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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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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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9
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37
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88
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126
헬기 공장 기공식 준비............................................... 154
≪천성경≫ 말씀 성취는 우리의 책임....................... 164
본연의 사랑 중심한 태평성대와 법적 통치권 시대 … 175 이스라엘 평화운동과 관광객 유치............................................. 190
섭리 기반 확대를 위한 원리와 ≪천성경≫ 교육............ 221
절대가치관과 참사랑의 신비..................................... 250
일족 전도와 통반격파................................................. 295
≪천성경≫ 읽고 오늘 시간 있을 때 일본 천황들 남은 것 마저 읽으라구.「22) 이토…」「≪천성경≫부터 읽으라고…. (어머님)」그건 나 중에 해요.「예.」(≪천성경≫ ‘ 참부모’ 편 ‘ 제6장 참부모와 우리 6)생 명시해야 할 것’ 부터 훈독)
『……이것이 우리의 3대 소원입니다. 하나는 참된 부모, 그 다음에는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출세해서 지역의 지도자가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집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서 선조를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 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과 나라 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고, 참된 스승이 되어야 되고,
2004년 8월 3일(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63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464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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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참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해 봐요, 3대 주체사상. 해 봐요, 3대 주체사상!「3대 주체사상!」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모두 이론적으로 가르쳐 줬어요.
『이 3대 주체사상의 뿌리가 뭐냐? 참사랑입니다. 이 참사랑은 뭐냐 하면 백 퍼센트 자기의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 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무슨 대회 하고, 뭘 하고 뭘 하고 하더라도 3대 주체사상의 뿌리에 갖다 내가 대신 자리에 서자는 목적이라구요. 여러분 아들 딸이 하늘나라에 직행해야 되고, 여러분에게 가르친 모든 전부가 지금 세상 나라의 어떠한 동대가 문제 아니고 하버드가 문제 아니에요. 그 이상의 자리예요.
거기는 사랑을 몰라요. 사랑의 기본을 가르쳐 주지 못해요. 부모가 계신 사랑의 학교요, 거기에서 부모가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되 어 가지고는 천국세계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상세계로 들어갈 수 없 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종합해서 가르쳐 줬어요. 빼 버릴 것이 없다구. 저렇게 흩어진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저렇게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 에게 상속해 쏙 들어갈 수 있게끔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가르친 것이 하나 뺄 것이 없어요.
선생님이 50년 전 이상서부터 얘기한 모든 내용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틀림없는 내용을 말씀했다는 사실을 볼 때 참부모라는 사람은 변할 수 없는 생애와 영생 노정의 가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구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세상 나라 말을 함부로 쓸 수 없어요. 이제부터 후천시대로 달라지기 때문에 뿌리와 통할 수 있는, 참부모와 통할 수 있고, 참 스승과 통할 수 있고, 참왕과 통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은 나! 그래 야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상속을 해 아들딸로 태어나요.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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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받기 위해서는 그 자리에 참부모가 돼야 되고, 참스승, 참왕의 대신자가 생기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권속, 최고의 승리한 패권적 족속이 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공식이 돼 있어요, 공식. 함부로 돼 있지 않아요. 저렇게 명확히 모래의 비유로부터 용광로부터 나온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뗄 수 없게 안 돼 있다구요.
저런 것을 알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은 그건 흉악한 사람이에요. 자기 자체를 속이는 사기의 왕이요, 자기 자체를 팔아먹는 인 신매매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사탄과 마찬가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평화의 나라의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 니다. 그러려면 3대 주체사상의 주인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은 부자지관계에 대해 확실히 가려 놓고, 사제지관계, 나라와 군신관계, 군사부 일체권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공자 같은 사 람이 훌륭해요.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어드래, 양창식, 자신 있어? 그 뺄 것을 빼 보라구. 놀라운 거야, 저 것이. 자! 그 장은 길지 않지?「예.」그것 빨리 끝내라구.
『……예수님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남성이 그를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만나서 비로소 아기를 낳았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직계 자녀가 이 땅 위에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랬 으면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로마 교황청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의 직계 아들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비로소 하나의 왕권 이 시작돼서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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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그 왕권이라는 것이 전세계를 대한 왕권이 아닙니다. 한 가정에서부 터의 왕권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의 왕, 종족의 왕, 국가 의 왕, 세계의 왕, 천주의 왕,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정의 왕에서 출발했으면 종족의 왕으로 여기 여러분이 일족을 세워 가지고 원래 모셔야 되고, 종족의 왕에서 민족의 왕 으로, 민족에서 국가의 왕으로, 세계로 여러분이 받들어 모셔야 돼요. 그 길 다 닦아 놨어요.
길 닦아 놓은 것은 자기들이 상속 받아서 확정해 가지고 국가를 넘고 세계, 하늘땅도 전부 상속 받게 돼 있는데, 그 일을 안 하고 있으니 상속 못 받으니 가정적 왕으로도 있지 못하고 있는 참부모의 자리를 알아야 돼요. 그것 가지고 천국 못 가요.
아, 유치원 1학년생인데, 아무리 선생님의 사랑 받는다 해서 너를 누구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스승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말대 로 되나요? 급이 유치원이지요. 위에 소학교가 있고, 중고등학교가 있 고, 대학교도 대학원이 있고, 대학원 이상 박사 코스가 있다구요.
그것이 다 그렇게 연결돼 있는데 초등학교 다닌다고 해서 유치원보다 높다고 해서 다 됐다고 할 수 있어요? 단계를 밟아 넘어가야지요. 여러분 나라 없잖아요. 일본 나라를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일본 백성이 세계에 연결되는 접붙인 뿌레기를 찾아 들어가요, 뿌레기. 가지 끝에서 뿌레기, 중심 뿌레기에 가야 돼요. 중심 뿌레기가 참부모 요, 참스승, 참왕권이에요. 그거 안 갔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 생활권 내에 온 우주가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나에게 줄 수 있는 것, 나에게 보여줄 수 있는 표적이 되 기를 가정 가정, 축복가정들이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 에요, 그 표준 된 가정에 직결 아니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동네에 사는 초가삼간같이 못사는 집이라도 통일교회 부부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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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사랑과 화해 사는 그 집은 모든 어린이의 마음으로부터 늙어 죽을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저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에 그런 가족의 신세를 지고 영계의 해방권에 연결될 때가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 는 할아버지도 죽어서 자기 동네에 있는 가정을 울타리 쳐 가지고 보 호하고 천사장 대신 와서 보호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상대적 기준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못 오는 거예요. 자기 조상이 영계 가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가인, 천사장 대신 입장에 가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거짓말인 줄 알지 요, 모르니까. 올 수 없어요. 암만 자기 직계의 자녀라도 핏줄이 달라 요. 교차가 되어 있는 걸 바로 잡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원수와 결혼해야 된다는 말은 깨끗한 결론이 나요. 그거 없어 가 지고 국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국경이 막혀 있다구요. 그렇지요?
눈의 1.2가 이렇고, 여기에 국경이 이것이 수평 돼 가지고 이것이 수직이 교차해야 돼요. 눈이 찌그러져도 안 되고, 눈이 마음대로 움직 이면 안 된다구. 딱 보게 되면 같이 놀게 돼 있지, 한 눈이 왼쪽으로 움직이고 한 눈은 바른쪽으로 움직여요?
숨쉬는 것도 코도 공기 들어가는데, 이 코하고 이쪽 코가 달라요? 똑같이 들어가지. 이래 가지고 바깥에서 사위기대가 돼 가지고 하나 돼요. 눈도 이것이 사위기대가 돼서 하나돼야 된다구요. 전부 다 사위 기대 기반이에요. 동서남북 중심에 연결돼서 주고받아야만 들려요, 들 려. 바로 들린다는 거예요.
손도 이렇게 돼야지. 이렇게 해야 소리가 울려나지, 이렇게 안 돼요. 울려요, 울려. 그 화음 되는 소리는 말이야, 싫지 않아요.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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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듣고 싶다는 거지. 여기 사이다 병 같은 것 (휘파람을 부심) 불면 소리가 나지만 말이에요, 여기 도자기 같은 것을 이렇게 된 것 불어 보 라구. 후우우…! 천만가지 소리가 화합해 가지고 울려대는 화음에 모 든 환경이 동화되고 그래요.
노래가 횡경막을 중심삼고 여기 목구멍에서 해 가지고 후우우, 횡경 막으로 숨쉬게끔 해서 노래를 불러야 돼요. 말도 장시간 연설하려면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돼요. 목이 안 쉬어요. 목이 커 버림으로 말미 암아 숨소리를 중심삼고 조정해서 말하고 다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음악가라든가 여기 횡경막이 크기 때문에 배가 홀쭉 해질 수 없어요. 그거 알아요? 여기 목청서 ‘ 웩!’ 이런 소리가 나면 어 떻게 돼요? ‘ 어우우!’ 그래요. 듣기 좋다는 거예요, 화음.
그러니 혼자 안 돼요. 남자는 저음이고 여자는 고음이에요. 화음이 돼야 돼요. 동쪽에 햇빛이 비치고 서쪽에 비치는 거기에 환경 여건이 다르니만큼 거기에 화합할 수 있는 소리를 낼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종 합된 음성, 발음이라는 것은 목청 혼자 할 수 없어요. 이 모든 심장을 중심삼고 작동하는 피가 머무는 모든 것을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 요. 여기만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 여기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듣기 싫어요. 헤쳐 버린다는 거예요. 밑창을 통해 가지고 우우우! 그런 병이 없지? 도자기 같은 병, 조그만 병에 (휘파람을 부심) 이러면 화 음이 나온다구요. 딱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도 둥글어져 가지고 조화가 벌어지고 다 이래야 된다구. 수평이 돼 가지고 요래 놓으면 말이야, 한 방향밖에 안 되는 거 예요. 눈도 보기 위해서는 한 곳보다도 전체를 비춰 가지고, 한 곳에 몰 아 봐야 이상하게 안 되는 거지요.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이걸 크게 떠 가지고 초점을 맞춰 가지고 이렇게 돼야 초점이 맞아 멀리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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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 해 봐요, 화음.「화음.」화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말할 때도. 그래, 여자하고 남자하고 둘이 말하는 것을 가만히 보면 ‘ 이야, 저 집 은 노랫소리 같다.’ 그렇다는 거예요. 또 저 집이 말하는 것 듣고 싶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교파가 필요 없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필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필요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형제주의. 그러니 싸우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주의가 부모주의로 돌아가고, 부모주의는 하나님주의로 돌 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주의는 뭐냐? 지상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야 하는 참부모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주의는 뭐냐? 참부모가 횡적인 부모이니 종적인 부모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주의가 하나님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두익사상이라고 하는 말은 참 부모주의요, 종적인 하나님주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 참부모 주의와 종적 하나님주의, 종횡이 하나돼서 하늘 생명 땅 생명, 하늘 사 랑 땅 사랑, 하늘 혈통 땅 혈통이 연결되어 인간이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은…』이중으로 돼 있어요, 이중.『이중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이중으로 돼 있느냐 하는 걸 세상은 몰라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에서는 남성적 주체예요. 정 (正)에서 갈라져 가지고 몸뚱이서 정분합(正分合) 되는 거예요. 공산 당은 정반합(正反合)을 주장해요. 완전히 반대라구요. 투쟁 개념이라 구. 희랍철학이 투쟁 개념이에요. 천적이 있다는 것을 몰라요. 절대사 랑이 천적이에요. 모든 것을 죽여버리고, 반대되는 걸 죽여버리고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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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필요한 것만을 살려주는 거지. 자!
『민주주의는 어떠한 주의냐? 이것은 형제주의입니다. 형제가 많으니까 그 많은 형제 가운데 누가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저 아들은 엄마를 닮았다, 저 아들은 아빠를 닮았다 해서 자기 닮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 패 아버지 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형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패, 그다음에는 오빠 중심하고 누나 중심삼고 오빠 패, 누나 패, 네 패거리가 생겨난다구요. 오빠 닮았다고 오빠 편, 그다 음에 누나 닮았으면 누나 편, 닮은 가까운 데 끌려가는 거예요. 사람은 오관이 같지 않아요. 같은 데 가게 돼 있다구. 자기 독출파가 없다는 거지요. 화합파지, 화합파.
통일교회가 한 나라 아니라 세 나라, 120국가의 말을 통해서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걸 부정하게 되면 자기 혼자 떨어져 가지고 영원한 고독, 섬에 정배된 거와 마찬가지 사람들이 된 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듣게 된다면 화합이 벌어져요. 마음의 뿌리가 본래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 삥’ 하고 살아난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아기를 낳아야만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게끔 어머니 주인 자리에 들어가요, 사랑의 주인. 누가 만들어요? 어머니가 된 게 아니에요. 아기가 만들어 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상대가 없으 면 사랑의 주인 자리를 못 찾는다구요.
그래, 부모의 주인 자리를 찾아준 것이, 핏덩이 아기가 ‘ 응아!’ 하고 날 때에 그 어머니나 아버지는 그 아들딸의 사랑의 줄을 부정할 수 없 어요. 거기 끌려 들어가지요. 그거 알아요?
자기의 젖을 빨아 먹이면서도 남편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해요. 보라구. 저 두 부부도 입을 맞추고 젖을 빨리고 다 그러지? 그래, 안 그래? 그래야 자극이 와요. 입을 맞추고, 혓발을 빨고 거기에 흥분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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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젖이 불어요. 운동이 돼요. 그다음에 남편이 젖을 빨아주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사랑의 기관 생식기가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생 리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걸 부정하는 인간은 절대 천국에 화합할 수 없어요. 혼자 있게 되면 천장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는 과부 신세가 되는 거예요. 이혼한 여자들이 좋다고 프리 섹스 돼 가지고 잡년들 몸을 팔고 별의별 짓 다 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것이 편리하다고 한다구요. 그거 미친 자식들 이에요.
뿌리를 몰라요. 전통을 무시하는 거예요. 나라를 부정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연계 관계가 3대 중심삼고 어 디나 통할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부정하니 자기 혼자 마음 둘 곳이 없 어요. 고독단신으로 개인주의는 나중에는 자살밖에 없어요. 자!
『……책임분담 완성권,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일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누군가가 마련해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 이 피조세계가 사랑의 것이라는 선포식을 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못 했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결정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선포식을 해야 할 것이, 원리형 가 짜 입장의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선포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가 되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그 사람들 앞에 참부모 선포하는 거예요. 일족의 참부모의 선포를 대신해야 돼요, 가지의 왕 자리에. 알겠어요? 동쪽 가 지, 서쪽 가지, 남북의 360도 가지들이 전부 줄기에 닿아 있어요, 줄 기. 선생님은 중심 뿌리고, 중심 줄기고, 중심 순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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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서 빠질 수 없는 존재 앞에 전부 다 통고했지만, 여러분은 방향 다 있으니 이걸 통해 가지고 준비된 것을 받아 가지고 그거 하나만 되면 되 는 거예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뿌리와 같이 행동하고, 줄기와 같이, 순과 같이, 잎도 같은, 가지나 잎이나 순이나 꽃피면 같이 꽃피고, 열매 맺혀도 순 줄기에서 맺히는 것이나 가지 줄기에서 열매 맺히는 것이나 같은 거예 요. 한 몸 돼야만, 하나돼야만 열매가 같아요. 열매를 가질 수 있는데, 맨 순에서 딴 열매나 가지에서 딴 열매나 마찬가지예요. 가지의 순과 줄기순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생기는데, 순 중심삼고 씨의 모양을 나무는 닮아요, 씨의 모양.
그래서 뾰족한 씨는 뾰족하게 나무가 되어 있다구요. 느티나무 같은 것은 자기 멋대로 가지가 뻗지만 말이에요, 원형의 모양을 그려가야 돼요. 느티나무 열매는 날갯죽지가 있어서 멀리 날아갈 수 있는데, 씨 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소나무도 소나무 열매에 해당하는 것을, 모든 열매의 모양을 그려 가지고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사람 씨 하게 된다면 순에 가까이 있는 열매나, 또 그다음에 가지의 순이나 마찬가지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 한 몸이라는 거지. 알겠어요? 중심 뿌리와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천 년 됐으면 천년의 역사를 대신해서 그 가지도 그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즘 세포 번식이 있잖아요. 요 하나 세포를 떼어 가지 고 심으면 그냥 그대로 생겨나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씨를 심어도 되고, 그다음에는 순을 접붙여도 되고, 잘라서 가지를 갖다 꽂아도 살아요. 삽목도 되고, 접붙여도 되고, 씨를 심어도 돼요. 세 가지예요. 씨를 심는데 소나무 씨면 영원히 소나무 씨 예요. 접붙여 놓으면 접붙인 그 자체에 있어서 접붙임 받은 그 자체가 부정해 가지고 접붙인 그 세포 하나의 작은 것이 생명을 대신해 가지 고 변화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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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통일교회 구원섭리는 접붙이는 역사가 없어 가지고는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찔레꽃에 장미를 접붙이는 것을 알아요? 돌감람 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 뿌레기를 자르든가 가지를 하나 잘라 가지고 가지 중심삼고 접붙여도 가지에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 려요. 그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돌감람나무가 수두룩한데 참감람나무 순을 붙였으면, 참감람나무가 돼요. 그것을 알고 있으면 주인이 도적질해서 참감람나무 순을 잘라다 가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요. 통일교회 가정 이 잘 돼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 맺힌 가정이 됐으면 사탄세계는 이 포켓에 넣어 가져가요. 알겠나?
여러분도 그것처럼 잘라버려 가지고 참부모의 순을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별의별 요즘에 2세들이 똥개 새끼들이 많아, 구더기 패들. 세상 에 프리 섹스에 호모가 돼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아들딸이 있는 것 을 보호하기 위한 부모가,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으면 대가 리를 까 버려야 되는 거지.
2세들 이놈의 자식들 미국 같은 데 보면 프리 섹스, 호모 하면서도 통일교회 참부모를 모셔? 그러한 부도덕이 어디 있어? 그런 추악한 놀 음이 어디 있어? 축복한 남편을 놔 놓고 프리 섹스를 해? 그 가랑이를 찢어 독수리한테 그 표시된 물건을 뜯어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그 말을 중 심삼고 세워지는 말이지.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어떤 간나는 자기 아 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용서해 주기를 바라요. 통일교회가 결혼에서 제 일 중요한 것이 정부(正否) 문제예요. 타락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문 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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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부(否) 된다면 두 번 타락한 거예요. 어미 아비, 2대가 했으니 3대는 영원히 없는 거예요. 접붙여 주는 놀음을 선생님이 하니 그것이 살 아남을 수 있지. 접붙여야 돼요. 미국도 한국 앞에 접붙여 주기 위한 거라구요.
지금 20일까지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친해 가지고 접붙여 줘 가지고 미국이 대번에 하늘나라와 하나될 수 있는, 각 주를 내가 가 가지고 국회의원들 찾아서 선생님이 일시에 주 전체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 고 축복해 줄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 살 아기부터 접붙이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밭이 통일교회 주변에 열두 돌감람나무라 하게 된다면 여기는 뜨거워요. 열대 지방과 마찬가지로 가지가 이쪽 전부가 뜨거운 데 저쪽에는 추우니까 이쪽에 뻗어요. 이래 가지고 10년, 20년만 되면 이것이 벌써 3분의 1, 40년만 되면 기울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기 때 문에 3분의 2가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에 6천년 걸렸으면 6천년 걸린 그 가지들이 여기 있어 가지고 3분의 1을 가위를 가지고 축복가정 순접 가지만 붙이면 그 가지 가운데 돌감람나무는 하나도 안 열리고, 6천4년 될 때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전부 다 열려요.
그 참감람나무 접붙인 것도 3대가 지나야 돼요. 씨를 심더라도 돌감람나무 가지로 돌아가는 거예요. 3대를 지나 가지고 4대부터 이래 가 지고 하나돼야만 그 접붙은 씨가 원래의 씨를, 열매를 맺힐 수 있다는 거예요. 3대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직선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직선이라고 해요. 여기는 조화가 없어요.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점에서부터 이렇게 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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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내려오고 이렇게 내려오고 이렇게 운동이 벌어져요. 여기 와서는 또 이렇게 올라가니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 고 이 우주가 도니만큼 이 수준이 달라지니 가지각색 해 가지고 한바 퀴 돌면 구형이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지금 지도를 보게 된다면 우주가 전체 도는 것을 몰라요. 아, 지금 밤이 되게 되면 거꾸로 서 다니지요? 360도를 맞춰 가지고 서서 지구 성에 붙어 살고 있는 거예요. 이 우주 전체가 돌아요.
항성과 같은 것이 태양계에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돌고 돌고 있는데, 이렇게 되기 때문에 360날 1년 동안에 지구가 태양계를 한바퀴 도는 거예요. 이것(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으니까 춘하추동이 생겨나는 거예요.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어서 태양의 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춘하추동이 생기는 거예요. 여름에는 이것이 적도를 중심삼고 이것을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여기는 가까우니 열대 지 역이 되는 거예요.
사람의 몸뚱이의 온도가 36도, 37도 권내에 있어요. 맥박은 대개 72가 표준이 돼 있어요. 그걸 넘고 못한 것도 있지만 말이에요, 표준 이 돼 있잖아요. 선생님은 1도만 차이 있어도 재채기가 나요. 예민하 기 때문에. 바다 나가더라도 조금만 차이 벌어지면 대번에 재채기가 나온다구요. 균형이 안 되면 그래요. 균형이 안 되니 재채기가 나는 거 예요. 이상이 벌어져요. 찼으니만큼 더운물을 갖다가 균형 잡아 줘야 재채기가 멎어요. 그렇기 때문에 온도가 일정한 자리에 서야 되는 거 예요, 차든가 덥지도 않은 자리.
자, 얼마나 남았어?「예, 한 두 장 남았습니다.」빨리 읽으라구.
『……좌우가 다 무너지니까 누가 득세하느냐? 하늘 편이 득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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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완전히 무너진 입장에 서고 사탄은 이제부터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올라간 각도로 내 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길은 사탄 이 갈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갈 길입니다.』
이번에 미국 가 가지고 국회 상하의원들 전부 다 한국에 이동하게 되면, 한국에서 그 접촉 하게 되면 세계적인 사건이에요. 미국의 무슨 선거가 문제가 아니에요. 왱가당댕가당 다 뒤집어 놓는다구요. 큰 그릇 이 작은 그릇에 들어갈 수 없어요. 작은 것이 큰 그릇…. 아벨이 가인 중심삼고 위했다는 사실은 큰 그릇 되는데 작은 그릇 해 가지고 주인 노릇 하겠다는 거예요. 자꾸자꾸 작아지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같은 재료를 쓰고, 큰 것하고 같다면 말이에요, 큰 것이 작은 것 되게 되면 알배기 알배기 알배기 되어서 맨 나중에는 뼈가 하나된 알배 기가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산꼭대기는 알배기 기준이 연결돼 가 지고 돌멩이가 커졌다, 그렇게 된 거예요.
왜 통일교회는 작아져라 작아져라 하느냐 하면 같은 내용의 투입된 양인데 불구하고 작아지는 것은 뭐냐 하면 같은 물건을 얇은 종이 같 은 데 있어서 작아진 거기에 있어서 두껍게 돼 가지고 더 두껍고 더 두꺼워서 나중에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알맹이가 되자 이거예요, 알 맹이. 알겠어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위하고 위하고, 작은 것이 큰 그릇 앞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니 자리를 양보해 주는 거예요. 자기가 위함 받아서 환영하니까 집어넣는 거 예요. 뼈가 되게 돼요, 뼈가. 뼈가 되는 거라구. 뼈 뼈 뼈 계속 넣으면 침과 같이 돼요. 산봉우리 맨 대리석이 돼요. 대리석이 아니라 화강암 이 돼요. 높은 산이든 백두산, 금강산 만물상이란 것이 화강암으로 자 기 모양을 전부 드러내는 거예요. 거기에는 흙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강산도 화강암 석으로 비가 오게 된다면 흙이 없기 때문에 흙탕물이 아니고 맑은 물이 흘러내려서 샘물과 같기 때문에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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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덕 꿀꺼덕 마시더라도 탈이 없어요. 한국 같은 그런 땅이 없어요. 일본 나라도 없어요. 만주도 없어요. 전세계적으로 맑은 물을 그렇게 마 실 수 있다는 것은 화강암이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 이스트 가든에 화 강암이 제일 강한 것이라구요. 이러니까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거예 요.
알겠나? 작아져라 작아져라 해 가지고, 그러면서 작아진 자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 위하면서 낮아져 가지고 피부, 껍데기로부터 살까지 말라지고 줄어들어 가 가지고 뼈와 살과 하나돼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 간다는 거예요.
그 꼭대기는 뭐냐 하면 흰눈이 쌓여요. 흰눈이 쌓이더라도 본래 돌은 여름에 차요, 뜨거워요? 어드래요? 대리석과 화강암 중에 어느 돌 이 차요? 더운데도 돌은 차다구요. 그래, 왜 눈이 꼭대기에 담겨요? 찬 데 더 찬 게 모이니까 눈밖에 될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니 높은 산일수 록 화강암으로써 남아진 꼭대기이니만큼 눈이 쌓이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작아져라 작아져라 그러지요? 위해라 위해라, 세계를 위해라 위해라, 뼈다귀 되자는 거예요. 세계의 뼈다귀가 여기서부 터 커 나오는 거예요.
여기 맨 뒷산도 보게 될 때, 산을 볼 때에 사태가 나는 것은…. 그 산줄기가 생기기 위해서는 그 밑에는 바위가, 화강암이 그 줄기를 가 지고 이렇게 뻗어 나갔으면, 그거 파 보면 알아요. 함부로 했다가는 흘러내린 것이 무등산 같은 사태가 벌어져요, 비가 오게 되면. 화강암이 옆으로 흘러나오게 되면 한꺼번에 몽땅 이렇게 돼서, 비가 계속 오면, 장마지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뉴욕 가게 되면, 뉴욕 말고 반대편에 있는 산들이 수직으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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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또 화강암을 물이 침식해 가지고 장마 되면 완전히 몽땅 떨어져서 흘러가 버려요. 그래 벼랑이 생겨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큰 그릇을 크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같은 양과 같은 질이 없이 큰 것은 그건 뭐 아무데도 못 쓰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위해 가지고 그 속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뼈다귀가 되 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 화강암이 끝에 돼 가지고 장마가 오면 이 산이 다 무너져도 이것은 안 무너져요. 금강산이라든가 해금강이 그렇게 돼 있어요. 여수․순천에서는 백도가 그렇게 돼 있더라구. 전부 다 화강암 줄기 돼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변하지 않아요. 환경에 비가 오고 뭐 춘하 추동 되더라도 본래부터 찬 거예요, 돌이.
자! 이런 얘기는 가외로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아담과 해와는 가정적 참부모고 종족적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 가정이지만 참부모의 조상입니다. 국가가 형 성되면 국가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가정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세계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함으로써 하늘나라의 가정이 편성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가 참부모의 소속으로 편성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리해 나간다는 것이 뭐냐? 참부모권 하에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유엔, 가인유엔만 흡수하면 끝나는 거예요. 우리 아벨 유엔 만들었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만들었습니다.」지금 193개 국에 대사 관을 만들고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이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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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급이라구. 소유권이 없어요. 평화대사가 뭔지 다 모르고 있지요? 이제 그것을 안 하면 안 될 수 없는 길이에요. 틀림없이 궁둥이를 치고 탄복하면서 ‘ 이거 내가 몰랐구나.’ 하면서 자기 있는 물건을 팔아서 하 늘땅, 세계에 뿌려야 되는 거예요. 이 패들이 왔다갔다하는 패들이에 요. 브로커 계급이 많아요. 둘 다 이용해 먹겠다는 거지요. 사탄이 두 세계를 이용해 먹는 거예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한국만 해도 평화대사가 만 명이 넘어요. 미국은 얼마예요? 인구가 3배, 4배 되게 된다면 5만 명이 넘어야 된다구요, 5만 명. 평 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군대가 되게 되면 천사장 군 대예요. 천사장 한 마리가 망해버린 것을 천사장급에 있는 모든 급이 몇십만, 몇백만이 팔레스타인 지역 샤론 정부하고 피 엘 오(PLO) 원 수를 포괄해서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 육대주에 5백 명씩 가라고 했어요. 5배 다섯이에요, 다섯. 원수가 돼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돼 있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 이게 하 나될 도리가 있어요? 하나될 도리가 없어요. 하나되려면 둘이 이렇게 힘이 가야 할 텐데 반대로 끌어당기니 공간을 뚫어 가지고 이 공간 속 에 사탄이 들어와서 경계선을 만들어 놨어요.
세계적 이것도 점점 작아져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것이 높고 높은 그것이 저쪽 너머에 있는 걸 다 바라볼 수 있어 가지고 미래의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다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런 경계 선은 순식간에 없어져요. 교체결혼만 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 요?
교체결혼 하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출세 못 해요. 일본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것을 제이 제이(JJ) 패밀리라 하고, 한국 사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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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을 제이 케이(JK) 패밀리라고 해요. 제이 케이 패밀리 줄을 따라 가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넌 것과 같이, 현해탄을 건너지 않고 살길이 없어요.
그와는 반대로, 현해탄을 건너 도적질하고 범죄를 지어 가지고 섬나라로 쫓겨난 거예요. 일본 가게 된 것이 그렇다구요. 잔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해 가지고 복수심 중심삼고 칼을 만들어 가지고 니뽄도…. 이래 가지고 미야모토 무사시 모양으로 칼만 쓰게 되면 몇천 명이라도 칼 하나 가지고 천하를 점령하던 그런 시대도 다 지나가서 총이 나와 요. 불을 켜서 쓰던 총에 꼼짝 못하는 거예요.
아, 지금 총이 문제예요? 앉아 가지고 적국 나라에 포탄을 날려 가지고 땅 20길 이상 들어가도록 폭파할 수 있는 폭탄이 벌어졌어요. 월 남에서 동굴 파먹던 이것까지 찾아 들어가 가지고 조금만 열만 더하게 되면 지하 수십 미터까지 찾아 들어가 폭파하게 돼 있어요.
지금 자기들이 비밀 얘기한 것을 워싱턴에서 듣게 돼 있어요. 방향 만 딱 갖춰 꽂아 놓고 말이에요. 인공위성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서 방에 있는 전부를 탐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어요. 그런 것 알아요?
인터넷시대가 와 가지고 이제는 비밀이 없는 시대라구요. 비밀을 누가 캐느냐? 뿌레기를 누가 뿌리 찾는 주인이 되느냐 그런 시대예요. 뿌리찾기 운동이 벌어졌어요. 과학도 근본이 뭐냐? 하나님이냐, 물질이 냐? 뿌리까지 찾아요. 그것이 하나님이라는 이론적 자체로써 절대가치 관을 통일교회는 발표해 버렸어요. 학문세계에서는 상대적 가치관이지 절대가치는 영원히 없다고 본 거예요.
이번에 5월 21일 날 발표해 버렸다구. 참 뭐이? 참사랑 화합통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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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 효율이! 화합통일은 뭐라구? 참사랑의 화합통일은?「참된 이상세계의…」이상세계 뭐예요? 가치관이다 그거예요. 가치관이 없어요. 절대가치관이에요.
절대가치는 영원히 변치 않아요. 그것이 부자지관계예요. 사위기대의 목적이에요. 종적, 횡적이 구형이 되고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거예 요.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딱딱 들어맞아요. 삼 사 십이(3× 4=12) 예요, 그게.
춘하추동이 세 달씩 돼 있지요? 삼 사 십이(3× 4=12). 우주의 공법 원칙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 구형 조성의 형태 기준을 가정 을 찾아서 맞췄다는 것이 놀라는 사실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상하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아담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로 시작해서 부부관계 돼 가지고 부 모가 돼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여왕이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다 거쳐서 거기까지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새끼들도 쳐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이 뻗은 모든 가지들은 여기의 줄기 중심삼고 연결된 끄트머리 이 순에 가까이 맺힌 열매나, 이 몇백년 된 큰 가지의 열매나 똑같아요. 여기 이 가지도 6천년 됐으면 6천년 됐다는 거예요. 뿌리와 연결되는 거예요. 이 세포를 떼서 번식하게 되 면 이 뿌리 자체가 전부 다 나와요. 일년초로 나왔지만 일년초가 아니 에요. 6천년 됐으면 6천년의 뿌리와 줄기와 순을 대신해 가지고 동서 남북으로 뻗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질, 동형, 동기의 위치에 서 가지고 같은 열매를 가지니 수확할 때는 순의 열매를…. 도리어 순의 열매는 바람을 많이 탔기 때문에 벌레들이 먼저 먹는다는 거예요. 바람 불면 다 타지?
