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중심에 인간시 조 아담과 해와를 세워 말씀의 이상을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말씀을 불신하여 타락함으로써 사탄 중심한 죄악세계가 이뤄졌 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인간의 심령과 지능의 발달정도에 맞는 말씀을 계시하시어 말씀의 이상을 복귀하는 섭리를 경륜하셨다.
말씀에 의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는 인간 책임분담 여하에 따라 좌우돼 왔다. 그 주류역사는 모세에 의한 구약과 예수님에 의한 신약 의 시대를 거쳐 최종 성약시대에 이르게 됐다. 성약시대(成約時代)는 말씀의 완성실체이신 참부모님의 지상 현현으로 하나님의 오랜 약속의 이상이 최종 실현되는 말씀의 완성시대이다.
참아버님께서는 1935년 4월 17일 고향 평안북도 정주에서의 산상 기도 중 예수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노정에 공식 부
르심을 받고 공적 생애를 출발하셨다. 이후 10여 년간 영․육계를 두
루 탐문하시며 피어린 기도정성과 진리탐구와 체휼생활의 과정을 통해 천륜의 근본진리인 원리말씀을 구명, 체계화하셨다.
1945년 한국 해방 직후 말씀 전파와 동시에 민족과 세계복귀를 위한 섭리적 활동을 전개하셨다. 그런 과정 속에 기성 종교권과 정치권의 몰 이해와 반대와 박해에 의해 여섯 번의 옥고를 감내하시는 등 극난한 고 난의 길을 걸으셨다. 그러나 새 말씀의 핵심가치인 위하여 사는 참사랑 의 감화력으로 모든 적대세력을 자연굴복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2001년
4 머 리 말
1월 13일 역사적인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정하신 데 이어 전세계 각계 지도자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시는 일대 승리를 이룩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실체로 오시 어 말씀과 축복의 역사를 통해 이를 인류에게 상속해 주신다. 그런 노 정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의 길이었다. 한평생 부모의 심 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 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는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다. 심오한 천륜의 말씀을 밝히시어 주야로 가르치셨을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 본으로서 실천하셨으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온전히 베푸시는 삶으로 일관하셨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타락인간을 무지와 사망에서 일깨우시는 무한한 생명력의 원천이다. 참사랑의 상대는 자기 생명력 이상 투입하는 데서 만 창조되는 것이었기에 말씀을 베푸시는 데 온 생애 열정을 투입하고 헌신하셨다. 말씀은 섭리의 단계적 진전, 시대적 여건과 선포 대상에 따라 주제와 차원과 범위 등을 달리하고 있으나 그 일관된 목표는 참
사랑의 섭리 완성에 있었다.
참아버님의 말씀은 1956년 4월부터 공식적으로 녹취되었으며, 현실 적 요구와 여건에 따라 그때그때 문서나 음성, 영상 매체로써 공급돼 왔다. 그러다가 1983년부터 본격적이고 전반적인 편찬작업이 시작돼 이번 참아버님 구순을 기하여 524권의 말씀선집이 간행되기에 이르렀 다. 이는 양적 질적 면에서 타의 추종과 비견을 불허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역작이자 인류 만대 보전이 아닐 수 없다.
참아버님의 말씀집은 최고의 경서이자 모범 설교집이며 공적 강연문 집이다. 미국과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참아버님이 하나님, 사탄, 인 간, 영계, 예수님, 성서 및 경서, 인류역사, 참가정 가치 등 여덟 가지 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이라고 칭송했다. 그런 평가는 다름 아닌 참아 버님의 말씀 전반에 걸쳐 충분히 검증되고 입증된다.
말씀에는 절대가치에 의한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 종교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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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사회관, 문화관, 예술관 등을 위시하여 인류사회 각 분야 이론의 정수가 망라돼 있다. 말씀은 이 시대 인류의 삶에서 경험 가능한 크고 작은 주제를 모두 담고 있다 해도 될 만큼 그 다양성이 깊고 폭넓다. 그 흐름은 가히 심산유곡에서 발원하여 거대한 강줄기를 굽이쳐 대해 를 이루는 장중한 일관성, 또는 통일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실로 거대 한 진리의 항해 여정과도 같다.
말씀은 그 구성에 있어서 영성과 지성, 종교적 진수와 과학적 정보,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시적 묘사 등이 매우 다채롭게 어우러져 있다. 드높은 위엄과 평온한 위안, 뜨거운 열정과 안돈이 상존하며, 낮과 밤 의 교차처럼 진솔함과 기밀함이 조화롭다. 마술처럼 매료되는 독창적 심정 언어의 흡입력은 시종 경탄에 이르게 한다. 박장대소하게 하는 해학과 웃음이 있고, 단장의 슬픔에 통곡케 하는 곡절의 사연이 서려 있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감하고 감동하는 일체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는 명실공히 하늘 말씀의 대언이자 인간 언어의 최고 정점이다.
참아버님께서는 말씀이란 생애 승전기록으로서 인류와 미래 역사를 향한 선포․선언문이며, 천법의 모체라고 하셨다. 말씀을 따라 살면 타 락권을 넘어 해방석방권의 지상천국에 들어가 영주할 수 있다. 말씀과
일체 되면 동일한 인연의 상대권과 공명권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말씀 은 어떤 인위적인 가감을 불허하는 절대성을 갖는 것이며, 역사 속에 서 준엄한 철장의 권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세불변의 값진 보화를 값없이 전수한 우리 인류는 실로 복되 고 행복한 섭리적 은총의 수혜자들이다. 이에 우리는 부단히 말씀을 훈독하고 실천하고 전파하는 삶을 통해 말씀완성의 평화이상세계 창건 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말씀의 궁극적 주인 되신 하 나님과 참부모님 존전에 그 열매 된 실적으로써 무한한 감사와 송영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
편집처
차 례
머리말............................................................................ 3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9
본성의 사랑 길과 조국어 공부................................... 25
물․공기․태양․땅의 주인이 되자.......................... 51
하늘나라의 권속............................................................ 70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 104
제4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세계대회........... 146
종교권 천정궁 건립과 대륙회장들의 책임.............. 198
뭐예요? 끝나고 어디 가게 돼 있는데 다 몰려왔어요? 배 타고 나가 려고 하는데, 거기에도 관심 있어요?「예.」관심 있으면, 그 내용이 뭐 예요? 배 빌리는 데 노력해 가지고 거기에 어떻게 해요? 어디에서 점 심 먹고, 저녁 먹고 다 쉬어 가지고 해산할 수 있는데 어디로 갈 것이 냐? 그거 없잖아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거기에 자 기들의 선취적인 개념을 남겨서, 그것이 주체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대통령이 찾아 와도, 내가 문전박대를 하는 거예요. “ 지금 만날 때가 아닙니다. 아벨 유엔 총회 할 때 만납시다.” 고 답변해야 할 때예요.
아벨유엔을 만들려면 무엇을 넘어서야 돼요? 혈통이에요. 가인 아벨 의 문제를 넘어서야 돼요. 이 두 문제예요. 여러분 가정에도, 자기 교 회에도 가인 아벨의 문제가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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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분야에나 가인 아벨이 다 있다구요. 그것을 남겨 가지고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뭉그려서 했댔자 새로운 체제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기준 을 이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본부도 그런 일을 설정해 가지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회의를 통해 가지고. 회의하게 된다면, 황선조에게 족장총회를 뭐예요? 1 만 2천을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족장총회를 하게 되면, 몽골리언 반 점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거국적으로 넘어서야 된다구요. 몽골 리언 반점주의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세계에 있어서 74퍼센트가 몽 골반점이에요. 국가주의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 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론적인 체제에서 단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현재 평화메시지 Ⅵ편까지 만들어 놓은 것인데, 첫 번은 선생님이 세계 120개국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 문제, 가정적 문제예요. 혈통을 누 가 잘못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책임을 져야 하지만, 해와가 몰라요. 어머니가 몰라요. 그러니까 가르쳐줘야 돼요.
120개국을 가려 가지고 아들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예요. 핏줄을 더럽힌 것이 어머니예요. 또 장자를 잘못 낳아 놓은 것이 어머니예요. 이 것은 어머니의 직결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 120개 국가를 돌면서 한 일은 성주식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떼는 거예요. 축 복이 아니에요. 축복이 아니라구요. 그런 것도 확실히 모르잖아요.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성주식을 한다고 할 때, 전부 다 반대했어요. 곽정환으로부터 “그거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할 때 “이 녀석들아! 안 되는지 해 보라구, 안 되나.” 한 거예요. 성주식에 대해서 자기들이 모르니까 그랬지만, 말씀을 들어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내용이에요. 핏줄을 중심삼고 정리해야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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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자가 부자관계에 있어서 핏줄이 연결되는데 아버지의 피, 어머니의 피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남자와 참사랑의 여자가 결혼한 기반 위에서 일년이라든가 일년 반이라는 세월을 지나고서 아기를 임신하는 것 아니에요? 복중에 임신해 가지고 낳으려면 일년 8개월, 일년 6개월은 걸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런데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부모들이 없어요. 다 부모들이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최후로 세계적인 축복시대를 맞이한 이때에 있어서는 한꺼번에 어떻게 해요? 아담 가정의 실수가 뭐냐 하면 첫째는 핏줄, 둘째는 가인 아 벨, 그 다음에 소유권 문제예요. 소유권 문제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 둘 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면 어떻게 돼요? 그 소유는 남자가 원하면 남 자에게로 가는 것이요, 여자가 좋아하게 되면 남자의 것이 여자에게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하고 관계를 맺으면 중심존재의 소유 권에 예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 문제는 별도로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공개적으로 생명을 걸고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 게 그것을 무난한 조건으로서 자기 모든 소유권 전체를 그 나라의 은 행에다 예치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예치시키고 쓰는 것은 마음대로 쓰 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자기 가정이면 가정 전체를 대신해서 전체 가정이 이러이러한 뜻과 이러이러한 모든 필요요건 등 현실 문제에 있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국가와 가정과 개인문제가 연결돼 있는데, 이것이 틀어지면 전체에 지장이 있어요. 그 책임소행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장이라 든가 과장이라든가 계장이라든가…. 3단계예요. 세 사람의 공인을 받
12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
아 가지고 그 일을 처리해야 돼요. 그들이 증인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돈을 공개적으로 보고한 대로 실제적인 사실로서 사용했다는 것, 거짓 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것이 조용히 넘어 가는 거라구요.
혼자 보따리를 져 가지고 자기 출생지도 모르고,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호적등본이 필요하다는 것도 몰라 가지고 적당히 세상을 따라가 겠다고 하는데 안 통한다는 거예요. 이럴 때는 입 다물어야 돼요. 입을 열었다가는 걸려 버려요. 자기주장을 하기 좋아하면 어떻게 돼요? 다 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있구만.
정선호도 자기주장을 하기 좋아하잖아? 독일이 제일 지금 문제야. 독일이 지금 문제예요, 구라파에서. 독일이 대표하기 때문에 독일을 중 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데 안 된다구요. 유엔이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 만든 것을 선생님이 표준으로 해서…. 아벨유엔의 기치 아래 모든 것이 수습돼야 된다구요. 아벨적인 기준의 국가가 안 나오고, 다 안 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천일국 뭐예요? 아벨 국가를 중심삼고 보장할 수 있는 왕터, 왕궁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신뢰할 수 있는 아벨 유엔 국가 내의 긴박한 문제들을 다뤄야지 섬나라에서 싸움이 났다고, 내가 거기에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동원할 수 없어요. 그건 그 지방에 서 해결해 나가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무슨 중요한 안건을 가지고 옛날에 선생님에게 보고하면 밤을 새워 보고하던 그 분위기가 통할 줄 알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체제를 통해 가지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송영석을 대표로 내세웠으면, 송영석의 말을 중심삼고 시작돼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돼야 돼요. 으레, 송영석을 데리고 와서 얘기해야 돼요. 어디에서 왔어요? 여기에 송영석이 없잖아요?「체코에 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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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체코에 갔는데, 구라파 책임자들이 선생님이 회의하는데 “ 선생님, 시간을 내주소!” 이럴 수 있어요? 내가 뭘 할지 모르잖아요. 9시면 출 발해야 돼요. 선생님의 사정은 모르고, 자기들의 사정이 중요해요? 앞으로 그런 습관이 있으면 정면적으로 침을 뱉어 버려야 돼요. 때가 달 라졌어요.
봄이 오게 되면 꽃필 수 있는 동산이 되고, 여름이 오게 되면 꽃이 지고 푸른 초원이 생겨나고, 푸른 초원이 지면 장마로 홍수가 나야 되 고, 홍수가 끝나게 된다면 더러웠던 모든 것을 청소해 가지고 깨끗한 터전에 열매 맺힌 가을에 있어서 황금벌판에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창 고에 들여야 돼요. 창고에 들여놓으면 겨울에는 일하지 않고 자기들이 가정에 있어서 안식할 수 있는 때, 눈이 오든 무엇이 오든 동면기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뭐예요? 요즘에 세상에 어려운 것, 똥통바가지 무슨 바가지를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맡겨 가지고 해결하려고 회의하 러 찾아온다고 옛날같이 밤을 새우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건 그 부처 부처에서 해결해야 돼요. 선생님에게 올라올 수 있는 내용이 되느 냐, 못 되느냐 이거예요. 왕이 그저 아무나 대하나? 체제도 안 만들어 놓고 야단들이라구요.
왜 다 모여 왔느냐 이거예요.「인사드리러 왔습니다.」들어오면서 보고하겠다고 전부 다 들고 오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지금 보게 된다 면 사인해 달라고 해서 아침에 와 가지고 12시까지 밥 먹고 난 다음 에 자기들 종으로 부려먹겠다는 패들이에요. 그것이 하늘나라의 전통 이 아니에요. 때가 달라진 것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이제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아들딸 교육도 해야 될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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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요? 가인 아들딸 교육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시켰으니 자기들의 전체를 희생해서라도 그런 환경적인 여건, 선생님의 아들딸을 교육하 는 데 필요한 재료를 뭐예요? 거기에 대한 교재가 없거든 교재도 만들어야 돼요. 교재를 자기들이 만들 수 있나? 없잖아요.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도 선생님에게 부탁해 가지고 그 자체에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실천해야 돼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가 축복가정 앞에 있 어서 아벨이 형님을 대신해서 어떻게 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 정적 중심에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응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느냐 이거 예요. 안 돼 있잖아요?
자기하고 비교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렇지 못하고, 나만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외형으로는 무슨 형, 무슨 오빠라고 하는 것이 통해요? 선생님에게는 안 통한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은 그래요. 자기들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의 클럽을 중심삼고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에게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절대 없다구요. 회의해 가지고 선생님을 물고 늘어져서 옷이라도 벗겨 가지고 자기들 옷 입고, 가죽을 벗겨 팔고, 살을 벗겨 팔고, 골수까지 팔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을 생각하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하늘나라의 자리를 생각하는 사 람이 없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산 것을 일대에 혁신해야 돼요. 7년 기간이라는 것은 자기 극복이에요. 7년 노정에 내가 무슨 말을 들고 나와요? 나라도 하나, 도도 하나, 군도 하나 하늘 앞에 바치지 못하고 있잖아요.
자기 소속권 내에 있는 평화대사들에게 내가 누구든지 1만 달러씩 현찰을 예치하라고 했는데, 한 사람도 한 사람이 없어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싸움하기 때문에 책임자로 황선조하고 곽정환을 만들어 가지 고 도에서 6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보조금을 만들어야 자기들이 주체국으로서 앞으로 하늘 앞에 주류국으로 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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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거 하려고 꿈도 안 꿔요. 선생님이 다 해 줄 줄 알고 있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다 해 주나? 원리의 골수사상을 알아야지! 어느 누구나 한계가 다 있는 거예요.
왜 불렀어? 내가 잠이라도 잘까 했는데, 데리고 왔어. 이제는 내가 개인주의의 왕초가 돼야 돼요. 평화의 왕이 개인주의 왕초가 돼야 된 다는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개인주의 왕초의 소명적 책임이 있다 그 말이에요. 그것은 모르잖아요?
그래서 4일 후에 대회를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구라파를 묶어야 돼요. 구라파가 기독교 사상의 중심지역이에요. 여기가 기독교 사상의 발 상지 아니에요? 장로교의 발상지, 감리교의 발상지, 루터교의 기원지로 돼 있어요. 기독교의 중심 포인트가 돼 있는데, 여기에 있는 그러한 신 앙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준까지 세울 수 없어요. 그런 말을 하면, 기분 이 좋지 않지요? “ 아이구, 잘 왔다.”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헝가리 대회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자기들이 해야 할 것은 국가 메시아인데, 국가 메시아 되기 전에 종족적 메시아예요. 파벌이 많아요, 성씨가. 그것을 연합할 수 있는 책임 이 있는데, 그것을 교육해 가지고 그 길로 나갈 수 있는 책임을 했느냐? 책임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평화대사 교육하는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국가 책임자가 책임져야 돼요. 국가 책임자가 책임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국가 대표 의 중심자 말고 뭐예요? 국가가 열두 개 성(姓)으로 됐으면 열두 개 그 지도자 위에 국가 대표자가 서야 된다구요. 열두 개 그 기반이 전 부 다 축복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제일 바쁜 것이 무슨 짓을 하든, 무슨 돈, 무엇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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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해서라도 축복이에요. 어머니의 대회가 뭐예요? 성주식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현진이와 국진이가 아버님의 말씀을 대신해 가지고 어 머니와 하나된 거예요.
그것이 핏줄을 끊는 놀음하고, 그 다음에 남자 여자 문제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니까 아들딸이 자기들끼리 토닥거리던 것이 자리가 잡혀요. 형제끼리 싸우던 것이 아버지 어머니 의 같은 형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눈물을 흘리고, 과 거에 자기가 얼마나 잘못한 것을 알아 가지고 정비하고 회개하기에 제 일 바쁜 시간이에요.
그 자리에 서 보면, 말씀이 보통 말씀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못 해요. 정성을 안 들이면 혓발이 안 돌아가요. 그것을 알아요. 눈물이 앞 서고 “ 내가 죄인입니다.” 이래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가야 돼요. 거기 서 목이 메여서 말이 떨리고, 코가 막혀 나오고, 눈물이 터져 나와야 말씀이 열린다구요. 마음대로 하면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입을 열면 자 꾸 옆줄로 가 버려요. 그것을 못 느끼는 사람은 통일교회 지도자가 못 돼요.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이 함부로 말한 것이 아니에요. 주일날에 얘기하게 된다면 5분 전까지 제목을 못 찾아요. 제목을 세워 가지고 책 보고 참고하는 것, 역사적인 인물들이 써먹던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는 안 돼요. 순전히 하늘 것으로서 남겨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 말씀은 살아 있어요. 거기에 일치만 되는 날에는 부흥이 벌어져요. 밤이든 새벽이든 시간을, 계절을 극복하고 시대 와 세계를 극복해 가지고 말씀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이게 활화산과 마찬가지예요. 문만 생기면 불을 뿜어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함부로 아무나 못 해먹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 다.
예전에 훈독대회를 하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안 된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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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팔도강산에서 훈독대회를 한 것을 알아요? 이래 가지고 부흥회의 이상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왕 권대관식을 한 것을 누가 믿어요? 몽유병자들이 일어나서 행동하는 제목과 같은 말을 누가 믿어요? 그거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말했으니 그것을 실천해서 자리잡게 해 줘야 돼요.
그래서 교체결혼이 정착했어요. 자기는 싫다고 하더라도 자기 아들 딸들이 교체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하 고 결혼 안 하려고 해요. 120개 국가라든가 수천 개 종족으로 분립 됐는데, 그게 형제니 마을까지 내가 심정의 줄을 당기면 어떻게 돼 요?
참새들이 조밭에서 조를 먹으려고 하게 되면 깡통을 달든 무엇을 달든지 한 곳을 당기면 새끼줄로 해 가지고 댕그랑 다 울리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땅 끝에서부터 한 번 하면 통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 전체가 알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핏줄을 넘겨줘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도 다 했어요. 4천8백만을 성주 먹이고, 120만을 중심삼고 축복 다 했다구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 의 문제로 싸워서는 안돼요. 여러분 통일교인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형 님 동생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에서도 효진이하고 현진이, 국진이가 전부 다 자기 파예요. 부모님이 좋아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하고 불평해 가지고 “ 형님들 은 그렇다, 안 그렇다.” 이거예요. 뜻을 알고 보니, 세상에 아버지의 이름이 점점 높아져 가지고 세계의 수상으로부터 국가 대표들이 왔다 갔다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꿈에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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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 천정궁이 생겨났다는 것, 그것을 꿈같은 얘기로 알고 망상적인 얘기로 알았는데 꿈나라에도 없을 수 있는 꿈 얘기와 같이 생각한 것이 현실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 땅을 위해서 자기가 정성들이지 못 했던 그 이상의 눈물을 흘리고 비장한 사정으로 엮어진 그 위에 서 있 는 것을 알게 될 때, 거기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그래서 국진이도 일본에 가서 강연하면서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린 거예요. 지금 여기에 와서도 보고한 것이 그거예요. 눈물 없이는 강연 할 수 없으니 청중이 감화된다는 거예요. 내가 회개하고 반성하라고 보내지 않았어요. “ 너 가봐라! 아버지의 사랑을 알 것이다.” 이거예 요.
현진와 국진이도 그렇고, 형진이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제 효진이가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기가 막힐 거예요. 자기가 부모님에 대해서 염려할 수 있는 것을 보통으로 알았는데, 그런 사건을 자기 일대에서 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 거기에서는 상대도 될 수 없고 기가 찬 거예 요. 자기 아들이 죽은 것보다도 더 비참한 거예요. 신길이가 죽어서 아 파하던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그 이상 자기가 불효했다는 것을 생각 하니까 아들 중에서도 내가 회개해야 할 일이 무수히 남아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게 돼 있어요. 자기 아이들을 대하든가 여편네를 대하던 환경이 급변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은 부모님의 가정을 정비해 가지고 자리잡게 할 수 있는 때라구요, 임자네들의 문제보다도. 그래서 선생님이 한 강연을 어머니와 아들 딸이 하고, 이래 가지고 앞으로 이것이 다 끝나게 된다면 어떻게 해 요? 이제 2013년 1월 13일이 된다면 12년 간에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할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에덴에서 하나님 앞에 당면한 것이 뭐예요? 가정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이 지금 자리를 못 잡은 거라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것을 자기 들이 한 번에 책임져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몰라요.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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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거려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답변했는데, 지내고 나면 꿈같은 내용들을 다 답변했다는 거예요.
원리를 강의하게 되면, 원리강의안대로 강의한다는 사람들! 책 가지고 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전편 후편의 골자만 엮어 가지고 자기들 얘기를 3분의 2 하고, 자기 자랑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하늘이 역사할 수 없어요. 따라지 패들이 모였지요. 그것을 알아야 돼 요. 그걸 혁명해서 선생님이 단연코 체제를 갖춰서 포인트를 모아 가 지고 했기 때문에 이제는 원리책을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곽정환하고 황선조, 임자네들은 반대 안 했나? “ 절대 반대! 선생님, 못 합니다.” 한 거예요. 선생님을 바보인 줄 알았어요. 요즘에 와서야 눈을 껌벅껌벅하고 “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모르니 까 기다리고 다 그럴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앞으로 할 일, 내가 하려는 것, 지금 이상 몇 십배 어려운 것, 서구 구라파의 종교세계를 절반 잘라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 겠느냐 말이에요. 못 하잖아요? 안 하면, 자기가 잘려요. 알면 해야 지, 미리. 대통령이 법을 안 지키면 형무소에 들어가야 돼요. 재판하 면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길도 가야 돼요. 그래야 역사에 미완성한 것 으로 하나님 앞에 남아 있지, 결단을 지어 가지고 다 개인들 앞에 남아지면 하나님이 심판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다 팔아먹고, 다 해먹었 어요.
기독교가 장사꾼 중에 제일 악당 장사꾼이에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장로, 권사, 집사를 딱 짜 가지고 몇 천명이 된다면 한 사람에 얼마 씩 해서 팔아먹는 기업과 같이 됐어요. 장사꾼들이 됐다는 거예요. 세 상에, 하늘나라가 그래요? 그런 것을 두고 좋게 대해 가지고 따라가서 는 안되는 거예요. 우리는 우리의 전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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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누구 없나?「예.」선생님을 모시러 온다고, 9시에 가야 된다고 하지 않았어?「예, 지금 한 10분 후에 출발하시면 됩니다.」어디로 가 는지 난 모르는데?「운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어디 가자고?「부 두로 나가야 되는데요, 벌써 윤기병이랑 나가서 준비하고 있습니다.」그거 내가 다 준비시켰다구. 낚시도 사고 말이야.
여러분은 뭘 할래요?「남아 있겠습니다.」배 하나 더 가지고 나갔다 오려면 나갔다 와요. 내가 배를 얻어 줄 수 있는 돈도 없다구요, 지금. (웃음) 내가 따라지예요. 여러분보다 더해요.
여러분은 여기에 마음대로 올 수 없어요. 오늘 아침인가, 어제인가 전화해 가지고 “ 13일 저녁때 여기에 와!” 한 거예요. 불쌍하지, 자기 들도. 돈이 없으면 자기들이 여비를 마련해 가지고 왔다갔다해야 되는 데, 여비를 다 마련 못 해서 고생하게 되면 누구라도 붙들고 하소연할 수 있는데 나는 그렇게 하게 안 돼 있어요.
부모님이 아들딸이 자리잡고 있는 데 가서 “ 네가 내 아들인데, 내가 지금 새로이 며느리를 찾고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데 너희들이 도와 라!” 그럴 수 있나? 준비를 80퍼센트 해 놓고 “ 돕겠으면 돕고, 말겠으 면 말고….” 이래야 위신이 서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
아침에 와 가지고 모인 사람들은 제멋대로 놀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만만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웃음) 구경들은 다 했지? 여 기에 독일 패 있고, 그 다음에 또 여기 누구예요?「불란서, 포르투갈, 헝가리….」「헝가리에서 왔습니다.」헝가리인지 밭갈이인지 모르겠구 만! (웃으심)「저기는 모나코입니다.」돌아가서….
기독교 문화권이니까 쉽지!「헝가리 대회는 끝났지요?」「예, 5일 날 끝났습니다.」「알렉산더는 지금도 못 찾았어요?」알렉산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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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의사로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저하고 같이 다녔던 똑똑한 친구가 있었는데, 회장까지 했던 사람인데 나간 모양입 니다. 아주 똑똑한 청년이었어요.」똑똑한 청년, 그런 사람만 나갔나? 별의별 사람이 다 나갔지!「글쎄 말입니다. 그 나라에 갈 때마다 저는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들을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면, 그들보다 나은 사람이 찾아온다구요. 절대 손해를 안 봐요.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에요. 그것을 누가 도적질 못 해 가요. 통일교회 원리를 도적질 못 해 간다구요. 그러면 벼락을 맞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을 내세울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우지 않으면 핍박받고 다 그럴 수 있어요. 내세울 때가 됐으니 환 영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내세우면 주체에 일체 돼야만, 손발이 돼야만 산 사람의 모양과 산 사람의 걸음걸이가 남아요. 따라오는 사람이 그 것을 보고 고개를 넘고, 강을 건너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표시 를 남겨야 되는 거예요.
여기도 배를 내가 빌리라고 했어요. 낚시도 어저께 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여기에 18일까지 있어야 돼요. 청평에 기반을 다 닦아 놓고 고기를 잡으라고 했는데, 어저께 내가 보고를 받았어요. 거기에서 스물 한 마리를 잡았다는 보고를 여기서 듣고 있는 거예요.
여기서는 뭐예요? 이제부터 내가 그냥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안 되면 꼬챙이에 꿰어 가지고 이마에 흠을 내든가 눈에 흠을 내든가 해서 실제적 사실을 보고 지나가야 할 때가 왔어요. 맡겨 가지고 다 녹여 놓고 하는 거예요.
그 손해가 얼마나 막심한지 알아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책임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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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내가 자기를 맡겼던 것, 믿었던 것이 죄지! 그렇지만 나는 망하지 않아요. 죄인 만들어 놓은 선생님은 망하지 않고, 죄인 만든 사람들 은 다 깨져 나가요. 그 몇 십배의 파산이 벌어지고, 손해가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의 손해요, 통일교회의 손해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가 아닌데, 그런 결과가 된 책임까지도 내가 져 가지고 그 3대 이후에 후손들은 내가 관리해야 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3대까지는 탕감시켜서 죄를 청산하면 3 대 이후의 사람들, 그 사람들까지도 복을 나눠줘야 할 미래 전망의 탑을 쌓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노라리 하고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요.
자기들이 뒤를 돌아보라구요, 무엇이 따라오나! 그림자가 사기꾼이냐? 하늘의 빛난 얼굴에 무엇으로 가리고, 빛을 가리고 나타나느냐 이 거예요. 그게 겸손이에요. 얼굴이 가려서 몰랐지만 제껴 놓으니까 “ 광 명한 가운데 누구였다.” 하고 아는 거예요. 얼굴을 젖혀서 감탄해서 아 는 그 시간에 몇 대 이상의 존재가 되는 그 자리에 갖다 세워야 돼요. 그래, 대내에 혼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접근하지 말고 처리해야 돼 요.
이제부터 7년이 남았어요. 잔소리 말고 자기 갈 길을 가라는 거예요. 다 알지?「예.」모르고 가라고 하면 책임자가 책임지지만, 다 가르 쳐 준 거예요. 외국에 있던 사람들을 불러들여 가지고 환고향 하라고 한 거예요. 전부 다 묻고,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지 내가 강 제로 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은 축복을 얼른 빨리 해야 돼요. 핏줄을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자기 호적등본을 만들어야 돼요. 4대조, 5 대조부터 시작했으면 역사과정에 거기에 관계된 손자들이 누구의 손자 였다는 것을 계열을 만들어 놓고 자기 아들딸 앞에 7대손하고 연결 못 시켰으니 그것을 넘겨줘야 돼요. 그것이 하나의 범주로 5대면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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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은 후손으로서 묶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어려운 가운데 승리한 것이 천년만년 전통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어려울 때 승리적 발판을 닦는 거예요. 5대조의 책임을 했는데 평화의 세계에서는 5대조, 50대조, 5백대조 조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 니 그건 거저먹고 사는 거예요.
자, 그러니 통일교회에 없는 것이 뭐가 있어요? 통일교회 말씀도 그래요. 13개국에『천성경』까지 번역해 놨어요. 이제 금년 말까지 하면 40개 국가가 되는데, 40개 국가 이상 할 필요 없어요. 말씀이 필요하 다면 말씀을 사서 봐요. “ 먹고사는 생활보다도 네 생명이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으니 재산을 팔아서 사서 봐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당당히 지금까지 나눠 준 것에 몇 십배, 몇 백배를 첨부해서 값을 정 할지 몰라요.
지금 값이 없어요. 임자들에게 그냥 다 나눠줘 가지고 책값을 지불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평화대사들도 “ 선생님, 평화대사 에게도『천성경』을 나눠주소!” 하는데, 돈을 갖다 내라는 거예요, 십 배 백배. 재산하고 바꾸자고 해도 못 바꿀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아이들의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 거지 패들이에요. 거지 패 종 족적 메시아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위신이 있지!
내가 이번에 순회할 때 7천만 달러 이상을 썼어요. 12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불쌍한 것들을 보고 비축자금의 3분의 2를 날려 버렸어요, 3년 동안에. 그 돈을 가졌으면 여러분을 잘살게 했을 거라구요. 3억 달러 이상이 날아갔습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비축자금 이상 십 배, 백 배를 모으라고 하면 자기 재산을 팔든가 땅을 팔든가 자기 일족이 종살이로 팔려 가서라도 비축자금을 남기고 가겠 다고 해야 돼요. 일족이 죽기 전에 그런 일을 하겠다는 마음도 가져 야만 저나라에 가서 체면치레를 해 가지고 하늘의 전당 앞에 참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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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무슨 명목으로 참석해요? 거지새끼 모양을 해서 말이에요. 아무나 마음대로 만날 수 없는 선생님이라구요. 그런데 잘 만나 가지고 잘 놀고 잘 했지만, 이제는 지나치면 따 버려야 돼요. 자! *
누가 제네바를 중심삼은 4개국을 하나로 만들 것이냐? 제일 어렵다면 제일 어렵고, 제일 쉽다면 쉬워요. 내일 모레 글피에 무슨 대회를 하나?「14일입니다.」글쎄, 무슨 대회야?「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입니다.」그래, 몽골리언반점동족연합이에요. 혈족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동족을 연합해서 혈족연합이 되어 뿌리로부터, 근본서부터 개 조해야 된다는 뜻이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요전에 세계일주를 개인으로 하다가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타락의 근본이 된 아담 가정에 대한 실수, 핏줄과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 문제를 구라파라든가 아시아에 연결시킬 수 있는 데 있어서 뭐예요? 미국에서 와 가지고 아시아권을 거쳐서 구라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갔다가 첫 번하고, 둘째 번 아프리카를 버리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 대회가 끝나는 거예요.
전체 120개국 대회가 끝나는데 있어서 다음에 가야 할 길을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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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1일(火),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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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그때 뭐냐 하면 아담 가정의 3대 문제예요. 인류 타락의 근본적인 3대 어려운 문제가 뭐예요? 하나님의 제일 어 려움이 인류 조상의 제일 어려움이요, 그 다음에는 그 가정의 제일 어 려움이요, 일족 세계의 제일 어려움의 영혼들이 규합해 가지고 여기서 기독교를 새롭게 출발시킨 출발지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장 로교, 루터교, 감리교의 본부들이 있어요.
미국에 유엔 총회가 있는데, 여기는 오늘을 통괄하는 입장에서 유엔을 대표해 있어요. “ 우리들이 쓰는 말,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자. 그러자!” 해 가지고 서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협조해 가지고 이 제네바가 살아 나온 거예요. 좋은 조건이 뭐냐 하면 산수원, 산이 좋고 물이 좋고 뜰이 좋아요. 이 산만 내려가게 되면, 사방이 평 화예요. 구라파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이태리가 산수원을 중심삼고 종합 적으로 개발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모든 인류의 영양소라는 것은 바다의 물 가운데 있는 것이요, 물 가운데 있는 고기 가운데 있는 것이요, 산 가운데 있는 산림까지 풀과 순 가운데 있는 것이요, 동물 가운데 있는 거예요. 산수원, 그 다 음에는 뜰에 있는 거예요. 뜰에는 강이 흐르니까 그 강을 중심삼고 모 든 동물과 식물 전부가 번창하니 그것을 따라서 인류가 번성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 물 흐르는 데는 반드시 고기가 있어요. 반드시 동물이 있고, 반드시 푸른 지대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 문제 를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 산수원, 명승지를 찾아가서 기념할 수 있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도 다 하지요?「예.」한 달에 한 번씩 하나?「저희들은 산수원을 중심삼고 하는 것보다는 한 달에 한 번씩 평화대사 지도자들을 모아서….」그건 지도자들이 하는 것이고, 산수원을 중심삼지 않으면 우리가 영양소를 취할 수 없는 거예요. 근 원서부터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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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인간을 중심삼고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을 길러 가지고 잡아먹어야 돼요. 자연에서 발생하는 것들은 좋은 씨들로 돼 있기 때 문에 살아남는 거예요. 잡혀먹고 서로 서로가 삼키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것은 그런대로 우수한 종자들이에요. 그래서 살아남아 가지 고 지금까지 살아 있는 거예요. 자연세계가 망하지 않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하늘이 창조한 모든 만물 자체의 원형을 남기기 위해 가지고 강한 녀석들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새라든가 동물 전부가 한 곳에 새끼를 치는 법이 없어요. 짠물의 고기는 반드시 담수 위에 가서 물을 먹어야 돼요. 담수 고기는 짠물을 먹어야 새끼를 치는 거예요. 물과 소금기가 없어 가지고는 생명이 생 겨나지 않아요. 철새라든가 전부 다 그렇잖아요. 열대지방에 사는 새들 이 한대지방, 북극과 남극을 찾아가는 거예요. 열대지방은 모든 만물이 풍성하니, 곤충이나 식물 혹은 동물 등 모든 것이 있으니 잘먹고 새끼 치기를 위해서는 추운 데 가야 돼요.
여기 새먼(salmon; 연어) 같은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이 10월부터 몰려들어 가지고 11월, 12월, 정월, 2월, 3월, 4월, 5월까지 자라서 바다로 가는 거예요. 그래, 5천 마일이나 6천 마일의 해양으로부터 올 라와 가지고 고향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출발한 기원을 불식할 수 없 어요.
왜 사람들이 고향을 좋아하느냐? 난 곳이니까 그래요. 났다는 사실은 거기에 있는 모든 흙과 물과 공기의 영양소를 빨아먹었다는 거예 요. 사람이 영양소를 어디에서 발췌하느냐 하면 공기에서도 발췌하고, 태양 빛에서 발췌하고, 물에서 발췌하고, 땅에서 발췌한 그것을 종합해 가지고 먹는 것이 우리의 영양소예요. 산에 있고, 그 다음에 물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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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있는 모든 만물을 연합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긁어모아서 흡수했다가 죽게 되면 다시 반환하는 거예요. 순환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영원히 자기들이 잘 산다는 원칙은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독재예요. 먹이사슬을 중심으로 균형을 파괴시키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산수원의 자원을 모아 서 쌓아 놓는다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영양소로 넘겨주 는 모든 것을 자기 일족에게 모아 가지고 쌓아 놓는다는 것은 인류 전 체 앞에 피해를 끼치는 원수예요.
그런 것을 인간들은 몰랐지만 “ 나는 독재자다. 자기 제일주의 독재 국가다.” 이래 가지고 “ 국가주의 독재신앙이다.” 하는 거예요. 신앙도 그래요. “ 절대신앙, 유일사랑, 불변사랑이다! 하나님 외에는 믿지 말라, 알지 말라, 관여하지 말라.” 하는데, 세상에…! 그러기 위해서는 주인 이 돼 가지고 모든 만물과 산수원의 모든 존재들과 영양소를 받았으니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 가지고 양육해 주기 위해서 주관하는 거예요. “ 이놈아, 그리 가면 안돼!”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놓아두면 돌아다니 다가 언제 잡혀 먹힐지 몰라요.
강아지 새끼들도 놓아 줘 보라구요. 여우 두 마리면 큰 개도 잡아먹는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관리 보호하기 위해서 제재를 해 가지고 한계권 내에 보호해서 키워줘야 돼요. 그것을 키워 놓은 다음에는 내 가 키웠기 때문에 내가 먹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세상의 모든 산수원에 자라는 동물이나 식물 혹은 고기를 “ 아이고, 그건 내 것이 다.” 할 수 없는 거예요. 만민의 것이요, 하늘땅이 준 선물이니만큼 누 구나 잡아서 먹을 수 있고, 그걸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만물을 사랑해요?
구라파 사람들은 애완견 같은 것, 열 사람이 먹을 것을 개 한 마리에 쓴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모호한 일이 있을 수 없어요. 생활환 경을 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 그 근원을 평준화시켜야 할 거예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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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조할 때부터 지금까지 타락했던 모든 것을 복귀해 가지고 본연의 것을 맞추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주인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거 깜깜천지 아니에요?
너는 어디 사람이야?「스위스 사람입니다.」원래 스위스 조상이야?
「예.」너 색시는 어디 사람이야?「미국 사람입니다.」미국 사람, 그거 본래 어디에서 미국 갔어? 구라파야, 어디야?「우리 고향에 아주 가까 운 독일입니다.」그래, 미국 사람하고 결혼한 것이 아니고 독일 사람하 고 결혼 한 것이지. 여기서는 그렇게 생각해요. 독일 사람하고 결혼했 으니까 네 나라하고 독일을 하나라고 생각해야 돼요.
외국에 나가서 영어들을 배워 가지고 여기서 영어를 쓰지요? 영어를 제1국어로 생각하고 전부 다 영어를 쓰고 있다는 거예요. 신앙적으로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종교의 중심국가를 이루어 왔기 때문 에 자동적으로 문화의 발전이 그렇게 발전해 왔으니 그 문화를 포괄해 서 관리하고 주관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말을 모르면 안돼요. 종교 적인 술어를 중심삼고는 라틴어라든가 희랍어를 공부해야 돼요. 구약 성경을 알기 위해서는 그것을 공부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나라예요? 통일교회 나라는 무슨 나라예요? 장로교회는 무슨 나라를 가져야 돼요? 장로교회 나라를 가져야 돼요. 그래서 감리교는 감리교회 나라를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교를 형성해 나가는 거예요. 독일 사람들은 무슨 교라구요? 루터교, 루터 혁 명을 중심삼고 새로운 신교 기반, 그 루터 본부가 독일이 아니고 여기 에 와 있어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가 뭐예요? 희랍정교회가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 종교 간판을 해 가지고 더블유 시 시(WCC)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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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소련을 믿을 수 없어요. 독일도 믿을 수 없고, 다 깨진다 그거예요. 맨 마지막에 갈 곳은 어디예요? 제네바라는 곳에서는 죄들이 있어도 용서받아요. 이게 도피성과 마찬가지예요. 구약시대에 아무리 살인범이 라도 그 도피성에 들어가게 되면 잡아서 죽이지 못하게 됐어요. 딱, 그 런 것이 도피성이에요. ‘ 도피성’ 해봐요.「도피성!」
구약성경에 도피성이 있지요? 왕들이 잘못하고, 백성이 잘못하고, 완전히 전멸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도피성에 가면 용서를 받았어요. 그 것을 안 만들어 놓았으면 선한 사람도 얼마나 죽었겠느냐 이거예요. 세상이 악해 가지고 선한 아벨을 죽이려고 하고, 아벨적 선한 나라가 주권이 되게 된다면 사탄세계를 죽이려고 하는데 둘 다 죽이려고 하니 둘 다 알고 보게 되면 둘 다 죽을 수 있는 도피성이 없으니 하나님의 도피성과 같은 것이 제네바, 스위스예요. 스위스는 쓱쓱 하면 스위스가 돼요. 스위스는 무빙 센터(moving center)예요. 이렇게 선생님은 섭 리관적인 총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것이 타당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타당하다구요.
눈을 봐도 백인만 있잖아요. 여기 너같이 하얗게 생겨 가지고 얼굴도 허옇고, 눈도 허옇고 둥글둥글하고…. 물이 흐르는 데는 돌멩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네모박이 돌이 없어요. 전부 다 몸이 죽어 가지고 길 쭉깰쭉 둥글게 돼요. 동그라든가 길죽깰쭉하든가 이래요. 여기 보니까 산수가 겸했어요. 여기 산에서 살던 사람들은 뭐냐 하면 평지의 나라 에 가서 먹을 것을 구해요. 여기 먹을 것이 없으니 사람도 죽이고, 가서 빼앗아 오고 다 그럴 수 있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싸움 의 본 터가 돼 나왔다 그거예요. 그것이 불가피한 거예요.
지금도 누가 여기에 영향을 줘요? 불란서가 영향을 주고, 독일이 영향을 주는데 독일 사람과 불란서 사람들이 여기서 어깨에 힘을 주고 휘젓고 도는 것이 한때예요. 이제 이들이 물러가게 되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독일의 아들딸과 불란서 아들딸이 싸워요. 투덕거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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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것 아니고, 우리 것 만든다.” 고 싸운다는 거예요.
여기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으니 도피성까지도 잡아먹겠다는 악마가 있다면 여기도 그런 역사적인 모든 죄상, 과거 역사의 죄, 현재 역 사의 죄, 미래에 전개될 역사의 죄를 중심삼고 법을 세웠으니 이것을 완전히 동서사방으로 헤쳐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이 돼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할 때에는 헤쳐 가지고 될 것이냐? 이들을 씨로 삼아서 새로운 교육을 해 가지고 맛있는 음식, 맛있는 요리, 맛있는 모든 것을 어떻게 해요? 이곳의 조건이 뭐예요? 현대 문명에 필요한 모든 전부를 스위스 사람들이 지배해 가지고 잘살고 있어요. 자기들이 잘살 면, 주변 국가가 가만히 있겠어요? 이태리보다 더 잘살고 그러면 말이 에요.
스위스를 점령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히틀러 같은 사람도 점령하려다가 못 했어요. 산에 전부 다 방어호를 만들고 무기 저장고를 만들어 서 저장했으면 어떻게 해요? 싸우는 중에도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여기의 무서운 사람들이에요. 사람들이 못 올라가잖아요. 히틀러 가 점령했더라도 “ 물 가운데 고기까지 내 것이다.” 할 수 없으니 남겨 놓는 거예요. 이렇게 봐야 돼요. 그것 내 것 아닌 녀석이 내 것이다 하 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오래 못 가요.
어제께 호수에 가 보니까 호수의 절반 이상이 불란서 호수더구만! 여기 문제가 돼요. 내가 세계의 제일 가는 어족들을 갖다가 길러 가지 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고기는 불란서 경계를 넘어갈 때 “ 불란서 고기야, 패스포트를 보여라!” 그래요? 그 다음에 독일 경계선에서 “ 야 야! 독일 고기들이 인정하는 패스포트를 봐야, 오케이!” 고기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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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가 있어요, 없어요?
물고기 가운데 세계는 어디 가든지 오케이예요. 물만 있으면 살게 돼 있는 거예요. 독일 물에서만 살고, 불란서 물에만 살라는 법이 없어 요. 관리 받는 것은 싫다는 말이 돼요. 그것은 자연을 착취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통하니 그래요. 그런 민족도 오래 못 가요. 그 동네에서 쫓겨나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여기에 자리를 잡으려고 그래요, 안 잡으려고 그래요? 뭘 하러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내일, 모레, 글피면 뭐예요? 스위스 족속이 하나되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구라파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유시인가, 이유(EU)인가?「이유(EU; 유럽연합)입니다.」유러피언 유니 언(European Union)이라는데, 유럽피언 통일이라는 말을 언제 할 거 예요? 유니언이 좋아요, 통일이 좋아요?「통일이 좋습니다.」눈 코 입 귀 팔이 병난 걸 원해요, 전부 다 통일적으로 완전히 해방 받을 수 있 는 것을 원해요? 부자연스럽지요?
여기도 불란서와 연결하려면 비자가 필요해요. 한 시간이라도 못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독일 사람이라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독일 사 람이 불란서에 여행가더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이들의 이상경이 뭐예요? 독일 사람이 이상경을 차지해 가지고 커 갈 수 있는 것도 없 는 것이요, 불란서나 스위스 사람들 가운데서도 정권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사람의 종자 뿌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 그게 무슨 종자냐? 독일 종자다.” 할 때 어때요? 이번에 월드컵 대회 할 때 독일이 1등을 한다고 간판 붙이고 술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1등을 할 지 말지 했는데 말이에요. 젊은 여자 남자들은 독일말로 독일 사람을 좋아해 가지고 뭐 술 먹고, 독일 사람 위주로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 는 이혼도 해 가지고 독일이 챔피언이 되면 “ 내가 거기의 지지를 받을 수 있으니 이혼도 불사, 나라도 불사….” 그럴 수 있는 최대의 교만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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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됐어요.
이야, 1초 동안에 한 방향이 아니고 양 뺨을 맞고 쓰러져나가더라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맞았어요? 누구한테 졌어요, 난 모르겠는데?「이 태리한테 졌습니다.」이태리가 뭐예요? 이태리라는 것은 쌍둥이의 탯 줄이 다르다 이거예요. (웃음) 태를 갈라져 가지고 딴 동네에 간 사람 이 이태리, 이게 양자 취급을 받는 거예요. 지금 기독교를 제일 반대하 는 것이 불란서예요, 이태리예요? 같은 패들이지요?
유엔에서 한패 되어서 누구를 따라가느냐 하면, 불란서를 따라다니는 것이 이태리예요. 그거 한패가 돼야 할텐데 역사적으로 보면 이태 리가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거기에 지단이라는 선수가 나 중에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퇴장을 당했습니다.」빨간딱지예요. “ 너 는 죽어라!” 그 말이에요. 빨간딱지를 뗐다면 그만이라 이거예요. 왜 그래요? 축구 심판이 틀렸다고 손질해 가지고 둘이 싸우다가 탁 받아 넘어트린다면, 지단이 쫓겨나겠지요? 교육이 안 돼 있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 는 것 같아요?「예, 맞습니다.」나는 모르겠다구요.
그렇게 살다보니 여기까지 다 뭐예요? “ 문 총재가 좋다.” 고 해서 내 궁둥이를 따라와서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아요. 백인도 달라붙 어서 떨어지지 않고, 이태리 사람도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불란서 사람도 그렇고, 그 다음엔 일본 사람도 그래요. 2차대전에서 싸웠던 6 개국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까지 나를 반대했다구요. 한국 정부는 8 대 정권이 간판을 붙이고 나를 쫓아내려고 했어요.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들이 요즘에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대통령으로 시키겠다는 운이 터요. 그런 클럽이 당을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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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자고 할 수 있는 놀음까지 해요. 나는 당 싫어요. ‘ 집 당(堂)’ 자가 아니고는 안돼요. ‘ 무리 당(黨)’ 이라서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세이코 리!「예.」네 신랑은 안 왔니? 일어서 봐라. 나 말을 벌써 30분 이상 했으니 물이라도 좀 먹게끔 제일 간단한 노래 한번 해봐라. 간단한 노래라도 한번 해, 물 한 잔 먹게! 물을 한번 먹겠다는데, 그 시간도 안 주겠어? 노래를 잘만 하면, 하늘이 상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해봐요. 너는 여자니까 여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야 되겠 나, 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야 되겠나?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해야 천지에 어울려요.
너 신랑 왔나?「안 왔습니다. 미국에 있습니다.」신랑이 너보다도 마음이 착하지? 너가 주관하잖아? 안 그래? 너는 턱이 작고, 입이 이 렇게 좁고 이렇지만 입을 벌리면 이게 넓어요. 턱이 넓다구요. 노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노래 할 때 여기서 입술로 하지 말고, 이걸 어디까 지 하느냐 하면 횡경막까지 고려자기와 같이 이래 가지고 여기서 훅 불어서 ‘ 후-’ 하게 되면 신비스러운 소리가 나요. 그걸 아기들도 좋아 하고, 늙어 죽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눈감고 가고 싶어한다 는 거예요. 그것이 부처끼리도 그렇지요?
내가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순회 공연 단을 만들었는데, 그거 생각하고 있나?「지금 이스라엘에 워크샵을 준 비하고 있습니다.」아벨유엔에 오케스트라 공연을 틀림없이 약속하는 거예요.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유명한 것인데, 내가 돈을 조금 주 면 세계적인 교향악단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 요. 그게 어떻게 레버런 문의 소유가 됐어요? 뉴욕의 심포니 오케스트 라가 말이에요. 도적질해 먹은 것이 드러나니까 자기 살아남기 위해서 나한테 양보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을 받겠기 때문에 한 거라구요. 미국이 그래요, 지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레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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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좋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디 엔 아이(DNI; 국가정보국)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나선 것이 아니에 요. 없애려고 해도 안 없어지니까 할 수 없이 어떻게 해요? 밑창을 바라보니까 이 물의 근원이 바다예요. 레버런 문은 짠물도 갖고 있고 담 수도 갖고 있는데, 여기서 분석만 하게 되면 짠물을 무한히 담수로 만 들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볼 때 해양권의 권한을 지금 간판 붙이고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판타날, 남미의 담수도 내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어요. 아니라 고 할 수 없어요. 그것을 도와주기 위한 무엇을 지금까지 했기 때문에 점점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산림 같은 것을 보호할 때 공산당 들이 환경보호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이용해 먹고 있는 거예요. 그 것을 보호하려고 그래요.
그런데 본래적인 근원의 화합될 수 있는 먹이사슬의 기준을 어떻게 다시 복귀시켜 가지고 투쟁을 하더라도 작은 것을 보호하느냐? 새끼를 칠 수 있는 것은 잡아먹지 말라는 거예요. 새끼를 칠 수 없을 때 가서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죽게 됐으니까, 자기들도 피곤하니 까 주인이 그렇게 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새끼를 먹이고 사랑 하다가 주인 품에서 죽을 수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동물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내가 노래를 하라고 해서 물도 안 먹고…. 네가 노래를 시작하면, 내가 물을 좀 마시겠다구. 긴 거 하지마, 짧게. (세이코 리의 이태리 노래) 농사도 안 짓고 놀고만 살면 좋겠다고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재미있게 사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세 가지가 되는데, 어떤 것을 좋아 할 것 같아요? 놀고 먹고 사는 것이 좋지요. 농사 안 짓고, 고생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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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놀고 먹고 좋은데 말이에요. 재미있게 사는 것이 좋아요, 놀고 먹고 사는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으냐고 묻고 있어.「재미있게 사는 것 이 좋습니다.」
재미라는 말이 어때요? 모든 말이 재미있어요. 한번 해봐요, ‘ 재미!’
「재미!」재미라는 말을 보게 되면 영어로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라는 말하고 일본말로 하면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그 다음에 독일 말은 뭐라고 그러나?「인테레산트(interessant)」인테레산트 말고 뭐 있지? 씨가 들었어요, 씨가. ‘ 재미’ 하게 되면, ‘ 미국에 사는 나다.’ 이 거예요.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예요. ‘ 아름다운 나다.’ 하면 꽃이고, 향 기고. 씨다! 결론이에요.
그래, 재미있는 나라 사람들은 꽃과 같이 향기를 풍기고 씨가 될 수 있느냐? 씨를 뭐라고 그래요? 씨드(seed)는 씨(sea; 바다)하고 무엇 이 달라요? 비서랑 얘기할 때에는 씨드까지 안 해도 돼요. 그 ‘ 드’ 자 가 뭐예요. ‘ 드’ 자의 출발이 뭐예요? 디시(dish; 접시), 디바인(divine; 신성한), 그 다음에 뭐예요? 디스트릭트(district; 구역), 경계선을 다 알고 간다구요. 그것을 범했다가는 천법에 걸려요. 잘 보고 기반을 닦고 씨(see; 보다) 드, 잘 보고, 눈을 다 뜨고 인연을 맺어라 그거예요. 동물 중에 제일 좋은 것이 디어(deer), 사슴이에요. 디바인 프린시 플(Divine Principle; 원리), 하나님도 프린시플을 압니다. 하나님이 어드런 분이냐? 디바인 프린시플 오너(Divine Principle Owner)! 그 것은 왕이라면 최고 선의 왕이요, 불변하고 영원한 왕이다. 이렇게 돼
야 되는 거예요.
여기 스위스도 혁명을 해야 되겠어요, 그냥 둬두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어떻게 할 거예요? 스위스 사람은 머리가 좋으니까 어디에 가든지 어때요? 장사도 스위스 사람이 다 잘해 먹는다구요. 조 그만 시계를 만들어 팔고, 무슨 음식도 맛을 제일 잘 안다구요. 유명한 음식을 만드는 세계 제일의 회사가 있다고도 자랑하면서 스위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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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요전에 우리가 갔던 산에 올라갈 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저 동산에 이렇게 가고 있어요. 줄이 이렇게 돼 있는데, 가는 데는 그 렇게 있으니 참 재미있어요. 이리 따라 올라가고, 그렇게 돼 있더라구 요. 케이블카, 케이블이라는 것들이에요. 더블 케이블, 연결됐다는 뜻 이 있다구요. 절름발이라도 지팡이 들고 올라가려면 올라갈 수 있는 게 다 있는 거예요.
앞으로 에베레스트 산정 약 8,850미터까지도 전기로 타 가지고 올라갈 터인데, 왜 그 산에 올라가요? 등산객의 5분의 1은 죽어요. 희망 에 넘쳐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한번 올라가서 노래를 한번 하고, 연설 도 한번 해봐 가지고 눈과 코 그리고 입을 자랑해 가지고 거기서 굴러 서 눈 가운데 죽더라도 썩지 않고 묻혀 가지고 노래를 계속할 생각을 한다구요. 꿈 같은 세계에 잠자리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생각하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놀고 먹고 싶어요, 재미보고 살고 싶어요?「재미보면서 살고 싶습니다.」무슨 재미? 스위스 사람들이 생활하면 이 사람들은 독일어와 불 어 등 5개국 말이 통할 수 있어 가지고,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을 중 심삼아 가지고 재미가 있겠지요? 그거 얼마나 외로워요! 여기서 5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지옥이에요!
이 동네에서 독일어를 해서 불어를 또 공부하고, 이태리 말도 공부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거기에다 통일교회 사람이면 한국말까지 공 부해야 되는데, 한국말이 언어 중에서 제일 어려워요. 그거 알아요? 문법이 거꾸로 돼 있지요? 거꾸로 돼 있어요, 문법구조가. 그러니까 뜻을 알려면 생각을 재탕해야 돼요. 한국말로 맞게끔 번역해서 말해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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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을 저쪽에 알아듣지, 자기 멋대로 했다가는 전부 다 깜깜천지예요. 이중적인 세계를 왔다갔다하면서 화해를 붙일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을 몰라요.
그러니까 말이 스위스에서 쓰는 5개국 말인 영어, 불어, 스페인말, 무슨 말들을 다 뜯어고치겠어요? 5개국 후손들이 5개국을 말을 하지 않으니까 어디든지 앉아서 밥 먹으면서 얘기하고, 젖 먹으면서 얘기해 도 엄마 아빠의 콧노래까지 같이 부를 수 있는 하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고, 같은 음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내용을 같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면 스위스 국민이 얼마나 이상적인 국민이 되겠어요!
쓰고 있는 영어가 원수예요. 이상적으로 하게 되면, 쓰고 있는 독일 말이 원수예요. 쓰고 있는 불란서말이 원수예요. 불란서 사람, 독일 사 람에서 불란서 사람이 두 사람만 되게 되면 독일 사람 어수두룩한 것 을 속여 가지고 두 사람이 속닥속닥해서 못살게 할 수 있는 일이 얼마 든지 있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말을 중심삼고 말씀한 것을 16개국 말로써 번역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이것이 38페이지가 되는데, 600페이지 이상 이 됐어요. 한국말로는 38페이지 책이 되는데 말이에요. 그 책이 있 나?「예.」그 번역한 것이 몇 페이지야? 600인가, 얼마 되는가? 기억 을 해 둬야 되겠다.「628페이지입니다.」한국말은 얼마야? 한국말만 하는 것 얼마야?「38페이지입니다.」그 30페이지가 600페이지가 됐어. 가져오라고.
세상에 이런 책을 만드는 것은 없어요. 38페이지가 무슨 말씀이에요? 중요한 말씀이에요. 하나님과 인간관계라든가 세계의 모든 역사적 인 골자를 추려 가지고 38페이지 된 이것을 16개국 말로 번역하게 됐는데, 한국말만 알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16개국 사람들이 모여서 번 역책을 만들어 주지 않아도 한국말만 38페이지 이해할 수 있으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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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은 말이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그거예요.
이 책들을 지금 현재 40개국의 말로써 금년까지 끝내 가지고 세계 어떤 민족이든 참부모님이 가르친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없게끔 되는 거예요.『천성경』을 중심삼고 40개국 언어로 끝나면, 도서관이 필요 없어요. 여기에 위배된 모든 거짓된 것은 그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판 단을 바라는 거예요. “ 네가 좋다고 하는 유명한 무슨 소설, 유명한 철 학이나 종교서가 참부모가 가르쳐 준 기준과 비교해 볼 때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다 모여서 회의를 해 가지고 이것이 옳다고 결정했으니 까 그대로 따르라!” 그래요.
영계는 지금 한국어를 조국어로 쓰고 있어요. 이태리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독일말이나 불란서말이 아니에요. 풋, 침을 뱉어요. 하 나님이 그렇고, 예수님과 5대 성인들이 그렇게 돼 있어요.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지상의 완성과 천상의 완성세계 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사상체계는 문 총재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골수와 뼈, 거기에 붙은 살, 몸뚱이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이미 통일되어 있어요.
이것을 반대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38페이지의 이것을 중국말로 공부하려면 어때요? 이것이 20만 개가 넘어요. 그것만 해서 10년 걸려 다 기억하고 알더라도 3분의 1은 잊어버려요. 공부하 다가 독일에서도 모르겠다고 할 수 있는 글이에요. 왜 그렇게 복잡해 요? 로마자는 몇이야?「스물….」26이야, 28이야? 그것도 모르고 있 어. 한국말은 스물 네 자예요.
스물 네 자를 머리 좋은 사람은 10분에 외워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이래 가지고 스물 넷을 외워요. 그것을 규합하게 되면
『천성경』을 해설해서 30분이면 글을 배울 수 있고, 활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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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이면 구조적인 공식에 따라 가지고 이 책을 볼 수 있어요. 부모들이 전부 다 같은 말을 했으면 이 책 한 권을 가지고 세계 어
디에 가서 써먹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교육할 수 있고, 어디에 가든지 뭐예요? 시든지 무엇을 하나 그 갈래를 가려서 전부가 통할 수 있 는 언어가 될 터인데, 누가 언어를 만들어 놓았어요?
독일이 잘한 것은 뭐예요? 의학계에 있어서 독일 의학, 병원을 하게 되면 “독일화 해야 된다.” 고 그래요. 의학이라는 것을 영국이 연구해 가지고, 장사 해먹은 것은 독일 놈들이에요. 영국이 그래서 대우받는 거예요.
그래, 영국하고 싸웠지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 그게 하나님 하고 싸운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 우리의 권위! 우리는 지옥 필요 없다. 우리도 하나님 이상 권력을 가질 수 있다.” 고 해방을 노래 하면서 힘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 “ 하나님과 종교까지도 혁명한 다.” 고 했어요. 그런 대표 자리가 뭐예요? 힘의 철학논리를 말하는 거 예요. 사탄, 악마 아니에요? 나 그런 얘기를 할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이 언어를 보라구요. 30페이지를 16개국에서 번역이 돼 가지고 책을 몇 권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38페이지 책을 하나 가지고 만민이 공부하려면 몇 백권이 되어야 돼요.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 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교로부터 원자재의 소모를 얼마나 해 가 지고 시간을 얼마나 낭비해요! 전쟁을 위해서 소모하는 이상 손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똑똑한 사람은 그것을 혁명해야 되겠 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평화의 왕 말씀을 책으로 만든 것 있지?「예.」그 메시지가 몇 장이야? 몇 챕터야?「평화메시지 6개입니다.」그거 뭘 하러 여섯 개로 만들어 놓았어요? 여섯 개가 아니면 역사를 풀지 못해요. 다리가 연결이 안 돼요. 전부 다 새로운 진리요, 처음 나온 것이지만 그 전체 가 연결이 안 돼요. 개인이 필요하니만큼 하늘땅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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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이 필요하니만큼 개인도 하늘땅 것을 자꾸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만큼 나도 좋아해야 되겠어요. 그런 자신이 부모의 아들딸이 되려면 대등한 상대적 역할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대응 적인 상대권이 필요하니 모를 수 없는 거예요. 부모가 하는 말을 다 배워야지요.
우리 신준이도 보니까 말이에요, 한달 동안에 발전한 것이 놀라워요. 말을 하더라도 ‘ 아버지’ 할 때에는 ‘ 아-’ , ‘ 버’ 가 안 나오니까 ‘ 빠!’ 했 는데 지금은 세 글자, 네 글자, 열 글자를 엮을 수 있어 가지고 자기 말을 할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그걸 어떻게 분석해 가지고 좋아하는 말인지, 나빠하는 말인지를 알아요. 눈 치코치를 봐 가지고 욕심을 가지고 얘기하는지, 자기를 놀려먹기 위한 것인지 벌써 알아요. 알고 웃어요. 풋, 침을 뱉어요.
할아버지도 경고할 때가 많아요. 어제께는 좋아하더니, 어제 아침에는 좋아하더니 오늘 아침은 왜 좋아하지를 않아? 보니까 할아버지 할 머니가 토닥거려 가지고 말하는 것을 보니까 평상시 말투에 물결이 들 어갔어. 가시가 들어간 것을 아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나를 어제 아침 보다 더 좋게 못 대해 주는 것은 벌써 사건이 틀린 사건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것이 있어 가지고 어제같이 안 대해 주면 불평하고, 입이 찌그러져요. 그 자리를 피해가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하다구요. 그 자리 를 피해간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센스티브 (sensitive)한지 몰라요. 할아버지 선생님이 우리 신준이에요. 변소에 가서 조금만 있으면 “ 아빠, 왜 조금 늦어? 왜 그래?” 하면서 큰 것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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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것을 알아요. ‘ 큰 거다.’ 할 때에는 왔다가도 어떻게 해요? 옆에서 있다가 시간이 오래 걸리면 말없이 가지만, 작은 것은 빨리 하라고 하 더라구요.
그래서 수도에 가서 손 씻지 말고도 과자를 주면서 먹으라는 거예요. “ 손에 균이 있나, 무엇이 있나? 안 보이는데 왜 씻어? 매일같이 왜 씻어?” 한다구요. 자기는 안 씻는데, 할아버지는 씻으니 다르거든요. 먹으라고 할 때에는 그것을 받아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 요? 엄마들!「먹어야 됩니다.」먹어야 돼요. 입에 먹던 것도 맛이 없으 면 뱉어낼 때 엄마는 떨어지기 전에 손으로 이렇게 받는데, 할아버지 는 떨어지는데도 집어먹지 않아요. 다르다고 봐요.
그걸 테스트하기 위해서 자기 입에서 빨다가 3분의 1쯤 남은 것을 줘 가지고 “ 아…!” 하면서 할아버지 입에 갖다줄 때 기쁨에 호응하면 서 받아먹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손이 멈춰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본 성의 사랑이 가는 길에는 교육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독일 싸움패, 불란서 싸움패, 이태리 싸움패, 그 다음에 여기 무엇이? 스위스 이름이 뭐라고?「하이나입니다.」하이나가 뭐예요? 병든 것 같 은 얘기다. 누가 제일 참고…. 독일 사람은 못 참아요. 이태리 사람도 못 참아요. 오스트리아 사람도 못 참아요. 하이나 사람은 조그만 나라 이니까 두고 봐요. 여기 사람들의 결혼을 만약에 선생님같이 교체결혼 을 시켜서 하룻밤에 단일민족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스위스 사람 불사! 불사 대신 뭐예요? 응사, 화사, 답사! 하루 저녁이면 내가 하 나로 만들 수 있어요.
너는 미국 여자랑 했지?「예, 미국 사람입니다.」미국 똑똑한 여자야. 비판이 빠른 여자야. 너보다 빠르다구.「이번에 아들이 일본 사람 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다 그렇게 돼 있어요. 사랑의 주인은 평등하 다, 사랑의 주인은 통일되어 있다. 평등이에요. 별동부대가 없어요. 국 경을 원수시해서 넘는 게 아니라 국경을 화합시켜 가지고 넘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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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사랑의 주인은 화합이에요.
그런 논리에 있어서 교체 개인이 아니에요. 교체 천지가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소화하면 이 가운데 원형 가운데 엑스(×)는 얼마든지 들 어가더라도 망하지를 않아요. ‘ 오케이!’ 해봐요.「오케이!」‘ 오(○)’ 는 큰 것, 케이(K)라는 것은 뭐야? 지게다리예요. 지고 다니는 집을 갖다 가 놓아도 참고 소화하는 거예요. 그러니 부정이 없어요.
이 스위스에 오색인종이 사는 데 있어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적대감을 갖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이 변치 않은 어떤 족속을 교육할 수 있는 기원 이 있어야 돼요. 그런 교육의 힘을 통해 가지고 이만큼 됐다구요. 그렇 기 때문에 세상의 학자면 학자에 대해서 테스트를 한번 해야 되고, 정 치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주변 5개국의 아버지가 되면 천하통일 을 하는 거예요. 스위스가 없어지는 거예요.
히틀러가 그걸 못 했어요. 무기를 가지고 하려고 그러다가 말이에요. 안 그래요? 레버런 문이 여기에 들어와서 제일 좋은 것을 사야 되겠어 요, 나쁜 것을 사야 되겠어요?「제일 좋은 것을 사야 됩니다.」왜?「아 버지시고, 주인이시니까요.」아버지가 나쁜 아버지인지, 주인이 좋은 주인인지 어떻게 알아요?
레버런 문을 보게 되면 눈이 조그맣고, 코가 크고, 입은 입술이 아래 위의 입술이 같아요. 입만 열면 구슬같이 말씀을 잘 하거든요. 어디 에 가든지 설교 능력이 있어요. 또 대담해요. 남이 못 하는 것을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원숭이띠이기 때문에 동네방네 20리 안팎의 나무에 새 둥지가 있으면 다 올라갔어요.
꾀꼬리 둥지를 찾아가서 꾀꼬리 새끼를 잡아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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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놓고는 말이에요, 이거 먹이가 문제예요. 송충이를 잡아먹어요, 주식이. 끔찍해서 포기해 버렸어요. 그렇게 새도 많이 잡아봤고, 새 울음 소리도 구별해요. 내가 친하다 보니 좋은 소리와 나쁜 소리를 알아요. 동물의 소리도 다 알아요.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산에 가서 익숙하게 살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바람 부는 것을 보게 된다면, 서쪽 바람이 불어오게 된다면 비가 오는 거예요. 지금 남극의 바람이 불어오지요? 여기 섬도 직방으로 불어 와요. 우루과이 같은 데는 남극 바람이 그냥 그대로 불어와요. 추워요. 열대지방에 양털 옷이니 좋은 짐승 털 오버도 필요해요. 거기에도 춘 하추동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에 맞게끔 살아야 되고 그래 요.
그 환경에 맞을 수 있는 교육은 유치원 교육교재가 같아야 되고, 소학교 교재가 같아야 되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재가 같아야 돼요. 그런데 불란서 학자하고 독일 학자가 80퍼센트의 내용이 같더라도 독 일 학자는 “ 내 책이 낫다. 한 가지라도 내가 낫지.” 한 가지라도 낫기 를 바라고 세계에 팔아먹어 도적질해 먹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말 때문에 손해보고 그런 일이 없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돼요? 만국의 싸움 가운데 60퍼센트 이상이 말 때문이에요. 국경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60퍼센트 이상의 전쟁을 일소시킬 수 있는 힘 을 살려내자는 거예요. 그게 언어통일이에요.
『천성경』이 지금 2천 몇 페이지지? 언어가 약 6천 개 된다구요. 말씀이 5천8백이나 6천 개 되는 말로써 번역한다면, 그 소모가 얼마 나 굉장한 거예요! 한 권을 만들 때 6천 몇 배예요? 6천 권의 책이 생겨나요. 그것을 개개인이 분할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눠 가지 고 알기 위해서는 그 시간 소모가 얼마나 많아요! 이것은 세계전쟁을 계속해서 입혀지는 손해보다도 무서운 손해를 끼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점점 더 언어의 혼란이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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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암호를 중심삼고 별의별 사기, 별의별 기만정책, 별의별 독재행각이 남을 것을 생각할 때 어때요? 그런 것을 전 세계가 알겠다고 할 때에 말 때문에 희생해야 될 소모가 얼마나 막대하냐 이거예요. 그것 을 막아야 되겠어요, 안 막아야 되겠어요? 그냥 내버려둬야 되겠어요, 교육해서 하나 둘 점점 작게 해야 되겠어요? 결국 최후에 하나의 말을 남겨야 되겠어요, 6천 개의 말을 갖고 살아야 되겠어요? 말을 통일해 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남기고 싶었던 조국의 말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없었어요. 그게 무슨 하나님이야?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주인이 니 그 말도 주인이 되어야 되고, 생활도 주인이 되어야 되고, 삶의 가 는 길도 주인의 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을 가면 주인 말을 들어야 되고, 주인과 같이 살고, 주인과 같이 살아서 사랑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가정을 거느려야 되는 거예요.
영국과 독일은 원수예요. 그런데 영국의 얌전한 신랑하고, 독일 왈 가닥 여자를 합동결혼시켰어요. 폴 워너의 누이동생 왈가닥이에요. 얼 굴을 보기만 해도 나는 무섭더라, 여자가. 아기 같은 남자, 이쁘장한 남자, 그건 여자가 좋을지 모르니까 해 줬는데 영어를 모르고 독일어 도 몰라요. 그래 가지고 결혼하려니 통역을 독일 사람과 영국 사람을 놓아 놓고, 성혼문을 놓아 놓고 이래저래 하니 얼마나 기가 차요! 선 생님이 그 자리에 설 때 어때겠어요? 좋아서 했겠어요? 진짜 자기 본 심의 마음,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수직선이 없어요. 이게 꼬불꼬불, 이 게 이래 가지고….
