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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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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錠 煥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고난 그 자체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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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 그리고 영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 에 예언된 새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 니다. 이 말씀은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 면, 그분 자체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 셨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말씀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 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부모 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하나님의 온 전한 계시체(啓示體)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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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 침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정계, 종교계를 중심한 각계의 평화운동가들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되셨습니다. 또한 국가 와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벨 유엔 곧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시고, 전세계 185개국에 국경 없는 평 화의 인류 한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 제위께서도 인류가 가야 할 참된 생의 가치 관을 정립하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천일국의 주인으로서 새천년 참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제4이스라엘국 창건시대................................................ 9

영계 메시지를 선포하라.............................................. 29

부인 40일수련을 받으라.............................................. 38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41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126

미국의 사명과 유엔 공략........................................... 186

영계 메시지와 미국의 사명....................................... 194

연합교회를 확대하라................................................. 201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230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241

신천지 개발에 주역이 되라....................................... 261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265

팔정식과 아벨유엔 창설............................................ 286


 


 

 

제4이스라엘국 창건시대

 

 

 

 

< 기 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체가 되시어서 천 지부모님 천지인부모님이 천일국 3년을 맞이하여 8월 17일 8월 들어 세 번째 맞는 안식일에 경배식을 거행하오니, 온 천지가 주시하는 가 운데서 하늘과 땅이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체의 영 광이 하늘과 땅에 충만하시옵소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아뢰 었사옵나이다! 아멘! (이후 경배의식)

 

< 말 씀>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모스크바 세계대 회    ‘ 참부모(메시아) 선포    훈독)

 

제4아담권 시대가 됐으니 제4이스라엘국이 생겨난다

 


『……이런 뜻을 중심삼고 천운과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직접 보 호할 수 있는 영생의 참된 길을 향하여 전진합시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일가와 일족이 합동해서 이 놀라운 길을 향하여 전진하기를 다짐하는 분들은…』

2003년 8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제4이스라엘국 창건시대

 

 

전진합시다! 해 봐요.「전진합시다!」기도하라구. 뒤에! (윤정로 가 정당 사무총장 기도)

어제까지 지낸 대회에 대한 평가를 한번 각자 나와서 하라구. 자기 가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들었고 또 무엇을 말했다는, 기억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나와서 얘기해요.

협회장부터….「제가 먼저 할까요? (곽정환)」많은 얘기 말고 몇 개 만 해요. 전체에 대한 내용은 할 사람이 다 없잖아? 여기 이쪽에 와서 하라구.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이 나와야 된다구요. 제4차 아담권, 제4이스라엘권 통일천하예요. (곽정환 회장 보고)

「……이번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을…」

이제 제4이스라엘이 생긴다구요. 제4차 아담권이 뭐냐? 그것은 지상 세계와 천상세계의 탕감을 벗어나 가지고 영광의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대했고 자랐고 키워져 가지고 영광의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들이 제4차 아담권 시대의 주인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그런 나라를 이뤘지만, 제4차 이스라엘권 시대는 지상천상천국의 본연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제4차 이스라엘권을 먼저 생각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와는 관계없다 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권이란 것이 처음 나오지요?「예.」귀한 거 예요. (곽정환 회장 보고)

「……유대인들은 아버님 말씀 가운데 히틀러 앞에 학살당했다는 말 을 듣고 그것을 소화 못 시켜서 야단하고 있고, 기독교인은 아버님께 서 재림주이고 참부모라고 다 하시니까 그들도 소화불량에 약간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걸려야 될 소화불량이니까 할 수 없이 그런 것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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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이스라엘국 창건이 지상-천상천국의 창조이상의 출발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사는 거예요. (웃음) 다 같이 죽지 않아요. 그다음에 누구 나와서 얘기하지.

성인 부인들을 소개하랬더니 뭐 그렇게 죽어 가지고 있었어? 그래 가지고 뭘 하겠나? 그런 성인들을 끌어다 축복을 해 주고, 누구든지, 교황부터 끌어다 축복해 줄 생각 안 하나? 자! (황선조 회장 보고)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일곱 시예요. 회의에 참석해서 다 알고 지낸 것 다 알기 때문에 대개 알 거라구요. 복잡한 환경도 다…. 여행할 때 에는 먼 거리를 여행하게 되면 그런 거라구요. 기차 여행을 하게 되면 바다를 건너는 다리도 건너야 되고, 산을 뚫고 촌촌이 놓여 있는 모든 어려운 고비 길도 다 지나가 가지고 목적지에 간 다음이 문제예요. 차 타고 올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 가지고 오지만, 일단 정착지에 내려서는 자기 소임과 책임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자기가 살 곳을 찾 아가야 된다구요.

이제 섭리는 제1, 제2이스라엘…. 그것이 여러분이 막연해서는 안 돼요. 제1이스라엘 나라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제2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 나라를 지금 건국 못 했어요. 잃어버린 것을 다 종결해 가지고 유엔까지도 전부 다 겹침 으로 말미암아 종결이 되므로 지금 나라를 다 잃어버리고 하늘이 권위 가 없었던 그런 세계에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제4차 아담 해원식을 다 했지요? 제4차 아담 해원식 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제4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 해 방권만이 아니라 해방권 내의 개개인이 지은 죄까지도 석방권 내에 들

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그걸 넘어서서 제4차 이스라엘국 창건이, 지상천상천국의 창조이상이 출발하는 것


12      제4이스라엘국 창건시대

 

 

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유엔 공략은 불가피한 것이고, 여러분이 나라를 찾는 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왜 그것이 불가피하냐?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 해야만 하나님을 지상과 천상세계에 모시는데, 그 지상과 천상세계에 모시기 전에 지상과 천상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 편성을 세계 국가 형태까지 해서 들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래야 제4차 아담국이 생겨납니다.

제1차, 제2차, 제3차는 제물시대예요. 여러분이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하는데,   그게 뭐냐 하 면 탕감시대를 말해요. 나중에는 뭐냐 하면 자기 생명은 천지를 위하 여, 하늘과 땅을 위해서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주인이 되어 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다 연관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생활이 달라져야

 

그래서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생활이 달라져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산 이 세상 나라와는 관계없어요. 제4차 아담권 해원도 다 해 놓았으니, 제4차 아담국 창건시대는 지금까지 제1, 제2이스라엘 의 제물을 바치던 그런 시대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눠 줘야 된다는 것이 없어요.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있어서 자기 자신이 해방 하지 못하고 올무에 걸려 있는 것을, 누가 걸었느냐 하면 아담이 걸었 으니, 하나님이 건 것도 아니고 사탄이 건 것도 아니고 아담이 걸었으 니 아담이 벗어야 된다는 거예요. 책임이 아담에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7월 13일에는 뭐냐 하면,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를 정리해서 하늘 앞에 다 바치고, 이제는 하늘을 중심에 세워 가지고 서 울 대회를 넘어 제4차 아담국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나라가 있어야 되고, 부모님이 주장하는 것이 만국에 드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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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가 되어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모든 준비가 이젠 다 끝났어요.

선생님이 이제는 여러분의 교회에 대해서…. 에덴동산에 교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타 락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서 있었던 것인데, 그 건 다 지나가요.

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달라집니다. 자기의 모든 개인과 가정과 제물을, 물질과 아들과 부모를 바치던 것이 물질의 나라, 아들의 나라, 부모의 나라, 이것을 몽땅 바치면 갈라서 사탄의 분깃을 중심삼고 사 탄 앞에 걸린 것을 청산할 때였기 때문에 탕감시대였다구요. 이제 그 시대를 걷어치우고 제4차 아담국 시대로 들어가요.

여기에 새로운 관념을 가져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제4차 아담 국권을, 이스 라엘 국권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 동은….      그것이   이스라엘권이에요.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벗어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딱 그렇게 결론짓는 거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 국을 갖추어야만 세계가 다 수습되는 거예요.

 

4대 종단도 축복받아야 되고 참부모를 모시지 않을 없게

 

그러면 여러분 집집마다 불교 믿던 사람이면 불교 성인의 사진이 들어가야 되고, 사진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진이 상징이라면 말씀이 들어가야 되고, 말씀과 실체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모든 영계의 4대 성인이라든가 결의문을 선포했으면 그 위에 서야 할 것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예요. 그게 꼭대기에 올라가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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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박중현, 그것 알겠나? 박중현!「예.」초교파 운동을 해서 이제 재석이하고 자기하고 교단장하고 합해 가지고 사진을 잘 해서 그 종단에서 돈을 받아 가지고 잘 와쿠(틀)도 만들고 해서 갖다 붙여 줘야 된다구. 선물을 해 줘야 돼, 선생님이.

그것은 뭐냐 하면, 종단 자체들이 이제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 하늘 나라의 아들딸로 가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경배식에도 같이 참 석하는 거라구요. 시대가 달라져요. 경배식에도 참석하고 같은 자리에 세워 줘야 되겠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종단이 있을 수 없 는 거예요. 이것이 한 3년쯤 아들딸이 전통이 되게 된다면, 3년쯤 되 면 무슨 석가를 모시고 예수를 모시고 하던 것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진다구요.

그래서 부모님의 사진이 있으면 부모님 말씀이 있어야 되고, 부모님 의 실적을 중심삼고 모셔서 그 가정이 상속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 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불교니 유교니 가닥을 중심삼 고 했다는 자체, 축복을 받지 못한 때에 있었던 그 자체를 모신다는 것은 용허하지 못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 뭐라고 그랬나?「참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종단이 있을 수 없다 고 하셨습니다.」축복을 받게 해야 돼요. 불교면 불교 종단이 축복을 못 받았어요. 축복을 받지 못한 그런 종단이 부모님을 모실 수 없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모실 수 없기 때문에 종단장이라 하더라도 천국 들 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게끔 해 가지고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 될 수 있게끔 훈독교회가 벌어져야 돼 요, 훈독교회. 무슨 예수교, 무슨 교보다 훈독교회예요, 참부모님의 훈 독교회.

그래, 훈독교회가 가정교회예요. 가정에서 전통을 다 배우는 거예요. 교회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자체가 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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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로 하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사탄의 올무에 걸린 걸 벗 어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 넘어서야 돼요. 제4차 아담권 시대를 말했는데, 제4차 아담권은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아담이기 때문에 제1

이스라엘권 실패, 제2이스라엘, 3이스라엘권을 넘어선다구요.

 

천국 들어가려면 넘어가야 8단계 과정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천국에 들어가려면 문제가 뭐냐 하면, 순정이에요. 순정, 순결, 순혈, 순애, 가정에서는 효자예요. 순효 가정, 순충신 가정, 순성인 가정, 순성자 가정 8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그래서 거기 에 가야 하나님 앞에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전에는 상속을 못 받아요.

가정이 있더라도 효자 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충 신 가정, 성인 가정, 성자의 가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가 나라를 책임져 가지고 복귀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돼요. 성인은 나라를 넘어서요. 성인들은 나라를 넘어섰다구요.

그래, 자기 나라는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이 복귀하는 데 있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 는 축복완성이다! 알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를 뜻을 알고 나서 구해 주지 못하면 안 돼요. 자기 자연 지역에서 자연 병에 걸려 가지고 감옥에서 죽게 되었는데, 그것을 모른다고 하는 형제가 있을 수 없어요. 병이 난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뽑아 내야 돼요. 세상 부모들은 형 제가 병나게 되면 근심하고 그러지만, 암 같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원한 암에 전체가 걸렸다는 거지요. 그것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여 러분에게 있어요. 축복받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죽여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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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데려갔던 것과 딱 반대로, 죽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강제로라도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교육해서, 안 들으면 후려갈겨서라도 데려갈 수 있어야 돼요. 삼촌과 조카의 입장은 다 그럴 수 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래에 열두 형제가 있다면 싸우면 불효가 되는 거예요. 그건 싸우지 않은 형제들이 규탄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라 도 축복을 안 해 주면 안 되는 거예요.

 

새로운 성주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야

 

자, 그것을 준비하는 것이 이번에 만드는 새로운 성주예요. 성주를 만들어 가지고 중생식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중생식을 하고 부활식을 했지만, 그것은 조건적이고 예비적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게 된다 면, 이번에 제1이스라엘 대회에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 대회에 못 온 사람들에게 주어 가지고 먹여야 돼요.

자기 일족의 아줌마가 임신을 했으면 중생식, 성주를 먹여야 되고, 그다음에 만 두 살이나 세 살만 되게 된다면 부활식이라고 해서 성주 를 먹여야 되고, 그다음에는 결혼할 때 먹는 건 영생식이라구요. 16세 까지 복중시대를 벗어난 입장에 세웠다는, 타락의 핏줄을 다말을 중심 삼아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 뒤집어 박은 거와 마찬가지로, 복중에서부터 성별식을 해야 돼요. 그런 때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축복받은 선배 가정들은 그 부락에 살고 있는 아 줌마들을, ―다 형제권 내에 들어왔어요.― 가인 아벨이 평면적 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일족이 아니라도 반장을 통해서 성주를 나눠 줘야 된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래, 반장을 통해서 나눠 줬으면 그 성주를 마시고, 그다음에 부활 식을 하고, 16세까지 그 동네에 산다 하면 그 부모 대신 자기 부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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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낫게끔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새로이 낳아 주는 것은 타락한 부모가 낳아 주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받은 사람들, 가정이 낳 아 주니만큼 그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를 낳아 준 부모보다 존중시하기 때문에, 앞으로 반을 중심삼고 반장이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맡겨도 괜찮아요. 몇 사람이 대신하게 되면, 축복은 자기들이 알지만 반장을 통해서 모아 가지고 여러분이 가서 먹여 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새로이 낳아 주는 역사를 해 가지고 죄 없는 16세 이 전까지 해방의 복중에서부터 지상까지도 성별해 나왔다고 해 가지고 그다음에 축복을 받을 때에는 완전한 정(正)이에요. 아까 뭐라고 그랬 어요? 순정(純正)이에요, 순정. 바를 정(正)이에요. 바를 정머무 를 지(止)    위에 딱 덮어 버리는(一) 거예요. 사탄세계를 하나님이 딱 덮어 버렸다 이거예요. 스톱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타락은 내려갔지 만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간섭해서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제4차 이스라엘국 국민 편성을 해야 되는 때입니다. 그래 서 그 세계에 사는 여러분 아들딸들도 그래요. 타락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순정, 순전히 정이어야 돼요. 여자나 남자나 완전한 남자, 완 전한 여자여야 됩니다. 타락의 인연이 없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 니에요?

 

제4이스라엘국이 생기면 자기 소유가 없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을 때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정부(正否)예요, 정부. 여자나 남자나 정부가 중요해요. 여기 가정국에서 그걸 무시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어요, 중요시 안 하기 때문에.

4차국, 제4차 이스라엘국에 정식적으로 들어갈 사람들은 정이에요. 복중서부터 3시대를 거치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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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 가지고 전부 다 혈통을 맑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중생식은 구약 시대, 부활식은 신약시대, 결혼식은 성약시대인데, 이것을 넘어서는 거 라구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성주를 만든 것은 지금까지 섭리사의 중요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워싱턴에 한 가지 남기고 왔기 때문에 그걸 갖다가 여기에 있는 것까지 전부 해 가지고 새로이 시작하는 모든 것과 합해서 새로운 천일국 성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역사상에 있어서 모든 사탄세계의 혼인신고로부터 출생신 고로부터 승화식을 거쳐 가지고 부활식을 하던 모든 내용들이 다 들어 가야 돼요.

