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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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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郭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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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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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9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38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42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 선포............................... 90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99

3대 강연 말씀을 전하라............................................ 123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128

말씀과 훈독회............................................................. 196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226

훈독대회를 하라......................................................... 287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 도>

사랑의 아버님, 천일국 3년 10월을 보내고 새로이 11월을 맞이했습니다.

그간 아버지께서 벌인 모든 일들이 성공리에 끝났사옵고, 나머지 2 개월을 중심삼고 온 정성을 합하여 해방적인 평준 세계를 이루기 위한 영계 육계의 통일적 협력을 바라면서, 당신의 승리의 패권의 정상인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모든 뜻을 결산 짓기 위하여 통 일가의 모든 식구와 천상의 축복받은 모든 전체가 일심 일체 되시어 서, 당신의 소원의 일념의 승리적 해결점을 향하여 전진하는 데 있는 정성을 다하게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새 달, 새 날을 출발하기를 원하오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 탁하면서, 아침 경배를 봉헌하여 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이름으로 보 고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 말 씀>   훈독회!   (≪천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제2장


2003년 11 1(土),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23집에 수록해야 하 나 편집상의 문제로 424집에 수록하였으며,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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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와 참부모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해방 직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의 통일권을 이뤘어야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11월 1일? 9월 11일이 생각난다구요. 그날이 무슨 날인지 몰라요? 9월 11일, 911사태가 생각나요. 그것을 수 습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 그다음에 기독교, 이 세 가

지가 아브라함의 아들딸인데 갈라졌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메시아가 왔고, 선민권을 중심삼은 유대 나라가 완전히 예수님이 왕의 자리에서 혼인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평화대사를 보 냈다면 로마를 수습해서 예수님 40세에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재림 때까지 연장되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온 거예요. 연합 국인 영불! 영국은 어머니 나라고, 미국은 아들이에요. 이스라엘 의 아들이라구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이 영불, 영 계에서 어머니와 아들과 천사장이 하나 못 된 거예요. 어머니가 없어

요. 아들이 없었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없어요. 이것을 만들려고 했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거예요.

이예요. 일본이 사탄 편 해와국가, 그다음에 독일은 사탄편 아들의 국가, 사탄 편 천사장의 국가가 로마(이탈리아)예요. 이 세 나라가 반드시 싸워 가지고 이것을 승리한 후에는…. 한국이 1945년 에 독립했기 때문에 소련에 가서 애국운동을 하고, 중국에 가서 애국 운동을 하고, 그다음에 일본에 가서, 미국에 가서 애국운동을 한, 4대 국가에 가서 애국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해방된 후에 들어와서 통일권 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화여대 사건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기에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대통령이 완전히 하나될 것 을 파탄시킨 거예요. 미국 군정시대에 하지 장군이 잘못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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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권을 중심삼고 나라를 치리할 수 있게 못 해 놓고,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이 박사가 잘못한 거예요.― 왜정 때 정치하던 사람 들이 한국 실정을 아니 그들을 대신 세웠다는 거예요.

다시 구성을 해 가지고 지하에 들어갔던 기독교, 지하운동을 하던 기독교, 나라를 떠나서 애국운동을 하던 애국자들, 그다음에 기성교회 예요. 기성교회는 신사참배를 해서 똥개가 된 거라구요. 일본을 중심삼 고 기성세대, 신사참배 하던 패들을 앞에 세워놓고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들을, 애국하던 사람들을 파탄시킨 거예요.

이대사건이 뭐냐? 남자 여자 학교의 젊은 청년들을 중심삼고 연결됐는데 박마리아가….   요즘에 야인시대(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면 박마 리아가 어떻게 악다리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지?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박마리아의 역사가 백주에 드러나는 거예요. 통일교 회 반대한 것, 우리가 자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터뜨리면 한꺼번에 빵 깨져 나가요. 6대 종단이, 장로교니 감리교니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이것만 하나되면 프란체스카를 중심삼고…. 이승만 박사는 우리 종 조부의 친구예요. 독립선언문을 지은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우 리 종조부인데 이 박사하고 친구예요. 최남선도 다 친구라구요. 이랬더 라면, 그 기반만 됐다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아요.

내가 자유당을 창당할 때 한 중요 요원이었는데 목사 두 녀석이 반 대해서 이 꼴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성경을 몰라요. 구약성경이 어 떻게 되고 신약성경이 어떻게 되고 뼈다귀가 어떻고 하나님의 섭리사 가 어떻게 되는 것을 다 몰라요. 껍데기를 가지고 몸뚱이가 생겨나?

 

재림주는 일대에 세계문제를 해결해야

 

끝날인 지금 그래요. 주님이 올 때는 면양과 산양이 있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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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하고 민주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끝날에는 모든 것이 주인이 없어요. 사탄이 에덴동산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끝날이 될 때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이 가정의 주인이 되었어요? 남자가 주인 되었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는 부처끼리 싸워요. 아들딸하고 부모가 싸워요. 일족이 분립되어서 여기에서 기원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느냐? 싸우지 않아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가정 기틀을 마련해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핏줄이 달라졌어요. 사탄이 몸뚱이에, 장 성기에 타락해서 씨를 뿌렸어요. 하나님의 양심적 사랑을 중심삼고, 사 랑의 완전한 플러스를 중심삼고 지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사탄이 해와 를 유인해 가지고 중간에 들어와서 더러운 핏줄이 생겨난 거예요. 사탄의 핏줄이, 악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손을 댈 수 없어요. 들어올 수 없어요. 원수의 핏줄로 더럽혀진 그 흔적이 있는, 그림자가 있는 거기에 하나님이…. 퉷, 침 뱉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고, 이것을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했던 거예요. 이 판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독생자가 되기 위해서 는 핏줄을 걸러 가지고 복귀됐다는 것을 다 몰라요. 기독교인들이 모 른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 하늘땅을 구별할 것이 뭐예요? 이론적이 어야 돼요.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구약의 이론, 신약의 이론, 그다 음에 성약의 이론, 공산주의세계와 민주세계 이론을 다 정리해야 돼요. 그런 일을 위해서, 일대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재림주는 일대에 세계문제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어요. 여기는 사탄 편 어머니아들천사장이에요. 사탄 편도 그래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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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태리가 이스라엘을 근본적으로 멸망시키려고 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책임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2차대 전 직후에 영국이 어머니, 아벨이 미국이에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불란서는 영국하고 싸우고 미국하고 싸운 거예요. 왔다 갔다 한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 편을 통일했으면, 한국이 들어와서 문제가 돼요. 지금 세계문제가 한국문제라는 거예요. 남북문제의 연장이 세계문제가 되어 있어요. 이것이 귀결적인 문제예요. 팔레스타인은 뭐냐 하면 종교의 분 쟁이요, 한국은 뭐냐 하면, 남북한문제는 국가의 분쟁이에요. 여기에 김일성이 악마의 왕으로 재림주 대신 와서 40년 동안 이 붉은 왕이 이 나라를 망쳐 놓은 거예요.

그런 것, 섭리사가 어떻게 돼 가지고 실체적 기반이 어떻게 된 것을 몰라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정통인가 두고 보라구요. 똥개 같은 것들이에요.

 

위하는 참사랑으로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진 이 세계를 청산해야

 

보라구요. 기독교에 주인이 어디 있어요? 예수가 주인이에요? 장로 교가 기독교의 중심이에요? 감리교가 중심이에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 이 있지를 않아요. 이 미친 것들! 몸 마음이 싸우는 분쟁의 기원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심어 놓은 것인데, 싸우는 세계에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어요. 사탄이 싸우는 그 흔적, 원수의 핏줄이 더럽혀진 흔적이 있 는데 아무리 잘살아도 거기에 하나님이 발길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거 예요. 이것을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이화대학 사건만 없었으면…. 이놈의 자식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가 맨 처음에는 통일교회를 지지하더 니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정부에서 잡아 치우려고 하니까 통일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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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모셨으면 영불, 일이의 사상적인 면, 철학적인 면, 종교적인 면을 완전히 파악해서 지금 가르쳐 준 모든 내 용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의 어떠한 학자, 세계의 학자, 노벨상 수상자, 국가의 최고 지성인들이 통일교회를 제거시키기 위해서 별의 별 놀음을 했어도 통일교회를 제거하지 못했어요. 이론적으로 못 당한 다구요.

기독교 이 미친 것들, 레버런 문이 악마의 괴수야? 레버런 문을 얼 마나 아나? 통일교회를 얼마나 알아? 이제 두고 봐요. 기독교에서 목 사하고 장로가 칼질하면 끝나는 거예요.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죽이 고 어머니가 아들딸을 죽일 수 있으면 그것이 끝날이에요. 분쟁의 종 말을 고하는 이때에 있어서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개인의 주인이 되 었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이것이 제일 큰 문제예요.

선생님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담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몸 마음을 하나 못 만들면 안 돼요. 평화의 기원이 몸 마음에서 이뤄져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 둘이 하 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뭐냐? 사지백체가 모든 속성이 있지만 속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고 있는 주류 속성이 뭐냐? 그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 요. 절대 부모, 절대 아버지 절대 어머니, 절대 남편 절대 아내, 절대 형 동생으로 가정의 기틀을, 3대권을 묶을 수 있는데,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 못 해 봤다구요. 타락했으니!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 았나,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았나?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은 입장이니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여기는 기성교회를 믿는 모양이구만.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사랑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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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하나님이 가정이 없어요. 가정에는 사랑생명핏줄이 있어야 돼요. 3대를 구성하는 기반에서 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천리원칙 을 몰라 가지고 앉아서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다 잃어버렸어요. 기독교가 찾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가정이 어디 있어요? 개인이 어디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가정이 싸우지, 교회 가 싸우지, 나라들을 보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나라들이 왜 싸워 요? 이것은 다 사탄의 계교에 농락을 받아서 사탄이 더럽힌 그늘 앞에 모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해야 돼요. 어떻게 창산해요? 주먹으로 청산되나? 사랑 을 가지고, 사랑으로 위하면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뿌리를 못 내린 거라구요. 참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잖아요? 역사학자나 노회장들이 말이에요.

 

섭리사관이 없는 기독교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없어

 

미국도 그래요. 내가 더블유(W) 부시가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명령을 해야 돼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에게 말이에 요. 이제 레버런 문이 문제라구요. 한국에서도 문제예요. 여수 순천도 갑자기 후닥닥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놓은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끌고 갈 거예요? 시가, 도가 못 끌고 가요. 가치관이 없어요. 별의별 난장판, 공산당, 데모하는 사람들까지 잡아다가 굴복시켜야 되고, 종교 권의 수많은 종단, 11개 종단, 여기는 7개 종단이 있지만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이럴 수 있는 역사를 거쳐왔다는 섭리사관이 없어요. 역사관이 없다구요. 기독교의 역사관은 개인

관도 없다구요. 인생관 하면 개인 인생관, 가정관, 민족국가세계천주관, 신관까지 있어야 할 텐데, 개인관도 없어 가지고 날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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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져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다 이제는 추풍낙엽이에요. 열매가 없어요. 하나님이 가정을 찾아야 되는 데, 가정의 이념에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에 기독교가 어디 흔적이나 있어요? 목사, 무슨 노회장이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기성교회, 한국이 제아무리 힘이 세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힘으로 하면 내가 받아치워 줄 거예요. 언론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미국의 언론기관 1천7백여 개가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앞에 모가지를 매고 있는 거예요. 국방부 국무부의 비밀을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공산당의 비밀, 소련의 비밀, 중국의 비 밀을 아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한국 같은 나라는 비밀을 폭로하면 날아가 버려요, 일본도 그렇고.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문 총재 혼자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요? 기독교인들이, 한국의 7대 정권이 반대하고 잘 살게 안 되어 있어요. 잘 사나 보라구요. 뿌리까지 다 파 놓아서 얼굴을 땅에 대 가지고 아 무리 통곡하고 코가 뭉그러지도록 회개해도 살길이 없다구요. 내가 손 을 대 줘야 돼요. 그러려니 제2이스라엘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40대에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예수님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33년을 넘어가는 거예요. 34세를 중심삼고 로마를 하나 만들지 못했던 것을 재림주는 와 가지고 예수가 수고한 연령권 내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통일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선생님의 명령 에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기성교회 망하라고 기도를 못 해요. 안 했다구요. 불쌍한 것을 살려 주기 위한 일을 한 거예요.

 

세계 평화를 위한 아벨유엔을 만들었다

 

이제는 그래요. 하늘이 당신의 모든 탕감복귀섭리, 정의의 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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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싸우니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거꾸로 꽂아 가지고 영원한 수난 길임을 알면서도 처리했던 법적 시대가 다시 찾아온다는 거예요. 북한에서도 김용순이 비명으로 죽었지. 그런 일이 자꾸 벌어질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까지 합해 가지고 문 선생을 제거하려고 했지만, 안 돼요. 일본이 그래요. 옴진리교를 중 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도 한꺼번에 잡아치우려고 뿌리를 캐 보니 왕 권이 있던 모든 패들은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는 최 후에 왕국을 창설하기 때문에 그때에 가인이 된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아요. 왕권 가인이 자기들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형제 국가를 세우 기 위해서 왕권 국가를 연합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아벨권 유엔을 만들었어요. 아벨권의 권이 이 권 (圈) 자예요. 아벨을 중심삼고 개인 아벨, 가정종족민족… 8단계,

영계까지 아벨권 세계예요. 아벨권 중심삼은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그 러려면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되는데, 기독교가 하 나 안 되어 있어요. 그것을 기독교가 아무리 해도 통일교회는 기독교 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섰어요. 아벨권을 반대한 거예요.

오늘 며칠인가? 초하루지?「예.」11일인가에 비율빈(필리핀)하고 미 국 정부가 유엔의 상원을 중심삼고 종교유엔을 만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내가 주동해 가지고 전부 다 했는데, 이놈의 유엔을 믿을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친 개고기를 놓고 서로가 다리를 잘라먹으 려고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유엔에 와서 싸움하고 있어요. 자기 일개 국의 이익을 위해서 말이에요. 세계의 평화 때문에 만든 것인데 말이 에요.

2차대전 이후에 유엔을 세운 것 아니에요? 2차대전 이후에 기이한


18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현상이 뭐냐 하면, 승전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켰어요. 왜? 형제시대가 오기 때문에. 역사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탕감이에요. 같은

역사적 사실, 가정 형태가 종족민족국가…, 7단계로 넘어가는데 그냥 못 넘어가요.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딱 그래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일대에 탕감복귀해야

 

그렇기 때문에 4개국에서 애국자들이 40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 나라를 찾기 위해 고생한 거예요. 이때에 내적인 면에 있어서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소련, 김구, 그다음에 김일성, 그다음에 미국의 하지 장군까지도, 또 미국 나라를 중심삼고 분리되어 가지고 새로운 정비를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못 한 거예요.

그래서 재건교회가 나온 거예요. 한상동 한명동, 이 녀석들의 재건 교회로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교파가 나온 거예요. 나 장로, 박태선! 다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다 꺼져 갔어요. 이제 기독교를 하나 만들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지금 미국에서 그래요.

그래서 평화교회라는 간판 밑에 수십 개 종단이 합해서 기독교 연합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 한국의 기독교는 우물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세상을 몰라요. 잘난 듯이 어깨를 휘젓고 다니는 그 꼴, 두고 보라구 요, 어떻게 되나.

열매가 없어요. 열매가 어떤 열매예요? 복귀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 와를 죽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 님, 죄 지은 사람도 살려 주기 위한 하나님인데, 심판해 가지고 공중으 로 올라가서 천년왕국을 세워? 공중 잔치하고 천국이 벌어져? 그따위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의 변소간도 모르는 작자들이에요.

임자네들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40세에 예수가 못 한 것을 해원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망쳐 놓았어요. 선생님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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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일곱 살 때였어요. 해방 후 3년이에요.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5일에 독립했고, 한국은 8월 15일에 정부를 수립했어요. 석 달 이후 예요. 미국이 독립시켰는데 미국의 기독교가 책임 못 했어요.

미국 전권시대에 와 가지고 소련의 얄타에서 처칠하고 스탈린하고 루스벨트가 모인 거예요.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독립시켜야 될 텐 데, 미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배짱 있게 해야 되는데, 소련을 왜 가 담시켜? 처칠하고 루스벨트 대통령이 하나되어 가지고 잘라 버려야 된 다구요. 이래 가지고 유엔을 다 빼앗겨 버린 거예요. 유엔이 지금 공산 당의 기지가 되어 있어요. 내가 싸우느라고 피땀을 흘리고 지금까지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하늘땅을 복귀해야 돼요. 40세에 해결할 것이 84세 예요. 금년 천일국 3년에서 4년으로 넘어가는데 83세가 되는 거예요. 삼 팔 이십사(3× 8=24), 8수를 중심삼고 3시대 잃어버린 것을 찾아 야 할 긴박한 시대에 왔어요.

 

여수 순천에 와서 기반을 닦는 이유

 

내가 왜 여기 여수 순천에 와요? 공산당 프락치들의 혁명 기지예요. 그것을 결속시켜야 돼요. 그러려면 뭐냐? 여수 순천이 뭐예요? 지리산 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잡는 것, 기독교인들이 거기에 후원부대가 됐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기독교! 이번에 자기들도 모르게 감쪽같이 세계평화컵낚시대회를 한 거예요. 전부가 엎드려서 기도하면 서 통일교회 멸망하라는 거예요.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자기가 멸망해 가지고 점점 수라장에 빠지는 거예요. 수라장에 빠져서 가만히 있지 않고 휘저으면 아예 모습도 없게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하늘이 움직이는 데는 순식간이에요. 하룻밤 사이에 어떻게 될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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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지금 중국에 하룻밤 사이에 국교가 생겨날 수 있는데, 17일을 중심삼고 담판하러 간다구요. 세계가 무서워하는 중국이에요. 통일교회 앞에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알겠나?「예.」

여수 순천의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을 위해서 잘 먹고 잘 살면 안 돼요. 기독교가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원수지요? 대구 기독교가 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공산권에 들어왔다고 김정일은 전라도가 자기 제2고향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세상에! 기독교가 나라를 타고 앉아 가 지고 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연합해서 대구 기독교를 리드해야 돼요. 가인형 기독교예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통일교회가 발표하는 하늘의 결의문 채택한 것,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한국 정부, 공산당하고 북한하고 모여 가지 고 이것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그런 증거를 세운다 이거예요. 미국의 상원하원 의원들을 모아 놓고 이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하늘나라의 결의문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수천 명의 의인들이 증거한 거예요.

그것을 공판정에 내세워 가지고 자기들 정부만 가담하는 것이 아니에요. 신자들이 증거해야 돼요. 공산당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 요. 공산세계의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엥겔스까지 전부 다 선언한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언하고, 언론계, 미국 대통령, 한국의 왕들, 일본의 왕들이 선언한 거예요.

나중에는 3대, 4대, 5대 할아버지가 선언하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들은 같이 살아서 다 알거든. 세계 명문가의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교 육시켜서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선언하게 하는 거예요. 눈앞에서 살던 할아버지가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직접적 할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 자기들만이 아는 내용을 가지고 선언 하는데, 그래도 부정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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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대통령들을 살려 주고 도와주고 있다

 

이제는 증거시킬 때가 왔어요. 죄를 판정하려면, 검사가 구형을 하려면 실체적 증거 사실이 있어야 돼요. 꼼짝 못하게 증인을 세워서 긍 정시켜 가지고 싹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던 것을 예수가 말릴 수 있나? 예수의 나라와 예수의 세계가 나와야 말릴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의 국가 기준을 예수는 못 넘어갔다구요.

왜? 하나님이 천상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사랑하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아까도 읽더구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 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이거예요. 기독교예요? 장로교예요? 여기는 어디 교파 인가? 물어보잖아? 용서할 수 없어요. 교파의 하나님이면 다르잖아요? 싸움의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싸움을 싫어하는 거예요. 사랑의 왕이에요. 통일을 위주한 평화의 왕인데, 암만 주장해 보라는 거예요. 추풍낙엽으로 떨어져요.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는 하나님의 가정이에요. 가정과 종족은 나라에 열매를 맺힐 수 있어야 되는데, 기독교에는 한 사람도 없어요. 미국 에 빌리 그레이엄이니 누구니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빌리 그레이엄의 제일 충신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그 사람이 지금 빌리 그레이엄 단체를 요리하고 있어요.

세상에, 이럴 수 있나?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어요. 낮인 지 밤인지 몰라요. 언제나 밤같이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에는 낮이 없 나? 통일교회는 이제는 밤의 시대를 지나갔어요. 문 총재가 이제는 백주에 어디 가서든 나타나는 거예요. 정부도 잘 알아요. 이번에 여기 노 대통령을 해방시킨 사람이 누구예요? 기반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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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라면 일주일도 못 있게 쫓아내려고 한 거라구요. 나라가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살려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박 대통령을 내세운 사람이 누구예요? 여수순천사건 관련 공산당 네임밸류가 붙은 것을 누가 해방시켜 줬어 요? 내가 해방시킨 거예요. 전통(전두환 대통령)도 내가 내세운 거예요. 삼청동에 있던 이놈의 자식을 끌어낸 거예요. 내가 만나면 이 자 식, 너 뭘 하고 있다가 지금 나타났어?  하는 거예요. 노태우도 마찬가 지예요.

김영삼은 장로라고 하는데 마지막이라구요. 이름이 그래요 김영삼, 이름이 좋아요. 세 번째로 하늘을 영원히 받들 수 있는 이름인데,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장담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그렇게 너희들처럼 추풍낙엽으로 떨어지지를 않아요. 자기 아들딸이 뭘 해먹고 있는 것을 다 조사해 놓고 정보부의 비밀문서, 요주의 인물을 청산 한 그 비밀문서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재판사건이 끝난 다음에 내가 고소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에 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한 내용의 서류가 이렇게 쌓여 있어요. 여기 한국의 어느 녀석이 뭘 했다는 것을 다 알 수 있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칠 수 있어요. 공산당 같으면 숙청감이 되는 거예요. 불쌍 한 형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살려 주려고 하는데, 끝까지 통일교회 를 의붓자식 취급을 하는 거예요. 왕권을 전수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몰라요. 형제들과 딱 마찬가지예요. 한국 역사도 마찬가지예 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남아지지를 못해요. 가서 기도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하늘땅을 뒤집어 박을 있는 내용을 갖고 있어

 

문제는 그래요. 문 총재가 가짜냐, 진짜냐? 예수님도 매일같이 인사하고 있다구요. 영계가 그러고 있는데, 이제는 명령해서 동원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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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군대를 편성해서 지상에 와서 너희 후손들을 처리하라는 거예요. 안 하면 이제 국제법이…. 이번에 세계 왕권, 세계평화유엔을 창설하는 거예요. 그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여기에 외부 사람, 절간 양반도 왔구만. 예전에 내가 청평에서 축복 받겠느냐고 해서 축복받겠다고 해 가지고 축복받았다고 소문 들었는데 그래?「받았습니다.」어떤 색시야?「일본에 있습니다.」일본 여자! 사랑할 수 있어?「예.」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성어거스틴, 그다음에 베드로 일파, 전부가 선생님이 명령하면 명령에 움직이지 않으면 모가 지가 걸리는 거예요. 헌법에 걸리게 돼 있다구요. 헌법을 만들어 놓고 치리할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거짓말도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여름에 열대지방에서 하얀 눈이 온다고 하면 누가 믿어요? 비 가 오지 하얀 눈이 온다는 것을 믿으라면 믿겠느냐 말이에요. 모르는 녀석은 그래요.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이론도 역사관에 맞아야 돼요. 역사관이 없어요. 섭리사관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개인으로부터 섭리역사, 하늘 땅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거예요. 규정이 되면 전부 다 뒤집어지게 되어 있지, 끊어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세계적인 인물이에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가 합동해 가지고 문 총재를 제거하기 위해서 별의 별 짓을 한 거예요. 김일성이 소련의 고르바초프하고 합동해서 1987 년에 문 총재 암살계획을 했던 것이 다 실패했어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가 내가 소련에 가게 될 때 제발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내가 가야 된다 이거예요. 말똥구리를 한 거예요.

이북에 갈 때도 그래요. 생명을 내놓고 간 거예요. 국회의사당에 들 어가서 마주 앉아 가지고 후려갈긴 거예요. 무슨 뭐 주체사상? 인간을 중심삼은 주체사상은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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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이거예요. 그게 어떤 판인데 그래요? 생사를 내놓고 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알고 공산당도 다 아는 거예요.

여기의 이철승 박사는 문 총재가 김일성한테 갔다고 지금까지 반대 했다가 요전에야 정신이 들어 가지고, 세상에 이럴 수가? 모르니까 반 대하지, 모르니까! 이제는 내가 무슨 지시를 하더라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7개 국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는 일을 해야

 

자, 이런 것을 다 알고, 여러분이 정신차려야 돼요. 공산당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잘 알아요. 소련이 잘 알아요. 내가 소련에 가서 모스크바 대회 할 때 떠나기 15분 전에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보내 가지 고 당신이 반공주의의 선두에 서 가지고 공산주의를 멸망시키는 대표 의 왕초로 지금까지 일했으니 망한 공산주의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느 냐?  한 거예요.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3일 쿠데타 사건 때 고르바초프를 구해 준 사람이 나예요. 7천 명의 젊은 학도들을 군대교육을 시킨 거예요. 그들이 발가벗고 탱크 앞에 나선 거예요. 그 문교부장관으로부터 나한테 온 감사장, 편지까지 어디 에 다 있을 거라구요. 내가 그런 데에 관심 없어요. 김일성도 그래요. 김정일이 아버지, 남북통일을 아버지가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할 때 문 총재!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사탄세계 왕자의 자리에서 40년 해먹었으니 자기가 알기는 알지.

그래서 2차대전 이후의 모든 사람들은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그때 통일천하가 된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7개 국이에요. 영불, 일이, 한국을 중심삼고 책임 못 했어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유엔을 새로이 편성해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런 대표들이 왔더랬지? 해양섭리, 제주도에서 4일에는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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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hunting 사냥)하는 거예요. 취미산업을 연결시켜야 돼요.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을 발표했 으니 그것을 청산 지어야 돼요.

여기 여수 순천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다리를 놓고 뭘 할 것을…. 어저께 다 했지만, 210곳에 대사를 파송하는 데 여기에 50곳이에요. 섬이 많더구만. 가만히 보면 전라도가 복 받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닻줄을 내리게 된다면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상관 없어요. 화산이 터지고 태풍이 불게 되면 어디로 갈 거예요? 바다로 가야지. 노아의 홍수심판 때 바다의 고기들은 심판을 안 받았지요?

「예.」바다를 모르는 사람, 바다를 모르는 나라는 세계를 지배하지 못 해요.

푸른 지대! 푸른 지대, 해 봐요. 푸른 지대!「푸른 지대!」푸른 지대가 다 필요해요. 푸른 지대가 뭐예요? 온대권을 중심삼고 23도에서 66도지요? 그 권내에서 왔다 갔다 하는 곳이 푸른 지대예요. 그래서 산과 뜰이에요. 산수원(山水苑)이라는 이름을 내가 지어 주었는데, 지 금 데모하고 다 그러지요?「예.」푸른 지대는 산과 물과 뜰이에요. 여 기에 모든 생명이 살고 있는 거예요. 열매맺히기 위한 꽃이라는 것은 잠깐이에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건 잠 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지대의 주인이 남자여야 할 텐데, 이놈의 남자가…. 남자가 푸른 지대를 알아야 돼요. 푸른 지대는 사시장철 꽃이 피 는 거예요. 북극의 눈 아래에도 땅 기운으로 녹아 가지고 공간에 있어 서 꽃 피는 식물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눈에 덮여 있을 뿐이지. 언젠가 눈이 녹아 가지고 이 세계가 바다에 들어갈지 몰라요.

2차대전 이후 58년 만에 새들이 죽고 고기들이 죽어요. 이것에 5배 인 3백년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 은 사람은 남미에 가서 나무 심는 운동을 한 거예요. 푸른 지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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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 위한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이 륙색을 메고 다녀요. 거기에 씨를 넣고 다니고, 순을 넣고 다니고, 가지를 넣고 다녀서 삽목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그걸 해야 돼요.

 

사랑의 교육을 해서 난장판이 된 세상을 정리해야

 

이제부터는 세계를 순회하고 살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던 사람들이 나라가 편안치 않으니까 세계로 다 도망갔어요. 도망가서 대 학 박사였던 사람이 자동차 운전하는 거예요. 자기가 미국에 가 보니 민주주의 세계라고 하지만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그 가운데서 자기가 밟힐 수 없으니 사방으로 퍼졌어요. 그것이 하늘의 작전이에요. 북극지 대에 가서도 한국 사람들이 주인 놀음을 하고 있더라구요. 인디언도 해방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요, 일본 자체, 미국도 해방하는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아시아 사람이에요.

아시아 사람이 37억 있다고 하잖아요? 백인은 8억5천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흑인도 그래요. 5억도 안 돼요, 흑인은. 이런 것을 중심삼 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양심적인 기독교만이 세계를 움직여 보지 못했어요. 사상적으로 철학을 가지고 세계를 움직 이고, 그다음에 정치인들이에요. 정권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 계를 지배했지만, 양심적인 기독교인은 지배를 못 했어요. 이제부터 그 시대가 왔어요.

그 시대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에 참고할 수 있는 가치관을 중심삼은 체득한 열매가 필요해요. 열매라고 생긴 것이, 아들딸이 가정 에 들어가서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된 거예요. 할아비가 손녀하고 살아요.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딸하고 아버지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놈의 세상, 이것을 내가 깨끗이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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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치의 힘 가지고 아니에요. 경제의 힘 가지고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사랑의 교육. 탕자를 부모가 회개시키는 거 와 마찬가지로 그 이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탕자 왕까지도 굴복 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안 들으면 직접 하늘의 대면자를 세워 가지고 자기의 죄를 직고시켜서 굴복시킬 때가 온 거예요.

천운을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늘을 지배할 수 있어요? 천운을 가릴 줄 아는 사람은 개인 운명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는 영계와 관계를 갖지만,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있는 거 예요.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푸른 지대가 귀해

 

지금도 그래요. 오늘 푸른 지대에 대한 말을 했는데, 푸른 지대가 귀하다는 것을 여기에 온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거예요. 호남의 여수 순천 지방에 푸른 나무를 심어서 낙원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바 다도 푸르지, 물도 푸르지, 공기도 푸르지. 그러니 영원성이 거기에 있 는 거예요. 열매 같은 것의 노랑 빛의 색깔은 잠깐이에요. 열매를 위한 거라구요. 아름다운 꽃을 위한 것이지, 푸른 지대를 위한 것이 아니에 요. 푸른 지대는 열매나 씨를 심어 가지고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도 푸른 지대에 가서야 피곤한 것이 풀리는 거예 요. 그래서 선생님도 바다에 나가서 배를 25년 동안 탔어요. 바다에 어떤 배를 만들 것인가 생각한 거예요. 우리가 만드는 배가 지금 미국에서 제일가는 배라구요. 선생님이 설계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진 조선 소는 앞으로 현대, 대우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 손에 좌우가 되는 거예 요. 그래도 잘났다는 거예요.

현대가, 금강산을 김일성이 자진해서 나한테 맡긴 것인데 그걸 가로 채 가지고 해먹는데, 해먹어 보라구요. 내가 박상권을 시켜 가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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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넘겨주고 욕심쟁이 형님이 배가 터지나 어떠나 두고 보라고 한 거예요. 축복하라고 한 거예요. 싸움했으면 대한민국 정부가 깨져 나가 고, 미국과 소련까지 싸움판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중국도 워싱턴에 오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 사장을 만나려고 별의별 짓을 해요. 나라에 바치지 않는 선물도 갖다 주는 거예요. 안 통해요. 내가 공산당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고개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못 가요. 하나는 제거해야 돼요. 그래서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부모를 죽이는,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정회원이 못 돼요.

통일교회 이상이야 그렇지 않지만, 사탄이 어쩌면 그렇게 잘 아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까지 오게 된 부모를 싸움판 만들려고 계획했던 것인데, 선생님의 전략에 소련도 중국도 북한도 말린 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그 배후에서 혼자 싸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패들은 완전히 굴복하게 돼 있어

 

여기 3대 대통령도 그렇고,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들고,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을 세운 거예요. 카터 대통령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 나예요. 그다음에 조지 부시 대통령을 세운 사람이 나라구요. 더블유(W) 부시도 내가 안 도와줬으면 대통령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생사권이 달려 있어요. 이번에 이스라엘 가자지역에서 평화대데모를 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출동하느냐, 안 하느냐? 안 하게 되면 까 버리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 요. 국경을 못 넘어간다구요.

그러한 천명을 의탁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어요. 여기는, 하늘은 빛과 같은데 사탄세계는 어둠이에요. 반딧불이 다이아몬드 야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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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태양보다 밝은 것을 제거 못 시키는 거예요. 깨지는 거예요. 개인으로 깨지고, 가정으로 깨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 공산주의 민주세계가 다 깨지는 거예요. 광명한 영광의 빛 앞에는 전부 다 정처도 없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들은 완전히 그들이 먼저 굴복하는 거예요. 먼저 굴복하는 거예요. 사탄 괴수가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성인과 살인마들을 축복해 준 거라구요. 왜?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사기해서 천하에 훌륭하게 됐다 해도 안 통한다구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식구들이에요?「예.」식구예요?「예.」축복받았어요?「예.」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땅 에 등록할 수 있는 패권의 티켓이에요. 악마하고 하나님의 싸움을 말 린 사람이 문 총재라구요.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청산하는 거예요. 죄를 지은 녀석이 이것을 청산해 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게 된 것은 거짓 부모가 나와 가지고 거짓 혈통 때문에 싸우기 시작한 거예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늘땅에 공 인 받고 그다음에 핏줄을 전환해서 참사랑의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 암아 하나님도 해방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죄 지은 것을 아버지 혹은 자기 3대를 관계지어 가지고 치를 수 없어요. 그러나 하늘의 복귀섭리는 3대권이에요. 손자를 못 본 거예요. 하나님이 손자 볼 것을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사탄이 3대를 주관해서 세계를 지배했어요.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절대적인 대표로 알지만, 하 나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하지만, 천만에! 사랑을 마음대로 못 해요. 그래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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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기도로 응답 받은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하나님이 몸뚱이를 쓰지 않았어요. 축을 중심삼고 큰 구형이 되면 면적이 많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으로 머무는데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면적이 없어요. 왜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 나라,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영계에는 번식이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체(體)를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중적이에요. 하나님은 종적인 마음의 하나님이고, 몸적인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참부모라구요. 그것을 몰라요. 그것이 90각도를 중심삼고 만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했던 것이 뭐냐 하면, 결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하늘이 가르쳐 주지를 않아 요. 결착점을 알기 위해서 동삼(冬三)에 솜바지저고리를 입어 가지고 통곡하면서 물을 짜게 될 만큼 이런 기도를 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거기에서 은은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탄 몰래 가르쳐 줘야 돼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 한마디예요. 그래서 91도 도 안 돼요. 수직을 중심삼고 91도도 안 되고 89도도 안 돼요. 직단거리니 90도를 딱 조성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참사랑의 정착지나 인간의 참사랑의 정착지나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떠날 수 없어 요.   아하,   그러니까 인간세계도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구만!  이 수평, 90도 외에는 없다구요. 수평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예요. 상하관계가 부자지관계고, 좌우관계가 부부관계예요. 좌우는 우좌라고 하지 않고 좌우라고 해요. 타락했 기 때문에 직고해야 돼요. 그다음에 자녀관계예요. 사랑의 세 단계, 손자 손녀까지 축복가정을 이루어야만 하나님의 일족이 출발하는 거예 요.

타락했는데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타락했나, 타락한 다음에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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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낳았나? 완전히 사탄 품에서 결혼해 가지고 사탄 피를 받았으니 원한의 구렁텅이가 된 거예요. 이 생식기가 천리를 파괴시킨 거예요. 사 탄도 이 생식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파괴하고 끝까지 나 왔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 호모 레즈비언이 어디 있어? 그러니 사탄도 주인의 자격이 끝장난다구요. 돌아갈 데가 없어요.

하나님도 그때까지 기다렸으니, 이제는 네가 아무리 해야…. 사탄이 그것을 참소하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이와 같이 엉망진창이 된 세상, 3대가 혼음해 가지고 바꿔 사는 이런 환경에서 당신의 이상적 가정 편성이 불가능하지 않소?  이거예요. 자기를 아담 대신 세워 주면 하나 님 앞에 충성을 몇백 배 더 하겠다는 거예요. 퉷! 하나님이 말하기를 기다려라 이거예요. 참부모, 문 총재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제는 가정문제, 절대 가정평화의 기준을 논의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성경을 좀 봐요. 예수가 왜 독생자예요? 독생자가 뭐예요? 하나님의 첫사랑을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맏아들이요, 독생자라는 거예요. 타락원리를 공부하면 세밀히 알 텐데. 아무것도 모 르고 껍데기만 알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성교인들 말이에요.

 

환경을 알기 위해서 찾아왔다

 

황선조는 몇 시에 온대?「오후에 온다고 했습니다.」오후에?「예.」그래! 오늘 뭘 하자나? 내가 바다에서 어저께 다리 놓을 수 있는 곳을 다 돌아봤어요. 문 씨, 어디 갔어, 문 씨?「여기에 있습니다.」어저께 조그마한 농어 하나 잡았던 것, 꽁지가 잘라졌던데? (웃음) 줄에 잘렸 나?「예.」

내가 이번에 여기에 잠깐 온 것은, 환경을 알기 위해서예요. 환경을 알아야 돼요. 어디에 뭘 하고, 뭘 할 것인가 보기 위해서. 그래서 여기


32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에서 세계 101개 국가의 대사관을 세울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세계에 내가 대사관을 지어 가지고 기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평화왕국의 대사관은 3천240개? 황선조가 요전에 1천2백 개라고 하더니 계산을 잘못했더구만. 3천240개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가 많아요. 문교부면 문교부를 중심삼고 평화대사, 각 부처의 평화대사, 지방에도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는 하늘 의 천사장 책임을 해야 돼요. 교육을 잘 해야 돼요. 통일교회 평화대사 가 지금 현재 1만 명이 넘잖아요? 그다음에 족장하고 제사장이에요. 문 씨면 문 씨의 족장들을 교육 다 하고, 통일교회의 제사장, 그다음에 평화대사를 다 교육해 놓았어요.

그것을 다 괜히 놀음놀이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얼마나 힘들어 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탕감복귀섭리를 하늘 앞에 철수시켰어요. 이 제는 구원섭리가 암만 기도해도 소용없어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망하라고 얼마나 기도하고, 피스컵축구대회를 하는 데도 얼마나 기성교 회가 기도했어요?

우리 일화(일화축구단)의 거점이 어디예요?「성남입니다.」성남의 기독교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 일주일 기도하고 계속해서 40일 정해 놓고 기도했는데, 암만 기도해도 일화가 이겨서 2연패가 끝났다구요.

「3연패입니다.」3연패의 2연패를 말하는 거예요. 6연패를 했고, 9연 패를 하면 내가 축구연합회 회장이 돼요. 어디 가더라도 순회할 수 있 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어느 축구단이라 도 부르면 안 오면 안 된다구요. 안 오면 대통령이라든가 국회를 통해 서 찔러 가지고 끌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언론 제국의 이름까지 얻은 우리 언론기관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허재비 껍데기인 줄 알고 있지만,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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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이에요. 왜 무서우냐 이거예요. 언론기관 1천773개나 되는 일간지 중에서 우리는 하나밖에 없는데 싸워 가지고 완전히 정리해 놓 았어요. 무슨 싸움을 했는지 다 모르지요? 그런 것을 세상에 알릴 필 요도 없어요. 부모가 한 것을 알릴 필요도 없어요. 새로운 하늘나라의 전통의 역사를 기록할 때 알려 줘야지.

이제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가 기사를 쓰게 되면 우리 사회 면이면 사회면에 전화를 해 가지고 물어봐야 돼요. 시 아이 에이 (CIA)가 그래요. 자기들이 비밀 공작한 모든 것을 미국의 대표 언론 기관이 국가 전체 앞에 선전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옳은 언론기관 은 우리밖에 없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아니고 뉴욕 타임스가 아니라구 요. 그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뉴스월드커뮤니케이션스사는 언론계의 엠파이어(empire 제국)라고 해요. 자기들이 그런 이름을 붙였어요. 저 양반이 하려면 못 할 짓이 없다고 하지만, 함부로 하지를 않아요. 약한 사람을 보호하려고 하지.

돼먹지 않은 악의 입장에서 깃발을 들어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지역 을 망치는 사람들을 이제 하나 하나 뽑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 로 흥신소를 만드는 거예요. 흥신소가 무엇인 줄 알아요? 세계의 사람 들을 조사해 가지고 정부의 기록을 가지고 범죄자가 있으면 선악의 길 을 가르쳐 줘야 되고, 판단을 잘못하면 들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것 까지 조직을 계획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잘 해먹었지, 이놈의 자식들! 빨간딱지가 붙은 사 람들을 전부 다 알고 있지만 불쌍해서 안 해요. 그래도 지금까지 구시 대에 하나님이 그것을 소망으로서 알고 담 넘어 고개 넘어 가지고 나 갔던 탕자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알기 때문에, 탕자가 돌아올 때 부모는 자기 형님의 혼인잔치 하려던 모든 전부를, 반지로부터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동생을 붙안을 수 있는 하나님의


34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사랑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나님도 얼마나 농 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야야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악을 쓰고 했댔자,  그것이 며칠 못 가요. 40년이 지나도록 이러는 거예요. 오늘에 와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해 주 는 거예요. 누가 데리고 왔나?「전부 자발적으로 왔습니다.」자발적으 로?「예.」자발적으로 와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해 주나? 문 총재를 욕해 보라구요.

효율이!「예.」어저께 읽던 것을 이 양반에게 한번 읽어 주라구. 듣고 가요. 발걸음이 지척거려서 쓰러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요.「저 희 교회 장로입니다.」장로인지 노장인지. 장로가 노장 아니야? 임자네 들에게 노장이야. 미국의 몇천 몇만 장로가 내 부하예요. 장로 가지고 무슨 뭘 해요? 이런 얘기 하는 것을 실례라고 생각하지 말고 알아봐 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장로교의 조상까지도 모가지를 매고 있는 거예요.

 

말씀을 적극적으로 기독교에 전하고 본을 보여야

 

자, 그것을 읽어 주라구. 문 총재가 무슨 심정을 가져서 하나님의 지원을 받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 거예요.

「본 책자는….」≪천성경(天聖經)≫이에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종단의 불경이니 무엇이니 허락지 않아요.「전체가 2천332페이지입니 다. 방금 전에 읽으라고 하신 대목은 제4장입니다.」그것을 읽어 주어. 여러분도 이것은 다 외워야 돼요. (≪천성경≫ 참하나님제4장 참 아버님이 본 하나님  훈독)

『……욥기 같은 데 보면, 하나님은 왜 악마가 원하는 걸 다 이루어 주느냐? 위하는 사랑을 가진 본체이기 때문에 악마까지도, 악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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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악마의 행동으로 대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비적인 창조력을 활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입니다.』

이것만 하고 그만두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예.」저런 내용을 장로님은 알아야 돼요.「예, 그러겠습니다. 아버님 말씀, 온 우주 만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비참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또 그분 이 우리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만 기독교사회에, 또 장로나 목사님 들에게 적극 전하겠습니다.」적극 전하고 적극 살아야 됩니다. 앞으로 본을 보여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가 살길이 없어요. 기독교를 구해야 돼요.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느냐? 십자가 제거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러 교회를 중심삼고 불원간에 미국 정부가 지지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십자가가 뭐예요? 예수를 죽인 형틀이에요. 영광의 주님을 죽여 놓고…. 이제 성지를 한번 순회 해 봐요. 예수님이 살던 지역을 가 봐요.

말 많던 미국의 목사들이 이스라엘 성지를 이번에 갔다 와서는 통곡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어떻게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 하나님의 역 사를 이렇게 아느냐? 우리가, 수십년 수백년 동안 기독교 전통을 이어 서 주류 사상에 섰다는 미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무지했다는 사 실!  땅을 치고 자기를 회개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은 묵묵히 입 다물고 기다릴 수 있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회개하고 하늘의 길을 따라야 기독교가 안식처를 찾을 수 있어

 

이제도 그래요. 공산당의 활동 기지가 되려고 했던 여수 순천에 내


36      해양섭리 기반과 평화유엔 활동

 

 

가 찾아왔어요. 이번에 결집되었던 이 사실은 보통이 아니에요. 하늘이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니에요. 이걸 하기 위한 것은 무엇 이냐? 경상남북도가 전라도의 원수이지요? 경상남북도가 통일교회를, 대구가 이름대로 대고 반대한 거예요. 그 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 수 순천이….

여수 순천은 좌익 계열의 분야가 많습니다. 좌익 계열의 분야를 교 육할 수 있는 힘은 나밖에 없어요. 내가 일주일만 교육하면 공산당이 무엇이고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그것을 알 수 있는 그런 자유 환경에 들어왔으니 교육을 하는 거예요. 교육할 거예요. 나라의 명 령을 통해서 교육까지 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전에 준비하고 선두에 서야 예수님의 사도라든가 역사 시대의 종교 종단들을 대표한 중간적 하늘의 책임자들이 뒤넘이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조상 반열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다 연결되어서 기독교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 서 연결해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돼요.

기독교가 문제예요. 내가 기독교가 없었으면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별의별 반대를 했지만 참지 않고 다 해결했을 거예요. 또 한국문제, 일 본문제, 아시아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여기 전라남북도의 목사 장로에 대한 역사를 일주일 이내면 빼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 고, 내가 여기에 장로가 왔다가 돌아가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는 뜻이, 가망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바쁜 시간에, ―내가 바쁜 사람이에 요.― 이런 말을 시작이라도 해서 알려 줘야 되기 때문에 저런 책을 읽으라고 한 거예요. 저걸 구해서 읽어 보라구요.

자세를 갖추어서 하늘 앞에 목을 놓아 가지고 천년 회개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 된 것을 밝히고 회개하게 해야, 하나님도 따라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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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라고 할 때에야,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면 안내한 그 자리에 가서 자기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의 해방의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왔던 것을 기념으로 해 가지고 잘 결실되기를 바라서 나도 이런 시간을 연장시켰다구요. 용서 하시라구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러면 우리 같이 식사하고 가요. (경배) 자, 열심히 해요. *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훈독회! (≪천성경≫ 참부모제4장 참부모의 사명부터 훈독)

『……통일교회에서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고, 형제 아닌 형제들 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육지정(血肉之情)을 넘어가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 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혜 중심 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가능 합니다.』

 

지금은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만들기 위한 마지막 고개를 넘는 중

 

하나님의 참사랑! 해 봐요.「하나님의 참사랑!」참사랑 앞에 하나님 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타락한 세계의 사랑과 혼돈이 돼 요. 자!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하여, 혹은 국가와 민족을 대


2003년 11월 3일(月), 제주국제연수원(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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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여 싸울 수 있는 입장이 됐다면 그 심정으로 말미암아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이 비로소 행복의 동산의 문을 열 수 있고, 행진해 들어가서 승리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소망의 국민과 국가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의 심정의 깃발을 들고 나 서는 여러분이야말로 역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사망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심판할 수 있는 기수인 것을 여러분은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정말로 그래요?「예스.」여러분이 그것을 알았으니까 행복한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의 끝나게 됐나? 얼마나 남았나?「이 것으로 열 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열 다섯 페이지를 하자구 요. 20분이면 끝날 거예요. 계속해요!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가 있지만 그 참부모는 어떤 입장의 참부모냐? 통일교회 안에서 참부모지, 나라를 넘지 않고 세계를 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 세계에 사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참부모를 모신 것을 국가와 세계와 영계까지 확대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 회 운동입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부모로 맞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지금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유엔 고개를 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만드는 거예요. 마지막 고개라구요.

자, 해요. 몇 장 남았어? 몇 장 안 남았지, 이제?「한 장에 4분 정도 걸립니다. 지금 세 장이니까 일곱 페이지 남았습니다.」음, 빨리 해요. (제6장까지 훈독 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아~멘! 한 번 더 해 봐요.「아~멘!」정신이 들었어요? 여기가 어디라구요?「제주연수원입니다.」제주, 제주도! 제주라고 하면 한국말로 하게 되면 제사드리는 주인이에요. 건넌다는 것(濟), 이곳이 옛날에 정 배 가던 곳이에요. 무서운 범죄를 지은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많이 죽


40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어 갔다구요. 그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패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주인의 자리를 다시 찾아서 돌아가야 돼요. 그런 의미도 있다는 거예요, 제주!

  자는 건널 제(濟)  자지요?    자는 무슨   자예요?  고을 주(州)  자지요?「예.」고을이라는 것인데, 나라라는 뜻도 돼요.   자 는 길 도(道)  자지요? 종교적 내용도 다 있다구요.

 

고향을 찾아 조국과 같이 평준화해야 책임이 있다

 

이번에 84명이 한국에 온 지 며칠째예요? 여기에 의자 하나 갖다 놓으라구. 의자 하나 갖다 놓으라구.「26일째입니다.」26일? 며칠째에 가려고 해?「비자가 7일까지입니다.」제일 좋은 날에 가는구만. 11월 7일, 7 7!「7일까지니까 6일에 떠나야 됩니다.」고생을 해서 마음이 많이 젊어진 것 같다!

26일 동안 돌아다니면서 한국에 대해서 많이 여러분이 봤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닦은 기반이 지금 닦은 것이 아니에요. 수십년 전에 다 닦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이제는 조국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조국을 찾으려면 고향이 먼저 찾아져야 할 텐데, 여러분은 고향이 없는 사람들 이라구요. 이제 조국을 알았으니 조국에 맞게끔 고향을 찾아 가지고, 그 고향이 조국과 같이 평준화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한국 사람들하고 서양 사람들이 많이 다르지요? 어때요? 많이 다르지요? 대표적인 사람 한번 간증을 해 봐요. 여기 여자, 어디에서 왔어?

「아메리카입니다.」미국의 간증, 그다음에 불란서의 간증, 그다음에 독일의 간증! 전부 달라요. 독일의 간증, 이태리의 간증을 누가 해야 될 텐데 그런 준비를 하라구요. 누구를 시킬지 모르니까. (한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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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동안 활동과 느낀 점에 대한 미국 평화대사의 간증)

윤태근은 여기에 대해서 쭉 설명해 줬나? 그런 시간이 없었지? 제주 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예.」소개 좀 해 줘. 제주도에 대해서 설명 을 좀 해 줘. 제주도에 대해서 잘 모를 거라구. (참부모님의 제주도 섭 리에 대한 윤태근 원장의 설명)

둘이 노래나 하나 해요.「지금 부엌에서 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주도 노래를 해 봐요. 여편네가 누구인지 다 알아야지. 같이 하 라구. 같이는 할 줄 모르나?「같이 노래할 시간이 없어서 같이 노래를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제주도 노래를 해 봐요. (노래, 이후 화동 회. 윷놀이 조를 편성하심)

자, 통일의 노래를 힘차게 하자! (통일의 노래  합창)

통일을 위한 윷놀이를 할 거예요. 지면 안 되겠어요. 지면 비용을 지불하는 거예요. (웃음) 여기에서 1만4천 달러 할 텐데, 지면 얼마씩 이에요?「지면 1천 달러씩입니다.」절반은 내가 대 줄 테니까 5백 달 러씩 지는 패가 내는 거예요. 맞붙기를 해야지. (웃음) 그러니까 열심 히 해요.「예.」(경배) *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다음을 해요.   (≪천성경≫ 참부모제8장 2) ⑥ 참부모 선포 후 우리의 처신 방향부터 훈독)

 

마음을 하나 만들어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전국적으로 부모님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 판도 위에 국가 와 세계가 연결된 그 기반 위에서 부모님 환영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부모 환영대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 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 적 메시아를 완성한 후에 종족권을 수습해야 합니다. 종족은 세계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 형성은 자연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뭐냐? 민주세계도 다 실험 필했습니 다. 공산세계도 실험 필했고, 기독교나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도 실험 필했습니다.』


2003년 11월 4일(火),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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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가 개인에 있어서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가정에 있어서 메시아, 종족민족국가세계에 있어서 메시아, 하늘땅의 메시아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면…. 2차대전 이후에 원수 되었던 영불, 일이, 그 나라들이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세계적 사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 여섯 나라가 기 독교문화권에 속해서 아벨권 나라에 서 가지고 아벨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모셔야 돼요.

아벨은 뭐냐?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개인적인 승리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승리자이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아 벨적 왕으로 오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 왕을 모시는 사람 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수많은, 191개 국이 있는 그 나라들을, 그 나라에 속한 백성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하나로 묶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그 묶을 수 있는 방법은 딴 것이 아니에요. 학교로서 유명한 대학을 졸업한 대학 동창생이 아닙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묶어진 동창생이 아 니에요. 무슨 동창생이냐? 아벨 하나님의 아들, 섭리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벨의 형제예요. 혈족이라 이거예요. 그 아벨의 혈족, 아벨 위에 왕이 와 가지고 같은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은 혈족을 만들기 위 한 그런 준비가 2차대전이에요.

 

위해 살아야 되느냐

 

해 봐요, 2차대전!「2차대전!」제2차 세계대전이 그런 기반이었는데, 그 기반을 중심삼고 아벨 왕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아벨 왕이 참


44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부모예요, 개인적 참부모로부터 7단계의 종족민족국가세계적 참부모예요. 그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의 가정 왕에서부터 종족 왕 권시대, 민족국가천주적 왕권시대를 이뤄야 돼요.

이렇게 되어야만 하나님의 본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평면적이면서도 여기에서 가정종족민족… 전세계가 종횡의 입체를 중심삼아 가

지고 구형적인 이 세계를 이루어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원수가 아니에요. 싸움하는 것이 아니에요. 서로서로가 위하 고 아침에 만났으면 저녁에 만나고 싶고, 저녁에 만났으면 밤에 만나고 싶고, 오늘 만났으면 내일 만나고 싶은 그런 형제예요. 만나고 싶다 는 것은, 넓혀 간다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판도를 확장시키기 위한 거 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왜 위하여 살아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 기반을 확장시킨다는 것은, 여러분의 무대가 넓어짐으 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이 넓어지고, 그것은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 는, 사탄세계가 무너지니 이걸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로서 자기 축복받은 가정이 형제를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가인이 형제니까 축복받은 사람 아벨 형제 형제 들이 합해서 가인 형제들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는 데는 재창조의 힘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 고 자기 형제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가인이 형님의 자리를 차지해서 먼저 태어나야 할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동생의 자리에 있는 아벨은 형님들을 위해 가지고 형님의 갈 길을 개 척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사탄 앞에 포위된 그 형님을 빼낼 도리가 없어요. 누가 빼 줘요? 형님 자체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할 수 없어요. 사탄은 더욱이나 원치 않아요. 이것은 아벨만이, 동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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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동생이 축복을 받고, 아벨이 세상으로 말하면 종교권이기 때문에 종교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비종교권인 나라, 가인 세계를 해방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에서부터 천주사까지예요.

이 전체를 대신해서 이러한 사탄권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만들어 진 거예요. 거짓 부모의 사랑, 거짓 부모의 생명, 거짓 부모의 혈통, 이것이 문제예요. 그러면 오시는 재림주는 뭐냐? 아벨 왕, 하늘땅의 왕권을 갖고 승리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여러분 종교를 믿 는 사람들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사방에 있는 가인 아벨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 엘 나라는 종교권하고 하나되기 위해서 자기 자체를 희생하고 투입해 야 돼요.

 

이스라엘 선민권을 세운 이유

 

유대인이면 유대인 자체가 선민이라고 할 때는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 전체를 대해서 교회가 아벨이요, 나라가 가인의 입장이기 때문에 나라 자체가 가인 전체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하나 만들어서는 뭘 할 것이냐? 아벨의 왕권을 세워야 돼요. 사탄세계의 왕 권을 대신 찾아서 아벨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메시아가 왔다는 거예 요. 메시아는 참부모인데 국가적 참부모가 못 된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한 사탄은 무슨 기준에 있느냐 하면, 국가 기준 이상은 못 가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면 그것은 하늘이 관계할 수 있어요. 국가 이상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관계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의 인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사탄권인데, 사탄권이라는 것은 국가권이 한계 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나라를 중심삼고, 수많은 191개 국의 유엔에 가입한 나라들이 자기 나라가 제일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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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싸우든가 거짓말하든가 무슨 짓을 하든가, 세상에서 하는 놀음을 다 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제일 되겠다고 하고 야단 법석하는 탄식권이 지옥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것을 벗어나야 돼요.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둥이 없어요. 어디로 갈 데가 없어요. 가는데도 불구하고 기둥이 없어요. 어디 어디 기둥을

중심삼고 아벨이라는 기둥, 메시아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이 세상 위에 심어야 돼요. 심어 놓았으니까 사탄세계는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전부 다 달라붙은 거예요. 그러나 종교권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과 그 가외의 가인적 종교들은 이 기둥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단결되고 단결되어서 사탄세계의 여 기에서 이것이 넓어지면 넓을수록 기둥이 높아지는 거예요. 높아져 가 지고 사탄 타락한 권내 이상에 올라가야 돼요.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되면 수평에 있어서 묻힌 물건들은 그 방송의 파장을 받지 못하지만, 요만한 쇠 끄트머리 안테나만 나오면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든지 확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권 내에 있어서, 수평 된 사탄권 내에 있어서 여러분이 종적인 안테나와 같은 아벨적인 한 씨만 있으면, 이것만 있으면 확산되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참사랑이에요. 타락한 세계의 사망의 물결, 그걸 고해 (苦海)라고 해요. 세상을 바다로 생각해요. 여기 위에 안테나와 같은 쇠붙이가 나오면 하늘나라의 방송을 하면 어디든지 통하게 돼요. 종교 라는 것은 그러한 쇠붙이와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하늘과 땅 을 중심삼고, 중심을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주고받아야 될 입장이기 때 문에 줄 수 있는 그러한 입장이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이에요. 선민권이 절대 필요해요.

그래서 아벨의 출발을 중심삼고 아벨의 새끼로부터 커 가지고 가인 세계 전체를 소화하고 이래 놓아야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기반 위에 다 시 오는 거예요. 제1차적으로 왔다가 참부모가 참부모 놀음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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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세계에 갔던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 모든 안테나 장치를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소식을 전해 줘 가지고 교

육하는 거예요.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영불, 일이로 이것이 원수예요.

 

축복가정왕 즉위식과 평화유엔을 중심한 참의 방송

 

여기 영국 사람, 손 들어 봐요. 영국! 미국! 그다음에 불란서! 이것이 3형제예요. 형제로 보게 되면 말이에요. 영국이 아벨세계를 대신한 어머니 자리고, 그다음에 아벨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에요. 진짜 아들이 에요. 어머니 앞에 진짜 아들이에요. 그다음에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우고 미국과도 싸워요. 원수가 비로소 하나된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고 하늘이 그렇게 묶어 주니까, 바른쪽에 그렇게 묶어 주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아벨이 묶어지니까 천사세계는 갈 데가 없어요. 여기에 울타리가 되어야 된다구요. 지금 유엔에서 제일 원수가 불란서하고 독일하고 이태리예요. 이것이 울타리 되어야 할 텐데, 반대하고 있어요. 영불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텐데, 영불이 뼈라면 살이 되어야 할 텐데 반대하니 사탄세계의 왕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최후의 문제는 사탄권을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 회에 있어서 개인적인 아벨 왕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

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왕 놀음을 못 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땅 위에서 오시는 재림주로 말미암아 천신만고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이뤄진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하는 것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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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된다구요.

축복가정왕이 왔으니 왕이 방송을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 이 사탄세계 사망의 물결 위에 안테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전부 통한 다는 거예요. 그러면 매일 매시간 이것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위해서 인터넷의 웹사이트가 나와서 시 시각각 아는 거예요. 이메일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여기서 말씀한 것을 전 세계에 있어서 편지 한 장으로 어느 가정이나 안 들어갈 수 없는 때가 왔어요. 또 어느 사람이나, 누구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천상세계 나 어디나 인터넷이 나왔기 때문에 비밀이 없어요.

이제는 참부모예요. 모든 본심이 바라는 것은 참을 찾는 것인데 참 의 방송이 없었어요. 그 방송이 하늘땅에 같이 울려 퍼질 수 있는 그 기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의 방송은 많아요. 미국 방송, 영국 방송, 191개가 되지만 하나의 방송이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고 평화유엔의 하늘땅을 대신한 방송국이 생기는 거예요. 평화유엔을 넘 어서 가지고…. 유엔이라는 것은 벌써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s 국제연합)이라고 해서 여러 나라의 개념이 있다구요.

 

사탄 중심한 전부를 부정하고 하늘 중심한 말과 문화를 이뤄야

 

여러분이 지금도 그렇잖아요? 독일 사람, 미국 사람 하는데 이것을 다 없애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어느 정도까지 청산해야 되느냐? 여러 분이 10개월 동안 어머니 복중에 들어가 있는 그것도 부정해야 되고, 그 위에 어머니의 피살도 부정해야 되고, 그다음에 어머니 피살로 키 워 나간 아버지의 아기 씨, 정자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난자에 들어가 서 크던 그 근본도 부정해야 돼요.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사탄 부모로부터, 사탄으로부터 시작된 거예요. 하늘과 관계가 없는 거예요. 부정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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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버지의 정자 난자의 기준, 이것은 천사장권이기 때문에 제아무리 했댔자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반대하니까 떨어지 는 거예요. 떨어지니까 지옥에 내려가는 거예요. 지옥에 속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것을 부정한 그 위에 서야 돼요. 영국이 없고, 미국 이 없고, 영어니 뭐니 191개 국의 말이 없어요. 복잡한 수천 가지 말 이 있다는 거예요.

말과 생활, 문화가 같고, 그다음에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한 민족이지 두 민족이 아니에요. 이 두 민족 복잡한 문제를 싹쓸이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평선 위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전부 다 해 가지고 천국을 이루 고, 위는 하늘이 같이하니까 아래는 부자지관계를 중심삼고 부자일치, 그다음에 여자 남자 부부일치, 형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권에 일 치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가정 출발, 지금 여러분이 서 있는 가정 출발이라는 것, 또 그 가정 위에 선 나라, 나라 위에 선 이 세계 전부가 사탄의 사랑 과 생명과 핏줄에 엉켜 있어요. 이것을 쭉 빼 버려야 돼요. 얼마나 부 정해야 되느냐? 눈을 뽑아 가지고 자기가 불살라 버리고, 코를 잘라 가지고 불살라 버리고, 전부 다 불살라야 돼요. 이것을 자기가 처리해 야 돼요. 사탄이 처리 못 하고 하나님이 심판해서 처리 못 하니까 내 가 자체의 오관을 부정하고, 십관까지, 몸 마음의 모든 전체를 부정해 야 돼요.

아기 씨인 사탄 아버지의 정자와 사탄 어머니의 난자를 중심삼고 내 가 출발한 길에서부터 어머니 복중에 10개월 있었던 것도 부정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살고 있는, 공기로 숨쉬는 것 을 부정해야 되고, 그다음에 세상에 빛을 바라 가지고 이상으로 바라 던 모든 것을,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전통적인 모든 것을 전부 부정해 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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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혈통의 흔적이 없는 그 위에 서 가지고, 그러한 원자재, 하나님의 본래 더럽혀지지 않은 그 원자재 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먹고 자란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그것을 먹고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한 광물질 식물질 동물질, 그다음에 인간 부모의 집 전체를 대신한 그 아 들딸로 크는 거예요. 하나님 전체의 피조세계와 화합한 그런 중심의 자리에 가서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보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는데 장성할 수 있는 기간인 20년 동안 기다리는 과정에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한 섭리

 

그러니 하나님이 지으신 본래의 물건, 사탄의 그림자도 없고 더럽혀진 흔적도 없는 그 물건들을 흡수해 가지고 뭘 만드느냐? 아담 해와예 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아담 해와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세상 둘레에 있는 모든 물건이 들어가서 아담의 사랑과 아담의 생명과 아담의 핏줄을 중심삼고 아담의 뼈와 아담의 살 과 아담의 피부와 아담의 모든 움직이는 사지백체가 될 수 있어야 돼 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늘과 땅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또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었으니 형제가 하나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형제예요. 형제가 하나되고, 부부도 형제예요. 형제가 부부 되는 거예요. 그 부부가 약혼하는 것은 형제가 약혼하는 거예요. 형제가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되어 가지고 그 부부 는 아들딸을 낳는데, 누구 아들딸을 낳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세계 중심의 마음에 몸뚱이가 하나되는 거예요. 만물 은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공급의 기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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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인간 하나 완성하기 위해서 흡수되어야 돼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먹이사슬이라는 것, 아무리 자기가 주관했더라도 이것이 어떻게 인류와 더불어 공존하느냐? 그 종의 기원이 끊어지면 안 된다구요. 인간들이 종의 기원인 하나님까지 잘라 버리고, 나라 나라의 국경을 잘라 버리고, 민족 가운데도 가인 아벨의 싸움, 그다음에 상

좌우전후로 가정이 오만가지로 갈라져서 얼마나 복잡한 환경에 몰아넣은 거예요.

이런 환경에서 사탄이 왕 노릇을 하면서 직할 판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광명한 빛이 아무리 비추려고 해도 철판을 깔아 가지고 세 계가 내 핏줄과 생명과 사랑 가운데 엉켜 있어서 이 권내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올 수 없지 않습니까?  하는 거예요. 철판을 깔았다는 거예 요. 아무리 당신의 창조 능력을 재현한다 하더라도 한꺼번에 이것을 전부 다 뒤집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럴 수 있는 종교단체가 있습니까, 그럴 수 있는 종주가 있습니까?  오늘날 영계를 보게 되면 낙원 에 가서 천국을 바라보는 이러한 자리에서 하나님 뜻의 완성에 정착하지 못한 거예요. 하하하! 하나님, 마소서!  이래 가지고 비웃는다는 거 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나보다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는데 나를 대신해 서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세워 주소. 그러면 아담 해와의 몇백 배, 몇천 배 효자가 될 것이고 충신이 되겠습니다.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세워 줄 수 있나? 국가 기준을 몰라요. 하늘땅을, 영계를 잘라 버리고 자기 지 옥 밑창에 전부 다 몰아넣기 때문에 그것을 허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가인세계의 만물, 가인세계의 전부 이 가운데서 하나님이 종 교권, 씨를 심어 가지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서 잘 사 는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세계에서 낙오된 사람,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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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들어간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맨 뒤, 이러이러한 세계가 되어 있 는데 여기에 그림자와 같은 자리에서 쓰레기통에 떨어지고 자살하려고 하고 망하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영적인 세계를 교육하고 육적인 세계를 교육해 가지고 하나의 개인 남자를 찾기 위해서 창세 이후에 구약시대까지 왔다는 거예요.

 

아담 하나 복귀하기 위한 메시아 사상

 

아담 하나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는 순식간에 할 수 있는데,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재림주를 만나 가지고 천국 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되어야 여기에서 이렇게 된 모든 사탄세계, 전부 다 지옥으로 떨어진 데에서 이 세계 여기에 나와야 돼요. 이 과정의 여기 이것 을 소화해 가지고 넘어가야 돼요. 여기에 종교가 탕감해 가는 거예요. 깜깜한 세계에 새벽 여명을 지나 가지고 아침 햇빛이 찾아올 수 있는 그 주체가 누구냐? 메시아 사상이다! 해 봐요.「메시아 사상!」

아벨 왕권이 시작해요. 아벨 출생으로부터 미래의 아벨 왕권,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한 것이 이스라엘 선민을 중 심삼고 유대교를 세운 거예요. 유대교가 얼마나 어려워요? 구약성경을 보라구요. 여기에 곤충 하나가 죽어 있더라도 이 집 전체를 다시 성별 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물건이 죽었다는 것은 지옥 밑창의 하나의 그 림자가 있으니 거기에 모든 하늘의 사람들은 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치워 버리고 불사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것은 이 사탄세계의 10분의 1이에요. 왜? 하나의 귀일 수가 열이라구요. 귀일 수의 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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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서 중앙의 하나를 취하는 거예요. 이것은 앞으로 장래에 순이, 종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아벨적 순으로 하늘이 세운 것이 십일조에서 부터 10의 2조, 가정을 중심삼고 10의 3조, 10의 4조, 10의 5조, 10 의 9조, 10의 10조 해서 모든 사탄 것을 뒤집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 쳐야 된다구요.

세상 만사 소속한 무엇이 여러분 것이 될 수 없어요. 우리 것이 될 수 없어요. 우리나라가 있을 수 없어요.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아담 해 와의 타락한 사탄의 사랑의 기구로서 연결되었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에 결탁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 세상을 다 소화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참부모의 사랑이 공중에서 헬리콥터 식으로서 와서 접붙여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에서 재생시켜야 돼요. 부활시켜 야 돼요. 중생부활영생식이 있지요? 그래서 지금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축복가정들도 중생부활영생식을 해 줘야 돼요. 어떻게 중생식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복중

에 있는 아기까지 다시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돌아가게 되면 아기 밴 여인들이 있으면 여러분에게 중생식을 하라고 그랬지요?「예.」자기 일족은 문제없어요.

 

이스라엘 왕권을 애급에서 수립했어야

 

하나님 뜻에 의해서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중이 출애급 할 때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날 때 그때 수백 만의 애급 민족이 따라 나왔으면…. 따라 나올 필요가 없어요. 애급의 이스라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믿는 하나님을 중심삼 아 가지고 국가가 이스라엘 유대교를 중심삼고 뼈와 같이 되어서 살이 되었으면 애급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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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완전히 이스라엘 나라를 전체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제일주의로 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애급이 뼈 앞에 살같이 되어야 돼요. 뼈 앞에 살은 절대복종해야 돼요. 살이 주장할 수 없어요. 살 앞에 가죽은 살을 부정하고 주장할 수 없다구요. 완전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가야 돼요. 거기에서 이스라엘 60만 대중이 40년 광야노정에 망할 길이 없어요. 거기에서 다 이룰 수 있다는 거예 요. 430년까지 출애급할 것이 아니고 정착 이스라엘 왕권 수립을 애급 나라를 중심삼고 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몰랐어요. 원수가 된 거예요. 왜 그랬느냐? 하나되는 놀음, 430년 동안에 소화했어야 돼요. 430년 동안에 종의 종에서부터 8단 계까지 위해 살았으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애급은 완전 히 꺼풀까지 이스라엘 전통을 따라가지 말래도 따라가는 거예요. 모세 가 왕국의 후계자로 있어 가지고 왜 이스라엘의 원수를 죽였어요? 죽 임으로 말미암아 광야의 40년 탕감노정이 필요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출발해서 새로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애급에서 이 스라엘을 복귀해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데, 이것이 애급 나라보다 몇백 배 좋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와 가지고 애급 나라로 돌아가겠다고 한 거예요. 이것은 있을 수 없 다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다시 태어나서 이스라엘 나라의 땅이 없더라도, 만물이 없더라도 나로 말미암아, 우리들로 말미암아 재 창조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결혼해야 되는 이유

 

우리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아기 씨가 되고, 남자는 아기 씨가 되고 어머니는 정자를 품는 난자가 되어서, 정자 난자가 되 어서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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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모세를 중심삼고 전체가 하나되어 이것이 이스라엘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애타게 기도했지만 못 들어간 거예요. 모세가 120살이 돼 가지고 기도를 얼마나 간절히 했어요?

