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郭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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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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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9
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69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86
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155
심정혁명의 왕자가 되라............................................ 172
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197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평화유엔......................... 249
제4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 264
상대이상과 참사랑..................................................... 290
탕감복귀 완성과 독도(獨道)................................. 295
참사랑과 핏줄............................................................. 304
(≪천성경≫ ‘ 천일국 주인의 생활’ ‘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 부 터 훈독)
『……③ 하나님과 참부모를 위한 모심의 삶』
좀 쉬었다 하자! 곽정환!「예.」여수 순천에 가서 얘기할 수 있는 내용, 가자 지방과 이스라엘 나라에서 교육하던 내용을 되풀이해서 정 리해 주기 위해서
둘이 가는
거예요. 황선조가
기다리고 있어요. 거기 에 있어야 할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 가서 말씀할
내용을 추려 가지고 여기에서 이 사람들을
재교육한다는 입장 에서 얘기해 줘요.
2003년 12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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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한국에서 여수․순천사건으로 공산당이 기지를 만들려고 하다가 제일 불쌍한 지역이 됐던 것이, 불쌍한 지역이 아니라 제일 복 받을 수 있는, 예수의
축복의 대회를 상속시킬 수 있는 대회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지도자하고 기성교회 지도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 요. 그래서 예수가 왕권 즉위식 한 그 위에 접붙이기 위한 행사가 여 수 순천에서 열 한 시부터?「예. 저는 여섯 시에 여기에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잠깐만 한마디하겠습니다. (곽정환)」잠깐만이라도 괜찮으 니까 여기에 와서 하라구.
가자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교육한 내용, 그와 같은 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제1차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 즉위시켰으니 그 전 통을…. 통일교회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기성교회도 예수로 말미암아, 유대교도 예수로
말미암아 왕권을 중심삼은 새로운 천국으로 이양할 수 있는데, 그것이 다 무너진 거예요. 예수가 새로이 제1이스 라엘 왕권 자리에 선 것이 제2이스라엘의 왕권으로, 제3이스라엘의 왕 권으로 옮겨질 것인데, 제3이스라엘의 왕권 수립의 대표자가, 재림주 가 와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모든 실패한 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예수를 왕권 즉위식 해주는
것은 무엇이냐? 제1차 아담이
가정에서 실패한 것을 국가의 기준에서 나라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나라 앞에 모 든 가정은 치리 받음으로써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로 끝날 것인데, 이것이 성약시대까지 와 가지고 재림주가 와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시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부활시키지 않으면, 영 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통합시키지 않고는 하나의 통일된 이스라엘국 이상이 성립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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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것을 선포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가자 지방의 평화의 행진, 대회였고, 예수 즉위식을 하는 어려운 고개를 해결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넘어서 제4차 이스라엘 왕국 출발을 선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이라는 것은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완성한 자리에 대신으로 세워줌으로 말미 암아 하나님이 직접 인간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본래는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 요. 또한
타락한 세계가 필요 없는 거예요. 세계와 종교권, 우리 마음 과 몸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하나님이 원수가 되어 싸우던 것, 마음 몸에서 시작한 것이 세상 맨 끝에서 세상권을 대표해서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더럽힌 핏줄을 예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서 사탄세계의 혈통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위에 올려놓아야 되는 거예요. 제1, 제2이스라엘 나라 에 올려놓았더라면
제1이스라엘 나라로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니 종교가 없이 하나의 가족의 이상이에요. 그러면 예수님 당시 그때서부터, 2천년 그때에 지금 우리가 말하는 천일국이 성사 됐을 거라구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권 내에 들어와서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해양권 환원, 만물권 환원, 창조 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이것 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심정의 국가적 핏줄이 달라진 단일민족 단 일일족을 중심삼은 세계 정착을 하고 싶었던 거예요.
제1이스라엘 왕으로서 추대
못 받은 것을 재림주와 예수가…. 지금 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영계에 가서 지옥과 천국의 중 간, 중심에 서 가지고 예수로부터 모든 성인들도 천국에 간 사람이 하
나도 없어요. 지옥도 안 가고 중간 단계에 있는데 그곳이 낙원이라구 요. 종교권을 중심삼은 4대 성인들이 그곳에 집결되어 있지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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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이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갈라진 형태로 남아진 거예요. 어차피 참부모로 왔 던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주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영계도 분립된 것을 통합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뭐냐? 구세주, 구세주예요. 세상을
구 할 수 있는 주인, 그 다음에 메시아! 종교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 그
다음에 재림주! 제1차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영육
일체권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갈라진
것을 통합시키기
위한 제4차 이스라 엘국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쭉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4차 이스라엘국은 세상에 있는 핏줄을 더럽힌 것을 깨끗이 타락이 없었던 아담가정형 완성권으로 끝날에 와서 만드는 거예요. 지금 끝날인데 아담시대에서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중심삼고 개 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 그 다음에 개인 종의 종에서 부터 탕감시대의 8단계 팔정식을 넘어 가지고 아담가정이 실패했던
것을 우주와 종적인 이 세계를
합해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위에 세우지 못했던 것인데, 하늘땅 전체를 대신 타락하지 않은 자 리의 축복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축복했다는 거예요. 축복은 아담가 정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타락해서 악한 부모가 생겼는데
그 이상의, 만민을 영계 육계에 축복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인데 비로소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을 선포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결정했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영적인 기준에서 되었더라도 실체 기준 예수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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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실패했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가 왕의 자리에 서려면 아담가정 왕 자리의 기준을 넘 어서고, 아담가정의 국가 기준의 왕 자리가 지금까지는 영적 기준으로 됐던 것이 선생님의 승리적
기반을 통해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아담가 정을 예수, 제2아담의 국가 기준에서 완성하고, 국가 기준에서 재림주 와 하나 못 됐던 것이 재림주가 와 가지고 제3이스라엘 나라의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하는 거예요.
비로소 영적 완성 기준의 신랑 신부로 있었던 것이 축복 성혼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왕권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360도, 종 적인 기준, 개인 탕감시대, 가정 탕감시대, 종족 탕감시대, 8단계 팔정 식과 같은
탕감한 승리의 패권을 가지는 거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국가적 기준에서
갈라놓았던 것을 세 계적 기준에 접붙여 줘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
완성, 예수가정 완성, 재림주 국가 완성, 제3이스라엘 나라 완성을 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이 성립된 거예요. 이것은 사탄세계와 완전히 성별된 입장의 완성인데, 그 완성한 나라는 종교권이 아니에요. 핏줄을 더럽힌 것을 맑히기 위해 예수가 와 가지고 만든 것이 국가권이에요. 핏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사 탄은 생명을 걸고 피를 흘려 가지고 나왔지만 이제 그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나라가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천일국 내용이 무엇이냐? 아담시대로부터 예수 시대로부터 재림주까지 될 수 있는 것이 영육 일체권을 중심삼은 천일 국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영육 일체권의 천일국을 만들기 위해 불가피 적으로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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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그것이 (2002년) 10월 20일이지요? 성화식을 끝낸 거예요. 영계 육계 모든 일체식을 해서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비로소 정착할 수 있 는 거예요. 그런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성화식이 끝난 다음날에 제4차 이스라엘국을 발표하고, 그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수 있었 던 거예요. 이것이 2월 6일을 중심삼고 쭉 넘어온 거예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에서부터 2월 6일을 중심삼고 천일국개문 성혼축복식, 그 다음에 천주․천지 참사랑 평화통일 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가정왕이
되는 거예요.
비로소 가정왕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3월 1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당을 만든 거예요. 이제는 초국가적인 면에서 어떠한 사람이 라도 불러다가 교육할 수 있기 때문에 종교권하고
달라요. 종교권을 통일교회가 불러서 수많은 대회를 했지만 ‘ 너희들하고 우리하고는 관 계없다.’ 해서 벗어났지만, 이제는 정당 이름을 가지고 영육 일체권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가기 때문에 야당 여당 위에 선 부모님이 가정을 성사하는 데 치리 받아야 할 입장인데, 모든
전체를 동원하면 동원 안 한 사람은 다 걸려 버려요.
가정당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가정당에서 불러 가지고 뭘 하느냐?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도 교육하고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축 복해 가지고
완전히 교회에 넘겨줘 가지고 가정교회에
있어서 일족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3대가 합해 가지고 그릇되면 즉각 처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용서가 없어요.
부모가 자식을
키워 가지고
20세가 될 때까지는, 시집장가 보낼 때 까지는 내 아들딸이
잘못된 것을 1대에서 탕감해
나와 가지고
하나님
이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선 아들딸로서 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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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자리의 대신자로 세워 가지고 부모가 축복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래야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자 지방에 가서 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을 교육한 내용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이 사실 은 세계적 사건이기 때문에 영계가 총동원되어 가지고 협조하고, 선생 님이 지금까지 심각한 자리에서 이 해방의 시간을 바라던 것인데 넘어 선 거예요.
그것을 한국에 와 가지고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자 지 방을 대신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이 종착지이니만큼 여기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이걸 알려주는 거예요. 전라도가 빨갱이 기지가 되어 가지고, 기독교니 해방신학이니 무엇이니 전라도권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자리
잡으려다가 실패한 거예요. 공산당 문제에 걸린 박정희 대통령도 선생 님이 구원한 거라구요. 원수를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교량을 놓고 그 랬던
거예요.
북한과 남한 정부도 그래요. 선생님이 붙들지 않았으면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옥살박살 다 없어졌을 거예요. 그러나 하늘이 붙 들고 나와 가지고 이제는 최후의 종착점을 정해 가지고 밟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가자 지방에
가서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아담가정 왕권시대, 예수가정 왕권시대, 재림주
왕권시대가 된 거 예요. 몸 마음이 갈라져서 가인세계, 외적인 세계, 정치세계가 나온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고
축복을
중심삼은 지상과 천상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제1, 제2,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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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3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를 하나 만들었으니 뒤에 빈 것을 내가 메워 줄 수 있어야 돼요.
아담가정의 구덩이를
메우고, 예수가정 이상의 국가
기준의 구덩이를 다 메워 가지고, 제3이스라엘의 탕감시대를 넘어서 제4차 이스라엘 국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즉각적으로 뭘 하느냐? 제4이스라엘국은 몸뚱이와 마찬가지이고 탕감시대의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을 해방시킬 수 있는 주체적 입장이 천일국이니까 천일국만을 중심삼은 통일세계를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내일 모레는 천일국 4년 출발과 더불어 지상․천상 일체통일왕국시대를 선포해야 돼요. 일체통일이라는 말이 들어가 요. 일체 지상․천상 통일왕국시대의 출범을 발표해야 되는
거예요. 알 겠나? 그래야 깨끗이 다 끝나요.
그래서 선생님이 할 일, 탕감시대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끝마 치고, 선생님은
이제 영계를 직접 주도해서 재림시켜 가지고 지상의 축복가정들을 밀어 가지고 국경철폐를 해야 할 시대가 오기 때문에 평 화의 유엔이에요.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왕권으로서 돌아서기 위한 대전환 축복가정 정화 청산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나 땅이나, 하나님의 내적 심정이나 외적 심정, 예수의 내적인 심정이나 외적인 심정, 참부모의 내적인 심정이나 외적인 심정이나 같이 통일된 탕감복귀 해원 해방시대가 된 것을
선포함으로써 일체통일 지상․천상 왕국시대가 출범하는 거예요.
천일국 제4년이 되는 내일 모레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정월 초하루에 무슨 날이 되어야 되느냐? 거꾸로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의 기념 일이 참부모의 날, 그 다음에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인데, 거꾸로 된 거라구요. 탕감복귀해서 거꾸로 세운 거예요.
그러면 이제 천일국 4년부터 ‘ 하나님의 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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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쁘신 날, 탕감이 없는 ‘ 하나님의 날’ 한마디로서 천하가 통일된 당신의
사랑의 대가정이에요. 아담가정에서 이루지
못한 가정을, 세계 하늘땅의
대가정을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하 던 기쁨의 날, 그것이 하나님의 날이에요.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참부모의 날이요, 참부모의 날인 동시에 참자녀의 날이요, 참자녀의 날인 동시에 참만물의 날이요, 참만물의 날인 동시에 하늘땅 지상․천상 해방된 우리 가정의 날이요, 우리나라의 날 이요, 우리의 세계, 우리의 하늘땅 통일의 해방적 날이었느니라! 아멘!
「아멘!」이것을 선포해야
할 천일국 4년이
찾아오기 때문에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애의 심각한 과정을 이제 넘어 서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 순천에서 원래는 내가 있어 가지고 목사 장로들을 교육해야 돼요. 한 7백
교회가 되는 모양인데 그 자리에 참석해야 되는데 참석하게 되면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는
날에는 문제가 된다구 요. 가자 지방에서 반대 없이 화합 통일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화합 통일하는데,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찬양을 받을
수 있는, 가자의 승리의 예수의 즉위식이 여기에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이동하더라도 거기 현지에 있는 자리와 같이 인정하는 모든 조건을 세우고 여기에 왔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아마 오늘
저녁에 올 텐데,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올라왔다구요. 그래서 여기 곽 회장하고 윤정로 사무총장, 전체의 중심과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은 대표, 그 다음에 교회를 중심삼은 황 선조, 세 사람이 이 일을 중심삼고 3시대를 대표한 통일적인 해방적 조상들의 즉위식을 완료했기 때문에 이것을 전수하기 위해서 전라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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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터 대회를 하는 거예요. 거꾸로예요.
여기에서 만약에
이렇게 되면…. 이번에 시장을 중심삼고
동원하는 거예요. 나라 위에 있는 것이지. 도(道)의 위에서 하늘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니
시장이 명령해 가지고 모여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전라 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경제지구를 만들었다구요. 이것은 건교
부가 지정해서 여수 순천에 있지만 여수․순천권 내가 아니라 중앙에 직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시장을
중심삼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시장이 해야 될 것이 뭐냐? 그 나라의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왕들과 마찬가지로 되 어 가지고 통일교회와 유대교와 예수의 종교를 합하던 대역을 하는 거 예요. 시장 앞에 선생님이 내려가서 명령해 가지고 보고할 대상이 350명 이상이라는 거예요. 장소가 좁기 때문에 이렇게 대회를 할 수 있게 한 거예요. 황선조가 지키고 있고 여기서 둘이 가는 거예요. 세계의
책임자와 가정당 사무총장, 가정당 총재, 세계 통일교회의 선생님 대신 대역자 세 사람이 가서 전수해 주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날에는 그
다음에 여수 시장, 순천 시장, 거기에 있는 모든 시장들을 합해서
교회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서 경상도…. 경상도는 가인이에요. 대구가 뭐냐? 팔공산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갖춰 가지고 대구가 이남의 예루살렘이라고 자랑하던 곳이에 요. 종교적으로 통일교회하고 제일 원수예요. 아벨권
전라도 원수를 하 나 만들어 가지고 이걸 밀어 제끼는 거예요. 전라남도와 북도 합해 가 지고 경상남도와 북도 도지사를 통해서 하나 만드는 교육을 할 수 있 게끔 하자 이거예요.
두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밑창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 강원도하고 황해도, 그
다음에 저 위로 올라가서 함경북도․남도, 그 다음에 평안북도․남도예요. 하나씩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 종교 권인 통일교회하고 기독교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서울도 그래요.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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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북쪽이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대대적인 데모를 하는 거예요. 종교권을 규합해서 나라니 무엇이니, 국호를 갈아 버린다는 거 예요.
‘ 대한민국’ 이 변해서 ‘ 천일국’ 이라는 국호를 들고 나서면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배치한 대사관은 나라를 대표한 대사관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까지 7개국이 2차대전 직후에 하나
못 된 것을 대사관을 중심삼고 세계의 주체국 자리에 서 가지고 관리하게 된다면, 영․미․불, 일․독․이와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40년 수난 전에, 1952년에 통일천하를 할 수 있었던 그때에 있어서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을 전체 탕감했다는 거예요.
2차대전의 실패, 기독교의 실패를 다 메워 가지고 한국의 새로운 국호를 중심삼고 일체 지상․천상천국의 천일국으로서 전환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가정과 이상 천주, 나라의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마음대로 축복해 주고 마음대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으니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사탄세계와는 격리된 자리에 하나님만이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해방인 동시에 이 순간에는 죄가 없어요.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석방이에요. 해방 국가와 더불어 모든 것을 석방까지도 해주는 거예요. 사면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제1, 제2, 제3가정 을 중심삼은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축복받 고 실패했던 것을 모두 사면해 줘 가지고 이 시기만은
죄로 인정하지 않고 그냥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한 대전환 정착을 선언할 수 있는 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본부에 왔고, 7개 국 대사들도 전체가 왔으니 이 일을 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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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요. 곽 회장이 대표로 한 그 내용의 골자를 중심삼고 말씀할 수 있는 데, 말씀한 모든 전부를 자기가 전수 받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신해 가 지고 했으니 전수 받아서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나라의 전통으로, 우 리나라의 전통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놀음을 해야 돼요.
가정에 돌아가서 종족․민족․국가에 심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국민이 이 사건이 어떠한 사건인가를 알아야 돼요. 하늘땅도 알고 있으니 땅에 있는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몰라 가 지고는 안 된다구요.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사진들 찍으라구요. 사 진기자, 파트별로 해 가지고 얼굴들을 사진 찍어 놓으라구요. 그것이 자랑일 거라구요.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 거예요. 제멋대로 훈 독회는 훈독회고 나는 나대로 살던 사람들 이제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 을 경고하기 위해서 이 사진을 찍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곽 회장이) 황선조 대신, 사무총장
대신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가자 지방에서 총지휘를 했으니, 모든 것을 책임졌으니만큼 총 괄적인 결론을 간단히 교육하는 내용을 잘 들어 주고, 그 전통을 기억 해 가지고 이 사건은 역사적인 출발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다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자, 여기에 녹음되기 때문에, 어떻게 됐다는 결론이 확실히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공부하고, 그 자리를 더럽히는 여러분이 되어 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자체 자각한 위에서 결의 결단하기를 바라서 이 말씀을 전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 영하라구요. (박수)
세계일보!「예.」신문에 언제 나오나?「오늘 아침에 나왔습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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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그것 그냥 그대로 보고지?「그 내용입니다.」그냥 그대로 보고야, 내용이야?「그 내용을 그대로 실었습니다.」유 피 아이(UPI) 통신 도 그냥 그대로 하라고 그래.「예.」
보고예요, 보고! 예수님이 왕권 즉위식을 한 보고예요. 누가 손대? 신문사가 그것을, 누가 뭘 했다는 사실을 통고해 주어야 돼요. 내용 그 대로야, 아니야? 아니야, 기야? 왜 말을 안 해?「보고 형식으로 했습니 다.」보고 형식으로 하라고 했어? 그냥 그대로 하라고 했지. 손질했어, 안 했어? 물어 보잖아?「내용은 그 내용입니다.」그냥 그대로 내용이 야? 선생님이 말한 골자와 말한 것이 같아? 신문사에서 누가 고쳤느냐? 상부 지시는 이러니까 잘못했다고 내일 다시 내라구. 알겠나? 알 겠나, 모르겠나?「아버님이 내용을 보시고 다시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 다.」나는 볼 필요도 없어. 곽정환, 알겠어?「예.」
그냥 그대로
안 하면 신문사를 팔아먹어도 좋아. 깨져도 괜찮아. 너희들 마음대로 해? 그 따위 행동을 허락할 수 없어. 똑똑히 알겠나? 사광기!「예.」충청도를 세워 가지고
한판 차리려고
하는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는 행동을 하지 마라. 똑똑히 알겠나?「예.」
내일 다시 재판을 내라구. 하늘의 지시에 어긋났기 때문에 실제 사실대로 보고한다 이거예요. 이것은 역사적 재료예요. 하늘나라에 보고 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보고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인간 세상의
그 누가 시정해요? 그마만큼 중요한 거예요. 한마디만 잘못해도 하늘땅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요. 알겠나?「예.」오늘이 30일이지?「예.」내일 아침에 그냥 그대로 다시 시정해서 내라구. 안 하게 되면 자기가 조판을
짜 가지고 해야 돼.
신문사는 한 번 써먹기 위한 거예요. < 워싱턴 타임스> 도 유 피 아이 (UPI) 통신에 난 그냥
그대로 실어서 한 자도 틀리면 안 되겠다구요. 왱가당댕가당 선생님이 불을 놓아 버릴지 몰라요. 칼날이
두 면이에 요? 칼날이에요, 칼날! 칼날이 두 면이에요, 한 면이에요? 사광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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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면입니다.」그런데 누가 두
면을 만들어? 선생님이 하는 일을 그렇게 알고 있었어? 판 박아 놓아야지. 알겠나?「예.」
곽정환한테 명령한다구. 신문사에 가서 편집해서 자기가 시정해서 그냥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신문에 넣게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판 박이 해서 내라는 거예요. 거기서 싫다면 다른 데서 박아서 다시 하라 구. 알겠나? 명령이야.「예.」유 피 아이(UPI) 통신도 마찬가지야. 알 겠나?「예.」
이게 어떤 일이에요? 선생님이 장난하는 것이 아니에요.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무당들이 굿할 때 작두를 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발바 닥으로 밟더라도 발바닥이 베어지면 안 돼요. 딴
생각을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몇 번씩 다짐시켰는데 그러고 있어. 사장의 전권이 야? 이놈의 자식!
알겠나? 명령이야.「예.」유 피 아이(UPI) 통신에 지시했어?「아직은 안 했습니다.」그냥 그대로 내라고 해.「예.」< 워싱턴 타임스> 는
유 피 아이(UPI) 통신에서 그냥 그대로 받아 가지고 내라는 거야.「예.」여기에서 앞으로 공지사항으로 신문사를 대표해서 < 세계일보> 에 기록 을 주기 위한 것인데, 그래 놓고 시정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남잖아? 일본도 알겠어?「예.」자기 멋대로 더블로 해 가지고 뭘 한 것으로 채 워 놓아서 보고해서는 안 돼. 용서받기 위해서는
솔직해야 돼. 자! (‘ 2003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유대민족이 예수님의 뜻을 받들었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로서 예수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였으니까, 그 예수님은 야곱 의 후손만을 껴안으시고 천국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아랍의 모든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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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들을 제일 먼저 품으시고 천국에 동참시켰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아랍인을 중심삼고 나왔던 모슬렘, 이슬람교가 나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랍권은 가나안
복귀한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의
분할 지역이에요. 자동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참부모님은 뭘 하셔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교 위에서 경륜을
하시되, 제4차 이스라엘국이라는
것이 뭐 냐? 온 천주, 온 지구성이 국경 없는 참부모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참사랑의 나라, 창조이상의 평화왕국, 그것이 바로 제4차 이스라엘국 입니다.」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고, 핏줄을 맑혔을 뿐이지 입적이 안 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핏줄을 맑힐 수 있 는 중생식으로부터 부활식 영생식을 거칠 수 있는, 정자 난자가 뼈가 없었던 것을 시정해 가지고 천일국에 입적해야 된다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으로 다 끝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핏줄을 맑힐 수 있게끔 되어 있었지만, 입적은
천일국에 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것을 언제든지 가려 가지고 해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말 씀 그대로 하겠습니다.」말을 들어 보면 혼란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똑똑히 해야 돼요. 알겠나?「예.」
핏줄을 맑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하라는 거예요. 강제로 잡아다가 축복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훈독 훈련을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이제부터는 후려갈겨야 돼요. 안 하면 지 옥으로 거꾸로 갖다 꽂을 수 있는 이런 즉결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 요. 알겠나? 그걸
확실히 얘기해야 된다구. 어영부영해서는 안 돼.
「천일국도 그렇고 제4차 이스라엘국도 그렇고, 사탄의
핏줄이 연결 될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핏줄을 맑힌 축복 을 받은 자만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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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천일국 성주와 성염을 주셨습니다.」
성염이 달라지고 성주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뼈예요, 뼈! 해 봐요.「뼈!」나라의 뼈, 교회의 뼈, 재림주의 뼈, 천지부모의 뼈! 하나 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정자 난자가 모든 뼈가 되어야 된다구 요. 여러분이 지금처럼 어영부영하면 안 돼요. 그것을 확실히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천국도 지금 이 위에 서 있지만 이것이 한 바퀴 돌아야 돼요. 여기에서 거꾸로 이렇게 돌아야 돼요. 돌아서 여기에서 해 가지고 이제부 터 시계바늘처럼 돌기 위해서는 1도에서부터, 2도에서부터 360도 돌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 와서 영점으로 들어와서 올라가서는 탕감 시대 가정 완성 위에 그 다음에 종족 탕감이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또 이것이 한 바퀴 돌고 들어와서는 여기 영점 자리에서…. 그렇잖아 요? 시계의 침이 영점에 가서는 그 다음에 종족시대 민족시대로
또 올 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못
해요. 지금까지 탕감시대에는 8단계를 잘라 가지고
했지만, 여러분이 할 때는 이제부터는
8단계를 한꺼번에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이 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천상세계 지상세계나 몸 마음, 가인 아벨이 없는 통일적인 심정일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 참혈통의 씨가 심어진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방향과 그 결과가 같은 결론에 설 수 있는,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진리에 일치될 수 있는, 천리에 부합될 수 있는 합일체가 되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얘기해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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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여기에 한국 담당 평화대사로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버님의 지시에 의해서 이번에 거기에 있는 동안에 미국․영국․ 불란서․일본․독일․이태리․한국까지, 나머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
인까지 9개국에 배치할 수 있는 평화대사를 다 추첨해서 1월 10일 전으로 현지에 가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네 명은 우선 현장에 가고 여덟 명은 지원을 하고, 그리고 열두 가정을 먼저 축복하고, 아버님 성혼 기념식 이후부터 금년 말까 지는 120가정을 축복하는 것으로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예수시대, 그 다음에 재림주시대는 180가정, 그 다음에 끝나기 위해서는 470가정을 다 해야 돼요. 처음이 120가정이라구요. 120 가정을 하면 그 다음에는 문이 열려졌기 때문에 하루에, 일주일 이내 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120가정이 문제예요. 예수의 해원성사를 하 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하 늘땅 통일적인 기준을 다 일체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120가정이 고개지, 그 고개만 넘으면 전체가 되는 거예요.
7개 국의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서 축복받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알아야 돼요. 경쟁이 붙는다는 거예요, 자기 나라에서 축복받는 것보다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7개 국 사람들이 한 국에 와 가지고 7개 국 대사들 앞에, 7개 국이 하나된 대사권 내에서 같이 축하의 날을 가졌던 것은 자기 나라에 없는 일이에요. 이것이 뿌 리가 되는 거예요.
외무부가 달려 들어올 수 있고, 지금까지 7개 국의 여기에 와 있는 대사관들이 큰소리했지만 나중에 꽁무니에 붙어서 도와 달라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뭘 아나? 여기에 와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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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역사를 원문을 통해서 알고, 나라를 넘어서 말을 할 수 있는 이런 훈련까지 해서 돌아가게 되면 제2의 한국 사람이지, 7개 국 나라 사람 이 어디 있어요? 알겠나?
이 기간에 있어서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머슴살이부터 하라는 거예요. 머슴살이를 해서 주인들이 발길로 차고 천대해 서 매를 맞고 욕을 먹고 그러면서 다 배우는 거지. 죽느냐 사느냐 하 는 가운데에서 욕을 먹고 해보라구요. 얼마나 수치를 당하면 잊어버리 지 않아요. 말도 재까닥 재까닥, 뭐 3년도 안 가서 1년 반 이내에 다 배운다는 거예요.
현장에서 언제든지 고위층만이 아니에요. 영국 사람들은 영국 사람으로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 혹은 7개 국 사람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는 그 친구, 한국 가정에 찾아 들어가서 한국 사람을 도와야 되는 거 예요. 한국 사람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것이, 한국 사람의 발판이 되어 야 할 것이 6개 국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 영향을 줘야 된다 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신세를 져서는 안 돼요. 자기 나라의 집을 팔든가 자기 나라의 토지를 팔든가 이래 가지고 해야 돼요. 여기에서 자유인이 된 환경에 있어서 한국 백성 대우 이상의 것을 선생님이 다 준비하고 있 는 거예요.
앞으로 여기에 여러분 대사로 와 있던 사람들을, 세계 210개 대사 관을 섬나라에 배치하는 거예요. 나머지 3천4백 개 넘는 섬나라들을 세계 사람들 앞에, 180개 국가 자기들이 원하는 도시로서 맡겨 가지 고 한국 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도서가 되는 거예요. 접붙이는 데는 그 나라의 반도, 섬나라일지라도 반도 같은 것을 갖다가 접붙여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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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그 나라와 육지 대륙이 한 덩어리 됐다는 이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해양서부터 해 양권 해원, 육지권 해원이 되잖아요? 섬나라 붙이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수천 수만의 콘도미니엄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이 거기에 회원만 됐으면 어디든지 가서 자고 먹고 하는 거예요. 본부에서 여행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짜서 배급만 하게 되면, 어디어디 가서 자고 먹을 것을 계산해서 돈 걱정을 안 하고도 1년에 두 번이면 두 번, 세 번 이면 세 번, 춘하추동 계절별로 나가서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시대 가 되는 거예요.
우리 비행기 회사도 만들고, 우리는 없는 것이 없어요. 유엔(평화유엔)이 되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베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 철)이 된다면 우리 손을 거치지 않고는 가지 못할 때가 오는 거예요. 왜? 우리가 제일 싸요. 모리 간상배가 아니에요. 화친하기 위해서, 하 늘나라의 풍부한 화합의 터전이 되기 위해서 싸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10년, 20년 비행기표를 사는 거예요. 10년 이면 10년 될 때까지 이자가 얼마 올라갈 것을 첨부해 줘 가지고 10 년 동안에 경제공황이 있어 가지고 이율이 올라가는 것을 염려할 것이 없어요. 시대 시대에 있어서 본부를 중심삼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거 기에 대한 비율을 맞춰 가지고 10년 티켓을 샀지만 15년까지 계속할 수도 있고, 이래 가지고 끝나면 일대만이 아니에요. 조상들이 돈 있으면 후손들도 여행하며 살 수 있게끔 티켓을 사 주고, 비행기표를 사 주고, 배표를 사 주고, 통신 기계 무엇이든 다 빌려 쓸 수 있게끔 비용을 내는 거예요.
그러니 세금을 바칠 데가 없어요. 카드만 가지고 어디든 가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만큼 지상에 있을 때 몇백 몇천 의 도시, 어떤 곳까지 갔느냐 하는 그것이 그 나라를 얼마만큼 사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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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다니는 것은 자기가 구경 다니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실천, 화합의 실천, 말씀 교육의 실천을 하기 위해서 다녔다는 것이니 저나라에 가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조건과 환경이 나 에게 달리겠느냐! 그것이 천상세계의 자기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자랑 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한 나라예요, 한 나라! 그렇기 때문 에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요.
자, 다 끝났어?「예. 지금 떠나야 됩니다. 천주 섭리사적인 승리를 거두신 참부모님께 큰 박수로 전체를 대신해서 감사를 올려 주시기 바 랍니다.」(박수)
우리 타락한 후손으로서 하늘 부모 앞에 고생시킨, 얼마나 수고한 하나님의 해원성사의 열매가 되어 가지고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될 것을 결의하면서 하나님 앞에 박수! (박수)
여기, 나와서 가 본 얘기를 좀 해봐요.「예루살렘요? (유정옥 회 장)」응. 일본 식구들이 어떻게 결의해서 재출발해 가지고 일본이 해 와국가로서 아까움 없는 출전 행동을 하기 위한 내용을 결의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거기에 지지 않게끔 어머니의 나 라에 따라가지 말고 어머니 앞에 효녀 효자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 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한마디해 주라구. 박수해요. (박수) (‘ 2003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과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김효율!「예.」나오라구. 나와서 훈독회를 하는데 계속해서 빨리 읽으라구. 빨리 읽는데 얼마나 걸리나 보자. 한 50페이지 읽었나?「그러 면 통역을 못 할 텐데요.」무엇이?「통역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빨 리 하면 통역을 못 할 게 어디 있나? 빨리 해야지. 타고 넘더라도 연 결시킬 수 있는 머리가 있어야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 따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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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웃음)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한국말을 못 하면 천대받아요. 천대받는다구요.
몇 페이지 남았어? 오늘까지 끝내야 된다구.「한 2백 페이지 남았습니다.」아니, 이제 몇 페이지를 읽었나? 2백 페이지 남았던 데서 읽었 을 텐데.「2백 페이지가 아니고 한 170페이지 남았습니다.」그렇지! 내가 다 그렇게 계산하고 있는데, 2백 페이지라고 해서 놀랐다구. 자, 170페이지는 한 시간 반, 두 시간 이내에 읽을 것이다! (이어서 ‘ 참가 정과 가정맹세’ 처음부터 훈독)
『……가정맹세는 심신이 투쟁하는 가운데서는 부르지 못합니다. 부처끼리 싸움해서는 안 됩니다. 또 자녀를 낳지 못하고서는 안 됩니다. 심신통일, 부부통일, 자녀통일이 된 참아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전부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을 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일체권을 이룬 자들이 불 러야 할 게 가정맹세라는 겁니다.』
아들딸이 없거들랑 자기의 축복받은 형제, 직계 형제로부터 12촌까지…. 우수(偶數)로 나가면 형제예요. 기수(奇數)로 나가면 부자지관 계, 숙질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수면 우수, 기수면 기수로 해서 형 제의 아들딸 가운데에서 보충의 양자를 세워야 같은 핏줄이 되는 거예 요. 이제부터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다른 사람의 핏줄보다 자기 일족 의, 김 씨면 김 씨 자기 일족의 12촌까지 해서 자기 양자를 택해 가지 고 빨리 세워야 된다구요. 공자님 부부도 그럴 때가 왔어요. 그거 공문 을 낼 거라구요.
그리고 명년서부터는 7개 국과 제1, 제2, 제3이스라엘, 이래 가지고 10개 국의 대표국가에 있어서 세계적인 이름난 사람, 노래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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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무용 잘 하고, 그 다음에 기술, 재주를 가진 사람들을 빼는 거예요. 10개 국의 연예단체를 중심삼고 세계의 크나큰 대표의 극장에 서 통합운동 공연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에 가게 되면 일본 나라의 식구들이 한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 이상씩 가입해 가지고 그렇게 편성하면서, 일본 민족이 물론 가극단에 참석해서 구경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 나라의 동족들이 세계 정상에 있어서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느냐 하는 것 을 자기들이 상속 받기 위한 참관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러 한 흥행단체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여기에 7개 국에서 와 있는 사람도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 노래 잘 하고, 무용 잘 하고, 그 다음에는 재주 있는 사람들, 곡마단 같은 재주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모아서 공개적으로 어느 민족이 우수하다 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민족을 존중하고 그러한 민족을 존경하는, 그 민족을 중심삼고 자라나는 소년 소녀들은 앞으로 그러한 나라의 사람들과 결혼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에서 투입되기 때문에 우수한 민족 민족을 통해 가지고 자기 일족과 더불어 결혼식을 해서 같은 핏줄을 횡적으로 연결시킴으로 말미 암아 우수한 사람들의 씨족이 세계를 움직여 가게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다! 아멘!「아멘!」
명년부터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온 7개 국 가운데에서 자기 나라의 대표적인 연예인들의 명단을 적어 가지고 우리 리틀엔젤스면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팀이면 발레팀, 그 다음에 북한의 곡마단이 뭐예요?「금강산 가무단입니다.」서커스 같은, 재질 있는 사람들을 모 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10개 국이면 10개 국이 한 팀을 이루어 세계의 민족들을 대표적 기준에서 각성시켜 가지고 그 세계로 가게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대대적인 공연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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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체육, 운동이에요. 운동과 예술분야예요. 앞으로 전쟁이 없게 될 때는 젊은 청년들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이런 사람을 내세움으 로 말미암아,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자기들도 그 분야에 전력하겠다고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런 계열적인 인맥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계 열적인 자기들 끼리끼리 결혼해서 거기에 소질 있는 끼리끼리의 후손 들을 내 가지고, 그 계열이 세계의 칭찬을 받고 추모의 대상이 될 수는 역사적인 이런 씨족과 민족을 편성해야 돼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쟁이 끝나면 운동과 연예 분야예요. 그것을 가지고 흥분적이고 역동적이고 격동적인 청년 남녀들의 스트레스를 풀 어 주어야 된다구요. 운동, 땀을 흘려야 되고, 그 다음에 예술과 모든 분야예요. 문학의 내용들을 중심삼고 영화라든가 모든 극이라는 것은 사랑을 표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데 에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이상상대, 이상적인 자기의 출세 기반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야 된다! 아멘!「아멘!」
젊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돼요. ‘ 운동’ 하게 된다면 스 포츠도 들어가고, 수렵도 들어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극기훈 련, 군대훈련, 곡마단, 서커스 하는 것까지도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필요한 그 대표자를 중심삼고 세계 연예계, 혹은 취미계의 활동으로서 모범을 보여 가지고, 자라는 사람들이 희망적인 최고의 바 라는 소원, 그 이상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 분야의 전문요원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이런 불가피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의 열쇠는 본질적인 열쇠입니다. 금으로 만들었건 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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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만들었건 간에 그것들은 암만 해도 안 열리지만, 선생님이 준 열쇠는 놋쇠로 만들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넣기만 하면 재까닥 열 리는 것입니다.』
재까닥, 해봐요.「재까닥!」재까닥이 뭐예요? 즉각이에요.
몇 페이지 남았나?「136페이지 남았습니다.」136페이지니까 36페이지를 읽고 100페이지를 남겼다가 저녁에 하면 되겠다. 내일 아침에 도 있나?「예.」「내일도 있습니다.」「내일 아침에 있습니다.」나도 알고 있어. 왜 자꾸 내일 아침, 내일 아침 하고 있어? (웃음) 싫다 그 말이지?「아닙니다.」아니긴 무슨? 모양 자체가 전부 다 발표해 놓고 아니라고 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라고 취급받아.
다 끝나고 내일은 마지막 날로 자기 일생을 회고하면서 ≪천성경≫ 이 좋으냐, 나쁘냐 이거예요. 좋은 곳 한 곳 두 곳, 한 열두 가지의 조 건을 세워 가지고 내가 맹세문 대신 세계의 인류가 약속할 수 있는 새 로운 약속 맹세문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 안 해요?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맹세문을 만들어야지요, 하나님과 더불어. 가정맹세가 아니에 요. 천하통일 맹세문,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예수 왕권 이상의 자리에 서 만들 수 있어야만 완전 영원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밤낮이 사 탄세계와는 관계없다는 거지.
‘ 가정맹세’ 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 알지요? 가정맹세, 해봐요.「가정 맹세!」가정맹세를 안 하면 안 돼요. 자!
『……이제부터는 비수를 가지고 자를 것은 자르고 해부할 것은 해 부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 교회는 천국을 이루어야 할 교회이기 때문에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찾 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생활에서 본이 못 되는 사람은 세계적인 지 탄을 받을 것입니다. 온 천주적인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이제 몇 페이지야?「이제 115페이지 남았습니다.」25페이지 더 읽어. 90페이지만 남겨 놓으면 내일 아침에 해도 돼, 저녁에 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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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가정맹세가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천성경≫ 끝에 가서 가정맹세를 이렇게 심각하게 취급하는 것은 그마만큼 이것이 모든 원칙적인 잼 대라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여러분이 같이 부를 때 코치하 는 사람과 음성도 맞추어 가지고 딱딱 따라가야 돼요. 자기 말 한마디 가 엇그러져도 안 된다는 거예요. 가만 보면 제멋대로 해요. 자!
『……지지리 못난 어머니 아버지, 형제 누나가 사는 고향도 가고 싶어하는 인간인데, 하나님의 본향을 안 가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의 본향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데 안 가고 싶다면 거짓말입니다.』
몇 페이지?「108페이지 남았습니다.」108페이지, 계속해요. 열 시까지는 해야 되겠구만. 오늘은 연말이 되어 있는데 쉬고 다 그러는 날 아니에요?「예.」「오늘 쉬는 날이 아닙니다.」안 쉬는 사람은 가도 괜 찮아요. 이것이 다 끝나면…. 글방에 다니는 사람이 책 한 권 떼면 책 을 뗀, 그걸 뭐라고 그러나?「책거리라고 합니다.」책거리인가?「예.」책거리야? 거리는 무슨 거리야? 책의 내용을 상속 받았기 때문에 갚는 놀음을 책거리라고 그래? 생일잔치보다 더 잘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다 끝났으면 오늘 잔치해야 할 텐데, 오늘 못 끝나겠구만.
내일은 사람들 오지 못하게 하고 어머니하고 나하고 훈독회 하면 좋겠다. 훈독회를 결산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난날의 모든 것을 이렇고 이렇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제8절까지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 자기 마음을 정리하고 몸을 정리하고 아들딸을 정리하고 다 그래야 돼요.
우리 아들딸도 세상에 내보냈는데, 세상의 바람을 제일 잘 타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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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기 때문에 어디든지 비판적인 동시에 좋은 것이 있다 할 때는 생명을 걸고 담도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도 안 했기 때문에 제멋 대로 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때가 되니까 그들이…. 봄철이 된다면 모든 초목에 먼지 쌓였던 것이 봄비가 슬슬 내려서 젖는 거예요. 봄비가 와쓱 내리면, 한꺼번에 내리면 안 된다구요. 젖는지 마는지 이 렇게 내리다 보니까 봄이 되어 꽃 필 때 되면 꽃 피려고 그래요. ‘ 네가 잘 되느냐?’ 가만 두어두고 보니까 자연히 때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서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구요. 참 신기해요.
우리 효진이도, 부모님이 가르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꼼짝못하게, 틈바구니가 없게 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젊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 을 때인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또 공심(公心)이 있어 가지고 남이 잘못한 것을 책임져 가지고 학교에서 퇴학을 맞기도 했어요. 친구가 잘못한 것을 자기가 했다고 해서 퇴학 맞았거든. 세상 같으면 얼마나 불평할 거예요? 그렇지만 으레 그럴 줄 알고 있어요. 그건 좋은 일이라고 대신 희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학교 졸업하는 것도 여러 가지 어려웠고, 중고등학교 졸업하는 데도 어려웠고, 이래 가지고 세상에 대해서 반발하는 거예요.
음악에 소질이 있어요. 어릴 때 아버지한테 찾아와서 ‘ 아버지!’ ‘ 왜 그래?’ 하면, 자기가 새벽에 잠이 안 와 가지고 생각하고 그러면 영계 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온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들어 보지 못한 음악소리에 취해 가지고 지내곤 했는데, 그래서 세상의 무엇보다도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 어머니의 말을 듣는 것보다 도 음악소리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악기들을 사다가, ―배워 주지 않았어요.― 자기 혼자 악기를 다루고 음률도 알아 가지고 연주한 거예요. 소질이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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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음악학교도 안 갔다구요. 이제는 그 기준이 어떠한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는 기준이 되어 이론적 체제까지 자기가 세워 가지고 새로운 이론 방향을 세웠다구요. 사탄세계의 것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요전에 나보고 얘기하는 것이, 노래 만 곡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해보라고 했어요. 만 곡을 다 만들었는데 가사, 시를 만 개 써야 할 텐데, 그것 아마 절반쯤 만들어 놓았을 거라구요.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구요. 그 내용이 뭐냐? 님이라는 말, 그리워하는 표준 상대가 아버 지예요.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자기가 잘못한 것을 뉘우치면서 이래 가지고 회개의 내용이 듬뿍 들어가 있어요.
그 곡과 가사는 그렇지만, 실제 생활에 있어서 부모님을 대해 가지고 그 가사와 같이 곡과 같이 했으면 효도하고 충성하고 별의별 짓을 다할 텐데, 그것을 못 해요. 습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제 가르쳐 줘야 할 텐데, 아버지 나이가 몇 살이에요? 팔 십이 넘었으니까 아들이 지금 40세라구요. 선생님은 85세니 배 이상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라고 하더라도 할아버지 연령과 같은 입 장에 서 있으니까 상대하기는 먼 거예요. 또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껴 지니까 벽이 높아요. 이것을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해주어야 할 것이 자기 여편네하고 아들 딸인데, 그것을 못 하는 거예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데는 참 정성이에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하고 노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자기가 지은 노래도 부르는 거예요. 그 대신 여편네를 중심삼고 그래야 할 텐데, 여 편네로서는 뜻을 중심삼고 축복받을 수 있는 본연의 기준과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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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요, 남편이. 그러니까 그 차이에 있어서 고충된 일이 있어서 가정적인 불화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도 있고 해서 일반이 알지 못하는 이중 삼중의 환경을 거쳐오기에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것이 때가 되니까 선생님의 마음도 이상해져요. ‘ 이놈의 자식, 지옥에 가야 된다.’ 고 생각했는데, ‘ 내 손으로 처리해야 할 비참한 한 날이 찾아왔구나.’ 생각했는데 때가 되니까, 내가 판타날에 가서 데 리고 갈 때 앞에 앉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불쌍하다는 생각이 나요. 근 본적인 마음이 불쌍하고 고아와 같이 생각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데리고 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 이제부터는 때가 오는구 나.’ 하고 하늘 앞에 이 아들을 책임지라고 기도한 거예요. 그 다음부 터는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꽃 필 때 꽃 필 것이다, 열매 맺힐 때 열매 맺힐 것이다 이거예요. 사십이 넘으니까 이제는…. 이번에도 일본에 가서 공연 을 자기가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 식구를 염려한다구요.
통일교회 패는 전부 다 자기 부모를 빼앗아 간 원수라고 생각하고 어느 누구든지 욕이에요. 선생님 가까운 데서 36가정에게도 욕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이제는 그 통일교회 식구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위해서 자기가 공을 들였던, 음악에 대해서 전심전력을 다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일본 식구를 위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 가 원해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예.」
그래서 내가 뭘 했나 알아본 거예요. 자기가 데리고 다니는 애들을 시켜 가지고 했나 했더니, 자기가 작사 작곡한 것을 가지고 노래했는 데 상당히 감동을 줬다는 얘기를 듣게 될 때 ‘ 으음!’ 한 거예요. 이제 한번 결심하게 된다면 아마 통일교회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단 기간에 모든 것을 해내고 남을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결심하면 무서 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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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딸을 보게 되면 참 가지각색이에요. 선생님이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별의별 소질 있는 사람이 많아요. 잘 길러 놓았다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아들딸로 배수진을 쳐 가지고 전진 명령을 하게 되면 전쟁 마당이나 학계나 어디나 전부 다 휩쓸 것인데, 기르지 못한 거예요. 내가 가인세계를 더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그들 을 기르지 못한 사실이 지금까지 후회가 된다구요.
이 가인세계의 아들딸, 가인세계의 나라, 가인세계의 가정들을 구하기 위해 정성들이던 그 마음을 가지고 아들딸을 길렀으면 얼마나 훌륭 한 아들딸을 만들었겠느냐? 그런데 여러분이 선생님 아들딸의 울타리 가 되어 주지 못했어요.
축복을 받아서 36가정이 됐다면 자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을 들어먹으려고 그래요. ‘ 선생님의 좋은 것은 우리 가정에 빼다 두어야 되겠다.’ 그래요. 그것은 좋아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영원을 대표해서 그래야 돼요. 지금까지 자기 습관적인 기준에서 살아 나오던 아무개 아무개 부부가 하늘땅을 대신한 천지부모, 하나님이 축복 완성한 자리 의, 중심적 자리의 마음을 가지고 그래야 할 텐데, 일방적 360도의 방 향을 가지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내 것, 그러고 나온 거예요. 그래 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거기서부터 거름이 되어 가지고 씨를 받을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것을
대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이 있으면 36가정이 ‘ 아이구, 선생님의 아이들이 참 소질이 많다.’ 이거예요. 모든 것에 소질이 많다구요. 자기들끼리 놀더라도 모든 것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저 아무개는 내 딸 하고 결혼한다. 내 딸은 어느
아들하고 결혼한다. 내 며느리는 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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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줄지 말지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곁다리가 된 거예요. 선생님 가정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도적질해서 그 위에 서 가지고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생각하 고 있으니 책임 못 한 거예요.
통일교회 36가정과 72가정이 선배인데, 그런 전통을 세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지금까지 축복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 앞에 완전 히 실패의 결과예요. 정오정착이 아니고 360도 방향에 서 있는 사람 들이 제각기 그림자가 있으니 가운데가 얼마나 새카맣겠느냐 이거예 요. 지장을 가져왔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결혼시키려면 솔직하게 자기 아들딸의 결점을 하늘에 밝혀 가지고 ‘ 이러한 아들딸은 선생님의 아들딸과 결혼할 수 없습니다.’ 해 야 될 텐데, 원리관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결정해야 될 텐데, 하늘은 제껴놓고 자기 생각대로, 선생님의 가정도 잊어버리 고 자기들이 원하는 기준에서 자기 아들딸에게 있는 흠도 가려서 축복 받게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 따위 짓을 하기 때문에 그 집안 자체 가 참 좋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곤란하다는 거지. 때가 점점점 물질의 축복시대가 오는데 물질의 축복을 받을 수 없게끔 선생님이 33년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 도적질해 먹었어요. 도적질한 녀석들이 앞으로 천하통일의 세계의 물질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차지할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돼요. 양심의 해방을 받지 못하면 담을 놓고 넘겨다보는 거 예요. 옆으로 넘겨다보고 담을 넘겨다보면 도적놈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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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 놓았어요. 이것을 바로잡느라고 내가 지금 수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명년 4월달까지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조건 이 남아져 있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의 간판이 붙어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 가정도 혁명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솔직하라 는 거예요. 여기 협회 본부의 가정국장이면 가정국장이 가정의 정부 (正否)문제라든가 이런 것을 전부 다 제대로 했으면, 언제나 그것을 내가 하겠나? 다 맡길 수 있는 때에 와 가지고 맡겨서 했는데 사정을 봐 가지고 이럭저럭해 가지고 선생님 가정에 피해를 입혔다구요. 그 피해가 세상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피해예요. 그것이 얼마나 하늘땅에 영향을 줬는지 몰라요.
여러분도 그래요. 7개 국 대사를 중심삼고 한다는 것이 자기를 중심 삼고 자기 이익, 자기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구라파를 넘고 세계 를 위한, 공적인 평화를 위한 대사가 되어야 할 텐데,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일방통행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런 문제가 있으면 차후에 하 늘의 평화, 수평을 이뤄야 하는데 수평이 안 돼요. 이것이 수평이 안 되면 누가 메워 주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가정이 메워 주어야 된 다는 거예요.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탕감을 선생님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취해 야 할 나라를 잃어버리고, 나라의 아들딸이 망해 가고, 그 다음에 나라 자체가…. 8대 대통령을 중심삼은 한국의 주권이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고, 민족도 종족도 해체될 수 있을 만큼 엉망진창이 다 됐다구요. 그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책임 못 져요. 말뚝을 다 시 박아 가지고 줄을 다시 매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빠요. 영계와 육계를 재정비해서 해야 할 텐데, 지상은 이렇더라도 영계에 가서 지상이 따라오게 하려면 빠른 시일 내에 가서 영계를 철저히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문제가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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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천년만년 살기를 바라지요? 아들딸을 객사 시켜 가지고 저나라에 보내 놓고….「예스, 파더(Yes, father)!」예스, 파더? 혼자 떠들면 되나? 선생님이 말도 못 하게.
그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이 자기가 잘못되어서 피해를 받는 것은, 탕감받는 것은 응당하지만, 자기가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의 가정과 뜻 을 중심삼고 붙들어 매 놓으니 이 뜻 앞에 우글쭈글 산이 생겨요. 이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자기들이 책임 못 지니까 선생님이 갖추어야 할 나라가 피해를 봤고, 그 나라의 아들딸이 피해를 봤고, 그 나라 전 체가 피해를 받았으니 이 모든 전부를 다시 선생님이 와서 재창조하는 거예요. 가정을 재창조해야 될 때가 왔어요.
예수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이것을 재정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가정을 중심삼은 대정비, 가정에서 정화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정화된 위에 일체통일을 선포한 거라구요. 그냥 통일이 안 돼요. 개인의 몸과 마음 전체가 종적 횡적으 로 통일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일체가 통일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 자 일체 평화의 행진 선포식을 해야만 정상적인 정초(定礎 주춧돌)을 놓고 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됐더라도 선생님 자신은 출 발해야 돼요.
그래서 바쁜 때에, 이번에 가자 지방에서 돌아와 가지고 가자 지구 대회의 사상을 한국의 어디에 갖다가 붙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수 순천이에요. 이 정부가 아니에요. 북한이 아니에요. 여수 순천에서 해 가지고 전라남북도의 목사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전라 남북도 대신 경상남북도의 목사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시장들이, 국가의 대신자가 위에 서 가지고 다리를 놓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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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반대해서 죽이던 것의 반대로 그 지역 책임자들이 주가 되어 가 지고 교회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목사들한테 먼저 통고하라는 거예요. 당신 시장이 권한을 가지고 안 나오게 된다면 앞으로 이러이러한 제 재도 가할 것이고, 특구지역의 혜택이 있을 텐데 안 나오는 사람, 기독 교가 안 나오면 기독교가 가는 길을 막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때 가 이런 때이니만큼 내세워서 시장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면 특 구지역에 통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있으니 통일교회 목사들과 기성교회 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정상적 기준, 하늘의 시장이 되고,
하늘의 군수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장만 되면 시에는 동이 들어가 있고, 면이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 통이 들어가 있고, 반이 들어가 있어요. 꼭대기에서 전부 묶어 가 지고 허리를 잡아라 이거예요. 인천(상륙)작전과 마찬가지로, 허리를 찌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걸 하기 위한 이 놀 음인데, 열 한 시부터 대회가 시작될 거예요. 알겠나?「예.」
다 그래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어 주어야 길이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이 탕감복귀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이 길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길이 생기는 거예요. 고속도로가 그냥 생겨나요? 소로로 다녀서 서울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려니 여러 사람이 같이해 야 되고, 잔치를 준비한 만인이 잔칫상을 들고 가야 되고, 또 왕이 죽 었으면 왕이 자기 고향에 묻히기 위해서는 수백 명이 상여를 메고 올 수 있는 그런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전반적인 모든 문제 가 걸려서 기쁘고 슬프더라도, 슬픈 사람들도 거기에서 가다가 쓰러지 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태어날 때는 어렵게 태어나도 갈 때는 고속도로에 들러 가야만 ‘ 지상에 잘 왔었다. 잘 살고 간다.’ 할 수 있는 외적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기 전에 남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가 이익 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이용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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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땅을 이용하고 내가 잘 되겠다고?
시위(侍衛)가 뭐예요? 모신다는 거예요. ‘ 시(侍)’ 자는 뭐냐 하면 ‘ 인 (亻)’ 변에 절(寺)을 쓰는 거예요. 중들이 목탁을 두드리면서 얼마나
정성들여요? ‘ 위(衛)’ 자는 뭐예요? 방어한다는 거예요. 군대 대신 모든 화살이 오면 맞아야 된다구요. 절은 산에 있잖아요? 공비들이 찾아 오는 기반도 절이 되어 있고, 충신 열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기 위한 곳도 절간이 되어 있어요. 참 재미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를 이용하지 말고 부모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가 절대신앙을 가지고 가면 이용할 생각도 자동적으로 넘어가요. 절대신앙도 못 하고 명령도 안 지켜 가지고 명령 지키는 사 람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그건 도적놈이라구요. 안 된다는 거예 요. 그것을 이번에 알아야 돼요.
시대가 달라지니만큼 성염이 달라졌고 성주가 달라졌어요. 성염을 하나 하나 뿌렸지만 이제는 자기 재산을 중심삼고 하늘에 공포해야 돼 요. ‘ 아무개 축복가정의 일족에 대한 조업전으로부터 동산 조업전인 무 덤 자리까지도 하늘에 속합니다.’ 하고 성염을 뿌려야 돼요. 알겠나?
김봉태는 무슨 김 씨야?「‘ 김해 김’ 씨입니다.」‘ 김해 김’ 씨를 전부 다 해야 되겠구만. ‘ 김해 김’ 씨 축복받은 가정들은 싫더라도 이렇게 하기 위해서 ‘ 김해 김’ 씨 재산은 하늘 것이라 하는 네임밸류를 붙이고 성염으로 성별해야 된다구. 알겠나?「예.」
이 나라의 야당 여당이 못 하겠다면 야당 여당의 모든 소유도 그래요. 야당이 ‘ 그러기를 바랍니다.’ 하면 야당 모든 국회의원들의 소유, 야당권 내의 소유를 전부 다 하늘 것으로 바쳐야 돼요. 바친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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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야 돼요. 약속을 하고야 계약하지요? 계약하고야 그 다음에 자리 바꿈을 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여당 야당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이 필요해요. 부모당이에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가정당 사람이 갔구만.
그렇기 때문에 윤정로하고 황선조가 트적거리고 있어요. ‘ 가정당도 교회 안에 들어와야 된다.’ 하는데, 당은 위에 있는 거예요. 국가라는 위에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 가지고 교육을 중심삼고 가정당에서 부르게 된다면 야당 여당의 책임자도 안 올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부 르면 다 안 와요. 가정당의 이름으로 하게 된다면 국회의원 누구든지, 가정당이 앞으로 발전성이 있기 때문에 야당 여당 간판을 깔아뭉개고 온다구요. 오기 때문에 교육을 철저히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면장과 면장급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1만7천 명 교육이 끝날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면장이 아니에요. 군수로부터 군수 이상 해먹던 사람이에요. 도지사, 그 다음에 국회의원 이상, 그 다음에 평화대사들이 등장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한 사람씩 목을 조 여서 말이에요.
군수나 도지사나 국회의원까지도 대통령보다 한 단계 낮다 이거예요. 아담 자체라면 대통령 이상의 자리,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 니까, 가정당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로 보게 된다면 가정왕으로부터 종 족 왕권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가자 지방에서 예수 님을 왕권 즉위식 해줬으니 예수님의 형님들이라구요. 하늘나라에 등 극할 수 있는,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니까 국회의원들, 대통령까지 끌어다가 교육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천사장의 자리도 못 되잖아요? 천사장하게 되면 3대 천사장인데 말이에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깔아뭉개야 된 다구요. 그러니까 미국과 유엔이 하나되어야 돼요. 제1이스라엘권 왕 으로 했으니 예수님을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 세워라, 대통령으로 세우 는 데는 예수님을 왕으로 세워라 이거예요. 왕으로 세우려면 왕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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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할 수 있는 전통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세계의 대통령을 3대를 거쳐서 왕권 전통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괜찮아요. 그래서 조시 부시를 내가 대통령 만들었고, 더블유(W) 부시 2차까지도, 3대까지도 대통령 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자기 왕으로 모시고 영적 왕이요, 실체 된 참부모를 왕으로 모셔야 되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미국을 내세워서 유엔까지 소화한 자리에서 이 일을 다 한 것을 알아야 돼요. 다 갈라졌으니 통일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까 지금까지 수많은 왕권이 다 사탄세계에서 망해 갔지만….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시 다음에 클린턴입니다.」호모섹슈얼이니 무엇이니 악당과 상대해서 싸우는 거예요. 클린턴이 바람둥이예요, 바람둥이 아니에요? 더 블유(W) 부시도 중간에, 청년 때 바람피우고 별의별 짓 다했지요? 그 것을 알아요? 삼십이 넘을 때까지 그런 거예요.
밑창까지 내려가면서 정비할 것을 누가 정비해요? 선생님이 정비해야 돼요. 카터 대통령이 누구 다음에 했나? 어느 대통령 다음에 카터 가 했어요?「닉슨 다음입니다.」「포드 다음입니다.」닉슨이 그렇게 안 됐으면 카터도 안 나와요. 닉슨 다음에 포드지요? 포드하고 카터가 싸 웠지요?「예.」닉슨, 포드, 카터, 3대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누구예요?「레이건입니다.」거기서부터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본격적으로 구별해 나온 거예요.
닉슨이 했더라면 이것 다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34년씩 있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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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7년이면 전부 자리잡는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기가 찬 일이지. 탕감해 나오는 곡절의 과정을 다 거쳐 가지고 민주주의세계에 왕권을 세운다는 말을 했으면 미국에서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가 만히 있었겠나? 미국의 2당, 민주당하고 공화당 외에 3당만 나와도 시 아이 에이(CIA)가 소리 없이 잘라 버려요.
문 총재를 중심삼고 3당이 나온다 하게 되면 미국 국민들이 어떻게 되겠나? 국민 기반을 교육하면서 그 비준이 맞고 선생님의 민초 조직 이 미국의 선거권 내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돌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조시 부시 대통령이 시작할 때는 17퍼센트가 떨어졌어요. 내가 손댈 때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당선시킬 때는 34퍼센트가 앞섰어요. 레 이건이 대통령 될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 뉴스 월드> 신문에 ‘ 레이건 랜슬라이드(Reagan Landslide 레이건 파격적 대승리)’ 라고 선생님이 발표한 거예요. 시간이 세 시간 빠른데 동부에서는 이미 레 이건이 랜슬라이드해 가지고 당선됐다고 소문이 나니 서쪽에는 세 시 간 떨어져서 이미 다 당선됐으니 우리는 밤에 자고 레이건에게 투표한 다고 몰표를 던졌어요.
레이건이 대통령 된다는 것은 천하가 다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안 사람은 혼자 나밖에 없어요. 얼마나 내가 핍박받았게? 저거 미친 사람이다, 세상이 레이건이 대통령 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 거예요. 공화당에서 5대 중요한 도시와 주를 포기했는데, 내가 거두어 가지고 미국 선거 역사에 있어서 공화당이면 공화당이 포기한 것을 잡 아 가지고 승리한 것이 레이건 대통령 선거 때라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도 레버런 문을 무서워한다구요. 지금 야당 여당이 ‘ 통일교회를 누가 잡느냐? < 워싱턴 타임스> 를 누가 잡느냐?’ 그래요. 유 피 아이(UPI) 통신까지 가지고 있으니 누가 잡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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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무부가 아침에 비밀회의를 했으면 저녁에 그 비밀이 다 나와요. 그런 인적 조직을 갖고 있다는 거지. 그것은 시 아이 에이(CIA) 에도 없고, 국무부에도 없어요. 저녁에 다섯 사람이 비밀회의를 해서 절대 비밀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는데 아침 신문에 다 나와요. 그런 무 서운 배후까지 갖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무시 못 한다구요. 알겠 어요?
지금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이런 얘기를 한 것이 8개 정보처에서 번역을 해 가지고 15분 후에는 영어로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주파 파 동에 의해서 스위치가 들어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내가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어디 있나? 다 알지. 지금 뭘 하고 있다는 것, 가자 지방에 가서 뭘 하고 있는지, 미국 대사관에 와 있는 사람들이 정보처에 움직이는 내용을 물어보게 된다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해서 모를 것이 없어요.
이동한!「예.」이스라엘 대사하고 인터뷰를 했더구만.「예.」앞으로 7개 국 대사들, 여기 있는 사람들하고도 한 번씩 인터뷰해요. 한국에 아벨 대사가 와 있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가자 지방을 철축으로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 평화의 왕국 출발을 선전하는 사람을 아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려니까 종교권,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가자 지방에 들어가서 그렇게 한 것을 여수 순천에서 시장 을 통해 가지고 알려주는 거예요. 시장도 의인이에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움직여요. 내가 도망 다니면 찾아와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인사 못 드리면 자기가 큰일난다고 해서 찾아와 가지고 인사드리는 거 예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말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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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내리는 거예요. 그러니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그 지방에 가서 지령을 내려야지, 여기에서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갔던 거예요. 다들 모르지. 어머니는 나흘 남겨 놓고 여수 순천에 가겠다니까 ‘ 아이구, 연말이 다 됐는데, 아들딸도 온다는 데 여기에서 기다려야 할 텐데.’ 한 거예요. 기다려야 할 텐데 갑자기 열 한 시 가까이 되어 가지고 15분 남겨 놓고 ‘ 여수 순천 출동! 비행 기표 사!’ 한 거예요.
여자들은 그래요. 가만히 보면 간단하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가까운 데 어디 가게 되면, 여행 갈 때 선생님이 갑자기 명령하게 되면 이틀 밤을 새워요. 밤을 새워 가지고 치약으로부터 있는지 없는지, 칫솔이 있으면 이것이 어디 가서 흠 잡힐까 봐 새로운 칫솔을 사야지, 이렇게 준비하니까 보따리를 매번 싸요. 왜 그거 그러냐 이거예요. 보따리 한 번 싸 놓고 떠날 때 딱 그것만 메고 가면 될 텐데, 그런 수고를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 해요. ‘ 아이구, 모르겠다. 자기 가 하고 싶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할 수 없지.’ 해서 내버려두니까 언 제나 그래요. (웃음)
보따리 둘만 싸 놓으면 되잖아요? 메고 다니는 것을 싸 놓고 그것을 바꿔치면 어디든지 갈 텐데 말이에요. 그렇다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런 준비를 할 수 있는 보따리를 미리 싸 놓아서 ‘ 어디 가자.’ 하면 메고 나서면 나보다 앞장설 텐데, 언제든지 꾸물거려 가지 고 불평한다구요.
불평하고 얼굴을 찡그려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훌훌 넘어 다니기 때문에 그렇지, 세상 같으면 한판 싸움하는 거지. 안 그래요? ‘ 절대신앙해야 할 여편네가 무슨 잔소리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울고불고 따라오면 며칠 동안 그것이 가게 된다면 어떻 게 되나? 데리고 갔다가 어떻게 돼요? 얼굴을 이러고 말이에요. (웃 음) 그럴 때는 내가 세 고개를 먼저 넘어가요. 세 고개를 앞서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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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교육해야지. 그러니까 그런 티 없이 대해 주는 거예요. 한마디로써 그것을 풀어 주어야 된다구요.
여편네나 남편네나 마찬가지라구요. 가정 평화가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부처끼리 집을 거느리고 사는데, 아들딸이 볼 때 ‘ 엄마 아빠가 왜 저렇게 싸워 가지고 눈물 흘리나?’ 하는 거예요. 눈물을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것을 알지. 다 들을 거라. 이제 내가 들어가게 되면 ‘ 또 제 얘기를 했지요?’ 이럴 거라구요. ‘ 어머니가 잘 하니까 잘 하는 교육을 시켜야지.’ 한마디하면 돼요. 한마디로써 ‘ 어머니 가 잘 하는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훈 련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도 그래요. 선생님을 팔아먹지 말고, 부모님을 팔아먹지 말라구요. 부모님이 이제 천국에 가서도 자기들을 다 안내할 줄로 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다 축복을 상속해 줬어요. 저나라에 가 서는 상관 못 해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시정하지만 천일국을 새로이 선포하는 시대에는 완연히 달라져요. 뒤집어져요. 여 러분이 이렇다면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돌아갈 때 한꺼번에 안 되니까 이것이 몇 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맞춰 가지고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4년이 중요해요. 4년서부터 7년까지 나라가 돌아가 야 돼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 세워야 돼요. 때려 모는 거라구요. 우 선 7개 국서부터. 알겠나? 대사들!「예.」
평화대사라는 것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늘과 땅이 갈라지게 할 수 있는 놀음 해놓은 것을 여러분이 탕감복귀해야 돼요. 선생님을 중 심삼고 하늘 뜻을 알아 가지고 낙원과 지옥을 철회해 버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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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대사관을 만들고 공관을 만드는 비용은 평화대사가 소유권을 완전히 팔아 가지고 기금으로 삼아서 하는 거예요. 천사장권이거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안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얘기를 안 해요. 그래 놓으면 평화대사로 임명했 던 것이 얼마나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3분의 1이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3분의 2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어떻게 되겠나? 공 판을 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그 기간이 어떻게 되느냐? 1952년에 선생님이 40년을 채워 가지고 1992년서부터 천일국 12년이 20년이에요. 삼 칠 이십일(3× 7=21), 처녀 총각들이 가정을 이루어서 가정적 20년을 통해서, 지금 까지 하늘땅의 핏줄이 달라 가지고 지옥 낙원에 머물렀던 것인데, 가 정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끔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가정 20년 기간에 들어와서…. 자기 일족이 없어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미국이니 영국이니 이름이 다 없어요. 자기 소유권 이 없어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돼 요. 자유세계의 나라와 모든 전부를 선생님의 소유권으로 해서 빈민서 부터 도와주어야 돼요. 제일 부잣집 재산을 팔아서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사람은 제일 낮은 자리에 가야 돼요. 아프리카 못사는 곳, (1년에) 2천만이 죽는 곳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들이 대신 죽을 자리에 나가서 살려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곤두박질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난장판을 만들어 가지고 쓸어 버려야 되는데,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천일국 12년이라는 기한을 두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일국 12년 때에 할 것을 천일국 4년에 다 끝나면 얼마나 좋겠나? 여러분이 결심하면 1년 이내에 다 끝날 수 있어요. 공산당을 시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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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유엔의 헌법을 만들면 총칼로 때려잡을 수 있어요. 자연굴복시키려니까 12년까지 연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명년에 여러분에게 120가정을 축복하라고 그랬지?「예.」120가정이 아니에요. 예수 탕감시대예요. 제1이스라엘권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120가정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제2이스라엘국 왕권시대 로 이양해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교파, 잡동사니 천주교든 무 엇이든 족쳐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나?「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1이스라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 재산의 5분의 3이 유대인 재산이에요. 지도체제의 모든 핵심 이 유대인들이에요. 이제는 벼락이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살려 주려니까 선생님이 책임지고 지연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빠 른 시일 내에 평화왕권을 출범시켜야 돼요.
