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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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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郭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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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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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평화의 왕 터를 이루자................................................... 9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14

훈독교회로 통반격파 완성하자................................... 78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86

참부모와 해양권 개발................................................ 149

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178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222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260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시대.......................................... 300


 


 

 

평화의 왕 터를 이루자

 

 

 

 

< 기 도>

천일국 3년 마지막 달인 12월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천 일국 3년 기간에 역사하시고 이루신 모든 일들이, 새로운 평화유엔을 창건하고 평화왕권을 세우시는 계획이, 아버님의 경륜 가운데서 억만 년을 넘어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조국광복과 연결될 수 있는 이러 한 계획이 일취월장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12월달 이제부터 여수 순천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과 새 로이 개척할 국토개발의 계획 모든 전부, 또 미국을 중심삼은 제2이스 라엘권 금후의 갈 길,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 고향을 찾아 조국광 복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국인 천일국 본연에 귀착되어 이

상적 지상천상천국의 세계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이 모든 전부의 계획이 아버지의 경륜 가운데서 깊고 넓고 넓으신 사랑의 마음을 가지 고 환경을 수습하고, 당신의 주체적 본래의 창조 능력을 중심삼은 권한을 세울 수 있기를 저희들이 소망하옵니다.

이달 22일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것이 당신의 심중의 뜻으로 나타나 시어서, 새로운 평화의 새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시


2003년 12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0      평화의 터를 이루자

 

 

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달 새날을 맞이하여서 영계에 있는 5대 성인들을 비롯하여 모든 축복가정, 지상에 있는 참부모를 추모하며 이날을 기억하고 경배 하고 있는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시어서, 상대적 이상을 찾기 위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으로 말미암아 절대 주체적인 아담 해와 본연의 완성 기준 승리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

아, 순애성 안착 일화통일 지상천상 만국해방 천국으로 전환할 수 있 는, 한의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 해방의 해방의 문을 열 수 있게끔 축 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경배식이 끝나고 여섯 시에는 여수 순천으로 떠나겠사오니, 가는 길 모든 것에 같이하여 주옵고, 여기에 남아져 있는 7개국 대표 들도 이 도시를 중심삼고 금후에 계획하는 대회의 모든 전부가 일취월 장 승리를 갖추어서 조국에 있어서 빛날 수 있는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이 아침의 경배를 전체전반전권의 마음을 가지고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 뢰오면서 선언하나이다! 아멘!「아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 말 씀> 황선조!「예.」여기서 만든 성주 성염, 그 표본을 육대주를 중심삼고 세계로 퍼져 나간 관계되어 있는 나라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돼. 하나의 성주 성염이 되어야 돼.「예.」

일본 식구들 손 들어요. 얼마 안 되누만. 그다음에 한국 사람! 그리고 유럽 식구! 많은 수가 아니구만. 자, 빨리 하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예.」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편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부터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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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 았습니다. 최후의 고개, 사랑이상을 이루어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 나왔던 마음을 풀고 눈물과 더불어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재 림주가 이 땅에 와서 그 뜻을 이루어 사탄세계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 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세계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소유권 전수를 해 가지 고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됩니다.』

기도하고 끝내자. 간단히 기도해요. 비행기 시간이 일곱 시라구요. 그러니 여섯 시에는 떠나야 된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 책임분담이 어떻다는 것을 쭉 해서 이론적으로 그 것을 연결시켰다구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망상이 아니에요. 이론적 이지. 자, 간단히 기도해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

 

12월의 의미와 여수 순천을 인수하는 의의

 

12월 하게 되면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생각해야 되고, 22일 하게 되면, 22일이에요, 사위기대를 생각해야 돼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지 상의 쌍쌍제도와 천상의 쌍쌍제도로 22가 됐다는 사실을 알고, 12월 은 총탕감할 수 있는 섭리의 종착의 기점을 마련하는 싸움터로 가는 데, 싸움이 아니에요. 평화의 기수로 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원수를 사랑했고, 하나님을 사 랑했고, 인류를 사랑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나서면 모든 것이 형통 하리라고 선생님은 알고 믿고 있는 거라구요. 믿고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선생님을 자주 못 만나니까 훈독회를 열심히 하고, 될 수 있으면 여기에 와서 훈독회 해도 괜찮아요. 봉태가 남아진 사람들에


12      평화의 터를 이루자

 

 

대해서 훈독회를 잘 인도하라구.

선생님은 또 여수 순천에 가는데, 여수 순천은 공산당 빨치산이 한국을 하나님의 원수권 내에 있어서 탈환하기 위해 선포한 기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맑을 려(麗)자예요. 고울 려, 맑을 려지?「예. 고울 려입니다.」고울 여예요.  고려인(高麗人) 하게 되면 높고 높고 맑은 사람들이에요.

그래, 맑은 물(麗水), 물에서 모든 것이 시작했다구요. 여수 순천! 물을 사랑하고, 물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물로 말미암아 관계 된 천국을 사랑하고, 씨를 품을 수 있는 열을 가지는 것도 흙이 물을 대해야만 그런 일이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여수(麗水) 순천(順天)! 맑은 물이 하늘의 길을 닦아 가지고 순종해 가는 데는 하늘이 주인이라는 말이에요. 여수 순천! 우리도 그 래요. 거기에서 자기 욕심을 가지고 뭘 바라지 말고, 하늘에 복을 남기 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여 움직이는 것이 여수 순천의 이름에 해 당하는 것이고, 사탄은 그 기지로, 남한을 침략할 수 있는 제일 기지로 찾았다는 거예요.

여기를 첫 번으로 내가 인수하는 거예요. 인수하는 데는 국토계획과 더불어 인수하는 거예요. 세계의 계획과 더불어 인수해야 할 책임을 느끼면서 지금 떠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있어서 선생님 대신 말씀을 많이 습득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생애에 자랑할 가정을 중 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평화의 왕 터를 이룰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

 

대신자로서 상속 받을 있는 모습을 갖춰라

 

선생님이 서울로 올라올 텐데, 여러분이 색다른 무엇을, 시집 장가 가는 사람들이 결혼식장에 나타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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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을…. 18일에 떠날 때 내가 여기에 올지 모를 텐데, 그때에 있어서 크리스마스 전까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봄이에요, 봄. 그러니까 120일까지 하나되어야 돼요. 나머지 기간에, 120일 기간에 한국도 세계를 사랑하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40일, 40일, 40일이에요. 120일 기간을 중심삼고 소생적 40일, 장성 적 40일, 완성적 40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갈 수 있는 신랑 신부로서 나라의 책임자로서 파송하는 거예요. 불란서 사람이 불란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영국 사람이 영국 사람이 아니라구요. 영국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창피하 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조국광복을 이루고 제4차 이스라엘권 탕감을 필한 해방의 왕좌 왕 권을 가진 하늘나라의 직계 자녀로서 하늘의 왕명을 이룰 수 있고, 왕 국을 이룰 수 있고, 왕국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할 대표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은 내가 지켜 드리겠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자기보다도 높을 수 있는 가망적인 존재요, 소망 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대신자로서 상속해 주게 되느니라! 아멘!「아 멘!」그렇게 알고,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이제 바쁠 거라구요. 자! (경배) *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어제 읽던 것을 새로 다시 하자, 책임분담에 대한 내용!「예.」(≪천 성경≫ 죄와 탕감복귀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부터 훈독)

 

가자지구에 가는 것은 최후의 결판을 짓기 위한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더 빨리빨리 탕감 길을 가고 이 모든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세계인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을, 그 길을 향해 시간아 가라! 세월아 가라! 해방의 날이여, 어서 오라!이러면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후의 고개, 사랑이상을 이루어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 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자 지방의 최후의 결판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딴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만이 우리 해결의 모체가 된다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3국을, 3교단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종교, 그다 음에 모슬렘의 나라와 모슬렘의 종교, 기독교의 나라와 기독교의 종교,


2003년 12 2(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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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길로써 정착점을 삼아 가지고 도약이 아니라 비약하자는 거예요. 엄청난 이런 때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풍토로 보더라도 여수순천 사건은 뭐냐? 대한민국에 공산주의자들이 만주 소련을 거쳐 들어와서 민주세계 기독교와 대치하는 입 장에 서 가지고 기지를 만든 곳이 여수 순천이에요. 그러니 기독교를 소화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구가 대고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대구가 기독교의 남한에 있어 서 반대하는 총본부가 돼 있어요. 여기에 있어서 여수 순천을 중심삼 아 가지고는 경상도가 반대한 거라구요. 경상도는 이렇게 간다면 전라도는 이렇게 가요.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이거예요. 이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뒤집어 놓으면 자기 갈 길은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길밖 에 없고, 전라도 사람은 경상도 길밖에 없어요. 싫더라도 그렇게 가니 사탄은 분별되고 하나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 이념을 위해서는 싫더라도 자기 아들딸, 자기 재산, 자기 부부, 자기의 나라를 몽땅 반대의 길로 투입해야 되는 거예 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구약-신약-성약시대 완성을 하려면

 

선생님으로 말하면 선생님의 재산이니 모든 것, 지금까지 한 모든 전부는 평화유엔에 예속시키는 거예요. 언론기관 하게 되면 워싱턴 타 임스니 유 피 아이(UPI) 통신이니 자주적인 기관이 아니에요, 이제는. 미국의 신문사가 아니고, 미국의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평화유엔의 워싱턴 타임스가 돼야 하고, 유 피 아 이(UPI) 통신이 돼야 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종교문화권 국가문화 권을 다 했는데, 이것이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한 것으로


16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하나의 제단에 다 올려놓는 거예요. 알겠나?「예.」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제단에 올려놓는 거예요. 구약시대

는 뭐냐? 물건을 쪼개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서로 빼앗기 내기, 갖 기 내기하기 위한 경쟁 무대였어요. 그것을 절대순응하면 사탄세계가 9할을 받았어요. 십일조니 아홉 배를 갖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고, 사탄세계는 그래도 전체가 복귀될 때까지 1조를 가지고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반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찾기 위한, 만물을 갈라 가지고 섭리한 것이 구약시대인데, 구약시대의 희생한 것은 아들딸이 갈 수 있게 하기 위 해 사탄을 제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마음적 분야가 유대교고, 몸적 분야가 이스라엘 나라예요. 가인 아벨 형태의 이 나라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물질을 중심삼고 구약시대 완성을 이뤄야 돼요. 끝내야 돼요. 십일조를 바쳤던 것에서 10의 9조를 바쳐 가지고 10조 다 하나님으로 것으로 바쳐 드 려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대신 희생해서 제물이 되는 거예요. 모든 소유권을 분별해 나오던 그 기준 에 아들딸이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아들딸의 마음과 몸, 마음은 유대 교를 대표하고 몸뚱이는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거예요. 몸의 제단과 마음의 제단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의 왕이 되어야 돼 요. 사탄의 소유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가정적 출발을 봐야 된다구 요.

그래서 물질 자체도 하나님 것이요, 아들 자체도 하나님 것이요, 사 랑 자체도 하나님 것으로 출발해야 할 텐데, 그렇게 못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세계의 종교권은 독신생활이에요. 사랑할 수 없고, 결혼해 서 가정을 가져서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왜? 이런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걸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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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약시대에 그렇게…. 구약을 지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벌 레 하나가 더럽히더라도 그걸 전부 다 성별해야 했어요. 가정에 무슨 벌레라든가 이런 게 있든지 해서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제물과 같이 돼 있으면 전체를 불살라 가지고 다시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엄격한 싸움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물건을 나누기 위한 싸움 시대를 지나 가지고 아들딸을 해방시키려 고 했는데, 아들딸이 걸려들었어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생활적 무대를 사탄이 가졌기 때문에 몸 마음이 투쟁하는 자리는 사탄세계예요. 여러분이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 제물적 구약시대의 조건이 남아 있고, 신약시대의 조건이 남아 있고, 성약시대 참부모가 갈 수 있는, 축복가정의 조건이 더러움 가운데 걸려 있다는 거라구요.

성약시대의 완성은 뭐냐 이거예요. 구약시대의 완성 위에 신약시대 가 서고, 신약시대의 완성 위에 성약시대가 서는 거예요. 구약신약을 완성한 자리에 성약시대가 서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축복이에요.

결혼이에요.

 

사탄세계의 만물-아들-부모를 뒤집어 하나님 것으로 만들어야

 

한 집안의 살림살이를 봐도 그래요. 나라를 보더라도 나라가 생기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국토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부모가 있어야 주권이 나오지요? 안 그래요? 부모가 없어 가 지고 가정의 주권이 서고, 나라의 왕이 없어 가지고 주권이 서나? 왕권을 중심삼고, 부모권을 중심삼고 그것이 주권이라면 거기에 대해서 나라와 같은 것이 만물이요, 백성과 같은 것이 아들딸이에요.

이것이 하나님 앞에 생활적인 제단이에요. 하나님이 생활할 수 있는 자유로운 제단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만물이 걸렸고,


18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아들딸이 걸렸고, 부부가 걸렸어요. 다 걸렸지요? 이것을 한 제단 위에 놓아 가지고 틀림없이 이렇게 했다 할 수 있는 조건, 그렇다 할 수 있 는 조건이 돼야 돼요. 하나님이 볼 때 그렇다.하고, 사탄도 그렇습니 다.하고, 사탄의 아들딸도 그 앞에는 굴복해야 돼요. 사탄이 무릎 꿇 고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아들딸도 굴복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굴복한 날짜가 언제라구요?「1999년 3월 21일입니다.」3월 21일에 사탄이 굴복했지만, 그 졸개 새끼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하나 님까지 반대하고 천하를 마음대로 하던 판도인데, 아직까지 당신 하나 굴복했지만  우리는  싫소.  하는  거예요.  졸개  새끼들이  그런  거예요. 이걸 전부 다….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만물, 사탄세계의 아들, 사탄세계의 부모를 중심삼은 왕권을 뒤집어야 돼요. 천상세계의 왕권을, 사랑 의 왕권 기반 전부를, 사탄세계가 거짓으로써 하늘 것을 빼앗아다가 자기 것을 만들었으니 이걸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의 물건, 하 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부모, 이런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래야만 완성이라구요, 완성.

그러면 부모님이 지금 하는 것이 뭐냐? 구약시대에 실패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모든 물건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것이 아니에요. 선생 님의 이름으로 올리지 말라는 거예요. 영국이나 구라파 나라는 개인주의로 하기 때문에 교회 재산은 선생님 이름으로 한 거예요. 나한테 허 락을 받지 않고 선생님의 이름으로 한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영국 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 것이 돼요. 그것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 요.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소유가 없어요. 하나님이 소유가 있나? 만민의 소유가 있어요? 아들의 소유가 있어요? 가정의 소유가 없어요. 그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 을 몽땅 성약시대에 우리에게 있어서는…. 지금까지 사탄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꾸려 나온 것이 뭐냐 하면, 만물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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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중심삼고 나왔어요. 그러니 이것을 완전히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그 가운데 서 가지고 이런 제단 앞에 선 제사장이라는 사람은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안 돼요. 꿈에라도 자기 소유 관념을 가져서는 안 돼요. 하나님 것이 되기 전에 내 것이다.생각하면 걸리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 것이다.생각해야 돼요.

 

완성시대에는 참부모가 사탄세계의 것을 수습해서 하늘에 바쳐야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들은 고기를 잡더라도 좋은 부분을 못 먹어요. 대가리, 손발, 내장을 먹지요. 제사장은 소유가 없어요. 그 제단이 나 를 위한 제단이 아니에요. 하나님만을 위한 제단이니 거기에 소유 관념을 가질 수 없는 자리가 제사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 족속은, 레위 족속은 열 한 지파에는 분깃을 다 허락했지만 소유권 분배를 안 했지요?「예.」한국으로 말하게 된다 면, 노비가 되는 것이 백정 놈하고 몸을 파는 거예요. 반대 입장이에요. 제사장은 절대 몸을 팔지 말라는 거지. 노비와 같은 자리에 들어간 다는 거예요. 백정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려운 자리에서도 자기 욕심과 소유권을 가지려고 했지만, 하늘의 제사장은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자기 몸을 불사르더라도 자기 의식을 잃지 않고 으레 그래야 된다는 정당성에서 출발해 가지고, 정당성 과정을 거쳐서, 정당성에서 끝내 가지고 존재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불살라져 없어져야, 훅!불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제단 위에 구약의 희생에 의해서 찾기 위하던 만물을 찾는 거예요. 그 위에 아들이 걸려들어 갔던 것인데, 아들이 지금까지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을 잃어버렸어요. 지상과 영계를 갈라놓았어요.


20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이걸 찾아 놓아야 하고,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뭘 하느냐? 오신 목적이 뭐예요? 만물이 생겨난 것도 결혼을 위한 것이요, 아들딸이 생겨 난 것도 결혼 때문에 생겨났지, 생겨날 수 있어요? 존재 의식을 가져 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제단에 올리게 될 때는, 참부모의 완성시대가 올 때는 온 우주가 하늘 편의 제단에 올라가야 되고, 온 세계의 민주세계 공산세계 가 아니라 지옥, 영계에 가 있는 전부가 아들딸로서 하나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축복의 인연을 중심삼고 핏 줄을 뒤집어 놓은 사탄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핏줄 을 없애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된 그 모든 완성품을 묶어 가지고, 거짓 부모가 이것을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가 수습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는 거예요.

참부모도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아들딸도 자기 아들딸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자기 여편네도 자기 여편네라는 얘기를 못 해요. 이것을 묶어 가지고 전체를 하나의 제단 위에 올려놓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평화유엔이에요. 평화유엔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타락한 세계의 가인적 유엔의 일면을 갖고 있어요. 조건이 걸려 있다는 거예요. 이것 을 어떻게 하느냐? 왕권시대로 전복시켜야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예.」

그러니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것을 하는데, 자기 재산을 가지면 안 돼요. 선생님이 세계에 봉헌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의 최후의 제단 을 꾸미는데, 만물 전체, 인류 전체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내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축복가정, 가인적 축복가정까지도 자기 동생으로 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소유권을 만드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한 가정에서 이것을 뒤집어 놓아서 세계 무대까지 되었던 것을, 참부모는 세계 무대에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타락이 없 었던 본연의 기준을 완결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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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이 되어야 돼요. 바닷물이 수평, 공기도 수평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솟아난 자가 14만 4천 무리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수평이 된 물 가운데 전부 다 잠기면 전파가 다 그냥 날아가 버려요. 그렇지 만 요만한 끝만 있더라도, 점만 하나 있더라도 이 세계로 퍼진다는 거 예요.

선생님 가정이면 가정, 통일교회 자체가 그런 기준에서 책임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순결된 만물, 순결된 아들딸, 순결된 부부를 이뤄야 돼요. 타락한 세계에 비교할 수 없는 부부의 자리를 이루어서 하나님이 볼 때 이젠 됐다!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은 순간이에요. 됐다!하는 순간을 어물어물해서 놓치면 안 돼요. 순간에 해치워야 되는 거 예요. 알겠어요? 사인을 싹 해 버려야 된다구요.

 

민족종교국가를 넘어 가정권을 중심하고 하나님 판도가 돼야

 

그래서 내가 어제 저녁에도 양창식에게 전화한 게 그거예요. 전화 하는 그 내용을 들었지? 유대교 360명, 모슬렘 360명, 기독교 360 명, 통일교회 목사들 360명을 미국에서 하나 만들라는 거예요. 또 한국도 여기서 대회를 해 가지고 이스라엘에 갈 때 주체국이 한국이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천하 하려고 했지 요?

그것보다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 전쟁이 종교권 싸움이에요. 영불, 일이가 종교권이에요. 한국에서 조상을 숭 배하는 것도 종교라구요. 종교권 종교권 시대에 들어와서 국가와 종교권이 초종교초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가정권 결판을 내야 되는 거예 요.

전세계의 초민족초종교초국가를 넘어서 하나의 가정권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물이 필요 없는, 전부 다 하나님의 물건이요, 하나


22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가정이요, 하나님의 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 결론을 지어 주어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합덕해 가지고 새로운 태양이 동쪽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중앙에서 올라와요. 중앙에서 올라와 가지고 해가 지지 않는 정오정착시대에 들어간다는 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구성 밖은 밤낮이 있나? 없지.

그래, 여러분의 눈이 누구 거예요? 이 눈도 만물,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 싸우던 싸움이 끝나지 않은 거예요. 코를 중심삼고도 생명권이 누구 거예요? 생명권도 사탄 생명이 90퍼센트예요. 먹는 것도 사탄의 물건, 듣는 것도 사탄의 것을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를 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거라구요. 이런 내용, 선생님이 설명한 내용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하나 님이 절대 보호해 줄 책임을 질 텐데, 이건 제멋대로 생각해 가지고 뭐 내가 통일교회에 왔다고…. 통일교회 간부라는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손바닥을 마주치심) 싹 다 털었어요. 이번에 올 때도 어 머니 주머니까지 털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젯밤에 도 그래요. 교회에 지금 대회를 할 수 있는 경비가 하나도 없어요. 곽 정환, 큰일났지? 책임자인데 돈은 한푼도 없지, 바라볼 것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나를 바라보는데, 그것이 내가 할 일이에요? 내가 탕감을 다 해왔어요. 아들 탕감까지 했어요. 하나님이 타락에서 완성이 되는 거예요?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모르니까, 모르니까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런 싸움의 최 후의 벽을 놓고 이마가 깨지느냐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둘이, 어 미 아비가, 부모가 벽을 건너가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유리가 아니에 요. 요즘에 총탄도 안 들어가는 유리판이 있지요? 그걸 받아 가지고 깨뜨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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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을 중심한 평화통일운동은 생명을 걸고 결판 짓는 일

 

사탄이 오만가지 반대를 해 가지고 깨뜨리지 못하게 다 만든 거예요. 하나님,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어디 해보소. 전 사탄세계의 족속, 남자 여자가 한꺼번에 하더라도 깨칠 수 없는데, 그 아들딸들을 통해 이마로 받아서 깨 보소.깨질 것 같아요? 깨지기 전에 하나님이 금을 내 주어야 돼요. 창조원칙에 그게 있다는 거예요, 97퍼센트. 그래서 들이받게 되면 옆으로 좌우가 떨어져 나간다구요. 경계선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밥 먹을 사이가 어디 있고, 누울 사이가 어디 있어요? 나라가 망하 는 데 있어서 왕이라는 사람이 벌거벗고 뛰다가 부끄러운 것을 잊어버 리고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죽고, 자기 3대 황 족들이 한꺼번에 사탄한테 져 가지고 총살당하더라도 그것도 잊어버리 고 자기 책임을, 제사장 책임을 해야 돼요.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제사 장 책임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남아야 이스라엘 민족이 남아 지는 거예요. 선민권이 남아져 왔는데, 선민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스라엘 나라에 대해서 선생님이 장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 1이스라엘권 참사랑을 중심삼은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뭐라구요?「하 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그것이 놀음놀이예요? 생명을 걸고 결 판을 짓고 있는 거예요.

얍복강가에서 야곱이 천사를 굴복시켜서 이스라엘 이름을 넘겨줄 때 하나님의 기뻤던 그 마음! 우리 자신들을 통해서 이것을 총결산하기 위해서 가자 지방에 들어가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어야지요? 예수 믿 는 사람들이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만나리하는데,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 거예요.


24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영통한 사람들이 문 총재가 요단강을 건너가는 데 있어서 지금 들어 섰는데, 건너갈지 못 건너갈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런 예언을 한 사 람이 있어요. 요단강이 뭐냐고 알아보니 기독교에서 하는 말이에요. 그 러고 있어요.

다 사람들은 끝날이 될 때는 직고하는 거예요. 빨갱이! 왜 빨갱이예 요? 빨강은 위험한 거예요. 지금 당도 그렇잖아요? 옛날에는 오를 상 (尙)아래 흑(黑)이에요. 흑 당(黨)이에요. 사탄으로 완전히 밤이에요. 지금은 형제시대에 왔어요. 형님이에요. 반쪼가리가 됐어요. 형님인데 지금 뭐냐 하면, 형님 위에는 부모예요.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 당이에요. 참부모 당이 교육당이지, 싸 우는 개념이 있어요? 있어, 없어? 이 녀석아!「없습니다.」

무슨 사랑? 무슨 교육? 여편네 남편 둘이 붙들고 사는 것이 아니에 요. 키스가 아니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 가운데 에서 조정을 받으면서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환경적 가정이 못 되 게 될 때는 천국과 인연이 없어요! 공식이 돼 있어요.

탕감복귀니 책임분담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저것을 선생님이 가려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르지요? 이 쌍것들! 그냥 앉아 가지고 저렇게 했을 것 같아? 해결 안 되니까 천만번 수난 길을 들어갔다 나왔다 한 거야. 반드시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아침 햇빛이 올라와야 될 것을 알고 햇빛을 바라볼 때 만세를 하고 다 발표한 말이 야. 이 쌍것들아!

 

총생축헌납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노라리 가락으로 통일교회가 생긴 것이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 국경선에서, 분수령에서 물이 올라갔다가 저쪽으로 넘어갔 다는 그 사실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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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8단계 고개를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한 고개도 못 넘고 사탄세계의 땅 짜박지, 집 짜박지를 내 것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정하겠어요?

옛날에 베드로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물물유통을 하면서 살 때에 있어서 공동생활을 하니만큼, 반대하니까 살아 남기 위해서 집단생활 을 하면서 굴에 도망가더라도 같이 가야 되고, 그러니까 언제 자기들 이 살림살이를 할 수 있어요?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자유 환경에서 자기에게 있는 소유권을, 국가 국가의 사탄세계와 깊이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먼저 공동소유로써 예수님 앞에 바쳐 가지고 살던 때예요.

그때 베드로 앞에 아나니아 부부가 있었지요? 재산을 팔아서 몽땅 바치라고 했는데, 절반을 감춰 가지고 바쳤다가 그 즉석에서 부부가 지옥으로 떨어진 것을 알아요? 마찬가지야, 이 쌍것들아! 선생님이 이 런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내가 무슨 거지 새끼야?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고 했는데, 그것이 공 나팔이에요? 해보라구 요. 여러분 일족과 천상세계의 72대가 걸려요. 그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내가 책임지고 7대에서부터 120대까지 허락한 거예요. 그것을 하기 때문에 예수가 한을 풀 수 있는 거예요.

로마에 평화대사를 파견하고, 스파이를 보내더라도 서슴지 않고 갈 수 있는 이런 무리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유대인이 뭐예요? 로마는 꿈도 안 꾸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선민권을 자랑해서 그것을 파먹겠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샘터가 나올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등을 돌렸는데. 하나님을 업고 왔던 예수를 잡 아죽였으니 하나님이 어디 업힐 데가 있어요? 유대교 교단에 업혀요, 이스라엘 나라에 업혀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차려 가지고 사람이 사람 새끼로 하나님의 위신을 세워 가지고 체면을 가리지 못했던 근본을 헤쳐 가지고 이 어


26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려움을 넘어가야 돼요. 여러분은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그 말이 그냥 나왔다고 생각해요? 원리의 전체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골자의 관 을 가릴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거 들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내가 한 것을 내가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교주가 앉아 가지고 책임분담을 식구들에게 해 가지고 가라고 하면, 그 건 도적놈의 새끼지. 그건 멸망해요. 알겠나? 효율이, 황선조, 곽 사돈!

「예.」그다음에 유정옥!「예.」그다음에 누구? 주기철 목사의 혈족이 누구? (웃음) 주동문!「예.」웃을 게 아니라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해 요?

선생님은 자기들이 바라보는 눈들이 얼마만큼, 무슨 감을 갖고 있다 는 것을 모르는 게 아니에요. 알고도 모른 체하면서 그걸 가죽보다 더 질긴 무엇으로, 총탄으로도 안 뚫어지는 나일론으로 커버시켜 가지고 사탄이 들었지만 그것을 씌워 가지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고마운 줄 알고 다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야 할 텐데, 옛날 생각을 해 가지고 흐 지부지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소생시대의 소유권을 장성시대의 제물로 완전히 바치고, 장성시대의 제물을 완전히 완성시대에 바치고 나왔 지. 아들딸의 저금통장도 다 털어 가지고 바치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이번에도 그런 거예요. 여기에 오는데, 생활비로 받은 것까지 다 털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야, 이 쌍것들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

 

책임분담이란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른다

 

내가 무슨 낚시꾼이야? 뜻보다도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뜻보다도 사냥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제일 좋아하는 것이 훈독회예요. 그 자 리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밤을 넘어가지 못해요, 내가 한 말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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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알겠어요? 가르쳐 주어 가지고 싸워서 하나님한테 공증 받았던 그 사실을 다시 번복해 가지고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설까 봐 무 서워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배수진이기 때문에 이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모르는 어미 아비한테 업힌 아기는 그러한 생사지경에서, 삼팔선을 넘을 때 울게 된다면 인민군 앞에 잡혀서 죽어요. 그럴 때는 입을 막고 오관을 가리고 못 보고 못 듣게 해 가지고, 포대기 이불을 씌워서 소리 안 나게 싸매 가지고 가죽 주머니에다 넣어서 물도 들어 갈 수 없고 공기도 들어갈 수 없게끔 순간을 넘겨서 살려야 살 수 있 는 거예요.

영원한 생명이 시작할 수 있는 길이 그러한 결과에서만 나오지, 태평성대, 이와 같이 통일교회 여수 순천 환영의 환경에서 나오지 않아 요. 이것이 그냥 됐다고 생각해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 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책임분담이 얼마나 무서워요? 거기에 걸려서 하나님도 고생이고, 선생님도 일생 동안 고생이에요. 내가 20대에 젊은 청년으로 꿈이 얼마 나 많았는지 알아요? 악한 세계를 파탄시켜야 할 꿈, 선한 세계를 건설해야 할 꿈! 사탄을 굴복시키는, 파탄시키는 꿈을 완성하고 하나님 의 뜻을 성사하고 완성할 단계에 왔어요. 그다음에 사람으로서 이상으 로 하는 꿈! 인생살이에 있어서 천지인부모의 생활을 못 했어요.

선생님 가정을 생각해 봐요. 3대 자체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둘째는 전부 다 탕감받았어요. 탕감원리예요. 문윤국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 지고, 오산고보를 지은 것이 문윤국 할아버지가 동기예요. 이승훈 장로 초등학교만 나온 장로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가문이라구요. 뭐 그런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둘째는 전부 다 객사했어요. 할아버지 때도 그래요. 문 씨 시대에 들어와서 2세는 병신, 불구자로 태어나는 거예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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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 족속의 둘째 번이에요. 내 시대에 있어서 나라가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되고, 사탄이 할 노릇을 다 해요.

사탄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내 눈으로 봤고, 도깨비 말 같은 것을 사실로 다 알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꿈에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 요. 사탄의 실체를 하나님의 실체보다 더 확실히 알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   네가 굴복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   그건 힘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참사랑, 위하는 사랑이에요. 그래 서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아버님 성격을 있는 어렸을 때의 일화

 

선생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성격이에요? 어릴 때 그랬어요. 우리 친척 가운데 형님 뻘 되는 사람이 있어요. 이 녀석이 변변치 않은 반 편 사람인데, 우리 누나들이 여섯인데 사위를 얻었다고 잔치하는 거예 요. 며느리를 얻어도 그래요. 8남매를 그랬는데, 여기가 우리 큰집이라 해 가지고 자기 삼촌할아버지 집같이 여겨 가지고 사랑방에서, 할아버 지 사는 안방에 와서 자기 집도 두어두고 자는 거예요. 왜? 할아버지 아침밥을 들여놓으면 남는 밥을 먹는 거예요. 반찬이라도 좋은 것을 해주고, 밥을 할아버지가 다 먹지 않고 남겨 주면 먹고 그런 거예요. 시중한다면서 그러는 거예요.

그것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 너 누구의 동기간 이냐? 할아버지의 동기간이냐, 아버지의 동기간이냐? 난 그런 자를 용 서하지 못한다.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누님 잔치 때에 있어서 대갓집 맏딸이 시집가는데 동네의 모든 아는 친구들이 축하하러 오게 되면, 이 사람이 손님 왔습니 다!하는 거예요. 아침 일찍 와서 밥 먹게 되면 손님 왔습니다!해요. 그러면 상을 가져가야 된다구요. 과방을 통해서 떡이니 고기를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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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고 나가고, 그다음에 김칫국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김칫국을 미리 상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떡에 뭐 다른 반찬이 필요한가? 부침 개를 먹을 때 반찬이 필요한가? 김칫국이 필요하지.

김칫국을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오면 손님 근처에 가서 왜 내 것은 안 가져왔느냐?  하는 거예요.   손님 창피하게 그렇다고 안 갖다 놓겠 나? 할아버지니 무엇이니 가문이 걸려 있는데. 이러니 그것이 자기의 생활 무대가 된 거예요. 이놈의 자식! 형님이고 무엇이고 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이러니까 자다가 밟힌 거예요. 이놈의 자식, 문중을 망 신시키고, 조상들을 망신시키고 이게 뭐냐?하고 후려갈긴 거예요.

일어나자마자 자다 말고 벼락이 떨어진 거예요. 그러니 가만히 있어 요? 자기 동생 같은 사람이 그러니 일어서서 뺨을 갈기니 코피가 터졌 어요. 이래 가지고 그 코피를 받아 가지고 얼굴에 뿌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의 집안을 내가 두어두지 않는다.이거예요.   그렇게 무서 운 사람이에요. 불을 놓는다면 불 놓고, 소 죽인다면 죽여요. 내가 옳 다고 할 때는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어머니도 그렇고 할아버지도 열두 살 전에 내가 평준화했어요. 할아 버지가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느냐? 내 마음에 가르쳐 달라.하는 거예 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가 잘못해 가지고 아들을 무시해 가지고 때려? 때려 보라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한테 굴복 안 해요. 장대 같은 아들이 쓰러져서 까무러치니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동네방네 문중에서도 앞으로 저 아들이 일본 나라를 뒤집고 왕이 될 수 있는 성격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 조상들의 유언이 있었어요. 일본 정부 하에 있어서 자기 생전에 다 살지 못하고 죽는다고 한 거예요. 문 사장의 아버지는 간판 붙이고 선전했다구요. 큰집 작은놈은 저런 성격이 있어서 왕이 안 되면 종새끼는 못 할 텐데, 생전에 못 산다고, 죽는다고 했어요.

그런 무서운 성격이에요. 남이 10년 할 것을 나는 3년에 해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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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나보다도 네 살인가 위인데, 아이들 때 세 살, 네 살이면 차이가 크다구요. 효율이도 알지?「예.」씨름해 가지고 그 녀석한테 진 거 예요. 문중으로 보나 우리 가문으로 보나 그들을 다 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곁다리로 와서 사는 동네 사람한테 졌어요. 세 살, 네 살 위지만 견디지를 못해요. 이래 가지고 6개월 이내에….

여러분, 아카시아 나무를 알아요? 그 나무가 물이 오르게 될 때는 칼질을 해놓고 껍데기를 쭉 뽑으면 알맹이는 남고 껍데기가 쭉 뽑아진 다구요. 그것이 제일 질겨요. 마차 같은 것, 달구지 같은 것을 그것으 로 만들면 찐득찐득해서 부러지지 않아요. 나무 같은 것이 딴딴하면 부러지지만, 이것은 섬유질과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안 부러진다구요. 그러니 그것을 훑어 버려 가지고 이렇게 큰 나무를 올라가서 휠 수 있 게끔 휘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6개월 동안 훈련했 어요. 그래 가지고 잡아 깔아뭉갰어요. 그런 성격이에요. 내가 그런 사 람이에요.

 

이제는 부모님을 알아 모셔야 때가 왔다

 

내가 지금까지 사탄세계, 기독교를 가만히 안 두었으면 씨알머리도 다 없어졌을 거예요. 내 손에 다 흘러가 버렸을 거예요. 산에 멧돼지를 잡으러 가도 그렇고, 토끼 사냥을 가도 그렇고, 여우 사냥을 가더라도 내가 잡지, 다른 사람은 못 잡아요. 그런 성격, 불같은 성격이에요.

세상에, 이런 놀음이 어디 있어요? 못난이 중에 못난 사람, 바보 중 에 바보, 천치 중에 천치, 오관 육관 십관이 마비된 상태와 같아 가지 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주장하고 세상을 낚겠다고 앉아 있는 거예요. 강태공의 곧은 낚시(바늘)가 문제가 아니에요. 곧은 낚시(바늘)는 낚 시(바늘)나 달았지, 나는 낚싯대를 가지고 잡겠다는 그런 놀음을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줄도 없이 말이에요. 그거 미친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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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것을 누가 알았어요? 도 서관에서 선생님이 이것을 찾아낼 수 있는 도서가 있어요? 누구 선조 들이 꿈이나 꿨어요? 전부 다 독출파(獨出派)예요, 독출파! 해봐요.

「독출파!」독출파가 쌍출파 돼 가지고는, 잡동사니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이제는 알아야 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을 알 아 모셔야 할 때가 왔다구요.

부두에 가 가지고 어부의 대장이라고 어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농장 에 가 가지고 농사 잘 하는 친구라고 생각하지 말고, 싸움터에 가 가 지고 싸움 말리는, 화해 붙이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고, 학자세계에 있어서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자세계의 담을 허무니 그런 사 람으로 생각하지 말고! 원자탄을 연구한 괴수들까지 나하고 싸움했어 요. 너희들이 한 것이 뭐냐? 내 말을 들어라.한 거예요.

그 역사를 말하게 된다면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예요. 새빨간 거 짓말 같지, 정상적인 사람은 한 사람도 믿을 사람 없어요. 주동문이 믿 지 못하지. 지금도 믿지 못할 것이 많을 텐데. 세상에!

자기들이 그런 것을 길러 가지고 한때 써먹기 위해서, 그때를 맞추 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그 구멍으로 빠져나가야 할 텐데, 안 빠져나 가려고 해요. 그거 다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 나. 일족이 옥살박살 되고, 자기 조상 72대, 120대가 걸려서 저나라에 서 허우적거리는 거예요. 그걸 내가 책임지고 다 커버해 놓고 맨발 벗 고 넘어가더라도 철망의 가시가 박히지 않는다고 선포했기 때문에 넘 어가는 거예요. 넘어가서는 어떤 곳을 넘어왔다는 거예요.

 

축복가정 재정비 시대가 왔다

 

이번에 축복가정 재정비라는 말을 알아요? 곽정환!「예.」종착점에 왔으니 이것을 전부 다 자기가….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아버지가 했


32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느냐, 할아버지가 했느냐, 하나님이 했느냐? 그다음에 여기 36가정이 했느냐, 72가정이 했느냐, 통일교회 네임밸류 붙은 사람이 했느냐? 언 론기관 워싱턴 타임스가 했느냐,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했느냐? 청 년연합이 했느냐, 국민연합이 했느냐 이거예요.

축복가정 재정비예요. 안전지대에 넘어왔으면 안전지대까지 될 수 있는 이런 나라에 있어서, 개인이 희생하고, 가정이 희생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하나님까지 희생해 가지고 이리 넘어와 가

지고 하나님의 잔치에 왔으니 첫 잔칫상을 내가 받겠어요? 그러니 재 정비예요. 알겠어, 곽정환?「예.」곽정환 자신도 지금까지 선생님 대신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을 자기에게 전부 다 맡겨 가지고 해 왔어. 그거 얼마나 고충이 많았는지 알아? 언제 한 번 믿었어?

하나님 왕권 수립을 믿은 녀석이 어디 있어요? 천지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2월 6일인가 7일인가, 나 잊어버렸구만.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천일국개문 뭐예요?「축복성혼식입니다.」그게 누구의 성혼식이에요? 천일국의 처음 결혼식이에요. 축복결혼식을 기 념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결혼한 지는 오래 됐지만, 그 결혼식을 위한 팻말, 나라가 없었어요. 간판을 못 붙인 거예요. 간판을 못 붙이니 통 일교회 패들도 입적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못 들어가요.

수십만, 수백만 축복가정을 문 앞에 놓아 가지고 부모님이 혼인신고, 결혼식을 해 가지고 식장의 수많은 사람들, 객이 일반 사탄세계가 아 니에요. 축복가정들이 객이 돼 가지고 연결해서 부모님이 성혼식 한 이후에 입적식, 출생신고를 받기 위해 바라고 있는 아들딸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해요? 처량하지만 할 수 없어요.

왜 이렇게 됐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간 성인 현철도 왜 이렇게 됐는가 하는 사실, 지금까지 영계에 간 수억의 사람들이 동 참해서 바라보게 될 때 왜 이렇게 됐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할 때, 타 락의 한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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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한의 원한을 청산해야 되고, 현세에 있어서 자기 가정 가정 을 중심삼고 세계의 한을 청산해 가지고 다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뿌리가 썩어 가지고 거기에 곡식을 심으면 열매를 도울 수 있는 비료 가 돼 가지고 키워 줄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그 조건을 중심삼고 사 탄 지옥도 해방받을 수 있어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을 누가 져요? 선생님이 다 책임지는 거예요. 사탄세계와 성 인세계,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해? 하나님이 볼 때 통곡을 했겠나, 얼마나 좋아했겠나? 확실히 문 총재는 나보다 낫다 이 거예요. 어떻게 지시를 해요? 하나님이 고생한 아들딸에게 나 왕권 즉 위식을 해 달라.고 죽어도 못 하는 거예요. 체면상 어떻게 하나? 위신 상 못 해요. 나는 임자네들 앞에 위신상 못 해요.

지금까지 불러 가지고 너 헌금해라.  하고 명령해 본 적이 없어요. 이제는 네 재산을 내놔라, 이 자식아!그럴 때가 왔어요. 안 내는 사 람은 벌금 대신해서 불살라 가지고 내가 쓰지도 않고 휙 불어 버리려 고 해요. 불어 버리고 돌아서서 이 자식아, 네 탕감이다! 너 수고했 다.는 말을 남겨야 평화의 수평이 일원화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누 가 알아요?

 

통일교회 심부름꾼으로 살아왔지 체면 위신을 세우려고 안 했다

 

도서관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전부 다 새 거지. 새 거면 새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쓰레기통에 구더기의 밥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황금으로부터 다이아몬드 광산을 중심삼고 종종종종 멸망 할 후손들 앞에 이 광산을 하나님 주인의 특허권을 중심삼고 갖다 주 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고마워하지 못하고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겠어요?

종새끼 가운데 그 일족이 남아 있는데 일족들을 먹여 살리고, 친척


34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들을 먹여 살리고, 그다음에 내 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해야 될 텐데, 당당히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이 책임 자로서 선생님 대신 책임을 내가 맡겠다고 네임밸류를 가지고 가려 가 가지고 여기에 앉으소. 여기에 앉으소.하는 것을 보면 우습다는 거예 요.

선생님이 언제 자기 자리에 찾아가서 재림주라는 자리에 지금까지 한 번 나선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 교주라고 소개해서 당당히 나선 적 이 없어요. 통일교회의 심부름꾼이지. 선생님이 위신과 체면을 찾지 못 하는데, 자기들은 위신 체면을 중심삼고 울고불고 뭐 어떻고 들대질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도끼가 있으면 이마를 까 버리려고 해도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왜 그러냐 하고 책망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한에 사무친 막, 수백 가지 꽃무늬가 알록달록한 막이 가로놓여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 성전 막이 찢어진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찢어 버려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한을 가지고 모세가 석비를 깨뜨려 버린 것, 예수 가 십자가에서 선언한 것도 그래요. 왜 그래요? 빌라도 법정에 나가서 들이 죄겨야 돼요. 왜 할 말을 못 해 가지고 그래요?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내가 메시아라고 선포를 왜 못 했어요? 선생님이 못 했나, 했나?「하셨습니다.」

소련에 가서도 몇 번씩 한 거예요. 하늘나라에까지도 그래요. 그렇 다고 하늘나라의 하나님에 대해서 문 총재가 메시아고, 구세주고, 재림 주고, 참부모라는 말을 증거해 달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부탁 안 했어 요. 하나님이 때가 됐으니 문서로 나 여호와 누구누구는 참부모를 사 랑한다고 한 거예요. 그 통고문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안 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때가 찼기 때문에.

그러니까 영계 자체가 그 결의문을 중심삼고 안 따라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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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 달려 있는 사람, 조상으로부터 자기 후대 후손들 앞에, 지상에 얼마나 연락하고 싶겠나? 연락할 수 있는 길을 다 갖고 있지만 함부로 안 해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피를 뿌리며 희생해서 이룬 구원의 길이 쉬운가

 

앞으로는 그래요. 소련은 그랬지요? 공산당을 세워 가지고 수많은 생명을 칼을 들어 모가지를 자른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 원한에 사무 친 사람을 불러다가 공개적으로 이러 이렇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기가 죽었다고 생생하게 공개시킬 날이 온다구요.

그래요. 문 총재 자체가 왜 이렇게 살았다는 것을 깨끗이 설명해야 돼요. 이혼은 왜 했어요? 어머니 하나 세우기 위해서 3단계를 거쳐 나 오는데 전부 다 틀어졌어요. 어머니도 그것을 잘 모르지.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먹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순순히 따랐으면, 2차대전 이후에 성진 어머니를 중심삼고 문 총재를 그 위에 세웠다면 어머니는 지금 어머니 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36가정이 36가정이 아니에요. 36개 국의 대표, 120개 국가의 대사들을 로마와 천상세계에 배치하고 나갈 텐데, 꼴이 이게 뭐예요? 이것을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스러운 원한 의 물결을 누가 걷어치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치워 줄 사람이 없으니 내가 축복가정 재정화를 선 포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곽정환!「예.」정화해야 된다고 그랬지?

「예.」이렇게 된 것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참부모, 역대 종교의 희생자들의 피를 연결시킨 피의 제단이에요. 만물 을 잡아 희생시키고, 그다음에 아들을 잡아 희생시키고, 참부모가 광야 에 들어가서 갖은 고생을 하게 만든 거예요. 발길로 차고 주먹질하고


36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바위를 던지고 총을 쏘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천신만고의 길을 나온 거예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그 고개를 내가 미리 넘은 거예요. 그 고개가 있기 때문에, 이미 3단계 앞에 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잡아죽이지 를 못해요. 그러면서 나왔어요. 그다음에 사탄세계가 뜻을 이루어 가기 때문에 그때 학살당하는 종교권, 1차, 2차, 3차에 걸쳐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려야 되는지 몰라요. 희생의 피를 세상에 뿌릴까 염려한 거예 요.

그 고개를 넘어서 이상의 자리까지 탕감해 가지고 돌아 세워서 사탄 을 몰고 야 이 자식아! 이제는 너희 편이 해야 할 책임이야. 돌아서.한 거예요. 그렇게 돌아선 것이 사탄을 굴복시킨 날이라구요. 졸개 새끼들? 그것은 순식간에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졸개 새끼들을 몰아 넣기 위해서 3억6천만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싹쓸이해 버린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선생님의 역사에 대한 영화가 17분? 다큐멘터리 기록영화를 17분으로 만들어 가지고 보여 준다고 그러지 않았어?「예.」내가 한 번 봤는데, 나는 감격되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 구요. 고생했던 원한의 심정에 사무쳐요, 감정이 있으니.

사탄세계가 거기에 반대해 가지고 잘못한 것을 뼛골에 사무친 회개 의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콧물입물 3수가 합해 가지고 가슴을 적시고 그것이 생식기를 거쳐서 정화작용을 해야 된다

구요. 구원이 그렇게 쉬운 줄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회개의 심정으로 참석해야 할 훈독회라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오늘 들어 보니까 새로이 다 실감이 나지요?

「예.」태산준령을 다 넘어 가지고 평원지대에서 잘 시간이 됐는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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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날을 잊어버리고 탕감복귀를 했을 때, 자기들은 안 했지만 넘어서 가지고 알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에 사무친 눈물이 북받쳐야 된다구 요.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있나!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이러고 저러고 산 것, 한 게 뭐 있어요? 그러니 통곡하고 회개하고 가슴밀이를 해야 돼요. 문도 못 올라갈 것인데 7층 8층 집에 살면서 층층을 마음대로 걸어다닌 것을 배밀이 해 가지고 거꾸로 계단 을 내려오면서라도 회개가 끝나지 않는, 이 집을 해방시킬 수 없는 자 신이었다는 것을 통회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야야, 그러지 말라.해 가지고 쓰러져서 구석에 박 혀 가지고 의식을 못 찾을 때 하나님이 찾아와서 목욕시켜 가지고 안 마사를 시켜서 안마해서 깨어난 그때부터 또다시 울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   이럴 수가 있소!  하고.   끝까지 빚을 진 자식이 오관 십관을 가지고 천지의 만물을, 본연의 만물을 대하기에 부끄러운 자신이라는 것을 통회해야 돼요. 땅 가운데 어물어물 다니는 지렁이만도 못한 것 이다 이거예요. 지렁이는 잡아서 낚시의 밑감이라도 할 수 있지.

그런 생각이 있으면 변명이 어디 있어요?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 릴 수 있는 일이 어디 있어요? 내가 그런 길을 발견 못 해 봤어요. 그 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도피처가 말씀이에요. 말씀을 내가 누구보다도 귀하게 여겨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천신만고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 얼마나 몸부림친 사실을 알기 때 문에,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세상만사 반대한 모든 것은 문제가 안 돼 요. 배수진이 돼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있어서 피곤해 가지고 울다가 회개하고 잠자고 나서 일어날 때, 그때 환희의 기쁨, 하늘이 같이하던 그런 시간이 그리워지는 거예요. 나이가 많다고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구요!

그 선생님의 말씀이 죽지 않았어요. 죽었다고 암만 낙인을 찍더라도


38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말씀을 읽으면 폭발적인 생명이 솟아나게 돼 있어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그 방대한 내용을 들어 봐요. ≪천성경≫에 하나 빼 버릴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철부지한 아무것도 모르는 문 아무개 를 붙들어 가지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미쳐 가지고 하늘이 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알아 가지고 따라왔습니다. 구름 가운데서 산이 없고, 바다가 산이 막혀서 안 보이니 그런 구름을 뚫고 나가고, 안개 가운데서 하나님의 고속도로가 있다고 따라 나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 습니다. 모든 전부의 시작과 모든 완성은 하나님 것이요, 하나님이 한 것입니다. 내 것은 없습니다.한 거예요.

그런 결론을 지으면서 회개 회개의 심정을 가지고 참석하는 훈독회 를 망각해서는 안 돼요. 이놈의 자식들! 응?「예.」전라도 놈, 경상도 놈, 어떤 놈, 미국 놈, 누구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도 가슴에 걸리지 않 아요. 발길로 차더라도 말이에요. 부모의 사랑 때문에.

 

못사는 집에 가면 왕갓집의 잔치를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오늘 아까 일찍 일어날 때는 바람소리가 나더니, 바람소리가 지금도 나나?「조금 덜 나는 것 같습니다.」오늘 바람이나 불었으면 좋겠다! (웃음) 잠이나 실컷 자게. 그렇잖아요? 고달파요. 내가 아직까지 수술 한 영향이 가시지 않았어요. 무리의 무리예요. 언제 길에 가다가 쓰러 지면 굿바이하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내 할 책임을 다했다.손 털고 깨 끗이 갈 생각을 하고 다니지, 더 살려고 생각 안 해요. 얼마나 심각한 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빚을 지우지, 빚을 안 져요. 빚을 안 진다구요. 어느 누구한테도, 거지새끼 집에 가더라도 빚 안 지려고 한다구요. 그 집에 가게 되면 왕갓집 잔치를 해 주고 나오지 못하는 것이 한이라는 거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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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라면 부모는 그럴 것 아니에요? 못사는 데에 가면 그런다는 거예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생애를 통해 가지고 세상 천상까지도 자랑할 수 있는 잘난 아들딸의 집보다도, 허름한 초막에 들어가서 가난한 핏 줄의 막내 아들딸에게 자기에게 있는 재산과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형제까지도 팔아서 살리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을 할 때 뭐가 아까워요? 그 몸뚱이가 아까워요, 재산이 아까워요, 자식이 아까워요, 여편네가 아까워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이해가 돼요, 안 돼요? 왜 물어보는 데 답변을 안 해요? 이해돼요, 안 돼요?「됩니다.」이해되거든 자숙하 라는 거예요. 축복가정으로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자기들을 중심삼고 걸어 나오면서 내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국진이 같은 아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진짜 아들딸 을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그랬으면 자기가 이렇게 안 됐다는 거지. 그 럴 거예요. 부모가 통일교회를 사랑하듯이 그랬으면 그렇게 안 되지. 그런 모든 전부를 생각할 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일가의 한은 일국의 한을 넘어설 수 없어요. 수천만 가(家)가 그 나 라에 있으니 국가의 한을 넘어설 수 없어요. 국가의 한을 풀기 위해서 가정을 버리고 부락을 버리고 떠나서 강도질을 해 가지고 나라의 충신 자리에 올라가더라도 충신은 충신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에도 역사에 남는 충신이지만, 하늘나라에도 충신이 되는 거예요.

 

중요한 일이 있을 때면 지귀도에 가서 기도하는 이유

 

자, 알겠나?「예.」이거 얼마나 남았나? 계속해라. 책임분담, 해봐요.

「책임분담!」얼마나 그것이 심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결과주관권이 무엇이고, 직접주관권이 무엇이고, 또 책임분담은 무엇이고, 95


40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퍼센트는 뭐고, 5퍼센트는 뭐예요? 그것이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있는 얘기예요? 알다 보니 그렇게 됐지만 그것이 풀리지 않아요. 그것을 이 렇게 하지 않으면 고개를 넘어가도 길이 안 트여요. 바위에다 굴을 뚫어도 저쪽 세계의 상황이 보이지를 않아요. 이런 것을 다 세움으로 말 미암아 구멍이 뻥!뚫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 선생님이 울었겠나, 기뻤겠나?

타락원리만 해도 그래요. 요즘에 정자 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생 부활시키라는 것, 그것이 얼마나 심각해요? 제주도가 뭐라구요? 대한 민국이 생식기가 되어서 싸 놓은 정난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주 도의 지귀도를 생각하는 거예요. 중요한 일은 거기에 가서 기도하고 결정한 거예요. 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자 난자 핏줄의 근원을 밟 고 올라가서 넘어가야 돼요.

한국에 지금까지 왔지만, 이제는 한국을 버릴지 몰라요. 이제는 우리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저 어디에 가서…. 우리 아들딸이 산에 가서 살기를 좋아해요. 코디악 산에 갔다가…. 효율이 그거 알지?「예.」아들딸이 전부 다 그래요. 자연을 좋아해요. (웃으심) 어떤 아들은 히말 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에 가 가지고 굴을 뚫어서…. 일본 역사에 아 메노다지카라오(天手カ男)라고 힘이 센 신이 있어 가지고 돌문을 열었 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와 같이 만들어서 철문을 닫아 가지고 아버지 를 모시고 효도하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도 있다구요.

우리 형진이가 그래요. 이번에도 떠나면서 아버지, 내가 성인들의 고향을 찾아가면 좋겠는데, 아버지, 찾아가 봤소? 못 가 봤지요? 나하 고 한번 같이 갑시다.간절히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기성교회 교단들, 성인들의 출생지에 가서 일주씩 묵었지만, 탐사하고 그랬지만 나는 못 했다구요. 못 해 가지고도 성인들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불국 사에 가고 해인사에 간 거예요.

해인사의 스님 이름이 박세민이에요. 이야, 이름이 좋아요. 세민(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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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세상 백성을 사랑하는 스님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때 누구누 구 갔었나? 효율이 갔었지?「예. 황선조 회장이랑요.」누구?「저도 같 이 갔습니다.」그때 갔었나?「예.」팔만대장경 몇 장 사면 좋겠다고 생 각했어? 강원용 목사가 50만 원에 하나 샀다고 이번에 전화할 때 문 총재도 50만 원에 하나 사라는 거예요. 세상에! 기분 나쁘게 50만 원 에 한 장 사 달라고 부탁한 거예요. 박세민이 진짜 백성 중에 꼬락서 니 백성이다 이거예요.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요? 7대 종단이면 7대 종단이…. 집까 지 전부 다 하면 4백억이 들어간다는데 새로운 팔만대장경을 동판으 로 만드는 것이 250억 들어간다는 거예요. 250억을 내가 다 지불하면 불교의 체면이 어떻게 되노? 불교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그 총회장 들을 모아 가지고 3분의 2는 너희들이 내라. 3분의 1은 내가 지불해 줄게.이렇게 얘기하더라도 실례라구요.   박세민 같은 양반은 문 총재 가 250억을 주고 4백억을 주더라도 얼마나 고마워하며 받겠나? 자기 교단도 망각하고 그럴 사람이 틀림없더라구요. 그거 느꼈어?

돈 250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불교 종단이 팔려 넘어가는 거예요. 팔만대장경을 동판으로 하기로 했으면 동판 둘을 만들어 가지고 새로 이 나온 것은 통일교회에 저장해 놓고, 다음 것은 불교에 주는 거예요. 보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너희들보다 내가 더 귀물 로서 보관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석가모니 공신의 예물로서 내가 치부 책에 기록해서 주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 충신 족속은 희생해야

 

그래, 선생님이 미쳤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밥도 못 먹고 굶어죽는 사람, 지금 겨울이 되어서 얼어죽을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 만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충신의 족속은 희생해야 돼요. 밟혀도


42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죽고 다 그래야 돼요. 그것을 마다하면 사탄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충신과 효자의 도리를 세울 수 없어요.

선생님의 그런 사상이 어때요? 본받을 사상이에요, 흘러 버릴 사상 이에요?「본받을 사상입니다.」본받을 사상, 여러분의 아들딸, 틀림없 이 3대 조상까지 해방할 사상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보 장이 없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 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제멋대로 살다가 저나라에 가서 축복가정이라는 네임밸류를 들고 나 가서 그 보자기를 들추고 고개를 못 넘어가요. 기다려야 돼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빨리 서두르라는 거예요. 7년 앞서 가지고 2012년에 하 게 된다면, 7년 전이면 2004년까지예요. 그렇지요?「예.」천일국 4년 까지 끝마치고 7년을 안식기간으로 해 가지고 세계 만민을 용서한다 고 나라 나라에서 잔치하면서, 그 민족들을 대하고 조상을 불러 가지 고 내가 그 나라를 순회해 가지고 축복해 주고 가면 좋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소원이 그래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210개 나라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언어로 말하면 1천8백 가지 이상의 말을 통일하는 거예요. 그것을 해결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런 생 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

이번에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에 문 총재 부부를 4대 국가 국가 연합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서 초청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4개 국이 한 가정의 4형제와 마찬가지로 동서남북 중앙에 선생님이 들어 가서 팻말을 박고 하늘 왕권 중심 대리의 소속 주, 또는 현, 도다!하 고 축복해 주어야 사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들이 하겠나? 조상들과 영계가 자기 수치를 어떻게 면할 거예요? 선생님이 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유정옥, 어때?「그렇습니 다.」바라?「예.」오늘 회의할 것이 뭐냐? 민단을 중심삼고 조총련과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을 도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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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체 민단 요원, 조총련, 일본 식구가 하나돼야

 

일본 놈들이 유린한 여기에서 도망가서 조국광복을 위해 피눈물 흘리고 천만 고생을 잊어버려 가지고 푼푼이 모았던 돈을 일본 나라 앞 에 다시 넘겨주겠어요?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때가 왔기 때 문에 너희들의 있는 재산을 전부 다 해 가지고 한국 남북통일의 자금 으로 투자하라는 거예요. 그러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소원의 마음을 이 제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 협회에 통일국을 두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예.」자기들이  통일국은  또  뭐꼬?  그랬지?「예.」지금  통일국이  필요하지?

「예. 그렇습니다.」전 민단 요원, 전 조총련 요원, 전 일본 식구가 하 나되어야 돼요. 일본 뱃속의 두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해방의 깃발 을 따라오는데, 낳은 어머니까지도 가인 아벨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 걸 품고 낳았다 할 수 있어야 일본이 살아나는 거예요. 해와의 국가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비단옷을 입고, 여왕의 옷을 입 어 가지고 여왕의 자리에서 낳을 수 없어요. 방에다 거적을 펴고 피를 거기에 흘리게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종한테 넘겨주려고 한 포대기 를 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마루에 핏자국이 생겨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러한 조건 밑에서 하늘 앞에 바쳐져야만 하늘이 탕감 법을 중심삼고 바라던 후손들에 대한 한의 그 양의 강도가 차차 작아진다는 거예요.

정자 난자, 아기를 임신한 그 복중에서부터 중생식을 하라고 했지 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성주를 만들어 줬어요, 안 만들어 줬어요?「만들어 주셨습니다.」그거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사경에서 허덕이면서 그 놀음을 했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러니


44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그마만큼 가치가 있어요.

중생식, 중생식을 한 후에 그다음에 부활식이에요. 부활이에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영생식이에요. 축복을 받아서 하늘 나라에 가는 거예요. 과거시대에 있어서 사탄의 그 씨가 십일조를 바 쳐야 되고, 아들 자체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부모 자체도 가인세계의 부모를 대신 사랑해서 소화해야 돼요. 혈통적 기준이 그렇 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내포한 의미에서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

「부활식입니다.」

부활식, 사람으로서 말을 배울 때 말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하는 말 을 배워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에 대해서 엄마그러지요? 맘마그거 한국말이에요. 엄마가 한국말이에요. 본래 하나 님이 원어로 삼으려 하던 것이 한국말이 아니었겠느냐 생각하는 거예 요.

 

골짜기를 건너고 산을 넘는 협조한 내용이 가정에 남아 있어야

 

중국의 역사에서 동이족이 어디로 갔는지 방향이 없었어요. 그것이 한민족이에요. 동이족! 그 역사를 어떻게 연결시켜야 되는지, 영인들을 중심삼고 역사를 불러 가지고 기록을 다시 이어 놓을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한민족이 어땠다는 것을 말이에요.

공자도 뭐예요? 갓 쓰고 대님 매고 기도한다고 그랬지요? 그래, 공 자가 어디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중국의 유명한 왕이 무슨 왕?「진시황요?」진시황인가? 무슨 왕이에요?「진시황입니다.」불로초를 구하러 한국으로 사람을 보 낸 사람이 누구예요?「진시황입니다.」진시황이 한국 사람이에요. 금강 산을 찾아다닌 거예요, 금강산.

앞으로 중국 역사의 전통을 내가 바로 해 놓아야 돼요, 빨리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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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선생님밖에 바로잡아 줄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전부 다 역사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런 사실들을 미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사다리가 되고 밧줄이 되었다는 입장이 귀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귀하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뭘 도와줘야지!

골짜기를 지나는 데 다리가 필요하고, 높은 산을 올라가는 데 줄이 필요하지요? 그런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이 기필코 자기 가정 배후의 역 사에 없어 가지고는 선생님을 따라왔다는 말도 못 하는 거예요. 말도 못 할 부끄러움이라는 거지. 조상들이 얼마나 저주를 하겠나?

 

새로운 천국을 향하는 데 있어 가정부터 정리해야

 

문용현!「예.」임자가 이제 청평 전체를 책임져야 돼. 알겠나?「청평 요?」청평도, 통일동산 형님의 집이 있던 것도 전부 다…. 황선조!

「예.」인수하는 거야.「예.」청평도 그 떼거리들 남아 있는 것을 내보 내 가지고 네가 중심삼아 가지고 하라구. 네 형수가 있거든 형수 자식 들을 내쫓더라도 네가 인수를 해 가지고 지켜야 돼. 너밖에 없다구. 응?「예.」내가 손대면 아예 청평 호수에 거꾸로 처넣어. 자, 오늘 명 령이야. 지시라구.「예.」새로운 천국을 향하는 데 가정부터 정리해야 되겠어. 알겠나?

황선조는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문 씨하고…. 내가 임자네들 결혼시 킬 때, 성숙이한테 내가 당숙이 되는 것을 나도 몰랐어. 꿈에도 몰랐 어. 황 씨가…. 황 무엇? 황환채! 이놈의 자식한테 내가 미국에 가면서 교회법과 회사법을 만들라고 한 거예요. 홍순정하고 불러 가지고 종단 대표의 법규와 큰 회사의 법규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단체와 통 일교회에 로마 교황청에 지지 않는 법규를 만들라고 준비해 주고 갔는 데…. 그 사람들이 다 말로가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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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에 의해서 황 씨가 들어왔는데, 가문의 전통을 바로잡으려 고 했지만 못 한 것인데, 자기가 들어와서 그 일을 황 씨를 탕감복귀 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황 씨는 중국 계열인데 한국 백성 앞에 지지 않는 주류적인 민족이라고 황환채가 자랑했는데, 그래? 응? 아, 물어보잖아? 그런 말이 사실이냐구. 박 씨의 박혁거세는 알에서 나 왔다고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정 씨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중국에서 이양해 온 거지, 별 것 있어?

곽정환은 어디 국가 메시아야?「몽고입니다.」몽고(蒙古)라는 것이 무슨 말이야?「그건 잘 모르겠습니다.」옛날 것을 뒤집어썼다는 뜻이 에요. (웃음) 아, 왜 웃어? 라마교를 중심삼고 불교의 기원지가 되어 가지고 민족 종교가 됐는데, 세계 종교로서 역량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분립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한테 뒤떨어진 거예요.

 

우리 근본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하늘 앞에 도리를 다하라

 

자,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고….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는가 그런 것을 알라구요. 말하면 반드시 반대어와 인연된 말이 무엇이 필요하냐? 역사는 반드시 증거를 통해서, 직고를 통해서

엮어 나가는데, 그것이 최후에 남아진 직고가 뭐냐 하면, 흑 당(黨), 독재체제의 흑 당, 형제 당(), 부모 당(堂)이에요.

요즘은 당()자는 형님 형(兄)자를 쓰지요? 그렇잖아요? 오를

상(尙)  아래 형님(兄)  아니에요?  축하한다는 축(祝)  자가 보일 시 (示)  옆에  형님(兄)이에요.  형님을  보여  주는  거예요.  장자권   효자

충신을 보여 주어야 돼요, 부모 앞에. 축사 할 때 는 무슨 자를 쓰나?「말씀  사(辭)  자입니다.」말씀  사(辭)  자예요,  사직  사(社)자예요?「말씀 사자입니다.」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의 말이라는 것…. 중국이 저렇게 거대한 민족을 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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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다민족을 소화할 있는 것이 무엇이냐? 글자 자체가, 전통적으로 문자 자체가 천지 도수를 풀어 가지고 상대적 기준에서 제정된 말이라 는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것을 만든 것도 동이민족이에요. 사격을 잘 하는 것은 정신통일이 빨라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대한이 한 한(漢)  자예요,  나라 한 (韓)자예요?「나라 한자입니다.」그 앞에 큰 대(大)자를 쓴 거예 요. 그 이상 큰 나라가 있어요? (웃음)「없습니다.」그 이상 큰 나라가 없다는 말이에요. 조선(朝鮮)이라는 말도 그래요. 아침 해, 조선!

그런 것을 알고, 자기네들의 근본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자기 자세가 하늘 앞에 도리를 해야 돼요. 어려울 적마다 하나님을 믿고 정 성들인 민족이에요. 선생님은 아들이 죽은 것을 중심삼고 정성들여 가 지고 하늘땅의 칸막이를 다 터놓은 사람이라구요. 아들을 생각할 여지 가 없어요.

어머님이 그런 점에서 선생님을 뒤따르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나? 눈 물을 흘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목이 메어 가지고 터져 나올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더라도 슬픔을 표시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도할 선생님의 자리가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몰라요. 승화 식이라는 것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 가정에 둘째 딸하고 세 아들이 간 거예요. 이름들이 전부 다 좋아요. 희진이, 흥진이, 그다음에 영진이에요. 그리고 둘째 딸은 혜진 이지? 섭리의 뜻을 대표해서 아들딸에게 선생님이 그런 축복을 했기 때문에 사탄은 이것을 파탄시키기 위한 온갖 노력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객사한 거예요. 길러서 몰아낸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 구요.

그렇게 나온 선생님이 무슨 미련이 있겠어요? 그들을 제물로 바친 그 기준 앞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찬양할 때 천하가 옳습니다.할 수 있는, 선생님의 생애도 옳습니다.할 수 있는 일이 되어야지, 이랬다


48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저랬다 할 수 없어요.

이런 것을 이제 알아야 된다구요. 알아야 돼요. 쌍놈의 자식이 아니 거든, 양반의 자식이면 양반 가문의 전통, 별의별 놀음을 해 가지고 탕 자의 길을 가더라도, 탕자가 부모의 집에 돌아올 때는 제일 말초 생명 의 기지를 찾아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서 형님을 위 해 잔치를 준비했던 모든 옷과 전부를 갖다 해 주니 형님이 부모에게 불평한 거예요. 따르는 여러분도 그래요.

 

부모님 가정을 자리잡아 줘야 때가 왔다

 

앞으로 북한의 공산당이 악한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불살라 버려야 할 것이지만, 우대를 해 주어야 돼요. 여러분은 돕지 못해도 내가 이북을 돕고 있어요. 또 부모님 앞에, 어머니 앞에 내가 기도한 것이 있어요. 누님하고 누이동생이…. 사랑하는 누이동생이에요. 불쌍한 누 이동생이라는 것을 내가 알아요. 왜정 때 그 남편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내가 (항일운동의) 주모자니만큼 그 환경의 배후에 영향을 받아 가 지고 단련 받던 눈물 동산이에요.

그래서 어머니 가운데 대표적 심정으로 자식을 사랑하는데, 사랑하 는 마음에 얼마나 굴곡을 남겼어요? 그러니 자식이 학교를 졸업하고 출세해 가지고 가문을 찾아올 줄 알았는데, 감옥부터 들어가서 세상의 역적보다 더 나쁜 소문을 내놓고 돌아다니니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런 부모의 심정하고 자식의 심정이 같지를 않아요. 나 는 부모 앞에 효자가 될 수 있는 것, 가야 할 것은 효자의 도리이지만,

충신성자의 도리라는 것은 그 이상 넘어서야 돼요.

누나 어머니한테 선물을, 여러분에게는 양복을 사 주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안 했어요. 버선 한 켤레도 안 사줬어요. 어머니가 지금 청평 에 가서도 그렇잖아요? 자식이라는 녀석이 자기에게 한마디만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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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기가 영계에 와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로서…. 영계에서 재훈련을 받지 않으면 그 고개를 못 가는 거예요. 성격을 알아요. 공짜 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서 한마디만 했어도 내가 체면을 세울 수 있는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그거 가르쳐 주게 안 돼 있어요. 가르쳐 주면 그렇게 모셔야 지! 마리아가 책임 못 한 모든 것, 그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을 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에서 형님도 몰라요. 형님이 아는 것은 무엇이냐? 세계 의 동생이라는 사람 가운데서 내 동생이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다 이 거예요. 그것만은 알아요. 해방될 것을 알고 다 그런 사람이라구요. 병 이 나서 죽을병에 걸렸지만 자기가 신앙심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고친 거예요. 그런 모험적인 기질이 많아요.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 돌아갔는데, 왜정 때니 널을 살 수 있어요? 거적에 싸 가지고 가서 산에 묻고 올 때 내가 앉아 가지고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잊지 못해요. 내가 감옥에 가 있을 때, 내가 제일 사랑하 던 누이동생이 병도 없이 시름시름 하다가 돌아갔어요. 탕감이에요, 오 빠를 위해서.

이제는 내가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자리잡아 줘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문중을 중심삼아 가지고 황 씨 문중부터 낚아채는 거예요. 유 씨 문중도 그래요. 문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 씨 씨족의 왕의 즉위 식을 했다면 자기 가정 씨족의 왕으로 모셔야 돼요. 경쟁이 벌어져야 돼요. 유 씨, 조 씨, 정 씨, 이 씨, 김 씨, 경쟁이 붙어 가지고 서로가 명문 가문의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종족의 훈련 장소예요. 도장을 만 들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보다도 더 교육기관이 철저해야 될 것 아니 에요?

그래서 선문대학도 있는 뼛골을 다 녹여 가면서 지금 건설하고 있어 요. 여러분이 가 보고 아이구, 우리 부모님이 수고했다.하는데, 그런


50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수작 그만두라구요. 수고가 뭐야? 생명을 걸고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 요. 이화대학, 서울대학을 거꾸로 해서 안팎의 주머니에 쓸어 넣더라도 고맙다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눈앞에 왔어요. 정권의 이북 지도자, 이 남 지도자를 한 지갑에 쓸어 넣더라도 세계 평화유엔을 만들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곽정환, 중국에 대해서 기도하나?

「예.」선생님은 심각해요.