하나님이 못 들어가게 한 거예요. 왜? 근본이 달라요. 이스라엘 족 속이 야곱의 피를 중심삼고 성별된 민족이 됐지만, 애급 나라 풍습, 애 급 나라 전통에 430년 동안 물들었어요. 깨끗이 벗어 가지고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모세를 죽이려 할 때 모세의 처가 자기 아들의 생식기 가죽을 베어 가지고 해방된 것이 무엇이냐? 생식기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생식기와 하나되는 동시에 거기에서 피살이 하나되어야 돼요. 피살이 하나되어 야만, 피와 살이 하나되어야만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하나된 거기에 있 어서 씨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접붙여야만 정착할 수 있어요. 접붙일 수 있는 자리가 애급 땅이 아니고 가나안 땅인데, 가나 안 땅을 찾아온 그 기준이 없으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와서 씨를 심어 가지고 나라를 다시 찾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2천년 후에 예수가 왔는데 그런 정자 씨와 난자 씨 를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씨가 열매맺힌 것 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예수님이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 요. 불가피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근본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 핏줄을 더럽힌 자리를 벗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아기 밴 것을 그다음에 중생식 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예수만이 아니에요. 예수의 일족 누구든지, 이스라엘 민족 누구든지 중생식을 해 줄 수 있어야 로마에 가 가지고 중생식을 하고 하늘땅에 중생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중생식 할 수 있는 조상 완료, 그다음에 부활식 할 수 있는 조상 완료예요. 태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더럽힌 사 탄의 열매를 맺고, 별의별 추악한 행동을 해 가지고 가지를 복잡하게


56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한 거예요. 가시나무 가지, 무슨 가지를 번식한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부활식 해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21세권 내에 들어 가서 영생식으로 혈통을 전환하는 거예요. 하늘땅과 몸과 마음이 하나 되고, 하나님과 참부모,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일체권을 중심 삼고 정착할 수 있는 이 출발이 하나님의 가정이었느니라! 해 봐요. 하나님의 가정!「하나님의 가정!」

 

가인세계 해방을 위해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야

 

여러분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이에요? 여러분 나라에 하나님의 가정이 있었어요? 여러분 나라에 하나님의 가정을 편성하고 민족 국가까지 섰느냐? 안 섰잖아요? 완전히 영원히 사탄이에요. 이것을 안 이상에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라면 여기 미국 축복가정 간나 놈들은 미국을 축복해야 돼요.

예수가 죽으면서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를 잃어버린 예수의 몸뚱이가 부활하신 재림주는 받아 가지고 축복가 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여러분이 복중의 아기로부터 부활시켜 가지고 태어난 아기, 8세에서 18세 이상 될 때까지, 결혼할 때까지 부활식을 해 주어야 돼요. 그다음에 영생식을 해 주는 조건을 중심삼고 핏줄이 하늘땅에 어디든지 다 정화됐다는 조건 위에 비로소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려면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왕으로 모시고, 종족왕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인세계의 해방을 위해서 가 인세계의 가정왕 자리를 확대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중심삼 고 유엔까지 왔어요. 평화유엔, 평화왕권! 해 봐요. 평화유엔! 해 봐요.

「평화유엔!」평화왕국!「평화왕국!」

그것이 통일교회가 살 곳이 아니에요. 가인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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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서 3년 4년 지나 가지고 12년 이후에는 참된 열매를 맺는 거예요. 누구든 지 그 열매를 심으면, 어느 누구든지 천상이나 지상이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된 자유천

지가 되는 거예요. 우리 노래가 뭐예요? 자유평화평등통일행복의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 우리가 일하는 곳이 천국이 아니에요. 가인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거예요. 유엔을 부정해 가지 고 전체 나무가 이제는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거기에서 3년이 지나야 돼요. 천일국 3년 4년을 지나서 접붙여 가지고 열매를 딸 수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은 사탄이 점령하였던 국가 기준을 부정해 버려 야 돼요. 알겠어요?「예.」그것이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한국에 왔지만, 한국 나라와 민족을 배우러 온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가인권이에요. 여러분 나라와 마찬가지로 개인 욕심, 개 인주의, 자기를 중심삼은 절대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한국 백성이 어떤 나라보다도 강해요. 한국 사람이 강해요, 더욱이나 여자들은. 서양 사 람들하고 결혼하게 되면 여자들이 지배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2차대전 직후 섭리의 중심 7개 국이 잃어버린 걸 탕감복귀해야

 

여기에 뭘 하러 7개 국 사람들이 왔어요? 7개 국이, 영불 원수가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 한국 가정을 중심 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58년 전 해방 직후에 영불, 일이가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가정을 이루어서 하늘땅을 해방할 것을 잃어 버렸어요.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여 기에 와서 뭘 하는 줄 아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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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동안 지내 온 역사 중에 얼마나 원수가 됐나? 얼마나 더 원수가 됐어요? 이것들이 세상을 넘어서 가지고, 구름도 넘어서 가지고, 태 양 빛을 볼 수 있는 자체가 근본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이런 결의를 해 가지고 7형제가 하나되어야 돼요. 아버지까지 하면, 형제가 아버지 를 모시게 되면 8형제예요. 아버지는 7형제 지옥권 내에 있는 이것을 중심삼고 순이 되어서 뿌리에 안테나 기지가 되어 있는데 이것을 중심 삼고 하늘의 소식이 세계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 삼고! 알겠어요?

하늘을 중심삼은 아벨 왕권으로 아벨 종족 왕권, 민족 왕권, 국가 왕권, 세계 왕권 해 가지고 가인세계의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아 벨 왕권의 가인 판도가 되는 거예요. 열매를 따야만 아벨이 정착하는 데, 열매를 못 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가인 왕권을 소화해야 돼요. 그것이 지금 뭐냐 하면 평화유엔이에요.

사탄세계의 유엔은 싸움판이에요. 191개 국이 나와 가지고 미친 개 고기를 서로가 뜯어먹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돈이 있으면 돈주머니를 서로 도적질해 가려고 그래요. 이것이 제2지옥이 되어 있어요. 완전히 저나라에 가서도 지옥문까지 다 닫아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리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 지옥과 천국이 연결되 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우리를 구해 주소!  해도 하나님은 너희 후손들이 종교를 믿어야 된다!  그래요. 종교를 믿지 않으면 접붙일 수 없 다는 거예요.

언제나 사탄은 나라를 먼저 가져서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이놈의 사탄! 역사적인 그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자기가 대표가 되어 가지고 천만 번 수난과 천만 번 살해를 당한 원통한 사실을 느끼는 하 늘과 참부모가 용서할 수 없어요. 뉘시깔을 빼 버리고 불살라 가지고 독수리 밥을 하고 고기밥을 해도 한이 안 풀릴 수 있는데, 그것을 사 랑해야 돼요. 흑인하고 백인이 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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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끼리 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싸움을 뿌리로 해서 천하가 다 싸움판이 된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빼 버리느냐 이거예요. 빼 버릴 수 없는 영원한 지옥이 되어 가지 고 하나님이 영어의 신세로 있어요. 자연 환경의 감옥에서 왕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그래서 구원섭리를 하는 거예요. 구원섭리 라는 것은 동생을 통해 가지고 아벨 왕 새끼를 기르는 거예요. 아벨 왕 새끼가 커 가지고 아벨적 왕 새끼들 형제가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되어야 돼요. 형제만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7개 국, 8개 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 판도에서 왕 새끼 중심 핵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날 이 땅 위에 뼈가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지요? 그래 가지고 끝날에 올 때 선생님이 뭐냐 하 면, 제1이스라엘권 참사랑을 중심삼고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것을 표제로 해서 선포했어요. 이제는 그것이 무슨 말인지 다 알아요. 이제는 아벨 새끼 왕이 커 가지고 가정왕이 되는 거예요. 가정왕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이겨야 돼요. 사탄세 계를 이기지 않고는 가정왕이 못 돼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부터 전도하라

 

그러니 종교가 합해 가지고 아벨 새끼들이 되어서 종교 형제가 돼야 되는 거예요. 얼룩덜룩한 다른 교단이 있지만 그것이 형제예요. 형제가 되어서 갈라진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이것이 종교권이 에요. 뿌리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 가지고 땅에 착지를 못 했어요. 순에 서부터 거꾸로 감동시켜 가지고 희생해 가지고 형제 이상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를 벗어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형제 이상 가정을 사랑하고, 형제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사탄세계 이상 세계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서지 않으면 가정적 왕권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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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선생님이 83세까지 가정왕으로 정착했다는 사실, 사탄세계가 이것을 빼 버릴 수 없어요. 가정왕으로서 자기 혼자 왕 노릇을 하는 것이 아 니고 여러분을 전부 다 축복할 수 있는 가정왕의 자리에 세워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왕이라구요. 가정적 메시아! 알겠나?「예.」선생님 이 세운 가정왕의 자리에 세워 준 것이 가정 메시아, 종족의 왕 자리 에 인도해 준 것이 종족적 메시아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의 메시아, 세계의 메시아예요.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합해서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셋 넷까지 되어 가지고 둘이 되는 거예요. 둘이 되어서 민주세계 공산세계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주입해 가지고 둘로 싸우던 것을 소화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피살이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이 하 늘나라의 비료가 되어서 하늘나라의 몇천 배를 순식간에, 12년 동안에 전부 다 탕감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12년까지 잡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3년 4 년이 생사지권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 기준에서 가정을 움직이고 종족민족이 되어서 국가를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 권한 에 상대가 되어서 상대적 결정으로 곡괭이로 힘껏 들이 치면 몇백 배 까지도 파 버리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곡괭이 놀음을 하는 데 곡괭이가 되고, 낫질하는 데 낫 이 되어야 되고, 해머질을 하는 데 해머가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나라에 돌아가서 전부 다 옥살박살 내야 돼요. 이 판도는 내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7개 국에 가정적 메시아, 여러분 일족이 있지 요? 여러분이 김 씨면 김 씨, 예수가 실패했던 가정적 메시아와 종족 적 메시아를 편성해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이런 자리에 파송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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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지금 현재 자기 형제를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를 전도하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전도하지 말고 빨리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 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한국으로 말하면 275개 성씨가 있으면 이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240개, 210개, 140개, 나중에는 120개로 묶어야 돼요. 한국에 있어 서 여러분의 대사관, 7개 국 대사관은 한국에 묶은 그 대표예요. 알겠 나?「예.」이것들이 해야 할 것을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예수가 찾아 야 할 120개 국가에 파송해야 돼요. 7개 국 여러분, 알겠어요? 120개 에서 180개 대사관이에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180개 국가에 대사관을 파송하기 위한 선발대가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대?「선발대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상속자, 대신자가 돼야

 

선발대가 되기 위해서는 상속을 받아야 돼요. 에이치(h) 이(e) 아이(i) 아르(r), 에어(heir 상속인)! 상속 받았어요? 천주부모와 천지부 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통해 가지고 완성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 고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대신자가 얼마나 어려워요? 대신자가 되어 서 상속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훈련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서 선생님의 명령이면, 죽으라면 죽고 똥을 먹으라면 먹겠다 할 수 있는 결심을, 무엇이든 못 할 것이 없다 할 수 있는 결심을 해야 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천주적인 메시아 입장이고, 여러분은 예수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와 180개 국가를 책임져야 돼요. 하늘땅의 180개 선교사 들을, 대사들을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 대신 가정과 대신 일족 이 자기 가정과 일족이 되어야 돼요. 형제와 부모와 3대를 중심삼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 모델로 자기 나라에 파송하는 메시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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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니 순식간에 밤이나 낮이나 해야 돼요. 때가 늦으면 안 돼요. 지옥에 가 있는 조상들과 천상 낙원에 갇혀 있는 조 상들이 해방을 얼마나 바라고 있느냐 이거예요. 축복해 주는데 조상까 지 축복해 주어야 돼요, 선생님과 같이!

여러분 똥개 같은 사람들, 그 일족을 내가 축복해 주는 것이 뜻이 아니에요. 그 문을 열려니 해 준 거예요. 이제는 문을 열었으면 들어가 서 뿌리를 박고 가지를 치고 꽃을 피워 가지고 확대해야 돼요. 여러분 이 열매를 거두는 주인이 되면 어디든지 갖다 뿌리는 대로 천국 들어 갈 수 있는 문이 다 열리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권이 벌어지고 석방권 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 대신 열두 대사를 보내야 돼요. 축복 받았어요. 예수보다 낫다구요. 여러분 형제, 일족이에요. 3대를 중심삼 고,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다음에 자기 형제로부터 아들딸을 중심삼고 4단계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을 전도하는 거 예요. 거기에 종족적 메시아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색시가 있는 거예요. 색시, 며느리, 혹은 사위예요. 자기들 가 정에서는 며느리, 사위, 이것까지도 일족이 되어서 종족적 메시아가 돼 야 돼요.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 두 가정이 하나되어서 메시아를 준비 해야 된다구요.

대사관을 파송해서 선교하는 데는 선생님이 도와주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 자신들이 선생님이 도움을 준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팔아서 라도,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 앞에, 180개 국가에 대사관을 파송 해 가지고 어느 나라든지 내가 같이 파송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180개 국에 바라던 그것을 평준화시켰다 할 때, 전체 180개 국이 거 리낌없어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되어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중심삼고 해 방되는 거예요. 비로소 온 세계를 순식간에, 60억 인류를 일주일 이내 에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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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무로 뿌리가 같고 줄기가 같고 순이 같고 가지가 같고 잎이 같아 가지고 수천년 내려왔지만, 수천년 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소원하던 참감람나무를 뿌리가 크고 순이 많으니 순식간에 접붙이는 거예요. 12년 동안이면 오만가지 열매가 다 열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거두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조공으로 드리면 이 땅의 한이 풀리는 거 예요. 자기 가정의 한을 풀고, 나라의 한을 푸는 거예요. 그래서 일체 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석방의 세계를 갖추어야 지

천상천국이 되느니라!「아멘!」

이것이 다 이론적이라구요. 어느 하나를 빼면 다 무너져요. 알겠나?

「예.」총론이 그렇다구요.

 

지귀도는 한반도의 정낭과 마찬가지

 

이제 여기에서 지귀도에 갈 텐데, 지귀도가 한반도의 정자와 마찬가지예요. 정낭과 마찬가지라구요. 정자와 난자가 합한 지귀도예요. 땅을 복귀하는 섬, *그런 곳이 지귀도라구요. 거기에 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기에 있는 동물과 거기에 있는 고기를 잡으러 가 는 것입니다.

오 장로! 왔나?「예.」총 있지, 총?「예.」개도 있지?「개는 없습니다.」이놈의 자식, 제주도에 일등 가는 개를 기르라고, 제주도 식구한 테 그런 명령을 한 것 아니야? 개가 없어? 윤태근!「예.」총을 가지고 있지?「예.」개는 있어?「없습니다.」개가 없으면 네 여편네 아들딸이 개가 되어야 돼. 선생님의 총을 가지고 왔나?「서울에서 안 가지고 왔 습니다.」사냥꾼 이놈의 자식들, 책임자가 그 모양이야. 선생님의 총이 라도 갖다 놓아야지.

세상에 삼위기대가 언제나 필요하지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 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다 모아야 돼요. 선생님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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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갖다 놓고 선생님이 안 하더라도 대신 시켜야 돼요. 빌려 와.「예, 알겠습니다.」오늘 누구 세 사람이 훈독회 끝나자마자 나가서 꿩이라 든가 토끼라든가 한두 마리 잡아.「알겠습니다.」못 잡으면 사다가도 놓아서 오늘 점심 때 살하고 고기하고 합방해 가지고, 콤바인 해 가지 고 제물 드려야 돼요. (웃음)

그래야 비로소 지귀도, 땅을 복귀한 그 땅 위에서 부모님과 천지부 모를 모시고 전 세계 180개 국가 대사들과 왕을 대신한 식구들이 모 여서 잔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날을 새우고 올라가야 돼요. 그 대신 국가 메시아를 대해서 선생님이 여러분 나라를 구원하는 것은 내가 책임 안 져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길을 다 열었는데 못 하면 죽 어야지. 알겠나?「예.」

그 전통을 남겨 주기 위한 거예요. 여기 한국에 대해서 여러분이 다 알아요? 다 잊어버리지요? 선생님이 남긴 발자국, 선생님이 고생한 곳 을 알아야 돼요. 서대문형무소는 안 가 봤지?「그쪽 팀만 갔습니다.」전부 다 여러분이 그런 역사가 없어요. 선생님이 거쳐 나온 것 말이에 요. 선문대학이라든가 여기도 그렇고, 전부 다 혼자 혼자예요. 통일교 회 교인은 몰라요. 나 혼자 다 했어요.

불란서라든가 영국이라든가 구라파에 가서 밴드를 만들었는데 그것 을 다 팔아먹은 거예요. 구라파에 먼저 했어요. 독일에 신문사 만든 것 을 다 팔아먹었어요. 선생님이 여러분 나라에 대해서 책임 했다는 거 예요. 미국에도 책임 했어요. 하늘에 책임을 다했다는 거예요. 탕감조 건을 완전히 해소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믿고 선생님같이 절대신

절대사랑절대복종 하면 사탄이 못 따라와요. 알겠어요?

 

통반격파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같이 해야

 

만민도, 안 믿는 사람도 손을 들고 문 총재를 우리의 참부모로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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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에 일치될 수 있는 참된 참부모로 모시고, 참된 효자,   참된 충신,   참된 성자가 되겠습니다.  백번 천번 죽더라도 그렇게 결의하게 되면, 이 부락에 있는 사람도 오늘 결의하면 오늘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세워 주어야 돼요.

가정당, 알겠나? 윤정로!「알겠습니다.」윤정로가 뭐야? 늙을 로 (老)  자가 길 로(路)  자가 되어야 돼. 맏 윤(尹)  자, 진실로 윤  자, 진실  된  맏형님으로서  바른,  바를  정(正)    자야?「수정  정(晶)    자, 맑을 정  자입니다.」바른 것보다도 더 낫구만.  정로!  형님의 자리에 서, 대표적인 자리에서 수정 같은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에서 제일 감동을 줄 만한 윤정로다!

윤정로 얼굴을 보게 된다면 여기가 이렇게 해서 여기가 퍼졌어요. 입을 열게 되면 천하가 따라온다구요. 자기가 잘나서 그러나? 천운이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알겠어?「감사합니다.」감사하다면 그럴 수 있는 대표적 상대적 존재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해야지, 지옥에서 감사하다 고 하면 구해 달라는 것밖에 더 돼? 구원섭리가 없어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저 사람은 황 노랭이로구만.「예.」누가 아벨이야?「윤 총장이 아벨 입니다.」자기는?「저는 가인입니다.」그러면 아벨이 자기를 구해 줄 수 있는 아벨이야, 가인이 조상의 자리에 있어서 아벨을 도와주기 위 한 가인이야?「아벨을 도와주기 위한 가인입니다.」뭐야? 지금까지 도 와줬어? 통반격파는 우리가 한다? 혼자 못 해. 가인 아벨이 꼭 넘어가 야 돼. 원리가 그렇지 않아? 혼자 완성해?

눈이 병신 되면 간다고 해도 이쪽으로 가요. 반대로 간다구요. 이 눈의 각도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가 주어야 돼요. 이렇게 되어 서 이쪽으로 가고 이놈은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 둘이 해서 가는 거예 요. 그래서 기반을 닦았으면 누구 기반이에요? 나라 기반이 못 된다구 요. 정도가 아니에요. 곽정환하고도 둘이 해 가지고 위에서 조정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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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미스터 곽도 생각은 하지만 생각만 있어요. 언행심사(言行心事), 말을 했으면 행동해야 되고, 마음과 일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지장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이렇게 망친 거예요. 내가 가정을 중심삼고 곽정환한테 맡겨 가지고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말대로 못 했어 요. 언제든지 조건을 남겨 가지고 할 수 없이 한 거예요. 이번에 중국 에 갈 때도 나한테 전화하게 될 때는 외교 문서를 전부 다 해 가지고 가야 돼요. 사인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내가 그것은 얘기 안 했어요. 손대오, 없지? 갔지?「예, 같이 갔습니다.」그래서 오늘 바빠요. 5일에 떠나야 될 것 아니야? 내일 떠나야 할 텐데, 어떤가 보자 하고 내일 아침에 가라고 한 거예요.

그래도 곽정환은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으려고 해요. 아닙니다. 5일에 떠나야 하니까 내일 가서는 안 됩니다.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았는 데, 선생님이 지시하면 내일 가야지요.  하고 갈 생각을 하더라구요. 5 일에 떠나는데 준비하려면 하루 전에 가서 의논도 하고 회의 내용도 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오면서 밥을 먹고 시간 내 가지고 네 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추어서 가려면 나한테 인사하지 않고 가 도 된다고 해서 그것을 지시한 거예요.

 

가정당은 야당 여당의 머리들을 교육해 자연굴복시켜야

 

선생님은 그것을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요. 원수예요. 원수를 위하

려니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하는 거예요. 중국을 사랑해서 중국 주권을 상속 받을 때는 그 나라의 효자충신성인성자, 나라를 위한 성자

들이 고개를 숙이고 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그런 인 연을 누가 만들어 주어야 돼요? 참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돼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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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예.」

여성당이 야당 여당의 괴수들을 교육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야 돼 요. 밤낮 없이 그 집에 가서 자고, 그 집의 아줌마 밥을 먹어야 돼요. 그 집에 아들딸이 있으면 우리 삼촌이라고 하고, 그러지 않으면 이모 삼촌(이모부)이라고 하고 존경받아 가지고 그 집에 가서 먹고 자고 해 서 그 집안의 여편네 아들딸을 대신하는 거예요. 출근할 때 가서 형님 먼저 가소, 내가 나중에 갈게.  하는 거예요. 나중에 가서 형님의 회사 나 형님의 일을 준비하는 거예요. 가정도 안 됐으면 내가 돌봐 주고, 여편네도 틀렸으면 교육해 가지고 참다운 여편네를 만들어 주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찾아가 봤어요?「찾아가겠습니다.」뱀도 삼킬 때 다리부터 삼키는 녀석이 없어요. 고기도 먹게 될 때 꽁지를 잘라먹는 것은 도적놈이에 요. 자근자근해 가지고 앞으로 와서 대가리부터 삼켜 버려야 나를 잡 아먹지만 그래도 주인의 행세를 한다.  하는 거예요. 먹혀 들어가면서 도 이제는 이왕에 내가 피살이 되어 가지고, 내적인 피살이 되어 가지 고, 참부모의 완성적 피살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근원지에 돌아갈 수 있는 빠른 길이 이것이니 감사하다고 하며 죽으면 그 모든 계열들은 종이 멸종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이론적인 말이에요.

진화론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진화는 몇천 단계의 사랑을 해 가지고 발전해서 나오는 것인데, 그 따위 말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알겠나?

「예.」

 

역사에 자기 종족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선생님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가정적 왕권의, 왕의 즉위식을 한 거예요. 이제는 자동적으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일족을 중 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정의 왕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의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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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모시고, 이스라엘 수난 길을 중심삼고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을, 역사에 자기 종족적인 기록을 남겨야 돼요, 전통 역사.

윤정로가 얼마만큼 열심히 했다는 역사, 황선조가 얼마만큼 열심히 했다는 역사, 본질적인 역사의 가인 아벨 뜻을 중심삼고 아벨의 자리 니 가인 자리를 중심삼고 가인은 가인의 책임, 아벨은 아벨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둘이 하나될 수밖에 없어요. 죽더라도 하나될 수밖에 없 어요. 죽을 때도 같이 죽자고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되어야 천국에 같이 갈 수 있는 거예요. 쌍둥이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윤 서방?「예.」돈이 필요해? 누구를 바라보더라도 내 눈물이 앞서고 콧물이 앞서고 목이 메어 가지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의 심 정이 없는 것 아니에요? 돈과 바꿀 수 없어요. 지금 선생님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요, 돈을 중심삼고? 효율이, 알지?「예.」어저께 주동문 한테 편지가 온 거예요.

이제는 세계 언론계를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만년 평준화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었다구요. 이랬는데 지금 문제가 뭐냐? 내가 탕감복귀역 사를 할 때 하나님에게 하나님, 저런 보고에 내가 관여하면 하나님이 안 도와줄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천사를 동원하든가 그 새끼를 동원 하든가 은행을 망치든가 그 나라를 망치든가 해서 해결하소.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통일교회 사람들, 한국 일본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몇백 배, 몇천 배 모을 수 있는데, 그것을 왜 안 팔아요?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어요. 주인 된 부모가 결정하게 되면 철모르는 아들딸이…. 지금 철을 알아요?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입적시킬 수 있는 것을 자신들이 의논했댔자 안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아이구, 우리 말을 들어야 됩니다. 자식 가정을 이기는, 자식 부부를 이기는 부모가 없습니다.  하는데,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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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바에는 의논도 안 하고 재까닥 재까닥 해 버리고, 기반도 알고 옛날에 우리가 물건을 팔던 때보다도 더 좋은 시대가 왔으니 고마워해 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는 주인 자식들이 없어요, 나라가 없고.

그래서 내가 금년 정월 초하루에 오게 될 때 전부 다 처리했지요? 총생축 뭐예요?「총생축헌납물입니다.」헌납제물이 아니에요. 몽땅 다! 자기들에게 사탄 분량을 나누어 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손가락을 자르지 않고는 못 하겠다 이거예요. 내 모가지를 자르고, 몸뚱이, 가정 을 분할하지 않으면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효자의 길이에요. 알 겠나, 여기에 앉은 대가리 큰 녀석들? 한국말을 아는 사람은 무슨 말 인지 다 알겠어요?「예.」

*스도,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한국말을 할 줄 알지?

「아직 잘 모릅니다. 통역이 없으면 잘 모릅니다.」팔십이 다 돼서 잊 어버려서 그러니까 몇 번이라도 계속해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나?「예.」앞줄에 앉은 양반님들, 선생님들, 아시겠어요?「예.」사탄이 그러고 있어요. 당신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될 수 있소?  대신자는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요, 상 속자는 선생님보다 낫기를 부모님이 바라는 소원인데, 그렇게 나은 대 신자들이 앞에 앉았어요, 망국지종이 되어서 앉았어요?

 

자기 주장만 해서는 암만 해도

 

자기만 주장하면 가에로 가야 돼요. 한 손 가지고 아무리 해야 안 돼요. 양손을 중심삼고 바로 가야 오른쪽으로 돌고 왼쪽으로 돌고, 돌 방향을 모색하는 거예요. 공산당, 왼손이 이렇게 된다면 공산당이 꼼짝 못하게 바른손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뼈와 살과 가죽이 하나되고,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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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하나되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펴게 될 때 안았던 것을 폄으로 말미암아 빨라 가지고 세계를 중심삼고 지옥까지 품고 여기에서부터 이 몸뚱이를 빼 가지고 이리 올라가는 거예요. 이리 빼고 이래 빼 가 지고 사방으로 마음대로 자유 해방권을 갖지 못하면 하늘땅 지옥, 천 상세계 지옥, 악한 세계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불살라 버린 자리에 나 가지 못한다 하는 것이 이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처끼리 기도할 때 손잡고 하는 것이 뭐예 요? 그 자리에서 다 이제는 통일됐다 이거예요. 엊그제 여수 순천에서 네 다리를 들고 맹세했지요? 아나? 네 다리가 뭐예요? 사지(四肢)라고 하는데, 사지가 뭐예요? 사지 뭐예요? 사지백체 아니에요? 거기에 다 들어가요. 손발을 포함해서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다 들어가요. 네 다리 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걷게 될 때 손은 가만히 있나? 상대적이지요? 이래 가지고 하나는 나가려면 후퇴하면서 밀어 주고 나가야 돼요. 다 리를 옮겨 놓으면서 이것이 먼저 아니에요. 발이 먼저 나가면서 이래 야 밀려지는 거예요. 같이 움직여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눈을 깜빡깜빡 하고 숨쉬는 것이, 그 박자가 언제나 틀릴 것 같아요, 박자가 맞을 것 같아요? 몇 번 하는데 눈을 한 번 깜짝해 요? 공식을 알아요? 달라요. 눈이 크고 눈물이 많이 나오니까 큰 눈을 껌뻑껌뻑 해야 된다는 거예요. 큰 눈이 껌뻑 죽는다고 그러지요? 조그 만 눈은 빠르지. 마찬가지예요. 귀가 크면 남의 말을 잘 들어요. 귀가 작으면 남의 말을 안 들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이기려면 입이 빨라 야 돼요. 벌써 그 사람이 말을 잘하는지 입을 보면 알아요. 알겠나, 무 슨 말인지?

중생식!「중생식!」부활식!「부활식!」영생식!「영생식!」여러분과 여러분 아들딸, 가정의 3대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상이지요? 축복의 조상 아니에 요? 왕 대신 들어와서 가정의 할아버지를 굴복시키고, 아버지를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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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고, 형님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천지개벽이에요. 그 재산 전부를 상속 받아야 돼요. 그 전에는 하나도 없어요. 부정해 가지고 밤길로 밤 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효율이, 알겠어?

「예.」정오정착이라는 말을 어디에서 했나? 청평에서 한 거예요. 청평에서 삼시대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을 할 때 말한 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갔어요. 그 위에 천일국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자, 오늘 알겠어요? 중간에 잘라 가지고 많은 말을 했는데, 이 총결산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결론의 총결산을 해 준 것 을 잊지 말고, 금은보화 몇백 배 꽁꽁 싸 가지고 조상들의 뿌리가 되 고, 하늘나라의 축복을 자기 가정에 접붙일 수 있는 왕권, 왕자의 권한 을 상속해 주기 위한 그 축복이라는 것을 알라구요. 부모로서 할 일은 그 일밖에 없어요. 그 이상을 바라겠나? 여러분도 여러분의 후대 자손 앞에 그래서 조상이 되어야지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자, 그러면 계속해.

그래, 통일교회 맏형님이 누구예요? 통일교회에서 맨 맏형님이 누구 예요? 영계와 육계를 대표한 흥진 군이에요. 성진이가 원래는 맏형이 지만 지금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내가 요전에 얘기 했어요, 곽정환한테. 너희들이 해먹을 것이 아니다. 너희들이 집을 짓 고 성을 쌓았으면 성의 맨 꼭대기에 성진이를 갖다가 세워야 된다.  이 거예요. 맏형님을 모시지 않으면 사탄세계가 복귀 안 돼요. 휘이익! 알 겠나?

들었어요, 휘파람 소리? 획 하고 부는 바람소리예요. 휘파람! 바쁠 때는 호루라기를 불지요? 또 휘파람이에요. 휘파람! 휘이익! (모두 휘 파람을 붐) 그 휘파람 아니에요? 휙 하고 부는 거예요. 비상한 연락이 에요. 그런 말들을 보면, 한국말이 얼마나 계시적이냐 이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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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어요. 일본 말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상징적인 내용을 가지고 말한 말이 없어요. 도적질해 가지고 담 넘어가서 탕두질(강도질)해 먹는 말들이에요.

 

≪천성경≫은 하늘나라 전통과 참부모에 대한 교육을 위한 교재

 

자, 잘 들으라구요, 선생님 말씀 이상! 이 훈독회는 하늘나라의 전 통, 참부모,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 정착부모를 교육하기 위한 교 재예요. 전통의 역사라구요. 그래서 천지인부모에 대해서, 선생님의 4 백 권 이상 되는 책을 일생에 몇 번이라도 읽고 가야 돼요. 한 번도 안 읽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읽을 시간이 없으니 가정 전체가, 일족이 읽는 것보다도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여덟 사람이면 여덟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읽었다 하는 조건을 세워 주는 거라구요. 훈독회 백 번 했으면 백 번 읽었다 하는 간판을 붙여라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그 말씀을 많이 아니만큼 모든 맹세문 이라든가 선언한 내용이 전부 다 이것을 세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천국 갈 때, 시집갈 때 혼수로 뭘 해 가느냐 하는 것처럼 몇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조상들 앞에 수평 지옥권을 넘어설 수 없어요.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든지 뚫고 올라 가서 안테나를 펼쳐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방송 이 우주 앞에 전달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수신기가 되는 거예요. 요즘 에는 인터넷 이메일을 쓰는 문화예요. 그다음에 듣는 문화예요. 듣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 문화예요. 이것을 하늘이 점령하느냐 사탄이 점 령하느냐 하는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문 총재는 언론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UPI) 통신사를 가지고 있어요. 미국의 중요 방송국에서 한 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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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송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다 모르지요? 아무리 미국에 있는 에이 비 시(ABC)니 엔 비 시(NBC)니 뭐니 하더라도 우리를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에, 이왕지사 그렇게 됐으니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 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기재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통신사를 통한 신문사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보자 할 수 있는 운동이 벌 어지게 돼 있다구요. 그것을 다 만들었어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 사장 대신,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사장 대신, 세계일보 사장 대신으로 윤정로가 대통령을 만나야 되겠다 하면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면 뉘시깔을 한꺼번에 작달 을 낼 수 있다구요. 안 만나 줘 봐라 이거예요. 세 번까지 전화해서 소 식이 없게 되면 여기에 침을 놓는 거예요. 죽게 됐으니까 말이에요. 그 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방향을 정하고 가리를 잡아 주니 중심존재가 없어

 

문 총재가 무력한 문 총재가 아니에요. 이 빠진 백호(白虎)가 아니에요. 백호를 알아요? 아기도 못 잡아먹고 마음대로 취급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니에요. 백 살이 넘으면 이빨이 다시 나는 것을 알아요? 백 살이 넘으면 하얗던 머리카락이 까매져요. 재봉춘이 벌어진다구요. 탕감시대를 넘어간다면 이로부터 모든 오관 전체가 새로이 갱생된 자 체로서 천하를 다 공명권에 있어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거예요.

교차로에서 교통순경이 방향을 정해 가지고 가리를 잡아 주는 것처럼 그 놀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 요. 그런 특권을 가지고 똥개새끼들처럼 거지새끼가 되고 바보가 돼 가지고 얻어먹고 다니는 이런 패가 돼서는 안 된다구요. 빚 져서는 안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앞의 사람들 정신차리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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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하나되려고 해요, 하나됐어요?「진작 하나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버님, 하나가 안 된 것 같습니다.」아버님이 하나 안 됐다면 안 됐지. 되려고도 안 했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뜯어고 쳐야 돼요. 그러려면 간단해요. 가정당 안에 교회까지 집어넣으면 간단 하지.

그러려면 세계적 종교권이 국가권을 전부 다 통치해야 돼요. 그것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세계권이 남아 있어요. 유엔까지도 아벨유엔 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유엔을 흡수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평 화왕권이 생겨나는 것을 몰라요? 평화왕권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 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평화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지상천국 천상천 국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평화왕권시대가 출발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래서 빈촌까지도 찾아가는 거예요. 여수 순천을 내가, ―옛날에 공산당하고 싸우던 그런 때와 달라요.― 사랑으로 찾아가서 별의별 놀 음을 다하는 거예요. 살려 주기 위해서! 정비공작을 하는 거예요. 알겠 나, 무슨 말인지?「예.」그 뜻이 그래요.

황 씨네 집안이 몇 형제야? 7형제? 9형제라고 그랬나?「3형제입니다.」아니, 누나까지 다 해서.「저요? 6남매입니다.」6남매 중에서 자 기가 대가리야, 대가리. 한 몸뚱이가 되어야 돼. 오줌을 싸도 같이 싸 는 모양을 해야 되고, 똥을 싸도 같이 싸는 모양을 해야 되고, 오줌 싸 는 냄새가 나더라도, 똥 싸는 냄새가 나더라도 코를 막지 않고, 흐흐 으읍!  이래야 돼. 싫어하면 안 된다는 거야.

아침에 변소에 가서 신진대사를 하게 될 때 마스크를 하고 들어가요? 무슨 음식이 냄새가 이렇구만.  하고 감정하지요? 윤정로도 그러 나?「예.」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보 고 소화 잘 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이것은 내 몸에 좋은 것이다.  기 억해 가지고 그 물건을 찾아 먹으라는 거예요.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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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일을 세계적으로 벌여 놓아야 돼요. 세계적으로 본을 보여야 돼요. 지금 내가 대통령 후보로 세우게 되면 대통령 될 것이고, 틀림없이 국회의원 하게 되면 국회를 전부 다 인수할 수 있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주인이 없잖아요? 그러니 주인 노릇을 하려 고 여러분 대가리 3대가 주인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자각을 어떻게 갖 게 하느냐? 그것이 제일 급선무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일족이, 3대가 그렇게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통반격파는 축복 완료다

 

통반격파는 축복 완료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격파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모델형이 커 가는 것을 모르 니까 우리가 가정 축복을 받으면 선생님이 커 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다 놓았으니,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면 후르륵 천상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게 돼 있어요.

그것을 하라고 하는데 안 하고 있어요. 자기가 암만 들어갔더라도 버튼을 안 누르면 안 올라가요. 몇 층 간다는 것을 안 누르면 스톱 안 돼요, 올라가서 어디에 부딪치지 않으면. 누르지 않으면 출발도 안 한다구요. 엘리베이터 자체가 잘 교육하지요? 모든 것을 교육하는 교시 의 기관으로 생각해서 배우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 배우고 있어요. 오늘 지귀도에 가서 무슨 밥을 해먹을꼬? 오늘 지시했나, 황선조?

「예.」요리가 무슨 요리야?「오늘 점심은….」글쎄, 그것을 물어보잖아? 점심인지 저녁인지 모르지만 요리하면 점심이지 그 가외가 있어? 뭘 하느냐 말이야.「샌드위치하고 김밥하고 떡입니다.」고기는?「꿩을 준비하겠습니다.」꿩도 사고 토끼도 사라 그 말이야. 양도 사고, 염소 도 사고, 소도 사고! 고기도 무슨 고기, 오만가지 고기를 해 가지고 죽 을 쑤어 먹으면 제일 좋다 이거예요. 죽죽, 해 봐요.「죽죽!」죽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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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죽죽 흐른다고 죽이에요.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까 원리가 무엇인지 천개 만개 맞추어 가지고 안 맞으면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빵 빵 차는 거예요. 그래서 축구를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발을 대는 대로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축구도 그렇게 연습하라는 거예요. 세계 제패를 내가 축구 코치가 됐으면 틀림없이 할 텐데…. 밤을 중심삼고 일년에 10만 개 이상 한 데로 차라 이거예요. 많이 할수록 전문가가 됩니다.

윤정로는 강의 몇 년 동안 했나? 강의를 몇 년 동안 해먹었어?「몇 년이 아니라 33년 공직 내내 강의했습니다.」글쎄, 몇 년이나 그렇게 했나?「한 35년 됐습니다.」한 40년도 안 됐구만. 83세니 100살도 안 됐구만. 육갑, 삼 육 십팔(3× 6=18), 회갑을 세 번, 180세 이상 해야 돼요. 180가정이에요. 왜 선생님이 180가정을 하라고 하느냐?

육갑, 60을 세 번 해서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180가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유엔에 180개 국이 가입했을 때 180가정인데, 210가정이 필요해요. 210가정이 결혼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니 201개 대사관을 여 기에서 배치했지? 황선조!「예.」이번에 그것을 배치해야 돼. 준비하고 있나?「예.」못 하고 떠나면 큰일나. 지귀도예요. 지귀도, 직의도! 직은 곧을 직(直)  자예요. 의도(義道)! 똑바르고 의로운 도의 길이다! 나는 지귀도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오색가지 사람들을 한 길로서 족쳐 가지고 한 걸작품을 만들자는 거예요.

 

황인종은 농경민족으로 하늘을 숭배해 나왔다

 

사람을 만든다면, 백인은 옆에서 만들고, 그다음에 여기는 흑인으로 새까맣게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황인종이에요. 아침에 해뜨려고 할 때와 저녁에 해 지려고 할 때는 백인이 아니고 황인종이 돼요. 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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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아침 저녁에 박자를 맞춘 것이 황인종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노을 저녁 노을을 노래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민족이 황인종이기 때문에 농경민족이 되어서 하늘을 숭배해 나오는 거예요. 천문학이니 무엇이니 다 아시아에서 했어요.

중국에 만세력(萬歲曆)이 있지요? 이야! 그거 계시적이에요. 만세력이 있어요. 고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중국이 망할 수 없어요. 나도 망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살려 주려고 그래요.

이런 저런 것을 전부 다 알았으니 이제는 정신차리고 하라구요. 여기에 왔다 갔으니 말이에요…. 지귀도에 몇 개 국이에요?「7개 국입니 다.」7개 국 중에서 안 온 사람도 있잖아요? 조상으로 보게 된다면 수 백 족속이 다 왔다구요. 미국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다 단일 민족이 아니에요. 혼합민족이에요. 세계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7형제 가 왔어요.

한국에는 7선녀 8선녀라는 말이 있지요? 7선녀라고 그러나, 8선녀라고 그러나?「7선녀입니다.」7선녀가 좋아요, 8선녀가 좋아요? 8땡! 8땡이 뭐예요? 8선녀가 와서 목욕한다고 8탕이에요. 세상에서는 칠성당에서 비나이다, 비니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8땡, 8선녀 를 맞기 위한 거라구요.

여러분의 상대와 여러분의 자리는 천사세계의 아름답다는 것보다도 낫다구요. 여편네나 남편네나 하나님의 아들딸 자리에 있으니 천사세 계의 부처보다도 낫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자각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자연이에요. 그런 자리에 올라 가라는 거예요.

포플러 나무면 포플러 나무가 크라고 지시해서 크나? 천년만년 자동적으로 자기가 크는 거예요. 향나무라든가 그다음에 열매가 무슨 열 매? 기침이 나올 때 먹는 것이 뭐라구?「모과나무입니다.」오래 사는 나무가 있잖아? 향나무 그다음에 뭐예요? 은행나무! 향나무가 오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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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은행나무가 오래 살아요?「향나무가 오래 삽니다.」향나무예요. 땅으로 뻗어 가지만 제일 오래 살아요. 그래서 향이 나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중화시킴으로써 치료하는 원리와 대체의학

 

나무 가운데서 제일 자랑할 수 있는 것이 향나무예요. 영계의 하나님이라든가 날아가던 새도 향내가 나게 되면 그 동산에는 먹을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풍부하다는 거예요. 옥토가 다 향나무가 자 랄 수 있는 환경이니, 잘 자라니 영양소가 많기 때문에 날아가는 새들 도 그 냄새를 맡고 찾아와서 깃들일 수 있는 예시표예요.

그다음에 은행나무예요. 은행나무를 보라구요. 나무에 벌레가 안 먹 지요? 벌레를 먹나, 안 먹나?「벌레가 안 먹습니다.」내가 벌레를 먹나 찾아봤지만 못 찾았어요. 이야, 이것은 틀림없이 앞으로 좋은 약재가 될 것이다 생각해요. 지금은 은행나무 열매하고 잎을 쓰지만, 앞으로 그 나무도 약이 될 것이다, 순을 잘라 쓰면 좋은 약이 될 것이다 그렇 게 생각하는 거예요.

송홧가루가 약이 되지요? 그것 알아요? 혈액순환에 제일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왜? 사철 푸르러요. 송홧가루는 천하로 날아가요.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날아간다는 거예요. 번식이 빠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의학은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음양의 이치, ―가인 아벨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 좋아하는 것을…. 그 병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안 되어 있으면 중화적 약이 있고, 플러스가 아니면 마이 너스로 하는 거예요. 내가 한의학을 보고 놀랐어요. 내가 이제 한의학 에 대해서 연구하면 그 의사가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연 가운데서 먹을 풀이 무엇이고, 안 먹을 풀이 무엇이다 이거예요. 사람이 먹을 풀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어디든지 무성한 거예요. 소와 돼지를 먹이는 거예요. 돼지도 풀을 먹어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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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무슨 풀을 제일 잘 먹느냐? 멧돼지, 그다음에 사슴이 있으면 사 슴은 무슨 풀을 잘 먹느냐? 그것은 약재예요, 약재. 선생님의 말이 맞 는 거예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대체의학을 중심삼아 가 지고 중간에 화합시키기 위한 놀음을 브리지포트대학에서 하고 있어 요. 세계적인 학자들을 모아다가 동양의학과 양의(洋醫)의 궁전을 만 들어 가지고 제일 치료하기 어려운 병자를 모아서 재까닥 재까닥 치료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청평의 청심병원에 가서 영적으로 병을 고칠 수 있는 것까지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것을 지금 하고 있 다구요.

 

천일국 주인이 있는 결정적 자리에 들어왔다

 

자, 그렇게 알고, 서양이 어디 있고 동양이 어디 있어요? 동양 서양의 통일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요. 동양을 중요시해야 돼요. 동쪽이 필요한 것은 왜냐? 서쪽이 있기 때문에 동양이 필요한 거예요. 서쪽을 살리는 거예요. 서쪽이 있는 것은 동쪽을 살리기 위해 서예요. 동양은 플러스 남편이고, 서양은 서쪽이니까 여편네예요. 햇빛 이 여편네를 단장해서 출세시키고 아름답게 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햇빛보다도 그 여편네가 단장한 것을 더 좋아하는 거예요. 지상에서는 그래요. 알겠어요? 천지 이치가 화합하기 위해서는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 동물과 사람을 비교하면 동물의 수놈이 좋아요, 사람의 수놈이 좋아요?「동물의 수컷은 아름답습니다.」그거 왜 그래요? 지그재그 예요. 이것이 있어야 여기에 기울어지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거예요. 이 기간을 맞추어 가지고 지그재그로 중심에 올라가는 거예요. 지그재 그로 세상에 왔다 갔다, 갔다 왔다,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맨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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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문에 들어가서 뻥!  하면서 나는 세상의 중심이다!  하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아무 지장 없이 천국 나라, 방대한 그 나라는 내 나라가 되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할 때 혀가 잘 돌아가 요? 윤정로! 멈칫하지? 황선조! 멈칫하지?「예.」선생님 자신도 그랬 어요. 천일국 주인?

하나님이 해원될 수 있는 평화유엔과 지상의 평화왕권을 수립한다는 데, 천일국 주인 될 수 있는 결정적인 그 자리에 들어와 있어요. 싸워 서 이겨야 돼요. 그 자리에 있으니 평화유엔 평화왕권의 이 자리에서 싸워서 이기면 평화유엔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평화천국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을 찾고 제4이스라엘국이 하나된 그것이 최후에는 무슨 나라가 되면 좋겠나? 제1, 제2이스라엘이 되어야 되겠 나, 천일국 이름을 내세워야 되겠나? 천일국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깃발 가운데 가정연합의 깃발이 제일이라고 하는데, 제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래 깃발을 조상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조상을 부정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다루었던 아무리 생활필수품의 누더기 보따리라도 그 누더기 보따리를 20세기 30세기에 비단 이상의 비단이 나와 그것과 바꾸 자고 해도 안 바꾼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정선호!「예.」국보로 취급하는 골동품하고 청와대 집을 바꿔?「안 바꿉니다.」왜? 왕의 옷이에요. 그 옷에는 침도 튀기고, 눈물도 있고, 별의별 가정살림의, 아들딸의 모든 전통이 있다는 거예요. 희로애락이 젖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해요.

왜 국보로 취급하느냐 이거예요. 선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에 젖 어 있는 모든 색깔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세상의 무엇과 바꿀 수 없다 는 거예요. 신발 짜박지 하나라도, 선생님의 양말짝 하나라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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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도 못 바꾼다 이거예요. 어저께 선생님이 옷들을 줬는데 아이구, 나한테 맞지 않누만.  해서 바꿔 갔다는 녀석들은 바보예요.

바보는? 일본 말로 *바카와이키나케레바나라나이(馬鹿は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바보는 살아야 된다)? 바카와…?「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죽어야 낫는다)!」시나나캬나오라나이! 안 죽으 면 어떻게 해요? 사탄이 끌고 가서 죽여 버려요. 그렇게 선서한 내용 대로 하지 못하면 사탄이 지옥으로 끌고 가서 죽여 버린다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그것을 알았지요? 안 죽으면 어떻게 한다구요? 사탄이 지 옥으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동참하지 못한 사람은 상속자가

 

자! 너도 팔자가 사납다! 허리가 아프겠구만, 몇 번씩 서니. 죽 읽으면 될 텐데, 중간에 따 가지고 말씀해 가지고 하다가 중도 폐기하니…. 아이구, 나도 처음부터 읽은 것을 다 잊어버리는데, 선생님이 언제나 파투하는 선생님이다.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내가 말한 것을 집어 넣어야 환하게 풀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알겠어?「예.」

그런 대목이 있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절대 필요해요. 앞으 로 선생님이 훈독회 할 때 부록으로서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얘기했 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많아지겠나? 점점 어려워져요. 그러니까 여러 분이 이 자리에서 듣고 잊어버리더라도 참석한 사람은 무조건 패스예 요. 잔칫날 큰상을 차리고 신랑을 맞이하는 거기에서 지짐(부침개) 한 점이라도 얻어먹은 사람은 거기에서 왕초예요. 그 동네 할아버지의 환갑잔치는 자랑하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동참이 필요한 거예요. 동참 못 한 사람은 상속자가 못 돼요.

또 뭐야? 무슨 비밀 문서야? 선생님 앞에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말 못 하게 모의할 수 있는 통고문 아니야?「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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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뭐야?「통역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안 되면 가만히 있어. 자, 그거 집어치우고, 빨리 계속해.

『⑧ 북쪽 부모와 남쪽 참부모

우리가 원리에서 배웠듯이, 구약시대는 물질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오는 길을 닦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제물이 되어서 부모님이, 재림 주가 오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저것이 말만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말로 듣지 말고 사실로 알고 그 위에 서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듣고 흘려 버리면 안 돼! 자기가 살 수 있는 기반, 발등상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한국에 있는 자기 나라 교포들을 교육해야

 

이 사람들이 온 지가 며칠째야?「27일째입니다.」40일이 되려면 멀 었구만.「미국에서부터 시작했으니까….」여기 한국에 온 지 며칠이야?

「오늘이 27일째입니다.」이제 올라가면 대사관 사무를 볼 수 있게끔 자기 나라의 대사관에 가서 대사들을 중심삼고 사무 처리하는 것을 배 워 가지고 여기에서 사무 볼 텐데, 7개 국의 사무가 전부 달라서는 안 돼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얼마나 간단해요? 그러니까 7개 국 어디 가든지, 어디 나라든지 어느 대사관이든지 어느 직장이든지 같이 교류 해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 본을 세워야 된다구요.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알아요? 해양과 도시를 분배 다 했지?「예.」이 사람들도 자기 지역을 아나?「도시 이름은 아직 모릅니다.」그러면 빨리 오늘 떠나기 전에 해야 돼.「예.」나는 내일 여기를 떠나더라도 이것을 다 끝내 가지고 가야 돼.

한라산에 한 번 올라갔다가 가면 좋겠나, 그냥 가면 좋겠나?「이 사 람들이 내일 아침에 올라가야 됩니다. 비자 때문에 6일, 모레는 출국 을 해야 됩니다.」어디 출국?「내일 오전에 올라가서 오후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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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 것을 가서 보고요….」그러면 대사관 사무체제, 통일 사무 대사관 모델형을 만들지 못하네.「모레는 비자가 만기가 되어서 떠나 야 됩니다, 6일.」

그러면 이 사람들이 가서 교포들을 빨리 교육 한 번 해야 돼요. 대 회를 해야 돼요.「한국에서요?」자기 교포들이 있잖아? 대사관 교포 들! 7개 국 해 가지고 전체 대회를 해야 돼요. 한국에 온 열두 명이 그것을 주도해 가지고 전체 대사들을 모아서 소유엔(UN), 국가 형태 의 분할된 지부와 같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가지 잎은 전부 다 같지. 수가 많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을 보내고 교체 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대사관 하는데 840명이에요. 이 사람들이 여기를 거쳐 가지고 한국에서 배운 것을 자기 나라에 가 서 180명 대사로 발령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여기에 왔 던 사람들이 말이에요. 황 선생, 아시겠습니까?「예.」그 모델을 만들 어야 돼요.

한국에 이렇게 180개 대사, 180개 대사가 각 나라에 있는데, 그것 은 한국을 중심삼고 7개 국 사람들이 7형제를 중심삼고 8형제권을 통 일시키는 거예요. 그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사무 처리가 간단해요. 국가 조직도 같이 되어야 돼요. 통반격파를 한국 체제대로 만들라는 거예요. 한국이 다르고, 불란서 독일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아들, 손자한테 배워야 되는 천지개벽이 벌어져

 

말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앞으로는 통역을 안 써요. 국제회의 때는 통역을 안 해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아들딸을 공 부시켜 가지고 아들을 데리고 회의에 참석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참석 하는 대사가 되어 있으면 아들딸까지 와 가지고 한국말로 회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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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적어다가 돌아가서 아들한테 배워야 돼요. 아들한테 배우니까 천지 개벽이 벌어진다구요. 아들을 부모와 같이 숭배해야 되고, 손자를 할아 버지처럼 숭배해야 돼요, 말을 모르니까. 알겠어요? 사실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못 하게 되면 손자가 와 가지고 할아버지 아버 지의 옆방에 붙어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서 듣는 거예요. 웹사이트라든 가 이메일을 통해서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보고한 대로 예요. 그것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의 의견이 없어요. 하늘은 그래요.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어떻게 알아요? 대가리들이 크더라도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지.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윤태근!「예, 들어야 되겠습니 다.」누구 말을 듣기 싫어하잖아? 선생님 말이니 할 수 없이 듣지, 선 생님이 죽으면 자기가 혼자 해먹겠다고 생각 안 해?「아닙니다.」아닙 니다.  하면서 뭘 만지나? 나를 보고 아닙니다.  하지. (뭘 만지시는 시 늉을 하면서) 아닙니다. 딴 놀음을 하겠다는 거지.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잔칫상 해 가지고 결혼식하고 잔치하려고 하면 되나? 살림살이 형편을 봐 가지고 해야지. 서울에 올라갈 때 사 무소 만들어 달라고 할 때 제일가는 사무소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맨 말째 사무소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좋은 사무실에서 좋은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협회 본부를 점령하면 되지. 도원빌딩을 점령하면 되지.

그다음에 박상권의 무슨 판매소?「평화자동차입니다.」포드 평화자 동차 판매소예요. 거기가 제일 비싼 곳이에요. 당신하고 나하고 통일교 회에 들어왔는데, 누가 형님이야? 박상권이야, 자기야?「제가 나이가 많습니다.」누가 축복가정 형님이야?「예, 제가 형님입니다.」형님 말 을 들어야지.  하면, 제일 좋은 자리, 네 자리 내놓아라.  하면 내 주어 야 된다구요. 그것이 앞으로 천일국의 전통이 된다는 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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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대신하고 하늘을 상속시켜야 할 부모의 자리에 서야

 

황선조, 몇 가정이야?「6000가정입니다.」6000가정이니 430가정이 보기에는 까마득하구만. 선생님의 지팡이라도 들었기 때문에 그것 때 문에 지금 해먹잖아?「예.」선생님에게 백 냥 벌었으면 얼마를 줄 거야? 절반 절반 나누어 먹어야 되겠나, 자기가 3분의 1을 먹어야 되겠 나?「전체 다 나누어 먹어야 됩니다.」응?「전체 다 나누어야 됩니 다.」전체보다도 자기가 뜻을 알았으면 선생님이 뿌리라고 하게 되면 뿌리를 중심삼고 3분의 2는 사탄 권한이니 3분의 1은 선생님을 주어 야 되고 3분의 2를 가지고 생활하겠다고 생각해야 돼.

헌금하는 것도 그래요. 나라를 지배할 수 있으면 3분의 1은 하늘 앞 에 돌려야 돼요. 그래야 바로잡을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알아요? 소

장성완성으로 33퍼센트 아니에요? 나라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생활하는 33퍼센트는 법에 걸리지 않아 가지고 소생장 성권을 부모가 갖고 있어서 부모 앞에 접붙여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3분의 2가 통하지, 자기가 어떻게 하늘나라를 마음대로 다닐 수 있나?

사탄세계를 마음대로 메주덩이 밟듯이 밟고 다닐 수 있나? 전체를 대신한 부모님이 상속해 줬으니 그렇지. 그 상속권이 무섭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효율이도 알겠나?「예.」선생님 가까이에 있는 것이 싫지? 아침밥을 먹으며 떠돌아다니고 싶지? 점점 멀리 가려고 해. 이것도 그만두겠다, 저것도 그만두겠다고 말이야. 이제는 박사가 됐으니 박사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야? 박사가 되면 박사에서 리을(ㄹ)만 붙이면 박살 이에요. 잘못하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대신하고 하늘을 상속시켜야 할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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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아벨과 지옥 해방과 땅 위의 그 부락을 해방 못 했으니 부모가 다 개척해야, 부락과 군을 해방해야 부락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부락들이 살아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3단계까지 관계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세 제자를 먼저 세운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기반이에요. 예수의 제자 120문도를 준비했던 왕녀들하 고 결혼해 주어야 된다구요.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 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딱 잘라 버리고 새로 결혼을 해 주어야

돼요.

 

부모님의 지시를 절대 따라라

 

중전마마를 중심삼고 3천 궁녀가 어느 나라에 있었어요? 무슨 제? 제주? 백제!「백제 의자왕입니다.」3천 궁녀를 뭘 하려고 왕이 데리고 있어요? 중전마마의 동생들이에요. 할 수 없이 아기를 못 낳을 때는, 혈족의 계대를 잇기 위해서는 조상들과 하늘땅과 국회의 인정을 받아 가지고 그 왕녀 가운데 택해서 씨받이하는 거예요. 그 가외로는 자기 백관대작의 핏줄을 개조해야 돼요. 그렇게 안 되었지요?

선생님이 뻔하니 이렇게 아는 것을, 영계에 가서 뜯어고칠 것 같아 요, 안 고칠 것 같아요? 땅에서 못 하면 저나라에서 선생님이 명령하 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공명권에 들어가서 최후에 남을 헌법 제1조 몇 항 이것은 영원히 불변이다.  하고 하나님과 선생님이 공포해야 돼 요, 천지인부모까지 합해서! 지상의 지상천상천국을 해방한 부모님 과 하나님이 하나되어서 했으니 이것을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런 어려운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그 길을 자기들은 몰라요. 보라구요. 36가정에서 뜻은 그렇지만 나는 이 사람 하고 결혼하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을 너 망해. 좋지 않아. 역사의 패 자로서 실패할 수 있는 조상의 기록이 남는 줄을 모르느냐?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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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그래!  해 주고 보니 전부 다 그래요. 다 죽어 나가자빠지더라구요. 다 병신이 되더라구요.

자,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됩니다.」*여기에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어떻게 하나의 혈통에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 있 느냐? 노! 무엇보다 먼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계몽해야 돼요. 계 몽해 가지고 *주류로 이끌어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가야 할 길이에요. 그래야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것 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정신차려야 돼요. 갈 날이 가까워 오는구만. 정신차려서 선생님이 말하면, 야, 네 집과 전부를 팔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가!  하면 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갈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옆을 바라보고 손 들어요? 그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이 야야, 너 아프리카에 가라.  하면 아이구 아이구, 못 가겠소.  했겠나, 명령일하 에 갔겠나? 회의가 무슨 회의예요? 날아가서 거기에서 배워서 하는 거 예요. 회의하기 전에 배울 것 다 배우고 나서 회의하겠다는 생각이 없 어요. 미국 사람들은 회의부터 하는 거예요. 결심했으니 손을 내리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한국에 와서 전부 다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자랑 이 아니에요. 그것이 전통이에요. 혼자 핍박받으면서, 교회가 그렇게 죽자 사자, 나라 8대 정권이 반대를 하는 그런 데에서 이런 기반을 닦 았는데, 여러분은 환영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무엇을 못 하겠어 요?

*한국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반을 닦아서 중심 자리에 섰다구요.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그렇게 된 거예요. *주류의 내용을 잊어버 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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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자!

 

형님과 동생이 하나돼야 부모님의 전통을 상속 받을 있어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락 후 만물이 아담 해와보다 나은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으니 그렇게 됐습니다. 타락함으로 말 미암아 만물보다 더 속된 것이 되었습니다.』

그 절까지 끝내라구. 몇 장 남았어?「이제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것 끝내고 밥 먹자구요. 아침에 빨리 나가야 된다고 그랬지?「예, 아 침 물때를 맞춰야 되니….」이제 밥 먹고 나가면 되나?「지금 가면 되 긴 합니다.」이것 한 페이지 읽고 밥이야 샌드위치를 포켓에 집어넣고 꺼내 먹으면서 나가면 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언젠가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예수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했을 때, 이란의 호메이니 는 나에게 사형선고라는 언도를 내렸습니다. 문 총재 잡아죽여야 된 다!  이랬습니다.  똑똑한 선생님이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영계를 통하 는 사람이 기도해 보면 다 압니다.

두고 보십시오. 통일교회가 맨 나중에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중심 이 되어 온 나라의 대통령, 수상들, 잘났다는 위정자들을 기준 잡아 줄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입니다. 그건 강제가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결의문에 결정된 것이 다 사실이지? 옛날에 석가모니, 예수가, 4대 성인이, 영계에 간 모든 성인 현철이 내 제자다. 부하다. 손자도 안 된 다.  했다고 얼마나 반대 받은지 알아요?   세상에!   저 때려죽일 녀석, 하나님이 있으면 저런 녀석을 왜 두어두나?  별의별 욕을 다 했다구요. 하나님이 웃으면서 야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분은 살고 너희들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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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줄 몰라?  그러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반대예요.

오늘은 여러분이 훈독회를 못 했으니 가서 밥 먹고는 저녁 해질 때 까지 훈독회 할지 몰라요. 탕감조건을 채우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 다 해야지. 흥진 군이 제일 첫 번하고 두 번째 보고한 내용을 갖다가 교 육해 보내야 되겠어요. 흥진 형님의 동생 자리에 서 가지고 형님과 동 생이 하나되어야만 부모의 전통을 상속 받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거 예요.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자, 얼른 끝내자! (참부모 제8장 2) 참부모 선포까지 훈독)

효율이,   간단히 기도하고,   밥 먹고 뛰어 지귀도로 갈지어다!   아멘

해야 돼요.「아멘!」(김효율 보좌관 기도)

*스도, 이번에 이 사람들이 돌아가기 전에 마쓰모토 마마의 전통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라구! 한번 교회에 들어와서 일생 동안 활동하고 죽을 때까지 봉사하다가 영계로 갔다는 내용을 가르쳐 주라는 거라구. 그래서 선생님이 영계를 움직일 수 있도록 허락했어요. 그러한 신앙을 가지고 생애를 마치는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돌아가기 전에 얘기해 주라구.「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마쓰모토에게 내가 교모(敎母)라고 정해 주었어요. 교모예요. 그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그날부터 반대가 있든 어떻든 죽을 때까지 일방통 행으로 확대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교모의 이름으로 간 그 사 실, 이 전통을 확실히 전수해 주게끔 시간을 가져라 하는 것을 알고, 미스터 황도 한국과 미국이 이와 같은 전통을 전수 받는 데 책임을 져 야 되겠다는 하는 것을 전해 주는 거야. 알겠지?「예.」자, 그러면 아침 먹고! (경배) 자, 빨리 빨리 빨리! *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 선포

 

 

 

(지귀도 관련 윤태근 원장의 보고)

 

우리가 뭘 하려면 있는 때가 왔다

 

「……그런 것을 여기에 만들려면 제일 문제가 물입니다. 높은 빌딩을 지었을 때 파도가 어떻게 치느냐, 이런 것을 조사하고 앞으로 연구 해야 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뭘 하려면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한국이나 어디나 다. 여기를 여러분 6대 국가가 합해 가지고 휴양지로서 교육 장소 로 한다면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방문한 것이 의의 가 있다구요. (웃음)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관광도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을 이번에 이곳에 아버님이 불러 주신 것은 그런 아버님의 프로젝트를 이해하시고 돌아가서 빨리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고 정성을 들이라고 부르신 것 같습니다.」

기도 많이가 아니고 많이 일해야 된다구요. 남한보다 북한이 얼마나


2003년 11월 4일(火) 오후 1시, 지귀도(제주도).

* 이 말씀은 한국의 지도자와 평화대사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집회에서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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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 몰라요. 금강산으로부터 세계적이라구요.

「……제가 어렵고 힘들 때는 여기의 꿩을 생각합니다. 사람보다 못 한 꿩도 어려움에 적응해서 잘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적응하고 승리해야 될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섬과 제주도에서 배워 가지고 해양권을 점령해서 월드킹컵낚시연합회 회장까지 됐다구요.

「……제가 시골 촌놈으로 뜻길에 들어와서 한국 낚시회장도 생각해 본 일이 없고 세계 낚시회장도 생각할 수도 없는데, 아버님이 야, 너 는 한국회장을 해야 된다. 월드컵을 해야 된다. 세계회장을 해야 된다.하면서 높은 꿈을 심어 주셔서 그 꿈을 향해서 달려가다 보니까 이렇 게 됐습니다. 정말 아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겁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결심하고 나서면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버님이 우리들에게 책임분담도 주시고 힘겨운 목표를 주시고 하 라고 하시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어떻게 평화유엔을 창설하느냐?  해 봐요!「평화유엔!」그것이 이 제부터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요즈음 우리 부부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부모님을 만 나서 축복을 받고, 더벅머리 총각으로 뜻길에 들어와서 원리 책 하나 들고 빈 몸으로 많은 반대를 받으며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따라왔는데, 지금은 이렇게 많은 아버님 사랑을 받고 복을 받고 세계적 인물이 되 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은혜와 감사를 어떻게 갚고 보답할 것 이냐? 이제는 날마다 그것이 걱정입니다.」

어디 갔어? 와이프(wife 아내) 어디 갔어? 옆에 섰다가 색시 노래 하라고 해. (박수) 노래 하나 해. 바람도 불고 자연도 있는데, 이 전부 가 노래를 좋아하는 거예요. 말하는 것보다도, 심각한 말보다도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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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노래)

「식사 준비가 다 됐습니다.」그러면 밥 먹고 또 하자구요. (웃음) 자, 뭘 만들었나?「돼지를 잡았습니다.」돼지를 끌고 오면 어떻게 하 나? 요리를 해 가지고 와야지.「돼지를 갖다가 여기에서 굽고 있습니 다. 그냥 먹으면 됩니다.」이 사람들이 돼지 열 마리는 먹을 텐데?「두 마리를 잡았습니다.」두 마리면 모자라겠네.

네(제주도 교구장) 색시는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제주 출 신입니다.」그래, 제주 사람이면 제주 노래나 하나 하지. 노래도 잘하 게 생겼네. (노래) (윤정로 총장 노래)

 

걱정하지 말고 교육을 전국적으로 하라

 

자, 이제는 노래를 들었으니 여러분이 답송(答song)을 해야지. 요전에 용평에 갔을 때 6개 국 악단을 만들라고 했는데, 나와서 해 봐요. 여러분이 노래를 해야 먹을 것이 올 거라구요. (웃음) 잘 하면 진짜 악단을 만들어 줄지 몰라요. (6개국 평화대사들이 홀로아리랑  합창) 환경을 잘 맞추지?「예.」(웃음) 한 팀을 만들면 좋을 거라구요. 곳 곳을 한번 휘돌아갈 거라구요. 6개 국 어느 나라에 가든지 특별 초청 을 해 가지고 저녁 만찬까지 해 준다면 다 몰려올 텐데, 한번 불러 놓 으면 각 나라가 모인 팀들한테 가서 노래들 해 주고, 얼마나 좋겠나?

평화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아버님, 이번에 서장실이나 시장실에서 시장하고 손잡고 이 노래를 불렀는데 대단히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울 고, 시장은 독도에 어린 우리 민족의 한을 생각해서 울고, 그래서 1절 2절밖에 못 불렀습니다, 우는 바람에.」그거 좋은 거라구요. 사람의 심 정은 어느 정도까지는 다 통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화락(和樂)의 한 모토(motto)만 딱 서면, 세계적인 가치관을 중심삼고 모토만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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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휘이익 돌아간다. 복귀는 문제없다!「아멘!」(박수)

「어느 서장 같은 분은 우리 보고를 듣고는 너무 감동 받아서 나는 지금이라도 서장 그만두고 여러분하고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했습 니다.」(웃음. 박수) 그래, 그래!

여러분이 한국에 와 가지고 여러 다양한 체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과가 앨범과 사진으로 다 되어 있을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의 재 산이니만큼, 이번에 쌓아 둔 그 재산을 가지고 내일 모레 저녁에는 일 본으로 떠나는데, 일본에 가서 2주일 동안 여기에서 하던 이상, 배 이 상 성과를 거두면 또다시 한국에 오게끔 되어 있어요. 이번보다 더 멋 지게 방송국에 나가서 방송도 하면서 한번 휘저어야 되겠다! 아멘!

「아멘!」

그다음에 그 앨범, 각 지역에서 한 것을 앨범으로 만들어 줄 텐데, 여러분 나라에 가서 촌촌, 마을마을 무슨 기관, 정부에까지 가서 내가 이렇게 하는 뜻이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울 수 있는, 부흥할 수 있는, 세 계에 제일갈 수 있는 나라의 일이니 내가 하자는 대로 해라!  선언해 야 된다구요.

*그거 여러분의 재산이에요. 이것은 내 재산이 아니라 프랑스와 독 일 등 6개 국의 재산이라구요. 알겠어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 하심) 거 앉으라구요! (웃음) 통역은 빼 버려! 자, 이제는 먹을 시간 이에요. 맛있게 먹어요. 눈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것만 생각 하고 맛있게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구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 것만 생각해요. 자, 빨리 가지고 오라구. 나도 배가 고프다.「뒤에 차 렸습니다.」이리 가져와. 일어섰다 앉았다 하기 힘들어. 기분이 좋아 요?「예.」(식사 후 제주도에 대한 김경옥 교구장 보고)

「……아버님의 사상으로 우리가 교육시키지 않으면 제주도민의 머 리 속에 사탄의 정신, 사탄의 사상이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절박한 때 에 와 있습니다.」


94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 선포

 

 

*파더가 한국 정치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방어하느 냐가 문제입니다. 평화유엔을 창설해야 돼요. 그것을 통하면 모든 문제 가 해결된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제주도민이 60만인데 10분의 1만 교육시키면 60만이 복귀됩니 다. 6만 명을 교육시키는 데 우선 교육비가 필요합니다, 사실. 한 사람 앞에 만 원씩만 들여서 교육시키면….」전국의 면장하고 동장을, 전국 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11일부터 시작해. 그것은 걱 정하지 말라구.「그래서 6만 명을 교육시키는 데 약 6억이 필요합니 다. 저는 그것을 3개년 계획을 세워서 1년에….」10억의 예산에 사인 했다구.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여러분들은 가서 열심히 해 가지 고, 파이팅 해 가지고 이 7개 국만 하나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

「예, 열심히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에 가서 구라파가 하나되면 돼요. 여섯 나라만

하나되면 일화(一和)예요. 지금 몇 시야? 시간이 많이 갔는데, 둔한 여 자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가려면 바람도 부는데 참 위험하다구요. 그 러니까 주의해요. 사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다예요. (웃음) 오늘 배 에 태워 가지고 전부 다 낚시질하려고 했는데 바람이 불기 때문에 그 만두었어요. 낚시질한 것으로 해요. 또 사냥을 하게 되면 총탄이 쒹 가 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보호해서 여기에 서 낚시도 못 하고 꿩도 못 잡고 그 대신 멧돼지를 잡아다가 먹고 낚 시질도 해 봤으니까 행복한 날로서 기억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웃음. 박수)

돌아가기 전에 지귀도하고 한라산하고 백두산하고 히말라야 산정에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고 가면 된다구요. 높은 데서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세계는 평화유엔이 통일왕국으로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기도하자구.「예.」마지막에 그것을 내가 하늘 앞에 대신 선포할 거예요. 자, 간단히 기도하라구. (황선조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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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도>

아버지 하나님! 영계와 지상이 하나되기를 바랐고 당신의 사랑의 씨가 지상 참부모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사랑의 씨를 뿌려 가지고 지상과 천상세계를 망쳤습니다. 당신이 자연적 옥중과 같은 우주 가운데 홀로 사탄의 권세 가운데 포 위되어 가지고 누구도 상대할 수 없고 누구도 대할 수 없는, 사랑이상 으로 지은 천주,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거기의 주인 될 수 있는 완성 으로 바라던 아담 이상권 주인을 다 잃어버리고, 홀로 수고하면서 재 창조역사를 거듭해 오신 당신 앞에 온 인류와 인류를 대표한 천상세계 의 조상들과 지상의 인류가 합해서 하늘 앞에 면목없음을 사죄드리옵 니다.