성주를 받아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라요. 웃음거리로 알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제4차 이 스라엘권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소유 기준이 없어요. 전체가 이스라엘 나라의 소유이지, 지금 제1, 제2, 제3이스라엘 소유, 세상 나라 소유가 없다구요. 완전히 이스라엘 하나님 나라이니까 하나님 나라의 소유로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태어난 아들딸들도 순정이 되어야 돼요. 다 깨끗이 맑혔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거기서부터 완전히 그냥 부모의 아들로 자랐 으면 복중에서부터 부모의 자녀로 자랐기 때문에 소유를 상속 받을 수 있는 후계자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세간나야 된다구요. 세상도 그렇지요? 결혼식해서 아들이 많으면 세간내 보내지요. 축복을 받고 난 뒤에 소유권을 가져야 돼요. 아담 해와도 상속 받기 위하려면 축복을 받고, 사랑의 인연을 맺고, 부 모와 같은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상속 받은 거예요. 세간을 내서 재 산을 분할 받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는 소유권이 없어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러면 제4이스라엘국이 생겨나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까지도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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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거예요. 종교권 내에 있고 싸우는 정치권 내에서는, 야당 여당 권 내에 있어서는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 것을 잘 구별해야 돼요.

복잡한 세상 관계에 있어서 이제 앞으로 그래요. 이제 교육만 하게 되면 앞으로 갈 데가 없어요. 이제 유엔까지도 종교시대에 들어와 가 지고 새로운 혁명을 하는데, 그 유엔이 우리는 필요 없어요. 그 유엔이 있더라도 우리는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종 교부터!

 

유엔 공략을 위한 활동

 

내가 어젯밤에 육대주를 대표할 수 있는 연락처, 왕궁에 들어가기 전에 연락처, 유엔에 들어가기에 전에 육대주의 연락처를 중심삼고 72 개 국, ―120개 국도 좋아요.― 72개 국이 안 되게 되면 60개 국도…. 59개 국이 되어 있다며?「49개 국입니다.」60개 국, 40개 국도 괜찮아요. 우리가 성지를 택할 때 40개 국을 했기 때문에 그 이상 해 서라도 그 연락처를 중심삼고….

이번에 왔다 갔던 사람이 자기들이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모든 책 임을 짊어지고 동조한다고 결의하지 않았어?「예.」그런 사람들은 자 동적으로 돌아가 가지고 자기 나라 외무부 장관을 통해 공문을 내게 해 가지고 유엔에 가 있는 대사들 앞에 지령을 해 줘야 돼요.

그걸 누가 하느냐 하면, 일본 사람들이 해요,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 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가 나라까지 낳아 줘야 된다구요. 혼자 안 돼요. 먼저 나간 열 사람, 열 세 사람이 그 나라에 벌써 한 20년 가까이, 18 년 이렇게 오래 됐으니 다 알기 때문에, 고생한 것을 아니만큼 국회의 원이라든가 대신이라든가 수상이라든가 왕이라든가 지시를 받아 가지 고 외무부 장관의 소개를 받아서, 그 나라의 왕 아니면 총리로부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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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 장관이 전달하는 문서를 가지고 뉴욕에 와 있는 유엔 대사를 찾 아가서 목을 졸라야 돼요.

어디 갔나? 황선조!「조상축복식 때문에 청평에 갔습니다.」공문 내 라고 했다구. 양창식은 안 왔나? 양창식에게도 얘기했어요. 그런 사람 들이 올 터인데, 뉴욕에 있는 유엔 대사들을 중심삼고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매일같이 가서 살라는 거예요.

우리가 미국 의회 상원 하원에서 참부모의 날을 선포할 때 전부 다 찾아 들어가 가지고 맡아 가지고 했던 거예요. 535명을 책임져 가지 고 매일같이 따라다니면서 미국에 부모의 날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미국에 필요한 거예요. 가정이 파탄되는 것을 개선 하기 위해서는 이게 필요하다고 설득을 다 해 가지고 사인하게 해서

하원 의원 3분의 2 이상을 넘겼기 때문에 기념일로 정한 거예요.

클린턴 대통령이 방관하며 웃다가 할 수 없이 사인해 가지고 인정 안 할 수 없게 됐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유정옥은 공문을 내야 돼. 유엔 공략에 대해서 국가 정부를 대신해 서 대통령 관저를 통하든가 수상을 통하든가 국회의장을 통해 가지고, 외무부 장관을 통해 공문을 내게 해 가지고 그 공문을 받아 가지고 선 교사가 그 나라의 여자 하나를 중심삼고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 고 매일같이 출근해서 한 달 동안, 40일 동안 하는 거예요. 한 40일 남았나?「40일 못 남았습니다.」한 40일 동안에 전부 정리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새로운 나라를 찾는 것은 통반격파만 하면

 

이제 새로운 나라를 찾아야 돼요. 통반격파만 하게 되면 선거할 필요가 없어요. 만년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만년 국회의원을 해 먹을 수 있나? 몇 년씩 법에서 정한 그 기간을 중심삼고 국가 전체가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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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3배수의 국회의원을 뽑아 가지고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 3분의 1 을 추첨으로 뽑는다는 거예요. 120명이면 360명을 써 가지고 120명 을 국회의원으로 뽑으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그 나라의 수상이라든가 대통령이라든가 왕의 이름을 가지고 고정적으로 점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삼위기대, 3시대

소생장성완성을 표준해서 3배를 뽑아 가지고 거기서 추첨해서 3분의 1을 뽑는 거예요.

그 3배 뽑는 것도 마음대로 뽑지 않아요. 면에서부터 실적을 중심삼고 뽑는데, 지금 그런 때가 된다구요. 소학교 성적으로부터, 학교 통신 부에는 선생의 의향서를 반드시 넣어야 돼요. 졸업할 때도 반드시 그 사람이 나라의 무엇을 하는 데 필요하고 무슨 소신이 있다는 교장 선 생님의 의견서를 첨부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이 그 학교의 어떤 급이었다는, 최고냐 중이냐 하냐 하는 것을 알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가지고 자기 실적을 기록 해서 국가의 경중에 따라 처하는 위치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지금 모른다구요.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제4이스라엘국을 출발하면 남북통일을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유엔을 통과해야 돼요. 김정일도 거기에 들어오면 참석 안 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4대 종단의 어느 누구도 축복받도록 해야

 

박중현, 알지?「예.」알겠나? 당장에 그 일을 하라구. 그래 가지고 사진을 걸게 만들고, 그다음에는 불교면 불교권 내에 있어서 본부에서 사진들을 배포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든가 비용을 받아 배부 하든가 하라고 하는 거야. 그것을 안 한 사람들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당신들이 만든 것과 똑같이 우리가 찍어서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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눠 줄 거라고 하라구. 나눠 주는 데는 반드시 누구누구 해서 면을 두 장 써요. 한 장은 주는 사람, 한 장은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신의 교단이 통일교회를 감정해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영계에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벌어진다.    하는 거예요. 보고해 줘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4대 종단이면 4대 종단에 관심이 많지만, 거기에 대해서 어디 가든지 종교가 무엇이다 하면 그 종주들의 사진을 찍어 가지고 나눠 주라는 거예요. 나눠 주면 받은 사람은 축복해 줄 수 있 는 거예요. 벌써 명단에 한 장을 떼어 주고 한 장은 남아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불러서 오라고 해 가지고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축복 안 받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면장을 통해서도 하고, 군 수를 통해서도 하고, 우리 통일교회는 교단장들을 통해서도 하지만 통 일교회 자체가 그런 것을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유엔만 되게 되면 당장에 6개월 이내에 모든 종단에 원리 말씀을 시험치는 데 패스해야 된다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한다구요. 그 러면 사진을 붙이고 하는 그런 놀음이 필요 없지요.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그전에 다 가입할 수 있게끔 하는 통고를 해 주는 거예요. 알 겠어요?「예」

유엔 공략을 해서 승리한다면 승리하는 꼴이 뭐예요?「축복….」글 쎄, 이 사모님들이 그때에 가 가지고 얘기하겠나?「미리 해야지요.」미 리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모르고 있어요. 왜 걱정을 해? 걱정하고 있으니까 사탄이 따라와 보고 있는 거예요. 걱정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뻐 가지고 아,  이제 때가 됐다.    좋아해야 할 텐데 걱정해 가지고 큰일난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게 선생님 하고 자기들이 틀려요. 당당해야지. 걱정해야 되겠나, 당당해야 되겠 나?「당당해야 됩니다.」집 당(堂)    자 둘이 뭐예요? 지상 집하고 하 늘나라 집인데, 당당(堂堂)하게 해야지요.

그래서 우리가 유엔 이후의 표적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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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에요. 다 끝났으니 제4차 아담국권으 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맞지요?「예.」

 

축복가정으로서 떨어졌던 가정도 다시 되살릴 수 있어

 

제4차 아담권을 발표했으니 제4차 이스라엘국이 나와야 돼요. 그렇 기 때문에 순정한 아들딸이에요. 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은 옆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그러면 문제가 된다 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을 공략하기 전에 축복받은 아들딸을 언제부터 내가 용서한다고 했다구요. 36가정을 전부 다 교육시키라고 그랬지?

「예.」40일씩 교육시켜 가지고 들이 조여요. 전부 다 조여 가지고…. 길자는 무슨 선생들이 많이 생기니 좋다고 하던데, 선생을 시키든 무 엇을 시키든 코를 꿰라구요.

이제 자기 일족을 축복가정 만드는 데 경쟁이 붙었어요. 사탄까지도 축복을 돕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장이 아담가정을 축복 못 해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천사들까지, 사탄까지도 축복을 돕는데 사탄 편에 갔던 축복가정들을 돕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까닭 없이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의 사탄까지도 돕는데, 떨어진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래도 사탄보다 낫잖아요? 옛날에 선생님 하고 약속하고 맹세했던 것을 떨어졌지만 다시 되살려 가지고, 축복해 주는 데 있어서 36가정에서부터 지금까지 타락해서 문제 됐던 사람들 은 교회에 있으면서 축복시킨 가정 수보다도 3배만 하게 되면 앞설 수 있다는 거예요.

3시대지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대표의 36가정이 있는데, 통일교회 내에서 지금 축복받은 것이, 제일 많은 것 이 몇 명이라고? 48가정이에요. 그것은 뭐 순식간에 해 버릴 거라구 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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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가정적 메시아로서 책임져야 돼요. 자기 어미 아비를 축복해 줄 텐데 다른 사람한테, 이종사촌한테, 외사 촌한테 맡기겠어요? 있을 수 없어요. 그런 부끄러움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통반격파는 자기 사는 곳에서 있어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남북통일이 어렵지 않아요.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에서부터 리에서부터 그다음에는 면이라구요. 시골은 그렇잖아

요? 도시는 반동이에요.「반구 그렇습니다.」구는 나

중이지. 면은 12개, 평균 14개가 안 돼요. 군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12면에서 13면이에요. 모자라는 것도 있어요. 평균 12면 하게 되면 군이 되는 거예요. 삼위기대만 되면, 삼 사 십이(3× 4=12), 셋만 딱 하나되어 가지고 묶어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하면 군수를 녹이는 것은 문제없어요. 자기 생활과 같이 세 면이 합해 가지고 후원해 줘 보라구 요. 몽땅 맏아들같이 취급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군이 그러면 도는 뭐냐 하면 군의 12배예요. 120개 면이 도다 이거 예요. 도시권 중앙은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것은, 수도권이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1천2백이 돼요. 1천2백은 문제없다구요. 1년에 360 이면 하루에 세 곳씩만 된다면 문제없어요. 삼 육 십팔(3× 6=18), 세 곳씩 전화를 하든가 해서 관리하면 돼요. 그건 우리 조직을 통해서 얼 마든지 방문시킬 수 있어요.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만 하면 조직 편성은 그냥 그대로 되는 거라 구요. 도 하게 되면 12군이 합해 가지고 도지사를 녹이는 것은 문제없 다구요. 살림살이 전부 다 해 주고 시중을 다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 도에 들어가서 도에서 세 군 사람들이 그러고, 세 도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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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하게 되면 대통령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가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단위예요, 단위. 면을 중심삼고 몇 배냐 하는 것이 공식이 되는 거예요. 군까지도 대번에 통할 수 있잖아 요? 면에서 군, 도까지…. 도의 유명한 중심이 되려면 면에 공적이 있 어 가지고 유명해져야지, 군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면을 통해 야 된다는 거지요. 중앙의 중앙청도 면에서부터 통해 가지고 군, 도까 지 올라와서 수도권에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통반격파는 자기 사는 곳에서 다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제4 뭐라구요?「이스라엘국!」이스라엘국 출발이에요. 그것이 뭐냐? 유엔 공략을 한 이후에 제1, 2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제4차 이스라엘권 국가를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는 평화의 문을 열고 수평 천국에 들어 간다 이거예요.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지난달, 7월 13일을 세워 가지고 7월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 고 섭리사 8월달을 넘어설 수 있는 직접적 행동시대에 들어가기 전에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맡겼어요. 통일교회가 있는 정성 다해서 해야 돼 요. 선생님은 책임 다했다는 거예요.

 

제4이스라엘국 시대

 

유엔 공략을 이미 할 것 다 했어요. 아벨유엔을 이미 다 책정하고 있는 거예요. 어제 조직 편성을 하는 데 염두에 둬야 할 것을 곽정환 에게 얘기했다구. 알겠나?「예.」사무실도 해 가지고 준비했던 사진을 이번에 유엔 활동을 하는데 만들어야 돼. 알겠나?

그래, 사무실을 만들어 가지고 육대주를 대표할 수 있는…. 육대주 의 대사관을 중심삼고 관리할 수 있는 본부예요. 대사관은 그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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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지고 자기 교포들을 보호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대사가 있고 영사 가 있어 가지고 아들들, 자녀들의 교육과 그 나라 앞에 비준을 맞출 수 있는 권한을 대신 받아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책임자를 길러야 된다구요. 그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여자들이 해야 돼요. 대사관 부인들을 전부 다 꿰차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럴 때가 왔다구요.

자, 그러면 오늘 17일이고 주일날인데, 제4차 이스라엘국, 천국 백 성으로서 책임을 해야 돼요. 이제는 나라를 찾게 되면 교회가 없어지 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져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 때 경찰, 군대가 필요 없고, 의사 전부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을 해야 된 다 이거예요. 그리고 자기 부락에 필요한 것은 협동해 가지고 만들어 야 돼요. 학교도 같이, 병원도 같이, 경찰도 같이 하는 거예요. 경찰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군대도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연령을 제한해 가지고 얼마든지 규정해서 한 번만 정하면 영원히 계속 하는 거예요.

그러면 편리하겠지요? 어디 가서 살더라도, 한국의 군, 도에서 살던 사람이 미국의 군과 도에 가서 사무를 바꿔 볼 수 있어요. 한 나라와 마찬가지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여행하면서 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국 경이 필요 없어요.

그러면 맨 처음에는 차이가 있지만 몇 년만 되면 비준이 마찬가지예 요. 생활할 수 있는 모든 환경 여건도 맞춰 가는 거예요. 문화축제가 그거예요. 노동자면 노동자 챔피언이라 하게 되면 노동세계의 대통령 이에요. 그 세계의 조직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지방에 자기 부처 장관 과 같은 명목을 가지고 계열을 두는 거예요. 농사짓는 사람이면 무슨 무슨 품목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성과를 냈느냐 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 고 대통령에서 그다음에 부통령이 있고 국장이 있는 것처럼 그런 조직 과 같이 농사짓는 사람들도 계열에 따른 직책을 분담 받아야 돼요.

학력을 중심으로 실적을 중심삼고, 농토에서 수확을 얼마나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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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면 분야에 있어서 전체적인 도에서 몇 등 갔다는 걸 중심삼고 그 등수를 다 매겨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자기가 그런 급 에 있으면 그 급의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바꿔 가지고, 교체해 가지고 사무도 볼 수 있고, 국가 내에서 이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옆을 대해서 경쟁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전문화돼요.