 

일본이 경제대국이 것은 한국을 위한

 

자, 그런 긴중한 12월 오늘 2일인데, 오늘 파라과이하고 한국이 축구하지? 몇 시야?「밤 한 시 반입니다.」밤이야?「새벽입니다.」그래서 배에 나가면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안 되겠다고 하고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파라과이가 세니까 거기만 꺾으면 된다고 합니 다.」한국이 독일을 꺾었더구만, 2대1로.「일본도 영국을 꺾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가 유럽을 이번에 아주 작살을 냅니다.」(웃음) 뭣이?

「일본 팀은 유럽의 강호인 영국 팀을 꺾고, 한국 팀은 독일 팀을 꺾었습니다.」

일본도 한국이 내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일본이 돈 보따리, 현찰을 가지고 헌금해야지, 수표 가지고 헌금 못 하는 것을 알아 요? 유정옥!「예.」그거 알아야 돼.「예.」그 보따리를 전부 싸다가, 비 밀 보따리를 제단 위에 올려놓아야 돼요.「예.」자기들의 소유물이 없 어요.

2차대전 이후에, 50년 전에 세계에서 경제부국이 될 수 있는, 미국 까지도 꼭대기를 밟고 올라설 수 있었다는 사실이 엄청난 사실이에요. 그 돈이 일본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도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영국도 영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을 위한 거예요. 부모의 나라 를 위한 거예요. 도적질 다 해먹었다는 거예요. 두어두면 전부 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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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거꾸로 꽂혀 버리는 거예요.

그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한 하나님이 불쌍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고 생하지,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뭘 하려고 34년 동안이나 있어요? 이 제 34년째예요. 그래서 이번에 여기에 오는 것도 33일을 중심삼고 그 것을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서 12월 22일이 뭐라구요? 열두 제 자 앞에 사위기대, 예수의 기반, 자리 못 잡은 한을 풀기 위한 하나의 위대한 조건을 걸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날이 동짓날인가, 무슨 날인가?「동짓날입니다.」그 날을 중심삼 고 봄이 찾아와요. 알겠어요? 황선조!「예.」곽정환!「예.」유정옥!

「예.」양창식! 이놈의 자식들, 넷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될 텐데, 그 가외의 모든 체제는 일언반구 없이 한 길로 가야 돼요. 알싸, 모를 싸?「알겠습니다!」여수 순천,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희생했어도 나라를 해방할 때까지는 복 받을 때가 아니다

 

왔으면 피땀을 흘리고 노동할 생각을 해야 돼요. 어부의 신세, 여기에 냄새가 나더구만. 물을 막아 가지고 퍼서 해서라도…. 그건 간단한 거예요. 철판으로 철교를 놓듯이 하는 거예요. 철판을 요즘은 고무판처 럼 들이 쳐 놓으면 물이 하나도 안 들어와요. 철판만 치고 이 절반 해 가지고 깨끗이 바닥에 콘크리트도 할 수 있어요. 좋은 고기들이 살 수 있게 자갈이라든가 모래를 섞어 가지고 판을 만들어 가지고 오색가지 고기가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으면 낚시터로도 그만이지. 나에게 맡기 면 그것까지 생각해요.

여기 깊은 데가 14미터더구만. 그렇지?「예.」14미터면 2만 톤급 배가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어요. 14미터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3

× 4=12), 42피트예요. 42피트면 항공모함이 갈 수 있어요. 수심이 깊 더구만. 황선조!「예.」우리가 매몰지 거기에 갈 필요 없다구요. 우리


52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가 땅 산 곳, 여기 아니라 뒷산을 중심삼고 비탈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깊다고 생각해요. 거기는 그냥 그대로 말뚝만 박고 부두를 만들어 놓 고, 산을 허물어 가지고 절반 벼랑을 만들어 놓고, 훈련 장소를 얼마든 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것이 한 평에 얼마? 35만 원?「처음에 말할 때 39만 원입니다.」세상에! 39만 원 같으면 여기를 전부 다 살 수 있는데. 그래서 내가 아이구, 잘못 가 봤다.생각했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여기에 사 둔 땅, 여기 뒤의 산을 우 리가 샀지?「예.」비탈길 거기는 깊다는 거예요. 그곳을 중심삼고 철판 으로 해 가지고 파서 메워 가지고 수십만 평을 평지로 만드는 것은 간 단하다구요. 선생님이 토목공사에 대해서 아는 사람 아니에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도 1단계 2단계, 몇 단계 하면 좋겠냐 이거예요. 여기를 그냥은 못 써요. 1단계 2단계 해 가지고 꼭대기까지 평지를 만들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 아줌마들을 노동시켜야 되겠고, 고기잡이하 기 위해서는 밑감들, 지렁이를 잡아야 되고, 새우를 잡아야 돼요. 밑감 을 잡아야 될 거라구요. 그것을 시킬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 요?「하겠습니다.」남자 녀석들, 노동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 습니다.」팬티만 입고, 여름에 내가 여기에 오게 되면 그 옷을 갈아입 고 바다도 다니고 하려고 해요.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손만대에 어떻게 되겠어요? 이 땅 이 복 받겠나, 화가 되겠나?「복 받습니다.」응?「복 받겠습니다.」이 땅은 복 못 받아요. 이 땅은 피폐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값을 중심삼고 무덤이 되지 않았어요? 무덤 골짜기밖에 안 된다구요, 세상 은 평지가 되더라도.

희생한 터전은 복을 받을 수 없어요. 희생한 자리에 복 받을 수 없 어요.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이 복 받을 수 없는 거예요. 복을 넘어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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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되어야만, 천국에 가야만 복을 받고 살게 돼 있지, 지옥을 모면할 때까지는 복 받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꿈이에요. 나라를 해방할 때까지 는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중국만 했어도 중국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14억 인류를 데려다가 여기를 개발하면 얼마나 좋겠나?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지. 그런 희망을 가지고 여수 순천을 밟고 드나들라구요. 알겠나?「예.」돈 벌고 잘살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말라구요.

 

헬리콥터 수리 공장부터 시작해서 제작까지 할 수 있어야

 

자, 지금 무슨 시간인가?「훈독회 시간입니다.」훈독회 무슨 시간이에요?「책임분담입니다.」책임분담! 놀라운 말이에요. 책임분담이라는 말, 그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 줄 알아요? 책임분담 말이 이래야 되겠기 때문에, 책임분담 말밖에 없기 때문에 그 말을 쓴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 직접주관권, 원리세계에, 창조세계에 그런 것이 근거가 있어요? 하나님 마음자세의 근본에 있었던 그것을 탐지해 가지고 그것이 표면적 사실로서 드러나게 될 때, 그 사실이 사실이라고 안팎 에 들이맞추게 될 때, 밤이 됐던 밤이 새벽이 되고, 새벽이 아니라 대 낮이 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내용을 근거로 하고 발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김정범!「예.」기독교인이 야?「아닙니다.」뭘 믿었나?「어릴 때부터 통일교회에 나왔습니다.」응?「청파동 주일학교 때부터 다녔습니다.」누가?「제가요.」그런데 왜 어디 가서 돌아다니다가 미치광이 되어서 주워 먹다가 말고 병들어 가 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셈이로구만.

「그다음에는 갈 데가 없지요.」뭣이?「통일교회 다니다가 어디를 감히 다니겠습니까?」(웃음) 꿀맛 본 사람이 설탕 맛을 못 보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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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봅니다.」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갔던 사람들, 반대하고 떨어져서 잘났다고 축척대고 어깨에 힘주고 바람피우던 사람들이 지금 걸려 가지고, 그물코에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죽은 연어와 같이 그렇 게 돼요. 잘살겠다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그물)코에 걸려 가지고 죽어 가는 거예요. 그 고기를 통일교회가 못 먹어요. 미친개나 주지. 안 그래요?

그런데 헬리콥터를 운행할 자신 있어? 몇 대나 운행하면 좋겠나? 본래 헬리콥터야, 본래 파일럿 비행사야?「원래 헬기 조종은 안 했습니 다. 제가 해군 출신입니다.」해군 출신인데 왜 헬리콥터에 앉게 되었느냐 그 말이야.「아버님 전용기서부터 시작했습니다.」아버님 전용기가 있었나?「전용기를 검토하면서 한국에서는 지형적인 이런 것을 봤을 때 헬리콥터가 아버님을 모실 때 적당하다고 해 가지고 조정하게 되었 습니다.」기술에 대해서는 이제 공부해야겠구만.「예.」「전에 최정렬 씨가 한국티타늄에서 헬리콥터, 비행기 회사를 했습니다. 그 회사가 거덜나니까 이 양반이 경영에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책임 맡게 됐습니 다. 그러다 보니까 전공은 아니지만 하게 되었습니다. (주동문)」

이제는 내가 헬리콥터 제작까지도 할 수 있는 것, 수리 공장부터 시 작해야 돼요. 경영자를 데려와서 하는 거예요. 누군가?「라임열입니 다.」라임열 쌍둥이가 항공사를 32년 동안 다녔다며? 또 경험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관리책임자로 만들어서 제작과 수리를 전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항공시대가 것을 알고 20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

 

주동문, 이번에 산 비행기가 성능이 좋다며?「예. 괜찮은 겁니다.」그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수십 대 우리가 필요해요. 평균 한 대를 얼 마 주면 살 것 같아?「어떤 것으로요?」지금은 새 것이 없잖아? 세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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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핸드(secondhand 중고)지.「지금 것은 3, 4백으로 샀기 때문에 좋다고 저희가 그러는데, 요즘 새로 개발되는 것은 대량생산을 못 하 는 이유가 워낙 경비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못해야 8백이고 올라가 면 1천5백까지 갑니다.」

지금 있는 것이 150대가 있다며?「150대 제작을 했지요. 날아가는 것은 30, 40대 정도뿐입니다.」그러니까 나머지가 다 있을 것 아니야?

「그건 없어진 겁니다. 20년 된 거니까요.」아니, 껍데기라도 있을 것 아니야? 껍데기가 있으면 우리가 제작하는 거야. 제작하는 것은 통일 산업이 하면 문제없다구. 도면만 갖다 주면 다 만들 수 있어. 비행기도 다 만든 것을 알아?「예.」

벌써 수십년 전부터 앞으로 사업은 교통, 트래픽(traffic 교통)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고속도로 출근시간에는 반드시 헬리콥터를 이용해 야 돼요. 몇 분 몇 분 어디든지, 고속도로 옆에 어디어디 해서 몇 호 몇 호가 있는 거예요. 본부에서 몇 호 몇 인승 보내.하면 헬리콥터가 가서 출근시간 늦지 않게 해주는 거예요. 회사마다 기관마다 꼭대기에 헬리콥터 착륙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편리해요?

어저께 내가 비행기를 타고 여기에 한 번 와야 되겠다고 해서 비행 기 타고 오니 가는 데 시간, 오는 데도 시간, 이래 가지고 시간이 얼마 나 가요? 그런데 서울에서 여기 오는 데 예전에 내가 한 시간 20분에 온다고 들었는데, 요전에 두 시간 이상 걸리지 않았나?「한 시간 25분 걸렸습니다. 지난번에 타신 헬기는 속도가 빠른 겁니다. 이번에 오신 비행기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느립니다. 그래도 제일 안이 넓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모시려고 저희가 큰 것이 느려도 그 비 행기를 택했었습니다.」

그래, 시간이 뜬가?「예. 속력이 제일 느린 겁니다.」속력이 제일 느 리다는 말이지?「속력이 제일 느립니다. 그런데 많은 분을 태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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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말이야?「예. 그렇습니다.」이제 우리가 사오는 새로운 비행기는 얼마야?「그것은 최소한 20

분 정도 빠릅니다. 그리고 사람은 열 여섯 명도 탑니다.」열 여섯 명이 타면 얼마나 걸리겠나? 본래 스물 다섯 명이 탄다고 그러지 않았 어?「열 여덟 명이었습니다.」「조종사까지 해서 20명입니다.」그것 은 서울서 여기까지 얼마나 걸려?「한 시간 15분이면 갈 수 있습니 다.」서울서 울릉도까지는 얼마나 걸려?「서울서 울릉도는 중간에 기 름을 한 번 넣어야 합니다.」응?「중간에 기름을 넣는 시간을 빼고 단지 나는 시간은 왕복해서 한 시간 50분 잡고 있습니다.」왕복에 한 시간 50분?「예.」그것밖에 안 걸려?「용평에서 뜨면 한 시간 코스입 니다.」

이제는 배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도…. 배가 얼마나 불편해요?「네 시간 걸립니다.」헬리콥터로 내가 활용하려고 그래요. 앞으로 한국이 2005년부터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2012년까지 계획하고 있잖아요? 거 기에서 우리를 빼서는 안 돼요. 도서국가를 그것으로 전부 엮어야 된 다구요.

그런 때가 불가피하게 온다고 벌써 20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최고의 정치하는 사람들, 국장 이상급들은 자기 회사라든가 청사에 헬리 콥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도 그래야 돼요. 국경을 넘나들더라도 이 민국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직접 이민국에서 와서 검사할 수 있게끔 하 는 거예요. 저명한 인사들이기 때문에 매일 오더라도 매일 할 필요 없 다는 거예요. 몇 번 몇 번 정하는 거예요. 1년에 몇 번 몇 번, 열 번 했으면 열두 달 나가는 것이 아니고 열 번만 출입국 관리하는 사람들 이 조사하는 거예요. 그것이 1년에 오점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패스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한 나라와 같이.

우리가 어저께 몇 시간 걸렸어?「스무 시간 반 걸렸습니다.」아니, 이민국을 통과하는 데 말이야.「이민국요? 봐줬습니다. 한 15분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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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문 총재이기 때문에 봐줬구만.「예.」(웃으심) 미국에 가면 안 봐줘요. 그러니까 얼마나 불편해요? 이제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 요. 친한 사람이 가는 길 앞에는 화합이 필요한데, 화합하기 위해서는 경계선 시간 연장이 있어 가지고는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 떻게 단축하느냐 이거예요.

 

도면만 있으면 배든 비행기든 만들 있는 기술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비행기를 제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헬리콥터까지 중심삼고 20년 전부터 일본에 스물 여덟 명인가 훈 련시켜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부라든가 타진해 보니 통일교회는 어림도 없어요. 이런 세계적 문제까지 넘어갈 때를 기다려 가지고 지 금까지 연장해 나왔지.

도면만 있으면 무슨 배, 무슨 비행기, 다 할 수 있어요. 우리 기술이 그래요. 조선도 케미컬 탱커(chemical tanker 화학제품 운반선)라든 가 가스 운반선까지도 다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일본이 탄복을 하고, 독일이 보증할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노르웨이의 어느 회사는 우리 회사에 와서 만들어 가고 있는 거라구요.

세상이 거꾸로 됐는데 언제든지 거꾸로 된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러니까 기술세계의 첨단 자리에서 우리가 빠져서는 안 돼요. 기계공업도 그래요. 중국이 지금까지 문화 발전을 하게 된 그 배후에서 40여 명의 독일 교수들과 교류를 엮어 준 사람이 나예요.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 을 내가 갖고 있었거든. 중국 사람이 얼마나 드나들어 가지고 전부 다 그거 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한국 대사관의 이사관 서기관들은 그때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그런 얘기가 꿈같은 얘기지.

선생님이 공과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그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가 애틀랜틱 비디오센터를 산 것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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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지?「예.」이번에 와 가지고 그런 모든 것, 우리가 방송 시설이라든가 그 모든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한꺼번 에 후닥닥 날아 올라가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그때 반대를 받으면서 그것을 왜 사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미국에 대해서 내 혓발이 저주가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놈의 자식들! 지 금까지, 끝까지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피를 빨아먹으려고 그래요. 이제 는 한계선을 넘을 때가 왔어요. 이번에 잘 동원해 가지고…. 주동문도 협조하라구.「예.」

 

초보자는 모험이 필요해

 

곽정환!「예.」문세도 몰라 가지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사장이 됐으니 그 책임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 선생님이 책임 소행을 어 떻게 했을 것이다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가 연조가 약하다면 주 사장 하고 의논해 가지고 비상대책을 취해 가지고 모험 지역 격파를 중심삼 은 세계 평준화를 빨리 하겠다고 이런 배포를 가지고 해야 돼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알겠나?「예.」

주동문!「예.」10년 20년 되어서 자기가 앞섰다고 생각하지 말고 협조해 가지고 자기 닦아진 기반을 후대 앞에 넘겨줘야 돼요. 곽정환 에게 넘겨주라는 것이 아니에요. 전세계 언론계에 있는 사람에게 넘겨 줘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교육할 때 세계 언론기관 대표로서 지금까지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같이 교육 한 거예요. 전세계에 요전에 교육해서 배치했지?「예.」그거 중심삼고 활용하는 거예요. 그거 활용하기 위해서 배치한 거예요. 자기들이 교육 을 하고 싶어서 했나? 내가 하라고 해서 했지. 목적이 뭐냐 하면 이때 써먹기 위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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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곽정환?「예.」시로토(素人 문외한, 비전문가)니까 모험이 필요해. 아는 사람들은 주저하는 거예요. 모험할 때는 자기가 딱 판대 를 집어넣고, 고무 판대를 만들라는 거예요. 꽉!하면 삥!찰 수 있 게끔. 선생님이 뒷바라지는 해 주니까 자신 있게 뛰어 보라구요. 알겠 나?「예.」주동문은 전적으로 후원해야 돼요.

주동문은 내가 외교 준비하라고 그랬지?「예.」중국까지 이렇게 되면 소련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 신을 업고 들어가서 중국에 워싱턴 타임스 같은 신문사, 그다음에 소 련에 워싱턴 타임스 같은 신문사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유 피 아 이(UPI) 통신의 감투를 갖다 내려놓으면서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돈 많이 안 들여 가지고.

요전에 말했지만, 스물 일곱 개 국가만 기반 닦게 되면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은 27개국이 아니라 40개국을 미리 정하고 있어요. 누가 콧대를 내밀고 나서지 못해요. 지금 그런 자 리에 와 있잖아요? 자기들이 수고했으니만큼 하늘이 지혜를 주고 다 그래서 기반 되었던 것을 세계의 기반으로서 전수할 수 있게끔 나라 책임자들, 언론인들을 불러다가 워싱턴 타임스에서 비밀 모든 교육을 하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 앞에 전수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왕초가 되 는 거예요.

교육기관이나 무엇이나, 브리지포트 교육기관 선문대학 교육기관, 우리 전부가 그래요. 평화유엔의 대변, 대리기관이 되는 거예요. 알겠 나?「예.」미국 정부는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망해요! 주 동문!「예.」미국이 내 말을 안 듣고 그냥 가다가는 망해요. 이미 결정 한 페이지를 결론까지 내고 내가 가고 있는 거예요. 엊그제도 그런 얘 기, 결론 얘기까지 했는데, 무슨 생각을 했느냐?해서 자기 자신을 내 가 보고 있는 거라구요. 곽정환!「예.」잘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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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걸려 있는 재판이 다 해결하고 10여건밖에 남았다

 

유정옥!「예.」이번에 대회 경비를 얼마나 예산 잡았나?「아직 이야기를 안 했습니다. (곽정환 회장)」아니, 자기라도 해야지. 해와국가의 책임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뻔한 놀음 아니에요? 몇백이 필요한가, 몇천이 필요한가?「하여튼 말씀대로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말씀 대로 계획이 지금 다 실패했어요. 선생님의 비축자금을 다 날려 버리 고 다 썼다구요, 일본 때문에. 하나도 없잖아요?

공금 비축자금으로 할 것을 일본이 예산 계획하는 연차적 계획비로 대신해서 써 버리면서 그 책임 했다고 생각하는 일본 간나 자식들이 많아요. 유엔을 창설하려면 수십억 자금이 예치돼 있어야 돼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360억 엔, 3천6백억 원을 예금했는데 후루타가 전수해 줬는데 가미야마가 다 써 버려 가지고 자기가 잘 했다는 이름을 남긴 거예요. 비축자금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말이에요.

10억 이상의 비축자금이 없으면 이 큰 단체를 어떻게 움직여요? 맨 손으로 그런 기반을 만든 거예요. 일본, 어머니 책임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죽을 쑤어 먹이면서 어머니예요? 젖을 얻어 먹이면서 어머니예요? 부잣집, 대갓집 집안의 맏아들딸을 낳아서 귀동자로 길러 가지 고 그 귀동자를 나라의 왕족들과 결혼할 수 있는 사위 며느리로 길러 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해야 될 텐데, 그런 예산 편성도 안 했구만. 어저께 세계일보 사장이 부도난다는 것 지불했어?「예. 어제 했습니다.」얼마?

「어제 백만 달러를 보냈습니다.」돈 벌어 대기가 힘들지? 그건 내가 잘 알아. 내가 믿고 모험하겠다는 마음자세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를 쓰고 있는 거야. 알겠어?「예.」그렇지 않으면 벌써 인사조치 했어. 그래서 어려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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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어질 나라였어요, 선생님이 손 안 댔으면. 이제는 전부 다…. 재판 사건이 73건이 남았더랬지, 자기가 갈 때?「예.」이제 한 열 건밖에 안 남았다며?「예.」금년에 다 풀어 보라고 했는데, 명년 중 순이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사실이에요. 일본 정부가 망 했다고 낙인 찍어놓은 통일교회 자체를 선생님을 중심삼고 내 말대로 했기 때문에 넘어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유정옥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예.」꿈에라도 생각하지 말라구.

별의별 일을 다하지 않았어? 제일은행인가 1억 달러 사건도 한푼도 안 주고 탕감해 버렸지?「예. 다 했습니다.」그런 거예요. 조건만 있으 면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내가 망하느냐, 너희 회사가 망하느냐, 둘 중 에 하나예요. 예스까 노까예요. 통일교회가 나쁜 일을 하지 않았어요. 일본이 나빴고 사회 환경이 나쁜 것을 너희들도 알지 않느냐 이거예 요. 우리가 돈 거래하는데 약속하고 틀린 적이 있어? 이놈의 자식들!밀어 제낀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아이 통신의 기반을 갖고 외교를 하라

 

워싱턴 타임스가 그래요. 미국에 대한 책임 소행을 한다는 것, 책임을 했느냐, 못 했느냐? 책임을 했는데 여러분은 뭘 도와줬느냐 말이에 요. 이제는 그것을 추궁해야 할 배포가 주동문에게 있어야 돼. 응?

「예.」배포가 없으니까 외교관들을 찾아다니면서 세계의 국가 국가에 있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미국 대사관을 불러 가지고 부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기 때문에, 자기에게 외교 준비하라 고 몇 년 전부터 얘기한 것을 알아요?「예.」

워싱턴 타임스는 이젠 누구한테나 다 맡겨도 돼요. 이번에 내가 < 인 사이트> 책임자….「마이클 마셔입니다.」마이클 마셔도 유 피 아이 (UPI) 통신 할 때 안 된다고 했는데, 안 될 게 어디 있어? 벌써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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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지 안 될 것인지 선생님이 쓱 보면 알아요.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이번에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름 뭐이라구?「폴 로드리거입니다.」폴? 폴 하면 되겠구만.「예. 폴입니다.」그 사람을 내세워서 < 인사이트> 의 책임자하고 출장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겸한 특파원 이 름으로 해 가지고 아프가니스탄하고 이라크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시 키라구. 알겠어?「예.」

특별기사를 < 인사이트> 에 내라는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 내라구요. 그래야 선생님이 갈 방향을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그거 어떻게 하 느냐 생각했었는데, 하늘은 참 필요해요. 꿈같은 녀석, 날도깨비를 때 려잡아 가지고 쓸 수 있는 자리에 세웠다구요. 40일 동안, 12월 말까 지 워싱턴을 비울 텐데,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마셔하고 유 피 아이 (UPI) 통신의 책임자하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 그 공백을 메우라는 거 예요.

그거 연락했어? 주동문!「예.」자기가 12월 말까지 없을지 모를 텐 데, 정보 같은 것을 세밀히 보고하라는 거야. 아, 그때 여기서 밤에 얘 기하지 않았나?「오늘 새벽에 했습니다.」새벽에 했어?「예.」그렇게 알고, 그때 가서 이제 이스라엘을 왔다 갔다 하는 거야. 둘이 안팎으로 가야 돼. 여기를 떠나 가지고 중국까지 들러 가라구. 알겠어?

곽정환!「예.」중국에 갈 수 있으면 빨리 가라구. 12월 7일?「예. 최대한 빨리 가겠습니다.」갈 때는 주동문을 데려가서 유 피 아이 (UPI) 통신에 협조하라는 거야. 당신 정부가 필요한 것, 미국에 지지 할 수 있는 언론기관을 만드는 것, 우리의 모든 특기 기반이 다 돼 있 으니 신문사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의논하고, 미국 정부와 중국을 중심 삼고 자매관계를 맺어서 가인 아벨로 하나되게 된다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을 텐데, 그런 배포가 있느냐, 없느냐?

언론기관 통신사를 대신한 유 피 아이(UPI) 통신 책임자와 워싱턴 타임스 책임자가 밀어 제끼는 거예요. 그러면 함부로 대접 못 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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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놓고 우리가 이스라엘 가자 지방에 평화 무드를 만들러 가는데, 후원하겠느냐, 안 하겠느냐?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건 또 뭐야?「고기 잡으러 갑니다.」고기 잡히지 않으면 거기 앉아서 들으라구. 오늘 바람이 불어서 내가 나갈지 안 나갈지 몰라. 새벽 에 삥삥 소리가 나더라구.

알겠나?「예.」거쳐가는 거야. 거쳐가게 되면 이번에 와히드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있지?「예.」중국까지도 방문시키고 우리 가 연합해 가지고 종교권이 무신론 세계 앞에 울타리가 되어 줄 테니, 그러지 않으면 살길이 없지 않느냐?  하면 그렇다고 하게 돼 있어요. 우리가 후원할 텐데, 모슬렘까지 기독교와 연합해 가지고 중국을 도울 텐데.  이러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회의 내용을 그렇게 하라구.  그런 재료들을 다 가지고 가라구. 알겠어?「예.」

 

섭리에 필요한 돈을 원래는 7개 국에서 거둬야

 

자, 오늘은 될 수 있는 대로…. 보라구요. 이제는 내가 돈이 많이 필요해요. 일본 나라에서 거두어야 되겠나, 미국 나라에서 거두어야 되겠 나, 한국 나라에서 거두어야 되겠나, 구라파 7개국에서 거두어야 되겠

나? 원래는 구라파 7개국에서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미국이 주체라구요. 영국 불란서, 세 나라가 후려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일이는 패전국이에요. 키를 잡는 대로 돌고, 조정할 수 있어요. 따라 가게 돼 있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사실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이 뭐예요?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선 교사를 중심삼고 영불 그들이 반대한 것 아니에요? 한국에 선교 사가 온 것은 불란서가 기록을 가지고 있다구요, 영국보다도, 미국보다

도. 그거 다 잘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가 보니까 불란서 대사관으로 제일 좋은 데를 줬더구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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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습니다.」내가 척 보니까 제일 좋은 데예요. 일본은 그 뒷면에 해놓고 옆에 큰 데에다 거꾸로 세워 놨으니 여기 3분의 1만큼밖에 안 보이더구만. 왜 이렇게 했느냐? 일본이 대사관 만드는 데 한푼도 도와주지 않고 한국에 실적이 없는데 일본이 어떻게 큰 자리를 가지느 냐 이거예요. 양심상 이럴 수밖에 없다고 방문하면 그래야 된다구요.

「예.」알겠나? 황선조!「예.」

선생님이 슬쩍 한번 여기를 떠나면서…. 원래는 내가 점심을 사고 다 해주어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 그거 알아요?「예.」얼마나 좋아하 겠노? 선생님을 자기 차원의 시대를 넘어가서 국가 차원에서 최고 자 리로 연결시켜야 할 분으로서 모시겠다고 해야 돼요. 그거 내가 지시 해 가지고 잔치하게 해서 저녁 열 시에 가자고 했는데 싫다고 내일 가 자고 해서 아침에 간 거예요. 여기가 바쁜데 중간에 가서 순식간에 본 거예요.

거기가 장소가 괜찮아요. 선생님이 정성들인 집이에요. 도원(都元) 빌딩이에요. 서울 도시에 제일가는, 으뜸가는 빌딩이에요. 서울시가 원 래는 통일교회 건물이 아니었다면 표창 건물로 했던 것인데 잘라 버린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해 가지고. 그것이 아이 엠 에프(IMF 국제 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날아가게 돼 있었지?「다 날아갔다가 찾아왔습 니다.」날아갈 뻔했는데, 선생님이 하늘 앞에 기도한 첫 선물을, 내가 죽더라도 그것은 못 해요. 통일산업도 그렇고, 일화도 그래요. 일화는 이제 넘어섰지?「예.」

황선조에게 맡겼다면 다 팔아 버렸을 거예요. (웃음)「그런 말씀을 자꾸….」아니야! 그런 말씀이 뭐야? 자기가 어려우면 팔아서 쓸 수 있는 엉뚱한 배포를 가졌어. 자기하고 비행기 타고 갈 때 잘 한다고 칭찬할 줄만 알았지, 껍데기 벗겨 가지고 기합 줄지 몰랐지. 그때 그 시계를 누구 줬다구? 그것을 이 다음에는 찾아와야 될 텐데.「조정순 입니다.」조정순! 조정순은 또 누구 주지 않았나?「잘 차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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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 선생님이 물가에 다니니까 방수가 돼 있다구요. 물 안에 들어가도 괜찮은 귀한 시계예요. 그런 저런 역사를 자기들은 모르지. 선 생님이 얼마만큼 계획적으로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인사조치를 함부로 하지 말라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함부로 안 해요. 70퍼센트는 내 권한에 있지만 30퍼센트는 하늘에 맡겨야 돼요. 임자네들이 그거 알라구요. 인사조치 가 무서운 거예요.

복 받기 전에는 탕감법을 아는 섭리관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말째 사람들이 많아요. 탕감 받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실 패자를 그냥 취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탕감 법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판을 안 받아요. 최후의 결정은, 세 사람을 빼 가지고 책임자 는 추첨으로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참 그거 신기해요.― 추첨하기 전에 누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그러니 불평을 못 한다구요.

이제 이번에 대회가 끝나고 명년 정월 초하루에는 새 출발을 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자기 국가를 교환해 가지고 인사조치 해야 돼요. 한 나라에 40명씩 해 가지고 국가 국가에 교체하는 거예요. 교체해 가 지고 자기 나라에 있던 이상, 40명이면 40명, 선진국가의 일 잘 하는 40명을 아프리카의 제일 꼴래미 국가에 데려가더라도 져서는 안 돼요. 이래 가지고 평준화시켜야 돼요.

그래서 자매관계를 맺어서 가인이 아벨을 후원해라 이거예요. 잘살 던 사람들이 형님이 됐으니 동생에게 복을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사 탄은 복을 빼앗아 갔지만 말이에요. 지금까지 강대국이 약소국을…. 몇 녀석이 모여 가지고 나라 망치고 다 빼앗고 없애는 그 놀음이 세상에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대변천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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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특정 케이스가 없어요. 새 출발이니까 대학교 총장이든 국민학교 선생이든 유치원 선생이든 가라면 가야지.

그런 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한국하고 일본하고 요전에 자기 제2조국이라고 선정해서 다 배치돼 있지? 주동문은 어디로 돼 있나?

「국가 메시아 쪽 말씀입니까?」국가 메시아가 아니라 제2고향이 국가의 주인이야. 국가 메시아가 주인 아니야. 이제부터는 그것을 해야 된다구. 어디로 돼 있나? 한국이야, 일본이야, 미국이야?「전에 여쭤 보니까 아버님께서 미국이라고 그러셨습니다.」그러면 미국이지.

자기 주 씨네 전체를 몰아 넣어서 있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내 대신 자기 기반을 미국에 닦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돼요. 그 렇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미국 자체가 걸려 들어온다는 거예요. 나 혼자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투입했으니 그 세계의 대표 나라가 몽땅 나에게 달려 들어오는 거지. 자기들은 자기 부처에 해당하는 곳에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면 주, 성씨면 성씨가 뒤 집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현직 수상들을 교육해서 판을 짜라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40년은 소유권을 가지면 안 돼요. 평화유엔이 생기게 될 때는 소유권을 누구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 의 소유권!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아프리카의 농 민하고 궁전 왕하고 바꾸더라도 불평 없이 교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그것을 미리 이제부터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곽정환!「예.」전현직 수상들을 다 잡아다가 교육하라구. 이번이

2차 수상 시위대회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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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으로라도 교육해서 판을 짜라는 거예요. 문서를 중심삼고 미리 가기 전에 사인할 수 있는 폼(form)도 다 만들라구요. 만들어 가지고 오 라구요. 중국하고 할 때도 여기 변호사를 통해 가지고 회의 내용을 어 떻게 결정할 것인가 미리 다 짜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중국도 그 렇게 해서 두 나라의 변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정해서 하게 되면 국제적인 계약 판도가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폼을 그렇게 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실력, 가당하게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일을 지 금까지 했으니 지금까지 한 경로를 통해서 그런 것은 문제도 안 된다 고 본다구요.

그래, 곽정환을 내가 믿고 여기서 좀 쉬어야 될까, 기도를 해야 될까? 응? 아, 물어보잖아? 나는 벌써 어떻게 될지 결과를 알고 있어요. 비참한 일이 생기면 생길수록 통일교회는 비약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평화유엔의 역사를 침범했다가는 만년 참소받는 거예요. 그런 간판을 가지고 간다는 자신을 갖고 해야지. 곽정환!「예.」평화유 엔이야, 평화왕국!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한 선무공작이야. 뒤집 어 박아서 완전히 눌러 버려야 된다는 거야.

높았던 것이 왁!해 가지고 지상이 되고 지상에 있던 우리가 왁!해 가지고 바꿔쳐 가지고 깃발 들고 나서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 육해서 전부가 오케이(OK)라는 소리를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40년 해방 자활시대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40년의 책임까지 하기 위한 계획을 짜서 살고 있다

 

선생님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4개월 동안에 전부 다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그래요. 40년을 내가 다 못 살 것 아니에 요? 이제 40년이면 몇 살이 되나?「125세입니다.」125세까지 살겠다


68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는 것이 도적놈의 새끼지.

여러분 3대가 걸리는 거예요. 이 3년 동안 3대를 중심삼고 완전히 지구성에 흐린 물이 없게끔, 여과장치를 통해서 정수를 만들 수 있게 해 가지고 3대 이후에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천상세계의 진짜 지상천상 완결했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이 125세?

「예.」백 세는 떼어버리고 스물 다섯 살로 스물 다섯 살에 통일교회 창설했던 그 소원성취를 했다고 천상지상 통일세계 해방, 천상세 계지상세계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년 태평성대 천세 만세를 불 러야 돼요. 천세 만세, 아멘, 오케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알싸!」

이제 40년까지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하늘을 모시지 못했으니 저나라에 가 가지고 효자의 모습, 충신성인성자 의 도리, 영계에 가서 직접 지상과 천상이 합작한 자리에서 그 명분의

책임을 완료해 가지고 하나님을 자리잡게 해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최후에 바라는 소망이에요. 죽고 나서 이제부터 2천년 중심삼은 40년까지 영계에 갈 책임까지 가중적 책임을 하기 위한 프 로그램을 짜고 살고 가고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라구요.

주동문, 알겠어?「예.」곽정환, 알겠나?「예.」유정옥, 정신차리라구. 황선조!「예.」효율이. 효율이!「예.」전체 총 책임을 져 가지고 자기 가 가당치 않은 것은 자르고 보고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보고할 것 을 보고 안 하면 안 돼. 기도하게 되면 다 통해야 돼. 중요한 거야. 나 라가 왔다갔다하는 거야.

자, 그런 것을 알고, 그렇게 심각한 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끝내야 돼요. 배에 나가는 것보다도 물가에서 훈독회 하면서 아이구, 물이 점점 좋 다. 배들 도착하는데, 우리가 나가고 싶은데, 오늘 이 놀음을 하면서 못 나가는 것도 기념이다.해 가지고 둘째 번 날, 12월 기념의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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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지내면 좋지. 걱정하지 말라구요. 자!

 

가상적인 말씀이라 해도 실상에 필요한 내용

 

『② 완성한 자리는 천지일체화 가정이다

지상과 천상을 통일하고 심신을 통일하는 것은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제목을 할 때는 강하게 하라구. 같이 하면 안 돼. 완성한 자리는 천지일체화 가정! 그래 가지고 해야 푸는 내용을 알지. 따로 해야, 제목 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지, 그냥 그대로 한다면 내용이 한 연결된 문 구로 생각한다는 거야. 자!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통일된 사랑,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사랑,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랑,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사랑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철학적으로 이러한 결론의 자리를 찾아서 세워야 되는 거예요. 가상적인 말이라도 실상에 필요한 말인 것을 알아야 돼 요. 인간의 근본을 풀 수 있는 내용이 어떤 철학서적에 있어요? 어떤 종교서적에 있어요? 없어요. 이것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근본 문제 에 들어간다구요. 자!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하나님은 그들의 종적인 존재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 랑에 의해 일체화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연결되고 그렇게 연결된 자리는 우주적인 사랑의 뿌리가 내리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착할 수 없으면 축이 바르게 설 수 없습니다.』

몇천년 전에 이런 말씀이 있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종교가 출발하 기 전에 이런 말이 있었으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겠나 생각해 보라구


70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요. 자!

『……통일교회가 특별한 것은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탕감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고생하는 것은 탕감 길 때문입 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왜 이 놀음을 하느냐? 언제나 감옥에 들어 갔다 나오고, 왜 이 놀음을 하여야 되느냐? 그것은 탕감 법 때문입니 다. 탕감 법 때문입니다.』

「제1장 끝났습니다.」탕감 법 다 끝났어, 전부? 기도하라구. (윤태근 원장 기도)

윤태근이야, 윤태권이야?「뿌리 근(根)자입니다.」그러니까 바다의 조상이 되어야 되겠네.  맏 윤(尹)자하고 못 택(澤)자 아니야? 그 이름이 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세계를 책임졌어. 주동문의 이름이 동문 이야. 동쪽 나라의 글을 대표한 열렬한 피의 꽃이 필 수 있는 주동문 (朱東文)! 그래서 지금 언론계의 대표적인 책임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아야 돼.

 

원 호프는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유명한 배

 

자, 오늘 바다에 가자나, 쉬자나?「바다가 괜찮다고 합니다.」새벽에는 바람소리가 셌기 때문에 하나님이 쉬라고 하는가 했더니, 이제 맑 아지고 조용하니 또 나가라 하는 거예요. (웃으심) (낚시에 대한 보고 와 대화)

오늘은 어디 가자나?「어제 갔던 곳에서 30분 더 나가면 됩니다.」거기를 내가 안다구요. 원래는 갯바위 낚시를 하면 낚시터를 버린다구 요. 떠들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큰 고기들은 안 와요. 조그만 것이 오지. 조용해야 돼요. 사람이 왔다는 인적, 그것을 모르겠나? 하루에 열 사람이 왔다 가면 열 사람이 다른 것을 다 알고, 거기에서 오늘도 또 백정 놈이 왔구만.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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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톤짜리 어선 35노트로 달려 봤으면 좋겠습니다.」어느 것?「어제 그 배요.」내가 기분 나빠 가지고 배에 올라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올라갔다구요. 세상에, 아이구! 쓰레기통 같은 기분이 나는 데 그것을 새 배라고 샀다는 거예요.「어선입니다.」어선도 새배가 그럴 수 있어?「마무리가 안 됐었습니다.」우리 배도 어선으로 허가 내고 있다구요.「그게 완성된 것이 아니고요, 짓다가 돈이 모자라 가지고 판 것입니다. 사실은 손을 보려고 했는데 아버님이 오신다고 급하게 하다 보니까 못 했습니다. 그것 똑같은 것을 목포에서는 2억을 줬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 반값입니다. 그런데 달려 보니까 겉껍데기는 그래도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 새 것은 새 겁니다. (문용현 회장)」사위가 샀으니까 보호하누만. (웃음)

일전에 내가 배에서 앉아 가지고 봐 달라고 할 때 일어서지 않았어. 형님에게 인사할 때 문 총재 병이 났나? 저렇게 앉아만 있다.했겠지 만, 내가 싫어서 안 오르려고 앉았었다구. 돈을 다 지불해서 새 배를 만들어 오라고 그래요.「예.」2억이고 무엇이고 문제가 아니에요.「그 것 조금만 손대면 새 것입니다.」너나 해서 네 배를 만들라구. (웃음)

「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타려고 한 것입니다.」글쎄, 우리라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제가 우리인데, 참부모가 좋아해야 형제들이 좋 아하지, 참부모가 싫어하는데 형제들이 좋아해? 나는 그런 것을 원치 않아.「알겠습니다.」

원 호프(One Hope)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낚싯배인 줄 알아요? 그것은 공인 받은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가라앉지를 않아요. 큰배가 가는 데를 언제나 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 배가 그 배보다 앞설지 모 를 거라구요. 몇 마력을 했다고?「850마력입니다.」우리 작은 배가 얼 마인 줄 알아요? 350마력이거든. 절반만한데 그러니까 빠르지. 거기에 있어서 한 4백 마력만 달면 그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4백 마력을 안 한 것이 뭐냐? 너무 빠르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빨라


72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도 가다가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배에 부딪쳐서 손해배상 해야 되는 문제가 벌어지고, 그다음에 부딪치게 되면 인명까지도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운전이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운전을 아무나 하지 못해요. 이렇게 꺾는다고 했는데 이렇게 가 버려요. (배에 대한 보 고와 대화)

그 이상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우리 배 공장, 일흥 배 공장에서 앞으로 파이버글래스(fiberglass 섬유유리)로 모델을 만들어서 찍어낼 수 있는 거예요. 나무로 해 가지고 붙여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배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9년 동안 낚싯배를 타면서 알래스카로 부터 다니면서 전부 다 비교한 거예요.

우리 배가 자랑스러운 거예요. 바람이 불더라도 잘 쑤시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로토(素人)는 바람이 분다고 천천히 가면 안 돼요. 물결이 셀수록 속도를 내는데 두 물결 세 물결을 후르륵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천천히 가게 되면 도리어 지장이 있다는 거지.

「달릴 때 파도가 치게 되면 배에 철썩철썩 들이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막 쑤시고 나가기 때문에 물이 하나 안 튀고 갈라집니다.」쑤시 고 나가게 만들어야 된다구. 큰배야 쉽지.「그런데 다른 배들은 처얼썩 처얼썩 부딪칩니다.」그러니까 앞 대가리를 물결치지 않게 해야 돼요. 이러면 물을 뒤집어써요. 우리 배는 물을 뒤집어쓰지 않아요. 물을 가 르는데 맨 밑창의 꽁지에서 갈라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불 때도 거꾸로 바람이 불어야 씌지, 바람을 타고 가면 절대 한 방울 도 안 튀겨요. 몇 시간 타더라도 물 한 방울 안 튀긴다구요. 그런 것이 특징이지.

지금 28피트인데 32피트에서 35피트만 넘으면 어선으로 그만이에 요. 앞으로 가라앉지 않는 어선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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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항상 위험하다

 

「……그래서 저번 때 말씀드린 것입니다. 식구들이 있다가 아버님이 낚시에 나가면 꼭 따라 나가고 싶은데 사람이 많이 탈 수는 없고, 그러니까….」야야,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시로토들이 나갔다가 한 번 두 번 허덕이면, 태풍이 불고 바람이 불 때 나가서 한 발자국만 잘 못하면 그냥 흘러가 버리고 말아.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그 렇게 되면 하루저녁에 세계가 벌떡 뒤집히는 거야. 레버런 문의 배를 타고 나갔다가 사람이 죽었다,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다구. (웃음)

그걸 내가 모르나?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가까이 데리고 다니지 않아요. 어제도 그래요. 배에 딴 사람을 태울 필요 없어요. 나하고 비행 기를 타고 온 사람, 일곱 사람이면 일곱 사람을 태우지, 여기 사람을 태우겠나? 여기 사람은 배를 빌려 가지고 얼마든지 탈 수 있고, 고기 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바닷가에 살면서 선생님을 따라온 사람 들을 태울 생각을 해야지, 자기들이 타겠다고 그런 불평하고 있다면 그거 다 쫓아내 버릴 패들이지. (웃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원칙적인 생각을 해야 돼요. 배는 언제나 위험해요. 배는 언제나 위험하다구요. 전문가라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발을 디딜 때는 반드시 생각해야 돼요. 아무리 배에 익숙 하더라도 어디에 몇 번 틀리게 된다면 미끄러져 나간다는 걸 생각하면 서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코디악 같은 데에 가서 빠져 가지고 30분만 되면 피가 죽어요. 굳어 지기 때문에 피가 멎는다구요. 물이 그렇게 차다구요. 빠졌다 하면 마 음대로 여름에 하루종일 수영장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듯이 그렇게 안 된다구요. 차다구요. 워낙 차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연어 같은 것 이 찾아오는 거예요, 물이 차기 때문에.


74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배 엔진 위에 방이 되어 있습니다. 한 10분만 있으면 바닥이 뜨끈 뜨끈해서 거기서 자기도 좋습니다.」지금 내가 타는 배도 15분만 되면 궁둥이가 뜨뜻하거든. (웃음)「거기만 그렇지, 다른 데는 얼마나 추운 데요.」(웃음) 엔진 있는 데가 얼마나 크다고? 엔진이 배의 전체가 돼? 조그만 해서 한 부분을 차지하지.「아닙니다. 방이 굉장히 큰데 뜨 끈뜨끈합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고 밤에 나가서 거기서 낚시하면서 자면 참 좋겠더라구요.」

그렇지. 마력이 많잖아? 850마력이면 얼마야? 우리 배 3배의 마력을 가지고 있으니 빨라야 되는 거지. 우리 배도 34노트, 37노트까지 나간다구. 보통 일곱 여덟이 타더라도 32노트가 나가. 두 사람만 타게 되면 40노트가 넘는 거야. 빠르지. 850마력?「예.」우리 배가 3백 마 력인가 350마력인가 그렇지. 옛날에 250마력이었는데, 지금 현재 3백 마력짜리도 있고 350마력짜리도 있고 둘이 있다구. 거기에다 4백 마력이나 5백 마력을 달아 보라구. 날지. 태풍 같은 것이 불어올 때도 우리 배는 쑤시고 나가는 거야. 후르르륵 나갈 수 있지.

자, 이제 밥을 먹고! 주동문은 어저께 왜 우리 배에 안 탔나?「일곱 명 인원이 맞는다고 해서 못 탔습니다.」일곱 명인데 여덟 명이 타면 뭐라고 해?

 

좋은 사람을 데려다가 쓰려고 하지 말고 길러서 써라

 

「지난번에 손 박사가 보고드렸던 안중근재단….」그래, 고생했다는 것, 중국 말도 잘 한다며?「여기가 고향입니다.」생긴 것이 안중근 동 생같이 생겼구만. (웃음)「그래서 이번에 이쪽의 일을 같이할 수 있게 끔….」임자가 잘 하면 중국에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열릴지 몰라. 잘 하라구. 같이 무엇?「이쪽에 일도 같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쪽에 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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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기에 달린 거예요. 많지 않게 일하면 많지 않은 거고, 많게 하면 죽도록 일해도 끝이 없다구요. 사람의 욕심이 그런 거예요. 여기 서 좋은 사람을 데려다가 하려고 하지 말고, 생사람을 길러 가지고 좋은 사람 대신 쓸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10년 20년 후에 내가 주인이 되지, 그렇지 않고 그런 생각을 했다가는 제자가 하나도 안 남아요. 통 일교회 박보희가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문제라구요.

닐 살로닌도 맨 처음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2개 주에 배치 다 해 주고 왔는데, 열 몇 개 주에 해놓고 중요한 책임자 83명을 본부에 들여앉히고 부려먹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길러 써야 돼요. 길러 써야 된다구요. 그래서 교육해야 돼요.

내가 젊을 것 같으면…. 요즘에는 선생님이 이렇게 늦게 나가니까 자기들도 늦게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아니에요! 전통을 지켜야 된다구요. 나갔다 선생님이 한 시간 두 시간 하다가 들어오면 다 따라 들어온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밥 먹겠나? 밥 먹고 살아요? 누가 먹여 줘요? 더 열심히 해야지. 그런 것 안 통한다구요.

이제는 85세 된 할아버지가 배 타 가지고 고기 잡으러 다니는 자체도 재수 없는 놀음이에요. 바다의 고기들도 웃는다 이거예요. 할아버 지가 잡으러 왔다. 푸푸푸!공동묘지에 가라고 축수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요! 젊은 사람이 와서 기질에 맞고 물결치는 파도를 가르고 점핑해 가지고, 어느 종류보다 자기가 높이 뛴다고 하는 이런 것을 자 랑하고, 그런 성질이 다 있다구요. 그런데 나이 많은 사람한테 가서 물려 잡히면 얼마나 섭섭해요? 낚시에 나가도 내 낚시는 물지 말라고 해 도 내 낚시에 잘 물더라구요.

 

하와이에서 해양수련을 하던 것처럼 여수에서도 해야

 

이노우에!「하이(はい).」가게야마!「하이.」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


76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람이야?「한국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여기에 와 있을 때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듣지 않게끔 한국말을 유창하게 해. 유행가를 노래방에 가 가지고 하게 된다면 잘해서 여수 순천의 여자나 남자나 진다 하는 소문을 내야 돼. 이야, 통일교회 사상이 무섭구만!그것을 시범을 해 야 돼.

가게야마는 한국말 절반은 이해하나?「아닙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열심히 공부해. 너 같은 연령이면 내가 소학교에 들어가서 일 등으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할 거라구.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죽고자 하 는 자는 안 될 것이 없어. 전부 다 그렇다구요.

자, 아침에 나는 안 나가고 자기들끼리 갔다 오면 딱 좋겠네. 응?

「오늘 저희들끼리 하겠습니다.」언제든지 자기들끼리 해야지, 선생님을 넣어 가지고 끼게 할 생각을 하지 말라구. 내가 이제부터 기분 나 빠요. 끼리 축에 들어가는 것, 명태 말린 것, 조기 말린 것, 끼리끼리 스무 마리씩 꿰어 가지고 팔고 다 그런 것,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요. 선생님은 별동부대로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 겠어요?「예.」

추첨을 해 가지고, 세 사람만 추첨해 가지고 데리고 나가면 누가 불평을 하지 않지. 따라다니는 사람은 언제든지 만번 천번 나가는데 그 사람들이 나갈 때 여기서 불평한다는 거예요. 그것도 조정할 줄 알고, 책임자들이 해야 된다구. 자! (경배)

윤태근!「예.」이제 124개 지역을 중심삼고 배를 두 척씩 만들어서 배치하려고 그래. 여기에 수련소를 만들 텐데, 한국 책임자하고 그다음 에 우리 부처의 그런 가망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수련을 시키는 거야. 그래서 좋은 사람들을 빼서 써야 돼. 빼서 여기에 배치해야 되겠 어.「예. 알겠습니다.」하와이에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련을 여기 서 해야 되겠다구. 여기에 한 백 명까지도, 백 명 이상 할 수 있잖아?

「예. 다하고 나면 2백 명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150명까지 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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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고 있는데 하와이에서 하던 것, 교육도 여기서 대신할지 모를 거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하니까 기반 닦는 데서 전통을 이어야 돼요. 여기에 이 사람도 다니고 다 곽정환하고 관계돼 있네. 출세할 수 있는 다리가 어디든지 딛는 데로 놓일 수 있고, 통일교회 머리 될 수 있는 꼭대기를 밟고 날아갈 수 있으니만큼 열심히 노력하라구. 알겠나?「예. 알겠 습니다.」제주도에 여편네가 있다고 찾아가지 말고, 여기부터 오고 싶 은 것을 제주도에 간다 생각하고 다녀야 돼. 알겠나?「예. 알겠습니 다.」

여기에 누구야? 일본 사람이 자기 고향보다도 제주도 사람이 됐다고? 그렇게 알고, 자기 고향의 주인같이 생각해 가지고 열심히 일하라 구. 알겠지?「예. 알겠습니다.」자! *


 

 

 

 

훈독교회로 통반격파 완성하자

 

 

 

 

(경배)「오늘은 광주에서 왔습니다.」광주에서?「예.」문 씨 종친회

에서 왔나?「종친은 아니고 주로 중심식구들입니다.」식구? 자, 훈독회 하자!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제2장 죄인간 타락의 내적 의 미부터 훈독)

 

참부모를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탕감 고개를 넘어갈 수 있어

 

『……팔정식이 무엇인지 알아요? 그게 뭐예요? 종횡입니다. 종적으 로 올라가는 데는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갔습니다. 횡적으로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넓혀 가는 겁니다. 종적 기준이 서지 않고는 횡적 원형을 그릴 수 없습니다. 중앙선이 결정 안 되면 여기서

원형을 그릴 수 없습니다.

원형이 전부 다 하나의 8단계로 맞아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 을 1989년 9월 1일에 알래스카에서 끝냈습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십자 위에 개인시대 가정시 대… 8단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종적 뿌리와 횡적인 세계가 연결되는


2003년 12월 3일(水),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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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요. 이제는 여러분이 지금까지의 탕감복귀 8단계를 생각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을 꽉 붙들고 절대복종절대신앙을 가지고 따라가면 되는 거라구요.

통반격파니 국가복귀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 공식을 중심삼고, 팔정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박아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나일론 줄로 얽어매 가지고 끊어지지 않으면 자연히 따라 넘어가는 거 라구요. 선생님이 기관차가 되어서 가니만큼 수많은 화차에 짐을 실었 더라도 그 기관차가 고장나지 않으면 넘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찻간이 달리면 달릴수록 얼마나 끝이 무겁겠느냐 이거예요. 반대 로 끌고 당기는 것까지도 그것을 부정하고 가야 할 기관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호흡을 같이해서 칙폭칙폭 하고 달리는 데에 절대 붙들고 나가면 넘어가게 돼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여러분은 한 고비가, 청산이 필요치 않아요. 선생님의 다 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눈감고 올라가더라도 다 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래가 넓어져 가지고 점점점점 좁아지는 거예요. 이게 넓어지면 큰일나지요? 그래서 점 점점 휘어지는 거라구요.

그것을 딛고 산마루에 올라가서 고개를 넘어갈 때는 영점이에요. 비 가 오는 것이 산마루에 떨어져 가지고 내가 올라온 길을 거쳐서 저쪽 으로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와 같은 실전노정의 역사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참부모를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훈독교회를 중심삼고 나날이 전진하는 생활 보고를 해야

 

그러면 나일론 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길을 만들어 줬기 때문에 자기 몸 마음을 후크로 걸어 가지고 이건 보이지 않지만 전부 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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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수술해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서 회복기에 들어갔는데, 전부 다 나일론실이 보이지 않아요. 알겠어요? 나일론 하얀 것은 다 보이지만, 그 나일론실이 보이지 않는데 건드리면 그 나일론실 그물에 싸여 있어요. 건드리게 되면 모든 만물이 거기 에 다 포위돼 있고, 지구성을 중심삼고 별의별 사람이 거기에 달려서 그물에 싸여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아시아 사람은 아시아 사람 클럽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애원하는 거예요. 소원하는 거예 요. 이 그물을 끊어 달라고 말이에요. 그런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친 거예요.

그러니까 밤이 제일 원수예요. 이런 싸움을 거치면서 실체를 중심삼 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를 대표한 제단에 올라간 거예요. 만물을 대 신하고, 아들딸을 대신하고, 부모를 대신하고, 전체 통일교회를 대신해 가지고 제단에 올라가서 굴러 떨어지느냐 거기서 비약하느냐 이거예 요. 그런 싸움을 거쳐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중대한 문제를 전부 다 해결 짓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원리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붙 들고, 매일같이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밥 먹는 것보다도 좋아하게 되면 자기들이 무슨 고개도 넘어갈 수 있다구요. 지금 평화유엔도 그 래요. 고개의 정상 자리까지 선생님은 넘어섰다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 고 갈고리를 박고 철주를 박아 가지고 나일론 줄을 후루룩 친 거예요. 보이지 않는 나일론 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중심삼고 나날의 생활을 일보 전진 전진할 수 있는 생활 보고를 해야 돼요. 기도가 뭐예요? 축복 중심가정 뭐라 구요? 아무개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는데, 뭘 보고해야 돼요? 탕감 길의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먼 데 떨 어졌지만 천리 길 만리 길의 땅 끝과 땅 끝 사람하고 같이 따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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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그 나일론 줄을 붙들고 자기가 갈 수 있다는 거지. 전부가 천국 이 좋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한 발짝 한 발 짝 전진하니까 나날이 보고하는데 자기가 죽지 않고 자라는 거예요.

나무 같은 것도 스톱하면 죽어요. 매일 한 가지라도 어제보다 나을 수 있는 것을 걸어 놓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산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면 어제보다 낫기 때문에 오늘 이만큼 왔습니다.할 수 있는 보 고 생활을 해야 돼요.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해야 된다는 거 예요.

무슨 보고예요? 전진적 발전이에요. 모든 만물들이 스톱하면, 정지 하는 날에는 죽어진다는 거예요. 몇천년 동안 하나님이 이 일을 쉬지 않고 계속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탕감복귀 노정을 따라 가지고 사다리를 쉬지 않고 자꾸 올라가야 돼요.

 

통반격파를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했다면

 

히말라야산맥의 정상을 넘어가려면 별의별 구렁텅이, 별의별 위험지대가 있는데, 거기에 줄을 달아놓고 다리를 놓고 넘어가는 거예요. 올 라가면 올라갈수록 천야만야 해서 내려다보면 정신을 잃어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눈감고 한 기준만 바라보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딴 생각을 하면 떨어져서 형태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사탄은 줄을 흔드는 거예요. 태풍이 부는 거예요.

히말라야산맥의 등반객들이 올라가는데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바람과 눈이에요. 눈이 쌓이게 된다면 눈이 무거워져서 바람이 불게 되면 조금만 이동하게 되면 사태가 나서 그 밑창에 있는 동네고 사람 이고 전부 다 쓸어 버려요. 그러니까 생명을 각오하고 사다리면 사다 리, 줄을 놓치면 안 돼요. 알겠나?

대한민국도 지금 그래요. 통반격파를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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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김영삼이 대통령 못 돼요. 전두환이 못 돼요. 그다음에 노태우가 못 돼요. 김영삼이 못 돼요. 디 제이(DJ 김대중)가 못 돼요. 이 노 서 방(노무현 대통령)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곽정환이 결단 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는 데는 위험천만하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위험하다면 그래요. 산정에서 호루라기를 불어 가지고 신호를 해 줘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어물어물하다가 다 놓쳐 버렸다는 거 예요.

어머니가 그 고비를 넘어오기 위해서 상처를 입고 얼마나 싸움했어 요? 선생님은 넘어갔지만 어머니는 못 넘었다구요. 자기들 때문에 지 연돼 가지고 지금까지 따라오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세계를 순회하면서 다시 해야 되고, 7개국이 배반하던 것을 선생님이 닦은 것으 로 이긴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어머니도 조건 을 세워야 같이 동반객으로서 정상 정복에 승리했다는 표적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가 어머니에 대해서 표창해야 돼요. 부모에 대 한 표창인 동시에 또 선생님이 어머니에 대해서 표창을 다 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러니까 부모님이 다 넘어갔으니 부모 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부모님이 그리워서 어디 가든지…. 아이들도 부모를 잃은 고아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그곳을 바라보면서 눈물짓고, 그곳을 바라보면서 밥을 먹고 자고, 자고 일어나서도 바라보고 이렇게 가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 신세예요.

 

참부모님과 같이한다는 심정이 없으면 산정을 못 넘어가

 

선생님이 한국만 떠나면 한국이 텅 빈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미국을 떠나게 되면 미국 전체 가 비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가정에 있어서 아이들이 그렇잖아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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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에 갔다 와 가지고 아버지도 방에 있고 언니들도 다 있는데 어머니가 없게 되면 아무도 없구만.이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난다는 거 예요. 텅 빈 것 같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이 없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못 돼요. 끝까지 산정을 넘어가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입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같이 동석할 수 있는 조건을 세계인들 앞에 같이 펴 주는 거라구요. 어머니가 뭘 하나 사는데 따라오게 되면 사 주는 거예 요. 결혼식을 해 가지고 분가를 해 주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옷이나 무엇이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살 수 있는 집, 나라까지도 만들어 주어 가지고, 그것을 감사하고 그것을 자기 가 지지 않고 빚을 물겠다고 하게 되면 세계까지 건드려 가지고 복귀 할 수 있다는 거지. 자기를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앉아서 쉬겠어? 빨리 끝내자. 얼마나 남았어?「3절은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장은? 많이 남았지?「10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그 절만 끝내고 자기가 기도하라구. (제3장 제3절까지 훈독 후 정원주 보좌관 기도)

노래나 하나 해라. 오늘이 12월 3일이에요. 노래를 듣고 가요. (천년바위노래)

광주에서 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너 나와서 노래 한번 해라. 답 가를 하고 가야지. (노래)

저기 저 아줌마, 노래를 한번 하고 가야지. 어저께 왔나, 아침에 왔나?「어젯밤에 왔습니다.」어젯밤에?「예.」어제 우리가 회의하느라고 온 줄도 몰랐구만. 자! (노래)

뚱뚱이 아줌마!「예.」노래하기 전에 내가 하나 묻겠는데, 여기 협회 장의 말을 잘 듣겠다고 약속하고 나와서 하라구. 알겠어?「예.」자기 멋대로 궁둥이를 젓고 대가리를 저으면 문제가 벌어진다구. 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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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아버님은 부를 줄 아는구만. 이런 아줌마들을 내가 처리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웃음) 뭐라고 할까, 검정 말 같은 것이 궁둥이 를, 시커멓고 얼룩덜룩한 것을 휘젓고 다니는 거예요. (노래)

원주 앞에 있는 저 남자, 광주서 왔어?「예.」노래 하나 해 봐, 목소리 크게. (노래)

노래 하나 하고 가야지?「예. (유정옥 회장)」언제 돌아가겠나? 내 일? 오늘?「오늘 올라가서 시간이 되면 저녁 비행기로 가겠습니다.」오늘도 바다에 나갔다 가야지.「말씀대로 하겠습니다.」(노래)

요즘에 여기서 교육하는 것 보고를 조금 해 줘.「예.」(읍

장 교육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

 

「……평화의 왕국, 세계적인 나라를 만드는 데 그 거점 가운데 가 장 중요한 거점이 어딘가 하면 그것이 통반입니다. 그리고 종족입니 다. 종족에다가 평화유엔을, 통반에다가 평화유엔을, 그 기대 위에 읍동입니다. 소생급이 반이고, 장성급이 리고, 그다음에 완성급 이 이른바 읍동입니다. 읍동에 평화유엔을 안착시켜서 그

걸 거점으로 해 가지고 확대가 돼서 전세계로 단계 단계 올라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는 축복 완성이에요. 통반의 핏줄을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끝까지 보고)

광주가 데모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국가에 어려운 난문제를 일으키는 장터가 돼 있다구요. 광주 사람들이 맨 밑창에서부터 자기 친족들, 자기 이름 있는 사람들을 엮어 가지고 훈독교회를 열심히 해 가지고 세계의 소식도 전하고 그래서 1년 2년만 끌고 나가면 완전히 통일교 회를 내쫓아도 쫓겨나지 않는다구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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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온 식구들은 명심하고 돌아가서 그런 일과 훈독회를 열심히 하라구요. 그것이 결론이라구요. 알겠나?「예.」

훈독회는 ≪천성경≫으로 하는데, 이건 전체 섭리의 골자, 뼈를 추린 거예요. 저것이 2천3백 몇 페이지이던가?「예. 2천3백여 페이지입 니다.」저것을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다음은 무엇이라는 것을 훤하게 알게 되면, 국가 법, 헌법을 위주한 계열적인 모든 법을 전부 다 알아 야 고시 패스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영계 육계의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자기가 갈 수 있는 방향도, 어떤 면, 각자 분야 분야의 전 부 다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방면에 갈 방향도 가릴 수 있는 훈독 계열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나날을 보내지 말고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성과를,  하늘나라와 하늘세계를 우리와 우리나 라와 우리 세계 앞에 우리가 먼저 일체 정착시킬 수 있는 하늘 축복 주인 가정이다! 아멘!「아멘!」그렇게 알고, 자! (경배)

공밥을 먹여 주면 많은 사람들이 생겨나니까 사람들을 혹으로 알지 말라구. 그것을 커 가는 재료로 알고 기반으로 생각하면 괜찮을 거야. 응?「예.」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기분 나쁘게 밥 먹는다고 얼굴 찌푸 리지 말라구. (웃음)「예, 잘 먹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꼭 식사하고 가 세요.」(웃음) *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경배)「순천, 승주, 고흥에서 왔습니다.」고흥에서도?「예, 이 근처에서 왔습니다.」그래! 여기에 처음 오는 사람이 누구 있나? 그렇지 않겠지. 다 한 동네 아니야?「평화대사가 몇 분 왔습니다.」그래요. 자, 훈독회!

 

절대신앙사랑복종의 기반 위에서 탕감복귀가 이뤄져

 

어저께 윤태근은 갔다 왔나? 어디 갔나 왔나?「예, 어제 잘 다녀왔습니다. 낚시 쪽 기자들이 한 25명이 모여서 행사 전반적인 보고 결과 와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하고 왔습니다.」그래, 자!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편  제3장  제4절  장자권  승리와   부모권, 왕권복귀부터 훈독)

『……탕감을 싫어하는 편은 사탄 편이고, 탕감을 좋아하는 편은 하 나님 편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을 가만히 반 성해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편이에요, 사탄 편이에요? 그건 여 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


2003년 12월 4일(木),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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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여러분이 뜻을 따라오고 있지만 복귀를 좋아하는 것은 사탄 편이고, 탕감을 좋아하는 것은 하늘 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이제 부터 어느 길을 가겠어요?』

복귀 탕감이 아니라 탕감복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복귀 탕감이란 것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복귀 탕감이란 개념이 에 덴동산에 있을 수 없다구요. 그랬다면 다 아담 해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예요. 씨가 달라졌어요, 씨가. 그걸 탕감해야 돼요. 사탄 씨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는 모든 것을 다 부정해서 이기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야 돼요. 탕감노정이 남았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성경이 어떻게 풀린다 는 것, 그것을 믿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밟아 가지고 소화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대가리를 휘젓지 말라구요.

기독교가 다 망하게 됐어요. 통일교회 앞에서, 천리 앞에도 못 서게 돼 있다구요. 하나에서 백까지, 하나에서 둘, 셋만 물어봐도 입이 막혀 버려 가지고 답변을 못 하는데, 통일교회는 개인문제, 가정문제, 국가 문제, 세계문제, 하늘땅문제, 하나님문제까지 묻더라도 답변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세계를 대해서 자기들이 정통이야? 세상에! 그런 불손이 어디 있어요? 두어두고 보라는 거예요. 정통 정통 하면서 진짜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믿고 뭘 할 게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터전 위에서 탕감복귀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있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목사가 어떻게 되나. 미국 이 그래요. 교황청도 지금 선생님한테 모가지 걸려 가지고 문제가 되 어 있어요. 미국의 수많은 교단장들도 그러는데, 여기 한국에 그 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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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이 와 가지고 선교의 기반을 가지고 합해 가지고 뭐 통일교회가 이단?

그렇게 자기들이 뜻을 위해서 기도하고 다 그러는데, 문 총재 잘되 라고 기도한 녀석이 하나라도 있어요? 망하고 없어지라고 전부 다 손 가락질한 거예요. 열 손가락으로 저놈의 저 저 저 저 저 저 저!이러 면서 다 반대한 거예요. 이거 다 했지만 죽이지는 못한다는 거예요. 쥐 었다가, 뭐예요? 죽이지를 못해요. 자기 마음대로 쳐 갈긴다고 쳐 갈라 져요?

 

지금은 끝날인데 옛날 모습 가지고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새빨간 거짓말들을 해 가지고 거기에, 무지에 완성이 있어요? 오늘날 과학세계에 있어서 말이에요. 공식 원리 를 통해 가지고 모든 세상이 처리되는 이 과학세계에 있어서 말이에 요. 이론이 맞아야 돼요. 또 그리고 생활이상에 맞아야 돼요. 그게 천 년만년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의 목사들이 그래요? 가짜 목 사들이에요. 내가 지금 목사들 뿌리를 빼는 괴수가 돼 있어요.

세상에! 산에 사는 호랑이가 있고 다 족속이 있는데 쥐새끼들이 우리 세상이라고 한다고 해서 통해요? 늑대가 우리 조상이다 이거예요. 면양 산양 얘기를 하는데 면양 산양을 가지고 돼요? 호랑이가 있는데. 호랑이를 잡아 타든가, 호랑이를 부리든가, 호랑이를 타고 날든가 할 수 있는 생각도 못 해 가지고 호랑이를 잡겠다고? 어림없어요.

사탄이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어떻게 돼 있는지, 근거가 어떻게 돼 있는지, 하나님의 근거가 어떻게 돼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출발 기지도 몰라 가지고 가는 방 향도 모르고 목적도 모르잖아요? 이제 어떻게 해요? 끝날이 다 됐는데 어떻게 할 테예요? 옛날 그 모습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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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 패들?「예.」

통일해야 돼요. 눈 통일, 코 통일, 오관 통일! 오관만이 아니라 십관이에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십관인데 십관도 갈라졌어요. 여 러분이 뉘시깔을 가져서 부모를 사랑하자,   형제를 사랑하자!하는데, 사랑할 게 뭐예요? 자기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정하고 자기를 위 한 눈이 되어 있어요.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눈이 되어 있어요? 코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몸뚱이 자체가 나라를 사랑해요? 부모를 사랑해요? 똥개 같은 몸뚱이를 붙들어 가지고 별의별 거지패가 되어서도 창피한 자체를 몰라요. 거리의 창녀들은 그것을 자랑으로 알고 놀아나고 있어요. 딱 그 꼴이 라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믿어 줘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교회가 지금 호모, 레즈비언이 돼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진 거예요. 천주교만 하더라도 호모 해 가지고 신부 수녀들이 에이즈 병의 근거지가 되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세상이 지 금, 미국 애들이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기독교 천주교, 기독교 자체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앞에는 통일교회가 낮이라면 밤중도 못 돼 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아이들한테도 주교니 노회장이 찾아와서 살려 달라고 빌 수 있는 환경을 모르고 있어요. 똥개같이 돼 가지고 우물 안 에 뭐예요?「개구리입니다.」개구리가 뭐예요? 우물 안에 개가 들어가서 떨어져 죽을 수 있는 개구리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옥 밑창에 있어서 자기 자체를 드러낼 수 없어서 우물 뚜껑을 닫 아라.그럴 수 있는 입장인데, 태양 빛 가운데서 내가 심판주다. 통일 교회 문 총재는 악마의 괴수다.그러는 거예요. 악마의 괴수? 괴수라 고 암만 해 보라구요. 악마의 괴수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괴수로서 사 라지나 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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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과 기독교를 자연굴복시켜야

 

동네방네에서도 문제요, 군, 면, 나라에서도 문제예요. 그래서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지만, 그놈의 정권들이 어떻게 됐어요? 나라를 팔 아먹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시대에 있어서 내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어요. 유엔도 그래요. 가인유엔이 사 리사복을 취하는 거예요. 미친개 죽은 개고기 뜯어먹듯이 와 가지고 유엔을 뜯어먹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유엔 이상의 천주, 하늘땅에 평화의 세계를 바라는 그런 판국인데, 자기 일개국의 이상을 중심삼고 유 엔까지도 말아먹겠다고 하는 패들, 누더기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놈 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그래서 내가 평화유엔을 만든 거예요. 평화유엔 앞에서 지도하라는 거예요. 실적을 가지고 부딪쳐 봐라, 누가 깨지나. 뉘시깔로 시퍼렇게 보고 세상이 어떻게 된 현실을 잘 알면서도 잠꼬대하는 패들이 많아 요. 사랑 노래라든가 이상천국 시위 행동, 놀음놀이하고 춤출 때 잠꼬 대하는 사람이 춤추어요? 노망해 가지고 똥 싸 뭉개고 오줌 싸 뭉개면 서도 내가 제일이다.하는 거예요. 퉷! 말도 말라는 거예요.

여기 전라도도 그래요! 여기 여수 순천? 또 그다음에 어디? 세 곳에 서  왔다고?「승주,  고흥입니다.」승주?「예.」무슨  승주야?    자가 무슨 자야? 이름들이 다 좋구만. 또 고흥? 여수? 깨끗한 물! 그다 음에 순천? 기독교의 깨끗한 물과 같은 사람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에 복종할 수 있는 여수 순천이 됐어요? 공산당, 빨치산의 출발 기지예요. 알겠어요?