그래, 밤나무 같은 것도 보게 된다면 꼭대기에는 그래도 나중에는 익어요. 7부 능선 여기에 있는 것이 먼저 밤이 익어서 굽이 떨어져요. 그런 것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데에 관심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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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 고심해 나왔어요. 자연 가운데 원리가 80퍼센트 들어가 있어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것도 통일교회 발표지요?「예.」수수작용도 통일교회 발표지요? 사랑 때문에 만물이 생겨났다는 것은 불가피하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꾸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더 큰 것 더 큰 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 사랑의 근원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다고 해서 청춘시대 어머니 아버 지 사랑에 더 보탰지, 더 작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대번에 왕 앞에 가까이 나간다는 거예요.
애국심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갖고 있지? 젊은 놈들은 시대에 각각 중심삼아 가지고 봄철에는 봄철의 기운, 여름에는 여름 기운, 가을에는 가을 기운, 겨울에는 겨울 기운에 줄어간다는 거예요.
뿌리와 줄기를 잊어버려 가지만 뿌리와 줄기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줄기 자체가 춘하추동을 거친 열매 자체를 평준하게 배급해 꽃 필 때 도 같이 피고, 열매의 가치가 일년 열매지만 몇천 년 나무 열매와 동 가치의 씨가 되는 거예요. 놀랍지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세포 번식이 가능해요. 선생님의 세포를 떼어내면 85 년 됐으면 85년 된 레버런 문이 자란다는 거예요. 요즘 그러잖아요. 남자 세포 떼어놓으면 세포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남자를 키울 수 있어 가지고 냉동해 가지고 녹지 않게 보관하면 천년만년 살릴 수 있는 사 람이 생겨난다고 보고 지금 문제돼 있잖아요. 안 그래요?
혈관도 혈액, 피를 통해서 공급하게 될 때는 변하지 않는 경계선의 온도로 보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게 되면 36도 5부 그 온도에 흡수하게 돼 있지, 상충이 아니라 그냥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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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이 가능한 거예요.
여기 북극에 몇 천년 전에 눈 가운데 묻힌 그 사람이 그냥 그대로 고기 같은 것 베어먹은 맛이 난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8백 미 터 이상에 묻힌 모든 동물들도 그냥 그대로 냉동한 거와 마찬가지로 있기 때문에 고기 맛이 난다는 거지요.
그 온도 맞춰 가지고 사람도 냉동 중심하고 중화적 입장에서 온도에 즉각적으로 화합할 수 있으면 천년 전에 그렇게 묻었던 사람을 천년 후에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피 같은 것을 그렇게 수 혈하잖아요.
그래, 지금 급냉동 하게 되면 튜너가 이렇게 큰 것이 10분 이내에 변하기도 전에 얼어버려요. 그러니까 그냥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1년, 2년 가더라도 튜너 자체가 싱싱한 현장에 살아 있는 고기를 잘라먹는 것과 같이 끄집어내서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비싸다구요. 고기를 전 부 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박상권이 그런 것 알아?「예.」박구배는 그런 거 전문이에요. 여기서 내가 공부시켰어요. 여기 코디악 대학을 중심삼고…. 그런 얘기 할 시간 없다. 자, 빨리 끝내자.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말하면, 로마의 상원, 원로원에 가 가지고 발표했다는 거예요. ‘ 내가 구세주다! 그렇습니다.’ 미국이 로마와 마찬가지로 선생 님은 말이야, 상원의원에 가 가지고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어요. ‘ 아니 다.’ 반대한다고 그거 순식간에 녹아져요. 이것을 증명해서 세계적으로 뒤집어박기 위한 이번의 작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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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이 연락했나?「예.」8백 명 일본 사람 중심삼고 국회의원 찾아가라고. 응?「예.」주동문은 시코르스키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 돼 있 는 국회의원들, 헬리콥터 하는 장성이니 뭐든 전부 다 관계를 맺어 가 지고 교화시키라구. ‘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 이렇게 해라!’ 이거예 요.
이라크 문제 해결 못 하고, 남북문제 해결 못 해요. 선생님 말 들어야지. 그건 이미 실험 측정으로써 다 결론이 나 있는 거예요. 한국 사 람한테 가 물어봐요. 앞으로 남북이, 이북도 그렇게 생각해요. 누가 주 인 되느냐? 문 총재가 주인 되면 좋겠다 그러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이번에 당을 만들었는데, 가정당 만들었기 때문에 왜 정치 안 하느 냐고, 선생님 대해서 평화대사들이 얼마나 항의를 했게. 그래 가지고 윤정로가 선생님보고 돈 달라고 하는데, 내가 서울 떠나게 될 때 1억 밖에 안 줬어요. 지금까지 4억밖에 안 줬어요. 교육비도 이제는 받아
라 이거예요. 받을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 내가 뿌린 모든 전체를 갚으라고 해야지. 열매 맺힌 것도 거두라고 그럴 때가 됐어요. 문 총재를 사랑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이 번에 전라남북도에 선생님이 가서 시장, 도지사한테 지령을 내려 가지 고 교회에 있는 7백 명 목사 규합 운동 해라 했는데, 안 할 수 있어 요? 그 한 대로 경상도도 그렇게 도지사까지 연락을 하라, 이래 가지 고 서울까지 국회의원 전부 해 가지고 교육하라고 해서 참가 안 하는 녀석들은 한이 맺힐 거라구. 전부 모아 가지고 그 즉석에서 성주를 먹 이고 축복까지 다 해 준 거라구.
그런 환경이 됐는데 통반격파를 못 해? 요전에 황씨 조상들이 찾아 오고 말이에요, 김해 김씨, 가락 종친회에서 찾아왔어요. 양씨도 자기 가 족장이 돼 있다며?「부회장입니다.」부회장이 동생이야. 아벨 자리 라구. 잘만 하면 선생님을 찾아와 가지고 한꺼번에 뛰쳐 올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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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전라북도, 그다음에 전라남도 요즘에 경제 책임자, 도지사가 많이 자살하지? 요전에 어디 자살했댔나? 나중에 어디던가?
「지난번 원주 사건….」그래!
이런 사기 거짓말을 했는데 드러나니까 어쩔 수 있어요? 공산당은 기성 세력을 죽이려고 했는데 그들만 아니라 공산세계도 지금까지 사 기, 협박, 공갈한 것이 드러나요. 세계일보가 지금 중간에서 그거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나라가 뒤집어지고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거라구요. 몰려나는 거야, 그게. 두고 보라구요.
자살을 하래도 안 죽을 것은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공산당들이 뭐 분신자살을 하는데 자기가 원한 줄 알아? 명령을 해 가지고 세워 가지 고 뒤에서 차 버리는 거예요. 강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 동아리 책임자를 교육했기 때문에 그들이 보고한 거예요. ‘ 기가 막힙니다.’ 하고, 완전히 속여 가지고 해 먹으려고 하는 좌익 계열의 원통한 사실을 공산당 정수 분자가 뛰쳐 와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이 많아요. 이북에도 그래요.
박상권이 가게 된다면, 무슨 호텔? 보통강 호텔?「예.」그 호텔의 왕초지? 거기에 있는 정보 요원까지 부려먹잖아.「예.」그래, 안 그래? 거기는 자유세계의 모든 텔레비전이 다 들어가 있어요. 전화가 다 들 어가 있어요. 북한에 그런 곳은 우리 호텔밖에 없어요.
그래, 공산당들도 세계의 소식을 듣기 위해서는 정보 요원들은 한 주일에 한 번씩 참고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자체가 무너져 들어가는 거예요. 소련의 정세, 중국의 정세, 미국의 정세를 다 듣고 있어요. 그 거 대신 기록하는 사람 해 가지고 보고해 주게 돼 있다구. 그렇게 만 들었나, 안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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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금년 말까지, 명년 말까지 집 다 끝난다고 했지? 명년 중추까지.
「예.」그러면 뭘 할 것이냐? 지금 그 죽은 사람 대신자 왜 안 세우나? 김용순이 대신자. 박상권이 시켜 달라고 그래. 안 하면 내가 후퇴 해 버리겠다고….
이번 가 가지고 주동문!「예.」주동문이한테 유씨라고 소개하던 제2 인자, 유씨지? 유 뭐라고 그랬지?「예.」그렇지? 유씨 데리고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왕권 대신한 만국 축복 자리에 참석시켜 보지. 알겠어? 잘하면 주동문하고 저 영감까지 불러올 수 있어. 가능하다구, 잘하면. 알겠나?
요것이 들어맞으면 일시에 세계가 벌떡 뒤집어져요. 그 놀음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기도들 하나? 기도해? 오늘 비행기 타고, 기도하나? 여기 누구 누구야, 손 들어 봐. 오늘 열두 시에 선생님과 같이 뉴욕 가 는 사람 몇 사람? 그다음에 정원주도 가고, 양 양 동생, 동생이야?
「예.」동생 가자고 그랬나?「아직 얘기 안 했습니다.」그럼?「잘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오빠네 집도 못 가겠구만.
양 양 하니까 양양양양 문제 일으킬 수 있는 통일교회에 양 양 문제라구. 요즘에 딸 때문에 걸려 있어. 임자, 연실이 보통 여자가 아니야. 아주 보게 되면 자기 나름의, 자기 혼자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 더라구.
주동문이는 순자를 어떻게 하겠나? 통일교회에 끌고 와. 유명한 목사라도 내가 짝을 맺어줄게. 육십이 넘었지?「예.」이제 뭘 하겠나? 어 머니 잘났다고 하면서 왜 시집을 못 보내? 훌륭한 오빠가….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하고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더랬지?「예.」왜 안 했어? 그거 높이 생각하지 마. 그 사람 불란서 간 것이 내가 보낸 거야. 나도 책임이 있어.
자! 그런 얘기하다가 자꾸 시간만 가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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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거기에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장 자 리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 뒤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이 선포 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선생님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군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장 여러분이 마음먹는 그 릇대로 찬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지부장들에게 3천 명 대회 하자니까 다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 믿어라! 선생님 말을 믿고 실천해라!’ 그대 로 하니까 됐습니다.』
「소절 다 마쳤습니다.」그러면 일본 천황들 마저 읽으라구.
*일본 멤버들, 손 들어 봐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의 책임이 커요. 여러분의 결심에 따라서 일본 현재의 환경을 전환시키느냐, 못 시키느 냐 하는 운명의 선두에 선 용사들이 되어 있어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 라도 그것을 실행해서 완료하지 않으면 일본에 희망이 없어요. 해와국 가, 섬나라는 얼마든지 있어요. 캐나다와 대만을 예비 해와국가로 이미 선택한 거예요.
오야마다는 알고 있어요. 캐나다에 가서 그러한 일본 사람이 뭐예요? 일본 사람은 똑바로 못 가요.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는 말이에요. 그런 것을 이미 결정했어요. 그래서 대만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캐나다에서도 신학교가 세워져서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있어요. 대만도 그래요. 일본보다 앞서 있어요. 인도네시아가 그렇게 되어 있어 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통일교회 기반이 놓였어요. 뉴질랜드, 선생님이 사슴 농장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 캐나다 와 더불어…. 그런 것을 통일교회 멤버들은 모르지요? 그것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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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어요. 지금도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
『……일본 정부는 지난날 자신들이 한국에 무엇을 했는가를 진심으로 깊이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문선명 선생님께 어린 속죄양처 럼 사죄하고 하루 속히 이곳 천상세계의 일본인 영혼들이 구제 받을 수 있도록 그대들은 지상세계에서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이 일은 내 일이면 늦을 것이다.』
*일본 사람들한테 이것을 전부 다 알리면 큰일이 벌어지겠지요? 책을 만들어서 전부 뿌리는 거예요. 읽어 보는 사람은 충격적이겠지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 계 속)
주동문이가 영계가 저런 입장에 있으면 어떻게 발표하겠나? 박상권! 김효율! 저것이 남의 일이 아니에요. 일본이 저렇게 비참하고…. 오래 안 가요. 최후에 이제 격전을 할 순간이 눈앞에 온 것을 모르고 있어 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 마찬가지라구. 자!
『……1. 하나님 인류 부모 만세, 2. 평화의 왕 인류의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 만세, 3. 일본 왕족 및 지도자 승리 만세, 4. 섭리의 중심국 가 대한민국 만세, 5. 인류의 구세서 통일원리 만세.』(박수)
그래, 영계가 다 이렇게 된다구요. 한국, 일본, 미국이 이 뚜껑만 열면 세계가 다 그렇게 돼요. 앞으로 이거 안 믿는 대통령, 국회의장, 부 통령을 불러다 놔 가지고 눈뜬 자리에서 증거할 날이 온다구요. 알겠 어요?
그래, 가까워 왔어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협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법적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돼요. 알겠나? 데려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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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모가지를 꿰 가지고. 영계에 가 있는 일본인들이 지상에 있는 1억 2천5백만의 생명을 위해서 몇몇 녀석 반대하는 이것들은 낚시 로 꿰어 가지고 바람에 날려 버린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주동문 저걸 어떻게 생각해? 심각하지?「예.」미국은 저보다 더 책임이 커. 지금 입장에서 내가 물어본 것이 자기들이 영계에 가 있으면 뭐라고 하겠나? 주동문 생각해 봤어? 그거 해 보라구. 박상권! 효율이!
「예.」정신 바짝 차리고 영계의 실상을 알면 알수록 그들이 우리의 갈 길을 명시해 주는 것을 밤이나 낮이나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이상의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일본을 생각하고 한국과 미국을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선생님이 위신과 체면도 없이 종의 신세를 대신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이 영계에 가 드러나 알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지옥 밑창으로 거꾸로 들어가 꽂혀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양창식!「예.」양창식이 영계에 갔다 오면 어떻게 생각하겠어? 나 잘했다고 생각하겠나, 선생님 앞에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겠나?「아버 님 앞에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그거 생각해 봐. 양씨들한테, 대한민국 앞에, 미국 국민 앞에 뭐라고 하겠나, 책임자로서? 한 시간이 바쁘다구. 알겠나?「예.」
이런 말씀을 새로이 알고,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지금 세상에는 착지할 수 있는 땅의 기반이 닿지 않아요. 공중에 떠 있어요. 바람 불면 밀려다닐 수 있는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그런 패는 나 원치 않아. 영계 의 조상들이 원하는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땅 위에 요동하지 않고 뿌리 박힌 것이 뽑히지 않고, 태풍이 불고 홍수가 나더라도 그 자리에 서 자라 가지고 천년만년 하나님의 보호할 수 있는 사랑권 내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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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하늘나라의 창고에 귀중한 것으로 납고했다가 하나님의 잔치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모임 자리에 분배해 줄 수 있는 선물의 열매를 맺혀서 바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명심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사람이야, 하겠어? 어떤 거야?「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두 손 들어요. 그다음에 이제부터 오늘부터 행동하겠다고 일어서면서 맹세하 면서 이별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일어서. 양창식 기도하라 구. (기도)
양창식은 팔레스타인 갈 사람들, 기독교 목사들,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파송해야 돼. 알겠나?「예.」주력해 가지고 그런 면에서 파송할 것을…. 그들은 먹고살고 남을 수 있는 돈 들을 다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구. 알겠어?「예.」딱 생각 하지 말고 강 제로 몰아서 그 수를 채워 가지고서야 그 나라가 하늘 앞에 소속돼 가 지고 축복 일을 이어받게 되는 거예요. 알겠지?「예.」(경배)
자, 열심히 남아진 기간을 잘 지키고, 오늘은 120명 사람을 본 될 수 있는 방향성을 결정지어 주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난 가겠 다구. 알겠지?「예.」잘 알기 바라겠다구. (박수) *
(≪천성경≫ ‘ 참부모’ 편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2)참부모 선포 ⑥참부모 선포 후 우리의 처신 방향’ 부 터 훈독)
『……선생님이 고르바초프에게 레닌의 동상과 마르크스의 동상도 철거하라고 했습니다. 공산당 역사에 그런 말 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 에 없습니다. 소련 공산당 간부들은 모두 ‘ 우리 앞에서 하나님주의를 어떻게 말해? 어떻게 저렇게 오만하게 말할 수 있느냐?’ 고 하면서 와 글와글 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미워하더라도 지금 공산세계는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존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른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듣고 따라와.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 하고 선생님이 분명하게 가르 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 내가 지금까지 소련에 대해서 그렇게 선포하고 싶었는데,
2004년 8월 6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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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훌륭한 내 아들이로구나!’하시면서 레버런 문을 내려다보시고 얼마나 자 랑스럽게 생각하셨겠습니까? ‘ 내가 너를 온 인류 위에 세우고 싶다.’ 하 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 선생님이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미국 지도자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하고 유럽 지도자들도 ‘ 어떻게 그럴 수 있 어?’ 하고 공산세계가 ‘ 크렘린 궁에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그거 재미있구나.’했을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확실하게 선포한 것입니다.』 8월 20일이 그런 날이에요. 알겠어요? 다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런 거예요. 자!
『……거기서 반대하지 않는 친척 환경은 가인권이 아닙니다. 하늘 편에 선 아벨권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종교권 타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선민을 중심으로 종교권을 통해 영계와 육계가 주류적인 관계를 맺어 연결시켜 왔는데, 이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완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서 종교권 권한이 없어졌기 때문에 가인 아벨 환경이 없어졌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은 반대하지 않는 가정들은 하늘 편 아벨적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휘젓는 대로, 미는 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를 알아야 합니다.』
코디악에서 오늘 다 돌아오나?「예, 어젯밤에, 어제 끝났습니다.」그 것이 신약시대, 신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절반 넘어간다구. 기독교 신 자들이 힘을 점점점 잃어버려요. 그거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 밀어 제껴 버리는 거지.
『……이렇게 해서 하나님을 위주해서 온 인류가 천주적인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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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두 단계 떨어져 있습니다. 두 단계 떨어져 있는 여러분은 그래서 낙망하고 지치는 입장에 설 수가 없 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 앞에 나를 위해 참부모가 가시고, 그 참 부모 앞에 하나님이 나를 위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수고와 참부 모의 수고는 어떠한 것으로도, 죽음으로도 갚을 수 없는 수고입니다. 그런 빚을 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참부모가 상속받고 참부모의 뜻을 여러분이 상속받아서 그 전통….』
8월 20일이 넘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 잘못한 모든 핏줄을 다시 결혼하는 조건 밑에서 전부 다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는 안착…. 지금까지 해방과 석방시대를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다음에 안착 무슨 시대? 태평시대, 태평성대.
그러니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참부모를 자연히 모시는 것이요, 참부모를 모시면 참만물도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께 돌 아간다는 거예요. 다 끝장나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겠나? 50개 주, 3억 인류 전체,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이 세 나라를 전부 다 알려 줘야 할 것이, 이번에 한국에 있어서 20일 날 중심삼고 평화왕 대관식이에요. 그러려면 나라가 있어야 되고 백성 이 있어야 되고, 나라와 백성이 있으니 평화의 주권이 있어야 돼요. 평 화 천일국 왕권시대로 넘어가요.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구요. 하늘 천 (天)은 두 사람인데 하늘을 합해서 세 사람이 하나된 나라, 아담 해와 와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그것은 부모의 시대, 자녀의 시대, 결혼시대, 그래서 부모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이요 논리적이기 때문에. 그것이 그냥 돼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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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서는 지금 동남아시아가 연결되고, 그다음에는 해양권이 연결 되고, 그다음에 미국이 연결되고, 일본이 연결되는 이런 운동이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관계가 돼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한국과 일본과 미
국이 같은 자리에서 축하할 수 있게 되면 왕창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래, 왕권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지. 민주주의 시대는 끝나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왕권 세계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민주세계 대표한, 주 권 대표한 것이 3대 왕,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아들의 왕 시대 4차 까지도 그 왕권을 만민이 같은 상속을 받으면 천하는 해방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해방 받으면 무엇을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 받았으니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 받으면 거짓 부모와 인연되어 구속됐던 것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스러운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사탄세계의 생활 권, 습관성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깨끗이 청산해야 합니 다.』
해방, 석방, 안착 태평성대, 뒤집어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 선천세계, 후천세계가 180도 이렇게까지 뒤로 돌아가요. 오른쪽이 왼쪽 되 고, 왼쪽이 바른쪽이 돼요.
이거 보게 된다면 미국이라든가 기독교가 잘못하는 날에는 사상계에 속했던 물질, 유물론세계가 바른쪽으로 간다는 거예요. 이게 오른쪽으 로 돌아서니까 180도 돌아가니까 공산세계가 이게 바른쪽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바른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몽땅 빼앗겨 버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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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금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공산세계는 꼭대기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는 천태만상이에요. 개인주의의 뿌레 기가 천만 개예요. 중심뿌리가 없으니 그거 잘라 가지고 중심뿌레기인 참부모님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공산세계는 물질 면에서 반대해 가지고 몸뚱이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는데 몸뚱이는 돌아서 가지고 마음만 앞세우면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면 통일세계는 자동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래, 모든 피조만물도 이것도 존재하게 된 데는 하나님의 절대사랑․절대신앙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린 자리에 있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고 하니까 세상 사람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절대 독재자 되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처럼 알지만, 그건 몰라서 그래요. 창조의 출발이, 사랑의 이상, 사랑의 대상을 원하는 모든 존재는 자기보다 높아지기를 바라기 때문 에 모든 작은 것도, 이 사람의 세포의 한 부분도 높아질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위권, 동참권에 살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 야 된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념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거 왜 달라져요? 아침 태양 햇빛이 지평선에 올라서게 될 때 천하는 그 지평선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지평선 해 올라오는데 중턱에 오전 오 후가 되면 어둠의 세계의 그늘이 져요. 그렇기 때문에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경계선, 이때 가운데 있던 그 자리가 이리 가도 그림자가 생기고 이리 가도 그림자 생겨요. 아침에 보면 이쪽에, 저녁에 보면 이쪽에 그림 자가 생긴다구요. 정오정착은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뭐 잘났다고 하는 거기 서 가지고 자기 주장하고 비 교하는 자체도 이미 그때에서는 중앙에 대해서 혼잡한 상태로 구름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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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만드는 자체가 된다는 거예요.
여기 세상에 공부해 가지고 무슨 공부 무슨 공부 하고 이론적인 것 중심삼아 가지고 비판해 가지고 올라서게 된다면 그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복종,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의 뿌리가 박히지 않아요. 뿌리에도 가지가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
그런 개념을 중심삼고 확정적인 자기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내려오게 되면, 엘리베이터 맨 1층 복판에 부딪치지 않고 설 수 있어 야 돼요. 또 올라갈 때 하나님의 보좌에 부딪치지 않고 올라가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언제나 앉은 자리가 보좌의 자리요, 내려서는 자리가 발등상이 돼 가지고 옮길 필요성 없는 중심의 자리에 서, 이것이 합칠 때 이것을 눌러 버리면 세계로 넓어지고 이걸 축소한 게 이 점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횡적으로 널려 놓으면 그것이 하나였던 것이, 이것을 눌러 놓으면 한 점이 들어가는 거예요. 언제나 십(十)점, 이 가운데 90각도…. 이런 개념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완전해방이지 조건적 해방이 아니에요. 가감적인 해방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안착 뭐라구?「태평성대!」그 성대가 뭐야? ‘ 거룩할 성(聖)’ 자예요, ‘ 이룰 성(成)’ 자예요?「‘ 거룩할 성(聖)’ 자입니다.」그래요. 왕도에 계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요. 태 평(太平)! 영원히, 크게 균형이 잡혀진 거예요.
그래, 균형이 된 데는 중심 포인트는 언제나 그 중심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중심자리는 이동이 없어요. 전체가 이동하더라도 전체가 이동하는 그것이 가서 머무니 운동으로써 하던 것이 상하 전후 로 하게 되면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 영원한 가 치 기준이 정착하게 되고 영원한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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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이라구.
양창식!「예.」서울에 무슨 도랑? 청계천 도랑이 양(梁) 자인 줄 알아. 그래, 꿈을 갖지 말라구. 자기 자체를 탄식하고 이놈의 자신을 해 체해서 없애 버리겠다는 노력을, 미국을 그렇게 해야 돼. 장자권 개념 이 없게끔.
미국 사람들이 자기가 미국 국민이라는 걸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문 총재를 반대하고 하나님의 해방권을 유린했느냐 그걸 생각 해 보라구. 그랬어, 안 그랬어? 생각이 끔찍하다구요. 잘났다고 무슨 하버드고…. 하버드도 이제는 앞으로 공부시키려면 학생을 돈 주고 사 와야 돼요. 사 오려면 흑인밖에 없게 돼요. 미국 사람은 안 받아요. 미 국 처녀 총각, 인본주의 육체파주의를 누가 받아? 프리 섹스를 누가 받아? ‘ 퉤!’ 하고 침 뱉는다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 영국의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미국의 하버드를 중심삼고 예일, 그다음에는 컬럼비아, 그다음에 프린스턴. 네 개예요. 그거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해 봐도 해 봐도 안 된다, 하버드, 그런 기분 이 있어요. 하나님을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래, 이번에 우리 형진이도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 대학으로 들어갔는데, 혁명을 하라는 거예요. 그 선생들이 이제 박사코 스만 들으면 박사 하던 사람들이 형진이가 배후에 있어서…. 하버드 신학대학이 거꾸로 뒤집어진다고 본다구. 뒤집어지겠나, 안 뒤집어지겠 나? 세상이 외적으로 뒤집어지면 한꺼번에 뒤집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신학대학 총장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때라구요. 부려먹어야 돼요. 알겠 어? 종으로 부려먹어야 돼요.
이 미국 국민은 뭐 전도할 필요 없어요. 요 8월 20일, 내버려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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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거예요. 자동적으로 해가 됐으니 돌아 가지고 아침에 있어서 새 천지에서 껍데기 못 벗은 것은 썩어 가지고 살이 썩고 가죽이 썩고 뼈가 썩고 골수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멍청해 가지고 여기 미국에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고향 돌아 가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기 처소를 180도 바꾸라는 거예요. 그래, 본부가 없어졌어요. 본부가 선생님이 가는 곳이 본부예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코디악이면 코디악이 본부지, 무슨 서울, 어디가 아니라는 거지요.
본부가 없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본부 설정을 시골 중에 시골 대표 한 거기에서부터 본부까지 자리를 보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이 사방을 중심삼고 북극과 남극, 동과 서에서 중앙에 있어 가지고 자리 잡아야 된다구요. 한 점에서, 수직은 한 점으로 내려오지, 이동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돌아가는 것도 시계바늘과 같이 이렇게 올라가서 돌아가지, 이렇게 올라가 돌아가지 않아요. 이렇게 운동이 쉬워요, 이렇게 운 동이 쉬워요? 이렇게 하는 것이 쉬어요. 그러니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 요. 시계바늘 반대로는 내려가는 거예요. 90도 180도 반대로 내려간 다구요. 이건 이렇게 되어 이렇게 돌고 이건 이렇게 돌고, 이것은 반대 로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는 다섯이 왼손이 바른손을 지배하게끔 돌았다구요. 강제예요, 싸움을 했지만, 후천시대는 바른 것이기 때문에 자 동적으로 싸움 없이 보태는 거예요.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힘이 나오고 더 커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착 태평성대, 성대가 뭐냐 하면, ‘ 거룩할 성(聖)’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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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귀 이(耳) 변에 입(口)이에요. 입과 귀가 왕(王)이 된 자리예요. 뭐 물을 것이 없고 또 모를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람은 말하고 듣는 것 이 제일 중요해요.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존재 것을 듣고 존재 것을 맛 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코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예요. 맛이 어떤가? 눈 의 맛이 어떤가, 코의 맛이 어떤가, 입의 맛이 어떤가, 귀의 맛이 어떤 가, 오관의 맛이 참사랑의 맛, 참사랑의 맛은 그 본질이 절대 자기 제 일주의를 주장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년만년 한 절대가치로써 돌려고 해요. 그러니까 자기 개념이 없어요. 인간은 일생밖에 못 살아요. 이 운동은 영원한 공식대로, 거기의 법도라는 거예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도는데 지구가 돌더라도 그 태양계를 따라 돌아야지, 자기 마 음대로 돌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알싸, 모를싸, 양 선생?
선생 말 하면 좋아하지? 높이면 좋아하지? 그 반면에 종들의 어머니가 되고, 종들의 스승이 되고, 종들의 주인이 될 수 있어서 그 출발을 해야만 모든 전부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가지고 참사랑, 참생명, 참핏줄을 중심삼고 새로운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해방권 석방이라는 것 은 뭐냐 하면 핏줄을 뽑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안착 태평성대시대, 왕 권시대로 돌아가야 된다. 딱 결론이 다 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
오늘이 닷새 넘어서 엿새에 들어가는 날이에요. 성약시대에 있어서 바른쪽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이 좌익권을 완전히 잡 아 가지고 돌아갈 그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결판이 벌어져요. 결판이 벌어져야 독단, 자기 제일주의 중심삼고 천주와 더불어 주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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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참부모가 되려면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하고 횡적인 참부모인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인터넷 서브 뭐예요? 웹사이트를 전부 다 활용해야 돼요. 선생님이 훈독회 하는 이 시간도 다 바라보고 그럴 수 있는 움직임이 되잖아요? 축복은 선생님이 하는데 만우주가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자기 소유가 없어요. 상대세계가 없어요.
비로소 상대권 정착시대, 이것이 안착 태평시대예요. 안 그래요? 다 없어져 가지고. 그것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것이 느껴져야 돼요. 느 껴져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하는 데는 아담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할아버지하고 같이 축복받을 때가 왔어요. 뿌레기가 하나예요. 구약시
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래서, 제4차 축복받은 이스라엘 나라 왕권과 백성과 땅, 하나님의 절대권 소유권이에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 과 생명과 일체가 돼 있어요. 그걸 만들기 위해서 역사는 투입하고 잊 어버리고 우주까지 내가 거쳐가야 돼요. 중간에 가서 설 수 없어요. 돌 아올 수 없어요. 끝까지 돌아가야 돼요.
제일 편안한 것이 중앙선에 가 가지고 이 각도만 맞으면 삥 해 가지고 영원히 올라갈 수 있고 영원히 내려올 수 있고, 영원히 좌우 갈 수 있고, 영원히 45도 중심삼고 구형 어디든지 자유 활동 무대, 궤도가 꽝 하고 열린다는 거예요.
이게 90도 안 되면 큰일나요. 이래도 야단이고 돌아야 되고, 이래도 움직여야 되고 이런데, 딱 해 가지고 여기 가 가지고 중앙 될 수 있는,
상하․좌우․전후에 딱 본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온 우주가 숨도 같이 쉬고 움직임도 같이 움직이는 통일된 세계라구요. 밤과 낮이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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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인다구요.
그런 때예요. 그 날에 대한 자기들 전부 있는 소유권, 자기 생명권, 자기의 사랑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모든 것을 올려놓아 가 지고 우주의 새로운 햇빛 앞에 딱 일체가 되고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
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모든 소유권이니 자기 주장하던 가치관이니 자기 주장하던 희망이니 그거 전부 다 바라던 기준이 새로이 출발 해서 되어 간다 하는 기쁨을 느껴야지, 됐다 하는 기쁨을 어디 가서 느끼겠나? 연대적 방향을 중심삼고 연대적 나날을 연결시켜 가지고 목 적지까지 가야지요.
이제는 목적 중심삼은 출발이 벌어지니만큼 지금까지 일체 개념, 관념이 없어야 돼요. 미국이 무슨 미국이야, 이게? 똥개 같은 나라예요. 없어질 나라예요. 한국도 그래요. 그러니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한 점에 내놓고 완전히 일체화 축복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 3대가, 그다음에 3대뿐이 아니고 12촌, 14촌 일족이, 일족이 아니라 종족이 축복을 같이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같이 못 넘어서요.
통반격파 완성하기 때문에 이것은 소생․장성․완성, 8단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넘어서게 되면 한꺼번에 휙 돌아가 가지고, 돌아가 가지고는 갈 데가 없으니 쭉 돌아서 여기 수직과 수평을 중심삼고 방향에 이 길 여기 와서 여기에서 왔던 것을 이리 쭉 들어와서 맞추는 거예 요.
전기로 말하면 100볼트가 들어오든가, 플러스 마이너스 구체는 전부 다 100볼트예요. 마찬가지라구. 그래 통일이 가능해요. 아래나 위 에나 어디나 100볼트예요, 전부 다. 그런 개념을 알아야 돼요.