몇 시야? 자, 아침 먹고! (경배)

 

이제부터 제4차 이스라엘국 창건을 위해 나서라

 

이제부터는 제4차 이스라엘권 창건을 위해서 나서야 된다구요. 다 잊어버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자기 재산 모든 전체를 쓸어버리고라도 해야 돼요. 조상으로부터 받은 조업전부터 그래야 돼요. 조상이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소유권을 전부 다 교회에 입적시키라고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교회에 입적한 것을 마음대로 팔 수 있고, 교회에서 관리하는 것은 3분의 1을 언제든지 팔아 쓸 수 있는 거예요. 소생장 성권까지는 타락권 내이기 때문에 33퍼센트는 언제든지 하늘 것이라 구요. 소생장성완성이지요? 1차, 2차, 3차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 이 반드시….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한국에서는 선생님이 쓸 돈이 남고도 남아요.

돈 받았나? 여기 얼마 보충하게 되어 있잖아? 돈을 내가 빼다 쓸지 도 모를 텐데. 자기 학교 이름만으로 예치했나?「학교로 오면 빼서 쓸 수 없습니다. 재단에 있습니다. (이경준 총장)」재단 이름을 가지고 둘 이 같이 하면 되잖아?「그게 법으로 학교로 일단 들어오면 빼서 쓸 수 없습니다.」

학교에 들어간 것을 재단 이사장 이름으로 같이 들어가게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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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되지.「안 됩니다. 재단에 있을 때에는 뽑아서 쓸 수 있지만 학교로 일단에 들어오면 안 됩니다.」총장이라면 본부의 재단 이사장이 장 이 되는 거야.「법으로 안 됩니다.」뭐가 안 돼? 재단에서 집어넣을 때 재단 이사장하고 자기 이름으로 집어넣어서 하는 것 아니야? 마음대로 못 쓰지. 재단 이사장이 주인이 된다구.「예. 그것은 압니다.」글쎄, 그 렇게 해 놓으면 학교 마음대로 찾아 쓸 수 없잖아? 허락 받고 써야지. 그것도 안 돼?「예. 중간에 과정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절을 해서. (곽정환)」돈이 바쁠 때에는 여기저기서 빼 서 돌려써야지, 고정시켜 가지고 언제 하겠나? 내가 당장에 빼서 쓰고 싶지만 체면상 할 수 없어서 눈 꺼벅꺼벅 하고 있어요. 둘이 잘 의논 하라구. 오늘 열 한 시까지 간다고 그랬지?

박상권, 왔나?「화장실에 갔습니다.」일본 좀 갔다 오라고 그래.「알고 있습니다.」데리고 가.「예. (유정옥)」가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나아.「예. 알겠습니다.」

지금 북한의 자동차 공장에 모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길막이를 왜 하느냐? 대사관을 통해 공사를 통해 가지고 쫓아 버리는 놀음을 할 지 몰라. 안 들으면 그런 것도 다 할 수 있다구.「이쪽에 있습니다.」거기 있었나?「예.」(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 음) *


 

 

 

 

영계 메시지를 선포하라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와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들.」그래? 그거 어디 있어? 그거 읽어 보자.「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 니다. 세계의 정치가, 미국 역대 대통령의 종합 보고서입니다.」양창식 갔나?「일본에 갔습니다.」이거 보내 줘야 되겠구만.「내일 돌아올 겁 니다.」그래. (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평화 메시지    훈독)

 

미국 역대 대통령 메시지를 언론기관을 통해 세계에 발표해야

 

『……참부모님의 통일원리나 통일사상이 없다면 인류의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깊이 깨닫고 명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명령 받아 일할 수 있게 기반을 허락하여 주소서.』(녹음이 잠시 중단 됨)

땅 위에서 큰 문제예요. 여러분이 주저하고 있기 때문에 지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마음으로 자기 환경을 염려하고 뜻이 어떻다고 의 심하고 다…. 지은 죄들이 크지. 자! (훈독 마침)

큰일났다, 이제. 곽정환!「예.」이 내용을 전부 다 유 피 아이(UPI)


2003년 8월 1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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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을 통해 가지고 세계 국가의 대통령과 이것을 받는 언론기관들은 이것을 거짓없이 발표해 달라고 전해야 되겠어.

그리고 조지 부시하고 더블유(W) 부시한테 이런 내용이 현재 미국의 대표 입장에 있으니, 하늘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전해 주기를 바라 는 소원이니만큼 이것을 전한다고, 결의문의 모든 사실을 믿거들랑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국가 앞에 이런 통신회사, 신문에 발표 하게 되었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대평화의 문을 여는 데 있어서 공신 들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문헌을 보낸다고 하라구. 대통령으로서 현재 육적인 세상의 대통령 두 부자가 나와 있으니 그 가외의 대통령들도 합해 가지고 같은 입장에서 유엔과 만국 앞에 선포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포하기 전에 이것을 워싱턴 타임스는 국내, 유 피 아이 (UPI) 통신은 세계에 발표할 수 있게끔 원문을 보내서 발표해 달라고 하라구. 알겠나?「예.」당장에 해요, 세계 국가에. 여기 대사관들을 통 해 가지고, 미국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이름들이 누구인지 알 터이니 까 대통령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각 나라의 대통 령에게 유 피 아이가 보내라구요.

그리고 미국에 있어서 각 주 주지사를 중심삼고 이 모든 미국 대통 령이 결의문을 발표한 것이 미국이 알아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당신 네 주지사와 신문사 앞에 보내니 이것을 틀림없이 발표해 달라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발표를 할 것이라고 하라구요.

당장에 오늘부터 착수해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20일을 중심삼고 하 나의 교훈으로 삼아야 되겠다구요. 발표는 20일로 해 가지고 하는데, 이날은 선생님이 미국에 있어서, 제2차 이스라엘권 나라에 있어서 옥중생활을 하다 나온 날이니만큼 그걸 기념하는 거예요. 이것이 다 맞 아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의 폭발적인 문제가 될 거라구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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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함으로 말미암아 유엔의 결의와 우리가 아벨유엔을 창설하는 데 있 어서, 이미 공인된 기반을 닦는다는 의미에서도 빨리 서둘러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명령하는 거야. 둘이 합해 가지고, 황선조!「예.」한국의 세계일보!「예.」세계일보도 여러 신문들이 공동적으로 발표할 수 있 게끔 하라구. 세계일보, 알겠나?「예」세계일보가 편집국장들을 모으든 가 사장들을 모아 가지고 이 내용을 공히 전국민이 알 수 있게끔 발표 해야 되겠다구요.

 

영계 메시지를 세계에 계속 발표하면 세상이 뒤집어져

 

세계적으로 이런 내용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이 선생님의 모국이요, 조국이니만큼 언론계가 책임을 지고 발표해야 될 것이라고 해 요. 세계 언론인들이 한국의 언론들 앞에, 세계일보에 문의해 나올 거 라구. 공지사항을 문의해 나오면 이제…. 한국에 있어서 세계일보가 앞 으로 있어서 저작권을 중심삼고 중심적으로 언론계의 주동적인 지도체 제가 세워진다고 본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의논해서 발표 하라구.

여기 한국 정부를 통해서 문의하면 다 알 거라구요. 각 나라 대표가 누구인지 해 가지고 대통령과 언론계 대표에게 알리는 거예요. 대통령 하고 언론계 대표면 그 대표 언론기관에만 주는 것이 아니고 몇 개 언 론기관 전체에 대해서 발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 자체도 이번에 왔던 사람들이 각 나라에 돌아가면 이 내용을 발표시키려고 그래요.

이제 한국의 왕, 일본의 왕들을 발표시키는 거예요. 지난날의 한국 전통으로 되어 있는 사람들까지 발표할 것이고, 일본까지 할 거라구요. 3개 국 전통을 중심삼고 이제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안 되게 되면 세


32      영계 메시지를 선포하라

 

 

계 유명한 사람 나라의 전통 가정 몇 가정을 통해 가지고 하려고 그래 요. 많이 필요 없다구요. 한 7대 자기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이 사실 이 거짓말이냐 아니냐 하는 거예요. 7대 하게 되면 대개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후손들이 다 아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발표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누가 믿지 못한다는 사실! 엊그제 곽정환에게 (4대 성인의) 사모님들을 발표하라는데 깜깜해졌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기가 차지. 영계에서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지상에서 기반이 되어 주기를 바라잖아요? 안 그래요?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지상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 거예요. 이런 것을 주저하지 말고 오관을 통해서 보고 들었으면 오관을 통해서, 십관을 통해서 매일같이 발표하고 매일같이 세계적 큰 사건과 같이 한 3년, 10년 계속하면 완전히 뒤집어져요. 10년도 안 가요.

숨겨진 베일 안에서 뭐 이러고저러고 할 얘기가 아니에요. 태양 가 운데서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 하 나님 왕권 즉위식으로부터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하고 영계의 결의문을 선포했는데 도 어디 단체에 가 가지고 한번 들어 보라고 하면서 발표해 봤어요? 발표를 해 버려야 돼요. 안 하면 수치예요, 수치. 알겠나?「예.」

빨리 통반격파, 축복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여기서 축복을 해 줘야 조국의 위신을 세울 수 있고, 본국의 위신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구요.

이제 각 나라는 영계에서 미국 대통령들이 한 것과 마찬가지로 왕들 이 모여 가지고 따라서 결의문을 선포할 거라구요. 지상에서 결의문 선포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포해 가지고 영계에서 데려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상에서 멋대로 사탄의 그림자가 되어 가지고 세상을 망치는 놀음을 해? 자기 일족과 일국을 망치는 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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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안 한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거짓말하고 교회에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은 즉결 처분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가능성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

선생님이 가만 안 있어요. 지금까지 여기 여자들, 지금까지 못난 녀석들이 선생님을 알기를 다 자기들 심부름꾼으로 알고 자기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렇게 지낸 것을 모르니 까 할 수 없지만 이제는 다 알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정상적인 입장에 서 자세를 갖추어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 앞에 상대적 터전을, 가정 과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제4이스라엘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완전 정(正)의 기준을 지켜야

 

책임자들이 어떤 결심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훈독회도 무슨 뭐…. 훈독회를 앞으로 안 하면 안 된다구요. 1년 동안 몇 번 빠졌느냐 하는 통계에 의해 자기 자리가 천리 만리 멀리 떨어져 나 간다는 거예요. 영계와 지상에서 제일 훈독회 잘 하는 양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예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경배식도 그래요. 가정에서 주일날이라든가 초하룻날 경배식 하게 되면,  부모님이 경배식을 하는데 집에서 큰 대(大)    자로 누워 잠을 자고 있어? 벼락을 맞아야지. 가정의 전통을 세워 후대에 갈 수 있는 지표로 삼을 그런 책임을 진 것을 꿈에나 생각하고 있어? 제멋대로 살 았다구요. 그런 것은 다 자동적으로 일소해야 된다구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겠나?「예.」

가정국장은 앞으로 2세들 가운데서 부부가 완전히 정(正)인 것을 파악해서 나한테 보고하라구. 제4차 이스라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34      영계 메시지를 선포하라

 

 

는 완전 정(正)의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해요. 그 가외 사람들은 새로운 부활식을 해야 돼요. 중생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복 잡한 절차가 남았어요.

청평에 가 가지고 시정하면서 다시 교육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흥진 군이 백날 교육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120일 교육을 다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상에서 축복받고 영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영계에 갈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기다리는 마음이 천상세계와 지상세 계의 성인 현철 이상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높은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위신과 체면이 있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그렇게 영계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세상, 하늘땅 영계가 뒤집어지는 그런 대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 장본인인데, 그런 장본인과 같이 보여요?「예.」가 뭐야, 가? 영계에서 알아주는 거예요, 영 계에서.

참은 숨길 수 없어요. 참은 드러나야 돼요. 그래서 세계 역사 가운 데 진짜 참이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의 진리도 다 드러나 야 된다구요.

 

세상에는 원리 말씀만 남기고 불살라야

 

곽정환, 알겠나?「예.」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당장에 그거 해 가지고 여기서 대사관을 중심삼고 직접 문서를 보내 주라는 거 야. 유 피 아이 본부를 통해서 통신사와 세계 언론계에 완전히 발송할 수 있게끔 하라구. 신문에 발송하지 않으면 유 피 아이 자체로도 언론 계를 통해서 참소하겠다고 하는 거라구. 알겠나?「예.」알겠어?「예.」써먹어야 되겠다구.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미국 내 신문사들이 워싱턴 타임스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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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충고를 받고 권고를 받은 모든 문서를 보내 준 그 내용을 발표하라고 하는 거예요. 발표 안 하면 책임져야 된 다는 거예요. 대통령까지! 알겠어? 대통령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유명한 사람들로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히스 수상이라든가 대처 수상이라든가 고르바초프라든가 하는 아는 사람들, 뜻을 중심삼 고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발표할 수 있는 문헌을 다 보내 주라 구요. 너희 민족을 사랑하고 너희 나라를 사랑하거든 나라와 민족이 선두자가 될 수 있게끔 서두르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교 지도자들이 있어요. 각 나라에 있잖아요? 이번에 10 대 종단이 모였었다고?「예. 이번에 11개 종단이 참석했습니다.」한국 에는 말이에요, 새로운 신흥종교는 오시는 참부모를 위해 준비하기 위 한 거라구요. 천주교로부터 무슨 교, 무슨 교 새로 나온 종교에도 전달 해 가지고 이런 내용에 있어서…. 앞으로 시시한 너저분한 종교는 다 잡아치워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불살라야 돼요. 왜? 그 교회 이름을 가지고 앞으로 자기 민족을 우롱한다는 거예요. 사기 쳐 먹는다는 거지요. 그런 대혁명이 벌어져요. 자기들이 종단 문서를 불태울 때가 온다구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도서관에 폐지될 수 있는 것, 시시한 것은 불살라야 돼요. 불살라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나?「불살라야 됩니다.」그래서 원리 말씀 만을 남겨야 돼요.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 성인들, 종교 지도자, 모든 국가 지도자들, 지상에 이름 있던 사람 들이 저나라에 가서 책임 추궁을 받고 있는 무서운 경고의 내용을 알 아야 돼요. 그러면 지상의 여러분이 어떤 마음을 갖고 가야 된다는 것을 알지. 알겠나?「예.」

자, 미국 대통령 말을 들었으니 우리가 읽던 것 훈독회 하자구. 정원주, 어디 갔어?「예.」어디 가 있어? 요전에 훈독하던 다음 훈독하자


36      영계 메시지를 선포하라

 

 

구. 시간이 여섯 시야?「여섯 시 반입니다.」

 

하늘땅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내용의 말씀이 통일원리

 

이제는 자기들이 우리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안 하게 되면 저나라에서 선언문을 발표한 모든 미국 대통령, 앞으로 한국의 왕들, 각 나라가 그렇게 하게 된다구요. 그들 앞에 가 가지고 선언문을 발표한 후에 자기 생활들이 어떻게 되겠나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어 떻게 되겠어요?

이 원리 말씀을 전부 다 똘똘 외워 가야 돼요. 저나라에서 외워 가지고 그 나라의 왕이 되고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돼서 다시 교육시키 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되겠나 말이에요. 여러분이 가서 교육시켜 야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무관심해 가지고 세상의 무슨 고시시험이 니 무엇이니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고시라고 해봤자 대한민국에서 사법입법행정의 3부 거기에서 자기가 먹고살고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지요. 그것은 대한 민국에 한하는 거예요. 하늘땅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내용의 말씀이 통일원리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사실입니다.」사실이라면 알아서 하라는 거예요. 저나라의 이걸 알고 전부 다 똘똘 외우고 하는 이런 사람들 앞에 어떻게 할 거예요? 지상에 와서 질문할 텐데 말이에요. 안 할 것 같아요?

저나라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앞으로에 있어서 심문기관을 통해 가 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게끔 안 하면 안 돼요. 그래, 무슨 시험을 칠 것 같아요? 말씀이 문제예요, 말씀이 문제.