이것이 급진적인 발전을 하는 거예요. 7개 국이 하나됐지요? 구라파의 6개 국과 한국까지 7개 국의 모든 대사들을 중심삼은 관리체제 내 의 사람들을 어느 나라에 가 있든지 완전히 교육하는 거예요. 대사라 는 것은 지금까지 뭐냐? 남의 나라에 대사로 가서 정치적으로 영향 미 치고, 경제적으로 영향 미치고, 교육적으로 영향 미쳐 가지고 전부 다 착취한 거예요. 도적질해 왔어요. 대사관이 그거 하나, 안 하나?「합니 다.」사기꾼, 사기 쳐 먹은 거라구요.
이제는 반대예요. 역사적으로 탕감복귀예요. (자기 재산이) 자기 재 산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도 이름 없이, 나라의 것은 대사들을 통해 가 지고 세계, 하늘나라의 것으로서 뿌려 평준화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어요. 구라파에서 온 여러분 대사들이 구라파 재산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프리카의 굶어 죽는 사람, 2천만 죽는 사람들을 살려 주어야 되는 거예요. 평준화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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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에 왔으니까 통일교회 활동으로 보면 한국의 대사니까 편하지. 자기 나라 사람들은 고생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헌드레이징 해서 벌어먹어야 할 텐데, 여기서는 지금까지 자기들이 경제활동을 안 했어 요. 한 달에 3천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이런 돈이 들어간다구요. 그 것을 선생님이 지불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보라구요. 천사장이 참부모를 돕게 되어 있지, 참부모가 천사장을 돕게 되어 있나요? 거꾸로 하고 있어요. 이제 1월 8일이면 120일이 되어 가요. 여러분 네 명이 여기 대사관을 지키고 여덟 명은 뭘 하느냐 이거예요. 경비를 벌어 대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나 대사를 빨리 축복해 주어요. 축복을 120가 정씩만 하게 된다면 먹고 살 수 있는 경비는 그들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사돈의 팔촌이 다 와 있잖아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한 한국에 있는 모든 민족이 세계 의 조국이 될 수 있는 민족이니만큼, 천사장들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시범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빨리 여기에 와 있는 7개 국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주체 대상, 가인 아벨이에요.― 아벨 대사가 가인 대사와 가인 족속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인 대사들이 한국의 이익을 빼앗아 가고 도적질해 가려고 하는데, 또 거기에 돕기 위해서 7개 국 사람들이 여기에 와 사 는 것인데, 반대예요. 반대로 합해 가지고 한국에 이익 될 수 있게끔 자기 나라의 모든 재력과 금력을 모아야 돼요. 이래야 자기들의 나라 가 높은 주체국에 있어서 접붙여 가지고 이름 있는 1대, 2대, 3대, 4 대, 5대, 6대, 7대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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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꼴래미가 돼요.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요? 꼴레미가 된다구요. 여러분을 이렇게 불러 놓은 것은 무엇이 냐? 7개 국이 하나 못 된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이 1대라면 영국이 2대고, 그 다음에 미국이 3대고, 그 다음에 불란서가 4대고, 그 다음에 일본이 5대고 이렇게 거꾸로 붙일 것인데, 이것이 실패했으 니 다시 탕감시대에 있어서 여기에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가 핍박받고 고생하는데 자기들이 헤어져서 나와 있으니만큼 조국광복, 본국을 살릴 수 있는 자리에 돌아올 때 들어와서 평화대
사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 7개 국의 사람들이 영․미․불, 일․독․이, 한국이 하나 못 된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고 여기에 입적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앞으로 결혼하더라 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렇지 않으면) 놀음놀이가 안 된다구요. 흑인 백인이 어디 있어 요? 내가 페인트를 가지고 한 일주일 백인 만든다 하면 흑인도 백인 될 수 있나, 없나? (웃음) 아 물어 보잖아요? 기후가 그렇게 만든 것 인데 문 총재의 영향이 태양만 못해요? 흑인들, 백인 되라면 백인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음모까지도 하얗게 만들고, 머리카락까지도 하얗게 만들고, 눈까지도 하얗게 만드는 거예요. 눈의 검은자위까지도 하얗게 만든다면 하얗게 만들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그러라면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라! 다 하겠다는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듦) 그렇지!
그리고 새까맣게 되라! 검둥이 되라면 다 바라겠나, 안 바라겠나? 백인도 한번 그렇게 변화해 보라구요. 뒤집어져야 될 것 아니에요? 한 번 뒤집어져 보라구요. 백인 여자가 페인트칠한 흑인이 되어 가지고 백인 남자하고 결혼하자고 할 때 남자들이 도망가겠나, 여자들이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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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나? 그러자고 하겠나, 얼마나 싫어하겠나? 그렇게 반대로 해서 회개하라는 거예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부모님 가정의 일이에요. 그것이 남의 일이에요? 6천년 동안 갈라졌으니 백인이 흑인이 되고 황인종이 됐으니, 갈 라진 혈족인 것을, 핏줄의 형제인 것을 알게 된다면, 통곡하면서 내가 대신 희생의 자리를 안내해 주고 내가 심부름해 가지고 동화시키겠다 고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것이 망국지종이에요. 지옥에 가야 돼요. 오늘 이런 말까지 다 하는구만. 뭐 할 것을 다 해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기 여러분도 그래요. 120일이 지나 가지고 40일이 될 때는 열두 가정을 하고 120가정이 된다면 여러분이 세금을 바쳐야 돼 요. 7개 국 대신 세금을 바쳐야 돼요. 천사장이 망쳐 놓아 가지고 사탄세계도 빼앗았기 때문에 세금을 바치잖아요? 사탄세계에 갖다가 꼴 박아 놓은 것이 평화대사의 입장이니, 자기 재산을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세금을 내라는 거예요. 본이 될 수 있게끔 지도해 가지고, 내가 다 이렇게 했으니, 평화대사가 상하에 다리 를 놓아 가지고 이랬으니 세금을 바쳐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 공관으로부터 세상에 없는 훌륭한 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의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의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궁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의 궁전을 만들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서구사회의 잘 살던 패들이 체면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너희들이 하지 말고, 서구 사람들이 ‘ 아멘!’ 해야 될 거라구.
「아멘!」
껍데기를 벗겨서 살을 팔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 몸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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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도 하나님의 왕 터를 닦고 계실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세상의 그런 곳을 바라보는 하나님이 눈물 흘렸던 눈물자국의 터 전을 내가, 여자들이 메워야 돼요. 해와가 메워 주어야 돼요.
전세계의 여자들은 선생님의 부하예요. 비로소 여자세계의 최대 여자 대통령인데, 군대로 말하면 최고의 왕대장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왕대장 말을 여자는 안 들으면 감옥에 들어간다구요. 탈영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여자들은 반지를 빼서 가져오라면 가져올래요, 안 가져올래요? 아 물어 보잖아요?「예스.」왜 가져와야 돼요? 얼마나 본연의 남편을 천 대했어요? 가짜 남편을 가지고 있으면서 본연의 남편 얼굴을 바라볼 수 있어요? 뒷자세도 바라볼 수 없는 거예요. 명령이 없어서 그렇지, 못 할 게 뭐예요?
여자들이 손톱을 이렇게 해 가지고, 요즘에 손톱을 2층으로 붙이는 여자를 봤다구요. ‘ 그놈의 손톱을 집게로 뽑아라!’ 하면 뽑아 올 거예 요, 안 뽑아 올 거예요? 긁어 가지고 피를 빨아먹는 여자의 손톱을 길 게 해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손톱에 칠은 안 했나? 칠 안 했으면 그 칠 안 한 비용, 화장대에 올려놓은 것을 절약해 가지고 그 비용을 선 생님에게 바쳐 가지고 아프리카의 죽어 가는 사람들을 도와주자는 거 예요.
여러분이 도와주면 그들이 돈을 안 받아요. 그렇지만 부모님한테 정 성껏 세금을 바쳐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주게 되면 ‘ 고맙다.’ 하고 받는 거예요. 어느 나라에서 돈을 가져왔느냐? 살려 준 동기가 부모도 세금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 세금을 바쳤는가 알아 가지고 그 사람까지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물이 구덩이가 있으면 메우고 수평 되어 가지고 흘러가야지요? 어때요? 하이힐이고 무엇이고 뒤집어 박으라는 거예요. 깨뜨려 버리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하이힐을 못 신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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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센티미터까지는 괜찮아요. 요즘에는 5센티미터까지 괜찮아요. 15센티미터 이상 되는 하이힐이 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쌍것 들아!
얼굴 가죽이 달라지고 머리카락이 달라지고 눈알이 달라졌을 뿐이 지, 한 씨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구라 파 여자들,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예스!」선 생님의 말을 들으면 망해요! 망한다고 해도 듣겠어요? (흉내를 내시 며) 옷 입고 이렇게 가던 사람도 ‘ 스톱!’ 하면 전부가 서야 돼요. 서양 여자들에게 ‘ 스톱!’ 하면 전부 다 서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7대가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 뒤로 돌아!’ 하면 7대가 돌아서야 돼 요.
7대 손자가 할머니를 대해서 옷을 벗겨야 돼요. 못된 것, 세상을 농 락하던 것, 잘 입던 것이니 무슨 기념품, 저나라에 가서 왕이 되어 가 지고 남길 수 있는 기념품을 자기 몇 대 손을 통해서 불살라 버려도 아깝다고 생각 안 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싶겠나? 알겠나?
「예.」
자, 여기에서 ‘ 스톱!’ 하면 스톱해야 돼요. 전세계의 여자들에게 그렇게 명령해서 스톱시킬 수 있는 남자라는 존재가 세상에 있겠느냐? 그
것이 재림주고 참부모예요. 하나님 대신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예요.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이에요. 그 아들딸이, 졸개새끼들이 부모의 명령을 안 듣고, 왕의 명령을 안 들을 수 있 어요?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알겠어요?「예스.」아버님이 말씀하는 것을 알겠어요?「예스!」영원히 예스, 아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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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듣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쌍놈의 간나들, 가랑이를 째서 독수리 밥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남자들을 농락했느냐 이거예요. 젖을 파서 독수리 밥을 시켜야 되고, 궁둥이를 파서 독수리 밥을 시켜 야 돼요. 그렇게 분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 원수의 아들딸을 타락하 지 않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는 원통한 사실을 누가 알아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을 빼앗아서 낳은 그 자식과 그 간나가 남긴 물건을 다 시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사랑할 수 없어요. 원수의 족속을 갖다가 타락하지 않은 족속, 레버런 문 가정 이상의 자리까지 올려놓 아야 할 하나님 심정의 서글픈 한을 누가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 나? 이 쌍것들!
7대가 있더라도 ‘ 스톱! 뒤로 돌아!’ 하는 거예요. ‘ 스톱해 가지고 다 벗어!’ 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옷 입고 살았나? 옷 입고 살았어요? 벗고 살았지요? ‘ 벗어!’ 그 하나님, 부모, 전부가 벗고 살았어요. 그러니, 완성한 천주 천지 천지인부모 되시니 그 부모가 벗으라는데 왜 못 벗어요? 타락의 탈을 쓰고서는 지옥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여기!「맞는 말입니다.」나는 모르겠 다. (웃음)
벗으라면 벗어야 되는 거예요. 벗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엘리베이터에 태워 가지고 ―목욕탕이 있지요?― 남자 목욕탕, 여자 목욕탕, 몇십만 명이 들어가는 그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고 신랑 신부
준비와 단장을 해 가지고 천국에 입성해서 다시 결혼식을 해야 돼요. 4차 결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 부모가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없어요.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어머님을 길러 나온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나타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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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징적인 것으로 나타나는데, 거기에 반드시 선생님이 바른쪽에 있는 거예요. 이제 어머니까지 해결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도 표창해 줬어요. 그래야 돼요. 뒤에 따라와야 돼요. 뒤에 따라오다가 옆으로 세우는 거예요. 옆에 세워 놓았으면 돌아서는 거예요. 옆에 세워 가지고 여기에서 부모의 자리, 사탄세계 나라를 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야 돌아서는 거예 요. 그래야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는 거예요. 알겠 나?「예.」
잘못하다가는 민주세계가 공산당한테 빼앗기는 거예요. 공산당은 버튼이 하나예요. 민주세계의 개인주의가 어떻게 돼요? 빼앗겨 버릴 때 가 왔다구요. 빼앗겨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불쌍하고 고생하신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불러다가 한국에 대사관을 만들어 가 지고 임명해 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중국이 3주일 이내에 결정만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중국의 국교가 된다구요. 그때는 미국하고 손잡고 하겠나? 동 남아시아 전체…. 대만도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요. 이번에 낚시대회 때도 대만하고 뉴질랜드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 벌어진 것인데, 대만에서 낚시대회를 할 수 있게 한 거예요. 알겠나? 이 철없는 간나 들아!「예스.」*여러분은 아무것도 몰라요. 파더가 가르쳐 주니까 알게 된 것이지 안 가르쳐 주면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절대 필요해요. 필요해, 필요치 않아? 이 쌍년들아! 벗으라면 벗지 않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벗으라면 벗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게 뭐야, 이게? (웃음) 7대, 8대까지도 벗으라면 벗 어야 돼요. 안 벗으면 맨 손자가 와 가지고 칼로 째서 벗겨 버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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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를 내가 안 해야 되는데,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영원한 선생님의 말씀집에 기록될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집이 4백 권이 돼요. 401권에서부터 기록이 나올 거라구요. 천일국 4년 4 수니까 4년 이후에 할 일로서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할 때, 세상에 평 할 자가 누가 있어요? 세상이 문 총재는 구세주라고 다 알고 있는데. 영계도 다 알지요?
그 다음에 메시아라고 영계에서 다 알아요, 몰라요? 어때요, 공자님 사모님? 공자님이 알아, 몰라?「압니다.」또 여기 마호메트 사모님, 알 아, 몰라?「압니다.」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4대 성인도 기도할 때 여러분과 같이 기도하지요? ‘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나이 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것이 ≪천성경(天聖經)≫이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이게 여기 이름이 뭐예요?「≪천성경≫입니다.」하늘나라의 성경이에 요. 하늘나라에 성경이 없어요. 구약 신약을 안 믿어요. 불교 경전, 유 교 경전을 안 믿어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여기에 일치 안 되면 지옥행이에요. 오늘까지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다 끝내야 돼요. 내일은 준비의 날로서 준비해야 돼요. 오늘 끝나면 열두 시가 되겠네?
「열심히 읽겠습니다.」
하늘나라에도 성경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성경≫ 훈독회를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의 형상이 나타나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 는 입장에서 성상 형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격위는 남성격인데,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슬쩍 집어넣어서 아담 해와에 들어가서 체를 입어 가지고 땅의 부모와 하늘의 부모가 되는 거예요. 사진을 가지고 숭배하고 섬길 수 있는 천지부모를 가짐 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땅에 살던 사람이 천국에 다니면서 천국에서 사 는 사람처럼 마음대로 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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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거짓말을 못 해요. 조상들이 와서 닦아세울 거예요. 또 신분 지위가 높아져요. ≪천성경≫을 자기 경서로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2천3백여 페이지가 되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 여러분을 보내지 않고 한국 사람들한테 시집보내겠다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물어 보잖아요?「예스.」천국이 되었으면 여러분 이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하고 저나라에 가서 안 돼요. 선생님이 허락 해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불란서면 불란서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 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불란서의 아들딸이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국 사람하고 한번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 조국의 사람 들이에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스.」누구로 좋아해요? 종으로 좋아해요, 하나님 대신 참부모로 좋아해요? 참부모로 좋아하잖아요? 그러면 참부모의 형제가 오색인종 안 되어 가지고 오색가지로 싸우니 이것을 아까 말한 것처럼 페인트로 같이 해 가지고 한국 사람, 선생님과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 결혼하라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응?「예, 아버지.」‘ 예, 아버지.’ 는 무슨 또 ‘ 예, 아버지.’ ? 혼자 쥐털같이 ‘ 예, 아 버지.’ 해? 아이구, 기분이 좋지 않아.
‘ 스톱!’ 하면 7대가 스톱해 가지고 ‘ 뒤로 돌아!’ 하면 돌아서야 되는 데, 그냥 못 돌아서요. ‘ 벗어라!’ 다 청산하라는 거예요. 나라가 어디 있고, 아버지가 어디 있고, 할아버지가 어디 있고, 자기 것이 어디 있 고, 내 것이 어디 있어요? 자기 것은 일체 없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서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 가지고 7대 손자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거기서부터 배우는 거예요. 지상 경계선에 주님이 와 있다구요. 지상 경계선에 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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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그들이 교육을 받았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 가지고 따라가지 않고는 고개를 못 넘어가요. 경계선을 못 넘어간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 저금통장을 가져와라.’ 하면 어때요? 7대를 부정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자기 소유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총생축헌납을 명령했 는데 안 했던 사람들은 앞으로 저금통장이니 재산을 불살라 버려야 돼 요. 유정옥,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통일교회 식구로서, 축복가정으로서 총생축헌납할 수 있는 명령이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조국 창건을 하는 거예요. 대사관을 만들고, 공 관을 만들고,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전체를 하늘 앞에, 하늘 소유로 돌 리라고 하는 이런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으니, 그것을 못 한 사람은 그때 명령한 이후에 가진 소유는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불사 름과 동시에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도 지옥으로 처넣어야 돼요. 대심판시대가 와요. 대심판, 대정비시대예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책임지고 여기까지 연장한 거예요.
40대에 했으면 여러분, 인류는 없어지는 거예요. 피를 보기 시작하기 했으면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내가 일대에 피를 안 보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는 거예요. 감옥에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성격에 감옥에 있어서 간수들을 때려죽일 수 있는 행동도 할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무섭다고 하는 사탄세계의 악달이 될 수 있는 사람도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을 180도, 몇 바퀴도, 크더라도 이것을 포괄하기 위해서 참고 나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 서운 사람이에요. 알겠나?
아까 누구인가? 세계일보 사장! 도망갔나? 도망갔나, 있나?「갔습니다. 아까 그 작업하러 간 것 같습니다.」이놈의 자식, 후려갈기고 싶은 데…. 가까이 있으면 그래요. 이 총장도 마찬가지야. 사정을 봐주기 위해서 내가 나타난 거예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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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미국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 대신 너를 사랑하고 너를 믿으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균형 되게 살라구요. 균 형 되게 살아가는데 하나님만큼 선생님도 무자비해요. 심판해야 할 책 임이 있어요. 아담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핏줄이 잘못 됐으니, 핏줄이 더럽혀진 모든 것을 불살라 가지고 없애 버려야 할 책 임이 있기 때문에 무자비한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을 때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믿고 가라구요. 선생님도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타락한 모든 전부 를….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타락의 소유권을…. 구약시대에는 도적질한 물건을 찾는데 제물의 10분의 1을 바쳤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바 쳤어요. 제물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 희생하고 예수가 오는데 절 대복종했으면 신약시대로 끝나는 거예요. 두 번째로 말이에요. 성약시 대가 필요 없어요.
구약에 제물을 드린 것은 아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거예요. 아들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아들이 제물 됐어요. 아들이 제물 못 되어 가지고 하늘땅을 갈라놓았으니, 오시는 주님은 피를 흘리신 아들 의 기반 위에서 어머니 아버지 편안히 영광을 받아야 할 텐데 갈라놓 아 가지고 죽이려고 하니 어머니 아버지까지 쫓겨나서 고생천만을 다 한 거예요. 사탄이 할 짓 다했다 이거예요.
그래도 원리를 알고, 내가 내 자신을 관리할 줄 알고, 하늘의 뜻을 가릴 수 있는 비리적인 행동이 아니라 정당하면서 그늘 아래에서 살았 어요. 사탄보다도 더 그늘 아래에서 살았어요. 알겠어요? 사탄보다도 더 그늘에서, 감옥에 들어가서 산 거예요. 감옥이 피난처예요. 감옥 가 운데서 독방살이가 피난처예요. 독방살이 하는데 와서 죽이겠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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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없거든. 거기서부터 다 이래서 감옥을 다니는 거예요. 일생 동안 감옥에 찾아다닌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울고불고 했는지 몰라요. 저놈의 자식은 능란하기 때문에 공부를 했으면 동네, 나라를 살린다고 시중했는데, 졸업하고 나서 감옥이 웬 말이야? 감옥을 찾아가는 거예요. 공산당세 계의 조직 근본에 들어가서 공산당을 누구보다도 분석해야 돼요.
미국 감옥, 일본 감옥을 다 경험했어요. 한국 감옥, 북한 감옥을 다 경험한 거예요. 또 가정 감옥이 있었어요. 갈 데가 없으니까 울타리 앞 에 절간을 찾아가서 절간 감옥 생활을 했어요. 피신을 해야 되니까 말 이에요. 또 천막 감옥! 천막도 없지. 수풀 감옥! 그것을 거쳐온 사람이 에요.
그러니 모르는 게 없어요. 인생살이의 모르는 것이 없고 이렇게 통일교회 교인도 고생하니까 내가 고생하는 여러분을 해방시켜 줄 날이 가까워 오는 거예요. 그러려면 ‘ 금 옷을 입어라.’ 할 때는 그 옷이 있어 야 돼요. ‘ 농촌에서 진감탕을 묻혀 가지고 모내기하던 그런 옷을 입고 나와라!’ 하면 그 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없게 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어촌에 가서 어부의 옷을 입고, 뱃전에서 노를 저으라는 거예요. 그 다 음에 배를 운전하라는 거예요.
요즘에 개명된 우리 ‘ 원 호프(One Hope)’ 같은 것은 비행기가 가듯이 하게 되면, 스위치만 누르면 가는 거예요. 우리 배는 현대식 시설을 다 했어요. 갔던 길을 그냥 그대로 돌아서 가지고, 버튼만 눌러 놓으면 밤에 거꾸로라도 찾아 들어온다구요. 그런 최고 신식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어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비행기가 선생님의 자가용 비행기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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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챌린저 두 대가 있고 글로벌 익스프레스가 있어요. 캐나다 봄바디어 회사에서 우리를 제일 무서워해요. 신문사니만큼 자기들 똥싸개까 지 다 알아요. ‘ 몇 년 동안 당신들을 알아보니까 이렇게 이렇게 살았더 구만.’ 한 거예요. ‘ 사장 와라.’ 하면 사장이 출동하는 거예요. 국방장관 도 워싱턴 타임스가 ‘ 당신, 이리 와라.’ 하면 나타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지 않아요. 상원 의장, 하원 의장을 부르면 나타나게 되어 있지만, 안 하는 거예요. 더블유(W) 부시가 두 번 만나자 고 해도 내가 만나지를 않았어요. 참부모가 가서 뭘 도와 달라고 하겠 나? 내가 여러분보고 도와 달라고 하겠나? 명령을 해야지.
여기 대통령도 그래요. 내가 계장 하나 만나지를 않았어요. 러시아 대통령도 그래요. 러시아 대통령이 누구?「푸틴입니다.」부침인지 푸틴 인지 모르겠구만. 3월 27일날 약속했는데 내가 안 만나 봤어요. 브라 질 대통령도 그렇고, 중국의 대통령(국가원수)도 그래요. 만나자고 하 는 것을 안 만났어요.
그래 가지고 곽정환을 시키고 박보희를 시켰는데, 내가 나타나면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도 있지. 정 안 되면 관상을 봐 가지고 ‘ 이 자식아, 이렇게 해먹던 녀석이 무슨 잔소리야?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간나들을 쌍을 지어 주는 거 예요. 사탄의 관상을 보면 사탄의 행동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래요. 하루에 3천7백 몇 명까지 묶어 주었어요. 어떻게? 여기의 유명한 사주가가 문 총재가 하도 유명하니까 문 총재의 사주를 봐 가지고 ‘ 살아 있는 신공자’ 라고 칭송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것,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야 일주일에 두 사람 세 사람밖에 궁합을 봐 가지고 맞추지 못하는데, 문 총재는 4천 명 가까운 것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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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웠어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갖다가 전부 보니까 이렇게 막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사주가 이렇게 맞느냐 이거예요. 벼락 맞아 죽을 사람들이 살아났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그러니 유교의 ≪주역≫을 편성한 공자의 신공자라는 거예요. 사주 관상을 배우지 도 않고 앉아서 심상을 봐 가지고,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 상을 봐 가지고 맺어 주는 거예요. 내가 4년 전부터 그 비밀을 얘기한 거예요. 어떻게 맞추느냐? 손가락이 알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 멋대 로 해보라는 거예요. 한 3년 동안 살아 보라는 거예요. 마음이 맞지 않지만, 울고불고 하지만 살다 보면, 그냥 그대로 산을 넘고 고개를 넘 게 되면 편안해지는 거예요.
여기서 선생님이 축복해 준 사람 손 들어 봐요. 처녀 총각이에요, 기성가정이에요? 기성가정은 틀리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랑 각시가 기 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기분 나쁘게 일생 동안, 3대만 살아 보면 기분 좋은 대통령이 그 후손을 통해서 태어나는 거예요. 자기들 은 모르지? 선생님이 통일교회 망하라고 축복해 준 것이 아니에요. 망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비상천 해 가지고….
영화 가운데 ‘ 나바론의 요새’ 라는 영화가 있지요? 감옥살이하던 사람들을 잡아다가 별의별 훈련을 시켜 가지고 첩자들로 만들어서 방어선 을 파괴하는 거예요. 살인자들이 충신 이상의 칭호를 가져서 대통령 밀실에 가서 훈장을 주고 성씨까지 내려 줄 수 있는 충신 이상 축복받 을 수 있게 선생님이 묶어 준 거라구요.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기분 좋습니다.」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선생님의 말을 얼마만큼 믿고 행동해야 할 것인지는, 그런 얘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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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모른다는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는 다 가르쳐 줬으니 ≪천성경≫을 붙들고 달달 외울 수 있게 돼서 그 열매가 되겠다고 자신하게 된다면 천상세계 지상세계에는 막을 자가 없어요. 선생님을 막을 자가 없지요? 막을 자가 있나?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대통령을 만나자면 만날 거라구요. 조지 부시는 벌써 수백 번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한 번도 안 만 났어요. 옆방에 있으면서 같은 대회를 하면서도 말이에요. 왜? 만나면 대번에 소문나요. 문 총재는 세상에 제일 악마의 괴수라고 소문났어요. 종교 파탄분자, 가정 파탄분자, 국가 파괴분자, 공산주의 민주세계 사 상세계의 파괴분자라는 거예요. 전부 다 뒤집어 놓으니까 파괴분자 아니에요?
그렇게 소문났는데 대통령을 만나서 악수하게 되면 신문에 나서 하 루저녁에 세계 무대에 쫙 소문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에 대해 서 왜 만났느냐고 묻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지를 않았어요. 그것을 아 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빚진 것을 알기 때문에 무 슨 명령이 떨어져도 들어야 할 책임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 아버지는 그런데 아버지하고 아들이 틀어졌어요. 그것도 내가 만나서 화해 붙여 주어야 돼요.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하는 줄 아는 사람이 세상에 한 마리도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 상으로 만든 사람도 나예요. 그 다음에 그 대신자 누구?「아베 신타로 입니다.」아베의 장인 후쿠다 수상! 한 표 차이로 내가 수상을 만들어 줬어요.
여기 대통령도 그래요. 박통(박정희 전 대통령),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노통(노태우 전 대통령), 내 신세를 안 진 녀석이 없어요. 서약 서까지 있어요. 이것을 공개하는 날에는 이놈의 나라, 몽둥이로 후려갈 겨야 돼요. 당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말이에요. 증거를 가져야 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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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해요. 일본 나라도 무서워하고, 미국 나라도 무서워하고, 대한민국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이전에도 그래요. 나한테 선거할 때 2주일 전에만 어떻게 될 것인가 보고했으면, 여기에 나타나 서 틀었더라면 다 고꾸라 박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내가 치고 들어가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안 하지. 자연굴복시키려니 치고 들어가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 님 말을 믿기 힘들지요? 7대 조상들에게 벗으라고 하면 벗겠어요? 벗 어 가지고 뭘 해요? 벗어 가지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조상으로부터 죄의 옷을 벗겨 주자는 거예요.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그리고 나서 돌아서 가지고 이 경계선만 넘게 되면 천하의 왕으로 모실 수 있고 왕 후의 자리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안 지켰다가 그 자리에 걸리면 영원히 풀지 못해요. 알싸, 모를싸?「알싸!」들었으면 답변을 해야지 이게 뭐야? 똑똑히 답변해야 기분 나쁘지 않지. 알겠나? 쌍년들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몇 간나가 뻗어 가지고 입으로 피를 토하고 사 채기에서 피를 토하는 것을 봐도 하나님의 한이 풀리지 않는 것을 내 가 아는 사람이에요. 여자가 하늘 앞에, 부모님에게 얼마나 죄를 지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얼마나 욕 먹였어요? 이놈의 간나 들, 선생님을 가두어 놓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이래 놓고 소문내 가지고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그랬다고 뒤집어씌워 가지 고 별의별 짓 다한 간나들이에요.
여기에 총장이라는 패가 앉았구만. 총장이 뭐냐? 총을 맞아 가지고 장땡 할 수 있는 것이 총장이에요. 열심은 또 열심이라구요. 여기까지 보통 한 시간 반 걸리지? 이렇게 훈독회에 매일같이 오는 그 양반이 선문대학 여자 총장 이경준이라는 것도 몰라요. 그저 미친 여자로 매 일 아침 일찌감치 여기에 오는 여자다 생각하지. 어머니도 그렇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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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지. 욕 많이 먹은 선생이에요. 가짜 군수도 와 가지고 ‘ 나보다 수천 단계 아래에 있는 사나이가 큰소리를 하는구만.’ 한 거예 요. 인사를 해보라는 거예요. 그 물이 얼마나 깊은지,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모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반놈이 노릇을 하고, 거지 노릇을 하고, 못난 사람 노릇을 한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조서 꾸미 는 내용을 내가 다 꾸며 줬어요. ‘ 이거 틀린데, 뭐야? 이 자식아!’ 한 거예요. 무슨 경험이야 없겠나?
그러니까 이제 그만 했으면 선생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지요? 그렇다고 여자의 몸뚱이를 팔아다가 장사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죽을 수 있는 창녀들을 중심삼고 단장시켜 가지고 왕녀를 만들고 왕후 를 만들어서 시집보내 주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남자가 어디 있나?
내가 옛날 학생시대에 종삼(종로3가)에 가서 젊은 여자를 붙들고 회개시키던 생각이 나요. 말을 들어 보면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 예요. 학생으로 갈 수도 없는 거예요. 가면 퇴학 맞는데도, 퇴학이 문 제가 아니에요. 그를 누이동생과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 요. 누이동생을 왕녀 왕후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쌍것들아? 알겠어요?「예스 파더.」‘ 예스 파더!’ 한 번 해보라구요.「예스 파더!」그런 때 해야 될 텐데, 혼자 ‘ 예스 파더!’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점심때가 되니까 욕을 해야 돼요. 혀가 굳어지게 되면 풀기 위 해서 욕을 해야 된다구요. 부활시키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욕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옳은가 그른가 앉아 가지고 잘 들으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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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왕권 즉위와 일체통일왕국시대
『④ 본연의 창조이상』
「지금 가정맹세를 각 절별로 해설해 주시면서 이 책을 끝내고 있습니다.」그렇게 가정맹세가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가정맹세를 백 페 이지 이상 할애해서 해설해 주고 있으니까 들으시기 바랍니다. 조금 반복되는 것처럼 느끼겠지만 그 장소와 시간, 시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다시 모셔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어떠한 효자, 어떠한 충신, 어떠한 성인, 어떠한 성자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신앙의 모토(motto 좌우명)를 강 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79페이지 남았습니다. 그만 할까요?」그 챕터의 마지막이야?「예.
㉯까지 읽었습니다.」기도하라구. 점심때가 되는구나. (김효율 보좌관 기도)
열두 시다! ‘ 우리의 소원’ 해요. (‘ 우리의 소원’ 합창)
여수에 전화해 봐요. 열 한 시에 시작했을 텐데 지금 몇 명이나 모였는가…. (김효율 보좌관 전화 통화)「360, 370명이 모였다고 합니 다.」박수해 줘요.「지금 강의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화를 잘 못 받 습니다.」그래. (경배) 미안하네. 너무 늦어서 안됐다구요. 점심 먹어 요. (박수) *
(≪천성경≫ ‘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의 ‘ 제2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훈독)
『……사랑의 조화 주머니에 모든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가 없지 않다는 논리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으로서는 천만년 연구해도 선생님 이상 연구 못 했기 때문에 부정할 길이 없다는 결론을 딱 짓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결혼해 가지고 ‘ 나를 절대 믿느냐? 나를 절대 믿습니까?’ 하고 묻지요? 색시가 결혼한 첫날밤에 ‘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할 때 ‘ 절대 몸 마음이 하 나되어 가지고 사랑합니다. 심신일체가 되어 절대 사랑합니다. 절대 믿 습니다.’ 그러지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문제가 크지. 사랑 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랑을 다 가르쳐 주어 내 자체에 사랑이 임재 해 있더라도 그걸 볼 수 없고 알 수 없어요. 행동을 할 수 있는 자체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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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가 되어 있느냐, 행동의 원동력을 내 자체가 발동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발동의 힘을 보게 될 때 ‘ 아! 내게 사랑이 있구나.’ 하고 알아 요. 행동해 봐야 알아요.
남자 여자가 암만 미인 미남이 됐더라도 남자 옆에 가 보고, 관심을 가지고 남자 손을 만져 보고 여자 손을 만져 보고 눈도 만져 보고 안 아도 보고 다 그래야 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행동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모험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대담하다는 거지. 행동하기 전에 사랑이 자기에게 임해 가지고 거하지만, 행동해 보기 전에는 사랑이 있는 줄 도 몰라요. 행동해 봐야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액션! 그래, 남자가 여자를 대해 볼 때, 자기를 죽이고도 더 할 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 걸 발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뭐냐? 사랑의 대 상자, 자기의 나타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그 사랑의 증거, 사랑이 있는 데 나타나지 않아요. 선생님을 대하면 자기도 모르게 나타나요. 더구나 여자들은 발동을 해요.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고 자기 약혼 남자와 같 이, 남편과 같이, 아버지같이, 할아버지같이, 왕같이 생각한다는 거예 요.
선생님이 한국에 들어가면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자리에 선생님과 같이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 설명이 필요 없어요. 설명하지 않아도 그 마음이 앞서가는 거예요. 벌써 고개를 바라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고 행동해 보기 전에는 못 느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액션, 해 봐요. 액션!「액션!」 행동해 봐야 돼요. 선생님의 말씀이 맞나 안 맞나 행동해 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컨셉은 실제적인 것이 아니에요. 컨셉은 영원히 컨셉으로서 형태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터치할 수 없고 느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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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씀하심)
자, 몇 페이지 남았어?「이제 몇 페이지 안 남았습니다.」응, 그럼 더 하자! 오늘 마지막 날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 순천 에 가서 안 만나고 밤낮으로 읽으려고 갔더랬는데, 여기 지금 와 가지 고 임자네들을 섣달 그믐날에 만난 거라구요. 오늘 이거 끝난 다음에 는 책거리, 책을 떼게 되면 잔치하는 거예요. 그걸 하면 좋겠나?
요전에 3년 전인가 우리가 사과를 몇 트럭 사다 나눠 줬지요? 또 보물찾기를 몇억을 들여서 했는데, 그것보다는 더해야 되겠나, 작게 해 야 되겠나? 더하기를 바란다면 더하기를 바랄 수 있는 마음 자세가 그 만큼 높아져 있느냐 이거예요. 100퍼센트 자기 것을 만들려면 70퍼센 트 말고 30퍼센트라도 내놓아야 40퍼센트를 물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잔칫집에 가면 부조하지요? 상가 집에 가도 부조하지요? 생일을 축하하러 가도 부조하지요? 그 기쁨의 환경에서 30퍼센트 조건을 거는 거예요. 3수라는 것이 조건 설정의 결정수라구요. 한 점, 두 점의 수평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올라갔다 내 려갔다 전부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창조는 3수를 연장하면 수직상에 둘째가 센터가 되니 이 센터를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눈도 센터로 해서 보이는 것이 초점이 맞아야 되 고, 코도 여기 들어가서도 하나되고 여기 들어가서도 하나되고, 입술도 이 센터를 맞추게 되어 있어요. 귀도 마찬가지예요. 삼반규관(三半規管)이 있어 가지고 공명하는 것이 다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느낀다구 요.
손을 암만 이래야 소리나나 해 봐요. 이렇게 해야 (두 손을 마주치심) 소리난다구요. 딱 통해요. 원형, 구형을 대해서 맞춰야 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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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타락이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딱 되고 180도 달라요, 이게. 그러니까 어디를 부정하게 되면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해 요. 마음 앞에 절대 지배해 가지고 가는데, 이것이 방해되지 않게 ‘ 어 서 가소, 어서 가소.’ 가면 이렇게 내려가면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 서 내려가라고 말이에요.
그걸 안 해 준다는 거예요. 사탄이 붙들고 될 수 있으면 이렇게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사탄이 사랑하고 체험하던 그 이상의 체험 결의를 해 가지고 플러스시킬 수 있는 힘의 가중된 위치를 찾지 않으면 수평을 발견할 수 없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것이 다 이론적이라구요. 이 방대한 내용을 선 생님이 원고를 써 가지고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어디 가서 나타나도 이제 공식이 됐어요. 그게 놀라운 거예요. 놀라운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저런 얘기를 할 때 선생님이 전부 다는 모른다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던 것이 원리책인데, 자기 혼자 책장을 넘기면서 읽어 보라구요. 깊은 골짜기의 맑은 생수보다 약수가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맛을 느끼면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이 밤을 새워 가면서 생애를 퍼부으며 찾아간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깊은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거기에 하늘이 같이하고, 보이 지 않지만 하나님의 힘이 선생님 말씀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들고 오관이 힘을 느끼면서 부딪쳐야 되는 거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그 힘의 작용이 자기 갈 방향 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찾지 못하면 천국 못 가요.
선생님이 이 방대한 흑암의 세계에서 어떻게 한 줄기 빛을 찾아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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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이거예요. 학이지지(學而知之), 생이지지(生而知之)라는 말이 있지요? 똑같아요. 요즘에 핸드폰이 울릴 때 소리나는 것과 같이 ‘ 땡!’ 하 고 빛이 비치는 거예요. 사탄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영적 인 전기와 같은 힘이 빛을 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찾 아오게 된 거예요.
어떤 때는 높은 데 올라가야 되고, 어떤 때는 낮은 데 내려가야 돼요. 평지라는 것이 없어요. 사탄이 평지를 만들어 놓고 구원섭리를 반 대하겠어요? 수천년 동안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을 영어살이, 가두어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하는 사탄이 얼마나 능란하냐 이거예요. 그걸 알 아야 된다구요.
생각을 암만 했댔자 행동으로 가 보기 전에는 나하고 상관이 없어요. 사위기대 이상이니 3단계 뭐니 가만히 설명을 들어 보면 말이에 요, 선생님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에 화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세계에 가서 전파가 흘러나와 말씀한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훈독회를 무시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그건 내가 알아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손대오!「알겠습니다.」요즘에야 ‘ 알겠습 니다’ 됐어?「예.」
혼자 있더라도 자기가 가야 할 때는 뒤에서 잡아당겨 주고 앞으로 끌어준다구요. 이리 가면 안 되겠으면 이렇게 잡아당겨 준다구요. 그런 일이 있어요. 가는 길이 틀렸으면 하늘이 알고 막아준다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가자 지방이 얼마나 어려운 지방이에요?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그걸 자기들은 몰라요. 그러니까 중심이 필요해요, 중심. 표준이, 주체 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영원한 주체는 영원히 그리 워요. 누가 뭐라 해도, 세상이 뒤집어지더라도 반대하면 반대로써, 이 360도로 돌아갈 때 반대하게 되면 이것 다 나가서도 못 가니까 직통 하는 데 몇백 배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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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갈 길을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사탄이 데리고 짓이기고 망쳐 놓은 걸 꿰매 가지고 딸로 복귀해서 약혼녀, 결혼녀, 어머니, 할머니, 여왕의 자리까지 끌어내야 될 하나님인데, 원수의 바닥에 들어가서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돼 있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다 청산 안 하고는 하나님이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 얼마, 몇 페이지 남았나?「한 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노래나 하나 하고 하자. 천년바위! (박수) 이런 노래가 필요한 거예요. 천년바 위, 배워 두라구요. 천년바위가 아니고 억만년바위, 지옥 가는 길 가운 데,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길 가운데서 지키고 있는 천년바위다 이거예 요. ‘ 저놈의 자식, 지옥 갈지 모르고 희희낙락하고 가누만. 저놈은 지 옥 갈 줄 알고 가까운 데 있어서 합격 못 할 걸 걱정하는구만.’ 천태만 상의 오가는 사람을 비판할 수 있는, 움직이지 않고 감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정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옥 가는 데 있어서 억만년바위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상치된 존재는 나타나지 못하게 할 수 있게끔, 방향을 변 경시켜서라도 다른 데로 갈 수 있게끔 만들겠다 하는 게 억만년바위라 구요. 자! (‘ 천년바위’ 노래)
여러분은 태어날 때 언제 태어나는지 몰랐어요. 태어나서 살다가 어차피 가는데 어느 때 내가 갈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대낮에 갈 것이 냐, 저녁 때 갈 것이냐, 아침에 갈 것이냐 이거예요. 가는 데는 혼자 가는 거예요. 우주의 공판정 앞에 들어가는 길이 큰 법정 낭하 길을 걸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법정의 문, 영계의 초입 길을 들어갈 수 있는 내 자세가 어떻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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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냐 이거예요. 주변에 뭐가 나타나느냐 하면, 자기 생애의 모양이 다 나타나는 거예요. 보게 된다면 선한 그 모든 생애의 것은 중심의, 높은 천장의 중심에 비쳐 나는데, 반대되는 것은 어두운 평면 이하로 나타나는 걸 볼 때, 그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전개되는 그 과정 을 거쳐간다고 생각해 봤어요?
북망산천을 향하여 칠성판에 홀로 누워 가지고 동네 사람들이 흘리는 슬픔의 이슬과 같이 바람이 불면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그런 하 나의 조그만 생명의 씨앗이 어디로 옮겨지고 뭘 하기 위해 가야 되느 냐, 뭘 하기 위해 왔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묻히기 전까지 자기 자세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자기 생애를 걸고 탄식하는 것보다 공의의 길에 있어서 순식간에 자기 생명이 희생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복된 길이에요. 하늘 앞에 다 맡기고 내 것은 없었다, 내 생애노정도 없었고, 내가 갈 수 있 는 데는 선악의 그림자도 없게끔 오로지 뜻을 중심삼고 출발과 더불어 휙 날아가 가지고 천상에 하나님에 의해서 인도 받고 하나님에 의해서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늘의 천군 천사가 갈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귀빈의 자리가 천만세를 중심삼고 준비하고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여러분 생애를 준비해야 돼요.
아무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고문을 받아 자기 일신이 사지가 찢기고 죽는 자리에 있더라도, 피를 토하는 그 자리에서도 그 피를 보고 ‘ 너 이 갈 길에 있어서 방패막이 해 주겠느냐? 생명을 걸고 내 이 갈 길에 방패막이 해 줄 수 있는 모든 증거적 내용이 없지 않느냐?’ 이거 예요.
죽고 난 후에 방패막이 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내 자신이 가려야 갈 수 없고 돌아서려야 돌아설 수 없으면서 가야 할 운명의 길이 있다는 사실, 천태만상의 변태상을 갖출 수 있는 곡절의 노정이 엉클어져 있는 그 길을 어떻게 헤쳐 나가느냐 이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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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걸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 영계의 실상’ 을 알 때, 세상에서 빨리 일생을 마치고, 빨리 개척의 전쟁마당에서 이슬로 사라지는 걸 꿈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유 협회장이라든가 모든 간부들이 갔는데 내가 보내지 못 했어요. 그 길을 내가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그 길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가 가더라도 안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도 단 하나 없더라도 내 갈 길을 내가 정리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의 그런 사건이 있으면 반성의 시간이요, 생애에 연장된 기간에 십년 수십년 백년이라도 그걸 십년, 일년 이내에 집어넣은 생애와 바꿔쳐 가지고 비교할 때에, 완전한, 하 나님이 원하는 선의 직행로가 몇 퍼센트 됐느냐 이거예요. 그거 심각 한 문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명이 귀한 거예요. 수평 저울과 같이 올라갈 수 있어야 돼요. 수평에 올라가서 이리 올라가야 할 텐데 내려가면 큰일이에요. 그래서 위해 살아야 돼요. 절대 위해 살아야 됩니다. 위해 사는데, 이게 30도 냐, 45도냐, 90도 수직이냐 이거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잖아 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할 때, 선생님 자신도 하늘이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 대해 증거해야 되 고, 영계의 5대 성인들이 때가 되면 증거할 것을 알고 나온 거라구요. 그들이 다리 놓고 전부 건너왔기 때문에, 징검다리로 하든가 철교로 해서 건너왔기 때문에 그 건너간 손님을, 천상세계의 어떠한 분이 건 너간 것을 우리가 지원했다 할 수 있는 것이 그들이 바라는 소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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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하나님도 증거해 줘야 되고, 성인 현철도 증거해 줘야 되고, 만물이 증거해야만 해방적 천국과 직행되는 거예요.
먼 세계이지만 꼭대기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기 생활과 더불어. 언제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자기들도 그렇지 않아요? 진짜 영계 로 입성할 수 있는 순간에 있어서 숨가쁜 사정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오늘 훈독회도 훈독회지만 천일국 4년을 맞이 할 수 있는 경계선에 왔으니, 나 자신들이 어떠한 결의를 했느냐 하는 것을 여기 책임자 몇 사람들부터 말해 보라구. 뭘 생각했을 거라구. 곽 정환!「예.」많이도 말고 5분! 자기 결심한 것, 가자 지방에까지 가서 생사지 권한, 전권을 쥐어 가지고 행동하고 돌아온 자신으로서 이제 천일국 4년에 얼마나 긴장할 것이냐!
지금 내가 표어를 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전부가 나타나요. 하나에서 천만 가지, 자기들이 들어 달라는 거예요. 이걸 돌아가 가지고 골수 에 있을 수 있는 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선생님의 정수를 통해 골수로 흐르는 것이 직행으로 떨어지는 그 자리가 뭐냐? 아무리 생각 해도 위하는 사랑의 길밖에 없어요, 위하는 사랑.
내가 지금 살았던 것이 백 퍼센트가 아닌 걸 알기 때문에, 나머지 생활을 보다 위할 수 있는 길이 뭐냐 이거예요. 동네를 보고 눈물 흘 린 것이 땅 끝을 보고 눈물 흘려야 되고, 지옥에 있는 모든 어두운 세 계를 보고 눈물 흘릴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 세계를 해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심각해요.
자, 간단 간단히 한마디해 보라구. (천일국 4년을 하루 앞두고 곽정 환 회장의 결의 및 소감 발표)
한마디해 봐, 기분이 어떻다는 것. 여러분 처녀 총각들이 시집 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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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신랑을 모시고 신랑 방에, 혹은 신부 방에 들어가는 각시와 신랑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생각해 보라구. 그것보다 더한 거예요, 천국 들 어가는 것이. 자, 간단히 해요. (이후 황선조 회장, 윤정로 사무총장, 유정옥 회장, 김봉태 회장, 문난영 회장이 결의 및 소감 발표)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결국은 하나님의 한의 고통, 한의 심정을 같이 체험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앞장서 는 고통의 민족이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 제4차 이스 라엘국을 출발하면서 선민으로서 통일교회 세계 식구들도 결국은 고통 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고통을 함께하는 것이 선민의 조건이 아 니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요…. (문난영)」
일족권을 축복해 주면 고통의 길이 아니에요. 환영의 길이고 잔치의 길이에요, 잔치. 선민의 책임은 혈통전환이에요. 해 봐요, 혈통전환!
「혈통전환!」사탄의 혈통을 하늘나라의 혈통으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이 이 세상을 다 엉클어지게 했기 때문에, 이걸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전환해 가지고 핏줄을 벗겨 놓은 해방의 그 터전 위에 서야 할 것이 이스라엘 선민이에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하나님이 영영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핏줄을 찾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사탄을 용서하고 나오는 거예요.
「……여성연합의 활동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사랑과 가르침과 뜻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내년 한 해도 열심 히 전세계의 여성연합회원들을 독려하면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탄세계에는 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일하고 기억하지 말라구요. 잊어버려야 돼요. 환경을 무(無)로써 청산해 가지고, 또 스타트(start 출발)도 무에서 해 가지고 또 무로써, 그걸 남기지 말고 잊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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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더 큰 것을 남기고 잊어버리고 그렇게 해야만 발전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 일생 동안 해 나오던 것, 한 일을 다 잊어버리고 더 큰 일을 해야 되는데, 더 큰 일이 뭐냐 하면 이제는 가인세계를 어떻 게 수습해서 천국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난 후에는 문 씨면 문 씨 일족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은, 영․미․불을 중심삼은 일․독․이 위에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서 나가야 할 그 영광의 출발이 돼야 했던 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기준을 어떻게 아기들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차원 높이 세워서 따라오
는 통일교회도 자동으로 따라옴으로써 자연히 차원 높을 수 있는, 자 기 가정들을 수습할 수 있는 시대를 개척할 것이냐 하는 것이 걱정이 라구요. 그게 걱정이에요.
중요한 걱정이라구요. 여러분 가정이 천국화, 하늘이 바라는 기준이 안 되면 천상이 아무리 아름답고 영광스럽더라도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들이 그걸 중심삼고 어떤 차원의 기준에 환경 여 건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제부터 가정을 중심삼고 수습할 수 있는 때가 됐 어요. 여러분도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자기 일족, 어머니 아버지, 모 든 것을 규합할 것을 명령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의 가정 문 씨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 있던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갔어요. 일족과 또 선생님이 상대하던 최 씨 성진 어머니가 전부 깨져 나간 거예요. 그간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깨졌던 기준 그때 이상의 자리를 어떻게 복귀하 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때는 일족에서 반대하는 무리가 많았지만 지금 때는 자기 측근에 있는 가정들로부터 종족이 환영할 수 있는 기 준인데, 그 환영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님이 바라는 원칙적 주체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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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기준에서 환영을 바라고 환영할 수 있는 상대적 터전으로서 어떻 게 이룰 것이냐, 이 차이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지금까지 한 것을 잊어버리고 그보다 더 차 원 높은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더 사모하고 흠모의 심정이 높아 야 되고, 그 흠모의 심정을 잊어버리지 않고 일일생활권 내에 뿌리와 같이 심어 놓을 수 있는 자체와 자기 가정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 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기들을 많이 낳기는 했지만 손목을 붙들고 이렇게 남과 같이 자유스럽게, 한국으로 말하면 명동이면 명동을 활보해 보지 못했어요.
사탄세계 앞에 개인으로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영계의 해방권을 사랑해 줘 가지고 돌아와서 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다 내버렸던 것인데 사탄의 계략에 얼마나 침해받았던 것을 이제 손대기 어려운 입장까지 됐어요.
그걸 어떻게 수습해 가지고 본연의 통일교회 원리원칙의 그 관에 있어서 구김이 없는 정상적인 과정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그러 한 어려운 자리에 선 것을 어떻게 해소해 가지고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여러분의 가정보다 몇십 배 이상의 어려운 조건을 해소해야 할 당면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지금 현재 마음을 써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가정이 문제예요. 가정 가운데 아들 딸, 자녀 문제, 3대권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 제라구요.
선생님도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1대고 선생님이 2대라면 3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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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직계 자녀인데, 우리 원리가 가르칠 수 있는 그 직계의 자녀로서의 제3창조주가 되어 가지고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이 어디에 갖다 뿌리더라도 교육이 필요 없게끔 자동적으로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족 속과 민족 형태가 되겠느냐가 문제입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시 선생님이 다룬 가정문제를 손대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입장에 있다, 이렇게 생각해요. 더 믿고 더 의지 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그 길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반대로 자기를 중심삼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도 다 관계 되어 나왔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과 어떻게 지금 이상 가까울 수 있는 심정의 기대를 높일 수 있느냐? 그래서 선 생님의 가정을 위해서 돕는 것보다 여러분의 가정의 기틀을 높여 줌으 로 말미암아, 전식구가, 세계의 축복가정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의 가정도 자동적으로 배수진이 쳐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어려울 수 있는 이런 구덩이 같은 것을 메울 수 있는 환경, 평면 수평적 환경 여 건이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만 된다 하는 것이 하나님도 보는 관이요, 선생님도 보는 관이라는 것을 느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
가정이 문제예요. 선생님의 가정이 문제이고, 여러분의 가정이 문제 예요. 이것이 전세계 어느 나라, 어떤 가정들도 전부 다 깨졌으니 이건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거기에 정성을 들이고 시간을 소모하고 나아가 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천일국 4년이 돼요. 4수는 탕감수예요. 4수는 사탄이 제일 무기로 사용하던 이런 기대수라구요. 그래서 4수에 5수 기반을 어떻게 잡느냐? 4수가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 잡을 수 없고, 다섯 손가락을 이렇게 펴 가지고 이 다섯 손가락이 할 때에 엄지손가락이 먼저 가는 동시에 새끼손가락이 가까이 가야 되는 거예요. 거리가 제일 가깝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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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그러니까 부모들이 말단의 자녀, 혹은 자기의 가정 일족 자녀들에게 심정적으로 가까운 그런 인연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이제 선생 님이 필생 해야 할 일이다 하는 것을 명심하고 기억하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가정문제예요. 선생님도 가정문제, 여러분도 이제 가정문 제가 달려 있다는 거지요.
자기들이 한 걸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리지 않고 ‘ 내가 이렇게 했는데….’ 하면 슬퍼지고, 새로운 결심을 하기가 힘들어요. 저나라에 갈 날이 가까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새로운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더 심각한 자리에 가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데, 그걸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건 자동적으로 봄이 오면 눈이 녹는 거와 마찬가지로, 봄맞 이를 내가 할 수 있는, 춘하추동의 도리, 천운의 도리에 일치만 되면 그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원이라는 말을 했어요. 해양권 환원, 창조세계 환 원, 그 다음에 천주세계의 환원,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말했어요. 자기가 노력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잊어버리고 내일 더 좋을 수 있는, 위하겠다는 심정의 터전에 감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어려운 것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알고 동정해 줄 수 있으면 그 모든 어려운 고 개도, 구덩이도 수평을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 자리가 설정됨으로 말미 암아 거기에서 도약이 아니고 비약하는 거예요. 수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생각하고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잊어버리고 내일 더 해야 할 일을 위해…. 내가 잘 했다 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 내가 이렇게 이렇 게 했는데 4년이 뭐야? 나를 도와야지.’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잊어버 리고 더 높고 더 깊은 심정의 세계를 붙들고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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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아가야 됩니다. 십리 길이 아니고 몇 시간 길로서 하늘이 나를 찾아와 가지고 내 주변을 지켜 줄 수 있게끔, 그런 깊은 자리를 어떻 게 만드느냐? 그러려면 잊어버려야 돼요.
가자 지방에서 예수님의 왕권 즉위식을 했다는 것을 다 잊어버려요. 그 이상의 자리까지 가야 할 이런 소망을 가지고 잊어버리고 내일 더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최후의 승리의 패권 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심정의 터전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마음이 자기 가는 길 앞에 동행해야 뜻이 이루어져요. 떠나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잘 했다는 걸 기억하지 말라는 거지.
자,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 하면 되는 거라구요. 나라를 생각했으면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했으면 하늘 땅을 생각하고, 하나님에 대해 무관심하던 것을 다 잊어버리고 관심을 가지고 출발해야 되겠어요. 그러한 종합적인 모든 내용이 어디에 결착 되어 있느냐 하면 가정 완성이에요. 알겠어요? 가정 완성!
그렇기 때문에 남편 된 입장에서 아내, 아내 된 입장에서 남편, 부모 된 입장에서 자녀, 자녀 된 입장에서 부모를 어떻게 대하느냐?
어머님과 아버님이 너무나 차이가 있어요. 23년의 차이라구요. 사고 방식도 차이가 있고. 섭리의 뜻 가운데 이건 수직으로 아는데 이건 저 아래, 반대에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소망을 두고 이럴 수 있 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으니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둘이 하나 안 된다 구요. 재창조의 노력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놀음을 얼마나 하 느냐? 천년 할 것을 백년으로 단축시키면 10분지 1을 가지고 완성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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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어제보다도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세워 가지고 가겠다는 결심을 해야 됩니다. 최후에는 자기 가정이에요.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여러분 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일이 남아 있어요. 그렇 지요? 통반격파라는 것이 거기에 달린 거라구요. 그걸 잊어버리지 말 라구요. 그건 직접 문제가 돼요. 자기가 설자리에 이게 문제된다는 거 예요.
선생님은 이제 여러분을 사랑하던 이상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돼요. 40이 넘고 20대인데, 다들 세상에서 그 사는 환경의 전문적 인 모든 지식을 가지고 아버지와 자기와 차이가 얼마나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 그걸 중심삼고 환경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환경을 잊어버리고 더 투입할 수 있는 길만이 가깝게 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보는 데, 가정이나 모든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알겠나?「예.」깨끗이 잊어버 리고 잊어버린 것 이상의 것을 다시 찾아 나서겠다는 재출발이 이제 벌어져야 돼요. 이제 천일국 4년 이 시대에 있어서 소유권으로부터 환 경이 달라져요.
그러니까 기억에 남기면 상당히 지장이 돼요. ‘ 다 잊어버리고 가자.’ 하는 것을 강조한다구요.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예.」자! (이후 나머 지 가정맹세 각절 해설 훈독. ‘ 참가정과 가정맹세’ 편 제2장을 끝으로 10월 29일부터 처음으로 훈독하기 시작한 ≪천성경≫의 전체 훈독을 마침)
임자, 노래 한번 하자. 잔칫날에는 노래부터 하나, 춤부터 추나?「노래하며 춥니다.」춤과 노래야, 노래와 춤이야? 오늘 부엌에서 떡 했나? 떡 안 했으면 떡집에 가서 사 오라구. (윤정로 총장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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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예.」그 유명한 패들 데리고 나와서 힘차게 한번 불러 봐. 여자들이야, 전부 다.「평화대사 비율이 여자가 많습니다.」그래, 여자 가 많아야 돼. 여자가 배가 되지.「꼭 반반입니다.」여자가 배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아이고! 통일교회도 나도 이제는 다 잊어버려야 되겠다! 꿈같은 놀음을 거쳐왔어. (미국 평화대사들 노래)
이경준!「네?」‘ 네’ 가 뭐야?「잘못 부르신 줄 알고요.」마이크 가까 이 대고 노래하라구. 잘 하려고 생각하지 말라구. (노래) 그래, 너 일 본 여자, 일본 아줌마야? (노래) 이정옥! 오늘은 노래시킬까 봐 가운 데 숨어 있구나. 떡 사 왔나? 떡 만들었나, 했나?「사러 갔습니다.」(노래) 너, 안경! 아니야, 이쪽이라구. 그래. (노래) 조명원! 그 아줌 마, 안 왔나? 안 왔어? (노래)
이제 여덟 시 반이지. 밥 먹자구, 좀더 하자구? 밥 먹으면 이제, 오늘 뭐 윷놀이 한번 해?「오늘 청평에 가야 합니다.」청평 몇 시에 가 야 되나?「다들 준비도 좀 하고 그래야 될 겁니다. 아마 목욕도 하고 요.」일찍 가야 돼?「아닙니다. 늦게 가도 되지만, 일찍들 가서 정성들 이고요….」
임도순!「예.」임도순 노래 한번 들어 보자. 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연 음성을 내라구. (노래) 유종관!「유종관 회장님!」「예.」어 디 거기에 가 있더랬어? 무얼 잘못했는지 며칠 동안 저 뒤에서 숨어 있어? 양심의 가책이 있는지, 언제든지 앞에 앉아 있더니 저기 가 숨 어 있어, 얼굴 안 보이게. (‘ 홀로아리랑’ 노래) 자, 밥 먹자구. (경배)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박수) *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적인 천일국 3년을 바로 보내면서 새로운 천지의 기념할 수 있는 천일국 4년 1월 1일 원단 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금년에 이제부터 시작하여야 할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 선포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소망하시던, 창조이상의 목적을 바라보고 기대하시던 당신의 소 망의 뜻이 인류 시조의 한 날 실수로 말미암아 엄청난 하늘땅에 한의 울타리를 치게 하였고, 하나님을 홀로 영어(囹圄)의 포로의 사정에 세 우시사 억천만세의 한의 한을 품으시고도 인류를 버릴 수 없고 이 세 계를 버릴 수 없었던 아버지의 딱한 사정을 아옵니다.
사랑 때문에 참된 사랑을 세워 가지고 당신이 홀로 있음에 외로움으로 말미암아 만물만상을 창조하신 당신의 사랑의 직속세계를 미물의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를 거쳐 지상세계와 천 상세계의 중심이 되는 당신의 사랑의 상대 되는 실체 아담 해와의 축 복의 한 날을 바라셔서, 고대하고 창조이상의 정상의 해방적 하나님의
2004년 1월 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원단과 37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식 때 하신 것임(‘ 기도Ⅰ’ 은 원단, ‘ 기 도Ⅱ’ 는 경배식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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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기쁨의 날로 맞이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잃어버린 채, 숱한 역사적인 수난 길에서 인류를 앞에 서서 지도하고 교육해야 할 입장이 아 니라, 사탄을 앞에 세우고 인류를 그 뒤에 세우고 하나님이 그 인류의 뒤에 서서 다시 회복해야 할, 구원섭리를 완결해야 할 심정을 품고 역 사시대를 출발하신 한의 그때를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아담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통일해야 될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체 앞에 대상의 실체를 중심삼고 참사랑의 출발의 표 준인 축복의 자리를 바라보고 참고 나오시던 아버지의 소원의 심정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잃어버리고, 이와 같은 천지가 지천이 됐고,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어두움의 지옥이상으로 전복시킨 그 흑암의 천지 에서 광명의 천지까지 회복해야 할 당신의 남아진 섭리의 뜻을 안으시 고 얼마나 고역과 고통과 슬픔에 싸여 있었다는 사실을 이 자식은 잘 압니다.
그러던 이러한 당신께서 원수의 일족, 사탄의 피로 물들여진 모든 만 우주의 존재가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서 벗어나 사탄 소유권이 되었 다는 엄청난 사실은 만물의 탄식이요, 모든 피조세계의 탄식과 더불어, 영계의 천사세계의 탄식과 더불어 인간세계의 탄식, 최후에는 하나님 이 탄식의 왕으로서 계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 역사시대를 알고 있습니 다.
그와 같은 아버지께서는 버리려야 버릴 수 없고 망치려야 망칠 수 없는, 사랑의 이상에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천상세 계의 모든 완성의 이상과 사랑이상으로 일체 통일돼야 할 당신의 주도 적인 천지를 사탄을 중심한 혈통에 뒤집어 박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 일체가 되어서, 이것을 미물의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동물, 지상․천상세계의 모든 전체를 다시 전복시키셔서, 본연의 자리에 복귀 하기 위한 수난의 심정을 품고 섭리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당신의 입장이었음을 오늘날 통일교회를 통하여 이와 같은 사정을 만세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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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고하였고, 영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에까지 통고하였습니다.
세상 천지가 악한 사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과 영원히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없는, 본연의 창조 전의 만세의 원 소들보다도 나쁜 흑암의 천지에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아야 할아버지 의 심정의 한의 고개가 얼마나 지옥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막힌 것을 헐어 평지, 평평한 수평시대를 다시 맞아 가지고, 본연의 만물의 원소 들을 하나님이 재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가치를 다시 추구하여 세워 주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입장이요, 재창조의 주인으로서 창조 할 수 없는 입장에서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악한 부모의 출발로 말미 암아, 핏줄로 말미암아 만세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을 참된 부모 사랑 의 주인을 다시 회복할 때까지, 그것이 당신의 창조의 힘을 가하여 창 조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미지의 자리에 떨어진 것을 자각한 자리 에서 이것을 개척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까지 직접 연결시키지 않으면 구원섭리의 복귀노정이 있을 수 없는 한의 심정을 품고 참으시
면서 역사에 이스라엘 민족 창건을 위한 수난의 길을 거쳐서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가정, 아브라함․이삭․야곱가정을 중심삼은 한스러웠던 핏줄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통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더럽혀진 이 세상을 절대순결․순혈․순애 안착 일화 통일의 심정을 가지시고 바라보던 이 만세계가 얼마나 암흑 천지에 떨어졌던 것을 당 신이 빛을 발할 수 없는 세상, 어두운 세계에서 개척자요, 혼돈 된 세계에서 길을 개척하여 광명의 세계까지 복귀천국의 이 마음을 품고 얼 마나 수고하신 아버지인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천일국 4년의 중차대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천주를 다 잃어버린 것을 재창 조하여 이 땅 위에 참부모의 모습을 가지고, 잃어버렸던 소생적 아담 가정에 어린 아기시대로부터 자라 가지고 성숙하여 참부모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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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더불어 축복할 수 있는 이 자리까지 나오기에 얼마나 당신이 수고하셨던가 하는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어린 이 자식을 세워 하늘땅에 저끄러진 어두움의 지옥을 광명의 천국으로 전환시켜야 할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에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핏줄을 전부 다 더럽힌 자리에 섰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엄청난 이 과정을 통하여 가지고 다 시 이것을 전복에 전복을 거치고 부정에 부정을 거치면서 유아시대로 부터 소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를 맞이하여 참부모의 소원의 한 날을 이룰 때까지 수고한 아버지의 노고 앞에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회 개하는 마음과 더불어, 만 천지의 존재물들은 아버지 앞에 부복하여 억천만세에 통회의 회개로써도 용서받을 수 없는 불충 불효의 자식이 되었던 것을 알고 회개의 심정의 골짜기를 파고 파고 들어가 당신의 심정 배후에 쌓여 있는 심정까지 헤쳐 가지고, 당신의 창조이상 이전에 기쁨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기쁨의 생애노정을 거쳐온 하나님의 섭리에 영원한 섭리의 주인으로 설 수 있는 오늘날까지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원한의 세계를 하늘이 부족한 이 자 식을 세워 개척 개발 발전시켜 나온 역사적인 한의 사실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핏줄이 더럽혀진 이것이 얼마나 엄청났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꿈에도 그 결과의 세계를 바라볼 수 없고 자녀에 대한 심정을 품었던 마음 을 지옥 밑창으로 뒤집어 가지고 통곡의 눈물을 가려 가면서 이들을 붙들고 포기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사정을 알고 있고, 그 자리에서부 터 참고 참고 참으면서 원한의 행로를 개척하는 데 모든 종교를 세워 서 지도자들로 말미암아 아벨권 소생의 출발을 계획하던 아버지의 심정의 고통이 얼마나 슬펐던 것을 이 시간 잘 알고 있습니다.
천일국 4년을 맞이하여 천일국 3년까지 탕감복귀의 역사 가운데서 당신이 바라던 소원을 다 탕감하여 당신 앞에 반환해 드림으로 말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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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아, 당신이 천지 앞에 당신의 날을 주장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더불어 이 땅 위에 평화의 왕국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천일국 4년 원 단 이 아침을 맞이하여서, 불초 이 자식이 한스러운 역사를 개발하면 서도 당신 앞에 소원할 수 있는, 아벨의 아기로부터 장성된 청년시대,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의 자리에 준비하였던 모든 전부가 1차․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의 자리를 탕감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영․ 미․불을 중심삼은 가정적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주축을 중심삼고 반대되는 가정의 이념권,
아들과 천사세계의 잃어버린 모든 것을 총합 탕감 해원하여 그 자리에 오시는 재림주를 세워, 한국 나라를 역사적으로 수난의 고통을 받아 오던 고독한 민족이요, 외로운 민족이요, 한에 한의 벽을 쌓아 나오던 민족을 대표하여 해방의 평화의 세계를 평준 기준에 세워 가지고 하나 님의 어머니 나라와 장자 나라와 차자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나 라를 굴복시켜 영적인 사탄을 본연적으로 굴복시킴과 동시에 영육의 실체인…. (녹음이 잠시 중단됨)
통일적인 한 시대를 맞이한 그 위에 참부모의 승리권을 대신한 재림 주,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의 자리로부터 7년 만인 1952년이면 비로 소 축복 미완성한 것을 기독교 중심삼은 8억 이상이 되는 기독세계의 이 사람들을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일체화 될 수 있었던 그런 내용을 갈라진 자리에 통합할 수 있는 시대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재림주를 중심삼고, 전부 다 영․미․불, 일․독․이를 중
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1952년인 7년 후에서부터 손길을 갖춰 축복의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을 더럽힌 것을 완전히 전복시켜, 메시 아의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 일국을 중심삼고 준비됐던 모든 전부를 천 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지 못하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돼서 오시는 구세 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의 권한을 시봉하지 못하고 반대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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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암아 잃어버렸습니다.