통역이 백 퍼센트 이퀄리제이션(equalization)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내가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나 “ 너희 지금 나라가 다 이래 가지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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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됐지만, 너희들 두 사람이 앞으로 영국의 히스 수상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낳을 테니까 잘 사랑해 봐라!” 했는데, 구라파에 갔을 때 그들을 찾아서 아기를 보니까 미남이었어요. 얼마나 컸는지 지금 알아 보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슨 이익이 나요? 말 때문에 지금 싸움이 벌어지잖아요. 독일 말만 아는 독일 사람하고 영국 말을 아는 영국 사람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요? 강제로 돼요? 언어통일이라는 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선생님 1대에 안 해 놓고 가면 안돼요. 그렇게 엄청 난 암적인 존재가 언어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논의할 수 있는 심정의 디바인 러브 월드(Divne Love World)를 개척한 것 이 한국말이에요.
하나님을 대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아담 해와가 해봤어요? “ 당신이 내 아버지야?” “ 당신의 아들딸은 어디 있어?” 잃어버리고 없으니까다 시 찾은 아담 해와예요. 그럴 수 있는 인연이 인류역사상 없지 않았느 냐 이거예요. 말이 사랑의 원동력이 되고, 모티베이션(motivation; 동 기)이 되고,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이에요. 그 길을 가게 되면 본래 하 나님과 아들딸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열매는 어디서나 딸 수 있다, 만사 오케이다 이거예요.
그런 가정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와 하늘땅에 꽉 찰 수 있는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같은 혈족이요, 같은 동족이 될 수 있는 판도가 지상에 꽉 차 있으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세계 가 아니겠느냐? 이론에 모순이나 상충이 없어요.
평화대사들, 손 들어 봐. 안 왔나?「여기 식구들만 왔습니다.」평화대사는 식구 아닌가? 식구는 구식이야. 내가 식구라고 할 때, 너희들이 들으면 구식이 돼. 구식의 세계는 천국이 없어! 신식이어야지. 구식이 좋아, 신식이 좋아?「신식이 좋습니다.」레버런 문은 최고의 신식, 언어를 통일해 버려요. 그거 얼마나 신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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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고 영국의 청년남녀들을 하룻밤 새 한 나라의 사람들로 만들자! 독일 사람으로 만들겠나, 영국 사람으로 만들겠나? 독일이나 영국 에 참부모가 없어요. 독일하고 영국에도 거짓부모가 있고, 참부모는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말씀으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참부모가 없는 세계에 참부모를 심어주고, 참부모가 없는 몸 마음의 싸움터를 하나로 만들어 줘야 돼요. 그런 주인이 참부모예요.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둘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선생님을 알게 되면 좋아해요. “ 선생님이 가는데 따라가고 싶다.” 고 그러 잖아요? 선생님의 이름이 최고에 올라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사는 동 네에 천리원정을 세워서 수십억 인류가 살더라도 어때요? 그 끝에라도 붙어서 살고 싶은 생각을 해야만 하나의 혈족이요, 하나의 국민으로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론 타당한 결론인 것을 부정할 길이 없어요. 반대가 돼 있는 독일 놈, 불란서 놈, 이태리 놈, 영국 놈…. 놈이라 는 것은 도적놈, 그런 뜻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피해 를 받았는지 몰라요. 930여 회나 침략을 받았는데 일본이 80, 90퍼센 트 이상이에요. 이외에는 중국이라든가 연방에 있는 반족들의 침략을
받은 거예요.
그렇지만 역사 이래에 한 번도 침략을 해보지 않았어요. 계시적인 민족이에요. 어느 민족이 왔다가 도적질해 가지고 잘살 수 있는 궁전 을 짓고 들어가기 사흘 전에 쫓아내 버려요. 망해 버린다구요. 일본 사 람도 영국의 문화, 독일의 군사, 그 다음에 이태리의 법을 자기 나라의 것으로 해서 심어 가지고 한국을 자기들의 나라로 못 만든 거예요. 그 게 50세기 동안 이어져 온 문화의 기원이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여기 있잖아요? 여기 산이 뭐라고?「몽블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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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몽블랑인지 무엇인지 벼랑에 등산객들이 올라가고, 거꾸로 올라 가고 하는 이런 것을 볼 때 내가 젊었으면 한번 해 볼 텐데…. 나 그 런 것을 잘했을 거예요. 내가 원숭이띠이기 때문에 나무에도 잘 올라 가요.
‘ 산수원’ 해봐요.「산수원!」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뭐예요? 뜰 가운데 만물이 있어요. 높은 산 추운데 못 사니까, 물도 찬물에서 못 사니까 더운물을 중심삼고 평지에 만물 들의 환경이 이뤄져요. 호랑이도 살 수 있고, 늑대도 살 수 있고, 새도 살 수 있고, 고기도 살 수 있고, 뱀도 살 수 있고, 개구리도 살 수 있 는 거예요. 그걸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무슨 고기를 좋아 한다구요? 서양 사람들이 비웃는 개고기! (웃음)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소고기예요. 소고기하고 개고기하고 볼 때, 어느 고기가 맛있겠어요? 인간에 가깝기는 소고기보다도 개고 기가 가깝지요. 사랑하고 잡아먹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도적놈이에 요, 도적놈.
선생님이 바다에 나가서 낚시하게 되면 큰놈이 걸리든, 작은놈이 걸리든 처음 잡은 것은 방생이에요. 놓아주는 거예요. “ 잘 가라, 이 녀석 아! 나를 만났으니 너 살지….” 내가 튜너(tuna; 참치, 다랑어) 1,373 파운드를 잡았어요. 14피트가 돼요. 그러면 황소보다 크다구요. 그런 고기가 1밀리미터도 안 되는 나일론 줄에 걸려 가지고 아이고…. 그 마음이 편하겠어요? 요동치는 날에는 놓칠까봐 죽었다 깨는 거예요. 기운을 빼는 거라구요.
그것을 배 위에 손으로 끌어올릴 수 없어요. 그냥 줄을 잡았다가는 손이고 무엇이고 부러져 나가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느냐? 옛날에는 피스톨을 가지고 땅땅 이렇게 잡았어요. 창이 3미터만 들어가게 되면, 차이가 이만큼 있어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고기가 그냥 가게 되면 백 번 천 번도 안 맞아요. 측정을 해 가지고 계산해서 쳐야 된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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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센스가 앞서야 돼요.
요즘에 한 마리를 잡으면 5만 달러짜리가 된다나? 야, 나 통일교회 인도를 안 하고 튜너 잡으러 떠나서 열 마리만 잡으면 어떻게 되겠어 요? 내가 잡으면 일년에 백 마리도 더 잡을 거예요. 백 마리면 얼마예 요? 5백만 달러예요. 그만큼 은행에 넣게 된다면, 일족이 다 살 수 있 는 거예요.
선생님이 튜너 잡는 시스템을 개척한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 시스템이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못 쫓지요? 책자가 몇 권이 돼야 된다구요. 안 하지요. 내가 여기에서도 제일 큰 고기 요즘에…. 어제께 무엇이라구? 발타기, 발타기 알아?「예, 미스터 발타기.」발타기 알아?「발타 세.」발타기. (웃으심) 그거 알지? 엄마는 만났다며?「오늘도 옵니 다.」여기서 내가….「7시 반부터 다시….」7시면 떠날 텐데 몇 시야, 지금?「지금 6시 반입니다.」훈독회 다 잡아먹겠네.
스위스 여자들은 선생님을 좋아하나, 선생님을 사랑하나?「사랑하고 좋아합니다.」어느 것이 먼저야, 이 쌍거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말은 되지만,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남편에게 쫓겨나요. 좋아하는 것은 괜찮아요.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선생님의 볼따귀 를 만지고 입 맞추겠다고 따라오면, 그 뺨을 갈겨야 되겠어요. 좋아하는 것이 먼저예요, 사랑하는 것이 먼저예요?
서양 여자들은 욕심들이 많아서 선생님의 볼따귀를 한번 뜯어 가지고 후손들한테 전수해서 화석으로 만들어 박물관에 팔아먹을 생각까지 하더라구요. 선생님의 볼따귀를 잘라가면 잘라가지, 안 잘라지겠어요? 잘난 여자 못난 여자들이 좋은 것은 두고 사랑부터 하려고 야단이야, 이게. 그래서 1미터 이내로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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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리는 선생님하고 악수를 몇 번 해봤나?「열 번 정도 했습니다.」악수 해봤어? 그래, 악수하자고는 했지만 사랑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도망갈 거야, 어떻게 할 거야?「안 도망갑니다.」이 쌍년아! 그건 있을 수 없어.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 만 팔려 다니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제일 나쁜 사람이 됐는데,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다 벗겨줬어요. 일본 여자들을 일주일에 5천 명씩 잡아다 가 교육했는데, 제국조사실에서 “ 레버런 문은 여자한테 꼼짝을 못 한 다. 여자만 팔게 되면 그 비밀을 빼 온다.” 고 해서 별의별 파견도 다 왔어요. 시 아이 에이(CIA) 패들도 그래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현장 에서 잡아서 “ 이놈의 자식아, 너 빨간딱지 붙어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지? 그래, 안 그래?” 하면서 그날 저녁 거기에서 닦아 세워서 새벽 같이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런 일이 많아요.
여자들은 자기가 미색이면, 선생님도 홀짝 반해 가지고 빠져죽어? 천만에! 하늘나라에 미인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세계 일등 미인 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선생님을 환영하더라도 찾아가지를 않아요. 일 본에서 내가 학생일 때, 여자들이 레버런 문을 잡아먹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내가 안 걸려 들었어요.
30세까지는 점심도 안 먹었어요. 나를 따라다니면서 점심을 사 주겠 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와 다니니까 말이에요. 집에 들어올 때에는 아침도 집에서 먹을 수 있지만, 점심때 어디에 가게 되면 식비를 다 지불해 놓고 기다리고 앉았어요. (이후 녹음이 중단됨) *
(경배) 앉아요. 대륙 책임자들, 이번에 안 오나?「예, 안 불렀습니 다. 내일 모레 양창식 회장이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송용철)」대 륙 책임자가 10명이에요, 12명이에요?「8대주입니다. 중동 하나 보탰 고, 동북의 석준호 박사 포함해서 8대주입니다. (김효율)」새로이 몇 개로 만든다고 그랬나?「아버님께서 열두 개를 말씀하셨습니다만, 아 직 정식으로 임명을 안 하셨습니다.」임명 안 해도 벌써 천일국 시작 하면서 그렇게 돼요. 분별돼 있어야 된다구요.
6대주의 책임자 중에 안 온다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제라도 오라고 해요. 부르라구요.「예, 14일 집회 때 부르겠습니다.」오늘 출발하면 될 것 아니에요? 오늘이 12일이니까 13일날 오후에 올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몇 명이나 되겠나?「여기 말고 일곱 명 들어오니까 8대 대륙회장입니다. 한국에 세 사람, 일본의 세 사람….」황선조도 오라고 그래요.「한 열 다섯 명 정도 되겠습니다.」그 사람들 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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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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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달이 가까워 오는데, 7월 12일이니까 며칠 없잖아요.「한 달 반쯤 남았습니다.」두 달이 못 되네. 한 달 반! 한 달 반 동안에 모 든 전체…. 이번에 우리가『천성경』을 전부 다 나누어줬지?「예.」
『천성경』을 13개국에 나눠주고, 그 다음에 ‘ 평화메시지’ 책자를 전부 다 나눠줬어요. ‘ 평화메시지’ 는 가정 가정마다 전부 다 해 가지고 각국 에서 어떻게 해요? 이제부터 나라에서 가정뿐만 아니라 앞으로 입적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가져야 돼요. 아벨유엔이 아니고, 앞으
로 아담 가정 유엔이에요. 아담 가정 유엔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제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아벨유엔이라는 것을 강조하게 되면 하나 안 된 거거든! 아담 가정 유엔이 앞에 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담 국가 유엔! 유엔이라는 말 이 필요 없지. 원래는 아담 국가면 다 되는 건데, 사탄세계가 남아 있 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가인 아벨이라는 자체, 핏줄이 다르니까 불가피하고 소유권이 다르니까 불가피해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유엔, 가정과 나라가 하나되는 거예요. 유엔이 그거 아니에요? 전 세계 국가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아담 가정 복귀예요. 전부가 아담 가정이 되고, 전부가 아담 가정의 나라가 되고, 그 나라의 유엔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아담 가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 선포하게 될 때, 아담 가정이 인류 앞에 범죄한 사실이 뭐냐? 핏줄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것 때문에 사탄이 들어왔어요. 그 다음에 둘째 번은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피를 흘렸다 이 거예요.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한 첫 번 가정에 있어서 형님이 동생을 죽이다니! 이건 없어져야 될 거예요. 얼마나 끔찍한 사실이에요. 하나 님이 그걸 바라볼 때 어떻게 생각했고, 타락한 아담 해와도 그럴 줄 생각 못 했기 때문에 놀라 자빠진 거예요.
그러니까 그 놀랐던 것이 기쁨으로 화할 수 있게 하나님이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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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참부모인 아담 해와가 좋아하고, 참부모의 땅이 좋아해야 돼요. 땅이 분리됐는데 하나돼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나라, 나라인 동시에 유엔 이에요. 유엔에 딴 무엇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인유엔이 책임 못 하니까 아벨 유엔을 세워 가지고 형님의 자리를 찾는데, 형님이 자연굴복해야 돼요. 강제굴복이 아니에요. 그 일들을 이제 여기서 하는 거예요. 제네바가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이에요. 기독교 교파들이 본부를 여기에 세운 것 은 어떤 나라에 저촉받지 않고 4개국 권내에서 치리받음으로 말미암 아 세계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자리를 잘 잡아야 돼요. 우리가 여기에 자리를 잡는데는 아담유엔, 아담 이상 지상천국이에요. 천국과 아담유엔이 하나된 하나님 유엔이에요. 가정의 유엔인 동시에 하나님의 유엔, 이것이 이뤄져야 된 다구요. 그러니 구원섭리를 종결지어야 되는 거예요.
「통역을 좀 하라고 그러지요. (어머님)」어디든지 세 사람만 모이더라도 한국말과 일본말 그리고 영어는 해독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만 들라고 했는데, 왜 안 만들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어를 통일할 수 없어요. 누구나 이제부터 모임 때는 한국말을 위주로써 교육해야 돼요.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책자도 다 만들어 줬어요.『천성경』도 만들어 줬고, ‘ 평화메시지’ 를 중심삼고 다 만들어 줬어요. 16개국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책자도 만들어 준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싫더라도 안 하면 안돼요. 언어가 하 나 안 되면 세상의 싸움은 언제나 계속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쓰는 말이 달라 가지고는 싸움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언어가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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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가 하나 된 기준에서 언어가 하나됐으면 오늘날 이렇게 복잡한 언어가 벌어지 지 않아요.
앞으로 여러분도 그래요.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말을 써야 돼요. 들어가자마자 한국말을 써야 된다구요. 어디에서 무슨 말을 썼느냐? 땅에서 살면서 무슨 말을 쓰고 왔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7년 노 정의 이 기간 내에 이것을 시정 못 하면 안돼요. 유치원으로부터 초등 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의 교재를 한국말로써 가르쳐 줄 수 있는 기준 까지 돼야 된다구요. 그것을 싫어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된다구요. 문이 안 열려요. 그러니 어미 아비 책임이 얼마나 중 해요!
그래,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듣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한국 사람밖에 없잖아요. 이래 가지고 천국이 돼요? 언어를 통일하지 않 고는 안됩니다. 보라구요. 공기가 통일돼 있나, 안 돼 있나? 제네바 공 기하고 불란서 공기 그리고 이태리 공기가 달라요? 통일돼 있어요. 물 이 통일돼 있나, 안 돼 있나? 구라파의 물이면 몽블랑 산으로부터 산 맥을 통해서 흐르는 물줄기는 하나돼 있어요.
공기가 하나돼 있고, 물이 하나돼 있는 거예요 태양 빛이 하나돼 있나, 안 돼 있나? 그 다음에 땅이 하나돼 있나, 안 돼 있나? 물이 하나 안 되게 해 놓고, 공기가 하나 안 되게 해 놓고, 태양 빛이 하나 안 되 게 해 놓고, 땅이 하나 안 되게 해 놓은 거예요. 이거 누가 만들었어 요? 그게 문제예요.
선생님이 무슨 욕심을 가지고 여기 와서 돈 벌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내가 갖춘 모든 것을 그냥 주는 거예요. 공짜로 꽉 채워 줘 가지고 여러분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은 해방이 필요 없어요. 구원이 필요 없어요. 구원의 모 든 역사를 뒹구는 것은 여러분에게 주기 위한 거예요. 완전한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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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여러분 가정들이 하나돼 있어요? 스위스를 자랑하지 말라구요. 4개 국이 뭉쳐 가지고 딴 나라를 만들어 놓아서 생활하기가 얼마나 복잡해 요! 여기는 어느 누구에게든지 조그만 나라들이 돼 있기 때문에 피난 처예요. 내가 어저께 말했지만 도피성이라는 거예요.
출애급을 해 가지고 반대하는 나라가 있으면, 하늘이 직접적 왕으로 부터 때려부순 거예요. 그러나 그 시간이 되기 전에 도피성에만 들어 가면 살아요. 이게 도피성과 마찬가지예요. 요 권내에 있으니 누가 지 배를 못 하니 여기에 와서 세계적인 모든 본부가 다 있어요. 여기 본 부들을 때려치우지 않고는 어떻게 되나? *사상세계의 본부, 정치세계 의 본부, 외교세계의 본부, 종교세계의 본부가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마피아도 다 있다구요. 이 밑창에는 마피아가 움직 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뭘 하러 선생님이 여기까지 왔어요? 아프리카에 가다가 중간에 여기 와 가지고 뭘 해요? 먹을 것이 뭐 있어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은 유엔 이에요. 하나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참부모, 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핏줄, 참핏줄을 중심한 참문화는 하나의 문화예요. 전통적인 문화! 전통이 둘이에요? *절대 이상적인 전통은 둘이 아니라 절대 하 나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전통이 둘이에요? 생각해 봐요. 전통 의 모티브가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구요. 그것을 떠나면 절대적인 컨셉(concept)의 전통이 없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러분은 그런 컨셉이 안 돼 있다구요. 아이들 같아요. 여기서 인사 하게 될 때 “ 나는 독일 패입니다.” “ 나는 불란서 패입니다.” 한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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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저께 호수에 갈 때도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더라구요. 나폴레옹이니 무엇이니 이름 있는 사람, 구라파에서 싸움하다가 몰리던 사람들 이 여기 와서 자리잡아 가지고 빠짐없이 이름을 남긴 거예요. 여기에 이름을 남기러 온 게 아니에요. 피난처예요. 도피성이에요.
여기 외에는 갈 데가 없어요. 65억 인류가 여기에 들어와 있으면, 발 디딜 곳이 없을 거예요. 도피성이에요. 도피성이 있는 것은 죄 없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가서 다시 용서해 주기 위한 거예요. 죽을 수 있 는 데서 도망갔으니 찾아가서 재판해 가지고 하나님이 용서해 주기 위 한 분별된 지역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네바는 분별된 지역이에요.
나도 여기에 와서 한국 시민권이 없이 살 수 있어요. 스위스의 국민증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요. 외교관들이 임시로 들락날락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잖아요? 정치가니 경제가니 교육가니 운동가니 전부 다 그래요. 중앙본부가 여기에 다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기에 손을 대야 되겠나, 안 대야 되겠나? 평화의 왕이라면, 구세주고 참부모라면 손을 대야 되겠나, 안 대야 되겠나? 참 부모의 본부가 어디 있어야 돼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네 나라 가 하나된 데서부터! 그런 나라는 스위스밖에 없어요.
이 자리가 소련 제국이 멸망한다고 선포한 자리예요. 더블류 시 시 (WCC; 세계교회협의회)니 각 종교의 본부가 여기에 다 있잖아요? 여 기에 장로교 본부가 있다구요. 장로교는 뭐예요?「칼빈입니다.」칼빈의 뭐예요? 하나님의 절대예정 가운데…. 그런 수작이 어디 있어요? 타락 도 예정됐다는 말,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억천만금을 주 더라도 그것을 인정 안 해요, 발길로 차 버리지.
감리교니 루터교라고 하는데, 루터교가 뭐예요? 혁명했다구요. 혁명해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었나? 로마 교황청과 희랍정교를 하나 만 들었나? 하나 안 된 거예요. 장로교 있는 데, 감리교 있는 데 루터교 본부를 세울 수 없으니까 여기에 덮어놓고 와서 본부를 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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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보호해 주는 입장이 돼 있어요. 여기가 제일 나쁜 곳이에요.
아들딸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교육해요? 독일 사람을 만들 거예요, 불란서 사람을 만들 거예요, 스위스 사람을 만들 거예 요, 이태리 사람을 만들 거예요? 못 만들어요. 독일 천국이 있나, 불란 서 천국이 있나, 이태리 천국이 있나, 스위스 천국이 있나? 지금 천국 이 못 됐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이 절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돼야 돼요. 선생님은 여 러분한테 얘기하는데 생각 따로, 얘기 따로가 아니에요. 생각과 더불어 말하는 게 틀림없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안 믿더 라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그리 가니 까 따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하나님을 모른다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는 사람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알고 뜻을 알았으면 하나님을 알고 뜻을 알 수 있는 그런 일을 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 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요, 그 다음에 예수인데 초림 예수가 못 했으니 재림이에요. 재림이라는 말이 웬 말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펑크난 거예요. 똥바가지 쓴 것을 말해요. 신교가 왜 재림주님을 기다 려요? 유대 나라는 재림주가 아니고 원수라고 해 가지고 이단이라고 규탄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복잡해요? 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재림주는 첫 번 주님이 와서 뜻을 못 이뤄서 다시 오시는 주님이라는 거예요. 그 주님 을 유대인이라도 뭐예요? 유대인들이 첫 번 온 주님을 쫓아내 죽였으 면 다음 올 주님을 위해서 준비해야 돼요. 자기 있는 재산과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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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로마 이상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을 미국이 했어요. 미국은 구라파에서 천주교가 쫓아내서 세운 나라예요. 잡아 가지고 대서양에서 장사지내려고 했는데 도망간 것이 미국의 건 국용사, 퓨리턴(Puritan; 청교도) 아니에요? 그게 쫓겨난 패들이에요.
그래, 여기 사는 사람이 정정당당한 게 뭐예요? 나한테 얘기 좀 해 보라구요. 제네바(스위스) 안의 4개국이 합해 가지고, 여기에 제일 좋 은 하나님이 쓸 수 있는 본부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하면 “ 한 번 만들어 봐라, 레버런 문!” 그러겠나? 무슨 관계 있어요? “ 레버런 문, 해봐라!”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요. 어 디 가든지 선생님이라는 말, 식구라는 것도 뭐예요? 참사랑이니 무엇 이니, 참하나님이니 무엇이니, 참부모니 무엇이니 하는 그런 말을 쓰지 도 말고 기억도 말라는 거예요. 그거 빼 버리면 뭐예요? 똥통밖에 안 남잖아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어디서부터 혁명해야 되느냐? 머리부터! 안 그래요? 눈부터 할 거예요, 머리부터 할 거예요? 몽블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산을 중심삼 고 옛날 도적놈들, 산에 가서 살던 사람들이 내려와 가지고 땅을 점령 하기 위해 싸운 것이 구라파의 역사예요.
‘ 산수원’ 해봐요.「산수원!」그걸 점령해야 돼요. 선생님이 괜히 산수원이라고 했나? 산수원을 잃어버렸어요. 찾아야 돼요. 산을 지키고, 물 을 지키고, 들을 지키면 주인이 돼요. 그래서 하나된 민족이지 여러 민 족이 될 수 없어요. 어때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 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선생님인 줄 모르지만 “ 할아버지의 말이 맞습니다.” 하는 거예요. 자기 집안에 자랑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 이 앉고, 할아버지 되는 나 혼자 있더라도 “ 혼자 있는 그 할아버지의 말이 옳습니다. 나도 그런 길을 가면 좋고,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고 답변을 하는데, 그거 그르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알겠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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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말인지?「예.」
한국말을 억지로라도 공부하라구요. 안 하면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한국말을 모르면 올스톱이에요. 지상 재림해 가지고 배우려고 하는 거 예요. 지상에서 알아야지. 여기서 배우는 거예요. 재림해 가지고, 지상 에 가 가지고 한국말을 배우라고 할 때는 어떻게 되겠나?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해야 되겠나, 원리원칙이 원하는 대로 해야 되겠나? 영계에 가서 잔칫날 잔치하게 된다면 무슨 나라의 잔치를 할 거예요? 한국 나라의 잔치 중에서 제일 큰 잔치를 하게 되면, 내가 영 계에 가게 되면 전부를 들여 가지고 잔치할 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 는 음식들, 하나님의 역사와 더불어 조상들이 좋아하고, 그 다음에 이 땅이 좋아하고, 후손들이 좋아할 수 있는 먹을 것 마실 것 준비해 놓 고 잔치해야지 구라파식으로 피자예요? 햄버거예요? 햄버거야 미국의 아이들이 좋아하지, 피자야 이태리에서 좋아하지! 불란서는 뭔고?「크 라상, 빵입니다.」그건 껍데기만 아니에요? 속이 없잖아요?
하늘나라에서 선생님이 잔치하면 무슨 음식을 차려 놓고 잔치할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 아이고, 난 크라상이 좋아. 난 햄버거가 좋아.” 하는데, 준비를 안 해요. 반대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본래 잘살 사람들 을 망쳐 놓아 가지고, 자기들이 딴 것 해 가지고 뒤집어씌워서 강제로 먹게 만들었지 크라상이 좋을 게 어디 있어요? 소련에 가게 되면 베개 하던 빵을 뜯어먹고 있더라구요. (웃음)
한국 사람은 양반이에요. 밥만 해도 360가지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한민족은 문화 민족이에요. 여기는 야채 갖다 놓고, 소금 쳐 가지고 빵 하고 먹잖아요. 다섯 가지의 맛을 낼 줄 몰라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욕먹을 놀음을 하나? 나는 욕먹을 놀음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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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앉아서 얘기하면 내 말이 다 맞다고 하게 돼 있지요. 나는 또 그렇게 살아요.
그래, 여러분을 구해주기 위해 여러분이 좋아하는 빵도 실컷 먹었어요. 가타 빵 말이에요. 맛있게 먹는 거예요. 맛있게 먹어야 아버지가 되고, 따라오는 거예요. 잔칫날에 가서 선생님의 상을 차려 놓았는데, 그거 안 먹으면 되나?
공기보고 물어봐요. “ 너, 공기를 가지고 싸우는 곳에 갈 거야?” 물 보고 물어봐요. 물이라는 것이 뭐예요? 물의 원소도 마찬가지지요. “ 갈 라져 가지고 싸우는 물 세계에 갈 거야?” 또 그 다음에 태양 빛보고 물어봐요. 태양 빛을 가려 가지고 경계선을 만들고 담을 만들어 놓았 다면 생물이 어떻게 되겠나? 또 흙보고 물어봐요. 독일 흙 여기 흙 전 부 다 파 보면, 질들이 다 마찬가지예요. 모여 있는 것은 다를지 모르 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하나돼 있는 것을 우리는 먹고 마시니 고마워 가지고 하나 돼야 할 텐데 뭐예요? 물도 하나되고, 공기도 하나되고, 태양 빛도 하 나되고, 땅도 하나돼 있는데 여기에 있는 요소들을 빼서 먹는 녀석들 이 어떻게 돼 있어요? 사람은 가지각색으로 따로따로 됐다는 거예요.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공기보다도 낫고, 태양 빛보다도 낫고, 물보다도 낫고, 흙보다도 나아야 될 것 아니냐 말이에요.
공기! “ 하나 안 된 사람은 공기를 못 먹는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공기가 하나돼 있고, 태양 빛도 하나돼 있는데 하나 안 되면 태양 빛 을 못 받는다 이거예요. 물같이 하나돼 있지 않으면 먹지 못한다 이거 예요. 흙같이 하나돼 있지 않으면, 그 위에 살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 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물의 주인이 돼야 되고, 공기의 주인이 돼야 되고, 태양 빛의 주인이 돼야 되고, 흙의 주인이 돼야 되는 것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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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게 누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필요한 거예요. 물 따로, 공기 따로가 아니에요.
여기 좋은 물이 뭐이라고?「에비앙입니다.」에비앙인지 이비앙인지 모르겠구만! 엄마가 좋아하니까 내가 안 잊어버리려고 해서 기억해요. 에비앙을 좋아하고 커피를 가져오더라도 블랙커피! 블랙커피가 어디에 좋다는 거예요. 단것을 너무 많이 먹으니까 싫다 그 말이에요.
미국 사람이 먹는 것이 전부 다 단것 아니에요? 다니면서 마시는 거예요. 개도 먹을 시간이 있는데, 하루 종일 먹고 다니나? 나는 간식을 안 먹어요. 선생님 방에 바나나를 갖다 놓고 사과를 갖다 놓지만 먹고 싶어도 안 먹어요. 좋지를 않아요. 그릇을 깨끗이 소제하고 딴 것을 집 어넣어야 그 그릇에 담은 것은 누구든지 먹으려고 하지, 이것도 저것 도 넣어서 소화도 안 되어 가지고 계속적으로 넣으니 그 사람이 뚱뚱 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나는 뚱뚱한 사람을 좋아 안 하는데 말이에요. 나에게 맡기면 간단해요. 금식하라는 거예요. 하루 세 끼 먹던 사람은 두 끼 먹어라. 두 끼 먹는 데도 80퍼센트만 먹어라. 그 다음에 50퍼센트만 먹어라. ‘ 다 이어트, 다이어트’ 하는데, 다이어트가 뭐예요? 죄들을 지어 놓고, 잘 못해 놓고 누가 고쳐주기를 바라요? 그런 녀석들은 빨리빨리 병나서 죽어가요. 처단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도 그래요. 나는 팔십이 넘도록 병원에 한번 안 갔어요. 엄마를 만나 가지고 끌려서 병원에 다녀요. 교주라는 사람 이 하늘을 믿고 살지, 사람을 믿고 의사한테 가서 다리를 내놓고 그러겠어요? (웃으심) 일화가 많아요. 처음 병원에 가니까 신경이 어드런 지 앉으면 여기를 치는 거예요. 앉히고 다리를 치면 안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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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테스트하려고 앉으라는 것을…. 내가 뭘 하려고 그러는지 몰랐어요. 이러고 있으니까 웃으면서 “ 세상에, 훌륭한 분인 줄 알았더니 그런 것 도 모르느냐?” 이거예요. (웃음) 병원에 가면 제일 생내기예요. 안 가 봤으니 모르지!
선생님이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리하는 생활을 해서 폐병이 난 거예요. 폐병 나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병 이 나를 지배 못 해요. 병자들은 왔다 가라는 거예요. 믿고 가면 병 낫 고, 별의별 것을 다 했다구요. 성경말씀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나?
「예.」
그래, 물을 좋아해요? 물을 좋아하느냐 말이에요. 물의 왕이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물의 왕자니까 물보다도 물의 왕자를 좋아해 야 되고 물의 왕을 좋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태양의 왕자는 태양의 주인이 좋아할 것을 알아야 돼요. 땅의 왕자는 땅의 주인을 알 아야 돼요. 공기의 왕자는 공기의 주인 되는 분을 알아야 돼요.
이 세상이 어때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물을 마시지 못하게 별의별 성을 쌓고, 경계선을 만들어 가지고 쫓아내 가지고, 밤에 지켜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렇지만 태양이 죽지 않아요. 알겠어요? 타서 그 열을 그냥 그대로 어떻게 해요? 만물이 죽지 않는 한 내가 죽지 않 아요. 물이 없어지지 않는 한 내가 죽지 않아요. 공기가 있는 한 죽지 않아요. 땅이 있는 한 내가 땅의 주인 될 수 있어요. 농사도 할 수 있 고, 채소도 기를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기를 수 있어요. 못 하는 것 이 없어요.
물에 가게 되면, 주인이 없더라도 뭐예요? 나일론실이 얼마나 질이 좋아요! 이거 하나만 있게 되면 일년 아니라 십 년이라도 낚싯줄이 필 요 없어요. 연추를 가지고 할 게 뭐예요? 돌을 매 가지고 줄만 길게 해 주면 되는 거예요. 부이(buoy; 부표)를 달면, 그냥 그대로 고기를 다 잡을 수 있어요. 바늘로 낚시바늘을 만들 수 있어요. 촛불을 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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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하면 새빨개져요. 새빨개지면 쇠판에다 놓고 망치를 가지고 납작하게 해서 얼마든지 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구멍까지 뚫을 수 있 어요.
양말이 있으면 낚싯줄이 돼요. 이게 안 끊어져요. 옛날에 그걸 만들 기 위해서는 칡넝쿨, 그러지 않으면 명주실로 했어요. 그거 다 끊어졌 지만, 요즘에는 보이지 않는 줄이 어때요? 그 줄이 없는 것 같은데, 그 줄을 가지고 옛날에 장사들이 잡던 큰 호랑이도 잡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주인이 누구예요? 과학인데, 그 과학을 하나님이 발전시켰는데 누구를 위한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사람의 모가지를 자르거나 짐승들 을 죽이기 위한 거예요? 여기에 고기가 없으면, 나에게 맡기면 와글와 글하게 고기를 기르면 좋겠다 이거예요. 사람보다도 고기예요. 먹을 것 을 길러 놓아야지요. 돌산에라도 층계식으로 해서 먹고살 수 있는 거 예요. 약재를 해서 먹고사는 거예요. 약이라는 것은 많이 먹어서 약 되 는 것이 아니에요.
다시 생각해야 돼요. 물의 주인이 누구예요? 답!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임이에요. 한국말이 참 놀라워요. 물 주인이 갇(God)인데, 갇이 뭐예요? 한국말로 하면 벗어버리는 모자를 말해요. (웃으심) 한국말은 참 놀라워요. 하나밖에 없는 임이라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혼자 이것(꽃)은 맨 중심뿌레기로부터 트렁크(trunk; 줄기)의 골수로부터 어떻게 돼요? 골수예요. 골수가 있 으려면 뼈다귀가 있어야 되고, 살이 있어야 되고, 기름이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야 돼요. 큰 나무도 속에는 구멍이 뚫어지지요? 그거 알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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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이치가 훤한 거예요. 천지이치, 창조원리 같은 것을 누가 알아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자연 가운데서 맞는 말을 했지 제멋대 로 안 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해 놓고 만물을 지었겠나, 창조 하기 전에 만물과 하늘땅을 지었겠나? 답, 여기 답! 하나님이 아담 해 와를 지어 놓고 만물을 지었느냐, 천사세계와 짐승을 다 지어 놓고 맨 나중에 사람을 지었느냐? 어느 거예요?
이 사람들은 선생님의 말을 모르잖아요? 선생님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왜 말을 몰라요? 말도 모르면서 어 떻게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나? 그런 논리는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본말을 16세부터 해 가지고 일년 열두 달 동안 패스했어요. 소학교의 열두 권 책을 다 외워 버렸어요. 무서워요. 책 다섯 장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요. 시험 치러 가니까 ―열 여섯 살, 열 일곱 살 난 사람이 일본말을 배우니 ‘ 카키쿠케코’ 도 몰랐었지 만― 답이 보여요.
그림 그리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학교에 가 가지고 처음으로 도 화지에 그림을 그렸는데, 우리는 그런 것이 빠르다구요. 십자를 딱 해 놓고 “ 요 그림은 요렇게 해서 여기에 갖다 붙이고….” 세 번 잘라 놓 고 “ 요건 여기, 요건 여기, 요건 여기!” 해서 갖다 붙이면 그림이 나와 요.
엄덕문, 한국에서 제일 좋은 극장이 뭐이라고?「세종문화회관입니 다.」세종문화회관을 지어 놓고는 내가 친구니까 “ 야야야, 내가 설계 해서 만들었으니 한번 와라!” 해서 가니까 안내한 거예요. “ 아이구, 이 녀석! 잘못했구만.” “ 뭘 잘못했느냐?” “ 저 천장을 보게 되면, 이게 이 마만큼 나왔는데….” 가림대를 했는데, 그 재료가 좋은 재료일 거라구 요. 50미터 이상 높은 데 있는데 몇 밀리미터가 틀리다 이거예요. 자 기는 안 틀리다는 거예요. 기술자들이, 전문가들이, 대학교 교수들이 했는데 안 틀리다 이거예요. “ 가 재 봐라!” 재 보고 나서는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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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걸 아느냐?” 이거예요. 자기 눈으로는 암만 봐도 다 틀림없는 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아니까 보는 게 다르지!
돌팔매를 치더라도 제일 멀리 가는 게 나고, 멀리 가서 맞히기 대회 를 하면 자기들은 백 개 해도 못 하지만 나는 열 개 안에 맞춰요. 그 런 뭐가 있다구요.
효율이, 남미에 가서 황금빛 뭐인가?「도라도입니다.」도라도를 잡을 때도 그거 틀림없지?「예.」챔피언이에요. 낚싯대도 치게 되면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해도 25년 동안 매일같이 했기 때문에 팔도 안 아 파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어디까지 가 가지고 싹 하게 되면 뭐예요? 이것까지 왜 써요? 요거 들어 가지고 요렇게 다 싹 하면 되는데 말이 에요. 요기는 요만큼 움직여도 밖은 이렇게 움직이니 그 영향이 얼마나 커요? 낚싯대를 딱 잡고는 싹 해 가지고 싹, 싹, 싹! (웃음) 시로토 (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가 볼 때는 “ 앉아 가지고 그렇게 치는 데…. 이야, 어떻게 저렇게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전문가예요.
어저께 선생님한테 잡으라고 한 거예요. 내가 잡으라면 고기를 잘 잡지! 임자들은 놓쳐도 나는 안 놓쳐요. 잡아당겨 보게 된다면, 벌써 고기가 도망가려고 하는지를 안다구요. 그럴 때는 잡아당기면서 늦춰 놓는 거예요. 3분의 1로 하게 된다면 셋 중에 둘, 3분의 2가 풀릴 수 있는 거예요. 조정하는 거지! 채더라도, 키이익 한꺼번에 풀어 나가더 라도 끊어질 게 뭐 있나? 밑창에서 끝장이 나야 끊어지지요. 그런 것 을 다 모르지요?
달아나는 킹 새먼(king salmon)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느냐? 한정 없이 달아나요. (웃으심) 도망가는 킹 새먼이 방향을 정하면 뒤로 돌아 선다고 생각하나? 달아난다고 하는데, 결국 돌아서는 거예요.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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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지! 갑자기 하면 끊어져요. 쭉 나가면, 낚싯줄을 보면 알아요. 낚싯대가 어디로 가는지 보게 되면 “ 음, 이 녀석이 가다가 기운이 빠 져 오누만!” 아는 거예요. 첫 번 도망가던 그 자리에 다시는 못 가요. 왜? 못 갈 수 있는 브레이크를 걸어 놓았으니까요. 서너 번만 하면 10 미터 이내에 들어와요. 10미터 이내에서는 하루 종일 두어둬도 재미로 얼마든지 어울려 가지고 잡을 수 있지요.
그래, 낚시도 내가 가르쳐주면 여기서 많이 잡을 거예요. 남들은 못 잡지만 말이에요. 여기서 그런 고기를 잡아 팔게 된다면, 내가 돈 없이 와 가지고 천막 하나 치고도 여기서 여러분의 교회를 도와줄 수 있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 팔 수 있어요. 돈을 벌 수 있다구요.
사냥도 내가 그래요. 박보희하고 제주도에 가서 총을 사 가지고 하 는데, 박보희는 군대 논산훈련소의 칼빈총하고 M1총의 교수가 돼 있 었어요. 선생님은 총을 처음으로 쏘는 거예요. 1960년대에 제주도에 간 거예요. 그러나 너하고 나하고 경쟁하자 이거예요. 벌써 몇 마리만 쏴 봐요. 날아가는 새하고 내려오는 새를 같이 쏘면 안돼요. 속도를 계 산해야 된다구요. “ 아하, 몇 배 빠르구만!” 해서 어떤 때는 다섯 발 앞 에다 쏘아요. 오리 같은 것이 냅다 달릴 때는 다섯 발 앞에다 쏘아야 맞아요. 그렇지 않으면 암만 쏘아야 하루 종일 해도 못 잡아요.
그래, 첫날 가서 꿩을 쏘는데 박보희는 세 마리인가 네 마리를 잡았는데 나는 열 일곱 마리를 잡았어요. 그만하면 밥 벌어먹을 수 있잖아 요? 전문가를 뜸 떠먹을 수 있지요. 그래서 주동문!「예.」흥신소를 만들겠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야.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 (CIA)의 꼭대기에서 뜸을 떠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선거에서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게 나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선거에 있어서 공화당이 버렸던 곳 도 어떻게 했어요? 레이건이 대통령 된다고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 지만, 내가 대통령을 만든 거예요. 레이건(Reagan) 뭐이라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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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입니다.」랜드슬라이드(landslide; 압도적 대승리)! 세 시간 차이인데 이쪽 동쪽에서 ‘ 레이건 승리’ 라고 했으니 저쪽 서쪽에서 따라 오지 별수 있어요? 그 녀석이 대통령을 하면서 선생님에게 갚지 않아 가지고 십 년 동안 누워서 살다가 간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많아요. 재료가 많다구요. 얘기를 하지 않을 뿐이지 말이에요. 내가 자랑하려면 자랑할 게 얼마나 많겠나! 마르크스 가 문제 아니고, 레닌이 문제 아니에요.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뭘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 보니까 세상에 이루 어 놓은 것, 레버런 문이 손 안 댄 것이 없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때 가서야, 아이쿠! 얼마나 반대한 것이 나빴다는 것을 알거라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 한 석 달만 있더라도, 여러분이 “ 떠나면 좋겠다. 누가 책임지겠느냐?” 할 거예요. 선생님이 석 달 동안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경비를 대 주겠어요? 어디 갔나? 어저께 사진 찍는 데 누구?「레 밍입니다.」레밍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돈을 대 줄래? 자기들이 하 루에 50만 달러씩 날아가게 되면, 빨리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더 있 으라고 그래요? 재산 팔아 놓고 죽기 전에 실컷 선생님을 모셔 보겠다 는 사람이 있어요?
가만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지갑을 꺼내 돈 지불하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모른 척하고 어드러나 보자 이거예요. 다니면서 뒤꽁무니를 바라보고 다 평가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선생님이 잴 수 있는 측정이 무슨 측정인지 알아요? 벌써 국경을 넘어가게 되면, 거기에서 무슨 일이 생길 것을 알아요. 벌써 수직으로 하게 되 면, 각도가 달라져요. 전략을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지를 피했어요. 복병이 기다리고 있는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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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차에서 졸면서도 갈 때, 입이 “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그래요. 차가 달리는데 “ 투 더 레프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니까 운전수가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그래서 다른 데 온 거예요. 한참 자고 깨서 “ 왜 여기에 왔느냐?” 하면, “ 이렇게 해서 왔습니다.” 하는 거예 요. 왜? 거기가 안전지대예요.
찻간에서 자더라도 뭐예요? 편안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잠을 쿨쿨 자는데 일등 호텔 방에서 자는 것보다 편안해요. 내가 그렇게 살아요. 모 래사장에서도 내가 많이 잤어요. 안 해 본 것이 어디 있어요? 잘 입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안중에 없어요. 잘 하는 게 문제지요. 잘 되게 만드는 것이 문제예요. 알겠나?
‘ 물의 주인이 돼 보자!’ 해봐요.「물의 주인이 돼 보자!」공기의 주 인이 돼 보자!「공기의 주인이 돼 보자!」태양의 주인이 돼 보자!「태 양의 주인이 돼 보자!」지구에 있는 모든 요소의 주인이 나다!「지구 에 있는 모든 요소의 주인이 나다!」나는 너한테 손해를 끼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태주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지구에서 열로 말미암아, 공기로 말미암아, 땅으로 말미암아 받은 모든 것을 원소 분해될 때 반 환해 주지만 그 배후에 근본적 사랑의 모든 잃어버린 것까지도 남기고 가자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 길을 찾아와 가지고 내 무덤 을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옮겨 갈 수 있게 만들자 이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에요. 꿈같은 얘기지만, 그것을 누가 알아요? 알기는 뭘 알아요? 영계 체험한 것을 얘기하라면 내가 할 줄 알겠 나, 모르겠나? 여러분에게 듣게 해 가지고 설명해 주고 그렇게 할 필 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뭐냐? 참된 주인이 돼 보자, 참사랑의 주인이 돼 보자! 참은 다 그래요. 참된 아버지의 주 인, 아버지 가운데서 거짓아버지가 아니라 참된 아버지의 주인이 돼 보자는 거예요. 보는 데도 참된 눈을 지켜주는 주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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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예.」떠나야지?「예.」우리 엄마, 노래나 하나 하자! 박수하라구요. (박수) 여기에서 여러분의 흥을 듣고 가야 되겠어요. 어머니, 노래 한번 해요.「무슨 노래를 해요?」‘ 내 고향’ 해봐요. 나도 내 고향 을 찾아가는 길이에요. (어머님의 선창으로 부모님 ‘ 가고파’ ‘ 메기의 추 억’ ‘ 산타루치아’ 합창) (박수) (경배)
자, 색시하고 같이 온 사람들은 마주 앉아서 나폴리를 떠나가는 서러움을 기억하고 잊지 말기 위해서 키스들 한번 해라! (웃음) 색시들 왔으면 해봐요. 박중현, 김형태, 송용철! 나와요. 나오라구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 밀양아리랑’ 합창) (박수) *
(경배) 훈독회를 하자.「어떤 것 말씀입니까?『천성경』도 영어로 번역된 것이 있고요, 평화메시지도 다 번역이 돼 있습니다. (김효율)」전부 다 번역됐어?「예, 여섯 가지 다 번역돼 있습니다.」그거 읽자, Ⅳ번하고 Ⅲ번. Ⅲ번을 먼저 읽고 Ⅳ번, 그 다음에 Ⅴ번, Ⅵ번까지 읽 어요. Ⅲ번 Ⅳ번 Ⅴ번 Ⅵ번, 순서대로 해요.「한글로 읽을까요?」영어 로 읽어 줘. 원래는 영어로 읽지 않아야 되는 거지만 할 수 없잖아.
섭리의 때에 대한 얘기예요. 이 책이 평화메시지니만큼 작년 9월 12일서부터 이 전체 프로그램을 맞추기 때문에 회의를 많이 했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한 회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전체를 모르면 이 뜻의 전체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이 내용 전체를 알아야 될 거예요.
Ⅰ과 Ⅱ는 선생님이 핏줄을 끊기 위한 것이에요. 세계 120개 국가에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 120개 국가에 혈통을 세우지 못한 걸 단 절하고 세우는 놀음이에요. 그 내용이 핏줄을 전환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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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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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같이 돌면서 어머니가 갈 길을 열기 위한 거예요. 해와가 타락할 때 핏줄을 더럽혔으니 이걸 바로잡아야 되고, 그 다음엔 가인 아벨을 낳아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이걸 바로잡아야 돼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합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남긴 이 길을 가야 돼요. 예수님이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어머니와 더불어 아들과 합해 가지고 120개 국가를 돌면서 가정이상을 심어야 할 것을 못 심었기 때문에 그것을 심는 놀음이에요. Ⅰ하고 Ⅱ가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핏줄을 연결시키는 그걸 이어받아 가지고 이번이 두 번째니 180개국이에요. 이건 가인 아벨이 갈라진 것을 묶는 거예 요. 개인으로부터 몸 마음, 부부로부터 종족, 민족 등 전부 다 갈라진 것을 묶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님이 핏줄을 끊어주고, 어머님이 대신 그 핏줄 끊어진 걸 이어받아 가지고 아들딸, 가인 아벨의 문제, 세계적 사건이 돼 있는 것을 해결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가정기반을 닦아야 돼요. 예수가 120개 가정기반을 못 닦았기 때문에 재림주는 180개 가 정을 중심삼고 그 전통을 세워서 180개 국가예요.
180개 국가인데, 여러분도 180개 축복가정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 요. 그러지 않으면 그 고개를 넘어가지 못해요. 이것만 넘게 되면 사탄 세계의 세계 기준보다도,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를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기 때문에 재림주는 하늘땅을 중심 삼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210개 나라 이상을 넘어가야 돼요.
이렇게 되면 3대가 통해요. 3대를 통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하고 그 다음에 자기 부부, 현재에 있어서 전 세계 축복가정들이 유엔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의 유엔이에요. 그 유엔이 아벨유엔이 아니고 아벨유엔의 고개를 넘으면 아담유엔이에요. 하나님의 유엔과 아담유엔, 하나 님의 가정과 아담 가정의 새로운 유엔의 출발이 지상․천상천국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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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제는. 금년 9월 12일이 되면 아벨 유엔을 발표해 가지고 2013년 1월 13일까지 끝내야 돼요. 가인 아벨, 미국과 현재 인류가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돼 있는 거예요. 예수가 실 패한 모든 것을 세계적 기준에서 연결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 12년 동안에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1대에 청 산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1대에 모든 걸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3대를 거쳐 가지고 재림주는 1대에 있어서 아담이 실패한 가정적 기반, 예수 가 실패한 국가적 기반, 재림주가 와 가지고 고생한 40년 기간, 세 세 계를 하나로 만들어서 하나님 가정과 아담 가정이 가인 아벨로 하나되 어 가지고 해방할 수 있는 창조이상 가정 유엔이 아니라 유엔 대신 천 주천국이상으로서 해방과 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종교․정치․경제의 모든 잘못된 것을 탕감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늘땅을 바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 문화권의 기독교 문화권이 제네바를 중심삼고 발전한 거예요. 이 호텔은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포한 대회를 한 곳이 고,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출발해 가지고 혁명을 시작한 곳이에요. 이것 의 끝을 맺으려니 이 자리에 와서 청산해야 돼요.
호텔 이름이 뭐이던가, 인터?「인터콘티넨탈(intercontinental)입니다.」전체가 합한다는 뜻이 있다구요. 제네바라는 곳이 도피성이에요. 구약시대에 있어서 반대하면 전부 다 모가지를 잘랐는데, 도피성에 들 어가게 되면 용서해 준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기에 세계의 모든 중요한 사람, 중요한 기관의 본부가 다 있어요. 기독교의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의 본부가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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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유엔 유럽본부니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 본부도 여기에 있고 전부가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기에 와야만 산다는 거예요.
여기에 발만 들이면, 사형수도 못 잡아가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있 는 것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그 해방은 스위스 정부가 못 해요. 하나 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하고 국가를 대신해 가지고 직원들이 와 가지고 죄 있는 이 세계가 새로운 법을 통해서 보
호할 수 있는 출발을 해서 해방․석방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제네바에서 해방은 되지만, 석방은 안 돼요. 죄의 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뽑아야 돼요. 그래서 7월 14일, 이건 두 번이에요. 소 생․장성을 중심삼고 14일에 어머니가 돌아온 다음에 유럽에서 반대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반대하는 나라를 선생님이 잡아 가지고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 대회를 계속해요.
여기서 뭘 해야 되느냐? 어머니가 가는 데 있어서 고개를 넘고, 앞으로 아버님을 만나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아버님을 쫓아냈거든. 가인 과 아벨의 핏줄이 달라져서 쫓아낸 거예요. 그러니까 핏줄을 전환하고, 가인 아벨을 전환하고, 도피성까지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 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모든 죄지은 것을 누가 청산하느냐?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긴 모든 전부를 도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국, 하늘 땅의 죄를 전부 다 해방시키는 거예요. 이제 그것을 7년 동안에 해야 돼요. 이 시간에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석 방시대, 하늘땅이라든가 지옥 철폐, 감옥 철폐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 가요.
석방이라는 건 뿌리, 근원을 뽑자는 거예요. 나라로 말하면 제네바가 리버럴한데, 제네바가 도피성이니 그 백성의 뿌리에는 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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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이것을 해방해 줘야 돼요. 도피성이에요. 여러 나라의 사람이 여기서 숨어 살았어요. 그러니까 독일도 주장 못 하고, 불란서도 주장 못 하고, 이태리도 주장 못 하고, 스위스도 주장 못 한다구요. 보고 있지. 여기에 와서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있으니 모든 죄 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림으로 말미암아 석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사는 4개국 국민들이 알프스산맥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스위스가 26개 주로 분열되어 있어요. 26개 내적 주 와 그 다음에 외적인 유럽으로 36개의 나라가 있어요. 내적 26개와 외적 36개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구라파가 기독교 문화권으로 용서해 줘서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석방이에요. 그 다음에 제네바, 도피성이 해방되고, 구라파가 해 방되고, 종교권이 해방되니까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아벨유
엔을 발표할 때 한국에 궁전이 지어졌다구요. 평화의 궁전이 지어져서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승리한 이 모든 것을 규합해서 한국 백성이 개
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탕감 안 된 것을 선생님이 다 해 놓았으니 이것도 갖다가 접붙여 줘서 해방해야 된다구요. 궁전이 없으면, 왕궁이 없으면 갖다가 규합할 곳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종교권 해방, 그 다음에 하늘땅의 사탄 마귀까지 해방해 준 거예요. 사탄 마귀까지 용서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본 연의 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말만 해도 알아 듣기 어려운데, 이것을 여러분이 사실대로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동양과 서양이 이렇게 돼 있어요. 영원히 하나 못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180도예요. 이것도 180도, 이것도 180도, 하나되어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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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류의 조상이 잘못해서 거짓조상이 됐는 데 바로잡아서 참조상이 되는 거예요. (양손을 깍지 끼시며) 서양도 180도, 동양도 180도, 360도가 돼 가지고 꿰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게 28세예요. 열 넷과 열 넷의 28세예요. 그래서 한국에는 이팔청춘이라는 것, 역사적으로 그런 수가 있어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센터,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 8수예요. 한국에 삼팔선 이 있어요.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이트,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삼팔선에 걸려 있어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지금 김정일이 미국이든지 세계를 딱 잡고 ‘ 너희들, 우리를 죽이려면 같이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왜 중요하 게 생각하느냐? 북쪽은 사탄세계의 맨 도피성이에요. 사탄의 도피성이 에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김일성은 사탄세계의 구세주니만큼 북한은 사탄세계의 도피성이고, 재림시대에 재림주를 중심삼고 사탄나 라와 사탄세계의 도피성과 같다구요.
그래, 사탄나라와 하늘나라의 도피성이 돼 있기 때문에 둘이 싸우고 있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기독교하고,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이 종교권 세계의 화산구예요. 그 다음에 남․북한은 공산주의하 고 신본주의예요. 하나님이 주인이냐, 사탄이 주인이냐? 정치적인 주인
자리를 빼앗기 위한 정치적인 세계의 화산구예요. 그 다음에 베링해협이에요. 세계를 하나 못 만든 것이 뭐냐 하면 베링해협이에요. 소련하 고 미국이에요.
그래서 재림주가 해야 할 것은 종교권을 평화로 만들어야 되고, 정치권을 평화로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세계권을 평화로 만들어서 마음대로 돌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이렇게 되지 않고 는 세계가 수습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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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섭리를 해 나오는데, 그냥 해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개인적인 역사, 가정적인 역사 등 섭리사관이 있어 가지고 거 기에 따라가지만 사탄은 전부 다 갈라놨기 때문에 혼란돼서 몰라요. 모르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종교가 어드런 종교 인지 모르잖아요. 정치가 어드런 정치인지 모르잖아요. 주인이 누구인 지 모르잖아요.
그래, 종교의 주인이 누구고, 그 다음에 나라의 주인이 누구고, 하늘 땅의 주인이 누구냐? 그 주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지, 딴 사람이 없다구요. 공산세계도 아니고, 민주세계도 아니에요. 타 락하기 전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완전히 만들어 놓았던 것을 잃어버린 거예요.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잃어버렸던 것을 참부모가 와 가지고 수 습하는 거예요. 잃어버린 그 자체를 그냥 그대로 완성시켜 가지고 지 옥으로 끌어냈던 것, 거짓부모가 잘못한 것을 참부모가 수습해서 돌려 바쳐야 돼요.
앞으로 그것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이때까지 안 하면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멸망! 소돔과 고모라같이 유황불이 내려 가지고 죽 어요. 공산당을 수습 못 하게 된다면, 김정일이 원자폭탄을 만들어 가 지고 터뜨리면 열 반응으로 세계의 원자탄 저장한 것이 폭발하면 인류 는 멸망하는 거예요. 실제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번 120곳을 순회하면서 우크라이나에 가서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만들었어요. 왜? 소련 원자탄의 70퍼센트 이 상을 거기에 쌓아 놓았어요. 우크라이나에서 폭발하면, 전 세계가 큰일 나요. 그래 놓으면 그 열 반응으로 천리 길, 백 리 길이 문제 아니에 요. 그 근처에 있는 원자폭탄이 폭발되고, 딴 나라의 것도 폭발되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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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인류를 열 번 이상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요?
인류가 죽는다는 것보다도 한 형제가 일시에 다 망해 죽는다는 생각을 해요? 선생님, 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멸망 해요. 선생님의 이름이 뭐예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그 다음에 참 부모라는 거예요. 이게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면 그만인데, 왜 이 세 가지 혹을 갖다 붙였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만든 것을 정리해야 돼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 모든 만물도 짓게 될 때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지은 거예요. 그게 천국이에요. 하나님의 이상세계예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여러분이 “ 제네바 우리나라, 제네바의 땅이 내 것이다.” 하는 것이 없어요. 사탄의 물건이에요. 장물이에요. 장물을
구매한 거예요. 이것을 찾아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서 안 바칠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얼마나 잘못했고, 가정․종족․민족적으로 얼마만큼 잘 못했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피할 수 없어요. 어떻게 이걸 청산하느
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다 길을 닦아 가지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았어요. 여기서 출발하면, 휙 한꺼번에 하늘나라의 궁전까지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알아 가지고 만들어 줘요? 여러분이 알아 가지고 만들어요?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알아요, 여러분의 누가 알아요? 하나님도 말 못 하는 사실을 누가 알지 못하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죄를 지었 으니 청산하기 위한 것도 발견해야 돼요.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레버런 문을 없애버리려고 한 거예요. 지금까지 해방 이후에 61년이 됐는데, 61년 동안 없애 버리려 고 했지만 없앨 수 없어요. 이미, 넘어섰다 이거예요. 케이 지 비 (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 그 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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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국)까지도 레버런 문을 협조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잘했느냐, 케이 지 비(KGB)가 잘했느냐?” 할 때, 주인 이라면 그것도 판단해야 돼요. 미국이 얼마나 잘못했게! 그걸 바로잡아 줘야 돼요.
모든 정보를 어디서든지 순식간에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핸드폰을 가지고 하루에 다 할 수 있잖아요. 불란서 사람이 미국에 가 게 되면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통해 가지고 번호만 누르게 되면, 그 사람이 불란서에서 뭘 했다는 것을 5분 이내에 알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일일생활권이 아니에요. 한 시간 생활권도 아니고 초권인 10초 이내, 12초 이내에 다 알 수 있어요.
비밀이 없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컴퓨터를 중심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뭘 하고 있고, 어머니가 아버지가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을 책으로 기록하는 거예요. 자기 동네의 할아버지하고 비교해 가지고 “ 우리 할아버지가 낫다, 우리 엄마가 낫다, 우리 집이 낫다.” 이거예 요. 지금 이러고 사는 세상이에요.
제일 문제되는 것이 프리 섹스예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할머니도 프리 섹스를 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도 프리 섹스를 하고, 자기 여편네 도 프리 섹스를 하고, 자기 딸들도 프리 섹스를 하니 어디로 가요? 집이 없어요. 사랑의 집이 어디예요? 사랑의 집이 없어요. 프리 섹스는 전부 다 갈라놓아 가지고 사랑의 집이 다 파괴된 거예요.
우리가 천주라는 말을 하는데, 천주(天宙)는 하늘의 집이에요. 하늘의 참사랑 집이에요. 이게 공짜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듣고는 “ 옳습니다.” 하고 긍정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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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잘났다는 변호사, 검사, 재판장, 세계 최고 지도층이 모이게 된다면 여편네 바꿔 자기를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거 알아요? 엉망진창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이 비밀 중의 비밀로 개인의 비밀금고 와 마찬가지고, 가정의 금고와 마찬가지고, 나라의 금고와 마찬가지고, 하늘땅의 금고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이 비밀금고와 마찬가지인데, 이걸 폭발시켜 놓고 별의별 도적놈들이 어떻게 해요?
거기에 키(key)가 천만 개예요? 누가 주인이에요? 참사랑의 집 주인이 누구예요? 완성한 아담이에요. 그래, 결혼할 때 하나님이 “ 야, 너 희들! 와서 구경해라.” 해서 만물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하겠나? 비 밀리에 하는 거예요. 사랑의 비밀들은 다 갖고 있지만 말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둘이면 갈라져야 돼요. 키가 둘이니 갈라져야 된다구요.
원래 타락 안 했으면 스페어(spare; 여분의) 키가 필요 없어요. 스페어 키를 다 가졌으니 전부 다 지옥에 가요. 저나라에 가서 재교육을 받아야 돼요. 사랑했던 사람들이 나타나도 누군지 몰라야 돼요. 암만해 도 모르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통해서 개인시대에 뒤집어 박고, 가정시대에 뒤집어 박는 게 얼마나 어려웠어요! 8단계, 12단계를 뒤집어야 돼요. 그러고 잊어버려 야 돼요. 꿈 가운데 꿈같은 얘기예요. 그것이 영계에 가서 사실로 남아 지면 큰일이에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사랑의 키는 오직 절대 하나 지, 스페어가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몸 마음이 싸우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지금 모든 인류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상대가 돼 있지? 요거 조금만 해도 아프고, 조금만 해도 메이고, 입술 이 조금만 틀어져도 말할 때 불편해요. 전부 다 이게 주고받게 돼 있 어요.
타락한 눈도 두 남자를 보려고 하고, 코도 하나가 아니에요.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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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냄새를 맡아서 이쪽하고 저쪽으로 가려고 하고, 입도 또 따라다니려고 하는 거예요. 어드런 사람은 두 눈이 있어도 열 명 이상의 사람 을 대해서 사랑의 상대로 보려고 하는 거예요. 눈이 그래요? 코가 그 래요? 입이 아무나 입맞출 수 있어요? 귀가 아무 말이나 들을 수 있어 요? 아무나 자기 몸뚱이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
키스에는 입술 키스, 이 키스, 혀 키스 등 키스가 얼마나 많아요! 그 다음에 진짜 키스예요. 몸뚱이 전체를 중심삼은 키스가 사랑하는 거예 요. *사랑 기관의 키스가 전체 몸뚱이가 키스하는 시간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런 컨셉(concept)이 없잖아요? 모르잖아요? 그러 니 얼마만큼 지금까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르고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는 그대로 다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지었어요. 완전하게 지었어요. 그 완전한 세계에 갖다가 재까닥 맞추면, 소리가 나야 돼요. 자동차의 키를 넣으면 후루룩 하는 거예요. 그것이 고장나게 되 면 못 써요. 자체가 전부 다 못 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이라는 것은 언제 집어넣어도 틀게 되면 부르릉 해야 돼요. *완전한 해방이 돼야 석방이 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른 키를 암만 갖다 대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건 올스톱이 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명령해요. “ 야, 이놈아! 움직여라.” 하면 키 없 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 “ 움직여!” 하면 움직이는 거예요. “ 와!” 하면 오는 거예요. “ 가!” 하면 가는 거예요. 전기도 스위치를 온(on) 해야 들어온다구요. 어떤 게 편리해요? *소리를 듣자마자 움직여요. 키 가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자리에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어디에 가 있는지 찾을 수 있어요? 없어요. “ 하나님!” 하게 된다면 “ 야, 이 녀석아!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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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하는데, 거기에서 키가 어디 있느냐고 해서 키를 찾겠나? 넘버가 뭐냐고 해서 넘버를 찾겠나?
그래, 여러분이 알고 있는 천국이 편리하겠어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 천국이 편리하겠어요?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편리한 것을 안다구요, 한 번만 써 보면. 그래요.
‘ 엄마’ 하게 되면 엄마의 사랑을 가지고 전체가 움직이지, 엄마라는 말을 가지고 움직이나? “ 엄마 아빠, 와!” 하면 둘이 오지, 따로따로 키 가 필요 없어요.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 제네바 사람, 독일 사람, 불 란서 사람, 미국 사람, 세계 사람 와!” 하면 오지, 안 오는 사람이 없 는 거예요. 왜 오라고 했어요? 독일 사람이 좋아하는 것, 불란서 사람 이 좋아하는 것 등 전부 다 다른 것을 주기 위한 거예요? 참사랑은 누 구나 다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좋아하는 거예요. *불란서 사람이 좋 아하는 사랑이나 독일 사람이 좋아하는 사랑이 다르지 않고 하나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안 그래요? 참사랑은 다 같아요.
그러니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요,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 옆에 가고 싶어요, 자기 남편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요?「트루 파 더(True Father)입니다.」나는 싫은데…. (웃음) 싫다고 해도, 생각만 해도 이미 다 와 있는 거예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커요! 그 세계에서 운동할 수 있는 것, 그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언제 기 계장치의 부속품을 맡아 가지고 움직이겠나? 참사랑이에요.
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여기서 얼마나 오래 살면 좋겠어요? (웃음) 답변하라구요.「늘입니다.」그러면 선생님이 식물인간이 돼서 누워 있 으면 어떻게 해요?「괜찮습니다.」몇 년 동안? 식당에 가더라도 자기 들이 초대했지만, 선생님이 돈 내면 다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어떤 녀석들은 “ 선생님이 먹고, 선생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었는데 선생님이 지불해야지! 내가 왜 지불해?” 하는 거예요. 그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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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여기에 온 것은 여러분 개인이 아니라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왔는데 나라를 부정하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돈이 있어도, 저금통장을 보자기 로 싸 가지고 선생님에게 줘도 안 가져가요. 안 쓴다구요. 그건 세계가 알아요. 선생님은 절대 손해를 안 끼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시대에 유엔이 하나님 유엔이 된다면, 돈이 필요해요? 돈은 무진장이에요. 세계의 제일부자가 그렇게 만든다면, 내가 그 사람한 테 천주의 저금통장을 갖다 맡기는 거예요. 내가 주인을 하겠나? 돈 관리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원자폭탄이 날아오고, 포탄이 날아오고, 총탄이 날아오고, 비밀의 독약이 날아와요.
그래 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으면, 나 하나 없으면 자기 돈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 돼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 러분 앞에 큰소리해요. “ 이거 해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돈을 필 요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도 몇 천만 달러를 한꺼번에 쓸 수 있 어요. 그런 힘이 있어요. 그것을 자랑 안 해요. 이렇게 입고 다녀요. 슬리퍼를 신고 다니고, 맨발로 다니는 거예요.
비행기도 우리 비행기가 지금 현재 세계 최고의 비행기예요. 제일 좋은 비행기예요. 미국 대통령도 타지 못하는 비행기라구요. 여러분한 테 몇 푼 헌금을 받아서 좋아하고, 히히히 웃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인 줄 알아요? 지금도 일년에 20억 달러 이상 내가 돈이 필요해 요. 그렇게 쓰고 있다구요. 무엇에 써요? 죽을 길을 메워주는 거예요.
남미에 가게 되면, 내가 일등부자예요. 그런 땅을 갖고 있어요. 스위스 사람 열 배를 먹일 수 있는 땅이 있어요. 여기에 와서 스위스를 먹 어요? 아이쿠, 얼마나 똥 냄새를 가지각색으로 내 가지고…! 이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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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넘기지 못하고, 퉷! 냄새가 얼마나 고약해요! 고약해요. 별의별 냄새가 다 난다구요. 여러분이 있으라고 해도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요.
세상에서 역사적으로 제일 고생한 나라가 한국이에요. 유대민족도 아니에요. 7천 년 역사, 8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 기간에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언제 어느 때 망하고, 어느 때 흥한다는 것을 다 알고, 내가 땅에 와서 할 일을 날짜까지 맞출 수 있는 예언을 알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얼마나 유명해지는지 두고 보라구요. 전자세계에서도 일본을 앞서는 거예요. 기술세계에서도 내가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미 국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권한을 잡아 쥐려고 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시계를 만드는데 세밀공 업도 문제가 아니에요. 공중세계에 대해서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스파 이공작을 해서 빼앗아가려고 하는데, 그것이 내 문턱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건 거예요. 낚시에 걸린 거예요. 이것을 틀게 되면, 세계가 못 가 져가요.
중국이 그 힘을 가지면 인류를 망하게 하고, 소련이 그 힘을 가지면 망하게 하지만 레버런 문이 가지면 세계가 사는 거예요. 그건 미국 시 아이 에이(CIA)도 알고, 케이 지 비(KGB)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흥신소, 부락 부락에 조사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책임자가 누구냐? 가정에 있어서는 할아버지가 책임자예요. 할 아버지가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변호사가 필요 없어요. 검사가 필 요 없어요. 판사가 필요 없어요. 안 그래요? 3대가 합동하면 변호사 철폐, 검사 철폐, 판사 철폐예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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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편네를 모르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여편네의 비밀을 모르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알고 있는데, 가정이 전부 다 화합해 가 지고 용서하면 용서 못 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도 할아버지 할머니 앞 에 비밀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 앞에 비밀이 있고, 자기 여편네 남편네 나 아들딸 앞에 비밀 있나? 있나, 없나? 그걸 아는 것은 제일 나이 많 은 할아버지예요. 영계를 통하기 때문에 다 알아요, 앉아 가지고. *할 아버지의 머리에는 높은 안테나가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정 절대이상권을 세워야 돼요. 그게 아이디얼 패밀리예요, 뭐예요? 거기에 검사가 필요해요, 변호사가 필요해요, 판사가 필요해요? 거기에 정책이 필요 없어요. 이놈의 나라, 수백 개 나라가 지구성을 팔아먹기 위해서 정책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깎아먹고 팔아먹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여기 책임자가 만약에 제네바의 장(長)이 되면 구라파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구라파가 하나되면 아시아까지 하나 만들 고, 그 다음에 내가 왕이니 마음대로 한다고 하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참사랑을 마음대로 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 안에는 참사랑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이랬다저랬다 마음대 로 하나? 선생님이 제네바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독 재자가 아니에요. 비밀을 가진 사랑의 왕이 돼 있는 하나님까지도 선 생님과 같이 살겠다고 찾아올 수 있는 그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 러니까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보호해요. 세상에 무엇이라도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레버런 문은 남겨놓는 거라구요. 이론적이에요. 컨셉적이 아니에요.
여기에 머리 좋은 사람들은 선생님이 말한 것을 거짓말로 아는데, 거짓말이라고 알아도 좋아요. 여러분이 거짓말이라고 알고 있는 것의 끝이 빠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의 참은 영원해요. 참의 참이 어디 있어? 아무도 참의 센터를 컨트롤할 수 없어요. 참의 킹 센터는 아무 도 컨트롤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따라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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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복종은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고 제로 포인트를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이 선생님을 이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웃음) 내가 도망을 다닐 때는 누구도 따라다니려고 안 했는데, 요즘에는 세계적으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두 사람만 모이면 나한테 와서 물어 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앞장세우려고 해요. 자기들이 기반을 다 닦았는데, 레버런 문이 모르니까 다음에는 못 갈 줄 아는데 아니에 요. 훌훌 날아간다는 거예요. 맡겨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 이 있다고 봐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 (CIA)가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고 60년 동안 해도 못 잡아죽였어요. 그들은 레버런 문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몰라요. 자유세계를 팔아서도 살 수 없는 참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트루 러브(true love)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절대가격이에요. 영원히 톱(top)의 절대가격이 라구요. 끝이 없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먹을 것이 어떻게 되느냐? 창고 하나에다 가득 있던 물건을 다 끌어내 가지고 텅 빌 때, 그 다음 날 쓰겠다고 하게 되면 또 꽉 차 있어요. 더 큰 것, 더 큰 것, 더 큰 것으로 해서 우주보 다 더 큰 것을 준비해 놓는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니 내가 모험도 해요. 이 호텔을 얼마면 살 것 같아요? 여러분 에게 주면 움직이겠어요? 관리비를 낼래요? 도망갈 거라구요. (웃음) 이거 팔겠다면 내가 사요. 지금 6대주가 있는데 이번에 두 배인 12대 주로 만들어요, 내일 모레부터. 지구성을 열두 토막으로 내서 “ 너 먹고 물러가라, 너 먹고 물러가라!” 는 것이 아니에요. 가지고 가서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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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지구성의 몇 배를 찾아오라는 거예요.