지금 어떤 때인지 모르고 멍청해 가지고 ‘ 어 훈독회, 옛날과 같이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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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회….’ 최후에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용마루 올라가려면. 다른 것을 붙들어야 돼요. 올라가던 사다리 좌우 편 붙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밟 는 것이 달라지고 횡적으로 되고, 잡는 것이 용마루 잡는 마음으로 가 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구부러져 가지고 기어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서 서 못 가요. 자유가 없어요. 용마루 올라가야 휙 비상천(飛上天) 한다 는 거예요.
그래, 겸손해야 돼요. 아이고, 사다리 올라가서 처마 끝을 지난다고 아이고, 서 가지고 해 보라구. 굴러 떨어지게 돼 있어요. 딱 붙어 가지 고 자기가 없어야 돼요. 땅과 하나 수평을 지어 가지고 도수에 수평을 취해 가지고 용마루 가면 용마루는 반드시 또 횡적인 기준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걸어 다닐 수 있어야만 왔다갔다할 수 있고, 이게 올라 가는 데도 자유분망 할 수 있는 해방적 그런 자신을 가져야만 공중에 날더라도 어디 가 서더라도 치우치지 않고 날개가 조정해 가지고 어디 가서 서는 자리가 내 땅에 설 수 있는 거라구요. 청마루에 가운데 선 거와 마찬가지로 서야만 거기서부터 새끼치고 알을 치고 하는 일이 벌 어진다는 거예요. 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앞으로 역사에 선생님 말씀한 것이 다 남을 거라구요. 녹음하지요? 이거 녹음하나?「예.」녹음 안 하면 안 돼요. 현장에 들은 사람은 그 증인이 돼야 돼요. ‘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그런 찬송 가가 있지요? 받은 증거! 믿는 것에 대한 받은 증거가 믿음 이상이 된 다는 거지요. 믿음이란 것은 실체가 없어요. 히브리서 11장에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증거니라.’ 했어요. 증거예요. 실체가 없어요. 관념과 개념이에요. 개념은 부분적 나무 끝에서 보는 것이 개 념이고, 관념은 전체를 볼 줄 아는 거예요. 개념과 관념이 차이가 있어 요.
개념은 서론과 마찬가지고 관념은 내용과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분별해야 돼요. ‘ 개념이나 관념이나 같지.’ 철학에서도 확실히 분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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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야 돼요. 감성이라든가 오성이라든가 이런 것도 추상적 명사인데 어디가 어디인지 몰라요. 기점을 이 십 자를 그려놓고 말해야 돼요. 보 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데 종횡에 합칠 수 있는 그걸 중심삼고 위의 개념과 아래의 개념이, 바른쪽 개념과 왼쪽 개념이 달라요. 그러니까 혼란이 벌어져도 몰라요. 이것도 그렇고 그것도 그것 같고 멍해 가지 고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모르면 안 돼요. 올라가고 내려가는 걸 느 낄 줄 알아야 된다구.
그래, 영적 체험을 안 가지고는 가려잡지 못해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가 꿈같은 얘기인데, 그거 지내 봐요. 그런 경향이, 그런 결과가 실 체적 결과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출발 기준에 여러분은 같이 원점에 서지 못했어요. 정오정착 기준 선상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 차이는 영원한 세계까지 연장돼 가지고 저세계에서 이 세계까지 도는 거기는 구름이 끼고 흐리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에요.
그래, 절대통일! 절대통일이 뭐예요? 절대소망,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통해야만 절대승리가 벌어져요. 절대가치가 벌어집니다. 그게 뭐냐 하면 상대를 위해서 사랑의 자리를 잡아줄 수 있는 그러한 구형세계가 결국은 절대, 그건 변치 않아요. 하늘이 정한 이상적 표준의 정착지니 만큼 그것이 영원히 변치 않지만, 사람은 그 과정에서 천태만상의 변 화, 논리적인 모든 것을 세웠다 해도 그것이 절대 불변의 기준에 일치 될 수 없어요.
이 동서남북, 하나 둘 셋 넷 다섯 육 점을 중심삼고 칠 점 기준을 맞춰야 이게 올라가더라도 올라가지, 이게 안 되면 갈라져 나가요. 이 게 안 되면 갈라져 나간다구. 그 정착 기지가 안 돼 있는 사실을 발견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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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명령하고 뭐 이래 가지고 중심존재라고 한다는 게 가짜예요. 몇 퍼센트, 백 퍼센트 120, 130퍼센트 넘어서야 영원한 정착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게 13수예요.
13수, 예수님의 제자하고 열두 사도는 13수가 안 됐어요. 중앙수 이게 안 잡혔다구요. 이게 가정이에요. 그렇지요? 횡적인 기준, 횡적은 것은 여자고 종적 기준이 이 사방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대표한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한 점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 기준 되기 때문에 어디 가나 거리가 마찬가지로 여기에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여기에서 올라가서 밀어주면 이렇게 가게 되면 이쪽에 있어서 균형 돼 가지고 같은 백, 전기로 말하면 100볼트면 100볼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올라가게 될 때는 위가 양보해야 되고 내려올 때는 위가 양보 한 것을 돌려줘요.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공기가 높으면 내려오고, 물도 내려오고 채워 줘야 되고, 이쪽이 많으면 채워 주고 균형을 취하고 언제든지 정착, 센 터 포인트는 언제든지 자리잡게 돼요. 그래, 십 자 중심삼고 영원히 그 걸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8단계 전부 다 여기를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믿음도 아니요, 실적 행동도 아니에요. 사랑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 나 중심 포인트, 안착 태평성대, 왕의 권한을 어디든지 다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해방․석방 없이는 사탄의 혈통을, 죄라는 그림자가 없게 되지 않고는 안착할 수 없고 태평성대가 안 나온다. 결론이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선생님이 해방, 석방이라고 하는데 그건 또 뭐예요? 그래, 특사를…. 이번에 특사예요. 축, 특별 특사예요. 그래 가지고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개문 축복 결혼식 이에요. 영원한 세계에 한 번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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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것이 아담 해와 하나지, 두 아담 해와가 뒤집어 박았나? 참부모 중심삼고, 이 어머니도 그렇기 때문에 절대 아버님 중심삼고 나 가야지 자기 색깔이 있다가는 갈라진다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고 갈라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기다릴 수 없다는 거예요. 다시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또 밀어주기 전에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주 장하지 말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순서를 취해서 돌아야지, 단위 6년, 60년, 6백년, 6천년, 6만년 기다리는 놀음을 해야 돼요. 6년이면 천 배 하면 얼마예요? 6 에서 60, 600, 6000이라구요. 영이 셋 해서 천 년을 중심삼고 해결하 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6천년을 넓혀 6수 위에서 엿새면 6개월이면 해결될 것을 그렇게 연장해 가지고…. 거기에서 해결이 안 돼요. 이 중 앙수와 맞출 수 없어요.
6수의 기본을 맞춰 가지고 모두 동서남북 딱 들이맞아 가지고 이 십자까지 갔다 모든 것이 대표했다는 기준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암 만 자기들이 해도 철석같이 조금만 각도가 틀려도 빗물이 들어오고 똥 물이 들어오고 다 그래요. 지구성이 도는데 1년에 한 번씩 1초만 틀려 도 4억 7천만이면 1년 얼마 7개월? 4개월? 효율이, 계산해 봤지? 그 러면 이 모든 구조적 세포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상대를 접할 수 없으니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종횡, 상하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조상과 후손이 이을 핏 줄이 없으면…. 이거 핏줄이에요. 그렇지요? 이건 인연이에요. 인연의 상대가 이것은 물이 동서남북의 물, 어디 물이든지 여기 와서 합해 가 지고 수평이 될 수 있지만 수직에는 그 자리 될 수 없어요.
보라구. 산으로 올라가려면 동물들이 살길은 내려가면 살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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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뜰에서 사람들이, 주인이 사는 거예요. 그러니 동물도 피해가려면 올라가야 되고, 고기들도 피해가려면 사람이 내려오는 것이니 깊은 데로 가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도는 거예요. 도는 환경을 달리 하지 않으면 적자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른 데 있더라도 상하․전후․좌우가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데나 가도 그것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어디든지 내가 마음을 맞춰서 상대를 만들 수 있는 자리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론적 결론 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망상이 아니에 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그렇게 믿었어요? 얼렁뚱땅…. 소리가 안 나 가지고, 발전소 같은 데 찾아가면 36만 킬로와트의 전압을 발송 하는데 도는 그 휠이 말이에요, 돌지 않는 것같이 보여요. 그러나 손톱 을 대 보면 불이 난다구요. 보이지 않게끔 움직여야 된다구요. 소리가 나면 안 돼요.
여러분 생활에 소리 나나, 안 나나? 양창식, 소리나, 안 나? 얼마나 이 각도가 쭈글쭈글하면 소리가 얼마나 커요? 사이렌 소리가 나는 거 라구요, 그게. 그래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천국이 도망 안 갈 수 없어 요. 파괴되니까, 소멸하니까. 그러니까 위하는, 보다 위하겠다는 소리 를 찾아가 그 길을 따라가기 전에는 자기가 현재 입장에 소리 안 나는 자리는 영원히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선생님이 일본 말로 뽕꾸라가 아니에요. 무식한 사람이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또 선생님 얘기가 나가는 것이 틀리게 되면 햇빛이 남쪽으로 뜨고 서쪽으로 뜨고 그래요. 그걸 알아요. 그러면 내가 맞춰야 돼요. 그걸 자기가 조정 못 하지? 하늘이 남쪽도 가지, 서쪽도 가고 동서남북, 북쪽에도 갈 수 있고 남쪽에도 갈 수 있고 동쪽에도 갈 수 있지요? 중앙에도 가고. 어디 가든지 맞춰 가 지고 원점을 맞출 수 있는데, 하나님이 맞춰 주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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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맞춰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잔소리 말고 실천해, 이 자식들아!
양창식!「예.」잔소리 말고 실천해. 무슨 구구한 말이 많아? 묻긴 뭘 물어? 이미 다 설명했는데 그렇게 행할 뿐이지. 묻기는 자기 변명을 할 수 있는 자리, 그림자가 있어 가지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구멍을 찾기 위해서라구요. 묻긴 뭘 물어? 아, 눈을 매일같이 뜨게 될 때 물어 보고 뜨나? 깜박깜박하는 것을 물어보고 떠? 숨쉬는 것을 물어보고 쉬 나? 자연인데. 마찬가지예요. 자연 이치로 들이 맞아야 되는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휙!(휘파람을 부심)
형진! 뭘 해? 새벽에 일어나지 않고 여기 훈독회에 졸면 안 된다구. 중요한 얘기를 해 주는 거야. 알겠나? 효율이!「예.」생각해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하나님이 북쪽이라면 북쪽을 중심삼고 대우주가 그 중심이 어디 가 머물든 그곳이 본부예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본부 될 수 없게 된다면 그 세상은 불안정한 세상이고 그 가르침은 불완전 한 가르침이었다 그거예요. 그가 말하는 신앙심, 사랑심, 복종심은 전부 다 갈래갈래 하나 안 된, 세 분파로 돼 있기 때문에 자동적 결론이 갈라진다는 논리가 나와요. 영원해야 돼요, 영원. 알겠어요? 작은 데서 큰 데.
절대신앙 위에 선, 앉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탄식을 해요. 만물이 탄식을 하는 데는 백두산 꼭대기만 탄식하는 줄 알아요? 바다 밑이나 모든 것이 전부 탄식을 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탄식이라는 것이 한계권 상한선, 한계권을 극복하고 초월해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 이번에 축복가정 정리라는 말을 하고, 일체 통일을 말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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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자리까지 나온 거예요. 해방, 석방 일체니까 전부 다 부정해야지요? 그래, 해방, 석방시대…. 그러니까 하나님이 ‘ 귀 이(耳)’ 자, 이걸 따 버리면 ‘ 눈 목(目)’ 자가 돼요. 귀와 눈과 입이 왕 되는 것이 거룩 한 성(聖)이 돼요. 그렇잖아요? 귀 이 자 이렇게 따 버리면 눈 목 자 고, ‘ 입 구(口)’ 자를 따 버리면 우주가 된다구요. 그것이 왕이에요, 왕. 그래야 왕이 된다는 거예요.
입, 귀, 눈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콧구멍도 그렇고, 전부 두 구멍이지요? 눈도 두 구멍이고 입도 두 조각이에요. 코도 두 조각이에요. 콧구멍. 원형으로 다 돼 있다구요. 콧구멍만이 한데 붙어 가지고 원형 이 둘이 돼 있지요? 들여다보이지요? 왼 귀하고 오른 귀를 한데 볼 수 없어요. 입도 두 입이 아니에요. 눈도 굴 구멍이 돼 가지고 올라가지 않아요. 횡적으로 돼 있어요. 횡적 상대를 찾기 위해서 눈이 깜박거리 고 모가지까지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것(코)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코를 풀 때 코는 훅 불면 발등상에 떨어져요. 침을 뱉으면 저 목표물에 떨어져요. 달라요. 인간 구조적 내용이 천지조화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게끔 다 분배돼 있고, 작동하는 것이 임시적이 아니라 영원을 근거로 해 가지고 작동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 속성이 뭐냐? 사랑의 절대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논거 밑에서 모든 것을 측정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에는 절대사랑 외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유일적인 절대성, 불변적인 절대성, 영원한 절 대성, 절대 결론의 가치관의 동질, 해방적 기반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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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선생님이 말한 것이 7월 달의 10일은 구약시대, 8월 달의 10일은 신약시대, 20일은 성약시대, 성약시대를 넘었으니 제3차 이스라엘 국이 없어서 제4차 이스라엘 국가, 제4차 천일국이 합하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해양 환원, 육지 환원, 피조세계, 창조세계 환원, 나중에 심정세계는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말했어요. 4차만에 비로소 하나 돼 가지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 없이 제4차 심정권 환원이라는 얘기를 했겠나? 맞지요? 지금 맞나, 안 맞나? 맞아, 안 맞아? 북극에 돌아와서 딱! 끝나지. 북극성이 종횡의 맨 꼭대기 돼 있어요.
자!『종적 참부모인 하나님하고 횡적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 사랑이 없는 곳에서 비로소 주체성을 지니니까 사랑을 찾고자 하면 영에서부 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기원을 무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참사랑의 존재의 기원은 사탄세계 문화권에 살고 있는 오만가지인 세계에 있어서 그 출발 기점을 인정할 수 있나? 참사랑이 아니니까 전 부 다 부정하고, 완전 부정하고 없어진 자리, 부정만 해서 상대가 남으 면 안 돼요. 상대까지도 없어진 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1차 부정, 2차 부정, 3차 부정,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꼭대기 부정, 중간도 이거 다 부정해야 돌아가는 거예요. 완전부정 이 그래요. 6수를 넘어서야 돼요. 안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 3단계 중심삼고 다 넘어서야 될 것 아니에요? 6수를 넘어서야 날 것 아니에 요? 이걸 갖다 세운 것이 7수예요.
여기 들어가 가지고 이걸 세워 가지고 여기서 잘라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가 가지고 선천시대 부정하고 후천시대 새로운 정착시대로 가 기 때문에 이렇게 외로 돌던 것을 바로 돌아요. 잘라 버리고 이 중심 을 절대시하던 중심을 하늘 땅 앞에 내가 다시 찾아 세워야 돌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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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어요.
그래, 탕감복귀해 자기의 출발할 수 있는 완전 부정 기반을 잡아 가지고 자리에 서야 완전 부정이 비로소 완전 믿음의 돛대 되고, 사랑의 돛대 되고, 절대 복종의 정착지가 되고 안착 태평성대가 태평 일대, 개 인완성, 가정완성, 이렇게 된다구. 성대는 하늘땅의 왕권시대를 말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고는 어디 해방 길이 없어요. 해방을 어디에서 해방하겠나? 이론적으로 어디에? 아, 이렇게 되고 세계가 반대로 돌던 것이 잘 라 버리지 않고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되려면 여기 있던 것이 이 반대로 세계 중심에서 부정해서 잘라 버리고 여기에 중심, 개인시대, 가정시대, 민족, 국가시대, 초세계적 중심삼아 가지고 잘라 버려야지, 이 기준만 하게 되면 복귀 안 되는 거예요. 10분의 1, 100분의 1도 안 되는 것까지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정착해야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사랑의 출발, 원소 본질과 마찬가지 지은 모든 것 개념이 없어요. 뿌리 도 없고 줄기도 없고 순도 없고, 가지 개념도 없고, 꽃과 열매 개념이 없는 거예요.
그 자리에 돌아가 가지고 새로이 참사랑, 참생명의 혈통을 연결해서 그것을 이어서 심어 가지고 커 가지고 꽃 피워 가지고 열매를 거둬야 할 역사 과정의 진전적 나날이 계속되지 않고는 나의 완성과는 관계없 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라구요.
그래, 놀고프면 놀고 자기 쉬고프면 쉬고, 하루 24시간 ‘ 아이고, 나 16시간만 하면 됐지.’ 할 수 있어요? 다 놀려고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멸망한다는 거예요. 강제로 그저 모양만 컸지만 가운데는 텅 빈 거예요.
세상이 텅 비어 있잖아요? 참사랑이 어디 있고 참 실체가 어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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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적인 쌍쌍제도 중심삼고 일체화된 자리에 선 종적인 이상, 높아질 수 있는 이상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평평으로써 망하게 돼 있고, 떨어져 나가 가지고 상대도 부정하게 됐어요.
자, 여자가 싫다고 해 가지고 호모가 뭐야? 무슨 남자 남자, 여자 여자가 결혼을 해? 사랑의 의의가 어디 있어요? 그것이 무슨 뭐 이 땅 위에 주인이 되겠다고? 주인이 그런 주인이야? 지구성이 깨져 나가요. 전부 다 분화된다는 거지요.
그런 것을 이론 타당하게 어느 면에서도 그것이 이론적 방어선을 만들어 놓고 내가 영원히 깜깜한 재밤이라도, 영어 밤중에도 정오정착의 그 기점 위에 맨 꼭대기 위에 있으니 나는 그림자 자리에 있지만 내적 으로는 밝아 다 보인다는 거예요. 틀린 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요란하게 하더라도 내 갈 길을 알고, 밤중에라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걸어나온 걸 보라구요. 때를 어쩌면 그렇게 잘 캐 치하지요? 지금 전환시기 아니에요? 바로 그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본부 철회예요. 블루 카드, 핑크 카드, 블랙 카드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라고 그랬지요? 구약시대는 동물까 지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창조의 복귀기대섭리에도 못 들어가요.
그래서 출발 기점을 바로 하지 않으면 과정과 방향이, 방향과 목적 이 출발 기점에 틀리면, 이렇게 가야 하는데 조금만 틀리면 이렇게 가 는 거예요.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절대사랑의 방향성, 절대 정착 기지가 어디라는 것을, 8단계를 잡았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게 또 돼 있어요.
그런 면에 어떻게 돼서 지금 현재 붕 떠서 선생님의 일생 동안, 하 나님은 몇천년 돌아와 가지고 현재에 와 가지고 개인 마음세계와 몸 세계, 문화적 생활, 이상적인 생활권에 그것이 딱 정착돼 가지고 사방 으로 딱 들어와 한꺼번에 휙 돌때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해방 정착 시대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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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도 지금 생각하는 것이 간격이 많고 틈이 많지? 사탄이가 주먹을 들여놓아도 모르잖아. 그렇기 때문에 지시를 했어도 자꾸 물어봐. 어제 저녁에도 내가 얘기했구만. 부시를 잡아다가 한국에 지금 우리 하는 데 있어서 간판을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도 각도가 틀린 것은, 다 안 됐으니 각도가 틀려도 괜찮아요. 요기에 딱딱 갖다 맞추면 되는 거 예요.
그래, 소련과 중국이 하나 안 돼 있고, 중국과 미국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천사장세계도 세 편이 갈라져 있어요. 안 그래요? 미국 중심삼 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일본까지 해와국가까지도 하나돼야 돼요. 그 래, 해와국가가 일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영향 주기 위해서는 여 자들 중심삼고 일체화 운동하는 것은 나밖에 없잖아요? 다른 체제가 있어요? 있어, 없어?
선생님 말 들으면 여자가 국회의원 3분의 2가 돼야 돼요. 거기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껍데기를 벗겨버려요. 딱 째 버려요. 째 버려 가지고 뼈, 살을 갖다가 심어야 된다구요. 뭐 미국 상원의원이라고 나 관심 없어요. 원수를 소화하기 위해 나왔지.
한국도 그래요. 노 정권이 김정일이 동생 정권이에요? 하나 안 돼요. 박 대통령 시대에, 박 대통령 형님이 빨갱이 중에 빨갱이예요. 그래, 이북의 김정일이하고 하나 안 돼요. 상하관계가 뒤집어지는데. 위에 가야 할 것이 하늘 편인데 아래 가서 머물러서는 안 돼요. 뒤집어져 반 대하게 돼 있지. 안 그래요?
3분의 2는 반대하면 3분의 1은 환영하겠다는 입장에 있어요. 소 생․장성․완성! 타락 후 복귀노정도 소생, 장성은 사탄권이지만 33퍼 센트는 하늘이 소유하기 때문에 제1차, 제2차, 제3차 모든 전쟁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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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예수도 33세에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았다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 좌익이 이기고 유물론자들이 이기고 물질적인 모든 세계 제패를 한 독재체제도 40퍼센트를 못 넘어가요. 33퍼센트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물이 쏟아지면, 그 안에 담았던 것이 비게 되면 휙 날아가 버려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사상적 면에서도 소련이 33퍼센트 이상까지 가 다 다 쏟아내 가지고 뒤처리를 못 해요. 뒤로 돌아서니 앉을 자리가 없어요. 나라도 없어졌고 지금까지 소련의 기독교문화권 희랍정교 연 장한 그 기반도 다 없어졌어요. 어디 가 설 거예요? 그러니 자폭해야 돼요.
다 깨져 가지고 뿌레기서부터 순까지 자폭했는데 또 살아나겠다고? 그 몸뚱이가 살아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지, 이제 썩어 가지고 사체더 미가 되면 구더기 판밖에 안 돼요. 구더기는 뭐냐 하면 사체 전부의 모양도 없이 갉아먹고 자체도 날아가지 못하게 되면 죽는다는 거예요. 성충이 날아갈 수 없어요.
그래, 공산주의 유니온(union 노동조합)이라는 것이 앞으로 날아갈 데가 없어요. 다 몸뚱이 깎아 먹어요.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해머하고 낫하고 잘라 버려 가지고 두드려 부수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왕 돼 먹겠다는 것입니다. 종새끼, 사탄이가 대가리를 까 부수고 발이 대가리 되겠다는 그게 유물론 아니에요? 땅이 하늘을 부 정하는 것입니다. 그게 남아질 수 없어요.
공산주의가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상주의(空想主義)라구요. 빈 주의예요, 빈 주의. 무슨 공적인 생산이 있어요? 공상, 공상주의예요. 없어 진다는 말이라구요. 나라 다 깨쳐 버리지 않았어요? 그런 걸 또다시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잘라서 불쏘시개 하면 잘 붙지. 알겠어요? 우리 가 한 번만 강의하게 되면 세 시간 내에 휙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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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중고등학교 교육하라는데 왜 안 해? 너희들 젊은 놈들 전부 다. 워싱턴, 뉴욕, 그다음에는 보스턴, 그다음에 볼티모어예요. 동서남 북 중심삼은 도시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봉사단체, 서비스 포 피스 (SFP) 가지고 안 돼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교육을 안 해 잃어버렸어요. 형님은 동생, 동생은 형님, 아버지는 아내, 아들딸을 교육해야 돼요. 교육이 하나의 갈 길이지 둘이 아니에요. 그걸 심어 주지 못하면 싸움하다 먼저 죽어요. 죽다가 구더기한테 자 기 뼈를 녹여 주고 골수까지 빨아 가지고 재생의 기반이 없이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심각해요.
지금 통일사상, 브리지포트의 연구소 무슨 소 다 있더라도 뭘 해요? 교육 못 하는 것 갖고. 순이 나오지 않고 가지가 안 되고 향기 피우고 꽃 피워 가지고도 열매가 없는데, 월급 타먹는 구더기 패들이 다 돼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싹 쓸어야 되겠다는 거지.
거둘 게 뭐냐 그거예요. 양창식이 거둘 게 뭐고 박상권이 거둘 게 뭐고, 그다음에는 누군가? 석준호가 거둘 게 뭐냐? 보게 되면 끝에 가 가지고 자기 앞에 세우는 것을 싫어하고 다 싸움판이 계속될 수 있는 길이 완연히 보여서는 안 돼요. 자기 자리를 내놓고, 아침이 됐으면 나 는 잘 자리에 찾아 들어가야 된다구요, 밤새웠으니까. 그런 완전 양보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다 주지 못해요.
너희들이 다 그렇지? ‘ 나는 어디 대학원 나왔는데, 내가 이렇게 안 되지.’ 그런 생각을 해요. 똥개 같은 생각이에요.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대학원이 아니라 박사 코스 이상의 하나님 대신자가 됐는데 대신자 대 우받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대신자는 죽어 가는 것까지 살 려 줘서 살아나서 대신자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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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세울 때까지 수고한 것을 찾겠다고 하던 하나님 자리에 대신 설 수 있어야 3대의 안정 기반이, 석방 세계를 통해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왕권의 행차, 행렬이 환영받는 거예요. 심각해요. 그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뉘시깔, 코, 입, 4관 이마때기 이게 다 뭘 하는 거야? 거울을 볼 때 잘생겼다고 하고, 똥 같은 화장술 해 가지고 주름살을 없애야 되겠다, 뭐 뼈다귀가 나왔으니 정형하자, 그런 것들을 볼 때 말이에요. 우리 며 느리 가운데도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런 놀음을 하더라구. 뭘 하려 고? 참사랑을 가졌으면 남편이 뒷골로 흘러갔더라도 나일론 줄 가지고 찾아올 텐데. 순박하지 않고 가상적인 무엇 가지고 남편 중심삼아 가지고…. 나 그런 것을 싫어해요. 안팎이 순수해야 돼요.
그래,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너희들을 선생님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모르지? 양창식이면 양창식이를 보는 데는 아래 위, 상중하 하 게 되면 중으로 보고 있느냐, 상에서부터 상중하 연결시켜 탕감복귀 완성한 자리에 보느냐? 새로운 차원의 완성 자리를 볼 수 없어요. 자 기 자신이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높았으면 자기는 어두운 재밤중 에 그 초점을 맞춰야 돼요. 대낮의 발판이 돼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안 돼 이것이 틀리면 전부 다 깨져 나가요.
원리원칙이라는 것은 하나의 모습으로 있어야 되고 하나의 방향이고 하나의 동기와 결과지, 동기와 결과가 다 그렇지, 그거 그릇되게 되면 다 깨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밤중에 온유겸손하라는 거 예요. 높은 자리를 차지하면 맨 밑창 깊은 데가, 태평양 물 가운데 흐 르던 모든 물건들은 태평양 제일 깊은 데 가 가지고 완전히 물과 같이 돼 가지고 다시 흘러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존재가 없어져요.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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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을 지녀 가지고 가라앉으면 물과 같이 흘러가지만, 그 소질이 안 될 때는 거기에서 없어져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깊은 데 가 가지고 본질적 요소로 흘러 가지고 우주와도 영원히 줄 수 있는 모습이 없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염전에서 바닷물 중심삼고 아무리 물이 흘러 오더라도 소화하는 거예요. 염도가 높게 되면 모든 전부가 썩지 못해 요.
여러분이 그런 절대…. 염수라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에요. 어린애들도, 양수라는 것은 소금물이에요. 주사약도 피로할 때, 물이 다 없을 때 뭐라고 그러나? 피곤하게 되면 뭐라고 그래? 뭣이 없어진다고 그래 요?「탈수….」탈수가 됐다고 한다구요. 탈수된다면 소금물을 주사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박상권이 소금물 먹기 운동을 하더니 이제는 그만뒀나? 와서는 얘기도 안 해.「먹습니다.」지금도 먹어?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그렇기 때 문에 담수를 말하자면 담수 뿌레기는 소금물이에요. 바다로 가야 돼요. 고기도 새끼치려면 바다 가야 돼요. 동물들도 봄이 오게 된다면 염전 으로 가요. 동물들이 그 맛 보고야 새끼 치는 거예요. 거기에 비준이 안 되면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여러분, 키스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침이 짭짤해요, 달아요, 어드래요? 소금기가 있겠나, 없겠나? 36도, 37도 온도라는 것이 탄화 작용 해야 돼요. 불탈 수 있는 뭣이 있어야 돼요. 그게 소금을 녹여낸다는 거예요, 같은 온도로써. 그것이 분해돼 가지고 사지백체에 공급할 수 있는 물과 염도가 비준된, 근본 거기에서 생명이 생겨나도 말이에요, 그 자리에 화합돼야만 건강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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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요즘 소금물, 염도를 맞춰야 건강하다고 야단하지요? 염도가 아니고 물 도수, 정수도를 맞춰야 건강하다는 그런 때가 올 거예요. 순 전한 물, 순전한 공기! 순전한 것이 그다음에 영양 토질이에요. 토질이 영양소 아니에요? 풀이 전부 다 거기서 나 가지고, 그걸 잘라먹고 사 는 거라구요.
그래, 먹는 데는 내가 위해서 먹어야지, 나를 위하라고 먹는 것은 이중적인 살인자예요. 먹는 것도 영양으로 커 가지고 큰 것을 위하려 고 해야 동물세계가 작은 것이 희생하는 원칙에 보조를 맞춤으로 그 파장 물결이 맞기 때문에 영존할 수 있는 거예요. 틀려지면 없어지는 거지요. 안 그래요? 암만 생각해도 다른 길이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름 될 때는 짜게 먹고, 겨울 될 때는 심심 하게 먹으면 건강을 잘 유지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 여름 에 그러냐? 염분을 많이 발산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짜게 먹어야 돼요. 언제나 같이 먹게 되면 겨울이 되면 어떡해요? 겨울에는 염분이 많아요. 안 그래요? 땀을 안 흘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는 그야말로 맑은 물을, 염분 없는 맑은 물을 많이 마시면서, 물을 많이 먹어 가지고 염분의 도수를 작은 것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균형을 취해서 정수를 많이 마셔야 된다 그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추울 때는 더운물을 마셔요. 반대 아니에요? 더울 때 는? 그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염수, 그다음에 정수도 마찬가지예요. 균형을 취하자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여름 때는 젊었을 때는 물을 많이 마셨지만, 나이 많아서는 물을 안 마셔요. 일부러 그래요. 물을 갖다 놓더라도 내가 밤 에도 물을 안 먹고 자는 거예요. 물을 안 먹고 자게 된다면 나이 많으 면 수분이 말라 가지고 혀를 보면 침이 안 나와요. 어떻게 침이 계속 할 수 있게끔 유지하느냐 그거예요. 물을 먹어 가지고 침이 나오게 하 지 않고 안 먹더라도 침을 낼 수 있는, 입이 안 마를 수 있는 이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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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서면 건강유지, 균형에 있어서 탈락하지 않는 균형권 내에, 운동권 내에 존속한다고 생각을 해요.
선생님은 운동도 그래요, 운동. 과격한 운동을 하면 소모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그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늙으면 다리가 힘 이 없어요. 다리가 힘이 없으니 이 한 단계 무릎을 구부리고 올라갈 수 없어요. 무슨 운동을 하는지 알아요? 우리 형진이도 아버지 운동 따라한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안 가르쳐 주니까. 따라하 다가도 그만두고 다 그래요.
형진이, 아빠가 운동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푸는 운동이야. 안마와 마찬가지예요. 안마와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운동하는 게 뭐냐 하면 책상을 붙들고 운동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는데, 운동이 절대 필요하다구. 쭈욱 이렇게 펴 는 거예요. 딱 펴게 된다면 뒤에 힘줄이 생겨요. 해 보라구. 이게 여기 하면 이렇게 된다구요. 쭈욱 갔다가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이것을 중 심삼고 헤기게(팽팽하게) 한 이것을 버티면서 여기에 힘을 주는 거예 요. 그래 놓고 여기에 받고, 이놈의 다리를 들려면 이것이 여기에서 이 렇게 되니 이렇게 된 것이 드는 거예요, 자기 본연의 자리에.
헤긴다구. 또 그러면 이 몸뚱이를 이렇게 균형을 취해 줘야 돼요. 그 운동을 많이 원리 숫자 하는 거예요. 그것도 바꿔 가지고 한다구요. 그다음에 이것 했으면 균형을 잡아줘야 돼요. 이걸 바꿔 가지고 이거 하는 거예요, 수직으로 할 수 있게. 이거 안 하면 치우치기 쉬워요. 그 런 운동을 해요, 균형을 취하는 운동.
