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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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9
절대성 가정과 왕국...................................................... 60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111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180
(경배) 다 못 들어왔어?「예, 한 백 명이 밖에 있습니다.」어디 있어?「저쪽 강당에 있는데, 모니터가 잘 나옵니다.」
오늘 끝나는 거야?「예, 오늘 이제 훈독회 마치면 끝납니다.」마치 면 몇 시에 끝나나?「강원도라든지 멀리 가야 할 사람들은 저쪽 밑에 있습니다.」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몇이야?「이번에는 나이가 많은 사 람이 없습니다. 다 60세 이하입니다. 50에서부터 60이 되는 사람이 7 명밖에 없고, 그 다음에 전부 다 40세부터 50세까지가 156명이고, 30 40이 107명이고, 30살 이하가 6명이고, 나이 많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전부 젊은 사람들입니다.」열 살 이하는? (웃음)
연실아! 그 책 가져오라구. 가져왔어?「예.」이거 읽을래? 이거 설명 하면 시간이 많이 가겠는데 빨리 끝내. 나는 혹과 마찬가지 아니야? 곁다리. 여기 나중에 쓴 것은 뭐라고 썼나?「마지막 날에 ‘ 평화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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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8일(土),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44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45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완성…’ 」이거 안 썼구만. 그거 가져오라구.「평화메시지 녹음은 돼 있거든요.」「저기에다가는, 평화메시지 책에는 나갑니다.」뭐라고 썼어?
「완성이라고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 서’ 」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는 큰(巨) 문(文) 씨의 섬 (島)이에요. 이 지구가 섬과 마찬가지예요. 바다에 떠 있는 섬이에요. 태양계도 이 우주에 떠 있는 섬과 마찬가지라구요. 큰 문 씨의 섬이에 요, 거문도. 그게 거문도예요.
그래, 거기서 평화메시지의 완성을 했어요. 그 제목이 뭐냐? 효율이가 그거 잘 얘기해야 돼. 설명해야 될 거야. ‘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이에요. 하나님의 창조는 절대적 창조, 평화의 창조, 이상의 창조다 이 거예요. 평화세계를 못 이뤘어요. 이상경을 못 이뤘어요. 절대 창조도 못 했다 이거예요. 다 미완성이에요.
절대도 미완성, 평화도 미완성, 이상도 미완성, 모델도 미완성이에요. 하나님의 중심의 모델이 있는데 그 모델을 중심삼고 다 맞춰야 할 텐데 맞춰지지 않았어요. 절대 모델인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 이 세 가지예요. 절대모델․평화모델․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절대성
참가정과 절대성 세계왕국이에요.
절대성의 가정과 세계는 이상적 모델과 평화의 모델과 절대의 모델 위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 대성 가정과 세계평화…. 절대 세계평화왕국과 절대 참가정의 모델은 이상과 평화의 절대적인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평화메시지가 끝났다 이거예요. 평화메시지를 언제부터 시작했나? 이 책이 언제부터 시작됐어요?「천주평화연합 창설, 9월 12 일부터입니다.」9월 12일, 작년(2005년)이에요. 금년은 지나가나, 안 지나가나?「다 지났습니다.」응?「지난 9월 12일날….」그래, 몇 달 만이에요? 10월 11월, 두 달 만이에요. 1년 2개월, 14개월 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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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탕감복귀, 모든 하나님의 섭리, 모든 인간에 관한 소원성취, 이상이니 뭣이니 얘기한 모든 전부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메시지 책 을 전부 다 이룰 때, 책이 다 완료될 때 복귀섭리의 탕감의 역사, 지상․천상천국 평화의 세계, 모든 것이 정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과 인간이, 무형의 부모와 유형의 부모, 실체의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지상의 인간과 모든 세계가 갈라졌던 것이 하나돼 가지 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돌아가서 안착할 수 있는 세계이니 평화 의 세계요, 석방의 세계입니다.
해방․석방이에요. 해방은 환경을 말해요. 환경의 해방이고, 석방이 되어야 돼요. 만우주의 존재들이 석방이 안 돼 있어요. 하나님과 관계 가 없다 이거예요, 사탄과 관계 있고.
인간들의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혈통관계도 전부 다 해방이 안 되고 석방이 안 됐습니다. 석방이란 완전히 방해함이 없는 자유천지, 밤이 없는 세계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밤도 있기는 있지만 잘 수도 있고 안 잘 수도 있는 거예요. 쉴 수도 있고 안 쉴 수도 있고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 아침․점심․저녁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겨요. 아침이 되면 서쪽으로 그림자가 생기고, 서쪽에서 빛이 비추면 동쪽으로, 남쪽에서 비추면 북쪽으로, 북쪽에서 비추 면 남쪽으로 그림자가 생기지만 정오정착이면 그림자가 없어요. 언제 든지 하늘나라에 가면 태양과 같은 빛이 비추고 있어요.
여기 태양이 있지요? 저나라, 영계의 태양과 같은 것은 사시장철 어두움이 없어요. 그때에 있어서 사람을 비추는데 그림자가 있지 않고, 그림자 질 수 있는 모든 지점에서 어둠의 세계를 쫓아내는 방어선이 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 인간세계의 빛은 방어선이 못 됐어요. 어두움
12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이 방어선을 하고 빛을 막는 것이 돼 있지만 영계는 빛을 막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석방시대, 거침이 없는 시대라구요.
여러분이 이제 딸의 입장에서 살다가 저 세상에 가게 되면 부모의 입장도 될 수 있고, 딸의 입장도 될 수 있고, 아기의 입장도 될 수 있 고, 어머니의 입장도 될 수 있고, 아버지의 입장도 될 수 있고, 아들의 입장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왜? 일체이기 때문입니다.
일체, 한 몸이 돼 있는데 석방이 있나요? 해방이 필요 없어요. 해방이 필요한 환경에 제재를 받는 그 자체는 타락됐기 때문인데, 모든 부 작용의 요소를 해소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어야 돼요. 하 나님이 아들딸을 낳고 좋아서 웃었을 거라구요. 창조했을 때 웃었을 텐데 그 웃음이 아기로부터 영원히 웃음의 상대, 조부모의 상대, 사랑 의 상대로 삼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자리에 서야 석방이 되는 거예요. 석방을 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11월 15일, 거문도에 가서 끝을 했어요. 평화메시지의 완성이다. 그 완성의 제목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하나님의 절대의 모델, 평화의 모델, 이상의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왕 국인데, 절대성 가정과 왕국도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성이다 이거예 요.
‘성’이 뭐예요? ‘성’이 뭐예요, ‘성’이? 남자로서 남자 된 첫째 동기, 원인적 동기, 과정적 동기, 결과적 동기,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生殖器)예요. *일본과 한국에서도 한자를 쓰니까 생명을 만들어내는 그릇 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생명의 근본은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그릇 이 된다는 거라구요. 그릇이 안 되면, 상대가 생겨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에 있어서 최후의 그릇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는 그릇이에요. 받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여자를 자랑해야 될 시대가 됐어요.
여자가 없으면 어머니도 없어요. 어머니가 없으면 남편도 없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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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도 없고, 행복․평화․가정과 나라도 없어요. 여자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있을 수 있어요. 여자가 있게 된 동기는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를 포용하고 커버해서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이불같이 말이에요,
집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들딸이 전부 다 어머니를 근본으로 해서 태어나요. 그거 집과 마찬가지예요. 집은 출발의 동기예요.
창조가 무엇으로부터 시작됐느냐? 남자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를 기준으로 해서 남자를 그렸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 체로서 격으로서는 남성격인데, 남성으로서 필요한 것은 그릇이에요. 집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 여자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그래요? 절대 모델의 모든 것이에요. 사랑․생명․혈통 등 모든 것이 모델로 돼 있어요. 창조와 평화 그리고 이상뿐만 아니라 절대성의 참가정과 참세계왕국이 전부 다 들어가요. 그게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 어요. 알겠어요?「예.」
그런 귀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여자이고, 그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남자예요. 답은 남자라는 결론이 되지요? 처음에는 여자부터 시 작했는데, 그 여자가 추구하는 최후의 목적이 무엇이냐? 여자에게 있 어서 남자이고, 남자에게 있어서는 어때요? 그런 주체와 상대가 생기 기 때문에 대응할 수 있어요. 그런 환경이 이뤄지면 모델적인 사랑을 표시할 수 있어요. 그래서 혈통을 연결시켜서 기뻐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어요. 천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근본과 일 치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돼요. 그것이 본 래의 모델적인 근본으로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은 한국말 로 말씀하는 것보다 일본말로 하는 게 알아듣기 쉽지요? (웃음)
이 책(『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한 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예요. Ⅰ장은 참부모가 서야 할 기대를 쌓는다 는 거예요. 사람이 서야 될 기대로 돼 있지 않아요. 사탄이 서 있어요. 타락 이후에 인간이 서 있는 것은 사탄의 기대 위라는 거예요. 사탄이
14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주인으로 돼 있는 기대 위에 서 있는데, 그 기대 위에 서 있는 사람은 주인에 대해서 아무런 자각도 없어요. 주체를 영원히 맞이할 수 없기 때문에 타락인간은 천국을 이룰 수 없어요.
그래서 영계의 천국이 있고, 중간에는 낙원이지요? 낙원과 지옥이 있어요. 그 지옥과 낙원을 철폐하고 천국만의 세계를 다시 이루지 않 으면 이상향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국가도 필요 없고, 민족도 필 요 없어요. 세계의 인류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사탄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어때요? 그것은 타락을 인정하는 이상에는 부정할 수 있는 이론이나 동기도 찾을 수 없기 때 문에 망하게 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남자들이 여왕과 할머니와 어머니와 아내와 딸을 유린하고 그 다음에 뭐이? 성 무슨 해방권을 들고 나오면서 남자 여자, 남편 여편네끼리 바꿔 가지고 엉망진창을 만든다구요.「그 말씀이 나옵니다.」그러니까 그게 뭐냐? 끝이 뭐냐? 그 엉망진창 되는 본거지가 생식기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그 결론을 향해서 나온 거라구요. 참부모가 나온 것도 이것을 찾기 위해서예요. 참부모 혼자 가지고는 이 이상적인 생식기 세계 를 찾을 수 없으니 어머니가 나왔어요. 어머니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아버지가 어머니를 해방시켜 줘도 아들딸이 해방이 안 됐습니다. 그러 면 아들딸이 시작된 것은 물론 아버지로부터 부모의 사랑으로 시작했 지만, 그 자라기 시작한 것은 어머니 품에서부터, 어머니의 무릎 위에 서부터 자란 거예요. 8살 초등학교 시대가 돼야만 사회에 나가 가지고 아버지의 생활권 내, 아버지 전체의 지배에 들어가는 거예요.
소화 잘 된다는 약을 어머니가 구해다 줘서 먹었더니 언제나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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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돼요. 말 한마디해도 입이 마르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물을 먹고 싶고 그래요.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물 먹을 수 있는 시간에 말하 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사람들은 웃 는데 너희는 웃지 않고…. (웃음)
그만큼 사람은 본래 두 말을 쓰게 안 돼 있어요. 소가 억천만년 살 아오도록 ‘ 음메!’ 하고 말이에요, 고양이는 ‘ 야옹!’ 해요. 양은 ‘ 음메에!’ 한다구요. 말이 둘이 아니에요. 사람세계는 말이 그렇게 많아요. 말이 많으니 망해야 돼요. 말 많은 세계는 나중에는 싸움밖에 안 난다구요.
침묵의 세계여야만 희망이 있어요. 말 많지 아니한 사람이 희망을 갖고 있는 거예요. 말을 다 해 놓으면 희망이 없어지지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말을 다 했으니 텅 빈 사람이 될 것 아니에요? 그거 누가 채워 줘요? 아버지면 아버지는 아들딸을 무한히 교육을 하고 말을 많 이 했지만 텅텅 빈 마음을 그 아들딸이 찬양하고 자랑하는 거예요. 그 래,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하고 말이에요. 좋아하고 딸이 춤추면 텅텅 비어 있던 아버지도 힘이 나서 춤춘다는 거예요. 사랑은 이상한 괴물이에요. 사랑이 뭐라고요?「이상한 괴물입니다.」*이상한 거예요. 괴물은 이상한 거라구요. 이해할 수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저께도 물이 얼마나 먹히는지 한 입에 한 잔을 먹게 돼요. 그래, 물이 먹히더라구요. 이걸 확 하니까 먹었던 밥을 다 토해요. “ 이야! 약 이라더니 진짜 약은 약이로구나. 나쁜 건 물이 들어갔다가 토하게 된 다면 다 토하고 물로 씻어내니까 깨끗해지겠구만.” 생각했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보름 동안 그 약을 먹고 이랬는데 얼굴이 참 보들보들해지고 하얘지고 미인이 됐어요. (웃음) 미인 남편이 아니면, 추남이 미인 상대가 될 수 없으니 나도 할 수 없이 어머니를 따라가야지요. 80이 넘으면 죽게 돼 있는데, 약을 안 먹던 선생님도 약을 먹으려다 혼이 났어요.
16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숨이 안 쉬어지니까 물이 먹혀요. 여러분, 찰떡이 딱 목에 걸리면 죽는 거 알아요? 딱 걸리면 말이에요. 그러니 물을 축여 놓고 먹어야 지, 자다 일어나 가지고 목이 말라 가지고 “물!” 할 수 있는 때에 찰 떡같은 걸 먹다가 죽는 사람이 많아요. 일본 사람도 그럴 거라구요.
그래, 생명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씻어주는 것은 물 같은 성질이라고 그러지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안 된다구요. 그만하면 “아이고, 이제는 선생님을 만나볼 때도 다 지나갔구나.” 하는 거예요. 씨가 돼서 씨를 심어 가지고 움이 터 가지고 거기서 싹이 나와 가지고 크고 크고 커 가지고 십년, 백년, 천년 그 나무가 죽지 않았어요. 지금도 하나님 의 섭리는 죽지 않고 커 나와요.
맨 나중에 그것을 심어 가지고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싹이 나오고 커 가지고 가지를 붙여서, 세계적이에요. 여러분 마음에도 선생님과 같 은 꽃이 피는 거예요. “ 이야! 그 사람과 그 세계의 이상이 부럽다.모 델의 씨가 돼야 되겠다.” 그거 아니에요?
그러니 부모에서부터 시작했으니 어머니의 모델의 씨가 돼야 되고, 아버지의 모델의 씨가 돼야 되니 여자 혼자, 어머니 모델 혼자 가만히 있어도 없어지는 거예요. 아버지의 모델 하나 가만두더라도 없어진다 구요.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없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상대가 없게 될 때는 공부하기도 싫고 또 놀기도 싫어요. 놀고 싶기를 하나요? 여유가 있어야 놀지요. 놀고도 싶지 않고 다 이러면 그건 없어지는 걸 말해요. 사람은 웃고 노래할 줄 알고, 노래하게 되면 손가락으로 피아노도 치 고, 바이올린도 하는 거라구요. 이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피아노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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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뭐 이러고 해 가지고 이런다구요. 그건 상대가 되고 주체가 돼 가지고 같이 좋아하자 그거예요.
노는 것보다도, 먹는 것보다도, 놀고 먹고 쉬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제일 좋은 게 뭐냐? 제일 좋은 자리에서 진짜 놀고 웃고 자고 깨 는 그 자리가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재미있어? 참사랑을 전부 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지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예스, 노? 아 주!「아주!」오케이.「좋다!」아주 좋아! 안팎에서 부모의 사랑을, 부 부의 사랑을 받으면서 태평성대의 왕으로서 사느니라. 그러니까 아주 좋아!
‘좋아’예요, ‘조화’예요?「좋아.」좋아!「좋아!」“나, 좋아.” 하면서 춤을 추니까 아주 좋아, 꽃이 핀다구요. 조화, 꽃이 펴요. 꽃이 피니 향기가 풍기니만큼 나비와 벌들이 와서 조화로 놀기 때문에 노는 그 터전은 어때요? 나는 비로소 이중적 세계의 씨가 되고 열매가 되고 가 지가 되고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좋아하더라도 혼자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좋아해야 돼요. 봄철이 되면 봄 나비가 날아오고 아지랑이가 생기고 다 그러지 요? 벌레들도 나와 가지고 이러고 좋아! ‘ 좋아’ 는 조화와 통하는 것입 니다.
매일 좋으려면, 어제 만났던 사람을 오늘 또 좋아하려면 뭐 다른 좋아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야지요. 어제는 이랬으면 오늘은 이러고 말 이에요. (웃음) 뭐 달라져야지. 조화를 부려 가지고 꽃이 피니, 향기가 나니 만우주의 존재는 동화돼 가지고 거기에 나비가 찾아오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찾아오는 나비를 안으려고 하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은 안고 키스하지요? 제일 많이 사람을 안고 키스하는 기록적인 그런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못된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이 그 걸 제일 좋아하잖아요? 아기를 얼마나 갖고 싶으면 배 안에부터 갖고 있어요? 자궁에 그 문을 열어 가지고 집어넣어 가지고 아이고, 얼마나
18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답답할까? (웃음)
그거 엄마가 받아들인 것 아니에요? “왜 이렇게 답답해요?”하면 “조금 참아.” 하는 거예요. 열 달만, 290 며칠만 있으면 말이에요, 열 달이 채 못 돼요. 292일인가 돼서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여기 에서 숨을 쉬어요. 물도 먹고, 숨도 쉬고, 밥도 먹었는데 무엇으로? 탯 줄이에요. 줄이 필요해요. 탯줄이 연결됐으니 형제도 줄을 지어 가야 되고, 남편들도 줄지어 가야 되고, 여자도 줄지어 가야 된다는 거예요. 탯줄이라는 말이 참 좋은 말이에요.
일본말로 뭐라고 그래요?「헤소노오(へそのお; 탯줄).」아, 줄을 뭐라고 그래요? 탯줄이라고 그러나?「히모(ひも; 끈)입니다.」‘ 히모’ 하 면 그건 끈 아니에요?
줄, 줄이 좋아요. 남자 줄, 남자 줄 뒤에는 여자들이 줄을 짓고 싶어 해요. 동네에서 어릴 때 놀 때 여자아이들이 소리를 치고 노나요, 남자 아이들이 소리를 치고 노나요? 그래, 동네에서 요란스럽게 노는 것도 남자들이에요. 여자들은 가만히 있다가 노는 그 소리를 듣고 아장아장 걸어 나가서 보고 “ 오, 좋다!” 하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 든가, 내가 좋아하는 웃는 표정만 하면 자기도 모르게 웃고 그 표정을 따라 가지고 춤도 추고 궁둥이를 들고 미치게끔 붙들고 키스하고 야단 이 벌어져도 모르게 되는 거예요.
‘ 웃고 살아야 된다’ 해봐요.「웃고 살아야 된다.」무엇부터 웃어야 할까? (웃음) 웃음의 조상이 무엇부터 출발해야 될 것이냐? 그거 다 문제가 돼요. 무엇부터? 아기는 엄마 아빠만 보면 웃고 좋아한다구요.
좋은 데는 뭐냐 하면 좋은 옷, 좋은 것만 보면 무엇이든지 달래요.
입을 가지고 표시를 하고, 눈을 가지고 표시를 하고, 코를 가지고 표시를 하고, 눈․귀․코․입이 엄마보고 달래요. ‘ 달라’ 가 아니라 ‘ 달래’ . ‘ 달래’ 예요, ‘달라’ 예요?「‘달래’ 입니다.」‘달래’ 아니에요, 달래? 오라 그
말이에요. 달래, 받겠다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달라’ . ‘달라’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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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조화, 웃는 상대는 좋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웃음의 상대예요, 서러움의 상대예요?「웃음의 상대입니다.」밥도 안 주는데? (웃음) 그거 가지고 전부 다 문제가 돼요. 암만 웃고 입을 벌리고 ‘ 하하하’ 하더라 도 그걸 보고 먹을 것 주기를 바라는데 먹을 것 안 주면 엉망진창이 돼요. 원수와 같이 때려주고 싶은 거예요. 먹고 싶은 것하고 냄새를 맡 고 좋아한 것이 없어지게 되면 때려주고 싶은 거라구요. 눈도 내 눈이 제일 좋아하는 그 녀석이 없어지면 말이에요, 죽이고 싶은 거예요. 그 런 마음이 다 있지요?
나는 여자인데 여자가 좋아하는 박자 못 맞추는 남자는 때려주고 싶 어요. 남편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남편이 왜 주먹질도 하고 말이에요, 눈에 눈물도 나고 그래요? 눈물이 생겨나고, 콧물이 나오고, 콧물이 생 기면 입물이 나와요.
여러분은 그런 회개 해봤어요? 자기도 모르게 ‘우우우-!’ 울음이 나요. 왜 우느냐? 그건 하나님이 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운 다음에는 엄 마 아빠가 훌쩍여요. 그 다음에는 엄마 아빠가 울어요.
진짜 제일 많이 울면서 흘리는 것이 침이에요. 콧물도 방울방울 떨어지고 눈물도 방울방울 떨어지지만 너무 울게 된다면 콧물 눈물이 한 꺼번에 나오니까 이게 껌과 같이 늘어나요. (웃음) 그래, 그렇지? 울어 봤어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엄마의 사랑도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도 받아야 돼요. 이 입의 여자는 남편의 사랑도 받은 거예 요. 남편 가운데는 아버지도 있고 할아버지도 있고 왕도 있고 오빠도 있고 삼촌도 있는데, 별의별 남자, 세상에 알록달록한 남자들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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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키스해 보고 싶은 마음이 다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있습니다.」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렇게 해보고 살라면 살 수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전부 다 키스만 하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입술이 싫어하겠나, 혓발이 침 뱉겠 어요, 어드렇겠어요? 이빨이 ‘ 앙-’하고 무는 거예요.
그래, 박자라는 게 있어요, 박자. ‘박자’ 해봐요.「박자.」(여러 박자 로 탁자를 두드리심) (웃음) 박자가 맞으면 다 화동을 한다구요. 귀가 안 듣더라도 박자가 맞으면 “너 뭘 했어?” 물어보고 자기도 모르게 대하는 거예요. 박자 알지요? 그러니까 말도 좋은 거예요. 말도 일본말, 한국말, 뜻이 말하는 내용이 다를 때가 많아요.
한국말 가운데 제일 어려운 말이 뭐예요?「발음.」이 발? (웃음) 똑똑히 해야지. 뭐예요?「발음이요.」발음이 뭐예요? 음이 보여요? 음이 보이느냐 말이에요, 물어보잖아요? 소리가 보여요? ‘흠-’ 하고 소리를 맡을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니까 소리가 보이지 않고 맡을 수 없으니까 소리내는 상대가 없으니 그건 영원히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리를 내게 되 면 소리내는 상대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소리 가운데는 상대가 필요해요. 좋은 소리인지 나쁜 소리인지, 욕하는 소리인지, 전부 다 소리가 천만 가지 벌어지지요?
그 주인이 어드런 녀석이냐 이거예요. 돈 거래를 해서 이자 받으러 오는 녀석, 찾아오는 빚쟁이가 얼마나 주인은 밉겠어요? 주인이 소리 를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는 상대가 필요해요. 소리할 수 있는, 소리는 고운 소리, 아름다운 소리, 화합의 소리, 사랑의 소리, 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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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무슨 소리? 음악소리도 필요하고 뭣도 다 필요하지만 귓속말로 하더라도 “예.” 할 수 있는 소리가 무슨 소리예요? (웃음) 아, 물어보 는데 대답을 안 하니까 “ 내가 미쳤나?”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걸 알면 표정이 따라가야 돼요.
‘좋아’ 하게 되면 어디 높은 자리에 좋은 거예요, 중간 자리에 좋은 거예요, 낮은 자리에 좋은 거예요? (손뼉을 치시며) 좋아요! 두들겨주 면 좋다는 거예요. 여기 반대예요. 한 손에 이렇게 될 때는 이래 놓으 면 쳐주면, 여기를 이렇게 했으면 반대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언제나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는 미친 사람이 된다구요.
이게 화동이라는 것이에요, 화동이에요. ‘화동’ 할 때는 오색 가지 모든 전부, 세포까지도 화동을 해요. 눈․코․귀 모든 전부가 수많은
속성이 있는데 전부 다 화동을 하는데 전체 동원해 화동시켜서 쑥 올라갈 수 있는 그러한 화동의 존재나 그런 실체나 그 소리가 뭐냐? 참 사랑의 실체, 참사랑의 소리라는 거예요.
참사랑이면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자빠져도 좋고, 피가 나와도 좋아요. 좋다는 거예요. 사람들도 고단하면 피가 나지요? 그게 나 쁜 게 아니에요. 부처끼리 살고 많은 식구들이 사는데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피곤해서 피가 나든지 하게 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어때요? 남편이 싸움을 하고 주먹질을 했더라도 피가 나게 되면 동정을 하고 도와주려고 그래요.
왜 피곤할 때는 코피가 나와요? ‘피’ 해봐요.「피.」피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나빠요. 피해 가라! (웃음) 피를 보 면 도망을 가라 그 말이에요. 얼마나 나빠요? 피가 잘못 나오면 세상 에 울음이 터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다가 코피가 나오면 그건 자랑이 되지만, 자기를 위해 가지고 남편 앞에 코를 세게 한 대 맞아 가지고 피가 나면 “ 잘 나왔다.” 하지, “ 못
나왔다.” 안 해요. 피도 “아이고,잘 나왔다.”
22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하는 거예요. 피가 남으로 말미암아 나가버려요. 피를 흘리며 죽어 간 사람이 많지요?「예.」죽고 나면 다 피를 흘려요. 누구든 다 피를 흘리 면 이별을 말하는 거예요.
눈물이 뭐냐 하면 눈의 피예요. 슬프면 눈물이 나와요. 콧물은 코의 피예요. 귀에서도 피가 날 수 있지요?「예.」수영을 하다가 물이 들어 가면 피도 나올 수 있어요.
자연적으로 헌데를 고름 짜 버리고 나면 피가 나오는 거예요. 그건 또 피가 나와야 돼요. 나쁜 것이 나와야 된다구요. 이렇게 다 섞어져 있는데 그걸 가릴 수 있는 사람이 못 돼 있어요. 가릴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돼요, 차고 덥고 미지근하고 따뜻한 것 말이에요. 기가 막히게 좋을 수 있는 운동, 기가 막히게 출 수 있는 춤, 좋을 수 있는 것이 있 는데, 예민해야 돼요. 줄이 이렇게 두꺼우면 이거 암만 했댔자 안 되지 요?
그래, 여러분이 가는 것을 다 갖고 있어요. 머리카락 줄을 바이올린 같이 갖다 놓고 이래 놓으면 소리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손톱이 이러면 소리나고 둘 하면 더 소리나고, 피아노 줄이나 다 그래요. 바이 올린 줄도 강한 실을 합해 가지고 복잡한 것이 한꺼번에 울려 나니 공 명돼서 화음이 나와요. 하나 가지고는 화음이 안 돼요. 다 넘으면 이렇 게 가지 이렇게 돌면서 운동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면 운동을 시킬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런 음의 발원도, 이상적인 발원 지도 참사랑 가운데서 가능하다구요.
참사랑을 봤어요?「예.」참사랑을 맡아 봤어요?「예.」참사랑을 들어 봤어요? 참사랑을 만져 봤어요? 참사랑을 몽땅 내 것이라고 해서 가져 봤어요? 답변! 내 말이 틀리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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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에 취해 봤어요? 술에 취하면 손도 이래 가지고 제멋대로 하는 거지. 술 취한 사람은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요술이 있기 때문에 다 죽지 않고 보호해 주고 살아요. 술 취한 사람이 길거리 8차선에 차가 왕래하고 야단하는데 거기에 돌아다니면 어느 누가 “ 저기 저 녀석 죽 어라!” 그래요? 그게 알고 보니 원수예요. 도로에 가다가 차에 치이게 됐는데 “에라, 죽어라.” 하고 발길로 차 버리겠어요? 어드래요?여러 분은 어드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걸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아버 지 대신, 형님 대신,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사랑하는 친구 대신해 줄 사람이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좋아하려면 그거 배워야 되기 때문에 나도 희생하는 자리에서 도와주고 이래 놔야 내가 희생될 때 그런 왕과 같은 희생을 한 입장에서 천하가 전부 다 희생해 주고 돕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의 왕중왕이 되고 사랑의 왕의 왕이 되고 거기에 무슨 글자를 붙 여도 다 오케이, 아주 좋아!「아주 좋아.」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또 한 잔 먹고 보자. 물 먹고 싶으면 입 벌려라. 같이 먹자.「예.」(웃음) 다 친구가 됐구나.
기분 나쁠 때에 남편이 “아, 기분 나쁘다.” 하며 “자, 이거 빵 줄게 빵 먹자.”할 때는 먹을 수 있어요? “ 자기나 먹고 죽어라!” 이러지? 여자가 독사 같은 그런 말도 할 줄 안다구요.
‘ 죽어라’하는 말을 반갑게 맞는 사람은 어때요? 주거 할 때는 ‘살 주(住)’자하고 거(居), 주거(住居)라, 잘살아라 그 말이에요. 이야! 핍 박이 나쁜 것이 아니고 핍박이 복을 전부 옮겨다 주는 수돗물 파이프 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죽어’라고 하지, ‘주거’ . 한국말이 참 재미있지?「예.」‘죽어(주거)’라고 하면 “ 일본 놈, 일본 간나 죽어라(주거라).” 하면 어디 가서, 동경 가서 살아라 그 말이에요. “ 우리 같은 집에 왜 와서 그래? 더 좋은 데 가지.” 그 말이에요.
24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그러니 신세를 지지 말라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되는데, 예민하고 예민하고 제일 뾰족한 것이 뭐냐? 세상에 제일 뾰족한 것이 뭐예요?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구름 가운데 있는 음전기 양전기를 유도하려면 피뢰침이 뾰족해야 돼요. 낮은 것은 전부 다 새 들이나 좋아하고 다 그렇지. 봄철 날 꽃동산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 가 지고 꽃을 심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다 지나가고 진짜 꽃이 핀다 하고 맨 나중에 꽃의 왕이 나타나 가지고 “ 내 꽃 받아라.”하려 면 맨 꼭대기에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높은 자리에 있 겠어요, 제일 낮은 자리에 있겠어요? 낮은 자리에 있겠어요, 높은 자리 에 있겠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거 뾰족해 가지고 보이지 않는 끝에 앉았으니 조금만 봄바람이 불어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봄바람은 다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가지 가운데 사철 먼지가 앉았던 것을 봄바람이 파고 들어 와요. 그거 알아요? 파고 들어온다는 것 알아요?「예.」파고 들어와 가 지고는 이래 가지고 나무들이 좋아서 춤을 춘다는 거예요. 봄에 춤추 는 거예요. 춤을 추니까 가지가 뻗고 푸른 잎이 나와 달라지는 거예요. 자연이 춤추게 만들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여기 가지에 눈 쌓여 있던 먼지들이 벗어지는 거예요. 봄은 부풀어요. 더우니까 부풀고, 그 다음에 붙었던 것이 녹으니 까 바람도 살랑살랑 분다구요. 한꺼번에 휙 불면 한꺼번에 다 어는데, 살랑살랑 살랑살랑 부니까 떨어지는 거라구요. 봄비는 보슬보슬 오는 거예요. 왁 오게 되면 한꺼번에 저 밑창까지 이러는데 보슬보슬 와 가 지고 하나 이렇게 하자 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세상만사가 자기 멋을 가지고 살아요.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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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멋?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말하는 ‘멋지다’ 하는 멋을 뭐라고 그래요? 말이 없어요, 일본말은. 멋! 멋이라는 말을 알아요? “ 저 남자 가 멋지다.” 잘생긴 것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어울리고 어디에나다 맞다 이거예요. 버릴 데가 없다 이거예요. 먹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춤추는 것도, 싸움하는 것도 전부가 “ 이야, 그럴듯하다.” 하는 것을 멋 지다고 그래요. *일본말로 뭐라고 해요, 멋지다? 그것을 표현하는 형용 사나 말이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은 멋져요.
‘재미있다’ 해봐요.「재미있다.」야야, 재미있다. 재미있다고 하면 이 것도 만지고 싶고 요것도 만지고 싶고 다 만지고 싶어요. 일본어로 재 미를 *오모시로이(面白い)라고 해요. 오모시로이에는 오모쿠로이( 面黑い; 오모시로이의 엇먹은 말씨)밖에 없어요, 뒤에. 영원히 계속되는 재 미가 없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은 참…. 한국 민족은 계시적이에요. 영적으로 참 예민해요. 그러니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뚝뚝해 가지고 노인인데 얘기하게 되면 자연히 재미가 있어요. 맛이 있어요. 그래요? 맛이 있어요, 없어요?
「맛있습니다.」나는 맛이 없어서 자꾸 ‘퉤퉤!’ 토하는데 (웃음) 먹다 남은 찌꺼기를 주는데, 그렇게 맛있다고 야단을 하고 “ 선생님, 가지마 소.” 한다구요. “ 우리 방에 비밀 방이 있어서 새 잡는 덫을 해 가지고 잡을 아무것도 없이 잘 꾸며 가지고 향기까지 나는데 들어오소.” 하는 데 안 들어오니까 나중에 죽이고 싶어해요.
자기가 남을 죽이고 싶다 해서 안 죽게 되면 자기가 죽는 거예요. 그래요. 미워하면 미워하다가 자기가 자살을 해요. 끝이 그래요. 자기 파멸하는 거라구요. 좋아하는데 자살을 하겠어요? 그 집 문 앞에 가서 십 년이든 백 년이든 기다릴 수 있는 그리움이 사무쳐 있는데 누구를 죽이겠어요? 거기서 흘러나온 물이라도 내가 목이 마르면 퍼먹어야지 요. 오줌 물이든 무슨 물이든 살기 위해서는 그것을 다 달갑게 먹어야 그 집의 비밀창고에 쌓인 사랑의 맛을 보고, 사랑의 잔치에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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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비밀 보화의 물건을 내가 먹을 수 있고 만질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사리에 맞는 이론적인 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예! 한국말로 ‘예’ 할 때는 ‘예’ 자가 뭐예요? *일본말로 뭐예요?
「‘하이’ 입니다.」‘하이’가 뭐예요?「‘예’입니다.」“하야쿠야레(早くやれ; 빨리 하라)!” 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말도 불렀으면 하이(はい; 예)! 말을 했으면 “야, 너 보고 싶다.”하든가 말을 해야 할 텐데, 말을 안 하니까 “하이!”해라. 대답이 따라야 된다는 거지. 안 하게 되면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부를 때 대답을 안 하면 기 분 나쁘지요?「예.」울고 있는데 웃으면 큰일나지요?「예.」그건 하나 는 없어져야 돼요. 반대는 없어져야 돼요.
그래, 일본과 한국이 반대했는데 일본이 용서성이 많아요, 한국이 용서성이 많아요?「한국이 많습니다.」문 선생이 용서성이 많아요, 한 국 사람 전부가 반대했는데 반대를 좋아하고 가만히 있어요, 나빠하면서 가만히 있어요?
공부를 잘 해 가지고 학박사가 되려면 그 학박사의 고개를 다 넘어 야 돼요. “야, 이놈의 자식아! 저기 넘어서 고개를 왜 안 가?” 궁둥이 를 들이 쳐서 찌그러지게 몰아내면 자기도 모르게 후닥닥 넘어 가지고 넘고 나서는 그 사람이 없으면 고갯마루에서 십 년이고 백 년이고 자 기 좋을 수 있는 생애에 그리움의 눈물을 흘려주고 위해줘야 돼요. 그 거 알아요? 넘어올 때 도운 사람은 내가 같이 살지 못하고 고개턱에 가서 만날 때에 미워했으면 그 십 배 이상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 가 지고 맞겠다고 해야 균형이 잡혀요.
말도 높고 큰 것이 있어야 정이 통하지, “이이-!” (웃음) 계속하려 면 이상한 태도로 변하잖아요? 영원히 “ 에- 우- 이-.” 다 할 수 있 지만, “ 이-.” 그것만 하면 행동 하나밖에 없잖아요. 팍 떨어지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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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그리운 거예요. 보금자리가 생겨서 생명이 약동하고 출동하고, 거기서 변화의 동산에 잎도 나고 가지도 피 고 꽃도 피고 향기도 풍겨요. 까막까치도 찾아와서 ‘까악까악’하는 거 예요. ‘까욱까욱’하며 달라붙으면 “에이!” 하지만, 얼마나 그리워했겠 느냐 이거예요.
요즘에 까마귀는 ‘까욱까욱’ *일본에서는 뭐라고 해요, 까마귀가 우는 소리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까욱까욱, 깨서 주소, 깨라는 거예요. “ 깨 주소.” “ 까 주소.” “우까 주소.”이러는 거예요. 다 그거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 여자들은 자기 음성을 알아 가지고 ‘ 야야야 야 야야야야’ 지껄이는데 까막까치같이 지껄이고 참새같이 지껄이고 호랑이같이 지껄여요. 그 성격에 따라서, 종류별에 따라서 노래가 전부 다 달라요. 여자의 음성이 남자 음성과 같아요, 안 같아요? 남자 여자 는 같이 살면서도 남자의 소리가 같아요, 안 같아요?
다르잖아요. 다른 남자하고 여자가 어떻게 같이 살아요? 다르니만큼 그걸 맞춰 줄 알아야 된다구요. “ 악!” 하는데 같이 하게 되면 튕겨요. 자기가 참아야 돼요. “ 악!” 해도 참을 줄 알아야 돼요. 성나 있으면 웃 게 할 줄도 알고. 상대적 관계를 메워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높은 언 덕이 돼 있으면 낮은 구덩이가 있어야 둘이 손잡고 한잠 자잖아요.
남자 여자가 붙들고 자야지요? 너와 나와 하나다 하고 언제나 비벼 대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사랑이 아니에요? 너와 나와는 영원히 하나 다 그거예요. 그 이상 하나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남편이 좋아요?「예.」한국 사람이지?「예!」일본 간나들이에요. 간 나는 갔나 할 때, 넘어갔나 할 때 하는 말이에요. 일본말로 온나(おんな; 여자)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와서는 사랑해야 할 텐데 사랑을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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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되면 간나예요, 일본 간나. 그렇기 때문에 쌍년이라고 그래요. 온 나라고 그래요, 온나. 오겠다고 해야 할 텐데 가겠다고 가 버렸으니 쌍 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일본은 온나라고 하고 한국은 간나라고 해요. 그게 원수가 됐어요. 일본 사람은 걷는 것이 이래요. 여자들은 발이 조이기 때문에 이렇게 갈 때 가지 못해요. “ 야, 이놈아, 가지 말고 요렇게 가.”걷는 것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게다(げた; 왜나막신)를 신게 되면 바른쪽 에 끼우게 되면 바른쪽으로 가까이 가지 않으면 이렇게 되면 버티려고 하다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걷는 거 알아요?「예.」자연히 그렇게 돼 있어요. 한국말로 ‘ 게다’ 할 때는 “ 말을 참…. 욕을 해도 게다 해? 하 고 또 욕해?” 그런 말이 된다구요. ‘ 그랬는데 불구하고 또’ 그런 말이 있지요? 한국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한국은 말이 그러니까 관용의 마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말을 하면 알아들으려고 해요. 알아들으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천성적으로 힘들 수 있는 말을 알아들으려고 하니 말이에요. 고생한 민족이에요. 왕의 지독한 말도, 좋아하는 말도, 나빠하는 말도 알아들으려고 그래 요. 알았으니까 그 사정을 알아 두고 보니 답변을 안 할 수 없어요. 알 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주겠다는 거예요. 알아듣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아요. 왕궁의 종새끼가 나중에는 왕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 알아드리겠습 니다.” 물건을 사러 가서도 척 가 가지고 말 같은 데도 딱 장대로 해 서 싹 하면 거기서 한 줌이라도 더 줘야 알아들은 거예요. 더 빡빡 힘 을 줘서 하면 다시는 안 가요. 여러분이 그렇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많이 경험한 거예요. 일본에 가 가지고 내가 안 한 것이 없어요. 빈민굴에도 가 일해 보고 노동판에도 일해 보고 구루 마도 끌어 봤어요. 동경 긴자의 네거리 같은 데 *수양버들의 꽃이 피 는 그런 봄에 땀을 흘리면서 리어카에 싣고 끌고 간 거예요.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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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가 다니는 데 방해하지 말고 비껴! 앞을 방해하지 말라!” 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힘든 것을 아는 사람은 알아들어요. 알아듣고 알아준다는 거예요. ‘알 아서 모시겠습니다.’ 말이 그래요.
고구려하고 수나라하고 요즘에 텔레비전을 보면 사극에 나오지요? 사극에 나오는 걸 보면 동이민족이 위대한 거예요. ‘ 이(夷)’ 자는 대 (大)에 궁(弓)이에요. 활을 잘 쏴요. 싸움하면 백발백중 이겨요. 수나 라하고 고구려 사람하고 싸웠는데, 요즘에 나오는 것이 뭐예요? 양광 이지?「예.」양광이 백만대군을 가지고 고구려를 문제없이 이긴다고 했다가 완전히 졌어요. 지혜를 주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남북으로 되어서 50년, 70년 됐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일본 나라가 남아 있겠어요? 벌써 끝장났어요. 그래, 일본도(日本刀)라는 것이 긴 게 좋아요, 짧은 게 좋아요?「긴 게 좋습니다.」긴 것 이 일본도라면 짧은 것은 단도예요. 원수를 복수를 할 때 *일본에서 유명한 일본도를 갖고 가요? 아무도 모르게 독을 묻힌 짧은 것으로 쓱 상처를 입히면 끝이에요. 피를 볼 필요가 없어요. 그 말의 내용을 생각 해 보면 민족성을 표현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이 어렵지요?「예.」한국말이 참 어려워요. 일본말은 30퍼센트, 40퍼센트 발음이 부족해요. 오랜 시간을 둬두고 보면 한국 사람이 일본화돼요, 일본 사람이 한국화돼요? 10년이 지나고 20년 지나더라 도 일본 사람은 1년 이내에 다 도망가고 2년도 10년도 못 가는데, 한 국은 1년쯤 있게 되면 인사도 안 드렸다고 그래요. 아직까지 인사도 못 했는데 어떻게 떠나느냐고 한다구요.
그 집에 가서 종살이했으면 그 집에 빈대가 있고 이가 있고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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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다는 것을 구석구석 다 알아요. 종이 되려면 주인보다도 더 잘 알아야 참된 종이 되는 걸 알아요? 참된 종은 주인이 상속할 수 있는 대신자라고 하게 되면 그 주인은 참된 종 앞에 자기 모든 것을 넘겨줘 야 돼요. 세상을 떠날 때는 넘겨줘요.
그래, 참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이 역사적 전통이 돼 있는 것을 몰라요. 한국 시어머니가 고되지? 고되게 굴지요? 왜? 한국 시어머니는 얼마나 고된지 알아요? 밥도 못 먹어요. 안방에서 밥도 못 먹어요. 언제나 부엌에서 먹고 부뚜막에 앉아서 먹어요. 언제나 밥을 먹나? 누룽 지를 먹어요.
누룽지도 따뜻한 밥을 못 먹겠으니 물에 말아 가지고 먹고, 아침에 먹던 밥은 저녁에 먹어요. 저녁에 어떻게 먹느냐 하면 물에 불려 가지 고 먹지, 그렇지 않으면 소화가 안 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누룽지가 떡 보다 낫고 뭣보다 낫다고 그래서 귀빈들이 먹고, 그 다음에 상 가운데 물을 먹고 싶으면 누룽지로 숭늉을 해다가 먹으라고 그래요. 숭늉이 뭔지 알아요?「예.」그거 그러니까 여유가 좀 생겼지요.
그렇게 어렵게 살더라도 10년 세월도…. 씀바귀도 말이에요, 꽃이 펴요. 모든 동물이나 무엇도 먹어 주지 않고 대해 주지 않지만 꽃이 펴요. 꽃피면 그 꽃 가운데 향기의 맛은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둘 다 좋으면 어떻게 살겠나? 사람이 싫어할 수 있는 독이 있다 하게 되면 자연이 좋아할 수 있는 향기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는 거예요. 독초 는 푸르고 싱싱해요. 그거 알아요?
소는 3분의 2를 남겨 먹고, 말은 3분의 1을 남겨 먹고, 양은 3분의 1에서 뿌리까지, 순까지 잘라먹어요. 양은 뿌리까지 빼 먹어요. 그래, 양은 소리가 ‘ 메에에-’ “ 아이고, 나 죽는다.” 하고 ‘메에에- 메에에-’그래요. 그러잖아요? 소는 ‘음매-’ 하고 말은 ‘ 히히힝-’ 그런다구요. (웃음) 들어 보면 다 표시를 했다구요.
노래를 보더라도 말이에요, 한국 유행가는 춤가락이 많아요. 어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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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내 사랑이-지고! (웃음, 박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지고(至高)는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의 노랫가락은 파음이에요. 7음이 있는데 다섯밖에 안 돼요. 파음을 메우려니 음색이 달라져 가지고 곡조를 메워 나가기 때문에 멋진 노랫가락 하려면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안돼요.
삼천리강토를 돌아다니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거예요. 노동판이면 노동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짓고, 장사꾼은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장사 노래 할 줄 알고, 다 봐서 어허둥둥, 둥둥 떠다니면서 내 사랑이지고, 사랑이면 제일 높다는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
-지고! 왜 ‘어머니 아버지 지고’라고 안 해요? 그거 알아요? 한국말을 알게 되면 참 멋진 말이지요. 어허둥-, 어허! 하면 산천이 다 알게 하 고, 둥둥은…. (웃음) 쾅하고 쿵, 킹 하고 칵! (웃음)
전부 다 상대적으로 돼 있어요. 전부가 주체 대상이에요. 휘청휘청, 좋고 나쁘고. 그거 다 상대적입니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좋기만 하게 되면 나쁜 사람이 몰래 치워 버려요. 좋고 나쁘 고. 어허둥둥, 다 좋다. ‘다 좋다’ 하면 타조를 타고 달리니까 좋다 이 거예요. 타조를 타고 달리니까 좋다, 타조. (웃음) 음도 그렇게 돼 있 어요. ‘어허’ 하게 되면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웃음, 박수)
이런 말을 하다가 내가 갈 길도 못 가고 할 일도 못 할 텐데 큰일났다. 여러분이 오늘 졸업해야 할 텐데 밥도 안 먹고들 앉아서 폐회식도 안 하고 이렇게 앉아 있기를 바랄 것 아니에요? 나중에 어떻게 되든 “ 배고픈데 먹고 보지.” 하다가 체하면 죽어요.
자, 그만 하자구요. 이제 이 책이 어떻게 되는지 자기가 얘기했어?
「예.」하나님의 창조?「절대평화이상 모델인.」절대모델․이상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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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모델 다 들어가잖아. 그게 뭐예요? 절대성이에요. 하나님한테 “그거 맞소, 하나님?” 하면 답은 안 하지만 “ 용히 알았다.” 이런다는 거 예요. 정답이에요. 결론은 그거라구요.
Ⅷ장에는 왕?「여왕격….」여왕격, 할머니격, 어머니격, 딸격 전부 다 유린해 가지고 이러면서 남자 여자 부처끼리 모여 가지고 부처끼리 바꿔 자는 그걸 뭐라고 하던가? 그런 놀음을 했으니 그래 가지고 다 망하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 본거지가 뭐냐? 생식기 아니에요? 마음이 다 없어 흘러 가 가지고 물도 되고 공기도 되는 거예요. 공기가 왔다갔다하는 것은 모르지만 물은 왔다갔다하는 것은 알아요. 공기가 왔다갔다하는 걸 알 아요? 그럼.
그거 가져와. 여기다 하나 써 놔야 되겠다, 내가.「아버님께서 지난 번에 보내라고 하셔서 Ⅹ번 보내 가지고 다 읽었다는데요.」「예, 읽었 습니다.」읽었으면 오늘 안 읽어도 되겠네.「아니지요. 그것은 아버님 께서….」(웃음)
Ⅰ번, Ⅱ번, Ⅲ번까지 몽골까지 하게 되면 Ⅴ장, Ⅵ장에는 왕궁하고 과학세계에 대한 거예요. 비행기 타고 다녀야지요? 걸어 다닐래요, 비 행기 타고 다닐래요? 헬리콥터 타고 다닐래요, 자동차 타고 다닐래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하면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하늘땅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차차차차! 온대지방에서 차로 가다가 어떻게 더운 데로 올 거예요?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건 됐어요. 차 타고 가면 찬 데 갔다가 더운 데 어떻게 갈 거예요? 차 타! 찬 것은 타조, 타개해 버려라. 인간도 36.5도에서 37도 이상 더워지면 죽는데…. 화합, 화음이 필요해요. 고 음도 필요하지만 화음이 필요해요.
그러면 이것은 안 읽어줘도 되겠네. 효율이 한번 읽으면서 해석해 볼래?「그냥 읽겠습니다. 해설은 아버님이 하시고요.」아버님이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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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나도 모르지. (웃음) 아니야, 나도 배우고 싶어. 배워 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뭐 밤잠 안 자고 천리 만리 가더 라도 가고, 죽을 공동묘지에 가 가지고 아들딸한테 어떻게 하는 거예 요? 아들딸은 닮거든요. 3대가 배우면 7대를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왕, 할아버지, 손자, 3대인데 3대를 소화하면 7대, 거기에 뭐 사돈의 팔촌, 큰고모, 작은고모, 삼촌 다 들어가요.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3단계는 수직이니까, 중이라는 것은 전체가 들어가니까 이게 얼마나 넓어요. 수백 갈래, 수천 대의 길을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중심 이에요. 중심은 모든 소성, 상대적 소성 앞에 화합할 수 있는 본성적인 핵을 갖고 있어야 돼요. 에센스(essence; 정수)를 갖고 있어야 돼요. 그런 말들은 어려운 말이지만 말이에요.
야야! 여자! (웃음) 여! 야! ‘야’ 할 때는 갈린 말이에요. ‘여’ 할 때는 ‘예’ 하는 말 중간이에요. ‘ 야’ 할 때는 “ 아이고, 그래.” ‘ 여’ 할 때는 ‘ 예’ 하는 말 중간 말이에요. ‘예’가 좋은 말이에요. *일본말로는 ‘예 (禮)’ 자를 이렇게 쓰지요, ‘풍년 풍(豊)’ 자에? 이것은 모든 것이 풍 요로운 것을 보인다는 거예요. 그게 ‘ 예’ 예요. 훌륭한 해석이에요.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예, 무엇이든지 다 요구하는 대로 넘치게 돼 있습니다 그 말이에요.
글자 자체가 그런 설명을 할 때 맞아요. “ 예.” ‘야’도 아니고 ‘여’도 아니고 ‘예’ 할 때는 말이에요. “ 예!” 이래요? “ 예.” 하고 내려가요. 어 쩌면 자연의 음파와 맞춰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40억 이상이 되는 우주의 음이 있는데 39억 8천만 이상을 다 맞출 수 있어요. 파음이 나오면 화음으로 받아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최고의 음악가, 최고의 예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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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돼요. 최고의 종교가로 우리 같은 사람이 대표이니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지금 전자세계에도 *일본 소니가 삼성보다 뒤쳐졌 지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그래, 고구려의 사상이 인류역사의 주류사상이에요. 중국은 잡동사니가 합해 가지고 모여 있는 거예요. 중국 사람이라는 것은 56개 족이 합해 있지만 한국 사람은 단일민족이에요. 그래서 역사의 뼈의 맥을 갖고 있는 것은 한국 사람, 동이족입니다. 이제는 학문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시대에 발표해요. 역사가들이 많이 발표할 거예요.
그래서 세계 문제의 죽느냐 사느냐 초점이 한반도에 쏠려 있어요. 김정일은 세계를 놀라게 한 사람이에요. 김정일은 한국 반도를 중심삼 고 주변국가를 놀라게 했지만, 문 총재는 하늘땅을 놀라게 해요. 하나 님도 탄복해요. 그거 누가 안 가르쳐줬는데 어떻게 다 알고 하느냐 이 거예요.
문 총재가 다 끝난 뒤에는 하나님도 수첩에 기록하지 않으면 자기 직계의 아들딸을 교육 못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쳐주게 돼 있 어요? 끝까지 못 가르쳐주는 거예요. 원수의 핏줄 앞에 정석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정석을 가르쳐주려고 하면 “내 본성이 있기 때문에 하 나님의 가르침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내가 찾아서 나는 발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거 못 해야 되겠소, 해야 되겠소?”하면 “이야! 참 고맙다.” 그래요.
효자는 뭐예요? 부모의 마음가짐을 미리 알고 그 가진 마음 앞에 자기가 위할 수 있는 아들이 못 되면 효자 중의 효자가 안 돼요. 마찬가 지라구요. 지시한 것만 해도 뭐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이 하라는 것을 몇 가지 했어요? 몇 가지나 했어요? 더 하겠다는 사람 이 있어요?
*일본에서 통일교회의 핵심멤버였던 사람이 세상으로 나가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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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나쁘다. 일본 여자들을 한국에 데리고 가서 노예로 취급한다.”하면서 반대하는 우두머리가 돼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부 모뿐만 아니라 친척들도 모두 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아직까지 용서하 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지요? (*영어로 말씀하 심) 영어로 하면 그거 사실이라고 물어봐요. 이즈 댓 트루(Is that true)?
모르면서 그래, 모르면서. 문 총재가 일본 왕만큼 모르고 총리만큼 몰라요? 그 이상을 아는데 *천황이 높아요, 문 선생이 더 높아요?「문 선생님!」헤이세이(平成), 납작해진 천황은 문 선생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그 무엇도 못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 각하더라도 시쓰레이(失禮), 시치레이(七零)가 아니라구요. 햐쿠레이 (百零)예요. 백 점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70점이면 겨우 낙제를 면하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일본 가라고 해도 안 가지요? *“일본에 돌아가서 천황을 주체로 삼고 영원히 후손들과 살아 봐라! 그렇게 살 수 있을지, 어떨지는 선생님이 보장을 못 한다. 문 선생이 있는 데 가면 보장하고도 남는 다.” 라고 영계에서도 가르쳐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왜 문 선생이 오지상(おじいさん; 할아버지)….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지 지 지, 지지리 못나서 죽게 되는 거예요, 이게. (웃 음)
죽게 됐는데, 88세면 내일 모레라도 감기 걸려 눕게 되면 그 날로 굿바이 할 그런 연령인데 50년 만에 306명이 한 다발이 돼 가지고 바라보고 만나게 돼서 선생님이 어디에 갔는가 야단을 해요. 보면 일 본 사람들은 큰일이라구요. 큰일인데 좋은 큰일이에요, 나쁜 큰일이에 요?「좋은 큰일입니다.」일본 사람들에게서도, 일본 나라에게서도? 아, 좋은 일이면 왜 반대를 해요? 반대를 하면서 “ 좋다. 그런데 난 몰랐 다.” 하는 거예요. 또 “ 아, 그렇구나. 이야, 네가 단상에 천 명 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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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감동 주는 웅변가같이 될 수 있어? 우와!” 하는 거라구요.
뭐 어디 단에 서도 얘기 잘 하지? 말씀하라면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통일교회 일본 여자로 왔으면 한국 여자보다 나은 것이 백 가지, 천 가지도 있지. 못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원리 를 아는 사람보다 더 알고 있으니 말이에요, 뭐이 부끄러워? 아기를 못 낳았나, 남편을 사랑할 줄 모르나, 무슨 책임을 못 하나? 여자들이 하는 것을 다 하고도 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왜 나쁘다고 해요? 나쁘다 하는 사람은 나쁘게 없어지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며 죽지만 나는 웃으면서 춤추며 살게 돼요. 그거 아니에요? 선생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여러분 조상 되는 선생님도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조상이지요? 통일교회의 조상 아니에요?「예.」선생님 을 믿고 왔지 너희들을 믿고 왔어? 선생님을 통해서 왔으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요. 뱃사공이 되라면 “ 예.” 하고, 땅 구덩이 파라면 파는 거예요. 하나만 뚫으면 물이 끄트머리에도, 밑창도 하나 막히지 않고 통해요. 사방으로 십자로 뚫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태평양 물이 없어지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저 꼭대기에서부터 수직으로 구멍을 뚫는 것은 누구를 시킬까요? 한꺼번에 못 뚫어요. 천년만년 조그만 것을 재미있게 만드는 게 일본 사람 아니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사람들이 큰 것을 본떠 서 조그만 것을 만들면 큰 것을 만드는 본바닥에 가서 팔 수도 있어 요. 장난감이니까 말이에요.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를 만드는 나라 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모차, 오목 볼록 해 가지고 복잡하게 만든 것을 좋아하는 것이 오모차다 이거예요. 아이들은 뭘 뺀다고 이러고 잡아당기면 나올 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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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자기가 뭘 먹여준다면 맛있으니 잘 먹거든요. 먹어라 먹어라 하 니 먹게 되면 자꾸 이러다 구멍이 뻥 뚫어져요. 잘 알고 박자를 맞춰 야 돼요. 박자가 안 맞아요. 박자!「박자.」‘ 박자’ 가 뭐예요? 못을 박자.
「못을 박자.」박자를 맞추면 큰못을 박으면 뽑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야야, 윤태근아!「예.」박자 맞춰라. (웃음) ‘ 뱃노래’ 해. 파도소리가 있으니 ‘ 뱃노래’ 한번 해야지. 그래야 기분이 나지요. 이제는 나눠지는 시간이 돼 오는데 잊지 못할 날로써 굿바이 박자 한번 맞춰 보자구요.
그거 한번 해라. (‘ 뱃노래’ 노래)
오늘 이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고…. 시간을 오래 하면 욕할 거예요. 빨리 끝내기를 바랄 거라구요. 안 그래요?「예.」바다에서 선생님 을 기다리는 숭어가 있고 농어가 있을 텐데, (웃음) 너희들보다 많을 테니까 바다에 빨리 가야 되겠나, 너희들하고 박자 맞추고 놀아야 되 겠나? (웃음) 그렇게 생각하며 만사가 오케이예요. 만사가 오케이.
자! 어디 갔어? 잘 다시 한 번 들어 보자.「예.」이걸 내가 설명하면 말이에요, Ⅰ절, Ⅱ절, Ⅲ절은 부모님이 해야 할 일이에요. Ⅳ절은 민 족이 할 것인데, Ⅳ절은 나라 나라를 완성해서 축복해 가지고 기다려 가지고 부모님이 모든 탕감원칙을 몽골리언까지 해 가지고 한 나라 만 든 후에 그거 다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Ⅴ절은 왕궁, 천정궁이에요. ‘정(正)’ 자는 ‘머물 지 (止)’ 위에 뚜껑(一)을 덮었다는 거예요. 모든 악하게 움직이는 것은 뚜껑을 덮어서 올 스톱하고 새로운 것을 출발하려니 옛 것은 필요가 없어요. 새집을 지으려면 기초까지 다 파 버리고 새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천정궁이라는 것인데, ‘ 정’ 자는 ‘ 머물 지’ 위에 뚜껑을 덮어씌 운 거예요.
그래, 천정궁이에요. ‘궁(宮)’자 이것은 ‘법 여(呂)’예요. 하늘(口)하고 땅(囗)하고 집안(宀) 아래 두고, 그 다음에 천정(天正), 바르다는 거예요. 바른 것은 모든 것이 잘 때 자고 갈 때 가고, 언제나 원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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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어요. ‘ 머물 지(止)’ , 스톱! 스톱이에요. 언제든지 발라야 되는 거
예요. 밤이면 밤에 맞추고 낮이면 낮에 맞추고, 박자를 맞추라는 거예 요. 천정궁, 두 사람이 박자 맞추는 영원한 이상의 지상․천상 해방․ 석방의 우리 안집이다 이거예요. 천정궁의 말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
요. 천일국(天一國)도 그래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 가 천일국이에요.
상대가 없으면 안돼요. 슬픈 사람을 만나면 기쁘다고 노래하면 안돼요. 통일교회 사람이 술집에 가서 그저 야단을 하고 별의별 짓을 하더 라도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가서 방해하지 말라는 거예요. “야, 왜 야단이냐? 내가 목사고….” 나는 안 그래요.
술자리 다 폐했으면 돈을 해서 한 병 더 사다 주고 “잘 들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선물을 내가 준 이 술병 몇 십배 사다 주면 좋겠습니다.” 하면 기분 나쁘지만 훈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술 먹는 자리면 언제든지 가더라도 어느 때 그런 사람의 모습은 생각을 해요. 그 사람을 다시 한 번 만나면 좋겠다 생각을 하는 거예요. 회상의 조건은 남겨야 지요.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좋다고 해 가지고 ‘뱃노래’하고 이렇게 좋아했지만 다 지나가 버리고 홀로 있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도 가고, 너희들도 갈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 앞에 찾아가는데는 선생님이 부탁하던 말들이 많은데 남겨진 부탁의 말이 뭐 있어요?
조건적인 선물로 그 답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낙제점수 아래라도 40 점, 50점 받을 수 있게 된다면 거기에 또다시 한 번만 가르쳐주면 70 점이 넘어갈 텐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가르쳐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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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땅 위에 자기 일족, 자기 친족, 동무라도 혹은 제자라도 남길 수 있게끔 하고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정상적인 생활을 한 사람 들의 생애의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늘 부모라고 해서 하나님 앞에 가져갈 것이 뭐냐? 선물이 뭐예요? “하나님의 창조평화이상의 모델형인 절대성의 가정과 나라의 주인으로서 내가 왔습니다.” 해야 돼요. 창조이상을 바라던 하나님이 “이는 내 모델이요 평화의 모델이요, 이상의 모델인데 그런 가정과그 런 나라를 가졌다니 내가 못 가진 것을 가졌고 네가 나보다 큰일을 했 으니 내가 앉은 보좌를 대신 넘겨주고 왕의 자리를 상속해 주는 것이 기쁘다.”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야만 해방된 천국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자, 심각한 말을 들어 보자구요. 알겠어요? 죽을 먹는 것이 좋아요, 밥을 먹는 것이 좋아요?「밥이요.」밥도 소다리라든가 소갈비를 까먹 고, 그 다음에 닭다리를 까먹고, 그 뼈다귀를 까먹고 고기 대가리를 까 먹는다면 어떤 것이 더 좋아요? 어두육미(魚頭肉尾)라고 했어요. 고기 대가리는 이번에 진짜 맛을 보니 이야, 그거 없는 살이 없어요. 발 같 은 살, 코 같은 살, 눈 같은 살, 뼈다귀 같은 살이 다 있으니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일본 여자들은 요리 같은 것을 하면 고기 대가리는 잘라서 버리지 요? 한국 사람은 안 버려요. 젓을 담아서 우려먹는 거예요. 그러면 뼈 다귀도 만만해지고 오만 가지의 영양소가 전부 다 화합되니 그거 국을 끓이면 요지경 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지경 판이라는 것이 뭐냐? 지 경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릇된 지경이라고, 요지경 판이 벌어져 가지고 좋기도 하고 맛있기 도 하고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고 한번 먹은 맛은 내 일생에 새로운 맛이다, 그 맛을 중심삼고 봄철에 내가 좋을 때 한번 해 먹으면 좋겠 다, 여름철에 해 먹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춘하추동 돌고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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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 어머니 모신 제사상에, 아버지 모시는 시제상에 내가 맛있게 먹은 그 마음을 중심삼고 올리며 “ 불효 망나니 자식이 왔습니다.”하면 하나님도 “ 오냐.” 하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좋은 후손을 갖고 있는 조상이 천상세계에 왔는데 “ 저 망나니 못된 사람도 아버지의 피를 남기고 왔구만.” 해서 그거 유명해지는 거 예요. 영계에서 존경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 함부로 살 수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함부로 못 살아요. 선생님이 아버지라면 “ 아버지, 나 사랑해 주소.” 입을내밀 때는 사랑해 줘요. 아, 귀도 사랑할 수 있고, 손도 사랑할 수 있고, 궁둥이도 사랑할 수 있고, 발까지 핥아줄 수 있지만 내 제일 귀한 생식 기를 사랑 못 해 준다구요. 그 주인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거 맞는 말 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의 가정과 나라를 하나님이 언제 가져 봤느냐? 나는 거기서 사랑을 해 가지고 그 가정과 그 나라의 장식하던 예물까지 사진이라도 해 가지고 남겨 놨으니 어떻게 되는 거 예요? 땅 위에 여기서 못 찾았으면 나와 더불어 지상에 있던 내가 살 던 것을 하나님을 모시고 다시 한 번 살고 싶다고 하면 하나님은 어서 가서 살아 보자고 지상에 오면 지상이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아 는 사람이라구요.
태양이 올라오는 데는 모든 생명의 순들이 머리를 숙여 가지고 경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태양이 비추는데 거기에 머리 안 숙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걸 알고 “내가 일본 여자로 태어났 을 때는 그런 아들딸 하나 둘 만나면 복 중의 복이겠구만.” 해야 돼요. 얼굴이 못생겼다고 타박하지 말고 공부 못 하고 무식하다고 욕을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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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못난이 모양으로 밟혀도 가만히 있고 다 이래 가지고 찢겨서 그러더라도 그걸 싸매 가지고 그래도 앞으로 자기 후손들에게 남기겠다 고 하고 나보다 귀한 몇 배는 남기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와서 병 고쳐 줘 가지고 그 아들딸을 낳게 만들어준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은 못 해 봤지요?
일본 사람들이 문 총재를 사랑을 했나, 사랑 안 했나?「사랑했습니다.」지금도 그러고 있잖아요.「예.」여러분 같으면 벌써 일본을 버린 지 오래됐어요. 일본을 생각만 해도 끔찍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여자들 중에 제일 지독한 여자들이 일본 여자예요. 자기 복수하는데 오빠가 없고, 남편, 남자가 없게 된다면 여자라도 복수하겠다고 해요. 남자가 못 하는데 죽을 각오를 하고 복수해요. 복수의 왕을 일본에서 찾을 수 있지만 사랑의 여왕은 일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영영 망하게 될 것을 문 총재는 사랑의 여왕을 만들어 보자 하는 과제를 들고 나왔 어요. “일본아, 잠을 깨라. 일본아, 나를 바라봐라.”하는데 안 바라봐 요. 지금까지 반대했어요.
일본이라는 게 자기들도 말이에요, 옛날에 동대니 교토에서 온 친구들이 있는데 일본이 *해와 국가라고 하니까 “ 왜 일본이 해와 국가야? 동양의 권위를 자랑한 역사도 새로운데, 문 선생은 그런 역사를 모르느냐? 그렇게 말하면 시쓰레이(失禮)가 되잖아?” 했지만, 시치레이(七零)가 아니라 햐쿠레이(百零)라구요.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 예요.
일본 사람이 세계의 주도권에 들어가서 일본 민족성을 주장하면서 다른 민족의 지도요원들을 교육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무엇도 가지 고 있지 못해요. 통일교회의 사상을 가진 일본 여자들 가운데서는 워싱턴 디 시(D.C.)와 뉴욕뿐만 아니라 50개 주의 주도권에 들어가서 깃발을 꽂고 당당하게 새로운 세계의 이상을 주장해서 아이들까지 눈 시울을 붉히며 천사처럼 생각하고 존중하는 여자들이 많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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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일본 나라가 못 하고, 천황도 못 하는 거예요. 일본으로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그런 귀한 일을 한 문 선생을 미워하는 일본의 미 래가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섬나라는 없어지고, 민족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준 덕분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 “ 우레우시마노단 나상(憂う島の旦那さん; 걱정하는 섬의 남편), 어디로 갑니까?” 하는 게 우라시마타로예요. 일본이 전부 다 섬이지만 더 작은 섬, 우레이(憂い; 근심)를 가지고 섬마다 찾아가는 남편을 우라시마타로라고 하는데 어디로 가요?
대답이 뭐예요? 흥국(興國), 멸국(滅國)? 나라가 없어져 버려요. 일본 역사는 그림자도 없이 사라져요. 선생님이 그런 말을 꺼내면 깨끗 이 사라진다구요. (마이크를 조정하시며) 아아아, 뭐야 이거? (웃음) 이거 창 끝 같은 거예요. 여기에 선생님을 미워하는 일본 여자들이 많 이 모였어요. 뭐 선생님을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 지요?
지금도 그래요. 일본의 뭐예요? 조사하는 단체가 있어서 정보관계자가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 문 선생을 살려 두면, 일본이 망한다. 없어 져야 될 것은 문 선생이지, 일본은 꿈적도 안 한다. 더 강해져라!”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죽어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새처럼 날아 갈 수 있어요. 날아다니는 세계에 있어서 헬리콥터를 타고 “수직으로 올라가자!” 하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일본에도 없고, 중국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는 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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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터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공장을 세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내년 4월에 세울 거예요. 우와, 선생님이 헬리콥터 공장의 사장 이상이 돼 요. 뭐 직공으로부터 과장과 부장의 기준을 알고 있으니까 주인이 한 사람밖에 없더라도, 모두 다 없어지더라도 새롭게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어요. 창원에 있던 기계공장을 세계 최고로 만들려고 했어요.