왜 백 배를 원해요? 자기가 백 배를 원하면, 손자는 천 배를 원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어떻게 할 테예요? 죽일 거예요? 문제가 없 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백 배보다도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 얼마든 지, 몇 억만배라도 보호한다구요. 그래, 그런 절대힘의 주인이에요.
손톱도 여기서 몇 천개 필요하다면 이런 손톱이 몇 천개, 여기의 산 보다 더 높이 쌓인다는 거예요. 그 가치를 알고 책임자가 되겠다고 하 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따라갈 만 하지, 진짜 그렇다면.
기독교 신자 개인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죽이고 싶어했어요. 그래, 너희들이 죽여봐라 이거예요. 자기는 요만하지만, 레버런 문은 그 몇 백배예요. 여기 손톱 하나 자르기 전에 자기 모가지가 밖으로 날아 간다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을 조사해 보니까 세 계의 왕궁을 중심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 왕권을 가졌던 모든 영인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 명령만 하십시오. 우리들이 지상을 점령하겠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지금 영계는 3천억이 축복받았어요. 3천억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3천억을 동원하게 되면, 65억의 몇 배예요? 레버런 문 이 “ 명령이다. 지상의 너희 부하들이 안 들으면 전부 다 모가지를 잘 라라!” 하면, 다 데려가는 거예요. 지금 하늘이 여러분을 돕는 걸 알아 요? 그걸 알기나 하나?「예.」어떻게 알아요? 한 사람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10년 이상 걸렸는데, 이제는 두 시간도 안 걸려요.
오늘 어머니가 어디에서 하나?「아일랜드에서 하십니다.」아일랜드는 4백만인가 되지?「예.」하루 저녁에 다 할 수 있어요. 영국까지도 그래요. 아일랜드를 세워서 잉글랜드를 점령하는 거예요. 축복을 누가 해 주느냐? 아버지 자리에 서 가지고 잉글랜드를 역으로 축복해 주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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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머리가 나빠요, 좋아요?「좋으십니다.」한국에 있는 궁전을 내버리고, 여기에 와서 여러분에게 궁전 만드는 설명을 하면서 기 뻐하는 레버런 문이 바보지! 여기는 사막 골짜기와 같아요. 거기서 잘 먹고 잘살 수 있는데, 여기에 와서 고생을 왜 또 하겠다고 그래요? 그 건 동양이고, 이건 서양이에요. 기독교는 서양 종교라구요. 여러분의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둘이 원수 아니고 결혼해서 하나로 만들자는데, 그게 나빠요?
그래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한국 사람하고 스위스 사람이 교체결혼을 하면, 나라의 국경이 파괴되고 하루에 한 나라가 돼요. 교체결혼 이에요. 교체결혼은 머리하고 꽁지를 갖다 붙이는 거예요. 대가리가 올 라가야 꽁지도 따라서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 몸뚱이도 순식간에 따 라가서 꽁지가 와서 또 어떻게 해요? 1단계에서 8단계까지 하면, 세상 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생활 가운데 왕이 되고, 주인이 되 고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마음이 되고 내 몸이 되고, 부부들도 그 마음이 되고 몸이 돼서 하나되는 거예요. 일족도 하나되고, 나라도 하나되고,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 몽유병자를 알아요? 선생님이 몽유병자가 아니에요. (웃음) 실체 행동자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깡통인가? 깡통이 될 수 없어요. 언 제든지 차 있지.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뭘 할 때는 “ 어이쿠…!” 하면서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세상이 놀라는 일을 언제나 하고 있어 요.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웃음)
사도 바울의 눈이 몇 번이나 뒤집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얘기를 하고, 자기를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죽을 사지를 개의치 않고 어디든지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선발대로 기독교를 개척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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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때요? 여기에 부자가 있든, 여기에 제일 되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들보다도 내가 잠을 덜 자고, 행동도 더 하고, 무엇이든지 하 나라도 더 노력한다고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끝날에 어떻게 해요? 이 사람이 죽게 되면 상속해 줘야 돼요. 그런 법이 있어요. 레버런 문보다 도 세계를 더 사랑하고, 세계 인류를 더 사랑하겠다고 행동하게 되면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죽게 되면, 이 뜻은 그 이상의 높은 뜻인데 그 사람을 통해서 이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 아이고, 백인이 좋은데 흑인이 와서 안된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얼굴만이 아니라 눈까지 새까매도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도 눈은 하얗지. 왜 눈이 하얀지 알아요? 흑인들도 눈은 하얗지? 흰자위가 있지?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자랑하지 말라 는 거예요. 도리어 흰자위가 같기 때문에 백인들이 모르는 것을 봐요. 그런 거예요.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십 년이나 백 년, 몇 천년이 안 가요. 몇 천년까지 안 가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지금 운동세계는 백인들이 흑인들한테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노래도 그렇고, 복싱도 그래요. 이번 월드컵도 그렇잖아요. 불란서하고 이 태리가 했는데, 어디가 이겼나?「이태리입니다.」왜 이태리가 이겼어 요? 불란서가 인종차별을 해요, 이태리가 인종차별을 해요?「둘 다입 니다.」(웃음) 인종차별을 많이 하는 나라가 지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아프리카를 못 당해요. 한국을 못 당해요. 역사 가운데 제일 고생을 많이 한 나라가 한국이에요. 중원천지를 지배했었지만 외국을 점령해 본 적이 없어요. 침공해 본 적이 없어요. 그 기간에 있어서 932회나 침략을 당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반도니 까 누구든지 먹으려고 했지만 먹었다고 해도 다 토했어요.
지중해 중간에 뻗쳐 있는 이태리가 천 년 역사, 1천4백 년 역사를 강국으로 남은 거예요. 왜 지중해에 있는 나라들이 서구세계의 문화권 을 이루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나라들이 됐느냐 이거예요. 물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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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대륙은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 주변은 여자의 질과 마찬가지예요. 그것과 똑같아요. 자궁 안에 있는 거예요.「장화처럼 생겼다고 그러셨습니다.」하여튼 그래요. (웃으심)
이것이 지중해인데, 여기서 문명이 출발했는데 서양에서 꽃을 못 피웠어요. 이것이 영국으로 옮겨져서 대서양을 건너 가지고 미국을 거친 다음에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태평양문명시대가 왔다구요.
서양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동양의 중심인 반도 나라를 누가 지배하느냐 이거예요. 배를 타고 와 가지고 멀리서 보일 수 있는 것이 반도예요. 반도는 이리 가도 보이고, 저리 가도 보여요.
코리아는 지형적으로 잘생겼어요. 북쪽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코리아를 누구든지 끝까지 삼키지 못해요. 제주도가 있어요. 섬이 4천3 백 개나 있어요. 그 가운데서 벌거벗고 자고 있어요. 그래 놓고 남자가 벌떡 벌떡 하는 거예요. 힘을 가진 미남자가 누워 가지고 “ 오려면 와 라, 힘있는 사람은 와라, 미인 와라, 그 다음에 예술가 와라!” 이거예 요.
한국이 그렇다구요. 역사적으로 한국에 가서 살아 봐야만 아시아의 맛을 알아요. 중국이나 일본보다도 말이에요. 일본은 아무것도 아니에 요. 살아 보게 되면 중국도 싫어요. 섬나라도 싫어요. 언제 죽을지 모 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화사가 5천 년 역사도 안 되는데 코리아는 7천 년 역사, 8천 년 역사를 말하고 있어요. 그 자료가 다 있어요. 대륙을 넘어와 가지고는 제일 살고 싶은 곳이 한국 땅이에요. 바다를 건너게 된다면 아시아에 들어서서 제일 두드러진 곳, 동북지구에서 드러난 곳은 한국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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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남극에서 곧장 바라봐도 다 보이는 거예요.
일본은 네 개의 섬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섬나라에서 못 살게 되면 언제든지 배 타고 한국에 와 가지고 침공한 거예요. 그렇게 수백 번씩 침공을 받으면서도 그 일본을 때려잡지 않았어요. 일본을 때려잡을 수 있는데 안 때려잡았어요. 어떻게 돼서? 계시가 그래요. 한국 반도가 생 식기와 마찬가지인데, 여자들이 와 가지고 물건을 대 주어야 대륙도 사는 거예요.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문화의 맥이 뛴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불란서라든가 영국 선교사들이 왔지만 다 지나가고, 나중에 미국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자리잡은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는 완전히 미국 영토와 같이 돼 버렸어요. 왜? 중국이 크니까 그렇게 돼 요. 태평양의 주인이 누구예요? 대서양의 주인은 영국과 미국이었기 때문에, 모자와 같기 때문에 자유로 움직였지만 태평양은 그렇지 않아 요. 태평양에 들어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없어요. 중국이라든가 소련을 대치해 가지고 동양세계의 문화를 중심삼고 관계 맺을 수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영국과 미국이에요. 영국의 아들과 같은 것이 미국 아니에요?
대서양을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 개발했지만, 나중에 영국이 점령한 거예요. 해적의 나라가 어디예요? 노르웨이하고 덴마크예요. 도적놈들 이에요. 이래 가지고 영국을 기지로 해 가지고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제압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로마의 문화를 흡수한 거예요. 기독교 의 로마 문명을 흡수해 가지고 발전한 거예요.
기독교 문명, 포르투갈하고 스페인 문화를 흡수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반대로 지중해, 작은 데로 안 가요. 태평양을 누가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포르투갈과 스페인, 그 다음에 영국이 태 평양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점령한 거예요. 그 다음에 미국이 점령 했는데, 그거 어떻게 돼서 그래요?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에서 잡아죽이려고 하니까 미국으로 필그림 파더스(Pil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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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 청교도)가 간 거예요. 그건 순전히 아벨이에요. 그래 가지고 신교 문화권, 신교국가를 만든 거예요. 천주교 대통령으로는 케네디가 처음이에요. 그래 가지고 구라파에 있는 모든 재벌들, 지식층이 전부 다 새 세계에 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골자를 옮겨 놓은 거예요. 구라 파의 모든 재산과 모든 재간을 미국에다 심었기 때문에 건국 후 230 년밖에 안 됐지만 세계적인 국가가 됐어요. 구라파에서처럼 싸우면 안 되겠다고 해서 구라파 사람들을 하나로 만든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한국을 보호했어요. 이스라엘 나라를 보호하고 말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나라 없는 유대민족이 유대 나라를 만들 었지요? 한국도 일본에서 분할해서 독립시킨 거예요. 왜 미국이 그래야 됐느냐 이거예요. 제1이스라엘이 구약시대예요. 예수를 대표한 신 약시대에 해당하니까 구약시대를 수습해야 되고, 오시는 재림주의 나 라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구약시대의 모세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가 영원히 팔레스타인의 성지를 어떻게 했어요? 그곳은 예수의 공로의 터전으로 성지가 된 거 예요.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느보산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다가 못 들어갔는데, 지금 거기에 자기가 주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를 죽여 놓고 말이에요.
여자가 책임 못 했어요.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낸 거예요. 이스마엘이 열 세 살 때 강제로 쫓아내지 않았어요? 아브라함 가정에 서 이스마엘을 말이에요. 그게 본래 장자예요. 이삭이 장자가 아니라구 요. 그래서 자기 아들을 중심삼고 사랑하고, 이스마엘하고 하갈을 쫓아 내 버린 거예요. 그것이 구약성경에 다 있다구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요. 주인이 누가 돼 있어요? 하갈의 아들인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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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엘이 돼 있어요. 쫓아냈기 때문에 싸워요. 하나님을 빙자해 가지고 한 손에는 코란경, 한 손에는 칼을 가지고 싸우면서 이스라엘을 이겨 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하갈의 아들 인 이스마엘의 회회교가 기독교보다 앞섰어요. 이것을 누가 바로잡겠 어요?
동쪽에서 올라오는 햇빛을 받는 서쪽 나라가 로마 교황청이고, 동쪽 나라 기독교의 중심이 희랍정교예요. 희랍정교가 러시아에 갔기 때문 에 러시아가 기독교의 중심이 된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라구요. 그 싸 움이 제2차 세계대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미․불은 어머니․아들․천사장이고, 일․독․이도 이와 같아요. 누가 이겼어요?「연합국입니다.」그건 아벨 포지션이에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한반도에 들 어와 가지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예요. 유 대교하고 잡신교가 싸운 거예요. 가인 아벨이 피를 흘려요. 매일같이 피를 흘리지요?
그 가운데 김정일은 원자탄만 손아귀에 집어넣으면 전쟁이고 무엇이 고, 소련이고 무엇이고 우리 정부가 다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을 누가 컨트롤해야 돼요? 김정일은 미국도 싫고, 소련도 싫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만은 믿어요. 소련과 미국이 가 인 아벨로 서로가 패권을 쥐려고 하는데, 그 가운데 내가 있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35년 동안 뭘 했느냐? 이런 싸움판을 화해 붙이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를 묶어서 소련의 키로프 발레팀을 초청해 가지고 미국에 끌어온 것이 나 예요. 공산주의가 망하지 않았을 때 한 거예요. 그것이 드러나서 발레 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소련이나 미국보다도 선생님이 패권을 쥐고 있 어요. 동양세계 무용의 모든 것은 리틀엔젤스가 가지고 있어요. 리틀엔 젤스가 동서문화의 최고 자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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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뭐냐 하면, 예술분야 다음에 운동이에요. 앞으로 전쟁이 없게 된다면 예술과 운동으로 젊은 사람들의 혈기를 소모시켜야 돼요. 지금 현재 무슨 컵?「피스킹컵입니다.」피스킹컵을 만들었어요. 이제는 여자예요. 여자들이 축구를 다 모르고 있어요. 내가 여자 사커대회를 만들어 가지고 금년 10월달에 하게 되면, 여자들이 피파(FIFA; 국제 축구연맹) 남자들이 하는 축구를 잘라먹어야 돼요.
이번(2006년 독일 월드컵)에 스위스나 그 다음에 불란서가 어땠어요? 원래는 한국 팀한테 지게 돼 있어요. 세 번을 속여먹었어요. 그런 데 심판이 유럽 편을 든 거예요. 스위스하고 할 때 말이에요.「스위스 하고 한국 팀이 할 때 두 번이나 핸들링을 했습니다.」16강에 한국이 올라갔으면, 이번에 또 4강에 들어갔을 거예요. 이태리도 코리아 팀한 테 요전번에 와 가지고 졌거든. (웃음)
이번에 불란서 팀한테도 코리아 팀이 문제가 된 거예요. 아프리카 토고 팀이 자신 있다고 했지만 2대1로 뻥했어요. 스페인 팀이나 포르 투갈 팀이나 전부 다 “ 한국 져라, 져라!” 했지만 지지 않았어요. 이놈 의 남자들이 해 가지고 남미 축구팀까지 다 따 버리고 구라파 팀만이 1등, 2등, 3등, 4등을 다 해먹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잘 해 먹어라, 퉷! (웃음) 다음에는 안 될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를 내세워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우먼(여자) 대회를 만들더라도 나와 같이 북한 사람, 미국 사람, 브라질 사람을 전부 다 끌어올 수 없어요. 나만이 가능한 거 예요. 내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이번에는 피스퀸컵 대회예요. 보라구요. 내가 1차 대회 때 킹을 집어넣었더니 이놈의 자식들이 킹이 뭐냐고 해서 빼 버렸어요. 피스퀸컵이 되니까 피스킹컵이 나와야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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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의 여자들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은 어떤 정부보다도 어때요? 레버런 문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참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나, 사랑하나? 어떤 거예요?「사랑합니다.」자기 남편 을 따라가려고 하느냐? 자기 남편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나를 따라 가려고 하니 틀림없이 세계적이 돼요. 그러니까 여자들을 잘 도우라구 요. 알겠나?「예.」
요즘에 남자들이, 교회 책임자들이 힘이 없어요. 이제는 힘의 세계에 여자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교정당이라는 당을 만들었어요. 영계의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해와가 죄지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 있는데, 남자들이 얼마나 핍박했느냐 이거예요. 이제 여자들을 세워 가지고 축 복해 주니까 바로 서 가지고 땅에 내려와서 남자들을 밟아치우는 거예 요. 탕감복귀예요. 천사장이 남편 될 수 없어요.
여자가 하나돼서 깃발만 들게 되면, 남자가 120명까지 모여 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아벨유엔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여자들이 깃발 하나 들게 되면 120명, 예수시대에 120명 남자들이 배척해서 죽 였는데, 그 대신 종으로 와서 섬겨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그렇 게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되게 돼 있다구요.
그때가 되면 남자가 뭐라고 하더라도 내가 결혼을 다시 시킬 수 있어요. (웃음) 민족주의나 국가주의의 시대가 아니고 세계 천주주의가 되는데, 남자는 그렇게 안 돼요. 천사장은 그렇게 못 돼요. 천주주의 소유권이 없어요. 여자는 그 위에 올라가서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거예요. 축복받은 여자가 된다면 남자를 쫓아내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을 점령할 수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여러분의 여편네를 내어놓으라고 하면 내어놓겠나? 여기 축복받은 녀석들! 예스예요, 노예요?「오케이입니다.」(웃음) 오케이, 그거 답 잘 했다.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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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코리아(open of Korea)예요. (웃음)
자, 이거 오늘 농담 같은 얘기를 했지만 사실이에요. 방대한 내용을 꿰매고, 구멍 뚫린 것을 꿰매 가지고 이 양탄자와 같이 만들어 놓으니 얼마나 예술적인 모양으로 됐는지 모를 정도로 보물이에요. 레버런 문 의 양탄자가 세계 제일이라는 거예요. 나는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나보 다 더 잘 알 거라구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요.
여기에 영국 황태자와 같이 생긴 사람의 이름이 뭐이라고? (웃음)
「아이젠하워 장군같이 생겼습니다.」사탄세계의 핏줄을 끊는 책임자니까 누가 무시를 못 해요. 저 사람(톰 월시)은 통일교회에서도 유명 하지 않은 사람인데 내가 데리고 다녀 가지고 성주를 먹이는 바람에 유명해졌어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소개하고, 어머니의 아들까지 소 개해 가지고 “ 축복까지 합니다.” 한 거예요. 기수가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도 살아요. 영국 황태자비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잖아요?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그래요. 동서양의 왕궁 가정이 파탄되 고 뒤집어져요. 사탄세계의 대표 가정이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 니까 하늘나라의 가정이 나와야 돼요. *사탄세계의 가정이 떨어지니까 하늘 편의 가정이 올라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딱, 그렇 게 돼 있어요. 바꿔친다구요.
앞으로 런던에 있는 박물관의 귀중품들을 거기에 놔둘 것 같아요, 어디로 옮겨 갈 것 같아요? 영국 여자들이 통일교회 어머니의 분체가 되면 한국, 자기 본 고향에 갖다가 옮긴다구요. 자기 나라의 귀한 것은 전부 다 참부모에게 갖다가 놓는 거예요. 사람이 그런 거와 같이 귀한 보물들을 갖다가 한국의 큰 뮤지엄(museum; 박물관)에 쌓아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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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건 점령해 가지고 강제가 아니에요. 자원이에요.
전쟁의 역사로 말하면, 이것은 어떤 급이 된다고 하고 레벨에 따라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내가 영국에 가 가지고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 이야, 얼마나 사람을 죽이고 갔느냐?” 이거예 요. 그래, 그 영들이 가 가지고 영국의 박물관을 어디로 가지고 가야 되겠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의 뮤지엄에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 집에 보물이 있으면 선생님의 가정에 갖다 바치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는 서구 사람들에게 “ 아니야, 기다려!” 내가 그러고 있어요. 서양 사람들이 먼저 점령해 버리려고 하는 거예 요. 그래서 몽골리언 동족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만들어 놓고 세계를 다 봉정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해야 돼요.
여기 스위스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축복 끝난 다음에 스위스에 연결된 네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몽골리언 피플을 축복해 줘야 돼요. 가인을 구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출발의 대회를 몇 십년 후에 하 는 것이 아니에요. 내일 그 출발의 대회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늘 나라의 왕궁을 지어 놓고, 이것을 전부 다 거둬서 왕궁에 가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아담이 불쌍하고 비참하게 가정도 없는 자리에서 했지만, 아담 나라와 아담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바치는 데 있어서 여러분 스위스 여자들이 선두에 설 거예요, 꼴래미로 설 거예요? 선두에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에 기술이에 요. 그래서 평화메시지 Ⅵ번은 뭐냐 하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기술이에요. 모든 기술이 한국으로 옮겨지 는 거라구요. 미국의 제일가는 헬리콥터회사와 기술협회가 걸려서 빼 버리지 못해요. 지금 현재 평화메시지 Ⅵ장 가운데 마지막 장이 그거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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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180개예요. 어머니가 할 때는 아담 가정의 실수, 핏줄을 전환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문제예요. 소유권문제 까지 끝났으니 하나님이 이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 다음에는 아들딸들이 어떻게 해요? 그 아들딸들이 하나님과 같은 역사와 더불어 동반해 가지고 동참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의 어린 아기도 배 가지고 낳아 길러서 세계무대까지 나와 가 지고 승리의 발판 닦은 것을 가인세계 가정 앞에 상속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 여러분 나라가 문제 아니에요.
선생님이 승리한 하늘나라와 전체를 가정에서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로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이 도피성을 복의 천궁의 궁터로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재산 모든 전부를 하나님 앞에 돌려버리는 거예요. 물 건을 돌려버리고, 나라를 돌려버리고, 그 다음에 가정을 돌려버리고, 자기 아들딸을 돌려버리기 위해서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의 이름을 가 지고 참부모의 소유권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 다음에 이것을 다 시 받아 가지고 자리잡아야 돼요. 탕감복귀예요. 그래야 탕감복귀의 이 상이 자리잡는 거예요. 알겠나, 미스터 송?「알겠습니다.」
너 여기에 도적질하러 왔어, 뭘 하러 왔어? 재창조의 주인이 국가메시아예요. 다시 만들어 줘야 돼요. 여기 이 사람하고 하나돼 있나?
「예, 하나돼 있습니다.」박하고 하나돼 있어? 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송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둘이, 제네바의 형제가 합해 가지고 유럽, 큰 가인을 구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려면 아벨이 희생해야 되는데, 자기 재산을 팔고 모든 걸 희생시켜서라도 구라파를 구해줘야 돼요. 그러니 자기 재산은 아무것도 아 니에요. 구라파 재산 가운데는 얼마도 안 된다구요. 구라파를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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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원리관인데, 그것을 어떻게 피해 갈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예금하게 된다면 통장을 따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모르게끔 예금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국가메시아가 알아야 돼요. 하나되어 가지고는 자기 재산, 이 국가메시아가 한국에 대한 재산과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구라파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송용철의 말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보라구요. 여러분 스위스 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비밀이 없어요. 왜? 트루 페어런츠가 하나예요. 같아요. 아, 트루 페어런츠를 속이겠나? 그 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을 위해서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사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 들로서 세계를 사랑하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님 대신 사랑해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레버 런 문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고 천국이 아니에요. 하늘땅이 전부 다 좋아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레버런 문이 가르친 진리 자체를 중심삼고 비교하더라도 틀림없이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협조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원리관에서 알고 있는데 안 되면, 기도하게 되면 하 나님이 이루어줘야 돼요. 두세 사람만 합심해서 기도하면 된다고 했는 데 말이에요.
우와, 7시가 다 됐구만! (웃음) 어디로 간다고, 오늘 어머니가?「아일랜드입니다.」아일랜드, 먼 데 가는 거예요. (박수)
이것을 안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재산이라든가 아들딸 전부 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대신한 제물로서 하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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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야 돼요. 여러분이 한 것을 내가 쓸 수 없어요. 하늘 앞에 돌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승리한 그 가치의 대신 가치로서 여러분 이 상속받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님의 아들딸이 형님이요, 여러분은 동 생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 가정에서 부모님의 아들딸이 자란 모 든 전부를 여러분에게 줬으니 여러분도 부모님 대신 가정으로 해 가지 고 하늘나라에 봉헌해야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 구요. 알겠나?
여러분이 지금까지 스위스를 구라파의 제일 지역을 만든다고 했지만, 스위스를 축복하고 난 후에는 구라파를 축복해야 돼요. 그렇게 가 는 거예요. 구라파를 축복해 가지고는 2차대전 이후에 싸운 소련까지 도 소화해야 돼요. 소련까지 소화해서 아시아를 소화하게 되면, 동양 종교와 서양 종교가 하나돼요.
종교의 출발지는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에요. 불교도 동양, 유교도 동양, 기독교도 동양 아니에요? 동양권이에요. 모슬렘도 동양권이에요. 서양에는 물질밖에 없어요. 과학적인 거예요. 그렇지만 서양을 버릴 수 없으니 미국의 최고 과학기술을 여기에 갖다 붙이는 거예요. 몸 마음 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과학적이에요. 이론에 안 맞는 논리를 제시하지 않아요. 근원이 확실하고, 끝이 확실하고, 방향이 확실해요. 방향이 맞 지 않으면 피곤하고, 동기에서 출발을 잘못하면 피곤하고, 목적을 몰라 가지고는 혼돈이 되는데 모든 것을 알고 처리할 수 있게 됐으니 하늘 나라의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관리 책임자는 틀림없이 될 수 있다 이 거예요. 아들딸은 못 되어도 관리자는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천국에 들 어가는 거예요.
외적 내적이 하늘권에 접촉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사탄은 물질만
을 가지고, 하늘은 마음만을 가져서 갈라놓았던 것을 합해 가지고 서로가 다 좋을 수 있는 시대를 맞으니 그것이 해방 지상․천상천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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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아멘, 오케이!「아멘!」
내가 그 길을 가기 때문에 여기서 고생하고, 여기서 구박받고, 여기서 감옥에 들어간다고 걱정 안 해요. 작은 데서 감옥에 가면, 큰 데 가 서는 안전해요. 넘어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그러면 구라파 감옥에 가는 것을 피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소련을 구할 수 있는 자리에 자동적으 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 단계를 얻고 들어가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가는 거예요. 아멘이라구요. 넘어가는 거예요.
이런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반대하던 나라가 전부 다 뒤따라오면서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생겨요. 이건 비밀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니 여러분이 대서양을 건너 가지고 미국에 가서 전 도하고 다 그랬지? 서양 나라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미국에 데려다 가 훈련시켰어요. 여러분도 다 했지? 한국에도 와서 3년 동안 새벽에 신문을 배달하기 위해서 뛰어다닌 것을 다 잊어버리지 않았겠지?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갔지만, 여러분은 이렇게 가서 여기에 와 가지고 있는 것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다 상속해 줬다구요. 그래, 선생님의 가정 전체를 이제 넘겨주는 거예요. 가정을 완성한 세계를 여러분 앞 에 넘겨주니 여러분의 후손들이 어떻게 돼요? 세계가 같이 가니까 아 벨유엔, 하나님의 유엔이 몇 년 이내에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런 복이 없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걸렸지만, 여러분은 6년도 안 걸려요. 선생님 이 쫓겨다니고 욕먹었지만 일생 동안 승리한 것을 한꺼번에 갖다주는 거예요.
그래, 잔치하게 되면 아들들을 순서대로 손님들 앞에 소개하는 거예요. 거기에 백인 흑인의 차이가 없어요. 누가 교체결혼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저기는 결혼을 안 했지? 했나, 안 했나?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면 얼마나 복이에요!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면 좋겠나?「예.」
아, 영계에 있는 조상들하고 하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할아버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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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아버지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오빠하고 결혼하는 것 아니에요? 오빠보다도 한 단계 높은 것이 아버지인데 아버지하고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몇 천년 전 조상들하고 결혼 하고 있잖아요.
내가 이제 결혼시키는 것보다도 영계 조상들에게 “ 야, 네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해 가지고, 네가 바라는 세계에 끌고 갖다가 말뚝을 박고 선포해라!” 이거예요. 선포하게 되면, 일시에 그런 세계가 나타나는 거 예요. 그래, 선생님이 ‘ 오케이’ 하면, 하나님도 ‘ 오케이’ 안 할 수 없어 요. 그것이 장난하는 말이 아니에요. 원리가 그래요. 땅에서 완성해야 돼요.
주동문이 어디 갔나?「예.」주동문은 문제가 생길까 봐 여기에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미국이 컨트롤해 주는 거예요. 해병대가 말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몰라요. 레버런 문의 기반이 어떤가를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비밀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비밀이 많아요. 미국 대통령도 나한테 배워야 돼요.
이번에 여자 150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여성당을 만들 수 있는 걸 얘기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어요. 국무부가 말 안 들으니까 국방 부를 통해서 안보문제로서 군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평화 군이 필요하고, 평화경찰이 필요해요.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대통령 부인들을 시켜 가지고 그 나라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돼요. 사탄세계가 아니라 아벨세계의 경찰과 군을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해와가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새로이 하는 거라구요. 이게 마지막인데,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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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경찰과 과거 경찰이 하나되어야 돼요. 국가가 축복받게 되면 지금까지 기성 가인적인 경찰, 가인적인 군대는 아벨 군대, 아벨 경찰과 합 하게 돼 있어요.
국가만 복귀되면 경비를 그 나라에서 내 가지고 세계 군대를 한데 묶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는 뭐냐 하면 적혈구하고, 하나는 백혈구예 요. 나라를 안팎으로 보호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그런 보 안장치를 못 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선생님이 보안장치를 하면서 나가고 있어요.
앞으로 여러분이 몇 천대, 몇 백대 선배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여기서 못 살고 이국 땅에 가더라도 아들딸들을 하늘 본부에서 교육해 주 는 거예요. 영계의 수천 수만의 천사들이 보호하는 거예요. 사탄은 꼼 짝못하고, 거기에 나타나지도 못해요. 사탄이 활동하기 때문에 교통사 고나 전쟁 등 비법적으로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나 이거예요. 그 런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는 세계전쟁의 개념이 없어요. 평화의 컨셉이 앞서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에서부터 다 망할 줄 알았는데, 다 없어질 줄 알았 는데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았어요. 자, 그러면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 이 뭐예요? 선생님이 일을 한 내용을 말했나, 지어서 말했나?「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사실을 말한 거예요. 컨셉이 아니에요. (박수)
이번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잘 대하라구요. 여기 찾아오기에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여기까지 오기가 힘들었는데, 이 들이 자기 환경을 버리고 여기에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호수가 있으니 못 먹은 사람들을 고기라도 잡아다가 먹여줘야 돼요. 내가 고 기를 안 잡았어요. 고기를 잡아서 사시미(さしみ)도 만들어 줘야 되겠 다 이거예요.
오늘도 가서 큰 것을 잡으면 온 손님들에게 설사가 나도록 먹여도 좋다 이거예요. 한번 설사 나면 과거에 어려운 것을 다 버리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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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웃음) 자! (경배) 여기는 사진 찍는 아줌마야?「아닙니다. 평화대사인데 유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대표로 오랫동안 일 했습니다.」그러면 여기 유엔을 점령해야 돼요.「유엔에서 우리 활동을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여기서 하게 되면 미국 유엔과 연결될 수 있게끔 내가 소개해 줄 테니까 잘 하라구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내 가 다 갖고 있어요.
유엔의 지부가 다섯 개인가 여섯 개 있지?「지부가 여기저기에 좀 있습니다. 태국에도 있고….」남미는 어떤가?「남미에 있다는 말은 못 들었습니다.」파라과이에 시 아이 에이(CIA) 본부가 있다구요. 유엔 지부를 내놓아라 이거예요. 금년에 지부를 유엔에 있어서 5만 6천 개 만들기 위한 계획인데 절반 이상 되었을 거예요, 지금 현재. 엔 지 오 (NGO)는 다 우리 유엔에 가입하는 거예요.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그거 모르지. 자! (박수) *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대륙에서 온 책임자들, 잘 들으라구요.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적당히 하면, 황폐한 땅이 되는 걸 알아요? 이제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을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법을 세워 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곽정환!「예.」육신으로 답변해 가지고 말만 ‘ 예’ 한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때는 상징적인 복귀시대나 형상적인 복귀시대가 아니고 실체적 복귀시대라는 거예요. 실체 자체를 중심삼고 논의할 수 있고, 논의한 그 자체가 지옥에서부터 천상까지 고속도 로로써 일방 달려 가지고 궁전까지 가는 거예요. 거기에 반항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화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말씀도 그렇고, 전통도 그렇고, 모든 전부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나라와 본연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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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4일(金),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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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심정권에 연결되어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한다고 하고, 앞으로 이 우주를 맡길 수 있는 자기 실체의 대상의 몸으로서 세워 나가 는 그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말하게 될 때 참사랑을 중심삼은 뼛골이 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통했겠소, 그저 의례적으로 만나 가지고 이 웃 동네의 상관없는 사람처럼 말했겠소? 심정의 일치점은 한 점이에 요.
여러분, 뜻 완성을 어떻게 완결지을 거예요? 선생님은 재림주니 참 부모니 무엇이니 이름이 많은데, 보라구요. 그런 기준을 개인으로부터 우주까지 한 점을 중심삼고 초점의 일치화를 이루지 않고는 본연적 에덴에서 잃어버린 심정적 핵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걸 알 아야 돼요.
이런 원칙에 부합되지 못한 자체들은 담 너머에 가 생활하는 거예 요. 왕궁에 있어서 본궁이 있고, 그 다음에는 모실 수 있는 부대시설이 있어요. 그런데 담 안과 담 너머는 다른 거예요. 우리는 담 너머의 바 깥 생활이 아니라 그 왕궁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 희희낙락, 하나님에 게 영광을 돌리는 거예요. 영광을 받은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을 우리에 게 돌려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영화예요. 영화를 누려야 된다구요.
하나될 수 있는 그런 기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천상세계와 피조 만물 세계가 그런 영광에 동화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 을 가지고 내 아들이요, 내 딸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없었던 거예 요. 텅 비었어요. 앉아서 보면 이 앉은 데는 지옥의 밑창인데, 올려다 보면 하나님이 없어요. 그 공간세계는 어둠의 세계와 더불어 사탄이 주관할 수 있고,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연결된 원한의 족속이 돼 있는 거예요.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요. 여러분이 그런 경지를 모르 는 거예요.
106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
오늘이 무슨 날이냐? 오늘은 3-7이 합한 날이다. 한번 해봐요.
「3-7이 합한 날이다!」7월?「14일입니다.」그것은 시대로 말하면 거꾸로예요. 여기서부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7월달에 모든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6월 13일에 왕권즉위식을 했으면 15일을 지내고 16일에 출발해 가지고…. 내가 여기에 9일날 왔나?「8일날 오셨습니다.」9일날에 온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원리수를 중심삼고 어머니도 어저께가 60회?「어제가 그렇습니다.」60회니까 오늘은 7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섭리가, 이게 우연히 아니에 요. 지금까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진 것은 에덴동산에서부터 갈라진 거예요. 누구 때문에 갈라졌느냐 하면 아담 때문에 갈라진 것이 아 니에요. 어머니 때문에 갈라졌어요. 어머니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어머니는 핏줄을 끊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핏줄이 사탄권 내의 요소가 됐기 때문에 주인 되는 하나님이라는 존 재가 찾아와 가지고 핏줄을 농락한 자리를 두어둘 수 없기 때문에 어 차피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있는 하나님이 칼 가지고도 할 수 없고, 힘 가지고도 할 수 없고, 능권을 가지고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힘이 있고 무엇이든지 다 창조할 수 있지만, 능권을 가지
고 행사할 수 있지만 뭐예요? 인간들이 힘을 가지고 싸워서 피를 흘린 거예요. 피조세계에 없었던 제3무기를 통해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한 거 예요. 오늘날 싸움이 뭐예요? 하나님이 무기를 만들어 줬나? 인간들이 만든 거예요. 피를 흘리기 위한 가중된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인류 최 후의 멸망 단계에 와 있어요.
원자탄이 폭발되어 가지고 100킬로미터 이내에 연결된 원자탄 창고가 있으면 핵분열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원자탄 쌓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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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지구성을 열 번 파괴시키고도 남는 거예요. 열 반응을 해 가지고 어디든지 나가는 거예요. 부딪치면 자꾸 커 나간다는 거예요. 인류를 열 번 이상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이 창고에 쌓여 있는 거예요.
김정일 같은 사람이 원자탄이 폭발할 수 있는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스위치를 누르면 여기에서 꽝, 저쪽 나라에서 꽝 해서 두 번만 하게 된다면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얼마나 위험천만한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보다도 더 무서운 시대에 온 거예 요. 타락할 때는 복귀라는 개념을 세울 수 있었지만, 완성시대에 와 가 지고 하나님이 심판의 불을 내리면 멸종하는 거예요.
무엇으로 말미암아? 소돔 고모라에 있어서 아브라함의 일족인 롯의 처에게 하나님이 경고하기를 네가 살던 소돔 고모라에서 아무리 요란 스러운 소리가 들리더라도 돌아보지 말라 이거예요.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금은보화도 생각하지 말고, 가는 길이 천 리 길이라도 뒤를 돌 아보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권고했는데 불구하고 옛날 자기 살 던, 사탄의 정을 중심삼고 잘먹고 잘살던 그 세계를 동경하면서 가는 길을 늦춰 가지고 하늘을 원망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전멸이에 요.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서 할 일이 뭐예요? 전멸될 수 있는 이 길을 메워 버려야 돼요. 누가 구멍을 만들어 놓았어요? 악한 부모인 아담 해와가! 누구와 더불어? 하늘나라 사랑의 원수예요, 사탄이. 피를 받아 가지고 다시는 본연의 주인을 대할 수 없어요. 첫사랑을 잃어버린 거 예요.
다말이 누구예요? 시아버지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그 혈통을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예요. 이삭 가정에 있어서 리브가가 누구예요? 리브가가 형제를 낳아서 어머니하고 차자하고 아버지를 속이고, 형님을 속이고, 가문을 속여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어요.
하란에 21년 동안 간 거예요.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고향에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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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땠어요? 왜 나왔느냐? 하란에 21년 동안 가 있었던 것입니다. 레아와 라헬을 찾기 위해서 14년, 그 다음에 만물을 찾기 위해서 7년 이 걸려서 모두 21년이 걸렸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하 나님의 뜻이 첩을 통해 가지고 이뤄지는 거예요. 본처 외에 첩을 중심 삼고 싸워 가지고 형님 되는 본처가 첩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기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세상의 끝날에 지금 이름 있는 사람들 중에 본처와 관계해서 태어난 사람보다도 혼음관계라든가 성관계가 문란해 가지고 본처가 싫어서 도 망 다니면서 사랑관계를 쌓아 태어난 사람이 많아요. 가시 돋친 그런 족속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이 땅도 그럴 거예요. 정상적인 패 들이 자리를 못 잡았어요. 전통은 직계로 내려왔지만 떨어져 내려가서 점점 악한 세계로 내려간 거예요. 본래 타락한 본처가 전통을 이으면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아론의 싹 난 지팡이예요. 새순이 나와서 뚫고 올라가 가지고 타락 안 한 이상의 자리에 올라오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여기가 스위스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도피성이에요, 도피 성! 인류역사에 망할 수 있는 무리, 흥할 수 있는 무리가 원수 되어 가지고 다 없어질 것인데 불구하고 도피성에 발을 들여놓으면 왕이든 백성이든 사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간 사람만이 살아요.
해봐요, ‘ 도피성!’ 「도피성!」도피성을 영어로 뭐이라고 그래요?「그냥 히든 플레이스(hidden place)라고 해야 할 것 갔습니다, 숨는 곳.」히든 플레이스, 플레이스는 캐슬(castle; 성)이 아니에요.「레퓨지 (refuge), 피난처입니다.」레퓨지는 피난이라는 말인데, 피난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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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죽을 사람이 피난하나? 어디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을 피난민이라고 하지, 죽을 사람을 피난민이라고 해요? 그런 말이 없어요. 영어에 없고, 세상도 몰라요. 그건 레버런 문이 설명해야 돼요.
여기 강도 바라보니까 이렇게 돼 있더라구요. 여기가 얼마나 넓은지 모르겠어요.「16킬로미터입니다.」106킬로미터라고 그러던데?「100킬 로미터에 16킬로미터입니다.」내가 100킬로미터에 16킬로미터라는 말을 들었는데, 왜 100킬로미터라고 그래?「예, 106 킬로미터입니다.」
106이니까 6수예요. 사탄이에요. 완전히 두 팔을 벌린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해서 두 팔로써 품고 있어요. 깊이가 또 360미 터래요. 이야, 그거 원리 숫자예요. 이게 지옥 밑창이에요.
그러니 죄인 될 수 있는 깊이 낙후된 패들이에요. 그 다음에 높을 수 있는 여기에 뭐라고요? 제일 높은 것이 몽블랑이에요, 뭐예요?「예, 몽블랑입니다.」몽블랑이 뭐예요? 몸뚱이가 불안해 가지고 야단친다는 거예요, 몸 불안. (웃음) 좋은 게 어디 있어요? 지금 나도 여기 와서 주민등록을 하고 살 수 있어요. 구라파의 이름 있던 사람, 기독교 절대 주의 나라에서 기독교에 반대되는 사상을 가졌다가 도피성이라고 해서 여기에 와서 숨어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의 무덤 자리가 많아요.
한을 가지고 눈물을 흘린 거예요. 맑은 하늘의 태양을 바라보고 달을 바라보면서 말이에요. 이 호수에서 반사되는 태양 빛과 달빛을 바 라보면서 눈물을 얼마나 흘렸겠느냐 이거예요. 태양을 직접 바라볼 수 없어요. 달을 직접 바라볼 수 없어요. 한스러운 도피성의 달이요, 태양 이에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거기에서 자리잡아 가지고 천 년 왕 터를 닦아 가지고 우리 후손들이 살겠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나쁜 나라의 본부, 좋은 나라의 본부, 중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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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 본부는 여기에 다 모여 있어요. 공산당의 본부가 여기에 있지? 기독교를 중심삼은 더블류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의 본부가 여기에 있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장로교 본부가 여기에 있지? 감리교 본부가 여기에 있지? 루터교 본부가 여기에 있지? 루터교 본부가 독일이 아니고 왜 여기에 있어요? 독일은 편안치 않아요. 언제 폭파될지 몰라요, 반대파들이 있기 때문에. 도피성이에요.
도피성을 그냥 놔둬야 되겠나, 도피성에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찾아 가지고 고향에 돌려보내야 되겠나? 고향에 돌려보내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죽이려고 하니까 도피성이지! 그래, 여러분이 이제 부활 해 가지고 복귀시키면 똑같아요.
정치 문제 앞에서 지금까지 종교가 희생당해 왔어요. 도피성을 찾아 온 거예요. 그래, 여기에 와서 4대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해 야 되겠어요? 또 사상적으로 공산당의 레닌이 여기서 훈련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패들도 여기서 나왔고, 지지하는 패들 도 여기서 나온 거예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여기에 여러분이 꿈의 집을 짓고 살겠어요? 여기서 진짜 땅으로 걸어 도망가야 되겠어요, 날아서 하늘을 통해서 도망가야 되겠어요? 두 가지예요. 사탄이 죽이려고 해서 여기에 왔으니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 으로 해방될 수 있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이제는 사탄에게도 도피성 이에요. 사탄도 피해 살기 위해서 여기에 모든 본부를 두었고, 하늘도 본부를 두었어요. 둘 다 도피성으로 도망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망갈 수 있는 무리들을 누가 책임지고 풀어줘야 되느냐?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지켜주지 못했기 때문에 도피성에 온 것 아니에요? 참부모가 와야 돼요. 구세주가 세상을 구할 수 있고, 그 다음에 메시아가 종교권을 통일해야 돼요. 구세주는 사탄세계와 하늘세 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이 타락한 탈을 벗 어난 데서부터 세상이 살아 가지고, 아벨적인 종교권을 망하게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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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죽이던 가인이 살아 가지고 종교권을 보호하게 돼요. 그래야 돌 아가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누구를 보호해야 되느냐? 장자의 핏줄 앞에 희생되는 차자의 아벨적 종교권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종교권 해방 이 되기 전에는 수많은 정치세계의 정부권 해방이 이뤄지지 않아요. 반대로 올라가려니 그렇잖아요?
여기는 국어가 4개이고 일곱 사람이 해마다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해먹는다고 하는데, 거기에 공산당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 공산당원 이 대통령 된다면 왕초가 돼 가지고 원자탄으로 한꺼번에 멸망시킬 수 있는 거예요. “ 하나님, 당신이 승리해 가지고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었지만 주인이 못 돼 가지고 사탄이 주인 되는 날에는 도피성 에 있는 모든 본부가 순식간에 날아갈 줄 모르느냐?” 하는 거예요. 답! 몰랐어요, 알았어요?「몰랐습니다.」모르면 다 망하는 거예요.
잘났든 못났든, 왕초든 무엇이든 도피한 녀석들은 원자탄으로 한꺼번에 몰살시키는 거예요. 원자탄 한 방이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몇 만?「18만입니다.」히로시마에서 20만 이상이 죽었어요. 한 방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협박하는 말이에요, 그럴 성싶은 말이에요?「그럴 성싶은 말씀입니다.」말들 해봐요, 똑똑하다는 녀석들! 여러분이 잘먹고 잘산다고 해서 내가 손을 안 대요. 여기서 조그만 시계 같은 것을 만들고 부속품을 만들어 가지고 돈 벌고, 무슨 영양식 품을 만들어 가지고 자랑한다고 해서 뭐예요? 아무리 그거 하더라도 천년만년 하늘나라 궁전의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가 아니에요. 태평성
대가 아니에요. 공포예요. 언제 없어질지 몰라요.
도피성을 뒤집어 박겠어요, 도피성을 둬두고 도망가겠어요? 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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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 책임자! 언제나 웃고만 있어, 헤헤헤 호호호! 웃음 가지고 안 돼. 하루 종일 보니까 웃는 것이 기록이더라구. 뭘 이루어 놓고 좋아서 헤 헤헤 해야지…. 네 얼굴이 그렇게 생겼으면 잘생긴 미남자인데, 여기 4개국 사람들에게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연락해서 강의해 보라구. 이제 는 그래야 되게 돼 있어.
독일 사람은 독일 정부에 연락해서 강의하는 거예요. “ 이 평화의 사 상을 막아낼 수 있는 근원이 안 돼 있으니 물러가, 이 자식아!” 하면 서 힘에는 힘으로써, 눈에는 눈으로써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팔씨름 에 지겠나? 하나님의 무기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기를 가지고 협박 만 해도 다 굴복하게 돼 있어요.
맥아더의 말대로 해서 중공에 원자탄이 날아간다고 했어야 돼요. 맥 아더를 해고한 게 누구라고?「트루먼입니다.」트루먼은 트루 망이에요. 도로 망했다 그 말이에요. (웃음) 도피성에 와서 살 수 있는데도 도로 망했어요. 또 다른 더 큰 도피성이 있어요. 미국 대통령들이 모스크바 에 가서 살 수 있어요, 베이징에 가서 살 수 있어요? 형제가 어디 가 고, 가정이 어디 가고, 아버지 아들딸이 어디 갔어요? 못 살아요.
그래,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거예요? 원수 원수가 교체결혼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거 알겠어요, 교체결혼?
「예.」교체결혼은 개인 결혼이 아니에요. 구형 가운데서 이 전부가 이 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게 되면 몽땅 들 수 있어요. 가운데를 잡고 틀면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교체결혼을 하라는데 스위스 사람은 스위스 사람을 찾아가고,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을 찾 아가는 거예요. 교체결혼이 아니라 교차파괴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교체된 이것을 평 화세계로 만들지 못하게 되면, 그 싸움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순백인 하고 순흑인의 교차가 아니라 뭐예요? 개인 개인이 아니라 교체, 흑인 세계 전부하고 백인세계 전부가 교체결혼이에요. 한집에서 살아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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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천국에 가면 그래요.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이마를 맞대고 싸우겠나? “ 야, 백인아! 네 천국이 따로 있잖아? 흑인아, 네 천국은 따로 있 잖아?” 하겠나? 백인 천국과 흑인 천국이 따로 있지 않고, 백인 지옥 과 흑인 지옥이 따로 있지 않아요. 그것을 해결 안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
5대 성인이면 5대 종교권 내의 장(長)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 가지고 틀거리를 만들어서 싸움하고 있어요. 싸움하는 이것들을 말리고 때려치우기 위해서 내가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다구요. 나만이 혁명할 수 있고 설득할 수 있어요. “ 사탄, 너! 이렇게 걸렸지?” “ 하나님의사 명이 뭐요? 하나님이 그거 왜 가만 두어뒀소?” “ 나는 그런 것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혼란 통에 생겨났으니 인류의 조상 될 수 있는 사람은 인류의 최고 싸움터, 모든 싸움에서 다 이겨야 돼요.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북한의 싸움, 남한의 싸움, 서로가 대통령 해먹고 서로 가 왕 해먹겠다는 싸움 등 모든 것을 평화로 묶어 가지고 자기 종을 삼을 수 있는 패권주의적 승리 기준을 갖지 못하면 천하를 통일하지 못해요. 지금 영계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통일돼 있나, 통일 안 돼 있 나?「통일돼 있습니다.」안 돼 있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그런 가짜 는 여기서 쫓아내 버려야 돼요. 같이 못 살아요.
교체결혼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백인은 새까만 흑인 하고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보호색을 알아요?「예.」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는 북극에 사니까 눈 사이에서 다른 빛깔이 되면 대번에 죽어요. 사냥꾼한테 죽는다는 거예요. 여우도 그렇기 때문에 브라운 컬 러(brown color; 갈색)인데, 겨울 되면 백여우가 되는 걸 알아요?
보호색을 알아요?「예.」보호색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프로텍티 브 컬러(protective color)라고 합니다.」왜 프로텍티브 컬러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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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자연이치이지 뭘 프로텍티브해요? 새까만 세계에 흰둥이 된 것은 프로텍티브 컬러니까 누가 손댈 수 없다 하는데, 퉷!
선생님이 그런 질문을 하나님에게 안 하고, 원리말씀을 알고 악한 세계가 반대하는 데 혼자 나섰겠나? 질문할 수 있는 모든 것, 천만 가 지의 질문을 다 했어요. 대응 말씀을 많이 만들어 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또 그것을 알아요. 거짓말인지, 어떤지 말이에요.
아담 가정의 비밀의 키는 혈통전환, 가인 아벨, 소유권
오늘 왜 이렇게 모였어요? 오늘 뭘 하자는 거예요? 여기가 뭐예요? 인터?「콘티넨탈입니다.」콘티넨탈이 뭐예요? 인터(inter)가 뭐예요? 모든 것을 엮어 가지고 콘넥팅(connecting) 하자는 거예요. 인터콘티 넨탈호텔, 소련 제국이 멸망한다고 발표한 싸움터가 여기라구요. 해방 되기 전에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가정의 비밀의 키(key; 열쇠)가 뭐냐? 첫째는 혈통전환, 둘째는 가인 아벨의 피인데 역사에 피를 흘려 왔어요. 피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소유권이에요. 경계선을 누가 만들었어요? 여기서 불란서를 중심삼고 패스포트가 있어 가지고 허락을 맡아야 돼요. 하나 님이 그런다면 어드래요? 불란서에 간다고 할 때 패스포트를 가지고 사인을 받아야 되겠나? 구세주가 거기에 들어가는데 패스포트를 가지 고 허락을 맡고 가야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바보같이 하라는 대로 다 하니까 그런 줄 알고 있어요. 내가 무슨 패스포트가 필요해요? 황선조!「예.」천일국 시민증이 있
지?「예, 학습증입니다.」학습증, 그 다음에 또 무슨 증이야?「교습증, 선습증입니다.」학습․교습․선습, 3단계를 거쳐야 돼요. 세상의 도피 성에서 살던 사람이 그냥 천국에 못 가요. 옷을 세 번 갈아입어야 돼
요. 옷을 벗기고,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벗겨야 돼요. 뼈다귀도 사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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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가 돼 있지?
선생님은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고, 물을 사랑해요. 물 가운데 사는 고기를 사랑하는 거예요. 물 가운데 사는 고기를 육지 에 있는 짐승도 잡아먹어야지요? 강에 흘러가는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서 강가로 오는 거예요. 비타민 시(C)가 필요한 동물들은 물가에 와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어요.
또 고기들은 곤충을 잡아먹지요? 고기들은 물을 뿌려 가지고, 물을 총처럼 쏴 가지고 떨어뜨려 잡아먹어요. 새도 날아가다가 고기를 잡아 먹고, 그 다음에 짐승들도 고기를 잡아먹지요? 사람은 못 잡아먹어요?
「잡아먹습니다.」바닷고기도 잡아먹고, 동물도 잡아먹고, 날아가는 새도 잡아먹고, 도적질해 가는 사탄도 잡아먹자 이거예요.
야곱이 하란 땅 라반의 집에서 우상을 라헬을 통해서 숨겨 가지고 나와서 가루를 내 먹었다는 것을 알아요? 뿌리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 요. 법궤를 매고 나오는 그때에 있어서 한 사람만 잘못해도 그 국민 자체가 멸망이에요.
도피성이 왜 필요하냐? 스파이로 들어간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도피성에 들어가 가지고 조사했는데, 그 사람들을 그냥 그대로 불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무슨 길을 통해서라도 가르쳐줘야 돼요. 그것은 암호밖에 없어요. 암호 연락을 받아 가지고, 암호를 풀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 성경이라는 것은 뭐예요? 적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들어갔던 스파이 공작요원들이 암호를 풀어야 할 텐데, 그것을 풀 자가 없어요. 그러니까 암호를 풀고, 하늘과 통하는 사람만이 나오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제아무리 하더라도 사탄의 비밀과 하늘의 비밀을 둘 다 알게 된 다면 하나님도 그렇고, 사탄도 그래요. 그 둘이 싸워서는 안된다 이거 예요.
“ 당신들 둘이 이것 때문에 싸웠던 것을 내가 알고 있소. 사랑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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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은 네가 아니잖아? 하나님도 타락한 핏줄에는 주인 노릇할 수 없잖아요? 당신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거예요. “ 나한테 맡겨 가지고 죽 이든 살리든, 무슨 짓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대표들이 여기에 왔어요. 여기가 뭐예요? 인터콘티넨탈호텔, 인터내셔널 콘넥티드 호텔이에요. 공공연하게 문을 열 고 발표해 버린다 이거예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 국) 책임자가 들어왔고, 여기의 정보 책임자가 들어왔더라도 내가 거 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인정해야지!
그냥 내버려두면 원자탄에 망할 수 있는데 하늘이 밀사를 통해 가지고 전달하는 말씀대로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답변!「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들기야 쉽지! 진짜 하겠어요? 죽어도 하겠느냐 이거예요. 고무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눈을 막고, 코를 막 고, 입을 막아도 하겠어요? 거의 죽어 가지고 내버려둬도 거기서 살아 나야 사는 거예요. 종교는 꿈과 같이 생각하는데, 레버런 문은 결사적 이에요. 생명을 걸고 얼마나 싸웠는가를 알아야 돼요.
영국 놈도 못 하고, 독일 놈도 못 하고, 불란서 놈도 못 하고, 이태 리 놈도 못 하고, 미국 놈도 못 하고, 한국 놈도 못 하고 다 못 하기 때문에 나만 남았어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한 거예요. 그렇 게 반대하는 바람에 “ 문 총재의 본국에서 나쁘다니까 진짜 나쁘겠구 만!” 해 가지고 때려 몰려고 한 거예요.
그물을 펴 놓고 여우잡이를 하려고 했는데, 그물 아래로 구멍이 있는 걸 몰라요. 그물 가까이에 몰리더라도 관목이 있는 거기에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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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저쪽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삥 해 가지고 빵빵 한다는 거예요, 캥캥! 여우는 가스를 쏠 때 캥캥 해요.
내가 여우잡이를 얼마나 했게! 그것을 몰라요. 여러분은 그물을 치고 몰이를 할 때,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스위스 사람이 갈 데가 있어 요, 제네바 사람이 갈 데가 있어요? 서로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또다 시 피난생활이에요. 여기는 없어요. 없다구요. 다 드러났어요, 뭘 하고 있는지. 여기서 사탄들이 제일 좋아하던 것, 그것을 불사르면 안되겠다 구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사다가 그들에게 줄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더블류 시 시(WCC) 본부가 있으면 희랍정교 패에게 맡겨주는 거예요. 여기에 장로교 본부가 있으면, 그거 사 가지고 주는 거예요. 내가 이 집에 살려니, 내 소유니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이에요. 그래서 천주예요. 천주통일,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천일국 (天一國)이 그래요. 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존재가 없어요.
숨쉬어 봐요. 후우, 해봐요. 들이쉬지 말라구요. (한참 숨을 들이쉬시다가) 내쉬지 않으면 죽어요. 자꾸 먹기만 하면 죽어요. 먹기만 하 면, 머리가 마비되는 거예요. 졸도하는 거예요. 부자들이 돈 많아서 실 컷 먹고 밤잠을 못 자 가지고 쓰러져요. 뇌진탕으로 죽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먼 데서 왜 왔어요? 아, 왜 왔나 말이야.「아버님의 명을 받고 왔습니다.」무슨 명? 여기 호수에서 죽으라면 죽겠어? 고기가 프로체트?
「브로체트입니다.」브로체트인가? 프로체트면 더 좋아요. 프로체트, 포켓! 포켓에
집어넣는다는 거예요. 주인을 찾아갈 수 있어요. 1미터 30센티미터가 있다고 하지만, 나는 “ 2미터 넘는 것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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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오늘은 3․7수의 날이니까 2미터 10센티미터짜리 고기 한 마리를 잡으면 만세를 할 텐데, 오늘은 내가 못 나간다고 했어요.
오늘 배 탈 사람을 다 정했나?「아직 안 정했습니다. 8시에 나가야 되는데…. 아버님이 정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여덟 명 정도.」이제 7 시로구나. 오늘 할 일이 많아요. 고기 잡으러 다니고, 배 타러 다닐 시간이 없다구요. 하루 종일 여러분에게 얘기해도 끝이 안 나요. 알겠 나?「예.」
하루 종일 앉아 가지고 점심도 안 먹이고, 저녁도 안 먹이고 며칠 동안 계속하게 된다면 다 도망갈 거예요. 선생님이 미쳤다고 하면서 다 도망갈 거라구요. 도망 안 갈래요?「예.」오야마다(小山田)!「안 가겠습니다.」절간의 조그만 밭뙈기에서 해먹고 살던 사람이니 여기에 독일이라든가 평원 광야가 얼마나…. 여기 산 너머에 좋은 벌판이 있 으니 도망가지 뭐!
이상진!「예.」나오라구. 넌 뭘 하던 녀석이야?「음악 공부를 하다가 들어왔습니다.」무슨 악?「음악입니다.」벼락? (웃음) 음악이라는 것은 음이 춤추는 학이구만! 아프리카에 가서 잘했어, 못했어?「열심히 했습니다.」열심히 했는데 잘했나, 못했나 물어보잖아? 뭘 남기고 왔어? 자기가 능력이 있으면 백 퍼센트 실적을 남겨야 돼요. 팔레스타인이 지금 어떻게 돼 있어요? 어디를 책임지다가 왔나?「중동입니다.」중동 에 가서 뭘 할래? 싸움해야 돼! 진짜 싸움을 배워라 그 말이야.「예.」노래만 해 가지고 안돼. 노래나 한번 해봐!
음악가가 되겠다고 공부하다가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 집어던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욕도 많이 먹은 거예요. 불쌍해서 아프리카에 무덤 자리 하나 만들어 주려고 한 거예요. 여편네가 너보다 세더만!「예, 셉니다.」여편네가 왔나?「지금 건강 때문에 한국에 갔습니다.」가외 놀 음을 하니 건강이 안 좋지! 욕심도 많더만. 그러니까 안 건강하지.
인류의 조상이 사탄이 됐어요. 사탄의 아들딸이 영계에 가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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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세계의 천사장이기 때문에, 그 피를 받았기 때문에 영계까지도 주관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 3분의 2를 자기 것 화했어요. 천지 가 자기 천지가 될 수 있는데, 레버런 문 한 사람 때문에 녹아나는 거예요. 장물구매라는 게 있지요? 장물은 주인이 오면 돌려줘야 돼요. 레 버런 문이 그 주인 자격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이렇게 하다 보니 주인 자격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지금도 도적질하라면 잘할 것이고 공산당 몇 십배, 몇 백배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결심해서 인류의 70퍼센트를 없 애 버리려고 해도, 하나님이 “ 야, 그러지 말라!” 고 할 수 없어요. 그러면 “ 당신은 뭐요? 왜 여태까지 사탄한테 이러고 있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앉아 있어요. 긴박한 이야기인데 웃고 있으 니 이야…! 그거 편안하다 이거예요. 나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 이거예 요. 그렇게 모르면 지배당하는 거예요. 모르면 죽을 자리에 끌려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내가 죽을 자리에 찾아온 것이 아니에요. 살 자리에 찾아온 거예요. 여러분이 불쌍해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수십 년 믿었는데 뭘 남길 거예요? 제네바 땅에 뭘 남길 거냐고요? 남길 것이 있기 때문에 온 거예요. 살아야지!
너 일본 여자야, 한국 여자야?「일본 식구, 일본 선교사입니다.」알렌의 처가 이름이 뭐이든가?「알렌 호킨스요?」응.「이애련입니다.」애 련이같이 생겨서 내가 애련이 언니인 줄 알고 물어보는 거야.「예, 그 러네요.」비슷하지?「그렇습니다.」애련이를 찾아가서 만나봐요.
이제는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한다면, 오늘 회의도 없애 버리고 온 사람만 데리고 떠날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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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헛수고할 필요 없어요. 최후의 결정이에요. 예스냐, 노냐 이거예요. 노가 엔 오(no)가 아니에요. 케이 엔 오 더블류(know)예요. 그래야 오케이(OK)예요. 노가 엔 오(no)의 노일 때는 오케이가 아니에요. 엑 스(×)가 된다구요. 이것을 커버해요. 커버하면, 힘이 돼요. 똘똘 뭉치 면 뼈가 생겨 가지고, 어떤 힘이든 견딜 수 있어요.
교차가 아니라 교체예요. 이 세계의 하늘땅을 중심삼고 교체결혼을 했기 때문에 성인들도 땅에 와 가지고 결혼해 주는 거예요. 그게 거짓 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성 어거스틴의 색시가 누구던가?
「강현실 선생입니다.」그거 누가 믿어요? 강현실이도 안 믿었어요. 사도 바울하고 한다고 했는데, 사도 바울은 이미 상대가 결정됐다고 하 니까 성 어거스틴하고 한다고 한 거예요. 물어보고 좋다면 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사는 거예요.
몇 천년 전 오빠하고 몇 천년 후 누이동생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오빠하고 누이동생이 틀림없게 된다면 에덴동산에서 결혼 못 했으 니, 몇 천년 동안 갈라졌으니 갈라진 사람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색깔 이야 새까맣든, 울퉁불퉁하든, 눈이야 어떻든…. 한 가지 두 가지의 병 신이라도 그 이상의 상대가 없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보호하고, 자기 누이동생을 살려 줄 수 있고, 자기 오빠를 살려 줄 수 있는 사람들의 세계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다시 만나 가지고 재림주를 찾아서 재차 지 상천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거예요.
복귀는 뭐이라고? 탕감복귀예요. 탕감해서 뭘 한다고?「재창조입니다.」재창조, 리크리에이션(recreation)이에요. 오리지널 프린트(original print)가 있어요. 이 집이 무너지더라도 설계도가 있으면 이 집과 똑같 이 만들 수 있지요?「예.」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이상천국을 만들려고 했다면 불완전한 블루프린트(blueprint; 청 사진)를 만들었겠어요, 절대 완전한 블루프린트를 만들었겠어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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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완전한 블루프린트입니다.」절대 완전한 블루프린트예요. 고향에 가는데 프로그램대로 본래의 블루프린트에 맞춰야지요. 뉘시
깔이 둘일 수 없어요. 여러분은 두 눈이 돼 있지요? 두 가지 종자의 눈이에요. 좋은 눈, 나쁜 눈! 매일같이 좋다가 나쁘지요? 참사랑만 갖 다 씌우게 되면 나쁜 것도 좋은 것이 되고, 나쁜 똥내도 향내가 난다는 거예요. 이야, 요사스러운 원액의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오리지널 에센스 파워를 갖고 있는 것이 트루 러브(true love)예요. 무지개 빛 같이 7색인 동시에 오만 가지의 맛을 내는 거예요.
트루 러브를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도 트루 러브를 잘 모르는데, 여러분은 트루 러브를 알아 가지고 “선생님을 가르쳐주면 좋 겠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왜 내려? (웃음) 내가 못 하는 걸 하게 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사탄이 다시 침범 못 할 수 있게 끔, 눈으로도 넘겨다볼 수 없게끔 비밀 벽이 생겨나는 거예요.
천년을 사탄이 “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담 해와가 완성한 자리를 비나이다.” 해도 안 통해요. 이건 천년만년 그냥 그대로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달라졌다고 그 원칙이 틀린 것이 아니에요. 완전히 지 으신 그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그런데 뭐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요? 미친 수작을 그만두라구요. 예수의 발바닥을 믿어요, 뭘 믿어요? 코를 믿어요, 뭘 믿어요? 손가락을 믿어요, 뭘 믿어요? 사랑을 믿는 거예요. 여러분이 색시하고 사랑할 때 입술도 맞추나? 혀 키스도 해요? 침도 먹지? 혓발을 뽑는 것처럼 빨아 가지고 색시가 들이차니까 날아가서 바람벽에 쾅 떨어져서 궁둥이가 깨진 것도 잊어버리고 “ 아이고, 우리 색시가 진짜 사랑의 왕초구만!”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하라는 거예요.
다섯 가지의 키스가 뭐예요? 눈 키스, 코 키스, 입 키스, 몸 키스, 이래 가지고 최고의 키스…. 천만 가지 키스 중에 하나밖에 없는 키스 가 뭐예요? 몸과 마음, 사지백체가 한꺼번에 키스하는 것이 남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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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하나님도 구경 오는 거예요. 주인이 하나님인데 찾아오는 거예요. “ 당신보다 내가 더 사랑합니다.” 하면 “ 어, 그래? 나 배우자!” 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인간을 통해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 은 거라구요. 지금까지 사탄 때문에 못 한 거예요. 그런 말을 믿겠나?
이건 또 뭐야?「마이크로폰 안테나입니다.」(안테나를 치시자 소리가 남) 안테나가 왜 그래? (웃음) 이건 여기에 올라와야지!「녹음용 마이크입니다.」마이크, 마이크가 뭐야? 얼룩덜룩해서 뭔가 했네. (웃 음) 여기에 이렇게 갖다 놓으면 되잖아. 놓으라구. 이렇게 하면 잘 들 리잖아.
선생님이 재미있어요?「예.」내가 희극배우 되면 일등 희극배우가 될 수 있어요. 싸움을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못 하는 것이 없어 요. 또 수구맥질(무자맥질)을 해도 멀리 가는 거예요. 그것까지 훈련했 어요, 살기 위해서. 산에 가서 숯 굽는 놀음도 하고, 광산에 가면 동발 (갱목) 받치는 것을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걸 하는 데서 받은 상장도 가지고 있다구요.
이번에 천정궁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살려니까 거기에 왕초가 될 수 있는 무리들이 나와 가지고 인사를 하겠다는 거예요. “ 야, 인사하지 말 라! 내가 아직 어머니의 인사를 못 받았는데, 너희들이 어떻게 인사하 려고 하느냐?” “ 어머니보다도 우리가 먼저 났는데, 우리 인사를 안 받 고 어머니한테 가려고 합니까?” “ 이 녀석아, 뭐야? 이 자식아!” 하면서 힘을 주고 냅다 그러니까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보지 않았지만, 처음 만났지만 함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문 총재가 가만히 있을 때는 누구나 다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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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할 수 있지만, 딱 자세를 취하게 된다면 앉았던 사람의 머리가 숙여져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걸 뭐이라고 그러던가? 무슨 마?「카리 스마입니다.」카리스마가 뭐예요?
너, 아프리카에서 잘 있나?「예. (도쿠노)」어머니가 갈 것을 준비 다 잘 했어?「예.」아홉 개 나라밖에 안 되지, 열 몇 개 하라고 그랬는 데?「열 일곱 개 나라입니다. 17개국을 순회하실 예정입니다.」이번에 180개국을 나눠서 끝나기 전에 다 해치워야 돼요. 이게 지시예요. 알 겠나?「예.」
자, 오늘의 결론을 지을 거예요. 오늘의 모임이 무슨 모임이냐?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궁전을 만들고 아들딸을 배 본 적이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왜? 여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남자형인가, 여자 형인가?「남자형입니다.」남자형인데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해와를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왕비를 택하기 위해서 예수가 왔는데 왕비를 준비 못 해 놓았 어요. 왕이 없게 되면, 재산을 빼앗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왕을 쫓아버렸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로마의 제왕, 로마 세계 를 정비해서 왕 중 왕이 돼야 할 텐데 어떻게 됐어요? 구약시대의 기 반도 못 닦고, 예수시대의 기반도 못 닦고, 재림시대 천하통일의 왕궁을 세우지 못한 거예요. 그것도 못 닦았다구요.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구약시대의 왕터를 닦아야 되고, 신약시대의 왕 터를 닦아야 되고, 성약시대 하늘 편의 왕터를 닦아야 돼요. 그걸 몰라 가지고 주먹구구식이나 강제로 돼요? 원자탄을 가지고 돼요, 무력을 가지고 돼요?
이게 이론적인 지식이에요. 과거가 공인하고, 현재가 공인하고, 미래가 공인해서 영원히 변치 않는 자체로서 그 모습이 황금빛같이 빛나야 돼요. 다이아몬드라든가 야광석같이 천 년 역사, 천 년 환경을 지배하 고 밟고 넘어 왕래할 수 있는 권력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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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에요. 금은 빛이 변하지 않아요. 다이아몬드는 야광석으로서 권위가 변할 수 없어요. 변하지 않는 것이 보물이에요.
인간이 금보다도 더 잘 변해야 되겠나, 안 변해야 되겠나? 다이아몬드와 같이 야광석으로서도 변하지 않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개인시대에 있어서 주장하던 그 주장이나 가정시대에 주장하던 것이 변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어전에 가 가지고, 공판정에 나서서 당당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공인해야 되는 거예요. “ 그렇소, 안 그렇소?” 답변하 라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해서 영계에서 43일 동안 싸웠어요.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공식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요? 레버런 문 혼자 왕 이라고 하면 왕이 되나? 하나님이 인정해야지! 주인이 인정해야지요.
영․미․불, 일․독․이! 영․미․불이 뭐냐 하면 영국과 미국 그리고 불란서예요. 영국은 어머니이고, 미국은 아들이고, 그 다음에 불란
서는 천사장이에요. 이랬다저랬다 하지요? 히틀러가 왜 불란서를 못 친 줄 알아요? 천사장 끼리끼리예요. 불란서는 천사장 문화예요. 이번 에 축구장에서도 될 수 있으면 자랑하려고 야단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태리한테 졌지!
이태리는 어떻게 이겼느냐 이거예요. 교황청이 있어요. 이번이 사커 운동으로서는 마지막이에요.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인정한 거예요. 다음 에 내가 허락지 않게 되면, 아무나 일등 못 한다 이거예요.