빨치산 혁명을 일으킨, 불길을 붙인 것이 누구예요? 박정희 형제들 이에요. 그것을 내가 다 알면서도 세계적인 공산당을 때려잡는 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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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국가 내에 있는 공산당을 내가 사랑해서 키워 왔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찾아왔어요.

대구! 이놈의 대구의 큰놈들, 대구가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아이구, 대구 대구! 큰 언덕, 암만 쏴 봐라 이거예요. 여기가 여수 순천 이에요. 사탄이 알았어요. 공산당의 기지예요. 이북에서 김정일이 그래 요. 남한에 북한의 기지가 전라도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것을 요리 못 하면 안 돼요. 기독교를 요리 못 하면 안 돼요. 자 연굴복시켜야 돼요. 문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것을 백 분의 1, 천 분 의 1도 못 하는 녀석들이 문 총재가 무슨 뭐 사탄 마귀예요? 앞으로 그러면 뺨 맞아요. 원리를 아는 교인이 하나만 생겨도 이 자식, 뭐냐?하는 거예요. 나라 망치고 세계 망치고, 그렇게 해 가지고 자기도 망해 떨어질 것을 몰라 가지고 사체가 돼 가지고 공동묘지의 화장실에 들어 가는 것인데 그 나라의 왕을 자기 대신 잡아서 불태우겠어? 퉷! 어림 도 없다는 거라구요.

 

정부나 어디에 도움을 줘야지 도와 달라고는

 

나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알고,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인간과의 관계, 사탄과의 관계, 사탄과 인간의 관계, 삼각지대의 내용을, 핵을 쭉 빼 버리면 하나님도 따라와 야 되고, 사탄도 따라와야 돼요. 하나님을 이기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왕 터가 이 땅 위에 생기고, 왕자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내가 하나님 왕권 수립까지 다 했는데, 참아버지 입장에서 참된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야 문 아무개야, 내가 사탄세계에서 왕권을 잃어버렸으니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고 못 해요. 하나님이 위신상 못 한다는 거예요. 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참부 모의 이름을 가지고 대통령을 찾아가지 못해요. 가서 뭘 해요? 훈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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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야지, 도와 달라고 가지를 않아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 만나자는 것도 내가 안 만났어요. 가서 통일교회 문 총재를 도와주소.퉷, 나는 죽어도 못 해 요. 옐친 러시아 대통령도 그 해 2월 27일날에 만나자고 했는데, 이 놈의 자식, 내 말 들어라. 그러면 산다.이거예요. 안 만났어요. 브라 질 대통령도 그래요.

내가 한국 8대 대통령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누가 입을 열고 말하게 되면 백발백중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 역사관 을 갖고 있고, 철학을 갖고 있고, 실적을 가져서 간판을 들고 있는 사 람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문 총재를 이기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보기 만 해도, 요즘에 만든 17분짜리 영화만 보더라도 뻗어 가지고 배밀이 해서 엎드리는 거예요. 엎드려 가지고 어디로 가요? 땅 구덩이에 숨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천하가 자기들 마음대로 돼요? 그러면 망해요.

불쌍한 여수 순천에 내가 찾아온 것도 공산당 빨치산 기지의 근본 뿌리를 빼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경제특구를 현 정부가 만든 것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서 만들지를 않았어요. 문 총재가 하는 것을 보니까, 역사를 두고 보니까….

이번에도 그렇지. 미국에 가 가지고 노 대통령이 내 신세를 톡톡히 졌어요. 일주일도 발 들여놓지 못하게 해서 쫓아 버릴 수 있는 계획을 내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아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 지옥에 가서 는 안 되겠으니 조국광복을 하기 때문에 내가 다리를 놓아 주고 별의 별 일을 다 했어요. 이야기를 안 하니까 그렇지. 말을 내면 이런 사실 을 아느냐고 내가 묻게 되면 하나도 답변 못 할 은혜를 지고 신세를 져 가지고 천하에 어떻게 활보를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런 혜택도 받았 으니 할 수 없이 문 총재를 도와주는 거예요. 이것이 도움이 아니에요. 짐이에요.

여수 순천이 보여 줄 게 뭐 있어요? 더욱이나 전라도 사람은 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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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 안 그래요? 전라도 사람들이 8대 정부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니 까 반대하는 세계에는 갈 수 없으니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좋으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의 중심 책임자들이 전라도 사람이 돼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늘은 사탄세계의 적지가 될 수 있는 터전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뿌리를 뺐습니다.보고할 수 있는 근거를 하늘 앞에 세우기 위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애국자를 넘고 성인 성자의 고개도 넘어서야

 

그래, 지금 평화유엔을 발표했다구요. 지금 현재 유엔이 내 앞에 평 화유엔을 반대할 자격이 없어요. 이론으로 이겨라 이거예요. 실적으로 이겨라 이거예요.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이겨라 이거 예요. 수십 개의 담 너머에 서 가지고 아이구, 내가 성주다. 내가 주 인이다.해서 될 수 있어요? 그것이 안 통한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10대에서부터 내 손으로 전부 다 소화시키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 하게 되면 문 총재를 꼽게 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내 가 애국자를 원치 않았어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에 갈 수 있는 문을

열기 위해서는 세계를 위해서 성인성자의 고개도 넘어서야 돼요. 애국자라고 애국자의 상대가 돼 가지고 춤추어 가지고 자리잡았다면 망 해요.

기성교회 교파를 누가 다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장로교가 하나님이 필요해요? 감리교가 필요해요? 성결교가 필요해요? 수백 수천의 교파 가 돼 있다는 거예요. 개인주의 교파, 자기 생활의 방편을 위해 가지고 교인들을 이용해서 팔아먹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악덕 상인보다 더 나빠요. 악덕 종교로 하나님을 팔아 가지고 구더기가 슬고 있는 이 것을 내가 아는 사람으로서 보고 있을 수 없어요. 깨끗이 정리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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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내가 공산당을 때려잡은 괴수예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 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를 때려잡은 괴수예요. 그런 실적을 가지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한테 물어보라구요. 지금 내 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미국의 8대 정보처에서 한국말로 한 것을 영 어로 번역해서 15분이면 보고하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어요.

별의별 소리, 미국이 망한다고 별의별 큰소리하는 거예요.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그것이 꿈에도 꿈같은 말인 데도 생활과 세계에 광명 천지의 사실로 드러나니 망하지 않는다고 변명할 수 없으니 별수 있나? 때려잡으려다 굴복했지, 별것 없어요.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국의 잘났다는 사람, 대통령이니 야당 여당의 싸움패들, 내 앞에 서는 답변도 하나도 못 하는 것들이 다리를 저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뭐 어떻다 하는 거예요.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서 지금까지 한국 정부를 도와준 거예요. 그건 국정원(국가정보원)에서도 알아요. 이번에도 그렇지. 이런 혼란 때에 와 가지고 경제특구니 평화유엔이니 무엇이 니….

그것이 사실이라면 한국 백성으로 선두에 서서 환영해 가지고 국가 전체, 삼권 분립 전체가 세계를 대표한 첨단에 서서 발표해 보라구요. 유엔 안방에, 평화유엔의 안방에 들어갈 수 있는 해방 천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이 천하의 영원한 지상천상천국을 움직일 수 있는 인맥의 대왕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몰라 가지고 반대를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두고 보라구요.

 

하나님 명령으로 민족과 신앙을 초월해 지파 편성할 때가 온다

 

이제 그래요. 통일교회가 유엔을 창설해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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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축복받아 가지고 종족복귀, 혹은 세계에서 자기 국가를 움직여 가지고 육대주권 내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은 하늘이 명령해서 대이동 이 벌어져요. 조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1대조에서 2대조 조상을 다시 편성해야 돼요. 12지파 야곱이 이룬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예수님이 120문도를 중심삼고 다 잃어버렸어요. 지파를 편성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초세계적 신앙을 초월한 세계에 있어서 지파를 편성하는 거예요. 1등 2등 번호를 취하게 된다면 한 국이 기준이 될 때는 한국 사람 중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지 패들은 다 보따리를 바꿔 쥐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스라엘 민족 이 망하게 될 때는 나라를 내주고 수천년 동안 고생해서 찾아 들어오 는 거예요. 찾아 들어와서 자기가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예수 자체가 팔려 가서 죽음 당하지 않았어요? 못나서 죽었지, 죽고 싶어서 죽었어요? 이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가 보라구요. 예수의 발 자취를 밟아가 보라구요. 십자가에 돌아갈 때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 아로 왔다는데 유대교의 라바이(rabbi)니 교법사 중에 예수를 믿은 사 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어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가 전부 다 반역자들이에요. 그 가운 데 십자가에 못박혀 가지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의 싸움판에 있어 가지고, 왼편 강도가 비웃는데 그래도 오른편 강도가 증거해 가지고 예수님이 하는 말이 너는 나와 더불어 낙원에 이르리라.  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낙원에 못 가요. 유대교가 낙원에 못 가요. 그러니까 나라가 2천년 동안 깨져 나간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의 기독교도 쫓겨나는 거예요. 사탄이 시켜 가지고 이 패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으니 내가 문 총재의 길을 돕는 것이다. 이 무리들을 불살라서 바다에 처넣어 가지고 잿더미까지 없어져야 되 겠다.이거예요. 사탄 자체가 그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살아남을 수 없는 거예요. 원자탄을 중심삼고 버튼만 잘못 누르면


96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하루 저녁에 다 인류는 망해요. 원자탄 자체가 전세계 인류의 백 배를 희생시키고 남을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폭발돼 가지고 연결돼 가지 고 원자탄 싸움을 하고 이게 터지면 세계 인류가 살아남을 것 같아요? 이런 사망권의 와중에서 죽자살자 싸움이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교 파 싸움? 나라 싸움? 유엔 싸움?

 

영계의 5대 성인도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안다

 

하나님이 사탄하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안 당하기 위해서는 사탄을 처리하기 위해 잡아 가지고 검사의 자리에 가서 재판 을 걸어 가지고 처단해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검사 노릇을 할 사 람은 문 총재 외에는 없어요.

예수가 변호사가 못 돼요. 사탄이 참소하는 것, 또 기독교니 종교권 이 참소하는 것을 예수가 변호할 수 없어요. 내가 이렇게 승리했으니, 기독교가 하나님을 받들 수 있으니 정의에 입각한 내 말을 들어주어야 되겠습니다.퉷, 못 하게 돼 있다구요.

공판정에 거쳐 나가야 할 두 패가 있어요. 레버런 문 패하고 예수 패예요. 그 가외에 종교 종주들은 없어요. 내가 그랬잖아요? 20년 전 에 예수도 내 제자고, 석가모니도 내 제자고, 유교의 공자도 내 제자 고,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기독교가 죽는다고 별 의별 짓을 다했어요. 별의별 짓을 다해도 내가 거짓말을 했는가 알아 보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바보 멍청이 문 총재가 아니에요. 그 사실 증거를 다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5대 성인들이 문 총재에 대해서 뭐라고 해요?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 그리고 또 뭐예요?「재림주입니다.」재림주 라는 것이 무엇이냐? 첫 번 온 주인이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오는 주 인이 재림주예요. 그다음에 참부모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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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예요. 세상에서는 탕감복귀가 뭐예요? 믿으라고 해 가지고 뭐 믿으면 구원 얻어요? 뉘시깔로 자기가 절대 좋아한다고 해서 자기 사랑의 상대가 돼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 눈을 대신해 가지고, 하 나님 눈 대신 봐 가지고 절대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 될 수 있는 거예요.

오관 전부가 사된 입장에서 회오리바람 가운데 자기 방향을 못 잡고 빙빙 돌면서 내일을 모르고, 미래의 세계를 모르는 거예요. 소용돌이를 일으켜 가지고 바다 밑창을 파서 섬을 만들기 위해서 파고 있는데, 그 것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앉아 있는 곳에서 주장하면 하나님이 들어 줄 것 같아요?

 

언론계, 체육계, 문화예술계의 왕자 자리에 올라왔다

 

주동문이 여기에 있구만. 그것을 나한테 보고했지? 미국의 8대 정보 처에서 15분이면 보고한다는 것 말이야.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니 잘 알지.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고, 에프 비 아이 (FBI)가 나를 얼마나 미워해요? 지금 이런 얘기를 들어 가지고, 미국 이 망하고, 미국이 안 하면 때려잡아 치운다고 내가 이야기해도 듣고 도 가만히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양반이 문 총재지. 우리들이 믿지 못하고 반대하다가 이 꼴이 됐으니 이제는 틀림없이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베옷을 입고 광야에서 회개해야 된다.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용서를 해 가지고 자 기 일족을 구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망할 수 있는 교파 나부랭이에 붙어 가지 고 통일교회가 뭐 어떻고 어때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대하 지를 않아요. 내가 기성교회 목사 교육도 했지만, 현 정부의 계장도 한 번 안 찾아갔어요.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독대할 수 있는 이런 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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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졌지만 안 만나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대한민국을 < 워싱턴 타임스> 하고 유 피 아 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이것이 언론계의 왕자 자리에 올라와 있 어요. 체육계 흥행계의 최고의 자리를 다 가지고 있어요. 피스컵 같은 것을 기독교가 문 총재가 하는 것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하는데 반대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없지. 열매가 없는 것은 마 갈(늦가을)이 되면, 7월 8월을 지나 가지고 9월 10월 되게 되면 푸른 잎새가 다 떨어져서 거름더미 되는 거예요.

기독교의 열매가 뭐예요? 마태복음 5장에 있는 것, 하나님이 온전한 것과 같이 온전하라고 했는데, 온전할 수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온 전이에요? 믿음? 하나님과 같이 믿음을 가져요? 사랑이에요, 사랑.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을 못 찾아요. 사랑을 찾기 위해서 만물을 지었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철학의 근거를 밟고 올라서야 되고, 종교의 꼭대기를 밟고 올라선 그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예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아담 이상의 아들딸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못 가르쳐 준다는 거 예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론에 맞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 니다!」

쌍것들이 와 가지고, 뭘 얻어먹으려고 오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왔 다고, 내가 여기에 있으면 여러분이 와서 말해 주려고 와 있지 않아요. 조사하는 데 지장이 많아요. 아이구, 선생님이 서울에서 온 사람들만 데리고 왜 바다에 나가노? 우리들이 처음 찾아왔으면, 손님으로 왔으 면 주인 대접 안 해 주고 왜 저러노?주인이 아니에요. 이 쌍것들!

여기 평화대사, 이놈의 짜박지들! 후려갈겨 가지고 여러분이 잘못해 가지고 나라 망치는 데 있어서 기성교회를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통일교회보다 나은 무엇이 어디에 있느냐?해야 되는 데, 알면서도 앉아 가지고 꿍꿍꿍꿍 하고 있어요. 숨어 있다가 때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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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아이구,   평화유엔이 생겨났으니 평화대사들의 때가 왔구만.  해 가지고 자세를 갖추어서 선생님에게 인사한다고 인사 받게 돼 있나, 못 받게 돼 있나? 교육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서는 사람이 동물만도 못해

 

여기 평화대사! 아까 손 든 사람이 있더구만.「예.」두 사람인가 되더구만. 그다음에 또 저쪽 뒤에! 두 사람밖에 안 들었어요. 그 외 사람 이 있나? 둘 다 세상을 마음대로 살았겠구만. 이 사람은 자기 잇속을 취할 수 있고, 저 사람은 왈가닥 배포가 있어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 면서 싸움도 잘 하겠구만. 그런 소질을 가지고 안 통해요. 양 같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예.」

세상에, 처음 만나 가지고 그런 얘기, 이놈의 자식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공자를 대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예수를 대해서 인사 안 하 면 기합 주는 사람이에요. 성인들의 아버지가 돼 있어요. 이제는 알지. 주동문!「예.」주동문도 그것을 믿지 않지 않았어? 통일교인도 못 믿 었지. 할 수 없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빠져나갈 수 없으니 앉아 가지 고 옳습니다.하는 거예요. 팬티에 똥을 싸고 오줌을 싸더라도 그대로 앉아 가지고 극복하게 되어 있지, 빨아 입고 정당한 자리에서 극복 못 해요. 나갔던 사람은 부끄럽게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실을 내가 알고 있어요.

워싱턴 신문사의 사장이에요. 미국의 3인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부통령, 대통령까지 훈시할 수 있는 책임자라구요. 지금 언론계를 동원해 서 한국도 한 번만 긁어만 놓으면 옥살박살 돼요. 시 아이 에이(CIA) 의 모든 비밀문서를 내가 다 이양 받았어요. 미국의 비밀문서도 이양 받았고, 한국의 비밀문서도 지금 내 수첩 가운데 다 들어와 있어요. 이 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기성교회 누가 뭘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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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다 가지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조사할 수 있게 사탄의 놀음을 한 거예요. 그걸 아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시대? 야인시대?「야인시대입니다.」그다음에 무슨 시대?「무인시대입니다.」야인시대(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여자로  제일 흉물이 누구예요? 박 마리아! 한국은 지금까지 살기 위해서 아, 글쎄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정말이야?한 거예요. 마리아 찾던 나라를 박 마리아가 망쳤어요.

이름이 이기붕이 뭐예요?  기러기 떼예요.  대표예요.    자가 무슨   자예요?「새 붕(鵬)  자입니다.」그럼!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 널 수 있는 기러기, 그런 두루미 떼라든가 학의 떼와 마찬가지예요. 히 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 산정을 잿빛 두루미가 넘는 거예요.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 평원 지역에 가서 새끼를 까요. 사람도 못 가는데 기후를 타 가지고, 기후 변화를 알아 가지고 어느 계절까지 기다렸다가 바람 을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이 전부 다 동물만도 못해요. 연어 같은 것을 보라구요. 추운 동삼(冬三)에, 요즘에 새끼를 치게 돼 있어요. 12월달 정월달까지 지나서, 정월달에 새끼가 돼 가지고 바다로 나가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으니까 자기 몸뚱이를 먹여 가지고 키 워서 나가는 거예요.

5천 마일 되는 오대양을 돌아다니던 고기들이 어떻게 찾아와요? 사람만이 근본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본심이 몰랐다는 거예요. 새끼를 하나님이 사랑 못 했어요. 하나님이 새끼를 쳐 본 적이 없어요. 만물들은, 동물들은 새끼를 쳐 가지고 새끼를 사랑했지만, 그런 체험이 없기 때문에 오고갈 줄 몰라 가지고 서서 동동 발을 구르다가 거기에 서 잡혀 먹지 않으면 죽게 돼 있어요.

이것을 종교 밧줄로써 끌어 매 가지고 끌고 나오면서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적인 종단을 만들었는데, 기독교 이놈의 자식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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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만들어 가지고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어? 하나님이 장로교의 하 나님이에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뭐예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어요? 수작 그만두라구요.

 

살인마를 성인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줬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뭐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에요. 내가 6년 전에(1997년) 4월 8일날 간판을 떼어 버렸어요. 가정연합으로 바꾼 거예요. 하나님이 교파를 세우기 위한 것 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을 찾아 나온 거예요.

종단을 세워 가지고 간판을 떼고 딴 간판을 붙이는 교주가 세상에 있어요? 예수도 못 하고, 공자도 못 하고, 다 못 해요. 5대 성인 다 못 하는 거예요. 교파장들처럼 영계에 가서 어려움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 님이 벌써 그것을 아니까, 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된다는 것을 아니 까, 가만히 있지.

지금 예수도 곤란했다는 거예요. 수백 교파의 제자들을 영계에서 모아 가지고, ―비참하지.― 12사도들을 내세워서 선생님을 소개하는데 가룟 유다를 첫째로 세웠어요. 내가 그것을 들을 때 불쌍해요. 아이구, 불쌍하구만. 나도 책임 못 하면 통일교회 참부모의 자리에 가서 그 배 반자의 괴수를 불러놓고 용서해 가지고 나서야 된다.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나는 못 한다 이거예요. 효율이, 그런 생각을 해 봤어? 사실 그 렇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예수가 자기를 팔아서 은 30냥을 중심삼고 객사한 무덤 터를 만든 그 제자 괴수, 배가 터져 죽은 그 원수, 천상세계에서 그를 용서하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이 용서하기 전에 그를 용서 못 하면 사탄을 용 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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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는 성자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줬어요. 2차대전 때 히틀러, 도조, 그다음에 누구예요?「무솔리니입니다.」그들을 성자들과 같이 축 복해 줬어요. 가인 아벨이 원수지요. 가인 아벨이 원수가 돼 있어요. 형이 동생을 죽였어요. 복귀노정에 성자가 동생 자리에 서 있고, 원수, 가인이 형님 자리예요. 이러니 지옥으로 거꾸로 꽂아야 돼요. 아담이 타락할 때는 개인을 지옥에 거꾸로 꽂았지만, 이제 이때에 와서는 기 독교니 종교니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거꾸로 꽂아야 돼요.

그럴 수 없어요. 뿌리 씨가 무엇이냐?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됐으니 몸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거 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 다.」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핏줄이 만들어 놨어요. 이거 하나 못 되게 되면 천국에 못 가요.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는 몸 마음이 싸울 수 있는 싸움을 영원히 정성들여도 평화의 기원을 못 만들어요. 자기 몸 마음이, 하나님 앞에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뚱이가 해야지.

 

마음이 하나 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여러분의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여요, 마음이 몸뚱이를 움직여요?

「마음이 몸을 움직입니다.」응?「몸이 마음을 움직입니다.」통일교회의 제1조가 그래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가 는 거예요.

평화대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잘 모르겠습니다.」몸뚱이하고 마 음이 싸우지 않느냐 이거야. 그것도 모르겠어?「아, 그것은 알겠습니 다.」그럼 다 알았지. (웃음) 그거면 다 안 거예요. 그것을 알게 된다 면 몸뚱이하고 싸워서 몸뚱이한테 끌려 다니던 이 마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가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세상에서 해먹을 것을 다 해 봤지? 바람도 피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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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먹고, 싸움도 해 보고, 사기도 쳐 보고! 다 알아요. 몸과 마음이 얼마나 복잡한 와중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 와중에 있는 것을 청산해 가지고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굴복시켜라 이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야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용서를 받아요.

그래, 여기에 올 때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왔어요?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무슨 좋은 이득이나 바라고 왔지. 선생님을 이용해서라도 말이에요. 선생님을 도와주기 위해서 왔어요, 선생님에게 도움 받기 위 해 왔어요? 뻔한 놀음이에요! 마음은 선생님을 도와주고 싶지만 몸뚱 이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포켓 안에 손을 집 어넣어서라도 스리(すり 소매치기)하는 거예요. 이런 양반도 그런 것 을 서슴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패예요. 그것을 부정 못 해요.

선생님이 그래서 뭐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운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아담 해와도 자주적인 결정을 하면 타락하는 거예요. 근본 자체가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최고의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죽기 전까지 순이 돼 가지고 죽는 순에서 싹이 나와 서 또 자라기를 바라는 것이 순이 소원하는 소망이에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천하의 중심이 되겠다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앞으로 해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평화유엔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 좌익과 우익, 야당 여당,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자체에서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 싸움터가 와르르륵 다 없어져서 봄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뭘 하려고 왔는지 모르겠구만. 내가 이런다고 해서 섭섭히 생각하려면 하 고, 마음대로 생각하라구요.

영계의 결의문을 다 들었지요? 하나님이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세 번씩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누구라는 것을 통고한 거예요. 하나님이 통고했기 때문에 영계가 안 따라갈 수 없으니 5대 성인이 결의문을 통해 가지고 문 총재를 돕자고 한 거예요. 돕는 데는 지상에 있어서


104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종교권 대가리들을 까 잡아 가지고 꿰차야 돼요. 이제는 다 꿰어 놨다구요. 영계에서 꿰어 놨으니 결의문 선언한 대로 땅에서 하기 위해서 평화유엔을 만든 거예요.

몸 마음에서 마음 자리를 중심삼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승리한 정치 혹은 사상계에서 첨단에 선 사람이 되어야만 평화유엔 의 평화대사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예, 알겠습니 다.」간단해요! 모르겠다는 얘기를 할 수 없어요.

 

세상을 화해시킬 수 있는 주역이 평화대사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지금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핏줄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을 빼앗아 뒤집어 가지고 지옥에 처넣었어요. 지옥이 닻이 됐어요. 거기에 달린 배 자체도 사탄 세계에 속해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끊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다시 만 들어야 돼요.

마음세계가 몸뚱이한테 지배받는 것을, 뿌리를 마음 절대 기준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그러려면 이론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돼요. 과학이라는 것이, 추상 개념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가지 고 실험해 가지고 실증적 사실 위에서, 현대 과학문명이 단위를 편성 해 가지고 공식 위에서 발전한 거예요. 그것이 세계 과학이에요. 이론 적이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자기들이 알았으니 그만한 사회 명망이 있었으면 자기 스스로 그 자리를 체면 불구하고 세워야 된다는 거예 요. 평화대사의 이름이 뭐예요. 화해시킬 수 있는 주역을 평화대사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서도 필요하고, 이쪽에서도 필요한 거예요. 동서남북 360도 어디든지 필요한 대사예요. 대사(大使)는 크게 종살이하는 것 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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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라는 이름 앞에는 어디든지 밤에든 언제든지, 춘하추동을 막론하고 시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큰 심부름꾼 할 수 있는 아버 지 대신이 되어야 되고, 스승 대신이 되어야 되고, 왕 대신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대사예요, 대사.

평화대사 이름이 좋다고, 요전에 평화유엔을 창설할 때 좋다고 자면서 배 땅땅 친 녀석도 있을 거라구요. 이야, 이거 어쩌자고 내가 이렇 게 됐나?그것을 알아보려면 선생님의 말씀을 알라구요. 천하가 그 앞 에는 전부 다 굴복당하게 돼 있지, 선생님의 교훈이 굴복당하게 안 돼 있어요. 근본문제를 파헤친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싸움을 누가 말리나? 문 총재밖에 없어요. 왜 싸운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을 중심삼고 사탄이 있나, 없나?물어볼 때 있다고 한다면 사탄하고 하나님이 싸우느냐?’ ‘ 싸운다.  ‘ 그러면 왜 하나님이 싸움을 못 말려?  하는 거예요. 간단한 질문이에요. 할 수 없으니까 못 말리는 거예요. 할 수 있는 놀음을 기 독교의 목사 장로가 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 버려 야 된다구요.

 

경배의 의미

 

이제는 선생님이 그래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대사들, 왕초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8년 동안에 뭘 해먹었어?문 총재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세계 평화를 위 해서 전세계가 반대하는데, 개인에서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 영계 사탄까지 동원해서 반대한 것을 넘어서 가지고 이제는 다 깔아뭉갰어 요. 나한테 굴복!

아침에 다 인사했지? 무슨 인사? 천주천지부모? 곽정환!「예.」뭐라고?  나도  모르겠다!「천주천지부모님께  경배  했습니다.」경배!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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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이 공경 경(敬)자하고 인사드릴 배(拜)자인데, 그것이 인 사드리는 거예요, 인사 받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경배! 경배해서 뭘 하겠다는 거예요? 당신이 가진 모든 존경받는 것, 내가 이렇게 하 는 것은 무엇이냐? 당신이 하나님 앞에 이래 가지고 공경해 가지고 상 속 받는 대신자, 상속자가 되기 위한 것이 경배다! 생각해 봤어요? 곽 정환? 물어보는데 단어에 대해서도 답변 못 하잖아?

내가 경배를 명령한 적이 없어요.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구세주라고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 자기들 이 알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난장판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문제예요. 이 원리를 중심삼고 발표했으면 한 번에 끝날 텐데, 돼먹지 않은 거지 떼들이 와 가지고 발표한 거예요. 미친개는 미친개 놀음을 하고, 개는 개 놀음을 하고, 소는 소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오만가지 잡탕들이 아이구, 우리 주인이 나왔다.하고 자랑하다 보니 이화대학 사건이 일어 난 거예요. 교수 짜박지들이 하지 말라는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말 이에요.

살림살이하려면, 잔치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되나? 준비부터 해야지 요? 준비부터 하는데 전을 부쳐야지. 명태 대가리를 중심삼고 전을 부 치고, 녹두를 중심삼고 전을 부치는 거예요. 녹두가 건강에 좋지 않은 피해물이에요. 그다음에 돼지고기 부침을 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지 요?「예.」그걸 먼저 동네방네에 나눠 주어야 돼요.

지나가는 거지들도 얻어먹으러 올 때는 사흘 전에 미리 오는 거예요. 동네 잔칫집이 있으면 연자간에서, 겨하고 싸라기를 분별하는 방앗 간이 있다구요. 거기에서 우거하면서 잔칫날을 기다리는 거예요.

 

모르면 절대신앙을 하라

 

우리 집이 동네에서 잘살고 이름난 가정이기 때문에 거지 떼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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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리 20리에서 그때마다 몰려오는 거예요. 내가 거지에게 지짐이니 빈대떡을 날라 먹이던 심부름을 했어요. 대사 노릇을 했어요. 동네의 못사는 사람, 아줌마들이 아기를 낳았는데 남편이 없어 가지고 어려우 면 쌀과 미역 같은 것을 갖다 준 거예요. 부모 앞에 선포한 거예요.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낳기를 그런 아들딸을 낳았으니 집에 있거들랑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나는 갖다 줍니다.그래, 별의별 일을 다 해 나온 거예요.

열두 살 전에 우리 할아버지까지도,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사리에 맞는 거지. 여덟 살 때 부터 남 결혼식의 짝패를 붙여 줬어요. 벌써 보면 알거든. 사진 둘을 갖다 놓는 거예요. 결혼하면 어떻겠느냐고 갖다 놓는 거예요. 내가 사 주 관상쟁이예요? 가져오게 되면 집어던지는 거예요. 집어던지면 반드 시 나빠요. 놔 놓으면 그대로 하면 반드시 좋아요. 그것이 소문난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에서 선한 뚜쟁이 놀음을 한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 거리의 여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하고 살던 남자니 무엇이니, 기생 놀음도 한 이런 것까지 전부 다 가려 줘 가지고 축복을 다 해 준 거예요. 살인마, 마피아, 일 본의 야쿠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축복받으면 사탄이 못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그런 비결을 모르지. 모르니까 절대신앙을 하라는 거예요. 오관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굴복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지옥이고 무엇이고 휘익 날아 가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굴복 못 하니까 문제예 요. 몸 마음을 통일하고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그것을 듣지 않을 녀석이 어디 있어요? 대가리가 깨어 있으면, 고등학교를 제대로 나왔으면 다 공인하고 옳소.하게 돼 있지, 그르소.할 수 있는 사람 이 없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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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받으면서도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왔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 총재가 유명하니까 미국에 있어서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데 통일교회를 때려치우면 대통령이 된다고 한 팔 병 신이 있잖아요? 팔 병신 있잖아? 대통령 후보 했던 사람.「돌입니다.」(웃으심) 문 총재가 하도 유명하니까 자기가 때려치우면 대통령 틀림 없이 된다고 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그 녀석을 유엔 도상에서 만날 때 내가 그 사람을 발길로 차 가지고 날려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원수를 만나 가지고 고맙게 잘 만났다 이 거예요. 나에게는 원수가 아니에요. 물이 높은 데에 있으면, 나쁜 물이 든 좋은 물이든 높은 데에 있으면 낮은 곳에 똥 구덩이든 맑은 물 구 덩이든 퍼부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 에! 세상 같으면 거기서 침 뱉고 뛰쳐나올 수 있는 자리이지만,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 이라구요.

선생님의 마음세계 몸세계가 자랄 때 이마만큼 클 때까지 채찍 자리, 욕먹은 것, 무슨 욕이야 안 먹었겠나? 일신에 그런 자국이 다 있어 요. 그 자국의 탕감, 한민족 앞에 용서를 빌고 탕감하라고 하게 되면 한 마리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그래요. 예수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미래의 로마를 구해야 할 마음을 가 지고 자기 심장이 멎지 않아서 죽지 않으니까 창으로 찌를 때 그 죄의 용서를 빈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렇게 살 아야 돼요.

예수를 사랑의 아버지, 사랑의 구세주라고 하면서 예수의 열두 제자 가 싸워요? 장로교 감리교, 천주교 신교 싸움판 아니에요? 싸우는 데 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다 없어져요. 수증기가 찬 기운을 맞아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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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이 되기 시작해서 비가 오는 거예요. 반대적인 현상에 동화될 수 있어야 새 출발이 벌어져요. 기독교가 반대에 동화될 수 있는 자체를 찾 아서 비가 되어 땅 위에 앞으로 만물을 소생시킬 수 있는 생명의 원천 이 돼요. 비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에 두 패가 있어요. 극단 패 중의 극단 패가 레버런 문이에요. 종교 중의 종교의 왕이 되겠다 하고 있어요. 저놈의 자식,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호메이니는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했다고 천하 에 하나밖에 없는 성자를 악당 괴물 레버런 문의 제자라는 말이 웬 말 이냐?하고 사형선고를 했는데, 나보다 먼저 뻗어 죽더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나를 만나면 뭐라고 하겠나? 내가 잘했다고 하겠나?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기성교회 똥개 같은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자무식 발바닥 같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게 된다면 도망가서 쑥덕공론하는 거예요. 여기에도 그런 패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내가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지만, 전라도에 왔으니까 자기 배포의 심정을 솔직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걸 이해하고 반대한 길을 돌아 서 가지고 하늘에 접붙여 주기 위한 사랑의 마음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서 반대하면 끝장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 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전라도 경상도 함경도 사람이 하나돼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를 만나려고 하지 않아요. 여기 사람들을 대신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가서 이러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안 하면 걸려 넘어가요. 2인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360도 동서남북 사방의 길이 나온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신문사도 그래. 효율이도 그래. 장흥 사람이구만. 주동문은 함흥 사람이야?「예.」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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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경상도, 전라도 경상도 함경도 사람, 셋이 하나돼야 돼요.

곽정환!「예.」전라도 좋아해?「예.」전라도를 좋아해야 함경도를 좋아할 수 있어요. 경상도하고 함경도는 등골이 되기 때문에 이것이 하 나될 수 없어요. 살이 안 붙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가 필요해요. 전라도를 중심삼고 살이 붙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평양을 중심삼 고…. 평양에서도 함경도 사람이 다 해먹지? 주동문, 그거 알아? 함경 도 정권이지, 평안남북도가 아니에요. 국경지대의 사람들을, 도망가기 쉬울 수 있는 사람들을 세워 놓고 다 해먹더라구요.

경상도는 뭐라고 해요? 목곧이라고 해요. 전라도는?「풍전세류(風前細柳)입니다.」전라도는 육자배기 뭐라고 그래요? 무슨 패?「서편제입 니다.」서편제는 어려운 말이고, 그 패를 뭐라고 그래요?「남사당패입 니다.」남사당패가 뭐예요? 절개를 몰라 가지고 몸 팔아먹는 재인 패 들이에요.

그런 패가 우리 고향에 있는데, 할아버지랑 아버지랑 그 동네에 큰 길이 있는데 거기를 돌아가라고 해서, 5리 이상 돌아가라고 교육받아 가지고 돌아가면서 생각한 거예요. 야, 이 사람들이 불쌍하구만. 이런 사람들이 출세할 때가 되면 마지막 때일 텐데.내가 그런 거예요.

지금 때는 딴따라패가 다 해먹어요. 효율이,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딴따라패지?「예.」그거 딴따라패 아니야? 딴따라패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것이 나라구요.  젊은 간나 자식들한테 너 뭘 할 것이냐?  하면 배우!하는데, 배우가 뭐야? 배우가 없어요. 배우자가 없는 세상이에 요. 그런데 자기들이 짝패를 맺어도 다 망해요. 사탄 헌제물을 중심삼 고 그 제단 앞에서 독차지하겠다는 거예요.

가짜 놀음을 하는 생애를 좋아하는 것이 딴따라패고 배우 아니에요? 누구나 다 배우예요. 배우자! 그 역을 하는 것이 도적패도 되고, 왕도 되고, 아이쿠! 진짜 세상 만사 여자로 말하면 네 다리를 벌려 놓고 누 구든지 와라 이거예요. 프리 섹스의 상징 패들이에요. 왕 해먹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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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이 왕인 줄 알았더니 거지 패로구만. 기분이 나빠요. 그런 영화를 보고 좋아해요? 본질을 보고 있는데 말이에 요. 전부 다 가짜들이에요.

 

둔해서는 어디 축에 낀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 4일이에요.「예.」무슨 4일?「12월 4일입니 다.」12월 4일! 이것을 곱하면 이 사 팔(2× 4=8), 48수예요. 48수가 뭐예요? 12수를 네 번 합한 거예요. 동서남북 방수를 전부 다 채우는 날인데, 내가 오늘 바다에 나갈까, 말까? 아, 물어보잖아? 산에 갈까, 바다에 갈까? (웃음)

「태풍이 붑니다.」태풍이야 불면 불지. 태풍이 암만 불더라도 여기는 산에 포위되어서 배가 깨지라고 기도해도 절대 안 깨져요. (웃음) 고기가 물지 말래도, 어저께 내가 올 때 돌돔?「예.」이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나한테만 와서 물더구만, 그 옆에는 한 마리도 안 물고. (웃 음) 넣기만 하면 자꾸 무는 거예요. 그러면 임자네들이 고기 잡으러 왔으면 낚싯대를 길게 늘여서 주변 한 10미터 이내를 갖다가 둘러치 라는 거예요. 왔던 것을 포위해 가지고 전부 다 잡을 텐데, 그것도 생 각할 줄 모르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농어 같은 것을 잡아도 한 마리 잡았다 하면 전화해 가지고 십리 길, 한 시간 이상 거리에서도 찾아와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데, 이렇게 둔쟁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세계의 왕초 족속을 만 들어서 부려먹겠다는 문 총재의 생각이 얼마나 처량한지 알아요?

주동문도 이리 가까이 오라니까 나도 잡고 있습니다.하더니, 뭘 잡 았어? (웃음) 그래 가지고 어디 축에 못 낀다 그 말이에요. 전라도 사 람은 축에 낄 수 있어요. 통일교회를 전부 다 반대하니까 아이구, 통 일교회가 나쁘지 않으면 더 좋은데, 두 개 중에 하나다.나쁜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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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보니까 세상에 이럴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일본에 가서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이 돼 있어요. 현 정부가 우리 단체를 부정할 수 없어요. 간부 중에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이놈의 전라도 사 람이 전라도 사람이 아니에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인데 경상도 를 소화할 수 있는 전라도 사람, 그다음에 함흥을 소화할 수 있는 전 라도 사람, 평안도를…. 팔도에서 평안도는 무슨 출림?「맹호출림입니다.」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구요. (웃으심)

맹호출림이라고 해 가지고 고속도로를 가게 되면 가던 차가 전부 다 스톱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다가는 굶주린 맹호가 삼켜 버린다는 거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를 소화할 수 있느 냐? 이제 이 싸움을 붙이려고 해요. 여수 순천의 기독교가 공산당 빨 갱이 해방신학, 가인세계 사탄세계가 하늘세계의 가인과 짝패를 맺었 기 때문에 전라도가 이렇게 된 거예요.

 

어디든지 마음을 맞추는 전라도 평화대사가 되면 천하명물이 돼

 

광주라는 말, 이름이 좋지? 광주사태가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언제든지 일제시대부터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왜? 살림살이를 잘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전체를 벌여 놓은 것이 전라도(全羅道)예요. 전주(全州) 하고 나주(羅州), 둘을 딴 거예요. 그때 시대의 중심도시를 중심삼고 전라도예요.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은 어디 가든지 자기 권위를 가지고 나를 따 라와라.할 수 없고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쪽에도 맞추고, 저쪽에 도 맞추어서 사방에 눈치를 봐 가지고 이로울 수 있는 곳에 싸아악 소 리도 없이 담 넘어가 가지고 그 집 안방에 가서 머슴살이, 더부살이하 는 거예요. 평안도 말로는 더부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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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를 해 가지고 아이구,   지나가던   손님 같은데 왜 이러냐?하면 나도 아들딸을 많아 가져서 잔칫날이 되면 어려운데, 이 집이 큰 집인데, 아들딸이 많은데, 지나가다가 경험한 사람이 그냥 갈 수 없어 서 주인한테 한번 얘기하려고 합니다. 당신들이 명문지가문 같으니 간 판 붙였기 때문에 안 쫓아낼 줄 알기 때문에 당신의 심중을 돕기 위해 서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이럽니다.하는 거예요. 그런 외교적인 골 수를 알아 가지고 살랑살랑해 잘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수 순천, 빨갱이 됐던 이 나라를 앞으로 교육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연결해서 외교 무대의 평화대사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패 들은 전라도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생각을, 결심을 한번 가지시지. 아시겠어요, 평화대사? 전라도 평화대 사 아니에요?「예.」지금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았으면 그렇게 하라는 거지.

대사 중에 사방 360도에 마음 맞출 수 있는 대표자가 되겠다, 그다음에 그 중심이면 중심 앞에 마음 맞추는 대표자가 되겠다! 자동적으 로 평화대사 전라도 사람이 그렇게만 하는 날에는 천하의 명물이 될 것이다! 아멘이라는 거예요.「아멘!」그런 말을 들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지요?「예.」좋아하는구만, 이러면서. (웃음) 웃는 것을 보니까 밥은 먹게 생겼구만.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 (웃음)

알겠나?「예.」3개 도시가 왔어요? 나까지 4개 도시로 알라구요. 전라도 왕초예요. 왕초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들어 야 됩니다.」거지 떼거리가 어디 가서 좋은 잔칫집에 가서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몰래 숨겨 가지고 먹으면, 그 기름 냄새를 맡고 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먼저 먹었구만!왕초는 알아요.  싫더라도 왕초 를 절대 모실 수 있는 환경적 여건과 그것을 가릴 수 있는 비판력이 있기 때문에 왕초도 해먹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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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통일할 있는 교단의 왕초 노릇을 만한 내용이 있다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교단의 왕초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그거 뭐 있다구요. 냄새 보고, 눈 보고, 표정 보고 저 녀석은 뭘 하고 뭘 했다 는 것을 아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람을 지도했지요? 원수와 지지파 가운데서 벌써 척 보면 지지파냐,   원수파냐?  대하다 보면 세 마디를 하면 대번에 알아요. 딱 해 가지고 자기들이 반대해서 이러기를 바라는데 내가 그런 입장에서 한마디하면 웃거든. (웃음) 저 놈의 자식은 반대파구만.하고 아는 거예요. 그다음에 탕감이라는 얘 기를 하게 되면 또 좋거든. 이야, 사실 우리가 믿던 것이 맞았구만.해서 웃는 거예요.

그래 가면서 환경도 조정해 가지고 말도 달리하고 그래요. 연설문을 내가 일생 동안 써 본 적이 없어요. ≪천성경≫이 하늘의 성경이에요. 이것이 원고를 써서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즉석에서 한 거예요. 그러니 전문가지. 탕감복귀, 신앙세계의 골짜기를 다 거느려 가지고, 아무 리 골짜기가 많더라도 거기에서 비가 내려 흐르는 물은 조그만 지류가 돼 가지고 점점점 평지에 가게 되면 큰 강이 돼 가지고 대해로 들어갈 때는 큰 강이 들어가는 거예요. 출처가 먼 큰 강이 되는 것과 마찬가 지예요.

통일교회는 아담 해와,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흘러 내려와 가지고 맨 처음에는 골짜기로 흐르는 지류와 같이 돼 가지고 호남평야를 흘러 갈 수 있는…. 낙동강인가? 낙동강이 어디로 가나?「남해로 내려갑니 다.」남해 어디야?「경상도 남쪽입니다.」경상도 어디야?「부산 김해 쪽입니다.」

낙동강이에요, 낙동강! (웃음) 동쪽 나라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햇 빛과 동쪽하고 관계 있어요. 낙동강! 낙동강 오리알이라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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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웃음) 아무리 수고해도 실속을, 열매를 못 거둔다 그 말이에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회개해서 해먹어야 돼요. 그 나라 주권에, 전라 도가 암만 이름 있는 역사시대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회개하지 않고서 는 살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경상도가 이름이 좋아요. 축하하고 자꾸 매일같이 발전한다는 거예요. 경상도(慶尙道)! 평안도는 평안도예요. 양반이지. 평안도를 이조시 대에 제일 쌍놈 취급을 하지 않았어요? 양반을 쌍놈 취급했으니 평안 도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평안도에서도 정주예요. 전라도 정주(정읍) 는 망살이 뻗쳐서 내가 지옥 갈 사람을 동정한 거예요.

전라도 정주가 산수원 집회에서 일등을 했다고 유종영이 와 가지고 가슴을 헤치고 몇천 명이 모였습니다. 대통령 출마니 국회의원에 내가 출마하려 했다가 감옥에도 갔지만, 국회의원은 문제없습니다.하는데, 가만 보니까 그 얘기예요. 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대통령을 해먹기 전에 왕권 중심삼은 유 씨네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왕 터를 닦아 가지 고 제사를 드리고 해먹겠다고 생각 안 해? 이놈의 자식아!한 거예요.

 

원리원칙적인 천도를 중심삼고 풀어 나왔다

 

곽 서방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주동문도 그래요. 주기철 목사가 친구가 되어서 내가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선두에 세 워 가지고 사촌동생이고 7촌이고 8촌이고 12촌까지도 모아 가지고 잔 치 한번 해 가지고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사촌, 오촌, 육촌까지 해 가지고 워싱턴에 데려다가 대접하면서 말씀하라고 했는데, 했나, 안 했나?「한 번 했습니다.」왜 한 번이야? 소 생장성완성, 세 번 해야지. 세 번 하게 되면 오줌을 싸 가지고 거름을 줘 가지고, 오줌을 싸 가지고 거름을 줘 가지고 또다시 세 번, 삼 삼은 구(3× 3=9) 9수를 해야 돼요. 삼 삼은 구(3× 3=9), 9수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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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네 번째 출발이 10수이기 때문에 10수는 무슨 수라구요? 귀일 수라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다 원리원칙적인 공식을 중심삼고 움직인다구요.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망하는 세상 지옥 이 판국에서 헤엄쳐 가지고 태평양을 건넜어요. 남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가슴에 보이지 않는 나일론 줄을 달아 가지고 끌고 가는 거 예요. 이상하지. 대양도 걸리고 산맥도 걸리고, 어디든지 서슴지 않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타고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문 총재가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말씀도 그렇잖아요?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하게 될 때,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알아 요? 이런 근본적인 말 하나라도 여러분은 앉아 가지고 그거 뭐 그럴 것이냐?하겠지만, 생명을 걸고 뒤넘이쳐서 결판 날 판정문을 다시 수 정해 가지고 지상의 여러분에게 맞게끔 말씀한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예.」

재판장 판사가 쓴 판결문을 수정해 가지고 죄인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이 없으면 내가 용서하라는 말을 넣어서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판결 문에 용서라는 말이 들어가는 거예요. 용서가 제일 필요한 것이 누구냐 하면 사형수예요. 알겠어요? 닭 한 마리 훔쳐먹고, 소 한 마리 훔쳐 먹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라를 빼앗아 가지고 하늘땅을 망친 것을 용서하라는 거지. 그런 개념이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모든 푸는 것이 원칙적인 대천도를 중심삼고 풀어 나갔지, 개인이 아니에요. 그런 감을 가지고 들어야 이 말이 공명 돼요. 머리에 삥, 심정까지 뒤넘이쳐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 와요. 평화대사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말씀할 때 눈물을 흘리면서 들어 야 돼요. 눈물, 콧물, 입물의 삼수(三水)가 합해 가지고 물이 흐르는 것을 이렇게 쭉 하면 껌같이 일어날 수 있어야 돼요. 삼수가 하나돼 가지고 인내할 수 있는 체험을 해야 돼요. 창자가 녹아나고 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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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야 돼요. 그런 회개를 했나?

 

1대조인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고 그 전통 사상을 모셔야

 

선생님이 그래요. 이 인류역사에 조상들의 모든 죄를 전부 다 회개 하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다 했다는 거지. 그러니까 조상들이 나를 존경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지. 하나님 왕권 수립이 생 애의 표적이에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그날이 언제인가? 곽정환!「2001년 1월 13일입니다.」새 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월 13일이에요. 13수를 잃어버렸어요. 예수가 열두 제자 가운데 중심이 못 된 거예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13수가 제일 나 쁜 수예요. 동양에서는 4수가 제일 나쁜 수예요. 그것을 좋은 수로서 탕감해 놓은 것이 선생님이라구요.

그러니 영계가 있고, 영계의 사실을 아는 성인, 군자, 하나님도 도적 놈 심보를 안 가졌으면 문 총재가 한 일을 공증해 가지고 거기에 찬양 의 술어를 붙여 가지고 칭찬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선포하니까 영계 가 전부 다 결의문을 해 가지고 일방통행하는 거예요. 딴 길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 조상들…. 하나님이 1대조 아니에요? 1대조의 명령 을 준수하고 그 전통적 사상을 모셔야 돼요. 이래 놓아야만 천년만년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국민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죽을싸, 살싸?「살싸!」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겠다고 하면 죽어요. 물어보게 되면 생각 도 안 해 가지고, 살싸! (웃음) 선생님은 죽고 나서 살려 주겠다는데 아이구, 선생님을 따라가지 죽을 길은 안 갑니다.하는 거예요. 죽음 길을 지나가서 분수령을 자기 혼자 넘어야 돼요. 선생님이 인도하면 하나님이 타락을 안 시켰다는 결론이 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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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도리가 없어요, 세상 이치로는. 엄청난 곡절의 명주꾸리, 하나만 이 아니라 수백 개 엉클어 놓은 것을 걸어야 돼요. 잘라서 못 걸어요. 명주꾸리 수백 개가 아니라 수천 개가 엉클어진 것을 풀어야 될 것이 하나님이 해결을 바라는 인간세계의 신앙세계의 종교권을 세운 목적인 데, 그것을 풀 사람이 있어요? 덮어놓고 믿고 통째로 삼켰다간 그것을 소화 못 하면 터져 나가요. 콩같이 불어나는 성격이 있으면 위장이 터져요. 그것을 다 알고 자기 천리에 합당할 수 있는 처리 방법을 세워 야 남아지지.

통일교회는 성경을 모르는 줄 알아요? 내가 구약성경에 능통한 사람 이에요. 어려운 것을 목사 만나면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뭐야?신학자에게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 의 뜻이 뭐야?  하면 창조이상 완성!  하고,   창조이상 완성이 뭐야?’ ‘ 아담 사위기대 완성!딱 나와 있어요. 공식이에요. 하늘의 법도가 거 기에 엉클어져 있어요.

 

뜻길이 뭐냐

 

뜻이 그래요. 뜻길이 뭐예요? 하나님이 3대를, 손자 손녀를 못 가졌어요. 할아버지 하나님이 1대고, 아담이 2대고, 손자가 3대인데 3대권 을 못 가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이 놈의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자기 족속 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제단을 만들어서 종족 분열, 수천 수만의 담을 만들어 놨어요. 담이 필요치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담을 없애야 되는 거예요.

그거 왜? 복귀 탕감이에요. 담을 만들었으니 그걸 치워 버리는 책임을 해야 돼요. 잘못됐으면 시정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복귀 탕감이에요, 탕감복귀예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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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복귀입니다.」나는 뭐예요? 여러분은 탕감복귀라면 선생님은? 하나님 편에서 복귀해라 이거예요. 복귀하고 탕감을 내세워라 이거예요. 선 생님이 복귀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탕감해 가지고 승리한 것을 중심 삼고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씀대로 일치하게 된다면 복귀가 가능해요.

그러려면 탕감한 선생님이 줄을 만들어 놓고 다리를 다 만들었으니 그것을 틀림없이 붙들면 돼요. 사다리면 사다리, 한 백 층 사다리라면 사다리가 맨 처음에는 얼마나 넓겠나? 넓으니까 줄을 달아 가지고 양 손으로 해 가지고 올라가면 정상에 가 가지고 맨 나중에 올라갈 때는 제일 편안히 잡고 훌떡 넘어서면 자기 안방에 들어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다리를 거쳐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줄을 몸뚱이에 감아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뛰쳐 넘어야 돼요. 뛰어 넘어올 수는 없어요. 하나님도 못 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올라가고 있는데, 하나님도 사다리를 못 만들고 있는데, 사다리와 로프는 타락한 인간들이 만들어야 돼요. 로프를 만드는데 수 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많은 로프를 만든 거예요. 수천년 해 가지고 종 교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감아쥐고 올라가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최후에는 4개 종단, 그다음에 두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을 붙들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서 통일 천하가 벌어지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심론과 유물론, 하늘나라와 지옥 나라가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만들어 하나되어야 만 평화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이론적이라구요. 그것을 다 만 들어 놨어요. 통일교회를 알게 되면, 말씀을 알게 되면 어디든지 피난 처로 갈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준다구요.

평화대사, 알겠나, 무슨 말인지? 밤낮 없이 해 가지고 죽기 전까지 외우고 외우고 외워야 되는 거예요. 고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한민국 의 법이 유엔에 가입한 191국가의 한 분야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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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천하통일의 원본을 중심삼은 것으로,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은 계열적 부처별의 법까지도 알아 가지고야 360도로 가더라도 자유분방 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요. 몰라 가지고 어디 가서 걸려서 어떻게 자 빠질지 알아요?

 

절대 믿는다면 명령하는 대로 무슨 일이든 하라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서 3년 반에 미국을 들었다 놓았고, 미국은 내 손에 놀아난 거예요. 그것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종교권도 그래 요. 지금도 그래요. 중동세계의 배후에 선생님의 입김이 들어가 있고, 남북한 통일문제에도 선생님의 입김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 라요.

레이건 대통령을 만든 것이 나고, 부시 대통령을 만든 것, 조지 부시도 (대통령을 만든 것이) 나고,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린 것도 나예 요. 닉슨 이 녀석도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37 대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만나 가지고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이 닉슨이에요. 아이젠하워도 아니에요. 아이젠하워도 만나 가지고 15분 만날 것을 45분 만났지만 말이에요, 당신이 책임 못 했다고 충고하니 까 주먹을 이렇게 쥐더라구요.

닉슨 때는 대통령실에 들어가서 앉은 거예요. 내가 처음으로 백악관 의 문을 열고 기도하자고 한 거예요. 대통령을 앞에 놓고 기도한 사람 이 나라구요. 그놈의 닉슨이 쫓겨났어요. 이놈의 자식! 그런 얘기를 하 게 되면 기가 차지. 한 사람 잘못한 것으로 천하가 망쳐질 수 있는 사 실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절대 믿기를 바라지? 절대 믿기를 바라 지? 바라나, 안 바라나?「바랍니다.」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팔아서 헌금하라 하면 할 거예요? 나한테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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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하라면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요. 타락한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구요. 남편이 없어요. 네 남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팔아다가 헌금하라는 거예요. 나한테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하라는 거예요.

다 팔아서 넘겨야 돼요, 아들딸까지도. 자기 일가가 명문지가문이라 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명문지가문의 물도 튀기지 않고 살 던 귀부인들이 피난살이하게 된다면 종살이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평등한 사람이에요. 서울에서 잘사는 사람들이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것, 서자 취급을 하고 별의별 짓 하는 것, 자기 며느리 몸을 팔아 가지 고 먹고살아야 되고, 딸을 팔아서 양부인 만들어 가지고 사는 창피를 당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나님이 체면을 세우고 수평화시키기 위한,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거예요. 구덩이를 메우는 데 있어서 그 동산에 꽃밭이 있 으면 꽃밭보다도 더 귀한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는 꽃밭을 파서라도 메워야 돼요.

 

언론계의 최고 자리에 올라왔다

 

선생님의 가문이 유명한 가문이에요. 문 씨 가운데 문극겸이라는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고려시대에 있어서 말이에요. 고려는 여수에서…. 여수가 고려시대의 충신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문극겸같이 말이 에요. 혼란된 환경에서 충간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조시대에 핍박받던 문 씨예요. 명문지가문을 지키면서 피난살이한 거예요. 그 문 중에서 내가 태어났어요.

천하에 우리 가문을 아는 사람은 문 씨 아무개 손자가…. 또 우리 종조부가 이 박사의 친구이고, 31운동 다섯 사람의 독립문서를 만든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그런 가문의 후손이 역적이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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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파탄시키는 것은 꿈에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소문이 나도 우리 일족과 동네 사람들은 믿지를 않아요.

요즘에 와서 주변에 소리치고 야단하던, 못살겠다고 하던 녀석들이 이제는 별수 없거든. 살기 위해서는 문 총재를 붙들게 돼 있다는 거예 요. 전라도도 그래요. 내가 휘저어 버리면 어디 가서 설자리가 없지.

주동문!「예.」요전에 런던 대회에 만 명이 모여 가지고 보수 신문계의 왕초가 되어 달라는 그런 건의했다는 것을 나한테 보고했지?

「예. 저희가 컴퓨터를 했을 때요.」컴퓨터나 무엇이나, 몇 번 보고해도 기다려라 기다려라 했는데,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예.」그래서 가자 지방에 유 피 아이(UPI) 통신하고 < 워싱턴 타임스> 예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은 언론계의 엠파이어라는 말을 자기들이 말하잖아요? 명실공히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긁게 되면 국방부가 날아가고, 국무부가 날아가고, 미국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진 패예요. 그 권을 중심삼고 평화 기수의 말뚝을 박아야 되겠나, 안 박아야 되겠나?「박아야 되겠습니다.」

주동문!「예.」주기철 목사 이상, 그 몇십 배 각오해라 그 말이야.

「예.」주기철 목사가 지금 얼마나 비참해? 그래, 주동문(朱東文)이지?

「예.」피를 흘려 가지고 동쪽 세계의 문 씨를 도와라! 어때? (웃음. 박수) 그래야 한국에서 종교를 믿다 죽은 사람이 해방돼.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또 곽정환!「예.」곽정환이 뭐야?  무슨   자야?「성 곽(郭),   나 라 곽자입니다.」오리가 꽉꽉 꽉꽉꽉 하는 게 생각나요. (웃음) 구정 물을 파는 것이 오리예요. 먹을 것을 찾아 다니면 가을 농토에 찾아가 서 열매를 따먹지 않아요. 구정물의 벌레를 잡아먹기 위해서 쑤시는 거예요. 구정물을 쑤시느라고 내가 지금까지 다 했지?「예.」축복가정 이 얼마나 구정물 중의 구정물이에요? 축복가정 도편수가 된 것이 곽 정환이에요. 36가정에서부터 4억가정까지 하는데 지금까지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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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방에 또 가자는 거예요.

이 무슨 자야? 나라 곽(郭)자지? 자는 무슨 자야?

열쇠 정(錠)자이기도 하고, 등잔 정자이기도 합니다.」등잔 정자는 열쇠가 돼 가지고 등잔이 되어야 돼.  열쇠야,  나라를 대표한 열 쇠! 무슨 환 자?「불꽃 환(煥)자입니다.」빛날 환자! 불꽃 환자 나 빛날 환자나. 키(key)로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자가 무엇에 곽 했나? 형통 형(亨)자야, 뭐야?「형통 형자 가 아닙니다.  아들 자(子)입니다.」이게 형통 형  자 아니야?「형은 자가 아닙니다.」그런데 이것은 뭐야?「이것은 자가 들어갔습 니다.」「밑에다가 아들 자를 썼습니다.」글쎄, 형통한 아들이지. (웃 음) 해석을 그렇게 해야지. 내가 그걸 모르고 얘기하나? 그래서 그 자 리에 서 있어요. 그 이름을 지은 것도 조상들이 귀갓집에 아들이 났다 고 정성들여서 지은 것 아니에요?

 

선명(鮮明)의 의미

 

나는 본래 이름이 용명으로 용 룡(龍)자에 밝은 명(明)자예요. 증조부가 큰 배에서 백룡이 쌍으로 천상으로 올라가는 꿈을 꾼 거예 요. 또 우리 어머니가 제석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황룡이 쌍을 지어 천 상에 올라가는 것을 본 거예요. 그래서 자를 넣었는데 그것이 항 렬이 아니에요. 독출 항렬이 됐어요.

용 룡(龍)자가 뭐예요? 이게 19수예요. 20수에 목을 걸고 맨 문 턱이 되어 있다구요. 19수인가 그렇지? 용(龍)이 밝으니까(明) 천하의 이치, 하늘 편의 용을 상징하는 거예요. 백룡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청룡은 중국을 상징해요. 일월성신(日月星辰)의 만세력을 만들었다는 사 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러니 때가 됐으니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갔다 이거예요. 네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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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모든 진리를 찾았으니 이제는 선명(鮮明)이라 해라 이거예요.

고기 어(魚)자에 양 양(羊)하고 날 일(日)자에 달 월(月)이에

요. 선명자가 그거예요. 그다음에 글월 문(文)자예요. 이제는 말씀 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하라는 뜻이라구요. 알싸?

빨리 쓰면,  또 우(又)에다 점을 치면 문(文)  자가 되는 거예요. 초로 쓰게 되면 말이에요. 또 또, 또 또, 또 또! 개인적 진리, 가정적 진리, 우주적 진리가 전부 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게 되면 제단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단에 바쳐 놓은 거예 요.

일월성신, 그다음에 동물과 세계, 천지 이치가 다 들어가요. 그것을 밝힐 수 있는 선명한 아침의 태양 빛, 만세의 존재물들은 그 태양 빛 을 만나기 위해서 굴 구멍에 엎드렸든가 어땠든가 햇빛이 나기 시작하 면 전부 다 대가리를 내밀고 서로가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그때가 왔어요.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야, 통일교회에 가 보자!한다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맨 꼴래미 돼 요. 평화대사도 미국만 하더라도 세계 어디 가서 평화대사를 하라고 하면 장관을 해먹고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이라도 고맙게 다 굴복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기성교회 장로 짜박지가 아이구, 평화대사 나는 싫습니다.하는데,   꼴래미 되는 거예요.   꼴래미 축에 안 들어가게 다 같이 세워 놨으면 기성교회를 회개시키고 평화대사로서 가르쳐 줄 책 임을 하기를 바라는데, 못 하고 있어요.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읍-면-동장을 교육하라

 

곽정환, 알겠어?「예.」이번에 교육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면장, 동장, 읍장 교육이에요. 한 2만 명 이상 해놓으면 한국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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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꿸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가만히 안 둘 거예요. 후려갈 길 거라구요. 내 말을 듣겠나, 안 듣겠나? 모아 가지고 안 듣겠다고 하 면 뒤로 돌아!해서 쫓아 버리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천사장 자리인데 천사장이 소유권이 있어요? 평화대사라는 사람은 그것을 알아요?「모르겠습니다.」위와 아래에 다리를 놓아 야 된다구요. 지옥과 천국에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예수님 대신 사 명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소유가 없어요. 소유한 것을 다 잃어버렸 어요.

그러려니 자기에게 있는 재산, 아들딸 전부 다 해 가지고…. 천사장 자리, 하늘 편 천사장 자리가 되면 상대권이 없는 거예요.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다리를 놓는 데 전심전력해야 될 것이 평화대사예요. 평 화의 왕도 하늘과 땅을 없애 버리고 다리를 놓기 위해서 그렇게 살았 으니 그 길을 가야 돼요. 아담의 뒤를 따라가는 천사장이 되어야 한다 구요.

선생님이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나눠 준 거예요. 있는 귀물로서 선물 받아 보관했던 것을 때가 되면 전부 다 식구들에게 주는 거예요. 식구들 대신 받은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 환경에서 내가 명령해서 받은 것 가운데서 기념될 수 있는 예물들을 갖다 놓았는데 쌓아두었다가 금년에 전부 다 나눠 준 거예요. 비축자금 1억 달러 가 까운 것을 일시에 다 나눠 줘 버렸어요. 한 푼도 없어요.

여기 전라도에서는 아이구, 문 총재의 기반을 가지면 전라도 두 도 쯤은 천국 만들 수 있다.하는데, 가망성이 있지. 그럴 수 있는 영향 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은 나도 아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믿 고 천하를 다 맡겼으니 전라도가 자기에게 있는 재산, 자기 가정을 전 부 다 제물로 삼아도 좋습니다.하게 된다면 그건 하늘이 책임지고 또 그렇게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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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사람 먹여 주면 집은 망하지 않는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 뭘 하는지 모르지요? 불쌍한 전라도, 수라 장이에요. 수라장은 전라도보다 나은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건 전체를 벌여 놨어요. 수라장은 한 곳에 벌여 놔 가지고 오만가지를 섞어 놨지 만, 전라도는 전체를 벌여 놨으니 이것저것 가릴 줄 모르지. 전라도인 지 뭐인지 모르고 수라장이 된 거예요. 지금 그래요.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중심삼고 일본 정부가 전라도 땅을 점령하려고 했어요. 이래 가지고 만주에 제2후보지를 만들어서 동척회 사가 돈 빌려 주어서 은행이자를 높게 해 가지고 물지 못하니 국가 은 행의 소유로 해 가지고 그것을 일본 내지 사람들에게 나눠 준 거예요. 나눠 주는 데는 법적인 기준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자기가 세금 받던 기준을 중심삼고 나눠 주니 거기에 대한 3년이면 3년, 7년을 중심삼 아 가지고 이자까지 첨부된 가격을 주고 사 가지고 왔다 이거예요. 그 건 여론세계에도 방패막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전라도에서 만주를 찾아가는 길이 평양을 거쳐서 신의주로 가는데, 국도에서 우리 동네가 2리, 3리도 안 돼요. 그 지방에 가서 지나가는 손님이 하룻밤 유숙할 수 있기를 원하면 20리 안팎에서는 문촌을 찾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지나갔더라도 문촌을 찾아가라는 거 예요. 문촌 할아버지를 찾아가면 밥 먹여 주고 다 이런다 이거예요.

내가 철을 알게 될 때 보면 사랑방에 할아버지 혼자 살지만 20명 이상의 피난민이 언제나 꽉 차 있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성격이 그러 면서도…. 외갓집 전통이 양반 집 전통이 있기 때문에, 많은 집의 종갓 집 장(長)으로서 살아 나온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손님을 대하 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에게 밥을 안 주면 망한다고 한 거예요. 여비 가 없으면 여비를 대 주고, 밥을 먹여 주고, 그런 집안은 절대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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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이거예요. 가훈(家訓)이 그렇게 돼 있어요.

독립군까지도 찾아오면, 모르는 독립군도 찾아오면 우리 집에 찾아 오는 거예요. 내가 철모를 때 새벽같이 와 가지고, 갑자기 독립군이 찾 아오게 된다면 밤에 뭘 할 수 있나? 국수 집에 가서 국수 발을 사다가 국수를 만들어 가지고 나 잘 때 닭 잡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일어나 니까 국수 만들어 먹고 닭 잡아먹은 흔적이 있으니 내가 부모들한테 야단한 것이 생각나요. 이 집안이 할아버지든지 누구든지 내 말을 중 심삼고 나가는 집안인데 내가 잔다고 무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래 가지고 국수라도 남겨 뒀느냐 안 뒀느냐 하면서 야단한 거예요. 그 런 거예요.

어머니도 성격이 보통 성격이 아니지. 말 안 듣는다고 모르는 아들 이라고 해 가지고 이치에 맞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 엄마 말이 좀 잘못됐더라도 네가 시아버지가 있고 친척들이 있는데 세워 줘야 될 것이 아니냐? 이 자식아!   그걸 몰라?   이놈의 자식!  한 거예요.   나는 그거 모른다 이거예요. 잘못했으면 나한테 왜 채찍을 들어 치느냐 이 거예요.

그러니 어디 당신이 나를 마음대로 해 보소.해서, 죽기 전에는 굴 복 안 해요. 쓰러져 나가 자빠져 가지고 동네방네에 소문이 나 가지고 사돈의 팔촌까지 소문나고 그런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머니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래요. 할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런 것, 열두 살 때 가정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다 해결한 사람이라구요, 글방에 가나 어디를 가나. 글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사서 삼경(四書三經)이니 많이 필요 없어요.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한 장만 하면 돼요. 한 장은 세 번만 읽으면 기억해요. 나이 많은 선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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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은 공자왈 맹자왈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나는 아침에 가서 강(講 지난날의 서당식 교육에서, 배운 글을 선 생 앞에서 외던 일) 바치고, 그다음에 선생 앞에 무엇 무엇 한다고, 한 페이지, 두 페이지 하겠습니다.하고 그걸 밤새껏, 밤낮 없이 외워 야 돼요. 그거 그럴 게 뭐 있나? 벌써 세 시간 이내에 다 집어넣고 앉 아 가지고 공자왈 맹자왈, 아이쿠! 이러면서 그거 하던 생각을 하면 허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는 거예요.

선생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강(講)을 못 바치면 초달(楚撻)을 치지만 잘 바치면 칭찬해 주고, 내가 놀 시간이 생기는 거예요. 나는 딴 생각을 했어요. 동물을 사랑하고 새 둥지라는 새 둥지, 나비 둥지, 전부 다 쌍쌍을 찾아다닌 거예요. 그 동네방네에 있는 것을 다 탐색한 거예요. 거기에 천지 도리가 다 있어요. 쌍쌍제도로 됐다는 것이 통일 교회가 발표한 얘기라는 것을 알아요? 술 먹는 패들이 위하여!하는 데, 그것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으로부터 시작한 말들이에요.

자, 그런 것을 알고,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내 성격을 자유자재로서 밤이면 밤에 맞 추어야 되고, 사시장철 그 기후 환경에 맞출 수 있는 인격을 갖추지 않고는 자유세계의 적자생존이라는 논리에 적용되지 않는 거예요. 그 러니 높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대한 예법, 낮은 사람은 낮은 예법과 교육을 해야 돼요. 본이 되어야 돼요. 이런 것을 전부 다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또 영계를 알고 보니 영계가 엄연한 실체로서 구성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욕심이야 좋지만 자기 기반이 없으면 왔다가는 천하의 복도 떠난다는 거예 요. 행랑보따리를 가지고 왔다가 거기에서 더러운 짐을 풀어 놓고 가볍게 가 가지고 행인들이 손해를 끼치지 않았다. 국가 재산을 약취하 지 않았다.이러고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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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 완성해야만 모든 오고 가는 생활에 있어서 하늘의 예물로 남길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표어로 세운 거예요.

한번 해 봐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우주주관 바라기 전!」뭘 한다 구요?「자아주관 완성하라!」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옥중에 서 가지 고 30분 하면 세 시간 운동한 효과가 있는 운동을 했어요. 훈련돼 있 어요. 이렇게 하면 구멍이 뚫어진다구요. 우리 형진이를 요전에 보니까 유연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 닿지? 나도 그랬어요. 전부가 안 닿는 데 가 없었어요. 혀로써 코딱지까지 쑤시기도 했어요. (웃음) 자기 몸 자 체를 주도 못 해 가지고는 천하의 명장이 못 돼요.

 

부모의 심정으로 죽을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나왔다

 

이놈의 여자들이 따라다닌 거예요. 기도해서 신령한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세계의 미인을 중심삼은 여자가 안겨 가지고 웃으면서 안아 달라는 거예요. 음부를 대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시험까지 거친 훈련 받은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유혹하더라도 못 해요. 원칙을 자기가 발표했으면 생명을 끊기 전에는 지킬 수 있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지, 나 때문에 욕먹은 것이 없어요. 어머니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3시대를 거쳐 가지고 별 의별 요사스러운 과정을,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여자를 해방해야 돼요, 시궁창에서. 똥 구덩이에 빠진 창녀 신세의 여자까지 옷을 입혀 가지고 결혼식장에 내세워야 할 한스러운 부모의, 천하의 부모의 책임 을 해야 되는 거예요.

형장에 갈 수 있는 사형수, 형장에 나갈 수 있는 아들을 가진 부모님이 나라가 어디에 있고, 천하가 어디에 있어요? 내 아들이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면 나가는 길 앞에 막아서 가지고 살려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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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행동이라도 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라는 거예요.

자기 아들임에 틀림없고 딸임에 틀림없을 때는 어떤 사망의 구덩이가 파인 데 떨어졌다 하더라도, 썩어져서 힘줄까지 흐물흐물해서 흘러 떨어질 수 있는 입장에 있더라도 그걸 고쳐 줘 가지고 아들로서 옷을 입히고 단장해 가지고 키워 가지고 사랑 못 한 부모의 한을 풀어야 되 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원망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들을 내가 이용해 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고생하는 몇십 배 이상의 고생을 하는 거예요. 3시대의 길, 천년 역사의 막혀진 길을 헐기 위해서 그 일을 하니까 후대에 사랑의 복 줄 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도 거기에 한 고개라도 떠났다는 준비라도 해 야 돼요.