여기서 행사한 모든 것을 구별해 가지고 교재로 쓸 수 있게 빨리 편 성해.「예. (황선조)」선문대학이라든가 일본과도 의논해서 참고해 가 지고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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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뭐야?「참가정  선포입니다.」그래!  참가정  선포  들어  보라구 요.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참가정 선포    훈독) 자, 선생님 기도를 대신한 것으로 하고 폐하자구요. (경배) *


 

 

 

 

부인 40일수련을 받으라

 

 

 

 

다음 훈독해요.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참자녀 선포    훈독)

『……아담 해와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아담 해와 후손이 역사를 두고 참소했습니다. 저주한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입니다. 영계 에 가서 시퍼렇게 눈을 뜨고 당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 요.』

이번에 새로 40일수련 받은 사람들 누구예요?「40일수련 36가정이 요.」응?「현재 72가정이 받고 있습니다.」전부 자기 멋대로 중간에서 타락해 버린 사람들은 잡아 처넣어야 돼. 알겠나? 자기 본인들이 찾아 들어가야 된다구.

이번에, 내일이 되기 전에 그런 결정을 해야 되겠어요. 내일은 제4 차 이스라엘국 선포일이고, 천일국과 안팎이 하나되어 출발하는 그런 때이고, 또 제2이스라엘권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온 지 18주년 되는 기념일이에요. 18수, 삼 육 십팔(3× 6=18)을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서울 선언까지


2003년 8월 1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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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냈어요. 임자도 그런 것 알겠구만. 새로운 성염을 조금만 가져가 고, 필요할 때 많이 가져가도 괜찮아.「예.」자기 매제도 한번 수련 받 아야 돼.

통일교회 간부들, 36가정에도 많아, 내가 아는 것만 해도. 그런 사 람들을 이번에 다 수련 받게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2세들도 두 번 이 상 버리고 다닌 사람들, 자기 고의적으로 한 녀석들이 있다구요. 여자 남자가 자기 멋대로 맞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떨어진 사람들은 그냥 못 넘어간다구요. 다 정리해야 돼요.

그러니까 40일수련을 일괄적으로 전부 다 받는데, 이번 40일수련을 받는 사람들 외에도 전반적으로 40일수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이번 수 련은 그런 문제를 특별히 사탄세계를 넘어가니만큼…. 천일국이라는 것은 그래요. 앞으로 4차 이스라엘 나라는 정(正) 될 수 있는 사람이 들어가지, 타락한 사람은 못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국가가 보증하는 밑에서 용서할 수 있는 조건들을 세워 가지 고 넘어서야만 들어가지, 타락의 흔적을 남긴 사람들은 못 들어간다구 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해야지, 영계에 가서 걸리면 선생님이 책임 못 진다구요. 지상에서 다 벗고 가야 됩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가?

타락하고 제멋대로 행동해 가지고, 세상에! 36가정 중에서 보고도 안 한 사람들은 내가 영적으로 보면 안다구. 저나라에 걸리지 않게 용 서를 해 주려고 하니만큼 이번에 빨리…. 알겠나?「예.」공문을 내 가 지고 들어가게 해요.

그러면 영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기합도 주고 별의별 놀음 다 할 거라구요. 영계 자체가 책임지게 돼 있어요. 천사세계가 책임지고 축복 받은 선조들이 책임져요. 아마 영계의 축복가정이 1천억이 넘을 거라 구요. 내가 어저께 보고를 받았다구요. 그걸 알고 넘어가야 돼요. 그런 권내에 있는 사람들도, 축복받은 것도 영계에서 다시 미완전한 전체를


40      부인 40일수련을 받으라

 

 

정비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이 그런 문제가 있으면 틀림없이 이번 에 40일수련을 받게 하는 게 좋아요. 자, 계속하라구!

『……이 마음 플러스 앞에 몸뚱이 플러스가 또 생겼으니 이 몸뚱이 를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몸뚱이를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돼요.「거기를 다시 한 번 읽어 보세 요. (곽정환)」

『이 마음 플러스 앞에 몸뚱이 플러스가 또 생겼으니 이 몸뚱이를 마이너스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래.

『……부부가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어떤 힘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우주 존속의 원 리라는 것입니다.』

전기치료기는 마이너스 이온과 플러스 이온은 상대적 전기가 결여되 면, 이것이 막히게 되면 전류가 막히기 때문에 그걸 터 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상대가 아직까지 결정 안 됐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 말들을 실험한 것이 전기치료기예요. 자! (훈독 계속)

「다음은 환고향 총동원 선포입니다.」환고향! 그래, 지금 그럴 때 가 왔다구요. (환고향 총동원 선포까지 훈독 마침)

자, 몇 시야?「일곱 시입니다.」일곱 시! 오늘 바쁜가? 누구 새로 온 사람들, 어제 돌아갔다 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아시아 대륙, 미국 갔다 온 분!」신랑도 왔나?「지금 집회하고 있습니다.」「지금 집회 중이라 혼자 왔습니다.」그래? 대신 왔나?「예.」

자기 일족들을 다시 정비해야 돼요. 조용히 물어봐 가지고 자기가 숨기지 않게끔 다 해야 되겠어요. 때가 요때예요. 그래 가지고 잘못된 가정의 부인들을 보내요, 남편들은 놔두고. (경배)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비가 오는 거야?「예.」많이?「예.」물세례로구만, 물세례.「금년에 는 왜 이렇게 비가 많이 온데요? (어머님)」「천안은 비가 안 옵니다. (황선조 회장)」천안에 가야겠구만. (경배)

 

출발은 영계를 중심삼고 나가야

 

몇 명 모였나, 여기에?「다 해서 360명이 와 있습니다.」어디에 다 앉았어?「지하실에 있습니다.」그래.「자리에 앉겠습니다.」「밑에서 화면을 보고 음향을 듣고 있습니다.」그래? 그러면 올 사람은 다 왔구 만.「예.」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한국! 한국이 많겠구만. 그다음에 외국! 내려요. 통역들 하겠지?「예.」

자, 오늘은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보낸 편지, 선언문, 그다음에 4대 성인의 결의문이에요. 이제부터 새 출발이에요. 새 출발은 무엇 가지고 하느냐? 영계를 중심삼고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우리 젊은애들이 무관심하다는 것은 문제가 커요. 당장에 내일이라도 가게 되면 영계의


2003년 8월 2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42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사실을 모르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렇게 세밀히 있는 정성을 다해서 보고하고 다 그랬는데, 그걸 모르고 가게 되면 전부 다 걸린다구요. 이 건 백번 천번이라도 해서 따루다(외우다)시피 해서 자기 손가락보다, 자기 몸뚱이의 일부분보다 더 가깝고 친숙함을 느껴야 돼요.

저게 무슨 뭐 장난이에요? 선생님이 장난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제멋대로 믿고 제멋대로 살아 왔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뜻에 대해서 뭘 보탬이 됐어요? 새로운 각성을 해야 되겠다구요.

영계에 대해서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갈 길을 주저하지 않고 가는 거예요. 가야 할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천리원정, 섭리의 길 이 먼 데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일생 동안에 시간이 모자라다구요. 밤낮 가더라도 부족한데, 그걸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가락으로 생각하고 알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않아 가지 고 산다는 것, 천릿길을 앞에 놓고 출발했는데 앞으로 가야 할 텐데 거꾸로 가고 돌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된 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책임질 수 있는 때가 지나갔어요. 가르쳐 줄 것은 다 가르쳐 줬으니만큼 자기들이 주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뭐라구요?「우리 가정은!」뭘 갖고?

「참사랑을 가지고!」참사랑이 뭐예요?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예요. 참 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 천국을 창건한다는 거예요.

그 1조만 하더라도, 맹세문이 뭐예요? 맹세문을 한 번만 하더라도 실천해야 될 텐데, 매일같이 외우면 그 가운데 자기가 주인의식을 갖 고 하느냐, 따라 가지고 구경꾼으로 하느냐? 별의별 만 가지의 사정을 가지고 그걸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부끄럽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각성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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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다도 제4차 아담국을 중요히 여길 수 있어야

 

천일국 3년 뭐라구요? 8월?「20일입니다.」20일이 무슨 날이라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입니다.」그건 나중 일인데, 무슨 기념일이에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입니다.」오늘 20일이 그날 아니에요?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온 지 18년이 되는 기념날이 에요. 그거 생각이나 하나?

세상에! 자기 어미 아비의 난 날을 축하하고, 자기 생일을 축하하고, 자기 결혼한 날을 축하하면서 선생님이 하늘땅을 총 대표해서 십자가 를 지고 갔다가 해방해 나온, 예수가 부활한 것보다도 더 귀한 날로 알아야 할 텐데, 어느 누가 그날을 기념하자고 해서 그날에 선생님을 찾아와서 축하한다는 놈 한 마리를 못 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무슨 참부모를 모시는 효자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천일국의 효자충신성 인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그게 쉬운 일이에요? 지금까지 제멋 대로 산 거예요. 앞으로 가만 안 두어둘 거라구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그런 것을 기도해야 돼요. 알겠나? 시대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늘 또 무슨 출발하는 날이라구요?「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입니다.」제4차 이스라엘 뭐라구요?「국!」국이에요. 이스라엘 나라가 있나?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가 있어요? 하늘 땅을 대해서 나라가 없어요. 그다음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인데 나라 가 있어요? 없어요.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이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이 유리고객하고 있다는 거예요. 몰면 몰리고 쫓으면 쫓길 수 있는 입장으로 나라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제4차 아담국 출발! 이제는 싫든 좋든 우리가 그 나라를 지


44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키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저울질해 나서야 된다구요. 생명보다도 나라를 중히 여길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된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보통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일생 동안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뺀 적이 없어요. 이스라엘이 뭐예요? 승리한 것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의 승리한 선민을 말하는 거예요. 선민의 조 상이 누구예요? 야곱인가, 이삭인가?「야곱입니다.」야곱이면 야곱 선 민의 조상을 중심삼고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을 키워 가지고 하늘 앞에 선민을 바치지 못했어요. 저나라에 가서 얼마나 기가 차겠나?

아벨적 선민권을 출발한 그것이 2천년을 거쳐가서 예수가 올 때는, 국가적 메시아가 올 때는 안팎으로 모든 해방된 하늘의 실체 아들로 태어나서, 선민권에 있어서 자리잡고 살아 봤어요? 날 때부터 말구유 가 웬 말이에요? 살기를 사생아로서 형제들 앞에 요셉가정에서 얼마나 복잡하게 몰리고 살았어요?

여러분은 그 이상 살아야 돼요. 여러분이 전부 다 사생아예요. 사탄의 사생아예요. 선민권 일족을 중심삼은 그 권내의 사생아가 아니고, 사탄세계의 사생아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선민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효자의 가정이 있다고 봐요? 제멋대로 살고 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이 어떻고 어떻고, 유대 교가 어떻고 어떻고…. 기독교인이 이스라엘 나라에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예수 얘기를 못 한다구요. 그 얘기를 하면 쫓겨난다구요. 그런 실정이에요.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반대 받았지만, 한 국 사람 중에 나를 쫓아내라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쫓아내려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이제는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두고 보게 되면, 예수가 얼마나 불쌍한가 생각해 봐요. 역사적으로 부끄러움을 남긴 사실을 알고, 이스라엘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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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받아 가지고 가정 해결, 종족민족국가세계 해결을 할 수 있는 정상적인 길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멋대로 살아? 이 놈의 자식들! 그놈의 오관, 그놈의 십관을 무엇에 쓰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서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자신을 깨끗이 자명하는 자리에서 자증해야

 

이스라엘국이 얼마나 하나님이 바랐던 것이냐 이거예요. 진짜 이스라엘 가정이 누구예요? 구약을 외우고 다 하더라도 진짜 하나님의 뜻 을 아느냐 이거예요. 핏줄이 어떻게 된 것을 몰라요. 그게 다 거짓말인 줄 아는 모양이지? 그런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섭리의 관을 자기를 중심삼고….

아브라함이삭야곱, 3대예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게 뭐예요? 3대, 아담노아아브라함을 재차 탕감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미쳤어요? 이삭을 제물 드리라고 한 거예요. 하나님이 노망한 하나님이에요?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야곱이 그래요. 에서를 굴복시키고 하란에 가서 그 가정 자체가 보호하기 위한 환경이 만들어진 울타리 안에서 돌아오면서 그것을 어머 니 앞에, 형님 앞에, 전체 앞에 바쳤어요. 21년 동안 살다가 돌아올 때 체면과 위신을 세우기 위한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쳤어요. 여러분 이 하늘나라에 돌아와서 복귀됐다는 자체가 뭘 했어요? 야곱처럼 했어 요? 예수만도 못하고 전부 다 그런 패들이에요.

그것이 지난날의 역사가 아니에요. 부활할 수 있는 이스라엘권 효자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까지 야곱이 전통을 자랑하고, 예수가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이것을 넘어선 가정이에요.

가정뿐만이 아니에요. 넘어선 세계, 하나의 세계예요. 두 세계가 아니에요. 눈앞에 복잡다단한 환경에 휩싸여 살면서 자기 울타리 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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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권 내에 있는 것을 폭발시켜 가지고 정리하겠다는 생각도 안 하고 있잖아요?

그런 저런 모든 문제를 지나간 역사적 사실로 생각해서는 안 돼요. 내가 해결해야 할 책임적 소행으로서 1일, 시간 시간 그것을 감정하면 서 넘어가야 할, 청산해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느끼고 간 사람하고 무관심하고 간 사람은 36가정으로 한자리에서 축복받았 다고 해도 천태만상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루도 24시 간을 중심삼은 시간이 전부 달라요. 횡으로 봐도, 종으로 봐도 이게 몇 개 계층이 된다구요.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제멋대로 해 놓은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내용이 어디 있어요? 복귀섭리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들이 까 버려야 돼. 선생님이 왜 일생 동안 고생해요? 여러분만큼 못나서 그렇게 사는 줄 알아요? 한 날 의 승리의 조건을 남겨 볼까 하고 그러는 거예요. 남기더라도 그걸 지 킬 사람들이 없었어요.

아브라함의 가정, 이삭의 가정, 야곱의 가정, 그게 승리한 가정들이 아니에요. 승리한 것을 상속 받아야 돼요. 개인 가정의 상속, 종족민 족국가의 상속, 하나님이 천하를 승리한 가정적 상속! 하나도 안 돼 있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많은 고비를 넘을 적마다 생명을 붙들고 뒤넘이 쳐 가지고 선언을 한 거예요. 그것을 나 홀로 했으면 영계가 무슨 상 관이 있어요? 하나님이 무슨 상관 있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보낸 편지를 들어 봤나, 읽어 봤나?「들어 보기도 하고 읽어 봤 습니다.」다 외워야 돼요. 그다음에 5대 성인들의 결의문을 다 외워야 돼요.

외워도 저나라에 가서 빠질 것이 있어서 걱정일 텐데, 생각도 안 해 가지고 살면서 여기 훈독회에 온다고 다예요? 훈독회가 다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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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가야 할 과제를 다 넘어가야 돼요. 이래 가지고 요전에 7월 1일에 칠일절, 13일에는 탕감복귀섭리 철회예요.