구약시대에 피 흘려서 아들의 길을 닦던 것을 예수를 이스라엘 민족이 왕으로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피를 흘리면서 부모님이 올 길을 닦기 위한 모든 최후의 하나의 싸움터에서의 제2이스라엘 승 리의 패권 기반 위에 참부모를 대신한 메시아, 재림주를 다시 세워 가
정적 기준이 아니라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에서 승리의 패권 기반 위에 일심․일체․일념 된 이스라엘 민족이 잃어버렸던 것을 다 시 일체된 하나의 통합의 기준을 이루었더라면, 그때 1952년부터 7년
이후 오시는 메시아가 40대에 오늘 선포한 거와 마찬가지로 천일국 4 년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하셔야 할 역사시대를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후 40년을 맞이하는 1992년서부터 20년 가정축복의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에 축복 일체화를 이루어 영계에 있 어서 1천2백억 이상의 축복을 하고, 흥진 군과 예수님과 4대 성인, 5 대 종단을 규합하여 하나님이 그 위에 이 땅을 수습할 수 있는 주인,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인 구세주, 또 종교권을 구할 수 있는 메시 아, 제1차 2차에 실패해서 다시 와서 완성해야 할 재차 주인인 재림 주, 그리하여 참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합 일체권을 이루어 하나님이 자주 주장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의 선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천일국 4년 1월 초하루 원단 이 아침을 맞이해 가지고 하나님의 승리의 패권을 반환해 가지고 일체의 모든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지상세계 천상세계 모두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 고 정오 일체, 안착 일화 통일의 기반 위에 새로운 천일국 4년을 맞이
하여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할 수 있고 평화왕권시대를 천상․지상세계 모든 만유의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 서서 선포시대를 개문할 수 있게 하여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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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구원섭리역사, 탕감복귀 역사에 정화된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돌려드린 것을 책임지시어서, 본연의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천상천하 유일의 사랑의 패권적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천일국 3년 기간에 이 땅 위의 축복가정들이 정화해야 할 모 든 것을 깨끗이 정화해 놓고 이것을 당신 앞에 반환할 수 있는 이런 때를 맞아 정비 정비하여, 이제 천일국 3년 해를 보내면서 4년 이 해를 맞으면서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함과 동시에 지상에 하나님의 사랑 의 왕권시대를 선포하오니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 만능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이 세상을 당신의 소신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사오 니, 당신의 뜻대로 일체 모든 것을 통일적 기반 위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적 왕 중의 왕으로서, 사랑의 원천적인 부모로서, 사랑의 원천적인 스승으로서, 사랑의 원천적인 왕의 왕의 권한을 가지고 만세를 당신이 이상 하던 본연의 심정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창조하던 소원 전체, 탕 감하던 한 이상을 이 땅 위에 참부모가 해소한 것을 바라보면서 아담 의 몇백 배 몇천 배 충효의 길을 닦으신 사실을 보고 다 잊으시옵소 서.
참부모 앞에 서 가지고 참부모와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일족을 중심삼은 축복받은 수천억의 지상․천상천국의 가정들은 당신의 가정 의 패권적 기반이오니,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써 지극히 작 은 데서부터 지극히 큰 데까지 주인․스승․왕의 자리에 있어서 최대
의 정의의 왕이 되시어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더 불어 평화의 왕권시대를 선언한, 참부모가 이 아침에 선언한 그 위에 서 가지고 당신의 한의 한을 푸시옵소서.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자체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절대 주체격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무형의 신이 이성성상의 아담격 실체 앞에 응해 가지고 실체 부모의 자리,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자리를 설정한 모든 정화 기반에 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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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나님의 조국 선포와 더불어 하나님의 왕국 선포시대를 이 정초 천일국 4년 이 시간에 선포하는 내용대로 아버지께서 책임을 지시어 인수 받으시고, 지상 모든 전부를 이 땅 위의 종교권을 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절대 권한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일방도의 평화의 왕 권시대로 전진할 것을, 이 원단을 맞이하여 참부모는 역사시대를 잇고
소망의 해방적 창조이상 전체에 주체자인 왕 중의 왕으로서 천상․지상세계를 치리함으로 태평성대 억만년 해방의 평화의 천국시대로 전환 할 것을 보고하고 아뢰면서 선포하오니, 기쁨으로 받으시사 출전 행동 전진하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가 된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간절히 아뢰면서 선포하나이다! 아 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대신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하세요. 하나님의 조국과!「하나님의 조국과!」평화왕국시대를!「평화왕국시대를!」우리는 맞이하여
「우리는 맞이하여!」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으로서!「효자의 가정, 충신의 가정,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으 로서!」하늘나라의!「하늘나라의!」승리의 패권의 사랑의 왕이신 아버 지 앞에!「승리의 패권의 사랑의 왕이신 아버지 앞에!」대신자로서!
「대신자로서!」왕자 왕녀의 가정을 대신하여!「왕자 왕녀의 가정을 대신하여!」일심․일체․일념․일핵의 심정을 중심삼고 주체적!「일 심․일체․일념․일핵의 심정을 중심삼고 주체적!」순결․순혈․순애 성을 중심삼은!「순결․순혈․순애 성을 중심삼은!」성 안착시대를 맞
이하여 일화 통일의 세계의 주인이 될 것을 맹세 선언하나이다! 아멘!
「성 안착시대를 맞이하여 일화 통일의 세계의 주인이 될 것을 맹세 선언하나이다!」일화 통일의 세계가 도래할 것을 상속 받을 것을 맹세 선언하나이다! 아멘!「일화 통일의 세계가 도래할 것을 상속 받을 것 을 맹세 선언하나이다! 아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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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연두 표어인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휘호를 내려 주 심) (천주․천지부모님과 천상의 흥진 님을 비롯한 참자녀님들과 5대 성인 및 모든 선령들 앞에 세배) (만세삼창)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원단 이 아침에 경배식을 드리고자 원하옵니다.
흥진 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영계의 중심이 되어 천주부모를 모시 고 지상의 천지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소망의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주체적 아담 해와를 중심 삼은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의 왕권을 중심삼은 하 늘부모를 모시고 땅 위의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일체․일심․일념이
되시어서, 창조이상적인 상대적 존재를 창조하기 위한 본연의 성상 형 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 있어서는 아담격을 중심삼은 전체 무형 의 존재가 정(正)의 입장에서 아담 해와로 분립(分立)하여, 이것이 지 상의 실체를 중심삼고 정분합(正分合)의 실체권을 중심삼은 영적 부모 와 실체적 부모가 일체 이상을 완결 지을 수 있는 천지합덕(天地合德)
의 기원인 축복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을 중심삼은 통일적 세계가 천지에 화합하여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완성시키려 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를 통하여 한의 역사를 거치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모든 종교권들을 세우시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이와 같이 연장 시켜 온 모든 섭리노정에 있어서 조상들이 그 시대 시대마다 세워졌으
나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비로소 예수가 이스라엘의 선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와 분별하여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을 중 심삼고 선민권을 중심삼은 핏줄을 전복하여 새로운 왕권 수립을 창조
이상의 본형의 기준을 맞추기 위하였던 것이 이 땅 위에서 소신의 일념을 성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가정적 기틀을 갖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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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져 2천년 동안 한의 역사를 거쳐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불쌍했던 한국 나라가 새로이 독립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가지고, 그 위에 영․미․불, 일․독․이의 승리 의 패권 위에 자리를 잡고 건국의 출발을 보려 하던 해방 후 7년 후
에 1952년을 중심으로 축복의 문을 열어 만국을 대표한 기독교, 구교 신교의 종교권과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시어서, 오시 는 재림주를 시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이 왕권을 수립 못 함으로 제2이스라엘권, 제3이스라엘권으로 2천년 걸려서 기독교문 화권 대신 로마와 같은 천사장의 나라로서 미국을 세워, 장자권 모든 전부를 대신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 비로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역사적인 책임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가 신약시대로, 신약시대가 성약시대로 옮겨지면서 이스라엘 왕권을 수립하지 못한 채 영계와 육계가 분립된 그 중간에 사탄이 권 세를 가지고 자유자재로 함에 따라 종교권이 정치권 앞에, 사탄세계 앞에 짓밟히고 피를 흘려 나온 역사적 사실을 저희들이 아옵니다.
오시는 재림주는 40년 광야노정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노 정을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국가적 기준에 정착을 위한 가나안 복귀노정이 아니라 세계의 정착노정을 위하여 4천3백년을 맞는 한국 을 중심삼고 정착의 한 때를 갖추기 위해서, 가정적 기틀의 역사를 잃
어버렸기 때문에 3시대를 대표한 36가정, 거기에 가인․아벨가정 일
체권을 잃어버린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72가정, 72가정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갖추지 못했던 120가정을 대신한 위에 동서남북 사방에 가인세계의 그릇된 것을 합하여 124가정, 그 다음에는 430가정을 중심삼고 4천3백년 역사를 탕감하는 기간 위에 있어서,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을 찾아 정착하여야 할 이러한 한민족이 하늘을 향하여 선민권 축 복권 내에 서 가지고, 4천7백년을 대신한 민족해방 평형기준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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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만민을 축복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을 수 있어 가지고 470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그리하여 777가정, 1800가정을 중심삼고 6000가정, 6700가정을 중심삼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면서 축복 세계화로 환원 할 수 있는, 제10차 만에 3만쌍, 구약시대를 중심삼은 만 수를 중심삼 고 3단계를 넘어서는 3만쌍 축복 후에 36만쌍, 360만쌍, 3600만쌍을 중심삼은 3900만쌍까지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3억6천만쌍 계획한 모든 전부의 고개를 넘고 이 땅 위에 비로소 조국광복을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그 위에 작년에 들어와 가지고 2월 6일 참부모의 생신, 어머님의 육십 환갑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이 땅 위에서 성혼식을 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기원을 설정하기에 이르렀습 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일국을 중심삼은 천지의 부모가 합덕하여 성혼식과 지금까지의 축복한 모든 가정들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직 접주관권의 7년대를 넘어서지 못한 그 권의 축복가정들도 부모님이 천일국의 이름 위에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 위 에 비로소 축복가정들이 출생신고를 하여 하늘나라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전권을 중심삼은 백성과 땅을 중심한 한국의 영 육을 중심삼은 새로운 국가 출발을 갖추어 가정적 왕으로서 즉위함으
로 말미암아, 종족의 왕으로, 민족․국가․세계․천주의 왕으로 이 세계가 통일된 자리에 있어서 모실 수 있는 그날을 기하여 개문하였던 모든 것을 갖추었습니다.
금번 이스라엘에 있어서 예수가 대관식을 하지 못해 갈라졌던 하늘 땅이 미완성의 기준에서 성사하지 못한 것을 영계에 준비하여서 비로
소 재림주를 대신하여 이 땅 위에 세워 가지고 영적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 대까지 통일적 기반을 갖추어 천지가 합덕하여 천주부모․천지부모․ 천지인부모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무형의 성상과 형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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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적 존재의 입장에 있던 무형의 실체를 대신한 남성격 주체인 아담과 대상인 해와를 재창조하여 무형 자체의 전체를 형체를 갖추어 가지
고, 일심․일체․일념의 일핵이 중심이 돼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실체로서 하나님이 내적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외적 부모인 아담 해와의 실체와 하나되어 종횡의 부모의 사랑의 실체를 결속시키기 위한 천주 결속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통일적 혈통권을 마련하여야 할 모든 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참부모님을 대신하여야 할 탕감복귀를 성사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3년에 이 모든 복귀역사를 하나님 앞에 환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맞아 이와 같 은 승리의 영육 기반을 갖추었기 때문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정치권이 종교권을 핍박하던 시대에서 비로소 천일국 천주 부모 중심삼은 하늘땅이 일체화되시어, 영계에 있는 흥진 군을 중심삼 고 예수와 하나되고 지상에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하나가 되어서, 일체적 승리의 패권을 천상 지상 최고의 자리에서 성립시킴으 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합덕시대를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제4차 천일 국 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국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은사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이제야말로 천주부모․천지부
모․천지인부모를 대표해 가지고 지상이나 천상에 형상적 실체를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왕권의 완결을 위해서 출동함과 동시에, 영계에는 참부모가 형상적인 실체를 가지고 무형세계에 좌정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하였기 때문에 천일국 7년까지 저희들이 갖추어야 할 왕권시대의 모든 전부를 완결 지어 하늘 앞에 봉헌하여야 할 가정을 중심삼은 절대부부․절대부모․절대자녀․ 절대가정 정착을 위해 가지고, 하늘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이 모시는 천일국 이상세계를 넘어 천상세계가 하나되어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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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절대권한과 자주장할 수 있는, 본연의 천국에 아담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원리원칙을 통하여서 법적으로 처단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맞아 원리를 통한 탕감복귀시대를 넘어서 가지 고,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은 원리 이상의 말씀과 지상 탕감복귀의 원리노정을 넘어서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해방권을 갖추는 동시 에, 지상의 나라와 천상의 나라 해방의 나라를 갖추는 동시에 지상세 계의 왕족권과 천상세계의 왕족권을 중심삼은 4대 법을 중심하여 치 리할 수 있는 당신이 자유자재로써 행사 출동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사옵니다.
하오니 일체를 이 세상의 어떠한 정치권 종교권을 넘어서 가지고 통일적 주체의 왕권, 사랑의 패권적 정상의 왕권을 가지고, 지극히 작은
광물세계, 식물․동물세계, 인간들의 지상․천상세계가 갈라진 모든 것을 통일시켜 사탄 자체도 본연의 자리에 절대 순응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권을 갖추어 일체의 통합을 선언하고, 가정 기준의 정화를 중심삼 은 맹세문 8번의 시대를 넘어서서 이제 석방시대까지 나라를 갖추어 넘어서는 이 시대는 경계선의 정상에 있어 가지고 이것을 다 평형 기 준에서부터 일체화시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인류가 죄 지었던 모든 것, 종교권의 잘못된 것은 물론이요, 심정적 핏줄을 더럽 힌 것도 물론이요, 자기의 혈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전부 다 희생시켜 나오던,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오던 정치권의 모든 죄악도 용서하여 가지고 이제 천일국의 가정이상을 중심삼은, 가정의 맹세문 을 중심삼은 생활 기반을 철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사탄세계의 분별은 물론이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늘심정과 일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된 일심․일념․일체의 기반 위에 있어 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생명과 참혈통의 열매를 중심삼고 만세에 수
직으로 직행해 내려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가정의 실수한 모든 허물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는 자리에 있어서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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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시대를 선포하였사오니, 자주적 주권으로 행진 행차하옵기를 바라옵니다.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일체․일심․일념의 자리에 있어서 일핵의 대상적 지상세계의 한을 가져오던 것을 해방적 자리에서 일체 모든 석 방의 일념까지 자주장하는 기쁨으로, 아담에서 잃어버린 모든 한의 세 월을 훌쩍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가 거친 탕감이 어려웠던 것을 생각 할 때 사탄세계의 몇 배의 수난을 승리한 패권 기준의 권한 위에서 자 주장하여 자유 치리할 수 있는 태평왕국시대로 전진하는 아침의 경배 식을 봉헌하오니, 그와 같은 권위의 자리에서 참부모의 아룀과 더불어 봉헌하는 이 거룩한 식전을 갖춘 그 위에 있어서 만세의 만세에 해방 된 태평왕국시대의 주인으로서 임하시기를 참부모님은 간절히 간절히 오늘 정초에 선포한 내용에 새로이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 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시간 됐습니다, 아버님. 거의 정시입니다. 한 시간 연기했기 때문에요.」아홉 시 5분까지….
「한 시간 연장했다고요. (어머님)」뭣이?「열 시로 연기했었습니다, 아버님.」연기를 누가 했어? (웃음)「아버님께 말씀드렸습니다.」내가 말씀해야지 연기를 자기가 하게 안 되어 있어.「예.」내가 사과를 하는 거야.
여기보다도 전체가 좋을 수 있는 회합 훈시를 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왜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으레 그러리라고, 한 시간 아니 라 몇 시간을 지내도 우리가 도리어 감사할 것이라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한 시간 연장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아시겠어요?「예.」(박 수) (경배) (유정옥 회장의 보고기도와 곽정환 회장의 제36회 참하나 님의 날 0시 말씀 훈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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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오늘 전부 몇 명이나 모였나?「만 명 정도 됩니다.」만 명?「예.」될 수 있는 대로 오고 싶으면 다 오라고 했는데, 온 사람들은 복이고 오지 않은 사람들은 복의 반대 입장에 선 것을 본부에서 통고를 해야 된다구요.
방금 곽정환이 말하는 보고 내용을 들어 보니까, 전부 얘기했어요. 선생님이 할 얘기를 전부 다 했기 때문에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 지식 있는 사람들이 기록을 남겨 가지고 보고할 재료를 수수한 사 람들 앞에 2차로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무식한 사람이요, 사리를 모르 는 사람이라는 판결이 벌어지기 때문에, 선생님은 인사나 하고 여러분 은 선생님에게 예나 갖춰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스러울 수 있는 찬양을 하면 다 끝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봐요.
그래도 선생님이 말씀하라고요?「예.」(박수) 좋아, 좋아요. 박수에 앞서서 좋아요. 말씀의 보따리를 지는 것도 좋지만, 그 보따리가 무슨 보따리인지 알아요?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따리인데, 그것 은 제자들이 말하는 내용이나 선생이 말하는 내용이나 똑같은 보따리 의 내용인데, 제자들이 같은 보따리의 내용으로서 말한 것을 아는 선 생의 입장에서는 다시 말한다는 것은 제자의 입장을 무시하는 입장이 되니, 그것도 못 할 일이 아니냐 그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 단에 서게 되면 ‘ 아이고, 또 몇 시간 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웃음) 일분도 안 걸리고 말씀을 했다 하면 아마 세계적으로 언론기관이 떠들지 모를 거라구요. 그렇게 말하기 좋아하던 레버런 문 이 어떻게 돼서 말씀을 1분밖에 안 했느냐 할 때에, 반대하는 사람은 죽을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기력이 쇠진해서 끝장이 날 수 있는 시 간이 됐다고 하면서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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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하나님도 많은 말을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절대 하나님이 좋아하는 한마디만 하면 그만이지, 무슨 수식어가 그렇게 많이 필요 없다구요. 그물이 복잡다단하게 엉클어져 가지고 고 기 한 마리 잡는데 나일론 그물, 쇠 그물, 무슨 그물, 몇 가지 그물로 걸리기도 전에 다 죽어 버린 고기를 잡자고 그물을 치는 사람들은 망 할 패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게 알기 때문에 다들 이제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고 선생님이 결론 짓더라도 부족한 결론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면 굿바이! 사 요나라! (웃음. 박수) 굿바이, 사요나라, 안녕 하면 다 된다구요. 아시 겠어요?
그러면 지금 점심때가 됐나, 안 됐나? (웃음) 점심때는 안 됐구만. 그러면 한마디할 거예요. (박수) 잘 들어요. 잘 들으라구요, 잘 들으라 구요.
내가 본래는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30세까지는 침묵을 지키는 데 대표의 사람이었어요. 하늘의 비밀, 천상의 비밀, 인류 역사 의 비밀, 사탄의 비밀이 태산같이 쌓여 있는데 그것을 해명 못 하는, 해명해야 할 책임소행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어떻게 입을 벌려 가지고 말할 수 있어요? 침묵이에요, 침묵!
또 그런 소명적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는데 자유가 어디 있어요? 쉴 사이가 어디 있어요? 밤이 됐다고 쉴 수 있고, 아침이 되었다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다 할 수 있는, 그런 활기찬 해방의 왕자가 아닌 것을 알았 기 때문에, 슬픔과 고통의 길을 자처해 지금까지 어둠길을 광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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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로 대치하기 위한 밝히는 길을 가르치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개인에 대한 문제, 가정에 대한 문제, 종족에 대한 문제, 민족에 대
한 문제, 국가에 대한 문제, 세계에 대한 문제, 하늘땅에 대한 문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문제, 인류의 참부모니 인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됐으면 그 가정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그 가운데 개인 환경, 가정적 환경, 종 족․민족․국가 환경 전부 다 어디에서나 천년만년 살더라도 ‘ 나는 행복한 아버지다. 행복한 주인이다. 행복한 왕이다. 하하하!’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돼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예.」
모르겠으면 죽어요, 죽어. 뭐 어영부영 살다가 지옥 가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죽으라고 해서 죽었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조건을 걸고 ‘ 문 총재가 죽으라고 했으니 살라고 확실히 한마디해 주소.’ 하면 모른다 하시겠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죽으라고 해서 죽었으니 살려 줘야지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기독교의 가르침이, 죽고자 하는 죽는다고 했어요, 산다고 했어요?「산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이 자리에서 ‘ 그것 모르겠으면 죽어!’ 해서 죽어 버렸으면, 문 총재가 죽으라고 해서 죽었다 한 다면 선생님이 걸려 들어갈싸, 안 걸려 들어갈싸? 장사치들이 이자에 프리미엄까지 붙여 가지고 받아먹는 이 세상에 있어서 문 총재가 그런 일을 해서 갑자기 할복자살해서 죽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문 총재 책임 있어요, 없어요? 책임이 있지.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말했지만, 선생님은 반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뭐예요? 반대 예요, 반대. 살고자 하는 자는?「살고!」「죽고!」그거 나도 잘 모르겠 구만. (웃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들이 머리 가지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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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웃으심) 살고자 하면 죽는 것 아니에요? ‘ 세상에, 아이고 내가 백만장자가 됐으니 이제 춤추고 노래하고, 시집장가 열 번 가도 좋고, 프리 섹스, 호모도 만사 오케이(OK)다! 아멘!’ 하며 살겠다고 해보라구요. 급살맞아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지옥으로 파송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산다!」남 잘사는 죄악된 세상에서 욕을 먹고 천대받고 쫓기고 감옥에 갇히고 별의별 죽을 사지에서 옥달복달 천번 만번 죽을지 살지 한숨을 쉬다가 살아 남았으면 말이에요, 그건 부활하는 거지요. 사는 거지요. 그런 고역의 길을, 죽음의 길을 몇천 번 가더라도 살아 남았으니, 죽고자 몇천 번 해서 몇천 번 살았으니 천국의 좋은 길이 있다면 그 좋은 길은 그 사람이 상속 받을 것은 사리에 맞는 결론이 아니겠느냐? 아멘, 노멘?「아멘.」크게 해봐요!「아멘!」더 크게!「아멘!」
만 명이라는 떼거리들이 모여 가지고 이 단에서 말하는 문 총재 혼자 말보다도 못하니 천국은커녕 지옥도 다 못 가겠다! 알싸, 모를싸?
「알싸!」크게!「알싸!」오, 문 총재, 알싸! 십 배 이상 알싸!「알싸!」일 배도 안 되누만, 뭐.
자, 금년에 참하나님의 날이 몇 회라구요?「37회입니다.」37회는 만 몇 년이라구요? 만 몇 주년이에요?「36주년입니다.」36주년이에요. 36계 도망간다고, 날아간다고 하는데, 37수는 지금까지 세상에 있는 모든 전부는 여기에서 조건도 성립할 수 없게끔 날아가지 않으면 없애 버려야 할 때가 됐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수리적 대왕마마이기 때문에 36주년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해를 천일국 4년으로부터 갖다 맞출 수 있게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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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아시겠어요? 박수 한번 해보지요, 박수. (박수)
2000년이 지나 3000년을 시작하는 초하루를 맞아 가지고 2001년을 맞이할 때에, 선생님이 2000년을 지나 2001년 정월달 13일에 무 엇을 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왕권 수립, 13수를 찾아 세웠다 이거예요, 13수. 13수를 찾아 세우고, 하나님의 왕권을 올려드린 거라구요.
하나님을 왕좌에 올려드릴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했는데, 세상의 인간들이 그걸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타락한 인류의 조상을 맞이한 하 나님이 하나님 나라 위에서 대관식을 할 수 있는 그런 주인의 자리에 서 봤어요, 못 서 봤어요? 못 서 봤습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 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절망의 시대에 가정이 근본적으로 산산 조각이 된 환경의 입장에 있어서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고, 아들이 되어서 아들을 자랑할 수 있는 증거자가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형제가 있어요? 또 아내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아내 로서 자랑할 수 있는 동지가 있어요, 형제가 있어요, 나라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타락이에요.
타락하고 남아진 그 소유가 아담 해와에게 한 푼 점이라도 남았겠어요, 없었겠어요? 심각히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도, 무엇도 남지 않고 손바닥을 털고 지옥으로 거꾸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이 얼마나 원통해요? 하나님의 아들로 지었던 그 자식을 한꺼번에 자기 손으로 지옥에 거꾸로 처넣었던, 아버지의 입장을 잃어버리고 주인의 입장을 잃어버리고 왕의 입장을 잃어버리고 그런 입장으로 아 담 해와를 전부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겠 느냐 이거예요.
왜, 어째서? 하나님이 세운 법 때문에! 법, 해봐요.「법!」무엇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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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법!」무슨 법?「하나님의 법!」창조이상적 법, 창조원리 때문입니다. 무슨 창조원리? 하나님의 이상 실현을 위한 원리의 법이 타락한 존재를 한푼이라도 인정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쫓아낼 수 없기 때 문에, 깨끗이 다 털어 버려 가지고 어두운 지옥으로 거꾸로 처넣었다 는 사실을 확실히 이 시간에 알아야 되겠어요. 알아들었어요, 못 알아 들었어요?「알아들었습니다.」
알아들었으면 손을 드는데, 눈을 똑바로 뜨고, 저놈의 사람이 선생님이니 나를 훈시하는 것이 틀렸느냐 맞았느냐 주시해 가지고 틀림없 다는 입장에서 손을 들라 하는데, 손을 미리 들었구만. 이제 다시 내렸 다가 틀림없는 분으로서 손을 들라 했으니 다시 힘차게 손 들어 보라 구요. (함성과 함께 손 듦) 휘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 옳다! 기분 이 좋다! (박수)
사람이 말 듣기를 좋아해요, 노래를 듣기 좋아해요? 말보다도 노래를 좋아해요. 닭보다도 뭐라구요?「꿩입니다.」
엊그제 내가 고달파 가지고 식사도 잘 못 하고 밥맛이 없어서 그럴 때인데, 닭보다도 꿩이라고 꿩을 도리탕을 해 가지고 갖다 주는데 국 물을 마셔 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이야! 이게 거꾸로 하면, 무 엇 대신 꿩?「닭입니다.」꿩 대신 닭이 되어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여 기도 탕감복귀의 원리가, 오늘 내가 먹는 꿩의 맛이 닭보다 맛있으니 ‘ 하나님이여, 꿩 새끼들을 사랑해서 닭보다도 우리 집에서 많이 기르면 복을 받겠소.’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꿩을 기르고 싶지 않아요? 닭이 고와요, 수탉이 고와요, 장끼 꿩이 좋아요? 암꿩이 좋아요, 수꿩이 좋아요?「수꿩이 좋습니다.」수탉하고 장끼 꿩하고 어떤 것이 더 고와요? 이야! 닭은 ‘ 꼬끼오!’ 하고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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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꿩은 뭐예요? ‘ 끼익 끼익!’ 이래요. ‘ 꼬끼오!’ 하는데 ‘ 끼익 끽!’ 숨을 내 쉬면서 해요. (박수) 그런 것을 볼 때 닭이 좋겠구만.
닭을 길러 가지고 말 못하는 꿩 새끼 가지고 주위에 먼지같이 날아 다니게 해서 꿩이 날아다니면, ‘ 아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총을 못 쏘 는 사람이 없겠구만.’ 하게 돼야 돼요. 왜? 닭고기에 맛을 들인 것보다 도 꿩고기에 맛을 들였으니…. 닭고기는 지래요. 지래 가지고 먹지를 못해요.
꿩을 길러 가지고, 젊은 놈들은 혈기왕성해 가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러면 어디 가든지 문제인데, 총을 중심삼고 꿩이 푸드득 푸드득 사방으로 날 수 있게끔 해놓고 사냥을 가르쳐 줘 보라구요. 사냥해서 많이 잡으면 상금을 주게 된다면, 뭐 밥 먹는 것, 자는 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경쟁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스트레스 불량 패, 테러단, 이런 무슨 마피아단도 안 나타나겠다 하는 생각도 해봐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생각은 내가 먼저 했으니 기분 나쁘지요? 생각 안 한 것 으로 할 터이니까 생각한다고 대답해요.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생각해야 됩니다.」
꿩을 많이 기르고 닭도 많이 길러 가지고, 닭이 꿩 모양으로 동산에서 자라게 해서 닭 잡고 꿩 잡는 사냥의 재료로 사용하면 그 사냥꾼들 이 얼마나 행복할까도 생각해 봤어요.
그렇게 길러 주면 앞으로 꿩을 길러서 팔지 못하게 되면 문 총재 단체 앞에, 앞으로 세계적인 수렵장을 만들 터인데 문 총재와 통일교회 본부에 갖다 맡겨서 한 몇 개월씩 먹이만 먹여 주면 세계로 분배해 소 용할 수 있는 필요 요건의 물건이 되니, 그런 것을 길러서 밥을 굶게 되면 밥 생활비로 보충할 수 있는 길로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 있는, 어려울 수 있는 사람들이 해방의 경지로 넘어갈 것이다! 아 멘이다! 박수! (박수)
이런 날도 재미있지요?「예!」(장단 소리에 맞추어 박수를 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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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통일교인이 모여 가지고 정월 원단부터 춤추고 노래하더니 바람잡이들은 할 수 없다고 평 받을 수 있을까봐 안 되겠다구요. 이제 그러 다가 춤추면 큰일나요. 알겠어요?
이 사람들, 별의별 놀아먹던 사람들, 뭐 놀이판에서 여자들을 속이고 여자들이 남자를 속여 지갑을 털어 가지고 자기 것으로 취하는 별 의별 요술 패들이 다 와 있을 터인데, 이렇게 했다가 ‘ 아이쿠, 세상만 사 좋던 사실을 여기서 한번 기운나게, 하나님의 조국이고 무엇이고 다 잊어버리고 춤을 추겠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너무 흥분해서 춤은 추지 말라구요. 춤추고 싶은 마음은 가졌지요?「예.」예, 예, 예! (아버님 콧노래 하심) 스톱! (웃음) 나도 노래하면, 목이 쉬었기 때문에 못하지만 옛날에는 노래도 잘했더랬는 데, 늙으면서 목이 쉬어 가지고 노래하기도 창피스러워요. (웃음) 세상 의 간판 붙은 사람들 떼거리도 많을 텐데 내세워 가지고 하라면 오죽 이나 잘할까? 그렇지만 오늘만은 그만두자구요.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하나님의 조국과?「평화왕국!」평화왕국시대! 왕국시대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선언이 아니에요. 선포!「선포!」선포라는 것은 그런 시대가 됐다 하는 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선언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선포가 좋아요, 선언이 좋아요?「선포가 좋습니 다.」선언을 했으니 이것은 개인만이 아니라 전세계, 하늘땅에 미쳐지 니 선포의 내용은 이미 선언시대를 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평화 왕국시대도 이미 선포됐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 사는 사람, 그런 자리 에 들어가 가지고 그 일을 완성시키기 위한 순애보, 나라의 왕자, 왕이 되어 순애보가 되어 새로운 헌법과 부처법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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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대가 됐다는 것도 생각해라! 아멘!「아멘!」
지금 ‘ 아이고! 무슨 하나님의 조국, 무슨 뭐 평화왕국시대 선포? 그거 무슨 말이야?’ 하고 대가리를 젓고 모르는 사람들은 꿈같은 얘기인 데, 사실이라면 어떻게 돼요?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일 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을 알고, 경고의 훈시로서 기억하면 오늘 참석한 것이 복될 거예요.
선생님의 경고의 훈시로라도 알고 넘어가라 했으면, 문 총재가 그렇게 가르치고 경고의 훈시라고 한 것을 잊지 않고 그렇게 알고 나도 따 라가겠다 하면 문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 가지고, 처음 듣는 사람도 놀라 자빠지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귀를 쫑긋, 눈을 크게 뜨고 자세를 바로 해 가지고 문 총재가 이제부터 더 하는 말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그런 사람은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 된다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바꿔 칠 수 있는 미래의 시간도 없지 않을 성싶으니,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이 시간에 참석해 주기를 비나이다, 원하나이다! 아멘 해봐요, 아멘.「아멘!」(박수)
대한민국에 해방의 날이 왔다고 좋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나빠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상이 다르니까.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해방 직후에 해방의 시대가 와서 건국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니 북쪽에 갔던 사람, 남쪽에 갔던 사람, 서쪽에 갔던 사람, 동쪽에 갔던 사람의 4대국에 갔던 사람들이 서쪽에서는 중국, 북쪽에서는 소련, 그 다음에 저 먼 동쪽에서는 미국, 일본 나라도 쫓겨갔으면서도 한국을 잊어버리지 않고 한국을 돕겠다는 패, 친일파도 있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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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소련파, 중공파, 미국파의 네 패거리가 와 가지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꿈꾸기 전에 자기를 중심삼고, 소련이면 소련을 중심삼고, 서쪽 나라 중국이면 중국을 중심삼고, 일본이면 일본을 중심삼고 친일 파들은 일본 나라, 그 다음에 미국의 종교를 믿는 사람은 미국 나라, 4대국을 중심삼고 자기가 지금까지 알았던 사람들을, 또 관계를 맺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우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 해방 이후에 벌어져 가지고, 통일왕권 시대를 다 무너뜨려 버리고 아직까지 남북의 두 갈래, 두 갈래가 아니라 천 갈래, 만 갈래로 갈라진 원한스러운 현 실에 살고 있는 것을 남북에 사는 백성들은 부정할 수 없다구요.
또 종교를 믿는 사람들 가운데는 그렇지 않아요? 한국에 있어서 신라시대에는 무슨 종교예요? 신라시대에는?「불교입니다.」불교, 또 그 다음에 이조시대에는?「유교입니다.」지금 시대에는?「기독교입니다.」미래 시대에는? 미래 시대에는 뭐라구요?「하나님의 시대입니다.」하나 님이 뭐야? 하나님이야 언제나 다 있다고 해야지. 일체통일! 모든 것 이 하나로 통일되는 시대이니,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레버런 문, 참부모시대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와 같이 여러분 마음속에 공산당이 좋다 하는 마음을 가졌어요, 공산당은 싫다 해요? 아, 대답해 봐요.「싫다!」민주세계를 좋다 해요, 싫다 해요?
거대한 대국들, 지금 중국하고 미국이 세계의 각축전을 중심삼고 두 나라다 할 때에…. 여러분이 중국 사람을 옛날에 무슨 놈이라고 했어 요?「되놈!」되놈! 되놈이라 했으면 나라가 크게 잘 되어서 되놈이라 고 했어요, 크다고 큰놈이라 했어요, 작은 것을 되놈이라 했어요? 또 미국 사람을 뭐라고 그랬어요? 한국 사람이 부르기를 좋아하는 것이 중국 사람은 되놈, 미국 사람은 미국 놈! 미국은 바나나 껍질 모양 미끄러지기 쉽다 이거예요. 이렇게 쓸고 닦아서 매끈매끈, 미끈미끈 하니 까 미끄러지는 놈이다! 그 다음에 일본은 뭐예요?「왜놈!」왜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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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 왜’ 자예요? ‘ 도적놈 왜(倭)’ 자예요, 왜놈.
그 다음에 또 하나 남은 게 뭐예요? 소련 놈들은? 다 놈이에요.「로스케요.」로스케! ‘ 로’ 자는 무슨 ‘ 로’ 자예요? ‘ 이슬 로(露)’ 자예요. ‘ 스케’ 는 뭐냐 하면, 이슬같이 미끄러 떨어지는 로스케, 그런 거예요. 로스케는 빵을 베개 대신 베고 자다가 아침에 뜯어먹고 그런 것을 알 아요? 그거 쌍놈이지. 언제 집을 가지고 다니고 살 수 없어요. 베개도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빵을 짊어지고 다니면 베개도 되고, 집 대신 니쿠사쿠(어깨에 메는 가방)만 지고 다니면, 북극에 사니 북극 사람들 이 사냥밖에 모르니까 빵도 베개로 만들고, 빵을 지고 다니는 니쿠사쿠가 들어가 살 수 있는 침대도 돼 가지고 그렇게 사는 것이 로스케다 이거예요.
자, 한국 사람은 뭐라고 그래요? 한국 놈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입니다.」우와! (웃음) 남들은 다 놈 놈 놈 하고 말이에요, 한국 사람은 한국만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무슨 사람? 흑의민족이 아 니고 백의민족이다! 와우와우와우!
한번 백의민족, 해봐요.「백의민족!」백의민족이 뭐예요? 흑당이란 게 있지요, 흑당? 흑백이라는 게 있는데, 흑은 밤을 말하는 것이요, 백 은 대낮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조금만 때가 끼어도 깨 끗이 빨래를 해요. 옷을 삶고 두드려 패서 빨래질하는 사람은 한국 사 람밖에 없습니다. 세계에도 그런 전통이 없어요. 나는 그거 어디에서 전수한 풍습인 줄 알았더니 한국 사람의 풍속이에요.
하얀데도 뭐 줄기만 있어도 안 된다고 해서 삶아 가지고 빨아요. 삶는 데는 양잿물을 섞어서 삶아요. 이래 가지고 그래도 안 되게 되면 두드려 패는 거라구요. (웃음) 늘렸다 졸아지게 해 가지고 제일 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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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깨끗하게, 하얗게 해 가지고 입어야 기분 좋아 가지고 아내 되는 사람이 오늘같이 명절날에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두루마기를…. 나 두 루마기 입었나? 조끼로부터 두루마기로부터 그 다음에 뭐인가? 마고 자? 뭐예요?
두루마기 말고 아침 세배할 때 입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마고자입니다.」마고자, 조끼, 그 다음에 몇 가지예요, 이거? 층층이 몇 가지예 요? 러닝셔츠를 입고, 그 다음엔 뭐예요? 여자는 적삼이란 게 또 있다 구요. 속에 입는 한 가지를 입고, 그 다음엔 또 저고리를 입고, 그 다 음엔 또 뭐예요? 조끼를 입고, 마고자를 입고, 그 다음에는?「두루마기 를 입습니다.」두루마기를 입고, 그 다음에 뭐예요? 왕관을 쓰잖아요, 왕관. 갓 쓰고 차리고 나서야 양반 티가 난다구요.
이야! 그것도 7수, 8수 계수를 따져 가지고 하니 하늘나라의 태양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임에 틀림없다 할 수 있는 말도 타당하다고 인 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흑의민족이오, 백의민족이오?「백의민족입니다.」무엇이? 「백의민족!」
그러니 백의민족 외에는 조그마한 흠이 있어도 백의의 흰 데 참석할 수 없으니, 사람이라면 옳은 흰빛을 나타내야 할 텐데, 흰빛에 더러운 것도 중국 사람이고, 미국 사람이고, 일본 사람이고, 무슨 나라 사람이 고 전부 다 백의민족을 못 당하는 거라구요.
백의민족은 고대문명국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뭐 오늘 내가 할 얘기를 못할 것 같네. 중국 천지의 주인도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요즘에 중국이 옛날 졸본부여 시대의 모든 기록 같은 것을 없애 가지고 중국 것이라고 가장한 이런 사실이 있지만, 앞으로 그건 안 돼요. 영계에 간 조상들이 나타나 증거할 때에 어떻게 할 테예요? 다 페인트 칠해 가지고 자기들이 갈아입고 있었다가 다 발가벗겨서 추방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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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면 지옥 밑창까지 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 반지의 제왕’ 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
요즘에 뭐예요? ‘ 로드 오브 더 링(The Load of the Rings)’ 이라는 영화를 보지요? 여기 번역을 무슨 ‘ 반지의 제왕’ 이라는 말을 썼는데, 반지의 주인이 참된 주인이라는 말인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거기에 사 위기대가 나오고 13수가 천하통일을 하고 영계의 여리고 성에 죽은 뼈다귀가 군대가 돼 가지고 악한 무리를 퇴치하는 것을 볼 때, 이제 통일시대에 그럴 시대가 왔으니 저런 것도 나타나서 한국에서 미칠 듯 이 야단이 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나도 미리부터 주문했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제일 말단, 여자들이 드나들고 북적북적 대는, 세 시간 이니까 뭐 변소 가러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 그 가운데서 보느 라고 고생했는데, 우리 어머니는 머리가 좋고 다 기억력이 좋으니, 나 보다 젊으니까 말이야, 지금부터 말하라면 잘 할 거예요. 난 한 3분지 1은 졸았어요. (웃음)
그렇지만 골자는 알았다구요. 그런 것이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 시대 에 방불할 수 있는 상대적 조건 기반으로라도 닦기 위한 민족을 격동 시키기 위한, 그 행렬에 보조를 맞춰 가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해 가지고 세 시간을 본 기억이 있어요. 잘 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박수)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안 가 보고 싶어요?「가 보고 싶습니다.」내 가 가르쳐 줬으니 가 보지 말고, 가고 싶은 비용을 나한테 갖다 주면 백배 천배 복을 하나님이 나눠 준다면 가 볼 거예요, 가 보는 그 입장 료를 선생님 앞에 가져올 거예요? 사실인 줄을 알게 된다면 틀림없이 가져올 텐데 믿지 못하니까 못 가져와요. (웃음) 그걸 믿지 못하더라 도 가져오는 사람들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복 받을 수 있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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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억하고 마음으로써 감동 받을 수 있는 것이, 직감이 빠른 사람들은 그런 길도 갈 수 있는 사람이 남아져 있다는 사실도 알지어다!「아 멘!」아멘!
팔십 노인이 말하게 되면 목이 말라요. 물을 먹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내가 먹으려고 이러는데 내가 먹을 걸 앉아서 먹겠어? 자 이거 갖다 먹으라구. (웃음)
자, 먹겠다는 사람은 탕감법을 알았으니 대신 내가 먹어 주니까 나도 먹었다 하는 입장에서 입 벌리고 와…!「와!」(물 한 모금 들이키 심) 꿀꺼덕, 소생! (한 모금 더 들이키심) 장성! 이게 안 넘어가면 목 이 메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넘어갔으니 말이지. 두 번이 문제예요. 세 번! 아, 맛있다! (박수) 탕감법이 그런 것입니다. 같이 먹었다는, 같이 웃었다는, 같이 동참해서 맛을 생각해 가지고 목에서부터 신물이 돌고, 오장이 밥 먹을 때에 동하는 준비를 할 수 있게끔 만든 그 조건 이 하늘나라의 탕감법과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자, ‘ 하나님의 조국’ 해봐요.「하나님의 조국!」하나님의 조국이라는 말을 오늘 아침에 선포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하나님의 조국이 시작되 는 거예요. 그리고 평화왕국을 선포했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이 시작됐으니, 그 자리는 타락한 세계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자리입 니다.
타락하기 전 하나님이 이상으로 바라던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그 조국 강토에 여러 가지 고향으로부터 친족이 살 수 있고 민족이 살 수 있고 나라 나라들이 살 수 있는 모든 전체가 하늘 나라를 상속 받고, 하늘나라의 후편이 될 수 있는, 전편이 아니고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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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이 될 수 있는, 가상이 아니라 실존적 존재권이 조국 위에서부터 모두 시작돼야 되고, 의논이 돼야 할 것이 조국의 귀한 이 명사라는 것을 알지어다!「아멘!」
조국이 없는 데서 이루어진 것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는데 나라 대신한 이름, 대한민국이라는 말도, 백의민족이라는 말, 되 놈, 무슨 놈 하던 백의민족도 다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 는 조국 그 땅과 인연될 수 있는 내용이 역사시대를 거쳐 개인으로부 터,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이래 가지고 세계적 조국광복을 선포할 수 있는 그때가 되거들랑, 모든 것이 그 위에서 존재하기 시작해야 할 것이, 다 탈락됐던 것이 탕감법에 대용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조건적 기준을 중심삼고 살아 왔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조국이, 조국강토 가 벌어졌다고 할 때는 자기에게 있는 모든 과거의 조건적 입장에서 그 명분을 열어 나왔던 걸 다 밟아 치우고 끊고 뒤집어박아서 조국광 복 위에 다시 세워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런 조국의 이름 위에서 아무개 이름, 레버런 문도 태어났느냐? 또 레버런 문이, 무슨 참부모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태어났느 냐? 통일교회가 일체 통일을 논하는 오늘 이 시간에 있어서 일체 통일 위에서 조국이 생겨났으면 그 일체 통일이상이 연결된 조국은 지금까 지 나라와는 관계없어요. 지금까지 나라를 중심한 역사와 전통과 문화 와 모든 언어 전체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부터 인연돼 출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역사시대요, 과거의 일이니, 현재 그 나라의 이름이라는 것이 얼마나 망신스러운 존재냐 하는 것을 부끄럽 게 느껴야 할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배반했던 후손 민족이 하나님의 조국 선포의 말을 들을 때에 자기 과거의 뿌리 죄로부터 전부 다 회개를 해야 됩니다. 배밀이 하면서 코를 밭갈이하는 보습과 같이 갈아 가지고 코뼈가 다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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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더라도, 상(相 얼굴 모양)에 울툭불툭하던 것이 없이 배와 마찬 가지로 흐물흐물하게 되더라도, 회개해서라도 변경시켜 가지고 하나님 의 조국 위에 갖다 접붙여야 할 필요 요건을 바라고 있는 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 조국을 모르던 사람들의 생활 생태요, 환경이 아니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회개 중에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이 나라, 이 세계에 와서 죽었고, 모든 성현 현철들이 그런 소망의 조국광복 이상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 해서 죽은 거예요. 그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들이 뒷받침돼 가지고 올 려 준 사실도 잊어버리고 산 이러한 무리가 나요, 내 나라요, 내 민족 이요, 내 가정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분한 마음이 나요, 안 나요? 왜 가만히 있어요? 그 자체가 타락을 모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배은 망덕한 족속의 후손임을 자증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 어요?「예!」
하나님 조국 위에, 하나님 조국 위에 모든 일체가 출발해야 사람으로서 출발할 것인데, 그 반대의 자리에 출발했던 무리들이 어떻게 사 람 노릇을 할 수 있어요? 남자가 남자가 아니요, 여자가 여자가 아니 요, 그들이 말하는 사랑이니, 그들이 말하는 이상이니, 그들이 말하는 주의 주장이니, 그들의 문화, 그들의 언어도 전부 다 가짜라는 것입니 다.
가짜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총평해서 이 자리에 참석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으로서 모든 것을 저버리면 서, 모든 자기의 좋아하던 것을 한꺼번에 저버리면서 날아갈 수 있는,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해방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을 몇천 퍼센트 이상 전적으로 환영하나이다!「아멘.」(박수)
진짜 그래요? 박수했으니 진짜 그래요?「예.」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없습니다. 없으니까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가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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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여러분의 남편 아내가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광복 위에 설정돼야 할 부부였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도 없다고 해야 돼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하나님의 조국광복 위에 났으면 몸 마음이 절대 싸울 수 없습니다. 그걸 명심해 야 됩니다.
두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드나드는 패들은 하늘이 앞으로 집게로 집어내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하나님의 조국 위에 그런 남편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 민족, 국가 형태가 있었다는 사실이,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님 앞에 얼마나 염려를 시키고 수난을 갖다 뒤집어씌웠느냐 하는 것을 이 시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문 총재의 말씀을 듣고 교육받아 가지고 계몽을 해 가지고 자각해야 되겠다! 자각, 해봐요.「자각!」자각!「자각!」자각!「자각!」자각!「자 각!」일곱 번, 여덟 번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7단계, 8단계의 자각, 개인 자각, 가정 자각, 종족 자각, 민족 자각, 국가 자각, 세계적 자각, 천주 자각, 하나님 자각까지 해 가지고 하나님 의 조국이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조국 자각 위에 모든 것을 갖다 놓고 출발하지 않은 것은 원수였고, 하나님의 비통한 슬픔과 십 자가의 고난의 길을 하나님 앞에 뒤집어씌워 준 원수의 그물 짜박지를 갖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어다!「아멘.」알겠어요?「예.」
그러면 포켓에 뭐 있어요? 지갑에 뭐가 있나 다 내놓으라구요. 국민증 있지요? 그거 귀한 거예요, 불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여기에 일본 놈, 중국 놈, 미국 놈 다 모였구만. 육대주니까 다 모였는데, 그거 불 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그냥 두어둬야 되겠어요?「두어둬야 됩니다.」불살라 버려야 돼! 죽은 사람의 물건을 불살라서 흔적도 없게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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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과 마찬가지로, 있으면 생각이 나니 불살라 버려야 할 이런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망각해서는 안 돼요. 일체를 불살라 버려야 됩 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불살라 버리기 위해서 뭘 했어요? 전체를 일소해 버리기 위한 성화식을 했습니다. 불살랐지요?「예.」구약시대의 물건을 불사르고, 신약시대의 아들까지, 성약시대의 부모까지, 자기 나라의 전 체, 이 땅에 천지창조한 하나님 한 분만 남겨놓고 전부를 불사른다는 결의를 해 가지고 성화식을 한 그 위에 제4차 이스라엘 왕국시대를 선포한 것을 알아요?
제4차 이스라엘 왕국도 불살라야 되겠어요, 두어둬야 되겠어요? 오늘 ‘ 하나님의 조국’ 이라는 말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것도 없어지는 거예 요. 알겠어요? 그것도 불살라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메시아로서 등극을 못 하고 죽어갔으니, 영계와 육계를 갈라 내 가지고 2천년 만에 다시 와야 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재차 주인 이 돼서 오는 분을 말합니다. 세컨드 어드벤트(Second Advent)란 말, 둘째 번 주인이 온다는 말이 맞는 말이지요. 그 말 자체가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그렇기 때문에 6세기, 6백년을 한계로 해 가지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왕자로 모셔 가지고 영육 중심삼은 실체의 기반을 이뤄야 했으나 그것도 안 됐기 때문에 ―마호메트가 나타난 것이 7세 기 초예요, 7세기 초.― 회회교가 나와서 이스라엘 나라를 쫓아 버린 거예요. 중동의 가나안 복지 12지파 분깃을 받은 것을 다 날려 버리고 그곳을 누가 지배했느냐 하면 모슬렘이 지배한 거예요.
바라바 주의 교가 모슬렘이에요. 바른 손에는 칼을 들고 왼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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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코란을 들고 강제적으로 한 거라구요. 그런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희생하는 길을 가야 할 텐데, 반대의 길 을 중심삼아 가지고 7세기를 중심삼고 아브라함이 이삭 번제를 드린 그런 성전, 그런 곳을, 이스라엘이 지키던 예루살렘을 12세기에 점령 해 가지고 골든 템플(Golden Temple 황금사원)이라고 해 가지고 숭 배하게 된 거예요. 예수로 말미암아 세 갈래로 나누어져 가지고 기독교, 유대교, 그다음에 모슬렘, 세 교파가 성지를 서로 점령하기 위한 싸움을, 아랍권 중심삼은 분쟁을 누가 화해 붙일 거예요? 하나님의 소 원도 그 누가 이뤄 줄 거예요?
참부모로 보냈던 예수가 결혼도 못 하고 일족도 남기지 못하고 쫓겨 나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에 기독교인이 얼마나 돼요? 2.8퍼센트도 못 된다는 거예요. 2천년이 지났는데 이 이스라엘 악마의 악다리 민족 이라 해도 말이에요, 자기 나라의 백성이 세계 종교의 주인이 돼 가지 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됐으면 그 이상 잘난, 출세한 그런 위인이 어디 있어요?
그(예수)를 나라에 모셔들여서 이스라엘 나라 전체를 넘어서 구라파 천지까지 확대할 수 있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잘했다고 한 다구요. 회개해야 할 자기 죄를 뭉쳐서 지고 앉아 가지고 천하를 멸망의 도가니에 집어넣고 있는 거라구요. 3차대전이 일어나 원자탄이 터 지기 시작하게 된다면, 인류를 백 배 이상 죽이고 남을 수 있는 원자 탄이 터지기 시작하면 이게 반응적인 파괴력을 일으키기 때문에 세계 인류는 망하고도 남아요.
이런 화약고, 종교적 분쟁의 화약고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지구요, 남북을 중심삼은 한반도인데, 한반도는 종적이요 저것은 횡 적이에요. 동서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다구요.
이걸 누가 평화의 기준을 세우느냐? 이건 미국과 중국이 합작해 가지고, 중국과 미국이 하나돼 가지고 군대를 파송하겠다는 이런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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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유엔군을 파송한다면 순식간에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유엔군을 통해서 사람을 많이 죽여 가지고 통일됐다고 해도 또 문제가 된다구요. 종교단체가 나서야 돼요.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 를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가 어떻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는 우리 통일 교회가, 5대 성인의 결의문을 발표하기 전에 하나님이 문 총재에 대해 결의문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5대 성인이 하나님이 그렇게 선포하니 따라가지 않을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5대 종단이 합하여 4대 성인이 결속해 결의문을 발표한 내용이 지상의 통일교회 의 전통적 기반 사상으로서 옮겨 주기 위한 것으로 전달돼 있다는 것 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하나님으로부터 4대 성인, 5대 종단이 합하여, 천상세계에서 인류 역사 앞에 선한 입장에서 공을 세운 공신이 된 모든 사람은 축복을 다 받았어요.
어디 갔나, 훈모님? 훈모님, 어디 갔어? 몇 쌍 축복했다고? 훈모!
「1천2백억 쌍입니다.」1천2백억이 아니에요. 영계의 지옥까지 다 해방해 놓고 지금 계속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통반격파 해 가지고 부모 는 자기 자녀들 앞에 일족을, 3대를 축복할 수 있는 해방적 시대에 왔 습니다. 강제로라도 안 하면 안 돼요. 사탄은 죽여서 지옥까지 데려갔 는데, 여러분은 협박 공갈을 해서라도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하는 일을 누가 그릇됐다고 할 사람이 이제는 없어요. 가정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대왕마마가 문 총재라는 것입니다. 미국도 못 하고 영국도 못 하고 불란서도 못 하고, 2차대전의 주도국인 일본 도 못 하고 독일도 못 하고 이태리도 못 하고 한국도 못 하고 다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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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문제를 수습해서 하나님이 소원한 참사랑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모범적인 가정 전통을 이룰 수 있고 해방적인 가정세계를 이룰 수 있는 것은 문 총재 외에는 그런 특허를 받은 사람과 단체가 없다고 결정지은 시대가 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박수)
이 특허권은 사탄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해요. 문 총재만이 핏줄을 전환시켜,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될 수 있는 비법 과 그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돌감람나무가 어디든지 싹이 나 가지고 무성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 이것이 프리 섹스까지 다 됐다구요. 호모까지 다 됐어요. 호모 는 이거 마지막이에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한다고 해서 새끼를 까요? 무정란이에요. 여자 여자끼리 좋아한다고 해서 아기가 나와요? 무정란 이에요. 무정란 가운데 병아리 새끼가 천년 도를 닦고 주인이 원한다 고 천년 암만 정성을 들여도 무정란으로는 썩어 버려 가지고 구더기가 끓지, 새끼가 영영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체들은 지금까지 타락한 부모로부터 받은 혈족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정자 난자는 무정란이다! 한번 해봐요. 타락한 직계의 아들 딸이 갖고 있는 아기 씨는 무정란이다! 한번 해봐요.「무정란이다!」기분이 좋아요? 무정란이에요.
유정란이 들어가서 하나돼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해 유정란 씨가 심어져야만 천국 갈 텐데, 무정란 씨가 심어지기를 바라 는 것도 거짓말이고…. 싹쓸이! 지옥 갈 물건이 애당초 남지 않게, 네 로 황제가 로마가 불타는 것을 바라보고 좋아한 것과 마찬가지로 불탈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세상의 죽은 시체들이 갖고 살던 소지품, 물건들은 전부 다 불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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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집이든 무엇이든 땅이든 무엇이든 그가 손댔던 모든 푸른 나무까지도 불살라야 됩니다. 그 세계를 먹여 살리는 고기 새끼까지도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에요. 물고기만은 심판 안 했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물고기를 멸종시키는 무리들이 다 됐어요. 한국 사람 그렇잖아요? 서해바다의 조기 떼거리, 조기 새끼까지 다 잡아치운 거 예요. 뭐가 남아졌다 하게 되면 동네가 전부 동원해 가지고 잡아치우 는 놀음을 하는, 멸종시키는 챔피언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물건을 다시, 박물관에 있는 종자가 멸종했는데 한 쌍이 있으면 억천만금을 주고라도 통일교회는 사다가 종을 다 시 회생시키고 번식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이름 위에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자체도 타락의 후예의 고개를 못 넘었 다고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위험한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모든 일체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 가정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 니다.」복중에서부터 정자와 난자가 합해 임신된 그 아기도 하나님의 조국 위에 잉태한 아기임에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 위에 일체가 존속돼야 되고, 조국 위에 일체가 번식해 가지고 가정이니 종족이니 민족이니 국가 형태가 되 게 돼 있지, 조국 없이 했다면 그건 전부 다 가짜예요. 그 가짜는 불살 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걸 오늘 확실히 알아야 되 겠습니다.
그런 엄청난 하나님의 조국이 거꾸로 뒤집어졌던 것을, 360도 달라졌으니 이걸 360도 바로잡기 위해 얼마나 핏줄이 더럽힌 것을 깨끗하 게 만들어 가지고, 요전보다 한 발짝이라도 더 좋고 깨끗하면 그걸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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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서 수천 수만 번 연이어 가지고, 누더기 판 같은 것을 이어 가지고 이제 문 총재가 전부 다 탕감한 거예요.
요전에 일체 탕감이라고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을 재정비하라 이거예요. 사탄세계에서 자기 존재성을 가졌던 과거의 뭘 기억할 수 있는 일체를 기억하지 말라 이거예요. 다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려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말도 하지 말라는 거 예요, 자기가 뭘 했다 뭘 했다 하고.
선생님이 감옥에 가서 고생한 것을 얘기도 안 해요. 대성통곡을 하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그런 얘기이지만, 그걸 다 없던 것으로 취급해서 3분지 1은 다 얘기를 안 해요. 깔아뭉개 가지고 없는 것같이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까 모르니 그렇지, 알면 전부 부정 해야 돼요. 부정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왜 그랬느냐? 선생님이 수십년 동안, 일생 동안, 85세가 되도록 아직까지 말하지 않은 것이 많은데, 그것은 왜 그 랬느냐? 모든 것은 하나님의 조국의 명의 위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 이 가장 귀하기 때문에, 가장 귀한 것을 위해서 그 때까지 참고 나왔 다는 사실이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의 발표라는 것을 받아들일지어다!
「아멘.」알겠어요?「예.」
그래, 자기 눈보고 ‘ 이놈의 눈아!’ 빼 가지고 불살라야 되고, 이놈의 코를 자르고 입을 자르고 오관 전체를 잘라 가지고 내 손으로 부정할 수 있어야 내 손으로 긍정시킬 수 있어요. 타락한 부정적인 환경에서 연이은 나라니 민족이니 문화니 이 모든 전부를 내 손으로, 내가 청산 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가정이 되겠다 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니 맹세문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맹세문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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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만 들어야 돼요.
홀로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에 하나님도 없어졌고 참부모도 없고, 지도할 수 없는 입장에서, 하나님도 떠나고 참부모도 떠났는데 여러분이 홀로 천국 가야 할 길을 알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체 축복 가정 정비까지 다 해 가지고 ‘ 나는 깨끗하니 천국 직행해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섰으니,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오늘 천일국 4년째 되는 해가 비로소 열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을 중심삼지 않으면 천지부모가 성혼식을 못 해요. 천지부모가 성혼식을 안 했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지 않 으면 성혼식과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하나님 왕 권 즉위식을 한 이후에 2년째인가? 3년째지요. 만 2년째 되는 작년에 뭘 했나?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어머니 60세 생일에 뭘 했어요?
무슨 결혼이라구요?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천일국개문 축복 성혼식을 했습니다.
개문이에요! 비로소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조국광복의 터전을 마련한 그 기반 위에서 성혼식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 그게 천일국 몇 년이 에요? 3년, 만 2년 몇 개월 만에, 만 24개월 이내에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 그 이후에 뭘 했어요?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비로소 역사 이래에 가정의 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거예요.
가정왕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할 수 없습니다. 가정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때에 얼마나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 사경을 헤 매면서 지옥 밑창에서 천상으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그 수난을 겪으 면서 그걸 벗어나온 사연을 여러분이 다 몰라요.
그래서 5월 달에 들어와 5월 4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했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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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이상의 모든 사탄 주관권을 대전환한다는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을 위해, 아는 내용 전부를 동원해 가지고 조 국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죽을힘을 다해 탕감복귀섭리 시대 철회를 선포한 것입니다. 언제예요? 7월 며칠? 7월 13일입니다. 8월 달이 되기 전이에요. 7수를 넘어서기 전에 7월 13일에 탕감복귀 구원섭리 철회를 선포했어요. 이 나라니 세계니 종교권이니 다 없어지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사탄 나라가 생겨났고, 타락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어요. 탕감구원섭리를 철회하니만큼 종교시대가 없어지고 정치시대가 없어지 니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시대가 온다는 것은 원리관을 중심삼고 정정 당당한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어느 누가 지성인이라면 입을 열어 혓바 닥을 놀려 가지고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안팎으로 전후좌우, 어두운 지옥까지도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고, 천상세계의 내용까지 안팎에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정오정착, 해를 모신 그림자가 없는 해방의 왕자 왕녀의 자리를 다 선포해 버렸어요.
여러분, 재축복을 받았지요? 삼시대 뭐예요? 삼시대 대전환?「사위 기대!」사위기대?「입적통일!」입적통일 축복 뭐예요? 축복 뭐예요? 가정시대예요. 가정이 벗어날 수 있는 것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게 다 무슨 도깨비 놀음인 줄 알아요?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정착을 위한 준비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이론적인 기준에 있어서, 섭리역사관에 있어서 틀림없는, 역사시대의 미 지의 세계를 메우고도 남을 수 있는 분명한 증거적인 내용을 부정할 수 없게 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날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복되고, 만민 해방인 동시에 만민 해 방만이 아니라, 만 죄인들을, 국경선에서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을 다 평지로 만들어 가지고 국경선 철폐와 더불어 지옥에 가 있는 전 부를 석방하는 것입니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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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해방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비로소…. 사탄세계도 그렇잖아요? 기쁜 날, 건국의 날이 오면 감옥을 열어 용서하는 것과 마찬가 지로 지옥 문을 열고, 또 이 땅 위의 죄 지은 모든 사람도 앞으로 지 옥 가서 심판 받을 걸 전부 다 석방까지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 겠나, 무슨 말인지?「예.」해방세계가 아니에요.
우리 맹세문 8조가 뭐예요? 8조를 한번 외워 보라구요. 8조가 뭐예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을 중심하고!「성약시대를 맞이하여!」성약시대를 맞이하여!「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으 로!」기독교의 전통적 사상이 뭐예요? 절대믿음과 절대사랑과 절대소 망이라는 것은 높은 기준인데, 그걸 중심삼고 높은 자리에 가기 위해 서는 자기 자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야 자기 가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소망을 말하는 거예 요. 알겠나?「예.」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장인데 맨 나중에 제일은 뭐라구요?「사랑!」믿음과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 은?「사랑!」사랑! 무슨 사랑?「참사랑!」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인데, 위해 존재하는 사랑을 몰랐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너무 확실히 이론적으로 가르쳐 줬어요. 내가 왜? 분석적인 머리를 갖고 수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이론에 통하 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에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수많은 학자들, 별의별 녀석들이 반대했지만, 문 총재의 섭리관의 역사관을 부정할 자 가 없어요. 어쩔 수 없어요. ‘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지금까지 58년 동안 통일교회의 잘나지 못한 패들 때문에 그 말씀이 땅에 천길 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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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묻혀 가지고 없어질 뻔한 것인데 내가 혁명을 했어요.
곽정환!「예.」황선조!「예.」골자 말씀을 외워 가지고 성약시대의 완성을 설파할 수 있어? 응?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부끄럽게 해 가지 고 방망이로 들이 죄기니까 할 수 없이 정신차렸지. 그렇지 않았으면 어떻게 돼?
40년 동안 원리 말씀을 묻어놓고 책을 단에 올려놓고 먼지를 씌워 놓았어요. 그 책을 가지고 가르쳤으면, 40년 동안 책을 가지고 울고불 고 했으면 세상이 이렇게 안 됐을 거예요. 골자로 해 가지고 40일수련 을 받아서 다 통일교회 정교인(正敎人)이 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 는 거예요. 그걸 회개해야 돼요. 알겠나?「예.」
교회장 패들, 교구장이라는 패, 이놈의 자식들! 완성하기 위해서 는…. 원리 책에 없는 내용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인데 그것도 골 자를 빼서 할래요? 그건 헌법이에요. 법이에요. 부처 법이에요. 그 골 자를 빼려면 헌법밖에 없지. 헌법 가지고 나라의 부처를 다스릴 수 있 어요? 말도 말라구요.
이번에 ≪천성경(天聖經)≫! 효율이!「예.」≪천성경≫을 귀하게 여 겨?「예.」2,300페이지가 넘는 그 책을 어제까지 마치기 위해서 얼마 나 선생님이 몸부림쳤는지 몰라요. 내가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하기 전 에 ≪천성경≫, 하늘의 성경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을 감별하지 않으 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 끝낸 거예요. 끝내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선포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400권이나 되는 선생님의 설교집을 언제 다 읽겠어요? 그 골자를 빼 가지고 이것이라도 돌돌 외우게 되면 400권을 안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도 이것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니 지 상도 이걸 중심삼고 훈독회 해야 돼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천상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사실! ≪천성경≫이에요. 하늘의 성경 을 지상과 천상세계에서 같이 훈독회를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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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를 좋아하지 않은 패들이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목을 잘라서 도리탕을 해서 짐승의 밥으로 해먹여야 돼요. 훈 독회를 좋아해요?「예.」훈독회를 될 수 있으면 30분, 한 10분 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 아니에요? 미친 간나들!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부 처 법, 대한민국에 20개 부처가 있으면 부처 법을 부정해 가지고 그 나라를 원만한 이상의 나라로 치리할 수 없어요. 법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법이 없으면 새로이 법을 만들기 전에는 해결 방안, 재판을 못 하는 걸 알아요? 이제는 하늘나라의 헌법이 어떻다는 걸 알고, 각 부처의, 언론이면 언론계 부처에 대한 말씀을 선생님이 했는데, 각 부처, 교육
이면 교육, 전도면 전도, 언론기관이면 언론기관, 혹은 앞으로 입법․사법․행정부처에 해당하는 말들을 전부 다 해서 안 하는 데가 없기 때문에, 그걸 빼 가지고 부처별로 나눠 가지고 부처 법을 만들어야 된 다 이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훈독회 하는 내용을 가지고 만들 텐데, 그것이 헌법이 되고 부처 법이 되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입장에 서면 하늘나라에 소개받을 수 있는 나라도 못 되거니와 사람도 못 된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대가리가 크다고 자랑하는 녀석들! 여기에 평화대사들 왔나? 평화대 사는 천사장이에요.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어요. 소유물이 있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의 평화대사가 중간에 들어와서 ‘ 우리가 제일 잘낫지!’ 하는데, 그건 천사장 패예요.
철없는 아담을 중심삼고 아담의 나라를 키우는 그 기반 뒤에서 울타리가 되어야 할, 상하를 다리 놓고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보호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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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을 쳐야 할 것이 평화대사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뭘 해야 되느냐 하면, 훈독회의 책임자가 돼야 돼요. 천사장이 잘못 했지요? 천사장이 잘못했으니 천사장 대신…. 오늘날 통일교회를 욕하 던 패들 별의별 패들 다 들어와 있어요. 거기에는 마피아 패, 깡패도 들어와 있다고 본다구요. 그렇지만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 복해 준 레버런 문이 원수라고 해서 원수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같 은 아들딸로 취급하는 거예요. 탕자의 비유와 마찬가지예요.
탕자, 돌아온 자식을 대해서 맏아들이 결혼할 수 있는 예물을 갖다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워 주고 다 이러는데, 장자가 들어와서 기 분 나빠 가지고 부모 앞에 항의했지요. 그래서는 안 돼요.