이제 내가 혁명을 해 가지고 불란서 사람이면 불란서 사람의 역사적인 피를 어떻게 해요? 백인도 안 되고, 황인도 안 돼요. 디 앤 에이 (DNA)를 조사해 가지고 핏줄이 같아야 돼요. 요즘에 불란서를 보니까 열 한 명 가운데 아홉 명이 흑인이에요. 야야야, 물러가라 이거예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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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서의 유명한 선수 이름이 뭐예요?「지단입니다.」지단이 뭐예요? 땅에 떨어진 사탄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도 불란서 사람이 아니에요.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이 뭐냐 하면, 희랍정교하고 로마 가톨릭의 전쟁이었어요. 서로마를 중심삼은 로마 가톨릭하고 터키 지역이에요. 희 랍정교가 소련에 가 가지고 공산주의 왕국을 세운 거예요. 공산주의의 희랍정교는 하나님의 반대예요. 양의 옷을 입은 거예요. 이리가 양의 가죽을 써 가지고 양떼를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된 거예요.
히브리가 유일신이라면, 희랍은 잡신이에요. 사상적으로 히브리는 유일사상이지만, 희랍은 인본주의예요. 신도 많은 거예요. 유일신이 아니에요. 무슨 신 무슨 신 해 가지고 희랍적인 체제를 만들어 놓고는 그것을 변경시키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런 간판을 붙이고 나온 거예요. 아, 유일신이지 무슨 신 무슨 신 해서 많은 신이 있어요? 그래서 유일신하고 잡신이 싸우는 거예요. 잡신교는 망하게 돼 있어요. 잡신교인 을 유일신의 아들딸로 만들 수 있는 비결을 몰라 가지고는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에 천하통일이 안 돼요. 알겠어요? 사탄이 무엇인 줄 알고 지옥이 어떤 건지 확실히 알고 가르쳐주기 때문에 눈으로 봐 가지고, 영계의 구조적인 내용을 보여주게 될 때 “ 옳구나!” 해 가지고 공산주의도 하루저녁에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에 공산주의에서 온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있겠지. 공산주의자였나?「예, 그렇습니다.」또 그 다음에 불교주의자들 아니에요?「예.」그 다음에 또 뭐예요?「유교도, 잡교도입니다.」잡교, 신사(神社)주의 자예요. 신사가 조상들을 숭배한다는 신사숭배가 아니에요. 망신숭배예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로 볼 때 서양 사람의 골격하고 선생님의 골격 중에서 누가 잘생겼어요? 서양 사람이 잘생겼지요?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세계 관상학자들이 선생님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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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여기서 이렇게 해 놓고는 말이에요, 아래로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자꾸 올라간다나? 자꾸 유명해져요.
역사이래 선생님 이상 유명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시저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씨저라는 것은 뭐냐 하면 똥바가지 받침이에요. (웃음) 씨를 담아 놓은 것을 씨저라고 해요. 씨 아니에요? 무슨 씨예요? 똥바 가지의 씨를 도적질해 가지고 했지, 교육해 가지고 점령했나? 나는 힘 가지고 점령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해서 점령하는 거예요. 달라요. 선생 님이 힘 가지고 “ 이 자식아!” 이래 가지고 협박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가 됐어요?「아닙니다.」무엇을 가지고?「진리와 참사랑입니다.」진리와 참사랑을 어떻게 알아요? 진리가 보여요? 참사랑이 보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말씀을 들으면, 사람이 달라져요. 도적질하던 사람이 도적질을 안 하고, 불효하던 사람이 효도하고, 나라의 배역자가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달라져요. 그러니까 만왕의 왕이에요. 왕 이라고 하는 천만가지 잡동사니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이 있지만, 선생님은 만왕의 왕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상만 들어가면, 한꺼번에 “ 차려!” 하게 되면 줄을 쫙 서 가지고 “ 전진!” 하면 전진하 는 거예요. 또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내가 안 해서 그렇지.
여러분도 선생님하고 같이 있는 게 좋아요, 떨어져 있는 게 좋아요?
「같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선생님하고 같이 사는 게 좋아요, 나누어져 있는 게 좋아요?「같이 사는 게 좋습니다.」같이 산다면 선생님의 눈이 되고 싶어요, 코가 되고 싶어요? 같이 살게 되면 눈을 닮고, 코를 닮고, 입을 닮고, 귀를 닮고, 이마를 닮아요. 그런데 부자지관계 외에 는 닮지를 않아요. 부자지관계, 닮으라는 거예요.
기도도 같이 하면 선생님의 기도를 따라가요. 간단하지 않으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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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싫지요? 대가리하고 꽁지가 얼마나 긴지 몰라요. 세계일주를 하고도 남아 가지고 대가리를 딱 해 놓고 꼬리로 후려갈긴다는 거예요. 자 체가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를 데리고 다녔어요? 혼자 다녔어요. 눈을 감고 말하게 된다면, 달리는 차 안에서 운전사가 들어요.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 (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똑바 로)!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그 배후에 얼마나 수수께끼가 많아요! 자랑 보따리를 풀어놓으면, 스위스 사람에게 다 나눠주고도 남아요. 무엇이나 갖다 대고 비교해 보라구요. 다 이겼다구요.
박 선생님!「예.」나한테 좀 배워주지! 배워 줄 선생이 없어서 가짜 선생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가짜 놀음이라도 한번 해보면 좋겠는데, 이 제 난 다 떠나요. 다 떠나야지요? 평화의 왕 대관식장에서 하나님을 왕좌에 모셨어요. 하나님이 일하는 데 편리할 수 있게끔, 세상에 걸리 는 것이 없게끔 해방시켜 놓아야 돼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 나? 효율이!「예.」그런 생각을 해봤어? 내 손으로 마을이든 나라든 성이 있으면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아야 돼요.
네 색시가 너를 더 사랑하는 게 좋아, 나를 더 사랑하는 게 좋아?
「아버님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송용철)」뭣이? 거짓말을 하고 있구만. 새빨간 거짓말이야! (웃음)「정말입니다.」정 말이면 타고 달리 는데, 가짜 말이니까 타지를 못해. “ 와라, 와라!” 해 가지고 얼러 가지 고 좀 부려먹지! 타고 궁둥이를 차고, 배때기를 차고, 회초리로 갈겨 가지고 몽블랑 산의 열두 고개를 넘는 거예요. 옛날에 시저처럼 말이 에요. 국경이 어디 있어요, 산이 어디 있어요? 평화의 왕권을 쥐고 있으니 그 이상도 해야지요.
그러면 뭐가 돼? 자기 신랑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면, 뭐가 되는 거야? 여자들의 소원이 그것인데 자기 남편을 버리고, 가정의 어머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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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를 버리고 왜 문 총재를 좋아하고 집을 뛰쳐나와요? 여기 여자들이 다 딱한 여자들이에요.
일본 여자들도 그래요. 태양신의 아내라고 자랑하는데, 일본을 내버 리고 뭘 하려고 여기에 와서 고생해요? 선생님이 땅 끝에 가서 “ 여기 에서 떨어져 가지고 죽어라!” 하면, 죽을 때까지 있어야 돼요. 다른 데 로 가려면 다리가 움직이지 않아요, 땅에 붙어서.
왜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잃어버린 왕자 왕녀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가 세계의 왕궁, 세계의 모든 궁전을 버리고 나서서 하나의 남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천만 죄 있던 여자도 천신만고 헌신해서 씨를 하나 받아 가지고 왕자를 낳을 수 있으면,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어머니를 택하기 전까지는 전부가 전쟁이에요. 자기 조상도 달라붙어 가지고 전부 다 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도 그렇지요? 선생 님이 약혼반지니 목걸이니 무엇이니 결혼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자기가 결혼식을 해서 신랑 집에 가 가지고 사랑 받을 때까지 는 그것을 꽁꽁 가슴에 품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안 했으면 에덴동산에 왕궁이 생겨났겠나, 안 생겨났겠나?「생겨났습니다.」봤어요? 그게 절대적인 답이에요? 자신 있어요?「예.」왕궁에는 아들딸이 없어요. 여자가 하나님의 씨, 정자를 밴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왕궁에 살 수 있는 아들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난 유명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바람피우지? 새끼를 얼마나 쳤는지 알아요? 끝날인 지금 유명한 사람들은 본처 자식 이 아니고 첩 자식들이에요. 박중현!「예.」박혁거세가 뭐 알에서 나왔 다고? (웃음) 문 씨도 알에서 나왔대. 세상에, 아기가 닭처럼 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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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알려 줄 수 없어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게 나왔다 그 말이에요. 그게 도적놈인지 몰라요. 그 나라의 배신 자, 감옥에 있는 남자를 끌어다가 저녁밥을 대접하고 관계해 가지고 아기를 가질 수 있어요.
가락 김씨?「예. (김봉태)」가락 김씨는 오락가락하다가 만난 것 아니야? 가락이 뭐야? 오락가락!「가야 나라, 가야국을 가락국이라고 했 습니다.」가야 된다는 것이 가만 앉아서 못 산다는 거야. 바람을 피워 야 되고, 꼬리를 저어야 된다 그 말이야. (웃음) 여우가 꼬리를 잘 젓 잖아요? 여자들은 꼬리를 젓지만, 남자들은 어깨를 젓는다구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만, 역사를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 옳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은 하나님에게 잊혀질 수 없어요. 옳 다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왔어요. 옳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책임자가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그르다고 한 그 책임 자가 없어져 가지고 그 반대의 자리에서 옳다고 할 수 있는 답이 나와 야 된다는 사람이에요. 사탄은 다시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의 말이 옳 다고 하는 자리에 들어가서 왕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또 싸워야 돼요. 나는 싸우지를 않아요. 이제는 싸움이 다 끝났어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황선조!「예.」지금까지 원리말씀을 매일같이 하고, 하루에 열 여섯 시간씩 해서 이틀이면 전․후편을 하라고 강조 했는데 안 한 거예요. 골자 얘기를 하는데, 골자가 살이 있어야지! 똥
개 같은 자기 살을 갖다 붙이겠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 안 해요. 원리책을 외웠으면, 얼마나 전도가 많이 됐겠나!
곽 선생!「예.」골자 원리를 좋아하지? 선생님이 그걸 그만두라고 할 때 선생님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안 했어? “ 왜 그러느냐? 이거 아니면 안 될 텐데, 왜 선생님이 저러노?” 했지? 물어보잖아? 솔 직히 그렇게 생각했어, 안 했어? “ 할아버지가 늙어 가지고 오래 살지 못할 텐데, 이러면 편리할 텐데 우리한테 그런다. 골자를 가지고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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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게 제일 편리할 텐데….”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천 년 동안 해먹었 으니 편리하지!
새로운 것 싫다고 너희들 둘이 반대했나, 안 했나? 황선조!「예.」솔직히 얘기해 봐! 반대하다가 할 수 없이 후퇴했지? 후퇴를 못 했지. 할 수 없이 실제 결과를 보니까, 안 되겠으니까 접어놓은 것 아니야? 지금도 그래.「지금은 안 그렇습니다.」아니야. “ 선생님이 없으면, 내가 무엇을 벌써 다 했을 텐데….” 그런 생각을 안 해? “ 이거 선생님한테 허락을 맡고 하다니…. 기분 나쁘다.” 할 수 있는 거야.
선생님은 아무리 많이 알더라도 하나님의 허락을 안 받고 할 수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 오늘은 여기에 왔습니다. 이런 자리라도 복귀 를 중심삼고 무슨 일이야 없겠소? 아들을 찾아 천만 리 길이라도 맨발 로 걸어가 찾아야 할 기준 앞에서 못 할 짓이 없소.” 이러고 나온 거 예요. 감옥이 직단거리면 감옥 길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태평양을 날 아가서 미국을 탄 거예요. 예수님이 34세에 왕 못 됐는데, 34년 동안 에 왕 될 수 있는 나라의 기준을 세운 거예요.
주동문!「예.」국무부를 믿지 말라구. 국방부와 국무부를 잡아 가지고 반대하면 재까닥재까닥 하는 거야. 선생님이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생각만 해도 내가 눈시울이 뜨거워요. 이제야 아침해가 떠오르는 방향에 대해서 아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좋아하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좋아해야 돼요.
북한도 그래요. 내가 가겠다면 언제든지 문을 여는 거예요. 내가 가겠다면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어드래요? 주동문!「즉각, 엽니다. 언제 나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문 총재를 믿겠다고 생각해요. 길 이 없어요. 중국을 믿지 못하고, 소련을 믿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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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 제일 복잡한 삼각지대의 센터에 내가 들어가 있어요. 내가 이렇게 틀면 망하는 세상이고, 이렇게 틀면 사는 세상이에요. 너 희 나라도 평화의 나라로 못 만들었으니 평화의 왕인 레버런 문을 중 심삼고 절대적인 하나의 길을 가겠느냐, 안 가겠느냐 이거예요.
아나니아 부부가 베드로 앞에서 집 팔아 가지고 거짓말해서 어떻게 됐어요? 거기서 둘을 장사지낸 거예요. 예수 앞에 누구? 가룟 유다! 은 삼십에 선생을 팔아먹어요? 세상에…! 한정희, 돈 천만 달러가 필 요해? 아, 물어보잖아?「예, 아버님! 필요합니다.」미국 나라의 금고에 서 뽑아다 줄까,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땀 흘려 모은 돈을 넣은 금고까 지 저당 잡혀서 천만 달러를 줄까? 어떤 걸 좋아해?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되면 어떻게 할래?「아버님한테 다 드리겠습니다.」어어어, 말하지 말라구!
요즘에 누군가? 아시아의 책임자가 누구?「김병화입니다.」김병우인 가?「김병화입니다.」그 색시가 누구라고?「박정해입니다.」박정해, 박 정해서 정리하는 거예요. 자기의 이상을 다 취한다 그 말이에요. 그 사 람은 그렇다구요. 산이면 하나의 산이 아니에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 레스트산을 점령한다면 에베레스트산 주변에 있는 전부를 점령하려고 그래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늘이 80퍼센트를 해주고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이마만큼 나온 거예요. 안 될 것 같지만 돼요.
자, 답변하라구요. 하나님 나라의 궁전이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생겼습니다.」봤어요?「예.」봤나, 못 봤나?「봤습니다.」어떻게 봤어요?「청평의 천정궁입니다.」이상세계에서 바라보는 거예요. 이상세 계, 영계를 보는 사람은 다 봐요. 증거자가 필요해요.
이상헌 씨가 최후에 답변으로 선생님에게 듣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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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하면, “ 앞으로 정책이 필요합니까, 안 합니까?” 라고 한 물음에 대한 답이었어요. 그 사람이 유교사상을 가진 양반으로 수십 번을 물 어보고 싶어도 입을 못 뗐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앞으로 정책은 필요 없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 사랑의 법도 앞에 무슨 정책이 필요해요? 그렇다면 열 하나님도 생겨나게? 정책은 반대할 수 있는 거예요.
정책이 필요해요, 안 해요?「불필요합니다.」스위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위스 나라의 정책을 세웠는데 통일교회 문 총재의 가르침 을 주도적인 중심에서 따라갈 수 있어요? 원리 가운데 다 있는데 말이 에요. 그 해결이 뭐냐 하면 위해 사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근본이 자기 에게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로부터 결실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예요. 만고의 진리예요. 그것을 부정해 가지고는 성립될 존재가 없어 요.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아보지 않고 그냥 막잡이식으로 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얼마나 예 민하게 생겼나! 눈을 보게 된다면 조리개와 마찬가지예요. 코, 입, 귀! 옛날에는 콧구멍을 소제한 거예요. 그만큼 혓발이 길어요.
선생님의 발은 조그맣지요?「예.」여자의 발을 보자구요. 나만한 여자의 발을 보자 그 말이에요. 선생님은 손도 작아요. 궁둥이가 커요. 그러니 의자에 앉아서 먹고사는 거예요. 의자에 앉아서 사려니 왕의 자리예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이 다리가 얼마나 고생했 느냐 말이에요.
이게 가늘지요?「예.」잘 뛰는 거예요, 말처럼. 쿠션이 있어요. 뛰는 운동을 하려면, 이게 가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기가 퉁 나와야 돼 요. 통뼈예요. 씨름도 잘 해요. 내가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무엇이나 잘 해요. 씨름을 한다면 세계 챔피언이 될 거예요.
또 빨라요. 축구 같은 것도 차는 것을 빨리 차야 되는 거예요. 속도가 빨라야 돼요. 초점을 맞춰서 차야 돼요. 그것이 운동이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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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낚싯대 같은 것도 그래요. 싹 쥐어 가지고, 어깨를 안 써요. 25년 동안 매일같이 하루에 몇 백번, 천 번 이상 이렇게 해도 지장이 없다 는 거예요. 싹 해 가지고 싹 하면 휘이익…!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고무총을 알지요? 고무총을 내가 많이 만들어서 훈련했어요. 공중의 새를 보고 쏘면 맞는 거예요. 고무총을 가지고 공기총한테 지지 않아 요. 고무총 하나 들고 다니면 말이에요. 콩이에요. 조그만 새 같은 건 다섯, 여섯 알을 가죽에 싸 가지고 쏘게 되면 맞는 거예요. 가을이 되 면 철새들을 많이 잡았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출세해 본 적 있어요? 레버런 문이 출세해 본 적이 있나 말이에요. 전부 다 문 닫았고 기관포, 발칸포를 쏘려고 한 거 예요. 1분 동안에 3천 발, 6천 발이 날아가서 비행기도 쏘아 버릴 수 있는 것으로 조정해서 나타나면 없애 버린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나 타나지도 않아요.
워싱턴타임스 신문사에 내가 몇 번 갔나?「열 번 이내입니다.」열 번은 넘었을 것 같은데, 그 이내던가?「그동안 거의 안 오셨습니다.」보라구요. 워싱턴타임스가 20년이 넘었는데, 거기에 주인이라는 사람 이 열 번도 안 갔어요. 나는 열두 번, 열 세 번 갔다고 알고 있는데 뒷 문으로 간 것까지 하면 그렇지. 그러니 문 총재의 신문사라고 할 사람 이 어디 있어요? 남들은 비서실, 장부, 전화에 늴리리 동동으로 국가에 세금을 보고하고 있는데 나는 보고할 줄도 몰라요.
35년 동안 별의별 싸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공개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요. 식당에 앉아 가지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으면 서 얘기하게 되면 그만이에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필요 한 것은 기억해 둬요.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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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 이랬다.” 이거예요. 알겠나?
하늘나라의 궁전이 없었는데 이제는 하늘나라의 궁전이 생겨났나, 안 생겨났나?「생겨났습니다.」생겨났으면 하늘나라의 궁전에서 하나 님의 정자하고 하나님의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태어나야 될 것 아니 에요? 가인 아벨의 두 패가 됐는데, 어떻게 왕자가 태어나요? 싸움판 에서, 죽임 판에서 태어나겠어요? 평화의 기원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 요.
그래 가지고 나라의 국민은 왕손이에요. 아들이 열 둘 된다면, 그 계통을 잇는 것은 장자권이에요. 장자가 계통을 잇고, 열 한 존재는 왕 권을 모실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보장 밑에서 그렇게 된 하늘나라의 황족이 없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씀입니다.」이제부터 그걸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기를 낳았지만 궁중에서 낳은 것이 아니에요. 10년, 20년, 30년, 50년 동안 낳았지만 출생신고를 못 한 거예요. 출 생신고를 못 했으니 어디 가든지 천대받았어요. 여러분한테도 천대받 았어요. 여러분은 세상 나라에 출생신고를 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은 출생신고를 못 해서 어디 가든지 천대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남모르는 눈물을 많이 흘린 걸 알아야 돼요.
그 아버지 되는 사람이 출생신고 못 한 아들딸을 보호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어차피 한때가 오게 되면 하루저녁에 다 해결할 문제 지만, 사탄세계에 출생신고 할 수 있는 나라도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 하늘나라에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가인이 있어 가지고 아벨을 세 워 줘야만 출생신고 할 나라가 생기는데, 가인 나라의 주권자 중에 도 망가서 숨어사는 선생님을 불러다가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선한 사람이 없다구요.
김형태!「예.」브라질에 갈 때 아버님한테 세세히 얘기하고 간 것이 아니라 “ 에라, 갈 데가 없으니까 브라질에 간다.” 해서 간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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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그때 미국에 계셨기 때문에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김영휘 회장님도 가라고 하셨습니다. 뜻을 위해 간 거죠.」한정희가 두 번째 아니야? 한정희가 자기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안 돼요.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에요. 원칙적인 법을 세워야 하기 때문 에 법에 맞게끔 해야 돼요. 불쌍한 사람들이 사돈 돼 가지고 내가 개 조할 수 있는 책임을 하는 거예요.
곽정환도 선생님의 사돈인가? 세도가 당당하잖아? 자기가 “ 내가 통일가에 있어서 전통을 제일인자로서 선생님에게 전수받아 가지고 남겨 야 되겠다.” 고 생각하나, 안 하나? 그대로 했나, 안 하나?「예, 노력합니다.」했나, 안 했나 물어보는데 노력한다는 건 또 뭐야? 중간 대답이 잖아. 예스냐, 노냐? 확실히 해야지! 아무리 선생님이 사지에 있더라도 자기들이 노력한다고 해서 안 돼요. 선생님이 예스해야 돼요. 내가 결 정을 안 하면 문제가 돼요. 사탄이 찾아와요. 그 일족을 왜 정상 가운 데 갖다가 세우느냐 이거예요.
그래, 6대주가 6수니까 이제는 12수까지 되는 거예요. 주역에 십간과 십이지라는 말이 있지요? 십간은 주체를 말하고 뼈를 말하는 것이 고, 십이지는 대상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은 열두 종류가 있어요.
훈독회 끝났나, 안 끝났나? 빨리 끝내야 되지? 답변하라구요. 하나님 나라에 궁전이 없어요, 이제는?「있습니다.」궁전이라는 것은 궁이 있어 가지고 치리하는 백성들이 그 국가의 호적부에 등록되어야 돼요. 아직까지 등록이 안 돼 있어요.
황선조!「예.」카드를 줘요.「카드가 가방에 있습니다.」「여기 있습니다.」천주평화통일국 학습증, 그 다음에?「교습증입니다.」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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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선습증입니다.」이제부터 21일 수련, 40일 수련, 그 다음에 73일 수련이에요. 그 다음에 120일 수련을 다 받아야 돼요. 40일 수 련을 안 받은 사람은 문제가 돼요. 빨리 받아야 돼요. 축복받은 어머 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축복했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수 속을 밟아 가지고 등록이 되어야 돼요. 등록이 안 되면, 일족이 안 됐 기 때문에 일족이 없고 국적이 없어요.
문 총재는 국적이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 8대 정부한테 핍박을 받았어요. 조국이 없다구요. 통일교회의 조국이 있나? 향토가 있어요? 없어 요. 미친개 모양으로 취급하더라도, 암만 정정당당하더라도 거기를 떠 나야 돼요. 그런 서러움을 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한을 자기 일족을 통해서, 스위스면 스위스에 있는 아무개 일족을 통해서 풀어야 돼요. 스위스를 몽땅 불사르더라도, 수십 명 수백 명 이 없어지더라도 그럴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 기준이 종족이면 종족이 사는 것이요, 국가 메시아면 국가 메시 아를 중심삼고 국가가 사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그랬지요?「예.」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을 한다고 그랬지요? 왕이 뭐예요? 참부모의 대신자예요. 갈라서면, 삽목하게 되면 씨가 나와 가지고 천년만년 푸른 동산을 이 룰 수 있는 거라구요. 씨가 없어요.
이제는 진짜 해줘야 할 때가 왔어요. 여기에 부모님의 사진도 있지만, 가인 나라 아벨 나라예요. 아벨유엔이 돼 가지고야 사탄세계를 능 가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능가 못 했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끙끙 하면서 사탄권의 그림자 아래에서 지배받는 거예요. 두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싸우는 틈바구니에 존속하고 있으니 70퍼센트 가까이는 사탄세계에서 존속하 는 거예요.
그래서 소생․장성․완성 해서 34퍼센트는 남아 있기 때문에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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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있어요. 모가지까지 찬 거예요. 여기까지 차더라도 코만 뚫어져 있으면 살지요? 이 싸움이라는 거예요. 아담이 실패한 세계를 하늘나 라에 접붙이는 거예요.
이거 원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이거 원하는 사람은 참부모로서, 참주인으로서, 참스승으로서 백 퍼센트 공인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물건하고 바꿀 수 있어요? 아버지하고 바꿀 수 있어요? 어머니하고 바 꿀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바꿀 수 없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바꿀 수 없고, 자기 여편네하고 바꿀 수 없고, 자기 아들딸하고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가정의 전부가 들어가 있어요. 알겠나?
여기에 가정의 전부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결혼시켜 주면, 하나님의 핏줄이 그냥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정자와 난자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와요. 그런 가지가 분립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표제가 되는 거예요.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그걸 알았다면 대번에 바꾸겠다고 할 텐데 모르니까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서 사탄한테 전부 다 빼앗 기고, 나중에는 고향에서까지도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내 가지고 갈 곳 이 없으면 태평양에 한꺼번에 다 처넣어 가지고 못 살 수 있는 거예 요. 사탄의 전략이 그래요. 그러기 전에 환원이에요.
지금 무슨 강연이에요? 조국향토 환원대회예요. 환원되기 전에 이것을 결정하는 거예요. 환원되어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환원되 기 전에 결정해야 호적을 가질 수 있어요. 미국 사람이 아무리 못났더 라도, 미국 시민이 아프리카 어느 어촌 가운데 매맞아 죽어서 썩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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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돼 있더라도 미국 국민이기 때문에 국무부에서 문제가 돼요. 국무부의 명령을 그 지역에서 안 들을 수 없어요. 어떻게 됐는지 조사 해 가지고 그 나라가 잘못했으면 그 나라뿐만 아니라 왕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전부 다 도말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12지파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열두 등분을 해 가지고 12지파로 나누는 거예요. 그 지파 가운데서 누가 장자가 되고, 차자가 되고, 몇 째 아들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베링해협을 완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돼요. 베링해협이 왜 필요하냐? 이것은 하나님이 평화의 왕이 될 수 있는 평화의 나라, 하 늘나라의 공적인 도로인데 그 고속도로에는 무기를 운반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
분배된 그 땅에서 땅을 갈고 땀을 흘려 가지고 옥토를 만들어서 잘 먹는 것은 괜찮지만, 무기를 만들어 팔아서 그 돈을 가지고 잘먹으면 안되는 거예요. 무기공장을 선생님이 인수해야 된다구요. 그것으로 선생님이 뭘 하겠나 이거예요. 바다에 갖다가 분해해서 흘려 버려야 돼 요. 원자탄 같은 것 말이에요. 전쟁이 없어요. 여러분이 전쟁에 공헌할 수 없는 거예요. 스위스는 어드렇겠나? 그 군대에 들어가겠나, 안 들어 가겠나?「안 들어가겠습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평화군대가 아니고 평화경찰이 아니면 해체하는 거예요. 해체 안 한다면 인수하는 거예요. 무장해제와 더불어 인수 하는 거예요.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가정이 있는 한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사지권을 넘어야 돼요. 그래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서 지켜 야지 하나 안 되면 지킬 수 없어요.
공산당들은 지금 하나되는 것이 싫은 거예요. 문 총재하고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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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할 텐데 싫어한다는 거예요. 자기들 말대로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절대신앙을 하니 문턱 넘어가기 전까지는 같이 갔지만, 문턱을 넘어갈 때는 칼을 빼 가지고 찔러서 쓰러뜨리고 들어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안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투입이 아니에요.
한 사람이 죽으면, 십 배 이상 탕감시대가 와요. 공산당들은 나라가 있지만 반환해야 된다구요. 그런 일이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 요?「어려운 일입니다.」어려운 일이지만 그 자리까지 올 때까지 철두 철미한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갈 때 선생님이 초석을 세우고 선언문을 남겼어요.
그런 자리를 통해서 넘어가 가지고 더 높은 곳에서 자기 소유권을 어떻게 해요? 사탄한테 최후의 항복을 받는 그 자리까지는 누구나 못 가요. 지나고 나서 “ 아무 해 몇 월 며칠에 평화의 왕궁이 설정됐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사탄세계에 선한 사람이 박해받거나 형제지권 내까지 들어와 가지고 피해를 입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는 금지령을 내리는 거예요. 금지령을 내리면 재까닥재까닥 처단하는 거라구요. 이제는 처 단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시대가 와요. 은사시대가 아니고, 보호시대가 아니에요. 열매를 따 가지고 새로운 천지에 심을 수 있는 씨를 받기 위 한 시대로 넘어가요. 씨가 안 된 사람들은 미진한 존재로서 흘러가는 거예요. 모판에 심기 전에 벼가 어떤 벼냐 이거예요. 소금물에다 담가 가지고 소금물보다 가벼워서 뜨는 것은 다 흘려 버리고 가라앉는 것을 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엄밀히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을 모실 때 “ 아이구, 식구인데…. 우리 아버님인데, 왜 당신만 들어가느냐?” 한 거예요. 죄지은 갈래가 달 라요. 소생․장성․완성으로 탕감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체를 균형적인 자리에서 다 용서해 주고, 같은 자리에서 넘어갈 수 있기 위한 모든 제도를 세워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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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이 별의별 반대를 다 했어요. 그거 다 알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고, 마음대로 약 탈하고, 마음대로 착취하고,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없어요. 법이 있어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 님의 법을 중심삼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갔기 때문에 사탄 한테 끌려 다니고, 지금까지 본향 땅을 찾아 돌아갈 수 있는 것을 누 구도 모르는 거예요. 이것을 오시는 참부모가 다 문을 열어 줘 가지고 최후의 문턱을 다 같이 넘어가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 대의 사람들이 수천 쌍둥이, 한 패와 같이 돼 가지고 뭐예요? 그 가운데는 하늘나라의 왕궁에서 자라난 왕자 왕녀의 정자 난자가 돼 가지고, 배어 가지고, 그것이 나와 가지고 소년이 컸고, 청년이 컸고, 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1대, 2대, 3 대예요. 두 단계를 지나면 1대 2대 3대 아니에요? 4대에 들어가는 거 예요.
이랬으니 혼인신고도 못 하고, 출생신고도 못 하고 죽더라도 어디에 묻을 데가 없어요. 그래, 강에 갖다가 띄울 수밖에 없어요. 강에 띄우 게 된다면 순식간에 고기들이 다 뜯어먹어요. 그러지 않으면 독수리 밥을 하든지 북극곰에게 갖다가 먹이는 거예요. 뼈는 다 까먹지 못해 요. 하늘나라의 정자 난자가 그 뼛속부터 자라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 은 본래 몸뚱이와 몸뚱이가 한 거예요. 뼈가 없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왜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해방 이후 14년 동안 어머니를 다시 찾을 때까지 성진이 어머니가 얼마나 반대했는지 몰라요. 다 알아요, 영계에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딱 반대라구요. 통일교회를 없앤다는 거예요. 없애는데, 자기 남편 죽일 것을 권면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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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아들하고 둘이 이래 가지고 아들이 말 안 들으니까 자기 혼자 별의별 공작, 별의별 핍박을 다 했어요. 악랄하게 한 거예요. 구체적으 로 알면서도 한 대 갈겨 버리면 세상을 가는 건데, 끝나는 건데, 강제로 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아기를 배어서 낳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그때 다 죽이려고 했어요. 일생 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다 포기 해야 된 거예요. 난데없는 처녀가 어머니 된다고 하니까 말이에요. 난데없지!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렇지만 어머니의 신앙 길을 중심삼고 이어 나온 모든 것이 하나님과 관계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러니까 “ 너와 내가 무슨 상관 있느냐?” 해 가지고 반발한 거예요.
어머니가 3년 동안 외박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사고가 생겼을 거예요. 약을 먹여서 죽이는 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어머니와 선생님이 사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 이게 내 방인데 네가 내 자리를 타고 앉았 다.” 이거예요. 어머니보고 자리를 내놓으라는 거예요. 세상에, 결혼해 가지고 살고 있는데 자리를 내놓으라고 해요? 그 입으로 “ 너보다도 내 가 선생님하고 키스를 먼저 하고, 손을 먼저 잡고, 사랑관계를 먼저 했 다. 아기까지 뱄다가 낙태했는데, 너는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새 빨간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우물쭈물하지 않아요. 근본 뿌리 를 빼 버리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많이 했어요. 정성들여 가지고 열두 패가 ―열두 패 이상 돼요.―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잔치 준비를 다 해 놓고 기다리지만, 거기에 안 간다구요. 그것을 대해 주었으면 통일교회가 날아가 버렸어 요. 열두 패가 열두 지파가 되어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이 모 르는 모든 싸움을 해 가지고 이제는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왕궁에 정 자 난자가 하늘땅이 보는 가운데 기쁨으로 만나 가지고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궁전이 생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궁전 뜰에서 키울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거기에 첫 번째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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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서는 우리 신준이에요. 걔가 보통 애가 아니에요. 내가 할아버지인데, 옛날에 내가 할아버지에게 한 것에 대한 탕감복귀예요. 어제 아침 보다도 오늘 아침이 좋은 날이니 선생님이 더 기쁘게 환영 안 하면 대 번에 웃는 빛이 달라져요. 어머니가 옆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의 손을 잡으면 손을 쳐요. (평화메시지Ⅰ, Ⅱ, Ⅲ, Ⅳ, Ⅴ까지 훈독)
몸과 마음이 갈라진 거예요.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계의 사실이 하나돼 있어야 할 것인데 하나 안 됐다는 거예요. 타락의 결과 로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천국이 완전히 완성 정착하는 시대가 되면 몸도 어떻게 돼요? 마음과 몸, 주체와 대상이 하나 돼야만 보이지 않는 부모와 보이는 부모를 실체로 모시고 살 수 있는 태평왕권 성대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도 하늘의 것으로서 만들어야 된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예요. 이것이 미국의 기술협회예요. 공중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우주를 연결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하는 미국 기술협회의 본사예요. 이 본사가 우리와 손잡아 가지고 하늘의 완성과 더불어 땅 완성이에요. 복귀시대 이후를 갖다가 맞추어 가지고 천지 해방 만사형통, 하늘 앞에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여섯 가지 선의 메시지를 다 기억해야 돼요.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의 핏줄을 끊고, 가인 아벨의 싸움을 멈추고, 소유권을 결정하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이제 이것을 받은 여 러분의 가정이 일족을 중심삼고 종씨들이 하나돼서 김 씨면 김 씨의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한국에 286성씨가 있기 때문에 이 종씨들이 축복 완료해 가지고 나라의 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축복한 한국 자체는 몽골반점 동족을 가인 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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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입장에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종교권과 정치권, 정치권과 종교권이 원수인 가인 아벨로 싸워 가지고 정치권이 종교권을 희 생시켜 나온 것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인류 전체를 하나님 앞에 돌 릴 수 있는 뭐예요? 가인유엔이 아니에요. 아벨유엔이 새로 생겨서 가 인유엔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이상권을 이뤄야 돼요. 그 가운데서 모든 것을 완수해서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다시 받 아 가지고 내 소유로 제시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만 하늘의 왕자 왕녀 가 될 수 있는 일이 끝나는 거예요.
오늘이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서 하늘의 궁전을 만들고 그 궁전에 있어서 정자 난자가 몇 천년 만나지 못했는데 만나 가지 고 하늘의 핏줄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복중시대로부터 아기로 자라 가지고 하늘의 왕자 왕녀의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를 넘어 가지 고 부모의 자리를 상속받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의 해방천국을 이뤄야 되는 거라구요.
이 모든 일이 완결을 가져왔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타락했던 인간들 앞에 해방된 하늘나라의 천국 문을 열었 으니 그 주체 앞에 상대적인 뭐예요? 동양세계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서구를 중심삼은 여기가 무슨 지역이라고요?「도피성입니다.」도피성!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여기에다 본부를 갖다 놓고 출입할 수 있어요.
그래, 이 도피성을 해방시켜 줘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와서 도피성 해방선언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종교권을 대표하는 거예 요. 종교가 여기서 혁명을 해 가지고 성공했다구요. 기독교로 말하면 장로교, 그 다음에 감리교, 그 다음에?「루터교입니다.」루터교의 본부 도 여기에 있어요, 독일에 있지 않고. 장로교도 미국에 있지 않고, 그 본부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블류 시 시(WCC)도 여기에 본부가 있고, 소련 공산당도 여기에 본부가 있다구요.
144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
악한 패들도 있고, 선한 패들도 있는 거예요. 이들이 뭐냐 하면 서로 서로가 간섭하지 않고 서로가 두고봐 가지고 한날에 하나님의 뜻을 이뤄서 해방천국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오시는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그때를 기다리는 거라구 요. 그래서 도피성이니까 범죄자가 되어서 나라가 따라와서 잡히면 죽 을 것인데 이 도피성 경계선에만 발을 들여놓으면 죽이지 못해요. 그 런 수수께끼와 같은 나라예요.
나라가 없지만, 이것이 연합체가 돼 있어요. 26개의 국가 형태가 모여 가지고 구라파의 36개국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분립이 돼 있는 거예요. 원수들이 돼 있어요. 싸우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로 만들 어야 돼요.
자,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 승리한 모든 전부를 어떻게 해요? 하늘을 통해서 갖출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 고 하늘 것으로 세웠으니, 이것을 이제는 몽땅 참부모가 참된 자녀의 가정들에게 상속해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나님을 몰랐던 것인데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늘 부모를 몰랐던 것을 알아야 되고, 하늘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세상이 한 몸 이 돼 가지고 새로운 핏줄을 세워서 다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야 되고, 완성시대에 된 모든 승리의 패권, 부모님이 갖춘 것을 온 축복받은 가 정들과 2세 축복가정들 앞에 전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이 2대, 아담의 아들딸은 3대예요. 영육이 합한 3대예요. 하나님은 손자 손녀를 사랑하 지 못했습니다. 아담 해와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자리에 못 선 거예요. 그게 타락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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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시대에 와 가지고 재림주가 이 땅에 오더라도 하나님 1대, 아담 해와 2대, 3대의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 사탄세계에 와서 비로소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1대, 그 다음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 2대, 그 다음에 손자 3대예요. 영적 3대권과 실체 3대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6대가 하나돼서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과 참부 모의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공식이 돼 있으니, 불가피하니 이것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해서 얻은 모든 것을 어떻게 해요? 부모님이 왕의 자리에 등 극하고 나서 그 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승리한 모든 것을 제2대 후손 앞에 넘겨줘야 할 때가 온 거예요. 그런 심각한 대회가 오늘 14일 대회인데, 이건 7월 14일로 7수가 세 번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됨) *
(참어머님의 ‘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강연) (박수) 하늘이 보게 될 때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무슨 말을 쓰는 것을 소화
할 것이냐 생각하게 될 때, 참하나님은 인류의 참된 부모이기 때문에 참아들딸을 기르면서 축복가정을 만들어서 하늘의 가정과 하늘나라를 형성할 수 있는 본국의 언어, 문화, 전통, 이상 터전이 돼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러려면 누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말을 쓸 것이냐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인류의 조국어예요. *거기서 하나님의 본연의 조국이 시작돼요. 그래서 개인의 홈타운이 시작돼 가지고 하나 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세계가 이뤄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사람이 나타난 그 나라의 말이 하늘땅의 조국의 말이 될 것이고, 고향의 언어가 될 것이며, 그분의 삶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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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4일(金),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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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전통이 되고, 그 전통은 인류의 행복의 기틀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은 이론적인 원리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참부모의 이름을 세워 가지고, 이제는 참부모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 니다. 또 참된 가정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하늘이 특허권과 같은 특권을 줬기 때문에 참사랑의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전통적 본의 내용을 가 르칠 수 있는 본체, 아버지가 되고 주인이 돼 있다는 사실을 어느 누 구나 인정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모든 이런 대회의 중심적인 말씀은 참부모가 쓰는 말씀이 돼야 되고, 인류들이 살아갈 금후의 전통은 참부모가 타락한 후에 악한 세계를 수습해 나온 승리의 터전 위에 세운 전통을 자기 생애 혹은 생활의 전통으로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본 연의 천국과 지상천국 이상세계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 와요.
이 모든 전부가 추상적인 명사가 아니요, 이론적인 결론이기 때문에 지식이 있고 생각할 수 있고 자기가 안다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인정하 고 따라가야 할 순응의 법도, 하나님이 원하는 도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도 내가 읽을 줄도 알고 볼 줄도 알아요. 그렇지만 그걸 따라가기 위한 것이 아니고 역사적 대전환을 이뤄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대회는 언제나 영어를 쓸 수 없고, 독일에 갔다고 독일 말, 혹은 미국에 갔다고 미국의 새로운 영어 타입을 따라 갈 수 없어요. 참부모가 남긴 조국의 말씀, 문화의 전통이 국가의 기틀 이 돼야 할 것을 아는 우리는 하루 빨리 3년 이내, 혹은 10년 이내, 12년 이내에 다 끝마쳐야 할 이런 시대를 정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천 일국을 발표해서 천일국 1년서부터 이제 6년이 됐어요. 이제 12년까 지 7년 동안에 이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모든 국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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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전부 다 들어오라고 천국 문을 열 수 없는 시대, 다시 막혀지는 시대가 되는 서럽고 원통한 역사를 알고 있는 한 빨리 한국어를 배워 야 되겠다구요. (박수)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210개국입니다. 인류의 언어가 약 5천8백 개 되는 거예요. 인류의 언어가 통일 안 되면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 알 아요? 책 한 권이 있으면 5천8백 권으로 번역을 해야 돼요. 한 권으로 만족할 텐데 불구하고 5천8백 권을 참고로 삼아야 돼요. 거기에 참된 진리가 무엇인가 찾는다고 할 때 그 노력이 얼마나 커야 되겠어요? 이 것은 세계대전보다도 무섭고 두려운 손해를 인류역사에 남기는 것입니 다. 그것을 아는 한 언어통일은 필연적인 사업으로 타락했던 인간은 역사에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중차대한 천명에 의한 남겨진 숙제예요. 이 숙제를 풀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그래,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을 알려면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책이 6백 권 이상, 1천 권 이상, 앞으로 몇 십만권의 책이 발간될 거예요. 발간되는 책들이 만일에 영어로, 5천8 백이나 되는 언어로 번역된다면 인류에 미치는 손해가 얼마나 클 것이 냐? 어떤 것보다도 무섭고 두려운 사실을 아는 우리는 하루속히 이 문제 해결에 온 재산과 나라의 국력을 투입하고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이 일을 해결해야 할, 숙제를 풀어야 할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지고 그런 일을 서슴없이 해내야 되겠다고 결심해서 하늘땅이 택한 선민을 대표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 평화대사입니다. 하 늘나라에 가도 소개가 필요 없이 통할 수 있고, 지옥의 사탄세계에 가 서도 소개 없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교육할 수 있는 주인 된 이런 직 분을 가져야 할 것이 평화대사예요. 한번 해봐요, 한국말로. 평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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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평화대사가 뭐예요? *평화를 위한 대사인데 어떤 평화를 말하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세계를 대표하는 말이 평 화라는 말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세계의 언어가 뭐예 요? 조국어예요.
그 조국어를 밝히 가르칠 전통적 사상을 심을 수 있는 바른 말이 뭐 냐? 5천8백 개나 많은 번역된 말이 몇 천 가지 갈래로 갈라진다는 거 예요. 그게 있을 수 없어요. 단 하나의 길밖에 없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의 전통으로 남겨 준 조국의 언어와 조국 의 전통을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 각 부처에 살고 있는 국민과 국가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그런 책임을 완수해야 할 소명적, 하늘이 부르신 소명적, 그 다음에 자연적 책임, 소명적 책 임과 자연적 책임, 이중적 책임의 숙제를 풀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현재 이와 같이 독단적인 발표를 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을 아시고 이제 듣기 싫고 신비스러운 코리언의 말이 어떤 묘한 것이 있느냐 말을 들어 보시오.
또 오늘 이렇게 모일 때는…. 벌써 20년 전 되는 1980년대부터 이 런 때가 오기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하라고 텍스트북을 만들어 놓았던 거예요. 지금도 선생님의 설교집『천성경』을 40개국 언어로 번역을 금년 말에 끝내요. 40개국 언어로 번역하면 어떤 문제든지 공부 안 하 고도 그 40개국의 한 나라를 중심삼고 이 진리의 길을 알 수 있어요. 그 대신 한국말을 알아야만, 통역이 필요하고 번역이 필요 있는 그런 문화가 아니라 번역이 필요 없는 독단적이요 일률적인 문화의 전통을 가지는 거예요. 그래야만 자랑할 수 있는 생활적인 기반이 되고 생활 적인 연결의 문화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아시고 한국말을 한번 들어 보라구요. 아시겠어요? 한국말 한번 배워 보겠어요, 안 배워 보겠어요?「배워 보겠습니다.」안 배우고 싶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틀림없이 나는 배운다고 하는 사람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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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봐요.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으로부터 새로운 천지의 나라의 백성들이 될 것이다, 아멘! (박수) 못생긴 얼굴의 할아 버지 말이 밉고 싫지요? 싫어요, 좋아요? 싫은 사람은 박수해 봐. 좋은 사람은 박수해 봐. (박수) 고마워요.
오늘 말씀의 제목은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입니다. 조 국창건의 주인들이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빼놓더라도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주인 되신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자고 있고 쉬고 있더라 도 살아서 직접 대하고 있는 이상의 세계를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 에 우리는 그 이상 것을 만들 수 있다 하는 내용의 말씀인 것을 알고 들어 봐요.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에요. 자, 시작하자 구요.
(강연 시작;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이 반점(斑點)이라는 말은 말이에요, 왕이에 요. 왕(王)에다가 ‘ 문(文)’ 자를 박았어요. 왕과 왕후, 두 왕 가운데에 ‘ 문’ 자를 박은 것이 ‘ 반(斑)’ 자입니다. 이야, 이거 계시적이에요. 문은 레버런 문의 ‘ 문’ 자도 되지만 그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라든가 고향이라든가 문화라든가 전통적 창조는 반드시 두 아버지 어머니, 여왕과 남자 왕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돼야 된다. 그걸 예시해 놨다구요.
몽고반점! 몽고(蒙古)라는 것은 누더기 보따리를 고쳐 입은 걸 말해 요. 제일 옛날 것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 두 왕의 글과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걸 다시 찾아야 되 기 때문에 몽고반점 ―‘ 반(斑)’ 자가 그래요.― 동족권이에요.
여러 가지의 동족들이 많아요. 타락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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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이동도 하고 오고가고 문화 교류를 위해서 다 섞였어요. 그래, 동족이에요. 같은 남자, 같은 여자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했지만, 본래 의 동족이 돼서 혈족이 돼야 된다구요. 핏줄이 연결돼야만 된다구요.
그러니까 다시 몽고반점을 핏줄을 결혼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만 하나님과 부자지관계가 되지 핏줄이 연결 안 돼 가지고는 부자지관계 가 성립 안 돼요. *특히, 서구 사람들은 얼마나 혈통이 중요한가를 몰 라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모르고 부부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밖에 알지 못해요. 타락 후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부자지관계는 혈통이 연 결돼야 돼요. *혈통이 연결되지 않으면 부자지관계가 이뤄질 수 없어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강연 계속;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 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가정으로 환영하는 거예 요. 개인 환영시대, 지금 개인구원을 말하지만 가정구원, 민족구원, 국 가구원을 한꺼번에 했어요. 놀라운 시대예요. (강연 계속; 환영하는 바 입니다.
천운의 새봄을 가슴에 듬뿍 담아서 축복으로 여러분의 나라에 가지고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늘의 모든 것을 전수해 주겠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귀한 모든 것을 *자녀에게 상속하듯이 모두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상속은 부자 지관계가 아니면 상속할 수 없어요.
“ 듬뿍 담아서 축복으로 여러분의 나라에 가지고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제는 쭉 읽을 테니 잘 생각하고 들어 보시라구요. 여기 이어폰 다 갖고 있지요?「예.」준비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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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 대회는 금번 대회로서 제4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미 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후, 그 창설 메시지를 전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를 마쳤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이 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책임지고 생사지권을 걸고 활동을 해야 한다 는 시범적인 노정이었던 것을 기억해야 돼요.
(강연 계속;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 다.) 유엔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내용이 어렵겠어요. 이걸 참고 해서 다 깨우치라구요.
(강연 계속;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대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 그 역할을 다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형님을 누가 구해줘요? 동생이 살아서 용서해 주고 “ 아버지, 형님이 나를 죽였지만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그 런 길이 없게 되면 풀 도리가 없어요. 그걸 말해요.
(강연 계속;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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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늘의 계시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하늘의 계시예요. 문 총재의 말이 아니에요. 하나도 아닙니다.
(강연 계속;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의심하지 말라구요. 마지막 입니다. 돌아서게 되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마지막 길이에요. 이번에 내가 선포해 놓고는 레버런 문을 만날 날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강연 계속;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이라는 제목으로 방대한 하늘의 메시지 일단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계 지도자 여 러분!) 처음 듣는 말들입니다. 비판할 실력도 없지요. 이걸 어떻게 할 거예요? 보자기 풀어 놓은 걸 싸 가지고 가서 자기가 믿든가, 자기 조 상과 합해 가지고 공동적인 결심 일체가 돼서 하늘을 붙들고 담판해 가지고 해결해야 돼요. 나는 그래 가지고 이런 놀음을 시작했어요.
(강연 계속; 참된 주인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 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특정 인종 또는 특정 지역 사람들만 을 위해 계시는 그런 통상적인 개념의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칭을 여 호와라 해도 좋고 알라 신, 또는 그 어떤 다른 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 참부모로서 지금도 살 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거 알아요? 깜깜 한 밤중이 되어서 청맹과니로 살고 있잖아요.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 르는 무리들 아니에요?
(강연 계속; 당신이 태초에 세우신 천리원칙을 따라 우주 만상을 경륜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은 하늘나라나 지상세계에 결여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완전히 기반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아담을 창조해서 세워 가지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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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나가는 과정에 소생시대를 지나 장성시대 중간 경계선을 넘어선 그 때에 가 가지고 타락해 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니 지상․천상천국, 하나 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조국 땅과 고향 땅을 완전히 잃어 버렸어요.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때 하나님이 “ 해와야, 너 타락하지 마!” 한마디 충고해서 가르쳤으면 타락이 없었을 텐데 이게 뭐예요? 타락시켜 놓고 이게 뭐예요? 가르쳐주지도 않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누구라고 가르쳐주지를 않아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모르라고 만든 것이 아니에요. 사람이 했으니까 죄를 지은 사람이 깨쳐야 돼요. 발견해야 돼요.
창조이상적 부자지관계에 모실 수 있는 모든 천적인 표준적인 형태를 우리가 다시 이뤄서, 찾아서 꿰어 맞추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사람도 없거니와 천국이 시작도 안 된다는 사실은 이론적입니다. 멍청이들이 뭐 믿으면 천국 가요? 예수의 무엇을 믿어요?
그 책 가져오라구. 책 있지? 평화메시지. 왜 안 가져왔어? 넣고 다니라고 했는데. 없나?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교재가 필요해요. 그 교재를 통해야만 천국에 가는 거예요. 교재가 없게 될 때는 천국에 못 가요. 교재를 모 르게 될 때는 가겠다고 하는 자체들이 거짓말쟁이가 돼요. 어디로 가 요?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데 천국이 어디 있어요? 예수의 뭘 믿 어요? 여자가 못 돼 가지고 죽을 수 있는 운명에 선 남자 예수를 믿으 라는 거예요, 여자 예수를 믿으라는 거예요, 무엇을 믿어요? 눈을 믿어요, 코를 믿어요, 입을 믿어요? 뭘 믿어요? 믿으면 천국 가요? 그 따위 수작은 그만두라구. 가 보라구요. 못 가요.
그거 다 알기 때문에 발표해요. 그런가 안 그런가, 거짓말 하나 안 하나 단단히 기도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왕으로서 훈시할 내용이, 평화의 왕의 메시지 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이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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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천국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걸 텍스트북으로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명령을 따 라 참부모가 싸워서 승리한 패권적 권위의 자리에서 출판해서 만민에 게 나눠 줘라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진리의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마음이 원하는 소원의 진리의 내용이에요. 참사랑의 근본을 깨쳤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 몸뚱이가 문제예요. 여러분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우지 요?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평화의 왕 참 부모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제반 방향의 문들 을 통과할 수 있는 내용을 총결정해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 앞에 발표 하게 될 때, 하나님은 문을 열어야 되고 사탄은 문을 열어 가지고 안 내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영인들, 여러분의 조상들이 사탄의 핏줄의 후손이 돼 가지고 지옥에 가 있었는데 참부모의 은사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고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에 살고 있는 여러분 2세라든가 3세 이후의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의 길로 인도한다구요. 그 텍스트북의 내용을 이미 완성해 가지고 지상 재림하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은 참부모를 모실 줄 몰라요. 참부모가 누구인지 모르고 참부모의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다 알아요. 확 실히 알아요. 세상에 무엇이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잡아갈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88세가 됐습니다. 88세가 됐지만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언론계가 계속해서 두드려 패더라도 망하지 않아 요. 거기에 걸리지 않거든요.
내가 이제 언론계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통해서 말 안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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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을 들이차면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내가 언론계의 왕초입니다. 정치세계의 왕초예요. 종교세계의 왕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논하는 데 있어서 왕초예요. 이론적으로 당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했어요. 눈만 마주쳐도 브레인워 싱(brainwashing; 세뇌) 된다고 했어요. 무서운 진리예요. 살아서 숨 쉬는 사람, 참을 찾는 사람은 한 번만 들으면 완전히 180도 돌아가요.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박수)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인류가 전부 다 평정되어서 그 곳으로 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간판을 붙여 놓고 “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라!” 한 것입니다.
여기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나와 관계되기 전에 반대 안 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레버런 문을 좋아했어요, 사랑했어요? 어떤 거예요? 사랑도 못 하고 좋아도 못 했어요. 그런데 이것들을 불러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둬두면 사탄이 좋아하는 지옥의 제물로 없어져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아닙니다. 아들의 책임, 하늘나라의 전권의 권한을 상속 받은 아들이라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 님은 본래의 완전 완성을 위해서 빛을 보고 사랑받을 수 있던 자리를 받지 못하고 아들딸의 자리에서 원수의 자식의 자리로 떨어진 것을 찾 아다가 아들의 모양의 자리에서 사랑이라도 하고 싶다는 거예요. 아버 지를 잃어버렸으니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어떠한 종교보다도 노력할 수 있는 후세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고 그런 자리에 승자의 간판을 갖고 살아 보자고 하는 것이 천주평화 ― 평화예요. 평화 없이는 통일이 없어요.― 통일연합이에요.
옛날에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는데 ‘ 기독교’ 라는 이름을 갖다 붙였기 때문에 반대를 받았어요. 왜?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실패 했어요. 오시는 재림주는 성약성경에서 실패할 수 있으니…. 기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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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에 실패했고, 두 번째 단계에 실패했습니다. 세 번째 단계에 오더라도 사탄세계가 왕궁을 가지고 천상세계 지옥과 지상세계 지옥이 전 부 다 주관하고 있는 세계 앞에 나타났댔자 그것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승리할 길이 없어요.
문 총재가 가진 것은 참사랑, 참사랑의 진리를 갖고 있습니다. 참사랑의 조직편성을 해서 가정 형태를 갖춰 가지고 가족만 된다면 핏줄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가정이 종족으로 번식되고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게 돼 있는 거예요.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씨를 심으면 열매를 거둘 수 있어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 조상이 완성된 씨를 거둘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조상의 그 나무에 서 씨를 거두어 남겨서 후대에 이상적인 나라와 천국, 하늘나라를 형 성할 수 있는 기본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거두더라도 계란으로 말하 면 부정란(무정란)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열매를 거둘 수 없으니 이것은 사람 모양이 되더라도 전부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 가지고 재차 버렸던 것을 찾아와서 소용 가치가 없으면 영원히 불살라 서 없어질 것밖에 안 됩니다. 이것까지도 메시아, 재림주를 보내서 구 하기 위한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 구하는 텍스트북이 이 책 가운데 들어가 있어요.
이걸 두 손 위에 펴서, “이 가운데에 있는 모든 전부가 내가 갈 길에 반대되는 게 없다. 어서 통고하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침서 라구요. 이게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필요치 않으면 지옥에 가 봐요. 뛰쳐나올 수 없어요. 가면 그만이에요. 못 나옵니다. 아담이 죽었다는 말이 뭐예요? 뛰쳐나 올 수 있었으면 1대에서 구원역사를 다 할 텐데 수천만 년 지난 지금까지 불가능한 한계권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실상이 에요.
뭐 미국이건 영국이건 선진국이건 영․미․불, 일․독․이가 전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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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문 총재를 위해서, 오시는 참부모를 위해서 문을 열기 위한 것인데 이 무식한 것들이 문을 닫아 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반대 하고 있어요.
여기 한국 대사가 왔나? 왔나, 안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불러서 내가 기합을 좀 줄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나와 가지고 뭐 잘 한다고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간판 붙이고 선전하는 패들이 많아 요. 김일성 패들과 같이 선전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같이 북한을 따라 가지고 통일교회 선전할 수 있는 남한 대사가 됐으니 꽁무니를 따라가 려고 야단이라구요. 그걸 누가 시정할 거예요?
이렇게 해서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오라고 했으니 내가 대접하고 나서 대접받고 돌아가야지, 불편하게 돌아가서는 끝입니다. 못 만나 요. 싫더라도 들어 두라구요. 과거에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을 싫어했던 것을 탕감하고 가는 의미에서 이 시간만은 눈을 감고 들어도 안 들은 척해 가지고 이 시간을 기쁨으로 맞아서 보내게 되면…. 스위 스 나라, 서 있는 걸 말해요. (박수)
세상에 아무리 바보 천치라도 이런 말을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 바보가 아닙니다.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종교의 세계에 네임밸류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땅 위에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미국 대통령은 모르고 영국 여왕은 모르지만 레버런 문 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공산세계는 더욱이나 반대를 해 왔는데 더 전문가지요. 그렇지만 실제로도 좋아하지 않고는 살 수 없어요. 실제 죽이고 싶어도 자기가 죽지 않고는 산 사람끼리 두 사람이 살 수 없어 요. 하나는 없어지는 거예요. (박수)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일생 동안 욕먹고 돌아다니면서 계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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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뭐가 있어요? 지금 내가 수천억 달러에 대한 돈을 벌어서 세계에 뿌렸어요. 나, 돈 벌 줄 압니다. 외교도 할 줄 알아요. 정치할 수 있는 대가리들을 모아서 훈시도 할 줄 알아요. 요전에 워싱턴에 가서 부시 가정을 대신해서 교육도 했어요. “ 이렇게 해야 삽니다. 안 해봐 라, 어떻게 되나. 듣겠어, 안 듣겠어?” “ 들어야지요.” 안 들으면 좋을 텐데 빚을 많이 졌기 때문에….
알고 보니 예수가 33세, 34세에 왕국 기반을 이뤘어야 할 그때까지 왕이 못 돼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왕의 자리를 찾아 연결 못 하면 미국도 망하는 거예요. 이런 독단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역사시 대에 만났어요? 히틀러도 그런 얘기를 못 했잖아요. 나를 믿으면 구원 해 준다는 말을 했어요? 총 끝을 모가지에 대 가지고 “ 빵빵!” 하니까 무서워서 굴복했지요. 나는 총도 없어요. 살아 있는 사람을 사기도 안 쳤고 죽여 본 적도 없어요.
참을 가르쳐 줄 말을 100분의 1도 못 했어요. 문 총재가 말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따르겠다고 하니 그것도 사고예요. 100가지를 가르쳐 주고 죽을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할 텐데 100도 못 알아 가지고 미숙한 자가 나서서 난장을 벌이다 보니 많은 사람을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죽였어요.
여기에 앉아 있는 장들이 전부 다 훌륭한 간판을 갖고 있어요. 미스터 곽, 또 그 다음에 미스터 박, 닥터 국진 문이 있는데, 아버지가 무 엇인지 모를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알고 보니까 아버지가 얼마나 고 생했던 걸 알아요. 단상에 서 보니까 알아요. 가지각색 오만 인류 앞에 반대를 받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쫓아내지 앉고 품어 가지고 소화하기 위한, 밤낮 쉬지 않고 일했던 아버지를 알기 때문에 나서면 뭔가 가슴 이 터져 오는 걸 느낄 거예요. *아버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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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 총재 아들딸도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상속해 줄 수 있는 입장의 말을 내가 못 해봤어요. 그러나 여러분에게는 상속 해 주겠다는 선언을 하는 이 시간이에요. 이 책자와 더불어 모든 걸 상속해 주는데, 그걸 백 퍼센트 자기 것으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 기 것이 되고, 하늘나라의 궁전과 하늘나라의 왕족이 자기 것이 되고, 하나님의 천국이 내 천국이 될 수 있는 이런 특허적 은사의 벼락불이 떨어지는 것을 안 받겠다고 해서 나가 보라구요. 천 가지 만 가지가 꼬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도 하늘이 지시하는 대로 안 하면 죽을 자리에 끌어 가요. 발이 알아요, 발이. 가려면, 그걸 넘어가려면 이 자리에 가서는 딱 붙어 가지고 못 가게 해요. 그거 가야 되겠어요? (녹음 상태 불량 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것을 좋다고 따라가는 미분명한 패들, 미분명한 철학, 미분명한 종교를 믿는 사람은 전부 다 레버런 문 앞에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이제 왕으로부터 국회의장이 둘이 결의하게 된다면 하루 저녁에 하늘나라에 입적해 주는 거예요. 공산당의 그늘에서 나가 겠다고 해보니, 깨 보니까 하늘나라에 입적이 돼 있어요. “ 어떻게 돼 서? 어떻게 돼서 입적이 됐어?” 레버런 문 때문에 됐다는 거예요. 공산당 대가리들이 굴복했고 그 이론이 안 됐다고 해서 하룻밤에 굴복하 면 하룻밤에 공산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짜 종교 말이에요. 장로교가 있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타락까지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말이 벌어져 요. 원숭이 새끼도 믿지 않을 것을 믿어 가지고 되겠어요? 여기는 제네바인데 제네바가 그런 곳이지요? 장로교에 쫓겨 다니면서 피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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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성공한 것이 감리교, 그 다음에 루터교예요. 그 본부가 어디 있어요? 독일에 있지 않아요. 본부가 여기에 다 있다는 거예요. 소련의 종교 중심,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가 여기 있어요. 요 건너편에 있어요.
공산주의 이론가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인간 노동의 가치를 절대시한 거예요. 사람의 몸 마음의 관계를 알지 못했어요. 몸 마음이 투쟁하는 것이 본래의 근본 사람인 줄 알았어요. 타락을 몰랐 어요. 싸우는 개념을 중심삼고 희랍철학을 연구했어요. 투쟁하는 세계 에 평화가 와요? 미친 말을 그만두라구요. 나같이 똑똑한 과학을 공부 한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큰소리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아는 것은 내가 다 알아요. 그래, 잔소리 말고 들어 두라구요. 알겠나, 모르겠 나? 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문 열고 나가라구요. 방해되게 하지 말고. 곽정환부터 나가고 싶으면 나가요. 그렇다고 내가 손해 안 나지. 아, 곽정환 한 사람 대신할 사람 백 사람을 세워서 백 곳을 가르칠지 몰라요. 그러면 하룻밤에 옮겨 심을 수 있는 거라구요. 독재성이 농후하다구요, 그 사람도.
자, 어디인지 모르겠구만. 우주 만상을 경륜하시고 역사를 섭리해 나오고 계시는 주인, 태초부터 창조하여서 천리원칙을 따라 운행하면 서 변함없이 그 세계를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 역사상에 종교의 조상인 하나님이시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박수)
아, 제네바가 어드런 곳인데 와서 큰소리를 해요. 큰소리하는데 나서서 반대하려고 안 해요. 반대하면 내가 밀어제길 거예요. 밀어제기려면 나도 밀어제기기 싸움을 해보자구요. 이미 그건 다 학계에서 끝났어요. 철학세계에서 이미 싸움이 끝났고 종교의 세계도 이미 다 끝난 놀음이에요. 그건 할 필요도 없어요. 이제는 할 수 없이 레버런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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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하는 텍스트북, 해방적 텍스트북을 받아 가지고 그대로 살면 종교 도 없어지고 나라도 없어져요.
에덴동산에 나라가 있었어요? 종교가 있었어요? 종교 없이 나라 없이 완전한 천국과 완전한 사랑의 천국을 만들어 놨던 것을 모르기 때 문에 정치라는 문제가 필요하고 종교라는 문제가 필요해요. 타락이 없으면 그건 문제없습니다. 타락 안 했는데 천국을 지어 놓고 지옥도 만 들어 놓았다면 그런 하나님을 인간이 무엇에 써요? 도적보다도, 백정 놈보다 나쁜 거예요. 히틀러보다 더 나빠요.
그렇게 알라구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하나님은 정정당당한 밤에도 하나님이요, 낮에도 하나님이요,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이요, 태어 나서 백년시대에도 하나님이요, 만년시대에도 하나님, 내 아버지라는 거예요.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내 아버지의 사랑을 점령할 수 없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완비시켜 놓은 그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말하는 것입니다. 듣기 싫어도 극단적인 이 상경까지 가자고 하는 운동을 아니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제네바를 구하게 돼서 다 천국이 됐다면 어떻게 하겠어 요? 다 끝나요. 모스크바에 가야 돼요. 베이징에 가야 돼요. 여러분이 베이징에 가 가지고 “ 너희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할 수 있어요? 없잖아요.
알겠어요?「예.」알겠다면 이제부터 그만 하고 모르겠다면…. 나도 일생 동안 좀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제네바가 피난처인데 말이 에요, 좀 쉬게 해 주면 그만두자면 얼마나 좋아요? 시작은 한 페이지, 한 장만 해 놓고 나머지를 이렇게 해 놓고 그만두면 말이에요. (박수) 다 돌아가서 잠을 자겠어요? 잠을 못 자요. 자다가 다시 자기들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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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해 가지고 있는 재산 다 해 놓고 잔치하더라도 안 와요. 안 옵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었어요. 담 하나 건너 방에 있지만
내가 만나자고 하지 않아요. 그 양반들이 만나겠다면 만나 주는데 열 번 불러서 만나자고 해야 한 번 만날지 말지 한 거라구요. 이렇게 해 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조지 부시도 그렇고, 더블유(W) 부시도 그렇 고, 앞으로 있어서 3대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문 총재의 손아귀에 달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의 해방을 주장하고 나섰어요. 가능성이 있어요. 나는 언론계의 왕이에요. 미국 정부가 모르는 정보를 알고 있어 요. 런던이 모르는, 이스라엘이 모르는, 스위스가 모르는 비밀세계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나는 이론가입니다, 이론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은 하지를 않아요. 이론가인 줄을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런 말은 그만둬라 이거예요. 못난 척하고 눈 꼭 감고 주는 대로 먹고 주는 대로 마시다 보니 만병통치의 약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엄마 좋게 해서 엄마가 좋고 아빠 있으면 아빠가 좋고, 엄마 아빠가 좋으면 우리 집이 좋고 아들딸이 좋으니 그 민족이 좋고, 그 민족이 좋으니 그 나라, 그 세계가 좋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바라보고 레버런 문은 손해나는 장사를 일생 동안 해 왔다 는 것입니다. 그 손해나는 장사꾼을 몰아내겠어요, 환영하겠어요?
이 시간만이라도 말씀을 들어 줌으로 다 용서해 주고 다 풀고 가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예.」다 나보다 잘났구만. 나이도 나보다 젊고 말이에요. 나는 여든 여덟이에요. 여든 여덟 나 가지고 뭐 스위스에 와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겠다고 외쳤댔자 따라올 수 없는 것도 알면서 안 할 수 없어서 합니다. 내 할아버지가 늙어도 좋고 젊어도 좋고, 내 아버지가 늙어도 좋고 젊어도 좋고, 내 남편이 늙어도 좋고 젊어도 좋고, 내 딸이 늙어도 좋고 젊어도 좋고, 아들이 늙어도 좋고 젊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무리가 틀림없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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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네바가 어드런 곳이에요? 났다 하는 사람들이 보따리 차고 몰려와요.
여기에 36개국의 평화대사 대표 세 사람씩 왔잖아요. 그러면 구라파 인구가 전부 다 얼마인가? 몇 억이에요?「4억 5천만입니다.」4억 5천 만 가운데서 3백 명을 골라 왔으면 난 사람들을 골라 왔지, 못난 사람 을 골라 왔나? 쓰레기통이야, 금고통이야?
송용철!「예.」쓸 만한 사람이야, 못 쓸 만한 사람이야?「엘리트들입니다.」엘리트가 뭐야, 엘리트가? 나, 그런 말 몰라. 한국말로 뭐야?
「주요인사들입니다.」주요인사는 또 뭐야? 일본 말로 뭐야? 일본 사람이 있어요? 영어로는 엘리트라고 하면 그건 뭐라고 해요? 가시코이 모노(かしこいもの; 영리한 것)라구요. 가시코이라고 하면 가시가 꼬여 가지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일본 사람이 딱 발이 묶여 가지고 꼼짝 못하고 있으니 레버런 문이 구해줘야 움직일 수 있는 때가 왔어 요. 내가 그거 알아요.
나는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놀고 술을 먹으면 아마 여기 사람 열 사람하고 내가 먹어서 지지 않을 거라구요. 오줌 싸는 방법까지 연구했어요. 바쁠 때는 세 시간 간다면 세 시간 전에 오줌 준비하는 것을 싸 가지고 해결해요. 오늘 아침에 여섯 시간을 앉았다가 가니 어 머니가 나타나서 팬티가 젖지 않았는지 만져 보더라구요. 팬티가 젖었 다면 욕을 먹을 터인데 “ 뭐 괜찮구만.” 그래요. 그런 거예요. 그것도 조정할 줄 알아요. 공부도 한 시간 앉아 가지고 일주일 공부할 것을 할 수 있는 실력도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 내가 못 하는 게 뭐 있어요? 싸움도 합니다. 씨름도 할 줄 알아요. 축구의 챔피언입니다. 운동은 무슨 운동이든 다 해요. 그만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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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통일교회 통일의 뭣만 통일해요? 만사통일하니 만사 통일교회 교주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만하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잔소리 말고 다 배울 것이 아주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스위스 사람?「예.」
스위스는 미끈미끈해서 슬슬 넘어가기 좋아하는 거예요. 여기 호수에는 바람도 안 불더만. 바람도 안 불어요. 그렇게 편안하게 살았으니 까 이거 무엇에 써먹겠노? 태풍이 불어오면 땅 구덩이에 지렁이 모양 으로 파고 들어갈 것이다. 써먹지 못해요. 나, 스위스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으니 합해 가지고 반대해 보지, 스위스 전부가. 여기 얼마요? 35만? 35만이 오늘 저녁에 반대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까딱하지도 않아요. 내가 앉아 있으면 사흘도 못 가서 다 도망가 가지고 간 곳에 서 머무니까 나 혼자 남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길도 아 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기쁘신 마음을 가지고 환영하게 되면 내가 말을 해 주지요. (박수)
박수하는 걸 보니까 앞에 있는 사람은 웃으면서 이렇게 해요. 몇 계층이 다른 분자들이 모였어요. 그렇지만 문 총재만은 그걸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한번 시험해 보라구요, 자신이 얼마 있는지.
(강연 계속; 여러분, 인간에게는 몸 위에 마음이 있고…) 구조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마음 위에는 영인체가 있으며…) 영인체를 알아요? 이것도 통일교회의 말입니다. 학계나 전문적인 지식 인들은 영인체를 모르는 사람은 지식세계에서 탈락하기 때문에 이제부 터 고차적인 논리라든가 사상체계를 논할 때 영인체가 무엇인가를 설 명할 줄 알아야 돼요. 영인체를 물으면 답변할 사람이 여기에 몇 사람 돼요? 그러니 배워야지요.
(강연 계속; 그 영인체가 들어가 살게 되는 영계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자유도 없고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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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생명도 없고 혈통도 없고 완전 완성도 없습니다. 변하는 세상이에요. 10년도 못 가서 변해요.