이 모든 하늘의 탄식과 한의 역사를 역사와 더불어 물들였던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종교권을 세우셔서 이스라엘 선민을 통해 이 땅 위에 참부모 이름을 대신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민족을 중심삼은 가인과 아벨,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거기에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 위에 착지하기 위한 모든 소원성취를 이 땅 위에 심지 못하고 남기고 갔습니다.

그 땅 위에서 주인으로서 모시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와 모든 섭리의 뜻을 반대하는 가운데에서 6백만이라는 기독교인과 유대인들

이 학살되어 탕감의 계수를 채웠지만, 그것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왕권세계권천주권을 성사 못 했습니다. 이것을 재차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준비하시기를 2천년, 수많은 희생의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면서 옥중으로부터 로마의 카타콤(catacomb) 지상 지옥 깊은 밑창에서부터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개인을 연결시키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모든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피의 제단 의 고개를 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시는 재림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를 넘고 신약시대


96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 선포

 

 

약시대를 중심삼고 제물을 중심삼은 만물의 희생, 신약시대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자녀의 희생, 성약시대의 부모를 고생시키는 수난의 이

모든 희생이 아버지 앞에 이스라엘권 지상천상천국이 일체 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승리적 제단 위에 이 모든 3대의 제물로써 만물과 자 식과 가정과 천주 전체를 아버지 앞에 제사 지낼 수 있는 시대를 맞이 해 가지고 역사 과정의 수난을 거치면서 해방 이후 지금 58년의 역사 를 지내기를 원하옵니다.

그간 아버지가 수고하신 은사를 감사하오며, 이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오시는 재림주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이 자식을 세우시 어서 같은 개척의 노정에서 수고하시는 아버지 앞에 면목없고, 40대면 세계를 수습하려던 당신의 뜻이 연장 연장하여 83세 이 시대를 맞이

하여 이 시간 새로운 유엔을 수습하고 하늘의 지상천상천국 이상을 수습하기 위해서 평화의 왕국을 선포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영불을 중심삼고 일이, 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 참재림주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천하를 맞아 가지고 40대면 이 모든 것을 수습하려던 것이, 기독교가 책임 못 하고 영불, 일이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비참한 역사

를 거듭해 가지고 실패의 기반 위에 다시 이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이 모든 것을 정비해 가지고 평화유엔을 선포하고 평화왕국을 선포 하였습니다.

여기에 선포한 7개 국의 대표들이 모였고, 세계의 모든 국가 국가를 중심삼은 이스라엘권을 상속 받아야 할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국 을 선포한 모든 것을 합하여 가지고 천일국과 일체 되신 그 위에 유엔 을 중심삼고 평화유엔과 평화천국을 건설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통일된 기반 위에서 참부모와 더불어 지상에 천상 천주부모와 하나된 기준에 있어서 천지인부모 확정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한 약속을 가 지고 이 지귀도(地歸島)에 왔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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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도는 이 우주 전체를 복귀하는 섭리상의 이름을 대신하는 곳으로, 이 나라 이 곳을 중삼삼고 한라산 백두산 에베레스트산을 중심삼 고 전 세계 정상 기반 위에 하늘이 주인이 되시옵고, 거기에서부터 흘 러나온 물과 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평원 전체가 산수원을 중심삼고 찾아드는 통일가의 식구들의 사랑의 품에 연결되시어서, 해방의 준비 된 타락하지 않은 지구성 천상 전체가 산 부활의 제단으로서 하늘 앞 에 하늘의 소유로서 만물을 봉헌하고 자녀를 봉헌하고 부모를 중심삼 고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세계 전체가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이상 사랑의 주권세계로 교차할 수 있는 시대 를 맞이했습니다.

이런 시대의 정상에 서 가지고 이 지귀도에 왔사오니, 하늘땅 전체를 합하는 복귀의 땅 기준으로서 세우시어서 여기에서 기도하는, 7개 국 심정을 갖고 간구하는 모든 전부가 유엔을 대표한 희망적 지상천 상천국을 대표하고, 지상천상천국을 중심삼고 하나님 해방과 천주부 모 해방과 천지부모 해방과 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를 이 시간 선포

하옵니다.

뜻하신 소망의 뜻으로 이 땅을 중심삼고 높고 높은 산의 산세를 중심삼고 거기에 모든 서식하는 동물과 거기에 흐르는 물을 통해서 흘러 가는 강물과 바다와 육지가 하나되어, 당신의 사랑에 품길 수 있는 통 일의 천국세계로 접붙일 수 있는 시간이 되게끔 이 시간 축복하여 주 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7개 국 대표, 그 외에 제1, 제2, 제3이스라엘 교단을 대표한 무리들이 모여서 아버지 앞에 부탁하고, 선언한 모든 전부가 일취월장 승리 패권의 주권을 중심삼고 당신만이 홀로 천세 만세 태평성대의 왕 권을 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창조이상 가운데, 본연의 심정 가운데 있었던 것을 비로소 소원성취하여 모든 악한 것을 당신 앞에 밟아 치우고 승


98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해방 정착기지 선포

 

 

리의 자녀를 중심삼고 이 지상에 축복가정을 새로이 정비해 가지고, 하늘을 완전히 해방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가정 천국왕, 종족 천국 왕, 국가 천국왕, 천주 천국왕 후계자들로서 하늘의 적자들이 되게 허 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방문한 모든 일심일체일념일핵의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의 마음과 참부모의 마음, 천지인부모의 마음, 그 백성의 마음 이 일체 된 가운데에서 정착할 수 있는 지귀도의 이상이 꽃필 수 있는 기념의 날이 시작되시어서, 멀지 않은 장래에 천하를 품고 남을 수 있 는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이 출현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 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바라면서 기도하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아 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님이 동참한 것으로 같이 쳐 주시옵소서. 모든 천상의 축복가정 들과 같이 동참하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뜻하신 대로서 받아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축복이 영원히 승리에 승리에 승 리를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 로 진실로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아멘!「아멘!」

 

< 말 씀> 하늘땅이 하나되고 통일되어 가지고 지귀섬이 땅 위에 복귀된 땅으로 이것이 커 가지고 세계복귀, 하늘땅 복귀를 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이 되게 하소서.  그런 내용으로 기도한 것을 기억해야 되겠 다구요.  기도하고 선언하면 그대로 될 것을 알고 믿고 부우웅!  가야 된다구요.「아멘!」(박수) 영계에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다 개척해 줄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면 절대정복도 문제없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만세삼창) (경배) 자, 이제 주의해서 돌아가야 되겠다구요.「아버님, 감사합니다!」*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앞 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영계의 일은 나보다 도 흥진 군이 챙기고 더 염려하기 때문에 그가 보고한 것이 틀림없이 정말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믿지 못하면 안 돼요.

 

지상에서 탕감 청산해야 영계가 해방돼

 

그 사실들이 저나라에 그냥 그대로 나타나게 될 때는 그 차이에 대해서 영계의 여러분 조상들과 같이 하나돼 가지고 지상 천상 통일세계 지상천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차이가 벌어지는데, 여러분이 공헌해 가 지고 형님과 동생이 일체, 영계에 있는 맏형님과 땅에 있는 여러분이 형제가 되어 형님이 하는 일을 지상에서…. 종결을 맺게 해 주는 것은 영계에서 못 해요. 지상에서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 이상 알아 가지고 생활에 있어서 조상들을 대해서 기도해 주고 협조를 요청할 수 있게끔 해야만, 여러분이 지상에서 모두 정 리할 수 있는 책임을 다했다고 보는 거예요.


2003년 11월 4일(火) 밤 8시,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훈독회 때 7개 국 평화대사 대표들과 중심 간부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0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알고, 영계의 조상들이 지상에서 결정하지 못 한 것을 여러분이 해 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서도 해방이 오게 되 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세밀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얘기해 줘요. 다 듣고 있지요?「예.」(통 역을 중간에 정정해 주심)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 생애가 일생만이 아니라 선조 전체가 여러 분이 해결하는 데 달려 있다는 거예요. 영계 전체를 대해서 맏형님이 하는 것을 지상에 있어서 동생의 자리에서 전개하는데, 나중에 결정적인 모든 책임은 영계가 아니라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전체 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전부 다 그런 자리에 갈 수 있게끔 다리를 놓아 주는 거예요. 부모님과 흥진 군이 다리를 놓을 수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 에 이것이 부자지관계에서 틀어진 것을 세계까지 맞춰야 될 것이 지상이에요.

「아버님께서 흥진님을 통해서 다리를 놓아 주신다는 말씀이십니까?」다리를 놓아 주는 것을 여러분이 여기서 선생님 대신 다 정리해 줘야 된다는 거지요. 지상에서 정비해 줘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여수 순천에서 선생님이 강조한 것이, 축복가정의 정비, 축복가정을 깨끗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흥진 군의 보고를 훈 독회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해 준다고 생각해야 돼요. 대신해서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땅에서 형제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해방되고 지상도 해방돼 요. 지상이 귀해요. 그래서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줘 가지고 흥 진 군보다 더 열심히 지상에서 깨끗이 청산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탕감은 땅에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동생이 해야 돼요. 동생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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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계도 내 것이요, 지상도 내 것이다! 비로소 여러분 시대에 와서 부모님과 흥진 군이 하나되고, 여러분이 형제가 거꾸로 하나돼 가지고 자리잡는 거라구요.

 

흥진 군의 메시지를 세밀히 알고 실행하라

 

지상의 여러분과 부모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이것을 정 리해 줘야 돼요. 하나님과 흥진 군과 영계가 하나돼 가지고 비로소 착 륙함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 착륙이 되어 지상천국 대가족 형제가 되 는 거라구요. 그래서 생각해야 할 것이, 지상에 사는 어떤 사랑하는 사 람에게 받은 편지 내용 이상의 내용으로 알아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 의 편지를 매일같이 보고 종일 외우고 참고하는 것처럼 그걸 세밀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여러분 7개 국 사람들이 하나돼 가지고 그걸 실행하면 하늘나라에 서 큰 수도 파이프 같은 것이 세상을 완전히 커버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과 흥진 군이 하나된 것을 지상을 중심삼고 열매맺히게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그러면 영계 전체가 해방되는 거예요. 여러분을 중심삼 고 돌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뜻이 거기에 있는 거 예요. 전부가 그런 관계를 맺고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여러분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과 부모님과 흥진 군을 중심삼고 하 나되어 가지고 그렇게 나가면 사탄세계는 완전히 정비되는 거예요. 알

겠어요?「예.」중요한 거예요. 어디 가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이래야 여러분이 천지인부 모가 되는 거예요, 천지인부모.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여러분을 믿 고, 흥진 군도 여러분을 믿고, 선생님도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도 나중에는 마찬가지가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딴 불경이니 무슨 경이니 다 필요 없어요. 이것이 제일 정수(精髓)


102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예요. 선생님이 흥진 군을 보내 하나님이 제1메시아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을 거꾸로 선생님이 영계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연합함으로 말미암 아 지상에 와 가지고 연합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지상에서 흥진 군을 보낸 것이 재림주 가정을 보낸 것과 마찬가지가 된 거라구요. 가인 아벨에서 해결돼요. 하나님 천주부모와 천지부모 사 이가 그런 것처럼 여러분이 그래야 천지인부모가 되는 거라구요. 올라 서는 거예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잘 들으라구요, 의심하지 말고. 선생님이 흥진 군을 연결해 가지고 보낸 것은, 선생님의 명령인 동시 에 흥진 군과 둘이 합한 부자지관계의 명령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여 러분이 하늘을 대신한 흥진 군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여러분 을 중심삼고 믿는 자리도 되고 부모님도 믿는 자리가 돼요. 그래, 탕감 세계가 없어지고 하나되는 거지.

자,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텐데, 떠나기 전에 이걸 잘 기억하라구 요.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 네 사람이 영계에 갔어요, 네 사람 이. 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조상해원과 축복을 줘서 지상을 재림 협조할 있도록 해야

 

자, 그 보고만 하라구. 전부 다 하면 상당히 많기 때문에 1차 보고, 2차 보고를 하라구. 맨 처음에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고생하던 얘기는 알고 있어. 지금 보고한 내용이 총결론이니만큼 결론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내용도 거기에 맞추어 알고 이해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평이 귀해요. 청평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 해원과 축복을 안 해 주면 안 돼요. 이걸 서둘러 야 돼요. 그래야 지상에 같이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천사장, 천상세계에 가정이 없는데, 아담의 16세까지 혈통적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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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 때문에 다시 축복해 가지고 천사장 복귀인 동시에 타락한 세계가 완전히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천사장이 가정이 없기 때문에 요?」가정을 축복해 주는 거지.「천사장 가정을요.」영계 축복을 해 주잖아? 그러니까 천사장이 형님의 자리에서 실수해서 가정을 파괴시킨 것을 뒤집어 거꾸로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도 내려와 가지고 탕감의 자리를 거쳐가는 거예요.

영계에서 협조 받아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을 밀어주고 형님과 동생 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형님이 동생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하나님도 선생님을 통해서 리버스(rebirth 재생) 돼 가지고 가정이 통일됐으니 까 천지인부모가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야 정리가 돼요. 자!

(흥진 님이 2002년 1월 1일 참부모님께 올린 영계의 보고서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이를 기점으로 하여 사탄이 강제로 지옥으로 끌고 가던 시대 와는 반대로, 영계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 후손들에게 재림하여 강제로라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자유 해방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귀한 거라구요. 이게 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다 정리 했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청평 수련은 악령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본거지

 

『……다만 타락 인간이 조건물을 통해서 상대적 기준을 어느 쪽으로 조성했느냐에 따라 간섭의 권한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으로 탕감조건을 쌓을 때만 하나님이 인간을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 안에 있는 악령들을 분립하기 위해서는 그 죄를 구체적 으로 알든 모르든 나름대로의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


104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다. 그렇지 않게 되면 악령 분립은 물론이거니와 해원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청평 수련이 여러분을 악령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본거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서도 훈련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두 훈련소를 통해 지상에 있어서 죄에 대한 탕감이 안 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죄 에 대한 탕감을 참부모와 하나되어 하게 되면 영계의 모든 수련소도 안 가고 직접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거지요.

여러분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는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돼요. 직접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나와요. 이제부터 탕감복귀시대를 다 청산했어요. 이제부터 낳는 아들딸은 천국 직행해야 할 텐데, 못 가 게 된다면 여러분은 천국 문턱 밖에서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 죄 가 완전히 탕감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게 문제라는 거지요.

이제 지옥 대신 영계에 축복가정의 감옥이 생겨나고, 낙원 대신 축복가정들이 천국 들어가기 위한 문턱을 넘지 못하고 기다리는 낙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자식들이 지은 죄를 저 영계에서 해방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받았더라도 천국 못 들어간다구요. 깨끗이 죄를 탕감해야 돼 요. 죄 있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요. 영계의 사실, 아까 얘기한 그 사실을 얘기한 것이 확실하다구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확실하니만큼 핑계가 안 돼요. 자!

『……또한 축복가정들의 몸 속에도 한령(恨靈)과 악한 영이 많이 있다는 사실과 이러한 악한 영들을 어떻게 하면 분립할 수 있는가를 깨달아서, 죄를 티끌만큼도 남기지 말고 악령들을 분립하는 역사를 지 상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악령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는 말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타락성…』

그러니 청평을 자주 가야 돼요.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 청평을 자주 가야 된다구요. 가서 악령들을 분립하는 역사를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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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천국 들어가는 문턱에서 천년만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조상들이 지은 죄와 타락성이 후손들에게 유전되어 있어서 자 신도 모르게 악을 자행하고 고통받는 식구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 시어 내면세계를 정리 정돈해서, 사탄에 현혹되지 않고 본심과 양심을 중심삼고 자신을 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을 중심삼고 사탄과 여러분 조상들이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천사장권 실패한 모든 혈통을 조상들이 와 가지고 승리한 천사 장의 자리에서 여러분을 안내하는데, 저나라에 간 선조들이 축복받고 내려와 가지고 천사장 가정 입장에서 여러분의 가정을 협조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까 선생님 말씀의 총결론 에 일치된 내용을 지금 풀어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자, 계속하라구.

 

2차대전 직후에 책임을 했으니 7개 대표가 탕감해야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그게 중요한 거라구요. 제일 중요한 거예요. 이것들 그것도 모르고 또 선생님이 뭐 이렇게 식을 하노?  한다구요. 얼마나 귀한 줄 모르잖

아요? 이 내용을 알아야 귀한 것을 알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형님이 보고하는 것을 동생의 입장에서 들어야 되겠다구요.

또 하나님의 동생의 입장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천 상세계에 있는 영인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 주었어요.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구약신약성약시대의 막힌

모든 담을 헐기 위해서도 선생님의 아들딸 네 사람이 가 가지고 다 축 복받아 가지고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전환시켰다는 것이 놀라 운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한국말 몇 분 후에…. *부끄러운


106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거라구요. 한국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물어보면 직접 답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얼마나 부 끄러운 거예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복귀의 완성 이에요. 지상천국을 완성해야 천상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되어야 자유롭게 통하는 거라구요. 자!

『……더 나아가 악령들을 정리하여 절대선령으로 바꿔놓지 않으면,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은 영통인들이 자기의 환경과 위치,  특성,  지 능, 심령의 정도를 잘 분별하지 못하고 거짓 역사를 하는 악령들에게 속아서 많은 혼란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리가 필요해요. 원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사탄이 연결될 수 없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악령이 때로는 선령으로 가면을 쓰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감별 할 줄 아는 영적 오관이 열려야 합니다.』

그래서 축복해 가지고 선령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상의 형제와 부모 와 일족, 민족과 국가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육대주 7개 국 대표들이 모였는데, 자기 7개 국 대표가 2차대전 이후에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세계가 연장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여러분 나라들이 하나돼서 탕감해 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탕감할 줄 모르는 여러분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내일 모레면 떠나기 때문에 이 중요한 문제를 알고 가야 할 텐데 모르 고 가 가지고 그저 그렇게 살면 안 된다구요. 일대 혁명적인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의 지상생활이 중요하다

 

여기 왔다 갈 때 여러분의 신앙 기준과 인격적 기준이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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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이번에 한국을 방문해서 영육으로 많은 경험을 했을 거예요. 어떻게 그러한 경험을 여러분의 나라와 전 세계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확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서운 지옥 세계가 되어 버렸어요. 그러한 세계를 해방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 니다. 알겠어요?

참부모가 원리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으니까 지상과 천상세계를 잘 알았지요?「예스, 파더!」지금 흥진 군은 원리의 핵심을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섭리사의 씨를 심어야 된다구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가정과 국가 그리고 세계까지 확산시키면 자동적으로 영계도 청산된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이 중요해요. 예수님도 천국의 열 쇠를 베드로한테 주고 갔습니다.

여러분의 지상생활이 얼마나 중요해요! 어떻게 아무런 실적도 없이 빈손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겠어요? 여러분의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 다. 그게 쉽지 않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도 그 문제를 해결하시지 못 했습니다. 누가 해결할 거예요? 지상의 축복가정이 열쇠입니다. 그러니 까 축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읽으라구.

『영적 오관이 열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영안만 열리면 되는 것이 아 니라 타락성을 벗어 버리고…』

원리를 알아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분립되는 거예요. 사탄이 분립 되어야 하늘나라에서 몸과 마음을 환영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천지인부모가 되는 것이 창조이상

 

『……천국에 가 본 영인들은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참부모님의 모습을 뵈면 재림주님이 누구인가를 금방 알게 되어 의심의 여지가 없


108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게 됩니다. 하지만 지상의 인간들은 영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가치를 모르고 인간적으로 대하기 쉽습니다.』

이제 평화유엔 평화왕국이 벌어지면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 바른쪽에 부모님만 계셨지만 어머니도 계신다구요. 어머니까지 계셔야만 천일국 통일된 나라가 천지인부모가 사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래, 영계 육계가 전부 하나 만들 수 있게 되어 지상에 재림해 가 지고 타락이 없이 그냥 그대로 가정과 국가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천

지인부모와 더불어 사는 영원한 지상천상천국, 영계 천국이느니라!

아멘!「아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천지인 뭐라구요?「부모!」부모예요. 그러려면 해방 자리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 형제들과 어머니 아버 지, 조상, 나라 전부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그래야 천지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창조이상이 천지인부모 되기 위한 것입니다.

얼마나 이 창조가 무섭고, 얼마나 인간의 자리가 무서운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고 보니 엄청난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우리 가 정이 함부로 살게 안 돼 있어요. 부처끼리 싸움하게 안 돼 있어요. 하 늘땅이 또 갈라진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으로 했다가는 하나님의 상 대세계를 잃어버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걸 완전히 평준화시켜야 돼요. 언제나 평준화시켜 가지고 중심의 축을 중심삼고 기둥에 언제든지 하나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 라구요. 예스 오 노(Yes or No)?「예스, 파더.」선생님이 한국말로 얘기하면 나중에 또 한참 있다가 예스!  하니, 이게 얼마나 수치예요? 이걸 내가 개조해 버려야 돼요. 참부모의 미션(mission 사명)을 협조 안 한 입장에 서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된다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나 식구들은 바쁜 생활 속에 얽매이다 보면 참부모님의 가치를 잊고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활이 바쁘고 현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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렵다고 하더라도 참부모님의 영원하신 가치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흥진 군보다 더 잘 모셔야 된다구요. 동생이 아벨이에요, 아벨! 흥진 군을 도와야 돼요. 해방해 줘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오늘 이 말을 들어 보니까 심각하지요?「예.」심각해요, 심각 안 해요?「심각합니다.」모르고는 어떻게 되느냐? 무지에는 완성 이 없어요. 깨끗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여기 한국에 와 가지 고 내일 모레 일본에 가지만, 이 일을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영적 수 준이 얼마나 차원 높아지는지 몰라요. 자!

 

흥진 군과 동생들이 하나돼 참부모님 왕권 즉위식을 해 드려야

 

『……지상에서 천일국 회원증을 만들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은사를 내리신 것처럼, 영계의 축복가정인 절대선령들에게도 천일국 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은사를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거 선생님이 허락한다고 했어요. 다 허락했어요. 여러분이 지면 안 돼요. 영인이 일시에 한꺼번에 주욱 등록할 수 있다구요. 지상이 얼 마나 책임이 커요? 여러분이 얼마나 책임을 서둘러야 된다는 것을 알 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

『……영계의 절대적인 선령과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천일국을 안착시키는 데 책임을 다하고, 청평에 참부모님을 모 실 왕궁을 지어서 그 터전 위에 참부모님 해방과 참부모님 왕권 즉위 식을 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의 답이에요. 같은 입장이에요. 흥진 형하고 동생 이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를 왕권 수립해 가지고 해방시켜 줘야 한다구 요. 그래서 여러분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되는 거 예요. 이제 돌아가서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그 나라는 없어져야 돼


110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요. 없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 독일 사람, 이태리 사람, 불란서 사람, 미국 사람, 영국 사람 그러는 것이 다 없어져요. 왜 없어지느냐? 사탄의 정자와 난자를 써 가지고 사탄 어머니 복중에서 태어나 사탄 어머니 무릎에서, 사탄 엄 마 아빠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실을 전부 부정하고 뿌리까지 확 빼 버 려야 돼요.

자기 조상을 자랑할 수가 없다는 거지요. 지금까지 살아온 나라를 자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완전히 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한스러운 역사에 내가 뿌리박고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이제 알았으니까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왜?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돼 뽑으면 휘익 뽑아져 요. 순식간에 뽑아요. 축복 완결한 순결 성 안착 일화…. 순애지, 순애! 순애성 안착 일화 통일세계예요. 그거 무슨 뜻인지 알지요? 이제는 다 알았어요. 다 알았다구요. 영계가 어떻고 지상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알 았어요. 다 안 사람은 아니까 실천해야지요.

*이제 원리를 알았으면 실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실천해서 실적을 쌓아야 돼요.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알겠어요?「예스, 파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스    대답도  잘한다!  사실  그렇게 다 됐는지 문제지요. 자, 그다음에 또! 다음 편 하라구.

『……참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는 편히 안식하시옵소서. 그리 고 옥체 보존하시옵소서. 2002년 1월 1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 올리옵나이다.』(박수)

아까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과 이것이 전부 다 일치된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완전히 알고 가야 돼요. 완전히 알고 내가 불란서 사람이면 불 란서에 예수님이 보냈던 하나님의 대신자고, 참부모님께서 불란서에 축복가정을 보냈구나, 가정적 메시아다 하는 자각을 해야 돼요.

그러면 제2편 끝내자구. 이제 한 것은 1편 보고이고, 또 다음의 보 고가 있어요. 이후에 지금까지 되어진 사실, 요 근래까지의 보고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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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것이 여러분 것이에요. 흥진 군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알고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동생의 자리에 서지요. 자!

 

잘못하면 공산세계에 다 빼앗겨 버린다

 

『……바야흐로 하나님이 직접 천지부모님과 더불어 역사하시고 주 관하시는 하늘 왕권의 시대요, 천권의 시대요, 천운의 시대를 맞이했습 니다. 특히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 …    』

그래, 평화유엔이 문제가 아니에요. 평화왕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 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여러분의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주목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따라서 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나님과 천지부모님의 자녀로 성 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 의 왕권이 천지부모님을 통해 실체적인 왕권으로 출발하는 대전환의 감격적인 의식이었으며, 천주부모님이신 하나님과 천지부모님이신 참 부모님이 하나된 가운데 평화와 통일의 축복가정왕으로 즉위하는 대 역사였습니다. 이러한 축복성혼식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거행된 터전은…』

축복가정왕 그다음에는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종족왕, 그다음에 민 족왕, 국가왕 시대를 거치고 세계 하늘나라와 접붙여 가지고 세계 하 늘나라에 들어갈 때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 천상세계 하나님과 상속 받을 같은 자리에, 일체권의 자리에 나가 지상 천상 해방의 주인이 되 는 거라구요, 하나님 대신. 야! 꿈같은 얘기예요.

그걸 몰라요. 여러분은 가치를 몰라요. 이제 잘못하면 공산당한테 빼앗겨 버려요. 공산당이 아는 날에는 순식간에 인류를 커버해 버린다 는 거예요. 이렇게 섰었던 것이 돌아서면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 이 바른쪽이 되는 거예요.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려요. 이렇게 가던 것


112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이 돌아서면, 하나님이 돌아서게 될 때에 바꿔치는 거예요. 왼손이 바 른손이 되고 바른손이 왼손이 된다구요.

민주세계가 얼마나 개인주의예요? 버튼이 수만 개, 수억이 있어요. 공산세계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만 받아들이면 그냥 그대로 넘어 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만 하게 되면, 김정일이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다 같은 위치에 왔어 요. 김정일도 통일교회 사람이 자기 공산당보다, 자기 제자보다 낫다고 알고 있어요.

자기들도 어차피 문 총재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북한이 그렇게 되게 되면 공산당이 열매와 같이 실체의 붉은 왕으로 서, 왕손으로서 계대를 잇고 있는데, 그 왕손이 계대를 이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끊어지는 거예요. 한 곬으로 가야 되는 거지요. 자!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예술, 문화, 스포츠 등은 영계의 천국 환경에 감응하여 표현된 것으로, 지상에 천국의 환경을 조성하는 매체 입니다. 피스컵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아름다운 천국의 대자연의 역동 적인 조화와 통일의 세계를 온 마음과 몸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 기 위한 것이요…』

갑자기 다 영계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아침 햇빛이 저녁으로 바꿔치 는 놀음을 한 거예요. 기적이 일어났어요. 자!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은 우리 책임

 

『……또한 전 세계가 평화의 새 역사를 출발하고 전쟁과 질병, 그리고 가난으로 야기된 고통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결의를 하기 위 해…』

평화유엔, 해 봐요.「평화유엔!」평화왕국!「평화왕국!」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우리 책임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없었어요.  하나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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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었어요. 이제는 우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 우리 종족, 우리 나라, 우리 천주예요. 악마는 개인에서부터 우리 나라, 우리 지상세 계를 세웠던 것인데, 그거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우리 세계예요. 우리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그 자리에 나가는 거라 구요. 알겠나?

그래서 천일국 주인 축복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뭐라구요? 그 맹세문이 8절까지 있는데, 그거 그냥 그대로 사느냐를 매일같이 비교해 야 돼요. 거울에 비추어 반사되는 데 있어서 흑점이, 그늘이 안 지느냐 하면서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매일같이 맹세문을 읽 으면서 거기에 위배된 것을 매일같이 청산해야 돼요.

그래, 오관들이 지켜야 할 맹세문이고, 이 사지백체가 지켜야 할 맹 세문이고, 땅에 사는 일생과 영계의 영원한 세계에 가 살 수 있는 생 활의 전통을 상속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영계에 가야 그냥 가더라도 하나님을 만나 아버지로 부를 수 있고, 모든 성인들을 자기 동생으로 부를 수 있어요. 성인들이 동생이 되는 거라구요, 동생. 성인들을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해방된 영광의 아들딸로서 영화의 세계를 자기 손으로 다시, 영광의 세계 지상에 와서 영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

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의 자리입니다.

알겠나? 황! 「예.」 김! 「예.」 정!「예.」 *모두 다!「예스!」 대 답하는 소리가 듣기 좋다구! (웃음) 하나님도 아, 모두 다 크게 대답 하는 소리가 듣기 좋구나!  하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고 천지인부모가 되라

 

아까 선생님이 말한 것이, 처음에 결론지은 것이다 그냥 그대로 돼 있지요?「예.」그것도 모르고 전부 다 꿈같이 알았어요. 어디 가든지


114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영계의 5대 성인 결의문이 태양 빛같이 솟는 거예요. 이걸 가렸어요, 지금까지.

그다음에 혈족이 해방됨으로써 만물까지 탄식권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자기 일신과 일국을 깨우칠 수 있는 소명적 책임을 모르고 산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선생님이 없으면 다 지옥 가는 거예요. 오래 살아 가지고 여러분을 다시 껍데기를 벗겨 주 고 가죽을 벗겨 주니 부활할 수 있지요.

이제는 자기들이 과거에 뜻 앞에 잘못된 것을 확실히 회개하고, 벗겨 준 가죽을 다시 쓰지 말고 참부모와 천지부모의 영화의 몸을 써 가 지고 천지인부모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영원 안식, 하나님도 안식하고 천지부모도 안식하고 천지인부모도 안식하여 해방적 천국이, 온 천주가 천국이 되느니라! 해 봐요. 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박수)

일본에 가서 박수 소리를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그냥 그대로 일본을 전부 다 눈 아래 밟아 치운다고 하면서 2주일 동안에 일본을 소화한 다는 마음을 가지고 후르르르륵 사랑의 씨를 뿌리라는 거예요. 정성껏 뿌려 놔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싹이 트게 돼 있어요. 태양 빛과 땅의 열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싹이 터 가지고, 싹이 나오면 조상 전체가 다시 와 가지고 그 싹이 순식간에 커지면 일본도 순식간에 복 귀될 수 있는 천운의 때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가야 되겠다구요. 알 겠어요?「예.」자!

『세계평화지도자정상회의와 서울평화선언에 이르기까지 세계 평화 를 위해 천지부모님께서 펼치시는 광대한 섭리의 내용에 발맞추어 영 계에서도 하나님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 의하고 절대선령들을 교육하여 종교간의 화해와 일치운동에 더욱 힘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지귀도에 가서 기도한 것이 선언인데, 그냥 그대로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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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어요?「됩니다.」그게 선언이에요. 지귀도! 그게 하늘땅을 복귀 한 섬, 바다에 떴어요. 이게 육지와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큰 섬을 일 본에 가서 찾아와서 한국에 갖다 접붙이고, 그다음에는 육지까지 찾아 한국에 와서 붙여 가지고, 그다음에 여러분 나라에 가 가지고 바다와 반도와 섬을 중심삼고, 바다의 섬과 반도와 육지를 중심삼고 여러분 나라를 한번에 집어서 한꺼번에 삼켜 버려야 돼요. 그럴 배짱을 가지 고 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과 영계의 협조를 믿고 나가라

 

너, 나라가 어디야? 독일! *가장 사탄적인 곳이야! (웃음) 그렇다구요.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상을 퍼뜨린 사람이 독일의 마르크스였지? 그렇지?「예스.」그래서 가장 사탄적인 국가라고 하는 거라구. 이제부 터 하나님 편에 연결시켜야 할 텐데 쉽지 않다구. 정말로 네가 독일 사람이야?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구. 독일 사람들이 하나되면 세 계를 복귀시킬 수 있을 거라구. 알겠어?「예스.」예스, 노?「예스.」큰 소리로 대답해 봐!「예스!」그렇게 대답해야지!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자!

『지금 영계에서는 축복받은 5대 종단 대표들이 절대선령들과 함께 아직 영계에서 복귀되지 않은 자기 종단의 영인들을 찾아가서 설득하 고 천지부모님께 접붙임 받기 위한…』

영계에서 찾아가면 여러분은 더 찾아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 이곳이 중심이라구요. 어떻게 전 세계를 참부모를 중심삼고 접붙이느 냐?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형제들을 축복해서 해방시켜 주어야 돼요.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하나님과 영계가 협조해 주고 있습니 다.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116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먼저 메시아의 동생이 돼야 아들 자리에 있어

 

『각 종단 대표들은 절대선령들을 데리고 영인들 가운데 종교를 믿 어 왔던 영인들에게 가서 지난날에 가르쳤던 교리 중에서 원리와 일치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면서, 천지부모님을 통해서 원죄와 원리 관, 그리고 참사랑의 사상을 전수 받는 교육과 훈련을 계속해 왔습니 다. 창조주는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창조 본연 의 세계로 만들어져 나가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메시아이신 천지부모님께 접붙임을 받아야만…』

메시아 동생이 될래요, 메시아 아들이 될래요?「아들이 되겠습니 다.」동생이 되어야 아들이 되는 거예요. 동생이 돼야지요. 영계에도 동생이 되기 위해서 하고, 여러분도 선생님의 동생 되기 위해서 형님 의 말을 절대시해야 된다구요. 절대시해야 종의 종에서 복귀해 가지고

종에서 올라가서 양자, 서자, 적자,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동생부터예요. 형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 대복종하는 동생이 되어야만 탕감의 시대를 넘어 가지고 아들의 자리

에 설 수 있다! 아멘이에요.「아멘!」

이제는 다 깨끗이 알 거라구요. 뜻이 어떤지 알 거라구요. 단단히 결심하고 가라구요. 그다음에 독일이면 독일에 있어서 예수 대신, 메시 아 대신, 재림주 대신, 참부모 대신 독일을 내가 구하기 위한 메시아 책임, 참부모의 책임을 하기 위해 돌아가야 돼. 알겠나?「예스.」예스! (웃으심) 자!

『……특히 2000년 추석절을 기해 천지부모님께서 총해원식영계 해방식을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벽이 무너지고 영인들이 서로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영인들을 전도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앞으로도 중간 영계의 벽과 담을 허물 수 있는 선포를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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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해 주시면 영인들을 전도하는 데 있어서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다 특권을 줬으니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인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자!

『……또한 해원 받고 축복을 받아 절대선령이 된 조상들이 어느덧 가정 가정마다 70대에 이르러 예수님 시대의 70문도처럼 한 그룹을 이루어 보다 큰 조직적인 힘을 갖고 역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상을 해원시키지 않고는 축복가정이 바로 설 수 없고…』

그래, 조상해원, 해 봐요.「조상해원!」조상축복!「조상축복!」영계 가 축복해 줘야 와서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요. 천사장에 의해 영 적 타락을 했지요? 천사장 세계에서 그걸 해 가지고 지상에 와서 뒤집 어 박아야 된다구요. 자!

 

말씀을 따라 고생하고 피땀 흘리고 조건이라도 걸어 놔야

 

『……제4차 이스라엘국은 모든 축복가정들이 제1, 2, 3이스라엘이 책임 못 했던 것을 완수하기 위해 영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지상 에서도 통반격파와 전도활동을 해야 합니다.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 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지상이 한마음 한뜻, 일체가 되어서 제4 차…』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초종교권 초국가가 하 나돼요. 천일국은 종교권이요, 제4차 이스라엘국은 정치권이에요. 정치 가 종교와 싸워서 정치의 세계가 종교를 희생시켰었는데, 이제는 완전 히 굴복해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유엔이 천일국에 완전히 하나되어

통일돼야만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이라구요.「아멘!」확실해요. 이론적이에요. 어디 빼 버릴 수 없어요. 이론적이라구 요.


118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머리 좋은 사람들은 한번 읽게 된다면 대번에 여러분 이상 선두에 서서 내가 해야 되겠다.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은 들어와서 뭘 했느 냐?  하는 거예요.   각 나라의 똑똑한 사람이 알게 된다면,   또 영계에 통하는 사람이 알게 된다면 여러분 앞에서 호령하게 돼 있어요. 뭘 했 느냐고, 책임 못 한 자가 어떻게 앞에 나가느냐고 한다는 거예요. 나 한테 책임 다하고 보여 줘야지!  그런 참소를 할 텐데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선생님 말에 먼저 움직이면서 고생을 하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조건이라도 걸어 놔야지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예 스.」기분이 나빠요. 한 10초 이상 돼야   하니, 세상에 그런 불효자 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한국말을 배우 게 되면 한국 사람들보다 차원이 높아질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한국말 을 배우기 위해서 투입하는 에너지가 쌓이기 때문이라구요. 그렇지?

「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선진국을 자랑하던 그 권위를 잃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진국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최고다. 우리를 따라와라.하면서 사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구요. 개인주의는 사탄 편 컨셉이니까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완성과 해방과 자유와?「평등!」평등과?「행복!」행복과 통 일! 그렇게 되면 지상과 영계에 방해될 것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나 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하면서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겠어요! 알겠어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자!

 

훈독가정교회를 만들어 천국을 이루자

 

『……가정이 올바르고 질서가 바르게 서야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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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반 위에 천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들의 삶 자체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서 협조하게 되므로 충

분히 통반에서 훈독가정교회 운동을 통한 천일국을 건설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훈독가정!「훈독가정!」훈독회, 훈독가정을 해야지요. 여기 세 가정 을 중심삼고…. 그거 얘기했나?「예.」오늘 다 얘기해 줬어? 세 가정이 훈독가정교회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해 줬어?「아직 다 못 했습니 다.」내가 여수 순천에서 지시한 것을 훈시해 줘야 돼요.

훈독가정!「훈독가정!」훈독회를 통해서 훈독가정이 완성한다! 이걸 알아야 돼요. 훈독 처치(church 교회)에서 다시 중생부활영생해 야 천국 가는 거예요. 가정에서 천국 가야 되는 거예요. 그 가정에서 천국 가야지, 어디서 천국을 못 가요. 가정에서 평화와 천국을 이루어 가야지요. 지상에서 하는 거예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똑똑한 선진국가 대표들, 젊은 놈들이여, 죽지 말고 살아서 자기 책임을 하기를 권고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독일 놈, 영국 놈, 불란서 놈, 이태리 놈, 미국 놈, 그다음에 또 누구인가? 한국 놈! 다 놈이에요. 나라들이 없어요.

부모님이 말한 대로 영계가 통일적인 입장에서 그렇게 움직이잖아 요? 지상이 못 하면 탈락돼요. 이것이 흥진이 지어서 말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하는 일을 협조하고 거기에 따라가면서 얘기하는 것이지, 다 른 세계가 아니에요. 영계가 다른 세계가 아니에요. 우리 앞뒤와 연결 된 세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와 관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원리의 가르침 아니에요? 그래, 절대신 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알긴 다 아누만. 자!


120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부모님이 다 이뤄 상속했으니 여러분도 부모 자리를 상속 받아라

 

『……천지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 오직 영광만 받으시옵소서. 부디 옥체 만수무강하시옵소서. 2003년 9월 3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 올리옵니다.』(박수)

이제는 여러분이 영계의 결의문이 이렇게 위대하고, 세계 어디든지 만물도 원하고 사람 사람, 지옥의 영인들도 해방되고, 낙원의 영인들도 해방되고, 천국 문이 열려 가지고 지상천국의 왕자 왕녀, 하나님의 아 들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그것을 이뤄야 돼요.

내가 센터라구요. 부모님, 하나님보다 더 높이 자랑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24시간 마이크를 대 가지고 자랑할 수 있게끔 동네방네 세계에 꽉 차게, 이 우주에 꽉 차게 하면 세상에서 사탄은 흔적도 없이 도망가고, 우주 만물이 춤을 추면서 참부모 만세! 천지인 부모 만세!  한다는 거예요.

그 주인이 여러분이 돼야 돼요. 선생님은 다 이루어서,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 완성권을 다 이뤄서 여러분에게 상속했으니 여 러분도 부모의 자리를 대신 상속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탁자를 한참 동안 두드리심) (박수)

여러분을 불러와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내용, 영계의 결의문과 영계의 흥진 군의 내용을, 지금까지 무관심하던 이것을 완전히 내 사상으 로 바꾸어 갖고 일본에 가 가지고, 그러한 부모님의 실체대상, 영계의 실체대상으로 부활해 가지고 일본 나라 1억2천5백만은 문제도 없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2주일 동안에 영향을 미치게끔 하라구요. 언론계 를 통하든가, 요미우리니 아사히를 전부 방문해 가지고, 정부 청사를 찾아 가서…. 전부 안내해 줄 거예요. 권위 있는 나카소네라든가 유명 한 정치인들도 다 만날 수 있게 안내해 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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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올 때 선생님에게 좋은 보고를 해 주기를 두 주일 동안 기다리겠습니다. 알겠어요?「예!」귀가 좋기는 좋다!

 

평화대사들의 책임과 사명

 

자, 그러면 나는 내일 아침 열 시 15분?「예.」열 시 15분에 서울 가는데, 서울 가서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는 2주일 후에 돌아와 가 지고 전국에 이것을 알려 줘 가지고,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만들고 가야 된다구요.

대사관을 다 준비했지?「예.」서울에서는 7개 국 대사관 방을 다 만 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7개 국의 대사관 대사들을 불러다가 교육해야 돼요.

7개 국 사람들, 영불, 일이가 원수였는데, 하나돼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에 온 대사 내가 자랑이다.  할 수 있게끔 말 이에요, 불란서면 불란서 앞에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공격하면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안 움직이면 하늘이 움직일 수 있는 사 람을 내세워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가인 아벨 대사관을 한국에 만드는 거예요.

말뿐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콘도미니엄 제도를 만들어요. 앞으로 4개 국, 한국일본미국독일 사람이 한 가족처럼 콘도미니엄에서

3년 동안 같이 살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같은 형제예요. 쌍태와 같이 사는 거라구요. 아들딸도 독일이면 독일 사람이 아니에요. 천일국 사람 으로서 길러 가지고 전체 자기 나라에 환영받아 돌아가 조상으로 모심 받을 수 있는 위대한 무리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 것을 그때서야 알게 되는 거라구요.

대사관을 만들고 콘도미니엄을 중심삼고 이 7개 국 대사들은 언제 든지 몇천 명 대회를 하더라도 한꺼번에 우리 콘도미니엄에서 살면서


122          평화대사의 사명과 천지인부모

 

 

그 가정과 교회를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한국과 같이 여러분 나라에도 안팎의 교회권 대사, 초종교권 대사, 초국가 대사, 천일국 대사, 제4차이스라엘국 대 사, 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대사와 나라를 소화해서 사탄세 계의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져야 돼요. 흥진 군도 얘기했지요? 그런 엄청난 시대가 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가기를 바라면서, 지금 시간 몇 시야?「열 시입니다.」열 시 됐으니 내일 여기서 또 뭐 할 것도 있 고 다 할 텐데, 나는 떠나더라도 미스터 황은 돌아가서 해야 할 세밀 한 내용을 얘기하라구. 세계적으로 공문 내라고 그랬지?「예.」그거 할 것이니 다 지시하고는 빨리 돌아오라구.「예.」자! (경배) 에브리바디 굿 나잇(Everybody good night)! (박수)「감사합니다.」(퇴장하시면 서 지시사항 내리심) *


 

 

 

 

3대 강연 말씀을 전하라

 

 

 

 

(≪천성경≫ 참부모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3)참부 모 선포와 왕권부터 훈독)

 

재창조의 주인…’ ‘ 국경철폐…’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을 전하라

 

『……이제는 여러분이 자기 고향에 가서 일족을 복귀해야 합니다. 여러분 고향에서 부흥회를 했을 것입니다. 부흥회를 한 것과 마찬가지 로 전부 다 면 단위를 중심삼고 활동해야 합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 가 되려면 선생님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모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거 그냥 주면 안 됩니다.』

그거 공문 냈나?「부모님 사진 모시기요?」사진 말고, 강연해야 된 다는 것 말이야.「예.」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그다음에 국경철폐, 그다음에 평화유엔,  평화왕권이라는 제목으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자기 것으로 몸 마음 세포가 느끼고 체휼할 수 있는 경지까지 수백, 수천 번 강연하라는 거지.

그다음에 한국에 있어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2003년 11월 5일(水),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4          3대 강연 말씀을 전하라

 

 

Conference)에서   3대   종교,   종단장들과   1세,   2세가   하나돼   가지고 평화유엔과 평화왕권 발표한 그것을 실제 자기가 부모님을 대신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했다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번에 돌아가면 여러분이 그것을 해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그걸 하고는 뭐냐 하면 축복가정 정비예요. 다 끝에 와서는 뒤로 돌아보니 자기가 뭘 했고 자기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대신 다 씻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넘어가는 동시에 일족이 넘어가고, 일국, 일우 주가 넘어갑니다.

191개 국가가 하나예요. 한 민족이에요. 아프리카라든가 거기에 굶어죽고 이런 사람들을 자기 혈족으로 느끼고, 그 당사자가 느끼는 것 을 내가 느끼고, 같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눈물지을 수 있는 이런 체 험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축복가정이 평준화된, 하늘도 땅도 축복가 정이 그러니 공명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말씀한 것이 우주에 퍼져 나가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했던 것이 반드시 돌아오는 거예요. 상대가 있으면 반드시 돌아간다는 거예요. 산울림과 마찬가지라구요. 공명과 산울림! 해 봐요.「공명과 산울림!」공명! 산울림! 리조넌스와 에코(resonance and echo), 그걸 생각해야 돼요. 자!

 

기관차로서 끌면 다른 사람은 화차가 되어 따라가게 있어

 

『사진첩을 몇백 개를 만들어서 좋은 사진이라고 하면서 나눠 주고는 승낙 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나눠 주고 승낙 받은 사람 집에는 방 에 들어가서 제일 좋은 곳에다 자리잡아 주는 겁니다.』

이번에 온 이 사람들은 일본과 미국에서 한 전체를 해 가지고 앨범 을 만들어 줘야 돼요. 가정의 보화예요.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난 이러 한 실적을 가진 실체세계와 영적 세계가 나에게 달려 있다, 내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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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 가는 대로 화차들은 따라가야 된다는 거지요. 짐을 실으면 짐을 실을 수 있게 거기에 대한 연료를 내가 보급해 가지고 내가 운전해 가지고 가야지, 하나님이 보급하고 하나님이 운전할 수 없어요. 자기가 가야 자기 천국이 되는 거예요.

가만히 들어 보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은 체험적인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긍정하더라도 상충적인 내적 혼란이 벌어지지 않아요.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한다는 거 예요. 자!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인간이 아무리 소망을 이루었다 해도 그 것은 이룬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행복하다 하더라도 그 행복은 영원 한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영생을 이룰 수 있습 니다. 영원히 잘 주고 잘 받을 수 있게 하는 동기가 하나님의 사랑입 니다.』

(탁자를 두드리심)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사랑!」조용한데도 하나님의 사랑! 해 봐요.「조용한데도 하나님의 사랑!」복잡다단한데도 하나님의 사랑!「복잡다단한데도 하나님의 사랑!」만사형통의 핵이다!

「만사형통의 핵이다!」그러면 인간이 알 것, 배울 것, 찾을 것 다 하는 거예요.

몇 페이지 남았나?「두 페이지 남았습니다.」두 페이지 빨리 읽으라구. (정원주 보좌관에게) 오늘은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부록으로 그거 끝나고 네가 하고 싶은 노래를 셋만 해 봐.

『……인간의 완성은 지식이나 권력, 혹은 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속화된 사랑이 아닌 본래의 사랑이며, 그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완성됩니 다.』「거기까지입니다.」


126          3대 강연 말씀을 전하라

 

 

 

기쁜 모습으로 웃고 춤추고 노래하자

 

자, 사랑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 사랑을 알면 기뻐하고 다 그렇다구요. 이제 기쁨의 상대와 이별해야 할 시간이 가까워 와요. 그러니까 기 쁜 사랑의 말씀을 전달한 자부터, 무엇을 시키는 것이 좋을까? 웃음과 춤과 노래가 연결되는 거지. 기쁨의 얼굴과 좋은 모양으로써 웃고 노 래하고 춤추는 것 세 가지예요. 이 하나 둘 셋을 해야만 전체가 좋아 할 수 있겠기 때문에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여러분을 웃길 수 있는 노래,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는 노래, 여러분이 영원히 본받고 싶은 노래, 그 세 가지라구요. 웃고 싶은 노래가 뭐야? 웃기고 싶은 노래가 뭐야?「웃고 싶은 노래요?」(정원주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  노래)  웃고 좋아해서 못 견뎌 춤출 수 있는 노래야. (천년바위  십오야  노래)

누가 소질이 있겠나? 문평래!「예.」휙! 세 가지만 해, 세 가지. (웃음)「먼저 두만강부터….」두만강은 슬픈 노래이니 기쁜 노래부터 하 라구, 웃을 수 있는 노래. (노들강변  진도아리랑  노래)「하나 더 해 야지요.」(웃음)  이제 두만강을 하라구,  두만강.  (눈물 젖은 두만강노래)

제주 사람 전부 다 나와요. 제주에 사는 사람 다 나오라고 그래. 제주도 출동! 제주도를 자랑할 수 있는 노래, 제주도를 자랑할 수 있는 무슨 기교를 하라구.「대표로 한 사람이 부르고 다음에 하면….」아, 그건 몰라.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고 제주도를 잊을 수 없게끔 인상을 남겨 줘라 이거야. 그래, 아이들도 나와. 그래, 그래!  (감수광    노래)  세  가지를  해야지.  제주도  춤을  춰도  괜찮아. (대한팔경  노래)  이제는 댄스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한번 뛰어 봐라!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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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한국 대표, 이번에 7개 국에 가담한 열두 사람의 한국 대표 나와서 하라구. 서울에서 온 패들도 해야지. 한판 해 봐. 어떻게 다 그것밖에 왜 안 나와?「비자 관계 때문에 먼저 올라간 사람이 있습니다.」몇 사람이나?「다섯 사람입니다.」그다음에는 일본 사람 준비해 요. (한국 대표 노래) (나라별로 노래) (참부모님 노래) (황선조 회장 기도) (일본 노래 합창) (만세삼창) (경배) *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일본에 간 사람 다 안 왔나?「황 회장만 어제 저녁에 오라고 해서 왔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응?「어제 제가 물어보니까 황 회장을 얘 기했습니다.」저런! 황 회장에게만 얘기해야 하나 마나 뭐….「2주 후 에 올 것 같습니다.」(경배)

(≪천성경≫ 참사랑제2장 1) 하나님의 사랑부터 훈독)

 

전체가 좋을 있게 하면 천운이 찾아와

 

『……하나님은 사랑의 모체입니다. 여기에서 부모의 사랑이 우러나 왔고, 부부의 사랑이 우러나왔고, 자녀의 사랑이 우러나왔고, 형제의 사랑이 우러나왔고, 친척의 사랑, 민족의 사랑이 우러나왔습니다.』

우러예요,  우러러야?「우러입니다.」우러러!  연결되어서  우러러! 우러,  이상하지? 어떤 것이 맞아?「우러나온다가 맞습니다.」응?「국 물이 우러나오듯이 우러나온다고 합니다.」글쎄, 우러러 나온다, 계속 한다는 말이 되지. 우러나오면 계속이 없어져. 자!

『사랑 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2003년 1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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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사랑을 알아요? 여러분이 책임자들인데 책임자들이 느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인사 조치를 하게 된다면 민주주의식이라는 것으로 하는데, 미국의 방향 중에 제일 틀린 것이 뭐냐? 대통령이 달라지면 민주당이면 민주당으로 전부 다 바꿔 버려요. 공화당이면 공화당으로 바꿔 버려요.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아래 위가 갈라 져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자꾸 그런 놀음을 하면 소모가 되지 발전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책임자들이 경상도 사람이 책임자면 경상도 사람을 갖다 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경상도가 투입해 가지고 전체가 나를 환영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거기서 빼 가지고 자기가 의도한 데에 인사조 치를 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미국의 제일 실수가 그거예요. 그래서 민주주의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국가 기반의 기간요원이 되는 것을 어떠한 주인이 왔으면 그것을 보태 주고 그것을 키워 줄 수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전부 갈아치운다구요. 갈아치워서 옛날보다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 려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소모가 많이 되는 거예요. 국가 예산에 대한 소모가 점점점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다 좋아한다.는 게 뭐예요? 다 좋아한다는   가운데는 세계가 들어가는 거예요. 경상도면 경상도만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 을 언제나 주의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그 한계선을 못 넘어가요. 우주 적 천운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로부터 돌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멀리 에서 천운이 왔다가는 나를 중심삼고 감싸 가지고 돌고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것인데, 돌고 나서 평면을 통해서 돌면 그것은 상하의 작용을 안 해요. 물이 흘러가는데 소용돌이가 있으면 땅 을 파 가지고 섬을 만든다구요. 제주도 같은 것은 남해와 서해의 물이 올라와 가지고 돌기 때문에 만들어진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자기


130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측근을 중심삼고 이러고 저러고 하면 절대 발전 안 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세상을 보게 되면 구세대 신세대 하는데, 이것이 벼락을 맞을 생각이라는 거예요. 신세대가 어디에서 나왔어요? 신 세대가 신세대에서 나왔나? 어디서 나왔어요? 구세대에서 나왔어요. 오늘이라는 것이 어제를 계속하고, 어제라는 것은 그제를 계속한 거예 요. 오늘만 중심삼고 그 위를 잘라 버리면 나중에는 없어진다는 논리 예요. 눈이면 눈을 중심삼고 가외를 전부 다 인정 안 하면 사지백체가 어떻게 돼요? 소모되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우주의 운동법칙과 발전의 원칙

 

선생님도 그래요. 오늘도 얘기한 것이 그거예요. 여기에 왜 84명을 다녀가라고 했느냐? 시작해서 한 바퀴 돌아서 가야 돼요. 돌아 가지고 여기서 올라가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보고 싶어서 제주 도에서 어제 비행기도 같이 타고 왔지만, 내가 돌아서 가지고 인사하 고 잘 가라고 그래야 할 텐데, 그 인사를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 가지고 한 바퀴 돌아와서 가야 돼요. 여기에 돌아와야 돼요. 여기가 영점이에요. 알파와 오메가예요. 돌아서 여 기에 와 가지고, 중앙에 가려면 여기서 못 가요. 240도에서 왔다면 120도는 버려지는 거예요. 여기서 완전히 파괴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타이어 같은 것은 영점을 중심삼고…. 영점이에요. 영점은 360도 의 마지막인 동시에 영(零)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중앙에 올라가야 돼요. 올라와 가지고 그다음에 또 여기서 나가서 커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크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원형을 맞추어 가지고 그 원칙적인 기준에 의해서 전부 다 갖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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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돼요. 가정이 왜 필요하냐? 하나님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한바퀴 구형으로 돌아 가지고 360도에 와서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적 사랑이 종족적 사랑으로 갈 때 마음대로 가지를 않아요.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영점을 중심삼고 360도의 전부를 맞춘 그 자리에 올라가서 더 발전적 기준에서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십자 위에 가정시대 종족시대예요. 가정시대 하게 되면 종적인 기준에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에서 들어가는 거예요. 종족 시대에는 올라와 가지고 멀리 가는 거예요. 커 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그것을 몰라요. 우주의 운동법칙이라든가 발전적 원칙, 어디에서 발전하는가 하는 원칙을 무시해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해 서 산다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학교에 있으면 학교를 중심삼고 제일 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써는 남지를 않아요. 어디 가서 붙 이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붙여야 돼요.

중심을 중심삼고 360도로 돌아서 여기에 다시 들어와 가지고 어제 보다도 높이 올라가야 돼요. 높이 올라가니까 균형이 되어서 커 가지 고 이렇게 수용돼 가지고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운동하면 끝까지 가는 거예요.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에는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반대로 들어와서 반대로 이 작용을 한 다는 거예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차도 가는 소리를 듣게 되면 다닥다닥 다닥다닥 하고, 전부 다 그래요. 헬리콥터가 나는 것도 소리를 들어 보게 되면 사 인 커브(sign curve)가 되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원형이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파음이 돼 가지고 전체가 피곤해진다구요. 다닥다 닥 다닥다닥! 기차 소리도 다다닥다다닥 다다닥다다닥 그것이 맞지, 파음이 아니에요. 모든 세포가 숨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래야만 그것이 피곤하지 않다는 거예요. 중앙에서 탈선 안 돼요, 뿌리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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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여 있기 때문에.

요즘에 인사조치 해서 새로이 이동한 사람이 누구예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를 생각하지요? 이 번에 내가 여수 순천에 갔다가, 제주도에 갔다가 붙이고 왔어요. 이것 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출발한 곳, 사람이 고향을 떠날 수 없어요. 좋은 것이 있으면 고향의 부모를 중심삼고 보고하고 좋았다!  할 수 있어야 높이 가고, 또 그렇게 언제든지 영원히 그 페이스를 떠나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잘하겠다고 해서 근본을 뒤집어 박는 것은 좋지 않아

 

개인주의가 뭐예요? 개인주의는 자기 제일주의니, 마음대로니 이 방향과 같을 수 없어요. 천도라는 것이, 원칙이 변하지 않아요. 영원하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도강산을 두고 볼 때 정치하는 사람들 경 상도 제일주의는 전부 다 잃어버려요. 잃어버리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쫓겨나는 거예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갔다가는 들어오려면 어 디로 가겠나? 이렇게 이렇게 돌아올 때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들어 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후좌우상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혼자 중심삼고 잘났다고 하면 안 돼요. 부모라는 것은 가정을 거느리면 가정의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을 싫어해 가지고 거기 에 보태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천운은 그래요. 천운을 깎아먹는 사람 들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가만 보게 되면 자기가 알뜰하게 한다고 해 가지고 알뜰살뜰…. 살뜰히 하는 것이 좋아요, 알뜰이 좋아요? 그것이 안팎이에요. 전부 다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레버런 문이 숨쉬는 것이 영원히 같은 박자, 같은 움직임이지, 별동분자가 아니라구요. 별동분자가 되면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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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갑자기 뛰든지 하면 숨쉬는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언제나 같지를 않아요. 이런 것이 점점 컸다 작았다, 컸다 작았다 하면 찌그러지기 때문에 숨차고 정상적인 자리를 무너뜨리는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잘한다고 해서 근본을 뒤집어 박는 것은 좋지를 않아요. 언제든지 과거의 모든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나무가 천년 을 자라면 천년 시대의 한때를 바라보고 일년 동안 죽일 수 있으면 일 년 죽어지는 거예요. 천년 사연의 역사를 중심삼고 생명이 인연된 그 줄기라는 것은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커야지, 끊어 가지고 크면 그 것은 위축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승공연합이면 승공연합 제일주의예요? 다 하나되어야 돼요. 이제는 그런 때예요. 모든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가 통해요. 동은 동서가 되려니, 동은 절대 서가 필요한 거예요. 동서남북, 그러지요? 동은 서가 필요하고, 서는 절대 동이 필요해요. 동이 북으로는 안 돼요. 서를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도는 데서 필요한 거라구요. 서쪽 끝에 가서는 남쪽으로 가든가 북쪽으로 가든가 해야 숨을 쉴 수 있는 거예요. 서쪽에 가서 어디로 가겠나? 동쪽만 해서 숨쉬면 안 돼 요. 상하좌우전후, 동서남북, 중앙! 그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 요. 알겠나?

잘한다고 해서 근본을 뜯어 붙이는 것을 좋아하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지금 노 정권이 뭘 하고 있어? 구세대, 80대 70대 정치하는 사람을 버리고, 60대 50대를 버리고, 이제 50대 에서 40대 30대로 내려왔어요. 30대 20대까지 내려온 거예요. 그것은 순간이지 전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끝에 와서, 20대 절대적인 끝에 와 서 거기에서 나누어지면 마지막이에요.

지금 한나라당하고 민주당을 가만 보면 결국은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중심존재가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파당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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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아져요. 요즘에 민주당이 무슨 우리당?「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 우리! 그 열린 우리가 뭐예요? 그것은 젊은 사람이 들어오는 열린 문 이에요? 그러니까 역사를 부인해요.

 

스와핑(혼음) 풍조를 우리가 때려 없애 버려야

 

예전에 어머니가 나올 때 와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요즘에는 모이게 되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들, 잘났다는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여편네를 바꿔쳐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에이즈 병에 다 걸리는 거예요. 빨리 망하자는 거예요. 혼음이라는 것을 천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인데 그래 가지고…. 아까 6천 쌍?

「그게 스와핑이에요. (어머님)」스와핑(swapping), 그것을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처음 알았어요. 30여년 전에 벌써 알았어요. 우리 식구 가운데 한 사람이 변호사였어요. 유명한 정치인 가정의 맏아들인 데 아버지도 변호사고 아들도 변호사예요. 뭐 스와피?「스와핑입니다.」스와핑 해 가지고 돈을 막 핑핑 쓴다고 해서 스와핑이에요. (웃 음)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심식구가, 그 변호사 아들이 통일교회 사상을 알아 가지고 죽는 자리에 들어간다니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모른 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난 놈 못난 놈, 그 소문이 날 때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거기에 나타나기만 해도 전체가 눈을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이 제는 하도 판이 박히니까 전부 다 넘어섰지요. 세상에 그런 놀음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어미가 매일같이 좋아 하는 남자가 달라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자기가 좋아해 가지고 끝장에 서는 거예요. 첫사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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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마지막이에요.

그러던 가운데 젊은 여자들이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세 상에 좋아하는 것도 한꺼번에 두세 사람을 좋아하나? 절대적인 하나를 중심삼고 좋아하지. 이상적인 기준은 하나의 자리예요.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하고 지내던 사랑이 무너져 가지고 자 기 뿌리가 어디에 있어요? 뿌리가 뒤집어져서 썩어져 가지고 순이 뿌 레기 되겠다는 그 놀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가정 파탄, 아들딸을 파괴시켜 놓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뭐냐? 사광기!「예.」그런 것을 들이 때려요.

「알겠습니다.」신문사가 그런 놀음을 해야지. 유 피 아이(UPI) 통신, 알겠어?「예.」아시아에서 제일 나쁜 나라는 일본이고 도의적인 나라 는 한국이라고 그랬는데, 한국을 갈기갈기 한 거예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니까 이혼율이 62퍼센트라는 거예요.

43사태 때 죽은 모든 사람의 위령제를 지내는데, 끌려갈 때 바깥으로 끌려간 사람, 죽인 것도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죽였는데 위령제를 어떻게 지내나? 돌아간 시간이 다른데. 절대적으로 돌아간 그 시간은 남편 아내만이 알 수 있는 시간인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이라는 것은 중심의 할아버지가 가게 되면 손자를 불러서 죽는 자리를 같이해야 앞으로 제사를 지내든가 무엇을 하더라도 시간을 맞추어서 같이하는 거예요. 이건 뭐 하루종일, 아침 점심…. 그것이 24시간이라도 24시간이에요? 차례를 지내고 다 하더 라도 말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은 왔다 갔다 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지금 그런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마음대로 하지 말고 상-중-하를 연결해서 일해야

 

박상권, 어디에 있나?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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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상하가 어떻게 됐느냐 해 가지고…. 원래는 선생님의 이름을 쓰려면, 곽정환도 그래요. 허락을 맡아서 황선조가 상 갓집에 가서 인사하게 되면, 선생님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왔다는 얘기를 해야 돼요. 그러 기 위해서는 약속을 해야 돼요. 무엇이든지 좋다는 서약 밑에서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한 번 하고, 열 번이면 열 번 한 다음에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지요. 비서 하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꾸며 가지고 우리 주인 양반이 이러 이러한 사정으로 이렇게 됐습니다.  하는데, 적당히 둘러대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원칙이, 상하관계, 상하가 언제나 연결되어야 돼요.

중심존재가 위에 가 있든가 아래에 가 있든가, 동에 있든가 서에 있든가 돌더라도 한 자리에서 돌아야지, 자기가 대신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마음대로 해 놓고 선생님이 하라고 했다고 하면 안 돼요. 그 렇게 했던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누가 했느냐?고 물어보면 선생님 이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해 놓고 말이에요. 습관이 그렇게 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잘한 것은 자기가 했다고 하고, 못한 것은 선생님이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거 망하겠나, 흥하겠나? 어디까지나 뿌리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한 것, 참사랑의 모든 출발점은 변하지 않아요. 갖가지 색색이라도, 알록달록하더라도 뿌리는 하나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소나무가 출발할 수 있는 씨앗이라는 것은 어디에 자기가 떨어져 나가서 어디에 뿌리를 내렸으면 자기 자라고 있는 것이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그것을 뽑아 버릴 수 없어요. 이동하면 망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랬다저랬다 하나? 영원한 뿌리는 뿌리로 인정하고, 줄기는 줄기로 인정하고, 순이면 순, 가지면 가지가 동서남 북으로 뻗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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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그래요. 나무를 옮겨 심을 때 동서남북 방향이 틀리면 상당히 그 나무도 고통을 당하는 거예요. 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이렇게 되 면 어떻게 되겠나? 반드시 올라갔던 것도 내려가고 내려와 가지고 올 라갈 수 있는 길도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있으면 없어지게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가정도 역사와 전통이 오랜 그런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학자면 학자 가정이고 말이에요. 그래야 문화적인 면에 뿌리 를 중심삼고 깊이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피난민 생활을 하고 강대국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하루에 세 가지, 네 가지 변동할 수 있어 요. 그것이 좋지 않아요. 뿌리가 없어요.

기독교의 예수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기준을 세워 가지고 33세 에, 3년 동안 하다가 죽어 갔어요. 하나 무엇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했으면 끝까지 반대 받더라도 세계의 고개를 넘어서 영원히 그 길을 갔기 때문에,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자꾸 보탤 수 있기 때문에 사망세계의 핍박을 넘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끝에서 변 경하던 것을 여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전기도 그래요. 남극 북극 딱 해서 로터(rotor 축차, 회전날개)를 시켜 놓으면 이렇게 돌고 있으면 영원히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도는 것 은 또 이리 도는 거예요. 왔다갔다 안 해요. 샤프트(shaft 축)라는 것 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안 한다구요.

 

현재의 정치 풍토에 맞추기 위해 왔다 갔다 하지 말라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정치 풍토가 변하는데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곽정환한테 어저께 상당히 걱 정된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돌아올 때 말이에요. 자리를 못 잡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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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이미 자리잡았어요. 통일교회는 정치하지 말라는 거예요. 첫째는 영계의 결의문을 상식화시켜라 이거예요, 공산당 이건 무슨 당이건.

그렇기 때문에 대회 할 때 그것을 나중에 넣으면 싫어하는 거예요. 대가리를 대가리 처음부터 놓아야지 꽁지에 놓으면 되나? 알겠어?

「예.」이 녀석들! 나는 모른다.  하면서 아는 체하지 말라는 거예요. 모르니까 바로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10일부터 전국적인 교육을 하는데 면장하고 동장이에요. 전국에 교육하게 돼 있지?「예.」첫번 해야 할 것이, 강조할 것이 그거예 요. 제일 중요한 것,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뿌리가 뭐냐? 하나님이지. 하나님의 사랑이니 이상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뿌리 를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에요. 그거 아니에요?

해봐요. 사랑!「사랑!」생명!「생명!」무엇이 먼저예요?「사랑입니다.」혈통이 먼저가 아니에요. 혈통 할 때는 벌써 이것은 어머니 아버 지 연합적인 기준의 뿌리예요. 그것은 돌아야 돼요. 사랑할 때는 자리 를 못 잡았어요. 사랑은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를 합한 그 중심 뿌레기 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생겨나서 사랑의 뿌리에서, 줄거리에서 연결 돼 있지, 뿌리를 무시하고 줄기를 무시했나? 천년 사람은 천년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랑의 자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마음대로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생각부터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 은 조화무쌍한 사랑이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가정을 돌아보게 된 다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그래요. 한국 풍속이 놀라운 거예요.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에게 인사하고, 할머니가 있으면 인사하고, 그다음에 아버지 어머니한테 인사하고, 그다음에 자 기 여편네한테 인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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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편네를 만났다고 인사를 여편네에게 먼저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할 아버지 할머니한테 인사하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인사하고, 그다음에 삼촌 형님들이 있으면 인사하고, 여편네가 뒤에 따라가서 그다음에 자 기 자리에 있어서 아들딸한테 인사 받고 다 이래 가지고 자리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눈 코 귀, 뿌리는 다 하나지요? 자, 이렇게 (코를 잡고) 불면 공기 가 다 나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귀가 멍멍하 다구요. 안 들리지요? 안 들리지만 이렇게 잡고 훅 불면 뻥 하는 거예 요. 왜? 공기의 차원이 달라진구요. 달라졌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가면 높은 데로 더 갈 텐데 그것을 시정 안 하면 어떻게 돼요? 봉사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언제나 돌아 가지고 뿌리를 맞추어야 된다는 거 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인사 조치를 해야

 

세계일보, (사장은) 경상도 사람이야, 전라도 사람이야? 아, 물어보잖아? 세계일보! 사광기! 경상도 사람이야, 전라도 사람이야?「충청도 사람입니다.」충청 무슨 도?「충청북도입니다.」충청북도 어디?「청주입니다.」청주? 어머니 이름을 팔아 가지고 출세하기 좋겠다! (웃음) 어머니가 제일 사랑하는 것은 충청북도 청주 사람이다! 어머니가 청주 사람의 중심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중심삼은 중심이에요. 이것을 부정 해 가지고 이것 제일주의로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요즘에 모든 것을 혁신하는 것은 잘하는 건데, 그것만 좋아해서는 안 돼. 뿌리가 어디에 있어? 자기가 뿌리가 아니야. 응?「예.」경상도 를 대표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 전라도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서고, 그다음에 충청남북도를 대표하고, 수도권을 대표하고, 이북에 있 어서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까지 연결시킨 중심이 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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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이 벌어져야 충신의 자리가 돼. 그렇지 않으면 간신 패가 저놈의 자식은 충청북도 청주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사람만 쓴다.  한다 는 거야.