일본에서 제일 큰 이케가이(池貝) 공장을 알아요? 일본 최고의 공장이지요? 그 우두머리가 문 선생한테 부탁하러 왔다구요. 미국, 유럽의 기술을 종합할 수 있는 문 선생과 무엇이든지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일본이 하나되어 중국을 요리하자는 것이었어요. 중국을 요리해서 일본 나라의 사람들처럼 만들어요? 선생님은 싫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일본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전부 다 없어져버려요.
선생님을 믿고 여기에 시집을 왔지, 남편을 믿고 왔어요? 한국 남자들을 세계에 왕의 후계자들로 보내더라도 불평하지 않을 수 있는 인격 자들로 만들면, 일본 천황처럼 모실 수 있는 그런 남자들로 만들면 일 본도 소생할 수 있는 거예요. 희망을 가지고 참고 기다리면 말이에요.
그거 뭐예요? 이 수련에 일본 사람들이 와서 선생님이 찾아오니까 “우와, 선생님이 일곱 번이나 오셨다.” 하지요? (웃음, 박수) 이번이 여덟 번째예요, 여덟 번째. ‘ 하치(はち; 여덟)’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하키다스(吐き出す; 토하다)라는 거예요. ‘하치’ 해봐요.「하치.」핫,
「치.」여기 저거, 탁…! 쓰보(つぼ; 항아리), 깨끗이 들어가 버리는 하치(鉢; 화분)가 필요해요. 아무것도 넣을 데 없는 것을 중요시해 가 지고 선생님을 모시고 뭐예요? 천황 이상으로 모실 수 있는 심정권이 얼마나 커요? 왕의 곳간처럼 넓게 돼 있어요? 그렇지도 않아요. 조그 만 것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 선생님, 선생님!” 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목소리가 쓸쓸하다고 생각해요,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해요?「다노모시이(たのもしい; 믿음직스럽다).」‘ 다(他)’ 는 다른 것을 말하고, ‘ 노’ 는 노조미(望み; 희망)예요. 그러니까 다노모시이,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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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타이(知りたい; 알고 싶다)라고 연결시켜 나가자는 걸 다노모시이 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의 뜻이 있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이용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지 말이에요, 선생님을 정말로 세계를 구원할 수 있도록 뭐예요? 세계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 기 위해서 왔어요, 자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 왔어요? 야망이라고 하는 것은 나쁜 욕망을 말하는 거예요. 침략성을 가진 거라구요. 미국 을 구하기 위하여 데리고 가서 활동을 시켰지 미국을 침략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에요.
일본 선교사들이 모두 다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하루만에 모두 다 돌려보내 버려요. “ 돌아가!” 하면 깨끗이 돌아가 버린다구요.그래
도 돌아가지 않고 남아서 개척하겠다면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안 돼요. 다메(駄目; …해서는 안 됨), 메 (目; 눈)가 크기 때문에 야망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걸 자기의 것이라
고 생각하면 잘못된 것이지요? 아무것도 자기는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맛이 있다. (웃음) 맛이 있다, 멋이 있다. 비슷하지요?「예.」맛이 있다.「맛이 있다.」멋이 있다.「멋이 있다.」여러분이 멋도 있지요? 그 입으로 전부 다 같은 입인데 별의별 말을 다 하누만. 그 입으로 천 만 가지 맛을 분석할 수 있으니 얼마나 멋지냐. 맛있다, 멋있다. 그래, 선생님에 홀딱 반해서 죽지 못해서 이렇게 산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죽지 못해요. 남편하고 이혼하고 싶어도 사랑 안 할 수 없어서 산다. 그건 행복한 여인이에요. 불행하지만 말이에요. (물을 마시고 컵을 탁자 위에 세게 내려놓으심) (웃음) *여자면 딱 가 지고 와서 이것을 받쳐 가지고 놓으려고 생각해요. 가정을 확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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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이기 때문에 그렇게 확대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여자가 아니면 앞으로 쓸데가 없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받침을 해 주면 얼마나 좋겠나? 자기 재산명세서 쓴 전체를 가져와서 “옜다, 이거 너 가져가라.”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그렇 게 하는 거예요.
너, 엄마 아빠 다 있나? 오빠도 있고?「예.」아버지도 오래 살고 어머니도 오래 살고?「예.」그래, 넌, 아기가 많아?「아들 둘, 딸 둘입니 다.」그래서 남편은?「남편은….」(웃음) 남편이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여기에 주름살이 잡혔는데. 남편이 싫어, 좋아?「좋아합니다.」정말이 야? 정말이야! (웃음)
얼굴에 그늘이 있어, 남편에 대해. 이 제일 중앙에 이렇게 되는 것은 안 돼지. 매 맞고 울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도 참고 사는 사람 같아. 옛날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나? 없는데 왜 그래?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은 남자인데. 어떻게 생겼나? 선생님이 동생이라면 사랑했을 거지? 선생님 동생보다 더 좋은 사람을 다 묶어줬어요. 그러면 3대, 한 7대 까지 살아 보라구.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후손을 가진 조상의 어머니 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너, 거울을 보고 언제든 여기 주름살이 있는데…. 눈 위에 이러니까 누가 보고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 더러 매를 맞아 봤나, 남편한테? 맞아 봤나 물어보잖아. 그래, 둔하게 생겼나?「예?」둔하다는 것 몰라? 둔하다는 게 뭐야?
우는 여자들은 사진으로 한 천 명 우는 얼굴을 봐 가지고 연구하라구요. 그러면 얼굴도 펴지고 남편도 사랑해요. 거리의 여인, 매맞아 죽 을 여인, 황후가 됐다가 도적놈을 만나서 사형장에 나가 가지고 찢겨 죽은 여자, 그런 여자를 보라구요. 그런 사람을 보고 동정할 수 있고 웃을 수 있으면 내 남편은 그보다 낫다 하게 되면 다 행복하게 돼요. 선생님이 여자 얘기를 하면 한바탕 듣고 싶을 거라. 그 얘기를 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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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좋겠어?「예.」영화가 몇 편이 되는데? (웃음) 끔찍해서 못 들어요. 가만히 있거라. 보자! 어, 어, 어, 어, 어! (웃음) 너, 일어서. 네가 좋아하는 남자 같은 음성으로 노래 한번 해보라구. 그래, 잘 하겠다고 해서 여자 음색을 하지 말고 자연 음색으로 한번 노래해 보라구. 빨 리!「예, ‘ 아카돈보’ 를 부르겠습니다.」*‘ 아카돈보’ 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노래) *이 여자는 목소 리가 남자의 목소리를 닮아서 중성적인 성격이라구. 그것을 연습하면 발전할 수 있다구. 너, 노래! 일본 유행가 한 곡을 해봐! 춤도 추면 서…. (웃음) 일본말도 좋아. 한국말은 발음을 분명하게 해야 돼. (웃 음) 자유, 자유곡으로 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몇몇 일본 여
자 식구, 이노우에, 최정호, 김효율, 윤태근 노래)
(평화메시지Ⅹ ‘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과 세계왕국’훈독 시작;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 다.) 자, 그만하고 53페이지 읽자구.
(훈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 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 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 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 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여러분도 마찬가지 예요. 제일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예요. 피 흘리는 출발에서 시작해 서 거기에서 발전해 가지고 역사가 지금까지 영계와 육계도 죽이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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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놀음을 계속하고 있다구요. 그걸 막아버려야 돼요. 자! (훈독 계속하고 마침) (박수)
시계 바늘이 하나밖에 없다. (웃음) 똑같이 하나됐네. 여러분도 하나되어야 돼요. 통일이에요. 통일은 핏줄이 같아야 돼요. 핏줄이 다르 면 사랑이라는 말을 세울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어떻게 절대성의 가정과 그 나라, 왕국을 찾느냐? 축복완료해야 돼요. Ⅰ장, Ⅱ장, Ⅲ장까지는 부모님이 할 것으로, 조상들 되는 아담시 대․예수시대․재림시대, 3시대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 차 아담 심정권 시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심정세계의 해방적 기치를 들고, 깃발을 들고 나서서 이 일을 탕감해서 없애지 않고는 담이 남고 성이 남고 나라가 남고 나라의 기지가 남는다는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을 하나로 어떻게 만들어요? 이건 축복완료를 해야 돼 요.
축복완료는 영계에서…. 핏줄이 더럽기 때문에 지구면 지구의 사탄들이, 지방에 살던 악한 영들이 분깃 해 가지고 딱 쥐고 성을 쌓고 가 로막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터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핏줄이 달라 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완전히 뿌레기부터 해소된다는 거예요. 굉장 한 문제예요.
그래, 여러분 가정, 일족들이 아직까지 축복을 다 안 받았다구요. 축복받으면 선거니 뭣이니 대통령이니 다 없어져요. 국회의원도 다 없어 지는 거예요. 그 집안의 형제들이 하는 거예요. 자기 집안의 일이지 세 계의 일이 아니에요.
모든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운명과 처지가 다른 생활적인 환경의 전통을 달리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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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일생 동안에 살 수 있는 모양의 가정을 넘어서 일족, 일족을 넘어서 종족의 대표, 종족을 넘어서 민족의 대표, 민족을 넘어서 국가 대표가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여러분은 탕감복귀를 몰라요. 고개 고개가 있는데 오늘날 몇 천년, 몇 만년씩 이 고개를 넘어왔다는 거예요. 국경을 넘기가 쉽지 않아요. 비자가 있어야 돼요. 그 나라 자체 국민이 비자가 없으면 어디 가도 원수시하는 거라구요. 65억 인류의 국경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국경이 없이 넘어온 하늘나라의 누가 와도 원수시하고 잡아죽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다 해 가지고 이제는 명실공히 유엔이 하나 안 되면 안 될 때가 왔어요. 남북이 국경이 있어서 북한과 남한이 남아지는 한 평 화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요. 창조이상이란 게 없다구요.
아시아면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가 국경을 달리하고 싸움의 흔적이, 싸움의 전통이 해소되지 않는 한 평화의 아시아가 있을 수 없어요. 아 시아가 연결돼 가지고 구라파, 구라파가 연결돼 가지고 대양주로부터 전체 지구성의 국경을 철폐시키지 않고는 평화가 안 돼요. 결혼을 잘 못하고 핏줄이 달라져 가지고 다 생겼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이 핏줄을 개조해 뒤집어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돼야만 사탄은 자동적으로 물러나는 거예요.
영원히 지금까지 몇 천년 이 땅 위에서 분깃을 소유권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던 사탄이 축복받은 주인이 된다면 그건 떠나야 돼요. 이 건 하늘의 공약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의 공약이에요. 또 선생님을 중심 삼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은 선생님 마음대로 이것저것 갖다 붙여 가 지고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공약을 따라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고 사 탄이 그렇다 할 수 있는, 세 사람이 다 좋아할 수 있는 발판을 갖지
않으면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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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반드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감옥이 있고 일본이면 일본의 감옥이 있지요? 감옥철폐가 안 된다구요. 석방․해방 안 돼요. 환경 적 해방은 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석방권이 안 돼요. 그러면 영원히 그 나라의 헌법이 있더라도 헌법을 부정하더라도 죄로 인정할 수 없다 는 것은 자기 숙제를 푸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해소, 풀어서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가정에서 해결해야 돼요. 이제 법정도 없어진다구요.
삼권분립시대가 뭐예요? 입법․사법․행정 부처가 없어져요. 이게 5 부처가 될 거예요. 하나는 뭐냐 하면 언론기관하고 하나는 은행이에요. 5주권시대로 들어가요.
그래서 한 나라의 은행이 되고 한 나라의 언론기관이 되고 한 나라의 가정,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3대가 같이 하나돼 가지고 같이 자 기 집과 같은 내용의 사실을 전 천주에 펴놓은 것이 하늘나라예요.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축복가정은 그 모델을 지금 온 세계의 핍박권 내에서 특정한 케이스로서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이제 조상도 구원을 해야 돼요. 조상도 해방시켜야 되고, 성이 뭐야?「다나카 에이코입니 다.」*다나카 에이코의 친족이 국가를 넘어서 외국에도 가 있고, 일본 에도 흩어져 있는 것을 하나의 심정권에 일체화시켜서 하나님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사탄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끔 돼서 하 나님과 사탄이 같은 생각으로 참부모와 더불어 마찬가지의 결론을 내
리지 않으면 해방․석방권이 이뤄지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각국의 헌법이 성립되지 않아요. 헌법을 중심삼고 문부성 등 여러 부서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없어져버려요. 법 자체가 성립 되면 영원히 존재하여 그 법에 따라서 전 인류가 해방․석방의 특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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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기 때문에 그것을 범할 수 없어요. 그것을 범할 수 있는 전통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자유의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데모를 하거나 싸우 는 그런 것을 허용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부락이 책임을 져요, 부락. 그게 공식으로 돼 있어요.
한 부락이 책임을 지게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의 국가, 하나의 세계가 마찬가지로 책임을 진다는 거예요. 그 부락에 사는 사람도 세계 인 류권의 한 사람, 65억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법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 법이 적용되는 생활권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마 찬가지니까 말이에요.
거기에 화(和)하는 것은 석방이지 속박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곳이 천지와 지상이 해방․석방된 천지이상의 나라라고 하는 것을 명심 하고 거기에 일치된 생활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방책을 세워 놓지 않으면 안돼요. 자신의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 헌법을 중심삼고 여러 부 서의 법률에 규정되는 거예요.
전기면 전기의 규칙이 있어요. 마음대로 못 해요. 전기든 기계든 모 든 것이 그래요. 농작물도 국가가 인정한 농작물이라고 법률상으로 규 정돼 있는 완성품이 아니면 인정을 못 받지요? 그것을 위반하면 형법 에 저촉돼서 감옥으로 가게끔 돼 있어요. 그거 어려운 거예요.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태도를 취하면 법에 걸리지만 자기의 이 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행한 결과는 어디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천국과 지상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런 공인을 받기 때문에 수천 년이 지나도 그 법은 변하지 않습 니다. 그러니까 조상이 그렇게 죽었으면, 후손은 조상과 더불어 어떻게 돼요? 그런 경험과 상관없는 전통을 새롭게 만든다는 법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을 하게 되면 탕감복귀라든가 지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지요? 완전히 해방․석방권이 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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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그 기대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천주가 보호해서 키워 줘요. 그래서 상속권을 전수하는 거예요. 행복, 동거권, 동락권(同樂權)의 모든 것을 상속함과 동시에 공동의 가치로 인정하는 모든 것을 전수해서 상속권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우주적인 헌 법의 관점으로부터 인정받은 철칙에 반대되는 존재는 해방권을 맞이할 수 없어요.
그런 자유 해방권의 주인으로서, 주인의 한 아들로서, 그리고 미래를 상속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수억만 명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이기 때 문에 동료, 동족으로서의 일원, 하나의 단체 구조보다 작은 구조와 마 찬가지로 전부 다 결정체처럼 어때요? 장석(長石)은 5각형이고, 다이 아몬드는 6각형이에요. 아무리 깨뜨려도 결정체로 돼 있기 때문에 전 체와 하나되는 것은 자동적이에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탕감의 고개라든가 경계선 같은 것을 전부 다 없애야 돼요. 누가 없애요? 하나님이 없앨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하 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어요. 사탄도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사 탄은 사탄의 법을 지키는 거예요. 양쪽에서 자기의 법에 치우치려고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사 탄은 생각하는데, 하나님 자신도 반대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소화해야 돼요.
일본이면 일본의 정책이 없어져요. 헌법과 부속의 법, 각 부서의 법률이 하나님의 이상을 따라가기 때문에 새로운 법칙을 정할 필요가 없 어요. 입법권을 갖는 국회라고 하는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군대도 외국의 침범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내적으로 반대하는 무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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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군대 철폐, 경찰 철폐, 그리고 삼권분립의 철폐예요.
그렇게 모든 것을 철폐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핵, 에센스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상대는 무엇이냐 하 면 참남녀인데,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사랑의 생식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나되면 만민만족 전체가 해방․석방권에 설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만큼 귀한 보물, 핵을 갖고 있어요. 그게 뭐냐?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생식기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을 수 있고, 나라도 세울 수 있어요. 그 기대를 확대해서 아무리 고 생하더라도 그 고생을 잊어버리고 기쁨의 깃발을 만민 앞에 세우면 하 나님이 잠자지 않고 눈을 뜨고 그 깃발을 내려다보면서 기쁨의 부모로 서 “아, 잘난 후손이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민만국을 자신의 세포처럼 품고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해요! 알겠어요?「하이.」사탄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돼요. 자기 일신에 속하는 성(性)이라고 하는 것을 사 탄이 손을 댈 수 없어요. 혈통이 다른 것이 말이에요.
여러분이 한국에 뭘 하러 왔어요? 참축복을 받은 중심에 접근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그 중심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수많은 나라와 계층들이 개입하는 거예요. 반면에 그 중심에 접근해서 하나되면 가운데 끼어드는 것이 없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 본향 땅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한국인데, 한반도는 하나되지 않을 수 없어요. 지금부터 복잡한 세계로 들어간다구요. 6자회담의 배후를 컨트롤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화합할 수 없었던 것을 조정해 온 선생님이라구요. 국가와 국가가 국경을 사이에 두고 갈라져 있어요. 자기의 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라지도록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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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 왔다구요.
무엇에 의해서 그렇게 됐느냐? 자기의 힘이 아니라 사탄의 타락권, 혈통을 주관하고 있는 힘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혈통이 무서운 거라구요. 그 혈통의 배후를 참사랑이 주관해야 될 것인데 거짓사랑이 강제로 주관하는 법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근본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해방․석방의 지상과 천상권이 하나되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만들어 놓은 것을 참부모가 나와서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탕감이 끝나고,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런 골자를 결집한 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2백 권 이상 될 거라구요. 지금까지 출판된 것이 천 권 이상으로 방대한 내용이에요. 그것을 알고 있는 전문가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것을 총체적으로 수습해서 어떻게 해요? 그 전체의 골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골자를 끌어내서 모은 것이 평화메시지예요. Ⅰ장부터 Ⅹ장까지 있어요.
Ⅹ장에는 최후로 절대 뭐예요? 절대성, 절대평화성, 절대평화이상성! 그것이 모델이 되어 실체권으로서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결실로 맺어지는 것은 천지의 어떤 법도 간섭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천상․지상천국의 해방권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기대가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 우리 가정’ 해봐요.「우리 가정.」우리 가정이 아니라 ‘ 내 가정!’ 「내 가정!」
‘우리’ 하면 내 자신은 빼 버리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도 있으니까…. 형님이 안 하니까 나도 안 해도 된다.” 하면 안돼요. 이상가정의 소유가 아니에요. 내 천주, 내 가정, 내 종족, 내 민족이에요. 자기 자 신을 중심삼은 통일권을 찾아내지 못하면 석방권에 설 수 없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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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이론적인 결론이지요? 알겠어요?「하이.」
40일 수련이 20회째지요? 그러니까 완성권을 초월하는 경계선에 와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오늘은 11월 18일, 선생님은 대회의 해방․석방을 선포해요. 자녀의 날이 몇 회째가 돼요? 4년을 더 하면 51회가 돼요. 그 날인 21일을 중심삼고 끝내려고 하는 선생님의 지금까지 탕감의 철칙으로 따라 나온 최후의 결론으로서 해방․석 방권이에요. 그래서 평화메시지의 완성권에 이르게 된 것이다, 우우! (박수) 아-주!「아주!」
‘아’하면 자기를 말하지요? ‘주’하는 것은 주인이에요. ‘아주’하면 ‘주(住)’자의 경우에는 “ 주인과 함께 살 수 있는 내 집이다.” 하는 거 예요. 그래서 왕궁은 뭐라구요? ‘아멘’은 ‘아주’라고 하는데, 왕궁은?
「내 집.」내 집, 내 집! 내내내, 그것은 오쿠(奧; 안)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오쿠 우쿠 오쿠…. 그것은 내 집이다.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 이 내내내…. 그렇게 연결돼 있는 것은 아무도 손을 댈 수 없어요. 마 음대로 취해서 명령하는 거예요. 그와 동시에 생활해요.
같은 부모를 모시는 형제가 아니면 같은 입장에서 말하는 것도, 들 려주는 것도 불가능해요. 그 원칙에 일치하는 데는 해방․석방권이 되
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들이 영원한 승리권을 주관할 수 있는 원리의 부모들이다, 아주!
「아주!」내 집!「내 집!」부자와 더불어, 부부와 더불어 억만세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알겠어요?「예.」
와캇타라 와카레마쇼(分かったら 別れましょう; 알았으면 헤어집시다)! (웃음) 와카레나이(わかれない)라고 하는 사람은 바카! (웃음) 바카는?「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 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와카라나이(分からない; ‘ 알다’ 의 부정형)라고 하는 사람 은 죽어야 되고, 와카레루모노(わかれる者)는 행복의 세계를 상속받아 요. 그것은 하나님 궁전의 왕 앞에 그것을 상속받는 축하식에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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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와카레자루오오에나이(わかれざるをお得ない) 나이다, 아주!「아주!」오!「오!」(웃음) 오큐(王宮)는 누구?「내.」집!「집!」(*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 아버지.「내 아버지.」딱 붙으면 붙어요. 갈라놓으면 여기 붙어요. 뼈도 같고, 살도 같고, 피부도 같으니 붙는다는 거예요. 같은 피거 든. *혈통이 다르면 수술도 못 하잖아요. 같아요. 그러니까 남자도 여자도 만 년 같은 혈통이 살아 있는 실체권에 속하면 하나님과 더불어 의논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는 자유권이 돼요. 어느 누구도 반대 할 수 없기 때문에 “내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이 안 될 수 없다는 감사한 결론입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선생님이 이렇게 심각해지면 며칠 동안 못 잘 수 있어요. “이런 복잡한 내용을 어떻게 최고의 보물로 수습하느냐?” 해서 말이에요. 지금 까지 세상 가운데 있던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로서 싹이 나서 자라게 됨으로 말미암아 나도 한 사람, 한 사람으로부터 두 사람, 두 사람으로부터 일족, 일족으로부터 민족과 국가의 선두에 설 수 있 어서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가지가 돼 있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요? 혈통은 뿌리가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 뭐예 요? 머리의 가장 안쪽에 있던 귀한 피가 통과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곳은 없습니다. 절대 완벽한 석방권이에요. 알겠어요?「예.」
남편이 기침을 하면, 무엇이 남아요?「가래.」남편 가래의 맛을 알아요? (웃음) 침 맛은 잘 알고 있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이 코딱지 도 말이에요, 짠맛을 내다 나중에는 달아요. 지금 떼서 맛을 보더라도 실례가 안 돼요. (웃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이상하 게 보이기 싫어서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신준님도 이렇게 해서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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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빨듯이 이럴 때 보면 가만히 안 둬요. “왜 쳐다봐? 달아서 맛을 보는데, 아버지가 왜 그래?” 하면서 화를 내요. 선생님도 어쩔 수 없이 “ 고맙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배웠으니까 그렇게 계속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거예요.
입을 크게 벌려요.「아-.」‘아-’ 해서 뭘 해요? 아-, 이렇게 입을 크게 벌려서 뭘 하느냐고요? (웃음) 지금까지 40일 동안 헤어져서 여기 와 가지고 만나지 못한 남편이 ‘아-’ 할 때 어떻게 해요? 내가 ‘아-’ 하면서 입을 열면, 남편이 키스할 때 혀를 밀어넣어요. (웃음) 그걸 혀 키스라고 하는 거예요. 입술에 혀 키스, 그 다음에 혀를 내면 아내가 “내면 안돼, 음!” (웃음) 이빨 키스, 둘이서 하하하 하면서 숨을 쉴 때…. (웃음) 뭐 눈물도 나고, 콧물도 어때요? 전부 다 통해요. (코를 막으시고) 이렇게 해봐요. “우와!” 하면, 전부 다 통하지요?「예.」냄새 나는 것이 전부 다 모이면 ‘흥’ 해서 대번에 깨끗해질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매일 아침에 세수를 할 때 이렇게 하면서 입도 열고, 이쪽에서도 물이 들어가면 이쪽에서도 들어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지요?
「예.」그런 운동을 하루에 세 번씩 하면 눈, 코, 입, 귀가 어때요? 두통이 없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물이 단번에 우물우물 우왁…! (웃음) 전부 다 나오지요? 이거 공기가 들어가서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 나오게 안 하면 어떻게 돼요? 힘차게 안 해서 안 나와 가지고 전부 다 막히면 큰일나지요? 그렇게 하면 좋은 운동이 되는 거 예요.
입술 키스가 좋아요, 혀 키스가 좋아요, 이 키스가 좋아요? 목이 막히 면 음음음…! (웃음) 목 키스와 코 키스, 전부 다 막히면 대처하는 키스 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면 병이 나더라도 병원이 필요 없습니다. 치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운동도 한다구요. 여자들은 목이 길어요. 그래서 걸 데가 있으면 이렇게 빼서 어떻게 해요? (웃음) 그런 목은 어흠, 응…. 코에 힘을 주고 공기를 넣어서 음…. 그렇게 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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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먼저 소리가 나는 데가 항문이에요, 항문.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말이에요. 해보라구요. 그런 운동이 가장 필요해요. 장이 튼튼해져요.
그런 운동을 선생님이 간단히 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시간이 없어서, 뭐 늦었기 때문에 어떻게 했어요? 12분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12분 이 아니에요. 22분을 12분으로 본 거예요. “이야, 10분도 뭐…!”하면 서 준비해 가지고 후루루 재빠르게 했어요. 보통은 이런 운동을 힘을 줘서 이렇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해봐요. 이거, 이거, 이거 힘을 줘서 수직으로 쭉 엇, 엇, 엇…. 이런 운동도 말이에요, 말초신경의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누르면, 피가 도망가기 때문에 놓으면 어떻게 돼요? 피가 이쪽으로 흘러와요. 몇 번을 하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아 픈 것이 사라진다는 것이 이론적이에요.
여러분, 차를 운전할 수 있지요? 탈 수도 있으니까 그때 운동하는 거예요. 의자 같은 것도 어깨 쪽에 이렇게 해서 혼자 운동하면서 이렇 게 해 가지고 운동이 되지요? 낮은 데 딱 앉아서 으음, 그렇게 해서 아래쪽이 깨끗해지는 거예요.
이런 것도 안 해요. 선생님처럼 오래 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안 한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기 전에 죽으 면 안되겠지요? 책임을 안 지는 사람은 원리의 세계를 발견하더라도 어때요? 그것을 완성시켜야 될 책임을 버리고 도망가는 거예요. 신앙 을 모르지요? 알았으면, 천국에 들어가더라도 “ 왜 알았던 사람이 그대 로 못 했느냐?” 하면서 추궁할 수 있지만 가르쳐줘도 안 하는 사람, 그 판단도 못 하면 추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다에 가면, 바다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종화야, 최종호야?「호입니다.」최종호!「예.」너, 어저께 어디….
58 절대적인 법의 정의를 세워 나가는 생활
「농어….」아니, 무슨 바라? 하시? *새우를 사려고 어제 가까운 동네에 갔잖아? (웃음) 이거 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고향이 어디라고? 어디 갔나? 야야, 연실아!「연실이 고향은 학다리지요.」학 다리. 무슨 다리야. 다리인데, 양식하는 곳에 새우 사러 갔다가 몇 마 리나 사 왔나, 얼마나 사 왔나?「새우요? 4킬로그램 사 왔습니다.」4 킬로그램? 한 마리씩 나눠줘도 되겠네. (박수) 숭어 농어 전부 다 306명이 하게 된다면 서른 세 마리쯤은 문제없이 잡겠네.
그래, 잔치를 하고 술까지 한번 취해 가지고 집에 가는 것을, 고향 가는 것을 잊어버리고 한 3일씩 자면 어때요? 그럴 수 있지. 선생님은 술 먹으면 잘 먹을 타입이에요, 못 먹을 타입이에요?「잘 먹을 타입입 니다.」먹어 보지를 않아서 나, 몰라요. (웃음) 여러분은 어드렇게 보 고 알아요? 술도 먹으면 잘 먹지. 얼마나 통일원리에 말했을까. 술 먹 고 어질어질 해 가지고 정신이 희미해질 그때의 경계에 있어서 문학적 인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그것도 연구해야 할 텐데 술 먹고 취해 가지고 얘기할 줄 모르니까 그 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있으면 내가 가 배워야 되겠다 이 거예요.
“아, 내가 한번 해보고 싶다.”해도 손 들지 마! (웃음) 여러분이 술 마시고 그러면 큰일나거든. 선생님을 잡아다가 죽여버릴 수도 있는 거 예요. 이 사람들이 술 취하면 어떻게 되겠나? 술독에서 죽어서 떠 가 지고 공동묘지, 그 술독 자체를 갖다가 묻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는 거 예요. 그러면 큰일나지요.
자, 그러니까 생각을 하고 싶으면 생각을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좋고 이제 다 끝났으면 돌아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 고…. (웃음) 잡고 싶으면 잡고 말고 싶으면 말고. 들었지만 듣고 마음에 두겠으면 두고 말고 자유 해방이다. 해봐요.「자유 해방이다.」
선생님이 자유 해방이면 나는 그 선생님의 아들딸이니 부모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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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을 바라니 나는 자유 석방이다, 선생님을 이별하고 나는 떠난다 그렇게 해봐요.
어디로 갈래? 선생님도 낚시터에 데리고 가면 좋겠어, 안 가면 좋겠어?「모시고 가면 좋겠습니다.」그래서 4킬로그램 사 왔나?「예, 4킬 로그램 사 왔습니다.」농어를 한 마리도 못 잡으면 어떻게 해? 책임 질….「대물입니다.」오늘, 내일 모레 농어잡이에 제일 좋은 때내.「다 섯무날입니다.」나도 그런 것 알아. (웃음) 그래야 통하지 모르면 어떻 게 통하나? 너희들 참 이상하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아니다 그리 생각하는 거예요. 이상하다면 아니라는 말이 되잖아요. 이상 안 하지? 그러 면 박수해요. (박수) 일어서! 여기 노래해, 5절만 해.「예.」(‘ 뱃노래’ 노래)
입술 키스, 혓발 키스, 목구멍 키스를 비롯해서 시아버지 시어머니라도 사랑밖에 나는 모른다고 취해 가지고 “ 나를 본 받아라.” 할 수있으 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자! 굿바이! (경배) *
(경배)「기업체 사장들하고 기업체 간부들입니다.」기업체?「예.」곽 회장.「예.」어저께 축구에 대해서 좀 얘기하지. 여론과 지금 현재 전망 에 대해서 얘기 좀 해보라구.「운동장에 갔었나? (어머님)」「예.」
(곽정환 회장이 19일에 열린 일화와 수원팀 간의 축구 경기에 대해 보고)「……매년 이제 챔피언이 나오는데 챔피언을 여섯 번 한 유일한 팀이 일화입니다. 늦게 시작을 해서 그 많은 재벌들 팀하고 겨루어서요. 이것은 놀라운 겁니다. 이거야말로…」‘ 놀라운’ 해봐요.「놀라운!」 기업가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박수)
「……스포츠를 자기 선거운동하는 계기로 삼아요. 그거 얼마나 지 혜롭습니까. 수원의 시장은 언제나 수원 삼성이 축구를 할 때면 거의 안 빠져요. 전반전은 귀빈석에 안 앉아요. 응원단들이 있는 거기를 악수하고 돌아다녀요. 후반전에 와서 브이 아이 피(VIP)석에 와요. 그래서 한번 찔렀더니만, 선거운동을 잘한다고 그랬더니만 씩 웃으면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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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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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그래요. 자기는 선거운동 하는 기간에 운동하는 것보다도 평소에 운동장 찾아가 가지고 젊은애들이 들떠서 정신 없는 애들한테 악수하 고 돌아다니면 그게 선거운동 더 잘 된다고요.」
여러분 회사 하는 사람은 대중의 고객을 묶기 위해서는 운동장밖에 없다는 거예요. 운동장, 가정까지, 그 다음에 청년들까지 묶어 보라구 요. 장사하겠다고 해야 잇속이 어디 있어? 시장 확장이 곧 대중 가정 과 접촉해서 연결 짓는 거예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자기 현재 잔고에 이익 나고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서울이면 서울 도시를 중심삼고 부응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해야 할 텐데 농촌이면 농촌, 어촌이면 어촌, 농민이면 농민, 갈래갈래 다른 입장에서 그걸 중심삼고 국가 대표가 되느냐? 안 돼요. 대중의 환경적 기반을 어떻게 소화하느 냐는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아침에 정신이 안 든 모 양이야, 물어도 대답도 안 하고. 자, 계속하라구.「예.」사람들을 데리 고 강의도 좀 하지.
「성남이라는 도시가 또, 옛날 성남시 자체가….」성남이야 성 밖이라구. 외국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잖아요, 성외? 성남이니까 맨 남 쪽 나라니까 맨 밖이지. 그걸 믿고 그럴 필요 없는 거라구.
「……마지막 3분을 놓고 그렇게 승리를 결정을 짓는데, 어제 국진 님 내외분이 오셨으니까 천운도 더 가깝게 운동장에 임했겠지만, 부모 님이 응원을 얼마나 하셨겠습니까. 하셨으니까 운동장에서….」나, 응원 안 했어. 가만있었지. (웃음) 영계의 모든 우리 반대파가 레버런 문 이 어떻게 하나 주목하고 있는데 우리 편 잘 하라고 하면 되겠나? 위 신이 있고 다 그렇지.「그래도 박수 치셨어. (어머님)」(웃음)
「그게 극적인 승리 같지만 극적인 승리의 기반이요 근본은 천운인 데다가, 심판까지 어제 본 심판은 기여를 잘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축 구계 지도자들이 외국 심판이 잘 봤다. (중략)
오묘한 천운과 하늘의 섭리를 누구라도 다 느낀 그대로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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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앞에 감사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축구가 종교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게 비밀이 뭐예요? 그 비밀을 이제 캐야 돼요.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양창식!「예.」지금 선교사들, 미국 선교사들의 이후의 동향이라든가 앞으로 계획에 대한 착오가, 어떠한 위험이 있다든가 그러한 얘기를 좀 하라구. 이 사람들은 사업 분야에 있어서 그런 걸 몰라요. 먼 거리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
효율이는 말이야, 이 책의 전체 결론지을 수 있는 내용을 이제 이다음에 얘기할 거예요. 이 구조적인 내용이 어떻게 돼 있다는 걸 알아야 전반적 결론을 책을 통해 낼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몰라요. 셋이 들어와서 움직여 나가는데 하나로 결론지어야 될 텐데 따로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구조적인 내용을 모르면 안된다구. 알겠나, 무 슨 말인지? 임자는 조금 아니까 그거 얘기해 주면 좋을 거라구. 자!
(양창식 회장이 시카고에서 개최된 ‘트루 패밀리 어워드(True Family Award)’ ,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지도자 120명 순회강연회’ , 그 리고 밀링고 대주교 중심한 활동에 대해 보고)
「……그런데 공항에 가니까 에어프랑스를 타는데 안 태워 주는 거예요. 카메룬은 비자가 없이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7명이 묶 이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카메룬의 행사에 차질이 나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미국의 이 목사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정보처나 미국 대사관과 자매관계로 묶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 예요. 그 결과가 얼마나 영향이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계가 간단하 지 않아요. 대한민국 한 도만 해도 얼마나 복잡해요? 세계 지구 전체 가 얼마나 60억 인류가 와글와글 경쟁하는 판에 금을 그어 가지고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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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간다는, 물꼬를 터서 정상적으로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일생 동안 준비해야 돼요.
이런 것을 통일교회 알기를 다 우습게 알지. 기성교회가 다 몰라요. 자기들이 미칠 수 없는 곳까지 산골짜기 구멍을 뚫을 수 있는 길을 닦 아 놨기 때문에 가능하지, 꿈같은 얘기예요.
임자들은 한국에서 우리 한국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제일 된 입장에서 선생님을 몰라요. 외국 사람 이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한국으로 옮겨 와서 이런 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 눈을 뜨고 주시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여기 재단에 있다는 사람은 전 부 다 기생충이라구요. 미국에 기반 닦기 위해 어려운 일을 해 나가는 데 거기서부터 모든 어려운 경제적 원자재 같은 걸 차출해 가지고 여 기에 수십억 달러를 갖다 잃어버렸어요. 선생님은 원래는 정 떨어져서 와서 침 뱉기도 싫어요.
그렇지만 조국이라는 이름, 우리 부모가 모시고 우리 조국 백의민족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알잖아요? 고구려가 얼마나 힘들 어요? 수나라와 고구려가 싸우고 있는 사실,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보겠지만, ‘대조영’ (텔레비전 드라마), 그 다음에 또?
「‘연개소문’ (텔레비전 드라마). (어머님)」연개소문. 우리가 연개소문이에요. 연개소문이라는 것은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역사적인 표본을 세운, 영계의 손님이, 영계가 와서 일할 수 있는 것을 대표하는 이름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고구려가 잇지 못해요. 하늘을 믿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연개소문은 고구려의 조상이 되었고, 그 다음에 대조영은 발해예요. 발해의 역사는 다 끊어졌어요. 그게 한민족이 돼 있다는 거예 요. 한반도에 도망 온 사람들이라구요. 그걸 다 섭리 가운데서 풀고 다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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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문제에서 이 모델이 없으면 풀 도리가 없어요. 여기도 가인 아벨이에요. 둘이 있으면 하나는 가인 이고 하나는 아벨이에요. 공적이고 사적인 것. 통일교인도 월급 받겠다 고 눈이 붉은 사람들은 가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말없이 본부가 하 는데 주는 대로 먹고 하라는 대로 하고. 도야지(돼지)는 주는 대로 먹고 하라는 대로 해야지. 잡아먹힐 때는 잡아먹혀야지. 그거 반대하는 것은 사탄 편이에요.
그것을 소화,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자연굴복시키겠다고 그걸 믿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것 이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이론적인 체제가 돼 있어야 되고, 이론 체제를 세울 수 있는 지난날의 역사 배후의 실체적인 증거를 안 세우면 믿 지를 못하는 거예요. 여기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정신 바짝 차리라는 거예요.
이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슬렘이 현재 14억이나 되는 거예요. 그거 어떡할 테예요? 한 손에는 코란을 쥐고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믿 지 않으면 총공격하는 거예요. 그것은 정부 자체도 없어요. 교회 자체 가 정부를 대행하는 거예요. 그것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그 걸 하려면 그냥 앉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앉아 가지고 월급만 타 먹 고 나를 몰라준다고 대가리를 흔들어 가지고 되겠나 말이에요. 방아공이, 방. 방이야, 빵빵빵! 총을 쏠 수 있어야 돼요. 방향을 잡아 줘야 돼 요.
우리 국진이는 배포가 두둑하지. 정보처로부터 한국 실정을 누구보 다 잘 아는데, 그걸 잡아다 쓰겠다고 나보고 몇 번을 그랬어요. 저 사 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을 볼 줄 알고 다 그런 거예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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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에도 빠지지 않을 사람이라구요.
그래, 하나돼야 돼요. 하나되는데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돈을 가지고 안 됩니다.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안 돼요. 지식을 갖고 싸워 나 오는 언론계라든가 문교부가 있어 가지고 경제적 기저를 다 움직이지 만, 끝날의 지금 세대는 정보처를 가지고 수습할 수가 없어요. 문교부 가 수습할 수가 없어요. 언론계가 수습할 수가 없어요. 무엇 갖고? 참 된 사상이라는 거예요. 무슨 사상? 세계를 안고 남을 수 있는 사상, 세 계를 품고도 천년 이상의 역사까지도 품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상 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후에 무엇이 될지 모르지요? 이마만큼 왔다는 사실은 통일교회에 앉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셔도 부족하다고 나는 생각 해요. 목사들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고 목사를 움직이고 이제는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요. 초종교만 해도 종교 를 하나 만들었어요. 그건 나밖에 없어요. 암만 세상에 잘난 사람, 권 위 있는 누가 있어도 그런 기반 닦은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
그래, 초종교, 국가적 기준,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뼛골이 굳어져 가지고 대가리 젓던 녀석을 골탕 먹여 가지고 새로운 골수를 만든 이 런 것은 나밖에 없어요. 이게
말만이 아니에요. 또
이것을 이제 어떻게 끌고 나갈
거예요? 내가 미국보고 하는
말이, “나한테
3년만 맡겨.다 처리해
줄게.”
한국이 지금 그래요. 대통령 해 먹겠다고 야단하는데 앞으로 문 총 재를 누가 잡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나, 여기 한국을 버리고 가더라도 내가 닦은 기반은 나를 따라다니게 돼 있어요. 왜? 사상이 있기 때문 에. 참사랑 사상! 참사랑이 뭔지 알기나 해요?
그래서 이번에 Ⅹ장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 뭐냐 하면, 얘기 한마디하고 조금 있다 하라구.「예, 보고 계속하겠습니다.」아, 가만있으라구.
「한마디하시고 나중에 가서…. (어머님)」「예.」이게 중요해요.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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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에 하게 되면 머리에 들어가지 않아요. 중요한 대목에 집어넣어야 “이야, 그렇게 중요한 말씀을 중지해 놓고 할 것이 뭐냐.” 하는거예 요.
이게 내일 대회의 제목입니다. 대회 제목이에요. 여기 보면 ‘하나님 의 절대’ , 그 다음에는 ‘ 평화이상’ , 하나님에 있어서의 절대 권한, 평화 의 권한, 이상 권한을 하나님이 다 갖고 있는데 거기에 모델이, 중심 될 수 있는 포인트가 뭐냐 이거예요. 그 결론이에요.
이 결론대로 되면 세상은 평화 안 될 수 없어요. 이 결론을 가지려면 가정을 버릴 수 없어요. 남자가 여자를 몰라볼 수 없고 여자가 남 자를 몰라볼 수 없고, 부모가 자식을 몰라볼 수 없고 자식이 부모를 몰라볼 수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평화이상 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 결과가 그래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의 모든 전체가 인간에 필요한 골수와 마 찬가지예요. 핵입니다. 창조한 목적이 뭐냐? 평화를 위해서! 평화를 만 든 것은 뭐냐?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상 실현하는 것이 뭐냐? 절 대성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이다. 무슨 가정?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 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가정과, 세계는 빼도 괜찮아요. ‘절대성 가정과 왕국’ , 왕국이라는 거예요. 세계라는 것은 나라가 다 갈라졌기 때문에 세계라는 게 벌어졌 지, 절대성 가정과 왕국이에요. ‘세계’ 빼놔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뤄진다는 거예요.
절대성이 뭐예요? 방 씨? 여러분, 성이라는 말이 말이에요, ‘마음 심 (忄)’ 변에 ‘날 생(生)’ 했어요. 그 성하고 ‘ 계집 녀(女)’ 변의 ‘ 날 생 (生)’ 하고 보라구요. 왜 여자를 말하게 될 때, 여자 가운데서 ‘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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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을 갖다 붙였느냐 이거예요. 또 하나는 ‘마음 심(忄)’ 변에 난다는 거예요. 이 자체가 이 주제의 해결이에요. 여성 할 때 ‘ 성’ 자는 무슨 자를 써요? ‘ 여자(女)’ 변에 ‘날 생(生)’ 한 ‘성(姓)’ 자를 쓰나, ‘마음 심(忄)’ 변에 ‘날 생(生)’을 쓰나?「‘ 마음 심’ 변이요.」그게 아이러니
한 사실이에요. 왜 그거 틀려요? 그 자체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한국말은 계시적입니다.
하나님! 계시적이에요. 한 분밖에 님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이 죽게 된 것이고, 하나님이 망하게 된 거예요. 그게 뭐예요? 돈이에요? 돈은 하나님이 창조할 수 있어요. 얼마든지 있어요. 지식이에요? 지식의 왕이에요. 권세예요? 권세의 왕 이에요.
하나님이 하나님 못 된 게 뭐냐 이거예요. 뭐이겠어요? 또 하나님의 아들딸이 하나님과 갈라지게 된 것이 뭐예요? 이게 근본문제라는 거예 요, 근본문제. 그게 뭐냐? 성이에요, 성. 무슨 성? 여자가 갖고 있는 제일 귀한 것, 남자가 갖고 있는 제일 귀한 것이에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에게 있어서도 그 렇다는 거예요. 그 두 자체의 성을 합하면 우주와도 바꾸지 않아요. 하 나님까지도 우주와 합해서 바꾸자고 하더라도 그 둘을 가진 핵은 안 바꾼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코예요, 눈이에요, 입이에요, 머리예요, 심장이에요? 성입니다, 성.
성이 뭐예요? 답변해 봐요. 방! 성이 뭐야? 생식기! 그거 맞아요?
「예.」맞나, 안 맞나?「맞습니다.」대가리들 젓고 잘났다고 자랑하는 이놈의 자식들! 그거 얼마나 귀하게 대접을 하고 얼마나 존경했어?
하나님도 이걸 믿고 있어요. 하나님도 이것을 하나님같이 믿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사권이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인간의 생사권 이상향이, 하나님의 창조의 생사권, 평화의 생사권, 이상의 생사권, 모 든 것의 생사권이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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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을 내기 위해서 평화메시지 Ⅰ장에서부터 Ⅹ장까지 끌고 왔습니다. 결론이 뭐예요? 레버런 문도 아니에요. 문선명도, 한학자도 아니 에요. 결론이 뭐냐? 성이라는 거예요, 성. 성이 뭐예요? 생식기(生殖器) 맞아요? 한국말, 아시아 말로 생식기, 생명을 낳는 그릇이에요. 이 야! 그렇게 써야 되는 거예요, 생식기. 생명을 만들어 냈고, 생명 가운 데는 생명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것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사랑하고 생명하고 혈통을 빼 가지고는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안 그 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없게 된다면 아들딸이 없으니, 아들딸 없으면 세상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없어져요. 창조 잘못한 하나님이 되니, 실패한 하나님이 존속할 세계에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자체가 자신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성났다!” 하는데 왜 성을 쓰는 거예요? 성나면 문제가 되지? 성나면 그릇되기 쉽다는 거예요. 자식이 부모 앞에 웃을 줄 모르고 불평하고 반대하는 데는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부처끼리 둘이 사는 데 있어서 화합해야 할 텐데, 성을 먼저 내면 문제가 벌어 진다는 거예요. 문제의 기원이 뭐냐? 복잡한 문제예요.
뭐예요? 지식이에요? 미국이 지식을 다 갖고 있습니다. 권세를 다 갖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지식과 권세와 그 다음에 뭐예요? 힘도 다 갖고 있어요. 그 미국이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인도할 거예요? 제일 문제가 미국 자체에 성이 없어지는 세계예요. 호모가 뭐예 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이걸 전멸시켜 놨어요. 누가?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니에요. 누가? 남자 여자를 이걸 빼앗은 것은 사탄이에요, 사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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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그렇게 해야만 존속할 수 있어요. 성이 합덕하는 날에는 보따리 싸 가지고 이 우주에서 떠나야 돼요. 왜?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 아 있어요. 성을 창조한 주인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반대하던 이 자체가 성의 완성을 했다가는 굴복하고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정의 기반을 닦고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겁니다. 여기에 대한 안착할 수 있는 근본과 그 이념이 성과 절 대관계, 평화관계, 이상관계의 모델적 내용이 안 돼 가지고는 모든 만사는 다 해체가 돼요. 없어져 망한다 이거예요. 원자폭탄이 자체가 터 져 가지고 에이(A), 비(B), 그런 공장이 터지게 되면 열 분열이 작용 할 수 있게 되면 하나만 터지면 이 세계의 원자탄 창고가 다 터져 나가고 인류는 자동적으로 자멸하는 거예요. 잘난 놈 못난 놈 다 자멸해 요. 지금 최고의 그런 긴박한 자리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씀 알겠나 말이에요?「예.」
성을 내지 말라구요. 무슨 성? 남자의 성, 여자의 성을 제멋대로 내지 말라 이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제멋대로 성낸 활동을 하고 있지요? 잘라 버려야 돼요. 내가 그런 기계를 만들 거예요. 나는 전기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정자를 죽여 버리고 난자를 폭발시키는 기계를 만들어 서 종자를 남기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때가 옵니다, 이제. 그 종자를 안 받아요.
문 총재가 타락한 별의별 골통, 꼴뚜기 새끼들을 모아다 뭘 하려고 그래요? 마피아까지 들어와 있어요. 일본의 야쿠자까지 들어와 있어요. 갱스터가 다 들어와 있어요.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아벨유엔만 찾아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만 중심삼고 헌법과 거기에 부처별, 대한민국에 부처가 몇 개예요? 몇 개인가, 지금? 문교부, 무슨 부 무슨 부…. 몇 개야?「18개입니다.」스물 한 개까지만 넘어가요. 삼 육 십팔(3× 6=18), 사탄이 마지막 고개에 왔기 때문에 생사권에 목을 매고 있어 요. 수리 노정에 전부 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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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선생님이 앉아서 이 놀음을 하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믿고 있어요. 그걸 알아요? 하나님도 내가 길 인도하면 따라가야지요? 아담 해와를 가르쳐주지 못한 세계, 아담에게 다 가르쳐주지 못한 그 세계를 누가 알아요? 하나님밖에 몰라요. 사탄도 몰라요. 그래,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고장이 났느냐? 성, 그걸 잘못 썼어요.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처끼리 3대가정 상적인 결혼을 해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만년해로 할 수 있는 그런 성을 가진 할아버지로부터, 부모로부터, 자기 부처끼리 되었으면 그 가정은 영원히 가는 겁니다.
무엇을 전수해야 되느냐 하면 학술이 아니에요. 자기들 가진 나라의 전통이 아닙니다. 지혜가 아니고 능력이 아니고 돈이 아니에요. 성의 전통입니다. 절대성! 할머니 할아버지 절대성, 어머니 아버지 절대성, 그 다음에는 자기 부부 절대성, 4대 만에 가는 절대성만 되면 영원한 이상천국, 하나님의 영원한 왕의 자리에 들어가요. 그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번 대회 때 3대를 같이 참석하라고 했어요. 공식적 노정을 가는 거예요, 이게. 알겠나?「예.」
남자 성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라구. 그게 네 것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여자 간나, 갖고 있지? 그것이 자기 것이야? 생 식기의 전통이 어디서 나왔나? 조상을 몰라요. 갈 곳을 몰라요. 그걸 함부로 써먹게 돼 있어요? 그게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도 그렇지.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 무형의 신을 몰라요. 거기에 통일원리는 주류 사상을 말하게 될 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딱 박았어요. 여성격 주체는 얘기를 안 했어요. 거기서부터 창조했기 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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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이 마음대로 신학적 논리의 근본을 들어가 가지고 사상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용허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고픈 대로 다 한다 이거예요. 못 하는 게 없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 평화가 뭐이 필 요해요? 평화가 혼자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나 혼자 평화다, 몸 마음을 가져서 하나되었다 해서 평화 돼요? 환경을 먼저 창조했어요. 이런 것 도 원리를 알게 되면 그 세계까지 나아갈 텐데, 원리도 태평양 바다 가운데 한 길도 안 다닌 물결 들어가 가지고 태평양의 깊이를 알아요? 보라구. 이런 걸 다 아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발표 못 하고 살았으 니 얼마나 속이 탔겠나? 그것을 이뤄서 꽃이 피어야 할 나무가 꽃이 피지 않고, 열매를 거두어야 할 텐데 열매가 맺히지 않는 그걸 보게 될 때 얼마나 기가 차겠나?
기가 찬다고 하지요? 무슨 기예요? 사랑의 힘을 안 가지고는 기가 통하지 않아요. 기라는 것이 혼자 작용할 수 있어요? 기를 받아야 된 다 하는데, 그러면 기의 원칙은 제1존재라면 제2결과가 있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기가 통할 수 있는 길도 없는 겁니다. 성이 통할 수 있는 길도 없는 겁니다. 성의 주체의 성, 상대의 성도 필 요 없어요. 그러나 남자 여자가, 무형의 신으로서 남자 여자로서 체를 가지고 횡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게끔 되었다는 이것이 놀라운 거예 요.
종적인 것은 한 점밖에 없어요. 이것이 돌아야 돼요. 이것이 둘이 틀어지면 전부 다 깨져 나가요. 종적인 하나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 요. 없어요. 그러니까 횡적인 것을 붙여야 돼요. 뼈가 생기면 살이 생기고, 뼈와 살이 생기면 피와 모든 살이 생겨 가지고 가죽이 생기고, 가죽이 생기면 체가 요구하는 모든 기관과 작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져요.
여러분, 솜털이 뭐예요, 솜털? 열을 발산하는 기관이에요. 몸에도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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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다 있지요? 열을 발해서, 땀을 안 흘리는 여자들은 솜털이 작지만 남자들은, 활동할 수 있는 이런 남자들은 솜털, 털이 많이 나요.
그러면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털이 누가 더 많이 나요? 서양 사람들은 털이 많아요. 왜? 그건 사냥꾼들이에요.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 알아요? 북극에 가고 스칸디나비아까지 갔다가 영국에 와 가지고 바다에 와 가지고 해적단의 근거지예요. 스페인하고 포르투갈 이 그래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
자, 그런 걸 알 때에 문제는 뭐냐 하면, 모든 근본이 뼈가 안 생기니 살이 있을 수 없고, 가죽이 있어 가지고 오장육부가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우리 사지백체를 활용할 수 없어요. 그걸 보호할 수 있는 보조 장치까지 한 것이 털들이에요, 털들. 몸에 왜 이렇게 털이 많이 났어 요? 왜 여기에 털이 많이 났어요? 이거 왜 털이 났어요? 뭐라 그래요? 나고 싶어서 났어요? 발산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래요. 수염 난 남자는 말을 하고 말은 기운을 뿜어 대야 돼요. 그러니 열을 빼기 위해서 수염이 났다. 그거 맞아요? 여자는 왜? 입 다물고 따라가면 돼요. 수염이 날 필요 없지.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발산 장치예요. 여러분 머리를 뽑으면 나무와 같이 돼 있어요.
그런 얘기는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할 얘기지만…. 근본문제, 근본을 몰라요. 출발지가 어디냐? 모든 전체의 절대성의 출발지가 어디냐? 절 대의 출발 기원이 어디냐? 절대 자체는 출발할 수 없어요. 왜? 대상이 없기 때문에.
방 서방도 여편네가 있기 때문에 혼자 있더라도 필요하게 되면 부르게 되면 대상이 나옴으로 거기서 사건이 벌어져요. 환경의 구형 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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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아들딸이 왜 필요하나? 입체성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여편네가 왜 필요해요? 평면적인데 상대가 필요해서 둘이 상대가 되어 입체를 연결하니 아버지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해요.
그래, 무엇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냐? 절대 가지고도 안 되고, 평화 가지고도 안 되고, 이상 가지고도 안 돼요. 이걸 합해 가지고 절대 성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다 해결한다는 거예요. 맞는 말 같소, 문 총재 가 조작한 말 같소?「맞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비밀창고에 보화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보화 창고 가운데서 자기가 주인이지만 주인 가운데서 제일 필요한 것이 뭐 냐 하면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보화 창고에 있어서 자기 마누 라의 동상이 있는데 자기 마누라보다 잘난 모습을 가진 여편네가 있다 면 그 창고 중심 가운데 그 여편네 동상을 갖다 놓겠소, 밑창에 보이 지 않게 놓겠소? 답!
불교로 말하게 되면, 불상을 만들어 가지고는 이마에 무엇인지, 꼭대기에 뭘 장식을 해야 돼요. 그게 뭐예요? 숨을 쉬어야지. 또 이마는 방향을 정해야지. 살아 가지고 방향을 정해요. 사는 데 있어서 하나님 대신 빛을 발할 수 있어야 된다, 빛을 발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이아몬 드나 보석을 갖다 놓고 이래 가지고 이마 아니면….
횡적인 기준을 세계와 연결하고 종적인 기준을 세계와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활용해야 된다구요. 합해 가지고 조화 해 가지고 능동 적인 기반을…. 남자 여자가 둘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나와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 이상 신비로운 것이 어디 있어요? 그 이상 자랑할 것이 어디 있어요?
왜 어미 아비는 아들딸을 자기 생명을 던지더라도 위하려고 하느냐? 아들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까지도 희생해야 된다. 전통이 그렇습니다. 조상을 못 가지면 그 핏줄을 못 이어받아요. 그래서 조상을 존중시해야 돼요. 조상을, 종적인 기준을 존중시하면 역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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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자기 부부 가운데 중심삼고 천년만년 가더라도 이 종적 기준이 꼬부라지면 안돼요. 영원히 영원히 수직이에요. 어디든지 90도예요, 이게. 안 그래요?
이게 틀어지면 이 우주가 달라져요. 이것은 돼 있는데, 횡적 기준이 안 돼 있어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중심이 돼 있으면 절대적 중심 하나 가지고 뭘 해요? 그것은 쓰러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앞에 상대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 자체가 자유해서 뭘 해요? 자유라는 것이 혼자 하는 말이에요, 그 게? 사랑이라는 것이 혼자 할 수 있어요? 답을 뭐라고 하겠어요? 수평 선에 갖다 세워라 이거예요, 수평 가운데. 수평에 중심 자리를 잡아야 전체가 돌아가지, 이게 길고 이러면 안돼요. 그러니까 이게 같고, 그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동기가 되어 만들어 놨으니 동기 이상 횡적이 클 수 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종적인 사상이 있어 가지고, 그 렇기 때문에 종횡이라 하지 횡종이라 해요? 상하라 하지 하상이라 해요? 말 자체가 그렇다구요. 본심이 알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이런 걸 알 때, 말이라는 것은 계시적 말이에요. 그러면 계시적 말 가운데 인류역사 가운데서 어떠한 나라, 민족이 쓰고 있는 말이 이 우 주 가운데 발성을 한 그 음을 따라가서 상대적인 발음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냐? 그게 한국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 우주에 43억 이상의 발음을 할 수 있는데 한국어는 39억 8천만 인간이 측정하는 발음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어요. 일본 같은 데는 엔 에이치 케이(NHK; 일본방송협회)에서도 한국말을 배우고 나야 외국 나가더라도 말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들한 테 한국말을 가르치지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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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가나다라, 넷이에요. 마바사아, 이렇게 넷 단위에 집어넣어 봐요. 가나다 해요? 가나다라 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이걸 짚어 나 가는 거예요. 그러면 가기는 뭘 가? 가, 왜 가? 상대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가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나와 같은, 가서 나를 세워야 된다. 혼자 못 섭니다. 다, 전부가 속해 있어요. 그 다음에 라, 벌여 놔라. 가 나다라 발음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마, 거기에 마미, 바, 밥이 있어요. 사, 살 수 있어요. 잘 수 있어요. 그 음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게.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마바사아, 그 다음에 자차, 차라는 것은 마음대로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거예요. 차라는 것은 차를 마실 수 있고 휴식을 도울 수 있는 차, 자차, 카타파하. 차를 먹고, 차를 타고, 그 다음에는 카가 뭐예요?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이거예요. 치는 데 해결할 수 있다,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자차카타파, 그 다음은 이것을 자리 잡기 위해서 묻어 놓아야 돼요. 파, 땅을 파고, 그 다음에 묻어 놓고 그 다음은 하하하하, 산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해석이 돼요.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가 들어가야 되고, 상대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뤄 가지고 마마를 먹고, 차를 마시고, 그 다음에 카, 무엇이든지 주 관할 수 있다는 거지. 주관할 수 있다는 거예요. 파하, 파 가지고 묻어 가지고 안식해 가지고 영원히 쉴 수 있는 것이다. 하하하!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언어가 돼 있어요. 이거 우주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된발음을 어느 나라 사람이 마음대로 못 해요. 된발음도 ‘ 까’ 있지요? 가, 까, 나, 나도 된발음이 있어요? 다도 된발음이 있지? 라 된발음 있어요? 라도 된발음 있나?「없습니다.」그 다음에 마, 바도 된발음 있지? 그 다음 또 된발음은, 사, 아는 된발음 없지요? 달라지는 거예요. 한 면 지났으니 양면을 채워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이 엮어서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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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국에 식탁도 칠첩반상이라는 말이 있어요. 결혼하면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무난히 신랑 신부가 살라고 칠첩반상이란 것이 있는데, 전부 다 이게 상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이 있고 국이 있고, 그 다음은 숟가락이 있고 젓가락이 있어요.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이것이 취미 되어 가지고 여기에 필요할 수 있는 모든 우주의 만유의 존재들 이 상대적인 존재는 이상에 다…. 여러분 호텔에 들어가게 된다면 반 찬이 왜 이렇게 많아요? 존속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상대적 관계를 가 지고 먹고야 행복할 수 있기 때문에 칠첩반상 이상의 모든 것까지 왕 의 상이라든가, 이 우주의 만물의 상대적 요소를 대비할 수 있어 주고 받아 화합하는 그 자리의 꽃과 같은 자리에서 이것을 먹으라는 거예 요. 전부 다 우주와 더불어 화합하는 자리에서 먹는 그것이 들어가 있 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알았어요. 생이지지(生而知之), 나서 배운 다고 하고, 생이지지, 학이지지(學而知之), 천이지지(天而知之)를 몰라 요. 하늘로부터, 하늘의 뜻에 의해 난 사람은 배우지 않고 알아요. 또 천이지지의 인연을 통한 사람을 보면 만나게 되면 천년 전에 만났던 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어디서 만난 사람인데, 어디서 봤는데.” 그래요. 나 같은 예민한 사람은 그런 것을 많이 느꼈어요. 나를 아는 사람 가운데는 나를 만나 가지고 어릴 때부터 “야야, 아 무개야, 나는 10년, 20년, 30년 전부터 너와 더불어 같이 살았다.”그래요. 봤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데리고 다니며 가르쳐주고, 아버지를 데리고 다니며 가르쳐주고. 그러던 것이 너와 같은 얼굴이었어.”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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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냐 하면 천이지지라는 거예요. 나면서 하늘로부터 조상의 모든 것을, 지식의 모든 것을 갖췄기 때문에 그가 나타나면 자연히 해가 비춰 오고, 밤낮이 교체되는 거예요. 밤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지요? 음양의 이치로 화합해야 날이 된다는 거예요. 세상이 그 렇게 돼 있어요, 원칙이. 그것을 부정하고 주장하는 무엇이 있어요? 지 식 가지고 돼요? 돈 가지고 돼요? 권력 가지고 돼요? 그것은 인간이 살 수 있는 저 끝 가운데 한 자리에 있어서 부대적 물건밖에 못 된다 는 거예요. 주체가 못 돼요. 알겠어요?「예.」
그 성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거짓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위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지요? 그 생식기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있었겠나, 없었겠나 말해 보라구.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미친 자식이지.
그러면 원인이 없는 것이 어떻게 태어나느냐 이거예요. 있었지. 없다고 하는 것은 바보고, 바카와 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馬鹿は 死ななければ 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결론이 나오 는 거예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었는데, 그러면 생식기 가운데 정자를 가진 생식기는 있었지만 난자를 가진 생식기는 없었어요. 이렇게 돼요. 불가피한 결론이에요. 그렇게 될 때에 절대적 하나님이 그러면 생식기 가운데 오목 볼록 둘이 하나 돼 가지고 있으면 싸울 필요도 없지. 합 할 필요도 없지. 창조할 필요도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 절대 앞에 상대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유일적인 존재다 이거예요. 여러분, 속성이 그래요. 손가락이면 손가락의 속성이 있습니다. 주먹의 속성, 팔의 속성, 천만 가지의 세포 구성의 한 팀을 이루는데 거기에는 속성을 갖고 있는 거 예요.
그러면 이 전체 만 우주를 창조한 근본 된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같은 속성, 수만 가지의 속성이 있지만 주류 속성이 뭐냐? 동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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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 정맥과 같은 속성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절대․유일, 그건 플러스고, 불변․영원이 상대예요. 사람은 절대․유일적인 존재, 절대자 가 필요하니 유일적인 존재가 필요하고, 불변적 존재가 필요하고, 영원적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인격으로 갖춘 사람은 이중구조가 안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종적인 횡적인 말로써 결론지을 수 있는 겁 니다.
이것을 더 실체로 환원시켜 가지고 남자 여자가 나오지 않고는 새끼를 칠 수 없습니다. 왜 창조했느냐? 새끼를 칠 수 없어요, 성이 없으 면. 맞아요? 맞아, 안 맞아, 이놈의 자식들아!「맞습니다.」답변을 시원 히 하라구. 귀한 시간을 내 설명을 해 주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이 모든 전체가 주체가 돼 있으면 절대 가정과 절대 나라, 주체와 대상 위에 주류 속성 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성적인 정착한 가정으로부터 확대해 가 지고 가정 가정이 확대한 것이 마을이 되고, 마을 마을이 확대한 것이 민족이 되고, 민족이 돼 가지고 국가 형태로 돼 가지고 국가 국가를 합해 가지고 세계 형성이 되어 간다. 이론 체제가 정착하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입이 귀한 것이 아니고, 코가 귀한 것이 아니고, 팔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 귀한 거예요. 이것이 싫어하는 것을 해서는 안 된다 이 거예요. 이것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먹고, 냄새를 맡고, 보고, 듣고, 만지고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이론적 결론이 적당하오, 틀렸어?
그러니 그것을 왕과 같이 모시고, 그가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고, 그가 싫어하는 것을 먹지도 말고, 그가 싫어하는 것을 맡지도 말고, 보 지도 말고, 느끼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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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 대해서 선악과 따먹기 전에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했어요. 따먹는 날에는 죽었어요. 다 죽었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그걸 어떻게 살릴 거예요? 그것 따먹지 않고 영원 보존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처음에 계시하기를 보지도 말고, 관심도 갖지 말고, 묻지도 말고, 따먹지도 말라 이거예요. 뭐예요? 그게 뭐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한 부락이면 부락, 나라면 나라에 대갓집 딸이 있다 할 때는 그 동네에 있어서 별의별 총각, 천사 패들이 있어 가 지고 그 여자를 부모가 절대 외출도 안 시키는 데 있어서 유혹해서 육 적 관계를 맺게 되면 따먹었다고 합니다. 다 풀어 줬어요, 한국 사람에 게. 뭘 따먹었어요? 뭘 먹어? 뭘 보지 말라는 거예요? 방!「사랑.」그 거 사실 알아, 믿어?「믿습니다.」믿어야 되겠나, 알아야 되겠나?
믿음은 컨셉이에요.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고 했어요. 컨셉이에요. 아는 것은실 상이에요. 알면 실천해야 돼, 이놈의 자식! 문 총재가 발표한 대로 다 하고 살라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기에 안 맞는 것은 모래로 날릴 수도 있고 먼지로 날릴 수도 있고, 물로도 떠나 버릴 수 있고,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이 원칙에 맞아야 흘러가지 않는 영원한 고체로서 살아요. 그래, 사람 할 때는 인격적 신,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 돼요. 왜? 생산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 둘이 붙어 가지고 그거 맞춰야 새끼가 나오지요? 새끼가 뭐예요? 농이(노)를 새끼 꼰다 그래요. 끊을 수 없어요. 지푸라기든가 잡고 잇고 잇고 잇고 그래야 그것 가지고 울타리도 하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끈이 필요하지요? 이걸 부정하면 끈도 없고 무엇도 없는 허공에서 놀아나는 생애니까 그것은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없으니까 별창고, 그림자와 같은 창고가 지옥이에요. 빛 세 계가 있는 동시에 어두운 세계가 있어요. 그걸 마음대로 유린하고 간 사람은 저 깜깜한 세상에 들어가서 사방에 소리는 다 들려도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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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만질 수 없는 없는 자체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주인이 오게 된다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 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넘겨줬지만, 사탄까지 쫓아 낼 수 있는 새로운 빛이 생기게 되면 사탄이 보따리 싸 가지고 자동적 으로 떠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축복해서 축복의 피로 연결시켜 놓음으로 말미암아 만사에 순환, 반대하던 부작용이 다 연기와 같이 사라져야 된 다는 거예요. 사라지게 돼 있어요. 문 총재가 하는 일이 다 안 된다 안 된다 했지만, 된다 된다 이뤄 가지고 혼자 외롭게 없어질 줄 알았더니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꼭대기까지, 하늘까지 동원하고 있는 그런 실상이에요. 그걸 거짓말로 믿는 사람은 지옥 밑창 에 가 보라구요. 천년 한을 가지고 그것은 없는 존재, 태평양 가운데 1만 2백 미터에서 1만 3백 미터 깊은 바다에 가서 묻혀 있는 모래알 과 같이 존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필요치 않아요. 참부모가 나타 나면 다 본연의 타락하기 전 동산까지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책임을, 여러분이 선생님이 앞에 있어 가지고 나라 책임, 나라가 하게 되면 불을 질러 가지고 태워 버려야 돼요. 성화식 하지요? 자기 명함을 태워 버리지요? 둘만 아니에요. 앞으로는 자기 가정 전체 이름을 중심삼고 성화식을 해야 돼요. 안 했어요, 아직까지. 그래서 이 모든 만물세계, 하늘땅의 성주식․성화식․결혼식을 해 줘야 돼요. 다 갈라놓은 거예요. 구약시대는 동물을 갈라놓고, 신약시대는 아들 딸을 갈라놓고, 가정을 갈라놓은 거예요. 종교가 생겨 가지고 통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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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종교끼리 왜 싸워요? 그거 하나님이 갈라놨다가 갈 데가 없으니 합하게 되는 거예요. 갈 데가 없으니 끝날이 됐으니. 갈 데가 뭐냐 이 거예요. 갈 데라는 것은 화합할 수 있는 동산이 생겨나서 거기에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큰 만물 흡수하는 지남석 같아 가지고 그 본심만 가 지면 재까닥 재까닥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말씀만 들으면 휙 돌아가요. 통일교회에서 여기 한국의 대가리 크고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도 말 씀을 세 시간만 듣고 사흘만 듣게 되면, 3개월만 교육받으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는 문 총재의 눈만 맞춰도 브레인워싱 (brainwashing) 된다고, 세뇌된다고 만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거 예요. 왜? 지남석에 철근이 있으면 만나자마자 재까닥 달라붙어요. 그러니 가정을 가지고 나라를 가진 사람들도 원리말씀만 들으면 가정에 있던 여자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이혼선포 하고 따라와요.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일주일만 들어도 통일교회 식구가 되어서 이혼해요. 얼 마나 좋아하면 보따리 해 가지고 그 재산, 가진 모든 전부를 가지고 나옵니다. 3분의 2를 이혼하게 되면 아들딸, 아내가 갖고 가는 거예요. 유엔만 벌어지면 앉아 가지고 나라 나라 전부 다 접붙일 수 있고 순식 간에 평화의 천국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생식기 갖고 있지요? 새벽이 되면 남자는 그게 자연히 일어서요. 방! 소년 같은 때는 자고 일어나면 그것이 버티고 있어요. 왜 버티고 있냐 보면 그것을 꿰 가지고 운동하겠다는 거예요. 여자는 반대지.