(강연 계속;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 작은 개체의 모습 일지라도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 러분, 문 총재 같은 사람은 사람은 다 마찬가지인데 3백 분의 1이 되 는 사람이 왜 큰소리를 해요? 이걸 말하는 거예요.
“ 전체 역사를 대표한 존재요, 또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한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주적 가 치를 찾으려면 레버런 문과 하나되고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뚱뚱한 여자, 아시겠소? 우리 국진이 뒤에 앉은 여자분 말이에요. 재미있게 들 어 봐요.
(강연 계속; 우리가 진정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 실해질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혼자 못 산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에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완전한 핵을, 바로미터, 컴퍼스를 심어 놓았 어요. 그게 뭐냐? 양심이에요. 양심의 명령대로 하는 사람은 지옥 갈 수 없다는 겁니다.
(강연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모르게 할 수 있어 요? 도적놈은 도적놈이라는 것을 알고, 사기꾼이면 사기꾼인 것을 알 게 돼 있어요. 양심이 먼저 아는 거예요.
(강연 계속; 스승보다 먼저 알고…) 양심이 그래요. 학교에 가더라도 스승이 잘못됐는지 양심이 가르쳐줘요. 저 선생이 틀렸다고 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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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해서 두고 보니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대학 4년이 다 지나더라도 나쁘다고 그러면 나쁜 거예요. 그걸 따라가다가는 망하는 거 지요.
(강연 계속;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 다.) 양심은 부모보다 먼저 계시고, 하나님보다 먼저 계시고, 그 다음 에는 스승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먼저 계신 주인이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양심이, 본심이 물어보면 다 가르쳐줘요.
여러분, 신비스런 경지에 들어가면 마음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하나님 앞에 “ 아버지!” 하게 되면 “ 왜 야단이야, 이 자식아?” “ 하나님 어디 있어?” “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마음의 맨 깊은 골짜기에 있지.” “ 왜 나타나지 못해?” 길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있었지만 열고 들어갔는데 나갈 수 있는 것을 다 사탄새끼들이 막아 놨다는 거예요. 못 나온다는 거예요.
막게 한 죄인, 타락한 조상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의 자리에서 문을 열어 들어갈 수 있고 나갈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내가 나간다 이 거예요. 아담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죄지은 아담 때문에 이렇게 됐으 니, 자식의 죄를 부모가 책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해방시켜 줘 야 내가 나가지 나 혼자 못 한다는 거예요. 왜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타락하게 내버려 둬서 인류를 도탄 중에 살게 만들어 놓았어요? 원칙 적인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스승보다 먼저 아니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영․미․불, 일․독․이, 2차대전에 참전한 그 나라들 이 말이에요, 양심을 교육하고 본심을 교육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본심은 필요 없어요. 여기에 양심을 속일 수 있다고 할지 모 르지만 양심은 수까지 다 기록하는 거예요. 어느 곳에서 사는 어느 사 람이 피해를 받고 어느 그룹까지, 나라에 병들게 만든 것까지 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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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 놔요. 마음대로 살면 안돼요. 그걸 아는데 어떻게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강연 계속;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종교가 필요 없고 철학이 필요 없어요. 주인을 찾으려고 할 필요 없어요. 주인이 내 속에 이미 계셔 가 지고 천지에 없는 왕궁을 만들고 해방의 왕자로서 자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야, 고마운 말씀인지고!
(강연 계속;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하나님이 지은 창조가 그렇게 돼야지, 불완전한 천국을 만들어 놔서 죄인 도 들어가고 아무나 완전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가면 꼴이 그게 뭐예 요?
(강연 계속; 또 다른 각도에서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 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 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준비 다 했다 는 거예요. 모르잖아요.
(강연 계속;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 입니다.)
레닌이 지옥에 가서 살다가 이런 세계를 모르겠다고 몸부림치고 반항하다 보니까 그것이 지상세계의 연장인 것을 알고 나서 지금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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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 와 가지고 내가 몰랐던 것을 공산당들이 깨우치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어요.
이거 맞는 말입니다.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오늘 저녁에 믿지 못하면 문 총재가 거짓말하나 목을 매 죽든 죽어 보라구요. 그런 세계가 돼 있나 안 돼 있나 보라구요. 그 때는 “ 이야, 레버런 문이 똑똑히도 가르쳐줬구만.” 할 거라구요. 그때 에 “ 레버런 문!” 불러 봐야 용서가 없습니다. 그것으로써 만년 영원히 가야 돼요. 다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 천년 걸릴지 몰라요. 비참한 것 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가르쳐 준다구요.
“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의심하지
말라구요. “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 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 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땅에서 완성하게 돼 있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완성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하 지 못하니까 영계에 들어가서 다시 교육받아야 돼요. 지상에서 참부모 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을 맞춰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그 외 에는 들어갈 길이 없어요. 재림해야 돼요.
(강연 계속;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그게 본래 하나님이 지은, 완전 완벽하게 지은 본향 땅이 그렇다는 거 예요. 본향 땅을 모르지요? 본국이 있어요?
(강연 계속;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 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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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 아가야 하는 숙명적 노정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가 만드 는 것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을 그리 인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는 것을 문을 열어서 안내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땅 위에 사는 타락한 사람은 돈, 권력, 지식을 중요시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뭘 해요? 그것은 부대조건 이지 본연의 요구조건이 아니에요. (강연 계속;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가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래, 몇 천년 전의 영인체의 사람과 회담도 하는 거예요. 그 일족들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걸 도서관에 전 부 다 기록하면 여러분 머리가 터질 거예요. 세상도 해결 못 해 가지고 영계를 어떻게 해요? 수천 년 역사의 세계, 아직까지 미지의 도서 관을 앞에 놓고 연구하는 세계를 평가할 수 없어요. 그건 매여 가지고 구석에 사는 거지요.
그렇지만 문 총재의 말만, 공식만 풀게 되면 어디든지 나갔다가 들어왔다 할 수 있으면서 모든 것을 참고 참관할 수 있음으로 내 소유가 되고 내가 주인 되는 것이 불가능함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결론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이상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강연 계속;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도 결국 죽는 것입니다.) 안 죽을 자신 있어요? 죽어요. 준비 못 하면 낙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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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미완성품이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이걸 준비하라는 거예요. 선후를 뒤집어 놓으면 악이 되는 거예요. 바로잡아 놓으면 선이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 이걸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문적인 업입니다.
(강연 계속; 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 지키 지 않으면 걸립니다.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협박했나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강연 계속; 그렇다고 해서 영인체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건 죽고 나 봐야 알지요. 나는 영계를 생활적인 생활 무대로 삼고 있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은 틀림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50년 믿어 가지고 영계에 따라가서 영계 체험해 보니 선생님이 옳으 니까 백년 천년이라도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 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 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 모가 필요하고 스승이 필요하고 주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참된 스승이 있어요? 참된 주인이 있어요? 참된 부모가 없어 요. 타락했어요. 지옥으로 끌어냈어요.
(강연 계속;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 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 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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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천국 시대에 갖다가 제시 못 한다 그 말이에요.
(강연 계속;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 의 삶에서 완성을 보아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육신을 쓰고 사는 지상계의 삶에서 완숙한 삶, 즉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어 즐기며 살다가 가야 자동적으로 천상천국에 입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 들어 가는 사람이 없어요. 천국은 비어 있다는 겁니다.
(강연 계속; 지상계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은 이와 같은 하늘의 공법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영인체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계에 들어가는 여러분은 육계에서의 삶을 100퍼센트 수록한 영인체의 모습입니다. 잘 익은 선한 삶이었는 지 벌레 먹고 썩은 악한 삶이었는지는 여러분의 영인체에 적나라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기록돼요. 부정할 수 없어요. 양심은 못 속여요. 양심을 속일 수 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이 사기꾼의 후손들.
(강연 계속; 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 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 락만을 쫓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알았으니 못 해요. 못 가요. 모르니까 그러지요.
(강연 계속;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 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 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 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모른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박수)
(강연 계속; 그렇다고 하여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타락했기 때 문에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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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여러분의 영인체는 반드시 몸과 마음의 원활한 수수작용으로 전개되는 육신의 삶을 터로 한 참사랑의 삶을 통해서라야 성장 하고, 완숙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게 돼 있 습니다.
(강연 계속; 그런데 여러분 속에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 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 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잘못했다고 하 지 말아요. 타락한 혈족이 돼 가지고 똥 구덩이를 쓰고 사는 사람이 하늘나라를 어떻게 알아요?
(강연 계속;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여러 분은 모르고 살아요. 기가 차지요.
(강연 계속;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해 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며 지옥은 어떤 곳일 것 같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일까요?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곳은 어디 에 있는 것입니까? 하늘 저편의 은하계 밖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상상 력의 소산입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문하며 고민해 본 내용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천국은 하나님의 참사랑이 충만하고 참사랑이 축이 되어 세워진 세계입니다.) 참사랑이 축이 돼 있어요. 분위기도 돼 있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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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참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더라도 숨도 못 쉬어요.
(강연 계속; 참사랑이 모든 환경권의 외형이자 내용인 세계입니다. 삶의 시작과 끝이 참사랑으로 일관하는 세계입니다. 누구나 참사랑에 의해 태어나서, 참사랑 속에 살다가, 참사랑의 품에 안겨 참사랑의 궤 도를 따라 다음 세계인 영계로 옮겨가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세계입니 다.)
그게 천국이에요. 부처끼리 싸우고 네 것 내 것 해 가지고 저금통장에서 한 푼도 안 내려고 벌벌 떤다면 그 사이에 세워진 사랑이 무슨 사랑이에요? 똥개 사랑만 못하지요. 생명과 나라까지도, 우주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는 참사랑인데 무가치한 한계선을 넘나들면서 탄식하고 살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탄의 핏줄이 이렇게 만들어 놓 은 거예요.
(강연 계속;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 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 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 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 안팎으로 참사랑의 실체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도 살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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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편네가 남편을 미쳐서 그리워하고 남편이 여편네를 미쳐서 사 랑하는 이상 미칠 수 있는, 최후에 미쳐 살 수 있는 삶이 돼야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아담과 해와 이상, 예수님 이상…) 타락했어요. 그러니까 그 이상 (강연 계속;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완전통일하고…)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에 못 가요. 그거 누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 탄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 길을 가기 위해서 “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완성하라.” 고 한 것입니다. 내 가 원수예요. (강연 계속; 참사랑의 상대권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다 시 말해서 이 땅에서 참된 가정을 완성시켜 참된 부모, 참된 부부, 참 된 자녀, 이렇게 적어도 3대가 함께 참사랑을 중심한 삶을 살다가 들 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싫지요? 할아버지가 필요 없지요?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을 만들어 놓고 쫓아내 버려요. 그게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자기 여편네 남편네의 사랑을 받아야만, 3
대 사랑을 받아 가지고야 완전한 씨가 돼요. 소생․장성․완성, 3차원의 세계를 거치고야 완전한 씨가 되고, 4차원의 세계에서부터 수확할 수 있는 거예요.
(강연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 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 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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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그건 부모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밖에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강연 계속;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은 뭐냐? 대통령의 부인 이 돼서 아기를 낳았는데 먹이는 젖이 풍부해 가지고 젖을 짜서 개에게 주고 돼지에게 주지 말라는 거예요. 그 동네, 그 부락에 어머니가 없는 고아가 누워 있는 그 자리에 가서 황후가 될지라도 식혀진 젖이 아니고 더운 젖을 그냥 해서 먹이기 위해서 자기 권위와 단계의 한계 선을 넘어서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같이 나타나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이 있 어요. 심정권이 있어요. 정이라는 것이 맺혀지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황후라도 그런 심정이 없게 되면 정이 흘러갈 수 있는 길이 막힌다는 거예요. 높은 자리에 있으니 낮은 자리에 비가 오면 비를 내려 줘야 되고, 여름이 되면 여름의 종자를 심어 줄 수 있고 살려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강연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희생이 동반해요. 어머니가 희생한 손길과 몸을 갖지 않으면 그 부모는 자식을 훈시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제비새끼 모양으로 아기를 아기 침대에다 쇠를 채워 놓고 놀러 다니는 부모는 벌받습니다. 망해요. 자식이 없어서 망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 니다.) 우리는 재창조해 완성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창조해야 완성한
다는 거예요. 알겠나, 미스터 박?「예.」미스터 곽?「예.」창조해야 돼요,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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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여러분,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 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 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 다.) 내가 우리 손자를 보게 되면, 요즘에 “ 할아버지!” 요러면서 “ 할아 버지, 와!” 그러면 안 갈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그래야지요.
(강연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 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가치는 불변해요. 가치 탈락이에요. 변 치 않은 영원한 하나님의 가치가 없어요. 그러니 지옥이에요.
(강연 계속;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 위하는 삶’ ,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박수)
문 총재가 일생 동안 욕을 먹고 살았지만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10 년 전에 한 얘기가 10년 후에 이뤄지고, 50년 전에 한 얘기가 50년 후에 이뤄지니까 문 총재를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기에 지금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더라도 이제 10년도 안 갑니다. 5 년만 지나 봐요. 뉘시깔로 보고 느끼고 바빠 가지고 발을 종종 걸음을 하면서 “ 나 살려 주소, 나 살려 주소!” 해야 거기에 레버런 문은 없어요. 구원시대를 철수해 버려요.
(강연 계속; 그런데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현 세계를 보십시오. 극도의 이기주의 덫에 걸려 물질만능을 외치며 가치관을 상실한 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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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부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가 우글거리고, 마약이나 프리 섹스도 모자라 이제는 근친상간이라는 짐승보다 못한 만행들 을 자행하고도 버젓이 고개를 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 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사 람의 얼굴과 짐승의 마음을 가진 (강연 계속;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 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거 지옥이에요. 프리 섹스를 말하면, 어머니하고 사는 녀석도 있고, 할머니하고 사는 녀석이 미국에 많아요. 어머니와 딸이 본처가 되 고 첩이 돼 가지고 살아요.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개세계에도 없는 거 예요. 말 같은 동물은 4대까지 분별한다는 거예요. 동물보다 못한 녀 석들은 앞으로 서릿발이 내려서 한꺼번에 서리 맞아 쓰러진다는 거예 요. 그럴 때가 옵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돼먹지 않은 국회의원들 120 명 이상, 하원의장 모가지를 자르고 프리 섹스를 한 수천 명 목을 잘 라 버렸어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자, 아내 격의 여자, 딸 격의 여자, 이렇게 모든 단계의 여자들을 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 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 하겠어요? 술 먹고 나가자빠지고 벌거벗고 그 놀음을 하는 똥거지 패 들이 죽을 날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부부들끼리 남편과 아내를 서로 바꾸어 가며 즐기는 스와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작태야말로 인륜도덕 파괴의 극치이며 타락행위의 단말마적…) 사탄의 마지막적 (강연 계속;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완성은 꿈도 꿀 수 없는 지상지옥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옥이라고 아니 할 사람이 있어요? 스위스 양반들! 나가면 전부 다 자기 여편네를 속여 놓고 더 좋은 미인이 있으면 서로 빼앗기 위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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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해 먹겠다고 할 거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나는 그런 세계를 미워하는 사람이에요. 깨끗이 뿌리까지 뽑아 버릴 날을 정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강연 계속;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 된 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 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 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 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렐름(realm; 범위)이라는 말이에요. (강 연 계속;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그거 미워해요. 뿌리를 뽑아 버릴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쇠못을 (강연 계속;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 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창조 했으니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천리예 요.
(강연 계속;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 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남자, 여자를 속여 놓고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니면서 자기가 남편이라고 하는 남자는 배때기를 차 버려야 돼요. 숙청해 버려야 돼 요. 혁명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이고 종교고 무엇이고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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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사상이고 없어요. 알겠어요?「예.」그런 왕초가 레버런 문이니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협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 겠으면 망해요. 안 하다가는 지옥으로 처넣을 거예요, 어느 한 날에 가 서는. (박수)
“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레버런 문을 미워하려고 해도 이것이 밉거들랑 미워해요. 이것이 사실이거든 두 무 릎에 가시가 돋도록 기도해 가지고 회개해야 돼요. 그렇게 안 되면 안 됩니다. 아저씨들 알겠어요? 저 흑인 아저씨. 백인이 못 하면 흑인이라 도 해야지, 분해서 어떻게 죽나?
(강연 계속; 다시 말해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혼을 통해 주인의 자리를 확보할 때 반쪽 인간만이 아닌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 다.) 이런 교재는 없어요. 문 총재가 비로소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입니 다.
(강연 계속;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그것이 지성소예요. 사랑의 열매가 거기에서 맺힙니다. 어머니의 생명과 아버 지의 생명이 거기에서 하나가 돼요. 씨가 심어지는 거예요. 맞아요? 세 상에 제일 보화의 금고를 가진 것을 몰라요. 제일 나쁘다고 생각했어 요. 함부로 쓸 수 없는 것이에요. 금은보화의 창고의 키가 둘일 수 없 어요. 그렇게 살았으면 죽지 않겠으면 오늘부터 시정해야 돼요. 경고해 요.
오늘이 14일이지?「예.」이것은 영원히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갖다 보관할 책이에요. 누가 참관하게 되면 그때 말을 빼 버릴 수 있는 사 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악마도 못 하고 선생님도 못 해요. 책 임져야지요. 언제 말한 것을 자기 마음대로 책임 안 지고 할 수 없어 요. 변할 수 없는 가치의 것으로 보관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국진이도 그거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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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
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3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천주의 주인으로서 참사랑의 스승, 참사랑의 주인, 참사 랑의 부모이십니다.) 3대 주체사상 이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몰라보고 살고 있어요.
(강연 계속; 이것이 바로 진정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런 모든 가르침과 진리가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의 삶을 중심삼고 창출되는 것이 며…) 여기에서부터 평화나 모든 해방의 출발이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이것을 확대하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와 천주까지도 모델적 이상가정의 평화왕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해서 둘이 하나 돼서 주인이 되는 것은 어느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면 큰 세계도 이 원칙이 적용되고 작으면 작은 데서 적용돼요. 작은 데서 큰 데까지 그 원칙이 적용돼서 이런 사람이 중심존재, 주인이 된 다는 말이에요.
(강연 계속;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첫 아담은 본연의 참된 혈통을 잃어버렸고, 따라서 본연의 부부를 이루지 못했으며 본연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했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똥개처럼 제멋 대로 살다가 둘이 부부가 돼서 재미있게 산다고 해서 이상부부예요? 3대를 거쳐야 돼요. 3대의 사랑이 묶어져야 돼요.
(강연 계속; 참된 스승, 참된 부모, 참된 왕이 되었어야 할 아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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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짓 스승, 거짓 부모, 거짓 왕으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 아들딸이에요. 천국에 못 가요. 마음을 중심하고 당 당코 옳다고 할 수 없어요. 예수님 앞에도 그렇잖아요? 음행한 여인을 돌로 치려고 할 적에 “ 네가 죄가 없거든 쳐라.” 고 하니 다 도망간 것 과 마찬가지예요. 더 나쁜 녀석들이 높은 자리에 있어서 덜 나쁜 사람 들을 부려먹고 파먹고 있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알고 보면 예수님도 이 땅에 강림했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2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만일 십자가에 서 목숨을 잃지만 않았더라면,) 제자들과 유대교인이 죽이지 않았더라 면 (강연 계속; 예수님도 타락과는 관계가 없는 본연의 하늘 혈통을 갖고 첫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여 인류의 구세주로서 참된 가정을 세우 고 인류의 본향인 평화이상세계왕국, 즉 지상천국을 이 땅 위에 창건 했을 것입니다.) 죽여 놨으니 못 하지요. 레버런 문을 죽이려다가 안 죽으니까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나는 반대에 걸려서 쓰러지지 않아 요.
(강연 계속; 그러나 오신 주님을 알아 모시지 못한 제자들과 유태교 지도자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 지도자들의 불신이 예수님의 생애를 그처럼 억울하고 비참한 모습으로 마치게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보라구요. 구약성경을 모시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나라의 종교가 기독교의 성지인 예루살렘 성지를 자기 성지라고 주장할 수 없어요. 느보산에서 그 땅을 바라보면서 살아서 저 땅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도 못 간 모세를 믿는 유대교인들이 기독교의 성지인 예루살 렘 성지를 자기 성지로 주장할 수 없어요. 예루살렘 성지는 옮길 수 있어요. 모세와 관계없어요. 유대교와 관계없어요. 구약성경과 하나도 관계없어요.
만일 지금 우리가 가르치는 대로 안 들을 때는 성지를 옮깁니다. 유엔을 통해 가지고 재까닥 옮겨 버려요. 어디로 옮기느냐? 이스라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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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서 옮겨 가지고 죽은 예수의 성지를 산 예수의 성지로 모실 수 있는 재림주님이 오신 나라, 한국 땅에 옮기라는 거예요. (박수) 옮기자 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무슨 상관이 있어? 이 쌍것들아!
중동의 전쟁은 종교의 전쟁이에요. 한반도의 전쟁은 정치의 전쟁이에요. 로마와 기독교가 싸우는 거예요. 베링해협의 경계지는 하나님의 주인과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싸움이에요. 3대 원수의 지역이 인류의 멸망의 지옥의 문을 열 수 있는 3대 환란지예요. 까딱 잘못하면 인류 는 멸망합니다. 그걸 나 혼자 브레이크를 걸고 막고 있는데 구경만 할 거예요?
스위스가 피난처예요. 죄를 지어서 쫓겨 가다가 피난처에 들어서서 죽을 죄를 용서를 받고 난 뒤에 이제 그 해방의 주인이 와 가지고 피 난처 된 피난 도성의 해방을 위해서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협조 못 하 면 발길로 차 넣는다는 거예요. 가르쳐줘도 못 해 가지고 뭐 할래요? 스위스 문화를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어요?
여기에는 못된 녀석의 본부가 있고, 선을 주장하는 중간치기, 못된 녀석 중간치는 있지만, 참된 것은 없어요. 참된 것이 없으니까 참된 것 이 와 가지고 세도를 부릴 수 있게끔, 너희들 집보다 낫게, 너희 나라 보다 낫게 궁전 하나를 만들어서 문 총재를 3년만 모셔 봐라 이거예 요. 깨끗이 정리해요. 사실인가 아닌가 해보라는 거예요. 나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똑똑히 말해 주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평화의 왕궁을 지었어요. 천정왕궁을 지었습니다. 그게 조국의 왕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잃어버린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 고 승리의 패권 위에 서서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이 벌어지고 하늘나라 에 없었던 고향이 생겨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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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아시아에서 태어났어요. 불교도 유교도 기독교도 전부 다 아시아권 아니에요? 서양권이 아닙니다. 서양권은 쫓겨나 가지고 양을 치고 도적질하고 종살이하다가 주인 딸들을 속이고 이래 가지고 천사 장이 타락한 재차 판도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가정이 없으니 대신 가정 을 꾸몄다고 서로가 자기네 잘났다고 자랑하고 사는 거예요. 교만한 나라들은 망하는 거예요.
이번에 월드컵 대회에 교만한 독일이 뻥 하고 나가자빠졌어요. “ 교만하고 큰소리하던 독일이 어떻게 되나 보자.” 했는데 꼴래미가 되었 어요. 우습게 생각했어요. 누가 이겼어요?「이태리하고….」이태리가 무슨 나라예요? 교황의 나라예요. 끝장의 싸움터가 벌어졌는데 교황의 위신을 내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것은 다 그렇게 되더라 구요.
나, 그렇게 기도했어요. 어떤 나라의 축구보다도 세계평화킹컵을 해 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한국이 탈락하지 않아요. (스위스가) 거짓말 시켜서 이긴 척했다는 거예요. 내가 들이 까 버리려고, 내가 독 일 운동장에 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왔다가 저주받게 할 수 없으니 축구보다도 스위스 사람 근본을 한번 알아보자고 이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정신 차려 잘 들으라구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의 자리에서 권고한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거든 선생님 목 을 자르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아! 세상에 잘 났다는 사람, 구라파 사람, 스위스의 왕초들을 모아 놓고 “ 쌍것들, 이 놈의 자식들 듣겠어?” 그런 무례한 말을 어떻게 말할 수 있어요? 부모 니까 할 수 있고 왕이니까 할 수 있고 스승이니까 할 수 있어요. 그게 거짓말인가 알아봐요. 통일교회 있는 곳을 불살라 버려요. 불살라 버렸 다가는 가만 안 있어요. 천대 만대 이제는 찾아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똑똑한 사람이니 이제는 계산을 다 맞춰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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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해 놓고 내가 가면 천상세계에 대혁명을 하고 불을 지를 거예요. “ 여기에 뭘 하러 다 모였어, 이 자식들아! 너희들 족속을 찾아서 지상 에 가 가지고 다 교육을 바로 해서, 교재가 다 있으니 그것을 똘똘 외워 가지고 교육해서 그 합격한 사람을 천국에 데려와라. 그러지 않으 면 못 온다.” 하는 거예요. 결정적인 판도를 긋고 이런 선고와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나이다. 아멘!「아멘.」(박수)
(강연 계속; 한 점 혈육도 남기지 못한 채 불시에 떠나야 했던 예수님의 한에 맺힌 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었습니까? 2천년간 기독교 역사가 진행되어 왔지만 진정 예수님의 서글픈 사정을 상상이라도 해 본 기독교인이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청맹과니예요. 예수님이 와서 붙들고 사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아무런 내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다 수습할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해 놓고 통고해서 예수님을 자리 잡게 하기 위 해서 아시아의 부모의 궁전 대신 스위스 제네바에 아들의 궁전을 만들 어 줘야 되겠다고 해서 이 단에서 실례되는 말씀을 서슴지 않고 발포 선언한 것을 잊지 말지어다.「아멘.」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 혼자만 아니라 기독교 국가가 합해 가지고 종교권의 위신을 세우는 궁전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들, 예수님의 아들딸을 모시고 다시 회개하고 천상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준비를 서둘러야 된다 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이 가진 재산과 나라 전부 다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요.
레버런 문은 수많은 돈을 벌었지만 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3억 달 러 현찰을 2년 동안 다 세계에 뿌렸어요. 평화대사들의 대사관을 만들 어 주고 교육하기 위한 비용으로 다 뿌려 버리고 이제는 아무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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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여러분이 지을 수 있는, 아들딸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돈 한 푼 없으니 여러분의 피 값으로써, 피 값을 대신해서 내 몸과 몸뚱이를 살 라서라도 예수님을 모실 수 있고 아담을 모실 수 있고 재림주를 40년 모시지 못한 것을 궁전에서 모시고 가야 하늘나라에 타락의 세계 종교 의 실패권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품에 사랑의 동산에 황족권의 자손들 이 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못 되는 거예요. 심각해요. 알겠어요?
「예.」
이 호텔이 공산주의의 멸망을 선포한 왕터예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 소련이 제일 귀하게 여기던 그곳을 하늘의 왕터로 삼아 가지고 그 몇 천배 몇 만배 가치 있는 평화의 왕터를 만들겠다 는, 전통을 심어 놓고자 하는 것이 참부모가 스위스에 와서 피땀 흘리 면서 이런 대회를 하고 있는 주류적 정신인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나 이다.「아멘.」(박수)
기독교를 자랑하지 말라구요.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를 자랑하지 마요. 통일교회도 이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이 끝날 때까지 자랑하 지 마요. 그거 못 하는 날에 통일교회도 망해요. 나, 여기 떠나요. 다 거두어 가지고 갈 거예요.
여러분이 1억 달러를 준비하면 내가 몇억 달러 도와줄까요? 이제 떠나야 할 텐데 부모님이 씨앗이 될 수 있는 돈이라도 기부해 주겠어 요.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안 받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받겠다는 사람은 공중에 박수해 봐요. (박수)
여기 호수의 제일 좋은 장소에 몇 만평, 한 10만 평 이상이 돼야 할 거라구요. 그래야 학교도 만들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 학교로부터 대학교로부터 이름나는 궁전까지 지으려면, 신앙세계의 왕 궁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10만 평 이상이 필요할 거예요. 여기에 거부 가 있거들랑 여러분이 사정해 가지고 감동시키라구요. 말씀을 전하는 왕터에 기록될 수 있는, 천상세계에 배척받지 않을 수 있는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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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이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돈이 뭐예요? 자기 재산 10배 빚을 지고라도 내가 하겠다는 사람이 수두룩해야 할 텐데, 스위스권 내에 몇 사 람 있어요? 내가 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교육할 장이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미국에도 대학을 만들었어요. 한국에도 대학을 만들었어요. 유엔까 지도 이제 선생님 손에 머지않아 간판을 붙이고 나서는 거예요. 레버 런 문은 굴복시킬 권한, 힘이 있어요. 언론계의 왕초예요. 정치, 사회, 모든 면에 기반을 갖고 있어요. 돈도 없지만 지금 모으려면 수억 달러 도 순식간에 모을 수 있어요.
여기 도피성에 불쌍하게 죽임을 당하던 그 원한의 한을 푸는 왕터를 지어서 해방의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스위스 나라가 하늘나라의 신부 의 책임을 다하고 남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는데 싫다면 벼락을 맞 아야지요. 이 땅을 침 뱉고 돌아서면 다시는 내가 나타나지 않을 거예 요.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가 필요한 곳이라구요. 한번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예스.」(박수) 고마워요.
아마 한 10억 달러는 가져야 될 거예요. 10억 달러가 뭐예요? 1빌 리언 달러(billion dollars)예요. 1빌리언 달러를 가지고는 궁전을 짓 기 힘들어요. 돈이 없으면 벌자구요. 우리가 합해서 벌자구요. 평화대 사들이 내 말을 들으면 돈 벌 수 있게끔 가르쳐 줄 거예요. 태평양에 가 가지고 고기도 잡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배를 내가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이 호수가 3백 미터가 넘게 돼 있으니 앞으로 잠수함 놀이터를 만들어 가지고 유원지를 만들면 돈 벌 수 있는 길이 훤한 거라구요. 잠수함 놀이터 알아요? 거기에 한 달 동 안 들어가 사는 데 있어서 세상에 없는 왕궁에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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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세계에서 해 가지고 내가 대접하면 값은 달라는 대로 낼 거라구요. 부자들은 서로가 대가리가 깨질 정도로 싸우면서 한 달 아니라 반년 동안 잠수함 호텔에서 살겠다는 사람이 나올 거예요.
왜? 선생님이 거기에 같이 사니까 말이에요. 문 총재 가까이에 가서 살고 싶어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정이에요. 저 부처끼리 괜히 “ 아아 아!” 하고 좋다고 하네. 미국 여자인데, 미국 여자, 불란서 여자, 독일 여자, 이태리 여자는 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보면 다 좋아해요. “ 선생님을 좋아해, 사랑해?” 하게 되면 여자라는 동물은 좋아한다는 말보다도 “ 사랑합니다.” 하는 거예요.
여자가 신부 아니에요? 신부 왕초가 어머니이니 어머니의 분신체로서 신부 대신 하늘나라의 왕자의 신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의 전통, 아 버지의 전통을 심을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여자 라는 존재는 문 총재가 생기기는 못생겼지만 문 총재가 못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남자다운 남자라고 생각지 않은 여자가 없기 때문에 나 같은 남편을 얻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꿈이에요. (박수)
왜 웃어요? 왜 야단이에요? 그거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기에서 나한테 맡겨 보라구요. 3년 동안 집에 안 가요. 10년 동안 내 말만 듣 고 세계에 우리 선교사가 나간 것처럼 선교사 나가요. 그거 그러나 안 그러나 맡겨 줘 보라구요.
우리 사모님도 얘기 잘 하지요?「예.」그거 누가 가르쳐줬어요? 내가 가르쳐줬어요. 촌 여자예요. 내가 가르쳐줬어요. 대학 나오고 학․ 박사 되는 사람들은 3년 아니라 6개월만 하면 그럴 수 있는 여자들로
다 만들 수 있으니 그런 희망의 천국이 어디 있어요?
여자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를 덮어놓고 좋아하다가 망해요. 덮어놓고 좋아한다고 오게 된다면 붙안고 자기 신랑같이, 자기 아버지 같이 사랑하면 안된다구요. 하늘나라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나라의 법도를 따라서 모시고 상관해야 돼요. 나, 망탕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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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해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아까 노래를 잘 하더만. 여자라는 동물은 문 총재를 싫어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두었어요. 좋아 는 해야 돼요. 사랑한다고 해서 더 사랑하게 되면 자기 남편, 아버지를 다 버리고 사랑의 독재자가 되기 쉬워요. 남편이면 남편이지, 아내가 하나지 아내가 열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 아내의 왕 앞에 훈시 교육해 가지고 아내의 동생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해와가 동생 아니에요? 해와의 자리에 있으니 오빠 가 필요하다구요. 요즘에는 나이 많은 남자들 대해서 오빠라고 하지 요? 복귀시대가 돼서 그러는 거예요.
너 어디 가냐? 저기 흑인이 되니까 못 들으니까 자기 마음대로 가는 데, 어디 마음대로 나가? 내 허락을 받고야 나가지.
이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을 대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 아빠!” 하면 “ 아, 그래. 내가 아빠지. 그래.” 아빠라고 대접하고 부르면 나타나요.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서 “ 아버지!” 하면 “ 어, 그래.” 하는 거예요.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나타나는 거예 요. 자, 알겠어요? 오늘 좋은 날이니 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지어다. ‘ 아멘!’ 해봐요.「아멘.」(박수)
(강연 계속; 재림의 약속만을 남긴 채 홀연히 흔적도 없이 떠나신 예수님, 그분의 육신은 이미 흙이 되어 없어진 지 오래지만 하늘이 예 수님을 통해 이루려 하셨던 그 뜻은 이제야 역사의 종말기를 맞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신 참부모님을 통해 완성되고 있는 것입니 다.)
예수가 살 수 있는 성전, 종교의 왕 성전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되면 공산당을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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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시켜서, 소련을 시켜서 여기에 궁전을 만들 거예요. 내가 중국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련도 움직일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이 맨 손을 가지고 큰소리하는 게 아니에요.
(강연 계속; 그러나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레버런 문의 생애 또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핍박으로 점철된 한의 생애였습니 다.) 악마들이 죽이려고 하니 거기에서 살기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릅니다. 평생 언론계 전부가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 문을 여우몰이 하듯이 몰았지만 못 잡았어요. 이제는 내 그물과 내 함 정에 몰아서 ‘ 우왕!’ 하게 되면 도망가다 다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데 그런 길을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황금마차를 만들어 태워 가지고 하 늘로 데려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참부모가 이 땅에 있다는 사실이 행복 한 것을 알아라 그 말이에요.
(강연 계속; 제1아담과 제2아담이 실패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고 완성해야만 하는 제3아담 된 참부모의 사명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의 사명은 물론 모든 종주들의 사명까지도 총체적으로 완수해야만 하 는 삶인 것입니다.) 전체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엄청난 말이에요. 책 임 맡은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 의 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 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삶이었습니다.) 죽을 수가 없어 요.
(강연 계속;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 자유 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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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레버런 문의 파란만 장한 삶을 그 어느 누가 이해할 자 있었습니까? 불쌍하신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타락 인류를 구해 주기 위해 혀를 깨 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 이런 한을 품고 사는 사람이에요. 문 총재를 서럽 게 하지 말라구요.
(강연 계속;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죄악의 탕감복귀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천법으로 다스리는 법치시대,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 래했습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혈통전환을 완성하여 정오정착적인 삶,)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집니 다.
(강연 계속; 즉 그림자 없는 삶을 영위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이제 자동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입 니다. 먼저 이 지상계에서 참된 가정을 세워 천국생활을 하다가 죽으 면, 그대로 하늘나라의 천국으로 연결되어 영생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 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제 가정이라는 틀 속에서 하나님을 맨 윗전의 어버이로 모시고 모두가 자식이 되어 동거동락하는 혈연적 삶으로 완성 된 부자지간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사랑의 상대권 을…) 권이라는 것은 렐름(realm)이라는 말이에요. (강연 계속; 이루 어 살라는 뜻입니다.
우주 최고의 할아버지가 누구이겠습니까? 인류의 첫 조상 되는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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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해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자식들은 하나님을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들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적인 중심인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사랑의 상대는 평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펼치고 번식시켜 생산 되는 그 상대는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를 막론하고 평등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평등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지상계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형세계의 천국이 무형세계의 천국을 이루는 전제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천국은 은하계 저편에 숨어 있는 공간의 세계도 아니고, 인간의 두뇌 속에만 존재하는 상상력의 부산물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참사랑 삶을 통해서라야만 창조되는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터 전 위에 육계를 벗어나면 자동적으로 무형실체의 천상천국으로 들어가 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계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살다가 가야 천상에서 도 천국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무 위에서 잘 익은 열매라야 창고 속에서도 최상의 수확품으로 분류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나무 위에서부터 벌레 먹은 지옥행 의 삶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은 여러분이 지상에서의 삶을 통해 스스로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 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병균도 피해 가는 거예요. (박수)
(강연 계속; 여러분, 우리가 떠나온 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곳에 위해 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님 누나 와 동생의 사랑, 처자식과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 알알이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관계와 인연들이 위해 주는 사랑으로 맺어져 있고 하 나같이 품고 싶은 정다운 곳입니다.) 고향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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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계속; 그곳에 해방된 자신으로서 당당히 나타나 산천초목을 품고, 일가친척을 사랑하며 환희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것이 가족을 떠난 나그네의 향수요, 소망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 의 뿌리를 잃어버려 가족을 보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 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 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 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세워서 구하 기 위한 하나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강연 계속;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 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 언제 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 의 가정을 우리가 다시 찾아 세울 수 있는 천운의 때가 도래했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 조상들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 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조부모․부모․자녀가 한데 어울려 사는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조상의 뿌리’ 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양로원)에 보내는 게 아니에요. 그거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들과 손자 손녀를 보고 싶어 울고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웰페어(welfare; 복지)제도를 만들었 다고 당당히 자랑해요? 지옥 문턱 앞에 가까워 가지고 재판 받을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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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가고 있는 시간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 조상이 누구야?” 할 때 “ 모릅니다.” 할 수 있어요? “ 아버지가 누구야? 남편이 누구야?” 하면 가정을 갖춰서 말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근본이 없는 자들은 국적이 없는 것과 같아요. 국적이 없고 존속할 수 있는 조국과 고향이 없는 사람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 3대의 가족이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역사적인 조상의 뿌리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에 가 보게 된다면 그랜드파더 (grandfather) 그랜드마더(grandmother)가 벤치에 앉아 가지고 손자 를 그리워하고 아들을 그리워해서 눈물짓고 있는 거예요. 동양 사람을 만나서는 사정을 하는 걸 내가 많이 만나 봤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 에요.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손자가 보고 싶어요. 아들과 더불어 같이 저녁과 아침 점심을 나누고 싶은데 그걸 왜 못 가져요? 그래 가 지고 뭐 잘산다고 해요? 그런 나라는 망합니다. 안 돼요.
(강연 계속;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 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역사의 뿌리가 살아 있고 하늘나라의 뿌리가 뻗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뿌리가 내리고 있는 곳이 그런 가 정입니다. 영원히 계속될 왕권의 뿌리도 여기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과
거․현재․미래의 뿌리가 각각 조부모․부모․손자손녀로 대표되어 과거의 뿌리는 영계를 대표하고, 현재의 뿌리는 현 세계를 대표한 왕궁 이요, 미래의 뿌리는 손자손녀를 왕자 왕녀로 세워 두 세계, 즉 영계와 육계를 대표하는 평화의 궁전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
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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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인류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 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공영․공의사회의 실현운동도 이렇게 한 가정 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 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쫓아냈으니 그 가정을 얼 마나 그리워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서슴지 않고 하늘나라의 왕터 대신 찾아갈 수 있는,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달 라는 부탁입니다.
(강연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 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 는 삶입니다. 그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 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 안 하면 하늘을 모실 수 없습니다.
(강연 계속; 그곳에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 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
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전후․좌우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운동을 계속하는 거 예요. 영생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강연 계속;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 채워진다면 그곳에 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조부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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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다.) 변호사가 뭐 필요해요? 검사가 뭐 필요하고 판사가 뭐 필요해요? 할
아버지가 잘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잘 알고 자기 남편과 아들딸이 다 잘 아는데, 집안에서 해결하고 남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하늘의 법도 와 하늘나라의 생활의 헌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서로서로 위해 주는 삶 의 모범을 보일 때, 용서 못 할 잘못이 어디 있겠으며, 범죄할 수 있는 틈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리와 천도가 다스리는 세계는 자연스러운 세 계입니다. 막힘이 없는 진리와 순리의 세계입니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 는 정오정착의 세계입니다.) 태양이 여기 오면 그림자가 없어요. 그걸 말해요. 정오정착이에요. 그림자가 없어요.
(강연 계속; 존경하는 몽골반점동족연합 대표 여러분! 이처럼 엄청난 섭리적 때를 일깨워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 어 주시고, 참해방석방권을 정착시켜 주신 참부모님께 영원을 두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저 동녘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 는 태양과 함께 이제 천운이 온누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년 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 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 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오!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은 이제 사명이 확실해졌습니다. 천주평화 연합을 종적인 아벨로, 그리고 세계의 종교권과 국가권을 횡적인 아벨 로 모시고, 가인적 입장에 서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사업으로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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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에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전쟁이 없고 영원한 평화를 구가하는 평화이상세계의 창건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 다.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 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 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 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
(앞부분 녹음이 안 됨)「아버님이 조금만 밀어주시면 엄청난 효과가 오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병우)」몇 백만달러, 몇 천만달 러야?「한 3백만 달러면 필리핀 우리 교회를 밀어 버리고 새로 지으 려고 합니다.」3백만 달러가 많아? 자기 자체로서도 3백만 달러를 하 고도 남을 텐데 여기 와서 창피하게 그러고 있으니, 그건 태도가 안 됐지!
내가 이름까지 갈아 줬는데 말이야. 병우, ‘ 근심 우(憂)’ 자야. 병이 나서 근심해서 죽게 됐는데 해방하기 위해서 ‘ 화할 화(和)’ 자를 해 주 었는데, 꽃이 피고 향기가 나서 열매가 맺힐 줄 알았는데 금고까지 뽑 아다가 도적질해 가겠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거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되겠다면, 여러분이 한번 박수해 보라구요. 누 가 먼저 하나 보자! 박수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데….
창피한 얘기를 왜 해? 선생님에게 비밀리에 “ 아이고, 30만 달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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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5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후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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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면 됩니다.” 하면, 3백만 달러가 필요한데 30만 달러라고 하게 되면 “ 30만 달러로 될 게 뭐야?” 하고 3백만 달러를 지불할 텐데 말이 야. 거꾸로도 전략을 세워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야. 그런 여유가 없고, 그런 불통한 선생님이 아니잖아?
미안합니다, 김병화 씨!「아주 조그마하게 하겠습니다. 구멍가게식으로 하는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대통령을 만나신 나라들은 최소한도 예우가 필요합니다.」그래, 3백만 달러 주면 다 해결하나?「필리핀은 해결하려고 합니다.」다른 나라는?「인도가 중국에 버금가는 나라입니 다. (곽정환)」인도 하겠다면 모르지만, 나 필리핀 하겠다면 싫어! 필 리핀에 사람들이 많은데, 그거 짓고도 남을 텐데 말이야. 자기 실력을 내놓고 남의 힘을 빌려서 해먹겠다는 건 도적놈 심보가 돼 있다는 거 지. 이런 사람은 도와줘야 나중에 팔아먹고 도망간다구! 결론이 그렇 게 나와.
용정식도 돈을 주더라도 갈라서 주지 않고 뭉쳐서 한 곳을 만들라고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14개국의 돈을 줬는데, 솔로몬군도에 하나 의 건물을 세워도 모자란다고 얘기하니 돈이 얼마나 모자라는가 알고 준 거야. 그러면 얼마나 멋진 대사관 왕궁이야! 대사관 왕궁을 지을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14개국의 대사들을 교육해서 훈련시키면 몇 천명이 이와 같이 용정식의 동생이 될 수 있게끔 해봐라 이거야!
14개국에 대사관 지을 것을 한 곳에 몰아 썼으면, 그거 다 지불해 가지고 넣었으니까 이자가 나오니 은행이자 첨부해서 도와줘야 할 책 임을 해야 할 것은 당사자의 의무야.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선생님의 생각이 틀렸어?
그래, 돈을 누가 갖고 있나? 일본에 돈이 있나? 지금 빚을 많이 지고 있지? 다리를 꼬임다리 해서 부러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 거야? 도망가겠나, 그래도 버티고 해보겠나?「해야지요. (유정옥)」하다가는 죽어! 밑창까지 팔아먹어.「죽더라도 해야지요.」하다가 죽으면 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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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뜯어먹을 텐데….「그래도 죽을 때까지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해도 가망성이 있으면 되지만, 가망성이 없어.
저기 나오라구! 어저께 딴 무엇보다도 밀링고 얘기를 갑자기 해서 잘 못 들었으니 잘 얘기해 주라구! “ 천주교를 망치기 위해 레버런 문 이 주모자가 돼서 하지 않느냐?” 이러고 있는 거야. 임자는 좀 보류하 고 말이야!「예, 알겠습니다.」내가 바쁘게 변소 가는데 붙들고 얘기하 지 말고, 후덕덕 하고 나서 자기 찾을 건데 그걸 몰라?
선생님이 바쁜 때 몇 천만, 몇 억달러, 수십억 달러가 필요한데 거 기에 다만 천만 달러라도 해 놓고 “ 내가 예금할 것을 대신했으니 이것 을 보태 쓰고 앞으로 이익 되거들랑 더 도와줘야 되겠습니다.” 이런다 면, 대사관이 아니라 대사관 왕궁까지 다 지을 건데….
내가 돈이 없더라도 일 하게 되면 돈이 생겨! 누가 청평에 왕궁이 세워진다고 그랬어? 나 한 푼도 안 도와줬어, 영계에서 했지! 위신이 서는 거야. 지금 기독교 궁전을 만들라는 거야. 기독교 궁전만 되면, 밀링고 주교가 잘 하게 된다면 돈이 무진장이지. 그 얘기를 하라구!
「예.」
자기가 잠비아에 가겠다는 거야. “ 이 녀석아, 잠비아가 뭐야? 내 말 들어!” 잠비아에 간다고 그렇게 전화하고, 선생님이 말하는데도 반대 하더라구! “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하면서 욕을 퍼부으니까 할 수 없이…. 미국 가서 활동하는 데 3천만 달러도 내가 얘기했어. 그래서 한판 차려 가지고 싸움하게 시켜야 할 텐데, 데리고 가게 되면 문제가 생길 것을 알고 빼 돌리려고 생각하고 있어. (밀링고 대주교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박수)
여러분이 밀링고의 형님이 되든가, 동생이 되든가 해서 하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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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종교세계의 모든 것, 거기에 상대적 방어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돼 있는 거예요. 하늘땅이 뒤집어질 수 있는 문제가 생겼는데, 잘 하면 수많은 나라가 배후에 찾아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천주교가 국교인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용태세를 준비해 가지고 12지파의 장(長)들이 여기에 모였다면 그 장들을 중심 삼고 빠른 시일 내에 경쟁해 가지고 동쪽 끝에서 서쪽 끝, 그 다음에 남쪽 끝에서 북쪽 끝으로 다투어 데려갈 수 있는 풍조를 만들어야 돼 요. 그것은 언론기관부터 해야 돼요. 그것은 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로마 교황청이 반대하기 전에 우리는 레버런 문이 모르게…. “ 레버런 문이 스위스에 와 있느냐?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신속히 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우리가 대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교단 자체, 나라 자체가 절반이 꺾여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싸움 중에 전 략적으로 굉장한 거예요. 인간을 중심삼고 생각해서 몇 십년, 몇 백년 걸려도 안 되는 일이 순식간에 몇 주일 내에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하나님이 선봉적인 깃발을 들고 나섰다는 것을 알고 그 나선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밀링고를 12지파권 내에 빨리 모셔다가 천주교 해방적인 축복가정을 천 쌍씩만 해봐라 이거예요. 매달 하면 매해 수십만 쌍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 교황이 생겨나요. 지금까지 반대한 것을 집 어치우고 우리가 주인이 돼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당장에 세 계가 갈 방향이 잡히는 데 있어서 그것을 아는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요. 알겠나?「예.」
중요한 사건이에요. 놓치지 말고 돌아가면 수용태세를 갖춰야 돼요. 돌아가자마자 중요한 시국을 맞아 가지고 오늘 말씀한 내용을 중심삼 아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이와 같은 자리에서 신음하는 수녀 신부들,
202 종교권 천정궁 건립과 대륙회장들의 책임
청년 때 애달픈 심정권을 갖고 죽지도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을 것을 아니 이것을 해방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일시에 수십 명, 수천 명, 수 만 명을 집합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로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을 의논한다고 해 가지고 이름 있는 주교라든가 이름 가진 신부들을 만나 가지 고 의논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오늘 제네바가 도피성이라는 말을 잘 했어요, 안 했어요?「잘 하셨습니다.」그렇게 돼 있어요. (웃으심) 36개국을 다 모아 놓았어요. 알 겠나? 어디 갔나, 송용철?「오늘 강연회가 있습니다, 런던에서.」오늘 부려먹으려고 했더니…. 가기 전에 얘기했어요.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 이냥 이대로 런던에 가서 대회를 하는데 36개 도시의 모범적인 기준 으로 생각하겠다는 거예요.
하늘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지고 36개 지국을 만들고 출발할 수 있는 기지로 해 놓고 36개국 전 구라파가 협력할 수 있는 협동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신앙세계의 궁전을 창건할 것을 약속한 거예요. 서구세계에서는 해 와, 어머니 나라가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모셔야 할 것 인데 영국이 그 재산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미국까지, 아들 재산까지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것을 연결시키려고 갔는데 그렇게 하는 날에는 머리가 있고, 못 하는 날에는 가라앉는 거예요.
정 뭣이?「정선호입니다.」정선호에게 시키게 되면 좋다고 잘 할 거라구! 그렇지만 입이 이렇기 때문에 흘려 버릴 수 있는, 뒤로 빼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자기 출세를 위해서 쓸 것이 많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도와주는 돈이 있으면, 자기 요량할 줄 알지? 아, 물어보잖아? 덮어 써 가지고 장사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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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냐 그 말이야!「예.」
장사하는데 하늘에 이익 되는 장사가 아니고 자기 기반 닦고 정치 배경을 닦기 위한 당을 만들든가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도적 심 보가 있어. 그런 생각 안 했나, 해봤나?「전에는 해봤습니다마는….」지금도 그런 꼭지가 있어.「오로지 이제…. 모든 것을 다 포기했습니 다.」
뱀 대가리를 자르고 꽁지를 남기면, 꽁지에서 대가리가 생기고 몸뚱이가 생겨서 살아나 가지고 날아 올라간다는 거야. 위험천만한 최고 자리에 있으니 위험하다고 나는 생각한다구. 선생님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 다.」그래, 맞았어!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적하게 되 면, 다 그렇게 돼.
양창식, 암사자 같은 사람을 보라구요. 미국의 책임자로 잘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잘 만드셨습니다.」요전에 크게 잘못했어요. 35만 개 가정연합 깃발을 나눠주라고 내가 도와줬어요. 두 번은 내가 도와 줬는데, 이래 가지고 교회마다 깃발을 꽂게 돼 있어요. 내가 지시한 것 이 뭐냐 하면, 기독교와 하나돼서 평화교회의 간판과 더불어 깃발을 꽂아라 이거예요. 아이고, 그렇게 했으면 고생을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와서 평화대사를 한꺼번에 임명해요. 교회 책임자들, 열 교회를 움직이는 대표가 될 수 있는 사람은 평화대사, 자동적으로 수십만 을 임명하는 거예요. 연합교회가 됐으니 열 교회의 책임자를 평화대사 로 만들어 놓으면, 그 열 교회가 평화대사의 교회고 통일교회의 후보 교회가 되는 거예요. 아, 이랬는데 잘 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못 했어 요.
그래서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나무로 간판 35만 개를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건 못 하겠으니 프레스로 찍어 가지고 간판을 만들 어 놓으면 재까닥 재까닥 하나씩 나오거든 순식간에 만들어 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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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 그래 가지고 갖다 붙이면 될 것인데 말이에요. 물어볼 것도 없어요. 깃발을 꽂았으니까 깃발과 같이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합교회의 이름을 붙여 놓았으면, 앞으로 있어서 깃발 꽂은 교회의 사람들을 모이라고 하면 다 모이게 돼 있어요. 이런 모임을 가져서 대표될 수 있는 사람을 뽑아 가지고 1천2백 명만 세웠다면, 이것이 미국 교회를 완전히 잔치해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준비된 상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깨져 나가서 100명 뭐 어떻다고 하는 거예요. 200명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할 비용이 없다고 낑낑 하는데, 싸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 다. (양창식)」그렇지.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했으면 천하를 순식간에 잼대로 잴 수 있는 거예요. 80을 넘겨야 돼요. 5년 전에만 했어도, 83세 때 됐어도 5년 동안 해먹으면 무슨 짓이야 못 하겠나? 안 그래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5년 만에 여기까지 왔어요. 여러분에게 하라고 하면 천 년 가도 못 한다구요. 천 년이 뭐예요? 몇 년 동안에 할 수 있다고 생각 이나 하겠어요? 꿈같은 일을 했어요.
얼마나 대회를 많이 하고, 얼마나 복닥불복닥불 했어요! 내가 있으니 이만큼 했다는 사실! 그거 축하할 때 입이 째지도록 축하하고, 눈 이 안 보이게끔 축하하는 게 아니에요.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오라 가라 해도 무슨 구경꾼 모양으로 와서 앉아 가지고, 뒷전에 있어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나 그거 싫어요. 그런 사람들은 모가지를 트는 거예요. 모가지를 트는 것보다도 바람이 불어 가지고 다 물어 간다는 거예요. 정리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홀홀해 가지고 환경에 붙어서 적당히 기분 맞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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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환경이 반대했지만, 그 환경 전부를 내가 잡아탔어요. 탔나, 안 탔나?「탔습니다.」여기 잘 왔나, 못 왔나?「잘 왔습니다.」
12개 지파가 이 놀음을 하라는 거야, 이 쌍것들아! 한곳 두곳 소문 나게 되면, 신문사를 불러서 인터뷰해 가지고 공개시키라는 거예요. 그 래서 몇 번만 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워싱턴타임스, 어디 갔어? 주동문, 어디 갔나?「예.」워싱턴타임스가 한두 번 내게 되면,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아무 지역에 이러 이런 일을 하는 것을 공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운동보다도 세계의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평화세계 궁전 문을 여는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부채질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게끔 쓰라는데, 글을 쓸 줄 몰라요. 이것도 내가 써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다 해먹겠나? 나는 이제 해먹을 잔치도 필요 없고, 성공도 필요 없어요. 넘어가요. 그래서 경계도 하지 말라고 그래요. 80퍼센트를 했으니 20퍼센트는 자기들이 해야 자기 후손들한 테 문 총재가 죽더라도 팔아 가지고 해먹을 것 아니야? 문 총재가 남 긴 80퍼센트 기반 위에 자기가 20퍼센트 성장하게 되면 100퍼센트 먹을 수 있는 기준이 다 보이기 때문에 한계 담을 넘을 수 있고 문턱 을 넘을 수 있는데 한 발자국을 못 넘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열두 지파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자신이 없어 가지고 그러고 있어? 기를 들고 넘어서야지. 말이 어드래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 요?「맞습니다.」나 같으면 벌써 10대, 20대에 다 넘어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지지리 못나 가지고 밀려다닌 것이 부끄러워요. 하늘 앞에 자랑할 무엇이 못 돼요. 내가 천정궁을 만들어 놓고 첫날밤에 자신이 없어서 자면서 누울 것이냐, 말 것이냐 주저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피 곤하니까 엎드려 가지고 잔 거예요. 그러니까 주인 노릇 못 한다고 몰 아치더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 지방 전체 영들이 합해 가지고 “ 깨 가지고 일하라!” 는 거예요. 자는 것이 뭐냐고 충고를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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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내가 그런 것을 다룰 줄 아니까 여기에 와서도 세계의 지부를 방문 하는데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다시는 그러면 안되겠다고 잡아다가 감 옥에 처넣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계속 남아 있다구요. 선생님을 대 해서 그러니 졸개새끼 사탄들이, 그 지방 사탄이 가만있겠어요? 목을 졸리면서 가위 눌려 가지고 죽을 패들도 많아질 거예요. 그런 위험천 만한 세상이니 내가 여기 와 있어서 동무가 돼 주고 권고하는 시간을 이렇게 일주일이고 지내면 그때가 그럴 수 있는 위험한 것을 모면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적인 의의가 있는 것도 알아라, 이 쌍것들아!
하늘이 보게 되면, 동정할 수 있는 생활적 환경의 역사를 남길 줄 알면서 뭐예요? 그러면서 충효의 길을 닦겠다고 해야만 하나님이 효자 라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의 사정을 들어 줄 것이고, 그것이 필요 하다면 그것을 앞장세우는 거예요. 알겠나?「예.」
김형태!「예.」알겠습니까?「알겠습니다.」이제 뭘 할래?「아버님의 명령대로 해야지요.」김형태의 명령을 잘 아는 선생님인가? 자기가 선 생님이 명령 안 해도 뛰쳐 다니면서 문제를 일으켜서 내가 수습하느라 고 욕도 먹고 다 그랬지.「그건 부수적이지요.」그게 부수적이면, 본수 적인 것은 뭐야?「그건 어차피 식구로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이고, 아 버님이 명령하신 것은 공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무섭고 중요하지요.」
그러면 12지파의 대표들이 모였는데, 여기에 왜 왔어? 나는 오라고 그러지 않았는데, 김형태를 오라고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야. 자기들이 뛰쳐 들어오지 않았어, 여편네하고?「죄송합니다. 영계에서 자꾸 몰아 치는 것 같습니다.」무엇 때문에 몰아쳐? 국물이라도 남을 게 있나? 건더기는 다 건져 먹고, 국물밖에 안 남았어. 국물도 떨어지는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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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걸레로 닦아 버릴 수 있는, 정비할 수 있는 물일지 몰라! 한 씨하고 강원도 사람…. 부산은 마도로스의 놀음 터 아니야? 새침
해 가지고 돈 있는 사람이 있으면 잘 녹일 수 있는 소질도 많은 사람 이야. 한정희 아니야? 한정희, 옳은 일은 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한 정희야. 그 이상을 넘게 된다면 문제가 생겨! 기둥서방이라도 한 서너 사람 정해 줄 수 있게끔…. 김형태가 할 수 있어? 김형태!「예.」중국 에 한 사람, 일본에 한 사람, 한국에 한 사람 등 서너 사람의 기둥서방 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앞으로 돈을 관리 주관할 수 없어. 언제 죽을 지 몰라. 선생님은 그런 것도 생각한다구.
그래서 박상권, 또 한 사람 누구던가? 세 사람 얘기해 줬는데…. 형태는 내가 얘기한 줄 몰랐지? 임자네들이 안 하면, 박상권이 할 거예 요. 박상권한테는 이미 시키고 있어요. 선생님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선 생님이에요. 간단하게 할 것을 복잡하게 해요. 한 사람이 할 것을 열 사람이 하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게 해서라도 한 사람이 할 것을 열 사람이 해야 돼요. 그래서 손해 안 나면 그렇게 추진시켜서 해야 돼요. 그래야 많은 사람이 먹고살아요. 알겠나?「예.」
자, 여러분 한 주에서 1천만 달러씩 하게 되면 전부가 얼마예요? 열두 지파에서 모금운동을 한다면, 한 주에서 1천만 달러씩 하면 얼 마냐 이거예요.「1억 2천만 달러입니다.」1억 2천만 달러를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왕궁은 세울 수 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요. 1억 2천만 달러를 가지고 왕궁을 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얼마쯤 보고 있어요?
효율이!「예.」청평에 얼마 들어갔는지 모르지?「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정확히 모르면 미정확하게는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3천억 원 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건 어디서 들었어?「건축에서 평당 얼마가 들었다고 하면, 통계가 나오기 때문에 그 금액이 계산되는 겁니다.」그거 틀려! 틀렸으면 얼마나 들어갔을 것 같아? 그 건축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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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부 다 한국에 없어요. 설계해 놓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가 없어요. 우리가 만들어서 설계도 새로이 해 가지고 새로운 왕터요, 새로운 왕궁을 지어 놓았어요.
우리 축구경기 할 때 극장 모양으로 설치한 것이 있잖아요? 거기에 꽉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국내의 미술품이라고 할까, 값진 것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이것을 알게 되면, 야간에 빼앗아 가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생기지. 그런 것을 선생님이 갖고 있다는 것을 몰랐지?
김일성의 묘향산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그건 다 자기들이 사고 팔고 했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내가 원해 가지고 한다고 그들이 해 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원하기 때문에 내가 받아 놓아서 기념 으로 남겼지. 민족을 움직이려면 민족 정신을 창건시키는 정신적 자세 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산물이 있어야 돼요. 증거물이 있어야 된다 구요. 문 총재가 그런 것까지 해 가지고 한국에 제일가는 박물관의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번 사진 전시회에 1천8백 명 모였다고?「입선된 사람이 1천6백 명이었습니다.」(김형태 회장 보고) 무슨 김 씨야? 김해 김씨야?「예.」김 해 김씨 족속을 중심삼고 박물관 하나 만들어, 세계의 역사박물관!「그거 만들어 뭘 합니까?」한국 나라가 왜 일등 나라가 되는가를 몰라? 그 거 만들면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왕터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야.
내가 홍일식 박사에 대해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한국의 역사가 필요하니만큼 인류역사와 문화사에 있어서 막히고 끊긴 것을 이을 수 있 는 것…. 세계적인 학자, 세계의 컬렉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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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럴 수 있는 빌딩을 하나 지어 가지고 만민 앞에 공개적으로 한 3년 동안 하면 돌아가서 선전해 가지고 십배 백배 늘어나기 때문 에 그것을 팔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건설비 몇 배를 벌 수 있다고 얘 기했는데,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모르더라구요.
양창식이 미국의 국무장관을 해먹었으면 좋았을 것이고, 주동문은 상공부장관을 해먹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본다구. 내가 있다면 틀 림없이 된다고 봐요. 베링해협도 내가 하기 때문에 끝장이 난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믿지 않지만 말이에요. 한국 지도층은 안 믿지?
황선조!「예.」왜 선전을 못 해? 자기 선전하지 말고 이거 선전해야 돼.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 정치 페이지에 몇 번 내게 하 고, 그 다음에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교재 페이지에 냅다 갈기면서 “ 이 두 회사의 이름을 필요로 하느냐, 안 하느냐?” 이거야. 뒤집어 가지고 한번 긁어 보라구! 세 번 이내에 항복할 거라구. 언론 계의 힘이 있어.
따라다니면서 선전하려고 그래? 앉아 가지고 “ 오라, 가라!” 해 가지고 해먹어야 주인이 되지. 그 섬나라를 다 빼앗겨 버려! 팔아서 없어 진다구. 지금 현재 내가 유엔의 이름으로서 하나의 모범 기지의 기준 이 된다고 해 가지고 한국 정부가 팔아먹는 것보다도 싸게…. 유엔총 회에서 수용령을 내려서 원가를 쳐 가지고 인수할 수 있는 길까지도 생각하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말 안 해도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 나는 그렇게 아는 거야.
그러니까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라는 거예요, 망하기 전에. 다 연대적 관계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연대적 관계와 연계적 연대가 있 는 거예요. 연결돼서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이 돼야 새로운 일이 성사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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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는 시간이 없어요. 내가 점심 되기 전에 어디 간다고?「산으로 가시는데요, 알프스. (박중현)」왜 그리 가야 돼? 그거 누가 정했 나?「어머님이오.」어머니가 정하면, 내가 따라다녀야 되나? 임자가 선동해 가지고 선정하지 않았어? 그래 가지고 평일기획의 대장 되는 사 람과 카메라 찍는 대표단을 끌고 왔더만! 그렇게 귀한 곳이야?「하나 님께서 1억 년 동안 빙하를 깎아서 만들었는데, 그 자리는 세계 사람 들이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알래스카 빙하가 여기보다도 더 멋진 걸 알아요? 남극과 북극의 빙하에 비하면 여기는 중급도 못 돼. 촌사람이 자기 고양이를 자랑하는 데, 그 고양이가 호랑이 소리를 듣고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고는 “ 이야, 그거 이상하다.” 이거예요. 호랑이가 ‘ 어흥!’ 하니까 고 양이가 도망간 거예요. 무호동중(無虎洞中)에 이작호(狸作虎)라는 말 이 있잖아요. 호랑이 없는 데서 삵이 왕이 된다는 거예요. 무호동중에 이작호는 또 뭐냐 이거예요. 처음 듣는 말이지? 동네 가운데 호랑이가 살지 않으면 삵이 자기가 빼앗긴 것을 찾아 먹기 위해서 복수한다는 거예요.
자, 결정하라구요. 여기에 와서 결정하고 돌아가야 돼요. 21년 전인가 소련 멸망을 선고했던 왕초로 왔다가 멸망된 이후에 이 집에서 무 슨 말을 남기고 무엇을 생각했겠느냐 이거예요. 복귀라는 것은 처음과 나중을 연결하고 나중과 처음을 하나로 연결시켜야 하니만큼 여기에 찾아온 거예요. 어머니가 여기에 온 거예요.
이 호텔을 인수해야 되겠나, 사야 되겠나? 사서 인수해야 되겠나, 외교해 가지고 국가를 움직여서 대통령도 만들고 인수해야 되겠나?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사서 인수해야 되겠나, 그냥 그대로 설득해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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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겠나? 어떤 거예요? 김봉태!「사서 인수해야 됩니다.」설득해서 인수하면 어때? 사서 인수할 수 있는 자금을 댈 거야? 자금 댈 거 야, 못 댈 거야?
여러분이 나라를 인수해서 2백 교회 아니라 3백 교회도 만들어야 돼요. 나라로 말하면 수백 개 나라를 거느릴 수 있는 장(長)들이 돼 있어요. 그렇지? 열두 지파가 하게 된다면 뭐예요? 열두 지파가 30개 나라씩 하게 되면 얼마나 되나?「360나라가 됩니다.」360나라! 아침 에 얘기했지만 언어로 하게 되면 5천8백 개, 3백 개, 몇 백이 넘을 수 있어요.
제일 작은 나라의 국민이 얼마나 되느냐? 8천 명! 8천 명을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투발루는 만 명 입니다.」만 명 못 된다는 나라도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사는 세 계는 몇 개 나라의 장(長)들이에요? 구라파 몇 명, 4억 5천만?「예, 36개 나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나라들은 어때요? 열두 지파라는 것이 거기에 비등한 나라들 아니에요? 그 이상도 만들 수 있는 책임자들 아니에요? 거기에 장(長)으로서 내가 임명하고 있나, 거기에 심부름꾼으로 임명하고 있 나? 아, 답변해야지!「장입니다.」무슨 장이야?「대륙회장입니다.」대 륙회장이 무슨 대륙회장이야?
한국으로 말하면 한반도를 중심삼고 반장은 무슨 반장이에요? 한반도를 대표한 반장이지. 군수면 무슨 군수예요? 군수 자체를 중심삼은 군수가 아니에요.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한 군수, 이렇게 생각해야 할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몇 개 나라면 몇 개 나라의 그런 장(長)이에 요, 하늘나라를 대표한 장이에요? 분립하면 나라가 되고, 또 분립하면 주가 되고, 또 분립하면 군이 되고, 또 분립하면 면이 되잖아요? 나라 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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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면 열두 지파인데, 부모님의 열두 지파의 아들딸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 정치하는 가인적 족속과 종교를 하는 아벨적 족속, 그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무엇을 만들자는 거예요? 하늘 왕 들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땅에 착지하자는 거예요. 그러니 가인만 가 지고 안 되고, 아벨만 가지고도 안 돼요. 둘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 요.
선생님이 아벨의 자리에서 홀로 가인적인 궁전보다도 아벨적인 궁전 터를 만들어 놓고 아벨적 왕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추대식을 해 가지 고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 네임밸류를 가졌다 이거예요. 그러면 가인을 쫓아내 버리고 그렇게 됐느냐, 가인과 더불어 같이 됐느냐? 그게 문제 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종교권과 정치권이 갈라져 가지고 했느냐, 종 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돼 가지고 했느냐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위에서 지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아벨의 자리에 가 가지고 수많은 가인 나라를 중심 삼고 하나된 자리에서 지었기 때문에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선발대가 돼 가지고 지을 수 있는 공을 세웠다 이거예요. 가인이 아벨과 같은 형제지인연으로 지었기 때문에 둘이 합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교회와 민족이. 알겠어요?
그러면 그것을 축하할 때 통일교회 식구들이 많이 모였어요, 외국 사람들이 많이 모였어요? 평화대사들을 보더라도 일본의 평화대사와 미국의 평화대사 등 형제들이 많아야 된다구요. 누가 가인이에요? 누가 아벨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아벨이라면, 가인은 외국의 평화대사들 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을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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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니 종교권과 정치권 위에 간판을 붙인 것이 청평 천정왕궁이다 이거예요.
그 나머지는 뭐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아벨권 세계 종교권을 대표한 궁전은 어떻게 돼요? 아벨의 궁전만 가지고 안돼요. 이것을 봉 사시켜 가지고 가인적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서 가인까지 축복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아담을 중심삼고 본래 갈라졌던 가 인 아벨의 본체에 있어서 규합될 수 있고 해방적인 부모가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교회 중심삼고, 나라 중심삼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청평에 만든 것은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담 안 했어 요. 아들 되는 흥진군, 아들딸 넷이 축복받아 가지고 영계를 동원해 가 지고 거기에 훈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일가가 아니에요.― 그 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정치가 하나될 수 있는 거 예요.
또 대한민국 자체도 새로운 법을 활용해 가지고 궁전을 짓고 새로운 하나의 세계적인 체제를 만든다는 것, 그것은 법적으로 허락할 수 없어요. 허락했다는 자체가 결국은 종교권과 정치권이 지금까지 원수였는데 하나된 그 위에서 지어진 것이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되어 만들었으니, 세계적인 가인 아벨이 만들었으니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정치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가인권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축복을 해 주는 데는 정치권의 사람들이 축복해 주는 것보다도 정치권 앞에 아벨적인 입장 에 있어서 경력을 갖춘 이들이 정치권의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 육해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의 축복을 완료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희생해서 가정, 가정을 희생해서 종족, 종족을 희생해서 민족, 민족을 중심삼고…. 이렇게 더 큰 것을 위하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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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치하는 나라와 더 큰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최후에 가인적 사탄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길이 마지막 길인데, 마지막 길에 평화의 기 지를 만들고 평화의 궁전을 짓는 것을 환영받았으니 종교권에 있어서 여기 온 거예요.
여기는 쫓아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앞, 모세 앞에 방해됐던 무리들의 도피성과 같이 돼 있는 곳이에요. 종교를 위주 할 수 있는 것과 거기에 반대를 위주 할 수 있는 것, 둘이 같이 피난 나와서 머물러 가 지고 자리잡은 곳이 도피성이다 이거예요. 수많은 종교들이 여기에 본 부, 수많은 나라의 껍데기를 쓰고 들어와 가지고 본부를 삼고 하나되 어 있는 울타리니 도피성이지만 여기에 종교 이름을 중심삼은 궁전을 만들 거예요, 정치권을 중심삼고 궁전을 만들 거예요?