이제는 다 끝났다구요. 누가 다 끝났어요? 여러분이 다 끝났어요? 선생님이 끝났으면 하나님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철회했으면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용서와 회개를 했지만 이제는 용 서와 회개가 없어요. 법적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이 뭐예요? 재까닥 재 까닥 걸려요. 안 걸릴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자신 을 깨끗이 자명하는 자리에서 자증해야 돼요. 증거해야 된다구요. 부끄 러움을 알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어떤 것이 천일국의 진짜 주인이냐

 

나무면 나무 한 그루를 볼 때, 나무로서 책임 다해야 돼요. 뿌리가 살아서, 줄기가 살아서, 순이 살아서, 가지가 살아서 춘하추동 계절의 온도를 따라서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이 오면 무성하고, 가을이 오면 열매 맺히고, 겨울이 오게 되면 열매 맺힌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씨를 품고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뭐 남기는 게 있어요? 둥둥 떠돌아 가지고 뭐라고 할까, 뜬구름과 마찬가지예요. 어디 땅에 정착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연꽃은 보기 에는 추악하고 다 이런 환경에 있지만, 바람이 불면 동쪽으로 몰리고 서쪽으로 몰리지만, 몰려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그 환경에 살기 위해서 는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서 동으로 많이 불면 동으로 뻗고, 서로 많이 불면 서로 뻗어 가지고 부평초와 같이 보이지만, 뿌리를 가지고 계절을 따라서 맞춰 가지고 자기 생명 요소와 더불어 그 결실을 요구 하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내가 할 말이 많아요. 말을 해야 지나가는 말이 되고, 남아진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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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몇 말이나 돼요? 여기서 선생님의 말씀집 전집을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갖고 있나? 응? 이 놈의 자식들! 자기 조상까지 교육하고, 자기 천추만대의 후손까지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인데, 이놈의 자식들, 집은 살 줄 알고 세는 줄 줄 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자기 생활보다도 더 중요시하지 않는 녀석들 이 무슨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나는 그런 통일교회 교인을 원치 않았어요.

말씀을 할 때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지 않았어요. 설교할 때 제목을 정해 가지고 책을 보고 하지 않았어요. 설교하러 나서는 5분 전까지 제목이 없어요. 뭇 생명의 책임자로서 그런 자리에 나설 때에 단상에 엎드려서 무슨 마음을 가졌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이 여러분의 말씀과 달라요. 훈독하게 된다면 공명권이 따르고 있 다는 거예요. 알겠나?「예.」그거 혼자 읽으면서 눈물을 짓지 않는 녀석은 가짜들이에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천일국, 천일국의 주인이에요? 나는 틀림없이 주인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왜,   고개들 들지.   어떤 것이 천일국의 진짜 주인이에요? 예수가 죽었다가 부활하지 않았어요? 죽었다가 재림해서 이 뜻을 이뤄야 돼요.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그 게 다 지나간 역사적 과정으로 누구도 흘러간 것이 안 돼요.

내가 가야 할 길을 부모님이 대표로 역사의 전통으로 남겼으니 그 역사의 전통을 지녔으면, 좋은 빌딩을 지었으면 빌딩 지을 때의 고초 를, 빌딩을 상속하면 그 고초를 알고,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고 사 는 사람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알지도 못하고 도둑질해서 슬쩍해 가지고 자기 소유라고 하는 것, 그게 얼마나 벌인지 알아요? 저주의 조건이 되고, 자기 앞날에 파탄적인 모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짜와 진짜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라임렬!「예.」라임렬은 몇 년에 들어왔나?「1955년 11월께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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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뵙고, 정식 입교 연월일은 1957년 2월 3일 주일입니다.」여기에 오게 되면 언제든지 높은 자리에 앉겠다고 그러더만.「그렇지 않습니 다.」응? 눈을 버티고 앉아서 높은 데 앉겠다는 거야. 현재 책임자가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으면 밀려나야지, 무슨 뭐, 뭐, 뭐? 무슨 관계 가 있어, 나하고? 나하고 관계가 없잖아? 선생님의 아들딸도 가야 할 길을 다 가야 돼요. 가게 되면 관계가 없어요. 보자기를 씌워 놓고 이 판에 도장을 찍어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자리들은 좋아하고, 자기 위신 을 세우려고….

 

선생님을 얼마나 아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새로이 반성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반성하는 사람도 반성의 반성을 해야 돼요. 청산 짓기 위 해 이제부터 남아진…. 미국과 합해서 일체가 돼 가지고 유엔을 공략 하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에서 제4이스라엘국을 건설하자는 거예 요.

그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있어요? 윤정로! 하나도 없잖아? 이 제부터 그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누가 하느냐? 자기가 아니에요. 가정이에요.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그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덟 식구가 일심일체가 돼 가지고 통일이 돼야 돼요.

영계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게 안 되면 저나라 에 가서 돌고 돌아요. 뜬구름과 마찬가지예요. 고개를 못 넘어요. 이놈 의 자식들,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하나님 노릇을 하고, 이놈의 통하는 간나 자식들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똥 구덩이에 빠져 가지 고 대가리를 저으면서 거기에서 똥물을 먹지 않고 헤엄친다고 하나님 대신할 수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그런 원수들하고 내가 얼마나 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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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원수들을 얼마나 소화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선생님을 얼마나 알아요? 알려니까 선생님의 설교집이 필요하고, 영계의 결의문이 필요해요. 상헌 씨가 가서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는 것 은 선생님을 알라는 거예요. 상헌 씨를 알라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알라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도 지나가고 다 지나가지만 선생 님은 지나가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말씀한 대로 영원히 남을 거라구요. 이제 이런 말을 하더라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영계 자체가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는 거거든.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들! 처음부터 욕이 나간다구요. 내가 욕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위하고 또 위하고 천 번 위했으면 한 번이라도 위함 의 보람이라도 있어야지. 흘러가는 물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더라도 더러운 물과 같은 비를 받아먹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 깨끗하고 정수가 된 것을 받는 것이 아니에요. 더러운 물을 받아먹으 면서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내가 가기 전에 정성을 더 들여야 할 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하나님이 뿌리까지 정화 못 했다는 거지. 하나님이 나에 대 해서 요구할 게 없겠나? 사방을 돌아볼 때에 네가 책임진 것이 깨끗하다.   내가 취해서 살고 해방된,   석방된 근본의 자리다.고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 환경이 돼 있지 않은 사실이 수치예요. 책임자 가 책임을 느껴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더라도 4대 성인들이 환영하더라도 그 환영을 받고 좋아 가지고 춤을 출 수 없는 그런 심정을 가지 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참은 지나가지를 않아요. 참은 언제나 나에게 정(正)과 부(否)를 가 리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예스의 답을 하고야 넘어가지, 못 넘 어가요. 알겠나?「예.」똑똑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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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기점을 잡아 가지고 핵의 자리에 서야

 

자기 일족에 대해서 반대 받으면 십배 백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끔 이제는 가정에서 수고해야 돼요. 이제는 외부 사람을 전도하지 말 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자기 형 제부터! 이제 형제 많은 사람이 전도 못 하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책임 자로 세우지 못해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앞에 효도 못 하는 것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쓰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효자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라 하고 형제가 너는 효자라고 칭찬해야 돼요. 그래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충신의 자리를 개척해야 돼요. 충신이 됐다고 어머니가 자랑하고, 아들딸, 형제가 자랑하더라도 성인의 길을 또 개척해야 돼 요. 성인이 됐다 하더라도 성자의 길, 성자의 길을 다 가서 예수보다 낫다 하더라도 예수의 가정보다도 나은 것을 하늘 앞에 보이지 못하면 탈락이에요.

예수가 지금까지 나라가 있어요? 얼마나 불쌍해요? 내가 이스라엘 나라와 무슨 관계가 있나? 예수를 알기 때문에 그렇지. 안 그래요? 내 가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30여 년 세월, 인생의 제일 꽃다운 시 대를 투입한 거예요.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제2이스라엘은 하나님 이 관계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 한국에서 내가 무엇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숱한 외국과의 인연을 갖다가 심을 때도 환영하지 않고 침 뱉고, 그런 무시를 당하면서도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아버지 때문에 그런 거예요.

형제들이 못 하니 형님의 자리에 선 아는 사람이, 아는 자가 해야 되는 거예요. 모르는 자가 생각하기 전에 아는 자가 하고 나서야 돼요. 아는 자가 하고 나서 아는 실적이 있으면 그 실적을 자기 것으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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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적놈이에요. 하나님의 것이요, 세계 인류의 것이지 자기 것이 될 수 있어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가진 것이 없다구요. 자기 것이 있으면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 이름을 걸고 써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꼬락서니를 보면서 지금까지, 산송장들이 나를 얼마나 무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이 남았기 때문에 누구 스승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이 갈 길은 가지만, 여러분이 따라올 길은 고 개를 넘어가야 돼요. 이것이 수천만 리의 길이라면 한 곳에 수천만 리의 산 산을 갖다가 밀어붙였더라도 이 골짜기 높고 낮은 것은 넘어가 야 된다는 거예요. 이 구릉을 못 가게 되면 꼭대기라도 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서는 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요. 그걸 누가 책임져 주겠나? 자기 여편네가 책임질 수 없어요. 남편이 책임져서 여편네까지 코치해 야지. 아들딸을 장자가 책임질 수 없어요. 아비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 요. 내가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부끄러 울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여호와라고 세 번씩 이나 되풀이하면서 선생님에 대한 자랑의 편지를 하지 않아요. 자기가 선언을 한 거라구요. 그것을 했기 때문에 영계가, 4대 성인이고 무엇 이고 결의문을 선포 안 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

그 결의문 자체가 그냥 뜬구름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실천적이요 실 적적 기반 위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공나발로 생각하는 그 놈의 자식들은 문제가 된다구요. 그 이상, 땅이 영계의 천사장 형님보 다, 자기의 조상보다 나아야 되잖아요? 뒤로 돌아 가지고 가야지요? 이렇게 된 것을 어떻게 바로잡겠어요? 이렇게 가면 갈수록 점점점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고 점점점점 뒤쳐 나가야 돼요.

뒤로 물러나서 이래 가지고 여기서 맞서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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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부정해야 돼요. 이 자체를 희생시켜야 돼요. 이 세계를 부정하고 이 자체를 희생하기 전에는 이후에 못 가요. 희생은 어디든지 통해 요. 지옥도 통하는 거예요. 가서 이래 가지고 이게 바로 돼요? 이것을 어떻게 바로 할 거예요? 이렇게 해서 손뼉을 칠 거예요? 이 일을 이렇 게 할 거예요? 이렇게 해야지요. 그러니 그것이 무슨 뭐 가식이 아니 에요. 그렇게 해야 돼요. 체면이 없어요. 자기 상통, 체면을 중심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시계로 보면 이렇게 도는 것이 이렇게 가고 있어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돼야 돼 요. 이렇게 돼 가지고 먼저 하늘과 연결돼야 돼요. 이게 이렇게 해서 하늘과 연결 안 돼요. 이건 암만 해도 360도 관계가 없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상하를 중심삼고 지옥을 이기고 낙원을 이긴 그 위에서부터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 8단계의 과 정을 올라가서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횡적으로 퍼지는 거예요. 이 자 체가 완전하지 않으면 어떻게 횡적으로 가나? 종적으로 완전한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해서 횡적인 기준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 리관 아니에요?

생각을 하면 기가 찬 거예요. 자기 일족이 망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 밤잠을 못 자고 뒤넘이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문제 해결의 기점을 잡아 가지고 자기가 핵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종과 횡이 한 핵이 되어야 돼요. 어디를 보나 둥그런 거예요. 핵이 되면 둥근 볼과 마 찬가지예요. 볼은 어디든지 놓더라도 90각도예요. 수평과 90각도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그래서 그런 원칙에 의해서 피스컵 축구 대회를 만든 거예요.

원칙을 알았으면 그대로 살라구,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빚지고 있는 그 빚을 못 물었어요. 그래, 천일국의 빚을 물었나? 세금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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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포탈하고 잘라먹으면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자진해서 내야 돼 요, 자진해서.

 

정상적인 순리의 길을 따라가야

 

이제부터 건국해야 돼요. 나라를 만들 텐데, 선생님이 나라가 있어요? 대한민국이 선생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미국이 선생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이스라엘이 선생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상관없다구요.

천일국이란 말을 하고 있는데, 국회나 세상이나 나라를 가진 사람들이 반대를 못 하는 것이, 자기들이 주인이 못 된 것을 안다구요. 천일 국이라는 것을 사탄세계에서 부를 수 있나? 천일국이라는 말이 사실인 데, 사탄세계에서 가만 두어둘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가만 두어 두는 것은 모든 면에서 싸워서 졌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싸워서 졌

고, 가정적으로 싸워서 졌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으로 싸워서 졌다 이거예요.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영계에 가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문 총재를 모르지만, 세계 사람들이 미국 대통령의 이름은 모르더 라도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가서 물어보라구요. 복중에서 자고 있는 애들도 어미 아비가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거꾸로 눕 는다는 거예요. 엄청난 사연들이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기 생각권 내에서, 자기 생각 안에서 모든 것이 소화된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그건 미친 자식들이지. 그런 자식들은 점점점점 미래가 암담해 가는 거라구요.

거기에 걸리지 말라구요. 오늘 기념날 새로운 아침에 이런 얘기를 해서 훈독회 하기 전에 권고한다구요. 알겠나?「예.」수많은 성인 현철 들이 유언을 남기고 간 이상의 참부모로서…. 이제는 내가 여러분과 관계를 끊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가정의 주인으로 있다가 왕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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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가정을 붙들고 들어가겠나? 끊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 국도 내게는…. 조국이 어디가 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 구요.

그러면 내가 떠날 때 로마에 네로가 불을 놓던 것과 마찬가지로 불 을 놔 가지고 전부 다 불사르고 떠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땅과 나라 백성이 안 돼 있잖아요? 자기는 됐다고 하지만.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아서 유황불이 내리는 그 판도에 있던 사람들 이 하나님을 저주했겠나, 자기를 저주했겠나? 죽으면서도 하나님을 저 주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죽을 자가 죽으면서도 주인인 하나님을, 창조의 근본 모든 법을, 참을 부정하고 저주하면서 죽어 간다는 거예요. 그게 천국에 가야 되겠 나, 지옥에 가야 되겠나? 하나님이 긍정하더라도 자기를 저주하고 죽 어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효자라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세상에!

내가 지난날을 다시…. 오늘 새벽에도 일찍 일어났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손댔던 물건들이 어디로 다 흘러갔어요. 눈물과 더불어 가슴 을 에워 가면서 했던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다 흘러간 거예요. 일화 가 그렇고, 통일산업이 그렇고! 기가 차요. 내가 백년 천년 내버려 두 면 어떻게 되겠나? 여기 뜰에 있는 풀 포기도 자기들이 자기 거라고 싸워 가지고 팔아먹을 것 아니에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오늘 선생님이 경고하는 그 말에 걸리지 않게끔 자숙해 가지고 자기 자리를 새로이 잡아서 출발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 냥 그대로는…. 나무를 뿌리에서부터 잡아당겨야 가지와 순까지 상하 지 않지만, 순에서부터 잡아당기면 순도 끊어지고, 가지도 망치고, 줄 기도 잘라지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으로 나갈 수 있나? 다 끊어져 가 지고 영영 손댈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 정상적인 순리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오늘 행사에 앞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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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 앞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누구보다도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나간 거라구요. 돌아올 적마다 서울 장안을 볼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맹세문 제1만 해도 천국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어

 

맹세문이 무서운 거예요. 맹세문은 다 알지요?「예.」맹세문을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제1만 해도 천국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제2 만 해도 가정적인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제3은 하늘의 왕궁 법이에요. 내가 뭐냐 하면, 4대 심정권, 그다음에 뭐라구요? 3대 왕권, 그다 음에 뭐라구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 누구예요? 가인이 형님이에 요. 가인세계가 형님이에요. 형님 동생의 인연이 틀어져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랬으니까 4는 뭐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천주대가족을 형성 하여!」천주대가족이에요. 아들딸이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더라도 대가 족이에요. 그 가족을 대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 나들이 염려할 수 있는 염려의 햇빛이, 그 자체가 뜨거워 가지고 화경 (火鏡)을 통해서 초점을 맞춰서 불이 붙는 것과 같은 이런 감동을 하 면, 행복한 자기라고 하면서 지낼 수 있고, 죽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헤쳐진 것이 일족이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대가족의 근본이 영계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해야 돼요. 전진하는데, 이미 하 나돼서 가는데 촉진화, 또 발전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바빠요. 2중, 3중으로 바쁘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가야 할 천리원정이 아니라 억만 리원정을 내 일대에 답습해야 된다는 사실!