왜 뱀으로 표현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뱀은 구멍을 찾아야 돼요. 대가리 들고 다니다 언제 잡혀먹고 언제 죽을지 모르거든요. 여자는 벌 리고 있어 가지고 “ 들어와라, 들어와라.” 한다는 거예요. 거기 들어올 수 있는 대가리들이 뱀 대가리니 독사 대가리, 오만 가지 뱀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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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식기가 아니거든. 비슷하지, 대가리가. 그거 합해 놓으면 죽어요. 물리면 죽는 거예요, 잘못 물리면.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미인이라고 해 가지고, 생전에 처음 만나는 미인, 내가 몽땅 빠져 가지고 죽었다 할 수 있는 미인 앞에는 모든 것 을 다 퍼붓고 나중에는 그것까지 잘라서 팔더라도 차지 못하게 돼 있어요. 갈라지게 돼 있지. 여자가 독하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가요, 여자들은. 올 때는 자기 이용해 먹고 번 돈을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옵니다. 황선조! 황선조가 부자네. 황선조는 만약에 선생님의 말이면 네 있는 재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이혼하고 아들딸 버리고 오라 하면 오겠나, 안 오겠나?「옵니다.」
일본 여자들을 보라구. 19일날 3백 명 모인다고 그러더만.「280명 모였습니다.」내가 보고를 받고 있어. 만 명 가까운 여자들이 뭘 하러 왔어요? 한국 남자가 그리워 온 줄 알아요? 아버지를 따라왔어요, 아버지. 남자들은 못 따라와요. 그래, 원수새끼들이 때려잡으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머리를 깎고 옷을 찢어 버리고 벌거벗겨 쫓아내 고…. 나, 그런 꼴 다 봤어요. 내가 그리워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살 기 위해서 그런 여자들을 가르쳐줘야지.
통일교회는 문 총재가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첩 자식이 120 명, 몇 백명 된다고 했어요. 첩이라는 자체를 내가 설명하기가 힘든데, 레아가 라헬 때문에 두 여자하고 합해 가지고 라헬과 경쟁했어요. 사탄이 우세하다는 거예요. 그래, 싸워 가지고는 못 이겨요. 그러니 종에 서부터, 사탄이 못 내려가는 종의 지옥 밑창에서 사탄까지 섬기니 “ 아 이고, 내가 섬길 것까지 합니다.”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팔정식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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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얼마나 선생님이 애썼다는 사실! 알겠나? 못난이, 지옥에 가 묻어야 할 이 수많은 사람을 자식의 이름을 걸어서 찾아와 가지고 자리 잡 아 줘서 본연의 천국에 데려가기가 쉬운 일이에요? 창조의 몇 백배, 몇 천배 힘들다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뭐 하러 사업하는 사람들을 오라고 그랬어요? 필요한 말을 해 줘야 하겠기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성! 성을 가질래요, 안 가질래요? 답변, 답!「가지겠습니다.」진짜 성, 가짜 성?「진짜 성.」진짜 성이 어디 있어요? 에덴동산을 떠나갔던 하나님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나에게 간절히 부탁할 수 있는 성을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탕감복귀입니다.
나, 이혼을 했어요. 왜 이혼을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어머니의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길러 야 할 텐데 그 사모님 된다는 사람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여 자가 아홉 명 된다면 천사가 한 사람 따라와요. 천사는 주인이 아닙니 다.
전부가 선생님에게 옮겨 가요. 그러니 젊은 색시 사모님이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은 고관 부잣집 딸들과 부잣집 마누라가 할머니와 며 느리, 3대가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그래요. 자기 재산 다 털어놓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교육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한때예요. 최후의 때가 오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리라는데 그거 기다리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사모하다가…. 선생님이 보고 싶어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는 걸 잊어버리면 앉아서 다 봐요, 뭘 하는지. 그거 미치겠 어요, 안 미치겠어요? 내가 대구 간다 하면 영계에서 가르쳐주고 대구 까지 어서 가라고 3대 할머니들이 나타나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조상 들이 나타나서 가르쳐줘요. 성신이 그 역사를 하는 거예요, 성신이. 화 신백화점에 몇 시까지 선생님이 나가니 가 기다려라 이거예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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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동서남북 사방에 여자들이 와 기다려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신랑이라면. 신부들이 기다려야지. 기독교가 신부 종교 아니에요? 여자 찾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여자. 성신이 와 가지고, 영적인 어머니의 왕이 와서 가르쳐줘서 안내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그 피 흘린 죽음의 자리에서도 살아남은 거예요. 조상들이 지도하니까.
그래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이 남자의 대표 왕으로 와 가지고 여자의 왕을 키워 가지고 가정 정착할 수 있는 모심의 민족이 있어야 돼요. 사사(士師)들이 합해 가지고 왕을 세웠지요? 나라를 위 해서 모든 걸 책임지고 다 준비하고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실적을 가진 사람을 세워서 왕으로 삼은 거예요.
성경의 역사를 그렇게까지 풀면 한 번만 읽으면 다 풀려요. 다말의 역사라든가 리브가의 역사 말이에요. 아벨 중심삼고 어머니가 장자를 속여요. 차자가 어머니하고 해 가지고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딸을 속여 요. 타락이 뭐냐? 선한 아들과 어머니가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하나님 을 쫓아 버렸으니 반대의 자리에서 탕감의 길을 개척해 나오는 겁니 다. 어쩔 수 없어요. 이론이 맞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 요?「예.」
참된 성의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면 남성격 주체라는 것은 여자 정조가 문제가 아니에요. 남자는 절개를 지켜야 돼요. 왜 남자들이 여자의 궁둥이를 따라다녀요? 타락해서 그래요. 천사장의 족속이에요, 이게. 피가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그러니 음란의 왕으로 선 그 아들딸이니 음란 때문에 망해요. 성 때문에 망합니다. 가정의 성이 틀어지게 되기 때문에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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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가의 민도가 천도의 성의 기준을 위반하면 망하게 돼 있어요. 미국에 성의 기반이 있어요? 참된 가정이 있어요? 참된 부모가, 참된 남편이 없어요. 문 총재가 가서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것을 붙든 통일 교회 사람들은 지금까지 쫓겨 다니고 다 이랬지만 국회의원, 상원, 하 원의원으로 서로가 찾아 세우려고 할 때가 왔어요.
요즘에 여성 운동을 발표하지요? 3분의 1은 여자가 대통령 될 때가 왔어요. 독일은 여자가 총리 되고, 전부 다 이제 그래요. 공산세계는 이제 여자들이 대통령 됩니다. 그러면 끝날이 다 됐어요. 금후에 가는 역사에 수습할 길이 없으니까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려면 통일교 회 문 총재, 참부모를 모시고 참된 평화의 왕터를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그 왕터가, 이 왕터라는 것은 천정궁이에요. ‘하늘 천(天)’자는 두 (二) 사람(人)이고, 이것 ‘ 정(正)’ 자는 ‘ 머무를 지(止)’ 예요. 사탄세계 이것을 전부 다 이것이 움직이고 있어요. 스톱할 것이 뭐냐 하면 이놈을 뚜껑을(一) 딱 닫으니 움직이는 거예요. 움직이니까 두 사람의 도 망 다니던 것을 스톱해서 움직여 가지고 ‘ 궁(宮)’ 자는 하늘나라의 법 과 법률, ‘법률 법 려(呂)’로, 하늘 법과 지상 법 화합한 궁전이 생긴 것이 이것이에요. 기독교와 종교가 반대하는 데 있어서 이 궁전을 세 웠다는 것입니다.
헌법과 부처법이 있는데 통일교회가 천정궁을 만들고, 국가(國歌), 나라의 노래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국화(國花)를 갖고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는 또 국기(國旗)를 갖고 있어 요. 사탄세계가 얼마나 기가 차겠노! 반대를 못 해요. 이미 반대했어 요. 항복해 나왔으니까 반대할 수가 없어요. 이게 마지막입니다.
이곳은 종교권과 정치권에 있어서 싸워서 항복한 기반 위에 천정궁이에요. ‘하늘 천’ , 두 사람이 올바로 갈 수 있는, 하늘땅에 가서 안식 할 수 있는 천정궁! 이것은 가인세계와 싸우던 아벨의 자리….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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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하면 종교권도 싸워요. 나라도 싸우지요? 나라가 싸우면서 하는 일이 둘이 합해 가지고 종교세계를 망치는 놀음을 해 왔어요. 미국 나 라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전 세계 유엔 가입한 국가들이 전부 반대하 고 종교도 합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반대했지만 미국에 가 가지고 승 리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를 못 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을 시켜서 종 삼아 가지고 그 국가 책임자들 모가지를 따내요. 그게 선거예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야당 여당을 따라가야 되겠나, 안 따라가야 되겠나? 방!「따라가야 됩니다.」따라가야 돼? 양당제가 사탄이 남아 있기 에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당’자를 ‘검을 흑(黑)’자 했어요. ‘흑 당(黨)’시대는 독재 왕국시대예요. 이제는 이 ‘ 당’ 자는 ‘ 오를 상(尙)’ 자, 경상도(慶尙道)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경상도가 그래서 플러스해 가지고 18년에서 20년까지 영향 미쳤어요. 전라도(全羅道)는 다 벌여 놨으니 주인이 없어요. 이것들은 육자배기 노래나 하 고 놀기 좋아하고 그런 거예요.
그거 다 이 원리를 알면 환하게 알아요.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요. 여기도 전라도 사람이지? 양창식 전라도, 김효율 전라도, 그 다음은 황선조 전라도, 일본의 유정옥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왜? 전라도가 어디 정치세계에 출세할 수 없어요. 독재정권에 있으니 한 가지 독재정권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통일교회니 “ 에라 모르겠다! 망할바 에는 통일교회나 와 보자.” 다 왔어요.
여기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 절반이 넘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이 외교에 능하고 사교에 능란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밑천 안 들이고 돈벌이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충 직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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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비교하면 전라도 사람과 같은 것이 일본 사람이에요. 충직과 같은 한국 사람은 외교 무대에 재산 팔아다 바치고 일하고 있어요. 이것은 푼돈을 가지고 이러면서 하기 때문에 외교 무대에서는 백전백승 못 이겨요. 머리 쓰는 것도 통합적인 머리 가 우수해요. 왜? 말이 모든 것이 못 하는 발음이 없기 때문에 어느 동네에 사흘만, 일주일만 가 있으면 거기 가서 밥도 얻어먹고 인사할 줄 알아요. 일본 사람은 같이 한국 사람들하고 선교사로 데려가더라 도 말이에요, 한국 사람은 1년 반이면 그 나라에서 책임자 없어도 벌 어먹고 다 하는데 일본 사람은 5년이 가도 그거 못 해요. 발음을 못 하거든요.
자기 말 가지고 발음을 쓴 것이 일본 말하고 다를 게 뭐예요? 맥도널드 같은 것도 마구도나루도라고 해요. 그거 알아들어요? 매일 아침 만나 맥도널드를 마구도나루도라고 하면 누가 알아들어요? 10년 가도 못 알아들으니 한 번 하고 두 번 하면서 점점 목이 졸려 가지고 후퇴 해 버리지. 한국 사람은 길에 가더라도 맥도널드 발음 다 할 수 있어 요. 대번에 아니까 안방의 비밀, 첩의 집에서부터 본처까지 남편까지 녹여낼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말 가지고. 그렇습니다.
이런 국민을 이제 총동원해야 할 때인데 세계의 모든, 지금 얼마예요? 193개국에 배치해 가지고 말 가르쳐줘라 이거예요. 동에 열두 사 도 집에 72도가 돼 있어야 민족 편성입니다. 72가정이 있는 동네에 한국 사람이 가서 말을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말을 가르쳐주고, 그 다음은 핏줄이 연결된 부모만 가르쳐주면 세계가 통일돼요.
전 세계가 국가가 동원해 가지고 축복하고 이런 것을 역사적으로 전통 할 수 있고, 나라 나라가 유엔에 가입하고 그러고 있는데 그거 싫 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 집도 남기지 않고 축복 다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면 싹쓸이합니다.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아벨유엔이 돼 가지고 방문해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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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사탄이 방문 안 해요.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이 유엔 총회에도 가서 연설하겠다면 환영 안 할 수 없는 때가 왔어요. 내가 대한민국 국회도 문을 열고, 어저께 공문 내지 않았어? 어저께 공문.
「예, 통일부하고 평통자문회의요.」세계적 통일교회 이번 대회 하는데 평통자문회의(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간판을, 후원할 수 있는 간판을 쓰면 좋겠습니까, 말면 좋겠습니까? 써 달라고 부탁을 해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사람들을 불러다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 알아요, 다 알 아. 노무현도 다 알아요. 망할 것 다 알고, 김정일도 망할 것 알아요. 문 총재한테는 졌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제삼자를 통해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문 총재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알려 주겠습니다.” 그 전달까지 받고 있어 요. 그러니 공산당 대표보다 더 무서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이지. 여기 이 북에 있어서 사상적 지주가 돼 있던 무슨 비서?「황장엽.」국회에서 대 회 하랬는데 왜 안 해?「준비하겠습니다.」각 도는 다 끝났지?「예.」빨 리 하라구. 이거 해야 할 때예요.
이북에서 나오면서 그걸 뭐라고 그러나? 6천 명….「탈북자요?」통일교회에 맡기면 내가 남미에 데려가 가지고 부자 만들 수 있는 땅을 다 갖고 있어요. 남미에서 제일 땅을 많이 가진 나라구. 왜? 너희들이 암만 해야 통일교회를 쫓아내서 죽이지 못해요.
내가 정보처에 있어서 언론계의 최고의 정보를, 꼭대기를 알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면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면 에프 비 아이(FBI) 국장들이 인사 조치 될 것을 3주일 전에 알고 있어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물어 보라구요.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았지. 우습게 아는데 세상에 무서운 일을 하니까…. 아이구, 한국은 망할 수밖에 없어요. 다 빼앗겨 버리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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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예.」요 기간에 있어서 박마리아, 영계에 있어서 보고한 내용을 한번 읽어 주라구. 있지? 예수님의 보고 내용. 그거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날짜까지 문 총재가 앉아서 그렇게 지어 가지고 했어? 이번에 이것 한 것도 재벌들에 돈 줘 가지고 했다고 별의별…. 그 따 위 수작 안 통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거짓말인지 앉아 가지고 다 알 수 있는 시대에 누가 속아요? 부처끼리 둘이 얘기한 것도 다 들어 가 지고 신문 공개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너희들도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믿지 않지? 안 믿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혀를 잘라 버릴 거라구. 모가지를 잘라 버릴 거예요. 방 뭣이라 그랬나?
이름을 몰랐네.「영섭입니다.」무슨 ‘영’자야?「‘영화 영 (榮)’자입니다.」‘길 영(永)’자 아니고?
그러면 그거 돈 따라가겠네. 세력
따라가겠네. 아름다운 것 따라가겠네 그 말이야. ‘길 영(永)’ 자는 좋은데.
영삼이?「영섭입니다.」‘건널 섭(涉)’ 자?「‘불꽃 섭’입니다.」‘불꽃 섭(燮)’은 어떻게 쓰나?「‘말씀 언(言)’양쪽에 ‘불 화(火)’
있고요, ‘우(又)’자요.」아, ‘섭’자. ‘변화 변(變)’자와 비슷하구나. 그렇지?「예, 그렇습니다.」변하고 사촌 되누만. (웃음) 그래.
임자는 내가 이제 국진이보고 믿지 말라고 몇 번, 열 번 이상 더 얘 기했지. “ 아버지, 그래도 그 사람이 똑똑하니까 내가 배우기도 하고다 그래야 될 텐데 제발….” 긴박한 시대가 오기 때문에 저 사람을 내가 반대하면 곤란하잖아? 자기 춤출 때가 왔어. 새 정부가 나오면 말이야, 이북도 갈 수 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공산당도 알고 민주세계도 알아요. 돈도 벌었는데 공산당한테 다 빼앗길 줄 아니만큼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는 미국으 로 도망갈 것이다 생각해요. “돈 좀 있어?” 재산이 얼마냐 물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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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이 자식아! 얼마나 있어?”물어보는 것은 도둑질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서 속여 가게 되면 그것이 몇 백배의 방 씨 족속이 멸망 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도 용평에 갔을 때 잘 하라고 하고 국진이와 손을 잡아 가지고 쥐어 줬는데 잘 하면 좋은 일이 있어.「열심히 하겠습니다.」정 보세계에 있어서 시 아이 에이(CIA) 차장쯤 만들기 위한, 나 그거 만 들 수 있는 실력도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 가게 된다면 9년이 되어야 국회의원이나 중요한 요직에 나올 수 있어요. 대통령부터 부처 장관도 만들 수 있어요, 내가. 내 가 원하면 될 수 있어요. 아버지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내 말을 안 듣 다가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끙끙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민 주당을 요리할 거예요? 요리할 길이 없어요. 그것은 죽든가 살든가, 살기 위해서는 종이 되든가,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것은 내 가 있기 때문에, 민주당도 내가 알고 교화함으로 말미암아…. 그래, 교 육을 빨리빨리 시키라는데 안 시키고 있었어요. 교육하면 문 총재에게 빼앗긴다고 알았어요,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미래의 편을 만들 것은 생각지 않고. 자, 빨리 읽으라구.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편 ‘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 훈독 시작; ……당 시에 이상헌 선생과 같이 오신 한 여인은 하나님의 사자로 이곳에 오셨지만, 그 길은 아무나 함부로 올 수 있는 평탄한 길이 결코 아닌 것 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목이 메도록 저희 가정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이상헌 선생의 사랑 앞에 저는 제 몸의 모든 세포가 녹아 내 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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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죄지은 사람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는 이 땅 위의 참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허락이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남 미에 가서 고생하면서, “ 고생이 이렇게 힘들고 고생해서 벗어나기위 한 탕감이 이렇게 힘들구만!”이런 것을 볼 때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 한 이런 박마리아….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은 “ 글쎄 말이야.” 마리아 를 얼마나 찾아요? “죽겠단 말이야.” “못살겠단 말이야.”
이번에 밀링고 아내를 성마리아를 택해 줬어요. 마리아가 다 실패했지? ‘이룰 성(成)’ 자 성마리아예요. 그거 반대해 봐, 어떻게 되나. 천 주교가 깨져 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 보라구요. 탕감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런 것을, 역사를 그렇게 누가 아나? 모르지. 자! (훈독 계속) (박수)
‘참된 성의 주인 되겠다’ 한번 얘기해 봐요.「참된 성의 주인 되겠 다.」그렇게 할래요?「예.」부탁입니다. 그러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상속해 주려고 해요. 믿지 못할 여러분 앞에 하늘의 믿을 수 없는 미래의 세계까지도 지도할 수 있고, 천년만년 후에도 통일교회는 망하 지 않습니다. 3대권 일치를 중심삼은 사랑의 전통을 어느 가정에나 세 워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더라도 이 말씀은 말씀대로 살아남아요. 천국이 남아 있는 한 이 말씀대로 살면 내가 보증하는 거 예요. 내가 갖춘 모든 승리의 패권을 이미 상속 다 해 줬어요. 여기서도 했고 제네바에 가서도 했어요.
제네바라는 것이 여호와라는 말이에요, 여호와. 거기에 종교권 왕권을 세워야 돼요. 이게 제일 왕권입니다. 나라와 나라가 합해 가지고, 나라가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에덴동산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이던 것이 교회를 중심삼고 가인 나라가 먼저 나왔으니 아벨 나라를 찾기 위해서 복귀를 위해 나오는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죽인 아벨이 장성해 가지고 굴복을 시키게 되면 천하는 자연히 평화시대가 오는 거 예요. 내가 그 놀음을 지금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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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오늘부터는 생식기의 주인이 얼마나 귀하냐. 하나님 이상, 참부모 이상 존경하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생식기 를 해방 못 시켰어요. 참부모도 이걸 해방시키기 위해서 일생 동안 90 이 가까울 동안 이만한 나이까지 넘기지 못하는데 지금 넘을 수 있는 경계선에 와 가지고 지금 그 일이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와 유엔과 미 국의 나라가 삼위일체가 되어서 이 고개를 넘는 데 후원하게 되기 때 문에 미국의 정보처가 통일교회 움직임을 각 국가 국가에서 정보 대상 을 통해서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안정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세계일주를 한 거예요. 만약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해병대를 어디든지 동원할 수 있는 기 반이 돼 있기 때문에 동원한다는 지시 밑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방어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한국은 꿈도 꾸지 못 해요. 문 총재가 그러다 망할 줄 알지만, 나 안 망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벌써 10대 전부터 하늘의 갈 길을 찾았어요. 벌써 앉아 가지고 동네방네 되는 일, 나라가 될 것을 다 예언하고 그 랬던 거예요. 그때서부터, 나면서부터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말을 말 해요. 원리 말씀을 내가 알아 가지고 원리는 이렇게 된다는 결론이 날 텐데 사실이 그런가 하고 답사해 가지고 사탄을 대령해 싸워 나가게 되면 그 자리에 가면 사탄은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 승패의 결정적 역 사 과정에 시대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방패막이 전통을 세운 사람이 레버런 문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그 전통에 승리한 모든 내용을 대신자에 상속해 주려고 하는데, 대신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아야 됩니다. 선생님 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들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타락한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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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비유를 중심삼고 저들이 부모의 10분의 2, 10분의 3만 해도 저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10분의 9까지 반대한 이력을 갖고 있어요. 아 홉 수까지 사탄권 내에 있기 때문에 십일조라는 것은 10수를 찾기 위한 거예요. 열이 되어야 열 하나가 생깁니다.
그러니 가정을 중심삼고 열 하나, 스물 하나, 천 하나, 만 하나 통일 교회 축복가정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세계 국가를 하루에 축복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 때가 얼마나 가까운가 알 고 주저하는 마음을 일소해 버리고 이 뜻에 마음이 일치될 수 있게끔 일가, 일족, 일국을 중심삼고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족장들까지, 김봉태 왔나? 가락 김씨 1천2백만, 북한 까지 1천8백만까지 족장들이 모여서 전체 모여 가지고 하루에 축복함 으로 말미암아 입적이 가능할 때가 왔어요.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는 한 가정을 통해 잃어버렸지만, 세계에 번식한 아담 이상의 가정과 세계를 하늘땅을 합해 가지고 일시에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하늘땅을 걸어 놓고 성주로써 하늘이나 땅이나 성 별식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은 땅 위에 살고 있는 만물, 바다나…. 지금 내가 바다에 정성들여요. 거문도인데, ‘ 문’ 자예요. 옛날에 한국 역사에 바다에서 유명 한 사람이 누구?「장보고.」장보고는 아침에 장 보고는 사라져야 되고, 점심때 장 보고도 사라져야 되고, 저녁때 장 보고 사라져야 돼요. 장 보고! 장을 갖지 못했습니다.
장보고 섬이 어느 섬인지 알아요? 흑산도. 이야, 흑산이에요. 흑산 섬이 있어요. 장보고. 그때는 사탄세계예요. 사탄이 준동하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는 해적단을 세웠지요? ‘해신’ 이라는 사극 봤지요?
그러니 바다에 궁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여수로부터, 반도로부터 섬까지 만민들이 찾아올 때에 아침에 와 가지고 하루, 한 달, 만 날을 지 내더라도 장 보고 돌아간 이런 사람이 안 될 수 있게끔 통일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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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하기 위해서 이 성전을 만들었으니, 기독교 성전을 만들고, 그 다음에 바다의 성전을 만들고, 그 다음에 마지막에 하늘나라의 성전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성전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진짜 모셔 놓고, 만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모든 것을 중심삼
고 다 청산하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정의 지상천국을 통할 수 있는, 정하게 되면 참다운 정으로 안 통하는 데 없고 관계 안 맺는 것이 없고 하나 안 되는 것이 없는 그런 정의 세계로써 결말을 지어야 태평 억만 해방세계만이 아니라 석방세계가 되는 거예요.
해방은 지나가요. 대한민국은 해방되었지만 대한민국 법으로는 형무소에 사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돼요. 성을 존중시하는 사람이거든 해 방부터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석방부터 먼저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생식기를 아침에 만나 가지고 기도하고 만지고 “생식기 님!” 하나님 대신 부르면서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인사하고 나가 다니 면서 그걸 달고 다니는 한, 그것도 추우면 둥지에서 떠나지요? 달린 것 이 말이에요. 들어가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숨기지 말라는 거예요. 나 는 이런 사람이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성을 대표해 가지고 영원한 하늘의 민족을 창건하고 남을 수 있고 지도하고 남을 수 있는 주인이다!
그래서 아주라는 것이 “아!”탄복하지만 “내가 주인이다”아니에요? ‘주’자는 ‘임금 주(主)’ 자도 되지만 ‘ 주거 주(住)’ 자예요. 아주! 아멘 이에요, 아멘. 말씀하신 대로 원하는 대로 될 것입니다. 인류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아주. 아멘이 그렇게 됐어요.
그 다음에는 오케이는 뭐라고? 내 집. 집 구조의 맨 하나님의 비밀 안방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거예요. 아주! 아주가 되어 가지고 하늘나 라의 왕궁에 들어가서 안방에 들어가 하나님과 같이 사니 아버지 어머 니가 비로소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 돼 있기 때문에 아주, 아버지 어머니 불행하지 않고 아주 좋다! 아주 좋으니까 행복은 포도 알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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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이 주렁주렁 달렸다는 거예요. 탄식이 있을 수 없어요. 성내 가지고 분열을 조장하는 무리가 있을 수 없어요.
원수! 김원수야, 이원수야?「김병수입니다.」병수인가? 원수가 아니고? 물병에 들어가는 물이니까 바닷물이 돼야지? 이가야, 김가야?「김 가입니다.」김해수. 해신 할 때 해수 한번 되어 가지고 언론계의 왕초가 되어 한번 밀어대지. 영어는 잘 하지?「조금 합니다.」
그러면 워싱턴 부처의 책임자 같은 것은 책임 못 하겠나? 그래서 내가 부사장 자리에 세웠어요. 부가 둘째, 아들의 자리입니다. 사장보다 나은 거예요. 아들 앞에 상속을 해야지, 아버지에게 상속 받을 아버지 가 없어요. 그건 잘못하면 딱지가 떨어진다구요. 거꾸로 떨어진다는 거 예요. 그거 좋아하다가는 다 망해요. 곽정환이 나보다도 유명하지? 황 선조도 전라도에서 나보다도 유명하잖아? 박중현은 구라파에서 나보다 유명하지? 나는 그렇기 때문에 다 유명한 사람 만드는 거예요.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대신자 세우는 법이 없어요. 대신자 세울 수 있는 것을 넘지 않고는 상속을 해 줄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을 해 주려면 가정의 아들딸인데, 김병수면 김병수만 중심삼아 가지고 여편네를 왜 통일교회 보내 가지고 매일같이 출근시켜? 병수!
「예.」색시 찾아가라는데 왜 안 찾아가? 신랑한테 가고, 아들딸은 지금 어머니 오기를 바라게 돼 있어요. 결혼시켜 놓아야지. 사위기대 만 들어야 돌아갈 것 아니야? 그거 알아요. “그래. 내, 너한테 배웠다.”
이번에 거문도 가 가지고 멀미를 더러 하고 왝왝 하는데, 하나님을 물보다 더 사랑하면 멀미도 도망간다는 거예요. 정말 그래요. 절대신앙 가지고 물이 나를 고통 줄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가면 배만 흔들리면 토하던 것이 요즘에는 어디든지 바다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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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따라다니겠다고 그래요. 남편도 따라가면 남편이 신문 책임자 그만 두고 아들딸, 천국 왕궁에 들어갈 왕자 왕녀의 손자 손녀를 가졌으면 어디든지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지. 있지! 어디 있어? ‘있지’란 있는 땅, 땅이 있다 그 말이에요. ‘땅에 산다’가 있지 아니에요, 있지? 평화 의 천국에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아침 점심 저녁밥 먹기 전에 생식기를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사랑 안 해서는 안 됩니다. “ 이 밥보다 더 사랑한다.” 하 고 그렇게 거짓말하지 말라구. 틀림없이 이 말씀한 다음에 거짓말하면 걸려요. 입으로써 자기를 변명하지 말고, 코로써 비판하지 말고, 눈으 로 보고 사방 가지를 잘라 버리고 뿌레기까지 잘라 버리면 씨가 안 돼요. 씨가 없어요. 뿌레기 잘라 놓으면 씨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보다도 거둘 수 있는 씨를 선생님이 양보해 주니, 그 씨 가운데 열매도 다 있으니 이것을 전수해 고이 가정의 타락성을 벗어나 가지고 사탄세계 그늘이 없는 정오정착 해방의 자리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부활할 수 있는 내 생일이 되는 거예요. 상속할 수 있는 생일이에요. 자기 출생신고 해야 결혼식을 할 수 있지요? 사망식 을 맡아 주는 거예요. 맡을 수 있는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나는 눈 감을 테니까 하나님 앞에 결심하거든 양손을 들어서 맹세해요. 내려요. 나, 안 봤습니다. 그 렇게 살라구요.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애에 어차피 천상세계나 선생님의 이런 물음을 대신해서 약속한 것이 아주, 오케이가 되어야 돼요. 졸업장 을 받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졸업장은 하나님이 못 줍니다. 타락 시킨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래, 재림주가 와서 풀어 줘야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어요. 종교 내용의 골자를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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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게 양창식을 왜 대표로 세웠느냐? 보면 말이에요, 암사자예요. 암사 자같이 생겼어요. 혁명적 기질도 많고 말이에요, 전라도 무슨 다리?「학 다리 출신이요.」(웃음)「함평입니다.」학다리라고 그러잖아?「예.」학 다리 하게 된다면 어머니 다리인데. 중학교 시대에 선생을 쫓아내고 모 가지 자르고 혁명한 사람이에요. 소질이 많아요. 둔한 줄 알았더니 예민 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남보다 빨리 하기 때문에 세웠어요.
전라도,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그렇지? 남평 문씨니까.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왕이 되어 가지고 전라도 사람을 잡아 가지고 제일 귀중한 나라의 책임자로 세웠으니, 전라도 사람, 지금까지 한국에 태어 난 원망을 선생님보고 다 풀고 복을 자기 재산 팔아 가지고, 자기 땅 팔아 가지고 나눠 주라는 거예요. 나는 다 나눠 준 그 분깃을 가진 팔 도강산 집을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가다가 거지 해도 좋고 피난민도 좋은 그 이름 가지고 하늘나라의 본고향에 가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증 거적 존재로서 당당히 활용할 수 있는 그날이 찾아옴으로 하늘이 하나 님을 중심삼고 대회를 주관하는데 여러분은 환영해야 될 것이다. 만사 오케이 그래요. 그렇게 되라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가 보면 거짓말이거든 내 목을 잘라 가라 그래요. 노라리가 아니에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이런 일은 어이구, 태평양에서 헤 엄치고 건너는 거예요. 그 놀음보다 더 힘든 거예요. 자, 계속해서…. 오늘부터 다시 결심을 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1천2백 명을 3분의 1 은 기독교 목사를 하고, 3분의 1은 종교하고, 3분의 1은 국가 대표들 을 해서 삼 사 십이(3×4=12), 4백 명씩 해 가지고 연합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나가야 앞으로 1만 2천 명 때에는 종교세계를 떠나 가 지고 가인세계를 통째로 말아먹어야 돼요.
아벨이 가인한테 졌더랬으니 가인권 하늘땅에 타락한 분자를 완전히 청산하기 위해서는 1만 2천 명이 한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하루 동안 에 한 곳에 1만 2천 명 성주식을 하고, 그 다음에 성화식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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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축복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 복중에 있는 아기 중생식, 여덟 살까지 부활식, 그 다음에는 뭐예요? 열 여섯 살 이후가 되면 영생식과 축복을 할 수 있는 전통을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족장들, 종족적 메시아들이 그 민족과 그 나라를 대신해서 축복해 줘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아벨적인 총독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계 120국가의 총독의 이름 갖고 있지만 하지 못한 것을 가서 접붙여야 되고, 그 민족과 그 국가에 가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만 끝나는 겁니다.
하루가 천년같이 바빠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 일대에 끝내야 돼요. 아담 해와가 일대 하루에 타락했던 것을 영원한 해방의 날을 지금까지 역사적 전체에 그날을 일대, 선생님 일생 동안에 이 일을 끝마쳐야 할 것이니, 천일국 시작서부터 12년 동안에 2013년 정월 13일까지 완료 해서 청산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 가지고 천국에 가는데 중간 대합실을 만들어 놓고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내가 없으면 몇 천 년 걸릴지 몰라요. 엄청난 일, 한국 백성이 걸려 남으면 어디 가서 주 체국의 권위를 세울 수 있어요? 어렵더라도 이 일을 주체국으로서 지 상의 반대하는 것을 무릅쓰고 1만 2천 명을 동원하는데 얼마, 삼 사 십이(3×4=12) 4백 명? 4백 명인가?「4천 명입니다.」4천 명을 동 원해야 돼요.
한국, 일본, 미국, 그 다음에는 세계 국가, 유엔을 통해서 삼 사 십 이, 3천 명씩 해서 동원해 가지고 전부 축복받지 않은 물건이 없고, 축복의 자리에 서지 않은 사람이 없게 될 때, 하나님이 비로소 주인으 로 나타나 가지고 만국 통일의 승리의 영광의 날이 꽃이 피기 시작한 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때까지는 쉴 수 없어요.
여러분, 30년 동안 한국의 여러분을 믿고 외국에 나가서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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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닦았는데 여기 있는 녀석들은 도둑놈이 됐어요. 선생님 살을 뜯어먹고 뼈다귀를 깎아먹고 말이에요, 골수까지 다 짜 먹었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문에 내가 손해를 얼마나 봤는지 알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돈이 없으면 선생님에 청구하지 왜 청구 안 하느냐?” 그런 미친 녀석이 있어요. 선생님이 자기 잘살고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 달에 몇 억씩, 몇 억 달러씩 만들어 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에 많은 대회가 벌어지는데 돈을 누가 벌어요? 너희들이 헌금 한 푼 했어요? 세상에! 선생님이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권이 없는데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문 총 재가 바쳐라 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은행에 예금하라는 거예요. 경 상도하고 전라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은행은 이미 다 정했어요. 일 본과 한국을 연결시키는 은행을 정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협조 안 하려 고 해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왜? 통일교회가 은행에 쓰는 돈이 어떤 재벌보다 많이 쓰니까.
일본에서도 한국 은행 지점에 가서 얼마나 조사를 받아요! 그러면 자기들이 비밀을 지켜 가지고…. 나중에 청산 지으니 1억 달러가 남았 어요. 1억 달러를 사장 불러 가지고 “해방시켜.”한 것입니다. 그 1억 달러를 대신 딴 은행에 맡긴다면 서로가 경쟁할 텐데 1억 달러를 은 행 자체에서 물어 주겠어, 안 물어 주겠어? 빚지고는 못 넘어가는 거 예요. 자기들이 나머지는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이제 나라로 넘어갈 때는 몇 백억 달러예요, 몇 백억 달러. 그런 것이 눈앞에 연결되는 거예요. 1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는 문제가 없지? 여러분이 은행에서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가 수십억 달러 되거든 수십 억 달러의 10배 보증해 가지고, 신앙, 믿음 보증해 가지고 2백억이면 배 이상, 3배까지 6백억 달러를 동원할 수 있어요. 나는 그럴 수 있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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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희들 거지 패들을 벤츠보다 더 좋은 차, 헬리콥터를 만들어 가지고…. 헬리콥터는 집집이 다 갈 수 있지요? 차 가지고는 안 돼 요. 이것을 지금 하기 위해서 헬리콥터 공장을 명년 4월까지 계속 만 들어요. 바다로부터 반도로부터 육지로부터 관광을 하기 위해서 필요 해요. 그걸 내가 하게 되면 유엔에 영향력이 있고, 유엔의 모든 대사들 을 목을 조를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 고 해서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것이 틀림없다는 거 예요.
그것은 이미 전통이 섰어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을 찾아오면 레버런 문이 하는 회사와 손잡으려고 그래요. 우리 국진이는 한꺼번에 돈 버 는 건 문제없다고 하는데, 사기꾼들이 들어와 가지고 돈 벌겠다고 하 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송영석!「예, 아버님!」무슨 생각 했어?「아버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말씀 안 듣는데?「듣고 있습니다.」검은 막이 치던데, 눈앞에. 무 슨 생각 했는지 솔직히 얘기해 봐.「생각한 건 없었고요. 조금 피곤하 니까.」그게 그거지. (웃음)
선생님이 옛날에는 박수무당이라 소문났어요. 10리, 50리 전에 누가 찾아오는 걸 기다려 가지고 싸워 가지고 쫓아 버린 거예요. 그럴 때가 옵니다. 지금 제일 못난이 놀음하는 거예요. 바보, 천치. 아무것 도 모르는 사람같이 있는데 그거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가르쳐주는 것이 여기가 중요한 데 머리를 써야지, 너희들 대하는 생 활적인 환경은 법만 생기면 하루 이틀 사흘 이내에 다 끝나는 거 아니 에요? 그래서 걱정도 안 해요. 세계 문제는 걱정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정책이라는 게 없어집니다. 야당 여당 정책 수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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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어져요. 가정이상 기본이 원리에 다 나와 있어요. 어떻게 살라는 것이 나와요. 생식기를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가치 있게 생각하 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 앉더라도 기도하고 앉습니다. 더러운 것이 있으면 “여기에 사탄이 그림자 지지 않게끔 지켜 주시옵소서.” 그런 기도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자유가 어디 있나? 그렇게 살다 보니 하나님이 이제 영계에서 나에 대해서 선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조상들이 누가 가르쳐주는 걸 안 하게 되면 그 조상이 데려가요. 그럴 때가 왔어요. 방해되니까 자기 조상 전부 걸려들어요. 걸려들겠나, 안 들겠나? 말만이겠나 사실이겠 나? 걸려들게 돼 있어요. 조상들이 통일교회에 주저하게 되면….
신달순!「예!」잘 하라구.「예.」황선조!「예.」잘 하라구.「예.」그 다음 또 어디인가? 전라도 사람이지? 잘 하라구. 양창식, 잘 해. 그 다 음 젠킨스 잘 해야 돼.「알겠습니다.」잘 하라구.
자, 그러면 내가 내일 서론 할 수 있는 얘기는 다 해 줬습니다. 오늘도 내가 말씀을 읽으면서 뭐라고 할까, “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 말을 못 했구만! 형님 동생에게 못 했구만!” 했어요. 귀한 가치 있는 것을 지옥에 가 떨어질 사람들을 대해서 정성 중의 정성을 모아서 퍼 부어 얘기해야 되는데, 몇 사람이 알아듣겠나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반대하고 핍박하는 걸 알았기 때문에 말하면 백 퍼센트 알아들을 텐데 이 사람들을 믿고 부모에게 주지 못했던 이 보배를 상 속해서 선언해야 할 왕의 이름이 가짜 이름으로 듣게 될 것이 서러워 서, 지금도 누가 한마디하면 나는 통곡을 해요.
억천만세 만대에서 사랑받아야 할 그 사랑을 잃어버려 지금까지 한에 한의 길을 더듬어 오던, 부모도 그렇고 자식도 지옥에서 탄식해 가 지고 “ 하나님, 구세주, 구해 달라.” 하는데 구해 줄 수 있는 감옥을 터 뜨리고 그걸 키워 나가면서 끝날에 재림주가 와서 이걸 해원해 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갈급한 심정 앞에 내가 효자 못 될까 봐…. 내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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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가서 “아버지, 아무개 왔습니다.”할 때 보좌에 앉았던 하나님이 수천 단계의 계단을 날아 내려와 가지고, 내가 올라가기 전에 와 가지 고 목을 안고 잘 왔다고, 나를 계단을 올라 보좌에 앉힐 수 있는 아버 지를 내가 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참부모 앞에 그 이상…. 하나님이 지금까지 땀을 흘리고 피를 흘려 가지고 쌓아 나온 탕감복귀라는 한스러운 고개를 넘어왔다 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효가 무엇이고 충이 무엇이고, 미치지 못해요. 도둑질하지 말고 속이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이제라도 가라구. 알겠나?「예.」그런 약속을 했어요.
성에 대한 절대성 가정을 세워야 하고 나라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나라에 너희 존재와 내 생명권 전부가 달려 있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있고 누구를 위해 봉사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우리 가정이란 가 정이 없어요. 자기를 해방해야 돼요. 그 주인을 찾기 전에는 해방이 안 됩니다.
그렇게 알고. 그래, 이걸 믿겠어. 무자비한 법밖에 적용할 길이 없습니다. 용서가 없어요. 내가 침묵을 지키면서 하늘 앞에 기도하는 것은, 너희들 명단을 가지고 사진 붙은 걸 볼 때 하늘나라의 왕자의 모습이 이래야 할 텐데 거기에 몇 퍼센트 맞느냐? 백 퍼센트 이상 되는 게 없 어 서운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정성을 모으고 충성을 모아 하늘 앞에 산 생축의 제물, 제물이 되어서 생축의 헌납물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냥 바쳐질 수 있게, 하늘이 기쁨으로 쌍수를 들고 잘 하고 잘 왔노 라, 잘 같이 살자고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끝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자, 얘기해.「예.」
「요약해서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양창식)」간단히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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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회를 시작할 텐데.「……솅겐에 가입돼 있는 유럽의 주요 국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묶은 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불란서, 독일, 이 태리, 주요 나라를 아버님께서 못 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독일의 최고 법원에서 솅겐 조약이 레버런 문을 규제한 것은 잘못이다, 그렇게 판 정을 했습니다. 박수 한번 하시지요.」(박수)
기독교의 원조지가 구라파예요. 구교 신교가 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이 신교는 넘어섰지만, 구교를 못 넘었어요. 구교의 왕 도 죽었어요. 밀링고가 나와 가지고 이게 흑인 가정 왕이 되고 가정 교황이 되어야 할 자리예요. 틀림없이 그 일 할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가 이 신교의 120명을 반대하면 큰일나 는데 그것 때문에 얼마나 잠 못 잤는지 몰라요. 내가 거문도 바다에 있어 가지고 기도하던 마음을 잊지 못해요. 7일에 끝났지?「예.」8일 에 떠났지?「예.」
어쩌면 그날을 중심하고 일이 됐어요. 모든 것이 법적 기준에서 해방을 가져온 것이 “ 아, 이제는 구라파까지….” 가인이 기독교 가운데구교 인데 아벨인 신교 미국과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환영하고 반대 없이 넘 어가고, 거기에 무슨 겐?「솅겐.」솅겐 법(Schengen Agreement)을 해 방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독일은 사탄 악마의 대표국이에요. 독일 이 여자 총리가 돼 있지? 잘 하면 독일 사람을 동원해서 구교 신교 동 원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다 준비하 고, 쉬지 않고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책임 자리에 세워졌기 때문에 세 상의 누가 모르는 가운데 허덕이고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모 든 게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120명이 2일째 되는 날 판문점 가까운 임진각에 갔습니다. 임진각에 가서 평화의 종을 타종을 하라고 해서 타종을 하고 거기에서 기도회를 하고 각 종단 대표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화의 비둘기를 날렸습니다.」
104 절대성 가정과 왕국
종 치는 종 대가 부러졌다며?「평화의 종이, 임진각 종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르지만 꽤 오래됐겠지요. 그걸 허락을 받아서 종을 치는데 네 명씩 네 명씩 종을 치니까 아무튼 힘껏 쳐야 평화가 이뤄진다는 생각을 했는지 치다 보니까 종에 매달린 쇠사슬이 끊어져 버렸습니다.」그거 끝난다는 거라구, 끝날.「그래도 담당자가 기분 좋아하면서 괜찮다, 이건 만들면 되니까. 왜 종이 깨졌냐 하니까 계속 울려 봤댔자 평화가 안 이뤄지니까 화가 나서 종이 깨져 버렸다 고요.」(웃음)「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그거 다 탕감법에 맞는 거예 요.
「……레바논의 이스라엘과 연결된 남쪽에 이스라엘에서 집중적으로 폭격을 해 버린 것입니다. 120만 발의 포탄을 쐈어요. 사진을 다 여러 분에게 보여 줄 수 없겠습니다만, 그렇게 처참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악해질 수 있는가. 이념이든 종교든 떠나서 기본적으로 인간이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렇게 처참하게 짓밟을 수 있는가. 이것은 정말 인류가 재고해 봐야 할 문제다.」
‘레바논’해봐요.「레바논.」예를 봤느냐 그 말이에요. 레바논에 내가 성지를 택할 때 성지를 바닷가에 가서 택했어요. 사방을 돌아다니는데 하늘이 원치 않아요. 경계선 같은 반도 같은 데 가서 했는데, 이 땅이 어려움이 많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래요. 거기서 이스라엘이 진 거 와 마찬가지라고 보고했지?「예, 그렇습니다, 사실은.」그럼,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양창식 회장이 미국 성직자 레바논 방문 및 밀링고 대 주교에 대한 보고 계속) (박수)
「……이 양반이 잠을 못 자면서 좀 전에 제가 여기 앉아 있는데도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내일 인터뷰를 하겠다는 겁니다. 내셔널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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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지금 나갔다 그러면 기자들이 벌떼같이 오게 돼 있거든요. 조금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2, 3일 후에 다시 한 번 터뜨리고 이 래 가지고 많은 성직자들이 중심이 되어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혼자 된 신부들 수녀들도 원하는 사람은 새로 이 결혼식을 해 주려고 그래.「그것도 이제 한참 하다 보니까 수녀였 다 결혼한 사람이 우리는 또 멤버가 안 되느냐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 서 “수녀였던 사람도 자격이 있으니까 오시오.” 이러기도 하고요. (중 략)
12월 20일까지 성직자들이 무사히 건강하도록…. 한 분 목사님은요, 대럴 그레이라고 똑똑한 목사입니다. 그 양반은 제시 잭슨이 대통령 선거에 나갈 때 홍보 담당을 했던 스털링스에 버금가는 에반젤리스트 (부흥사)예요. 그런데 이 양반이 강행하다 보니까 힘들어서 원고를 읽 다 현기증이 나니까 그냥 주저앉았어요. 다른 사람이 대신 읽고 있는 데 정신 차려서 또 나갔습니다. 읽다가 또 주저앉아 버렸어요. 다른 사람이 대신 읽다가 다시 세 번째 또 나갔습니다. 사력을 다해서라도 파 더 문의 스피치를 내가 끝까지 읽겠다. 눈물로 감동을 받게 되고요.」그거 취재해, 효율이.
「샌프란시스코 목사 한 사람은 잭슨이라고 이 사람은요, 기차를 놓쳤어요. 그러니까 가만 보니까 기차 역전에 사람이 많거든요. 에라 모 르겠다 하고 거기서 성령에 감동해 가지고 강연을 하고 아버님을 증거 하고요. 성령에 감동을 해 가지고 눈물을 단에 서면 흘립니다. 그러면 서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다, 평화의 왕이다, 내가 증거한다 말이지 요. 그러면서 레버런 문을 보려면 내 말을 들어 봐라, 이렇게 선포를 하고 다니는 그런 목사도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어디 있어?”하면 “ 여기 있다.” 답변하면 돼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아버님 말씀을 듣고 부시 대통령이 정말로 부모의 입장에 서서 장자의 올바른 행세를 한다면 길이 많이 열리게 돼 있었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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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그런 기회를 많이 놓친 것입니다. 하늘은 정확하게 다시 민의를 통해 가지고 미국에 새로운 길을 열어 가고 있는데, 이 젊은 사람이 혜성같이 나타나 가지고 만약에 갔다 그러면 공화당 메케인하고 이 사 람하고 대결로 보고 있는데요. 경험은 일천합니다만 유일한 흑인 상원 의원이거든요. 그러면서 이 사람의 설득력, 친화력 이런 것들이 클린턴 을 능가합니다. 그래서 참 하늘은 어떤 사람을 세우시든지 차기의 미국 대통령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섭리에. 반드시 하늘이 그 방향으로 이끌어 가시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장시간 감사합니다. 보고 마치겠습니다.」(박수)
이건 뭐라고, 공장에서 직공 생활하고 다 이런 사람들이 이 방대한 내용을 듣고 나서 가슴이 탁 터지게 된다면 그 사장들 못 할 텐데, 민 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거든 자기가 깃발 들고 나아가야 그 반열 에 참석했다는 조건이 돼요. 그 참석할 수 있는 조건의 길이 어디냐? 지금 현재에 있어서 1천2백 명, 1만 2천 명 동원할 수 있는 그 자리 밖에 없는데, 그건 알아듣고 국가 메시아의 책임들을 대신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은 전 세계가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모셔 가려고 일당 얼마씩 예금해 놓고 싸울 수 있는 때가 옵니 다. 알겠어요?
꿈같이 생각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자기 일가 전체를 동원하고 자기 일가의 재산까지도 해 가지고 민족 해방과 세계 해방을 위해 서 선생님 대신 하게 되면 선생님이 축복해 준 그 복은 그런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역사성을 띠어 가지고 민족과 국가, 세계, 하늘나라까지 미쳐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좋은 말들 들었으면 잊지 말고 기억에 기억을 하고 연마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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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연단하는데는 내가 내적인 핵의 낮의 말씀이니 상대적으로 말씀을 움직이고 말씀을 대신해서 하늘 대신 축복해 줄 수 있는 여 러분이 되어야만 이 민족이 해방이 돼요. 알 사람은 손 들어요. 그렇게 새로이 결심하고 돌아가야 돼요.
오늘 잘 모여 왔구만, 어떻게. 꼴딱꼴딱하고 숨이 여기에 물 들어가게 돼 있는데, 공기도 들어가고 물도 들어가 이것이 막히면 죽어요. 그 렇기 때문에 아까 시간에 중간을 잘라 가지고 중요한 얘기를 했기 때 문에, 절대성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사실…. 하나님도 거기에 하나님이 사랑하던 것, 참부모가 사랑하던 것, 우리 조상들이 사랑하던 것, 천년 만년 3대를 중심삼고 3대가 연결되어 가니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거기 나와요. 아시겠어요?
망할 수 없지. 축복가정들 중심삼고 세계를 몇 바퀴 돌겠느냐 이거예요. 부모님이 솔가해 가지고 전체 이렇게 움직였으니 여러분도 3대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못 하면 대표적으로 한 사람씩 보내면 국 가 대표하게 되면, 앞으로 국가가 한 240개, 260개까지 확대가 된다 고 그래요. 그러면 260개 국가에 매일 일족들이 한 나라에 한 사람씩 타국에 보낸다 하면 그 사람들 타국에 들어온 사람들은 같은 협력단 돼 가지고 이런 대회를 중심삼고 훈독회 방문을 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다 하게 될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훈독회를 5시에 한다고 해서 얼마나 내가 평을 받았게! 7시에 연장 하지 않고 5시에,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심) 숨을 쉬려니까 5시에 해 야지. 7시에 해야 되겠어? 들이만 쉬면 죽습니다. 거기에 보조 못 맞 추는 사람은 죽어요. 훈독 대회 일정에 참여해야 그 민족 정기, 종족의 장자가 앞으로 출마도 안 하고 선출을 해요, 앞으로. 이런 시대가 온다 는 거예요.
눈을 뜨고 거짓말하다가 똥 감태기 쓰지 말라는 거예요. 똥 감태기 쓰더라도 내가 깨끗이 씻을 줄 아니까, 기도하면 씻을 줄 아니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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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보다도 백 번 씻은 것이 낫다 이거예요. 회개하고 정화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기반을 자기가 세워 나가야 자기가 쓰러지지 않아요. 자기 기반이 있어야지요. 아시겠 어요?「예.」잘 하라구요, 장들. 회사 책임자들이야, 전부? 문제가 크 구만. 신달순도 그렇고, 용평 정!「예, 정창주입니다.」또 그 다음에는
여수․순천 황선조! 욕심 부리지 말라구.「예.」잘 하라구.
오늘은 이만큼 하고, 내일 내가 대회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대회 준비도 정리해야 되겠고, 나도 이 말씀을 다시 하늘이 앞장설 수 있는 그 그룹이 얼마나 커지느냐 하는 걸 정성들여야, 앞장서야 세계로 미 쳐져요. 여기서 왔던 사람의 나라까지도 조상을 달고 와야만 세계 판 도가 벌어져요. 그런 걸 다 모르지. 움직이게 되면 전 세계가 움직인다 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박마리아 이런 증거도 다 해 놓고 김활란이 증거까지도 신문 발표를 해 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안 하면 김활 란이 앞길에 가는 데 방해되는데 통일교회가 욕먹던 가운데 욕도 먹더 라도 참고 있는 거예요. 터트리면 굉장한 거라구요, 이게.
자, 그렇게 알고. 그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 우리가 한 발자국 앞서면 선발대가 되는 거예요. 선취권! 이런 말씀을 누가 따루어서(외워 서)…. 이 책은 자기들 국가 메시아와 그 나라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뭐예요? 책을 선생님이 출판해 나눠 주지 않아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기 본부에서 갖다가 주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을 번역해 가지고 자 기가 하게 되면 그 가문이 중심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1년 이상을 이 한 제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아니에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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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하나가 가정부터 천주가 커버되는 거예요. 그 내용이에요. 그리고 성 문제까지, 절대성까지 하기 위해서는 Ⅷ절을 보게 된다면 이놈의 남자들이 여자들의 여왕, 할머니, 어머니, 모든 것을 이래 놓고 무슨 얼굴? 무슨 낯? 인면?「수심.」수심으로 행동해 가지고 그런 것까지 다 했으니 그것이 결론지으려니 성 문제가 안 나올 수 없어요.
Ⅰ장, Ⅱ장, Ⅲ장은 선생님 가정에 대한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Ⅳ장은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타락한 이후의 가인 아벨 문제입니다. 국가 까지. 국가가 여기에 선생님이 몽골반점 동족을 세계적으로 축복할 시 대 되기 전까지 국가에 있어서의 총독을 보내 가지고 축복이 다 완료 돼 있어야 이것이 점핑 돼요. 시일이 없어요. Ⅳ번 이것이 국가 기준, 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7천만을 축복 다 해 준 거예요. 다 했습니다. 그것을 조건 삼아 가지고 넘어가요.
Ⅶ장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했지만, Ⅷ장은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해야 되고, Ⅸ장은 이것은 가인과 아벨권이 합해 가지고 생겼어요. 그러 니까 성에 대한 문제에 결론이 딱 맞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공개적으로 발표하더라도 반대하지 못해요. 가만 생각해 보면 이렇게 위대한 근본을 몰라 가지 고 이렇게 천대한 사실을 무엇으로 회개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왕으로 부터 국민 전체가 같은 음성으로 회개할 과제가 남았다는 거예요. 회 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총독이 되어 가지고 2013년 1월 13일에는 그런 일을 해야 돼요. 그때에 선생님이 기도하고 난 다음에 다 끝났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땅의 해방의 주인으로서 네임밸류를 가지 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 아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활동하는 자유천지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아 멘, 아주가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 (경배)
110 절대성 가정과 왕국
아이고, 우리 준이 왔구나! 박수하자, 박수. (박수) 그 다음은 인사, 윙크. 윙크해 봐. 이거 과자들을 나눠 주라구. 과자가 없다. 그거 가지 고 되나? 하나씩 안 돌아갈 것 아니야? 아저씨가 많이 사 와야지. 그 것 또 사 오라구. 없어? 나눠 먹고 가라구. 이게 복이에요, 복. 조건이 라구. 그렇게 나눠 줄 줄 알고 받을 줄 알고, 주체 대상 화합하는 거예 요. 이제는 연습이 되어 가지고 내가 하는 것보다도 신비로워요. 인사 다 했지?「예.」나눠 먹고 가라구. *
(경배식 후 곽정환 회장이 ‘제45회 참자녀의 날 말씀’ 훈독) 나는 해방시대인데 해방하지 않고 뭘 해요?「오늘 오후에 참부모님께서 귀 중한 말씀을 주시는데, 이 시간에는 요약해서 말씀을 주시겠습니다. (곽정환)」(박수) 멀리서 보니까 얼굴들, 머리가 조그맣게 보여서 안 되겠어요. 가까이 가서 봐야지!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요?「참자녀의 날입니다.」무슨 참자녀의 날이에요? 몇 회째예요, 이거? 47회? 아, 37이지?「47회입니다.」47회면 48, 49, 50, 반 넘어갈 때예요. 분수령을 놓고 넘어갈 수 있는 세월이 돼요, 자녀의 날도. 고개를 넘어야 돼요. 분수령이 있어야 된다는 사실 인데, 그 분수령이 뭐냐 하면 몰라요.
원인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으면 주변에 있는 모든 상대적 요건을 따라 설명은 할 수 있지만 분명하지 않아요. 그 주체적 요건은 하나예요. 절대인데, ‘ 절대 요것이다.’ 할 수 있는 그걸 중심삼고 상대관계를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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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제47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2 해방된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어 가지고 안착해야 돼요. 혼자서는 안착 못 합니다, 이 우주가. 의자 하나 가져와요, 의자!「거기 놨습니다.」여기 놨어? 어디? 너무 가까이 놨구만. (웃음)
오늘 여기서 모이는 이것은 잠깐 인사하는 것이고, 이제 정식모임은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5만 명의 식구들이 모인다구요. 그거 기념할 수 있는 47회 대회의 키노트 스피치(keynote speech), 중심 연설의 과제, 그 골자만을 잠깐 얘기하려고 해요.
‘절대’해봐요.「절대!」평화!「평화!」이상!「이상!」‘하나님의 절대 평화이상’하면, 다
들어가요. 절대평화이상, 절대자․평화자․이상자, 절대적 승리, 평화적 승리, 이상적 승리 아래에
무엇을 합하더라도 어때요?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중요한 요점이에요. 이 세 가지, 절대․
평화․이상이에요. 다시 해봐요, 절대!「절대!」평화!「평화!」이상! 「이상!」전체 셋을 합한 모델이에요.
어디가 근원이 돼서 절대․평화․이상이라는 말이 나왔느냐? 그 모델이 뭐냐? 그 모델인 ‘ 절대성 가정과’ 해봐요.「절대성 가정과!」세계 왕국인데, 타락하지 않았으면 왕국이 하나이니만큼 세계라는 것이 없어요. 한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인데 ‘ 세계’ 를 빼내도 괜찮아요. ‘ 절대’ 다음에 가정보다도 참가정과 왕국, 그런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참가정과 왕국! 세계라는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 지금 세계가 됐으니 탕감복귀해야 할 벌여 놓은 것을 한데 묶어서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돌아가야 할 그 문이 뭐냐? 이렇게 돼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절대의 문이 무엇이고, 평화의 문이 무엇이고, 이상의 문이 무엇이냐? ‘ 절대성 참가정’ 해도 돼요. 절대성 가정과 세 계왕국, 절대성 참가정과 왕국으로 더블(double)이 되더라도 그렇게 풀어야 다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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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이 뭐예요? 여기서 말하는 절대성은 뭐냐? 평화메시지가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Ⅴ장, Ⅵ장, Ⅶ장, Ⅷ장, Ⅸ장까지 있는데 Ⅸ장과 연결돼요. 여러분, Ⅸ장을 보게 된다면 그 내용이 뭐냐? 사람들이 여왕 같은 여자, 할머니 같은 여자, 어머니 같은 여자, 아내 같은 여자, 딸 같은 여자, 동생 같은 여자들을 유린하고 무슨 마음? 인면?「수심!」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얼굴을 끼고 수심, 짐승의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그런 사람들, 그런 남자가 세상에 어깨에 힘을 주고 뻗대고 돌아다니는 뭐예요? 망하고 없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의 무리들을 그냥 두어둘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Ⅸ장에는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장의 총괄적인 결론을 지은 것인데 최후에는 세상에 프리 섹스니 호모나 레즈비언 등 인간이 형용할 수 없는 갖은 추악한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산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은 지옥 가야 되고 멸망해야 된 다는 내용이에요.
그러면 멸망할 수 있고 부끄러운 것을 면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절대성! 절대성 참가정을 가지고 그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결 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그래, 성이 뭐냐? ‘성’자가 ‘여자(女)’ 변에 ‘날 생(生)’을 한 이런 성(姓)도 있고, ‘마음 심(忄)’ 변에 ‘ 날 생(生)’ 을 한 것도 있어요. 한 국말이라는 것은 계시의 말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자(女)’에 ‘날 생(生)’을 한 이것을 성(姓)이라고 하는데, 무엇에 쓰는 것이냐? 그거 무엇에 써요?「작명할 때 씁니다.」작명?「성명!」‘ 성명’ 하면 씨, 근본을 말하는 거야?「예, 성씨를 말하는 겁니다.」그
리고 ‘마음 심(忄)’변에 ‘날 생(生)’은 뭐예요? 남성 여성, 그때는 어
114 해방된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드래요? 무슨 자로 써요? 곽정환!「예, 그것은 남녀 구별을 할 때 ‘성 (性)’입니다.」
성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태어나기를 여자를 중심삼고 태어나는데 어때요? 사람은 남자로부터 시작했지만, 사람이 돼서 나오 는 것은 여자를 통해서 나온다고 그럴 때 여성이라는 ‘성’ 자, 성명(姓名)이 나와요. 이름이 나올 수 있는 것은 뭐냐? 나라는 이름, 남자 여 자의 이름이 나오게 될 때는 뭐예요?
여자가 근원이 돼서 남자 여자가 나온다 이거예요. 이 ‘성(姓)’자는 여자 가운데 난다는 것을 말하고, ‘ 마음 심(忄)’ 을 한 이 성(性)은 뭐
예요?「남성 여성, 양성을 구별할 때 쓰는 성입니다.」구별하는데, 그것이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그 말이에요.「생식기를 중심삼고 생겨났습 니다.」생식기도 아니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마음의 근본에서 생겨난 거예요.
남성 여성은 그냥 자기들이 원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근본의 근본에서 태어난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마음 심(忄)’ 변에 ‘날 생 (生)’을 쓰는 것이다. 그 자체가 우주의 근본을 표시하는 계시예요.
성경을 보게 된다면 선악과를 훔쳐먹었다고 했나, 따먹었다고 했나? 따먹는 게 뭐예요? 유명한 집안이 있는데, 그 집안에 외딸이 있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가정에 외딸이 있었는데, 그 외딸을 동네의 깡패새끼가 어떻게 했어요? 마피아나 야쿠자 같은 남자 녀석들이 둘러 서 가지고 “어떻게 저 여자를 점령하느냐?” 해서 점령하게 될 때, 점령해서 소유가 결정될 때는 따먹었다는 말을 한다구요. 그런 말을 알 아요? 그 말을 알아요?「예.」
일본말에는 그런 말이 없다구요. 그러니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성경에 따먹었다는 것이 뭐냐 하면, 여자 남자들의 그것을 말해요. 그것이 여자 남자들의 얼굴을 말하는 거예요, 손을 말하는 거예요, 눈을 말하는 거예요?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 할 때 그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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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그것’ 할 때 그것이 뭐예요? 나도 모르겠다. 물어봐도 답변을 안 하는데 어떻게 알겠나?
남자에게 제일 좋고, 그럴듯하고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포인트, 골자 중의 골자가 뭐냐 할 때는 뭐예요? 여자에서도 그것이 뭐예요, 곽정환?「예, 생식기입니다.」(웃음) 생식기! 동양 사람은 그걸 설명할 수 있어요. ‘날 생(生)’자와 ‘심을 식(殖)’자에 ‘기(器)’ , 기관이다.
남자를 대표하는 표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생식기라는데, 그 생식기를 남자만 갖고 있어요? 여자도 갖고 있어요?「예.」생식기가 달라요. 생식기 하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둘이 필요한데, 부부라는 것은 뭐 예요? 생식기가 하나의 생식기예요, 두 생식기예요? 두 생식기, 둘이 합해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두 생식기들이라고 그래요? ‘ 들’이라고 안 썼어요.
그래, 생식기는 남자도 갖고 있고 여자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절대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냐? 생식기의 주인은 하나가 돼야 된다구요. “ 생식 기 주인은 누구냐?” 할 때 누구예요? 그거 물어볼 것도 없어요. 그것 을 생겨나게 한 동기의 존재, 제2의 생식기를 주인삼아 주관할 수 있 는 것은 뭐예요?
제1원인자 외에는 남성 여성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씨가 될 수 없어요. 씨 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 창조주 가 씨가 된다 이겁니다. 씨 되는 창조주는 그 생식기 둘이 합해야만, 거기에서 주체와 대상으로서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게 원칙이에요. 그 게 근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절대 필요한 것은 뭐냐? 남자가 절대 필요한 것은 뭐냐? 남자가 필요한 게 뭐예요? 남자가 자기 생식기 외에 무슨 생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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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필요해요? 남자가 가진 생식기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되니까 또 다른 생식기가 필요한데, 남자니까 또 무슨 생식기가 필요해요?「여자 생식 기입니다.」여자 생식기가 얼마나 필요하겠나?「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면 남자가 태어날 때 자기 생식기를 볼 수 있고, 여자가 태어날 때 자기 생식기를 볼 수 있어요? 여자의 생식기가 남자에게 필요하다 는 것을 어떻게 알겠나 이거예요. 그거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이 골자 가 돼서 그 생식기를 작동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또 하나님이 일을 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창조할 수 있는 그때에 가 가지 고 사랑이라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어때요?
종적인 사랑을 통해 가지고 “아, 종적인 사랑을 위해서는 횡적인 사 랑이 먼저 연결돼 커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높으면, 이것이 하 나에서부터 전부 다 좌우로 커 나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마만큼 높 은 자리에서 이것이 정사각형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커 가지고 여기 꼭 대기에서 시작해서 이 중앙에서 큰 것의 바른쪽, 오른쪽을 덮으면 딱 들어맞아야 돼요.
딱, 들어맞으면 하나되니까 저쪽에서 출발한 그분 가운데서 필요한 것이 뭐예요? 그분이 필요한 것이 뭐이냐?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 가 딱 들어맞는 그 자리에 가야 이상적 사랑이 시작하는 것이다. 알겠어요? 이상적 사랑이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 이것은 사랑을 모르지만 종횡이 이상적으로 딱 맞아 가지고 사방으로 틀림없이 딱 들어맞는 자리에 서야만이 사랑이 출발해요. 그런 사랑이 나타나면 본심,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충격을 받으며 느끼던 그 자리, 그와 같은 느낌을 갖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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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이것이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자연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출발해 가지고 핵이 된 거기에 하나님 자신이 들어와서 이 두 플러 스를 하나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이 두 플러스의 중심이 하나의 핵이 돼 있고, 이 지상의 것과 천상의 것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 사방의 기틀 가운데 씨와 같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사랑이 상하를 연결하는 종적인 씨가 되고, 좌우는 자동적으로 어떻게 돼요? 이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움직이는데, 이 움직이는 종횡의 관계가 이걸 통해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어디 가서 움직이려고 하면 말이에요, 중심점을 찾아와야 돼요. 남자는 이렇게 가고, 여자는 이렇 게 가 가지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남자 여자로 갈라놓은 것이 다 같이 결혼했으니 어떻게 돼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에서 하려니 여기의 보이지 않는 이중 적 남자의 몸 마음이 됐던 것이 비로소 이 중앙에 와서 딱 맞는 그 자 리에 가야 폭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끓는 물이 찬물을 만나면 폭발합 니다.
남자 여자가 생식기의 주인인데, 이게 어디서 시작했느냐 하면 여기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런 본체가 있어서 이런 무형을 가지 고 안되겠으니 유형의 실체로 나눠져 가지고, 여기서 커 나온 것과 마 찬가지로 여기서 커 가지고 이와 같이 딱 맞아요. 남자도 이중성, 여자 도 이중성인데 이 이성성상의 남성 생식기와 여성 생식기가 딱 맞아야 돼요.