종교와 정치는 이미 됐으니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정치권, 아시아까지 합한 그 이상의 궁전을 만들어야만 된다구요. 비로소 하나님도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천지개벽의 시대를 맞이해서 정치권과 종교권이 합한 궁전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투쟁적 과정에서 가인세계의 몽골리언 50억 인류를 교화시켜 가지고 합해서 짓는 궁전이 우리 청평의 궁전보다 더 놀랍고 커야 되겠나, 작고 못나 야 되겠나?「더 크고 놀라워야 됩니다.」
양창식!「예.」돈은 누가 많이 대야 되겠나? 정치권하고 종교권을 합해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미국 종교예요. 미국 종교라구 요. 유엔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것이 미국 종교예요. 미국을 내세워 가 지고 문 총재 사상을 갖춰서 하나되게 되면 아버지하고 아벨이 지은 궁전이 종교권과 정치권이 지은 것보다도 훌륭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았는데, 그 기반을 중심삼고 만민을 모아 가지고 형제지우애 로서 부모 앞에 하나의 혈족으로 살 수 있는 환경적 터전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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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뭐예요? 스위스의 여기 이름이 뭣이던가?「제네바입니다.」아니, 여기 경치 좋은 산이 뭐인가?「몽블랑입니다.」몽블랑 산을 중심 삼고 세계의 금은보화를 모아서 박물관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 요. 이것은 런던도 아니에요. 영국의 그것은 싸워 가지고 피를 흘리고 했지만 평화의 나팔 소리를 듣고 자연적으로 그럴 수 있는 천지의 박 물관이 생기면 그 박물관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교 육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아멘!「아멘!」
지원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지원하고 싶습니다.」스위스에 맡기지 말고, 제네바에 맡기지 말고, 여기에 맡기지 말고 우리 한 주에 서 맡겠다고 해야 돼요. 꼴찌가 될 거예요, 일등이 될 거예요? 하나님이 일등 될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날 것을 바랄 거예요, 중등이나 하등 이 될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날 것을 바랄 거예요?「일등입니다.」하나 님이 인정하게 되면 꼴등이라도 꼭대기 일등으로 만들 수 있어요. 문제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12지파의 아들과 딸 같은 장자권 권한 을 갖출 수 있는 대륙 책임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그런 욕심이라도 갖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
욕심을 가져서 뭘 할 거예요? 헌드레이징 팀을 한 팀, 두 팀, 세 팀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같이 나발 불고 북 치는 거예요. 천일국 운동을 지지하고 종교적 주인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평화의 왕궁을 만들자고 할 수 있는 장자가 나서면, 그 장자의 뜻을 반대할 수 있는 이곳이 못 돼요.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간에 여기가 그런 곳이에요.
도적놈 될 수 있는 마피아 패들이 이기더라도 자기 나라에 자금조달 하기 위한 것이고, 또 종교권이 이기더라도 하늘 궁전을 세우는 데 협 조하는 거예요. 여기는 이렇게도 안 망하고, 저렇게도 안 망하고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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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게 될 때 둘 다 경쟁해 가지고 일등 이등이 된다면 이 원수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가 통일적인 민족을 편성 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고 원수가 아니라구요. 동생을 형님으로 알고, 손자를 할아버지로 알고, 아버지를 아들로 생각하게 되면 형님을 동생 으로 생각할 수 있는 천지개벽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 사람은 도깨비 같은 사람인데, 김병 뭐? 화! ‘ 될 화(化)’ 자가 아니고 ‘ 화할 화(和)’ 자예요. ‘ 될 화’ 자는 질이 변하는 것인데, ‘ 화할 화’ 자는 질이 변하지 않아요. 이 사람은 한국말을 쓸 수 있는데 한국 노 래, 하나님에 대한 것을 노래할 줄 몰라요. 영어을 중심삼고 제일 좋아 하는 거예요.「아버님을 좋아합니다.」왜 그런데 언제나 노래하게 되면 하나님을 찾는 것도 영어로 해?「어제 부탁이 그렇게 들어왔습니다.」 하고 싶지도 않았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웃음)
그러면 “ 나 한국말로 하고, 그것도 하겠다.” 해서 둘 하면 될 것 아니냐?「어제 영어로 해 달라고 부탁이 와서 그렇게 했습니다.」부탁은 또 뭐야? 부탁을 잘 들었다가는 망해! 도장을 자꾸 찍다가는 그 사람 이 망하나, 안 망하나? 돌아다니면서 보증해 주고 도장 찍게 된다면 망하지 말래도 망하는 거야. 정신 차리고 자기 자신을 갖춰야 돼.
나는 혼돈되어 가지고 양 벽이 갖춰지면, 그 양 벽이 무너질 때까지 내가 버티고 그것을 무너뜨리고 나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꺼번 에 힘내기를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마를 받게 되면, 뒷발로 밀쳐 가지고 내가 고개를 안 숙이고 나가는 거예요. 사방의 수평에 기둥을 세워 야 그 기둥이 넘어지지 않지, 이렇게 되면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하 면 이렇게 넘어가고 이렇게 저렇게 넘어가는데, 사방으로 넘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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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기둥을 세우지 않으면 천년만년 하나님의 축복을 행할 수 있는 중심 자리가 못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한 주를 책임져 가지고 “ 우리에게 맡기시오.” 해야 돼요. “ 아시아의 궁전보다도 훌륭한 궁전을 우리 주에서 만들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름이 상진이?「예.」아, 그런 사람이 없나 말이에요? 이상진은 거기에 기념탑을 만들자는 말을 안 하나? 말 들었어?「못 들었습니 다.」곽정환이 그런 얘기를 안 해?「예.」못 들어, 임자는! 물어보라 구!
사탄은 지하를 점령하는 데 제일 챔피언이에요. 사탄이 점령한 지하를 손 안 대고 내가 인수하는 총책임자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돌고 와 가지고, 그 다음에 뭐인가? 민주세계 대표국가 뭣이?「요르단입니다.」요르단! 요르단에 호텔 산 것을 알아? 유정옥, 지불 다 했나?「예.」호 텔 산 것을 알아? 가 보고 싶지 않아?
거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미국의 제일 좋은 뭐예요? 백화점 같은 것 만드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몰(mall)이라 고 그래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이름 있는 백화점 다섯 개, 여섯 개 가 있어요. 얼마나 크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시민들이 몰리는 거예요. 백화점이 많이 모이게 된다면 많이 경쟁하니까 싸거든! 크게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서 제일가는 백화점을 중계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같은 물건도 보게 된다면, 다섯 곳 있으면 전부 다 값이 달라요. 한번 가 본 사람은 값이 같은 데 안 가요. 다른 데 가는 거예요. 5퍼센트 달라도 그리 가고, 3퍼센트 달라도 그리 가는 거예요. 그런 전술적이고 전략적인 싸움을 하고 있는 판국인데, 거기에 들어가 가지 고 좋은 물건을 갖다 놓지 말라는 거예요. 중국의 싼 물건을 갖다가 10분의 1 가격으로 팔아 보라는 거예요. 손님들이 세 번만 오게 된다면 묻지도 않고 사는 거예요. 몰을 다섯 갈래로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가려면 얼마나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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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싸게 해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팔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전 세계적으로 겨울 물품이 필요할 때는 여름 물품, 6개월 전 에 물품을 싸게 파는 거예요. 그걸 모아다가 여름 절기에 겨울 절기를 대비하는 거예요. 계절만 한 계절 바꿔 놓으면 싸게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모스크바의 물건과 미국 물건이 시장에 나오면, 모스크바는 겨울 되면 미국은 어떻게 되나? 서늘하지? 저쪽이 여름이면 가을 절기 되는 것이고, 모스크바가 가을 되면 여름 절기 되는 것이고, 여름 절기 되면 미국은 봄 절기가 되는 거예요. 한 절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입고 먹는 음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니 모스크바에서 만든 것은 남쪽으로 오면 더 싸지는 것이요, 북쪽으로 가면 더 비싸지는 거예요.
그것을 양분해서 이렇게 돌려 잡아 가지고 장사하면 한 물건을 중심 삼고 먼 거리에서 앉아 가지고 두 세계의 가격을 조정하면서 팔 수 있 는 길도 얼마든지 있는데, 왜 그런 것을 못 하는 거예요? 모스크바하 고 미국의 몰을 만드는데 공동매장을 만들어서 얼마든지 합동해 가지 고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다구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면 편리하고 빠르고 이로울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날 텐데, 그걸 못 해요. 그래서 선생님은 전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내가 뭘 하겠다면 “ 문 총재는 싸게 판다.” 고 생각하고, “ 좋은 물건을 만들어 판다.” 고 생각하는 거예 요. 그것이 전통 사상이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한국에 가게 되면 한남동에 우리 본부가 있지?「예.」그 가까운 데 무슨 마을인가?「이태원입니다.」이태원! 이번에 시 시(CC; 센트럴시티) 할 때 지하실에서는 이태원을 인수하는 거예요.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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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만들어 와 가지고 이태원에서 팔게 하고, 이태원 것은 우리 시 시(CC)에서 비싸게 팔고 말이에요. 같은 물건인데 중국의 가격을 거 는 거예요. 같은 물건과 같은 네임밸류인데, 여기서는 빌딩이라든가 환 경이 다르니 비싸다는 건 상식적이에요.
이래 가지고 두 곳에서 손해 안 보게 하면, 얼마나 수익이 좋겠나! 이태원에서는 중국 사람을 시켜 가지고 만들어서 팔고, 거기에서 만 든 것은 우리한테 넘기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 각 나라의 것 을 이태원에서 만든 것, 그 다음에 중국 싼 것을 원한다면 팔아먹는 거라구요. 중국에서 수입한 가격에서 3퍼센트 이상 남기지 말라는 거 예요.
같은 물건을 팔게 되면, 거기에 운송비라든가 하면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물건을 사는 거예요. 물건을 수입해 가지고 파는 사람 은 가격을 뻔히 알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돌아가서 선전해 줄 수 있 기 때문에 1퍼센트라도 남아서 3배 팔게 되면 세 곳에서 내는 이익을 낼 수 있는 거예요. 싸다고 장사 안 되는 것이 아니에요. 수를 얼마만 큼 늘리느냐 이거예요.
돈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내가 보석상을 만들어 가지고 한 1억 달러쯤 해 가지고 12대 주에 나눠주게 된다면, 천 만 달러에 해당하는 보석을 보증수표도 없이 나눠줬다고 할 때는 어떻 게 되겠어요? (신준님이 나오자 얼러주심) 엄마가 아빠한테 갔다 오라 고 그랬지? 아빠하고 있으라고 그랬지? 여기에 새로 본 사람, 모를 사 람도 많이 왔지? 그래도 한 번씩 본 사람이지? 악수 한번 해 주라구! 악수 값을 내야 돼. (웃음) 자, 아버지한테 와서도 악수해!
박중현!「예.」어디 갈래? 여기 오라구! 이 사람들을 다 데리고 가? 안 데리고 가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어머니의 의견인데, 임자는 어떻 게 생각하는 거야?「저는 어머님의 의견이 옳으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이 사람들을 전부 다 보내라 그 말이야? 아, 물어보잖아?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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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빨리 해, 시간 없다구! 10시가 넘었어.「원래 저쪽에 준비가 부족합니다.」부족하면 가지 마라! 손해날 걸 왜 해?「이분들을 모실 준비 를 못 했습니다. 지금 거기가 굉장히 피크인 데다가 엊그제 한 3천 명 이 몰려와 가지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 손님들을 우리 이름 대신 받아 가지고 이익날 수 있게 끔 더 받아 가지고 나머지는 나눠먹는다고 통고하라구! 여기서 헤어져 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오늘 다 돌아가야 되겠나? 구경거리가 있다면 가서….
사진을 많이 경치 있는 데에서 찍겠다고 해서 어머니도 그런 거예요.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고 해 가지고 사진기자를 데리고 왔 어요. 전문가를 다 데리고 왔다구요. 가 가지고 신문에 낼 수 있는 자 료를 해 주면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틀림없이 신문에 낼 수 있는 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또 그와 같은 자리에 갔다 왔다면, 그 자리가 얼마나 유명한 거예요! 자기 나라에서는 갔다 온 사람이 없었는데 누구도 가고 싶어하는 곳을 갔다 왔다고 증거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비디오를 찍어 가지고 그걸 전개시키면서 이런 경치가 어떻다는 설명도 하게 된다면, 그 나 라에 있어서 그 지방이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하루에 도 친구 수백 명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자료를 내가 가질 수 있는데 거기에 가면 좋겠느냐, 안 가면 좋겠느냐 묻게 될 때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녀석들은 어때 요? 그 사람들이 장사해 먹을 수 있는 비즈니스 센스가 있는 사람이에 요, 없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여기서 깨끗이 다 쫓아 버리는 게 낫지. 돌아가고 싶다면 돌려보낼 텐데,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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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김병우!「안 가 본 사람은 한번 갈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다 안 가 봤어.「한번 가고 싶은데, 거기 여건이 그렇다니까 뭐라고 저희 가 얘기를 못 드리겠습니다.」병났으면 약이야 있든 없든…. 좋은 약이 있으면 하루 먹을 것이 없으면 나눠서 한번 먹어 보고 조사하는 것이 병 낫기 위한 주인의 생각이라구요.「저희는 오늘 산에 간다고 해서 굉장히 기대가 있었는데….」
주인이 누구야? 너 색시 왔어?「안 왔습니다.」색시가 도적 심보가 많지?「안 그렇습니다.」안 그렇기는 뭐가 안 그래? 도적놈 심보가 많 아. 나타내지를 않아서 임자가 모르지.「35년 같이 살았는데….」어디 가더라도 자기보다도 내가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예, 그런 건 있습니다.」그런 것이 있으니, 도적 심보가 있으니 남자 이용해 먹겠다 는 것 아니야?「그러지는 않습니다. 협조 잘 합니다.」그 여자에 대해 서 충고해! 두고 봐! 돈 보따리를 언제 갖다가 다 팔아먹을 수 있는 여자야. 왜 눈을 감노?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야.
여기에 우리의 세계 대표, 열두 지파의 대표자들이 왔다 가는데 그냥 갈 수 없어요. 종교 궁전을 만드는 데 다만 얼마라도 지성을 다하 는 심정을 가지고 해 놓게 된다면, 자기들도 어차피 궁전 지을 때는 그 비례에 대해서 선생님이 추천해 줄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결심하고 그런 일을 결정해 가지고 투표해 가지고 그 총액을 남기고 갈 거예요, 안 하고 갈 거예요? 박중 현!「예.」가면 좋겠다고 한 사람이 답변하라구!「예, 아버님 뜻대로 합니다.」자기에게 물어본 뜻이 그거 아니야? 여기에 궁전 지을 수 있 는 자본금 준비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야, 안 할 것이야?
그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보내려고 하는 것 아니야? 준비해 가지고 소 잡고, 돼지 잡고, 닭 잡아서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준비해 놓고 이들 을 환영하겠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뭐 장소가 미진하고….「준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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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습니다. 이분들을 모실 준비는 다 해 놓았습니다.」(웃음) 웃을 수 있는 녀석이 마피아 사촌보다 더하구만! 모르게 할 일을 드러내 놓 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부끄러운 거야.
그래, 박중현이 나오라구! 여러분도 선생님이 그와 같은 중대한 결의를 했기 때문에 자기들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은 그 재산을 전부 다 영치시켜야 돼요, 한 은행에다가. 영치시키는 데 있어서 그 돈은 자기 가 쓸 수 없는 거예요. 어차피 영치시킨 돈이니 그 돈에서 얼마씩 떼 어 가지고 평화대사 수에 있어서 한 사람씩 기본 가격을 얼마로 정하 면 좋겠느냐 하는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만 달러씩은 모으라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러셨습니다.」하늘을 중심삼고 충신이 되고, 저런 계획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가입비로서 평화대사는 만 달러를 내면 통일교회에 도움될 수 있는 거 예요. 자기들이 교육받을 때 얼마나 썼어요? 그것을 생각하면 그런 것 을 자기가 자진해서 하더라도 손해나지 않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정해 줬는데 한 사람도 기금 내는 사람을 못 봤어요. 이거 두어둬야 되겠나, 때려치워야 되겠나?
그러면 각 지파에게 내가 얼마씩 정해 줄까, 자기들이 자의로 정해서 결정할까? 어떤 거예요? 둘 중에 하나 빨리 정해요. 유정옥!「예.」돈 대라면 죽을 텐데, 어떻게 해?「아닙니다. 아버님이 정해 주신 대로 하면 되지요.」정해 주는 것을 내가 정해 주나? 그러려면 내가 직접 불러 가지고 얘기하지 공개적으로 할 게 뭐야?「그런데 대개 어느 정 도 기준인가를 저희들이 모르니까요.」
평화대사들이 앞으로 십일조를 한다고 했으니, 10의 3조로 했으니 만 달러씩 하는 데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3만 달러를 예치시키자! 여 기 제네바에서 하게 되면, 제네바가 조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머 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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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들이 하늘 꼭대기에 가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기금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귀중한 장자권 아들딸의 비준에 따라 가지고 비 축자금으로 쓰려고 생각해요. 내가 그 돈을 한푼이라도 축내지 않아요, 내가 보태 주라고 하지. 그러니 나보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도와줘야 전화를 하든가 뭐 이래 가지고 책임도 하지 내버려두니까, 자기들에게 맡기니까 한푼도 안 하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다 돼 있어 요. 알겠나?
평화대사 한 사람이 3만 달러씩 하늘나라에 보태는 거예요. 선생님이 궁전 만드는 것을 혼자 했으니 신앙하는 통일교회 교인들, 전 세계 의 종교권 사람들도 평화대사 한 사람이 이렇게 하니 어떻게 해야 되 겠어요?「아빠, 가요. (신준님)」가요? 그래요,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거기 가셔서 회의하시지요, 바쁘시니까.」페이지가 다르다구, 이 녀석아! 책을 쓰면 페이지를 따라 가지고 시작과 중간과 결론이 다른 것 아니야? 이걸 하고 가야, 여러분이 놀지 않아요. 알겠나?
문제는 간단해요. 평화대사 한 사람 앞에 3만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3년 기간 내에 벌어대라 이거예요. 빚을 얻어 가지고 이자 물 면서라도 대라 이거예요. 알겠나?「알겠나? (신준님)」(웃음) 손자까 지 그러니 그거 안 지키면 안되겠구만! 그러니까 만 달러에서 2만 달 러, 3만 달러까지! 1년에 만 달러씩 하면 3년이면 3만 달러예요. 그건 비용 절약하면 돼요.
그런 사람들이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면 하고도 남아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담배 끓을 것, 술 끊을 것, 그 다음에 약 끊을 것, 바람피 우지 말 것! 끝날을 위해서 봉사 한 번 할 수 있는 정성의 탑을 쌓자 는 거예요. 그 돈으로 자기 아들딸이 공부하고 여행할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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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겠다고 하는데, 그거 싫다고 하면 죽어야지. 빨리 영계에 가 버려요. 죽는 길밖에 없어요.
한 주에 지금 평화대사들이 몇 명씩 되나? 한 나라에 평화대사가 평균 얼마씩 돼요? 여기는 5백 명이라며?「예. (박중현)」5백 명을 중심 삼고 하게 되면 얼마인가? 1천5백만 달러밖에 안 되네. 그거 가지고 뭘 하겠나? 또 그 다음 해에 하고, 그 다음 해에 해서 3년만 하게 되 면 왕터 시작해 가지고 다 지을 때까지 3년 이상 걸리니까 가능한 금 액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고 도수가 넘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당 이상의 섭리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과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나는 생각해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면 그 렇게 정해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5백 명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정해 가지고 그 이상 되거들랑 그 이상 비준에서, 5백 명 기준으로 3년 동안에 3만 달러 내고 그 이 후에 비축자금이 있으면 계속해서 내면 그 나라의 재산 비축자금과 같 이 돼 가지고 학교를 세우더라도 장학금으로 쓸 수 있고 얼마든지 비 축자금을 활용할 것은 금후에 결정하는 거예요. 열두 진주문이 다 열 렸어요.
그러니까 첫 번 단계를 완성해야 돼요. 5백 명이 최소단위예요. 평균적으로 전부 다 5백 명 이상 되지?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는 얼마 인가? 3만 2천 명이라고 그랬지?「예. (황선조)」요즘에 얼마야?「한 3만 명 정도 됩니다.」3만 명, 3만 명이면 얼마야?「9억 달러입니 다.」이야, 통일교회가 부자네. 9억 달러는 문제없어요. 9억 달러, 100 억 달러도 할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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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혼자 가 가지고 미국과 같은 기반을 일년 반 동안에 닦았다구요. 하루에 여섯 번씩 강의했어요. 내가 했다구요. 여러분도 강의하 라구요. 강의해야 사람이 움직여요. 강의하게 돼 있지? 황선조!「예.」족장들을 불러다가 김 씨면 김 씨 평화대사가 얼마 내야 할 기준이 있 으니 얼마씩 내 가지고 예치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후손들이 잘 되고 김 씨 문중이면 김 씨 문중, 박 씨 문중이면 박 씨 문중이 잘살 수 있 는 기금이 되는데 이걸 왜 싫다고 하겠나? 못 하는 게 바보지.
자, 그러면 그렇게 정했어요.「예.」정했다구요.「예!」1천5백만 달러 3년 동안에 못 할 사람들은 대륙 책임자 자리를 내놓아요. 지금 교 육하고 있는 일본 여자들로 해 놓으면 틀림없이 그 몇 배를 한다구요. 그때는 한정희를 시켜 가지고 내가 한 1억 달러쯤 대 가지고 몇 십배 모아 오라면 모아 올 거예요. 어저께 내가 얘기했나? 천만 달러 대치 할 것을 얘기하니까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그 답을 받았으면 해서 여기 와 앉았어요. 알겠나?「예.」
여기에서 지금 계약금만 주면 계약할 수 있어요. 일년 동안 조사하게 되면…. 일년 동안 기간이 필요해요, 이런 큰 것은. 그러면 그 3분 의 1은 얼마예요? 만 달러만 해도 몇 곳인가? 얼마인가? 몇 천만달러 되지? 계약금만 주고 계약하게 되면, 3년 지을 수 있는 기본금만 해 주면 3년 동안에 그런 돈을 모을 수 있는 자신이 있나, 없나?「해보겠 습니다.」해보고 안 되면 어떻게 해? 자신이 있어야지.
형태!「예.」부처끼리 의논하라구!「자신은 있는데, 아버님이 물꼬를 터 주셨는데 퇴수를 해 줘야….」물꼬를 내가 터 줘서 물 들어왔으면 퇴수야 자기들이 해야지, 내가 그거 해 줘?「주인이 그걸 다 해 줘야 안에서….」주인이, 내가 천만 달러면 천만 달러를 지금 이들이 못 냈 으면 빌려서라도 이제 당장에 준다 그 말이야!「조직을 움직이면 됩니 다. 그건 자신 있습니다.」
조직이야 너희들이 움직이나, 이 사람들이 움직여 줘야지?「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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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움직여 주면 그건 자신 있습니다.」움직여 줄 수 있는 능동적인 실력을 가할 수 있어?「예.」그러면 내가 간섭 안 해도 되겠네?
「자금을 주시고,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본부가 뉴욕인데….」글쎄, 천 만 달러를 내가 대 주게 된다면, 천만 달러 내가 대치해서 쓰면 물어 넣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자본금이 없어지잖아.
그렇게 해서라도 해 줄 테니까 그 10배, 20배 돈을 불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물어보는 거야?「예, 있습니다.」어떻게, 무슨 재간 가지 고…?「지금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지금 비밀적인 얘 기를 해? 기도를 할 거야, 정성을 들일 거야?「정성을 들이겠습니다.」하나님의 명령을 받을 거야?「하나님의 명령을 받겠습니다.」하나님의 명령을 받으면, 어느 집에 가면 무엇이 있다는 것을 다 가르쳐줘!「하나님의 명령을, 제가 많이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영감이 있어?「예.」그러면 일년에 1억 달러 불려 나가는 건 문제없겠구만!「예, 그러겠습니다.」너는 어떻게 생각해?「사실….」아, 사실 이고 무엇이고 답변을 간단하게 하라구! 자신 없으면 자신 없다고 해, 빨리! 없다면 없고, 있다면 있다고 해야 결정하지. 당장에 내가 여기서 천만 달러를 지불하는 거야! 알겠어?
누가 주인이야? 주인이 한다는데, 자기가 왜 브레이크를 걸어?「저는 아버님이 뉴욕에서 저보고 도와주라고 하셔서 도와주는 것뿐입니 다.」도와주라는 거야. 선생님에게 “ 내가 도와줘서 더 합니다.” 이러면 얼마나 기분 좋아! 눈을 감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안타까워 가지고 부채 질하고 있지? 내가 보고 있는데 왜 그러고 있어?「아니, 이 사람이 너 무 자신이 없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이 명령하게 되면, 도적질해 가던 갱스터가 돈 보따리를 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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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 그걸 모르나?「저는 그걸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많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그래, 그래, 그래!「저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없지만, 하 나님이….」아, 개인적으로 왜 자신이 없어? 자신 있으니까 하나님도 이가 날 것이 틀림없으니 더 하고 싶고 도와주는 거야. 자신을 가지라 구! 그 10배 이상 하겠다고 결심해 보라구!
일본도 마찬가지야. 한계선을 못 넘으면 넘지 못하는 거야. 칼을 빼 가지고 배때기를 찌르든가 해서라도 결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 자, 그러면 할래?「예, 하겠습니다.」보증은 김형태가 져야 돼, 보 증!「예.」주인이 못 하게 되면, 보증인이 지불해야 돼.「보증은 제가 정말 자신 있게 서겠습니다만, 저는….」설명하지 말라구! 무슨 설명을 하노?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하지, 누가 하라고 그래?「자신 있습니다, 보증 서는 건.」
그러니까 믿고 돈이 없게 되면 돈을 얻어 오라고 그래! 돈 잘 얻어 와! 돈 안 물 수 있는 길도 찾아 가지고 구해 온다구. 형제 중에 유명 한 형제가 많잖아? 그 주인들을 만나 가지고 담판하게 된다면 돈 천만 달러도 구할 수 있는 건데…. 자, 그렇게 알고 박수로 환영합니다. (박 수) 각 주에서 1천5백만 달러! 알겠나?「예.」그렇게 계획해 가지고 3 년 동안만 노력해 보라구! 1천5백만 달러는 헌드레이징을 하면 혼자서 다 모을 건데 나라를 등져 가지고 못 한다면 죽어야지.
김병화!「예.」여기 있다가 선생님한테 지적 받을까 봐 숨었나?「너무 뜨거워서요.」핑계가 뜨겁다고 그러지. 거기는 뜨겁지 않아? 얼굴에 햇빛 비치는 건 마찬가지구만!「예, 햇빛이 너무 많이 나오고요, 아버 님하고 가까이 있으니까 너무 불이 강합니다.」(웃음) 말은 참 잘 한 다. 통일교회 목사 안 해도 거지가 됐으면 왕거지 돼 가지고 천하통일 을 했겠다. 알겠나?
자기들이 의논해서 평화대사를 집어넣고 거기에 3퍼센트라든가 몇 퍼센트씩 떼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3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평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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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은 일괄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선생님의 금후 환경에 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이니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땅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쥘 수 있는 평화대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결정했어요.「예.」
김효율!「예.」저 부처에게 천만 달러를 어떻게든 빌리든지 해서 돌려주라구!「예, 하여튼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그 다음에 박 씨하고, 그 다음에 유 씨! 어머니가 잘 아는 거예요. 시 시(CC) 2층 건물에 수많은 금은방이 들어와 있어요. 그거 활용하면 몇 억달러는 순식간에 모금할 수 있다구요.
자, 이제는 그렇게 알고 헌드레이징 팀을 두 팀씩 만드는 거예요, 20명씩 해 가지고. 20명이면 많지? 열 다섯 명이면 되지. 밴은 열 다 섯 명이 타면 딱 좋아요, 짐 싣게 되면. 옛날에 열 다섯 명에서 30명 까지 타고 한 달에 얼마씩 모금운동을 하러 다닌 거예요. 그거 제일 빠른 길은 전도해라 이거예요. 말씀을 전해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말씀으로 무장시켜 가지고 밤잠 안 자고 그럴 수 있는 사람 천 명만 만들어 보라구요. 한 달에 천만 달러도 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 고 데려가자구, 안 데려가자구?「뜻대로 하겠습니다. 준비되어 있습니 다.」
나야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돈을 필요로 해 가지고 모금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잔치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몇 십배 돌아갈 때 선물도 사서 보내줘야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런 돈은 없지? 돈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해! 이제 여기서 시간이 얼마나 걸려?「네 시 간 걸립니다.」*
어머니는 좀 쉬라고 했어요. 자! (경배) 효율이, 훈독회 하자!「예. 이거 할까요, 아니면 영계메시지를 할까요?」12인의 교황 메시지 있잖 아? 읽던 것은 일본 사람 20명이 남았던가? 세계 언론인 대표 열 명 하고 미국 언론인 대표 20명, 그렇게 돼 있지? 일본인 중에서 언론인 들!
언제인가? 내가 그때 보류해 놓아 가지고 이번 왕권 대관식 끝난 다음부터 저거 읽기 시작했어요. 내용이 대개 그런 내용인 줄 알기 때문 에…. 대관식 중심삼은 준비, 영계를 수습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내 용으로서 결의한 내용들이에요. 그 책들 다 있지? 없나?「이 책은 최 근에 나왔습니다.」읽어요!
영계도 때를 알고 준비한 거예요. 다 이렇게 지상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통고한 거예요.「영계의 일본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입 니다.」아니 맨 처음부터 하지, 언론인. 발표한 내용이 요즘에 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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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6일(日), 스위스 마테호른.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0 열두 지파 편성과 새 출발의 선발대
니까.
(‘ 세계 언론인대표 영계메시지’ 훈독; ……문선명 선생님은 일본을 어버이의 심정으로 지극히 사랑하고 계신다. 우리 일본은 한국에 대한 역사적인 과오를 또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일본의 미래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밝아진다. 일본의 모든 젊은이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적 지도를 받아야 한다. 나는 이처럼 확실히 사실을 천상세계에서 보고 느꼈다.
일본은 또다시 섭리적인 과오를 역사에 남기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 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스승이신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확실하게 받 을 것을 권고한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상세계에서 통일원리나 통일사 상의 가르침을 생활화하여 천상세계에서 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사 후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사이토 시게오 ―2005. 5. 17―)「이상으 로 세계적인 대표 언론인 지도자 열두 명의 간증이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 식구로서 선생님을 대신했다면 저와 같이 영계에서 발표하는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하늘땅에 선포해야 된다구요. 세계 와 하늘땅에 선포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영계의 재림권이 막혀 버려요. 땅에서 완성해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기 때문에 땅에서 시작해서 땅에서 과정을 거치고 땅에서 결정해서 하나님의 공인된 창조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인정받는 것, 이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인류의 것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부자지 관계는 반드시 핏줄과 하나님의 내적 사랑이 뿌리가 돼 가지고 연결된 다 이거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생활적 결실이 여러분의 자 녀들이라든가 생활환경이라든가 어디 가서 말씀한 내용도 그 뿌리와 연결 안 되게 될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의 언론인 한 열 사람만 더 읽자! 미국에서 현재 살다 간 언론 인들…. 주동문, 이걸 듣고 그냥 그대로 언론인들이 가만있으면 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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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세상에, 이런 특종 사건이 거짓말 중에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진짜 사실이라는 사실은 기적적인 사실이라구요.
(훈독 계속; ‘ 미국 언론인 대표 40명의 메시지’ 1) 존 피터 젱거) 주동문이 돌아가게 되면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 둘이 의논해 가지고 공동 결의한 입장에서 이런 천상세계의 보도를 받고 거 기에 선택받은 우리들은 이것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발표하지 않 을 수 없다 이거예요. 발표 안 하면 안 할수록 어두움이 자기 앞을 가 리고 점점점 밤길로 들어서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서론에 해 놓고 이런 내용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언론계는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자기들이 영계 동향을 모르니 까 그 세계의 사실을 부정했으니, 부정한 것이 사실이니 그것이 진리 가 아니니만큼 현세에 자기들이 부정당해야 할 입장에 선 것을 생각하 게 되면 입 다물고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세계일보에 그거 안 해 놓으면 문제가 돼요. 세계일보도 그렇지만 우리 신문사, 선생님이 만든 신문사는 그것을 밝혀야 돼요. 그거 외에 는 아무것도 없어요. 알겠나, 주동문?「예, 저희 20주년 창립기념일 때 아버님께서 언론인들을 하라고 하셔서 제가 120명 명단을 주었습 니다. 거기에서 40명 추린 것인데, 그것은 저희가 일단 다 보도했습니 다.」보도했어도 보도의 실체가 결실 안 됐으니 영원히 나발 불어야 돼요. 하루 가지고 다 됐다고 생각하지 마요!
여러분이 지금 대회 하는데, 그 대회가 한 번 하면 다 끝난 줄 알고 있어요. 시작이에요, 시작!「새로운 게 나오면 하지만, 두 번 반복하는 건 기사가 아니니까요.」기사가 아니라는 것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어?「반복이라고 하면 됩니다.」반복이라는 것, 반복을 떠나서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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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못 돼요. 밥을 매일같이 반복해서 먹는데 숟가락도 혁명하고, 젓가락도 혁명하고, 밥도 혁명해야 되나? 그건 자기들이 어려운 입장을 피하기 위한 방편적 논리예요. 그런 것에 붙들릴 필요 없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끝날이 됐는데 평화의 메시지라고 해 가지고 일년 동안 이것을 되풀이하고 있어요. 하루에 다섯 번 이상씩 되풀이 하는 거예요. 되풀이할수록 점점점 깊어진다구요. 끝이 안 나요. 들어 가면 들어갈수록 점점점 넓어지고 깊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되풀이 되 풀이할 수 있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 내가 효자입니다.” 할 때, 효자가 됐다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그것을 되풀이 되풀이해도 천년만년 살겠다고 해야 효자권이 영원히 남지 “ 아이고, 말씀을 그때 실천했습니다.” 하면 안되는 거예요. 끝이 안 나요. 참이 끝나나? 그런 말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일년 동안 이걸 읽는데, 아직까지 최후의 장이 안 나왔어요. 자!
(훈독 계속; 존 피터 젱거…) 죽은 지 오래됐지?「이 사람은 1600 년대 사람입니다.」그 가운데서 최근 사람을 뺐습니다. (훈독 계속; 마 가릿 볼크 와이트, 이 사람은 1971년에 영계로 들어갔습니다.) 1971 년, 근래네. (훈독 계속; 여자 사진기자였고, 포춘매거진의 일을 했었 고, 라이프 잡지의 사진기자도 지냈고, 아이 존 러시아라는 잡지 ‘ 유 해픈 데어 페이시스’ 라는 작품, ‘ 휴링 더 러시안 워(1942년)’ 라는 작 품, ‘ 컴 베트 클러니클 오브 더 월드 인 이들리(1944년)’ 라는 작품…) 세계 언론계 총회를 통해서 이 사실이 거짓말이라는 물증을 드러내 라 이거예요. 물증을 해 가지고 물증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확대시 켜 나가야 돼요. 시대적 연대적 관계를 맺어 놓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
어요. 자기들이 책 쓴 것이 어디에 있다는 것도 발표해야 된다구요.
이 모든 편성적 내용을 해서 관계 맺게 하는 것은 이들이 못 해요. 땅의 우리가 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알알이 헤쳐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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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흘러가 버려요. 사탄들이 무대 위에서 이것을 비춰야 되는데 무대 아래로 깔아 버린다는 거예요. 언론인들이 지금 전부 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쁘다는 결론을 맺지 좋 다는 말을 한마디라도 있어요? 그것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최후에 끝까지 갈 수 있는 자리를 잡아야 돼요.
아벨유엔만 되면, 대번에 손대야 할 것이 언론계예요. 그 다음에 종교계와 사상계예요. 이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선생님이 언론계를 중 심삼고 종교계와 사상계에 문제를 제시한 거거든! 그 다음에 뭐냐 하 면 경제계예요. 자!
(훈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 재림주님의 현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자랑하고 싶다.) 여러분은 더 해야지.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류의 부 모님이시고 문선명 선생님도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저희들은 지상계나 천상계에서 종적 횡적으로 부모님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들에 게 이런 환경권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이 이중으로 돼 있다는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적인 사실이에요! 그게 어디서 하나돼요? 그 둘이 어디에서 하나됐어요? 참사랑 이에요. 참사랑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사랑이 하나님의 상대권에서 이뤄져야 돼요. 그래야 그 참사랑의 맛을 알아요. 밥을 지어 놓은 주인이 밥을 맛볼 때는 이상한 맛이지만 한 번 먹고, 두 번 먹을수록 영원히 떼어 버릴 수 없는 맛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때 문에 영원히 그거 붙들고 사는 거예요. 참사랑의 실현을 위해서 불가 피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훈독 계속; ……결의문 낭독 : 도로시 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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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전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2. 영계, 즉 천상세계는 실존하는 세계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3. 통일원리는 인류 구원의 복음서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4.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 그리고 인류의 참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5. 참부모사상은 하나님사상이요, 초종교․초국가의 평화사상임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6. 우리 언론인들은 미국 국민과 더불어 세계평화 구현의 대열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선포한다.
만세삼창 : 제임스 레스턴
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만세! 미국 언론인 만세!)
「이렇게 해서 최근 미국 언론인의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우리가 천정궁전을 설정하고 참부모님이 대관식을 끝내고 첫 번 와 가지고 언론인들의 보고를 종합한 결의문을 듣고 있다는 것, 이게 현 실이에요. 꿈이 아니에요. 거기에 모든 세계를 문제삼아 가지고 좌가 되든가 우가 되든가, 상이 되든가 하가 되든가의 방향성을 결정하지 않은 나라는 날아가 없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가면 몇 십년 가 가지고 자기들이 뜻 앞에 섰지만 결혼할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한 상대를 찾아가기 때문에 자꾸 걸 려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길은 자기 중심삼고 편안히 자리 펴고 잘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점점점 높고 넓고 심각하게 지상 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답의 실체를 품고 가야 돼요.
영계에 갈 때는 내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질적 노정에 있어서 거둔 결실, 그런 사람들, 축복받은 가정의 수가 많으 면 많을수록 어떻게 돼요? 영계 참의 근본 뿌리 앞에 그 퍼센트가 어떤 퍼센트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평가를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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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내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깊게 맺을 수 있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런 사실을 알고, 이제 가서 뭘 할 거예요? 언론인을 때려잡아야 돼요. 이 과제를 내놓고 담판 지어야 돼요. 그러면 언 론인이 안 되면 문교부장관을 만나 가지고 국가를 대표해서 대통령이 라든가 부통령이라든가 국회의 공증을 받아 가지고 싸워 이겨야 된다 구요. 그 싸움이 남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이 지금까지 하던 놀음을 그냥 하면 안돼요. 이건 페이지가 달라요. 페이지가 다르다구요. 재산 기반, 또 자기 이름을 중심삼고 깔 아 먹던 것, 그것으로 끝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 아 가지고 하늘의 재산으로서, 공적인 절대소유로서 인류와 우주를 대 신한 주인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소유물로 맡겨져야 된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헌금 같은 것이 들어오면 자기 재산으로 해 놓고 “ 이것은 내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그것을 가외로 취급하게 되면, 그 물건 이 자기 얼굴과 자기 재산의 뿌리를 썩게 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오늘이 며칠이에요?「7월 16일입니다.」15일도 지났구만! 16수, 중요한 날이라구요. 이런 모든 선언문을 받은 여러분으로서 이제 자기들 이 가서 해야 할 사실들을 간단히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것, 천주부모 와 천지인부모 앞에 우리의 전통을 지상에 세워야 할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자기 갖춘 모든 것으로 성을 쌓는데 어떤 위치에 갖다 넣느냐 하는 것을 결정해야 돼요. 내가 반드시 성 가운데 들어간다는 자신을 가지고 높은 성을 쌓고도 남을 수 있는 재료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움직여야 할 것이 통일교회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야 할 길이에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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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점이 그래야 돼요. 알겠나?「예.」
여기서 추첨해 가지고 위치를 한번 바꿔 보면 어드래요? 어저께 한 정희가 바른말을 했어요. 한정희 부부가 처음부터 좋은 것이 아니에요. 다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 나가다 보니 모든 하는 일은 하늘이 가르쳐 주는데 그 일을 도와주지 못하고, 자꾸 책임자들이 출발할 때부터 공 인하지 않고 자기들이 살아가는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평할 수 있는 거예요. 나와 다르다 이거예요. 다른 입장에서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그 런 결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좋을 수 있는 사람만이 뜻을 세워 나갈 수 있는 길만이 아니라 는 거지. 반대하는 사탄을 세워 가지고도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하 나의 정초석을 마련해 주려는 것이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 면 곽 회장부터 결심이 뭐야? 어디로 갈 거야?
나는 이제 이거 필한다면 자유인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 우리 선생님, 이래 주소!” 하면서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 라 가라 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의 직계 자녀예요. 직계 자녀가 부모님에 대해서 오라 가라 할 수 있지만 한 번도 요구해 보지 못했어요.
그렇게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자녀를 지금까지 누가 낳았느냐 하면 가인세계에서 낳았어요. 왜? 사탄이 오라 가라 못 하니까…. 사탄은 못 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사탄에 속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사 람들이 오라 가라 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일생을 바쳤으니 이제는 하늘도, 땅도 참부모가 자리잡을 때 참된 가정 설정의 초석을 놓고 자 리를 잡아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가야 할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인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여러분이 전적으로 필요요건이 된 모든 것은 세계 국가와 세계의 유엔을 통해서 제일조로서 봉헌하고 제일조로서 결론지을 수 있 는 생애여야지 자기들을 중심삼고 결론내면 걸려요. 저나라에 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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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턱을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심각한 때라구요.
내가 이제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어머니도 모르지. 그러니 선생님이 한 3년 동안 찾으려야 찾을 수 없는 자리 에 가면 어떨 것 같아요? 세계가 찾으면, 문 총재가 지금까지 품고 나 온 비밀 보따리가 터져 나가요.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사연이 배후에 연결됐는데 언론계․정치계․경제계․문화계 등 모든 면에서 레버런 문이 미치는 영향의 보따리가 드러나지 않았어요. 드러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지금까지 말 못 한 것을 말해야 되는데 말 못 해요. 없어져 가지고 영계에 간 줄 알고 땅 끝에 서 땅 끝을 뒤져서 못 찾았다고 할 때는 그의 자료, 남겨진 책, 훈시한 모든 내용을 샅샅이 찾는 거라구요. 잘잘못, 잘 했느냐 못 했느냐? 대 번에 끝판이 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이제 어디로 가야 돼요? 사탄세계의 비밀 본소에 들어가서 격파운동을 해야 돼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하면 다 끝나요. 지금 간판을 나는 붙이고 가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제네바 에 있어서 대회 한 것이 뭐예요? 모든 것을 다 상속해 주는 거예요. 상속해 줬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은 끝이 났어요. 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상세계의 횡적인 정비라든가 천상세계의 정비할 수 있는 내용을 이제 남겨야 돼요.
그 내용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처럼 복잡한 여러분의 보따리를 잡아 가지고 사정 들어주던 자리에서는 안 돼요. 이걸 정비해 가지고 천상 세계에 갈 프로그램을 짜야 할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건 몰 라요. 또 가담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자녀들을 세워 가지고 자녀들과 더불어 유엔을 바로 하고 떠나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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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여러분도 선생님을 모시고 나왔지만 종점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전체를 상속받아서 처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처리방법이 없어 요. 그래서 제시한 것이 평화의 메시지예요. 이것을 거울삼고 눈 삼아 서 여기에 들락날락하는데 조건에 걸리지 않게끔 노력하면, 선생님이 모든 전수해 준 것이 바로 상속되어 그 가정에 저장될 수 있는 거라구 요. 여러분의 가정에 말이에요. 알겠나? 결론은 그래요.
오늘이 16일구만! 내가 9일날 떠났나?「8일날 여기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8일날 떠나셨습니다.」8일날 떠나서 9일날 도착했나?「8일날 도착하셨습니다.」그러면 며칠 만이에요? 8일 만이에요?「예.」7, 8 중요한 기간이에요. 이제는 결심하고 가야 돼요. 나는 어제와 다르고 옛날과 다른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면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돼 요,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배후 됐으면 2세들을 중심삼고 1세들과 완전히 인사를 달리 해야 돼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런 교회가 없어요. 그런 정부가 없 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한 모든 일들이 방패막 이가 돼 있는 거예요. 방패막이 돼서 그 자체 위에 서 가지고 주인 자 리에 선 거예요. 방패막이를 했으면, 방어하게 되면 싸움이 끝나지 않 지. 그런 걸 생각하면서 심각한 입장에서 정리해야 돼요. 자, 각자가 그런 결의를 하는 것을 여기에 다 기록하라구요.
이번에 12지파를 만들어야 할 텐데, 지금 8대주지?「예, 한국과 일본까지 합해서 열 개입니다. 두 개를 더 만들면 열두 개입니다.」일본 과 한국은 내가 결정하지 않았다구.「여태까지 행정적으로 그렇게 일을 해 왔다는 말씀입니다.」10수가 제일 하늘나라와 하나될 수 있는 수인데, 그랬으면 8대주에서 공신들이 10개 수에 들어가야 돼요. 뿌리 가 돼야 된다 그 말이에요.
열매가 되지 않으면 새로운 씨를 심을 수 있는 새 뿌리를 내려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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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이제 새 뿌리를 내려야 돼요.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내가 살았지만 천국의 정상에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들어 갈 수 있는 자리에 못 들어가요. 왜? 선생님이 가정의 자리는 하나도 못 잡았어요. 어드래요? 선생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았나?
그 자리를 잡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집도 사 준 거예요. 1995년 이후에 그 일을 준비해 나왔어요. 진정 자기 재산을 팔고 생 명을 투입해 가지고 그 길을 닦겠다고 도와주는 사람을 내가 못 만났 어요. 자기가 “ 그랬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얘기해 보라구요. 언제 든지 자기를 깔고 자기 나라와 자기 직장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실리적인 입장을 취해서 거래하고 나왔다는 거예요.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을 떼서 고개를 넘어야 할 텐데 못 넘은 거예요. 여러분의 일생에 넘어야 할 고개가 압축되어 가지고 있으니 큰 벽이 됐어요. 핏줄이 꼭대기가 되고, 가인 아벨이 다음 단계고, 그 다음에 소유권이 된 거예요. 그 모 든 것을 하나님만의 것으로서 결정짓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현실이에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선생님은 다 정리했어요. 1996년서부터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서둘러 온 거예요. 4년 전이구만! 미국을 떠날 수 있는…. 2000년 출발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갖고 있던 물건을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예물 받은 것, 귀한 것을 내가 쓰지 않았어요. 저장하라는 거예요.
이 예물을 준 사람들이 남아 있으면 몇 십년 전에 이런 마음을 가졌으니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특별지시를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일 족들을 연결시키면 일족의 재산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 최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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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수 있는 궁전을 지어요. 궁전을 지었으면, 그 궁전에 들어갈 아들딸이 미비하면 아들딸이 거기 들어가서 화합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천정궁에 불러다가 교육 못 했어요. 거기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요.
아들딸은 핏줄이 연결되니까 장자면 장자, 차자면 차자, 전부 다 준비해 놓았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태어난 그날부터 영계에서 준비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서 교육받게 될 때, 자기들이 본래 살 집을 찾아가서 놀라 자빠지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태어날 때 뜻을 중심삼고 인연이 연결된 사람들은 하늘에 본 그림을 그려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설계자들이 설 계를 그린 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태어났는 데, 선생님 자신으로부터 아들딸도 그런 자리가 갖춰져야만 자리잡는 거예요.
잘들 들으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을 보고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보게 되면, 자기 변명하기에 바빠요. 어떻게든지 자 기가 옳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 하는 대로 몰아넣으려고 해 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뜻을 모르는 거예요. 새로이 정했으면, 페이지가 달라지는 거예요.
7색이면 7색의 자리는 영원한 자리예요. 그게 다 정해져 있어요. 저녁에 저녁노을이 들게 되면, 빨강 빛은 파장이 크다구요. 3원색을 중 심삼아 가지고 서 있는 것을 영원히 결정해서 자기들이 아무리 변하려 야 변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 본심을 중심삼고 아무리 변하려야 변할 수 없는 양심은 여러분의 몸 앞에 훈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양심 의 명령을 절대 시봉할 수 있는 출발을 하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안돼요.
그거 자신이 없게 된다면 어린 아기, 우리 신준이 같은 아기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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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가지고 모시고 어떻게 하는가를 배워 가지고 새로이 제도를 만들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어저께 봐도 악수를 다 해 주지?「예.」악수를 대표만 해 주지, 왜 다 해 줘요? 그런 면에서 놀라워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될 때, 내가 지금 그렇게 못 해요. 자기 생각대로 한번도 못 해 본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행동할 수 있는 자리에 세상이 안 돼 있어요. 하나님이 공개될 수 있는 기반이 어디 있어요? 우리 조직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요?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불평하고 별의별 냄새를 다 피우지.
그러니까 이것을 선생님은 7년 동안 연장해 가지고 끌고 나가고 있어요. 갑자기 하면 가지를 따 버려야 되고, 싹을 잘라 버려야 돼요. 이 것을 묻어 둬 가지고 말이에요. 이번에 천정궁의 소나무가 어땠어요? 큰 소나무가 3분의 1밖에 안 남았더만! 그것이 두 가지 됐다면, 묻으 면 거기서 가지 나와야 하나가 돼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도 마찬가지예요. 소나무를 심었는데 먼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신약시대에는 새로운 싹이 나온 거예요. 그 싹을 중심삼고 전부 다 묻어 버려야 돼요. 묻어줘야 뿌레기가 나와 가지고 묻어진 새 토양의 영양소로 크지. 거름 될 수 있는 원소를 가해 가지고 묻기 때문에 뿌리가 빨리 자라 가지고 나중 에는 옛날 뿌레기 자체의 영양소를 반대로 흡수해서 도와줘야만 이것 이 정상 뿌리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였다고, 그냥 가지에 접붙였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뿌레기가 달라요. 접붙였으니 접붙인 데서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인 뿌레기까지도 소화해서 그 영양소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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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역으로 흡수해 가지고 새 가지에 이것이 나게 되면 묻어줘야 돼요. 이번에 청평의 소나무를 그렇게 했어요. 가지들이 뻗어 가지고 상당 히 높았는데 불과 한 5미터, 10미터밖에 안 남았지? 묻은 거예요. 묻어 가지고 영양소만 되면 껍데기를 벗어 가지고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 거예요. 중심 가지보다도 영양소를 중심삼고 빨리 자라게 된다면 포괄 해서 옛날 뿌레기 자체에 있는 힘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어떻게 돼 요? 이건 썩는 거예요. 썩어 가지고 없어져야만 본연의 나무가 된다구
요. 그렇게 어렵고 무서운 변화를 가져와야 돼요.
법궤 가운데 들어간 것이 뭐예요? 만나와 두 석판하고 아론의 무엇이었어요?「싹 난 지팡이입니다.」싹 난 지팡이! 이렇게 돼서 싹이 어 떻게 났겠나? 이렇게 반대로 가요. 반대로 나 가지고, 땅에 있으면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그 이상 바른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러려면 종대 끝을 잘라 줘 가지고 이 가지가 어떻게 돼요? 나무를 전지하면, 그 가 지가 중심 가지 대신 크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들이 배양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인격 구성은 내가 혁명해야 돼요. 나 그렇게 나왔어요.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 격이에요! 보면 즉각이에요. 즉각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으면 밤잠 을 못 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들 비밀을 중심삼고…. 우리 흥진이 까지도 그것을 생각하지. 아버지한테 보고하면 즉각 발표해 버려요. 발 표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발표 안 하면, 흥진 군 대신 존재가 안 나오면 흥진 군이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싫어해요.
어머니도 그런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싫어하다가 이제는 무서워해요. 반대하다 보니까 손해는 자기가 나요. 반드시 아기들이라든가 영향 을 받아요. 자기 고달프다고 “ 12시 지나갔는데, 5시인데 한 시간 연장 해 주소!” 이럴 때는 그거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아침에 내가 내려올 때 밤부터 부탁했지만 어땠어요? “ 요전에 5시에 했으니 이번에도 하 면 되지 않으냐?” 이거예요. 5시에 하는 것은 한 번 했어요,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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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때. 그렇지? 그것이 며칠인지 알아요?「6일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고 나서 하루 종일 내가 회개했어요.
한다고 기도했지만 그것이 하늘을 위한 것이에요, 뜻을 위한 것이에요, 세상을 위한 것이에요? 세상을 위했다고 하지만 진짜 세상 것도 아니고, 하늘을 위했다고 하지만 진짜 하늘 것도 아니에요. 중간에 붕 뜨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생각할 때,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이렇 게도 못 하고, 저렇게도 못 하니 구름 타고 공중의 무리를 통해 가지 고 새로운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희생적 제단을 거치지 않고는 해소 안 돼요. 심각해요.
선생님은 그걸 못 해요. 아무리 고단하더라도 자기 생각 가지고 그걸 소화하려고 안 한다구요. 뜻을 생각해서 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접하고, 가깝다고 해서 내정적 심 정을 토로하고, 그 사람들을 보고 “ 내 사정이 이러니 풀어주소!” 할 수 있는 소원을 못 가져요. 그건 자기 일이에요. 자기가 물이 먹고프면 우물을 파고, 우물에서 물이 안 나오면 물 나올 때까지 수직으로 했으면 옆으로 뚫든가 해서라도 물을 파 가지고 먹어야지. 빗물만 받아먹 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샘이라도 그렇잖아요? 샘이라는 것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샘 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자기 특성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거 쳐온 지대에 따라 가지고 탄산수도 여러 가지예요. 유황이 있고, 철분 이 있고 말이에요. 전부 다 다른 거예요. 그 비율에 따라서 물 자체가 다른 거예요. 그것이 급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이번에 여러분이 그래요. 제네바에 와 가지고 궁전을 짓자고 헌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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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까 헌금은 또 무슨 얘기냐 이거예요. 헌금해 가지고 내가 이익 보려는 것이 아니에요. 헌금 못 하면, 내가 책임져야 돼요. 때가 이제 자 기의 저금통장을 가지고 하늘의 급한 궁전을 지을 수 있고, 하늘의 왕 이 머물 수 있는 고향을 창건하는 데 있어서 자기 고향 울타리 밑에 가서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김봉호를 오라고 했어요. 그 사람은 가만 보니까 지금까지 국회에서도 할 것 다 했고, 국회에도 안 나가려고 하고, 박 장 로 교회까지 갔더랬더만! 재산 다 팔아 넣고 말이에요.「그 장모가 박 장로 교회에 독실한 신자여서 재산을 다 갖다 바쳤습니다.」재산 다 바치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는 지금까지 얼마나 꺼렸어요! 책임 안 맡으려고 도망 다녔어요. 안 그래요?
그거 내가 불러다가 설득했어요. 여러분이 설득 못 하니 내가 해야지. 안 하면, 금 긋게 된다면 왱가당댕가당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아 벨유엔을 지을 때 첫째 처리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그런 사람들이에 요, 재벌들. 지금 피스컵 단체를 중심삼고 재벌들이 어떻게 하든지 망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망하기를 바라는 제일 일등 되는 사람은 아무 리 애쓰더라도 하게 되면 지는 거예요.
한국 국가 중심삼아 가지고 일등 될 수 있는 대표들은 어때요? 월드컵 대회에 있어서 선수를 내보는 것을 볼 때, 지금까지 일화 선수들이 유명한 줄 알면서도 어때요? 국가를 대표한 월드컵 대회에 뽑힌 것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히딩크 때는 한 사람도 안 뽑아 줬습니다.」글쎄, 히딩크든 누구든! 히딩크 마음대로 하나? 정몽준의 책임 휘하에 있지.「예, 이번 경기 때도 마지막 판에는 우리 선 수가 하나도 안 뛰었습니다.」그러니까 그거 안돼요. 안된다구요.
문 총재를 뭉그려 때려잡겠다고 하다가는 자기들 아들딸이 안 좋아요. 이번에도 삼성의 딸인가 자살했지?「예, 이건희 회장의 딸이 미국 에서 자살했습니다.」이건희가 삼성인가?「예.」삼성 딸, 세상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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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세상에 알려지잖아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이 한국에서 제일인 자 되겠다는 거예요. 영적 종교계나 경제계나 일등 돼 가지고 최고라 고 생각하는데, 자기 옆에 나와 가지고 원하는 대로 거리낌이 없으니 그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대로 틀어서 뽑아 버리려고 한다구요. 안 뽑혀요.
내가 우리 동네에 있는 박물관도 순회해 봤는데, 잘 만들어 놨지만 주인이라는 녀석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아요. 문 총재가 왔으면 전시장 의 전시품을 보러 왔지, 나 이상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 니 내가 서 가지고 안내할 수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지킬 수 있는 책 임자라는 사람을 대해서 어디 두고 봐라 이거예요. 나중에 거기 떠날 때 내 발이 천근 만근 같아요, 계단을 넘어서려니까. “ 아하, 이 집이 좋지 않겠구만!” 그러고 나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앞으로 그 가정에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형제가 있지?
「아들은 하나입니다.」아니, 이건희 형제가 있잖아요? 그들이 문제 될 거예요. 문제 되는 데 있어서 색시와 남편, 그 다음에 할아버지의 자손 가운데 부처간의 문제!「지금 현대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그렇게 되 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필요한 것,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3 대가 하나 안 되면 해체돼요. 이것을 내가 막기 위한 것, 이번에 하는 것이 전략적인 방법이에요. 핏줄을 내가 책임졌으니 핏줄을 끊어줘야 돼요.
곽정환은 성주를 먹이라고 할 때 지지했나, 반대했나? 그거 자기들이 할 일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찧고 까불고 무슨 얘기야 안 했나? 언제든지 선생님은 우리들의 사정을 하나도 몰라 가지고 얘 기할 것이 있으면 불러 가지고 얘기하지 왜 공식석상에서 드러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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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세상이 알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그 사람을 사탄이 데려가요. 공개해 버리면 못 데려가요. 내 책임이지 자기 들 책임이 아니에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곽정환은 그럴 때가 많지? 숨겨 놓고 불러 가지고 둘이 하게 되면 무슨 짓도 할 텐데, 왜 공개시켜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떨어
지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아들 혹은 충신․성인․성자의 자리에 있어서 겸손히 “ 그렇게 해야지요.” 하고 순응하면, 사탄이 보따리를 싸는 거예요. 따라온 것을 이별시켜 주기 위한 거예요.
성주식은 핏줄을 끊는 거예요. 그거 그대로 됐나, 안 됐나?「하셨습니다.」아니, 그렇게 해 놓고 그것으로 끝나요? 이번에 대회도 핏줄 끊 는 식을 하고, 그 위에 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되풀이해 가지고 하 는 거라구요. 끊어진 것이 아니에요. 구약시대라는 것은 신약시대의 뿌 리니까 뿌리를 잘라 버리면 안돼요. 대회마다 성주식을 하는 양으로 해 가지고 결혼식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그거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따라다니면서 시중을 해야지. 그때 있어서 누구 딴 사 람을 생각해 가지고 가까운 사람을 시키면 안돼요. 어머니가 따라다녀 야 돼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대관식 같은 것, 왕권을 세우게 된다면 남자가 왕이면, 여자는 여왕 자리에 내세워야 돼요. 그러려면 처음에 만나 던 사랑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결혼하는 데 있어서 자기가 정상적인 자리를 중심삼고 결혼하지 않았어요. 하늘땅 이 정상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은 자리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잔치 할 때 모든 것을 잘 하겠다고 하지만, 다 파탄돼요.
성진이 어머니도 그래요. 딸이 넷이나 되는데 제일 귀한 딸로서 기른 거예요. 한 씨 어머니가 얼마나 정성들였는지 몰라요. 골자 신앙을 오빠가 반대하고…. 그 집이, 곽산 긴허리 교회가 선천과 정주 가운데 서 선교사들과 반대를 받던 애국자들이 합해 가지고 지은 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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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을이 한 3백 호 돼요. 3백 호가 넘어요. 잘살지. 거기에 주인 되는 집으로 세도를 부리고 산 거예요.
결혼할 때도 만주를 통해 가지고 취직해서 하이라얼(海拉爾)에 가려고 했는데, 거기가 삼각지대예요. 백계로인(白系露人)들이 도망가던 본 거지라구요. 그래 가지고 러시아의 말을 배워야 되고, 몽골말을 배워야 되고, 중국말을 배워야 되고, 내가 일본말까지 하니 아시아 어디 가든 지 중심지에 가 가지고 살 수 있고 자유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천지에 이름 있는 산은 다 가고 싶었어요. 한국 강산에 명산이 있는데 안 가고 남긴 곳이 뭐냐 하면, 금강산과 묘향 산에 안 갔어요. 내가 준비가 안 돼 가지고 명산에 가서 뭘 하고 오겠 나? 내 동산이라 할 수 없어요. 해방적 기치를 들어 가지고 두 세계로 나눠진 꼭대기에 가 가지고, 백두산 꼭대기에 가서 천지와 더불어….
산수원이에요. 그래서 끝날에 와 가지고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수림을 사랑한 왕초가 돼 가지고 뭐예요?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중국, 소련, 일본과 미국에 끌려 다니면 안된다구요. 꼭대기를 해방해 야 되는 거예요. 백두산이라는 건, 백두(白頭)라는 건 하나님 아니에 요? 4천 미터 이상 산에는 눈이 있어야 돼요. 여기도 그렇지? 4천 미 터 이상 되어야 돼요. 4천3백 미터 이상! 그래야 눈이 남는 거예요.
코디악에 가 보면 그래요. 4천 미터 못 된 산은 8월달 돼 가지고 맨 나중에 요만큼 남는 것이 구덩이에서만 남지 평지에서는 다 녹아 버려 요. 내가 많이 테스트해 봤어요. 그렇다고 코디악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축복해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바다의 전당을 삼기 위해서예요. 연어가 그래요. 연어가 네 가지 종류지? 네 가지 종류가 뭐이던가? 핑 크, 레드, 실버, 그 다음에 킹 새먼이에요. 그 다음에 뭐인가? 연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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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제일 귀한 것이 그 알이에요.「참 새먼입니다.」그게 알 중에서는 제일 비싸요.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도 참 새먼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알 낳으면 다 주워먹어요. 그 알이 새빨개요. 그래서 비싼 거라구요. 참 새먼의 알이 비싸지?「예.」생것을 간 맞추면 얼마든지 반찬으로 해먹어도 맛있다 구요. 오야마다하고 가미야마는 미쳤어요. 그것만 잡으면 보자기에 싸 가지고 알을 빼 가지고 간 들여서 반찬을 하는 거예요. 냉국을 만들어 가지고 밥 말아 먹더라구요. 나는 비려서 뒤집어지는데 말이에요.「이 야, 산에 햇빛이 들었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새 천지의 기가 오는 모습 입니다.」
높은 데는 다 그래요.「햇빛이 딱 거기만 들어와서요.」높은 데 꼭대기에만 들지. 거기에 거울을 달아서 반사경을 하면, 태양이 거기에 옮겨 온다구요. 공중에 아무것도 없는데 반사경만 해 놓으면, 거울만 해 놓으면 태양이 거기에 옮겨와요. 울툭불툭 하면 안 되지만 말이에 요. 거기에 집중해 가지고 열이 나서 갖다대면 타는 거예요. 렌즈로 하 게 되면 불붙지? 산에 가서 얼어서 몸이 녹지 않으면 반사경을 해 가 지고 초점을 맞추면 대번에 뜨거워지는 거예요. 이쪽에 있던 햇빛이 반사경을 통하게 된다면, 여기에 와서 불을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반사경이 필요한 거예요. 열을 타고 세상 전체가 움직여 나갈 수 있는 것, 태양의 빛이 반 사체를 통해 가지고 전부가 한꺼번에 불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몸이 떨리고, 자기에게 흉악한 흠집이 있으면 그 흠집을 물리쳐 가지고 순전히 자리 잡을 때 불을 붙여야 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면 연기가 사방으로 퍼진다구요. 그것도 원리적이에요. 알겠나?
오늘 기념할 16일 아침인데, 몇 시인가?「7시입니다.」7시니까 8시 전까지 밥 먹고 가더라도 괜찮아요. 8대주를 만들었는데, 12개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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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주 책임자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 책임자도 들었네.「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면 열 군데입니다.」누구누구?
「여덟 개 하고 한국 일본을 포함시키면 열 개가 됩니다.」누구누구예요? 8대주의 책임자, 손 들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그 다음에는 없어요?「한국과 일본을 합하면 열이 됩니다.」열 둘이 돼야지.
한국 일본, 그 다음에 미국!「미국은 북미가 되니까요. 미국은 8대 주에 들어 있습니다.」들어 있고, 캐나다는?「북미대륙에 캐나다까지 들어가 있습니다.」영국은 어드래요?「영국은 유럽에 들어갑니다.」하 나만 결정해야 돼요.「둘이 더 필요합니다. 섭리적으로는 어떤지 모르 겠습니다만, 지역적으로는 아프리카가 너무 크고….」아, 아프리카는 괜찮아요. 그것보다도 제네바를 집어넣는 게 좋아요.「제네바 하나를 대륙으로 하려면 모르지만, 유럽을 서부와 동부로 나누시면 됩니다.」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우리가 여기서 신앙의 도피성 궁터, 하늘나라의 살려 줄 수 있는 궁터가 된다 이거예요. 그 뜻이 있어요. 한 주를 만들 만하지. 제네바에 한 주를 만들만 하지요.
「제네바만이 아니고 스위스를 얘기하시는 거지요?」스위스! 4개국이 연결되고 다 그렇잖아요? 그건 구라파에서 빼는 거예요.
스위스를 중심삼고 몇 개 나라가 붙어 있나?「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프랑스가 붙어 있습니다.」전부가 반대파로구나. 구라파의 반대 파예요. 이야, 딱 됐네. 독일, 이태리, 불란서, 그 다음에 오스트리아! 원수 아니에요? 오스트리아하고 스위스가 싸웠지?「예.」이야, 딱 그렇 게 됐어요. 진짜 도피성이로구나. (웃음)
내가 여기 내려 가지고 들어서는데, 제일 먼저 눈에 보였던 것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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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이었느냐? “ 이 세계에 물의 주인이 온다.” 고 내가 그랬었어요. 그리고 “ 호수의 물, 사탄이 제일 좋은 물, 제일 좋은 산수를 지배하고 있구 나!” 라고 생각한 거예요. 물의 주인, 그 다음에 공기의 주인, 태양의 주인, 땅의 주인이에요. 누구든지 공기 좋고, 물 좋고, 다 이러니까 여 기 와서 도피성이 됐구만!
하나님이 도피성에 어떤 나쁜 놈도 가게 되면 용서해 준 거예요. 그 사람이 충성하면 사도 바울과 같이 왕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종교세계 의 왕! 그래서 지금 내가 종교세계의 왕터를 결정하지 않았어요? 그래 요, 안 그래요?「예.」한국의 왕터는 종교와 나라가 합한 왕터예요. 그 건 초종교적이에요.
여기는 기독교 문화권이지, 딴 종교나 섭리가 있어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반대하는 전부가 원수시하는데, 여기에 들어와 사는 거예요. 기독교와 많은 국가가 사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됐어요. 스위 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 불란서, 오스트리아, 이태리!「그렇 게 하면 5개국이 됩니다, 스위스까지 해서. 그걸 한 대륙으로 하신다 는 말씀입니까?」
그렇지.「나라가 하나 더 있지요, 리히텐슈타인.」뭣이?「여기 국경 사이에 조그만 리히텐슈타인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스위스하고 오스 트리아 사이에 있습니다. 도시국가입니다.」사이에 있더라도 가인 아벨 이 하나된다면, 거기가 왕터로 돼요. 알겠나? 그러면 12개 주가 돼요.
「하나 더 있어야 됩니다.」미국이 있잖아요?「미국이 8대 대륙에 들어가 있습니다.」들어가 있으면, 미국과 연결된 것을 개산해야지.「중 미하고 캐리비안을…」
그것보다도 미국하고 캐나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캐나다를 집어넣으면 돼요.「미국을 독립시키면, 캐나다 하나 남습니다. 캐나다도 독립시 킵니까?」그렇지. 캐나다는 북극해 연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나 많아요! 소련보다도 더 넓을 거라구요.「소련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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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캐나다를 점령하는 사람은 뭐예요? 앞으로 있어서 소련과 싸움할 수 있는 건 미국도 아니에요. 미국은 광물 있는 것을 다 파서 주 인을 다 결정했어요. 이건 바다에 쌓인 섬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섬이 있는데, 이제는 소련하고 캐나다의 싸움이에요.
베링해협이 그렇잖아요?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캐나다와 미국의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쪽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곳이지만, 소련은 진 짜 공산당의 출발 지역이에요. 그것이 희랍정교의 무덤터가 됐어요. 이 스라엘도 기독교의 예수를 잡아죽인 무덤터가 돼 있잖아요? 이스라엘 나라의 모세 5경을 중심삼은 유대교가 ‘ 이는 이, 눈은 눈’ 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성지가 예루살렘인데, 거기에 왕초 돼 가지고 주인이 되겠 다고 하는데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졌어요.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원수를 사랑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기독교의 이상적 고향이 돼야 할 텐데, 유대인이 점령한 것을 때려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지를 옮겨야 돼요. 어디로 옮겨요? 한국으로…. 청평이 옮길 만한가, 말 만한가?「예.」청평에 와 가지고 어느 종교든 싸울 사람이 없어요. 어느 나라가 와서 “ 우리 궁 전이다.” 할 수 없어요. 이게 맞는 말이에요.
이제 교육할 때 그걸 해요. 양창식!「예.」모세 5경을 주장하는 이스라엘 민족, 시나고그(synagogue; 유대교 회당)를 좋아하는 패들이 ‘ 눈은 눈, 이는 이’ 로 일대일 격전해 가지고 어떻게 돼? 예수는 어드런 분이냐 하면 십자가에 죽어 가면서, 창 맞으면서도 저들을 용서하라고 한 거예요. 그 주의 주장의 본거지가 예루살렘인데 불구하고 그 예루 살렘을 죽인 모세가 아버지 될 수 있어요? 주인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졌던 거예요.
재림시대가 왔으니, 다시 살아날 수 있으니, 내가 설 자리를 마련하려니 거기에 찾아간 거예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예루살렘과 연결된 모든 것들이 하나된 줄 알았어요. 이렇게 갈라진 줄 몰랐어요.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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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내가 예루살렘에 방문할 때도 느보산 꼭대기 성전에서 기도하면서 그런 기도를 했어요. 로마를 중심삼은 기독교 문화권이 이스라엘 나라 앞에…. 그거 쫓겨났던 거예요. 7세기 초에 해체해 버리지 않았어요? 600년대, 7수를 못 넘어가요. 유대교에 7수 무엇이 있나? 모르지.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 성지를 옮기는 것이 섭리관적으로 타당한 거예요. 50년 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책임 했으면, 성지는 한국이 되는 거예요. 성지가 됐으면, 하늘땅 나라의 본부가 되는 것 아니에요? 상처 입은 모든 것이 이스라엘 나라 때문에 그랬어요. 미국이 유대 나라가 침공하게 한 거예요. 팔레스타인 사람을 왜 쫓아냈어요? 잘못한 거지.
이는 이, 눈은 눈! ‘ 이는 이, 눈은 눈’ 은 이미 다 청산된 거예요. 미국이 그걸 붙들면 미국 자체도 추방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 어요. 내가 그거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하나 안 되면 추방해요. 준비 하고 발길로 차 버린다구요. 그래서 공산당을 중심삼고 원수를 내세워 가지고 정비하는 것이 제일 빨라요. 기독교, 종교가 없다구요. 종교를 없애야 돼요. 알겠어요?「예.」정치를 없애야 되는 거예요. 누구를 시켜서 하는 게 제일 빠르겠나? 공산당이 앞장서면 깨끗이 처리한다구 요.