지금 새로이 인사조치 하면 충청북도 사람을 갖다 쓰려고 하나, 함 경남북도 평안남북도 사람을 갖다 쓰려고 하나?「충청도 사람은 한 명 도 쓴 사람이 없습니다.」글쎄, 물어보잖아? 그런 변명이 필요 없어. 내 물음에 답변하라구. 먼 데 사람, 중국 사람이라든가 일본 사람이라 든가 미국 사람을 간부로 쓰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야.

이제 그래요. 7개 국을 연합시켜 가지고 신문사가 7개 국의 대표들 을 세워야 돼요. 그래야 세계적 신문이 되는 것 아니에요? 유 피 아이 (UPI) 통신사도 마찬가지예요. 곽정환한테 맡겼는데, 세계적인 것을 무시해 가지고 자기 위주로 경상도 사람을 쓰면 안 되는 거예요. 아시 아 사람을 넘어 가지고 육대주에 한 사람씩 대표로 세워 가지고 상대 적으로 말뚝을 박아놓아야 되는 거예요. 사인 커브의 수직을 중심삼고 주파가 이렇게 가더라도 다 걸릴 수 있게 조금 이렇게 해야 돼요.

물결도 조용해 보라구요. 물결이 일주일 동안 가만히 있으면 답답해 요. 물도 흐르고 물결이 있어야 바다의 맛이 나지, 가만 가만 죽은 듯 이 있으면 물이 썩어요. 바닷물은 안 썩지만 가장자리에 샘물이 있어 가지고 섞어지지 않으면 썩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 샘물 터에는 새 로운 풀들이 자라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거 다 숨을 쉬어야지.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

이동한!「예.」너는 뭐야?「편집인 겸 부사장입니다.」편집인 부사 장, 그거 누가 임명했나?「아버님께서 임명하셨습니다.」응. 그것을 존 중시해야 돼. 그것을 인정하고 의논하고 해야지, 혼자 독단으로 해 가 지고 나는 나대로 간다.  하면 안 돼. 어떻게 할 테야? 선생님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 원칙적인 면에 위배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 식들, 혁명을 해 가지고 선문대학을 내가 하면 좋겠다? 배때기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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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돼요. 하늘이 생각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라고 하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 했어요. 우리 누나들이 여섯 명인데, 잔치를 했는데 동네에 먼 형님뻘 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병신 축에 들어가는 거예요. 중요한 손님들이 오면 부르륵 따라 들어와서 손님을 대접하려고 상이 들어가면 자기 것 도 같이 안 나오면 김칫국 하나 더 상에다 갖다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제일 싫어한 거예요. 내가 발길로 후려갈긴 거예요. 이 자식,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체면이 있지. 자기를 누가 환영해? 개까 지도 싫어하는데 주인 대신하겠어?  한 거예요.

박동하! 그 녀석은 좋은 것이 있으면 어디든지 벌떡 들어오는 거예 요. 찾지도 않았는데 나타나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예요. 안 되는 거예 요. 그것은 잠깐은 필요하지만, 안 통한다구요. 깊은 자리는 점령 못 해요. 높은 자리는 아무나 점령 못 해요. 깊은 데, 높은 데를 소화해야 돼요. 이 운동만 하면 되나? 종적인 운동도 해야지요? 원심력 구심력 이 되어야 운동하잖아요? 안 그래요? 원칙적으로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나 어디에 가나 변치 않아요. 누가 면회를 온다 고 해서, 어머니가 온다고 좋아하지 않았어요. 어머니가 와 가지고 너 는 내 아들딸이지, 내가 하자는 해라.  이거예요. 중심에 서 가지고 모 든 것을 연결해야지, 자기를 중심삼고 옆으로 나오면 중심하고 벌어지 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기합을 주던 것을 내가 잊지 못해요.   얼마나 분하면 우그그그!  울면서 낸 잇소리를 내가 잊지 않 고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 자리에 있지만 나는 어 머니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구해 주고 어머니를 행복의 자 리에 갖다 놓아야 됩니다.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돌아갈 때 축복해 준 거예요. 뿌레기가 틀림 없기 때문에 아무리 감옥이라도 그 사랑의 마음, 아들딸을 중심삼고 돌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은 변치 않아요. 왔다 갔다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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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땠건 내가 책임져야 돼요. 영원히 책임져야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부모 된 죄가 커요. 형님 된 죄가 커요. 책임져야 돼요. 그런 원 칙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천운이 가서 쉬지를 않아요. 잠깐 머무르 는 거예요. 철새가 가서 새끼 쳐 가지고 둥지는 틀지만, 참새와 같이 한 자리에서, 한 동네에서 살지 않아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예.」

 

부모님과 관계돼 있는 꼭대기를 연결시켜 나가야

 

내가 그래서 곽정환이 아이구, 정치 풍토가 이렇게 변하는데 선생님이 이제는 이래 이래야 됩니다.  하기에 그런 수작 마.  하고 강조한 것이 뭐냐? 내가 사십 평생 무엇을 강조했어요? 2000년에 들어와서 강조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에요. 그렇지요? 부모님 의 생일을 중심삼고 뭘 했어요? 뭐예요?「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뭐예요?「천지부모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 천주천지부모 평화통일 축 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그거예요.

선생님이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꼭대기에서 저쪽으로 넘어가야 돼요. 중간에서 넘어갔다고 해서 넘어간 것이 아니에요. 꼭대기에서 넘어 가야 돼요. 2000년을 넘어서 어디로 가야 돼요? 맨 꼭대기, 맨 꼭대기 가 왕권 즉위식이에요.

그다음에는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없잖아요? 천일국이에요. 그렇지요? 천일국을 하기 위해서는 삼시대 뭐예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식을 한 거예요. 다 들어가요. 입적해야 돼요. 나라에서 입적해야 돼요. 그래서 천일국 증명서를 만들라고 했는 데 그거 다 갖고 있어요?「예.」그것이 얼마나 귀해요? 선생님같이 생 각하고 하나님같이 귀하게 여기면 어디 가든지 만사가 통한다는 거예 요. 그것은 다이아몬드 야광석같이 빛이 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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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 군도 지상에서 하는 천일국 국민증을 영계에도 해 달라고 해서 즉각 허락했어요. 영계가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줄 알아요? 부모님을 대해서 자기가 제일 최고로 바라는 것이 그거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영계도 한 자리를 잡아 가야지요. 선생님과 관계돼 있는 중요한 그 꼭대기 꼭대기를 연결시켜 나가야지.

 

언제나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끓어올라야

 

이번에 그래요. 내가 제주도에서 84명에 대해서 그 관계에 대해 세밀히 얘기해 줬지요?「예.」그래 놓고 흥진 군의 보고를 들으니까 얼 마나 실감나요? 실감이 나요, 안 나요?「실감납니다.」효율이!「예.」그 실감을 느꼈어?「예.」말씀을 들어 보니 말씀대로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서양 놈들, 근원과 모든 환경 여건이 자기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을 들어 보니 배때기가 틀리고 생각이 틀린 것을 다 수습해서 뿌리가 어디인가 물어볼 수 있는, 이런 자문자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거예요.

그 말씀을 하고 그다음에 들어 보니까 심각하지요? 심각하게 되어서 나중에 뭘 했나? 그 환경을 수습해 주어야 돼요. 세 가지 노래를 하라 는 거예요. 하늘땅이 기쁠 수 있고 박자 맞출 수 있는 노래를 하고, 그 다음에 뭘 했나? 제주도 패들이 나오고 육대주 패들이 나와서 같이 동 화해야 돼요. 자기만 좋았다고 싹 들어가면 도적놈들, 스파이들이에요. 어디에 가 가지고 나만 은혜 받아야 된다고 해서는 안 돼요. 청중 가 운데 들어가서 자기가 앉았으면 앉아 있는 수많은 사람보다 더 정성을 들이고 심정세계의 뿌리가 같이해야 된다.  해야 자리잡는 거예요. 뿌리가 없어요. 대중이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청중에게 나타난다고 해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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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로 준비 안 해 가지고 나타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설교하게 되면 설교 제목을 정해 가지고 3일이고 일주일이고 기도한 적 이 없어요. 전체를 중심삼고 내가 이 자리에 서니, 춘하추동 이런 자리 니, 오늘이 정월인데 정월에 모든 만물이 어떻게 되든 봄날을 맞아 소 생할 수 있는 그때에는 꽃이 피고 푸른 잎사귀가 나와야 된다 이거예 요. 푸른 잎사귀가 나오고 나서 꽃이 피지, 꽃이 피어 가지고 푸른 잎사귀가 나오나?

언제든지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끓어올라야 돼요. 중심 자리를 잡아야 모든 전부가 언제나 같이해요. 가운데서 해야 파문이 전체에 상 충되는 거예요. 여기서 움직이면 점점점점 이것이 꺼지게 되면 자리잡 아 가지고 그 여파가 평면에서 내려가려니 운동한다구요. 수평이 됐으 니 위에서 올라갔다가 내려와 가지고 파고 들어갈 것 아니에요? 자기 들 마음 밑창까지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감동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훈독회 말씀은 일반 편지 말씀과 달라요. 천년 후에도 다르다는 거예요. 그 원칙에 전부 다 심각해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요, 그 경지를. 벌써 그 기준에 들어가게 되면 토 하나 틀려도 알아요. 이 제는 뭐라고?  우루룩 수루룩?「우러나온다!」우러가 아니라 우러러예요. 계속적이지. 우러나온다는 것보다도 우러러, 러 하나 더 넣게 되 면 계속적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시간을 많이 잘라 먹누만. 알겠어요?「예.」

 

오래 된 사람이 올라갔으면 2세를 내세우고 내려와야

 

사광기, 잘 해야 돼요.「예.」경상도 대표를 누구 하나 세워야 돼, 전라도 대표를 하나 세우고. 편집국에도 그래. 그러려면 이동한하고 의 논해야 돼. 편집국에서 누가 좋으냐고 물어보고 그래 가지고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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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다음에 부장들을 중심삼고 물어보고 말이야. 부장한테 물어보니 이런 총평이고, 그다음에 국장한테 물어보니 이런 총평이고, 그다음에 편집국을 통해서 부사장한테 물어보니 이런 총평이니 이러이러한 것을 했을 때 나도 거기에 따라서 한다 이거야. 그렇지만 중심을 새로이 잡 기 위해서는 선생님에게 보고를 하고 전체 통일교회 앞에 예고를 하고 해야 되는 거야.

독재를 좋아하지 않아요. 잘 한다고 언제나 올라갈 수 있어요? 못 올라가요. 많은 무리가 있으면 많은 무리를 밑창에 깔아야 돼요. 알겠 어요?「예.」올라갔으면…. 내가 어제 김포에서 들어오면서 곽정환한테 한 말이 무엇이냐?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내려가야 돼요. 그래서 지금 까지 옷을 갈아입는 때에 있어서 옷을 갈아입는 데는 몸뚱이를 갈아입 는 것이 아니라구요. 옷을 갈아입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래 된 사람들이 그만두고 내려왔으니까 올라갈 때는 그 냥 올라갈 수 없어요. 늙은이가 해먹을 수 없어요. 내려왔으면, 내려와 가지고는 뭐냐? 내려가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는 40대 30대, 2세들을 세우는 거예요. 올라간 그 기준에서 내려와 가지고 책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상하를 가릴 줄 아는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 에 출석을 잘 한, 훈독회에 나이 많아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추어서 2세들의 새로운 인맥으로 세워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내려왔으니 또 올라가고 더 올라가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올라갔다는 거예요. 내가 어제 얘기했어요. 지금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을 따라가지 않는데, 현진 군이 카프(CARP) 책임자인데, 그게 완전한 조 직이 아니에요. 올라가면 바로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이러이러한 두 가지 점을 얘기했어요. 차이가 있으니 미국의 풍습적인 이 모든 것이 자기 현재의 전통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거예 요. 하버드를 나왔느니 다른 말을 그만두라는 거예요. 심정세계에 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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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졸업생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또 하나님을 부정해요. 하버드 신학 교에 신이 없어요. 공산당이 신이 돼 있어요. 세계 만민을 하나 만들고 유토피아의 내용이다 이래 가지고 신을 버렸는데, 하버드를 나왔다고 심정세계를 말하고 서울대학을 나왔다고 심정세계를 말할 수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독일에 갔다 왔다고 해서 사광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제일주의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원칙에 따라 어느 자리에서 하느냐 하는 것 이 문제예요. 내가 경제적으로 지원한다면 사광기를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할 때 사광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이 아니에요. 전국을 대 표해서 하는 거예요. 사광기 패보다 나은 경상도 패도 있고, 전라도 패 가 있고, 이북 패도 있고 다 있다구요. 그 비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 잘 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쓸 수 있어야 돼요.

전라도 사람을 어디에 쓰면 좋겠다 이거예요. 수평이 돼야지요? 수 평이 돼 가지고 수평으로 돌면서 올라갈 때는 잡아서 부정해서는 안 돼요. 전체가 밀어주고 올라가야지, 자기 혼자 가려면 어떻게 되겠나, 전부 다 까 버리고? 구라파에서 활동하던 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계획 했다면, 그 계획이 암만 좋더라도 기성 기반을 수습하면서 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칙이 그래요.

 

동과 서는 서와 동, 남과 북은 북과 남에 맞춰 가야

 

선생님이 특정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살다 보니 그래야만 모든 것이 양심적인 기준에 맞아요. 동은 서, 서는 동, 동서가 하나되어서 그다음 에 뭐예요? 북남이에요, 남북이에요?「남북입니다.」그거 참, 양심적으로 직고하는 거예요. 동과 서가 하나된다면 어디로 가야 돼요? 지금 문명권이라는 것이 온대권이에요. 적도 위예요. 모든 방향은 남쪽에 맞 추어야 돼요. 동서북남이 아니에요. 동서 뭐예요?「남북입니다.」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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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세계의 표준을 위해서는 남쪽 나라에 가는 거예요. 제비도 남쪽 나라를 찾아가지요? 왔다 갔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이 뭐예요? 한강을 중심삼고 남쪽은 남서울, 북쪽은 뭐예요?「강남 강북이라고 합니다.」남쪽 서울, 북쪽 서울이 마찬 가지 아니야? 남쪽이 제일이 아니에요. 남쪽을 좋아하는 것이 피난 가 기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한국이 불안하니까, 한강이 방어선인데 한강 다리 때문에 망을 보기 때문에 한강 남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그런 패들이 남쪽에 다 가요. 돈이 있는 패들이에요. 그들이 언제나 남쪽만 못 가요. 북쪽을 찾아가야 되는데 언제 찾아갈 거예요? 남북통일을 싫 어해요. 경상도가 남북통일을 좋아해요?

전쟁 때 내가 부산에 있을 때 부산 바다에 배가 많이 올 때는 뭐냐? 대개 50 몇 척, 60척이 넘지 않더라구요. 대개 세어 보면 말이에요, 70척이 넘지 않아요. 배가 많이 들어오면 아이구, 전세가 불리해지겠 구만.  나는 그렇게 앉아 가지고 점치고 있어요. 신문은 무슨 신문? 배 가 몇 척 더 들어왔느냐 세어 보고 다섯 척이 더 들어왔다. 군수품을 주로 해 가지고 공격적인 모든 전략을 할 것이다. 이것이 70대 100대 가 넘게 된다면 싹쓸이할 텐데.  한 거예요.   100대면 미군을 전부 다 날라와야 돼요. 그것을 봐 가지고 알아요.

알기는 뭘 알아요? 내가 신문을 될 수 있으면 안 봐요. 혼란이 벌어 져요. 그것을 따라다니다가는 망해 버려요. 곽정환!「예.」곽정환은 물 어보고 아이구!  이랬는데, 잔소리 마라.  했어요.  내가 가는 것은 틀 림없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싫더라도 저 일을 해야 돼요. 눈을 감으나 어디를 가나 마음에 폭발되는 것은 무엇이냐? 영계의 결의문이에요. 하나님과 흥진 군을 중심삼고 성인 현철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의 부모님을 따라간다고 결의했다는 사실, 그 이상 뭐 있어요? 윤정로!「없 습니다.」돈과 바꿀 수 있어요? 나라와 바꿀 수 없어요. 세계와 바꿀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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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것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거예요. 저런 사랑의 세계를 얘기한 것이 꿈같은 얘기인데, 그것을 자기가 체험한다는 생각 을 할 때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그런 신비의 막후 베일 가운데는 천 천 베일을 파고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깊겠느냐 이 거예요. 얼마나 넓겠느냐 이거예요. 깊으니, 얼마나 높고 이것이 수직 이 됐으니 동서가 얼마나 넓어요? 사랑 문화가 세계의 몇십 배, 몇백 배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 안식해야 안심하지, 하나님이 달랑달랑달랑 하게 된다면 그 하나님 품에 가서 자유평등평화통일행복의 세계 가 돼요? 조그만 데에 들어가서 자기는 좋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도

싫어하고, 여편네도 싫어하고, 아들딸도 싫어하는데 말이에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을 하고 아들딸이 싫어하는 일을 했지만, 가인세계를 자기의 복지 기반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에요. 세계 까지 갔다가 하늘땅까지, 지옥까지 해방하고 그다음에 고향에 돌아가지, 고향을 중심삼고 하는 그것이 하늘이 출발할 수 있는 본연의 기준 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을 품고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수립하고 돌아가 야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 정화작업을 해야

 

그래서 지금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 제1, 제2, 제3, 제4차 이스라엘국을 건설해 가지고 천일국(天一國)과 하나돼야 돼요. 천일국이 뭐예요? 두 사람이 하나 안 됐어요. 천일국이 그렇잖아요? 천일국이란 말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간판 붙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눈이 하나되어 있고, 코가 하나되어 있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천일국 간판을 붙여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 는 자리에서 수치스러운 짓을 할 때, 천일국 국민증이 울겠나, 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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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훌륭하다고 어디든지 날아다니고 싶겠나? 나갔다가 마음대로 들어 오고 동서남북 사방 어디든지, 동으로 날아가다가 들어올 수 있고, 서 로도 날아가다가 들어올 수 있고, 동서남북으로 중앙으로 어디든지 나 갔다 들어왔다 할 수 있는데, 천일국 국민증이 나갔다 들어올 수 있는 문이 몇 개예요?

복귀섭리를 해서 나라를 찾았으면, 싸워서 제일이 되면 끝까지 버리 지 말아야 돼요. 상을 받으면 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을 중심삼 고 그들을 뒤에다 세우고 당신들이 못 받아서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받 아야 되는 거예요. 정지작업을 해야지요.

그래서 이번에 최후에 선생님이 여수 순천에 가서 축복가정 뭐라구 요?「정화작업입니다.」정화작업을 얘기했어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된다구요?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라구요?「나와 우리 가정입니 다.」그다음에 뭐라구요? 국경철폐예요. 그다음에 뭐라구요?「평화유엔 과 평화왕권입니다.」평화왕권이에요. 단계적으로 그래 놓아야만 모든 주변이 무사하다는 거예요.

내가 거기에 가서 문 총재가 왔다고 도지사보고 나한테 인사하라고 그러지 않아요. 자식을 찾아오는 부모가 수천년 됐으면 부모가 여기가 아무개 집이지요?  하지,  내 아들 집이라고 안 그래요. 아무개 집이라 고 존경하고 존경어를 써야 돼요. 모르는 것 같으면 아무개 아들이라 면 아무개 있습니까?  이래야지, 내 아들 아무개 있나?  그러나? 예를 갖추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 습니다.」

이번에 흑인들이 세 사람인가 네 사람인가 왔지? 몇 사람이야? 남자 큰 녀석 하나하고 동그란 여자하고 세 사람인가 네 사람 되지? 이 사 람들한테 갈 때 예물이라도 주어 보내야 된다구요. 이상한 눈을 하고 뭘 돌아다 봐?「누구 말씀하십니까?」84명 가운데 흑인이 몇이야?

「세 사람, 네 사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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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사람 있지?「예.」하나는 큰 남자하고 그리고 약삭빠른 여자예 요. 미국하고 이태리가 나와서 노래할 때 맨 코너에 서 가지고 리드하 더라구요. 미국 사람이라든가 이태리 사람이 한다면 다른 사람은 좋아 하지 않을 거라구요. 안 따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관심을 가져야 돼요.  아이구,  민족 국경선 철폐가 무섭구만.  생각한 거예요. 못사는 사람한테 잘 있었느냐고 인사를 먼저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경제문제는 여름 철만 생각하면

 

내가 여수 순천에 갈 때 다리 놓겠다는 섬들을 다 찾아봤지? 황선조!「예.」그래서 존경하는 거예요, 자연 앞에도 그렇고. 길을 떠나 가지고 다닐 때 그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찾아올 때는 자기 이익을 위해 찾아오는 것이 아니에요. 여수 순천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떠나게 될 때는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4층짜리 빌딩을 수리하라고 그랬지?「예.」무슨 돈을 가지고 하라고 그랬나? 나머지 4억5천만 원 돈에서 한 2억을 잘라 쓰라고 얘기했다구요. 또 오면서 8억을 지불하는 데 있어서 4억2천5백만 원을 남기고 3억7천5백만 원을 주었으니 건축비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중으로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빚을 얻어서라도 해야 돼요. 선생 님이 명령했으면 그것을 책임지고 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예.」

곽정환도 그런 데에 대해서는 춘하추동이 있어야 돼. 여름만 생각하 면 안 돼. 여름에서 가을까지 연결해야 돼. 6개월은 언제든지 생각해 야 돼요. 6개월 후에는 교체돼요. 동서남북, 삼 사 십이(3× 4=12)예 요. 경제문제가 그래요. 선생님이 지시해 준 것을 뜯어고치고 자기하고 둘이 약속한 그것을 제일주의로 해요. 얼마나 위험해요? 하루만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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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서 부도나게 된다면 감옥에 가야 돼요. 곽정환, 그거 알아요?「예.」모가지를 걸어놓고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형장에서 집행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자리를 비우면 어떻게 돼요? 아이들이 버튼 누르 면 죽었지 별수 있어요? 소리도 못 하고 죽어요. 소리했댔자 아이들이 구해 주겠나? 경제문제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두 달 이상,

60일 이상 여유를 줘 가지고 해야 돼요. 60일에서 6개월 이상이에요. 이래 놓아야 살아남은 거예요. 기간이 그렇게 복닥불이 날 정도가

됐기 때문에 영계가 후원해요. 워싱턴 타임스는 그런 일이 여러 번 있 었어요. 이래도 저래도 손을 다 들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을 새워 가 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돈을 받아다가 쓰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 로 써요.

 

전체를 중심삼고 잘하겠다고 해야

 

선문대학!「예.」이 총장도 돈을 받아서 잘 쓰더구만. 학교를 안내하는 것 짓는 비용이 8억 들어갔다며?「예, 비전관이 8억 들었습니다.」비전관인지 뭣인지 몰라. 8억 들어갔다며?「예.」야, 나도 모르게 다 만들어 놨구만!

「부모님을 증거하는 겁니다.」증거를 내가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총장으로 있을 때 자기를 빛내기 위해서지. 아니라고 해도 그런 결론 이야. 옆에 있는 사람들도 저 여자 총장이 세상을 몰라 가지고 하는구 만.  하는 거예요.  8억이라는 돈이 어디에 있어요?  그 돈을 저축해야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다 짓지를 않았어요. 다 짓고 난 후에는 보태야 될 것 아니에요? 뜯어고쳐야 돼요. 어때요? 잘들 하 고 있구만, 잘 한다 이거예요. 천년만년 해먹겠나? 그런 것을 볼 때 내 가 좋아하지 않아요. 아무리 해도 내가 입을 열어 칭찬 못 해요.

알겠나, 윤정로?「예.」가정당 무슨 후원회를 해 가지고 60억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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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받았기 때문에 돈 한푼도 달라고 하지 말라구. 살림살이하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옷이라도 팔고 피난민 생활을 하던 이상까지 내려가야 돼요. 여자들이 그래야 돼요. 자기 집이라도 팔고 밑천 갖춰 놓은 것을 내놓아야 거기에서 건설했다고 할 때, 그 이상 내려가지 않으면 혁명 할 수 없기 때문에 굴복해 나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감옥에 다니면서 도 옥중의 성자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그 이 상 내려가기 전에는 통일교회를 허물지 못해요.

그래서 오(O) 엑스(× )예요. 책임자에게 오(O)가 뭐냐? 잘 하겠다 고 해야 돼요. 해야 되지만, 전체 중심이냐, 부분적 중심이냐? 대번에 문제가 돼요. 문난영!「예.」돈이 있으면 여성연합을 위해서 쓰려고 해, 나라를 위해서 쓰려고 해? 말해 보라구.「나라를 위해서 써야 됩니 다.」그래, 나라를 위해서 써야 되는데, 여성당이라든가 가정당이 제일 중요한 것 아니야? 여성세계에서 가정당을 돕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 나게 했어?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가정당을 도우라는 거예요. 도울 수 있는 환경을 활용 못 하면 곁다리에 가서 비렁뱅이, 도적이 되는 거예 요. 언제나 그러다가는 거지로 쫓겨나요.

세계에서 평화통일을 하는 데는 내가 선두에 섰어요. 섰나, 안 섰나?

「서셨습니다.」이번에도 7개 국이 연합운동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에서 한 번 돌고, 일본에서 돌고, 미국도 도는 거 예요. 다 알아요. 3개 국에서 평화유엔을 모르고 평화왕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누가 알려 주어야 돼요? 문 총재가 데리고 다 니면서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는 지금 병이 나서 어디 가서 쉬고 있다고 하면 안 돼요. 내가 고달파요. 아직까지 수술한 것이 완전히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내 가 운동하지만 운동하면 한 자리에 서서 해야 할 텐데, 운동하면 균형을 취하기가 어려워요. 내가 누구의 보조를 받기를 좋아해요? 그런다 고 해서 아무나 보조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보조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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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과정을 거쳐서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내 식으로 지금까지 훈련된 기준을 중심삼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대신하려면 새로 해야 돼 요, 걸음걸이로부터 자세로부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한 길을 가는데 고생으로 시작했으니 고생으로 끝마치려고 해

 

전통이 중요해요. 전통, 해 봐요.「전통!」신문사의 전통이 뭐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야 돼요. 자립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 들, 앉아 가지고, 편집국장이라고 앉아 가지고…. 편집국장도 신문을 발전시키고, 사장도 그거 하라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여수 순천에 가서 농어 조그만 놈은 잡았지만 큰놈을 못 잡았기 때문에 잡았다는 얘기를 내가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빨리 갔다 와서 농어 큰놈을 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기 그 사람들이 한 번만이 아니에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있어요. 이제는 가더라도 누구 를 배에 태워 안 갈래요. 많은 사람보다도 몇 사람을 데리고 가서 큰 놈을 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누구한테 지도 받고 지금까지 개척하지 않았어요. 알겠나?「예.」

그래, 윤정로는 뭐야?「사무총장입니다.」사무총장이야, 무사총장이야?「사무총장입니다.」사무총장? 무사총장 아니고? 돈을 따라가겠다 는 것 아니야? 집어치워! 죽을 때도 돈을 앞세워 가지고 죽는다고 생 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지새끼가 되는 거예요. 정당이 도적놈이에요. 도적놈들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죽을 때도 올바로 죽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선한 길을 가기 위해서 고 생으로 시작했으니 고생으로 끝마치려고 생각해요. 거기에 자기 이익 을 취하는 것은 다 날아가는 거예요.

성암 이놈의 자식, 교수나 해먹지, 형제들 앞에 본 되지 못했어요. 청평에 와서 사는데 놀고 먹고살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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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해외에 나가서 죽을 사지를 편답하고 있는데 자기는 편안히 살겠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래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자기 것처럼 해서 청평수련원을 우습게 아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무덤 구덩이를 파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알겠나?「예.」

성암이가 도망갔다는데 어디로 갔어? 도망간 것을 알아? 이놈의 자식, 세상을 무서워할 줄 몰라. 네 아버지도 그런 기질이 있다구. 선생 님이 허락지 않았는데 노태우한테 5억 돈을 줬어요. 현대에서 박 총재 가 대통령 선거할 때 3억을 나 몰래 받았어요. 이놈의 자식! 당장에 가서 물어주라고 했어요, 안기부에서도 그렇고. 그것이 큰 사건이에요. 이야,   문 총재 무서운 사람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정치하는 데 있어 서 누구한테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다 써 버려 가지고 당장에 내가 현찰을 준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황선조!「예.」빚 잔치하라는 것을 알아봤나?「예, 알아보고 있습니다.」빨리 해 줘. 그래야 내가 책임을 해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있 어서 죽을 사지를, 중국을 다니면서 고생한 것을 내가 알아요. 울고 다 닌 것 말이에요. 어렵다고 버릴 수 없어요. 임자들이 책임져 가지고 끝 까지 돌봐 주어야 돼요. 결의했으면 결의한 대로 해야 돼요.

 

부모님을 제쳐놓고 부모님 이상 있으면 하라

 

여기에 앉은 이 녀석들, 남북통일을 한다고 선생님한테 맹세한 것을 알아요? 2004년까지 말이에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내가 시켰 으니 나는 그 선두에 섰어요. 그냥 될 것 같아요? 평화유엔을 만들게 되면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중국에 손대오가 갔지?「예.」그것을 믿 지 마요. 거기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뭘 보여 줘 야 돼요. 그래서 안 될 때는, 1차 2차 3차까지 안 될 때는 당신들이 맡아 가지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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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에 대해서도 그래요. 원수를 사랑하려니 경제분야를 내가 책임져 가지고 빚을 져 가며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도 문 총재를 함부로 못 해요. 양심이 있다는 거예요. 동쪽에 있으면 햇빛을 바라보듯이 언제든지 좋은 일이 있으면 나한테 연락을 해야지.

선생님은 노인 중에 제일 나이가 많아요. 하나님이 제일 나이 많지? 사광기!「예.」그렇다고 지금 하는 것에 대해서 기를 꺾는 게 아니야.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서라 그 말이야. 알겠어요?「예.」충청북도 사람보다도…. 충청북도가 제일 싫어하는 도가 어디야?「그런 것 없습니 다.」전라도겠지.「아닙니다.」그러면 경상도야?「아닙니다.」싫은 것 이 있을 것 아니야?

반찬 가운데 열 가지가 있으면 제일 먹고 싶은 것 하나만 먹지, 선생님은 여러 가지를 안 먹어요. 우리 어머니는 여러 가지를 먹지만 말 이에요. 맛보고 딱딱 하게 되면 그것 가지고 밥 한 그릇 먹지. 건강한 것보다도 맛있게 먹어야 돼요. 건강을 염려하는 것보다도 맛있게 먹으 면 건강을 보충해요. 선생님은 그래요. 감옥에서 먹던 맛을 어떻게 찾 느냐 이거예요. 물맛도 그래요. 그러면 병이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충신은 형장에 나가서 매를 맞으며 피를 토하고 다 이러면서도 자기가 지켰던 그것을 언제나 표준하고, 그 어려운 고개가 오지 않으면 내가 충신의 메달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이상도 갈 수 있어야만 동메달이 은메달, 은메달이 금메달, 금메달이 다이아몬드 메달로 되는 거예요. 야광석이에요. 역사의 밤이나 낮이나, 흥망성쇠를 초월해 가지고 영원히 하나의 전통적 표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까지 나아가야 돼요.

아직까지 평화유엔이 안 돼 있어요. 이제는 임자네들이 못 하면 내가 부시 대통령을 찾아가요. 나 혼자 말이에요. 여러분을 내세워서 하 는 거예요. 내가, 구십이 가까운 사람이 그것을 해 가지고 자기 영광의 무슨 메달을 받을 생각 안 해요. 북망산에 무덤을 남기고 갈 때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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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이 빛이 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지금 영계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서두르는 거예요.

그것을 안 하면 어머님이 고생하고, 불쌍한 우리 아들딸들이 나라도 없이 가야 돼요. 나라도 없고 가정도 없어 가지고 광야에 내버려둔 아 들딸이에요. 아버지를 몰라봐요. 아버지를 몰라봤어요. 어디 갔다 오게 되면 아침에 새벽같이 나가지, 밤에는 열두 시 가까이 돼서 오니 만날 시간이 없어요. 아침에도 못 만나고 낮에도 못 만나고, 저녁에 들어오 는 거예요. 저녁에도 완전히 늦게 들어와서는 걔들에게 기도해 줬어요, 미안하다고. 나는 아버지 책임을 다했어요.

누가 자식들을 그렇게 내버려뒀어요? 임자네들은 어머니 아버지, 자식 때문에 늦었습니다.  하는데, 조건이 성립 안 돼요. 나라를 찾는 것 이 나라의 충신이 가는 길이에요. 성자의 길 앞에 변명하지 말라는 거 예요. 없으면 땅을 팔아서라도 하는 거예요. 지금 명년 6월까지 못 넘 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뒤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알겠나?「예.」

전통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360도의 상하관계, 좌우관계, 중심을 중심삼고 다 그것을 붙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야만 전통을 통한 중심 이 자리를 잡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야당 여당 당수들도 선생님을 존 경해요? 곽정환!「예.」존경하면 존경하는 사람을 버리지 말라구요. 제 일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문 총재가 후원하면 좋겠다.  하는 거예 요. 마음 깊이 바라고 있어요. 문 총재를 잡으면…. 이제 무슨 당?「열린우리당입니다.」무슨 우리?「열린우리당!」열리긴 뭐가 열려? 닫혔 지. (웃음)

그래서 통일교회가 한꺼번에 들어가면 상좌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시범 케이스로 한번 해 보겠다고 그럴 수 있는 생각을 못 해요. 나는 그래요.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시범 케이스로 하겠다면 전부 다 내줘 요. 한나라당도 그렇고, 그다음에 민주당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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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제쳐놓고 선생님 이상 할 수 있으면 하라는 거예요. 문을 열라는 거예요. 자기들 중심삼고 열린당, 공산당들, 적색분자들에게만 열린당이에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 말이 얼마나 실례의 말이고 부 끄러운 말이에요? 통일교회 자신도 지금 열린 통일교회라는 얘기를 못 하는데. 다 열어 놓지 않잖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을 파괴하는 놀음을 하는 패는 격리시켜 버려야

 

이제 와스핑?「스와핑입니다.」스와핑(swapping)! 와스프(WASP) 는 제일이 된다는 것이고, 체인지 하는 것이 스와핑이에요. 그것을 내 가 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사랑할 수 있는 핵이 어디예요? 싫은 사람, 저놈의 간나가 도적놈 새끼하고 붙었는데, 사랑했는데 배란기 가 되어서 사랑해서 몇 사람을 거쳐 나갔는데 그 아기가 누구의 아기 인지 몰라요. 그러니 복중의 아기를 지우려고 해도 안 지워져요. 이래 가지고 낳아 놓으니까 갖다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자기 본남편의 새끼를 몰라요. 사탄이 파괴를 해도 완전히 그림자까 지 없애는,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춤추고 있는 나 라가 얼마나 가겠어요? 그래,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 스텝파더 (stepfather 계부)가 얼마예요? 몇백 명이 되는 거예요. 우와! 생각만 해도 벼락을 맞을 패들이에요. 안 그러면 내가 벼락을 맞게끔 격리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패는 격리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 세계일보? 그런 것을 기사 쓰라구.「예, 알겠습니다.」세계 일보가 세계일보 중심삼은 편집보다도 교회에 나가는 이걸 신문에도 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수에 왔다 갔다 해서 신문에 사인도 내가 많이 해 줬지만, 여수 대회를 중심삼고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모르 잖아요? 신문기자를 하나 딸려 보내야 돼요, 사진기자도 따라다니고. 선생님이 지금 세계 이상 귀한 나날을 지내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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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알겠어요?「예.」

신문사에 사진기가 몇 개야? 요즘에 무슨 촬영기?「디지털입니다.」디지털인지 돼지털인지 모르겠다! (웃음) 몇 대야? 그 촬영기가 몇 대 인지 물어보잖아?「잘 모르겠습니다.」저런! 모르니까 무관심하지. 직 속으로 자기가 있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어디 가서 사진을 찍으면 내가 제일 기념할 수 있는 것은 신문사에 왔을 때가 제일 귀하 다 이거예요. 앨범에 제1호가 무엇이고 제2, 제3호까지 만들어 놓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그다음에 자기 설자리까지. 사방을 갖추지 못하는 녀석은 흘러가요.

 

평화유엔에 소속된 선문대라는 것을 알고 소개하라

 

성제는 선문대학에서 전도 몇 사람이나 했어?「전도 많이 했습니다.」많이 했으면 몇 명이야? 학생들이야, 선생이야?「교수들하고도 모 두 유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유대관계 맺는 것이 전도야?「아버님을 소개하고….」축복을 몇 가정 했느냐 이거야. 소개는 자기가 안 해 도 세계일보도 소개는 얼마든지 해. 그 따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야. 자기가 갈 길, 정도(正道)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가야 돼. 자기 잘 한 다고 하지만 잘 하는 게 아니야.

이제는 유엔 대학에 들어가요. 평화유엔 대학이에요. 어느 누가 손 을 못 대요. 이 총장도 유엔 대학에 기부했어요. 평화유엔을 발표하면 서 선생님의 연설문에 오늘로서 즉각 전체를 평화유엔의 소유로 인정 한다고 했어요.

곽정환, 그거 알아, 믿어?「예, 믿고 압니다.」왜 둘을 한꺼번에 대 답해? 알아, 믿어?  하면 따로 대답해야지, 믿고 아는 것이 뭐야?「압 니다.」왔다 갔다 하는 거야? 그렇게 하라구.「예.」소개해야 돼. 평화 유엔 대학 선문대학, 거기의 이사장입니다.  브리지포트도 거기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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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가?「예.」이사장이 뭐야? 사리에 밝은 장이에요. 이사가 그렇잖아 요?  이  이(理)    자  아니에요?  왕(王)에  마을(里)  한  것  아니에요?

「예.」마을을 대표한 일에 대표적인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런 어른이 이사장이에요.

브리지포트 이사장, 그다음에 선문대학 이사장! 교수 하나둘쯤은 언 제든지 인사조치 할 수 있어, 없어? 아, 물어보잖아?「일단 직접적으로 는 총장이 합니다.」총장 말을 듣고 하는 것이 아니야. 자기가 꼭대기 에서 정보관계를 갖추어야 돼. 별동 정보를 가져야 돼. 자기가 가만히 보면 선생님이 뭘 알고 일하는 것 같아, 모르고 일하는 것 같아?「다 아시고 하십니다.」다야 아니지. 그 분야만 알지.

뭘 하고 있는지 알고, 무엇이 틀렸는지 알아 가지고 틀린 것을 그냥 두어둘 수 없어요.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윤정로가 전통을 세울 수 없 고, 곽정환이 전통을 세울 수 없어요.

결의문을 누가 했어요? 하나님이 한 거예요. 결의문의 지상 주인은 문 총재예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렇습니다.」그러니 까 몰라요. 주인이 아니니까 몰라요. 심부름꾼이고 지나가는 손님이고 거지 패들이에요. 와서 뜯어먹기 위한 거지 패, 이런 패들은 몰라요. 모르니까 알게 해 가지고 거지 패가, 지나가는 손님이 일할 수 있는 종의 자리로 바꿔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돈 한 50억만 주면 윤정로는 팔려 가겠나, 안 가 겠나? 아 물어보잖아?「(작은 소리로) 안 팔려 갑니다.」자신이 없구 만. 말하면서 (크게) 안 팔려 갑니다!  이래야 할 텐데 (작게) 안 팔 려 갑니다.  그래. (웃음) 양심은 직고해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죽을 때까지 책임을 져야

 

내가 죽을 때까지 통일교회 교주로서 책임을 져야 돼요. 철석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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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했어요. 그다음에는 보호해야 돼요. 육성해야 돼요. 그것이 선언문이에요. 돈이 원수면 그 원수를 소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여 러분을 시켜서 안 되면 내가 그 이상 놀음을 해야 돼요. 주동문의 편 지를 받아 가지고 돈 얘기를 할 때, 즉석에서 그런 거예요. 너 그게 불만이었어?  해 가지고 즉각 처리했어요. 아마 10일까지 완전히 정리 할 거라구요.

워싱턴이 문제가 아니에요. 워싱턴을 자기가 해 가지고 워싱턴은 빚이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에 내가 빚이 없다구요. 은행을 중심삼고 수 천만 달러를 얻어 쓸 수 있는 배후를 내가 아는 거예요. 거기에서 내 가 돈을 쓰려고 안 해요. 맡겨진 책임을 한국 사람들이 해야 돼요.

황선조도 돈이 필요하지? 윤태근이 1억 빌려 간 것 틀림없이 선생 님 앞에 얘기해서 받아 달라고 한 거예요. 몇 번 얘기했나? 아마 두세 번은 얘기했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빌려 줬지? 아 물어보잖아? 그 러지 말고 빌려 주고 나중에 채근해. 그래야 하늘이 복을 준다구.

선생님이 책임지는 자리, 한국 문제를 지금까지 선생님이 책임졌는 데 언제나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문제가 벌어져요. 어렵다는 사람을 데려다 놓은 것 내가 다 알아요. 어려우니까 어려운 것을 중심 삼고 보고하는 거예요. 하고 안 하는 것은 선생님에게 달린 거예요. 여 러분은 조그마한 탁자를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집을 사 주고 생활 편 리하게 차도 사 주고 다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데 무슨 탁자 하나 안 사 줬다고 불평해? 떨어져? 그놈의 자식은 왱가당 댕가당 벼랑에 가서 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박구배, 왔나? 김용석 교수를 선문대학에서 쫓아냈지?「정년 퇴임했습니다.」정년이 어디 있어?「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법은 대한민국 이 정한 것이지, 선생님은 정년이 없어.「교수 사임했습니다.」윤 총장은 몇 년 해먹었어?「총장은 제외입니다.」응?「교수 중에서 총장만 정년이 없고, 나머지는 다 있습니다.」없기는 뭐가 없어? 학장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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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하면 되잖아?

원불교 대학(원광대학교)에서 학장 하던 사람을 데려왔어. 학장으로 대접했어? 이상 해야 될 텐데.「예, 학장을 했습니다.」했으면 학장을 마음대로 쫓아낼 수 있어?「쫓아낸 것이 아니고,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정년퇴임을 하고 바로 자르딘으로 갔습니다.」자르딘에는 할 수 없어 갔지.「아뇨. 자기가 원해서 가기 때문에 학교에서 활동을 안 하게 됐 습니다.」자르딘에서 뭘 하게?「거기의 교육기관을 준비한다고 했습니 다.」대학교 부총장 자격 있는 사람이 소학교 중고등학교 선생을 하러 와?「하여튼 자기가 자르딘으로 갈 것을 원해서….」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

그런 것을 모르고 인사조치 하면 안 돼요. 그 사람이 신학을 혁명하 려고 했어요. 저런 패들을 잡아다가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무엇에 쓰기 위해서 데려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끝까지 책임지는 거예 요. 어제도 와서 지금 연구하는 모든 것, 엔진도 수소 엔진을 만들어 수소차를 판매하는데, 수소 엔진 개발하는 것을 내가 시켰어요. 선문대 학에 자동 엠시(MC)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조그만 소공장을 하나 말 없이 만들어 줘요.

「어저께 제가 그 실험실을 찾아갔더니 문이 잠겼는데, 밖에 자전거 가 두 대 있었습니다.」글쎄, 내 말을 들으라구.「예.」실험실을 만들 어 주라구.「예.」요전에 박구배가 자기에게 맡겨서 묶어 줬기 때문에, 남미관계가 다 이제는 묶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렇게 해서 지금까 지 도와준 거예요. 오토바이를 만들고 차를 만들어 가지고, 안 통하니 까 이북에다 쓰려고 그래요. 알겠어?

대우의 개발한 지도자가 이북과 연결된 거예요. 대우가 월남에 가서 버스니 무엇이니…. 대우를 인수한 것이 어디? 엠 지(MG)?「지 엠 (GM)입니다.」엠 지(MG)인지, 지 엠(GM)인지 이런 회사가 월남에 있어서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른 데는 다 포기했지만 월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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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믿고 남겼는데 그 사람을 박상권이 뽑아 온 거예요. 이북에 가 있어요.

이북에 가서 박상권을 빼야 돼요, 이제는. 김용순이 돌아갔기 때문에 삼각지대에 들어가서 잘못하다가는 치여 버려요. 그래서 기술분야 만 책임지는 거예요. 정치적 배후에서 움직이던 것이 끊어졌으니 잘못 하다가는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군이면 군 관계에 있어서 벌써 다 지시했던 것, 선생님이 말한 대로 했기 때문에 지금도 들어가서 큰 소리하지, 그러지 않으면 이중간첩으로 언제 어느 때 죽을지 몰라요. 공산당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뿌리가 어떻게 간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어요.

 

실체 주인은 못 되더라도 그림자 주인이라도 되겠다

 

곽정환, 중국도 믿지 말라구.「예.」최대한 우리를 이용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걸려들어 가지를 않아요. 중국에서 그것을 연구해도 막히 는 것이 뭐냐? 미국에 있어서 자기들이 대사관을 중심삼고 국방부 국무부 어디든지 이중간첩요원을 배치했는데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UPI) 통신사는…. 유 피 아이(UPI) 통신사는 지금까지 또 모르지. 곽정환을 세웠기 때문에 자기를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새 로운 대사가 올 적마다 국무부 국방부에 한 것보다도 더 귀한 선물을 안고 와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듣지 말라구.

여기도 누구? 기광사? 사광기를 거꾸로 하면 기광, 기관사! 기관차 가 죽는 것이 기관사야? 기광, 미칠 광(狂)  자예요. 미칠 광죽을 사(死)  자예요.  잘못하면 죽는다는 거예요,  날뛰다가는.  한국이 얼마 나 험한 곳인지 알아요? 그 이름을 내려고 생각하지 마요. 뼈가 돼야 돼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이번에도 그래요. 여수 순천에서 떠나기 전에 자기에게 5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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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만찬을 하라고 했지?「예.」그거 내가 만나 주면 얼마나 좋아 하겠나? 세상 같으면 국회의원 짜박지들은 단체가 있으면 자기 바쁜 일을 안 하고 타고 앉는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죽는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부탁하고 질의 응답해서 이런 것 어떻게 하겠소?  하면 나는 모른다고 하겠나? 여수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순천을 어떻게 하겠습 니까?  하면 간단한 거예요. 맑은 물 가운데 깨끗이 목욕해 가지고 안 팎이 하얗게 돼 가지고 절대순종해서 하늘나라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여수 순천의 사명이오.  답변을 딱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발가벗고 나타나니 내 상대가 되는 거예요. 대번에 물을 거라구요. 함부로 주인이 돼요? 그 말이 맞 지요? 담수 해수에 깨끗이 안팎으로 해서 하늘을 위한 절대순종하는 왕초가 되게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거예요. 그래, 잘 될 수 있으면 재산을 털어 넣고, 사람을 투입하면 누구보다도 투입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회에 참석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 끝까지 앉아 있었던 거예요. 실체 주인은 못 되더라도 그림자 주인이라도 되겠다는 거예요. 그림자 주인도 없는데 그림자 주인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답변할 것을 딱 얘기하고 당신들은 그럴 수 있소? 내가 돈을 대 줄게. 얼마를 원해?  하는 거예요. 대번에 물을 거라구요. 답변 못 해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내가 부시 아버지를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찾아가서 무슨 얘기를 할 거예요?   나를 도와주소.  하는 말을 나는 못 해요.   내 말을 들어라.이거예요. 안 듣게 되면 설명을 들어.  하는 거예요. 조지 부시가 아시아 5개 국 순회를 떠날 때 절대 가지 말라고 했어요. 동경에 와서 쓰 러졌지. 그때 뻔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코디악에 있을 때 2주일 전에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랬어요. 일주일 와서 교 육받고 내 지시하는 것을 받겠으면 오라고 한 거예요. 나중에는 틀림 없이 문 총재의 지원을 원하니 그렇게까지 하겠다고 했어요.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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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고 했어요. 내가 무슨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의…. 더블유(W) 부시도 두 번 만나자고 했는데 내가 안 만났어요. 통일

교회 교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부시에게 가서 빌고 도와 달라고 못 한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 독대하자고 해서 안 하면 찾아가는 거예 요. 아버지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그 동생을 통해 가지고. 플로리다 주지사 되는 것도 내가 도와줬어요. 이번에 부시도 그래요.

 

평화대사는 천사장 입장이니 통일교회를 후원해야

 

가자 지방에서 데모하는데 한국에서 몇 사람을 데리고 갈래?「아버님이 지시 내리시는 대로 하겠습니다.」지시는 무슨 지시야? 평화대사 는 가야지. 평화대사는 티켓 끊어 가지고 언제까지 가라는 거야.「일정을 빨리 정해 주셔야 준비할 수 있습니다.」12월 22일이야. 정했어. 곽정환, 알아?「예, 압니다.」정했어. 티켓 비용까지 해 가지고 계산하 는 것은 본부에서 지원하지 말라는 거야. 네 나라와 네 세계예요. 맹세 문으로 말하면 천일국 주인이에요. 주인 자격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군대가 이라크에 얼마? 5천 명?「3천 명입니다.」그 10배 이상 데 리고 가야지. 만 명이 넘지?「예.」당장에 통고해. 8일에 전부 다 모이 라고 했어. 연락했어, 곽정환?「예, 연락했습니다.」여기도 다 했나?

「예.」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무슨 기관장이니 무엇이라도 문 총재는 공직의 최고 자리 이상에서 시간이 없는 가운데서도 별의별 짓을 다했 는데 말이에요. 너희들 뒤따라 다니며 수습해 주어 가지고 시중해 주면서 너희들을 쓰겠다는 사람이 아니다, 너희들이 내 시중을 해야 된 다 이거예요. 그것이 천리(天理)라구요. 못 가겠다는 사람은 잘라 버리 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여기서 지구당 교육할 수 있는 비용도 너희들이 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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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너희들이 뭐냐? 천사장이다 이거야. 자기 집에 있는 여편네라든가 딸들을 시켜서 물건을 팔아 가지고도 하라는 거야. 통일교회에 서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이 여성연합에 기합을 주고, 승공연합이니 무엇이니 다 기합을 줘 가지고 희생하라고 하는데, 너희들을 뭐 출세시 키는 줄 아느냐? 말도 말라구. 출세시킬 내용이 없지 않느냐?  하는 거 예요.

통일교회의 신세를 지기 위해서는 월사금이라도 내고 공들인 비용이라도 내라구. 회사의 주식을 사려면 주식 값의 몇 할이라도 대 가지 고 비용을 내야 되는 것 아니야? 마찬가지다. 인위적인 사실들은 어디 가서 맡길 것이 없어. 문 총재의 생애는 지금까지 그래 나왔는데, 너희 들이 그냥 잔칫집에 와서 큰상만 받아 가지고 큰소리하려고 그래? 안 된다구. 저 아래부터 내려가서 올라와.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명령을 할 사람이 없어요. 곽정환이 못 하고, 황선조도 못 하고, 윤정로도 못 하잖아? 자녀의 날인지 언제든지 자기들이 봐 가지고 열두 지파 이상의 대표자들로 해 가지고 이것은 우리 후원 회가 책임져 가지고 한 것으로 통일교회에 지지 않게끔 쓰소.  할 수 있는 인원을 선출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맡겨야 될 것 아니에요? 어떻 게 생각해요? 그것이 사회생활의 체면이요, 위신이에요. 살살 다니면서 자기들 돈 보따리를 가지고 하면 안 돼요.

후원회에서 얼마나 예금했는지 예금통장의 금액을 알아요? 윤 선생, 아나, 모르나? 아 물어보잖아? 저금통장이 있느냐? 있으면 나한테 맡 겨라.  그런 얘기를 해 봤어? 곽정환!「예.」이놈의 자식들, 쌓아 놓았 다가 좀 불리하게 되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간다구요. 그렇기 때 문에 아예 돈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이 이 뭐예요?「이회창입니다.」이 회창이 1천억을 받아 가지고 절대 모른다고 하더니 어디든지 다 당하 니까 무릎 꿇고 사죄했다며? 나는 그러지 못해요. 일본 나라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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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니 네가 뼈다귀를 팔아서라도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하면 후원부대를 보내는 거예요. 반대파가 있어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총생축헌납을 해야

 

기둥을, 몇 가정을 보냈나? 곽정환!「예.」몇 가정을 보냈어?「어디로요?」나도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데 자기가 딴 뚜(딴전) 생각해 가지고 어디라고 묻는 것이 얼마나 실례야? 제일 중 요한 말을 하고 있는데.

가르쳐 줘. 사무총장이 가르쳐 주라구.「글쎄요, 저도 잘 듣고 있었는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웃음) 정치하려면 암호를 쓰고 있는데 말하는 것도 못 알아듣겠어? 일본의 유 회장이 나가 넘어지겠으니까….「아 예, 네 가정을 보내 주셨습니다.」유 회장까지 다섯 가 정이지. 열 사람이지. 가정적으로 열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반대하다가 유 회장 가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편네가 잘 해도 쫓아내지 못한다 그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그 기둥을 빼 버릴 수 없어요.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여자들을 보내니까 마음대로 여자들을 만만히 봐서 이러고 저러고 했지만, 이제 이래 봐라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이 있으면 모가지를 잘라 버리려고 그래요. 그 대신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가정의 총수들이 다 모여 가지고 뭘 못 해요? 총 뭐라구요? 생축헌납물이에 요. 자기 재산하고 저금통장은 전부 다….

여성연합, 여자들의 저금통장을 나한테 갖다 바쳐야 돼요. 저금통장 있나?「예, 조금씩 저금하고 있습니다.」조금 하든 적든 있느냐고 물어 보는데, 많고 적고를 물어봤느냐 말이야. 있나, 없나?「있습니다.」없어?「있습니다.」사길자!「있습니다.」이정옥!「예, 있습니다.」저금통 장 없는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다 나한테 가져오라면 가져올래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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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올래요?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자기 재산을 시집올 때, 통일교회에 시집올 때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를 전부 다 바치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을 사모해 가 지고 울고불고 별의별 일을 다 겪고 쫓겨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문 총재의 첩이라고 소문을 낸 사람들 아니에요? 자기 위신과 처신도 모 르고 선생님이 그런 껄렁패인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 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걱정 없어요. 필요하다면 저금 통장을 갖다 줄게. 그러려면 자기 집부터, 윤 씨네부터 먼저 처리해야 된다 그 말이야.「예.」그것이 이치 아니에요? 맞아요? 가정적 메시아 가 되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가 되어야 종교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단계적으로 이론 체제에 있어서 서 있는 사람이라구요. 맹목적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윤 총장부터 해야 돼. 윤 씨, 손 들어 봐요, 윤 씨! 없네? 전도도 많이 안 했구만.「윤정은 씨 있습니다.」그 사람이야 반병신 아니야? 곽 정환 사돈, 미안합니다. 반병신이라고 했으니 미안하다고 해야지. 정말 이에요. 나는 지금 문 씨, ―문평래 왔나?― 문 가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축복해 주고, 우리 어머니 일가를 축복해 줬어요. 내가 못 하면 문 씨, 어머니 성씨인 한 씨를 팔아서라도 나라와 세계를 살릴 그런 생각 을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거꾸로 쫓아내서 차 버려요.

 

이제는 다른 누구보다 일족과 친척들을 전도해야

 

한순자!「예.」한만자야, 한순자야? 순간의 딸이야, 늦은, 긴 장녀야? 이제는 병이 다 나았어?「기억력이 점점 쇠퇴하는 것 외에는 괜찮습니 다.」그러면 다 나았지. 기억력이야 나이 많으면 감퇴하는 것인데 뭐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 (웃음) 일해야 돼, 한 씨 문중을 돌아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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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누군가, 한 대사! 그거 하고 있나?

문성제 이놈의 자식, 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 씨 규합운동을 해야 된다구. 총장을 해서 뭘 해? 총장 꿈을 가지고 있는데, 꿈도 꾸지 말라구. 총장을 아무나 하는 줄 알아? 심정 기준에서도 꼭대기에 올라 가야 돼.

자, 문 씨고 무엇이고, 한 씨 문 씨에 내가 정성을 다 들였어요. 제주도에 문 씨들이 많지만 한 번도 빼지 않고 초청했는데, 내가 가더라 도 인사들을 안 와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사 리에 밝은 사람이에요.

이제는 딴 사람을 전도하지 마요. 여러분 형제들, 어머니 아버지 3 대, 그다음에 대고모로부터 인친관계를 전도하라는 거예요. 강제로 몽 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돼요. 조상이에요, 조상. 통반격파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곽정환!「예.」곽 씨 통반격파가 문제 있나, 없나?「문제없습니다.」빨리 하라구, 빨리!「예.」이래 가지고 곽 씨에 있어서 통일교회 문 총 재를 모셔야 돼요. 나라를 대표해서 곽 씨가 통반격파를 다 해 가지고 문 총재를 가정왕이 아니고 곽 씨 일족의 왕으로 추대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왕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 래야 여러분이 해방돼요.

가정왕 가지고 안 된다구요. 가정왕 되어서, 주인이 되어서 선생님이 종족왕이 되고, 민족왕이 되고, 국가왕이 되고, 세계왕이 돼 가지고 성자의 왕권,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와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돼요. 그것이 평화유엔이요, 평화왕권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평화왕권이 하나지, 둘인가?

평화유엔이라는 것은 여러 나라의 개념이 있어요. 평화왕국의 개념은 하나예요. 대가족이에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형님으로 모시고 이럴 수 있는 논리적 근거도 되는 거라구요. 가정왕으로 모시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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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배밀이하면서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알겠나, 황선조?「예.」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밤이야 낮이야, 선생님이 불철주야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 심신 다, 정신까지 다, 필요로 하는 것을 다 투입했어 요. 쓰러져 죽을 수 없어요. 목을 걸고 형장의 교수대를 다 끊고 나온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든지 선생님이 건강한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수 장등 포구 일대를 낚시할 있게 놓아야

 

전체의 중심 혁명을 하더라도 함부로 안 해요. 선생님이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여수 순천까지 찾아갔어요. 여수 순천의 요전에 어 디? 우리가 차 탄 곳, 자기 나오라고 해 가지고 내가 배 타 가지고 돌아온 그 길이 있잖아? 여수에서 돌아올 때 자기가 늦게 와 가지고….

「장등입니다. 거기 항구 이름은 장등입니다.」장등이야?「예.」장등이 맞겠구만. 긴 등이야?「예.」거기에 들어갈 때 산모퉁이 거기서부터 우 리 땅이라고 해 가지고 다 사라고 했지?「예.」돌아온 곳이 장등?「예, 장등입니다.」

장등 앞의 바다를 앞으로 2미터, 3미터를 파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 접안 공사, 발전소같이 철판을 깔아서 깨끗이 해 가지고 둑에 앉아서 낚시질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거기가 화려한 도시가 되는 거예요. 멀리까지도 발벗고 다니게 되어 있는데 수렁터가 되겠더구만.

완전히 시에서 돈을 내든가 모금운동을 하든가 해서라도 그 놀음을 시작해야 돼요. 그래 놓으면 낚시터가 좋겠던데. 쭉 해 놓으면 말이에 요. 농어들이 와 가지고 농어 먹이만 주게 된다면 전부 다 와서 사는 거예요. 태평양 바다에 있는 농어를 다 끌어들일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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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수의 지나가는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것을 안 하면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오라고 해서 오리가 먹기 위해서 수구맥질을 하듯이 감탕에 들어갔다 나왔다 뱀장어처럼 그렇게 하면 다 깨끗할 텐 데, 거기에 참가할 때, 3년 공사할 때 수영복만 갖고 와서 3년 일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남자보다도 여자 가운데 내 말을 듣는 사람이 많다 생각하고 내가 왔는데, 여자가 그래요?「예.」그러니 여자들을 동 원해야 된다구요.

동인이한테 배를 열두 곳, 스물 네 곳을 준비하라고 그래.「예.」준비해서 여자들을 운전수로 만들어서 20대 이상 된 처녀들은 제복을 만들어 입는 거예요. 리틀엔젤스 옷같이 싹 해서 이것은 해양여성이라 고 해 놓고 제주도로부터 해녀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어때요?

어저께 배를 타고 나갔다가 줄을 끊고 돌아온 것을 아나? 그때 탔었지?「예.」암만 해도 안 나가요.  나는 그래서 잘 했다.  했어요.  해녀 구경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핑계가 해녀 때문에 걸린 줄을 끊고 왔다고 그런 말을 하고 왔지?「예.」바람이 불어서 도망치려고 하는데, 배가 줄에 걸려서 줄을 끊고 도망가려고 하는 판국에 해녀들 때문에 줄을 끊었다 이거예요.

해녀가 불쌍하더구만. (잠수 시간이) 48초 걸린다고 했지?「예.」42 초에서 48초예요.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48초가 뭐냐? 우리 젊은이 들을 데려다가 거기에 1.5배를 할 수 있게 해서 해녀 왕초를 만들겠다 고 생각했어요. 1.5배면 얼마예요? 48초에 1.5배면 얼마냐 말이에요.

「1분 20초입니다.」1분 20초까지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죽어 가지고 떠올라오면 호흡시켜 줘 가지고 물을 토하게 해 놓으면 살아나는 거예요. 몇 번씩 그래 놓아야 자신을 갖는 거예요. 폐활량을 늘려 주어야 돼요.

사길자, 해녀 하라면 하겠나?「헤엄을 못 쳐요.」헤엄을 못 치면 헤엄을 배워야지. 개구리헤엄이라도 쳐야지, 유 협회장 여편네가 헤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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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 되겠나?「너무 나이가 많아서 수영을 못 배웁니다.」나이 많아서 못 해 들어가서 죽으면 내가 장사해 주지. (웃음) 협회장이 원할 거라 구. 내가 협회장 장사해 준 곳도 안 갔는데. 협회장도 객사하지 않았어? 세상에!

이런 얘기가 농담이 아니에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돈이 없으니 별수 있어요? 몇천 명이고 천막을 치고 하는 거예요. 천막은 어 디에나 쳐도 돼요.

내가 이번에 감탄한 것이 뭐냐? 그때도 땀을 흘린 거예요. 이렇게 입었는데 겨드랑이에 땀이 나더라구요. 남방지역보다도 몇 도 높다는 거예요. 남양에 갈 필요가 없어요. 천막을 쳐놓고 전기난로라든가 그다 음에 석유난로를 해 놓고 새벽에만, 두 시 세 시 제일 추운 그때만 한 두 시간 피우면 넉넉히 살겠다 이거예요. 내가 딱 감동했어요.

여자들은 또 기름기가 있어요. 여자가 기름이 많아요, 남자가 기름 이 많아요?「여자가 많습니다.」여자가 많으니까 일주일쯤 굶고 하더 라도 죽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이 여자들을 언제 어떻게 부려먹느냐 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전체의 대표가 돼야

 

문상희!「예.」문상희는 빈소에 있어서 문상이야? 빈소가 뭐야?「장례식 하는 데입니다.」그러니까 문상 아니야? (웃음) 박사학위를 받았 나?「아니에요. 지금 논문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언제?「지난번 그 논문은 통과됐었는데, 사회학자가 아무래도 통일사상은 안 되겠다고 절대가치를 빼라고 해서, 다시 쓰라고 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그 녀석이 누구야? 선문대학에 있는 교수야?「아뇨, 브리지포트입니다.」브리지포트 그놈 목을 잘라 버려야 돼.

곽정환이 기합을 줘요. 이놈의 자식, 무엇을 빼라고? 곽정환한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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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했어?「보고 안 했습니다.」상희는 상의해야 할 텐데 상의 안 하니까 그렇게 따라지 되는 거야. 똘똘 거리고 자기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 잖아?「그래서 다시 순결학 논문을 쓰고 있는데, 거의 완성됐습니다.」써도 선생님이 문상희는 박사 허락을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된다 이거 야.「예.」

순결대학의 학장을 하라고 했더니 학장을 하지 않고 순결학부장이 됐어?「아뇨,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그럴 때는 총장 멱살을 잡고 선 생님이 말한 대로 하라고 해야 돼. 순결대학을 만들어서 학장이 되어 야 돼. 인문대면 인문대, 법과대면 법과대처럼 그런 학장이 생겨나야 될 것 아니야?

그 두 형제끼리 의가 좋더라구. 문수자야, 문수작이야? (웃음) 가만 히 보면 문수자가 문수작이 돼 있어. 가만히 보면 수작을 잘 하더라구. 여성세계는 내가 감아쥐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데려온다.  하는데, 그거 정말이야?「노력하고 있습니다.」그거 수작이야, 수자야? 수자가 수작 을 해도 정당하지. 데려온다고 해서 데려오기를 바라는데 말이야.

자, 결론을 짓자구요. 시간이 많이 가는구만. 언제든지 전체의 대표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선생님이 훈련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손 안 댄 데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달씩을 거쳐 나가더라도 생애의 기록 앨범을 만들라구요.

심우옥!「일본에 갔습니다.」일본에 갔나? 그 앨범을 잘 만들어 가 지고 왔더라구요. 전국적으로 앨범들을 만들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서 이렇게 고생했다고 조상들한테 기합을 주고 선전포고할 때가 왔는 데, 자기 기록적인 재료가 있어야지.

황선조!「예.」이번에 7개 국 대표들 앨범을 만들라고 했지?「예.」만들 계획 하고 있어?「예, 준비하고 있습니다.」한 권에 얼마씩 들어 가?「한 권에 많이 안 들어갑니다. 4만, 5만 원 정도입니다.」그것을 해서 이번에…. 언제 가나?「오늘 여덟 시에 출발합니다.」연락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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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을 적 사진첩부터 모아 가지고 재료를 달라고 해요. 재료 없는 사람들은 안 해 줄 테니까, 일본 갔다 올 때 재료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요. 일본 활동도 하지만 자기 본국에서 활동한 재료까지 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역사적 재료를 대신한 앨범을, 평화유엔의 용사로 서, 천국 건국 용사로서 앨범을 만들라는 거예요. 재료가 필요하잖아 요?

 

야당 여당의 사무총장을 친구로 만들 생각을 하라

 

윤태근! 윤태근을 내가 끌고 다니면서 야 이 자식아, 그러고 다니지 말고 내가 잡았든 누가 잡았든 네가 잡았다고 사진을 만들어.  했어요. 그래 가지고 월드킹컵피싱대회의 장까지 되었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 모르잖아요? 어디 가서 무슨 고기를 잡았다는 것, 고기 이름은 다 알 거든. 사진이 다 있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요. 아버지를 아들은 따라다니고 아버지 역 사를 대신하고 설명하게 되면 아버지 일은 내가 대신 상속 받기 때문 에 그 일보다 더 큰 일을 내가 하려고 그러는데 부정하지 말라.  하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곽정환은 코디악에 가 봤나?「예.」한 번, 처음 가 봤지?「여러 차례 갔습니다.」여러 차례 갔어?「예.」뭘 잡았나? 킹 새먼(king salmon)을 잡아 봤나?「예.」못 잡은 것이 뭐야?「다 잡았습니다.」다 잡기는? 조그만 새끼를 잡아 가지고 다 잡았다고 하는 것 아니야?「아 닙니다.」할리벗(halibut)은 몇 파운드짜리를 잡았어?「할리벗은 큰 것 못 잡았습니다.」글쎄, 못 잡으면 못 잡은 거지. 백 파운드 이상이 돼 야 계산에 들어가는 거야.

사광기, 충청북도 알겠어?「예.」충청북도를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어머니 고향도 되기 때문에 잘 하라 그 말이야.「알겠습니다.」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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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한 사람, 전라도 한 사람, 서울권 한 사람, 이북권 한 사람, 각 도 대표를 편집국이라든가 중요한 부장들로 임명해야 돼.「예.」

그런데 이한동?「이동한입니다.」(웃음) 총리를 한 사람 중에 한동 이라는 사람이 있잖아? 무슨 한동?「이한동입니다.」그 사람을 내가 불러다가 너 이거 해라.  하면 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아도 요전에 그 런 연락이 왔다고 그랬지?「예.」그랬습니까, 사무총장님?「그렇습니 다.」그래요. 그냥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나를 그렇게 믿는 사람이에 요.

죽은 용기, 그 집을 친척처럼 드나든 거예요. 밤에 오다가 배고프면 그 집 부엌에 들어가서 그 아줌마가 좋으니까 밥도 있는 것을 다 뒤져 먹고 아침에 떠나는 거예요. 자기 집에 있으면 아침도 못 먹으니까 용 기네 집에 와서 밥도 얻어먹고 다 그랬어요. 내가 다 보고를 받아서 잘 알아요. 우리 말씀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지 말고 자기 실력으로 교육하라구. 그런 사람 수십 명이 필요해. 그래서 사무총장의 기수가 돼 있어야 돼. 알겠습니까?「알겠습니 다.」

야당 여당 사무총장하고 친구 해 가지고 일본이든 코디악이든, 여수 순천이면 좋은 배를 해 가지고 제주도까지 한 달에 한 번씩 데리고 갔 다 오면 친구 중의 친구가 돼 가지고 불알친구를 만들 수 있다구. 그 런 생각을 해?「예.」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잖아? 선생님과 같이 좋아 하지 않지? 아,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 그것이 다 필요한 닻줄이야. 닻줄이 필요해.

선생님은 농촌에 가게 되면 농부예요. 어촌에 가면 어부예요. 대학 에 가게 되면 교수 이상 해요.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세 계의 담과 경계선을 다 터뜨려 가지고 세계적인 유명 교수들이 연합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깃발을 꽂게 한 사람이 나라 구요. 교수세계 역사의 전통을 세우는 데 평화세계를 위한 그런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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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제시해서 하나의 전통을 세운 사람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을 숨길 수 없다는 거예요.

곽정환, 그때 몇 년 동안 했나? 십 몇 년이야? 매해 두 권씩 책을 낸 거예요. 그들이 논문 쓴 것을 해설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학자세계에 기록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책이 다 되어 있어요. 그것을 써먹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원자탄을 개발한 조상에서부터 다 내가 인연맺은 사람이에요. 곽정환, 그 이름을 알아?「예. 윌든 박사하고 와인버그 박사입니다.」그 사 람이 아이구, 통일교회 문 총재를 못 믿겠다.고 한 거예요. 그것을 구 슬려 가지고 끌고 나오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또 학자들이 얼마나 따 라지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아들딸보다 낫고 손자보다 낫고 자기 친 구보다 나으니까 달려 가지고 그러다가 통일교회의 이름을 쓰고 영계 에 갔지. 좋은 데에 갔을 거라구요. 가 가지고 하늘 앞에 감사하고 지 상에서 살아 있으면서 모시지 못한 것이 한이었다고 그러고 있을 거라 구요.