2차대전 전승 병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출전하는 역에 가서 면장을 중심삼고 출정했다는 환송을 받고 기차를 타고 뀌 익!기적소리가 울리고 나서 전쟁 끝났다.하더라도 2차대전 전승 참 전병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의 조건, 손 수건 하나 가지고 선생님이 땀 흘린 흔적이 있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 고 선생님에게 동참했다는 자격을 갖는 거예요. 높은 데, 지옥까지 간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믿다 떨어진 사람도 해방해 줘야

 

그렇기 때문에 이화대학에서 쫓겨난 열 여섯 사람 가운데서 통일교회의 주역 되는 사람, 절반 이상 떨어졌어요. 통일교회에 남아져서 이 번에 2천1백 명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상급을 줬는데, 그 상급을 중심 삼고 떨어진 사람, 평양에서부터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나와 약속했던 사람, 그들 선물까지 다 준비해 놓고 통일교회 사람에게 줬어요. 그런 데 아직까지 네 사람에 대한 것을 지금 관리해 가지고 보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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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곽정환도 알지?「예.」하늘의 약속을 했으면 천년만년 그 약속을 지켜야지, 부려먹고 차 버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항녕 박사, 그다음에 김은우 박사, 그다음에 또 누구?「윤세원입니다.」윤세원 박사! 다 출세했지. 김은우 박사도 종교권에 간판을 붙 이고 미국에 데려다가 써먹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자기 생각하다가 흘 러가 버리고 말았어요.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동조해서 하나님 앞에 같이 눈물짓고 맹세한 것은 선생님이 지켜요. 흥남감옥에 들어갈 때 평양에서 통일교회를 믿 고 있던 사람들, 선생님 앞에 맹세하고 이랬지만 기성교회가 반대하니 까 할 수 없이…. 왜, 무슨 원수가 졌다고 통일교회를 믿던 그 집에 와 서 기성교회 그 주변에 있는 목사 장로들이 데모해요? 너는 망국지종 레버런 문을 반대할 거야, 갈 거야?이래 가지고 까닭 없이 미워해요. 사탄이지.

내가 감옥에 있는데 그러니까 자기가 할 수 없이 환경에 몰려 가지고 찾아와서 석별의 인사를 고하는 거예요. 흰옷을 입고 와 가지고 앞 으로 내가 죽으면 영계에 들어가서 이와 같은 흰옷을 입어 가지고 선 생님을 찾아가서 회개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아니, 지금 환경이 이러니 나는 물러간다.하고 인사한 거예요. 돌아서면서 가는 그 처량한 모습 을 내가 잊지를 못해요.

다 그런 심정을 가지고 있어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에게 정을 두고 사모한 것은 죽더라도 자기가 빼 버리지 못해요. 그런 사람들, 여자 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어요. 이놈의 요사스러운 여 자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 나왔다

 

여기에 문 가가 누가 있던가? 어디 있어?「예.」조카가 판사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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랬지?「예.」내가 결혼 상대를 찾고 있었는데, 문 씨 가운데 여자 판사니 내 대신 여자를 해방할 수 있는 판사로 만들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내가 짝패를, 가정을 이루어 주려고 생각하고 와 보니까 벌써 결혼해 서 아기를 낳았다고?「예.」임자가 책임을 잘못했어. 선생님에게 자랑 했으면…. 상대를 내가 알아보겠다고 그랬나, 안 그랬나?「하셨습니 다.」지금도 생각하면 아쉬워요.

사상을 무장해서 여자 해방할 수 있는 문 씨의 대표 기수를 세워 가지고 전라남북도, 팔도강산의 판사를 중심삼고 최고의 지성이 될 수 있는 판사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남자 판사들, ―이건 천사장이에요.― 검사들을 다 녹여먹을 수 있는 이런 계획했던 것, 프로그램을…. 어제 도 돌아다니면서 그랬어요.

그 사람이 과장급한테 시집갔다며?「도청의 일반행정 과장입니다.」글쎄, 그러니까 과장 아니야? 판사 자격을 가지고 과장한테 시집갈 게 뭐야? 시집을 잘 갔나, 못 갔나? 사랑이 귀하다고 해도 상대적 이상은 최고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창조이상은 최고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는 최고의 상대기준을 세워 가지고 인간으로 하나님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래 가지고 문 씨 가문에 오점을 남겼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생각했던 얘기를 이래야 풀겠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예.」어저께 어머니를 따라갔더랬 나?「아뇨, 안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약속한 것은 절대 지키는 거예요. 감옥에 있어서 내가 생일날 면회 안 오고 다 어려운 가운데 있어서 자기 미숫 가루 한 바라기를 주었던 것, 그것을 갚지 못한 것이 지금도 걸려 가 지고 그 일족을 찾아 가지고 없거들랑 천하에 씨족이 남게 되면 천배 만배 갚아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뒤돌아볼 때, 축복가정 정화라는 말을 했지요?「예.」자기가 이 자리에 나왔으면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하늘땅까지 찬양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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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중심삼고 희생한 그 사람들의 터전 위에서, 벽돌담의 기초공사는 별의별 오만가지를 쓸어서 했지만 벽돌을 쌓는 데는 정상적으로 쌓아 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서 그 집이 처음부터 완전했으니 집을 완성할 때는 일생 한 자기 자체의 모든 것, 자기 자신이 신임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 고 주체적 입장에서 상대도 그런 자리의 가치를 인정해야 돼요. 죽게 될 때는 유언이라도 참석해 가지고 이웃동네에서 불러오라고 해서 해 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가룟 유다를 내세워 가지고 증 거하는 그 비참한 사실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부모 된 죄, 스승 된 죄, 주인 된 죄예요. 그걸 가리지 못하면 주인과 부모와 스승의 천리의 세 다리가 어긋난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 교회를 반대하면 기성교회 목사가 길가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쓰 러지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이 생겨날 거라구요. 이 자식, 뭐냐 이거예 요. 내가 그런 명령을 안 해도 그러게 돼 있어요. 무슨 집사? 무슨 장 로? 목사? 이놈의 자식들, 식구들에게 탕두질(강도질) 해먹는 패들이 에요.

 

원칙을 무시해서 탕감복귀가

 

내가 돈을 벌었다면 누구보다도 많이 번 사람이라구요. 수십억을 벌어 가지고 천하에 뿌렸어요. 여기도 내 말을 들으면 부흥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어렵지. 360도 를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와서 꽁지하고 대가리가 이렇 게 딱 맞아야 할 텐데, 대가리 앞에 꽁지를 거꾸로 해 가지고 벌떡 뒤 집어야, 꽁지가 대가리가 되고 대가리가 꽁지가 되어야 탕감복귀가 벌 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갖다 맞출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멍청해 가지고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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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복귀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거예요. 원칙이라는 것을 무시해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물에 물 탄 것, 그 물을 죽이라고 할 수 있는 물같이 돼 가지고 콧방울이 떨어지든 침을 뱉더 라도 모를 수 있는 그 물은 안 되는 거예요. 조작할 수 있는 참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천리, 자연적 본연의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본성적 가치의 내가 전후좌우상하에 일치될 수 있어야 진짜 것이 되지, 가짜 것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소년시대에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왜정 때 문 아무개는, 오산집 작은애는 제 명에 못 죽는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싸움을 해 도 내가 이기고 나서는 싸움을 말리는 도감이에요. 그런 놀음을 한 거 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같은 성격을 잘 택 해서 나를 이용했지. 그런 성격이에요.

개인에서부터 영계까지 들어가서 영계를 휘어잡아 가지고 방향을 제 시해서 통일적인 전통을 만들어 냈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거 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야, 사슬이야? 사실도 되지만 사슬, 체인(chain)도 돼요. 사실이 들어맞아야 체인이 벌어져요. 똑같은 것 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통일 방안이라는 것은 기독교도 마찬가지 고, 용광로에다 쇠를 녹여 가지고 프레스에서 땅 찍으면 같은 형이 나 와요. 불교든 무엇이든, 평화대사든 무엇이든 통일교회 패가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평화대사님?「예.」잘 만났구만.「예.」전라도 사람으로서 두 사람의 성격이 다른데?

 

평화대사의 노력이 열매 맺는 주역을 하라

 

이번에 평화대사들이 교육하는 거예요. 면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동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의 노력이 열매 맺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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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데 거기에 주역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해 주기도 하지만, 지원 못 하는 것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빚지고 허울 좋게 차리고 나선 것이, 동네에 어려워서 들어와 가지 고 머슴살이하던 사람이 동네 대갓집의 사위 삼고 며느리로 맞이할 수 있게 된 그것을 고맙게 생각할 줄 알아야 되는데, 자기가 잘나서 이랬 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벌써 그것을 알아요. 지나가면 햇빛이 비치는데 검은 것이 휙 들어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 들을 만나 가지고 때려잡고, 이놈의 자식, 이런 자식이 뭐야?하는 거 예요. 이런 실력적인 기반을 가지고 이렇게 이만큼 올라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평화대사가 주지사니 국회의원 짜박지니…. 미국 국회의원, 상하원 의원을 다 만나 봐 가지고 내 말을 듣게 만들겠다고 할 때 후후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봐라 이거예요. 3년 이내에 국회에 들어가 서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휘저으니까, 내 가 움직여서 휘저으니까 바람 안 타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미국도 문 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얼마나 남았나?「이만큼 남았습니다.」아니, 그 장이 다 끝났어?「3 절이 그렇습니다.」3절을 끝내라. 몇 장이야?

 

노래하고 기쁜 분위기를 느껴야 잊을 없어

 

『……악한 사람하고 같이 가면 악해지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야 된다, 그래야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건 이론적입니다.』

「거기까지 제3절 끝났습니다.」네가 기도해라.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정원주 보좌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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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해요, 박수. (박수) 뱃사람들이 왔으니 환영의 노래, 어저께 부 르던 것을 한번 해 주라구. 어저께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었지? 어제 아침에 부르던 노래 한번 해 주라구.「예.」먼길을 왔다가 인식을 새롭 게 하고 돌아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여자들 중에 세 사람을 노래시킬 거예요. 어저께 세 사람 했지? 그다음에 남자, 몇 사람이야?「한 사람입니다.」저 뒤에 평화 대사가 앉는 자리, 그 자리에 앉았던 남자라구요. 노래하고 다 그래 가 지고 분위기가 그래야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교 회에서 느끼던 이상의 비준을 내가 느꼈다 해야 돼요.

여수, 이곳이 어디라구요?「화양면입니다.」아니, 무슨?「장수리입니다.」「장등입니다.」오래 사는 장수 마을의 선생님 저택에서 영원한 이상천국을 상속받아서 흐뭇하고, 말씀도 좋았지만 노래도 좋고, 춤도 추고, 아침에는 또 좋은 밥을 먹여야 할 텐데, 내가 어저께 돌돔을…. 여기 이 사람들을 해 주면 실컷 먹을지 모를 거라구요. 부엌의 사람, 알겠어?

생선이 있으면 사시미(さしみ) 해 가지고 돌아갈 사람이 서운치 않게 해 주라는 거예요. 그것이 내가 잡은 고기예요. 돌돔을 알아요? 예 쁘게 생겼더구만. 줄이, 경계선이 이렇게 확실하더구만.

그렇게 알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노래하고 춤추고 모였으면 그러고 가야 할 텐데, 너무 그러다가는 춤 잘 추는 통일교회라는 소문이 더 나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그만두고 노래하는 것은 괜찮아요. 전라도 사 람은 노래를 잘 하잖아요? 자! (천년바위노래, 이후 화동회)

 

해양권 국가들을 해방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동남아시아 돌던 것, 얼마나 비참하다는 얘기, 잠깐 한마디 해요. (선문대학교 자매결연, 아시아대학연합 자매결연을 위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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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방문에 대한 이경준 총장 보고)

……베트남에서 한국에 대한 인상은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한국그러면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중국  다음으로 아주….  대한민국, 해 봐요.「대한민국!」그것은 한자로 어떻게 돼요?「큰 대(大)자, 나라 한(韓)  자입니다.」큰 나라예요.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한 그 사람들의 선호는 사람에서부터…. 아버님의 사상이 들어가면 말할 수도 없겠지만, 아버님 사상이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내가 거기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대기업들이 우리 공장을 빼앗으려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한 거예요. 이 제는 그런 시대가 다 지나가서 이북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 때 거기에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다 만들고, 중국까지도 연결돼 가지고 판다 (PANDA)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예요. 중국 정부가 동참해 가 지고 협조 못 해서 한스러울 수 있는 환경이 남아진 거예요. 이제 다시 이 일을 중심삼고 세계의 기업 중에 최상의 기업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구상이라구요.

동남아시아니 해양시대에 태평양전쟁 때의 도서국가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모든 기술교육이라는가…. 그것을 하와이를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 정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대학을 만들고 교육기관을 만들기 위 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일련의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자유 해 방권으로 어느 누구든지 초국가적 면에서 얼마든지 세계에 도약이 아 니라 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선생님의 뜻의 발판이 이루 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 주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계속해요!

「그렇게 비참한 나라이면서도 한국을 그렇게 좋아해서,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거기에 가 보니까 자동차도 얼마나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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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모릅니다.  중고차를 갖다가 그냥 그대로 한국에 있는 교육원이 래요. 신문사 이름도 붙었더라구요. 오토바이에 무슨 일보 해 가지고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이제부터 평화유엔을 달아야 돼요, 여자들 팬티 브래지어까지 전부 다. (웃음)

「중고품이 있는데 더 재미있는 것은 무엇이냐? 돈이 없어서 페인트 를 안 칠하는 것은 둘째로 두고, 페인트를 칠할 때도 자동문하면 자 동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글씨가 이렇게 붙였던 것을 반대로 자동문썼어요.  (웃음)  그렇게 한국 것을 가지면 기분이 좋고 자랑스럽다는 거예요. 물론 돈이 없어서 페인트칠을 안 하기도 하지만, 페인트를 하 는 경우에도 이것은 한국에서 샀다.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 썼는데 그걸 읽지 못하니까 자동문을 거꾸로 해 가지고 다닙니다.」(웃음)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 식구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 사람 들이 알게 되면 전라도 사람이 못 따라갈 수 있게끔 천지에 차이가 있 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고생한 사람이 천지의 대해방권을 맞 이할 때 자유 천지의 열두 진주문이 나팔 불고 북 치고 환영하게 된다 면 한국 사람, 기성교회 반대하던 사람은 어떻게 되겠나? 다 빼앗겨 버려요, 몽땅. 처음 된 자가 나중이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거예요.

자랑하더라도 자기 위신과 처지를 봐 가면서 세계의 기준을 비준 맞춰 가지고 자랑해야 남지, 세계 정상을 몰라 가지고 맨 꼴래미가 정상 에 가요? 그건 씨알도 없이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건 변소간 처리의 폐품같이 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민족이 될까 염려해 서 선생님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기성교회 녀석들이 동정은 못 하나마 반대하고 있어? (끝까지 보고)

오늘은 좀 늦더라도 괜찮아요. 4일이니까 4수 탕감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을 갖추어서 원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참고 둥글둥 글 굴러다니더라도 불평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날이 기억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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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해서 이런 시간도 갖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대표자의 보고를 잘 듣고 그것을 상속 받는 아들딸을 만들어라

 

김광인!「예.」나와서 노래 하나 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노래를 잘 하나, 노래 잘 하는 사람을 골라서 하나? (칠갑산노래)

지금 우리가 뭘 하고 있다는 것, 여기 바다를 보니까 배를 만들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심각하기 때문에 우리 배 공장 얘기를 잠깐 하고 들어가라구. 지금 무엇까지 하고 있다는 것…. 무식한 사람들, 전라도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런 것을 얘기해 줘야 돼요. 통일교회가 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대표자들의 틀림없는 얘기니 잘 들어 가지고 그 기억을 기억으로 남기지 말고,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의 모든 것을 계대를 잇고 상속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우리 아들딸들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어머니 아 버지가 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되면 이 나라는 부흥한다 그 말이 에요. 알겠지요?「예.」

12월달의 4일이 됐기 때문에 이날을 지낼 수 있는 추억의 인상으로 무엇을 크게 남기느냐, 여기 여수 순천 지방이 좋은 곳인데 특별한 인 상을 남기기 위한 이 시간이 돼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명심하면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자!「반갑습니다.」뭐 보여 줄 것이 있 으면 척척척 보여 주고 빨리 넘어가라구. (일흥조선에 대한 김동인 사 장 보고)

「……최첨단 최고급의 배를 아이 엔 피(INP)에서 지을 수 있게 됐 습니다. 물론 이 배를 지으면서 실습비도 많이 지불했습니다만, 한국에 서 일흥만이 지을 수 있는 배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대중공업에서 사 우디아라비아로부터 이 두 척을 수주 맡아서 특수사업부에서 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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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상당히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우리가 가서 가르쳐 줘 야 되겠구만.「예, 이 배는 상당히 자랑할 만한 배입니다.」

여자들이 보게 되면 저게 무엇인지 다 모를 거라구요. 통일교회 선 생님이 통일교회만이 아니고 세계에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여러분도 일생에 있어서 뭘 한 가지 남기고 가야지, 사람 축에 들어가려면. (끝 까지 보고)

 

통일교회 원리 기반과 일치될 있는 내용의 축구

 

흥태!「예.」노래나 하나 하고 자기가 뭘 하고 있는 녀석인지 한번 소개해 보지. 보기에는 다 어수룩한 사람이 모였지만, 통일교회 마사를 피우고 자기 어깨에 힘 주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자! (가고파노래)

「브라질 축구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축구, 축구, 축구 해 봐요.「축구요.」축구는 차게 되면 90도로 틀림없이 방향을 잡 아 가는 거예요. 또 서게 되면 수직으로 서는 거예요. 그것이 특징이에 요. 우리 통일교회 이상적 발판이 수직과 수평의 90각도예요. 그래 가 지고 언제든지 공을 차는 축구 선수들의 의향에 따른 것이 아니라 공 식적인 요소로 방향을 중심삼고 일정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통일교회 원리 기반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살아서 움직이는데, 이것이 어디든지 하루에도 몇천 번, 몇만 번 차는데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거기에서 우리가 기록을 깨뜨리 고 2차 3연패를 해 가지고 3차 3연패를 쌓아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브라질의 우리 축구가 얼마만큼 돼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프로팀 두 팀을 3년 전에 만들었는데, 백년 이상 된 6천 개 이상 되는 프로팀들이 경고를 하고 있어요. 이야, 레버런 문 패가 왔다. 빼앗긴다.그러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수 순천에 있어서 깃발을 꽂는데 제일 높고 제일 힘찬 바람에도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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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깃발을 달고 자랑할 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자!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에 대한 김흥태 회 장 보고)

 

첨단의 자리에서 일하는데 거기에서 비약해야

 

아이구, 시간이 열 시가 되어 오는구만. 우리가 여기에 낚시질하러 온 것도 아니니까…. 자, 주 사장! 일어서라구, 소개해 줄게. 이 사람이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에요.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 워싱턴 포스트> 라든가 < 뉴욕 타임스> , < 워싱턴 타임스> 가 자세를 가려 가지고 대통령이 회견하게 된다면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오른편 왼쪽으로 맨 첨단에 서는 거예요. 일본의 < 요미우리신문> 이니

< 아사히신문> 은 문쪽 저기에서 들어오지도 못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구경하는데 저 중간에 앉은 사람이 누구냐?해서 그게 < 워싱턴 타임 스> 이고 통일교회라고 하면 으음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국무부 국방부도 워싱턴 타임스 사장 하면 무시 못 한다구요. 주 사장, 진짜 그런가?「아버님을 보고 그럽니다.」아버님이 뭔가? 허재비지. 간 판도 없는데.

그런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전부 다 우리가 하는 일은 첨단의 첨단으로 거기에서 날아야 돼요. 거기서 정착하는 것이 아니라 날아야 된다구요. 나는데 수직으로 날아야 돼요. 비약을 해야 돼요. 도약해서 는 안 돼요. 도약은 각도가 있기 때문에 수직으로 쓕 올라가야 된다구 요.

그러니 그런 때가 되거들랑 한꺼번에 있는 힘을 다해서 들이 차야 돼요. 담이면 담을 차게 되면 다리가 부러지니 담이 무너지고 부러져 야지, 담이 무너지지 않고 부러지면 섭리의 뜻 앞에 승패를 결할 수


142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있는 승리자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이 그런 성격이에요. 했으면 끝장을 봐야지. 축구도 끝장을 봐야 되고, 평화운동도 끝장 을 봐야 되고, 종교권도 끝장을 봐야 되고, 정치권도 끝장을 봐야 돼 요. 다 이제는 끝장을 볼 수 있는 최첨단의 자리를 잡고 나왔어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런 선생님 앞에 따라오면서 위신과 체면을 세워 줄 수 있는 대신자, 대역자, 대역자뿐만이 아니라 상속 받 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대신자로 세우기 위해서 는 대신자로 세울 사람을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세우려고 하지, 꿈에 라도 못한 사람을 세우겠다고 하면 망할 나라예요. 한 사람도 그런 사 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무슨 대신자냐? 선생님의 대신자,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또 선생님은 하나님 대신자, 하나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결 못 한 왕권 수립이라든가 천지부모 왕 터를 닦아 가지고 종족적 왕으로부터 세계 통반격파를 순식간에 해서 8단 계를 올라가는데, 휭 날아 올라갈 수 있는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 요.

그런 대신자 대역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나은 자를 세우기를 바라는 것이 대신자를 필요로 하는 주인의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 서 선생님이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서면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해 버 려야지. 많이 했어요. 얘기해 보면 다 꿈같은 얘기예요.

 

영계 5대 종단 교주의 결의문 채택의 의의

 

영계의 5대 종단 교주를 중심삼고 결의문 채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명령해서 하지, 문 총재가 기도하고 뭘 했다고 될 게 뭐예요? 하 나님이 가라사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의문 을 채택한 거예요. 선생님이 아니면 결의문 내용을 지상에 처리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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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천상세계의 도주들이 합해 가지고, 역사적인 성인성자공신들이 합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하고 통일된 통일 방향으로 나가는 거예요. 방향이 하나밖에 없어요. 가는 길이 하나밖에 없게 돼 있다구요. 지상에 그냥 두어둘 수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책임, 그런 길을 개척한 선생님이니만큼 선생님을 하나님도 알아줘야 되고, 5대 성인도 알아줘야 되고, 이제는 간판 붙이 고 밀어주어야 되기 때문에 하늘의 모든 비밀 정보를 결의문을 통해서 통고한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기도하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교인과 같이 기도하지요? 주동문, 그렇지?「예.」불가피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선 생님을 내세우는 놀음을 하니 5대 성인만이 아니라 각 종단을 중심삼 고 열두 사도, 그다음에 120명 종단의 이름 있는 사람, 공산당까지 그 렇게 해 가지고 공산당 간부들이 나서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를 우 리 공산주의 세계의 재림주다.  어버이다.하고 선언해서 결의문 채택을 다 했어요.

언론계가 또 그래요. 언론계 120명을 하라고 했는데, 52명밖에 안 했더구만.「명단은 다 갔습니다.」그다음에 뭐예요? 미국의 대통령이 43대 대통령이지?「대수로는 그렇습니다.」대수가 그런데 (영계에 간)

37대 대통령 가운데 전부가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지상의 모든 통일과 평화의 키(key)와 왕 터를 닦아 주인 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 재밖에 없다.증거하는 거예요.

이제 한국의 왕들 고려 왕으로부터, 고려 왕까지 갈 필요 없지. 신라 왕도 필요 없어요. 조선의 왕 해먹던 28대를 중심삼고 그 위는 대 표 한 사람씩 해 가지고 잘 하기를 부탁한다는 서론만 해 놓으면 반드 시 대한민국의 왕 터를 지키던 사람들이 전부 다 증거하게 되는 거예 요. 그다음에 일본의 125대 왕들이 나서 가지고 깃발을 붙이고 나발 부는 거예요.


144          탕감복귀와 평화대사의 책임

 

 

가려고?「예. (이경준)」얼른 보기 싫은 사람은 도망가라, 빨리. 갈 때 빵이라도 싸 가지고 가.「예.」공직에 있는 사람이 시간을 지켜야 지. 알겠나?「예.」

 

보고 내용 중에 97퍼센트만 보고하라

 

그럴 수 있는 시대, 다 끝에 왔으니 이제는 평화유엔 다 결성했어요. 그래서 가자 지방의 실전에 있어서 성공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문제예 요. 그건 성공하게 돼 있어요. 내가 기도해 봐도 걱정이 안 돼요. 나는 걱정도 안 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자신을 가지고 나가라구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졸장부가 돼 가지고 뒤척였다가는 담이 더 생 겨요.

이번에 3백 킬로미터에 해당하는 담을 쌓는다고 그러지? 효율이?

「예.」그것이 3백 킬로미터가 아니라 3천 킬로미터 담이 될지 몰라요.  자신을  가지고  가라는  거예요.  주  사장,  알겠어?「예.」  하면 선생님 눈을 맞춰 가지고 해야지, 왜 아래를 보고 하고 있어? (웃음)「말씀이 황공스러워서 그렇습니다.」황공하면 더 눈을 똑바로 뜨고 해야지. 곽정환!「예.」자신을 가지고 냅다 밀라구.

효율이는 이거 기도를 잘 해요.「예.」보고할 때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롭게 보고한다는 생각을 꿈에도 하지 말라구요. 사실대로 보 고해요. 백 퍼센트 내용이라도 97퍼센트만 보고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이 도와주지. 백 퍼센트하게 되면 도와줄 것이 없기 때문에 문 제가 생긴다구요. 알겠어요?

인간 책임분담 5퍼센트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백 퍼센트 안 하는 것처럼 97퍼센트를 하면 3퍼센트는 하늘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 에 협조의 끝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퍼붓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전략적인 비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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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효율이, 알겠어?「예.」주동문, 알겠나?「예.」또 윤태근!「예.」대 가리들이 다 모였구만.

 

하늘이 역사해서 이 자리에까지 올라왔다

 

주 사장은 그렇게 알고 마음으로 기도해 줘요. 미국 언론인들이 뭐라고 하느냐?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은, 우리 신문사의 본부는, 자기 들이 말하기를,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은 (언론계의) 엠파이어라는 소문을 퍼뜨렸다구요. 그렇게 어느 누구든지 이름 있는 사람들이 붙여 가지고 부를 수 있는 단계에 왔으니 놀라운 사실이에요.

미국 사람 이름도 아닌 이름을 가지고, 미국의 신문사가 1천7백 개에서, 지금도 1천5백 개가 넘지?「그렇습니다.」그런 판국에서 왕자의 자리에서 에헴!하게 되면 그 에헴 소리에 정신을 차려 가지고 아침 인사, 점심 인사, 저녁 인사를 하고, 잘 때는 굿나잇 인사까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쉬운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 대 역사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정신 똑바로 차려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잘 해야 되겠 어요.

그다음에 김효율이에요. 선문대학의 명예박사학위를 내가 주었어요. 어려서 17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 아들딸들을 키우느라 고 고생도 하고, 아들딸들한테 책임 못 한다고 매도 맞고, 별의별 수모 를 당한 거예요.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오고 또 뉴욕 교포 교회의 목사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라디오 방송도 했어요. 몇 년 했나? 2년간 했나?「한 3년 했습니다.」그래, 한 3년 했기 때문에 김효율 하게 되면 유명하지?

그러니까 공적이 크기 때문에 명예박사학위를 준 거예요. 이래 가지 고 이제는 김 박사예요. 그렇게 알고, 김효율 박사, 일어서서 인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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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선생님이 보고를 바로 해야 된다구요. (박수)

그다음에 곽정환 박사! 곽정환도 박사지?「예.」곽정환이 뭘 하는 사람인지 다 잘 알지? 나는 도적이 될 수 있는 고개를 먼저 넘어왔다, 넘어왔다, 그 자리를 넘어갔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수 낚시월드컵대회에 대한 윤태근 원장의 보고)

「전체 일어서시지요. 서신 채로….」곽 회장, 왜 그렇게 바빠해? (웃음) 인사도 순서가 있고 환경 여건이 맞아야 할 텐데. 변소 가려고 그러나? 뭐가 바쁜 모양이구만. (경배)

 

여자지만 세상에 왔다 흔적을 남겨야

 

자, 이런 것을 다, 여러분이 통일교회가 뭘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적이에요.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지금 많이 하고 있 다구요. 나가자빠지고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이런 것인데, 당신네들이 굴러 떨어지는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준비, 수용할 수 있는 자체의 기반이 안 돼 있는 것이 걱정이라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

아들딸의 교육을 여편네 남편네가 해 가지고 한 분야의 여수면 여수의 한 마을, 여기는 마을도 안 되는 거예요. 여기 책임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맡겨 가지고 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이렇 게 했습니다.  해 가지고 여러분을 내세워서 세계로 파송해서 리더를 만들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소망이 없어요. 그래서 다 시간 을 잡아먹으면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문을 열어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니 거기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자신이 돼 있느냐? 안 됐으면 준비하기 위해서는 밤을 새워서 공부해야 돼요. 나이 사십 이전에 공부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인사했나?「예.」(웃음) 인사 한 번 더 하지.「한 번 더 올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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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사 받았다는 생각을 못 했으니까 다시 하는 거예요. 인사 받은 생각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인사를 한 번 더 해야 인사 받고 후퇴하 는 거예요. 한 번 더 해 봐요. (경배)

주고받아요. 여러분이 정성들였으니 나도 이제 대신 인사했으니까 하나님 앞에 주인 될 수 있게끔…. (손뼉을 마주치심) 가인 아벨 둘이 합해서, 딱! 소리나게 한번 해 봐요. (모두 손뼉을 마주침) 이렇게 해 봐요. (손뼉을 엇갈리게 치심) 소리가 나요?「안 납니다.」상대가 있어 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들 알고, 힘 있게 아침밥 맛있게 먹겠으면 먹고, 설사할 수 있고 배탈날 수 있으면 안 먹어도 괜찮아요. (웃음) 바다에 나가고 싶 으면 나가고, 산에 가고 싶으면 산에 가고 마음대로 해요. 여기에 사냥 터를 만들어서 사냥 훈련까지 시키면 딱 좋겠네. 그런 준비를 하고 있 어요. 이제부터 한 섬을 중심삼고 세계 대사관 유원지를 만들 수 있게 끔 선포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수가 얼마나…. 물이 맑고, 산천 경개 좋고, 고기도 많고, 산이 좋은 거예요. 120개국 세계 나라에 섬들을 맡겨 가지고 대사관 관리하에 기르는 거예요. 거기서 기르는 새들을 모아서 수렵장을 만들 어 가지고 세계의 선수들이 한데 모여 가지고 우리가 잡고자 하던 고 향의 새들을 누가 많이 잡느냐?하는 거예요. 그것이 경기예요. 그런 사업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환경권의 많은 몇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수렵장을 만들어 서 기른 품목을 중심삼고 누가 자기 나라의 새를 많이 잡았느냐 이거 예요. 그것이 상 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 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동물도 사랑하고, 새도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들도 꿩을 기르고 산닭이라도 길러 가지고 사냥터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여자들로서 준비하자.  하는 클럽도 만드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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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 모를싸?「알싸.」흘러가는 여자들도 세상에 왔다 간 흔적을 남기지만, 흔적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눈을 똑바로 뜨고, 다리에 힘을 주고, 대륙 천지가 내 발끝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춤을 추며 전부 다 움직일 수 있게끔 살아야 된다구 요. 바다도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예.」힘차게!  해 봐요.「힘차 게!」전진!「전진!」전진!「전진!」전진!「전진!」바른쪽 왼쪽 하나님 까지 전진했으니 이제는 다 잘 할 것이라구요. 자! (박수) *


 

 

 

 

참부모와 해양권 개발

 

 

 

 

(경배) 어디?「경기 북부권 목회자들이 왔습니다.」경기도 북부에서 이렇게 다 왔나? 서울에 있을 때 왔으면 좋을 텐데.「문 씨 종친회에 서도 오셨습니다.」자, 우리 훈독회! 여기도 경기야?「예, 경기 북부에 있는 목회자들 부부가 왔습니다. 어제 와서 회의도 했습니다.」그래요. 훈독회!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제4장 제4절 탕감조건은 자신 이 세워야 한다부터 훈독한 후 축복가정제1장 참부모와 축복훈 독)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손자 손녀를 갖지 못한 하나님

 

『……본인이 규명한 원죄와 타락의 곡절은 인간 최초의 가정에서 일어난 천사장과의 불륜 사건이었습니다. 통일원리에서의 사탄은 관념 적 존재나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영적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 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혈통을 사탄을 중심한 혈통으로 바꾼 원흉입니 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8장에서 인류의 아비가 마귀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외적 몸인 아담과 해와를 통해 실


2003년 12월 5일(金),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0          참부모와 해양권 개발

 

 

현하시려던 사랑이상을 박탈한 사랑의 간부가 곧 마귀 사탄인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가져 봤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손자 손녀를 다 갖고 있지요? 세상에! 그런 배 도의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 니다.」

경기도 사람이 멀리서 왔구만. 와 가지고 내가 방망이로 들이갈기면서 책망해 줘야 되겠나, 축복해 줘야 되겠나? 축복이 그거예요. 이놈 의 자식들, 너희들은 손자 손녀를 사랑하고 다 그랬는데, 하나님이, 우 주의 근본 된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사랑했는데 잘된 녀석이야, 배 역자야?하고 욕하는 거예요. 점잖고 암만 끄덕이고 앉았더라도 안 통 한다 이거예요.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손자 손녀만 사랑했나? 또 뭐 자기 문중, 문 씨! 여기에 문 씨 종자가 왔구만. 자꾸 선생님이 있는 데에 오고 싶지?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만났으니 밤이나 낮이나 좋은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나쁜 것 이 있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보고하고 아버지와 문답해 가지고 해결하 지 않고는 자기 혼자 못 하는 거예요. 그래요. 통일교회에 오면 전부 다 미친다는 말을 하는데, 미친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도달했 다는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나와야 되는 이유

 

잘생긴 얼굴들이 다 왔구만. 뒤에 있는 양반들 말이에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알고 보니 진짜, ―새빨간의 반대가 뭐예요?― 하얀 진 짜 말이에요. 적백(赤白)에서 백은 승리를 말하는 것이요, 적은 파괴를 말하는 거예요. 백은 하늘을 말하고 위를 말하는 것이요, 적은 아래 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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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라는 것이 옛날에는 흑 당(黨)이에요. 오를 상(尙)아래 검을 흑(黑)이에요.  흑 당! 완전히 종교도 없고 구원섭리의 뜻도,   소원도 없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것이 오를 상아래 형님 형(兄)자예요. 두 다리를 걸어 놓아 가지고 당을 해요. 그것은 형님 당()이 되는 거예요. 싸우기는 싸우지만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 잘난 사람을 택하 고 택하다가 나중에는 아버지 어머니까지 찾자 그 말이에요.

이건 형제끼리 싸워요. 요즘에 통일교회 문 선생이 당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이 나라 이 땅의 싸우는 녀석들은 망국지종이에요. 무신론 유 신론이 싸워 가지고 피를 보는 이런 상황에서 당을 해 가지고 국회의 원을 만들겠다는 게 아니에요. 국회의원이 도적놈들이에요. 사기꾼들이 에요. 인민을 기만해 먹고 적군에게 팔아먹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가 4년 동안에…. 전부 다 중진국이지, 몇 개국만이 그런 거예요. 영불, 일이 2차대전 때 전쟁하던 나라들만 이 세계를 자기 세상으로 알아 가지고 싸운 거라구요. 그것들이 세상

을 망쳤어요.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세상이 이렇게 안 돼요. 공산당도 생겨나지 않고, 민주세계도 생겨나지 않고, 유물사관 유심사관 희랍철학이 나타나지 않아요. 희랍철학에서는 존재의 세계를 적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근본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그 근본적 이론 위에 근본적 주체 될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누구냐 하는 거예요. 그게 참된 주인이요, 참된 부모요, 참된 스승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래서 참부모가 필요하고, 참된 스승이 필요하고, 참된 왕이 필요한 거 예요.

그래, 하나님이 참된 스승이 되어 봤어요? 손자도 없는데. 하나님이 참된 부모,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3대 7수를 중심삼 고 조상의 자리에 서야 되는데,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도 못 나갔고, 주인의 자리에도 못 나갔고, 스승의 자리에도 못 나갔어요.


152          참부모와 해양권 개발

 

 

가르칠 사람이 있어요? 사탄세계에서 데려다 가르칠 수 있어요? 사탄 나라에서 빼앗더라도 추하고 원수의 핏줄이 더덕더덕 붙은 그 자리 에 들어가서, 비단 치마 저고리, 비단 옷을 입고 아무리 아름다운 궁전 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서 살림살이를 못 한다는 거예요. 불살라 버려 가지고 다시 만들기 전에는. 그래서 재창조라는 말이 필 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말씀은 세상 도서관의 어떤 책에도 없는 틀림없는 진리

 

먼 데서 오느라고 수고했는데 좋은 말은 못 하고 구박이에요. 구박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걸 알아 가지고 돌아갈 때는 내가 손자 손 녀를 사랑하는 이상 자기 아버지, 할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이거 예요. 이 문제가 걸립니다. 타락을 공인하는 한 죄 중의 죄를 짓고 있 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회개에 회개를 해서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런 걸 다 알았기 때문에 세상에 믿을 것이 없어요. 자기 부모도, 어머니 아버지도 못 믿어요. 알고 보니 세상의 근본이 틀렸 다는 거예요. 나라의 왕이건 무엇이건, 세상의 선생이건 무엇이건 재검 토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이 모든 지식들, (말씀집) 4백 권 이상에서 하늘 나라의 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4백 권이나 되는데, 세상 도서관의 책 가운데에는 내가 한 말이 한마디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한 말, 참부모이니 3대권 복귀니 사위기대니 그거 다 처음 들어 본 말 아니에요? 그 방대한 내용을 듣 고 보니까 그것이 나와 상관없는 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리 봐도 저 리 봐도, 올려다봐도 내려다봐도, 좌우로 돌려다 봐도 상관 있는 말이 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진리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진리가 뭐예요? 참된 나를 만들고, 참된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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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랑이 무엇이고 우주 진리의 근본이 무엇인지 막연하잖아요? 참 이 뭐예요? 전부 다 참이라고 하지. 전부 다 참이라고 해요. 자기가 주 장하는 것,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하를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조그만 여자들도, 못된 여자들,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여 자들도 자기를 중심삼고 천하가 하나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그게 참이에요? 참의 근원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전부 다 밝히다 보니 선생님의 책이 4백 권이나 돼 있어요. 그것 이 도서관에도 없고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던 것인데, 비로소 하나 님의 내적 비밀이 밝혀지는 날에 이것을 천하에 없는 보화로서 갖다가 박물관에 모셔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것을 다시, 재차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심정권, 내가 이러고 슬퍼하던 사실들이 얼마나 처량했느냐? 처량한 그 배후의 인연이 누구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찾고 손자를 찾아 가지 고 일족과 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만유의 바라는 주인, 모든 만유의 존 재세계가 수천 수만으로 종류가 달라요. 그것에 대한 분담적인 책임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가정들을 만들기 위해서 가지각색, 열두 형의 사람을 만들었어요.

 

동양철학의 위대함

 

동양철학이 위대한 것이 뭐냐?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그다음에 뭐라구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0수 12수를 맞추는 거예요. 하늘 은 갑을병정…이에요. 자축인묘…는 땅을 말해요. 없어요. 상대가 안 됐다는 거지. 그걸 합해 가지고 육갑을 중심삼고 다섯 번 지나면 회복 돼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중국 사상이 그래요. 공자님이 한국 사람인 줄 알아요? 통일교회 영 계의 메시지를 보게 된다면 공자님이 갓을 쓰고 대님을 매고 앉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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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도 닦는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런 것, 다 하늘의 비밀, 땅에 대한 비밀을 알아야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밥을 먹어서 뭘 해요? 하늘이 수직이기 때문에 수직이 무엇인가를 알고 거 기에 맞출 줄 알고, 횡적이 무엇인지 알고 거기에 맞출 줄 알고, 자녀 도 그래요.

부자지관계는 종적이요, 부부관계는 횡적이요, 형제지관계는 종적이에요. 이 3면을 갖다가 합해야 입체가,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상

전후좌우를 맞추지 않으면 구형세계에서 자기 위치가 결정 안 돼요. 다 이치에 맞는 상대적 가치의 기반 위에서 자유가 있는 것이지, 혼자서는 자유가 없어요.

남자 혼자 자유가 있어요? 제일 자유스러운 것이 뭐예요? 남자가 제일 자유스러운 것은 사랑하는 아내 앞에 있을 때예요. 남자가 마음대 로 할 수 있는 것이 여자 아니에요? 여자가 제일 자유스러운 것이 남 자예요. 사랑하는 남편 여자 이상의 자유권이 없어요.

자유, 평화, 평등, 행복?「통일, 행복입니다.」그 노래 제목이 뭐인가?「희망의 나라로입니다.」희망의 나라로, 한번 해 보라구요. (희망 의 나라로합창)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무엇에? 사랑이에요, 사랑! 남편은 아내에 대해서 자유예요. 자기 비 밀 장소든 어디든,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시간을 넘어 가지고 깨우면 깨야 되고, 물으면 답변해 줘야 되고, 좋아할 수 있으면 좋아해야 되 고, 슬플 수 있으면 슬퍼해야 되고, 나눌 수 있으면 나누어야 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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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예요. 사랑의 아내 앞에 자유스러운 것이 사랑하는 남편이라는 거예요. 남편 앞에 자유스러운 것이 사랑하는 아내예요. 사랑하는 부모 앞에 자유스러운 것이 아들딸,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자유스러운 것이 부모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사랑은 혼자서는 찾을 없어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왜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분이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못 가져요.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남자가 잘났다고 뻗대고,

평화대사가 됐다고 자랑하고 이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만큼 해먹었으면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자리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기 아저씨,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 자기 가 왜 남자로 태어났는지 생각이나 해 봤느냐 말이에요. 꿈에도 생각 하지 않았는데 남자로 태어났어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태어 났어요? 그것도 아니에요. 왜? 무엇을 가지고 나왔느냐? 생식기를 가 지고 나왔어요. 그 생식기가 어머니에게 필요한 생식기예요? 누님에게 필요한 생식기예요? 할머니에게 필요한 생식기예요? 아니라구요. 아내 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을 볼 때, 부모를 위해서 태어난 것 도 아니요, 조상을 위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에요. 생식기를 갖고 태어 난 것은 아내를 위해서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아내를 사랑하 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다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진리 중의 진리가 그 두 사람 가운데 열매 맺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사랑 가운데 남자의 사랑의 주인 되는 것, 개인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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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사랑의 주인 되고 싶은 욕망을 남자는 다 가지고 있다구요. 암만 갖고 있더라도 혼자서는 천년 갖고 노력하더라도 찾을 길도 있다 가 자기 죽음과 동시에 없어지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그런 사람들은 존재가 없는 거예요. 땅을 향해서 바라보게 돼 가지고 하늘 보좌를 향할 수 없는 존재라는 거예요. 사나 마나예요.

상대적 사랑이상을 못 가진 사람은 하늘이상, 하나님의 사랑의 주체 적 그 세계에 가서 얼굴을 들지 못하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이 묻혀 있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 나온 것 아니에요?

문 씨 종씨가 광주에서 자주 오는구만. 그래도 선생님을 보고 싶어?

「예.」올 적마다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씨 종족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보따리를 짊어지고 팔도강산 문 씨들을 축복하라는 거 예요. 모가지를 매달아서라도 강제로 축복시키라고 한 거예요. 왜? 그 럴 때가 왔어요.

사탄은 강제로 타락시켜 가지고 지옥에 데려갔는데 문 총재는 사탄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졸개새끼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이제는 자기 일족들, 사탄의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 앞에 축복받은 옆 에 동산 그 가운데 섰다는 그런 창피를 당하고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 자리에 있고, 형님 누나 전부가, 결혼한 패들이 그 자리에 있으니, 이것을 떼어 붙여 가지고 강제로 목을 매서라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 는 표를 받는 거라구요. 입장권을 받는 거예요.

 

올바로 가르쳐 줬으니 천국 가는 것은 자기에게 달려 있어

 

이 엄청난 일을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기성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 문 총재는 악마의 괴수라는 거예요. 미친 자식들이에요. 미쳐도 유만 부동이지. 부모에 대한 사랑을 아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아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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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사랑을 아나, 하늘땅에 대한 사랑을 아나? 도적놈 심보로 믿어서 하늘땅의 사랑의 열매로서 거둔 그 창고를 자기 것으로 만들겠 어?

이것들이 통일교회를 무식쟁이로 알고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 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수학의 천재라는 이름을 남긴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이 누구 말을 듣고 누구 말을 안 믿어요. 누구누구의 무슨 무슨 원리원칙이라고 해도 거짓말인가 감정하는 거예요. 영계의 근원 자체가 거짓말했으면 항복을 받고 설명을 듣고 그렇게 나온 사람이라 구요. 하나님의 심정이니 무엇이니, 지상도 그렇지.

내가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올바르게 가르쳐 준 다음에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지 않아요? 학교를 세워 가지고 대학원이면 대학원 학위를 주더라도 그 학과에 백 퍼센트 맞아야 학위를 주지. 60점 이상이 돼야 패스(pass)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데. 그러면 타락한 사람까지도 학교 만 졸업했다고 학위를 주어야 되나?

진짜 사실을 가르쳐 줬으면 거기에 맞게끔 됐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고, 천국 안 가는 것도 자기들에게 달렸어요. 나 문 총재는 틀림없이 똑바로 가르쳐 줬어요. 죽어 보라구요. 죽어 가지고 문 총재가 아는 세 계에 가서 알아볼 수도 없는 지옥의 어두움 세계에 가 보라구요. 아이 구,   문 총재가 나보다 더한 지옥에 갔겠다.고 생각하지만,   반대예요. 만나지를 못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작자들이 뭐 문 총재가 참부모야?  하는 거예요.   말 들어 보니까 말은 할 줄 알지만 참부모라는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잖아 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알아요. 핏줄은 물보다 진 하다고 했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아무리 아버지가 미워하더라도 핏줄이 같은 자식은 하룻밤 자고 나면 잊어버려요. 왜? 사랑으로써 충 고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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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못 가진 하나님인데, 자기들은 3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 요. 그것이 어디에 갈 거예요? 천국 갈 수 있는 그런 3대의 할아버지 자리에서 사랑하고 있어요? 지옥 갈 텐데 말이에요. 그 아들딸이 지옥 에 가서 할아버지에 대해서 이놈의 할아버지, 이러한 문 총재가 가르 쳐 준 진리를 들으면서 왜 깨치지 않았어?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내가 진짜가 아니라면 통하지만, 진짜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딱 걸려 버려요. 천년만년, 억만년 풀 수 없는 거라구요.

 

천하의 주인은 모든 빚진 것을 청산해 줘야

 

그래,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를 보내기 위한 거라구요. 구세주가 뭐예요? 구세주가 두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메시아가 두 사람 되겠어요, 한 사람 되

겠어요?「한 사람입니다.」종교권을 말해요. 종교권의 주인이에요. 그 다음에 재림주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예수님이 1차에 와서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오는 주인이에요. 재림주는 예수가 실패하고 아담이 실패 한 모든 것을 복귀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2차대전 이후 영불, 일이가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판 공산세계라든가 팔레스타인의 전쟁 없는 평화의 기준을 못 만들었기 때문에 영불, 일이를 중심삼고 대사관 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잘못한 것을 내가, 주인이 해결해 주어야 돼요.

천하의 주인은 빚 졌으면 빚을 다 청산해야 돼요. 자식들이 빚을 졌으면 전부 다 청산해 주어야 된다구요. 나하고 이스라엘하고 무슨 관 계가 있어요? 팔레스타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공산당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미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8대 정권이 반대하던 한국이에요.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아니니까 반대 받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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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 망했지. 김영삼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는데, 그때부터 그래요.

석두 전두환, 물태우 노태우, 김영삼! (웃음) 그들이 내 신세를 안 졌으면 다 망했어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원수를 위해서 어려울 적마다 찾아온 거예요. 지금은 국정원이지만 옛날에 정보부, 안기부에서 알아 요. 참 이상한 분이다, 나라가 어려울 적마다 틀림없이 찾아온다는 거 예요.

이거 지금 얼마나 복잡해요? 삼팔육(386) 세대에 대해서 어저께 누가 말하더구만. 31절을 모르고, 그다음에 815를 모르고, 그다음에 625를 모르는 패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나라를 잡고 있는데 누가 해결해 줘요? 누가 해결할 수 있어요?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소련에 있어서 레닌과 스탈린의 동상을 내리게 한 사람이 나예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금강산을 유훈사업으로 맡긴 것인데 현대가 도적질 해 가지고 하고 있어요. 잘 해먹으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가 어떻게 되나. 거꾸로 미친개가 물어가지 않으면 앞으로 독수리가 물어간다는 거예요. 미친개가 쓰러뜨리지 않으면, 미친개가 물면 독수리가 와서 거들어 가지고 살을 뜯어먹는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놀음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세상에서 문 총재가 못 난 사람이에요? 내가 남자로서도 미남자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어요. 동네방네 우리 가문이….   요즘에 무인시대(텔레비전 드라마)에 고려 시대의 문극겸이 나오더구만. 그것 때문에 이조시대에 반대 받고 얼마 나 핍박을 받은 문 씨라구요. 문 씨가 양반 중의 양반인데 말이에요. 우리 집안이 그래요,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길을 가던 사람 먹여 주고 재워 주던 가문

 

충신(忠臣)은 불사이군(不事二君)이다 이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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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로 유명한 사람이고, 신학자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그 종조부가 이승만 박사의 친구고, 천도교 수령급들, 31운동 할 때 5대 주모자 가운데 한 사람이고, 독립선언문을 쓰는 데 있어서 한학자고 영문도

잘 아니까, 서양 사정도 잘 아니까 그것을 관찰하면서 초를 잡아 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사는 집이라도 문 앞에 거지가 와서 아침밥을 못 먹고 구걸하거들랑 밥을 안 내주면 큰일나요. 세 마디만 나더라 도 할아버지 밥상을 거지에게 바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모르거든 아버지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지나가는 손님을 박대하지 말고, 거지를 박대하지 말고, 손님의 여비가 없거든 여비를 대주라는 거예요.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전라도 땅을 빼앗은 거예요. 은행에서 돈을 빌려 가지고 빚을 못 무니 빼앗겨 서 만주로 가는 거예요. 우리 집이 국도에서 한 2리 떨어진 옆에 있는 데, 20리 안팎에서 자기들이 머물 자리를 찾게 되면 전부 다 문 씨 할 아버지 집에 가라고 한 거예요. 언제든지 수십 명이 전라도 사람과 경 상도 사람이었어요.

돈이 없으니 걸어갔잖아요? 체 바퀴를 땜질하고 고치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그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먹인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와서 병까지 난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나 우리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가 참 고마운 분이지. 씨가 있는 집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 운 성격이지. 창조력이 대단했지.

우리 할아버지는 왜정시대에 공부도 안 했어요. 학교도 가지 않고, 서당도 싫어서 안 간 거예요. 그런데 머리가 좋아요. ≪삼국지≫를 한 번 듣고는 다 외우는 거예요. 동네방네 배웠다는 한학자, 사서삼경을 읽었다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한테 와 가지고 굴복하는 거예요. 뭘 물어보게 되면 답변 못 하거든. 그런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는 교회에 나가면서 찬송가 책을 안 가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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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요.

우리 종조부가 신학교를 나오고 이래서 유명한 거예요. 3-1운동 때 5도 책임자였어요. 31운동의 주모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들어가야 할 텐데 거기 책임자를 중심삼고…. 정주의 목사를 하면서 정주 목사가 제일….

그렇기 때문에 독립군이 밤에 눈길을 타고 넘어와서 집에 와서 아이들이 잘 때 국수를 해먹인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닭 잡아먹고 국수 해먹은 것을 알아 가지고 야단하던 생각이 나요. 이 집의 할아버지도 나를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무서워하는데, 이 집안의 주인인 나를 재워 놓고 너희들만 먹었어?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밤 참으로 국수를 만들어 먹더라도 반드시 준비해서 남겨 주던 그런 사람 이 지금 문 총재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될 줄 누가 알았느냐 말이에요.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알아서 일해 나왔다

 

내가 통일교회 교주를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이놈의 종교 믿는 사람의 대가리를 까 버리려고 한 거예요. 성인이 뭘 하고, 성자가 뭘 하 고, 하나님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작달하기 위한 근본을 펴기 위해서 천신만고 한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줄 알아요? 여러분의 결혼문제가 그냥 나온 줄 알아요? 인간 근본문제를 알기 위해서 얼마나 죽음 길을 뒤넘이치면서 눈물이 개떡같이 범벅이 되어 가지고 솜옷을 짜면 서 찾은 말이에요. 자기가 천년 도를 닦아 가지고 그것을 한순간에 무 너뜨려도 반대해 가지고 설 수 없는 말들이에요.

알겠어요?「예.」경기도!「예!」서울이 뼈다귀라면 살과 같이 붙어 가지고 뜯어먹던 사람들, 잘 왔구만. 뼈가 무엇이고 살이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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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돼요. 뼈에는 골수가 있어요. 그걸 알고 여기에 와야 돼요.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문 총재 조건을 잡으러 왔어요? 뭘 드리고 인사 드리려고 왔어요, 뭘 받으려고 왔어요? (웃음) 받을 것도 없어요. 말씀 도 다 줬어요. 말씀을 한 번도 읽어 보지 못하고 여기에 왔을 것 아니 에요?

이 ≪천성경≫을 읽어 보라는 거예요. 돈 주고 못 사요. 하나님으로부터 번개가 나가요. 알겠습니까?「예.」그러니 지식을 중심삼고 아는 진리를 탐구하는데 할아버지보다도, 할아버지의 대왕마마인 하나님까지도 내가 해방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 래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해 줬어요? 세상에! 인간으로 그런 말을 하는 사람, 꿈에도 미친 녀석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동네방네 학교에 가더라도 남은 3년 동안에 할 것을 1년 동안에 해치워 버려요. 10년 할 것을 3년 이내에 다 해치워 버려요. 벌써 꼭대기를 보고 중앙을 보 면 결론지을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원리를 배워 가지고 알 수 있나? 하나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요.

하나님이 앞에 있으면 저 앞에 갈 수 있는 길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물어보지 않아요. 물어보기는 뭘 물어봐요? 안 가르쳐 준다구 요. 이것을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나중에 나를 잘못했다고 하겠 소, 잘했다고 하겠소?해도 가만히 있는 거예요. 잘못했다고 할 때는 으음  하고,   잘했다고 할 때는 가만히 있어요.   세상에!   그게 뭐예요? 사탄이 앞에 있기 때문에 못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지 못한 미래에 할 문제까지도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마음 자세부터 알고 돌아서 가지고 음, 알았구만. 이놈의 영감, 내 신세를 져야 되겠구만.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온 사 나이라구요. 잘생기지 못한 사나이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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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하자는 대로 하면 도약이 아닌 비약이 벌어져

 

문 씨들을 전부 다 축복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후려갈겨야 돼요. 이제 그래요. 앞으로 내가 유엔 통일세계가 되면 법적으로 한민족을 한 길로 세워서 때려 몰아 가지고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할 때 사형장 과 같이 교수대 둘을 만들고 목을 걸어 가지고 죽인다고 하면서 나서 라고 할 때, 다 도망갈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재까닥 하면 그것은 축복 해 주고, 뒷문으로 나가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도망가서 잘살겠다고 해 가지고 아이구, 이게 웬 말이야?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라도 해서 구해 주어야 할 백의민족의 위대성을 아는 사나이예요. 알 겠어요?「예.」

듣기 싫어도 들어 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조상까지도 안 들으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72대가 걸려 버려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 람이 아니라구요. 천하에 잘났다는 사람들을 씨름판에서 다 서릿발을 맞혀 가지고 김치 감에 소금 뿌리면 절여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런 싸움을 해 가지고 팻말을 꽂아 가지고 승리 승리해 가지고 나온 사 람이라구요.

전라도 여기가 여수순천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공산당 적지로 만들기 위해서 쑥대밭을 만든 거예요. 이것을 우리 민족이 메워 주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경기도 사람이 뭘 하려고 와요? 차비를 모아서 나한테 갖다 주면 불쌍한 사람들을 길 가에서 주면 아이구 문 총재, 거지도 도와주겠다고 하니 고맙습니다.하는 거예요.

몇 명이나 왔나? 허양!「예. 스물 일곱 명 왔습니다.」허약이야, 허 강이야?「허강입니다.」(웃음) 조그만 사람을 허투루 알고 함부로 대 하지를 못해요. 그 씨가 있다구요. 덩치가 커 가지고 조그만 사람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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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왔다는 것이 수치스럽지 않아요?

선생님은 지고 못 견뎌요. 일화 축구단을 만들었는데 잘해요, 못해요? 브라질에 있어서 프로팀 둘을 만들어 가지고 남은 120년 걸려 가 지고 못 하는 것을 3년에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명년 5월달이면 브라 질의 왕초가 되느냐 하는 싸움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것을 문 총재 자체가 했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도와서 했다고 봐요? 이런 것을 볼 때, 역사의 한을 품고 탄식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 하자는 대로 하면 휘이익 도약이 아니라 비약이에요. 수직으로 엘리베 이터를 타고 120층도 올라가고 몇만 층도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아요?

걸어 올라갈래요, 엘리베이터 탈래요?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버튼까 지 다 가르쳐 줬는데 그것을 누르면 죽을 줄 알고, 지옥 갈 줄 알고 안 눌러요. 이 자식아, 왜 안 눌러?손을 잡아 가지고 꽉 누르니까 후 르륵 해 가지고 아이구,  손가락 부러졌다.  하고 울다가 덜커덕 내려 보니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왔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을 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눈물이 날 정도로 참부모님이 보고 싶어야 통일교인

 

여기에 왔다 가면서 매일같이 선생님한테 욕을 먹더라도, 일생 동안 욕을 먹더라도 매일 찾아가서 나는 있는 내 좋은 모든 것, 먹을 것, 입을 것, 전부 다 바치고도 없거든 거지까지 해 가지고 거지 왕초가 되고, 역적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매일같이 대답하다가 욕먹고 살아도 나는 좋겠다.그런 마음이 우러나올 때까지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인이 못 됩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야 돼요. 여자가 자기 남자를 그리워하는 이상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돼요. 세상에 그런 꼴, 할아버지도 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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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영계를 통해서 문 총재를 찾아 가지고 만나 가지고 눈물 콧물을 흘려서 꿀같이 늘어지는 침을 흘리며 통곡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 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지 말래도 따라다니려고 해요.

부산이면 부산에 있어서 배가 원양어업에 나갔다 들어왔으면 고기 제일 좋은 것을 사 가지고 그거 하나 붙들고 ―내가 고기를 필요로 하 나?― 새벽에 기차 타고 왔다가 저녁에 돌아가는 놀음도 있고, 별의별 일이 다 있다구요.

내가 그런 대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이와 같이 당신이 가야 할 나라와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자극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거예 요. 고마운 거예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여기까지 온 것도 문 총재가 여 기서 쉬는 것보다도 자극을 주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이런 진정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왔으면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인사들도 다 안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실례할 수 있어요?   실례가 뭐예요?   5대 성인들이,   내가 야,   예수야!  하면 예!하고,   공자야!하면 예!하고,   석가모니!’ ‘ 예!,   마호메트!’ ‘ 예!한 다구요. 소크라테스는 손가락 테스트예요. (웃음) 질문해 가지고, 소크 라테스가 뭐예요? 그런 세계를 환하게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얘기 하려면 욕이 터지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지. 모른 척하고 반놈이 놀음 을 하는 거예요.

동네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난한 집 개들은 안 짖는데, 부잣집 개들 은 짖더라 이거예요. (웃음) 세상 참! 부잣집 개가 짖는 것은 사탄 편 에 있기 때문에, 내가 원수와 같기 때문에 그래요. 가난한 집의 개는 자기를 도와주려고 하니까 안 짖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왔다 가면 문제가 생겨요. 이번에 무슨 낚시대회?

「피싱월드컵입니다.」낚시대회를 한 번 했더니 문제가 생겨 가지고 나는 여기에 걸려들 줄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걸려들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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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능력이 있는 전라도 사람

 

자, 지시하는 거야.「예.」시간이 없으니까. 일곱 시가 됐구만. 여기 시장하고 여수 순천 중간에 무슨 군이 있다며?「아닙니다. 지금은 없 습니다.」응?「옛날에 있었고 지금은 없습니다. 옛날에 여천군입니 다.」나는 모르겠는데 시청이 둘 있고 뭐 이렇다며?「지금은 합했습니 다.」합해졌어도 사무실을 더러 왔다 갔다 한다며? 내가 앞전에 들었 다고.「청사는 세 군데인데, 행정관청은 하나입니다.」

글쎄, 시장이 청사가 하나면 되는데 둘이 있다고 해서 보름 보름 바꿔 간다는 그런 말이 있던데, 그거 사실이야?「왔다 갔다 하지요.」그 러면 사실이라고 하지, 왔다 갔다 한다고 하면 나을 줄 알아? 쌍 거 야! (웃음)

그놈의 자식들이 공산당 식이에요. 속은 달래 주고 거짓말로 커버하려고 그래요. 그것 아니에요? 시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면서 그 비용 을 누가 쓰는 거예요? 시장 해서 뭘 해요? 이중의 죄를 짓고 있는데. 이 동네도 저놈의 자식 죽으라고 하고, 저 동네도 저놈의 자식 죽으라 고 하는 거예요. 그거 욕하지 않는 사람들이 산다는 것은 망국지종이 에요. 그러니 여수 순천에 빨갱이들이, 도적놈들이 와서 탕두질(강도질)하다가 쫓겨난 거예요.

여기가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소백산맥의 끄트머리가 아니에요? 여수 (麗水)가 이름이 좋아요. 맑은 물! 순천! 몸 마음이 맑아 가지고, 사람 의 4분의 3이 물바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맑은 물, 하나님이 만든 4분 의 3의 물을 가지고 순천(順天)! 하늘의 도리를 순종하면 복 받는다는 거예요. 사탄이 알았어요.

호남평야, 소백산맥을 중심삼고 지리산이에요. 지리산은 무슨 자 예요?「알 지(知)밑에 날 일(日)지혜 지(智)자입니다.」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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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지혜라구요. 나날을 분석해서 살 수 있는 지리산, 이치를 따져서 살 수 있는 곳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거기에서 오줌 싸고 똥 쌀 수 있는 자리가 여수 순천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산수 좋은 산맥을 통해 서 맑은 물을 자랑할 수 있는데, 바닷가에 섬이 많으니까 새끼들이 오 는 거예요. 여기가 맑은 물로 새끼 많이 치는 곳이에요. 고기들은 맑은 물에 갔다가 새끼를 치는 거예요.

여수! 여기에 높을 고(高)를 갖다가 붙이면 뭐예요? 고려수! 고려 왕권도 본받을 곳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순천이에요. 하늘에 복종 하고 따라가겠다는 거지. 전라도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잘 복종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어디 가든지 외교 능력이 있어서 싹 봐 가지고 남들 잘 때에 살짝 문을 열고 들어가서 주인이 자는 옆방에 가서 자려고 그 래요. 아침에 일어나서 주인을 만나 가지고 인사해 놓고 자기 살 수 있는 외교적 무대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잘 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선생님 친구도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왜정 때 일본 나라에 제일 많이 건너간 사람이 어디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 이에요, 함경도 사람이에요, 평안도 사람이에요?「전라도 사람입니 다.」이름이 전라도(全羅道)예요. 전체 벌여 놓았다는 거예요. 수라장 보다 더 벌여 놓은 거예요. 수라장은 한 곳만 그렇지만, 이것은 전체를 벌여 놓았으니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수라장인지 모르지.

전라도 사람이 가는데 잘못 가다가는, 모르고 가다가는…. 순전히 사기꾼들은 친구를 말하게 될 때는 다 좋게 얘기하잖아요? 거기에 눈 뜨면 전부 다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광주 사건이니 학생 사건이 전 부 다 전라도 사건이지? 좋다고 해 가지고…. 친일파이지. 전라도 사람 이 어떻게 일본에 많이 가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그다음에 서 울 사람이에요. 출세한 사람들이 일본에 갔다 와서 자리잡아 가지고 야단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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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하려고 안 한다구요. 전라도 사람들은 외교적인 수완이 있어요. 진짜 여수 사람이 되고 진짜 순천 사람이 되면 하늘에 갈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에 서는 거예요. 왜 그런 말을 하느냐? 공산당 기 지를 삼아 가지고 이 나라를 삼켜 버리려고 한 맨 목덜미, 입과 같은 자리예요. 이 나라 이 민족이 죄를 범한 것을 탕감하고 풀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찾아왔다 이거예요.

 

미국 일본 중국 소련에서 통일교회를 빼낼 없는 단계에 왔다

 

엊그제는 헬리콥터를 타고 섬을 돈 거예요. 12월 4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 알지?「예.」알겠나?「예.」어저께 여기에서 흑 산도로부터 홍도를 거쳐온 거예요. 해양공원을 만들 계획이에요. 세계 에 없는 도서국가예요. 한국은 4천2백 개 이상의 섬이 있기 때문에 섬 나라예요. 이 섬을 썩이지 말라는 거예요. 내게 맡겨라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평화의 유엔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잘나고 잘살던 녀석이 여기에 오는 거예요. 섬 하나 중심삼고 잘살게 만들어 주면 서로 가 경쟁해 가지고 대사관에 맡겨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것만 되면 천하통일 유엔이 되는 거예요.

수십년 전부터 내가 취미산업을 해 가지고, 50년 동안 도를 닦아 가지고 평화유엔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25, 26세에 통일교회 만들 때부 터 한 말씀들이에요. 누구한테 배우지 않았어요. 누구한테 배우기는 뭘 배워요? 내가 배워 줬지.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 만나면 눈만 맞춰도 세뇌 당한다 이거 예요.

지금 말 들으면서, 구박을 받으면서 세뇌 당하는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왜? 쓴 것만 먹다가 단 것을 먹을 때는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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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놀란다는 거예요. 눈을 감고 이러는 거예요. 숨이 막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넘기고 나서 숨을 쉬고 눈도 떠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교주를 만나게 되면 미국에서도, 세계 언론계가 눈만 맞춰도 브레인 워시(brainwash 세뇌)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브레인 워시의 킹(king)이어서 만나게 되면 세뇌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미국에서 이제 통일교회를 빼낼 수 없고, 일본에서 빼 낼 수 없고,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중국이 이제 일주일 이후에 만나서 오케이(OK)하는 날에는 중국 국교의 자리에 통일교회가 올라갈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미국에서는 이미 국교의 기준을 넘어섰고. 한국 사람들이 가서 교육할 수 있는 그 런 선출 패 제1호들이 평화대사였는데, 평화대사가 뭐인지 모르고 눈 만 깜박깜박하고 자기가 출세했으니 그 이상 대접해 가지고 높은 자리 에 갈 줄 알고 있는데, 아니에요. 땅으로 내려가야 돼요. 지옥을 뚫고 내려갔다 올라가야 돼요. 지옥을 뚫고 내려가면 천국이 저 지옥 밑창 에 있어서 수평이 되었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닦아 놓았어요. 지옥 해방, 낙원 해방, 천국을 다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놓았으니 중매 역할을 해라 이거예 요. 이것이 천사장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 하나에 여자 스 무 명, 남자 열 명이에요. 레아와 라헬이에요. 본처를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한국의 역사 가운데서 적자와 서자를 얼마나 차별했어요? 미 국 같은 데서는 딴따라패들이 지금 대통령을 해먹어요. 그것을 알아 요?

 

한국 미국 일본에서 영향을 미친 내용

 

손을 이렇게 해 봐요. 이렇게 하면 소리가 나요? 하나를 이렇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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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쳐도 소리가 안 납니다. 두 손을 마주쳐야 돼요. (손뼉을 마주치심)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소리가 이렇게 해도 난다구요. 다 출세했 어요. 딴따라패까지 출세하고 있는 거예요.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 만든 사람이라구요. 카터의 모가지를 레버런 문이 커트했어요. 카터(cutter)는 자르는 기계를 말해요. 카터의 목을 잘라 버렸어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석두 전두환을 대통령 되게 끌어낸 사람이 나라구요. 노태우, 이 녀석도 나를 만나려고 동네 가까이에 와도 안 만난 거예요. 만나야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을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김영삼이 전부 다…. 그 이름이 좋아요, 영삼! 내 말을 들었으면 진짜 세계에 없는 대통령이 됐지. 네가 통일교회를 없애겠어? 이놈의 자 식,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서 네 조상이 뭘 해먹었다는 것을 다 빼 가 지고 있어요. 미국에서 계장급 이상이 뭘 해먹은 것, 사상적 변천의 기 록을 전부 다 평가하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에 기록된 자료라 는 것은, 세계 150개 큰 도서관의 자료가 다 들어와 있어요. 미국 국회에서도 자료가 없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참고하고 참고비 를 무는 거예요. 그 준비를 했어요. 앉아 가지고 그렇게 돼요? 정보세 계에서 지게 되면 지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 어디 왔다 가더라도 모르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도 와 가지고 여러분 이상, 이 동네 살던 이상 바다를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는 거예요. 여기에 항구를 만든다면 여기를 막아 만드는 거예요. 산을…. 그렇잖아요? 여기가 수심이 얕은 데가 14미터더구만. 14미터 면 20미터만 만들면 65피트로 항공모함이 갈 수 있는 길이에요.

 

바다 밑을 파서 항구를 만들 있어

 

어저께는 헬리콥터로 봉화대(봉화산)까지 가 보니까, 등산도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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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양이더구만. 사람이 들러서 관망할 수 있는, 자기 고장을 사랑할 수 있는 무엇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만들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아무 것도 없어요. 둥글게 해놓고 옛날에 불을 켰던 봉화대, 거기에서 아마 했을 거라구요. 쌓아 놓고, 그것도 크지 않아요. 1미터 반에서 2미터 가까이 해놓고 그 가운데 들어가게 한 거예요. 그 옆에 초소 같은 집 인데 사람이 하나 들어가 박혀 있더구만.

내가 여기에 현대가 땅 만든 데를 알아보니까 (평당) 39만 원을 내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저쪽으로 가게 되면 평야지대 제방 막은 데가 있지? 거기 막은 것을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항구를 파서 만들어요. 10분의 1 가격도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현대 기계를 통해서

20미터쯤 파는 것은 잠깐이면 판다구요. 알겠어요? 항구를 한 3년 만들게 되면 무슨 배도 다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나한테 맡기면 절반을 막아 가지고 물을 빼서 파 가지고 항구를 만드는 것보다도, 저 산을 깎는 거예요. 여기가 도시가 생 길 곳이 아니에요. 비탈길이에요. 굴려 놓으면 바다에 떨어지게 되어 있더구만. 잘못 자리를 잡았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돌아다녀 봐야 호수 가 제일 멋진 데예요. 정원과 같이 말이에요. 그러니 생각이 많아요. 나 하자는 대로 하면 멋지게 한판 차려 가지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거예요.

무슨 노래? 전라도 무슨 노래라고 하나? 전라도 사람이 잘 부르는 것이 있잖아요? 육자배기말이에요. 내가 옛날 어렸을 때 장흥이라는 데가 이름이 좋아서 거기에서 출발한 거예요. 4월달 5월달 밀밭이 무 성할 때 여기에서 출발해 가지고 트럭을 타 가지고 학생시대에 순회 출발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팔십 노인이 돼 가지고 나쁜 이름 을 가지고, 민족의 배역자, 종교의 배반자, 공산주의를 멸망시키는 원 수의 이름을 가지고 다 죽으라고 했지만 살아 와서 양반들이 왔는데 아침 인사도 안 받아 가지고 구박부터 하고 있으니, 그런 사람을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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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요? 어디 가든지 문제되지.

그렇지만 욕을 하고 가더라도 세상 같으면 침을 뱉으면서 아이구, 이럴 수가 있느냐?하지만, 그 욕을 먹고 가도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그게 신기하다는 거예요. 발길로 차고 이놈의 자식, 여기에 뭘 하려고 왔느냐?고 쫓아내더라도 가슴에 걸리지를 않아요. 복수하겠다는 마음 이 안 든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복수하겠다는 마음 안 가지고 그저 고맙게 가겠다면 내가 아침밥은 줄 게. (웃음) 저 늙은이가 구박하니까 아침밥도 안 먹여 주고 쫓아 버리 겠구만.하겠지만 말이에요.