이것이 갈라졌기 때문에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하면 맨 중심자리에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건 요것과 맞고, 요건 요것과 맞고, 요건 요것과 맞는데 여기에 뭐냐 하면 주체적 성상,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여기에 와서 만나고, 여기도 플러스 성품과 마이 너스 성품이 여기서 만나고, 그 다음에 종횡의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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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하게 되면 도는 거예요.
그것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운동하기 시작해야 돼요. 운동은 뭐냐 하면 반듯한 평면만이 아니에요.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 구형이 되 면 핵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어디든지 전부 다 같이 밀고 당기고 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은 동그랗다. 해봐요, ‘ 동글!’ 「동글!」동굴!「동굴!」동그란 굴 안에 누가 있느냐? 왜 동굴이라고 그래요?
이게 몇 가지예요? ‘이성성상’하면 여기에 본체가 있고, 갈라졌던 것이 둘이 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로 닮았던 이것이 이래 가지고 어디 가서 만나느냐 하면 이리 가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까지가 아니에요. 중앙에서 만나요.
여기는 또 실체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어떻게 돼요? 아담의 내적 성품, 하나님의 내적 성품이 안팎으로 커 감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다 왔으니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다 컸으니 “야, 이제는 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우주를 찾아갈 수 없어요. 중심을 찾아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중심이 되려고 하고, 이것도 중심이 되려고 해요. 다 닮았다구요. 이렇게 하면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전 현 후현까지 나와요. 삼대상의 기준이 합해 가지고 전부 다 만나는데, 만나면서 운동해야 돼요. 굴 구멍을 통해야 된다구요. 무슨 굴 구멍이 냐? 하나님의 마음속 깊은 골짜기의 구멍, 세계의 그 많은 지류를 통 해서 이 중심굴 구멍을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낮에 왔다가 밤으로 통 해 가지고, 밤에 왔다가 낮으로 통해 가지고 순환운동을 해야 돼요. 동 그랗게 운동을 해야만 파괴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거예요.
우주가 그러니까 사람세계도 생긴 모습이 우주와 마찬가지로 동그란 구멍에서 태어나 가지고 실체적 동그란 자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 님은 중심씨가 되고, 그 다음에는 남자 여자의 성품을 종합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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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출발할 수 있다 이거예요. 새로이 출발해서 생겨나는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이라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러면 아들딸로서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난 것도 귀하겠지만, 그보다 귀한 것이 무엇이냐? 어디서 태어났 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제1의 존재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제일 귀하게 여기지 않고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위기대가 돼 가지고 사랑하던 그 본 궁의 자리에 접붙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3대도 그렇고 4대, 5대, 수천만 대가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존속해 나가는데 어때요? 거기에 하나님의 이상이 따라다니는 것입니 다. 그 원칙을 기반으로 하고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 외의 원칙은 어느 누구도 원치 않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가려니 여기에서 말하는 절대적인 남성과 여성이에요. 절대적인 상현 앞에 ‘ 절대적인 하현’ 하게 되면, 절대가 둘이 돼요. 그 래, 상과 하가 같지 않아요. 달라요. 남자가 위라면, 여자는 달라야 돼 요. 절대적 남성이 되나 절대적 여성이 되나 어때요? 여성도 절대여성 앞에 ‘ 절대여성’ 하게 되면 같은 여성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절대 절대가 되면 반발해요.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절대자이신 하나님 혼자 가지고는 상대이상, 남자 여자의 생식기들을 합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하 나님이 절대적 하나만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절대 앞에 상대될 수 있는 소성이 있어야 돼요.
우주의 근본을 헤쳐보면 어때요? 이 손이면 손의 속성이 있어요. 그런데 모든 다 다르다구요. 오만 가지의 운동을 달리하는 존재는 속성 이 있습니다. 수많은 속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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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뭐냐? ‘절대속성만이다’해도 안돼요. 아, 절대속성만이면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해 가지고 상대를 요구 하겠나? 창조라는 게 뭐냐? 상대세계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지은 거예요. 필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 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나님의 주류 성품에 대해서 딱 결론을 내렸어요.
그 남성격 주체 앞에 남성격 여자가 있어야 되겠나? 대응적인 여자가 있어야 돼요, 대응적인 여자. 언제나 대하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대응적인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하, 절대 앞에 대응적인 속성이 뭐냐?”할 때, 그건 유일이에요. 절대인 동시에 유일이에요. 여자의입 장에서 보게 된다면 남편이 절대인 동시에 유일이고, 남편의 입장에서 는 여자가 절대적인 입장이면서 유일적인 존재예요. 바꿔치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유일․불변․영원이다.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변해서는 안돼요.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불변과 영원, 이것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고 절대와 유일,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니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운동만 하면 힘의 원천이 돼 있기 때문에 모든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인 연이 되는 길이 막히지 않고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한 몸이 되는 것이고,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할 때 뭐예요, 곽정환?「예.」뭐야?「사랑의 대상인 아들딸입니다.」아들딸은 있어서 뭘 하노?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참사랑이에요. 아들딸은 참사랑의 실체가 안 돼요. 창조과정을 거 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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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씌어 있는 것이 절대평화이상인데, 아무리 있더라도 평화는 안 착해야 돼요. 자리를 못 잡았는데, 평화가 있을 수 있나? 기울어지면 “ 아이고, 나 기울어졌다.” 그러지요? “바로잡아다오.”하고,앞섰으면 “아이고, 앞섰으니 뒤로 물러나라!”고 요구하는 거예요.
그러니 상대적 관계, 균형 있는 상대적 관계를 취해야 된다. 평화는 높아도 안 되고 상대적 기준에서 같아야만 돼요. 그래야 화합이 돼요. 물이면 물의 성품이 같고 안팎이 같아 가지고 합해서 더 큰 플러스가 되고, 더 큰 존재의 물질세계를 번식시킬 수 있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 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뭐야?”할 때 그게 뭐예요?
「참사랑입니다.」참사랑이 필요한 게 뭐예요? 참사랑이 가라사대 “내가 필요한 것은 절대 참사랑이다.” 그러나?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데, 왜냐?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래, 절대 필요할 때 “여자, 나만이다. 나만을 중심삼고 필요하다.”그러나?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 가 없으면 없어져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 그게 천리의 원칙으로 돼 있 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남자 혼자 아무리 잘났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고, 여자가 아무리 잘나고 몸 마음이 하나돼 있더라도 그 하나된 것을 무엇에 쓰느냐? 하나의 또 다른 큰 마이너스…. 위에 있는 것은 또 다른 큰 플러스와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 으면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바라고, 이쪽의 마이너스는 저쪽 플러스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상대적 관계를 엇바꿔 가면서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남자가 절대 좋아하는 것하고, 여자가 절대 좋아하는 것이 달라요. 여자는 마이너스인데 마이너스가 절대 좋아하는 남성은 절대 플러스
고, 남자가 좋아하는 절대 마이너스는 절대․유일적인 존재예요. 유일적인 존재가 자기를 생각할 수 없어요. 절대도 자기를 생각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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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둘이 합해서 재까닥 맞으면 뭐이 나오겠나? “유일이건 절대든 싫다. 사랑만이 좋다.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좋다.” 그래요. ‘ 좋다(조타)’ 가 뭐예요? 새를 타고 달린다. 아프리카에 가면, 잘 달리는 새가 뭐이던가?「타조입니다.」타조, 타조가 발가락이 몇 개인지 알아요? 발가락이 둘이에요. 새들은 셋이고 타조는 둘인데, 왜 그렇게 잘 달려요? 둘인 데, 그 소리가 꽉꽉꽉 이렇게 나요. 셋이면 소리도 안 날 텐데, 둘이 이래 놓으니 얼마나 소리가 나는지 몰라요.
셋이 됐으면 두 발가락 가운데 버티어 가지고 발을 떼려면, 그게 자꾸 걸리겠거든. 그거 없는 것이 낫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가 있어서 안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한테 “이런데도 하나님이 없어?”그러면, “글쎄….” 이래요. 알겠어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타조가 발가락이 둘이에요. 그걸 타게 된다면 넘어지든지 할 텐데, 그 게 발뒤꿈치가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뛰려면 발뒤꿈치가 밀어줘야 지. 안 그래요? 잘 뛴다구요. 빨라요.
그래, 좋다(조타)! 조타가 뭐예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이지요? 이성 성상의 주체가 수타조와 같은 것을 타고 “ 내가 조타, 타고 행복할것 이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남자 여자의 성격이 달라요. 여자는 땅을 바라보려고 그러고, 남자는 하늘을 바라보려고 그래요. “ 여자들은 준비해라, 땅 바라보기! 남자 들도 땅 바라보기 준비해라! 준비, 땅!”할 때 둘이 같이 보면 큰일나요.
자, 한번 해보자구요. 여자들은 땅을 바라보고, 남자는 위를 바라봐라! 준비, 땅! 너는 왜 위를 바라보나?「일본 사람이라서 못 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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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일본 사람을 내가 알아? 하나님이 일본말을 가르쳐 줬나? 일본말을 몰라. 자기들이 만들어 냈지.
왜 여자들은 땅을 바라보느냐? 조심시키려니 그래요. 일본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여자, 타락한 세계의 제일 나쁜 여자 성품을 가졌기 때문 에 땅을 조심스럽게 가려니 게다(げた; 왜나막신)를 신고 다닌다. 그거 말이 돼요. 왜 조심하느냐? 아기 뱄을 때….
여자는 아기를 양육할 수 있는 기관이에요. 그거 알아요? 여자가 뭐이라고? 아기를 낳아서 기를 수 있는 기관이에요. 그 기관이니까 그 기관을 통해 가지고 생산할 수 있는 물건에 적당할 수 있는 요건과 요망을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생존이 정지되는 거예요. 없어지기 시작 한다는 것입니다.
왜 여자가 땅을 바라보고 아래를 봐야 되느냐? 배가 이렇게 부를 때 위를 바라보면 어떻게 되나? 균형을 취할 수 없어요. 여자들이 말이에 요, 1년 반, 16개월 이내에는 아기를 계속해서 낳기 마련입니다. 터울을 2년 잡아요, 보통.
그런 것을 보면, 다 수리적인 균형과 이상에 맞게끔 돼 있어요. 전부 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맞춰 가지고 태어나느냐? 이런 것을 볼 때 신이 없다는 사람들은 바보, 바보는 바카(馬鹿), 바카는? 일본 사람, 바카는? *시나나케레바 나 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 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 하니까 죽는 것이 당연하다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남자로서 여자를 모르면 똑똑한 남자예요, 바카예요? 바카! 바카는 이키나케레바 나오라나이(生きなければ 治らない; 안 살면 못 고친다)? 똑똑한 사람이 죽으면 안되 니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가 없으면 살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고독한 사람은 불쌍한 거라구요. 혼자만 있으면 외롭게 사라져요. 외로워서 눈물을 흘 리면, 힘이 빠져서 위로를 받지 못할 때 점점점 사라져 가요.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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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하고 남자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 같겠어요, 안 같겠어요? 여러분, 원리에는 그런 말이 없어 요. 내가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이것을 풀어주는 거예요. 달라요. 다르면 어떻게 하나되나?
사람들은 몸 마음 하나에서 하나되고 남자 여자가 옆에 있으면 하나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플러스인 주체가 돼서 온 우주가 상대로 돼 있어요. 그 상대로 돼 있는 것들이 유일적이에요. 모든 존재들도 개체 개체를 보면 전부 다 유일적 존재가 돼 가지고 주체가 될 수 있는 중 심에 대해서는 “ 내 것이다. 내 것 만들겠다.” 하는 거예요. 사람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으로 구형체가 됐으면 그 구형체는 보이지 않지만 가운데 보이지 않는 뼈가 있어 가지고 사방으 로 밀어대요. 볼(ball; 공) 같은 것을 보면 동그란데 이상해요.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이게 어디로 가요? 여기까지 왔다가 요걸 밀어주기 때 문에 이것이 들어가지 않고 그냥 그대로 뺑뺑해 나가요. 불면 불수록 뺑뺑해 가는 거예요. 가운데 있는 것이 점점 불어 나가기 때문에 밀어 주는 힘이 있지만, 잡아당기는 힘도 있는 거예요.
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을 중심삼고 어떻게 동그랗게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보이지 않는 핵이 있기 때문이에요. 씨 같은 것도 핵이 있 어요. 핵에서 밀어주기 때문에 둥그런 거라구요.
나무를 보게 되면, 느티나무는 느티나무와 같은 모양을 씨가 어떻게 해요? 씨 가운데 느티나무 전체의 모양이 있어요. 그래서 느티나무의 가지를 잘라버리면, 그 자리가 메워져서 겉모양은 변함이 없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렇게 보면 사람과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도 다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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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다 살아 있다는 거예요.
*오츠카!「예.」오츠카(大塚)는 왕릉이지?「예.」왕릉이니까 대표적인 존재로서 왔다갔다해야 된다, 수수작용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 리 왕릉이 됐다고 하더라도 백성이 존중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요? 왕릉은 백성들의 무덤과 수수작용을 해야 되는 거예요. 왕릉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자기 부모의 무덤을 더 존중한다구요.
나무의 큰 가지에만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요? 1년 가지, 2년 가지, 100년 가지를 중심삼고 꽃이 피더라도 같은 꽃이에요. 천 년을 자란 가지뿐만 아니라 1년밖에 안 된 가지에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요. 천 년 전의 가지에 달렸던 열매와 1년밖에 안 된 가지에 달리는 열매 의 가치는 어떠하냐? 이퀄(equal; 동등한)이에요. 천 년 전의 할아버지와 만 년 후의 후손이 같은 가치라는 거예요. 1년 전에 심은 나무도 만 년 전 조상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어요.
그렇게 변하지 않는 근본, 코어(core; 핵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핵이 무엇이냐? 그게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참사랑을 한번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도장만 찍으면, 그 도장이 떠나지 않는 한 언제나 영원히 같은 가치를 갖는 거예요. 씨를 하나님이 다 심은 거예요. 그 씨 를 다 심어줬는데 만물이 천 년 전, 몇 만년 전, 몇 억만년 전…. 요즘에 바다의 고기만 보더라도 3억 5천만, 2억 년 이상으로 다 잡고 있어요. 식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오랜 세월을 계속하는 것이 뭐냐? 매년 봄이 오면,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 맺힌 것이 몇 천년 후에 난 것이나 몇 만년, 몇 억만 년 전에 난 씨나 마찬가지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름이 하나예요. 무 면 무, 배추면 배추, 꽃이면 꽃이 여러 가지 천만 가지 꽃이 하나님이 도장 찍어 가지고 “ 너는 나를 닮아 영원히 나와 주고받자!” 할 수 있 는 계약 밑에 존속할 때 하나님이 있는 한 억만 년 계속할 수 있는 길 을 닦는 것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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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암놈이 있어야 되고, 수놈이 있어야 된다. 여기까지 왔어요. 우주 발생의 근본이 뭐이냐? 수컷 암컷의 개념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우주의 운세 자체도 수놈 암놈이 화합해서 하나될 때는 천운 이란 것이 보호하게 마련이에요. 마피아나 야쿠자도 그래요. 생명을 걸 고 죽으라면 죽을 수 있고, 발이면 발을 잘라도 약속한 대로 하기 때 문에 어때요? 그렇게 의리라는 것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에 한 궤도, 한 계절권 내, 1대 이내는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죽으면서 남길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 는 것이 필요하고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 오목 볼록이 필요하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거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 어 보라구요. 그놈의 간나 자식은 죽여라 이거예요.
그대로 죽으면, 여자 혼자 왔다 혼자 가면 그만 없어지지만 뭐예요? 여자가 와서 조화를 부려 가지고 “ 내가 저런 남자가 불쌍하니 영원한 친구가 되겠다.” 하게 되면, 거기에 대응적 관계가 있어 가지고 매일같 이 더 주고 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니 우주는 내게 더 큰 것을 돌려 주는 거예요.
선한 친구들 앞에 예물을 받았으면, 1백만 원짜리를 받았으면 다음에 자기가 그 예물을 받은 친구에게 90만 원짜리의 물건을 사주겠나? 그러면 양심은 “ 에이, 이 도둑놈아!” 그래요. 더 좋은 것을 사야지요. 좋은 것은 자꾸 퍼져 나가요. 나쁜 것은 자꾸 없어진다구요. 나쁜 것을 받으면 선물이라도 집어던지지요? 몇 시에 가야 돼? 종일 얘기했다 간….
나도 새로운 창조원리를 얘기해야 할 텐데, 우주의 근본이 뭐냐? 성 (性)이다, 성. 무슨 성? 남성 여성의 마음을 중심삼은 성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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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의해 태어나는 그런 성(姓)이 아니다. 이건 근본적으로 누가 변하게 할 수 없어요. 양심의 명령은 언제나 정직하기 때문에 나쁜 일 을 생각하려면 “ 야, 이놈의 자식아! 그만둬, 이 자식아!” 그럽니다. 그 런 양심이 있다구요. 양심이 있지요? 본마음이 있어요.
본마음 터가 있어요. 본마음 터는 무엇을 중심삼고 양심을 움직이느냐?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핵, 그게 참사랑이에요. 이 우주가 살아 있 어요. 여러분의 머리카락도 어때요? 동양 사람은 머리가 왜 새까매요? 전부 새까맣지? 이게 뭘 하는 통로예요? 더운 열이 생기게 되면 그 열 을 뿜어 버려야 되지 뿜어내지 않으면 타 버려 가지고 전부가 없어져 망한다구요.
그래, 털이 나는 곳은 열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머리, 겨드랑이, 사채기(사타구니의 평북방언). 그걸 또 사채기라고 그래요. 사채기라는 말이 뭐예요? 동산 넷이 책망 받는 기계, 사채기! 사채기, 넷 가진 것 이 뭐예요? 넷 가진 게 뭐예요? 생식기하고 배설기관이에요. 똥구멍, 오줌 구멍, 생식기 구멍의 셋인데 그 셋을 가지고 안 돼요. 넷이 되어야 돼요.
이게 둘만 합하게 되면 여섯이 돼요. 6수가 돼요. 가정 단위도 상․중․하가 되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둘, 어머니 아버지 둘, 그리고 이게 6수를 말해요. 단계는 3단계를 말하지만, 이 간격은 하나 둘밖에 안 돼요. 셋이지만 둘밖에 안 돼요. 이것은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으로 보는 거라구요.
그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남자를 좋아하겠나, 여자를 좋아하겠나? 무엇을 가지고 하나돼요? 그 둘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기관이 하나 못 되면, 뭐 상대도 없는 것은 없어지는데, 하나님도 할 수 없이 혼자 제일이라고 하는 데는 가고 싶지 않아요. 둘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열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화합되는 거예요.
‘화합 통일 안착’ 해봐요.「화합 통일 안착!」통일교회는 통일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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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화합해라! 화합하기 위해서는 자기 문을 열어라, 줘라 이거예요. 동서남북 어디에 가든지 도와줄 수 있는 마음과 도와줄 수 있는 일을 해라 이거예요. 동네 어디를 가다가도 길가에 무엇이 있으면 치우고 가고 말이에요, 돌이 있으면 돌을 빼놓고 가고 말이에요, 그 동네에 손 해를 끼치러 가는 것이 아니고 도움을 주려고 가는 사람은 천운이 보 호해요.
공자님이 말하기를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어요. 집이 화합하고 만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 가지고 “ 나면서부터 너희들을 보고 그리워했다.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그리워할 뿐만 아니고 사랑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랑했기 때문에 내 생명과 내 모든 걸 투입 희생하고 바치면서 사랑했다.” 이래야 돼요. 집안에서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이 살더라도 대표적으로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화합하고 화합하려고 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교만하고 배짱이 있어 가지고 공산당식으로 마음에 안 들면 때려치우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요. 때려치우고 난 다음에 더 큰 것을 때릴 수 없다고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더 큰 것을 때려치울 수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자기 어 머니 아버지, 형제까지 때려치워요. 공산당 정당원은 형제의 피를 보지 않고는 못 되는 걸 알아요?
주권은 총 끝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군사력, 힘을 가지고는 할아버지 1대에서 여편네 하나도 지배 못 해요. 할머니 하나도 지배 못 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 아버지가 그렇게 독재성이 있어 가지고 그러면 자기 어머니 하나도 지배 못 해요. 남자라는 녀석 이 자기 아내 하나도 지배 못 하는 거예요, 독재성을 가지고는.
그렇지만 화합하기 위하여 보태주겠다 하면 어떻게 되느냐? 저기가 내려갔으면 내가 올려 주겠다고 하고, 올려 주니까 보태 가지고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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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메우는 거예요. 돌로 갖다가 메우고, 이걸 바로잡아 놓고는 어떻게 해요? 2대 3대를 통해서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올려 받칠 수 있게 되면 이 3대권을 받치게 해 가지고 아버지 자리에서 할아버지를 구해 줘요. 그러면 친구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내가 너를 해방해 준다.” 해 가지고 공동적인 연합전선을 취해서 전부가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구 요. 그렇지만 독재성을 가지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저 산골짜기에 있는 사람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자, 결론짓자구요. 그래,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곽정환!「예, 참사랑이라고 하셨습 니다.」참사랑이 뭔지 하나님도 모르는데…? 참사랑의 실체가 있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무형의 존재, 무형의 신은 실체의 신이 되고 싶어해 요. 사랑만 가지고 안되지. 그래서 새로운 창조가 필요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의 목표를 어디에 뒀느냐?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인데 남성격 주체를 표준하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 할 수 있는 여성을 표준하고 창조하기 시작했겠느냐? 어떤 거예요? 남 성들, 답! 남성격을 표준하면 남성이 나오지. 핏줄을 닮는 것 아니에 요? 독재성이면 독재성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상대성을 세우지 못 하면, 독재성은 홀로 고독해 가지고 전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머니가 있었나, 없었나? 하나님도 자기가 남성격 주체라면 남성격 생식기가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겠습니다.」그래, 남성격 생식기가 있으면 남성격 생식기에 맞을 수 있는 여성 생식기는 어디에 있느냐를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곽진만!「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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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남성격 생식기가 오목이었으면 여성격 생식기는 볼록이 됐을 것이고, 남성격 생식기가 볼록이면 여성격 생식기는 볼록이 돼야 되겠 나, 오목이 돼야 되나?「오목이 돼야 됩니다.」휙! (휘파람을 부심) 그 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생각하면서 여자의 생식기를 표제로 삼고, 여자 의 몸뚱이를 표제로 삼고, 여자의 생태환경을 표제로 삼고 세상을 희 망하고 창조했다는 말이 벌어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표제가 뭐냐? 그 중심제목이 뭐냐? 여자의 생식기가 표제가 돼요. 그것을 빼게 되면,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큰 것도 무너지고, 작은 것도 무너져요. 이거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 홉 열! ‘열’ 할 때는 돌아가는 거예요. 열 하나! 스물 된 다음에 스물 하나, 백 된 다음에 백 하나! ‘ 백 하나’ 할 때는 백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로 없어져 가지고 하나예요? 보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창조도 되돌아가면 하나예요. 절대적인 핵을 중심삼고 출 발했으니 그 힘이 미치는 한계가 다 끝날 때까지 순환해서 모든 만물 을 하나하나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우주적 존재예요. 열 하나, 백 하나, 만 하고 하나, 억 하고 하나라 하더라도 그 하 나의 가치는 천년만년 전의 하나와 억만년 지나 가지고 억 하나와 대 등한 가치다 이거예요.
그런 말이 연결 안 돼요? 왜 ‘열’ 하면 다시 그 다음에 스물 하고 둘 째에 갖다 연결시킬 게 뭐예요? 딴 것을 갖다가 붙이지 말이에요. 또 열 열을 전부 다 꿸 수 있게 해 가지고, 이게 맞게 해 가지고 이래서 열만큼 이렇게 됐으면 스물만큼 이만큼 올라가지…. 이렇게도 되고, 또 요것도 돌아와서는 하나에서 또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 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우주가 연결돼 있습니다.
여러분이 밥 먹고 나서는 다음날 또 밥 먹는데, 어저께 먹었던 딱 그 반찬과 그 밥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좀 달라야지요. 나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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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허문도가 아니구만. 거문도에 가서 히라시(방어)하고 농어를 매 일같이 잡는 거예요. 고기 한 마리가 얼마나 비싼지 20만 원, 30만 원 가요. 매일같이 그거 해 주는데 사흘 먹으니까 비린내가 나서 퉤퉤퉤 하게 되더라구요. 우거지가 필요한 거예요, 우거지. 쩝절한 우거지를 깨물어야 돼요. 같은 것만 주면 싫증나지요?
여자들도 열 한 살에서 스무 살, 스물 한 살로 달라지기 때문에 싫증이 안 나고, 스물 한 살에서 서른 한 살로 달라지기 때문에 싫증이 안 나요. 달라져야 된다구요. 아기 낳고, 일하고, 출세하고…. 이거 얼 마나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열에서 떠나서 스물 한 살을 맞기 위해서 자기가 크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성공하기를 바라지요? 커지기를 바라지 요? 그렇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선해요. 조금만 나쁘면, 손해 안 나고 이익을 보려고 하게 되면 벌써 알아요. 내가 말할 때도 어디가 틀렸는지 다 안다구요. 마음은 알아요. 마음을 속여 가지고 뭘 할 수 있어요?
이름이 뭐이던가, 김?「명대입니다.」명대야, 명태야?「대입니다.」응?「‘큰 대(大)’자입니다.」명대야. 난 명태라고 생각해. 더 큰 걸 바 라니까 ‘ 큰 대’ 가운데 뭘 하나 더하면 명태 아니야? 상대를 모르고, 사방을 몰라 가지고 출세하다간 죽어요. 그 동네에서 묻혀버린다는 거 예요.
삼척 제일이야? 삼척을 제일 만들자, 대한민국은 그만두고? 대한민 국을 만에 하나로 만들어 놓고서야 백에 하나는 얼마든지 좋다는 거 야. 임자는 그것이 빗나가.「조그만 것을 합니다.」응?「조그만 것부터요.」조그만 것부터 해 가지고 도적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열 다음에 열 하나 돼야 될 텐데 백 하나, 천 하나, 만 하나로 만들고 싶어하니 얼마 나 그 차이가 멀어! 선생님도 못 따라가겠더라구. 질서라는 게 있어요, 순서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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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창조의 출발도 그래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이니만큼 여성격 주체를 중심삼고 여자의 상대자리에 있어 가지고 여자를 절대시하면서 창조했다는 논리는 정당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말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기성 교회의 하나님처럼 벌도 주고, 복도 주면서 둘 다 한꺼번에 할 수 있 는 하나님이라면 어때요? 그런 하나님은 인간에게 필요 없어요. 그건 망하는 하나님이에요. 다 망했어요. 기성교회가 다 망했다구요.
관이 달라져요. 가야 할 목표가 달라진다구요. 어디든지 목표가 열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억만 하나예요. 십 년, 백 년, 천 년을 가더라 도 하나 둘…. 그걸 따라가야지, 그렇지 못하면 탈락해 버려요. 영영 무저갱의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빛을 알더라도 빛을 생각할 수 있는 것까지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니 이 모든 존재세계의 맨 썩어진 뿌레기에 가서 썩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좋아할 사람이 있나? 하나가 되면 둘이 있어야 되고, 둘 되면 셋이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가 플러스면, 둘은 마이너스예요. 둘은 마이너스라구요, 둘. 셋은 또 플러스고 말이에요. 마이너스가 없으면 싸워요. 아버지 앞에 어 머니가 없고 장자가 있어서 이 장자가 욕심이 있다면 아버지의 것을 빼앗으려고 아버지하고도 싸운다구요.
보라구요. 요건 플러스와 마이너스, 그 다음에 이 플러스하고 마이 너스예요. 요건 플러스인데, 마이너스가 없어요. 돌아가려고 할 때 같 은 마이너스면, 이게 되나? 플러스도 없다구요. 이러려니까 여기서부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될 때 이렇게 하 나되는 법이 없어요. 이거 하나돼 가지고 상대가 안 돼요. 같은 것은 반발한다구요. 반발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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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을 치시며) 박수할 때 이거 갖다 맞추나, 안 맞추나? 이렇게 되면 반발하는 거예요, 반발. 반발이에요. 아파요, 아파. 박수할 때 이 렇게 되면 안 아파요. 화음이 되는 거예요. 암만 해봐라! 아이고, 아이 고…. (전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침) 아, 여러분이 이제 가서 자면서라 도 이불을 잡아 치우고 이러면서 춤을 춰도 괜찮아요. 이렇게 하면 공 명권이 생겨요, 구형이 되니까. (손바닥을 오므려서 박수를 치심) 소리 가 나지요? 딴 소리가 나요. 이 소리는 파음이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 파음이에요, 아이쿠!
여자들만 한 만 명이 모여 가지고 소프라노 노래를 하면 아이고…. 귓구멍을 다 막을 거예요. 여기에 테너라든가 있어 가지고 남자가 있 고, 여자가 있어야 화합이 된다구요. ‘ 화합’ 해봐요.「화합!」(행동으로 해보이심) 화합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너하고 나하고 만났다 고 해서 화합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가 양보해야 돼요. 이렇게 보게 되 면 이렇게, 이렇게 보게 되면 바른쪽이 됐으면 바른쪽으로 가려면 이 게 여기에 굴복해야 되고, 아래에 가려면 맞춰줘야 돼요. 그러면 화합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으려면 이 원칙을 활용하면 된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문 총재가 거쳐온 데는 문 총재를 다시 모셔 가려고 그 래요. 통일교회 믿다가 떨어진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구요.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 말씀이라는 것은 우주에 연결된 원리 원칙을 통한 해설로 풀었는데, 세상에 원리에 안 맞는 것이 어디 있어 요?
10년, 20년 아들딸을 낳고 살아보니 어때요? 모든 전부가 전쟁하고 파괴되는 것은 원리에 위배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늙어 죽게 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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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팡이 들고 통일교회 반대했던 사람들이 배밀이하며 들어온다구요.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찾아가야 할 지옥 을 어떻게 자기가 밀고 넘어갈 수 없으니…. 땅에서 청산짓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것을 죽기 전에 해결지어야 돼요.
그러니까 아무리 여자가 잘났다고 하더라도 못난 남자라도 사랑해 가지고 씨를 받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 여자가 천하의 여왕이 돼서 역 사의 기록을 가지고 혼자 만 년 살기를 추구하더라도 그건 다 땅에 묻 혀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여왕보다도 곰보로 생겼고, 남자라는 얼 굴도 없고 그렇지만 어때요? 그 생식기 하나만 달린 남자하고 살더라 도 새끼만 치게 된다면 여왕 중의 여왕이에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사랑을 아는 사람이에요.
외모라든가 외적인 전부가 없더라도 내적인 가치가 그 몇 천만배, 무제한의 몇 천만배를 하나님의 배후에 저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문을 열어 가지고 억만 년 풀어 먹여도 다 건강할 수 있는 약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오늘부터 자랑하라구요. 하나님이 오목이라는 여자의 구조를 잘 알아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남자를 지었느냐, 남자에 맞게끔 오 목을 지었느냐? 무엇을 표제로 해서 창조하기 시작했겠느냐? 창조의 위업을 무엇을 바라보면서 시작했겠느냐? 모든 전체의 남성격 주체가 돼 있으니 여성이라는 것을 표제로 해 가지고 전체를 창조했다는 거예 요. 왜? 남성격 존재니 상대가 없기 때문에 외롭다는 거예요.
오츠카! 색시가 없으면 외롭지? 히로다카도 장가갔다고 하더라도 자기 여편네가 있으면 외롭지 않지? 응, 오츠카?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자가 세상을 다시 낳아야 된다. 알겠어 요? 지금까지 잘못 낳았어요. 이제부터는 남편이 와 가지고, 신랑 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신부 된 어머니 앞에 지금까지 사상이 틀렸다고 가르쳐 준 것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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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본떠 가지고 세상을 지었지 남자를 본떠 가지고 지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근본적인 상대가 여자 아니에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어머니의 조상, 볼록의 왕터를 바라보면서 지었다. 그거 맞아 요, 안 맞아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브라질’ 해봐요. 브라질에 서 뭐이 유명한 거예요? 브라질이 유명한 게 뭐예요? 축구! ‘축’자는 축, 추모하는 축구예요. 축구예요, 추구예요? 축구가 되려면 얼마나 추구해서…. 그 다음에는 추구하다 만나 가지고 기뻐해야 돼요. 이래야 축하할 수 있는 축구가 돼요.
브라질이 왜 축구를 잘 하느냐 이거예요. 불알하고 질! (웃음) 불알질이 하나된 이름을 가지니 브라질을 앞으로 무시 못 해요. (웃음) 뭐 아는 사람들은 ‘ 킥킥킥’ 하누만! 넌 무엇인지도 모르고 웃지도 않네. (웃음) 한국말을 잘 모르는 모양이지? 나는 “ 브라질이 왜 그렇게 좋은 가?” 하는 거예요.
브라질에 가게 된다면 동네가 얼마나 평평한지 말이에요, 4백 리를 가도 끝이 안 나요. 하루종일 가도 못 가요. 동네가 한 동네가 있으면 뭐예요? 요 고개를 넘어가면 요 다음 동네가 있다는데, 고개라는 것이 몇 백리 멀리 있는 고개를 두고 “요 고개를 넘어가면 됩니다.” 그래요. 한국 사람이야 5백 미터도 안 가 가지고 고개가 많으니까 그렇게 생 각했는데 하루종일 가도, 차로 몇 시간을 가도 안 나와요. “이야, 브라 질의 계수는 인간 세상의 계수와 다르구만!” 한 거예요.
아무리 남미에 있어서 해방신학이 반대하고 하더라도, 아무리 혁명을 하더라도 까딱없어요. 브라질은 안 망해요. 아르헨티나는 안 망한다 구요. 백성들이 다 죽지를 않아요. 어디 가서 물이 있으면 물고기를 잡 아먹고, 또 물이 있는 데는 식목이 자라고 동물이 자라니 그것만 활용 할 수 있게 된다면 돼요. 가르쳐줘서 농사지을 줄 알고, 뱃놀이를 할 줄 알고, 그 다음에 종자를 길러서 씨를 뿌릴 수 있으면 만사는 다 해 결되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아서 굶어 죽고 야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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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의 절대가치가 어디 있느냐? 절대가치의 근원은 누구냐?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는 말은 거짓말 이에요. 절대가 있다면, 유일이 있어야 돼요. 유일이 없으면, 절대도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 하나님이나 유일한 존재가 영원히 남을 수 있 는 유일적 가치관을 백 퍼센트 세우게 되면, 유일적 존재와 절대적 하 나님이 하나된 기준에 존속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과학자대회를 하면서 한 20년 가까이 세계의 잘났다는 정치하는 사람, 과학 하는 사람, 노벨상 수상자들을 수두룩히 다 모아 가 지고 어떻게 했어요? 로마클럽의 장(長)까지도 선생님을 따라다녔는데, 그거 만나봐야 쓸데없어요.
학문이 근본인가? 학문이 문제가 아니에요. 학문의 세계에서는 상대적 가치인데, 문 총재는 세상에 알 수도 없는 절대가치를 주장해요. “ 절대가치가 어디에 있소?” 했는데, 그걸 가르쳐주지 않았어요.통일 교회 사람들이 다 죽지 않고 살아남게 될 때 가르쳐주면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길이 빠를 텐데 말이에요, 미리 가르쳐줘서 많은 희생들 을 해 가지고 나중에 가서 회개하고 그럴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은 그걸 원치 않아요.
그래, 통일교회는 뭐냐? 보라구요. 세계기독교통일교회라고 했는데 세계기독교통일, 이것을 빼 버리고 그냥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문 총재 가 하나도 반대를 안 받아요. 기독교를 빼버려야 되겠지요? 종교를 빼 버려도 돼요. 처음부터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였으면 반대를 안 받았 다는 거예요.
세상이 창조원리를 몰라요. 타락원리와 복귀원리도 몰라요. 기독교를 빼놓고 했으면, 왜 반대를 받았겠나 말이에요. 그러나 원리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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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서부터예요. ‘하나’ 한 다음에 열 하나, 스물 하나…. 이렇게 가야 돼요. 근본을 달고 가야 돼요.
하나님이 하나에서 열 하나를 필요로 하듯이 나도 열 하나가 필요했으면 뭐예요? 하나님이 스물 하나가 필요하면 스물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또 움직이고 싶게 만들고, 스물 하나에서 서른 하나뿐만 아니라 백, 천, 만 하나를 만들어도 거기에 또 하나의 운동을 더 하고 싶 을 수 있는 하나님으로 만들었으면 하나님의 욕망세계를 충당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이런 해결의 기점을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느냐? 통일은 뭐고, 또 신령은 뭐야? 통일하고 신령협회예요. 알고 보니 사람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 예요. 신(神)이 들어가야 돼요. 신령협회, 협회라는 것은 뭐예요? 어소 시에이션(association)이라는 것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고 연합체를 말 하는 거예요. 세계의 많은 기독교, 많은 종교, 많은 세상을 전부 다 통 일하는 데는 신령의 하늘과 더불어 통일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 맞았기 때문에 그런 명사로 지었어요.
그거 잘 지었어요, 못 지었어요? 문 총재에 있어서는 못 지었고, 통일교회 교인들에 있어서는 잘 지었다고 하지. 그걸 지어 놓은 대로 싸 워 가지고 구약시대를 청산하고, 신약시대를 청산하고, 성약시대에 들 어가 청산지어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까지 다리를 놓고 나 가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은 이제부터 돼요, 이제부터. 알겠어요? 오늘이 11월 21일이에요. 금년 천일국 6년 11월달은 중요한 거예요. 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1월이니까 두 기둥이 서는 거예요. 두 기둥이 서니 까 이렇게 되게 된다면 상현과 하현을 품을 수 있어요. 이렇게 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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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이렇게 되면 하현과 상현을 거꾸로 갖다 놓으면 다 맞는다구요. 전현과 후현이 다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혼자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늘땅, 천지가 하나돼야 되고 상하가 하나돼야 절대가치의 기 준인데 그 가치의 근본은 하나님도 홀로 있는 절대자 가지고 시작한 것이 아니에요. 창조할 수 있는 남성격 앞에 대상적, 볼록 앞에 오목의 존재를 중심삼고 맞게끔 지었기 때문에 오목도 살고 볼록도 사는 것이 다. 하나되면, 둘 다 ‘히히히’ 하고 좋아서 웃어요.
그러면 남자가 손 들게 되면 따라 가지고 여자도 손 들어요. 여기 여자는 남자의 손을 잡고 춤출 때, 남자 손이 올라가면 여자 손이 어 떻게 되나? 남자 손이 올라가면 여자 손이 올라와 밀어주겠다는 거예요, 이게. 그렇잖아요? 둘이 손 잡고 그렇잖아요? 춤이라는 게 운동이 에요. 요즘에 트위스트 춤이란 게 춤이야, 그게? 망할 춤, 망살 받은 춤이라는 거예요. 상하 고저가 톤이 맞고 그래야 되는 거지. 알겠어요? 절대가치의 출발기원을 제시한 것, 볼록 앞에 오목이라는 실체에서 부터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시작했는데 그 사랑은 영원히 남아 요. 오목 볼록은 일대에 끝나지만, 전통의 핏줄을 통한 참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히 남는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최후의 결론은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남성격 주
체가 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할 때 여성격 상대 될 수 있는 핵이다. 그게 제일 좋다는 말이니까 남자 생식기 앞에 제일 좋은 것은 여자 생식기라는 말이 결론으로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록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오목을 가진 여자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 가운데서 사람이 생겨나요. 성(姓)이 생긴다구요. 문 씨의 성, 일족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성 여성이라는 마 음 성(性)은 근본만이지 씨가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씨를 바랐기 때문에 천년만년 변할 수 없는 씨, 그 씨는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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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시대를 극복하고 역사를 초월해서 동일한 가치를 가졌기 때문에 어때요? 나뭇가지에서 열린 금년 몇 달밖에 안 된 씨를 심더라도 천 년 나무의 근본, 가지와 모든 것이 수두룩 다 살아나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의 씨가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다 소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을 갖다가 맞춰요, 맹세문. 가정맹세! 뭐라고 그 래요?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하는데, 천일국 주인이 어떻게 되 느냐 이거예요. 비로소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 하나님이 이상 하던 참 된 여자와 참된 남자가 사랑에서 출발해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
세계의 국가 기준 이상을 넘어서 유엔까지도 삼켜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통일적 화합의 천국을 바란 것이 지상․천상천국이 아 니냐? 답변!「아주!」(박수)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할 때 자기가 자기를 보고, 거울을 보고 자기 얼굴을 좋아하겠나? 하나님을 천년만년 좋아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기쁨의 웃음을 자아낼 창고지기 웃음의 열쇠를 갖고 있는 게 여자예요. 웃음 창고지기 열쇠! 또 기뻐할 수 있는 열쇠!
사랑하면서 기뻐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남자가 더 기뻐하겠나, 여자가 더 기뻐하겠나? 남자가 더 기뻐해야 돼요, 여자보다도. 그래, 같 이 기뻐하려니 여자가 밝아졌다고 해요. 3년 앞서요, 3년. 결혼하더라 도 한 3년은 지나야 남자가 사랑의 맛을 아는 거예요.
여자가 건강하냐, 안 하냐 하는 것은 어떻게 알아요? 하얀 백지에다가 경수를 한 방울을 여기, 두 방울을 여기, 세 방울을 높고 낮게 이래 놓고 내 앞에서 팔(8)을 그려보면 내 병이 무엇인지 다 안다구요. 요즘은 오줌을 가지고 검사하지요? 피 세 방울만 짜 가지고 검사하면 백 발백중 안다는 거예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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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은 핏줄이 뭐예요? *겟토(けっとう)! “사랑의 원수를 맞이 해서 후손을 남기면 안되니까 겟토(決鬪)하자!” 하는 그 겟토가 아니 라구요. 혈통은 끊어지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번 이 말씀 가운데는 무슨 내용이 있느냐?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정신이 살아 있고, 몸이 살아 있으니 어때요? 그 씨를 받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인간의 완성은 물론이요, 씨와 더불어 합하게 되 면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나라와 모든 전부를 자동적으 로 이룩하게 돼 있다구요. 완전한 것은 영원히 완전한 것으로 받아들 여야 되는 거예요.
요즘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이 빈민이나 무엇에나 전부 다 문제가 커졌어요. 65억이 한꺼번에 찾아오면, 문 총재 혼자 가 르치겠나? 수백 나라가 달려들면, 몇 개 나라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가 인 세계의 유엔을 없애고, 아벨 세계의 유엔을 만들었어요. 아벨 세계 의 유엔을 만든 다음에 가인 세계의 유엔까지 하나로 만들 때까지는 지장이 있어요. 제재를 하지만,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 놓고는 탁 풀어 놔요. 그 원수의 모든 소유도 요리해 먹어 가지고….
뱀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뱀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독수리 고기! 독수리 고기도 짐승들을 잡아먹으니 말이에요, 그거 요리만 잘 하면 최고 요리가 될 거예요. 갈매기도 갈매기 몸뚱이가 크지만 잡 아 보면 뼈만 있기 때문에 못 먹어요.
비둘기는 먹으면, 앞가슴에 주머니가 있어서 어때요? 비둘기가 4대 제물 가운데 하나예요. 제물은 반드시 새김질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 면 안돼요. 양, 소, 그 다음에 또 뭐예요? 비둘기! 3대 제물인가? 양이 나 소도 새김질하는 동물인데, 그건 미래를 준비하는 거예요. 비둘기는 하루 먹으면 사흘까지 안 먹더라도 먹은 걸 꺼내서 먹어요. 소도 그래 요. 새김질하지요? 양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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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교인들은 미래의 희망에 벅차요. 이제 보라구요. 여기 이 책(평화메시지)에 Ⅰ장에서 Ⅸ장, Ⅹ장까지 있는데 Ⅹ장의 제목이 뭐 냐 하면 하나님의 뭐예요?「절대평화이상….」절대이던가 창조이던가?
「절대입니다.」절대야, 절대?「평화이상천국….」
절대에는 하나님도 다 들어가요. 평화의 핵에도 하나님이 들어간다구요. 이상의 핵에도 하나님이 들어가는 거예요. 모델, 전체 모양의 뼈 와 같은 존재가 뭐냐? 이 세 가지의 모든 내용에 하나님이 소원하신 속성이 여러 가지 하늘의 인격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나타나는데 모델형은 평화로 나타날 수 있고, 절대로 나타날 수 있고, 이상으로 나 타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모델적인 표본이 무엇이냐 할 때 절대성!
둘이 있는 성을 절대성이라고 그래요, 하나밖에 없는 걸 말해요? 남자 여자가 독특해요. 달라요. 같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먹는 것이나 사는 것은 다 같지만, 고거 하나만 달라요. 고거 하나만 다른 것이 제 일 나쁜 줄 알았는데 제일 좋은 거예요. 그 제일 좋은 것을 사탄이 점 령해서 어떻게 됐어요? 정착할 수 있는 땅이 없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평화의 이상을 갖고 태어났던 인간은 불행한 가운데서 죽어 가는 거예요. 내 살길이 어디냐고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말이에요. 구름이 비 가 되기 위해서 모였는데 비 한 방울, 눈 한 점도 못 남기고 없어지고 마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없어지게 안 돼 있어요. 문 총재라는 존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북의 김정일이 전쟁한다고 야단하지만, “ 선생님 이 어디 가느냐?”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더라도 선생님이 있는 데 가서 죽으려고 생각해요. 살더라도 선생님 있는 데 가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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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안 그런 녀석들은 강도새끼들이에요. 사기꾼이에요. 통일교회를 파먹으러 들어왔어요. 마지막이 돼서 자기가 그렇잖아? 하나님이 상대를 못 얻었어요. 세상만사 전부 다 상대를 위해서 지었는데, 그 상대를 가져감으로 말미암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전부 다 넘겨줬어요.넘겨 주니 하나님이 펑크가 났어요, 펑크. 자동차 펑크가 나면 갈 수 있나 요? 아무리 네 바퀴가 잘 가더라도 한 바퀴가 펑크난다면 못 갑니다. 다 사람이 죽은 모양이 돼야 된다구요.
그걸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안 따먹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딱 그래요. 수리하는 거예요. 그 수리를 하는 곳이 통일교회예요. 세계기독교통일이라고 했는데, 세계 기독교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망 했어요. 신령한 세계와 갈라졌으니 하나님과 만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기독교에. 그러니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문 총재 하나 를 위주로 한 협회가 아니에요. 세계 만국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협회 예요. 만국이 하나돼야만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 유엔을 세워서 가인 유엔을 강제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아벨 앞에 가인 세계가 굴복해야 돼요. 그러려면 무엇에 굴복해야 되느냐? 말씀에 굴복해야 돼요.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을 통해서 지었어요. 그 다음 은 진리를 중심삼고 지었습니다.
참된 이치가 뭐냐? 남자 앞에 참된 진리가 뭐냐 하면 여자예요. 네 상대야?「예, 그렇습니다.」여자가 너보다 생각이 빠르겠네. 그래?
「예.」글을 잘 쓰나?「글씨를 잘 씁니다.」글쎄, 내가 물어보잖아?
「예.」뭐 딴뚜, 딴 놀음을 해? 가만 보니까 아주 인상적이 돼서 물어 보는 거야. 알겠나?「예.」
하나님이 웃고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것을 언제나 싫지 않게끔 맞이할 수 있는 여자의 상대가 무엇이냐? 눈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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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도 아니고 그것이에요. 그것! 알았어요? 그것! 그걸 나면서부터 영원한 세계까지 하나님의 소유로 아들딸에게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그것을 닮은 것이 아들딸이에요. 닮지요? 천대 만대 지나가더라도 씨와 마찬가지예요. 본연의 타락하지 않았던 그 씨와 마찬가지예요. 억천 만세가 되더라도 씨의 가치가 어때요? 천년만년 후에 거뒀다가 심을 때는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어요.
참부모면 그만이지, 구세주가 뭐 필요해? 이 쌍놈의 자식들아! 타락 했기 때문에 그래요. 메시아가 뭐 필요해? 세상에서 구원받겠다고 서 로가 싸우고 죽이고 하는데, 종교도 죽이고 살리고 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 신앙을 가지고 기독교 신앙을 없애버렸는데, 기독교의 성지 가 자기들의 성지야? ‘ 성지 이동’ 해봐요.「성지 이동!」이동 안 하면 안돼요. 사기꾼이지.
요즘에 요르단과 싸우던 곳이 어디?「레바논입니다.」레바논! 레바 논은 ‘레(예)를 두고 봐라!’ 예요. 예에 대해서 논의하지 말고 두고 봐 라, 레바논! 지금 이스라엘이 얼마? 뭐 계속해서 폭격하더라도, 다 쑥 대밭으로 만들더라도 하나도 변하지 않아요. 이스라엘이 보따리 싸 가 지고 물러나야 돼요.
이번에 미국 대통령이 달라지면 공화당하고 민주당이 바뀌는 거예요. 공화당이 내 말을 잘 들어야지, 이놈의 자식들! 나도 이제 ‘ 퉤!’ 침 뱉고 돌아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발판을 만들어 줬는데, 그들이 설 발판이 없어져요. 공산당이 도리어 빨라요. 공산 당의 이념을 내가 해석해 가지고 근본까지 밝혀 놓으면 통일교회로 돌 려놓는 건 문제없어요.
뭐 문 총재가 김정일을 좋아한다고? 김정일 자체가 통일교한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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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왕궁을 짓고 천하에 이런데, 김정일이 그거 하겠나? 아, 수백 국가가 깃발을 들고 왕터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평화의 왕이라고 야단하고 법석해 가지고 데모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 데 말이에요. 김정일 2천7백만밖에 안 남은 그것을 가지고 뭘 해먹겠 나?
자기가 중국을 움직일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은 중국에 새로운 정부가 세워지면 각료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소련도 그 래요. 모스크바에서 중요한 직책을 정부와 의논할 수 있는 사람, 그 이상까지 개척할 수 있는 소망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공산당이 암만 해도 이기지 못해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미국도 그래요. 문 총재의 이름에 암만 배반자고 간판을 붙였댔자 문 총재를 빼버릴 수 없어요. 반대의 자리, 망할 자리에서 살 수 있는 자리에 와 보니 다 맞는 거지. 선생님이 수고했나, 안 했나?「하셨습니 다.」누구를 위해 수고했어요? (박수)
일본 나라 해서는 뭘 해요? 여성 국가예요, 해와 국가. 해와 국가는 선생님이 재창조해요. 순전히 원수들이 벽을 만든 걸 무너뜨려 가지 고 새로운 여자의 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일본에 문 총재를 환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전부 다 눈을 부릅떠 가지고 없애 기 위해 들어와서 어떻게 됐어요?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를 차고 들 어왔던 녀석들의 불알을 다 잘라 놓고, 여자의 오목은 시멘트로 땜을 때워 놓고 결혼을 안 시켜도 좋다, 시집을 안 보내도 좋다고 하면서 살아요.
한국에 지금 1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왔는데, 이제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엊그제 2천5백 명, 2천6백 십 몇 명이라고 하 던데 완전히 일대일로 교체결혼한 패들이 축하하기 위해서 선물을 가 지고 지난달 30일에 와서 인사하더라구요.
야, 너희들을 결혼시키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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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본을 팔아먹는다고 별의별 반대를 했다구요. 그래, 너희들을 위해서 간판을 붙이고 지금까지 보호해 나오는데, 너희들은 지금 뭘 해?
이제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오목 볼록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 일본에?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 오목 볼록을 팔아 가지고, 타락해 가지고 꿰찬 것이 사탄세계의 백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들의 특이한 민족성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남길 것이 있어요?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할 것들이에요.
그것을 붙들고 “내 아들딸!”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도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유정옥!「예.」네 수하에 있는 여자 남자가 그러지 않아? 그거 다 필요 없어요. 돈도 필요 없고, 남자 여자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지식을 바라는 게 아니고, 일본 나라에 무엇을 바라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관심이 뭐예요?
너희들이 돕는다고 선생님이 좋아할 것 같아? 나 혼자 지금까지 일을 다 해 나왔어요. 2년 동안에 수십억 달러를 나 혼자 해서 다 메워 나왔다는 거예요. 일본의 비축자금을 다 써 가지고 해방시켜 주는데 언제나 그럴 줄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유정옥!「예.」일본이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돈을 남기고 왔나? 물어보잖아? 답변!「못 했습니 다.」장난이야, 이 자식아? 몇 년을 연장해 줬어. 그것을 못 넘으면 안 돼.
훈모님!「예.」일본에 대해서 인사조치를 하라는 지시를 안 받아? 답변! 선생님의 아들딸을 고생시키지 말라구, 이 쌍년아! 나 돈 한푼 없어도, 이거 다 없어져도 나 혼자, 우리 식구 세 사람만 남으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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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만 되면 돼요. 세 가정 아니에요, 세 가정? 3대의 세 가정, 4대까지 네 가정만 뭐예요? 예수님의 3제자 가정에서 새끼만 치면 자리 잡 아 씨 받을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씨받이를 할 터를 다 망쳐 놨어, 이게.
그래, 일본이 해와 국가인데 그 오목이 쓸 만한 오목이야? 4년 동안에 부부생활도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나는 그 법을 지키고 있어요. 벌 거벗고 붙안고 쌍 베드 말고 하나의 베드에서 굴러 떨어지지 않고 살라는 거예요. 매일 싸움할 수 있어요? 아침에 싸우고, 저녁에 잘 수 있 어요? 사람은 그것 못 해요. 낮이면 낮이고, 밤이면 밤이지. 하루 지나 야, 어두움이 가야 그것이 없어져요. 낮이나 밤에 벌거벗고 잔다는 것 은 모든 것을 해방해서 용서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 손 들 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여러분이 무슨 뭐 뒷방에서 할아버지 방귀 소리만큼으로도 안 듣고 있어요. 비판해야 돼요. 하나님이 제일 그립고 보고 싶어서 전 세계를 다 팔아 치워 가지고 구도의 길을 가기 위한 시작, 아벨을 살리기 위한 시작이 종교의 출발이에요. 근본이 그래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지금 그 꼴을 가지고, 그런 부부들이 돼 가지고 남긴 건더기를 하나님이 받아서 씨를 받겠다고 해요? 퉤, 말도 말라구요.
대한민국이 보조를 안 맞추면 어떻게 해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대통령만 만들면 말이에요, 일본의 몇 배 이상 도울 수 있는 자원을 만들 수 있어요. 이 나라 대통령을 내가 틀림없이 만들어요. 그래, 문 총재 가 대통령 하면 좋겠다는 거예요. 내가 도적질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 저께도 누가 와서 헌금을 갖다 주는데, 내가 안 받았어요. 3단계를 넘어섰어요. 아들딸을 축복해 줬으니 내가 다 끝내고 비상천해야 돼요. 고향으로 떠날 시간인데, 그것을 받아서 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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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예.」승공연합의 책임자를 누구로 임명했는지 알아?「예, 들었습니다.」조직 전체를 대대적으로 바꿔야 돼. 지금까지 위에 있던 사람은 아래로 가고, 가장 아래 있던 사람이 위로 가는 거예요. 이거 돌아가니까 11, 21, 101이 기준이에요. 오래된 사람이라고 해서 책임 자가 될 수 없어요. 뼈가 돼 있으면 필요하지만 말이에요. 손발의 뼈도 못 되는 사람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을 믿다가 내가 패망하겠어요. 미국이 해야 돼요. 그래, 미국과 한국도 지금 자립해야 돼요. 그 조치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유정 옥!「예.」몇 번이나 약속하고 맹세했나? 죽도록 충성한다고 한 사람 이 얼마나 많아? 그래, 선생님의 등을 깎아 먹고 발 디딜 땅까지 수렁 탕을 만들어 놨어요.
일본 나라를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위한 통일교회, 여편네의 오목을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그건 땅에 묻혀야 돼요. 공중에서 벼락을 치고 번개 칠 수 있는 그것이 있어야 조화가 벌어지고, 식물을 기를 수 있고 인간을 기를 수 있는 비가 오는 거예요. 안 보이는 수증기가 비 될 줄 누가 알았어요? 그 물이 하얀 눈이 될 줄 누가 알았어? 그게 조화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같은 신앙만 있으면 문 제도 안 돼요.
일본 나라의 고이즈미도 미국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줬더니 어떻게 했어요? *아베는 지금 뭘 하고 있겠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이 필요한 곳에는 빈틈없이 배치해 놨어요. 아직 소련에 파송한 선교사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어요. 공산당을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일본 사람들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사람들끼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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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하면서 전체와 어울리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나름대로 생활하는 거예요. 작은 것들을 모아서 크게 만들자는 생각이 없다는 거라구요. 카메라 하나로 사진을 찍어 가지고 모조품을 만들어서 어떻게 해요? 선진국의 공업기술을 전부 다 도둑질 하고 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예.」임자도 책임을 다 못 했어. *요전에 일본 멤버들이 헌금한다고 써낸 금액이 있어요. 선생님한테 거짓말하지 말고 무슨 어려 움이 있더라도 당장에 불입해야 돼요. 선생님이 워싱턴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 통신에 “일본에서는 통일교회가 탈퇴한다.” 라고 발표하면 어떻게 돼요? 워싱턴타임스는 일본의 비밀을 잘알고 있어요. 한번 때 리면, 전부 다 가루가 돼서 날아가 버릴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 아시아 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요.
어때요? 일본 멤버들이에요, 일본 녀석들이에요? 믿고 있었던 사람들이 전부 다 녹초가 돼 버렸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요? (*부터 일본 어로 말씀하심) 김명대는 일본에서 일하다가 여기 오는 것을 소홀히 했지?「환고향했습니다.」환고향했으면 강원도야? 환고향이 한국 아니 야? 한국을 다 복귀했어?「이제 시작입니다, 아버님.」언제?「금방 됩 니다.」금방 되면, 죽고 나서? 금방 된다고 해도 마음에 근본이 맞지 않으면 암만 해도 해결이 안 나.
보라구요. 평화메시지 Ⅶ장이 여기 책의 전체 총결론이에요.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의 가정에 대한 거예요. 그 다음에 Ⅳ장, 이것은 타 락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한 후 가인 아벨의 역사적인 싸움문제가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피 흘린 역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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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축복을 완료하라고 명령한 지 오래됐다구요. 한국은 7천만을 축복, 성주를 먹였어요. 다 끝냈어요.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천정궁을 완료시킨 거예요. 이 궁전 짓는 것을 20년, 30년도 끌고 갈 수 있어요. 재료를 못 구한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렇지만 다 끝났어요.
천정궁은 뭐냐? 가인의 자리에 정부가 있어 가지고 아벨을 찾으려면 수십 년 걸려요. 수십 대도 걸린다는 거예요. 그 아벨을 가인이 죽였는 데,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 사탄세계는 벌써 몇 대를 번식해 발전했기 때문에 국가의 기준을 다 갖추고 있어요. 이제는 종족적 기 준으로 국가하고 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방법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에 와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영․미․불하고 뭐예요?
영․미․불은 기독교문화권이요, 일․독․이는 사탄문화권이에요. 일본을 중심삼고 독일과 이태리가 하나돼 가지고 세계적 가인형으로 사 탄 편이었고, 세계적 아벨형이 민주세계였어요. 그것들이 싸워 가지고 아벨형이 이겼어요.
그때 공산당이 나올 수 없었어요, 내가 있었으면. 망해 가지고 어디 내밀어요? 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 남한에 군대를 파송해요? 유 엔이 할 책임을 못 해서 다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걸 다 바로잡아 야 돼요. 다 실패했기 때문에 기독교 대신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천신만고 만들어 나왔던 거예요.
아담 나라는 부모 하나면 돼요. 한국에는 사상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은 문 총재 하나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다 그건 공인하는 거예요. 정부만 나서면 일본 여자들 10배 이상 묶을 수 있어요. 여자를 내세워서 일본을 공격도 시킬 수 있어요. 중국과 소련 여자들을 몰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다고 너희들은 잘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여자는 껍데기를 벗기고, 고기를 벗기고, 뼈를 깎아서 세계의 아들딸을 키워야 돼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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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밥도 못 먹어야 돼요. 그런데 호화찬란하게 사는 것이 문 총재 때문이에요. 해와 국가를 만들어 줬기 때문에 20년 이후에서부터 세계적인 경제권의 나라를 이룩했지만, 이제 포화상태가 되면 경제권이 문제가 돼요.
지금 일본은 옛날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군대가 필요해요? 군대가 어디로 갈 거예요? 태평양으로 나가겠어요? 군대를 세웠다가는 아시아권에서 중국과 소련이 합동해 가지고 말아버려요. 그러면 어디 로 갈 거야? 2차대전의 패전국가로서 손해배상, 세계에 피해를 입힌 것을 변상 안 했어요. 이제라도 할 수 있어요.
여자들이 아기들을 데리고 달을 바라보고, 자연을 바라보고 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4개국에 분할돼 가지고 여자와 아기들이 노 예가 됐을 거예요. 그걸 막고 나온 게 나예요. 구보키 회장도 그래요. 교체결혼을 할 것을 5년부터 얘기했는데,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못 한다고 했지. 못 하긴 왜 못 해? 하나님이 명령하면 해야지요. 2천 5백 쌍, 2천616쌍이더만!
지난달 30일에 그 기념날을 맞아 가지고 와서 “교체결혼을 한 대표의 가정들입니다.” 하던데, 그 간나들 가운데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한 국 사람이나 중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싫다고 했어요. “아이고, 일 본이 아시아의 패권 국가로 모든 것이 앞섰는데….” 하면서 싫다고 했 는데 도적질해서 앞섰지. 한국을 믿고 앞서 나갔어요. 월남전쟁에서 한 국 사람이 피 흘린 것을 떼먹은 거예요.
일본 자체가 역사를 들어 설명하게 된다면 남아질 것이 없어요. 이게 한반도의 제방과 마찬가지예요. 태평양의 바닷물에 대해서 말이에 요. 그래서 한반도를 위해서 잘살게 해 줬으면 중국을 침략할 수 없고, 소련을 침략할 수 없고, 미국과 태평양전쟁을 일으킬 수 없었던 거예 요. 이제 어디로 갈 거야, 내가 손을 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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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 명이나 왔나? 여기 지금 몇 명이 모였어? 여기 온 사람은 선생님의 이름을 가지고 각 나라에 인사조치를 하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자신들 없구만! 크게 들어, 손! 가면, 여러분 집을 팔고 땅을 팔아 가지고 갈래요? 전도 나가는 사람은 맨손으로 나가는 거라구요. 나는 미국에 갈 때 맨손으로 갔어 요. 일본 선교사들을 전부 다 그렇게 배치했어요.
그게 아까워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원수 나라의 백성들을 내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같이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못 된다는 것이 전통이에요.
왜 유정옥을 그렇게 싫어했어요? “오래 안 가서 선생님이 이동시킬 사람의 말은 듣지 말자!” 했지만, 뿌레기가 뽑혀 나가요. 자기들이 인 사조치를 할 수 있나? 아예, 죽을 때까지 내버려두면 같이 죽어야지! 누가 일본에 인사조치를 할 사람 있어, 통일교회에? 천황이 할 수 있 어, 수상이 할 수 있어?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을 길을 가고, 일선에 나 서라면 일선에 나서야지!
브라질에서 여러분의 사위기대 가정을 중심삼고 교육할 때 얘기한 것이 뭐예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언제 어디로 가라고 명령할지 모르 니 준비하라고 다 했는데, 모두 다 딴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오츠카!
「예.」오야마다, 왔나?「지금 순회중입니다. 아프리카에 갔습니다.」그 녀석은 그런 때가 돼서 출세시킬 수 있는데 안 왔구만!
성에 대해서는 결론이 간단해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이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늘땅을 전부 다 팔아서라도, 그걸 내버리더 라도 여러분의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으로 찾겠다는 거예요.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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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그렇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했으니까 주인이에요.
선생님도 아직까지 천일국에 대한 주인이 못 됐어요. 유엔을 탈환 못 했어요. 나라 나라를 탈환 못 했어요. 그것을 한꺼번에 다 청산하려 고 해요. 3시대의 일체를 중심삼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뿐만 아니라 4대 심정세계를 한꺼번에 다 벌여 놓은 거예요.
이 평화메시지 Ⅶ장은 기독교 동원이에요. Ⅷ장은 기독교와 딴 종교들과 합해 가지고 동원이에요. 그 다음에 Ⅸ장은 인류, 가인 아벨이 전 부 다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동원돼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온 것이 Ⅹ장이에요, Ⅹ장. 그것은 절대성 참가정과 하나의 국가, 하 나의 왕국을 말하는 거예요.
오늘 말하는 내용을 보라구요. 결론은 간단해요. 하나님이 억천만세에 수치를 무릅쓰고 참고 나온 것은 이 해방된 한 날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찾아 가지고 사랑하고 싶은 그 가치가 얼마나 크냐 말 이에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다 합해 가지고, 가정이고 무엇이고 다 통틀어 합해 가지고 바꿀 수 없는 가치로 알고 있어요.
그걸 살리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아까운 게 뭐 있어요? 재산을 모두 팔아서 어디든지 안식처를 찾아 가지고 풀어놓고, 거기에 자기 백성들 을 만들고 정착해야 할 뜻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그냥 살겠어요? 지진이 나 가지고 하루 저녁에 다 없어질지 모르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하나님이 찾고 찾아서 온 우주와 바꾼 거예요. 그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던져버렸다는 거예요. 새로이 재창조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은 엉망진창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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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지금 네 아들딸이 영계에 가서 선두에 섰어요. 땅에서 선두에 서라는데 싫다는 녀석들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믿을 수 없는 패예요.
한국 나라를 믿을 수 있고, 해와 국가를 믿을 수 있고,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화당을 중심삼고 내가 말한 대로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유엔 총회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 고 순식간에 교육하려던 프로그램을 망쳐 버렸어요.
공화당보다도 민주당을 세우면 더 빠를지 모르지. 백인들 배후의 힘을 내가 그냥 그대로 갖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옮겨왔어요. 옮겨와 가지고 나라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놨어요. 나라가 반대 하더라도 문 총재가 갖고 있는 걸 없앨 수 없어요. 간판을 붙이고 나 섰어요.
천정궁이 뭐예요? 천정궁에는 새로운 국가도 있고, 국화도 있고, 국기도 있고, 국민도 있고, 교육하는 이념도 있어 가지고 어떤 사상, 어 떤 종교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종교 해방, 그 다음에는 정부 해방할 수 있는 목표를 내가 정하고 나가고 있어요.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이제 세계적인 방송국이 필요해요. 그래서 평일기획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세계방송이에요. 인터넷을 통해서 하루에 프로그램 다섯 시간, 열 시간 하는 데는 세계적인 기사들을 모아 가지고 하면 세계의 톱 신 문사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뭐 한국 같은 건 상대도 안 돼요. 미국도 그렇고, 전 세계도 그래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놓고 있어요.
꼴뚜기새끼 모양이 되겠다고 일본 간나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 더럽힌 볼록, 오목을 하나님이 좋아할 것 같아? 왕으로부터 백성 전체 를 찢어 말려서 무엇을 하더라도 좋아할 수 없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기준에서 내가 일본에 대한 책임을 다했어요. 수억의 빚, 수억 달 러에 해당하는 빚도 내가 다 물어줬어요. 자기들이 잘나서 그렇게 한 줄 알아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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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럴 때가 지나갔어요, 이제는. 그 돈을 강제로라도 끌어 모아 가지고 아프리카라든가 제3세계, 4세계를 살려줘야 돼요. 통일교 회 교인을 아프리카 같은 데 얼마든지 파송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일본 민족 이상 수로 만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유정옥을 인사조치해 주기를 바라지? 인사조치를 한다고 쑥덕공론해 가지고 별의별 소문이 난 것을 내가 안 들은 줄 알아? “ 문 총재가아 베 정부에 반대하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했다.”는 등 별의별 소문이 다 났더라구요. 그건 소문이에요.
자기들이 알 게 뭐야, 뭘 할지? 여기 앉아서 오늘 못 가게 해 가지고 중국으로 내몰지, 바다로 내몰지 알아요?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느 날 그런 명령이 있을지 몰라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벌써 몇 년 전부터 일본이 살아야 할 길을 다 제시한 것이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다 이해할 거라구요. 다 잊어버려 가지고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는 통하지 않아요.
몇 시에 가야 돼, 이 사람들?「좀 늦었습니다. (곽정환)」응?「늦었습니다.」늦었으면 어떻게 하겠나? 나만 가면 되지 뭐, 여기 다 내버리 고. (웃음) 달고 다녀봤자 아이구, 머리만 아파. 골치만 아파요. 비용만 나가고 말이에요.