영계와 연결해야지요? 영계는 내가 아니까 전진하는 것을 촉진화시 키기 위해서는 박차를 가하라는 거예요. 바빠요. 발을 옮기기 전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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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고개를 마음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전진적 발전을 어떻게 한다구요?「촉진화!」그냥 가만히 가라고 했어요? 무리예요. 무리해라 이거예요.

 

천운을 따라가야 보호받아

 

6은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거예요. 천운을 움직이지 못하면…. 자기 일족을 움직이는 것도 천운 가운데 있어요. 자기 일신을 움직이는 것도 천운 가운데 있는 거예요.

개인시대를 해결해야 되고, 가정시대를 해결해야 되고, 종족민족국가… 8단계 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어요.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라는 것, 하나님이 천리를 통해 협조하던 역 사적 과정 과정이 천운을 따라 가지고 보호받았으니, 그 보호받는 천 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해방적 실권을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문제예요. 과거를 보겠다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과거가 내 뜻대로 되라고 커닝해 가지고 과거를 볼 수 있어요? 세상에!

대신해 줘요? 아버지의 일을 아들이 대신할 수 없어요. 아버지의 일을 어머니가 대신할 수 없어요. 어머니의 일을 다 하고 나서, 아들이 있으면 아들의 일을 다 하고 나서, 아버지의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거 예요. 가정의 일 전체를 다 하고 나서 대신할 수 있지, 가정을 아버지 가 책임지고 있는데 대신하겠다면 역적이 되는 거예요. 사리를 깨끗이 판단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천일국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나라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는 거예요. 나라가 입적을 할 수 있고 세계가 입적할 수 있는 나라, 하 늘땅이 입적할 수 있는 나라예요. 하늘땅이 자유자재로써 상대이상을 이루는 데는 반기를 드는 천주의 그 권내에서 이루어져야만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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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창당대회 때에 곽정환도 왜 저런 말씀을 할까?    생각했을 거라구요.

모인 간나, 도적놈의 새끼들, 문 총재가 하니까 뭐 정치해 가지고 당에 대해서…. 당이 내게 무슨 필요 있어요? 당 앞에 내가 충성을 예고할 수 없어요. 명령을 할 수 있어야 돼요. 당이 선생님 앞에 충성해야 돼 요. 지금 그래요. 원리원칙을 두고 본다면 말이에요. 이번에 재창조의 주인    말씀 가운데 깨끗이 얘기했어요.   할 수 없이 당의 이름을 빌린 거예요. 할 수 없이 언론기관의 힘을 빌린 거예요. 알겠나?

할 수 없이 이제는 군대가 있어야 돼요. 경찰보다도 군대가 있어야 돼요. 백혈구가 필요하고 적혈구가 필요하지요?「예.」일생 동안 사는 데 자기 주변의 원수들이 농락하기 위한 모든 것, 침략적인 요인으로 써 자기 환경을 조여 들어오는 그걸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 자체 가 방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운 자체가 방어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바로 살아라. 바로 가라. 천운을 따라가라.    그러는 거예요. 그래야 보호하지, 그렇지 않으면 보호를 못 받아요.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된다구요.

깊은 산을 올라가다가 골짜기가 수직의 벽이 돼 가지고 벼랑이 됐다고 해서 그것을 탓하지 말라는 거예요. 벼랑이 있다는 것은 내려가는 것을 없애겠다는 거예요. 내려 뛸 수 있으면 꼭대기나 평지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통일교회의 맹세문을 선생님이 그저 생각 가운데 썼겠나, 기도하고 기도하고 썼겠나?

그다음에 7절이 뭐예요?「본연의 혈통과 연결된….」본연의 혈통이 뭐예요? 순정순결순혈순애, 그다음에 순효순충순성순성 자순하나님이 돼야 되는 거예요. 핏줄을 맑히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걸 알고, 이제부터 지금까지의 컨셉을 정리해 가지고….

영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누가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모르잖아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했다는 것을 누가 믿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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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계는 온통 축제를 하고 야단하고 있는데, 그걸 알고 이런 일을 해드리고 있는데, 땅은 깜깜천지예요. 영계에서 보면 나 하나가 햇빛과 같이 비춰 주고, 달빛과 같이 비치고, 별빛과 같이 비춰 줄 것이다 이 거예요. 세상에! 기가 찬 일이라구요.

그다음에 마지막이 뭐예요? 8절이 뭐라구요?「성약시대를 맞이하 여….」성약시대예요. 성약이라는 자체는 약속을 이루었기 때문에 창조 이상 완결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결과주관권이니 직접주관권 이니 한계선이 없어요. 책임분담의 소행이 없다구요. 마음대로 올라갔 다 내려갔다 할 텐데, 누가 막아 놨어요? 사탄이 막아 놓은 거예요. 기 가 찬 거예요. 경계선을 만들고 지옥이라는 함정을 남겼다는 거예요. 그 지옥 때문에 천국도 없어졌고 지옥만이에요. 공중에, 공간세계에 떠 있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표적

 

그다음에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은 상대자가 없어요. 속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하 더라도 말이에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적인 성을 바라는 실체권이 충격 된 다음에 실체로 옮 겨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성 안착시대를 거쳐야 일화가 벌어지고 거기서 통일이 벌어져요. 흩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정적만이 아니라 동적이에요.

부처끼리도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그립지요? 같이 살 때는 한마디만 해도 울뚝불뚝 했지만, 십년 갈라지고 천년 갈라지더라도 단 하나밖에 없으니 그리움이 천년을 넘고 넘는다는 거예요. 천년이 지나는 것보다도 더 빨리 만년 속도로써 내게 찾아온다는 거예요. 색시들이 결혼해 가지고 3년쯤, 7년마다 한 번씩, 몇 개월씩 갈라져 살아야 돼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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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전도라는 명목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갈라져서 살아 봐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고.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표적이에요. 절대신앙이 없는 데서는 절대사랑이 시작 안 돼요. 절대사랑이 시작하려면 절대 투입한 위에서 벌어지지, 투입하지 않은 데서는 벌어질 수 없어 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서 무한한 경지에 연결될 수 있는 저쪽 편에 근원이 연결돼야지, 나에게 근원이 돼 가지고는 끝장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그다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자기 모든 의식 존재도 없애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 신 재창조예요. 절대복종한 후에 절대 투입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가 되느냐? 주인이 돼요. 무슨 주인? 상대적 주인! 인간 자체가 주인이라 는 거예요. 하나님의 동적인 핵이 옮겨져서 주체가 돼요. 아담의 주체 를 중심삼고 상대가 점점 커 나가는데, 해와가 미숙해서 타락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주인이에요, 주인.

그래 가지고 뭐라구요? 인간이에요. 인간이 남자 여자라면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실체가 완성되느냐? 사랑 때문에! 위하는 사랑! 위 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애성안착해야만 일화가 벌어져요. 전부가 화하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돌더라도 360도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상대가 전부 다 통한다구요. 상대가 갈 때는 반드시 변해서 거기에 도수를 맞춰 줄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360 도가 영점으로 돌아가서 커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운동해야 돼요. 사람이, 부부가 일생 동안 커 가기 위한 거 예요, 서로가. 거기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 예요. 자기 주장을 했다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누군가는 그 일을 책임져야 돼요. 주체가 책임져야 돼 요. 중심존재는 전체 중심에 대한 환경을 책임져야 되고, 그걸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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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그걸 남기고 가야 돼요. 내가 죽더라도 플러스시키고 가야 돼요. 보호뿐만이 아니라 육성해야 돼요. 교육해서 키울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어미와 자식 둘이 빠졌다면 아비는 자식을 위해서 먼저 육성해야 돼 요. 먼저 죽을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자식을 더 살리기 위해서는 죽을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게 선이에요. 부처지간도 그렇지요. 우는 것을 발길로 차 가지고 쫓아 버려요? 세상에!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뭐라구요?「복종!」복종으로, 그다음에 뭐예요?「신, 인, 애!」신, 인, 애! 하늘과 사람이 사랑으로, 신인 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일체이상이에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 권이에요. 일체이상을 못 이루면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그 맹세문이 여러분의 목을 걸고 있어요. 오관을 걸고, 십관을 걸고. 여러분의 눈과 코와 입을 중심삼고 생식기까지, 수직에서 배꼽까지도 참소한다는 거라구요.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그다음에 뭐라구요?「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해방권!」해방권이 없으면 안 된다구 요. 해방해야 돼요. 해방 가운데는 석방이 있어요. 여러분이 일과 일과의 책임을 해야 돼요. 나라의 백성도 일을 책임지지요? 그것을 벗어나 야 된다구요. 해방, 해방이 아니라 석방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야 자유 가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해 가지고 자유가 아니야. 알겠나?「예.」

맹세문을 음미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맹세문이 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맹세문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산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인이지요? 천일국이 이 맹세문 위에 섰어요. 천일 국 주인이에요. 맹세문의 주인이에요. 맹세문을 실천해야지요. 그걸 알 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원리, 선생님이 보게 된다면 얼마나 그것을 음미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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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겠나? 맹세문을 외울 때도 주창하는 주창자보다도 앞서 가지고 제멋대로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맹세문을 하는데 하나님이 말씀하기 전에 자기가 말씀할 수 있나? 선배들이 하면 선배들을 따라가야 할 텐데,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천천히 하라는 거예요. 맹세문은 초등학교 책 을 읽는 것이 아니라구요. 뜸을 들여서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영계가 뿌리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 살아야

 

자, 오늘 비를 맞으며 하겠나?「비가 안 옵니다.」「비가 이제 그쳤습니다.」비가 오든 말든…. 광장에 나가도 더운데 옷을 흠뻑 적셔 가 지고, 그래서 몸에 때가 있으면 밀어서 한 꺼풀 벗기면 좋겠다! 비가 억수같이 오면 기념날 출발한 것을 영원히 잊지 않을 거라구요. 비 온 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비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초목들은 얼마나 좋 아하겠나? 그런데 내가 왜 싫어해요?

자, 그렇게 알고…. 알겠나?「예.」영계가 뿌리예요. 여러분이 뿌리 가 아니에요. 조상들이 뿌리라구요. 그걸 알고 거기에 맞춰 살아야 된 다는 거예요.

*특히 유럽 멤버들이 영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관계를 맺을 수 없었던 거예요. 알겠어 요?「예스.」예스, 노?「예스!」심각하다구요. 예스    하는 소리는 좋지 만,   하는 소리는 듣기가 안 좋은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일본에 가 있는 이놈의 자식들, 일본 땅에 자기 오점을 남기고 올래? 나는 미국 땅에 오점을 남기고 올 생각을 안 했어요. 돌아설 때 에 자기 역사가 전부 다 살아 가지고 태산을 이루고 호령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남기고 돌아가려고 한 거예요. 내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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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미국 것으로 남겨 주려고 하는데, 그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 여기 한국 놈들? 이 녀석들은 농사도 안 짓고 깜또라지를 따 먹으려고 해요. 열매는 짓지 않고 따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만들어 가지고 한 것은 외국 선교부를 도우려고 한 것이지, 자기 자체가 따 먹고 쓰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 요?

통일산업이니 일화니 많은 단체 만든 것을 다 팔아먹고 다 차 버려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책임자들?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 나올 텐데, 역사 가운데 책임졌던 그 사람들이 얼굴을 들겠어 요? 나는 천신만고 다 해 가지고 투입했는데, 자기들은 자기 멋대로 수습 못 하고 소모시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아주 뼈가 울어요.

자, 알겠어요, 영계? 알겠나?「예.」매일 이와 같이 해서 영계의 실 상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는 하늘이 협조하지 않 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또 영계와 더불어 지상과 하나될 수 있 는 내가 풀이 되고, 시멘트가 되고, 콘크리트 다짐을 해서 콘크리트 집 을, 벽돌집을, 석조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어떤 것을 남 기고 갈 거예요? 벽돌집이에요, 콘크리트 집이에요, 돌집이에요? 문제 가 심각해요.

 

지상 정리의 모든 것은 참부모에게 달려 있어

 

자, 그렇게 알고…. 어디 갔나? 어디를 그렇게 다녀? 결의문!「예.」하나님이 나한테 보낸 편지, 선언문! 그게 선언문이에요. 하나님이 비 로소 처음 하는 선언문이에요. 역사 이래 처음 문 총재에게 보낸 편지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결의문을 선포 안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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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가 하나님의 의향을 따라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속하고 결착할 수 있게끔 지상을 정비해 가지고, 모든 것을 부정해 버리고 자기가 설 자리를 세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예.」(사랑하는 참부모에 게  훈독)

이러니까 영계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결의문을 채택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언제나 하나님이 저런 편지를 하겠나? 창조 이후 세계에서 처음이에요. 예수님한테 그런 편지, 그런 선언문을 전했겠나? 야곱에게 그런 선언문을 전했겠나? 있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결의문!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우리 5대 종단은 위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님을 모시며 잘못된 역사의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절대순종의 길을 갈 것을 맹세하고 선포합니다. 축복 중심가정 예수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땅과 일치가 돼서 맞춰 나가는 거예요. 예수가 중심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다 그 말이라구요. 지상 정리의 모든 것은 참부모에게 달린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5대 종단 창시자 및 대표 맹세문    훈독)

『……어거스틴은 전인류가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통일원리를 진리로 삼아 성약시대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힘차게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문선명 선생님의 모든 말씀, 사상을 존경하며, 믿고 의 지하며, 저의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할 것을 두 손을 들고 선서하며 맹세합니다.』

저 맹세한 사람들을 가면 다 만날 텐데, 그 앞을 지나가게 될 때에 뭐라고 하겠나? 지상에서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저런 선언을 한 거 예요. 못하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모시지 못한 참부모를 자 기 이상 모셔 가지고 자기들이 부탁하는데, 땅 위에서 형님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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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보태 주기를 바라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형님이에요. 가정적 형님이에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워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인 줄 알면 그렇게 살아야 돼요. 이것은 거울보다 더 깨끗한 거예요. 자기 영상이 비치게 되면 그냥 그대로, 그보다 더 깨끗하다는 거예요. 자!

『……2. 유교 ― 공자

유교의 대표 인물 120명은 통일원리를 진리로 삼을 것이며 문선명 선생님을 성약시대의 구세주 메시아로 믿고 모실 것을 선서합니다.』

공자 사모님, 한번 일어서서 얼굴을 보여 줘라. (웃음) 간판을 붙이고 이제 나발 불고 북 치면서 선언할 때가 왔다구, 자기가. 부끄러워하 지 마. 일어서! (박수)

장정순! 자기는 누구의 사모님이라구?「예수님입니다.」자기가 얘기 해야지. 누구라구?「예수님입니다.」예수님의 뭐야? 종이야? 예수님의 뭐냐 말이야.「부인입니다.」사모님! 인사하라구. (박수)

30년 동안 그늘에서 살다가 끌어내 주니까, 그 그늘이 제일 좋다고 기어 들어가려고 한다구. 이번에 끌어내서…. 썅! 선생님이 무섭긴 무 서운 모양이지? 선생님이 재깍 예수님한테 통고하면 갈라질 수도 있는 거야. 내가 미안하다. 보다 훌륭한 아내를 찾아 주지 못했다.    그러면 되는 거야.

또 그다음에 성 어거스틴! 아까 성 어거스틴이 맹세했지? 나한테 그 러지 말고, 여기에 얼굴을 보이라구. (박수) 그다음에 마호메트! (박 수) 그다음에 김명희, 왔나?「예.」누구야?「소크라테스입니다.」손가락 테스트라고 그랬지? (웃음) (박수)

그다음에 누군가?「석가입니다.」석가 사모님은 최원복 선생인데, 최원복 선생이 요즘에 치마인지 처마인지 모르겠구만. 치매 때문에 현 재 영계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사람은 아기로 태어나면 모르는 거와 같이 다 그렇게 가는 거예요. 다 잊고 가야 돼요. 자,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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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라구.