 

인연이 맺어졌으니 이제 관계를 맺어야

 

어저께 낚시해서 얼마나 잡아 왔나?「어제 큰 것은 못 잡고 작은 것만 잡았습니다. 이런 것들만 한 30마리 잡았습니다.」자, 이왕에 만났 으니 인연이 있어서 만난 것이 틀림없어요. 인연이 있었으니 관계를 지어야 돼요. 관계를 짓는데 무슨 관계?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 계, 친구관계, 국가관계, 민족관계, 종족관계예요.

관계의 세계에서는 종족이 원수 되라는 말이 없어요. 평화의 세계는 국가 국가의 좋은 관계를 맺어야 돼요. 투쟁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인연은 관계를 맺어야, 상대적 입장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인연이 있어서 왔으니 상대적인 관계가 되어야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 요. 형제라든가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주체대상 관계가 맺어져야 거기 에 있어서 소망이 있든가 잘 왔다.라든가 아이구,   잘못 왔다.라든가 그런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 관계라는 것은 나쁜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좋은 의미라는 거지.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 손 들어 봐요.「여기는 처음입니다.」그것도 처음이지. 허양은 안 드나?「저는 여러 번 왔습니다.」왔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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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들어 봐요. 아이구, 전부 다 생잡이들이구만.

자! 야야, 어디 갔나? 몇 시야?「일곱 시 20분입니다.」여덟 시가 넘으면 안 돼요. 내가 이제 인사조치를 하려고 하는데, 손님들이 많이 왔더라도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여수 순천 시장하고, 곽정환!「예.」오늘 연락해 가지고 오늘 된다면 워싱턴 타임스에서 타당성 조사한 것, 앞으로 해양개발을 하기 위해 서…. 목포 저쪽의 이름이 뭐예요?「흑산도입니다.」흑산도 홍도를 개 발하기 위해서 출발한 것이 만 1년 됐어요. 이래 가지고 여수 순천에 와서 조사하는 도중인데, 경제특구가 됐다는 거예요.

 

4백 권의 말씀집을 읽으면 어떤 사상이 문제

 

현 정부가 그랬을 거라구요. 노무현 대통령이 나한테 미국에서 신세를 진 거예요. 일주일도 못 있고 쫓겨나게 되어 있었어요. 그걸 아는 내가, 손이 안으로 굽게 되어 있지. 워싱턴 타임스 간판을 들고 자기를 도와줬어요. 그걸 알지. 주동문이 수고했어. 여기에 왔는데, 또 여기를 위해서 수고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

또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장님!「예.」워싱턴 타임스 사장님!

「예.」미국의 3인자 4인자가 다 와 있어요. 이들 둘만 하게 되면 미국 국방부 국무부에 문제가 벌어져요. 한 번만 긁어 대면 석 주일도 안 가요. 두 마디만 써도 문제가 벌어져요. 세계적이에요. 정치세계에 큰 태풍이 부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가졌지만 내가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어요. 한국에 와도 그러고 다니기 때문에, 한국 기독교 목사들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의 사주를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한 명단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그놈의 자식들은 하늘이 버려 가지고 좋 은 녀석이 없어요. 다 망국지종이 들었지. 소리도 없이 다 정리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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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러면서도 욕을 먹은 거예요. 욕을 먹으면 욕을 하고, 그것으로 안 되면 울면서라도 통곡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사탄이 이제 다 빼앗겨 가지고 울고 통곡할 수 있는 사정을 내가 알아주어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도 갈 때는 잘살라고 인사하고 자기 길을 간다 는 거예요.

10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애국이라는 말을 나한테 가르쳐 줄 사람이 없고, 충신이라는 말을 나한테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내 가 그 놀음을 해 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한 녀석이 없기 때문에 가르칠 것도 없다고 살아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만난 이 문 총재가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예.」잘했으면 잘 해 주기를 바라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진짜 잘했으면 잘 해 주기를 바라서 이러는데, 그것을 싫다 말고 연구해야 돼요. 문 총재가 무엇인지, 진짜 사실인지 어떤지, 말씀 진리가 사실인지 연 구하라는 거예요.

4백 권의 책을 읽게 된다면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고, 민주세계의 어떤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상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가 빠져 버리게 돼 있어요. 그다음에 내가 하지 말래도 밤이야 낮이야 말뚝 박고 문 총재님,   하늘의 축복을 받으소.  하고 촛불을 켜 놓고 기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나타나지 않는 수많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 요.

우리 어머니가 120개 국에서 강연하는데 통일교회가 없더라도 나한테 신세 진 사람들이 국가의 대통령이고 수상이고 국회의장이기 때문 에, 아무 기반이 없더라도 나라를 움직이는 세계적 대회를 어느 나라 에서도 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자, 그러니까 결말을 잘 들으라구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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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니 결론을 지어야 할 텐데, 이 아줌마의 말을 들으라구요. 아시겠어요?「예.」자, 시작!

『……참부모는 혈통전환하는 새로운 축복결혼 행사를 통하여 전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접붙여 참된 사람 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

입니다.』

 

여수 시장을 만나고 전국 해안과 섬을 순회하라

 

「제1절 거기까지입니다.」저, 셋이서 시장을 만나서 워싱턴 타임스가 레이아웃 잡은 것을 보고 좀 해 주면 좋을 거라구, 오늘 중에나 내 일이라든가 전화해 가지고. 피싱대회 때 만났던 간부들 있잖아?「예.」얘기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하는 것이 좋아. 알겠지?「예.」

그리고 셋 일어서라구. 제주도에 가 있는 사람도 일어서라구. 오늘로 순회 인사조치예요. 제주도로부터 목포로부터 흑산도 홍도로, 남해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기지를 여수 순천과, 그다음에 목포까지, 삼팔선까지, 잘 하면 이북까지 하는 거예요.

박상권!「예.」이북에도 섬이 많은데 앞으로 섬을 중심삼고 각 나라 육대주의 대사관들을 이북에도 만들려고 할 텐데, 육대주 영불, 일이의 대사관을 만들어 줄 텐데, 북한의 좋은 섬나라, 정주하고

선천 옆에 큰 섬이 있다구. 그런 곳을 하나 내라고 해 가지고 대사관도 만들고 다 할 텐데, 남한과 해 가지고 다리를 놓으려고 그러는 거 예요.

중국도 자동적으로 다리 놓게 되어 있어요. 황해를 중심삼고 어족을 찾아서 중국 사람들이 제주도 앞에서 낚시질하고 야단이지?「예.」그 것을 다 묶으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남해 해상계획을 하는 여기에 있 어서 총책임을 져야 되겠다구. 알겠나?「알겠습니다. (윤태근)」이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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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은 제주도에 있어서 수산사업 하는데 책임 안 져 가지고 지금까지 수렵대회하고 낚시대회 장(長)만 해서 회사까지 날려서 포기했던 것 아니야? 이제부터 돈을 벌어야 돼. 알겠어?「예.」

420만이나 되는 전국의 낚시협회 요원들을 내가 교육하라고 돈을 줬는데 다 썼나?「남았습니다.」빨리 그것 다 쓰라고 했는데, 왜 남겨?

「알겠습니다.」내가 얼마를 예금하라고 했는데 예금을 했어?「못 했습니다.」여기에서는 그것을 해야 되겠어. 이번에 다 소개해 주라구.

「예. (황선조)」바다에 대한 모든 문제라든가 배 문제, 어족 문제! 제주도에 기반을 닦기 위해서 땅도 사고 제주도를 잘 살게 해 주려

고 계획했던 것을 망쳐 놓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제주도를 버렸다고 섭섭해할지 모를 거라구요. 버리지 않아요. 그것을 연결시켜 서 쭉 해안선을 중심삼고 기반 닦고 교육하라구. 알겠나?「예.」

원리 말씀도 다 할 줄 알지?「예.」교수아카데미의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방망이질하던 실력이 있기 때문에 어부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 요. 목소리가 크고 다 그렇기 때문에 왕왕 왕왕왕! 남자답게 노래 한 번 해보라구. (웃음) 노래해 봐, 남자답게! 뱃사람은 그래야 돼요. 소 리를 지르면 자던 솔개새끼도 도망가고 고래까지 눈뜨고 구경하러 나 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자! (윤태근 원장 노래)

 

해안지대 24곳에 기지를 만들어 배를 배치할 계획

 

인사조치 끝났어요. 알겠나, 황선조?「예.」본부에서 그렇게 처리해요. 그다음에 여기에서 교육할 텐데, 해안지대의 스물 네 곳 기지를 만 들려고 그래요. 배들을 만들어서, 우리 원 호프(One Hope)배로 될 수 있으면 더 큰 것, 어부들이 빠져 죽지 않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만든 배는 침몰 안 해요. 유명한 배라구요. 미국에서도 난다 긴다하는 회사들이 시장에서 경연대회라든가 무슨 대회 할 때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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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할 때는 배 중에 유명하기 때문에 다 와서 보는 거예요. 수십년 전 부터 사정해도 안 팔았다구요. 재작년서부터 팔기 시작했어요. 이제 그 래서 차를 가진 집집마다 앞으로 배가 필요할 때가 온다구요. 광인이, 알지? 광인이!「갔습니다.」또 갔어?「예.」가기가 바쁘구만. 인사조치 를 하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잘 해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배를 만들어 주게 된다면 특구 개발을 중심삼고 해양권에서 이러 이러한 계획하니만큼 시 장들을 통해 가지고, 부산시장 목포시장 주문진읍장 김해시장, 바닷가 를 다리 놓는 거예요. 우리가 만든 배는 농촌 개발과 어부를 위한 것 인데, 통일교회가 해양교회 이름을 가지고 교회 이름으로 가르쳐 줘 가지고 수산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런 준비를 하니 어부 배로서 무엇이든지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에서 배 만 든 것을 재까닥 재까닥 배치할 수 있게 준비하라구요. 알겠어요? 울릉 도까지. 알겠나?「예.」

지시하는 거예요. 빨리 해요.「예.」10일날 올라가야지.「예.」나도 그때는, 자기가 갈 때 같이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는데, 보고한 것, 주동 문이 알지?「예.」워싱턴 타임스가 레이아웃을 짠 거예요. 남미 판타날 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계획한 것을 벌써 3년 전부터 얘기했는 데 못 했더라구요. 그러니 내가 여기에 달고 와 가지고 눈앞에서 가라 고 하니까 할 수 없이 했지만, 먼 데 대한 관심이 가까운 데 관심보다 커야 세계를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자, 그러면 정원주 어저께 노래 그것하고 이제는 황선조가 기도하고 폐하자. (정원주 보좌관의 천년바위노래와 황선조 회장 기도) 자, 아 침들 먹어요. (경배) *


 

 

 

 

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오늘 몇 시에 만나기로 했어, 자기들?「아홉 시 반에 있습니다. (황 선조)」주 사장이 잘해야 되겠네. 선전을 좀 해야 되겠구만.「예.」레 이아웃도 계획하는 것을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세계를 펼쳐 가지 고 축소해 가지고 1차 2차 3차, 관광사업 기지, 해양 개척 기지를 모 범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초만 했다고 얘기해 주라구.

 

세계에 자랑할 만한 해양 공원을 만들어야

 

흑산도가 있지? 백도가 있다며?「예.」흑산도, 백산도! (웃음) 그다음은 뭐인가? 저쪽 부산 쪽으로 가면 또 없나? 삼천포가, 진주가 있고 그다음 큰 도서가 뭐 있나?「한산도입니다.」응?「한산도가 있습니 다.」무슨 한 자야?「한가할 한(閑)자입니다. 문 문(門)자에 나무 목(木)자입니다.」노라리구만.

부산 옆에 진해….「거제도입니다.」진해가 있지, 진해. 거제도! 진 해는 섬이 아니지?「거제도가 섬입니다.」거제도예요. 앞으로 주변의 큰 섬을 중심삼고, 북쪽으로 가게 된다면 선천 앞에 큰 섬, 그 섬 이름


2003년 12월 6일(土),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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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엇이던가, 북한에도 있는 명승지 큰 섬을 중심삼고 개발할 수 있는 걸 집어넣어야 되겠다구. 열두 섬 큰 것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해양공원에 있어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반도가 돼 있기 때문에 참 좋은 거예요. 굴 곡이 많기 때문에 낚시를 중심삼고 세계적이라구요. 이것이 온대권 한 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온대권 고기만이 아니라 한대 고기도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잡을 수 있다구요.

그리고 기후가 좋으니까 남미의 판타날에 있는 고기를 얼마든지 갖다가 양식해 가지고 세계로 퍼뜨릴 수 있다고 본다구요. 양식하기 위 한 그 원자재를 국가, 세계가 협력해 가지고, 우리 평화유엔이 협력해 가지고 무진장 새끼를 까서 하는 거예요. 땅을 조사하고, 못이라든가 바닷물과 담수에 있어서, 육지에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순식간에 조사할 수 있다구요. 세계에 수산대학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걸 길러서 물이 있고 바다가 있는 데는 세계적으로 헬리콥터로 날라 가지고, 비닐봉투에 해 가지고 구멍을 딱 뚫어 가지 고 뿌려 놓으면 번식시킬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식량문제 해결 에 큰 도움이 된다구요.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식을 해야

 

코디악만 봐도, 알래스카만 하더라도 알래스카에 3백만 도서가 있다며?「예, 호수가요.」호수!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한 호수에 있어서 2 만여 명이 붙어 살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면 그건 문제없다는 거 지. 3백만이면 얼마예요? 세계에 호수들이 있는데, 해양도시 호수, 이 런 굴곡이 많은 데는 양식장을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앞으로 바다도 고기 양식하는 마을, 그걸 뭐라고 해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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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초라고 합니다.」그러니 버스 같은 것, 큰 트럭 같은 걸 못 쓰게 되면 그냥 버리지 말고 거기에 줄을 달아 가지고 우키만 씌워 놓으 면 몇 개 들어갔던 것 쌓아 놔 가지고 이동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콘크리트로 연결만 하면 얼마든지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농장 을 만들어요. 해양농장이에요. 그러면 육지보다도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델로서 이걸 만들기 위한 이런 계획을 해야 돼요. 그런 얘기 좀 하라구. 알겠어?「예.」

요즘에는 튜너 같은 것이, 부의 같은 것을 크게 해 놓으면 거기 와서 줄에 있는 해초들을 먹다가 고기들이 붙어삶으로 말미암아 튜너가 와서 노는 광장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고기가 들어가 살 수 있는 큰집을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계절에 따라 오는 고기 떼 수십만 마리가 들어갈 수 있게 크게 만들어 놓고, 이걸 이동 시키는 거예요. 1차 2차, 태평양 깊은 세계까지도 완전히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 인류의 식량문제를 그렇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기초적인 생각을 얘기하라구.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걸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뭐냐? 식량이 될 수 있는 원자재가 바다에는 무 진장이라는 거예요. 육지에 있는 원자재는 한계가 있지만, 고기 집 아 파트를 지어 가지고 천만 가지 고기 종류를 지역에 따라 가지고 얼마 든지 양식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빨리 해야 돼요. 그것을 손을 쓰는 주체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해양사업, 해양환원사업이니 무엇이니 바다에 대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돈만 있으면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4킬로미터, 8킬로미터, 12킬로미터 점 점 한계선 내에 정한 그것을 중심삼고….

앞으로는 그래요. 베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이 되면 산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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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 헬리콥터가 한 번 뜨면 되거든요. 바다는 그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3분지 2 이상, 70, 80퍼센트가 되니만큼 해양권 기반을, 해양공원을 확대한 세계 기반을 닦는 것이 앞으로 평 화유엔이 해야 할 일이라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식량문제 해결하는 거예요. 또 교류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 가지고 가족들이 배 한 척 사서 돌 아다니면서 낚시하며 먹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한 다섯 식구가 하게 된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가서 낚시할 수 있는 곳이 있으 면, 식량 없이도 바다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계획 밑에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한국은 평화의 기지

 

한국이 그렇잖아요? 한국이 평화 기지예요. 나라를 보더라도, 섭리사로 보더라도 달아 달아 밝은 달아해서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라든가, 은하수를 쪽배로 건너는 얘기가 미래에 대한 거예요. 독도 같은 얘기, 우리 노래로 말하게 된다면 심청이라든가 춘향이라는 것이 전부 복귀섭리에 없어서는 안 될 사실을 말해 나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지역이라는 것이 영적인 이념이 들어가 있어요. 압록강 (鴨綠江) 하게 된다면 수풍이라는 발전소가 있어요. 금(金)이라는 이 름이 있으면 금이 나오고, 이름에 있는 대로 나와요. 지리산은 지혜 지(智)자의 지리산(智異山)인데, 산을 중심삼고 험하지 않아요. 무등 산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개척하기 좋은 장소예요. 세계적인 별장 시 설을 해 가지고 헬리콥터로써 다닐 수 있게 발전시켜 놓으면 문화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해양과 가까운 산수가 있는데, 여기 섬 같은 곳이 그런 의미에서 개발이 풍부한 자원지라고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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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무한한 자원은 바다밖에 없어요. 고기 종류가 얼마예요? 3천6백 가지 이상 되는 거라구요. 그런 종류에 해당할 수 있는 자 원이 지역적 환경, 땅과 수온을 중심삼고…. 물도 다른 거거든. 강수인 지 연수인지 중심삼고 고기가 서식하는 것이 달라요. 그런 과학적인 통계를 앉아 가지고 볼 수 있게 세계의 박물관을 중심삼고 비치만 해 놓으면 무엇 무엇 어디라는 것을 전부 빼 볼 수 있어요.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가 조사한 내용을 보게 되면, 미국 전역에 대한, 군이면 군의 흙에 대한 내용을 전부 다 가지고 있더라구 요. 무엇 무엇을 중심삼고 쭉 장치해 가지고 범죄사건이 있으면 조사 하는 거예요. 범죄하는 데는 운동화를 신는 게 편리하거든. 발바닥에 흙이 몇 가지 종류가 묻었는지 분석해 보면 어디 어디를 거쳐왔다는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으면 현재 어디서부터 왔구나 하는 것을 조사하게 돼 있다구요.

그와 같이 국가의 힘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데, 앞으로 평화유엔이 된다면 전세계 지역을 이렇게 해 가지고 고기 서식문제, 동물들 서식 문제, 조류 서식문제, 인간 서식문제를 알 수 있어요. 산수가 겸한 거 기에 따라서 살 수 있게 돼 있는데, 팔도강산을 보면 전부 다 성격이 다르잖아요?

일본 같은 데는 많은 반족들이 산 하나를 중심삼고 싸우고 다 그랬다구요. 강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중심삼고 큰 산 무엇이 돼 있잖아요? 그걸 철폐하고 평면 기지가 되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바 다하고 육지에 국경이 없어야 돼요.

 

가라앉지 않는 배로 안전하게 수산사업을 있어

 

바다를 중심삼고 국경이 없게 된다면 백두산 골짜기라든가…. 여기도 그래요. 바닷물을 끌어다가 얼마든지 양식 빌딩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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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빌딩도 만들고. 온도를 중심삼고 앞으로 전기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온대지방, 한대지방 전부 다 빌딩 하나에 기를 수 있 어요.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 한대 사람들은 그 빌딩에 기른 고기들이 무슨 고기인지 안내서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이제 세계에 고속도로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어디든 통할 수 있게 끔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어디 가게 되면 뭐가 있고 뭐가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집에서 살 필요 없어요. 생식해야 돼요, 생식. 생식이 건강 에 좋아요. 그렇잖아요? 동물들이 생식하지 화식하나?

그렇기 때문에 고기에서부터 그다음은 야채로부터…. 야채도 다 미국 사람들은 생식하잖아요? 토끼니 뭐니 다 생식하는 거예요. 특별한 무엇, 뼈 같은 것을 고아먹기 위해서는 화식이 필요하지만, 생식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 같은 것을 수십 개 빌딩, 도시에 있는 집도 앞으로는 양식장을 만들라는 거지요. 수만 가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국경만 없어져도 어디 가든지, 자동차를 가지고 배를 타고 돌 아다니면서 살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배가 필요해요. 우리 28 피트짜리 배를 그래서 만든 거예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그게.

여기도 백도에 못 간다고 그랬지? 어디 갔어? 윤태근!「예, 그렇습니다.」백도에 갔다 오는 거야. 자기가 못 가겠으면 미스터 최보고 가 게 하라구. 저 녀석은 개척을 좋아하는 거야, 모험을 좋아하고. 어디든 지 가게 돼 있어요. 일본에서도 24피트짜리를 가지고 북해도에서 동경 까지 나흘인가 일주일 동안에 갔다 온 기록이 있는, 유명한 배라고 소 문 났다구요. 멀리는 못 간다고 생각했지만, 안 가라앉는 배예요. 배가 가라앉지 않아요. 안 가라앉는다구요. 42명인가 72명인가 우리 배를 탔는데 안 가라앉았어요.

글로스터에서 우리가 마리나(marina 정박장)를 샀거든. 한 70척의 배가 들어올 수 있는 마리나를 샀는데, 우리 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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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몇 척을 갖다가 대회를 할 때인데 소낙비가 밤새껏 내려 가지고 일반 배들은 다 가라앉았는데 우리 배만 다 물에 떠 가지고 유명하다 구요. 그 전에는 가라앉지 뭐 안 가라앉느냐고 그랬다구요.

이번에도 코디악에서 경험한 것도 엔진을 두 개 달아서 그렇지. 그건 잘못이라구요. 여기 배 짓는 사람이 누가 있나? 안 왔나? 동인이 갔구만, 얘기하려고 했는데. 28피트가 되지? 32피트, 36피트까지 가 라앉지 않는 배, 40피트까지 가라앉지 않는 배만 만들면 수산사업을 하는데 어디든지, 일년 어디서나 사람이 타더라도 빠져 죽지 않아요. 육지와 마찬가지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육지에 살겠나? 배를 타고 나가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후에 따라서 기분이 좋은 거예요. 바람이 불 때도 어디든지 가 가지고 낚시질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나갈 수 있으니까 모 험을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또 큰 고기들은 바람이 불어야 물지, 조그만 것 송사리 떼 같은 것들은 조용해야 문다구요. 큰 놈들은, 중 이상 되는 녀석은 바람이 불어야 돼요. 먹을 것이 깊이 움직이니까, 이동이 많으니까 물게 된다구요. 고래 같은 것도 태풍이 불 게 되면 큰 바다 물결을 따라 가지고 솟구쳐 오른다구요.

이런 걸 보면 기후에 따라 가지고 변화무쌍한 대로 사람 취향에 맞게끔 배를 만들어 주면, 어디든지 가 가지고 물결을 타면서 낚시해서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런 바다 기후에 따라 빌려 가지고 얼마든지 자기 생활 방편에 이용할 수 있는 배를 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이제부터 우리 배를 팔려고 그래요. 알겠어?「예.」

 

여수를 양식과 낚시의 중심지로 빨리 개발할 계획

 

대회 할 때는 같은 배를 써야 돼요. 작은 고기 할 때는 16피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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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피트, 전세계 사람 수천 척으로 해 가지고 같은 배를 쓰는데, 그래 가지고 동원할 때는 별의별 사기성이 많아 가지고 배에다가 구멍 뚫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구요. 아니에요. 우리 배는 그건 대번에 알아요. 이 래 가지고 각 대회에 나눠 줘 가지고 자기 배들 가져오라고 할 필요 없다구요. 배를 나눠 주는 거라구요.

전세계에 우리 배들 있는 것을 끌고 다녀야 돼요. 바다로 다니면 못 온다구요.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은 32피트까지 가능하다고 나는 보고 있어요. 잘만 하게 되면 30, 40피트까지 끌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끄는 차가 문제예요. 트럭만한 밴 같은 것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대비해 가지고 얼마든지….

우리 천승호(天勝號)가 48피트였어요. 그걸 생각하고 천승이다 했어요. 천승호라는 것은 바다에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 요? 천승호! 배 이름이 날아다니는 이름이지. 천승이 뭐예요? 하늘까 지 이긴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전천후 비행기가 나는 그런 뜻 가운데서 천승호를 만든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47에서 48피트까 지 돼요. 어디든지 섬에서 와 가지고 참치 잡이, 남해 바다니 어디든 안 다닌 데가 없어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40피트만 하더라도 어디 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계획을 중심삼고 여기를 기착지로 삼고 있는 거예요. 여기 중앙이니만큼 낚시할 수 있는 제일 중앙이 좋아요. 교통은 불편 하지만 낚시는 사람들이 덜 오는 섬이 많은 데가 고기가 많아요. 사람 이 많은 데는 새끼들까지 잡아먹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 여수 이 지역이 상당히…. 네 개 지역이 뭐 어디? 어디라구, 삼천동? 오면서 뭐라고 했다고? 구천동 지역! 사람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교통이 불편한 곳인데, 불편하니까 양식이라든가 앞으로 낚시를 중심삼 고 개척하는 데 있어서 개발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해 버려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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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여기에 도서를 중심삼고 210대사관 기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유엔이 가입할 수 있는 대사관이 지금 93개로 돼 있지만 200개가 원래는 넘는다구요. 210이상은 못 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서 200을 중심삼고 하나 중심삼고 201개 대사관 기지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우리 평화유엔이니만큼 평화유엔에 가입 하라 하게 되면 대사관 전체 국가가 옮겨진다구요. 그건 옮겨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한국 본부를 중심삼고, 여기 콘도미니엄을 만들었지요? 콘도 미니엄을 육대주에 만들어 가지고 10배, 36배까지 하면 도시가 아니 고 마을까지 평화대사관 관리권 내로 집어넣을 수 있어요. 평화대사는 천사장이니만큼 상하 좌우 협조하는 거예요.

 

원자재가 무진장 있는 바다를 개발해야

 

유대 백성의 열두 지파 가운데 레위 지파는 셋째예요. 셋째는 분깃이 없어요. 분깃이 없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 있어서 제 사장을 하니까 백정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백정. 백정, 그다음에 뭐예 요?「노비입니다.」노비!「노비, 관비지요.」노비, 관비! 철저한 타락의 행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몸을 파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은 하늘을 위해서 희생적인 제물을 드리는 동시에 사탄이 요구하는 것은 절대 반대를 해요. 그런 사람은 해방 된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소니 무엇이니 잡을 필요 없는 거예요. 큰 짐 승이 필요 없다는 거지. 작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 같은 것은 새끼를 많이 낳지 않아요. 일년에 하나씩 낳는 귀한 물건이에요. 그것을 인간이 잡아먹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멸종된다구요. 호랑이 같은 것, 사자 같은 것도 3년에 한 마리 두 마리, 이렇게 낳는 거예요. 세 마리도 못 낳아요. 그러니까 큰 짐승일수록 그것이 잡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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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멸종되니만큼 중 이하로 갈수록 새끼나 알을 많이 까요. 명태 같은 것을 보게 되면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까요. 1백만이 다 넘어요. 원자재가 무한이에요. 그것들이 새끼를 까 가지고 나가게 되면 다 잡 아먹어요. 대구 같은 것도 새끼를 많이 깐다구요.

이런 것도 보면 하나님이 벌써 인류가 먹고살도록 해 놓았다는 거예요. 원자재가 무한히 될 수 있는 것은 양식해 가지고, 명태라든가 다량 의 알을 낳는 것을 중심삼고 6개월만 길러 놓으면 마음대로 못 잡아 먹어요. 낚시해서 잡아먹어야 돼요. 얼마나 고기가 많겠나? 하루에 뭐 열 사람 먹을 식량 같은 것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은 무진장하게 된다 면, 한 사람 두 사람, 몇십 명이라도 자기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전부 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해안지대에서 바다 밑 10미터까지는 해초를 기를 수 있는 거예요. 30미터는 못 들어가요, 태양 빛을 중심삼고. 해초도 인간이 재배할 수 있는 거예요. 철망을 쳐 가지고 줄만 달게 되면 태평양 바 다 가운데서도 양식할 수 있다구요. 여기도 굴 같은 것은 달아매서 하 잖아요?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원자재가 무진장 있는 곳은 바다예요. 육지는 끊어지는 거예요. 모든 것이 끊어지지만, 광물이니 무엇이니 다 끊어지 지만 말이에요, 원자재가 무한히 계속될 수 있는 것은 바다밖에 없다 는 거예요. 바다 양식을 중심삼고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에까지, 북극에까지 지금 우리 배가 가 있잖아 요? 모험을 해서 그런 곳에 갈 수 있는 배를 내가 개척 개발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다 만들었어요.

 

국경을 초월해 여행하며 있는 세계를 이루어야

 

그다음에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비행선! 주동문, 알겠어?「예.」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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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만들고 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가 가지고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 해 가지고 여행하면서 도시마다 큰 빌딩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식사하 고 다니게 된다구요. 그렇게 공중에 가서 사는 거예요. 바다에 잠수함 을 타고 바다 물 가운데서 살고, 육지에서 살고, 공중에서 살아요. 얼 마나 기분이 좋겠나? 그래, 앞으로 주택문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 는 내용을 내놓아야 돼요. 인류가 그런 희망을 중심삼고 해야 싸움하지 않아요.

두 동네가, 여수 순천 하나의 시가 군청 둘을 가지고 싸움하고 있어요. 그 둘이 합하면 도를 움직일 수 있는데, 그런 개념이 없어요. 도 둘만 하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하게 된다면 가인 아벨이 되는데 경 상도는 자동적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네 도만 하게 되면 팔도강산은 순식간에 하나되는 거예요. 팔도강산만 할 게 뭐야? 대륙에 대한 가인 아벨을 편성하는 거라구요. 참된 주체는 대상을 창조해야 돼요. 참된 마이너스는 주체를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원리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관을 중심삼고는 지역적인 소 부락에서 싸움을 왜 해요? 자동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 동과 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과 서양을 내가 하나 만들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를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교차결 혼!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경상도하고 전라도, 네 도가 합해 교차결혼하면 한 도,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돼요. 동양 서 양이 교차결혼하게 되면 하나되잖아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통일적인 개인에서부터 출발하고, 세계도 그렇고, 하늘땅이 그렇게 다 돼 있는데, 그 원칙적 기준에 연결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것이 부락 가지고 싸워요? 너희들은 싸워라 하고 도 에 가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10년 20년 후에 너희는 우리 졸개 새끼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 전쟁 개념을 희석시켜 가지고 그걸 극복시킬 수 있는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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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풍부한 자원세계에 있어서 식량문제를 자연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여행하며 살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 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세상에서 살다가 지구성의 주인이 아니에요? 이 육지에 살 때는 세계에 안 가 본 데가 없어야 돼요. 경치 좋은 데는 다 가 봐야 지. 한번 가 보고 싶은가, 안 가 보고 싶은가?「가 보고 싶습니다.」땅 구더기처럼 거기서 나 가지고 거기서 새끼 치는 것을 좋아하면서 산다 는 거예요. 그게 날아다니는 거예요. 구더기 새끼도 파리가 되어 날아 다니고 다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사람이 구더기처럼 살고 똥 구더기 처럼 한 곳에 가서 늙어 죽는, 몇 대씩 박혀 사는 것이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요전에 나비가 멕시코에 가서 새끼 친다고 그랬나? 어디 나라?「예. (어머님)」「캐나다에서 멕시코로요. (곽정환)」멕시코에 있던 나비가 대륙을 건너 가지고 캐나다에 가서 새끼 치는 거예요. 열 대지방의 기러기가 한대지방에 가서 새끼를 쳐요. 그 새끼치는 것은 여름에 안 친다구요. 추운 데 가야 새끼를 쳐요.

(숨쉴 때) 후우 흐흡,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갈 때, 후우 할 때는 더운 김이 나가지만, 흐흡 이래야 균형이 잡혀요. 그것이 균형이 안 되 게 되면 열을 받아 죽게 돼 있는 거예요. 몸 마음에 호흡이 필요한 것 은 온도가 일정해지게 하기 위해서예요. 다들 그렇게 조정하게 돼 있 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요.

과학적 비준이 그걸 다 할 수 있게끔, 지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걸 알게 돼 있어요. 한대지방의 사람 은 열대지방을 거쳐가고, 열대지방 사람은 반대의 한대지방에 가야 태 양 빛도 사방으로 비춰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북극이면 북극에만 가도 안 돼요. 남극에 가면 해가 비추는 게 달라요. 달이 뜨는 것이 반대이 고 다 그렇잖아요? 동양 서양에 보이는 게 다 같지 않고 거꾸로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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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이런 사방 풍을 다 받아야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천일국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세계적으로 추앙을 받아

 

그런 관을 중심삼고 얘기하라구. 여기가 하나님이 특별히 택한 곳인데, 교파 싸움, 가인 아벨 싸움…. 여기 여수 순천이 전라도의 교회인 데 대구(大邱) 고개, 큰 언덕 가운데 자기들이 낫다고 경상도 해먹던 이 패들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망치는 놀음을 했는데, 이걸 전부 흡수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이 필요해요. 경상도 패라구요. 경북 패지? 두었으면 판사 짜박지 하나 해먹었을 거라. 판사 검사 시험을 보려고 하다가 머

리 깎고 통일교회에 들어갔다고 유명하다구요. 판검사가 된 친구들도 많은데, 그때 통일교회에 들어갔다고 침 뱉고 자기 가문, 자기 학교 를 망친다고 얼마나 그랬는데, 요즘에는 우리 학교의 명물이고 경상도의 대장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는 대통령 이상으로 꽃다발을 주고 찬양하고 그래서 유명하다고 그러잖아 요?

윤태근, 왔나?「예.」윤기병! 안 왔나?「예.」윤기병이 어머니가 돌아갔다며?「예.」꽃다발이 뭐 70개나 오고, 동네방네에 대통령보다 낫 다고 했다는 소문이 났더랬는데 사실 그랬어? 돌아갔지, 어머니가?

「예.」추모하면서 꽃다발을 많이 보내 가지고 동네방네에 소문이 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안 그랬어?「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럼 꽃 다발이 몇 개나 왔더랬나? 누구던가?「이 집인데, 곽 아니에요? (어머 님)」곽이야 이름난 사람인데.

그래,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편지만 해서 후원하라면 각 나라에서 꽃 다발 10개씩 보낸다면 어떻게 되겠나? 주동문이 같은 사람이 갔다 하 면 어느 나라나 10개씩 꽃다발을 보내면 꽃다발로 전부 상을 덮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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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왜 웃어? 거짓말이야? 세계가 191개 국인데 그러면 1900개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10개씩만 해도 그렇잖아?

그러니까 승화식이에요. 부활식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선생님이 생각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천일국에 있어서 기 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는 세계적으로 추앙해요. 대통령이 죽었으 면 대통령들이 후원해야 되고, 국장은 국장들이 후원하고, 과장은 과장 들이 후원하고, 계장은 계장들이 후원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제 국경이 없어지면 다 친척 아니에요? 그런 클럽을 만들고 연대 조직을 편성해 놓으면 자연히 그렇게 후원하는데, 통일교회에 못 들어 온 것이 얼마나 한이 되겠나? 기성교회는 따라지로 쫓겨나는 거예요, 이제. 세계 대이동 해 가지고 조상 1대 2대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정 된다면, 여기에 맨 꼴래미 가운데 하던 사람은 섬 나라로 가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참부모를 모시고 하늘땅의 형제지인연을 갖고 사는 것이 해방

 

60억 인류가 대이동해 가지고 자기 조상을 찾아 기반을 닦아 나가는데, 어디는 어디, 어디는 어디 찾아가게 돼요. 210개 대사관 기지와 마찬가지로 몇 대조는 어디 어디로 가고, 나라도 어디 어디 나라로 12 년 만에 계장급들은 이동할 수 있고, 72곳은 종족….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민족 장로급, 예수시대 국가 기준은 120개 국가, 그다음은 160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무대 연합식구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180가정이 되면 세계적이에요. 유 엔 가입국가가 180개가 될 때 통일교회는 180개 가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세계를 엮기 위한 거예요. 이 사람들이 축복이 뭔지 몰라요. 선생님이 같이하는 것은 세계적 기준의 해결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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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묶기 위한 것 아니에요? 유엔하고 세계 국가하고 미국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 아 가지고 미국 휘하에 유엔이 들어가야 할 텐데, 미국이 미국 노릇을 못 하니 불란서니 소련으로부터 빼앗겨 가지고 공산당 기지가 되지 않 았어요? 세상에!

좋은 원리를 가지고 싸운 것이 하나님의 한인데, 나아가서 사탄세계의 성벽을 물리치고 국경철폐 할 수 있는 놀음은 원칙적인데, 그걸 못 하고 있는 이 기독교인들은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뭐예요? 해양권 뭐라구요?「환원!」그다음은 뭐라구요?

「육지권 환원.」그다음은 뭐라구요?「천주….」피조세계 환원이에요. 대우주가 하나님 것입니다. 영계도 환원이에요. 그다음은 뭐라구요? 제 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을 갖고 사는 사람은 해방이에요. 그게 뭐 아기 놀음인 줄 알아요? 하나님을 해 방시키기 위한 원칙적인 도리를 개척해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 위대 왕이에요. 위대 가운데 위대 왕이라는 명사가 있나요? 절대 왕, 절대 표준의 왕이라는 거지요. 절대 말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절대주체, 절대순애, 절대사랑, 절대가정, 절대일화, 절대통일이에요. 그렇잖아요? 세상의 왕 이상을 뭐라 고 하겠어요? 절대 왕 하면 다 되지요? 절대는 둘이 있나? 하나예요.

 

천일국 주인과 대신자의 의의

 

여러분도 그래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천일국 주인이에요. 참부모가 주인이에요. 여러분은? 축복받았으니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 의 아들딸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상속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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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나 참부모 앞에 대신자 되게 하는 존재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나은 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아들딸을 많이 기르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 이상 낳지 못했어요. 만들지 못했어요. 아담 해와는? 몇 사람이나 낳을 것 같아요? 낳게 되면 열두 쌍 낳는 건 문제없어요. 계란은 몇 알을 낳나, 늙어 죽도록? 그러니까 자기 조상보다도,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아기를 많이 낳아서 길러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 에요? 두 가정에서도 이 방대한 스페이스(space 우주)를 메울 수 있는 아들딸이, 국민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아기 셋, 넷 이상 못 낳으면 병신이에요.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둘만 하더라도 결혼하면 둘밖에 안 돼요. 확대돼 가지고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퍼져 나가야 자꾸 퍼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런 원리 수를 중심삼고 열두 사람이 된다면 12수 를 크게 만들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천지인부모가 되려면 몇 사람 이상 낳아야 된다고 했지요? 요전에 부활절인가 그랬지요? 천지인 얘기했나, 안 했 나? 아들딸 셋까지 낳는데,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는 가운데 해 가지고 동서남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동쪽에도 자기 아 들딸, 서쪽에도 자기 아들딸, 서양에도 자기 아들딸, 동양에도 자기 아 들딸,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중앙에 있어야 주인 노릇을 해먹잖아요?

산아제한은 지금 사탄세계의 핏줄을 끊어 버리기 위한 작전이에요. 축복가정들이 그랬다가는 벌받아요. 하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 의 조상 가운데 열조 조상을 찾으려는 것인데, 부모님이 제1대라면 제 2대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조건에 대번에 올라간다구요. 아무리 혼자 잘났다 하더라도 빠져요. 가정이상권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1대 2 대 3대, 12대까지는 그런 철칙을 가리지 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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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세 사람 이상이 돼야 새끼를 쳐 가지고 줄어들지 않아요. 아담가정이 둘만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보라구요. 하나님 의 창조의 신비, 천리원칙에 위배되는 거라구요.

 

사람의 이목구비 생김새에 따른 성격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눈 사랑할 줄 아느냐 이거예요. 아들의 그 눈이 웃는 눈 하게 되면 눈 사랑, 코가 잘생겼으면 코 사랑, 입이 잘생겼으면 입 사랑, 귀가 잘생겼으면 귀 사랑! 네 가지 있잖아요? 아들 가운데서 눈 사랑 대표, 코 사랑 대표, 입 사랑 대표, 귀 사랑 대표, 사방을 갖추어 보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귀가 잘생기면 복이 있다고 하지요? 코가 잘생기면 복이 있다고 하지요? 눈이 잘생기면 외교 능력이 있고, 입술이 잘 생기면 말 잘한다고 하지요? 그래, 임자네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는 눈웃음을 하면 벌써 기생오라비라는 말도 들었어요. 이제는 늙어서 이렇게 됐지. 코도 유대인 코보다 잘생겼지. 귀 도 그래요. 귀가 짧지 않아요. 오래 살게 돼 있다구요. 입도 그래요. 입도 말을 잘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 가운데서 눈웃음을 하는 아들을 보고 우리 동네에 자랑하자 하는 거예요. 코가 잘생겼으면 이야, 우리 동네에 코 잘 생겼으니 자랑하자.하고, 입도 남자가 말 잘하게 생겼구나.해 가지고 그러고, 귀가 잘생겼으니 사방에 소식통 할 수 있겠다 하는 거예요. 이건 정보요원이 되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하면 먼 거리를 감찰하기 좋아요, 사진기 조리개 모양으로. 코가 길고 크게 되면 열대지방에도 가서 살 수 있고 한대지방에도 가서 살 수 있어요. 긴데 코가 작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온대지방 사 람은 코가 길면서도 넓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 한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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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입도 그래요. 입술이 두터운 사람은 말에서 져요. 남자들하고 여자들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입술이 가늘기 때문에 남자는 말에서 져 요. 매일 아들딸을 중심삼고 살게 되면 욕도 잘 해야 되고, 동네 주변 의 잘났다는 여자들에게 져서 되겠나?

이론을 갖춰 가지고 조잘거리는데 동네 여자들이 와서 따라올 수 있 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을 공부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공부시켜 놓으면 남자보다 높아지게 되면 강도새끼가 돼요. 천리 이치를 따라가 서 이런 것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

 

통반격파를 해서 430가정씩만 만들어 봐라

 

지금 훈독회 시간 한 시간 잘라먹게 되었다! 오늘 가서 잘 하고 오 라구. 알겠어? 이야, 이 사람들은 흑산도 홍도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전국, 한반도 서해서부터….흑산도가 남해 위지?「예. 홍도가 흑산도 로 돼 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팔도강산 서해안에 제일 꼭대기 아니냐 이거예요.「백령도, 강화도입니다.」백령도가 많은가? 제일 가 까운 데 섬을 중심삼고 시작해 가지고 여기 제주도를 중심삼고, 흑산 도를 중심삼고 여수 순천, 이제 부산에서 울진까지, 함경도까지 포함하 는 거예요. 중국 만주에 있는….

이래 놓으면 반도국가, 도서국가의 왕초가 되기 때문에 세계의 섬나 라들은 우리가 보호한다, 유엔에 있어서 섬나라가 문화세계의 원자재 를 보급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는 도적놈들 앞에 거꾸 로 설명하게 된다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나오게 돼 있어요. 알 겠나, 무슨 얘기인지? 잘 알아들으라구요.

여러분, 산아제한 하는 간나 자식들이 많지요? 남자의 그것을 3분지 1 가죽을 벗겨서 잘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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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많이 낳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선문대학, 브리지포트 대학도 있고, 세계대학연맹을 만들고 열두 나라의 문화를 한 집에다 모아 가지고 흥 청 하게 살게 되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국가 주도민족이 될 텐 데, 따라지 해 가지고 뭐가 돼요?

지금까지 산아제한 한 것은 잘못이에요. 오늘부터 산아제한 하는 약을 먹었든가 이런 것은 방망이로 벌받는다는 거예요. 복을 줄 때가 왔 어요. 참부모의 1대 2대 3대, 그러려면 떼거리가 많아야지요. 그래서 축복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축복을 밤낮으로 해 가지고….

전라남북도 가운데서 통반격파 하는 가운데서 누가 더 많이 했느냐? 평화대사가 많이 해야 돼요, 통일교회 문 씨면 문 씨 족장이 많이 해 야 돼요, 문 씨 족장 가운데 제사장이 많이 해야 돼요? 많이 한 사람 이 조상이 돼야 되는 거예요. 형님 나라의 조상 계열이 높아지는 거예 요. 그거 잘 알라구요.

자기 조상들이 7대조 전부 다 잘 번식 못 한 것은 몇천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탕감을 많이 받은 거예요. 탕감을 빨리 받게 됐기 때문 에 천대받고 다 했지만, 이 끝날이 되어 가지고는 빨리 복귀할 수 있 는 이런 조건인데, 아, 우리는 적으니까 안 된다.그런다구요. 적으니 까 복이에요. 빨리 후닥닥 해 가지고 그 족속이 부모님의 족속 가운데 서 둘째 번, 셋째 번으로 낄 수 있는, 얼마나 야망적인 이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반격파 해 가지고 430가정씩만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하면 열 사 람, 백 사람만 해도 얼마예요? 조그만 씨족은 다 복귀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것이 하나 둘 셋, 열둘 가운데 빼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세상 에! 멋도 모르고 다 그래요.

영계가 얼마나 바쁘겠나? 주동문!「예.」주 씨가 많지 않지?「예, 희귀 성입니다.」응?「그렇게 많지 않습니다.」그렇게 많지 않지가 아니 라, 지극히 적지. 주기철 목사가 있는데 자가 무슨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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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무슨 자고?「터 기(基)에다 밝을 철(哲)자입니다.」야, 핏 줄의 조상이구만. 주동문도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출세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구. 자기 사촌동생을 데려다가 워싱턴 타임스에 세워 가 지고 공짜 밥을 해먹이면서 교육하라고 몇 번씩 내가 얘기했나, 안 했 나?「예, 한 번 했습니다.」내가 한 번만 했어? 「아닙니다. 제가 한 번 했다고요.」몇 번이라도 해야지. 빨리 하라는 거지. 자기를 그때에 세 워 가지고 이랬는데 뭘 하라고 해도 짐으로 알고 안 했어. 생명을 걸 고 뒤넘이쳐야 될 텐데.

곽정환도 그래.「예.」축복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꼴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름까지도 축복가정 국가 정비를 하기 위한 최후의 깃발까지 지어 가지고 가자 하는 거예요. 가자! 가자 가자! 가서 뭘 하느냐 하 면 자리잡아 가지고 편안히 자자, 쉬자, 안식하자, 가자! 그래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순결과 정성안착, 동성안착 일화 통일세계

 

그러면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 통일교회 가정 전통을 국가에 데려가려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갖춘 이 기준을 전부 수습해야 돼요. 보라구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다음에 2000가정, 2700가정이에요. 삼 칠 이십일(3×

7=21), 삼 팔이 이십사(3× 8=24), 삼 구 이십칠(3× 9=27), 2천 가정이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귀일 수로 한 것이 3만 가 정이에요.

27이니까 30이 되는 거라구요. 30이니까 3만수 귀일수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편입시키는 거라구요. 10수, 귀일 수의 3만쌍, 그다음은 36만쌍, 360만쌍은 열두 고개예요. 그다음에 3600만쌍을 중심삼고 내려오는데 이게 3900만 쌍, 4억 쌍 가까이 했기 때문에 4억3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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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을 초과해 버린 거예요.

그래, 축복가정을 4억6천만 쌍 이상 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타락한 세계예요. 가인세계에 찾아올 수 있는 3억6천만 쌍을 했으 니 아벨세계의 선남 선녀 3억6천만 쌍을 하라는 거예요. 한 가정에 한 아들딸씩만 하면 3억6천만 쌍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핏줄을 더 럽혀서는 안 돼요.

여기에 있어서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 뭐라구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어떻게 돼 있 다구요? 뼈와 살이 하나되어 있어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정성안착 입니다.」정성안착(靜性安着) 일화 통일세계예요.

이성성상이 뼈에 가죽만 씌웠지 살이 없어요. 동성(動性)이 되려면 피가 왕래하고 사방으로 움직여야 된다구요. 뼈를 중심삼고 붙었으니 뼈에서 발사하는 것이 90도니까 자꾸 커 가게 돼 있어요. 흘러가지 않 는다는 거예요. 받았으니 가려면 돌려주기 때문에 밑에 떠돌아 있는 것이 자연히 크게 돼 가지고 구형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살이 없어요. 오장육부가 없다구요. 그러니 오장육부를 달아매는 거예요. 여기 꽁무니 항문에 달아매는 거 예요. 내장이 전부 달려 있지요? 새 같은 것을 잡으면 여기 꽁지를 떼 놓으면 몽땅 내장이 드러나는 거예요. 동적이에요. 피가 좌우로 돌고 동적이에요. 이거 함으로 말미암아 오장육부가 피가 있어 가지고 눈이 니 모든 것이 통하는 거예요.

동성안착      뭐라구요?「일화      통일세계입니다.」일심일체일념일핵, 그때까지는 아무리 동성 그것을 느꼈더라도 상대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돼 있지만 그것이 상대가 없 다구요. 마음으로만 했지.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한 단계 떨어진 평면적 으로 돌아가요. 천상에는 한 점밖에 없지만 지상에는 무한히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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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이래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 핵이 없어요. 핵이라는 것은 사랑에 대해 실체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저 높은 데 삼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신앙과 투입, 이것이 하나예요. 삼위일체권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걸 이어받아 열매 되는 것이 일심일체일념, 사랑을 중심삼고 유일 불변 영원한 모든 전부가, 구상한 모든 전부가 실체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찾았지요? 일심, 핵을 찾았지요? 그다음에 일념이라는 것은 투입해야 돼요.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하나 안 돼요. 일 념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절대 주체가 되고, 절대 주인이 나오고, 절대 남자, 절대 여자가 나와요. 거기서부터 절대 순결 사랑을 중심삼고 절 대 순애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절대 성을 중심삼고 안착해 가지 고 일화예요. 몇천년 된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다 화합해 일화 통일을 봐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순결을 지켜야 돼요.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는 순결 생활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순애예요. 순결한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순애 의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순 핏줄이 생기지 않아요. 순결순혈순애 예요. 그래야 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일화가 유명하다구요. 그렇지요? 일화 축구가 유명해지지요? 브라질에도 선생님이 축구단을 만들었 어요.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하는 이유

 

일화를 왜 내가 중요시하느냐? 구형이라는 것은 발로 차는 대로 90 도로 가지 마음대로 안 가요. 차게 되면 움직일 때는 90도로 움직이게 돼 있지 마음대로 안 가는 거예요. 그리고 수평으로 가게 돼 있어요. 포물선을 중심삼고 중력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가지, 수평으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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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거든요. 그냥 가게 된다면 만년 축구 골문을 통과하는 놀음이 되기 때문에 골키퍼도 때려잡는다는 거예요. 그게 다 천지 이치에 맞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화가…. 회사 일화를 만들었지요? 일화가 뭐냐 하면 약재 회사예요. 통일산업을 만들었지요? 거대한 산업품을 만드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선생님이 정성들인 것인데, 내가 30년 미국에 가 있는 동안에 도적놈들이 다 팔아먹었어요.

자기들이 법에 걸리겠으니 사기 쳐 먹고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에 도망가 가지고 별의별 배신을 하고 다 나왔어요. 이놈의 자식들을 돌아 오자마자 법적 투쟁을 해 가지고, 영계에 기도까지 해 가지고 똥싸개 까지 집어 가지고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걸 지금 보류하고 있어요.

평화유엔이 되어 왕국시대로 전환되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끝날에 와 가지고 뭐라구요? 자기가 천일국 주인으로서 이렇게 됐는데 과거에 어떻다는 것을 자기가 알아 가지고 정비하라고 그랬지요? 그걸 축복가 정 뭐라구요?「정화!」정화운동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범죄를 많이 했어요? 10년 동안 뭘 했고, 20년 동안 30년 동안 뭘 했고, 40년 동안 뭘 했느냐 이거예 요. 선생님은 천신만고 일대를 거쳐 가지고 이 다리를 놓기 위해서 희 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일신의 향락을 위해 그랬다는 것은 이파리 도 나와 보지 못했는데 열매 따먹겠다는 거예요. 가지도 꽃도 못 피워 놓고 하늘나라 잎이 나오고 가지가 나와서 무성해 가지고 꽃 피고 열매 맺은 그것을 자기 것으로 먹겠어? 이 강도패들!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 정화예요.

양심이 알아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때가 되기 전에 십 배, 백 배 자기 일족, 열두 지파까지, 열두 대까지, 열두 촌까지 동원해서 빨리 메우는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12대예요. 12 대가 단위예요. 한 범주로 말하는데, 그건 가를 수 없고 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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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라고 말해요. 그런 걸 알아요? 자기들이 잘못한 그걸 해야 된 다구요. 자기가 무슨 장이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화문제 예요.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하고 자기 소유를 하늘 것으로 돌려야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도 이런 때에 있어서 하늘 앞에 내가 뭘 잘못했느냐?해요.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십 대면 다 끝날 텐데 지금 팔십 몇 세예요? 87세까지 가요. 그러다 안 되면 92 세까지 간다구요.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을 못 한 것을 다 해놓고 채워 놓아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2차대전의 영불, 일이, 한국까지 7개국이 얼마나 핍박 했어요? 대사관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데, 그 자리를 지금 탕감하 는 거예요. 7개국을 하나 만드는 것이 쉬워요? 그래, 이번에 내가 올 라가게 되거든 내일 모레 8일에 가 가지고 84인에게 양복을 해 주고 시집장가 보낼 옷을 다 해 줄 거라구요. 2000년이 지나 천일국 4년 정월 초하루 되면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 지금 가자 지방에서 그런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총 탕감해 가지고 축복가정들로서 평화대사들과 종교권을 중심삼고 연합시켜 가지고 누구나 다 축복받으라고 다 했다 구요. 자기들이 안 받았지. 그러나 주도하는 통일교회 7개국, 8개국에 서 정화운동을 깨끗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설자리가 없어요. 유엔을 넘어서 갈 도리가 없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유엔 총회가 출발하던 것 이 사탄의 소굴이 되고, 공산당의 기지가 되고, 인본주의의 기지가 되 었어요. 사탄 편 공산당의 우거지이고, 인본주의, 호모 레즈비언 패들 의 우거지가 되었어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끝날이 되게 되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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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평화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유엔 너희들이 반대 못 할 것이다 이거예요.

곽정환!「예, 왕고요.」왕고(WANG0 세계비정부기구연합)에 가담시키라는 거예요. 너 유엔이 없더라도 왕고(WANGO)가 있다 이거예 요. 꿰차 가지고 가인을 수습해야 돼요. 이제 이게 지나게 되면 왕고 (WANGO) 패들을 전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런 새로운 시대가 되기 때문에 성염을 다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기준을 가지고. 통일교회 소유, 선생님하고 관계돼 있던 모든 축복 받고 환영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유는 성별해야 돼요. 구약시대에 있어 서 제물을 중심삼고 나누기 노릇을 하던 것이 없게끔 해야 돼요. 선생 님을 기억하고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자기 소유가 아니요, 하늘의 소유 로 전부 입적시켜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소유 명단을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세금을 포탈하는 도적 놈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 자기 일대, 모든 조상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의 조업전이 있으면 조업전을 중심삼고 시제를 할 때 우리의 모든 물건을 이런 때에 있어서 이렇게 가입해도 좋습니까?하 는 거예요. 시제 때 모여 가지고 그러면 좋다!하고 박수하게 돼 있 지 싫다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승리한 하늘의 패권을 중심삼고 만물세계에 사탄 도적놈들이 탕두질해 가지고 스리해 먹고 사기 쳐 먹던 모든 것을 방어하자 는 거예요. 먹지 못하고 자기가 소화 못 시킨다 이거예요. 딱 이것을 성별해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평화대사, 족장, 제사장이에요. 모여 가지고 시제를 다 하지요? 시제 있나? 곽정환!「예.」모두들 다 있지?

「예.」그때 해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정초에 해도 좋아요. 대표들 특별 총회를 열어 가지고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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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야

 

시대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을 하늘에 귀착시켜야 돼요. 피 흘리던 구약시대에 십일조를 바라던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 했어요? 전체를 하늘 앞에, 주인 자리에 되돌려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 에 뭐예요? 새 나라가 되니까 새 백성이 되어야 하겠으니 뭐라구요? 중생식?「부활식!」

임신한 친구가 있으면 대번에 해 주라는 거예요. 기일이 길수록 좋지 않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아기 밸 수 있는 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기간? 배란기 달만 넘으면 대번에 친구들에게 얘 기해 가지고 정난, 정자 난자를 3개월 이내에 깨끗하게 해 주어야 된 다는 거예요.

벌써 그걸 알지요? 여자들은 알지요? 2개월이나 3개월 되면 다 드러나게 돼 있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배란기만 지나 가지고 한 달만 넘게 되면, 두 주일 석 주일만 넘기면 달을 넘기 전에 대번에 보고해 가지고 중생식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알면 남편을 시키든가 아버지 를 시키든가 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문에서 할 수 있으면.

그다음에는 아기를 낳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부활식을 해 주는 거예요.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부모님이 쓰고 있는 부모님 말 이 하나지 둘이에요? 말을 하기 시작하는 그때에서부터 16세까지는 부활식이에요. 그다음은 무슨 식이라구요? 결혼식, 영생식을 해 가지고 천국에 가입하는 거예요.

청평에서 뭐인가? 입적 성별식을 다 했지요? 성주식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그게 얼마나 복잡한 거예요?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말을 들어 보니까 절대 필요한 일들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 총회를 중심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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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80년대에, 90년대를 넘어서기 전에 이걸 전부 다 마련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2000년대까지 넘어갈 것인데 유엔에 몰리고 다 이럴 수 있던 사실은 선생님 말들을 다 실천 못 한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곽정환의 책임도 커요. 어물어물해 가지고….

 

어떻게든 만나서 권고하고 움직여라

 

주동문도 그렇지. 조지 부시 대통령을 내가 한 번도 안 만났어요. 백 번 천 번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있지만 안 만났어요. 뜻 있는 자리 에서 내가 만나 가지고 내가 권고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돼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을 대신, 대사로 보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유엔대사,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처를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 (UPI)통신사 배후까지 해서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는데, 국방부 국무 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워싱턴 타임스인데, 자기를 믿고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앉아 가지고 전화로 해먹겠어? 세상에!

국회의 상원의원 사무실 앞에 기다려요. 말로 안 되면 1차 소생시대 구약시대, 좋은 예물을 사 가지고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 딸에 대한 선물을, 학비라든가 그걸 하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부처끼리 좋아할 수 있는 것, 다이아몬드라든가 금반지라든가 이런 것 을 선물하는 거예요. 3차까지 해서 안 되면 길가에 가다가 변소간에 데려가 가지고 받아넘기는 거예요. 차 버려 가지고….

그거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쓰러뜨리 고 넘어졌으면 잘못했다고 하고 만나 주지 않아서 그랬다 이거예요. 안 만나 주고 다 해 가지고 변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 딱 맞추어 가지 고, 안에서 대변을 보고 물소리가 나게 되면 그 문을 열고 들어가다가 맞부딪쳐 가지고 둘이 붙안고 쓰러지는 거라구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이거예요. 난 너를 깔고 올라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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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 만날 수 없어요. 그다음에는 잘못돼 가지고 못 만나면 1차 2차 예물을 진짜 주고, 아들딸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찾 아가는 거예요. 또 여편네를 찾아가 가지고 그 녀석까지 얼마든지 만 날 수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기준을 가지고 만나려고 하면 왜 못 만나요?

선생님은 한 아주머니를 뜻 가운데 세우기 위해 1년 8개월 동안 종살이하면서 길러서 그 가정을 구하고 하는 그런 놀음을 했는데, 못 하 겠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깨고 뉘시깔을 빼고 오관 십관이 마비 되는 그런 입장에서 천대를 하고 발로 차 가지고 지옥으로 처넣지 않 은 것이 고마운데, 그래 가지고 뭐 자기가 잘했다고?

내가 하나님 앞에 잘했다고 말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그랬어도 아직까지 갈 길을 못 간 한을 품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뭐 선생님이 알아주지 못한다고 원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을 두고 하나님이 이제는 쉬라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아는 사람, 5대 성인, 아들딸들이, 대모님 충모님은 따라다니면서 야단이에 요. 여기까지 와 가지고 절대 바다에 나가지 말고, 피곤한 시간에 왜 앉아 가지고 그것들 거지 떼 같은 것들을 가르쳐 주느라 야단이냐고 말이에요. 인사나 받고 내버려두면 될 텐데. 그거 맞는 말이에요.

정식 하늘이 나발 불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얘기인데, 듣지 않고 지 금에 와 가지고 편안한 때가 오니 반대한 체면도 다 잊어버리고 처음 에는 와 가지고 환영하는 의미에서 뭐 보따리를 갖고….

 

우리가 외적인 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국토 개발을 책임져야

 

어저께 시에서 예물을 나한테 보내 줬지? 몇 가지야? 그것도 세 가 지더구만. 몇 가지였어?「사시미(생선회)하고 떡 두 종류예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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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왜 두 종류야? 찰떡, 시루떡하고 있잖아?「그러니까 떡은 두 종류예요.」「다 합해서 세 종류입니다.」그래, 세 종류 아니야? 세 종류 다 먹었다구.

처음으로 시장과 시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자는 시간에 왔다가 쫓아냈다고 해서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비밀장소를 보여 준 거예요. 몇 사람 갔더랬나?「어제 황 회장하고 저하고 둘이 갔습니다. (김효율)」둘이 갔나?「예.」「그쪽에서 몇 사람 왔었습니까?」「거기서 세 사람 이 왔습니다.」한 사람 더 가면 좋을 뻔했구만. 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렇게 예물을 받은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가 가지고 우리 계획 내용을, 빛깔을 보여 줘라 이거예요. 주 사장,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우리가 외적인 모든 일에 있어서 승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중요한 국토 개발을 책임져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국토 개발은 섬을 개발해야지요? 그렇지요? 그래야 반도를 개발해요. 섬과 반도를 연결할 수 있는 제일 후보지가 한반도 도서권이라구요. 세계 7대 대사관을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그들과 어깨를 겨눠 가지 고 2차대전 해방권, 유엔권을 다시 탕감복귀하자는 거예요.

그래, 웃고 지나갈 수 있어요? 좋다고 와서 웃고 춤추고 지나갈 수 없어요. 울면서라도 춤출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다 털어 바치면서도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써야 돼요. 나 는 그러기 위해 와 있다구요.

그래서 곽정환하고 자기들 세 사람이 비밀 회의를 했지? 곽 회장이 얼마라구? 전체!「예. 한국….」한국이 아니라 전체 세계적으로 얼마라 구?「15억….」16억이지.「예.」그리고 일본이 얼마라구?「12억입니 다.」그다음에 미국은?「미국은 3억입니다.」한국은?「1억입니다.」16 억이에요. 그건 결사적으로 해야 돼요. 오시는 재림주가 돈이 있나? 돈 대야 되겠나, 이 땅 위의 자기들 기반에서 모금해 가지고, 세금을 받아 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 곽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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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재림주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어요. 뼈와 살을 중심삼고 창조 이상에 맞는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고 창조 상대에 절대신 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중심삼고 절대 주체적 기반, 아담 완성 기 반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 안착 일화 통일 해방식까지 다 해야

된다구요. 이론적이에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줬나, 안 줬나?

 

해양권의 주인이 되려면 역사적 교재를 만들어야

 

오늘이 며칠이야?「12월 6일입니다.」6일이라구요. 어저께는 내가 쉬었어요. 오늘도 원래는 백도인지 어디인지 가려고 했는데 바람이 부 누만. 누구를 시킬지도 모르지. 빠져 죽는다구요. 그래서 윤태근을 불 러왔어요.「알겠습니다.」우리 조그만 배, 좋은 배를 타는 것보다 찌그 덕 찌그덕 하는 배를 타고 가는 거예요.

내가 서해안에 갔을 때 한국에서 제일 못사는 배 주인의 배를 타 가지고 태풍을 만나 배가 깨졌어요. 조수간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바 다 길에 있어서 새벽이 되니 편안하지 않아요. 밤에 한 시간 반 걸려 가지고 간석지를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가 떠난 후에 태풍이 불 어 가지고 그 배가 완전히…. 그거 하나님이 보호했어요.

배가 한 번 두들기고 두 번, 세 번 두들기게 되면 왱가당 다 깨질 텐데, 산사태가 나 가지고 파인 구덩이가 된 거기에다 박았어요. 이래 가지고 배 선두가 슈욱 올라가 높은 데 가서 딱 채워놓고는 말이에요, 걸쳐놓고, 그다음에는 나갔다 들어와도 그 이상 안 되니까 배에서 뛰 쳐나와서 그 영감도 살았다구요. 그 배를 갖다 불을 때게 돼 있지요. 서해를 개발하기 위해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후퇴 안 한 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진 선생님이 천승호를 괜히 만들었겠나? 1963년에 미국에 가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서 배를 만들었어요. 원 호프(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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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를 만든 거예요.   투(two) 호프가 아니라 원 호프예요.   하나의 희망 아니에요? 절대희망, 절대사랑, 절대유일 가운데서 선생님이 생각 하던 사상적 긍지와 그 목적과 방향성 일치, 삼위일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방통행을 하는 거라구요. 배를 25년 동안 탔다구요. 다섯 시 부터 해질 때까지 탔어요.

여기 와 보니까 선생님이 열두 시에 나가면 열두 시에 따라 나가려고 해요. 그거 괜찮아요. 그렇지만 여러분 아들딸, 여러분 일대에 있어 서 선생님이 지내 오던…. 다섯 시부터 바다에 고기도, 아무것도 없는 데도 있는 정성을 다 들인 거예요. 포인트를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포인트를 찾아가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게끔 역사적 교재를 조상들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제주도의 그 책을 만들었지?「예.」여기도 만들어라 그 말이야. 다 홍도로부터 흑산도하고 부산으로부터 진도까지 갔나? 진도가 아니라 주문진!「예.」다 답사를 했으니 이제는 답사가 아니에요. 실험장을 연 결시켜야 되겠다구. 그래서 여기 갖다가, 여기가 둘째 번이라구. 제주 도, 제사 지내는 주인이 도 세계에서 책임 했으니, 해양 제사 드리는데 제주도(祭主道)예요. 도에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주 놀음을 해서, 거기의 주인의 자리에서 낚시협회 제주도 회장이 돼 있고, 전국 420만 의 회장을 다 하지 않았어? 그리고 세계 회장이 되기 위해서 지금 현 재 낚시 세계대회, 올림픽대회를 하잖아?「예.」

여기 해안선을 훤하니 자기 전통의 역사를 가져야 되겠나, 안 가져야 되겠나?「가져야겠습니다.」여기 이번에 고창원?「고찬윤입니다.」고찬윤이 여기 수산대학을 나왔어요. 사람이 양심적이더라구요. 오래된 축복가정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생사람들이 와도 잠도 안 자고 타고 나가더라구요. 양심적인 사람, 솔직한 사람이에요. 자기가 어디 가든지 빚 안 지고 혼자 개척하고 혼자 해먹겠다는 자주적인 면이 강한 사람이에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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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꿰차 가지고 여기 누군가? 신명희 있잖아? 신명희 대신 그 사람을 해 가지고 냉동회사도 만들고, 그물도 만들고, 박구배 해 가 지고 큰 선단, 16개 대선단을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 90톤 이상 부산 에 큰 냉동회사를 만들었는데 이 녀석이 다 팔아먹었다구요. 부산에 가서 그 이상 제일 가는 것으로 복귀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잃 어버렸으니 찾아야지요? 어드래? 곽정환!「예.」실패했다는 낙인을 남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산세계를 복지의 기원지로 찾아 하늘에 바쳐야

 

여기 통일산업 비행기 두 대를 만들어 가지고 헬리콥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정부가 하기 전에 벌써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내가 타고 다닐 거라구요. 탱크도 그래요, 탱크. 독일에 탱크를 만드는 20세기 최고의 전자장치를…. 내가 그때에 국방부와 절충할 때 천 대가 못 쓰게 된 탱크가 있었는데, 거기에 전자장치만 하면 완전 신제품으로 만들 수 있어요.

새로운 첨단의 탱크를 만들 수 있는 걸 다 준비했다구요. 그런데 대우니 현대가 자기들이 앞잡이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는 사상적으로 북 한도 통일하고, 공산당과 민주주의를 통일할 수 있는데, 경제권까지 통 일하면 완전히 빼앗긴다고 생각하고 반대한 거예요. 어디 잘해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 포위작전을 할 것이다 했어요. 너희가 요것만 바라볼 때 몽땅 사람 새끼들까지, 나라 새끼들까지 잡아 가지고 하늘에 제사 바쳐야 되겠다고 하고 포위작전을 하기 시작했어요. 중국과 소련, 일본 과 중국을 중심삼고.

그게 쉬운 일이에요? 그렇게 했나, 못 했나? 주동문! 지금 중국을 누가 손대요? 소련을 누가 손대요? 소련이 망하자마자, 중국이 망하자 마자 연합적인 교육을 한 사람이 나라구요. 북한을 데리고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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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다…. 그거 했나, 못 했나? 그러니까 입을 열어서 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백성들. 너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아, 이 자 식아?문 총재가 무슨 바람잡이, 홍길동이 아니에요. 나라의 충신 역 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순공자예요.

이런 의미에서 내가 공산당에 더럽혀진 이곳을 모든 복지 기원으로서 찾아서 하늘 앞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지금 현재 이러고 있는데, 때가 되어서 그런지 정부가 내가 원치도 않았는 데 그러고 있어요. 또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문 총재에게 결 의문서 보내서 증거하소.  안 했어요.   성인 현철에게 부탁 안 했어요. 자기들이 자원해서 한 거예요.

안 하면 자기들이 걸리게 돼 있어요. 종단장들이 걸리고, 예수가 걸 리고, 석가모니가 걸리고, 마호메트가 걸리고 다 걸리게 돼 있어요. 공 자도 걸리게 돼 있어요. 자기들 이상 살려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지 상에서 도수를 지나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환영 못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참부모 앞에 거짓 사랑은 심판의 상대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5대 종단 연합을 중심삼고 예수도 참 부모를 부모로 모셔야 되고, 구세주로 모셔야 되고, 메시아로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재림주, 두 번째 와서 주인 되는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는 메시아가 되고 천하 참부모가 돼 가지고 천하통일 지상통 일,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원칙적인 내용을 다 갖추 었으니, 영계가 바라던 소원의 기지, 그런 해방 터인데 이것 아니고는 살길이 없고 소망의 모든 내용을 갖추었으니 여기에 굴복 안 할 수 없 어요. 안 하면 법에 걸려 넘어가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작달을 해요. 다 한 구덩이에 해놓고 쓸어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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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 닫아 버린다는 거예요. 무저갱, 파이프 같은 것을 크게 해 가지고 끝이 없는 데 몰아넣고 뚜껑을 닫아 버려요. 지옥의 원성, 낙원의 원성을 하나님은 듣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처리할 수 있는 주인이 안 나와서 그렇지, 선생님이 처리하면 아담의 권한, 그 이상, 천상세계에 서 무슨 놀음도, 다 숙청도 할 수 있는 이런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주 동문, 그거 믿어? 응?「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원칙적 기준의 참부모 앞에 거짓 사랑은 심판 상대가 되는 거예요. 안 하게 된다면 꽃이 필 때 꽃도 못 피고, 순이 필 때 순도 못 피어요. 춘하추동 새로운 시대에 사시계절을 맞아도 기를 펴 가지고 열매를 거둘 수 없게끔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없애 가 지고 그걸 씨를 심는데 거름으로 삼아서 심는 거예요. 접붙이기도 싫 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3억6천만쌍을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것보다 거기에 새로이 씨를 박아 가지고 순결 된 축복가정 3억6천만쌍을 순식 간에 해 버려요.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예.」만만디야. 순식간에 해 버려야지. 몇천년 가다가는 결의했던 용사들이 다 죽어요.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예.」

오늘이 6일이기 때문에 정비해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은 여러분의 가정이 갈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을, 한 나라를 세 우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공식 노정이요, 이 공식을 따라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자기 민족 전부, 씨족들 중심삼고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까지, 성인, 국가까지 있으니까 세계 국가 앞에 넘어서야 된다구요.

성인의 고개를 넘어야 종교권, 국가를 지배하던 사탄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그 이상 못 했으니 국가 기준을 한꺼번에…. 유엔 같은 것은 가인유엔, 가자 지구는 갈 필요 없어요. 한국에서 만들 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 알겠나?「예.」그래서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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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거예요.