난 1시까지 가야 하는데, 지금 몇 시야? 여기 비행기가 와서 기다리지?「예, 이 사람들이 가서 준비를….」비행기!「기다리고 있습니다.」기다리면, 비행기가 김포로 가지 말고 직접 가. 직접 가면 30분이면 갈 거라구요.「예.」왜 한 시간씩 이상 걸려 돌아다녀? 비행사들이 말 을 안 들으면 인사조치해 가지고 내 아들딸을 시키면 6개월 이내에 할 수 있을 거라구.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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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못 하면, 내가 다 해. 일본 가 앉은 너희들 시켜 가지고 아이구…. 답답해 가지고, 나 보기 싫어. 한국도 여기 와서 지금 내가 가만뒀으면 다 망할 거예요. 한국 백성이 죽느냐, 사느냐 하면서 피난 가야 되는 판에 문 총재가 와 있으니까 말이에요, “ 문 총재가 세계 기 반을 닦고, 예언도 통하고 다 그런 양반이 한국에서 전부 도망가는데 왜 들어와 있노?”그래요. “문 총재가 도망가면, 우리도 가자!”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도망가는 데 따라갈래요? 보따리들 싸 가지고 준비하라구요. 언제 명령할지 몰라요. 미국 함대 같은 것, 항공모함 같은 것도 내가 빌려 올 수 있어요. 일본 나라는 못 빌려오지만 말이에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는 한 배면 싣고도 남아요. 브라질에 가게 된다면 제주도의 열 여섯 배의 땅을 갖고 있어요. 부자예요. 남미의 누가 당하 지 못하는 부자라구요. 이 거지 떼거리들 죽을 때 공산당 같으면 한꺼 번에 다 몰아다 한 무덤에 처넣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지금 3백 평을 가지고도 살잖아요? 3천 평을 농사짓기가 힘들어요, 1헥타르. 대농이에요. 5백 평을 가지면, 한 집에서 먹 고사는 것은 문제없지. 요즘의 과학적인 농사법으로 하면 하고도 남아 요. 선생님은 농사짓는 데도 챔피언이에요. 바다에 가서 고기 잡는 데 도 챔피언이고, 그 다음에 난다긴다하는 사상계에서도 챔피언이고, 종 교계에서도 챔피언이에요.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뭘 모르면 말이나 듣고, 행동이나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짜부라진 안경을 껴 가지고 보여요? 십 년, 천 년을 전부 다 건설하려고 하는데 주저했다가는 그 민족이 후퇴하는 거예요. 여기 후루타 왔나? *후루타 한테 선생님이 말한 적 있어요. “머지않아 일본이 한국한테 진다.” 고 했어요. 그러니까 혼자서 웃고 있더라구요. “ 그럴 리가 없습니다.”했지만, 지금 그렇게 됐습니다. 한국 산업이 15년 동안에 발전했어요. 해방 후 70년을 넘어가게 되면, 천재적인 사람들이 태어나요. 지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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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한국이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일본은 상대도 안 돼요. 세계무대에 있어서 일본, 외교무대에 있어서 전부 다 무시당해요. 한국 남자들의 대담한 기질을 못 당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한번 싸울 만도 하지?「예.」싸울 만도 하지?「예.」박보희, 안 나왔나? 박보희, 안 나왔어?「예, 안 왔 습니다. 병원에 갔습니다.」아, 시간 늦으면 자기는 가야지! 난 있더라 도….「여기 간부들이 다 있습니다. (곽정환)」간부는 무슨 간부야?
「가서 준비해야 됩니다.」간부가 뭐야, 간부가? 도적질하는 것이 간부지. (웃음) 하나님의 간부가 도적놈 아니야? 사탄 아니야? 딱 그래요. 간부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게 그 생각이 나요.
유정옥!「예.」또 연장해 달라고?「하겠습니다.」응, 이 자식아? 나 참부모의 간판을 가지고 못 해. 오늘 여기서 인사조치하려면 인사조치 도 할 거라구. 여기 왔던 사람은 장래에 통일교회 대회에 참석을 한 사람도 못 하게 끊어버릴 수 있어요. 명단을 쓰고 가라면 안 쓰고 갈 수 있어요? 전부 다 세계에 배치할 텐데, 재산을 팔고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한 사람 앞에 몇 나라씩 책임을 지워서 파송할 때가 왔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한국도 그렇게 하려고 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그렇게 다 부려먹었지? 안 하겠다는 녀석, 간나 자식들을 내세워 “ 이놈의 자식, 하라구. 죽 든지 살든지 해보라구!” 하고 때려 내몰았어요. 다 좋아서 한 줄 알아 요, 할아버지가 무서워서 갔지?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가 뭐 좋아서 하나? 안 하면 안되겠으니 한 거라구요. 여러분보다 느끼는 것이 빠르 고, 기도하면 알려주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다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오츠카!「예.」오츠카는 그냥 일본에 정착하고 싶어, 이동시켜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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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어느 쪽이든지 좋습니다.」어느 쪽이든지 좋아?「세계로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선생님은 생각하는 곳 없어.「아버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내가 생각하는 곳은 없다고 하잖아! (웃음)
「한 군데쯤은 생각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필요 없어. 이 전체의 몇 백배가 필요해요. 그런데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하나도 무엇도, 영(零)이라도 뭐예요? 일본도 동그란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생각해요. 그런 시대가 됐어요. 남미에 가서 국민이 일본보다 많은 곳에 찾아가 가지고 1년 동안 선생님이 심각하게 말씀을 계속해 주면 일본보다 높은 기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 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능한 사람이 아니에요. 인류 가 망할 수 있는 타락권의 환경을 여기까지 끌어올렸으니까 말이에요. 지금부터 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는 목사들 120명이 아시아에 상륙해요. 어제인가?「내일부터입니다.」내일부터야? 120명이 아니에 요. 지금부터 1천2백 명까지 명단을 짰어요. 그 사람들이 강연할 수 있는 장소도 정해져 있어요. 1천2백 명도 아니에요. 1만 2천 명 동원! 내년 부활절까지 끝내야 돼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 슨 말인지?「예.」황선조!「예.」알겠어?「예.」1천2백은 해결돼 있지 만, 그 다음에 1만 2천?「예.」보라구요. Ⅶ장은 기독교가 위주예요. Ⅷ장은 기독교와 종교권이 합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망해요.
이것이 하나된 전체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종교권이 아니에요. 종교를 떠나서 가인권이 합해 가지고 정부가 지금까지 가인 의 입장에서 행사하던 나라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1천2백 명을 동 원해야 돼요. 못 하는 나라는 지구성에서 그 이름과 나라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체결혼!
일본 나라의 원수가 누구예요? 제일 원수가 한국이지요? 한국하고 2천5백 쌍 교체결혼을 해 가지고 얼마나 내가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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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간나 새끼들, 너희들 잘살라고 축복해 준 것이 아니라구! 일본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교체결혼해야 돼요. 한국 남자가 싫어? 너희 후 손들이 백 년, 천 년, 만 년 눈물을 흘리며 사모해도 쌍을 찾을 수 없는 때가 온다구.
그래, 선생님의 손자손녀들을 못났다고 해서 36가정이니 무엇이니 꼬리를 젓고 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했어요? 한 사람도 자기들이 원하 는 사람하고 결혼시켜 준 사람이 없어요. 찾아보라구요. 선생님 1대, 손자 3대가 이걸 해 가지고 자리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3대 를 중심삼고 자리를 잡아야 돼요. 3대의 아들딸이 축복을 다 받을 때 에 들어왔어요. 그 아들딸까지 전부 품고 낳아서 기르라는 거예요.
한 나라의 방방곡곡, 축복가정들이 있는 데 가 가지고, 자기들이 방문해 가지고 그들을 자기 형제와 같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생 120년을 살면 그 3분의 1은 어떻게 해야 돼요? 삼 사 십이(3×4=12)니까 40년 동안은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는 망하 지 않아요.
이번 대회만 해도 3대가 참석한 것이 몇 가정이 돼요? 역사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해요. 내가 이 땅에서 가더라도 살아 있는 실적기반, 불가능한 사실이 역사에 남아 가지고 새로운 전통의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게 됐으니, 선생님이 움직인 모든 전부는 모델이 되니 그 모델을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 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나는 핍박받으면서 이렇게 갔어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의 기반까지 가서 국가적 기반들을 안 닦은 데가 없어요. 어머니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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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을 순회하면서 그 놀음을 다 한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잘나서 한 것이 아니에요. 다 선생님이 고생할 수 있는 고생은 다 했어요. 최고로 다 했어요.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한 것이 뭐예요? 예수님을 34년이 지나도 왕궁에 모시지 못했어요. 이 왕궁을 지어 놓고 34년 끝나 가지고 여기에 들어온 거라구요.
이제 34년부터 7년이 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88세면, 7년이면 얼마예요? 94세인가? 94세까지 내가 살기 를 원치 않아요. 이건 시간만 있으면 선생님을 잡아 부려먹으려고 그 래요. 이제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 아들딸을 낳아서 키워 가지고 세상이 저버리더라도 세상을 살려 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봐 요.
그래, 왕궁에 찾아오려면 누구도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해요.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자기가 하늘나라 공신이 될 수 있는 역사적 기록 을 깨치고야 오지 아무나 못 와요. 여기에 아무나 못 온다구요. 부르지 않아요, 이제. 다 가르쳐줬어요.
나중에 제Ⅹ장은 거문도에서 완성했어요. 그 제목이 뭐?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이에요. 그 책자 Ⅹ장까 지 마지막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성에 대한 문제예요. 그 성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그걸 마지막에 썼어요. 마지막 Ⅹ장은 그런 성적인 내용 인데, 최후에 그것을 끝낸다구요. Ⅹ장으로 완성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ⅩⅠ, 내일부터 ⅩⅠ장을 해야 돼요. 빚 있는 사람은 못 넘어가요. 빚 있는 사람은 못 넘어갑니다.
이제 거문도에 섬나라의 왕궁을 지어야 돼요, 섬나라의 왕궁. 반도의 왕궁, 섬나라의 왕궁, 대륙의 왕궁을 지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구 라파에 있어서 제2천정궁을 만들라고 했는데, 박중현!「예.」열심히 하고 있나?「예.」무슨 놀음놀이인 줄 아는 거야? 하나님을 땅에 모시 고 가야 돼요. 바다의 나라, 반도의 나라, 대륙의 나라!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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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연합, 해양연합회를 만들었어요. 반도연합회, 대륙연합회를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 뭐냐 하면, 여기서 손을 대기 시작할 때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이걸 해결해야 돼요. 이것은 누가 돈을 내야 되느냐? 통일교회 여 러분이 돈 안 내도 돼요. 가인세계의 비종교권, 돈 많아 가지고 도적질 해 먹던 녀석들이 돈을 유엔의 법에 따라 가지고 쫄쫄이 긁어 가지고 내야 돼요. 가난한 사람들을 못살게 만든 책임을 추궁할 때가 온다구 요. 나 혼자 탕감복귀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탕감복귀의 일을 제시했 던 사람들도 그 일족과 일개국이 책임소행에 있어서 해방되어 수평이 될 수 있는 기준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안돼요. 음란한 타락의 물결 이 하에 빠진 것들이에요, 그게. 알겠어요?
음란이 뭐예요? 그놈의 생식기를 제멋대로 써 가지고 음란의 홍수에 세계 인류가 빠지게 됐는데, 그것을 헤어날 길이 없어요. 이것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천주의 가치를 중심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가치로 서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절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의 기원 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의 종교, 해방의 종교가 나오는 거예요. 절대복종이자 절대자유를 중심삼은 해방의 종 교가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야 마음으로부터, 조상으로부터, 나라로부터 국민 전체가 이제는 뜻이 다 됐다고 찬양할 수 있는 뭐예요? 농촌의 노랫소리와 어부의 노랫가락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모든 상징은 그 페이스에 일치되지 않 고는 규제를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제거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하나님이 더럽혀진 생식기가 싫어서 던져버린 거예요. 그렇게 던져 버린 생식기를 가지고 지금까지 자유를 찾겠다고 제멋대로 음란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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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음란병이 든 것 아니에요? 이것은 고칠 약이 없어요. 문 총재밖에 가지고 있는 약이 없어요.
음란의 바다에 다 침몰돼 있어요. 거기에서 누가 살아남을 거예요? 옷을 매미 날개처럼 차려입고 나서는 여자들은 전부 다 음란의 물결을 칠 수 있는 패, 그런 파동을 일으키는 패들이에요. 그걸 좋아해요? 내 가 그런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절대순결, 절대성! 타락이 없었던 자리에서 오목 볼록의 성을 맞추지 못했어요. 천하의 태평성대는 그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악마의 전 통을 따르는 여자 남자는 망해요.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환자들이 하루에 수백 명씩 퍼져 나가는 거예요. 이걸 막을 길이 없어요. 원리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가 나왔는데 Ⅲ장까지는 참부모가 한 것이고, Ⅳ장 이것은 민족이에요. 한민족 286개 성씨가 나라를 축복해 해 방해 가지고 나라를 살리는 데 있어서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 노 력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이제는 세계의 어느 나라든지 문 총재가 유명하고 가르친 것을 사실로 느끼는 환경이 됨으로 말미암아 방송국을 만들어야 돼요. 평일기획 을 창설해 가지고 기재를 다 준비해 놨어요. 한국 언론계에서 세계의 특집기사를 만들었으면, 우리는 더 놀랄 수 있는 취재기사를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무서운 기반을 다 닦아놨어요.
일본을 들이 까게 되면, 일본이 며칠이나 갈 것 같아요? 6자회담이 면 6자회담의 내용까지 우리가 다 코치해 줘야 돼요. 내가 일본을 믿 던 것을 이제 포기해야 되겠어요. 캐나다로 옮기게 된다면 일본보다 얼마나 편해요! 한 3천만 되니까 일본 나라보다 쉽지. 미국과 하나돼 서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은 선생님이 한국에 올 때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정보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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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뭘 못 할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나라가 도울 텐데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다 던지고 왔어요. 그래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모 든 것에 쪼달림이 있더라도 표시를 안 하고 나왔어요.
내가 일본을 도와주면서 지금까지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비축자금을 다 날려버렸어요, 여러분 때문에. 유정옥도 이제는 후퇴해야 될 것 아니야? 유정옥!「예.」언제나 그렇게 넘어갈래? 뻔뻔스럽게 생각하지 말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
대혁신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미국 선교사들을 다 후퇴시켰어요. 아, 이놈들이 잘려 가지고 “ 아이고, 이 자리를 놓치면 내가 밥 바가지를 차고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무책임한 사람이 아니에요. 차가 없다고 차를 사 주니, 그 다음에 안 온 사람들도 전부 다 오겠다 고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기생충들이에요.
저 바다에 왕궁을 지어야 되는데, 바다에 왕궁을 지으면 누가 살겠나? 해녀들, 제주도 해녀들! 해녀 왕이 있어서 해녀들 수만 명을 양성 해 가지고 바다세계에 가 가지고 물을 꼴깍꼴깍 먹으면서 벌이 해먹고 살 수 있으면 여자의 왕국, 왕권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 해녀의 아들딸 들을 위한 수산대학을 만들려고 그래요. 유명한 대학을 만들고, 배도 우수한 것을 만들 거라구요. 배도 내가 설계해 가지고 한국에 없는 좋 은 배를 만들어 줬어요. 선생님을 허재비인 줄 알고 있어요.
여기서 20년 이상 된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20년 이상 된 사람, 자기가 축복가정이라는 사람은 부처끼리 이름하고 몇 년 어디 소속이 라는 것을 기록해 놓고 가라구요. 알겠나? 인원이 얼마나 필요하냐 하면 한 18만이 필요해요. 18만을 동원해야 되겠어요. 동원할 수 있어 요. 평화대사가 한국만 해도 얼마예요? 일본은 얼마예요?「2만 1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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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2만 1천 명이면, 3만 5천 명 넘지?「예.」
평화대사를 안 만들었으면,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국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주식과 성화식 그리고 결혼식을 안 해 주면, 통일교회의 가정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왜? 혼음 때문에. 가정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한국에도 절반 이상이 이혼하겠다는 여자들이에 요. 이혼 제일 왕국이 한국이 됐어요. 선생님이 결심하게 되면, 이제 간판을 내붙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뭐라고? 하나님의 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뭐라고요?「참가정 왕국입니다.」참가정, 그 다음에 국가예요. 국가가 하나이기 때문에 ‘ 세계 국가’라고 하는데, ‘세계’는 빼 버려도 돼요. “하나로 하게 되면 세계 국가를 전부 다 하나로 만드는 건데 ‘ 세계’ 를 왜 뺐나?” 하겠지만, 그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라구요.
이제는 그 표준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팔고 교육하려 고 떠나야 돼요. 먼저 알았으니 20년 이상 된 사람은 어디 가서도 훈 독회뿐만 아니라 설교도 다 해 가지고 교회를 몇 개도 세워야 돼요.
황선조!「떠났습니다.」응?「떠났습니다.」세계 72문도예요, 72문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위해서 72문도, 애급 나라에 간 것이 그 기준인데 그걸 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72명 이상 되는 부락이나 촌은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서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글을 통일 하고, 문화를 통일해야 돼요. 말을 가르쳐줘야 되고, 글을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이 신문을 머리 좋은 사람은 일주일만 공부하면 다 읽을 수 있어요. 로마자보다 글자가 두 자 적어요. 스물 네 자예요. 발음은 이 우주 가 운데 40억에 가까운 소리들 이상까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어 의 발음을 따라갈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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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일본말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1년 반 동안에 선생하고 토론해 가지고 내가 밀어제겼어요. 가타카나, 히라가나를 하루 저녁에 다 따루었(외웠)어요. 그때 국민학교『국어독본』이라는 것이 1학년, 2학년, 3학년 두 권씩이었는데 12권 되는 것을 1년 반에 다 따루어 버렸어요. “ 내가 일본 나라를 구해줘야 되는데 일본말을 모 르면 어떻게 되겠나?”한 거예요. 이 민족이 마지막에 이르렀다는 것 을 다 알았던 거라구요.
내가 중학교에서부터 사상가로 주목을 받았어요. 요주의 인물로서 말이에요. 중학교 때 중학교 교장이 나를 특별히 불러 가지고 추천해 서 일본도 갔어요. 그러니 머리도 좋지 않은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역 사를 얘기 안 하지.
그러니까 나타난 말씀을 통해서도 어때요? 무슨 일을 하자고 그렇게 방대한 말씀을 벌였는지 모르겠지만 수습을 못 하게 그런 것이 아니에 요. 계획이 있기 때문에 다 했다는 거예요. 방대한 것을 그물을 가지고 잡아서 기름을 짜 먹을 수 있고, 고기를 팔아먹을 수 있고, 골수까지 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작한 거예요.
바다에 있는 고기를 내가 못 잡는 게 없어요. 태평양에 가서도 그래요. 금지하니 그렇지요. 여수에 가서도 숭어잡이를 했어요. 숭어 낚시 를 할 줄 모르더라구요. 히라시(방어) 잡는 것도 손을 가지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낚시질도 할 줄 몰라요. 그거 다 내가 개발했어요.
맨 처음에 내가 농어를 회초리 같은 낚싯대를 가지고 잡으려고 하려니까 “ 이거 가지고 농어를 잡아?” 하고 비웃었어요. 이보다 더약한 것을 가지고 농어를 잡을 테니 두고보라고 했어요. 자기들은 손을 가지고 맞춰 나갔지만, 나는 분석하고 측량해서 계산해 가지고 공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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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모델형을 만들어서 했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 지나가는 농어든 히라시든 다 걸리게 돼 있지.
하루에 스물 세 마리를 우리 배에서 둘이서 잡았다구요. 그때 효율이가 몇 마리를 잡았나?「아버님께서 열 여섯 마리를 잡고, 우리는 다 섯 마리를 잡았습니다.」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코디악에서 킹 새먼 (king salmon)을 48분 동안에 여덟 마리를 잡았어요. 보통 사람은 한 마리도 못 잡아요. 그러니 알아줘야지요?
벌써 물의 흐름을 보게 되면, 저기는 무슨 고기가 있겠다고 봐 가지고 연추를 끌어서 몰아요. 저 중간에 감탕인지 모래인지 자갈인지를 파악해요. 딱, 자갈 같으면 자갈밭으로 알고 바윗돌에 걸리게 되면 어 떻게 해요? 이쪽이 걸렸다면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하고, 저쪽에 걸리 게 되면 이렇게 해요. 그때는 왔다갔다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알고, 그걸 맞춰 가지고 하는데 어때요? 컴퓨터에 맞춰 왔던 것과 반대로 편 안한 길을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지금 밤에도 눈 감고 바다에 갈 수 있고, 고향도 찾아갈 수 있어요. 그만큼 발전했다구요. 못 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의 생식기가 뭐냐 하면 창조의 왕궁이에요. 절대의 왕궁, 평화의 왕궁, 이상의 왕궁이에요. 그것이 뭐냐? 그 위에 서야 할 것이 절 대성 참가정이에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고, 하나님이 관심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창조하는 데 있어서 모든 특별한 골수적인 요소를 다 세운 그 모델인 절대성이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 이 ‘평화’ 하게 되면 절대적 평화의 왕궁이 그 자리이고, 절대 행복의 왕궁이 그 자리예요. 왕궁이에요, 왕터. 출발이라는 거예요. 없어요, 지 금.
너희들이 그런 가치의 것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봐요? 그런 가치의 것을 만들어 준 그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나라 하나를 붙들고 죽겠다고 그래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166 해방된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국경이 뭐냐 이거예요. 혈통이 통하지 않아요. 혈통이 뭐예요? 자기들 조상의 씹좆, 거기서 새로 출발한 거예요. 침범하고 그래서 말이에요. 그것을 탁탁 터뜨려 버려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 중에서 지금도 구하는 것, 왕터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뭐냐 하면 성 기관이에요. 생식기라 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라구요. 하나님은 볼록만 있어요. 오목이 없어 요.
그런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우주를 주고도 안 바꾸겠다고 할 수 있는 가치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똥개같이 거리의 여인들이 점심 한 끼에도 팔아먹고 다 이러는데, 그따위 것들은 다 날아가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구요.
절대순결! 그래, 순결대학을 만들었지? 이 박사가 순결대학에 학생들이 없다고 할 때 “ 야야, 걱정하지 마!” 했어요. 세계 대통령의딸들 을 데려다가 교육시킬 거예요. 그래,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대통령 하던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통령이나 국회의장의 딸들과 아들들을 잡아다가 순결대학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요. 알겠나?
너희들 부처끼리 오목 볼록이 화합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을 얼마 주면 팔겠어? 얼마 주면 팔겠어, 이 쌍것들아? 지구성이 문제가 아니 에요. 하늘과 땅, 천주 전체를 주고도 하나님은 안 바꾸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협박한다구요. 그런 협박이 싫어서 더 두고 보자고, 끝 을 보자고 하면서 참고 나온 거예요. 하나님의 가슴에 못 박은 방망이 가 뭔 줄 알아요? 씹좆이에요, 씹좆. 한국 사람은 알 거라구요. 오목 볼록이라구요.
하나님이 천하를 다 잃어버리더라도 아담 해와의 오목 볼록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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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아벨의 핏자국을 따라서 되살려 가지고 본연의 것을 찾아 나오는 길이 하나님의 길이에요. 구원 섭리의 길이라는 거예요.
천하를 다 주고도, 열 개의 타락한 천하를 주더라도 그릇된 세계는 하나님이 차지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고 그런 가치의 것을 찾아 나 가는데 뭐예요? 축복이라는 그 문을 열어 가지고 사탄이 없고, 사탄이 방해할 수 없는 뭐라고요? 개인으로부터 천하에 그림자도 없게끔 깨끗 한 자리를 찾아 나와 오목 볼록이 합덕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 쌍년들!「예.」
일본 간나들, 정신 차리라구. 그 뜻을 이뤄주겠다는데 무엇이 막을 것이냐? 내가 이 길을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일족 이 반대하던 것을 다 뒤에 버려 두고 나왔어요.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다고 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요전에 이북에 가서도 어머니의 묘소에 가 가지고 누님과 동생이 피 끓는 통곡을 하면서 “ 어머니, 어머니가 그렇게 원하던 아무개 오빠왔 습니다. 동생 왔습니다.” 하고 울던 소리에 오장이 녹아날 수 있는 자 리에서도 어떻게 했어요? 사나이가 어머니 아버지의 묘지에서 눈물을 짜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서둘러 돌아왔어요.
그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뼈가 없어지기 전에 내가 찾아가서 효자의 책임, 나라와 하늘땅을 조국으로 삼은 아들의 권위를 갖추어 가 지고 그런 아들을 낳으신 부모로 깨끗이 모시겠다고 맹세하며 참배하고, 이를 악물고, 혓발을 깨물고 눈물을 안 흘리려고 뒤넘이쳤는데 못 할 것이 없어요.
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 유정옥의 맏아들!「예.」무슨 말인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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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예, 알겠습니다.」너는 이제 아버지가 떠나면 일본에 있겠나, 어디에 가겠나? 네가 축복가정이면 축복가정의 책임을 해야지!
축복가정의 맹세가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맹세문이 그거예요. 가정으로서 책임이 있다는 것은 세상에 그냥 그대로 빚지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나름으로 살 때 빚 안 지고, 그 나라에 보태고 가야지!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손해를 끼치고 갔 어요.
문 총재는 지금 돈 한푼 필요 없어요. 돈이 없더라도 내가 1억 달러를 일주일 이내에 준비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안 도와 줘도 할 수 있어요. 정 바쁘면 증권을 사 가지고도 장사할 수 있어요, 내가. 도박장에 가 가지고 몇 판만 하게 되면 수백만 달러의 돈도 벌 수 있다구요. 블랙잭이 틀림없이 된다고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 사기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못 할 일이 없지. 알싸, 모를싸?「알싸!」여기 일본 식구들,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으로 어디에 가든지 칭찬을 받는다고 하다가 통일교회 문 총재한테 오늘 같은 망신 살 뻗친 말씀을 듣고 살지 못하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죽어보라구요.
그러면 잘 죽었다는 사람이 없어요. “왜 죽었어, 이 녀석?”하고 물어봐요. 천사가 나타나든가 여러분의 조상이 와서 “ 왜 이래, 이 자식 아?” 할 때 칭찬할 녀석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게 되면 천배 만배 복수해라 이거예요. 역사과정에 사망 의 물결이 생명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다 망하게 만든 세계 앞에 망하라고 하는 세계의 핍박을 일생 동안 받았어도 망하지 않고 초국가 적 무리를 모아서 훈시하고 새로운 천국을 개발하자는 데 선발대가 되 겠다고 경쟁시킬 수 있는 사나이가 됐다는 사실은 역사적 표본이에요. 나같이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같이 살라는데 망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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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면 선생님이 살라는 대로 살겠나, 안 살겠나?「살겠습니다.」일본에 있는 땅을 팔아 가지고 아시아를 구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지! 일본 사람은 아시아 어디에 가서도 살 수 있어요. 1억 1천5백만은 어 디에 가서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살 수 있는 걸 해결해 주지. 툰드라 평야 같은 곳도 옥토로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을 다 우습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꿈꾸는 사나이가 아니고, 망상을 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실험을 통하지 않으면 증거를 못 하는 것이 전기공학이에요. 보이지 않는 수의 세계를 보이는 것같 이 결론을 내기 위해서 우주의 오쿠마(奧間)에 들어가 가지고 연구를 계속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얘는 뭐야, 이거? 누구야, 이거? 일본 애야?
앞으로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을 만나서 부탁하려고 다 그럴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지! 일본 식구들이 헌금을 가져오면, 내가 받지 않는 사람이에요. 어머니보고도 받지 말라는 거예요. 3대를 거치고 나서 받 으라는 거예요. 한푼도 쓰지 않아요. 그건 독약보다 무서운 거예요. 심 각해요. 정성들인 사람이 낸 그걸 팔아먹고 이용해 먹어 가지고 껍데 기만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인사조치를 해도 그런 사람들은 제외하고 하는 거라구요.
너도 일본 애야?「경호원입니다.」경호원, 한국 사람이구만! 일본 아가씨인데 일본말을 할 줄 알아? 옆구리를 찔렀나? 말을 못 하면, 그렇 게 옆구리를 찌르고 발길질도 하는 거지.
자, 여러분 부부들 한 쌍을 일본을 주고 팔라면 팔래요? 하나님이 몇 천년 동안 찾고 싶었던 것을 찾았다고 생각할 때 어떻겠어요? 하늘 땅을 다 잃어버린 하나님한테 일본이 문제가 되겠나? 한국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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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여러분이 천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아까울 것이 없어야 돼요. 아들딸도 사탄의 피를 받았으면 산 채로 공동묘지에 갖다 놔 놓고, 10년 거기서 살라고 쇠를 채워 놓아야 돼요. 그래서 먹을 것을 남겨줘서 죽을 때까지 산 무덤을 해 가지고 사랑하는 어머니를 불러도 모른 척하고 안 갈 수 있는 어머니가 되고 싶으냐 이거예요.
그렇게 수억의 사람이 지옥에 가서 망하더라도 문을 열고 풀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딱한 사정이 얼마나 엄청난가를 생각해 봤어, 이 쌍 것들아? 무엇을 찾기 위해서? 오목 볼록! 아담 해와의 오목 볼록을 팔 아먹었다는 거예요. 하늘땅의 누구도 찾아오지 못해요. 그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소행적 책임을 못 다해 가지고 꼬리를 빼고 도망을 다니고, 문 총재를 사기꾼이라고 하 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
유정옥이 여자 같은 사람인데 지금까지 부려먹는 거예요. 얼굴이 여자같이 생겼다구요, 일본 나라이기 때문에. 사람이 좋아서 그렇지, 나 같으면 가서 그냥 다 작달을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을 거라구요. 하 나님이 나한테 약속한 것은 그 시일을 연장하는 것을 내가 못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바빠요.
평화메시지 Ⅶ장은 기독교가 하고, Ⅷ장은 기독교와 종교단체가 해야 돼요. Ⅸ장은 뭐냐? 우주를 전부 다 품고 새 출발 할 수 있는 가운 데서 깃대로 뽑을 것이 뭐냐 하면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가정이에요. 얼마나 하나님이 정성을 들여 만들었으면 그것이 사랑의 기관이 되고, 생명의 기관이 되고, 핏줄의 기관이 됐겠노!
그런 것을 싸구려 시장에서 함부로 산 옷감만큼도 귀하게 안 여기고 살았으니 뭐예요? 그게 사람새끼야, 그게? 똥개새끼만도 못하지! 그 가치를 알라구요. 알겠나? 딴 것 교육할 것 없이 다 가르쳐 줬어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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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이에요.
오늘이 21일인데, 본래는 7일날 이 대회를 하려고 그랬어요. 공문을 내 가지고 전부 다 모아서 이 메시지의 설명을 해야 돼요. Ⅰ장으로부 터 어떻게 구조적 내용이 돼 있는지 말이에요. 이 구조를 몰라 가지고 는 전체의 뜻을 파악할 수 없어요, 방대하기 때문에.
그래, 결론지어야 할 텐데 쉬운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는 바다에 나 가지 말라고 그래요. 바다에 나가 배 타고 있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 어요, 하루종일. 새벽에 나가더라도 그렇고, 늦게 들어오더라도 자기들 이 찾아올 뭐가 없지. 처음 잡은 고기는 놔주고, 내가 잡은 고기를 내 가 먹지 않아요. 내가 먹지 않지만 굶어 죽는 식구들을 위해서, 후손들 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내가 그렇게 살아요. 어디에 가든지 배만 있으면 열 식구, 백 식구 이상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금년도 1 년 다 갔구만! 4백 척의 배를 만들어 가지고, 3년이면 1천2백 척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 식구들 가운데 수련을 받는 사람들을 포함해 가 지고 못살던 이것들을 위해서 잘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려고 그래 요.
정치망(定置網) 같은 것 열 개만 사게 된다면, 경비를 뽑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한국은 간석지(干潟地)가 많아요. 물이 나가게 되면 인천만 해도 9미터, 10미터 조숫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는데 그것 이 8킬로미터 이상 돼요. 그런 간석지에 조개니 뭣이니, 새우니 뭣이 니, 무슨 꼴뚜기니 낙지들이 수두룩하지. 그걸 정치를 잘못해 가지고 논 만들겠다고 하는데, 논 만들어야 뭐 나오는 게 있나? 다 망쳐버렸 어요.
그래서 내가 우루과이, 남미에 가 가지고 땅을 산 거예요. 현대가 그런 돈을 가지고 남미 같은 데 땅을 샀으면 그 3배 이상 살 수 있는 데, 그 돈으로 제방을 막아서 못 쓰고 황폐하게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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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농사짓고 싶은 사람은 나한테 주문해요.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벌어먹게 만들어 줄게. 뱃사공을 하고 싶으면 뱃사공을 만들어 벌어먹게 만들어 줄게. 전도사, 목사가 돼 가지고 벌어먹게 만들어 줄게. 내가 지금까지 목사의 이름을 가지고 월급을 타 본 적이 없어요, 월급을 줬 지. 교회도 내가 다 세웠어요. 교회 책임자를 내가 길러다 쓰고 못 하 니까,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내가 깃발을 들고 나와서 목사의 이름 을 가지고 지금까지 와서 세계적인 선망의 대상이 돼 있어요.
밥벌이를 못 하는 목사, 그건 도망가야 돼요. 외교하지 못하는 목사, 얻어먹어야 돼요. 실력이 없는 사람은 거지꼴을 못 면해요. 노예의 뒷 전을 따라가야지. 알겠나?「예.」나도 이제 시간이 돼서 갈 시간 됐다. 아이고, 다 됐어. 빨리 가자! (웃음)
그렇게 알고, 여러분 부부의 오목 볼록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뭐예요? 하나님이 천지를 다 잃어버리면서도 갖겠다 고 했던 오목 볼록의 기관인 것을 망각하지 말고, 그 이상의 복귀를 해야 돼요. 그런데 무엇이 아까워, 이 쌍년들? 영원한 저나라에 가서는 일본 나라를 잊어버려야 돼요. 나라가 전혀 없어요. 자리를 못 잡고 있 어요.
이제부터 자리를 잡기 위해서 불쌍한 일본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일본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 있는 보고를 들어보라구요. 그걸 들으면서 가슴 아프게 생각했어요. 그걸 구해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간나 새끼들은 뭐라고 해요? 선생님이 피땀을 흘리고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 죽겠 으면 죽지, 내 아들딸을 공부시키는 월사금은 절대 헌금 못 한다. 내 저금통장에 있는 것을 떼면 안된다.”하는데, 그걸 누가 결정했어?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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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맞아요. 도적을 맞는다구요, 하루에.
그래 보라구요. 도적을 맞아요. 틀림없이 도적을 맞아요.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데 그러면 틀림없이 도적을 맞는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면 그 사람을 데려가요. 선생님이 사랑하고, 선생님이 좋아하던 사람은 다 영계에 데려가요. 왜? 선생님이 마음을 맞추지 못하니까요. 선생님 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진짜 사랑하지 못 하기 때문 에 살아 있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다 데려가요.
그러면 내가 지금 말하던 그 최고 기준의 자리를 영계에 가서 비우고 다시 만들어서 그 자리에 세우려고 그래요. 나한테 맹세한 사람은 망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3년 전엔가 어머니의 생일날(회갑날) 2천 명 이상에게 보물들을 주는 데 있어서 이화대학을 나오고, 평양에 서 통일교회를 나가서 반대하던 사람까지도 어떻게 했어요? 그때 나한 테 맹세한 그 사람들의 뜻을 내가 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예물을 만들 어서 나눠줬는데, 네 사람을 못 찾았어요.
누군가? 사길자!「화장실에 갔다고 합니다. (김효율)」자기는 얘기 하는 것 들었지?「예.」박 누구?「예.」그 예물을 갖다주라고 했고, 어 렵다면 그 사정을 알아 가지고 도와주라고 했어요. 언제나 그렇게 하 지 못해요. 한 번이라도 도와줘야 돼요. 통일교회 주 멤버가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세상에 드물지! 반대하던 사람의 아들딸이 학비를 못 내 면 대줬고, 먹을 것이 없으면 쌀을 사 보냈어요. 누구도 모르게 월사금 이면 월사금, 등록금을 내준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등록비 하나도 안 대 주면서 말이에요.
나는 우리 아들딸의 등록금을 내줘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등록 금을 잘 내서 키워 놓은 아들딸보다도 어때요? 부모에 대해서 박대하 고 다 이랬지만, 나중에는 십 년 공부 탄식의 나무아미타불이 아니라 승리의 나무아미타불이 된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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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옥!「예.」긴급대책을 세워서 책임을 완수해야 돼. 임자에게 지시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순회할 수 있는 도로, 하늘땅이 공 인한 공도를 닦기 위한 출발을 하려고 했어. 내일부터 열두 곳을 중심삼고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토건회사에 무슨 장비도 준 비해서 내가 돈을 지불해 가지고 배치하고, 우리 헬리콥터로 방문해 가지고 내가 시작해 주려고 해요.
누구인가? 저기 누구? 김 뭣이? 소로카바, 김윤상!「예.」그 개척하는 토건회사의 기계들을 다 사용할 줄 알지?「예.」임자는 세계를 순 회해서 그걸 찾아가 가지고 조사하라고 했는데, 그거 안 하잖아? 내가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면서 임자가 아는 학박사들을 불러다가 내가 시 켜먹으려고 그래. 한다면 하는 거야.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말 려면 그만둬! 그 대신 나라를 옮길 거예요. 한국 나라를 집어던지고, 일본 나라를 집어던지고, 미국 나라를 집어던진다는 거예요.
소련에도 선생님의 기반이 있고, 중국에도 일본 기반 이상이 있어요. 일본에 새로운 체제가 될 때는 새로운 체제의 중추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요원들을 길러 놓고 있어요. 찾아오는 차후의 대책을 생각하 지 못하고 준비 안 된 사람은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어디 갔나, 밀링 고? 양창식이 보고 안 들었겠는데, 저기 가면 보고하겠나?「아버님, 거기 가서 보고하려고 떠났습니다. 보고하라고 그래서 자료를 가지고 떠 났습니다.」다 끝났어, 거기서?「지금 하러 갔습니다.」그래, 가야 돼. 알아보라구.
내가 욕먹지 않을 정도로 하니 가만히 있지, 욕먹을 정도로 하면 순 식간에 문제가 벌어져요.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 고, 브라질도 그래요. 문제의 키를 내가 가지고 있어요. 그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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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그 프로그램을 전부 짜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프로그램에 지장 없게끔 여러분이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가정이 되라구요.
그렇게 부부일신으로 오목 볼록이 하나된 정성어린 모든 하소연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이 와서 경배를 드리면서 부탁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서 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지어다.「아주!」(박수) 그래, 명심할래?「예.」그러면 오늘 47회 참자녀의 날이 중차대한 전환점, 분수령의 꼭대기에 섰어요. 한 발자국을 넘어가면 못 만납니다. 21일이 그런 날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 고한 연설문도 아직 끝내지 않았어요.
이제 그런 가정을 불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명단을 만들어서 보고할 수 있는 가정이 몇 가정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일본에 있어요? 나한테 부탁하는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여러분을 통해서 풀려고 했지만 안 됐으니 내가 이제 무슨 일을 해서라도 그 놀음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 겠어요? 그러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디로 따라갈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불쌍한 사람을 해방해 주려면 천 년이 걸릴지 모르지. 인류가 다 없어지더라도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를 하게 되면, 현재의 축복가정들 후손이 다 없어지더라도 그 이상 만들 수 있는 빠를 수 있 는 길이 있다구요. 영계의 수천억이 되는 하늘 백성을 기리카에시키는 것이 더 빠르다 이거예요.
너희들 뭐 ‘만수무강하시옵소서!’ 나보고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 퉤, 침 뱉게 돼. 알겠나? 나보고 부탁하지 말라구. 내가 부탁하는 것을 하 고 만수무강을 말하라구. 어느 누가 만수무강을 자신 있게 성사할 수 있는 자리에 없어요. 그래, 회개를 단단히 하고 무릎에 뼈가 굳어서 일 어서면 펴지 못하게 돼요. 나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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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틀림없이 그런 맹세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나같이 일어서자구요.「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아, 모두가 아니에요. 자신 없는 사람은 앉으라구요. 왜 다 일어서는 거예요? 누구 마음대로 일어서요? 자신 있는 사람은 선생님과 같이 앉으라구요. 다 앉아 봐라,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들! 장 난이야, 이게?
선생님이 성을 내면, 하늘땅이 울어요. 영계의 축복받은 수가 3천억이 넘어요. 그들은 실체세계가 대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요. 둘이 협조 해서 화합과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말이에요. 자기 남편은 안 온 사람, 혼자 온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남편과 아내가 같이 안 온 사람! 전부 다 혼자 왔구만. 돌아가 가지고 여편네든가 아 내와 함께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일본에 새로운 봄바람이 불지 않 고는 머지않아 금을 그어 버려요. 일본을 잘라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가는 길 앞에 지장이 많아요.
유정옥! 지장을 줬나, 안 줬나?「지장을 드렸습니다.」몇 번이야, 이 쌍거야? 무슨 장사꾼이야? 한마디하면 그만이지. 알겠나? 똑똑히 알라 구. 선생님은 어영부영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큰 세계 은행이 라든가 그런 데는 1년 결산을 보게 될 때 1전이 틀려도 다시 해야 돼 요. 1전이 돈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하늘 앞, 상부에 보고하는 데는 참 을 보고해야 되기 때문에 1전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거예요. 마찬가지 예요. 나는 그런 것 싫어요. 하라면 해야지. 알겠나?「예.」
나 그렇게 살았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어디 앉더라도 그냥 앉지 않아요, 식을 하고 앉지.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의 유혹이 있더라도 알아보고 대했지 알아보지 않고는 대하지를 않았어요. 여자를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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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가 원수예요. 남자의 세계를 망친, 오목 볼록을 망쳐버린 여자의 꼴이 무서운 거예요.
쇠를 셋까지 채우고 잤어요, 밤에. 미친것들이 유리창을 깨고, 문을 깨치고 기어 들어와요. 잘못하게 되면, 문 총재가 범죄했다고 발표할 수 있는 결심까지 하고 고의적으로 들어오는 녀석들이 있어요. 공산당 이 그런 일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 제국조사실이라든가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 요원들이 들어와서 조사하다가 회개의 편지를 써 놓고 돌아간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은 돈이 필요하면 돈을 주겠다고 하고, 무엇이든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별의별 말을 다 하지. 거기에 놀아나 가지고 들어오던 자 식들은 다 통일교회에서 떨어지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될까 봐 싫어요.
이제는 시간이 없어요. 예스(yes)인가, 노(no)인가를 답해야 할 때예요. 네 재산을 지킬 거야, 통일교회를 따라갈 거야? 이자택일이에요. 일본 나라를 지킬 거야, 통일교회를 따라갈 거야? 이자택일이에요. 그 아들딸을 사망에 몰아넣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그 길을 가겠느냐 할 때 다 걸려 들어가요. 나라와 가정과 아들딸 전부 다 걸려 들어가 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극복한 사나이예요.
선생님의 비밀생활 얘기를 하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꿈같은 얘기,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할 거라구요. 새빨간 거짓말하는 것은 공산당 이지, 나는 거짓말을 몰라요. 새빨간 것이 아니라 하얀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밤이나 낮이나. 왜? 마음이 좋아해요. 그렇게 알고, 마음이 하라는 대로 않고 가책을 받는 놀음을 하지 말고, 선생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배척자가 되지 않 게끔 결심하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정상적인 식구가 될 수 없어요. 식 구, 선생님과 더불어 밥을 먹고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
178 해방된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것을 선언해요.
앞으로는 누가 찾아와도 안 만날 거예요. 지금도 안 만나요. 지금도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안 만나줘요. 여러분도 여기에 와서 오늘 재수 없다면 재수가 없어서 만났고, 복이 있다면 복이 있어서 만난 거예요. 둘 중에 하나, 이자택일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 돼요? 앞길에 하늘 이 원치 않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았어요.
하나님은 정의의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를 점령하기 위해서 천하를 다 버렸어요. 그거 용서를 한번 해 주면 될 텐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느냐? 용서할 수 없어요. 그것의 뿌리가 끊어졌기 때문에 우주가 망하게 된 거예요. 다 포기하고 다시 표백을 해 가지고, 씻어 가지고 타락했을망정 누더기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를 만들거나 하나 님의 궁전에 장식을 만들고 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 쓰레기들을 지고 나오던 종교세계가 책임을 못 해서 망해야 돼요.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도 해 체명령, 종교도 해체명령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심각한 심정을 갖고 회의장소에 오려면 오라구요. 아예,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말이에 요. 알겠어요?「예.」
이 시간부터 역사적인 모든 과거를 개의치 않는다. 거기에 부끄럽지 않은 승리의 왕자 왕녀로서 자세를 갖추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있으 면 눈 감고 손 들어 봐요. 눈 감고, 양손을 들고 일어서 봐요. 죄인과 같이 일어서 봐요. 땅 안 딛고, 땅 딛지 말고 일어서 봐요. 정말로 그 렇게 할 거예요?「예.」그 일어서기 힘든 것보다 몇 십배 더 힘들더라 도 일어서서 가지 않으면 안될 것을 결심만 하게 되면 가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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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오늘이 희망의 날이 될 거라구요. 내려요.
오늘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이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일에 지장이 있을까를 염려하는 사람은 특별한 결의와 더불어 맹세할 수 있는 입장에서 헌금의 기록을 남겨라 이거예요. 알겠나? 안 그러게 되면, 경 찰관을 동원해서 차압까지 해서라도 긁어내게 해 주겠다 이거예요. 그 래도 좋다는 의미를 가졌거든 어떻게 해요? 자기가 빚을 져서 몰리고 몰리고 해 가지고 부도가 나서 경찰들에게 차압을 당해 가지고 공개 입찰해도 좋다는 마음을 결정했거들랑 자기가 정한 금액 얼마를 쓰든 지 기록해서 남기고 가라구요. 어디, 얼마만큼 결심이 돼 있는지 기록 결과를 내가 판정할 거예요. 알겠나?「예.」
어디 갔어, 책임자?「행사장으로 먼저 갔습니다.」응, 갔어? 부처의 책임자들도 기록을 남기고 가라구. 여기 몇 명인가? 3천 명이라고 그 러더만. 알겠나?「예.」그 기록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그만두고, 하겠 다는 사람은 박수해요. (박수) 자!「제47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을 마 감하면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억만세삼창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참부모는 빼고 하지 뭐. 참부모가 필요해?「필요합니다.」그러면 맹세 하라구. 자, 하라구! (억만세삼창) (경배) *
사랑하는 세계의 축복가정, 그리고 존경하는 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은 ‘ 자녀의 날’ 을 선포한 지 47년째가 되는 섭리사에 뜻 깊은 한 날입니다.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상 실해 버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탕감복귀섭리노정에는 기필코 찾아 세워야 할 4대 이정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부 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그것입니다. 2001년 하나님 왕권 즉
위 승리와 금년 6월의 천정궁입궁․대관식과 동시에 선포된 천일국 섭리 이래 처음 맞이한 섭리적 4대 이정표의 한 날인 참자녀의 날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류를 상대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 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絶對平和理想) 모델인 절대성(絶對性) 가정과 세계왕국’이라는 주제로 하 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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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제47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앞부분은 강연문 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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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지금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120명이 참부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받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하고 있는 생명의 말씀입 니다. 참부모님의 가정 3대권이 세계를 돌며 하늘의 말씀과 축복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열어 놓은 그 기대 위에 이제 가인세계를 대표한 종 교지도자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는 것입니 다.
여러분, 인류는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 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 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아벨 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 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 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평화이상세 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 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 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 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
182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이상세계 실천향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세계 평화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 한 모델인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모델인 해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들이 참사랑의 표제가 되는 인격자와 주인이 되는 길은 어떤 길이었을 까요?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한 가족을 이루어 영원히 기쁨을 느끼며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시고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여 인류의 첫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 전체를 완전 투 입하시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연결된 천주의 총합 실체요, 영․육계의 매개체이며 만물의 주관주인 아들과 딸로 세우셨다는 것입
니다.
여러분,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모델 평화이상가정을 이루는 데는 절대 필요조건이 있습니다. 절대자 되신 하나님께서 절대적 기준 위에서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한 인간은 천도가 요구하는 절대기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 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가야 할 숙명적 노정의 삶이 필요하다는 말입 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완성하고 절대자의 아들이라, 딸이라 불릴 수 있는 인격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는 하늘이 정해 놓 은 절대적 기준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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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 절대성(絶對性)의 기준입니다.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絶對性),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만상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관계를 맺 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 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면 누 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결이 인간에게 절대모델성(性) 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을 이 루기 위해 당신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의 길 이 바로 절대모델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주신 유일한 계명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로의 성(性)을 절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 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 창조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더 나 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참된 자녀로서 하늘의 축복 하에 결혼을 하고 참된 부부가 되어 참된 자녀를 생산하여 참된 부모가 되라는 축복이었습니 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원칙인 절대성을 떠나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내용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 계명 속 에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사를 통해 개성을 완성하고 만물의
184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주관 위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성을 상속시켜 줘야 하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는 부부간에 생명보다 귀하게 지켜야 할 절대모델성, 즉 절대정절의 천법입니다. 부부는 하늘이 정해 준 영원한 반려자로서 자녀를
생산함으로써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창조하는 공동 창조주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의 본원지인 것입니다. 혼자서는 천년을 살아 도 자식을 낳을 수 없는 것이 천리이기 때문입니다. 혼전순결을 지켜 순수한 하늘의 부부로 맺어진 사람들이 어찌 천도를 벗어나 외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 조하신 그 뜻을 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창조주에 대한 배신과 배역 (背逆)이요, 스스로 파멸의 무덤을 파는 길입니다. 인간 타락의 결과로 빚어진 창조이상권 밖의 결과입니다.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고 우리와 동거동락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대 상이요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처럼 절대성적 기준에서 완성을 본 가정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서라야 조부모․부모․자녀․손자손녀, 이렇게 3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성 관계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 진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 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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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 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절대성 을 중심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나님과는 아무 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 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 게 절대성의 관계를 통해 창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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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 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 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 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 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 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Rev. MOON) 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 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 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 은 물론 모든 종주(宗主)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논할 수 없 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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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 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 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 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 즉 모델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 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 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 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 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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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 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靈界)에는 물론, 육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 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일지라도 전체 역사 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 주적인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인간의 이런 천주 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며 절 대성을 완성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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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 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 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 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 적 존재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 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 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현 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 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 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190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 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 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 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 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 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지 벌레 먹 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 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悖德)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 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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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 히 떨쳐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절대성을 완성하고 인생 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 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 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 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 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 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 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 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 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 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천국은
192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 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
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 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 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 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 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 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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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 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 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 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 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 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혈통을 바꾸지 않고
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
194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이 모두 함께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 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 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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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 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 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 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 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 고 있습니다.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 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 와 그 의’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 그 나라’ 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모델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 니다. 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 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 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 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196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 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 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 국경찰’과 ‘평화왕국군’ 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 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 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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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 니다.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 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 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 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 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성 의 완성을 통해 참된 이상가정을 세우고,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 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신약․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 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 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룬 전체․전 반․전권․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 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198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 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절대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 를 완성합시다.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 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말 씀>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참고 여러 내용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수고하신 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대회의 주제의 말씀의 내용이 여러분이 받은 브로셔 첫 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이라고 나와요. 이것을 한 단어로 ‘ 절대평화이상 모델’로 알면 안됩니다. 절대 모델이고 평화 모 델이고 이상 모델입니다.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든 계획 가운데 중심 골자 사상이 다 들어갔어요.
‘창조’ 해봐요. 창조.「창조.」평화.「평화.」이상.「이상.」모델인.
「모델인.」절대성.「절대성.」이건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참가정이에요. 참가정과, ‘세계’를 빼도 돼요. 그때에는 여러 나라가 없었어요. 한 나라였기 때문에 ‘ 절대성 참가정과 왕국’이라고 한 것입니다. 절대성이지만 가정과 세계왕국이라는, 여기에 무엇이 떨어지고 붙어 있다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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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제목이라는 것은 굉장한 제목인데 그 목적의 결론을 어떻게 지을 것이냐? 여기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의 권능을 말할 것이냐? 평화적 하나님의 행복 기준을 말할 것이냐? 이상적인 모든 화합의 통일적 해방권을 말할 것이냐? 여러 가지의 결론을 지을 수 있겠지만 그 골자,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아닙니다.
그 포인트, 중심 포인트, 중심 골자의 근원은 하나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절대 평화 이상 또 또 또 또 많지만 모델적 절대성이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최후에 머물러야 할 핵심의 내용이 뭐냐? 그게 뭐냐 하 면 절대성을 중심삼은 참된 가정과 하나의 왕국입니다. 그런 내용이 되겠어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을 중심삼고 제일 절대적 가치, 평화적 가치, 이상적 가치의 골자의 핵이 뭐냐? 그 다음에 평화와 이상적 가치의 핵, 이상세계의 핵, 그 한 점의 기준이 뭐냐? 그건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을 중심삼고 이뤄진 가정은 참가정인데, 절대가정이요, 평화의 가정이요, 이상의 가정이다. 뿐만 아니고 절대성 가정을 통해서 이 뤄진 나라가 절대평화이상 왕국이다.
미안해요. 내가 연령이 있어서 물을 자꾸 마시게 돼요. (물을 마시심)
남자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며, 여자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얼 굴의 중심인 눈이냐 할 때 그것도 아니에요. 온몸 사지백체 가운데 있는데 무엇이냐? 입이냐, 코냐, 귀냐 혹은 손이냐 할 때 그것도 아닙니 다.
남성이 될 수 있는 성의 근본은 남성이 갖고 있는 여자와 다른 한 기관이 돼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성이라고 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 한 희망과 혹은 이상과 목적이 무엇이냐? 여자가 없으면 남자의 모든
200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소원과 희망, 행복을 찾을 수 없고 세울 수 없다. 또 여자 앞에 남자가 없으면 마찬가지의 결론이에요.
그러면 이런 남성 여성을 지은 하나님이 이 두 남녀에게 지으신 최고로 귀한 부분이 어디냐? 그 부분은 말을 통해서 교육하고, 말을 통 해서 생활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고 다 필요할 거라구요. 혹은 냄새를 맡고 혹은 보는 것, 듣는 것이 다 필요하지만 그것이 중심 골자가 아 니에요.
그 중심 골자는 역사성을 띠어야 돼요. 또 영원성을 띠어야 돼요. 그리고 변해서는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기원이 될 수 있는 것이 어디 냐? 그것은 남자 여자들의 다른 한 가지의 기준인 생식기를 말하는 거 예요, 생식기.
절대성 생식기를 통해서 이뤄야 할 가정, 생식기를 통해서 이뤄야 할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성, 평화성, 이상성 모델인 절대 성을 통해서 이상가정과 이상천국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최초의 연결된 것, 핵에 연결된 것이 뭐냐? 남자 여자 별다른 기관인 오목과 볼록이었더라 이거예요.
한번 해봐요, ‘오목 볼록’ 「오목 볼록.」처음부터 이런 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심각한 문제입니다. 만약에 오목과 볼록이 없었 다면 사랑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겠어요? 오목과 볼록이 없다면 아들 딸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겠어요? 만약에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의 이 상가정을 찾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것이 없게 되면 가정도 없지만 나라와 인류 자체가 없고 오늘날 여러분이 보는 5만이나 될 수 있는 무리가 존속할 수 없었을 것입니 다. 그러면 이 존속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요, 목적과 결과가 하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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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가정을 정착시킬 수 있는 그 중심 출발점이 무엇이냐 하면 생식기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성으로 뭘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남자 여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 두 다른 기관이 완성해 가지고 절대이상, 평화의 이상, 이상적 행복까지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초점지가 어디냐 하면 절대성을 중심삼은 남성 여성이 갖고 있는 생식기의 화합, 출발점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 책 말고 조그만 소책자로 만든『평화메시지』라는 것 Ⅰ장부터 Ⅸ장까지 나간 내용은 이상적인 기반을 통해서 논의 해 나왔지만, 이 Ⅹ장은 어때요?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이것 을 풀면서 세계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늘땅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인연을 맺어 정착할 수 있는 최초의 출발점과 최후의 목적점이 어디냐? 그것이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였더라.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러면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희생시키 고 바꾸려야 바꿀 수 없는 그런 기관이 인간에게 있다면 그 기관이 뭐 냐 하면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랑의 기관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런 내용을 여기에 풀어 가지고 Ⅹ장까지 나오면서 모두 벌여 놨지만 최후에 종합해서 이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을 집약시킨 것이 오늘 이 표제가 돼 있는 말씀의 내용인 것을 알고 그런 점에서 두고 봐야 이 모든 것이 풀어집니다. 딴 생각을 하면 안돼요. 아시겠어요? 「예.」
절대성!「절대성!」‘나도 원한다!’해봐요.「나도 원한다!」원할 뿐만 아니라 내 것이면 좋겠다! 남자가 가진 것도 절대성을 위한 것이요, 여자가 가진 것도 절대성을 위한 것인데 오목 볼록이 따로 있어 가지고는, 방향이 달라 가지고는, 하나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지 않고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들어주기를 바
202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라겠어요.
(강연 시작; 사랑하는 세계의 축복가정,) 아시겠어요?「예.」축복가 정은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예요. (강연 계속; 그리 고 존경하는 평화대사와 각계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은 ‘자녀의 날’을 선포한 지 47년째가 되는 섭리사에 뜻 깊은 한 날입니다. 인 간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상실해 버린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 성하기 위한 탕감복귀섭리노정에는 기필코 찾아 세워야 할 4대 이정 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그것입니다.)
그 날을 축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절대성적 기반을 떠나서는 모두가 살 수 없다는 내용도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 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 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때가 있는 거예요.
(강연 계속;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이상세계의 실 현을 위해 가인격인 기존 유엔(UN)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 서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천주적 차원의 아벨격 유엔의 위상이 바로 ‘천주평화연합’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탄생을 본 ‘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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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실천향을…) 고향을 열어 나가는 길을 말해요. (강연 계속; 이루어야 할 사명이 바로 세계적 지도자이신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결혼식 때까지 지켜야 할 절대성(絶對性), 즉 절대순결의 기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부 모의 사랑과 보호 아래 비교적 안전하고 무난한 유소년 시절을 거친 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물론 만물만상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의 관계 를 맺으며 새롭게 역동적인 삶을 출발하는 청소년기에 들어가는 것입 니다. 외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인격완성을 통한 절대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이라 면 누구나 예외 없이 지켜야 할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순결입니다. 순 결이 인간에게 절대모델성(性) 필요조건인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이상 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자식에게 주신 숙명적 책임이요 의무이며 천도 의 길이 바로 절대모델성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다 가 야 돼요.
(강연 계속; 하나님께서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주신 유일한 계명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되기 전에는 서 로의 성(性)을 절대적 기준에서 지키라는 계명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고, 따먹지 않고 하늘의 계명을 지키면 인격완성은 물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대등한 공동 창조주의 대열에 서게 되며,) 놀라운 거예요. (강연 계속; 더 나아가서는 만물을 주관하여 영원하고 이상적인 행복을 구가하는 우주의 주인이 될 것이라는 성 경의 말씀이 바로 이 점을 놓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성은 이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축복입니다. 절대성의 기준을 고수하지 않고는 인격완성, 즉 완성인간의 길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도 인격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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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는 완성인간을 통해 참된 가정적 절대성 기반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서 우리의 삶을 직접 주관하시고 우리와 동거동락하시기 위해서는 당신의 대상이요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처럼 절대성적 기준에서 완성을 본 가정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놀라운 내용입니다.
(강연 계속;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속에서라야 조부모․부모․자녀․손자손녀, 이렇게 3대권을 포함한 인간 본연의 삶의 이상적 모델성 관계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이 기대 위에서라야 하나님의 영생은 물론 인간의 영생도 가능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 니다.) (박수) 감사해요.
(강연 계속; 따라서 절대성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 대로 개인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 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강연 계속;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완성 한 아담과 해와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 었을 것입니다.) 폭발적인 선언입니다. (강연 계속; 하나님이자 아담이 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 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더불어 유형 무형 두 세계에서 절대성을 중심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박수) 이게 안 됐기 때문에 그래요.
(강연 계속;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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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늘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수십만 대 조상들의 혈통권을 잃어버리고, (강연 계속; 형제권과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생명과도 바 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 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5억 인류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 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이게 역사에 처음 나오는 말입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하십시오! 부자지간의 관계야말로 모든 관계 중 최고 최상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어 영존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모델 혈통관계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박수) 감사해요.
(강연 계속;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기가 막히지요. (강연 계속;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 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인지 그걸 모르고 살았다구요.
(강연 계속;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처량한 모습입니다.) 비참해요. 불쌍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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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아들 가운데 하나 죽어도 울고불고 하는데, 몽땅 수천 대의 장자권에 선 아담 해와가 없어져 버렸어요. 뭘 잘못했어요? 간음으로 말미암아 성관계를 그릇되게 했기 때문입니다.
(강연 계속;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권․장자권․) 그때는 장자라고
하지 않았겠지만 장자권이지요. (강연 계속; 소유권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 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알 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림주, 참부모를 다시 보내서, 잃어버렸던 그 장본인을 다시 보내서 이것을 뒤집어 놓아야 돼요. 혁 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 (Rev. MOON)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다.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宗主)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 수해야만 하는 삶인 것입니다.) 별의별 핍박을 하고 쫓아버리려고 사탄세계가 총공격을 한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 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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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됐는데도 가르쳐 줄 수 없었어요. 딱 마찬가지예요. 죽을 자리에 가는 것을 몰랐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길을 찾기 위한 장본인이 되는 참부모가 되려면 그 길도 찾아 가지고 잘못된 부모의 자리를 다 지워 버리고 타락하기 전의 늙어 죽을 때까지 가야 할 그 길을 다시 찾아 세워야 돼요. 그런 뜻이에요.
(강연 계속;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국가로 탄 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 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 즉 모델성 완성을 위한 그 삶을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모 델성자를 찾아야 돼요.
(강연 계속;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 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 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강제굴복이 아니에요. 자기가 자기 죄에 대한 것을 알고 스스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만이 아니라 자기가 모든 전체를 책임 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지 않고는 자연굴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 원수 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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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아담의 아들딸은 사랑을 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주인 된 아담의 아들딸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종도 아담의 아들딸이 사랑을 받고 가 정을 이뤄 천국 들어가면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뭐예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자식보다도, 천사장의 아들딸보다도 아담의 아 들딸이 사랑받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그 자리를, 다시 타락하기 전 이상 그 길을 중심삼고 자기를 대해 주지 않으면 참사랑의 나라 천국 에 들어갈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타락한 사탄의 후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사탄이 행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밤낮 눈만 뜨면 음란을 생각해요. 그게 어 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타락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더 얘기했다가는 “아이고, 문 교주가 저렇게 그런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껍데기를 씌워 놓고 얘기해요.
(강연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 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사탄은 못 해요. 사탄은 반대입니다. (강연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싫어서가 아니에요. 동생과 형님이에요. 형님을 구해주기 위한 거예요, 동생이. (강연 계속; 어머 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 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이렇 게 비약했지만, 질문할 것이 있으면 통일교회를 찾아가서 물어보라구 요.
(강연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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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 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 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 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 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여러분이 영인체를 몰라요. (강연 계속;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靈界)에는 물론, 육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 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부모가 하나돼야 사람이 되지, 부모가 인정 안 하는데 무슨 사람이에요?
(강연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 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양심을 속일 수 없어요. 양심은 다 알아요. 다 아는 것을 짓눌러 짓밟아 버리고 억지로 양심을 밟아 치워 버려 가지고 육신의 몸뚱이가 원하는 욕망대로 행해 가지고 파탄시키는 거예요.
(강연 계속;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 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건 구세주건 메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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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습니다. 타락 때문에 다 나온 거예요.
(강연 계속;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최고의 길을 열었기 때문에 복잡한 종교를 믿어 가지고 그 구원의 길보다 억천만 배 더 편리하고 간단한 것을 창조 하지 않았겠느냐. 이러한 상식으로 볼 때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에요. (강연 계속;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 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 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 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 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창조가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그런 조작은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강연 계속;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 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원히 그 법을 지키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못 했기에 문제라구요.
(강연 계속;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 니다.)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강연 계속;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 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 어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 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 존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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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못 되니 문제예요.
(강연 계속;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 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 야 합니다.)
남자는 여자와 서로서로가 잘 맞춰 가지고 살아야 돼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다가는 깨져요. 위하고 또 위하고 봉사하고 찾아가는 사 람들은 유지할 수 있어요.
(강연 계속;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인체의 완성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 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공식이 돼 있어요.
(강연 계속;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 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 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 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모든 과일이 다 시장에 내어 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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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 성을 보아야만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들은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뭘 믿어요? 배고플 때 밥을 믿어요, 누구를 믿어요? 문제가 커요.
(강연 계속;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 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고 뭣이고 다 집어치 우라는 거예요. 5대 성인이 뭐예요? 그들이 이런 뜻을 몰랐기 때문에 이루지 못했어요.
(강연 계속;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 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다 드러나는 거예요. 컴퓨터에 입력한 모든 프 로젝트가 어디, 어느 때에 주체가 나타나서 상대로 요구할 때는 재까 닥 나타난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천국을 하나님이 심판의 자리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에요. 지옥에 보내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자신이 심판관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책임져야 돼요.
(강연 계속;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悖德)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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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수)
여러분이 천국 갈 것인지 지옥 갈 것인지 확실히 정할 때예요. (물을 마시심) 주고 싶지만 내가 더 먹고 싶어서 주지 못합니다.
(강연 계속;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 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 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절대성을 완성하고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이런 권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을 알아요?
(강연 계속;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자동으로 들어간 다 이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 다.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 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다.)
천국이 그래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걱정하게끔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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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본연의 자체의 가치 자리를 찾아가면 자동적으로 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 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 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여러분, 그런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내가 좋아하면 하늘땅이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 국이에요. 천국이 그렇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 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 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 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은 참사랑 존재가 안 되면 안돼요.
(강연 계속;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천국 가려면, 구원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려면 (강연 계속; 아담 완성 의 자리에서,) 첫째 번이에요. 둘째 번은 (강연 계속;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 다.)
그 위에 가야 만나지, 그 아래는 뭐예요? 음란의 바다 물결에 빠져 가지고 허덕이는 불쌍한 구도의 길을 요구하는 비참한 무리와 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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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자리에서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인간은 할아버지, 4대조부터 시작을 합니다. 중요
한 것입니다. (강연 계속;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혈통이 귀중하다면 그 핏줄을 타고난 아들딸이 부모를 무시할 수 없고 아래로 자손을 무시할 수 없어요. 부모를 무시하는 배역자, 후손을 무시하는 배도자, 이건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지옥이에 요.
(강연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 정이 없잖아요. 여러분 자신을 보라구요.
(강연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 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 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 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
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사방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운동을 계속돼야 영존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박수)
(강연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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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뭐 검사, 무슨 판사, 변호사가 필요 없어요.
(강연 계속;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앞으로 다 없어지고 가정 안에서 3대가 합해 가지고 전부 다 원리원 칙대로 처리해요. 정책이 필요 없어요. 법이 딱 돼 있기 때문에 그대로 하면 딱딱 들어맞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정책을 세워 가지고 변해 가 면서 완성해 물건을 만들지 않았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 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 자가 생기지 않는 절대가치에 의한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오정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사탄의 흔적도 사라지는 거예요. 사탄이 찾아올 수 있는 조건도 없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 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돌감람나무로는 천 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되 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 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축복이 이렇게 귀 해요. 결혼 잘못해 가지고 엉망진창이 됐으니 참부모가 와서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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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더불어 삼위일체가 돼 가지고 갖다 맞춰야만 돼요. (강연 계속; 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타락의 씨를 받은 것을 어떻게 고쳐요?
(강연 계속; 그런데 축복은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 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 는 것입니다.) (박수) 사탄 마귀는 뿌리까지 뽑아야 될 것인데, 성인들 도 이것을 해결할 줄 모르니까 못 했어요.
(강연 계속;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절대성의 삶을 완성하는 것 이 바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 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종교계든 가 스승이든가 어느 누가 가르쳐주지 못하면 빵점이에요. 지옥 가는 거예요. 큰소리 말라구요. (강연 계속;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 이 모두 함께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 야 할 것입니다.) 결혼 잘못해 가지고 타락했으니까 불가피한 거예요. 뜯어고쳐야 돼요.
(강연 계속;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축복받은 통일교회 교인의 위치는 다릅니다. (강연 계속;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여기서 성화식을 해야 돼요. 그 건 다 일반이 아는 것이에요. (강연 계속; 재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늘나라의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놨다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닫았으니 참부모가 와서 열어 놔야 돼요.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음란의 홍수 물결이 태평양보다 더 깊게 잠겨 있는 거기에 빠진 물건들이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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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쳐서 다시 나올 수 없어요. 타락권의 홍수가 쌓인 더러운 세계를 극복해 넘어선, 아담 해와의 타락하기 전 단계에 올라가지 않으면 살길 이 없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강연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 향의 설정을 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새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 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 ‘ WORLD PEACE KING BRIDGE and TUNNEL’ 을 완성하고, 세계를 해방석방시켜 주게 될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박 수)
그거 원치 않으면 죽어요. 다 지옥 가요. 멸망하는 거예요. 누가 할 거예요? 이것을 닫게 해 놓은 것은 사탄이에요. 타락한 음란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런 음란의 색깔을 가지고 네거리를 헤매 다니는 요망 스러운 사탄의 족속들은 물러가야 돼요. 길 위에서 쳐버려야 돼요. 이 런 문 총재의 가르침이 아니고는 청산할 도리가 없어요.