탕자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천년만년 고대했겠어요?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져 가는 해를 보고도 탕자의 아들딸을 생각하고, 뜨는 해를 보고 도 탕자의 아들딸을 기억하는 것이 부모라는 거예요. 천지의 모든 전 부가 쌍쌍제도로 희희낙락하는 그런 패를 바라볼 때, 아담 해와를 쫓 아낸 슬픔을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줘야 할 밤중에 뛰쳐 들어온 평화대사들이에요.
평화대사가 잘나긴 뭐가 잘나요? 자기들이 아는 세상을 내가 더 잘 알고 있어요. 영계에 대해서는 깜깜하잖아요? 청맹과니 이것들을 가르 쳐 주는 거예요. 이제는 고등학교 출신 이상만 되면 알 수 있는 훈독 회 교재가 나와 있어요. 열심히 눈이 빠지게끔, 코가 막히도록, 혀가 말려 가지고 마비가 되도록, 귀가 그것을 들어 가지고 더 들어야 되겠 다 할 수 있게끔, 온 사지백체가 자기 잘못된 천사장의 탈을 해원시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아담의 일족을 왕족으로까지 길러서 축복을 해주고 난 후에 국물을 바라 가지고, 하나님이 짝패를 맺어 주면 살 수 있는 것이 평화대사들이 가질 수 있는 소유권이에요.
평화대사는 천사장 자리로 소유권이 없어요. ‘ 너희들이 가진 모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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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천사장 자리에 있는 모든 소유권! 너희들이 잘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수단이 좋고 이래 가지고 그런 것이다.’ 대한민국의 중 이상 출세한 사람 중에 실력, 법 그냥 그대로 된 사람은 하나도 없 다고 보는 거예요. 평화대사 중에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나한테 얘기 해요, 내가 물어 볼게.
오늘날 국회에 들어가서 잘났다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주고 그러는 사람들, 잘하더구만! 전부 다 사기꾼 아니에요? 거기에서 통일교회 사람들만 빠졌어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문 총재가 돈이 많아 가지고 돈으로 사 가지고 저런다고 소문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통일 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디 제이(DJ 김대중) 대통령이 통일교회 를 없애려고 손대 가지고 신문사 사장으로부터 곽정환을 감옥에 몰아 넣으려고 한 거예요. 죄 없는 사람을 죄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일 못 하게 한 거예요. 그게 편안할 것 같아요?
‘ 해봐라, 이 자식아! 삼각지대에 가 보라구. 너희들이 나쁜 놈이지.’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상회 사장은 국회의원도 안 하겠다고, 교수 도 안 하겠다고 ‘ 퉷!’ 침 뱉고 나왔기 때문에 데려다가 신문사 사장을 깨끗이 하라고 한 거예요. 정정당당하게 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니까 싫어한 거예요.
지금 그래요. 세계일보가 김정일이 잘못했는데도 북한에 대해서 친숙한 기사를 쓰면 내가 대번에 질문을 하는 거예요. 사광기! 왔나? 사 광기 왔어?「예.」죽지 않고 살아 왔나? 사광기!「예.」그거 내가 말한 대로 다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했어, 안 했어?「했습니다!」그것 이 첫 경고야. 자기들이 조작하는 말, 아는 지식을 가지고 선생님이 가 르치는 내용 외에 주를 달지 말라 이거야. 하늘이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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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 가짜 통일교회가 안 나와요. 교파가 따로 안 생겨요. 내가 다 검증했어요. 선생님이 검증한 외에는 무슨 노벨상 수상자니 박사학위 몇 개를 가졌더라도 그것 용서 안 해요. 그 렇기 때문에 이단자가 나오지 말라구요. 요즘에 별의별 사기꾼과 통해 가지고 문 선생은 어떻게 망한다고 하는 거예요. 통하는 사람들은 다 문 선생이 망한다고 했어요.
내가 망했나, 흥했나?「흥했습니다.」망할 줄 알고 나왔다면 망해요.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을 줄 알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지요. 망하 는 사람을 하나님이 들어서 쓰겠어요? 망하는 자리에 백 번 집어넣어 도 망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가졌으니 하나님이 들어서 쓰지요. 하나님 이 정정당당하지, 달라붙어 가지고 보자기를 써 가지고, 가면을 써 가 지고 뭘 해먹겠다고 생각 안 해요. 나는 정정당당해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 놈들을 들이 죄긴 거라구요. 서양 놈들, 구라파나 어디나 나한테 욕 안 먹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욕을 잘 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바르고 정정당당한 사람이 욕을 잘 하면 그 나라의 재판정보다 더 무서워해야 돼요. 그 사람의 말은 재판정의 검사보다도, 변호사보다도 무서워해야 돼요. 내가 대한민국의 검사를 믿지 않아요. 판사를 믿지 않아요. 미국 의 검사, 판사, 변호사를 믿지 않아요. 도적놈들이에요. 누가 나한테 와서 교육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블유(W) 부시가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나고 왔어요. 러시아의 첫 번 대통령이 된 그 해 3월 27일에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브라질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요즘에는 브라질이 문제가 되어 있더구만. 무식한 노동자가 대통령이 됐어요. 얼 마나 해먹나 보라구요.
그 사람들을 만나서 뭐…. 참부모가 그렇잖아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천하통일을 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 주인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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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위신상 ‘ 도와주소.’ 할 수 있어요? 나는 못 해요. 퉷! 대한민국의 계장 짜박지 하나도 만나 보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도와 달라는 얘기를 내가 해본 적이 없어요.
‘ 너희들이 버티고 나가 봐라. 너희들이 찾아와서 발바닥이 닳고 손바닥이 닳도록, 뱃가죽이 다 벗겨지도록 빌어야 대해 줄지 모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이 망하더라도 천상에 가서 내 자리 가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위신을 못 세웠지만 천상 영원한 세계에 가서는 위신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위신이 귀한 것을 지켜 나오는, 철칙의 도리를 수호해 온 주인 양반이 여기에 서 있는 것을 알고 박수나 한번 크게 쳐 보지. (박수)
‘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 중에 레버런 문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하고 소문 나 가지고 별의별 녀석들이 와서 시험했어요. (박수) 알겠어요?
「예.」
영국에서 우리가 대회를 하는데 노벨상 수상자 열일곱 명이 왔어요. 갑자기 미국의 노벨상수상자협회가 동원되니 레버런 문이 무엇이 유명 해서 그렇게 다 출동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노벨상수상자협회의 회 장이 왔더라구요. 이놈의 자식이 와서 만나자고 해도 내가 두 시간 안 만나 줬어요. 어디 영국 놈이 어떤가 보자 이거예요.
영국 사람이 신사이긴 신사예요. 또 그렇다고 영국 패들은 좋아하지 말라구요. 도적놈 가운데 신사이다 그 말이에요. (웃음) 다 도적놈 패 들 아니에요? 두 시간 동안 세 번씩 비서를 통해서 전화해도 ‘ 바쁘면 가라. 나도 바쁜 사람인데, 대회를 하고 있는데, 프로그램을 짠 대로 일과를 보내기도 바쁜데 불청 손님이 왜 그러냐? 바쁘면 가라.’ 한 거 예요. 그랬는데도 두 시간 이상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내가 만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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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래서 내가 ‘ 노벨상수상자협회의 회장을 두 시간씩 기다리게 하는 사람을 만나 봤소?’ 하니까 웃더라구요. ‘ 그래, 그런 문 총재를 만나서 뭘 하려고 기다렸소?’ ‘ 우리 협회 요원들이 많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따라가니 나중에라도 내가 모르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만나 보고 내가 결정하기 위해서 왔소.’ 그래서 ‘ 사실이 옳다 할 때는 당신도 깃발 들 고 나서겠소?’ 하니까, 그 사람이 영국 여왕으로부터 무슨 직위를 받았 다나? 여왕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거기에서 하더 라구요. 그런 역사를 남기고 살아 온 사람이에요.
선진국의 틈바구니에서 모진 핍박과 수많은 환란을 받은 거예요. 태풍이 안 불었겠나? 요전에 ‘ 매미’ 태풍이 지독하더구만. 맴~맴 맴맴맴 맴~! 그건 여름의 맑고 청명한 날에 우는 거예요. 비 오는 날, 흐린 날에는 절대 안 울어요. 그 ‘ 매미’ 태풍이 비 오면서 불었느냐, 해가 나 오면서 불었느냐 이거예요. 해가 나오면서 태풍 부는 법은 없잖아요? 이야! 그것도 이름이 가짜 이름이니 그렇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이름, 네임밸류를 갖고 그런 싸움에서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천하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잘났다는 사람들 을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이라면 스승이고, 부모라면 부모이고, 그 나라 를 대표한 주인이라면 주인, 3대 위대한 명칭 대신 실체자가 중심자로 나타나서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선포하는데, 그거 믿을 성싶어요, 안 믿 을 성싶어요?「믿을 성싶습니다.」믿을 성이에요, 믿어야 되겠나? 결정적이에요?「믿어야 됩니다.」믿지 않으면, 믿을 성이면 다 망해요. 시 간이 없어요. 다 빼앗겨 버려요.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빨리 등록 안 하면 세계 사람들이….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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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대는 교회를 십 배 이상 주고 사라면 나라 이름으로 사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UN)총 회에서 법을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지.
그 다음에 그 팔지 않은 무리는 몽땅 비행기를 태우든, 혹은 인천 앞 바다에서 배를 태우든 해서 수십만이 대이동해서 통일교회의 한국 으로 입적한 사람을 분배해 가지고 바꿔치는 거예요. 잘살았으면, 형님 이 동생의 집에 가서 알아봐 가지고 동생이 어떻게 사는가를 알아야만 동정하고 회개할 수 있는 거예요. 회개를 몰라요. 가르쳐 주겠다는 거 예요. 대이동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 해봐요.「하나님의 조국!」조국을 보호하는 헌법이 나올 것이고, 조국 부서를 보호할 수 있는 법이 나올 것인데 그 법에 의한 치리는 무자비해요. 인간세계의 동정이 통하지 않아요. 인간세계의 윤리가 통하지 않아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참부모를 믿지 말고 여러분이 참부모 되라고 특권을 부여했어요. 선생님이 참스승의 자리를 다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준 게 어디 있어요?
그 다음에 주인의 자리, 여러분을 천일국 주인, 하나님이 주인이고 참부모가 주인인데 천일국 주인 자리를 다 허락했어요.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주인의 자리까지 상속 받았으니 그 나라는 여러분의 나 라이지, 부모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여러분 나라,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나라예요. 자기 일족 계열을 중심삼고 천하가 통일된 대가족, 하나의 나라, 문화의 통일, 일체 통일세계가 될 때까지, 접붙이고 접붙여 가지고 하나의 나라가 될 때까지 이 땅 위에는 많은 숙청 의 희생자가 날 것이다 이거예요.
공산당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무서운 세계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마피아 같고 야쿠자 같은 패들을 그 나라에서 그 림자도 없게끔 싹쓸이해 버려요. 그거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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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레즈비언은 그림자도 없게끔 만드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마을에서 산 대로 불살라 버릴지도 몰라요.
앞으로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예고하는 거예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알고 있는 세계는 그런 세계가 온다고 보는데, 하나님의 특 허의 용서 법이 있다면 모르지만 내가 아는 걸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공산당의 숙청이 문제가 아닌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싹쓸 이!
그게 안 되거든 한꺼번에, 수가 많거든 대한민국만한 통을 해 놓아 가지고 무저갱, 끝이 없는 쇠 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다 몰아넣고 뚜껑 을 덮고 때워 버려요. 나오지도 못하고 ‘ 하나님, 나 살려 주소! 하나님이 본래 부모였지 않습니까?’ 할 거예요. 그걸 알거든. ‘ 참부모, 나 살 려 주소! 핏줄을 접붙였으면 될 것 아닙니까? 조금 늦었다고 그럴 수 있습니까?’ 한다는 거예요.
‘ 성경에 보면 탕자의 비유, 부모의 사랑은 끝까지 참고 기다려서 탕자를 해방해서 장자의 직분 권한 대신해 가지고 분깃도 다시 나눠 주 던 부모의 심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천지부모 되시는 분 은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왜 이렇소?’ 왜? 핏줄을 막을 수가 없어요. 알겠어요? 더럽힌 핏줄의 흔적을 없앨 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원수가 좋아하던 금 이불 포대기 속에 들어가서 사랑할 수 있고, 황금으로 지은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소련의 무슨 박물관, 무 슨 궁전에 가서 좋다고 낮잠을 잘 수 있고, ‘ 큰 대(大)’ 자로 펴 가지고 희희낙락할 수 없어요. 퉷!
사탄의 흔적이 벽에도 있고 땅에도 있고 박물관에 있으니, 박물관을 만든 사람들이 영계에서 나타나서 불사르라고 후손들 앞에 재촉할 날 이 올 것을 아는 거예요. 내가 쓴 책이 어디에 있으니 불사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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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럴 때에 조상들이 동원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의 천상의 부모들이 갈 길이 막혀 버려요.
대환란이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그때가 오니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했다는 사실! 얼마나 행복해하고 감사해하고 회개하고, 생명을 걸고 지 난날을 분석해 가지고 깨끗이 맑힌 축복의 가정이 돼야 돼요.
순결․순혈․순애 성(性)! 성이라는 거예요. 오목 볼록이 성 아니에요? 가정은 오목 볼록을 떠나서는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순결․순혈․ 순애 성이에요. 남자의 성을 여자의 성으로 바꿀 수 없고 여자의 성을
남자의 성으로 바꿀 수 없어요. 영원히 그것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남자 것은 여자의 것이요, 여자 것은 남자의 것이에요. 자기들 것이 아 니에요. 이 쌍 간나 자식들! 자기 것으로서 별의별 짓을 다 해먹으려 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없거들랑 여자가 태어날 수 없어요. 여자를 짓기 전에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지은 거예요. 남자 때문에 여자를 만든 거예요. 여자 때문에 남자를 만든 거라구요. 태어나기를 위해서, 때문에 태어난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우주의 근본은 성이에요, 성! 성이 없으면 사랑이 성립 안 돼요. 광 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모두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수놈 암 놈의 성관계를 중심삼고 전통의 역사를 남길 수 있어요. 2억5천만년이 니 4억 몇천만년이니 역사 기준의 유물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 성의 공생의 열매를 남긴 연고로 그렇게 됐지, 그렇지 않으면 일대로 다 끝나는 거예요. 성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을 붙들다가 놓쳐 버리고 왱가당댕가당, 어머니 아버지도 왱가당댕가당, 자기 부처끼리도 왱가당댕가당, 3대 4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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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집안이 완전히 파탄돼 버려서 동서사방으로 분립돼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성의 법도를 지키지 못하는 패들은 없어지는 거 예요. 지옥에 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할 수 있는 것도 성의 전통이 틀림없는 그 내용을, 백 퍼센트 이상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줬기 때 문이에요. 통일교인이 망국지종이지만, 통일교회의 씨받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래도 세계에 수십 수백 수천 가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들을 중심삼고….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50명이 있더라도 참아 달라고 할 때 하나님이 열 명이 있더라도 용서하겠다고 했어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가정을 치리해 가지고 100명 120명이 넘는다 고 자랑할 수 있는 문 총재의 생애가 언제 될 것이냐 할 때, 영계에 가서도 마음놓지 못하고 이들이 참부모의 이름을 해원하기 위한 노력 이 남는다는 사실이 원통해요! 원통하다구요.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하고 평화의 왕국을 선포했는데도 불구하고, 축복받은 패 중에 지옥에 가는 패들이 영계의 낙원 문을 넘지 못하고 문턱 너머에 있다는 거예요. 천국 대신 이제 축복가정의 낙원이 생겨 나요.
축복가정의 어미 아비 할아버지가 몇 대가 엉켜 가지고 어떻게 참을 거예요? ‘ 이 할아버지야! 당신 친구 아무개는 천국에 갔는데, 다 훌륭 한 자리에 갔는데, 왜 자기 멋대로 살다가 우리까지 이 모양 이 꼴이 되게 했소?’ 아담 해와는 타락해 가지고 분별된 입장에서 참소하는 사 람을 만나지 않았지만, 이제 후손들이 일체가 되어서 핏줄을 물고 뜯 는, 지옥에 간 그들을 어떻게 해방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일체를 시 작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될 것이다! 똑똑히 가르쳐 줘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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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똑똑히 얘기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몰랐다고 하면 내가 칼로 모가지를 쳐 버려 가지고, 유관순이 여섯 동강 이 났는데 열두 동강이까지 해서 독수리 밥을 만들고 싶은 분함과 한 이 사무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이러고 살지 있지, 내가 왜 남들에게 욕을 먹고 살고 남 잘 사는 세상에 몰리며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느냐? 하나님 때문에, 그게 내 아버지이기 때문에, 내 사랑 내 생명 내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요. 알싸, 모를싸?「알싸!」
일체 여러분 이름, 여러분 성명, 조상을, 족보를 태워 버리고 나라를 태워 버리고, 나라 없는 천지에 있어서 우리 떼거리가 이스라엘 민족 처럼 핍박을 받는 민족으로 있다가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그 날에 일시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돼요. 그래서 효자를 그리워했던 나라, 충 신을 그리워했던 세계, 성인을 그리워했던 천주, 성자를 그리워했던 하 나님을 대신해서 전부 다 불살라 버리고 말아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 예요.
그걸 남겨 놓고 참아 온 하나님, 아버님의 신세를…. 이 몸이 이제 천국에 들어가서 몇 배 탕감복귀 역사를 하던 이상의 효자의 모습으로 가정을 거느리고 가야 할 길을, 첩첩 이중적 십자가가 되는 그 길을 가야 할 것을 가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가까웠던 부모니 무엇이니 지옥에 집어 처넣더라도 단행하지 않으면 천년만년 한의 천국도 남아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상 상 못 하는 영계에 가서 한을 어떻게 풀 것이냐 하는 것을 염려하는 부모를 참부모로 생각한다면, 지상세계의 왕권 기반 위에 서서 한의 분야를 책임지고 감소시키는 효자는 못 되더라도 효자의 시늉, 충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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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되더라도 시늉, 가짜 충신․성인․성자의 모습이 되겠다고 죽을힘을 다해서 생명을 바쳐 움직이면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따라갈 거예 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영계에 호화찬란하게 살고 노래하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에요. 다시 이것들이 지옥에 머무를 수 있으니…. 축복가정의 지옥이에 요. 세상에! 그러니 조상들을 희생시켜서, 지금까지는 타락한 후손을 통해 가지고 복귀했지만, 여러분이 잘못하면 영계에 있던 조상들이 지 옥에 내려와서 수십 대의 공적을 쌓아서 이 사람을 한 단계 옮긴다고 해 가지고 고생하고 투입하는 거예요. 몇천만이고 영계의 축복가정을 확대시킨 공으로 말미암아 올려 줄 수 있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통․반 하나 격파를 못 하겠어요? 문 총재의 사랑 논리에 있어서 통반격파라는 말이 원수예요. 있어 서는 안 되는 거예요. 최후에 사탄의 핏줄을 걸어 가지고 금을 그어 버려야, 불살라 버려야 할 것이니 격파예요. 알겠어요?「예.」
원리 가운데 격파라는 말이 없어요. 가정맹세 가운데 원수라는 말이 없어요. 그런데 당장에 격파하라는 것은 뭐냐? 공판정에서 공판이 난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앞에 전부 다 지옥 간다는 하나님의 판정 가운 데 공문이 발송될 수 있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조국을 선포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것들을 전부 다 내가 아는 기간에 있어서 교육을 못 했어요. 나라가 없어서 교육을 못 했어요. 나라가 없어서 교육을 못 했어요! 나라 가 있으면 교육만 하겠나? 해방 이후에 58년은 너무나 길어요. 너무나 지루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고, 오색인종이 색깔을 막론하 고 흰둥이고 누른둥이고 검둥이고 뭐고 충성해야 돼요. 밤의 햇빛과 같이 빛날 수 있는 흑인들은 낮의 백인 이상 하라구요. 그러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에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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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이 있으면 정신을 바짝 차리라구요.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천일국 4년을 맞이했어요. 4수는 재수 없는 수예요. 사탄 수예요. 4년 이때에 있어서 명년 4월 10일까지…. 여기에 7대 대사관이 합해 가지고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금년 일년에 120가정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120가정만이 아니에요. 예수의 한을 풀어 줬으면 재림주의 한인 180가정을 해야 되고, 180가정만이 아니에요. 430가정을 축복해 줘야 돼요. 각 국가가 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 와 있는 백인 들은 전체 축복을 안 받을 수 없는 이런 환란시대에 들어간다고 본다 구요. 편안한 것을 생각하지 마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된다구 요.
2차대전의 책임을 못 다했어요. *2차대전 때 7개 국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요? 7개 국이 원수들이 되 었어요. 이제 평화대사들이 그 7개 국을 하나로 만드는 데 있어서 문 제가 있어요, 없어요? 문제없다구요. 왜 그러냐? 완전히 알았다는 거예 요. 태산처럼 쌓여 있는 과거의 잘못을 파더가 가르쳐 주었으니까 해 결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을 수 없다구요.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예스, 노?「예스.」큰 소리로 대답해 봐요!「예스!」예-스!
「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잘 하라구요.
이제 오늘부터 여러분이 일선에 나서 가지고 준비를 단단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기 7개 국의 대사들이 대사관을 다 만들었어요. 한국에서 대사관을 만들고, 미국에 서도 만들고, 일본에서도 만들고, 이제 이스라엘, 북한까지도…. 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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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국을 중심삼고 한국 대신 북한 백성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섬나라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도서국가 반도국가 를 중심삼고 한반도를 소화하는 거예요. 그것은 역사적인 전통이니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각 나라에, 섬나라에 분할해 가지고 세계의 각 민족이, 한국 주변에 있는 나라들이 대사관을 설정해 가지고 중국과 외교할 수 있는 중간 무대가 한국의 도서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도 한국의 도서를 위 해서…. 태평양을 건너는데 여기서 다 합할 수 있는, 통할 수 있는 길 을 열어 가지고, 자연적으로 반도 자체가 포위돼 가지고 소화될 수 있 는 전략을 세워 가지고 불원한 장래에 이렇게 돼요.
그래서 엊그제 전라북도 남도의 목사 장로 집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지도자, 정부의 주요 국장 이상급을 다 모이라고 했어요. 지금 까지 정부가 종교를 반대했지만, 종교지도자 문 총재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경제특구를 만들기 원하거든 문 총재의 휘하에 모 여 가지고 교육 받으라고 했더니 자리가 좁아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이제 전라남북도의 꼭대기 나라와 종교권이 하나됐으니 경상남북도가 하나될 것이고,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가 하나될 것이고, 그 다음에 강원도하고 북한에 있는 황해도가 하나될 것이에요. 여기에 일천만이 내려와 있어요. 그 다음에 함경북도 남도와 평안북도 남도가 가인 아 벨로 하나되고, 그 다음에 북서울 남서울이 하나되어 빼 가지고 자동 적으로 통일조국이 부활해 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것을 선생님이 계획하기 시작했어요.
왜? 예수를 왕좌에 올려놓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기반이 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의 족속들이, 예 수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죽였으니 그 조상들, 구약 시대 4천년 동안에 간 그 영혼들은 얼마나 비참했겠나? 회개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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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할 수 없는 거예요. 몸부림치고 예수를 대할 수 없는 거예요. 왕으로 왔던 예수를 죽인 일족의 후손이 된 이 나라의 사람들이 예
수를 대할 수 없는 거예요. 상충된 거예요. 이걸 누가 하나 만들어 줘요? 예수가 못 하는 거예요. 예수를 이스라엘 나라의 왕권 자리를 중 심삼고 대관식을 해줬기 때문에, 영계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갈라 놓았던 담이 헐려 가지고 하나되어 제1이스라엘권과 제2이스라엘 미 국과 제3이스라엘 한국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제1차 아담 실수, 제2차 예수 국가적 실수, 제3차 세계적 실수를 한 것을 다 탕감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선포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에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와 싸워 가지고 손해난다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 위원회)도 알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알아요.
미국의 8개 정보처에서 선생님이 말하면 15분만 되면 영어로 번역 해 가지고 상부해 보고하는데도 무슨 말도, 미국 망하라고 하는 말도 다 하고 있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망해요. 망하게 할 거예요, 내가. 없어지는 거예요. 힘을 가지고, 선거로 하게 되면 선거로 싹쓸이할 거 라구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지금 무서운 사람이 나라구요. 자기들이 대통령 해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니 점점점 더 어려워져요, 이 세계가. 집 이니 아들딸까지 팔아 가지고 제물 삼지 않고는 정치 해먹는 사람이 위신을 세울 수 없는 자리에 간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이 여 명을 박차고 빛나는 선명한 태양이 천지를 향해서 비출 수 있는 아침이 찾아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하지 않을 수 없는 문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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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의 애달픈 사정과 빨리 이 민족을 구하기 위한 사정에서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어다!「아멘!」(박수)
그만두자구요? 물어 보잖아요? 금방 열두 시가 되어 오잖아?「예. 시간이 많이 됐습니다. 한 시가 넘었습니다. (황선조 회장)」나오지는 말라구. 물어 보는데 누가 나오래? 이 녀석아! (웃음) 저 뒤에서는 선 생님 죽으라고 했겠구만. (웃음) 여기에 별의별 녀석들이 많아요. 그래 도 좋아요. 죽으라고 해도 안 죽어요. (웃음. 박수)
결론은 간단해요. 일체 모든 것 중에 하나님의 조국광복 위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은 것은 지옥에 가든가 죽든가 해서 없어지는 것이 천리 원칙이다! 이해했어요, 안 했어요?「이해했습니다.」이해했으면 크게 해봐요, 아멘!「아멘!」사실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저녁에 또 모이는 거야?「이따가 네 시에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문화행사 한 다음에 선생 님은…. 자, 집회는 이것으로 끝내는 거예요.
오늘의 말씀 내용을 잘 알아두세요. 일체 통일을 말했어요. 축복가정의 일체 정비를 말한 것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세우기 위한 선생님 의 사랑의 마음이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지어다!「아멘.」크게 해봐요. 안 될지어다!「아멘!」안 될지어다!「아 멘!」(박수) 너무 길어서 하나님도 졸음이 오다가 ‘ 안 될지어다!’ 큰소 리에 눈을 떴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자,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과제의 내용을 몇 가지 얘기하고 그만 두자구요. 아시겠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맹세입니다.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 그 네임밸류가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 가정이 되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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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천일국! 마음과 몸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과 부모가 하나되어야 돼요. 상대권을 중심삼은 데서는 통일의 원 칙이 중심 될 수 있는 사랑의 터전이 없어서는 안 돼요. 사랑을 중심 삼은 생명과 생명을 중심삼은 혈족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혈족이 하나된 그 위에서 천국 문이 열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그런 기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시정해야 할 첫 관문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하는 게 문제되는 거예요.
첫째 중요한 것이 가정맹세 완성화시대가 된 것을 알아라! 알겠어요?「예.」가정맹세 제1조에서 8조까지, 거기에 두 가지 더 합해야 할 것은 말하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세상이 빨리 되게 되면 내가 발표하 고 가고,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발표해서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알겠어요?「예.」
가정맹세 완성화 시대! 그래야만 천일국 위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알겠어요? 확실하지요? 그러니 가정맹세를 얼마나 중요시해야 되겠느 냐? 자기 재산, 구약시대 만물을 희생시키고, 신약시대 아들딸을 희생 시키고, 성약시대 부모를 희생시키면서라도 가정맹세를 완성할 수 있 는 터전을 이뤄 나와야 했다는 것! 나라를 잃어버리고 천주를 사탄에 게 빼앗기고 참아 나온 것도 가정맹세를 완성할 수 있는 조국광복의 해방의 가정이, 민족이, 국가가 성립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 서 가정맹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제1이 뭐라구요? 가정맹세! 아시겠어요? 그러면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우리만이 이것을 외울 것이냐? 아니에요. 둘째는 뭐냐 하면, 특별성 염과 성주 사용시대! 뭐라고 했어요? 가정맹세가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정맹세를 해서 우리는 해방받았지만, 형님 누나들의 가인세계가 남 아 있기 때문에 특별성염과 성주를 사용해 가지고 정화시켜야 할 우리 책임이 있어요. 통반격파 완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특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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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에요.
그래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자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도 가인과 아벨 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지키는 사람들과 가정맹세를 모르는 사람들을 특별성염과 특별성주를 사용해서 축복해 가지고 가인
아벨권을 만들어야만, 하나님 조국 상에 설 수 있는 종족․민족․국가가 형성되는 것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조국 위에 세워 야 되는 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순결과 순혈과 순애 성(性) 안착시대! 우리 순결 운동본부가 있지요? ‘ 오늘날 세계에 순결이 어디에 있느냐? 혼음시대 에 와 가지고 성이 자기 것이니 자기 마음대로 하는 성 자유시대 해방 을 말하는데 순결이 뭐냐? 결혼 전이든 결혼 후든 자기들이 생각이 있 으면 언제든지 순결이든 무엇이고 다 집어던질 것인데.’ 하겠지만, 이 건 완전히 불벼락을 맞아요.
소돔 고모라가 멸망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음란의 나라가 됐기 때문에 불살라 버렸어요. 그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집 을 떠나라는 명령을 했는데, 롯의 처가 그렇게 살던 곳을 뒤돌아보다 가 소금기둥이 되어서 만세의 서러움의 비참한 표본이 된 것을 망각하 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시대가 있다는 거예 요. 그래서 순결!
그렇기 때문에 결혼 전 순결! 결혼 후에도 물론 순결을 지킴과 동시 에 순혈이에요. 핏줄이 맑아야 돼요. 몇 대조, 여러분이 사는 동안 3대 권 4대까지도 같이 살지만, 3대가 사는 동안에 있어서 할아버지, 어머 니 아버지,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까지, 4대까지도 순결을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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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가지고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죽어 자빠져 지옥에 간 것은 내놓더라도 살아 있는 한 그래야 돼요. 그러니 축복 완료 안 시 켜 가지고는 밥을 먹고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버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게 몇 번이에요?「3번입니다.」가정맹세, 특별성주와 성염 사용시 대는 둘째, 셋째는 순결과 순혈과 순애 성 일화 통일과 안착시대! 그 래, 일화라는 말이 유명해져요. 요즘에 일화 축구팀이 유명해졌지요? 일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유명해지게 되어 있어요. 통일 이름을 가진 사람은 유명해져요. 일화 통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이름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순결과 순혈과 순애 성 안착과 일화 통일시대! 순결과 순혈과 순애 성 안착, 안착해 가지고 화합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동서남북으 로 상하전후로 화합해야 돼요. 화합통일시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국의 어디 가든지 일족과 같이 화합통일 할 수 있는 시대예요. 형제와 같이, 가정과 같이 통합해야 돼요. 그러 면 가정보다 큰 것이 종족이니 큰 것인데, 큰 것을 없애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것은 도적놈, 사탄의 혈통을 받은 직계 소속이 된다 는 것을 경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알지 요?「예.」
넷째는 뭐냐 하면, 이런 시대가 됐기 때문에 중생식, 부활식, 영생시 대 및 정화시대! 정화는 뭐냐? 축복가정들이 천일국에 입성했는데, 돌 아봐서 내가 무엇이 미진하냐 해서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천성경≫을 읽으면서, 선생님의 말씀집 400권이 되는 책을 대조하면서 비교해서 미진한 사실을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중생식, 부활식, 영생시대…. 영생시대에 와서 여기에 참석했더라도 남과 같이 어린 시대부터 세례를 받고 교회를 믿지 못했던 걸 다 내적 으로 정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생식, 부활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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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시대 및 정화시대! 이것이 넷째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환경이 하나님의 조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에요. 가정적 자격, 가정이 이런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다섯째는 뭐냐 하면 말씀집 전수시대! 다섯째가 뭐라구요?「말씀집 전수시대!」‘ 말씀집 전수시대’ 가 뭐냐 하면, 1대조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말씀을 중심삼고 2대조 할아버지가 하늘나라의 헌법이요, 하늘나라 의 부처 어디든지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전수받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
황선조!「예.」금년에 선생님의 설교집이 몇 권 나온다고?「400권 이 나옵니다.」400권을 전수 받아야 돼요.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1대 2대 3대 전수해 나가는 데 있어서 조상으로부터 이것을 물려 받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가 하듯이 아버지가 해야 되고, 아버지가 하듯이 아들이 해야 되고, 3대가 하듯이 4대가 해야 되고, 4대까지 하 면 4대 이상 5대조는…. 4대조까지는 살아서 한 집에서 살지만 5대조 까지는 살지 못해요. 그래서 7대까지 전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 된 자는 자기 아들딸이 결혼하거들랑 하나님의 조국 위에 올려 주기 위해서는 조국에 살 수 있는 헌법과 부처 법, 하늘나 라의 법도와 지상의 법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을 전수해야 되는 거예 요. 전수식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수를 받는 그 사람들은 이것을 실천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아시겠습니까?
이제 400권에서 몇백 권까지 되느냐? 선생님이 이제 말씀을 안 해 야 되겠다 이거예요. 400권을 중심삼고 골자를 추린 것이 ≪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이건 절대 앞으로 머리 좋은 사람은 다 외워 야 돼요. 그럴 시대가 와요. 육법전서와 같이…. 일본에서는 법이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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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고 육법전서라 해 가지고 부처별로 다 해 가지고 거기에 패 스해야 고등문관시험에 패스해서 입법 사법 행정부처의 국가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천성경≫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참고하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400권이 기다리고 있 어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참고해 가지고 세분하게 되면 자기들이 세 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모든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천국에, 하나님의 조국권 내에 살기에 타당할 수 있는 법은 다 들어가 있으니, 그 가외 법은 얼마든지 자기들이 생각해 가지고 만 들어서 살 수 있는 풍부한 헌법과 마찬가지의 책이니만큼 ≪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러니 말씀전집 전 수시대다!
400권을 이번에 출판하면 전부 다 가격이 얼마나 나가겠어?「이번 에 출판은 20권만 합니다. (황선조 회장)」전체 400권을 현재 가격으 로 출판하는 비용이 얼마나 되겠어?「400권을 다 하면 600만 원입니 다. 한 권에 1만5천원씩입니다.」600만 원에 30퍼센트를 가산하면 얼 마야? 계산하라구.「30퍼센트 디스카운트하면 420만 원입니다.」디스 카운트가 아니고 플러스! 손해보면 되겠나? 이 녀석아! (웃음)「780 만원입니다.」
780만원! 780만원이니까 까고 맞춰서 1천만원! 10수 귀일 수! 아 귀를 맞춰 가지고 1천만원…. 지금 정하자구요. 780만원으로 할까, 220만원을 더해 가지고 1천만원으로 할까? 정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 일부터 주문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그것이 없었지요? 여러분 가문의 보화예요, 보화!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화예요.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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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는 알겠지요?「예.」
하나님의 조국이 그 문서 위에서부터 탄생한 거예요. 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는 보화예요. 가문에 그것이 없다 할 때는 도적놈이 들어와 가지고 탕진하는 거예요. 그 책이 있는 집에는 사탄이 들어와서 도적 질을 못 하는 거예요. 그걸 사랑하는 사람이면 스리꾼도 스리(すり 소매치기)했다가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자, 정하자구요. 곽정환, 얼마면 좋겠나? 1천만 원이니까 3배로 할 거예요, 1천만 원으로 할 거예요? 30퍼센트 할 거예요, 3배 할 거예 요? 3수가 필요하지요? 3배 깎아 버릴 거예요? 그거 그럴 수 없어요. 아들딸을 길러서 그 집이 번창하려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아들딸이 더 좋을 수 있는 전통을 넘겨줘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삭감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그거 삭감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놈의 손을 잘라 버리든가 빼 버리든가 해야지. (웃음) 아, 협박이 아니에요. 여기에 세계 만국의 책임자들이 다 모였 으니 의논해 가지고 결정하면 그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대 로 따라가야지, 명령하고 싶지 않아요.
자, 손 들어 보라구요. 780만 원으로 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장사를 매일같이 해도 밑천 까먹는 장사를 하는 녀석은 죽어야 돼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도 30퍼센트를 가산하는 것 보다도 더 보태 가지고 하는 것이 하늘을 모시는 시위, 모심으로 구원 얻겠다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예법이 아니냐!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크게 대답해 보라구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틀렸나, 맞았나? 이놈의 자식들아!「맞았습 니다!」기분이 나빠요, ‘ 이놈의 자식들아!’ 하니까? 자식이 자식이지. 참된 자식이 안 되면 참된 부모가 안 되는 거예요.
자, 세 사람이 정하라구.「1천만 원에 10만 원을 더하면 좋겠습니다. (곽정환 회장)」1천2백만 원으로 하지 않고? 10지파보다도 1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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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황선조는?「1천만 원으로 하면 좋겠습니다.」그 다음에는?「저도 1천만 원으로 하면 좋겠습니다.」나는 1천2백만 원! (웃음. 박수를 치기 시작함) 가만히 있어요! 결정도 안 했는데, 회의 중인데 왜 손뼉 을 쳐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780만 원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손 들어 봐요. 내가 눈을 감아 줄게 손 들어 봐요. 자! (웃 음) 하나도 없구만. (웃음)
누가 웃으래? 이 쌍것들아! 웃음거리로 하는 놀음이 아니에요. 심각 한 거예요. 한번 정하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 나라에 있어서 출판 값을 중심삼고 30퍼센트는 언제나 내서, 여기서 출판한 것을 그 나라 에서 출판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가격을 중심삼고 30퍼센트 올려 가 지고, 국가 국가의 생활적 기준이 다르니만큼 그 나라의 출판가격을 중심삼고 지불하고 30퍼센트를 가산해 가지고 여기 본부에 납부하는 거예요. 그 납부금액은 통일교회의 재산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곽정환, 그 돈을 써서는 안 돼.「예.」황선조, 그 돈을 써서는 안 돼.
「예.」양창식, 어디 갔나? 양창식!「예.」어디 갔어, 여기에 와서 앉지 않고?「알겠습니다.」유정옥, 알겠나?「예.」그 돈을 쓰면 안 돼요. 그 돈은 부모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 돈을 가지고 앞으로 공 관을 지을 것이고, 학교 교육기관을 지을 것이고, 공공시설, 도로라든 가 국토개혁의 미관을 위해서 하늘나라에 지지 않게끔 단장할 수 있는 비축자금으로서 쓸 것이다! 그것을 알겠나, 모르겠나? 알았어요? 알았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기 본부에 보내는 돈은 지극히 거룩한 돈이에요. 거기에 사기를 치든가 거짓말을 해서 한 것이 있으면 안 돼요. 헌금 중에 첫 번 한 것이고, 돈이 생기게 되면 월급 가운데서 뗀 것으로 제 일 귀한 것으로서 미래의 천국기관, 하늘나라의 기관, 교육기관, 그 다 음에 시설기관에 사용할 수 있는 기금으로 부모님 앞에 돌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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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하나님 앞에 돌렸기 때문에 사기를 쳐 먹지 않는다구요.
거기에 몇천 배 하늘의 축복이 가해져 가지고 지상천국이 천상천국에 지지 않게끔 단장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살아 있으면 그렇게 할 것 인데,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더 하고 더 하고 더 해서 지상천국을 천상천국보다 낫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을 해원시켜 드려 가지고 옛날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던 이상의 천국을 지상에 본떠 가지고 만들어 주면 좋겠다! 그런 거룩한 성금으로 봉헌하는 것으로서 눈물과 더불어 바쳐야 할 기금이라는 것 을 잊지 말지어다! 아시겠어요?「예.」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종이를…. 그거 무엇 있지?「예.」한 장씩 다 나눠 주라구. 나눠 주면 주소 성명을 쓰는 거예요. 그 아들 딸, 제1 제2 제3, 몇 대 축복받은 가정이 있으면 아버지와 아들 3대를 중심삼고, 이것을 할아버지만 쓰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가문의 도서관 에 몇 대조 할아버지의 도서가 순서대로 남아져야 돼요. 알겠나?
10대면 10대조들이 후대에 넘겨주던 문서가 있고, 일대 일대 넘어 갈 때 총평을 해서 보다 미래에 나을 수밖에 없는, 잡도가 생기고 잡 교파가 생겨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게 할 수 없게끔 매 대마다 총평을 써 가지고, 우리 일족 앞에 하늘의, 천지의 도리에 위반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을 회개한다고 해야 돼요. 일대의 수치를 남기고, 일대의 자랑을 남길 수 있는 항목을 남기고 대대로 물려주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조국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이러한 대 책인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3대면 3대를 중심삼고 자기 할아버지 대하고, 자기 대하고, 아들딸을 낳으면 3대까지 그것도 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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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렇게 한 사람들은 할아버지나 손자가 천국에 가게 되면 그 천국은 그 사람의 천국이요, 거기에 공신이 있으면 공신에 동위 동참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천국, 같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이고, 상속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동위 동참하니 상속권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그러면 1천만 원으로 정해요?「예.」1천만 원! 그래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각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의 책값이 비싸면 비싼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격이 거기에 30퍼센트를 가산한 가격이에 요. 그러니까 한국보다도 비쌀 것이고, 일본에서도 비쌀 것이고, 구라 파 제국에서도 비쌀 것이고, 그 가외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출판 책 가격을 중심삼고 30퍼센트를 더하니 각 나라가 납금할 수 있는 금액을 통계 내 가지고 기준을, 이번에 정한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제정 해 나가야 될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선생님이 400권을 조상들이 자기 대를 물려줄 수 있는 훈시의 내용으로서 유언의 내용으로서, 부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설 수 있는 왕국의 백성이 되기를 바라서 전수한다는 내용으로 전수를 계속할 것을 명령한다구요. 알겠지요?「예.」천년만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은 망하지 않아요. 보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이렇게 순종해야 돼요.
앞으로 국민이 훈독회 한 총시간이 얼마냐 하는 것을 계산해 가지고 그것이 많은 민족일수록 우수한 민족이요, 그 우위를 정할 수 있는 조 건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당장에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훈독회 시간에 정성을 다했기 때문에 아는 기준이 높아지니 그런 사람들의 인맥이 천일국, 하나님의 조국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주인공들이 아니 될 수 없다! 아멘! 박수해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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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박수)
그러면 1천만 원으로 정해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오늘 30퍼 센트를 더했는데 얼마인가? 180만 원인가? 자기들 나라를 중심삼고 계산해 가지고, 30퍼센트 하면 얼마라고 자기들이 계산해서 헌납해야 되겠다구요. 그건 절대 손대서는 안 되겠다구요, 부모님 외에는. 부모 님의 지시가 있으면 부모님의 아들딸도 여기에 가담하는 거예요. 부모 님 가정의 회의를 통해서 아들딸도 해주고, 그 회의를 적용하게 되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돈이 남으면 전세계 만민부터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열어 갈 것이라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돈은 있으면 있을수록 부모님의 저금통장에 납부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 나라가 복을 받을 것이요, 여러분의 후대 후손도 망하는 국 가의 운명이 아닌 흥하는 하늘나라 조국광복의 영광의 자리에서 지상․천상 해방 석방시대로 넘어 들어갈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이런 것을 다 해놓아야 돼요. 내가 언제 갈지 누가 알아요? 이것을 정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크게 대답해요. 정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여섯째는 모든 일체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래서 조국이 중요한 거예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한 것도 전부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다 잊어버려야 돼요. 내가 어제 다 잊어버리라고 했어요. 어제 저녁에 얘기했나?「아침에 하셨습니다.」아침에 내가 다 잊어버리라고 했어요.
조국 위에 서야 되는데, 지금까지 조국 위에 선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다 잊어버리고 옛날에 잘했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선생님도 지 금까지 한 것을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랑할 것이 아니에요. 이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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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 여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진짜 효자가 되어야 되고, 모시는 데 있어서 그야말로 진짜 잘 모셔야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해서 하나님의 대신 자리까지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생은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문을 닫고 천국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그 부모 앞에 빚 지지 말고 해원성사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을 명심, 명심, 명심할지어다! 명심했으면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그 다음에 일곱째는 뭐냐? 심신일체 완성이에요. 이것을 거꾸로 하는 거예요. 심신일체, 조국 위에, 말씀전집 전수시대, 그 다음에 중생 부활 영생시대 및 정화시대, 그 다음에 삼위일체 통일시대, 성주 성염 시대, 그 다음에는 가정맹세시대!
가정맹세를 먼저 해야 된다구요. 다른 것은 나중에 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가정맹세를 풀지 않으면 다 걸려요. 가정맹세를 해결 안 하 면 다 걸리기 때문에 거꾸로 썼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명심하고 오늘 부터 그렇게 살기를 몸 마음 앞에, 사지백체에 ―머리에 눈, 코, 귀, 입, 얼굴, 오관이 다 있어요.― 맹세해야 돼요.
몸뚱이도 눈과 코와 입과 귀와 얼굴과 연관관계로서 주체와 상대관계가 되어 있으니 전체를 걸어 놓고 칼을 꽂고 맹세해야 돼요. 그 칼 이 꽂히지 않았으면 모르지만 그 자국이 남아 있고, 칼이 남아 있는 한 변할 수 없다는 자신을 세워 가지고 정정당당한 모습으로, 위신도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서 가지고 칭찬 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대 신 상속자가 되기를 빌면서, 오늘 이 거룩한 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 선포의 날을 대신해서 이 말을 전수하는 거예요.
이 말들을 부디 부디 자손만대, 후대 후손 앞에 남겨서 잘 지켜 주 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여러분이 듣고 결심하는 이상의 후손들이 되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히 천년만년, 억만세 태평성대를 이루는 왕국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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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국, 지상천국의 해방 석방시대가 되기 때문에 만세에 한이 없는, 누구든지 찬양을 영원히 돌릴 수 있는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왕의 자 리에 서게 되느니라! 모든 것이 완성! 아~멘!「아~멘!」(박수)
꿈에도 물어 보면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이에요. 하나님은 조국을 원했고, 우리 인간은 평화왕국을 원했던 거예요. 하늘이 바라고 땅이 바랐던 것을 소원성취 했으니 감사 감사, 죽더라도 감사해야 돼요. 내가 이 땅 위에 살다가 죽게 되면 눈물을 흘리지 않고, 땅을 대해서 감사하고, 만물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충효 의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기 자신의 향락을 위하고, 즐거움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이런 부끄러운 아들딸이 되지 말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오늘 이 날을 맞아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이 시간을 끝내려고 한다구요. 아시겠어요?「예.」감사합니다. (박수) (억만세삼창) (경배)
오늘이 하나님의 날인데, 하나님의 날이 하나님의 조국 위에 출발했기 때문에, 그 날은 모든 전부를 완성할 수 있는 대표의 날이니만큼 그 가외의 날들을 앞으로 우리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알겠어요?「예.」
참부모의 날보다도,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보다도, 지금 이 땅 위의 건국의 날보다도 더 귀한 것이 하나님의 날이니 하나님의 날이 첫 번이에요. 이제는 천일국 4년 제36주년 하나님의 날을 맞는 여기에서 새로운 천지로 진행하는 것을 기억하고 지켜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 겠지요?「예!」(박수) *
(경배) (기념의식)
「……이제 흥진 님의 영계에서 보내신 메시지를 봉독하는 시간으로 훈독시간을 갖겠습니다. 아버님, 흥진 님의 두 메시지가 있는데…. (곽 정환 회장)」
흥진 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어려운 모든 것, 고생하던 사실을 보고 한 것으로 그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지나간 역사가 아니고 현실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 길을 가야 돼요. 가야 할 노정을 밝히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과 정을 그냥 지나갈 수 없어요. 부모님이 흥진 군과 더불어 하나되어 가 지고 그 일을 했기 때문에, 그 간 모든 노정, 여러분이 닦아진 기반을 타고 쉽게 가기 위해서는 이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되나?「우선 메시지를 하나 읽고요, 그 다음에 아침 식사 후에 다시 모여서 또 메시지를 읽겠습니다.」식사가 문
* 이 말씀은 제21회 애승일 기념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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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제가 아니라구. 여기에 밥 먹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구. 부활하기 위해서 온 거라구. 발전하기 위해서 온 거야. 발전하기 위해서는 배가 부 르면 무거워서 발전이 안 돼. 자기들만 밥 안 먹어요? 선생님도 이러 고 있으니 다 같이 참석했으면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여러분이 이것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 듣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고, 살고 그 결과가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이런 결판을 짓고 가야 돼요. 그래야 할 지상생활인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이것이 영계에 들어 가면 그냥 그대로 나타난다구요.
참부모님의 아들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부모님 앞에 보고하는데 거짓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고, 그것이 조작된 내용도 아 니요, 지금까지 참부모님이 개발 개척해 가지고 혁명적인 발전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 성과인 것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게끔 지상 가정들을, 혹은 자기 일족들을, 자기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나라가 해방된 천국 에 들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어제 선포한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입니다.」평화왕국시대가 선포된 그 자리에 들어가 는 거예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믿지 않고 알지 않고 갔다가 턱 걸리면 누가 책임져요? 부모님은 확실히 다 가르쳐 줬 고, 흥진 아들을 통해 가지고 천신만고 부모님이 남기고 훈시한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서 수많은 피 흘린 투쟁 과정에서 성과를 이루어 가 지고 그 결과의 사실들을 부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거 예요.
여러분은 동생들이에요. 한 가정의 식구이기 때문에 깨끗이 이것을 전달시켜 주라고 부모님 앞에 보고한 거예요. 아들이 보고한 내용은 형님의 자리에서 보고한 것이니, 동생들과 가족, 전인류 앞에 통고해서 그런 결과의 자리에 흥진 군과 같이 서기를 바라서 통고한 실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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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추상적이 아닌 실상적인 내용을 확실히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 시대는 지나갔어요.― 완전히 알고 행동 실천권을 몇 퍼센트 기준을 자기가 지니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비교할 수 있는 절대 기준이 이 보고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고, 거기에 비교한 자신들이 영계에서 어떤 입장이냐? 밝고 빛나는 하 늘나라에 가느냐, 지옥 어느 단계에 가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 가 지고,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주저할 수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각 하는 자리에서 얼마만큼 노력을 더 해야 된다는 것을 자체가 알 수 있 는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변명과 자기 울타리의 모든 방어가 필요 없 이 이것을 직고하는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그 결과를 위해서 무자비하 게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그 자리에 도달하겠다는 노력이 가중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상, 하나님의 조국 위에 이 일을 올려놓아야 할 각자의 책임 소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입장에서 새로운 결심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 이 보고를 누차 했지만, 오늘같이 심각한 자리에서 다시 결심해서 새로운 결의와 각오 밑에서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기 위해서 이걸 훈독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직접 심정적 혁명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양심적 혁명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몸뚱이가 양심을 지배해 나왔지 만, 심정혁명으로부터 양심혁명을 했기 때문에, 사탄이 몸뚱이에 일체 요구하는 것을 부정해 가지고 심신일체권을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생명의 뿌리를 중심삼고, 혈통의 뿌리를 중심삼고 이루어 하 늘 권속의 자리의 권한을 가지고 깨끗이 주변을 청산 정리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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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그래서 이런 통고를 전해 준 형님의 고마움을 중심삼고 그 결의하는 내용과 더불어 부모님이 이 땅 위에 해방시켜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 위식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축복가정들이 부모님을 완전히 해 방한 그 위에서 즉위식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세계가 비로 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과제를 향하여 자기 충효의 길을 가는 나라는 것을 자각하여 개발 개척의 선도적인 선동자가 되겠다고 달리고 또 달려야 할 책임을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기 위해서, 지루하더라도 이것을 통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 이거들랑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힘들지? 효율이, 있나?「예.」나와서 빨리 2편을 낭독하라구. 2편은 한 40분 걸리면 될 거예요. 지금 점심때도 안 됐구만.「아침을 안 먹 었습니다. (어머님)」아침밥 먹는 것보다도 이 말씀이 귀하고 맛을 느 끼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심정혁명에 참가할 수 있는 용사가 못 돼요. 반드시 탈락하는 거라구요. 자, 2편!
저나라에 가서는 밥이라는 생각이 없어요. 밥, 밥, 밥! 밥이 원수예요, 그 다음에 쉰다는 것이 원수고. 밥하고 자기를 생각하는 개인주의 사상,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원수라는 거예요. 그때 가서 어떻게 뜯어고쳐요? 고치기 힘들어요. 지상에서부터 다 다듬어 가지고 강 제로 몸뚱이를 밟아 치워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흥진 군의 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보고를 옆으로 듣고 담 너머로 듣고도 이것을 자기 것으로 해서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해야 할 텐데, 부 모님 앞에 직접 보고하는 그 자리에서 듣고 거기에 무감각하다면 지옥으로 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이 내용을 안 후에는 갈 길이 바빠요. 자!「좀 빨리 읽겠습 니다. 졸면서 한 시간 듣는 것보다도 깨어 가지고 30분 동안 잘 들으 시면 될 겁니다. 읽겠습니다.」이것이 지상의 실제문제예요. (‘ 흥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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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낸 영계의 소식Ⅱ’ 훈독)
그다음에는 뭘 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하루종일 할 텐데…. 오늘 금식하는 날, 흥진이도 이런 시간을 얼마나 바라고 있는 사실인가를 알아요? 부모님이 자기 말씀을 듣고 정성들이는 이 시간,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이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천상세계의 흥진 군이 영광스러울 수 있는 자랑의 시간인 것을 이해해야 돼요.
그분이 영계의 총사령관, 천총관(天總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늘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대표자가 아니에요. 하나님도 보고를 할 수 없어요. 탕감복귀노정에서 참부모가 끝날 때까 지 천상세계의 총사령관이 참부모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이니만큼 여기 에 촌푼이라도 틀리게 된다면 흥진 군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요. 아시겠어요?「예.」
흥진 군이 걸릴 수 있는 일을 지시해 가지고 이룬 사실이 거짓말이게 될 때는 참부모도 걸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엄청난 사실 이에요. 통일교회의 보물 중에 보물이 뭐냐 하면, 영계의 실상을 소상 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원리의 원천을 발견해 나오던 그 사실 이상의 내용까지 확실하게 알고, 다시 지상의 여러분 앞에, 통일교회 동생들 가정 앞에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확실히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천상에 들어오게 될 때 흥진 군이 사령관의 이름을 가지고 통일식 위에 보내시던 그 입장의 천만 배 이상 승리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길을 소개해 줬다는 것을 알고, 그마만큼 내적 외적으로 심정혁명 세계에 있어서 양심혁명은 물론이요, 양심혁 명을 했다 할 때는 몸 마음이 절대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이 안 되는 기준이 양심혁명을 했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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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양심혁명을 했다 하는 그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부모의 전통인 하나님의 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
은 참생명․참혈통에 연결된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세계,
해방적 지상천국세계요, 어제 선포한 하나님의 조국광복에 빛나는 기 틀 위에 모든 것이 올려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평화왕국시대가 이루 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흥진 군의 보고 내용이 없다면 하나님의 조국광복도 불가능한 것이 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왕권시대도 이룰 수 없다는 아주 귀한 내 용인 것을 아시고, 꿈에나 생시나 밥 먹고 재미있게 사는 것보다도 이 일을 알아 가지고 천상세계의 담을 헐고 자기 자유의 해방의 아들딸로 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 모양 이상의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을 갖추어 새로운 세계, 지금 탕감노정에 선생님이 하던 이상의 충효의 도리를 해야 되겠다고 결의 할 수 있는 무리만이 심정세계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선생님의 말씀을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보물 중의 보물이 뭐냐? 영 계의 실상을 알 수 있는 지상세계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귀한 거예 요. 나에게 묻게 된다면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말할 수 있어요. 꿈이 아니에요. 사실로 몇천 번 왔다가 가 가지고 아는 이상 알아요. 참 부모님의 장자 입장에서 천상세계 사령관의 명분을 가지고 하나님과 5대 성인 전체 위에서 실체 영계의 발전적 실상을 그냥 그대로 보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시작했으니 부모님이 그 결과를 보고 받아야 돼요.
틀림없는 결과의 보고인 것을 알고, 하늘나라가 여러분이 영계에 들 어갈 때 틀림없이 요렇게 될 테니까 거기에 가는 길을 내가 알고, 내 가 정성들이고, 내가 실천한 길이 환하니 갈 수 있게끔 되지 않고는 양심혁명과 심정혁명의 하늘나라 왕자 왕녀의 자리를 찾지 못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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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렇게 되면 가는 길 앞에 천만의 방해와 국경선이 가로놓일 수 있는 위험천만한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법에 걸리지 않고 지상 에서 깨끗이 처리해 주기를 부탁해요. 아시겠어요?「예.」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들이 갈 길도 못 가서 천상세계의 중간에 머물러 가지고 내가 거기에 시찰을 가게 된다면 ‘ 아이구, 참부모님,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면 도와 달라는 말이 안 통한다구요. 법적 시대예 요, 법적 시대. 아시겠어요?「예.」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용서할 수 없었던 하나님, 천지 대법을 세워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방향을 결정하고 정의의 판단의 결과를 세 워야 할 하나님의 사랑의 기틀이 망쳐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법을 중 심삼고 중요시하기 때문에 탕감복귀 역사를 수천만년 수고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참아 나오신 거예요.
또 지금까지 십자가를 지고 홀로 나오신 아버지가 내 진짜 아버지인 것을 알고, 사랑과 생명과 핏줄에 직결돼 있는 아버지의 아들딸이 나 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나도 이제는 흥진 형님 이상에 남겨진 책임을 책임지고, 동서남북 어느 지역의 책임진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가진 축 복가정으로서 실천적 노정을 책임 맡기 위해 간다는 마음, 죽음 고개 를 넘어 천국을 찾아가는 손님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부디 선생님이 충고하노니, 권고하노니 심정혁명의 왕자가 되기를 바라요. 양심혁명이 아니에요. 양심혁명을 했다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차이 있나 보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은 위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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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겨났기 때문에 부부가 하나돼야 되고, 위해서 태어난 천년만년의 왕권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아들딸도 위해서 사는 부모보다도 나아야 되는 거예요. 부모보다도 나은 자식이 되어야 할 것을 알아야 돼요. 천상세계에 가면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보다 몇천 배 나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만 돼요.
이 영계가 얼마나 방대한 줄 알아요? 태양계의 1천억 배가 된다는 거예요. ‘ 천 배도 큰데 1천억 배야?’ 무한한 이 대우주를 지은 것은 무 엇 때문이냐? 여러분 인간들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님이 사는 그 동네에 가서 살고 싶어요, 참부모님이 사는 동네보다 더 높고 좋은 세계에 가서 살고 싶어요?「참부모님이 사시는 데 가고 싶어요.」
참부모님이 사는 곳, 머저리들이 전부 다 같이 가서 사는데 거기에서 살고 싶어요?「예.」여러분의 욕망은 참부모보다 더 높은 자리에 가서 살고 싶어해요. 또 참부모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래요. 사랑의 상 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부모가 죄를 지었더라도 하나님의 본심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몇천만 배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사실 아니에요?「사실입니다.」
또 그다음에 자기 사랑의 상대, 처나 남편이 자기보다 몇천만 배 나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욕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욕망이 아니라 소망적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고린도전서 13장 은 사랑에 대한 장이에요. 이러이러한 모든 것이 있으되 그 중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믿음과 사랑과 소망, 이 세 가지가 있으되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했어요.
지금 우리가 성약시대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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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절대 투입해 가지고 보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있던 인간이, 하나님도 저 지옥 밑에 있던 하나님 이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신앙의 저 높은 자리에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설자리가 높아져서 가 가지고 일체가 되는 거예 요.
그래서 여러분은 절대신앙이 필요하고,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위하는 사랑 길을 가지 않고는 사랑의 상속자가, 사랑을 중심삼은 천 리 중심의 핵이 되는,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원천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 받는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가서 사는 천국도 좋겠지만 여러분의 욕심들은 뭐냐? 남자나 여자가 암만 작더라도 ‘ 아이구, 부모님보다 낫기를 바란다.’ 하는 거예요. 개인주의자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할아 버지 왕도 다 부정하고 ‘ 내가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 제일이라는 표준이 자기를 중심삼은 거예요.
하늘나라, 무한한 세계의 방대한 우주를 맡아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자기가 심정적 혁명의 하나님 이상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게 되면, 그 세계를 내게 다시 분배해 주겠다는, 타락권 내에 복귀된 천국 이상
의 자리를 우리에게 상속해 주겠다는 놀라우신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를 대신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아실싸, 모르실 싸?「알싸!」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왕국시대를 지나서 선포했다는 거예요. 왕국 선언이 아니에요. 이미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 런 내용들이 흥진 군이 부모님의 명령, 지시를 받아 이뤄진 거예요. 그 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참부모가 개척해야지, 흥진 군은 개척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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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거짓 부모가 나와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모든 영계의 비참상, 하나님까지도 영어의 몸으로 감옥에 갇혀 가지고 수천만년 꼼짝못하게 만든 거예요. 사탄이 얼마나 능란한 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다 지옥에 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밝혀 가지고 기반을 닦아 혁명 중 에 수십 단계의 혁명을 한 거예요. 그 가치를 영계에서 전달하는 거예 요. 아들로서 하늘나라의 총사령관, 천총관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지상에 하나님 대신, 5대 성인 대신 영계의 갈 방향, 통일된 내용을 전달하는 거예요. 그 전달할 책임자가 하나님도 아니요, 예수님도 아니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딴 사람의 보고는 안 돼요. 그것은 심정일체의 핏줄을 직계로 이어 받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선 총사령관이 문흥진이기 때문에 흥진 군만이 진짜 아버지, 본연의 아버지한테 보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실상인데 그것이 거짓말일 수 없어요. 여기, 알겠어요?「예스(Yes).」
거짓말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 눈이 자기 눈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고, 코가 아니라고, 입이 아니라고, 귀가 아니라고, 몸 뚱이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어요. 아니라고 부정한다면, 그것이 어디 서 나왔느냐고 하면 부모님으로부터 나왔다고 하는 거예요.
흥진 군이 자랑하고 이렇게 보고하는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없어요. 그 사실이 부모님과 핏줄이 연결되고 사랑과 생명이 연결된, 하나님과 연결된 자리에 있어서 총사령관으로서 이것을 혁신 혁명해 가지고, 심정혁명세계까지 일체화시키기 위한 참부모님의 탕감 법도를 깨끗이 알 고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영계도 정비해 나오는 책임을 졌기 때문에, 책임진 소행이 어떤 단계에 있다는 것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예요. 세상 법과 마찬가지로 실상적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부 정해서는 안 돼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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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일본 놈, 독일 놈, 영국 놈, 미국 놈, 그 다음에 불란서 놈, 이태리 놈, 한국 놈! 다 지옥에 가요. 놈들은 도적놈들이에요.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없다구요. 이런 것은 대개 다 아는 말이니까 더 구구히 안 하겠지만 더 얘기할 시간도 없어요. 나도 지금 피곤해요.
여러분, 윷놀이 잘 했어요?「예.」몇 시에 끝났나?「세 시에 끝났습니다.」그것은 억지 강제로 악을 ‘ 아악, 아악, 아악, 아악!’ 쓰고 발바닥 에서 땀이 나게끔 뛰고 야단해야 승리한다구요. (웃음) 발바닥에서 땀 이 나야 돼요. 그냥 앉아서 할 때는 꼴래미 돼요. 그것이 천국 갈 수 있는 무도장에서 경쟁하는 거와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념 날에는 윷을 노는 거예요. 윷놀이를 하라는 거예요.
아무리 졸음이 오더라도 그 시간에는 졸지 못해요. 졸면 정신이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 이야, 이야, 이야!’ 하며 추운데 팬티 바람 으로, 러닝셔츠 바람으로 땀을 흘리면서 뭘 먹겠다고 야단하는 거예 요? 진 사람도 다 하고 나서는, ‘ 이야!’ 자기 마음의 스트레스를 한꺼 번에 다 풀어 버리는 거예요. 해방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적인 오락으로서 발전할 거예요.
영계도, 천상세계도 윷놀이가 시작되는 것을 알아요?「예.」영계에 가서도 윷놀이를 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하고 싶습니다.」그때는 상 급이 무슨 상급인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지구성보다 몇천 배 큰 것을 받을 수 있고, 주인을 바꿔쳐 가지고 이동해서 살 수 있는 특권이 연 결될 수 있는데, 거기에 무관심한 자는 아예 지옥에 가는 게 낫지. 죽 어 버리는 게 나아요. 어영부영 살아서 뭘 하노? 알겠나?
그렇게 알고, 윷놀이에 지고 나서 분해요, 분하지 않아요? 세 시에 끝나 가지고 일곱 시 전까지 잠을 잤어요, 못 잤어요?「못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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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잠을 잤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그렇게 흥분하던 녀석이 자기 뜻도 못 이루고 어떻게 자나? (웃음) 알겠나?
너, 알겠어? 일본 놈이야?「차이니스(Chinese)!」차이니스, 중국 놈이구나. 너도? 차이니스 커플?「노(No)!」노? (웃음) 왜 같은 자리에 앉았나? 끼리끼리 다 모이는 거예요. 중국 놈은 중국 놈, 일본 놈은 일본 놈, 독일 놈은 독일 놈들 끼리끼리 모이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놈이라고 해도, ‘ 이놈의 지옥 갈 놈!’ 이라고 하며 몽둥이로 후려갈겨도 감사해야 돼요. 한 번 맞는 것보다 열 번 맞 으면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무슨 관계가 있기 때문에 후려 패지, 관계없는데 뭘 후려 패요? 선생이 되든가 부모가 되든가 왕이 되든가 되기 때문에 벌을 주지, 법을 통해서 규제하지, 무슨 관계가 없으면 그 런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발길로 차고 다 이래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한 손가락으로 때리는 것보다도 두 손가락, 두 손가락보다 세 손가락, 네 손가 락,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보다 열 손가락으로, 발로 이렇게 하는 것이 복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국 갈 수 있으면, 한 3년쯤 밟히고 천국 갈 수 있으면 누구나 다 천국에 가지. 너, 알겠 어? *아버님이 말씀하는 것을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불란서의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아 삼아 하는 일) 패인지 뭘 하는 지 모르겠구만.
*일본 멤버들, 기오쓰케테(氣をつけて… 조심해)! ‘ 기오츠케테’ 하는 것은 접붙여서 전기가 통하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한국 놈!「예.」한국 사람이 많은가, 일본 사람이 많은가, 구라 파 사람이 많은가? 한국 놈, 손 들어 봐라! 여기에 장관, 대통령을 한 작자가 있더라도 놈이라고 해서 분하거든 저나라에 가 가지고 참소해 보라구요. 그 말이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가까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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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예요? 내리라는 말을 안 했는데 왜 내려요? (웃음) 팔이 아프더라도 참으라구요. 알았지요?「예.」
그 다음에 일본 놈! 이거 따로 앉지 왜 섞어 앉았어요? 일본 사람이 많네? 한국 놈들은 집에 가 가지고 뭘 하기 때문에 이제 상급 탈 수 있는 시간을 잊어버려요.
천일국과 평화왕권시대에 있어서, 제4차 천일국시대에 있어서, 이제 4년 동안에 자기 나라를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국민 전체가 성별식과 더불어 성염을 쓰고 성주를 써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 마음대로 결혼을 못 해요. 그러면 될 수 있으면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교차결혼, 해 봐요.「교차결혼!」교차결혼이 뭔지 알아요? *일본에서는 뭐라고 해요?「고사겟콘(交差結婚)입니다.」고사 겟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영어로는 익스체인징 매리지 (exchanging marriage)예요. 반대라구요. 그런 세상에 없는 결혼을 해야 돼요. 그래야 담이 없어진다구요. 그릇된 사랑으로 남긴 담이 평지가 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독일 놈하고 영국 놈이 교차결혼하면 구라파에 평화가 와요. 불란서 놈하고 일본 사람이, 또 이태리 놈하고 중국 사람이 교차결혼하면, 원 수들이 교차결혼하면 평화의 세계는 눈앞에 온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 지 담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담을 다 헐 수 있게끔 구 구절로부터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진입할 수 있는 선포까지 다 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들어가 있으니까 교차결혼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모든 민족이 교차결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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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전부 다 누구하고 원수냐 하면, 참부모 가정하고 여러분이 원수예요. 이것들 원수 짜박지들을 다 접붙여 가지고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여 러분의 소원이 뭐냐? 참부모님 가정의 몇 대 손자하고 우리 조상과 우리 가문이 10대 혹은 수십 대에 하나됐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되는 거 예요. 아시겠어요? 소원이 그거예요.