 

영계 성인들이 선서하고 맹세하는 지상의 주인이 문선명

 

『유교의 대표 인물 120명은 통일원리를 진리로 삼을 것이며, 문선명 선생님을 성약시대의 구세주 메시아로 믿고 모실 것을 선서합니 다.』

누가 하는 거야? 이제 누가 선서한다구?「공자입니다.」공자면 공자 얘기를 해야지. 유교라면 공자가 필요하지, 주인이 필요하지. 유교야 외적인 간판이고, 내적인 골자 이름이 공자야. 이게 공자가 하는 거야.

「예. 유교 공자님입니다.」공자님이 선포하는 거예요. 한 번 더 해 보라구.

『공자. 유교의 대표 인물 120명은 통일원리를 진리로 삼을 것이며, 문선명 선생님을 성약시대의 구세주 메시아로 믿고 모실 것을 선서합 니다.』

누가 선서한 거예요?「공자입니다.」공자 사모님은? 듣기만 할래? 지상에 자기가 누나의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먼저 선서하고 맹세한다 고 해야 된다구. 그게 공나발이 아니야. 주인이 있다구. 저것 전부 다 선서하고 맹세하는 지상의 주인이 문선명이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임자네들이 문선명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핏줄이 달라졌어요. 선생님의 피가 무슨 형인지 알아요?「비(B)형입니 다.」「에이비(AB)형입니다.」엄마는 무슨 형인가?「똑같아요.」똑같아? 엄마는 무슨 형이야?「똑같습니다.」글쎄 무슨 형인가 물어보는데 똑같다니? 똑같은 형이야? (웃음)「비(B)형입니다.」비(B)형이에요.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조상들의 인연을 통해서 형에 따라서 자기 형을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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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피라는 것은 생명의 연장이라구요. 자!

『……3. 불교 ― 석가』

여기에 그다음에 120명씩 다 달려 있다구요. 그거 다 하려면 오늘 점심때가 지나도 안 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요 열두 명만 해 가지고 120명 전체…. 원래는 다 해 가지고 기록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오늘이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날이라구요. 알겠어요?

 

부모 앞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아들딸이어야 인연이 계속돼

 

제4차 뭐라구요?「이스라엘국!」이스라엘국 출발?「선포식!」선포식 날이에요. 이것은 외적이고, 천일국은 내적이에요. 종교 탕감복귀를 중 심삼고, 이것은 제2이스라엘 나라를 찾지 못해 연장된 거예요. 축복을 나라와 더불어 하지 못한 거라구요. 대축복을 해 가지고 야곱가정에서 부터 시작했으면 시작한 거기서부터 형제지애를 넘고, 종족을 넘고, 민 족을 넘고 전부 다 연결된 축복 일원화를 이루지 못했어요. 세계, 로마까지 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 일을 했더라면 이스라엘의 왕 중의 왕이 돼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시는 재림주는 국가와 세계에서 실패했으니 하늘땅에서, 천주에서 성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이라는 문제가 벌어져

요. 이래 가지고 지상천상 해방과 지옥 철폐, 낙원 철폐, 천국만이 남아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수립해서 가정을 중 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지배하던 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자리 에서부터 스승의 자리, 왕의 자리를 차지했던 것을 다시 탕감해 메워서 하이웨이(high way 고속도로)를 닦고 가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 회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지상의 여러분은 가정서부터 하늘나라의 궁전까지 고속도로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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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그 길을 달려야 할 책임이 있는데, 거기는 달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돼 있어요. 탄 사람들이 하늘의 초청을 받고 부름을 받은 사 람이요, 그러려면 차도 고급 차를 타야 되고, 그다음에 운전수도 고급 운전수, 그다음에 기름도 고급 기름을 부어 가지고 하늘의 궁전 앞에 모이는 식전에 참석해야 돼요. 그렇게 못 하게 되면 하늘나라 어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이 하늘나라의 사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책임져 가지고 아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그 결과를 중심 삼아 가지고 왕궁 법과 왕궁의 터전에 얼마만큼 플러스시켰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머무를 수 있는 자랑의 소유권이에요. 그 소유권이 없 으면 곤란하다구요. 세상 무슨 관직에 있으면 그건 머물지 않고 1대에 지나가지만 이것은 영원한 자기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지상에 서 이룰 수 있는 주체적인 내용이 상대적 결과로써 거두어지지 않으 면, 자기가 설 수 있는 터전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바쁘게 손 안 댄 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나라가 없는데, 나라가 없더라도 땅만 사게 된다면 그 나라 형태를 완전히 편성할 수 있는 인맥으로부터 정치경제문 화적인 면을 다 갖추고 있다구요. 세상에서 말하기를 문 총재가 일생 동안에 자기들이 하지 못한 것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책임 때문에 쉬 지 않고 그렇게 했나? 부모의 책임이 있고, 위신과 체면이 있다는 거 예요. 알겠나?「예.」

그런 부모 앞에 효자충신성인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아들딸이 관직의 책임이 있어 가지고야 인연이 계속되는 거예요. 저나라도 마찬 가지예요. 자!

120명까지 전부 다 할 시간이 없으니까 수제자들만 하고 넘어가자 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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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가 것을 맹세해야

 

『……이제 위대한 통일원리를 만났으니,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용감하게 벗어나 새 스승의 지도와 가르침을 따라 새롭게 출발하기를 결의 하고 맹세합니다.』

용감하게!    해 봐요.「용감하게!」그 길만을 가야 된다구요. 자!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요, 메시아요, 구세주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온 인류의 구세서임을 믿으며, 모든 종단을 초월하여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단합하는 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합니다.』

앞장설 것을 결의합니다!    해 봐요.「앞장설 것을 결의합니다!」결의했다구요. 저 사람들하고 영계에 가서 형제와 같이 한 뜰에서 살아 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만 못해 가지고 자기 위신이 서겠나? 안 그래요? 수천년 동안 기다렸지만 땅의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그래요, 안 그 래요? 주인이에요.

가게 되면 여러분이 자기 실적을 보고하는데 귀를 쫑긋하고 오관을 초점을 맞춰서 주목해서 그 태도에 음성, 얼마나 주시하겠나? 생애에 처음 만나는 형님으로 모시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는데, 여러분 자 신의 마음세계에 있어서 흐트러진 잡념이 돼 가지고 되겠어요? 가지도 못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좋겠나, 여러분이 가르쳐 주면 좋겠나? 그래, 임자네들의 무엇이에요? 동생이에요. 동생 가정들이에 요. 동생 가정도 될 수 없는 것을 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라구요. 부모님이 접붙여 가지고 만들어 주었어요. 천사장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핏줄이 달라졌던 것을 개조해서 만들어 줬다는 거예요. 자!

『12) 세친(대승불교 교세 확장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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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기 교세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처럼 그냥 그대로 하는 사람은 곤란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후려갈기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기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명령하는 것이 옛날과 달라요. 용서하라는 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책임 추궁하라는 거예요. 법이 생겨야 된다구요. 자!

『……무하마드는 외치노라. 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메시아, 구세주 만세! 이슬람교도들이여, 무하마드의 뜻을 따르라. 그 대들이 모시던 알라 신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인류에겐 단 한 분인 하나님만이 존재했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였다. 무하마드는 맹세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모든 것을 믿고 갈 것을 맹 세한다.』

똑똑하다구요, 마호메트가. 자!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힌두교를 한 종단으로 기억해 주셨으니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힌두교를 대표한 책임자로서 통 일운동의 선구자가 될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선구자가 될 것을 맹세한다!「선구자가 될 것을 맹세한다!」그 맹세를 해야 된다구요. 이제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자!

 

영계의 소식들을 전해 줄 수 있게끔 책임해야

 

『……그때 한 줄기 빛이 나의 가슴에 총알처럼 뜨겁게 들어왔다. 나는 그 빛과 함께 공중을 한 바퀴 선회한 후 비참한 현장을 내려다보 게 되었다. 그곳은 소위 지옥인 것 같다. 여기를 보라. 불쌍한 하나님 의 자식들이 이곳에서 저토록 신음하고 있지 않은가? 구출하라. 그리 고 너는 책임져라. 하나님은 전인류의 부모이시니라.라는 음성이 들려 왔다.』

그게 뭐예요? 책임지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도 책임자, 나라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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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참부모도 마찬가지라구요. 책임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선포한 탕감복귀섭리 철회,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적 세계의 출발, 그 모든 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게 되는 거라 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런 모든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를 하고 있어요. 지금 축복 받은 사람이 1천억이 넘어요. 그 사람들이 지상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부러워하고, 저 사람들이 형님 중에 몇천 대 형님의 자리에 선 것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 앞에 나타나 게 될 때 어떻게 나타나겠나? 눈을 가리겠나, 눈을 감겠나, 얼굴에 베 일을 갖다 씌우겠나? 자기 모양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천리의 궤도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이 없다 구요. 선생님이 발표한 그 내용으로 그냥 가야지, 그 가외에는 길이 없 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 가시가 돋쳐서는 안 된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증거한 것, 한 사람이 증거한 것처럼 증거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지상에서 부모님 앞에 자기들 의 소원성취할 수 있는 모든 뜻을 이루어 가지고, 종단들을 소화해서 빨리 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소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같은 소원 이에요. 예수의 소원, 공자의 소원, 석가의 소원, 마호메트의 소원, 그 가외 모든 철인들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저기에 와서 자기의 일념을 발표하는 모든 사람들이 결의하고 맹세한다는 것은, 여러분 자신들을 통해서 해원성사되기를 바라고, 문 총재를 중심삼고 섭리의 뜻 앞에 자기들보다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 권고한 것이니 그 사실을 고맙게 받 아들여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한 사람 한 사람하고 매일같이 식사를 같이하고, 형님 동 생과 같은 입장에서 그들 앞에 내가 훈시할 수 있는 영계의 실상을 대 신해 지상에서 교시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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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알겠어요?「예.」

마르크스 부분에서 한마디하겠는데, 여러분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결의문 내용을 어디 가서든지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순회하면서 말 씀해야 돼요. 영계는 지금 총동원돼 있다구요. 수백, 수만의 교육장소 가 생겨 가지고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교회에 가든지 어디 가든지 찾아가서, 싫다 해도 모르니까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분이 모르는 세상이 이런 세상이 돼 가지고, 영 계는 이와 같은 통일적인 한 주류 방향을 통해서 간다. 지상도 자기 종단 휘하에 있는 사람은 물론이요, 그 나라 그 이상의 세계에 살 수 있는 국민도 마찬가지 입장에 있으니 이것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내 가 찾아와서 얘기하는 것이다. 알려 줘 가지고 여러분이 이러한 성인 성도들이 요구하는 복을 받아 가지고 동참하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얼마나 고마운 선언이에요? 얼마나 고마운 음성이냐 이거예요. 자기가 천 번 하면 천 번 하는 만큼 저나라의 모든 성인 현철들, 지상을 대해서 참부모에게 맹세한 사람들이 고맙다고 생각할싸, 못했다고 생각할싸?「고맙다고 생각합니다.」고맙고 잘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부락이 있으면 부락에 들어가서 점심을 못 먹는 일이 있더라도, 부락에 잔칫날이라든가 환갑날이 있으면 찾아가서 인사하고 이런 소식들을 전해 줄 수 있게끔 책임해야 돼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어디 가든지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오늘 이 시간에 결정할까, 말 까?「하겠습니다.」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결정할까, 말까?「하겠습니 다.」자기들이 자의에 의해서 결정하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성인 현철들의 동역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따라다니면서 가는 곳곳마다 또 하니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 협 조의 모든 관계의 선이면 선, 빛이면 빛의 방향에 일치돼 가지고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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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어두움의 세계가 제거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니 알고 안 하면 화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해야 돼요.「아 멘!」오늘 결정하는 거예요.

 

매주일에 한 번씩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영계의 말씀을 통고해야

 

천일국, 그다음에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과 더불어 안팎이 하나되어 유엔을 공략하고, 유엔 공략 후에는 제4차 이스라엘국이 된다면 제1이 스라엘은 동생이에요. 제2이스라엘은 형님, 제3이스라엘은 그다음 형님이고, 제4차 이스라엘국 주인은 그다음 형님이에요. 형님의 자리에 설 거예요, 동생의 자리에 설 거예요? 형님의 자리에 있으니 여러분이 보이는 마을 마을에 잔칫날이 있거든 잔칫날에 찾아가서 전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미쳤다고 하더라도 미쳐도 좋다고 하면서 이 소식을 빨 리 전하라는 거예요.

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아무 관계가 없지만 벌써 받고 그런 말씀을 들을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그들은 영적 위치가 높으니만 큼 자기 자신을 통해서 수확됐으니, 그 사람 일대에 있어서 누구를 통 해서 통일세계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접했다는 것을 역사에 남기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가 천상세계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네임밸류가 높아진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이 아니냐? 맞아 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니까 매주일에 한 번씩,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밥을 못 먹는 일 이 있더라도 한 번씩은 부락을 찾아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동료 동창 생을 찾아가든가, 친족을 찾아가든가 해서 이 말씀을 통고해 주라는 거예요. 이 말씀을 통고해 준 사람에 대해서 그 부락의 많은 사람들이 영계의 협조를 받기 때문에 조상들 수천억이 따라다니면서 옹호하니만 큼, 감동한 실적적 기반이 자동적으로 지나간 후에 열매 맺힐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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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 나타난다는 것을 사실로 알고 행동할지어다!「아멘.」크게 해 봐요.

「아멘!」

못 하겠어요? 얼마나 고대하겠나, 이 사실을?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걸 듣고 날 때 그걸 믿게 된다면 자기가 책자를 빌려 주는 거예요. 오 늘 훈독하는 내용을 책자로 만들라구요. 책자를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일원화시켜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일주일에 한 번씩 이 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 주는 거예요.

자기 책자가 아니에요. 4대 성인들의 전언이요,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보낸 편지로서 선언문이에요. 이제 미국 대통령들을 중심삼은 7대 항목의 선언문이 나와요. 이제부터 그런 모든 사실들이 유엔 공략에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런 것을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긍정하라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에요. 정당한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그걸 선포한다는 것은 씨를 심어 가지고 번식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가 계속된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일생 동안 하면 저나라에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말씀을 가지고 읽고 정성들이면 천상세계에 이양돼 가지고 승리의 아들 딸을 중심삼고 등록되고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기 자신도 자연히 조상의 영 광을 입어 가지고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런 전진적 인 길이 지상에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닦기 위해 있는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되겠다! 아-!「아멘!」약속했어요.「예.」

그러려면 매일같이 뜻길을 올바로 가야 되는 거예요. 이들이 자기 역사를 다 알고 있어요. 컴퓨터를 꽉 누르면 다 나오는 거예요. 다 빤 히 바라보는데 거기에 가서 이용해 먹겠다고, 거기에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모가지 를 쳐버리고 꼭대기를 철판으로써 눌러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두려운 일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고, 약속한 대로 실천하기를 나는 믿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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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할 줄 알겠다구요. 알겠나?「예.」

52개 주니 거기에서 보태 가지고 매일 한 번씩 하게 되면 360번이에요. 세상이 한꺼번에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가고 오는 사람, 장관, 대통령, 누구든지 얘기하면 안 믿을 수 있어요? 저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나? 연대도 나오고 어디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소상히 얘기 하는 거예요. 정했다구요. 박수하고 넘어가자! (박수) 부락에 다 전해 야 돼요. 자, 계속하라구.

 

책임소행을 완성할 수 있게끔 지도해야 할 지도자의 모임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 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나는 하나 님을 만났소.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돼 있소. 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 하소연이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

불쌍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대하겠나? 저나라에 가 가지고 뭐라고 하겠나? 자기 일족을 대해서. 그거 부끄러운 거예요. 나라를 찾지 못하 고 가면 큰일이라구요. 자!

「공산주의 3대 지도자까지 끝났습니다.」그다음에 그 결의문이 있 지? 공산주의자들의 결의문이 있다구.