오늘 아침에 훈독회 하는데 운동을 교시해 가지고…. 눈도 그래요, 눈도. 눈도 물이 좋은 거예요, 물이. 소금물이 아닌 맑은 물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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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눈을 소제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 구석까지 해 가지고 물이 완전히 세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코 중심삼고 물로…. 물이 좋은 것이 코딱지도 녹여요. 해 보라구. 굳었던 것을 이렇게 해서 해 놓고 세수하고 나면 다 물렁 물렁하게 돼서 쭈욱 이렇게 해서 ‘ 흥!’ 하면 떨어져 나가요. 코 소제하 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그다음에는 목 소제는, 이렇게 호흡하는데 호흡 박자가 틀리게 되면 물이 다 안 나온다구요. 아아 후우, 물 마실 때는 반대로 하는 거예요. 하아아, 후우우 소제하는 거예요. 그래, 갈아치우는 거예요. 맨 처음에 침 뱉을 때는 가래침이 색깔 있지만 세 번만 하게 되면 색깔 없는 가 래침, 침 같은 가래침이 되어 소제가 된다는 거예요.
변소 가서도 운동해요. 소변 볼 때 젊었을 때는 힘을 안 줘도 쏴악 나오지요? 늙을 때는 힘줘야 돼요. 점점 늙으면 힘을 딱 해 가지고 숨 을 쉬어 가지고 쏴악 쏴 버려야 돼요. 힘 안 주고 흘러가려고 하던 것 이 다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어머니가 당뇨 있다고 하지만 당뇨 있으면서도 쓰러지지 않아요. 당뇨는 당분이 없어지면 쓰러지거든요. 그거 안 쓰러져요. 그 렇기 때문에 딱 해 가지고 한계선까지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 는 가거든요. 그러니 70퍼센트로 내려오려면 여력이, 나이 더 먹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쓰러지지 않는다구요.
그래, 정신적인 균형이 절대 필요한 걸 알아야 돼요. 내 손이, 이 손이 아프다구요. 이게 이렇게 안 돼요. 안 되지만, 점점점 이게 어제보 다 이리 해 가지고 하려면 여기를 풀어서는 안 돼요. 여기서부터 풀어야 돼요. 여기 다음에 삥, 여기 힘줄 작용해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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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누르면 여기 가운데 그걸 풀어야 돼요. 내려오면서 풀고 내려오면서 맨 나중에는 여기 와서 여기만큼 풀어야 돼요. 풀어 주고 나중에는 이걸 풀어야 된다구요. 맺혔으면 맺힌 걸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려면 아파요. 여기까지 닿고 ‘삐!’온다는 거지. 그걸 어떻게 하느냐? 아픈 데는 다른 데서 찾아야 돼요. 딱 여기 오게 되면 아픈 데 중심삼고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 균형이 안 잡히면 병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길을 나서더라도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할 연령이에요. 내려올 때도 내가 어머니 한테, 데스리(てすり 난간) 올라가는 데는 계단이 있잖아요. 데스리를 잡고는, 데스리를 잡는 데는 이것을 그냥 그대로 잡으면 균형적으로 안 맞아요. 딱 발을 이용해 한 단계 내려섰는데도 아무 힘 안 들고 아 래로 내려섰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그냥 이것이 이렇게 되려면 이렇게 가려면 여기에 힘 받는 거예요. 이쪽에 힘이 돼야 옮길 텐데, 그럴 때는 어떻게 되느 냐 하면 여기 있는 다리를 그냥 그대로 여기 가는 거예요. 벌려 가지 고 쓰윽 이쪽을 밟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쪽은 이렇게 돼 있고 이쪽 은 아래에 올라가 있다구. 그러면 또 옮겨 가지고 이것은 본연의 자리 에 와 가지고 같이 했다가, 이러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예요.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왜? 가중된 이 균형의 힘이 가중되잖아요? 밸런스를 취해 주는 거예 요. 나이 많은데, 운동할 때도 말이에요, 아침에 운동하려고 서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발에 힘이 없어져 이렇게 돼요. 나이 많으면 그래요. 앞 으로 자꾸 이러는 거라구. 발가락이 얼마나 귀중한지 몰라요. 발에 힘 을 가중시켜 가지고 설 때 벌써 아래에다 힘을 주고 해야지, 힘 안 주 면 이렇게 돼요, 앞에 붙들어야 돼요.
그래, 지팡이가 필요하고 사람이 부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나이 많으면 뒤에다 힘주지 말고 앞 발가락에 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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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균형을 취해야 하는 것이 이론적인 타당한 원리예요.
지금 내가 치료하는 것도 그래요. 엄마는 모르지만 그런 치료를 해요. 지금 어떤 컨디션이고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어머니는 언제나 아 버님이 걷지 않는다고…. 내가 이제 조금만 지나면 어머니가 날 못 따 라다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 그걸 왜 잔소리를 자꾸 해? 이렇게 해라. 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여기 밥알이 묻었으니 손수 건을 갖다가 씻어 줘요. 맛을 다 잡아먹어요.
그러고 나서는 한 가지 반찬을 취해 먹는데, 그러고 나서는 말이에요, 싹 대 가지고 맛이 떠나 가지고 제2의 맛을 어떻게 찾아요? 점점 작아져요. 몇 숟가락 못 먹어요.
「골고루 먹어야지, 어떻게 하나만 먹어요? (어머니)」하나만 먹는 것이 몸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맛있거든. 그래, 다른 것을 안 먹어 요. 한두 가지, 세 가지 것은 필요 없어요. 딱 그것만 먹어요. 맛이 있 어야 돼요.
그래, 우리 이스트 가든에 김치 맛은 거기에 습관이 돼 있어요. 누가 만들어도 그 김치 맛을 언제든지 먹게 된다면 배고플 때도 한 그릇 먹어요. 참 이상하지. 무슨 뭐 오만 가지 반찬이 필요 없어요. 아, 맛 있는 것 상대가 한꺼번에 셋, 넷 될 수 있어요? 상대가 그 하나 하나 상대해야지. 하나 가지고 먹게 되면 밥 한끼 맛을 맞아 가지고 먹지 못하는 사람이 밥을 영원히 어떻게 먹겠나? 춘하추동 계절 따라 달라 지는 거예요.
고기도 그래요. 고기도 맛있다고 해서 언제나 조기만 먹을 수 없어요. 조기 먹던 것을 먹으려면 넘어가지 않아요. 싫어요. 다른 고기를 먹어야지요. 그래, 다른 고기를 찾으면 말이에요, 밥을 다 먹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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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가져와 먹게 되는 거예요. 맛있게 먹는 것이 건강해요. 맛있게 먹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도 몇 달 동안 쌈만 싸먹었지요? 그 야 채의 맛, 생생한 맛, 오이 같은 것은 옛날에 내가 어렸을 때 따먹을 것 없으니까 오이 따먹던 그 세계에 씽 돌아가요. 어렸을 때는 조그만 오 이를 따먹고, 연령이 좀 더 돼 가지고 20대는 다르고, 그다음에 30대 는 씨가 있어야 맛이 있어요. 씨까지 깨물어야 맛이 있더라구. 그 맛을 어떻게, 오이 한 가지가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가지고 영양소 내용의 원 소가 달라진 그 맛을 감별할 줄 알아야 돼요. 한 맛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팔도강산 여행 가게 되면, 여름 가게 되면 수박, 그다음에 참외, 남방 지방에 가게 된다면 파파야를 매일 줘요. 수박, 야자수, 어딜 가나 그걸 주니 지치지요. 그건 보기도 싫은 데도 자꾸 갖다 놓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선생님이 얼마나 예민하게. 조금만 기후가 1도만 차이가 나도 재채기 나와요. 그렇게 되면 물을 갖다가 여기 식도까지 풀어 줘야 돼요. 그게 약이에요. 무슨 약을 먹어도 안 들어요. 더운 걸 해 가지고 차게 해서라도 공기 쐬어 가지고 이러고야 풀리지. 재채기 나는데 약 암만 먹어도 안 낫는다구. 그걸 풀어 줘야 돼요.
세상의 이치가 화합이라는 거지요. 참사랑의 화합 통일은 뭐라구요? 절대이상 가정의 뭐라구요? 절대 가치관이다. 그 말이 맞아요. 완전 화합 할 수 있는 사랑만이…. 위할 수 있는 데서 화합하니 얼마나 행복해요? 위해 달라고 하면 화합하기가 얼마나…. 없어요. 화합 통일이 없어요.
위해 주는 데 있어서 그 위해 주는 그 상대가, 나중에 사랑의 왕좌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나 혼자는 결정을 못 하는데 그 자리를 결 정해 주는 것이 사랑의 상대라구요. 아내라든가, 아버지 앞에 자식이라 든가 상대적 관계예요. 절대 가치관이 거기에 있어요. 상대와 하나되는 사랑에 동참, 합해 가지고 주인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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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절대가치관이 정착할 기지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5월 22일 날 발표했어요. 비로소 처음으로 발표한 거라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 효율이?「그러셨습니다.」절대가치관을 곽정환이한 테 얘기하라니까 빙빙 돌지 그 결론을 못 잡더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 버지가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 찾는 것은 아들을 낳는 그 시간에 찾는 거예요. ‘ 응아!’ 하면 벌써 어머니는 자식을 미워하려도 미워할 수 없 고, 뱃속에 다시 넣고 또다시 삼키더라도 걸림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일체예요, 일체. 통일이 되는 거예요, 그게.
화합 통일은 뭐라구요? 변함이 없이 영원히 변치는 절대가치관이 된다 그 말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가 왜 절대신앙이냐? 사 랑의 자리를 잡아줄 수 있는 요소, 분자, 모든 전부는, 나를 사랑의 주 인 자리에 안착시킬 수 있는 그 대상의 존재가 절대신앙의 표준이요, 절대사랑의 표준이에요. 그것을 하려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대우주까 지도 관계를 맺지 않으면 불가피한 것이다.
그 위에 모든 존재가 있으니 내가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해 줘야 화동하고, 거기는 기쁨이 나오고 노래가 나오고 시가 나오고 장편소설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상대가 없으면 이상이니 예술이니 기쁨이 있을 수 없어요. 사랑의 자리를 잡아주는 상대가 없으면 그건 불행한 것이고 언제나 파 괴적 위험 첨단에 서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거예요. 안심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자유도 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고, 행복도 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고, 이상도 사랑 가운데서, 생사지권도 참사랑 가운데 있는 것이지 그 가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렇게 산 사람은 일생 동안 병도 안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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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극복해 살 수 있다 하는 결론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선생님을 점점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사랑하니까 자기 좋다는 약들은, 약봉지는 어머니한테 전부 다 보내 가지고 약장에 약이 점점 많 아져요. 문선명, 엠 에스 엠(MSM) 그런 약이 있더라구. ‘ 이놈의 자식 문 총재 이름을 따다 짓지 않았나?’ 해서 기분이 얼마나…. 왜 웃어?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이라는 말이 어디든지 간판 붙지요? 도적놈의 새 끼들이 간판 붙이고 피난처로 삼고 통일교회 망치기 위한 복병들이 숨 어 가지고 공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도 그렇게 해 가지고 원수를 때려잡기 위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그거 있지? 엠 에스 엠. 문선명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요. 나, 그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거 누가 만들었는지 조사하려고 했어요. 그거 알았댔자 때려죽일 수도 없고 말이에요, 에라 모른 척하고. 똥을 누는 데 고추를 많이 먹었으니 매워 가지고 안 눌까 하다, ‘ 에이, 죽자.’ 하 고 쏴 버려야 그것이 해소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굳은 똥, 매운 똥 싸기 거북하지요? 하고 나서도 항문이 부은 것 같고 말이에요. 얼 마나 기분이 나빠요? 그래도 매운 것을 먹어야 돼요. 자극이 되거든요. 졸던 세포가 일어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면 기합을 줘야 돼요. 기합이 나쁜 게 아니에요. 욕이 나쁜 게 아니에요. 욕 자 갖다 붙인 것이 무엇이에요? 나쁜 것하고, 그다음에는 목욕, 씻는 것이 욕 자가 붙어요. 그래, 욕이 라는 것은 세뇌할 수 있는 말이에요, 본연의 기준에 갖다 접붙일 수 있는 방편적 뭐라고 할까, 행동이다. 그건 나쁜 것이 아니고 그걸 소화 하게 되면 내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서양에는 아이들을 무슨 왕같이 모셔요. 아이들을 왕같이 모시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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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안 해야 돼요. 왕이 돼 가지고 왕같이 모셔야지. 그러니까 아이들이 전부 다 주인이 없어요. 왕 같은 생각에 아버지도 내 심부름꾼, 어 머니도 내 심부름꾼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안 되면 집 나가고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시 분석해 가지고 자기들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자체 해결해 가지고 자체 정착할 수 있는 주체성을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것이, 아무리 교육을 하더라도 부모가 잘못되고 환경이 잘못되면 불가 능한 거예요.
별동부대, 산중수도가 필요하고, 편안한, 무섭지 않은 곳에 살려고 하지만 무서운 데 가서 정성들여야 돼요. 산중 호랑이 굴 앞에 가서 기도해 보라구요. 장난 기도를 못 해요. 죽지 않으면 살 방법밖에 없어 요. 살 방법은 내가 거기에 갖출 수 있는 대비해 가지고 기도해야지, 그렇지 않았다가는 호랑이한테…. 호랑이가 매일같이 문턱에 와 있으 면 그거 잡아먹지 호랑이가 무슨 뭐 먹이 안 찾아가요. 호랑이는 이슬 있는 데를 제일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산꼭대기 바위만 찾아다녀요. 그래, 털에 알록달록한 그것이 아름다운 거거든요. 공작새도 마찬가 지예요. 공작새는 습기 있는 데 절대 가서 날개를 안 펴요. 모래 많은 데 있어 가지고 햇빛이 나 가지고 반사해 습기를 발산할 수 있는 데
가서 빙빙 돌고 다 그렇지요.
다 자연이 자기의 보호의 원칙이 각양 색색 다 있기 때문에 인간의 소질을 따라 가지고 상대를 대하라고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잎도 다 다르고 향도 다 다르고 모양도 다 다르고 그런 것 아니에요? 짐승도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거 내가 훈독회 방해꾼이구만. 다음에 또 계속하자. 몇 페이지 했나? 새로 해서 몇 페이지 읽었나?「이거 3페이지입니다.」아니, 몇 페이지야?「지금 297페이지입니다.」297페이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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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탄세계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생활입니다. 문화권이 배경이 되어 역사와 전통을 세우는 겁니다.』
알고 보면 절대 필요한 말들이에요. 여러분도 ‘ 저거 매일 듣는 말을 그렇게 하누만.’ 하고 자기와 관계없으면 흘러가 버려요. 얼음 얼면 얼 음 언 위에 홍수가 나 가지고 흘러간 물이 어디 가겠나? 자연의 모래 사장에 식목을 자라게 할 수 있는 길을 못 찾아요. 순식간에 흘러가 버려요. 울퉁불퉁하고 더디 가는 물, 이것이 침투할 수 있는 시간이 있 기 때문에 초목의 뿌레기도 자랄 수 있지, 평탄만 해 가지고 안 돼요.
요즘에 대학교수 편안하게 사는 그 아들딸은 편안하게 살다가 무골충이 되고 말아요. 노전판에 가서 도망 다니고 그런 친구가 없어 가지 고 별개 부대에서 언제나 자기 아버지 살던 대로 자기가 살 수 있나? 그런 준비도 안 하고 살겠다면 도적놈이 되기 때문에 형무소에 들어가 는 비례가, 그 교수 하는, 잘사는 집 아들딸들이 사형수, 중형에 처하 는 게 많더라 그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손이 트고 두꺼비같이 돼 가지고 피가 흐르게끔 아들을 위해서 수고하고, 그 손을 거쳐 키움 받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 흘린 그 손을 통해서 번 돈을 가지고 먹는 밥 한끼가 얼마나 거룩한 거예요? 그러니까 불효자는 어머니가 잘살고 호화스러운 데서 나오지 만 지극히 못살면서 지극히 자식을 피눈물이 엉켜서 사랑하는 데는 효 자가 아니 나올 수 없어요. 효자 길러 가는 본사와 마찬가지예요. 화분 과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서 30대까지는 고생을 시키려고 그래요. 고생 을 모르는 사람은 소용 가치가 없어요. 7부 인간도 안 돼요. 8부를 못 넘어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고생해 가지고 농촌 가면 농촌의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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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할머니 아주머니, 어른 친구 잘 하지요. 또 잘났다는 세계에 가서도 그 세계에도 맞출 줄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상대를 자유롭게 선택해 가지고 그 환경 여건을 좋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지나간 다음에 날 만났던 사람은 잊을 수 없는 인연을 품게 될 것이다, 세 번만 만나게 되면 찾아온다,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 세 번만 만나면 틀림없이 찾 아와요.
그래, 세 번 빚을 지게 되면 마음이 굴복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느 곳에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에 성염을 가지고 다니고 성주를 가지고 다녀요? 가지고 다녀요, 안 가지고 다녀요? 성염 다 가지고 다니라고 포켓에 집어넣게 만들어 줬 는데 가지고 다니나, 안 가지고 다니나? 안 가지고 다니는 녀석은 따 라지가 되는 거예요.
사람 만나면 성염 주고 싶고 말이에요. 중생식, 부활식, 영생식! 그래 가지고 성주를 먹이고 싶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진정히 내가 읽던 책, 내가 참고해서 감동 받은 것이 이 비디오인데, 청년도 나와 같은 시대를, 옛날시대 그때 고민했으면 이 비디오 하나 보라고 말이에요. 이 비디오를 120개, 3년 하게 되면 얼마예요? 1080 개인가? 삼 육 십팔(3× 6=18), 그렇지요? 1080개쯤 하면, 2천 개만 나눠줬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때 진지하게 말하던 그 사람의 모습을 잊지 않게 될 때 나와 같이 감동 받아 한 2천 사람이 됐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아들딸 기른 이상의 복의 창고가 문을 열고 기다려요.
이것이 얼마 하나? 2004년 컵 대회 7차전 성남일화 2대0, 부산 아이콘스. 2대1로 이겼더만, 8월 초하루. 내가 안 봤으니 보내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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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했습니다.」그래.
이긴 것만 보내와서
‘ 박판남 이놈의 자식, 진 것은 왜 안 보내?’ 했더니 요전에 진 것을
보내오더라구요.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진 것부 터 보내 가지고 평가 받아야 할 텐데, 이긴 것을…. ‘ 그놈의 새끼 누구 때문에 졌구만. 몇 번이야?’ 깜짝 놀라요.
‘ 그거 어떻게 알아….’ ‘ 이놈 의 자식, 내가 빠지지 않고 보는 걸
몰라?’
브라질 세네부터 소로카바까지 보고 거기에 대해서 보고하라는데 말이에요. 그놈의 자식이 원거리에 볼 집어넣을 때 커브를 꺾어 가지고 벗어날 것 같은데 구석으로 빠지게 쏘거든요. ‘ 이야! 그거 표창해야 되 겠다. 내가 돈이 있으면 상여금을 한 만 달러씩 지불하게 되면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올 텐데 그런 돈도 없으니 마음으로 그러니 하늘 영계 의 동원해 가지고 천사세계가 협조해 주기를 바랍니다.’ 협조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주인이 주인다워야 협조하지요. 이번에 아시아 챔피언 전에서 이란에 졌더만. 2대1이지?「3대4로 졌습니다.」3대4야? 아, 2대1은 어디 에 졌나? 2대1로 진 데가 어디야? 3대4야? 3대4? 하기는 그렇지. 그 거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래, 언제든지 일화가 문전처리를 잘 못 해요. 훈련이, 다년간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요. 슈팅을 많이 안 해 봤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한 곳에서 몇만 개씩 훈련을 안 해서 그래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3백만 달러를 아예 눈감고 지불했기 때문에, 두 번 이겼지? 한 번 이겼나?「두 번 이겼습니다.」두 번 이기고 한 번 비겼지?「첫 번째 이기고 어제 이긴 것은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그래. 자, 이거 져야 되겠나, 져서는 안 되겠나? 전통이 깨져요. 전통 을 위주로 하니 너희들 돈 대면 나도 돈 대야 돼요. 빚을 지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에요, 박판남을 응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이 싹 쓸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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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감정했어? 져 가지고 7등, 10등에 떨어지니까 응원하던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도 안 나타나더라 그거예요. 이게 안 됐다는 거예 요. 지면 질수록 응원 패가 많이 가야 할 텐데. 훈련을 다시 해야 되겠 다구요. 축구 책임자가 돼 봐요. 단장이 되고 코치가 돼 봐요. 밤잠을 못 자요, 돌아올 때까지. 일주일 전에는 사흘 싸워 가지고 져 가지고 이겼다고 해도 다음에 또 돌아오는 경기에 마음놓고 못 사는 사람이 축구 단장이라든가 코치예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어디 가게 된다면 ‘ 몇 시에 지금 하는데….’ 해 가지고 생각을 계속해 주면 이기고 조금만 차이 있더라도 지더라구요. 내가 박판남이 어디 갈 때, 이번에 선수들 교체는 80퍼센트 갈아버렸 어요. 저걸 어떻게 수습하나? 자신 있다고 하던데, 자신이 뭐야? 꼴래 미지. 자기 정성들인 사람이 다 빠져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며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아들딸밖에 없어요. 자기 사랑의 상대밖에 없어요. 아들딸하고 자기 사랑의 상대. 그건 무 한히 정성들여 가지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들 딸하고 사랑의 상대, 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시집가 가 지고 자기 부처끼리 잘 살고 아들딸을 잘 기르라고, 그 교육이 전통 교육이에요.
그래, 자기 같은 사람을 길러내야 될 것 아니야? 감독이면 감독 같은 사람을 길러내야 되고, 통일교회 문 총재면 통일교회 문 총재 같은 사람을 길러야 할 텐데, 문 총재 닮은 사람이 몇 사람이야? 박상권이? 양창식? 우리 형진이? 형진이도 자기 싫으면 고집 부려 가지고 해 버 려요. 아버지가 없으면, 하버드 디비니티 스쿨(divinity school 신학 교) 선생들이 원해 가지고 끌려갔는데, 안 가겠다고 생각했어요.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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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8월 20일 날 통일교인들이 가는데 난 왜 오지 말라고 합니까?’아, 병원에 주사 맞게 생겼으면 홍역 병났으면 주사 맞으러 가라고 하지 자기 아버지 따라가라고 그러나? 이것보다도 잘 할 수 있는 데는 영양 소 보충해 가지고 가야 할 때, 부족할 때는 학교 가야 돼요.
그러게 될 때는 용서 안 해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망했지. 너 지금 여수․순천 가고 싶지? 아들딸 데리고 가 살고 싶지? 그래! 선생님이 정성들인 거예요. 여기 왔다 간 사람은 나쁘다는 생각을 못 가진다구요.
내가 걷던 산보, 내가 보던 물결, 내가 둘러싸인 물결에 달려 나가면서 그 커브를 꺾던 통쾌한 기분, 그 기분을 누가 없애지 않는 한 느 끼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의 심정이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심정과 인 연 맺은 환경은 그 마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한 번 두 번 세 번 가고 안 갈 수 없는 지역을 만들어야 돼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 그 말이에 요.
그래서 여러분은 선생님 있는 데는 다 오고 싶지요? 여기 훈독회 잘 오는 사람이 누구냐? 간판이 누군지 쓰윽 보고 있어요. 몇 녀석밖에 안 되누만. 자기 부하들은 데리고 오지 않아요. 자기 부하 1, 2, 3 해 가지고 자기 가운데 있고 오른편 왼쪽, 그다음에 몇 사람밖에 참석 못 해 가지고 그러면 광장에 훈독회 자리가 없이 찰 텐데.
효율이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데려와서 이런 훈독회 참석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나, 없나? 있어, 없어?「있습니다.」있으면 그렇 게 해. 왜 안 해? 나는 어머니 참석하고 아들딸 참석하기 바라고 있는 거예요, 매일 아침. 그렇지 않으면 비어요, 비어. 앉는데 이렇게 돼요, 이렇게. 균형이 안 돼요.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수평과 종적 횡적 균형이라는 말이 가정에 절대 필요한 정착 기지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허술히 해 가지고 오른편에 누가 가요? 친구가 될 수 있나? 여편네가 오른쪽이면 아들딸은 왼쪽에 가야 돼요. 형제끼리는 형님이 바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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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이걸 맞출 줄 알아야 이것이 수평이 되었다 하지. 가운데 있어야 내가 종적인 기준 하늘을 붙들고 기도할 때 좌우가 도와줘야만 종 적 환경이 횡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적 관인데도 불구하 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 뭣인가? 상 자가 무슨 상 자야?「서로 상(相)입니다.」길할 길이?「예.」한상길! 상길이라면 여편네 아들딸 언제나 같이 상길해야 할 텐데, 그거 안 하니까 한이 맺혔어. 아들 데리고 여편네 데리고, 통 일교회를 부정할 수 있는 여자를 끌고 나오니까 얼굴에 주름살이 가려 가지고 따라다니기에 바쁘더구만. 갑자기 안 된다구. 갑자기 안 돼.
내가 사탄세계 가인 아벨을 언제나 데리고 다니려고 했지,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아들딸은 전후, 앞이나 뒤나 어디나 세우더라도 문제 가 없다구요. 사탄세계에서 좌우로부터 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세우 고 동생의 자리까지 세울 수 있어야 사방에 수평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을 텐데 그걸 못 해요. 사위기대 위에 서야 할 중심존재를 망각한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요, 여기 책임자도. 무슨 뭐 워싱턴 책임자, 뉴욕 책임자, 교포 책임자….
뉴욕에 교포 책임자, 그다음에 통일교회 책임자가 누구야?「통역하고 있습니다.」인사조치 갔던 사람을 여기에 갖다 놓지 않았어? 나한 테 ‘ 워싱턴 책임자는 인사조치 해야 되겠습니다.’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얘기했어. 그거 기억하고 있어? 아, 물어보잖아.「예.」그래, 워싱턴에 서는 나쁘다고 했는데 여기 와서는 잘 할 거야.「뉴저지에 있었다가 워싱턴에 가서 잘하고 있습니다.」그래, 글쎄 어디든 말이야, 인사 조 치할 때 안 했으면 흘러가 버려, 그 사람은. 워싱턴 인사 조치했기 때 문에 배우는 것이 많고, 그 부인이 조금 한국 사람이 아니고 일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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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에요. 그건 70퍼센트밖에 안 돼요. 62퍼센트 넘어선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둘 다 완전하기를 바라면 너 여편네와 너와 입장이 달라. 길러 줄 수 있기 위해서는 여편네가 편 돼 가지고 도와줄 수 있어 가 지고 길러 줄 수 있어야 된다구. 이렇게 해 놓아야 발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암호 얘기는 부처끼리나 통하지, 나 그거 배우지 않아 암호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시간이 없다구? 일곱 시가 되니까. 일곱 시까지는 내가 끝낸다고 말했는데 여기 또 묻었다고 얘기하는 모 양이던데. 아, 이거 말하는데 자꾸 그러면 말하는 줄기를 잊어버려요. 이거 또 입까지 씻어 놓으니 말이야, 말하지 말라고 그러는지 말이에 요.
아, 정말 해 보라구. 너희들이 나이 많아 보라구. 겨우 입술을 벌려 가지고 혀를 놀리는데.「이렇게 하면 그냥 눈치로…. (어머님)」눈치가 그런 눈치를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해야 돼요.」할 수 없이 그러고 있으니 교육이 아니지. 억지, 강요지. 정말이에요.
아, 이거 나이 많아서 얘기하면 침이 하얘지는 것은 자연 이치인데, 소도 나가 가지고 그냥 풀 먹이게 될 때는….「이렇게 하면 닦아 드리 면 먹으면 되잖아요.」아, 어디로 먹어? 여자들이 아닌 남자가 수염이 그래서 좋아요. 수염이 이렇게 쓰윽 하다가 ‘ 에헴!’ 할 때는…. 옆으로 씻는 것은 여자들이 하지.
남자는 수염이 있기 때문에 암만 해도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수염이 흔들거리니까 붙어 가지고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이 침이 나와도, 콧물이 나와도 이래 가지고 배꼽으로 흘러가 가지고 남자 늘어진 거기 한번 떨어지고, 땀이라도 최후의 남자의 생식기 끄트머리 중간에 흘러 서 땅에 떨어지면 내가 땀 중의 왕 땀이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흘러 난다고 생각할 때, 그렇게 둬둬야 되겠나, 씻어버려야 되겠나? 배꼽 가 기 전에 씻어 버리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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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자들이 배꼽…. 배꼽이 2백이에요. 배꼽을 왜 자랑하느냐? 다시 산다, 부활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하거든요, 배꼽(백 곱)이 2백 아 니에요? 선천시대로 돌아간다는 뜻인데. 배꼽이 그렇잖아요, 배꼽? 백 세는 다 살고 싶어하지요?
왜 여자들이 10개월 동안 아기를 태에 들여서 키우느냐? 남자는 10 수, 날짜가 10개월 전에 360이 못 되는 것은 90에서 100은 넘어가야 돼요. 대개 임신할 때 100을 못 채운다구. 92일에서 97일, 100수를 못 넘어가요. 그거 왜 못 넘어가느냐? 여자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새끼를 받았으면 못해도 100수에 90수 이상 합격할 수 있는 개월을 지나야 되겠기 때문에 열 달을 잡고 있는 거예 요. 92일인가 얼마밖에 안 되지? 그거 알아요? 여기 산부인과 있어? 9수를 넘어서야 돼요. 10수 넘어가야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맺는 거지. 그래서 어머니한테 양육 받아야 돼요. 만물이 하나님 아들딸을 길러내 지요? 마찬가지라구요.
10년 세월이 돼야 아기들도…. 여덟 살만 되면 물정을 다 알아요. 남자 여자에 대한 것을 알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을 여덟 살만 되면 다 알아요. 열두 살만 되면 시집갈 행동을 하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열두 살에도 임신하지요? 그거 남자들이 연구했어? 열 살에도 멘스 (menses 월경)하는 여자가 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그거 10수, 12수를 넘어서면 내려가는 거예요. 삼 사 십이(3× 4=12) 아니에요? 내려가야 돼요. 그러니 상대를 맞춰 올라가야 된다 구. 결혼하는 것이 이러고 이러나요? 집에 가면 이것이에요. 아들딸이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고, 3단계, 마디로 말하면 둘이지만 여기 에서 보면 하나 둘 세 단계예요.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는 거예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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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두 마디지만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이에요. 여기도 하나 둘 셋. 별동대로 여기는 넷이 되는 거예요.
이런 걸 보면 천지 구조적 내용이 다 원리원칙에 의해서 맞게끔 돼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증언은 필연적인, 없어서는 안 되는 결론이 나 옴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택해 가지고 절대 불변의 공식적인 절대자라 는 하나님이라는 말, 한 분밖에 없는 사람, 한국의 하나님이다, 이 말 을 쓰는 곳은 세계에 한국밖에 없어요.
미국의 갓(god)이 뭐예요, 갓? 일본말은 가미사마, 종이 짜박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잡신교가 됐어요. 갓이 뭐예요, 갓? 갓 할 때 가 졌다는 겟(get)의 과거 할 때 갓(got)이라구요. 과거분사. 그거 주인 이 못 돼요. 부속품이에요. 부속품이 되어 있잖아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일곱 시 되는데 10분만 기다려 주 소. 이제 이 10분 동안에 무슨 말인지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잘 들으라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삭왁삭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습니다. ‘ 야, 참부모가 뭐 야?’ 하는 겁니다. 돌아가야 됩니다.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를 기원으로 했으니 거짓 부모의 종착점을 넘어서서 참부모 를…』
참왕이에요. 참주인을 찾아가는 데는 끝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참스승. 여러분들 이상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이 어디 가서 설득 당해요, 설득해요? 설득할 수 있지요? 대한민국 어디나 실험필, 완료했 어요. 입을 열고 일어서는 사람 한마디도 묻게 되면 다 주저앉지, 답변 못 해요. 여러분은 답변할 수 있는 교육을 내가 다 시켰어요. 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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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 되더라도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 임기응변, 어려울 때 대처해서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제2 프 로그램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됐어요.