직계를 중심삼고 뻗어 나가는 가지의 어느 단계에서 접붙여 가지고 그 뿌리와 그 줄기와 그 순에 일체 될 수 있느냐? 숨을 쉬어 가지고
기가 막히지 않는 해방적 자아 가정은 물론이고 민족․국가의 해방이 벌어지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러니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모든 것을 털어서라도 부모님이 가는 길을 선두에 서서 경쟁할 수 있는 행렬이 세상에 제일 길어질 거 라구요. 몇천억 명의 행렬이 되면 자기들 때가 몇십년 기다려도, 1년 동안 기다려 가지고도 입적 못 하고 갈 수 있는 비참한 역사가 기다리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요즘 때 아무도 안 할 때에 총생축헌납! 어저께 말했지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모든 것이 시작해야 돼요. 그 전의 것은 거짓말이 에요. 때려부숴야 되는 거예요. 광명천지의 평화의 왕권시대 선포를 했으니, 그 원칙이 사실일 때는 그대로 하지 않고는 불합격자로서 지옥 과 쓰레기통의 먼 거리를 피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알아들 었어요, 몰라들었어요?「알아들었습니다.」
천일국은 내 것이다! 해봐요.「천일국은 내 것이다!」하나님은 내 아버지다!「하나님은 내 아버지다!」참부모는 내 아버지다!「참부모는 내 아버지다!」참부모님이 형님의 자리에서 지금 대신해 주는 거예요. 부모 대신 가인이 죽임을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형님 이상의, 부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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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하나님이 아들딸한테 명령하는 효자 충신 이상의 가정을 갖지 않고는 심정권 해방을 못 해요.
천상세계 지상세계에는 나라의 법과 왕궁 법이 있어요. 황족권이 되기 위해서는 심정혁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양심혁명만 하게 된다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게 되는 완전히 하나되게 된다면 천국은 들어갈 수 있지만, 천국 법의 치리를 받지만, 왕궁 법의 치리를 못 받아요.
우리의 소원은 심정혁명을 제시해 나왔기 때문에, 가 가지고 총사령관 되는 흥진 군도 심정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심정적 사연의 내용이 어떻게 된 것을 밝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내용이 무엇이냐? 지금 여러분이 천상세계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 위에 되어진 실상을 소상히 보고한 것이 거짓말일 수 있나 없나 생각해 보라구요. 방대한 내용, 공식의 이론적 체제에서 어디 떼어 버릴 수 없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이것을 거짓말로 증거할 수 있는 실력이 없거들랑 맹목 적으로 믿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너, 어디 사람이야? 중국이야, 일본이야?「대만 사람입니다.」대만! 대만이구나. 나라도 없는 패, 어디 갈 데도 없는 것 아니야? 알겠나?
「예.」
양심혁명시대예요. 온 세계 만민이 경제혁명, 정치혁명, 외교혁명, 가치혁명을 논하지만, 문 총재를 통하여 처음 양심혁명을 부르짖는 거 예요. 양심혁명 위에…. 양심대로 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안 들어갈 수 없어요. 하늘나라에 가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님이 우 리 부모라는 신념만 가지면 천국 들어가지만, 천국에도, 하늘나라에 들 어가 보니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지키는 법과 하늘나라의 국가의 법이 있으니 두 법을 지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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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 왕녀가 되자
그러려면 심정혁명을 해 가지고 하나님보다도 낫다고 칭찬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자기 보좌를 자진해서 전수해 가지고 나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대신자, 그 대신자를 바라고 대신 상속자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심정혁명의 왕초 왕자 왕녀의 가정이 돼야 된다는, 일족이 돼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심정혁명의 용사들로서 이제부터 가담해야 하나님의 조국광복 이상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혁명을 하면 천국에 들어가서 살 수 있고 그렇지만 심정혁명을 한 주인의 자리에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양심혁명을 주장하는 사상가도 없었어요. 문 총재는 양심혁명이 아니에요. 몸과 마음이 싸워 요.
*너는 어때? 몸과 마음이 싸운다구. 그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 그것은 사탄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야.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양심혁명을 해야 돼요. 일체 마음이 하자는 대로 때려잡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양심혁명 그 위에, 분화구가 연기 를 뿜지만 거기서부터 폭발이 벌어지는 심정혁명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 앞에는 녹아나지 않는 것이 없어요. 돌멩이든 나무든 무엇이든 전 부가 불이 돼 가지고 타고 나서야만 굳어진 것이 심정혁명 세계를 하 나님이 시찰해 가지고 잘 됐나 안 됐나 감정할 수 있는 무리가 심정혁명의 승리자다!
그런 자리에 오기를 하나님이 천신만고 기대하고, 문 총재도 그런 자리에 도달하라고,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해서 때려 모는 것 을 감사로 받아서 소화할지어다! 노멘, 아멘?「아멘!」*노멘도 ‘ 노’ 는 엔(n) 오(o)가 아니고 케이(k) 엔(n) 오(o) 더블유(w)라구요. 발음이 같아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렇게 알고, 심정혁명의 왕자 왕녀의 가정을 지키는 주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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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 거기에 환영하면 쌍수를 들어 일어서 가지고 오늘 애승일 기념 날을 축하하는 조건으로 세우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유종관 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하고 마치겠습니다.」기도 대신 다 선언했으니까…. 심정혁명을 알겠어요? 이제는 심정혁명이에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들을 두들겨 패서라도 하나 만들게끔 해야 돼요. 안 하면 이제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두어요. 하는 일이 자꾸 막혀 버 려요. 살아 계시는 하늘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막혀 버리는 것을 볼 때 알 거라구요.
요 2년 동안에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아요? 일본도 환경이 달라졌지요?「예.」점점 여명이 지나면 아침 햇빛이, 선명한 태양 빛이 올라오기 때문에 서로가 햇빛을 맞기 위해서 압사 사건이 벌어질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그 전에 빨리빨리 준비해 가지고 수속을 필해 놓는 것이 좋을싸 하는 것을 권고한다구요. 아시겠어요?「예.」자! (억 만세 삼창) (경배) *
(박물관 건설 현장에서 박물관 건설에 대한 보고와 대화)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에 대한 보고) 순
결․순애․순혈이 핏줄을 근원으로 하는 거예요. 다른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지옥까지도 맑힐 수 있어 가지고 정화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밝은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 요. 핏줄이 맑아져야 전부 다 밝아지는 거예요. 그것을 빼서는 안 된다 구요. 등뼈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영계와 실제세계의 대응관계인데, 상응적인 구조적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 것은 많이 기도를 해야 되고, 체험을 통해 가지고 많은 영적인 사람들 이 출세해서 세계에 퍼져야 되는 그런 기반을 준비해야 될 거예요.
그 동기하고 대응관계 세계의 구조적 내용, 사람이면 사랑을 중심삼 고 동으로 가면 어떻게 되고, 서로 가면 어떻게 되고, 360도의 방향이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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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차이 있다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그래야 세 계가 하나의 구조적인 일체권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물리학도 했으니까 그걸 써야 될 거라구.
상당히 많이 고생해야 되겠네. 참부모학이 간단한 것 같지만 참 어렵지?「예.」그럼! (끝까지 보고)
(청심병원 8층 응접실에서 청심병원에 대한 진경희 박사의 보고)
「……사람들의 개념을 바꿔 가지고 사람의 근본부터 관리해 가지고 평생건강회원관리, 이런 제도로 할 것입니다. 또 여기는 좋은 조건을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기를 중심하고 아버님의 기본적인 생활을 바 꾸는 개념을 중심하게 되면, 제가 볼 때는 큰 소망을 갖게 됩니다. 저 희들이 이쪽 설악면은 통반격파를 천원(天苑) 단지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고 있는데요….」
통반격파라는 말보다도 건강해방이라든가, 해방건강이에요. 그런 이름을 가지고 해야지, 통반격파라고 하면 너무나 노골적으로 통해요. (웃음) 건강해방, 해방건강이라든가, 자유건강이라든가 이럴 수 있는 표어로 하는 것이 좋아요.
「의사들이 올라오는 모양이네. (어머님)」「소개 좀 시키세요.」앞으로 의사들이 이제 영계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영계를 환하게 알게 되면 도움이 될 게 많을 거예요. 검진하러 오는 손님들까지 미리 보여 주고 무슨 병이 있고, 진찰한 것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영계가 먼저 아니만큼 거기에 따라서 순응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예요.
그리고 이 병원이 청심(淸心)병원이에요. 마음이 맑으면 병도 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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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사된 욕심을 가져서 병이 생기지, 마음이 맑아서 언제나 수평만 취해 줄 수 있고, 수직인 위해 살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병이 오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도의적인 훈련도 해야 돼요. 그래서 신앙이 필요해요.
「예, 아버님. 가장 기본적인 것 같습니다.」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알게 된다면 줄기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순이 어 떻게 연결됐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순이 고장나면 뿌리서부터 줄기를 통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관성을 생각 안 한다 이거예요. 지금 현대 의학은 부분 부분 격파지, 전체의 뿌리로부터 전체의 관점에서 격파한 다는 관념이 없어요. 그것이 희랍철학의 사상적인 결점이에요. 그것을 우리가 시정해 나가야 돼요.
그래도 진 박사가 여기에 와서 사람이 많이 됐는데? 치과 의사하고는 보는 관점이 달라졌어.「이번에 40일수련을 받았습니다. (훈모 님)」응, 그래? 40일수련이 아니고 120일수련도 해야지.「120일을 하 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안 되어서 40일수련을 했습니다.」훈모가 진짜 훈모가 되어야 돼요. 훈모의 말을…. 그게 무슨 ‘ 훈’ 자냐 하면 ‘ 향기 훈(薰)’ 자도 되고, ‘ 공 훈(勳)’ 자도 되고, 두 가지예요. ‘ 훈’ 자라는 것 이 명예도 되고 힘도 되는 거예요. (의료진 소개와 대화)
「정신과입니다.」「교포입니다.」교포? 정신과는, 일반정신과와 심정과는 달라요. 이것은 상대적 경계선으로 거꾸로 보려고 하는데, 우리 는 근본적으로 보니만큼 앞으로 우리가 정신과 책임자까지도, 영성과 책임자들까지도 지도해야 된다구요. 영계를 모르거든. 근원이 틀리기 때문에 방향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 방향성으로는 치료가 안 되는 거라구요.
「한방내과 고병훈입니다.」「아까 말씀 올린 목이 굳어진 사람이 우리 고 원장의 치료를 받고 목이 풀려서 자기 목으로 먹게 됐습니다. 또 중풍 환자라든가….」한방은 자연의료치료법이라고 생각해도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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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이 모든 자연이 약재라구요. 거기에 개발할 것이 많지. 그러려면 영계를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한방에서 쓰는 약재를 근본적으로 개조 해야 할 때가 들어온다구요.
그건 아무나 못 해요. 지금은 동양에서 쓰는 전통에 따라갈 뿐이지, 그 이상은 어려우니까 그 분야에 종적인 기준을 모르니까 그것을 잡아 놓으면 세계적이 될 수 있다구요. 서양의학은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격파하는 것인데, 그것은 안 된다구요.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어차피 한방이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계속 소개와 대화)
「내과 김종형입니다.」그래. 이번에 여수에 왔다 갔나?「예.」(웃음) 그런 것을 다 배움의 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어디 가서 자 기가 앞으로…. 사람의 운명 길은 몰라요. 어떤 곳에 갔던 것이 자기 일생에 생사지권을 해결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기 때문에, 어디 간다고 마다 말고 어디 온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자세가 어떻게 천운이 움직이는 박자에 맥을 맞추느냐 하는 그것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양심적이어야 돼요. 그래서 청심병원이에요.
「청심병원 의사들은 다 마음이 맑겠지. (어머님)」거짓말이 안 통한다구요. 거짓말을 하면 영계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흰옷이 아니고 검은 옷을 입고 검을 들고 와서 공격하는 놀음을 체험한다구요. 그러면 벼 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집안이 편안치 않아요. 아들의 손 해든가, 물질의 손해든가, 아내의 손해든가, 자기 자체에 손해가 난다 구요. 그런 배후의 역사를 모르거든. 영계를 아는 사람들만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천운의 방향을 가릴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무슨 병원과 같이 생각하지 말고, 하늘 영계의 한 부분에 들어와 가지고 교육 받고 훈련해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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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짊어졌다고 생각하고 연구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지금 현재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중심삼고 일반 의학계의 모든 의술을 중 심삼은 난점 문제와 어떻게 관계를 맺겠느냐? 그런 문제를 기도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전자세계에서 우리가 일본에서 세계적인 기록을 깨뜨린 것도 무엇이냐? 연필과 노트를 놓고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반드시 가르쳐 주기 때 문에 그것을 기록을 남겨 가지고 종합한 거예요. 한 사람만이 아니라 몇 사람이 같이하니,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 같이 받게 된다면 공 식이 되는 거예요. 그 공식으로 만들면 그 분야의 전체가 통할 수 있 는 방향성이 가려지기 때문에 무한한 발전, 무한한 발명을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한한 발명의 세계가 영계에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을 모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것이 얼마나 귀한 건지 몰라요. 섭리관,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일반인은 몰라요. 체험해 들어가면 그러한 신비스러운 확대된 세계, 거기는 공식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관계성을 파악해 놓으면, 자기들이 무한한 세계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 는 거라구요. 보통사람이 못 하는 일을 신비로운 그 배경을 중심삼고 개발 발명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새로운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인물이 되는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농촌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세상에 누가 알아줬나? 전부 다 믿지 못할 말만 하고 믿지 못하는 일만 해 놓 으니까, 50년 전에 벌써 이렇게 될 세상을 앉아 가지고 얘기할 때, 저 거 미쳤다고 했어요. 미쳤다고 하지만 동네방네 주변이 어떻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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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얘기하게 되면 다 그렇게 됐거든. 그러니까 지금은 현실적인 내용이 맞고 있는데 미래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됐기 때문에, 두고 보자 이거예요.
두고 보자니까 사탄세계에 있는 왕땅들을 파괴시키기 위한 판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연결된 거예요. 사탄
직계 판도에 연결된 이것을, 앞날에 자기들이 흡수돼 가지고 자리를 바꿔 줘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파괴공작을 하 는 거예요. 그 파괴하는 공작의 경계선을 어떻게 빠져나가느냐 이거예 요. 이런 문제를 보통사람은 몰라요.
여기도 그래요. 흥진 군이 이 공원지대를 영계에서 아름답게 미화하는 거예요. 여기에 인간이 이상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라든가 새로 운 영계에 관계될 수 있는 혁명적인 이런 일을 원리원칙에 따라 가 지고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지도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 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런 것이 꿈같은 사실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결과가 현재 역사 흐름 가운데서 전통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여러분이 들어와 있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참고 한 십년쯤 지내면서 연구해 봐요, 무엇이 되나. 뭐 손해 안 날 거라구 요. 연구를 열심히 하라구요. 앉으라구요.
「산부인과, 아기를 몇 번째 낳았어요?」「53명입니다.」무엇이?
「병원을 열고 나서 아기가 53명 태어났데요.」530명이 아니고? (웃음)「대모님 흥진 님께서 산모들은 여기에서 40일수련을 받으면서 준 비하고 정성들이라고 했습니다.」임신하자마자 여기서 일주일수련에서 부터 40일수련을 하면 상당히 좋을 거라구요.「예, 정성들이고 태교하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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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사람이 어떻게 돼 있는지 근본 문제를 모르고 있어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타락을 모르면 해명 할 수 있는 길을 몰라요. 타락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는데, 타락이 무엇이냐?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 핏줄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사탄인데, 사탄은 개인주의예요. 자아를 중심삼고 전체를 움직이려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끌어당기는 놀음을 자아를 중심삼고 하기 때문 에 그 자아가 어떻게 되느냐? 최후에는 개인주의로서 날아가고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본성적 핏줄은 위하는 것이에요. 태어나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볼록이라는 것과 오목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주인이 아니에요. 상대 때문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그것은 핏 줄이 달라졌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고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소용없다는 거예요. 원수의 피의 흔적이 있는 고루거각(高樓巨閣)이 있다 해도 거기에 가서 그 자리에, 그 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여러분이 젊었을 때 자기 약혼녀가 있는데 결혼하 기 수일 전에 빼앗긴 거예요. 원수 된 그 여편네가 아들딸을 낳고 옛 날 남편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오면, 전부 다 불살라 버리고 날려 가지 고 다시 만드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도 그렇거든 본성적인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꿈에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에, 타락한 이후에는 하나님이, 주인 된 양반이 홀로 있는 거예요. 이별이라구요. 개인적 포위, 가정적, 우주적 포위, 전체 피조세계가 사탄 것에 귀일된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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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지었는데, 사랑관계를 사탄이 목적지에 가기 전에 겁탈해 가지고 점령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사랑의 창조물을 위해서 지었기 때문 에,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사랑에 관계한 핏줄에 다 연결되어서 배반 천지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고독단신이에요. 이것을 풀어 줘야 되는 거예요. 푸는 놀음을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러려면 그것을 알아야지. 어떻게 됐다는 원인을 몰라 가지고 한다는 것은 외식이요, 사기요, 기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50년 전에 얘기한 것, 공산 주의에 대해서 말한 것, 이론적인 관을 가지고 얘기한 것이 다 들어 맞았어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가 급속적으로 40년권 내에 학계면 학계, 철학계, 종교학계 이상의 자리에 나온 거 예요.
이제는 미국이라든가 이번 이스라엘 가자 지방, 예수님이 어떤 입장 에 있다는 사실, 영계의 관계를 풀어 주지 않으면 세상에 전기가 들어 오지 않아요. 전기가 안 들어오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발전소가 암만 돌아가더라도, 송전소와 배전소를 중심삼고 전구 자체가 연결되지 않 으면 어두운 데서 암만 해도 천년만년 하더라도 그것으로써 가라져 가 지고 없어지고 마는 거예요. 없어진 것이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사람들이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명상하는 가운데 자기 양심의 말을 들어야 돼요. 오늘도 내가 얘기했지만, 혁명 가 운데 무엇이냐 하면 양심혁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양심혁명이라는 것, 몸뚱이가 지금까지 양심을 얼마나 유린했는지 몰라요. 우리가 생각 할 때,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 할까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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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가 되라
할까 하는데 벌써 양심은 알아요. 내가 어디 가면 좋을 것을 다 알면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도의적인 기준에 위배되게 된다면 양심의 가책을 중심삼고 밤이나 낮이나 충고하는 거예요. ‘ 이 녀석아,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는지 모르기 때문에 행동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것만, 왜 그러는지 원칙만 알게 되면 양심혁명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몸뚱이를 지배하는 것이 문제 아니라는 거예요.
이 양심의 힘이 하나님의 사랑과 직결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직결된 때가 없었어요. 그러나 몸뚱이를 중심삼고는 사탄의 사랑에 직결돼 있다는 거예요. 한 단계 낮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눈을 뜨기 전에 사탄이 사랑의 눈을 뜨게 해 가지고 혈통을 뒤집어 박았어요. 그러니 하나님도 무력한 하나님이 안 될 수 없어요. 몇천년 뒤집어 박 은 것을 단시일 내에 할 수 없어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구세주라든가 세상을 구하고, 메시아라든가 종교를 연합하고, 이래 가지고 지금 유대교에서는 무 엇이냐? 재림주라는 말, 참부모, 참사랑의 주인으로 왔는데, 참사랑의 주인 된 사람이 선민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왕이 돼 가지고, 사랑의 왕 권을 중심삼고 양심 절대 기준 앞에 육의 모든 것을 치리해 가지고 심 정혁명 기준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사랑의 근본 뿌리 혁명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36만 볼트의 발전소와 직결되는 거예요. 터져 나간다는 거예 요. 닿으면 세상만사가 다 그 안에서 놀아난다는 거예요. 심정혁명시대 를 논의하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금년의 발표가 뭐냐?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조국 없 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그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조국이 없으면 근거지가 없어요. 고향 땅이 없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보호할 수 있는 나라가 없으면 보호할 수 있는 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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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무법천지가 돼 버리고, 악한 자가 만행할 수 있는 멸망적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상충적 고통을 받는 것을 누가 해방해 주느냐 이거예요. 해방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구세주 사상, 참부모 사상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타락이라는 명사 자체가 근본의 하나님 앞에 사랑관계와 생명관계와 혈통관계를 떠난 것을 말해요. 그것이 무엇인가 몰랐다 는 거예요.
통일교회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철부지해 가지고 뜻을 알고 보니, 깊이 깊이 찾다 보니 ‘ 세상에, 이럴 수 있나?’ 할 수 있는 한의 골수를 알고 나서는 ‘ 세상아, 잘 있거라. 세상아, 잘 싸워 보자.’ 이거 예요. 혼자 독단적으로 싸워서 세계 하늘땅이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다 가려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시대, 평화왕국 시대를 선포했어요. 선포했다는 것은 선언과 달라요. 벌써 과정에 들어 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병원을 중심삼고 90퍼센트 이상 심정혁명을 하 면 병은 자동적으로 물러가게 되어 있어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가식적 인 사기적인 결과의 비양심적 가책이 근원이 돼 가지고 악한 사물의 씨를 심어 놓은 거예요. 모든 그 분야에 해당할 수 있는 사물의 씨가 여러 가지 병이 되는 거예요. 양심적 기준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여러 가지 병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병도 앞으로 자꾸 생겨난다구요.
그래, 양심혁명을 해야 돼요. 의사들이 여기에 와서 돈 벌겠다고 생 각하게 되면 사고가 생긴다구요. 자기가 돈 벌겠다 하면 가정에 대한 문제가 생겨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게 된다면…. 나라의 자식을 생산한 다는 거예요. 나라의 자식을 사랑하면 자기가 생산한 아들이 나라의 아들 중에 주인 될 수 있는 천운의 길이 인도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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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몰라요. 이 사회 사탄세계와 인간의 본심세계의 방향이 어떻게 차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따라가다 보니 개인주의 결과를 중심삼고 미국과 같이 ‘ 태어나기를 나를 위해 태어났으니 상대가 무엇이고, 여편네가 무엇이고, 조상이 무엇이고, 자식이 무엇이냐?’ 하게 된 거예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같은 것, 성 개 방이 있을 수 있어요? 자기 본심이 성 개방을 하고 싶어요? 천년만년 있을 수 없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성의 근본, 최고 지성의 자리에 있는 그 양반이 왕의 행세를 못 하니 그 빛깔이나 행동을 해도 용서할 수 없는데,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린 놀음 패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 너 될 대로 돼 봐라. 네가 원하는 최후에 끝날 세계까지 네가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마음대로 해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 레즈 비언이 돼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면 일대로 다 망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32개 주가 호모를 법적으로 허락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이번에 예루살렘에 가서 영적으로 예수의 대관식을 해 줬어 요. 그러니 영계에 가면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까지 4천년 동안 이스 라엘 나라 백성은 예수를 죽였다는 것을 자기들은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놈의 자식들! 기독교인이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로 말하면 (국민이) 7천만이 되지만 문 총재는 40년 동안에 70퍼센 트 이상 문 총재를 환영할 수 있게 됐어요. 이북까지도 나를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몇천년이에요? 2천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7세기 초, 6백년 을 예수가 기다렸다는 거예요. 6수라는 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6백 년을 기다려서 이스라엘 민족이 지은 죄를 용서하기를 바랐는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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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니까 나라까지 때려부숴 가지고 없어진 거예요. 그 대신 나온 것이 바라바 종교예요.
예수의 십자가 앞에 예수 때문에 살아난 바라바 종교권이 생겨난 거 예요. 우익과 좌익이 뭐예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거기에서 이것 을 하나 만들고 바라바 종교권까지 없애 가지고 사탄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에서, 그것이 원수 앞에 수적인 방향이 달라져서 깔려 버 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풀어 주느냐 이거예요. 아는 사람이 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환하게 아니까 이번에…. 최악의 지옥이에요. 한 사람 두 사람만 가도 배때기를 째고 급살맞게 하는 판국인데, 수천 명 이 들어간 거예요. 그래, 한 사람도 통과하지 못하는 곳을, 동서남북으 로 들어가지 못하는 곳을 들어간 거예요. 조그만 손바닥 같은 곳에 몇 천 명이 들어가니까 자기들 주장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론적인 면에 서도 자기들이 당하지 못하니까 문을 열지 않을 수 없어요.
자기가 안 된다고 하면, 안 된다 하더라도 강제적인 힘을 가해 가지 고, 정 안 되면 미국까지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를 통해서 지 령을 내리는데, 안 해? 이놈의 자식들아, 해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 고 지내고 나니까 ‘ 와!’ , 역사적인 큰 이벤트로서 현재의 지성인들이 죽어 가고 있는 그 사실이 무엇인지 수수께끼 같은 내용을 이벤트로 남겨 줬기 때문에 세계적인 대사건이 된 거예요.
그러면 제1이스라엘이 유대 나라라면 제2이스라엘은 어디냐? 유대 나라의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기독교가 인수 받아서 제2이스라엘국이 기독교예요. 그것이 영적만이에요. 실체권이 없어요. 미국이 지상에 실 체권이 없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영육을 중심삼은 그 나라가 본 래 인간이 가져야 할 조국이 되기를 바라는데, 예수가 죽어서 영계 육 계로 갈라졌다구요. 그래서 재림해야 되는 거예요. 재림해서 육계와 관 계를 맺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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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림주가 어떤 양반인지 모르고 있어요. 재림주가 뭘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모르니까, 그것을 알지 못하니까 행동도 못 해 요. 깨끗이 공식 이론으로 한 모델을 형성해서 안다면 행동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의사가 배우고 알았으면 배운 것을 중심삼고는 죽겠다고 하 더라도 실행하는 거예요. 그것이 잘못됐는지 자기가 배운 한계점에 가 가지고 안 된 것이 있으면, 그다음에 자기가 점점점 알고 보면, 경험을 통해서 임상실험을 해서 하나 둘 되는 거예요.
또 사람이 성품에 따라서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병명은 같지만 전 부 다 달라요. 360도가 달라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강제적으로 해 요? 유능한 학자라 해도 일방, 방향을 중심삼고 중심 앞에 한 방향이 지, 90도를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360도를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 근원 병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에 대한 병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그래요. 축복받았으면 이름만 축복이면 안 돼요. 근본적 인 계대를 중심삼고 양심혁명의 일변도로 일원화 세계가 되지 않고는 양심적인 사랑의 것이 안 나타난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사람은 하나님 을 닮았으니 심정혁명을 해야 돼요. 남자든 여자든 심정권 내에서 타 락했기 때문에 심정 앞에는 대혁명을 해야 돼요. 대혁명은 근본 보따 리에 무엇이 있어서는, 찌꺼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완전히 쏟아 버리 고 심정혁명세계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돼요. 하나님의 완성과 자기의 완성이에요.
그러니 양심이 나에게 명령하지 않으면 지옥 구덩이에 들어가는 거 예요. 마음에게 물어보면 답변이 즉각 나와야 돼요. 여러분도 그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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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되어야 돼요. 의사가 되어서 어떻게 하느냐?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 손이 먼저 가요.
사주 관상을 보는 사람이 한 주일에 두 사람밖에 결혼 못 해 주는 데, 선생님은 3천7백, 4천에 가까운 사람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때는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벌써 손이 알아요. 가다가 발이 붙어요. 손이 지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주쟁이가 보고는 어떻게 이렇 게 죽을 사람하고 살 사람을 묶었느냐 이거예요. 올라가는 운세하고 내려가는 운세가 딱 균형 될 수 있는 데 있어서, 플러스가 앞섰으니 끌려 올라가 살 수 있는 사람하고 묶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 복이 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일생의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 가정의 갈 길을 알 수 없고, 가 정의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 나라의 갈 길을 알 수 없고, 나라의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 하늘땅의 갈 길을 모르는 것이요, 하늘땅이 갈 수 있는 길을 모르니 하늘땅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목적지의 방향에 가서 쉴 수 있는, 살 수 있는 환경 무대를 알 수 없다는 거예 요.
그런 과제가 여러분이 죽으면 연결된다는 거예요. 부정했다가는 그 것을 어떻게 풀 수 없어요. 누가 가르쳐 주나? 전부 다 위로 올라가고 다 이럴 수 있는데, 자기에게 맡겨진 과업의 일보다도 바빠서 시간이 없는데 일부러 내려와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천사도 못 가르쳐 주는 거예요. 왜? 사탄의 핏줄, 흠이 있기 때문에. 기가 차지. 이와 같이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오늘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까지도 태어나기를 사탄세계의 핏줄 가운데서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을 전부 다 제거시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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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하고 정화하고 올라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천만년 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심정권 내의 자리에서 네가 무엇이라도 해도 믿지를 않 아요. 그렇지만 사탄을 미워하는 이상, 3배 이상 미워하고 나서야 지옥 밑창을 되돌아 나올 수 있는 그런 수난 길을 거쳐야만 하나님의 아 들딸로서 믿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따라간다는 그 앞에 실제 같은 수평에만 있으면 미안하 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의 자식을 자기 자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엄청난 얘기라구요. 그래, 이제 들어왔으니, 축복가정이라고 다 된 것이 아니에요. 남아진 과업이 깊고 크니만큼 양심혁명을 해 가지고 심정혁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 야 돼요. 죽어서도 그 길을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핏줄을 전환시키기 위한 것이 바로 통일교회 축복이에요. 부모 아닌 부모, 형제 아닌 형제, 가정 아닌 가정을 내가 받든다 이거 예요. 그것 누구를 중심삼고? 심정혁명 기틀 밑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전복시켜 가지고 사탄 핏줄의 그림자도 없이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정오에 햇빛을 모시고 살면서 그림자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태양과 같은 하나님을 꼭대기에 모시고 그림자가 없는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하나님이 가는 대로 같이하기 때문 에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둘이 아니라 하나니만큼 생명도 하나고 혈통도 하나니 영원 일체권 내에 사랑 일 체, 생명 일체, 핏줄 일체예요. 거기서 정착한 하나님의 가정이 창조이 상 우주 핵의 하나님의 기쁨의 가정이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에서부터 다시 찾기 위한 것이 재창조라는 말이에요. 탕감의 탕감의 탕감이에요. 떨어졌으 니 올라가려면 줄을 매든가 물에 빠졌으면 구덩이를 파고 사지에서 올 라와야 탕감될 텐데, 탕감을 몰라요. 탕감을 모르고 사니, 저나라가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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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법을 중심삼고 출발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고, 그 목적지에 도착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길이에요.
태어난 역사시대와 살고 있는 그 세계가 하늘나라고, 하나님이 지어 준 나라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나라인데, 사탄을 중심삼고 연결된 그 나라에 사니 그 나라 가운데 포괄된 사람은 자기 환경의 위치가 얼마 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거기서 허덕이다가, 그 물결 가운데서 물에 빠 져 가지고 허덕이다가 꺼져 없어질 수 있는 딱 그런 신세라구요. 우리 인류 가운데 다리를 놓아 주고, 줄을 매 가지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으니 그런 놀음을 시작한 것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그래, 문 선생이 현대세계가 인터넷이라든가 웹사이트 세계가 될 것을 벌써 50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미쳤다고 했지만, 미치지 않았어 요. 왜? 하나님의 심정이 소원할 때 땅 끝과 우주가 전부 다 알게 돼 있지, 알고 살게 돼 있지, 명령해서 살게 돼 있지 않아요. 오늘날 대한 민국이 있으면 대한민국의 국가가 움직이는 모든 것을 언론계가 발표
해서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입법․사법․행정부처라든가 언론기관이라든가 은행기관이라든가 그 법을 중심삼고 헌법과 부처법이 확실한 시 대니 거기에 상대가 안 되면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백성, 하늘나라의 가정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그 전통적 기원에서부터 천년만년 역 사에 변하지 않아서 하나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우주와 국가와 가정과 개인 인격을 잃어버렸으니 그런 인격에서부터 다시 찾아 세워야 되 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가 하는 일이에요.
철학은 하나님을 외적으로 찾다가 실패했어요. 양심세계로써 분별 못 해요. 심리학을 중심삼고 천하통일을 못 해요. 양심이라는 것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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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에 의해 주어 진 거라구요. 하나님 속에 있던 것을 내놓은 거예요. 자기 부모보다도, 아담 해와가 있기 전부터 양심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에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스승보다 앞서 있어요. 그 다음에 그 나라의 어떤 왕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거룩한 우주 근본의 핵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무시해 가 지고 몸뚱이가 양심을 얼마나 유린했나 생각해 봐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 돼요. 어렸을 때 자기 형제가 많으면, 약한 동생에게 귀한 것이 있으면 형님이 주먹으로 빼앗아 쓰고 몰래 도적질하다가 쓸 때는 자기는 좋아하지만, 양심은 ‘ 야 이 자식아, 왜 그런 일을 했느냐?’ 하는 거예요. 도적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한 녀석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왕 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데리고 살길이 없어요. 이것 이 거짓말 같은 사실이라구요. 그러니까 최후에는 양심혁명을 했다 할 때는 양심적으로 사는 거예요. 본심이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면 답변하 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무슨 어려움에 닥쳐서 물어보면 마음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그 자리에서 답변한다구요. 양심혁명 일원화시 대, 평준화시대를 넘어서야만 심정혁명시대 종적인 기준에 서기 때문 에 영원히 변치 않아요.
그런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축복이 개판 축복이 돼 버렸어 요. 세상에 살던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이 들어와서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간다는 것은 망상이에요. 이제부터 천국, 하나님의 조국을 중심삼고 시작해야 돼요.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부터 시작해 야 되는 거예요. 그 아래의 것은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잖아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으면 세계의 조국이 있을 수 없고, 국가의 조국이 있을 수 없고, 가정의 조국이 있을 수 없고, 개인도 그 조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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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태어나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태어났지.
심정혁명의 정상, 조국광복의 출발 기준에서 태어났으면 걱정이 뭐예요? 나면서부터,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고 생이지지(生而知之) 로 다 알아요. 내가 갈 길을 다 알아요. 곤충들도 보라구요. 곤충들이 수놈 암놈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식기가 어떤 녀석은 등에 있고 별의별 곳에 다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다 아느냐 이거예요. 이야 참, 신비스 러워요! 전기작용과 같이 주체 대상관계가 되면 서로가 닿으면 삥 하 게 느껴 오는데, 그 기준을 따라가서 매달리면 자연히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 주나? 고기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혁명을 제시하기 위해서…. 여기에 돈 벌기 위해서 온 사람은 쫓아내요. 치과의사가 와서 청심병원의 원장 됐다는 것 을 나도 믿지 않았는데, 요즘에 생각하는 것이 많이, 색깔이 좀 달라졌 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요.
서로서로 연구해서 잘 하라구요. 위해 살아야 돼요. 위해 살아야 돼요. 위해서 망하는 사람이 없어요. 앞으로 병원 후계자가 되려면 누구 보다도, 의사니 간호사니 누구보다도, 주인보다도 더 위해야 돼요. 그 런 사람이 후계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그것 을 몰라요. 백 명의 친구가 있다 하더라도 십년, 백년, 일생 동안 친구 될 수 있는 전체를 위하고 보다 위하면 그 사람이 백년 중심으로 남아 지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청년들은 뭐예요? 개인주의하고 자기 제일주의로 멋 대로지만, 파괴적인 행동밖에 자기가 찾을 것이 없어요. 자유가 무엇이 고 사랑이 무엇이고 다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으로써 부 모, 할아버지 할머니의 보호를 받는 자유 환경을 부정해 가지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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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디 가서 살 수 있어요?
그 사랑 길을 부정해 가지고 사랑이고 뭐고 다 잃어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설 자리를 모르니까 나중에는 고독단신으로 탄식하 다가 히피 이피가 되는 거예요. 다 버리고 고독단신으로 쫓겨났으니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 겨울이 돼 가지고 남의 집 처마 밑에서 고민하다가 가려야 찾아갈 데가 없으니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지는 거예요. 그것이 현재의 실상이에요.
이런 비참한 것을 볼 때, 양심적인 마음을 가진 진짜 사람이 있다면 밥을 먹고 살 수 없는 거예요. 세상을 보고 탄식하면서 이 세상을 내 가 칼로 도려낼 수 있으면 도려내면 좋겠다고, 그러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고 한탄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붙들고 생사지권을 걸고 담판 짓겠다고 그럴 수 있는 용맹스런 젊은 사람, 하나님을 붙들 고 공격도 하고 사정도 할 수 있는 사람까지 될 수 있는데, 모르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나날을 가려 감으로 말미암아 360일…. 한 달 가지고는 안 돼요. 열두 달 365일을 넘 어서고 1년, 2년, 3년, 7년, 8년이 된다면 그것이 공식이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로 커 감으로 말미암아 개인시 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국가시대라는 5단계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5단계의 개인이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면서, 희생하면서 상대세계를 자기보다도 높일 수 있는 사람만이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 하는 남자 도적놈의 새끼들은 그 홀뚜기를 뽑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 요. 그것을 지배해 가지고 개인을 주장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하라면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명령을 샅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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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혁명해야 돼요.
내가 여기에 뭐 강의하러 왔나? (웃음) 임자네들이 해야 할 것을 내가 하는 거예요. 들을지 말지 한 것으로 꿈 가운데…. 꿈 가운데도 훈 시가 있기 때문에 제일이 된다는 조건이 되지만, 그런 말을 해 봤자 백 퍼센트 믿을 수 없는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섭섭해하지 말고 일맥 으로 통할 수 있는 내용이니 들어 보고, 그것을 중심삼고 맥박을 크게 해서 심장 이상으로 훈련할 수 있게 된다면 새로운 천지가 되는 거예 요. 서산에서 해가 뜨게 될 테니 동녘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기 때문에 역사에 남는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역사에 남지 않으려고 해도 역사에 다 남았어요. 미국 역사에 남은 거예요. 지금 내가 얘기한 것을 8개 정보처가 듣는 거예요. 레버런 문 음성의 파장, 주파수에 의해 가지고 대번에 스위치 가 들어가서 8개 정보처에서 15분이면 영문으로 상부에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미국 나라니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니 세계 가 다 그러고 있어요.
이스라엘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은 것이 이놈의 이스라엘 나라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살려 주려고 내가 이번에 가자 지방에서…. 그것도 가자 지방이에요. (웃음) 이스라엘 나라에 가자 이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혁명적인 사건을 제시했는데, 그 숙제를 풀기 위 해서는 자기들이 미치지 못해요.
어떻게 자기들이 해방 이후 50년째 문을 닫았는데 문을 열고, 미국 대사관, 이스라엘 대사관, 팔레스타인 대사관, 3개국이 철벽같이 문 닫 았던 것을 문 총재가 문을 열어젖혀 가지고 수천 명이 자기 뒷동산 앞 동산을 왕래하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문 총재 의 힘이 아니에요. 본연의 줄을 잡고 빛이 나는 광선의 힘이, 전력의 힘이 자기들의 환경을 밀어 치우니까 할 수 없이 자기들이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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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래요. 훈모님이 배짱이 있어 가지고 들이 죄기고 발길로 남자의 삼각지대를 차 가지고 데굴데굴 굴러 나가서 몇 사람이 죽었다 고 소문나 보라는 거예요. 무슨 병이든지 낫지. 나는 그렇게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문둥병이니 무슨 병이니 손 안 대고 낫는 역사가 다 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이적기사, 새벽에 먹을 것이 없으니 선생님이 가방에서 빵도 꺼내 먹이던 것,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고 그래요. 세상에 누가 믿어요? 믿으라고 제사해도 믿으라고 한 녀석이 미친 녀석이 지.
그런 경지에 가게 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영적으로 밥을 먹게 되면 한 달도 살 수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일주일 금식은 보통 이고 40일 금식은 보통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가 문제를 걸고 하게 될 때, 생사를 걸고 뒤넘이치는 아들을 하나님이 모 른다고 할 수 없어요. 사탄은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주인 될 수 있는 뒤에 떨어진 본연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처리해 주는 일이 있다는 거예 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도 지금 살아 있는 거예요. 하나 님을 믿고, 하나님이 다 해 주는 거예요.
이번에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시대라는 것은 이미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 선포예요. 선언과 달라요. 선언을 지나서 시대에 있으니, 선포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얘기를 알려 주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있으니 꿈같은 얘기 아니에요? 그 꿈같은 얘기가, 아침 햇빛이 나오기 전, 제야의 열두 시보다도 더 깜깜한 것이 여명이 라는 거예요.
서로 서로가 이렇게 되면, 수평이 되면 몰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 면, 눈도 1.2와 1.2가 되면 아픈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눈이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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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어도 알지만, 수평이 되면 모르는 거예요. 여명이라는 것이 수평이 돼 있기 때문에, 낮과 밤이 수평이 돼 가지고 어두움이 거기에 서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서 돌기 때문에 더 어둡다는 거예요. 이것만 지나게 되면 광명한 새로운 아침의 햇빛이 떠오르는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처럼 선명한 아침이 되면 천하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자고 졸던 구더기로부터 동물 전부가 태양을 만세를 부르고 환영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환영하지 말라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지 상의 광명한 빛을 모르는 사람은 지옥에 있는 패들인데, 그건 반쪽이 에요. 누구나 환영해요. 동물 식물 전부 다 눈을 뜨고 순을 펴고 환영 할 수 있는 아침 햇빛의 권위가 놀랍다는 거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발광체가 되고 반사체가 되어서 프리즘과 같이 90각도로 다시 비치게 되면, 여기서 들어오는 것은 사방이 같이 평준 화됐기 때문에 모르지만, 여기 방향성이 어두우면 얼마나 밝을까 생각 해 보라는 거예요. 사탄도 거기에 가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해방적 자 기 생애의 권이 연결되는 해방의 천지가 개문되어 들어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안 갈 수 있어요? 팔이 떨어져도, 발이 떨어져도, 죽는 것보다 도 더 기쁠 수 있는 행복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나를 끌고 가니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고 격투예요.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요? 우리는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 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싸워서 굴복시킨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교육 받아 가지고 항서문을 쓰는 그런 기반 을 가졌기 때문에,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해방시킨 거라구요. 3일 혁명 당시에 3천 명의 요원들이 군대 앞에 벌거벗고 늘어져서 보호했기 때 문에 고르바초프를 해방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교부장관이 통일교회 나에게 감사문을 보낸 역사가 있는데,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소련에 제일 유명한 발레단이 뭐예요?「키로프입니다.」그것이 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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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가 되라
부의 소유예요. 키로프까지 고르바초프하고 부시 대통령을 시켜 가지 고 내가 인수한 거예요. 부시 대통령이 내 제자라구요. 내가 대통령으 로 만든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 딴따라 패를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예 요. 일본의 나카소네 수상도, 후쿠다 수상도 내가 만든 거예요. 그것을 다 모르지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이놈의 자식, 삼청동에서 구더기로 썩어질 것을 내가 돈 보따리를 갖다 주면서 혁명하라고 불러 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하에 자리잡아 가지고 자기 시대 때에 통일교회 문 총재를 상부로 모시고 아버지 이상으로 모셨더라면 천하를 시정할 것인데, 자 기 취임식 할 때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반대한다니 따 버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백담사? 무슨 사?「백담사입니다.」백담사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쌓은 담을 백담사라고 그래요. (웃음) 역사에 오점을 남긴 거예요.
그다음에 노태우! 그놈의 자식도 내 신세를 진 거예요. 나에게 그 결의문이 있어요. 그것을 발표했으면 정부를 때려치웠을 거라구요. 일 본의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기시 수상의 사위가 수상이 되게 돼 있었는 데, 그놈의 자식이 나한테 결의 약속한 문서가 남아 있어요. 그것을 들 이댔으면 세상이 꼼짝 못하는 거예요. 그러나 함부로 천기누설을 할 수 없어요.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에 치우 치는 이런 혁명의 불길을 높이면 그 피해가 침묵을 지킨 것보다 클 때 는 발표한 사람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습니까, 선생님들?「예.」내가 병원에 대해서는 모르잖아요? 그 래서 선생님이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보다 병원에 대해서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이 생각하는데, 생각할 수 있는 인연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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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거기에 무엇이 있는가 한번 탐색하고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는 그 날을 찾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아니라는 결론을 못 내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중간에서 결심해 가지고 잘 날아 보라구요. 청평 청심병원이 어디로 날아가겠느냐? 하늘나라의 본궁권에 날아 들 어가서 앉아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심정혁명의 왕자가 돼야 된다 이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혁명?「심정혁명입니다.」양심혁명의 문을 열 어야 돼요. 그래서 두 마음을 가지지 말라 이거예요. 몸뚱이의 마음 말 이에요.
결혼들 다 했나?「아버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그러면 색시를 사 랑해?「예.」첩 한번 얻어 보지?「꿈속에서도 싫습니다.」꿈에서도 싫 다는 말이 거짓말이지. (웃음) 자기 색시하고 비교할 때 꽃이 아름답 고 향기가 나는데, 장미꽃과 백합꽃이 달라요. 백합은 백합의 상대예 요. 장미꽃은 백합보다…. 영원히 갖다가 비벼대야 그것은 천년 지나더 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적 주체 대상관계는 영원한 거예요.
자, 축복했다니까 내가 위로가 좀 되는구만. 왜 일어서요? ‘ 자’ 했다 고 그래요? (웃음) ‘ 자’ 해야 잘 것밖에 어디 있어요? 이제는 앉아 가 지고 선생님에게 보고 한번 해 보라구요.
박구배!「예.」돈이 필요하지? (웃음) 아, 물어보잖아?「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 지금?「많이 필요합니다.」한 1억이 필요하지?
「예.」1억 이상이 필요한 효과가 있다면 선생님이 그것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어. 그런데 자기가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없어. 지금 어디로 옮겨 가고 싶지? 아, 물어보잖아?「예.」그렇지? 그러니 2억을 해 줄 수 없어.
아이고, 내가 대낮인데 꿈같은 놀음을 하네. 어머니!「저쪽에 계십니다.」코나 커피를 준다고 하더니?「코나 커피입니다.」아니, 말하는 사 람에게 물을 갖다 주든지 해야 할 텐데, 할아버지가 목말라 가지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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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혁명의 왕자가 되라
이 터지게 돼 있는데, 이렇게 캄캄하게 밤과 같이 있으면 어떻게 할아버지가 말하고 사나?
야, 형진아!「예.」할아버지가 재미있지? (웃음) 아버지가 재미있어, 할아버지가 재미있어?「아버지와 할아버지 다 재미있습니다.」너한테 는 할아버지가 아니잖아?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하고 네가 좋아하는 것하고 누가 나을 것 같아? 언제나 비교해야 돼.
「아버지, 저쪽 방에 잠깐만 오세요. (어머님)」왜? 잠깐 있다가 내 려가야지, 잠깐만 하게 되면 그 방에 가서 뭘 하겠다고 그래?「이사장 님실을 예방하셔야 됩니다.」이사장은 데리고 사는 사람인데, 언제나 갈 수 있는데. (웃음)「물 잡수시고 일어나세요.」내려가자고?「예. 내 려가는데 잠깐만 이쪽 방에 오세요.」
여기를 다 데리고 가요?「저희들은 여기에 있겠습니다.」꽁지가 긴 데? 꽁지가 없으면 연을 날리면 거꾸로 난다구요. 방향을 못 잡는다구 요. 동으로 간다는 것이 서쪽으로 가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꽁지도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아들과 딸이 어떻게 돼요? 남자가 더 많아 요?」「남자가 많습니다.」「너무 남자만 많이 낳으면 나중에 결혼시 킬 때 적겠어요.」(웃음) 걱정할 게 없어요. 햇빛은 아침 햇빛과 저녁 햇빛이 있는데, 어느 햇빛이 아름다우냐 하면 저녁 햇빛이 아름다운 거예요. 해질 때 말이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침도 이보다 낫다는 희망을 갖고 있으면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날을 맞는다! 그래, 석양 빛이 아름답지 아침빛이 아름답다는 문학적인 무엇이 없잖아요? 자!
여기 앉아 있으라구요.「예.」 *
(1974년 9월 18일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하신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말씀 일부 훈독) (훈모님이 예수님의 유대왕 즉위식 이 후 영계의 변화에 대해 보고)
어디에서 얘기하는 거야? 내려가서 얘기해야겠구만. (박수)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예수님 탄신일입니다.」예수님이 탄생한 날이에요. 지 금까지는 역사도 모르고 다 확실한 걸 모르고 12월 25일로 정했지만, 태어난 날이 1월 3일이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는 알고 있는데, 크리스 마스를 잘못 지켜 왔어요. 1월 3일도 잘 못 지키고 이랬는데, 이제부 터는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평화왕국시대!」평화왕국시대 선포 를 했기 때문에, 이미 평화왕국시대가 시작됐습니다.
그걸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의 모든 전부가 공식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수년의 기간이 걸렸어요. 2000년을 넘어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지나오면서 그 정비를 해 왔다는 사
* 이 말씀은 예수님 탄신일 기념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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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유엔에 대한 문제…. 요전에 우리가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라는 것을 설정하게 될 때, 여기에서 대회를 하게 될 때 뭘 했느냐 하면 아벨권 유엔이라는 말을 했어요.
아벨권 유엔이라는 것은 뭐냐? 이 사탄세계는 가인인데 하늘 편을 중심삼고 아벨권이라 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아벨권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하던 그 세계를 넘고 낙원 과 천국이 막힌 걸 다 열어 놓아 가지고, 지옥에서부터 전부 다 8단계 를 넘어선 전체에 관계된 아벨권 국가 형태가 내적으로 설정됐다는 말 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아이 피 시(IIPC)라는 것이 무엇으로 변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아벨권 유엔에서부터 가인권 유엔을 포섭해야 돼요. 가 인권 유엔은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주인 될 수 있는 이를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했지만 반대했기 때문에, 하늘의 모든 뜻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을 데리고 갈 필요가 없어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시작한 것이 평화유엔이에요, 평화 유엔. 가인 아벨이 하나됐다는 그런 사실을 묶은 것이 평화유엔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안팎으로 영계와…. 영계를 대표한 것은 가인이에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예수 이하 4대 성인을 중심 삼고 5대 종단 사람들이 축복받은 것은 가인권입니다.
그 가인은 누구냐? 타락한 천사장권이 축복받는 게 아니에요. 지상 의 먼저 난 우리 조상들이 저나라에 가서 사탄세계에 지배받지 않고 사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관 계가 참부모와 마찬가지의 관계로 하나님으로부터 16세까지는 핏줄을 연결한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지만 핏줄이 연결된 본래 의 16세까지의 기준에 선 조상들은 천사장이 지배를 해서 타락시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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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본연의 그 본성적 기준은 타락하지 않고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게 있기 때문에 복귀가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은 승리한 천사장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알겠어요? 핏줄이 사탄 핏줄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 랑과 생명과 핏줄을 통해 가지고 16세까지 자라던 그 기준이 있기 때 문에 영계에 가 있더라도 천사장보다 나은 자리에 있습니다.
16세 이후에 타락해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연결시켰다는 거예요. 그 래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타락한 후에. 여러분,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양심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이 천국이니 무엇이니, 복귀니 무엇이니 안 돼요.
그건 뭐냐 하면, 천사장이 가인적인 입장에서 마음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몸뚱이가 지금까지 마음을 끌고 다녔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까 몸뚱이 중심한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자각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걸 생각하기 시작한 그런 개인주의적 사탄 의 핏줄을 받았다는 사실이 문제입니다.
제일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천국이 그리워서 복귀니 무엇이니 바라 고, 가정이 없어서 그것을 하나님이 그리워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모든 사탄 핏줄만 뒤집어 놓으면 일시에 다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대우주를 지으신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무슨 타락한 거지새끼 같은 더럽힌 핏줄에 엮어진 이것들이 필요해 가지고 하나님이 고통을 당하면서 구원섭리를 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 왜 구원섭리를 안 할 수 없느냐?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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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해봐요. 핏줄!「핏줄!」핏줄!「핏줄!」일본어로는 겟토(血統 혈통), 영어로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예요. *가장 심각한 문제 가 혈통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그 문제가 해결되면 복귀 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천국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예요. 핏 줄이 안 달라졌으면 이 우주를 뭐 몇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타락한 인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고통받고 비참한 별의별 천 대를 받으면서, 인간으로서 대접 못 받을 이러한 수치와 수욕을 당하 면서 사형장의 이슬같이 사라지면서도 그것을 저버릴 수 없는 하나님 이에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본래 핏줄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을 수 있 는 창조이상인데, 핏줄이 뒤집어졌으니 버리면 어떻게 돼요? 아담 해 와를 때려잡는 날에는 이 우주를 파괴시켜야 돼요, 대우주를. 얼마나 기가 막힌 사정이에요? 아시겠어요? 핏줄! 해봐요.「핏줄!」
이 몸뚱이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핏줄이 벌려져 가지고, 사 탄의 핏줄에서 시작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하는 걸 몰 랐어요. 병이 났는데 그 타락 병이 무슨 병이냐 하면 핏줄 병인데, 핏 줄 병이 뭐냐 하면 참생명이 끊어졌고 참사랑이 달라졌다 그 말이에 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실체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는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이 이어진 실체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직계 계통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키면 만사가 형통 이에요. 사탄 것은 나타날 수도 없는 것인데, 문제는 타락 때문에 생겼 습니다, 타락. 이놈의 해와, 이놈의 여자! 여자들 생각하라구요. 이놈의 여자가 다 망쳐 버렸어요.
하나님한테 시집가야 할 텐데 사탄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몸을 바쳤 다는 거예요, 종새끼한테. 엄청난 입장이 뒤집혔다는 사실을 오늘날 역 사는 몰랐어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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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타 락한 세계의 여러분 자신들도 내일 모레면 약혼해 가지고 결혼하기로 약속해 가지고 천년만년 계획을 하고 영원히 하나되어 사랑하며 붙들 고 살겠다고 했는데, 전날 타락해 버렸어요. 상상하지 않은 놈한테 끌 려가 가지고, 산적한테 끌려가서 몸을 버려 가지고 딴 주인을 따라갔 다 이거예요. 이게 타락이에요.
사탄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간부가 뭐냐 하면, 에니미 오브 러브(enemy of love), 참사랑의 원수예요. *사탄은 참사 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보통 러브(love)가
아니에요. 트루 러브(TRUE LOVE 참사랑), 해 봐요.「트루 러브!」트 루 러브는 절대적이에요. *참사랑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둘 이 아닙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이 트루 러브가 뭔지 아느냐 이거예요. 처음으로 통일 교회 원리를 들어 가지고야 알지요. 트루 러브라는 것은 콘사이스(사 전)에도 없어요. 트루 러브가 앱솔루트(absolute 절대적인), 유니크
(unique 유일한), 언체인징(unchanging 불변의), 포에버(forever 영원한)라는 그 칸셉이 없다구요. *네 가지의 속성이 절대․유일․불 변․영원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이 혈통을 중심삼고 생각하시는 기준 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유러피언 우먼(European woman 서 양 여자들)이 얼마나 교만해요? 미국 여자들은 여왕이 되어 가지고 남 자들을 함부로 대해요. 남자들은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본남편이 아니에요.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타락한 남자를 전부 부려먹고 다 팔아먹 고 그래요. 그게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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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그걸 밟아치우고 본연의 남편을,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이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신부를 마련해 가지고 신부국가 를 형성하기 위해서 만든 국가이니만큼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서는 자기 남편을 종으로 취급해요, 종으로. 아들딸을 부정하고 다 그 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 여자들은 아기 낳기 싫어하지요? 아기 낳기 싫어하면 젖을 잘라 버리고 궁둥이를 깎아 버려야 돼요. 자궁을 빼 버려야 돼요. 그놈의 자궁, 그놈의 궁둥이를 써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았다는 사실! 알겠어요?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그 몸이 문제라구요.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 의 참사랑을 부정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경계선이 있다구요. 무슨 경계선 이냐? 참사랑의 경계선이에요. 모든 피조세계에 있는 그 참사랑의 경계선을 누가 설정했느냐? 사탄이 설정했다구요. 참사랑의 혈통을 중심삼은 전 통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문제는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 혈통이 문제라는 거예요. 인류의 시조가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봐요, 핏줄.
「핏줄!」하나님은 핏줄이 달라진 이 쌍것을, 타락한 것을 다 뭉개 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 우주 전체의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여 자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
예수를 잡아먹고 아담을 잡아먹은 여자, 선생님을 잡아먹은 여자예요. 선생님의 가정을 파탄시키고 선생님의 문중을, 선생님의 나라를 파 탄시켰습니다. 통일된 해방의 나라, 통일될 수 있는 문 씨, 문 씨 중심
삼고 축복가정을 그냥 그대로 영․미․불과 일․독․이 중심삼고 2차 대전 이후에 갖다 심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선생님이 다 정리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얘기한 것이, 아까 곽정환 이 읽은 말씀이 신․구약성서의 골자의 비밀이에요. 선생님이 기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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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난문제를 풀어낸 거예요.
미국에 가서 경고한 거예요, 미국에 가서. ‘ 내 말 들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그렇게 됐지요. 34년 전에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미국이 이렇게 안 돼요. ‘ 쓰레기통 같은 코리언이 와 가지고, 미국이 어떤 나 라인데, 기독교의 문화권에 있어서 신학교니 무엇이니 세계 꼭대기에 있는 나라인데 외교 정치적 분야, 경제적 분야에서 신세를 받고 죽을 사지에 사는 쓰레기통 가운데 태어난 한국 사람이 와 가지고 회개하라 고? 퉷 퉷!’ 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다 망했어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벌써 다 망했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1984년까지 소련의 정책이, 미국을 전부 다 말아먹는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런 얘기는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어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보라구요. *오늘 돌아가는 사람들만 손 들어 봐요, 오늘 돌아가는 사람들! 한 사람도 없잖아! (*부터 일본어로 말 씀하심) 황선조!「예.」없어! (웃음) 뭐 새벽부터 와서 ‘ 선생님, 일본 식구들 돌아갈 사람이 있으니 윷놀이 상금을 먼저 줘야 되겠소. 말씀 을 간단히 해야 되겠소.’ 하고 나한테 권고하더니, 없잖아?「아버님,
오늘 간 사람이 많습니다.」갔나? 갔어?「예.」갔으면 됐어. (웃음)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일본 놈들! 하나님을 아무리 지금까지 믿었더라도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지 않으면 상관이 없습니 다. 그렇게 결판, 금을 긋는 발표가 천일국 4년이라고 했어요. 3년까 지 얼마나…. 선생님이 사선을 왕래하면서 해결 지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건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정리하는 자 리에서 선포하기 위해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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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만큼, 그 왕권 즉위식은 반드시 하나님의 상대적 세계가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은 아담이 승리적 즉위를 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이 있어 야 돼요. 인간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발 표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천지가 바라고 하늘땅이 수고 하고 뜻의 길에서 수많은 피 흘린 선혈의 제단 위에 그것이 성립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무서운 거라구요. 영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하나 안 되지요? 불란서 사람들도 그렇고. 핏줄이 달라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원수예요. 무엇 때문에? 조상의 핏줄이 달라요. 그러니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 국가 국가끼리 강한 원수가 약한 원수를…. 약한 자리에 선 것이 종교권이에요. 마음 기준이 몸뚱이보다 약한 자리 에 있었어요. 이 몸뚱이 자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체험한 자리에서 생 겼어요. 아직까지 양심은 자라 올라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완성에 도달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마음은 사랑관계에 하나된 힘이 없어요. 타락하기 전 본래의 원천적인 힘을 가지고 나아갈 뿐이지, 타락한 이후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은 마음세계의 힘이 몸뚱이보다 약하게 되어 있어요.
왕궁에 있어서 황후 될 수 있는 여자가 종하고 사랑했다면, 급은 낮지만 그 사랑의 힘 때문에 그 황후 될 수 있는 존재는 사랑과의 관계 를 맺음으로 그 사람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여자는 이름이 없는 거예요. 이름이 없어요. 시집가게 되면 남편의 이름을 갖는 거예요. 핏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소유가 되니 하늘나라의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여왕이 될 수 있는 자체가 사탄세계의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새로이 핏줄을 맑히려 하는 하늘의 종교권 사람들을 잡아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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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피를 많이 흘리게 했어요? 나라가, 이놈의 나라가!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세상에 이루어진 나라, 구라파의 무슨 나라, 미국 의 나라, 소련의 나라, 중국의 나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이제 주인이 없어요. 미국도 힘이 없어요 미국도 주인이 없어요. 소련도 주인이 없고, 중국도 주인이 없어요. 남미의 브라질같이 큰 나라 도 주인이 없어요. 인도도 주인이 없어요. 무법천지예요. 제멋대로 부딪치면 다 인류는 멸망해요.
이런 걸 아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 돼요. 이제부터는 잡아서라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문 총재가 초청하면 세계의 어느 누구도 안 올 수 없어요. < 워싱턴 타 임스> 와 < 월드 앤 아이> 를 통해 누구든지 불러만 주면, 자기들 소원 하는 대로 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어요. 인류의 최고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알아, 몰라? 이 쌍것들아!「압니다.」
이런 일이 21년 전에 흥진 군이 가기 전부터 다 체험한 사실이에요. 누구든지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을 안 듣게 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 요. 구속이 돼 버려요. 편안하지 않아요. 자기 계획하는 것을 자꾸 잊어버려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결심한 결정이 뚫고 나가지 못해요. 걱정이 앞서 가지고 안개에 싸 이고 구름에 싸여 산에 부딪혀 가지고 위험천만한 환경에 서 있는 것 이, 개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민족으로부터 국가, 세계요, 사탄 자 체도 그런 입장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온 우주의 만물들은 사탄의 핏줄에 지배받던 것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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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본성에서 바라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본성개발을 말했어요. 양심 혁명을 제창해 나온 거예요. 양심혁명을 제창하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천국도 못 가요. 통일교회 교인도 못 돼요.
요사스러운 미국 간나들은 주의해야 돼요. 양심이 어디 있어요, 프리 섹스인데? 양심이 어디 있어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는데 말이에 요. 그건 일대에 끝이에요, 끝. 여자 여자끼리 결혼해요? 뭐 호모, 레즈비언들이 결혼한다고요? 그걸 집게로 전부 다 뽑아 버리고 시멘트로 때워 버려야 돼요. 그걸 누가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것인데, 무 엇에 쓰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여자 여자 끼리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이놈의 미국 여자! *그거 생각해 보라구! 호모나 레즈비언 커플이 될 수 있어요? 자연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스, 노?
「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릴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그러한 추악한 꼴을 선생님이 이제 더 보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이 칼 을 들게 되면 공산당의 숙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이, 백인들의 갈 길이 철문이 닫혀 버려요.
이것들 기독교문화권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안고 살려 주려고 했습니다. 그게 알고 보니 형님들이에요. 핏줄로 보게 되면 형님들이에요. 타 락했을망정 형님의 자리에 서 있으니, 동생이 천국 가는 날 형님을 알 게 될 때는 의붓자식으로 태어났더라도 그걸 죽여 버릴 수 없어요.
구원섭리는 의붓자식으로부터 새로운 세계로 연결 안 되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야곱의 가정에 있어서 누구예요? 누구? 레아와 라 헬! 왜 레아와 라헬이 필요해요? 형님을 세우지 않고는 동생이 갈 길이 없습니다. 형님을 죽이기 전에는 두 형제가 쌍둥이같이 되어 가지 고 문제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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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날 이 끝날에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은 순결한 핏줄, 전통적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곁다리 사랑 가운데 태 어난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조사해 보라는 거예요.
한국 역사도 그래요. 박 씨, 박 씨! 손 들어 봐요. 박 가, 박 가. 박 가 조상이 뭐예요?「박혁거세입니다.」박혁거세가 조상이 뭐예요?「박혁거세 왕이에요.」왕 되기 전에 조상이 뭐예요? 새끼예요, 알이에요?
「알입니다.」알이에요, 뭐예요?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고 하지요? 그게 사람이에요, 뭐예요? (웃음) 전통은 하나도 관계없어요. 그게 뭐냐 하면, 처녀가 시집가서 고향에서 쫓겨나고 나라에서 쫓겨나 공동묘지에 가서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이를 공동묘지에 낳아 놓고 도망간 것이 박혁거세, 박 씨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 씨의 조상은 또 뭐예요?「사람입니다.」사람이에요, 알이에요? 문 씨네 조상도 아기가 알이에요, 알. 문 씨, 어디 갔어요? 문 씨도 그 렇지요? 남평의 바윗돌 가운데서 아기에서 나온 것이 문 씨의 조상이 됐어요. 문평래!「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박 씨하고 문 씨하고 팔자가 사나워요. 그래, 선생님 사돈이 박 씨가 많아요. 박보희, 박종구, 박중현! 몇 사람까지 되겠어요? 많았으면 열두 족속 이상이 묶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았으면. 왜 그래야 돼요? 그래서 박 씨가 전부 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나타났으니까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상대적 기준에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해와가 아담까지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의 박보희로 말하면
‘ 통일교회 선생님보다 앞서 있는 것이 나다.’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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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 들어요. (웃음) 왜 웃어요? 박보희, 왔어? 이놈의 자식 박보희 야! 박노희 왔나? 박노희도 그의 계열이었어요. 자기가 서울대 공과대 학 나왔다고 통일산업에서 일하는데 말도 안 듣고 제멋대로 살다가 요즘에 들어와서 낑낑하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된다면 왜 그래요? 한국에 있어서 서자와 뭐라구 요? 적자. 서자를 사람 취급을 했나요? 역사적으로 제일 사람 취급 안 한 것이 한국 역사예요.
박혁거세도 서자도 못 되는 거예요. 처녀가 아기를 낳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문 씨라는 종자도 사랑에 취해 가지고 혼자 관계해 가지고 알 새끼로 시작해서 굴러다니고 지나가던 짐승들이 마음대로 까먹을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거예요. 그런 족속들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 는 무리가 된다는 거예요.
간신들이 충신들을 다 죽였어요. 한국 역사가 비참해요. 딱 그래요. 가인 아벨의 투쟁역사, 적자와 서자의 투쟁역사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 을 남겼습니다. 그러면서도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면서, 양반들은 첩을 수십 명 갖고 있으면서도 여자는 절대 수절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탕감해야 돼요, 여자가.
너는 일본 여자야?「예, 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야. 천일국이라고 해야지.「천일국 사람입니다.」*본래 어 느 나라 출신이야? 이탈리아?「천일국 사람입니다.」(웃음) 다양한 족 속들이 모여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왜 이렇게 복잡해요? 왜 이렇게 디퍼런트 레이스(different race 다른 인종)가 되어서 뉘시깔, 보는 것도 다르고 말도 다르냐 이거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에요? 원수가 하나되지 말라고, 갈 라지라고 만든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말라 이거예요. 부처끼리 하나되지 말라,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식,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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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끼리 하나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문제가 커요.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갈라놓았어요. 언어가 1천8백 이상이 돼요. 누가 갈라놓았어요? 아비하고 아들하고 싸우는 거예요, 잘났다고. 그러니 아버지하 고 틀리고 싸우고 그러다 보니 언어가 달라지는 거예요. 요즘에 젊은 이들은 구시대와 달라 가지고 말도 다 변경시켜 버려요. 이놈의 자식 들! 코를 꿰어 가지고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에요, 나쁜 선생님이에요?「좋은 선생님입니다.」하나님 앞에서는 좋으려고 하는 선생님이지만 사탄 앞에서 는 제일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좋으려고 하다가 실패하면 거꾸러지는 거예요. 뜻을 못 이루면 사라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는 깨끗이 하는 선생님이에요.
보라구요. 신․구약성경을 가지고 지금부터 33년 전에 미국에 가서 경고한 거예요. 오늘 말씀이 그거예요. 너희가 믿고 있는 신․구약은 이렇고 종교의 중심인 하나님이 이런 걸 아느냐, 메시아가 어떻게 됐 느냐 이거예요. 확실하게 다 가르쳐 줬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요즘에 목사들이 문 총재가 신․구약의 원론적인 기반과 혈통적인 내용을 그렇게 명확하게 가르쳐 줘 가지고, 이스라엘에서 십자가를 꼴아 박아야 된다는 이런 발표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서 항복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목사들이 예수가 골고다 산정에서 죽을 때까지의 일을 가서 해보라는 거예요. 비참하지요. 뭐 죽으러 왔어? 죽으러 왔어? 몰려서 죽었지요, 몰려. 몰려서 죽었어요.
오늘날 문 총재가 못나서 핍박받았어요? 미국에 가서 핍박받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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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요. 생각하게 되면 이놈의 미국을 불살라 버려서 없애면 얼마 나 좋겠나? 죽일 수는 없으니 그걸 타고 넘어가려니 국경 철폐까지, 유엔(UN)까지 미국을 세워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자, 이제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 초국가평화의회) 시대에 아벨유엔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평화유엔시 대예요. 선생님은 앞서 있어요. 누구를 믿지 못해요. 나라를 믿지 못해 요. 평화유엔시대가 남았고, 그 중간 패를 만든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대 사예요.
세상에 평화유엔도 없었고 평화대사도 없었어요. 또 그 다음에 평화 의 제사장, 평화의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었다구요. 문 씨면 문 씨 족장 과 거기에 있어서 족장을 지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제사장 대신이 있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갈라져 있어요. 나라와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족장을 중심삼고 문 씨면 문 씨를 전부 다 교육 했어요. 문 씨 문 씨끼리 하나돼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치 않았는데 전부 다 문 씨들은 자기들이 회의 가운데에서 ‘ 문 총재는 우리 문 씨의 종장이다!’ 하고 자기들이 이름 붙였어요.