(강연 계속;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경고해요. 잘났다고 뭘 해먹던 대가리를 높이고 어깨에 힘주고 궁둥이를 휘젓고 다니는 여자 남자들, 무서운 자리에서 망할 자리에 선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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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전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박수) 감사해요.
(강연 계속;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미국과 러시아가 한꺼번에 일시에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2천 5백 쌍을 교체결혼했기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왜? 미래에 갈 수 있는 초석을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핍박 핍박이 가하더라도 문 총재는 이 일을 계속 계속, 핍박의 한계선을 밟아 치우고 정리해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어요.
이제는 백주에 이 일을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는 망하라고 야단하는데 그 자체를 드러내고 백주에 나라의 주권자들과 상부구 조의 지도층이 무릎을 꿇고 감사하고 눈물과 더불어 회개하고 다 받아 들일 수 있는 환경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따 라다니면서 참석해 보라구요.
(강연 계속;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 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 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이것을 완성하는 나라는 세계왕국의 조국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 총재가 그런 것을 반대하게 되면 조국에 대한 역적이요, 패망의 족 속인 것을 알아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강연 계속;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역사상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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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왔다 갔던 수천억에 달하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서 그렇게도 소망하고 기다려 온 후천개벽의 시대, 즉 ‘ 평화이상세계왕국시대’의 출범을 선포합니다.)
누가 선포해요? 참부모 되시는 레버런 문이 선포를 해요.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 이거예요. 권한이 있으니 이렇게 세상에 듣지도 못한 일도 하고 듣지 못한 명령도 하는 거예요. ‘새 하늘과 새 땅’이란 성경말씀이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강연 계속;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여러분의 하늘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나타나서 그 길을 막는 조상과 후손이 있으면 데리고 가요. 사탄이 지옥에 끌고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데리고 가요. 생각지도 않은 동네의 귀한 사람들, 문중 의 사람들이 자꾸 없어지거들랑 마지막 때에 하늘이 청산짓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강연 계속; 수천억의 선한 조상들이 총재림하여…) 전부 다 타락해 가지고 생긴 거예요. 천국 문, 낙원, 지옥 전부 다 없애버려야 돼요. 그래, 지상에 다 와 가지고 거기에 갈 수 있는 후손들을 책임져 가지 고 몸과 마음을 하늘과 형제의 자리에서 교육해 가지고 데리고 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강연 계속; 적당히 악한 자들이 더 잘사는 것 같은 부조리하고 부패한 세계가 기승을 부리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갈 거예요. 문 총재가 독한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세계를 말없이 이렇게 굴복시키고 마지막 때에 나타나서 큰소리를 하고 있어요.
(강연 계속;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와 그 의’ 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 그런 말이 있지요? (강연 계속;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모델 이상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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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류가 지금까지 유토피아로 소망해 온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박수)
(강연 계속;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천주적 차원에서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 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박수)
(강연 계속;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 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 년 동안에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알지요?
(강연 계속;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구원 받을 사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어떻게 청산하느냐 이거예요.
(강연 계속;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 야 말 것입니다.) 이만큼 했으면 80, 90퍼센트까지 한 것을 포기할 수 없어요. 똑똑한 사람은 전부 다 옷을 벗고 뛰어들게 돼 있다구요. (강 연 계속;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 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이 협조하든 안 하든 영계의 수억의 조상들을, 천사들을 동원해서 실천할 때가 왔어요.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222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강연 계속;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 영광된 시대를 꽃피우 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의 노력에 달렸어요. 자신에 달려 있습니다.
(강연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 과 ‘ 평화왕국군’ 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 사들이 되십시오.)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여기 통일교회 지도자들이 다 설명해 줄 거예요.
(강연 계속;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사탄이 마음대로 유린한 이 지 구성을 내버려둘 수 없어요. 그림자가 숨어 있거든 가서 생명을 걸고 라도 투쟁을 해 버려야 돼요.
(강연 계속;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 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 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아야만 이 세계가 해방세계, 천국이 찾아오는 거기에 전부 다 접붙일 수 있어요.
(강연 계속;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이걸 못 했기 때문에 죽었어요. 유대민족 이 이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강연 계속; 따라서 종족 메시아들과 국가 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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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되고, 피 흘리는 전쟁을 끝내야 돼요.
(강연 계속;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 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 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언제나 기다리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돼요. 아벨유엔만 발표되면 천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부속법을 통해서 세계는 순식간에 교체 결혼을 통해 가지고 핏줄과 전쟁을 종식시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 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이건 참어머니를 말해요. 어머니가 잘못해서 아들딸을 전부 다 피 흘리게 했으니까. (강연 계속;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 의 때가 왔습니다.) 여자가 출세할 때가 왔어요. 아들딸 핏줄을 더럽혔던 모든 것을, 전쟁의 피를 흘린 것들을 청산해야 돼요.
(강연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성의 완성을 통해 참된 이상가정을 세우고,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박 수)
문 총재가 이렇게 다짐을 했어요.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영계에 가 가지고 그렇게 못 하게 되면 문 총재가 법을 적용해 가지고 방향을 결정해 주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강연 계속;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로 얼룩졌던 구약․신약․성약시대까지의 선천시대를 승리한 그림자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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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오정착시대요, 아담 타락 이전 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해 가는 시대입니다. 평화의 왕 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일체권을 이
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참사랑 심정권의 시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의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때가 다 됐습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효자의 가정이 아니에요. (강연 계속;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 그런 때가 됐어요. (박수) 결론이 나옵니다.
(강연 계속; 절대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 참부 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 문제없다는 거예요. 다 아니까 문제없이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 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이걸 인류가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입니다. 축복만 받으면 야당 여당이 없어집니다.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 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결정하게 돼 있어요. 지금 80퍼센트 이상, 90퍼센트를 넘어서는 때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여기 노인들이 통일교회에 나오지만 평화대사면 다인 줄 알아요? 갈 길이 먼 것을 알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절대성 이 합덕할 수 있는 안착의 기반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고도 바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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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온 천주도 그것 때문에 집어던졌어요.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결혼 잘못해서 뒤집어진 것을 반대로써 혁명해서 탕감복귀하 여 완성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의 총평이요, 총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 세계에 고하를 막론하고 내가 그 반열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새로이 결심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박수로 환영하세요. (박수) 감사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
(경배)「기관장, 교구장, 일본 지도자들입니다.」곽정환, 이번 대회 의 총평을 한번 하지! 누가 총책임자야, 나인가?「황 회장입니다.」황 회장, 해봐. (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박 수)
양창식! 대회와 더불어 자기 소감, 금후에 대한 결의, 그런 내용으로 얘기 해봐. 이제부터는 모든 일이 여러분에서 시작해서 여러분에서 끝 을 맺어야 돼요.
(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평화대사 를 전 세계적으로 임명하는 일을 활발하게 전개하도록 지시하셨는데, 그 일이 이렇게 아벨적인 기반이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 러다 보니 성직자도 걸리고, 교육자도 걸리고, 정치인도 거기에 있고, 외적으로 단단한 천일국을 형성하기 위한 만인 해방의 평화대사 기반 이 엄청난 우리의 우익으로, 또 부모님은 이미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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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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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계신 만왕의 왕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가고 계십니다.)
이제 평화유치원, 평화소학교, 평화중고등학교 등 전부 다 어때요? 평화대사의 이름을 걸고 청년들을 묶게 됐어요. 현진이, 열심히 해요. 그것은 뿌리에서 꼭대기까지 쭉 퍼지는 거예요. 지금 현재 평화대사들 이 가정을 중심삼고 훈독회만 딱 심어 놓으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산수원하고 앞으로 잘 키워 가야 돼요. 자! (끝까지 보고) (박수) 여자 대표로서 문난영이 보고해 보지.
(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에 대한 문난영 회장 보고; ……어저께 우리 대내 행사를 처음으로 대규모로 킨텍스(KINTEX)에서 가졌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또 아버님이 말씀을 잘 읽으셨지요? 속도도 적당하면서도 좀 빠르고 힘있게 읽으셔서 그동안 아버님의 말씀을 들은 것 중에서 가장 잘 하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부모님께 우리 모두가 감 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박수)
지금 영계에 가서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쉴 새가 있나? 어디 가든지 매일같이 입을 열게 되면 아침부터 자면서까지예요. 지금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 아는데, 밤에도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랬으니까 훈련해 가지고 그것을 갖다 써야 할 때가 왔 어요. 전체 동원하는 거예요, 영계까지. 그러니까 세상이 견뎌 박히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서두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기간 이 오래지 않아요. 한 텀(term; 기간)이 있는 거예요. 주파수와 마찬 가지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때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좀 미안하지만 한마디 여기서 결론짓겠어요. 명년에 4월 부활절까지 내가 말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어저께 그런 말을 했어요. 황선조!
「예.」부활절까지 다 끝내야 된다는 것이 뭐야?「1만 2천 명입니
228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다.」그럼, 12만 명도 할 수 있지. 세계에 부락이 얼마나 많겠나 말이에요.
민족을 중심삼은 출발이 아니고, 지금 종족에서부터 민족을 걸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나라에 갈 때 72명 갔어요. 72명을 중심 삼고 60만 대중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종족에서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이스라엘권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 돼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선생님의 구상보다도 역사적인 지금까지 걸어온 것을 재현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죽었던 역사가 살아나요. 전체 그것이 무엇에 달렸느냐 하면 사랑에 달렸어요. 어저께 말씀의 제목과 마찬가 지로 절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성기가 얼마나 귀한가를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성을 붙들고 놓지 못하 고 있어요. 그것을 가져야 천하를 평정한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대 단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그 말은 뭐냐? 앞으로 여러분이 이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신하라는 거예요. 대신하 면 반드시 성공해요. 절대성이라는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역 사를 뒤집어 박는 데도 이것이 뒤집어 박고, 바로잡는 데도 이것을 통 해야 돼요. 뒤집어 박을 때 몇 배 이상, 몇 십배 이상 강력한 효과를 내세우기 전에는 세상이 바로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Ⅸ장이 있지요? 평화메시지 Ⅸ절 가운데 나와요. 세상이 될 대로 다 된 거예요. 손댈 수 없어요. 이것이 평준화될 수 있는 기반을 180도 뒤집어 놔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주장하는 절대성이 그 이상 강력한 성으로서 어린 아기로부터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강조할 수 있어야만 돼요. 65억 인류가 그래야만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둬두면 세월 따라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결사적이에 요. 이 한 때밖에 없어요. 하늘의 최후의 결론적인 이 일을 내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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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춰 가지고 일생 가운데서 순간에 해야 돼요. 청춘시대가 있는 거예요. 성의 최고 완성의 기준이라는 것이 여자들로 말하면 산기가 45 세, 47세 넘으면 끝나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때가 꽃과 같이 번성할 때라는 거예요. 그 젊은 시대에 때를 놓쳐 버리면 안돼요. 하늘 이 역사 안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 자신이 해야 돼요. 여러분 자신이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했지만 이걸 그냥 그대로 상속 해 주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천성경』의 방대한 내용을 소화할 수 없어요. 참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디예요? 하나님의 마음도 아니요, 하나님의 몸, 영계의 중심도 아니에요.
이것이 그 자리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출발할 수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이 죽을 수 있던 자리에 갔던 그 자리를 다시 피 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과 같이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귀한 거라구요.
어저께 명단, 나한테 준 것 있지?「예.」그것은 자기들이 정한 거야, 통고했어?「후보자로 올린 겁니다.」올렸는데, 그걸 통고해요. 빨리 통 고해 가지고 4월 17일까지 1만 2천 명이 세계 모든 인류 앞에 통고 해야 돼요. 명년이 몇 년 째예요? 7년째가 된다구요. 6년이지? 7년, 8 년에 끝내야 돼요.
그러니까 명년 4월까지 축복을 완료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누구나 다 축복할 수 있어요. 축복받은 사람, 새로 받은 사람,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받았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주를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성주식을 끝내야 된 다구요. 말만을 생각해서는 안 돼요. 얼마나 바쁜가를 알아야 돼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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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겠어요?「예.」
기관장들은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놀 생각을 하기보다도 찾아가는 거예요. 매일매일 각자가 자기 종족들이 있는 곳을 방문해야 돼요. 방 문하는 데 있어서 지방의 조직까지 해보라구요. 요즘에 핸드폰이 있 어서 얼마나 좋아요! 미국 나라의 플로리다면 플로리다에 있는 사람 도 명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 종씨가 있는 데 는 찾아가서 얘기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할 때 디데이(D-day)를 정해 가지고 출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때가 될 때까지는 누구든지 다 행 랑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광야로 가는데 일주일도 안 가요. 순식간에 건넜으면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40년 동안 유리고객했어요. 까딱 잘못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이 40년 살겠나?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해야 돼요. 모세가 40일 금식할 때 사건이 생겨서 석비를 깨고, 역사적인 비운의 싹이 터 나왔어요. 때라는 것이 천년만년 가지 않아요. 유정옥!「예.」이 녀석, 어저께 내가 공식석상에서 책망한 거예요. 자기 생명을 걸고 불러 가 지고 단둘이 1대 1로 했으면,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한 사람의 재벌 만 있어도 혼자 다 할 수 있는 문제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일이 안 되면 나 혼자 다 해요.
이것은 역사에 없던 일이에요.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혼자 기록을 깰 수 있는 것으로 하늘나라에 비석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 주저해요? 이 쌍놈의 자식들, 그 많은 일본 사람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못 하고 있어? 어머니 나라가 그 책임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헌금하라는 걸 기록했어?「내일 마칠 때까지 기록하기 로 했습니다.」한국이나 전체 온 사람이 기록해요. 전 세계적으로 헌금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 집과 자기 생명과 자기 일족과 나라를 걸고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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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 창조를 위한 기본자원을 마련해야 돼요. 그러니 수많은 나라, 수 많은 재원을 통째로 바쳐도 자기들이 칭찬 받을 수 있는 일이 못 된다 구요. 선생님이 한 일에 비교하면 말이에요. 백 분의 1, 천 분의 1도 못 해 가지고 뭐 상속받은 권위를 갖겠어요? 그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거예요. 알겠나, 이 녀석들? 기관장들, 정신을 똑똑히 차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절대성을 못 지키게 될 때는 탈락하는 겁니다. 절대성을 중심삼고 승리의 성이에요. 그것 때문에 타락했고, 그 것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생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가슴에 큰 대못을 박은 것이 뭐냐? 아담의 생식기와 해와의 생식기예요. 둘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천하가 다 무너진 거예요. 그것 때문에 천하를 만들 어 놨는데 다 무너진 거예요.
그것을 되살려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심각했던 이상으로 이제부터 여러분이 성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시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 학교에도 순결대학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뭐 부진하다고? 이놈의 통 일교인 아들딸들을 절대 앞으로 내가 수습 안 해 줘요.
대학이 있으면 그 대학에 보낼 생각하지 뭐 서울대학, 무슨 대학, 무슨 대학? 돈 벌어먹고 출세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출세가 다 없어 져요. 돈이 다 없어져요. 나라가 다 없어져요. 간판까지 불살라 버릴 수 있을 때가 왔는데, 허재비를 붙들고 사실과 같이 생각해서는 안된 다는 거예요. 그거 다 허재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내가 복 수할 거예요. 얼마만큼 하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그런 문제에 대한 특사를 내려서 내가 책임진다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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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겨주려고 결심하고 있는데, 그게 뭐예요? 성문제예요. 한 번만 해도 부족한데 두 번, 세 번까지 한 별의별 녀석이 있어요. 그런 종씨의 핏줄까지도 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명령이든 안 할 것 같아요? 타락한 세계 남자의 정자를 한꺼번에 죽여버리라는 거예 요. 후루룩, 전기장치를 해서 씨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성생활을 매일같이 기록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붙들고 잠자기도 했어 요. 모를 때 벗고 사는 세계에서 둘이 추우니까 붙들고 자잖아요? 그 래서 하나되던 오누이가 원수가 됐어요. 원수가 된 그 바람에 하나님 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리니 우주를 다 포기시켜 버린 거예 요.
이 우주도 그 줄에 목을 매고 달려야 할 텐데 다 끊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성을 부활시켜야 돼요. 자기 나라 전체를 팔아서라도 절대성을 존중시한 비석을 세우고 가야 된다 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는 내가 책임을 안 져요. 이 제는 책임을 추궁해야 돼요.
내가 이 기준을 발표할 때까지 일생에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뭐라고 할까요? 컵에 물을 붓는데, 지금까지 물을 자꾸 붓고 부었지만 컵에 구멍이 뚫어져서 다 흘러 나갔어요. 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 분의 마음 가운데서 절개니 정조니….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기준이 돼 있어요. 생명의 근본이니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거예 요!
천주교도 독신생활을 하는 것이 씨를 없애버려 가지고 새끼를 치지 말라는 거예요. 불교도 그래요. 그렇게 타락한 후손으로서는 영계에 가 가지고 사랑한다는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성인들도 지금 상대 없이 사는 거예요. 그걸 내가 다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자기 여편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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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서 마음대로 대하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라구요. 다 갈라놓은 거예요.
왜 이러느냐? 하나님도 이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한 사람이라도 허락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하가 다 사탄의 권내로 간 것인데,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어요. 하려면, 사탄의 권내에 들어가 가지고 사 탄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럴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 도 절대성이에요. 알겠나?「예!」
내가 늙어 죽도록 고생한 것을 중심삼고 복수해 버릴 거예요. 아무나 와서 자기 잘났다고 해 가지고 관계를 맺자고 해서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나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을 대하는 사람은 알 거예요. 그런 데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받고, 매 맞아 죽을 사람밖에 안 된다는 평을 받고 살았지만 좋아요. 그 모든 것이 나에게는 효과가 없 어요.
거기에 일생과 영생문제를 걸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걸려 가서 지금까지 한을 품고 나오잖아요? 한을 해원했나? 그 한을 가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뜻을 모셔 나가는 레버런 문이 적당히 살 거예요?
문제가 큰 거예요. 하나님이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문 총재도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평화메시지 Ⅹ장까지 왜 나가요? 10수를 채 워야 돼요. 열 하나예요. 11월이 중요해요. 21일이에요, 11월 21일. 아담 해와가 21세를 넘기지 못한 거예요. 총탕감이에요. 이것을 밟고 넘어가서는 절대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자기 일신에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자기 종족으로부터, 자기 민족과 나라로부터 일원화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곳에 그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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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모양이 보여서는 안돼요. 지금 세상 끝날에 있어서 이게 쉬운 일이에요? 인류의 90퍼센트를 없애버리더라도 하기 힘든 거예요. 9수까 지 사탄이 지배했으니 그 그늘이 지고, 자리가 남아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놀음놀이가 커요.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와 세상을 몽땅 불살라 버리더라도, 이 세계를 불살라 버리더라도 이 탕개줄을 끊어버려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돼요. 하나님이 여기 와서 여러분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나? 나니 따라와 가지고 나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큰소리하지! 강제로 사랑문제가 해결돼요, 자연굴복시켜야지? 자연굴복이에요.
강현실도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 거예요. 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여기 여자들도 그래요. 이 총장도 미인이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여자를 대표해서 표준을 정해 가지고 교육해 나온 거예요. 어머니라든가 누가 됐더라도, 아들딸을 갖더라도 그러면 용서할 수 없 어요. 그렇게 심각한 거라구요. 알겠나?「예.」터놓고 얘기를 못 해요.
이것은 자기 일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일이에요. 자기 여편네 일이에요. 자기 아들딸의 일이에요. 그렇게 된 환경을 가진 하나님 이 그걸 누구한테 가르쳐주겠나? 둘이 사랑하는 내용을 누구한테 얘기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근본이 되는 핏줄의 내용을 누구 한테 얘기해요? 부처끼리 사랑하게 될 때 제3자에게나 사랑하게 해 달라고 그러나? 둘이 통하는 거예요. 그 사랑 길에서는 눈물도 없어져 야 되고, 욕도 없어져야 되고, 자기 주장도 없어져야 되고, 자연히 이 뤄 나가야 된다구요.
절대성, 알겠나? 말만이 아니에요. 그 줄이 수직이 되어야 돼요, 개인에서부터 영원의 역사까지. 천 년 넘은 나무에서 딴 열매라든가 나 무를 심어 가지고 3년 후 딴 열매는 같아요. 열매를 심어서 싹이 나와 가지고 그 나무에서 생겨난 열매하고 천 년 후 그 가지에서 난 열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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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변함이 없다는 거지. 핏줄이 변하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함부로 살면 안된다는 거예요.
한국, 일본, 미국의 세 나라를 중심삼고 1만 2천 명까지 정해 놓으라구요. 알겠어요? 4월 10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부활절이 4월 17일 이지? 그것은 선생님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봄을 맞는 때예요. 새로운 해가 돼야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와 살 사람들은 지금 까지 너저분하게 산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벗고 살라는 거예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부처끼리 부끄러워요? 부처끼리 자랑하는 게 뭐예요? 그것을 가지고 서로 자랑 하잖아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있지? 암만 기분 나쁘더라도 처음에 첫사랑을 하던 세계로 들어가면 다 풀려요. 죽이고 싶고 별의별 한을 품었더라도 그 세계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 깨끗이 씻어진다는 거예요. 용서해 준다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천번 만번 지나고 나면, 그것은 무용한 것을 알아요. 허무한 것을 아니 그런 것이 필요 없이 사랑해야 돼요. 침묵 가운데서 말하지 않아도 깊은 골짜기로부터 내적 외적 모든 것이 부끄러운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둘 사이가 되 어야 돼요.
아침밥을 먹고 점심밥을 먹을 때 두 사람은 옷도 입지 말고 벌거벗고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 봤어요? 그러니까 벌거벗고 자라는 거예요. 아침에 싸우고 아침밥 먹고, 저녁밥 먹고…. 부끄러운 놀음이 있으면 어떻게 벗고 이마를 맞대고, 입술을 대고 혓발을 빨아요? 여자는 자기 젖을 못 빨아요. 남자가 여자 젖을 빨아주니 여자는 남자에게 키스하 면서 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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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얼마나 무서운 함정이에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에요. 들어가면 못 나와요. 그것으로 금을 그어 버려요. 지옥과 같은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말씀을 듣고 영계의 직접 지배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살려고 하고 말 하려고 해요. 아담 해와가 자라던 4대심정권을 완전히 체험해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못 돼요. 여자로서 앞으로 아들딸을 낳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시집가나 어디 가나 부모 를 생각해야지! 안 그래요? 타락한 사람도 그런데, 타락 안 한 사람은 그런 불줄기가 도화선과 마찬가지로 불만 붙으면 달려가서 폭발되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불붙은 것이 어머니, 어머니에게 불붙은 것이 아버 지 앞에 폭발돼요. 직통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잠을 못 자고, 잠을 잊어버려요. 먹을 것을 잊어버려요. 그런 체험이 없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길을 못 가요. 최후에 있어서 선생님이 특별히 혼자서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나 지상에 그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결론짓기 위한 거예요.
열 번째 메시지가 어디서 나온 거예요? 거문도예요. 거문도가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영국이 아시아를 방어하기 위해서 군대를 주둔시킨 데예요. 러시아를 방지하기 위해서, 남진하는 러시아를 막기 위해서 왔 던 거라구요. 영국이 기독교로 보게 되면 어머니 나라예요. 1차대전, 2 차대전, 3차대전까지 틀어쥐고 고개를 넘은 거예요. 3차대전인 사상전 에 있어서 넘지 못했지만 1차, 2차대전은 영국 혼자서 담당한 거예요. 영국은 연구해서 모든 전부를 혁명해 가지고 현대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게끔 발전시켰지만, 모든 문명의 이기를 독일 놈들이 갖다가 팔 아먹었어요. 연구는 영국이 하고, 독일은 영국이 연구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예요. 내적인 면에서 수고한
것을 독일이 팔아먹으니 원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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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4개국을 넣게 된다면 한국, 일본, 그 다음에 어디예요? 미국, 그 다음에 어디?「독일입니다.」독일이에요. 부모 앞에 가인 아벨 인데, 아벨이 미국이 됐으면 독일은 가인이에요. 2차대전이 독일을 중 심삼고 싸웠지 어디하고 싸웠나? 불란서하고 이태리는 곁다리라구요. 일본도 곁다리예요, 원래는. 독일 때문에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인 사상전까지 일어난 거예요. 영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멸망시키기 위 한 것 아니에요? 이것이 끝에 가 가지고는 유물론과 유심론, 기독교하 고 과학세계의 투쟁 아니에요? 외적 내적인 투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 Ⅳ번 Ⅴ번이 뭐인가? 그게 뭐예요? 천정궁을 선포한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Ⅵ은 과학세계예요. 안팎으로 갈 라져 있다는 거예요. 외적인 과학문명이 발달한 힘을 가지고 내적인 종교를 때려잡으려고 그래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출발이 내적에서 부터 출발했지 외적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에요. 출발이 내적이었 으면 내적으로 결론지어야 목적도 이룰 수 있는데 외적인 기준을 중심 삼고 내적인 것을 소화하겠어요? 안 돼요.
가정생활이 중심이에요. 내적인 사랑의 기틀을 외적으로 막 벌여놔요? 언제나 침략하는 사탄이 줄을 달아 가지고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 고 연결할 수 있는 길을 펼쳐 나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천사장 직속 의 아들딸인 남자예요.
남자들이 그렇잖아요? 잘 입고 나가게 되면 어디 가더라도 잘 먹겠다는 생각보다도, 잘 자겠다는 생각보다도, 잘 일하겠다는 생각보다도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길을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바른쪽에 있는 여 자들을 안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여자들, 상대적으로 먼 거리의 여자 들을 중심삼고 좋은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 가지고 내 있는 재산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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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놓고 내 무엇을 다 주고라도 관계를 맺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 놀음을 하고 다니는 거예요.
어드래, 황선조는 그런 마음이 없어? 마음은 없다고 하더라도 모양과 태도는 그렇게 되는 거야. 박중현은 어드래, 없어? 유정옥은 어드 래? 1년 열두 달 남자는 나가게 되면 남자를 보러 나가지 않아요. 여 자예요. 잘난 사람을 따라가고 싶고, 자기가 돈이 있으면 점심도 사 주 고, 그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것,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자기 금은보 화를 몽땅 내주더라도 점령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것이 사탄의 마음 이에요. 그래서는 안되는 거지.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교회라든가 어디 가든지. 옆에 앉아요. 왼쪽에 앉지 않으면 바른쪽에 앉아 요. 앞에 앉지 않으면 바른쪽에 앉아요. 뒤에는 할 수 없이 앉는다는 거예요. 사탄 자리는 남겨놔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도 세 제자를 수습하려고 한 거예요, 하나님 대신. 세 제자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제자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면 어떻게 되 겠나? 제자들도 싸웠지? 누가 높으냐고 말이에요. 여자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세 사람이 싸워요. 세 사람이 싸우면 다 쫓겨나요. 세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3시대 여자를 내세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뭐냐? 시어머니가 시집온 며느리, 1대 2대의 두 여자가 손녀를 내세워야 돼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가 2대고, 3대에 가서 아기를 낳지? 그렇지 않아요? 씨를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3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그래요.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이 축복받으면 축복받은 여편네를 중심삼고 아들을 낳은 것하고 며느리를 얻어서 손자를 낳을 때의 마음이 어떤가?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손자를 더 생각해요. 왜? 창조목적이 씨예요.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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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하나님하고 보이는 실체가 돼 가지고 둘이 합해서 씨 나는 것이 3대 때 비로소 맞는다는 거예요.
‘씨’ 해봐요.「씨!」씨는 변하지 않아요. 씨에는 혁명이 없어요. 소나무 씨는 억만 년 가더라도 소나무 씨예요. 그 씨는 맨 처음에 심었던 씨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아요. 씨 하나를 갖다 심어도 소 나무밭이 생겨나요. 그래서 혈통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은 닮는다고 하지?「예.」나도 신기하게 생각해요. 우리 아들딸이 저렇게 다 튼튼해요. 보게 된다면 현진이 아들 신원이, 신철이가 할아버지의 혈통을 닮았어요. 어머니를 안 닮았어요. 다 키가 커요. 장사예요. 신철이는 밥을 얼마나 먹는다고? (웃음) 얼마나 먹는 것이 맛있는지 상을 대하면 상을 이렇게 대고 먹어요, 떼지도 않고.
지금 형진이는 대만에 갔나?「예.」그 사람은 맥도널드에 가게 되면 보통 세개 네 개인데, 배고플 때는 다섯 개를 나 한 개 먹는 것보다 더 빨리 먹어치워요. 한참 배고플 때, 자랄 때는 그렇게 영양을 보충해 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처녀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시집을 못 가요, 내가 시집을 보내줘야지. 시집을 안 가려고 해 요. 남의 처녀 총각들을 모아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게 내 사명이에 요? 시집을 안 가려고 해요. 다 선생님을 보고 늙어 죽겠다고 생각하 는 거예요. 그거 이해 못 하는 것은 그 경지를 몰라서 그래요. 내가 너 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늙어 죽더라도 이 땅에서 못 했으면 영계에 가서 영원히 같이 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엊그제 얘기된 것이 무엇이냐? 지금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여편네가 죽고, 아이들이 많아 가지고 남자 혼자서 허덕이고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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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예요? 대표 남자가 누구?「설용수입니다.」설용수가 다시 축복해 달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다시 축복해 줄 수 있나?
아담이 결혼해 가지고 살다가 아기를 못 낳고 죽었다면,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 줄 수 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지, 아담 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라도 어쩔 수 없 어요, 그렇게 살아야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죽은 색시를 모시고 하 나님 대신 사랑하게 되면 만나 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씀만 듣게 되면 벌써 다 통해요. 오늘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가르 쳐 준다구요. 어디 간다고 해서 가면 만나는 거예요.
4대심정이 뭐예요?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를 사랑하는 이상,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이상 조상을 사랑해야 돼요. 재림주가 뭐예요? 조상 이지? 참부모가 조상 아니에요? 3시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된 다는 거예요. 마호메트 같은 사람은 여섯이나 색시를 데리고 살았는데, 그것이 하늘에서 통할 게 뭐예요? 그 여섯 가운데서 하나를 취하라고 하게 되면 누구를 취할 거예요? 첫 번 결혼한 사람을 취해야 돼요. 마 음대로 이것저것 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근본이 왔다갔다하나? 영원히 같은 것이 근본이 되어야 돼요. 첫사랑을 하던 기준이 근본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단련을 받았는지 몰라요.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지. 반대하지, 안 가요. 선생님의 뜻을 알면 뜻 앞에 반대하게 돼 있나? 현실이는 선 생님의 옛날 역사를 많이 알지? 쫓겨도 다녀보고 다 그랬지. 젊은 색 시가 뭘 하려고 그래요? 시집이나 가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고려신학교 교장의 동생이 한상동, 한명동?「한상동, 한명동입니다.」한명동이 나한테 찾아오지 않았나, 현실이 돌려달라고? 내가 돌려 준다고 그랬나? 그거 자유예요. 당신네 사람을 데려가라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살지를 못해요. 죽는 게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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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동서남북’해봐요.「동서남북!」동에서 출발했으면 어디까지 가야 돼요? 서쪽만이에요? 왜 동서남북이라고 했어요? 동북서남이 라고 해야 돌아오는데 말이에요. 남쪽이 북으로 오려면 동이나 서를 돌아서 와야 되는데, 왜 동서남북이라고 그래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동쪽은 서쪽이에요. 동서가 없으면, 평면기준이 없어요. 남북은 종적이 에요. 북두칠성, 지구로 보면 꼭대기에 서 있기 때문에 변동 안 하는 거라구요. 동서남북, 해 뜨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쪽이에요. 태양 이 가는 데가 서쪽이에요. 남북은 밤낮의 길이에요. 남쪽 북쪽이 멀기 가 딱 같아요. 동지라든가 하지를 중심삼고 그렇다는 거예요.
동에서 북으로 가려면 돌아가야 되고, 또 동에서 남으로 가려면 돌아가야 돼요. 제일 가까운 게 서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동서 라고 해요. 왜 남북이라고 해요? 남이 있으면 서로 돌아가든가 동을 거쳐 가지고 북으로 가야 할 텐데 왜 그러느냐? 동서남북, 그것이 수 직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축을 박아야 도는 거예요. 한 자리에서 도는 거예요. 동서남북, 축이 되지?
이 축을 박아야 다 살아요. 평면에 축을 박게 되면, 이것이 커 가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90도 맞춘 셋을 갖다 접해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상하관계나 좌우관계에서는 중앙이 빠졌어요. 그 중심이 어디냐? 동서의 평면 가운데서 중심선은 남북이 되는 거예요. 낮의 반대쪽은 밤이 되는데, 재밤이 있는 거예요. 재밤과 대낮이 합하는 점을 눌러 놓게 된다면, 거기서 뿌레기가 생겨요. 뿌레기가 생기고, 줄기가 생겨 서 커 가는 거예요. 이게 커야 가지도 커 가는 거예요. 나무들도 그 원 칙을 따라 가지고 원형을 만들어요.
나무를 보게 되면, 나무가 길쭉한 나무면 씨도 길쭉해요. 그런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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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를 알아보라구요. 느티나무의 가지를 쳐버리더라도 몇 년 후에는 다 덮어 가지고 원형을 그려 나가요. 그러니 핏줄이라는 건 닮기 마련이다 그 말이에요.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원형의 근본과 목적 을 향한 방향성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게 틀리게 되면 씨의 모양과 다르니 그 자체가 이지러져요. 어그러지는 거예요, 이그러지는 거예요? 어그러진다구요.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결혼해 가지고 그 모양이 죽을 때까지 변하나, 변하지 않나?「안 변합니다.」안 변해요. 안 변하는데 그 생식기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사는 것은 변한다고 할 수 있어요? 안 변 할 수 있어야만 안 변하지. 동기와 목적이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관계 의 방향이 일치돼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방향과 변하지 않는 동기 와 목적이에요.
방향은 뭐냐 하면 중심을 세우자는 거예요, 갈 때. 그러니 상하가 아니에요. ‘상’하면 중심을 생각해야 상하관계가 연결돼요. ‘ 상하’하게 되면 자리를 못 잡아요. 중(中)이라는 것을 세워야 돼요. 중심을 잡아야 돼요. 상․중․하!
그래서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돼야 된다구요. 왜 좌우예요, 우좌가 돼야 할 텐데? 그것도 중심을 빼 놨어요. 방향이 뒤집 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게 중심도 없고, 방향도 뒤집어졌으니 바로잡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몇 백번 죽어도 바로 못 잡아요. 수많은 역 사시대의 사람들이 바로 되기를 바랐지만 수천 년을 바로 못 잡았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동서로 간다고 했지만, 그거 바로 안 가요. 바로 안 간다구요.
딱 이것이 일정하게 가야 되고, 남북도 일정하게 돼 가지고 곱되고 곱돼서 구형이 되는 거예요. 360줄이면 360줄이 달라요. 360면과 360종이 달라요. 그거 합해서 맞춰 가지고 그 구형이 돌게 될 때 안 맞으면 동그랗게 되지를 않아요. 찌그러져요. 그렇지? 운동하는데 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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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면 방해예요. 브레이크가 걸린다 이거예요. 그러니 타락했기 때문에 평면과 수직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빼 버렸어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만, 그렇게 구형이 된다면 중이 정해져 있다구요. 좌우도 그 길을 거쳐야 되고, 전후도 그 길을 거치니 구형이 되는 거예요. 좌현 우현, 상현 하현, 전 현 후현을 뜯어서 어디에 맞추더라도 다 재까닥 재까닥 맞아요. 왜 동 그래지느냐 이거예요. 운동하는 데 방해를 받지 않아요.
그러면 여자가 동서예요, 남자가 남북이에요? 어느 것이 종적이에요? 동서예요, 남북이에요?「남북입니다.」남북이에요. 남북은 종적이 라구요. 그 다음에 평면이 뭐예요? 동서예요. 태양이 동서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것이 23도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구제 기(귀퉁이)를 메워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구는 언제나 같은 바퀴를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나? 이렇게 돌았으면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안 돌면 없어져야 돼요. 이렇게 돌기 때문에 작은 데서 돌고 자꾸 크는 거예요. 클 때까지 크고, 그 다음에는 뭐냐? 낮이면 밤이고, 밖에 나왔 으면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안으로 파고 들어가니까 씨가 생겨요. 운동하는 결과는 그 씨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밤낮이 겸하고, 상하가 겸하고, 좌우가 합해서 상충이 없이 돌아가는 그 구형은 영영 같은 형태지만 어떻게 씨가 생기느냐? 핵이 생기기 때문에 이동을 안 해요. 우주가 떠 있더라도, 공중에 떠 있더라도 핵이 있는 구형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만년 정착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도는데 1초도 안 틀려요. 지구의 연령을 45억 년에서 47억 년으로 잡는데, 그 동안에 한 초도 안 틀렸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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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우주창조에 있어서 핵의 동기였는데, 그 핵의 동기가 매일같이 변하거나 매달 다르게 행동할 수 있어요? 상현은 하현을 달고 다녀야 되고, 우현은 좌현을 달고 다녀야 되고, 전현을 후현을 달고 다녀야지 떨어져 다닐 수 있어요? 그건 자동적으로 파괴되는 거예요. 자멸이에 요. 자동적으로 파멸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오목을 붙들고, 오목은 볼록을 붙들고 영원히 놓지 않고 붙어 다녀야 돼요. 안 그러면, 아들 가정이나 손자 가정에 먹물을 튀겨서 더럽힌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사고는 생사지권의 사고예요. 없어지느냐, 존속하느냐의 사고라는 거예 요. 부모가 바람피우면, 아들딸은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젊은 녀석들이 어머니가 어디 가고, 아버지가 어디 가고, 형님도 없든가 하면 자기 혼자 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자기가 자기를 우주의 공간세계에 갖다 붙여 가지고 의지할 곳이 없어요.
서쪽이 없으면, 해가 어디로 갈 거예요? 북쪽이 없으면, 어떻게 남쪽이 생겨나요? 그것이 고착돼 있기 때문에, 하루 갔던 것이 천년만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살 곳을 염려 안 하고, 1년 살 곳도 염려 안 하고, 일생 동안 살 곳도 그래요. 그러나 출발했던 자리에서 몇 억만리 이동해 있는데, 자기 고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지구도 돌고, 태양계 전체가 운동해서 돌지만 고향 땅을 찾아가는 거예요. 일생 동안 아무리 여행을 많이 하더라도 고향에 가야 돼요.
그러니까 기본적인 하나를 찾아가야 돼요. ‘열’한 다음에는 또다시 돌아가지? 그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 수리를 세고 있는 그 자체가 영 원히 계산하는데, 그것이 기본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 앞에는 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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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둘이 상대예요. 셋은 플러스예요. 하나는 플러스, 하나는 마이너스예요. 기수, 그 다음에 뭐이라고 그러나? 반대 수를 뭐이라고 그래요?「한국말로는 홀수 짝수라고 그럽니다.」홀수와 짝수예요. 저기는 둘이 돼 있어요. 이것은 하나예요. 그러니 짝수는 나눠줘야 돼요.
책임자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창조하는 데 있어서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투자를 안 하는 데는 이상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얼마나 투자 하느냐? 그래야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늙어 죽더라도 여러분한테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복귀노정을 누구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 내가 전부 다 개척했지.
필요한 여자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몇 명이면 몇 명을 정해 놓고 점검해 가지고 가려 나온 거예요. 증조할머니의 시대, 증조할머니가 지 나가는 거예요. 할머니의 시대, 그 다음에 어머니의 시대, 그 다음은 자기 부부의 시대, 딸의 시대로 지나가는 거라구요. 몇 대 후손이 “ 아, 나는 우리 할아버지하고 살겠다.” 할 수 있어요? 수준이 맞아야지. 평 면인데, 수직이든가 이렇게 되어야 돼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보더라도 쌍쌍제도로 돼 있는 거예요. 쌍쌍제 도로 돼 있기 때문에 우주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러 니 창조 자체가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혼자 절대 해서 뭘 해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절대 앞에 유일이라는 말이 상대예요. 하 나님에게는 절대 앞에 대할 수 있는 것이 유일 외에는 없어요. 불변에 있어서 주체라든가 상대 관계는 영원이에요. 그것이 마이너스가 되고,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니 하나돼요. 그렇게 발 전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남자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 여자도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지? 내가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 게 뭐냐? 여자는 볼록을 자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는 볼록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좋은 볼록 을 여자들은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 볼록 가운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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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볼록은 하나님의 볼록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볼록이 있겠나, 없겠나? 송영석!「예.」답변!「어제부터 자꾸 말씀하시는데, 있으니까 저 희가 있죠.」답변하라니까….「예, 하나님의 볼록이 있으니까 저희도 볼록이 있습니다.」
내가 이러면서 볼록을 얘기하는데, 답변하겠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졸 수 있으면 선생님 앞에 앉지 말고 저 뒤에 가 앉으라구. 책임자라 고 앞에 서 가지고 무엇이든 명령하고…. 무엇이든 기록해서 대신 가르쳐주라고 할 수 있는 스승이 없고, 부모가 없고, 책임자가 없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아요? 지금 차 타게 되면 대번에 자요. 5분도 안 걸려요. 3분도 안 걸려요. 언제나 고달파 요. 언제나 잠잘 수 있어요. 오늘도 일찍 폐해 가지고 하루종일 잘 수 있는데, 자면 자고 일어나서는 회개해야 돼요.
오늘 어디 갈 데도 많을 텐데, 오늘 뭘 하겠나? 수련은 아직까지 안 끝났지?「예, 4천 명이 있습니다.」내가 필요한가?「아무 때라도 괜찮 습니다. 내일까지 있으니까요.」나는 다 가르쳐줬어요. 이것을 따루(외 우)라는 거예요. 관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어디 가든지. 내가 술 을 먹든 바람을 피우든 말이에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바람을 한 번 펴 봐야 “아하, 이랬기 때문에 바람을 피우는구만! 그래서 바람잡이가 되 누만.” 하는 거예요. 그거 다 체험하고 용서해 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내가 맥주공장을 만들어 놓고 라인에서 나와서 병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마셔 가지고 오줌으로 나갈 수 있게 하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또 맥주를 먹겠다고 생각하겠나? 끊겠으니 그걸 원하지. 사랑의 길은 모든 것을 채워 줘요. 선생님이 일하는데 지금까 지 아침을 저녁으로 알고, 저녁을 아침으로 알고 살 때가 많았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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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렇게 살았어요.
제일 귀한 것은 제일 귀하게 모시고 살아야 돼요. 위에다 둬야 돼요. 앞에 둬서는 안돼요. 앞에 있으면, 내가 가는 데 있어서 가린다고 치워 버려요. 앞에 있으면 나를 데리고 가야지 가지 않고 스톱하고 있으면 내가 치워버린다는 거예요, 방해되니까. 그래서 선생님이 절대 여러분 한테 빚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때로는 늙었어도 선생님이 필요할 때가 있지, 곽정환?「예.」윤정로는 어디 갔나?「일본 때문에….」응.
12월 8일날 평화대사 만 명 이상 모이겠다고 했는데, 나는 안 간다고 그랬어요. 어머니한테 가라고 했어요. 그거 결정했어요. 그 다음에 나보다도 우리 아들딸을 시키면 돼요. 현진이를 보게 되면 아버지를 가르치려고 자꾸 그래요. 설득하려고 한다구요. 누구 누구는 이러 이렇 다는 거예요.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지만 나는 안 들어요. 한 번 들었으면 그만이지, 두 번 세 번을 왜 들어요? 시간이 없는데 말이에요. 욕심들이 많으니까 한번 붙들게 되면 끝장날 때까지 그래요. 현진이는 국진이하고 한 살 아래로 쌍둥이와 같이 자랐는데, 아이 때는 그렇게 자랐는데 지금 때는 한국 책임자, 자기는 세계 책임자로 둘이 만나면 언제든지 문제예요. 둘이 싸우면, 둘 다 죽어요. 그걸 두어뒀다가 둘 다 죽으면, 불쌍한 것이 나예요.
상대가 둘 돼야 되나, 하나가 돼야 되나? 오츠카! 상대가 둘 되어야 돼, 하나가 되어야 돼?「하나입니다.」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 가는 도중이니 둘이고, 가는 도중이니 여러 가지 상하 전후가 많지만 말이에요. 이거 다 닦아 놓은 다음에 가는 길은 하나예요. 그 하나의 길을 대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하고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로 그것 은 변함이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머니 아버지로 대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억천만세가 되더라도 그 법을 가를 수 없어요. 숙명적 이라구요. 숙명적이에요. 그것은 교육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 그냥 둬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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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예.」여기서 하나, 둘, 셋째 번이 누구야?「박보희 형 아들 준선 씨입니다.」준선인데 들어와 가지고 젊을 때, 한창 때는 통일교회 에 대해서 그렇고 그렇게 하더니 어렵고 이럴 때는 “통일교회 문 총 재, 문 선생!”이래요. 박보희도 그래요. 사건을 당할 때는 자기를 중 심삼고 나가다가 사건이 다 끝난 다음에 “ 선생님! 바랍니다, 믿습니 다.”한 거예요. 전부 다 자기가 선생님을 대신한 것처럼, 마음 앞에 몸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다 요량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살던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살던 기준하고 얼마나 달라요? 감옥에 있다 나왔다고 해서 전과자라는 빨간 줄이 쳐지는데 같지를 않아요. 언제든지 부모도 전과자로 취급하지. 내가 여러분을 용서 다 해 줬지만 그놈은 용서할 없어요. 하나님이 생식기를 파탄시킨 것을 잊어버리겠나? 할 수 없으 니까 대신 것을 갖다 맞추려고 하는데, 대신 것 가지고 안 돼요. 그러 니까 딴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자리보다 몇 백배 어려운 곳에 갖다 세우더라도 그 몇 백배 어려운 자리에서도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효 도하고 충성하던 이상, 몇 천배 이상 되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이 존재하는 환경이라든가 안팎의 모든 느낌을 취소시킬 수 있 는 것…. 씻기 전에는 하얗게 안 된다 그 말이에요. 덮어놓는다고 그것 이 저나라에 가서 없어지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생식기의 주인이 몇이에요? 남자 생식기의 주인이 자기예요? 그것부터 답변해 봐요. 이 총장! 자기 거야, 누구 거야?「자기 거가 아니고 상대방의 것입니다.」결혼을 안 한 이 총장이 그것을 가지고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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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대하듯 대하게 된다면 도둑놈이에요. 주인이 하나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통일교회 여자들은 다 알지. 그렇지만 상대가 선생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 공자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타락의 흠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문수자는 남편이 뭐인가?「정동석입니다.」정동석은 뭐냐? 정말 동편에 있는 다이아몬드예요, 빛이 나니까. 그러면 아버지와 같이 종적인 것이 언제나 중심이니 그걸 따라가야 돼요. 아버지의 자리예요. 남편의 자리가 아니에요. 아무리 사정해도 안 통해요. 남편을 대해서 사랑해 달라고 옷 벗고 갈 수 있지만, 선생님 앞에서 그럴 수 있어요? 자기의 모든 안팎을 뒤집어 보이더라도 그걸 품어 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한 거 예요. 그러니 남자 여자가 거짓말해 가지고 부처끼리 산다고 해도 그 것은 부처끼리가 아니에요. 납치된 거예요. 산적 패들이 잘사는 집에 와서 납치해 가서 강제로 사는 거라구요.
그러면 좋지 않고 그래 가지고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갈 거예요? 두 남자를 대했으면 죽지 않은 사람을 더 생각하고 죽었는데, 본래 좋아 하던 남자는 영계에 먼저 가고 자기는 둘째 번으로 갔는데 둘째 번으 로 간 자체가 두 남자 중에 먼저 간 남자보다도 땅에 사는 남자가 더 좋았으면 영계에 가지 않고 땅에 올 수 있나? 영계에 가서 같이 살려 면, 따라가려면 하나되어야 돼요. 이래도 내 것이고, 저래도 내 것이라 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쇠를 여는데, 키가 둘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문제를 해결할 때는 선생님까지 오지 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허락을 받아라 이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그런 지시를 했지?
「예.」그게 가정에서 해결하는 거예요. 교회까지 안 가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용서해 달라고 해야 돼요. 누구보다 더 잘 알지. 어머니 아 버지가 용서해 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가 있으면 여편네 가 용서해야 돼요. 딸이 있으면 딸이 용서해야 돼요.
그렇게 용서받고 나서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용서받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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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거기에서 용서해 주면, 근본이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니 뭐예 요? 근본에서 맺힌 것이 없으니 결과적으로 가는 길도 맺힘이 없이 풀 려요.
그래서 이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3대예요. 3대가 합해 가지고 4대를 길러 나가야 돼요. 한집에서 4대가 살 수 있지, 증조부까지? 할머 니 할아버지, 그 다음에는 증조부예요. 5대까지는 안 돼요. 왜 4예요? 하나, 둘, 셋! 이게 한 패예요. 이게 몇 개예요? 열두 개예요. 마디로 하면 3수와 4수로 해 가지고 삼 사 십이(3×4=12), 열두 마디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 하나님까지 끼워 넣어서 열 네 마디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하늘땅의 것이니 하늘땅이 허락해야 풀리는 거예요. 그래서 네 가정에 들어가서 용서받아라 이거예요. 3대의 위에서부터 이렇게 하려면 하나 둘, 돌아가려면 4단계인 여기서부터 연결되어 가 지고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서 작아져서는 안돼요. 커야 될 때 크는 데는 어디서 크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출발이 커져요. 요만하던 것이 커 가지고 이렇게 도는 거예요. 또 여기 들어와서 이렇게 돌아요. 그러면 요거 요거 요것이 중앙에 거쳐 가지고 이 옆으로 가는 것이 나 종적으로 가는 것의 거리가 딱 같아요. 그것이 한계선으로 그 이상 못 넘어갈 때는 그 형태의 구형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자기가 환경 적 인연을 중심삼고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씨의 가 정에 태어났으면 영원히 문 씨가 돼요. 문 씨의 핏줄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니 큰일나지. 송 씨의 가정에 태어나면 송 씨의 핏줄이에요.
그 송 씨의 핏줄을 어떻게 희미하게 만드느냐? 원수끼리 교체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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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이거예요. 원수의 생각이 희미해져 가요. 그렇지? 저놈의 아비 어미를 때려죽이고, 그 자식들도 때려죽이고 싶은데 사위 며느리가 됐으니 죽일 수 있어요? 원수의 자식들이 와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나면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하는 것이 본심을 끌어당겨요. 그러니까 손자일수록, 후대일수록 관심이 가는데 타락한 조상들이 땅 위에 태어난 패들한테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충신이 되라 고 얼마나 바라겠나 이거예요. 그러니 연대관계가 돼 있다는 걸 알아 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뭘 하려고 태어났느냐? 누구를 사랑하기 위해서, 누구를 기둥으로 삼고 살겠느냐 이거예요. 기둥이에요. 기둥서방 이라는 말이 있지? 기둥이 이 기둥이에요. 열두 손가락이 아니에요. 기 둥은 이 기둥이에요. 기둥이 커야 돼요. 집이 다 무너지더라도 기둥은 남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크지? 이거 다 무너지더라도 이것은 안 깨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잖아요? 어머니 아버지도 어머니는 자기 아버지를 찾아가서 기둥이 돼 있어요. 여러분이 그 아들딸이 돼서 “아이고, 어머니를 찾아간다.” 해서 어머니 에게 가서 붙을 수 없어요. 자기도 저나라에 가서 장식품으로서 사용 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기틀을 갖지 않으면 안돼요. 그게 원리예요. 3 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를 못 받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신철이를 보라구요. 형진이도 머리를 깎을 때는 번대머리 같아서 다 빛깔이 같았는데, 머리가 길어져서 어쩌면 여기에 딱 이래 가지 고 면도할 때 이렇게 딱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딱 남아 가지고, 이것도 딱 이렇게 된 거예요. 보라구요. 얼굴 모양은 같아 가지고 그 형태를 침범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머리카락이 나요. 모델 이 다 있다구요. 머리카락이 여기까지 나오면 어떻게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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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을 많이 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여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조상들 앞에 부 끄럽지 않고, 후손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여러분 앞에 나는 부끄러운 일을 하나도 안 했어요. 했다면,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했지. 그 구멍을 메울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그런다고 하나님의 명령이 다 좋은 것이 아니에요. 죽을 각오도 하고 가야 돼요. 메워야 돼요. 내가 상처 나더라도, 죽은 자리에 가도 메 워 놓아야만 그것이 메워지지 그렇지 않으면 메울 길이 없어요. 메울 길이 없으면 영원히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 님을 울리고, 하나님을 웃게 할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는 많이 한 것 을 내가 알아요. 나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들이 아니고 나라 백성이 됐더라도 아들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양자 자리에 들어가서 직계 핏줄이 없더라도 직계 핏줄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의 세 아들딸을 죽여 가지고도, 죄 를 지어서 죽일 수 있는 세 아들딸하고도 양자를 바꾸지 않는다는 거 예요. 심정의 세계가 그래요. 세 아들딸을 다 사형장에 버리더라도, 그거 버리고 양자를 취하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혈통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힌 비참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한테 손가락질을 지금도 하잖아요.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잖아요. 대우주 를 창조한 주인 양반이 그렇게, 어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본에서도 재판하지 않았어요? 청춘시대를 돌려달라고 재판하는 거예요. 이놈 의 자식들, 대학을 나오고 멀끔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놓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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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손해 안 나겠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던 녀석들이 통일교회에 들어갈 때 손해나게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자체인데 손해났다고 청춘을 돌려달라는 거예요. 판사가 그걸 돌려주라고 그러 겠나? 열 여덟 살만 되면 자주적인 인권을 존중시해야지. 안 그래요? 법적으로 공인이 됐는데 그걸 넘어서 가지고,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가정의 어미 아비가 다 돼 있어 가지고 청춘을 돌려달라고?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까지 있는데 돌려 달라면, 그것까지 내가 팔아먹어도 좋다 는 그 말 아니에요? 그런 말은 통하지 않아요. 이론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요.
아담 가정에서 고장났기 때문에 탕감복귀에서 일어난 일은 어떻게 해요? 원칙적으로 해결하기 전에는 결과가 해결 안 돼요. 원칙적으로 해결된 것을 ‘ 오케이’ 하게 되면, 결과도 ‘오케이’ 할 수 있는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원인과 동기의 방향이 문제예요. 춘하추동이 달라져서 겨울이 됐더라도 봄 절기를 통해서 여름 절기를 지내온 겨울 이라고 해야 자리잡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계절을 맞출 줄 알아야지, 그것도 몰라 가지고 “ 나는 겨울 절기에 완성할 수 있게 태어났다.” 할 수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는 열두 종자가 있어요. 서양도 상징적인 것으로써 같이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한국에서 말하는 띠라 는 것은 70퍼센트 맞아요. 사주만 확실히 알게 되면, 그걸 통해서 약을 해 놓으면 약 되는 거예요. 병이 안 낫는 게 아니라구요.
중국이 무서운 것이 뭐냐? 무엇이 있냐 하면 사주법이 나왔어요. 날짜가 어떻고 어떻다는 것, 그거 그냥 다 맞는 얘기라는 거예요. 중국이 수많은 민족을 포섭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동양인들 중에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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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문공부를 다 했어요. 주역을 다 공부해요. 사주관상을 다 볼 수 있으니 생의 판단뿐만 아니라 역사적 방수를 따라 가지고 국가의 운명까지 판단해요. “ 이렇게 된다.”하면 그렇게 돼요. 돼 왔어요.그래서 천세력을 만들고 만세력을 만들어 놨지? 이야, 그거 놀라운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이 앞으로 거대한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신비로운 보화의 창고를 갖고 있어요.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유교사상이에요.
유교의 예법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아이구, 우리 통일교회도 거기까지 가려면 멀어요. 그걸 전부 다 알고 하려면 머리가 얼마나 세분돼야 되는지 몰라요. 내가 ‘예도 예(禮)’자의 『예기』라는 것을 정서해 가지고 베낀 거예요. 책이 없기 때문에 그걸 베끼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정자로 써야 되거든.
내가 유교사상도 알지만 그걸 얘기 안 해요. 한국 사람은 먹고살려면 고추장, 된장, 김치가 제일이지. 안 그래요? 세 끼를 다 그렇게 먹 는데, 그걸 좋다고 해야지 양요리를 좋다고 하면 되나? 빵을 좋다고 하면 돼요? 그건 체질에 안 맞아요. 갑자기 음식이 달라지면 체질이 변하는데, 그러면 고장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향토병이라는 게 있잖 아요, 토질병?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 6개월 아니면 1년, 내가 보면 6개월에 한 번씩 어때요? 미국도 그렇더만!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 6개월 동안 한 번 도 안 오게 되면, 영주권이 이지러지는 거예요. 무슨 불이?「신토불이 (身土不二)입니다.」향토불이예요, 신토불이예요?「신토불이입니다.」
「몸하고 땅입니다.」거기서 자랐으니 거기서 화합해야지. 그래서 고향을 모르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고향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한국은 조상을 잊어버리지 않게 족보가 있어 가지고 할아버지가 12대에서 21 대, 30대, 40대까지는 외워두는 거예요.
40대, 그러면 4대예요. 4대는 집에서 다 아는 거예요. 40대, 그래야 민족을 편성해요. 4백 대 역사까지 알아야 돼요, 4백 년. 그렇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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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그러니 4백 대 조상들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 조상들 중에 제일 좋은 조상,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조 상을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근본에 맞게끔 만들기 위 한 창조이상권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린 것을 찾자는 거예 요. 복귀 아니에요? 탕감복귀예요.
몇 시 됐어?「8시 5분입니다.」4월 17일 전까지 1만 2천 쌍 배치 하는 거예요. 12월 이내에 다 정하라구요. 알겠나?「예.」4월달까지 하더라도 120일은 문제없지? 1만 2천 명이 120일날을 중심삼아 가지 고 세계 120국가예요. 지금 유엔에 가입국가가 193개국이에요. 앞으 로는 한 260개국이 되지 않나 보고 있어요. 120개 나라로 잘라서 단 축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많으면 복잡해요. 알겠나? 셋이 짜라구.「예.」
나 이제 관여 안 할 거예요, 비용이 들어가도. 나는 비축자금이 필요 없어요. 자기 나라는 자기들이 해야지. 이제는 자기 일족, 씨족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가정들은 종족과 씨족을 해야 돼요. 가정, 씨족, 종족! 종족끼리 민족, 민족이 돼서 다섯 번째 나라가 돼요. 개인 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지내야 된 다구요.
다섯 단계가 이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돌아가든가 다섯 단계를 다 넘어서서 성 해방이 아니라 성 완결 해방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이에요. 다른 것, 교양이고 무엇이고…. 수련회도 할 필요 없어요. 절대성을 갖고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오케이(OK)가 뭐이라고?「오픈 킹덤(open kingdom)입니다.」그게 뭐이라고? 내 집, 하나님의 안방이에요. 이 집에서 제일 오케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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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곳이 어디냐 하면 선생님이 잠자리에 들어가는 제일 중심의 안방이에요. 내내내…. ‘ 내내 좋다.’ 그러지? 계속해서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 ‘ 좋다.’ 할 때는 ‘ 내내 좋다.’고 그러나, ‘잠깐 좋다.’ 고 그러나?「‘내내 좋다.’고 그럽니다.」내내, 내내, 무한히 내내예요. 하나님이 신비로운 거예요. 하나님의 성격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워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왕을 시켜도 누구든지 왕 다 해먹어요, 거지 패 같은 사람도. 문수자한테 “ 너, 여왕 해라.” 해도 된다는 거예요. 여왕은 쉽지. 무엇을 가지고…? 왕 패가 있어요. 생식기를 가지고 있어요. 남자 왕이 목을 내놓고 죽겠다고 놓지 못하게 될 때는 남자 왕도 죽일 수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목을 조르더라도 복수 하려고 하지 않아요. 사랑에는 복수세계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는 칼로 물 베기라는 것이 뭐예요? 싸움하고 울고불고 하더라도, 뼈다귀가 어그러지고 이러더라도 하룻밤 자고 나게 된다면 쓱쓱 해져요, 안 해져요? 유종관!「예, 다 풀어집니다.」문난영!
「예, 그렇습니다.」박노희!「예.」여편네가 답변하니까 ‘예’만 하지 풀어 진다는 얘기는 안 하누만. (웃음) 편리하긴 편리하다. 그거 편리한 거예 요.
집에 가서 신용장을 쓰게 되면, 남편 아내 둘이 사는데 제일 믿을 만한 것이 남편이에요. 여기에 사인해 달라고 하면, 남편이 사인해 줘 요. 여자가 사인하는 것보다도 남편이 사인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편네, 남편네! 여편네의 ‘네’ 라는 말이 ‘ 계집 여(女)’ 자예요, ‘ 예도 예 (禮)’ 자예요? 남편네!
저편 이편인데, 인간들 가운데 저편이 아닌 것은 부부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거기에 뭐냐 하면 여편네, 여자와 같이 순종하면서 ‘ 네’ 를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편네, 저편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야, 그러면 딱 들어맞지 뭐.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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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하고 백인하고 하게 되면 아기가 나오나, 안 나오나?「나옵니다.」백인 백인 하게 되면 퇴화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일족끼리 하기 때문에 점점 퇴화해서 혈우증이 나와요. 피가 멎지를 않아요. 피가 응 고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백인은 흑인만 보게 되면 이렇게 되 고, 흑인도 백인만 보게 되면 이렇게 응고되는 거예요. 동족끼리 하면, 피가 응고되지를 않아요. 혈우증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나더라도 부처끼리 사랑하며 살던 사람들은 병을 고치기가 쉽다는 거예요. 혼자 꼬드러져서 살던 사람들은 같은 병 이라도 암만 같은 약을 써도, 같은 주사를 놓아도 안 낫는다는 거예요. 숨을 후우 했으면 들이쉬어야 되는데, 들이쉴 게 없어요. 주름살이 잡 혔다는 거예요.
요즘에 처녀들이 시집갈 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한테 시집가겠다고 하는데, 그거 미친 간나예요. 늴리리 동동 층층시하 대갓집에 시 집가야 돼요. 대갓집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어때 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못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보호하는 거 예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또 자기 부처를 보더라도 시 대의 차이라든가 환경문화의 차이를 알게 된다면 다 포섭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손자시대에 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포섭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포섭하게 된다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세우고, 어머니 아버 지가 내세우고, 자기 남편이 내세우면 여왕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효도해라 이거예요. 층 층시하에 있더라도 다 모시고 자기 설자리에 설 때 열을 똑바로 해서 서게 되면 ‘돌아서!’ 할 때는 돌아서도 열을 맞추고 ‘앞으로, 외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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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쪽으로…!’해도 다 맞추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맨 나중에 그 손자 며느리가 왕 되는 거예요. 다 비밀을 알려주는 거예요.
내가 동창생 학생들을 보더라도 같이 지내서 1년 되고 2년 되면 찾아와 가지고 월사금 같은 것도 나한테 맡기더라구요. 왜? 잘라먹지 않거든.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 저 양반만 주게 되면 틀림없다.”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문 총재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하면 믿어요. 한 국 사람도 이제는 문 총재가 하는 것은 다 믿으려고 하지, 곽정환? 「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곽정환이 교육을 잘못했지.
나 혼자 다 어떻게 하겠나? 산꼭대기만 눈이 덮이지, 전부 다 덮이면 동물이니 식물이 어떻게 자라나? 선생님이 일할 수 있는 분야가 1 부 능선이냐, 2부 능선이냐? 1부 능선이라도 1, 2, 3, 4로 전부 다 상 대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칸은 네 칸이지만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살 수 있는 곳에는 자리가 있기 때문에 들어가 낄 수 있는 거예요. 칸은 네 칸이지만, 단계는 세 단계가 되잖아요? 그래서 삼 사 십이(3
×4=12), 12수가 벌어지는 거예요. 12수의 존재들이 그 사이를 통해서 모여 살고, 화합해서 살아야 돼요. 손에 뼈들이 다르지? 뼈들도 다 르고, 손가락은 같지만 근육의 운동구조도 달라요. 다르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돼 있어요.
오늘 아침에 내가 많은 말을 했구만! 무엇을 중심삼고 말한 거예요? 천리원칙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천지의 일월성신이 순환하는 궤도가 변치 않고 영원히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이 가야 할 법도의 길은 영원히 하나다. 여자도 하나다. 여자 남자의 하나될 수 있는 법도는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이냐?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예요. 일족이 있어 가지고 큰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혼자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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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준이 왔네! 뽀뽀 한번 하자. 박수 한번 해요, 크게. (박수) 인사, 윙크! (웃음) 했어요. 자, 이제는 이거 나눠줘요. 없구나. 야, 언니, 과자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나눠줘야 돼요. 이 사람들이 먹고 싶어한다구요.
신준이, 보라구요. 얘 이름이 준인데, 무슨 ‘준’ 자인고?「‘준걸 준 (俊)’ 자입니다.」준걸이에요, 준걸. 궁중이라는 ‘ 궐’ 자가 들어갔어요. 보라구요. 맏아들은 신팔이, 그 다음은 둘째 번은 신만이, 그 다음은 여자 신궁이, 그 다음에 신궐이에요.「준입니다.」‘ 궐’ 자예요. ‘ 준걸 걸’ 자 아니에요? 틀림없는 ‘ 궐’ 자예요. ‘준걸 걸’ , 틀림없는 ‘궐’ 자거든. 그러니까 팔만궁궐이에요. 팔만궁궐에 다 들어가잖아요? 이름을 짓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웃음) 그거 하나님이 지었다고 생각하나, 문 총 재가 지었다고 생각하나?
가만 보면, 이 궁의 주인이 이 아이예요. (웃음) 아버지가 오면 “아버지 온다!”주저 않고 있는 소리를 다 해요. 그래 가지고 뛰고 뭐 하 는 거예요. “ 어디 나가자!” 하면, “부모님 나간다. 엄마 아빠 따라가자. 준비하자!”하면서 차도 다 자기가 지시해요. 이야, 그거 보면 여기에 일하는 사람들, 심부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보다도 열 배 나아요.
야, 뭘 왜 안 사 왔나? 가져와요, 보자! 그거 다 안 돌아갈 텐데….
「더 있습니다.」더 가져오라구요. 이거 나눠줘서 이빨에 들이박히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한 시간, 두 시간이라도 박힌 것을 핥아 가지 고 “ 아이구, 우리 신준님이 주었구만! 팔만궁궐에 가 가지고 주인 양 반이 줬으니 복 더미가 말려 들어올 것이다!” 해야 돼요. 아침에 준 것이 이 사이에 끼였더라도 빼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루종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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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까지 핥아요. (웃음) 단맛이 난다구요. 그래서 하나씩 나눠주는 거예요.
4월 17일까지 조직을 완료해 가지고 완료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그거 실천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이 4년 동안을 부부생활 정지를 명령했는데 부부생활을 안 하나, 하나?「정지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자기야 나이 많아서 정지해도 된다고 하는 거지. 물어볼 게 뭐 있어? (웃음)
사랑하는 아내를 몰라보고, 남편을 몰라보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고 나라 해방을 위해서 자기들의 해방보다 더 급한 것이 중요하니 그 것을 위주해서 나가라고 하는 말이에요. 있는 힘을 다하고, 배고플 때 밥 먹는 것보다 더 열심히, 잠잘 때 잠자는 것보다 더 열심히, 자기가 한번 출세하겠다고 결심해 가지고 명예의 간판을 가졌으면 그 이상 열심히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효자도 필요 없어요. 충신도 필요 없어요. 성인도 필요 없어요. 성인의 가정이에요. 얼마나 힘든 거예요! 그러니 절대성, 절대왕 성이에요! 그걸 지켜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석준호!「예!」알겠나?「예!」그 뒤에 있는 색시가 누구던가?「윤문혜입니다.」윤문혜야? 어디 살던 여자야? 열심히 해야 돼. 그래야 그 두 집이 좋아. 박보희하 고 동서간이지?「예.」
박 씨가 믿을 수 있느냐, 믿을 수 없느냐를 생각할 때 어때요? 믿을 수 있다고 봐요, 믿을 수 없다고 봐요? 믿게 되면 지나쳐요. 나눠주나?
「예.」야야야, 더 가져와라! 그걸 깨서 먹으라는 얘기를 내가 못 하겠다. 더 가져와요. 있으면, 다 가져와요. 없으면, 농어도 큰 것 있던데 요리를 안 해먹었으면 고기를 칼로 베어서 “옜다, 먹고 물러가라!”이거예요. 사시미, 그냥도 맛있거든.
내일이 감사절이지?「추수감사절입니다.」추수감사절이에요. 그때 뭘 해먹나?「한국에는 그런 것 없습니다.」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칠면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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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오라고 그랬는데, 우리 신철이가 혼자 한 마리를 먹겠다. 신원까지 하게 되면, 또 자기 아버지까지 하게 되면 그 집 혼자서 네 마리 정도 는 작달할 거예요. 그게 요즘에 한국에는 없다고 그러더만. 그런 때가 되면 미국에서는 파는데, 여기는 칠면조가 작다나? 크는 것을 잡으니까 그렇지. 작다고 어머니가 염려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추수감사절을 한국은 모르는데 해도 그렇고, 안 해도 그래요. 그래, 안 하는 것보다도 여러분은 하는 게 좋아요? 하 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하는 게 좋습니다.」하는 게 좋다면, 내가 오늘 거문도에 가 가지고 농어를 잡아오든지 방어를 잡아오는 거예요. 그거 칠면조 맛 이상 돼요.