그래, 신천지, 선천시대에서 이렇게 가다가 후천시대를 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논리는 결정적인 논리예요. 당연한 것보다 결정 적이에요. 당연한 것은 비교할 때 하는 말이지만 결정적이란 것은 비 교할 필요도 없는 논리라는 거지요. 자!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 판도 위에 국가와 세계가 연결된 그 기반 위에서 부모님 환영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부모 환영대회를 해야 됩니 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 적 메시아를 완성한 후에 종족권을 수습해야 합니다. 종족은 세계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왕의 즉위식을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자동적으로 종족적 왕, 민족적 왕, 국가적 왕, 4단계를 넘어가야만 되는 거예요.
이번에 이 대회 할 때, 축복할 때 제사장들 중심삼고 대신적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식전까지 하라고 잔치 비용을 대 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가운데 누구를 왕초, 부모를 누구를 세울 것이냐 할 때에 제일 축복받은 오랜 가정이 자동적으로, 추첨해도 등 장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면까지도, 군까지도 그런 대회 때에 그런 예식까지도 할 줄 알아라 하는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40억을 지불하라고 어젯밤에 명령을 했어요.
그러면 평화대사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재산이나 뭣이 나 전부 다 팔아서 일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흥사단, 무슨 단?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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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복귀․안착 태평성대와 만우주 축복권 진입
선생이 이 박사의 아벨적 입장에 있어서 애국적 활동을 한 것이 지금은 흥사단이 정치세계에 출세도 못 하고 몰래 떨어져 나갔어요. 그렇 기 때문에 평화대사와 대등한 자리에 서겠기 때문에 흥사단의 총이사 가 누구냐 하면 황선조가 됐어요. 그거 신기하지요? 내가 그렇게 하라 고 지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흥사단 자체도 이번에 교육을 받았어요. 6월 8일 날 하려고 했는데 7월 며칟날인가 해 가지고 흥사단까지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그랬다구요. 자기들이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엔 지 오(NGO) 패니 무엇이니 필요 없다가 이미 갈 길 다 끝났어요. 통일교회에 대해 서 우리가 모르니까 알아보고 따라가야 되겠느냐, 그만두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반대를 지금까지 했는데 반대까지 그만두든가 없어지든가 둘 중에 하나 되려고 교육을 받아 가지고 우리 조직 편성을 하자고 결 의까지 다 시켜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자기들은 모르지?
그래서 평화대사의 책임자를 누구 시키느냐 그거예요. 평화통일자문 회의 디 제이(DJ)가 회장인데, 부회장 자리를 김민하 그 사람이 될 것 이에요. 또 그다음에는?「서영훈.」서영훈이 그 녀석은 내가 부르면 와서‘너 이것 해라!’하면, 흥사단 대해서 야단하다가 쫓겨난 사람이거 든요. 민주당, 야당 입장 아니에요? 지금 야당 되잖아요. 책임자 됐지 만, ‘ 네가 설 자리가 그 자리야.’ 이번에 곽정환 중심삼고 가 가지고 세 사람, 한 사람 더 데려가라고 했어요. 기독교 대표, 정치세계 대표, 그 러니까 세 사람, 네 사람을 데리고 가라는 지시를 했어요.
거기에서 결정만 하게 되면 민단, 조총련 가운데 원수들 가운데서 대한민국의 충신열사가 되고 국회의원들 야당 여당을 대치해서 심어 놓게 되면 통일 새로운 세계가 될 것이다. 백 퍼센트 달라지는 이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16억 모금 운동을 하는데 결정적인 분배를 하기 위해서 은행을 설정해 가지고 민단, 조총련 저금통장을 그 은행에 집결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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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은행에 집결시켰으면 대한민국 대사관, 일본 정부의 보호 밑에서 이 돈은 한일터널을 파는데 쓰자, 그다음에 공산당을 일본 아 니라 아시아에 없애는 데 쓰자 이거예요. 두 목적에 쓰기 위해서 예치 하는데 4대 책임자들이 두 사람만 마음 맞아 사인하면 그 돈 20퍼센 트, 혹은 33퍼센트, 3분의 1은 언제나 쓰게끔 결정하자! 총회를 통해 그렇게 하면 선생님이 돈 쓸 수 있는 자금은 언제든지 준비된다구요.
그 두 단체가 100년 동안이에요. 100년 동안 일본에 가 가지고 압박 받으면서 돈 아니면 죽는다고 해서 있는 힘, 몸 마음 뼛골이 녹아 나도록 돈 번 거라구요. 해방 직후에는 일본 정부의 금고에 전후 망할 때에 5분의 3의 재원이 민단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것이 하나만 됐더라면 만주에서 후퇴하는 관동군을 쫓아낸 다음에 대신 그 돈을 가지고 옛날 고구려 시대의 본토를, 졸본 부여 시대에 광개토대왕 비석 중심삼고 동이족이 없어진 것이 아니에요. 이걸 찾아 세우겠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산해관(山海關)에서부터 만리장성 쌓 은 것이 흉노를 대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 동이족을 대비 하기 위해 만든 거예요. 그거 알아요? 찾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임자의 모교, 애국하던 지금까지 그 창시자로부터 홍일식 박사 총재 된 것도 내가 만든 거예요. 이 녀석이 총재만 되면 통일교회 에 대해서 꿈도 안 꾸고. 그 자금을 내가 손 박사 시켜 가지고 도와주 고, 비용을 얼마나 도와줬는데 그거 내버려두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정치계에는 이철승, 학계에는 홍일식, 정치계에는 지금 우리에 게는 들어온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다 지금 내가 손대고 있는 거예 요.
기독교 대표도 인맥을 제일 아는 사람이 이전에 세계일보 사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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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누구? 이 뭣이?「이상회.」용평에 가 있는 이상회라구요. 얼마나 교만하고 얼마나 명문지가문이라고 국회의원까지 그만두고 교수 하겠 다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지요. 그 배후 공작을 내가 시켜 가지고 곽정환이 울며 찾아다니면 서 세운 사람이에요. 기독교 세력 기반이고, 디 제이 때 있어서는 원수 와 같이, 시작한 것을 때려치우기 위해서 곽정환까지도 잡아치우려고 했고 통일교회 없애기까지 디 제이가 계획한 것을 알아요?
세상 같으면, 여기에 브리지포트 대학 부총장까지 시켜 가지고 몇 년 동안 월급을 내가 줬어요. 그다음에 용평까지 맡겨 가지고 책임자 세웠다구요. 세상에서 문 총재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할 거라구요.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사람은‘보따리 싸!’ 해 가지고 쫓아낼 텐데 도 불구하고 그 생활 대책까지 그 배후를 수습해 나온 거예요.
이제 그 사람은 통일교회 부정하려고 해도…. 맨 처음에 내가 훈독회 할 때 눈감고 다 지나간 통일교회다 하고, 얼마나 메스꺼운 것을 내가 훈독회 했게. 요즘은 사람이 달라질 수밖에 없지.
그래, 요전에 곽정환이 이 사람하고 세 사람을 중심삼고 120명을 거기에서 빼라고, ‘ 차렷!’ 할 때 중대장…. 소대장은 30명, 40명 급인 데 중대장급을 세워 가지고 훈련시키는 거예요. 흘러가는 세상에 있어 서의 일본과 미국을 통할 수 있는 대표에 연결시켜서 한국에 강력한 인맥, 골수를 만들 수 있다고 지금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너희들이 안 되더라도 내가 나서게 되면 여기에 대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게끔 준비한 거라구요. 어제 주동문이에게 그런 얘기 했어 요. 지금 남방의 부자, 그다음에 서방의 부자, 일본의 부자가 한국 문 총재가 하는 일에 눈을 붉혀 가지고, 해안선을 점령하기 위해서 눈이 붉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이번 이 달 25일까지 다 들어와 가지고 한국 정부를 뒤넘이치게 돼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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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우리가 상투를 틀어야 할 이런 때에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비행기 공장을 중심삼고 계약이, 미국 비행기예요, 미국 비행기. 아시아에 옮겨가기 위한 허가 다 나버렸어 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대통령 아버지로부터 그 동생 부시, 닐을 데려가기 위한 공장을 안 갈 수 없어요. 아버지까지. 만일 가게 되면 지금 복잡다단한 것을 초국가적인 면에서 딱 장군 하면 멍군 할 사람이 없다구. 그런 시대로 들어오고 있어요, 지금.
그것 때문에 얼마나 지금 선생님이 초조하게…. 9일서부터 남방 나라에서 대표가 들어온다구. 13일서부터 미국의 저라는 대표들이 들어 와 가지고 한국의 경제권을 잡아 쥐겠다고 싸우게 돼 있어요. 또 지금 남북을 연결시키는 열린당의 패들은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 이용할 좋은 찬스가 되는데 그 찬스의 꼭대기에 내가 올라가지 않을 수 없게 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단계에 나라를 중심삼고 2주일 이내에 해결 해야 할 이런 시점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선생님이 마음놓고 잠 잘 수 있나? 생각해 봐요. 박상권이 그런 것 잘 모르지? 내가 무슨 지시를 하는지 자기도 모르잖아. 자기 들 마음대로 하면 다 이거 깨쳐 버려. 내가 세계에 코를 꿰어 가지고 주머니 줄만 홈치면 한꺼번에 다 싸잡을 수 있는 거예요. 어쩌면 이렇 게 무서운 때가 찾아왔느냐 이거예요.
일본 공산당, 중국 공산당, 한국 공산당, 3개 국 공산당이 여수․순천 사건을 일으켰던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알아요? 남로당 누구?
「박헌영.」박헌영이 일본 대학을 나오고 다 그랬어요. 중국의 공산당 하고 관계돼 있는 사람이에요. 이걸 김일성이가 중간에 나타나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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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오기 전에 자기들끼리 싸움시켜서 숙청해 버렸어요.
공산당 전법이 그래요. 민주세계를 멸망하기 위해서는, 그거 이론이 그렇잖아요? 상부구조, 그다음에는 저변 구조를 통해 틈만 나게 된다 면 자기들이 들어가 가지고 분열시켜 가지고 국경선을 수습하게 되면 총칼을 가지고 혁명하겠다는 거예요. 그 주의가 그렇게 돼 있어요. 둘 이 못 넘어가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70년대 공산당 일색이었지. 문 총재가 없었으면 어떻게 돼요? 레이건을 세워 가지고 까부수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 건 문 총재의 공적이라는 것을 미국 자체가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 요. 6대주의 소련의 공산당 기지, 6대주 정보 기반을 내가 격파한 사 람이에요. 실지 조사를 비행기 전세 내 가지고 1년 반 동안 해 가지고 뒤집어엎어야 돼요. 불란서부터 파라과이로부터 폭파해 버린 거예요.
세계 최고의 언론인들을 비행기 전세 내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서 했다구요. 돈도 많이 썼지. 기사 시켜 가지고 방향을 돌려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 그다음에는 부시 대통령, 지금 현재 부시 대통령은 카터하고 싸웠나? 클린턴하고 싸웠지? 클린턴이야, 카터야?
「클린턴하고 싸웠습니다.」누가?「부시요.」부시가? 카터 모가지 자르고 클린턴 모가지 자른 것이 내가 코디악 가 가지고…. 여기 주동문이 없구만. 효율이는 그때 있었지?「예, 그때는 카터입니다.」응?「그때는 카터입니다.」카터가 아니에요. 클린턴 대통령이에요. 부시하고 하나만 되면 말이에요, 클린턴 모가지 자르기로…. 부시하고 친하다구. 형제적 관계예요. 그래 가지고 틀림없이 내가 카터를 모가지 쳐 버리기로 약 속했는데 이게 중간에 가 가지고 딴뚜(딴전)해요.
이 녀석은 또 누구야? 앉으려면 ‘ 안녕하십니까?’ 인사해야지. 이 사 람들한테 인사 안 해?「안녕하세요, 그래. (어머님)」어디 가든지 회의 하는데 들어오려면 인사를 할 줄 알아야지.「일곱 시까지 끝내신다고 그래 가지고 들어와서 얘기 좀 하려고….」일곱 시까지 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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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나? 뜻 때문에 연장도 할 수 있는 것이지.
자, 다 끝났지, 이제는?「예.」그 내용은 혈통복귀, 환경복귀 얘기한 거예요. 거기에 주인 될 수 있는 얘기, 지금 볼 때에 타당한 내용이라 구. 기도 한번 해 보지. (정원주 기도)
자, 네 노래하던 노래 한번 해 보자, 천년바위. 천년바위는 통반격파 완성하라 그렇게 해서 불러 봐. (천년바위 노래) 통반격파가 이렇게 오고 가는 세월의 길목에 서 가지고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판결을 내가, 우리 자체가 해야 된다는 때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때라구요, 지 금.
자, 너 혼자 왔나, 색시도 왔나?「혼자 왔어요.」왜 혼자 다녀? 때가 달라지면 다 부모님께 인사도 하고 그래야 균형이 잡히는 거야. 자, 먹 자. 같이 먹어요.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어디 가야 돼?「비행장. (어 머님)」왜?「색시 오잖아요, 애들.」몇 시에?「아홉 시입니다.」
야야, 신준이가 보고 싶다.「오늘 온다구요.」오늘 와?「예.」「사과 에다 호박죽을 했네, 먹어 봐요.」응? 이게 호박죽이야? 사과죽이지. 그것도 그러니까 내가 처음 먹어보니까 기분이 나쁘지는 않구만. 엄마 사과는 새빨갛네.「남자들은 파란 걸 주고 여자는 빨간 것을 준 모양 이에요.」효율이는 새빨간 것을 줬는데, 여기 석준호하고.「왜, 빨간 것을 드릴 걸 그랬어요?」아니야. *
(≪천성경≫ ‘ 참사랑’ 편 훈독)
『……사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습니 다.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상대가 필요해서 이 세상을 지었기 때문에 천지 창조도 사랑에서 기원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가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데 있는 거라구요. 그게 영원하고 불변해요, 불변. 절대적이라는 거지. 남자가, 참된 남자가 참된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든다면 그 이상의 소 원이 없어요. 제일 참되기 바라는 그 사람을 절대적으로 사랑할 수 있 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 이에요. 만들어 줬기 때문에 절대사랑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마음의 힘의 원천은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주고받아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하나님께 연결만 시키면 그것은 몇백 배, 몇천 배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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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통일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 만민이 고대하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요,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동시에 천국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랑 장을 지금부터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으면 자기들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권내에 내가 속한 거예요. 자 기도 모르게 그것이 그리워 가지고 찾고 또 읽고, 읽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래야 돼요. 이래서 ‘알았다.’ 거기서 스톱하면 안 되는 거예 요. 무한히 커야 되고, 무한히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일을 하며 살라 그거예요. 같은 일을 천년 같이 해도 사랑의 일은 지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늘보다도 지치지 않고, 어제보다도 오 늘 더 기쁨을 느껴요. 여러분이 지금 우리 생활은 보고 생활인데, 사랑 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위하고 잊어버리는 심정권 내는 언제나 보 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이 둘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거예 요.
그 사랑의 기반이, 위하는 사랑이 하나님도 끌어당기고, 나도 위하는 사랑 앞에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엄마! 마미 하는 것보다도 ‘ 우리 엄마’ 가 더, ‘우리 엄마’ 하면 더 가깝지? 우리 안에 있는 엄마. 우리라는 말이 계시적이에요. 우리 집, 우리 집. 집이 우리 안에 하나지, 둘이 아니고. 할머니 할아 버지도 우리 집의 한 식구예요. 식구라는 것은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그래요.
『……사랑의 둥지 가운데 품겨 사랑의 둥지 가운데서 태어나는 아들딸이 얼마나 가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매일같이 찾아와서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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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고 싶고, 만져 주고 싶고, 속삭이고 싶은 우주의 주인공이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러한 우주의 주인공으로서 살 수 있 게 만드는 것이 사랑입니다.
아담과 하나님이 하나되어, 서로 사랑이 넘치게 될 때 아담은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이 사랑으로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때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거(居)합니다. 성경에도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라고 했습니 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천주․천지요, 천주․천지․천지인 부모. 이 모든 전부가 총결론 다 된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은, 완성한 사람을 중심삼은 부부로부터 가정이 시작하고 나라의 모든 전부도, 존재의 가치는 전부 다 거기에서 시 작된다는 거예요. 천지인으로부터.
인성적 신이 필요하지요? 신성적 인이 필요한 것보다도, 신성적 인이 필요하다면 하나님 대신 사랑을 받겠다는 자리에 서 있는 하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인성적 신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신성적 신이 완성을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주․천지․ 천지인부모,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요전부터, 언제부터 시작했나? 금년 들어와서지? 4월 달부터. 그래, 그런 때가 돼 오기 때문에 천주․천지․천지인 부모…. 하나님을 대신 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과 그 둘이, 몸 마음의 두 집이 합해 가지고 내 몸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그러한 남자, 그러한 여자가 아들딸을 낳으니 몸 마음 중심삼 고 사람까지도 삼위일체 된 그런 자리에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비로소 초종교 초국가적 기준이 열매와 마찬가지로 생기 기 때문에 종교권, 정치권은 없어져야 된다, 가정권만 남는다, 그렇게 돼요. 그렇게 결론지어져요. 자!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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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참사랑의 길이며, 참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 보고 듣고 먹고 만져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인간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입맞춤을 받았다면 내부가 폭발할 것 같은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바람은 여기에 있는 것이지, 다 이아몬드나 보석을 소유하고 기쁘다고 하시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1절 끝났습니다.」(‘참사랑’편 제2장 1절‘하나님의 사랑’까지 훈독) 자, 양창식,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사토 상 왔나?「아직 안 왔습니다.」박상권이 떠났어?「오늘 떠난다고 그랬습니다.」엄마!「엄마 어디 좀 가야 돼요. (어머님)」어딜 가? 바다에?「아니요, 어딜 조금 가야 돼요.」그래?「같이 가요.」
통일교회가 가만 보니까 무서운 곳이다. 욕심이 뭐 하나님이 사람보다도 못하다고 하니.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주재가 되려면 상대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 그래, 인간이 하나님 앞 에 절대가치를 하나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인간에게 있다는 거 예요. 상대가 있다는 거지. 놀라운 말이지.
「아버님, 귀한 미국 식구 한 사람이 지금 현재 브리지포트 대학에 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효율)」어디?「그러니까 1975년도에 희 망의 날 대회 한 여의도에서 아버님 강연하셨던 그때 한국에 와 가지고 성균관 대학교에서 카프 활동을 하고 그러다가….」그래?「김영휘 회장님 모시고 일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본래 영국에서 법학과 나왔는데, 대학을 나오고 결국 영국 가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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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요, 지금 한국말, 특히 한문 글자만이 아니라 한학을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는 경지까지 올라갔는데.」「그래? (어머님)」「그래 가지고 여기 뉴욕 주립대학에서 가르치다가 브리지포트 대학으로 와 가지고 지금 가르친답니다.」그래, 잘 됐구만.
「전공은 다산 정약용 선생 사상을 전공하고 있습니다.」「말씀드리면 제가 아버님 뵌 지가 20년 됐어요. 그때는 아버님 앞에서 저를 보 고 노래, 한국 노래 하라고…. 그런데 저의 영국 발음이 너무 심해서 아버님이 저를 놀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국말을 공부했어요.」(웃음)「잘 놀리셨네. (어머님)」그래, 그래.「한국 여자가 부인입니다. (김효율)」그래? 브리지포트에 잘 왔구만.「잘 왔다 그러시네, 브리지 포트에. (어머님)」
한국 가서도 선문대학에 가서 교수해야 되고.「브리지포트를 유명한 대학으로 만들어야지. (어머님)」앞으로 유엔 대학을 만들어야 돼, 유 엔 대학. 유엔 대학 하려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그다음에 컬럼비 아 대학을 묶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
「그런데 애들은 몇 명이나 뒀어? (어머님)」「두 명입니다.」「두 명밖에 안 낳았어? 큰 아이가 몇 살?」「아들 나이가 스무 살이고, 딸 은 열 여섯 살이고요.」「스무 살, 장가 안 보냈어?」「아직 안 갔습니 다.」한국 색시가 강하지?「예.」「같이 안 왔답니다.」아주 앞으로 국 제결혼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새로이 역사를 만들어야 돼.「아버님이 티징(teasing 짓궂게 괴롭히는)하는 게 효과가 있네.」응. (웃음)
(식사하시며) 아버님도 이상한 사람이라구. 이렇게 뭘 하고 싶게 된다면 벌써 그 상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난다구.「우리 형진이하 고 대화가 되겠네. (어머님)」그래, 형진이하고 좀 친해야 되겠네. 영 국 사람들이 연구해 가지고 한국 사람, 동양 사람….「그런데 성도 킴 이지 않았어? 성이 킴이야?」「예. 그래서 저희 아버지한테 왜 킴이냐 고 했는데 그러니까 자기도 모른대요.」(웃음) 조상들이 동양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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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웠던 모양이구나.
통일교회가 참 신기하고 좋은 곳이라구. 엊그제 모였던, 여기에 각 나라들 모여든 무리들이 저 사람같이 했으면 세계로 뻗어요.
석 박사도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예?」석 박사도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느냐고요. (양창식)」중국이 어디라고 가 가지고 말이야.「예,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중국 전체 대학을 누비고 다니고. 자기도 모르게 하늘이 끌고 다니는 거지.
「진짜로 진땀을 많이 흘렸어, 저 사람. (어머님)」「외교부하고 관계가 좀 잘 풀렸습니까? 괜찮을까요? (양창식)」「우리는 10년 동안 활동한 것이 있으니까요.」이제 중국은 과학 기술과 미국과 연계되면 중국이 몽땅 들린다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기술이 필요해요, 인공위 성 세계에.
마이클 젠킨스도 한국말 가르쳐 주라구, 자꾸.「마이클은 지금 한국에 가 있습니다.」저 사람을 봐. 오십인데도 젊잖아.「저 사람은 20대 에 시작했습니다.」응?「저 사람은 20대에 시작했고요.」20대나 뭐 자 기 결심하기에 달린 거예요. 10년, 20년은 상관없다구.
서양사회에서 동양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권위 있는 사람이 네가 되 겠다, 이제.「또 한 사람 있지? (어머님)」「또 한 사람 있습니다, 하 버드 대학에.」「캐나다에서 교수 생활하는데 앞으로는 우리 청평에 있는 우리 신학대학에서 가르친다고요.」그래, 청평 신학대학은 앞으로 유명해진다구.
「그런데 공자님 사상하고 부모님 사상을 비교 연구하면서 부모님 사상이 공자님 사상을 새롭게 만들고 현재화시키고 완성시키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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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 논문을 쓰는 그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석준호)」그럼. 그런 책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이제부터 서두르는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서 4대 성인들이 결의문 채택하고, 120명씩 종단의 유명한 사람들이 증언한 사실을 책자 를 만들어 가지고 종단에 맡겨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 젊은 사람들, 중고등학교, 소학교에서부터 그걸 번역한 것을 중 심삼아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 길이 열리지 않아요.
「이 사람도 부인이 중국 사람입니다.」「중국 말을 유창하게 합니다.」이제 뭐 사회에서도 통일교회를 무섭게 보잖아?「예. 특히 공부 를 한 사람들은, 신학을 한 사람들은요. 가톨릭 대표인 조지타운 대학 이라고요, 워싱턴의 명문대학이지요.」응.「그다음에 모슬렘 대표로 뉴저지에 있는 사원, 그다음에 기독교 대표로 하워드 비즈니스 스쿨, 워싱턴에 있고, 세계에서 블랙 유니버시티로는 하버드와 마찬가지인데요, 그 다음에 신학으로서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고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유니온 신학대학이 컬럼비아에 있습니다. 그 네 군데에 서 십자가 문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했지 않습니까?」그래.「이쪽의 학자들 나오고, 그다음에 우리 학자들이 나가고요. 그래서 결론은 아 버님의 십자가에 대한 해석이 옳다, 그래서 이제 1천2백인 선언서가 나오고, 그건 아주 앞으로 역사에 남을 선언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중국의 참 석 박사님이 책을 수십 권 내 가지고 하는 것처럼 통일교회가 그냥 운동하는 그런 무브먼트 (movement)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모든 것이 아버님의 깊은 철학과 사상, 이론에 근거를 하고 있다, 북한 주체사상도 마찬가지 되겠습니 다만, 그것이 결국은 저력이고, 힘이고…. (양창식)」없어지지 않아. 없어지지 않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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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십자가를 들고 나와 가지고 구원받는다고 세워 나온 것도 다 신기하지. 생각 있는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환영했는지 몰라.「글쎄 말이에요, 형틀인데. (어머님)」「저희도 엉겁결에 추진했는데 참 엄청 난 도전을 받으면서….」그 세미나를 자꾸 해야 돼, 세미나. 신학대학 원 중심삼고 세계적인 각 나라 신학대학, 한 80개 국, 한 40개 국 신 학대학원….
「거기에서 이제 학자들이 발표한 모든 자료들이 곧 책으로 나옵니다. 전체 코멘트하고 발표한 모든 것이요.」
그것을 1차, 2차, 3차로 해 가지고 점점 배워 가지고 평해서 언론기관에서 신문이든가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가 종교사상과 정치사상을 분석해 가지고 방향을 설정하는 그런 곳으 로서 공인 받게끔 해야 된다구. 방향을 잡아 줘야 할 것 아니야? 자기 들이 들고 나오는 자기 현재 교파 중심삼은 그걸 중심삼고 방향 세우 고 하잖아요.
자기들 신앙 논리를 중심삼고 원리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중심을 세워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교체결혼을 빨리 해야 된다 구. 알겠어?「예.」교파 교파, 종단 종단하고 해야 돼요. 이제부터 그 걸 하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그걸 해야 된다구.
「그리고 이제 오늘 아침에 오면서 이스라엘하고 통화를 하고 왔습니다만, 한국에서 어제 그제 사이에 한 기독교인들 2천 여 명이 출국 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서 이제 평화행진을 한다고요. 예루살렘에 서 베들레헴까지 행진을 하겠다는 거예요. 3천 명 모집했습니다. 그러 니까 한국 정부에서는 초긴장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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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으로 행진을 전면 취소를 못 하고 줄이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하는 소리가 ‘ 아, 우리라고 같이….’ 우리를 지칭한 겁니다. 우 리도 마칭(marching 행진)을 계속 했지 않습니까. ‘ 왜, 그쪽 단체 할 때 아무런 문제없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걱정하느냐?’ 이런 식의 대표 몇 사람들이요. 저희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저희는 양측이 다 환영하고 문을 연 가운데 했고, 이쪽은 긴장 가운데 하려고…. 다행히 조용하게 잘 다 끝나면 좋겠습니다만 상당히…」여파가 끝나지 않아.
「그래서 오늘 아침에 협회장한테, 거기서 시에서 적극 협조적인 것이 그 사람들은 헷갈려 가지고요, 우리하고 같은 그룹인가 합니다. 계 속 저희들이 주도를 해 왔으니까요.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혀 두라 그 랬습니다. 우리가 해 오던 초종교적인 그런 이념은 아니고, 혼돈하지 않도록 그렇게 얘기를 해 뒀습니다.」
그리고 회개 해야 돼. 이번에 잘 깨닫겠구만.「예. 센스 있게 누가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기왕에 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니까, 또 이미지가 비슷하고 그래서요.」
「그건 누가 주동이 돼서 하는 거야? 어느 목사가 하는 거야? (어머님)」「복음주의자들입니다, 아주 근본주의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일 종의 자기들….」십자가 들고 가서 하겠구만.「말하자면 그런 식인데 그건 절대 못 하게 합니다.」유대인 편 아니야?「유대인은 반대합니다. 아주 반대합니다. 그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거기 가서는. ‘ 미셔너리 (missionary 선교)’ 라는 말을 사용을 못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그 러면 신앙을 체인지 한다, 이렇게 보니까요. 아주 싫어합니다.」
통일교회한테 지지 않겠다고 그러는 모양이구만.「그런 오기입니다. 그건 오기인데….」그거 빨리 대사관들에 얘기해 주는 게 좋아. 가만 내버려….「정확히 밝혀야 되겠다, 우리가 아니라고.」「아니라고 오늘 아침에 협회장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자기들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화해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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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기 참석한 사람이 화해시킨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누가?「하여튼 그 안에서도 내부가 상당히 화해라는 개념이 기독교 안에서는 좀, 그 분위기를 모르는 마당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리하게 3천 명 인원을 막 동원한다고 현지에서 는 대단히 걱정을 하고, 한인 선교사 협의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우리가 가면 그 한인 선교사 협의회 회원들이 신학생들인데, 그 사람 들이 안내를 합니다. 이번 한국 사람들이 간 때요. 우리하고 관계가 좋 습니다. 그 사람들이 반대 성명을 내고, 한국 외교통상부가 관여를 하 고 정부간에 지금 교류를 하면서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원하게 하면 딱 좋지.「저희한테 협조를 구했으면 저희가 아주 잘 포맷을 만들어 줄 텐데, 그쪽에서는 또 우리하고….」
「한국의 황 회장이 시나리오 보냈던데. (양창식)」「어제 연락은 했습니다. 보내면서 어제 아버님 주신 말씀도 전했습니다. 그걸 그대로 다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김효율)」「그런데 그게 반영이 좀 안 돼서 다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나중에 한번 봅시다. 어제 아버님 말 씀하신 1부 축복을 곽 회장님 중심으로, 2부에 부모님 대관식을 하 고…」「어제 곽 회장 말씀은 호텔에서 모든 참석 인원이나 전체를 다 성주식을 다 마치고」그럼.「현장에 내려와 가지고 간략하게 축복식은 곽 회장이 하고, 그리고 아버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러고 나서 부모 님 등단하시고 대관식에 대한 추천사, 추대사를 외국 귀빈을 시켜서 한두 명 시키고, 그리고서 아버님 대관식을 하고 축도하고 끝내는 걸 로…. 아버님 말씀 그대로 하라고 그럽니다.」축도할 때 축복가정 몇 쌍을….「전체 쌍 수는 구체적으로 결정해서 발표하면 되고요.」「페이 지가 많으니까 나중에 한번 프린트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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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행사하는 것은 말이야,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는 거예요. 왕이 있으니까 허락할 수 있는 거야, 평화의 왕.「그런데 하나 다른 것은 평화의 왕 추대하는 추대패, 감사패, 이걸 하나 만들어 봉정하는 것이 바뀌었습니다.」「이렇게 이제 축 특사하고요, 아버님 특사, 특별사면, ‘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시대 개문 축복결혼식’ , 주 제 ‘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는 참사랑으로’, 이렇게 배너(banner 가치, 슬로건)로 허락하신 것을 전국에 알려줍니다.」
이건 특사를 경축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식을 경축해야 된다구. 알겠어?「그러면 축 하고 특사를 이렇게 넣습니까? 어디에다 특사를 아버 님….」
‘ 특사’ 를 크게 여기 ‘ 경축’ 여기에다 이렇게 한 절반 해 가지고 넣고, 이건 작게 쓰는 거야.「양쪽 경축이라는 말 대신 특사를 여기에다 넣 고요.」「축복식 그러면 어때요? 결혼식이라는 말은 빼고. 그래도 다 통하는데.」「국회 안에는 결혼식이란 말 할 필요가 없지요.」그렇지. 이것을 특사라고 해 가지고 경축이라고 여기 쓰고.
「한번 보십시오.」「가운데가 경축이고, 양쪽이 특사예요? (어머 님)」아니야. 경축이라는 것을 이 특사에…「예, 아버님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본래 그렇게 했어.「위에다 축 하고 양쪽에다 특사 이렇게 하라고요.」색깔을 말이야, 푸른 빛, 노란 빛, 하얀 빛, 그런 것을 싸 가지고 여기에다 경축을 다시 넣으라구. 무지개 빛같이 넣어 가지고 경축하면 된다구, 이중으로.「양쪽으로 특사 그렇게 넣고요.」
「그런데 아버님, 배너에 경축하고 특사하고 이 축복 결혼식하고 의미가 이게 좀 처음 배너를 보는 사람은 설명을….」아니야. 축복 결혼 식, 결혼식이라는 말은 빼버리는 거예요. 축복식 그러면 다 되는 거예 요. 이것이 석방이 있었기 때문에, 석방이 개문된 것은 특사에 의해서 개문되는 거예요. 원래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왕권 즉 위식을 했기 때문에 왕의 이름으로써 천국 백성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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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여기에 요전에 왔던, 문화 축전 때에 280명이 축복받은 그 대통령 들 다 있잖아? 국가 국가가 그건 접붙인 것이고, 지금 천일국에 접붙 이는 거예요. 접붙였으니까 천일국 땅이 생겼으니까, 천일국 백성이 이 축복식이에요. 땅과 백성이 돼 있으니 평화의 왕이 수립되는 거예요. 그래, 왕권 수립 축복했으니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가입하는 거예요. 특사를 해 주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놀음이지.