공산당이 형님의 자리에서 깨끗이 처리하면 어떻게 돼요? 에덴동산에서 깨끗이 처리하려다가 실패했으니 이제는 동생을 하나님 대신, 어 버이 대신 사랑하면서 그가 원하는 소원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형님 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고, 아버지의 자리가 아들의 자리고, 할아버지의 자리가 손자의 자리예요. 3대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천지개벽의 시대예 요. 손자의 자리에 할아버지, 할아버지 자리에 손자, 아버지 자리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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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형님 자리에 동생이 서게 되니까 천지개벽이지?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같이 이러니까 이건 이렇게 하다 보니 손잡겠다고 하면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 손잡아야 되겠다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이 손잡아 보라구요. 잡아 봐요. (양손을 깍지 낌)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왼손이 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사람은 종교권 사람이에요. 여기 는 어드래?「오른쪽이 올라갑니다.」그러니 반대의 자리에서 따라가야 지. 왼손이 올라가야 돼요. 이건 하나님이에요. 왼손, 사탄세계가 이렇 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그걸 알았어요.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 네 살 때 이걸 했어요. 그러니 여기에 하나 둘 셋 넷, 몇 개예요?「열 네 개입니다.」아니에요. 여기 에 하나하고….「열두 개입니다.」바른쪽에 이것이 늙으니까 희미해졌 어요. 열 둘이 되는 거예요. 열 둘이 돼 가지고 하나되려면, 이게 이렇 게 하나될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될 수 없으니까 뒤집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될 수 없어요. 거꾸로 됐으니까 거꾸로 된 것을 이 래 가지고 여기서 비벼대는 거예요. 비벼대는 것은 사위기대부터 비벼 대야 돼요, 여기서부터.
통일교회가 사위기대 탕감법을 발견한 것이 위대한 거예요. 이게 상대가 되지? 남북동서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따로 떨어지 면 갈라져요. 이게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손잡으려고 하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정상적 아니에요. 이 래 가지고 두 패가 하나되는 거예요. 합해서(양손을 깍지 끼어서) 왼 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바른손이 앞서요.「죄송합니다. (황선조)」(웃음)
그러니 주관성이 강하지. 그거 생각해야 돼. 내가 충고하는 거야. 지금도 그래. 속 밑에서는 경상도 이긴다는 마음을 갖고 사는 거야.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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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려고 해. 왜 웃어? 이순신 장군의 직속 부하였다며? 그 아버지가 죽었는데 손자가 와서 장사 지내고 그 씨를 받은 것, 그러니 전라남북 도의 이순신이 산 동네에서는 괴물이에요. 이 황씨가 ‘ 장운이!’ 를 먼저 한다는 거예요. 이름이 또 황선조예요. 알겠어요?
하나되려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되겠나? 이렇게 했던 것을 이렇게 뒤집으면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돼야 하나 둘 걸리지 비벼대서 이래 가지고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면 전부 다 요리 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잡아야 되는데, 어떻게 잡느 냐? 이 두 길밖에 없어요. 딱, 보게 된다면 그래요.
우리 친구들도 가만 보게 된다면 나중에 거짓말하고 도적질하는 사람은 바른손이 이렇게 된다구요. 곽정환도 위험성이 있다구. 이번에 선 생님의 아들딸이 몰리니까 “ 에라, 모르겠다. 쫓겨날 바에는 서양 사람 하고 한판 차려 가지고 고소하면, 그것이 돌아온다.” 하는 심보를 가지 면 냅다 밀겠다고 하는 것,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패라고도 나는 생각했어요.
우리 국진이도 그런 사람이에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누구의 말도 안 들어요. 열 네 살쯤 나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놓고 “ 문 아무개의 아버지와 한 아무개 어머니라는 사람이 문국진의 어머니 아 버지요,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했어요. 그때 선생님이 “ 네가 스 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원 지나가 가지고, 그 렇게 돼 가지고 삼십이 넘으면 알게 될 것이다.” 한 거예요. 지금 국진 이가 몇인가? 서른 몇이야?「서른 여섯입니다.」
세상을 아는 40세만 되면, 30세만 넘게 된다면 아버지를 반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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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회개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딱 그렇게 됐어요. 이번에 강연하면서 많이 속으로 눈물을 흘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 세상에, 내가 왜 이렇게 몰랐던고? 아버지를 몰랐던고?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 회) 아이들은 열두 살 되기 전에도 부모님을 모셨는데, 직계 아들 자 체가 왜 그랬던고?” 한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결혼해 주니까 다 집을 떠나요, 맏딸서부터. 아들딸을 낳게 되면 부모님이 기른다고, 자기들을 쫓아내 버리고 손자들을 기를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아버지 어머니한테 맡 길 수 없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사를 간 거예요. 세 번씩 이사를 갔어요. 내가 어머니보고 딸이 이러다가는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좁아 진다고 한 거예요. 발전 안 했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고개를 넘어서 세계 공판정에 나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옳다고 판결한 것을 틀렸다고 보기 때문에 하늘땅의 각도 가 달라지는 거예요. 두 길이 생겨요. 어머니가 그럴 수 있는 것, 5퍼 센트 책임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다 해 줬어요. 때가 되기 전에 말이에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내가 몇 번씩 잘못하더라도 어떻게 했 어요? 철부지한 어머니를 선택해 가지고 하늘 앞에 사랑을 맹세한 거예요. 그 맹세는 처음 한 거예요. 그걸 끝까지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 문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참아요. 세상에, 선생님의 성격에….
그릇된 입장에서 끝까지 변명하고, 입술을 파드득 떨면서까지 해가 지고 한때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갔다 들어왔어요. 그렇게 되면 보 따리를 싸 가지고 틀림없이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나갔어요. 그리고 나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나갔다가도 들어올 수 있었던 거예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 그러니 언제나 한 세상 앞에 나갔어요. 횡적인 세계 에서 이랬으면, 나는 종적인 세계 기준에서 대하니만큼 내가 가르쳐줘 야 되고 본이 돼야 된다는 거지.
시간이 많이 갔다. 2세들을 내세울 때예요. 또 여기서 생각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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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이제 선생님과 갈라지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사위가 되든가, 친척이 되든가, 며느 리가 되든가, 사돈이 될 수 있는 인연이 없어 가지고는 갈라지는 거예요.
내 자체가 교체결혼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서 제일 고생한 사람, 섬사람들하고 결혼시켰어요. 유정옥도 그런 패 아니 야? 곽정환은 유교 집안 아니야?「예.」또 그 다음에 박중현은 뭐야?
「유교 집안입니다.」유교 집안 가운데 기독교 아니야? 기독교야, 유교야?「유교고요, 저는 기독교입니다.」불교는 누구야?「불교는 어머니입 니다.」그렇지. 합한 거라구.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기독교의 정통으로 볼 때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사돈 맺으면, 선생님은 부정 안 해요. 될 수 있으면 열매 맺으려고 하지. 자신들이 문제가 된다구요. 국진이도 말이에요, 국진이 그냥 둬 두면 혼자 살아요. 그러지 않으면 어머니를 모시고 절간에 들어가서 혼자 기도하고 자기가 깨칠 때까지, 해명될 때까지 나타나지 않아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사주팔자를 보는 사람도 이 사람은 아들딸 없이 무덤도 남기지 않고 간다는 거예요. 또 그런 뭐 있다구요.
내가 국진이 색시를 누구보다도 불쌍히 여겼어요. 여자로서 모던 타입이거든! 어머니 얼굴에 제일 가까운 얼굴 가졌어요, 외형적으로. 그런데 시대적 감각이 미국 가서 공부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화가 돼 가지고 최고 여자로서 생각할 수 있는 기준, 최고 자리에서 생각했어요. 자기 이상의 자리에 모든 것이 맞지 않으니까 고심한 거예 요. 내가 그것을 다 알고 있었어요. 둘이 갈라질 것을 약속한 것, 벌써 몇 년 전에 통고를 받았어요. 그런 말을 들었지만, 내가 끌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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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거예요.
그러니까 때도 점점 가까워 오고 축복가정들도 이제는 손자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돼 오니 이것을 해결 못 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어서 천하가 전환하는 시대에 자기가 거름더미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 떠나 가지고 혼자 살 생각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의논하고 갈라지지 않았어요? 나한테 통고도 안 했어요.
여기에 유정옥이 있구만! 유정옥이 놀라운 거예요. 이혼한 사위가 상대를 맞이할 때 와서 축하해 줬어요. 다 참석하라고 할 때 말이에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이지.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유정옥이 달라졌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일본이면 일본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이 거기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아들이 몇인가? 셋이지?「예.」셋 다 부부들이 원만치 못하잖아? 막 내는 잘 살지?「둘째가 잘 삽니다.」둘째가 잘 살지만, 전부가 문제 돼 있어요.
김병화하고도 사돈 아니었어?「예, 막내가 그랬습니다. 같이 살지 않았습니다.」새로 시집가서는 잘 살지?「예.」누구한테 갔던가? 김병화!「예.」누구한테 갔던가?「김봉태 씨 아들하고 했습니다.」김봉태의 작은 아들인가, 맏아들인가?「큰아들입니다. 아주 잘 살고 딸 하나 낳아서 아버님께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그 며느리가 보통 며느리가 아니야. 정치적인 수완이 있는 여자라구. 그거 다 지나갔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하늘의 혈족을 중요히 여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 선생님의 맏아들과 맏 딸을 사위 삼겠다, 며느리 삼겠다.” 고 점쳐 가지고 기도하면 안돼요. 양판임이 결혼하기 전부터 하늘 앞에 정성들인 여자라구요. 국진에 대해서, 현진이 대해서 아마 10년 이상 정성들였을 거예요. 자기 정성들인 것에 내가 따라갈 수 없어요.
국진이가 저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정성들인 것이 하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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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거예요. 자기 일기 수첩의 맨 끄트머리 맨 처음에도 새 페이지와 연결할 수 있는 말씀을 남겨 가지고 글 쓴 것과 마찬가지로 이왕에 이렇게 됐으니 이래 가지고…. 또 어디에 패스됐나? 미인대회.「미스코리아입니다.」미스코리아 미인대회에 참가했어요.
그래 가지고 방황하기 때문에 어떻게 했어? 여행 가려면 미스코리아 참가한 배후가 재벌이어야 되고, 세계의 미스코리아와 같은 선배들을 찾아가게 되면, 거기에 대등한 준비를 하려니 돈도 많이 필요했지. 배후에서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을 내가 다 도와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늴리리 동동이에요. 이제도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기를 또 곧 임신할 거예요. 현진이가 아기가 몇이에요?「여덟 낳았습니다.」여덟 낳았는데, 자기는 아들딸이 하나도 없어요. 아기를 참 좋아한다구요. 그거 따라잡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 요. 따라잡을지도 모르지, 매해 낳으면.
그렇기 때문에 자기 딸과 같이 기르는 아기 이름이 뭐이던가? 국진이 가정에서 기르는 아기 이름이 뭐인가, 영진이 딸?「신아입니다.」신 아예요. 신아를, 동생의 딸을 자기가 기르겠다고 한 거예요. 걔도 또 머리가 비상하더만! 영진이가 머리가 좋아요. 노래도 모르는 것이 없 고, 영어 노래와 한국 노래를 다 알아요.「중국말도 잘 하시고….」얼마나 빠른지 몰라요.「한자도 많이 알고….」
앞으로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병신 돼 있는 사람을 세상 나라의 왕자 이상 귀하게 여겨 가지고 시집오는 사람은 복 받는 거예 요. 그런 말을 알아, 황선조? 황선조는 조그만 여자가 좀 더 컸으면 좋겠지?「아닙니다. 성숙이 착합니다.」우리 집은 소질이 많아. 손재간도 있고 말이야. 모든 면에서 잘 가르치면, 어디 가서 빠지지 않아. 이런 얘기는 참고로서 알아둬요. 선생님은 교체결혼을 시켰어요. 교체결혼을 내가 시작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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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시간도 돼 오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아까 열두 개 만드시는 것은 그러면 미국을 떼어 내고 이렇게 열두 개로 합니까? 그러면 캐나다 하나가 남습니다.」캐나다를 열두 지파에 붙인다 그 말이야. 영토로 보게 되면, 캐나다가 소련한테 지지 않아요. 지하자원이 문제되니 캐나다를 누가…. 가나다라! 라까지 하게 되면, 가나다라의 사위기대가 돼요. 지하자원은 앞으로 소련보다도 캐나다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캐나다 땅하고 소련하고 맞붙어서 누가 앞서느냐 하는 거예요. 미국은 남자라면, 이게 어머니예요. 그래서 캐나다가 영 토를 점령한 거예요. 그렇지? 절반이 캐나다의 영토가 돼 있잖아요?
「유럽이 이제 상당히 작아졌습니다.」유럽이 어떻게 되나?「중간에 불란서, 독일,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의 여섯 개 국 가가 되겠습니다.」「유엔을 타깃으로 하려면, 캐리비안 네이션들이 공략하기 쉽습니다.」캐리비안 네이션들은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이 하 나되면 다 포괄되는 거예요.
그러면 열두 지파가 되나?「예.」그러면 저 사람이 대륙 책임자가 돼야 되겠네?「임명을 해 주십시오.」어저께 26개 블록의 책임자, 대 표가 저 사람 아니야?「박중현 회장이 이제 대륙회장이 됩니다.」아니 야, 저 사람.「아, 현지 사람이오?」현지 사람!「하이나 말씀하시는 겁 니까?」음, 하이나! 왜 이상해?「현재 대륙회장은 도쿠노 상 놔두고는 다 한국 지도자입니다.」아, 한국 지도자 아니면 뭐래?
교체결혼하면, 한국이 어디 있어? 원수하고 사돈 돼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그 원수가 나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하는 것이 교체결혼이에요. 나중에는 사탄세계가 날 보호해요. 지금 그래요. 모슬 렘이 지금까지 제일 뭐예요? 내가 시리아의 그랜드 멉티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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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우려고 했는데, 다 가 버렸어요. 소련을 중심삼고 공산당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서 있어요. 이제 내 뒤에 따라오는 것은 중국이에요.
중국은 어렵지 않은 것이 뭐냐? 몽골반점 동족들이 모여 사는 것을 혈족으로 하게 된다면, 중국도 안 넘어올 수 없어요. 그러니 여자를 내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8월 19일인가 그랬지? 1만 2천 명 중국 대회를 할 때 있어서 1만 2천 명이 들어갔더라면 중국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의 대사관들을 점령해서 기반 닦은 거예요. 완전히 품에 품기는 거예요.
1만 2천 명 석사 이상 박사를 합해 가지고 전체 동원해서 대회가 끝났다면, 그 명단으로 수습할 수 있었던 거예요. 앞으로 올림픽 대회 때 세계를 포섭할 수 없어요. 내가 반대하게 되면, 다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안 도와주게 된다면, 중국이 갈 길이 없어져요. 이래 가지고 중국 대사관을 타고 들어가서 올림픽 대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그 나라에 갔던 여자들을 중심삼고 120국가가 합해서 중국 대사관, 또 중국 대사관과 화합되어 있는 공산권에 들어가 가지고 평 화의 무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가 평화의 무드 아니에요? 그것을 자기들이 이용했지만 선생님은 평화 올림픽 대회, 평화축 구대회예요. 그것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알겠나?
한국에 있어서 프로축구연맹 회장, 통일교회 사람으로는 자기가 처음이야. 기록을 깬 거라구. 2백억 되는 빌딩을 산다고 했는데 사나?
「예, 지금 물색하고 있습니다. (곽정환)」빨리 해! 그래 가지고 자기가 끝나기 전에 통일교회 지지하는 축구팀을 중심삼고 교육하면서 거 기에 축구 전문요원들을 끼워 가지고 같이 교육하게 되면, 우리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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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됩니다.「예, 교육시키고 있습니다.」교육시키라는 거야, 거기에 들어갔다 나오지 말고. 박판남, 목사 하던 녀석이 축구협회에 들어가서 부회장이 돼 가지고 출세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사상을 심어 놓으 라는 거야.
그거 제일 빠른 길이 여자니까 피스퀸컵 대회를 만들었어요. 10월달 이지?「예.」이야, 10월달이면 내가 9월달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여자 들을 세워 가지고 천정궁전에 들어가서 잔치해 줄 때 세계의 미인들을 다 모아 가지고 잔치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1등만 해 라 이거예요. 내가 한턱 내 가지고, 뽑아 가지고 각 나라에 지부 편성 하는 것을 순식간에 해 버릴 거예요. 그래서 남자보다 여자예요.
여자시대가 왔으니 여자 대통령이 자꾸 불지? 여자 대통령, 여자 국회의원이 많아지지?「예.」그건 우리 패예요. 그들을 중심삼고 깃발 들 면,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내가 아벨유엔만 하게 된다면 마음 대로 할 수 있잖아요? 꼼짝 못 하게 앞뒷집 포위해 가지고 아벨유엔, 아벨 나라의 왕을 찬양할 수 있는 건 자동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헌법이 보장하는 것을 누가 반대해요? 순식간에 깃발이 놀아나는 대로 세계가 왔다갔다하지. 이렇게 보면 눈앞에 다 왔다구요.
이번에 월드컵 대회에 가 가지고 많은 장(長)들을 만났지?「예.」곽정환이 문 총재의 직속 부하라고 하기 때문에 문 총재를 아는 사람들 은 곽정환 앞에 인사를 해야 돼요. 왜? 평화의 왕이요, 평화의 축구단 체가 틀림없이 돼요. 피스킹컵이라고 했는데, 킹을 누가 뗐어요? 이번 에 갖다 붙이라구. 알겠어?「예.」
퀸을 먼저 하는 것보다도 킹 이름 밑에 퀸이라고 해야지, 킹 없이 어떻게 퀸 될 수 있나?「오는 대회 순서가 퀸이 먼저고, 금년이고, 내 년에 킹입니다.」자기가 땡깡 부렸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그 때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반대해서 못 했습니다.」피파라는 것이 뭐냐 하면 피를 흘려 가지고 깨지는 거예요. (웃음) 내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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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울면서 쫓겨난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이번에 문제가 돼 있다며?「그 동네는 언제든지 그렇습니다. 그러면서도 수습이 되고 그렇습 니다.」
그래! 정몽주야, 뭐야?「정몽준입니다.」무슨 ‘준’ 자야? ‘준걸 준 (俊)’ 자야?「준비라는 ‘ 준(準)’ 자입니다.」그러니 준비만 하지 결실을 못 해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지금 끌고 가는 거예요. 김정일도 그렇지.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내가 정식으로 갑자기 미국 대통령 후보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방문해 가지고 지지성명을 하라는 거예요. 그 게 살려 줄 수 있는 시간이에요.「그래도 정주영의 아들 중에는 정몽 준이 늘 피스컵 행사 때도 나와서 인사드리고 아버님을 늘 마음으로 존경합니다.」할 수 없이 나왔지, 나오고 싶었겠나?
그 사람들은 지금 내가 예술분야에 있어서 세계 첨단, 무용과 발레로부터 세계적 정상에 오른 것을 무엇보다도 못 참아요. 그런 뭐 있다 구요. 정 씨 가문이 한국을 송두리째 주머니에 집어넣고 사는데, 숨구멍이 없어요. 숨구멍이 없고, 머리가 없어요. 그건 문 총재라고 생각하 니까 이 주머니는 문 총재의 주머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똑똑하면, 그거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국민을 교육하는데 뒤에서 자원을 좀 왜 보충 못 해요? 지금 한나라당이든가, 두나라당이든가?「한나라당입니다.」그게 무슨 당이야? 박근혜 당 아니야?「현재는 물러났습니다.」글쎄, 박근혜 그늘 에서 한나라당이지. 이제 대통령 후보 돼야 되겠으니 물러났지만 물러 난 게 아니라구요. 작전상 그렇게 만든 거지. 그거 내가 안 밀어주면 못 돼요. 가서 통고하라구요, 돌아가자마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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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선생님의 말대로 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도 걸려 있고, 중국도 걸려 있고, 모스크바도 지금 내 코치 하에 있어서 방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긴박한 시대에 왔는데, 네가 선봉 자리에 서서 이번에 문 총 재가 돌아올 9월달 12일에 잔치를 준비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경기도지사하고 서울시장, 알겠나? 알겠나 말인가?「현 시장 말입니까, 전 시장 말입니까?」이번에 당선된 시장 있잖아? 마흔 다섯 살 난 사람!「오세훈입니다.」서울시장하고 경기도지사, 이미 다 우리 그물에 걸려 있어요. 주동문 알겠나?「예.」
서울하고 경기도를 중심삼고 통반격파예요. 서울에는 520명의 동장이 있어요. 요거 몽땅! 경기도도 지지 않아요. 그러면 이것이 한국 백 성의 절반, 수가 절반 넘지만 재산 기준에서는 80퍼센트 넘어가 있어 요. 알겠나? 그런 거 알지?「예.」거기에서 대장 노릇을 하라는 거야. 이번에 돌아가자마자 판을 짜 가지고 타고 앉으라구.
유엔 사무총장도 가능하지? 이번 9월 12일 한국에서 귀환대회를 할 때 세계 국왕들, 세계 종교단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를 축하해야 돼요. 그 세계의 평화대사들을 모아 가지고 이번에 종교권 평화대사 왕궁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종교권하고 정치권 평화대사의 왕궁으로 등장해야 돼요.
그러려면 누가 지지해 줘야 되느냐 하면 종교권 판도가 합해 가지고 지지해야 돼요.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치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 어요? 정치 없고, 종교가 없는 대가족을 중심삼고 지구성의 모든 경계 선 소유권을 철폐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소유권도 하나님 것이요, 평화도 하나님 것이요, 혈통도 하나님 것이에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게 끝이에요.
그걸 어떻게 상처 안 받고 넘어가느냐? 제네바에 와 가지고 내가 이번에 한 것, 성공적인 결정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아침 훈독회 이때에 내가 세 시간 전에 ―세 시간 전이구만!―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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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26개 왔던 가운데 대표자 한 사람씩이라도 와서 아침 훈독회에 참석하라고 했는데, 다 왔더라구요. 잘 했어요.
구라파 26개 평화대사가 아벨적 입장에서 구해줘야 돼요. 제일 지금 현재 구라파의 문제가 뭐냐 하면 독일, 이태리….「프랑스입니다.」프 랑스는 하늘 편인데, 이놈의 자식이 자기 선취권을 취하겠다는 거예요. 이야, 둘이 싸움 만들어 놓고 사탄 편 괴물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편…. 영․미․불 아니에요? 영․미․불인데, 유엔 총회에서 드러나려면 유엔 자체가 앞으로 갈 것이 공산당과 가깝다고 생각하니까 그 깃발을 들고 자기가 주역을 하겠다고 해 가지고 종교권을 부정하고 사탄 편 실용주의 왕초가 되겠다고 나선 것이 불란서예요.
불란서가 문화를 자랑하지? 전통을 자랑하지? 망한 것은 자랑할 줄 몰라요. “ 이 자식아, 집어치워! 넌 망해 가지고 진 녀석이다. 자유세계가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러지, 될 게 뭐냐?” 그렇지 않으면 영․미․불 가운데 못 들어가요. 하늘 편이 못 되는 거예요. 불란서가 하늘 편에 못 서는 거라구요. 협조할 수 있어서 그렇지. 거기서 갈라져 나온 것이 잘 해요, 조그만 나라. 이제는 내가 그걸 타고 앉아요.
보라구요. 불란서가 뭐예요? 공산권을 대표했다고 봐야 돼요. 그 다음에 또 독일은 뭐예요? 구라파에서 독일이 언제나 문제였어요. 또 그 다음에 이태리가 뭐예요?「천주교입니다.」천주교의 판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이들이 한패 돼 가지고 제네바 이번 회의 때 걸려들었다구요. 그러면 송용철이 일하기 좋아요.
영국이 있고, 미국이 있어요. 새로운 영미판을 만들라는 거예요. 종교 제일주의! 안 그래요? 여기는 자기들끼리 묶어주면 서로 헤게모니 를 잡겠다고 싸움이 벌어져요. 책임자가 든든해 가지고, 저 사람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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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든지 보게 된다면 자기 밥이라고 생각하지 자기들을 지배한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러나 거기에 괴물 되는 박중현이 붙어 있어요. 저 사람 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벨베디아에서 쫓아내니까 살기 위해 서 제네바를 연구해 가지고 훤해서 송용철의 기틀 위에 살아 가지고 나발 불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구교 신부들을 모아서 아치비숍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통합운동을 한 거예요. 그 이론적 체제를 모으기 위해서 혼자 공부해 가지고 신학박사 이름도 닦은 거예요. 어느 학교의 신학박사인가?「캘 리포니아의 골든스테이트입니다.」이래 가지고 인정하지 않았는데 자 기가 박사 해 가지고 성경을 연구해서 신교 구교를 연합하기 위한 클 럽을 만들어 가지고 제네바에서 기반 닦고 있던 사람이에요. 나는 그 렇게 알아요. 그거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맞나, 안 맞나?「예.」
그러니 한국에서도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초종교(초교파기독교 협회)를 맡겼다구요. 여기에서 한다면 초종교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들끼리 화합하기 위해서 교체결혼을 이제부터 해야 돼요. 불란서 하고 이태리하고 영국이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결혼하 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한 주를 책임지면 주 책임진 사람들하고 여러 분의 아들딸이 있잖아요? 전 세계의 주 책임진 사람들끼리 자유결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헛물이 다 빠져 버리는 거예요. 바닷물, 짠물이 들어오면 담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떠돌이 하는 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원래는 나라가 돼 있든가 한국도 나라가 돼 있으면, 내가 이 놀음을 할 필요 없는 거예요. 당장에 평화대사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 에 하려면, 나라가 몇 개예요? 180명씩 전부 하게 된다면 몇 천명이 에요. 몇 천명인고? 몇 만명이 필요하지? 180 해서 200이면 얼마예 요?「3만 6천입니다.」3만 6천 명! 36만 명이에요, 3만 6천 명이에 요?「3만 6천 명입니다.」3만 6천 명이면 3만 6천 명을 대사관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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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거예요. 대사관에 보내 가지고 그 위에 로마에 있어서 분봉왕처럼 돼 있어요. 대사가 총독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제일 빠 른 길입니다.
평화대사 한국 사람들을 그렇게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하나 안 되겠어요? 이 쌍놈 의 자식들!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안 되겠어요? 모르니까 그러지. 이놈의 자식들! 3만 6천 명 거의 되지, 평화대사만 해도? 만드는 거예 요. 36만 명도 만들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분봉왕이 돼서 그 나라의 문교장관, 내무장관, 외무장관을 임명하면 그 나라를 완전히 점령해요. 그 다음에 군대예요. 군대 는 이미 준비했어요.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어요. 그건 당이에요. ‘ 집 당(堂)’ 자보다도 ‘ 집 당’ 자 가운데서 싸울 수 있는 승리의 당을 말하는 거예요. 왕궁터가 연결되 는 거예요.
그러니 평화대사가 (국회의원 정원의) 30배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그래 가지고 그 나라에 평화대사가 들어가서 그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을 철저히 하는 거예요. 한국이 갖춘 대로 교육하게 되면 싹 쓸어요. 프로그램을 짜는 대로 참가해서 짝 해 가지 고 시험 쳐서 점수 따라 가지고 대통령으로부터 3부처예요. 종교권, 그 다음엔 사상권, 그 다음엔 외교권! 세 사람 가운데 빼면 되는 거예 요. 외교 능력이 없으면 안돼요. 경제적 힘을 못 가지면 안돼요. 그 다 음에 전통을 중요시할 수 있는 사상적 기준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우리가 3대 책임자를 갖춰야 돼요. 경제 책임자, 외교 책임자, 말씀 책임자! 거기에서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대번에 배치함으로 말미 암아 국가를 싸움 없이 고스란히 전 국민을 하늘땅이 환영하는 데서 인수 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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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선생님이 다 준비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왜 30배수를 맞췄느냐? 평화대사의 이름이 무슨 이름인 줄 알아요? 각 나라의 총독 이에요. 총독 후보자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왕 노릇을 하지. 로마의 분봉왕 체제에서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 만 들고 다 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랬으면 그 세계의 천하가 안 될 수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을 안 만들면 안돼요. 이제 돌아갈 때는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이라구요, 자기 집에. 알겠나?「예.」깃발이 어드런 깃발이 던가? 아벨유엔기가 어드렇든가?「천주평화연합기가요?」어드렇게 생 겼던가?「비둘기 두 마리가 마주보고 있고, 지구성이 있고, 수수작용 마크가 있습니다. 월계수 위로 지구성이 있습니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기는) 비둘기 돼 가지고, 거기에 뭐냐 하면 둘레를 우리 원형으로 한 거예요. 원형의 네 구제기(귀퉁이)를 따 버린 거예요. 동그랗게 그림 그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제기를 따 버려요. 구제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원형이 돼 가지고 십자가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 지고 동서남북의 네 각도가 살아 움직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중심 에서 같은 힘으로써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십자가 형태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알겠나?
적십자기가 어떻게 돼 있나?「하얀 바탕에 빨간 십자가입니다.」적십자사는 기독교, 종교권 내에서 세금 받아 가지고 운영하는 거예요. 우리는 세금을 받아 가지고 공공단체를 살리는 평화의 동기를 확장하 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적십자를 가지고 못 해요. 안 돼요. 백 십자를 가지고 하늘땅에 평화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이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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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비둘기를 이래 가지고 다 했지만, 핵은 십자가 모양으로 이렇게 되어야 돼요. 뼈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중심삼고 외적인 소생․장성․완 성을 키워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하나된 모양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2세들을 내세워야 할 때지?「예.」2세를 내세우고, 그건 잠깐이에요. 3세 핏줄에서부터, 여러분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1대 2대 3대권이 돼야만 자리를 잡아요. 지금부터 7년만 되면, 그 자리가 닦아 진다구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지금 현재 몇 살 났어요? 축복받은 사람 들도 있지?「벌써 40대에 들어갔습니다.」손자들은?「손자들은 이제 1, 2년만 있으면 축복받습니다.」그러니까 3대를 축복해 줘야 돼요.
선생님의 직계 자녀 가운데서 누가 3대인가? 선생님이 1대고, 그 다음에 아들딸이 2대고, 손자들이 누구예요?「3대입니다.」3대가 누구예 요? 몇 사람이나 되나? 생각해 봤어요?「40여 명 되십니다.」손자야 40명이지만 결혼시킬 수 있는 사람 말이에요?「신일님입니다.」신일 이, 그 다음에?「신숙님입니다.」그 다음에?「신복님입니다.」「신화님 이 ―예진님 큰딸이오.― 지금 선문대학에 와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십니다.」그래, 그 다음에…?
3대가 축복받는다면 먼저 해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할아버지 말은 그만두고 할아버지 아들딸의 핏줄을 계승 안 하겠다고 하더라 구요. 신일이도 자기가 취한다고 하지. 미국에 가 가지고 “ 상대를 할아 버지가 정해 주고 아버지가 정해 줄 것이 뭐냐? 내가 정해야지.” “ 그 래, 그건 미국식이니까 미국 따라가서 해봐!” 그러면 할아버지의 손자 자리에서 물러나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런 가운데, 남자 가운데 누가 있느냐? 본이 되어야 돼요. 신복이는 어머니 아버지 둘이 싸움하면서 쫓아내 가지고 공부를 정상적 으로 못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쫓아냈어요. 참 비참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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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아들딸을 자기가 품고 잘 기르겠다고 했는데 남편을 쫓아내고 아들딸도 쫓아냈어요.
집도 사 달라고 해서 자기가 집 산 것도 팔고, 또 그 돈 가지고 모자란다고 해서 어머니가 자체 비용을 합해 가지고 집 사 줬어요. 집 사 주었는데 자기 혼자 문제가 크거든. 살림살이를 안고 출 수 없으니 까 지금 이스트가든 가까운 데 와 가지고 무엇이 생기게 되면, 김치가 있으면 와 가지고 물어보지도 않고 몽땅 가져가요. 반찬을 하더라도 그 집에 먼저 가요. 딸이 와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뭘 했다는 보고 안 하면 기합도 주고, 이야…!
또 쥐띠가 돼 가지고 자기 집만 단장하지, 부모네 집이야 오래되면 갈 것이다 이거예요. 긁어모아 가지고 자기만 좋으려고 생각해요. 내가 훤하게 알면서도 “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쫓겨나고 아들딸을 다 잃 어버려 가지고 이게 뭐냐?” 이거예요. 신복이하고 신군이하고 갈라졌 지? 갈라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본이 못 돼요.
그러면 남자 중에 신일이가 아니게 되면, 손자 가운데 누구예요? 신원이밖에 없어요. 신원이 결혼시키겠다면 아버지도 펄쩍 뛸 것이고, 곽 정환도 싫다고 할 것 아니야?「제가 그럴리가 있습니까?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니까요.」대학교가 무슨 문제야?「그러니까요.」이웃 동네 술 집에 가서 낮잠이나 잘 수 있는 것이 대학교지. 우리 통일교회에 대학교가 무슨…. 궁전 안에 들어가서 대학교 졸업하면 뭘 해요? 왕자가 되고, 왕이 돼야지. 대학교 졸업한 학자들의 꼭대기에서 나발 불면서 행차할 생각해야지.
이제 돌아가서 내가 결혼을 시키면 어드럴까? 그래도 신일이라는 그 녀석이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립 못 하니 자기가 결혼이 문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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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자립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차 수리공장을 해 가지고 기름 옷을 입고 열심히 일한다는 말을 할 때, 이야…! 할아버지의 신세 를 안 지고 자기가 자립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립정신으로 보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요전에 얼마 돈을 벌었다고 할아버지한테 헌금하겠다고 하길래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신숙이 말이에요.
「천정궁에서 봤는데요, 참 기특하데요.」기특보다도 통일교회 여자들을 다 잡아먹어요, 가만 보니까. 종자가 다르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이 건 궁전에 사는 할아버지한테 건강약도 다 고아 가지고, 무슨 필요한 소지품도 자기가 사겠다고 해 가지고 비용을 얻어 가지고 그거 사 왔 다고 그러면서 할아버지 손자 가운데 내가 사랑 안 하면 누가 사랑하 느냐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웃으심) 그거 보면 하늘이 씨를 남기 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이야…!
또 신미, 걔는 남편을 판사 만들려고 공들이고 있잖아요? 이번에 두 번째 시험 쳤는데 패스했는지 모르겠어요. 1차는 패스했다고 하면서 9 월 13일날도 참석 못 하지 않았어요? 내일 모레 시험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재미있어요.「8시 다 됐습니다.」8시 되면 오늘도 뭘 해 요?「캐나다 책임자를 안 정해 주셨습니다.」「대륙회장을 나누셨는데, 여기는 하이나로 하십니까?」
하이나가 못 하겠다면 대신 내가 한 사람을 누구 세워도 돼요.「왜냐하면 독일도 들어가야 되고, 이태리도 들어가야 되고, 불란서도 들어 가야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국 지도자를 세워야 되지 않나 싶은데 요.」그러면 누구 시킬까?「박중현….」박중현 시키면 됐지, 국가 메시 아인 동시에. 그래, 박중현으로 결정하자구요. (박수)「캐나다가 남았 습니다.」캐나다는 누구?「이제희 씨가 있습니다.」이제희를 시키는 거 예요.
이제희는 영적인 관계에 있어서, 이번에 160마리 고기 잡는 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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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영계에서 사위가 안내해서 잡았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야, 그거 보면, 결혼이 참 무서운 거다 이거예요. 국경을 초월하고 영계 육계 를 중심삼고 활동하면서 연결시키는 놀음이 거짓말 아닌 사실인 것을 내가 볼 때, 영계가 놀라워요. 이제 조상들을 활용하라는 거예요. 알겠 나?「예.」
열두 지파를 편성하기 때문에 이름들을 써내라구요. 효율이!「예.」열두 지파를 결성해서 자기 일기장에 써 넣으라구요. 여기 장소 이름 을 중심삼아 가지고 스위스 어드런 산골에 들어가서 비밀회의를 통해 서 12지파 했는데…. 그러면 열두 지파 책임자를 추첨해 가지고 새로 이 1 2 3 4 5 6, 그거 이용흠을 중심삼고 빨리 하라는데 왜 소식이 없어?「하고 있지요.」언제 하나? 거리 해 가지고, 컴퍼스로 재 가지고….
인원이 필요 없어요.「준비 다 했습니다.」그런데 그걸 왜 나한테 그래요?「아버님이 안 계셔서 그랬습니다.」지금 다 하고 있나? 지금 당장에 여기에 보내라고 해요, 이메일로. 우리가 입궁식을 하기 전부터 해 온다고 했는데 끌고 나오잖아요? 그거 이 장로가 책임진 게 아니에 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이 장로 계획대로 안 해요. 이 장로가 계획 하는 대로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나는 바닷가예요. 바닷가에 성을 쌓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큰 강들이 얼마나 많아요! 큰 강들에 성을 쌓아서 물 나갈 수 있는 구멍만 만 들어 놓고 그냥 그대로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제방으로.」제방으로! 어때요? 그런 생각을 이 장로는 못 해요.「예, 못 했다고 그러면서요.」뭐라고 그래?「아버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니까 자기 컨셉(concept)은 이제 무로 돌리고 모든 걸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야 되겠다고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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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답니다.」
돈이 얼마나 절약될지 몰라요.「돈도 돈이지만, 기본 구상이 달라지니까요.」우리가 사람들은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어요. 12개 되면 12 지파 돼서 지파 가운데 오만 가지 나라가 들어갈 것 아니에요? 210개 를 12지파로 하면 얼마인가? 210개국을 열두 지파로 나눠야 돼요. 65억을 나눠야 돼요, 열두 지파로.
얼마인가 계산해 보라구요.「5억 조금 넘지요.」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살고 쫓기고 죽고 사는 이 길을 해결하기 위해서 산으로 다 갈라지는 거예요. 약자들은 할 수 없이 이렇게 사는 거예요. 이거 정리해야지. 자연이 숨막힌다고 하잖아요.
어저께 보니까 푸른 등이 돼 있는데, 그것을 잘라 가지고 하면 돈 몇 푼 안 들 것인데 굴을 뚫었어요. 굴을 뚫고, 그 옆으로는 또 길을 내 가지고 돌아가요. 그런 곳이 있더라구요. 소유권을 허락하지 않으니 까 자를 수 없어요. 굴을 뚫었지. 굴 뚫어서 가니 가깝기는 가까운 거 예요. 저쪽에 연결되는 이것이 이쪽으로 돌아서 연결하려면 몇 십리 나가서 연결될 수 있으니까 직접 연결하기 위해서는 굴을 뚫은 거예요. 굴을 그렇게 맞춰 뚫었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길이 났는데, 이렇게 가야 할 텐데 굴을 뚫은 거예요. 이 길 이 나와서 가까이 되기 위해서는 방향을 달리하는 거예요. 들어가면서 “ 아하, 길이 이렇게 가겠다.” 했는데, 그렇게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이 것이 이렇게 가까이 해 가지고 만났어요. 굴을 그렇게 뚫었더라구요. 곧장 잘라 버리면 될 텐데 말이에요.
저쪽 땅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의논해 가지고 하면 굴 안 뚫고 할 텐데, 그거 왜 그랬을까? 땅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을 걸고 싸우고 양보 못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집들 도, 아이쿠…! 돈 없는 사람은 묻혀 사는 것 아니에요?
연락했어?「하겠습니다.」누구 시켜서 연락하라니까, 빨리! 이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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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라구.「예.」이 장로가 그런 일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예.」기술적인 지도를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아무튼 그 사람이 열심히 합니다.」그 사람은 생명을 내놓았어요.「자기가 산 것이 그 일을 위해서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말을 알겠어요? 바다에 가면 보라구요. 낙동강 하류에 가면 모래 바닥이 돼요. 모래 섬이 되는 거예요. 넓지. 흘러 내려와서 넓어졌지. 홍수 나게 될 때는 내려오던 것이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기서 둑이 돼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보면 깊지 않고 편편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까지 흘러 나갔더라구요.
이야, 내가 그거 볼 때 “ 저거 파 가지고 제방 치면서 물을 빼내면, 제방성을 쌓아 가지고 고속도로를 다리 안 놓고 만든다.” 이거예요. 다리가 없어도 돼요. 물길만 내면 되는 거예요. “ 기둥들 든든히 해 가 지고 내보내면 얼마든지 다리 없이 만들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특 허권 받을 수 있는 구상이에요, 이게.
그 말을 듣고 뭐라고 그래요?「우선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면, 돈이 굉장히 적게 들고요….」적게 들어요.「그 다음에 공사를 하는데 본격 적으로 고속도로 모양으로 하지 않더라도 아버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을 세계 앞에 증거하는 데 굉장히 좋다고 했습니다.」바다에서 경사만 맞 추면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피해 안 줘요.
화강암으로 해 놓으면 만년 가요.「……자기 구상은 현재 세계지도를 놓고 고속도로가 되어져 있는 것을 좀 더 확대한다든지 하는 것으 로 하는 방법 하나 있고, 그것을 열두 개로 나누어 가지고 남미까지 분담하는 것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근본적으로…. 예를 들면, 시베리 아 북쪽은 툰드라 지방입니다. 아무도 안 살고 얼어붙었는데,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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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하면 해변을 타고 거기까지도 가야 되는데 그런 코스로 한다면 어떻게 하느냐?」여기서 되면 자연히 시간을 연장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공도 주변을 우리 계획대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만들더라도 내 계획대로 하면 철도 놓고 다리 놓고, 이 비용 가지고 그 몇 배도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했어요. 돈 안 들어가요. 바 닷가에 가서는 서서히 물이 내려오기 때문에 헤쳐지게 돼 있어요. 평 지가 돼 가지고 사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한 줄기 두 줄기 세 줄기, 이렇게 흘러 나가요. 그러면 모래 땅, 모래가 다 보이니 가제방을 백 미터 앞에 쌓아 가지고 막아 가면서 하게 되면 성을 쌓을 수 있어요. 물 나갈 길을 다 만들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성을 쌓은 위에 광장이 된다면 16차선 도로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다리 없이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도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뭐예요? 도로 가운데 있어서 부대시설을 하게 되면 그래요. 고 속도로에 철판을 밀어 가지고 갖다 붙였거든! 그건 파이프로 하든가 든든하게 해 가지고 만들게 되면, 문제도 안 된다구요.
이것은 자동적으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한 칸만 하게 된다면 눈 같은 것 처리는 문제없어요. 불도저로 한꺼번에 모아 가지 고 담 너머로 넘기게 되면 순식간에 하루아침에 백 리 아니라 천리 길, 만리 길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눈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얼 수 없게 지하로 물이 흘러 내려가게 해 놓는 거 예요. 높은 데 있으면 낮은 데로 흘러 나가는 거예요.
높은 데만 물이 점점점 해 가지고 이쪽을 어떻게 해요? 우리가 지도를 바꿔 가지고 높은 데를 낮은 데 만들어 놓고, 시설해 놓고 물을 옮 기는 거예요. 얕으니까 평지예요. 모래사장이에요. 모래사장 위에 줄 긋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섯 갈래면 다섯 갈래 이것만 해 놓고 처리해 놓으면, 앞에 가서 이마만큼 해 놓으면 물이 나가는 거예요. 제방을 만 들어서 물을 이리 빼서 마르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공사하고, 두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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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되면 다리가 돼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 우리 인력을 가지고도 다 만들겠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눈이 쌓였다 면, 그 눈을 치울 필요 없어요. 성 위에 눈이 쌓였으니 방어할 수 있는 난간을 자동적으로 얼마든지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데, 거기에 불도 저로 밀어 넘기면 다 되는 거예요. 바다로 넘어가면, 다 끝나는 것 아 니에요?
불도저가 한 백 미터씩 밀면, 열 대면 1킬로미터예요. 이래 가지고 자리를 바꿔서 해 가지고 이쪽으로 갈 수 있는 길만 만들어 놓으면, 눈 치우는 건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불도저로 밀고 넘어가 가지고 이 쪽을 틀게 된다면 트는 대로 난간을 열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 에 2차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1차 2차 해 가지고 앞에서부터 해 나가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완전히 길 치우고 도로를 정리할 수 있 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불도저는 12개 지역에 창고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해 가지고…. 그런 기계는 현지에 다 있어요. 그거 하기 위해서 지금 12지파가 파송되어 있는 거예요.「그 사람은 아버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열두 곳의 공사 도 공사지만 알래스카 쪽하고 시베리아 쪽에 일단 아버님이 땅을 좀 사셔 가지고 거기에 우선 진지를 구축해서 시작하면 좋겠다고 합니 다.」어는 곳은 지하로 뚫자 이거예요.「그러더라도 아무튼 우리 근거가 있어야 되니까요.」
근거야 유엔 총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그래도 미국 땅이고, 소련 땅입니다.」미국 땅이고, 소련 땅이어도 유엔 총회 에서 결의하게 되면 그 법을 지켜야지. 답답하구만. 툰드라 지방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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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뚫는 거예요. 이중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나갈 수 있고 이렇게 나갈 수 있는데, 이중으로 하는데 갈 수 있는 데 가서 이쪽으 로 가 가지고 어디로 연결하고 십 리, 백 리 숨구멍만 터놓으면 다 되 는 것 아니에요?
산골짜기로 나가면 바람이 안 불고, 눈도 많이 안 온다구요. 뚫어 놓고 쉴 수 있고, 이래 놓으면 공기도 통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아 무런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눈 걱정을 나 안 해요. 요즘에 기계 좋은 데 그냥 그대로 굴 뚫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굴 뚫어 가지고 4 차선 만들겠나? 굴 하나 뚫으면 왔다갔다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건 있으나 마나 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억만 됐으면 틀림없이 출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하기 위해서 은행과 약속 다 돼 있지? 예치한 것이 얼마나 돼요? 꿈도 안 꾸고 있잖아요? 문제가 안 돼요. 우리 이사회에서 관리 하기 위해서 은행가들을 한 사람 두 사람 집어넣는 거예요. 언론인도 집어넣고 말이에요.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언론인을 집어넣게 된다 면 때려잡기도 하는 거지. 유엔의 뜻을 협조해야지 1개국의 뜻을 협조 할 수 있나?
그러니까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회의 해서 3배 낮출 것이냐, 3분의 1 가격으로 할 것이냐? 그거 유엔의 소 유지 자기 소유가 아니에요. 도적놈들이 싸워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지. 안 그래요? 유엔만 된다면 유엔이 마음대로, 표시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툰드라 지방에 주인이 돼 가지고 땅을 산 것은 뭐예요? 앞으로 도시를 개발하면 돈벌이하기 위한 전략적인 의미에서 샀지, 자기가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서 샀어요? 근본적으로 틀린 거예요. 몰수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툰드라 지방은 유엔의 소유다 이거예요. 개발해 라 이거예요. 1년 내에 개발 못 하게 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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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그런 정책을 하잖아요? 록펠러 재단의 땅이 수천 평인데 나라에 다 주고 말았어요. 우리도 싸게 해서 벨베디아에 학교를 지었으 면 공공기물로 남아질 수 있는데, 그거 안 되니까 세금을 얼마나 손해 봤어요? 학교 만들려고 해서 거기에 학교 있던 것을 인수하려고 했는 데, 정부가 길 막아 가지고 반대하지 않았어요?
7월 4일은 내가 큰 잔치하려고 준비했더랬는데, 1차 대회를 하고 2차 하니까 벌써 전략적인 의미에서 자기들이 포위되어 가지고 곤란하 게 되니까 참석 못 하게 하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강대국의 간판 가지 고 못살게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임자네들한테는 그러지 않지. 알겠나?「예.」
여러분끼리라도 만들라면 만들어야 돼요. 돈 한푼 내가 줄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왕가 전통이 있으면 국고금을 받아 가지고 쓰게 돼 있지. 나라 관리는 문제없어요. 관리가 필요 없다구요. 자연 그대로 푸른 지대를 만들면 얼마나 좋아요. 백 년, 2백 년 가는 나무 를 심으면 2백 년 후에는 나무로 불 때도 되고 건축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벽돌 같은 것, 시멘트가 필요 없어요. 그럴 수 있는, 편리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데 말이에요. 알겠나?「예.」
강도 그래요. 강에 다리를 놓으려면 제일 좁은 데 가잖아요? 왜 좁은 데 가요? 강에 성을 쌓으면 다리 짓는 3분의 1 가지고 교통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좁은 데 가서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10배 늘려 놓으면 얕아져요. 이래 놓고 기둥을 세워 가지고 연결시켜 쌓아 올라가는 거예요. 성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로가 되는 거예요. 돈 많이 들여서 할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건 전문가가 필요 없어요. “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해서 하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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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었으면 그렇게 하게 되면, 넓고 좁은 것에 따라서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에 열 개 다리 놓는 것도 문 제없는 거예요. 넓혀라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모래가 모여요. 흘러가다가 넓은 데 와서 모래사장이 되는 거예요. 모래사장의 모래들은 암만 두드리더라도 들어가지 않아 요. 두드려 놓으면, 또 푹 나와요. 모래 위에 집 짓는다고 해서 모래로 집 짓는 것이 아니에요. 모델만 갖다 놓으면, 모래 위에 집 지은 것이 제일이에요. 집 지어 가지고 오래 가는 것이 모래 위에 지은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할 때 선생님의 생각은 여러분이 도와주면, 내가 삽질 하면서 1년쯤 가서 현장감독을 하면 전통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고 하는 논법을 세울 수 없어요. 다리를 놓으려면 좁은 데를 찾아 가지?「예.」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열 길이 되는데 한 길쯤 되면 마 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니 돈 많이 필요 없어 요.
자, 그러면 빨리 열두 지파를 결성해 주고 내가 한 곳에 천만 달러 씩만 주게 된다면 공사를 시작한다구요. 1억 2천만 달러를 나눠주면 기계 사 가지고 길부터 닦아라 이거예요. 평원지대예요. 바닷가는 평지 아니에요? 바닷가는 평지라구요. 바닷가에는 산이 없어요. 산이 있더라 도 그건 갈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지. 허물어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벽돌 담 쌓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 쌓은 곳에 물이 아무리 들 락날락해도 각도만 조정하게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홍수가 나든 뭐든 상관없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게끔 쌓아 놓으면 철재를 하나도 안 쓰고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돼 요?「예.」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하필 왜 육지로 들어가, 바닷가를 놔 누고? 바닷가는 그냥 그대로 땅 을 무너뜨려 가지고 8미터면 8미터, 100미터면 100미터 산을 잘라 가지고 메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빨라요. 지금 고속도로를 닦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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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그거 나 원치 않아요. 새로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도로예요. 육지에서 바다, 항구도 복판을 뚫고 나가는 거예요. 도시도 마찬가 지예요.
또 비행장을 닦기가 얼마나 좋아요! 이 성터가 비행장이에요. 창고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국가의 폐물을 처리하기에 좋아요. 폐물 공장들을 해 놓아 가지고 물만 들어오게 해 놓으면 원소들을 씻어 가 지고 바다로 흘려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건축 집의 연장이에요. 우리가 사는 집들도, 고속도로에 주택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메워서 하는데 왜 못 해요? 못 한다는 논거를 세울 수 있어요? 길만 만들어 놓으면 메워 나가는데 말이에요. 바닷가니 얼마나 메우기 쉬워요!
그러니까 일이 어렵지 않고, 누구든지 훈련이 필요 없어요. 훈련 없이 누구든지 일할 수 있고, 누구든지 일당 책임을 할 수 있는 일 분량 이 돼 있으니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부락마다 분담하는 거예요. 나라가 몇 개 나라예요? 5억 얼마?「5억 4천1백만쯤 됩니다.」5억씩 만 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하는데 그 지역에 안 가겠다고 하지만, 그 지역에 가서 동원하는 거예요. 그 지역에 가서 일하는데, 그 지역에 사는 사람과 같이 살 아야 되는 거예요. 3년만 되면, 집에 가래도 안 간다구요. 자기 이상촌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에요. 고속도로 주변에 자기 집을 지을 수 있 고, 자기 공적 많이 세운 것을 비례적으로 쓸 수 있게끔 나누어 줘 보 라구요. 자기 소유가 생겨요. 이제 뭐이라고 그래?「연락하라고 연락해 놓았습니다. (황선조)」
그러면 이제 베링해협도 착수예요. 열두 지파에 분할한 것을 벌써부터 알지? 지금 하는 거예요? 벌써부터 준비하라고 다 했는데, 황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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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책임 못 하지 않았어? 6월 13일 전에 전부 다 하라고 그러지 않았나? 그때 모아 가지고 결정한 것이 연장이에요. 지금 몇 개월 연장이 에요? 빨리 해야 돼요.
이제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2년, 3년만 된다면 여론이 내려가는 거예요. “ 그거 누가 하겠노? 꿈이지.” 하는데 꿈 같은 거예요. 이번에 베링 해협에 필라투스 비행기를 타고 갈 때 쉬는데, 거기에 안내하던 책임 자도 “ 아이구, 꿈같은 소리다. 언제 그런 일이 생기느냐?” 이거예요. (웃으심) 꿈같은 소리로 알고 있어요.
내가 여기 오면서도 보니까 길을 잘 닦았더라구요. 보니까 큰 바위를 아예 갖다 붙였더만! 길가에 무너지지 않게끔 말이에요. 이거 찍어 서 공장에서 만든 것이냐? 아니에요. 파다가 잘라 가지고 모델형으로 해서 어느 공사판에 있으면 갖다 붙이게 돼 있다구요. 그 모양을 모델 로 해서 담을 쌓아 놓았더라구요.
거기에 가서 한 5년 있으면 일한 것을 중심삼고 그 지방 가까운 데를 앞으로 소유로 주는 거예요. 어느 지역을 만들면, 그 휘하에 있는 것은 일한 사람이 원자재 조상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분할해 주는 거예요. 그걸 싫다고 하겠나?
땅 아래 집을 지으면 뜨듯해요. 숨구멍만 내놓고 바람만 통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문으로 들어가 가지고 구멍으로 공기가 통하면 평지 나 마찬가지예요. 뜨거워지는 거예요. 1미터에 1도 차이 있다고 그랬지? 땅을 파서 1미터 들어가면 1도 차이로 뜨거워진다는 거예요. 10 미터 들어가게 되면, 10도 차이가 벌어진다 그 말 아니에요? 연료 필 요 없고, 바람의 피해를 받지 않아요. 지하에 집을 그렇게 지으면, 평 지 세상이 되는 거예요.
깊이 파면 되는 거지. 엘리베이터를 해 놓고 말이에요. 엘리베이터가 땅 아래는 못 내려가나? 백 층도 엘리베이터 할 수 있는데…. 고층 건물을 땅에다 심어 놓는 거예요. 난방문제가 얼마나 커요! 또 서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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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도시를 내가 만들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닷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특허권을 내가 갖고 있어요, 아직까지. 1리 터의 물이 흘러 가지고, 그 물만 있으면 120세대가 살 수 있어요.
앞으로 이상세계에서는 미개지 같은 데, 아프리카 같은 데 전기를 어떻게 해결해요? 물만 있으면 돼요. 저수지를 높은 데 만들어 가지고 그것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발전하는데 프로펠러를 돌릴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한탄강에서 개발했어요. 그때 가 봤나?「예. (곽정 환)」
그거 내가 시켰는데 가 보지 못했어요.「저랑 가시지 않았습니까?」설치하기 전까지는 가 봤지만 전기 설치해 가지고 경전(경성전기)에 팔아먹었거든!「예, 그렇습니다. 바로 옆에다가 저장해서 경전의 선이 연결됐습니다. 수차도 얼마 안 되는데 발전했습니다.」3미터, 3미터도 안 돼요. 그리 흐르는 물이 프로펠러를 돌리는데 그 물에 프로펠러가 견디지 못해요, 얼마나 물이 센지 말이에요.
문 사장이 죽었지. 그 아들딸에게 특허권이 있을 거라구요. 내가 한 20년 전에 그거 시작할 때 특허권을 미국에서 비밀리에 사 왔어요. 인 수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거기에 대한 조예가 깊어요.
무한동력을 어떻게 생산하느냐 이거예요. 한국 국기(태극기)와 같은 무한동력의 발전소를 만드는 거예요. 물이 이렇게 돌아가게 하는 거예 요. 자동적으로 여기서만 내려오게 되면, 물이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휘이익 이쪽으로 뽑아내는 거예요. 이쪽은 압력을 주고 눌러서 뽑으면, 이쪽은 넓어서 확 나가니까 언제든지 방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압력을 가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 에스(S)’ 자가 되잖아요, 한국 국기가?「예.」여기에 이렇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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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여기서 압력 주어서 하면 내려올 때는 문제없이 나왔지만 수평선 중심삼고 각도의 차이 있으면 각도 차이, 이 차이로 높이 해 갖고 같 은 압력이 같은 힘의 작용으로 돌게 되면 무한동력이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압력을 가하는 거예요. 압력을 가할 때는 저쪽에서 물이 한 꺼번에 쏟아져 내려와 가지고 조그만 데로 좁혀 가지고 하면 압력이 얼마나 되겠나? 물은 그냥 그대로 밀고, 압력 받아 가지고 밀게 되니 여기까지 돌아서 나올 때까지 100미터라면 그 압력을 타 가지고 평행 선 요거만 넘어서면, 그 다음에는 계속 돌아간다는 거예요. 무한동력이 된다 그거예요.
내가 그거 실험을 못 했지만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저쪽에 탱크를 큰 파이프로 해서 좁혀 가지고 물이 한꺼번에 기울어지는 거예요. 깊 으면 깊을수록 압력이 대단하다구요. 30미터만 들어가면 참대통이 짜 개져요. 드럼통이 쭈그러진다구요. 그런 힘으로 해 가지고 점점점 압력 받아 가지고 좁아지면서, 이쪽은 좁아지게 되면 여기에 평균적 힘을 중심삼고 수평선만 넘어가면 여기에서 들어오던 힘에 여기는 몇 배가 되는 거예요. 그 차이를 메울 수 있는 이론이기 때문에 여기에 돌아갈 수 있는 힘의 비준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한국 국기를 중심삼은 무한동력의 발생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한탄강에 낙차발전소를 내가 하겠다고 할 때, 어서 하라고 그랬다구요. 몽 땅 그 지역을 나에게 줬어요. 저녁에는 전기를 안 쓰니까 그 힘을 가 지고 양수해서 떨어뜨려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기 많이 쓸 때 보급하는 거거든!
파이프도 압력을 높게 해 가지고 수십 개를 해 놓고 압력을 받으면 이 밑창이 얼마나 세겠나! 그것이 좁은 데로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이 러니 점점점 세져서 끄트머리까지도 수평선에 들어오는 힘으로 올라가 게 되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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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되면 무한동력이에요. 가능한 말입니다.
당장에 해보고 싶은데, 내가 그럴 시간이 없어요.「이용흠 장로는 지금 준비가 돼 있는데 오늘 거기가 일요일이고, 또 내일은 쉬는 날이 라서 직원들이 다 없어 가지고 사무실이 비어 있기 때문에 수배해 가 지고 보내 보겠다고 그랬습니다. (황선조)」이메일로 보내면 되잖아?
「지금 사무실에 아무도 없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래서 빨리 수배해서 가능한 시간 내에 보내 보겠다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이거 다 해 줘야 돼요. 베링해협까지 해 가지고, 그 본소는 신앙계와 정치계를 분별할 수 있어요. 평화의 왕은 그것을 전부 다 치 리해야 되는데, 제네바가 딱 맞아요. 이런 구상을 해 가지고 베링해협 부터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문제는 옮기면 돼요. 요르단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본래 내가 갈 때 거기에 중령, 대령 후보 돼 가지고 장군 된다는 가망 있는 사람을 시켜 가지고…. 왕자하고 친구예요. 이래 가지고 마 음대로 성지를 들락날락한 거라구요.
내가 기분 나쁜 것이 무엇이냐? 고향에 돌아오는데 그 동안에 사 놓은 선물, 기념될 수 있는 그 지방의 것, 우리가 순회하면서 앞으로 박 물관에 전시하기 위해서 산 물건들을 좋은 트렁크, 가죽 트렁크에 넣 어 가지고 떠날 때 고향으로 보내라고 했는데 없어졌어요. 요르단 정 부가 모른다는 얘기를 하는데, 왕자하고 친한 군대가 이렇게 했으니 그건 틀림없이 거기서 없어진 거예요. 그건 얘기도 안 해요. 그거 기분 이 나빠요.
그래서 요르단 중심삼고 예루살렘 자체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성지를 옮겨야 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모세하고 예수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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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있어요? 모세파들, 구약파들이 잡아 죽였으니까 원수예요. 그건 이론적인 면에서 세계 만민 앞에 공포되는 날에는 성지를 당장에 옮기 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르단 왕이 이번에 모슬렘에 있어서 성지 대신 만 명 집회하는 장소에 모였다고 했지? 거기에 임시로 옮겨서 성지를 찾아오면, 이곳은 가짜 성지가 돼요. 유대교가 지배할 수 있는 성지는 가짜니 앞으로 요 르단을 중심삼고 본연의 성지, 기독교 중심삼은 전통적인 예수 사랑하 는 성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이거예요. 이름만 붙이게 된다면 어 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재림주가 태어난 본고향을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성지를 옮기면 역사적인 몇 천년 됐던 종교권이 어떻게 되겠어요? 모슬렘도 기 독교 분파로 도적질해다가 만든 거예요. 예수 이전에 난 공자라든가 석가, 그들은 이전이지만 그 이후에 난 것은 기독교 문화를 본뜬 거예 요. 지금 기독교가 움직이는 조직체를 각 종단이 본떠 하잖아요? 6대 종단이면 6대 종단이 방송국을 만들어 가지고 어느 교파는 허락하고, 우리는 왜 허락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방송국을 다 만든 거예요. 통일교회도 앞으로는 만들어야 돼요.
우리도 은행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방송국도 만들어야 돼요. 방송국이 평일기획이에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최후에 비밀기사 특보를 보고해 주는, 가르쳐주는 거예요. 어느 나라가 이런 위험지역이니 그 나라는 이런 마음을 갖고 있고, 이 나라는 이런 마음을 가졌으니 거기 에 위험성이 있으니 거기서 화해 못 시키겠으면 전부 다 철수시키는 거예요. 어디로? 지구성 어디든지.
그러면 먹고살 수 있는 시설, 북극에 가서도 지하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월급 많이 줘서 먹고살면 되는 거예요. 몇 개월 땅에서 산다고 죽나? 공기 유통시키면 다 마찬가지예요. 햇빛 같은 것은 낮에 얼마든 지 받아 가지고 반사경을 통해서 발전까지 다 하는 때에 왔어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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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못 살 데가 없어요. 히말라야 산맥은 몇 백층 콘크리트 한 빌딩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수백만이 살 수 있어요. 평지에서는 한 층에 서 사는데, 이것은 몇 백미터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문화도시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부터 비행기가 날아 가고 다 그런 거예요. 비행장은 구멍을 뚫으면 돼요. 비행기 수천 대를 엘리베이터 식으로 해 가지고 얼마든지 쌓을 수 있어요.
여수도 보트 셋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보트를 몇 층…. 그 빌딩 하게 되면 수천 층, 수만 층 그냥 그대로 자동적으로 운전해 가지고 올 려놓고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로 작동시켜 가지고 옮겨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수 있어요. 얼마나 멋지고 깨끗한 거예요! 소제 같은 건 그냥 그대로 쓱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문 다 열어 놓 고 가게 되면 압력 물로써 깨끗이 소제해 가지고, 기름기까지 해 가지고 나중에 싹 닦아 내기만 하면 번쩍번쩍 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 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편리하게.
그런 세상이 오는데 구태여 우리가 구질구질 살 게 어디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무슨 방송국? 애틀랜타 비디오센터 있잖아요? 그 거 공짜로 주운 거예요. 시설을 전부 다 하다 보니 프레스 세계가 별 수 있어요? 우리 시설한 것을 빨리 옮겨다 써야 돼요. 언론기관, 워싱 턴의 중요한 건물에는 우리 디 시(DC)를 세운 거예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가요.
전기라는 것이 가만히 보니까 대단한 거예요. 전기세계를 극복 못하게 된다면, 천하통일이 안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강대국들이 그것을 다 점령해서 쓰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기술문제예요. 워싱턴에 중요한 방송시설이라든가 전파를 움직이는 중요 회사를 우리가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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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가 세계에 없는 중심적 언론기관이 된 거예요.
자, 여기서 다 모였으니 이제 열두 지파도 다 했으니까 한 사람 누군가 마지막으로 누구예요?「이제희입니다.」전부 다 대표적인 기준에 서 한번 얘기해 봐요. “ 난 이렇게 하겠다.” 고 결심하고 가야 돼요. 빨 리빨리 하라구요. 적으라구요, 효율이!「예.」누구는 뭘 말하고, 누구는 뭘 말하고 한 것을 말이에요. 그래 놓고 번호를 1번 2번 3번 4번, 12 번 해서 추첨해서 정하게 되면 판을 짠 곳에 가서 번호 한 대로 갖다 붙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간섭 안 해도 지금까지 지시했던 그 결과의 사실과 일치하게 만들어 놓기 때문에 내가 손 안 대 가지고 자금만 한 곳에 천 만 달러씩 나눠주면 되는 거예요. 1억 2천만 달러를 마련해서 나누어 줄 거라구요. 그날부터 기계를 사 가지고 시작하는 거예요. 천만 달러 면 기계를 다 사고도 남지.
요즘에 스물 세 가지인가 되더만! 그러니 그거 사고도 남아요. 한꺼번에 몇 천만킬로미터가 되더라도 열 나라면 열 나라, 백 나라면 백 나라예요. 2백 열 나라면 각 나라에 소속할 수 있는 면적을 분담해 가 지고, 거기에 입주할 수 있게 해 놓고 이동하는 거예요. 일은 거기에 가서 해야 돼요. 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결심하고 자기들이 지역을 분할 받아 가지고 행동 개시해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는 데도 상당히 머리를 많이 쓴 거예요. 자!
(곽정환 회장 보고; ……아벨유엔의 말씀을 제가 연속으로 듣는데, 현실과 아버님의 지시 사이에서…. 아버님이 간혹 야단하시면서 “ 너 반대했지?” 그러시는데, 사실 반대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제 믿음이 부족해서 “ 아이고, 이걸 어떡하나?” 하면서…」그게 반대지. 믿음이 없는 게 반대지. 믿음이 있으면 반대를 왜 할꼬? 그런 변명은 필요 없 어. 나 보통 사람이 아니야. 센스가 몇 단계 앞선다고 생각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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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라구. 모르는 바보같이 앉았지만 모르지 않아. 저 사람은 어떤 길을 가야 되겠다는 것, 그런 것을 감정하고 앉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보고 계속; ……다만 오늘 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나 지금이나, 지금은 더 엄중하게, 아버님의 말씀은 더 지엄하고 또 더 미룰 수 없 는 사명들이기 때문에 그저 나를 죽이고 명령에 더 절대순종하면서 할 수밖에 없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그저 분부하시는 대로 무슨 명령이든지 그대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명령을 다 했어요, 이제는.『천성경』을 만들어 놓고 하늘땅이 원하는 길도 다 열어 줬고, 그 다음에 이 땅 위에서 할 수 있는 평화메시 지를 다 만들어 줬어요. 그것이 어떻게 생활무대의 안팎이 돼 가지 고…. 안은 밖을 대신하는 책임이 있고 바깥은 안을 대신할 수 있는데, 그게 하나돼야 된다구요.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내가 서야만 하 늘의 궁을 모실 수 있고 중심을 키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체가 지금 처해 있는 기반을 정리해야 돼요, 깨끗이. 대통령 되면 대통령 가정을 대신해서 대통령이 아니에요. 대통령 돼 가 지고 가정을 대통령 가정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통령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됐으면 대통령 가정을 만들어 야 돼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 교주면 교주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만든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만들어 가지고 교주가 돼서 통일교회가 발전을 바 라는 한 앞으로 안팎이 하나되어야 돼요. 전후가 하나되어야 돼요. 밖은 안을 위한 것이요, 안은 바깥을 위한 것으로 하나라는 거예요. 양면 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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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가 되든가, 좌우가 되든가, 전후가 돼 가지고 상하․좌우․전후의 관계에 있어서 구형이 형성되면 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 런 자유스러울 수 있는 하나의 목적을 정해야 돼요.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왕가에 들어가서도 그 효자는 인정해야 되고, 국가 기 준의 충신이라는 것, 만국의 왕권이 돼 있더라도 그 충신의 권위라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효자․충신․성인, 성인이 됐으면 성인 자리는 세상이 달라지더라도 그 자리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는 수직에 대해서 같은 레벨로서 연결되어야 돼요. 이것이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효자가 필요한 것은 나 라의 충신을 길러내기 위한 것이요, 충신이 필요한 것은 성인을 길러 내기 위한 것이요, 성인이 필요한 것은 성자를 길러내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이 성자가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태평성대에 안식 안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작과 끝이 하나되어 가지고 동화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자기 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는 죽더라도 영원히 남 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가는 거예요. 여기서 그렇게 살면 저나라 의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지나오는 가운데 제가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사를, 표현할 수 없는 은사를 다 받았습니다. 또 특별히 분에 넘치는 모범가 정상을 주시고 늘 못나고 부족한 저희 가정에 대해서 그런 기대를 가 지셨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어떤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아버지가 보실 때 그래도 모범가정으로 축복하시고 상을 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 을 이뤄야 되겠다고 하는 그 목표가….) 그 이룬 것, 큰일을 했지. 축 복가정은 자기로 말미암아 끝을 냈어, 모범가정이 되기 때문에.
(보고 계속; 그래서 그것에 주력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지키려고 제가 아들딸한테도 당부하고 그렇게 지금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가정적 리드를 해야 돼요. 지금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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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이제부터 출발한 아무것이 없는 새로운 출발의 자리로서 하늘 것의 출발과 하늘 것의 자리와 동등한 자리 에서 출발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가져야 돼요.
지금은 효자의 자리만 가지고 안돼요. 충신의 자리, 성인의 자리, 성자의 자리까지 가야 돼요. 성자도 성자 혼자만이 아니에요. 성자 가정 의 도리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성자의 가정 전체가 하늘땅 어디든지 성자의 권위로서 모실 수 있고 대할 수 있는 중심존재가 돼야 되는 것 이다 이거예요.
세계가 커요. 하늘땅의 방대한 세계에서 어디 가든지 그 전통이 이어져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 자리잡게 되면, 상대적 세계의 개인 집에 가 앉더라도 맨 처음에는 개인 집 같지만 그것이 세계와 연결된다는 거예요. 세계와 연결시키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몸을 보더라도 체질의 본 성품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맞게끔 상대적 사지가 연결된 거예요. 사지가 필요할 수 있는 것…. 호흡이 맞 아야 되고, 영양소가 수급되는 것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이 비율을 맞추지 않으면,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마찬가지예요.