 

일족 복귀, 통반격파를 하면

 

선생님은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모든 가정 정착, 종족 정착, 민족 정착, 국가 정착, 세계 정착을 완성할 수 있는, 가인 아벨 을 중심삼고,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그러려니까 제2차, 제3차가 연결 안 되어 있으니 제1차, 제2차 이스라 엘 선언을 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제3차 서울선언을 했어요. 서울선 언을 하는 데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 원한 사랑 대회)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5개국 정상을 전부 연결시 켜 놓은 거예요. 할 것 다 했다구요. 다 가르쳐 줬다구요.

여러분도 그 길을 조건적으로 가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서 알았으니 일족을 중심삼고 조건적으로 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통반격 파 자유 활동, 강제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시대이니 한 축복받은 가정이 430가정을 일주일 내에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족속 이 열두 지파가 안 되거들랑, 자기 조상 가운데 어머니 계열의 박 씨니 무엇이니 할머니들이 있으면 거기에 갖다 붙여 가지고 후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박 씨권 내가 혜택 받았기 때문에 완성할 때가 되면, 박 씨가 나라를 붙일 때 누가 주류가 되느냐? 미리 갖다 접붙인 그 박 씨 할머니를 들고 나온 그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선배 가정 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나라, 자기 일족을 복귀

해 가지고는 자기 할아버지를 여자, 어머니 씨에다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참감람나무가 남자지요. 그렇잖아요? 여자는 돌감람나무예요.

접붙이면 누가 조상이 되느냐? 박 씨면 박 씨, 곽 씨면 곽 씨, 주 씨면 주 씨가 그 할머니 중에 큰 성씨가 있으면 다음에 접붙여 가지고, 그 접붙이는 데 도울 수 있게 한 패들이 그 어머니, 할머니 조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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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그 나라의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래, 일족이 쉬어야 되겠나, 움직여야 되겠나?「움직여야 됩니다.」이래 가지고 그 성씨가 누구누구 해 가지고 대한민국 나라를 통일할 수 있는 민족이다, 열두 지파 가운데서 주류가 되고 세계 지파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 렇게 짜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제 알았어요?

그러니 통반격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놀고 먹어야 되겠어요, 죽고 못 살아야 되겠어요? 강제로라도 할 아버지 할머니를 씨름을 해서라도, 얍복강가에 씨름해서 굴복시키기 위해 환도뼈를 때려부수는데도 굴복시킨 거와 같이 해야 된다구요. 손 아귀에 쥐었으면 놓을 수 없어요. 축복가정 앞에 사탄의 핏줄이 남아 져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주위가 포위돼서 죽을 수 없어요.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웠던 것처럼 천사의 가정과 싸워서 사탄세계 천사장 가정을 아담가정으로부터 승리해서 패권적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똑바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정적 얍복강가의 대표 경쟁에 나섰어요. 누가 자기 일족을 접붙여 가지고 빨리 해놓느냐? 여기 제주도면 제주도, 전라도면 전라도에서 핍박받고 몰려다니던 것이 문 총재를 환영해서 누구든지 간판을 붙이 고 나발 불고 축복하기 위해서는 소학교 기동대, 중고등학교 기동대, 대학교 기동대, 그다음은 축복받은 가정 기동대들이 돼 가지고 청년단 조직을 하고 장년단 조직을 해 가지고 일색에 빠진 사람들을 몰아서 협박을 해서라도 다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옷 갈아 입히라는 거예요. 깨끗이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12월 우리가 가자 지방에 가기 전에 6수에 넘을 수 있는 내용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7수는 그렇게 되면 해방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그래서 내가 내일 지나 8일 날 여기를 떠나려고 그 래요. 초하루부터 있었지? 며칟날에 왔나?「예. 1일날 오셨습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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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날 오셨습니다.」

 

섭리적 사관에 대한 내용도 가르쳐 줘야

 

그래, 이런 것을 가르쳐 주고, 주 사장을 데려온 것이 워싱턴 타임스의 역사를…. 그다음에는 끝난 다음에는 말이에요, 여기에 섭리적 사 관에 대한 얘기를 곽정환이 하라구. 알겠어?「예.」교육 대신 외적 내 적 예비 지식을 집어넣으라구. 외적은 주동문이 대표로 하고, 내적인 면에 섭리사에 있어서 역사적 천일국 국민증을 시장부터 받아야 할 텐 데 축복받으라고 하라구. 내일이라도 모레라도, 내가 8일날 떠날 텐데,

―오늘이 6일이지?「예.」― 여편네하고 축복해 가지고 천일국 국민증을 받게 된다면, 하늘의 직접 관리권 내에 있기 때문에 영계가 주도해 서 이 일이 만사 형통할 수 있는 비밀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어저께 보여 줬던 것이 도서 지역 관리처 아니야?「예.」관리처 아니야?「해양연구소입니다.」해양 도서 아니야? 해양 관리처에서 선물 을 받았으니 이거 우리 활동 기지로서, 문 총재가 여기서 콘도미니엄 을 지을 텐데 이거 내놓으라고 하는 거야. 사기는 뭘 사? 이거 대신 해 가지고 해양 관리처와 더불어 콘도미니엄을 짓자 이거야.

오늘 가지?「예.」나중에 그런 진언을 하라구. 할거야, 안 할거야? 너희들은 못 하니까 우리와 콘도미니엄을 여기에 본때 있게 한 13층 짓자.지하 3층, 지상 13층으로 짓는 거예요. 저 아래에서부터 배 같 은 것을 대 가지고 엘리베이터로 배 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 주변 은 부두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알겠나, 부두?「예.」

그 물이 깊지? 배 선착장같이 만들어 놨더만. 잘 해 가지고…. 시가 죽 해 가지고 우리가 필요로 할 수 있는 배들을, 해양 개척에 필요한 배들을 낼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 그 중앙본부는 벽을 쌓아 놔 가지고 케이블카 모양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게 해 놔 가지고, 죽 에스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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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를 타고 가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게끔, 주루룩 올라갈 수 있게 하면 관광 소개지요, 앞으로 수산세계에 편리할 수 있는 문명의 개발 모델을 만든다 할 때 어떻겠어요? 뭘 하더라도 달리 시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해양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관광 비용을 비싸게 받아야

 

황선조!「예.」자기 형님이 몇이라고?「셋이 있습니다.」딸들은?「딸들은 없습니다.」아들 셋만이야?「예.」진짜 그거 됐네. 자기는 몇째 야?「넷째입니다.」그러면 넷이지….「형님이 셋입니다.」그거 사위기대가 됐구만. 네 자식이네. 휘저어야 돼.

다 잡아다가 그 날 시장을 축복할 때…. 축복 다 했나?「형님들은 다 축복을 했지요.」다 끝났군. 그때 상을 준비해 가지고 잔치해. 콘도 미니엄 시작할 때 말이야. 알겠어?「예.」돈이 없으면 내가 대신 빌려 주지 않고 줄 테니까, 이 해양세계에 대해 큰잔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구, 해양 탑과 같이.

그래 가지고 누구든지 바다에 오는 데는 비싸게 받아야 되겠어요. 여기 콘도미니엄을 하게 되면 10배 이상 받아야겠다구요. 전 국가, 세 계의 콘도미니엄을 접속시켜서 유람할 수 있는 해방적 세계, 가정적 해탈 세계를 향해 나가는 거예요. 그거 해 가지고 뚝 잘라 가지고 사 는 거예요.

그 위에는 높지. 몇 층까지 지었기 때문에 다리를 쭉 해놓고 말이에 요, 거기를 여기서 고속도로로 해서 들어와서 내릴 수도 있고 올라갈 수 있게끔 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콘도미니엄을 지으면 얼마나 좋겠 나? 여수 할 때 이 콘도미니엄이 관광도 되고 편리하고, 배도 해 가지 고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배를 수십 대, 수백 대 사라는 거예요. 그런 배만이 들


216          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어와 매는 거라구요. 그래서 해상 대회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는 통일해야 돼요. 그러니까 무제한 배를 팔아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러지 않으면 사기꾼이 생겨 가지고 현상금을 많이 걸 게 되면 별의별 일을 다 하게 된다구요.

자, 그만하면 이제 대개 알겠지요?「예.」그러면 훈독회! 늦었다! 여 섯 시 반이지? 한 시간만 하자, 일곱 시 반까지. 한 시간 20분 해서 여덟 시 10분 전까지 하자!

오늘 이것이 중요한 내용일지 몰라요. 나도 모르겠어요. 언제나 다 필요한 상대적인 내용이 되더라구요. 참 하늘이…. 난 과학적인 하나님 이라고 봐요. 내가 하고 싶은 필요한 얘기들이 언제든지 훈독회에 딱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자!

 

참부모는 참사랑과 참사랑의 씨만 갖고 온다

 

(≪천성경≫ 축복가정제1장 참부모와 축복. 제2절 참부모와 중 생과 혈통전환. ① 참부모는 어떤 분이신가부터 훈독)

그래, 참부모로구만. 혈통전환, 제일 중요한 것이구만. 참부모가 돈 보따리를 가져온다고, 무슨 보따리를 가져온다고? 참부모가 올 때 무 엇 가지고 온다구요? 아무것도 안 가져와요. 참사랑! 뼈를 중심삼고 가죽을 써 가지고 내장, 하늘의 재창조의 순결한 그 모델 형태를 가지 고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생식기 씨인 참사랑의 씨, 참 정자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정자 그것은 무한이에요. 하늘도 이걸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나라를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축복이 무슨 똥개, 무슨 냄새나는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세상의 전과자까지 해 줬다구요. 또 목사도 유명한 목사의 충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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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편네를, 그리고 통일교회 신자 가운데 충직한 여편네를 다 잘라 버리고, 목사의 여편네를 잘라 버리고 전과자 된 사람을 축복을 해 줬어 요. 개조해 버렸다구요. 얼마나 그때 욕먹었는지 몰라요. 신물이 나요. 무슨 돈이 생긴다고 36가정을 축복할 때인데, 새벽에 하고 점심에 하 고 저녁에 한 것을 알아요? 3시대를 거쳐온 거예요. 그 위에서 자기들

이 36가정 축복을 받은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다 거쳐온 거라구요.

그래, 세계로부터 반대받는 그 환경에 있어서 문 총재가 젊은 청년 남자들을 도적질해 간다고 했어요. 백인 청년 남녀들을 잡아다가, 부모 들 몰래 도적질해다가 결혼시켜서 돈 받고 팔아먹는다고 했어요. 돈 받고 팔아먹을 게 뭐야? 도적놈의 새끼들을 축복을 해서 하늘나라에 입적시켜 주는데, 복 중에 그런 복이 어디 있어요? 그 놀음을 하면서 욕을 많이 먹고, 세상에 알고 보니 천하에 그럴 수 있는 죄를 졌다는 걸 회개 못 할 사람이 없을 수 있는 자리에 왔기 때문에 천하에 큰소 리하더라도 말 못 해요. 일족 제사장, 평화대사 조상, 일족 족장은 잔 소리 말고 복종하라고 하는 거예요.

황 씨네는 명령조로 했지?「예.」듣겠다고 그래?「예.」문 씨고 무 엇이고, 한 씨고 무엇이고 명령조로 하는 거예요. 경기도 북부에서 왔 다는 이 패들은 똘똘이 패들이에요. 와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 보러 왔다고 하는데, 만나 보기는 얼굴 보러 오는 거야? 사진을 보고 다 아 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게끔 이 자리를 가졌으니 이런 진 언을 하니만큼 잊을 수 없는 내용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그 내용을 잘 들으라구요. 응?「예.」자!

 

천주적 시대의 축복가정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야

 

『……혈통적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의 골수까지, 골육의 중


218          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심부까지 들어가서 장래에 아이가 될 그 씨에 하나님의 사랑과 결속된 승리적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없습니 다.』

중생식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석 달 이내에, 정자 난자가 합한 거기에 하늘의 사랑이 옮겨진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중생 식이에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자!

『……양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참된 아들에게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들이 참감람나무가 되는 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 니다.』

참감람나무 가정이 돌감람나무 가정의 아기들을 전부 접붙이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자기 친구들을 중심삼고 접붙이라는 거지요. 핏줄이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의 섭리로 믿음을 세웠다고 해도 하나님의 자식으로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거듭나는 데는 아담과 해와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또한 근본복귀를 할 수 없는 것입니 다.』

이게 하늘나라의 사랑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원천적인 원리의 원본이에요. 뺄 수 없어요. 가만히 분석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저런 말을 할 때 생각 없이 얘기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규범을 아는 자리에서 그걸 넘어설 수 있는 내용을 말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몇십년 전 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왔다는 사실이 말씀 가운데 다 드러나는 거라구요. 자!

『거듭나는데도 개인이 거듭나야 되고, 가정민족국가세계가 거듭나야 합니다. 이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그래,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완성하소서입니다.」원래는 참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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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정의 천주시대에 있어서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완성하소서  해야 돼요.   천주적인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안 하면 안 돼요.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라 내의 효자가 아니에요. 세계의 성인과 결탁할 수 있는 효자를 두고 한 말이에요. 자!

 

지금은 뿌리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중생-부활-영생식을 해 줘야

 

『……돌감람나무를 자르는 것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이 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돌감람나무의 눈이 겉 으로 봐서는 똑같기 때문에 시비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뭐냐? 뿌레기를 자르라고 했지만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아기들까지도, 가지까지 접붙일 수 있는 때라구요. 중생식, 그다음에는 부활식, 뭐라구요?「영생식입니다.」그걸 해 줄 수 있는 때예요. 유치 원이면 유치원 아이들, 소학교면 소학교 아이들까지 할 수 있는 시대 가 왔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접붙여 놓으면 그것이 3년만 지나면 돌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가 되니 부락에 요사스러운 소동이 나 가지고 지금까지 이럴 수 있는 걸 몰랐구나.하는 거예요. 전부 부락 부락 동원해 가지고 가 지 접, 중심 접, 다 접붙인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다 한다는 거예요.

이제 그래서 종단들, 기독교 자체가 통일교회에 접붙여야 돼요. 예 수와 열두 지파, 유교의 열두 제자, 기독교의 열두 지파, 120문도 다 나오지요? 그걸 하려면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인데, 세계 기준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갈라서 할 필요 없다구요. 어차피 하나 안 돼 가지고 는 국가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시대에 접붙여서 세계시대에 4대 정부, 4대 정권으로 올라가 가지고 나중에는 또 전부 다 하나돼야 된 다구요.


220          해양권 개발과 통반격파

 

 

천리원칙의 모든 내용이, 근본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지 접으로 부터 줄기 접으로부터 근본을 접붙이는 그 내용이 다 같은 종류가 돼 야 돼요. 춘하추동 그 연륜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지도 새로 나왔 지만 연륜은 차지 않았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와 같이 돼 가지 고 이제는 자기들 끼리끼리 접붙일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형제 아니 에요? 같은 시대에 말씀을 들어 가지고 축복만 받으면 접붙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말씀을 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전해야 되겠 습니다.」

자기 형제를 구하고, 원수를 자기 동생으로, 원수를 굴복시킬 수 있 고, 형님 동생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정 가정이 살아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지요. (제1장 끝까지 훈 독) 끝났다! 딱 한 시간 20분이 됐다! 기도하라구. 자기가 해. (정원 주 기도)

노래 한번 하자! 무슨 노래라구?「희망의 나라로!」희망의 나라 그 거 불러요. 배를 저어 가자…. (희망의 나라로합창)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평등평화행복통일의 나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아멘!」숙원이에요. 그 노래를 언제든지 부르면 좋아요. 여러분,  한국의 동요가 귀한 것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초가삼간 집을 짓고  그다음에는 뭐인가? 푸른 하늘 은하수…’ ‘ 쪽배(반달)노 래,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독도 노래(홀로아리 랑),  그다음에는?「신아리랑!」신아리랑도  있지만   통일교회  노래, 통일의 노래(우리의 소원)가 있어요. 통일의 노래, 신아리랑!

거기에 있어서 심청이 효녀, 여자로서 해야 할 책임 탕감복귀, 그다 음에는 춘향이의 절개가 복귀 천국에서 필요한 거예요. 또 조상을 섬 기는 데서는 한국의 종손을 중심삼은 역사 이상의 역사가 없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이 정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이 민족 가운데 선생님이 와 가지고 고생도 민족을 대표해서 민족이 고생한 이상 다 했고,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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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역사적 과정에 934회라는 침범을 받은 것도 다 그 이상 넘어서서 평화의 천국 이념이 정착해 가지고 만국 해방권 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땅에 살고 태어난 국민이 됐다는 걸 자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위신과 체면과 자격을 온 천주 앞 에 자랑하며 일생 동안 살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야 할 길이었느니라! 아멘!「아멘!」

몇 시에 가야 된다고? 아홉 시?「예.」자, 밥 먹고 가자! (경배) *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 >

오늘은 천일국 3년 12월 7일, 마지막 달을 맞이한 첫 주일 이 되겠습니다. 이날 아침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흥진 군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들의 가정과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 가정을 중심삼은 1천2백억 쌍의 축복받은 모든 천상세계의 조상들이 지상천 국 이념을 완성하기 위하여 재림협조 할 수 있는 일체권 시대를 맞이 해서 하늘과 땅이 화동하고, 전과 후가 바꿔지고, 상하가 전환되시어서 아버지 본연의 이상의 사랑의 왕권시대를 찾아야 할 최후의 시대를 맞 이했습니다.

이제 이달에 있어서 가자 지방의 회합을 중심삼은 평화의 기틀의 정 착을 위해 진군하는 이때, 2차대전에 집결됐던 영불, 일

이, 한국의 대사관을 설정하여 세계적으로 대사를 파송하지 못했던 것 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40년 노정을 탕감하여 재차 맞이해 승리의 패 권적 기반을 세우신 아버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제1, 제2, 제3이스라 엘의 축복의 기지를 마련하고,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의 2세들과 합하여 가지고 천일국을 중심삼은 제4차 이 스라엘 왕권을 선포한 모든 전부가 일취월장 뜻하신 종착을 중심삼고


2003년 12월 7일(日),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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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되시어서 하늘나라에 거두어 드릴 수 있는 결실의 모든 이상 지상 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오늘 아침에는 여덟 시 반을 중심삼고 서울을 향하여 돌아가고, 10일 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것과 하늘의 운세를 모아 가지고 지상과 천상이 일체가 되시어서 하늘의 왕권시대를 대표한 대사관들의 7개국 사람들이 모여 회합하는 이곳을 아버님,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 라면서, 오늘의 모든 전체에 이 경배와 더불어 하늘이 같이 부모님이 계시는 곳과 더불어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여덟 시 반을 중심삼고 여기를 떠나 남겨진 이 지역에 하늘이 이상 하는 축복의 계획이 일취월장 준비되기를 바라면서, 이 시와 이 시를 중심삼은 교회와 또 이 지역과 이 지역을 중심삼은 교회와, 교회 와 더불어 전남 전북, 경남 경북을 중심삼고 교계를 일체화시켜 하늘 에 봉헌할 수 있는 중차대한 사명을 완결 짓는 출발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오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경배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 말 씀> (≪천성경≫ 축복가정편 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부 터 훈독)

 

가자지구 평화대행진의 의의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되고, 하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내 일족, 문 씨면 문 씨 종족을 동원해야 됩니다. 종족을 동원해 가지고 이 대한민국 민족을 구해야 된다는 거 예요.』

각 종족들이 전부 동원돼야 된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4천만, 7천만이 되지요? 7천만이 한꺼번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의 자리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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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천국 문을 열게 되는 이때에 한꺼번에 갖다 들이 맞추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타락이 없었다는 개념을 세우게 되는 거지요. 일시에 모든 것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이번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가자 지방에서 지금 시위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던 모든 것을, 전쟁의 불씨가 심어진 폭발 전야에 있는 이것을 평화의 심정을 가지고 녹여 놓는 거라구요. 평화 의 말뚝을 박고, 그 말뚝이 다시, 죽은 나무가 산 나무가 돼 가지고 거 기서 번성을 해서 새로운 참감람나무 자리에 설 수 있는 본연의 이스 라엘국 창건이 시작돼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출발이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가 시계 바늘 방향의 반대로…. 시계가 이렇게 가지요? 지금까지 반대로 이렇 게 돌던 것을 여기에 와 가지고 잘라 버리고 바로 돌게 해야 된다 이 거예요.

이 한 점이 생사권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왔던 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새 출발을 해서, 타락은 했지만 아담가정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 권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개인가정종족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다 연결시켜 가지고 그 본체를 갖다 집어넣어 맞추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맨 처음에 이렇게 돌아가던 것을 여기서 잘라 버리고 여기에 맞춘 심 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여기서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 천국을 잃어버렸던 걸 갖다 맞추는 거예요. 세계사적이지요.

하늘땅의 모든 전체를 저울질하는 하나의 저울대에서 저울질해 넘어 가는 가치적 존재라는 거지요. 그래서 천상 지상 완성 완결의 때가 되 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전쟁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 지?「예.」

아담가정이 실패한 것은 하나님에게는…. 아담가정의 실패, 종족적 실 패, 민족국가세계적 실패를 했지만, 그 실패한 것은 아담 해와가 했 지 하나님에게서는 아담가정의 실패를 공인할 수 없다구요. 실패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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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해와를 재창조하는 과정에 있어서 세계 전체가 성공한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 세워서, 아담가정 세계 판을 해 가지고 한꺼번에 타락하지 않은 가치의 세계를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천상세계가 완전히 비었던 것을, 수천만년 채우지 못한 것을 한꺼번에 갖다 채워 맞추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새로운 조상의 계대를 지어 나가야

 

그래서 이제부터 새로운 조상의 계대를 지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이 타락의 조상을 만들어 세상을 망쳤던 것을 참부모가 와 서 참부모의 혈통적 계대로 1대, 2대, 3대가 나가는 거예요. 제3이스 라엘권으로서 이래 놓아 가지고 1대에서 지금까지 영계 육계의 조상

들이 갈라졌던 것을 영육계 일체권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된 모형을 중심삼고 예수님까지도 영계에서 하지 못했던, 천상세계에서 기다 리던 지옥까지도 들추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갖다 맞추게 되는 거예 요. 알겠나?

천국 문이 열리면 일시에 천국이 꽉 차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는 잃어버린 모든 만물과 인류와 왕권을 묶어 가지고, 본래 하나님 것이 돼 야 할 것인데 사탄 것이 된 것을 참부모가 찾아 가지고 갖다가 맞추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에 만물이 피를 흘리게 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피 흘리게 했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피 흘 리게 한 거예요. 부모가 피를 흘린 그 과정의 것을 하늘나라 것으로 갖다 납입시킬 수 없어요. 완전히 청산 지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가 정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그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지옥도 없고, 낙원도 없고, 천국만이 있는데, 옛날의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결혼식을 못 했어요. 보관할 나라가 없고, 제4이스라엘 승리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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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1대, 2대, 3대가 없었던 것이 비로소 끝날에 와서 전체를 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축복가정 핏줄로써 부 모님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함으로써…. 이번에 어머님의 환갑날인 2월 6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을 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비로소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무형의 이성성상으 로 계시던 하나님이 (천지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정적인, 절대사랑유일불변영원한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뼈와 가죽이 하나되는 거

예요. 거기에서 정적인 기쁨은 느꼈지만 동적인 기쁨은 못 느꼈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될 때는 고통을 못 느낀다구요. 그거와 마찬가 지로, 수평이 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걱정이 있거나 몸에 걱 정이 있으면, 이 파장의 차이가 있으면 맞추기 위한 파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일심-일체-일념-일핵, 정성-동성 안착 일화통일세계

 

정적인 성, 입과 가슴과 성이 하나돼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성의 출발이에요. 사랑의, 성의 출발, 성의 안착지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동 적인 성의 세계에 나가려면 하나님이 마음으로부터 그걸 만들어야 돼요. 창조해야 돼요. 하나님은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하나돼 있다구요. 뼈와 살이 하나되고, 몸 마음, 뼈와 살이 주체와 대상이 돼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일심일체일념이 돼 있어 요. 일념이라는 것은 모든 전체의 생각이 하나예요. 그다음에 일핵이에요. 그 자리에 있어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자리까지 동적인 것을 바랐지만, 그 동적 인 성의 안착시대가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이 그곳을 향해 가지고 무형 의 이성성상의 실체가 중화적 존재가 돼 있지만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로 돼 있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고 재차 실체를 써 가지고 동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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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의 상대를 맞는 거라구요. 비로소 순결이라는 말이 나와요, 순결. 순 결순혈순애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절대 주체, 절대 핵이 절대 완성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완성하고, 아담 해와가 완성하니만큼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투입이에요. 여기서 투입하는데 절대 주체예요, 절대. 남자나 여 자나 완성한 주체들이 돼 가지고 비로소 둘이 사랑으로 축복함으로 말미 암아 순결순혈, 핏줄이에요. 순결된 남성 여성을 중심삼고 순혈, 핏줄

이 연결되어 가지고 순애를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순애성이 완성되는 거예요. 정적이고, 마음으로 동적인 것을 느끼던 그것이 실체로 나타나

가지고 비로소 순애성 안착 일화통일세계가 지상천상천국이 된다구요.

이걸 다시 말하면, 천주부모를 중심삼고 천지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천지인부모 완성의 자리가 비로소 하나님하고 일체권을 이뤄 가지고 순결순혈순애성을 중심삼고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가정 출 발, 종족 출발, 민족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사탄세계에서 한꺼번에 벌어진 것을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순결된 남자 여자 가 핏줄을 합해 순애 사랑을 중심삼고 안착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 되는데, 이것을 사탄세계에 있으니 등록하지 못해요. 축복해 가지고 등 록을 못 해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등록을 못 합니다.

그러니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탕감을 해 나가는데,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을 하는 거예요. 결국은 3가정으로부터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2000가정인데, 2000가정은 2천7백이에요. 삼 구 이십칠(3× 9=27) 2천7백이에요. 삼 팔 이십사 (3× 8=24), 삼 칠 이십일(3× 7=21)을 넘어서 2천7백 가정을 넘어 선 거예요. 그것이 9수예요, 9수. 9단계라구요. 9단계에서 귀일수 10 수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축복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축복의 열 대가 지상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228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이 과정에 타락한 모든 걸 연결시켜 가지고 일족과 전세계가 갈라진 걸 종합해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도 3만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넘어서면서 소생장성시대를 중심하고, 2차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모든 혈족의 잘못된 것을 갖다 묶어 준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부모님과 형님들과 일족을 36만 가정 축복하기 전에 결혼(축복)해 주 고 연결시킨 거예요.

 

천일국 개문과 축복 가정왕이 됐으니 통반격파할 일만 남아 있어

 

이랬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의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 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선생님을 중 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 넘어선 것을 다시 갖다가 맞추기 위해 서, 천일국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것을 말해요. 아담 해와와 하 늘을 중심삼고 둘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것인데 가정이 아니라 국이에요. 천일국 세계, 천주가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출발을 중심삼고 출생신고 해 주려니 개문과 더불어 가정왕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담이 가정왕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가정왕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 일시에 문이 열리는 거예요.

가정왕이 됐으니 통반격파만 해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동을 중심삼 고 이 기준만 된다면…. 군은 10배, 12배, 13배, 많아야 16배가 못 돼요. 어떤 데는 12배도 안 되는 그런 군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3수의 12배 이상, 예수를 중심삼고 10에 3수를 중심하고 가담할 수 있게 되면 면적 기반 승리한 모든 전부가….

면이 전부 다 통반격파만 하면, 그 면을 중심삼고 반이 얼마냐 하면 47만 반이 돼 있다구요. 47만 반을 중심삼고 면을 뒤집어 놓게 된다 면 그거 그냥 그대로 12배, 13배 이하로 묶게 된다면 면 승리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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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가면 승리한 세 개 면을 대표해 하나돼 가지고 9수, 만약에 군수 를 중심삼고 세 면이 중심이 돼 가지고 완전히 사위기대를 만들면 그 본을 따라서 9개 면을 평준화시키는 건 문제없다구요.

군 12개 이상의 도, 도 12개 이상의 수도권, 수도권 이상에 있어서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열두 사람 이상, 120명 이상, 130명

이상 국회를 중심삼고 대통령으로 나가요. 이게 8단계예요. 그렇기 때 문에 통반만 격파하면 모든 것이 끝나요.

이번에 교육하지요? 면장하고 동장을 교육한다구요. 어저께도 문평 래가 교육하고 왔다며?「예, 교육하고 왔습니다.」몇 명이나 모였어?

「80명도 오고, 120명도 오고, 계속 와 가지고 다릅니다, 아버님.」그 거 다르다구.

여수 지방도 어제 교육 받으러 간다며?「8일날, 9일날요 120명 간 다고 합니다. 아직 안 갔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간입니다.」자기가 가 서 교육하나?「서울에서 시간이 되면 내려오려고 합니다. 저쪽 지리산 콘도에서요.」오늘 내일이라도 그거 해야 되는데 딱 맞았구만. 8일부 터?「예.」황선조하고 가정연합이 와 가지고 하는 거야. 곽정환이 안 오나? 대신 내려와서 하는 거지? 잘 하라구. 출발을 해야 된다구.

그래서 이게 가정왕 출발된 것이 가정을 중심하고 반과 면이 소생장성완성이거든요.   반면,   반동,  소생장성완성이에 요. 이것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되는 거예요. 면만 하더라도 얼마나 커요? 동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청파동이면 1동, 2동, 3동이 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교육해 놓으면 이미 전반적 교육이 다 끝남으 로 말미암아 그것만 편성해 가지고 12면, 혹은 12동을 편성하게 된다 면 이게 읍이 되고 군이 되고, 발전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갈라놓고, 한꺼번에 탕감복귀할 것을 생각하 면 어렵지만 갈라놓고 하는 거예요. 십자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룬다


230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하면 구형 가운데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전부 다 하게 되면 몇천년씩 걸렸어요. 그렇지만 탕감을 부모님이 다 했기 때문에 1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것이 아니고 개인가정종족민족, 종의 종으로부터 종에서 양자, 서자로 8단계, 세계도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이렇게 한 범주에 들어간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완성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단계적인 탕감역사를 해 나왔지만, 여러분이 상속 받을 수 있는 대신자의 역할을 중심삼고 선

생님의 상대적 기준, 개인 상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상대적 기준, 영육계가 대해 나왔던 그것이 끝장이 나면, 한 가정이 휙 돌아가면 세계가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갈 라놓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천일국 12년까지 정성을 다해 끝내야

 

그렇기 때문에 가정왕 시대가 왔으면 일시에 대한민국이 가정으로 종족들이 모시면 나라가 재까닥 세계에 가입하는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12년까지 해 가지고 전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 선생님을 통해 가 지고, 92세(2012년)까지 내가 살아 있지 못하면 3대를 거쳐서 이것을 갖다 맞춰야 돼요. 3대가 한 사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이런 모든 것이 벌어지기 때문에 잘못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천일국 3년을 중심삼고 탕감역 사를 끝내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수습해서는 4년부터 7년 동안에, 8, 9, 10, 11, 12년을 넘어서면서 전부 다 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 완결이에요.

지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완결이니까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3시대를 거쳐오지 않고 한 시대로 끝날 것이었는데, 구약 시대 물질, 신약시대 아들, 성약시대 가정, 전세계의 물건들을 한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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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 제단에 놓고 하나님께 바쳐야 돼요. 순식간에 바쳐야 된다구요. 세계 기반이라는 것이 아담가정의 열매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그럼 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모든 조상이 잃어버렸던 것을 하나님 품에 다 시 전부 갖다 맞춰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편은 타락의 개념을 갖지 않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 12년까지 될 수 있는 대로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그래서 명년서부터 성염을 달리해서 써요. 그거 다 만들었나?「예.」이제 하나 님의 날에 다 나눠 줘야 돼요, 성염하고 성주. 시대가 다르다구요. 탕 감시대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성염을 개인 생활을 분별한 것에서 이제는 자기들 소유권을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한 성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소유 권이 있으면 소유권 전부를 중심삼고 성별하고, 여러분이 성별하게 되 면 그걸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같이 하고, 동네방네에 자기 문중이 있으면 문중, 김 씨 문중이면 김 씨 다 하고, 거기에서 가인적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는 고개라고 해 가지고 해 주는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안 할 수 없다구 요. 좋아해서 하게 된다면 동네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동네의 소유권 을 성별해야 한다구요.

일단 성별하면 사탄이 손을 대지 못해요. 전 국가가, 전 세계가 그렇게 된다구요. 성별했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넘어서고 신약시대를 넘 어서고 성약시대를 넘어선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 소유권 내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별해 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물건을 사게 되면 개인적으로 성별했지만, 종교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들 앞 에…. 거기의 형제니 부모니 뭣이니 전부 다 천사장 핏줄, 사탄의 핏줄 이 됐어요. 사탄의 물건이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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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스라엘국 선포와 가자지구 대회

 

이제는 탕감시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이 평화왕국, 왕권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걸 맞을 준비 를 하기 위해서는 성별을 하는데 무슨 성별을 하느냐 하면, 종교권, 가 인 아벨이 하나된 소유권을 성별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사탄이 다시는 못 가져가요.

그런 엄청난 이 물건을 이제 명년 초부터 나눠 주려고 해요. 그 전에 탕감복귀노정에 있던 것을 반환해야 돼요. 그 반환한 날이 언제인 가? 10월?「10월….」13일이에요.「13일입니다.」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 선포한 날이 언제예요?「8월 20일입니 다.」8월 20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교 대회 할 때까지 제1 차, 제2차, 제3이스라엘 선언과 더불어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 영원한 사랑 대회)를 중심삼고 상속해 준 모든 것 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언한 그 대회가 뭐냐 하면 8월 16일인가?「8월 20일…. 아, 대회요?」대회가?「8월 15일입니다.」그래 가지고 성화식 을 해 가지고 넘어오는 거예요.

넘어와 가지고 다 탕감조건을 정리했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 왕 국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종교권 천일국 선포 이후에 국 가권, 이스라엘국을 선포한 거예요. 사탄세계를 이긴 거라구요. 지금까 지 이기지 못했다구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말이에요.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얍복강에 있어서 하늘의 승리의 패권이 이 스라엘까지 이어지지 않고 망했어요. 이스라엘 중심삼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시대를 넘어서 제2이스라엘 나라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이 나오는 거예요, 종교권 나라를 중심삼은.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교회 천일국을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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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실패했는데, 천일국 위에 예수가 참부모의 자리에 서서 천하에 이 스라엘권을 선포하고 나갈 것을 연장해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와서 천 일국 선포와 더불어 제4이스라엘국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핍박받던 종교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상대적으 로 하나 만들기 위한 결정적인 화합의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이 지금 가자 지방의 대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왕권시대, 가정종족민족 왕권시대, 세계적 왕권시대로서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이것이 4년을 중심삼고, 4년, 5년, 6년, 7년까지 4년간이에요. 4년까지도 그것이 안 되게 되면 그다 음에 4년에서 5, 6, 7, 8, 9, 10, 11 7년간이 되나?「12년까지는 9년 남았습니다.」아니에요. 7년을 중심삼고, 7년.「4, 5, 6, 7하고 8, 9,

10, 11, 4년입니다.」4년이지.

4년을 중심하고 그때까지 전부를 부모님께 바쳐야 돼요. 아담 해와 가 하루의 실수로 말미암아 세상을 뒤집어 박았던 것을 전부 다 해 가 지고 바치니까, 타락할 때 전체가 뒤집어진 것을 이 전체를 바치니까 한 날이에요. 세계 기준까지 아담 완성 자리에 바쳐진다는 거예요.

왜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느냐? 사탄세계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전부 다 침범했던 것을 정화해 가지고 하늘에 바칠 수 없으니 한 제단을 중심삼고 바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 한 제단에서 뒤집어졌으니 이게 세계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사탄 앞에 나눠 주던 그걸 전부 찾아서 뒤집어 아담이 분립해 가지고, 사탄

세계에 행차하던 것을 참부모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한 제단 앞에 몽 땅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주동문,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가정왕 즉위식으로부터 하나의 세계 국가가 연결돼

 

그렇기 때문에 귀한 말이 뭐냐 하면, 가정왕 즉위식이에요. 엄청나


234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가정왕인 동시에 종족왕, 민족왕…. 아담이 그렇지요? 가정왕인 동시에 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천주왕이에요. 참부모가 아담 대신 가정왕인 동시에 종족왕민족왕국가왕세계왕천주왕이기 때문에 하늘땅의 천지부모로서 해방을 중

심삼고 지옥 철폐, 낙원 철폐, 천국 문을 엶으로 말미암아 평면에 있어서 한꺼번에 쭉 갖다 맞추는 거예요.

자리를 뒤집어 놓으니 옛날시대, 본연의 아담시대로 새 출발 해 가 지고 정화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적 부모님이 탕감했던 모든 것 을 이어받아서 해방 받았으면 자기 가정에서 그날들을 기념하면서 탄 식이 아니고, 부모님은 슬픔과 고통의 피와 눈물을 흘렸지만 여러분은 그 자리를 넘어가면서 부모 앞에 감사, 하늘 앞에 감사를 중심삼고 충 효지도를 다짐하면서, 하늘나라의 왕족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와 왕권,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하늘나라의 국법, 두 갈래의 법을 충실히 지키고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 이상의 세계로써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 아 천국이 시작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제사상이 하나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참부모까지 돼 가지고 타락한 것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한꺼번에 뒤집어 놨던 것을 한꺼번에 복귀하니까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천일국을 중 심삼고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팔정식을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발표한 것도 다 한 페이스로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왕 즉위식이라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아담은 이미 가정왕이 됐으니 어차피 통반격파해 가지고 국가가 해원되고, 국가 국가를 중심삼고,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편성하게 되면 하나의 세계 국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개국이 연결되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중심삼고 10개국이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하늘땅이 한곬으로 방향을 묶어 나 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종교권 교회를 중심삼고 천일국과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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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 하나되어 출발하는 이런 가자 지방에서 청산 지어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한 제단에 놓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져요.

그럴 수 있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민족적으로 바쳐야 되고, 국가적으로 바쳐야 되고, 세계적으로 바쳐야 되는 이런 3단계 과정을 거치

는데 12년까지 잡는 거예요. 4년, 그다음엔 7년, 4년 해서 12년까지 3차예요. 그것도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삼 사 십이(3× 4=12)지요? 그래서 천일국 12년까지는 그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이거 뜻만 알게 된다면….

그렇기 때문에 왕권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동문이 알아야 돼. 조지 부시가 더블유(W) 부시가 돼 가 지고 그 일족을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하고 잃어버렸던 사실들을, 기성 왕권, 가인을 소화하지 못한 것을 소화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닐 부시인가는 이혼했더구만. 이혼하면 안 돼요. 둘째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을 하면 다음에 누가 하느냐? 동생인가?「예.」동생을 대통령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여기에 협조 못 하면 그것이 뒤집 어져요.

 

영국 여왕과 일본 왕, 천조대신까지도 참부모가 축복해 줘야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왕족이 마지막이에요. 영국 여왕, 일본 왕, 그 것이 사탄세계의 남자 여자예요.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여자 아니에요? 섭리가 참 재미있어요. 그것이 영국을 배운 거예요. 기독교 성신권을 중심삼고 아시아 반대세계에 있어서 아담국가를 지배하고, 천사장국가,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지배해 가지고 아시아의 판도가 복 귀될 수 있는 기준까지 기다리면서 행차해 나온 거예요.

그래,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천조대신(天照大神)도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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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영국의 여왕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거 안 할 수 없어요. 3일 이내에 전부 다 끝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여기에서 심고 가지 않으면 큰일나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거 다 아버지 앞에 돌려드렸기 때문에, 천국만이 일변도의 이상적 세계요 창조이상을 결실하고 하나님이 영존 한 왕의 왕으로서, 부모의 부모로서, 스승의 스승으로서 타락하지 않은

그 천상지상천국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비로소 이것을 다 바쳐 드렸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 가지고 타락한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패한 것을 복귀해 봉헌해 드린 승리의 패권 상속자가 천지부모가 되는 거예요. 천주부모 하나님, 천지 부모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중심삼고 천일국 천지인부모 자 리를 완결해 가지고 그 열매를 땀으로 말미암아 만민 가정 가정이 천 국으로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천국 생활을 해요. 싸움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지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마음이 싸우게 되면 금식해서라도, 40일 금식을 몇 번씩 해서라도 그놈의 몸뚱이를 자동적으로 공명권에 들어갈 수 있 게끔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 몸 마음이 그냥 하나 안 돼요. 몸 마음이 다 하나돼 있나? 제멋대로지.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나? 하나님의 사랑이 몸 마음이 싸우는 데서 흘러 나왔어요? 타락해 반대된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 가지고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하고, 말씀이 필요해요. 부모님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이 거예요. 알겠나?「예.」

가정왕 출발이라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가정왕 출발이란 것은 또 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개인 아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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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기 때문에 순결순혈순애예요. 여기에서 순애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부모 와 천상세계의 부모가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실체를 써야지요?

 

순애 성을 중심삼고 천지인부모가 완성돼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에요.

그게 총론이라구요. 왜 남성격 주체가 돼야 되느냐? 새끼를 치려니까. 알겠어요? 구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가 있어야 구 형이 되기 때문에, 많은 씨를 받으려니 영계에서는, 종적 기준은 한 점

밖에 없기 때문에 구형이 돼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런 결론을 그냥 그대로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에 들어와 가지고 장성해 완성할 때까지, 하나님이 상대권을 중심삼고 소망에 격동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를 차지하 기 위해서 충격적인 기쁨을 느끼고 소리를 내면서 만나야 되는 거예 요. 비둘기나 뭣이나 전부 다 노래하면서 만나잖아요? 쥐새끼들도 새 끼를 칠 때면 천장에서 뛰고, 고양이들도 소리내지요? 비둘기도 소리 내고.

모든 노래는 성(性)을 중심삼고 해요, 성. 오늘날 유행가를 보게 되면, 노래가 뭐냐 하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그리워하는 사랑 을 중심삼고 엮어진 노래요, 그것을 중심삼고 춤이 벌어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그걸 조크로 해 가지고, 그렇게 흘려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귀한 것인데, 창고 창고 창고에 쌓아 가지고 금은보화의 창 고가 꽉 찰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그런 말을 하면서 흘려 버리는 거예 요. 그러니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38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가자 대회가 끝나는 대로 교육하고 평화대사관을 설치해야

 

바빠요. 이번에 가는 데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교육 날짜를 언제 하겠나?「지금 중국과 교섭을 마지막까지 하고 있으니까 중국을 다녀와 가지고 바로 이스라엘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곽정 환)」언제?「14, 5, 6일로 돼 있습니다.」무엇이?「제가 중국에 가는 거요.」언제?「이달입니다. 전에 이스라엘 후로 하지 말고 전으로 하라 고 하셔서 다시 지금 연락해 가지고 박 여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예.」

그랬으면 끝나게 되면, 이번 대회가 끝난 후에 직접 교육을 해야 돼.

「예.」이해에 끝내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육대주의 모든 이것도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하라고 지령해 놔 가지고 대사관 설립을 일률 적으로 다 해야 된다구, 대사관 설치.

이번 대회 때 그걸 선언해 가지고 준비해서 배치해야 돼요. 6대주 대표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던 그냥 그대로써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예, 그 교육을 대륙별로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지금 하고 있어?

「예.」이스라엘 그거 끝내지 않고?「지난번에 하라고 그러셔서 그때부터 시작을 하고, 이스라엘 끝나면 끝나는 대로 하고….」그랬으면 교 육에 전 수상들과 현재 수상, 전현직 대표들이 참석해야 된다구. 그 래 가지고 평화유엔이 아니고 평화왕권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앞으로 평화유엔 하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그림자가 끼어요. 유엔이라는 말이 그렇다구요. 이걸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가자 지방에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예수가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연장된 것을 이어 놓아야 돼요. 예수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 대회에 서 환영하고, 그다음에 세계의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평화유엔이 아니 라 평화왕권을 발표해 버려야 돼요. 그래야 예수님이 이스라엘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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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올라가잖아요?「예.」안 그래요? 그래서 왕권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왕권이 되면 제2이스라엘 미국이 왕권을 대표하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는 미국 안에 다 들어와 있는 거라구요, 한국도 그렇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 왕권이 설정되는 데는 지금까지 한국의 8대 정권이 선생님을…. 해방 이후에는 선생님이 왕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을 쫓아내 가지고 김일성이 왕을 지금까지 해먹었다는 거예요. 또 세상은 2차대전 이후 모든 대통령을 도둑질한 것과 마찬가지가 된 거예요.

그러려니까 2차대전 이후 영불, 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대사관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 탕감해야 돼요. 제1이 스라엘, 제2제3이스라엘을 잃어버리고, 제4차 지상천국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재림주 기반이 될 수 있었던 영불, 일이를 잃어 버린 것을 하나 묶는 거라구요.

대사관을 도원빌딩에 만들어 놨지요? 그래서 10개국을 중심삼아 가 지고 만들라는 거지요. 10개국에서 12개국까지도, 하늘나라 가인 아벨 까지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에 통일적인 나라를 발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12월달에 자기들이 이제 갈 길을 잡아 나가기 때문에, 지금 우리 본부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해 가지고 요전에 시에 통보할 때 시가 오케이 할 수 있는 표시를 했다는 그런 얘기를 했지?「예.」시장을 만나기로 약속 다 돼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문 총재가 교 회를 짓는 것이 아니라 한국 왕권 본부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 토계획 밑에서 지어야 되는 거예요.

국토계획 밑에서 되어야 되기 때문에 여기 도서를 중심삼고 한국을 포위하는 거예요. 그래서 201개 섬을 대사관으로 임명한 거예요, 대사 관 분배 지역으로.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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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김일성이고 뭐고, 누가 대통령이 됐더라도, 공산당이 대통령이 됐더라도 이건 중국을 통하고 소련을 통하고 미국을 통해 가지고 언제든 지 곁가지로 집어던질 수 있다구요.

 

여수-순천을 통해 공산당 기지가 됐던 것을 탕감해야

 

어디 갔나? 박상권이 갔나?「예, 여기 있습니다.」이번에 가게 된다면 뭐냐? 일본의 조총련이 갈 길이 막혔어요. 일본 정부가 때려잡으려 고 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갈라놓은 데 있어서 민단 요원들을 중심삼고 때려잡을 수 있는 걸 후원하게 됐는데, 민단 과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방어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북한 정부에 있어서 절대 통일교회하고 연합하라.는 그런 통보를 해 줘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자기 고향도 여기지? 전라도지?

「예.」

그래, 여수순천 이곳은 공산당 빨치산 기지가 된 곳인데, 불을 지르려다가 실패한 거라구요. 여기에 와 가지고 탕감해야 돼요, 탕감. 이 스라엘의 제일 원흉지에서 탕감하는 거예요. 이거 다 상대적으로 맞는 거예요.

또 서울에 본부를 지으려고 하는데 몇 대 정권이 반대해 나왔어요?

「8대입니다.」8대 정권이 반대해 나왔어요. 이제는 자기들이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다구요. 말하면 발길로 차 버려 가지고 현정부에 대해 투쟁을 발표할지 몰라요. 일본하고 중국과 미국과 연합해 가지고 집어던져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단계까지 영향권이 연결되어 있 는 거예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만 해도 미국도 마음대로 못 하고, 일본도 마음대로 못 하고, 북한도 마음대로 못 하 고, 중국도 소련도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패권을 딱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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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어요. 4권 전체 중심을 잡아 가지고…. 그렇잖아요? 4권이 그거 뭐예요? 언론기관이에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 ( 요한복음 8:32)고 그랬지 요?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 받는 거예요. 진리 자체를 뒤집어씌 워 가지고, 덮어놓고 모르게 해 가지고 해먹어,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아침해가 선명히 드러날 때가 왔기 때문에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씌워 놓은 모든 것은 날아가 버리게 돼 있어요.

이번에 매미(태풍 이름)가 불어 가지고 여기 시시한 양식하던 것 80퍼센트는 날아가 버린 것은 우리가 일하기 좋으라고 그렇게 됐다고 나는 본다구요. 이런 말을 하면 미안하지만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 겠나?「예.」

 

여수-순천 개발 자금을 한-미-일 3국이 책임져라

 

이제 보라구요. 자기들은 몰랐지만 요전 회의에, 3국 회의를 할 때에, 조총련하고 민단을 중심삼고 여기 이 모든 특구의 개발을 할 수 있는 자원을 빼내려고 해요.

그래서 일본이 12억 달러 책임져라, 미국이 3억 달러 책임져라, 한 국이 1억 달러 책임져라 이거예요. 그렇게 16억 달러를 예산으로 세 워 놓고 이제부터 외교 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를 반대로 안 들으면 협박해서라도 갖다 맞추려고 한다구요. 조총련 도 반대하고 민단도 반대하고 일본 다 반대했는데, 이제 조총련과 민 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본하고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전라남북도에서 말이에요, 연합해 가지고 전라남북도에서 일 본에 가 있는 지도층 사람들을 빨리 초청하는 거예요. 전라남북도에서 일본에 간 지도자를 여기 전라남북도가 하나돼 가지고 전라도가 지금 까지 제일 피폐한 것을 복구하도록 한국의 경제특구를 출발하는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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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적 문을 열었으니 여기에 협조해 가지고 돕자고 해야 돼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경상도 패들은 경상남북도에서 일본에 가 있는 패들 모여라, 초청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이제 갈 길이 없고 주인이 없으니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특 구를 만들고, 한국 방향도 그렇게 가니, 당신들을 초청한 것은 삼팔선 을 소화하기 위해서다.이거예요. 경상도와 전라도가 싸움으로 말미암 아 전라도가 피폐했고,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전라도가 김정일이 제2의 기반으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의 상대적 기지로 삼고 있는데, 그걸 무너뜨려야 된다.이거예요.

그래서 통일적 방안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본에 가 가지고 50년 전 부터 지금까지, 해방 전부터…. 해방 전에 도망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일제시대 압제로부터 58년, ―100년이구만.― 1 세기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그런 압제받는 환경을 피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도리어 거기 붙어 기생충이 됐으니 얼마나 천대받고 살았겠어 요? 돈이 없으면 죽어요. 그러니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별의별 수를 다하면서 돈을 번 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이제 그 돈을 가지고 무엇에 쓸 거예요? 고생해서 늙어 가지고 죽게 되어서 그 며느리라든가 사위라든가 아들에게 상속 해 주면 일본 재산이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금통장 보다도 현찰을 만들어서 교포나 누구나 땅에 묻든가, 현찰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그 돈은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그걸 묶어 가지고 통일교회 일본 식 구들이 협력해서 복중에 밴 아기, 가인 아벨을 낳아야 돼요. 알겠나?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쌍둥이들이 싸웠지요? 세계사적인 가인 아벨 이 싸웠고, 에서와 야곱이 싸웠고, 베레스와 세라가 싸웠어요. 복중에 있어서, 해와의 복중에서 이것을 순산하기 위해서는 일본 교회가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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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 돼요. 그거 돕게 돼 있어요. 연합회 할 수 있는 체제를 다 만들 고, 예술분야, 체육분야에…. 박상권, 권투도 다 하지 않았어?「예.」외 형적인 면에 연결시켜 나가는 거야.

 

북한을 도와주려고 하니 조총련에 대한 교육을 반대하지 않아야

 

지금 어떤 자리에 들어왔느냐 하면, 일본이 무슨 일이 있든지 북한 하고 타협 안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 지고 관계돼 있는 것을 미국이나 일본 정부도 그렇고, 민단을 중심삼 고 빼앗아 가지고 민단에 주려고 하는데, 그 전에 우리가 북한과 남한 을 중심삼고 삼팔선을 화합하기 위해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중심삼고 가니 거기에서 공문을 내 가지고 반대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북한을 도와주려고 문 총재가 이래 가지고 교육하고 있으니, 문 총재를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일본 교회와 민단이 보호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려고 하니, 북한에서 우리가 교육 받는 것을 반대하지 말라는 통 고를 해 주라는 거라구요.

본래 내가 북한에 갔을 때 윤 뭐인가?「윤기복입니다.」윤기복이 교 포들 교육 책임자인가 그랬거든요. 비밀리에 들어가 가지고 순천 비행 장에서 사인하라고 그랬어요. 교포 교육은 문 총재가 할 수 있게끔 하 라고 말이에요. 김달현도 그래요. 앞으로 경제문제를 일본을 통해서 후 원하면 언제든지 받겠다고 사인하라고 그랬다구요.

이런 때를 대비해서 모든 것 받아 놓은 기록이 있다구요. 그것이 드 러나면 그때 윤기복이나 김달현은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까지 다 했어요. 또 북한 정권 이양식까지 다 한 것입니다. 그들 이 녹음해 가지고 듣고 다 이런다는 것을 알면서 당당히 한 거라구요.

거기에 심부름하던 녀석들은 대표해 가지고 문 총재를 교화하라고 세워 놓은 것이었거든. 이 녀석들! 나를 만나 가지고 혼났지. 김달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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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들 뻘인데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하니까 아버지로 모시겠습 니다.이런 거예요.  윤기복도 그렇지.  뭐 남침이야? 북침이지.  이 미 친 녀석들!  내가 누구인 줄 알고….  하면서 꼬집은 거예요.  인정 안 하면 안 두어두는 거예요. 다 알았으니 내 말 들어야 할 때는 들어야 돼.  떠나게 됐는데 쓰라구.  해서 사인을 받았어요.  그게 다 조건이에 요. 그 조건 시대가 왔다구요. 알겠나?「예.」

김정일이 그러다가는 죽어요. 반대하면 좋지 않아요. 살아남아 가지고 북한에 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통일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예물 보따리로서 남을 수 있는 것이 되어야만 북한 사람들이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꼭대기로부터 다 순응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예.」

 

제주도를 미군 기지로 만들 계획까지 했다

 

조총련하고 민단을 중심하고 수천억의 돈이 있는 거라구요. 나는 만주 안동을 중심삼고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3개 성(省)에 널려 있는 한국 교포들을 중심삼고 독립국가를 만들어서 북한을 추방하는 민족 보루로 생각했던 거예요.

그 돈, 건국할 수 있는 돈을 일본에 가 있는 사람들을 대해 너희들 고생하지 말고 일본을 원수 갚고 소련을 원수 갚자.하는 거예요. 한 국을 망하게 한 것이 일본하고 소련 아니에요? 그래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보호하려고 생각했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오키나와의 비행장, 미군 기지를 제주도로 옮겨야 돼요. 그것을 위해서 내가 당시 백악관 군사계획 책임자가 대령이 었는데 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주도로 옮긴다면 즉각 옮기겠다고 약 속했는데 이놈의 현정부가 믿지 않았어요. 내가 개재했다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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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계획이 뭐냐 하면, 한라산을 중심삼고 거기에 항공모함이 왕래할 수 있게끔 굴을 사방으로 뚫자는 거예요. 비행장은 섬에 연결해서 수 십 개를 만들어 엘리베이터로 해 가지고 한 곳에 모아 놓고 사방으로 날게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그런 기지를 만들어 놓고…. 항구가 깊은 곳이 모슬포라구요. 상륙 할 수 있는 훈련도 여기서 한 것 아니에요? 그걸 만들려고 했었는데, 그랬으면 어떻게 돼요? 미군이 제주도로 왔으면 일본도 코앞에, 소련 도 코앞에, 중국도 코앞에 다 있어서 에헴!하게 되면 그 기침 소리 에 놀라 자빠지니 타고 앉아 가지고 미군을 타고 우리는 날자는 거지 요. 이런 계획을 했던 거예요.

이런 것이 다 지나갔는데 세상이 모르는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자기들에게는 꿈같은 얘기라구요. 주동문도 미국에 가서나 알지, 그 이상 은 모르잖아? 응?「예.」선생님이 꿈꾸고 잠꼬대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치밀한 조건을 밟아 나온 사실! 가자 지방, 알겠나? (테이블을 두드리 시며) 이 테이블을 만들어야 돼요, 테이블.

 

천일국 12년까지 책임 하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왕권, 종교권 절대권을 다 쥐었으니 12년 동안에 처리 못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 들은 내 손으로 불살라 버려야 돼요. 무저갱에 처넣고 문 닫아 버려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 가운데 반대해도 필요 없어요. 한 사람만 남아 가지고도 복귀시대의 뜻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축복해 줬는데도 책임 못 한 것은 축복을 거짓말로 한 것이지, 나는 사실인데. 이용해 먹었다는 거라구요. 다 깨끗이 알려주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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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잘못된 녀석들은 앞으로 남극과 북극에 격리 생활을 시켜야 돼요. 지구성에 감옥이 필요 없어요.

그래 가지고 총탄을 주고 창이나 잡을 수 있는 걸 해 놔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지 않으면 얼음을 까고 낚시를 해먹든가, 그렇지 않으면 얼음 가운데 사는 짐승들, 여우나 무엇이나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여우 가 때가 되게 되면 하얘진다구요. 거기에서 복역 기간을 중심삼고 총 하고 총탄, 창 몇 개 놓아 가지고 얼음을 까서 낚시질 해먹고 살 수 있게 해 놓아 가지고 몇 년 동안 죽지 않고 살아 있거든 데려오는 거예요. 면회를 일년에 한 번씩 가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러면서 회개했 거들랑 부모들이 데려오는 거라구요. 부모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런 시 대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런 모든 것을 알고 임자네들같이 답답한 막힌 것들을 중심삼고 이거 뭐 천년 한이 쌓이고 쌓인 것을 열대 지방의 태양과 같이 살라 가 지고, 하늘의 성신의 불로 녹여 가지고 평준화될 수 있는 가정왕의 자 리까지 절대신앙을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재창조할 수 있게끔 내가 다 손대야 돼요. 자기들이 모르잖아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한 상에다, (탁 자를 두드리시며) 한 제단에다가 모든 만물, 모든 사람, 모든 가정을 사탄 가정을 번식했으니 하늘 가정으로 대치해 놓고 뒤집어 박아서 한 꺼번에, 아담 한 가정이 타락함으로 전부 다 갈라놔 가지고 이렇게 해 놓은 것을 선생님은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게 될 때에 다 이루 었다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수고했다고 천하에 없는 칭호로써 하나님 이 찬양하고, 상속과 더불어 그 모든 바친 것을 주는 것을 받아 비로 소 부모의 이름으로 나눠 줘야만 자녀들이 천국 소유의 물건으로 상속 받는 거예요. 그렇게 상속 받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 지상천상천국 생활이었느니라! 아멘!「아멘!」그렇게 되게 되면 천국을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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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교인들은 여편네하고 남편이 하나된 사람은 영계에 갔더라 도와서 같이 살아요. 그거 알아요? 같이 산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런 준비를 해 나가야 돼요. 가정시대에도 같이 살지요, 축복가정이? 전체 나라를 중심삼고 해방적 입장에서 같이 살지만, 지상에 협조해서 선생 님 일을….

영계에 축복받은 가정이 같이 살지만, 영계와 육계가 떨어져서 같이 살지만 앞으로에 있어서 통일 전체의 제단 앞에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써 반환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승리자가 되어 상속을 받음으로 말미암 아 여러분 주인의 소유권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 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도적질한 물건들, 장물 구매해서 사는 거예요. 주인 앞에 넘겨줘야 된다구요.

 

가자지구 대회도 조건만 세우면 만사 해결

 

그래, 고마운 것이, 여기 시장이 나를 찾아와서 인사하고, 오면서 시루떡하고 찰떡하고 해물을, 사시미를 수십 명이 먹게 다 만들어 왔더 구만. 그 떡 남아 있나, 아직까지?「예, 남아 있습니다.」얼마나 남아 있어?「조금 남았습니다.」그거 다 먹고 가야 되겠다! (웃음) 그것이 조건이에요. 그래서 자기들을 데리고 와서 가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그 얘기한 것이 좋았지?「예.」

그러니까 희망을 가져서 나라가 우리편이 될 수 있는 조건이 됐으니, 이제 앞으로 가자 지방도 조건만 세우면 모든 것이, 만사 끝나는 것이다! 복귀섭리의 기대는 이루어질 수 있게끔 문을 여는 것이다! 아 멘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수상들이 어떻게든지 거기에 와 가지고 교육 받고 평화유엔 이 아니고 우리는 평화유엔에 국가적으로 가입한다고 해서 평화왕국, 통일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가져야 돼요. 그래야 예수님을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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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왕으로 갖다 앉힐 수 있어요. 알겠나?「예.」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왕권이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이 돼야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시킬 수 있어요. 그건 문제없어 요. 미국이 하고, 유엔이 하게 되면…. 그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 어요. 이스라엘 교법사니 랍비들을 불러 가지고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너희 나라가 이렇게 해서 갈라졌다고, 개괄적으로 풀어 가지고 설명할 때 이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하면  어떻겠어요?  구약성경을   보게 될 때 도적놈이 되지.

모세 오경을 쓸 때 어디서 썼을 것 같아?「그 후손들이 역사를 상고 해서 이곳저곳에서 써서 모은 것 아니겠습니까? 모세 오경.」「자료가 네 가지 설이 있습니다. 모세 오경 제이 이 디 피(JEDP)라고요, 자료 가 있어 가지고 자료가 흐트러진 것을 종합해 가지고 만든 겁니다.」이스라엘 나라의 광야시대에서부터 나오면서 그걸 썼다고 봐야 된다구 요, 광야시대.

모세 오경이 얼마나 성별을 했는지 몰라요. 벌레가 하나 있더라도, 죽어 있더라도 그 방을 전부 다 불사르든지 소제하고 다 그래야 된다 구요. 그런 사상이라는 것이 모세 때보다도 옛날부터 그런 뭣이 있었 다구요, 다. 구약의 조상으로 아랍권 이란하고 시리아권 내의 조로아스 터교의 조상 종교가 있는 거예요. 그 자리가 지금 문제가 돼 있어요.

우리가 이제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태어난 예루살렘하고 시온성하고는 20리 거리예요. 20리 안팎이 신구약 성경의 무대가 돼 있어요. 참 우스워요. 소리를 지르면 앞동산 같은 거예요, 앞동산.

요즘 마이크 같은 것은 몇십 리 밖에서도 들리는데 말이에요.

그런 세계에 있어서 예수를 죽이지 않았으면 예수 앞에 순식간에 통 일되었을 거라구요. 신앙이, 유대교 신앙이 통일 못 하게 만든 거예요. 모세 오경이 원수예요. 그것이 없었다면 예수가 직방 통일했을 텐데. 오늘날 신약이 없었다면 문 총재가 직방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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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날 수 있었어요. 여기에 걸렸어요. 책임 못 하면 걸려요.

 

한국과 일본이 하나돼 부모가 돼야

 

통일교회가 앞으로 책임 못 하게 되면…. 우리는 종교권으로 해 가지고 종교를 철폐한다고 말했던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 고 철폐할 수 있는 내용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해서 된다 할 때는 통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요. 얼마나 해방적이에요? 안 그래요? 알겠 나, 박상권?「예.」

그러면 한일 터널까지도 거기에 조건이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한국이 되는 거예요. 일본이 한국에 가입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일본과 한국이 부모의 나라가 되면 미국이 가입하는 것이다, 미국이 가입하게 된다면 전세계가 가입하는 것이다! 그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남북통일을 하고 교포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교포와 한국 사람을, 축복받을 수 있는 그 사람들을 다리를 걸어 놓아 주고야 한일 국경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모시고 들어오 라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때문에 일본에 교포과, 교포부를 만들었어요. 요즘 몇 개월 전인가 유정옥을 불러다가 통일국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이제는 개인적, 가정종족 교화시대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남북한을 중심하고 통일할 수 있는 국을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교포 하고 민단을 중심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하나되게 돼 있어요.

요전에 4명, 20명 하고, 다음에는 지방에 해 가지고, 이번에 간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역을 배정해서 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4 개 지역을 40개 지역으로 해 놓으면 조총련에 대한 교육을 순식간에 해 버린다구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러면서  유정옥이….  유정옥은  묘금도(卯金)  유(劉)  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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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원이 일본을 중심삼고 교육을 출발한 것이 중간에 있어서 객사해 버렸으니,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한 일본 책임자로 가 가지고 고생하는 거라구요. 제일 어려울 때,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 있을 때 선생 님이 배치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습했기 때문에 일본이 지금까지 망하 지 않고 연장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도 살아남지, 그렇지 않 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진짜 북진을 해야 된 다는 거예요.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북한을 잡아서라도 자립할 수 있 는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내가 급속한 시일 내에 통일산업, 일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상공부를 코치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갔 는데, 박 대통령이 반대한 거예요.

 

일본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영향 미친 내용

 

보라구요. 가만히 통일교회 자체를 보니까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를 앞설 수 있고 민주세계에 있어서 종교를 소화할 수 있는데, 여기 남한에 내려온 교포가 1천만이에요. 3분지 1이 내려와 있는데 여기에 경제권을 중심삼고 일화와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차 공장 만들 것을 다 준비했어요. 이거 인정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경상도가 문제가 아니라 다 넘어갈 것이라고 봤다구요.

박정희 그 양반도 내 신세를 지고 배반한 거라구요. 배반하니까 일본을 중심삼고 사도 수상으로부터 기시 수상으로부터 길을 쳐 나오면 서 일본 나카소네 수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20개 부처 중에 13개 부처 를 자민당 국회의원이 잡아 쥔 거예요. 세상 같으면 그때 자민당 거기 에 사상적 공산당 대치운동, 인본주의 퇴폐사상 방어를 위한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최고급 교육을 한 거라구요.

그랬는데 구보키가 책임 못 했어요. 나카소네 후계자로 세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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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타로예요. 후쿠다 수상의 사위라구요. 나카소네가 후쿠다 수상의 계대를 이어 상속 받아 가지고 자기 사위한테 인계해 주기로 된 것 인데, 아베 신타로는 나하고 계획한 게 있어요. 지금도 그 문서가 있다 구요.

아베 신타로가 수상이 되면…. 한국 정세는 3김이 투쟁하던 때라구요. 같은 시대에 아베 신타로가 책임을 해서 자기가 당선되는 날에는 80명의 국회의원을 데리고 온다고 했어요. 3김 연합한다고, 선생님 집 이 어디인가? 용산구 어디야?「청파동요?」청파동 말고! 한남동 아니 에요? 한남동 공관에 와 가지고 3김 중심하고 연합해 가지고 중국을 요리하자고 약속을 했던 거예요.

그런데 수상이 된다고 했다가 나카소네의 불알을 잡고 같이 잤더라면 됐을 텐데 두 시간 이내에 팔려 넘어갔어요. 그래서 속상해 가지고 얼마 안 가다 죽어 버렸지.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 가 가지고는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대통령 시킨 것 아니에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세상에! 얼 마나 핀잔을 받고 그런지 몰라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에서는 저 미친 녀석, 미쳤으니까 둬두고 보자.이랬기 때문에 그렇지 말이에요…. 미친 사람으로 알고 둬두고 보자고 하니 둬두고 보라는 거지. 소련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배후 요원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을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 에프 비 아 이가 문 총재를 놀랍게 보는 거지요. 한 5천 명을 데려다 교육해 버렸어요.

조지 부시 대통령하고 고르바초프인가 1천 명의 경제인들 계획한 것도 약속해 가지고 그거 하지 못하는데, 5천 명 가까운 사람들, 소련 의 핵심적 야당 요원, 케이 지 비 부책임자를 데려다가 교육시켰어요. 절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고,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거짓말이 뭐야? 소련 대사관이 도장을 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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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가지고 보고한 것이 사실이니까, 사실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해서 와 가지고 이래 놓고는…. 고르바초프도 3일 쿠데타 때 나

때문에 구제 받아 가지고 내 말을 중심삼고 마르크스레닌의 동상 철거 운동까지 한 거예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니 뭐니 다 믿을 수 없지. 그런 놀음을 했어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배신자가 되면 천하를 망친다

 

지금 가자 지방도 그렇지요? 곽정환이 하는 거야, 이게. 알겠어? 내가 선발대로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예.」모세가 드보산, 르보산인 가? 이름이 뭐야?「르보산입니다.」르보산인가?「예.」거기서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가나안 땅에 상륙시켜 달라고. 가자 지방에 상 륙하는데 내가 가야 할 것을 자기를 대신 가게 하는 거예요. 내가 안 가도 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건 육지는 내가 주인이고, 그 혼란시대는 제2주인이니까 임자들이 가서 하면 아들딸 상속권이 좌우로 바꿔질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돼 요. 평화가 교차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에게 다 맡기잖아요? 안 그래요? 축복가정은 곽 서방한테 다 맡겼다구요.

축복가정 모범적 대표로서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가정들은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 말 대신 들을 수 있는 후계자로 만들었다구요. 그리 고 또 사돈이 돼 있기 때문에, 현진 군도 있고, 현진 군하고 진만이하 고 한쪽 패가 되기 때문에 3대까지 틀림없을 수 있는 방안을 짜 놓고 있는 거예요.

이거 곽정환에게 얘기한다구.「예.」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배신자가 되면 천하를 망쳐. 배신 안 할 거야, 할 거야?「안 합니다.」하라면?

「안 합니다.」아, 하라면 어떻게 할 테야?「누가 하라고 하십니까?」내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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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 죽고 배신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이 충신이 다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했지. 하늘을 위해서 메시 아, 구세주 그런 이름을 가지고 일해 왔는데, 하늘이 날 길러 온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지금까지 길렀으니 나한테 그런 권한을 달라고 얘기를 안 했다구요.

나는 권한을 다 주고 나왔어요. 알겠어요? 다 줘 가지고, 이룰 때까지 권한을 줘 가지고 내 대신 이루어야만 아들딸과 부모가 하나돼 가 지고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거예요. 가정에 복잡한 일이 많아요, 선생 님 가정에. 그걸 자기들이 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28일 매달 가정 회의하는 것 회의 갔나?「그런데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있는 데서는 하지만, 다 모이 지 못합니다.」모이게끔 통고를 해야 된다구. 앞으로는 법적으로, 한국 으로 말하면 국정원을 동원해 가지고, 경찰을 동원하고 군대를 동원해 서 앞에 내세우고 와야 된다구.

 

축복가정들이 부모님 가정의 울타리가 돼 줘야

 

우리 효진 군이 국경선(베를린장벽)에 가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 식구들이 앞에 내세워 가지고…. 그 사람도 그런 것을 좋아한다구요. 모험성이 있어 가지고 가지 말라면 가는 사람이라구요. 베를린장벽에 가 가지고 기도하고 그런 조건을 다 세웠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효진 군이 마음만 맞으면 통일교회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요즘에 뭐 무슨 영화?「올드 보이입니다.」올드 보이의 음악 을 효진 군이 만들었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 음악이 참 힘든 거예요. 자기가 노래를 만 개 이상 만들어 냈어요. 세계에서 유명하다구요. 작 사해 가지고 작곡까지도 해서 만들었어요. 요즘에 얼마나 열심인지 몰 라요. 밤이고 낮이고 박혀 가지고 그러다 보니, 돌아다니지 않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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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내가 안심하고 있다구요.

그래, 임자들이 성진이부터 불러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예.」자기들이 어차피 다 하늘 앞에 바칠 것인데, 자기들 이 관리하지 말고 성진이한테 관리시켜 가지고 예치시켜서 두 이름으 로써 예금해 두게 되면 팔아먹지도 못하잖아?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겠어?「예.」

교회 이름 대신 자기 이름하고 효진이 이름으로 예금도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이 수고했으니 여러분 아들딸부터 동참할 수 있게끔 해방적인 축복의 문을 열어야 된 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많은데 말이에요, 어머니가 다른 아들들이 있는데 그거 어떻게 상속해 줘야 되겠나 걱정 안 해 봤어요? 제1차 아담, 제2 차 아담, 제3차 아담인데, 제1차 아담이 잘못됐으면 제2차 아담, 제2 차 아담이 잘못됐으면 제3차 아담에게 전수돼요.

탕감복귀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제3차 아담이 되더라도 장자권 복귀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천하통일을 다 했더라도 법 을 중심삼고 용서하는 날에는 용서를 맏아들부터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대책을 지금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미래의 법 앞에 그걸 정비 안 하면 역사시대에 통일교회에 두 싸움패가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말단 식구들도 이렇게 이렇게 하더라도 그 통일교회 말단 식구들 앞에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으면 최고의 식구 앞에 약속한 것을 이행하지 않는다, 이럴 수 있는 책임을 중심삼 아 가지고 그걸 메워 줄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 나도 없어요. 내가 그것까지 하는 거예요.

세상에 좋은 예물이 있고, 자기 아들이 나라의 부대통령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라 대신 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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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둘이 사인해 가지고 넘겨줄 수 있기 위해서 네가 대통령을 인수 해서 이거 바쳐라.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순리가 풀리지만, 그냥 그 대로 자기가 앞서 가지고는 풀리지 않아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아시 겠습니까, 곽 선생님?