천국 백성으로 가입한다는 것이 역사에 지금까지 수많은 한의 소원을 가지고도 힘들었던 것이 왕권 수립이 됨으로 말미암아 왕의 특권으 로, 헌법 중심삼아 가지고 제정한 밑에서 앞으로 이제부터 전국적으로 이 식을 기본으로 해서 묶어지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 백성으로서 가입 되는 거라구.
「예, 다시 한 번 봅시다. 어제 말씀에서는 이 시대라는 말도 안 넣어도 된다고 그러셨어요. 안 넣어도 말에 아무런 지장이 없고 더 포괄 적이 됩니다. (김효율)」뭐?「시대 빼도 되거든요, 아버님. ‘ 참심정 혁 명과 참해방 석방 개문’ 그러면 시대와 그 개념까지도 다 포함이 되는 것 같아요.」그럼. 이제 특사 되기 때문에 그게 다 지나가는 거예요. 빼도 괜찮아.「그거 빼고 여기도 그냥 축복식 하면 배너도 눈에 싹 들어오고, 딱 결혼만을 위해서 아버님 거기 서신다는 그런 인상이 없어 집니다.」그럼.「그렇게 합시다.」
그래, 이제 뭐냐?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왕권이 있어야 돼요. 이걸 전부 다 표시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해방 석방 했다는 사실도…. 석방을 할 수 없어, 누구도. 누가 석방을 하나? 하나 님 대신한 인간적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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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자리에 있어서 석방하는 것이고 선포할 수 있는 것이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 그러니까 석방을 했으니 그다음에 뭐냐 하 면 안착시대,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천년왕국, 지상천국 시대지.
「그래서 행사 일시는 8월 20일 10시부터 12시, 장소는 의원회 관.」그리고 이번에 각 주에 면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군도, 도도 해 야 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전국으로 하게 다 나왔습니다.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전부 다 하는데 자기들이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이것을 책정해 가지고 자기들이 결정해서 우리 단체장들을 세워 가지고 추첨할 때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열둘 빼 가지고 열두 지파 편성할 수 있는 놀 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열두 지파에서 야곱으로부터 해 가지고 72문 도, 120문도, 430문중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야 종족이 가입할 수 있 는 거예요. 민족 편성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열두 지파형을 만들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6배가 72거든.「예.」그럼. 열두 지파가 그러면 자동적으로 앞으로 72지파,
120지파…. 72장로, 120 예수의 사도. 이걸 책정해야 된다구. 4천3백 명 해 가지고 앞으로 뭐냐 하면 1천2백 사두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 요. 재림주는 사두시대, 사두가 뭐냐 하면 사도들의 머리예요. 예수의 대신 자리지.
이런 체제가 돼야 마지막이 된다구.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딱 들어 맞아요. 그래, 이걸 하기 위해서는 해양권 환원시대, 육지권 환원시대, 창조세계 환원시대, 인간 중심삼고 제4차 아담권, 아담 심정권 환원시 대, 그것이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이에요. 그 왕국이 선민권이지 세계와 묶어지지 않았어요. 천일국은 가인 아벨 위에서 미국과 유엔이 하나된 대표한 이름이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제1, 제 2, 제3이스라엘권을 완전히 이론적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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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있어 제3이스라엘권 왕권 수립한 것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줘야 된다구.
누가 심어야 되느냐 하면, 이스라엘이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와 세계 기반을 닦아 줘야 된다구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하고 천일국 4년 천일 국하고 하나돼서 평화천일왕권국으로 넘어가야 된다구. 알겠어요?「예.」그게 다 이론적으로 안팎이 딱 들어맞아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 고 최후의 세계 정상까지, 다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권이 기독교 중심 삼아 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교가 갈라지지 않 을 것인데 갈라졌으니 하늘땅이 다 갈라져 가지고 엉망진창이 됐으니 하늘땅을 수습할 수 있는 통일적인 땅과 백성과 주권이 있으니 하늘나 라의 헌법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부처법을 합해 가지고 새로운 안착 태평성대 천년 왕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이론적으로 딱 다 들어맞아요. 선생님이 이거 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탕감복귀 철폐, 가인 아벨 철폐, 축복가정 정비라고 했어요. 완전히 하나돼라. 그다음에 일체통일, 완전히 이것 저것 하는 것이 아니고 통일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 그걸 선언해 가 지고 후천세계에 들어가고 있다구요.
후천세계도 4월 달에 안시일 하나, 5월 달 5월 5일 두 번째 안시일 을 중심삼고, 그것도 5월 5일이에요. 그것도 10수를 맞춰 가지고 4월 달은 선천시대, 5월 달은 후천시대, 5월 달 중심삼고는 5월 5일이에 요. 10수 위에 이걸 갖다가 딱 맞췄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뒤로 돌아서는 거지. 세상이 달라진 거예요. 완전히 지금까지 180도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도 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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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달라졌고, 생활환경도 달라져야 된다구. 이 멍청이들은 그런 것 생각 안 하고 있어. 알겠나, 효율이도?「예.」알겠어?「예.」
이거 확실하지 않으면 앞으로 질문해요. 어떻게 되어서 해방 석방시대가 왔느냐? 그거 누가 하느냐? 재림주라는 양반이 천주․천지․천지 인부모가 됐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예수가 할 수 있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영육을 중심삼고 아담의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가인을 살해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된 형제, 부모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의 아들딸이 나왔기 때
문에 그 씨를 심음으로 말미암아 종교권 해방, 정치권 해방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잖아? 그래야 이론에 딱 맞아 떨어져요. 무엇이나 무엇이 나 반대하려야 반대할 수 없는 이론적 결과가 불가피한 거예요.
그리고 사탄세계 사람들이 사는 것은 타락한 세계고 말이야, 하나님을 부정하는 잡동사니 세계 아니에요? 이렇기 때문에 나라를 부정해 요. 평화 천년왕국은 세상 나라가 가인의 나라라면 이건 아벨 나라라 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 돼야 돼요.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국가에서 가인 아벨이 지금까지 싸웠는데, 상원 하원 이 싸웠는데, 하나돼 가지고 이들이 하원이 되고 이번에 평화천일국이 상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으로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정부면 정부도, 국회의원들에 설명을 해요. 이번에 안 동원되는 사람은 미국이면 미국 국회의원, 뭐 미 국의 국회의원, 상원의원, 민주당 무슨 공화당 필요 없다 그거예요. 이 제 하늘과 화합할 수 있게끔 이번에 움직이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 30명이 그룹이 돼 가지고 틀림없이 당 선할 수 있는 책임을 진다, 새로운 당이 된다 그거예요. 통일당이 생겨 난다 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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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당 의원 될래요, 이 싸우는 민주당 공화당 패가 될래요? 이건 가인 아벨이 싸우니까, 이것이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하나돼라 그거예요. 그러려면 하늘나라의 왕권이 없 으니 이스라엘 왕권, 제4차 이스라엘권 연합시켜 가지고 한국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제4차 왕국이에요. 제1, 제2, 제3왕국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천일국 왕권 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부모를 쫓아낸 것을 환영할 수 있는 기점에서 하나돼 가지고 평화왕권 재림주를 모셔 야 되는 거예요. 상원으로 모셔 가지고 절대 하나의 방향성을…. 하원 이 싸우고 상원이 싸워요. 상원하고 하원하고도 싸우잖아요? 그런 미 국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강국이 몇 개 국이 그렇게 해 가지고 4년 만에 그래 가지고 경비 쓰고 남아져요? 중 이하의 나라는 영원히 졸개 새끼, 종새끼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4년에 어떻게 잃어버렸던 나라 를 찾아? 어림도 없어요. 확실히 그걸 이론적으로 설명해 줘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을 국회의원들에 가 가지고 모이라고 해서 해설해 줘야 된다구. 효율이, 알겠나?「예.」이게 혼란 되면 안 돼. 이게 무슨 장난이 아니고, 어정쩡해 가지고 ‘ 결혼식’ 으로 커버하면 안 돼. 원칙적으로 해 야 된다구. 내 말 알겠어?「예.」
임자도 가만 생각해 보니까 엉터리 생각을 하고 있어. 2백 명 데려 가겠어? 대통령들을 데려가고 여기 장관들을 다 데려가야 돼. 통고했 는데도 멀다고 못 가겠다면 못 가겠다는 말 다 해 놓고, 여기 기입합니다 해야 된다구. 나중에 우리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들 합해 가지고 초당적인 면에서 이번 갔던 사람들은 완전히 당선시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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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명이 가면 550명 그럴 수 있는 것을 책임져 가지고 완전히 하나의 통일당, 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상원 하원 평화왕국 그건 초민족적이에요. 이 사람들이 상원이 되고 미국을 중심삼고 하원이 돼 가지고 세계 형제 국가 묶어 가지고 상원으로서 나가면 평화의 왕국은 자동적으로 평화 의 세계 안착 태평성대로 넘어간다. 아멘이에요. 확실해?「예.」
원리로 풀어 줘야 돼요. 원리강의 왜 안 하느냐 그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되지? 공화당 민주당 싸우는 패들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그거 예요. ‘ 우리 말 들어!’ 하라구요. 또 여기 상원하고 하원하고 싸우잖아 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그 기준이 뭐예요? 가정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가는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초종교 초국가 위에 선 평화의 왕국 국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상 천상 천국이 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이 딱 떨어지지. 이 거 모르면 안 돼요. 대회의 뜻을 몰라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할 놀음 다 했어요. 너희들이 나라를 묶어서 세계 국가 천일국에 갖다 걸어 붙여야 돼. 입적을 시켜야 된다구. 이번 문화체육대전에 왔던 사람 280명에는 대통령이니 뭐 다 있잖아? 그 사람들은 이제 자기 나라에 있어서 전 나라 국민 축복하는 데, 상하원 을 움직여 가지고 축복하는 데 같이 축복을 받든가 같이 하자고 선포 해야 되는 거예요. 이걸 써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 (UPI)에 발표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선생님 지시라고 해 가지 고 원고 만들어 줘요.
세상에 복잡한 이것도 다 결론 내게 됐다구. 그래, 안 그래?「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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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대가리들을, 안다는 녀석들을 우리 섭리사관을 통해서 들이 까버릴 수 있게…. 어디 대가리를 들고 나설 수 없다는 거지.
중국도 그 코에 걸렸어요. 중국이 미국보다 앞선다구, 잘못하면. 내가 이 대회를 각 나라에 옮겨갈 수 있어요. 미국이 싫다 하면 중국으 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 중국이 싫다 하면 모스크바로 가요. 모스크바 가 싫다 하면 인도로 몰아넣어요, 인도. 인도교가 성기 숭배하잖아?
「예.」그거 참….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신성한 것으로 만들었어요.
「마침 행사 다음 다음 날이 제8회 칠팔절이에요. 황 회장은 아예 한 2만 명 경축 겸 대회를 선문대학 운동장에서 하면 어떻겠느냐고 합니다. 경축 만찬은 다음 날 저녁으로 한 1천2백 명 정도로 하고요. 전체 프로그램을 한번…. (양창식)」「안 봤어요. 아침에 내가 인터넷 으로 못 들어가서…. (김효율)」「말씀하신 것에 조금 앞뒤로 바꿔 줘 야 할 것 같아서.」
워싱턴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으니 시간 없다는 말 그만두라는 거예요. 1년에 백 열 세 번 했어요. 부처별로 해서 1년, 2년 걸릴 것을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어요. 뭐 시간 없고 바쁘다는 것 다 사 치야, 사치. 서두르라구.
「예. 어제까지 알아봤는데 차터(charter 전세)는 거의 없습니다. 차터는 불가능합니다. 코리아 에어라인(대한항공)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가지고 한 4, 5일간 리서치 했는데, 고 월드(GO WORLD)를 통 해서요. 지금 아버님, 아주 항공료가 부르는 대로 받는 가격 때입니다, 이 8월 달이.」
코리아 에어라인한테 협박을 해.「그런데 아버님 차터보다 여기 미국에 일곱 군데가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전국에서 오니까요. 훨씬 가 격이라든지 현실적으로 편리합니다.」그것도 차터 아니야?「아닙니다. 그건 차터 아니구요. 코리아 에어라인이 서울에서 바로 시카고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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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도 가고….」그러면 시간이 한 비행기로 못 가는 거로구만.「거의 같은 날에 옵니다. 동시에 출발해서 18일 날 도착하게 돼 있습니 다, 서울에.」그러면 괜찮아.
「애틀랜타도 그렇고, 달라스…. 일곱 군데입니다. 뉴욕, 워싱턴까지 주요 도시는 다 커버합니다.」「그러면 도메스틱(domestic 국내 항 공)으로 왔다 갔다 하는 비행기 표 필요 없이 갑니까?」「그렇지요. 그리고 오히려 값이 서부에서는 싸지요. 차터를 하려면 동부에서 출발 해야 되니까 서부에서 여기까지 와야 되는데 그럴 필요 없고. 지금 비 행기 삯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이 가장 하이 피크 시즌(high peak season 성수기)이니까요. (양창식)」「그렇게 되면 브이 아이 피 (VIP)들만 비즈니스 주고 우리 스태프들은 보통 비행기로 가고….」
우리가 점보 비행기를 하나 사야 되겠어.「그러면 아버님, 중간에서 스톱해 가지고 ‘ 시카고로 모여라!’ 여기에서 이제 시카고에 들러서 엘 에이도 싣고 가면 좋지요.」글로벌 익스프레스가 점보 급 나가요, 점보 급.
「지금 가는 좌석은 괜찮은데요, 오는 좌석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좌석 하나를 잡기가 별 따기입니다.」아, 오는 좌석이야 뭐….「오는 좌석은 학생들이 아버님, 5만 명이 작년에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 기증후군) 때문에 방학에도 안 갔습니다. 금년에는 죄다 가 가지고 아 무튼 지금 보통 서울에서 항공편 잡으려면 2주일을 기다려야 돼요. 미 국에 오려고 하면요. 그래서 지금 항공료도 바로 돈을 지불해야 되고요.」
그거 지불하라고 안 했나? 황선조보고.「아버님께서 황 회장에게 예산을 주셨습니까?」「저쪽에 예산 확보가 안 됐던데요.」어디?「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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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관한 예산이요.」어느 대회?「8월 20일 대회 비용, 비행기 값, 이런 것이 전체가 나와야 되는 것 같습니다.」비행기보다도 그 비용들 은 결혼하는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지불하게 돼 있지.「아닙니다. 미국에서, 예를 들면 싣고 가는 것도 한 백만 달러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김효율)」그건 지불해야지.
「그러면 어디로 연락을 합니까? 일본에서 와야 합니까?」아니, 일본보다도….「어차피 유 시 아이(UCI)를 통해서 와야 되지 않겠나 생 각이 듭니다. 아니면 미국 교회로 직접 오게 하는 게 좋아요? 어디가 주체입니까?」유 시 아이 하면 될 거라구, 유 시 아이.「아이 아이 피 시(IIPC)입니까?」
보라구. 여기에서 가게 되면 협회에서 지불해야 될 거 아니야? 한국 협회에서.「아니오, 여기는 우리 고 월드니까요.」「미국에서 가는 것 은 미국에서 하면 돼요?」「예.」「아니, 비행기 값을 어느 기관이 지 불하는 게 가장 법적으로 안전합니까?」아, 지불이야 고 월드에서 한 국에서 지불하든 일본에서 지불하든.「아니, 일본에서 돈을 보낼 때 어 느 기관으로 보내야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돈은 황선조가 돈 다 있다구. 일본은 이제 나중에 보충하더라도….
「그러면 황 회장이 여기도 지불하도록요?」「그러면 황 회장이 이쪽으로 보내야겠네요?」「그러면 우리가 강연문 계산하고 황 회장이 지 불을 고 월드로 바로 해도 됩니다.」「그러면 되지요.」
지금 내가 이번에 한국의 면 단위 중심삼고 한 5백만 원 이상 천만 원도 되는 대로 해서 평화대사 중심삼고 엔 지 오 사람들 중심삼고 5 백만 명 이상 잔치하라고 그랬어.
3분의 1가량 내가 지불한다고 했거든. 40억을 지불하게 된다구. 아마 어제부터 시작했을 거라구. 은행에서 지불하게 돼 있는 거예요.
「예.」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 비행기 표도 그래. 유 시 아이, 고 월드면 고 월드 거기에서 취급하게 되면 그리 돈 보내 주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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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한국에서 황 회장이 지불하면 됩니다.」걱정 말고 그거 다 해서 지불할 것 다 하라구.「한국 재단에서 들어오는 거지요, 그러면.」
「그렇지요.」「그러면 곽 회장이지요, 황 회장이 아니고.」그러니까 한국 재단에서 지불하는 것은 한국에서 비용을 같이 계산하면 좋다구. 따로 하지 말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전체 비용으로써 할 것이고, 이번에 뭐냐 하면 헬리콥터 회사, 시코르스키 이 패들도 17일 날 기공식 하게 돼 있 어요. 거기 맞춰 가지고. 거기에 머리 되는 사람들이 오고, 싱가포르의 박?「이광요.」거기에서부터 백억 불을 투자하기 위해 오고, 트럼프가 대우 때문에 오게 돼 있다구.
그러면 우리 조선 회사니 무엇이니 관계 맺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총리가 초청했는데 초청한 결과가 우리 이 기반이 제일이기 때문에 이 기반으로써 결정되게 돼 있기 때문에 조지의 셋째 아들 닐을 데 려가고 아버지(조지 부시)까지도 우리 비행기 회사의 명예회장이든 가 고문이든가 시킬 계획이라구. 그건 정치적으로 상당히 유리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갔던 공화당 민주당이 전부 다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가 가지고 한국 정부 배후까지도 후원해 가지고, 우리 미국이 관여해 가지 고 이렇게 하니만큼 너희들 잔소리 말고 잘해라, 그렇게 하게 된다면 미국의 이 전수식도 국회에서 불러서 국회 본당에서 할 수 있는 놀음 이라구. 그래서 지금 주동문이 오늘까지 결정하게 돼 있어. 닐하고 아 버지를 데려가는 문제인데, 가기는 가는 거예요.
17일 날 가게 돼 있는데, 내가 지시한 것은 빨리 데려가 가지고, 여기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의 모든 간부들 다섯 명인가가 나가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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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지금 뭐 없다나? 닐이라도 데려가 가지고 이번에 세 사람하고 같이 가 가지고 그 현지에 남아진 책임자들에도 전화해 가지고 세계에 나가 있는 장들, 앞으로 있어 이 회사를 우리 미국의 최고 회사와 같 이 키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여기 가담한다, 그래서 이번에 회사를 들러 간다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전화까지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번에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하게 하려고 그래. 그러면 그 대회 비용이라든가 우리가 뱅 큇(banquet 축하연) 같은 것을 만들어 주고, 또 지금까지 통일산업과 더불어 분립된 7개 공장 중심삼고 앞으로 정부 관점에서 협조를 받아 하나로 하기 때문에 다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기공식을 하는 데서도 시코르스키에서 오거든. 세 명인가 몇 명이 온다고 그랬 어.「기공식을 어디에서 합니까? (김효율)」
그래서 그 땅을 지금 많이 샀다구.「인천 쪽에요?」아니야, 우선 뭐냐 하면 여수․순천 땅 360만 평의 3분의 2 이상 우리가 샀기 때
문에 지금 임시로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기공식을 해 놓고, 거기 임시로 해 가지고 정식 땅을 사야 돼. 땅 사는 것은 문제없다구. 지
금 현재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여수․순천, 광양 제철 공장 옆에 땅을 잡아 가지고 하는 게 제일 좋다고 보고 있어.
여기도 여수․순천에 현대가 매몰한 땅이 350만 평이에요.「그때 아버님 가보셨지요.」그걸 완전히 타고 다 앉을 수 있어. 알겠어? 그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투자하겠다는데 한국 중심삼아 갈 곳은 우리 경제특구 외에 기반이 없다는 것이 총결론이에 요.
이제는 결론은 문 총재를 믿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미국의 모든 것을 알게 될 때는, 여기 중간에 변호사 미스터 박이라는 이가 있어 가지고 벌써 돌아올 것인데, 참 신기하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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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도 모르게 미쳐 가지고 놀면서 결국은 여수․순천 중심삼고 얽어맨 대로 자기가 계획한 대로 해 가지고 큰판을 차리던 것이 그 결론 낼 수 있는 단계에 다 왔어요. 그래서 부시 가정을 갖다 묶어 가지고 참석시켜 가지고, 여기 우리의 축복 대회도 참석시켜 가지고…. 알겠어? 공화당 민주당 국회의원들 뱅큇이라도 해 줘 가지고 우리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밀어야 되겠다 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가 휙 달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렇게 알고, 한 국회의원에 30명씩 평화대사, 엔 지 오 패들을 달 준비를 하니만큼 30명만 해 놓으면 이건 뭐 야당 여당 탈퇴해도 국회 의원 만들 수 있는 입장인데, 한국 가 가지고 한 면으로 치우칠 수 있 는 환경 무대로 완전히 통일당, 새로운 당의 형성이 벌어진다구. 알겠 나? 이 전략을 지금 짜 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배후에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 자기들만 알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지. 똥개 같은 것이 소문내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서 주동문이한테 전화 좀 걸라구. 결론이 어떻게 됐는지…. 그래서 주동문이가 텍사스 가겠다고 해서 우리 비행기까지 동원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그러니까 상원의원 하원의원 분과위원들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데리고 가야 돼.
「어제도 호텔 문제로 시카고에 가 가지고 대니 데이비스 의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무튼 얼마나 스케줄이 짜여져 있는지요. 그 양반 이 시카고의 큰 랠리(rally 대회)를 자기가 주도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 짜여 있더라도 선거를 위한 것인데, 그 이상의 배경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안 갔다가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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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후원 못 한다 그거예요. 알겠어? 절대 못 하는 거예요.「오든 안 오든 강력하게 통보를 해서 저희로서는 책임을 하겠습니다.」강력한 통보보다도 멱살을 잡고 30명 데려가 가지고 예스까 노까 답변 받아 야 돼. 알겠어?
강력히 편지해 가지고 공문으로 안 통한다 그거예요. 주먹으로 닦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 멱살을 잡고. 알겠나?「예.」여기도 만 명 넘었지, 평화대사?「지금 주변까지 합하면 됩니다.」모아 가지고 하는 거야. 한 사람에 30명을 딱 짜 가지고, 우리가 후원하게 말이에 요.
이번에 나카소네 아들도 그렇게 해서…. 쫓겨나는 거예요. 나카소네가 정계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에 오라면 자기가 지금까지 대가리를 뻗대고 통일교회 뭐 부르는 데 안 다니겠다고 하지만, 이번 에 올지 모를 거라구.
(마이클 젠킨스가 영어로 말하자) 그런 얘기 나한테 하지 말라구. 반대는 무슨 반대야? 반대하는데 그것 때문에 우리가 주저할 수 없어. 받아 버려야 돼. 반대하면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라고 그래. 우리 상원 의원을 또 출마시키자구. 지금 당장은 안 되겠구만.
「예, 접니다. 아버님 바꿔드립니다. (김효율)」(주동문 사장과 전화 통화 하심)
음 바쁘겠구만. 지금 그 세 사람들 같이 있나?「예, 같이 있습니다.」이번에 그 방향을 확실히 정하라구. 이번에 가는 사람들은 우리가 국회의원 한 사람에 30명씩 해 가지고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고 우 리가 당선시킬 수 있는 결의를 하고 있다구. 네 집안도 정신차려야 된 다 이거야. 공화당이 지금까지 우리를 믿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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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우리 단체가 아니야. 하늘의 명령을 따를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별수 없이 공화당 사람 안 가는 사람은 전부 다 누구든지 빼 놔 가 지고 못 밀어준다 그거야. 민주당 사람이 나갔으면 그 사람들이 공화 당 자리 대신 당선될 거라고. 알겠어?
그것이 결정적인 거라구. 그래 놓아야 우리가 살아남아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해. 한국에 가게 되면 공화당 민주당이 가기 때문에 550 명이 다 갔다고 생각하라구. 거기에 감동 받음으로 말미암아 절반 이 상이 한 패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선거운동 안 하더라도 10월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런 찬스가 어디 있느냐 그 말이야. 딱 잡아 얘기해. 예스까 노까.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가 너희들 움직였느냐 안 움직였느냐. 안 하면 안 되겠다 그거야. 워싱턴 타임스고 유 피 아이고 안 하면 안 되겠 다 그거야.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미국이 반대가 되겠나 그거예요. 그걸 확실히 얘기해서 어떡하 든지 동원되게 해야 되겠다구.
만약에, 너 자신도 이런 지시를 하니만큼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하니까 언제나 두 패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취한 것이 이번 기회가 야 당 여당이 가 가지고 재차 왕권 전수식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기준 에 하기 때문에 언론계 반대하는 것이 휙 넘어가 가지고 선거 공포에 걸린 너희 집안도 후닥닥 넘어갈 수 있는 거라 이거야. 이 절호의 찬 스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그리고 북한에 가 가지고도 또 저쪽에도 연락할 수 있는 길도 있고, 중국도 연락할 수 있는 길도 있고, 데려올 수 있잖아? 알겠나? 그런 배후도 엮을 테니까, 당신들 손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놀음 하 는 것이 아니요, 미국을 위해서 최후에 결과를 좋게 하기 위해서 가는 데 거기에 보조 안 맞추면 너희들이 벌을 먼저 받고 죽어도 먼저 죽고 망해도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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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될 게 뭐야?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내가 13일 날 저녁에 어머니 치과 갔다가, 안과 갔다 와서 곧 떠날 때 자기도 같이 가는 게 좋을 거라구.
나중에라도 안 올 수 없을 거라구. 그럼. 이렇게 되면 말이야, 시코르스키 중심삼은 계획이 한국 정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지금 현재 남해 근안의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우리가 완전히 타고 앉아 가지고 세 계적인 붕 날 수 있는 계획이 이루어진다고 봐. 돈 문제도 문제없고, 인맥도 문제없고, 모든 것이 풍부하게 넘치도록 준비될 것이다 보고 있어.
그러니까 당신도 지금 그렇잖아? 너희 집안도 이런 기반을 타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앞으로 형제지 인연을 맺는 것이, 뭐 구라파가 문제야, 남미가 문제야. 상대도 안 되는 거지.
중국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싸울 수 있게 되면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있어? 그걸 지금 방어할 수 있기 위한 전략적인 의미에서 하늘 의 뜻에 따라 가지고 이렇게 도와주려고 하는데 망조가 들었기 때문에 안 움직이려고 그래. 욕을 퍼부어. 내가 만나면 담판을 할 거라구. 알 겠어, 무슨 말인지? 열심히 하라구.
텍사스에 한번 갔다 오든가, 끝날 즈음 가 가지고 딱 결론지을 수 있게끔 말이야, 다짐시키는 게 좋을 거라구. 잘해요. 그럼, 그래. 아, 우리가 무슨 정치적인 야욕이 있어서 그래? 미국을 살리기 위해…. 너희들 꽁무니 따라다니다가 지금까지 얼마나 손해 봤는지 아느냐 그 말 이야. 강력히 주장해요.
그러면 말이야, 13일은 나와 같이 가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닐을 이렇게 데려가면 전략적인 의의가 크다고 보고, 오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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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큰손을 타고 앉아 가지고 박 변호사가 나발이 아니고 꽝 대포를 쏠 수 있는 이런 사건이 벌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봐. 그래야 앞으로 있어서 자기들이 활개 쳐 가지고 한국 정부, 중국도 왔다 갔다 하고 소련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무대가 활짝 열리고, 북한은 뭐 자 기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린다구. 알겠지? 그럼. 그렇게 열심히 해. (전화 통화 마치심)
자! 내가 욕을 먹겠구만. 어수룩한 영감 앉아 가지고 세계를 또 들었다 놓으니까.
「아버님, 이 사진이 아주 그냥…. 아버님이 관 속에 계신 사진입니다. 보이십니까?」그래, 보이는구만.「빙긋이 웃고 계시는 사진인데 요.」「……그 승리의 기반이 매우 깊고 넓게….」*아버님의 승리가 아 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하늘의 승리라는 거야. 알겠어? 레버런 문이 아 니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내용이 처음에 시작하면서 그랬습니다. 놀랍게도 기대 밖의 사람들로부터 아버님께서 대단한 지지를 받고 계신다. 그 사람들이 누군고 하니 흑인들, 목회 성직자들이다. 세상적으로는 ‘ 그 사람들이 왜 저 양반을 서포트(support 지지하다) 하나?’ 느낄 정도로요.」흑인 은 내 손안에 놀아나는 거예요.「예, 그걸 몰랐습니다.」
「이 기자가 굉장히 네거티브(negative 부정적인) 하게 어프로치 (approach 접근)를 했어요. 그걸 이제 스털링스하고 아예 전부 정보 를 주고 아주 그냥 터놓고 얘기를 하면서…」「판츄얼리 얘기를…」그 래, 판츄얼리, 그 사람도 선두에 서야 돼.「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예 뭐라고 했느냐 하면 영어로 ‘ 히 이즈 마이 맨(He is my man)’ 정말 나는 그와 함께 하고 아버님이 다 같이 한다고 당당하 게…」「스피리추얼 트러블러(spiritual troubler 영적 파장을 일으키 는 분)라고 하면서요.」
스피리트(spirit 영혼)를 자기가 아나? 최고의 정치세계, 언론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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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계를 알아? 너희들도 영계를 모르지 않았어? 눈이 둥그래 가지고 ‘ 영계의 실상’ 을 보고할 때, 선생님이 알았으니 지금까지 궤도를 물려 가지고 요즘 대가리를 누를 수 있는 이 싸움에 지면 큰일나요. 뜻이고 뭣이고 다 깨져 나간다구.
(손녀님 등장) 오오, 그래. 뭘 줄까? 야야, 요것 요것 가져가 먹어요. 전체, 오빠랑 먹고 엄마랑 먹어요. 그래, 그래, 그래. 가 보자.
「그리고 판츄얼리 같은 사람은 정치적으로 손해 볼 것도 없고 자기 신념대로 이야기한 겁니다.」손해 볼 게 있나, 손해 볼 게? 노털 목사 이름 들어가는데, 한판 때가 왔다고 해서 데모를 시켜야 돼, 국 회에서.
이스라엘이 지금 난 잘 간다고 생각한다구.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이 싸움하게 된다면 말이야, 참 곤란하지. 우리가 화해를 또 붙여야 돼, 우리가. 샤론 정부 타도를 또 부르짖고 나올 것인데, 그걸 누가 조정하느냐 하면 우리가 조정하지 않고 가만 내버려두라는 거 예요.
「그런데 하나 기우는 만약에 무슨 큰 사고가 나면 그것 때문에 우리도 못 가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우리 못 가게 될 게 뭐야. 왜 못 가?「국가에서 이제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요.」누가, 누가? 어느 국가에서?「이스라엘에서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6대주에 갔던 사람들이 데모를 할 수 있어.「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르니까요.」이게 유엔의 평화 군단으로 돌려 잡아 야 돼. 알겠어?「한국에서 그 패거리들이 간다니까 깜짝 놀라는 모양 이에요.」통일교회보다 앞서겠다고 그러지.「그래 놓고 텔레비전 사진 에는 자기들 것은 없으니까 우리 것만 나온다고 그러잖아요.」「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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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한 번 갔다 오고 말지만 우리는 지금 한 번 가는 게 아니지요.」몇 번이야? 기독교는 이제 망했어. 갈 데가 없다구.「이스라엘에서 는 기독교 설 자리가 없습니다. 국물도 없습니다.」「아버님 그러셨잖 아요, 0.7퍼센트도 안 된다고.」「실제로 그렇습니다.」「유대교도 이제 현세계와 조화를 이루려면 모세 경전을 뜯어 고쳐야겠습디다.」우리가 반대하게 되면 유대인 추방 운동이 전세계에서 벌어질 거예요. 그건 모르고 있어. 아, 이스라엘을 하늘이 망쳤는데 지상에서 왜 지금까지 남겨두느냐 그거예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 유대인들에게 죽 음 당했지. 말 같지 않은 말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내가 없었으면 그냥 그대로 예수가 얼마나 불쌍해? 내가 예수의 간판을 바로 세워 주 잖아요? 그럼.