그렇다고 해서…. ‘ 다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핍박받고 세상에서 수난 당할 때는 문 씨가 다 돌아섰어요. 돌아서 가지고 이제 점점점 기반 닦으니 360도 가운데 90도를 지나 180도 들어와 보니 세계에 있어서 문 총재 이상 잘난 사람이 없더라 이겁니다.
돌아서 가지고 이제는 ‘ 우리 종장님 해주소.’ 한 것입니다. ‘ 종장님이 됐으니 우리 가난한 사람을 먹여 주고 못사는 사람은 잘살게 해주소.’ 하는데, 내가 돈 있으면 문 씨만 잘살게 해줘야 되겠어요, 사탄세계의 나라를 잘살게 해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문 씨들은 자기 문 씨 잘살게 해 가지고 나라가 잘산다고 하는 거예 요. 거꾸로예요. 나라를 잘살게 해야 그 가운데 문 씨가 살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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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부모, 친척을 버리더라도 나라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잘살기보다도 세계가 잘살 수 있게 만들어야 돼 요. 세계가 못살면 나라가 잘살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나라가 잘살더라도 하늘땅이 잘 못살면 천운이 전부 다 나라의 운세를 깔아뭉개는 거예요. 나라를 잘살게 하기 전에 하늘땅을 해방해서 잘살게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핏줄이 잘못됐으니, 핏줄이 이렇게 됐으니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 하늘땅을 전부 다 핏줄을 전환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가정이 나올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자기 출처가 어디예요? 사탄의 핏줄이에요. 사탄 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받았다는 이 원한스러운 뼈와 살 을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 가지고, 의식조차, 관념 개념조차 잊어버리기 를 바랄 수 있는 소원을 가져야 할 텐데, 이것을 중심삼고 천하에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독재가, 별의별 도둑놈 새끼들이 나왔다가 다 망해 갔어요.
그 망해 간 무리들을 죽여 버리고 내가 칼로 도말해 버릴 텐데 그들까지, 핏줄을 뒤집어 놓은 그걸, 본래의 아담 핏줄을 맑혀야 할 것을 자기는 못 맑히기 때문에 지옥까지 해방, 낙원 해방, 천국까지 고속도 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 습니다.」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하늘과 땅에 축복한 이 수를,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의 축복한 무리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탄도 긍정해야 지요. 사탄 나라도 긍정해야지요. 이제 미국이 걸려 있어요,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가 얼마나…. 레버런 문을 감옥에 가게 한 것이 유대인 이에요. 기독교인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지독하게 반대했 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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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본국이 어디야? 유대 계열이야?「가톨릭입니다.」가톨릭? 오리 지널 내셔널리티(original nationality 본국적)가 뭐야?「이탈리아입니 다.」이탈리아? 이탈리안도 유대인과 가깝지. 사기성이 많아요. 불란서도 그렇고. 그거 사실이라구요.
핏줄! 하나님이 핏줄 때문에 천년만년 한을 품고 가슴에 멍든 걸 뺄 수 없어요. 몽고민족은 흑점(몽고반점)이 있어요. 흑점이 있는 거와 마 찬가지로 타락의 흑점이 생긴 것을 뺄 수 없어요. 깎아 버려 가지고 살을 다시 붙이기 어려워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어떻게 빼 버려요? 그걸 빼려니 손가락부터 머리카락 부터 뽑아 가지고 정화해서 하나 둘 옮겨 세포를 전부 씻어 가지고 하 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관계를 중심삼고 다시 갖다 심지 않고 는, 접붙이지 않고는 회생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면 알겠지요? 하나님이 왜 수천년 동안 하나님 놀음을 못 했다 는 사실을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오늘 여러분들을 세워 놓 고 대가리에 전부 다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몸뚱이도 전부 다 칼로 해 가지고 피가 낭자하게 만들어 한풀이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서 한 풀이한다면 3분지 1을 그렇게 해도 선생님이 죄가 아니에요. 한을 풀 수 없는 하나님을 알고 나 자신이 어떻게 나왔다는 걸 알아요. 알겠어요? 심각해요, 어때요?「심각합니다.」심각하다는 거예요. *파더가 얼 마나 심각했는가를 알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자세를 달리하라구요. 백인이라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부끄러운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대등한 자리에 세우기 위 해서 7개 국을…. 핏줄을 잘못 맺어 놨으니 핏줄 전환을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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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뭐냐 하면, 핏줄을 전환하기 위한 거예요.
야곱이 핏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라반의 집에 가야 돼요. 보라구요. 에서의 장자의 기업을 어머니하고 빼앗아요. 해와가 핏줄을 더럽혔으 니 작은 아들을 통해 핏줄을 맑힐 수 있는 길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거 원리적이에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타락원리를 모르면 풀 도리 가 없어요. 아니라고 할 도리가 없습니다.
리브가가 왜? 이삭이 에서를 축복하러 불러오라는데, 리브가는 야곱을 불러서 양털로 위장해 가지고 에서의 축복을 받게 하다니! 그런 쌍 년이 어디 있어요? 그런 도둑놈이 어디 있어요? 가문과 전통을 뒤집어 버린 그런 여자를 그 집안에 두어둘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일을 시키지 않고는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리브가도 남편을 속이고 장자를 속이고,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다 말은 뭐예요? 자기 본남편이 죽고 둘째도 죽고 셋째도 안 되니까 시아 버지하고 붙었어요. 탕감복귀가 불가피해요. 야곱으로부터 이어받은 그 핏줄을 중심삼고는 시아버지밖에 없으니, 기생의 몸이 되어 속여서 유 인해 가지고 그때 도장이니 양이니 끈이니 해 가지고, 아기를 배어서 그가 누구냐고 잡아죽이려고 할 때 그 물건을 보여 줌으로써 용서받은 거예요.
세상에!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붙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잇는다니, 그러한 도리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그러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갈 수가 없어요. 탕감 길을 갈 수 없어요. 피에는 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 종교예요, 신약 종교예요?「올드 테스터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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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estament 구약)!」올드 테스터먼트가 뭐예요? 구약이 뭐예요? 이스라엘 종교예요? 신교가 이스라엘 종교예요? 모세를 중심한 구약 종교예요.
보라구요. 제물이 뭐예요? 제물은 소, 그 다음에는 양, 그 다음에는 비둘기인데, 비둘기를 쪼개지 않았지요. 아직까지 비둘기를 붙잡고 자 기가 제일이라고 하고 있어요. 구교는 비둘기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 요. 쪼개지 않겠다고, 죽을 각오를 하고 망하더라도 가르지 않겠다고 하고 있어요.
지금 그렇잖아요? 유대 나라 혼자 22개국 아랍권 내에 포위되어 있으니 시일이 가면 갈수록 새끼는, 아랍권은 자꾸 번성하니 자동적으로 자멸할 것인데 인간의 힘을 가지고 방어하겠어요? 푸! 자동적으로 멸 망해요. 포위작전에 사라지는 거라구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비둘기를 쪼개지 않고 사니 그것 붙들고 죽겠다는 거예요. 죽어라 이거예요. 비둘기를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430 년 동안 이방에 있어서 종살이해야 했다는 사실! 천국도 못 가고, 지옥에 가서 천대받는 그늘의 백성으로 신음하고 사라져 버릴 수 있는 민족이 된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구약과 신약이 연결 안 되면 안 된다는 걸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이거 별의별 원수인데 그 유대인들을 축복하 고 유대인을 사랑하고 다 그랬어요.
비둘기 종교가 무슨 교라구요? 유대교예요. 양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게 신교지요? 크리스천, 기독교는 아들 자리, 이건(유대교) 만물 자 리예요. 이스라엘(유대인)이 저렇지만 세계 경제권의 5분지 3을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 나라를.
쪼개기를 싫어해요, 죽어도 죽어도. 그건 죽어요, 죽어. 기독교는 뭐라구요? 양의 종교이지요, 어린양. 자녀의 종교예요. 피를 흘렸어요. 피를 흘렸기 때문에 한 편은 하늘 편에 와 있어요.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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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예수가 와 가지고 어머니, 암소를 찾았더라면 아들도 갖게 되는 것이요, 만물도 가질 텐데, 어머니를 못 찾은 예수는 이 땅에 왔다가 비둘기도 잃어버리고 양도 잃어버리고 어머니까지 잃어버리고 다시 와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온다는 것은 뭐 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에서 죽였으니 거기에서 부활하지 않고는 살길 이 없어요.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영육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승리의 패권, 오늘날 말하는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를 아는 그분이 이스라엘 나 라에 가서 제일 죽고 사는, 한 사람도 마음대로 골든 템플(Golden Temple 황금사원)에서부터 눈물의 벽에도 가지 못하는 50년 닫힌 문을 열고 자유 왕래해 가지고, 3천 명이 다 죽어 가지고 별의별 짓도 벌어졌을 텐데 한 마리도 죽지 않고 다 살아 왔어요. 자유천지가 됐어 요. (박수)
그건 역사에 없는 일이에요. 레버런 문이 한 일이 역사에 없는 신기하고 비상한 이벤트를 만들어 놓았어요. 아랍권 이스마엘 족속들 전부 다…. 이스마엘 족속이지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아들을 먼저 낳았어요, 하갈이 아들을 먼저 낳았어요? 이스마엘 아들이 뭐예요? 장자 예요.
사라가 잘못했어요. 쌍둥이와 같이 바꿔쳤으면, 이스마엘과 같이 살 아 가지고 아들딸하고 떠났으면 사라가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백 세 에 이삭인가요, 누구인가요?「이삭입니다.」이삭을 낳게 하겠어요? 아이를 낳아 가지고 제물을 바치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아들을 낳게 하겠 어요? 사라를 버리고 형제를 대했으면 아브라함 축복 일방도로 끝날 텐데, 어미가 둘 생겼어요, 어미가, 여자가,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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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야곱 때에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 먼저 레아는 두 첩까지 합해 가지고 열 아들을 가졌어요. 라헬은 두 아들이에요. 그게 누 구예요? 베냐민하고 요셉이에요. 불쌍해요. 그것이 종과 같이 취급받았어요. 할 수 없이 모세를 애급, 원수의 나라에 가서 사랑 받게 해 가지 고 나라를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모세가 왜 애급 사람을 죽여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예수 같은 마 음을 가졌으면 그 애급 나라를 중심삼고 하갈의 장자의 권을 그냥 그 대로 살려 가지고 통일천국이 됐을 텐데, 430년 고생한 것이 원한이 아니에요.
또 애급에 들어갈 때, 야곱과 72식구가 애급에 들어갈 때 에서의 일 족을 데리고 갔어요, 안 데리고 갔어요? 갈라 가지고 간 것이 문제예 요. 같이 데려갔으면 가나안 7족 31개 국가와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예 요. 가나안 복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원한의 터전, 섭리사의 개 인시대로부터 8단계 시대 시대를 넘어야 할 고개를 남긴 거예요. 하갈 과 이삭, 이스마엘과 이삭의 형제지간, 사라와 이스마엘, 어머니와 아 들딸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망했어요.
기독교가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는 이 싸움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문 총재 시대에 와 가지고 그걸 바로잡아야 되기 때문에 양심혁명을 주장해요. 경제혁명이 아니에요. 사상혁명이 아니에요. 정책혁명이 아니에요.
양심혁명! 해 봐요.「양심혁명!」양심혁명을 못 했어요. 타락의 핏줄로 말미암아 양심이 지배받아 가지고 양심이 똥개같이 되어 지금 다 잃어버리게 된 거라구요. 그래, 몸뚱이 사탄세계의 일방도로 허덕이고 있는 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문 총재가 알고 처리하는 방법이 하늘의 전통적 역사에 맞기 때문에 남아졌지, 하나님이 보호하니 남아졌지. 하나님이 가인세계가 망하기를 바라던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 입장의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벌써 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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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버렸을 거예요.
그가 가는 길이 사탄과 다른 핏줄을 찾아 나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축복을 해 가지고 만국 해방, 예수의 몸뚱이와 예수의 핏줄을 잃어버 렸던 것을 다시 찾아서 재림해 가지고, 나라의 실패와 교회의 실패와 예수의 실패와 참부모의 실패, 지상 천상이 분립된 것을 통일 못 하고 간 그 한을 풀고 다 갖추었어요.
세상 나라, 한국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을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내가 대통령에 대한 야망이 있었으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대중들과 연결되어 있는 레버런 문의 기반이 더 강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혼자 헤쳐 나왔어요. 여러분이 동정했어요? 꿈에라도 동정을 했어, 쌍놈의 자식들아! 도둑놈의 새끼였지. 문 총재가 망하기를 다 바 랐던 것 아니에요? *독일 사람, 이스라엘 사람, 미국 사람 등 서구의 6개 국 선진국 사람들은 ‘ 제발, 하나님! 레버런 문을 쓰러뜨리도록 도 와주세요! 레버런 문, 퉷퉷퉷….’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그러던 패들 아니야?
선생님이 사랑이 있으니 그렇지, 여기에 와 앉을 수 있어요? 사탄 같으면 씨알머리도 없이 날아갔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자기 아 들보다 먼저 구해 주지 않고는 사탄세계의 가인 족속이 남아질 수 없 기 때문에, 예수도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심장이 멎지 않아 죽지 않은 자기를 죽이려고 창을 들고 오는 원수 로마 병정을 대해 하나님 앞에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원수의 나라 로마라는 나라는 형틀에 매달아 놓고 죽지 않는다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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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려고 하지만, 나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전략 전술을 알아 가지고 로마를 내 무릎 앞에 굴복시켜 통일천하의 길을 간다는 선언을 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 지혜의 왕 하나님의 전략 전술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요, 안 그 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예수도 죽음 자리에 가면서도 복을 빌어 줌으로 말미암아 햇빛이 거꾸로 떠 올라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도 미국에 대해 그랬어요.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지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제일 무서운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가 세계를 결속하는 날에는 기독교도 연결되고,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사상까지도 파헤쳐 버릴 수 있는 힘 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만일 민족과 세계의 국가를 연합시켜 나올 때는 미국이 망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그 일을 할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소련을 중심한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러시아 정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할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자기들의 원수가 되니까 틀림없이 자기들을 뿌리 빼 버릴 것이다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까지 반대에 반대를 해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모르니까 그래요. 알겠어요?「예.」
똑똑히 알라구요. 한국에 와 대사관에 앉아 가지고 좋아하지 말고, 여러분이 피를 흘려야 할, 자기 나라 대신 십자가를 지고 선생님을 따 라가겠다고 하는 그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릴 수 있는 대신자가 대사 예요, 대사.
사탄세계의 대사는 그 나라에 가서 피를 짜서 도둑질해 가지만, 여 러분은 피를 내서 플러스시켜 가지고 여러분 나라의 외무부를 중심삼 고 장사치들을 교육해 가지고, 2세들을 교육해 가지고 바로 나라의 갈 길을 만들어야 돼요. 10년 내지 20년 이내면 방향이 달라질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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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얼굴이 그리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불쌍하고 나 자신이 핏줄을 맑히지 못한 한의 역사를 남겨 가지고, 세상만사 선 생님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을 설정한 이후에도 이런 싸움이 벌어질 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깨끗이 내가 짐을 지고 탕감해 주기 위해 서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한 것입니다. 다 이룰 수 있는 문턱에 다 와 가지고, 선생님은 넘어서 가지고 지금 여러분이 넘어설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문턱을 넘어서야 돼요.
축복가정의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데, 천국 들어가는 문턱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 남기 위해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재축복의 핏줄을 맑혔다는 표시를 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안 해보라구요. 선생님 명령 일하에 거꾸로 무저갱, 큰 파이프 통에 처넣어 가지 고 닫아 버리고 땜 때워 버린다구요. 다시는 지옥에서 ‘ 하나님, 우리 조상들, 예수여, 구해 주소!’ 그런 원성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다시 는. 똑똑히 알았어요?
핏줄전환을 해 가지고, 일족을 그 핏줄을 맑혀 3대 손자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다 정리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그래서 3대권 까지도, 선생님도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자들을 축복할 때 가 왔다구요.
그래서 오늘 어머니하고 얘기했어요. 손자 손녀들을 축복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1세면 여러분이 2세이니까 여러분 아들딸을 축복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보고 대학원 가지 말라고 했어요. 선생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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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이 대학원 안 갔는데, 박사 코스 안 갔는데 간 사람들은 두고 보 라구요. 전부 다 가정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세상 결혼을 해서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자기 전통을 세울 수 있나요? 선생님 말 안 들어 가지고 따라지가 되는 거예요. 나 책임 안 져요. 확실히 가 르쳐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흑인 남자와 백인 여자, 알겠어? 예스, 노?「예스, 아이 노 파더.」‘ 아이 노’ 하는 것은 케이(k) 엔(n) 오(o) 더블유(w)지? 엔(n) 오(o)는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은 대만에서 왔지요?「예.」너도?「예.」대만에서 왜 여기 왔어? 중국 사람? 중국? 본토? 중국 본토에서 누가 왔어? 레드 차이나에 서 누가 왔느냐 말이야. 있을 거라구요. 문제는 혈통이에요. 알겠어요? 핏줄!
*일본 말로는 겟토(血統)이에요.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에게는 혈통도 뭐도, 똥도,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여자가 신이라는 거지요? 그런 이상권은 영원히 없습니다. 한때 번창했던 일 본은 태평양에 가라앉아 버려요. 6천 미터의 절벽 위에 있는데 이렇게 지진이 옆으로 발생하게 되면 대번에 태평양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섬나라이니까 자랑하지 말라구요!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내가 왜 여기 내려와서 얘기하느냐? 예수님의 형님들이 여기에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의 형님 자리가 돼야 된다구요. 어떻게? 살아서 축 복을 받았어요. 형님이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성인 현철들에게 가르쳐 줘야 됩니다. 참부모를 이렇게 모시고 참부모의 명령 을 이렇게 들어 가지고 이렇게 몇 퍼센트 완성했는데, 예수를 시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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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종단장들을 시켜 가지고 이걸 완성하라고 파송 명령을 해야 할 것이 형님의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게 귀하기 때문에 저 단에서 얘기하지 않고 여기 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대우를 해줘, 이 독일 놈아. (웃음)
예수님의 형님이 돼야 돼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16세 이 후에 영계에 간 그들을 다 벗겨 가지고 선생님이 접붙여 만든 것이, 천사장 몸뚱이에 접붙이는 것인데, 본래는 아담을 중심삼고 16세 이후에 선생님이 이긴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 줘 가지고 동생을 삼는 거예 요. 동생 삼아 가지고, 내가 원수 장자를 사랑하던 이상 여러분은 선생 님의 아들딸을 몇십 배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런 원리의 답이, 해결의 답을 해야 되는 것이 남아 있어요.
선생님의 가정도 엉망진창이에요. 기독교하고 신교의 영․미․불, 일․독․이가 해방 이후에 선생님 가정을 모셨으면, 대한민국은 통일 된 하나의 나라로서,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의 가정으로서 하나의 부부를 중심삼은 그냥 그대로 갖다 놓으면 다 끝나는 것인데, 영․미․ 불이 반대하고 구교 신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버렸어요.
그래서 이혼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비참한 역사를 남겼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그걸 다시 메우려는데 역사가 인정 안 하니 숨어서 때 워 버려야 되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1차 2차 3차 실패를 한 이후에 어머니를 택할 때까지 수난이 얼마 나 가중됐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축복받으면 다 되 는 것이 아니에요.
할머니로부터, 여왕으로부터…. 여왕을 가진 남편, 할머니를 가진 남편, 어머니를 가진 남편, 아내를 가진 남편, 그 다음에는 그 아내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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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태어난 장자 차자 전부가 선생님의 원수예요. 여왕 도둑놈, 할머니 도둑놈, 어머니 도둑놈, 자기 여편네 도둑놈으로 몰리고, 자기 장 자 장녀를 도둑질해 갔다고 한 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대표적인 어머니를 찾으려고 하고 대표적인 가정을 편성하려고 하는데 모든 남자들 이 원수시하고 죽이려고 했던 선생님이었어요.
그러니 여자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메리칸 우먼(American woman 미국 여자들)? 자기 몸뚱이를 갈가 리 찢어 가지고 제물로 해서라도 선생님이 가는 데에 빨간 시트를 깔아도, 자기 몸뚱이와 뼈를 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해도 갚을 도리가 없는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천사장이라구, 이 남자 도둑놈들! 선생님이 같은 남자끼리 동생같이 생각해 가지고 명령하거든 명령을 듣기 싫을 때까지는 천사 장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생명이에요. 고린도전서 13장에 있지요? 믿음과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 중에 제일 이 사랑이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소망․절대복종해야 돼요.
거기에서 하나님이 소망을 가지고 ‘ 그러면 이제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조국 위에 빛나는 하늘나라를 창건해라!’ 하면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이상, 소련에 있어서 옛날 정부가 만든 궁전 이상 우리 손으로 건설해 가지고, 조국광복의 왕궁을 중심삼고 국토를 미화시키고 공공 기관의 교육과 정부지사를 몇천만 배 가치 있는 것으로 내 손으로 만 들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져야 돼요.
내 몸뚱이를 천번 만번 제물 삼아서라도 이 일을 단행하고 말겠다, 내가 안 되거든 1대 2대 3대, 천 대 후에라도 그걸 만들기를 유언하 고 이루어 주기를 바라면서, 저나라에 가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될 소 명적인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안 녀석들은 손 들어 봐요. 바른손 들어 봐요, 바른손. 내리라구요. 이제는 왼손을 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왼 다리 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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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내리라구요. 바른 다리 들라구요. 내리라구요. 두 손, 두 다리 들고 한 바퀴 빙 돌아요. 두 손, 두 다리 들고 한 바퀴 빙 돌아요. 탕 감복귀예요. *모든 것을 부정한 제로 포인트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여러분도 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적자의 혈통을 더럽힐 수 있는 생각은 있을 수 없어요. 다시 결혼한다는 말이 있 을 수 없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중심 되는 관념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혈통은 하나님도 못 바꾸시는 거예요.
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거라구요. 3대가 그렇게 될 때 천국 가는 길에 장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독일의 벤츠나 비 엠 더블유(BMW), 미국의 포드 자동차를 타고 수백 마일을 달려도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마음대로 달려서 하나님의 보좌까지 갈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예수님의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요? 형님! 해 봐요.「형님!」형님뿐이 아니에요. 선생이 돼야 돼요. 아버지 대신 삼촌이 돼야 돼요. 아버지는 못 되니 삼촌이 돼야 돼요, 삼촌. 아버지가 있으니 삼 촌이 되고, 그 다음에 형님이 되고, 그 다음에는 선생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자격을 어디에서 딸 것 같아요? 만들 것 같아요? 참부모의 수고로 말미암아 탕감 정리 위에 하나님의 조국 선포 와 더불어,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거예요. 왕국시대에 들어가고 있어 요. 넘어가고 있다구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하루 늦으면 천년 한을 남기고 수천 대 대수의 조상이 생겨나기 때문에, 경배를 몇천 번, 몇만 번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원한의 시대에 지금 접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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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은 전부 다 첩 자식들이에요, 첩 자식들. 첩 자식이지요? 참부모가 첩 아니에요, 하나님으로 보면? 적자 부인을 잃어버려 가지고 한을 남겼으니 그 일족을 전부 다 같이 살려 줘 가지고 하나님이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 2월 6일 어머니의 환갑날에 비로소 결혼식을 하고, 축복한 모든 새끼들을 거느려 가지고 나라와 백성을 해 가 지고 출생신고를 함께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 원수의 자식들을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여 가지고 입적시켜서 본 형님 자리, 예수님의 형님, 천상세계의 형님 자리, 스승 자리, 삼촌 자리에 세워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새로운 천국을 정정당당하게 하늘까지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이 시 작된 해방시대를 잊어버리지 말지어다!
그걸 위해서 예수님을 가자 지구에서 결혼식도 해주고 왕권 대관식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구약시대의 모세니 무엇이니 예수를 잡아 죽였으니 그 죄를 어떻게 해요? 통곡을 해도 만나 볼 수 없는 거 예요.
낙원에 가 있더라도 전부 다 이렇게 서 가지고 대할 수 없었던 입장의 갈라진 이스라엘 민족을 왕권을 수립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붙들 고 조상들이 죽였던 역사적인 한을 통곡에 통곡의 회개를 하는 거예요.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모세의 일파로 지금까지 구약시대에 비둘기를 쪼개지 않은 죄로 이스라엘 나라가 애급에 가서 430년 동안 피를 흘렸던 원한에 사무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예수 하나를 붙듦으로 역사적인 죄를 다시 회개하고 모시지 못한 걸 이제 하늘나라에서라도 완전히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선서를 했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이 출생일인 이 크리스마스 와 더불어 축복의 한 날을 선생님이 베풀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형님 자리에 세워 놓았으니 예수가 형님들이 가는 길 앞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걸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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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천사장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진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천사장의 일족 대신 세상을 소화시키는 데 지상 재림의 총동원시 대로 넘어가게 됐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리고 일일이 지도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 여러분 축복가정이 뭐라구요? 천일국 뭐라구요?「주인입니다.」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뭐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과 천일국 주인이 여러분 가정이에요. 일족 일파, 일족이 일국이 되어야 돼요.
이스라엘 예수가 찾을 수 있는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돼요. 4년 동 안에 나라 찾기 위해서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밤이나 낮이나 동 네에서 해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갈보리 산상을 향하는 예수가 십자가를 벗어 가지고 이웃동네를 살려 줄 수 있으면 살려 주더라도 그 길 을 막고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될 사탄세계가 됐으니, 천하에 무서운 것 이 없고 천하에 원수가 없는 평화의 해방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어디 가든지, 네거리를 가든가 어느 왕궁에 들어가서라도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중생식 부활식을 안 한 사람은 마음대로 결혼할 수 없어요. 오늘날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제멋대로 하는 그 기관이, 오목 볼록이 자기 기관이 아니라 하늘의 지시에 따라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중생의 핏줄이 복중에서부터 벌어지는 거라구요.
남자는 뭘 갖고 있나? 생명의 씨가 뭐예요? 정자! 해봐요. 정자!
「정자!」정자 하게 되면 한국말로 팔각정을 말해요. 그 정자가 아니라구요. 그 다음에 여자는 뭘 갖고 있어요? 난자를 갖고 있어요.
정자 난자가 뼈가 없어요, 뼈가. 태어난 것이 무정란이에요.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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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마자 3주일이 지나기 전에 전부 다 중생식을 해주라는 거예요. 말하자마자 여덟 살이 되기 전에 전부 다 부활식을 해줘 가지고, 영원히 전능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4대 주류 사상이 뭐냐 하면 절대신부 절 대신랑, 유일신부 유일신랑, 불변신랑 불변신부, 영원신랑 영원신부의 가정, 이게 순결(純潔), 순혈(純血), ―핏줄이에요.― 순애(純愛), 순애 성(純愛性) 안착해야 돼요.
가정에 안착해 가지고, 안착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일화(一和)예요. 3대가 할아버지 품에 손자가 들어가도, 손자의 품에 할아버지가 들어 가더라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3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해도 전부 다 서로 좋아하고 환영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 예요. 사탄의 흔적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는 두 번째지요? 아담 자리지요? 여러분 자리에 부모가 들어가게 되면 사랑하다가 벌거벗은 가운데 ‘ 자리 내라!’ 하 면 불평하고 화낼 거예요, ‘ 어서 오시옵소서!’ 할 거예요? 아들딸이 잔치할 때 이부자리를 다시 펴놓고 ‘ 우리 사랑 자리는 안 됩니다. 신성한 3대 사랑 자리에서 우리가 지켜보는데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소.’ 하면 가르쳐 줄 수 있어야 돼요. 사랑이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거 예요. 그런 자리가 안 됐거들랑 여러분은 사탄의 그물 아래에 있어서 사탄의 더럽힌 핏자국이 있어요. 이걸 완전히 해방돼야 돼요.
그래, 남자 여자 다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살았는데, 벌거벗고 살면서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보였겠어요, 안 보였 겠어요? 보였겠어요, 안 보였겠어요? 벗고 사랑했겠어요, 옷 입고 사랑했겠어요? 그거 물어 볼 것이 뭐 있어요? 벗고 사랑했지요.
그러면 그 아들딸도 열대지방에서 사니 옷은 무슨 옷이야? 벗고 사랑하고 그러는 거예요. 3대가 벗고 사랑하는 걸 하나님이 다 아는데 부끄러울 것이 어디 있어요. 부끄럽다는 말은 뭐냐? 자기가 이 오목 볼록을 잘못 써서 하나님 앞에 범죄한 틀거리가 됐기 때문에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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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자기 여편네한테 남자가 벗고 들어가기가 부끄러워요?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들어갈 때 여자가 벗고 남편이 누워 있는 자리를 타고 넘더 라도 부끄러워요?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대답해, 이 쌍것들아!
「안 부끄럽습니다.」부끄러우면 쌍놈이에요. 안 부끄러우면 양반이라구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서자와 적자의 역사를 뒤집어 박아 땅 위에 종새끼도 못 될 것이 하늘나라의 왕궁 법에 치리될 수 있는 지상에 살던 여러분이, 예 수가 황족이 된다면 그 황족 될 수 있는 예수가정에 가서 교육시키고 지도해야 할 형님의 자리에, 스승의 자리에, 삼촌의 자리에 서 있다는 걸 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성경 말씀을 마음대로, 선생님의 훈독회 말씀을 마음대로 소화할 수 없어요. 지켜 나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 이래야 크리스마 스와 예수님의 즉위 대관식을 한 해방의 조국광복 세계의 전통을 알 고, 전통을 지키는 수호신 자리에 서 가지고 땅 위의 중심이 돼서 천 국을 전부 다 고쳐 나가느니라!
그것이 오늘 크리스마스에 선생님이 주는 훈시예요, 훈시. 아시겠어 요?「예.」그러려면 영계의 사실, 하나님의 사실을 소상히 모르면 큰일 나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려야 돼요. 미국 사람을 잊어버리고 자기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자기 오관 자체가 청맹과니로 보지 못하던 것이 하나 하나 눈을 떴다 이거예요. 이 도둑 놈의 손이 하나님의 손이 되고, 광명한 새 아침에 섰을 때에 하늘땅에 모를 곳이 없는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상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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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맹세였느니라!
가정맹세를 모르면 안 돼요. 알겠나?「예.」1절만 해도 천국 가고, 2절 하나만 해도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천국 나라에 들어가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도 왕궁 법이 있어요, 왕궁 법. 하늘나라에도 로열 패밀리(royal family 왕가)가 있다는 거예요. 로 열 패밀리의 법이 있어요. 로열 패밀리 프로텍팅 로(royal family protecting law 왕족 보호법)가 있는데 그걸 다 알아야 돼요.
*왕궁의 법과 황족의 법을 완전히 알아야만 하나님의 전권이 상속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일본 멤버!「하이.」이렇게 하는 것이…. 이렇게 해요, 어떻게 해요? 부부끼리 니혼(日本, 二本)이 되어야 해요. 니혼고(語), 닛뽄고 (にっぽん語)! 한국말로 일본이라고 할 때는 한 다리이고, 니혼이라고 할 때는 두 다리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일본을 떠나 게 되면, 두 다리로 부부를 안지 않으면 한국 나라, 한 나라에 입적할 수 없다는 원리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그만둘싸, 계속할싸?
핏줄을 맑혀야 돼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핏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이 손에도 사탄의 핏줄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자기 자체가 피를 뽑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금식하고 말이에요.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됩니다. 양심혁명이 첫째이고, 양심혁명이 완전히 하나된 다음에는 심정혁명이에요. 하나님의 4대 심정권을 중심삼고 원초적인, 주류사상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의 세계이니만큼 그런 부부가 돼서 정착하지 않으면 천국 가정으로서의 위신보다도 면목을 세울 수 없는 망국지종이 된다 하는 걸 알 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아는 사람은 일어 서요. 완전히 그걸 알고, 그대로 이제 오늘부터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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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선언이 아니에요. 이미 왕국시대의 문턱을 넘은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때에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축 복의 핏줄을 맑히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는 이 일을 완료하기 위 해서 전부 다 맹세하고, 이제 자기 나라가 아니라 천일국 백성의 권한 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 조국광복의 용사 가 나다!’ 할 수 있는 모세 대신, 예수 대신, 참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자기 일족은 내가 책임진다 하는 그런 각오 밑에서, 천일국 대표의 용 사로 돌아가기를 결심한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아멘!」
한 바퀴 돌아요. 돌라구요. 이렇게 돌고, 그 다음에는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아요. 왼쪽으로 한 바퀴 돌아요. 그렇게 돌게 되면 거기에서 휙 날아 올라가는 거예요. 휙 날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결의를 하고 그 런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방의 민족이 천지에 꽉 찬다는 기쁨을 가지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박수) 앉으라구요.
예수님 앞에 내가 축도를 해 줘야 돼요. 내용은 간단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 왕국을 중심삼고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 나라하고 한 나라 한 백성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하늘의 왕권을 중심 삼고 예수가 미국에 와서 영적으로 왕이 되어 가지고 누구를 모시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아들의 자리에 있으니 부모를 모실 수 있게끔, 재림 주를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예.」미국의 책임이에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번에 가자 지방에 대한 사실을 상원 하원에 완전히 가르쳐 주고, 안 하 거든 전부 다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조직을 통하고 종교권 조직을 통하고, 그 다음에는 평화대사까지 셋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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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평화대사는 천사장의 자리예요. 하늘나라의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기 때문에 평화대사가 되려면 자기 가족부터 부정하고 그 나라도 부정하 고 자기 소속을 누구한테 맡겨야 되느냐 하면 제사장 앞에 지켜 달라 하고 맡겨야 돼요.
그 나라 앞에 맡겨 가지고 그 제사장을 통해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서 접붙이게 될 때, 그 나라의 왕은 그 세계의 왕은 못 되더라 도 국가의 왕의 책임은 넘어가요. 그 다음에는 세계 왕,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주에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천주의 평화대사, 영계의 천사장들이 평화대사 놀음을 중간에 해 가지고 완전 히 평화대사관을 중심하고 해방시대가 되어야만 지상 천상을 완결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이 창건되는 것이다! 알겠어요?「예.」
그냥 안 돼요. 국가 평화대사, 세계의 평화대사, 하늘땅의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해야 돼요. 그러면 종교권이 없어지고 국가가 없어져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평화대사까지 연결시켜 이걸 이어놓고 그 연결된 자체들이 전부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이나 천상이나 대등한 가 치의 세계로 하나님의 조국강토가 되어, 사탄이 일체 그림자도, 핏줄, 그 옷가지도 불살라 가지고 흔적도 없이 하고, 사탄이 사랑하던 땀방 울이니 뭐니 다 보지 않고 불살라야 돼요.
불사를 수 없으니 미리 성염으로 성별해 가지고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는…. 사탄세계 핏줄의 자식은 무정란이니 이제 통일교회 참부모를 중심삼고 주사해 가지고 뼈를 심어 놓아야 됩니다. 그게 중생식․부활 식․영생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축복은 자기 마음 대로,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해요. 부모의 승낙, 하늘나라의 헌법에 보장
되는 입장이 아니고는 결혼을 못 할 때에 들어가는 거예요.
확실히 그런 천리를 각오하고, ‘ 나는 실천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표의 왕이다, 왕의 새끼다.’ 하고 나아가야 돼요. 참부모가 왕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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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참부모라구요. ‘ 영적 참부모, 육적 참부모, 영육 참부모의 아들딸, 새끼다. 내가 가는 길에 사탄세계 전부 다 나를 따라오지 않으 면,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자주적 자아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 대행사를, 축복을 마음대로 해줄 수 있는, 복을 마음대로 부어 줄 수 있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가진 국민, 백성이 되니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의 국민이 아닐 수 없고, 조국광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만물 이 아닐 수 없고, 조국광복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주권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을 대신했으니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행기관이 우리 가정이다. 아멘!「아멘!」(박수)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내용을 모를 사람 손 들어요. 한 마리도 없구만.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지요. 알 사람은 손 들지 말라 할까요, 손 들라 할까요? 나도 모르겠어요. 마음으로는 손 들라 했나, 말라 했나? 말라고 했지요? 그러니까 말라 마음으로 한 사람 손 들라! 이거 무슨 말인지 몰라, 이거. (웃음) 그러니 지금 조국광복의 내용 복 잡한 것을 어떻게 다 알겠어요?
‘ 하늘나라의 황족과 하늘나라의 법을 지키는 조국광복의 환희의 왕자 왕녀의 권한을 알았으니 나는 실천궁행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손 들고 궁둥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세 번 만세 해봐요.「만 세! 만세! 만세!」
자, 믿어 줄게요. 이제는 믿어 줄게요. 안 믿는 문 총재도 할 수 없 이 믿어 주기로 했으면 그건 조건적인 믿음이니, 조건이 아니라 실체 적 영광의 아들딸이 되기를 빌면서 오늘 예수의 탄생을 기념할 수 있 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구요. (박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슬펐던 아담가정의 실패, 예수가정의 실패, 재림주가정에 있어서 반쪽을 잃 어버린 한의 역사를 닦기 위해서 수많은 당신의 심정혁명의 기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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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양심혁명의 기반을 연결시키려 하던 것도 끝을 못 맺었습니다. 이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할 심정 터로부터 천리의 근본을 알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도 이것을 철회하기 위해서 왔던 것을 아니만큼, 내 몸 마음이 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자리에 섰 던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확실히 알았으니 내가 일신에 있어 서 몸 마음의 통일은 문제도 안 되고, 양심혁명은 문제도 안 되고, 일 개국도 문제가 안 되고, 세계도 문제 안 되고, 하늘땅도 문제 안 되옵 고, 심정혁명의 문을 열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경계가 없는 만국 만민 자주적 해방권을 맞이할 수 있는, 예수가 왕권을 가지고 영계와 육계에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종교 철폐의 시대와 왕권 철폐의 시대를 맞게 할 수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일국을 중심삼은 ‘ 하나 님의 조국과 평화의 왕권시대’ 의 도래를 선포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 에 참관할 수 있는 천일국 4년 이 해에 있어서 3일째 되는 이 크리스마스 예수의 탄생일을 기념할 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천지해방의 새로운 천일국 제4년을 중심삼고 크리스마스의 문을 열고 크리스마스 문을 연결 축하할 수 있는 만민 종교권 해방과 국가권 해방 위에 천하통일의 세계로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이 자리에 왔기 때 문에, 영계의 예수님을 중심삼은 5대 성인들은 모든 교파, 민족을, 또 저나라의 국권을 넘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하여 예수님의 왕권 수립을 제2이스라엘 미국에 전수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왕권을 대리한 종교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준을 닦아 한국을 중심삼은 조국창건이라는 최종의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전체 출동하여 협조할 것을 허락하오니, 교파를 넘어 하나되어 왕권 부활세계를 중심삼고 영육통일권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을 막았던 것을 부모님을 부모로, 천지의 왕으로, 해방적 주인으로 모시기 위한, 미국 중심삼은 이런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출동을 할 수 있게끔 명령하오니 그 일을 실천궁행해 주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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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그 위에 이제 제4년을 맞이하여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를 하였사오니, 부디 여기에 서 가지고 장애 없이 지상지옥 밑창으로부터 천상 보좌 앞까지 자유 개문할 수 있는, 자의 에 의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출입이 가능할 수 있는 세계를 공포하 오니,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을 대신 따라 영계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모든 족속들은 이 뜻에 순응하여, 통일적 조국광복을 위하여 전진하여 평화의 단일민족을 중심한 대가정을 확대한 하나의 유일적인 심정문화세계를 갖게 허락하여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오며, 이 일을 선 두에 서서 개문하는 데 노력해 주기를 예수와 종단장, 하나님 전체가 동원해서 허락하는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이 실천되기를 참부모의 이름 을 가지고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선포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해방 석방 천국이 찾아왔느니라! 해봐요.「해방 석방 천국 이 찾아왔느니라!」해방 석방 천국, 하늘나라의 조국이 찾아왔느니라! 아멘!「아멘!」(박수)
「오늘 특별히 유대 왕으로 즉위하신 후 처음 맞는 예수님의 생신을 맞이해서 부모님께서 잔치로 트럭 12대 분의 사과를 축복해 주셨습니 다.」(거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부모님 말씀이 있음)
「이 시간 만세 하겠습니다. 미국 협회장 마이클 젠킨스의 인도로 만세삼창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이 땅에 부모님의 뜻을 이 루기를 다짐하는 그런 기준의 만세를 하겠습니다. (황선조 회장)」(만 세삼창) (경배)
(아침 식사 후 말씀) (2003년 12월 30일 여수․순천지역 기독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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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초청 세미나에 관련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갑자기 식탁에서 지시를 받고 제가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충분한 준비가 안 됐습니다만 직접 행사를 준비한 사람으로서 보 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들리지 않지만 중간에 부모님 말씀이 있음)「지금 해주신 말씀은 이 행사가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전남 전북의 호남권을 중심 으로 한 첫 번째 행사였고 이것을 전국 영남권 이북까지 포함해서 각 지역별로….」
(마이크에 대고 ‘ 후’ 하고 부심) ( 박 수 ) 조는 사람 없이 정신차려라 그 말이야. (웃음) 아, 왜 웃노? 아들딸 손자 같은 사람한테 그런 얘기 를 했다고 부끄러운 얘기가 아니지요. 할 말을 했는데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좋아서 웃나 말이에요.「예.」그렇다면 괜찮아요. 다시 한 번 웃어 보라구요. 후! (박수)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들어와서 첫 번째 진행될 행 사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에 부모님이 지시하시기를 부모님 탄신일이 이 달 27일입니다. 탄신일 전까지 한국 전 지역에서 이 행사를 하라고 지시해 주셨습니다. 영남권, 충청권, 강원도는 황해도와 묶어서 하고,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도가 묶어서 하고, 그리고 수도권은 남북으로 나눠서 하게 될 것입니다. 이 행사는 과거와 다른 점이 뭐냐? 정부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정부를 대표한 시장, 군수, 지사가 중심이 되는 것이고, 그 중심이 누구를 세워서 하는 것인가? 이 땅에 기독교를 중 심으로 한 종교권, ―아벨권입니다.― 그들을 세워서 참부모님을 모시 는 그런 의미의 행사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박수해요, 박수. (박수)
따라서 뭐야? 해요. 따라서!「따라서!」「따라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는 2004년 천일국 4년에 이렇게 출발한다 하는 것을 우 리 모두가 다 마음속 깊게 갖기를 바라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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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합니다.」(박수)
자, 보고를 마침과 더불어, 곽 회장 나와요, 곽 회장.「예.」경상도 대표 곽 회장, 경상남북도 대표 곽 회장,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 대표 윤정로, 그 다음에는 강원도 대표 허양…. 허양은 강원도이니만큼 앞으로 남한에 내려와 있는 황해도 사람하고 가인 아벨로 묶는 거야. 알겠 어?「예.」황해도랑 한 패로 다 합하는 거야. 책임자가 모여 전체를 중 심삼아 가지고 몽땅 움직일 수 있는 인원, 이제 그 회합을 별도로 다 가지라구, 대표를 부르니까. 알겠나?「예.」
그 다음에는 충청도, 충청도 했지요? 충청도, 그 다음에 누구예요? 세계일보, 그 다음에는 누구? 박중현, 그렇게 모여서 회합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도를 남북을 전부 다 연합시키는 거예요.
「허양은 강원도가 아닙니다. 허양은 충청도입니다.」누가?「허양이 요.」허양은 현재 강원도하고 경기 북부 책임자 아니야? 그걸 누가 모 르나?「박원근 씨가 강원도입니다.」지금 책임자가 허양 아니야? 강원 도 현재 책임자가. 응? 경기 북부니 전부 다 허양이 책임자가 돼 있잖 아? 박원근은 나중이지, 나중. 뭐 내가 모르는 줄 알고 있어?
그 다음에는 평안남북도인데, 송근식이 평안도야, 어디야?「황해도 입니다.」황해도면 앉으라구. 평안북도는 누구냐 하면 김찬균! 김찬균 이 평안도지?「예.」일어서라구, 김찬균. 그 다음에는 정수원, 그 다음에 누구 있어? 정수원, 그 다음에 평안남북도 누구야?「평안도 출신 요! 함경도 출신!」일어서라구, 평안도.「안창성 선생님 계십니다.」안 창성이는 함경남도지. 그렇다구. 그러니까 그건 함경도 해서 협조하는 거야.「함경남도입니다.」글쎄, 남도이니까 합해 가지고 앞으로 평안남 북도 남한에 와 있는 실향민하고, 그 다음에 함경남북도, 그 다음에는 누구?「주동문 사장!」워싱턴 타임스 사장!「김영휘 회장님!」김영휘 회장, 문난영 회장, 함경남북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회합해 가지고 여 기에 나와 있는 1천만 가운데 함경남북도 사람들이 하나도 빼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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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끔 대회에 참석시켜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빠진 데가 어디예요? 서울 북서울, 남서울!
「황해도요.」황해도 했다구, 황해도. 강원도하고 황해도를 묶지 않았어? 묵었지?「예.」
이번에는 뭐냐 하면 북부 서울, 남부 서울….「경기도!」무엇이?「경기도!」어디 어디? 서울권 내에 다 들어간다구요.「서울을 포함해서 중부권 남북 두 군데입니다.」인천하고 서울, 의정부 다 들어가요. 그 걸 둘로 가르면 되는 거예요. 경기도권 하게 된다면 서울권 해 가지고 한강을 중심삼고 남북을 가르면 괜찮아요. 경기도권 하든가 인천권이 합해도 돼요.
남서울 북서울로 해서 가인 아벨 짝패가 됐으니 갈라서 해도 좋고 합해도 좋다 그 말이라구요. 서울권 하면 전부 다 인천도 들어가고 북 부 경기도도 다 들어가잖아요?「예.」어떤 것이 편리해?「서울을 포함 해서 중부 이남 이북으로 해 가지고요, 경기북부하고 서울 북부, 인천 북부하고 서울 남부하고 수원까지 해서….」
그러니까 가를 거야, 두 패를 또 만들 거야?「두 패요.」남과 북으로 해서 묶는 것이 제일…. 이것을 완전히 잡아 쥐면 서울권하고 수도 권을 전부 움직이니만큼 전국이 움직인다구요. 그걸 갈라놓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건 누가 책임지느냐? 총책임은 누가 지느냐 하면, 누가 책임져야 되나? 협회장이야, 협회장.「예.」그거 물어 볼 게 있어? 여기에서 닦 아 세워야 된다구. 인천도 하고 그 다음에「수원도 하고요.」수원은 다 들어가지. 남부 북부 그렇게 하면 다 들어가잖아? 답답하게 말 한마디 하면 다 알 것을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도 남북도하고,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하고, 그 다음에는 강원도하고 황해도하고, 그 다음에는 함경남북도, 평안남북 도, 그 다음에는 서울권을 중심삼고는 한강 이북 이남 중심삼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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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전체 합해서 하게 된다면…. 수도권이 제일 중요해요. 1천2백만 이상이 살아요. 5분지 3이 살고 있어요.
이것만 왕창 하게 되면, 그 가외의 세계는 다 나발 불게 되면 따라 오게 되어 있어요. 기관차에 단 화차는 따라가게 마련이에요. 그게 중 요하니까 네 패로 가르는 것보다 두 패로 갈라 가지고, 협회장이 그런 것을 좋아하니까 말이야, 좋아하니까 책임지고 잘 하라구.
그러니까 이것을 전부 다 선생님 생일날이 되기 전에 하는데, 17일 까지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 이니까, 지금부터 준비하면 17일 날 하게 되면 보름이 남았어요. 보름 동안에 못 한다면 죽어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 다.」
자, 여기 청중들은 할 수 있다고 봐요, 할 수 없다고 봐요?「할 수 있습니다.」(박수) 그 책임자들이 있는데, 이런 때를 잊지 말고 한꺼번 에 해치우자! 자, 그러면 비용을 자담! 비용은 선생님이 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의 나라, 자기들의 애국의 터전은 후손 앞에 앞으로 유 언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했다 할 수 있기 위해서 자담하는 것이 원칙 이에요. 알겠나?
지금 회의해 가지고 계획해서 날짜를 17일 전까지….「27일입니다.」아, 27일! 아이고, 너무 많구나. (웃음) 나는 한 열흘은 잘라서 딴 일을 해도 되겠네.
알겠어요? 그리고 평화대사들은 이제 전부 다 몇 월까지?「4월….」4월은 너무 길지. 이제 4월 달까지는 나라도 몇 개 나라를 엮어 만들 어야 하는데, 평화대사들이 뭐 12가정 축복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 요. 열두 가정만이 아니에요. 7개 국 8개 국, 10개 국, 12개 국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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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면 12개 국에서 어느 나라의 대사나 그 대사들이, 여기에 와 있는 자기 나라 사람 열두 쌍 하고, 열두 쌍 또 해 가지고 금년 말까지 120 쌍을 끝내요.
120쌍을 끝내게 되면 180쌍은 저절로 일년 이내에 되고, 그 다음에 430쌍까지 나라 기준을 넘어서서 7개 국 전체가 움직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걸 움직여 놓았다 할 때는 외국에서 여기에 와 있는 모든 7 개 국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의 장자권이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본국의 외무부를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아벨의 우리 대사들은 책임이 뭐냐가 문제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자기 나라에 서 축복가정들이 할 일은 뭐냐? 축복가정들은 무슨 돈벌이, 무슨 정치 색채보다 교육하는 거예요.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스물네 살 이하 사람들은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해야 돼요. 여기 한국 에 있어서 무슨 공산당 386부대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패들은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협조할 수 없어요.
그래서 120가정을 4월까지 하는데,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금년 일년 동안에 각 나라가 120가정이면 얼마예요?「열두 나라면 1,440가 정입니다.」그래, 열두 나라. 7개 국이면? 우선 7개 국을 중심삼고는 840가정이 되는데, 840가정이 7개 국에서 온 모든 이름 있는 사람, 외교관 외에 사업이니 정치니 장사하는 모든 사람을 전부 다 한 주머 니에 꿰어 차 가지고 축복해 주면 그 외무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정파탄 방어를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문제가 뭐냐? 불란서든 무엇이니 구라파 전체가 가정이 문제 예요. 부모를 잃어버리고 아들딸을 몰라 가지고 호모, 레즈비언이 되어 가지고 엉망진창 된 여기에서 가정의 질서를 딱 세워 놓으면, 구라파 에 있는 각 나라의 외무부가 ‘ 제발 와서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교육해 달라.’ 하게 돼요. 그러면 무한한 기반이 달려 들어와 가지고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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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모든 소학교 전체, 중고등학교 전체, 대학교 전부를 교육할 수 있어요.
이러면 가정을 휘어잡아 가지고 거꾸로…. 대사들이 하게 되면, 외국 대사들은 도둑질하기 위해 가는 거예요. 사기를 쳐 먹고 전부 다 착취해 가는데, 이번 우리 평화대사는 그 나라에 플러스시키기 위하여 가는 거라구요.
더욱이나 이스라엘 민족의 왕권을 잃어버린 예수를 대관식을 해줬으니까, 영․미․불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 전부 다 실패했으니 이 모 든 나라를 다시 살려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주변국가가 되어야 돼요.
그걸 해야만, 탕감복귀해야만 40년 만에 선생님이 세운 하나님의 조국과 뭐라구요? 평화왕국시대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공식적으로, 이론적으로 불가피한 가야 할 정도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모르는 사람은 칠성판을 지고 약 먹고 죽는 것이 나을 거라구요.
칠성판이 뭔지 알아요? 관에 넣는 사체를 고여 놓는 것이 칠성판이에요. 그거 살아서 뭘 해요? 저나라에 가서 지옥에 가서 천년만년 한 을 품고 ‘ 하나님, 구세주, 나를 살려 주시면 얼마나 좋을꼬!’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때가 지나간다구요. 이제는 무저갱이에요. 끝이 없는 파 이프 통에다 집어넣고는 뚜껑을 닫아 버리고 땜을 해 버려요. 지옥에 서 떠드는 원성의 소리를 나도 듣기 싫어요. 진저리 난다구요. 하나님 도 듣기 싫어해요. 때워 버릴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특권 명령을 하면 무저갱 그 끝이 없는 통에다 다 몰아넣고 지옥 갔으니 ‘ 아이고, 다 천국 가게 해주소. 하나님, 살려 주소.’ ‘ 이 쌍놈의 하나님아! 살려 달라.’ 별의별 그런 원성을 듣고 싶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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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때워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는 떠돌이하는 그런 영들도 살려 줬지만 그거 없어진다구요. 깨끗이 정리할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문턱 넘어가기 전에는 때워 버리니까 선생님이라고, 부모라고 부르지도 말라구요. 부모 노릇을 다 했어요. 시집 장가가서 손자까지 봤는데 부모라고 해 가지고 밥 바가지 들고 와 가지고 돈주 머니 도와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부모를 도와줘야지요.
부모를 도와줘야 되겠어요, 도움을 받겠어요? 손자까지 돈벌이하고 있는데 어미하고 아들딸이 할아버지의 손바닥만한 땅 조업전을 팔아먹 겠어요? 그럴 죽을 망나니 새끼들이 어디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아는 사람은 힘있게 손 들 어 보자! 아주 용감하구나.
손만 잘 들지 말고 진짜 해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았으니까 실천만 남아 있어요. 알지요?「예.」구미가 동해요, 구미가 안 동해요?「동합 니다.」구미가 동하니까 이제 점심밥을 맛있게 먹어라 그 말이에요. 배 부르게 먹고 달려라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시할 수 있는 건 다 완료했으니까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으로 넘겨지고, 나는 이제 좀 쉬워야 되겠어요. 쉬라우, 더 일하라우? 아까는 두 시간 반 이렇게 섰더니 허리가 무거워 가지고 다리를 못 들겠어요.
그거 수술하던 영향이 커요. 늙은 사람은 수술하지 말라는 걸 이제 내가 알았어요. 아직까지 내가 청춘 같은 기분인데 뭐 수술하겠다고 해도 나는 지장이 없을 줄 알았더니, 이놈의 몸뚱이가 이렇게 됐으니 기가 막혀요.
그러니까 운동도 하고 가서 쉬면서 살아 가지고 옛날을 복귀하게 되면 여러분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고 배타기에 몰아댈 것이고, 사냥 터에 몰아댈 것이고, 그 다음에는 비행기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를 24 시간 날아다니면서 세계 국가에 가입한 국가의 국회에 가서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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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만 모이라고 해서 축복해 가지고 나라를 몽땅 하늘에 등록시킬 수 있는 일을 할 것인데, 그런 일을 선생님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요. 선 생님이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아나요, 능력이 없다고 아나 요?「있습니다.」그래, 능력이 있다고 하거든 두 손으로 환영하라구요. (환호와 박수)
이거 이렇게 벗기고 박수하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꽃보다 아름다워요. 이거 해보라구요. 와! 얼마나 이게….
자, 이제 곽 회장이 하라구. 총책임을 져야지, 선생님 대신.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일어서라구. 선생님의 대리로서 감독하는 데 있어서 사람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라구요. 군대 모양으로 일본으로 말하면 칼을 차야 되고 경찰관 몽둥이로 후려갈길 수 있는 걸 채워 줘 가지고 하라고 해도 쓰지 못 하겠으니 채우나 마나한 사람이라구요.
그 대신 말 펀치만 크니까, 그 말을 감당하지 못할 때는, 행동하지 않으면 아들딸을 동원해 가지고 발길로 찰 거예요. 아들 일어서 보라 구. 3형제지?「아들 둘입니다.」둘인가? 전부 다 선문대학 나왔지.「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왔습니다.」형님이 잘났어, 동생이 잘났어?「형님이 잘났습니다.」
동생이 잘났다고 옛날에 그러더니? 둘이 합해 가지고, 3부자가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하고도 남을 거라구. 차렷! 하게 되면 뭐 날 거라 구. 그러니까 다 협조 잘 하라구. 알겠나?「예.」자식이 되어 가지고 아비 말 잘 들으라구. 어미도 절반 병신 같지만 모시고 업고 다니면서 아버지 협조 잘 해주라구. 알겠어?「예.」
며느리 어디 갔어, 며느리?「며느리는 안 왔습니다.」며느리가 남편 말 잘 듣지?「잘 듣습니다.」왜 그거 ‘ 잘 듣습니다.’ 이러나? ‘ 잘 듣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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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래야지. 안 들을 때가 있다는 거야. 사람은 솔직하게 다 직고 하게 되어 있다는 거라구. 그렇게 알고 잘 하라구.
이 사람은 여편네 말 잘 듣나? 눈을 내리 뜨지 말고! 그러니까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교육해야 된다구. 알겠나? 잘 코치하라구. 아버지 고 생하는 걸 내가 알아. 그 색시는 내가 없으면 벌써 차 버렸을 거라구. 할 수 없어서 데리고 살았지 뭐.「아닙니다.」아니기는 뭐 아니야, 이 녀석아? (웃음)
자, 그럼 박수해요. (박수) 다 일당백으로 명령에 직행하게 되면 만사 승리다! 만세!「만세!」앉으라구.
박노희!「예.」아들이 키가 몇 미터야? 180이 넘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커?「아닙니다. 작습니다.」얼마야?「165에서 70 사이입니다.」왜 그렇게 작아? 의사라며? 의사를 하려면 작아야지. 의사가 크면 천사 의사가 오게 될 때 의사는….「의사 하는 애는 173입니다.」173이 야?「예.」그러면 쓸 만한데 뭐. 보통인데.
장가갔어, 안 갔어?「안 갔습니다.」이번에 부모님 탄신일 때는 약혼을 몇 쌍 내가 특별히 해주려고 해요. 세계로 보낼 수 있는 대표자 들이에요. 거기에 가입하고 싶으면 사진과 더불어 빨리 지원서를 내라 구요. 알겠어요?
정부(正否)가 확실해야 돼요. 남녀 관계에 오점이 있게 되면 부(否) 니까, 가정국장!「예.」이놈의 자식, 정부를 확실히 가리지 않았기 때 문에 선생님의 가정에 얼마나 피해를 입혔는가 하는 걸 알아야 돼. 통 일교회의 생명선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했으면 다 알 줄 알았더니…. 그 거 소개 잘못하면, 앞으로 교구장이라든가 소개해 가지고 그런 오점을 남기게 되면 영계에 가서 참소 받는 거라구.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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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예.」
송 가야, 뭐야?「장 가입니다.」장 가?「예.」놀면서도 장가가겠구만. 그렇게 혼인을 시켜 가지고 함부로 해서는 안 되겠다구.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철저해야 돼요. 3대를 거쳐 조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특별 명단을 내놓아 가지고 정부가 그릇된 것은 뽑아 버려야 돼요. 알겠어, 곽정환?「예.」이번에 선생님의 생일날 선 생님이 기분 나거들랑 말이야, 한 열두 쌍쯤 축복해 줄지 몰라요. 거기
에 가담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일본․미국의 세 나라만 중심삼고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3대 되는 손주들도 거기 같이 끼워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 삼고 3대권까지 축복의 반열에 가담시켜야만 하나님의 조국광복에 있 어서 국가, 가정을 중심삼고 위신을 세울 수 있겠기에 불가피적으로 선생님이 이러한 결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주기를 바라나이 다! 아멘!「아멘!」
내가 ‘ 바라나이다’ 하는데 임자네들이 ‘ 아멘’ 하고 있어요. 거꾸로 하고 있으니, 잘 알아 가지고 정성껏 자기 아들딸들이 흠이 있는데 커버 시켜 가지고 했다가는 하늘의 역적이 돼요. 전부 다 커버시켜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을 대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 어요.
그리고 너 일어서. 뭐인가? 기성교회의 목사 아들이었지?「예. 그렇습니다.」그래, 옛날 기성교회 이용도 목사니 성서신학의 김인서니 친 구였다며? 김인서 장로!「돌아가셨습니다.」아, 돌아갔지. 이용도 목사 를 매장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원수였어요.
거기에 가담했던 목사야, 반대했던 목사야?「따라다닌 목사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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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용도 목사? 그럼 허호빈이랑 잘 알겠네?「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령파들을 따라다녔습니다.」신령파? 요전에 누구인가? 명희인 지 얘기한 것을 보니까 관계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 세밀한 것을 나 한테 보고하라구. 누구 누구 관계되었고 누구 따라다녔던 것이 신령파 들과 인연이 됐으면 신령파를 세계에 부활시킬 수 있는, 영계나 육계 에 축복해 줄 수 있는 책임자를 누구 평안남북도에 있는 사람으로 해 야 되겠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함경남북도 사람, 원산의 백남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주교를 만든 그들을 중심삼고 다시 영계에 간 것을 누가 땅에서 변 호인이 있어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 좋은 일이라구. 알겠어?「예.」앉으라구.
그리고 선생님의 과거에 나한테 신세를 끼치고 나한테 약속했던 사람들을…. 지금까지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은 사람까지 같은 예물을 사 가지고 나눠 주고 네 개가 남아 있어요. 그걸 찾지 못했어요. 지나갔지 만 맹세하고 같이 눈물 흘린 사람들을 포기할 수 없어요. 부려먹다가 차버릴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맹세와 약속이 엄중한 거 라구요.
이번에 전라남북도 형제가 하나되고, 경상남북도 형제,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것은 누가 배척할 수 없어요. 그래,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 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 서울 남북, 그 다음에 함 경남북도와 평안도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거국적인 대회를 중심 삼고 하나되겠다고 해 놓으면. 북한에서 앞으로 남북총선거를 한다 하 더라도 이미 다 끝난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선거 방어를 위해서, 리버럴 (liberal 자유주의의)한 세계의 갈 길의 방어를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하루 바삐 서둘러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대회의 명목이 숨어 있는 걸 알지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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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박상권!「예.」똑똑히 알라구. 주동문, 어디 갔어? 알겠어?
「예.」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남북총선거를 하자면 어떻게 하 느냐? 남한은 전부 다 전라남북도로부터 경상도로부터 두 패로 갈라져 싸워 가지고 누더기 판이 돼요. 안 그래요? 순식간에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서둘러야 되겠어요, 느리느릿 해야 되겠어요?「서둘러야 됩니 다.」서둘러야 돼요. 27일이면 오늘이 사흘이니까 25일, 24일이면 뭐 얼마든지 해요.
우리는 워싱턴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씩 했으니 이거 얼마나 많이 하겠나? 미국의 부처가 해야 할 일을 일주일에 두 번씩 했어요. 그게 유 명해요. 국무부 자체도 통일교회에 가서 대회 하는 것을 배우라는 그 런 전달이 와 가지고 문의하고 도와 달라고 한 것이 거짓말이야, 사실 이야? 주동문! 좀 크게!「사실입니다.」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 하는 데는 선수가 됐어요. 세 사람만 모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년 계획을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해낼 수 있는 실 력이 있기 때문에 공산당은 데모로써 발전했다면 통일교회는 대회로써 날아요.
이번 대회 잘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잘해야 되겠습니다.」쓰레기 짜박지들을 모아야 되겠어요, 금 짜박지, 은 짜박지를 모 아야 되겠어요?「금 짜박지요.」그건 말하지 말래도 입이 있으면 소리 를 내게 되면 금 짜박지 해야지, 은 짜박지 하면 망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 최고! 최고를 타고 앉아야 최고 집에 가서 얻어먹고, 잔치 집에 가서 먹을 것이라도 생겨요. 그러지 않으면 거지 판으로 끝난다구요. 알겠지요?
유종관!「예.」써먹을 데가 없으니, 나오라구. 뭘 공상하고 있어?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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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독도 알아요, 독도? 독도가 동해 바다에 있는 독도가 아니에요. 외로운 도(道)가, 외로운 종교가 독도(獨道)예요. 알겠어요? 그걸 생각해 야 돼요.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무슨 금강산 물이 동해로 가고 설악산 물도 동해로 가고, 백두산에 서 배 타고 한라산에서 배 타고 가지만, 나중에는 어디냐 하면 독도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자는 거예요. 서구사회 문화를 맞아 가지고 기독교문화로부터 맞아들임으로 말미암아 세계 평화의 내 용과 역사적 전통 사상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한국 노래 가운데에서 잊 을 수 없는 추모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독도 노래를 통일교회의 성가 가운데 잊지 말고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독도 그 내용이 선생님과 똑같아요. 외로운 종교, 고독 종교예요. 가다가 독도에 닻을 내리고 하늘의 새 아침이 찾아오는 광명한 태양을 맞아 해방의 지상천국으로 임하기 위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말할 만큼 귀한 거예요. 그 다음에 7개 가 요를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자, 해봐요, 독도! 독도가 뭐라구?「아버님의 얼굴이요 아버님의 생 애요, 그리고 한국의 전형적인 모습이 독도입니다.」아버지의 종교를 말한다구. 답변을 또 그렇게 해? 종교를 얘기 안 하고 딴 얘기만 하고 있어. 홀로 가는 외로운 도가 통일교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면 기름진 맥박이 우당탕탕, 가슴이 뛰어 가지고 뛰어 날 수 있는, 반대하는 것은 한 손으로 집어 가지고 몽땅 태평양 대서양 동해바다 서해바다에 묻어 버리겠다는 결의가 차기 때문에, 쉬려야 쉴 수 없고 행동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신바람이 나는 내용이니 잊지 말고 기억하고 성가로 힘 있게 부르자는 거예요.
그래! 한번 일절만 해보라구. 들어 봐요. 이 사람보다 잘해야 되겠어 요. 못하면 죽어요. 죽으라는 건 산다는 거예요. 같이 사는 곳이 주거 지(住居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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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해봐요.「홀로아리랑!」(‘ 홀로아리랑’ 노래)「……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 냐」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그만! 부르고 싶은 생각이 난 사람, 생각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손 안 들어, 이 쌍것들? (웃음) 이거 이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언어를 통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말이 문제야, 이 원수 자식들아!
*이렇게 모일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말이라구요.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방법이 없다구요. 파더가 살아 있을 동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언어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알겠어 요?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파더와 비교하면 여러분은 젊기 때문에 쉽게 암기할 수 있잖아요. 파더는 영어단어 하나를 암기해도 쉽게 잊어버리 기 때문에 스무 번 이상을 반복해서 암기해야 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요. 귀로 듣는 것이 어려워요. 가장 어려운 것이 듣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한 국말도 쉽지 않아요. 한국말을 빨리 하게 되면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구요. 그래도 반복하고 반복하게 되면 알아듣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 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공부 하라구요!
앞으로 천일국 조국광복을 했으면 말을 못 하면 못 와요. 대사들을 통해서 필사적으로 공부해야 돼요. 못 하면 돌려보내지 않을 거예요. * 한국말을 유창하게 할 줄 모르면 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는 거예 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저 나이 많은 할머니는 어떻게 하겠나? *나와 비교하면 암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거라구요. 파더는 큰오빠의 나이쯤 될 것인데, 어린 동 생으로서 한국말을 배우는 데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그래요?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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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씀하심) 공부해야 되겠다구.
자, 같이 해 보자! 어디 갔나, 이 녀석아!「예! 여기 있습니다. (유 종관 회장)」해봐. 내가 감동하게끔 한번, 눈물이 싹 나오고 세포까지 아주 약동, 격동할 수 있게끔 한번 해보라구요. 리드하라구.「2절부터 하겠습니다.」아, 1절부터 해야지 2절부터 해? 통째로 삶아 먹어야지 몸뚱이만 먹겠나? (‘ 홀로아리랑’ 노래)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골라 가지고 짝패가 되어 춤을 출지어다! (경배) *
(곽정환 회장의 2003년도 현장의 소식과 섭리에 대한 전망, 윷놀이 시상, 경품추첨 및 시상)
금년 표제가 뭐이던가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입니다.」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역사적인 말이에요. 하나님 의 나라, 하나님이 비로소 조국을 차지해서 평화의 왕국을 만들 수 있는, 하늘땅이 해방적 세계를 맞을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래서 우리들이 지금까지 해 나온 일이 무엇이냐? 맨 처음에는 아 벨권 유엔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것을 해서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대 사를 세웠어요. 평화대사라는 것은 가인세계의 대사관이 아벨 대사관 과 하나된 그 입장에 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평화대 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 화유엔,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의 왕국시대로
2004년 1월 3일(土) 오후,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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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평화유엔
넘어가요.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제4차 이스라엘 왕권시대예요. 제 1, 제2, 제3 역사시대로써 핏줄을 전환하는 데 있어서 이것을 전환 못 했어요. 이스라엘권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6세기, 7 세기에 들어가면서 전세계에 헤쳐진 거예요.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한 2천년 가까이 수난 길을 걸어왔어요. 그것이 다시 1948년 5월 15일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가 미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한국은 미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1948년 8월 15일, 3개월 차이를 중 심삼고 미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시대를 맞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국을 대신해서 비로소 승리적 하늘땅의 핏줄을 전개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 은 사탄세계의 핏줄, 타락한 세계의 핏줄의 인연을 완전히 청산하고 새로운 세계로 진입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제4차 이스라엘국과 그다음에 평화유엔인데, 지금까지 우리가 평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전했어요. 평화유엔,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유 엔, 그건 지금까지의 유엔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유엔인데, 가인이 지금까지 반대하고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평화왕국 시대로 넘어가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평화왕국시대로 넘어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무엇이냐? 평화왕국의 대표가 뭐냐 하면 천일국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조국의 기틀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 나라, 그다음에 평화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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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국은 이제 뭐냐? 예수님의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 나라의 대관식을 함으로 말 미암아 영계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이 4천년 동안 인 연 지었던 모든 전부가 연결되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이것이 상반된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들 나라의 왕으로 왔던 것이 영계에 가 보니까 예수님이었는데 예수님을 모시려야 모실 수 없게끔 되었던 것을, 영적인 세계에서 상충됐던 것을 비로소 대관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4천 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연결돼요.