 

영계의 결의문은 사형장에서 살아날 수 있는 전통의 증빙 재료

 

어디서 모인다는 결정을 했어?「예, 수택리에서 하기로 했습니다.」내가 가서 얘기해 주어야 되나?「예.」그때 얘기할 것은 결의문 채택 내용이에요. 내 생명을 걸고 사형장에서 부활할 수 있는, 특허를 내서 살아날 수 있는 전통의 증빙 재료예요. 그것을 못 하겠다면 당장에 다 물러가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알겠나, 여기 있는 사람?「예.」

어디 가든지 입을 열게 되면 하나님은 영계의 주인입니다, 영계의 주인. 하늘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무엇 이 되고 싶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무엇이 되고 싶소?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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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인데 틀림없이 아들딸 될 수 있는 길이 지상에도 허락돼 있습니다.  해 놓고 그것이 사실인가 알아보고 싶지 않소?  해서 대가리부터 까부수는 거예요. 이것이 거짓말이냐? 모르는 녀석은 입도 열지 말라. 아니라고 증거할 수 있으면 나와서 반박해 봐라! 내가 질문할게.  하면 한 마리도 못 나타나요. 곽정환!「예.」

선생님이 미국에 가게 되면 캐피탈 힐(Capitol Hill), 국회의사당에 가서 그 싸움까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로마 원로원에 가서 예수가 선언하는데 선언 답변만 했더라면 죽지 않아요. 최후에는 예수가 그것까지 해야 돼요. 내가 도망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너도 그래. 몇 개 종단이야? 7개 종단이야?「10개 종단입니다. (박 중현)」요전에 7개 종단이라고 내가 말을 들었는데?「아닙니다.」10 개 종단을 모아.「예.」고쳐야 돼. 그래서 자기를 배치했어. 사돈인지 오돈인지…. 사돈이 좋아, 오돈이 좋아, 육돈이 좋아? 칠돈, 팔돈이 되 어야 돼. 8대까지 넘어가야 돼. 그래서 이제 불교 대표들을 축복해 주 고 다 그래야 돼.

10개 종단을 중심삼고 내가 한 3억쯤 현상금 걸고 추첨하고 싶으면 다 오라고 하면 몇십만이 모일까? 몇만이 모일까? 몇만 명이 모일까, 몇십만 명이 모일까? 아 물어보잖아?「몇백만이 모여야 됩니다.」몇백 만은 그만두고 몇십만만 모여도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3억이 아니라 30억 현상금을 걸고 추첨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30억을 댈 수 있다 구요. 언제든지 돈은 한푼 없지만 할 수 있다구요.

30억이라야 얼마예요? 3백만 달러밖에 더 돼요? 내가 하루에 몇천 만 달러를 쓰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아무런 무엇이 없지만 내가 움직 이면 몇천만 달러를 순식간에 모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 요. 지금 비축금이 한푼도 없어요. 다 털었어요. 철궤는 딸랑딸랑 하는 돈 소리는 나지만 소리 안 나는 돈은 없다 그 말이에요. 수표가 소리 안 나지? 지폐 소리 안 나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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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에 가게 된다면 여자들을 어디 어디서 모이라고 해 가지고 밀선을 타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지하운동을 한 왕초인 줄 몰라요? 부산에서부터 중국 안동현까지 기차 바퀴에 타 가지고 임 시정부하고 연락하던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그런 얘기를 안 하지.

 

환경을 수습할 알아야

 

선생님은 환경에 가면 수습도 잘 해요. 어저께 훈독회 하고 정원주 한테 노래를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잘 시키셨습니다.」그다음에 제주도 했지?「예.」늴리리 동동 전부 다 와서 나중에는 춤추게 되면 다 미쳐 가지고 전국적으로 교단에서 벌거벗고 춤추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내가 상의를 벗고 팬티만 입으면 여자들이 벗고 따라 춤추겠 어요, 안 추겠어요? 총장! 총장 체면에 못 벗어? 궁둥이를 후려갈길 거라구.

그 도수를 넘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런 것이 길게 된다면 전 부 다 잊어버린다고 하면서 말을 딱 끝내 가지고 하다가 말았지. 환경 을 봐 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 가지고 그 환경을 수습해야 돼 요. 프로그램대로 하는 것보다 말이에요. 요전에 여수 순천대회 프로그 램을 다 잘라 버렸지? 곽정환!「예.」그거 누가 결정했어?「제가 했습 니다.」그거 잘했어. 그거 누구한테 배웠어? 그런 배포가 생겼기 때문 에 이야, 쓸만하다!  생각했구만.「황 회장이 다 정리했기 때문에 시간 을 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했습니다.」글쎄, 그러니까 선생님도 잘라 버리고 다 하잖아? 프로그램의 주인이 누구인데? 주인 이 마음대로 하는 거지 뭐. (웃음) 시간 연장하는 것을 싫어하니까 자 른 것을 잘했다고 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오늘 훈독회 시간이 넘었는데 잘했나, 못했나? (웃음)「잘하셨습니 다.」아니에요. 훈독회 또 시작해야 돼요. 여덟 시까지 해서 여기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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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먹이려고 84명의 밥을 하라고 다 지시했는데…. 효율이!「예.」밥까지 하라는 지시를 안 했나?「저는 그 말씀을 못 들었습니다.」못 들었으면 딴 생각을 했지, 이 녀석아! 세상에! 그러다가는 나이 많아 서 건망증이 있어 가지고 저렇게 되니 데리고 다니지 못하겠다고도 생 각하는 거야.

하루의 자기 생활을 1차 2차 3차까지 검증하지 않으면 선생님 앞에 지장을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언제나 같이 허물없게 있으니 친구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는 부모예요. 형님은 형님이에요. 술자 리에 가서 형님 앞에 술잔만 내도, 아버지가 있는데 술잔을 내면 안 돼요. 모시고 자기가 손을 내밀면 손이 잘려요. 친구같이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찾으러 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런 비서가 어디 있어 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선문대 문을 닫고 사상대학으로 재출발할 수도 있어

 

지금 돈은 얼마 남았나?「예, 이 달 회계장부를 가져왔습니다.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이경준 총장)」떨어졌으면 나머지는 자기가 해야지. 늙은 할아버지, 사사오입하게 되면 구십 살이 되는 할아버지보고 돈을 해 달라고? 비위도 좋아. 돈을 왜 자꾸 그렇게 써? 돈을 왜 자꾸 그렇 게 쓰느냐 말이야. 잘썼어, 못썼어? 그 말이 그 말이야.

「사람들이 지난번에 반대가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그렇게 훌륭한 본관을 지어 주셨는데 거기에 백분의 1에 해당하는 거라도 부모님에 게 영광을 돌리는 비전관을 만들자고 제가 주장했습니다.」뭣이?「아 까 그 비전관 얘기요.」무슨 관?「본관입니다. 본관을 그렇게 훌륭하게 지어 주셨는데 적어도 백분의 1에 해당하는 것만큼이라도 우리가 부 모님을 영광스럽게 드러내는 그런 관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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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게 드러낸다고 했으니, 그런 건물을 지었으니 돈을 모아 가지고 그 옆에 학관 같은 것을 하나는 지어야지.「예, 아직까지는 저희 들이 그럴 형편이 안 되어서 우선 1층에다 했습니다.」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 교수들이 우리 회장님이 돈 많아 가지고 다 짓는다고 하지, 자 기들이 돈을 모아 짓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 그 사람들을 거 기에 두어두어서는 안 되는 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빨리 외국하고 교환해서 내가 길러다가 잡아 쓰려고 그래.

그것이 안 되면 문교부 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문대학 폐지 연락을 해 가지고 사흘 폐지하는 거예요. 폐지 사흘 했더라도 특별한 배려, 북한 남한 통일의 이름으로 사흘 동안 했지만 다시 개교한다고 해 가 지고 2세들을 잡아 세워 가지고 무슨 짓도 할 수 있어요.

내가 폐교하라면 폐교되나, 안 되나? 총장!「예, 됩니다.」내가 문 닫으라면 문 닫나, 안 닫나?「닫습니다.」문 닫아서 뭘 하느냐? 사상대 학을 해요. 사상대학 교육할 수 있는 훈련 안 된 사람은 사표를 내라 이거예요. 즉각 총장을 해임하고 변경시키고 거기에 관심 있는 사람으 로 인사를 재차 고려할 수 있는 거예요. 재단 이름도 달라지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아니에요, 유엔에 편입했기 때문에. 평화유엔의 이름을 가 지고 사상대학으로 하기 때문에 이 몇 배 커야 되겠다고 해서 즉각적 으로 폐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못 하겠다는 녀석에게는 세계를 위하는 대학이 아니고 네 배때기를 위한 생활 방편으로 이용하는 대학이야?  이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한국 법을 적용을 못 한다 이거예요. 어때? 선제인지, 성제인지?「예, 맞습니다.」선제야, 성제야?「성제입니다.」성제를 빼고 선제! 먼저 허 가 맡아라 이거야.「예, 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 조카라고 해 가지 고 쓸 만하다고 했더니 놀음놀이가 안 됐어.

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가 저러는 데 있어서 한푼이라도 추렴해 가지고, 형제들이 입지해서 모아 가지고 병문안을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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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락한 땅을 팔아 가지고 하겠어? 그놈의 자식들! 법이 생겨나면 전화 한 통이면 다 깨끗이 정리를 해요. 내가 법을 못 만드는 것이 죄예요. 그래서 이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 껄렁껄렁하니 당숙이 아니라 내가 삼촌인가? 삼촌이 구만. 당숙인가 뭐인가?「당숙 되십니다.」당숙 중에 큰 당숙을 뭐라고 그래?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거예요. 친척이라고 해서…. 1973년에 아산에 가만히 내버려두었으면 좋았을 것을. 1973년에 일본이 헌금 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게끔 한 거예요. 그래서 자기 인친간을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본이 되게 해 가지고 일본에 사신을 보내 관리 할 수 있는 놀음을 시키기 위해서 불러 온 거예요. 그러면 통일산업 의 자기 집을 방문하게 될 때 당숙을 존경하는 이상 할 수 있는 모범 적인 무엇이 있어야 될 텐데, 어디 외국 식구들이 왔다 갔다 하더라 도 자기는 무관심한 거예요. 사과밭을 할 때 사과상자 하나라도 형님 한테 갖다 주지 않아요. 협회에 대해서 그 십일조는 바쳐야 될 것 아 니에요?

황선조!「예.」1년에 사과 얼마나 수확한다는 그 통계를 보고 받고 있어? 또 통계를 내고 있어, 안 내고 있어? 아 물어보잖아?「못 내고 있습니다.」왜 못 내고 있어? 그것을 교육해야 돼. 교육했으면 그런 놀 음이 안 벌어지지. 협회에 빚이 이만큼 있다고 말이야. 그것을 자기 재 산인 줄 알고 있어.

나는 그걸 내 재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미련 없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한 모든 것은 하늘을 위해서 한 것 이지, 나를 위해서 한 게 아니에요. 한푼 없이 벌거벗고 뒤돌아서라도, 내가 형무소에 들어갔던 어려운 생활 이상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자기 갈 길을 가지, 돌아서 가지고 원망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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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천총관 흥진 군의 역사

 

그래, 돈 보따리, 나보고 돈 청구하려고 그래?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아닙니다. 보고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이제 보고 나는 싫어. 한국이면 한국하고 해야 돼요. 유엔으로 할 때 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는 교섭을 하는 책임자가 되어야지. 유엔 소유로 했기 때문에 평화유엔의 소유가 됐다구요. 거기에는 이제 사무총장이 생길 것이고 총재가 생길 것 아니에요?

요전에 그거 회의한 얘기를 여기에 해 줬나?「여기서는 안 했습니다.」거기서 결의문 훈독했어? 영계의 결의문, 그 사람들이 결의문 대 회를 했느냐 말이야.「결의문은 안 했습니다.」왜 안 했어?「다른 것은 다 읽어 주었습니다.」그렇게 한다고 결의문을 채택해야 돼. 환영한다 고 말이야. 이제부터는 그것을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영계의 주류가 뭐냐? 성인들과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흥진 군의 이름이 뭐라구요? 천?「천총관입니다.」「천주총사령관입니 다.」약해서 뭐야?「천총관입니다.」천총관(天總官)! 이 뭐예요? 총 사령관이에요. 하나님도 흥진 군을 빼놓고, 문의하지 않고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내가 그런 하늘의 사령관을 보낼 때, 황 막한 천지에 문 총재가 보낸 문 총재의 아들 사령관이라는 것이 영계 에서 인정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큰 문제예요. 내용 없이 총사 령관으로 임명할 때 영계에서 재까닥 그런 공인할 수 있는 뭐가 있느 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훈련시키던 내용이 있지?

총사령관으로 들어간 것, 그것을 찾아요. 영계에 가서 얼마나 고생 했다는 얘기! 하나님이 부정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책임진다고 그랬지 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나? 레버런 문이 뭐이게 말이에요.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할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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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그런 이름이 세상에 벼락을 맞을 이름 아니에요? 그거 믿어요? 안 믿었지요? 지금은 믿나?「예.」지금까지 안 믿은 죄를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사해 주어야 돼요. 다 선생님이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영계도 그래요. 영계가 지상에 대한 결의문 채택한 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영계의 흥진 군이 보고하는, 아버지를 천지부모라고 해 가지고 존경한다는 입장에서 통고했으니 내가 그 통고 받은 것을 실천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시키셔야 됩니다.」자식을 영계의 사령관 으로 보냈으면 사령관 놀음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어야 되고, 아들이 사령관이 됐으면 아버지 앞에 감사해야지요. 그것을 누가 부정 해요?

하나님까지 공인하고 4대 성인, 성인 현철, 조상 전부 다 공인해 가 지고 1천2백억 이상의 사람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환영한 그 기반 위 에 있어서 땅 위에 있는 내가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하면 벼락을 맞아 죽어야 돼요. 빨리 영계에 가야 돼요. 안 그래요? 그런 내용을 얼마나 중요시했어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 내가 없으면 그것을 땅에 묻어 버렸겠나, 안 묻어 버렸겠나? 윤 총장! 틀림없이 묻어 버려요. 세상이 싫어하고 다 그러는데 말이에요. 세상이 모른다고 해서 모르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 안고 있으면 안 사람이 죄예요. 안 데 대한 책임을 짊 어져야 돼요. 내가 아니 자식이 보고한 그 내용과 이렇게 감사한 내용 이 있으니 전진적 발전을 할 수 있는 개발과 개척을 내가 시키고, 또 지상도 관계를 맺어야만 하나될 것 아니에요?

아버지의 책임은 무슨 책임이에요? 이것을 철저화시키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물어보라구요. 곽정환!「그렇습니다.」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 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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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엔, 평화왕국을 넘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선생님이 미쳤어요? 왕권 즉위식을 누가 알았고, 천총관으로 흥진 군을 임명한 것을 누가 믿었어요?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 그것이 뭐예요? 땅 위에 있어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비로소 역사에 처음 나오는 천일국 개문의 성혼식을 시작하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영계 도 천일국을 다 알지요? 개문을 선포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영계예요? 다 알지. 흥진 군도 다 알지.

피스킹컵도 다 알지, 예술분야도 다 알지, 다 알잖아요? 내가 필요 한 것, 영계도 그 운동을 위해 예술분야의 사람, 체육분야의 사람 전부 다 동원해야지, 잡아죽이겠나? 영계에 필요하니 지상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상에 필요한 것은 영계에 필요한 것이요 영계에 필요한 것은 지 상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영계에서 결의문을 했으니 지상도 결의문 해 주기를 부모님 앞에 부탁하는데 그것을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 나?「해야 됩니다.」여러분은 안 해야 되지. 묻는 데도 안 해야 되겠 나, 해야 되겠나?  그런 말도 할 필요 없어요. 해야 되겠나?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 무섭고 두려운 결의문이에요.

그래, 5대 성인과 성현 군자들이 선생님이 열심히 그 일을 할 때에 얼마나 황공하겠나? 죽어 영계에 가 있지만 또다시 죽는 일이 있더라 도, 죽어 가지고 몇십 배 환란을 받아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일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선두에 서 가지고 본을 보일 수 있는 데, 선생님이 저러는 것을 얼마나 미안하게 생각할 거예요? 한번 들어 봐요, 그 말이 안 맞나 맞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했어요? 여기서 5대 성인을 중심삼고 한 것이 문제가 되잖아요? 안 하면 걸려요. 장(長)들에게 통고 안 해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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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하다 보니까 3년도 되기 전 에 지금 뿌리가 내렸어요.

평화유엔을 하더라도, 영계에 하나님 왕권 수립이니 무엇이니 가정 왕 선포니 무엇을 해도 그 양반이 무슨 짓이야 못 하겠느냐고 하는 거 예요. 평화유엔이야 보통이고 평화왕국이야 보통이지.  생각하게 되어 있는데, 보통지사를 몰랐으니 특별한 것을 어떻게 알고 하늘나라의 아 들딸까지 어떻게 되겠다고 해요? 꿈도 못 꾸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하지?「예.」그것을 못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평화유엔을 넘어 가지고 평 화왕국을 움직이는 주인이 되어야 될 텐데, 지금 행랑 보따리를 지고 도망갈 사람들 아니에요? 정부가 반대하고 그러게 된다면 도망갈 사람 이 여기에 80퍼센트 이상 된다고 봐요. 모가지를 내놓고 유관순 모양 으로 몸뚱이를 여섯 갈래로 자르고 70곳 이상 자르더라도, 각을 떠서 날아다니는 독수리 밥을 만들고 고기 밥을 만들더라도 나는 없어지지 않아요.

부활한 실체로서 다시 와 가지고 기독교를 만든 것처럼…. 예수가 죽어서 기독교를 만들었지요? 나는 그럴 수 있는 대장이야.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전통을 심기 위해서 세계일보를 만들었다

 

이동한!「예.」사 사장에 대해서 자기가 항의해 봤어? 그리고 훈독 대학장 아니야?「예.」그것을 사 사장이 하겠나?「같이 강의하고 있습 니다.」글쎄, 훈독학교를 하기 위해서, 신문사 권한이 크기 때문에 부 사장의 이름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제 선문대학에 훈독대학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신문사에서, 전국에 몇 개 대학이야? 종합대학이 120개가 넘는다며? 옛날에는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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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넘었는데, 지금 종합대학이 몇 개야?「4년제 대학이 120개 넘습니다.」글쎄, 그러니까 말이야.「4년제 대학이 2백 개입니다.」이야! 그 2백 개 대학에다 훈독대학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 선생님은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신문사 부사장이 필요하다구. 어떻게 생각해, 사 사장?「필요합니 다.」오늘부터 그렇게 열심하라구.「예.」편집국장, 지금 뭐야? 발행인 이 돼 있었지?「편집인입니다.」편집인이고, 발행인은 누구야? 사장인 가?「예.」편집인이라도 되어야지. 부사장 이름이라도 걸어야 훈독대학 을 할 수 있는 거야. 그런 것을 처음 듣지? 이동한 자기에게도 이거 처음 얘기해.

훈독대학에서는 학위 받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선문대학 에서 명예석박사 학위를 줄 수 있는 사람, 몇 개 대학을 중심삼고 수 십 명을 이름 있는 대학에서 해 가지고 훈독대학 이사회를 만들면 대 학들한테 유엔 대학에 가입하자 하면 가입하겠나, 안 하겠나? 유엔 대 학까지 가입해야 된다구요. 훈독대학이 안 되어 가지고는 유엔 대학에 못 들어간다구요. 사상적 기준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어때? 사광 기!「예.」선생님은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는 것으로 치게 되면 저 사람(이동한)처럼 열심히 하는 사 람이 없어요. 대구에서 불쌍한 사람, 교구장이라는 사람이 매일같이 죽 은 사람 빈소에 가서 울고불고 해 가지고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서울까지 왔어요. 그런 대표이기 때문에 길러 쓸 생각을 해야 돼요.

오늘에야 알 거라구요. 전통을 심기 위해서 세계일보를 만들었어요. 세계일보가 날라리 패들이 아니에요. 사장들을 오라고 하면 모을 수 있지?「예.」사장들을 모아 가지고 자기가 강의하는 것보다도 우리 부 사장이 훈독대학의 학장이니만큼 한번 들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어때 요? 자기가 하는 것보다도 부사장을 시켜 가지고 하는 것이 더 영광스 러운 것을 몰라요? 그럴 사람이 필요하다구요.「하겠습니다.」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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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그것은 자유예요. 선 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훈독대학 졸업한 사람이 지금 몇백 명?「졸업한 사람이 8백 명 됩 니다.」8백 명인데, 8천 명이 돼 보라구요. 거기서 이제 대학원을 해 가지고 학박사가 얼마예요? 사회에서 훈독대학 학박사, 논문을 중심삼 아 가지고 대학원 이상 나왔기 때문에 6개월만 해 가지고 논문을 쓰 면 박사학위를 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문교부에서 허가까지 받으 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도 대학원을 중심삼고 졸업해 가지고 6개월 만 더 하게 되면 박사학위 논문을 쓸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예요. 그 렇게 하기 위한 지시를 내가 다 했다구요. 곽정환, 그거 알지?「예.」졸업장을 주지 말라 이거예요.

그것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인맥, 실적을 가지고 인맥을 중심 삼고 여기에서 공인되는 사람은 훈독대학의 명예박사학위를 주는 거예 요. 전국적으로 대학원 이상으로 6개월 이상 해서 사상적인 내용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세계 어디에 내세워도 당당할 수 있는 거예 요. 그런 사람들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거예요. 세계일보가 그 이상 뜻 있고 그 이상 영광스러운 전통을 지어낼 수 있는, 그 이상 의 무엇이 어디 있어요?

 

외교 무대에 내세울 사람이 많으면 세계의 책임을 잘하게

 

돈 몇천억 나는 필요 없어요. 적자 안 내는 것이 필요 없어요. 적자 내기 시작해 가지고 벌써 몇 년이야? 십 몇 년 됐나? 아마 13년인가 14년인가 되지?「예, 15년이 다 돼 갑니다.」그렇지. 14년 동안 돈 한푼 없이 내가 적자를 보면서 지금까지 댔어요. 수천억을 써 버렸어 요. 뜻을 알고 뜻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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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목곧이로 왔다 갔다 안 해요. 선생님이 박아 놓으면 죽을 때까지 지켜요. 그러니까 경상도 패로 대신 세워서 활용하라구요. 알겠 어요?「예.」그러면 곽정환까지 움직이라면 움직여야 돼요. 저 사람은 곽정환을 불러내라면 가서 끌어온다구요.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면 죽 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자기도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구. 가서 도별로 하라는 거야.

전라도는 뭐냐? 여기 황선조가 전라도 패로구만. 데리고 다녀 보니 까 아주 약삭빨라요. 곽정환이 회장인데도 먼저 입을 떼 가지고 쓱 환 경을 얘기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있어요. 공산당과 서울대학에서 싸울 수 있는, 교수들 앞에 있어서 이름을 날리고 활동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됐지, 촌뜨기가 어디에…. 장흥? 여수?「예.」촌뜨기 가 지고 안 돼요. 선생님한테 훈련 받았기 때문에 그런 배포들을 다 갖추었으니 외교 무대에 내세우니 쓸 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곽정환도 문제가 생기면 황선조 한테 부탁하고 싶을 때가 많지?「예.」그렇게 하나되라는 거예요. 자기 사방에, 동서남북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미국에 가 있더라도, 내가 미국에 가더라도 세계의 책임자로 어디든지 할 수 있어요. 한국 하면 한국에 대해서는 누구누구 하게 되면 다 알아요. 미국도 그래요. 지금 당장에 가면 선생님이 몇 개월이고 있지 않았다고 보고 안 받고 도 지금 무엇 무엇이 걸려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물어보는 거예 요. 그러니까 무시를 못 해요. 어떻게 아는지 말이에요.

곽정환도 그런 것을 많이 느꼈지?「예.」어쩌면 그렇게 골자를 알아 가지고 보고를 받지 않는데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새벽이 되면 내가 영계 때문에 잠을 못 자요. 이제는 다 됐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는데, 내가 잠을 못 자요. 오늘 새벽에 뭘 했는지 모르지요? 몇 시 간 동안 뒤넘이친 거예요. 그런 것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벼락을 맞는 다구요. 법적 시대에 있어서 눈을 빼고 코를 자를 때가 왔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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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실이에요. 멀지 않았어요.

 

부모님 자녀들의 울타리가 돼서 자리잡을 있게 줘야

 

그래서 내가 걱정하는 것이 우리 아들딸이에요. 첫째 자기 아들딸부터 정비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보고 성진이를 한번 만나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야.「예.」내가 누구 아들 딸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명문지가문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주 변에서 울타리 돼 줘야 돼요. 자기들이 울타리가 못 돼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울타리 구멍을 메워야 돼요. 자기들이 구멍을 뚫어 놨기 때문에 메울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생각하기 전에 3분의 1, 소생 단계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래, 임자네들이 성진이에 대해 관심 있어? 황선조는 성진이를 찾아가 봤나?「못 했습니다.」여기 사무총장! 사돈 되는 박중현! 봉태! 총장님! 여성연합! 사길자! 사길자는 고향 사람 아니야? 성진이 어머니가 고향 사람인데 성진이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서 방문해 봤어? 유판규가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야.「유팔규입니다.」유팔규든지 판규든지. 판규가 낫지, 판단한다는 거야.   하게 되면 판다는 것인 데 장사꾼 아니야? 누가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매일같이 성진이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데 시중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라도 도와주어야 돼요. 첫사랑을 맺어 가지고 이혼했지만 내가 한 것이 아니에요. 약속한 대로서 끝까지 이루어야 할 것을 알았어요. 천국에 들어갈 때 데려가기 위해서 전부 다 의논하고…. 반대했지만, 약혼할 때부터 약속한 것을 그가 못 지킨다고 내가 파괴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파괴했다고 하나님이 파괴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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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사랑이상으로 보면 맞는 말이에요. 딱 골목에 들어가서 나는 죄를 지어서 이렇게 하나님의 원수가 됐지만 창조이상의 본이 되는 절대적인 하나님은 천사장까지도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기 위한 것이 본연의 약속이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도 사탄을 사랑하기 전에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도 그 일을 하기 전에는 못 들어갑니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 길에 걸려 있어요.  그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이 망상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알겠나?「예.」

선생님의 가정을 여러분이, 36가정이 지키는 것이 책임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얼마나 기도하고 얼마나 정성들였어요? 마음이야 도 매금으로 해서 선생님이 축복받고 선생님 자녀들이 복을 받으라고 하는데, 말 가지고 통해요? 선생님이 그렇다고 그 아들딸을 죽으라고 기 도했겠나, 미안하게 생각하겠나? 나는 부모의 자리를 떠났다고 생각 안 해요.

그래 가지고 성진이가 일곱 살 때까지 어머니에게 업혀 살았던 것인데, 아버지를 하도 반대하니 아버지를 내가 찾아간다고 해서 찾아온 사람이라구요. 그것 하나로도 놀라운 전통을 세우는 데 뺄 수 없는 아들의 책임을 다했다고 보는 거예요. 일곱 살 철없을 때 말이에요. 그것을 장충동에 있을 때 곽정환도 봤지?「예.」그래도 아버지가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 자기가 아들 노릇을 못 해서 눈물을 흘렸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책임 못 한 데 대해서 말이에요. 내가 고집이 이래서, 성격이 이래서 그렇지, 통일교회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효도할 것인데 이러고 있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안 그래요? 아버지에게 불효했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후려갈기더라도 반대를 못 해요. 한다고 하면 반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성격을 알아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에요. 끝장을 보는 거예요.

그래, 만나서 얘기들을 해 봐요.「예.」일본에서 어느 일본 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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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데에 가서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하다가 부도까지 맞았다는 거예요. 아이구, 그 말을 들을 때 위신이, 꼬락서니가 뭐야? 부끄러운 거예 요.

 

과연 어머님은 위대한 어머니

 

성제는 성진이 집에 더러 가 봤나?「예, 형님을 몇 번 뵙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습니다.」응?「많이 찾아뵙고 그랬습니다.」찾아봤으면 목을 매 가지고 끌고 와야지.「동생으로서 아버님을 찾아뵙고 무릎 꿇고 사죄 드리라고 말씀도 드리고 했습니다.」말씀을 드렸으면 뭘 해? 말씀을 드렸으면 행동까지 해야지.「깊은 관련을 형님하고 맺고 있습니다.」형님이야, 형님.「예, 천안까지도 찾아오셨습니다.」그래, 성진이 어머니도 어머니야. 찾아가 봤어?「예.」몇 번이나?「세 번 찾아뵙고 그랬습니다.」네 여편네도 데리고 가서 위안해 주고 다 그래야 돼.「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생각해요. 하등 상관이 없지만, 이혼을 자기가 협박해서 했지만, 하늘은 그래도 약속한 것은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약속한 대로 다 해야 돼요. 그러지 않아서 어머님이 갈 때 그 아들딸이 저주받게 기도하고 가면 큰일나요.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4년 전이구만.― 성진이 어머니에게 이 어머니가 집도 사 주고 다 그랬어요. 집을 사 주겠다고 해서 그건 당신이 하고프면 하라고 했더니 있는 돈을 푼푼이 모아 가지고 집을 사 준 거예요. 가 보고 나서는 좋지 않다고 두 번째 사 줬어요. 두 번 사 주고 나서 그래서 다 잘 사는 줄 알았더니, 내가 어느 한때 오자마자 데리고 나섰어요. 오버를 입기 전의 추울 때예요. 오버를 내가 입으라고 해 가지고 데리고 가서 그 집을 돌아봤다구요.

돌아보고 돌아오는데, 세상으로 말하면 얼마나 기분 나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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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에 뭐 만나기로 했나, 자기가 소문을 듣기나 했나?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상관없는 여자인데, 성진이가 있어요. 의붓자식이라도 아 들이 틀림없잖아요? 아들의 어머니를 박해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어머니 자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한 제1조 기준을 무난히 넘어서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데리고 가서 두 번째 집 사 준 것을 내가 돌아보고 올 때 얼마나 기분 나쁠 거예요? 세상에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런 데를 가느냐고, 한국에 오자마자 첫번 방문하는데 그런 데를 데리고 가느냐고 하며 기분 나빠할 수 있는 거예요. 기분 나빠 가지고 백이면 백 여 자가 다 그렇게 얘기하게 돼 있어요. 총장도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

세상에! 자기가 뼈를 뽑아 가지고 가루를 내서 갈 길을 막아도 시원찮은데, 갔다 와 가지고 하는 말이 내가 두 번씩이나 집을 사 줬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했더랬는데 그 집이 미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때 하는 말이 성진이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 아들이 생각하고 그 어미가 생각하는 한계선 이상까지도 생각했다 는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내가 고맙게 생각한 거예요. 어머니는 과연 위대한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아마 지금도 돈이 없다면 보내 줄 거예요. 그것을 이야기하려고 안 해요. 내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자유 처리하라고 허락 했기 때문에.

요전에 제주도에 갔었는데 제주도의 어려운 회사 사장 된 사람이 차도 아주 형편없기 때문에, 자기가 나갔다가 현장에서 선생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차를 사 주라고 얘기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를 안 하면 얼 마나 고충이 많기 때문에 솔직히 와서 자기가 할 말이 있다고 불러서 얘기한 거예요. 내가 이런 일을 했으니 용서하라고 하면서 그것을 허락하고 싶으냐, 안 하고 싶으냐고 하면서 허락 안 하고 싶다면 당장에


192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시정한다는 거예요. 그래, 잘 했다고 해서 차를 사 줬을 거라구요. 자기 혼자 마음대로 못 해요. 매인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요즘에 핸드백을 일주일에 세 개는 살 거라. 이놈의 간나들, 누구누구누구 해 가지고 옆에 있는 여자들, 자기는 두셋 다 받았으니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구, 누구도 핸드백이 필요합니다.  하는 거 예요. 그런 말을 들으면 또 나가서 핸드백을 사려고 그래요.

언제나 나를 데려가고 싶어해요. 자기가 그런 돈이 있나? 나를 데려 가게 되면 열 개를 사더라도 선생님이 마다고 안 해요. 우주의 어머니 가 각 나라에 핸드백이라도 수천 개를 사 가지고 한꺼번에 나눠 줄 텐 데 뭐 열 개를 산다고 마다할 수 있는 내가 아니거든. 그리고 좋은 것 을 내가 골라 주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센스가 있더라도 나도 센스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림 같은 것도 지금 당장에 그려도 누구보다도 잘 그려요. 시각에 있어서 엄덕문까지도 코치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얼마나…. 선생님이 쓱 한 바퀴 돌게 된다면, 세 시간 네 시간 걸릴 것이 15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척척척척 해 주면 자기는 싫다고 하지만 지내 보면 좋아요. 계절을 타면 안 된다구 요. 넥타이도 그래요. 자기들이 가난한 생활에 있어서 춘하추동 계절을 안 타고 맞게끔 색깔이 복잡해야 된다구요. 봄에도 맞고 여름에도 맞 고 가을에도 맞고, 얼마나 색깔의 변화가 많아요?

 

이제는 어머니가 시장에 가면 곤란하게

 

요전에는 450달러를 주고 넥타이를 하나 사 왔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것을 사 왔느냐고 한 거예요. 한국에서 평화유엔 창설대회 때 연설 하기 위한 옷을 산 거예요. 자기가 어머니로서 해야 될 것으로 최고의 것으로 한 거예요. 양복도 제일 유명한 간판 붙은 회사에 가서 제일 좋은 양복으로 사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거 말라고 그래야 되겠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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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그래야 되겠나? 곽정환!「사라고 그러셔야 됩니다.」응?「허락하셔야 됩니다.」어머니가 그런 권한이 있나? 제일 좋은 것으로 고른 거 예요. 넥타이 450달러짜리를 골라 올 때 내가 그것을 보고 놀라면서 도 입을 다물었어요. 싸구려로 하게 되면 양복 세 벌 값이에요.

그거 맞지. 천하에 누구보다 높은 자리에서 왕관 왕복을 입고 나서서 할 수 있는 그 치장에, 나라 전체가 움직여 가지고 방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입장인데, 그것도 부족하지. 그것을 이제 누구한테 나눠 줄지 모를 거예요. 어머니가 누구한테 나눠 줄지 몰라 요. 나눠 주게 되면 그것부터, 제일 좋은 것부터 나눠 주려고 하니까. 그런 것을 한 번 매고, 네 개를 샀는데 두 개는 안 매어 봤어요. 그것 도 안 매어 본 것까지도 나누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전부 다 450달 러짜리가 아니에요. 150달러에서부터 여러 가지가 있더라구요. 제일 높은 것이 450달러예요.

버튼 채우는 것부터 모든 전부가 전문인이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이 입혀 주어야 된다나? 그럴 만도 하더라구요. 그럴 수 있는 옷 한 벌도 통일교회에서 사 주겠다는 사람이 없는데 어머니니까 사 주더라구요. 총장이 몇천억을 쓰면서도 그런 넥타이를 갖다가 어머니라도 주어 가 지고 어머니가 산 것으로 해도 좋다고 해서 한번 주어 봤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매일같이 시장에 다니면서 여러분 핸드백을…. 그거 사 주 면 일주일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요전에 산 것은 내가 제발…. 색깔 이 좋기 때문에 같은 것 둘을 사 줬어요. 이것은 언제든지 계절을 초월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데, 그것도 다 이제 나눠 줄 거라구요.

여기에서 선생님의 옷이라든가 어머니가 입던 옷이라든가 무엇이라 도 못 받은 여자 손 들어 봐요.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기억했다 가 내가 나눠 주라고 그럴게. 문수자 받았어?「예.」문상희!「예.」문난영이니 이정옥이니 안 받은 사람이 없지. 여기 처녀들은 시집 안 갔


194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으니까 필요 없기 때문에 어머니가 후원할 필요 없지. 제일 싸구려를 어디 가서든지 걸치고 다니면 학생한테는 다 맞는 거예요.

이제는 어머니도 시장에 다니면 곤란해요. 정보원들이 따라다니면서 통일교회 사모님은 매일같이 와서 물건을 잔뜩 사는데 핸드백을 왜 그렇게 많이 사노?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따라다녀서 3년이 되면 무엇 무엇 샀다는 기록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에 한 번 꽝 하게 되 면, 그 돈이 얼마 얼마인데, 옷 산 것이 얼마인데, 그 돈을 3년 쓸 것 을 1년에 썼다고 신문에 내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가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시장을 다니더라도 주의하라고 한 거예요. 안 들으면 관리책임자한테 가서 선생님의 사인을 받아 가지고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공금 출처가 확실해 야 되는 거예요.

나는 돈이 필요 없어요. 돈 한푼 없어도 잘 살아요. 어디 가서 남의 집에 가서 친구를 삼아 가지고 여편네를 쫓아내고 내가 들어가 잘 수 있는 이런 수완도 있는 사람이에요. 만나서 얘기를 들어 보니까 그래 도 손해가 안 나겠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무엇 필요한 것이 없다구요. 밥 얻어먹는 것도 어느 아주머니 뒤를 따라가서 한 30분만 따라가게 된다면 얘기하는 거예요. 아주머 니, 점심밥을 사야 되겠소. 지나가는 손님이 누군지 모르지요?  ‘ 예예.좋아서 사게끔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 믿어요?

「예.」좀 해서는 그런 놀음을 안 하지.

 

혈통 이상 이상(理想)이 없어

 

자, 오늘 사랑 얘기를 조금 더 하자. 여덟 시 반까지는 하자. 17분!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이 되려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갈 때 이웃동네에 찾아가듯이 슬슬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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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직행하나? 밤이나 낮이나 할 것 없이, 춘하추동, 아무리 역사가 길다 해도 사랑은 제일 직단거리를 통하려고 합니다. 사랑만이 만 유에 있어서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물건이 아래로 내려오게 될 때 직단거리로 내려오는데 그 자리가 수직입니다.』

그 직단거리라는 말 한마디를 중심삼고 사랑의 철학을 완전히 풀었어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한마디 때문에.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종횡의 참사랑의 거리는 90각도 외에는 절대 없어요. 자!

『……아버지와 아들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어디냐? 사랑이 교차되는 중심, 생명이 교차되는 중심, 이상이 교차되는 그 중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한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理想)이라는 것은 혈통을 말하는 거예요, 혈통. 혈통 이상 이상이 없다구요. 핏줄을 따라가는 거예요, 핏줄. 유토피아도 그 핏줄에 서부터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 가외는 다 가짜예요. 자!

『……벌은 봄에 꿀맛을 보게 됩니다. 꿀을 빨고 있는 벌의 꽁무니를 잡아당기면 꽁무니가 빠지더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그 최고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 자리는 바로 아들의 자리요, 딸의 자리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겨울에 꿀을 다 빼먹고 설탕물을 풀어 준다구요. 그런 놈들이 진짜 설탕을 맛보게 될 때 꽁무니가 떨어져도 안 놓 치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한 2백 통 이상 양봉을 한 경력이 있기 때 문에 잘 알아요. 자! (제2장 제2절까지 훈독 후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 장 기도)

몇 시야? 자, 아침 먹고! (경배) *


 

 

 

 

말씀과 훈독회

 

 

 

 

(≪천성경≫ 참사랑제2장 사랑의 실제 제3절 부모의 사랑부터 훈독)

 

말씀을 씨로 심어 키우는 주인이 되라

 

『……부부간의 사랑과 부자지간의 사랑 중에 어느 것이 크냐? 서양 사람들은 부부간의 사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 다. 부부간의 사랑보다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 더 큽니다. 부부끼리의 사랑에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싸움이 벌어지지만, 부모와 자식간에 는 사랑해야 한다고 싸움이 벌어집니다. 부자의 사랑이 중심이요…』

내일 이 내용을 얘기해 주면 딱 맞겠네. 참고로서 4장 거기에서….

「발표만 하겠습니다. 4장을….」4장보다 요거 읽어 주는 거야. 자기

와 부모의 관계, 그 일체권이라는 것은 세상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심일체일화의 부자지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 라는 거예요. 어저께 한 30분 읽었나?「예.」자! 그 제목 알지?「예,

압니다.」자, 그래. (제2장 끝까지 훈독) (곽정환 회장 기도)


2003년 11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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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말씀들이 땅에서 씨가 되어 심어져 가지고 커야 할 텐데…. 심어야 돼요. 심어야 돼요. 뿌려야 된다구요. 심어져야 땅에서 싹이 터 가지고 자라난다구요. 그걸 어디 가든지 잊어서는 안 돼요.

금강산 같은 데 높은 벼랑의 틈바구니에서 나이 많은 소나무가 가지 를 뻗고 서 있는 것이 외로운 것 같지만, 그것이 청사에 빛날 수 있는 기념적인 표상이 됐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화가들이 그리면 명작이 되는 것이고, 그걸 노래하면 명시가 돼요. 그런 것이 찬양하고 화동하 는 조건문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보다도 더 귀한 것이 인간이에요. 내가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옥토에 서 있으면 더 빛날 수 있는 화려한 모습을 드러 내게 되고, 박토에 있으면 생존의 어려운 환경을 소화시키고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모양을 그려 가지고 그 자연 자 체가 존경할 수 있는, 찬양할 수 있는 노력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나타 내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만물을 바라볼 때, 그런 만물들은 자기 주인 되는 모습을, 자기들 처소에 있어서 명작의 한 표상물로서 꽃을 피우 고 씨가 된 것을 모든 손길을 거쳐 경쟁해 가지고 찾아서 자기 나라, 자기 세계, 자기 천상과 지상세계에 뿌리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주인 들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옛날 말씀을 훈독함으로써 깊은 심정에 들어가 새 힘을 얻는다

 

이 말씀이 보통 말씀이 아니에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말을 안 하려고 그래요. 다 했어요. 지금 팔십이 넘어 가지고 기력도 그때를 못 따 라가고, 정성도 다 이제는 석양이 기울어 햇빛이 어두워 가지고 땅거미가 질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부정시키고 모든 것을 보지 않을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넣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요. 젊었 을 때에 원기가 왕성해 가지고 사망의 교차로 복판에 서 가지고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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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환경을 딛고 올라서고 핍박하던 모든 환경을 딛고 올라서 가지고 그것을 격파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외쳤던 그 말씀이 얼마나 귀하 다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아요.

지금 아무리 정성을 다하더라도 오관을 통해 가지고 눈물과 핏줄기 가 자기가 움직이는 동작에 비추어 빛으로 반사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반사되어 가지고 세계 만물까지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깃들어 있느냐 할 때, 지금 그 말씀을 다시 하더라도 그때 말씀으로 표현 한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나 자신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벌써 훈독회 하게 되면 그 경지에 들어가요, 여러분은 모르지 만. 저때는 어떤 때에 말씀했다는 것을 내가 잘 아는 거예요. 호화롭고 모든 것이 평탄한 환경의 이런 자리에서 그 경지의 말씀을 하려고 해 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옛날에 말씀하던 그 말씀을 훈독함으로 말미암아 깊은 심정에 들어가서 새로운 용솟음치는 내일의 힘 있는 아침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서 정오정착의 개념이 새로이 새로이 쌓아 올려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까지 경계가 없고 어두움이 없는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가까 운 길이라고 생각할 때, 그래서 훈독회를 중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은 무엇을 믿고 살 거예요? 부모가 영계에 가면 영계에 간 부모의 그 기일을 중심삼고 제사를 드 리고 이런 것도 하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 그렇게 하지 못했던 사실을, 그렇게 감사하고 격동할 수 있는 부자지인연, 효자의 인연, 충신의 인 연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다시 회생시킬 수 있는, 어머니가 남기고 부 모가 남긴 사랑의 골짜기를 어떻게 체득하느냐 이거예요.

부모님이 남겨 놓은 말씀을 더듬을 수 있는 후세가 돼야만 그 만국 만민 전체가 영원한 천상에 가까울 수 있는 길로 접근해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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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생각하면서, 조상을 존중시하고 조상이 남긴 유물과 조상이 훈시로 남긴 말씀을 세상에 자기 사는 것보다도 표상적이 아니라, 실상적 인 주체로 어두운 세계에 등대와 같이 바라보고, 거기에 힘으로 삼고, 어두운 바다에 암초가 겹겹이 싸인 세계를 가려 갈 수 있고 자활의 해 방의 길로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등대를 보고 자기 방향을 찾아가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등대 될 수 있는 얘기를 선생님이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 씀 이상의 말씀을 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그건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읽어 보고 지극히 높은 심정의 세계에서 싹터 나오는 그 세계를 갈라 가면서 외쳐 나온 천상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감동 기반을 중심삼고 축소시킨 열매를 내가 남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마음, 환경의 감동적인 모든 진액을 나 를 통해 씨로서 남겨 주기 위한 훈독회에 충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선생님은 남기고 가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늘나라 열쇠 이상 것을 넘겨받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님 소원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을 만들었어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된다구요. 지상에 있어서 여러분이 선생님으 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고, 거기에 감동해 눈물짓고 그 방향 속에 일보 일보 가중할 수 있는 미래를 자기가 접어 가면서 높아 가는 자리를 그 려 온 것이, 또 남겨 온 것이 말씀의 실적이요, 지상에서의 선생님의 공적이라고 생각할 때, 저 말씀을 들을 적마다 그 공적에 일치될 수 있는 그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얼마만큼 거기에 피 어린 수고와 탕감의 정성이 전해져 오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효자의 마음, 충신의 마음, 성인성자의 마음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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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 때 그 이상 해방된 천지 앞에 있어서 내가 줄 수 있는 영향권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래서 저 말씀만 타고 수만 채워서 휘저어 나가게 되면 그 영향권이, 선생님이 암흑 세계에서 실적 기반을 쌓기 위하였던 것이 천상세 계에까지도 영향 미칠 수 있는 자기의 행각의 노정인 것을 알고, 책임을 진 일방통행으로 가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위대한 하늘의 아들딸이 되고, 위대한 천국이상을 발전시키는 기반이 되겠느냐 하는 것을 잊어 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귀한 거라구요.

훈독회 할 때는 토 하나 틀려도 선생님은 알아요. 여러분이 그만큼 말씀과 하나되고 말씀을 발표하던 주인, 말씀을 전달시킨 하늘의 방송 국의 기록적인 모든 원자재를 찾아서 그것을 발표할 때까지 원고를 정 리하던 하늘의 고충과 획의 선을 긋고 모형을 그려 가지고 발표했던 그 중심이 얼마나 놀라운 예술의 표상인가를 알고, 인간세계에 있어서, 생의 세계에 있어서 보다 귀한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거 예요.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의 보물 창고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고, 그 키(key 열쇠)를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되지 않느냐 본다구요. 이 런 키를 갖게 해 주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베드로 앞에 천국 문의 열쇠를 맡긴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하늘나라 열쇠 이상의 것을 남겨 주는 자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은 언제나 생각하고 왔다는 것을 잊지 말 고,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서 그걸 옮겨 받기를 바라는 것이 하늘과 선 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에게 남기고 싶은 귀한 것은 천상의 결의문과 가정

 

이 11월이 중요해요. 이건 쌍쌍을 말해요. 1수에도 쌍쌍, 2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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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 3수에도 쌍쌍, 쌍쌍을 중심삼은 새로운 차원이 열려요. 열 하나 하게 되면 이것은 하나의 기준의 차원을 넘어요. 스물 하나 할 때는 또 차원을 넘어요. 백 하나 할 때 차원을 넘어요. 그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래, 11월이라는 것은 1년 열두 달 중심삼고 상대적 이상을, 내 생애에 있어서 차원 높을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벽돌담을 쌓아 올라가 듯 쌓아 놓을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차원 높을 수 있는 사다리를 엮어 줄 수 있는 달이다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11월 11일, 거기에 열 시예요. 열시 하게 되면, 넷째 중심삼은 4수에 공이 돼요. 11월 11일 열 시에 여기를 떠나려고 그러 는 거예요. 10수 10수 여기에 11 하면 전부 다 공(0)이에요.

내일은 8일이기 때문에 대회를 하는 거예요. 땅 위에서 인간이 하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비참하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그걸 남기고 가야 돼요. 천상의 결의문과 지상의 하 나의 창조세계, 가정, 내 가정을 남기자는 거예요. 이 둘밖에 없어요. 여러분 앞에 남기고 가고 싶은 것은 그 둘밖에 없어요. 금은보화를 주 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거예요.

천상세계의 결의문을…. 하늘로부터 흥진 군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네 아들딸이 객사를 했어요. 그래도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탕 감을 위해서 가기 때문에 눈물지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알지만, 흥진 군이 가고 이럴 때 영계에 갈 수 있는, ―미래의 세계예요.― 통일식을 다 해 줬어요. 아버지가 영계를 아니만큼 네 갈 길을 내가 책임지고, 네가 생애에 있어서 타고난 운세의 길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가더라도 네 대신 그 이룬 자리에서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아버지가 선정하는 길을 찾아가고 아버지와 하나되면 그 길 이 열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총사령관 천 뭐라구요?「천총관입니다.」천


202          말씀과 훈독회

 

 

총관! 그게 뭐라구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에요. 보내고 나서 40일 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승천하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그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지 몰라요.

 

천국 문은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면 없어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이 상대가 없어요. 참부모와 관계가 없는 세계에 가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참부모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7세, 만 16세의 나이에 가면서 아담이 타락하고 저나라에 간 이후에 결혼한, 천사장의 몸을 받아 가지고 한의 세계에 있는 것을 풀어 주어야 돼요. 보내면서 천상세계 길을 열어 주고 통일식을 해 준 거예요. 가서 영계 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돼 가지고 하늘나라 보좌까지 가느냐 하는 걸 전부 다 내가 컨트롤해서 키워 나가야 돼요.

그래서 축복을 해 줬다는 사실! 예수님까지도, 성인 성자들이 혼자 살고 있어 가지고 다 걸려 있던 것을 축복을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됐기 때문에, 축복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천총관이 되는 거예요. 그런 약속 밑에 보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지상에 있어 가지고 이상적 실현을 영계에서 때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예수님을 보내어 이상적 가정 실천을

하려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내가 이 땅에서 그 이상적 기준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다리를 놓기 위해서 하나님 대신 천주천지천 지인부모의 입장에서 하늘나라에 개척자로 보낸 것이 네 아들딸이에요. 둘째딸과 세 아들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감옥 출감 50주년을 맞는 10월 14일을 중심삼고 영육계 통일 선언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전에 모든 준비 를 해 가지고 영계 축복을 할 수 있어 가지고 대등할 수 있는 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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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축복권, 지상의 축복권이…. 이 것이 엇갈려 있었어요. 여기서 모든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지상에 있 는데, 영계는 거두는 곳이기 때문에 지상을 통하지 않으면 거둘 수 있 는 영계의 창고에 납입물이 없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거두어 가지고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세계에 선생님이 와서 장자와 엇바꾸어 가지고 이 일을 교체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해방을 지상에서부터 컨트롤해서 이뤄 가 지고 하나님과 천상세계의 총사령관으로서 5대 성인 현철을 비롯한 전체 영계를 중심삼고 지옥 해방과 낙원 해방을 해 가지고 천국 문을 열어젖히는 거라구요.

그걸 열어젖히는 것이 누구냐? 누가 그걸 닫았느냐 하면 천사장이 닫았기 때문에, 천국 문은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면 못 여는 거예요. 그 래서 선조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천사장 자리에 있어서 일치돼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지상이 천상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지상의 명령으로 천상세계 지옥, 낙원, 천국까지 문을 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지상에 키가 있어요. 예수님이 승천할 때 교회(천국문)의 키 를 베드로 앞에 넘긴 거예요. 장자권을 중심삼은 지상의 부모권 기반 을 위해 재림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중심삼고 이 일을 이미 끝낼 것 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열두 제자가 일심 일체가 되어 재림의 날을 중심삼고 키의 주인이 와 가지고 열어 주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게 가정이라구요, 가정. 축복이라구요.

그래, 여기서 와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권…. 사가랴 가정과 이삭가정에 축복을 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적 전통을 국가를

넘어 가지고 천상세계까지 사다리를 놓는데, 정상적으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선 기준에 있어서 다리까지 해 놓고, 그다음에 성인 현철 요것만 하면 자동적으 로 연결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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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평화유엔과 평화왕권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할 것은 뭐냐? 이건 불가피한 길이에요. 여러분 축복해 준 가정은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무엇이 달라졌다구요?「핏줄!」

천사장권 핏줄과 직계자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핏줄은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천사장 아무 가정 갖고 쳤다가는 깨져요. 광명한 밤낮을 밝히는 다이아몬드 빛 앞에 있어서 어두움이 아무리 부딪쳐도 어두움이 깨지게 돼 있는 거예요. 어두움은 반딧불이 나타나도 그 영향권 내에 흡수돼야 된다구요.

 

여수 순천에 자리잡은 의의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혼자였고 천하가 반대했지만 쳐라 이거예요. 치는 녀석이, 어두움이 깨지게 돼 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예.」

등대와 같아요. 그 자체가 등대만이 아니에요. 전체를 비추어서 전 부 다 빛을 발하는 거예요. 그걸 쳐 가지고 산산조각으로 나가는 거예 요.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8대 정권이 다 망했어요. 대통령들을 보라구요. 씨를 받을 수 있는 존재가 하나도 없어요.

이 박사도 그래요. 그다음에 누구인가?「박정희입니다.」박정희 말 고 최 서방이 있잖아?「최규하입니다.」그다음에 누구?「윤보선입니 다.」나라가 없을 때 윤 씨가 대신 대통령을 잠깐 동안 했던 사람 있 잖아?「윤보선입니다.」윤보선 말고!「그 전에 허정입니다.」

박정희를 내가 살려 준 거예요. 지금 여수 순천이 공산당 기지였던 것을 내가 수습해 줘야 돼요. 땅에서 공산당을 몰아냈으니 그 들어오 던 여수 순천 해양권을 중심삼고 폭파시킨 것이 이번 일이에요. 이게 기적이라고 해요. 화양면이라고 그러지요? 한국에서 제일 뜨거운 곳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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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앞으로에 있어서 열대 지방을 대신해서, 더운 데를 중심삼고 4도 5도 그 차이밖에 안 되기 때문에, 여기 모든 한대 지방, 열대 지 방의 어족을 양식할 수 있도록 씨를 받아 가지고 세계에 뿌려놓을 수 있는 기원지다 이거예요.

공산당으로 인해 황폐해졌어요, 땅이 황폐화됐고. 북한이 그렇잖아 요? 우리 고향을 보면 산천초목이 다 변해 버렸어요. 옛날에 살던 그 모양새는 하나도 없어요. 그걸 어떻게 다시 복귀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내가 죽기 전에 아들딸이라든가 여러분을 시켜서 그림이 라도 그려 놓고 설명을 해 가지고 그것을 재차 재현시켜 놓아야 되겠 다 이거예요.

 

호랑이의 습성과 목을 지키는 사냥 방법

 

우리 고향에도 옛날에 내가 다닐 때는 호랑이들이 매해 한 사람, 두 사람 물어갔어요. 늑대 소리니 호랑이 소리니 듣고 살고, 우리 집 뒤에 도 와서 개도 물어가고 돼지도 물어가던 그런 환경에 살았던 거예요. 얼마나 산림이 우거졌는지 모른다구요.

호랑이는 습지에 안 살아요. 북한에는 산이 많아요. 산에도 7부 능 선 이상, 이슬 같은 것이 내리는 데는 싫어하는 거예요. 7부 능선 이 상은 조금 부는 바람에도 이슬이 떨어진다구요. 몸뚱이 가리는 것을 존중시하고 털을 존중시하는 동물들은 습기가 많은 데는, 이슬이 떨어 지는 데는 피해요. 굶으면 굶었지 토끼새끼, 쥐새끼를 위신 체면 없이 막 잡아먹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쪽에서 저쪽으로 넘나들 수 있는 것은 그래요. 수놈 암놈이 갈라졌으니 저쪽에 암놈이 있게 되면 수놈이 넘어가고, 저쪽에 수놈이 있 으면 암놈이 넘나들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목을 지켜 가지고 잡아먹 는 거라구요. 그게 뭐예요? 배고플 때 같이 먹고 싶고, 놀 때 같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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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고, 사랑할 때 같이 볼 수 있는 이런 무리들을 왔다가는 목을 지켜 가지고 잡아먹는 거예요. 함부로 잡아먹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사냥도 다니면서 그걸 체험해 봤어요. 목을 지키는 사냥 법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몰라요. 사방으로 불어오 는 바람을 딱 맞춰야 돼요.

아무리 하더라도 수십 리 거리의 밑창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 야, 지금 목이 저쪽에 있으니 저기 가서 내가 지킬 터이니 너희들 은 두 시간 이내에 몰아라.  하면 말이에요,   여기서는 골짜기 골짜기 이렇게 주욱 해 가지고 간다 이거예요. 두 시간이 아니라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도 걸릴 때가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죽었나?  하지만, 소리치는 소리를 들어 보면 알아요. 점점 시간이 길어지고 다 이러면 거기 서서 3부 능선, 4부 능선, 5부 능선만 넘게 된다면, 짐승들은 5부 능선 이상에 다 있으면 먼 데 바라 보고 피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구요.

산 물건을 잡아먹는 동물들은 그래요. 시야가 트인에 데 가 가지고 자기가 동물들을 잡기 좋을 수 있는 자리에서 지켜보는 거예요. 5부 능선이 되게 되면 7부 능선, 8부 능선 고개인데 거기서 넘어왔다 넘어 갔다 하거든요. 짐승도 반드시 배수진을 치고 머무르는 거예요. 알겠어 요?

 

뜻길에서 핍박받는 것은 배수진

 

뜻을 찾아 나가는 데도 반드시 배수진을 쳐야 돼요. 그게 핍박이에요. 핍박받고 참아 나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때려죽여 보니, 그 역사를 뒤져 보니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복을 빌고 아들딸을 위해서 물건을 사서 창고에 놓았던 기록과 그 일기를 원수가 찾아 가지고 알게 될 때는 통곡을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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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하면서 이 죄가 우리 조상에 미치지 않게끔 어머니 아버지, 자기 조상 가운데서 충신이 있으면 충신의 이름을 불러 가면서 내 지금 잘못한 모든 것을 용서해 달라고, 원수를 갚는 것이 조상들을 해원해 주는 것이라고, 원수를 대해 이럴 수 있는 통곡의 사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거지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했다는 거예요.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수진이 뭐냐? 하나님이 배수진을 치는 것이 핍박이에요. 그 나라에서 혼자 죽을 사지에 가는데 백성들이 죄 없이 죽는 것을 볼 때에, 아버지 어머니는 반대하지만 그 3대, 2대에서부터는 몰려 죽는 배수진권 내에, 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거기에 편안하기 위해 서 찾아 들어와 가지고 종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이 배수진이라구요?「핍박입니다.」핍박이에요. 죄 없이 사탄세 계를 구하자는 입장이 배수진이에요. 두 가지예요. 핍박받게 함으로써 탕감시키든가, 그다음에 역사적인 모든 전통의 종교는 주권 앞에 핍박 받는 거예요. 이 두 가지예요. 공적인 핍박, 사적인 핍박이에요. 사탄 세계의 공유물을, 재산을 전수시키기 위한 배수진, 축복의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 부모를 굴복시킨 성격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얼마나 반대했어요? 선생님 성격대로 하면 목사들 멱을 따 가지고 가슴 에 세 칼을 가지고 심장하고 폐장을 찔러 넣고 위장까지 찔러 넣을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성격을 가진 무서운 사람이에요. 누구 말을 안 들 어요. 안 들으니만큼 철저해요.

여덟 살 때부터 할아버지를 다 굴복시켰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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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다 굴복시키고. 어머니, 지금 말하는 것이 틀렸습니다.  하고, 아버지가 말하는 것이 틀렸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소?  하는 거예요. 아 들딸 앞에 할아버지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누구 말을 안 듣는 거예요. 또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밤이나 낮이나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못 해서 지지 왜 져요? 그리고 운동을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안 해 본 것이 없다구요.

뒷동산에 검은 구렁이가 있어 가지고 대가리를 버텨 가지고 날아가 는 새까지 잡아먹는다고 해서 그 구렁이를 잡기 위해서, 한 해 여름을 그 구렁이가 어느 때 나타나나?  하고 그걸 잡기 위해서 지키고 지낸 거라구요. 그런 구렁이를 잡았어요. 잡아서 보니까 알을 낳지 않고 새 끼를 낳더라구요. 이야! 뱀이 새끼를 낳는다는 것을 내가 발견했어요. 요렇게 짧아요. 얼마나 이상한지 몰라요.「주로 알을 낳는데요.」아, 글쎄 새끼를 낳더라구. 새끼를 낳는 구렁이가 있구만.  그러니 독이 있 다는 거지.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동네방네 그렇잖아요? 어느 동네를 지나다니면 동네 동네의 경계선이 있잖아요? 논 짜박지를 중심삼고 경계선에서 싸우고, 추수 때가 되 면 열매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개 부잣집이 이 동네에 있으면 이 부잣집 동네에 가 가지고 옥수수니 무엇이니 따다가 가난뱅이들이 삶아 먹고 다 그러니까 말이에요, 너희들이 그러면 여기서도 한다 하고 그 놀음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원수가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우리 동네에 있던 아가씨가 어디 시장에 갔다 오다가 그 동네에서 히야까시를 당하고 이래 가지고 울고 오고 그런 일이 있어요. 그러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이럴 수 있느 냐고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부터 아버지부터 3대가 와서 굴복하지 않 으면 안 되게 만들어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산집 조금눈이 성나게 되면 불탄다 하면 동네가 불타고, 소가 죽는다 하면 동네 돼지새끼로부터 개새끼까지 다 죽는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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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해 알기 위해 샅샅이 뒤졌다

 

그래, 겨울 같은 때는 동산의 새, 동물들이 다 내려와요. 추수해 가 지고 볏단을 쌓잖아요? 먹을 것이 없으니 새들이 그 볏 더미 쌓아 놓 은 데로 와요. 큰 마당, 수백 가마니를 쌓을 수 있는 마당에 짚더미가 집채같이 있는 거예요. 그걸 다 한 다음에는 싸래기, 싸래기가 아니지. 완전한 알이 아니라 풍구질을 하면 날아가는 그것을 볏 더미 뒤에 쌓 아 놓아요. 이걸 부모님이 반대하든 말든 전부 갖다 뿌리는 거예요, 볏단 밑에.

이래 놓으면 겨울에 새라는 새는 전부 다 몰려오는 거예요. 짐승들도 와 가지고 새를 잡아먹고 그래요. 너구리니 뭐니 전부 다 모여 오 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걸 잡는 거예요. 그래서 안 잡아 본 새가 없지. 어느 산에서는 이러이러한 새가 사는구나, 이런 짐승이 사는구나, 하고 알게 돼요.

새를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누가 새 덫을 만들어 주나? 조립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휘이이익!  하고 틀기만 하면 대번에 알 수 있게 걸 어 놓는 거라구요. 요건 무슨 새, 무슨 새다 이거예요. 계절이 다른 때 에 무슨 새…. 덫에다가 새가 잘 먹는 조를 갖다 놓으면 날아와요. 이 래 가지고 가지각색의 새를 다 잡아요.

추운 데 사니까 더운 방에 있으면 좋아할 줄 알고 갖다 놓으면 사흘 이내에 다 죽어요. 물을 주더라도 기후가 안 맞으니까 죽어요. 춥게 살 던 것이 더우니까 얼마나 열불이 나겠나? 그래서 죽는 거라구요. 이거 왜 죽느냐?  하고 연구하는 거예요.

동물에 대해서 알기 위해 동네를 샅샅이 뒤졌어요. 가만 보게 되면 학이라든가 백로 같은 새는 나무에 사는데 푸른 나무, 잎이 무성한 데 서 살지 않아요. 먼 데 바라볼 수 있는 소나무 같은 데, 향나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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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둥지를 틀어요. 그거 왜 그러냐 하고 가 보게 되면 뱀을 잡아먹은 뼈다귀가 수두룩해요. 물고기도 잡아다가 먹고 말이에요. 뭘 먹나 보기 위해서 가서 조사하는 거예요. 그것을 잡기 위해서는 뱀을 낚시같이 걸어 가지고 왜가리도 잡고 그랬어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새에 대해 잘 알아요.

요즘도 그래요. 어머니는 뭐 시간만 있으면 비디오 영화 같은 것을 열심히 보지만, 선생님은 그거 원하지 않아요. 자연에 대한 내셔널 지 오그래픽 소사이어티라는 그게 얼마나 많아요? 세 시간 되어 있는 것 을 전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거 영화 같은 것은 하루에 한 편씩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거 원고 써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원고를 써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즉석에서 한 얘기들이에요.

 

문학과 예술적 감성도 풍부하다

 

내가 열 여섯 살 때에 지은 시에 대해 요전에 미국의 세계시인협회에서 표창을 주었어요. 1등 상이에요. 부모님 생일날 그때 온 손님들 한테 다 읽어 줬지요?

시적인 감정, 문학적인 감정, 예술적인 감정이 풍부해요. 그림도 그려 가지고 글방에 다니다 학원에서 첫 번 그린 것이 붙었어요. 딱 해 서 요 십자를 중심삼고 그려요. 십자를 그리고 요거 딱 해 놓고, 내가 그리려던 것이 몇 배냐, 1.5배면 딱 1.5배만큼 딱 자리잡아서 딱딱 줄 을 쳐 가지고는 1.5배 똑같이 그리는 거라구요.

서당, 글방에 다니다가 열 여섯 살 때 처음으로 학원에 3학년에 들 어갔어요. 열 여섯 살에 가니까 애들이 8년까지 다니고 다 이랬기 때 문에 일본 말을 잘 하더라구요. 가타카나, 히라가나를 하룻밤에 다 따루었어요. 1년 반 동안에, 그때 학원이면 학원에 가 가지고 국어 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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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권이나 돼서 6학년이니까 열두 권 됐는데, 그것을 1년 반에 다 따루어 버렸어요. 그래서 1년 반에 일본 말을 다 해득했지요. 이놈의 일본을 내가 따라잡겠다고 한 거라구요.

일본에 가기 위한 것도 그래요. 내가 소학교 졸업할 때 교장으로부터 경찰서장이 다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가 와 가지고 한국을 도 운 것이 뭐냐고 들이 까 버렸어요. 그러니 졸업하자마자 요주의 인물이 되었어요. 경찰서나 어디든지 감시하고 다 그러는데, 일본에 가기 위한 도항증을 낼 수 있어요? 경찰서에 들어가서 싸우고 협박까지 해 가지고 그 소문이 났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개척하는 거예요. 전부 개척이에요. 이 신앙계도 개척이에요. 너희들이 세운 종교 이상 내가 탐지해 가지고 안 되면 시정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성경이 무엇이 틀렸다는 그런 것도 빨간 줄을 중심삼고…. 빨간 줄 한 줄, 점점 길고, 그다음에 짧고, 셋을 중 심삼고 제일 중요한 것은 길게 하고, 덜 중요한 것은 덜 길게 하고, 그 다음에는 거꾸로 추어 올라가요.

그 답변 체제를 중심삼고, 모든 이론 전개 방법은 서론을 중심삼고 본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론을 통해야 돼요. 처음과 시작이 맞지 않으면 그 책은 볼 필요도 없어요. 서문을 보고 1장, 2장을 보고, 맨 나중에 이렇게 된 것이 통하지 않으면 그건 가짜예요.

 

성경의 골자 사상은 사랑의 전통

 

성경이 놀라운 것이, 창세기가 마태복음과 통해요. 묵시록이 끝날에 있어서 해원할 수 있는 내용인데,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돼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에 4대 음녀가 나와요. 다윗의 족속이 나와요. 창세기에 있어서 타락이 뭐냐 할 때 음란이라는 것이 대 번에 드러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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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묵시록에는 뭐냐 하면, 해원성사해야 된다는, 결론을 짓게 될 때 행복의 결론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어린양 잔치가 나왔 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이 모든 과정에 설명한 개인적인 의 견이 들어가고, 민족적인 의견이 들어가고, 국가 국가의 투쟁적 역사를 중심삼고 가려 나오는 데 있어서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했다는 그건 필 요 없다는 거예요.

그 골자 사상이 뭐냐?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전통인데, 사랑생명혈통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가정에는 혈통을 통해야 돼요. 3대를 거치지 않으면 가정이 안 돼요. 하나님이 1대, 아 담이 2대, 아담의 아들딸이 3대예요. 하나님이 손자 손녀를 못 가지면 가정이 안 된다구요.

이 세상이 가정이 혼란되어 고해(苦海)라고 그러는 거예요. 앉아 가 지고 이론적으로 체득해 가지고 내가 생각한 것이 맞느냐, 안 맞느 냐?  해 보니까 80퍼센트가 맞아떨어지더라구요. 20퍼센트 내외는 뭐 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이 잘못된 거예요.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것은 결혼을 잘못했다는 거지. 그래, 선생님이 결혼 하는 데는 마음대로 못 해요. 일본에 가서도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 들이 유혹했지만, 그 고개를 넘어가서 해결하기 전까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런 길을 탐색했다는 사실을 다 몰라요, 여기 젊은 놈들. 젊은 놈 들은 공부했다고, 자기가 서울대학을 나오고 하버드 나왔다고 자랑하 지 말라구요.

 

국진 군의 뛰어난 두뇌와 능력

 

선생님 아들딸들이 하버드 출신이에요. 넷이 지금 하버드 출신이에요. 그거 알아요? 엠 비 에이(MBA 경영학석사)를 중심삼고 형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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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너도 하버드 박사가 돼야 돼.  하고 있어요.

그게 유명해요. 레버런 문 집안 하면 하버드 대학에 있어서 기록을 가진 거예요. 머리들이 너무 좋아 걱정이라구요. 형진이가 4년 졸업했 는데 우수한 우등생으로 졸업해 가지고 엠 비 에이(MBA) 코스 들어 가는 데 시험도 안 치고 교수들이 추천해서 들어갔어요.

국진이만 해도 130대 1로 세 사람을 뽑는데 1등으로 들어갔어요. 편입시험을 치는데 말이에요. 한다 하면 무서워요. 국진이도 그렇잖아 요? 내가 총에 대한 관심이…. 잡지를 보고 우물우물하더니 설계를 내 가지고 피스톨(pistol 권총)을 만들겠다고 해서 이 녀석아, 공과 계통 은 내가 도면을 그린 것도 다 알고 있는데 한번 가져와라.  해서 가져 온 걸 보고 이야, 내가 놀랐어요. 설계한 것을 보니 나보다 낫게 그렸더라구요. 총을 만들겠다고 선반 하나 사 달라고 그래서 선반을 조그 마한 것 사 주고는 너 깎아서 만들어 오면 내가 인정해 줄게.  했어요. 공장도 차려 주겠다는 약속을 했어요.

이래 가지고 총을 만든 것이 세계의 새로운 명작품이에요. 제일 작아요. 여자들 핸드백에 집어넣고 호신용 무기로서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이런 때가 왔는데, 통일교회 여자들 앞에 내가 하나씩 주고 싶은 데, 거저 주기를 바란다구요. 내가 기분이 나빠요.

그래, 그것이 현재 피스톨 가운데서 제일 유명해요. 작은데 강하기는 어느 피스톨보다도 강하다구요. 그걸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알래스 카 곰도 쏘면 나가자빠진다고 생각한다구요. 그 실험이 그래요. 그래서 지금 그 총이 유명해요.