영계를 알기 때문에 그러지 누가 그거 할 거예요? 청맹과니 되어 가 지고 꿈이나 꿔?「제가 이제 미세스 장 사진을 보여 주면서 좌우지간 믿건 안 믿건 이 분이 예수님 부인이다 선포합니다.」그래, 선포하는 거예요.「1971년도에 축복받았다고요.」그럼.「사람들이 기절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모르고 사실 수 있느냐?」요전에 선포하지 않았어? 내 가 다 선포해 줬다구. 곽정환이 죽겠다고 했는데 ‘야, 이 녀석아, 체면 불구하고 이것 못
하면 큰일나. 길이 막혀.’
「그런데 아무튼 아버님, 예수님이 별로 힘이 없는 같아요, 영계에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저렇게까지 놔뒀어요, 지금까지.」아이고, 보라 구. 낙원이 말이야, 낙원이 전부 담이 생겨 가지고 그 패들은 담 밑에 서 예수 바라보지 않고 이쪽 바라보고 있었어. 그걸 누가 철수하겠나? 예수가 못 해. 누가 죽였게? 교법사들이 죽였는데.
영계가 지금 얼마나 혼란이 벌어져 있어? 내가 있기 때문에 정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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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영계가 다 낙원이고 뭣이고 쓸만한 곳이 어디 있나? 대합실이라는 거지.
「어제 그제 저희들은 십자가를 뗀 1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작년 7월 29일 날 그 교회에서 처음으로 뉴욕에서는 십자가를 뗐거든요. 그래서 1주년 기념식을 목사 열 다섯 명하고 그 식구들 한 60명 모여 서 기념식을 했습니다.」
「다시 붙이자는 말 안 한대요, 교회에서?」「가 보니까, 1년 동안 몇 차례 그 교회를 갔습니다만, 십자가는 없습니다. 땅에 묻은 이후로 그냥….」「그러면 됐네.」아, 예루살렘에 갔다 오게 되면 예수가 죽은 것을 생각하게 되면, 기독교 기반은 아무것도 없다구. 얼마나 비통하고 원통하겠느냐 하는 것이 실감이 나요. 갔다 오게 되면 다 백 퍼센트 돌아서게 돼 있는데, 왜 자꾸 안 데려가느냐 이거예요. 갔다 오라는 거 지. 계속해야 돼. 임자가 한 번 갔다 와서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야. 계 속해야 돼. 아, 뿌리뽑으려면 한 번 휩쓸어 가지고 뿌리뽑아져? 아버지 가 안 되면 아들, 아들이 안 되면 손자, 이래 가지고 그 마을에 힘있는 사람이 자꾸 메고 뽑아야 뽑아지지.
이번에도 그래. 8월 20일 하고 다 됐다고 생각하면 안 돼.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그 축복은 10월 4일까지 해야 돼요. 계속해야 돼요. 안 된 사람은 가정 가정에서 전부 다 남는 사람 찾아가서라도 해 주는 거 예요.
「십자가 믿는 기독교인들이야말로 정말로 우상 믿는 사람들이에요.」그렇게 된 것은 목사들이 다 그렇게 만들었지. 우매한 신자들 잘 못이 아니라구. 그렇지만 영계 가게 되면 그 목사 간 곳을 따라가지, 천국 못 간다구. 그게 문제라구.
우리 통일교회도 나 따라가다가 떨어진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 따라간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갈라지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자 기가 그렇게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게? 선생님은 틀림없이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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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다섯 번째 읽는데, 어디에 부정할 수 있는 도리가 하나도 없어요.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돼요.
「오늘 ‘ 참사랑’ 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그것만 따 가지고 솔솔 외 워 가지고 매일같이 한 번씩 자연 그대로 하게 되면 자기가 성화돼 가 지고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는데 말이에요.「어느 편을 들쳐 봐도 한 편의 시고, 서정시고 그렇습니다.」
그런 얘기가 선생님이 원고 쓴 것이 아니에요. 그거 다 환하게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꿈같은 얘기들이야, 그게.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천대받고 다 그러지 않았어? 너희들이 날 천대한 것과 마찬가지지. 40년 묻어두고 쓰레기통에 있던 것을 내가 출판 안 했다면 지금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봐요. 유광렬이 칠칠치 못한 사람 이 피난 보따리 끌고 다니면서 나온 거라구. 불이나 한번 붙었으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야?
「그래도 그 방대한 말씀 중에 저렇게 발췌를 해서, 요약해서 주제 별로 묶어 놓으니까 더 빛이 나요.」그럼. 여기에서 더 뽑아야지. 이걸 해 가지고 ≪천성경≫을 열두 권으로 만들어야 돼. 열두 권 만들려고 해도 232페이지 되니까 페이지가 크기 때문에 책으로 하면 3백 페이 지 될 거라구.「섹션 별로 이렇게 나누라 그 말씀인가요?」해 가지고, 저 책을 가지고 다닐 수 없거든.「예, 그렇습니다.」훈독할 때도 이 훈독회 책 가지고 훈독해야 돼.
「지난번에 알래스카에서 말씀해서 제가 쭉 보니까, 참부모에 대한 말씀은 ≪참부모≫ 소책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 요. 아버님께서 소책자 만들라고 그러셔서 들춰보니까 내용이 그대로 니까 이미 그 책은 아주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열 권이면 열 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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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이면 열두 권을 만들라는 거지. 매달 훈독회 하게끔.
「그래도 큰 책들이 하나가 됩니다.」이건 큰 내용이니 얼마나 커?
「저건 원체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힘드니까,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금년에 ≪천성경≫을 191개 국….「선교본부에서 빨리 번역 작업을 해 주면 좋겠어요. 여기에서는 저 정도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국제 적으로 시스템을 갖춰야 됩니다. 여기 닥터 김 같은 저런 사람들이 정 리해야 돼요.」
앞으로 이제 우리 교회 출판회사한테 맡기면 말이야, 그 번역하는 사람들을 다 잘 알아.「아버님 말씀이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안 됩 니다.」「아버님 말씀에 대한 감각, 이해를 원리적인 관점이 없는 사람 들은 안 됩니다.」
글쎄, 한 번 한 것을 둘이 읽어가면서 원문을 줘 가지고 대보면 전문가들은 대번에 알 거라구. 책 만드는 주식회사하고 의논해야 돼.「저 런 사람, 팀 엘더, 이런 사람들이 그것만 1년 365일 매달려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최종적으로 기독교에서 성경이 나오듯이 만들어야 됩니 다.」「통역하는 분들이 아무리 잘해도 도저히 안 되지요.」「쌍합십승 일을 뭐라고 그럴 거예요, 영어로? 아무리 생각해도 안 나올 거라구, 답이. (김효율)」(웃음)
「요번에 축복에 대한 것도 번역을 해 놓았는데 아니올씨다예요.」
「생각해 보세요, 쌍합십승일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아버님 말씀, 중요한 말씀은 본문대로 써 가지고, 쌍합십승일이라고 써 가지고 거기에 대한 해석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해야 돼요.」고유명사로 그렇 게 되는 거지.「고유명사가 많이 생겨요, 그러면.」한국 사전에도 없는 말이 얼마나 많아?「사실은 참부모라는 말도 고유명사입니다. 트루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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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어런츠라고 그러는데 사실은 그것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번에 언론에 큰 논쟁이 벌어지면서요, 그걸 포지션 스테이트먼트(position statement 관점)라고 그럽니다, 아버 님. 말하자면 우리가 보는 원리적인 관점에서, 통일원리에서 보는 예 수, 메시아, 천년, 영계, 이런 것들을 죽 만들었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신학교의 타일러 핸드릭스로부터 우리 박사들 커미티(committee 위 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자꾸 미스언더스탠딩(misunderstanding 오 해)을 하니까요, 아버님 말씀을. 예를 들어 게이, 그것을 똥개들이라고 한번 말씀하신 걸….」「그 통역을 내가 했습니다. 했는데, 그래서 떡 먹는 개라고….」「아무튼 아버님, 그게 얼마나 이슈가 되고요.」
똥개보다 나쁘지, 호모들은 뭐라고 그런 거야?「아버님, 나쁘지요. 나쁜데 그런데 그 말씀이 그냥 저주가 아니고요. 내가 그랬어요. 컬처 럴 백그라운드(cultural background 문화적 배경)를 이해해야 된다, 그것은 어른으로서 이놈들을 나무라는 것, 종아리를 때리는 것이다, 미 워하고 지옥 가라고 한 게 아니고 정신 차리고, 원리가 이렇다 하고 큰 선생님으로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게 설명해도…. 얼마나 그것 때 문에 미디어에서 이제…. 그래서 우리가 포지션 스테이트먼트라고요, 이런 것, 호모에 대해서 원리적인 관점, 아버님의 관점은 뭐냐, 이런 것을 쭉 만들었어요. 그래서 전세계에 이렇게 답변을 해라, 그래서 우 리 박사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 가지 개념을 만들었어요. 우리 워드 (word 용어)에 대한 사전을 만들었어요.」「그러니까 우리 용어 해설 이지요, 말하자면.」
「그러니까 성약시대 용어사전 뭐 이런 식으로 뭐 하나 나와야 할 것 같아요.」그것은 자연히 나오지. 기독교 사전이 있잖아? 마찬가지라 구.「탕감이라는 말도 영어에 없습니다.」한국 사람은 탕감이라면 대번 에 알지만 말이야. 인뎀너티(indemnity)라고 하면 모르지.「한국 사람 들도 세상 사람들은 ‘ 탕감’ 하면, 졌던 빚이나 갚아 주는 걸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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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다른 생각은 안 합니다. 영적인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선천시대를, 후천시대를 영어로 뭐라고 표현을 합니까? 없어요.」아, 그건 타락한 시대, 타락하기 전 시대, 그렇게 해야지. 그게 제일 확실하지.「그게 이제 부언이 들어가야지요, 설명이, 주석이 들어가야 돼요. 주해가 들어가야지요.」그래도 이만큼 우리가 쌓아 올라왔다는 사실이 기적이지. 미국이 어떤 미국이고 어떤 나라게?
「아버님, 어제 하원의원 데이비스한테 들었는데요, 게이들이 유대인과 정치적으로 조직하여…. (마이클 젠킨스)」「게이 반대 선포를 했어요.」「그래서 종교인들이 게이 반대운동으로 그걸 뒤집고 단결하 는…. 미조리주에 게이 운동으로 큰 쇼크가 일어난 거죠.」
「국회의원 가운데 공개적으로 유대인을 반대하고 나설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어떡하든지 정치적인 영향을 줘 가지고 좌우간 끊고, 그다 음에 그냥 네거티브하게 찾아냅니다. 얼마나 오거나이즈(organize 조 직하다)하게 잘 되어 있느냐 하면요.」「우리는 평화대사를 중심하고 새로운 정치, 종교운동을 해야 됩니다.」
남자 남자 붙어 가지고 그러는 건 가정이 파탄돼서 그래.「공화당도 강하게 칼을 들고 나왔다가 부시도….」「그러니까 그 뿌리가 개인주 의라는 말이에요. 자기들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그래도 그 런 사람들도 오래 못 가고 다 지나간다구. 점점 약해 간다구. 우리가 있기 때문에 하늘은 제거하는 거예요.
(영어로 미국 정치계의 유대인의 영향력에 대해 대화)「워싱턴에 아버님, 홀로코스트 리전(holocaust region)이 있거든요. 거기를 방문하 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그러면 유대 자선조직에서 돈을 줍 니다. 거기를 방문만 하면. 그럴 정도예요. 그래서 한 번 갔다 오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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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편이 되거든요, 유대편이.」그거 우리 워싱턴 타임스는 왜 가만히 있어? 들이 까버리지.「그러니까 모르게 하겠지요. 알게 하겠습니까?」
「……유대 지도자나 랍비로부터 많은 증거가 있고요, 레버런 문이 우리를 하나되게 만든다고 말이에요. 영양소와 같이…. 또 하나 재미있 는 사실은 아버님을 메시아, 구세주, 왕이라 해도 어디서도….」그거 다 너희들이 붙인 것이지, 참부모 하나밖에 없다고 그래.「그러니까 아 버님에 관한 얘기가 신문 방송에 전국적으로 안 미친 곳이 없이 다 아 버님이 주님이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참부모라고 나가도 단 한 명의 기독교 지도자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이 지금 공개적으로는 없답니 다.」그래. 자꾸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건 넷(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왕)이 필요 없다구. 타락했기 때문에 다 필요했지, 참부모 하나면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세계도 구세주고, 메시아 종교권도 구세주고, 또 유태인도 구세주고. 전부 다 트루 페어런츠 하나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 렇게 된 거예요.
「작년에 예루살렘에서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평화행진 할 때 예루살렘 포스트라고 영문지 기자가 있거든요. 서방세계에는 그게 아 마도 나가지요. 어떻게 집요하게 나를 알아보고 나한테 계속 집중적인 추궁을 하는 게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목적이 뭐냐, 왜 말하자면 계 속 이렇게 오느냐 이겁니다. 그 사람들의 제일 관심은 유대교를 개종 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이지 오브 컨버전트 오버(age of conversion over), 한 마디로 개종시대는 지났다, 레버런 문의 가 르침은. 모두가 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미션(mission)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와서 함께 모이는 것이다 그랬더니 그걸 또 크게 냈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들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예 행사 대표자로서 개종하러 온 게 아니다, 다 포함한다, 이렇게 나와 놓으니까 그다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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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참 우리 입장이 분명히 하니까.」
내가 뭘 하러 50년 동안 이렇게 종교 찾아다니고, 아이고…. 찾아 가지고도 뭐 별의별 수치스러운 일이 많지. 그거 다 눈감고 보지 않고,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다 넘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지, 어림도 없다 는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거 보면 통일교회 너희들이 선생님이 하 는 일을 믿지 못해 가지고 무시한 그 혓발을 빼고 골통을 까버려야 돼.
그래, 원수라는 이름을 잊어버려야 되고, 얼굴을 잊어버려야 되고, 그들이 뭘 한 행동을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 하나님이 불쌍하지.
「아버님, 이스라엘에 한 2일에서 3일만 다녀오겠습니다. 다음주에 거기 그룹들이 와 있는데 조금 양측을 조정하고…. (양창식)」앞으로 는 봉사활동을 해 가지고 도시 청소라든가, 우리가 소개해 주는 것은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길을 누가 열어 주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돼요.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우리가 헬리콥터를 한 두 대라도 중심삼아 가지고 손님들 이용할 수 있게, 하루에 한 두 번씩 이동해 주고 그럴 수 있게 되면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버스, 그다음에 차로 오는 관광객을 백 명에서부터 몇백 명, 몇천 명까지 해 가지고 우리 안내권 내에 있어서 성지를 어디든지 거쳐 나갈 수 있게끔 해야 된다 구.
그건 이미 허락된 것이니까, 우리가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두 나라의 어려운 생활을 도와주려는 거예요. 반대할 이유가 없다구요. 그걸 해야 된다구.
그러면 구약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원리를 설명해야 돼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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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80퍼센트 이상이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원리를 했지, 예수라는 건 이름을 갖다 붙인 것밖에 없다구. 예수가 뭐 한 게 어디 있나? 신약에 서 쓸 수 있는 말은 몇 곳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이 타락했다는, 타락의 근원을 잘 모르잖아, 이 사람들은. 선악과 따먹었다는 것을 믿고 있잖아요. 그 선악과라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문제되었다는 사실을 얘기해야 된다구. 다말 문제라든 가 성경에 모호한 것이 문제 아니에요?
원리가 안 나오면 구약 신약 성경을 그냥 그대로 다 똥간에 다 집어 던지게 돼 있어.「구약은 완전히 옛날 얘기 책이지요.」그럼. 이 시대 에 우리가 섭리도상에서 들고 나와 가지고 구약시대를 복귀해야 된다 는 말, 그거 미친 사람들이지. 이 시대 현재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을, 영계의 사실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것을 땅 위에서 풀지 않으면 안 돼요. 소생적 기반 위에 장성이 서고 장성적 기반 위에 완성이 서는데,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 모순이 벌어지기 때문에 설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뭘 하려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해야 될 입장인데 뭘 하러 미국 가서 고생을 해야 돼요? 미국이 장성 국이 기 때문에 책임해서 이걸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이 실패했다 는 사실은 제1이스라엘권 아담가정이 지금까지 역사에 실패했던 내용 을 인정하는 거거든. 그걸 어떻게 살려놓느냐 이거예요. 영계의 해방권 을 누가 이뤄 놓느냐 그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큰 문제지요. 그런 문제를 물어보게 될 때 신학자가 어디 입을 열어 가지 고 말을 할 수 있어요?
얼마나 원리가 대단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원리가 틀림없기 때문에 일생을 걸고 목을 걸고 생명을 포탄과 같이 집어던지고 밀고 나온 것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임자네들이 걱정하면 안 도와줘. 양창식이, 이런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싸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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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영계에서 뭘 하러 도와주겠나?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 가지고 해 주면 협조하게 돼 있는데, 협조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은 되게 돼 있 는데 못 되게 만들어 가지고 기도는 무슨 기도? 아예 전부 다 후퇴해 버리지. 그러면 해체해 버려야 돼.
「오늘 떠나요?」「아니오, 월요일.」어딜 떠나?「월요일 날, 안시일 지나서요.」그래. *
(≪천성경≫ ‘ 참사랑’ 편 ‘ 제2장 사랑의 실제 2)참부모의 사랑’ 부터 훈독)
『……참부모라는 그 이름 석 자를 생각할 때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 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 이 결정되고…』
이 사람들 이어폰 가졌어?「예?」이어폰 가졌어? 이어폰 줘요.「한국말을 좀 알아듣는 모양이에요. (어머님)」응? 뭐라구?「한국말을 알 아듣는 모양이라구요.」그래? 자!
2004년 8월 8일(日),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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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어.
『하나님의 섭리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의 초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자리도 바로 그 자리입니다.』접어놓으라구. 접어놓아.
「예.」
『……인류가 소망하는 것은 무엇이냐? 참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6천년 전에 아담과 해와가 성혼해서 온 인류가 하나님의 후손이 되어 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은 사탄의 후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6천년 전에 잃어버린 하늘 편인 참 부모를 다시 이 땅 위에 찾아 세워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중 생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일국 입적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천일국 축복이 아니고 입적축복이라구. 어제 안 집어넣었지, 입적이라는 말?「어제는 그냥 ‘ 천 일국 축복’ 이라고 했습니다.」그러면 지금 새로이 시작하는 건 입적이 라고 고치면 된다구.「‘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천일국 축복식’ 그 랬는데, ‘ 천일국 입적 축복식’ 이라고 하면 되지요. (김효율)」
입적이라는 걸 집어넣어야 돼.「천일국 입적 축복식.」하늘 백성이 되는 거거든. 그거 집어넣어요. 빼면 안 돼요.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도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입적이라는 것이 거기서 떨어져 나왔으니 다시 돌아가는 게 입적 결
혼 축복식이거든. 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숙명적인 업 (業)입니다. 이걸 누구도 가를 수 없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그 길을 가 야 합니다. 갈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참부모는 세계 사람들을 불러 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시켜 줍니다. 여기에는 인종 차이를 넘어서는 것뿐만 아니라…』
그게 20일 날이야, 20일 날.「22일입니다.」20일이 식이지. 22일은 뱅큇 아니야? 그러니까 20일 날을 두고 뱅큇은 축하하는 거예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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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식이지, 뱅큇이지 결혼식이 아니에요.
언제나 역사에 그것이 안 돼 있으면 이론적 근거가 다 떠나요. 이론이 없으면 안 된다구.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일치 안 돼요. 그러니 참 이라는 말은 시작과 과정과 목적이 언제나 참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언제나 중심 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건 이론적 결론에서 불 가피한 핵이라는 거지요. 자!
『……행복이라는 것 또한 무얼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사랑입니다. 형제지간, 친구지간, 동포지간, 인류지간, 천지지간 등 이 모든 것의 사이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바로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은 누룩과 같은 겁니다.
우주를 만든 하나님은, 우주의 법도를 세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온 우주를 통해서 누구보다도 위해 사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분입니 다. 그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을 만나려면 위 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분은 지식의 대왕이지만 지식 갖고 하나님 앞에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능력의 대왕이지만 능력 갖고 오라고 하지 않아요. 권력에 대한,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주인이요, 대왕이지만 그걸 갖고 오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오면 전부가 올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다음은 9절입니다. 자연사랑.」
미국의 가정이 저렇게 됐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엄청난 탈선을 하고 있다는, 궤도를 잃어버린 그 미국이 앞으로 왱가당 댕가당 그 자 체의 모든 것이 해체돼서 형태를 상상할 수 없게 되더라도 그 본형을 영원히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영원히 매장되고 없어지고 말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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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렇게 분석적이요, 사실적인 모든 내용과 통할 수 있는 결론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삶이 왜 이렇게 복잡해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요? 자! 결론이지?「자연사랑입니다. 9절입니다, 아버님.」음. (제2장 끝내고 석준호 회장 기도)
오늘은 8월 8일인데, 원래는 내가 오늘 한국 가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걸 연장해 가지고 13일 날 어머님 눈도 안과 가서 고치고 13일 날 떠나는데, 바쁘다구.
선생님이 이제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연을 사랑하고 특수한 곳이 있는 데는 가 가지고 그걸 하나님과 연결시키고, 특수한 모든 인연은 하 나님과의 인연이 돼 있는 것을 어떻게 끊지 않고 더 두텁게 하는 이런 생활을 해 나왔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미국에도 미국에 있는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을 사랑하고 가보고 싶고, 춘하추동에 나타난 아름다운 모든 자연세계, 그다음에 가을에 수확될 수 있는 아름다운 열매, 눈이 내려 가지고 모든 만물이 동면생 활 하듯이 안식하면서…. 아기들이 어느 때 많이 태어나느냐 하면 봄 절기에 그때 태어나 가지고 어느 절기에 뱄겠어요? 겨울에 뱄으면 여 름 절기, 한 절기 앞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볼 때, 참사랑을 깊이 느끼면서 미래의 소망의 후손들을 위하고 또 조상을 위할 수 있는, 정성 들여 수확된 물건으로 조상을 위하고 후손을 위하고 나라님을 위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뉴욕에 오게 되면 뉴욕에서 제일 좋은 것이 뭐냐? 바다의 꽃, 그다음에는 육지의 꽃, 이렇게 생각할 때 제일 좋은 것 이 뭐냐 하면 바다의 고기면 고기, 그것이 한국의 물에 있는 고기와 마찬가지지만 나라가 다르면 나라 다른 자리에 있어서 하늘 앞에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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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드려야 할 선물을 드리는 의미에서 고기를 잡든가 무슨 열매를 따든가, 기쁜 일이 있으면 하늘 것으로 바쳐야 되고 만민 것으로 나눠 주 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이제는 이제 선생님의 나이 85세가 됐고, 이 금년을 중심삼고 천일 국 4년 8월 8일을 중심삼고 모든 전부를 정리해 가지고 하늘 앞에 전 체를 나눠 바치던 것을 몽땅 바쳐야 할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나라 와 하늘땅 전부를 하나님의 소유로 수습해 바칠 수 있는 그 날 하나의 획, 선을 그어야 할 것이 섭리의 목적 완성의 종착점을 그어야 할 것 이 8월 20일이라구요.
8월 20일은 내가 미국에 와서 감옥에서 해방된 지 만 20년이 되는 기념 날이기도 합니다. 또 8월 20일은 천일국 4년과, 그다음에는 제4 차 이스라엘과 천일국이 하나되는, 하늘땅과 하나된 모든 것이 귀일 돼 가지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을 전부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로 서 제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모든 물건을 재사랑한 입장에 서 전부를 바치니 총괄적인 면에서 사랑한 결실로써 나라에 대한 모든 것, 혹은 세계의 모든 것, 하늘땅에 있는 모든 것도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아벨적 후손과 연결시켜 지상이 됐던 것이 천상, 본연의 자리 를 받아들여야 할 최후의 선물, 최후의 획을 그을 수 있는 내용을, 최 후의 소원성취의 기념의 물건을 봉헌할 수 있는 날이 8월 20일이다.
이것이 8월 달에 들어가 가지고 8월 8일, 쌍팔일, 팔 팔이 뭐예요?
「64입니다.」64예요. 6수와 4수가 사탄세계 원수의 모든 전부, 팔 팔 수는 재출발의 모든 것들을 전부 다 꿰차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이 일을 끝마쳐 가지고 선생님이 어느 때 영계에 가나 어느 때 지상에 있으나 부끄러움 있는 자리를 모면하겠다 하는 기념 날을 책정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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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늘의 날로써 기억해 주기를 부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사토 군 왔나? 사토! 내가 오늘 바다 나가 가지고 귀한 예물을 오늘을 기념해 가지고 하늘에 바칠 수 있는, 하늘 앞 에 어떤 물건을 잡을까 하는 거예요. 여기에 플루크(fluke 넙치류 물 고기)가 지금 잡힐 때예요. 계절에 따라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못 하 는 자리를 대신해서 기념으로 남기겠다고 하는 생활을 하려고 어디 가 든지 바다에 가게 되면 배타고, 산에 가고 그런 거예요.
그래, 우리 아들딸이 딱 날 닮았어요. 여수․순천 가 가지고 섬이라는 섬은 다 올라가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바다를 싫어해요. 70년대 바 다였다가 지금 80년 됐으니 이제 산 다 올라간 그다음에는 바다 찾아 나서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배를 만들고, 바다도 세계 바 다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조선세계의 기술 능력을 다 갖고, 그다음에 한국에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조인트 해 가지고 한국에 아시아의 기지로서 접붙이기 위한 일을 하려고 해 요.
내가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미국에 있어 좋은 선물을 갖다 씨로 심어 줘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가 미국의 기술협회라구. 모든 군사 비밀, 항공 비밀, 원수의 국가들이 비즈니스 스파이로 해 가지고 찾아 가겠다는 모든 비밀을 가지고서 만민을 위해 가지고 해방적 하나의 무 기로써, 모든 것을 타파시킬 수 있는 하나의 활용하기 위한 뜻 가운데 서 깊은 바다를 답사해야 되고 높은 하늘세계를 답사해 가지고 하늘로 돌려 드려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8월 8일 기념일, 이 날을 중심삼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자연과 나라와 세계에 있어서 절기 절기마다 하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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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에 예물을 드리고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가치 있는 것을 남기고 살고 가야만 천상세계의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해방의 아들 딸이 되고, 그런 가정이 된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대표적 왕궁에 들어 갈 황족 가정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이제부터 준비해야 돼요. 하늘나라 왕족이 살 수 있는 것을 준비를 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족이 되라고 했지만 돼 가 지고 왕족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이제부터 준비해야 할 제2섭리의 목 적을 완결해야 할 프로그램을 나가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은 이 세계에 남겨진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게 해 놓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도 지상에서 지금까지 미비한 것이 없 는 영계의 어떠한 누구보다도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 성자의 길 을, 타락이 없었던 완성한 위에서부터 그런 길을 다시 전개하여 하늘 나라를 미화시켜야 할 책임 일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데 누구보다도 정성들여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교육해 주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나라와 이 세계에 정성들 인 선생님 대신 해 주면 위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 가야 할 재차의 길 을 준비해 주는 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땅 위에서 선생님이 하던 모 든 것을 이어받은 그 자체 그것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 계 가 가지고 자유 자활적인, 행복할 수 있는 천국을 전부가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 하는 목적을 가지고서 살아왔다, 살 것이고 또 가야 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분이 참부모라고 기억해 가지고 그 원천을 따라갈 수 있는 여러분은 재차 결심하고 재차 책임을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해방의 세계, 석방의 세계, 그다음에 하늘땅을 중심삼고 안착 태평성대의 영원무궁 토록 지상 천상천국 전체를 넘어서 가지고 새천년의 하늘나라에 있어 서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공중잔치 한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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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할 수 있는, 해방적 노래와 춤과 더불어 모든 만민이 한 가족과 같이 살 수 있는, 지상 천상 일원화되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천상에나 지상에나 어디 경계선이 없는 해방적 천국을 만들고 가야 되겠다는 선 생님의 소원이 한 분야는 완성됐으니 여러분이 한 분야의 것을 이어 제2프로그램 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데,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서두르기 위해서는 남겨진 나라 나라와 세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적 지상과 천상의 완전한 통일 적 기반을 중심삼아야만 모든 것이, 부모가 하던 것을 자녀들의 가정과 자녀들의 나라가 같이 할 수 있는 해방 천국을 지상 천상에 이루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들이 바라는 억만세요, 천년만년 해방적 인 아멘이었느니라.
모든 것이 오케이! 오픈 게이트 오브 킹덤(open gate of kingdom 천국문을 열다), 이렇게 되는 것이에요. 알겠나?
*사토, 오늘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없는 입장에서 낚시대회를 한 소감이라든가 여기에 돌아와서 어떻게 선생님한테 희망을 가지고 보고할 것인가라고 생각한 것을 정리해서 보고하면서 이후의 새로운 각오를 표명해 주기를 바라겠다구. 좀 간증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들면서…. 들어요. 보고하고.
*오늘 날씨가 어때?「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습니다.」오늘은 선생님이 플루크를 잡아 주겠다구. 지금 플루크 시즌이지?「그렇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토 보고)
엄마!「플루크 잡아오세요.」엄마 먹을래?「예, 잡아오면 먹을게요.」내가 잡은 건 내가 안 먹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계절적으로 이렇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지상에 하나의 왕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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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서 그렇게 준비해야 돼. 자연을 사랑해 길러 가지고 나라에 바치고 세계에 바칠 수 있는 일을 위해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사토, 배 두 척을 이쪽으로 보내! 배 두 척을 말이야, 식사하면 이쪽에 보내 주면 플루크…. 이쪽에서 배를 타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 해! 이쪽에 가까운 곳이 있지? 한 시간이면 올 수 있지?「하이.」지금 부터 하면 한 시간에 와서 여덟 시, 여덟 시 이후에 나갈 거라구. 그리 고 블랙피시(black fish)도 지금 잡을 수 있지?「블랙피시는 아직 좀….」늦어?「예, 좀….」플루크하고 조그만 고기, 이렇게 조그만 고기가 있지?「기리입니다.」기리라고 해?「하이.」그거 전부 다 준비하 라구!「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께 안부 전해 달라고…. (석준호)」닥터 노는 잘 알잖 아?「예.」닥터 전한테만 연락이 됐구만.「닥터 전이 친구지. (어머 님)」「닥터 노는 휴가 간 모양이에요.」어디? 플로리다?「안 받아 요.」「플로리다 집이 있으니까. (어머님)」플로리다 국진이 집 팔았 나?「있어? (어머님)」
이번에 코디악에 갔던 니혼노 멤버는 오늘 배 나가자고 그래.「코디 악에 갔던 니혼노 멤버가 여기 있나? (어머님)」「킹 새먼이 많아서 바다에 못 나간 사람들은 핑크가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핑크 잡이야 뭐 얼마든지 하지. (웃으심)「금년은 핑크도 컸나 봐. 바다 핑크는 크더라. (어머님)」4년 만에 같은 해에 돌아와서 다 그렇지. 크기가 다 비슷비슷한 모양이지?
양창식은 워싱턴에 갔어?「예, 워싱턴으로 해서….」우리 워싱턴에 한번 들렀다 가야 할 텐데.「시간이 안 되겠는데요. (어머님)」시간이 잘 안 맞을 것 같아. 오늘 잠깐 배 나갔다가 좀….「주 사장은 아버님 한국에 모시고 가는 것조차도 지금 될지 안 될지 모르겠다고요. 여기 지시한 것들 다 처리하려면 눈코 뜰 새가 없다고 그럽니다. (김효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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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얘기하니까 뭐라고 그래?「예, 잘 안다고요. 자기가 아는 변호사에서는 그 정도가 아닌데 큰일을 하려고 하니까 참 대단하다고요.」여기서 변호사 사람이 알 게 뭐야?「분야가 다르니까요.」그럼. 다르니 까.
「……워싱턴에서 한 가정이 들어왔습니다.」그거 내가 잘 알아. 어제 이리 왔어? 이사 왔어?「아닙니다. 오늘 부모님 뵙기 위해서 특별 히 왔습니다.」부모님 뵙기 위해 와야지.「식구들 가운데서 미국 정부 에 가장….」그래, 내가 안다구.
네가 미국 정부에 오늘 같은 말씀을 갖다가 선포해야 돼. 그거 얘기 해 주라구.「예.」(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설명해 줌)
그게 미국이 사는 길이에요. 그럼. 세상에 제일 저 말씀 하나를 중심삼고 나라와도 바꿀 수 없는 말이에요. 나라와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의 것이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망할 것인데 저 말씀을 통 해서 살아나는 거예요. 새로운 미국이 돼요.