그래서 선생님은 벌써 신일이를 신학대학원에 들여보냈어요. 그다음 에 맏딸 신미도 철저한 신앙자, 그다음에 신숙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가 딱 해서 축복을 해 줘 가지고 자기가 암만 고집을 세우더라도 아 버지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온 거라구요. 그거 임자들이 해야 할 것 아니야? 안 그래? 어드래? 그게 선생님이 할 일 이야? 36가정 패들이 울타리가 못 됐어요.

선생님의 아들들은 36가정을 원수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아버지를 빼앗아다가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해 이용해 먹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패들이에요. 자기들이 그 이상 위할 수 있어서 울타리가 됐더라면, 36가정이 그 놀음을 했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우리 애들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책임지고 이제 법만 생기는 날에는…. 내가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아들딸도 장자니 차자니 할 것 없이….

내가 이번에 몸이 아프다고 하니, 다 그래도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더만. 통일교회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우리 아들딸들은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이 미안해하는 것을 볼 때, 음, 그렇구나! 만약에 천하가 다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앞에 굴복 할 때는 자기 뒤꽁무니로도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지난날에 자기가 축 하 못 한 것을 한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탕감의 세계가 오겠군.이 렇게 위안 받고 다 잊어버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법 회사법을 만들어 제도화시켜야

 

어디 갔나? 문용현!「예, 여기 있습니다.」너 이번에 황선조하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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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 용기가 있던 그 자리를 인수하고, 그다음에는 통일동산, 용선이 지은 집 네가 주인이 돼 가지고 관리하라구. 임명받은 것 아나?「예, 알겠습니다.」그 대신 열심히 뜻길을 가라 이거야. 못 하겠으면 열심히 해 가지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못 한 것을 한다 할 수 있 게끔 환경 여건을 만들라는 거야. 사위하고 장인하고 둘이 책임지게 되었구만.

너도 팔자가 사나워. 성숙이, 어디 갔나?「예.」나는 네 딸인지 몰랐 어. 언제 만나 봤어야 알지. 축복을 하다 보니 엮어져 가지고 황 씨하 고 짝패가 됐다구. 남들은 그럴 거라. 문 총재가 계획적으로 해 가지 고 황선조가 쓸 만하니까 묶어 줬다.그런 생각을 할 거라구요. 꿈에 도 생각 못 했어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운이 나빠서 그런지, 불행 중 다행인지 다행 중 불행인지 둘 중의 경계 내에 서 가지고 이제 가려 나가야 돼. 자기가 협회장 하면서 못 한 것을, 곽정환이 협회장 하면서 못 한 것을, 종씨인 문 사장이 못 한 모든 사실을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

내가 미국에 가면서 훈시까지 한 거라구요. 황환채하고 홍순정 둘을 불러다가 교회법하고 회사법을 만들라고 했어요. 협회에 돈까지도 책 정해 줘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제도화시키지 않는다면 문제가 벌어진 다 이거예요. 가정 싸움이 벌어지고, 교회 분파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계열적인 급을 따라 가지고 대우 문제라든가 처우라든 가 법적 조건을 만들라고 했는데, 법적으로 정했으면 문제가 없어요. 법이 있는데. 법에 의해서 체제를 만들라고 했는데 하라는 것을 다 안 하고 흘려 버린 거예요. 지금 회사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수위 하는 녀 석이 사장한테 데모하고 가 가지고 너 죽이니까 내 말 들어라.그런 협박을 하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이제는 그렇기 때문에 입법사법행정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또

회의 언제 하나? 주동문도 참석했더랬지? 아, 뉴욕에서 몇 명 모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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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않았더랬어?「그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내가 들었는데? 이런 회의가 참 필요한 회의라고 했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말이야.

 

우리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닌 주인이 돼야

 

곽정환!「예.」그거 얘기해 주라구.「예.」참석했댔지?「첫 회의에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어떤 첫 회의?「양 회장하고 할 때요.」그때 몇 사람이 했게? 열 일곱 사람이 모여서 하지 않았어?「예.」열 일곱 사람이었나, 그때?「예, 카운슬링 미팅할 때입니다. 평화유엔 카운슬러 들 미팅 할 때, 뉴욕에서 모일 때 그때일 겁니다.」그게 뭐냐 하면, 입

사법행정을 책임질 수 있는 요원들을 집합 교육을 하기 위해서, 선출 교육을 하기 위해서 한 거라구요.

그런 것도 선생님이 자기 인연 맺어 줄 것을 다 생각하는 거야. 이 번에도 와 가지고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 씨가 복 받아. 주 씨가 좋아하는 거야. 우리가 지나가는 손님들이 아니라 주인이 돼야 돼, 주 인. 다 고생했기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된다면 자기 고생하는 동역자 들 가운데서 한 사람 아니야?

자! 일곱 시 10분인가? 이제 축복가정들 얘기지? 몇 절 했어?「2절입니다.」박상권, 알겠어?「예.」보고해 가지고, 이렇게 조총련도 그런 방향으로써 원하는 대로 가니 반대하지 말고 활짝 열게 되면 북한도 좋을 거라고 하라구. 그래서 막는 놀음을 하지 말라고 그래. 문 총재가 교육한다면 얼마든지 돕고 협조하라고 말이야. 그래야 살아남아. 내가 하게 된다면 민단과 더불어 같은 자리에서 남지만, 그러지 않으면 일 본 정부가 아예 잡아치우려고 해. 사탄세계에서 자기편, 반대적 입장에 서 한국을 도울 수 있는 것이지만, 일본 정부는, 해와는 원수의 자리에 서 망치려고 한다구. 미국을 업고 있는 한국이 통일교회를 망칠 수 없 어요. 자! 2절이야? 빨리 그거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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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정하고 72가정은 우리 교회 내에서 한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이것은 교회를 중심삼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민족 형성의 기반을 닦는 기반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내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입니 다.』

12수하고 12지파, 12수하고 72수가 84예요. 내가 미국에 가면서 7 년에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해 가지고 84명을 전도하라고 한 거예요. 그 거 기억나?「예.」이것이 야곱과 모세가 한 자리에 살아 있으면 죽지 않아요. 예수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족 지파 기반이 없어져 가지 고 민족 기반이 없으니 예수가 죽었지. 울타리가 못 됐어요. 자!

『……세계 국가의 대표인 한국에 있어서 내적 탕감 요인을 확립시키는 세계사적인 조건을 세우는 이러한 축복이었다 이겁니다.』

아직 시간이 넉넉하다구. 여덟 시 반이니까….「일곱 시 반에는 나가셔야 됩니다.」응?「일곱 시 반에 나가시면 됩니다.」무슨, 왜 그렇 게 빨리 나가? 내가 시간이 되면 내 마음이 바빠진다구. 세상에! 그렇 게 설레. 자, 빨리 읽으라구. (제2절 끝까지 훈독 마치고 곽정환 회장 기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모아 남북통일을 위한 일에 활용해야

 

자, 앉으라구. 미국의 3억, 앞으로 1억은 자기들이 하기 힘들 거라 구요. 행정부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라든가, 그런 지원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우리가 돕고, 그다음에 유엔군을 잊지 말라구요. 유엔군 사체들이 한국에도 묻혀 있지요? 미국 사람들이 본토에 묻힌 것을 중심삼고 이들이 살아서 이루지 못한 한이 남북통일이요, 일본 나라 해와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엔군과 합해 가지고 영국이 하지 못한 것까지 대신하고 있는데, 원수의 나라가 삼 사 십이(3× 4=12), 3분지 1을 책임졌는데 여기 주인 나라가 합해 가지고 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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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4억을 못 채운다면 창피한 일이라구요.

유엔군 16개 국의 국회의원들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은 특별히 모이게 하라구. 알겠어?「예.」곽정환, 알겠나?「예.」주동문도 모여 가지 고 미국을 대표하고,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거기에 관심이 있는 모든 나라 대상들이 해 가지고 앞으로 유엔 묘지를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알링턴인가, 뭐인가?「알링턴입니다.」알링턴 묘지에 묻힌 이들을 위령제를 지내고 생일적 모든 것을 기념할 수 있기 위해 서, 이것은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해야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기념을 높이 후손 앞에 전수해 줘 가지고 평화의 천국권에 들어가는 데 주류 적인 사상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해서 그 남북한 해방을 위한 도 움을 주기 위해서 새로이 출발했으니만큼 이에 동조하는 돈을 얼마씩 모금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빠를 거라구요. 알겠나?

16개 국 대사를 통해 가지고, 거기 16개 국 사람들 중에 우리 식구들도 있으니까 동원하고, 일본 식구, 미국 식구를 동원해 가지고 3억, 4억 같은 것은 순식간에 한다고 나는 본다구요.

위령제도 1년에 춘하추동, 16개 국이니까 4개 나라를 중심삼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오게 해서 참배하면서 축하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런 위령제를 위한 기금도 내고, 남북한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얼마 든지 북한 땅에도 여러분 아들딸이 어디에서 죽었다는 전지(戰地)도 개방하고 다 하려니, 남북한이 통일되게 하기 위한 기금으로서 이렇게 시작했다고, 이러니까 얼마씩 도우라고 하라는 거예요.

헌드레이징 팀을 배치해 가지고 해야지, 자기들끼리 둬두면 하나도 하기 힘들어요. 양창식에게 잘 얘기하라구. 알겠나?「예.」황선조, 알 겠나?「예.」이번에 올라가거든 여기 16개 국 대사들이 왔으면, 여기 에 참석할 때에 16개 국도 우리 선발대로 활용할 수 있게끔 가자 지 방에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경배) *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천성경≫ 축복가정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 제2절 축복 가정의 역사부터 훈독)

 

국가 기준을 넘은 세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유엔을 세웠다

 

『……앞으로 가정당에는 개인이 가담하지 않습니다. 가정이 가담해 야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축복을 받게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한 것입니다.』

가정당, 축복을 해 가지고 교회에 넘겨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산수원(山水苑)에 집합한 모든 사람들을 이 뜻에 대한…. 평화유엔이라 는 것은 가정이 결속돼야 된다구요. 가정이 없이는 사탄세계의 가인유엔 기반을 대등하게 넘어갈 수 없어요. 가정과 국가, 가정들이 연합한 국가 형태가 모인 것이거든요. 단위가 가정이라구요.

축복가정, 세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넘은 기준으로 해 가지고 평화유엔을 세웠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이제 통일 교회 축복가정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사탄세계까지도, 공산세계까


2003년 12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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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이 공산세계에서 축복한 것보다도…. 인본주의 사상, 휴머니스틱(humanistic)한 그런 세속적인 가정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정 중심삼은 세계 판도, 전통적 판도를 닦는 데서는 세계 어떤 나라든지, 땅 위나 영계에 있는 존재들도 그 이상을 이상으로 해 가지고 그걸 상속 받아야 개문 천국이 되는 거라구요. 가정의 문을 열 고, 종족의 문을 열고, 세계의 문을 열고, 지옥문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그걸 확대시켜 나가는 거예요. 자, 시작하라구.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나라는 하나님과 관계없어

 

『……요즘 통일교회가 2~3년 동안에 세계 수준에 올라간 것을 알아요? 그러면 뭘 하면서 쑥 올라갔어요? 돈 벌면서 쑥 올라갔습니다. 전도를 많이 해서 쑥 올라갔어요? 축복입니다. 36만쌍이 언제예요?

「1995년입니다.」3만쌍은?「1992년입니다.」1992년에서 1995년에 36만쌍입니다. 그다음엔 360만쌍이에요. 3만쌍에서 36만쌍을 한다 할 때 누가 믿었겠어요? 36만쌍 때 그런 것입니다. 36만쌍을 하고 나서…』

36만쌍 때는 선생님의 부모들과 타락한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그래, 영계의 개문이 거기서부터 시작 된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문을 열게 돼 있지 혼자는 안 돼요.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 편성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님도 가정을 못 이루어서 낙원에 가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을 갖지 못한 이러한 가정들은 천상세계와 이 지상세계와 관계없는 타락한 세계라구 요. 그 핏줄은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나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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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고 있는 나라라는 것은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선민을 뽑아내고, 롯의 처 가 자기가 살던 마을을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 로….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노정에 있어서 애급을 추모하다가 망했어요. 40년, 4백년, 4천년 역사의 수난 여정에 한을 남긴 거예요. 21일 동안이면, 2주일 이내에도 가는 거라구요. 단식하고도 갈 수 있는 건 데, 매일같이 애급 나라의 잘살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먹고 마시던 것과 같은 그런 환경적 여건이 사막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불평 하고 돌아보고, 이렇게 불평함으로 말미암아 지연돼 가지고 40년까지 걸린 거예요. 40년 걸려서 이스라엘 나라에 복귀했댔자 이스라엘 나라 가 광야의 연장이에요. 광야의 연장이니까 가나안 7족과도 싸워야 되 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그래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 건국 형태가 됐으니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이민해 들어와요. 구라파의 천주교권, 미국에 구라 파의 재산을 옮겨다 심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백년 동안에 구라파를 앞서고, 구라파 제국을 리드할 수 있는 이런 제2이스라엘권 의 축복받은 나라가 된 거예요.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2차대전 직후의 7개국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천하를 못 한 거예요.

 

해방 직후 한국의 상황과 이대 연대 사건의 배후

 

미국이 반대하고, 여기 한국에서는 장로교와 감리교가 주로 반대한 거예요. 장로교는 연세대학이고, 감리교는 이화대학이에요. 가인 아벨 과 같이 형제와 같은 입장인데, 오빠와 누이동생이 결혼하는 것과 마 찬가지로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세대학 이화대학이 합해 반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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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누가 했느냐 하면 선교사들 때문이에요. 알고 보니 이화대학이 반대한 것은 미국에서 보내는 35만 달러를 매해 지원 받던 그 지원금이 이단 교회에 들어갔다고 알게 되면 끊어질까 봐 그랬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김활란이 김영운까지 통일교회에 보내 가지고 답사시켰지만, 5대 교수들과 연합해 가지고 일주일씩 교육받고 그러니까 통일 교회를 쫓아낸 것 아니에요? 그게 대사건이에요. 종교의 자유와 언론 의 자유권을 민주주의 원칙적인 체제로서 형성해 나온 그런 사회 환경 에 있어서 정치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반대해? 그건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박사가 프란체스카를 중심삼고…. 어디 여자인가?

「오스트리아입니다.」 오스트리아야, 오스트레일리아야?「오스트리아입니다.」유럽연맹이에요. 미국에 가 있으면서 그것도 주체 대상관계가 딱 됐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원래는 이화대학 사건이 없 으면 복잡하게 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미국이 지원했으면…. 미국의 뭐야? 군정의 하지 인가가 와 가지고 한국을 다스릴 수 있는 놀음을 안 해요. 그거 실패 한 거예요. 이 박사를 돕기 위해서 왔지만, 이 박사가 정치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각 나라의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을 합해 가지고 새로 운 민족 지도자가 돼야 할 텐데, 김구 선생하고 싸움하고….

미국에서도 이 박사 당하고 또 당이 달라요. 두 파씩 싸우던 환경이에요. 일본도 친일파가 있지만 반일파도 있는 거예요. 또 소련 공산당 도 들어와 가지고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격렬 공산당과 화합 공산 당, 두 패가 싸우고 있었던 거예요. 그것도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됐을 텐데, 선생님만 내세우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종교권 통일! 우리 종조부, 파주 원전에 묻혀 있는 그 할아버지가 공신이에요. 한학자로서도 유명한 한학자예요. 그리고 신학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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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요. 평양신학을 나오고, 영어도 잘 하고, 잘난 양반이라구요. 오산중학교를 세운 이승훈 씨는 장로였어요. 우리 종조부가 관리하던 이북 5도 관리권 내에 오산학교를 만들기로 할 때, 오산교회 교회 장 로로 있던 이승훈 씨가 부유하니까 그 장로를 내세워서 종조부 코치해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애국지사를 많이 길러 냈지.

나중에는 공산당들까지도 침투해 가지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외국 나가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이 모여 가지고 거기서 사상을 중심삼은 철저한 민족재기운동을 시작한 거라구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종조부를 중심삼고 이대 연대 사건만 잘 수습됐더라면

 

종조부가 정선에 있다는 것을 이 박사가 알고 헬리콥터를 세 번씩이 나 보내 가지고 모셔 오려고 했는데 안 왔어요. 그때 왔다면 내가 고 생 안 하지. 정교분립이라는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박사는 자기 친구지만 신앙을 다 팔아먹고 나라를 위해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다 그러니까…. 종조부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 그럴 수 있는 입장 으로 갈라질 것이 훤하니 안 왔지. 와 가지고 협조했으면 정당을 창당할 때 내가 거기 한 사람으로 가담했다면, 그 환경을 중심삼고 할아버 지와 이 박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가인 아벨 가정 기준이 연결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화대학 사건도 수습했더라면 말이에요…. 이화대학 연세대학인데, 이화대학은 6개월만 더 갔으면 학교에 문제가 돼 가지고 큰 문제가 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학교 당국에서 그냥 두어서는 안 되 겠으니, 360명이 있던 기숙사가 전부 다 돌아가 가지고 장로교, 감리 교, 성결교까지도 연합해서 한곬으로 방향이 되니까 학교에서 그런 대 책을 세워 조치를 한 거예요. 선교부와 연락해 가지고 전부 다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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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했다는 거예요.

미국이 반기를 드는 데 있어서 선교사들이 대표했다는 거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제2이스라엘국을 중심삼은 기반과 한국과 연락할 수 있는 길을…. 영불, 일이 승리의 패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1948년 아니에요? 3년 후지. 1948년 정부수립 때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더라면 북한이 먼저 정부로서 서지 않아요. 유대 나라도 1948년 5월 15일인가 되지?「예.」한국은 8월 15일이에요. 3개월 간격을 중심삼고 미국과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과 미국 정부가 하지(당시 군정장관은 아놀드) 군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 들, 각 나라에 갔던 지하운동을 하던 선교사들을 불러 가지고 선별 운 동을 했어야 했는데, 종교와 관심이 없는 자들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이게 뻥 했다구요.

그런 환경이 무르익었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쫓겨난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래, 선생님이 만세를 못 불러 봤어요, 만세를. 뜻을 아는 사람이 만세를 부를 수 없어요. 스물 다섯, 여섯 살 이 되던 때예요.

김명희도 그때 연세대학 다녔지? 선교사의 양떼라는 이름을 가지고 들어와서 열심히 하다가 문제가 된 거예요.「교회 다녔느냐구요, 그때 요.」「얘기할까요?」응?「연대 다닐 때 얘기할까요?」그 얘기를 하면 내가 기분 나빠. 배반자의 기틀을 만든거라구.

지난날의 모든 역사를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이 복잡한 탕감복귀역사를 이어 나오기 위해서 고생한 거라구요. 보라구요. 그 냥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세 가정 에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4천3백년의 430가정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민족 해방이 벌어져요. 한국 민족은 세계적 조상이 되기 때문에 성 씨 어느 누구나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나라, 조국광복의 국민이 될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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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왕권이 수립되면 육지와 수중 왕궁을 만들어야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기반을 닦아 세계로 43가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기반 위에 777가정을 축복한 거예요. 10개국을 중심삼은 777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 단일 민족적 승리의 기반을 접붙인 거예 요. 43수, 4와 3은 7수가 되는 거예요. 종횡의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 고 연결된 기반 위에 777, 삼 칠 이십일(3× 7=21)…. 삼 칠 가정은 삼 칠 이십일 아니에요? 777가정! 7월 며칠이라구요?「7월 13일입니다.」그래, 7월 13일, 13수가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새천년이 될 때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 수립을 위해 얼마나 서둘렀는지 몰라요. 그 왕권 수립이 2000년까지 안 가요. 2차대전 직후에 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로서 천주교하고 신교가 하나되게 된다면, 가인 아벨 국가 기준에 세계 국가가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걸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교단, 국가 전부 다 해 가지고 축복받고 넘어서면 천하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소련이라든가 구라파의 왕권, 영불을 중심삼은 모든 전부가 그렇잖아요? 박물관이 사탄세계에서 빼앗아다가 쌓아 놓은 거라 구요.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같은 것을 보더라도 그래요. 그걸 선생님이 쓸 수 있는 별장 대리로 써야 된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을 한국 반도에 해서, 베니스에서 곤돌라를 쓰는 것과 같이 수중 왕궁, 육지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남미의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를 중심삼고, 4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초성지, 그다음에 뭐라구요?

「근원성지!」근원성지, 그다음에 뭐?「승리성지!」물 가운데 하늘이 세워 주는 수중 왕궁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현재 하와이에 옮기기 위한 것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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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권 환원을 가지고 전부 다 자리잡는 거예요. 육지권 환원, 그다음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미국에 있 는 재산을 팔아 가지고, 일본에 있는 재산,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팔 아서라도 수중 왕궁, 세계에 높이 드러낼 수 있는 이걸 만들려고 했는 데 반대가 많아요. 인디언까지 반대해요.

그래서 그걸 연장해서, 바다를 연장해서 공산당의 기지 되었던 여수순천에 지금 학교를 만들려고 그래요. 너희들이 반대하니 빼앗긴 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제주도를 점령하고 하와이를 일본이 점령하던

모든 전부를, 빼앗겼던 것을 내가 전부 다 기지로 삼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주도에 가 가지고 세계 관광지로 하기 위해 땅을 사는데 얼마 나 반대했는지 몰라요. 기성교회 따라지들이 말이에요.

 

여수-순천에 자리잡는 이유

 

이번 여수순천은 전라도의 기성교회 본부라구요. 공산당 발판이 되었던 거예요.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을 점령한 김일성이 전라 도 패 리버럴한 공산당 기지, 남로당이 있는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

지로 해서 태백산맥 소백산맥에서 연이어 공산당 고속도로, 산속에서 이래 가지고 밤에 공산당이 내려와 점령하기 위한 그 놀음을 했던 그 대로(大路)예요. 이제는 그 본거지를 점령해야 돼요. 바다를 점령해야 돼요, 바다. 바다 환원, 육지 환원이지요?

바다에서 인간, 모든 생물이 생겨났지요? 그래, 인간도 태어나게 될 때 정자 난자가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생겨났지만, 그것이 어디서 자라 느냐 하면 물 속에서 자라요. 양수가 바다 속이에요. 바닷물, 소금물이에요. 그것 알아요? 거기에 붕 떠 있다구요.

43사태, 여수순천 사건 때 공산당이 승리했으면 한국은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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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래, 제주도에 맨 처음에 내가 갔어요. 제2기지가 여수예요. 전라도, 광주. 광주의 문 씨 족장이 열심이라구요. 뚱뚱한 그 사람 이 세 번씩이나 매번 갈 적마다 와서 왜 이렇게 오느냐고 하니까 안 오면 안 되겠다고, 오고파서 온다는 거지. 그래, 그렇다구요.

여기 여수 시장이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해도 못 만났다 고 해서 떡도 해 가지고 와서 잔치하려고, 우리 사람들이 머무르면 잔 치하려고 준비 다 하고 있더라구요. 시 전체가 복지의 경제특구를 만 든 이걸 만들었다고…. 내가 그걸 만들었나? 자기들이 만들어 바쳐 가 지고 나 때문에 됐다고 그런 거예요.

여기에 윤태근 안 왔지?「예.」여수 무슨 대회?「낚시대회입니다.」세계평화낚시대회, 낚시올림픽대회를 유치한 거예요. 자기들이 알기를 우습게 알았지. 자기들은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언제 낚시대회 준비도 며칠 안 남았는데 3주일 전부터 할 것 같으냐고, 못 한다고 했는데 후 닥닥 다 해 버리니까 통일교회 조직이 그렇게 무서운 조직인 줄 알았 다구요.

거기에 뉴질랜드하고 대만하고 경쟁이 붙어서 나라가 대들어 가지고 이걸 유치해 가려고 한 거예요. 원래는 이번 비용을 받고 보내 줘야 돼요. 알겠어요? 다음 갈 때는 비용은 대만이 받는 것은 우리가 받고 말이에요. 부자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뉴질랜드에서 한다고 할 때는 뉴질랜드 비용을 받으면 돼요. 그 비용 내용을 빼 가지고 그렇게 해 놓으면 올림픽 대회를 해마다 해야 돼요.

올림픽대회는 4년, 우리 문화축제는 3년 만에 하게 돼 있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 4년 만이에요, 3년 만이에요? 곽정환!「올림픽은 4년 만에 합니다.」문화….「문화체육대전은 3년마다 합니다.」본래는 3년 마다 정해야 돼요, 3년.「그렇지만 최근에 오셔서 매년 하셨습니다.」그러니까 3년 만에 하게 되면, 피스컵은 2년, 그다음에 매년 우리 경 연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대회를 매달, 매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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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고 있어요.

그래, 이것이 세계적이니까 하늘나라의 영광 가운데 동참할 수 있는 사다리에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때는 재산을 팔아서라도 이거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옮겨가려면 우리나라에서 비용을 냈으면 그 비용 을 바치라는 거지. 나중에는 자기 나라를 몽땅 들이대 가지고 하게 된 다면 그 나라 몇 개 이상의 판도로 넓어지는 거예요.

그래,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일본이 금년하고 명년까지만 잘 넘어가면 일본 자체 경비를 가지고도 세계적으로 우리가 건설하고도 남아요. 대한민국이 일년에 총생산 수출하더라도 10억 달러 이익을 내 기가 힘들어요. 보통 나라들은 그래요.

 

하나님의 한의 근거지인 핏줄을 뽑을 있는 자유 환경이 됐다

 

그래, 축복가정이 필요해요?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국가 기준, 유엔까지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여기선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통반격파가 뭐라구요? 축복가정 싹쓸이! 윤정로면 윤정로 12촌 까지의 떨레들 중에 축복받지 않은 패들이 많지? 그거 참을 수 없어 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한의 근거가 돼 있는 핏줄을 근본적으로 뽑을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돼 있는데, 반대하는 녀석이 없어요. 이제는 문 총재에게 축 복받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어떻다는 통계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못 따라간다고, 가정이상은 통일교회 판국이 됐다는 결론이 돼 있어요. 어젯밤에도 얘기하더라구요. 어제도 나보고 열심히 윤정로가 보고하더 만. 어디라고, 그게? 군수가?「괴산입니다.」괴산 군수!

괴산의 통일교회 중요한 멤버가 누구? 이 무엇이?「이진태입니다.」

자가 무슨 자야?「클 태(泰)자….」자가 무슨 자야?

누를 진(鎭)자 씁니다.」누를 진자가 뭐야? 내가 괴산의 노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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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다가 할머니하고 누나가 자기 아들딸을 칭찬해 주니까 좋아하던 그 얼굴을 내가 잊지 못해요. 거기에 혼자 할머니가 살았지?「예. (곽 정환)」그거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윤정로가 들어왔지. 이진태가 와서 살려 달라고 할 거라, 이제.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돼 있나, 안 돼 있 나? 아, 물어보잖아?「예, 요즘에 연결을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누가 연결해?「우리 형님하고도 만나 보고….」그거 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 시간이 날아가 버려요. 가정 편성 해방까지 36만가정 축복할 때 새벽 세 시에 어머니 아버지, 대형님을 축 복해 준 거예요(1995년 8월 23일 한남국제연수원). 대모님도 그렇고. 인친들, 선생님 일가 해 가지고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그건 청평에서 해 주니만큼….

그런 일족들이, 예수님을 중심한 사가랴가정, 요셉가정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백관대작의 궁녀들 결혼 못 시킨 것을 해 줘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래는 임자들을 3세 시대부터 정부(正否)를 가려 가지고 축복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정부, 알겠어요? 무슨 정부? 세상 정부가 아니에 요. 순결한 핏줄! 거기에서 자기 멋대로 파혼한 사람은 빼야 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3억6천만쌍 축복해 준 것은 처녀 총각을 말하고 있지? 황선조! 노털들은 그냥 그대로 한꺼번에 갖다가 자기 조상들을 중 심삼고 축복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관여하고, 통일교회가 관여할 필요 도 없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다 2세들 책임까지 연결돼 있어요. 자기 들은 똑똑한 사람들을 내세운다 하는데, 똑똑한 사람들이 뭐야? 선생 님이 정해야 돼요. 심정권이 문제예요.

요전에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가 와서 강의했는데 잘 했어요. 이번에 카프 젊은이들이 교육을 다 해야 한다구요. 곽정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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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알아요?「예.」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명문 대학 들) 같은 미국의 대학을 안고추어야 할 때가 왔어요.

박중현한테 청년들을, 대학까지 하라고 했는데 안 해 가지고 기성교 회, 기성가정들을 축복하려고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유 티 에스 (UTS 통일신학대학원)에 1년에 하나밖에 못 보냈어요. 그래서 야단 하니까 내가 책임 못 한 게 뭐냐고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내버려두었더니…. 그게 몇 년 됐나? 7년, 아마 한 5년 됐지?

「예.」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지금 현재 통일교회가 인정하는 기준이 인정이야? 하나님의 섭리 뿌레기가 썩었는데. 선생님 앞에 내가 뭘 잘 못했느냐고 울고불고 하는 그게 있을 수 있어?

 

사탄이 관여 하는 부모님 가정이 탕감하니 세상이 빨리 복귀돼

 

우리 아들딸들을 내가 정식으로 책망 못 해 봤어요. 책망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세상의 잘못한 것을 모가지 잘라 버리고 다 이래 놓고, 아들딸은, 거기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가정은 어떤 급 이니까 사탄세계의 핏줄을 넘어설 수 있는 입장이에요. 지옥과 관계없 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지옥 밑창에 갔더라도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아, 지옥의 밑창에 있는 것도 찾아 가지고 축 복해 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탄이 죽을 곳에 처넣더라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흥진 군이 총사령관이 되기 때문에, 그 동생과 일족, 부모는 승리의 패권 지상 천상 왕권수립을 할 때는 사탄세계의 범죄자가 없어 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혈연적 관계를 중심삼고 관여 받을 수 있는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사탄세계의 몇백 배, 몇천 배 탕감해서 변상해 줌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도리어 빨리 복귀되 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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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들이 잘못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가중적 힘을 가한 이것이 사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발판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걱정을 안 해요. 우리 어머니는 지 금 걱정을 덜하고 있다고 하고, 뭐 아들딸이 뭐 어떻고 그러지만 말이 에요. 때가 안 됐는데.

씀바귀도 꽃이 피지요? 그거 알아요?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문을 여는 거예요. 국가의 문을 여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선민권이 실패예요. 얍복강가에서 야곱이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제4, 넷째 아들 유다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사장을 만들고 이런 놀음을 해 나왔지만, 전부 다 실패예요. 전부 실패라구요. 완전 성공을 못 했 어요.

그러니까 제1차, 제2차, 제3차까지도, 참부모까지도 지상의 사탄세계가 몰아내 가지고 할 짓을 다했어요. 참부모를 자기들이 잡아다가 감옥에 처넣을 수 있어요? 내가 안 갈 수 있는 거예요. 안 갈 때는 세 상 다 망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저놈의 누더기 판, 사탄 이것을 구 해 주기 위해서 자진해서 감옥에 가서 지옥문을 깨뜨려 나온 거라구 요. 그렇지 않아요?

이 어머니 하나 세우기 위해서 내가 얼마만큼 수고했다는 것을 난 잘 알아요. 어머니는 잘 모르지. 내가 얘기 안 하기 때문에. 그냥 그대 로 된 것이 아니에요. 피 어린 뼛골의 골수를 짜내야 되고, 등뼈를 중 심삼아 가지고 엮어야 돼요.

하나님이 본심정세계의 뼈와 가죽을 씌워 가지고 하나돼서 정성안착 일화통일(靜性安着 一和統一)을 바라던 그 시대에 있어서 동성안착(動性安着)시대를 거쳐서 일심일체일념일핵…. 그건 생각이에요. 상 대가 없다구요. 그것이 체(體)를 입어야 돼요, 오장육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하려니 무형의 실체권이 유형의 실체와 하나되어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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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 돼요.

이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이 필요해요. 그렇잖아요? 심장을 중심삼고 동력, 동맥정맥의 강력한 힘을 보라구요. 사지백체에 어디든지 힘 이 안 미치는 데가 없어요. 사랑의 생명의 전달을 중심삼고 상대이상

의 남성적 여성적 동맥의 힘이 80년 동안, 일생 동안 살 때까지 세포 전부 다 미치는 거라구요.

 

내가 있는 동기는 하나님의 참사랑

 

오늘이 며칠이에요? 8일이지?「예.」한마디 얘기하지. 그거 잘 기억하라구요. 여러분 얼굴을 보게 되면 눈썹이 죽어 있나, 살아 있나? 아, 물어보잖아?「살아 있습니다.」머리카락은?「살아 있습니다.」살아 있 으니까 자꾸 커요. 세포는 살아 있나, 죽어 있나?「살아 있습니다.」살 아 있어요. 세포가 자기의 한계선까지 지내고는 번식해야 돼요. 번식 못 하면 내가 죽어 버려요. 알겠어요?

살아 있다는 사람, 나 자신이 오랫동안 살 수 있는 동기는 뭐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사랑이 동기예요. 참사랑이 살아 나왔으니, 영원 히 사는 참사랑을 뿌리로 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수수작용을 할 수 있 는,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의 인연이 돼 가지고 모든 사지백체가 자라 요. 손톱도 자라는데, 그걸 자르면서 이야! 나보다 낫구만.하는 거라 구요.

몸 마음이 자라나, 못 자라나? 아, 물어보잖아?「몸 마음이 성장합니다.」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몸 마음이 싸우니까 자꾸 가라지는 거 예요.

그러면 자란다는 것은 뭐냐? 그 원칙 근거, 자람의 조상은 뭐냐 하 면 하나님의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 남자 여자의 이성으로 갈라져 분 립체가 된 거예요, 타락했지만. 참생명,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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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천년만년 존속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풀 한 포기도 몇억만년이 되었어요. 몇억만년 동안 하나님의 본질적 그 자체를 중심삼고 투입한 본연의 사

랑, 본연의 생명, 본연의 혈통의 인연을 연이어 왔기 때문에 존속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번에 교육하라구. 산수원(山水苑)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수분이 없으면 가루가 된다구요. 천년만년 수분이 있으면 가루가 안 되는 거예요.

핏줄을 잇는 것은 뭐예요? 물질이에요, 물이에요? 아, 물어보잖아요? 정자 난자가 물의 요소일 것 같아요, 무슨 요소일 것 같아요? 무엇이 많겠나?「물이 많겠습니다.」근본 문제에 들어가요. 무엇이 많겠느냐 말이에요. 수분이 많겠어요, 근본 요소가 많겠어요? 수분에 싸여 있는 거라구요. 우리 몸뚱이가 그렇잖아요? 물에 싸여 있지요?「예.」그런 거예요. 정자도 물에 싸여 있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수분이 없으면 다 끝장나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사랑할 때 무엇 중심삼고 기쁨을 느끼느냐 이거예요. 기름기든 뭐든 수분이에요. 물을 떠나서는 존재 기반이 정착할 수 없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귀해요. 피도 거기에 다 달렸다는 거 지. 그러니 광물질, 식물은 물이 없으면 공기와 같이 날아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이 풀 한 포기를 보더라도 그것이….

 

한민족과 한반도

 

바다에 가게 되면 상어 같은 것도 2억5천만년 잡아요, 역사를. 인간 창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되게 될 때에, 이거 다 지어 놓고 인간을 지었다고 하더라도 6천년이라는 것은 말이 안 돼요. 몇십만년, 몇억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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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었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 몇억년 동안 이런 자체를 이어 나온 것이, 이 한국 백성이면 한국 백성 천년 전 사람과 몇천년 후 사람이 얼마나 다르냐? 모양이 많 이 다르지 않아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공식적인 한민족, 백의민족을 품고 나오기 때문에 그 한계선을 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 국 백의민족이 한 면을 이루는 만큼 말이에요, 고마운 것이, 한국 사람 은 종씨 종씨끼리 결혼 못 하고 타성과 결혼해 나온 거예요. 우수성을 바라고 나왔다는 거예요. 일족 일족끼리 결혼하면 안 되지.

한국 사람은 그런 면에 있어서 활동적이에요. 돌아다니기를 잘 해요. 굴러다니기를 잘 하고, 기어다니기를 잘 하고, 담 넘어 다니기를 좋아 하는 민족이라구요. 그래, 조그만 민족이에요, 조그만 민족.

한반도니까 딱 바다에 포위돼 있지요? 육지 가운데서 반도가 돼 있어요. 그러니까 바다에서 반도를 거쳐서 건너가야 육지에 가고, 육지

사람들도 반도를 거쳐야 바다에 가요. 상하전후좌우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반도와 육지, 바다 사이라구요. 제일 편리한 것이 반도예요. 우리 몸뚱이가 하늘땅의 육지라면 생식기가 뭐예요? 반도 아니에 요? 공기세계가 물이라면 거기에 떠 있는 반도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상대, 여성 남성과 성상 형상, 쌍쌍제도로 상대와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된 그것이 하나의 순환을 중심하고…. 춘 하추동이 순환이에요. 봄 여름부터 가을 겨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해 순환해요. 이렇게 순환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혈대를, 씨를 거두는 거 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일대를 30년 잡으면 삼 사 십이(3× 4=12) 120년! 3대를 중심삼고 일대를 40년 잡으면 삼 사 십이(3× 4=12),

120년이고, 일대를 30년 잡으면 100년이 좀 못 된다구요. 그래, 일대 일대, 수천 대가 같은 모양으로써 춘하추동 한 대, 한 대 돌면서 연결


276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되기에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거예요.

모든 수난의 역사가, 기쁨의 역사가, 고통의 역사가 세계 민족끼리 국경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전부가 형제들이 합한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이 사방으로 퍼졌지만, 뿌리는 하나예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거기에 뒤떨어지게 되면 그 혈족이 남아지지 못하는 거예요.

 

만물은 인간을 먹여 살리기 위한 제단

 

그걸 생각할 때, 지금 사방에 있는 모든 만물은 자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체와 참혈통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현재 이 모든 살고 있는 인간을 먹여 살리기 위한 제단이에요. 산 제단이에요. 생명 의 제단이라는 거예요. 그걸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사랑해야 되 느냐?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투입됐다는 거지요. 인간을 짓

기 전에 절대신앙을 한 거예요. 만물을 지을 때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하게 하나님의 정성 어린 모든 만물을 펼쳐 놓은 것은 뭘 하기 위한 것이냐? 인간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거예요. 동물들도 전부 다 먹이사슬을 만들어 가지고 먹여 살리고 균형을 취하게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호랑이 같은 것은 2년 8개월 이후 3년 만에 새끼를 치는 거예요. 매해 새끼 치면 어떻게 되겠나? 많은 새끼를 안 낳아 요. 한 마리, 두 마리 낳는 거라구요. 그러나 명태 같은 것은 알을 낳 는데 뭐 한 번에 알이 3백만이 넘어요. 대구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재, 타고 난 재 같아요.

그게 다 고기면 고기는 바다를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고, 만물도 희생하기 위해서 열매가 많이 맺히는 거예요. 많이 열매를 맺히는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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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어저께 조 얘기를 누가 했나? 조밥을 먹고 사는 사람은 폐병에 안 걸린다는 거예요. 북한에서는 종들, 머슴살이하 는 사람들이 조밥을 먹어요. (웃으심) 보리밥도 못 먹어요. 산등에 조를 심어서 먹고사는 사람은 폐병에 안 걸린다 이거예요, 문둥병에도 안 걸리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씨를 가진 것은 건강재, 약재로 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명태 같은 것이 뭐냐? 모래뱀장어가 있잖아요? 멸치 같은 것. 이건 고기들의 약재예요. 건강제라는 거예요. 그 건강제를 잡 아먹어서 건강한 그 큰놈들을 인간이 잡아먹어서 보다 건강하게 되는 거지요.

그런 존재들이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시키기 까지 자기 앞에, 나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존속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먹는 사람은 병나는 거예요. 그걸 미워 하고 파괴하게 되면 우주의 지옥 물이 감투 끝에 뒤집어씌운다는 거예 요. 병나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하고 먹으라는 거예요. 제단, 부활의 제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 앞에 제사를 할 때 피를 흘리 게 한 것이 귀한 물건이에요. 비둘기라든가 양 같은 것은 귀한 거예요, 동물들 가운데서. 또 이것은 순결을 말하고 말이에요, 주인을 위해서 봉사하고…. 새 가운데서 집을 찾아 들어오잖아요? 우리 결혼하는데도, 어머니 있을 때도 비둘기도 찾아와 새끼 쳐 가지고 나가고, 앵무새까 지 새끼 쳐 나가고 다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의의와 사랑의 운동법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이어받아 가지고, 크고 작은 차이가 있지만 그걸 중심삼고 작은 것은 큰 것에 연


278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결되기 위해 흡수되게 돼 있다는 거지요. 사랑의 판도를 크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병이 안 나게끔 기뻐할 수 있는 생활적 방책을 세운 것이 천지창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해 가지고 상대적 기준을 찾기 위해서는 뭐냐? 그래, 일심일체일념일핵 시대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아담의 몸뚱이를 써야만 돼요. 아담의 고차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해 가지고 지은 거예요. 그러면 그 주인이 그렇게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남길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영원한 혈통인데, 모든 동물들은 작으면 작 을수록 짧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투입한 그 열 매를 따먹고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잡아먹고.

도새(어차피) 새끼 치고 난 다음에는 죽어야지요. 죽을 바에는 주인 앞에, 하나님 앞에 산 피, 산 고기, 산 뼈 자체를 드려 주는 것이 자기 지음 받은 본연의 자연적인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나 모든 전부는 삼켜 먹어요. 통째로 먹어야 약 재가 된다구요.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어머니도 고구마를 얘기할 때 아이고, 껍데기를 먹어야 된다.하고, 귤 같은 것을 먹더라도 껍데기 까지 썰어서 먹어야 된다고 그래요. 그런 거예요. 털까지! 이게 약재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전개한 사랑의 대왕마마를 영원히 찬양 할 수 있게 존속해 가지고 그 품에 품겨 그 원소가, 그 세포 한 분야 가 되는 것이, 생명 세포의 목적지를 중심삼고 출발을 거기서 했기 때 문에 찾아가는 것이 광물은 식물 앞에, 식물은 동물 앞에, 작은 동물은 조금 더 큰 동물, 큰 동물은 더 큰 동물에 흡수되는데, 최후의 큰 동물 이 사람 아니에요? 사람의 생식기 기관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 모든 우주의 원소, 영양소, 모든 뼈와 같고 진액과 같은 그런 생 명의 요소를 연결하고 집약해 가지고 정착하는 목적지가 남자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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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관이라는 거예요. 왜?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위해 지었으니 그것을 보호해야 돼요.

대양, 태평양, 오대양이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그 깊은 한 곳의 물 을 담아 가지고 거쳐갈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깊은 곳으로 말미암아 썩지 않아요. 제일 깊은 보화물들을 저장하기 위한 깨끗한 물로 소화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도 4천5백 마일을 중심삼 고 흑조(黑潮)가 있어서 순환해요. 다 그렇게 된 거예요.

물도 흘러가는 것이 사랑 때문이에요. 물도 강수가 있고 약수가 있 지요? 물이 강한 물이 있어요. 공기도 그래요. 찬 공기, 더운 공기가 있어요. 물도 그런 거예요. 그렇게 화합해 가지고야 운동이 벌어지고, 운동이 벌어지면 천지창조의 본심본성본질적인 사랑의 운동법을 따라 가지고 상징과 형상이 운동해요. 무형의 형태도 마찬가지의 공식의 운동을 하는데,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인연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곳의 것은 낮은 데로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동쪽은 서쪽으로 흘러가고, 서쪽은 동쪽으로 돌아가야 된 다는 거예요.

 

쌍쌍제도와 생명의 기원지

 

그래, 그런 원칙으로 볼 때 존속하는 생명체가 참사랑참생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쌍쌍제도로 돼 있지요? 씨를 낳게 되면 해마다 새로운 씨를 따먹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그렇게 만드는 거라구요. 고마운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북반구에는 열매들이 기름기가 많아요, 단단하고. 남 반구에 가게 되면 물러요. 물통이라구요. 수박이니 뭣이니 그래요. 물 을 담는 바가지가 수박 아니에요?

오이 같은 것은 열대지방에서 잘 돼요. 여름이 되거들랑 우리 같은


280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사람은 오이를 참 많이 따먹었어요. 아침에 밥 먹기 전에 오이를 따먹고, 운동하게 되면 땀이 많이 나와요. 시험해 보는 거예요. 오이가 잘 자라거든. 잘 자라는 것 알아요?

밭에 턱을 만들어 주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몰라요. 그냥 둬두면 이게 늘어져 가지고 순이 이러지만, 올려 주게 되면 얼마나 빨리 자라 는지 배 이상 빨리 자라요. 배 이상 빨리 자라면 꽃을 많이 피우기 때 문에, 여름에는 오이도 바람이 통할 수 있게 등나무 모양으로 이렇게 하고, 온도도 높이 이래 놓으면 춘하추동 사철 기분을 느끼면서, 밤에 는 그렇게 느끼면서 숨쉬는 데도 더움과 참이 연결돼요.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열대하고 온대 것이 합류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모이기 때문에 고기도 많아요. 바다 고기는 담수를 맛봐야 되고, 담수 고기는 바다 물을 맛봐야 돼요. 산에 사는 짐승들도 염전을 찾아 가 가지고 그걸 핥아먹고 새끼치는 거예요. 염수가 없어 가지고는 새 끼가 생기지 않아요. 만물의 생명이 존속하는 출발은 바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의 그 이름이 뭐라구요? 양수가 소금물이에요. 그거 참,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거기서 열 달 동안에 눈귀 가 생기는데, 한번 거기서 눈을 떠 보면 얼마나 좋겠나? 여러분도 지금 현재 영계에 눈떠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양수 가운데서 눈뜨면 좋겠어요? 숨쉬면 좋겠어요? 아, 물을 먹으면 좋겠어요? 들어 보면 좋겠어요?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이 귀한 걸 몰라요. 보고도 하나님이 있는 것까지 소리는 듣고 성상적으로는 보지만, 보지 못하고 궁금하니까 영계 가서 하나님을 모 시고 살 때에 이야, 이렇게 좋은 하나님이었고, 이렇게 멋진 하나님이 었다.해 가지고 자기가 효자 못 되고 그 나라에서 충신 못 된 기준을 일시에 메우겠다고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달라붙으면 하나님이 움직이 는 대로 난 가만히 있어도 따라가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래, 여자도 남자한테 달라붙어 살려고 하고, 남자도 여자한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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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붙어 살려고 그러나, 떨어져 살려고 하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요. 만물을 사랑하는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요. 우리가 만물의 실체예요. 생긴 것이 지구성과 똑같이 생겼다구요. 머리카락도 잘 보면 줄이 가 가지고 대나무처럼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 살아 있는 자체를, 천년만년 존재세계가 그렇게 사랑과 생명과 결탁해 핏줄의 인연의 열매를 맺는데, 그런 걸 따먹고 사는 인간들이 에요. 자기 아내 하게 되면 아내는 역사적인 부활체예요. 만물 다 안 먹은 것이 어디 있어요? 맛있다 하게 되면 찾아가서 사먹으려고 다 그 러지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의 열매를, 사랑의 열매를 따 먹는 인간들이 죄악의 열매를 갖기 위해서 싸움할 수 없는 거예요. 내 가 기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피 흘리게 했으면, 피 흘린 그들이 기뻐 가지고 내 몸에 와서 원소가 되더라도 기뻐 춤출 수 있는 한 시 간을 부여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싸움이 웬 말이에요?

 

모든 존재는 사랑을 위해서 투입해야

 

그렇기 때문에 우주 전체를 창조하던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벌여 놓았던 내가 어머니 아버지 대신 전체, 일족 후손까지 품는 대표가 남 편에게는 아내요, 아내에게는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 딸을 중심삼고 동식물의 모든 것을…. 그것들이 혈족과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들도 정자 난자에 의해서 태어나 가지고 새끼를 길 러서 커 가지고 일족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일족을 우리가 사랑으로써 포괄해 가지고 먹어야 되는 거예요. 사랑만 하게 되면 끌려들 어서 희생돼요, 먼저.

개들도 사랑하는 부모 앞에…. 진돗개는 더더욱이나 그렇잖아요? 말 같은 것이 그래요. 개와 말은 주인을 위해서 죽을 줄 알아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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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을 중심삼고 내가 백 퍼센트 투입해야 되겠나, 안 투입해야 되겠나?「투입해야 됩 니다.」사랑을 위해서 전체를 일시에 투입한 우주의 수천년 동안 사랑

과 생명의 씨를 전부 먹어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포가 되고 몸뚱이 대신이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도 투입해야 돼요.

구상한 대로 다 있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음양의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인 요소를 다 갖고 태어난 거라구요. 나무도 연륜 이 생기지요? 높고 낮음이, 동서가, 전후가 원형운동을 그리워하면서 사는 거예요.

인간은 일세기라든가 천년 단위로써 순회한다 하면, 동물들은 몇 달 동안 존속하는 것이 있고, 균 같은 것은 몇 시간까지 생겼다가 죽는 것이 있어요. 그것도 다 그 원칙이에요. 사랑의 맥을 따라 가지고 플러 스 마이너스 생명권을 중심삼고 핏줄의 기반을 중심삼은 열매를 내놓고, 한 쌍에서 몇십 쌍을 내놓고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인간들이 지금 새끼 안 치겠다고 그러지요? 여자의 가슴을 면도칼로 잘라 버려야 돼요. 궁둥이가 크잖아요? 요즘에 모델들은 아이쿠, 오이같이 돼 가지고 말이에요, 하이힐인지 무슨 뭐인지 이래 가지고 어이쿠! 발가락으로 딛고 다니니 그건 비탈길을 내려가게 되면 자 동적으로 구르게 돼 있어요. 비탈길을 빨리 내려가다가는 구른다는 거 지. 여자들은 타락하는 구멍을 빨리 찾아가기 위해서 하이힐을 신는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천하가 화동한 종합적인 열매를 인간에게 주기 위해 총동원해

 

뭘 쏭알쏭알 하나, 손대오? (웃음) 선생님 말이 귀한 말이에요. 오늘 새벽에는 두 시간 이상 거기에 대한 얘기를 하고 나온 거예요. 오 늘이 8일인데, 그걸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 깊이 이상 자기들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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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요, 사실이냐 아니냐고. 이걸 잡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열매를 내가 갖는다, 따먹는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못 따먹었는데. 인간의 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없으니, 하나님이 가정살림을 못 하니 못 따먹는 입장 아니에요?

그래, 효자가 뭐냐? 아버지 어머니에게 전신의 피와 살을 보급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람이 효자예요. 충신은 나라를 위해서 그러고, 성인은 세계를 위해서, 성자는 하늘땅을 위해서 그런 사람이에요. 그 이상 기쁜 것이 어디 있겠어요?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부모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 거기에 내 사랑을 해 가 지고 미래 천상세계의 국가시대, 세계시대의 제물로서 봉헌해 드리니, 거기에 진설되는 물건들이 얼마나 영광이에요?

여러분이 그래요. 멋도 모르고 노동판에서 주워 먹던 사람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그 자리의 연장으로서 생각하는데, 몇천 단계의 부활을 했다는 거지요. 아메바로부터 인간까지 몇천 몇만 단계를 중심삼고 천 주에 전시해 놓은 사랑의 박물관인데, 그 사랑의 박물관을 칼로 찔러 잡아먹겠어요? 사랑하고 죽이게 될 때에 씨를 받고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열매를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결실!  결실  해 봐요.「결실!」결실(結實) 할 때에 결(結) 자를 어떻게 써요? 실 사()변에 어떤 자를 써요?「길할 길(吉)자를 씁니다.」좋은 것은 꿰매야 돼요. 통일(統一)통(統)자도 충(充)자를 꿰맸어요(). 실이 얽힌다 고 하지만, 아니에요. 꿰매야 돼요. 알겠나?

아침상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아침상을 바친다 할 때 이런 역사적인 사랑과 생명의 결실체를 잡아 가지고 산 것을 생식하라는 거예 요. 자기들이 더 정성을 들여서 요리를 해 가지고 바쳤다고 생각할 때, 여기서부터 내 생명의 근원이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난 자 정자가 거기에 연결되지요? 되나, 안 되나? 그건 누구를 위한 거예


284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요? 받았으니 줘야지요. 사랑해야 된다구요.

꽃 같은 것은 향기가 나요. 혼자서는 안 돼요. 향기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하지요? 수놈 암놈이 없으면 말이에요, 바람이 불든가 해 서…. 바람 자체도 사랑의 동반체라구요. 또 동물 자체도 나비와 벌도 사랑의 동반체예요. 우주의 사랑, 미화를 위해서, 상하좌우전후 전부 다 아름다운 실체의 열매를 가져오기 위해서, 천하가 화동한 종합적인 열매를 인간 앞에 갖다 주기 위해서 총동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남미에 가 가지고 야시장에 가면 별의별 열매가 수두룩한데 전부 다 먹으려면 몇 달도 걸릴 것을 싸 가지고 사람들 백 명을 모아 찧고 짓 이겨 가지고, 더우니까 마실 수 있는 물을 내서 후루룩 마심으로 말미 암아 남미의 열매를 전부 다 마신다, 먹는다 그런 생각이라도 해 줘야 돼요. 내가 주인이니 주인 되어 먹어 주고 돌아간다. 사랑해 주고 돌 아간다.이런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요. 처음 잡은 것은 하나님 앞에 바쳤으니 그다음에는 내가 마음대로 하더라도, 자기 집에 가져와서 종을 주든 누굴 주든 다 기뻐한다는 거예요. 주인을 통해서 사랑을 받고 가니까 아무 데 가더 라도, 사랑 받는 주인 때문에 거기 갔기 때문에,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한이 없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이 주고받아야 열매를 얻을 있어

 

남자가 태어나고 여자가 태어나서 하나님의 영원히 부활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계속할 수 있는 이런 주체적인 사랑을 내가 하고, 사랑을 받 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 품겨 가지고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에요.

우주의 모든 전체의 사랑생명혈통의 열매를 골라 먹이려고 다

그래요. 아내나 남편도 다 그렇고, 또 효자가 다 그렇지요? 그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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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시하고 가치 있는 것을 부모 앞에 갖다가 직접 해 가지고 생애의 오랜 기간을 바치고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효자라고 하고, 나라를 중심삼고 천년만년 효자 이상의 전통으로 나라를 위해서 투입하고 더 더욱 투입하겠다고 세계에 아름다운 최고의 사랑의 열매를 따서 바치 겠다고 하는 사람이 충신이고, 성인은 하늘땅의 열매를 갖다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사람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래, 집안에 있는 모든 것도 사랑하고 고맙게 여겨야 된다구요. 저 렇게 해 가지고 얼마나…. 꽃을 보라구요. 몇억만년을 찾아와 가지고 주인이 사랑의 열매로 생각해 가지고 가면서 손이라도 대 주고, 거기에 소리가 나면 소리라도 들어 주기를 바라고, 향기를 맡아 주고 눈으 로 봐 주기를 바라는 것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사권 내에 나 자체가 중앙의 자리에 날아가든가 굴러가든가, 거기에 머무를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을 찾아가서 그 자 리를 점령하게 된다면 종교가 필요 없어요.

천리의 도리 가운데 화합해 가지고 주고받으면서 뼈의 자리, 살의 자리, 혹은 털의 자리, 손톱의 자리, 세포의 자리도 다 하나님 자체의 완성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또 인간의 이상 완성을 해서 하나님 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한다면 뭐 한이 있어요?

망하는 나라의 충신들이 적국에 가 가지고 잘못해서 사형장에 나가게 될 때, 그 원수의 나라는 좋아하지만 패배한 그 왕의 일족은 비통 한 거예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는 거지요. 주체 대상 관계가 없어요. 그건 자멸하는 거예요.

윤정로, 아무리 해도 색시가 없으면 큰일나지? (웃으심) 결실을 못 보고 죽는 인간이 얼마나 비참해요? 혼자 홀아비로, 과부로 씨 없이 살아 봐요. 무정란을 누가 씨로 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정자를 갖고 있지요? 남자!「예.」정자를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무엇에 쓰기 위한 거예요? 무엇에 쓰기 위한 거예요? 열매를 얻기 위


286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한 거예요, 열매.

열매는 혼자 못 얻어요. 주고받아야 돼요. 그렇지요? 천지 이치, 상하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되고, 동서와 원형운동을 구형을 중 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남자가 절반이라면 여자 반쪽을 중심삼고…. 여자는 난자가 있지요, 난자가? 받을 수 있는 난자가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난자가 정자를 뒤집어 싸나요, 정자 가 난자를 뒤집어 싸나요? 의사 누구 있어요? 난자가 정자를 뒤집어 싸나, 정자가 난자를 뒤집어 싸나? 이정옥! 약사니 그런 것을 알겠구 만.

 

번에 얻은 것은 남겨 놓고 세계에 나눠 줘라

 

누가 뼈예요? 정자가 뼈예요, 여자는 살이고. 선생님도 이제 가죽부터 불안해요. 남자는 살이 있어야 돼요. 내가 이렇게 가만히 오래 있으 면 상당히 요즘에 이 가죽이 이렇게 된다구요. 옛날에는 곧장 앉아 있 어도 세 시간, 네 시간 이랬지만 말이에요, 이제는 궁둥이가 배겨요. 그래서 이렇게 앉고 이렇게 앉고 그래요.

이거 이렇게 앉으면 중이 되니까, 한곳에 몰리기 때문에 지장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천지 이치의 상대권을 잃어버리 면 고통이 오는 거예요. 상대권을 조건적으로 취해 줘야 숨을 쉴 수 있다구요. 후우 훕!이렇게라도 쉬어야 되고, 그때는 입을 크게 벌리 고 콧구멍으로 헙!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대적 요건이 맞지 않으면 평면 기준이 안 통해요. 통일교회가 평면 기준을 식구들이 못 하면 내가 주체적 자리에서 식구를 대신해 줘 야 된다구요. 마음적 고통을 겪어야 되는 거예요. 몸뚱이도 책임 못 하 면 마음의 고통을 느껴 가지고 몸뚱이의 고통을 해소시켜 가지고 옮겨 줄 수 있지 않으면 균형이 안 취해지니까 부모나 주체 된 것은 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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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예요. 그래, 잘살겠다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우주를 거꾸로 꽂아 놓는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 남자 생명체 여자 생명체가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결실이 연결되니만큼, 천년만년 역사의 존재세계의 푸른 동산을 볼 때 아,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 조 화의 동산 가운데서 나를 살리고, 내 환경의 내적 예술적인 분야, 문학 적 분야에 동화시키기 위한 장식품이요, 산 생명 박물관이구만!하는 마음을 가지고 거닐 때는 어때요? 오관이 다 막혀 가지고 거닐 때는 살맛이 있겠어요? 알겠나? 그거 필요한 거예요.

손을 대는 곳에는 균의 세계, 수만 마리의 균이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고, 반드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라는 거 예요. 내가 거쳐가는 데 있어서 우주 존속의 근원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인연돼 가지고 수억년을 계승해 나가야지, 그걸 끊어 놓는 폭 군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첫번에 얻는 것은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씨를 받고. 씨 없이 작달하지 말라는 거지. 그러니까 씨를 받았으면 지 갑에 넣지 말고 자꾸 나눠 주라는 거예요. 돈을 버는 아들딸이 있으면 말이에요, 자기 나라의 어디 국경을 만들어 못 가게 하지 말라는 거예 요. 세계에 나눠 줘야지요.

미국 공기면 한국 공기가 결혼 못 해요? 미국 물하고 한국 물하고 결혼 못 해요? 자연은 지구성을 넘어 가지고, 동서를 넘어서고 남북을 넘어서 가지고 대우주와 화동하고 움직이고 있는데, 인간들이 왜 그렇 게 따라지예요? 전라도면 전라도가 그러고 말이에요.

이번에 내가 기분 나쁜 것이, 여수 순천에 있는 시장 사무실이 두 곳에 돼 있다고 하더라구요. 황선조! 이름이 뭐이게? 시청이 둘이 있 다고 그랬잖아, 사무실이?「예, 여수시하고 여천시입니다.」여천인가?

「전에 여천시가 있었습니다.」내 천(川)자를 쓰나?「내 천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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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흘러가누만.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바람, 태풍이 부는데도 무서워 안 하고 나가고 다 그래요. 보라구요. 고요한 곳도….

 

가자지구에 평화공원을 만들면 유명한 관광지가 돼

 

어디 갑니까?「제가 일이 있는데요, 고속도로가 밀려 가지고, 눈이 많이 와서요 일찍 나가야 됩니다. (이경준)」뭐 눈이 왔어?「눈이 많 이 왔습니다.」눈이 왔으면 구경해야지 왜 일찍 일어나? 내가 오늘 선 문대학에 가려고 그랬는데 안 가야 되겠네. (웃음) 아니야. 이제 내일 모레 떠나려면 내가 한번 가서 체육관 자리를 잡아 주고 와야 되겠다 고 생각했는데, 자리 다 잡았나? 자리잡아서 땅을 파기 시작했나?「아닙니다. 땅은 파지 못했습니다.」그래 가지고 청평에도 한번 들러 가지 고 가려고 해요.

오늘이 8일, 9일, 내일은 대회하고 대회 끝나면 7대 대사관 요원들 대회하지?「10일날 합니다.」아, 글쎄 오늘 8일이니까 내일 모레 아니 야?「예.」이래 가지고 11일이라든가 내가 하와이에 가려고 그래요, 하와이. 하와이할 때는 해와와 맞먹어요. 섬 왕국! 세계의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하고 둘을 묶어 가지고 제일 깊은 하와이를 만 들려고 그래요. 해와의 동산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남미에 가게 되면 멀지요?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학교를 만들려 고 했는데, 지금 여수 순천이 공산당 빨치산, 공산당이 교육했던 자리 예요. 제주도하고 이래 가지고 해안지대에 와서 상륙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러던 것을 가르쳐서 교육하려고 생각해요.

주동문!「예.」지금 가려고?「예, 지금 눈이 와서 조금 일찍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그래, 천 명 모이는 것은 자기가 있어야 되나, 없어 야 되나?「아, 연말에 말씀이지요?」응.「주재를 누가 해야 될 것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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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까?」응?「주재를 누가 좀 해야….」주재는 대신시켜도 되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책임자에게 해 가지고 맡겨도 되지. 이제 자기 들을 내가 부려먹어야 할 때가 왔는데.

그래서 내일 모레 열 하룻날에 하와이에 가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 와서 가자, 가자 동산, 놀러 가자, 쉬러 가자, 자기를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가자! 팔레스타인이 그렇게 복잡하니만큼 앞으로 거기가 평화 세계가 되면 관광지로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유대교하고 팔레스타인하고 회의해 가지고 평화유엔 공원을 국경 없 이 마음대로 개척해도 좋다는 결정적인 계약서를 만들면 좋겠다 이거 예요.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죽기 전에 가 가지고 거기에 동산을 만들 어 놓고 좋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세계의 유원지가 된다는 것을 곽 선생님, 생각합니까?

 

유대교 기독교 회교가 평화 정착 기지를 제시하면 하늘나라가 군림해

 

 

거기에 우리 사람 몇몇 사람이 책임자로 가서 죽으면 얼마나 영웅이 되겠노? 죽을까 봐 걱정하지? 싸우는 팔레스타인의 총탄에 맞고 이스 라엘이 쏜 폭격탄에 맞아 두 사람만 죽고 오더라도 이스라엘 나라 사 람들이 영원을 두고 회개하고, 팔레스타인 지역 모슬렘들이 영원히 회 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런 무한한 재료를 남길 수 있는 좋은 때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이거 내가 안 간 것이 섭섭해요. 소련도 내가 먼저 갔고 북한까지 먼저 갔는데. 하늘나라의 평화의 기지는 하나님이 아니라 참부모가, 천주 천지부모가 아니에요. 천지인부모입니다. 때가 그렇기 때문에 안 가 려고 하는 거예요. 하와이에 가느니 거기에 가면 얼마나 좋아요?

어느 일이나 내가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했나? 뒤에서 컨트롤하고 다 이래 가지고 해 나왔는데, 이것만은 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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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열매를 선생님 대신 세울 수 있는, 사망의 골짜기에 생명의 등대 탑을 세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심각해 요. 뭐 하러 또 하와이를 가? 그 깊은 데하고 복잡한 데하고 상대적 관계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과 같이 한번 동반하고 싶으면 워싱턴, 미국에 날아 가겠으면 날아가라구. < 워싱턴 타임스> , 유 피 아이(UPI) 본부에 관 심 없어요. 지금 관심은 가자 지방에 있어요. 알겠어요?

평화의 정착 기지를 이스라엘하고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제시하는 날에는 하늘나라가 군림할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그런 데 구경하고 싶 어, 워싱턴의 복잡한 데, 굴 구멍에 들어갈래? 아, 물어보잖아?「예, 굴에 가서 매듭을 지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주동 문)」자기 매듭을 내가 지어 줄 거라구.「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여기 나와서 하와이까지 갔다 와 가지고 양창식이 갈 때 언제 오겠나? 17일날 아니면 16일쯤에는 가겠구만. 양창식이랑 가지?

「양창식이랑은 지금 가 있습니다.」가 있어?「잠깐 갔다가 오늘 돌아 옵니다.」어디를 잠깐 가?「지금 이스라엘에 가 가지고 마지막 점검하 고 미국으로 왔다가 다시 갑니다.」11일날 가게 되면 곽정환도 데리고 가고, 몇몇 사람들, 고생하는 사람들을 우리 비행기로 데리고 갈 것을 생각하는데.

하와이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여 온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갔다가 와 가지고 여수에 갖다 옮겨 놓을 수 있 게끔 말이에요, 그동안에 수리를 다 하라구. 명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 삼아 가지고 학교도 해결할 수 있게끔 하고. 그러지 않으면, 안 팔겠으 면 학생 한 실을 빌리라구. 알겠어?「예.」빌려 놓으라구.

거기서 운동장은 우리 일화 축구단 교습지(훈련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해양 나라이니 춥지 않지? 파가 그냥 그대로, 배추가 그냥 그대로 살아요. 보니까 제주보다도 1도 2도, 한 3도쯤 높겠더만. 양파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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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살 수 있고, 양배추, 배추, 무도 그냥 심으면 자라더라구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내가 농사지어서 비싸게 팔아먹어야 되겠다.하 기 때문에 고흥?「고창 아닙니까?」아니, 그 옆에 있잖아, 반도?「고흥 입니다.」고흥반도! 거기 중간에 벌판이 있는데 벌판을 중심삼고 양식 장….

 

평범한 날보다 조화스러운 날에 방문하는 것도 멋져

 

기다리다가 같이 가자구.「예. (이경준)」주동문하고 한번 가 보자구.「예.」「그럼 아홉 시 회의를 캔슬(cancel 취소)하겠습니다, 지 금.」응?「회의를 캔슬하겠습니다.」무엇이? 캔슬이 뭐야? 캔슬 하면 깡통을 갖다 집어넣는 방이 캔슬이지.

그래서 내가 곽정환이랑 데리고…. 오늘 시간 낼 수 있나?「예.」황 선조하고 또 강의 또 해야지?「오늘 갈 수 있습니다.」데리고 가서 주 욱 해서 이제 여수에 짓는 학교는 어떻게 작게, 아름답게, 미남 미녀와 같은 학교를 짓느냐 이거예요.

「아버님, 오늘은 눈이 많이 오고요, 내일은 아주 날씨가 좋답니 다.」사람이 태어날 때 눈이 온다고 안 태어나고, 죽을 때 눈이 온다고 안 죽겠나? (웃음) 그런 말은 나에게 통하지 않아. 눈이 오고 비 오는 그런 기념 날 얼마나 멋져요! 평범한 날이 아니고 이런 조화스러운 날 에 가야지.

미끄럼 타기 좋아하는 청년 시절에는 눈이 오게 되면 내가 밤잠을 안 잤다구요. 족제비를 잡으러 몇 동네, 몇십리를, 40리 이상 밤에 걸 어다니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다녔다구요. 눈이 오고 비가 오는 것을 참 좋아했어요. 비가 오면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가고, 뱀장어를 잡기 위해 비가 오는데 못 가운데 들어가서, 사람도 없고 벌레도 없고 아무 도 없는데 혼자 들어가 가지고 뱀장어를 잡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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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게에 물려 가지고 상처를 입어 흐르는 피를 싸매던 것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몰라요. 그 이상 재미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오늘, 알겠어? 사랑이에요, 사랑. 뭘 잡으러 다녀요? 전부가 사랑받 고 살아요. 사랑을 만지며 산다면 그 사람은 병도 안 난다구요. 우주에 호흡하는 것은 하나님의 숨결과 더불어 그 박자에 맞춰 가지고, 동맥 혈관이 박자에 맞춰서 움직일 수 있는, 사랑 맥박에 동화될 수 있는 것이 최고 이상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여기 색시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색시가 무슨 이에요? 색시 할 때 이라는 것이 뭐예요?  성(性)이지요?  색시가 성의 근본이에 요. 그래, 여러분 여편네가 죽었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또 장가갈래? 조정순!「지금 장가 못 가지요.」응?「요즘 위안축복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장가 못 갑니다.」위안축복이 있다면 또 장가가고 싶어? (웃 음) 걸리는 거야. 말을 해도 그렇게….

 

상대가 영계에 가서도 찾아올 있게 사는 방법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 자기 애들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여편네의 귀한 예물을 사진을 찍어서 산 것과 같이 느낄 수 있게끔 앨범을 만들 어 주라는 거예요. 그걸 붙안고 키스하고 사랑하고, 거기에 머리카락을 뭉치로 해서 하나 둘 헤면서 이래 놓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도 찾아오 는 거예요. 찾아와 살게 돼 있다구요.

누군가? 설용수! 이 녀석은 체면 불구하고 위안축복인지…. 위로축복이에요, 위안축복이에요? 위로예요.「위로축복입니다.」위안이라는 것은 자리잡은 거라구요. 잠깐 지나가면서 이 땅에 지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밥을 해 주고 동조할 수 있는 이런 위로자지, 그건 자기 어머 니도 할 수 있고 고모도 할 수 있어요. 혼자 사는 어머니, 혼자 사는 이웃동네의 몇 촌 아줌마들 있잖아요? 얼마나 좋아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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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꿈나라에 들어가 사랑할 수 있는 날들을 후원할 수 있게 되면, 아주머니가 무엇을 해 주소.하게 되면 말이에요, 우리 색시가 뭘 좋아하고 생일날에 무엇을 좋아했으니 얘기를 안 했더라도 그걸 만들 어 먹으면서 자기가 사랑한다며 앨범을 가지고 보면서 얘기하고…. 그 거 꿈의 결혼식일 터인데 얼마나 재미있겠나! 나도 그런 생각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살면 찾아오는 거예요.

요즘에 곽정환도 가만 보니까 윤정은을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지 여기 앉아서도 손이 척 가 가지고 먼저 만져 주고 다 그러데.「그건 보 통입니다, 아버님. 요즘만 그런 게 아니고요.」그럼 나보다 낫게? (웃 음)「아버님보다는 못하고요.」아버님이 언제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자게 되면, 이불을 젖히고 하더라도 여편네가 저 구석에서 자게 되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요요 같은 놀이기구같이 해 놓 고 그걸 포켓에 손에 감고 잘 수 있는 이런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천 년만년 같이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천년만년 시간적 간격이 없게끔 한 초라도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사는 것 이 좋겠나, 뭐 여편네야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선생님 말이 가당한 거예요, 타당 한 거예요?

그래, 눈썹이 떨어지면 사진에다가 싹싹 붙여 놓으라는 거예요. 여편네 사진 있지요? 살아 있을 때 그렇게 사랑받으면서 눈썹을 사랑하 지 못하고 눈도 사랑하지 못하고, 웃는 얼굴을 내가 결실해 가지고, 사 랑하지 못한 것을 그 이상 사랑하기 위해서 훈련을 하는 기간이 여편 네를 보내고 혼자 사는 남편이 할 짓이 아니냐 이거예요. 어때요?

지갑에 수첩 있어요? 수첩들 가지고 다니나 말이에요.「예.」매해 수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제일 중요한 것을 거기에 하나씩 붙은 것을 다섯 장이면 다섯 장을 찢어 가지고 옮겨 붙여 가지고, 수첩을 열 개, 백 개 이상 고이 보관하고 나와 같이 지니고 살고 가겠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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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저나라에 가서 만나게 될 때 소리치고 오겠나, 어떻게 오겠나? 세상에 일등 공신과 같이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여편네가 선두에서 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 시간이 간절하면 간절할 수 있는 기간이 길 면 길수록 얼마나 애절하고도 황홀한 기쁨이 폭발될 수 있겠느냐 이거 예요. 그래 가지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가 가지고 인사할 때에, 신기 하고 기쁘고 좋을 수 있는 인사를 할 수 있을 것 아니에요? 어때요?