제1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인데, 이것은 구약성경, 구약시대예요.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비둘기를, 맨 작은 만물을 쪼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변경하기 힘들어요. 죽어도 안 고치겠다고 지금도 그러는 거예 요. 그러나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 국가로서 세계적인 기독교권이 영적 세계권을 중심삼고 종교세계의 대표가 됐어요. 그렇 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적 세계에 있어서 대표적 왕의 자리에 서 있지 만 지상에 왕권 기반이 연결 안 돼요. 이번에 예수님의 대관식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제2이스라엘인 미국의 영육 왕으로 설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어요.
그러면 미국의 영육 왕으로 선 예수님은 구교니 신교니 할 것 없이 모든 기독교의 종파 교파를 넘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서 4 대 성인 5대 종교가 결의문을 채택한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중심 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미국 나라가 민주주의세계 나라시대를 지나가서 하늘땅을 대표한 예 수님의 왕권 권내에 자리를 잡았는데, 예수는 실체가 없어요. 그 예수 님을 이와 같은 자리에 세운 분이 누구냐 하면 구세주요, 재림주요, 그 다음에 메시아요, 참부모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 자리를 성사시켰 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왕권과 더불어 제2이스라엘 왕권, 영계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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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평화유엔
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 참부모가 예수님이 실체 기반을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제3이스라엘 왕권으로 대신했기 때문에 영계 전체, 예수님 을 중심삼은 모든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하나의 통일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 천일국, 그다음에 제4이스라엘 국이에요. 앞으로 평화유엔을 통해 가지고 미국이 이 세계의 국가를 하나 만들어서 천일국에 입적시키면 모든 하나님의 섭리는 다 끝나게 돼 있어요.
우리가 평화유엔을 가지고도 활동을 하고,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한 나라예요.― 한 나라가 돼 가지고 유엔을 차 가지고 제3이스라엘 한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가 되어서, 제3이스라엘의 주인 되는 오시는 참부모를 평화의 왕에 즉위 식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세계에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 부모의 왕국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자신들도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3이스라엘 권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실패한 것을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제4이스라엘 중심삼은 국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제4이스라엘국은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하고 한국이 한 나라가 돼요. 알겠어 요?
영계 육계가 갈라졌던 것을 대관식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구약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앞으로 대 관식을 한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신약시대를 거치고, 대관식을 해 준 참부모를 통해서 성약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한 나라 백성이 돼 가 지고 천일국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전세계가 하나의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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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족이 되는 거예요.
한 대가족 혈족이 되고, 그들이 합해 가지고 대가족이 연결된 새로 운 제4차 이스라엘권이 되는 거예요. 이건 외적 세계예요. 외적 세계 를 중심삼고 정치세계와 그다음에 이스라엘 핏줄을 맑힌 것이 하나되 어 가지고 본연의 심정문화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권이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러한 천지부모의 성혼식과 입적식을 할 수 있는 천일국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섭리는 모든 것이 끝나고 지상․천상천국으로 사탄은 완전히 굴복하고, 본연의 창조이상의 해방권과 석방권이 돼 가지고 전부가 고속도로의 행렬을 통해서 천국으로 들어가 가지고 핏줄이 같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받은 하나의 일족 중심삼은 통일 세계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국 완성을 위함과 동시에 제1, 제2, 제3, 제4차 이스라엘 나라는 세계 국가가 되는 유엔이, 평화유엔이 하 나되어 가지고 둘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심정문화세계의 기반 이 되는 참부모가정과 하늘땅의 가정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투쟁역사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창조세 계에 타락이 없던, 가정이 타락했지만 온 세계 국가가 한꺼번에 지금 까지 비었던 천국을 가득 채울 수 있는 해방 석방시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태평성대 억만세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가 성립되느니라! 아멘!「아멘!」
그렇기 때문에 세 이름을 잘 기억해야 돼요. 평화유엔! 그다음에 제 4차 이스라엘 나라! 독립이에요. 제3이스라엘 나라가 미국을 중심삼고 독립했는데, 미국이 유엔을 움직이고 모든 국가를 움직이는 거예요. 지 금까지 국가가 종교권을 제압하던 그 시대에 완전히 들어간다구요. 미 국이 그런 최고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 통일만 되는 날에 는 평화유엔권은 자동적으로 결속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나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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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평화유엔
평화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은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이 유엔을 새로이 편성해서 하나되어 천일국을, 하나님의 조국을 시봉해야 돼 요.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았던 가정적 기준이 이번에는 새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역
사시대에 타락이 없었던 개인시대 완성, 종족․민족, 8단계의 수천 년 역사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갖다가 영계가 비었던 자리를 메워 가지고,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하나님 자리를 차지해서 만 국을 치리하는 태평왕국시대로 전진하느니라! 아멘!「아멘!」알겠어 요?
언제나 가인 아벨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대회를 하는 데도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눈도 그렇고, 모두 쌍쌍제 도로 되어 있는데, 거기의 중심은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서 이것이 창조이상과 연결된다는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작게는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가 되어 있지만, 크게는 대우주세계도 가인 아벨이에요. 두 사람(二人)이 하 나(一)된 그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하게 되면 두 사람이 하나 된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자리에는 하나님 이 같이하겠다는 해방적 약속이 온 천지 어디든지 완성하는 시대가 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찾아야 할 승리의 조국강산이었느니라! 아멘!
「아멘!」알겠나?「예.」
그래서 제4이스라엘 나라는 우리나라요,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 나라, 미국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유엔은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를 하나로 꿰어서 대번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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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헌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일국과 가인 아벨 기준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 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법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법적 시대는 뭐냐 하면 양심혁명시대를 지나서…. 양심혁명시대는 지금까지 여러분의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던 것을 완전히 굴복시켜 놓는 거예요. 이것은 절대적 조건이에요. 마음이 몸뚱이를 통일 못 하 는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3대권 혈족을 이어받아 가 지고 천국의 본연 기준에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양심혁 명 완성 위에 거기에 하나님의 심정혁명문화권을 중심삼고 3대가 하 나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이라는 것은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을 해 준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3대가 결속해서 통일되지 않으면 심정문화 정착시대의 하나님의 심정권 내의 천일국 가정, 해방적 천일국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 겠나?「예.」
그리고 이제부터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몸뚱이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래 서 양심혁명 위에 심정혁명권을 이루어야 할 이런 책임을 해야 되는 데,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을 제4이스라엘을 중심삼 고…. 미국을 중심삼고 1차 이스라엘과 3차 이스라엘이 한 나라가 돼 가지고, 이것이 주체가 돼 가지고 세계평화유엔을 중심삼고 외적 인 국가권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 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3대권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가정적 완성이 아니 라 모든 타락을 넘어선 전체 국가 이상의 하늘땅의 완성권을 맞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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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평화유엔
수 있는, 억천만세 평화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는 해방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내 나라이니라! 아멘!「아멘!」확 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제4차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 나라와 미국과 한국이 하나 된 그 나라는 평화유엔, 외적인 국가권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건 문 제없어요.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미국과 이 셋만 하나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되게 되면 그 둘이 가인 아벨로 하나되어 가지 고 천일국을 모시는 거예요. 알겠나?「예.」
천일국, 해 봐요.「천일국!」천일국! 하나님의 조국, 근본적 그 나라의 이름이 천일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하나 님의 조국 천일국과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왕권, 제1, 제2, 제3, 제4 이스라엘과 유엔이 하나된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고 천일국과 하나됨으 로 말미암아 모든 전부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이 수천년 고생했지만 재창조역사 과정을 아담을 중심삼고,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이 완성함으로 말미 암아 천일국이 복귀된 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영계에 비었던 것을 아 담가정에서부터 타락하지 않고 지금까지 국가 기준을 한꺼번에 완성해 가지고 일체화시키는 해방 석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그 나라가 천일 국 우리 조국이요, 우리 고향 땅이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평화유엔이라고 해서 활동해도 되고,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 나라라고 해서 활동해도 돼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만 되면 평화왕국은 자동적으로 하나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천일국 과 일치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되 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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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한 나라가 될 수 있게끔 이것을 결속해야 할 것이 모든 종교를 믿는 국가들의 책 임이에요. 그래서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축복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예요. 그래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그러니까 성주가 필요한 것이요, 그다음에 성염이 필요한 거예요.
이제부터 하나님의 조국이 돼 있기 때문에 만물이나 지구성, 우주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것이다! 이런 계약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염을 가지고 축복가정의 모든 재산, 그 나라까지도, ―나라도 반대 안 해요.― 하나님 앞에 입적한다고 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계약을 맺는 거와 같이 성별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 요. 아시겠어요?
우리들의 소유권, 우리 아들딸로부터 전부가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으로서 해야 돼요. 성염을 뿌려 가지고 성별하고, 그다음에 축복 을 해 가지고 핏줄을 전환시켜서 하나님에게 돌려야 돼요. 구약시대에도 쪼개고,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성약시대에도 오시는 부모까지 쫓아내 가지고 갈라놨던 것인데, 그것이 한 제단이에요. 한 제단으로 구약시대에 완전히 피를 보지 않고, 신약시대에 피를 보지 않고, 성약시대에 부모님도 환란을 당하지 않은, 본연의 만물과 자녀와 부모가 한 제단 앞에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져야 할 그 나라가 천일국 왕권의 나라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똑똑히 그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위에,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돼요. 그 이하에 서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총생축헌납을 하는 의미에서 자 기 이름의 것은 교회에 바치라고 했는데, 교회에 바친 것은 이제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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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이름 앞에 납입시켜야 할 일을 해야 돼요. 어디든지 비행기로 소금(성염)을 뿌려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간다는 조 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것은 다시는 누가 팔지를 못해요, 하늘의 허락 받지 않고는. 유엔의 허락을 받고 제4차 이스라엘 천일국의 허락을 받 지 않고는 팔지 못할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런 천일국시대가 오는 거 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때에 있어서 만물과 아들과 여러분 가정 몽땅, 만우주의 전부가 하나로써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제1, 제2, 제3, 제4차 이스라엘권 천일국을 완성시킨 그 참부모를 통해서 이것을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참부모 외에는 돌려 드릴 자가 없어요. 거짓 부모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돌려 버렸기 때문에 참부모가 탕감복귀해 가 지고 사탄을 완전히 제거한 깨끗한 혈통을 통해 가지고 찾아야 돼요. 돌려 받은 것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그 기간이 언제냐? 1992년에 선생님이 40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하려던 것이 조건적으 로만 탕감한 거예요. 그때에서부터 본격적인 20년 기간이에요. 천일국 12년까지 20년이에요. 아담 해와가 가정을 중심삼은 20세를 못 넘어 섰기 때문에 20년 동안에 가정 전체가 3대권을 갖추어 가지고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는 한계적 그런 기간이 천일국 12년까지예요. 아시겠 어요?
(천일국) 3년을 지나고 4년을 지나갈 때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시대를 선포했으니, 이 4년 동안에 여러분의 나라들을 성주와 성염을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돼요. 4년 동안에 완료하지 않
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년 후에 4년이니까 4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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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7년이에요. 7년까지 하게 되면 4월달까지니까 8년 4월까지 넘어 가요. 그다음에 8년을 중심삼고 8년, 9년, 10년, 11년, 12년이에요. 12년 8월까지 만 4년 동안에, 20년 동안에 아담 해와가 축복 완성하 지 못했던 것을 이루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국가 기준 전체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분립된 것을, 한꺼번에 빈 천국을 완전히 때움으로 말미암아 이제 참부모로부터 1대, 2대, 3대, 몇천 대 영․육계의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 해서 새로운 나라의 통일적인 혈족 기반을 중심삼고 천국에 입적하는
조상의 계열이 드러나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분파가 드러나는 거예요. 이제 초국가적으로 대이동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반면에 참석해서 그때 그곳에 들어가지 않고는 천국 명단에 누락됨으로 말미암아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자기들이 그 대수의 반열을 찾아 갈 수 있는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피난생활을 하는 거예요, 자기 소유 없이. 이북에서 난민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이동하던 거와 마찬 가지로, 다 하늘 앞에 맡겼으니 이동해 가지고 입적하는 거예요. 그래 서 하늘 앞에 돌린 것을 비로소 참부모가 있는 동안에 다시 찾아서 여러분 앞에 전수해 줌으로 말미암아 인간세계에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 고 소유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소유는 거짓이에요. 사탄이 만든 소유지 하나님이 허락한 소유가 아니에요. 그래서 다 돌려 바쳐야 돼요. 축복을 받지 못했던 것 인데 다 축복을 깨끗이 해 가지고 모든 것을 피 흘리는, 사탄에게 나 눠 주는 법이 없게끔 백 퍼센트 바치는 거예요. 십일조가 아니에요. 120퍼센트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전부 다 뒤집어 놓았던 것 을 바쳐서 되돌리는 거예요. 바친 그것이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에요. 참부모 앞에 돌려 받아 가지고 그 참부모가 축복 대신을 통해서 분배 해 준 그때서부터 여러분의 소유권이 시작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알겠어요?「예.」중요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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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거짓 부모가 뒤집어 박았던 것을 반드시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서 돌려 드려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왕궁 이 환영하는 자리를 잡게 해 가지고 비로소 상속을 받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지상 황족, 지상 나라가 편성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유엔이라고 써도 괜찮고, 그다음에 제1, 제2, 제3, 제4차 이스라엘 건국이에요. 3국이 하나되어서 아벨적 입장에 서 평화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일국을 이루어야 돼요. 부모님의 가정, 핏줄이 정당한 가정, 심정문화 심정혁명적 기반이 되는 하나님
의 가정,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기반을 정착시켜야 할 것이 복귀섭리의 완결 기점이었느니라! 아멘!「아멘!」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 수)
알겠나?「예.」이것을 혼동하지 말라구.「예.」평화유엔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되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이 놈의 유엔이 지금까지 나라의 힘을 가지고 몸뚱이가 마음을 때려잡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했으니, 이제는 평화유엔을 통해 완전히 절대적 권한을 가지고 마음세계가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통일적 시 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지요?「예.」
그래서 천일국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실체적 대상권을 찾는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지 않으면 지옥 밑창에서부터 천상까지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니 자꾸 올라가는 거지. 그래서 주체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을 중심 삼아 가지고 순결․순혈․순애 성이에요.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핏줄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그것이 우리 가 가져야 할 본연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우리나라가 되느 니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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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어서시겠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리면서 경배 올리겠습니다.」박상권이 얘기하는 것을 내가 좀 듣고 가야겠구만.「예. 그러면 모두 앉겠습니다.」
임자네들은 말씀 내용을 잘 알아야 돼. 평화유엔을 포기하지 말라구. 알겠어?「예.」그다음에 천일국을 이 세 나라가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 시간은 특별히 부모님의 명을 받고 북한 땅에 가서 부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박상권 사장의 보고를 듣는 순 서가 되겠습니다.」
일본 식구들은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이제부터 1월 말까지 조총련을 중심삼고 교육을 완료해야 돼요. 알겠나? 유정옥, 알 지?「예.」특별지시야. 그래 가지고 어머니 나라는 뭐냐? 세계 대사관은 천사장들이에요. 천사장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곳, 나라를 팔든가 땅 을 팔든가 해서 대사관을 만들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지. 알겠 나?「예.」그러지 않으면 어머니 나라의 책임이 안 돼요.
금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완결 지을 수 있는 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 무리가 아니에요. 피난민과 같이 자기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 운 대이동을 해야 할 입장인데, 일본에 소유권을 남겨 놓게 되면, 만일 에 이때를 지나가서 남겼으면 앞으로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억천만금 을 갖고 있어도 그건 사탄의 물건으로 취급해야지, 하늘 소유권이 없 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도 다 말했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부터 연결되지 않으면 지옥의 것이기 때문에 그건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알 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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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제일 사랑한다고 하던 것이, 소유권을 가진 그것이 자기 목을 매서 지옥으로 거꾸로 꽂는 놀음인 것을 알고, 북쪽 사람이, 선생 님이 피난생활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나라를 넘어 대이동을 할 수 있는 자기 고향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이런 길을 나서니만 큼, 소유권 정리를 해 가지고 하늘 앞에 해결할 수 있는 조건을 남겨 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자기들 갈 길이 하늘 평탄한 고속도로로 가는 무리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벽 가운데서 갈 길이 막혀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출정하기 위해서는 문설주에 양 피를 바른 거와 마찬가지 로, 여러분이 대이동을 해야 할 그런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특별히 일본 식구들 주의하라구요. 어머니 나라는 뼈와 살과 모든 전부를 아들딸 앞에 퍼부어야 돼요. 세계 대사관을 중심삼고 이제 유 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오야마다!「예.」일본 문부성에서 발행한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번 역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는데 전부 다 해 놨지?「하이.」지금부터 여자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각국의 유치원으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까지 교육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양성하는 책 임을 다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못하면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못 하 는 거예요. 그러한 국가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 다. 개인의 책임이 아니에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야 되니까 개인의 소유권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하라구! 알겠어?「하 이.」선생님이 돌아가기 전에 충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얘기 해 둔다구.
일본 멤버들!「하이.」손 들어 봐!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알겠어요?「하이.」알았으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특별히 선생님이 다른 데서 만나서 충고하려고 생각했던 말씀을 전했으니까 그렇게 알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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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서 유 상(さん)과 하나되어서 행동의 방향을 분명하게 결정하도록 각자가 결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자, 시작하라구. (대북활동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 (경배) *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의 도래를 선포한 참하나님의 날 36주년을 기념하는 날을 지 내고 이 땅 위에 천일국을 선포하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올려드리고 그 날을 기념하는 4회째 맞는 날이 되옵니다. 본래 이 날은 1월 13일 이었는데 이 중요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도래를 선포한 이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13일에 기념할 것을 9 일을 앞당겨 오늘 4일에 대신 봉헌해 드리는 것을 아버지께서 아시옵 소서. 참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가정의 출발이 천주 완성의 출발이기 때문에 가정 완성 기준은 천주,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의 날을 결정하는 위에서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4년 첫날로부 터 애승일과 성탄식과 이 날을 한 터울에 넣어 기념하오니, 같은 기쁘신 마음을 가지시고 이 봉헌해 드리는 기념의 날을 기쁨으로 받아 주 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은 탕감의 역사를 해원성사하고, 구원섭리인 탕감복귀역사를 아버지 앞에 해소해 드리고, 더욱이나 이 땅 위에 선
2004년 1월 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3주년 기념행사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 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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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을 중심삼고 당신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하여, 이 땅 위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심어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걷어치우고 접 붙이는 일을 통하여서 단시일 내에 이 일을 성사시키려 했으나,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무지에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륜의 뜻도 모르고, 인간 완성의 노정도 모르고, 인간에 있어서 참사랑의 길을 통 한 하나님의 정착의 가정이상이 무엇인지 모른 채 타락하였던 아담 해와를 불쌍히 보시고 재창조 역사를 해 나오신 아버지였다는 것을 아옵 니다.
이 재창조 역사를 하시기 위해서 이는 홀로 할 수 없기에 야곱을 세워 가지고 탕감의 근원이 되는 레아와 라헬을 중심삼은 14년, 만물복 귀를 위한 7년을 중심삼고 반대되는 입장에 선 라반의 가정에 가서 탕감해 가지고, 레아와 라헬의 두 쌍둥이를 찾고 그 위에 만물을 찾아 가지고 라반 혈족에서 찾을 수 없는 모든 내용을 찾아서 야곱을 통하 여서 하늘이 원하는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본연의 자리에 있어서 탕감의 내용을 접붙여 가지고 이스라엘의 이름과 더불어, 영계 에서는 하나님과 새로운 천사장들과 일체가 되고, 땅에서는 영적인 하나님의 자리를 침범한, 사탄이 거짓 아버지의 자리에서 실체 되는 아 담 해와 부부의 몸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 은 천사세계와 악마를 중심삼은 거짓 핏줄의 세계의 실체 가운데 서 가지고 야곱이 영적인 천사와 씨름을 하는, 일판 승패를 결하는 얍복 강가에서 싸움을 하였습니다.
여명을 지나서 고향을 찾아 드려야 할, 고향산천을 그리워하면서 아버지 앞에 형님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던 야곱은, 온 천주 앞에 자기 스스로가 승리의 패권적 장자의 권한을 가진 것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사를 대해 씨름해 가지고 자기가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21년 동안 아담가정의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만물과 영계의 세계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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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
체세계의 가정적 기반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의 자리, 아브라함이 제물에 실 수한 모든 내용을 미래에 두고 탕감적 기준을 성사하기 위하여, 구약 시대를 넘어서서 신약시대와 성약시대의 완결을 위해 오시는 메시아를 모시어 일체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 이스라엘권 선민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자리에 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소원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 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땅에서부터 고이고 고이고 올라가고 올 라가고 올라가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의 기준 앞에 상대적 기반에 섬으로 말미암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절대 주체를 중심삼은 순결된 핏줄의 순혈과 순애를 중심삼은 순애 성 (性) 아담 해와 축복의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일화, 3시대가, 일체의 모든 만물만상이, 미물의 벌레로부터 천주의 모 든 것, 생물세계의 미물의 물건으로부터 전체가 하나되는 이 자리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 축복을 중심삼고 가정이 안착함으로 말미암
아, 순결․순혈․순애 성 안착 일화통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이 되는 그 날을 바라 나왔습니다.
그런 날을 한으로 엮어 왔던 것이요, 수난 수난을 통하여서 다시 재 창조 역사를 하는데, 아담 해와 대신 무지한 입장이 아니라 천지의 비 밀을 알고, 하나님의 심정세계로부터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무형의 이성상상의 실체가 되어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그 속 성을 중심삼고 정적인 성 안착 일화통일의 기준을 중심삼고, 정신적인 면에서 있어서나 생활적 분야에 있어서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
심삼고 상대권이 없는 미래세계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대상의 실체를 대한 절대 주체가 된 중심존재가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무형의 신 자체가 아담의 실체를 써 가지고, 해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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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정분합(正分合)의 무형의 실체가 실체적인 정분합의 실체로 분립시켜 놓고, 다시 소생․ 장성․완성시대를 거쳐 무형의 성상 형상 일체를 이루어 바라던 성 정착 안착 기준에서부터 실체이상의 대상적 성 혈통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순애 축복하여 성 안착 일화통일의 세계로, 심신일체가 되어서 무형의 천주부모가 실체를 쓴 천지부모와 3대 가 한 계열의 한 몸과 같이 된 천지인부모의 자리를 책정하여, 일심․ 일체․일념․일핵의 대상적 실체권을 중심삼은 절대신앙의 실체, 절대 사랑의 실체, 절대소망의 실체를 중심삼고 영육이 일체가 된 자리에서
절대 주체성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축복의 날을 맞아 천지합덕 일원화 될 수 있는 천지인 완성의 지상정착을 하게 됩니다.
씨와 같은 기준이 열매를 맺어, 아담의 아들딸 3대를 거치는 이후에 서부터 거두는 모든 열매는 천상 지상 무형세계와 실체세계가 실체인 참부모의 열매로서 뿌려짐으로써, 만국이 하나님의 가정 기준과 같이 번식된 가정으로서 실체 천지인부모의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여서,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전부는,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와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절대 주체가 되는 절대신앙의 최고의 기준, 사랑의 최고의 기준, 소망의 최고 기준이 됩니다.
이 세 가지는 길이 길이 항상 같이 있을진저, 고린도전서 13장 13 절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기 때문에, 사랑의 실체권을 비로소 이 땅 위에 천지인부모의 격을 갖춰 가지고 무형의 신 자체가 합덕 일체화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어디든지 동서남북 전체가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일화 안착 평화의 지상천국을 다시 이루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한의 역사의 근원을 뽑아 치우고 지상세계의 한의 근원인 거짓 사랑의 뿌리를 완전히 청산하고 축복가정의 정화를 중심삼고 일체 통일세계를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 실수했던 모든 것, 나라를 잃어버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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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
지고 7세기 초에 바라바권 종교권이 나타나 가지고, 예수 대신 살아남 은 것이 예수 대신 산 실체와 마찬가지로 자라서 끝날까지 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점령했습니다. 골든 템플(Golden Temple 황금사 원) 성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삭을 번제하던, 아브라함 실수의 모든 것을 벗어난 430년 이후에 가나안 복지 선민권을 중심삼고 가나안 7 족과 일체 되는 데 있어서, 오시는 참부모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가 인으로 하고 이스라엘 교회를 아벨로 세워서 가인 아벨의 역사적 영계 육계 전체, 무형세계와 실체권이 일치 정착할 수 있는 이스라엘 이름
위에 이스라엘 가정․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은 정착의 한 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 한의 역사, 슬픔의 역사, 고통의 역사, 사망의 지옥의 수평 이하에 떨어진 이 세계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엄청난 길을 찾아오면서 종 교권을 세워 가지고 가인 아벨의 기준을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준비해서, 4천년 구교를 중심삼은 역사를 통해서 메시아 약속권 을 중심삼은 가정 출발을 봉헌해 드릴 때, 하나님이 본래 핏줄의 중심 이요, 생명의 중심이요, 사랑의 중심으로 본연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결합하고 혈통을 연결한 만국 본연의 해방권을 다시 참부모의 탕감의 수고로 말미암아 찾아 세운, 모든 것을 정비 완성하여 통일권을 선포한 후에 천일국 3년의 수난 고개를 넘어 천일국 4년 을 맞이하는 여명을 지나 선명한 새로운 천주적 봄 절기를 출발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 천상천하 전체 상응 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완성 지어 거기에서 평화의 왕권시대 를 선포한, 이미 참부모가 이루어 준 천일국 4년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해원성사 하시므 로, 이 참부모의 날과 더불어 참된 하나님의 날과 참된 조국의 날 위 에 일체가 결합되어서 하늘이 출발할 이러한 귀한 대천지 개벽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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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켜 나오던 12 월 25일을 본연적인 1월 3일로 바꿔 옮겼고, 흥진 군이 사망을 이긴 애승일을 중심삼고, 사랑의 권위를 중심삼고 일방통행 완결을 선포할 수 있는 성화식을 이 땅에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국경선을 철폐 한 모든 것을 갖추고, 또 하나님의 왕권을 이어받으려던 예수 그리스 도가 이스라엘 나라에서 왕권을 수립하지 못한 것을 다시 찾아 대관식을 올렸습니다.
이제 영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예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반대에 서 있던 이것이 엇갈린 것을 대 관식으로 말미암아, 영계에는 구약시대 이후의 모든, 4천년 역사 지금 까지 반복됐던 모든 고개 된 환경을 평준화시키는 시대에 있어서 자기 들의 부모요 자기들의 주인이요 자기들의 왕권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사라가 하갈과 하나되지 못한 역사적 한의 고개를 밟아치우고 본연적 하나님의 아벨적 자녀의 기준을 중심 삼고 혈통적 모든 전부를 청산하고 이스라엘 민족 복귀 기준에 있어서 가나안 7족, 야곱이 자기의 부모를 만나고 애급에 들어갈 때 에서의 일족을 데리고 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애급에 있어서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본연적 천리를 알았더라면 애급에서부 터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족적 감정, 지상에 남아 있던 원수의 심정적 기준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하나님의 완성 뜻의 기준, 넘고 넘고 위하고 위하고 원수를 품어 자기 아들딸로 만들려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애급 나라를 자기 나라 이상, 애급 백성을 이스라엘 민족 이상 모세가 사랑했던들, 이스라엘 민족을 모세를 중심삼은 애급 민족이 받 들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세워 천리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인맥을 통해서 이스라엘권 복귀 없이 천지를 통일할 때를 잃어버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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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
다.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갖기까지 다시 탕감해서, 때워 가지고 레아와 라헬의 싸움터 위에서 수고하고 그다음에 만물을 찾기 위해 수고한 야 곱은 21년을 중심삼고 사랑의 마음, 아브라함을 사랑하고 이삭을 사랑하고 제물 실수했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자기 고향을 누구보다도 사랑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그 과정에 얍복강가에서 천사 와 씨름하는 데 있어서, 뼛골이 녹아나고 기진맥진한 그 자리에 있더라도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아침 해가 떠오르기 전까지 결판을 봐야 할 싸움판에서,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 가지고 환도뼈가 부러뜨림을 당하더라도 놓지 않고 최후까지 죽음의 고개를 넘는 결의 위에서 이것을 참고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이름을 가졌다는 사실이 얼마 나 귀하다는 것을 통일 신도들은 역사를 통한 자리에서 알고 있사옵니다.
이 일을 대신해서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심정권 세계를 연 결하고, 양심권 세계를 혁명해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경계선을 다 타파하여 넘어설 이때를 맞이하기 전에, 양심 혁명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그런 대전환의 천지 개벽시대에 천일국을 선포해 가지고 성혼식 과 출생식을 이루어서 이제 새로이 성염과 성주식을 중심삼고 핏줄을 맑혀 접붙이는 이런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아담가정 완성, 영계의 실체 자체가 몸을 써 가지고 천지인부모의 실체권에 정착할 수 있는 만국만상 피조만물 앞에 버젓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조국광복을 넘어가서 하나님 조국의 이름을 선 포함과 동시에, 하나님 조국의 근본 되는 평화의 왕권시대가 이미 도 래해 있고 참부모는 마음대로 넘나드는 자리에 있지만, 제3이스라엘권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권 제3대를 넘어선 축복가정들이 입적 사위기대 완성 통일식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모든 전부가 부모님과 더불어 성혼식을 맞았고 출생신고와 더불어 복귀적으로 접붙임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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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에 왕권 즉위식을 하지 못했던 야곱의 자리와 마찬가지의 그런 기간을 대신해서 비로소 성혼축복을 함 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생겨났고, 천일국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된 그 위에 성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출생신고를 하게 되었고, 그 위에 이 땅 위에 가인 아벨을 포섭하기 위해서 형님 당이 아니라 발전의 과정을 넘지 못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권시대 도래의 이상 자리에 못 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가정당 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싸움, 천사세계와 아담이 혈족을 중심삼고 투쟁하는 것을 수습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제 하나님 의 조국과 하나님의 평화왕국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해방된 지상․천상의 기반 위에 사탄이 남겨 놓은 모든 담들이 무너져 평준 기준 위에 있어서 새 아침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비 로소 하나님이 절대신앙으로 바라던 사랑의 실체권, 사랑으로 소망해 나오던 사랑의 주체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지옥에서부터 천상까지 일체권에 있어서 이것만이 드러난, 실체의 주인공으로 삼기 위해 위하고 투입하는 최고의 정성, 믿음과 사랑의 일체권을 중심삼고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절대 주체권을 중심삼은 절대 아담 절대 해와
를 중심삼고 절대순결․절대순혈․절대성을 중심삼고 안착할 수 있는 천지합덕의 해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적 기준이 아니라 국가 기준을 넘고 천상세계, 지옥에서부터 해방해서 지상까지 내려와 접붙여 거꾸로 되는 천지개벽, 형님이 동생 되고 동생이 형님,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개벽시대를 맞이한 그 위에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했고, 그 위에 평화왕권시대로 들어가 발전하는 과정의 선포의 날을 맞이하였습 니다.
천일국 4년 원단에 발표한 그 위에 만사형통, 일체․일념․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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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부활 석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해방 중의 해방이요, 영광권에 환희의 만만세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천지부모 참부모와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 일체권을 중심삼고 3시대의 창조이상 왕으로서 완결한 해방의 당신의 조국광복 위에서 만만세 를 부를 수 있는, 당신의 주권 나라와 사랑의 가정과 사랑의 지상․천
상천국을 보유할 수 있는, 모든 태평성대 왕국시대 만만세 승리의 참부모가 되고, 승리의 스승이 되고, 승리의 억만세의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게 된 것을 감사하며, 지상은 환희와 만만세 억조 만물을 중심삼 은 중심의 자리에서 시위의 세계로서 모심으로 구원 얻는 세계를 개문 하였사옵니다.
하오니 통일교회는 이 도리를 따라 가지고 해방된 기쁨의 날, 지루하고 영어의 신세, 지옥에 있던 몸이 해방과 석방의 자리, 해방된 그 나라에서도 자기가 조건에 걸려 있던 것을 다 하늘부모, 참부모가 책임지고 평준화 기반을 세운 위에, 절대성․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
혈통을 중심삼고 본연의 출발을 만국 이상에서 갖출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 승리의 영광의 세계가 이제부터 태평성대 왕권시대로 천세 만 세 억만세 전진 전진, 하늘에는 영광이요, 지상에는 영화, 일심 일체 합덕의 통일적 일체 통일세계로 주관될 수 있는 당신의 소유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의 승리의 패권이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운데서 절대 주권으로서 남아져, 만국의 본래의 창조이 상으로 품었던 참부모 이상의 주인의 주인, 스승의 스승, 참사랑의 어버이의 어버이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시위의 효자․충신․성인․성자 의 가정들 앞에 거룩한 초민족적으로 결합한 승리의 패권 위에서 하나
의 왕국을 하나의 형제지애 이상의 자리에서 이루어 당신의 소유의 지상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이 경배식을 맞이하는 대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축하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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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신 앞에 참부모가 아뢰오니, 아뢴 내용 모든 전부를 넘어서 가지고 기쁨으로 대신 날을 본연의 날과 같이 취급하여 맞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참스승․참왕권을 대신한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날을 기념하는 승리한 천주부모님 앞에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합하여서 축하의 경배를 드리나이다! (경배를 드리심. 하나님의 자리 에 있는 금홀로 바닥을 세 번 치심) (박수)
(차려진 기념상을 보시며) 엄마!「예.」저 앞의 수저들을 여기에 놓은 것으로 생각하라구. 영적으로 놓은 것으로 생각하라구. 다음부터는 놔야 돼.「예.」자! (경배식이 이어짐)
< 말 씀> (보고기도를 하기 위해 단에 선 곽정환 회장 가정에 대해 서) 가지런히 서 가지고 예를 드리고 부모님에 대해서 손을 들어, 부 부가 이렇게.「예?」둘이 인사를 하고는 부모님에 대해서 부부가 손을 들어 가지고 대신 한다는 것을, 부모님 대신 한다는 표시를 해야 돼.
「예.」이 날은 부모님이 해야 할 것인데, 소생 장성으로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천지인부모, 3대권을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천주부
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대신 하는 거야. 이런 식도 이제부터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맨 처음에 마음을 여는 거예요. (손뼉을 모았다 뗐다를 반복하시며) 손을 열었다 닫았다가
이래야 돼요. 원래는 크게 할 필요 없어요. 마음으로써
대 가지고 떼었다가 한 번, 두 번, 세 번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은 천주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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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부모․천지인부모를 대신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잘 때도 그렇게 표시하고 기도하고 자야 되고, 그 다음에 아침밥을 먹으나 무슨 기념일이 있으면, 세상으로 말하면 ‘ 쒜!’ 하고 담 너머로 무엇을 뜯어 가지고 던졌는데, 이제는 그러면 안 돼요. 대하게 될 때에 역사를 대신해서 식전에 그렇게 하지 않게 되면 세 번 불어야 돼요. 재창조예요. 성경을 보게 되면 ‘ 생령체가 된지라.’ 할 때 불어 가지고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 번 부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 천일국 시대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섰기 때 문에 모든 전체를 청산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걸 잊어 서는 안 돼요. 크게 해도 되고, 크게 안 해도 괜찮아요.
그래 가지고 떼었다 댔다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엄숙히 세 번 하고, 그 다음에 그 자리에서 기도하게 될 때는 세 번 불면 돼요. 성염을 쓸 필요 없어요. 후 후 후, 세 번 불면 돼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어 디에 앉거나 물을 마셔도 불잖아요?
그리고 기념물이 생기면 자기들이 대하게 안 돼 있어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승리의 패권을 갖춘 그분 앞에 전부 다 내놓아 야 돼요. ‘ 쒜!’ 하고 던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이 밥을 대했으면 뚜껑을 열어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4차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천일국이라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 번 불면 소금(성염)이 없더라도 성별로 대신할 수 있는 시대를 이 아침에 선포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매일 하늘을 모심으로써, 시위시대 보호를 받는 거예요. 시위, 보호를 받아야 천일국의 백성이 돼요. 나라의 보호 를 받아야,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늘나라의 백 성이 되는 거예요, 시위. 알겠어요? 시의(侍義)가 아니고 시위(侍衛)시 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 이것을 잘 기억하 라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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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 의미에서 다시….「경배 올리겠습니다.」손 들고!「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 오른손을 들겠습니다.」자, 이제 돌아서는 거야. 이 식을 하고 대신해서 하는 거야.
교구장들도 앞으로 축복에 대한 예식을 다 보고 그냥 그대로 해요. 부모님 대신이에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이라
는 것은 무엇이냐? 제1창조주가 하나님이요, 제2창조주가 참부모요, 제3창조주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인데, 아담 해와가 아들딸들을, 손자 손녀를 못 가졌기 때문에 제3의 천지인부모가 못 된 거예요. 그것을 대신한 입장에 선 것으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천지인부모, 이제 중요한 것이 천지인부모예요. 자기들이 천지인부모 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들이 천주부모 천지부모 이렇게 하지만, 천주 천지만 하고 부모를 빼 가지고 천지인부모 자기 시대에 있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하 나님의 조국 위에 평화의 왕권시대를 갖추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시대를 선언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이런 예법을 이제부터 지켜 나가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여러분의 기록이 남기 때문에 걸린다 구요. 그러니까 잘 기억하고 그 내용을 잘 기록해 가지고 교시해야 되 겠다구요. 알겠지?「예.」자,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의 보고기도)
아직까지 식이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 기도했기 때문에 하늘과 땅과,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대신해서 여러분에게 최후의 결론적인 세 말을 전수해 줘요.
그게 뭐냐? 세상에는 혁명이니 무슨 뭐 개혁이니 많지만, 우리 통일 교회 교인들은 근본적인 혁명을 주장하고, 또 하나님도 근본적인 혁 명…. 혁명이라는 것은 근본이 달라지는 거예요. 변천이 아니에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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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아닙니다.
첫째가 뭐냐 하면, 우리 몸뚱이가 문제예요. 이 몸뚱이와 연결된 지금까지 살던 물질세계 소유권, 만물 전체가 사탄한테 걸린 미끼가 되 어 가지고 고기가 마찬가지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반대되지 않고 화합할 수 있는, 본심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혁명을 제기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래서 무슨 혁명이냐 하면, 탕감혁명시대를 넘어서야 된다! 해봐요.
「탕감혁명시대를 넘어서야 된다!」내 몸뚱이가 문제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외적인 세계, 우주 전부가 탄식권 내에 있어요, 로마서 8장 을 보게 된다면 탄식한다고 했다구요.
그것 때문에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하는 양자의 자리에 갔던 것인데, 이 탄식권 내를, 근본적으로 사탄을 제거하고 사탄의 모양 자체도 끊어 버려야 돼요. 이러한 탕감복귀인데 탕감복귀 완결을 위한 탕감혁 명의 고개를 넘어야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첫째가 뭐라구요?「탕감혁명시대입니다.」그러니 사탄이 몸뚱이에 붙어 가지고 양심에 반대하는 모든 이런 것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뭐가 되냐 하면, 양심혁명! 양심혁명은 핏줄이 달라지는 거 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길, 생명의 길, 혈통의 길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자라던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양심이 양심 노릇을 못 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 앞에 지배받을 수 있는, 몸뚱이에 끌려가는 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심정혁명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양심을 중 심삼고 사탄세계에 관계된 일체를 소화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고개를 넘 어야 돼요. 제2가 양심혁명시대를 넘어서야 된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으로 맑히고, 가정적으로 맑히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맑혀 가지고 축복의 심정권에 일치돼야 돼요. 천국은 축복의 심정권에 일치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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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양심혁명을 해서 아무리 하나됐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4대 심정권을 잃어버린 가정적 3대권을 지상에 안착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심정, 부모에 대한 심정, 부부에 대한 심정, 자녀에 대한 심정, 일족에 대한 심정, 일국에 대한 심정, 하늘땅에 대한 심정권이 끊어지는 거예 요. 그래서 심정혁명을 이루어 가지고야 비로소 그 위에 하나님의 조 국과 평화왕국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세상에 돼먹지 않은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는 여기에 가담할 수 없는 거예요. 탕감혁명을 해야 돼요. 몸뚱이에 끌려 다니는, 세상의 좋아하던 모든 전부를 뒤집어 놓지 않고는 양심의 자유 환경, 양심의 혁명 판도를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 을 분별할 수 없고, 이 육적 세계를 분별할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은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4대 속성이 영계의 주류가 되어 있고, 우리 인생살이의 심정권의 주류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르면 모르지만 아니까 혁명하는 것은 문 제가 없어요.
손가락에 병이 났으면 이것을 그냥 두면 일신이 전부 다 썩어 들어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자기 손을 잘라 버려야 돼요. 제 3자의 손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을 중심삼은 욕망의 세계가 하늘땅, 천상세계까지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를 포위해 버 려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영어의 신세로 있게 된 거예요. 탕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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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탕감혁명을 하려면 절대양심 일방도로 갈 수 있게끔 제거해야 돼요. 그게 구약시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더럽혔기 때문에 피를 흘 려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할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할례를 했으니 세례를 해야 되고 세례를 했으니 성례를 해야 돼요. 이건 이론적이에요. 아시겠어요?「예.」
1월 13일에 하던 것을 오늘로 이와 같은 내용을 새로이 박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 하나님 왕권 즉위식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여기에 동참해서 왕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대신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 왕권 내에 속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나라와 세계 는 탕감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 때문에 얼마나 피를 흘렸어요? 물질이 원수예요. 보이는 게 원 수예요. 원수의 조작품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걸 완전히 끊어 버리 고, 일시에 자기 재산이든 자기 나라든 한꺼번에 태평양에 뿌려 가지 고, 하나님이 심판할 때에 고기밥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모 든 재산이나 아들딸이나 전부 다 물에 던져 가지고 태평양의 고기밥을 만들어야 돼요.
그런 노아 심판 이후처럼 정착해 가지고 절대심정․절대양심․절대
탕감 해방권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2 타락의 흠집이 가정이니 무엇이니, 아들딸이 부모하고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연장되어 대물려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내 손으로 청산할 수 있는 주인이 됐기 때문에, 제3 시대에 서 가지고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3대 창조주의 입 장에 서 가지고 사탄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지옥에 처넣었던 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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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방시켜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접붙여 줄 수 있기 위해서는 탕감 혁명이 필요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축복가정 회생 반생 정화운동, 그 위에 일체통일이라는 말을 선포했어요.
이와 같이 복잡한 내용이 물려 있는 것을 간단하게 혁명적인 그런 내재 외재적 말씀으로 표현한다면, 첫째가 뭐냐하면 탕감?「혁명!」탕 감혁명!「탕감혁명!」손가락을 자르고, 자기 몸이 안 듣게 되면 몸뚱이의 살을 자를 수 있어야, 몸이 썩어 들어가는 것을 잘라 버릴 수 있 어야 돼요. 무자비하게 자기 자체를 컨트롤해야 돼요.
그래서 금식을 해라, 봉사를 해라, 피를 흘려라 이거예요. 그것이 막 연한 말이 아니에요. 추상적 개념이 아니에요. 실제인 동시에 실제적 우리 생활 무대의 오늘 이 순간권 내에 연결되어 있어요. 탕감혁명을 하지 않으면 순간도 탕감혁명을 다시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물질이에요, 물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는 ‘ 총생축헌납을 해라. 전부 다 잊어버려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포켓에 있는 것, 억천만금의 세계 일등 부자가 됐더라도 그 재산과 돈, 저금통장, 자기 몸뚱이까지 합해 가지고, 휘발유를 끼얹 어 가지고 분신자살을 하는 거와 같이 불살라 버려야 되는 탕감혁명의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이 아침에 훈시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무슨 혁명?「탕감혁명!」탕감해야 복귀되는 거예요. 복귀돼야 양심 세계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양심세계를 혁명해야 심정세계에 접붙 이는 거예요. 불가피하게 가야 할 궤도예요, 궤도! 그 궤도의 높이와 넓이가 같지 않으면 탈선해 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무엇이냐? 탕감혁명의 기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를 넘고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메시아를 부모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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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 가지고 완전히 핏줄을 전환해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 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 유대 나라예요. 실수도 이런 실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민족이 땅에 남을 수 없어요.
양심혁명의 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심정혁명시대가 돼야 할 텐데, 지 금에 와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선민이 뭐야, 선민이? 선민의 내용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필요로 한 것이 몸뚱이 혁명이에요. 이스라엘 내의 재산과 나라와 모든 전체를 갖다 불살라 버릴 수 있는,
이걸 청산 지을 수 있는 결의에 찬 국민․국가․주권이 안 돼 가지고는 탕감혁명의 고개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양심혁명 해방시대는 없어 요! 알아야 돼요.
첫째 여러분이 기도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은 탕감혁명이에요. 누가 해줬느냐 이거예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이 피 살을 깎아 가지고 여러분 대신 이 일을 메워 나왔다는 거예요. 해방적 기틀을 만들어 가지고 양심혁명까지 한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놈의 강도 새끼들, 도적놈의 새끼들! 일체 양심 절대권한을 가지고 몸뚱이를 완 전히 마음대로 도리탕 해서, 삶아 가지고 자기가 가죽과 살을 잘라서 독수리 밥으로 뿌리고, 자기 뼈 가운데 골수까지 짜 가지고 비료로 하 겠다고 할 수 있는 자각적인 기준을 갖지 않으면 양심혁명을 넘어설 수 없어요.
이것을 넘어서지 않고서는 심정혁명권 내에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 님의 이름을 알지만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정적인 일체권이 안 돼요. 세포 세포가 거기에 작동을 하고 격동적인 자아를 인식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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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하나님이 슬퍼하면 내가 즉각 슬퍼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면 내가 기뻐하고, 일일생활권 내에서 그걸 느끼고 살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만 심정혁명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내적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황족권의 황궁법…. 외적인 나라의 법이 하늘나라의 국법이 되어 있는 이것을 치리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천지인부모의 대신 가정들이, 여러분 타락한 개인이지만 그런 조건을 붙여 가지고 이런 해방 역사를 이제 알았으니까 그걸 넘기에 문제가 없다는 거예 요.
오늘날 과학의 공식적인 모든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 폼(form)이 어떻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우주개발도 필요하고, 승리의 패권 지상세 계와 천상 우주세계에 연결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혁명과제의 원리원칙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탕감혁명에서 양심혁명으로 연결 안 되 고, 양심혁명에서 심정혁명으로 연결 안 되는 거예요. 심정혁명이 안 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조국과 상관없어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천주부모인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부모와 하나돼야 돼요. 아 담이 성숙해 가지고 결혼하기 전에는 하나될 수 없어요. 결혼하게 되 면 그 다음에는 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하나된 그야말로 자주 자권시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
능의 시대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영계에서 그 사랑의 심정을 가졌으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즉각적인 사실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이상경이 천국이니만큼,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여러분의 해방의 기쁨과 해방의 자주적인 자아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식전을 대신하고, 후대 후손 앞에 당당한 천주부모인 동시에 천지부모가 되고 천지인부모의 자리를 가져야만 하
나님의 계대를 지상에 안착시켜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하나님의 조국인 평화통일 일체통일 왕권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인 동시에 내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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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
하나님의 심정과 내 심정이 일체화될 수 있는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의 상속자가 생겨났기 때문에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나 상속 받지 못해요, 지금은. 몸 마음이 싸우면서 상속 받아? 큰 소리 말라는 거예요. 심정혁명!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아들딸 대신자가 되어야만 천국 백성이 시작되 는 거예요. 황족들이 많으면, 형제가 많으면 그 중심 형님이 왕권을 받으면 그 다음에는 거기에 사방으로 가정적 울타리, 민족적 울타리, 국가적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이 왕권을 천년만년 보존 보호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침범할 수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이것을 보호하니만큼, 우주 가 보호하니만큼 여기에 침범적인 가해를 할 수 있는 생각이라든가 모 양이라든가 형태의 그림자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오늘 새 로이 결심하고 돌아가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고깃덩이가 ‘ 아이고, 오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일이지만 내가 국회의원이니 국회에….’ 하겠지만, 그것 다 흘러가는 거예요. 거기에 관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자르고 넘어서야 돼요. 혁명이에요. 알겠어요?「예.」
탕감혁명은 뭐냐 하면, 몸뚱이에 속한 인간들이 투쟁 역사에 제물로 사용하던 것을 여지없이 잘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 일 을 단행하면서 나왔어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의 나라인 일 본 나라는…. 요즘은 옛날 제국주의 시대로 돌아가려고 꿈을 꾸고 있 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양 창식!「예.」일본 패들, 알겠나?「예.」서양 패들, 알겠나?「예.」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저나라의 공식이 되어 있으니 그 공식에 규합할 수 있는 훈련이 안 되면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해방의 여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늘 심각 한 사실을 선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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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첫째가 뭐라구요?「탕감혁명!」탕감혁명은 실체 부정이에요.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는 탕 감혁명이 안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 타락한 도적놈의 새끼들이? 이것은 장물 구매와 마찬가지 입장이니 주인 앞에 돌려드려야 되고 본연에 돌려드려야 되기 때문에, 내 몸뚱이의 요소는 양심을 배양하고 양심의 터전을 넓히기 위한 것인데, 양심에 반대할 수 있는 이것을 털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탕감혁명을 통한 것은 양심혁명의 출발을 연결시켜야 돼요. 모든 영양소가 양심을 키울 수 있는 영양소가 안 되어 가지고 상충적 인 내용이 있어서 투쟁적인 개념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혁명해야 돼 요. 자아 제일주의를 주장하던 이것이 천주 대표의 심정적 하나님 대 리할 수 있는 자체를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 해와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 참혈통에 정착 한 심정혁명권을 넘어서야 돼요.
그 위에 사시장철 밤이 없는 정오정착, 언제든지 태양을 모셔 가지고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고, 하나님 몸과 하나님 핏줄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심정일체권 동등 동위의 가치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동위 동참함으 로 말미암아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상속 받을 수 있는 천지창조의 이 상경이 되느니라! 알겠어요?「예.」이상경, 절대 해방권 석방권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이제부터 한 발짝을 옮기더라도 이건 탕감혁명, 탕감복귀의 과정에 움직이는 이 몸뚱이를 사로잡지 못한 양심의 터전이라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에서 명령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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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닦고 또 닦고 또 닦고 또 닦고, 사탄이 첫날밤 더럽힌 사랑의 그림자도 없게끔 닦아 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그 길이 되는 거예요.
양심혁명으로 자동적으로 자발적인 명령을 통해서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그 기준이 벌어지면, 거기에는 사랑의 전통도 자발적으로 연
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주 사랑 부모, 천지 사랑 부모, 천지인 사랑 부모의 가정적 정착시대에 있어서 횡적인 지상․천상이상의 확대 할 수 있는, 여러분 가정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생산할 수 있는 분공장이 되는 것이다! 만사형통은 비로소 3대의 혁명 기반 위에서, 하나 님 조국광복 위에서만이 출발하는 것이다! 아멘!「아멘!」확실히 알아 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지요?「예.」
이 몸뚱이의 소유를 자기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이 날을 맞이할 수 있는 탕감혁명을 부정하고, 양심혁명을 부정하고, 심정혁명 을 부정하는 거예요. 이놈의 사탄이 물질, 몸뚱이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깨끗이 하늘의 소화권으로서 언제든지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인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그 길을 물려 나가야 돼요. 그 런 만유의 존재에 부끄럽지 않은 주인의 자리를 거쳐 넘어가기 위한 것이 오늘의 이 행사를 대표한 시간이었느니라!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고개를 들고 하늘 앞에, 손을 올려서 (행동을 하시며) 하나!「하나!」둘!「둘!」셋!
「셋!」이것은 소생․장성․완성,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에서 부터 도약이 아니라 비약해야 돼요. 하나님의 황족권 내에 동위 동참 할 수 있는 자격이 됨으로 말미암아, 대신자의 자리에서 상속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의 황족으로부터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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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는 이론적 결론이에요.
이것을 가슴에 품고 이것을 키우는 데 일체의 노력을 투입하기를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서 여러분 앞에 중요한 이 시간 식 가운 데서 전언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이것을 실천궁행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맹세!「맹세!」맹세!「맹세!」맹세!「맹세!」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이 3단계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 이게 머리․가슴․사지, 3단계에 전부가 들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곽정환?「예.」잘 가르치라구. 임자 네들도 탕감혁명의 법에 걸려 있어요. 그걸 잘 가르쳐야 돼요.
이것을 언제나 기도해야 돼요. 일어나면 대번에 생각해야 돼요. 탕감혁명, 이놈의 몸뚱이를 타고 날아야 할 텐데 이놈의 몸뚱이가 방해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양심이 날아야 할 텐데, 양심이 싸우면 날 수 없어요. 이놈의 원수야! 그 다음에 심정을 중심삼고 천하를 하나님 대 신 역사해 가지고 대신해서 주관해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는 자체가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최대의 능력을 가졌어요. 우주를 순식간에, 47억년 지구 연령의 저 끝까지 순식간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날 텐데 날 수도 없는 입장의 심정적 브레이크를 당하고 있는 해방되지 못한 자체를 탄식하면서,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거기에 도달하고 죽겠다고 노력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정오정착 해방의 천국으로 전진 하기를 빌면서 선생님의 선언 말씀을 마친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 겠지?「예. 감사합니다.」
첫째가 뭐라구요?「탕감혁명!」둘째는 뭐라구요?「양심혁명!」셋째는 뭐라구요?「심정혁명!」언제나 밥을 먹을 때는 ‘ 이놈의 자식아, 이 놈의 밥아, 네가 몸뚱이를 얽어매고 있다.’ 해야 돼요. 그것을 혁명해 가지고 너는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장을 해서 그 고개를 넘어라, 내가 넘었으니 양심혁명을 영양소가 넘어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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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 심정세계의 양심권을 넘었으니 너도 넘어라! 모두 내 상대적 존재로서 하늘 앞에 도울 수 있는 물건이 창조한 모든 사랑의 원 소를 배양하기 위한 본래의 존재가 아니냐?’ 해 가지고, 그 주인 자리 를 오늘부터 이어 나가는 데 생애노정에 어김이 없기를, 탈선이 없기 를 선생님은 바라면서 이 전언한 것을 고이 보관해서 후손만대에 남겨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게 자각과 더불어 맹세하는 사람들은 바른손을 들어 맹세하고!
「맹세!」왼손을 들어 맹세하고!「맹세!」머리를 들어 맹세해요!「맹 세!」
「이제 천주천지부모님께서 축하 케이크에 점화하시고 커팅하시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축하의 노래는 처음 1절은 ‘ 즉위식 축하합니다.’ , 2 절은 ‘ 하나님 왕권 축하합니다.’ ….」명년부터는 4일로 옮겨 가지고 지키는 거예요. 오늘 선포한 것이 최후의 선언과 더불어 하나님의 조국 과 평화왕국 선언과 일치되기 때문에 오늘을 중심삼고 기념하는 거예 요. 중요한 날이에요.
참하나님의 날, 그 다음에 애승일, 사망권을 이긴 날이에요.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일, 그 다음에 조국광복의 출생일! 하나님 왕 권, 부모의 왕권 모든 전체가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출발할 수 있는 기념할 수 있는 시간이요, 대전환을 할 수 있는 세계사적 이벤트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 시간 폐회하는 것을 알고, 그 걸 연결시키겠다는 자각을 해 가지고 생활노정에 빛이 될 수 있게끔 본을 세워 나가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축하 케이크 점화 와 커팅. 억만세삼창)
부모님을 대하기 전에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이런 식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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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아침을 먹더라도, 귀한 것을 먹든가 할 때는 반드시 하늘 천지부모 앞에 인사하기 위해서 는 활짝 뚜껑을 열고는 반드시 자기가 먹기 전에 전체를 대신해서 하 늘 앞에 바쳐드리는 조건을 세워 놓고 먹어야 돼요. 옛날 사탄에게, 아 세라 목상 앞에 담 너머로 ‘ 쒜!’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바쳐드 리는 혁명적인 과제를 이어 나가는 생각으로써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세 번 불어야 돼요.
성염이 없게 될 때는 세 번 불어 가지고 의식을 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지킬 절개, 어떤 종교의 명절 의식 이상 중요시하지 않 고는 하늘나라 백성의 권위를 상실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독교의 전통적 의식, 회회교니 유교의 모든 것들, 그 이상의 정성어린 그 길을 남기고 가야만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는, 대신 상속 받는 여러분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잘 이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저 구석에서 조는 사람은 없겠지?「예!」자!
(기념상을 받으시고 음식을 참자녀님들에게 나눠 주심) (참부모님이 잠시 퇴장하셨다가 훈독 중에 입장하심)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 훈독)
*유럽 멤버들, 어떻게 이렇게 복잡한 내용을 소화할 거예요? 쉽지 않다구요.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다 소화해서 참부모의 가정을 상속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다른 얼굴, 다른 색깔, 갈색 머리, 푸른 눈, 흰 피부…. 하나님은 이렇게 다른 여러 색깔들을 좋아하시지 않아 요. 영원히 조화되는 아름다움을 좋아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발자국을 따라오신다구요. 그렇게 될 수 있는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자들 얼굴이 환하게 되었구만. 아침을 먹었나, 안 먹었나?「안 먹었습니다.」안 먹었어? 오늘 점심도 없는데. (웃음) 오늘 기념으로 그 냥…. 열한 시부터 또 행사를 한다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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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첨해서 나눠 줘야지.「예.」추첨해 가지고 1, 2, 3등, 이게 열여섯 갠가 되더라구. 몇 개 나라를 중심삼고 추첨해 가지고 그 나라 에 가서 식구들 앞에 나눠 주고, 그 나라 전체 땅과 백성 앞에 나눠 줘야 돼요. 주인의 입장에서 그렇게 하면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물이 흘러가는 거와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요한 것을 갖다가 심는 것이 복 받는 사람들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놈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웃으심) 한국 사람이 아니거든 한국 놈이에요. 한국 놈이 아니면 죽일 놈이에요. (웃음) 간단해요. 한국 사람, 한국 사람 하게 되면 뭐예요? 한스러운 나라의 사람이라는 말이에요.
복귀섭리에서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동정을 싫다고 도망가게 되면 죽일 놈이 되는 거예요. 따라가게 되 면 복 받을 놈이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도 일본 놈이에요, 죽일 놈이 에요? 일본 사람이 돼야 돼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백인이나 흑인이
나 과거․현재․미래의 영원한 공식이 돼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또 얘기가 길어지면 ‘ 저 늙은이, 빨리 죽으면 좋겠다.’ 그럴 거라구요. (웃음) ‘ 시간이 넘었는데 점심도 안 먹이고 이제 프로그램을 다시 하면 세 시가 지날 텐데, 오늘 기념날 물도 안 먹이고 동정도 안 하니 저놈의 할아비 쫓아내라!’ 할지 몰라요. 쫓아내 도 괜찮아요. 쫓아내면 천년만년 쫓아낸 할아버지의 뒤를 전부 다 따라와 가지고 빌더라도 문이 재까닥 재까닥 닫힌 것이 열릴 도리가 없 다는 거예요. 내가 신호를 해야 열리지. 영계에 가 보라구요, 거짓말을 했나.
그래, 알고 보니까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지 않아요?「그럴 성싶습니다.」그럴 성싶어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럴 성싶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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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너머에서 살고, ‘ 그래!’ 하는 사람은 담 넘어 온 사람이에요. 담 넘어 온 사람을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니만큼 ‘ 그래!’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박수해라 이거예요. (박수) (경배) *
(경배) 어디 식구들이 왔어? 전주 양반 또 왔구나.「순천 식구들, 또 문 씨들이 왔습니다.」문 씨들! 자, 어제 다음에!「구례에서도 왔습 니다.」구례, 구례에서는 얼마나 머나? 멀지 않지?「예, 구례도 한 시 간 반쯤 걸립니다.」자! (≪천성경≫ ‘ 참하나님’ 편 ‘ 제2장 하나님과 창 조역사’ 부터 훈독)
『……최고 사랑의 주인공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향취의 분위기를 확장시키기 위한 것이 이 피조세계입니다. 보기에 흉측스런 두꺼비도 사랑을 할 때는 소리를 지릅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아담과 해와는 성숙해 감에 따라서 ‘ 아, 저렇게 사랑하는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여기에 새로 온 양반들, 다 그렇게 생각해요? 제멋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돌만도 못해 가지고,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운동하고 있는데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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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문 씨가 또 왔구만. 선생님이 왔다 하면 자꾸 오고 싶지? 따라가고 싶어요. 그거 왜? 본원지가 그렇기 때문에. 본원지예요. 통일교 회가 신비로운 힘이 있다는 거지.
여자나 남자나 선생님을 알고 나면 딴 데 가고 싶지 않아요. 어디든 지 따라가고 싶어요. 그러니까 사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할머니가 선생님을 만나면 할아버지를 데리고 가려고 하지 않고 버리고 가려고 하고, 그러니 문제예요.
그거 왜? 타락했기 때문에. 누군가 하나 빨리 복귀되어야 돼요. 여편네가 복귀되든가, 남편네가 복귀되든가, 할아버지가 복귀되든가. 둘 다 타락해 버렸거든. 그러니 누가 하나 복귀되어야 돼요. 하늘을 붙들려니까 남자면 남자가 붙들어야 돼요. 붙드는데 둘 다 한꺼번에 복귀 할 수 없어요. 자기가 복귀될 때까지는 여편네하고 하나되어 갈 수 없 어요. 갈라져서 완성해 가지고 여편네를 찾아가야 되고, 여편네가 먼저 붙들었으면 그냥 그대로 둘이 따라갈 수 없어요. 여편네가 완성해 가 지고 구해 주어야 된다구요.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만 상대를 찾게 되어 있지, 완전하지 않은 사 람이 상대를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처녀 총각도 20살이 넘기 전에 혼자 있을 때는 상대가 없는 거라구요. 모든 전부가 원리원칙이 있는 데,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목적이라든가 이상경이 있어요. 그렇지 않 아요? 하나의 대우주도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 발전세계에 있는 거예 요. 이론에 맞고, 사리에 맞고, 자기 내면적 생활과 외면적 생활에 맞아야 ‘ 아이, 좋다!’ 충격을 받지, 한 면만 되게 되면 치우쳐요.
술 먹고 혼자 좋아하면 집안이 다 좋아해요? 그건 망할 녀석이지.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야 할 텐데 남자는 아내와 더불어, 아내는 부모와 더불어, 부모는 아들딸과 더불어, 아들딸은 가정과 더불어, 가정은 나라와 더불어! 더불어 가게 되어 있지, 혼자 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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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이상과 참사랑
이런 말을 다 처음 듣기 때문에 ‘ 그거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수수께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틀림없는 실험적 기반에서 논리적으로 말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이론가라구요. 오늘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 누구예요? 사진으로라도 만나고 다 그랬겠지만.
여자들, 여자가 태어난 것은 자궁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런 말, 뭐 여자가 태어난 것이 자궁 때문에? 자궁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 자 때문에. 남자는 무엇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이상적 사랑 때문에. 그것이 다 맞는 말이에요. 떨어져 있지 않다 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뭉쳐 가지고 내 것 만 들려고 하는데, 내 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에요. 무엇 가지고 만들어 요? 전부가 좋아해야 돼요. 수십억 있는 세포가 서로가 좋아하면서 하 나되어 있지, 싸우면서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좋아할 수 있는 전체 핵, 뼈가 있어야 돼요. 그 뼈가 뭐냐 하면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이에 요. 하나님도 거기에 달려 있다는 거지. 알겠어요?「예.」
이런 말들은 백과사전에도, 하늘나라의 박물관에도 없는 거예요. 내가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생겼지. 처음 나오는 말들이라구요. 기성교회 가 꿈이나 꾸어요? 세상에!
소나무 끝에 달린 벌레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모르고 소나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통할 것이 어디 있어요? 근본을 통해야 돼요. 근본이 뼈예요. 골수 위에 뼈가 있는 거예요. 골수를 흡수하고 뼈 위에 살을 흡수할 수 있는 힘이 뼈에게 있는 거예요. 안팎으로 다 연결시켜 야 목적이 이루어지고 큰 것이 벌어지지, 혼자만 가지고는 날아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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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것 아니에요?
자, 한 시간 됐나? 얼마나 남았어? 많이 남았지?「2장이 세 페이지 남았습니다.」3장은 뭐야?「3장은 ‘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입니 다.」그런 말들이 지금 처음 듣는 말이지.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 더라도 말이에요. 여기에 윤 박사도 왔구만. 그런 것을 생각하면 윤 박 사가 물리학박사라도 어느 끝에 가 붙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판단한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자랑하고 꺼떡 대고 살다가 진짜 알고 보니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거예요. 자!
『……그런 인간을 중심삼고 하늘에 있는 천군천사들이 나비와 벌같이 인간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화동의 주체권을 이루게 되면, 그야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간이 기뻐하고 천사가 기뻐하며, 온 피조 만물이 사랑에 잠긴 화동의 꽃동산이 되었을 것이고 봄 잔치가 시작될 것입니다.』
「제2장이 거기까지 끝났습니다.」3장은 뭐야?「제3장은 ‘ 복귀섭리 역사와 신관의 변천’ 입니다.」자, 그러면 효율이, 기도하자. (김효율 보 좌관 기도)
원주, 어저께 노래하던 것, 천년바위야? 억만년바위예요. 동녘 하늘을 그리워하는 그런 내용이고, 인생의 가야 할 모든 사연이 얼크러진 한 절의 뭐라고 할까, 노래라고 볼 수 있어요. 자, 다시 한 번 해라. 잘 들어요. (정원주 보좌관의 ‘ 천년바위’ 노래)
죽는 곳에 가서 천년만년 지키는 변치 않는 표준의 상징이, 바위가 되겠다는 거예요. 다 슬프고 외롭고 뭐 어떻고 별의별 꼴이 달라지지 만 자기는 변하지 않는 중심의 자리에서 판단하는 주인의 자리에 서겠다는 거예요. 바위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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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이상과 참사랑
은 얼마나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윤 박사! 나와서 한마디하라구. 어저께 여수 지방을 한번 돌아봤는데, 유명한 박사라구요. 선문대학 총장을 12년 하다가 나이가 많아서 지금 그만둔 거예요. 제자들 중에 유명한 제자들이 많지. (윤세원 박사 의 보고와 노래)
*이시이!「하이.」무슨 말이든지 한마디를 하든가 노래든지 무엇이든지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 되잖아? 누가 통역, 이것 통역하겠어?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웃음) 여기에 온 이상 무엇이든지 남기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구?「아…!」네 약력이나 노래라 도 하나 남기고 가야 될 테니까 누가 통역하겠느냐구?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제가 하겠습니다.」젊은 사람이 하지 않고, 팔십 늙은 이가 해? 누구 없나?「한국말 잘 하는 일본 부인 있어요?」일본 부인!
「여기 있습니다.」나와서 해요. 통일교회는 국제적인 교회예요. (이시 이 회장의 보고와 노래. 이후 화동회. 김형태 회장의 보고와 노래)
몇 시야? 이제 여덟 시가 되어 온다. (경배) 배에들 나가겠나?「오늘 서울에 올라갈까 합니다. (윤세원)」낚시 한번 안 하고?「오늘 나 가시면 같이 나가지요.」박동하!「예.」윤 박사에게 낚시를 안내하고 그러라구.「예.」「그러면 내일 올라가겠습니다.」가서 뭘 하겠나? 늙 어 가지고 죽을 날만 바라보는 그거 얼마나 처량해? 경치도 좋은데 여 기에 조금 있다 가도 괜찮아. 자! *
다음 읽으라구. (≪천성경≫ ‘ 참하나님’ 편 ‘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부터 훈독)
『……하나님의 비참함을, 하나님이 얼마나 원통한 자리에 있는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 내가 만들지 않았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것 을. 사랑 찾아서 영광의 천국을 바라 나가던 것이 이럴 수가!’ 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가, 해 봐요. 이럴 수가!「이럴 수가!」그것이 말만이 아니라, 생각만이 아니라 이제 그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불쌍하시느냐고 하겠지만, 아무리 전지전능하다고 하더라도 사랑하 는 아들딸을 잃어버린 충격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다면, 하나님은 지금까 지 6천년의 역사노정을 거치시면서 고생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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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 완성과 독도(獨道)
다.』
그 절만 끝내자! 끝났나?「조금 마저 읽겠습니다.」그래.