통일산업에서 고사포, 발칸포를 내가 개발하지 않았어요? 청와대에 개발시켜 가지고 말이에요. 스위스제의 고사포라든가 총도 우리 통일 산업에서…. 지금도 아마 만들 거라구요.

지금 미국하고 소련이 세계에 무기를 팔아먹는 특권, 판매권한을 갖고 있어요. 중국이라든가 이런 데 세 판, 네 판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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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첫 번, 둘째 번, 셋째 번 무기 공장을 우리가 사자 이래 가지고 국진이를 불러서는 너 총 공장을 어떤 것을 원해?  하니 제1은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가 관여해서 안 된다는 거예요. 제2, 제3은 미국 시민은 언제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해 요. 너는 미국 시민이냐, 한국 시민이냐?  물어보니 미국에서 살았으니 미국 시민이라는 거지요. 네가 사면 얼마에 살 수 있느냐 했더니 현찰 3천만 달러를 내 포켓에 넣어 주면 3년 이내에 틀림없이 그 공장을 사겠다고 그래요.

3천만 달러 현찰만 해 주소.  그런 걸 약속해 가지고 그거 못 해 줬어요. 왜? 뜻길에 쓸 돈이 어디 있어요? 빚지고 가는데. 세상 같으면 여자들을 납치해다가 인질로 팔아먹어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 요. 그런 걸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렇지만 그건 못 해요. 그 래서 좀 기다리라고 해서 지금까지 그러고 있어요.

 

흥진 군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

 

아들들도 무서워요. 한번 결심하면 말 안 들어요, 자기가 옳다 하는 데는. 그래서 누구한테 그렇게 되었으면 그걸 풀어 줄 때까지, 영계에 가서 하겠다면 영계에 가서 풀고 해 가지고, 내가 지상에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에게 와서라도 풀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총사령관 될 수 있는 흥진 군이…. 그 녀석이 잘생겼어요. 미남자고, 운동도 잘 하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아버지의 안보 문제를 생명을 내놓고 앞장서 가지고 그러던 거예요. 이스트 가 든의 시큐리티(security 안전)를 준비해 가지고 카메라 장치도 사 가 지고 젊은 놈들, 카프(CARP 원리연구회) 멤버들을 훈련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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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디로 공격하고 넌 어디로 공격하라. 일시에 15분 내에 완료하거든 보고하라.  해서 그런 훈련을 시킨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가만 두고 보면 시큐리티 멤버, 컴퓨터를 지키는 녀석이 졸고 있거든. 아버지에 대해서 각별히 생각해요. 사랑하던 아들이에요.

내가 교수들 중심삼고(세계평화교수협의회) 시카고 대회를 11월 28 일 폐해 가지고 12월 2일 김포공항에 집합!  한 거예요. 곽정환이 그때 혼났지. 믿지 못해서 말이에요. 믿지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결의문 다 해 가지고 사인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예.」사인한 녀석들은 와야지.

집에 돌아가기 전에 내가 길을 떠나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승공대회를 했어요. 공산당 중심삼고 제일 위기의 때예요, 그때가. 김일성이 공 략할 수 있는 좋은 때예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 만. 그만 하자구요.

 

일을 하는 데에는 전략 전술이 필요하다

 

여기 박정희로부터 전통, 무슨 돌대가리, 그를 삼청동에서 끌어낸 사람이 나라구요. 박보희를 시켜서 이 자식아, 내 말대로 해.  끌어내 가지고, 네가 이 놀음을 해 가지고 나라를 구해야 된다고 했어요. 죽을 각오를 하고 쿠데타를 해야 된다는 거지요.

노 대통령도 그래요. 그 사람이 나하고 약속한 결의문이 있어요. 이거 발표하면 세상이 벌커덕 뒤집힐 거라구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세운 사람도 나라구요. 미국의 레이건인가?「예.」대통령을 만든 사람이 나 예요. 배우, 딴따라패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거예요. 어림도 없는 거 예요. 5대 주를 중심삼고 뉴욕이라든가 주요 도시에 공화당 문 닫은 것을 내가 뒤집어 박았어요. 미국 근대 선거사에 기록을 깬 사람이라 구요. 어떻게 했는지 몰라요.

남부와 동부와 서부가 세 시간 차이예요. 동부에서는 뉴스 월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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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을 두고 랜슬라이드(landslide)라는 거지요. 사태가 나 가지고 이미 당선이 끝났다고 선전해 버린 거예요. 세 시간 차이니까 동부에 서 레이건 대통령이라고 신문에 대대적으로 내서 간판을 걸어 가지고 아이고, 레이건이 대통령 됐구나! 서부도 이거 모르겠다.  하고 찍어댄 거예요. 알겠어요?

전략이 필요하고 전술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50년 동안 세계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시 아이 에이(CIA), 영국, 이 스라엘의 정보처에서 유명해요. 레버런 문을 때려잡기 위해 공모했지 만 내가 잡히지 않아요. 그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세상에 평화유엔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꿈도 못 꾸고, 소련도, 중국도 못 하는데, 평화유엔을 만든다 고 해서 반대를 못 해요. 미국 자체 내에서 백주에 뉴욕을 들었다 놓는 거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소련도 해 봐라 이거예요. 붙들어 가지고 나한테 데려오라는 거예요. 입을 벌리면 너 지금 영계의 실상을 알아? 모르잖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유엔이 세상을 망치는 걸 쫓아 버려야 할 터인데, 도적놈의 새끼들…. 공산당의 활동 기지가 돼 있어요.

거기에 우리 < 워싱턴 타임스> 신문 기자를 박기 위해서, 거기 공산 당을 눌러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 있는 시 아이 에이(CIA) 비밀 조직 을 통해서 꼭대기를 눌러 치워 가지고 제일 상좌의 자리를 점령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이렇게 한다고 안 될 줄 알았더니 침을 보니까, 침만 봐도 자기가 기절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안 움직일 수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

 

그래, 선생님이 한번 결심하면 죽지 않으면 살기내기로 해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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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루면 죽어 버리지 살아서 뭘 해요? 그러면 유언을 하는 거예요. 위언이예요, 유언이에요?「유언입니다.」위언이에요, 유언이에요, 우언 이에요?「유언입니다.」야,  야,  야?「유언!  (유종관)」유  가니까 똑똑히 발음하는구만.

내가 죽더라도, 이게 유언이에요. 말씀을 남기고 죽어야지. 죽을 첨 단에 서 있어요. 세계가 총사격을 하는 데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알아 요. 예수님도 이스라엘 나라에서, 2천년 전에 조그만 시골 나라에서 죽어 갔는데, 이건 문화세계를 창조한 세계가 하늘땅을 중심삼고 좌우 할 수 있는 문명시대에 있어서 문명의 이기를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앉 아 가지고 천리의 곡성을 통해 때려 쏠 수 있는 현대 과학 무기의 실력을 아는 레버런 문이 함부로 뛰지 않아요.

어디 가 있는지 모르게끔 하면서 이만큼 개발해 가지고 갑자기 평화 유엔을 발표한 거예요. 5년 전부터 유엔에 가기 시작했지?「예.」7년 이내에 타고 앉는 거예요.

유엔 사무총장 이놈의 자식, 자리를 내놔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너 에게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너희들이 사랑하는 흑인세계 에서 내가 추천하면 내놓아라 이거예요. 흑인세계는 레버런 문을 구세 주같이 생각해요. 그거 알아요? 흑인세계를 완전히 쥐었어요. 스페니시 를 완전히 쥐고 다 그랬는데, 백인들을 몰아내라고 내가 지시하면 몰 아내요. 혈투전이 벌어질 수 있는 거라구요.

아무것도 없는 여기에 있어서 기성교회 똥개 새끼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한다고 해서, 그거 몇 고개 산 너머에서 강아지새끼가 짖는 것을 내가 관여할 시간이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자기들이 왕초라고 해 가 지고 지금까지 망해라 망해라 했지만 안 망해요. 요즘 성남 축구장을 중심삼고 그랬는데, 그거 크지도 않더구만. 내가 지으면 몇 개월 동안 에 만들 것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요전에도 곽정환이 가 가지고 보고 기분 나빴다고 하던데, 기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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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서 어떻게 그냥 그대로 있나? 우리 땅이 한 50만 평, 70만 평이 있는데 한 30만 평을 잃어버렸어요. 지금 45만 평 가량 남았지?「예.」얼마 남았어?「45만 평입니다.」진짜 45만 평이야?「예.」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좋은 교육 훈련소를 만드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천 에 승공수련원 할 것도 군대에서 빼앗아 갔어요.

내가 도와준 정 무엇이?「정호용입니다.」정호용 이놈의 자식을 언 제 만나 가지고 너하고 나하고 현정부에 연결해서 나하고 같이 한번 정치세계를 조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싶으냐 한 거예요. 안 한다 이거예요. 그 녀석은 지금 뭘 하나?「이제 멀리 떠나 있습니다.」

나 죽지 않았어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80만 평 이것을 그냥 빼앗아 갔어요. 나라를 위해서 쓰겠다니 그냥 주어 버린 거라구요. 돈 한푼 내가 쓰지 않았어요. 리틀엔젤스에서 갖다 써 버리더라구요. 보고도 안 하고 써 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있어요. 타락한 후손들은 믿을 수 없어요.

 

부모님이 살아 있는 한 말씀은 영원히 지구성을 재창조해

 

내가 곽정환을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어디, 황선조!

「예.」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또 유종관!「믿으십시 오.」(웃음) 믿을 게 뭐 있어? 보여 줘.「아버님 제자들을 믿으시면 마음이 편하시지요.」믿는다는 건 컨셉이에요. *믿는 것은 컨셉이에 요. 실재가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안 그래요? 누구를 믿어요?

선문대학 여자 총장은 새벽같이 훈독회에 열심히 오려니 세 시 전에 일어나야지? 내가 다 알아. 지금 몇 시면 오겠구만. 길목에 있다가 저 총장이 오는 것을 한번 들이 갈겨 봐라.  하는 거예요.

하늘이 모세가 준비하는 데 있어서 모세를 공격했어요. 부활시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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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가죽을 던져 줌으로 말미암아 사지에서 살아남는 그런 것이 탕감이에요, 탕감. 윤정은, 탕감 다 했어? 곽정환의 여편네가 돼 가지고 곽 정환의 심부름을 자기가 하지 못하겠어? 간나 같으니라구. 좀 나았나?

「예.」청평에 들이 박아놓지 왜 데리고 다녀? 통일교회 충남이 있어, 열남이 있다는 것보다 충남.

곽정환보다 키가 크지 않아? 자기가 큰가? 작아, 커?「아무래도 제 가 조금 큽니다.」섬세한 여자야. 섬세한 여자야. 예술적 소질이 많아 서 그걸 하더라도 밥 벌어먹을 수 있는 거라구. 손 재간이 있고 다 그 래. 내가 전숙이보고 그랬지만,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를 닮은 데가 많더 라구. 시문에 대한 감정도 있고 월등한 생각이 있어.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역사를 설명하다 보니 기분 나쁜 말, 나중에 욕밖에 나올 수 없기 때문에 70퍼센트 안 넘어가요. 거기까지 가서 그 만두는 거지. 뚝 끊어 버려요. 언제 또 가서 알 만할 수 있는 걸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교재로 써야 할 것이기 때문에.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직접 말씀하는 것보다도 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때 기준, 그때 열기를 당할 수 가 없어요. 말씀하게 되면 양복이고 쓰봉까지 다 젖고 그랬어요. 여기 서 하더라도 부산이 아니라 태평양을 건너 미국도 한바퀴 휙 돌아 가 지고 내 뒤를 전진 전진하도록 더 강하게 밀어주던 그 느낌을 느끼고 말하던 그런 경지를 내가 아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천년만년 가더라도 내가 여기에 살아 있는 한 이 말씀은 영원히 땅과 지구성을 재창조하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저 책을 붙들면 십년 아니라 수십년 파고 들어가 결론짓기 위해서는 영계가 답을 안 하면 해결 못 해요. 영계의 결의문을 여러분이 믿어요, 알아요? 황선조!「압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요, 종교 가운데 핀 꽃 중에 오색 가지 꽃이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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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향기가 있어야 할 텐데, 장미가 내 향기를 못 당할 수 있는 비밀의 내용이 있는데, 그런 보화의 창고 맨 상좌에, 하늘나라의 박물관 제 일 상좌에 있던 그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니 그걸 믿을 수 있고 그것을 갖고 싶습니까? 갖고 싶소, 믿고 싶소?  할 때 갖고 싶다고 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 갖고 싶다면 믿지 못하는 것이 없겠구만.  ‘ 그렇습니다.  손 들어 가지고 꽝꽝꽝 내려치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래, 예수가 내 제자고,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선생님이 꽝꽝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래 가지고 욕을 먹을 때 너희들은 다 숨었지? 뭐 흐흐흐 그래?「홍 역을 치렀지요.」너희가 치렀어? 내가 치렀지. (웃음) 다 숨어 가지고 입도 못 벌리고 어버버버….

못난 이것들을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전수할 수 있는 후계자로 길러 나간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처량해요? 뭘 하나 걸었으면 끝 까지 해결 봐야 돼요.

미국 놈도 그래요.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1963년에 가 가 지고 2000년까지는 세계 해양권 제패를 딱 프로그램을 짜고 나온 거 예요. 지금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내가 남극 북극을 개발한 거예요. 크릴새우를 잡는데….

 

세라믹 연구소를 키워 나가야 했는데…

 

박구배!「예.」김용석 박사를 왜 여기 보냈어? 사흘 전에 왔다 갔는 데 자기가 선생님한테 보고하라고 그랬나?「예, 직접 보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그랬습니다.」그 보고하는 것이 얼마나 계속될지 알아? 간단 치 않다는 것을 알아야 돼. 간단치 않아. 내가 공과를 했기 때문에 보 면 다 알아.

그래서 돈 지불을 해 줬나?「예.」공장을 하나 만들어 줘야 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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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돈이 얼마나 들어가? 앞으로 우리가…. 이천에 무엇을 만들었던가? 무슨 공장?「세라믹 연구소입니다.」세라믹 연구소예요. 세계에 제 일가는 세라믹 연구소를 나라가 다 망쳤어요. 미국의 제일가는 학자들, 소련과 독일의 모든 학자들을 끌어다가 연구시킬 수 있는 책임자를 만 들 것인데, 데려오게 되면 몇 달도 안 돼서 쫓아 버려요. 월급을 누가 지불해 줘요? 그 공장을….

박판남, 어디 갔어?「한국티타늄 거기 때문에 다 넘어갔습니다.」무엇이?「다 넘어갔습니다.」넘어갔어?「예.」왜 넘어가? 내가 그걸 어떻 게든 잡으라고 그러지 않았어?「경매됐는데….」경매면 경매할 수 있는 배후를 중심삼고 얼마, 그 이상 주면 될 것 아니야?「경매도 실시 하지 않고 그냥 법원에서 처리했기 때문에….」

선문대학 부속물로 만들어 놓은 것을 기계과 이놈의 자식들을 몰아 가지고…. 윤 박사가 물리학 박사인데, 기계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이래 서 관리하라고 했는데 거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한때는 선문대학에 소속한 소속물이 돼 있지 않았어?「아닙니다. 제 가 노력을 했는데 그게 안 됐습니다. (이경준)」내가 선문대학에 넘겨 주라고 곽정환에게 그러지 않았나?「예.」그런데 왜 안 됐어?「이미 너무 늦어서 안 됐습니다.」너 있기 전에 얘기했어, 내가 미국에 가면 서. 세계 최고의 기계 같은 것을 얼마나 비싼 돈을 들였는지 몰라요. 집을 또 얼마나 제일 화려하게 지은지 몰라요. 그거 알아요? 그게 공 장이야, 연구소야? 선생님의 이름이 걸렸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탱크 같은 것을 격파하기 위해 세라믹을 기재로 써야 돼요. 굳기가 비교할 수 없다구요. 재료가 무진장이에요. 어차피 그런 싸움의 시대가 온다구요.

미국에서 그래요. 미국의 언론계에서 우리를 당하지 못해요. 런던에 전 세계 1만 명 이상의 세계 언론인들이 모여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222          말씀과 훈독회

 

 

를 대해 가지고 제발 보수세계의 왕초가 되고 자기들 갈 길을 가려 달라고 한 거라구요. 인터넷 신문을 만들 거예요. 그거 만들라고 했는데 만드나?「예.」요전에 가져온 대로 그렇게….「예, 시안이고요, 그대로 다 하도록 했습니다.」빨리 해야 돼.「예.」빼앗겨 버려. 선취권을 빼 앗겨 버린다구.

선생님이 전개함과 더불어 세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알기 때 문에 미국에 있어서 애틀랜틱 비디오센터를 잡은 거예요. 세계적 비디 오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1년에 맥도널드에 3천5백만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줄 것을 준비해 놓았는데, 계약 직전에 정부가 반대를 해 버렸 어요.

미국 정부가 반대해요, 레버런 문이 운동하는 것을. 그런 사연도 모르고 있는 책임자가 있다구요. 그런 사실이 많아요. 24시간 어느 때 잘못 행동하면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팔아먹어요. 공산당에 대해 내 가 잘 아는 거예요.

 

훈독대학과 순결대학은 가인 아벨의 관계

 

워싱턴 타임스도 그렇고, 여기도 그래요. 세계일보, 왔나? 사장, 안 왔어?「예.」부사장이야?「예. (이동한)」뭐라 그래? 사장이 뭐라 그 래? 내가 어저께 한마디한 데 대해 뭐라 그래? 네가 보고해서 선생님이 그랬다고 공격 안 해? 아, 물어보잖아?「자리에 나가 계셨습니다.」아 글쎄, 맨 처음에 그런 얘기를 선생님이 한 것이 네가 보고를 잘못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다고 그런 얘기를 안 하던가 말이야. 물어보면 답변해야 할 텐데….

잘하겠어? 어떻게 잘해 나가? 그렇게 나가는 것이 잘 나가는 거야? 선생님한테 와서 의논해야지. 자기를 거기에 갖다가 협회본부 책임을 하고 다 이런 사람으로 해 가지고…. 경상도 패를 서울 교회를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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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간판 붙이는 게 뭐게? 혁명을 하기 위한 거라구.

동네방네 교회의 장사(葬事)하는 빈소 지킬 수 있는 유명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 그랬나?「예.」누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어 가지 고 그렇게 해? 서울 본부에서 훈련하고 신문사에 가 가지고 싫어하는 놀음, 배때기를 째고 칼침을 놓으라는 거지. 왜 웃어? 사장도 아이쿠 머니야! 그래서 부사장을 시켰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할 거 예요. 그거 다 처음 들었지요?

훈독대학을 뭘 하러 하는 거예요? 훈독학과가 나오는 거예요, 훈독. 선문대학 훈독학과가 순결학과와 가인 아벨이에요. 왜 눈을 꺼벅꺼벅 하고 있나? 대학을 타고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교부를 통해 가지고 석사 과정 이상을 몇백만, 1천 만, 한 3천만이 되면 문교부 장관을 중심삼고…. 서울대니 무엇이니 학연이라는 말이 있지요, 학연?「예.」학연이 무슨 학연이에요? 그런 학생들을 중심삼고 불러다가 닦아 세워 가지고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 보라구요.

여기 대학원 나온 사람을 50세가 되면 명퇴인지 무엇인지 쫓아내 가지고 공동묘지에 가라는 것 아니에요? 산 매장을 하는 거예요. 이놈 의 자식들! 그 사람들을 다시 훈독회를 중심삼고 세계로 다 갈 수 있는 길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훈독 박사학위 해 가지고, ―명예박 사학위가 아니에요.― 진짜 문교부가 공인할 수 있는 박사 이름을 가 지고 세계에 갖다가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명퇴인지 명예퇴직인지 나 라가 회사를 대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 오십, 육십 되는 사람을 산 매 장을 해 버려요. 이 조그만 나라에서 말이에요.

그런 희망을 중심삼고…. 저 녀석은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생김생김이 그렇다구요. 자기 나름대로 지나가고 나서는 수습해 놓고, 제2실천 장을 대해서 무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배포가 있어요. 생긴 것이 그래요.


224          말씀과 훈독회

 

 

 

대중을 인도하려면 준비 없이 자연스럽게 오락회도 할 수 있어야

 

나오라구. 이리 나오라구. 아니, 자기 말고! 노래 한번 해 봐라. 요즘에 잘 하는 노래 있잖아? 왜 또 윤정로는 자기 적수 된다고 바라보 나? (웃음) 기분 나쁘게…. 선생님은 눈치를 척 보는 거예요.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말이에요. 왜 웃어?「예, 대표지요.」아니야. 시험 케이스예요. 시험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거지, 재까닥 재까닥. 한 번 해 봐. (이동한 세계일보 부사장 노래)「아버님, 창을 해 올리겠습니다.」그래, 해라. (노래 계속) 그만! 그만 하자. (박수)

정옥 씨! 오늘 그래서 내가 이별할 수 있는 날에 송별회를 하고 있는 거야. 알겠어? 자! (이정옥 회장 노래) 강정자! 가락 노래를 하라 구, 가락. (이후 강정자, 허양 노래)

너, 어디 있다가 지금 나타났나? 안 보이더니.「뉴욕에서 유엔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그래,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엄마도 돌아갔지?「아 직 안 돌아가셨습니다.」안 돌아갔나? 그래?「청평에도 오셨습니다.」송영석 장모!「예, 장모가 승화하셨습니다.」한 패 아니야? 뉴욕에서 활동하던 것 잠깐 한 2, 3분 얘기하지.「제가 맡은 유 티 에스(UTS 미통일신학대학원)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유 티 에스(UTS)의 활동 멤 버는 여덟 명이 활동했는데…. (중략) 이제 전 세계 만방 앞에 나가게 된 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저희들도,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도 활동에 고삐를 늦추지 말고 한국에서도 열심히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노래)

누가 하고 싶어? 박구배 안 하면 병신 되겠지. 나가서 해 봐. 원주 어디 갔어? 원주야! 원주!「예.」어디 가 숨었어? 박구배 노래하는데 박자 맞추어서 해 봐라. 향수! 윤기병까지 있어야 되는데. (웃음) 훈련시킨 사람이 빠져 놓으니까 맛이 안 나. (박구배­ 정원주 노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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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봉태! 뭣은 뭣에 놀고 하는, 잘 하는 거 있잖아? (김봉태 노래)

여덟 시가 됐구나, 이제. 유종관!「예.」「홀로아리랑….」「아!」뭐 아야? 유종관 하면 알잖아? (웃음) 딴 노래 하나 하고 해야겠다. 자기 노래를 하고 공동노래를 해 봐. 통일교회가 재미있지요? 누가 잔치 준 비를 해도 안 되는데 쓰윽 자연스럽게 앉았다가 오락회도 할 수 있으 니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 필요해요, 대중생활을 하고 대중을 인도하 려면. 눈치 봐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홀로아리랑  다 같이 부름) (경 배) 내일 준비 잘 하라구.「예.」*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천성경≫ 참사랑제3장 사랑과 결혼부터 훈독)

 

땅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안다는 것이 보배 중의 보배

 

『……거기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지상생활은 그러한 사랑을 위한 훈련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이 러한 내용이 우주의 근본인 것을 알고, 살아 생전 이러한 관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여 합격한 뒤에 그곳으로 가면 틀림없이 하나님께로 돌 아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참부모라는 분은 역사시대에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깨우치고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열매로 가는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 부모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영계나 지상이나 어디나 편하지 않아요.

자유평등평화,  그다음에  뭐라구요?「통일행복입니다」통일행복의 세계예요. 지상에서 그걸 알고 느껴야 된다구요.

지상에서는 내 것이 없어요. 지금 현재 자기가 살고 있고 갖고 있는 전부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소유권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이건 다 본


2003년 1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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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해체가 되는 거예요. 거꾸로 돼야 되게 돼 있다구요. 180도 달라요.

이게 와 가지고 끝날에는 모든 것이 주인이 없어요. 높은 것이 낮아지고, 낮은 것이 높아지려고 해서 바꿔칠 수 있는 때가 오는데 지금 그런 때라구요. 높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낮은 데 있어서 신음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이 사탄 나라를 들이 때려요. 가정을 들이 치고, 부모를 들이 치고, 형제를 전부 세분화시켜 놓는 거예요. 종이 왕이라고 하 는 때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놀고 먹고 하는 유니온(labor union 노동조합)이니 무엇이니…. 유니온이 뭐야, 이게? 유니온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세퍼레이팅(separating 분열)하는 것이라구요. 반대 예요, 극반대. 공산세계에 유니온이 있어요? 하늘나라를 사탄세계로 만 들기 위한 방법이라는 거지요.

여러분이 이제 영계에 가면 선생님이 얼마만큼 세밀히 가르쳐 줬나 하는 사실을 알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전개될 때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 얼굴을 들 수 있고, 자기 자세를 갖추어 서서 다닐 수 없어요. 숨어 다니고, 앞으로 가면 뒤로 넘어져야 되고 옆으로 가면 반대 자세를 취해야 되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게 망상이 아니에요. 실상 이에요.

그래,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안다는 것이 제일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그걸 알고 그와 같은 열매의 자리가 돼야 된다 구요.

 

원리원칙에 입각해 존속하게 돼 있어

 

감나무 열매를 보라구요. 여기에 우리 감나무가 있는데, 보름 전만 해도 잎이 많던 것이 앙상하게 가지의 잎이 다 떨어져 가지고 서 있더


228          통반격파와 일족복귀

 

 

라구요. 감도 많이 열렸더만. 기가 막힌 거예요. 저것은 살아 있는, 그 가치를 아는 존재가 따먹게 돼 있지, 모르는 존재는 푸른 지대가 있더 니 저거 뭐냐고 하는 거라구요.

벌레 같은 것이 숨어 살 수 있고 쉴 수 있는 곳이 하나도 없는데, 감나무 밑에서 살겠나, 감나무에 붙어서 살겠나? 그건 가을이 되면 차 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가을 햇볕이 더워진다 하더라도 아침에 찬 얼 음을 녹이지 못하면 언제나 영원히 찬 것이에요.

점점점 겨울이 되면 더 차져 가지고 씨까지도, 먹을 살로써 쌓여질 씨까지도 겨울이 되게 되면 퍽 터진다 이거예요. 그래, 딴딴한 꺼풀이 까져 버려야 된다구요. 외적인 온도와 내적인 온도가 달라지니까 그렇다는 거라구요. 외적은 가죽이 그렇지만 내적으로는 커 나오니까 터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온도가 0.4도가 되면 물이 불어요. 그거 알아요? 0.4도, 0.5 도만 되면 물이 불어난다구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그렇게 했어요. 모 든 씨들이 0.4, 0.5도만 되면 안에서 불어나니까 터지는 거예요. 참, 그걸 보면 창조주가 없다고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이치는 원리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존속하게 돼 있지, 자기 멋대로가 아니에요. 화합될 수 있는 그 기준의 중심 자리에 있어서 씨를, 뿌리를 받으려고 해요. 모든 만물의 씨가 다 마찬가지예요.

종적, 횡적, 45도 각도에서, 씨의 꺼풀이라는 것은 세 꺼풀이 돼 있어요. 종적인 꺼풀, 횡적인 꺼풀, 세 꺼풀이 돼 있어서 꺼풀이 딴딴하 다는 거예요. 그 딴딴한 것을 터뜨리고 나오는 것은 생명의 씨가 부활 할 수 있는 데서만 가능해요.

그러려면 찬 데에 더운 것이 생겨나고, 더운 데에서 찬 것을 녹이는 거예요. 수평 기준을 지나야만 그것이 열리기 시작해 가지고 새로운 생명의 씨가 벌어진 그 사이를 통해 가지고 공기세계를 중심삼고, 공기세계와 뿌레기가 이 껍데기를 뚫고 나오면 껍데기가 완전히 비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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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 해체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몸뚱이도 그래요. 지상에 와 가지고 살다가 그 몸뚱이가 완전히 뼈가 없어질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 수련 받아야 된다는 거예 요. 원망할 도리가 없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자기 자신을 다 알아요. 여러분 자신을 다 알잖아요?

 

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의 목적과 통반격파

 

이 원리 말씀을 듣게 될 때에 난 어디로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을 모른다는 녀석들은 가짜예요. 다 알아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가를 다 알지요? 어드래? 곽정환도 그거 알아?「예.」(한 사람씩 지적하시며) 알아, 몰라?「압니다.」알아, 몰라?「압니다.」알아, 몰라?「압니다.」알아, 몰라? 알아, 몰라? 다 알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말 한 자리가 참인지 거짓인지, 몇 도 틀어졌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고 자기가 산 것이 저나라의 재판정에 영화와 같이 나타난 것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요? 아니라고 부정하면 뿌레기가 뽑혀 휙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부정하는 존재는 지옥으로 가야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영계를 알아야 하고, 가정을 알아야 돼요. 두 가지면 다 되는 거예요.

오늘 대회(평화유엔 평화세계 실현 실천대회)의 목적이 그거예요. 내가 이제 사흘 후에 떠나요. 한국과 영원히 같이 가느냐, 영원히 이별 하느냐? 그러니 여기서 가정이니 무엇이니, 유엔을 중심삼고 평화유엔, 평화왕국을 이루는 그것이 목적이에요. 평화왕국을 가질 수 있는 사람 이 되느냐 이거예요. 왕국이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왕국을 이뤄야 되는 거예요. 자기 자체가 왕국의 열매가 돼야 되고, 왕국의 중심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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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줄기, 왕국의 순이 자기 하나에 다 집결돼 있어서 심어 놓으면 재까닥 후르르륵 자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수천년 동안 묻어 놨다는 그 생명을 접붙이면 말이에요, 큰 몇천만년 된 돌감람나무 순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 이면 순식간에 자라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라는 만큼 지금까지 돌감람나무 뿌리와 줄기는 거름이 되는 거예요. 옷을 다시 갈아 입어 야 돼요.

그래, 중생식, 그다음에 뭐라구요?「부활식!」부활식, 그다음에 뭐예요?「영생식!」부모들이 그 책임을 해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가 종족 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가 돼요. 세계적 메시아의 기준을 잡지 않으면 국가를 해방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자리가 그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뭐 미친 사람이라고 그걸 여러분보고 하라고 그래요? 그거 안 가면 안 돼요. 걸려요. 어디 걸릴지 다 안다구요. 자기가 자기 여편 네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문중을 중심삼고 나라 감투를 썼는데 뒤집어 쓴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얼마만큼 노력을 해서든지 바로잡아 야 돼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문 총재, 예수, 혹은 앞에 있는 이들이 격파라는 말을 쓸 수 없어 요. 격파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격파가 뭐냐? 핏줄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지상에서 알고 경험한 대로 영계에 가서 가르쳐 줘야

 

축복가정에 있어서 그 형제들이 지금까지 반대로 격파시키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그렇지요? 없애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핏줄을 달리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완전히 뒤집어 박으려고 하니까 사탄세계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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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가 반대한 거예요.

사탄세계의 힘을 중심삼고 나뭇잎을 깎아먹는 그 벌레에 대해서 방 어 작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 만, 거기서 커 가지고 발판이 없어요. 영계의 힘을 받아 가지고 본질적 아담 해와의 타락한 세계 이전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늘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커 나오는 거라구요.

예수님도 그런 놀음을 했지만, 예수님도 잘 몰랐어요. 영계에 간 모 든 성인들이 영계의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몰랐지요? 참부모가 나와서 가르쳐 주니 아이고!  하고 놀란 거지요. 결의문 채택이 뭐예요? 하나님은 영원한 우리의 참부모가 된 것을 결의하고 선언합니다.  하는 거 예요. 그 참부모를 누가 가르쳐 주었느냐 이거예요. 지상에 온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가르쳐 준 거예요.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어 요. 기가 막히지요.

그래, 통일교회 원리를 배우고 있어요.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선생님에게 직접 교육 받은, 학교 교실에 참석해 가 지고 공부한 것하고 통신교육은 달라요. 인격 교류가 안 돼요. 형상적 교류는 되지만, 실체 교류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징 형 상 교류는 되지만, 실체 교류는 몰라요. 스승이 없어요, 책에서 하기 때문에. 그림자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부모도 사진을 봐 가지고 부모를 느낄 수 있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상에서 이렇게 교육 받은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달라붙어서 네가 거쳐온   역사와   선생님의   역사를   물어보면   선생님은   이런   분입니다.하고 자기들이 안 이상 알고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이상적 기준이 나에게서부터 결 실해서 따 가지고, 지상세계를 통해서 영계 영원한 세계에 옮겨진다는 실험된 실체가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물어보면 뭐라고 할 거예요? 원리를 배워서 원리 책, 원리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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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원리를 배워 가지고 훈독회를 했지만, 그거 나하고 관계없습니다.  하겠어요? 세상에서 선생님이 오라고 하니 그냥 그대로 하면 돼 요? 학교에 가더라도 오라고 해서 간다고 다 되나? 학교에 가게 되면 소학교면 소학교 그 학과를 다 패스해야 돼요.

개인시대에 패스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시대 패스, 국가시대 패스, 세계시대 패스, 천주시대 패스를 해야 할 수료 과목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나 몰라.  하고 그냥 가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 요? 그냥 가 가지고 통하지 않아요. 다 막혀 버리게 돼 있어요.

그때 가서 학춤을 추고 큰일났다고 했댔자 누가 없어요. 부모가 와 서 안내 못 해요. 하나하나 거꾸로 껍데기를 벗겨 줘야 돼요. 십배, 백 배 수난을 받아요. 조상이 발길로 차고 마음으로써 교회를 천대한 몇 백 배, 몇천 배 수욕을 당하면서도 그걸 감사해야 돼요. 한마디 책임자 가 말한 것을 듣고 분해 가지고 뭐 아무개 보기 싫어서 통일교회 싫다 고 그러던 녀석들이 조상이 보기 싫다고 영계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보기 싫어도 그것을 기쁨으로 환영할 수 있어야 돼요. 내적 변화를 해 서 자기 자신이 재창조해야 돼요. 얼마나 힘들겠나 이거예요.

여기 지상에서는 하나하나 가르쳐 주면서 접붙여 가지고 올려 줄 수 있지만, 저세계에서는 그것이 없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이러한 임 자네들 같은 젊은 청춘시대에 뭘 바쁘게 일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몰랐으면 이렇게 일 안 했어요. 젊은 청춘시대를 다 포기해 버렸어요.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보고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는가

 

선생님이 얼마나 예술적 감각, 사랑적 심정적 감각이 얼마나 예민한 사람이에요? 말씀도 보라구요. 원고를 써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즉석 에서 한 얘기예요. 그것이 일체화돼 있기 때문에 말하면 그 말을 하지, 딴 데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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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천성경≫이라는 책이 방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선생님이 말씀한 설교집이 4백 권이에요. 4백 권이 된다며, 금년에?「예.」4백 권 이상 될 거예요. 한 6백 권 이상 될 거라구요. 그런 내용을 밝혀 줬는데 그게 이론적이요, 원칙적이에요. 체제 내에서 말한 모든 말들이 살아 있어요.

여름과 같이 잎과 순과 모든 뿌리가 전부 살아 있어요. 살아 있는 그 자체를 부정하여 죽은 것과 같이 취급했어요. 자기가 몇 퍼센트 믿 었느냐 하게 되면, 중간에 파란 잎으로 자라다가 중간에 알지 못하게 된다면, 50퍼센트 되면 중간에 떨어지는 낙엽과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 요. 열매와 하등 관계가 없고, 뿌리와 순이 자라는 데 하등 관계가 없 는 것이 돼요. 그런 것은 소모품,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소모시켰지 플 러스시킨 것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보고한다는 것이 뭐예요? 밤이나 낮이나 여름 시절 에는 자라는 거예요. 열매가 열려서 자라야 돼요. 축복가정 누구의 이 름으로 보고하나이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1년 열두 달 아무것도 진전도 하지 않고 보고했다면 그것은 천번 만번 가짜가 되고, 깎아먹는 거예요. 밤이 오는 게 무섭고, 아침이 오 는 게 무서운 거예요. 오늘 어떻게 보고의 실적을 남기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다 큰다구요, 다 커.

정지하면 그것은 후퇴하는 거예요. 자라는 모든 만물들이, 은행나무 같으면 1천2백년까지, 1천4백년까지 자라는 나무가 있는데 말이에요, 1천4백년 동안 매일같이 자란 거라구요. 스톱되면 거기서 순이 죽어 가요. 죽기 시작하면 그걸 살릴 수 있는 자생력이 자기에게 없는 한, 하나님 대신 우주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자연의 힘, 보호의 힘이 보충 돼 가지고 밀어줄 수 있는 자리에서 그쳤으니, 점점점점 줄어 들어가 게 되어 있지 발전할 수 없어요.

매일 보고한다는데, 나 생각해 볼 때 이야, 기도를 할 때 아무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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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나아지느냐?  이거 예요. 이제는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영계의 결의문에 일체화되고 새로운 가정을 이뤄야

 

오늘 대회가 무슨 대회냐?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체화 돼야 돼요. 그다음에 가정문제예요. 거기에 따를 수 있는 가정은 이 두 가지 문제 외에는 없어요. 당이니 무엇이니, 여성당이니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거기에 갖다가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니, 천상의 도를 중심삼 고,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그것을 체계화시켜 가지고 국가권까지도 만들어야 돼요.

영계의 결의문 내용을 중심삼은 그 원리 내용을 중심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문 총재의 특수한 그것은 세상이 다 두들겨 패도 없어지지 않는 방망이와 같아요. 두들겨 패면 두들겨 팬 것이 다 없어지고, 물같이 다 날아가 버리고 방망이밖에 남지 않아요.

여러분이 죽은 다음에 뼈 된 것도 물이 되지요?「예.」물이 되면 영이라는 것이 쏙 빠져 가지고 두들겨 팬 물 가운데 있어서 부활체 대신 내 영상이 실체로서 영계의 중심으로 얼마만큼 별같이 빛나느냐 이거 예요. 큰 별이냐, 달이냐, 태양이냐? 태양보다도 다이아몬드, 야광석이 되느냐 이거예요. 해가 야광석이에요, 주광석이에요? 다이아몬드는 야 광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여기 땅에 있어도 빛을 발하고, 영계에서도 영원히 비춰야 돼요. 다이아몬드가 귀한 것이, 밤에도 비치기 때문이에 요. 비치나, 안 비치나?「빛이 납니다.」태양은 어때요? 그러나 영계에 가게 되면 다이아몬드, 태양 빛이 영원히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오 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세계가 빛을 점령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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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아무리 큰 어두움이라도 반딧불을 못 이겨요. 알겠나? 빛은 어두움을 제패하는 거예요. 빛이 없는 데는 생명이 우거할 수 없어요. 이 런 사실을 알 때, 젊은 놈들이 놀면서 세상을 보낸다는 것은 수수께끼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들로서.

나는 원리를 찾아 가지고 그 배후에 있어서 사실을 알고 가기 때문에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 고개를 넘느냐?  하고 가는 거예요. 복 닥불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복닥불?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거 어떻게 40년을 채우느냐 했는데 58년의 세월이 지나갔어요. 축복으로부터 40년 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출발을 중심삼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거 쳐야 돼요. 내적 부활을 복중시대에 했지요? 근본에서부터 전부 다시

하는 거라구요.

 

동물은 산소를 먹고 식물에 거름을 주게 있어

 

제주도를 뭐라고 그래요? 육지와 뭐라고 그러나? 정란, 정자와 난자가 합한 도다 이거예요. 태평양 가운데 붕 떠 있어요. 제주도에 가게 되면 제주도는 저 필리핀부터 남극을 통해서 불어오는 바람이 직통해 요. 지귀도가 그래요, 지귀도가. 모든 풍파를 받아 가면서 이만한 기반 이 남아 있다는 거지요. 지귀도를 그래서 내가 산 거예요.

엊그제 가서 기도한 게 뭐냐? 하늘땅의 지귀도, 하나님이 주인 될 것을 기도한 거라구요. 지귀도를 중심삼고, 육지의 높은 한라산, 백두 산, 에베레스트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넘어서 최고의 자리에 서 가지고 비가 은혜의 비가 내려 거기서 흘러 가지고 산수원(山水苑)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초목이 있기 때문에 비가 오더라도 뿌리를 통해 가지고 지하 천(地下泉)을 만들고 다 그래 가지고 지구가 윤택해지는 거예요. 나무 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나무 아래에 들어가는 것이 흙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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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들이 있기 때문에 그 틈을 중심삼고 내려가서 지구 저쪽에…. 물이 어드래? 지구의 중심 불구덩이를 중심삼고 그것을 뚫고 내려가

요. 그것까지 뚫고 내려가서 영향을 주는 거예요. 물이 계속 내려가게 되면 식고 다 그래요. 물은 어디나 침투하는 거예요.

햇빛도 침투하지요? 햇빛도 침투하고 공기도 침투하지요? 침투함으로써 세포분열이 일어나요. 물이라는 것은 흡수력이 강하기 때문에 올 라가요. 조그만 틈으로 올라간다구요.

아무리 여기에 뭐 공기가 있고 물이 있고 그래도 태양 빛이 없으면 생물이 안 생겨요. 그거 알아요? 아무리 태양 빛이 있더라도 공기가 없으면 죽어요. 생물이 그렇잖아요? 생물은 산소를 먹어야 되고, 산소를 먹은 후에는 탄소를 중심삼고 식물에 있어서 거름덩이를 줘야 한다 구요. 생명과 사망이 한 선에 놓여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구조를 볼 때 생식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 것과 사망이 교차하는 거예요. 분비물이 생식기를 통해서 흘러가잖아 요? 안 그래요? 남자의 생식기, 오줌 나오는 거기로 정자가 나오지요? 여자들 생식기를 통해서 난자가 나오지요?「예.」그거예요.

사망의 경계선을 넘어서야만 생명이 생겨나는 거예요. 더러운 것이 아니에요. 더러운 것이 생명을 지탱해요. 여러분이 매일 아침 궁둥이를 대고 양변기에 앉으면 공기를 통하지 않고 딱 할 때는 말이에요, 갑자기 서면 뻥하는 소리 들어 봤어요?「예.」실험해 보라구요. 동그란 이 런 데 딱 해 가지고 힘을 줬다가 할 때는 뻥 소리가 날 때 어떻게 해 요? (웃음) 그런 것 해 봤나?「예.」뭘 해 봐?「했습니다.」정말 해 봤 으면 나보다 낫게?

얼마나 그 숨이…. 콧구멍이 그랬다면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거예 요. 여러분이 대변을 볼 때에 그 대변 냄새가 고약하다고 콧구멍을 이 렇게 잡아요, 그냥 있어요? 콧구멍만이 아니라 입까지 이래요? 싫지 않아요, 그게. 자기 몸과 화합이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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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퉤!  할 때에 더러워요? 가래침을 뱉을 때 할아버지는 안 떨어지니까 풋!  이렇게 해요.   그거 해 봤어요?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왜? 자기와 하나돼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돼 있기 때문에 충격을 못 느껴요. 그렇지만 딴 사람이 가래침을 뱉어 놓게 되면 아이 쿠!  하고 궁둥이를 여기 갖다 대요. 여기 갖다가 이러는 사람은 없다 구요. 궁둥이는 안 보이거든.

 

천지조화의 묘미

 

그런 것이 자연 이치인데, 천지조화라는 것이 높은 데서만 조화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높은 곳, 낮은 곳이 수평 되는 그 간격을 같 은 색으로 전부 다 메워 놓은 것 같아요. 그것이 돌아가니까 7색이 돌 아가는 거예요. 구형으로 되어 있다구요. 돌아가니까 사계절이 차이 있 는 거와 마찬가지로 빛깔이 달라지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넥타이도 보게 된다면 사람마다 색깔에 대한 일방적인 감이 딱 맞는 거지요. 선생님은 넥타이를 고를 때는 계절을 초월한 것을 골라요. 바쁜 통일교회 사람들이 넥타이를 많이 가질 수 있나? 하나 가지고 춘하추동 맬 수 있게끔 해야지요.

여름에는 넥타이를 길게 매야 되겠나, 짧게 매야 되겠나? 겨울에는 길게 매야 되겠나, 짧게 매야 되겠나? 연구해 봐요. (웃음) 요즘 넥타 이도 좁은 것도 있고 이렇게 넓은 것도 있어요. 그런 것도 전부 다 계 절에 맞춰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넥타이 같은 것은 뭐냐? 겉옷이 남자들은 회색 아니면 곤색 아니에요? 그 중간색이에요. 흙빛에 가깝고 하늘빛에 가까운 그게 제일 무난한 색이에요. 밤에도 맞고 낮에도 맞고. 곤색이 시꺼매 보이지요? 육십 노인은 곤색인지 검은색인지 몰라요. 곤색이 뭐예요? 파랗고 파란 것이 곤색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청색! 밤이 되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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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하늘은 곤색이 되는 거예요. 땅은 흑색이 돼요. 그 세계에서 살아요. 땅에서 살려니 색깔이 진해야 태양 빛을 많이 받아요.

남자들은 태양 빛을 많이 받아야 된다구요, 주체니까. 여자와 같이 알록달록하게 색깔이 있으면 발산해 버리지요. 그렇지요? 여자의 사랑 은 단편적인 사랑이에요. 계절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보라구요. 사철 그저 곤색 아니면 검정을 입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줄이 있는 이게 좋지 않아요, 본래는. 안정이 안 된다는 거예요, 밤에나 낮에나. 낮에는 아무리 밝더라도 밤을 찾 아가는 거예요. 밤이 아무리 하더라도 낮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늘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깊은 바다를 보면 곤색이 되지요? 안 그래요? 다 음양을 화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생명이 존속한다는 사실 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의 눈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까만 눈이 있지요, 까만 눈. 까맣다고 진짜 까만 눈이 아니에요. 땅 빛이에요. 까만 눈만이 아니에요. 거기에 회색 빛이 있고, 전부 색깔이 달라요. 까만 가운데 보게 된다면 흰자위가 유난히 희게 보여요. 블루 아이(blue eye 푸른 눈) 같은 것 을 가만 보면 말이에요, 흰자위들이 희미해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인과 서양인에 있어서 서양인들은 하늘나라에 대 한 것이 막연해요. 동양인들은 신앙이 철저해요. 극과 극이에요. 까만 것하고 낮하고 둘을 합한 눈이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깊이 본다는 거 예요. 천지조화가 다 하나의 공식에 맞춰 움직이지, 떠나 가지고 움직 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매일매일 변화된 자체를 갖고 하늘 앞에 보고해야

 

무슨 얘기를 시작해 가지고 했나? 저나라에 가기 전에 세밀히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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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것이요, 내가 찾아가서 해야 할 보화 창고의 키를 가졌으니, 열어 가지고 첩첩이 쌓여 있는 깊은 곳을 들어가 감정해 가지고 나와 서 지상에서 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여야 돼요. 매일매일 접붙인 데 있어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어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매 일 변화된 자체를 가지고 나와서 내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 다.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   보고가 뭐야? 후퇴하고.   이놈의 자식!  영계가 웃어요. 퉷, 침을 뱉는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중에 이번에 바다에 다닌 사람은 알지만, 하와이에 가면 바닷물 가운데 산이 있어요. 천년 아무리 바닷물 가운데 있어야 그건 자 기 얼굴을 드러낼 수 없어요. 요만큼 돌멩이라도 하나 드러나면 그것이 드러나는 거지요. 바다의 산 가운데 자랑이 아니라 요만한 것이 끝 만 보여도 야, 내가 대장이다!  그러는 거예요. 하늘과 땅에 전파를 발송할 수 있어요. 그것이 없으면 싹 가리워요. 여기 1센티미터가 안 돼 도 안 된다구요. 그걸 드러내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창조 본성의 내용을 저 꼭대기에 서 보게 될 때, 성상 형상이 하나돼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몸까지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면 그건 어디든지 하나님이 있는 곳에 자기 자세를 드러내더라도 에이, 이놈!  못 해요.

애들이 오모차(장난감)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동물을 좋아해 요, 요즘에 가공적인 무엇을 좋아해요? 가공적으로 오모차 만든 것은 슈퍼맨이니 뭐니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일시예요. 그러나 동물세계는 영원히 가는 거예요. 색깔만 달라지게 된다면 7색이 다 있어요. 개도 7색을 갖고 싶고 다 그래요. 곰 같은 것이 얼마나 둔하고 얼마나….

옛날에는 큰 짐승, 사자라든가 곰 같은 것은 아기들이 보게 되면 왕 왕 하는 것이 무서워했던 것인데, 자기 품에 품기 때문에 그걸 다 오 모차로 생각한다구요. 그게 아기들에게 필요해요. 사자 같은 것도 자기 가 주무르고 뭐 입도 맞추고 품고 살고 자기가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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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사자가 뭐 무서울꼬?  이래요. 그건 용맹성을 기르는 데 필요한 거예요. 악어 같은 것도 그렇고.

요즘 브랜드를 동물들 간판을 붙이지요? 안 그래요? 여우니 무엇이니. 어제 누가 갔더랬나? 어제 울시에 갔더랬지? 이 뭐예요? 그게 여우가 아니에요. 늑대를 말해요. 그 그림은 여우같이 그렸어요. 울시 하게 되면 늑대인데 말이에요.

큰일났어요. 박사학위를 받았다면 박사학위 내용에 외적인 내용이라 든가 내적인 내용이라든가, 국가가 공인한 내용이라든가, 자기 실력으 로 갖춘 상대적 내용을 갖추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런 것을 볼 때 늙어 가지고, 칠십, 팔십이 넘어 가지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젊어 가지고 학위를 받은 것보다 더 귀한 거예요. 저세상에 가더라도 하늘땅에 남길 수 있는 사람이지만, 박사학위보다 이제부터 자기가 하는 일을 통해서 비축, 실적을 남겨 가지고 그 기준 이 안 되면 박사학위가 날 쳐 버려요. 어저께 무슨 표창을 주겠다고? 내가 표창을 받으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표창을 줘야지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원칙을 떠나서 말씀한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최고의 사건이에요. 죽 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론을 통해 가지고 논거하는 말씀들이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원칙을 떠나 가지고 얘기한 것이 어디 있어요? 50년 전에 얘기한 것인데 말이에요.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 가운데 있어서 그 원칙을 떠나서 말한 것이 없어요. 전부 다 같아요. 인간 완성, 가정 완성, 영계 완성에 대한 것 이 같은 공식이라는 거예요. 그 공식 논리로써 집약시켰다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어디 가든지 만나요, 어디 가든지. 위로 가도 만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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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요. 이걸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다 걸려요. 영원히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탕감할 수 있는 2004년까지 딱 해 가지고…. 다 끝냈지요? 끝냈나, 안 끝냈나? 여수 순천까지도 해 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귀도를 중심삼고 제일 높은 산까지 결론지어 나왔어요, 제주도에 가서. 지귀도에서 그런 기도를 했지?「예.」

그걸 아는데, 틀림없이 가르쳐 준 선생님이니 틀림없이 구세주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말이에요. 잘못 가르쳐 주었느냐, 자기 욕심을 중심 삼고 둥지를 틀고 나왔느냐? 나는 뭐 없어요. 작년에 소유물을 완전히 다 헤쳐 버리고 없어요.

옛날에는 내가 헌금하라고 불러 가지고 얘기를 안 했어요. 이제는 여러분에게 세금을 바치라고 명령할 때가 왔어요. 내가 필요하니 세금 바쳐라!  하면 바칠 거예요, 안 바칠 거예요?「바치겠습니다.」안 바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재까닥 걸린다구요. 그 돈, 세금을 받아서 나를 위해서 쓰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여러분에게 탕감하기 위해서 주었지, 여러분을 살게 하기 위해서 줘 보지 못했어요. 고생시켰다는 거예요. 살려 주기 위해서, 탕감을 위해 서 고생시켰지, 부모로서 줘 보지 못했어요. 이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지 참부모 소유가 아니잖아요? 그래,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저금통장 하나 못 가져 봤 어요. 여러분은? 일전이 있으면 일전 쓰기가 바빠요. 지금도 그래요. 하루에 몇억 원씩 수십억 원을 쓰더라도 아까워하지 않아요. 그것이 모자라요.

그래, 여러분이 고생하고 그래도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려고 하지 요? 시늉이라도 하지요? 시늉이라도 하나, 안 하나?「합니다.」실체는 안 됐더라도 상징적으로라도 저 고개 너머 멀리 바라보고 말이에요, 다리를 놔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려고 어기적어기적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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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백리 천리 떨어졌어도 가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시대가 와요, 이메일(E­ mail) 시대가. 하루에 전부 통해요. 아무리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고 집까지 다 통해 있어요. 즉각 통하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인터넷으로 매일같이 보고, 이메일이면 한 시간, 순식간이면 세계 30억 가정에 한꺼번에 다 들어 가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인터넷에 매일 선생님의 기사 같은 것을 원주가 사진 가지고 실어서 고기 잡고 뭐 한 일일보고가 웹사이트를 보게 되면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인간들이 그 가치를 몰라서 그렇지, 여기 대한민국에 사는 녀석들이 무슨 노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에 사는 녀석이 더블유(W) 부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메시아가 문제고 구세주가 문제고 다 그렇잖아요? 참부모가 문제라구요. 하늘땅이, 우주가 그걸 초점 맞추는데, 여 러분도 초점 못 맞추지 않아요?

 

사탄 상징인 산양 같은 생활을 하면서 천국 간다고 생각할 건가

 

만물 앞에 부끄러운 거예요. 만물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저것이 주인의 아들딸로 축복받아 가지고 무슨 가죽을 쓰고 다니느냐고 하는 거예요. 열두 가지 종류에 있어서 개가죽을 쓰고 다니고, 노루 가죽을 쓰고 다니고, 늑대 가죽을 쓰고 다니고, 별의별 가죽을 쓰고 다닌다 이 거예요. 양 중에 산양, 면양이 돼 있지요, 끝날에는? 산양은 주인이 오 더라도 몰라요.

산양은 몰랐으니까 제일 험한 데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산꼭대기, 돌산 꼭대기 그 틈바구니에 숨어 다니며 살아요. 효율이, 그거 알아?

「예.」이야! 이런 틈이 10미터, 20미터 되는 걸 걸어 올라가요. 조금 만 하면 왱가당 댕가당 떨어지는데 말이에요.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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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거기에 멧돼지를 갖다 놓으면 떨어지겠나, 안 떨어지겠나? 잘 난 곰을 갖다 놓으면 떨어지겠나, 안 떨어지겠나? 호랑이는 어때요? 원숭이도 떨어질 수 있는데, 이야, 그 쪽발을 가지고 걸어 올라가요.

그거 왜 그러냐? 그건 사탄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지.  생각해요. 면양하고 산양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면, 면양은 절대 바위 있는 데는 안 가요. 풀이 없어요. 그런데 산양은 거기를 다니면서 면양들이 먹지 않는 풀을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얼마나 고달파요? 그 건 사탄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말이에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요즘에 천국 생활을 할 텐 데, 자기가 살아야 할 면양 같은 입장에서 고달프게 산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되면, 그런 바위틈을 다니면서 사는 산양과는 비교도 안 돼요. 그 래도 난 천국 간다고 할 거예요.

소리는 같지. 메에에! 메에에!  우는 소리는 같아요. 산양 우는 소리 하고 면양 우는 소리가 같아요, 안 같아요? 나 모르겠어요. 곽정환!

「비슷합니다.」(웃음) 비슷하긴? 종자가 같으면 같은 소리지. 소 소리 가, 남미 소 소리하고 야생 소 소리하고 집의 가축 소 소리가 달라요, 같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박구배!「예.」야생 소는 뭐라고 그러노? 같아, 어드래?「잘 모르겠 습니다.」(웃음) 저 녀석, 야생 소를 잡으러 다니면서 그것도 감정 안 했구만. 그러면 말은 어드래? 집의 말하고 야생 말하고 우는 소리가 같아, 틀려?「같습니다.」「비슷합니다.」응?「같습니다.」진짜야? 진 짜 같아?  이렇게 물어보면 쑥 들어가요. 진짜 같아?  할 때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같다고 해야지, 안 같다고 하는 영감이 있으면 이놈 의 영감, 같아!  할 때 그 영감이 미안하다고 하고 인사해요. 하나님도 별수 없이 굴복하고 간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인 가운데는 면양도 있지만 면양 산양의 중간치도 있어서 180도를 중심삼고 몇 도, 180도 가운데에 속해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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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조화는 무서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라사대, 오늘 아침부터 옷을 팬티도 입지 말고 벗고 데모해라.   여기 서울 동대문에서 서대문까지 뛰어가라.  하면 그렇게 할 거예요? 하나님 눈에는 옷도 안 보여요. 옷이 보이겠나, 안 보이겠나? 지구 저쪽 편은 다 보는데 말이에요.

여편네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는데 발가벗고 사랑해요, 어때요? 잠옷을, 아름다운 비단옷 입은 것을 벗고 해요, 입고 해요? 여자들! 문수 자! 뭐 이상한 생각을 하나? 강정자!「벗고 합니다.」그거 언제부터 달라졌어? (웃음) 그게 수수께끼야. 언제부터 달라졌어? 유종영이 나 타나면, 이쪽으로 나타나면 저쪽으로 도망가려고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랑이 무섭기는 무서워요. 어디 가든지 자기 남편을 자랑하더라 구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옛날을 생각하게 된다면 내 앞에 얼굴을 들 지 못할 터인데, 선생님 앞에 뭐 입을 모아 가지고 이렇게 촉새 모양으로 선생님이 말하면 쪼아 버릴 것같이 이래 가지고 심각해져요. 언 제 저렇게 변했노?  무엇이 변하게 했느냐?   유종영의 사랑이 변하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의 조화가 그렇기 때문에 변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 유종영이, 자기 남편이 변경시켰나, 사랑이 변경시켰나?「사랑이 변경시켰습니다.」네게도 사랑이 있어? 자기 엄마 아빠가 얼마나 사랑했던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해 가지고…. 유종영의 어머니 아버지가 돈도 없이 와 가지고 살던 그걸, 서명진이 아니면 돌아가 가지고 없어 질 것 같았는데 붙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근근득생(僅僅得生) 으로 살면서 양복도 못 입고 다니던 처량한 사나이인데, 그 어머니 아 버지는 어떻게 하겠나 이거예요. 그걸 좋다고 하겠나 이거예요. 그걸 다 커버해야 된다구요. 부인은 그 이상 커버해 줘야 돼요. 어머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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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내 사랑하는 남편을 기를 때까지, 철 들어 결혼시켜 줄 때까지의 그 사랑은, 결혼생활을 하는 그 이상 깊은 사랑은 못 따라간다 이거예 요. 며느리한테 배워 줘야지.

보라구요. 강정자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데, 시어머니가 미인 이고 시아버지가 유종영 이상 미남이 돼서 부처끼리 사랑하는 것을 보 고 당신 둘이 사랑하는 것이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높소, 더 귀하 오, 더 좋소?  할 때 같다고 해야 돼요, 같다고. 사랑은 다 같은 거지. 그렇지 않고 같지 않으면 평등 된 자유라든가 행복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또 어디 갔나? (웃음) 오늘 몇 시에 모이나?「열 시에 시작합니다.」왜 그렇게 늦게 시작해?「지방에서 오니까요. 지방에서도 옵니 다.」지방은 거꾸로 하면 방지예요. 막는다는 거예요. 멀다는 거지.

이런 것을 생각하면 참 재미있어요. 햇빛이라는 말도 낮이라든가 밤을 그려 가면서 다 돼 있지, 함부로 돼 있지 않아요. 가만 생각해 보라 구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알겠어요?

모른다는 말을 할 수 없는 여러분의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알아요? 학교에 가는데, 100점 맞아 가지고 일등 한 학생 앞에 아무 리 힘이 세고 아무리 얼굴이 잘났고 아무리 뭘 했어도 100점 못 맞아 가지고 지면 다 진 거라구요. 미남 미녀도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병신 학생이라도 굴복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잘살고 뭐 학벌이 높은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거지같이 생겼더라도 100점이 돼 우등생, 일등이 되었으면 그 앞에 다 머리 숙여야 돼요. 나라도 그걸 공인해야 되는 거예요.

 

천적 원리대로 있게 지도해야

 

구세주 하면 그것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으로 공인해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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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공인 받아야 되겠어요? 벌써 구세주라는 말을 영계에서 통첩 받았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구세주다!    그다음에  뭐라구요?「메시아 다!」메시아다!    그다음에  뭐라구요?「재림주다!」재림주는  예수가  1 차 와서 실패했으니 다시 온 주인을 말해요. 안 오면 안 돼요. 그다음 에 뭐라구요?「참부모입니다.」참부모는 뭘 하는 거예요? 하늘땅을 뜯 어서 고쳐 놓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말을 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천국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느냐, 갈 수 없느냐? 그 말이에요.

원리를,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이라 하는 그게 뭐예요? 천적인 원리를 말하는 거예요. ≪천성경≫이에요, ≪천성경≫. 하늘나 라의 성경이에요. 공자, 마호메트, 예수 할 것 없이 ≪천성경≫을 여 기서 훈독하는 데 따라서 훈독하고 있어요. 얼마나 심각하겠나? 무릎 을 치고 주먹을 쥐고 이 세상에 우리 후손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 지고 저놈의 자식, 저러고 있구만. 너 영계만 들어와라. 후려갈겨 버리겠다.  한다는 거예요.   분하고 원통하게 생각 안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하나가 잘못하면 72대가 걸려 넘어가요. 안 그래요? 야곱의 열두 지파가 있으면 70문도가 돼야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국가시대로 향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중심한 72장로를 중 심삼고 가나안에 복귀했지요?「예.」거기에 열둘을 더하면 84수예요.

이번에 7개 국 합한 것이 84수예요. 840이지요? 여기에 몇 사람이 왔나?「84명입니다.」84명이 왔지? 지금 어디 갔어?「일본에 갔습니 다.」한국에서 하던 그냥 그대로 일본에서 해야 돼요. 일본에 간 이 사람들을 통일교회 한국 사람을 반대한 것처럼 그렇게 함부로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대번에 대사관에 보고하는 거예요.

일본 정부에 이런 일을 하러 왔습니다. 미국에서 했으니 한국도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인데 원수 나라끼리 이걸 반대했다가는 죽 습니다. 영불, 일이 원수가 하나돼 가지고 평화유엔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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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원수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유엔이 나온 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이런 놀음을 하는데 몸 마음이 싸우는 패들이 깃발 들고 반대할 자가 어디 있느냐? 배때기를 째 버리겠다.  하더라도 입을 못 벌려요. 당 신들 눈 하나가 가인이고 하나가 아벨이면 둘이 싸워야 되겠느냐? 콧 구멍도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입술도 싸워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오만 가지가 파괴라는 거예요, 근본에 들어가서 보면. 디바인 프린스플 (DIVINE PRINCIPLE)이 뭐예요? 천적 원리 아니에요, 천적 원리? 영원한 원리, 하늘나라의 원리라구요.

저, 세계일보, 그래?「예.」디바인이 무슨 얘기야?「신의 원리입니 다.」그래, 신의 원리, 하나님의 원리라구요. 그것이 레버런 문의 원리 가 아니에요. 그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에 요. 원리대로 살 수 있게끔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혈통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형제들을 죽음을 걸고 축복해 줘야

 

왜 형제를 죽음을 걸고 축복 안 해 주면 안 되느냐? 격파예요, 격파.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격파라는 말이 있어요?「격파는 없습니다, ≪원 리강론≫에.」격파가 뭐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은 축복받은 가 정 앞에 사탄세계의 핏줄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이제는 본연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는데 복귀 완성했기 때문에 갈라놔야 돼요. 그건 종새끼예요. 그것을 접붙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형제의 책임을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강제 로라도 언제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축복을 중심삼고! 결혼을 중심 해서 갈라졌지요? 거짓 부모가 결혼을 중심삼고 천사와 아담, 종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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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뒤집어 박았어요. 이번 결혼을 중심삼고 강제로라도 순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서 돌려놓아야 돼요.

돌감람나무에다가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그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히나, 안 맺히나? 가지가 수만 가지가 있는데, 거기 가지 한 가지를 딱 잘라 가지고, 돌감람나무 가지를 따고 참감람나무 눈을 접붙이면 3년 뒤에는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나, 돌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나?「참감 람나무 열매가 열립니다.」해 봤어?「감나무 접붙여 봤습니다.」아, 접 은 붙여 봤지만, 수많은 돌감람나무 가지 가운데 하나 딱 잘라 가지고 눈접을 붙여 가지고 아무리 세력이 당당하더라도 돌감람나무 세력은 없어지고 참감람나무 그 세력권 내에 지배를 받는 것을 아느냐?  할 때 안다.  할 수 있어? 할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그런 것은 아누 만.

마찬가지예요. 잘라 가지고 거꾸로 접붙여 나가는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든지, 김 씨가 어디에 있든지 있으면 가서 해 줘야 돼요. 그걸 허 락했어요. 너희 형제를 잘라서라도 어디든지 가서 접붙이라는데, 접붙여야 되겠나, 안 붙여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유종영 유(柳)  가도 많다고 하는데 그 버드나무는 믿을 수 없어요.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서쪽으로 갔다 가 남풍이 불면 남쪽으로 가는 거예요. 남풍이 불던 것이 북풍이 불면 북쪽으로 간다구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러니 유종영을 믿을 수 없고 유종관을 믿을 수 없어. (웃음)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디 가든 지.」그래,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버드나무 자체가 나일론 로프 가 있어? 나일론이 있어야 더 튼튼하게 묶지, 약한 것으로 아무리 묶더라도 바람이 불면 후두둑 부러진다구. 통일교회에 있으니 그거 묶어 졌지.   가가 바람잡이들이에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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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회상시킬 만한 것이 없으면 고향에 가고 싶지 앞아

 

보라구요. 무슨   자야? 무슨 정주야? 정읍이 무슨   자야?「그러니까 우물 정(井)  자, 고을 주(州)  자입니다.」그래,  왕가의 우물 이야, 일반 국민의 우물이야, 거지 우물이야?「왕가의 우물입니다.」저 녀석 도적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만. (웃음) 거지 우물서부터 올라 가야 돼, 쌍거야. 세상에 복판에 팠다고 왕가의 우물이 되나? 천하의 약수와 같은 내용을 갖추어 세상에 추려 가지고 올라가는데 말이야. 무슨  우물이야?  정읍이지?      자는  뭐인가?「고을  읍(邑)    자입니 다.」정주야, 정읍이야?「정주읍입니다. 그래서 정주시라고 했다가 전 주시하고 비슷하다고 해 가지고 정읍시로 개칭했습니다.」전주시가 낫 지. 그건 나라를 표시해. 우물은 땅으로 숨어 다녀야 돼. 돌 틈으로 거 쳐 나가야 맑아지는 거야.

「북한 정주의 아버님 생가를 가 보니까 거기의 우물이 딱 정읍의 우물하고 똑같습니다. 딱 그런 형태입니다.」(웃음) 아니, 그 우물이 말이야, 내가 이렇게 서게 된다면 이렇게…. 밤에 우물에 들어가서 목 욕해 봤어? (웃음) 선생님은 그 우물에 들어가 가지고 발을 딱 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말이에요, 발이 들어가요. 그렇게 크더랬다구요.

그게 공산당이 언제든지 명령을 해서 구멍을 딱 뚫어 가지고, 요만 한 구멍을 뚫어 가지고 마음대로 못 떠가게 제재하기 위해서 다 막아 놨더라구요. 언제 내가 가서 터뜨려 놓을 거라구요.

그런데 뭐 정주 우물을 닮았어?「예, 비슷해요.」정주, 정읍 우물은 좁겠지. 내가 아는 정주 우물은 넓었더랬어.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어 놨지. (웃음)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그놈의 자식들은 모래사장같이 만들어 놓고, 벌판을 만들어 놓고 뭐 옥수수 같은 것이 필요하고….  그래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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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벼랑이 20미터 이상 됐었어요. 30미터 이상의 벼랑인데 말이 에요, 요전에 보니까 15미터도 안 되더라구요. 그거 가 보니 몇 미터 돼, 효율이?「한 2, 3미터밖에 안 됩니다.」무엇이?「지금은 2, 3미터 밖에 안 됩니다.」그거 거짓말 말라구, 이놈의 자식.「사실 그랬습니 다.」그게 변했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지. 논바닥도 저 우리 밭둑과도 평준이 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게 얼마나…. 내가 나가 논다 하면 위험한 모험을 좋 아하는 거예요. 거기에 물새들이 와서 둥지를 틀고 다 그러는데, 제일 높은 데, 사람 못 오는 데서 살거든요. 그 위에 소나무로 해 가지고 거 꾸로 해서 줄을 타고 그걸 잡곤 한 거예요, 치코를 놓아서.

그래 가지고 거기서 그걸 잡고 에라, 모르겠다! 이거 올라오지도 못 하는데 어디 내려가지도 못할라.  해서 거기서 줄을 놔놓고 솜바지 입 고, 봄이니까 말이에요, 궁둥이로 후르르륵 해서 내려간 거라구요. 죽 을지 살지 모르지요. 틀림없이 저 바위 보이는 어디까지 내려간다고 가는 거예요. 탕 탕 몇 번 하던 것이 한꺼번에 뛰쳐 내려오더라구요. 빠르기는 빠르더라구요. 그런 놀음을 하니 어머니는 얼마나 옷을 해대 기가…. 하루만 놀게 되면 뒤집어 입고 들어가요. 그런 노릇을 하던 생 각이 나요.

그런 고향산천인데, 내 생각 가운데서 그려지던 모든 것이 옛날, 과거를 회상시키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가고 싶겠나, 안 가고 싶겠나? 여러분도 그래요. 모든 것이 역사의 기록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지상에 살 때 자기가 살면서 고생하고 눈물 흘리고 곡절이 많았던 것이, 박사학위라든가 졸업장을 받아 가지고 나 라에 표창을 받기 위한 그런 승패의 조건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고향산천 땅 위에 갖추어져 있는데, 저나라에 있다 보니 황폐한 사막 이 됐으면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내가 뭘 했노?  그런 생각을 하겠 어요, 안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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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와서 눈물을 흘리고 천국 갈 거예요, 어디 딴 데로 갈 거예요? 나는 천국 갈지언정 여기에 살던 사람은 전부 다 지옥 갔는데 말이에요. 지옥에 가 가지고 인사하고, 그 세계에 가서 대장 노릇을 할 것이냐 할 때 그것도 마음대로 안 돼요. 중간영계에 머물러서 여기도 못 가고 저기도 못 갈 수 있는 거지 행차가 될 텐데, 그거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사무총장의 이름을 가지고 윤정로가 벗어날 수 있어? 곽정환이 무슨 총재라고 벗어날 수 있어? 문 총재의 이름을 가지고 재림주, 메시아라 도 걸리면 용서 없어요. 그걸 함부로 하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알겠어 요?「예.」철석같이….

 

무슨 졸업장을 갖고 영계에 거냐

 

선생님이 손톱 자르는 것이 요즘에 내가 잘 안 보이니까 누가 손톱을 깎아 주겠다고 해서 자른 것을 가만 보면 아무래도 내가 자른 것만 못해요. (웃음) 아무리 누가 잘라 주더라도 말이에요. 자르면 원형이 딱 그려져 가지고 이래야 할 텐데, 뾰족하게 해 놓고 별의별 모양이 돼요. 어이구, 여자들을 보면….