(미국 식구가 보고하는 중에) 임자가 활동하는 것이 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자리인데, 제일 문제는 뭐냐? 언론기관에 어떤 영 향을 줄 수 있느냐, 이 운동을 해야 돼.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가 우리를 후원한다면 그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재벌들이 배 후에서 자기 재벌들 대표한 언론기관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거예요. 벌써부터 한 4년 전부터 포인트 오브 라이트를 우리가 교육하기를 바 랐는데 자기들이 반대했다구. 이제는 할 수 없이 우리에게 맡겨서 하 지만 말이야, 제일 서둘러야 할 것이 그 재벌들이 세우고 하고 있는 언론기관을 내세워 가지고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체 제를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선거 문제라든가 미국의 금후의 생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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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구. 언론기관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예요. (계속해서 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통역을 함)
재벌들이 포인트 오브 라이트의 배후가 돼 있기 때문에 재벌들이 갖고 있는 신문사를 결속해서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공보원)를 움직여야 된다구.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미국에서 제일 문제가 그거예요. 이것들이 없는 사실을 지어 가지고 우리를 반대하고 이런다는 거예요. 내가 미 국에서 잘못한 것이 없다구. 뭘 잘못했느냐는 말이에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일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어떤 말씀이에요? 너희 나라가 필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통고해야 돼요. 공격을 해 버려야 할 거라구. 이제는 이번에 대통령이 잘 안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이라크 문제를 중심삼고 앞 으로 이란하고 시리아하고 공산주의의 리버럴한 패들이 또다시 묶어진 다구요. *소련의 힘과 연결된, 민주세계보다 큰 배후의 힘을 가지고 말 이에요. 이게 문제라구. 어떻게 그런 운동을 방어할 거예요? 기독교계, 종교계, 정치계가 그런 방어할 방법을 생각지 않고 있다구요. 그게 문 제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걸 우리가 교육해야 된다구.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이란에 대 해서도 그렇고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평화 공세 하는 것은, 직접은 평화의 공세지만 앞으로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중 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갈라진 것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색 깔 체를 중심삼고 나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 방향을…. 미국 정치 체제는 민주 체제인데 부패하기 때문에 이 걸 제거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움직여요. 한국이 그렇게 나 오고 있다구.
이미 언론계는 소련과 민주세계 전체 언론계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 다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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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미국은 이제 보수라고 해서 새로운 운동, 사상적 운동에 대해서 방어할 수 있는 아무것이 없다구. 언론기관이 대비하는 것은 꿈에도 생 각지 않아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그걸 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국회라든가 배경이 밀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포인트 오브 라이트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걸 묶어 가지고 우리가 교육하면 좋겠는데.
그걸 공화당도 밀어주기를 원치 않아요. 부시 행정부가 원치 않는다구. 우리에게 맡겨 주면 급진적으로 그 일을 해 가지고 공화당 자체라 든가 민주당 자체까지도 끌고 가 가지고 뭘 만들지 모른다고 말이에 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거지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 수사국)가 우리를 보호하고 있지만,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민주세계가 금방 파괴된다는 거지. 지금 왕권을 주장해 나가요, 왕권. 미국 사람들 이 왕권이 없다구. 그렇게 되면 방대한 체제, 미국 자체가 해체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의 섭리적 추세는 그리 가게 돼 있어요. 역사적 방향은 그리 가는데 미국 방향은 그걸 싫다고 하면 고립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왕권을 갖고 있던 사람들, 나라들이 레버런 문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다구요. 점점 강해 간다는 거예요. 과거에 전부 다 왕국 아 니었어요, 왕국? 이상적 왕국이라는 것이 그들의 꿈 중의 꿈이에요.
그런 것을 이제 8월에 본격적인 세계화시키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데 미국 자체가 ‘ 아이구, 큰일났다.’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공 화당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한 곬으로 몰아내느냐 하는 것 이 선거 해결하는 비법인데, 그 일을 협조하려고 생각해서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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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대이동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 (NGO) 멤버들 30명씩 해 가지고 후원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이번에 움직이지 않은 국회의원들은, 지금까지 우리와 협조 안 된 공화당 민 주당 의원들은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방향이 달라져요. 이번에 우리 원하는 대로 안 움직이면 절대 끊어 버려요. 끊어 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밀어주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국회의원들에 연결될 것이 초당적인 국회 형태, 국회의원 형태가 벌어져 나간다고 본다구요. 그건 미국이 종교권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왕권 개념이…. 종교가 뭐예 요? 종교 사상이 왕권, 단 하나의 왕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화 아니 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킹십(kingship)을 존중하면 빨리 돌아갈 수 있지만 데모크라시(democracy 민주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 형 제, 이원제 중심삼은 이것은 골치가 그냥 더하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자기 원 고향 땅은 왕국이었어요. 미국이 이민하기 전은. 그렇다고 성공할 것이 아니고 그건 반드시 가정이 해체될 수 있는 단계에 다 왔기 때문에 독일이면 독일 국민도, 영국이면 영국도 여러 파의 궁전 배후였던 옛날의 궁궐 중심삼고 결속하기 위한 내적 분열 결합 운동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막을 도리가 없어 요.
이제 8월 20일 지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거예요, 문제가.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은 종교적 세계에서는 공인하지만, 그걸 설명해 가지고 설득 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을 우리가 갖췄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아 니라는 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도 전국적으로 우리 말씀을 중심삼고 완전히, 반대하는 한 사람 나타날 수 없을 만큼 됐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백인들이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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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백색주의 절대 중심삼고. 보수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요. 그게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 시온주의라구요. 부시도 거기 따라가잖아요?
시온주의가 뭐예요? 왕권주의예요. 옛날의 왕권주의라구요. 시온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야 안 된다구. 내용이 없어요. 이스라엘이 망할 때도 시온주의 자체가 망해 가지고 나라 다 팔아먹고 없더랬는 데, 지금 이스라엘 나라 사람을 세계에서 환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 삼각지대에서 미국이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 결속, 단결해야 돼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것을 시 아이 에이도 알고 에프 비 아이도 알고 미국 정부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접근하는 것을 반대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가 그 면 에 서 있는데도 전부 다 불신하는 거예요. 한편으로는 옹호하는 것처 럼 하고 앞에서는 막고 있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 같은 데는 유대인을 중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시키고, 공산당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시키고 있어요. 딱 원수 원수끼리 합해 가지고 반대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를 어떻게 방향 을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미국은 언론계를 동원해 가지고 바람 일으켜 가지고 대통령 해 먹고 정치가도 변화시키려고 그 래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를 결속해서 기독교가 하나되면 아무 문제 없다구요. 우리밖에 없어요. 워싱턴 타임 스, 유 피 아이, 종교계가, 기독교가 하나되면 문제가 없다고 얘기해 보라구요. 그걸 정부가 묶어 줘야 할 텐데, 정부가 반대하고 있어요. 그래, 정부가 환영 안 하는 거예요. 돕는다고 하면서 이용하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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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보라구요. 공산당보다도 우리를 더 지금 주의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그걸 알아야 돼. 그래서 민간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 운동을 해야 돼요, 국가 운 동보다도. 그래, 남미하고 연결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중동문제, 팔레스타인 문제를 중심삼고 각 주가 5백 명씩 가 가지고 지금 교육하고 운동하라는 것이 가정 소화 운동을 지금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종교를 변경시킨다는 것을 제일 무서워해요. 우리가 구약성경을 가지고 새로이 가르치자는 거예요. 그래, 구약성경이 그런 평화의 개념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주의가 그런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예수가 평화의 교육을 위하여 온 것을 잡아죽이고 그걸 지금까지 밀고 나가야 안 된다구. 6백만 이스라엘 민족이 10억, 수십억의 기독교 기반을 반대한다고 끝까지 반대할 수 있어서 되나? 안 된다구요. 그걸 어떻게 부정하나?
이제 기독교가 시온파와 같이 반대한다면 남아지지도 않아요. 완전히 코너에 몰려서 해체해 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원리 말씀을, 우리 통 일사상 이상을 중심삼고 시온주의를 세계 인류 앞에 과거, 현재로부터 죄지은 것을 용서할 것도 전부 다 공개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예수 죽인 것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예 수 죽인 것을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설명하는데. 그걸 방어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제일 통일교회가 무섭지. 통일교회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가 여기 미국에서 몇 년도 안 됐을 때 선두에서 반대 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유대인들이 그래서 그러잖아요. 공 산당 같은 것은 누구도 모르게끔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걸 구해 주려 고 다 용서하고 이렇게 기다리지, 내가 잘못한 게 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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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잘못이 뭐예요? 예수 죽였다는 것이 사실인데, 하늘로 보나 땅으로 보나. 또 예수가 사람으로 온다는데 무엇이 잘못됐어요? 그걸 공인 안 할 수 없어요. 구름 타고 와요? 미친 것들이에요. 세상이 다 없어질 게 뭐야?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그것이 사실인데, 그걸 부정해 가지고 통일교회한테 전부 다 밀려나가잖아요.
한국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중심삼고 화합 운동한다고 하는 데 ‘ 우리가 통일교회한테 지지 않겠다.’ 고 2천 명이 가 가지고 예수 반 대파를 때려잡겠다고 한다구요. 시온파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게. 그거 사람 많이 죽을 거라구. 우리와 근본이 정반대라구요.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인류와 모든 종교가 거기에 관광 갈 수 있게끔,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문을 열려고 하는 데, 이건 반대예요. 그걸 봉쇄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관광객이 하나도 이제…. 자체가 망한다구요. 그래서 관광 길을 열어 주려고 하는데 다 막아 가지고 어떡할 테예요?
그래, 피 엘 오(PLO) 패들은 말이에요, 환영하고 환영할 텐데, 그러면 그 피 엘 오 패 거기도 관광객을 갈 수 있게끔 골든 템플(Golden Temple)이라든가 분립해서 하고 열어 가지고 하게 되면 이스라엘은 완전히 그냥 주저앉아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미국이 이걸 옹호해야 돼요. 미국이 반대하는데, 지금까지.
반대가 돼 있어요. 기독교하고 유대교가 나를 지지해야 할 텐데, 모슬렘이 레버런 문을 지지해 가지고 레버런 문하고 의논하게 된다면 무 슨 힘을 다해서라도 이스라엘을 물리치고 우리 힘으로 성전을 열어 가 지고 관광객을 유치해서 둘 다 살자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어떡할 테예요? 아랍권이 레버런 문 말을 듣고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빠지고, 우리는 그만두고 자체에서 그렇게 하더라도 결국은 이스라엘 이 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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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자유세계 몇 개 국가가, 주변에 있는 국가가 신문을 내기 시작하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는 주저앉는 거예요. 그건 우리 빠져 가지고 너희들끼리 하라고, 싸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 하는 거 예요. 우리는 지금 유엔의 이름으로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 지고 배후에 조정해야 돼요. 경찰관까지 해서. 평화경찰, 평화군이라구 요.
그래 가지고 피스 아미(peace army)하고 피스 폴리스(peace police)가 국경 70킬로미터, 700킬로미터 그 담을 헐어버리는 거예 요. 사람하고는 싸우지 않고 담을 헐어버려요.
그래, 그걸 헐게 된다면 한꺼번에 헐지 않아요.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하고 구멍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문을 열고 이러면서 막아 도 왜 막느냐 그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샤론 정부는 반대하는 거예 요. 레버런 문이 그러다 말 줄 알고 있어? 천만에! 끝장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도 언론계 중심삼아 가지고 네가 집착하는 그것보다도 그 환경 여건을 중심삼고 포인트 오브 라이트라든가 중심삼고 재벌인 들이 협조하는 언론기관을 교육해 가지고 유 에스 아이 에스(USIS)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리버럴한 언론계를 막아 버려야 돼.
흑인하고 말이야, 공화당하고 민주당하고 화합할 수 있어? 누가 하나 만들겠어? 그건 원수예요, 원수. 선거를 이분제를 하면 할수록 점점 나빠져요. 이제부터 점점 나빠지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오게 되면, 한 길에서 넘어오게 되면 뉴욕에서 가두에 백인 암살사건, 별의별 일이 벌어지면 어떡할 테예요? 백인이 할 수 없잖아요.
그래, 세계 여론들은 ‘ 미국이 잘못했다. 백인들이 잘못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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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 생각하지 후원 안 한다는 거예요. 이슬람이 또 미국과 싸워야 되는데, 평화를 이룰 수 없어요. 이슬람 세계가 블랙 파운데이션(black foundation 흑인 세계 기반)과 연결해 가지고 또 싸우게 된다는 거예 요.
전부 다 흑인계 아니에요? 거기 극렬 패가 있으면 백인 배때기 째고 죽자는 거예요. 일대일 죽자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더라구. 흑 인 킬러들은 백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가 안고 죽으면 백인이 먼저 망하지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세계가 백인한테 협 조 안 한다는 거예요. 유대인을 협조 안 한다는 거예요. 미래가 암담해 요. 미래가 암담한 것을 알아야 될 거라구. 너도 그런 것을 알고 그걸 교육해야 돼, 세미나를 하든가.
그래서 너도 그러한 그룹을 만들어야 돼. 애국 운동 그룹을 만들어야 된다구. 세계 정세, 앞으로 전망을 몰라 가지고 미국이 살길이 없어 요. 그냥 일방도로 나가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와야 돼 요. 별수 없다구. 선생님이 무슨 개인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 게끔 내가 치리하는 거라구요.
그 두 패를 누가 하나 만드느냐? 공산당하고 민주세계를 누가? 내가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것이고, 종교도 유대교하고 기 독교가 원수인데, 이걸 하나 만들려는 것 아니에요? 남북을 중심삼고 공산세계 이건 정치적이요, 중동을 중심삼고 종교적인 것인데, 두 세계 를 화합시키기 위해 50년 기간 노력했다는 거예요. 수많은 금력을 들 여 가지고.
이제는 한국 사람들까지도, 북한 사람도 남북을 통일하는 것은 레버런 문, 팔레스타인 지역 싸움의 세계에도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드러난 사실이에요.
지금 첨단에서 그러고 있는데 이걸 반대해 가지고 그건 안 된다구. 선생님도 언제든지 하나 만들 수 있는 때가 돼서, 봄이 됐으면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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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잎이 나올 터인데 가을 이파리를 용서할 수 없잖아요? 가을 절기 누런 그것을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때가 그런 때가 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을을 포기하고, 가을 잎이 떨어진 것을 거름으로 만들어야 되고, 봄을 거름 주게끔 하는 거예요. 그게 방법이에요. 하나님이 원하 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도 부시 행정부한테 가정에 대해서 이 래 가지고는 안 된다고 선포하고 나오는 거예요. *부시 가정과 부시 행정부가 지금이 가장 심각한 때라구요. 어떻게 이 환경을 극복해 나 갈 거예요? 그 누구도 고속도로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는 거예요.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을 이번에 가요. 미국은 현재 한국을 포기하려고 그래요. 딱 반대지 요. 그 대신 미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내가 가서 도와야 돼요, 미국을 버리고라도. 그렇게 된다고 종교계가 나를 배척 못 하게 돼 있어요. 따 라오니까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중국과 소련이 지금 나를, 종교까지도 인정해 가지고‘레버런 문을 끌어들이자!’ 그러고 있다구요. 왜 미국에서 고생을 하고 반대하 는 패를 끝까지 돕느냐 이거예요. ‘ 소련이나 중국은 문 총재 말만 들으 면 6개월, 1년, 3년 이내에 미국 몇 배 앞설 수 있는데….’ 그러고 있 는 거예요. *미국은 여러 버튼이 있어서 문을 열기 힘든 상황이지만, 공산세계는 여러 버튼이 아니라 하나의 버튼이니 모든 문을 한 번에 열 수 있다구요. 그러니 장래에 공산세계가 희망이 있고, 더 빠른 길이 된다구요. 그게 확실한 결론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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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된다는 거예요. 명확한 결론이에요.
그래, 너희들도 그래. 너희들은 머리가 그렇게 안 돼 있잖아, 미국의 너희들. ‘그래도 미국을 중심삼고 가야 된다.’ 천만에! 중국하고 소련, 인도까지 아시아 37억을 움직일 수 있게끔 하지, 레버런 문이 서양 가 서 반대하는 기독교를 왜 후원하고 있느냐 그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를 들고 나와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인도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그다 음에 기독교, 희랍정교까지 종교권이 전부 있는데, 미국 중심삼고 하는 것이 몇십 배 어려운데 거기서 왜 하고 있느냐 그러고 있는 거예요.
또 하나님의 뜻도 그래요. 많은 사람을 구해야 돼요. 30억 인류 가운데 백인이 8억밖에 더 돼요? 8억 5천만이에요. 그것도 아기 안 나 으니까 자꾸 줄어가요. 흑인이 6억 5천만인데 이제 10년만 되게 된다 면 8억을 넘는다는 거예요. 흑인은 자꾸 낳으니까. 무턱대고 하지 않 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에요.
미국이 지금 소련과 같이 망했다 하게 되면 남아질 것 같아요? 소련 같이 공산주의의 근본을 포기해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지탱하듯이 미 국이 그럴 것 같아요? 미국은 미국 자체가 뻥 하는 날에는 수많은 민 족이 헤쳐 돌아가는 거예요.
구라파야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원수. 황인종도 원수예요. 에스키모 하고 미국에 있어서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하나돼 가지고 독립하려고 해요. 나보고 나라 만들어 달라고 그래요. 방대한 나라가 돼요. 그러니 까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조금만 흔들려 넘어가게 된다면 이것이 흑인 정권으로 돌아갔다 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싸움만 벌어 지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옐로 컬러(yellow color), 그다음에 스페니시 컬러(Spanish color), 잉글리시 컬러(English color) 전부 다…. 전부가 백인 컬러하 고 안 하고 블랙 컬러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돼요. 수십 년 동안, 2백 년 동안 고생한 한을 중심삼고 복수하자는 문을 열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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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이들부터 마피아, 폭동 클럽에 가담해 있다구요.
지금 레버런 문이 그걸 방지하려고 교육을 해 나온 거예요. 거기에 십자가까지 떼라고 해서 십자가 품고 있던 기독교는 무력하게 되는 거 예요. 어떻게 수습하겠나? 못 해요. 그래서 기독교 너희들, 통일교인도 한국 다 와라, 중국 와 가지고 포섭까지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백인 중국으로 와라, 소련으로 와라, 인도 지역 어디든지 정주하라 하면 완 전히 포위되고 말아요.
그것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우리 백인 교인들보고 오라는 말입니까?」통일교회 전부 다 한 곳에 아시아 지역에 모아 놓으면 어떻게 되 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백인들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껍데기만 남아져 가지고 훅 불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힘 가지고 때려잡겠어요? 원자탄으로? 총으로? 이거 말만이 아니에요. 너희 역사에 그렇게 어려운 미래가 깔려 있다는 생각을 누가 생각이나 해? 뭐 힘 가지고 다 되는 줄 알지.
보라구요. 부시 80세 생일 모임 자리에 우리밖에 색깔 사람은 없었어요. 5천 명 가까이 모였는데 몇몇 사람밖에 없었어요. 그 가외 흑인 두 사람뿐이었어요. 그러니 우리 세계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자 신만만하다구요. 웃어요. 웃는다구요. 너희들이 해 봐라 그거예요.
그 대신 남미에서…. 남미가 공산당에 전부 속해 있기 때문에 ‘아이고, 미국에 있어서 보수주의 반대하는 통일교회 이하 모든 종교인들을 우리 남미로 포섭하라.’ 면 어떻게 되겠나? 남북전쟁이 또 벌어진다구 요. 남미가 해방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 패와 하나돼 있잖아요? 그걸 지금 선생님이 교육해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백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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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넘어섰어요. 너희들이 한계선 넘었다는 거예요. 자기 책임을 안 하고 언제나 종으로 생각해요? 인본주의 아니에요? 프리 섹스, 호 모를 하나님이 좋아해요? 거기에 에이즈 번식하는 멸망자들이 돼 있어요. 국경 넘어서 있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 퉤!’ 하고 하나님도 침 뱉는다는 거지.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인 내가 맡고 나가 ‘ 좀 기다려 주 소.’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다 철수해 버려요. 그래, 너희들은 어디 갈래? 여기 미국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어디로 갈래? 결혼들도 미 국 사람이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많이 했는데 어디로 갈 거야? 미국에 있느냐, 일본과 한국 가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 선생님 가는 데 따라간다구요.
*그래요. 사실이라구요. 그 누구도 그 영원한 진리의 결론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남극까지 가서 남극 땅을 중심삼고 살아남을 것을 준비 다 해 가지고 크릴 사업 같은 것도 한 거라구요. 미국 배는 한 척 없는데 우리 배를 미국 배로 간판 붙이고 미국을 보 호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구.
내가 심각한 얘기 했는데 임자가 그걸 알고 준비하자구. 그래, 어렵지. 보라구요. 임자를 반대하는 것이 미국 사람이 너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야. 통일교회 사상을 더 반대하는 거예요. 정부로부터 반대 다 받 는 것이 임자가 지금 핍박 가운데 있다고 하는데, 그건 당연한 것이에 요.
레버런 문하고 너하고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없어져야 한다면 미국 사람은 레버런 문이 먼저 없어져야 된다 생각한다구요. 단 두 사람 중에 한 사람만 남아야 한다면 미국 사람 백인들은 레버런 문을 제거 하고 너를 남기려고 한다구요. 그거 사실이에요.
우루과이에서 백인 중심삼고 최후의 흑인을 죽이고 산꼭대기에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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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비석 세운 것 봤어요? 그 한 사람 남기고. 세상에! 백인이 짐승들 잡게 되면 종의 씨도 안 남기고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사냥꾼들 말이 에요. 여기 인디언들도 다 잡아 죽여 가지고 뭐 병나 죽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과원칙에서 너희들이 아편을 중심삼고 중국을 없애 버리려고 잉글랜드가 아편전쟁을 일으킨 것을 보응을 받는 거예 요. 민족, 나라 무시했던 그 모든 전부를, 너희 나라가 그 일을 안 당 한다는 법이 있겠나? 탕감 원칙은 마찬가지지.
그래, 미국에서 보응을 받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약의 종이 되고 썩어 가는 거예요. 인과원칙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서 이렇게 희생하고 간 것이 없어질 것 같아요? 안 없어져요.
통일교회의 금력, 인력,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심었는데, 씨가 살아서 나와 가지고 그 몇십 배의 열매가 하나도 없어요. 그거 누가 없앴느냐 이거예요. 씨 자체가 없앤 것이 아니고 정치의 힘, 지금까지 백인의 힘이 있어 그렇게 됐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원 칙적으로 소년들을 교육하려고 그래요. 유치원생으로부터 새로이 교육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유치원에서 중․고등학교하고 대학교까지 다 만들었다구요. 교육은 백인들 교육하려고 하는데 미국 정부가 도와줘요? 세금이고 뭣이고 전부 다 훑어 가고 있어요. 내가 요 몇 년 동안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그 돈 가지고 유색인종들 한국계, 일본계, 남미계에 했으면 백인 몇백 배 전 도했을 거예요. 그거 안 했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돈 있으면 자기들 관리권 내에 집어넣고 어떻게 하든지 짜버리려고 그래요. 부시가 정치세계에 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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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돈 도와줄 수 있게끔 첫째 자리에 도와주기를 바라지, 꽁지를 원치 않아요. 언제든지 그럴 줄 알고 있어요.
승리의 때가 되어 둘이 손잡고 넘어가려면 백인들이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을 넘어가게 안 하니까 국제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교체결혼 하 는 것이 사는 놀음이 되는 거예요.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인류의 평 화의 왕 터를 남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알아 요? *우리에겐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쉽지 않고 가장 어려운 조건 가운데 아버님이 생애를 전진시켜 나왔다는 거라구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그걸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미국 떠나면서 한국을 도와 주겠다는 선생님 말을 백 분의 일이라도 생각해요? 떠나기 전에 미국 에 싸게 팔고 다 떠나요. 이스트 가든도 싸게 팔아 주는 거예요. 이제 내가 미국 떠나면서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를 중국에게 주면 어떻게 될 거예요? 어떻게 돼요? 싸움이 벌어져요.
너희들이 그걸 알아야 돼. 선생님 생각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바보같이 사는 줄 알아? 살아남을 수 있는 길, 인류가 남아질 수 있는 길을 생각하면서 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희들이 그런 사람들이라야 세계 지도자 되지 너희들 그대로 안 돼. 너희도 잘 하라구. 여기에서 얻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와주라 는 거예요, 신세지지 말고. 지금 자기 일족을 구하라고 다 돌아갔는데, 이제 명령 일하에 한꺼번에 다 철수해 버려요.
그래, 넓게 생각하고 원칙적인 생각을 하라 그거예요. 미국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고 섭리의 천도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관점, 전통적 입장에서 그 길을 따라가야 할 거라구요. 그게 아버님이 미래 미국 젊은이들에게 바라는 바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
너희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없어. 흥!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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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들을 중심삼고 2세는 희망적이에요. 백인과 달라진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결혼했기 때문에 달라졌어요. 일본 사람은 일본에 가 깝고, 한국 사람은 한국에 가깝고.
그게 희망이에요. 내가 지금 그냥 그대로 그런 기반도 없이 돌아간 다면 비참한 거예요. 학교 기관, 교육기관 다 만들어 놨어요. 너희들 한국 애들도 마찬가지라구. 그냥 발가벗고 왔다가 거지 노릇 하고 그 냥 가면 누가 한국 사람 생각해요?
한국 사람으로서 신앙세계 생활에서는 미국 사람 대학을 나오고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나온 것보다 앞섰어요. 다 앞서 있다구, 지금. 그 렇기 때문에 안심한 거예요. 그 아들딸은 여기 남더라도 말이에요, 앞 으로 있어 기도할 수 있는 하나의 포스트가 된다는 거예요.
중국만 해도 그래요. 여기 닥터 석이 있구만. 얼마나 굉장한 인력을, 너희들이 너희 나라를 생각할 때 닥터 석보다도 중국을 위하는 것보다 몇십 배 잘해서 하겠다 했으면 미국이 어떻게 됐겠나? 누구 한 사람이 이라도 지원한 사람이 없어요.
가면 빙산이에요. 감옥이에요, 감옥. 공산주의 세계에 있어서 미국에서 공부해 가지고 리버럴한 세계의 젊은 사람이 일한 것은 벌써 죽어 버려야 할 텐데, 그 미쳐지는 영향이 국민 앞에 보다 더 컸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됐지요. 미래에 공산주의가 희망이 없는데 닥터 석이 하 는 것이 가정이라든가 모든 교육 내용이 건전한 사회로 이끌겠으니 그 것이 희망이 크기 때문에 놔두지, 옛날 공산주의 같으면 벌써 다 없어 진지 오래 됐다구요.
그래, 공산주의가 변해 가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닥터 석과 레버런 문이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둬두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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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모든 사상을 투입한 것을 미국 국민은 모르더라도 시 아이 에이는 알고 있어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후대에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남겨 주기 바라 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대번에 철수해 버리면 너희들이 옛날로 돌아가면 또 망해요. 그러니까 핏줄을 섞는 것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도 핏줄을 바꾸기는 마찬가지예요. 가장 중요한 것이 핏줄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거 집들이나 뭣이나 팔지 않고 그냥 고스란히 남기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벨베디아 여기 땅들도 팔아 가지고 하와이에 건축하고 미국의 장래 기반을 닦으려고 했어요. 거기에 여기 브리지포 트보다 더 훌륭한 학교를 만들고 유치원, 훈련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 미국 사람들 이상의 젊은이들을 기르자고 한 거예요.
브리지포트 총장 닐 살로닌이 자기 대신 한국 사람을 세우고 일본 사람을 세우겠다는 생각을 하느냐, 미국 사람 세우겠다는 생각을 하느 냐 이거예요. 그거 문제예요. 인종을 극복할 수 있는 사상 안 되고는 세계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래서 일본 나라가 한국의 원수 중의 원수인데,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로 세워 가지고 유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러나 일본 식구들이 지금 한국 사람보다 더 열심이에요, 열심. 미국 사람보다 열심이에요. 그게 희망이에요.
일본 나라보다도, 또 여기 미국에 와서 일하는 것도 미국 나라보다도 일본 여자들이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한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어머 니 나라를 만들고 있다 그거예요. 어머니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교육하자는 거예요.
미국 목사들 전도한 것이 너희들이야, 일본 여자들이야? 미국 여자들이야, 미국 남자들이야? 일본 여자들이야? 어떤 거야? 그래, 너희들 말해 보라구. *일본 여자들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엄청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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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몇 년이에요? 34년이에요. 예수가 34년에 세계를 통일할 그걸 해 놓고 돌아가는 거예요. 제4차 이 스라엘국과 천일 왕국의 정착 선포의 날이 8월 20일이에요. 이제 며 칠 남았나?
한국 정부가 반대하게 되면 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을 한국에 들어 오게 해 가지고 4천만 이상 깔아뭉갤 수 있다는 거예요. 같은 수량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절반 가지고도 문제도 안 되고. 절반만 되어 도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냉철히 생각해야 돼요. 내가 여기 미국에 올 때는 생사지권을 넘어서 가지고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비장하지. 그래, 일본 사람 하고 독일 사람들이 원수들이에요. 나는 한국 사람이니 전부가 원수의 관계인데 그걸 넘어서야 돼요.
그래, 자기 나라보다도 미국 나라를 위해서 도왔다는 거예요. 그건 역사적으로 찬양하고 선전해야 할 전통적 핵심이에요. 핵이라는 거예 요.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에서 핵심 전통이라는 거예요. 서양세계에 하 나님의 전통적 핵이 없어요. 그걸 만들어야 돼요. 전통적 기반이 없다 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떠나더라도 그런 사람 열 사람만 있더라도 좋아요. 한 주에 열 사람이라도 미국은 문제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들이 선생님이 34년 하던 것 그림자만 따라가도 미국을 살릴 수 있다고 본 다구요. 그러니까 33년 선생님이 헛살지 않았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백인 사회도 그런 사람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가정이 남아진다는 거지요. 왜? 합동결혼식 한 그 기반이 있어요.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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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들은 미국의 10배, 20배, 120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고 생각할 때 미국은 살아난다고 보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늙은 할아버지가 생각하는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 10배 이상, 100배 이상 노력하는 걸 알아야 돼. 오늘 아침에 도 가정 문제에 대해서 미국 금고를 주고도 바꿔 오라면 하나밖에 없 다고 안 바꿔 줄 내용이에요. 미국 팔고도. 바꾸겠나? 하나님이 미국 준다고 해서 그걸 줄 것 같아요? 노(no)! 선생님이 있으니 그러고 있 지. 하나님도 불쌍하지.
그런데 선생님이 생각하는 몇십 퍼센트 너희들이 귀하게 여기고 보호하겠다는 생각을 하느냐 이거예요. 백 분의 일도 아니에요. 일하면 반드시 결과를 타진하는데 결과가 뭐예요? 레버런 문은, 국제결혼 한 패들은 살아남을 거예요. 여기에서 핍박받았거든요. 같이 핍박받았기 때문에 핍박권을 잊을 수 없는 한 언제든 이겨야 되겠다는 신념을 중 심삼아 가지고 보다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남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 이라구요.
아, 내가 여덟 시까지 나간다고, 배 오라고 했는데 벌써 반 시간 지나갔네. 너희들 대가리 큰 녀석들, 별의별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인데.
자, 배 나갈 사람, 누구 누구 갈래?「예.」너무 많다. 잠깐 바람 쐬려고 하는데. *
(경배) 주동문이 빨리 나오라고 그래.「예.」지금 집에 있을 거 아니야?「집에 있는지 없는지….」집에 있지, 어디 있겠나?
< 전화 통화 시작> 미스터 주! 아버지하고 아들이 저쪽에 이동할 수 있는 결심을 하나, 어드러나? (주동문 사장 약 2분간 보고)
알겠다구. 자, 내 말 들으라구. 시코르스키 그 패들 17일날 기공식 하게 돼 있지? 좋은 일인데, 여수 시장과 약속된 것이 뭐냐 하면, 5만 평 요전에 우리보고 호텔 지으라고 하는 데 땅하고 그다음에 현대 350만 평 매축지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이번에 기공식과 더불어, 두 곳의 기공식을 연관적인 관계를 가지고 여기서 다 가잖아? 대우조선소 를 지금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경남보다도 이쪽으로 옮겨 가지 고 중국을 상대할 수 있는 대대적인 공항을 확대할 수 있게끔, 그 사 람들에게 희망을 줘야 돼.
현대보다도 앞설 수 있게끔. 이번에 움직이는 것이 국가라든가 초아
2004년 8월 10일(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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