『……여러분은 하나님과 어느 정도 사정을 통해 보았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생활환경 가운데도 그렇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심정을 갖고 찾아오셨습니다. 너는 나를 배반해도 나는 네 아버지라는 마음이 있기에 6천년이란 세월을 찾아오신 것입니다.』「거기까지입니 다.」
여러분이 지나간 날들을 다 모른다구요. 천일국,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는데, 그것이 말로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제는 우리 어머니(충모님)가 돌아간 지 36주기를 맞는 기념의 날이에요. 아들이 통일교회 식구들을 통해서 그 날을 기념하라고 하고 그 아들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불효예요?
오늘 새벽까지 내가 뒤넘이치면서, 탕감복귀 완료라는 말을 했는데, 어머니는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예요.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탕감복귀 완성을 세 번 문답했어요. 그 내용을 모르지만, 어머님이 누구보다 사랑하던 사람이 나였어요. 세상 천지의 누구보다도 사랑한 거예요. 아버 지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조상보다도 참 사랑하던 아들이 지금까지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부모를 모시지 못한 역사 적인 한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내버리고 모시지 못한 것과 딱 마찬가지의 입장이 되기 때 문에 천일국 하나님의 조국을 중심삼고 선포한 8일이 되는 날, 새로운 8일, ―오늘이 8일이지?― 8일 되는 날 전체를, 다시 역사를 휘감아 가지고 탕감복귀 완성이라는 것을 선포한 거예요. 혈통을 중심삼아 가 지고 고비 길을 넘는 뒤넘이를 쳐 가지고 최후에 승리의 해방된 자리 에서 하늘을 모시겠다고 결심하고 나서야 할 날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걸 알고, ―오늘도 말씀이 다 그렇구만.― 심정세계에 대한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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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말을 한 것을 볼 때 ‘ 하나님은 수리적이요 과학적인 하나님이다. 처음과 나중을, 끝을 완결 지은 하나님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이 8일인데, 내가 생각한 것이 무엇이냐? 내가 여기에 와서 쭉 다시 한 바퀴 돌면서 이때에 대한 복귀의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 의 말씀을 남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아침에 하늘 앞에 맹세한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박동하!「예.」요전에 쭉 돈 길을 다 알지?「예?」열 한 다리를 놓는다는 곳, 앞으로 그곳, 다리 다리가 참 좋은 다리, 하늘나라의 다리 와 같은 다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견우와 직녀가 7월 칠석날 영계를 중심삼고 만난다는 얘기가 있지 요? 7월 7일날을 기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를 중심삼고 다리를 놓고 1년에 한 번씩 만나는 그 바람의 소망과 슬픔의 사연을 넘어설 수 있는 기쁨을 가지고 그것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날이 이 지역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저께 이시이와 더불어 갔었다며?「예. (윤세원)」어저께 고기를 참 많이 잡았데. 몇 마리를 잡았어요?「저는 스물 여덟 마리를 잡고 이시이 선생은 스물 아홉 마리를 잡았습니다.」그 다음에 한 마리 더 잡은 사람이 누구예요? 제일 많이 잡은 사람이 누구예요?「이시이 선 생이 스물 아홉 마리를 잡았습니다.」자기는 스물 여덟 마리? 서른 마 리를 잡았다면 좋았을 텐데, 아홉이야? (웃음)「두 시까지 잡기로 해 서 두 시가 되어서 그냥 끊었습니다.」
서른 마리를 채운다고 생각해 가지고 바다의 모든 것을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 축복하는 날로서 서른 마리를 채운다. 축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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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 완성과 독도(獨道)
고기를 잡아서 놓아준다.’ 하는 마음으로 서른 마리를 잡아 가지고 탕 감해야 돼요. 30수라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새 로운 출발의 날로 기억해야 되겠다!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이 선생님의 어머님이 돌아갔는데 36주기가 됐다는 사실도 소식을 전해서 들었지만, 내가 모시지 못했어요. 그래서 명년에는 내가 기억해 가지고 하늘과 땅이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는 시대를 어떻게 갖추느냐? 갖추는데 갖추는 그곳, 하늘이 탕감복귀 완성의 터전으로 대신할 수 있는 곳에 모셔야 되겠다, 여기에서 모시든가 그렇지 않으 면 청평이면 청평에 모신다는 그러한 내용으로 기도해야 되겠다, 그런 조건을 세워야 되겠다고 오늘 아침에 말씀하기 전에 여기에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어머니도 그것을 기억하라구.
「예.」
자, 그러면 누가 기도하겠나? 제일 슬픈 사람이 누구야? 박구배!
「예.」박구배가 기도해 보자. 박구배가 지금 제일 어려운 자리에 서 있어요. (박구배 사장 기도)
효율이 나와서 독도 노래를 하자. (김효율 보좌관의 선창으로 ‘ 홀로 아리랑’ 합창)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통일교회와 똑같은 사정이라구요.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외로운 도는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아리랑은 ‘애리령(愛里嶺)’ 이에요. 사랑의 동네를 찾아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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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의 열두 고개를 넘어간다는 얘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이 열 두 고개를 넘어 가지고 정착해 왔다는 거예요.「아리랑을 애리령이라 고 하셨습니다. ‘ 사랑 애(愛)’ 자하고 ‘ 마을 리(里)’ 자하고 ‘ 고개 령 (嶺)’ 자 해서 애리령이라고 하셨습니다.」그럼, 그것이 아리랑이에요.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같은 길을 배 타고 가자는 거예요. 동쪽도 같은 데고, 태양이 올라
오는 곳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우리 가는 길이 그래요. 자!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여수 순천에서부터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가고, 여기 제주도 한라산에서 동해로 가는 모든 전부가 험한 길, 낮과 밤을 상징하는 거 예요. 물을 찾아가는 바다를 찾아가는,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이상 하시는 것인데, 그 이상 하시는 조국이 이 땅이 되어 야 되는 거예요. 이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닻을 내리는 거예요. 온 세 상이 그 날을 소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를 바라요.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 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 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 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여수 순천이 참 이름이 좋아요. 이곳이 목포하고 부산의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목포는 중국을 통하고 부산은 일본을 통하는 거예요. 강 과 바다를 중심삼고 보면 용암포에 직결되는 거예요. 용암포을 따라 올라가면 백두산 천지(天池)가 있는데, 천지는 아시아에 있어서…. 백 두산(白頭山), 거룩한 성산(聖山)으로 중국도 모시는 거예요.
공자 같은 양반도 백두산을 중심삼고 동쪽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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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 완성과 독도(獨道)
한국 사람이라구요. 공자가 나오는 것을 보면 갓을 쓰고 대님을 맸다 는 거예요. ‘ 영계의 실상’ 에 나오잖아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 용암포를 통해 가지고 백두산에 연결되는 거예요. 백두산의 두만강을 중심삼고는 소련과 연결되는 거예요. 용암포를 중심삼고 아 시아 대륙에 연결되는 거예요. 또 백두산에서 송화강이 연결됐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백두산과 연결되는 곳, 모든 정세는 산을 통해 가 지고 물줄기를 타 가지고 퍼져 나가는 것을 볼 때, 그런 중심의 곳이 요즘에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광개토대왕 때 4세기 이후에 아시아를 점령했던 그 모든 역사가 어디에 가 있는지 단절돼 버렸어요. 묻혀져 있는데, 중국은 자기 땅이라고 요즘에 동양 역사를….
내가 윤 박사한테 얘기했지만, 동양사를 중심삼고 중국의 역사라든가 한국의 역사라든가 일본의 역사를 밝히려면 반드시 이 대륙이 문제 될 텐데, 그것을 빨리 밝히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고 했는데,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 모든 비석도 울타리를 하고 쪼아 버리고 묻어 버리는 거 예요. 이런 사실을 보게 될 때, 이제 중국 자체로서 세계가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고향 땅을 찾는 데는 히말라야산맥과 천산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러시아와 아시아 대륙을 둘러싼 그 근거지, 한반도를 중심삼고 중국 대륙, 산해관에서부터 만리장성을 중심삼고 청나라 이전부터 러시아와 중국이 원수 된 거예요. 청나라시대에 툰드라지방을 러시아에 빼앗긴 것을 찾기 위한 그 싸움을 계속해 나온 거예요. 만리장성도 그래서 쌓 은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차지했던 그 땅을 나눠 갖기 위해 싸워 나왔다는 사실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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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대륙 전체를 생각하는 뜻이 이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리랑의‘ 아’라는 것은 ‘ 사랑 애(愛)’ 자예요. 에덴동산이 사랑의 동 네예요. ‘ 리’ 는 ‘ 마을 리(里)’ 자예요. 사랑의 동네를 떠난 거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서 사랑하는 본연의 에덴동산에 왕궁을 짓고 해방의 노래를 천하에 차게끔 불러야 되는 거예요.
아침 햇빛이 비치는 세계, 혹은 물이 흐르는 그 세계는 조국광복의 희망이 싹 터 있다는 거예요. 찾아가야 할 그 길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길을 개척해야 될 우리라는 것을 생각할 때, 독도의 노래(홀로아리 랑)예요. 독도라는 것은 ‘ 외로울 독(獨)’ 자에 ‘ 길 도(道)’ 자의 독도 (獨道)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통일교회와 똑같아요. 그런 뜻을 생각하 면서 다시 한 번 불러 봐요. 알겠어요?「예.」
우리 축복가정이 360만쌍까지 열두 고개예요. 3만쌍은 귀일수예요. 3수의 만이에요. 3수는 무한 수를 말해요. 귀일수를 중심삼고 소생․ 장성․완성으로 열두 고개예요. 360만쌍을 중심삼고 우리가 3천6백만 쌍을 합해서 3천9백만을 넘어설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평 지와 같은 세계로 갈 수 있는 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그래서 만가정이 자기 자녀를 축복해 가지고 3억6천만쌍 젊은 쌍들을 지금 축복하는 과정에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중국과 월남, 그 다음에 카자흐스탄으로부터 러시아 전체 국가 와 교차결혼을 주로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의 입장이라는 것 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교차결혼이 얼마나…. 교차결혼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하늘나라 조국광복의 백성의 심정적 기원에 접붙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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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불러 봐요. 세계의 모든 것이 다 통하는 중심 자리에서 아 침 햇빛을 바라보고 가자는 것이 한국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내 이름이 또 선명(鮮明) 아니에요? 선명한 동녘의 하늘을 맞을 수 있는 정오정착(正午定着)…. 정오정착의 한반도에 있어서 바 라던 빛, 우리 조상들이 꿈으로 바라던 이상, 대륙과 지구성을 비칠 수 있는 정오정착시대를 맞아야 될 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뭐예요?「왕국시대 선포입니다.」그 시대에 이미 들어가 있으니 선포 한다는 거예요. 일련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내야 심각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디 갔나? 원주!「예.」‘ 천년바위’를 하고 이것을 부르자. 다시 한 번 불러 보자구. 그 뜻, 동녘을 바라보고 한 말, 저녁의 노을이라든가 천년바위가 되겠다는 것, 여러분이 하나님 대신 지켜 가지고 오고가는 모든 천당 지옥 별의별 비참상이 벌어지더라도 그 바위처럼 변치 않고 주인의 자리를 찾아간다 하는 이런 뜻을 생각하면서 쭉 관계를 지어 가지고 듣고 부르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구요. 자! (정원주 보좌 관 ‘ 천년바위’ 노래, 김효율 보좌관의 선창으로 ‘ 홀로아리랑’ 합창)
효율이 잠깐 기도하라구. 오늘 8일을 중심삼고 1년 쭉 해서 하늘의 축복이 출발의 뜻과 더불어 같이하기를 바란다는 기도를 간단하게 하 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자, 여덟 시가 됐구만. (경배) 우리가 배를 두 척 가지고 갔나?「어 디 말입니까?」순회!「배로 돈 코스요? 예.」첫번 다리에서부터 그다 음에 다음 다리, 어디서 출발한다는 것을 확실히 지명하면서 돌아야 되겠다구. 여기서 누가 아나?「지난번에 안내했던 사람들이 있습니 다.」문 씨도 아나?「예.」그래 가지고 거기에 기록을 남기라구.
「아버님, 이것(트로피)을 증정하겠다고 가져왔습니다.」아, 그래! 앉자구요. 그것이 무엇인지 얘기를 좀 듣자구요. 그것을 여기까지 가져 올 것이 뭐야? (세네 축구단에 대한 조정순 회장 보고)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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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는 것이 이렇게 많아 가지고 유명해지니까 여러분도 여러 분야에서 유명하게끔 훈련해야 돼요. 젊은 사람들이 못 하는 게 없 다고 자신을 가져야, 자신이 앞서야 그 다음에 행동이 따라가게 되고, 자신의 기준은 문제없이 넘어가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선생님보 다 나이 어리니까 시작이 출발보다도 더 크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밥 먹고 몇 사람을 배에 배치해요. *
(경배) 어디서 왔어?「가까운 데서 왔습니다. 여수, 순천, 벌교, 광양에서 왔습니다. (황선조 회장)」벌교가 여기서 멀잖아?「벌교가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그렇지. 벌교에서 온 사람이 누구야? 응, 그래.
「구례에서도 몇 분 왔습니다.」구례! 다 바쁘구만. 내가 와 있기 때문에 바빠하잖아?「아닙니다. 전혀 얘기를 안 했습니다. 다 찾아온 것입 니다.」그래! 자, 다음에! (≪천성경≫ ‘ 참부모’ 편 ‘ 제1장 참부모란’ 부터 훈독)
『……그분이 와서는 미리 낳아 놓은 장자를 복귀시켜야 됩니다. 그 장자가 서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른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버릴 수 없습니 다.』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핏줄
2004년 1월 10일(土),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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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사탄이 원하는 것은 수많은 핏줄이에요. 그것은 싸우는 거예요. 그것은 서로서로 파괴의 요인을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에는 파괴가 없기 때문에 통일이요, 평화요, 완성이에요. 영원히 갈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지금까지 완성하지 못한 그 내용을 알고 해결할 수 있는 지침을 세워 가지고 정초석과 방 향을 설정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자리가 없이 다 떠 있다구요. 전부가 방향이 달라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느냐? 사탄이 그렇게 만든 거예 요. 핏줄이 달라지고 전부 달라진 거예요.
수많은 민족이 있는 것은 조상들을 중심삼고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그 조상이 갈라진 것은 싸웠기 때문에, 자기 욕망 때문에 끝까지 가는 거예요. 자기라는 자아를 중심삼고 개인주의 세계까지 머물렀기 때문에 그 과정의 전부는 그 내연의 기반을 부정할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어요. 그것이 영원한 고통의 늪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참된 줄, 참된 사랑의 줄, 참된 부모의 줄,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단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하나님의 핏줄은 하나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이 전부 다 핏줄이 다르지요? 오만가지 핏줄이 돼 있어요. 거기에 타락의 개별성이 다 들어 가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생각이 다르지요, 핏줄에 따라서? 부모들의 핏줄이 달라요. 여러분 나라, 지금까지도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국경이 있지? 국경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만들었지.
여기는 여수하고 어디? 세 곳이 한 시가 되어 가지고 시장도 사무소 가 셋이라고? 그거 망할 곳이에요. 사람이 와서 발을 디딜 곳이 못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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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과 핏줄
는데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뭘 해야 되느냐? 대장간에서 잡쇳덩이를 뒤집어 박아서 녹여 가지고 두들겨 패고 이래 가지고 연단시켜서 진짜를 만들어야 돼요. 몇천 도 의 불에 타 버리고 다 연기로 날아가 버리지만 순 짜박지, 진짜 짜박 지가 남을 수 있는 자리까지 두들겨 패 가지고 성별한 입장으로 만들 어야 돼요.
그래, 그런 것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천국에서도 수많은 국경을 거쳐야 돼요. 이것을 다 어떻게 정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 는 거예요. 왜? 핏줄이 다르니까. 절대적 핏줄을 바라는 하나님이 이 잡탕 핏줄에 들어가겠어요? 왕이 사창굴에 가 가지고 사랑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죽어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핏줄!「핏줄!」이놈의 눈, 코, 귀, 오관, 자기가 사랑하는 이것이 어디에 속해 있느냐 이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수많은 조상이 싸워서 수 백 국가, 말만 해도 수천 가지 말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싸움 때문에, 자기를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 느냐? 자기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간단해요. 자기를 부정하면 자연 히 본심이 우러나는 거예요. 밤이 암만 어둡다 어둡다 하더라도 여명을 지나게 된다면 아침이 찾아오는 거예요. 우주는 밤낮과 마찬가지로 돌고 도는 거예요.
사람도 마음 바탕이 있다는 거예요. 마음도 춘하추동에 맞출 수 있는 봄 절기가 있고, 여름 절기가 있고, 가을 절기가 있고, 겨울 절기가 있다는 거예요. 세상의 겨울 절기는 영원한 겨울 절기지. 사탄세계의 겨울 절기와 가을 절기는 망하는 길인데, 영원히 망하지. 봄 절기를 어 떻게 붙들 수 없으면 못 만나는 거예요. 그러다가 저나라에 가서 영원 히 해방되지 않고 영원히 지옥에 가서 한탄하는 거예요. 내가 왜 몰랐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귀한 것을 알아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이론적으로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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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가지고 자기들의 위치를 어디에 세워야 되느냐? 참부모와 더불어 대등한 입장에 나가지 않으면 구원도 없는 거예요. 뭐, 믿으면 구원을 얻어? 그건 미친 말이에요. 그런 말이 사실이라면 문 총재가 욕을 왜 먹어요, 똥개 같은 사람들한테? 똥개가 먼저 짖지?「예.」똥개는 개들 끼리도 짖어요, 딴 짐승, 무슨 노루가 뛰더라도 짖고. 저희들끼리 놀라 는 거예요. 딱 그래요.
그마만큼 자기가 속되고, 그마만큼 형편없는 자신이라는 것을 어떻 게 발견할 수가 없어요. 거울이 있어야 반사해 가지고 나를 볼 수 있 는데, 거울이 없어요. 그 거울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인데, 종교 자체가 우글쭈글 쭈글쭈글하기 때문에 바로 보이질 않아요. 제멋대로 예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많고, 신이 왜 그렇게 많아요? 그러면서 자기들 이 믿는 신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기독교 이 미친 것들, 전부 다 때려 잡아야 돼요. 그거 다 잡된 것으로 가을이 되면 떨어져요. 추풍낙엽이 되는 거예요. 열매가 없는 잎과 가지는 소용이 없어요. 바람이 불 때는 잘라져 나가는 거라구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자신 있어요? 내 고향은 중심 뿌리다, 내 고향은 중심 줄기로부터 중심 순이다! 순과 뿌레기는 상하관계가 되어 있는 거예요. 줄기는 좌우관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른다구요. 어디 가서 꿰매 가지고 하나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됐으니 자기가 못 해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필요하고, 종교의 종주가 필요한 거예요. 4대 문화권의 성인들이 뭐이게? 성인들도 믿을 수 없어요. 한 방 향성과 중심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성인들에게 물어보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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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과 핏줄
저나라에 가 있더라도 답변을 못 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양심적인 사람은 통일교회를 안 믿을 수 없어요. 양심이, 마음이 앞서가요, 마음이.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의 말씀 을 듣게 된다면 밤이나 낮이나 가고 싶고, 밥 먹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사는 것보다도, 여편네니 무슨 무엇보다도 가고 싶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막기 힘들어요. 나라도 못 막 아요. 나라 위에 본연의 기준에 하늘과 직행할 수 있는 그 길을 가는 데 누가 막나?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다 망하라고 했지만 통일교회는 알 수 없게끔 발전해 나왔어요.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세상에 나쁜 사람 으로 소문났어요? 기성교회에서는 악마 중의 악마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악마를 알 것 같으면 저렇게 되지를 않아요. 악마를 모르면 서 악마 왕이라고 한다고 통하나? 예수님에게도 마귀 왕이라고 그랬지 요? 마귀 왕을 모르면서 그러니 망하는 거라구요.
마귀 왕은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자기 자체도 설명을 안 해요. 또 누가 설명을 하더라도 긍정을 안 한다구요. 통일교회에 전부 다 가지 말 라고 했는데 왜 여기에 다 모여 왔어요? 오라고 할 때 ‘ 내가 좋아하는 예물을 가져와라.’ 하면 어떻게 되겠나? 몇 사람이나 오겠나? 예물 중 에 귀한 것이 생명이에요. 생명보다 앞선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을 가 져와라, 생명을 가져와라 이거예요. 사랑을 버리고 와라 이거예요. 타 락한 세계의 사랑과 생명이 거짓된 것이니까 생명을 버리고 사랑을 버 리라면 버릴 수 있어요?
기독교에서도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 다!」그래서 마태복음 6장에 있잖아요? ‘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너희는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했어요. ‘ 그 나라와 의’ 라는 것이 기독교 사상 인데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지탱할 수 있는 법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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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 개돼지보다 더 나쁜 짓을 해 가지고 사기꾼 소굴이 된 거예요. 싸움을 왜 그렇게 해요? 밤낮 싸움하는 거예요. 싸움하는 데는 하나님이 있지를 않아요. 싸움하는 데에 이상이 있을 수 없고, 싸움하는 데 밤낮이 엇갈리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생명 도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밤낮을 아는 생명이기 때문에 다 피해 간다는 거예요. 자기만 남아 가지고 사막에서 혼자 쓰러지는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핏줄이 달라요. 단 하나의 핏줄은 참사랑의 핏줄, 참하나님의 핏줄, 참주인의 핏줄이에요. 그 핏줄은 하나지 여러 갈래예요? 전라남도하고 전라북도가 국경이 있지? 여러분 집집마다, 동네마다 국경이 있지?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오색 인종이 모여 가지고 같이 사는 거예요. 결혼 도 일본 놈, 한국 놈, 중국 놈하고 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결혼해 주면 잘 살아야지.
그 결혼을 부정하는 것보다도 더 어려움이 있다는 거예요. 부정하는 것보다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 길을 가다 보니 국경을 다 넘어 해방되 어서 날아가는 거예요. 담이 높으니까 뛰어넘었지만 담이 없게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담을 타고 넘기 위한 훈련을 했기 때문에, 지옥 밑창에서부터 수천 담을 날아 올라왔기 때문에 맨 나중에는 어떻 게 되느냐 이거예요. 에라, 담이 없으니 날자! 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올라오면서 나는 법을 알았으니 ‘ 에라, 날자!’ 해서 나는 거예요. 얼마나 해방적이에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으면 못 날아요. 퇴화하지. 먹을 것을 자기 가 날아다니면서 구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좋아하던 물오리 같은 것 도 날아가지 않고 주변에서 그것을 구할 수 있으면 나는 법을 잊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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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퇴화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핏줄!「핏줄!」단 하나의 핏줄이에요. 영원히 비치는 빛이 열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빛이 있어야 돼요. 열과 빛이 있어 가지고, 열 과 빛이 있으면 전달해야 돼요. 퍼져야 돼요. 전체 환경에 뜨거움을 전 달시켜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그런 것이 있어요? 자기가 얼어붙어 가지고 누구도, 모래알도, 먼지 하나도 와 붙는 것을 털어 버리려고 하지. 얼마나 구원받 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믿음으로 구원받아요? 바울도 전부 다 몰랐어 요. 하나님을 몰랐다구요. 예수님을 몰랐다구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방대하고 구 체적인 구성을 해 가지고 안다는 사람은 부정할 수 없을 만큼 깨끗이 밑바닥 전체를 알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참부모가 아니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저런 사실을 모든 종주들이, 세상의 종교지도자들이, 4대 성인들이 알았으면 세계는 통일되고도 남 았을 거라구요. 잡동사니들을 모아 가지고 지금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되었어요?
여기에 백 명쯤 모였다면 백 명의 주장이 다르지요? 백 명의 주장이 다르다는 것은 백 가지 색깔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 만들 어요? 그거 다 붙여놓더라도 백 사람이 하나돼 있어요? 전부 다 경계 선이 되고 구분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통일해요? 통일교 회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나고 비약적인 말이에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 라구요. 얼마나 비약이에요?
통일교회의 내용을 알게 된다면 핵이 무엇인가 아는 거예요. 뼈가 드러나요. 살은 암만 하더라도 방어하는 거예요. 뼈가 있어야 돼요. 뼈 가 있기 때문에, 뼈는 못 뚫잖아요? 우리 마음세계의 근본의 뼈를 느 끼기 때문에 뼈가 어떻게 뻗었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따라가야 할 구 조적인 내용이 사람을 창조한 본연의 하나님의 본성적 내용이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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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것이 핏줄이에요. 핏줄에서부터 시작돼요.
다 조상을 닮았지요?「예.」너는 네 아버지를 닮았나? 엄마 아빠를 닮았지?「어머니를 닮았습니다.」글쎄!「예.」몇 퍼센트 엄마도 닮게 되고 아버지도 닮게 되는데, 두 사람의 분신체예요. 그것들이 엄마 아 빠가 없을 때는 자기가 없어요. 영원히 없는 거예요. 엄마 아빠의 무엇 으로 말미암아?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랑만 가지고는 안 돼요. 생명을 움직여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조화를 일으키는 것은 생명도 아니고 핏줄도 아니에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런데 사랑의 본체인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할 수 있어요? 그 것은 자기 근본을 부정하는 것으로 없는 거예요. 불한당, 탕자와 마찬 가지라구요.
그것을 이 땅 위에 관리해 주는 주인이 없어요. 소유권이 없다는 거 예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관리해 주어야 소유권이 있는 것인데, 부모 와 관계없는 거라구요. 그것이 다 이론에 맞아야 돼요. 주먹구구 가지 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맹목적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기성 교인들이 ‘ 아이구, 능력을 받아야 된다.’ 하는데, 능력이 자기 것인가? 능력을 중심삼고 살게 안 돼 있어요. 사랑을 갖고 살게 돼 있지.
능력을 주장하던 사람의 아들딸들, 외부에 있어서 능력을 발동해 가 지고 자기가 이익 봐서 아들딸, 친척을 좋게 하면 친척이 망해요. 힘은 균형이 되어야 돼요. 사랑은 평면적, 종적 횡적 어디든지 다 채워 주어 야 할 입장이지만, 힘이라는 것은 일방적이에요. 동으로 가는 힘은 서 쪽에서 받아야 되지, 남쪽에서는 못 받는 거예요.
능력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이적기사로 기독교 이상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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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병자를 고쳤을 거예요. 그것은 남는 것이 없어요. 싸움판밖에 안 남아요. 싸움판에서 다 도망가고 반대하는 거예요. 심각한 사람들, 통일 교회에 쓰레기꾼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세상이 맨 죄악의 판이 되어서 믿을 수 없는 사람들, 맨 뒷방살이로 밀려난 사람들이 세상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이 온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8대 정권 가운데서 경상도 정권이 싫어 가지고 돌아 다니다가 죽지는 못하겠으니 통일교회에 찾아와 가지고 달라붙었어요. 여기 전부 다 전라도 사람이지요?「예.」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돌아다니고 자기 이익을 잘 취하지. 이익이 난다고 생각할 때는 몽땅 보따리 를 싸 가지고 안방에 들어가서 풀어놓고 살려고 한다구요.
그게 천년만년 못 가요. 왜? 여기는 산이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어 디나 눈감고 가더라도 호남평야예요. 산이 있어야 자기 자체를 비판할 수 있고 가는 방향도 컨트롤할 수 있는데, 그것이 없어요. 평지니까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 가서 자리잡으면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한 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이 안 돼 있으니 쫓겨나요.
자, 그렇기 때문에 산도 필요하고, 물도 필요하고, 들도 필요해요. 산수원(山水苑)이에요. 산과 물과 뜰이 합해야 돼요.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고, 뜰을 좋아해야 돼요. 물만 좋아해도 뜰이 없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사람은 뜰이 없으면, 또 산이 없으면 살 수 없어요. 산 수 가운데 동물도 있고 초목도 있고 다 있잖아요? 산수원, 해 봐요.
「산수원!」
경치가 좋으려면 산수원이 화합돼 있어야 돼요. 뜰도 있고, 물도 있 고, 산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지의 사람들이 출세하 지 못해요. 전라도가 그래서 출세 못 했어요. 경상도는 태백산맥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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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까지 가는 거예요. 소백산맥 한 줄기가 와 가지고 오줌통같이 된 곳이 여수 순천이에요. 이름도 좋다구요. 맑은 물이에요? 구정물이지. 오 줌통과 마찬가지라구요. 부산은 똥통과 마찬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이 백두산을 중심삼고 흘러나온 거예요.
산맥에 따라 가지고 지형이 다르고 사람이 달라지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을 보면 믿기는 하지만 사기성이 많아요. (웃음) 웃지 마요. 원칙 적인 입장을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산세가 높고 험한데 사람들은 경 계를 많이 안 해요. 점령을 하지 않아요. 점령 개념이 없어요. 평지에 서는 점령하는 거예요.
몽골 같은 데는 무한한 평지니 어디든지 자기 세상으로 알고 산이고 무엇이고 넘어가서 점령하는 거예요. 산 넘어가는 말타기 훈련을 했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고, 방어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다 그 런 거예요. 그런 역사 발전의 모든 근원이 어떻게 된다는 그 근원을 알아 가지고 해결해 놓아야 근본이 해결되는 거예요.
사람이 뭐냐 하면, 사람이 무엇인지 그 정의를 모르잖아요? ‘ 사람이 사람이지.’ 그런 정의는 간단하지만, 사람이 사람이라고 하면 되나? 몸 과 마음이 하나되고 사지백체가 통일된 그런 구조적인 입장에서 하나 의 주체가 된 것이 사람이라는 거예요.
남자 주체 여자 주체가 있는데, 남자 주체와 여자 주체가 주장하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남자 주체와 여자 주체 둘이 하나의 주체가 되느 냐 이거예요. 다르지요? 여자하고 남자가 다르지요? 영원히 어떻게 하나돼요?
여자는 여자대로 시집가서 6개월도 못 가서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 예요. ‘ 아이구, 내가 알던 남자는 이런 남자인데, 연애하고 좋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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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랬더랬는데, 결혼하고 달라졌다.’ 결혼하면 달라져야지. 결혼하고 안 달라진다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결혼은 만나 가지고 올라가기 위 한 것인데, 올라가기 위해서는 선을 추구하고 서로가 ‘ 너보다 내가 낫 다.’ 그것을 인정해야 될 텐데, 인정도 안 하니까 남자 자체도 여자 자 체를 인정 안 하는 거예요.
이혼하는 것도 그렇잖아요? 요즘에는 결혼하고 일주일 되어서 이혼하는 거예요. 일주일 이상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래요? 영원 인정하고 무한한 세계까지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인데, 그 맛을 알 게 되면 딴 데 갈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핏줄이 정당해야만 돼요. 가문이 있잖아요? 순천 같은 데는 전라남북도에서 오래 된 지역이기 때문에 순천 해 가지고…. 그 이름 이 좋아요. 전라도 사람들이 이름을 잘 지어 놨어요. 순천(順天)! 하늘이 귀한 줄 안 모양이지? 또 여수(麗水)! 물 할 때는 물이 맑아야 되 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산이 없으 니까 물이 맑아야 되는 거예요. 구정물 가운데 사니까 ‘ 여수!’라고 한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이름을 지은 것이 전부 다 맑게 지었어요. 그다음 에 또 뭐예요? 순천! 하늘을 따라가는 것을 말해요.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는 거예요. 공자님 말씀이 그렇잖아요?
≪명심보감≫을 보면 유교의 사상적 전통이 나와 있어요. ‘ 원형이정 (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 강(人性之綱)이라.’ 그 뜻이 뭐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 원형이정’ 을 가지고 인격이 조성돼요? 그건 자연 법칙의 움직이는 환경을 말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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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원형이정은 하늘의 도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하고 삼강오륜(三綱五倫)이에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
유친이에요?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삼강오륜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부 자유친 해 가지고 뭘 하나? 부부유별 가지고 뭘 해요? 장유유서도 어떻게 연결돼요? 근본을 물으면 전부 딱딱 딱딱 걸려 버려요. 그것을 종합해 가지고 머리가 있든가 몸뚱이가 있든가 꼬리가 있어야 할 텐 데, 꼬리도 없고 몸뚱이도 뒤집어 박아 놨어요. 그것을 어떻게 질서를 찾는 거예요?
성현들의 가르침 때문에 얼마나 선생님이 혼란을 당했는지 몰라요. 불교는 법 아니에요? 만법통치, 만법완성을 말하는데, 법과 인격적 신 이 달라요. 그러니까 끝날에 공산주의가 나오면 유물론에 가는 거예요. 여기서 절간이 빨치산 기지가 되지 않았어요? 기독교도 그래요. 기독 교도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인격적 신을 알더라도 몸 마음이 싸워요. 싸우지 않는 인격적 신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건 천년만년 지금도, 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예.」선생님이 가르친 것은 몸 마음이 싸우라고 안 했어요. 그것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문턱을 못 넘어가요. 그 문턱을 넘어가는 방법을 다 깨 끗이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다 놓았고 줄을 다 달아 놨으니 그것을 생명을 걸고 올라가면 벗어나 서 해방되는 거예요. 계단을 밟고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올라가지 않고 싫다고 하게 되면 못 넘어가요. 저나라에 가 보라는 거예요.
‘ 영계의 실상’을 보고한 이상헌 선생도 저나라에 가 보니까…. 선생님을 잘 못 믿었어요. ‘ 아이구, 영계가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선생님 이 말한 대로 되느냐?’ 했는데, 가 보니까 틀림없으니 문제가 컸지. 여 러분도 그래요. 흥진 아들이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를 대신해 가지고 보고한 내용을 믿지 못하면 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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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를 믿기 쉬워요, 믿기 어려워요?「어렵습니다.」쌍년들이야! (웃음) 처녀 총각이 시집가려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의 길이에요. 사랑은 둥글더냐, 모나더냐? 모르잖아요? 사랑이 좋더냐, 나쁘더냐? 느끼기 전에는 몰라요. 사랑의 나쁜 것만 느꼈지, 깊은 골짜기의 하나님 의 사랑을 느끼게 되면 사랑만이 만사형통이에요.
훈독회도 오래 하는 것이 싫지요? 한 10분만 하면 좋을 텐데, 왜 그 렇게 자꾸 하느냐? ‘ 처음 만나서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얼굴이나 보고 싶었으니까 보고 가면 되지.’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웃음) 거기에 생 명이 연결 안 돼요. 뭘 먹어야 돼요. 뭘 먹고 만지든가 해야 돼요. 아 기들도 나와 가지고 어머니의 가슴을 파고 들어가잖아요? 마음이 먼저 가서 만나겠나, 몸뚱이가 먼저 가서 만나겠나?「마음입니다.」마음이 먼저 만나는 거예요. 입이 가야 되고, 손이 가야 돼요.
그러니 가까이 와야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 알게 돼 있어요. 몸 자체도 알게 돼 있어요. 마음이 알고 몸 자체가 알게 돼 있다구요. 그 러니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수수께끼예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그놈의 하나님을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 요.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 방법이 그래요. 억천만 질문에 포위된 그것을 어떻게 헤치고 나가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학자나 누구나 듣게 된다면…. 문 선생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고 그랬지만 질문하면 답변 못 하는 것 이 응당이에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질문한 것, 하나님에 대한 이 사실 이 얼마나 굉장한 내용이에요?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는 내용을 가르 쳐 줬는데 똥개 모양으로 자기 얼굴에 똥을 묻히고 다니면서 겨 묻은 개를 흉보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또 겨 묻은 것은 모래 묻은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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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보는 거와 같아요. 딱 그 격이라구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망하라고 흉봤댔자 망하질 않아요. 암만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를 않아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세상이, 세계가 똘똘 뭉 쳐서 죽여 없애려고 했던 그 사람이 똘똘 뭉친 모든 산을 넘고 바다를 넘고 이제는 상대가 없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그래 보라구요. 이제부 터 그랬다가는 매 맞아 죽어요. 반대했다가는 ‘ 이 자식아, 문 총재가 어떤 분인 줄 알아?’ 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다 존경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 중에 문 총재를 존경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종교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 애국자는 애국자야.’ 그래요. 기독교인들도 불교인들도 ‘ 애국자는 애국자야.’ 그래요. (웃음) 자기와 종교가 다르다 고 반대하지만 말이에요.
애국자는 뭐예요? 국이 뜨거워야 되겠나, 차야 되겠나?「뜨거워야 됩니다.」차면 어때요? 애국자니까 문 총재가 가는 길은 뜨거워요. 앗, 뜨거워! 또 차요. 앗, 차! 자기들이 조화시킬 수 있는 것이 없어 가지 고는 통일교회를 믿지 못해요. 뜨거운 것만 좋아해도 안 되고 찬 것만 좋아해도 안 돼요.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만나지만 선생님을 마음대 로 못 해요. 세상의 여자들이 ‘ 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고 생각할 때, 문 총재도 내가 유혹하면 유혹 당할 것이다.’ 하겠지만, 천만에! 안 넘어간다구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여자의 근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남자의 근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훌훌 넘어가는 거예요. 저편 산을 넘어가서 10년 기 다리고 찾아와서 주인을 찾는데, 주인을 찾아 만나 보니까 자기는 누더기 보따리를 걸치고 있지만, 나는 왕 같은 옷을 잘 차리고 나와서 ‘ 지나가는 손님, 왜 들렀소?’ 하는 거예요. 10년 전에 반대하던 원수 양반이 여기에 와서 주인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백년 뒤에도, 천년 후 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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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이 실제이기 때문에 내가 간판을 붙이고 통일교회(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한 거예요. ‘ 세계기독교’ 를 뺏으면 기독교인들 을 고소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이놈의 기독교가, 구약 성경 신약성경이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 기독교통일’ 이라고 했어요. 하나의 핏줄만, 샘터 핏줄만 연 결된다면…. 아무리 물이 맑아도 약수하고 보통 물은 달라요.
통일교회를 믿게 되면…. 옛날 통일교회를 들어오기 전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손해 봤어요, 이익 봤어요?「이익 봤습니다.」얼마나 이 익 봤어요?「많이 봤습니다.」왕창 봤으면 월사금을 냈어요? (웃음) 공짜로 받아 가지고 공짜로 알고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으로 공짜로 먹여 주고, 공짜로 공부시키면 자기 혼자 큰 줄 알고 있어요.
이렇게 많은 손님이 오게 되면 저녁밥이라도 싸 가지고 와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을 대접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싸 가지고 왔어요? 공 짜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 ‘ 아이구, 거기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밥을 먹여 준다.’ 고 해 가지고 쌀 한 톨을 안 가져와요. 저 황선조는 ‘ 아이 구, 이놈의 통일교회는 망해야 된다.’ 하고 있어요.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가 망하게 되니까, 통일교회 사람처럼 망하게 되니 망하게 만든 사람은 망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세 번 ‘ 동서남’ 하게 되면 북이에요. 또 그다음에 ‘ 동서남’ 했다가는 북이에요? 북서남동이라고 그러나? 영원히 동서남북이지. 상하가 영원 히 상하지, 하중상이 돼요? 상중하! 남녀관계는 뭐예요? 좌중우가 거꾸로 됐어요. 횡적인 것이 여자예요. 그래서 우가 먼저 나와야 될 텐 데, 좌가 먼저 나왔어요. 여자가 타락했어요. 양심은 직고해야 돼요. 죽을 때는 직고하고 죽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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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직고 판단하는 지역이 지옥과 천국이에요. 틀림없이 그렇게 돼 있어요. 직고 못 했으니까 영계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땅에 서 죄를 지었으면 죄를 회개하고 평온히 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 기 과거를 숨기고 저나라에 가면 흑암의 권세가 허리를 걸고 맨다는 거예요. 그것을 풀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기 전에는 세상을 하나 못 만들어요. 통일교회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영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 이에요. 알겠나?「예.」
임자네들 상통을 보면 ‘ 저놈의 자식은 뭘 해먹겠구만.’ 하고 알아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해 주면 내가 책임질 때는 벌써 보통 사람이 안 돼요. 이랬는데 자기 멋대로 갈라져 보라는 거예요. 화가 동 하는 거예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결혼이 얼마나 무서워요? 내려가는 운세와 올라가는 운세를 균형을 잡아서 묶어 주어야 돼요. 거기에서 통일교회 가르침은 내려가지 않고 올라가니까 망하지를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급살을 맞아 죽을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결혼이 무서운 거라구요.
결혼은 뭘 하자는 거예요? 혈통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서 혈통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둘이 자기 욕심으로 해 가지 고 혈통을 남겼으면 갈라지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법도는 그런 거예요. 남자 여자 둘이 완전히 하나된 사랑을 해야 그 후손이 천운을 받지. 남자도 도적놈, 여자도 도적놈이면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사람이 떨 어질 때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혈통! 해 봐요.「혈통!」누구, 어떤 사람의 핏줄을 갖고 태어 나느냐? 어미 아비, 3대만 두고 보더라도 대번에 할아버지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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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욕심쟁이, 나 욕심쟁이, 자기 아들딸도 욕심쟁이라구요. 거기엔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근본적으로 수술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술을 누가 해요? 알아야 하지요? 그러니 진리를 탐구해 가지고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핏줄!「핏줄!」뉘시깔들이 동그랗고 작은 것은 뭐냐? 작은 눈은 어머니 아버지가 눈이 작기 때문에, 큰 눈은 어머니 아버지가 눈 이 크기 때문에! 다 그렇잖아요?「예.」생김생김이 그걸 따라가는 거 예요. 손이라도 닮지요? 전부 다 어머니 것이에요. 어머니 생명과 어머 니 사랑으로부터 근원된 것을 빼면 나는 없는 거예요. 존재 가치를 부 정해야 될 입장이에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살려고 한다구 요.
결혼들은 다, 선생님한테 축복받았어요?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몸 마음이 하나됐나? 쌍 간나 놈의 자식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완성 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 한마디 잘못해도 양심은 알아요. ‘ 아, 내가 어느 때 말 한마디 잘못했구나.’ 그것을 3개월, 1년 반까지도 회 개하지 않으면 수정이 안 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것을 알고 난 후에는, 그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면 영원히 남아요. 상대를 돕기 위해서 한 것은 3 개월 이내에 다 지울 수 있어요.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돼 있지 않아 요. 그런 체험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런 내용을 전부 다 가리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생각을 가지고 안 돼요. 체험한 결과예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그 경지에 들어가서 판단하 기 전에는 저나라에서 재까닥 걸려 버려요. 저나라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돼 있지. 무슨 종교를 믿든 무엇을 믿든 원 칙적인 기준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상 하는 가정이 하 나지, 둘이에요? 핏줄도 하나고 다 그런 거지. 그래서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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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한국 법으로 말하면, 결혼하게 될 때 문중 문 중끼리 해요. 아들 손자가 복중에 있기 때문에 가문을 봐 가지고 결혼 시킨 거예요. 그것이 놀라운 거예요. 학자 집안 사람은 학자가 되고, 조상이 군인이면 군인이 되는 거예요. 문인과 무인이 달라요. 핏줄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생명 체가 달라요. 다 맞춰 나가야 돼요.
전라도를 내가 평해서 안됐구만. 전라도는 ‘ 온전 전(全)’ 자인데, 전 주하고 나주를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생긴 거예요. ‘ 라’ 자는 ‘ 벌릴 라 (羅)’ 자예요. 수라장! 벌여 놓은 거지? 깨끗이 벌여 놨어요. 열 사람 이면 열 사람 전부 다 싸움이에요. 내가 들어와서 원리를 가르쳐 주어 야 하나되지.
전라도는 언제든지 광활한 평원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왜정 때도 그렇잖아요? 어디 가든지 공것을 잘 찾아가는 거예요. 산업지대에 가서 들어갔다 나왔다 해 가지고 자기가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 그러니 전라도 사람을 좋아하지 않지. 나도 ‘ 남평 문(文)’ 씨니 사실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조상들이 평안도까지 간 것을 보면 전라도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던 모양이지? 거기서 싸움을 벌이고 그런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생김새는 멀끔하게 잘생겼어요. 태풍이 불고 바람이 불더라도 벌써 알아요. 바람이 불 것을 안다구요. 산이 높으면 알 게 뭐야? 내일 아침에 태풍이 불 것을 알지만, 산 너머에 있으면 남이 날 아가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지방을 따라 가지고 인걸들이 태어난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기후가 달라져요. 산 악지대와 평야지대, 기후에 따라서 오색인종이 달라지잖아요?
고기들도 그래요. 1도, 2도만 달라도 이동하는 거예요. 그것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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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조수가 빠르고, 거기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고,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 바다 를 중심삼고 수년간 경험하지 않으면 아무 고기나 못 잡아요. 고기도 온도에 따라 다른 데에 모여 있는 거예요. 큰놈이 가는 곳하고 작은 놈이 가는 곳이 달라요. 큰놈은 찬 데 깊은 데 가고, 조그만 놈은 가장 자리에 가는 거예요. 같은 고기새끼라도 같은 데 있지를 않다는 거예 요. 온도에 따라 달라요.
사람도 오색 가지예요. 윤태근의 얼굴을 보게 된다면, 요즘에 여기 에 좀 있으니까 얼굴이 희멀끔해졌구만. 까말 때는 브라질에 가면 딱 브라질 사람이에요. 예외가 없어요. 거기에 살게 되면 자연히 까매지지. 핏줄이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 기후 때문에 그래요.
사람은 보호색이 필요해요. 동물은 자기를 보호할 보호색이 필요하니만큼 여우 같은 것도 북극에 사는 여우들은 봄이 되면 빛깔이 없어 지는 거예요. 털을 벗어요. 겨울에 희던 것을 벗고 노란 여우가 되는 거예요. 백곰은 변하지 않지. 백곰도 거기에 오래 살아서 그런 거예요. 브라운 베어, 황인종 같은 것이 변한 거예요. 백곰 백인, 브라운 베어 황인종, (블랙 베어) 흑인! 곰의 색은 세 종류예요.
백인들은 백곰,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예요. 황인종은 하늘만 바라봐 가지고 앉아서 기도하니까 황인종이지. 그렇지 않아요? 사철 농사를 짓고 겨울이 오면 추우니까 들어가 박혀야지. 온돌을 깔 아 가지고 이불을 쓰고 이러니까, 햇빛을 안 받으니까 자연히 그늘이 지는 거예요. 중간적 그늘이 지는 거예요. 이것이 황인종이에요. 황인 종이 제일 많아요.
그다음에 흑인들은 뭐냐? 사철 더우니까 그늘, 그늘, 그늘!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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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새까매지는 거예요. 더운데, 그늘에 들어가 있으니 일할 수 있어요? 놀기 좋아하고 잠이나 자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흑인이 많이 번성한다는 거예요. 두어두고 보라구요. 밥 먹고 둘이 사랑하다 보니 아기만 자꾸 낳지. 백인들은 아기를 낳기 싫어하니 빼앗겨 버려 요. 자연히 도태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게 된다면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도(半島)에 가서 살아야 돼요. 바다도 대하고 육지도 대하는 거예요. 또 기후의 변화가 대륙과 바다를 중심 삼고 크니만큼 오만가지 대륙의 기운, 또 바다도 오만가지 기운, 선선 한 것도 전부 다 같지를 않아요. 그것이 교류하고 섞어지는 거예요.
이제부터 제일 문제는 아시아인을 누가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백인도 못 해요. 흑인도 못 해요. 백인이 얼마게? 8억5천만밖에 더 돼요? 흑인 은 6억5천만밖에 안 돼요. 모슬렘이니 아무리 백인이라고 하더라도 종교권이라는 것은 아시아예요. 4대 성인이 아시아에서 태어났어요. 알겠 어요?「예.」종교세계를 누가 요리하느냐? 그건 아시아인밖에 없어요.
그래, 종교세계를 가려면 물질세계를 버려야 돼요. 몸뚱이를 굴복시 켜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에서는 잘못하면 즉결처분이 뭐냐? 글방에 가면 학생들이 공부 안 하면 초달(楚撻)이라는 것이 있지요? 초달을 알아요? 채찍으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백인세계는, 미국 같은 나라는 요즘에 아기들을 존중시한다고 해 가지고 아기를 존중시하다 보니 똥 싸고 오줌 싸는 것도 안 가르쳐 줘요. 변소를 왜 방안에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추울 때는 나가고 싶지 않잖아요? 문화가 그렇게 다 달라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는 환경 여건, 온도 차이에 의해 가지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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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가 지금 제일…. 지금 자치제가 되었는데 전라남북도가 얼마예요? (재정자립도가) 40퍼센트도 못 되고 38퍼센트가 된다고 얘기하더라구 요. 60퍼센트 이상을 누가 도와줘요? 여기에 문 총재가 왔다고 ‘ 문 총 재를 뜯어먹자.’ 하는 거예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에서 떠난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을 잘 알지. 뜯어 먹히지를 않아요. (웃음) 여기에 와서도 놀고 먹으려 고 하지 않아요. 섬을 샅샅이 뒤지는 거예요. 자리를 잘못 잡았다가는 다 쫓겨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클럽을 만들 어서 클럽적인 활동을 교육해야 갈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돈이 있다면 배를 한 백 척쯤 만들어서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열 사람씩 경쟁시키면, 몇 등 되는가 경쟁하면 서로가 잘 할 거라구요. 이 래 가지고 더 큰 클럽을 몇 개 만들어서 종합하기 위해서는…. 전라도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이거예요. 다 뜯어 물어가요. 이런 얘기를 해 서 미안하지만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지 않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전라도 여자들은 공짜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안 만나 본 것이 없 어요. 수많은 세계 젊은이들을 결혼도 해 준 거예요. 문화 차이가 있는 것을 함부로 해 주면 이틀도 못 살고 작달이 나잖아요?
여기서 국제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많구만! 이게 얼마 나 힘든 일이에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너는 신랑이 한국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야?「예, 제가 한국 사람입니다.」여기에 왔어?「안 왔습니다.」너도 일본 여자로서는 보통 여자 가 아니지? (웃음) 외국에 왔으니 할 수 없이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고….「한국 여자고 남편이 일본 사람입니다. (어머님)」남편이 일본 여자야? (웃음)「일본 사람입니다.」여자보고 얘기하니까 여자라고 얘 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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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관계를 다 맞춰서 해 주어야 돼요. 얼마나 국제결혼이 어려워요? 뜻이 무서워서 붙어 있지. 통일교회가 무서운 거예요. 잘못하면 영계에서 작달해요. ‘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결혼이 어떤 것인데 너희들이 장사치로 아느냐?’ 이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잘못하면 영계에서 조상들이 작달해요. 결혼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영계의 조상 까지 동원해 가지고 시대적 환경을 조정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붙어 살아요. 한국 사람도 일주일도 안 돼서 이혼하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수 타령하면서 결혼했나? (웃음) 부잣집 딸, 부잣집 남자 다 같아요. 그거 얼마나, 아이쿠! 우리 어머니가 열 셋을 낳았는데 다섯이 돌아가서 8남매였는데, 8남매를 시집 장가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거예요? 왜정 때 말이에요.
그러니 뭘 하게 되면 가문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12새…. 베 짜는 것, 12새가 뭔지 다 모를 거라구요. 올 40개씩 잡아서 한 새라고 해 요. 그래서 열두 새, 보름 새예요. 보통은 일곱 새 여덟 새인데, 그 배 를 하려니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집안이 유명하면 보름 새 아니면 12 새 이상 되는 무명을 40필 50필 준비하지 않으면 시집 장가를 못 보 내요. 그때 왜정 때 광목이 있었나, 비단이 있었나, 무엇이 있었나? 문 중 가문의 위신이 있으니 거지꼴로 결혼할 수 없잖아요?
내가 36가정이 결혼할 때 다 돈을 대 줬어요. 돈 없는 사람은 돈을 대 줬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까지 내가 초대할 때는 ‘ 그냥 못 옵니다. 예복을 입지 않으면 못 옵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경찰을 동원해서 문지기를 시켜서 아버지든 어머니든 요사스러운 싸움판이 벌어질 테니 까 지켜 달라고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경찰이 지키고 안에서 세 번 한 거예요. 36가정 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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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달라요. 기성가정이라든가 그다음에 약혼하다 파혼한, 사랑관계는 맺었지만 정착하지 못한 사람, 그다음에 처녀 총각이에요. 3패를 같이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새벽에 하고, 낮에 하고, 밤에 한 거 예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무슨 이익 될 것이 없어요. 거기의 네 쌍은 통일교회를 반대한 간나들, 여자들이에요. 통일교회의 남편을 따라 나오면서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그거 그냥 결혼해 줘야 되겠나, 갈아치워야 되겠나? 말해 봐요. 아들딸을 낳고 살면 남편을 따라가야지, 간나 들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에서 ‘ 절대 죽기 전에는 후퇴하지 마라!’ 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끽! 잘라 버리는 거예요. 반대하겠으면 해 봐라 이거예요.
그런 가정을 통일교회에서 대표적으로 몇 가정을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고생도 했지만, 앞으로에 있어서 부처끼리 단련을 덜 받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사를 중심삼고 공적인 이익이 뭐냐? 반대하더라도 갈라 세워 가지고 짝패를 맺어 주는 것이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이익 이다,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가 알겠어 요?
목사 중에 한 목사도 있었는데 유명한 목사예요. 영락교회에 다니던 장로 중에 제일 가는 장로도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해 준 거예 요. 반대하라는 거지. 다른 교회는 갈라지는 집안을 묶어 주는데, 통일 교회는 왜 갈라 세우느냐 이거예요. 이해 못 해요. 그런 패들만 내가 들어오게 했다구요. 갈라 세우기 때문에 칸막이로 해서 그런 패들이 못 들어오게 했어요.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라구요. 반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혁명이지.
혁명 중에 무슨 혁명이에요? 탕감혁명, 그다음에 뭐예요?「양심혁명입니다.」양심혁명, 그다음에 무슨 혁명이에요?「심정혁명입니다.」3대 혁명을 안 하면 천국에 못 가요. 탕감혁명도 모르잖아요? 그건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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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나 알지.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고 나면 문 총재가 아는 내용이 얼마나 방대해요? 책으로 말하면 4백 권의 책이 쌓여 있어요. 얼마나 고생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막연하게 초등학교 학생들이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지도자 중의 지도자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풀어 댄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안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을 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때 설교할 때 두 시간 세 시간, 제일 기록이 열 여섯 시 간 47분이에요. 그러니까 외국에 나가서 통역을 통해 말하는데, 통역하던 사람이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는 수수께끼 같은 일화가 많아요.
그런 방대한 얘기를 할 때는 누구도, 하나도 모른다고 했어요. 문 총재가 얘기하는 것을 알아듣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 것이 훈독회의 이 말씀들이에요. 얼마나 조직적인 내용을 하나 하나 갈라서 얘기했는데, 자기들이 미치지 못해 가지고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지고도 못 알아듣겠다는 거예요. 한 페이지를 찢어 오 라고 해서 이 내용을 설명하라면 못 해요. 내가 설명을 딱 하게 되면 ‘ 아이구, 선생님!’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무엇을 뺐다는 것까지 하면 완전하지.
선생님이 이론가라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학교시대에 선생을 골탕먹인 사람이에요. 선생이 얼마나 아나 해서 1주일 2주일, 한 달 전부터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 놓고 물어대는 거라구요.
또 우리 아이들이 그래요. 얘(형진 님)도 하버드를 나오고 하버드 대학원에 들어가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동양 공부를 하더니 닮아 가기 때문에 머리를 깎아 가지고 중국 놈이 되겠느냐, 절 놈이 되겠느냐, 내가 걱정이라구요. (웃음) 통일교회 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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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무엇이 되어도 좋아요. 날아갈 수 있으면 날아가라는 거예요. 걸어 가면서 한눈 팔지 말고 말이에요. 넘어가서 평지에 가 가지고 자기가 하늘이 원하는 왕이 되면 그만이에요. 주인 되면 그만이잖아요? 주인 이라는 것이 자기를 위한 주인이 아니에요. 전체를 위한 주인의 자리 에 서면 천년만년 그런 주인을 그 지방은 바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사기 쳐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주인이 천년 만년 주인 될 수 있는 전통을 남겨야 전라도가 혁명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여기보다 서울에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환고향 한다는 것을 1994년부터 얘기했어요. 이제는 85세가 아니에요?「예.」여든 다섯 살 난 사람이 죽지 않고 몇 년 더 살겠다고 미국에서 큰소리를 해? 올 때 할 말을 다 했지. 십자 가를 떼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안 떼면 내가 불을 싸질러 놓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십자가를 떼는 바람이 세계적으로 불었어요. 십자가 가운데 도적질해 먹던 녀석들, 한국 사람이 제일 곤란할 것이 다 이거예요. 십자가를 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미국의 교단장들이, 잘 난 사람들이…. 내가 못난 사람을 대하지 않았어요. 다 손꼽는 사람들 이지.
효율이, 어드래? 십자가를 떼야 되겠나, 안 떼야 되겠나?「떼야 됩니다.」통일교회 교인이니까 그렇지. (웃음) 통일교회 가르침을 받으면 그것이 맞아요. 이번에 이스라엘 가자 지방에 가 보니까 유명한 네임 밸류를 가진 사람들이, 미국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문 총재 말이 어 떻게 그렇게 딱 맞느냐 이거예요. 십자가를 안 떼면 안 되겠다는 결심 을 하고 돌아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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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국 사람들은 십자가를 팔아먹지? 세상에! 한스러운 십자가,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갔는데, 예수가 좋아하던 십자가예요? 세상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십자가예요? 그것이 사형 틀이에요. 나라의 왕을 형장에 달았던 그 틀이에요. 나라가 망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 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의 가르침을 알게 되면 이스라엘 사람은 땅 위 에 남지를 못해요. 그것을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 기 전에 살려 주려고 이번에 위험을 무릅쓰고 이스라엘 평화의 문을 열기 위한 모험을 한 거예요.
나는 이번에 사건이 생겨서 몇 사람은 영계에 갈 줄 알았는데, 그래 도 무사히 끝난 거예요. 문 총재가 신문에 나 가지고 한참 떠들면 안 되겠으니 하나님이 보호해 가지고 무사히 다 거쳐온 거예요. 그곳이 어떤 곳이에요? 세 사람도 마음대로 못 하는 곳인데, 3천 명이 동서 사방으로…. 무슨 죽을 대전쟁, 구라파 전쟁도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하긴 하늘땅의 전쟁이 큰 전쟁이지.
14일날 대회를 진짜 하나?「예.」도지사들을 통해 가지고 공문 내라고 다 전달해야 돼요. 그거 안 하면 이 나라가 살길이 없어요. 이 나라 에 대한 관심을 선생님이 이제는 차 버려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살게 뭐예요? 중국에 가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의 간판을 거꾸로 붙이면 중국이 나를 왕같이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다 돼 있어요. 모스크바도 그래요. 지금 현재 우리 천 명 이상의 봉사하는 학생들을 중심삼고 모스크바 시의 정책을 리드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여수 순천이 뭐가 좋다고 이래요? 발붙일 곳이 없어요. 비탈길이 있는 제일 나쁜 데에 와서 자리잡았지. 도시를 만들겠 나, 어떻게 하겠나? 황선조가 고향을 잘못 잡았으니 내가 할 수 없이 따라왔어요. (웃음) 황 씨는 노랑이를 말하잖아요? 수전노! 황 씨 하 게 되면 노랑이를 말해요. 가을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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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 내용은 농담의 말이고, 무엇이 문제라구요?「핏줄입니다.」핏 줄, 해 봐요.「핏줄!」자기 얼굴 상통이 잘못됐으면 핏줄을 욕하라구 요, 남들을 욕하지 말고. 핏줄이 잘못돼 가지고 자기가 못 쓰게 됐는 데, 그 분풀이를 세상에 하면 세상이 얼마나 나빠지겠나? 통일이 그냥 될 것 같아요? 몸 마음이 통일 안 되면, 그것이 언제 하나되겠어요? 도적놈들이지. 몸 마음이 통일도 안 돼 가지고 통일을 바라요? 그것은 이틀도 안 가서 다 갖다가 파먹고 없어진다구요. 뼈다귀만 남아요.
내가 돈을 벌어다가 딴 데 살려 주려고 하겠나, 돈 벌어 놓은 것을
여기에 갖다가 여기를 살려 주려고 하겠나? 여기가 공산당들의, 빨치산의 기지 아니에요? 여수․순천사건을 중심삼고 박 대통령의 형님이 빨갱이예요. 박 대통령이 그런 사람인데 내가 해방해 준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백담사의 누구?「전두환입니다.」전두환! 백담사, 그건 하나님이 담을 만든 거예요. 백담사의 ‘ 사’ 자는 ‘ 죽을 사(死)’ 자예요. 흰 담으로써 ‘ 죽 을 사’ 자예요. 그 사람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예요, 노태우를 (대통 령) 만든 사람도 나고. 가서 물어보라구요. 각서를 갖고 있는 거예요. 공 포했으면 세상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다 모르지.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고, 후쿠다를 수상 만든 사람도 나예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것이 나고, 조지 부시를 대통령 만 든 것도 나라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 앙정보국)한테 물어보라구요, 사실이 그런가. 지금도 문 총재를 무서워 하는 거예요. 욕먹고 다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천하 에 저렇게 무서울 사람이 없다는 거지. 미래에 망할 수 있는 나라를 방어해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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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그래요. 문 총재가 미국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거예요. 수위 같은 것도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지켜 주면 서 월급이니 무엇이니 필요 없다고 했지만, 내가 싫다고 했어요. 공짜를 바라지 않아요.
엄마, 이번에 여기에 몇 사람이나 왔나?「한남동에서 몇 사람이 왔느냐고요? (어머님)」선생님을 따라왔는데 몇 사람이나 왔어?「많이 줄었어요.」불었어?「줄었어요.」아니 글쎄, 왔다가 줄었나, 줄게 데려 왔나?「줄게 데려왔어요.」(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따라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일생 동안 비밀을 지켜 온 사람이라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님까지도, 누나 까지도 따라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학생시대에 사진도 안 찍 은 사람이에요. 여기에 오면 여기서 책임지고 준비하면 될 텐데, 왜 따 라와요? 열 사람이라도 비행기 값이 얼마예요? (한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데 13만 원?「예.」열 사람이면 얼마예요? 30명이면 얼마예요? 4백만 원이에요. 여기에 와서 밥 먹고 하면 5백만 원, 6백만 원이 달 아나는데, 뭘 하러 여기에 오는 거예요?
그 돈을 내가 가졌으면 얼마나 유효 적절하겠나? 6백만 원, 그걸 모아 배를 몇 척 사 가지고 기부하면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실리주의자예요. 그래서 누구를 데리고 다니고 이런 것을 좋 아하지 않아요. 우리 애들, 너희들도 혼자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놀음 을 해야지. 혼자 가서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도망 다니다가 망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30세까지는 그런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혼자서 열 명의 식구가 있더라도 벌어 먹일 수 있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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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 시켰어요. 일본에서 일본 사람들을 말이에요.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일본에 있는 것보다 한국에 와 있는 것이 살기 좋아요. 일본에서는 격렬한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한 전통을 상속하여 여기서 더 이상 노력해야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이민족끼리의 결혼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지, 본심에서부터 인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더 고생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적인 탕감이 안 돼요. 행복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구요. 탕감 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더 고생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 어요?「하이.」알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귀여운 일본 딸들이 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의 조상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손 들어 보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모두 다 손 들어 봐요! 얼굴을 보면 한국 사람들이에요. 조상들이 한국 사람이라구요. 봐 보라구! 모두 다 얼굴이 어때 요? 섬나라의 타입이 아니라 모두 다 대륙적인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나 어려운 것을 무난히 돌 파해 갈 수 있는 역사적인 책임이 있어요. 뜻을 책임져야 할 인간들인 이상에는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을 일년에 한 번씩 불러서 집회도 안 하고 내버려두는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에 가서 고생한 조상들이 한국에 온 후손들을 협조해서 훌륭한 공적을 쌓아 가지고 3대를 지나면 여러분이 심어 놓은 고생의 뿌리가 자라서 일본 여자라고 하지 않고 ‘ 아, 그 조상은 한국 사람이었다.’ 고 인정할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이 형성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국제결혼 을 승리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하이.」(*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국제결혼한 사람 서양 여자는 없나? 없구만. 지금 일곱 시가 되어 오네, 내가 말하다 보니까. 어디 갔나? 원주야!「예.」강원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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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여기에 와서 뭘 하노? (웃음) 고향이 그리워 가지고 잠깐 어디에 갔더랬구만. 원주, 강원도 원주지요? 그것을 보면 정원주가 강원도예 요. 진짜 원주가 강원도에 있지요? 이건 한 몇 년 동안 있어서 가짜 아니에요?
어디까지 했나?「1장 다 끝나고 2장 막 시작했습니다.」시작했어?
「예.」그래, 그만하고 우리 형진이 노래나 한번 하자! (박수)
이 사람들로 말하면 너에 대해서 ‘ 아이구, 선생님의 아들이 되면 얼마나 좋겠나?’ 해서 희망이 크니까, 노래라도 하나 해야 탕감되잖아? 바다의 노래는 그만두고.「그것밖에 없는데요.」젊은 놈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나도 한참 배워 가지고 했더랬는데, 아이구, 배에 힘이 빠져요. 그래서 잊어버리게 했어요. 다른 것을 해 봐. 천년바위! 그거 해 봐요. 틀려도 괜찮아. (형진 님 ‘ 천년바위’ 노래)
야야, 네가 뭘 하고 있는가를 소개 좀 하라구. 이 사람이 뭘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소개해 줘요. 학생들, 젊은 인생살이가 어렵다고 하는 모든 배후를 측정할 수 있는 회사를 가지고 미국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라요. 나라들이 대들어 가지고 거기에 협조하면서 서로 돕고 있는데, 그거 얘기해 봐요. 티 피 엘(TPL)?「예. 한국말로 완벽 하게 할 수 없으니까….」한국말로 해 봐.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말로 해야지. (티 피 엘 사업에 대한 형진 님의 보고)
하버드 인맥을 중심삼고 교수들이 배후에 있고 학생들이 전국에 널려 있어요. 인생살이의 모든 불편한 문제를 새로이 개척하기 위한 전환시대에 있어서 필요한 요건들, 필요한 내용들을 해설해 줘 가지고 그걸 쉽게, 자기 혼자보다는 단체, 연관된 학교의 배후를 중심삼고 해 결하기 때문에 상당히 영향이 크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처음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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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과 핏줄
만…. 선생들이 친구라구요. 그러니까 배경이 상당히 큰 배경이 있어서 앞으로 다방면에 확대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 이제 말을 배워야지. 앉아요. (박수)
「아직도 안 끝났는디?」(웃음) 결론지어 줬어. 끝이 없어요. 이것은 인생살이의 전반적인 모든 문제가 들어가요. 정치문제, 사회․경제
문제, 학술 종교권 문제의 전환시기에 반드시 개혁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배후에 얼마든지 인맥이라든가 지식적인 학계라든가 마음대로 컨트 롤할 수 있는 그런 중앙본부가 되어 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해 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빨리 해결해 줌으로 말미암아, 일반 회사 같 은 데도, 일반 개인들에게도 그야말로 참 도움이 되지.
그러니까 한번 도움을 주게 되면 생애에 큰 이익을 가져오니만큼 그 소문이 빨리 나는 거예요. 인생살이의 전부가 가담되기 때문에 대전환 시기에는 필요한 거예요. 의견과 환경과 가치,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제시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빨리 하버드 박사 네임밸류를 따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든지 친구가 있는 거예요. 지금 학생시대에도 교수들과 친 구니만큼 언제든지 전화하면 친구 교수의 교수를 통해서 무슨 학과, 전문분야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활 용 능력의 범위가 세계 어디까지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 망하다고 보는 거예요.
엉뚱한 일을 곧잘 생각해요. 그러니까 잘못하다가는 이용당하기도 쉬워요. 연구하고 이래 가지고 하게 되면 그 방면에 이용당하기도 쉽 겠지만, 이익 될 수 있는 길도 쉬울 수 있는 양면이 있으니만큼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고 동조 받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면 서로가 이익 될 것이다! ‘ 아멘!’ 하는 거예요. 자, 시간이 일곱 시 20분이에요. 자, 그러면…. (경배)
기도들은 각자가 함으로써 해산하자구요. 밥 먹고, 배에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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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어저께는 잡는 시기가 좋더구만. 어저께 많이 잡았다며?「예, 많이 잡았습니다.」그래, 그래요! (박수) *
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郭 錠 煥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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