어디 손톱 좀 보자. 박사님! 공자님이 좋아하겠구만. (웃음) 공자님 얼굴이 무슨 수박 통 같아, 뭐 같아? 무엇이?「짱구머리입니다.」짱구 머리가 아니고 상고머리겠지. 그거 잘난 얼굴이에요. 일념이 강해요, 코를 보면. 옛날 몇천년 전에 거기에 있어서 이웃집 개라는 소문까지 나면서도 자기를 주장한 거라구요. 그 주장이 강하게 돼 있더라구요. 그때는 성인 명부에 올라갈 수 있는 그 네임 밸류가 미래에 붙을 줄 꿈에나 생각했어요? 이웃집 개라고 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요즘에는 뭐 성인 중의 성인이라는 말도 다 하더 만. 살아 있는 성인 문 총재를 우리 사랑한다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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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 황선조!「예.」그 이상이야?「그 이상이죠.」뭐야? 말 말라 구. 입에 발라 맞추기 잘하는 패들, 입이 간사해. 자기가 못했다는 사 람은 하나도 못 만났어.

어저께 누구인가? 최홍기?「최기홍입니다.」최기홍, 이 녀석은 자기가 뭘 했다는 기록을 내가 다 갖고 있는데, 아 뭐 어떻다고 자랑을 해 요.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칼로 쳐 버려야 될 텐데, 여편네 앞에 부끄러운 줄 몰라 가지고 그러더라구요. 그 여편네가 그래도 그물 벼리같 이 두둑하니 잘 했으니 그렇지…. 그 여편네가 균형을 취해 주지 않으 면 날아다닐 거예요, 참새가 짹짹짹 하듯이.

그런 것을 다 알고 있는데도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그래요. 다들 듣기 싫은 말을 하면, 선생님한테 듣기 싫은 말을 들으면 듣기 좋아, 듣 기 싫어? 뭐야? 이한동?「이동한입니다.」이한동이라는 사람이 있잖아? 총리 대신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나를 잘 알지. 내가 불러다 가 언제 써먹을 줄 알고 있다구. 가서 침질 해 봐.「예, 알겠습니다. (윤정로)」자기한테 그 말을 했다며? 진짜 그래?「예, 그렇습니다.」손가락 내놔.  사실이라면 손가락을 잘라도 괜찮아?  해 보라구.  그런 사람은 필요해.

문 총재가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닻줄을 밟고, 여러분은 흘러 가더라도 부평초와 같이 떠돌지 않아요. 연꽃은 아무리 하더라도 바람 이 불게 되면 그 연꽃이 순식간에 늘었다 줄었다 하는 거예요, 고무줄과 같이. 바람이 불게 되면 제일 중간 어디 가서 붙어야 편안해요. 이 게 얼마나 고달파요? 그럴 때는 고무줄과 같이 늘어난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졸업하고 가는 것이 죽는 시간인데, 무슨 졸업장을 갖고 갈 거예요? 졸업장을 받았다 해도 몇 점짜리냐? 교수에서 낙제가 될 것인데 3년 낙제했으니, 4년 낙제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수밖에 없으니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4년 낙제를 면해 줬다면 그거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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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나, 어디 가겠나? 엄마 아빠가 인정한 그것이 하늘의 법에 통해야 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이제 세상을 떠날 때는 졸업을 하고 가는데, 통일교회를 졸업하고 가는데, 통일교회 가정 판도를 중심삼고 규격에 백 퍼센트 일치 졸업, 개인 몸 마음 졸업, 그다음에 아내하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내의 복중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 온 아 내의 자궁에다 정자를 심어 놓은 아버지가 됐느냐? 그렇게 안 됐어요. 그렇게 된 사람이 없어요.

 

생명의 씨를 하나님 심정 밑창에 들어가 접붙여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해 가지고 남자로서 그 정자의 씨를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여편네 복중에, 몸 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땅, 하나님이 좋아하는 자리에 심어서 그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임 신돼 있는 아들딸을 가져 봤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가져 봤어요? 가 져 봤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그걸 못 했으니 얼마나 고생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뼛골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다시 낳 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뒤집어 가지고 생명의 씨를 하나님의 심정적 밑창에 들어가 접붙여 가지고 나와야 된다구요.

선생님만은 하늘의 심정 깊은 골짜기에 있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자리에 접붙인 것이 가짜여야 되겠나, 진짜여야 되겠나?「진짜 여야 됩니다.」진짜인지 봤어요?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요? 왜 그게 진짜냐? 그 말을 듣게 되면 마음이 살아나요. 선생님을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내일 10일 날 떠나면 여러분이 여기에 오면 텅 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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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런 것을 느껴요? 그런 것을 느낀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어이구, 거짓말들은 잘 하누만! (웃음) 내려요. 손 든 모양은 좋지만 그 자체는 부끄러운 자체가 얼마나 많아요? 심각한 문제예요.

왜 제주도 지귀도에 가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뭐라구요? 아시아 대 륙 중앙을 중심삼고, 동북아를 중심삼고 제주도가 남자의 생식기와 마 찬가지예요. 그 바다에 그게 뭐냐? 정수가 뭔지 알아요? 양수가 뭔지 알아요? 소금물이에요. 여자들이 아기 밴 다음에 아기가 물에 떠 있는

데, 그 물이 뭐냐 하면 양수예요. 양수가 뭐냐 하면 소금물이에요. 제주도에 있어서 지귀도가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의 어머니 아버지 의 정란(精卵)이 맺힌 섬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 열매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한라산은 무슨   자야?「한나라 한(漢)  자입니다.」라 (拏)  자는? 그거 할락할락 하고 고생스러운 걸 말하는 거예요. 섬나라 가 지귀도를 낳으려고 한라산이 얼마나 할락거렸겠나? 얼마나 기가 막 히고, 저거 떠나가면 나는 죽는다, 그랬다는 거지요.

섬 중에 제주도가 한국에서 제일 멀지요? 또 한라산을 정면으로 대 해 가지고 지귀도에서 봐야 한라산이 제일 미모를 갖춘 여자로 보여 요. 여자가 누워 있는 자태라구요. 그런 것 알아요? 이게 동서로 누워 있어요, 남북이 아니고. 여자가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서 누워 있으니 일어나 앉으면 동쪽을 향해 있다는 거지.

한라산이 뭐냐 하면 바다에 떠나가요. 바다의 원천이 되는 천지(天池)와 그 높은 산을 중심삼고…. 사람은 물주머니지요?

 

백두산을 영산(靈山)으로 취급한 이유

 

백두산이 왜 유명해요? 천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천지가 얼마나 깊 은지 몰라요. 그것이 얼마나 깊은지 요즘에는 다 측정할 수 있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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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거기도 고기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야! 그 고기가 어떻게 살까?

백두산을 중심삼고 세 강이 흘러요. 사위기대 강을 거느리고 있어요. 만주를 중심삼고 송화강이고, 송화강 가운데 메기 같은 것이 사람의 몇 배, 15미터 20미터짜리가 있다구요. 그걸 내가 한번 잡으러 갈 것도 생각했는데, 지금 못 가는구만.

강들이 백두산에서 흘러나가는 거예요. 두만강(豆滿江)이 뭐예요? 무슨   자예요?「콩 두(豆)  자입니다.」머리 두(頭)  자야,  콩 두자야?「콩 두  자입니다.」두만강은 그렇게 깊지 않아요. 건너다닐 수 있다구요. 압록강(鴨綠江)은 뭐예요? 언제나 푸르러 있어서 오리가 놀 수 있는 곳이에요. 수풍댐이 생긴 거예요. 수풍(水豊)이라는 말도 계시 적이에요.

백두산, 한라산! 백두산, 거기는 경치도 좋고, 만주평야가 펼쳐져 있 어요. 봉천(奉天)이라는 곳이 옛날에 있었지요? 요즘은 심양(瀋陽)이 라고 하던가, 무엇이던가?「예, 심양입니다.」봉천이에요. 무엇으로 봉 천(奉天) 하는 거예요? 하늘을 받드는 거예요. 백두산에 가서 봉천 하 는 거예요.

동쪽으로 솟아 있는 백두산을 제일 우뚝 솟은 영산(靈山)으로 취급 하는 거예요. 봉천에서부터 이게 갈라져 가는 거예요. 만리장성을 쌓은 바다까지 연결되는 거기라구요. 그래서 북경(北京)과 통하는 거예요.

그래, 그다음은 뭐예요? 하얼빈! 하얼빈을 요즘에는 뭐라고 그러나?

「요즘도 하얼빈이라고 합니다.」

 

성진 어머니 약혼하던 때의 일화

 

선생님이 하얼빈에서 옛날 그 삼각지대의 거기 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삼각지대예요. 소련 말을 배우고 몽고 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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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아시아에 있어서 이 세 나라를 전도할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 가려다가 학교에서 부임 받고, 전업에 서 임명을 받고 갈 수 있는 비용을 받아서 가는 도중에 성진이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 그래서 안동(만주 안동현)에 가 가 지고 언제 부임할 것도 보고해 줘야 돼요.

그래서 하얼빈 그 지점으로 가는데, 안동 대표 지점장한테 인사하고 다 이러고 나오는 도중에 있어서 성진이 어머니와 약혼을 바로 하고 나서 석 달 만에 들렀다가 쫓겨난 거예요. 최 씨네 가문이 결혼도 안 한 사위가 어떻게 오느냐는 거지요.

곽산서부터 거기가 한 십리 돼요. 십리 가까운 거리인데, 걸어가니 까 해가 지려고 해요. 겨울이지요. 요즘 11월 달(≪생애노정≫ 제1권 에는 2월로 기록) 때라구요. 찾아 들어가니까, 늦잖아요? 땅거미가 져 가는 시간에 찾아가니 누구냐 할 때 두 달 전에 와서 약혼한 신랑이 왔다고 하니까 최 씨네 집에서는 결혼하기 전에 오는 신랑을 환영하는 법이 없다고, 미안하지만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참 많아요, 고달픈 역사. 결혼하는 데는 내가 전부 개척했어요. 평양의 새예수교의 총수 되는 이호빈 목사, 이적기사를 일으키는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를 다 내가 잘 알아요. 내가 결혼식 하니까 무슨 때든지 부르면 주례를 해준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전화가 있으면 간다고 했는데, 전화해야 바쁜 사람이 받 을 게 뭐예요? 가 가지고 내가 끌고 온 거예요, 가자고 하면서.

그래 가지고 평양에서 곽산이 얼마나 멀어요? 그때 시집 장가가는 것이 양식(洋式)은 못 하게 되어 있고, 군복을 입고 가지 않으면 단출 한 한복을 입고 말을 타고 가야 돼요. 차가 있나? 그때는 차도 없어요. 말을 타고 가야 되니, 그 말까지, 내가 이호빈 목사 말까지 준비해 가지고 나도 타고 가고 이러던 것이 생생해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옛날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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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고 하더니 진짜 춘몽이에요. 어물어 물 한 세상 살다 보니 욕먹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이제는 세상 에서 젊은 시대도 없이, 한 번 자유도 없이 살다 보니 이제 팔십이 넘어 가지고 북망산천을 향해서 싫더라도 가야 할, 저녁이 되어 어두운, 해가 져 가지고 땅거미가 찾아드는 때가 된 거라구요. 그 길을 가려 가는 데는 달빛이 비치든가, 햇빛이 비치든가, 야광석이 비칠 수 있는 길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영 계만 알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이거예요.

 

흥진 군이 승화하던 날의 상황

 

선생님은 흥진 군이 객사하고 다 이렇게 가더라도 눈물을 안 흘렸어요. 영계의 갈 길을 내가 전부 다 개척해 줬지요. 그거 알아요? 통일식 을 해 주고 나서…. 곽정환은 그때 있었나? 없었지?「예, 그때 없었습니다.」

통일식! 불의에 의해서 간 사람이에요. 광주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레 버런 문을 덮치고 잡기 위한 좋은 장소라고 해 가지고 조선대학…. 효 율이 사촌 형이 조선대학 학장이 돼 있다며? 그것도 복귀해야 되겠더 만. 이래 가지고 문 총재를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광주 체육관에 몇천 명이 모이는데, 3배 이상 모였어요. 인산인해를 이뤄 가지고 30분 전에 초만원이 돼 가지고 문을 닫아 버렸던 거예요. 공산당이 맨 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선생님이 위험한 최후의 길을 간다는 계시를 받은 사람이 얼마 나 많은지 몰라요. 너희가 내 생명을 지켜 주지만 내가 내 생명을 지 킨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강연하고 끝날 때에…. 초만원이었어요. 끝날 때까지 무슨 사태가 벌어진다고 그렇게 다 알고 이랬는데, 사람이 밀집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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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발을 들여놓을 자리가 없어요. 완전히 좌석이 초만원이 되었기 때문에 행동할 수 없었지요.

이래 가지고 강연을 끝냈는데, 그때 제일 귀한 다이아몬드 넥타이핀을 잃어버렸어요. 기념이에요. 중요할 때, 세계를 순회하면서 화란에 가 가지고 어머니에게 기념품으로 제일 색깔 좋은 것으로 반지를 만들 어 주려고 다이아몬드를 사면서 넥타이핀을 같이 사 온 것을 강연할 때 끼고 나갔는데, 강연한 후에 그 넥타이핀을 잃었어요. 아, 이거 탕 감이다.  하고 기도했는데 말이에요,   그 시간에 우리 흥진이가 사고가 나서 갔어요.

내가 사고 현장을 가서 조사했어요. 지생련의 아들 형제, 진복이하 고 진길이 형제를 태우고 운전하고 가는데, 바른쪽에서 저쪽에 이렇게 오는데, 저쪽에서 오니까 운전이 반대예요. 이렇게 꺾을 수 있는데 반대로 향했어요, 자기 쪽으로. 그 두 형제 때문에 꺾었다는 거예요. 그 런 사고가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부 책임을 졌어요. 그 두 형제를 아버지가 없다고 참 사랑했다구요. 무슨 행사에 가게 되면 비밀리에 싸 가져온 것 을 주고 그런 거예요. 그런 두 형제를 위해서 대신 꺾어 가지고 거기 서 가게 된 거예요. 그래, 차가 옥살박살이 됐지. 그 차가 지금도 어디 에 영치돼 있을 거라구요. 보관하고 있겠지?「유 티 에스(UTS 통일 신학대학원)에 있습니다.」

그래, 응, 너 잘 갔다. 내가 책임질게.  그랬어요. 그래서 병원에 다니면서 영계 통일식을 해 주고, 내가 책임지고 탕감노정을 가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영계에 갈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벌써 축복해 준다는 약속도 다 했어요. 축복해 줘 가지고 양자를 택해 주어서 지상을 떠나 더라도 지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준 거예요. 부모님의 아들딸로 서,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축복을 받고 땅 위의 가정이 영계에 갔기 때 문에 기독교세계에 있어서 축복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잡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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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영계의 총사령관이 됐어요.

 

천총관 문흥진 필승과 조상해원 및 축복

 

흥진이가 뭐라구요?「천총관입니다.」그래, 부모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념될 수 있는 이름을 써 주었기 때문에, 언제인가 대모님을 통해 가지고 자기에 대한 이름을 써 받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천총관 문 뭐 라구요?「흥진!」흥진 필승(천총관 문흥진 필승)이에요. 끝장을 봐야 된다 이거예요. 때가 마지막이 되었으니 필승이라고 했어요. 너도 이제 내가 명령하지 않더라도 영계를 전부 다 전수해 줬기 때문에, 영계의 가정왕으로까지 임명했기 때문에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예 요.

이제는 한계선을 넘어서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다 같은 입장에서, 대등한 기준에서 축복할 수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 철 회가 가능해요. 사령관으로서 하나님 대신 영계 전체를 치리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요. 교육하기 위한 것이 100일 수련 과정이라 든가, 증언한 사실들이 사실이에요.

그래, 부모가 갈 길을 개척해 주었고, 그다음에 부모가 개척한 길을 가 가지고 그 대표적인 자리에서 이제는 자유자재로 행사할 수 있는, 누구든지 부르면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보고하면 하나님도 반 대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됐기 때문에 자주적 입장에서 뭐 천만인을 한꺼번에 축복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1천2백억을 축복했어요. 아직까지 얼마나 남았을 것 같아요? 3분지1은 넘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나머지 사람들도 영계의 해원 행 사를 해 주고,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도 조상들을 해원해 줬 나? 7대에서 21대까지.「70대까지 했습니다.」

21대에서부터, 그다음에 72대, 120대까지 해야 돼요. 예수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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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찾기 위해서는 120대까지 해야 돼요. 축복가정은 120대가 아니에요. 430쌍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성씨를 해방해 가지고 천국 가는 문을 열어 놨기 때문에 축복가정 430쌍을 나라 찾기 위해서는 완료해 야 돼요.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게 표준인데 그것만 하게 된 다면 3분지1이 안 돼 가지고도 나라를 훌떡, 성인 부활권, 이스라엘 민족을 제4차 이스라엘국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만 했으면 접붙일 것이 없어요.

 

역사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나와

 

성인들도 그래요. 결의문이 뭐냐 하면, 제4차 이스라엘,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와 종교가 초종교권과 초국가인데, 초국가의 정부 가 초종교권을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어요. 이걸 뒤집어 박는 것이 천 일국이에요. 비로소 하늘나라에 있어서 선생님 자신이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때예요. 어머니 61세 환갑 때예요. 갑자 을축 병인…, 10수와 12 수를 맞추어 다섯 번 하게 되면 60이 되는 거라구요.

그거 어떻게 돼 있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둘하고 그다음에 뭐예요?「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그거 열 개예요, 열 개. 위에 하늘의 10수라구요. 10진법하고 12진법이에요. 요즘에 10진법과 12진법을 사용하는데, 12 진법은 미국이 사용하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나라예요. 10진법은 한국 이 쓰고 있어요. 이걸 상대적으로 맞춰 가지고 60년 이내에 다 끝내야 된다구요. 60년 출발이 12수부터 시작해요. 12수의 몇 배예요? 6배면 72예요. 민족 편성을 넘어서야 국가가 나오는 거예요, 120개 국가.

그래서 유엔 가입국가가 124개일 때에 통일교회는 124가정을 축복 했어요. 네 명은 전과자예요, 전과자. 이놈의 자식들을 축복해 주고, 그리고 네 명은 기성가정이에요. 반대하는 여편네들 목을 잘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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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켜 가지고 결혼해 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았어요. 문 아무개가 자기들끼리 이혼도 안 했는데, 아들딸이 다 있는데 이혼시켜 가지고 딴 색시를 얻어 주느냐고 말이에요. 그러니 반대받게 돼 있지.

그게 누구누구예요?「이요한, 안창성….」이요한, 안창성, 유효민, 유효영이에요. 그다음에 전과자는 누구? 우리 통일교회를 따라다니며 반 대하던 사람 있잖아?「김명희입니다.」그래, 김명희, 또 그다음에 누구 누구, 네 사람이에요. 이것 때문에 핍박을 받았어요. 그놈의 자식이 끝 까지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전과자, 하늘세계의 전 과자가 나와야 된다구요. 전과자들이 지옥에 가 있잖아요? 그걸 풀어 놓잖아요? 그들을 해소해 가지고 지옥을 해방해야 돼요.

성인들이, 죽은 영인들이, 수많은 영계에 갔던 사람들이 자기 여편네하고 다시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10퍼센트도 안 된다는 거예요. 부 모님을 통해 가지고 이상적인, 지상에 있는 제일 미인하고 해 주기를 바라는 거지요. 강현실 미인을 성 어거스틴하고 결혼시켰는데, 저렇게 나이 지금 팔십이 돼 오더라도 성 어거스틴이 보면 18세 청춘의 아가 씨와 같이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극복해야 돼요. 역사를 극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안 나와요. 하나님이 왕좌에 올라갔나, 내가 왕좌에 올려 드렸나? 하나님 왕권 즉위 식을 누가 해 줬어요?「아버님이 하셨습니다.」하나님이 못 해요.

하나님하고 사탄이 싸우는 싸움을 하나님이 못 그만둬요. 사탄이 싸 움을 걸고 나오는데 그 싸움을 누가 말려요? 거짓 부모가 싸움을 시작 하게 만들었으니까 참부모 외에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이야 더 더욱이나 못 해요. 생명을 걸고 달려 있는 거라구요.

 

축복가정 정화운동을 해야

 

그래,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을 같이 해 줘요? 2차대전의 히틀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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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고 그다음에 또 뭐예요?「무솔리니!」무솔리니를 축복해 주고, 스탈린이니 마르크스, 레닌, 엥겔스, 중국의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까지 공산주의자 120명을 다 잡아내 가지고 축복해 준 거예요. 지옥에 들 어가서 똥개같이 살고 있는 걸 전부 끌어내 가지고 축복을 해 주고 너 공산세계를 책임져라.  한 거예요.

그들을 책임져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공산세계는 이제부터 말 안 들으면 다 데려가요. 너희들 가운 데서도 잘못하다가는 다 데려간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 기도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흥진 군에게 야야, 대가리 큰 녀석들, 땅에 있는 교 파들을 중심삼은 교주를 명령해 파송해 가지고 분파적인 정비운동을 해라.  한 거예요. 그래, 정비해야 돼요.

축복가정 재정화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영계에 명령해 가지고 지상 정화운동을 하기 시작한 걸 말하는 거예요. 거기 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서 있는 데서 무얼 알고 그래야지,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시정하면 안 돼요. 자기가 알고 회개해야 돼요. 그러한 정화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3시대예요. 3대 대회 말씀이 뭐예요? 재창조의 주인은 누구냐 할 때 누구라구요?「나와 우리 가정입니다.」나와 우리 가정이에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된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과 참부모의 심정, 참사랑참생명에 일치된 핏줄을 연결시킨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렇게 된 아들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미완성이라구요.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복중에서부터 하늘의 정란(精卵)을 출발시켜야 되기 때문에 복 중의 아기를 축복(중생식)해 주고, 낳았으면 부활식을 다시 해 주어야 되고, 중생식과 부활식을 다시 해 줘 가지고 이제 세계…. 이전에 삼시 대 대전환?「사위기대.」사위기대 뭐라구요?「입적 통일축복식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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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인 줄 알아요? 비로소 땅 위에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하는 거 예요. 나라가 있어야 혼인신고를 하는데, 혼인신고를 하고 그 아들딸들 이 출생신고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날이에요? 그게 무슨 말인가 하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래 가지고 넘어가면 된다 고 생각하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는 소유권을 가져서 는 안 돼요.

 

부모님한테 받은 것을 하나만 남기고 다른 식구들에게 넘겨줘야

 

그래, 내가 될 수 있으면 넥타이나 옷을 다 사 줬어요. 36가정, 72 가정, 120가정에게 어머니를 통해서 사 줘라, 입던 것도 나눠 줘라 해 서 이번에 다 나눠 줬다구요. 양복을 몇 벌씩 다 받았지요?「예.」세상 에서 결혼할 때에 장인이 양복 한 벌 해 주고, 시집갈 적에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예복 하나 해 주는 건데, 그 이상 내가 다 해 줬어요. 어저 께도 네 사람이 와서 버티고 서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뭐 가죽 옷이 없나 무슨 옷이 없나, 옷 없는 사람이 없다구요. 옷이 두세 벌 이 상씩 다 있을 거라구요.

효율이, 몇 벌이나 갖고 있나?「여기 세 벌 있습니다.」어디? 여기 에?「예.」전 세계적으로. 여기라고 하네. 그렇게 많다는 얘기 아니야? 여기에 세 벌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 사 준 거예요. 돈 있으면 그 놀 음을 해요, 데리고 가 가지고.

어머니는 이제 병이 들었어요. 습관성이 들었다구요. 사 주는 것이 재미있거든. 그 날은 다 좋아하니까 기분 좋아 가지고는 말이에요, 돈 을 얼마 썼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 봐 가지고 기분이 좋 아서 들어와 가지고 나보고 자랑하더라구요. 돈은 내가 벌어대고 말이 에요. (웃음)

요즘에 내가 몸이 아파 가지고 점심때 입맛이 없기 때문에 서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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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중에 제일 유명한 곳을 가 보자고 해서 안내를 받아 여러 식당을 찾아다녔는데 말이에요, 점심때가 되면 밥맛이 없으면 어머님이 나타 나 가지고 나갈 시간 됐는데요.  이래요. 부엌에서 이렇게 이렇게 음식을 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했을 것 같으면 나갑시다.  그런다구 요. 어머니도 나가고 싶거든. 그거 그러자고 해서 잘 나가요. 오늘은 나가지 못하겠네, 아이구. (웃음)

그래, 나갈 적마다…. 그 동안 내가 병이 나아 일어나 가지고 다니면서 핸드백을 아마 20개는 사 줬겠다 했는데, 여기 와 가지고 10개 를 보따리에 싸 가지고 청평에 있는 간호원이니 누구니 주고 여기 사람에게 다 주고 둘밖에 없다나? 계절에도 안 맞으니 또 핸드백 사 달 라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말라고 해야 되겠나, 사 줘야 되겠나? 나는 싫어요. 어머님이 사 준 천년만년 기념할 수 있는 기념물을 어떻게 팔아먹고, 별의별 아들딸 바람잡이들이 해 가지고 그 수중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이제는 경리 책임자를 딱 세워 가지고 수표를 떼게 해야 되겠다구 요. 어머니가 다 듣고 있어요. 저 깍쟁이 할아버지가 진짜 깍쟁이 되려 고 그런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내가 깍쟁이 할아버지라고 네임 밸류가 붙었어요.

지금까지 내 것, 내 옷을 사 오라고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어저께 도 사 주고 싶으니까 나를 조건으로 한 벌 아버님 것 사 놓고, 그다음 에 수두룩한 사람들을 오라 오라 해 가지고 입혀 주더구만. 그거 다 있는 것도 사 준다는 걸 알아요. 아버지가 다 알고도 모른 체하고 손 자들 사 주지 않으면 되지.  생각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또 손자도 자 기보다 더 많이 사 달라고 할 패들을, 도적놈들을 길러 나간다고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알겠어요? 부모님이 준 것을 이제 오래 된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것은 하나밖에 안 남기고 다음에는 자기 식구들에게 넘겨줘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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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인데, 안 넘겨줬으면 벌받아야 된다구요.

사길자!「예.」어제 기념품으로 목걸이를…. 환갑이었다고, 어저께 가?「지났습니다. 칠순이요.」아, 글쎄 칠순이 됐다고?「예.」칠순인데, 불쌍하게 남편도 없는데 이거 내가 기념으로 주기로 해 가지고…. 두 사람이에요, 한순자하고. 좋아서 그걸 걸고 왔구만. 나이가 그렇게 돼 가지고 고생하고 다 그랬는데, 골라놓고 나에게 와서 아버님, 나 좀 보소.  그래요. 무슨 또 좋은 소식인 줄 알았더니 보물 중의 보물 함을 열어 놓고 전시하면서 둘 제일 귀한 것을 골랐는데 이거 주면 어떠냐 고 해요. 못 본 체하고 눈감아 줘야지.

그래 가지고 둘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저 미친 간나들 같으니라 구.  생각했다구요. (웃음) 자기들은 어머니 물건을 하나도 안 사고 열 개, 백 개 도적질하니 미쳤지. 저걸 가지고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와 서 나 달라고 그런다구요.   어머니,   나 줘요.  하면 안 주겠다고 하겠 나? 이 쌍년 같은 것, 같이 늙어 가는데…. (웃음) 귀고리, 목걸이를 보면 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어디 시장에 가게 되면 자기들은 세 시간 걸리는데 선생님 은 15분도 안 걸려요. 착착착 하고 골라서 주면 싫다고 해요. 이거 사 가지고 다녀 보라구.   이것만 들고 다니나,   안 다니나 봐.  하고 골라 주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거든. 그 색감 감정에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 에요. 그렇잖아요?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성격도 좋은 아버님

 

선생님 말씀도 예술적인 말씀이 많아요. 옛날에 감옥에 있으면서 불 쌍한 사람들 앞에 장편소설을 원맨쇼로 잘 한다구요. 조그만 곳에서 뛰고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말이에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 대신 말 씀을 해 주었어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아침을 먹고 열두 시까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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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길어요. 그러니까 옥중의 성자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매일 장편 소설을 어쩌면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술술 나오거 든. 일생 동안 말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이 말을 못 하겠어요?

선생님 성격이 나쁘지 않아요. 동네방네에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아기 어머니가 먹을 것이 없는데 남편이 장사하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 으면 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쌀을 한 말 두 말, 미 역 짜박지니 뭐가 있으면 내가 갖다 팔아서 무엇에 쓰든지 용서하라 고, 없어지면 아무개가 가지고 나갔다고 알라고 하는 거예요. 알고 보 니까 들리는 얘기가 불쌍한 아줌마가 아기를 낳고 남편 없는 입장에 있는데 쌀을 사다 주고 미역국을 해 주었다고 하는 거라구요. 고약한 저놈의 자식은 세상살이 다 망친다고 하지만, 이야! 그래도 나보다 낫 다.고 그래요. 그래요. 알겠어요?

시골에서 소 한 마리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그게 재산 받침이 된 다구요. 소는 봄맞이하기 전에 갖다 팔면 비싸다구요. 그거 알아요? 밭 갈이 할 수 있는 암소를 봄이 되기 전에, 한 달 전에 갖다 파는 거예 요, 비싸니까. 이래 가지고 소 판 돈이 어디에 있는가 내가 잘 알지. 아버지가 어디에 둔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내가 돈이 얼마나 필요한 데 그게 없어지면 그거 내가 가져간 줄 알라고, 왜 가져갔느냐고 물어 보고 싶으면 그때 얘기할 터이니까 이래 가지고….

내가 조건에 안 걸리기 위해서 그랬어요. 내가 조건에 걸리지 않는 왕초 아니에요? 그렇지요? 신앙세계도 조건을 중심삼고 거래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조건에 안 걸려야겠다 이거예요. 아버지, 이러 더라도, 재산 기둥을 뽑아 팔더라도 아버지, 내가 나쁜 일 안 하니까 용서하소.

아버지가 어디 가서도 일전 한푼 깎을 줄을 몰라요. 이래 가지고 기 둥을 뽑으면 뽑았지 약속한 날에 안 하면 큰 벼락이 나요. 남자로 생 겨나 가지고 가문의 대표고 부락의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이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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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가 그럴 수 없다 이거지요.

 

아버님의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우리 할아버지가 문치국이에요. 그것도 치국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공부를 했으면 세계의 박사가 됐을 거예요. 삼국지 같은 것을 동생을 통해서 한번 들으면, 원문을 읽은 것도 아닌데 말씀을 한 번 듣고 그냥 그대로 엮어 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오가는 사람들에게 삼국지니 한국의 우화에 대한 기록적인 모든 것을 얘기해 주고, 지나가고 오고가는 동네 사람들이 점심때가 되어 오차라도 얻어먹고 싶으면 들르고, 저녁때는 또 자기 집에 가는 것보다도 할아버지 집에 오면 좋은 저녁도 먹을 수 있으니까 오다가다 나이 많은 친구가 전부 다 들른다구요. 재미있는 얘기를 혼자 추려서 잘한다구요.

그러니까 동네방네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한 달에 닷새면 시장이 달라지지요? 동쪽 서쪽, 동서남북으로 엇바꾸어 가는 시장에 왔다 갔 다 하는 할아버지가 철새들과 같이 쉬어 가는, 점심밥 먹고 그런 우리 집 사랑방이 딱 되어 있었어요. 할아버지 친구가 오면 어떤 때는 나에 대해서 소개를 해요. 저놈의 손자는 성격이 고약해서 나도 꼼짝 못한 다고 그런 얘기도 하고 그런 걸 들었어요.

별의별 얘기를 다 자기들끼리는 하잖아요? 내가 무슨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나이 팔십이 넘어 살게 된다면 오줌 싸는 데 대나무 통이 필 요하다고 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에요? 오줌을 싸는 데 왜 대나무 통이 필요할까?  지금까지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팔십이 되니까 진짜 대나무 통이 필요해요. (웃음)

아, 이게 전부 다 사방으로 뿌리는 거예요. 딱 잡아 가지고 대가리를 맞추지 않으면 그렇다구요. 임자들은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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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보라구요. 곽정환, 그거 알아? 아, 물어보잖아?「아직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유종관)」(웃음) 사돈이 육돈이 안 돼서 그렇지. 이야, 그런 것을 수수께끼같이 생각했는데 그거 이치가 다 그래서 그랬구만.늙어 죽더라도 배운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예요.

자, 나중에 우리 마을의 동산 가운데 훈장을 하던 영감의 무덤이 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야야, 그 훈장 영감 무덤에 가서 놀음하자, 씨 름하자.  이러고 보니까 나중에는 싫어했을지도 모를 거라구요. 왱가당 댕가당 하고 씨름도 하고 그 무덤 앞에서 이러니까 얼마나 복잡하겠 나? 그래 가지고 인연을 존중시하는 나는 인연되었던 것을 잊지 못하 고, 친구들 때문에 어디 동네에서 신세진 것이 있으면 말이에요….

어디 갈 거야?「아닙니다. (곽정환)」왜 사방을 보나? 누구 여편네 여기 있나? 옆을 죽 돌아보더니 여편네를 보고 미안해서 그러나?「안 그렇습니다.」

 

일족을 복귀한 다음에는 기성교회를 복귀해야

 

자, 알겠어요? 이런 긴 얘기를 한 것은,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죽지 않을 자신 있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가다가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선생님이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40년 동안에 이 일을 못 마치면 천하에 누가 이뤄 줘요? 누가 대신할 거예요? 세월아, 가라, 가라! 40년 가라, 2000년이 와라. 내 할 일이 첩첩이 쌓였는데 일을 하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겠다.  그래서 이제 다 끝냈다 구요. 여수 순천, 공산당 기지까지도 내가 상속 받은 거예요.

곽정환, 이제 기성교회야. 일족을 복귀한 다음에 기성교회를 복귀해 줘야 돼요. 내가 흥진 군을 보내 가지고 영계의 종교권을 완성했는데, 여러분도 이제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으니 여러분 가정을 축복해 주는 건 문제가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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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뭐냐 하면 가인세계, 기독교예요. 찾아가야 돼요. 노회장을 찾아가 가지고, 안 하면 미국에 있어서 감리교면 감리교의 골수 목사 를 내세워서 하는 거라구요. 빌리 그레이엄의 거기 중심 전략적인 총 조직 책임자가 선생님의 제자가 돼 가지고,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교화시키겠다는 그런 사람을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여기 무슨 목사? 김 무엇이?「김장완 목사입니다.」

그 졸개 새끼들을 잡아 가지고 소개해 달라고 해서 황선조를 데리고 그 사람을 소개해 주어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한국 대표이니 나이는 어리지만 한번 말 토론해 봐라. 나도 좀 배우려고 한다.  이래 보라구. 만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미국 교회 의 유명한 목사를 내가 네임밸류를 붙이고 한국에 초대하면 날아오기 싫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돼 있어요. 자, 그 사람들이 소개받아 가면 좋겠어요, 자진해서 임자들이 소개를 그 사람들을 해 주면 좋겠 어요? 아, 물어보잖아?「자진해서 해야 되겠습니다.」그래, 자진해서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

여수 순천이 고향인 사람이 누구야? 황선조 아니야?「예.」거기에 둘째형인가가 무슨 클럽 책임자가 됐다고 했지?「라이온스 클럽입니 다. 대전에 있습니다.」라이온스 클럽을 해 가지고, 라이온스 클럽 말 고 한국의 2대 클럽 또 뭐라구?「로타리 클럽입니다.」로타리 클럽! 둘 가운데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요리할 수 있는데, 잡아치워야 돼. 형님이고 무엇이고 후려갈겨야 돼.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형님이 어디 있고, 부모가 어디 있어요? 다 반대했지. 이제는 탕감복귀예요. 못 하면 여러분의 갈 길이 막혀요. 담이 무너지지 않는 거예요.

윤정로도 그래. 무슨 사무총장이야?「가정당 사무총장입니다.」가정 당 사무총장이 무슨 한나라당, 무슨 민주당 사무총장을 엮어 가지고 뒤로 돌아!  하면 뒤로 돌고,  앞으로 가!  하면 예.  이럴 수 있게끔 찾아가서 만나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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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겠다고 찾아가서 부활시켜 가지고 3대를 동원해야

 

곽정환은 이제 무슨 시대에 왔느냐 하면 말이야, 총장들을 중심삼고 한나라당 누구든,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찾아가 가지고, 뒷문으로 불러 주지 않으면 유 피 아이(UPI)를 통해 발표하고 기사를 써 가지고 당 신의 역사가 이렇더만.  하는 거라구. 그거 수습해 두라구. 알겠어? 명 령하는 거야, 이 아침에.「예.」

그래서 여기의 공산당 패들, 누구 누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당신이 세계에 있어서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라든가 케이 지 비 (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보고를 통해서 내가 알았는데 사실이냐 고 경고를 해야 돼요. 안 들으면 후려 감아 채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만 하면 조사를 받아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가 비밀 첩자를 보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야 된다구요.

내가 무서운 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일 본…. 일본에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이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했 어요. 내가 한번 용을 쓰는 날에는 어디 가서 벽에 나가떨어질지 모른 다구요. 내가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임자들을 거리에서 욕먹고 옛날과 같이 쫓겨다닐 수 있는 사람을 만 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그들이 도망 다녀야 돼요. 축복하겠다고 찾 아가 가지고 부활시켜 가지고 3대를 동원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형님 잡아오라고 해서 담판을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세대라든가 어머니 이상 세대를 모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반대한 사람은 손 들라고 하고 내가 문 총재를 찾아가서 지금까지 서 있는 자리가 실패의 길이냐, 성공의 길이냐?  할 때 어느 누구라도 성 공했다고 하지.

황선조도 그래? 이제는 봉황새를 잡았다고 할 거예요. 문 총재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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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돼 있으니 우리 사돈인데, 아무리 어렵더라도 죽을 사지에서 구해 주겠지.  국물도 없다고 그래. 알겠어? 병났으면 어머니 병을 아버 지가 대신할 수 있고, 아버지 어머니 병을 아들딸이 대신할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건 계통이 다르니까 청산해야지요. 그래요. 그게 원리원칙이라구요.

그러니까 자기 형님 동생이 있는데, 축복가정이 있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있다니, 형제가 갖고 있다니! 내 목이 떨어지더라도 이걸 정비해야 돼요. 내가 하나님 앞에 보고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하는 디데이(D­ Day) 그 시간에 있어서 자기 친구들 앞에 안 알려 주면 공범으로 연루자가 되 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왜 통반격파냐? 사탄의 피를 완전히 근절해 버려야 된다구요. 사람을 죽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복 받게 하는 거라구요. 통반격파  해 봐 요.「통반격파!」가인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고 그걸 가르치던 문 총재가 통반격파라는 말이 웬 말이야? 그거 이해돼요?「예.」사탄의 핏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억천만세의 한의 씨를 뿌렸던 것을 벗기 위해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죽음 길로 몰아내고, 예수까지 잡혀 죽었어요. 재림주까지 이 세계를 통해 가지고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가 죽이려고 했던 거예요. 모든 그 날짜 를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종달새의 생태와 영리함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핏줄이 달라 가지고 이런 행동을 했는데, 이제 자기 가정 울타리에 있어서 천지에 한의 모체가 돼 있는 핏줄을 자 기가 갖고 잠을 잘 수 있어요? 박구배!「예.」윤정로!「예.」곽정환!

「예.」황선조!「예.」이름이 뭐이던가?「유종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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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관 하게 되면 유 씨 가운데서 종관이라는 것은 뭐냐? 종달새 수놈은 관이 있어요. 수놈 종달새는 새벽에 좋다고 삐지꾸 삐지꾸 삐지 꾸!    한다구요.   (웃음)   아침 옵니다,   아침 옵니다.    그러는 거라구요. 새들 중에 관을 썼으니까 왕초와 같이 여명의 아침이 오니까 선명한 소식,   선명한 원리의 왕초가 났으니 삐지꾸,   삐지꾸!  하면서 신호를 하는 거예요. 선명한 천지가 찾아오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이 나빠요, 좋아요? 선명 반대가 뭐예요? 암명이에요, 암명. 그렇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버려뒀다가 마지막에 자리를 준 거예요. 남들은 장(長)을 시키면서 나는 왜 안 시키느냐?  했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내 버려뒀다가 승공연합…. 공산세계 자유세계에 제일 공중에 올라가 가 지고 소식을 전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편안히 해먹으려는 생각을 해 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그 아랫동네의 주인 양반이 이놈의 자식아, 너 어디 가려고?  그런다구요.

종달새의 둥지는 참 암호해야 돼요. 잔디 판에 있는데 둥지를 칠 데 가 있나? 알겠어요? 그 둥지를 틀려면 말이에요. 동네방네 농사짓기 위해서 밭갈이 할 때 바위 같은 것 옆의 덤불이나, 그렇지 않으면 옥 수수 대 같은 걸 모아둔 덤불이 모인 잔디밭 그 사이에 살짝 해 가지 고 둥지를 틀어요. 그것까지 내가 연구해 놨어요. 그냥 해 놓게 되면 둥지를 대번에 찾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지요.

자기가 숨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둥지를 트는데, 그것도 그냥 그대로 공중에서 날아오지 않아요. 반드시 거기에는 소나무라든 가 푸른 나무가 있어야 돼요. 이른봄에 딴 것은 잎이 나왔나? 소나무 같은 것이 있으면 낮은 산에 휘익 날아와 가지고, 몇 개가 있으면 착 착 이래 가지고 둥지를 찾아 들어와요.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그런데 유종관은 영리해 보이지 않아. 이번에 잘못했으면 죽을 뻔했 다며?「예.」당뇨병으로 쓰러져 죽을 뻔했다고 그랬잖아?「아! 작년 10월에요.」글쎄 그게 작년이지 지금 얘기야? (웃음) 죽을 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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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과거 얘기지.  아!  이럴 게 뭐야? 처음 듣는 것처럼,  자기 흠이 될까 봐 아!  해 가지고….  그래, 죽을 뻔했지?「예.」또 쓰러지면 어 떻게 할 테야?「7전8기 해야지요.」7전8기? 10전11기는 없어. 공동묘 지에 가는 거야. 언제 그 시기가 되는지 알아? 심각한 문제라구.

통일교회 안 들어와서 젊었을 때 정의의 애국심에 불타 가지고 피 끓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이놈의 세상, 이 원수의 세상 보기 싫어 죽는다.  하고 죽으면 그 영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책임 못 한 사람보다 더 높은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축복받은 그 가정보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기가 막힐 암흑에 싸여 가지고 자 기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자세를 가지고 뭐 큰소리할 수 있어요?

 

언제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다

 

나는 지금도 그래요. 뜻의 길이 남아 있는 걸 알아요. 뭐 어디 가서 문 총재…. 이번에도 그래요. 여수 순천에 가면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한번 초대하면 좋겠다고, 헬리콥터에 있는 나한테 와서 인사한다고 그래 가지고 인사하게 되면 빙- 날아가고 그랬지만, 그들을 한번 불러 가지고 내가 해 주면 얼마나 좋겠나?

그저 손 들어 가지고 쌍수, 네 발을 들어 가지고 하라고 하면 하겠나, 안 하겠나? 그러면 황선조가 일하기가 얼마나 좋겠나? 황선조가 일하기 좋게 하기 위해서 내가 그래 주나, 황선조에게 얘기해 줘 가지 고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래 주나? 방향이 달라요. 황선조를 희 생시켜 가지고 살려 주기 위한 기준에서 그러면 괜찮지만, 황선조를 돕기 위해서 그러면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가 5백만 달러를 빨리 찾으라고 했는데, 그거 채근했어?

「얘기는 했습니다마는….」응?「예.」얼마? 다 메웠어?「아직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이놈의 자식, 책임 못 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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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여기를 떠나면 언제 올지 몰라요. 언제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야 할 때가 왔어요. 그렇지 않아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 다고 그러잖아요? 요번에 두 번째 수술하러 들어갈 때는 진짜 영계의 경계선에 왔다갔다한 거예요. 그렇지만 뜻의 길을 아니 하나님 앞에 기도도 안 했지. 내가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기 위해서 어떠한 자리라 도…. 수혈하자고 그랬어요. 수혈은 무슨 수혈이야?

그러니 이 온 세계가 보이지 않는 나일론 그물에 싸여 있어요. 공기가 어떤지 물건이 보이지 않아요. 요거 하나 싹 하면 전 세계가 놀아 나요. 사람들이 지구성 가운데서 180도 서 가지고 끼리끼리 왔다가 말을 못 하고 다 만나고 그래요. 영계가 그래요. 말을 못 하고 그저 근 심스러워 가지고 선생님의 판단만 바랄 수 있는, 어떨 것이냐 하고 주 목하고 있는 판이에요.

내가 그런 책임을, 영계에 가서도 해야 되고 지상에서도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배가의 실감을 했어요. 쓰러질 수 없어요. 그래 가지 고 해방된 것이 3월 달인데, 5월 달부터 본격적인 정비작업을 한 거예 요. 그걸 누가 알아요? 7월 13일이 무슨 날이라고? 곽정환!「7월 13 일, 탕감시대 종결 선포식을 하셨습니다.」그걸 믿어?「예.」

이제는 내 책임 다 했다는 거예요. 평화왕권을 이뤄 가지고 영계의 이런 책임까지도 정비할 수 있는 일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가정 재정화를 선포한 거라구요. 이제는 넘어섰어요.

그래서 다리에 힘도 생기고 그래요. 1백 미터를 가려면 세 번 헛다리를 짚고 그랬어요. 요즘에는 옛날보다 더 빨리 걷는데, 어머니가 나 보고 아이고 걷자,   걷자.  해도 못 따라가게끔 한 십리 가게 되면 백 미터, 2백 미터 떨어지게 해 놓고 가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예요. 최후의 남아진 연령을 꽃피우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를 결하고 왔다갔다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언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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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잖아요? 마쓰모토 마마가 여든 일곱에 가지 않았어요? 나보다 4 년 위인데 말이에요. 구십 깨기가 쉽지 않아요. 92년까지 내가 잡았지 만, 될 수 있으면 84년을 중심삼고 7년까지, 그 전에 다 해치운 거라 구요. 임자들한테 다 맡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말씀도 안 하려고 그래요. 어저께 말씀의 내 용을 얘기했지요? 기력이 못 당해요. 발길로 차면 천하가 굴러 나가고 치면 지구성이 깨져 나가는 이런 모든 감을 가지고 얘기하던 그 시대 였는데 지금은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때 감정을 되살리기 위해 훈 독회가 필요해요. 대번에 그 경지에 들어가요.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십자가 철폐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텔레비전   드라마 영웅시대에)   박정희가   혁명 군사정부를 만들어 가지고 사형 선고를 하고 이정재를 집행하는 것을 보니까 실감 이 나더라구요. 저거 이정재 자리가 아니라 내가 그런 자리에 갔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남의 일이 아니에요. 저런 사 람들을 다 구해 주지 못한 부모의 책임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이 나에게 시간을 안 주었어요. 시간을 주었으면 저 사람들 저런 것을 완전히 내 손으로 정비할 수 있었을 거라구요. 지금 이 노 정권도 그래요. 내 말만 들으면 돼요. 자기들이 잘한다고 해 가 지고….

곽정환!「예.」침을 줄 수 있으면 침 좀 줘. 알겠어? 이제는 침을 줘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내가 20년 동안 해 가지고, 십자가 를 떼라고 한 것이 작년, 재작년이구만. 벌써 2년째 되는데, 미국 교계 에서 십자가 떼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요. 여기의 보기 싫은 십자가 다 서릿발 맞을 거라구요. 그러면 기독교 뿌리가 흔들리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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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해결을 보는 거예요. 영광의 주님을 모셔야, 재림주를 모셔야 된 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부정시키기 위해서 이론적, 역사적 내용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돼요. 무식한 사람이 아니면 어느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가 알아보면 틀림없기 때문에 땅을 치고 배밀이 하면서도 회개하고 돌아오게 돼 있어요. 십자가 뗄 거야, 안 뗄 거야?  하는 거라구요. 양창식도 그랬다구요. 십자가를 어떻게 떼느 냐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 하지도 않고 못 하겠어?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지에 가려니 그런 얘기 더러 해?「예.」할 수 없이 했다고 말이야. 자기도 그럴 때가 많지?「예. (황선조)」곽정환도 그럴 때가 많았지?「예.」그래서 선생님을 얼마나 천대했어? 선생님을 선생님 말로써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말을 자기는 밥먹듯이 하면서 행동은 언제 한번 해 보았나 그거예요.

윤정로 씨도 그렇습니다.  무슨   자라고?「길 로(路)  자를 쓰라 고  하셨습니다.」무슨  말을  수정  로?「예.  수정  정    자입니다.」길 로  자,  바른 길을 가라는   자이지.  진실 윤  자,  맏 윤  자라구.     가는  무슨   자라고  하나?「맏형 윤    자입니다.」그래서 내가 그래. 맏형이고 진실하라는 거야. 거짓말해서는 안 되지.

그 후원회 해 가지고 돈 달라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 그놈의 자식들 예금통장을 누구 이름으로 예금하게? 그거 받아 쓰지 마. 곽정환, 알겠 나?「예.」총회장 해서 자기 이름으로 영수하고, 사무총장 관리 밑에서 뽑아 써야 된다구. 누구를 위해서 모아? 조금만 틀리게 된다면, 정당 생활을 안 하려면 빼 가지고 도망가려는 사람이 많아. 그거 알아요?

그거 썼다가는 이자까지 내라고 그래요. 어떻게 할 테야? 자기가 책 임질래? 알겠나? 황선조 불알을 잘라서 팔든가, 여기 생식기를 파서 시멘트로 때워 버리든가 해서라도, 피를 팔아서라도 대라는 거야. 알겠 나, 이놈의 쌍간나들? 총장 간나, 알겠어?「예.」저건 또 무슨 여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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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합 책임자야? 사길자는 무슨 뭐 1천2백 명, 36가정으로부터 강사 양성하기 위한 선생이야? 똑똑히 알라구.

 

자기 재산을 가지면

 

자기 재산들을 가지면 안 돼요. 저금통장을 남기면 안 돼요. 총장, 지금 돈 얼마 있나? 솔직히 얘기해 봐. 얘기해 봐!「지금 저금하고 있 습니다, 조금씩.」무엇이?「목돈으로 있는 게 아니고요, 조금씩 저축해 가고 있습니다.」저축 조금씩 해서 저금통장 몇 개 했어? 총합을 알 것 아니야? 그거 가져와. 내가 관리할게. 여자들 저금통장을 하나도 남 기지 않고 내가 지정한 은행에다가 한꺼번에 갖다 예금하고 총액을 중심삼고 내가 관리할 거라구. 어때? 도둑년이 될 거야, 열녀가 될 거야?

「열녀가 되겠습니다.」그러면 저금통장을 다 갖다가 선생님한테 맡길래?

사길자, 너도 저금통장 있니?「조금 있습니다.」조금도 있는 것이지. 일전, 일푼이 들어가 있어도 저금통장이 있는 거지. 일푼이 조건에 걸 리는 것을 몰라?

총생축헌납 제물이 아니에요. 헌납물이에요. 구약시대를 잘라 가지 고 피를 보고, 신약시대에 예수를 죽이고, 성약시대에 재림주님은 40 년 고생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코 눈물을 흘린 거라구요. 피땀, 피눈물 이라는 말이 있지요? 피 콧물, 피 뭐야? 입물. 고생시킨 그 한을 중심 삼고 너희들에게 탕감을 몇십 배, 몇백 배, 일족을 불살라서라도 재물 을 교회에 예금하더라도 그것이 타당하지 않으냐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거 해 가지고 자기 소유로 하겠다는 생각 없어요. 나는 소유 없어요. 어제도 지갑에 있던 것을 저 아가씨한테 전부 다 나눠 주었어요. 언 제든지 지갑 들고 나가면 하루에 1백만 원 이상을 써요. 어머니를 따 라다니면 그렇게 돼요. 그 돈이 공금이에요, 공금. 공짜 돈이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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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세계의 돈이요, 하늘땅의 돈이에요. 저금통장을 하늘 앞에, 교회에 갖다가 입금시키라는 거예요.

여기 남자들, 저금통장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천사장 도둑놈들! 베드로한테 아나니아 부부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공동생활하 고 집을 팔아 가지고 다 쓰고 이러는데 절반을 감추고 이게 전부라고 했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부처끼리 장사 치른 것 알아요? 성경에 그런 기록이 있는 것을 아는가 말이에요.「예.」그 이상 해야 돼요.

금년에 선생님은 가정에 남은 예물로부터 그동안 미국에 가 가지고 예물 준 것을 내가 쓰지 않았다가 미국에 있어서 충신들이 필요할 수 있는 물건으로서 나눠 주었다구요. 130개가 안 차는 것은 내가 우드 베리에 가 가지고 전부 찾아 다니느라고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다 나눠 줬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8천만 달러 이상의 비축금, 10억 이상 넘어야 할 것을 한푼도 안 남기고 다 나눠 줬어요.

그러니까 이제 세금을 받아야지요. 천일국 국민증을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천일국에 세금 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없어요? 그러면 복 받아요. 자기 조업전을 다 팔고 자기 집을 다 팔고 거지가 되거들랑 하늘나라에 데려가 왕궁에 갖다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거 모르지요?

 

거지 생활을 했더라도 나중에 하늘나라의 백관대작이 될 수 있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40년, 50년, 60년, 70년 거지 생활을 해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거리에서 자고 있던 그런 행객이, 왕자의 권 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신의 반열에 서서 나라와 하늘나라의 백관대 작이 돼 가지고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의 조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거지 사촌 아니에요? 밥도 잘 얻어먹어요. 여름이 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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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한국 같으면 모내기하면 아줌마들이 음식을 광주리에 해 가지고 가는 것을 따라가서 아주머니, 몇 살 났소? 이거 팔자가 세겠구만. 뭘 좋아하겠구만.  하면 그거 어떻게 알아?  한다구요. 그거 알기 때문에 아주머니에게 좋을 수 있게끔 오늘 내가 한탕 좋은 일을 해 주려고 합 니다.  ‘ 그게 뭐냐?  할 때 두고 보면 알아요.  하는 거예요. 네 남편이 먹을 밥숟가락을 나한테 주소.   좋은 것 가르쳐 주겠소.  하는 거예요. 밥 얻어먹는 것은 나한테 못 당해요.

큰 대갓집에 가서 여봐라! 이놈의 아무개 자식 있나?  그렇게 나가야 돼요. 누구야, 이 녀석?  할 때 누구는 누구야? 사돈 조상입니다.하는 거예요. 당신네 며느리가 모시고, 당신의 사위가 모시지. 두 사 람이 오다가 나한테 부탁한 것인데, 이 집에 들러 가지고 대신 잘 얻 어먹으면 상금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 상금을 여러분 대신 물어주지 않으려면 날 잘 대접해 줘야 되겠소.   대접해 주겠어,   안 해 주겠어?하고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비법을 쓰는 거지. 이놈의 자식, 뭘 해먹던 녀석이 뭐 큰소리해? 도적놈의 새끼, 지금까지 해먹을 래?  하는 거예요.

암행어사 가운데 무슨 암행어사가 무섭던가?「박문수입니다.」그것도 김문수가 아니고 박문수예요. 유문수 아니야?「박문수입니다. (유종 관)」박 가예요. 박구배, 그다음에 박상권, 그다음에 또 누구? 박보희, 그다음에 누구? 박중현! 박중현, 왔나, 안 왔나? 오늘 왜 안 나왔어? 이것들은 공들이지 않고 제일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배짱이 대단해. 왜 또 흥흥 웃노?

아이고,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곽정환, 그거 알아? 박보희를 만나 가지고 정리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알아봤어?「지금 알아보고 있습 니다, 아버님. (황선조)」빨리 해. 내가 다음에 와서는 그놈의 자식을 발가벗겨 가지고 볼기를 치고 내쫓든가, 박 씨를 뽑아 버리든가…. 박 씨에 대한 책임을 난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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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지고 이래 가지고 살지 못하는 선생님이 신세 지고…. 박보희가 그래도 군대 중령 때 있어서 미국에서 달러를 모아 가지고 오다가 집 을 샀던 것을 팔아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자기가 살던 집을 몽땅 팔고 전세방을 얻어 나간 가정이 두 가정 있어요. 박보희하고 안창성 아버지라구요. 안 무슨 국?「안정형, 정국입니다.」그 깐깐한 사람이 무주 산천을 다니는데 자기 집을 팔아 가지고 헌금했다는 사실….

 

자기 가정이 타락한 인간 앞에 참소 받을 가정이 있느냐

 

아이고, 나도 말하다 보니까 이제는 시간이 무섭다! 오늘 내가 얘기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하셔야 됩니다.」얘기는 간단해요. 첫째는 뭐냐 하면, 영계의 결의문 채택 지상 동반자, 선생님 대신자다 이거예 요. 그다음에는 이상가정 완성이에요. 그 둘이에요. 거기에 걸렸어요. 그래서 축복가정 재정화 운동이에요.

네 가정이 몸 마음이 타락한 인간 앞에 참소 안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돼 있느냐? 심각한 문제예요. 이 녀석은 뭐 며느리가 판사 며느리 가 됐다고 자랑하더만. 정말이야? 아, 어저께 자랑하지 않았어?「자랑 이 아니라 보고드렸습니다.」아, 보고가 자랑이지 뭐야? (웃음) 기분이 좋아 가지고 입이 이렇게 웃는 것을,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렇게 말하 는 것을 처음 봤네.  그 성이 뭐야?「  가입니다.」그거 지독하구만,   가.   씨 며느리로구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공부 못 하면 안 돼요. 이번에 신철이도 말이 에요, 4학년이 돼 가지고 외국어학교 5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올 에이 (A)를 하고 와서는 자기는 이러고 있는데 어머니가 알려 주더라구요. 내가 좋아 가지고 등을 두드리면서 더 잘해야 돼.  이랬지만, 할 거라 구요. 이놈의 자식, 꼴찌 되면 간판을 뒤집어 놓는 거다 이거예요. 그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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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이 온다고, 내일? 몇 시에?「오신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몇 시인 지는 모르겠습니다.」가정부에서 알겠구만.「형진 님 오늘 몇 시에 오 십니까?」내일이지? 오늘 떠난다고 말한 거야.「시간은 잘 모르겠습니 다만, 아침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그거 얼마나 남았나?「반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반 페이지 읽고….

「수택리, 아버님, 오늘 집회 준비를 해야 됩니다.」열 시인데 말이야.「저희들은 가서 좀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내가 떠나야지, 내가 일어서야지. 주인이 일어서기 전에 일어서는 것은 나는 실례로 아는데, 주인의 허락도 맡지 않고 훔치러 가는 사람 모양으로, 궁둥이를 하늘 로 뻗치고 대가리를 땅에 꽂고 가는 그걸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요. 자, 빨리 끝내자!

 

영계에 가면 지상에서 행한 대로 갚아

 

『영계에 가면 꼭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

그래, 딱 행한 대로예요. 틀림없어요. 불평하지 말라구요. 가 가지고 나보고 선생님, 나 여기 와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요전에 누 구인가? 36가정이 합해 가지고 지옥 해방도 했으니 이 사람을 해방하 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하나님이 가라사대 문 총재, 참부모한테 승낙 받고 하라. 나는 못 한다.  한 거예요. 내가 누구를 올리지 못한다 이 거예요. 나라를 해방하고 다 해 놓고 지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그들을 구해 놓고 그때 해야지 못 한다 이거예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뭘 위해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조건을 발견 못 하는 거예요. 자, 빨리 하자.

『축복받은 가정들은 선생님이 축복해 줬기 때문에 천국 가는 문은 열리지만, 전진하는 데 있어서는 심정의 궤도를 타고 가면, 저쪽에서 끌어당겨 줘야 합니다. 그 세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내 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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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화동할 수 있어야 들어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와 같은 세계가 드러날 때가 되면 여러분들은 많은 심판을 거쳐야 할 운명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내용이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얘기들 아니에요? 들어 본 얘기 예요, 처음이에요?「처음입니다.」전부 처음 아니에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영계도 모르고 세상 역사도 몰라 가지고 반대를 해요? 발길로 차 가지고 이놈의 자식!  이래야지요. 내가 그런 생각을 해요. 배트로 궁둥이를 치고 말이에요, 경찰관들이 옛날에 칼을 차고 다니고 배트를 차고 다니던 것과 마찬가지로, 후려갈겨요.

이제는 그래요. 혓발이 내가 욕하겠다 하기 전에 말이 먼저 나가요. 그거 무서워요. 그런 사람들은 몇 개월 안 가 문제가 벌어져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혓발을 깨물고 내가 가르쳐 주고….

 

< 세계일보> 에 자살 예방을 위한 기사를 게재하라

 

그래, 자살할 사람은 < 세계일보> 를 보면…. < 세계일보> 에 그거 내 나, 안 내나? 하루에 38명이 죽어 간다고 그러는데, 자살할 사람은 세 계일보를 방문하고 자살하라 이거예요. 그거 내라고 그랬는데, 내나, 안 내나?「지금 상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뭐라 구?「지금 의논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내야지! 의논은 무슨 의논이야? 이건 공지사항으로, 하루에 38명이 죽는다는데 여기 세계일보에 와서 의논만 하면 자살보다도 더 영광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걸 간단히 내라구. 알겠어?「예.」하겠나, 안 하겠 나?「하겠습니다.」

왜 고개를 숙여? 뭐 부사장?「예. (이동한)」임자가 책임지고 내라 구. 내도 괜찮지? 사광기!「예.」부사장이 책임지고 내라구, 간단히. 매 일같이 그 자리에 해 가지고 빨간 표시를 딱 해 놓고 집어넣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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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한번 나한테 와서 얘기하고 가서 죽으라고 말이야.

부사장이 일 없으면 책임지고 방문하는 사람을 대해 줘 보라구. 부 잣집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 처녀 총각들도 있고. 명령이야. 내 가 내일 모레 길을 떠나기 전에 하라구. 알겠나?「예.」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겠나? 하루에 몇만 명 될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유 피 아이 (UPI), 워싱턴 타임스를 방문하게 되면 죽을 사람이 절반 이상 안 죽 어요. 사흘만 시간 내라 이거예요. 원리 말씀을 해 주라는 거예요. 얼 마나 구하겠나? 그거 틀림없는데 안 하겠다면 그 자식들이 멸망해 버 려야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제는 언론기관을 가만히 안 두 어둬. 자, 빨리! (훈독 계속)

참사랑편 끝났습니다.」응, 네가 기도해라, 간단히. (정원주 보좌 관 기도)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의 에이 원(A1)리그 승격

 

흥태!「예.」보고!「무슨 보고입니까?」여기 편지한 내용을 보고해 주라구. 축구에 대한 것, 자기에게 기도해 줘야 할 것 아니야? 간단히 해.「예.」(김흥태 회장 보고)

「……에이 스리(A3), 에이 투(A2), 에이 원(A1)이 있는데, 쉽게 얘기해서 1부 리그, 2부 리그, 3부 리그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런데 부 모님의 사랑과 축복에 의해서 3년 만에 1부 리그로 올라갔습니다.」(박수)「……하여튼 에이 원(A1) 팀에서 우리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데….」그러면 상파울루 지역에서 최고의 팀으로 올라갔다 그 말이야?

「예, 그렇습니다. 1부 리그로요.」그러면 떨어져야지. (웃음) 위신이 깎이지. 그러지 않으면 암살 당해. 테러 당한다구. 이번에 나도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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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었기 때문에 궁금해서 얘기하라고 한 거야. 네가 책임도 철저히 못 하고 한국에 와서 하는 걸 보게 되면 엉망진창으로 할 텐데, 에이 원(A1)과 에이 스리(A3)를 바꿔쳐서 얘기하지 않나, 그게 궁금했다 구. 지금도 확실하지 않아. 3등에서 2등, 2등에서 1등으로 올라갔다는 얘기를 해야 확실할 텐데, 덮어놓고 에이 원(A1)이라고 하고 있어.

「내년도 대진 팀이 나왔습니다. 상파울루, 상투스 이런 팀들 다 아 시잖아요?」상투스는 일화한테 혼났지.「……소로카바 시가 소로카바 팀을 잡기 위해서 산벤토 팀 시민 구단의 주주를 만들자 이런 것까지 나올 정도입니다.」나는 그런 것 좋아해. (웃음) 적수가 있어야 힘을 내지.「그래 가지고 하여튼 소로카바 시가 지금 우리 아버님께서 이렇 게 빨리 올라갈 줄 몰라 가지고….」아이고, 그것도 늦지, 3년 잡았다 는 것이. (웃음)

「……지금 명단이 들어왔는데 지난번부터 아직 연결 안 되어 가지 고 어렵기는 하지만, 하여튼 16일까지 선수들을 놓치면 안 되니까 그 다음부터 약 한 달 반 동안….」최정순!「예.」교육비 1백만 달러 예 치한 것 있지? 쓰고 있나, 안 쓰고 있나?「지금 33개 시를 교육하고 상파울루에서 교육하는 데도 두 번 썼습니다.」얼마 남았나?「지금 1 백만 달러가 아니고 엔화로 주셨기 때문에 80만 달러 정도였습니다.」그래, 얼마 남았어, 지금? 여기 계약금으로 당장에, 11월까지 다 물어 주게 돼 있어. 빌려 줘. 알겠어?「알겠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을 보니까 도망갈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옆에 앉아 있으니까 돈 없어 큰일났습니다.  그 말 아니야?「그게 사실입니다.」 (웃음) 그게 사실이지. 그래, 해결해 줬어. 둘이 은행에 들어가서 보따 리 하나 가지고 해먹으라구. 앞으로 둘이 선수들을 왔다 갔다 교체도 시키려고 그래. 이런 때는 세네 팀에서 우수한 사람들로 바꿔치고, 세 팀만 있으면 외부 사람 하나도 안 주어 가지고 전국 챔피언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한 팀 더 만들어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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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내년 1월 달에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전쟁은 무슨 전쟁이야? 전쟁은 이미 일어났지. 승패를 결정하는 중이지. 자! 다 끝났어?「예, 또 할까요?」또 할 말 없어? 자기 결의를 얘기해야지. 그래 놔야 도와주는 무엇이 있지, 돈 지불해 준다니 좋아 서 엎드려 가지고 도망가려고 생각하면 안 되지. 돈 때문에 얘기했다 는 것이 되잖아? 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지.

문제는 기적이 벌어진 거라구. 세네 팀도 올라갔지?「예.」둘이 붙기 쉽겠네.「한번 붙을 가능성이 많습니다.」그래, 잘 하라 이거예요. 여기가 동생이지? 아벨이 가인한테 이겨야 된다 그 말이라구.「이번에 성남 일화가 3연패를 했는데 그야말로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 다.」3연패가 아니라 4연패, 9연패 하려고 하는데? (웃음) 곽정환이 약속했지? 감독이 나이가 많아 그만둬야 할 텐데 4연패 할 수 있으니 우리 회장님이 밀어줄 것이다.  그런다고 말이야. 그거 밀어줘야 되겠 나, 안 밀어줘야 되겠나?「밀어주셔야 되겠습니다.」박수나 하라구. (박수)

3연패 아니라 6연패, 7연패, 8연패! 연 3차 3연패! 그거 무슨 말인지 해 놓고도 잘 모르겠다! 역사의 기록을 깨 가지고 통일이 무섭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도 챔피언이 되게 되어 있다! 저 것도 그래요. 국가도 소화하고 다 그런다 하는 걸 믿을 수 있는, 간판 이 붙은 사람들은 반대하는 사람이 없게끔 다 그래 놔야 선생님의 위 신이 서잖아? 안 그렇습니까, 윤 사무총장?「그렇습니다.」그런데 얘기하는데 왜 얼굴이 좋지 않아? (웃음) 거짓말하나 요렇게 보는 비판적 인 감사원이 딱 되어 있더라구. 그래, 그거 좋아! 자!

「그래서 한국에서 승리한 천운과 평화유엔에 승리하신 부모님의 천 운을 묶어 가지고 저희 팀을 재정비해서 내년도 강팀들하고 붙어서 기 필코 승리해 부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가자 지방에서 세계 명문팀 축구대회를 한번 해야겠다! 어떻게 생각해요?「좋습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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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평화컵 대회만큼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몇십만, 몇백만을 동원해야지. 안 하면 내가 주지사들을 모아 가지고 기합을 주려고 그래요.

이제는 내가 미국 주지사쯤 찾아가 가지고 거기의 유명한 종교 아크 비숍(archbishop 대주교)들 열 명만 모으게 되면 지사가 알아모시고 무슨 말도 듣게 돼 있어요. 모금운동도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 거지 새끼를 모면했다고 생각하라구요. 일화 축구팀 이상만 되면 내가 먹여 살릴 돈은 얼마든지 끌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끌어다 뭘 할 거예요? 여러분에게 나눠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 가정을 살려 줄 거예요, 여러 분에게 나눠 줄 거예요?

이번에 보너스 주는 것은 선수들에게 주지 말고 가정에 줘. 나눠 줬 나?「일단 박 단장에게 주었습니다.」그걸 얘기해. 본인에게 주지 말고 색시들 오라고 해서 주라구.「예, 그렇게 할 겁니다.」그렇게 지시하라 구. 안 하는 녀석은 다음에 보너스고 무엇이고 없다 이거야. 거기서 아 들딸 학자금도, 선문대학에서 학자금도 절반 할인해 줄 터인데…. 점점 한탄이 벌어질 거라구요.

다 끝났어? 나도 끝낼까?「예, 가셔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난 빨 리 날아갈 수 있어. (웃음) 소로카바 축구팀에 희망이 생겼어.「감사합 니다.」(경배) *


 

 

 

 

훈독대회를 하라

 

 

 

 

(≪천성경≫ 참가정창조본연의 참가정부터 훈독)

 

한마디도 없는 말씀

 

『……하나님은 교본이나 경전과 같은 걸 만들어 네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의 할머니 할아버 지를 대표해서 보냈기 때문에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전 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해 주마.  하고 공약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어머니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이 세계의 수많은 어머 니 아버지를 대표하는 교본과 같이 사랑하는 모델로 삼았으니 전체를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삼아 주마. 또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은 세계의 남자가 세계의 여자를 대표적으로 묶어 사랑했다는 것으로 세 워 주마.라고 합니다.』

세워 주마, 해 봐요.「세워 주마!」세웠어요? 저렇게 세밀히 이상가 정을 어느 한 틈바구니도 뺄 수 없게 가르쳐 준 것을 뜬구름같이 흘려 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구름이 높고 아름답지만 그걸 붙들고 자기가 타


2003년 1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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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닐 수 있어야 돼요. 구름을 타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설명을 실제 할 줄은 모르지만 구름과 마찬가지로 다 연결된 그걸 타고 다녀야 돼요. 그런 것을 타고 다니려면 타고 다니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할 줄 알고 만들 줄도 알아야지. 그것을 만들 줄도 알고 조종도 하고 탈 줄도 알아야만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거예요. 가 정의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했지요? 그 자리에서 싸움하고 훔치고 거짓 말하고 하던 것은 하늘나라에는 안 통한다구요.

뭐 하러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가만히 들어 보면 하나라도 빼게 되면 세계가 아이고, 아파!  하는 거예요. 핀셋으로 빼내는 것과 같이 사랑의 이상형이 깨진다는 거예요. 뺄 수 없어요. 빼려고 하더라 도 더 힘을 가해 가지고 밀어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 솜털 하나를 빼더라도 놀라는데….