지금도 고달프지만, 내가 바다에 가서 정성들여요. 가서 세계적인 앞날의 갈 길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루종일 생각해요. 일생을 몇 번씩 반성해 봐요.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어디 가서 끝장을 만들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생식기들의 안식처, 그것밖에 없어요. 남 길 게 그것밖에 없다구요.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부부의 행복한 안식처, 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거기에 자유도 있어요. 좋은 것이 뭐예 요? 자유, 그 다음에는 행복,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희희낙락도 거기 에 다 있다구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만사가 다 우그러져요. 그래요, 안 그래요?
허문도!「예.」장관님이 대답을 힘차게 한번 해보지. 허문도!「예!」그래, 안 그래? 답변이 무슨 답변인지 모르는 모양이구만.「자유․평 화․행복, 그거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이 어디서 있다고? 근본이 어디 라고, 브라질? (웃음) 그래서 나는 브라질을 나쁘게 생각 안 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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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브라질 나라 하나가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생산공장이에요.
그래서 브라질에 땅 사고, 남미에 땅 사 가지고 통일교회 굶어 죽는 사람들을 내가 먹일 수 있는 거예요. 농사만 지어도, 5백 평만 하더라 도 다섯 식구가 아니라 열 식구도 먹고살아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 와가 농사지어 먹고, 사냥해 먹은 거예요. 그 동산에 무덤을 지어 놓고 죽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 외국에서 갔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자기 농토에서 아들딸이 살아가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수고하고 땀 흘리던 복지라고 해서 거기에 묻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 대신 존경받 게 된다면, 어머니로서 성공한 사람이고 아버지로서 성공한 사람이 되 는 거예요.
과자가 여기도 있어.「예, 조금 남았습니다.」왜 이러느냐? 앞으로 훈독회에 오는 사람들은 무엇을 줄지 몰라요. 이렇게 좋은 것을 주면 “ 아이고, 천정궁 훈독회에 가게 되면 신준님이 나와 가지고 무엇을 줄 지 모르겠다.” 할 거예요. 무엇을 줄지 몰라요. 내가 돈이 많다면 돈 쓸 데가 없어요. 이제는 돈 쓸 데가 없어요.
내가 밥 굶는다고 하면 밥 해다 줄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결혼한 사람들이 밥 한 끼씩은 다 만들어 와야지?「예.」세계 사람들 말이에 요. 점심밥을 가져올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몇 십만, 몇 백만이 되는 거예요. 먹을 것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사인만 해 주면, 어느 동네 누구네 집에 가 가지고 한 달 동안 있으라고 하면 그 가정에 가서 한 달 동안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 으면 30명이 축복을 받았으면 그 30명이 환영하는 자리에서 먹고 지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넘고 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많 아지지? 그거 누가 해 준 거예요? 선생님이 해 준 것 아니에요? 안 그 래요?
대통령상을 받더라도 사람을 시켜 가지고 대사가 와서 나눠주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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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이 직접 준 것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간부 되는 사람들과 그 아들딸들 중에 굶어 죽는 사람은 없 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문 총재가 공상가예요, 망상가예 요, 실상가예요?「실상가입니다.」공상이나 망상이 아니라 실상이에요.
(신준님에게) 아이고, 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다 가져가요. 이거 줄까? 요거 하나 먹어요. 이거 내가 뗄 줄을 모르겠다. 야야, 이거 까 줘라. 어디 까는 데가 없어요, 표시가. 아, 거기에 있구만. 나보다 낫 다. 내가 큰소리를 하더라도 이런 사람한테 신세를 져야지. 그렇지만 오늘 아침에 얘기하는 것에는 신세 질 사람이 없어요. 신세를 져서 해 결 안 된다구요.
자, 이거 하나 먹자.「매워요.」매워? (웃음) 요것은 안 매울 거야.
「매워요.」이제 이렇게 하고, 이것도 너 다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 나눠주라구요. 신월이도 있고, 신향이도 있잖아? 야, 이것을 다 가져가 서 나눠줘요. 누나 동생에게 주라구.
8시가 됐으니 이제는 그만했으면 다 알아들었을 거예요. 알아들었다구요. 결심해야 되겠어요. 명년 4월까지 정성들여야 돼요. 출발기반을 잘 닦아라 이거예요. 고개를 넘고 세계적으로 축복을 다 했다면, 내가 비행기를 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전용기가 전용비행기 들 가운데 제일 첫째 비행기예요. 헬리콥터도 그리요.
얘가 와서 시중하는 것은 왜 그런지 내가 싫지 않아요. 상에 있는 내 것을 와서 다 먹더라도 더 주고 싶어요. 그게 사랑인지 무엇인지 두루뭉실이에요. 내가 이제 이거 끝나거든 내 할 일이 뭐예요? 헬리콥 터를 타고 팔도강산으로 가는 거예요. 면이면 면마다 3천 평 이상을 중심삼고 헬리콥터 다섯 대가 앉을 수 있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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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헬리콥터공장을 명년 4월까지 완료해야 돼요. 헬리콥터공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창원공장을 내가 시작했지? 독일 기계를 중심삼고 하나도 수입해 온 것이 없어요. 독일 기계 사 온 걸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재차 설계해 가지고 그 이상 만들어 썼어요. 내가 보니까 잘못된 것이 많아요. 그러니 독일 사람들이 놀라 자빠진 거예요. 그래서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 유(BMW) 과장급 280명까지 데려다가 교육한 장소가 창원의 통일산 업이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나하고 하나됐으면 대한민국이 세계 일 등국가가 됐을 거예요. 그 일화가 많아요.
오늘 밀링고 얘기, 또 그 다음에 누구?「스털링스입니다.」스탈린스예요. 그 두 사람을 축복한 것이 뭐 이렇게 큰 영광이 될 줄 알았겠 노? 중요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해 주고 보니 문제가 그렇게 풀려 나 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말한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세상의 무엇보다 귀한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세계 일등의 부자가 됐더라도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아내로 삼겠다면 그것을 다 팔아서라도, 자기 몸까지도 다 넘겨주면서 그걸 점령하려고 하는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오츠카!「예.」오츠카 색시는 어디 갔어?「저 뒤에 있습니다.」능력이 있어?「예, 있을 겁니다.」욕심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여 자가 잘나야 외교 루트에 나서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쏙 뺀 제비 모양, 물 찬 제비 모양으로 잘 해 가지고 외교시켜야 할 텐데 보니까 부처끼리 그런 소질이 없어요.
어디 갔어? 일어서 보자. 얼굴을 보라구요. 저게 오츠카의 마누라예요. 사돈 마누라인데, 사돈 마누라한테 일어서 보자고 하는 불량자가 어디 있어요? 제일 어려운 게 사돈인데 “사돈 마누라, 일어서라! 오츠카! 이 자식아, 일어서라.” 하는 그런 망나니가 어디 있어요? 막 났다 구요. 막 났으니까 망나니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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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 도리어 고맙게 생각해요. 사돈이면 먼 땅 끝에 다리를 놓아야 건 너갈 텐데, 이놈의 자식 간나라고 하니 어때요? 한 집안에서 사는 누이동생같이 생각하니 얼마나 가까워져요! 참사랑의 세계는 그런 융통 성이 풍부하고도 남더라, 아주!「아주!」편안히 돌아가서 죽지 말고 아침밥 먹고 힘차게 전진하기를 바라노라, 아주!「아주!」
이제 여러분들의 나라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고, 자기 일족들은 자기가 해야 돼요. 어디든지 가서 축복받으라면 축복받지 못해서 걱정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으니, 문제가 있을 수 없으니 자기 일족과 자기 나라는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을 불러도 안 가요, 이제는. 알 겠어요? 문 다 열어 놨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고 문을 닫고 들어가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지, 내가 들어갔다 나갔다 해야 되겠나? 답변!「저 희들이 해야 되겠습니다.」자주적이에요. 곽정환도 마찬가지고, 다 마 찬가지라구요.
효율이!「예.」어저께 누구누구의 빚이 얼마고, 다 그런 것이 거짓말 보고했다는 것이 사실이야?「숫자가 하나, 자릿수가 잘못 읽어져서 그 것만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다 맞습니다.」1억 6천만 원 되는 것이 16억 됐어. 그거 나 몰라. 그딴 놀음을 했다가는….「그래서 제가 그 랬습니다. 아버님께 다시 숫자는….」
이제 내가 지시하는데, 여기에 헬리콥터 격납고를 만드는데 설계로부터 모든 것을 재검토해 가지고 보고해서 돈을 타 가라 이거야.「재 단에 보고가 됐을 겁니다.」재단을 내가 믿지 못해. 내가 해야 되겠어. 여기에 10억 얼마?「9억 8천만입니다.」나는 9억까지 돈 안 들이고도 만들 수 있어. 절반도 안 들이고 만들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거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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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에 대해서 철저히 감독해야 되겠어.
너도 그래. 군대에서 연대에 있었다고? 사단?「예, 사단에 있었습니다. (송영석)」경리하는 데 있어서 자기가 사단장까지 움직인 경력이 있다고 해서 협회에 갖다 놨으면 황선조가 생활하는 비용이 얼마 남 고, 얼마 덜 쓴다고 하는 것을 통계 내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황선 조가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해야지! 국진이는 그거 틀림없어요. 내가 얘기한 것은 틀림없이 지켜요, 한 푼이라도. 점심도 어디 가서 먹으려면 나보고 “ 오늘 어디 가서 식당에 들릅니다.” 이런 얘기를 하고점심 먹으려고 한다구요.
나도 그래요. 공적인 돈을 한 푼도 안 써요, 내가 보태주지. 직접 선생님이 쓰라는 돈을 전부 다 협회에 집어넣었어요. 나는 한 푼도 없어 요, 포켓에도. 자랑할 수 있는 선생님이 무슨 뭐 어드렇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가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거지들이 오게 되면 거 지들을 쫓아내야 되고, 손님이 오게 되면 손님을 푸대접해야 될 이런 입장인데 이 궁전을 누가 관리할래요? 여러분이 벌어대야지. 내가 벌 어대야 되겠나, 여러분이 벌어대야 되겠나?「저희들이 벌어대야 됩니 다.」세금을 바치라구요.
새로운 나라 체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총생축헌납물을 하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없어요. 그거 안 하니까 선생 님은 살아 가지고 말라죽으라는 패들 아니에요? 그걸 믿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
일본 간나, 한국 간나, 미국 간나! 미국 자식, 한국 자식, 일본 자식! 여자는 건너갔지만, 아들은 따라가는 거예요. 여자는 시집가지만, 아들 은 쉬니까 자식이라고 해요. ‘쉴 식(息)’ 자지? 여자가 암만 찾아오더라도 굶기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 앞에 불효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은 먹인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사탄세계는.
여자는 간나, ‘시집갔나?’하잖아요? 남자는 ‘장가왔나?’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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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왔으면 여자를 도적질하러 온 것 아니에요, 여자 집에서? ‘장가왔 나?’할 때는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집에서는 ‘ 장가갔나?’ 하고 물어보 지만, 사돈집에서는 ‘그 사람이 장가왔나, 사위로 왔느냐?’ 하는 거예요.
자, 그걸 알고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그래서 내가 거둘 수 있는 세금 대신 기록을 내야 되겠다구요. 어저께 헌금을 기록하라고 했지? 재산 전체를 한다고 해 가지고 몇 백 분의 1이라고 했으면, 그놈의 자 식은 도적놈의 자식이에요. 그 재산을 앞으로 있어서 빈민들을 통해서 데모해 가지고 분할시키려고 그래요.
나는 공산당도 좋아해요, 그런 면에서는. 같이 먹고 살자 이거예요. 일 같이 해라 이거예요. 일 안 하고 먹겠다는 그놈의 자식들을 쫓아내 는 거예요. 신세를 지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니에요.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사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 부부는 아들딸, 아들딸은 그 가정,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신세를 끼치기 위한 것이지 나라에 빚 지거나 도적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얘가 그만 욕하고, 이제는 가재. 자, 가자, 가자, 가자! 내가 일어설 게. 일어서려면 이것을 뒤에서 빼 줘야지. 한참 이렇게 해야 설 텐데, 말이 끝나자마자 일어서 가지고 ‘차렷!’하면 어떡하나? 인사를 받을 수 있는 주인을 봐 가지고 ‘차렷!’이래야 할 텐데, 이건 앉아 가지고 다리도 빼지 않아서 이러고 있는데 ‘ 차렷!’ 하면 뭐예요? 눈으로 재고 다 그래야 돼요.
양복 그거 얻어 입은 거야, 자기가 만든 거야?「얻어 입었습니다. (송영석)」그렇구만! 내가 양복도 사 줬을 텐데….「예, 그렇습니다.」그런데 왜 안 입고, 그렇게 입고 왔어?「아버님이 사 주신 것을 입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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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맞지 않는 것, 남의 것 빌려 가지고 와서 사 준 것을 입는다고 생각하지? 자, 인사하라구요. (경배)
여수․순천의 뱃사공들도 왔어요?「안 왔습니다.」「수련하고 있습니다, 3백여 명 와 가지고.」주동문!「예.」왜 오면 선생님한테 가까이 오지 멀리 가서 혼자 살살 숨어 다녀?「아닙니다. 나중에 인사드리려고 그랬습니다.」먼저 와서 인사해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다가 죽으면 어드렇게 해? 인사도 못 하고 죽을 것 아니야? 미국에 대해서 궁금해 서 내가 물어볼 것도 많고, 시정할 것은 이제 새로운 대책을 취해야 돼. 걱정하지 말라구. 나는 걱정 안 해.「예, 알겠습니다.」더 좋게 된 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야. 더 좋게 안 되면, 내가 만들면 되잖아. 알겠어?「예.」
돈이 없으면…. 미국에 재벌이 얼마나 많아요! 빌리어네어 (billionaire; 억만장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가서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밀링고라든가 스털링스를 전도하던 그런 열성을 가지면 그거 몇 축으로 꿰찰 수 있다고 봐요. 돈 걱정은 안 하는 사람이에요. 할 수 없이 일본보고 비참한 얘기를 하지.
박 뭣이야?「박정해입니다.」박정애야, 박정해야?「해입니다.」해면 ‘바다 해(海)’ 자야, 일을 해 가지고 오라는 ‘ 해’ 자야? 박정해! 박은 무슨 ‘ 박’ 자야? ‘ 두들길 박(朴)’ 자야, 무슨 ‘박’자야?「‘둥글 박(朴)’자입니다.」‘둥글 박’자면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을 했으니 좋
지 않은 ‘박’자야. ‘박사 박’자면 좋겠다. ‘박사 박’자는 없지? ‘넓을 박(博)’ 자. 박정해! 이야, 정한 대로 해 온다.「아주!」(웃음) ‘ 박사 박’ 자면 정한 대로 모든 것이 무불능통이다, 그 말 아니야?
이제는 네 남편을 남편으로 모시고 살아, 선생님 대신? 응?「예.」답변을 똑똑히 하라구, 이 쌍것아.「잘 모시고 살겠습니다.」선생님 이 상 모시라구. 그래야 일이 돼. 복을 타. 다 나눠줬으니 나는 없어요. 갈 준비예요. 다 상속해 줬어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에 내가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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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안 해요. 구십이 넘어 가지고 궁전에 들어와서 호화를 생각 안 해요. 다 막장, 장돌뱅이가 다니던 장거리가 다 폐장이 됐어요. 폐장에 는 쓰지 못할 것을 다 버리고 가니만큼 소제도 하기 힘든 거예요. 나는 그전에 다 청산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잘하라구요,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 여편네 남편네 둘이 붙들고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요. 성적왕궁이에요. 거기에 모든 것이 다 달렸어 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권이 절대성 위에서 이뤄지는데, 그것이 참 가정이에요. 무엇이 가정을 만들어요? 그것이 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아니에요. 그것이 만드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알아 보니까. 하나님이 체면상 나한테 그런 얘기를 못 하지요.
내가 알고 나니까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것을 최후에 밑바닥으로 깔아 놨기 때문에 이 위에 우리 가정이 어때요? 선생님이 남기려 는 가정 3대가 이 일을 위해서 수고하고 결론짓겠다는 거예요. 그 기 반을 남겨 놓고 가게 되면 그것을 복과 같이 알고, 천지 원동력의 기 본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해요? 그것을 진리의 본체와 통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남긴 가정 전통 3대권을 붙들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는 거예요. 선의 메시지가 죽지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 혹은 사지백체 가운데 서 꽃피워 가지고 만국을 향기로 덮고도 남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만세 후손들이 복 중 복으로서 이것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게 무슨 말이냐? 그 자리를 여는 열쇠예요. ‘ 열’ 했으니 열 하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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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천신지를 말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새로운 계획으로서 이걸 남겨 놓아 가지고 1년 동안 정성들이고 세계를 움직였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이것을 읽게 될 때는 말이에요. 알겠나?「예.」다 따루라구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선생의 자리, 부모의 자리에 당당코 서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위신을 상실하지 않고, 권위를 세워 달라고 하지 않아 도 주위에서 권위를 세워 가지고 자기가 도망 다니더라도 찾아다 모셔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책임자로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런 결과가 천년만년 역사를 넘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내 가 아는 사람이에요.
몇 천년, 몇 만년 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안 망합니다.」안 망해요! 이 원칙을 붙들고 땅을 바라 보나 어디를 보나 너희들이 나를 믿고, 다 내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날아가는 새도 가지만 갔다 올 줄 아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 어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다 책임지고 하라구요. 회의도 할 필요 없어요. 다 넘겨줬으니 내 일, 우리 집 부부의 일로 맡아 가지고 세계에 영 향을 미치기 위해서 어떻게든지 하다가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물결이 높은 산 분수령에서 눈이 녹은 물결이지만, 그것이 대해까지 못 들어가지만 눈이 녹고, 녹고, 녹고, 계속해서 녹다 보니 대해까지 물줄기가 끊기지 않고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일족 일가의 민족성이 천하에 드러나서 자랑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것이 천리라고 알고 믿고 나온 선생님의 결론은 뭐냐? 여러분 앞에 상속해 주어서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으니, 부디 그렇게 살아주면 망하거들랑 내가 다 갚아 줄 거예요. 망하거들랑 내가 영계 에 가서 있는 복을 다 갖다 와서 나눠 줄 거라구요. 알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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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는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나대로 이제 바빠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뭘 하더라도 말이에요. 지금부터는 위험 할 때예요. 세상에 별의별 도깨비들이 많잖아요? 선생님의 보안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각별히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요 몇 년 동안을 잘 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에서도 혼자 살아왔어요. 미국 정부가 보호해 준다고 해도 싫다는 거예요. 미국 정부에 신세 지기 싫어요. 여러분이 만든 기반이라면 모르지만, 원수들의 발자취를 내가 더듬어 가 가지고 쉴 수는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절개가 있고 다 그래야지, 정조가 있고 다 이래야 지. 알겠나?「예.」통일교회 남자 여자는 절개와 정조를 지켜야 돼요. 알겠나?「예!」
주동문은 문동주예요. 허문도, 문도를 허락받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특별히 대우하기 때문에 다 해방시켜 줬어요. 거문도, 거문도예 요. 그리고 참 신기할 정도로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도 문 가고,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것도 문 가라는 거예 요. 할머니들도 보니까 전부 다 문 씨예요. 이름난 사람들이 전부 다 그래요. 연세대학에도 문 가가 있었지?「문상희입니다.」옥세현 할머니 를 반대하는 아들딸도 문 씨예요. 문 씨 늴리리 동동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문 씨 중에 잘난 사람은 나를 미워하든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 좋지를 않아요. 왜? 잘나면 지키지를 못해서 그래요. 문교부장관도 문 씨가 있었지?「문희석입니다.」통일교회 간판을 붙이는데, 그것을 취소하라고 명령했다가 일주일도 안 가서 보따리가 뒤집어졌어요. 문교부 하고 내무부의 싸움을 붙여 가지고 국가적 문제가 벌어져서 종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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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싸울 수 있는 문제가 되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나 그럴 수 있는 요술을 부릴 줄 알아요. 알겠어요?
뭐가 있다구요. 어느 동네 높은 산에 가게 되면 “아, 저 집에 가서 자야겠구만!” 하는 거예요. 길을 안내해 줘요. 미국에 갈 때 뭘 얻어먹 으러 가지 않았어요. 나는 한 푼도 미국의 신세를 지지 않았어요, 내가 도와줬지. 통일교회에 대해서 여러분이 도와줬나, 내가 도와줬나?「도 와주셨습니다.」도와줘서 도움을 받았으면 그걸 망치지 말라는 거예요. 시일이 가서 새끼가 크게 되면 엄지가 되고, 엄지가 되면 새끼를 치 면서 엄지를 만들어서 번성시켜야 돼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못 남기더라도 망할 수 있는 조건은 남기지 말라구요. 타락을 몇 번 해 가지고 용서해 달라고, 아이고…! 내가 정권이 있으면 어디 갖다 세워서 두루룩 해 가지고 소리도 없이 보내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
운 사람이에요. 그런 훈련까지 하늘이 시켰어요.
지금도 열대지방에서 데모운동을 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요. 그거 한번 틀어주면, 통일교회가 무슨 교회냐고 할 거예요.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만 차고 엽총 하나 가지고 40일 동안 어디 어디서 만나 자고 하는 거예요. 총 가지고 벌어먹고 다 그래야 돼요. 죽지 않고 오 게 된다면 건져주는 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앉아 가지 고 세계가 요리될 것 같아요?
밀링고가 잠비아에 가겠다고 할 때 보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양창식!「예.」너도 보내려고 했지? 선생님은 미국으로 가야 된다고 한 거예요. “ 절대 가지 마. 가면 죽어!”한 거예요. 불알 두 쪽밖에없어요. 옷을 해 입혀서 위신을 세워 가지고 집도 얻어주고 그랬는데, 선생 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양창식이 다 해 줬나?「아닙니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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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셨습니다.」교단을 만들게 되면 본부까지 지어 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로마 교황청에 지지 않게끔. 서두르라구요. 시일이 없어요. 알겠나?「예.」
그리고 다른 종교권에서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통일교회 열렬한 신자하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대통령의 아들딸도 데려다 가 축복해 줘야 돼요. 교체결혼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오래된 나 같은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통일교회 평화대사건 무엇이건 내가 위에 서 가지고 호령해야 된다.” 하는데, 천만에!
한 집안이 된다면 형님이에요. 몇 천년 전에 갈라진 가인이에요. 모르고 동생을 죽였고 동생의 일파를 망하게 해서 세계를 이렇게 만들었 는데, 그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 알아요. 지난 모든 죄를 생각하게 되면 만나기 전에 둘 다 죽여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죽일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헌법이나 법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세울 수 있는 법을 재현시켜 가지고 만든 그 법이 통일교회의 정상적인 사람들도 머리를 숙일 수 있게끔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유치원 평화대사의 이름을 주는 거예요. 소학교 평화대사의 이름, 중고등학교 평화대사의 이름을 주는 거라구요. 그거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그게 구세주예요. 평 화대사가 구세주의 노릇을 했어요. 그래, 국회의원 한 사람이 있으면 여자 20명하고 남자 10명을 해서 30배를 하라고 그랬지? 그거 다 했 나? 여러분이 다 해 놨으면 얼마나 편리했겠노! 나라에 30명씩만 하게 되면 얼마예요? 삼 구 이십칠(3×9=27), 570명! 한 7백 명 이상 을 무장시켜 가지고 천하해방의 왕국을 건설하자고 데모하게 되면, 하루 저녁이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하라는 것을 안 하고 끌고 가 가지고 누가 해 줘요? 아니에요! 이제 부터는 해 줄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다 넘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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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어요, 이제는. 늙은 사람, 늙은 부모를 갖다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오라면 내가 얻어먹기 위해서 갈는지 모르지요. 그것도 안 가려고 그래요.
배 타기 또 시작했어요. 바다에 나가면 건강식품, 영양제가 있어요. 섬나라 전부 다 내가 해 가지고 고기는 자연히 걸리지만, 섬들이 전부 다 어때요? 섬에 가 보니까 참 불쌍해요. 비에 흙은 다 무너지고, 반석들이 남았어요. 꼭대기를 보면 학의 머리예요. 나무가 없어요. 거기에 흙을 갖다 뿌리고, 나무를 심어서 푸른 지대가 되면 명승지가 되는 거 예요.
그래서 산수원을 시작했어요, 산수원! 섬에 나무를 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 없는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풍토가 돼 있는 데, 그런 나무가 세계에서 어디 어디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옮겨다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배 타면서 고기 잡아 가지고 여러분을 살려줬지만, 이제는 고기 잡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고기를 잡는데, 거기 에 주어서 뭘 하겠나? 굶어죽는 아프리카를 돕고, 불쌍하게 굶는 사람을 먹여줘야지요. 안 그래요? 그것밖에 과제가 없어요. 여러분이 굶던 것이 이마만큼 된 거예요. 그래도 먹고 살고, 통일교회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잖아요? 40일을 열 번씩 금식해도 안 죽는데, 죽을 도를 닦 았다면 안 죽을 텐데 왜 죽어요? 그렇게 알고, 신세 질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구요!
내가 기도할 줄 알고 방향을 알아요. 필요한 사람은 돈이 있으면 말 없이 나를 위해서, 이름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가르쳐줘서 문 총재를 도우라고 해서 저금통장을 보내고, 수억의 돈도 보내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도와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최 후에 영계 가기 전에 그 일을 시작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후 손들 가운데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훈시하는 걸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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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똑똑히 결심하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 사진을 찍어 놓고, 선생님이 같이 사진 찍은 것으로 하고 오늘 기억할 수 있는 일기면 일기라든가 표어라면 연초에 세우는 표어의 한 과제로 생각해 가지고 후손들 앞에 “선생님에게 이런 권고와 충고를 받고 충격을 받아서 결심한 표어니, 내가 그렇지 못한 것을 영계에 가 서 몇 십배 더 보충해서 그러려고 생각하니 너희들도 지상에서 상대적 기준의 보조를 맞춰야 우리 가정이 남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진 다.” 해야 돼요. 없어져요. 상대권이 없으면 없어지잖아요? 알겠나?
「예.」
강현실의 뒤에 있는 남자가 누구야? 정수원의 아들이야?「예.」키가 왜 그렇게 작은가? 네 아버지는 어떻게 됐니?「많이 회복됐습니다.」어디 있어?「집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그래? 자, 그렇게 알고…. 여 기서 식사하지?「예.」요전에 농어 잡은 것이 1미터 4센티미터로 크더 라구요. 그거 사시미를 해먹었는지 물어봐 가지고 이제라도 지시해요. 고기는 있지?「예.」사시미를 해서 실컷 먹여 보내라구요.
이제 내가 거문도에 가야 할 텐데, 특별히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내일 추수감사절인데, 오늘 갔다가 저녁에 오기에 바쁠 거예요. 땅 을 사야 돼요. 20일에 어떻게 됐어, 공매처분을 한다는 것?「그것은 연기가 됐고, 추자도에서 하나 경매를 받았습니다. (황선조)」추자도 말고….「그건 연기됐습니다.」호텔, 그거 말이야?「예.」또 연기돼? 「예.」
그러면 그 주인하고 은행하고 3인이 해 가지고 공개해서 판매할 가격을 은행은 얼마를 생각하고, 주인은 얼마를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주 인이 생각하는 것에 차이가 있으면 그 금액을 보태줘 가지고 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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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공매에 붙여 가지고 우리가 사면, 그 주인이 호텔 망하라고 죽을 때까지 그래요. 돈 몇 천만원 손해나도 그렇게 화협할 수 있으면 화협 하는 게 좋아요.
오늘 나 따라갈래? 안 가지? 못 가지, 오늘?「가겠습니다. 저녁에 오시기만 하면 가겠습니다.」저녁에 와야 돼요. 가 가지고 은행하고 그 주인하고 해 가지고 끝마치면 좋겠어요. 거문도에 집 두 채밖에 못 샀 거든. 세 채 이상을 사야 된다구요.
거기에 면장이 있더만. 여수 관할에 있지? 경찰서장, 시장, 도지사를 모아서 회의하는 거예요. 그 도서를 개발할 수 있는 특별지구로서 계 획했던 그 계획을 실시 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에게 맡기면, 그 개발도 할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사람에 게 비싸게 개발한 것을 싸게 해서 뱃사공들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부터는 부자가 돼요. 나 하라는 대로 하면 말이에요. 알겠나?「예.」
자, 그러면 열심히 가 가지고 나라 해방 축복의 완료를 위해서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용사들이 되겠다고 결심했느니라!「아주!」(박 수) *
시간이 좀 빠르잖아?「예, 15분 일찍….」처음 온 사람들 있어?「아닙니다. 일본에서 온 사람들은 처음입니다.」그래, 앉으라구. 조금 기 다리자.
윤정로가 보고 좀 하지. 일찍 나와도 문제라구요. 일찍 나오고 사람 없을 때는 문제입니다. 오늘 일찍 나온 거예요. 얘기 좀 해봐요, 보고.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윤정로 사무총장이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지도자 교육에 대해 보고; ……교육해서 사람이 바뀌는 것을 보고, 현장에 와서 말씀을 전하고 싶은 우리 목회자의 한이 있는데, 이렇게 최고 지도자 304명이…) (보고 중에 참부모님께 경배)
걱정이 없어요. 한 나라만 세우면 세계의 지도요원을 교육하고도 남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나라 찾는 것은 이제 축복만 싹쓸이하면 다 끝나요. 야당 여당이 없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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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3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8 천하유일의 왕국과 전통 공식
그래서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데,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 지금 선생님이 가정적으로 3대권을 움직이고, 학교 다니는 애들도 한번 순 회하고 나면 그 자체가 얼마나 훅 올라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고, 그 런 식으로 해 가지고 몇 대를 해보라는 거예요. 그 나라를 구하고도 남아요.
선생님이 이번에 목사들과 종교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 1천2 백 명 이래 가지고 1만 2천 명이 하게 된다면 어떤 나라든지 한 곳에 1만 2천 명이 들어가서 하루에 못 할 일이 없어요.
그러면 정보처니 무슨 기관이니 할 것 없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어요. 지금 반대를 할 수 있는 점은 하나도 없어졌어요. 누구나 다 자원 해 가지고 지원하고 서로 경쟁이 붙었는데, 가서 교육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중에는 축복받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게 되게 돼 있다 구.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리고 영계가 협조해야 돼요. 지상만 아니고 수천억이 되는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그 방대한 영계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나라가 있어 야 돼요. 나라가 없어요. 이제 통일교회도 나라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당 국회의원, 여당 국회의원들을 완전히 교육시킬 수 있는 이때가 왔어요. 교육하는데 부르면 안 올 수 없게 돼 있어요.
내가 언론기관을 만든 게 뭐이게? 한국 국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드런 국회의원들은 이런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교육도 안 받겠다고, 나라가 원하고 야당이 원하는데 불구하고 안 받는다고 하면 한번 들었 다 놓으면 그 사람은 매장돼 버려요.
이제부터 곽정환이 알겠어?「예.」유 피 아이(UPI) 통신사하고, 주동문이 왔나?「예.」그거 해야 돼. 미국의 정치하고 있는 사람들, 그 나라에 국회의원이 가서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 야. 워싱턴타임스가 그걸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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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인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의 행동을 밝힌 거예요. 지방에 있던 사람이 본부라든가 워싱턴에 와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들 녀석들이 도시에 와 가지고 양면적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야당 여당을 두드려 팬 거예요.
국회의원 백 한 40명 이상 모가지를 잘라버렸어요. 하원 의장까지 모가지를 잘라버린 거예요. 그걸 왜 안 해? 대회를 하게 되면, 대회를 한 번 하면 다 끝나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밥을 한 끼 먹으면 되나? 한번 소리쳐 가지고 세계가 움직여요? 계속해야지, 계속.
이번 대회도 그래요. 자녀의 날 대회 했으면, 자녀의 날 축하한다면 선생님이 하는 것과 같이 있는 돈 다 털어 가지고 빚을 지면서라도 하 라는 거예요. 안 해 가지고는 누가 해 줘? 안 하는 녀석은 떨어지는 거예요. 안 하는 사람은 나라 다 잃어버려요. 이제 바꿔칠 때가 왔어 요.
이제 공산당도 우리를 환영하게 돼 있고, 뭐 야당 여당을 교육을 하게 된다면 야당에 있으라고 해도 안 있고 여당에 있으라고 해도 안 있 어요. 그것을 따라가야 소망이 없어요. 싸움이나 하고, 도적질이나 하 고….
우리 통일교회는 가만있으면서 교육만 하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초당적인 면에 움직여 가지고 그 당 가운데서 우리 말씀을 듣기 위해 모여 가지고 아침에 있어서 회의하고, 국회에 나가기 전에 먼저 회의 하고, 오늘 무슨 회의인데 거기에 대해 자기들은 이러한 사연을 가지 고 충고도 하고 말이에요. 중간에 싸움할 필요 없어요. 교육 내용의 말 씀을 가지고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세계적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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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이 한국을 위주했으면 벌써 한국 나라 세운 지 오래됐어요. 한국 나라 하나 세워 가지고 세계를 교육하겠어요? 65억 인류를 교육할 수 없어요. 아마 65억 인류 가운데는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한국 사람은 나를 모르고 반대하지만, 똥개 같은 녀석들은 다 떨어져요.
걱정이 뭐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이것이 처음 하는 일이 아니에요. 영계의 조상들이 하던 모든 일이 실패한 것을 성공할 수 있는 길 을 중심삼고 말씀을 한 것인데, 이 책 하나 이게 쉬운 거예요? 하나님 의 섭리 가운데 처음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얼마나 귀하게 여겨요? “선생님이 한 번 대회 할 때 그거 다 해서 모아 가지고 Ⅹ장에 모아 놓은 거지.” 할 수 있는데, 천만에! 영계가 다 모가지 걸려 있는 거예요. 끌게 되면, 영계 전부 다 하나님 으로부터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말씀을 너희 자신들이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 혼자 세계가 반대하는데 무슨 힘을 가지고 세계를 뒤집어 박겠다고 해요? 이 말씀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 고 용 무엇인가?「용정식입니다.」용정식이 16개국, 13개국…. 16개 국으로 알았는데 13개국이더구만, 그게. 국회의원들 교육한 것이 80퍼 센트 이상이 되는데 그거 한 나라 만들어요, 한 나라.
아시아도 한 나라 만들어요. 한 나라 만들면 틀림없어요. 어떻게 하느냐? 교육하면, 영계에 있는 영들을 전부 다 지방에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해 가지고, 그 후손들을 책임지라고 내몰면 되는 거라구요. 교육 안 하면 떨어진다구요.
일본도 그렇지. 일본에 대해서 헌금을 내가 원치 않아요. 헌금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 몰라서 그렇지. 어미 아비 반대하는 걸 이 말씀 을 가지고 설득 못 시켜요? 너희 집안부터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김 씨면 김 씨가 얼마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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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김씨가 1천2백만이라며?「예.」북한까지 1천8백만이에요. 그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그 재산을 가지고 세계 65억을 교육해 보라 구요. 교육하게 되면, 그들이 교육받고 가만히 있겠나? 나라가 들고 나 가게 된다면, 서로 나라가 경쟁하게 돼 있어요.
유엔총회에서 문제시하고,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총회가 주동적으로 기관차 모양으로 앞에 나서 달리게 되면 세계가 따라가게 돼 있어요. 돈을 해 뭘 하나? 죽을 때 돈 가지고 가겠나?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재산이 뭐냐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하 늘 백성으로 만들었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저나라의 위계를 정하는 거라구요. 영원한 자기의 이상기반을 닦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모르 니까 그렇지요.
선생님이 못나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여기 어머니만 해도 그래요. 거문도면 거문도, 여수면 여수인데 왜 매일같이 시간만 있 으면 가요? 10년을 다녀보라구. 바다에 매일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 나 말이에요. 자기들이 모르는 고기도 다 잡아요. 혁명이 벌어지는 거 예요.
그러면 고기 잡는 사람들이 문 총재가 개발해 가지고 고기 많이 잡으니까 오지 말래도, 맨 처음에 평하고 이러던 사람들이 내 배가 어디 가 있으면 내 배를 따라다녀요. 그 따라오는 사람은 못난 사람들이 아 니라 그 지방의 조상들이에요. 사공들의 조상들이에요. 사공들의 조상 들이 거기에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사상만 있으면 나라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나라 움직일 수 있는 선물을 갖고 교육해 가지고 조직하게 되면 교회도 대신 새로운 교회 이상의 것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데, 정성 안 들여 가지고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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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대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수많은 대회를 했지만 그 대회를 일생 동안 계속해서 내가 주선해서 백곳 천곳 해보겠다고 그러면 선생님과 마찬가지의 실적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실적 이상으 로써 기반을 닦을 수 있는데 그 기반을 세계적으로 널려 놨으면 그 후 손들은 그 기반 이상의 자리에서 출세할 수 있고, 또 한 단계 높이면 한 단계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것들은 외국에 나갔다 끌고 다니면 구경들 하게 돌아다니는 줄 아는 거라구요.
곽정환도 그래요. 한번 대회 끝나면 그것으로 끝나요. 그것을 계속하라는 거예요. 밥을 한 끼 먹어 가지고 사나? 아기로부터 같은 것 하 루 세 끼씩 죽을 때까지 하는 거예요. 그것을 맛있게 먹고, 취미를 가 지고 나가니까 사람이 커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고 세계에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거예요.
다 갖추어 주었는데, 이것만 갖추게 되면 선생님 설교집을 중심삼고 참관해 가지고 여기에 크게 해 가지고 어디에서 말씀과 연결돼 있는지 그걸 연구해 가지고 이 하나 대목 가운데서『천성경』몇 페이지에 무 엇이 있고,『천성경』가운데서 선생님 말씀집 몇 권 가운데 무엇이 있 다고 하면서 전부 다 바꿔 놓으라구. 공부 안 할 수 없어요.
『천성경』을 40개 국어로 번역하는데 다 하나, 이 녀석아?「하고 있습니다.」때가 바빠요. 그것을 세계에 나눠줘 가지고 유엔에서 이걸 교재로 쓴다고 발표하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교재 가는 나라가 세 계의 지도권 내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너희들이 그걸 알아? 이 미친것들, 무시해 가지고….
이게 한 권의 책이 아니에요. 이것을 자기들이 안다면 부락을 중심 삼고 책을 나눠주는 거예요, 출판해 가지고. 5백 권 출간하는데 얼마 들어가? 8백 원 들어간다고 그랬나? 열 명이면 8천 원이고, 백 명이면 8만 원이니까 5백 명이면 얼마예요? 얼마 안 되잖아요. 그걸 왜 안 해 요? 나라에 도서관이 있고, 학교에 가도 선생님이 있으면 질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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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안 하니까 전부 다 탈락되는 거예요.
바다가 울고 있어요. 바다의 주인이 없어요. 육지의 주인도 없어요. 뻥 떴어요. 선생님이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여수에 가서 숭어잡이를 했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숭어를 몰라요. 이래 가지고 숭어를 하루에 백 마리 잡는 것은 문제없어요. 자기가 잡아 가지고 지고도 못 갈 만 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계속해야지.
전문가가 뭐예요, 전문가가? 백번 천번 되풀이해야 돼요. 기술자가 뭐예요? 한 번 해 가지고 돼? 잘 하는 사람들은 수십 년 몇 대를 거쳐 가지고 하는 것을 자기가 한 번에 알았다고 설명을 한다고 해서 자기 것이 안 돼요. 기술을 갖춘 사람들의 말대로 그 기술을 갖추어 가지고 같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그 사람들의 노력을 백 분의 1 따라 가면, 백 분의 1밖에 안 돼요.
선생님이 얼마만큼 정성들이느냐 이거예요. 새벽에도 내가 몇 시에 나가나? 오늘 몇 시에 일어났나, 엄마?「2시 10분이오.」2시가 뭐야? 1시 48분에 일어났어요. 어저께 가려고 했는데 거문도에 못 갔어요. 할 일이 있어요. 고기 잡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그물을 사 가지고 가게 되면, 배 가지고 하루에 몇 백 마리 몇 천 마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 히라시 같은 것은 사흘에 한 마리 잡는 것을 계속하려고 그런다구요. 계속해야 돼요. 기도도 계속해야만 가르 쳐줘요.
윤정로도 미쳐 가지고 얘기하누만! 계속하다 보니 저렇게 됐어요. 그 이상 복이 어디 있어요? 저 사람이 대통령 한다면 대통령 된다구 요. 내가 밀어줘서 대통령 출마하게 된다면 몇 사람들 꼭대기가 된다 고 보고 있어요. 다 그 기준에 올라가야 세계 대통령을 한꺼번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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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할 것 아니에요? 유엔에 가더라도 각 나라에 배치해 가지고 외무대신, 대사관에 가서 그 나라의 외무대신 겸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
경찰, 국무대신 겸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대통령과 부통령을 움직여서 나라를 움직일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경찰도 거기에 있고, 군대도 그 권내에 있어서 법에 의해 가지고 재차 군대 대표들을 교육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 얼마든지 설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할 수 없 으니 내가 또 와서 이러고 있어요.
본래 미국 갈 때 길을 떠난 거예요. 한국 기독교를 가지고 안 된다 그거예요. 미국 같은 데는 기독교가 자유권이에요. 그걸 도리어 공산당 들이 들어가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기독교를 망하게 만들 수 있으니 그 망하게 만든 미국에 가서 내가 살려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 교회 붙들고 성경 가지고 미지의 사실을 가르쳐주니 천주교든 신교든 성경을 가지고 나가는 한 어떻게 돼요? 문 총재가 해설하지 못하는 걸 자기들이 다 하면 되는 거예요. 평양 같은 데 처음에 가서 는 로마서에 대한 교육을 했어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무슨 장로나 목 사들이 알고 있던 것을 뒤집어 놓으니까 문제가 됐잖아요.
제일 나쁜 것이 교회 목사들과 장로들이 문 총재 따라가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죽을 길을 간다고 해서 반대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자기들의 자리를 다 흩뜨려 가지고 다른 것으로 만든다고 해서 반대했어요. 다른 것을 만들어 나라를 살리자는 일 아니에요? 인 류해방 아니에요? 자기 파먹던 골짜기를 빼앗기니 반대하고 그래요. 그렇게 반대하는 데 가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김봉태!「예.」대학교 총장들을 모아 가지고, 학장들을 모아 가지고 자꾸 교육을 하라구. 지금까지 한국의 전체 9백만, 천만 가까운 중고 등학교 교육이 다 끝났지? 끝나서 그거 내버려? 선생들도 데려다가 교 육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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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지금 유엔하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 싸움의 패들이 유엔이에요, 유엔. 미국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에요. 넘어가요. 지금도 세계의 대통령들이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도 선생님 은 안 만나줘요. 열 명, 백 명, 천 명이 되더라도 안 만나준다 그거예 요.
그래, 너희들이 만나라는 거예요. 오면 다 선생님을 만나겠다는데, 수많은 나라 65억 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안다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해서 선생님이 만나 줄 수 있나?
윤정로!「예.」이번에 얼마, 1만 2천 명?「예.」1만 2천 명을 모아 가지고 자기가 리드할 수 있잖아? 120만, 1천2백만이 모여 가지고 선 생님을 모실 생각은 안 해봐?「아버님을 모시겠습니다.」
아버님이 늙어 죽지 않고 그것만 해야 되겠나? 한국만 해야 되겠나? 자기들이 그럴 수 있는 1천2백 명, 1만 2천 명, 몇 백만이라도 해야 세계가 살지요. 선생님이 이 땅에 지나가게 되면, 다 끝날 것 아니에 요? 너희들이 하는 게 뭐야? 그러니 책을 만들어 줘야 돼요.
평화메시지라고 해 가지고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Ⅹ장까지 나왔어요. 엊그저께 대회를 할 때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 한 거예요. 출발에서부 터 잘못됐으니, 하늘나라의 출발을 중심삼고 지옥 갔으니 이것을 가지 고 그 자리에 가야 복귀가 되는 거예요.
무엇이 타락했나? 남자 그것, 여자 그것이 타락했어요. 그 주인 노릇을 누가 못 했느냐? 하나님이 못 했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그걸 천년만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인 자리가 되지 않으면, 세상에 지상 천국이 안 돼요. 간단한 거예요, 내용이. 그것이 틀린 말이에요?
선생님이 하는 것을 너희들이 어떻게 해요? “남자 버리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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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버리고 나와라!”하게 되면 나오게 돼 있나, 안 나오게 돼 있나? 응? 오츠카, 너 여편네 어디 있어? 여편네 내버리고, 자식을 내버리고 나오라면 나와야지!
하늘이 문 총재 가정, 문 씨, 나라를 버리고 나오라고 해서 다 버리고 갔어요. 통곡을 해요. 배밀이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거 모르니까 붙 들고 반대하는 거예요. “ 우리 문중에 하나의 소망으로 알았던 네가 가면 다 망한다.”는 거예요. 한 부락이 망하고, 종씨가 망하더라도 나라 가 살고, 세계가 살아요.
그래, 한국이 지금까지 강대국 틈에서 망하지 않은 역사를 거쳐왔어요. 고구려를 수나라로부터 당나라가 없애려고 했지만 안 없어졌어요. 마찬가지예요. 없어질 것 같은데 안 없어져요. 그 지방에서 쫓아내게 된다면, 거기서 할 수 없으면 외국으로 가야지요.
한국을 버리고 35년 동안 내가 외국 안 나갔으면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겠나, 못 닦았겠나? 한국 이상 큰 반도를 점령하겠다, 큰 대륙을 점령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중국에 대해서, 소련에 대해서, 브라질에 대해서 비밀요원들을 배치하고 있어요. 일본 자체도 몰라요. 오츠카도 모를 거라구. 오야마다가 내가 특별지시를 해 가지고 하고 있는 걸 다 모르고 있어요.
일본 공산당의 간부들 가운데 들어가 있어요. 자위대의 최고 간부들 사이에도 들어가 있어요. 세 곳만 하게 되면, 일본의 사실을 알 수 있 어요. 너희들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조사해 낼 수 있어요. 세계가 앉아 가지고 호령한다고 될 것 같아요? 아벨유엔에서 암만 유엔을 했 댔자 안 돼요.
Ⅹ장이 뭔 줄 알아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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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느냐 이거예요. 핏줄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자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의 가정에 지금까지 아들딸을 교육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처음으로 신준이를 중심삼고, 손자를 중심삼고 이러지 말이에요. 이제 가인유엔을 집어치우고 아벨유엔을 편성할 수 있는 요원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알아요.
유종관은 “몇 백만이 됐으면 국가를 움직입니다.”하는데, 그것으로 안 돼요. 뼈다귀가 뭐이게? 뼈다귀가 돼야 된다구. 심정적 사랑의 씨, 정자와 난자가 든든한 근본에 가야 돼요. 조상들도 그렇잖아요? 문 씨 면 문 씨의 조상으로 왔다 갔던 사람들은 문 씨 가운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종자를 원하고 있어요.
너희들의 씨족도 그래요. 한두 사람이 아니에요. 연관관계가 돼 있는 문 씨면 문 씨만이 아니에요. 결혼할 때 문 씨 끼리만 결혼했나? 286성이 전부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잘라 가지고 “ 하나만 살려주소, 한 가지만 살려 주소!” 할 수 없어요. 나무와 순이 살게 되면 286가정 이 전부 다 같이 돼야지.
그러려면 지금 이 소수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던 것을 너희들이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소수가 퍼져 가지고 선생님이 열심히 한 가정과 환경을 만들어야 같이 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돼요. 안 하면 없어져요. 썩어서 없어진다구.
하늘이 살아서 움직이니만큼, 내가 움직이니만큼 땅에 씨와 같이 돼 있어요. 여기 하늘과 주체 앞에 순응해 가지고 이걸 자꾸 키워 나가니 까 하늘이 점점 커지게 돼 있어요. 너희들은 뭐야? 40년 동안에 전도 했다는 것이 말이에요, 축복가정 48가정이에요. 그것도 그 사람들이 몇 가정 남아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뜻이 이뤄져요? 저 꼭대기에서 이 지구성을 뚫고 나와 가지고 연결돼야 아래서도 연결돼 올라가 가지고 엮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의 구형이 돼 지구성이 움직이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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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지구성에 지금 공도(公道), 베링해협에 대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 주변도로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거 왜 주변도를 만들려고 그러느냐? 길들이 있는 것을 그냥 갖다 합해서 만들지 말이에요. 그래 놓으면 그 나라가 남아 있고, 공산당이 있는 데 길 갖다 놓고 세계적 인 통일교회만이 관리할 수 있는 주변도로가 되느냐 말이에요. 그래, 생각이 없어요.
황선조!「예.」이번에 12지파에 대한 도면도 그려 가지고 분할할 수 있게끔 해 놓았나?「예, 연락했습니다. 이용흠 장로에 연락해서 준비하 고 있습니다.」언제 하는 거야? 빨리 해야 돼, 욕을 먹더라도.
만약에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한국 국회가 움직이게 되면 여기에 전 주력을 할 거예요. 재산 다 팔아서라도 할 거라구요. 그거 하다가 망하 느냐 하면 안 망해요. 하늘의 뜻이 그리 가야 할 길인 줄 알기 때문에 끝을 봐야 돼요, 하나님이. 천년만년 걸리더라도 계속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가짜들이에요. 알맹이가 없으니 가짜지. 다시 심을 수 있는 씨가 누구예요? 문 총재는 어디에 가든지 지금도 석 달 만에 자리를 잡아요. 또 자기들이 영계의 지도를 받으면 사람도 다 보내줘 요. 어디 시장에 사람을 만나러 가더라도 내가 만날 사람이 있어요. 다 준비돼 있어요. 안 하니까 그렇지!
세계가 그래요. 전부 다 자기들이 지금 그렇잖아. 여기 다 대회 할 때 참석했던 사람들이 수십 년 전에 대회도 참석을 한번 두번 세번 한 사람들은 신세를 나한테 졌어요. 대륙을 넘어 다니고 날아다니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대회를 통하지 않고는 이것을 연결 못 시켜요. 공산당은 때려부수지만 말이에요, 맨손 가지고 그 길밖에 길이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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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대회를 통해서 발전한다고 다 알지, 황선조?「예.」공산당은 데모를 통해서 목숨을 내놓고 네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둘이 손잡겠다는 것은 없어요. 혁명, 혁명! 언제나 혁 명한다는 거예요. 상대적 기준을 허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망해 요. 없어지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한국 전체가 문 총재를 환영한다고 하겠나? 기독교 풍, 바람이 다 세 가지고 몰려 나가요. 기독교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가만 둬두겠어 요? 하나님까지 구하려고 생각한다는 그 말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까 지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해방해 가지고 그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들딸 을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말하면,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축복밖에 길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책 팔 생각을 안 해요. 책의 골자를 빼 가지고 어떻게 성주를 먹이느냐? 곽정환, 120개 국가를 돌면서 성주식을 할 때 눈깔이 뒤집어졌지? 곽정환!「예.」한다고 생각했나, 못 한다고 생각했나? 자 기 아들딸 같으면 깔고 앉아 가지고도 성주를 먹여야 된다구.
성주로 말미암아 죽지 않고 살아요. 먹으면,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때 성주식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요즘에 또 뭐이? 성화 식을 하지? 공식이 돼 있어요. 성화식(聖火式)은 뭐예요? 전체 총생축 헌납제물을 바쳐야지.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본 연지로 돌리자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다 불태워버리면 뭘 할 거예요? 불 탄 그 땅 위에 새 씨를 심어 새로운 종자를 남기자는 것 아니에요? 다 치워버리고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120개를 중심삼고 어머니까지 해 가지고 3대를 동원한 것을 세계의 종교를 믿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 어요. 모르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없어요. 그래 가지고 무엇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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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던 내용을 알아보니 말이에요, 가는 목적은 뭐예요? 하나님을 위한 목적인데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되고, 하 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땅을 만들어야 되고, 그 땅 위에 사는 만 물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만물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땅을 중심삼고 만물을 소비해 사는 사람까지도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 자는 거예요. 결국은 그것 아니에요?
나라가 무엇이고, 국회가 뭐예요? 다 원수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 뜻을 안 알았다면 뜻이고 무엇이고 다 버리고 한국 대통령을 해먹 고 그 위에 설 거라구요. 도적놈이에요. 에덴동산에서 대통령 해먹을 수 있는 사람으로 출발했나? 어린애가 자란 거예요.
문 총재면 문 총재의 아들딸들도 어때요? 50년 전부터 아들딸이 없었으면 아들딸 대신 길러야 돼요. 자기 직계 아들이 없어요. 그 집에 가 보니 본처의 자식만 있는 줄 알았더니 핏줄이 달라요. 도적놈의 새 끼들이 번식을 해서 김 씨가 아니에요, 아이가. 핏줄이 박 씨가 될 수 도 있어요. 박 씨가 김 씨의 핏줄을 갖다 심을 수 있어요? 박 씨를 만 들어야지.
그러면 도적놈 이상 어려운 데 가더라도 거기를 뛰쳐나와서 따라와 가지고, 김 씨가 박 씨 되는 놀음을 해야 돼요. 전부 다 못 하더라도 그 골자 사상을 중심삼고 전통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수많은 대회를 했지만, 무엇을 남겼 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너희들 전부 다.
일본 식구들이 그래요. 오늘 유정옥이 어디 갔나?「예.」왜 거기에 앉았어? 내가 정면에서 들대질할까 봐 거기 앉았나? 이제는 내가 일 안 해도 다 돼요. 1만 2천 명만 끝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명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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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까지 다 끝내라고 했는데 회의했어, 곽정환?「예.」
그 사람들이 끝난 다음에는 한국 백성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미국 백성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 나라가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7대 종단이면 종단이 들 어가 가지고 말씀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7대 종단들이 통일교회와 같이 자기들 있는 재산을 털어서 감동시켜 가지고 한길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돼요.
『천성경』이라는 것을 괜히 만든 줄 알아요? 영계에서 교육하는 자료예요. 하늘의 성경이에요. 문 총재가 그렇다고, 하늘나라가 그렇게 움직여요? 그렇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을 훈독회 해보라구. 근원이 달라요.
개인은 개인을 만나면 지금 때에 대한 개인을 가르쳐야 돼요. 안 그래요? 가지고 다니면서 한 사람 앞에 열 번을 해야 할 텐데, 열흘이 아니라 1년씩 걸리면 10년 걸리는 거예요. 한 대목을 일대가 백 년 걸리면 천 년 걸린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금 그럴 거라구. 천주평화연합을 작년(2005년) 9월 12일에 해 가지고 1년 동안 지금까지 죽 해서 세계도 순회하고, 여기 책도 그 일 을 중심삼고 제목이 마찬가지예요. 세상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어 디 있어요? 되풀이해야 돼요. 소나무 씨는 영원히 같은 씨여야 돼요. 10년 전에 한 내용이지만 10배 크게 돼서 어떻게 돼요? 10년 전의 내용으로야 대륙을 푸른 솔밭으로 만드는 거예요. 계속해야 돼요, 계 속.
이것을 내가 천 번 이상 읽었어요. 오늘도 Ⅹ장을 내가 운동하면서 녹음한 것을 들었어요. 40분 걸려요, 이번 원고는. 다 알지. 한 토만 달라져도 알아요. 이제 이것을 버리려면, 여기에 대한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상속해 준다는 거예요. 직계 아들딸에게 상속할 수 있게 됐 기 때문에 우리 현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2세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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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희들이 이제부터 유치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가 해라!”한 거예요. 천사장의 아들딸 아니에요, 이게? 직계 아들딸이 못 됐어요.
그래 가지고 유치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박사 전부 다 자기 계열에 있어서 평화대사가 골자가 돼 있어요. 여기에서 중 앙을 중심삼고, 어른을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로 커 가지고 사위기대를 가지고 돌 수 있게 만들려니 불가피한 거예요. 어린애들의 평화대사를 기르라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나면서부터, 밥 먹으면서 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본받아 가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2세들을 중요시해야 돼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1세들은 실패한 셈이에요. 36가정이 실패했기 때문에 2세를 세워도 또 그래요. 그것들까지 실패를 하니 36가정은 다시 축복 안 해줬어요.
선생님의 3대를 끝내 가지고 세계 유엔에 아벨유엔이 하나될 수 있 는 그때에 가 가지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다시 만들어야 되겠 다고 생각해요. 너희들도 그것을 만들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그랬습니다.」민족 해방을 위해서는 한국에 있어서 4천3백 년의 430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백성 280성씨 문을 다 열어놓았어요. 한 가정이에요. 가정의 이념 아니에요?
맹세문을 보더라도 3장, 4장이 뭐예요? 네 번째가 뭐예요?「‘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 와 통일…” 이 나와요. 자유가 있기 위해서 상대가 있어야 돼요. 평화도 주체 대상이 철옹성같이 하나돼 있어야 돼요. 자유와 평화와 통일, 그 다음에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행 복의 세계를 만들고, 무엇을 갖고 자유 만들어요? 이 말씀 없이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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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돼요? 자유와 그 가정이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요. 흑인이라고 해서 차이를 안 두어요. 수많은 민족이 차이가 있지. 흑인 백인 황인종 인종적 차별을 하지만, 나 는 차별 안 해요. 그 경계선을 없애야 돼요. 국경선 철폐 안 하면, 그 것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교체결혼 안 하면, 해방이 안 돼요. 제일 중요한 거예요. 교체결혼으로 해방됐다 하더라도 영계를 모르면, 너희들 1대에서 다 끝나요. 핏줄을 중심삼고 일족이 연결된 그 줄을 따라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다 머물러 있는 거예요. 김 씨의 핏줄로 났으면 김 씨가 박 씨 안 돼요. 문 씨가 있으면 문 씨를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돼요. 영원이에요.
옛날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모양으로 북극에 가게 되면, 곰과 같이 백인이 될 것 아니에요? 왜 눈이 새 파래? 겨울에 눈 가운데 있어서 눈을 먹을 거예요? 물이 필요해요. 그래서 물! 환경에 있어서 얼음, 눈밖에, 하얀 것밖에 없는데 거기에 필요한 것은 물이 필요해요. 무엇을 해먹어도 물이 필요하고 말이에 요.
인간세계는 물이 절대 필요해요. 물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공기가 필요해요. 추운 공기가 아니에요. 춘하추동이 엇바뀌니만큼 그 환경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건강하지 못해요. 그래, 한국 기후가 그렇잖아요. 삼한사온(三寒四溫) 아니에요? 삼이 추운 거예요. 더운 것은 올라 간다구요.
찬 물은 굳어지지요? 암만 굳어져도 물은 떠요. 본성이 굳어졌더라도 수증기가 될 수 있는 속성이 있으니 가벼우니까 뜬다는 거예요. 그 러면 얼음을 만들고 돌덩이 대신 사람도 죽일 수 있어요. 물로 쳐 가 지고 죽일 수 있어요? 그러면 물도 돌의 세계에 가서 상대될 수 있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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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그렇잖아요. 공기도 압축된다면, 물이 되는 거예요. 안 보이는 수증기 가운데서 압축되면, 물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 같 은 데는 물 되고 눈 되기 위해서는 새벽에 추워지게 되는데, 수증기가 생겨나고 물 될 수 있는 데 물이 생겨나고 그래요. 그것이 이슬로 나 타나 가지고 새벽에 죽었던 잎사귀들이 살아나요. 뿌리로만 먹지 않아 요. 몸뚱이 전체가 수분을 빨아들여요. 뿌리만 크지 않아요.
레바논 같은 데 가 보게 된다면 참외 같은 것, 수박 같은 것의 넝쿨이 이마만큼 1미터 내에 다 들어가 있어요. 뿌리를 보면 뿌리와 비슷 하다는 거예요. 낮에 더우니까 수분이 다 말라요. 그 다음에 밤에 차게 된다면 공기들이 덥던 것이 전부 물이 돼서 잎에 어떻게 돼요? 수증기 는 안 보이지. 안 보이는 수증기들이 잎사귀와 줄기 혹은 뿌리로부터 전부 다 흡수한다는 거예요.
땅에 습기 있는 것을 흡수하고, 공기의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살아요. 가만 보면, 줄기가 1미터밖에 안 되지만 수박이 이렇게 크게 돼 있어요. 그것을 쪼개서 먹으면 얼마나 단지 몰라요. 야, 어떻게 단가 생각할 때 “뿌리는 땅의 수분을 흡수했고, 공기 가운데 떠돌던 수분을 흡수해서 그렇다.” 이거예요. 암만 맑더라도 수분이 다 있는 거거든. 그렇잖아요.
전부가 수분을 빨아먹기 때문에 다 같아요. 뿌리 길이와 같이 줄기도 같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둘이 협력해서 하니까 땅에 있는 요소 와 공기의 요소, 두 세계의 요소를 전부 다 집약해서 먹고 나니까 그 것이 달지 않을 수 없어요. 맛이 없을 수 없지. 맛있다는 거예요. 그래 서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씨를 받아다가 여기에 참외를 심어 봤더니 어때요? 넝쿨은 크게 자라는데, 열매라는 것이 참외같이 돼요. 오이같이 되더라구요. 그 뿌리도 깊어요.
너희들도 그래요. 보이지 않는 세계, 영계에 있는 그 자체가 뿌리라면 이 땅 위에 있는 너희들은 나무를 반대로 심어 가지고 줄거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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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잎과 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더 커야 할 텐데 자라지 않아요.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안 된다 그거예요. 그것을 기다리는데, 천년만년 거기에 머물러요.
물이 없어지지 않는 한, 태양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만한 것을 계속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는 수많은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나와요. 나 라와 세계, 여기에 천국 갈 나라가 있어요? 아담 가정에서 한 민족, 한 일족도 천국 복판에 가야 할 텐데 복판에 가 앉을 수 있어요? 돌짝밭 이 돼 있는 거예요, 땅이 잘못되니 전부 다. 계속해야 돼요.
내가 바다를 점령하려고 알래스카로부터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요즘은 여기서 바람 분다고 안 가지. 바람이 뭐예요. 밝으면 배 타고 나 갔어요. 태풍이 불겠으면 불고 말겠으면 말고 말이에요. 태풍이 불게 되면 밀려가서 바닷가에서 배를 맸다가 바람 그치면 또 계속하는 거 지. 땅에서 계속하는 대로 계속하는 거예요.
땅에 심어 놓은 그 공로만큼 열매 맺히는 거예요. 감동 받은 사람들은 나라를 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가 120개국 순회할 데도 없어요. 교회도 없어요. 그렇지만 역사시대에 통일교회 대회 때 참석을 다 했어요. 세 번 이상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한 거예요. 그 사람들을 연결해 가지고 레버 런 문에게 신세를 진 사람들을 모이라고 하게 된다면 집회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 기반을 닦기 위해 노력한 거예요.
기반 없이, 그런 원자재 없이, 밑천 없이 뭐이 생기나? 이제는 축복 못 하겠다는 얘기를 못 해요. 축복을 옛날에 받은 것은 가짜예요. 그 시대에는 선생님이 가정을 필요로 할 때 했지, 그 다음에 국가를 필요 로 할 때와 전 세계를 필요로 할 때의 축복이에요. 축복도 커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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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안 그래요?
너희들이 축복한 것은 뭐예요? 자기 어미 아비, 자기 형제도 축복 못 했어요. 그걸 무엇에 써? 축복 안 해주면, 자기들이 축복해 가지고 씨를 못 만들면 없어지는 겁니다. 옛날에 잘살던 것 가지고 통일교회 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그것으로 썩어져 가지고 구더기들이 파먹고 말이에요, 지나가던 산짐승들이 파먹기밖에 안돼요. 씨가 없어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미국 가서 34년 만에 돌아오자마자 천일국이라는 나라 형태를 갖춘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1996년부터 미국에 서 선생님이 떠난다고 하면서 끌고 나온 거예요. 1996년에서부터 10 년 동안 끌고 나온 거예요.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천일국을 여기에서 발표했잖아요. 지금 6년째지? 7년째인가?「6년째입니다.」6수는 탕감이에요. 너희들 의 재산을 다 팔고, 땅을 다 팔아서 이 일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일본 놈들! 해와 국가가 몸뚱이의 껍데기를 벗겨서 팔아야 되고, 살을 팔고 뼈다귀와 골수까지 팔아야 돼요. 잘살면서 할래, 유정옥?「예.」
일본 내에도 가인 아벨이에요. 유정옥을 반대해요. 별의별 보고를 내가 받고 있어요. 인사조치를 안 하면 어떻게 돼요? 소문내 가지고, 본부에서 알면서 인사조치를 일부러 안 해야 돼요. 왜? 지금까지의 책임을 탕감시키기 위해서예요. 점점점 가중된 그 시간을 앞에 보기 때 문에 인사조치를 못 해요. 몽땅 떨어지게 되면, 그 자체가 전부 다 없 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민주세계에 양당제가 된다면, 공화당이 주권을 가지면 공화당의 천하가 되잖아요. 앞으로 공산당 정권이 주권을 가지면, 공산당 천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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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예요. 공산당 천하가 돼요. 공산당이 정치운동을 해요. 사탄이 정치운동을 해 가지고 공산당 세계가 되는데, 문 총재는 왜 나라를 세워 가지고 세계를 구하는 기반을 닦으려고 그 래요?
영계의 문제가 해결 안 됐어요. 조상부터 기반을 못 닦았으니 그 후손 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기반 닦을 수 있어요? 그래, 영계의 문제 예요. 영계의 문제를 영계에서부터 해결해 가지고 탕감봉이 지상에 옮 겨와요. 지상에 옮겨 온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에 와서 영계의 문제를 해결 못 한 그 일족은 가인 족속이에요. 천사장급이라구. 거기에 뜻을 중심삼고 뿌레기를 박을 수 없어요. 지상에 나라가 생겨야 돼요. 안 그 래요?
그러면 지금 복귀과정이 뭐예요? 아담 가정의 복귀 아니에요? 아담 나라 복귀가 없어요. 아담 나라가 있나? 아담 일족이 있나? 아담 세계 가 있었어요? 사탄세계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정치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원수가 누구냐 하면 나라를 크게 갖고 약소민족을 지배하는 괴물들, 가인이 벌을 받더라도 먼저 받는 거예요. 강대국이 없어지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없어져야 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독교 나라가 없어져 야 되고, 불교뿐만 아니라 종교를 중심삼은 나라가 없어져요. 남을 나 라가 뭐냐 이거예요.
성인들이 바라는 상대들이 없어요. 영계의 성인들을 축복해 줘야지! 성인의 후손이 있어요, 없어요? 근본을 생각해 보라구요. 성인의 가정 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성인들을 중심삼고 성인 일족이 어떻게 해 요? 이스라엘이 천국에 다 못 가요. 천국이 비어 있어요. 문제는 나라 예요.
그러니까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이에요. 하나님의 섭리는 아담 가정에서 아벨을 붙들고 나와서 키워 가지고 어떻게 해요? 천사장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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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한 천사장이 아니에요. 절대 하늘의 뜻 가운데서 둘이 살던 가정을 산산이 갈라놓더라도 좋아하는 자리에 세울 수 있는 그 개인과 가정부 터 찾아야 돼요.
너희들이 탕감복귀의 원칙에 있어서 전부 다 가정에서 쫓겨나온 패들이에요. 반대 안 받은 사람들은 반대한 사람의 심정을 몰라요. 그러 니 어미 아비가 나라를 넘어 가지고 쫓아낸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흑인도 통일교회를 믿다 쫓겨나니 어떻게 돼요? 쫓겨난 여기는 형제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백인 혹은 흑인 둘이 전도지에 나가 서 전체가 같이 반대할 때 백인만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그 집에 간다 면 흑인을 같이 반대하니 그렇게 쫓겨난 편을 하늘 편 형제로 삼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옷도 다른 것을 입지 않고, 잠자는 것도 다른 데서 자지 않고, 먹는 것도 다른 것을 먹지 않고 한집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선교 사들은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같이 살아요. 더 고생해요. 그것이 선생님 의 훈계예요.
선교사가 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나라보다 더 좋은 데 가서 잘살고 흑인들을 종과 같이 부려, 나라 없이? 그러니 나라를 자기가 찾게 된 다면 백인을 때려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최후에 공산당이에요. 유물론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신론자, 관념론자는 전부 다 때려죽이 는 거예요. 숙청 알아요, 숙청? 그거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유엔에 우리 기반을 닦아서 뭘 해요? 교육해요. 3개월 내지 6개월까지 교육하는 거라구. 세상이 지금 다 어느 나라든지 불구하 고 성주를 마셔야 되고, 그 다음에 성화식을 하고 축복받아 가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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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물건 없이 하늘 것으로 생각하고 유엔이 되거든 몽땅 바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 이놈의 자식들?
일본 나라가 유엔이 된다면 일본 나라를 갖다가 바쳐야 되겠나, 안 바쳐야 되겠나?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 없어져요. 그때에 가서 나라 바 치게 될 때 미국이 세계에 맨 꼴래미 될 수밖에 없어요. 가인 아니에 요? 제일 핍박받던 너희들이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계통 을 잇는 반면에 사탄세계는 그 반대가 되는 거예요.