 

위로축복을 없어

 

통일교회는 그래서 혼자 사는 여자 남자가 없게 다 축복해 줬어요. 그게 선생님의 공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축복해 주면 영계 육계가 없 어요. 같이 살아요. 일하는데도 가면서 암시도 해 주고, 말도 해 주고, 다 같이 사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내놓고 무슨 뭐 위로축복을 받겠다 고? 그거 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

황선조!「예. 해 주지 않으셔야 합니다.」그거 또 해 주지 않아야가 뭐야? 안 해 줘야 된다.하면 될 텐데 해 주지 않아야 됩니다.뭐 답 을 복잡하게 그렇게 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해 줄까 해 주지 않을까 결정하기 전까지 쓰다가 을 붙였다 이거예요. 시험 답을 그렇게 쓰 면 백점 맞을 것을 70점밖에 못 맞아요. 안 해 줘야 된다고 하면 될 터인데, 뭐 해 주지 않아야 된다는 게 뭐야? 해 주지 않아야 된다 해 야지, 해 주려고 생각하는 것이냐, 해 주지 않으려고 하느냐? 그러니까 30점 깎을 조건이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딱 맞춰 넣지 너저분하게 딱 지 같은 것을 붙여 놓고 그래?

그래, 자기 수호를 바랐기 때문에, 뭘 묻게 되면 자기를 걸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자기 보호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사 람을 믿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선생님까지 믿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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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 나빠? 물어본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아이고! 자, 오늘은 그만하고…. 비가 오고 눈이 온다니까….「눈이 금방 왔습니다. 한 네 시쯤에요.」눈이?「예. 많이 안 왔습니다.」「지 금도 오고 있습니다.」오고 있으면 우리가 천안 못 가 가지고 미군 부 대가 있는 데 어디?「오산입니다.」오산 하면, 우리 고향 동네에 오산 고보가 생겼더랬는데, 내가 오산소학교 3학년에 공부하다 월반했어요. 한국말만 쓰고 일본 말을 못 하기 때문에 정주보통학교에 시험을 쳐 가지고 4학년에 들어갔어요. 오산고보가 모교가 돼 있다구요. 왔다 갔 다 하며 지나가려면 보이는 비탈에 잘 지어 놨더만.

뭘 하자나? 훈독회 계속해요? 그거 다 끝냈나?「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은 것 읽고, 여수에 갈 때 우리가 아침마다 노래하고 다 그랬 는데, 네가 노래 한번 해 봐라, 기도하고. 오늘 너한테 맡기는 거야. 8 이니까 여자, 해양권 중심삼은 해와, 하와이 중심삼고 얘기했으니 한번 해 봐요.

 

이제 사탄세계는 마지막인 하늘나라의 법적 시대로 들어가

 

『앞으로는 나라가 한꺼번에 넘어오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그래, 나라가 넘어온다구요. 해요.

『……내가 김일성을 다독거려 가지고 북한에 있는 청년 남녀를 중 심삼고 36만쌍 결혼식을 합시다.해 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남북통일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안 되지! 안 되지.「됩니다.」안 되지!「됩니다!」알긴 아누만. 자!

『……왜 3만쌍으로부터 36만쌍, 360만쌍, 3천6백만쌍, 3억6천만 쌍을 하느냐? 3만쌍 때가 분봉식입니다.』

3만쌍이 귀일수예요. 귀일수이기 때문에 삼 칠 이십일(3×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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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팔 이십사(3× 8=24), 삼 구 이십칠(3× 9=27), 그다음 뭐예요? 30이지요? 그래, 3만쌍을 했어요. 9수를 중심삼고 3시대를 대표하는

3만쌍이에요.

국제시대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9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삼 구 이십칠! 30수 귀일수에 들어가니만큼 예수님

이 30대에 뜻을 이루지 못한 걸 뜻을 이룰 수 있는 해방적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찾아 나가는 표적적 축복적 기반이기 때문에 3만쌍 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우리가 축복가정을 제일 많이 한 가정이 몇 가정이던가? 몇 쌍이던 가?「36만쌍입니다.」아니, 12수까지 할 때에.「360만쌍이 열두 번째 입니다.」그래, 3천6백만쌍이라는 것이 3천9백만쌍이 됐지? 4억쌍 넘 어 가지고…. 4억쌍은 다 넘었지? 4억6천만.

그렇기 때문에 청년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청년시대. 36만쌍 가정 을 중심삼고 보면 사위기대 4수를 중심삼고 얼마예요? 동서남북 사방 수를 맞추면 인류 전부가 8수를 중심삼고 삼 팔이 이십사(3× 8=24), 삼 칠 이십일(3× 7=21) 전부 다 합하면 60만이 넘는다구요. 완전히 한 뿌리에 다 걸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 축복도 3만쌍으로부터 36만쌍, 360만쌍을 하는 것입니다. 소생장성 단계를 넘었다는 거예요. 장성 단계를 넘었다는 것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이스라엘

권 국가를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때에 왔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이제 선생님을 위주로 한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제4차 이스라엘국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아요? 야곱이 얍 복강에서 천사와 씨름을 한 것은 뭐냐? 하나님과 모든 전체를 중심삼 은 씨름에서 이긴 거라구요. 이스라엘 나라, 제4차 아담, 천일국과 마 음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결론적인 입장을 지어 가지고 평화 유엔과 유엔 왕국 정착을 바라고 출전한 거예요. 마지막 아니에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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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이에요, 시작이에요?「마지막입니다.」

사탄세계는 마지막이에요. 이제 하늘나라의 법적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법적 시대. 에덴에서 천리 앞에 순리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순리의 도리를 세워서 보호할 수 있는 법을 중심삼고 절대 지켜 나가 야 하는 거예요.

그래, 천국 가고 안 가고, 종교가 필요 없어요. 수양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산, 부모님이 간 길을 중심삼고 천세만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이 수천, 수억년까지 대를 이어 오면서도 변함이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전통을 알았으니 그 길을 천년만년 같이 동조해 가지고 하늘 부모와 땅 부모를 모신 것이 영광이고, 거기에 하늘과 땅의 축복이 영원히 출발과 더불어 영원 세계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해방적 수평시대, 해방적 수직시대 둘이 합해 가지 고 구형적 지상 천상 이상천국화되는 그런 세계로 가느니라!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그걸 알고 고통을 겪고, 사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자기 어머니가 죽 었다고, 아버지가 죽었다고 울고불고할 수 없어요. 잘 보내 줘야 돼요. 선생님도 네 아들딸을 보냈지만, 세상으로 보면 비통하지요. 전부 다 객사했어요, 객사. 그들을 자리잡게 해 준 거예요. 그들은 선생님을 모 시고 살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세상에서 살지 못하고 다 영적 축복가정을 다 이루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행복하지. 앞으로에 있어서 다 책임을 다해 가지고, 선생 님과 하나돼 가지고 다리를 1대, 2대, 3대…. 이건 한 소속이에요. 중 요한 영적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거 예요. 실체보다도 여기서 해원성사 축복의 기원을 끌어내지 않으면 지 상에 축복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걸 풀어 놓아야 선생님이 축복을 할 수 있지 혼자 할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탕감복귀 기반 위에서 축복이 연결돼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탕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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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뜻도 모르고 눈을 꺼벅꺼벅 하고 들여다보니 평화유엔 평화왕국 해방시대니 석방시대니 무엇이니 말하는데, 꿈같은 얘기지요. 달라질 게 뭐냐고 할지 모르지만, 임자네들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하늘땅은 달 라졌어요.

 

프로펠러 경비행기도 운항시킬 계획

 

선생님이 거쳐온 길이 여러분과 각별한, 지옥 밑창에 있더라도 이것이 순환하면서 언제나 포괄할 수 있는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날아 가던 헬리콥터가 산중의 경계선에서 공격하는 적군이 뒤에 있지만, 이 쪽의 높은 꼭대기에 올라서서 이쪽 헬리콥터에서 줄을 달아 내려 주면 그 줄을 붙들고 손에 감아쥐고 가게 되면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그 런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그래, 내가 헬리 콥터 사업을 하려고 그러잖아요? 때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모험 천만 한….

주동문, 비행기가 프로펠러 6인승 비행기가 뭐 있나?「우리 프로펠 러 비행기요? 필라토스라는 게 있습니다.」우리 비행기 말고.「아, 일 반 세상으로요?」그럼!「세스나 기도 있고요.」그런 비행기를 몇 대 더 사야 되겠어.「국내용으로 말씀입니까?」여기서 어디 가게 된다면 그게 빠르잖아?「그런데 여기 비행장들이 제대로 구비가 안 돼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비행장은 한강 둔치에 한 6백 미터만 해도…. 그 비행기들은 헬리콥터 장 앞에다 달아 가지고도 만들 수 있다고 생 각했다구.

그거 하게 되면, 여남은 대 해 가지고 헬리콥터가 나는 것보다도 프로펠러 하나, 프로펠러 둘 해 가지고 6인승…. 우리가 알래스카에서 짐을 많이 싣고 다니던 비행기가 뭐이던가?「캐러반입니다.」캐러반! 나는 트럭이라고 4백 미터에서도 날더만. 한강가에 해 가지고 허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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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 되면 기둥을 박아서 만들어서 비행장을 만들면 프로펠러를 중심 삼아 가지고 수십 대의 경비행기를 날릴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을 중심삼고 도서국가에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도록 워싱턴과 한국과 긴밀한 연락을 취해야 돼. 알겠나? 자! (훈독 마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

거기서 노래나 해라. 노래 한마디하고! (천년바위노래)

김명희, 나오라구. 노래하고 뭐 얘기하면 좋겠다는 것 한마디해 봐라. 아기들이 셋 있지? 하나씩 줘 봐라. 시간 간다구. 인사 관두고. 아이고, 나 인사 받으려면 눈이 찌그러지고, 감았다 떴다 하게 되면 눈이 제 눈이 안 되겠어. 노래하고. (김명희 사모님 노래)

마이크 들고! 아까 뭐 얘기하겠다고 그러지 않았어? 자!「아버님 말씀을 잘못 들어서….」귀가 멀었어? 마이크 들고 하라구. (김명희 사모 간증) 눈이 지금도 오나? 자, 이제 그만하지. (경배)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시대

 

 

 

 

계속해서 다음! (≪천성경≫ 축복가정제3장 제13절 기성가정의 축복의 의의부터 훈독)

 

평화유엔의 고개를 넘어가야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은 뭘 하기 위한 것입니까? 입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입적해서 나라를 찾아 가지고 국 가적 축복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종족적 메시아들은 종족적 메 시아들끼리 합해서 자기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세계에 입 적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축복을 받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지금 그런 때에 있어 서 축복한 모든 전부가 국가 기준을 넘고 전세계가 유엔을 중심삼은 평화유엔의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 냐?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했어요. 선민권 제1차, 제2차, 제3차권까

지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까지도 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구요.


2003년 12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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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뜻의 나라가 없어요. 뜻의 나라가 없고, 뜻의 인류가 없어요. 뜻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뜻의 인류, 개인적 인류, 가정적 인류, 종족적 인류, 민족적 인류, 국가적 인류를 넘어서 세계 국가들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 국가를 넘어선 인류 축복가정의 기반을 넘 어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평화유엔이라는 말을 하는데, 평화유엔 은 뭘 하는 것이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의 싸 움의 시대를 지나가서 묶어진 기반 위에 서 가지고, 참부모가 닦아 준 기반에서 평화유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그래서 여러분이 역사 중에 잘못한 모든 것을 다시 탕감했다는 조건 을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나라를 못 가졌으니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지 못한 나라를 세우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하는 거예요.

또 뜻적인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하나님이 핏줄을 분별시켜 가지고 개인의 몸 마음을 해방하고, 가정에서 남자 여자가 해방의 자리에서 부부가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고,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던 것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지금은 스텝 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 파더(stepfather 계부)의 이런 입장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모를 시대가 왔다구요.

그런 것을 어떻게 하느냐? 참부모를 대신하는, 역사시대의 모든 잃어버린 가짜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그분은 개인 가정시대 완성 축복의 주인으로서 나타났기 때문에, 그분에 의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축복 해방 개인이 유엔을 넘어서는 거예요. 지상세계를 넘어 서고, 그다음에 축복가정이 넘어서야 되고, 종족이 넘어서야 되고, 민 족이 넘어서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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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메시아로서 예수가 책임 것을 책임 해야

 

지금 때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예수가 책임 못 한 것을 책임 해야 돼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승리의 기반을 세워 가지고,

―평화대사라는 것이 나왔어요.―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선민 과 예수가 하나되어 평화대사를 로마에 보내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 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평화대사가 나왔다구요.

평화대사가 나왔으면 일족을 대신한 족장이 있어야 돼요. 문 씨면 문 씨의 대표 족장, 하늘 앞에 선택받은 족장, 그다음에 족장을 대신한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치는 제사장이 있어요. 그것이 다 편성됐어요. 문씨면 문 씨 교회에서 족장 될 수 있는 사람, 뜻을 알아 가지고 통반을 중심삼고 대표할 수 있는 족장, 민족과 국가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족장시대로부터 그다음에 민족시대로부 터 국가시대로부터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시대가 뭐냐? 메시아를 대신하는 제사장 시 대예요. 레위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희생 해야 된다구요. 레위 족속은 소유권이 없어요, 열두 지파 가운데서. 제 사를 지내는 제사 제물을 누가 잡아야 되느냐 하면, 딴 사람이 잡지 않아요. 제사장이 잡아요. 레위 족속이에요. 레위 족속은 백정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피를 더럽혔기 때문에 남자 여자 가정의 피를 잡아 죽여 버려야 된다구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잡는 것은 뭐냐 하면, 열두 지파권 내에 있는 사탄의 핏줄을 잡아 치우는 거예요. 근본 된 하나님의 사랑을 찢어 버린 핏줄을 갈기갈기 찢어 가 지고 날려 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제물이 에요. 번제(燔祭)를 드리는 것이 불사르는 것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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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레위 지파는 분깃이 없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제사장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레위 족 속이에요. 분깃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시작하면서 출발 당시에 전도 나가게 될 때는 소유권이 없어요. 맨손 들고 나가 가지고 찾아야 돼요. 자기 몸뚱이를 찾고, 자 기 상대를 찾고, 가정을 찾는 이런 십자가의 길을 가니만큼 모든 환경, 사탄세계의 개인 몸 마음을 중심삼은 외적 가인형 전체가, 또 가인형 가정 전체가, 종족 전체가, 민족 전체가, 전세계, 하늘땅의 가인권 총 전체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이들을 타도하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개인 개인으로도 하늘땅의 가인의 핍박을 받은 거 예요.

여러분이 특별한 아벨적인 입장에서 가인을 소화시킬 수 있게끔 약속하면 반드시 방해가 들어오는 거예요. 방해가 한 번만이 아니라 1 차, 2차, 3차를 거쳐가는 거예요.

 

재림주님과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 그것은 뭐냐? 만물을 중심삼고 조건을 걸고, 그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조건을 걸고, 그다음에 부부를 중심삼고 조건을 건다는 거예요. 제물시대를 넘어가게 되면 아들을 걸 고, 아들시대를 넘어가면 부모를 거는 거예요. 이와 같은 타락권 내에 가야 할 단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 1단계가 구약시대 만물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차지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 분별의 제물시대가 구약시대, 아들 제물의 분별시대가 신약 시대, 성약시대에는 부모님이에요. 부모님도 이 세상 사탄이 쫓아냈어 요. 광야에 쫓아내서 상륙 못하게 별의별 반대를 한 거예요. 부모 추 방시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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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부모가 설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도 없고, 땅도 없고, 아들딸도 없는 입장이에요. 여러분이 아들딸의 책임을 못 했다구요. 자기 멋대로 습관성을 중심삼고 살았지만, 이것을 총체적으

로 끝날에 와서는 뭐냐 하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 나라의 실패, 하지 못한 책임을 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못 찾았다는 거예요.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마음세계에 있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예요. 하나님이 사탄세계 이상으로 본래 창조 이상의 틀이 될 수 있는 가정으로 못 올라갔기 때문에, 사탄이 그 자 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별의별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잡아죽이고 별 의별 일을 한 거예요. 불태워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사지를 자르고, 눈알을 빼고, 코를 자르고, 목을 자르고, 내장까지 잘라 가지고 짐승에게 나눠 주는 놀음까지, 비참한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다 거쳐 가지고 나중에는 가정 해방을 이루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한 메시아가 와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왕 권을 세웠다면 이것은 종족이에요. 그래 가지고 종족만 가지고는 안 돼요. 동서남북 사방에 사탄의 열두 족속이 있기 때문에 열두 종족이 편성돼야 민족 편성이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까지 되면 종족까지 축복받아도 안 돼요. 민족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예 요. 아벨 종족만 되면 그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 열두 종족이 하나될 수 있어야만 민족 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민족 편성이 벌어져서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사탄 나라 경계선 위에 오시는 메시아,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재차 축복을 받은 핏줄의 판도를, 국가의 기준을 넘기 위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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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못 넘었다구요. 이것을 끝날에 가서는 넘었다는 조건을 탕감해야 넘어가는 거예요. 또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 못 돼 가지고 사탄의 권에 끌려 다녔다구요. 개인적 몸 마음의 시대, 가정적 몸 마음의 시대, 종족민족국가적 몸 마음의 시대까지 하나돼야만 신앙의 나라, 천일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넘어서야 된다구요. 세계적 하늘땅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국가 기준을 중심삼은 예수님이 국가를 못 이루었기 때문에, 부모 의 자리를 대신해서 국가적 기준을 넘어 가지고 로마, 세계의 열두 나 라를 넘어서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 나온 거예요.

 

2차대전 직후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돼 재림주를 모셨어야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왜 7개국 대사관을 한국에 세웠느냐 이거예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보면 2차대전의 사명이 뭐냐? 기독교문화권이, 영불이 사탄문화권의 추축국을 하나되어서 완 전히 점령한 거예요. 2차대전은 소생장성완성의 장성 단계이기 때 문에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불, 일이가 하나된 기

반 위에 재림주,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제3차 이스라엘을 중심삼은 주인으로 오는 분을, 참메시아, 참구세주, 참재림주, 참부모 될 수 있는 주인을 세계적으로 모시기 위한 것이 2차대전 이후 영불, 일이의 기반인데, 이것이 제3이스라 엘의 왕으로 오시는 재림주를 모시지 못해서 깨져 버렸다구요.

한국의 문 총재가 대사관 설정을 중심삼고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을 그때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때 기독교의 구교 신교가 혈통전환을 해서 축복받는 것을 알게 된다면 순식간에, 7년노정 1952년에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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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독교문화권이, 구교 신교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를 쫓아냈어요. 이때가 바로 해방의 시기가 되기 때문에 소련에 갔던 독립용사, 미국에 갔던 독립용사, 중국에 갔던 독립용사, 일본에 갔던 독립용사가 돌아온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일본 제국주의 앞에 반대를 받아 가지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4개국에 헤쳐진 거예요.

이것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가, 여자가, 사탄세계의 여왕이 앞으로 오는 아담 왕을 중심삼고 완전 히 40년 동안 고생시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태어난 그때 서부터 선생님의 가정과 그 주변이 애국지사의 가정이 돼 가지고 핍박 의 대상으로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요주의 가정으로서 걸어 나온 거 예요.

그 가운데서 자란 것이 선생님이라구요. 자라 가지고 기반을 닦더라도 세상 사탄세계를 소화할 것을 알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세웠는데, 통일교회 자체가 그냥 그대로 해방의 길을 갈 수 없어요. 세계기독교라는 것을 뺐더라면, 통일교회란 말만 세웠더라면 반대 안 받아요. 재 림주라는 것을 빼 버려 가지고 원리 말씀만 가지면 그것이 하늘땅의 진리니만큼 누구든지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복귀역사는 핏줄 을 맑히기 위한 것이니, 메시아는 핏줄을 맑혀야 되니,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 선민권을 세운 거예요.

 

야곱이 선민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기까지의 노정

 

보라구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선민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은 것은 무엇이냐? 영계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과 천사장이 한 패, 그다음 에 사탄이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거짓 부모의 왕초인 사탄을 중심삼고 그 아들 실체와 하나되었어요. 이 가운데 들어가서 선민권이라는 것은 이것을 이겨야 돼요. 뭘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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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느냐? 사탄세계를 이겨야 된다구요.

이기는데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본래 하나님을 모시고 영계에서 하나님이 창조할 때부터 협조하던 천사장과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된 자리에 섰는데, 사탄세계가 뭘 먼저 했느냐 하면, 사랑관 계를 먼저 맺었어요. 사탄이 몸뚱이를 빌려서 사탄의 핏줄을 엮어 놓 은 거예요. 하늘은 아직까지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을 연결시킨 터전이 없다구요.

그래, 마음이 찾아가서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연결시키는 그 자리까지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강력한 우주의 사랑, 우주의 생명, 우주의 핏줄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 그러나 몸뚱이는 무엇이냐? 마음과 몸뚱이가 본래는 일심 일체가 될 것이 기준이었는 데, 사탄이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관계를 몰라요. 중간에 결국은 사탄이 들어와서 핏줄을 빼앗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천사세계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핏줄을 맑히기 위한 선민시대가 있는 거예요. 야곱을 중심삼은 선민권 시대로 넘어가는 것이 이스라엘이에요. 그래서 형님과 라반의 가정에 가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 재산을 빼앗는 데 7년, 그다음에 레아를 빼앗는 데 7년, 라헬을 빼앗는 데 7년이 걸렸어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정적 전통을 빼 가지고 돌아온 것이 야곱이라구요.

야곱이 들어와 가지고 에서가정과 일족을 중심삼고 사랑의 가인 아벨이 되면 자기 천하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깨져 나가니 까, 얍복강가에서 고향을 앞에 놓고 심각한 싸움을 한 거예요. 자기가 장자권을 빼앗았지요? 리브가하고, 어머니하고 아들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반대하고 형님을 속였으니 가권시대(家權時代)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야곱이 형편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가인세계 국가의 맨 밑창에서 살았다구요. 밑 창에서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다시 아벨을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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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상대이상이에요. 옛날에 쫓아 버렸던 아담을 품고, 쫓아 버렸던 해와를 품고 하나님의 사랑 의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터를 닦으려고 돌아가니까 사탄이 와서 씨름 하자는 거예요. 너하고 나하고 가정 전체를 바꿔치기 하는 싸움을 하 자 이거예요.

그 틈바구니에서 자기 마음도 피곤하고 몸뚱이도 피곤하고 다 지쳤어요. 밤새껏 했으니, 천사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처박았으니 할 수 없이 죽을 사지까지 가더라도 놓지를 않은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안 해 주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돌아갈 시간, 하나님의 통보를 받아 가지고 돌아갈 시간, 어느 어느 시간까지 이 일을 해결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천사가 사탄 편이 되어서 씨름해 가지고 끝까지 하더라도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네가 이기고 오라고 말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가운데서 야곱의 환도뼈를 치고, 허리를 치고 축복해 준 거예요. 알겠어요?

죽을 뻔한 것이 아니에요. 죽고, 또 죽고, 몇 번씩 죽은 거예요. 소생적 죽음, 장성적 죽음, 완성적 죽음이에요. 구약시대의 제물적 죽음, 신약시대의 아들적 죽음, 성약시대의 부모의 죽음, 그다음에 나라의 죽음, 이런 고난 밑에서 핍박을 받은 거예요. 여기에서 뒤집어서 승리하 게 된다면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민권이 이뤄져요. 그래, 할례라는 제도가 나온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고 8단계 고개를 넘어야 했던 예수님

 

핏줄을 맑힌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2천년 동안 그것이 국가 형태가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권 외에 사탄세계, 가인세계의 제일 불효자가 거기에 붙어서 따라올 수 있는 입장까지 가서 사탄세계의 가인권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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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편의 제일 충신과 자기 원수를 부모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런 품이 있으면 이쪽으로 옮겨 주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라는 거예요. 이 것이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래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이에요. 구약시대 물질을 희생시키고, 자기 몸뚱이를 희생시키고, 자기 가정과 세상을 부정해서 홀 로 출가해 독신생활을 강조하더라도, 내가 죽어서 없어지더라도 하나 님의 아들의 핏줄을 이어받겠다고 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 끝까지 테

스트하더라도, 사탄의 개인가정종족민족… 우주적인 영육계 사탄, 영적인 악마와 실체 악마가 천상세계를 총합해서 들이 때리더라도 그 가운데서 이긴 것이 이스라엘의 선민권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민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찾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로 말미암아 뭐 냐? 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제물을 드릴 때 십일조예요. 아무 물건 이나 제사를 드릴 수 없어요. 십의 일조를 받는 거예요. 거기에서 제일 귀한 것을, 그 가운데서 제일 귀한 제물을 받아야 돼요. 그러면 십의 9조는 사탄의 것이에요. 그래서 9수는 사탄 수예요. 삼 삼은 구(3×3=9)예요.

그러니 개인적 천주시대, 가정적 천주시대, 개인가정… 8단계를 넘어서야 9수로 들어가지요? 8단계를 넘어서게 된다면 하나님이 관계 를 맺기 때문에 8수에서부터 9수, 10수, 12수는 핍박을 못 한다는 거

예요. 그다음에 법적 조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법이에요. 결과주관권이 아니에요. 완성적 법을 중심삼고 천리원칙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8단계를 넘어선 때부터는 그 기준을 넘어선 가정은 법을 중심삼고 에덴에서 창조이상 기준을 중심삼은 가정은, 하나님의 가정 은 이런 것이 아니냐?할 때 그렇습니다.’ ‘ 종족이 이런 것이 아니냐?’ ‘ 그렇습니다.  ‘ 민족이   이런   것이   아니냐?  ‘ 그렇습니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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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승리한 국가 기준만 넘어서게 된다면, 사탄세계에서, 부락 부락 대등한 자리에서 사탄보다 보다 사랑하면 한꺼번에 줄을 지어서 넘어 오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원수를 사랑하고 그런 것이 없어요. 구약시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그런 시대예요. 그건 만물을 대신해 서 탕감하는 시대예요. 예수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했 어요. 짐승으로 취급받던 사람도 다른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직계 니까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가인 아벨 세상을 소 화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 발표한 내용이 원수를 사랑 하라는 말이에요. 이 말을 발표했다는 사실도 하나님이 직접 관리해 가지고 마음속에서 지도하면서 발표하게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홀로 세상의 외로운 제물로 갔지만, 다시 와야 된 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보호 밑에 있었기 때문에 재창조해야 돼요. 사탄은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부활시킬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네가 죽였으면 내가 부활시킨다 이거예요. 죽게 된다면 영계의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제2부활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네가 사탄 권한을 가지고 사망권의 몸뚱이니 모든 것을 죽였더라도 그것을 다시 부활시 켜서 지상에 와서 천상세계에 다리를 놔서 데려가야 할 섭리의 뜻이 있느냐 없느냐?할 때, 사탄이 있습니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있는 최고의 행동을 해 가지고 반대하지만 벗어나는 거예요.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가정 편성, 종족민족국가 편성을 하는 거예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하나님 나라 정착을 이뤄야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에서 제2이스라엘인 미국만 요리하게 된다면 되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국가, 이것은 세계적인 구약인 구라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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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민들이 연합한 한 나라예요. 그뿐만이 아니고 기독교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아프리카 식민지권 자체도 따라 들어와서 미국에 온 거예 요. 미국은 이민국가의 왕초 국가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아벨국가라는 거예요. 핏줄이 다르지만 그리스도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가정과 예수님의 나라, 민족 편성의

기틀이 그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상천국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 나온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내용을 몰라요. 가정 정착, 종족 정착, 민족 정착을 해 가지고 국가 정착할 것을 몰라요. 모른 다구요. 왜? 아담 해와가 몰랐으니까. 오시는 재림주는 개인의 몸 마음 하나되는 것부터, 가정 하나, 부모와 자녀의 분립된 것을 하나 만들고, 이래 가지고 형제가 싸우는 열두 싸움패를 전부 다 묶어 나가야 된다 구요. 그것을 안다구요.

그러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 전에 재창조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든 사랑의 상대를 지어 나갈 때,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을 가지고, 절대투입을 하는 것을 가지고 사랑의 상대를 지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재창조의 과정이니까 오시는 재림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절대신앙 기준, 절대사랑절대투입의 역사를 비로소 가르쳐 주는 거예 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영적으로 하나됐다 하더라도 실체적으로 하나 안 돼 있다구요. 하나될 수 있는 상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사랑, 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의 중화적 입장에서 하 나됐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체를 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격위에서는 아담격이라는 것이 총론이에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신상(神相)에 보이는 물질세계를 연합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 는 내용으로 총뿌리의 결론을 지었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라구요. 이성 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위에서는 남성격이에요. 실체를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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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선생님이 생각해 가지고 이성 성상의 중화적 존재고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 냥 그대로 실체화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부모예요. 천주부모는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없어요. 뼈와 살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정적 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입 맞추고, 젖 맞추고, 생식기 맞춰 가지고 중화적 자리에서 하나돼 있 었던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생각할 때에 충격적 최고의 자리, 이것

이 끝과 끝에 갈라졌다가 다시 충격적 사랑을 추모한 것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상대가 없다구요. 실체 상대가 없다구요. 실체 상대를 짓기 위해서는 실체로 지은 만물을 중심삼고 총합한 모든 것을 영양소로 해 가지고 상대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아담 실체권, 이들이 결혼 할 수 있는 완성할 단계에 들어가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서로 사랑에 불탈 수 있는 때까지 길러 나가야 돼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 접주관권이에요.

구약시대와 같이 만물이 자라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수놈 암 놈이 사랑해 가지고 새끼를 치지요? 새끼를 쳐 가지고 자기 일족만이 아니라 헤쳐 가요. 쌍쌍이 커 가지고 쌍쌍이 되면 수놈 암놈이 옆으로 번식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퍼져 나가는 사실을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아담 해와는 만물세계가 쌍쌍이 돼서 새끼를 쳐 가지고 번식해 나가는 것을 보는 거예요. 그것을 천사장이 아는 거예요. 아담은 몰랐지만 말이에요. 아하, 저런 기관은 저렇게 되 면 새끼가 나와서 또 쌍을 얻어서 자기 개별적인 일족을 이뤄 가지고 세상을 점령해 나가는구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과주관권 내에서 그것을 봐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다려서 아담 해와가 결과주관권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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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직접주관권에 갈 수 있게끔 협조해 가지고 그날을 가졌으면 자동적으로 자기들도 그런 혜택, 아담가정 이상천국에 들어가서 그런 혜택을 받을 것인데, 상대이상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인데…. 그건 천사장도 모르지. 아담도 모르고 다 모르는 거예요.

거기까지 못 가서 중간에 타락한 거예요. 몸뚱이 중심삼은 천사장이 아담 해와보다도 나은 거예요. 왜 하나님이 해와를 지었느냐?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앞으로 실체세계를 이루어서 왕후로 삼아 천하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선 것을 안 사탄은 이것만 빼앗 으면 자기 천하가 된다고 한 거예요.

그것은 아담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먼저 지었으면 나를 먼저 사랑하고 이와 같은 것도 해 줘야 할 텐데, 나한테 먼저 해와를 지어 줘 야 할 텐데, 지어 주지 않고 이게 뭐냐 해서 해와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의 동기가, 엄청난 파괴적인 기원이 되어서 거꾸로 꽂혔다구요. 거꾸로 꽂힌 것을 세워 가지고 180도 반대의 자리에 세우 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재창조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탕감과 제물의 노정을 통해 사탄을 굴복시켜야

 

지금까지 창조한 것은 전부 다 불살라야 된다구요. 번제(燔祭)는 각을 떠 가지고 불사르지요? 태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 재까지도 날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아들이 갈 수 있는 길인데, 아들이 불태우기 위해 왔는데 이 아들을 이스라엘 민족이 잡아 죽였다는 거예요. 번제를 드려서 불태우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는 어디 가든지 불살라 가지고 재까지 날 려서 뿌리까지 없어질 수 있는 이런 핍박의 길을 거쳐오는 거예요. 천 번 만번, 천년만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지금까지 탕감하는 희생의 피를 흘려 나왔다는 거예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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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자녀들을 중심삼고 다시 보냄으로 말미암아, 재림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갈 수 있는 길을 닦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완성,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아담 몸 마음을 중심삼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서 해와를 지었어요. 무형으로 있던 주 체의 성상과 상대 성상이 아담을 거쳐서 대신해 가지고 실체적 하나님 자리에서 재창조, 실체 상대를 재창조하는 기간과 같이 바라는 기간이 약혼시대로부터 결혼 때까지 기다리는 놀음이에요.

실체권 완성, 재창조 완성 기간을 사탄이 침범했기 때문에 실체세계가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러면 무형세계의 하나님이 근본 창조하던 정 성에서부터 동성 완성 이상권이 완전히 파괴됐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잘못했으니, 아담이 잘못했으니 아담을 길 러 가지고 대신 죄지은 사람이 탕감해야 되겠기 때문에 메시아 새끼가 아벨이에요.

아벨이, 개인 아벨, 가정 아벨, 종족 아벨, 민족 아벨, 국가 아벨, 세계 아벨, 하늘땅 아벨이 전세계 사탄 가인한테 싸워 가지고 이겨야 돼 요. 힘내기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의 편이 되는 데 있어서 대표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랑 앞에는 사탄이 벗 어날 데가 없어요. 굴복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죄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용서하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기도도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 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거예요.   몸뚱이에 사탄의 피를 받은 흔적이 있는 거예요. 예수도 그래요. 사탄의 피가 갈라지지 않았을 뿐이지, 사탄의 피를 받아서 자기 욕망이 있어요. 죽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을 안 갖는다 이거예요.

만물들도 주인을 위해서 새끼를 낳고는 소용이 없게 되면 자기가 죽 을 자리를 찾아가 가지고 죽어야 할 텐데, 그러면 가죽이니 고기니 뼈 니 다 흙으로 돌아가요. 그 과정에서 본래 주인 앞에 바쳐 가지고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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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할 수 있게끔 자기가 죽고 싶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래, 닭을 잡아 가지고 가정들이 좋아하면서 잔치하고, 소를 잡 고 양을 잡아 가지고 잔치하고 그러는 거예요. 어차피 죽을 것이니까 당신이 필요하거든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잡아먹으면 됩니다.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 같은 것도 그렇고 말 같은 것도 그래요. 주인이 사랑하게 되면, 주인이 위험을 당하게 되면 아무리 자기가 잘났더라도, 새끼를 못 낳은 개들도 주인을 위해서 죽는 거예요. 새끼를 낳은 어미 는 새끼들보다도 사랑하는 주인을 위해서 싸우다 죽어야 된다는 거예 요. 개나 말 같은 것은 주인을 지킬 줄 알아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이 뭐냐 하면 비둘기와 같아요. 비둘기는 집에서 길러요. 그다음에 양, 그다음에 소예요. 이 3대 제물이 죽어 가는 거예요. 비둘기는 요즘에 새들 중에 사람하고 제일 가깝잖 아요? 위해 주기만 한다면 자기 집 안방에도 서슴지 않고 들어와서 같 이 지내기도 하고, 공기나 외적인 환경만 맞으면 얼마든지 같이 산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던 것을 제일 먼저 바치는 거예요. 양을 길러 가지고 제물로 해 가지고 아들이 갈 길을 닦는 거예요. 아들을 하나님 앞에 비둘기와 같이, 양과 같이, 소와 같이 사랑하고 직접 길러 가지고 그 나라의 잔치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성혼식에 참가시키는 거예요. 그런 기쁨의 자리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자체들이 희생해야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 때문에 생겨난 모든 전부는 열매를 갖추어 가지고 삼대상 기준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런 기 준에서 사랑받은 모든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은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희생하는 것을 감사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원리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제단을 계승해 나오는데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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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넘어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제4이스라엘국 선포와 7개국 대사관 설립의 의미

 

그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나라가 없어요. 제4이스라엘국을 선생님이 8월 20일에 선포한 거예요. 8월 20일은 뭐냐 하면 8수에 16 수가 된다구요. 사 사 십육(4× 4=16), 사탄세계예요. 그것을 하기 위 해서는…. 성화식(聖火式)을 다 했지요?「예.」자기에 있는 모든 소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수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불사르고, 사탄세계를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성화식을 한 후에 이스라엘국이 출발하는 거예요. 야곱으로부터 확대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한꺼번에 불살라서 예수 앞에 희생 되고 예수를 중심삼고 제물 되었다면, 로마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무한한 천사장들이 내려와 가지고 가정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태평성대로 갈 수 있는 교량을 놓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주는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돼요. 제1차, 2차, 3차 이스라엘을, 영불, 일이를 중심삼아 가지 고, 세계적 아담가정, 해와가정, 가인아벨가정을 대신한 패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 정상의 고개를 넘으려니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세워

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무엇이냐? 영불, 일이, 한국의 7개국이 하나 못 된 거예요. 7개국이 하나돼 대사관을 만들고, 어제 7개국 대회(재 한 외국인 초청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창설 보고대회 및 송년만찬회)는 가인 대사와 아벨 대사가 한국 나라 전체 중진을 중심삼고 하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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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기념일이에요. 12월 10일이에요. 마지막이에요. 12월 10일이니까 이렇게 해도 120이 되고, 열두 달에 10을 곱해도, 이렇게 해도 120이 돼요. 알겠어요?

그날에 영불 대사들이 한국 나라에 와 가지고 대사관을 설정해 가지고 결성대회 선포해서 승리했다.함으로 말미암아 고개를 넘 어서기 때문에, 가자 지방의 모든 전부를 사탄이 반대했다가는 뿌리까 지 한꺼번에 태워 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능권을 행사해 가지고 법적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지옥으로 거꾸로 꽂던 것과 마찬가지 로, 반대했다가는 반대하는 패들, 그 민족이, 아랍권이 날아가 버린다 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를 못 해요. 마지막 싸움에서 기념비적인 철주를 박아 가지고 이정표를 세웠다는 것을 선생님 말씀을 통 해서 깨달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얼마나 엄청난 놀음을 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조건이에요. 또 사실이고.

7개국 대사관을 만들었지요?「예.」7개국 대사관에 가서 만났지요?

「예.」자기 교포들을 하나라도 끌어넣었지요?「예.」그런 일 하는 것을 한국 내에 있는 대사관 예하에, 또 자기 족속들 중에 몰랐다는 사 람이 없어요. 다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주장하는 데 협조해 가지고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 와서 물러진 거예요. 감자가 익은 거와 같이, 고구마가 익은 거와 같이, 계란이 익 은 거와 같이 물렁물렁하게 익어 가지고 돌아갔다! 아멘!「아멘!」그 랬어요?「예.」박수 한번 해 보지. (박수)

 

승리의 패권을 갖고 본국에 돌아가 국가 지도자들을 교육하라

 

이런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여러분이 본국에 돌아가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내가 예수가 실패해 가인 아벨로서 두 패의 대사관을 만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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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시작한 것을 그 나라에 돌아가서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하나 만들 수 있는 천운을 갖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냥 돌아 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120일을 지내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예.」120일이면 언제인가?「1월 8일입니다.」그것도 1, 8이네. 야, 딱 맞아요! 1월달 13수, 재차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까지 하고 가 면 세상이 우리가 가는 데 머리를 숙여야 돼요. 왕이 결정될 때는 그 나라의 족속,  왕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모시나이다!  그래 요.「아멘.」영원한 아멘이에요. 조건적인 기준을 감아쥐고 돌아가기 위한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 해방되는데, 여러분이 수고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여러분을 데 려다가 뭘 하느냐? 천일국 4년의 (1월) 8일에 고향에 돌아가서 가인 아벨 대사관의 승리 부활권을 가지고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민족 전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구세주, 재림주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대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불란서면 불란서 나라의 기독교면 기독교의 재림주로서 파송하는 거 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래요. 메시아는 누구냐 이거예요. 구세주예 요. 선생님에 대해서 영계가 결의문을 채택한 거예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인 것을 결의한다! 그다음에 뭐예요? 문선명 선생님은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인 것을 결의한다! 그 결의가 결의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 나라에 구세주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불란서면 불란서 나라, 국가권이 내 손에 달려

있고, 종교권도 내 손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평화대행진을 마치고 지도자들을 교육해야

 

그래, 가자 지방에서 평화 대회를 하는데, 이집트가 원수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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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 모슬렘하고 이스라엘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하나고 애급권은 스물 한 나라예요.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네 나라가 포위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형제와 같이 화 합시켜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곽정환이 가야 돼요. 무슨 자격으로 가나? 참부모 대신 가기 때문에 입법사법행정권과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 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에요. 세계의 어떠한 대통령 누구든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미국 조야의 누구든지 불러낼 수 있어요. 또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세계 언 론기관, 신문사를 누구든지 불러낼 수 있어요.

이런 권한을 가지고, 또 하나님 승리의 선생님의 패권적 권한, 개인 시대의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 가정시대 완성, 종족시대 완성,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시대, 하늘땅을 중심삼고 가정적 세계 승리권을 다 갖춰 가지고 가는데, 사탄이 배밀이하면서 따라오면서 경배하고, 경배하면서 죽여서 삶아 잡수시오.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패권을 가지고 가서 크리스마스까지 하라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언제까지? 25일까지?「거기서 23일까지 집회를 합니다.」집회하고 대가리들을 데려다가 교육은 언제 하나?「이 번에 가서 격려해야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는 평화유엔뿐만 아니라 평화왕국을 환영하나이다.국가의 수상들이, 전 수상 현 수상들이 와서 선포해 가지고 < 워싱 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세계에 발표하고 돌아 와야 된다는 거예요.

제1차 시위가 국민시위고, 제2차 교육받아 가지고 선포함으로 말미 암아 전 수상 현 수상, 전후 국가 대표들이 시위 선언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6대주에 가서 이 전통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우리 백성과 나라는 가자 지방에서의 하늘나라의 해방 왕권을 지지함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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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성이 되고, 그 나라의 주(州)가 되고, 도(道)가 되는 것이다.발표해 버려야 돼요. 알싸, 모를싸?「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25일부터라든가 26일부터 끝까지 이번에 참가했던 사람들을 이스라엘에서 교육 안 하려면 제3이스라엘 나라인 한국에 데려가다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재차 그 나라의 왕권 대표자, 그다음에 평화대사 대표자, 그다음에 제사장 대표자, 그다음에 족장 대

표자의 완전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역사를 해야 된다! 모든 해방적 기준에서 천년만년 태평성대를 맞이할 수 있는 만세의 시대, 아멘 시대가 도래하나이다! 박수! 아멘!「아멘!」(박수)

선생님은,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하늘나라의 역사, 천상세계의 역사, 창조이상의 모든 패권적인 주인 못 된 하늘과 천주부모와 천 지부모가 천지인부모권까지 이룰 수 있는 터전을 다 해 주었는데, 이 것 책임 못 하면 다 죽어야 돼요. 불살라 버리라는 거예요. 불살라 버 리고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일족을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할 수도 있다는 거라구요. 피를 보게 된다면 세상이 날아가야 할 텐데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참고 참고 기다리는 간절함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수난 길을 넘어 해방과 안식의 천국에 들어가자

 

여러분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 에요. 하늘의 명, 천명에 의해 가지고 그 열매를 심기 위한 거예요. 또 열매를 심어 가지고 싹이 나오면 키우기 위한 거예요. 키울 때는 비료 를 주고 해서 12년 동안에 세상의 푸른 동산에 있는 어떤 나무보다도 커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날아가던 새나 날아가던 모든 짐승 이 와서 둥지를 틀기 위해서 서로가 경쟁하는 거예요. 먼 세계, 대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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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는 기러기라든가 두루미라든가 이런 것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거예요.

이들은 남극의 열대지방에서 살던 것이 북극에 가서 새끼를 쳐 가지고 열대지방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륙을 넘고, 대양을 넘고, 대평원지대를 넘어 가지고 자기 살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지금까 지 수십억년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혈족을 중심삼고, 종족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하던 그 사랑과 그 수놈 암놈 생명체들이 혈통을 남겨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몽땅 하나님 앞에 잔칫상에 바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가 안착하는 세상, 하나의 평화의 대가족 왕권시대로 전진해야 되느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지금까지 인류를 품고 나오는 대수난 길을 넘어서 해방의 자리에서 안식의 천국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인류가 바 라던 소원성취요, 사탄도 이제는 절대 하늘나라 영계에서, 천사세계에 서 천사 새끼들까지 사랑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다시는 타락의 움이, 순이 나올 수 없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 예요. 천년만년 태평시대, 하나님의 사랑 왕권을 찾아가고 지상에서 동 화 일체시대에서 살다가 죽는다면 죽는 것이 아니에요. 밤낮이 바꿔지 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살던 것이 여기에 들어와서 잘라 버리고 낮의 생활로 돌아가 는 거예요. 밤 생활, 밤에 크는 거예요. 창조원리로 보게 되면 밤권 내 에 살고 있는 인간인데, 거기에서는 몰랐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 의 보호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사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침에 햇빛이 비쳐 나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비쳐 나는 거예요. 시계가 거꾸로 돌 던 것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밤의 길을 나와서 영계에 가게 된다면 지상세계에 밤이 없어요. 고통이 없다는 거예요. 저나라가 어떻다는 것 을 알기 때문에 다 그것을 커버하고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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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아주관 완성권이에요. 일가 일국 완성권, 일천하 완성권, 하나의 공식으로써 일심일체일념일핵이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투입한 거기에서 영원한 절대 주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 결순혈순애 안착 일화통일세계, 해방적 지상천상 창조이상 완결

시대, 하나님이 왕좌의 권한에 있어서 태평시대로 영원히 계속하는 것 이다! 그것이 우리 조국이다 이거예요.

 

구라파를 독일이 하나 만들어 줘야

 

다 끝났지요? 선생님 말씀을 알겠어요?「예.」여러분 7개국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불란서면 불란서에 가서 내가 빨리 교육하라는 거예 요. 7개국에서 구라파가 화통이에요. 기독교의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싸움터가 돼 가지고 1차대전, 2차대전이 연결돼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형제, 가인 아벨 싸움이지요? 구라파가 화근이 되어 있어요. 1차대 전도 구라파에서, 2차대전도 구라파에서, 3차대전은 백인 러시아까지 확장된 거예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독일 사람이에요. 1차대전도 독일 사람, 2차대전도 독일 사람, 3차대전도 독일 사람이에요. 독일 사람이 본래 산적 아니에요? 독일 사람, 손 들어 봐요. 산야에서 쫓겨 다니면서 살던 사람이에요. 무자비하다는 거예요. 내려요.

독일 사람이 없어요. 구라파를 독일이 하나 만들어 줘야 돼요. 독일, 이태리, 불란서예요. 이태리하고 불란서는 한 씨로 문화권이 같지만 독 일문화권은 다르다구요. 그다음에 영국 문화는 앵글로색슨문화로 하나 님의 문화권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다음에 이태리는 천사장이지요? 변 하는 거예요. 불란서도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 고 기독교의 전통적인 것이 변하는 거예요.

미국은, 미국이 지금까지 하는 일은 드러내 놓고 하지요? 밤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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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사탄은 밤에 한다구요. 그것을 청산 지어야 된다구요. 드러내는 데 문 총재를 반대하는 것은 뒤집어씌우고 비밀리에 했어요. 그것은 사탄 편과 똑같아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와 로마 교황청까지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살해 계획까지 한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실지 조사를 한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본부, 불란서로부터 파라과이로부터 육대주의 공산당 근거지를 실지 조사한 거예요. 세 계의 대표 언론기관들을 중심삼고, 40개 이상의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폭파 작업을 해 가지고 소련의 방향이 틀렸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각성 시킨 선생님이라구요. 독비행기를 빌려 가지고 육대주의 근거지를 폭 파시킨 거예요.

김일성까지도, 소련까지도 가서 폭파시키는 놀음을 다 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미국을 중심삼고 미국도 폭파, 굴복시킨 거예요. 지금은 십자가를 떼라는 거예요. 원한의 뿌리를 빼라 이거예 요. 기독교가 딴 데로 가야 돼요. 영광이에요. 또다시 재림주를 잡아 죽이려고 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라는 거예요.

3대가 회개해야 돼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자기 아들딸까지 대수로는 4대인데 3대권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회개해야 돼요. 회개하려면 불구덩이를 찾아가야 돼요. 구약시대 불구 덩이 만물이 불타고, 신약시대 불구덩이 아들이 불타고, 성약시대에 부 모를 불에 살라서 희생시켰던 3대의 불구덩이를 거쳐 나가야 된다구 요.

 

모든 단체는 평화유엔을 환영하고 여기에 가입해야

 

그렇기 때문에 소돔 고모라와 같이 되어서 원자탄을 중심삼고 인류가 멸망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런 차제에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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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세계전쟁이 일어나면 인류를 백 번 멸망시킬 수 있는 원자탄이, 화약고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것이 하나 터지면 원자열이 발생해 가지 고 확대되는 거예요. 한군데 터져 가지고 폭발하게 되면 세계가 한꺼 번에 폭발해서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자연히 우주도 녹아나 버린다 는 거예요. 그런 위기일발의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문화세계의 독일이니 불란서니 이태리니 미국이니 영국이니 자랑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8대 정권의 핍박을 받은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일본이 반대하 고, 불란서가 반대하고, 이태리가 반대하는 거예요. 또 영국 의회에서 문 총재 반대운동이 또 벌어지더구만. 이게 원자탄에 대가리가 깨진다 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 민족들을 위해서 내가 문화활동을 하는 거예요. 문화체육 대전을 중심삼고 인류의 방향을 수습하고, 그다음에 예술 분야를 중심 삼고 리틀엔젤스는 동양 무용과 서양 무용에서 패권을 쥐고, 운동세계 에 깃발을 꽂는 거예요. 운동세계에서 축구를 하더라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반대하지 못하는 거예요. 국제올림픽위원회도 반대를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평화유엔을 중심삼아 가 지고 피파(FIFA)든 국제올림픽위원회든 평화유엔에 가담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7개 국 사람들, 알겠어요? 7개 국 대사관들은 7개 국 나라가 아니 에요. 7개 국 형제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7대 손이 싸웠다는 거예 요. 육대주에 7대 대사관을 중심삼고 12배, 세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자 지방에도 대사관을 만드는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 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7대, 10대 대사관을 만들게 된다면 12수, 하늘 땅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만들어 12수를 채워 가지고 하나님 왕권 을 이뤄 자연 환영권 내로 넘어가는 거예요. 통일천하가 안 될 수 없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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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도 입적이라는 말이 나왔지요? 요전에 삼시대대전환사위기대입 적통일축복식을 했지요?「예.」이번에는 세계적으로 다시 하는 거예요, 성주 성염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이에요. 불살라 버려야지. 싹쓸이하 는 거예요. 이제부터 제4차 시대에는 땅을 중심삼고 문 총재의 이 일 을 중심삼고 평화유엔을 환영하는 사람들은, 그 소유권 전체를 여러분 제사장이 가서 뿌려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입적식을 해야 된다는 거예 요. 반환해야 돼요.

독일도 도적놈이에요. 영국도 도적놈이고, 불란서도 도적놈이고, 이태리도 도적놈이고, 다 그래요. 한국이나 세계가 다 도적놈이에요. 도 적놈 아닌 주인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어요. 그 외는 전부 도적놈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일본 놈, 중국 놈, 독일 놈, 소련 놈, 전부 다 놈이에요.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구요. 담을 넘어온다는 거 예요.

한국이 9백 회 이상의 침략을 받은 거예요. 담 넘어와 가지고 아들 딸을 겁탈하고 재산을 겁탈한 거예요. 역사 가운데 천 번 가까운 그런 수난을 받고도 남아진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서예요.

조상 숭배사상, 장손의 전통이 있어요. 장손이 있으면 할아버지 외 에 그 동생들은, 아버지 외에 삼촌이니 친족 전부는 제사상에서 잔을 못 올려요. 그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런 전통이 한국에 있다 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또 한국 민족의 동요를 보게 된다면, 섭리사의 탕감법을 중심삼고 노래를 부른 거예요. 한스러운 민족이에요.

 

일족을 중심삼고 책임(축복완료) 다하라

 

역사적인 그런 나라인데,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7대 원수의 나라들 이 합해 가지고 한국 서울의 도원빌딩에 대사관을 만든 거예요. 도원 (都元)빌딩은 도시에서 으뜸 간다는 빌딩이에요. 거기에 대사관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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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그 나라에서 재림주의 눈물을 중심삼고 예수가 실패했던 120문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일을 여러분이 해야 돼요. 불란서나 어느 나라나 각국이 하게 되면 하나 안 될 수 없 는 천운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를 못 하게 돼 있어요. 독일이 할 수 있어요? 독일도 침략자예요. 식민지를 가졌지요? 불란서가 할 수 있어요? 식민 지를 가졌지요? 이태리가 식민지를 가졌지요? 영국이 식민지를 가졌지 요? 그다음에 미국이 식민지를 가졌지요? 이스라엘 민족은 식민지를 가졌나, 못 가졌나?「못 가졌습니다.」한국은?「못 가졌습니다.」

일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를 중심삼고 식민지를 가졌어요. 여자가 태양신이라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잡아다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축복해 줘야 돼요. 야스쿠니 신사는 사람을 하늘로 모시는 거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만 축복해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축복을 안 받을 수 없어요. 목을 늘여 가지고 스탈린이든 누구든지 다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문 총재 참부모님이 용서해 주고 축복해 주소. 참사랑참생명참핏줄에 접붙여 주소.하는 거예요.

접붙이는 데도 가지가 부러져서 가지의 맨 밑동만 남기고도 접붙여 달라는 거예요. 가지가 소생장성완성에서 3분의 2가 죽어 들어가 는데 밑동을 잘라 가지고 거기에라도 접붙여 달라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끌고 가는데 가정이니 나라가 반대할 것이 없어요. 평화하게 되 면 평평하게 화합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오늘 내가 여러분이 수고했으니까, 각 나라에 재림 메시아 이름을 주어서 보내니만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책임 해야 돼요. 일족을 축 복하게 되어 있지요?「예.」김 씨면 김 씨 축복 싹쓸이하라고 했어요.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니 평화대사로서, 또 하늘의 장병 선발대 로서 자기 일족들이 도와줘야 돼요. 내가 도와주면 큰일나요. 막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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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요.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다는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같은 자 리에서 여러분이 탕감하고 넘어서야 돼요.

언제든지 국경지대에서 해 가지고 손을 내밀면 잡아다 끌어당길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지금까지 손을 내밀면 끌어당길 수 없기 때문 에 중간 매개체, 메시아니 종교니 무엇이니 하는 매개체를 필요로 했 지만, 이제는 서로 손목을 잡아 가지고 한 발짝만 뛰어 넘으면 뛰어 넘어갔다 뛰어 넘어왔다 할 수 있어요.

사탄이 암만 있더라도 사탄이 눈 깜박할 사이에 나는 빨리 뛰어 건너가고 건너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시대에 왔어요. 어느 국경이든 담 넘어가서 속닥속닥해 가지고 축복을 안 받겠다는 사람이, 가정이 없을 수 있는 이런 자유 해방시대에서 자기가 못 하게 되면 죽어야지. 선생님이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한 시절 때가 왔는데 놓쳐 버리면 40 년 기간의 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무슨  나라?  자유평등평화?「희망의  나라입니다.」그거  해  보자.

(아버님의 선창으로 희망의 나라로합창)

 

하늘땅 승리의 패권자, 참부모의 아들딸로 일방통행으로 밀어대라

 

여러분을 각 나라에 파송할 텐데, 하늘땅을 승리한 패권을 가진 메시아의 가정이에요.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손댈 사람이 없다구요. 뜻이 그렇지요? 무서울 것이 없이 일방통행으로 냅다 밀어야 돼요. 이제 돌 아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을 충고해 주고 통반격파 운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 나라의 3차 때는 여러분이 대통령의 자리에 안 나가더라도 민족이 몰려와서 대통령 깃발을 세워 가지고 하루라도 대통령 해 달라고 빌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황족권으로, 재림주 명부를 가진 황족권의 일원으로서 천국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 성안에 들어가서 백성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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릇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관계없다는 거예요. 해방시대예요. 엄청난 내용이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대개 개괄적 내용이라든가 전체가 결론지은 것이 자기에게 타당하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기쁨으로 맞이할 거예요, 안 할 거 예요?「하겠습니다.」박수로 환영! (박수)

선생님이 말한 것이 수리적이에요. 공식적이에요. 단위를 묶어 가지고 공식 위에 서 가지고야 모든 것이 완성되는 거예요. 수학 문제를 풀려면 단위가 있어야 되고 공식이 있어야지요? 공식을 다방면에 편성 해 가지고 우주의 사랑의 공식을 다방면에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적인 해방의 사랑의 왕권시대로 진입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이 상의 지상천국이었느니라!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같이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소망이에요. 그러니 자랑스러울 만한 민족이 되고,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빨리 끝내자! 내가 얘기하다가는…. 오늘 늦으면 약속한 모든 시간이 지나가요.

그래, 오늘 선생님이 뭘 해라.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 겠습니다.」시집 장가갈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결혼을 다시 시키 겠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웃음)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과거와 명년의 초하루가 달라요. 지금까지는 여편네, 남편네, 아들딸이 싸웠나, 안 싸웠나? 여기 독일 사람, 싸웠어, 안 싸웠어?「싸웠습니 다.」그건 지옥이에요. 아예 싸움이 끝나지 않을 것 같으면 선포하고 한 10년 기다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12년 동안 기다리라고 해서 12년 동안 기다려야겠다 해 가지고 12년 동안 갈라져 가지고, 이혼은 안 하고 갈라져 살다가, 그래도 소망이 없거들랑 축복을 다시 받는 거예요.

팔십 늙은이는 어떻게 할 테예요? 돌아서 가지고 아이고, 12년이 지나면 나는 공동묘지에 가야 할 텐데, 상대가 없으니까 상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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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야겠구만.하는 거예요. 그 아들딸, 일족을 재수습하기 위해서는 40년 걸려도 못 할 텐데, 일족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40년을 기다려야 되겠구나.   아이고, 못 할 텐데.하는 거예요.   40년 기다려서 다시 찾 아 가지고 영계에 가서 만나야 할 인연의 축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40년을 기다려? 아이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못난 녀석이 되지 않고 기다리면서 그때를 찾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부터 싸움을 그쳐 가지고 국경에서 키스하고, 국 경 최고의 자리에서 나는 남자니까 내려가고 너는 거꾸로 해 가지고 둘이 십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해서 이것이 하나님처럼 삥 돌아 가지 고 통일될 수 있는 사랑의 출발을 맹세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개혁을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 말하는 것이 축복가정 정화예요. 끝날이 됐으니 공짜로 넘어갈 수 없어요. 그러니 최후 국경선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남자는…. 동서가 처음이에요, 남북이 처음이에요?

「동서가 처음입니다.」동서, 수평이 먼저 돼야 돼요. 그래야 수직이 서는 거예요.

 

이제는 부부싸움을 없다

 

그래, 동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이에요. 남북은 축이에요. 지남석도 엔(N)극과 에스(S)극이 언제든지 변해요? 남자는 남북으로 서 가 지고 여자는 사방으로 빙빙 돌게 되는데 십자의 자리에서 딱 하나됐 다. 출발!이래 가지고, 키스하고 품고 하나돼 가지고 뒹굴어 떨어지 지 않게끔 남편만 붙들고 있으면 한 바퀴 두 바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세 바퀴만 돌게 되면 해방이 된다! 그런 열렬한 폭발적인 사랑의 기념 을 사탄세계 최후의 경계선 그 등대 위에서 한다! 떨어지지 않고 패스 했다!이런 결의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12년 기다릴 거예요, 40년 기다릴 거예요? 40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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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가는 여편네도 없고 아들딸도 없이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돼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는 하나님의 해방천국이 됐는데 몇천년 기다 리고 있어야 된다는 한스러운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집에서 싸움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여기 흑인! 흑인!「예스.」집에서 여편네랑 싸움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섬타임스….」(웃음) 섬타임스…! 하나님은 그렇게 가 끔씩 싸우는 것도 원하지 않으신다구. 그러한 기반도 사탄의 그늘로 연결되는 거라구. 알겠어?「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독일 놈,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웃음) 독일 사람은 넘버원인 종이다 이거예요. 앵글로색슨족은 영국 사람인데 독일 사람, 게르만 민 족이 이긴다 이거예요. 게르만이라는 것이 국경을 넘어 다니던 한스러 운 민족이에요. 그렇잖아요? 기독교문화권의 혁신을 가져온 것도 게르 만 민족이 쳤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에요.

자, 알겠어요? 부처끼리 이제 못 싸워요. 칼을 꽂고 먼저 싸울 때는 뽑는 거예요. 남자가 했으면 여자가 뽑아 가지고 남자 손가락을 자르 는 거예요. 마피아들이 손가락을 자르고, 발가락을 자르지요? 그 이상 결의하라는 거예요.

이것들, 지금까지 서양 여자들은 남편을 우습게 알잖아요? 종이 아 니에요. 주인이에요. 하늘나라의 왕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맏아들 대신이에요. 왜? 아기 씨가 거기에 있어요, 아기 씨 가. 남자에게 아기 씨가 있지, 여자에게 아기 씨가 있어요?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나?「남자에게 있습니다.」여자는 그릇으로 받기 위 한 주머니 아니에요? 자궁이 비면 큰일나요. 자궁에 아기를 못 배는 것은 여자 축에 못 들어가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뒤로 돌아서 바람벽을 바라보는 거예요. 너 혼자 네 얼굴을 보고 살아라 이 거예요. 기가 막히지. 그러니까 상대가 절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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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제일주의로 나가면 그것으로 끝장

 

몇 시 됐어? 일곱 시 5분 전이에요. 자, 어디까지 했니?「두 페이지만 하면 됩니다.」빨리 읽어. 그러면 36가정이니 축복가정에 대해서 전부 다 나오나?「예, 다 끝났습니다. 축복가정, 기성가정, 독신가정까 지 끝났습니다.」그러면 다 끝나?「독신가정까지 끝났습니다.」축복가 정이라는  편  말이야.「제4장  축복가정과  입적을  이제  시작했습니 다.」그러면 얼마 남았어?「다 끝내려면 한 시간 갖고 모자랄 것 같습 니다.」

입적은 다음에 해, 내일 모레.「예.」입적이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멍텅구리가 아니에요. 예약 밑에서 전부 다 진전된 사실을 어떻게 부정해요? 입적축복을 해 줬지?「예.」내가 글씨까지 써 준 책을 다 나눠 줬나?「예.」그게 증표예요.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사랑해 가지고 도장하고 도장 끈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세 가지 아니에요? 나도 모르 겠어요. 물어보잖아요?「질문을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못 알아들은 사람이 답변할 생각 하지 말라구요. 못 알아들었으면 낙제지.

자, 하라구. 그 페이지가 다 끝났어?「예, 소제목까지는 다 끝났습니다.」그러면 이제 입적만 남았나?「예.」그것은 내일 아침에 하기로 해 요. 입적식을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누가 기도하겠나? 교육 책임자, 윤정로, 왔나?「지방에서 강의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다음에 누가 하겠나? 윤정로하고 적수가 되어서 가정당이냐 교회냐 해서 싸움하는 패가 여기 누군가? 황선조, 싸움할 수 있는 기력이 있나, 없나? 위해 사는 것이 좋아. 임자 성격을 내가 잘 알고 있어.

끄트머리에 가 가지고 확장해야 돼요. 교차결혼이에요. 교차하고 넘을 때는 확장해서 천하를 내가 받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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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자기 혼자는 못 올라가요. 평지를 만드는 것은 자기가 아니에요. 교차결혼의 주인 양반이 평지도 만들어 줘야지, 자기 자체가 못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끝에 가서 자기가 영광의 보좌를 바라고, 출세를 바라고, 박사학위를 바라면 그것으로 끝장이에요. 박사새끼를 길러 서 전부 다 박사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일해야 밀어 주어 가지고 그래도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올라간다 는 거예요. 자기 제일주의로써 내 말만 절대시해 가지고 하면 그것으 로 끝장나는 거예요. 다 떨어져요. 알겠나?「예.」마찬가지예요. 장 (長)들은, 나도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자기 재림 메시아 가정들을 세계에 파송할 시대가 왔다

 

내가 가자 지방에 가야 할 텐데, 하와이에 가려고 그래요. 며칟날 하와이에 가나?「내일입니다. (곽정환)」내일 몇 시?「여덟 시 반입니 다.」여덟 시 반! 거기에 곽 선생님이 가시나?「모시고 가겠습니다.」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스 가시나?「예.」혼자 갈래?「아닙니다. 모시고 가겠습니다.」둘이 가야 돼. 가인 아벨이 같이 가야 내가 걸어가잖아?

언론기관의 총수들,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는 미디어 월드의 엠파이어(empire 제국)라는 것은 미국의 언론인들이 붙여 놓은 거예 요. 사실 그래요. 언론인 왕권시대에 어디 가든지 둘이 가야 돼요. 여기에 있겠나, 가겠나?「아버님이 원하는 대로 따르겠습니다.」하와이에

갔다가 3일 이내에 워싱턴에 가서 조지 부시를 만나고 상하원의원을 만나라고 명령하면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야. 갔다 올 거야, 안 올 거야? 가서 며칠이라도 나발 불어야 돼.

가자 지방을 구해야 할 제2이스라엘권 책임자들이여, 대통령으로부 터   상하원   국회의원들은   각성하고   내   말을   들어라.  하고   외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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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신문에 드러내려고 찾아왔다, 면담하고 보고해 줄 텐데, 당신 네 나라가 갈 길을 보고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사 장과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시가정의 부부 들 앞에, 아버지라든가 아들이라든가, 모자협조 그다음에 부부끼리라든 가 해서 만나 가지고 통고하기 위해서 하와이에 데려가는 거예요.

하와이라는 것은 일을 해 가지고 와라.예요. 어때요? 거기에 가 가 지고 들렀다 온다면 제일 좋아할 것이 주동문이구만.「예, 그렇습니 다.」아니야! 그 책임을 해야 돼. 감투를 벗게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 야.「예.」그것 하기 위해서는 유 피 아이(UPI) 통신의 형님을 모시고 가요. 그런 목적으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예.」

내가 김일성을 찾아갈 때도 문서를 꾸며 가지고 선포할 내용, 전략 전술적인 내용을 짜 가지고 가던 그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 가는 거 예요. 거기 한 자리에서 싸워서 기념탑을 지어야 돼요. 대학이라든가 일본 나라, 미국 나라, 이스라엘 나라, 왕권 도서국가 전부예요. 이번 에 가게 되면 6대 섬이 있는 것을 한번 둘러보는 거예요. 옛날에 가 가지고 모자협조시대가 지나간다고 하면서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그런 원초지예요.

하나님이 자기의 재림 메시아 가정들을 세계에 파송할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요리되나, 안 되나? 요리가 돼요, 안 돼요?

「됩니다.」대한민국의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천하통일이에요. 그렇게 알고 믿고 이스라엘 나라, 지상천상천국의 상륙작전을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상대가 없구만. 가만히 있어요. 상대가 없으니까 꼭대기 곽정환의 상대적으로 주 무엇?「동문입니다.」동문이면 동쪽 나라의 진리인데 주동문, 피로 묻힌 주동문이에요. 그것을 각오하라는 거예요.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주동문,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아예 너희 집안이 망하더라도 부딪쳐 가지고 살아남는 것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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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야 돼요. 하나님은 내 가정도 없거니와 우리 가정이 없어요. 내 나라가 없어요. 우리나라도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려니 내 나라가 없으니 우리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이 제3차 이스라엘에 양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안 하면 선포하는 거예요. 중이 상을 알아보고 중이 하를 알아보고, 상 이 하를 알아보고 중을 알아보겠다고 방문하는데, 문전박대를 했다가 는 너희 집안 뿌리까지 날아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칼을 빼는 날에 는 상이 상처를 받을 것이고, 모가지가 달아날 것이고, 가슴이 갈라져 나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서운 결의를 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흘러가지 못해요. 알싸? 유종관!

「예.」

자, 그러면 기도하라구. 딱 일곱 시로구나. 보라구요. 일곱 시지?

「예.」7수에서 8수로 넘어가요. 1월 8일이에요. (곽정환 회장 기도)

 

부시가(家)의 여자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유엔을 만들어야

 

이경준, 미국의 어느 대학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어?「미국은 하와이 에 있는 대학하고 브리지포트대학입니다.」주동문!「예.」옛날에 조지 부시 부부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일본의 5개 도시 부흥회 하던 것을 잊지 않았을 거라구.「예.」그 어머니가 한번 만나겠다고 전화해서 허 락하게 된다면 어머니까지 워싱턴에 보내려고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 어?「예.」

그러면 주동문, 여기하고, 이 총장, 브리지포트 총장이 가서 그 부인 을 설득해야 돼. 그건 문제없지?「예, 알겠습니다.」그러면 앞으로 여 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한국으로부터 세계적인 여자들을 동원해 가 지고 부시 행정부가 깃발을 들고 여자를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면 대통령은 자동적으로 부를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을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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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니 이것을 결부시키기 위해 통고하기 위해서, 틀림없이 약속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약속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 문헌을 곽정환이 가더라도 작성해 가지고 사인을 하고, 교체해 가지고 와야 된다구. 알겠나?「예.」어머니, 그렇지 않으면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의 부인이에요. 시어머니하고 며느리를 만나는 거예요. 남 자들은 안 만나도 괜찮아요. 자연히 그렇게 되면 만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왕권을 정비할 수 있는 미국의 정착 기지가 되기를 바 란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그런 통고를 하고 어머니들을 결속시켜서 흑인, 백인, 오색 인종의 여성운동은 명년 4월까지 하게 된다면, 명년 11월달까지지? 일년 남 았는데 일년 동안 하게 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 니 이런 때를 정비해야 할 책임이 하늘에 있다구요. 여자들이 대통령 을 시켜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주동문!「예.」

하와이에 가서 세 시간 낚시질하는 거예요. 저녁 여덟 시 반에 도착 하지? 여기서 12일날 출발했는데 11일날 저녁 여덟 시 반?「예, 그쯤 됩니다.」이야, 거꾸로 되는 거예요. 하루가 부활하는 거예요. 이야, 참 멋지다 이거예요. 부활 패가 간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라구요. 알겠나?

「예.」곽정환, 알겠어?「예.」

선문대학의 여자를 데리고 갈지 몰라요.「언제요?」내일! 거기에 유정옥도 참석하라고 그래.「예.」그다음에 브리지포트대학 총장, 그다음 에 양창식도. 네 나라, 한국 대표, 일본 대표, 미국 대표, 이름 있는 사 람들이 하와이에 가서 김일성을 때려잡기 위해 결의하던 거와 마찬가 지로, 미국의 여자 사모님들을 포섭해서 끈을 달아 놓기 위해서 가는 길로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가자 지방은 남자 중심한 싸움이라구요. 여자를 통해야 하니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걸고 감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부활 할 수 있는 세계평화여성유엔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


336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시대

 

 

인지? 이래 가지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대등한 자리가 돼요.

그래서 주동문에게도 머무르게 해 준 거라구. 그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돼.「예.」이번에 지금까지 하지 못한 것을 탕감할 수 있게끔 통고 해서 문서로써 1차, 2차, 3차 폼(form)을 만들어서 쭉 하면서 사인 못 하겠으면 통고했다는 사실 답변서, 이런 내용을 받았다는 답변서라 도 갖고 오라구. 부시 대통령하고 약속한 3대 조건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명령해 가지고 오라!하면 올 수 있는 입장을 다 갖춘 것인데, 문서를 남기지 못했기 때문에 못 한 거 예요. 알겠나?

곽정환!「예.」거기서 총책임자는 곽정환이에요. 가자 지방의 여성 해방하는 것을 미국서부터 출발할 수 있는 조건을 들고 나가게 된다 면, 그 문서를 가지고 가자 지방 원수들끼리 여자연합회를 만들자 이 거예요. 알겠나?「예.」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끝날 것 같아요, 안 끝날 것 같아요? 남자들끼리 싸우지 못해요. 가정에서 아들딸까지 타 고 앉아 가지고 아버지 싸움패를 몰아대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기지가 자동적으로 발생한다! 아멘! 아멘, 해 봐요. 박수!「아멘!」(박 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27卷>

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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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