사는 데 불편을 느끼거나 고통을 느끼면 안되지. 구름이 끼지 않은 맑은 날에 서 있으면, 자기가 높은 데 올라가게 되면 나를 중심삼고 그림자가 시작돼요. 제일 높은 데, 산꼭대기에 가게 되면 나로 말미암 아 천하의 그림자가 있고 없고 하는 거예요. 천하의 그림자가 나로부 터 비춰 가서 하늘의 반사경의 빛을 통해 가지고 그것이 나에게 있어 서 열이 돼 가지고 주고받았으면, 이 범위는 산다는 거예요. 주고받으 니까, 호흡하고 사니까 말이에요. 전부 다 그와 같이 숨쉬어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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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디 가더라도 자기가 절대 숨막힐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술집에 가서 차를 마시든가 커피를 마시더라도 자기가 거기에 막히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있지만 없는 사람으로 통할 수 있게끔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거기에 그 사람이 더 있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뜻에 일체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평화메시지의 독본을 만든 거예요. 지금도 그거 읽으면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고, 생각 한 모든 것을 재탕으로 거르면 깨끗하고 깨끗한 것이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이 떠나지 않아요. 더 깊은 사랑이에요. 아이가 읽는다고 해도 아이가 읽는 것이 아이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동등 한 가치의 자리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텍스트북, 교재가 있어야 된 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그것을 읽으면 다 있어요. 타락에서부터 외적 세상까지 다 갖다가 6대 과제로 엮은 거예요. 뺄 게 없어요. 우리는 과학생활이 필요하다구요. 거기에 의지해서 살아요. 호 흡하는 것이 다르지만 여기에 필요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도움 받 았으니 도울 수 있는 것을 주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만물을 통해 가지고 우리 인간은 산소를 먹는 거예요. 질소를 호흡해 가지고 산소를 만들어 내는 거거든! 그러니 딴 물건에 좋을 수 있 는 것을 내는 것이 과거에 흡수한 물건보다도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 래야 발전해요.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 자체가 그런 환경을 스스 로 확대시켜 나가야 돼요. 국경을 넘어 딴 데 가더라도 “ 딴 나라다. 풍 속과 생각이 다르니 나와 다르다.” 하면 안돼요. 나와 다르지만 그것이 내가 배울 수 있는, 필요로 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서 호흡할 수 있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자리잡을 수 있어야 거기에 남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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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보다, 지금보다 더 큰 기반에 와서 자리를 잡아야지 작은 데서 자리잡으면 전부가 좁아지기 때문에 질식하는 거예요. 그러면 따라오 는 식구들도 싫어하는 거거든! 그러니 싫어하지 않을 수 있는 뼈와 체력을 갖춰야 돼요.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굳은 음식이라도 재 까닥 재까닥 소화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을 하더라도 한잠 자게 되면 다 풀리는 거예요. 언제나 순탄할 수 있는 환경에 자동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가야 건강을 유지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예민해요. 오늘도 운동을 하는데 운동하다가 중간에 절반밖에 못 하고 내려왔어요. 이제 쉬고라도 시간 내 가지고 그 시간을 마치고 넘어가야 돼요. 그 영향이 미친다구요. 한번 못 했다고 하는 그 영향이 지워지지 않아요. 그건 딴 무엇으로써 탕감해야 되는 거지. 좋을 수 있는 것을 양보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내가 앞에 나가 야 되는데 뒤로 가서 내세워 가지고 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생활에 대한 것은 해탈했어요. 이런 데 오면 여기 맞춰 살려고 생각하지 왕궁을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왕이라고 해서는 안돼요. 시골의 왕가와 같이 살 수 있어야 그 자리가 왕권에 접할 수 있는 분 위기가 돼요. 분위기 창조예요. 환경을 창조한 가운데 실체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땅이 있으면 “ 저 땅에 채소를 심고 꽃을 심을 수 있는데…. 토마토를 했으면 몇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땅을 놀 리고 있구만!” 하는 거예요. 토마토가 필요하면, 내가 심어요. 오이가 필요하면 심어요. 미국 이스트가든에서 큰 화분을 갖다 놓고 거기에다 토마토도 심고, 오이도 심고, 가지도 심었어요. 별의별 거 다 되더라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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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취미로 하지만, 아이들이 보게 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토마토가 익기 시작하면, 서로가 따서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 으심) 할아버지의 토마토라고 해 가지고 서로가 따서 먹겠다고 경쟁하 고 있어요. 할아버지와 인연이 얼마나 가까워지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신준이만 하더라도 자기 친구가 돼 달라고 그래요. 여기서 뒹굴고 그 러기를 바라요. (웃으심) 박수해 주면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먹는 것 도 잊어버리고 흥분해요. 이야, 사람은 그런 본성을 다 갖고 있더라구 요. 그래서 만나면 기분 나쁘게 할 필요 없어요. 좋은 말을 하는 거예 요.
요전에 36가정 축복받겠다고 하다가 도망간 여자가 와 가지고 “ 내가 아무개입니다.” 그래요. 그때 학생시대와 다른 스타일이 됐어요. 이 래 가지고 말하는 것도 선생님과 대등할 수 있는 말, “ 나는 이제 이러 이러한 기반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선생님이 절대 필요했지 만, 이제는 내가 필요할지 모르지요.” 그래요. 얼마나 꿈이 컸으면 그 러겠나? 그러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으면 “ 이 못된 것 같으니라구! 제자가 선생님을 타고 다니겠다고 해?” 하는 거예요. 말이 됐으면 왕이 타는 말뿐만 아 니라 왕의 아들딸을 태워주는 동시에 왕의 충신이나 성인들도 태워 줄 수 있어야지 아들딸만 태우면 되나? 그러면 하나 안 되는 거지. 아들보고 가르쳐주라고 하면 말 탈 수 있게 다 해 주고 친구가 되는 거지. 친구가 없으면 안돼요. 친구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친구가 없어요.
오늘은 프로그램이 뭐예요, 밥 먹고?「산에 올라갑니다.」「이후가 없습니다.」오늘 이 사람들 결심 보고하려면 효율이…!「예.」이 사람 들이 오늘 아침에 결심할 수 있는 것을 간단한 보고 내용으로 써서 올 리라구.「예, 나중에 저녁에 좀 더….」「오늘 시간을 가지고 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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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내시지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것을 한 것으로 하고 밥 먹자구요. 어머니가 지금 기 다리고 있을 거라구요. 밥 먹고 어디로 가야 되나? 오늘 프로그램을 내가 듣지 못했어요. 누가 주인인지 프로그램도 없어요. 내가 알고 기 분을 맞춰야 할 텐데, 어디로 갈지 알지도 못하고 있어요. (경배)
김형태, 뭘 할래? 뭘 하면 좋겠어? 얘기하라구.「저는 여기 낄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 누구든지 낄 자리를 만들고 나가잖아? 이번에 결정해 가지고 돈주머니가 어디서 빚을 얻어서라도 필요하다면, 내가 도와주려고 생각해. 심각하게 두 가 지를 생각하지 않았어?
한정희이는 누구 대해서 평가를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암만 그렇더라도 얘기 못 하는 거야. 자기가 무슨 권위가 있길래 선배들 앞에 그런 얘기를 해? 실례 중의 실례야. 자기가 그런 명령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위에 보고해 가지고 “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물 어보고 해야 할 텐데, 자기 독자적으로 나서면 안돼. 그러면 앞으로 주 인이 없어져요.
할아버지가 주인인데 모르는 할아버지라도 보고하고 해야 가문이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 자기가 받았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할 수 없 어. 선생님이 그 이상 것도 다 알고 있는데 선생님을 자기가 명령하는 자리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내가 안 하고 있는데?
제네바 대회 때 비로소 그 역사를 드러내 가지고 전부 다 얘기해 준 거예요. 그렇게 솔직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기를 쳐 먹으려고 오지 않았다 그 말이에요. 고향에 찾아온 거예요. 공산당 멸망을 선포했으니 그것을 정리하고, 종교권 내에서 반대받아서 투쟁해 나왔으니 그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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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장로교 깃발, 감리교 깃발, 루터교 깃발을 전부 다 정리하고 나라를 정리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알겠어요?
솔직히 얘기해요. 나는 이러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절대명령의 자리예요. 가르쳐주고 행동해야 돼요. 안 하면 재까닥 재까닥 목을 잘 라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법적시대에 들어와요.
지금까지 용서하니만큼 1 2 3 4 5 6 7 8 9 10이지만, 쌍합십승일을 만든 거예요. 새로 들어와서 열 하나 하더라도 하늘나라의 열 하나 예요. 지금까지 열 하나, 이 세상에 있어서 열 하나는 새로운 하나로 취급해 가지고 열 하나를 만들어야 될 텐데 그게 없기 때문에 하늘이 기동을 못 했어요. 열까지 내가 찾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걸 다 지났 어요. 수리적인 세계의 모든 전부를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당당해요. 영계의 누구든지 지상에 와 가지고 3년 동안 공을 들여서 모시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 성인들도 재림해야 되는데, 재림하는 열두 제자면 열두 제자의 판도를 중심삼고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종족 해방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체 제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인류를 12지파로 나누어 가지고 여기에 공 신의 1 2 3 4 5 6, 12번까지 이 일을 맡겨 가지고 누가 1번이 되고 누가 몇 번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한때가 아니에요. 소년을 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중년을 시켜 가지고, 노년을 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죽은 영인까지 동원해 가지 고 4차원시대를 한 무대에 펴놓고 그 일족이 어느 길을 가느냐 하는 것을 결정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간섭하 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간섭했다고 영향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마만큼 나온 것은 내 힘이 중심이 됐지, 딴 사람의 힘이 중심으로 안 돼 있어요. 어느 면이나 그래요. 그런 면은 내 가 누구한테 부끄럽지 않아요. 언제든지 선발대가 됐지, 후발대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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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의가 있으면 말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발대 노릇 대신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알겠어 요?「예.」
선생님이 열두 지파를 만들면, 여러분은 120개 국가를…. 12지파를 만들고 120개 국가, 그 다음에 1,200개 국가예요. 앞으로 12,000개 국가가 될 때까지 전통을 책임지고 세워 준다는 결심을 해야 돼요. 알 겠어요? 영원세계의 반열이 12지파 반열이 틀림없기 때문에 12지파가 남아야 되고, 72문도도 남아야 되고, 120개 국가도 남아야 돼요. 이것 이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기틀이 돼 있어요. 그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내가 영원히 그걸 붙들고 뒤넘이쳐야 돼요. 그 위에 서지 그걸 벗어 날 수 없어요. 지금 다 실수했으니 그 책임을 내가 지는 거예요. 이제 영계에 들어가서 혁명을 제시할 것을 결의하고, 그 책임을 내가 인수 받고 있는 거예요. 다 인수받았으니 공과 같은 자리가 됐으니 내게 있 는 것을 몽땅 넘겨주고 가 가지고 여러분 앞에 인수받은 것까지 정리 할 내 책임까지 해야 여러분의 해방권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기까 지 찾아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런 자리를 만든 내가 통곡하고 춤을 추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되는 이 시간인데, 긴장한 말을 훈시하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아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새 세계가 출발한다는 결심하고 돌아가야 되겠 다구요. 알겠나?「예.」자, 그렇게 알고 아침들 먹고 모여서 어디로 가 는 거예요? 이제 다음 프로그램은 어디예요?「예, 식사를 하시고요, 보 고드리겠습니다.」보고를 드리는 것보다도 떠나기 전에 보고를 듣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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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회장의 일정 보고) 그런 것을 다 얘기해야지 어디 가는지 모르고 끌려 다니니 세상에…. 이런 데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하고 둘 이 얘기했으면 나한테 보고해야지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아버지를 끌 고 다니겠다는 거예요. *
(경배) 효율이 훈독하지!「어제 그거 계속할까요, 이거요?」응.「훈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 영 계의 미국 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가 되겠습니다. ‘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메시지’ 입니다.」
(훈독 시작;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처럼 놀라운 사실을 밝히시기까지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참부모님, 베일에 감춰진 천비와 깊고 깊은 고난의 섭리를 명백하게 밝혀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 국민은 물론 전 인류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며, 그들을 직 접 인도하여 주소서! 존 타일러 ―2002. 7. 20―) 그거 몇 번째야?
「지금 열 번째 끝났습니다.」전부 서른 여섯 번?「좀 더 할까요?」내용이 전부 다 그래.
저와 같은 사람들이 반증하는 사실들이 여러분이 영계에 가야 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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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7일(月), 스위스 마테호른.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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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그것이 망상도 아니고, 어드런 무슨 공상도 아니에요. 실상으로서 영원한 생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 세계 에 합당할 수 있는 가르침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이 세밀한 내용이 지상에 보도됐다는 사실은 인류가 무한한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얼마나 놀랍고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모든 주력을 해야 돼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또 가정으로부터 민족이면 민족, 한 나라면 나라 자체가 그 세계 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가지게 된다면 영원한 천국세계보다도 앞설 수 있는 거예요. 완성은 이 지상에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유정옥!「예.」이번에 제네바에서 결정한 모든 내용에 대해서 소감을 한번 얘기하면서 일본의 움직임이 어떻게 다르다는 것, 결과를 중 심삼고 얘기 좀 해 주면 좋을 거라구. 여러분의 한 나라가 이 땅 위에 모든 인류의 이상적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시작한 나라가 아니에요. 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거예요. 과정에 있다는 거예요. 종착지를 넘어서 가야 돼요. 그 종착지가 다르면 안돼요.
종착지가 다르게 만든 것이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 타락한 것을 시정해 가지고 타락의 맞지 않는 모든 전부를 우리의 미 래세계에 맞게끔 뜯어고쳐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뜯어고쳐야 된다구 요. 듣기만 하고 알기만 하면, 그건 나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실천해야 할 과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얘기 좀 해요. 이번 모임에 왔던 사람들이 참고될 수 있는 얘기도 해 줘요. 일본이 움직이 는 얘기부터 해 줘요.
(유정옥 회장 보고; ……국가메시아 대리 책임자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들이 떠나고 나니까 “ 이름을 어떻게 할까요?” 할 때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 “ 일본 전체 책임은 유 회장이 책임을 지고, 그 래서 유 회장이 회장이니까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부회장으로 하지 않 느냐?” 그래서 그런 이름까지 아버님이 명령해 주셔서 활동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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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금 현재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하늘땅의 질서를 세워야 할 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 려야 돼요. (끝까지 보고) (박수)
곽정환, 얘기 좀 해! 어머니 나라, 그 다음에 아버지 나라에 떠나가고 앞으로 이상하는 나라에 가야 할 텐데 엄마 아빠의 전통이 어떻고, 거기에 소속한 교회와 나라가 어떻다는 걸 중심삼고 총평하면서 이제 여기 와 가지고 얘기해 보라는 거야. 이 도피성이라는 말이 무서운 말 이에요. 도피성에는 이미 살고 있는 주인이 있어요. 거기에 사망할 수 있는 사람, 교수대에 비참하게 돌아가야 할 사람이 들어온 것을 그 사 람들은 환영해야 돼요.
그러니 제일 근본이 되는 도시면, 그 도시의 사람이 있는데 모세가 말하는 뜻을 중심삼고 반대한 사람은 전부 다 처단해 버렸는데 어때 요? 여기에만 들어가게 된다면, 그 죄도 용서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피성은 근원적으로 어떤 곳이냐? 모든 씨로 삼고자 하는 것의 본거 지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도피성에 본래 사람이 있고, 반대될 수 있는 원수들이 들어 왔는데 두 세계의 종자들이 다른 여기에 있어서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 고 하나님의 뜻 앞에 세우기 위해서는 하늘의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제일 문제가 뭐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나갈 것이 아니에요. 도피성에 본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하나된다면 도피성 자체도 없어지는 것이고, 여기 와서 살기 위한 것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도피성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본바탕의 기준보다도 이상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본래 있던 시민이 다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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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길을 남길 수 있고, 피난하여 생사지권을 가지고 죽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남긴 그 꿈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하나돼야만 사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도피성에 살던 사람도 아니요, 여기에 들어와 있는 사람도 아니요, 이것을 중심삼고 새로이 알아 가지 고 전체를 합해서 스파이 공작을 하기 위한, 본래 여기에 조상이 될 수 있는 나라에서 보낸 그런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기독교가 출발할 수 있는 이상, 공산주의 사상이 출발할 수 있는 이상, 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교주가 참부모면 참부모 가 출발하던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됩니다. 온 인류의 미래세 계에 있어서도 그런 일이 있더라도 제2도피성의 영원한 하늘나라로서 포섭할 수 있는 뭐예요? 하늘나라에서 잘못되어 가지고 사는데, 그 세 계의 도피성이 어디 생길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스파이 공작 을 하러 왔던 사람들이 새로운 도피성의 전통적 조상이 되지 않고는 하늘땅을 지켜낼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적당히 도피성이라는 말을 갖다 붙인 게 아니에요. 여기서 벌써 공산주의는 멸망한다고 할 때, 대회를 할 적부터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가 어떻게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나오던 모든 전부도 더블유 시 시 (WCC)를 어떻게 포섭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 둘을 포섭해야 되는 거 예요. 기독교하고 공산당이에요.
기독교를 망치기 위한 것이 공산당이라구요. 도피성 본연의 주인이 누구냐 이거예요. 독일도 아니고, 불란서도 아니고, 그 다음에 이태리 도 아니에요. 이건 흘러 들어온 민족들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근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냐? 이 산세를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조 상들이 남긴 전통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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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새로운 하늘나라의 도피성에 들어가겠다면 역사적으로 망할 수 있는, 분할돼서 없어질 수 있는 도피성 형태를 지속시키는 것 이 무엇이냐? 하늘의 전통을 자기 조상들이 이어받은 그 권을 중심삼 고 소화할 수 있어야 되고, 또 새로 들어와 가지고 하는 것도 그 전통 에 새로운 차원 높은 전통이 들어오게 된다면 자기 조상들보다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스위스라는 땅이 영원 한 하늘의 근거지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기독교니 종교 문화권의 모든 조상들이 세우고 출발했던 본래에 있던 조상들의 전통을 따라 가는데, 그들은 그야말로 원수까지 사랑하고 불쌍한 사람을 살려주려고 한 거예요. 그런 하나님 과 같은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 이 도피성에서 출발한 조상이 아니겠느 냐? 이것은 하나님이 빼 버리기 전에는, 이들이 망해 가지고 하나님이 쳐버리기 전에는 쳐버릴 수 없어서 남아 온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라 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무엇을 남길 것이고,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서 무엇을 남겨주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도피성의 전통을 망치고 수많은 민족이 들락날락 다 했지만 근원적인 도피성 도시의 근 본사상, 하나님이 혁명의 기지로 사용할 수 있었던 이 기지의 전통사 상이 뭐냐 이거예요. 주변에 있는 나라 나라보다도 씨를 삼을 수 있는 근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도피성으로서 남기지 않았느냐 이 거예요.
총평을 해 가지고 그런 입장에 서게 된다면 여기에 사는 조상의 사람이나, 도피성에 들어온 사람이나, 그 다음에 여기에 스파이 공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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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러 왔던 사람들 가운데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도피성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낸 씨 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이 환경의 모든 걸 소화하고 남을 수 있고, 차원 높은 하늘의 도피성 으로서 옮겨 놓을 수 있는 정신적 자세의 씨를 가진 사람들만이 앞으 로 세계의 도피성으로서 사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지 않겠느 냐? 그 씨가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내가 박중현을 세운 것은 뭐냐? 박 씨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제일 문제가 박 씨라구요. 박보희는 자기가 통일교회 제2 인자라고 생각했어요. 딴 사람이 인정을 안 해도 자기가 제2인자이고, 선생님이 하지 못하는 것까지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나이가 많으니 자기가 당을 만들고 뭐 하게 된다면, 그 당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 옥중에 있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자숙해야 돼요. 자기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하고 다 하더라도 그것 을 뒤로 해 가지고 자기가 선두에 섰으니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개척시대에 미국에 가서 선두에서 하던 그 모든 것, 자기가 결심하고 기도했던 것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따라서 할 생각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군대를 동원하고, 한국을 동원하고, 미국의 정부라든가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그 영향권을 중심삼고 하겠다고 하는데 그 게 틀렸다는 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운 전부를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씨를 심어 가지고 수확한 열매를 거둬서 그 이익을 중심삼고 역사적 전통을 세우려고 하는 사상이 아니에요. 흘러가는 물결을 타고 좋아하고, 남들은 헤엄쳐 가는 데 배 타고 흘러가면서 좋아하던 그런 것을 중심삼고 씨 중의 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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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사상이 있었다는 거예요.
원래는 박흥식과 박흥식의 처가가 왜정 때 제일 친일파예요. 거기서 부터 출발한 거예요. 거기에서 꺾어져 나갔어요. 왜? 선생님을 중심삼 아 가지고 자기 가정에 대해서 하늘나라의 이상적 가정이라고 한 거예 요. 이상적 가정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처해 있는 것은 지옥 밑창이에 요.
아침에 한마디하면 골로 갈 수 있는 환경에서 남아졌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새로운 뜻을 세우는 하늘의 뜻이라는 것이 뭐냐? 친일 파, 모든 원수의 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뜻을 세우려고 생각하는데 자 기가 지금 현재 느끼던 입장에 서 가지고 그 기분을 중심삼고 뿌리가 없는 그 기반 위에 암만 갖다 놓더라도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보라구요. 지금 선생님의 사돈 가운데서 제일 많은 성이 뭐이냐? 박 씨예요. 효율이 헤어 보라구. 누구야?「넷입니다.」누구 누구야?「박종구, 박중현, 박정현, 박보희입니다.」여러분이 그걸 알아 야 돼요. 왜 그렇게 선생님이 나왔느냐? 조상을 중요시한 거예요. 조상 의 뿌리를 중요시한 거라구요. 내가 가더라도 출발할 때 결심한 것이 이렇게 했으면 끝까지 그 뿌리를 빼 버릴 수 없어요. 그 뿌리 가운데 는 새로운 가지가 나와 가지고 바른 뿌리라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잘라 버릴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예, 맞는 말씀입니다.」
박보희가 출발할 때 어려운 생활을 한 거예요. 어려운 가정에서 산 거라구요. 자기 어머니가 죽은 다음에 계모를 두고 살면서 고생해 가 지고 공부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섰지만, 박중현의 할아버지를 통해 가 지고 조카를 키워 왔어요. 사람의 생김생김을 볼 때 자기의 후손 가운 데 누구보다도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를 누구보다도 사랑했다구요. 그 래 가지고 조카 박보희를 세워 가지고, ―조카가 되지?「예. (박중 현)」― 통일교회 가는 길에 자기 손자까지도 소개해 준 거예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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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박보희 아버지가 돌아가고 다 그럴 때 장사를 내가 다 해 줬어요.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도 보라구요. 박구배, 그 사람은 벌써 세상으로 보면 없어지고도 남을 사람이에요. 본부에 경제적으로 타격을 줘 가지고 공식적으로 기록된 것이 얼마냐? 420억 원 손해를 입혔어요. 그러니 까 잘라버린 거예요. 잘라버렸지만, 그를 세울 때는 교회의 전통과 역 사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책임지워 가지고 세운 거예요. 본부에서 잘라 버렸다고 해서 선생님이 잘라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다 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됐느냐?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34년이라는 기간을 직접 했으면 그렇게 안 돼요. 한국에 맡겨 가지고 본부를 한국에 남겨 두고 외국에 나가 가지고 금년에 돌아오는 거예요. 금년에 돌아오기 위해서 는 고향 땅에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터전을 남겨야지요. 돌아와 가지 고 남길 것이 뭐예요?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 정(正)’ 자가 ‘ 머무를 지 (止)’ 위에 뚜껑(一)을 덮었어요. 대한민국이 가는 섭리노정에 있어서 사탄이 행차해 나가는데 여기에 ‘ 바를 정’ 자, 뚜껑을 닫아버리는 놀음 이 지금까지 탕감복귀노정이에요.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를 거쳐오면서 역사적으로 사탄이 끌고 나오면서 고생시키던 놀음에 뚜껑을 닫아 가지고 정지시키는 거예요. 그 게 뭐예요? 새로운 왕국 아니에요? 새로운 나라 아니에요? 새로운 나 라가 어디 있어요? 8대 정권이 반대하는 데 있어서 그 땅에 미련을 가지려야 가질 수 없게끔 나에 대해서 퍼부은 거예요. 흔적을 남길 수 없는 자리에서 붙어 가지고 한국 땅에 찾아오더라도 반대는 했지만 잡 아죽이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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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들이 이 땅 위에서 자기들이 모든 걸 해결 짓는다고 했지만 끝까지 해결 못 지었어요. 공산당 주권이 점령했다가 쫓겨갔지만 실체적 으로 몇 백만이 희생되어 가지고 몸뚱이를 잃어버리고 돌아가서는 정 신적인 분야까지 한국의 모든 전체를 뒤집어엎으려고 생각한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이상 후퇴할 수 없어요.
이것을 막기 위한 공산주의에 대한 재검토, 이 투쟁개념의 사상을 어떻게 뿌리뽑느냐 하는 문제예요. 내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공산주의 감옥에 찾아가서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 회)의 조사를 받고, 별의별 수욕의 길을 거치면서 꺾이지 않았어요.
이래서 이제는 한국이 자리 잡을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한국 사람이 못 해요, 사탄이 없어지지 않은 한. 사탄이 대가리를 젓고 나오니만큼 끝까지 꼬리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3대권까지 도 반대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직까지 공산당이 후퇴를 안 했지? 소련의 푸틴인지 하는 그놈의 자식이 공산주의를 재현하려고 공 산주의 사상이 나쁜 것이 아니라 방법이 나쁘다고 그런 거예요.
짧은 기간에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지도하던 역량권을 중심삼고 신이 난 거예요. 1984년까지 미국 행정부를 점령한다는 외교정책이 있 었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미국 국회에서 강연한다는 것 을 우리 워싱턴타임스가 막았어요. 그거 주동문이 아나?「예.」정부가 하는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누가? 내가 하지 않았어요. 하늘이 한 거 예요.
공산당이 힘을 가지고 있었으니 어떻게 했어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 안 그랬지 어디 딴 나라에 있었다면 문 총재 제거하는 놀음을 하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제거할 수 없었던 것이 뭐냐? 조지 부시 대통령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서 워싱턴타임스도 만든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으로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맥이 점점 약해지니 우리가 보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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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길은 뭐냐 하면 유 피 아이(UPI) 통신이에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다 망했던 거예요. 그거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그래서 곽정환하고 주동문이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됐어요. 하나 만들어 야 할 텐데, 하나 안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자연적인 입장에서 하나되 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체들은 하나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버드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집어넣기 시작한 거예요. 국진이가 고마운 것이 뭐냐? 대학에 들어갔다가 하버드에 시험을 쳐 가지고 들어갔어요. 백 몇 명 가운데 한 명을 뽑는데 시험을 치고 들어갔다구요, 실력으로. 현진이도 하버드를 나오고, 국진이도 나온 거 예요. 다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가 가지고 전부 다 얼마나 핍박받았는지 몰라요. 아버지가 저렇게 나쁘다 이거예요. 철모르는 사람들이 학교에 가서 반대를 받았어요. 지 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이름 있는 유대인 중고등학교가 있 다구요. 소학교도 그래요. 그러니 아이들에 대해서 얼마나 반대했는지 몰라요. 중간에 쫓겨났는데 죄지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친구들하고 얼마만큼 멀리 있는데 공기총(비비총)이 있어 가지고 맞히기 시합하다가 유리를 깨 가지고 문제가 된 거예요. 총을 쏘아서 유 리를 깬 것은 효진이가 아니에요. 반대하니까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서 의협심이 있으니 대신 싸웠거든. 이러니까 내가 했다고 해 가지고 퇴 학을 맞은 거예요. 이런 사실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학교 자체가 그런 사실을 알고 보호해 줘야 돼요. 퇴학 맞아 가지고 쫓겨갔더라도 찾아다가 그 이상으로써 보호할 수 있는 울 타리가 돼야 할 텐데, 유대인은 잘됐다 해서 그 아버지까지도 핍박해 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걸 기화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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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을 막아 놓았어요.
그와 같은 환경에서는 안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유대교 학교에 있다가 흥진이서부터는 그곳에 있는 일반 학교에 갔어요. 그래 가지고 모 범적인 입장에서 다녔지만, 자기가 복수하겠다고 생각해요. 그런 마음 을 내가 가려 가면서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한 거예요. “ 그러면 아버지 를 지켜 줄 사람이 누구냐? 종교권의 신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없 고, 구교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없고, 조상이 될 수 있는 유대교를 믿 는 사람들 중에서도 없구만! 그렇다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 보국)가 보호하나?” 하면서 공산당의 케이 지 비(KGB)까지 합동한 사실을 알고는 흥진이가 이스트가든의 수호를 위해서 2세들 훈련을 철저히 시킨 거예요. 그 사실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만든 것도 아버지가 사랑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내가 없는 동안에 될 수 있는 대로 가지 말라고 그랬어요. 유 티 에스(UTS)의 선생들이 누구고, 유대인의 발 판이고, 원수의 발판이 여기에 관계돼 있고, 부락 자체가 전부 다 반대 한 걸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런 사실을 전부 다 알아보고 오면서, 누군가? 진복이 형제를 중심삼고 아버지가 없으니까 어려우면 자기가 아버지를 대신해 준다고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참 사랑했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걔들 보고 얘기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동네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지낸 거예요. 걔들을 데리고 배리타운에 갔다 오다가 그렇게 당한 거라구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화제가 많지!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재판사건도 내가 유대인한테 맡겼어요. 하버드 대학의 정치학박사 책임자가 유대 인인데 변호사를 그 사람으로 쓰고, 또 이름 있는 유대인 변호사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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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어요. 그들이 뭘 하느냐 이거예요. 최후에는 시 아이 에이(CIA)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을 피할 수 없어요. 내가 감옥 을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는 거지. 그런 결심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끝 까지 싸운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감옥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지 몰라요. 별의별 사형수들이 없나, 별의별 죄 있는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데서 “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오니 너희들이 알아서 처리하라!” 는 거예요. 그런 지시를 받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내가 몇 개월 지내 놓 으니 감옥에서 자기들이 내가 살고 지내는 것을 봐 가지고 감동을 받 은 거예요.
그들 가운데 주모자가 주일날이면 요즘으로 말하면 훈독회에 참석했어요. 이태리 시칠리아….「마피아입니다.」그 녀석은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마피아를 중심삼고 관계된 것을 자기가 얘기해요. 그들이 내 울타리가 돼 있었어요.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런 사실을 마피아가 모르나? 마피아의 시카고 책임자가 한국 사람이었어요. 뭐야?「배터리를 갑니다.」배터리를 그만두라구. 이런 얘기 는 녹음을 안 해도 괜찮아. 이래 가지고 자기가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은 원수들로부터 모함을 당해서 들어간 것을 안다는 거 예요. 당신이 마음 가운데 잊지 못할 원수가 누구냐고, 이름만 알려달 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제거해 버리겠다는 거예요. 제발, 그런 얘기도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다 있어요. 그걸 얘기 안 하지.
그런 미국에서 내가 34년 동안 뭐예요? 기독교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포괄해 가지고 나를 부정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았는데 혼자예요. 정 부도, 누구도 생각지 않아요. 임자네들은 생각했나? 미국 식구가 알기 나 해요? 이제는 지나갔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할 짓을 다 했어요. 말려 죽일 계획까지 한 것을 내가 알아요. 그런 원수 를 구해주겠다고 내 청춘시대의 34년을 잘라 가지고 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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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이 33세에서 34세에 왕권을 수립할 그때까지 참고 지내면서 어떻게 했어요? 죽어 가면서도 로마 병정이 죽지 않으니까 창을 들고 와 가지고 심장을 찔러서 죽이려고 했는데 그 원수를 대해 기도 하던 마음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 그 이상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참고 있었지,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그 놀음 했으면, 그것이 끝까지 나가게 되면 여러분이 죽기 전에 내가 못 죽어 요.
부시면 부시 가정에 대해서 정성을 들였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먹게끔 기반을 다 닦아 줬는데 불구하고 못 하게 되면, 내가 남기지 않고 도리어 영계에 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안 되면, 이렇 게 해서라도 새로운 길을 잡아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주동문이 있구만! 김은우 박사랑 둘이서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 월드 앤 아이’ 라고 8백 페이지 가까운 잡지를 만들라 고 한 거예요. 8대 부처의 중요한 것이 잡지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야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 미국에. 그래서 카플란 박사를 중심삼 고 그런 분야의 전문적인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사진으로 모아 가지고 ‘ 월드 앤 아이’ 를 시작한 거예요.
그거 할 때 돈이 있었나 어드랬나? 벌어서 해야지, 누가 돈을 대 줘요? 미국이 돈을 대 주나?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 가지고 자기들끼리 도 한푼 안 주는 거예요. 아버지가 천 달러 준다면, 그거 빌려주지 절 대 그냥 안 줘요. 공부시켰던 것을 치부해서 빌려 준 것으로 해 가지 고 자기 힘으로 안 되니까 정부를 통해 가지고 물게 해요. 세상에, 그 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거기에 아들딸을 갖다가 교육받으라고 내버려 뒀어요.
본래는 예진이가 아니었으면 못 와요. 나는 고생하더라도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시키려고 그랬다구요. 예진이도 그렇지. 아버지가 세 시간밖에 안 자니까 자기도 세 시간밖에 안 자겠다고 하면서 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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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고개를 넘었어요. 부모님이 가누어 주지 않으면 어려운 자리에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데려왔어요.
국진이가 세 살 때인가?「예, 세 살 때 미국에 왔지요. (국진님)」그러니까 아버지가 뭘 하는 사람인지, 부모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 게 뭐예요? 미국에 와서 반대받는 환경에서 화살을 맞으니 어땠어요? 어린아이 때부터 학교에 가게 되면 자기들 반대하는 사람의 얼굴을 안 대하려고 그러면서 살아왔어요. 그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센서티브한데 아들딸을 그런 주변에 널려 놓고 미국을 생각하겠다고 했으니…! 그 이상 생각하지 않으면, 미국 사람의 본심이 움직이지 않아요.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돕고 희생하는 것 을 보니 뜻 있는 사람들, 뜻 있는 아줌마들은 도와주는 거예요. 또 이 민한 사람들 가운데서 도와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교회에 세워 가지고 백인들 사회에 울타리로 삼아 나온 거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역사적인 도피성에 뭘 하러 왔어요? 나는 돈 벌러 오지 않았어요. 사람을 찾아 가지고 자기 친족하고 교류할 생각은 꿈에도 안 했어요. 이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의 전통 적 씨를 심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뿌리를 빼려니 소련 제국의 멸망을 제네바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선포한 거예요. ‘ 인터’ 라 는 것이 뭐예요? 무슨 뜻이에요?「국제적이라는 말입니다.」세계적이 고 우주적이에요. ‘ 콘티넨탈’ 은 뭐예요? 그 이름이 딱 맞아요. 이게 인 터콘티넨탈과 똑같은 거예요.
세계를 다시 만드는 출발의 뜻이 있는데, 내가 그 이름을 보고 놀라고 그랬어요. 곽정환이 그때 했지?「예.」그것을 한번 얘기하고, 지 금 이때 이런 내용을 알고 볼 때 선생님의 본의의 뜻과 알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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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입장을 비교하면서 자기가 이런 고통을 느꼈으니 선생님은 얼마나 고통을 느꼈는가를 이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돼요.
내가 유정옥을 가지 말라고 어저께 찾은 것이 그거라구요. 일본보다 나아야 돼요. 서양 신부 될 수 있는 영국을 대표한 핏줄을 받아 가지 고 여기에 다 모여 온 거거든.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쫓겨오더라도, 원수가 되더라도 관계된 사람들이 모여 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 을 시켜서 아침에 얘기한 거예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새로이 결심해 야 된다는 자세가 생길 거라구요. 알겠나?
어드래, 주동문?「예.」좋은 말을 했지?「예.」일본을 저렇게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내가 고생했는지 몰라요. 말을 안 해요. 돈 한 푼이라도 있으면 그 돈을 전부 다 헌금하는데, 내가 함부로 쓰지 않았어요. 사적 으로 생기는 것이 있으면 남미의 땅을 샀어요. 돈만 생기면 샀어요. 교 회를 세우고 싶은 투자할 돈이 있더라도 뭐예요? 교회를 세워야 교회 가 무너져요.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땅을 사는 게 낫다 이거예요. 전략 을 잘 했지.
지금 땅이 한국으로 말하면 어때요? 한국의 전국을 중심삼고 농사지을 수 있는 것이 2백만 헥타르예요. 내가 산 땅이 120만 헥타르라구 요. 그 땅에서는 1년에 3모작을 해요. 한국에서는 1모작을 하는데 3모 작을 하니까 한국의 농사지을 수 있는 땅보다도 넓은 땅을 갖고 있다 는 거예요. 또 그건 평지예요. 옥토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사람과 한국 사람이 쫓겨나더라도 굶어 죽지 않아요. 죽을 먹고라도 살 수 있고, 땅을 파 먹든가, 그 다음에는 나무를 잘라 먹든가 무엇을 하더라도 살 수 있는 땅이 있어요. 한국이 망하면 그냥 그대로 피난할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이놈의 정부가 얼마나 반대하는지 몰라요. 그러니 남미에서 나를 환영할 게 뭐예요? 공산당이 알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구교하고 신교의 연합운동을 한 것 아니에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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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결정한 것이 뭐예요? 거기에 책임자, 제리 파웰을 대신할 수 있는 남미의 누구?「화니니입니다.」화니니인지 하는 그놈의 자식이 자기가 책임진다고 다 선포해 놓고, 자기 따라와 가지고 교육받은 사 람에게 전부 다 전수해 준다고 해 놓고는 반대했어요. 왜? 로마 교황 청이 가만 둬두나? 시 아이 에이(CIA)가 가만 둬두나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뻔뻔스럽게 정면적으로 당당히 자기가 데리고 들어온 사람을 다 데리고 나갔어요. 다 헤쳐 버렸어요, 자기들이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그때 그렇게 움직이던 것이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옛날에 그 렇게 했으면 남미와 북미를 어떻게 했겠어요? 남미는 천주교이고, 북 미는 신교 아니에요? 그거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려고 했 던 거예요.
형제로 세워 가지고 하나로 만들려고 교육한 거예요. 남북미연합이라고 해 가지고 주변국가를 전부 다 수습하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공 산당 패가 있는 곳에서는 내가 돈을 모아 가지고 반공활동을 하지 않 았어요? 그 이름이 뭣이던가? 박보희가 책임지고 남북미연합을 해 가 지고 한 것 말이야.「카우사하고 아울라입니다.」카우사(CAUSA; 남 북미통일연합)하고 아울라(AULA; 중남미통일연합), 카우사예요. 그거 유명한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옛날 얘기예요.
공산주의를 막는 데 내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육대주에 공산당의 본부가 있고, 불란서로부터 당당히 스파이 공작을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거든. 이것을 격파시키기 위해서 언론인을 중심삼고 실제조사단을 만든 거예요. 아이고, 그거 생명을 내놓고 했어요. 비행기를 전세 로 얻어 가지고 유명한 세계 최고의 엘리트 언론인들을 데리고 가서 현지답사를 해 가지고 인터뷰한 거예요. 유명한 사람을 불러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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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때 보니 불란서에 6천 명의 스파이가 와 있어요. 파라과이에도 그런 거예요. 유엔까지 가입해서 움직인다는 걸 내가 알았어요. 그러니 다 망해 둔 거예요. 하늘의 뜻을 안 다음에 내가 책임졌으니 끝까지 있는 힘을 다해서 막은 거예요. 일본에 들어가서 교육해 가지고 공산 주의를 방어하고 다 그런 거예요.
아시아의 기지 가운데 한국은 김일성을 중심삼고 기반이 돼 있으니 일본 정부까지 점령해 놓으면 어떻게 돼요? 아시아는 중국이 있지, 소 련이 있으니 자기 것으로 간판 붙이고 천하에 자신을 가지고 나타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서 교육한 거예요. 동대, 경응대학, 와세다대학, 중앙대학까지 4대 대학에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중앙대학은 변호사 출신들이 많기로 기록을 갖고 있는 대학이거든. 똑 똑한 사람들에게 승공교육을 해 가지고 동대에서부터 공산당과 부딪쳐 싸우는 거예요. 기반이 없으니 얼마나 곤란했는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공개토론이에요. 동대면 동대 우리 학생하고 공산주의 열혈분자가 이론투쟁을 하는 거예요. 이론투쟁을 하면 못 당 해요. 그러니까 공개토론을 하자고 해 놓고 도망간 거예요.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해 놓게 되면, 자기들이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간 다는 것은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전 세계의 최고 지도자들,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사람들, 13 개국인가 몇 개국에서 사람들이 와 가지고 통일원리를 방어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6개월인가 해야 어때요? 하나님이 없다 고 할 수 있는 논리가 성립 안 돼요. 이거 보게 되면 이론적으로 하나 님이 있다고 결론을 냈는데, 대비적인 방어논리를 생각했다가 할 수 없으니 자기 자체가 후퇴해 버렸어요.
공산당이 동대에서부터, 지식세계에서부터 뭐예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빨간 딱지를 붙였던 학교에서 흰 딱지가 반대하는 데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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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투쟁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한국에 와서 결판을 봤다구요. 통일교회를 돕는 사람이 없었어요. 임자네들이 알기나 했나?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공산당이니 민주세계니 하는 별의별 사상적 기반이 있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미국 정부의 제일 문제가 공산당 방어문제, 그 다음에 기독교 붕괴문제, 그 다음에 가정 문제예요. 이것이 3대 문제예요. 그걸 내가 책임진다고 선언해 가지고 대비하려니 언론기관이 앞장서 줘야 돼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대통령을 하려면 신문사들이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언론기관이 선전하는 그 아래에서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는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를 중심삼고 민초조직을 조직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무서워하는 거 예요. 그건 누구도 모르지. 문 총재가 그렇게 한 것을 말이에요. 시 아 이 에이(CIA)가 다 알아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모 르나? 알지. 그러니까 자기들이 방어할 수 없으니 우리를 밀어주기 시 작한 거예요. 에프 비 아이(FBI)가 밀어주고, 시 아이 에이(CIA)가 밀어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방어할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언론계 꼭대기들을 서릿발 맞게 잡아 치우는 거예요. 워싱턴포스트라든가 뉴욕타임스 이놈의 자식들, 대중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거예요. 즉각 반발해 놓으니 까 반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언론체제가 달라지는 거예요. 언론체제가 달라지더라도 자기들이 이론적으로 못 당하니 우물우물하는 가운데 우 리 세력 기반이 초(超)시 아이 에이(CIA), 초유엔, 초미국적 기준에서 어려운 상대로 등장했어요. 이걸 어떻게 막느냐? 막게 되면 자기 나라 가 망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깨질 걸 아는 거예요. 케이 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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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만이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이에요.
소련의 정당인 3천 명을 교육할 때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까지 오고, 야당 당수까지 왔어요. 중요한 정치에 관여한 여야의 열성분자들 을 교육했어요. 나중에는 시 아이 에이(CIA)가 반대하다가, 통일교회 가 한다고 막으려고 하다가 뭐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로부터 공산당까지 염려되어 가지고 공산당의 간부들도 그래요. 케이 지 비 (KGB) 본부 가운데 그런 곳이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공산당이 이 길 수 있느냐? 사상적으로 이기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케이 지 비(KGB)에 대치반이 나와 가지고 8년 동안 연구했어요. 고르바초프 시대에 와 가지고 막을 수 없으니 공산당세계가 끝장날 것을 알고 보조를 맞추려고 했던 거예요. 비로소,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조지 부시 때 들어와 가지고 소개한 것이 나예요.
키로프 무용단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하고 조지 부시가 편지해 가지고 옮긴 거예요. 서양무용의 꽃과 같은 것이 발레예요.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미쳐 있어요. 키로프 무용단을 중심삼고 워싱턴에 발레학교를 만든 거예요. 우리가 자체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면서 발레학교의 기초 를 닦아 가지고 키로프를 데려온 거예요. 대통령의 이름으로 데려왔기 때문에 학교를 대신해서 학생들을 길러 가지고 유니버설 발레단으로 대치한 거예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세계적이에요. 리틀엔젤스도 그래요. 리틀엔젤스를 미국에 보낸다고 할 때 우습게 생각했다구요. 사람이 독 이 오르면 무서운 거예요. 미국에서 공연할 수 있는 선발대를 추어서 교육했는데, 3개월 교육해 가지고 미국 공연을 시켰어요. 애들이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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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꿈꾸는 가운데서 무용까지 가르침을 받으면서 배웠다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다 코치했어요.
우리 회관이 없었잖아요? 리틀엔젤스의 학교, 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돈이 없었지. 박보희가 학교를 만든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영친왕의 아들 이구가 있었어요. 미국에 유명한 공과대학을 나온 거예요.「엠 아이 티(MIT)입니다.」엠 아이 티(MIT)를 나와서 건축했는데 워싱턴에 있는 무용회관을 본떠 가지고, 케네디센터를 본 떠 가지고 만든 거예요. 그 공간에 소모할 수 있는 비용이 많이 나가 는 거예요. 방대하고 크기만 하면 좋은가, 실리를 추구해야지? 한국에 서 그렇게 만들면 몇 달도 못 가서 쓰러질 것이 뻔하거든. 그걸 본떠 가지고 지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무용단을 짓겠다고 할 때 자기가 지을 수 있나? 내가 지어주겠다니 설계해 가지고 그게 제일이라는 거예요.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엄 덕문을 시켜 가지고 리틀엔젤스회관을 만들었어요. 그 회관이 건축사 에서 명물이 됐어요.
엄 선생이 만든 것이 리틀엔젤스회관하고 세종문화회관이에요. 그것이 하도 설계가 잘 되고 이름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의 건축가 100명 가운데 한 사람이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에서 문화상을 주는데, 이 사람도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문화상을 무시한 거예요. 정부가 문화상을 갖다줬어요.
언론기관을 내가 세웠고, 그 다음에는 대학을 세워야 되겠고, 그 다음에 은행을 못 세웠어요. 은행을 세울 게 뭐예요? 은행을 세우게 되 면 때려잡으면 망하는 거예요. 부자들이 축구를 중심삼고 각축전쟁이 벌어져서 서로가 돈 싸움을 해요. 이것을 파고 들어가서 없애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화를 만들지 않았어요? 고생했지? 돈이 없 어서 고생한 거예요. 1년에 1천2백만 달러가 들어가더라구요.
주동문!「예.」그만둬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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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동정했어? 한국에서도 그래요. 우리가 일화팀을 안 만들었으면, 한국 나라가 월드컵 4강에 들 어갈 수 있는 길이 있었다고 생각하나? 그거 통일교회의 공이에요. 돈 몇 천억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젊은 사람들 이 얼마나 부활했어요! 하면 된다고 해 가지고, 무슨 분야에도 사상만 집어넣고 불게 된다면 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의 후루타를 데리고 다니면서 뭐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13년 전이에요. 그런데 몇 년 되나? 13년 전이라면 1993년인가?「1993년입니다.」1993년, 그때가 한참 한국에서 건설 하기 시작한 때예요. 일본을 따라가기가 천리 만리지. 이제 13년만 된 다면, 일본이 떨어진다고 내가 그랬어요. 웃더라구요. 내가 앞에서 얘 기하니까 웃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다 됐어요. 차니 무엇이니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하늘이 다 문을 열어 준 거예요.
현재 자동차를 지을 수 있는 기술을 만든 것이 나라구요. 통일산업은 운전대와 시다마와리(したまおり; 차대)로부터 모든 전부를 독일에 서 이양해 온 거예요. 내가 1970년대에 독일에서 자동차 만드는 공장 넷을 싸니까 샀어요. 그래 가지고 자동기계공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대표공장까지도 내가 인수했어요. 소련이 동독을 중심삼고 독일을 능 가하고 일본과 미국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옮겨가려고 했는데, 그걸 내가 방지했어요. 그런데 7년 동안 원수와 같이 취급해서 신문들이 얼 마나 두들겨팼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다 잊어버리려고 그러지. 독일 사람은 독일 놈, 영국 사람은 영국 놈, 미국 사람은 미국 놈이에요. 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어떻 게 됐게? 공산당이 다 말아먹었어요. 다 날아갔다구요. 눈앞에서 미국 까지 타고 앉을 수 있게 됐던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이 됐으니 그렇게 해 나왔지, 레버런 문의 힘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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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보호하려니 그 싸움을 했지요. 생명을 걸지 않고는 안 돼요. 여러분은 생명을 걸라면 다 도망가려고 하지? 저나라 사람이 생명을 내놓으라고 하면 생명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 나 돼요? 그 이상 되지 않고는 앞으로 구라파의 중심이 못 돼요. 선생 님은 세계의 중심으로 삼으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일본 대표로 고생한 미스터 유의 말씀이 필요해요. 본 받아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미국 놈이든 불란서 놈이든 독일 놈이든 이태리 놈이든 영국 놈이든 그냥 그대로 일본을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이 못 하거든 일본 사람을 여기에 데려다가 시키려고 그래요. 내가 박중현을 믿지 못해요. 사돈이 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사돈을 팔아먹지 말라구. 한국 책임이 중요해, 여기 책임이 중요해? 답변!「여기가 더 중요합니다.」진짜 그래? 여기 와서 이 동네 가운데 무덤을 남기고 죽겠다고 생각했어?
여기 도시, 아이고! 돈도 귀하지만, 이게 뭐예요? 자연과 박자가 안 맞아요.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철로예요. 그야말로 죽지 못해서 만든 거예요. 있는 재산을 다 털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을 이렇 게 짓더라도 개발해야만 살아남는다고 해 가지고 스위스라는 나라가 섰다고 생각해요. 기차로 산꼭대기에 올라간다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 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통으로 생각하 지 말라구요.
어저께 올라간 자리가 얼마예요?「해발 3천89미터입니다.」거기에 찻간 넷이 오르락내리락하더라구요. 한 칸이 아니에요. 그런데 한국과 일본에서 평지를 달리는 기차의 속도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예요. 기 어를 엇바꾸어 가지고 여기에 둘이 있으면, 이것이 삼각형으로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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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그것을 맞췄기 때문에 힘을 2배로 받게 했더라구요.
조그만 두 가닥에 거대한 무게의 사람을 가득 싣고 산을 올라가는 데, 홀아비가 과부를 찾아가는 것보다 더 빠르더라구요. 그거 사람이 할 짓이에요? 도망가서 죽을 수는 없고, 먹고살려니까 안 할 수 없어 요. 그 전통의 정신 이상만 된다면 천국 기지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 요. 나 그거 하나 발견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조상이 하던 그 이상으로 하늘나라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엘리베이터를 만들자 이 거예요.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는 답변할 사람은 여기 조상들의 후손밖 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편안히 지금 현재에 여 러분이 세상을 사는 것이 여러분 조상의 역사와 일치가 안 돼요. 역사 를 깔아뭉개 가지고 무슨 역사를 후손 앞에 남기려고 해요?
내가 왔으니 후손 앞에 남겨주겠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하는데, 인사조치를 했는데 책임을 갖지 않아요. 일본 사람과 외국 사람들이 전 부 다 하지, 우리는 무슨 상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온 것이 외국 사람들이 그 나라와 그 뜻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을 살려주기 위해 왔는데, 자기가 주인인 걸 몰라요. 책임진 것을 보니까 여기도 그 렇고, 붕 공중에 떠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박중현, 여기에 이렇게 인사조치를 안 했으면 좋았겠지?「저는 뜻대로 살아왔는데요.」뭣이?「지금까지 뜻대로 살아왔는데요.」뜻대로 잘 살았어? 제멋대로 살았지. 신학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전도하라고 했는 데, 신학대학을 살리기 위해서 전도하라고 했는데 1년에 입학생 한 사 람밖에 못 했어요. 그걸 공석에서 책망했더니 입을 열어 가지고 무엇 을 잘못했느냐고 뻔뻔스럽게 답변해서 내가 들고 있던 컵의 물을 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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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것을 잊어버렸어? 5년 동안 바라보지 않고 내깔긴 거예요. 사돈이라는 이름이 똥감태기를 쓰겠기 때문에 초교파의 책임을 준 거예요. 초교파회관을 만들어 줬는데, 왜 초교파 집회를 안 해요? 노라리로 해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전부 다 그래요. 옛날과 같이 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제는 교육도 필요 없어요. 그래서 조상부터 끌어다가 해요. 조상들이 후 손을 때려죽이고 별의별 협박해 가지고 길을 막으려고 했는데, 아벨들 은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냅다 몰 거라구요. 곽정환이 알겠어?「예.」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죽기 전에 그래야 저나라에 죽어 간 영들이 해원할 수 있어요. 반대하고 어디 가서 숨어 살아요? 못 살아요. 그 조상들이 지금 이때를 만 나 가지고 옛날에 자기 아들딸에게 가지 말라고 반대하던 것보다 몇 십배 어려운 일이라도 열심을 가지고 해서 통일교회의 기관차로 앞장 서라 이거예요. 재산 있는 모든 전부를 털어 넣어라 이거예요. 이들은 굶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도망 다니고 살았어요. 당당해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이제는 반환해야 될 것 아니에요? 도망 다니면서 보따리 해 가지고 뭐예요? 아나니아 부부가 베드로 앞에 공동생활을 하는데 집 팔아 가지고 절반을 다라고 했다가 부처끼리 장사를 치른 것이 성경에 있지? 알아요?「예.」다 아나? 교회가 많더만! 저거 뭘 하는 거예요? 도적놈새끼들 만들지 않았어요? 착취하고, 개인주의 전 당이 돼 있어요. 이건 천국과 하등 관계없어요. 혁명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못 하겠으면 인사조치를 해체하고 구라파에서 빼 버려요. 여러분끼리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이리 모일 거라 구요. 이제는 진짜 내가 나서 가지고 치워버릴 거예요,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곳, 도피성을 생각하기 싫어요. 내가 무 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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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통역하나, 안 하나? 이 사람들이 다 알아들어요, 못 알아들어요?「지금 그것은 못 했습니다.」이어폰을 가지고 세 사람만 되더라도 영어라든가 한국말이라든가 일본말을 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세 계 첨단에 서 있으니 그 나라의 말을 배워야 돼요. 그럴 시간도 없어 요. 자기들이 거기에 맞춰 가지고 배워야지. 지금도 이어폰을 사다줘야 되겠어요?
여러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 있어요? 나는 한국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없으면,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암만 돈을 갖다주고 뭘 하더라도, 프로포즈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 나라구요. 안팎으로 갖추는 데도 누구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그래, 선생님에게 불평할 사람은 해보라구요. 14일에 대회를 할 때 청중을 중심삼고 욕을 퍼부으면서 얘기한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이 있 다면 “ 네가 레버런 문을 얼마나 알고,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힘을 아 느냐?” 이거예요. 말해 봐라 이거예요. 있으면 뛰쳐 내려가서 후려갈길 것을 생각했어요.
여기서 붙어먹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손해가 뻔해요. 딴 데 가서 평지에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산중에 뭘 하나 지으려면 값이 얼 마나 비싸요! 제네바의 집 한 채가 얼마나 비싸요? 몇 칸짜리가 9백만 달러를 달래요. 내가 무슨 돈이 많아서 여러분을 위해서 호텔 사 줘 요? 돈을 투입할 수 없어요. 그건 여러분이 벌어 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유럽 사람을 다 빼버려요, 독일 사람이건 무엇이건. 나는 독일 사람이 필요 없고, 영국 사람이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 통일교 인을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그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렇 기 때문에 미국이 못 하면 중국을 시켜서 하고, 중국이 못 하면 소련 을 시켜서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의 조직이 다 있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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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링고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뭘 하는지 곽정환은 잘 모르지? 무슨 지령을 했는지 모르잖아?「예.」효율이는 알아?「자세히 모릅니 다.」자세히 모르지만 대략은 아나?「지난번에 양 회장한테 전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그거 죽을 사람이에요.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무서운 기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지. 죽었다고 할 때는 로마 교황청이 폭발되는 거예요. “ 어디, 네 마음대로 해봐라!” 해 가지고 못난이 모양으로 가만히 있지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워싱턴타임스의 사장이 되면 어드럴 것 같아요? 주동문한테 부탁하고 이러기 바란다고 부시…. 아이구, 늙은 대통 령에게 부탁하라고 시키지를 않아요. 전화 한 통이면 다 해결하는 거 예요. 내가 일본에서 3개월 동안에 신문을 만든 사람이에요. 그게 거 짓말이야, 아니야?「사실입니다.」바보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무 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성을 내지 않고 결전을 안 해요. 결전 하면 그 끝을 내지 않으면 안돼요.
이 사람도 그래요. 아버지를 따라다니는 것이 말이에요. 여기에 오는 것도 “ 내가 바쁜데, 왜 아버지가 여기서 사흘 동안을 잃어버리느 냐?” 이거예요. 지금 빨리 가면 좋겠지?「아버님이 그러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죠. (국진님)」아, 글쎄 말이야. 이번에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 네가 일을 며칠 못 하더라도. 일이야 네가 하루 이틀 더 열심히 하면 다 보충할 수 있지만, 아버님이 하라는 일은 하루 이틀 가지고 보충 못 해. 10년, 20년 가도 보충 못 해.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교만하다면 얼마나 교만하겠나? 이렇게 입고 도지사를 찾아가서 만나게 되면 만나자마자 반말해 버리거든. 요전에 시코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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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심삼고 기공식을 할 때 뭐예요? 경기도지사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 왕초예요. 주인인데 잘생겼다고….「손학규입니다.」손학규 말이에 요. 그래 가지고 뺨을 비비기까지 했으면 뭐이라고 하겠나? “ 얼마나 가까워서 저럴꼬? 아들이 다 됐구만!” 할 거라구요. 이건 틀림없는 내 아들이라고 하면 그렇게 믿어요. 공 안 들이고 그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면 뜻 가운데 얼마나 장사 중에 잘 한 거예요!
미국에서 온 시코르스키 부사장을 추어주니까 좋아하더만! 잘났다고, 미남이라 하니까 말이에요. 그때 얼굴을 만졌나, 안 만졌나?「멀리 있어서 그렇게 못 하셨습니다.」(웃으심) 세상에, 그래 가지고 이로운 것이 뭐 있어요? 나한테 이로운 것이 없어요. 여러분은 자기 체면도 잘 세우고, 내 위신과 무슨 뭐 아이쿠…! 아, 뜻을 위해서는 불고(不顧), 돌아보지 않고 밀어야 돼요. 사정 불고, 체면 불고, 생사지권 불고하고 움직여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자기 체면을 생각하고 내 입장을 알아달라는 거예요?
이 녀석도 얼마든지 마음으로 그러고 있어요. 아, 조용히 얘기하면 될 텐데, 왜 공개해 가지고 복잡하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용서 해 주는 거예요. 효율이도 어려울 때가 많지? 훈련받았기 때문에 지금 까지 박혀 가지고 있지만 말이에요. 이제는 육십이 넘었지?「예.」어디 도망가려야 도망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한 집에서 살더라도 책임이 세계에 연락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연락할 것이 많은데 선생님을 뒤따라 다니면서 답변을 즉각 즉각 해야 될 텐데 어때요? 답변도 미루고 나가다가 며칠씩 이래 놓으 니 얼마나 지장이 많은지 몰라요. 선생님의 비서지만 책임비서와 같은 입장인데 어디 가게 된다면 변소 갈 시간까지도 따라다녀야 돼요.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생길 줄 알아요?
어디 가려면 자기가 나간다고 해 가지고, 내가 효율이한테 전화 걸려면 부엌에 가는 거예요. 낮에는 여자들밖에 없어요. 이러면 여자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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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서 알아 가지고 불러오라고 하는데, 그거 세상 체제로 보면 웃겨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그거 누가 모르나? 하라면, 내가 여 러분 이상 잘 할 수 있어요. 돈이 들어가요. 그런 들어갈 돈들을 모아 갖고 남미에 땅을 샀어요.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에요.
박구배가 왜 자꾸 땅을 사느냐고 물어봐요. 팔아먹으려고 산다고 그랬지. 내가 이제 브라질에 가서 살겠다고 하면, 나를 쫓아내지 못해요. 원수의 나라 앞에 기부하면, 원수의 나라 것이 돼요. 내가 유엔에 기부 하려고 그래요. 유엔에 기부하려고 하는데 반대만 해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래도 뭐예요? 미국을 보더라도 많은 것을 사 가지고 아직도 팔아먹을 것이 남았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지금 빚이 얼 만가?「빚은 없습니다.」왜 빚이 없어?「아버님께서 늘 갚아주셔서 없 습니다.」선생님은 빚이 많아요. 많이 수고도 했지.
선생님은 그래요. 처음 만나서 좋아했다면 갈라질 때도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서 갈라지려고 하지, 그 이하에서는 보호해 주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갈 때 만나게 될 때는 감옥에 들어갈 때보다 나은 자리에서 나와 가지고 만나서 높은 자리를 만들어 줘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감옥에 갔다 돌아 나와 가지고 찾아가서 만난 거예요.
피난 가는 길 가운데서 내가 평양에 들어가 가지고 맨 나중에 피난했어요. 중공군을 3킬로미터 뒤에 남겨 놓고 피난을 왔다구요. 왜? 남 한으로 데려가려고 했어요. 그때 팔십 넘은 통하는 할머니가 나를 위해서 정성들였어요. 그 할머니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 사람을 찾 느라고 시간을 다 놓쳤구만! 그래서 돌아갔다는 걸 마지막에 알고는 평양을 떠났어요.
박정화는 다리가 부러져서 갈 수 없었는데 아버지와 형제들은 세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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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빵이랑 놓아 놓고, 일주일 먹을 걸 남겨 놓고 피난 가 버렸어요. 죽을 자리에 내버리고 간 거예요. 중공군의 나발 소리와 꽹과리 소리가 들리던 그런 판인데 그러고 있으니 내가 둬두고 나올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전거에 태워 가지고 끌고 나온 거예요.
나중에 중공군이 산 너머까지 와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자전거가 가려면 중도 길은 돼야 되거든. 논두렁을 건너 가지고 갈 수 있어 요? 길이라는 길은 피난민들이 자리 잡고 있고, 문제가 생기고, 다 그 랬던 거예요. 맨 새벽이에요.
청단에서 용매도에 가는데, 거기가 80리 길인데 새벽에 가니까 원필이도 그렇고 다 그래요. 따라오던 사람들은 졸면서 가요. 모르니까 졸 아요. 지금 현재 천하가 뒤집어지고, 나라가 망해 떨어지고, 아들딸의 생사가 뻔한 길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 나 혼자 심각하지요. 자전거에 태운 사람을 내버리지 않고, 내가 업고 건너갔다가 건너온 거예요. 요 전에 전쟁박물관에 가니까 그 사진이 붙었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설명 이 피난 가는 아버지를 업고 가는 아들이라고 했는데, 거꾸로 돼 있어 요. 그것을 밝혀 놓아야 되겠다구요.
80리 길이 물 들어오게 된다면 뭐예요? 물이 나가고 있을 때부터 가서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전에 못 나가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 랬는데 이놈의 자식이 어려우면 선생님을 이용하고, 돈이 없으면 협박 해 가지고 돈 내라고 한 거예요. 내가 돈 벌어 줘 가지고, 그 녀석이 내 말대로 했으면 재산을 만들어 놓고 통일교회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돈을 다 날려버렸어요. 공산당 퇴물도 못 믿고, 교회 믿던 장로들도 못 믿고, 믿을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예.」
얘기 좀 해요.「예. (곽정환)」여러분, 잘 들으라구요. 일본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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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따라가야 돼요. 그 이상 노력해야 돼요. 못 하겠다면, 여기서 해체하고 내가 떠날 거예요. 잘 들으라구요. 통역을 하나, 안 하나? 여기에 왔 으면 세 사람만 있어도 이어폰을 중심삼고 통역하라고 했어요. 한국말 을 하는데 무슨 영어예요?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조국의 말이에요.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국말은 모국어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알 지 않으면 안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심각하다구요.
나도 미국에 갈 때 영어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있었지만, 말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예스밖에 몰랐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눈 이 트여요. 알지만, 빨라 가지고 따라갈 수 없어요. 그걸 지금도 공부 하고 있다구요. 88세 노인이 단어 하나를 기억하려면 스무 번 해야 돼 요. 옛날에는 10페이지면 10페이지를 한 번만 쓰면 다 알았는데, 세상 에 이럴 수가…! 부모라는 사람이 와서 말하는 것을 들어 가지고 흘려 버리면 어떻게 돼요?
브리지포트 대학 첫 번 총장 한 사람이 누구던가?「루빈스타인입니다.」그 녀석은 나보고 영어를 배우지 말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들었으 면, 내가 다 집어치웠을 거예요. 그러나 그럴 수 없어요. 속닥거리는 것까지도 내가 통역 없이 알아야지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박중현도 일본말을 할 때는 이어폰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거야, 일본말을 모르니까. 세 나라 사람만 있더라도 이어폰을 가지고 한국말 을 할 때는 한 사람이 통역하면 돼요. 세 사람이면 세 사람 나라의 말 은 하니 서로 엇바꾸면 통역해 줄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한국말을 하면 얼마나 많이 알아요! 자꾸 들으면 공부가 되는 거예요.
자, 보고해요. 오늘은 우리가 여기에서 몇 시에 가야 되나?「어머님이 오늘은 조금 일찍 떠나셨으면 좋겠다고 어제 그러셨습니다.」가고 싶으면 가고, 갈 사람들은 다 가라구요. 구경이 문제예요?
일본 나라, 해와 나라가 했으니 본국 사람의 말을 들어보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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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어렵다는 얘기 한마디를 하라구.「어렵다는 이야기….」아, 통일 교회에서 책임 못 해서 어려울 때가 있었잖아? 그러니까 한마디를 해! 유정옥이 한 얘기가 사실이고, 여기보다 내가 선배가 돼 가지고 그 이 상까지 있으니 그런 얘기를 해 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니 그렇게 알고, 유정옥이 한 말을 100퍼센트 이상 200퍼센트 믿으라는 거야. 그 위에 한마디를 남겨 놓아야 그 말을 중심삼고 400퍼센트, 500퍼센 트 돼야 이 선에 서지 않고 이 선을 옮겨 잡을 수 있는 거야.
(곽정환 회장 간증; ……그런 점에서 우리가 과거에 잘못했던 모든 불충 불효를 탕감하면서 아버지 앞에 이 마지막 7년을 우리가 내 생 명을 불사르고 모든 것을 다 하자고 하는 결의로서 우리가 결의와 감 사의 박수를 참부모님께 드리겠습니다.)(박수)
여기에 책임자도 배치하고 다 그랬는데,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뭐냐? 구라파 나라에서는 중심나라가 영국이고 불란서, 독일, 이태리, 그 다음에 어디예요? 오지리(오스트리아)예요, 화란(네덜란드)이에요? 여 기에 관계된 나라가 오지리이지?「예.」오지리예요. 여기서 네 나라 사 람이 한 데 묶여 있는데, 여기에 4개국 사람을 제네바로 이동해 버리 면 남은 것이 영국과 그 다음에 어디예요?「영국하고 스페인하고 포르 투갈입니다.」
스페인도 그렇고, 전부 다 우리와 반대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원만하게 화합되면, 그들이 볼 때 네 나라의 가인적인 존재들 이 하나되어 가지고 스위스 패들을 꺾어버리면 문제가 어렵겠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둘로 갈라야 되겠어요. 잘 들으라 구요.
둘로 가르는데, 불란서하고 독일은 그냥 그대로 지금까지 교육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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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던 대로 구라파의 권내에 임시로 맡겨주는 거예요. 맡겨줬지만 임시로 한 1년 동안 함으로 말미암아 무리가 없고, 그 다음에 이태리하 고 오지리는 여기에 붙여주는 거예요. 이태리와 오지리는 불란서보다 어렵지 않다구요. 쉽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상적인 활동을 그냥 열심히 하면, 구라파에서 움직이던 것보다도 열심히 하게 된다면 이태리라든 가 오지리는 문제가 안 되고 한 곳으로 쭉 넘어간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오지리와 이태리가 옛날보다도 열심히 한다는 소문만 나게 된다면, 독일과 불란서가 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저들 이상 할 것이다 이거예요. 한 1년 지나가서, 그 다음에는 오지리하고 이태리를 한 1년쯤 또 바꿔서 하면 어드럴까? 자동적으로 둘이 하나 된다는 거예요. 거리가 제일 가깝다고 보는 거예요.
또 그리고 미스터 송만 보더라도 지금까지 이들 앞에 밧줄을 매어 가지고 나가려고 생각한 이게 몽땅 빠지면 지장이 있겠기 때문에 1년 쯤 그냥 그대로 교육하는 데는 넷을 갈라 세우지 말고, 평화대사 교육 을 할 때는 둘이 합동해서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교육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미스터 송이 하는 것이 옛날에 사광기보다 낫다고 하게 된다면, 미스터 박도 여기에 같이 동 조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같이 교육받아 가지고 옛날의 분위기 앞에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을 남길 수 있게끔 둘이 하나돼서 본이 돼 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면 이 네 나라 자체도 좋아질 것이고, 네 나라를 빼내더라도 지장이 없을 것이고, 빼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투입하 게 된다면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원수국가와 종교권도 말아 넣을 수 있어요. 종교권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 있는 일이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지금 현재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저 신사 양반의 이름이 뭐이던가?
「닥터 월시입니다. 닥터 월시 왕자입니다.」(웃음) 닥터 월시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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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머니를 따라다니다가 그만두면, 참 기가 막힐 거라구요.「천주평화연합 사무총장으로 세계적인 큰일을 합니다.」그래, 그거 하는데 빛낼 수 있기 위해서는 따라다니기 시작하게 되면 어때요? 그 중간 기 간에 있어서는 이 가운데 와 가지고 영국을 묶어야 돼요. 딱 영국 황 태자같이 생겼어요. 또 말하는 것도 영국 말에 가깝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게 된다면 시간을 내 가지고 박중현하고 송용철, 셋이 합해 가지고 동양 사람만인데 서양 사람이 합해 가지고 3형제가 됐다 이거예요. 저 양반은 구라파도 가서 도와줄 수 있고, 이 쪽도 와서 도와줄 수 있어요. 왔다갔다해 가지고 금이 나거들랑 이 사 람이 중간에서 천주평화연합의 사무총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조정해 주면 상당히 효과가 날 거예요.
어렵게 된다면, 외교할 때는 이 사람을 시켜 가지고 방문도 시키고 중간에 화합하는 모임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조정해 나가면 모든 것이 원만히 될 것이다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한 형제로서 배치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박중현 패도 될 수 있고, 이 패도 될 수 있고, 셋 이 그래야 세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데 좋은 묶음이 될 거예요. 이렇 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가까워요.
또 그 다음에 세상이 바라볼 때 동양 사람을 중심삼고 한다고 하면 문제가 복잡해요. 그러니까 그런 면도 보게 될 때 다 어울리게 하는 거예요. 외적으로 보는데 상당히 좋다고 보기 때문에 월시를 여기에 가담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월시는 여기에 오게 된다면 제네 바의 미스터 박, 구라파에 가게 되면 송용철의 중간에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노릇을 해 주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인사조치를 지금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구라파를 순회해 가지고 문제가 있다면 보고하는 것을 직접 다리 놓아서 해 주라구요. 또 관계돼 있으니까 직접 여기에 와서도 코치할 수 있고, 구라파도 코치할 수 있어요. 기독교 문화권은 구라파가 문제인데
330 기독교 문화권은 구라파가 문제
영국하고 불란서, 독일, 이태리가 문제예요.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것까지 생각할 때 선생님이 이렇게 결정해 주고 가야 마음이 놓여요. 알 겠나?
스위스 책임자! 이름이 뭐이?「하이너입니다.」하이너예요, 하이예요?「이름이 하이너구요, 성은 헨더슨입니다.」‘ 하이너’ 하게 된다면, 사자들이….「하이에나입니다.」(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나는 하이에나라고 생각하라는 거예 요. 보게 되면, 생기기도 그렇게 생겼어요.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요? 내가 가게 된다면 사자도 도망가고, 호랑이도 도망가고 이럴 수 있다 이거 예요. 나는 하이너 이름이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웃으심) 알겠나? 그 대로 그 일을 하라구요. 어려운 사람이 집에 오게 된다면 손님 대접도 잘 하고, 인심도 잘 써 가지고 진짜 하늘나라의 하이에나가 되어야 돼 요.
또 이 여자는 원래 외교관의 사모님 노릇을 했으면 잘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이니까 앞으로 부시 행정부의 며느리라든가 사모님 을 만나 가지고 길을 닦으라구요. 주동문, 알겠나?「예.」부시 가문의 아줌마들을 묶어주라구. 여기에 데려오면 될 것 아니야? “ 내가 이번에 마테호른산을 보니까 대단하더라. 그러니까 내가 한번 초대한다.” 해 서 데려와서 저 아주머니를 코치해 가지고 저 집에 가 묵게 하면서 묶 어주라구. 그거 문제없겠지?「예.」
이렇게 묶음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스위스가 갖춘 기반이 든든해지기 때문에 허투루 못 보고 불란서가 들어오더라도, 이태리가 들어오더라 도, 독일이 들어오더라도 움직임 없이 자기들이 순응해 나가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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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아줌마, 알겠어?
「예스, 파더.」*‘ 예스 파더’ 하는 것을 보니까 아버님이 말씀하는 것을 알아들었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밥 먹고 이제는 구경하자구요. 일이 다 끝났어요. 알겠나?「예.」(경배) 박중현은 한국의 초교파운동도 이 사람을 데려가서 자기에게 소속된 초교파와 미국 초교파를 연결하라구. 알겠어?「예.」미국에서 그 기반을 닦으면 앞으로 문제없이 하나될 거라구. 송용철하 고 의논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잘해 나가라구. 알겠지?「예.」자, 아침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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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10年 2月 1日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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