그것도 못 하는 사람들이 얼굴을 들고 내 남편, 내 가정, 내 나라.할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일일 반성하고 일일 검 증하면서 자기 자체가 어느 비준에 서 있다는 것을 비판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 인생 생활이라구요.

그러니 노인 대한 내 책임, 중년 대한 책임, 상대세계와 같은, 자녀의 세계와 같은, 만물세계와 같은…. 모든 뜬구름도 그냥 떠 있지 않아 요. 나를 위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뺄 것이 하 나도 없어요.

그래, ≪천성경≫이 필요하지요? 방대한 4백 권이나 되게 말씀한 모 든 전부를 한데 모아 놓으니까 세밀히 뺄 것 없이 다 가르쳐 줬다구 요. 그래 보여요? 그래 보여요, 그래요?「그래 보입니다.」그래 보인다 는 것은 아직까지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거지요. 그렇다!  해야만 된다구요. 그래 보이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거든. 실체권을 좋아해야 한다구요. 자,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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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위해 희생해야 되느냐

 

『……가정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 단위의 수련소요, 교재입 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급, 어머니급, 부부급, 형제급이 다 있습니다. 이것을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 어머니 연령, 그다음에 자기 연 령, 아들딸 연령으로 확대시킨 것이 세계 인류입니다. 이 인류를 자기 아내와 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아들딸과 같이 위해 살 수 있는 가정만이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 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상속 받을 수 있는 특권이…』

하나님이 최고이기 때문에 전부 그렇게 붙여 나가는 것이 위해서 사 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이 선하다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그게 하나님 잡자는 것 아니에요? 그게 정도(正道)예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거꾸로 서 가지고 전부 자기 것으로 하려고 하 는데, 그게 자기 것이 안 된다구요. 거꾸로 가지 않고 개인이 가정을 위해서 왜 희생해야 돼요? 가정은 왜 국가 앞에 희생해야 돼요? 그 국 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땅 앞에, 하늘땅은 왜 하나님 앞에 희생해야 되 느냐 이거예요.

뿌리니까 뿌리에 돌아가서야 재생이 벌어져요. 뿌리에서 이래야 가 지가 벌어지지, 여기 중간에서는 가지가 안 벌어져요. 순과 뿌리를 통 해야 가지가 크지요? 잎도 그래요.

그러니까 순과 뿌리는 크면 클수록 몇백년씩, 몇 년, 몇 년, 몇 년 위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보다 크니까 위하고 위하고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사실, 실제적인 그 과정에 내가 생존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모든 만물 앞에 표본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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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감사하고 기쁘고, 내 아들딸과 같이, 내 손발을 확대한 것과 같이 느끼게 될 때 행복하다는 거예요. 자!

『가정은 죽을 때…』

가만 보면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에요. 저렇게 말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생겨요? 이익이 생겨요? 현재에는 이익이 안 생겨요. 저나라에 가면 재까닥 재까닥 다 들어맞는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문제돼요. 영원 한 세계에 문제되니까, 지금 현재에 있어서 문제될 것 같은 이걸 지킬 줄 알아야, 저나라 영원한 세계에서 절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상 에서 모르더라도 거기에 순응하고 거기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연단을 해 야 주체 대상 자리를 잡든가, 상이 되든가 하가 되든가, 동이 되든가 서가 되든가 자리를 잡을 것 아니에요?

동에 있을 것이 서에 가면 어떻게 되나? 햇빛이 서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에요. 동으로 올라와요. 남극과 북극이, 지남철의 에스(S) 극이 엔

(N) 극을 향해 찾아가게 돼 있지, 엔 극이 에스 극을 찾아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뒤집어지는 거 라구요. 존재 못 해요, 그건.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 귀는 부정의 공식이다, 그런 논리가 돼요. 그것이 다 이치에 맞는다는 거예요.

 

3점 이상에서부터 영생의 운동이 가능해

 

그래, ≪천성경≫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어제 황선조는 일본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만.「어제요?」어저께 누가 그랬 나?「제가 그랬습니다. 일본에서 출판했다고 그랬습니다. (곽정환)」일 본에서 출판했을 게 뭐야? 우리 교회에서 출판했다고 해야지 일본이 왜 나와? (웃음) 저거 저거….「잘못했습니다.」그런 것을 다 선생님이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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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살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한테 갈 수 있겠나, 없겠나? 하 나님께 인사하고 가야 되겠어요, 인사 안 하고 가야 되겠어요? 사랑하 는 아내, 남편을 만나 가지고 안녕하셨습니까?  하고 인사하려면 얼마 나 많아요? 오면서, 무얼 생각하는 것을 걸어오면서 다 얘기하는데, 사 랑은 뒷전에 간다는 거예요. 인사고 무엇이고 이마를 맞대 뛰어 가지 고 딱 부딪친 다음에 여기를 딱 잡고 남자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 자는 약하고 남자는 이러니까 부딪치면 남자는 잡아 주고 여자를 끌어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래, 같으면 깨져요. 납작한 오징어 발이 되는 거예요. 같이 잡아당기면 여자가 끌려가나, 남자가 끌려가나? 여자는 키가 작으니까 남자 가 이렇게 하면 앞으로 끌려오게 돼 있어요. 그런 면에서 자동적으로 몇 바퀴만, 세 바퀴만 돌게 되면 본연의 자리로 들어와요. 그렇지 않아 요? 절반을 자르면 하나 둘 셋, 세 바퀴만 돌면 여기에 돌아 들어온다 는 거예요.

그래서 3수가 이상 수가 돼 있어요. 3수가 되면 반드시 돌아오게 된 다 이거예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에서는 반드시 돌아와야 돼요. 출발해서 운동이 안 되니, 존속 못 하니 조화가 없어요. 3단계 이상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그래, 우주는 3단계, 3수에 목을 매고 살아요. 직선이 뭐냐 하면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다 이거예요. 두 점이라는 것은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사람도 눈이 왜 이렇게 돼 있느냐 하면 반드시…. 중심이 돼 있지만 북과 남을 연결시키는 중심이지,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북으 로 가고 남으로 가서 순환할 수 있는 중심이지 직선상의 중심이 아니 라구요. 모든 것이 3수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좌우예요. 좌우는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좌)가 먼저 나와요. 우좌 해야 할 텐데 좌우 가 됐어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좌가 먼저 나왔어요. 양심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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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사람은 직고해야 돼요.

그래, 역사의 기원, 그 나라 문화의 기원이 뭐냐? 본심이에요. 본심이 부르짖는 그 자리를 역사의 전통으로 남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게 뭐냐? 사랑의 자리예요, 애국자. 애국자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위인 할 때는 동서남북, 성인할 때는 중앙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자를 찾지 위인성인을 찾지 않아요. 아들이라구요. 아들은 중앙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 성인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건 전부 다 방향성 기준에 국한하지, 전체의 중심 자리는 메울 수 없다는 거예요. 아들이 필요한 거예요.

아들이 필요해요? 아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들이 절대 필요하면 절대 변하지 않는 여편네가 있어야 돼요. 그건 이론 적이에요. 절대 변하지 않는 여편네는 반드시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론적이라구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자리에 있어서 절대 필요하고 언제나 필요한 것이지, 이때는 필요하고 어느 때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에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사랑이 언제나 필요하다 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언제나 필요하지요? 기쁠 때도 더 위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지, 됐다 하고 그만두기를 바라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돌아가요.

영원 운동을, 영생의 작동을 하기 위해서는 위하고 또 위하겠다는 자리를 가져야 큰 우주가 중심 축에서 떠나지 않고 존속 운동이 가능 하다 이거예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그걸 모르니 이런 말씀을 왜 했느냐 할 때, 그 원칙을 중심삼고 전 개시켰는데 원칙을 생각지 않으면 암만 생각해야 복잡하기만 하지 나 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원리를 알고 보니 저것 이 다 필요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저렇게 내용을 만들었지만 문 총재가 세분해 주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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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 쉽다.  이거예요. 체제를 만들어 놓았지만 만든 그걸 세분화 해야 연결되겠으니 그 연결할 수 있는 자리까지 못 가신 하나님은 이 야, 나보다 낫다!  하는 거예요.

 

약속했으면 그걸 기다리는 게 중심존재의 심정

 

손가락 장난을 하는 것도 이렇게도 장난할 수 있고 이렇게도 장난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잖아요? 하나님은 요것밖에 모르는데 이렇게 해서 이렇게 쥘 수도 있다 이거예요. 이것만 쥐면 되나? 하늘은 이렇게 있더랬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손자가 나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딱 쥔다고 하면 이야, 나보다 낫다!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안팎이 통해야 돼요. 상하전후좌우로 불가피한 존재 형태의 그 모체와 마찬가지예요. 근본이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모를 싸가 없어요.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 요. 도판서를 그려 놓고 비교해 보라구요. 자기가 얼마나 가짜냐 하는 것을 알아요.

손대오는 언제 왔나?「어젯밤에 왔습니다.」밤에, 몇 시에?「여기 오니까 아홉 시 반쯤 됐습니다.」아홉 시면 내가 그때 잤나? 여기에 열 시에 나와 앉았었는데.「저한테 전화했었는데 너무 늦으신 것 같아 서 아침에 뵙자고 했습니다. (곽정환)」나한테 전화해 보지. (웃음)

「어제 너무 늦은 것 같아서요.」

그게 달라요. 선생님은 무슨 시킨 일에 대해서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와 가지고 딴 사람한테 보고하는 것을 기분 나빠하는 거 예요. 순회운동을 하는데 자기가 찾아가는 거기에 방해가 되거든. 안 그래요? 중간에 따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니 얼마나 방해예요? 무한 히 속도를 가하는 세계를 가야 할 사랑의 길인데, 기다리고 있는데 이 래라 저래라 하면 그거 얼마나 세상에…. 저놈의 요사스러운 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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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침 뱉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 자기가 선생님한테 와서 기다려야 될 것 아니야? 안 그래? 말 만 해 놓고 무책임한 입장에서 놀러 다니고 할 수 없다구. 어디에 놀 러 가더라도 그 소속에서 기다려야 돼요. 그게 부모의 심정이요, 형님 이라든가 중심존재의 심정권이에요.

어머니도 이제 그런 면을 좀 배워야 돼요. 내가 명령한 줄 모르니까 그럴 수 있지만, 자기가 명령을 기다려야지. 안 그래요? 아기들도 약속 했으면 약속을 기다리고, 어디를 가더라도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가는 거예요. 기다리면서 가는데 설명이 필요 없어요. 인사도 필요 없어요. 좋고 손잡고 껴안고 좋아해야지. 그것이 인사보다 낫다구요. 사람을 기 다리고 만나는 자리가 행복하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자!

 

전체가 기뻐할 있는 기준에 서야

 

『……따라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 사랑 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 랑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면 아무리 수양을 해도 다 헛된 것입니다.』

거기에 개인 주인, 가정 주인, 종족 주인인 하나님을 잡으면 하나님 의 사랑과 재까닥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거기서 나왔으니 거기 가서 주욱 해 가지고 대가리와 꽁지가 맞물린다는 거예요.

그래, 큰 뱀 같은 것이 한 천 리나 되는 대가리와 꽁지라 할 때, 대 가리 앞에 꽁지가 있을 때 꽁지를 잘라먹겠나? 어떨 것 같아요? 물고 좋아하겠나, 안 좋아하겠나? 꽁지를 물게 된 것이 10년만이면 10년 기다린 만큼 좋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내가 인류의 끄트머리 잡기를 바랐으면 그 바랄 때까지 좋아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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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일 좋아한다는 거예요.

뿌레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새로운 순이 나오는 것이에요. 매해 그 순이 자라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단계의 자리 보다 제일 내가 행복하고 내가 위에 있다, 그렇다는 거예요. 기다리는 만큼 사랑의 그 축적이 높고 폭이 넓은 거예요.

부모는 자식이 탕자가 되면 기다리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디 가나, 좋으나 나쁘나 기다리는 마음을 극복 못 해요. 기다리는 마음이 앞서지요.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올 때 자기가 아들딸 낳을 때보다 기 쁘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탕감복귀가 낳을 때보다 낫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탕자가 나올 수 없지. 저렇게 교육했는데 어떻게 탕자가 되나? 자!

『……그렇다고 해서 자기 아내를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모두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사랑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영광스러운 자리가 어디 있느냐? 자기 아내를 사랑하려거든…』

자꾸 싸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늘까지 지어 놓으니 내가 그 과정에 뼈가 되고 골수가 되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골수라는 것은 살 을 키울 수 있는 원소가 되는 거예요. 높고 낮은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전체가 문제예요. 전체가 기뻐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자!

『……조부모,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가는 것 입니다. 참조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자녀참가정참 국가참우주를 사랑한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천국 가더라도 손자가 없으면 땅에 내려와야 되는 것 아 니에요? 마찬가지지요. 안 그래요? 주고받는 거예요. 주고받는 거라구 요. 자!

『가정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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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니다. 세계에 있는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을 전부 자기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가게 돼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저런 내용으로 살겠다 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자기들은 하나도 모르 면서. 세상에! 그거 우스운 거예요. 우스운 것은, 웃음거리는 세상에 남지 않아요. 흘러가 버리지. 그래요. 자!

 

천주천지부모 앞에 천지인부모가 돼야 지상 천상 어디나 통해

 

『……그러므로 가정을 찾아 가정권 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세상에서 충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살아야만 천국 도 무사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계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래, 신인애 뭐라구요? 신인애 부모, 신인애 가정이에요, 이게. 천주천지천지인 가정이에요. 하나님이 땅 위에서 살고 저나라에까지 체를 입고 가서 저나라에서 왕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천주천지부모 앞에 천지인부모가 돼야만 땅에서든 저나라든,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세상은 그것을 거꾸로 생각하지요? 천사세계니 하늘이니 뭐 다 하지만, 하나님도 땅에 와서 살고 주인 노릇도 못 하

고, 가정의 주인 노릇, 남편의 주인 노릇을 못 해 가지고 손자 앞에 할아버지를 자기 대신 사랑 못 하면 하나될 수 없다구요. 갈라져요. 금이 간다구요. 불가피한 결론이지. 자!

『……하나님의 가정을 마련할 수 있는 본향의 기점이 될 수 있는 곳은 어디일 것이냐? 딴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로 아는 아들이 있는 곳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아들, 독 생자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그러한 딸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하여 그 아들딸이 결혼해서 완전한 가정을 이루는 곳입니다.』

천지인부모가 돼 가지고 아담 해와 일체의 체를 이뤄 가지고 하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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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그냥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에요. 천국이 1차적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1차적으로 영계에 했으면 창조할 필요가 없다 구요. 3차적이지요.

3수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3수는 완성을 대표해요. 3시 대는 완성을 그려 갈 수 있는 하나의 모형, 틀이라는 거지요. 그것이 원리와 관점이 다 일치되기 때문에 세계는 통일될 수 있고, 전체는 작 은 것, 작은 것은 전체와 화합할 수 있다는 거지요. 분리된 것이 하나 도 없다는 거예요. 자!

 

인간은 땅에서 영원히 살면 사랑의 길이 막혀

 

『……오늘날 우리가 본향 땅을 그리워하는 것은, 그 고향에는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친척이 있어서 언제나 나를 이끌어 주고, 또한 내가 언제 어느 때 찾아가더라도 나를 옛날과 같이 맞아 주고, 내가 어려움을 당하면 그 어려운 사정을 동정하며 위 로해 주고 나를 기쁘게 맞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것이 없 다면 본향이 그립고 좋아서 찾아가더라도 간절히 사모하던 당시의 심정은 없어지고 도리어 탄식의 조건들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할 아버지 심정을 중심삼고 손자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려요. 증 조할아버지, 5대조 할아버지가 있거든 그들이 손자를 언제나 제일 사 랑한다고 할 때 어떻게 되겠느냐? 3대, 4대 이상 5대조를 모시는 경 우는 없다구요. 4대까지는 있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 할아버지 자리를 알고 있는데, 사랑하고 싶은데 5대조가 있으면 자기가 4대조라 하더라도 그 할아버지 아래에 들어가니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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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하기 위해서는 3, 4, 5대에서부터 새로운 세계로 연결돼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영원히 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언제나 어린애 취급을 하는 거라구요. 기분 좋지 않지요? 만나면 이놈의 자식, 어디 갔 다 오느냐?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자리를 치워 줘야지요.

요즘에는 뭐 40대?「사오정이라고 합니다.」40대, 30대 얘기하잖아 요?「예. 50, 60에서 40, 30….」그건 혼자 살 때 얘기예요, 혼자 살 때. 천사장세계예요. 40, 30이 어디 있나? 거기서 자기가 죽겠어요? 일 다 했으면 죽어야지. 30, 20이 되겠나?「20, 30, 이십대 삼십대

….」또 20대는 10대? 세상에! 말이 되지 않는다는 거지.「파괴적입니다.」그럼! 그래, 끝장난다는 거예요.

현 정부가 중고등학생을 시켜 가지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다가는 끝장이에요. 그다음에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걸 배운다면 다음 대통령 은 어린애를 중심삼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없어요. 역사의 열매인데 역사의 열매가 죽었느냐 살았느냐 감정할 줄 몰라 가지고는 자기가 없는 존재가 돼요. 먼저 죽은 자가 돼요. 감정을 못 하니 죽은 자와 마찬가지지.

 

핵이 생기는 원리와 운동의 법칙

 

이제 선생님이 걱정 안 해요. 어디 해 봐라 이거예요. 교육하라구요. 그 틈에 와서 거추장스러운 것이 싫어요. 내가 대한민국에 있으면 대 한민국의 계장을 찾아다니고 과장을 찾아다니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 서는 대통령을 만나고 잘났다는 사람을 다 타고 다니고 줄을 매 가지 고 잡아당기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 최후에는 하나님…. 미국 대통령을 만난 다음에는 그 이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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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지요? 미국 대통령, 4년 해먹는 주인이 어디 있어요? 나라 대통령은 4년 하고, 여러분은 가정의 대통령인데 가정의 주인은 몇 년이에 요? 이론적으로 보면 나라보다 작아야지요? 몇 년 할 거예요? 그러니 까 세상 만사가 여자 남자는 만난 지 일주일도 못 되어 이혼해야 된다 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제일 높은 것을 대해 가지고 상대하는 사람은 그 높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 세계를 중심삼고 구형의 3단계 를 돌아와야 돼요. 이래 가지고 꼭대기가 되면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아들딸, 제2하나님에 내려오고, 이래 가지고 구형이 돼 가지고 핵이 생기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2중 3중의 핵이, 뼈가 생겨나 요. 핵이 생기는 거라구요, 뼈가.

뼈가 왜 생겨나는지 알아요? 운동하는 것을 자연히 백번 천번 하게 되면 굳어지기 때문에 뼈가 생기는 거예요. 그 뼈 가운데 모든 살들이

붙어 있으니 과거현재미래에 전부 살아나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도, 살도 마찬가지라구요. 뼈에 대한 연륜을 닮아 가지고 생 겨났다는 거예요. 주체 대상이 없으면, 운동을 못 하게 되면 없어요. 뼈 가 생긴 연륜에 해당해 가지고 살이 생긴 연륜이 맞아야 된다는 거지요. 이렇게 돌아간 다음에는 이렇게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갔다가 돌아 온다는 거예요. 돌아오는 데는 여기서 이렇게 나가면 다 부정하는 거 예요. 아래로 돌아오든가 해야 되고, 더 아래로 돌아오든가 해서 맨 밑 창에 가서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 운동을 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운동을 하니, 마찬가지로 이렇게 나갔다 이렇게 돼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대되는 것이 주고받아야

만 뼈가 생겨요. 운동법칙이 그래요. 자!

『……여자가 아무리 학박사가 되어서 세계에 큰소리를 친다 해도 그의 소원은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이상 적인 남자를 만나서 복스러운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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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입니다. 통일교회의 이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발도 가정이요, 결론도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가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그것이 되살아나지요. 그렇지 않아요? 자! (제3장 가정은 천국의 중심 모형까지 훈독)

그래, 누가 기도하겠나? 유종관이 기도해 보지. 잘 들어야 기도도 할 수 있지. (유종관 회장 기도)

 

반 훈독대회를 하여 잔칫날로 만들어라

 

자, 이제는 다음 주면 나를 못 만나겠다구요. 이제 지시사항을 해 주는 거예요. 우리가 내가 한국에 있을 때에 41만 반을 중심삼고 대회 를 했어요. 1차, 2차를 하고 이번이 3차인가 4차인가? 다 잊어버렸다! 그거 생각해 봐요.

지금 제4차 이스라엘국을 말해요. 3차 시대를 넘어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에게 또다시 지시하지만, 통반을 중 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 반에서부터, 통에서부터 대회를 해야 돼요. 금년 끝날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면장으로부터 동장을 빠른 시일 내에 교육해 버려야 된다구요. 면장, 동장을 교육했기 때문에 반 대회, 통 대회, 동 대회, 그다음에는 반 대회, 리 대회, 면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 아벨로 갈라졌어요. 그다음에 군에서부터는 갈라지지 않아요. 이 들을 합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한국 조직이 참 묘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 대회를 해야 되겠다! 알겠어요? 반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 4개 반의 동네를 중심삼고 대회를 하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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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반 대회는, 그 반의 중심존재, 누구든지 반에서 태어난 평화 대사도 있을 것이요, 반에서 태어난 제사장도 있을 것이요, 족장도 있 다구요. 못 한다는 논리는 성립 안 돼요. 다 같은 인연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반이 가정교회로 하나되어 있지만 어떻게 연관관계를 갖느냐? 4대를 중심삼은 그 반 가운데 중심에 서게 된 곳, 중심 된 곳을 중심삼고 네 반이 합해 가지고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대회는 뭐냐 하면 잔칫날이에요. 말씀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상하전후좌우로 화합할 수 있는, 싫든 좋든 이렇게 돌아 가도 돌아가고 반대로 돌아가도 돌아가요. 이렇게 돌아가는데 반대로 돌아가면 다 지워 버려요. 올라가 가지고 이 중심이 달라져 가지고 이 렇게 되면 반대로 돌아가도 좋고, 또 들어와 가지고 여기 와서 이렇게 돌아가더라도 자꾸 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쪼개 보게 되면, 남자들 털을 보게 되면 생식기까지 딱 금이 그어져 있어요. 이렇게 돌게 돼 있고 이렇게 돌게 돼 있다는 것이 그 말이에요. 그래서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구조적 인체를 볼 때 좌우가 하나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상 하좌우전후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반에도 그렇게 돼 있으니 반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기 위해서도 중심 반을 중심삼고 4개 반이 하나되어야 돼요. 다섯이 하나돼야 돼요. 돌 아가면서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되느냐 하는 문제…. 통을 중심삼고 반을 중심삼고 하더라도 일주일이면 일주일 반에서 하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 한 번 이라도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반을 중심삼은 훈독대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를 중심삼고 셋 넷이 합해 가지고 다섯이 하나될 수 있으면, 이렇게 교체하면서 합함으로 말미암아 이 중심이 크는 거예요. 그걸 안 하면 중심이 안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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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대회를 하는 데는 자기 반을 중심삼 고 4개 리라든가 동네가 있잖아요? 반들을 모아 가지고 자기 반을 중 심삼고 5개 반인데, 이 5개 반이 중심을 중심삼고 대회를 할 수 있게 끔 하는 거예요.

그 날은 잔치하는 날입니다. 그 반 내에 대회 할 수 있는 데는 아들 딸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생각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균형이 45도 되어 서 수평이 돼야 돼요. 중심을 잡았으니 4개 반을 중심삼고 화합해야 된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잔치하는 기쁨의 날을 가지라는 거예요. 대회를 끝내고는 자기 의 있는 모든, 생일 축하하던 그 마음을 가지고 동네 사람들을 위하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잔치를 한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좋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대회를 해서 잔치해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4개 반이 하나돼 리에서도 훈독대회를 해야

 

그다음에는 반에서도 그렇게 해야 되고, 리에서도 그래야 돼요. 리를 중심삼고 4개 리가 합해 가지고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반 대회, 리 대회, 그다음에 면 대회, 군 대회, 그다음에 도 대회, 중앙 전체가 합하는 거예요.

중앙까지 올라오면 대통령을 중심삼고 아래에서나 어디나 전부 한 평면 기준과 같이 화합할 수 있는 대회를 해야 돼요. 대통령은 만나지 못하는 것과 같이 돼 있지 않다구요. 대통령이 저 밑창에서부터 내려 갔다가 저 높은 데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전부 거기에 속한다는 거예요. 그런 대회를 이제 해야 돼요. 그것이 평화유엔을, 평화의 나라 를 찾아가는 직단거리예요.

총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대회 할 때는 41만 반을 중심삼고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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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이제는 47만 단위가 되었더구만. 50만은 될 거라구요. 50만 반을 중심삼은 대회를 합해 가지고 끝내고, 그다음에는 리 대회를 하 는 거예요. 반만 다 하나되면 리 대회는 언제든지 묶어 가지고 한 달 동안에도 할 수 있고, 일주일 동안에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반이 전부 하나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리 대회, 면 대회를 하는데, 그것을 많이 할수록 좋아 요.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해서 자기들이 리 대회, 면 대회를 훈독회 대신 대회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 생활에 체화돼야 돼요. 아, 이게 내 생활이 구나. 내 책임 부서로구나!  이럴 수 있는 자기가 돼야 한다구요. 개인 반에서부터, 리에서부터,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면에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어디서 하든지 군에 가서도 백 개 군도 모여서, 경상남도가 백 개 군이면 백 개 군이 전부 모여서 왕창 대회를 하면 나라가 끌려 나가요. 군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경상도면 경상도를 중심삼고 4개 도가 합해 가지고 하면 나라가 움직인다구요. 거기까지 가 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언제든지 수평 위의 중심은 깊든가 높든가 해야 돼요. 그래야 중심이 생긴다구요. 이게 커야 전부가 살지, 크지 않으면 죽어요.

그러니까 반이면 반을 중심삼고 중심까지 다섯 반을 중심삼고, 동서 남북 중앙을 중심삼고 커 가야 돼요. 그것이 리를 중심삼고 군도 하는 거예요. 군을 중심삼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이번에 군을 중심해서 대회하지요? 빨리 하라는 거예요. 요것을 중심삼고 면을 중심삼고 5개 면 대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5개 동 대회를 하고 교육도 하 고 다 그러라는 거예요.

중심을 추어 가지고 하니까 거기의 중심들을 앞으로 군으로 보낼 수 있는, 군을 움직일 수 있는, 읍을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중심들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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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할 것 아니에요? 그 교육을 하고, 그 교육이 반 대회가 끝나게 되면 자기 필요요건은 언제든지 면동만 움직이면 마음대로 할 수 있 어요. 면동 조직은 어디나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국적인 훈련 을 하게 된다면 대회는 면 대회에서 군 대회, 도 대회는 언제나 할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예요.

거꾸로예요. 세상에서는 나라 대회를 했댔자 지금까지 면도 못 갔다 구요. 우리는 거꾸로 올라가기 때문에 면 대회가 자리잡으면 국가 대 회는 순식간에 그 꼭대기까지, 밑창까지 화합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평면 기준에 대등한 가치의 기준을 대통령을 중심삼고, 왕을 중 심삼고 화합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누구나 반에서 훈독교육을 하라

 

왕을 중심삼고 잔치를 전국적으로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대표를 뽑아다가 해야지 한 데서 할 수 있나? 그래서 대표가 필요해요. 핵 심적 대표, 가정의 대표, 그다음에 리 대표, 면 대표, 군 대표, 도 대 표, 수도권 구를 중심삼고 국회, 그다음에는 대통령, 전부 다 수평에 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이제는 정기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년에 한 번씩 하게 된다면…. 지금 몇 년 됐나? 그런 놀음을 하 려다가 못 하고 다 흘려 버렸는데, 이제는 자리잡을 시대가 왔으니 새로이 전국에 걸쳐 반 대회를 시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반 대회에 아무나 가서 얘기했지만 이번에 결정한, 체제에 들어간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훈독교회를 하고 있는 지도요원들을 통해 서 하고, 거기에 전국에 있는 책임자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출생지역의 반 대회를 할 때는 전국의 사람들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작지만 소형의 국가 대통령을 중심삼은 대회의 동생과 같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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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결되어서 중심과 횡적이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한 나라의 형태는 자동적으로 화합 통일될 수 있는 이러한 세계로 발전하 느니라! 그래야만 평화유엔이 이뤄져요. 유엔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그런 화합적인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돼요. 국가 기준을 넘었으니 그다음에는 평화왕권시대로 넘어가 는 거예요. 그 준비라구요. 알겠어요?「예.」

축복가정은 누구든지 전부…. 이번에 선생님이 강연하라고 한 10월 달에 한 내용 있잖아요?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냐, 그다음에 국경철폐,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평화유엔.」평화유엔! 평화유엔 대회는 평화 왕국 창건을 위해서예요. 연결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누구나 다 시키라는 거예요. 끝났더라도 그런 대회를 자기 반을 중심삼고 훈련하는 것이 훈독학교다 이거예요. 훈독교회가 훈독학교,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 또 그다음에는 대 학교, 대학교 졸업하고 석사 박사 기준이 돼야 훈독교회 책임자가 되 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거기서부터 평면적 사회, 국가 조직의 뼈와 뼈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이제는 끊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안 되어 있으면 대번에 필요한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리가, 면 이 하면 얼마나 하나되겠나? 알겠어요? 한 달에 한 번씩 면을 중심삼 고 대회를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이장 반장 중에 우수한 사람을 강연시 켜 가지고, 이걸 봐 가지고 앞으로 장래에 인맥을 선출할 수 있는 이 런 운동도 되고 화합의 잔칫날도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알겠나?

「예.」통반격파! 그래야 완전히 통반격파가 돼요. 그래서 축복!

 

복중의 아기는 중생식, 18개월 이상 아이는 부활식을 줘야

 

이번에 새로 시작한 것이 뭐예요? 중생식을 해 주라고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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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전에 벌써 얘기했지만 그것은 준비예요. 중생식, 그다음에는?

「부활식!」부활식, 그다음에는?「영생식!」자기 일대에 있어서 자기가 하늘나라의 정자, 정자를 여편네에게 심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그 걸 풀어야 된다구요.

복중에서부터 아기를 배자마자 중생식을 해 주고 낳자마자…. 낳아 가지고 18개월 이상 지나게 되면 말을 다 한다구요. 그렇지요? 일년만 되게 되면 엄마, 아빠  얘기 다 하지요?「예.」18개월만 되면 대개 어 머니 아버지 살림살이, 형님 누나의 눈치를 보고 맞춰요. 우리 애들을 보면 일년도 안 돼 가지고 눈치를 다 맞추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때서부터. 딴 잡된 생각이 들어가지 않을 때 말이에요. 그때는 무슨 식?「부 활식!」부활식을 해 줘야 돼요. 가정이 모여 가지고 축하해 주고, 두 살에서 16세까지 안 했으면 잡아다가 해 주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이 축복받아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을 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 그 중생식과 부활식을 한 사람은 세상 결혼을 못 해요. 부모가 허락하는 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에덴으로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 요? 안 그래요? 자기 부모가 결혼을 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제 는 때가 다 되어 오면서 평화유엔, 평화왕국시대를 맞아 강조하지만, 그 전부터 자기들에게 축복해 주라고 한 것이 타당한 이론이에요.

할아버지가 언제 결혼식 하겠어요? 어미 아비에게 본을 보여 가지고 나같이 살아라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엄마 아빠와 같이, 너희도 새 끼 쳐 가지고 열 가정이 서로 해 가지고 엄마와 같이 돼 가지고 일족 이 엄마가 바라던 종족을 사랑하게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아들딸이

있으니 그렇게 살자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종족 3대가 되었으면 4대권, 종족권민족권국가권으로 확대해 가지고 더 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모실 수 있는 자기 가정을 정비하기 위한 천국을 회복하자는 운동이라구요. 알겠지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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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번에 면 중심삼고, 동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그건 될 수 있으면 부처끼리 하라구요. 알겠나?「예.」이것까지 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다음엔 평화대사 가정들은 하지 말래도 해요. 이제 부처끼리 해야 돼요. 천국에 들어가면 부처끼리가 문제돼요. 그다음에 사위기대가 해 야 돼요. 사위기대 입적 축복식을 했지요? 그걸 맞춰야 돼요.

그래야만 이제 하늘나라에 있어서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어요. 출생신고와 혼인신고를 선생님도 같이 했지요? 어머 니 환갑날에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마찬가지예요. 나라가 없이 는 안 돼요. 나라가 있어 가지고 부모가 본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 도 자기 아들딸로서 출생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간 길을 따라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공식입니다. 이런 일을 실천해야 된다구요.

 

평화유엔은 하늘나라 왕권의 중심 기반

 

유엔이라는 것이 먼 나라가 아니에요. 내 나라예요. 그 위에 내가 서야 됩니다. 유엔의 주인이에요. 아담 해와가 유엔의 주인이지요? 하 나님도 그렇지요? 그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평화유엔이 뭐 선생님이 주장하지만, 내 것이에요, 내 것!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자연굴복의 환경을 다 만들었으니, 만들어 준 환경에 질서를 세워 가지고 이게 자유 평준화가 돼 가지고 행복의 기틀이 될 수 있는 세계 대표의 기관이 평화유엔이에요. 그것이 하늘 나라의 왕권 중심 기반이에요.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부모가 아 니에요. 내가 만들어야 돼요. 자기 일이라구요.

그러니 본부가 없어요. 자기가 피땀을 흘려 가지고 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피땀을 흘리라고 그랬지요? 피땀을 흘려야 돼요. 피와 땀, 피눈물! 그다음에 뭐예요? 땀도 피땀, 눈물도 피눈물이 있는 데 콧물은 뭐예요? 콧물도 나오지요? 입물도 나오지요? 그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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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면 웃음이 나오고 콧물도 나오고 침물도 나오게 돼 있어요. 피땀 만이 아니에요.

코에도 피가 연결되고, 입에도 피가 연결되고, 몸뚱이도 피와 연결 되는 거예요. 땀은 외적이에요. 땀하고 눈물, 이건 상대적인 것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근본에 있어서, 마음세계에 있어서 골수, 뼛골에도 피 땀을 흘려야 돼요. 내 몸이 제물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 이라구요. 그래야 부활해요. 중생하고 부활하고 영생축복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자 난자까지도 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피예요, 핏줄! 피눈물, 피땀, 피정자!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피정자, 피난자를 가지고 합할 수 있는, 자기 복중에서 둘이 새로이 출발한 이것이 안 됐기 때문에 고개를 훑어 넘는 것이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영생식이 끝난 그 뒤부터 2대, 3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1대, 여러분 3대권에 있어서는 새로운 하늘나라의 씨를 심는 데, 영원히 그 씨를 심은 데가 천국화될 수 있는 기반을 여러분 3대까 지 심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러니까 빨리 동면장 교육을 하는데, 될 수 있는 대로 부부를 불러서 다 하라구요. 그다음에 그것이 되거들랑 평화대사들 부부를 교육 해요. 통일교인들은 이미 다 교육받고 있으니, 훈독하는 장소에 있어서 안 받은 사람은 이거 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천리 원칙이니, 천도 에 부합될 수 있으니 인륜이 천도, 천륜 앞에 따라가야 하는 것은 불 가피한 것이라고 한마디하면 어디 도망갈 수 없어요. 같은 교육을 중 심삼고 수평의 자리에서 받아야 된다는 거지요.

이제부터 47만 반 대회를 하라구요. 그다음에는 열두 개씩 대회 하 게 되면 리 대회, 면 대회를 하는 거예요. 면 대회만 하더라도, 일년에 춘하추동 한 번 하더라도 국가적이 될 거라구요. 군 대회는 더 큰 것 이 되고 말이에요. 다 집어넣는 거예요. 도 대회는 더 큰 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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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고 깊고 더 커서 이것이 돌아가는 거예요.

수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27개 구인가?「227개입니다.」아니, 서울이 말이야.「서울은 25개 구입니다.」25개 구에 국회의원이 몇 사 람?「인구에 따라서 다릅니다.」아, 글쎄 지금 얼마야?「43명인가 45 명이 됩니다.」

구 위에는 국회의원이고, 국회의원은 대통령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중심,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사방에 그 출신 땅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대회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사업분야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든지 이걸 발전시켜 가지고 사위기대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중심 자리를 잡 아 주어야 돼요. 지금 그게 없어요. 이것이 원칙을 중심삼고 움직이면 천년만년 중심 자리를 옮길 자가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그야말로 불변의 평화유엔, 평화왕국 건설을 시작할 수 있는 데, 우리는 그 이상 넘어요. 타락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평화유엔은 꿈 같은 얘기예요. 싸울 수 있는 유엔이 됐지 평화유엔이 없었기 때문에, 벌써 그 단계에 들어왔으니 싸워서 분립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 구요.

어떻게 돼요? 가정들이 책임지니까 가인 아벨은 이미 4대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으니까 평화유엔을 맡기에 부족함이 없고, 평화유엔을 위해서 사탄까지도 협조해야 된다는 거예 요. 그렇지요?

 

가인 아벨의 투쟁을 막고 길을 열어 주기 위한 것이 평화유엔

 

그러니까 지상천국을 중심삼은 지상에 하나의 나라, 아담문화권 절대 아담과 절대 천지인부모…. 천주 천지, 영계 육계의 부모를 중심삼 고 여러분 자신들도 천지인부모의 자리에서 열매를 심으면 천주부모, 천지부모 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이 천국이 될 수 있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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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디든지 벌어지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 없고 해방이 필요 없는 거라구요.

7월 13일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는 하늘 앞에 돌려드린 거예요. 왜? 평화유엔, 평화왕권을 위해서 출발하기 때문이에요. 가인 아벨 투쟁시 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들이 이제 싸워서는 멸망해요. 싸워 가지고 는 안 될 것인데 길을 열어 줘야지요. 그것이 평화유엔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서 이상적 하나님 가정에서부터 이상적 유엔을 넘어서 이상적 천국 정착이 벌어지니…. 이번 에 표어가 뭐라구요? 세계 평화?「유엔!」유엔, 그다음에 뭐라구요?

「평화왕국입니다.」세계라는 말을 썼어요. 왕국이라고 하면 통일교회 독재를 한다고 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왕 해먹겠다고 생각하기 때문 에 그런 거예요. 나는 왕 필요 없어요. 너희들이 왕이 되라는 거예요. 가정왕이 되어야 한다구요.

부모님이 없더라도 그런 권한을 다 상속해 주니만큼, 세계라는 말로써 평화세계는 누구든지 말했던 것이지만, 그 내용은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나라를 말하기 때문에 나라가 둘일 수 없어요. 하나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반-통-동, 반-리-면 대회를 해야

 

그런 생각을 중심삼고 그런 대회가 끝났으니 이제는 통반을 수습 해야 되겠다구요. 반을 수습하고 리를 수습하고, 그다음에 면을 수습하 고,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반면, 반동 이것만 마음대로 하게 된다면 군도 역시 5개 군을 하는 거예요. 군 대회는 여기 반을

중심삼고 열두 면 이상, 열세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주체, 동쪽 인 입장에 서 있으니 다섯이 하나되어 하게 되면 열두 개 면은 문제없 이 움직일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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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면장들이 합해 가지고 자기 부모와 같이 모셔 보라구요. 통일되겠나, 안 되겠나? 도지사는 또 절반, 다섯 이상 군수들이 아들딸의 책임을 해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왕을 모시듯 해 보라구요. 자동적으로 통일되고, 세계 어디나, 천상이나 통일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지시를 하는 것을 알고 너나 할 것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축복가정이라면 이 연설문을 중심삼고 반 대회, 통 대회, 면 대회 까지 내세워서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으면 그다음에 이런 조직이 어디든지 반면, 반동에 생겨요. 서울도 그렇게 전부 돼 있지요? 이렇게 하면 대회는 문 제없이 할 수 있어요. 쉽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전국적으로 나라 대회 를 하자고 하면 말이에요, 각도에서 하더라도…. 요즘에 본부의 대회 하는 것을 세계 어디든지 다 볼 수 있잖아요?

대통령을 중심삼고 국가 대회, 반 대회통 대회동 대회를 하고, 가인 아벨 중심삼고, 반 대회리 대회면 대회를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딱 요렇게 하게 되면 국가 전체가 그 대회에 대통령을 중심하고 참석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는 거라구요. 그게 하나가 돼야 돼요.

그것까지 해야 하나의 나라가, 세계가 그렇게 돼야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평화왕국이 생겨나는 거예요. 빨리 그렇게 나라가 돼야 되는 거예요. 120개 국 가운데 누가 빨리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빨리 이래 가지고 누가 전체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 아 세계에 먼저 접붙이느냐, 먼저 접붙이는 나라가 미래에 중심 자리 의 뼈가 되는 것이 사실이니만큼, 그 반열에 체제가 형성돼 가지고 불 평 없이 하늘나라의 구조적인 내용이 형성될 것이다! 아멘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면 대회 하게 돼 있지요?「예.」그다음은 뭐라구요? 동 대 회!「면동은 같은 급입니다.」올 때는 말이에요, 여편네 데리고 오라 고 하는 거예요. 여편네 비용은 남편이 대라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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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야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주체가 생기지요.

 

대회를 때는 부부가 참석하도록 해야

 

이제는 반 대회도 그렇고, 반에서부터 리에도 부처끼리 와야 돼요. 그러면 아들딸, 손자 3대까지 지금 대회 때 참석하는 것을 절대시해야 전통이 서요. 알겠나? 부처끼리! 알겠어요?「예.」반 대회 때도 그래요. 천사장이 해와를 잘못 대했으니 여편네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데려가야 돼요. 천국 데리고 들어가야지요? 탕감법에 의해서 남자 비 용은 대 주지 말라 이거예요.

황선조!「예.」그런 공문 안 냈지? 이제부터 통반 대회를 해야 된다구.「예.」하는 데는 뭐냐? 그렇잖아요? 훈독교회가 세 가정이 하는 거예요. 가정 단위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남 자가 할 때는 반드시 여자를 데려가는 거예요. 여자가 오는 비용은 남 자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야 가정에서 씨가 열매맺을 수 있지, 따로 하면 면군까지 하면 반쪽이 돼요. 남자도 상대가 없고 여자도 상대가 없는 것은 결실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여자가 참여하라고 공문을 내라는 거예요. 이제는 반드시 가정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인사이동 시대가 왔어요. 2년 전인가 3년 전에 선생님이 그거 다 발표했지요? 준비를 해서 실천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국회의원을 중심삼고는 30명 의 평화대사를 묶어 주는 거예요.

교육을 빨리 하라구. 알겠어? 그 지방 출신 가운데서, 지방 그 권내에 국회의원이 몇 사람 나왔으면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당 이 문제가 아니고 초당적 입장에서 거기서 추첨되는 사람은 우리가 밀어줘요. 반동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결정하면 그 결정한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30명이 중심적 추첨한 것을 초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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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밀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백발백중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백발 뭐라고 했나?「백발백중!」백발백중이에요. 당에서 활동하지 말라구요. 이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백발백중 30명 평화대사의 종이 국 회의원이 돼요. 국회의원은 국민의 일을 책임진 자 아니에요? 형님의 자리에서 30명이 국회의원들을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컨트롤할 수 있 어요.

컨트롤 당하겠나, 안 당하겠나? 선거구에 있어서 선거 책임자가 구역을 담당하는 이상의 힘을 갖고 있어요, 30명에 둘러싸여 가지고. 알 겠어요? 모자라면 4개 군을 중심삼고, 4개 도시를 중심삼고 엮어 가지 고 30명 여자 가운데 국회의원 한 사람 이렇게 해 가지고 포괄해 나 가는 거예요.

그래, 백발백중, 이런 조직을 가지고 하면 명년 4월 달에 우리는 가만히 있더라도 부모님 품에 아들딸이 국회의원 되려고 한다구요. 형제 들끼리 싸우는 국회의원 되겠어요? 어때요? 어떠냐 물어보잖아요? 천 지부모의 아들딸이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의 나라예요. 그다음부터는 선거가 필요 없어요. 선거는 끝나는 거예요. 선거로 못된 형제들 가운데 망쳐 놨지,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선거로 택할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절대권한이에요.

 

국회의원 앞에 여자 20명과 평화대사 10명을 붙여 준다

 

자기 결혼할 때는 결혼 상대가 그 나라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요, 영원히 하나밖에 없다는 결정을 하고 나서는 것이 결혼이에요. 축복가 정들을 중심삼은 국회의원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전통을 따라서 거기에 숙련된 결실 존재로서 세우고 나면 복귀는 당연한 거예요.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레아와 라헬,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돼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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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아들딸, 대통령,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30대에 뜻을 못 이뤘어요. 레아와 라헬 형제가 싸움했지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하고 누구예요?「엘리사벳입니다.」엘리사벳이 싸웠지요? 세례 요 한하고 예수가 싸웠지요? 탕감복귀가 안 됐어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예수 30세에 나라를 찾지 못한 한을 풀어 주기 위하려니 국회의원을 세우는 데 있어서 30년 기다린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20 명에 천사장까지 합해서 30명을 붙이는 거라구요.

천사장 아내는 보게 된다면 첩이에요. 오시는 재림주는 첩을 찾아야 돼요. 첩은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본처는 왔다 갔다 하지 못해요. 뿌레기가 달려 들어온다 이거예요. 여기서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여자들을 바꿔치기하는 걸 보게 되면, 바꿔치는 건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고 두 여자 가운데서 새로 운 신랑을 키워 나온 것이 새끼 메시아의 길이에요. 야곱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벨의 길이 메시아 새끼를 길러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두 할머니, 두 어머니, 두 여편네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는 중간에 그렇게 돼 있었어요. 하나님과 천사장, 그다음에 사탄과 사탄의 실체가 들어가는 거예요. 사위 기반에 있어서 이걸 뒤집어 가지고 이게 이스라엘 판도가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두 할머니로부터, 두 어머니로부터, 두 상대로부터, 하나는, 형님이 동생으로서 양보해 줘야 돼요. 할머니가 며느리 앞에 양보 하고, 며느리가 두 딸 앞에 양보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 나와야 어머니 복귀의 출발이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니까 예수님이 30세에 출발해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수 있는 둥지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했 어요. 쫓겨났어요. 거기에 사가랴, 아버지하고 마리아하고, 그다음에 엘리사벳하고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예수를 왕으로 모시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몰랐으니까 못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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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을 중심삼고 족장과 평화대사가 하나되면 천국은 이뤄져

 

이제는 다 알았어요. 그러니까 조직 편성도 평화유엔에 맞게끔, 평 화왕권을 세울 수 있는 전통에 맞게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 반이 면 반을 중심하고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는 주변에 있는 네 반을 해 가지고 대표의 자리에서, 다섯 반이 합해 가지고 누구를 세워서 하든 가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에서부터 리에서부터 면에서부터 군, 도, 중앙까지 하는데, 군부터는 이중조직이지요? 그렇지요? 읍과 군(면)하고, 그다음 에 더 올라가면 시하고 그다음에 뭐예요?「구입니다.」

그래, 군에서부터 이중구조가 돼요. 상원 하원 제도가 돼요. 하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면까지는 임명제지요?「예.」임명제는 자유예요. 군 같은 곳은 선거제예요. 선거할 때는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우리를 당할 수 있어요?

여섯 면이 합하게 되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데, 여편네까지 하 면 절반 이상이 넘어서는데 군수는 여섯 이상의 면 가정들이 합하게 되면, 아들딸이 책임 하면 그걸 몽땅 따라가게 돼 있어요. 밤이나 낮이 나 시간을 정해서 명령하면 그 명령에 움직이는데, 정부 기관이 그렇 게 안 되어 있잖아요? 우리는 24시간 언제든지 명령하면 발동할 수 있다구요. 군만 넘어서면 도니 중앙이니 어디나 다 눈감고도 갈 수 있 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자신을 가지고 설명해 가지고 이런 대회를 빨리 치러야 되겠다구요.

명년 4월까지 다 끝내야 되겠어요. 명년 4월부터 선거하지요? 우리 는 선거하는 것 구경하겠다고 하고, 유세를 하는 동안 여러분은 나설 필요 없어요. 평화대사를 내세우라구요. 지방 지방에 평화대사하고 족 장을 내세우고, 제사장까지 내세울 필요 없어요. 제사장은 필요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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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어요?「예.」

족장하고 평화대사가 하나되게 되면 천국 건설은 자동적이에요. 거 기에 제사장 가정이 명령하는 거예요. 족장 가정하고 천사장 가정이 그렇잖아요? 가정이 있다구요. 실체를 쓴 천사장 가정, 실체를 갖춘 족 장 가정, 가정이 전부 제사장 명령에 하나돼 가지고 천국 가정으로 어 디나 통하게 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전부 추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래요. 국회의원들 대표를 세울 때 세 사람을 열두 사람 가운데서 빼는 거예요. 면장 같은 것을 빼더라도 리를 중심삼고 빼요. 리가 많지요? 그 가운데서 모범적인 사람 열 사람, 열두 사람, 없으면 세 사람을 빼 가지고 추첨해서 면장을 뽑는 거예요.

열 개 리가 합해 가지고 면장을 뽑은 다음에는, 자기들이 추첨해서 세 사람을 뽑아 가지고 세 사람을 중심삼고 제사장이 임명하는 거예 요. 하나의 면장이 되는 동시에 면의 교육과 경제 책임자를 부면장으 로 딱 세우는 거예요. 삼위기대가 절대 필요해요.

외교 담당은 평화대사예요. 국가체제의 행정조직을 중심삼고 외국과 의 관계, 상하 전후를 묶을 수 있는 것이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자 동적으로 평화유엔은 우리의 품에 뿌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 요. 이론적이라구요.

이제부터 자기들이 해야 돼요. 명년 4월 달까지 완전히 준비하고 명 령 일하에 하는데, 도 대회를 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도가 몇백만이 되지요? 경북이 몇 도, 몇 명이에요?「5백만 가까이 됩니다. 4백만 정 도입니다.」「작은 데는 한 4백만, 2백만짜리도 있습니다.」많다 하더 라도 5백만을 중심삼고…. 제일 높은 산이 어디인가?「경기가 제일 많 습니다.」아니, 높은 산이 어디야? 팔공산?「대구에요?」응.「그건 태 백산입니다.」태백산이면 너무 올라왔지. (웃음) 팔공산을 중심삼아 가 지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산수원(山水苑) 대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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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원(山水苑)의 주인이 되자

 

산을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뭐냐? 하나님이 산을 만들고 물을 만들고 들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모든 만물만상의 생서지(生棲地)예요. 살고 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이 평화의 안착지대가 돼 있어요.

거기의 주인, 산수원 주인은 하나님을 대신하기 때문에 산을 사랑하 고, 산에 나무와 풀, 동물이 들어가 있고, 물을 중심삼고는 수초로부터 고기를 사랑하고, 뜰에는 조그만 물고기가 있기 때문에 물고기도 보고 살 수 있고 그물을 가지고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뛰쳐 다니면서 총을 쏠 필요도 없지.

산에 있는 동물, 물에 있는 동물이 눈앞에 있어 가지고 투망질을 하 고 그물질을 해 가지고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가 있어요. 총을 쏠 수 없는 주인으로서 닭을 길러서 잡아먹든가 개를 잡아먹을 수 있다구요. 사랑해 가지고 길렀으니 잡아먹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서양 간나 자식 들은 주인 노릇을 못 해 봤으니까 그렇지요.

개가 주인 노릇을 했는데, 주인 노릇을 못 한 심부름꾼이 잡아먹을 수 있나? 사랑을 못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제일 맛있는 고기가 개고기예요. 여기 개고기 집이 있지?「예.」개고기 가운데 간이 제일 맛있어요. 사먹어 보라구요.

그렇다고 문 총재는 개고기 사먹으라고 선전했다!  아니에요.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거예요. (웃음) 이랬기 때문에 내가 명령을 했다는 말을 못 할 거예요. 한국 사람이 뱀을 잡아먹는데, 세계 적으로 뱀을 싹쓸이해서 구워먹고 삶아먹는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그 러니까 뱀을 잡아먹는 사람들이 개야 얼마나 장땡이에요?

요즘은 중국에 뱀이 한 달에 얼마? 만 마리 이상?「동남아,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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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에서 3천 마리, 5천 마리….」글쎄, 뱀 하는 집이 얼마나 많은지 만 마리 이상이 필요한데 지금 들어오는 것이 3천 마리밖에 없대나? 그래, 뱀 값이 자꾸 올라간다고 정부에 항의했다는 소리를 들었다구요. 효율이!「예.」그런가, 안 그런가?「홍콩에서 그랬습니다.」(웃음) 홍 콩도 중국 아니야? 중국 사람이 살지, 한국 사람이 사나? 그 말이 그 말이지.

자, 동물을 사랑해 가지고 그 아들딸 대신 어머니부터 아들딸이 어 디 갔다 오더라도 돼지우리에 풀을 뜯어 주고 소 우리에 풀을 뜯어 주 고 이럴 수 있는, 곡식을 거두게 되면 자기가 먹다 남은 것을 잘라서 줄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한 사람은 그 동물들도 나를 이렇게 사랑해서 내가 죽을 때 장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저 주인밖에 없겠구나. 죽은 다음에야 고기를 뜯어서 먹든 불을 놓든 뭘 하든 난 상관없다.  하는 거예요. 그거 상관하게 안 돼 있어요, 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은 영이 있기 때문에 만물의 주인이에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지만 말이에 요. 사랑하고 먹어야 돼요. 양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촌이 되어야지, 집중도시가 돼서는 안 돼요. 자 연과 같은 환경에 있어서 동물도 기르고 고기도 양식해 가지고, 부락 전체에 있어서 회의해 가지고 농토에서, 땅에서 수확하여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80퍼센트 됐으면 20퍼센트는 양식이에요. 고기를 기르 든가, 동물을 기르든가 해 가지고 충당하는 거예요. 개도 기르고 사슴 도 기르고 이래 가지고 주인들은 마음대로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사랑 하고 잡아먹어야 돼요. 사랑 때문에 짓지 않았어요?

 

부모보다 나아야 대신자, 상속자가 있어

 

여기 허강인지 허양인지 모르겠구만. 오소리 안 가져오나? 원치 않 을 때는 오소리 오소리 오소리 하더니…. 옛날에 북한에서는 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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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놈들이라고 했어요. 침략자예요. 그게 농사짓는 데 제일 골칫거리 예요. 너구리보다 커요. 너구리는 산에서 살지만, 이놈의 오소리는 강 가에 집을 짓고 물 속에도 들어가요. 그거 알아요? 육지, 바다 다 다녀 요. 고기도 잡아먹고 육지에서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   사람들은   오소리   같은   놈들!    그랬다구요.

「추수 다 해 놓고 나면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욕하는 겁니다. 추수할 때 직전에 와서 따먹기 때문에 그래서 더 욕을 한다는 겁니다, 오소리 를.」버리기는 뭘 버려? 자라게 되면 주인 없는데 먼저 와 가지고 작 달하는데.「그러니까요.」주인을 몰라봐 가지고 도적질하니 오소리 같 은 놈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놈, 미국 놈, 소련 놈, 일본 놈, 전부 놈이에요. 오소리 같은 놈이라고 했어요.

오소리가 그래요. 바다나 육지나 닥치는 대로 작달해서 해먹는 거예요. 그 노래가 있다구요. 오소리가 줄이 있지? 줄이 몇 개던가? 까맣 지, 하얗지 않잖아? 줄이 있지?「예, 있습니다.」줄이 몇 줄인가 물어 보잖아?「잘 모르겠답니다.」응?「오소리 줄이 몇 개인지 잘 모르겠습 니다.」오소리를 사냥하면 선생님에게 가져온다고 하던 사람이 발톱이 어드런 발톱인지, 하얀 발톱인지 노란 발톱인지 그거 검증도 안 했어?

「잘 모르겠습니다, 줄은 몇 개인지.」잘 모르겠다는 것은 완전히 몰랐 다는 얘기 아니야? 잘!

한국말이 이상해요. 잘 모르겠다는 것은 완전히 모르겠다는 거예요. 덜 모르겠다는 것이 아니고. 은 전체를 부정하는 것 아니에요? 잘 살아.  그러면 끝에서부터 큰 데까지 좋게 살라는 것 아니에요? 울지 말고 살라는 건데.

그래서 내가 오소리 고기를 안 먹으려고 했어요. 세 조각을 먹어 봤 다구요. 맛있다고 하는데, 내가 정성들여 길러 보지 않았으니 맛을 보 다가, 씹다가 넘겨 버렸어요. 세 번은 갖다 줘야 맛을 알 것이다 이거

예요. (웃음) 소생장성완성 아니야?「알겠습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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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효도도 소생시대에서 효도, 장성시대에서 효도, 완성시대에서 효도를 해야 돼요. 태어나 가지고 결혼하기 전, 결혼시대, 죽을 때까지 세 번이에요. 소생 효도, 장성 효도, 완성 효도, 천상세계까지 거쳐야 완성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부모보다 나아야 상속자가 되는 거라구 요.

황선조는 그거 알지? 대신자를 강조했지?「예.」대신자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보다도 몇억만 배 낫기를 바라요. 하나님이 대신자가 되겠다 고 하면 싫다고 하겠어요? 어서 하소!  그러지요.

 

영계에 상대가 지상에 내려와 같이 사는 시대

 

유종영도 아들딸이 자기보다 나아야 돼. 어디 갔나, 여편네? 강정자!

「예.」자기보다 나은 딸을 낳아서 길러? 아들, 맏아들 결혼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언제 할래? 원리를 알면 늙어 죽어야지. 그 책임 있어. 하나님같이 재창조한다는 생각을 했으면 왜 갈라졌겠나? 자세가 이렇기 때문에 너는 내 말 들어라.  이랬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됐지. 난 그렇게 생각해. 남편도 책임 있어.

부모님이 축복해 준 것을 대신 자기가 축복 못 해 주는 거예요. 그 거 알아요? 물어보잖아?「예, 알겠습니다.」지금 아는 거야?「예.」선 생님은 다시 결혼 못 해 줘요. 그러려면 영계 결혼을 해야지.

설용수 얼굴이 보이네. 설용수!「예.」상대 결혼해 달라고? 여기 다 상대하고 살아, 지금.「아버님 뜻에 맡기고 있습니다.」뜻에 맡기기는 뭐 맡겨? 벌써 이미 결정이 난 건데. 그걸 붙들고 그래 가지고 앞으로 에 있어서 신문사 사장으로서 나는 본처를 데리고 왔습니다. 언제나 같이 삽니다.  설명해 보라구,  이 녀석아! 신문사 사장의 골통이 나왔 을 텐데 말이야. 앉으라구! 알겠어요, 여기 다?

사길자도 유효원하고 산다며? 살아?「예.」크게 하라구. 살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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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 (웃음) 이제부터 와서 안 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제는 재축복이 없어요. 죽으면 와서 살게 돼 있어요. 어디 영계에 가서 살겠 나? 조상들이 전부 지상에 내려오는데, 가정을 거느리고 내려오는데 자기 혼자 있겠나? 내려오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무슨 재축복? 그게 뭐라고? 위안축복? 그 전에는 그런 때가 안 됐으니 떨어져 세상에 흘러갈 걸 방비하기 위해 서 그랬다구요. 지금 조상으로부터 쌍쌍이 돼 가지고 1천2백억이 내려 와서 지상에서 사는데, 거기에 계통적인 입장에 끼어 영계에 간 색시 를 앞세워 가지고 선두로 지상에 가자고 해서 집에 처넣을 텐데, 그걸 맞을 생각도 안 하고 딴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 내가 위안축복을 해 줘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손대오!「말아야 되겠습니다.」(웃음) 손을 대고 얘기하는 거예요. 결정적인 얘기예요.

그래, 선생님의 놀음놀이가 그런 거예요. 위안축복을 했으면 여기 효민이 효영이도 장가 안 갔을지 모르지. 효민이는 순열(나순열)이 죽 었지?「예.」위안축복을 했으면 다시 교회 안 나왔을 것 아니야?

 

자기 아들딸을 축복하기 전에 먼저 가인세계를 축복해 줘야

 

그리고 누구인가? 강원도에 있는 무슨 창? 무슨 창, 무슨 군?「평창 군입니다.」평창군에 통일교회가 제일 먼저 들어왔다고 자랑하던 녀석 이 누구?「엄일섭, 엄기섭입니다.」「허일상이요.」그다음에 또 누구 야? 36가정에 있어 가지고 하와이 여자하고 위로축복 받은 사람 말이 야.「우종진 씨요.」우 가인가? 미욱할 우  자겠지, 미욱할 우. 요전에 뭐 어떻게 해 가지고 또 결혼해서 산다며? 그거 어디 갈 거야? 그 색 시가 누구였나?「유수경입니다.」유수경! 유수경이 어떻게 되겠나? 그 다음에 나순열과 결혼했던 효민이 어떻게 되겠나? 어디 갈 데가 없어 요. 심각한 놀음이에요. 영원을 걸고 저울질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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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함부로 못 해요. 다 원리에 맞게끔 해야지요.

이제는 자기들에게 다 축복도 맡겼지요? 함부로 해서는 안 돼요. 자기 아들딸들 축복하기 전에 가인세계를 축복해 줘야 돼요. 이웃 동네, 조상들 가정을 먼저 축복해 줘야 돼요. 열두 사람 이상 해 주고 나서, 예수님 앞에 열두 제자, 세 제자가 있었던 것과 같이 자기 아들딸, 세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안 하면 안 돼요. 대가리를 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먼저 씨받이 할 수 있는 소가 못 돼 가지고 잡아먹는 고기가 된다 이거예요. 무서 운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피난 나와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를 찾으려면 대번에 찾을 수 있었지만 안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북한에서부터 식구들을 다 수소문해서 찾아보고, 팔도강산 다 찾아보고, 찾을 사람을 찾아 놓고 그다음에 연락하니 대번에…. 영락교회에 있다는 걸 알았지 만 거기를 찾아가지 못했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게 원리원칙이 에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뭐 세상이 다 되게?

 

주면 누구나 좋아해

 

최용기인가, 무슨 기든가?「최기용입니다.」기용! 기용이면 쓸 용

(用)    자야,  날랠  용(勇)    자야?「얼굴  용(容)    자입니다.」얼굴   용자면 어드런 용 자야? 갓머리() 아래?「예.」그거 손님이구만. 갓머 리 아래에 골짜기(谷)가 들어가 있어요. 그렇잖아? 뭘 또 써 보노?

(웃음) 그래, 골짜기부터 찾아 들어가야 돼요. 나라 최  자지.

쓸 용  자가 제일…. 쓸 용  자나 날랠 용  자인 줄 알았는데, 얼굴 용  자도 골짜기가 들어가 있구만. 쓸 용(用)  자가 제일 멋지지. 달 월(月)을 중심하고 절반 갈랐어요. 저놈의 자식이 바람 피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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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이 많다 그 말이에요.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쓸 용  자를 쓰게 되면 바람 피울 수 있는 소질이 많다, 이렇게 돼요. 골짜기 용  자 잘 썼 어. 저기 여편네가 웃누만.

아, 엊그제 여기 기다리라는데 도망갔어. 오래 앉아 가지고 소변보 다도, 신진대사를 하다 한 15분 걸리니까 도망갔더만. 그것도 찾다가 못 찾았어, 이 녀석들아. 두 부처끼리 어디 산골짜기에 가 가지고 자기들 재미있는 잔치 시간을 갖고 호텔 방에서 낮잠 자면서 그거 작동하 기 위해서 갔어?「그렇지 않습니다.」암만 찾아도 없으니까 그런 생각 을 할 수밖에. 호텔에 가든가 모텔에 들어가 낮잠 자기 위해서, 아이고 여행길에 올라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 사랑도 못 했으니 선생님한테 퇴 짜맞고 쫓겨났으니 점심 사 준다고 해 가지고 만날 수 없으니 이것밖에 없다,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구. 선생님은 그래서 그거 잘했다 하고는 다시 부르지 않았어.

해산해 가지고 자리 잡아야 될 것 아니야? 들어가 소변보고 전부 다 5분 동안에 했으면 다 있었겠지. 한 15분 있다 나와 보니까 다 도망 갔더라구. 그래서 찾아 가지고…. 중간에 불려 왔지?「예.」이 사람은 앉았더만. 그다음에 누구던가?「허양입니다.」

그래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어머니가 양복점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미국 갈 수 있는, 더운데 이랬는데 이 양복을 입고 점퍼가 간단하거든. 러닝 셔츠를 입었더라도 찍 하면 다 되고 그러니까 말이 에요, 가기 전에 어머니가 샀는데, 입는 것을 보니까 이게 팔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해 놓으면 죽 이렇게 된다구요. 그러니 가서 바꾸러 가 자고 해서 바꾸러 갔는데 전부 따라 나섰더라구요.

선생님 혼자 옷이 작으니까 다시 사야 된다고 해서…. 그러니 어머니가 고마운 분이에요. 이건 작으니까 황선조에게 맞겠으니 황선조에 게 입혀 보자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딱 맞아요. 딱 맞아서 죽지 않았어요. 좋아하더라구요. 딱 맞으면 죽는데 말이에요.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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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책임자를 데려가서 그러는 걸 옆에서 바라보면서 아이고, 저 황선조는 자기가 당숙 되니까 핏줄을 따라 가지고 저러는데, 원리로 보면 반대로구만.  해서 눈을 이러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너도 먹 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웃음)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그다음에 돌아올 때는 선생님 앞에 용기 있게 잘 도망가더라구요. 좋아서 그런 거예요, 그게. 선생님 뒤에 따라오면서 쑥덕공론할 터인데 앞서 가지고 선생님을 안내해요. 이야, 이렇게 주는 게 좋긴 좋구만! 내가 아직까지 세계에 못 줬으니 세계 말단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줄 때 이 사람들보다 더 기뻐해 가지고 십리 안팎에서 안내자가 있겠구 만.  난 그런 생각을 하고 돌아왔다구요.

그래, 다 맞아?「예.」허강!「예, 맞습니다.」이름이 달라졌지?「예, 감사합니다. 허강이라고 이름을 바꾸셨습니다.」잘못하면 허가위가 돼, 허가위. 허강이야, 허강! 강 할 때는 무슨 압록강, 한강 그걸 생각하라 구.「예.」큰 강, 미시시피 강, 파라과이 강!

내가 그 큰 강을 찾아갈 때는 나를 따라오라고 그런 의미에서 강 자…. 편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고통스러워요. 오게 된다면 내가 못사 는 사람들 여비 대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또 여비 대준다고 언제나 따 라다니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보고를 들어 보니까, 저 사람같이 보고하는 사람은 처음 봐요. 나도 처음 배웠어요. 세밀하게 하더라구요. 황선조도 그렇게 보고 못 하더라 구요. 다 못 해요. 보고하는 것은 허강이한테 배우라구요.

 

중국을 중심삼고 때를 맞춰 있는 기반이 있어

 

손대오!「예.」중국에 갔던 보고를 해야지. 이제 하겠나, 나중에 하겠나?「아무 때나 괜찮겠습니다.」그래? 그럼 해 보라구.「예.」그 사 람들은 거짓말을 잘 하는데 거짓말인지 사실인지….「저도 그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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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지금까지도 믿지 못해.「그렇습니다.」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그 사람들은 불평하고 좋은 말을 듣고 나쁘게 대답할 말이니까 그럴 사람들은 가라 이거예요. 자!「예.」일어서서 해, 일어 서서.「예.」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하면  예.    하면  될  텐데  답변이 없어.「예.」「근래 제가 중국과 관계가 있었던 일에 대한 보고를 드리 게 됐습니다. 지난 8월 29~30일 거간에 전혀 상상하지 않은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그런 일이 누구든 생겨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 른다구요. (보고 계속)

「……아버님께 이 그림을 왠지 보내 드리는 게 도리에 맞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고 그래요.」(손대오 회장이 박금숙 씨가 참아 버님께 보내 드리는 그림을 보여 드림) 박수 한 번 더 하라구요. (박 수)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 사진 하나 찍어 줘야겠다! 손대오도 증거 가 되고 다 이렇게 기억할 수 있는 그런 날로서 사진을 찍어 놓는 것 이 좋을 거라구. (기념 촬영)

중국의 국교(國敎)가 생겨날 시대가 왔다구요. 국교가 뭐인 줄 알아요? 이제 우리가 때에 맞춰서 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거라구요. 지금 현재 내가 파라과이에서 하고 있는 일이 중국 정부와 결탁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데, 미국 정부가 들으면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제 이럴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되니 미국 도 설득시켜 중국을 수습할 수 있는, 후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본다구요. 좋은 찬스라구요.

거기서 전시하라구, 그 책도.「제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중국의 귀한 증거물이 이제 생겼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3국이 부정할 수 없는 걸 내가 다 갖고 있어요.「자, 아침 드셔야지요, 열 시 가 돼 오는데. (어머님)」

결론이 다 안 끝났어. 결론지어야지.「결론 아까부터, 30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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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짓는다고 그러더니 아직 안 지었어?」「너무 오래 앉아 있어 가지고…. 바쁘시잖아요? 아버님께 따로 보고 올리지요.」괜찮아.「아니, 결론만 지어. 결론짓고 따로 나중에 보고하면 되잖아?」「예.」

「이번에 가서 느낀 것이, 박금숙이라는 사람도 참 하늘이 이렇게 세운다는 것을 느꼈고….」박문숙이? 덕숙이야?「금숙이요.」「이번에 가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영계의 메시지 책 묶은 것이 있잖 아요? 그것을 제가 가지고 갔습니다. 이 사람이 이 책을 받을 기준이 되나 안 되나 이틀 동안 얘기를 나눠 보니까 줘야 되겠더라구요. 자기 도 혹시 꿈이나 몽시라도 있는 것 아닌가….」(보고 계속)

「……큰 넓은 들판 밭이 있는데, 그 밭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는 데 그 밭 주인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이 밭에다 큰 빌딩을 올려야 되 니까 당신이 설계도를 그려 달래요. 난 설계도가 전문이 아닙니다, 이 랬대요. 괜찮다, 네 방식대로 그려 봐라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려 도 되는가 해서 하여간 그려서 줬대요. 주는 그 순간부터 그 자리에 건물이 수욱 올라가 멋진 것이 막 서서 너무나 놀라 가지고 신기하다 이러고는 꿈을 깼다고…. (중략)

아버님의 딸년을 하나 중국에 잘 두셨다는 말씀을 전해 올릴 수 있겠습니까?」(박수)

중국을 되는 대로 따라가지 말고 누가 아버님 사상과 종교를 중국의 종교로 다 만드세요, 그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건 우리 책임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내야 됩니다. 이런 자세를 가지고 제 가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요. 아까 구두 얘기 나온 걸로 결론을 하고 마칩시다. 자기는 구두 선물도 받아 보고 다 했는데, 구두 두 켤 레 사 준 남자는 처음이랍니다.」(웃음. 박수)

박수 한번 하라구. (박수) 수고했다구. 손대오가 진짜 손댔다! (웃 음) 중국 천지가 이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금자탑이 서는 거라구 요, 그 빌딩이. 심정세계의 탑이 밤세계의 등대와 마찬가지로 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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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그럴 수 있는 책임을 해야지요. 중국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도 마찬가지예요. 중국이 저렇게 나가 니 북한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자, 좋은 얘기를 들었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들었구만. 그래! (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24卷>

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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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