너희들이 미워할 수 있는 패인데, 미워할 수 있는 패를 죽일 수 없으니 어떻게 해요? 형님과 같이, 아벨 가정은 선배의 가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들을 축복해 줘야 돼요. 선배의 유엔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유엔을 때려부수자는 게 아니에요. 유엔을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소화해야지, 곽정환? 때려죽이라고 선생님이 그래?
작년에 일을 시작한 것이 유엔총회를 한참 할 때예요. 9월 12일이 유엔총회를 한참 할 때인데, 아벨유엔의 기준에서 천주평화연합을 발 표한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왜 9월 12일이에요? 유엔총회를 한참 할 때예요.
뉴욕에서 우리 아벨유엔을 만든 것이 어디예요?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인 본부가 어디예요? 어디야, 곽정환? 뉴요커호텔이예요, 뉴요커호 텔. 그때부터 깃발을 내리지 않고 유엔 사무국과 마찬가지의 내적인 계승식을 하고, 선생님이 따라 나온 거예요. 기반도 없지만, 내가 이걸 옮기는 거예요.
세계 문명을 발전시킨 것은 아시아 민족이에요. 동양의 종교가 전부 다 아벨적 아니에요? 성인들이 아시아에서 났지 서양에서 났어요? 아 벨 국가예요. 이것이 누구냐 하면 황인종이에요. 꼭대기에 백인종, 아래의 그림자는 흑인종이에요.
둘 다 때려잡으려고 이걸 원수로 한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한국 사람들을 무시하잖아요. 한국 사람은 낫다고 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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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는 누가 주인 되느냐 이거예요. 실력으로 보나 도의적인 면에서 볼 때 흑인을 따라가느냐, 황인종인 한국 사람을 따라가느냐?
아벨권 축복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데, 2차대전 이후에 했으면 다 끝난 거예요. 일․독․이, 영․미․불이 싸웠지요? 영국은 어머니, 아들은 미국,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아시아는 반대로 사탄이
지배하니만큼 이것이 쫓겨 가지고 아시아에 들어와서 꼭대기를 지배하고 있어요.
한국 나라는 그래요. 한국 나라는 큰 나라 황인들의 지배를 받다가 백인들의 지배를 받아요. 영국이라든가 러시아라든가 불란서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선교를 잘 한 것이 화란 선교사들이에요, 어디 선교 사들이에요? 영국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구교 패들이 와서 전도를 했 어요. 그 다음에 신교가 와 가지고 기독교 국가의 대표 자리에 선 거 라구요.
미국이 기독교이니까 그 대를 이으려니 어떻게 해요? 뿌레기가 될 수 있는 것이 그러니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신교의 뿌레기를 완전히 쥐어야 돼요. 신교는 통일원리를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돼 있어요. 듣지 를 못했으니 안 그렇지 말이에요.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살면서 말씀을 전하면 완전히 통일교회화하는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 가운데 가인 아벨을 화합시킬 수 있잖아요. 그렇게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되면, 천하가 한 나라 될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때가 그런 때인데, 주인이 없어요. 백인도 주인이 못 되고, 흑인도 주인 못 되고, 황인들도 공산당권 내에 들어가서 세력을 키워 가 지고 뭐예요? 메시아가 황인종 아니에요? 아시아인이에요. 유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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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래요. 유대 나라의 전통과 마찬가지의 풍습을 가진 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에요. 한국이 종교를 중심삼고 120년, 160년 권내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적인 나라가 됐어요.
문 총재가 나와서 이스라엘 나라의 전통, 유대교의 전통, 기독교의 전통뿐만 아니라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제3이스라엘권 성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생활하려니 심정권이 있어야지요. 심정은 뭐냐 하면 생활 하는 데 있어서는 종적인 기준에 나오지만, 심정은 움직여야 돼요. 구 형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후 손이 필요해요. 심정은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돼요.
선생님이 법정투쟁한 것을 중심삼고 연구하는 거기에서 요전에 이시이가 나한테 물어왔어요. 심정이 뭐냐? 심정이 뭐예요? 구형적인 사랑 의 인연을 가지고 갈라지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가정적 전통에 착지함으로 말미암아 심정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은 부모가 축복해 줘야 되고, 조상들도 축복받아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천국에 들어가서 5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아담 가정이 축복받고 해방돼 가지고 문을 열어놓아서 선생님이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한국도 독립이 벌어진 거예 요.
영계 육계에 보조를 맞추고 나가는데, 너희들은 영계를 모르잖아요. 영계가 처음이에요, 효율이?「예.」양창식!「예.」그 다음에 또 누구 야? 유종관!「예.」그 다음에 누구야, 박 가?「박중현입니다.」박중현 이 네 번째 앉았네. 박 가가 문제예요, 박 가가.
선생님의 말이 맞잖아요? 구약시대의 종족도 실패했고, 신약시대의 기독교도 실패했는데,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가 가나안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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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근거지인데 거기에 도성을 쌓고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때요? 그 예루살렘 성지를 모든 종교인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성지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은 신교가 주인이 돼야 할 텐데, 회회교가 와 붙어 있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구교가 붙어 있어요.
하갈을 중심삼고 이스마엘이 났어요. 아브라함의 처가 누구인가?
「사라.」사라. 돈 주고 사라, 너 죽지 말고 살아라 하는 사라예요. 사라가 하갈을 얼마나 미워했어요! 사라의 아들이 이름이 뭐이던가?「이 삭.」이삭이 뭐예요? 씨에서 싹이 터 나온 것이 이삭이에요. 하갈은 뭐냐 하면 ‘아, 목이 말라 죽겠다.’ 이거예요. 사막지대에 쫓겨났어요.
아브라함은 뭐예요,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이 아브라함인데 아부해 가지고 아브라함, 모든 생리 상태까지 죽었다가 살아난 거예요. 백 세 에 아들을 낳았어요. 아부해 가지고 부라함, ‘부람’하면 생식기가 생각나요. 생식기가 사는 집이에요. 핏줄이 달라져야 돼요. 핏줄이 달라 졌지요?
이삭하고, 그 다음에 누구예요?「이스마엘.」이스마엘이 형제였어요. 야곱의 어머니가 누구인가?「리브가입니다.」리브가는 야곱하고 에서를 낳았어요. 야곱하고 에서가 하나 안 됐어요. 이삭도 바보였지. 애급 나라에 갈 때 야곱의 자식들만 데려갔어요. 가정에 있어서 동생 에게 축복을 해줬으면 형님도 데려가야지요. 축복을 야곱에게 주었으 면, 야곱이 잘살 때 형님 가정을 몰고 나왔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복 귀할 필요 없어요. 애급에 들어가서 그냥 그대로 다 천하통일을 하는 거예요.
이삭과 이스마엘이 누구예요? 누구의 아들이에요? 아브라함의 아들 아니에요? 하나는 장자고, 하나는 차자예요. 딱, 13년 앞섰어요. 13살 때예요. 하갈을 싫어하는 거예요. 하갈이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 아브라 함이 좋아했겠나, 나빠했겠나? 나, 잘 모르겠어. 곽정환!「예.」
백 살 가까운 아브라함이 하갈이 이스마엘을 낳을 때 사랑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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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 했겠나? 색깔이 조금 다르다고 해도 흑인은 아니지. 사랑했겠나, 안 했겠나?「했습니다.」사막에서 타고, 위에서 태양이 들이 태우 니까 새까맣게 되지.
아브라함 자신이 아브라함 노릇을 못 했어요. 사랑해 가지고 믿음의 조상이 돼야 할 텐데, 여기서 갈라진 거예요. 그걸 누가 화합시켜요? 문 총재가 안 나오면, 화합이 안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땅에서 화합시 켜야 돼요. 만나야 돼요. 만나야 되는데, 12세기에 모슬렘 세계하고 예루살렘 성지에서 얼마나 투쟁을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헐고, 하나의 골든 템플을 만들면 돼요. 종교니 무엇이고, 모슬렘이고 무엇이고, 구교고 무엇이고 다 헐어버려 가지고 거기 에 골든 템플을 만드는 거예요. 이스마엘을 중심한 회회교가 중심성전이 돼 들어왔지? 졌으니까 할 수 없이, 이스라엘을 점령했으니까 빼앗 겨버렸어요. 싸워서 들어온 성전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그거예요. 옮겨 야 돼요.
모세가 중심이 된 유대교가 예수를 죽였는데, 예수가 바라던 이상천 국의 기지를 예수가 점령해야 했는데 예수를 중심삼은 예루살렘 성지 가 못 됐어요. 이스마엘은 또 뭐예요? 골든 템플이 있는 데서 마호메 트가 승천했기 때문에 성전이라고 하는데, 그거 갖다 붙였지.
아벨유엔이 되면, 종교의 성지는 참부모가 제단을 쌓고…. 제단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궁전이 돼요. 인류의 궁전 이에요. 이 자리예요. 이 자리에 만들어 놓았어요. 이것을 누가 헐어 못 가요. 기둥을 누가 뒤집어 갈 수 없어요. 건축사에서 세계에 없는 기둥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대리석으로 꾸민 집이 없어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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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을 푸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적 궁전, 가정적 궁전, 종족․민족․국가 아벨적 궁전이 없고 하늘땅에 하나님의 궁전이 없으니 말이에요. 이것은 기독교와 종교가 싸우는 세
계에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통일세계를 만들어야 할 건데 안 됐으니 둘 다 원수를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어떻게 한 거예요?
실체로서 아담이 태어나 가지고 죽지 않고 싸워서 가인 아벨의 두 패를 하나는 오른쪽, 하나는 왼쪽에 품기 위해 종교와 기독교, 종교권 과 정치권의 싸움 가운데서 승리하고 세운 궁전이에요. 그래, 천정궁은 두 사람이 움직이는 것을 막아버렸어요.
천정궁(天正宮)이에요. 두 사람이 올바로 갈 수 있는 궁전이다. 그 뜻이 그렇잖아요? 정치권인 가인이 먼저 나와 가지고 정치권을 중심삼 고 동생이 약하니까 언제든지 침략해 피를 흘리게 한 것입니다. 가인 을 사탄이 만든 거예요. 핏줄이 잘못된 것이 문제예요.
그러면 탕감복귀하려면 사탄이 없어야 돼요. 유엔 이상의 아벨이 나오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돼요. 너희들의 재산이 원수예요. 뭐 자기 아들딸이야? 이놈의 자식들, 뉘시깔을 가졌으면 나를 바라보라구. 정신 을 차리라구. 너희 아들딸이 귀해? 그 궁전을 거쳐가 가지고 아벨유엔 이 보장하는 나라의 권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될 텐데, 그 아벨유엔 을 만들 책임자로서 약속한 헌금을 잘라먹겠어?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 가운데 130명씩 중심삼고 특별헌금을 해 가지고 해양세계의 자원을 위한 교육을 할 때라구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워싱턴까지 했는데, 그 다음에 오라니까 교육받으러 안 와요. 그때부터 병들었어요. 내가 축복한 아들딸을 구해주려고 하는데 구보키 자식들, 딸과 아들을 다 잃어버렸어요.
너희들도 마찬가지 아니야? 법으로 조정할 것이 없어요. 일본법보다 더 강력하게 세계의 아들딸을 마음대로 갖다 처리할 수 있고, 그 가정 과 나라도 처리할 수 있는 권위를 가져야 할 아벨유엔이에요. 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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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 아니고, 아벨유엔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유엔이에요.
유엔에 가입한 사탄세계 193개국을 완전히 흡수해 가지고 한 나라 라도 남기면 안돼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 의 여신)가 남아질래? 신사를 중심삼고 일본의 종교가 문교부에 등록 된 것이 18만이에요. 그 일본 가운데 하나님의 궁전이 설 수 있어요? 2차대전 후 잿더미에서 쌓아진 재물은 너희들의 재물이 아니에요. 한국으로 오는 돈이 일본에 정착한 거예요.
월남전쟁에 한국 젊은이들을 천사장권이 갖다 희생시켜 가지고 일본이 살 수 있는 다리를 놓아줬어요. 그 돈이 참부모 앞에 갈 돈인데 선 생님을 반대하고, 유엔까지도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계획하니까 갈라 진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감옥 들어갈 때 감옥을 내가 돈을 주고 사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해방시켰다 면 어떻게 됐겠어요? 사탄 이상의 힘을 가져야 돼요. 나는 알몸뚱이로 나왔어요, 알몸뚱이로. 수단 방법이 아니에요. 말씀을 가지고 이겨야 돼요. 여러분도 말씀을 가지고 쫓겨나고 다 그랬지. 안 그래요? 끝까지 가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적 왕국을 일본이 만들어야 돼요. 내가 옛날에 일본 니주바시(二重橋) 앞을 지날 적마다 “ 이 이상 일본 나라가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 했던 거라구요. 보라구요. 일본이 초토화될 때 한국에는 폭탄 하나 안 떨어졌어요. 그거 알아요? 2차대전 때 교회 하나 불타지 않았어요.
(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박수 한번 해보자. 박수, 박수하라구. (박수) 윙크해야지, 인사. 윙크했어. 이거 나눠주라고 많이 사 놨구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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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것들 나눠주기는 뭘 나눠 줘. 책임도 못 한 거지 패들이에요. 할 수 없이 거지 대장이 됐으니 별의별 똥개 같은 거지들의 대장 노릇을 했 지. 내가 기반을 닦아서 이제 거지들의 대장이 아니에요.
일본 국기가 태양을 상징했는데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여자예요. * 기미가요가 뭐이?「우미이케바….」뭣이, 우미이케바?「우미이카바(海行かば)….」기미가요가 그 다음에 뭐야?「치요니야치요니(千代に八千代に)….」치요가 뭐예요?「천대.」천대만대 아니에요? 그 다음에 치요 니야츠요니, 그 다음에 뭐예요?「사자레이시노(さざれ石の)….」사자레 이와(岩; 바위)가 아니야? 이시(石; 돌), 이와?「이와가 맞습니다.」이 와가 아니라 사자레이시! 조그만 모래가루라는 거예요. 사자레이시가 이와를 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사자레이시가, 그 다음에는 뭐예요?「이와도나리테(岩となりて; 바위가 되어)….」사자레이시가 이와가 아니라구요. 모래사장이 바위처럼 돼서 거기에 뭐라고?「고케가무수마데(苔が生すまで; 이끼가 낄 때까 지)….」고케가 뭐야? 사자레이시 자체는 이끼도 뭐도 없어요. 세계의 보호를 받아야 돼요. 이끼가 낄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때까지 바위가 돼서 그 다음에는 없지요? 일본 자체가 비참한 거예요. 모래가 루가 커서 바위가 되는 것은 그 자체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도움을 받아야 돼요.
역사적으로 한국이 934회 침범을 받았다면, 900회 이상을 일본이 침략한 거예요. 곤란할 때마다 한국을 침략해서 한국의 혜택을 받았던 일본이라는 거예요. 중국은 침략할 수 없어요. 일본은 한국 때문에 남아 있어요. 한국은 몇 천번이나 용서해 주고 있어요. 부모의 심정, 오 빠의 심정, 남편의 심정을 가지고 죄가 많은 일본을 용서해 주고 있다 는 거라구요.
마지막에는 그것을 전부 다 결산하지만, 끝까지 남편으로서의 권한을 포기하지 않은 이상에는 함께 남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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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거기 주세요. (신준님)」뭘 줘, 요거? 요거 줘요, 요거? 뭘 줘요?
*일본이 망하면, 선생님이 해와 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일본을 재부흥시켜요. 그것은 한국을 지키는 방파제로 돼 있어요. 태평양의 높은 파도가 밀려올 때 한국을 보호해야 돼요. 제주도는 한국과 여자가 하나되어 낳은 아들딸이에요. 제주도는 바다를 넘어서 육지를 그리워해 요. 제주도를 한국말로 하면 제사장을 말해요.
일본 문화 가운데 제주도의 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한국 자체가 제주도 사람들을 보호해 주지 않았어요. 일본과 가깝다구요. 그래서 규슈와 제주도가 형제예요. 오키나와(沖繩)는 그것을 연결시킨 썩은 줄이에요. 옛날에 오키나와도 한국 땅이었다는 것을 알아요? 쓰시마도 한국 영토예요. 규슈의 사이고다카모리(西鄕隆盛)도 한국 사람이었다 구요. 요시다쇼인(吉田松陰)의 사숙에서 유교를 교육해서 일본을 개혁 했어요. 538년에 한국에서 불교가 들어간 거예요. 일본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일본 남자들이 훈도시를 묶어서 어떻게 했어요? 그것은 도의도 뭐도 없어요. 며느리가 시집온 다음날 아침을 먹을 때 아버지가 훈도시를 걸치고 며느리를 맞이하는 그런 게 뭐예요? 예의도 무엇도 없어요. 메이지유신 때까지 그랬다구요. 성(姓)도 없었어요, 성. 야만 인들이었다구요. 일본 전체가 수십 개국으로 갈라져서 싸우던 전란지 였던 거예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한국 앞에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라구요.
일본 천황의 가계도 한국 혈통이에요. 일본 왕릉을 파 보면 고려의 왕릉과 마찬가지예요. 봉사하지 않으면 안돼요, 봉사. 버려진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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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요?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는 외로운 여자가 섬으로 흘러 간 거예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 거북을 살려 준 덕분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 일본 자체도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우레에루(憂れえる; 걱정하다) 섬의 여자로서는 다로상(太郞さん; 장남)을 맞이한다고 했는데, 다로의 왕이 정착하는 곳은 한반도예요. 대륙이 아니라구요. 반도밖에 없어요. 영국 문화와 독일 군대 그리고 이태리의 법 등 3개국의 문화를 종합해서 받아들인 것이 메이지유신 이후의 일본이에요.
메이지 천황의 사진들 가운데 양쪽의 귀를 보이는 사진이 없어요. 찾아보라구요. 그렇게 낡은 얘기에도 나오는 얘기를 감추지만 속지 않 습니다.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지 않았어요? 중국, 소련, 미국도 침략한 거예요. 그것은 타락한 여자로서 사탄의 권한을 휘둘러 가지고 미국까 지 남편 이상으로 만든 거예요. 그렇게 남편 이상으로 맞이한 것이 전 후의 맛카사였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 뭐라고 그래요? 맥아더. 맥이라는 것은 이 맥도 써요. 막혔다는 맥도 돼요. 맥아더, 도의 길로 가는 걸 막아서 죽게 만든 것이 맥아더다 이거예요. 한국을 살려줘야 되는데 일본을 살려줬어요.
일본 자체를 알아야 돼, 여자들. 너희들이 통일교회 대장들이 돼 가지고 선생님이 이러니까 뭐예요? 그것이 그렇게 태어난 것이 아니에 요. 탕감복귀는 지옥에 쫓겨났던 것이 불쌍하니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아버지가 없고, 남편이 없는 일본 사람들이 아버지로 믿고 남편으로 믿겠다고 하니 어때요?
내가 일본 여자들한테 얼마나 곤란을 당했는지 몰라요. 어디 가든지 프로포즈해요. 돈 보따리를 들고 와 가지고 “ 한국은 우리 속국이 니까 내 말 들으라!” 하 면 서 권위를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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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더럽히지 않았어요. 일본 여자 손목을 잡고 키스도 한 번 못 한 남자예요. 일본 여자들은 돈을 싸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말이에 요.
여기서 일본에 갈 때,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갈 때 기도했어요. 내 몸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일본이 나설 길이 없 어요. 제일 어려운 일본 여자들을 통일교회에서 가장 충성하게 만들려 니 어떻게 해요? 여자들 가운데서 1대, 2대, 3대를 거쳐가서라도 남편 을 못 만났으면 3대, 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나간다 그거예요. 지금 몇 년이에요? 일본이 40년 넘었지? 몇 년이에요? *「45년입니다.」45년, 15년. 3대를 넘어가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일본 민족이 일본열도에 남아 있으면 시집을 가서 오쿠상(奧さん)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섬에서 자라난 한이에요, 그것은. 일본 사람 의 혈통은 엉망진창이에요. 일본 대신의 첩이 되면 가문의 명예로 생 각하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그것을 180도 완전히 돌려놓 아야 돼요. 선생님의 통일사상에 의하면, 그렇게 안 하면 안돼요. 모두 다 한국으로 오라고 했는데, 한국으로 오지 않은 사람들도 해와 국가의 씨족으로 남을 수 없습니다.
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 2세지요? 2세를 교체결혼시킨 것이 2천616 쌍이었지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완전히 교체결혼을 한 거예요. 몇 년 전이었어요, 몇 년 전? 세계가 그렇게 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운 거예요. 지금도 일본 여자가 “나는 대학을 졸업했으니까 한국 남편보 다 우수하다.” 고 생각하면, 퉷! 보물을 가진 입장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비참해져야 된다구요.
또 베트남전쟁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돈을 벌었어요. 그 돈은 전부 다 일본에 머물 수 있는 돈이 아니에요. 그것은 한반도를 넘고 로마를 넘어서 성지까지 가야 돼요. 중국을 넘고, 중동의 모슬렘을 넘어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일본 재산을 전부 다 팔더라도 중국을 승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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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길이 없어요. 중동의 종교를 승리할 길이 없어, 일본 사람은! 선생님한테 의지해서 살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희망도, 아
무것도 없어요. 종으로 취급할 수 있는 길밖에 없는 비참한 민족이에요. 아직 2차대전에서 패한 손해도 변상하지 않고 있어요. 문 선생이 장개석을 통해서 변상금을 지불하지 않도록 조치한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 문 선생을 천황을 비롯해서 언론계가 때려죽이겠다고 한 거예요. 옴진리교와 더불어 통일교회를 먼저 잘라버리겠다고 한 거라구요.
결론적으로, 광복의 이상은 왕권이에요. 왕국, 천하유일의 왕국이라는 거예요. 일본이 아니고, 영국이 아니에요. 또 잡다한 사탄 편 왕국 도 아니에요. 모든 왕국을 초월한 왕국을 만들어야 돼요. 누구를 데리고 만든다는 거예요? 영국 여자들을 중심삼고 만들어야 되는데 어떻게 됐어요? 서양권, 구교와 신교가 싸워 가지고 아시아를 찾아왔기 때문 에 신교국가인 한국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동양에서 중국이 기독교 국가가 아니고, 일본도 기독교 국가가 아니에요. 오직 한국밖에 없어요. 120년 동안에 그만큼 성장한 거예요. 한 국은 불교와 유교를 거쳐서 기독교를 받아들였어요. 그 3대 종교권의 결착지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런 한국이 일본 밑에 영원히 들어가 있을 리 없어요. 그러면 세계가 망해요.
일본이 지금부터 선두에 설 수 없어요. 절대로 그렇게 안 돼요. 일본의 과학기술이 아시아에서 최고라고 자랑하지만, 그것은 한국을 위 해서 잠깐 보관하고 있는 거예요. 여자는 보물을 쌓아뒀다가 시집가면 남편한테 넘겨줘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쫓겨나요. 여러분의 재산 과 열도를 선생님한테 넘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왕권을 중심삼은 하나의 정부, 왕권을 만들 때가 돼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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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아무것도 없어요. 사막이라구요. 해와 국가가 된 것은 선생님이 세웠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고, 미국은 천사장이에요. 재산을 전부 다 관리하는 미국이 어디로 가지고 오느냐? 한반도로 가지고 오는데, 일본에 와서 어떻게 됐어요?
맥아더! 맥아더가 본부를 거기에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 님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제주도에 옮기려고 몇 번이나 시도한 거 예요. 그렇게 되면 일본은 큰일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섬나라가 아시아에 속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해양국가로 분리되지 않으면, 일본 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해양기반이 없어져요. 선생님이 바다를 중요 시하고, 섬나라들을 중요시하는 것은 일본을 위해서예요.
한국에 4천3백 개나 섬들이 있어요. 큰 섬에 작은 섬을 합하는 거예 요. “섬은 섬끼리 하나돼라!” 해서 그렇게 되면, 반도의 상대권에서 부 부관계를 묶어 가지고 대륙을 결합시켜 나가는 거라구요. 복귀는 그렇 게 해 나가는 거예요. 일본 부자를 어떻게 해요? 지금 중국이 큰일이 라구요. 중국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요.
한국 국경이 중국과 접해 있고 소련과도 접해 있어요. 하나의 국경을 중심삼고 3국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 2개국이 무엇이냐? 사탄 편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예요. 다시 낳아서 교육해야 될 중국과 소 련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 준비예요.
한국 사람과 축복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 사람들은 중국과 소련, 양국의 문화와 하나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둘로 나눠서 중국 을 교육하고, 소련을 교육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과 소련, 서양과 황인종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지금 뭐예요?
대륙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면, 동양과 서양을 하나로 묶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여러분이 일본에 살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을 중국으로 보내요. 한국 사람으로서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못 가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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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를 따라가면, 일본 나라도 들어갈 수 있어요. 일본 여자가 중국에 들어가면, 그 여자의 친족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거 예요. 그것은 쉬운 환경 가운데서 묶는 것이 아니에요. 목숨을 걸고 모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목숨을 걸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 겠어요?
한국과 일본이 2천616쌍, 이야! 교차결혼, 교체결혼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안 했으면 일본 사람들이 문 선생을 반대할 아무런 이유 가 없고, 한국 사람들도 통일교회를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전통적인 역사가 무너진다.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망친다. 모든 것을 엉망진
창으로 만들어서 뿌리를 없애버린다.”고 반대한 거예요. 그들이 뿌리를 몰라요.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화합의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게 되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섬이 넷밖에 없어요. 지금 셋이에요, 넷이에요?「큰 섬이 네 개입니다.」섬 이 세 개 아니야?「네 개입니다.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입니다.」그래, 넷밖에 없어요. 홋카이도는 어디가 가까우냐? 한국에서 가 장 가까운 곳은 경상북도예요. 홋카이도와 경상북도가 가까워요. 이 ‘도(道)’가 붙는 것은 머리지요, 전부가? 왜 일본에서 ‘도’를 붙였느냐? 종교권의 도(道), 길을 열지 않으면 일본 자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 이 없다는 거예요.
홋카이도 전체를 소련으로부터 지키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 세계 멤버들이 홋카이도에 가서 살아야 돼요. 그런 긴박한 상황을 알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모두 다 이동해서 일본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킬 수 있는 거점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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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련이 그래요. 블라디보스토크에 잠수함 같은 것이 기착하는 것은 여름에만 가능하지 겨울에는 안 돼요. 겨울에는 움직일 수 있는 부동항이 아니에요. 잠수함이 움직일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소련 해군력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으로 자유자재로 선 회하는 거예요. 일본은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힘도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갈 때 일본 가까운 곳에서 “잠수함이 고장났다.” 하는 거라구요.
홋카이도의 수도가 어디예요?「삿포로입니다.」“삿포로와 가까운 곳 을 좀 빌려달라. 수리하겠다.” 하면서 기항할 수 있어요. 미국 해상환 경이 긴박해지면 “ 블라디보스토크보다 홋카이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 하니까 허용해라!”하면, 지금 그렇게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어요. 벌거 벗은 여자는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세 척 이상이 되면 소대, 중대, 대대를 이동시켜서 주둔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일본이 반대할 수 있어요? 반대하면, 단번에 일본을 점령해 버려요. 그런 일본의 입장을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것을 방어 하기 위해서 요전에 6만 명 대회를 일본부터 시작했지요? 그래서 대 만, 그리고 박정해! 박정해의 근거지가 어디? 필리핀! 그 다음에는 인 도네시아인데, 그 나라들이 전부 다 아시아에 들어와 있어요. 알겠어 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용 뭣이?「용정식.」용정식! 섬나라가 될 것을 아시아에 갖다 팔아. 그래, 섬나라가 오스트레일리아하고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선생님이 20년 이상 사슴농장을 만들어서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어요. 뉴질랜드 에서는 선생님이 뭘 한다고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4만 마리 이상을 사라고 했는데, 지금 오랜 시간을 연장하니까 2만 마리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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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요전에 2만 마리에서 4만 마리로 채우라고 한 마리당 얼마씩 해서 돈도 지불했지만, 그걸 사더라도 사슴이 새끼를 많이 낳으면 팔 데 가 없어요.
영국을 컨트롤하고, 미국을 이용하면 해양권을 어떻게 해요? 태평양과 대서양에는 영국과 미국이 하나돼 있으니까 일본이 해양권으로 나 오면 대번에 중심이 돼요. 일본을 중심으로 세우면, 해양제국 16개국 가운데 반대하는 나라가 없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황인종이에요. 그 렇지요? 영국은 백인종이고, 미국도 백인종이에요.
미국의 군사기지가 하와이와 대서양의 어디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미국 대서양 기지가 어디예요?「태평양은 하와이하고 괌입 니다.」하와이지. 대서양 기지는? 우리 땅 산 데 팔아먹겠다고 하던 것 말이야. 대서양 미국의 해군기지가 어디라고?「노포크.」노포크예요, 노포크. 대서양의 기지를 중심삼고 대서양도 미국 안에 들어가기 때문 에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바다를 완전히 한 나라로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미국도 포괄되고, 영국도 영연방이라고 하게 되면 40개 넘는 나라가 바다의 섬들이에요. 천하에 무서운 독립국가가 될 터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어디 갔나? 주 동문!「예.」미국에 국무부가 책임을 못 하니까 어떻게 하라고 했어? 국무부는 정치적 문제가 주이지만, 안보문제는 해군기지예요.
이번에도 말 안 들으면 군사가들이 국무부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계획이 다 돼 있어요. 미국 해군함대에 제일 유명한 사람, 지금 살아 있 는 사람으로서 세계가 알아주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이런 말까지도 의 논하고 있는 거예요. 그 함대장을 주동문이 불러요. 내가 한번 만나겠 다고 하지 않았나?「예,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 일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이러고 있어. 뭐 헌금이 어드래, 똥개새끼들? 남미에 땅을 사고, 이런 것이 뭔 줄 알아? 일본 사람이 쫓겨나더라도 남미에 가서 먹고살아요. 제주도의 16배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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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땅을 내가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세계가 쫓아내 보라구. 만약에 아벨유엔 창건한 것이 실패하더라도 다 잡아다 학살 못 해요. 우리가 이민 가서 살겠다면 브라질로 갈 수 있어요.
지금 선생님이 산 브라질 땅을 나라에서 그냥 그대로 생으로 삼키려고 그래요. 그거 삼켜봐라! 내가 아벨유엔을 서두를 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는 걸 내가 손댔어요. 중국에도 32명이 새로운 정권이 서게 되면 기관의 부처장들이 될 수 있어요. 중국에서 존경받는 박사님들이에요. 소련 모스크바에서도 지하 선교사들 가운데 절반은 나타나지 않았어 요. 몰라요. 공산당을 믿을 수 없어요.
허문도는 이상한 걸 듣고 딴 생각을 하지 마. 이제는 최후의 결전이에요. 일본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후퇴! 그래서 일본에 280명, 300 명 가까이 은행장, 은행의 지점장 이상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 들로 조직을 만들어 놓고 있어요. 미국이 투자한 금액까지 미국이 나 에게 맡기기만 하면 일본 재벌을 묶어 가지고 세계에 널려 있는 지점 까지도 그 은행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일본이 망하게 되면 몰리게 돼 있어요. 중국이 소련과 합해서 일본 재산을 은행에서 빼 가지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자금도 만들 수 있 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못된 놈의 자식들아? 돌아가자마자 뭐예요? 선생님의 비축자금으로 만들어 놓은 걸 너희들 빚 다 물어주 고 못 썼어요.
어제인가 그제인가 불쌍한 한국 사람이 일본에 가 가지고 왜 나한테 욕먹어? 한국 사람이에요, 유정옥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본 사람은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붙들어 가지고 뜻길에서 죽더라도 같이 죽고 망 하더라도 같이 망해야 할 텐데, 너희들 책임자를 몰아내려고 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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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별 간신들이 많아. 그걸 다 알면서도 둬두고 보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면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어. 알겠나?「예.」
유정옥!「예.」여기 온 사람들이 간부야?「예, 교구장들을 포함한 간부들입니다.」너희들 교구장들 일족을 중심삼고 빚을 얻어서라도 물어 치우라구. 내가 이자까지 다 반환해 줄게. 고생하지. 너희들이 고생하 는 줄 모르는 줄 알아? 알면서도 더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세계 사람들하고 축복해 주면, 일본이 살아나요. 죽나, 사나? 이 사상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되는 것 아니에요?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없어? 답! 여기 통역 을 안 하나?「하고 있습니다.」답하라면 답변을 해야지!
이놈의 세상에서 어디로 갈 거야? 태평양을 못 건너가요. 한반도에 못 가면, 어디 갈 데가 없어요. 대륙에 없어요. 블라디보스토크를 직접 갈 수 없잖아. 그것도 한국 땅과 연결돼 있어요. 한국 문 총재가 아니 면 소련도 못 가고, 태평양도 못 건너가요. 어디로 갈 거야? 해양권은 갈 데가 없잖아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삼은 선생님의 기반이 해양권을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다구요. 일본 정부가 가진 기 반보다도 강한 기반을 갖고 있어요. 이번에 왜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피스퀸컵 대회를 한 거예요? 일본 너희들을 내세우려고 그래.
아시아 사람으로서 일본은 영어라도 하고, 그래도 낫잖아요. 한국 사람이 하게 되면, 두 부처끼리 하게 되면 지금까지 외국 선교사를 했 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도망가서 살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켜 놓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그래요.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에 실패한 손해 배상을 그때 지불 못 한 것을 이자까지 붙여서 지금 할 수 있으면 여 자들과 아기들이 4개국에 팔려 가야 돼요. 노예가 돼 가야 되는 거예 요. 전후에 잿더미가 됐던 일본 나라가 옥토가 돼 가지고 사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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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산다고 해서 너희들이 잘먹고 잘살아? 망해! 일본은 망해. 경제적으로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모든 산업부흥을 하는 건 중국
에 전부 다 옮겨갔어요. 여기에 미국 최고 우주산업의 기지가 되는 헬리콥터공장을 옮겨오는 거예요. 내가 중국을 손댔어요. 중국도 그래요. 워싱턴타임스 주동문을 일본대사가 지금까지 찾아다니고 만나겠다는 걸 천대해 버렸어요.
워싱턴타임스를 통해 가지고 일본에 대한 나쁜 기사는 하나도 안 썼어요. 선생님이 못 하게 한 거예요. 중국에 대해서는 최후에 신문에 내 려면 나한테 물어보라는 거예요. 한국도 북한을 무자비하게 비판해요. 미국에서도 중국을 무자비하게 비판해요. 일본을 보호하고 있는데 그 거 고마운 줄 알아, 이 쌍것들아?「예.」고마운 줄 알아?
오야마다는 순전히 일본 사람이에요. 여기 후루타인가? 후루타, 왔나? 후루타 상! *「안 왔습니다.」오야마다와 가미야마도 중심은 일본 사람이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회장은 오야마다를 시키지 않았어요. 가 미야마와 후루타가 대표가 된 적은 있지만 경제적인 기준에서 그렇게 된 거예요. 당장에 조치했어요.
지금 오츠카는 아시아적이에요. 중국형이라는 거예요, 얼굴이. 일본 정치가들 가운데 근위(近衛) 수상 같은 얼굴이에요. 딱, 남자 같은 용 모를 갖추면 훌륭한 남자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잖아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하고 선생님의 가정이 1대 2대 3대를 움직였는데, 미국에서 출 발해 가지고 일본을 제일 중요시하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백 회가 넘었다며, 일본에 간 게? 그래?「예.」이야! *「110회 정도입니다.」어 머니의 전통으로서는 일본을 제외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명령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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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 목숨을 걸고 세계순회를 몇 번이나 하고 있어요. 아들딸들도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독교권을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는 목숨을 건 싸움이에요. 그것을 보면서 여러분은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태도는 있 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요? 3천 명이 왔다고 했는데, 지금 모두 다 돌아갔어?「내일 돌아갑니다.」오늘 모두 다 돌아가서 결속시켜요. “ 이번에 3천 명이 왔으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일방통행으로 넘어갈 것이냐, 안 넘어갈 것이냐?” 해서 결의하 면, 재산이든 무엇이든 어떻게 해야 돼요?
피난민이 되라는 거예요. 피난민이 되면 어떻게 해요? 브라질과 일본 정부는 사이가 좋아요. “ 국가의 땅을 좀 빌려달라!” 고 해서 안빌려 주겠다고 하면, 선생님의 땅을 빌려 쓰는 거예요. 선생님이 빌려줘요. 브라질 농장은 사람이 일하는 곳이 아니에요. 과학의 힘을 가지고 농 장을 운영하는 거예요. 일본이나 한국에서 5천 세대가 할 수 있는 그 런 일을 한 사람이 할 수 있다구요. 한 사람이 일해서 4천999가정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래서 북한 같은 것도 그래요, 북한. 작년부터 농작물을 재배했는 데, 지금 수확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전부 다 드러누워서 기다리 고 있어요. 곡물이 필요하면, 유엔에 갖다줘요. 북한을 도와줄 수 있도록 말이에요. 다른 가난한 국가들도 도와줄 수 있도록 갖다준다는 거 예요. 그것은 언제든지 가능해요. 알겠어?「하이.」
너도 3천 명의 대표야? 오츠카, 대표야? 선생님이 명령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 없어?「하겠습니다.」뭘 해?「명령대로 하겠습니다.」명령 하는 것이 뭘 하는 거야? 그게 뭐야? 일본 나라와 국토 그리고 재산을 태평양으로 흘려보내 버려! 섬나라이니까 해양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태평양의 왕국을 이루는 중심국가로 세울 수 있어요. 선생님의 계획은 그래요. 그러면 미국 해군이 문 선생의 지시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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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꼼짝못해요. 다른 길이 없어요.
태평양전쟁에서 일본 사람들 다음으로 많은 한국 청년들이 태평양을 무덤으로 삼았어요. 징용으로 끌려가서 말이에요. 한국 사람들을 중심 삼고 일본 사람들까지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그런 조건이 있어요. 어 떻게 인류의 평화향을 이루는 데 있어서 그것을 해결할 것이냐? 태평 양을 하나의 국가로 만들어서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반도, 대륙처럼 강력한 해군을 어떻게 해요?
해군은 공군이 없으면 힘을 못 써요. 배로 가면 큰일나요. 헬리콥터, 비행기! 지금 헬리콥터 착륙장을 만들었는데, 그게 비행장이 되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 준비를 위해서 재산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보따리에 싸 가지고 하나로 수습해서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정착하면, 일본이 해양왕국이 되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돈도,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하늘 편 유엔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자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이런 진리를 갖고 있으면 유엔권에서 쫓겨나지 않습니다. 일 본의 대신으로 3개국을 세워서 교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첫 번째의 나라가 어디예요? 대만, 그리고?「필리핀.」그리고?「캐나다.」캐나다가 안 하면 인도네시아예요.
모슬렘은 선생님과 가장 가까워요. 기독교보다 가까워요. 교체결혼을 하면, 모슬렘과 통일교회가 당장에 할 수 있어요. 그런 거짓말 같은 기반을 닦았는데, 그거 간단하지 않아요. 그런 고개를 넘었어요. 여러 분은 모르는 사이에 선생님은 이전부터 계획한 것을 하나씩 해결해서 지금은 고개가 없이 대면할 수 있는 수평세계에 서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돼 있는데 주저하면서 일본을 보호한다든가 일본열도를 지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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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는 것은 바카(馬鹿; 바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 治らない; 안 죽으면 못 고친다).」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죽여버립니다.」부모가 아들딸을 안 죽으면 죽여버려요. 친족의 피를 흘려야 돼요. 가 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 에 구원의 길을 열어서 아벨 세계를 재건할 수 있는 것이지 섭리권을 철폐하면 아무것도 없어요. 알겠어?「하이.」
일본 야츠(やつ; 놈), 야카라(輩; 패거리)? 야츠가 좋아, 야카라가 좋아?「야카라가 좋습니다.」응, 그래?「어느 쪽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거의.」응?「어느 쪽이든지 거의 같은 뜻입니다.」그래도 어느 쪽이 좋 으냐 하면 야카라가 좋다는 거예요. 야카라라고 하는 것은 진짜가 아 니에요. 대체가 되는 것을 야카라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하 이.」
야카라가 돼요, 바카가 돼요? 야카라는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요. 바카는 한 방향밖에 몰라요. 죽는 곳을 알면서도 그쪽으로 향하는 것 이 바카라구요. 거기까지 가기 전에 죽여버리는 거예요. 그런 법적인 조치가 있기 때문에 바카는 뭐라고요?「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ば治らない).」일본 민족은 그것까지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어때요? 야카라도 모르고, 바카도 몰라요. 방향도 아무것도 없어요. 전환도 안 돼요. 낮이든 밤이든 설자리가 없는 사람처럼 사라져야 되는 거예요. 영계 자체가 무너져 버리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되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피를 보면 무서워요. 어떻게 해서든지, 어떤 경우가 있더 라도 선생님 자신이 피를 흘리게 하고 싶지 않아요. 피를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생애를 건 바람이었어요. 양쪽이 다 없어질 때는 한쪽을 없애더라도 다른 한쪽은 남겨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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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선생님이 피를 볼 경우에는 인류의 90퍼센트를 없앨 수 있다는 거예요. 탕감원칙으로서 하나님의 법을 초월해서라도 그렇게 할 수 있 어요.
여성해방권이 안 이뤄지면, 일본 여자라도 해방해 줘서 유용하게 쓰는 것이 빨라요. 일본 여자들을 해와 국가의 여자들로 기른 것은 그렇 게 볼 때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섭리권에도 장삿속이 있어요. 하늘 편으로 가는 길은 무엇이든지 통과해 가 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은 포기해도 괜찮게 됐어요. 알겠어 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일본말을 모르지? 돌아가 가지고, 모르지만 통역을 세워 가지고 때려잡아서라도 해결하라구. 그러지 않으면 일본을 잘라버 리는 거예요. 너도 혁명을 해야 돼. 이번에 아베 상, *아베 뭐야?「신 조(晋三)입니다.」아베 신조, 그 사람이 수상이지요? 그거 선생님과 가 까워요. 아베 신타로와 말이에요. 아베 신타로를 선생님이 일본 수상으 로 만들면 한남동에 방문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렇게 정권을 전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목숨을 걸고 해야 돼요. 하룻밤 사이에 흘러가 버렸어요. 일본 정부가 선생님한테 은 혜를 갚아야 돼요. 오츠카 뒤 세 번째 이름이 뭐야?「구니토키입니 다.」네가 승공연합의 회장이 됐어?「유정옥 회장의 승낙을 받았습니 다.」그거 임명은 안 됐어?「아직입니다.」왜 그거 안 하는 거야?「미 국에 갔다 왔습니다. 이제 바로 합니다.」
북미 여자들 전부 다, 구니토키는 선교역사에 있어서 기록을 가졌기 때문에 말이에요, 외국에 왔다갔다하면서 선교사를 준비해서…. 저런 성격이면, 치면 그것을 친다구요. 할 수 있어, 선생님이 지시하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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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하이.」유 상(さん)의 대신으로 모두 다 여자들을 모아서 긴급자금을 모아 가지고 써 버린 돈을 변상하라구. 엊그제 모두 다 자 기가 헌금액을 새롭게 결정했지? 요전에 쓴 이상이 아니면, 모두 다 쫓아내요.
그리고 새 회장은 누구야? 이름이 뭐야? 구니토키와 여자, 여자? 「아마미야입니다.」아마미야?「예, 아마미야입니다.」아마쿠(甘く; 달게) 본다는 말이잖아. 지금 일본 여자들이 아마미야를 달게 본다는 거예요. 구니토키와 하나되어 유 상이 못 한 책임을 완벽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구요. 알겠어?「하이.」알겠어, 아마미야?「하이.」일 어서, 두 사람! 남자는 네가 책임을 지고, 여자는 네가 책임을 지는 거 야.
저 사람은 일본말도 못 하기 때문에 새하얀 한국 사람이에요. 새빨 갛지 않다구요.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게 공산당이에요. 너희들도 거짓 말을 하고 있다구. 선생님과 약속한 것을 몇 번이나 연기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 상, 몇 회를 연장했어? 몇 회를 연장했는지 물 어보잖아.「5년 연장했습니다.」빚지는 것을 내가 한꺼번에 1억 원을 탕감해 줬어. 부도날 것을 내가 다 메워 줬다구. 그게 세계를 위해 선 교비용으로 쓸 것이에요. 일본을 위해 쓸 게 아니에요.
그것 안 하면 선생님이 문제가 돼요. 그 돈을 다 어떻게 써요? 일본에 쓸 것이에요? 일본에서 빚진 것을 일본에 왜 물어주나 말이에요. * 오츠카, 알겠어?「예.」몇 명이 여기에 와 있어, 몇 명?「36명입니 다.」36명, 사 구 삼십육(4×9=36)!「이번 노정에서 상위 성적 16교 구에서 왔습니다.」그건 알고 있다구. 36명이 하나되어 목숨을 걸고 책임을 나눠서 노력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이번에 새로 온 사람들은 헌금을 새로이 일본으로 돌 아가서 전부 하는 거야.「예.」전 세계적으로 해야 돼, 곽 회장!「예.」편지 했나, 기금?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기금 모으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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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말이야.「예.」써내라고 그랬어?「예.」어떻게 하든, 집을 팔든 노 동을 하든 해야 된다구.
이제 종교권을 중심삼고 박중현, 제네바에 제2천정궁을 지을 수 있 는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준비하고 있나?「예.」이번에 돌아가면 헌금 시키라구. 주동문!「예.」2만 평 땅을 계약했어?「예, 지시했습니다.」뭐라고?「하도록 했습니다.」돈 언제 가져갈래?「구체적인 것은 변호 사들끼리 만나서 하겠습니다.」아, 글쎄 돈이 있어야 돼. 5백만 달러예 요, 5백만 달러.
유정옥!「예.」이번에 헌금한 것 돌려줄게 가서 일본에서 붙여 와요.
「아버님, 일본에서 하겠습니다.」가자마자 이거 해 놓고 가겠어?「예, 지난번 것으로 해 가지고 보내겠습니다.」내가 헬리콥터공장도 머리 쓰고 싶지 않아. 빚 다 물고 넘어가려고 할 때 다 청산해 줬어. 넘어가 는데 빚지면, 여기서 줄 잡고 넘어가게 되면 사탄이 왕래하는 길이 생 겨. 그래, 심각한 거야. 이제는 연장을 못 해. 11월달이 마지막이에요, 11월달. 헌금 보따리 가져온 걸 전부 다 반환해 줄 거야.
오츠카!「예.」자기가 책임져야 될 것 아니야? 저 사람이 책임지나? 한국 사람이 책임질 거야?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 알겠나?「예.」*일본 은 일본 사람이 책임을 져야 돼.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나 서양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나라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거 야. 그렇게 도움을 받아서 자기들이 편해지면 큰일난다구. 그 터전이 전부 다 무너져 버려요. 땅 같은 것도 홍수가 나면 쓸려가 버려. 영계에 가면 철저하다구요. 주저하지 않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금 남쪽 나라에도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거기도 참 신기해요, 생각하면. 거문도예요. 영국이 와서 기지로 삼았거든. 영국이 지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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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한국을 일본 사람이 먹지 못하지. 침략국가가 선진국이라고 해 가지고 몇 사람을 중심삼고 유엔을 갖다 대치해서 한 나라를 망하게 하 는 뭐예요? 모여 가지고 우리끼리 나눠먹자는 놀음은 있을 수 없어요. 내가 허락지 않아요.
그 대신 유엔에 가입할 때 이름을 빼지 말라 이거예요. 가입한 사람의 이름은 남는 거예요. 일본이 빠질지 몰라요. 일본을 2차대전 손해 배상을 반환하게 되면 4개국에 아기들과 여자들이 노예로 팔려가야 돼요. 남자들은 일본에서 생활무대가 없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일본이 어디로 가겠나? 중국으로 가든가 해 가지고 아시아 어디 딴 나라에 가야 할 텐데, 아시아 대륙에 가려고 해도 중국이 허락지 않아 요. 침략국가니 한국도 허락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있으니 안 그렇지 요.
사사카와 선생, 그 영감이 죽기 전에 내가 미국 가면서 일본은 중국이나 소련에 암만 가겠다고 해도 갔다가는 쫓겨난다고 했어요. 다나카 수상 때예요. 간다고 자랑했지만, 너희들은 그렇지만 나는 미국 가서 미국 상하원을 교섭해 가지고 반대의 길을 준비했다구요.
그래, 사사카와는 일본을 자기 나라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자기도 못 만난 미국 상하원의 훌륭한 사람들 사진들을 갖다 보 여주니까 기분 나빠하더라구. 미국이 자기 휘하에 있나? 자기보다도 유명하다고, 문 총재가 자기보다 유명하다고 말이에요. 유명만 할까? 아무것도 몰라요.
승공연합을 하는 데 조금 기부했는데, 문 총재가 자기 돈을 가지고 했다고 승공연합을 당신 때문에 했다는 얘기를 내가 할 수 없어요. 무 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승공연합의 명예회장을 했는데, 이래 놓고 사진들을 쭉 보고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자기 자신이 무너질 것 같으니까 후퇴해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했다구요.
그래, 내가 미국 가면서 한 얘기가 일본의 살길은 통일교회를 붙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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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길밖에 없다고 했어요. 힘이 없는 통일교회라도 앞세우고 들어가면, 중국이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박보희가 나오게 되면, 옛날에 중국의 수 뇌부를 움직이던 그 사람들을 다시 묶어 가지고 제2전략지를 만들 계 획을 하는 거예요. 중국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몰라요. 중국 공산당 대표가 누구던가?「후진타오.」아니, 지금 말고 역사적으로 말이야.
「등소평.」등소평도 있지만….「모택동.」모택동!
연변에 제일 좋은 데, 높은 데 모택동 동상을 치워버리고 공과대학을 세워줬어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알아요? 그 공과대학이 이제는 중 국의 100개 유명한 대학들 가운데로 쓱 넘어섰어요. 종합대학이 됐어 요. 거기서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오라고 해도 한 번도 안 갔어요. 거 기에 내 사진이 나면 안된다 이거예요.
공과대학을 잘 지어줬지. 통일교회는 본부도 없는 때예요. 기술자들을 일본 기술자 이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미국 기술을 연결시켜 나갔는 데, 중국이 그걸 알고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아, 모택동 동상을 치워버 리고 공과대학을 지었으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노!
공과대학에 일본 기술과 한국 기술을 20년 이내면 내가 연결시킬 수 있으니 기다리라고 해서 지어 준 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금 산업부 흥에 불을 붙일 수 있는 불쏘시개가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중국 산 업부흥의 기술자를 양성한 연변대학을 지어 준 문 총재의 공로를 부정 할 수 없어요.
북한 수상이 되는 사람이 독일의 우리 공장을 몇 번씩이나 방문했어요. 진짜 문 총재의 공장이냐고 했다는 거예요. 정보가 빠르다구요. 한 국 쪽은 모르고 있는데, 다 알고 왔으니 말이에요. 울산에 현대를 세운 사람이 누구?「정주영.」정주영 동생 정세영이 목포에 중기를 만드는 공장을 맡고 있었어요.
그 중기공장 기술부에 있어서 3년 동안 독일을 왔다갔다하면서 어떻게 했어요? 나한테 와서 한마디했으면 다 해결했을 텐데, 별의별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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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하면서 천대받고 그러면서 5년 만인가 허가를 맡고 처음으로 찾아온 공장이 문 총재의 공장이었어요. 놀라자빠졌지! 김일성이 내가 북한까지 가 가지고 환영한 것도 그런 것이 다 있기 때문이에요. 중국도 그래요. 그런 기반이 다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해니 베이징에서 산업부흥을 해 가지고 미국을 능가하고 있어요.
지금 그래요. 지금 소련하고 미국만이 무기를 팔아먹어요. 이놈 둘 만 모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소련과 미국, 백인들 마음대로 흑인세계의 나라를 전부 다 망칠 수 있어요. “ 너희는 이것 먹고, 난이 것 하자!” 하면서 나눠먹자고 해 가지고 대륙을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총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과 브라질을 넣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브라질 자동차공장을 내가 인수하려고 했어요. 그때 7천만 달러 돈을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이 있었어요. 그 사는 것은 뭐냐 하면 무기 만 들 수 있는 공장을 내가 생각한 거예요. 이래야 전쟁을 선진국가가 마 음대로 못 하고, 유엔이 마음대로 못 해요.
그래, 문 총재는 살인마라고 소문까지 나지 않았어요? 인류를 망치게 하기 위해서 총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보다도 더 공산당 이상 학살 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했어요. 그래, 통일산업이 못 만든 것이 없어요. 고사포로부터 발칸포까지 다 만들었다구요. 발칸포는 미국에서 기술제 휴를 암만 하더라도 뭐예요?
미국 군인까지도 여기 와 나를 신임하고 다 이랬는데, 여기에 군대에서 소개해 주더라도 일반 민간기업에서 알아주지를 않아요. 그 사람 이 연구했으면 연구하자 그거예요. 연구한 것이 말이에요, 포 같은 것 구멍을 뚫는데 어때요? 이것은 이렇게 뚫었다면, 이건 딱 반대예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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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칙은 하나밖에 없어요. 나가는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는 구멍이 있는 거거든. 들어가는 구멍을 따라 가지고 들어갔다 나갈 수 있는 장치 를 해 가지고 발칸포를 개발했어요.
강철 같은 쇠 가루, 강철 쇠 가루를 훅 불어 가지고 철형에 모이게 해서 그걸 만들 때 어떻게 했어요? 그런 기술이 없잖아요? 발칸포 모 든 기관을 만드는데 전부 쪼개서 갖다가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만 든 것을 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시사회를 한 거예요. 발칸포를 국산으 로 만들었으니 말이에요.
미국에 돈 주고 사 오지 않고 만든 걸 생각할 때 허가받기를 어떻게 했어요? 국내에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건 문제없지만, 그걸 다른 나라 에 수출을 하나만이라도 보내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불쌍한 나라도 무기가 필요한 것이고, 동료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유엔의 관리권 내 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다른 나라에 발칸포 몇 대를 원가 보다도 더 싸게 주는 거지. 그걸 야단하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박 대통령하고 유엔 사령관이 와 가지고 시사한 거예요. 미제 만든 것보 다 나아요.
선생님이 기술면에 조예가 있거든. 공부할 때도 그냥 공부하지 않았어요. 내가 원하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전기면 전기원론에 없는 이 론을 중심삼고 증거가 될 수 있는 보건기계를 만들었어요. 전기세계에 서도 플러스 마이너스의 전기 가운데 중간에 있는 전기, 중성자 같은 전기가 상대가 없을 때와 다른 작용을 해요. 그 치료기계를 만들었어 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뜸 뜨는 기계를 사 줬어요. 그 다음에는 전기로 치료하는 기계도 사 줬어요. 그 다음에는 사혈을 하는 기계를 사 줬어 요. 내가 다 실험을 한 거예요. 사혈도 누구인가? 사혈을 하는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 일본의 조그만 여자하고 결혼해 준 사람 말이야.
「가요 상하고 결혼했지요.」가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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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님이 들어오시며 뭐라고 하자) 오오, 와와와! “아버님 아침 진지 시간이 2시간 지났습니다. 터키(turkey; 칠면조)가 차가워졌습니 다.” 해요. 7시까지 끝낸다고 했는데, 내가 이러고 앉아 있으니 말이에요. 2시간 연장했어요. 국진이는 7시에 가야 돼요. 순회를 갈 때 가 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나도 미쳤지. 심각하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일본 사람들이 책임을 해야 되겠어. 유정옥까지 36명이야? 책임자들이 말이야. 한국 사람도 섞여 있겠지?「어제 왔다 갔습니다.」어제 왔 던 사람까지 합해 가지고 몇 사람이야?「교구장하고 부교구장하고 하 면 150명 됩니다.」한국 사람?「한국 사람은 지금 지구회장이 16명입 니다.」한국 사람은 빼고 너희들끼리 하라구. 알겠나?「예.」
오츠카!「예.」안 하면 큰 무덤에 갖다 장사해 버리라구. 큰 무덤이 왕 무덤이 된다구, 죽더라도. 내가 일본 천황들의 무덤보다 더 크게 만 들 수도 있는 거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오키쿠츠카와나케레바 (大きくつかわなければ; 크게 쓰지 않으면) 바카니까 죽어버리게 된다 구요. 응?「예.」오츠카처럼 왕이 죽어서 썩은 시체보다 몇 백배의 힘 을 가지고 책임을 완료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체격이 일본 사람 으로서는 아주 훌륭해요. 수바라시이(すばらしい; 뛰어나다)는 ‘ 수웃 깨끗이 하랏테시맛타(はらってしまった; 지불해 버렸다)’하는 뜻이 있 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너희들에게 산돼지고기를 먹이고, 그 다음에 터키고기를 먹이려고 준비한 날이구나! 오늘이 추수감사절 되지? 그렇지? 시간이 늦어 서 내가 어머니 앞에 가서 나 밥 먹고 갔다고 못 하겠네. 너희들 때문에 그런데 밥 먹게 해 줄래, 못 먹게 해 줄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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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때문에 비축자금을 다 날려버렸기 때문에 그걸 물으라고 하는 얘기를 하다 늦었으니까 말이야, 이거 끝내려다 시간이 늦었으 니까 이제 책임완성을 할 테니까 밥을 먹여 줄 것이냐? 그냥 해서
밥 먹지 말고 이제라도 섬나라로 갈 수 있어요. 여수․순천에 갈 수
있어요. 갈 수 있지?「예.」넌 또 누구야? ‘예’한 게 누구야? 할 수 있어, 없어?「예, 할 수 있습니다.」친척들에게 빚을 얻든가 해서 대 치하라구.
그러지 않으면 일본 나라는 섭리 가운데 떨어져, 해와의 나라. 캐나다는 내가 헬리콥터니 무엇이니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공장을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비행기도 우리 전용기 비행기가 세계 제일 좋 은 전용기예요. 헬리콥터도 제일 비싼 거예요. 유정옥! 할 거야, 못 할 거야?「예, 하겠습니다.」너희들은 할 거야, 안 할 거야?「예, 하겠습 니다.」하겠다면, 눈을 똑바로 뜨고 다 일어서!
선생님 저금통장을 다 갖다 날려버렸으면 그걸 물어내야 할 것 아니야? 언제까지? 나, 유정옥을 믿지 못해. 너희들이 유정옥을 인사조치 한다고 소문내고 그러지 않았어? 그래 가지고 언제까지 할래?「연말까 지 하겠습니다.」연말이 언제야?「올해 연말입니다.」연말이 얼마나 멀 게!
1천2백 명 선교사들의 비용도 내가 대 줘야 할 텐데 돈 한 푼 없다구. 언제까지 한다고? 이제 40일 남았나, 그러면?「예, 그렇습니다. 40일 남았습니다.」40일에 한번 탕감해 볼래?「예.」헌금을 한 기록이 얼마야?「지난번에 약속한 것이 550만입니다.」이번에 일본까지 하면 3배 이상 될 것 아니야? 그렇지? 일본에 가서 특별헌금을 시켜야 될 것 아니야?「예.」
일본의 왕궁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 왕궁보다, 자기 나라의 빌딩보다도 더 훌륭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 해와 국가가 해야 할 책 임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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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그래, 빚지더라도, 빚을 은행에 대치해서라도 물어 치우라구! 알겠나?「예.」
내가 한국 정부를 대해서 물게 만들고, 미국 정부를 통해서 물게 만들지 몰라. 그러면 너희들이 살아. 유엔만 되면 한국만이 아니라 구라 파 전체, 자유세계가 문 총재를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오는데 걱정이 뭐예요?
보라구요. 이제는 문 총재가 돈이 필요 없어요. 엊그제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이에요. 이게 무슨 메시지?「평화메시지.」평화메세 지 마지막이에요. Ⅸ장을 보게 된다면, 세상이 음란해 가지고 다 썩어서 왕창 없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생식기의 해방을 선언해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것을 꼼짝못하게 이렇게 1년 동안 해 가지고 다 정리해 놓은 것은 대단한 거예요.
그 결론을 이런 메시지를 통해서 내려야 되고, 실제의 역사도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인류가 망해요. 그 결론밖에 없 기 때문에 결론을 내 가지고 여러분에게 다 넘겨줬어요. 넘겨준다고 했지? 상속했으니까 이제는 돈도 필요 없어요. 일본에서 내는 돈은 선 생님에게 내는 것이 아니라 유엔에 대한 빚이에요, 유엔에 대한 빚. 알 겠어요? 아벨유엔에 대한 빚이에요.
그리 넘어갈 기금을 돌려줬으면, 유엔의 기금을 일본이 혼자 도망해서 치울 수 없어요. 영원히 빚쟁이 되니 일본 나라가 유엔에 가입 하는 데 문제가 돼요. 탈락된다 그 말이에요. 돌아가서 축복받은 가정 들은 아기들까지도 헌금을 시켜야 돼.「예.」이번 대회 때는 3대가 가 담하라고 그랬지? 그것을 가르쳐줬나, 안 가르쳐줬나?「가르쳐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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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님의 3대권이 움직였는데, 이번에 120명 목사들도 3대가 가담 하라고 했어요. 그 비용들을 너희들이 다 물어야 돼. 세금으로 낸 비축 자금을 써야 돼요. 세금 한 푼도 안 내지 않았어? 그러니 안 하면 문 제가 된다구요. 안 하면, 너희들이 못 했기 때문에 일본의 책임이라고 결론을 안 지을 수 없어. 알겠지?「예.」
너희들끼리 이제 연말 전에 하겠다는 사람들은 의논해 가지고 정하라구. 정한 날짜까지 얼마 얼마씩 해 가지고 납금해야 일을 계속할 수 있어요. 효율이!「예.」요전에 무슨 대회도 그냥 갖다 물어줬어?「다른 건 아직 지불하라는 말씀을 안 들어서 안 줬습니다.」그것이 얼마야?
「킨텍스 대회요?」전체가 한바탕 나한테 얼마 얼마를 쓰지 않았어?
「여러 가지 있습니다.」여러 가지 그게 얼마야?「전체 합해서 한 20 억 됩니다.」2백억이 아니고?「2백억은 아닙니다.」20억은 문제 안 돼. 내가 물어 줄 수 있어, 너희들이 없더라도. 알겠나?「예.」
이것의 결말을 지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 유정옥!「예.」금년에는 아무래도 인사조치를 해야 돼.「예.」벌써 얘 기했지?「예.」하와이 갈래, 남미 갈래?「부모님의 말씀대로 하겠습 니다.」일본사람 가미야마라든가 후루타도 남미에 갔는데, 남미에서 탕감해야 돼. 일본에서 쫓아내게 된다면 브라질에 가서 농사짓는 거 라구요. 농사짓는 것이 과학적 농사지 손으로 하지 않아요. 알겠어? 「예.」
하와이에 갈 거야, 남미에 갈 거야? 대양권에서도 일본에서 하던 이상 더 해야 돼. 그런다고 용정식을 인사조치 안 해. 대양권에 가서 교 육만 하더라도 다 못 할 터인데 말이에요. 일본 수상부터 데려다 교육 시킬 수 있어. 용정식이 교육을 많이 했지? 어디 갔나, 용정식?「국제 부흥단들이 곧 가기 때문에 어제 바로 갔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일본에 있어서 일하던 사람들을 남미로 돌려서 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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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가는 거예요. 선교사도 빼 가지고 가요. 그러면 4천3백 명까지 빼 가지고 간다는 얘기인데, 일본이 책임을 못 했으면 일본이 대륙을 떠나 섬나라에 있어서 기반도 닦아줘야지. 그것을 생각하라구. 알겠나?
「예.」틀림없이 명년 정월 7일 전까지는 전부 다 인사조치, 대대적으로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너희들이 못 하게 되면 문제라구.
그래서 2세들,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연합하고 하나로 만들어서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었기 때문 에 우리 현진 아들, 선생님의 아들들이 가서 도와줄지 몰라. 그럴 때가 왔어요. 내세워야 되겠어요.
아들들이 좋아하고 다 이런 사람들, 아들들 옆에 지내면서 신세를 진 사람들과 주고받아 가지고 카프, 청년회에서 다시 수련을 받아서 시험을 쳐 가지고 좋은 사람들은 새로운 국가 대표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할지 몰라요. 80퍼센트는 틀림없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마지막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기들 인사조치를 80퍼센 트 할 거예요.
여기 곽정환도 그런 보고를 시켜요.「예.」황선조하고 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 대표와 의논해 가지고 공문을 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전체를 뭐예요? 그러니까 2세들 중에 자기 나라에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의 명단을 뽑아서 보내라고 통고하라구. 알겠나?
그러면 연말까지 연장해 줄게. 연말까지 다 보고하라구. 그리고 황 선조는 말이야, 지구의 순환공도, 하이웨이 만들 것을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여기보다도 본부가 어디야? 실황실을 만들어. 사진첩을 만들어 가지고, 실황 사진첩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전체를 순식간에 참고 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려고 그래. 강력한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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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실적 없는 사람들은 환고향이에요. 미국 갔던 사람들은 환고향을 했지? 일본도 환고향! 환고향을 하는데, 돌아올 때 부끄럽지 않게 책임 을 다하라구. 너희들도 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어디로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교육 책임자로 보낼지 몰라. 여기에 윤정로가 교육을 전 부 다 해야 돼. 그 교육을 그렇게 하게 되면 살려요.
일본을 못 살리고, 한국을 못 살렸으니 여기에 있는 지도층의 사람들은 간판을 붙여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비디오라든가 시디 (CD)를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배우들을 감독이 기르는 것과 마 찬가지로 하면 돼요.
너희들도 나라를 중심삼고 120명, 그 다음에 1천2백 명, 1만 2천 명을 동원하게 되면 세계적이 안 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자매결연 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사돈들이 되어야 돼요. 자기들 멋대로 이제부터 결혼 안 해 준다구요. 교체결혼이에요. 알겠나?「예.」
일본부터 정신을 차려야 되겠어, 이놈의 간나들! 한국 사람을 시키거나 중국 사람을 시키게 되면 안돼요. 제일 원수가 될 수 있는 나라 하고 교체결혼이에요. 알겠나, 이 쌍것들아?「예.」너희 간나 자식들이 자기들 멋대로 하니까 자기 나라의 훌륭한 사람하고 하겠다는 거라구. 어떻게든 책임을 지라구.「예.」
그 다음에 너는 무슨 미? 여자! *아마미야? 아메미야, 아마미야? ‘아메’ 보다 ‘아마’ 가 좋을지 몰라요. 아메미야, 아메(雨; 비)가 돼 버려 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책임지겠지? 유정옥, 책임지겠나?
「예.」손 들어, 그럼! 너희들 둘이 일본 사람이면 일본 남자 여자들을 책임지겠어?「예.」그 다음에 여기 서 있는 36사람, 전부 다 책임 지겠어?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한국은 이제 더해요. 이번 대통령 출마는 내가 감독을 하려고 그래요. 내리라구! 미국도 그래요. 내가 결판을 지으려고 그래. 너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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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무자비하게 썩은 가지는 따 버려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만하면 앞으로 갈 방향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 거라구요. 선생님 이상 정 성을 들여야 돼요. 일생 동안을 쉴 때가 있어요?
옛날에 통일산업은 하루에 두 번은 보통이에요. 하루에 세 번씩도 갔어요. 왔다갔다하면 세 시간씩 걸려요.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다 망했어요. 내가 미국 갈 때 맡겼더니 도적질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 아침 먹고…. (경배) 오늘은 축하의 날이에요. 이래저래 좋은 것도 축하, 나쁜 것도 축하하면 둘 다 죽을 사람이 살아날 수 있으니 그 렇게 생각하고 마음으로 지은 것 생각하지 말아요.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워싱턴타임스를 20여 년 동안 일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밤을 새우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하늘은 살아 있 어요. 부도가 몇 시에 날 것인데, 그 시간 내에 벼락이 떨어져요. 은행 자체가 헌금을 해 줘요. 하늘의 명령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지 다 되는 거지. 선생님도 그래요. 모르는 사람이 계시를 받아 가지고 돈을 지불 해서 물은 경우가 많아요.
얼마나 하나님이 불쌍해요! 통일교회가 망할까 봐 한시도 마음을 못 놓아요. 알겠어?「예.」그러니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책임지고 나온 거라구요. 그래, 열심을 가지고 쉬지 말고 달리고 노력해라 이거 예요. 알겠지?「예.」
효율이, 여기다 날짜 쓴 것 놔둬!「예.」50년 후에 이 한 책이 얼마나 갈지 알아요? 선생님이 친히 쓴 것이 말이에요. 너희들이 헌금한 돈 수첩이 있고, 저금통장이 있게 되면 얼마나 가겠나? 강현실은 1억 을 예금했습니다, 매달 천 달러씩 해 가지고. “ 그 돈을 네가 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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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리하는 책임자가 아니야.”했어요.
너희들 재산의 34퍼센트는 누구나 다 하늘에 바쳐야 돼요. 1차대전과 2차대전에서 70퍼센트까지는 졌지만, 그 다음에 하늘이 손댄 것과 마찬가지예요. 전통을 따라서 공식대로 다 해결해야 돼요. 나눠주라구, 불쌍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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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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