이것을 새로이 편성해서 책자를 만들라구요. 그래서 가지고 다니면 서 몇 번을 매일같이 읽으라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려면 매일 같이 안 읽을 수 없지요. 읽고 다 해야 돼요. 그러니까 전부 다 환하게 알지요. 모르면 안 돼요. 알아야 되겠나, 몰라야 되겠나?「알아야 되겠 습니다.」

고비고비 모든 종단 책임자들이 저렇게 선언한 것은 자기 교파 휘하 에 있는 모든 신도들에게 하는 얘기지만, 그 가외에 자기 나라의 국민 과 자기와 같은 계열에 있는 주의 주장의 휘하에 있는 사람들 앞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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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로 선전하는 이 말을, 부정하지 않고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중 삼중으로 부탁 받은 것을 전부 다 잊어버리고 무관심하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 거예요? 부끄러움을 면할 수 있는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게 선생님이 이렇게 애달프게 호소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오늘 새날이에요, 새로운 날. 돌아가게 되면 자기들 휘하에 있는 교인들 앞에 확실히 전달하고, 책을 중심삼고 어느 누구나 이 책임소행 을 완성할 수 있게끔 지도해야 할 지도자의 모임이에요. 자기만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깜깜한 천지에 얼마나 광명한 천지가 생겨나겠느냐 이거예요. 희망적이고 소망적이고, 그 이상 바랄 수 없는 자기 생애의 환희의 터전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그곳에 가서 말씀을 전한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기쁨으로 생각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 다.」

여기 양창식!「예.」곽정환!「예.」유정옥!「예.」윤정로!「예.」황선 조!「예.」석준호!「예.」그다음에 또 누구라구?「송용철입니다.」그다 음에 또 누구라구?「이상진입니다.」모를 사람 얼굴들이 다 왔구만. 자!

「다음은  유엔에  보내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아까  얘기했잖 아? 공산당이 결의문 한 것이 있잖아? 저렇게 하지 말고 편성하라구, 결의문을 중심삼고.「예.」그래 가지고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1부, 2 부, 3부 몇 페이지로 되어 있다면, 그 내용에 대한 소감, 총론을 쭉 해 서 결론까지 지어 주라구.

 

영계의 사실이 사업 중에 제일 중요한 사업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120명의 결의문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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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을 전부 다 읽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오래 가니까 결의문만 읽자구.

『식순』

전부 다 결의문을 선포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영계에 걸린다 구요. 여러분도 결의문을 선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계시는 아름다운 동산에서 기도하오니 행복과 평화의 시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그리고 천상과 지상의 공산 권 해방을 위하여 4대 종단도 함께 협조하고 노력하였사오니, 영원한 내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자녀의 자리로 축복하여 주소서.』

공산주의자들도 동원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동원돼야 되겠나, 안 돼야 되겠나? 말도 할 것 없다는 거예요. 편안히 밥을 먹고 네 활 개를 펴고 잠을 자고 살 수 있어요, 나라 없는 사람들이. 자!

『……이제 공산주의 정치가, 사상가, 추종자 120명은 지난날 그릇 된 사상을 철저히 정리하고 하나님주의로 무장하여 문선명 선생님, 참 부모님의 지도를 받아 인류 평화세계의 구현에 적극 활동하며 새 출발 할 것을 굳게 맹세한다. 맹세한다. 맹세한다.』

굳게 맹세한다!「굳게 맹세한다!」그것을 빼지 말고 다 집어넣는 거 야. 황선조!「예.」그거 편성하라구.「예.」그래서 번역을 여기서 할 수 있으면 여기서 번역해서 세계적으로 나눠 주는 거야.

120명 가운데 몇 사람을 하면 좋겠지만 그만두고, 그다음에 언론인 들의 소감, 결의문은 안 했지만…. 언론인들이 가서 갑자기 놀라 가지 고…. 언론인 120명 메시지가 있지?「언론인 120명 메시지는 여기에 없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지금까지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지상이 제일 직업으 로 생각하는데, 반대로 되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이 제일의 직업이에 요. 자기 사업 중에 제일 중요한 사업이에요. 세상 살림살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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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사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 가지고 다니게 돼 있잖아?「밑에 언론인 메시지가 있으면 찾아다 주세요.」「아직 언론인 것은 책으로 발행 안 됐습니다.」응?「모아서 하려고 책으로 발행을 아직 안 했습니다.」그거 이번에 빨리 편성하라 구.「예.」(유엔에 보내는 하나님 메시지    훈독)

「다음은 미국 역대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입니다.」36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먼저 읽고 결의문을 하는 거야. 36명이 우리 말씀 을 듣고 결심한 내용을 하고 난 후에 결의문 채택이야.「예.」(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메시지    훈독)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민이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할 것이다. 미국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하루빨리 문선명 선 생님의 세계적 이념을 받아들여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지 않기를 간절 히 바란다. 존 아담스.』

제2이스라엘권 내에 인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대 통령들이 미국의 영향권에 있는 거라구요. 자!

『……그리고 인간에겐 천상세계의 영원한 삶을 위해서 절대 준수사 상이 있다. 그것은 미국 국민들이 이 시대 재림주요 메시아이신 문선 명 선생님의 통일사상과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한결같이 따르는 것이 다. 미국 국민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범천주적인 통일운동에 적극 동참 하고 협조하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깊이 연구하여 영원한 대국의 위상을 잃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영인들의 안타까움을 있는 시대에 왔다

 

세계일보 사장! 왔나?「오늘 중요한 일 때문에 지방에 갔습니다.」무슨 중요한 일이야? 자기가 어떻게 아나?「저한테 연락을 해 왔습니 다.」어디 갔어? 아, 어디 갔느냐고 물어보잖아?「지방에 어디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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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웃음) 전화 받은 녀석이 그걸 모르고 있어.

그것은 협회하고 곽정환이라든가 본부에 보고하라고 하는 것 아니 야? 자기가 책임자인가? 무슨 일이 있어서 선생님이 찾게 되면 거기에 답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될 텐데, 전화 받은 사람이 책임이라구. 언 제든지 전부 다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꾼들이에요. 상

전후좌우가 있잖아요? 상하, 좌우, 전후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것이 연결 안 되면 수직이 안 된다구요. 결속 안 되는 거예요.

이동한! 어디 있어?「아침에 약속이 있다고 나갔습니다.」신문에 내라는 것을 다 안 내나?「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쯤 나올 겁니다.」오늘 전에 얘기해야지.

이제는 세계일보가 있기 때문에 자꾸 발표하는 거예요. 안 냈다가는 공지사항으로서 국가를 대표한 모든 주요 신문을 하는 녀석들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발표 안 해? 천상세계의 조상들이 모가지를 따 버린다구요. 자!

『……인간은 지상생활을 할 때 명예, 권세, 부귀 등을 대단히 소중 하게 여기기 마련이다. 인간은 지상의 삶이 영원한 것처럼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다. 나 제임스 먼로는 이곳에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시간을 체험했다. 그것은 새 진리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 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과 갖가지 사연으로 얽혀진 복귀섭 리 역사의 경륜을 거쳐 문선명 선생님이 지상에 메시아로 현현하시어 인류 구원의 손길을 내리시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영계가 고맙지요? 누가 저렇게 증거해 주겠나? 한 살림살이예요. 한 집안이라구요. 다 결사적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놀음 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푯말을 갖고 표적을 중심삼고 이정표를 가려 가면서 어디로 가야 되는가를 지시하고 있는 것이 저 선포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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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임스 먼로는 이곳에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시간을 체험했다. 그것은 새 진리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 는 사실과 갖가지 사연으로 얽혀진 복귀섭리 역사의 경륜을 거쳐 문선 명 선생님이 지상에 메시아로 현현하시어 인류 구원의 손길을 내리시 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불쌍하지요? 영계에 간 사람들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 줄 몰랐으니, 아이쿠! 기가 차지요. 그저 얻어먹으면서 살고 있잖아요? 그 부모의 공덕에 따라서. 자!

『메시아가 지상인들에게 큰 은사를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는 지상인들의 부러움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그들의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다. 지상인들은 영원한 천상세계의 실상을 거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모르나, 아나?「알고 있습니다.」영인들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모르니 안타까워했지만 아니까 안타까움을 풀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동생들이 바라고, 하나님이 바라고, 아버지가 바라고, 그 집안이 바라는 뜻을 자기들이 풀 어 드려야 할 책임소행이 소명적 목적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라 는 거예요.

그런 말을 알지요? 기도를 달리해야 돼요. 기도를 이제는 자기들이 명령해야 된다구요. 비나이다, 비나이다.가 아니에요. 자기 실적이 이 러니까 여기에 관계돼 있는 사람은 내 실적을 따라가면 하늘나라의 내 가 가는 자리에 같이 간다고 이런 기도를 하면서 지명적인 기도를 해 야 될 때가 왔어요. 자!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처럼 놀라운 사실을 밝히시기까지 얼마나 수고 하셨겠습니까? 참부모님, 베일에 감춰진 천비를, 그리고 깊고 깊은 고 난의 섭리를 명백하게 밝혀 주셨으니 미국 국민은 물론 온 인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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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리의 진리로 인도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존 타일러.』

자, 조금 쉬었다 하자. 노래 하나 해라, 콩밭 매는.「예.」노래시간이다! (박수) (칠갑산    노래) 같이, 같이! (다 함께 노래) 계속 훈독! (웃음) 졸음이 찾아오니 사방으로 이상한 연기가 보여서 그래요.

 

있는 정성을 다해 생애를 보람 있게 실적을 쌓는 공헌해야

 

『……여러분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 이 점을 모두가 심사숙고하길 간절히 바란다. 제임 스 가필드.』

자, 30대(대통령)로 넘어가자! 다 좋아하네. (웃음)

『……참부모님, 우리가 지상에 부활하여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조 성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통일원리나 통일사상이 없다면 인류의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깊이 깨닫고 명심하고 있습니다. 우 리에게도 명령받아 일할 수 있게 기반을 허락하여 주소서.』

내가 명령해야 돼요. 여러분이 명령해야 된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런 자리까지 왔다는 것이 희망적이라구요. 자! (훈독 계속. 미국 역대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    훈독)

『……6. 우리 미국 역대 대통령 모두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봉사와 헌신의 정신으로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선언한다.』

닉슨이 아주 뭐…. 닉슨을 내가 잘 알지. 자!

『< 만세삼창>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메시아 만세! 미국 역대 대통 령 만세! 2003년 7월 31일. 역대 대통령 대표 리처드 닉슨(37대).』

자, 이제는 좀 쉬자구요, 변소도 갔다 오고. 지금 몇 시야?「여덟 시 반입니다. 조찬 하고 모일까요?」그래, 조찬 하고! 시간이 얼마나 모자 란지 모르겠구만. 어제 저녁 때 모였으면 이것을 다 하려고 했었는데, 바쁘게 돼 있어요. 자, 식사하고 몇 시에?「열 시에 모일까요?」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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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열 시에 모이겠습니다.」열두 시가 되면 또 점심을 먹고 선문대학에 가야 될 것 아니야? 자! (경배)

영계의 모든 유명한 사람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으로부터 대통령 들로부터 전부 다 이러는데, 여러분이 그 대열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바라고 소원하는 선언의 내용을 실천해야 돼요. 비례적으로 여러분의 위치가 좌우된다구요. 비례적이에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잘 하 느냐 하는, 그 잘잘못에 비례되어 여러분이 머무를 자리가 결정된다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나머지 생애를 보람 있게 실적을 쌓는 데 공헌하기를 부탁하겠어요. 알겠나?「예.」

「아버님, 아홉 시 반에 모이겠습니다.」아홉 시 반?「금방 끝날 수 있습니다.」그래?「예.」

 

노인을 점령해서 청소년을 점령해야 되겠다

 

(아침식사 후 다시 모임) (천총관 문흥진 필승(天總官 文興進 必勝)    휘호를 쓰심)

(경배) 여기에 예순 세 살 이상 난 사람 손 들어요. 응, 얼마 안 되는구만. 인사조치를 벌써 우루과이에 가서 하기로 하잖았어?「1999년 1월입니다.」그때 했는데, 앞으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2020년 이상만 된다면 노인들이 60퍼센트가 돼요. 점점 그럴 거라구 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것은 노인을 점령해서 청소년 을 점령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몇 퍼센트가 될 것 같아요? 청 소년들은 많지요?「예.」가정을 중심삼고 노인들 가정과 청소년 가정 하게 되면 한국에 70퍼센트는 될 거예요. 그것만 잘 묶어 가지고….

앞으로는 그래요. 노인들을 어디에 사용하느냐? 유치원에서부터 소 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단과대학까지도 봉사 근무시키면 좋을 거 라구요. 학교에서 도와주는 협조가 있으면 그 돈을 받아 가지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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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재 정년퇴직을 한 사람은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이 있거든. 그러면 그것을 공금으로 예치해서 앞으로 어려운 국민을 돕든가 세계를 돕는 운동을 세계적 운동으로 전개하려고 그런다구요.

노인들이 좋은 것이 무엇이냐? 노인들이 정년퇴직을 하면 할 게 없 지요? 그러니까 북망산천 공동묘지만 바라보고 지내니 빨리 늙는다구 요. 그거 얼마나 절망이에요? 그래서 노인들을 중심삼고 어린아이와 친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자기 손자들을 만나면 그래요. 미국 같은 데는 시니어 시티즌이 되면 딴 데 양육하는 집에 갖다 놓음으로 말미 암아 손자들을 만나는 게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런 운동을 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세계적인 표제로 드러난다구요. 앞 으로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정년퇴직을 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대학교 교수를 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중고등학교 선생을 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소학교 선생을 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같이 그

들과 살 수 있고 그들과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덜 늙어요. 덜 늙고 그 이상 기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애국적인 사상이나 노래들…. 얼마든지 노래도 지을 수 있어요. 애국가를 많이 지을 수 있고, 동요도 만들 수 있는 경륜이 다 있 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교육 기반 을 닦는다고 본다구요.

동요라든가 노래를 많이 지어서, 또 그것이 영화로도 발표할 수 있 게끔 하는 거예요. 어린애들 중심삼은 그 세계에 나이 많은 사람이 협 조해 가지고 재미있는 교재, 교양적인 교재도 만들 수 있고 전통사상을 심는 데 그 이상 중요한 사람이 없다고 본다구요. 알겠나?

자, 시간이 없으니…. 훈독회를 더 하려니 없구만. 이제 이 얘기를 하려면 열두 시를 지나서는 가야 되니 시간이 없겠다구요. 내가 부르 는 것을 쓰라구요. 알겠어요?「예.」엄마,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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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20일 지시사항

 

 

 

1.      천일국은 내적인 나라로 종교단체의 탕감국

 

2.          제4차 이스라엘국은 외적 입장으로 국가권 완결을 위한 국 가

알겠어요? 둘이 가인 아벨과 같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국가권 완결 을 위한 뭐예요?「국가!」국가권은 여러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이스 라엘국은 여러 나라권 완결을 위한, 완전히 이루어서 해결 짓기 위한 국가다 이거예요. 두 내용이 그래요.

 

3.      3대권 하나님 조국 입적을 위한 신성주 출발 선포 시작

새로운 성주를 만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성주는 탕감시 대의 성주였지만, 이 시대는 뭐냐 하면 3대권, 3대는 제1이스라엘, 제 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에요. 3대권 하나님 조국의 입적을 위한 신 성주 출발 선포 시작!

8월 20일은 제2이스라엘 미국 출감 18주년을 맞는 날로 출발 선언 일로 정한다.

알겠어요? 3대권 하나님 조국의 입적을 위한 새로운 성주 출발 선 언 시작(8월 20일은 제2이스라엘 미국 출감 18년째 맞는 날로 출발 선언함).

 

4.      새로운 성주 전수식

1)            중생식

2)            부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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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생식

새로운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복중에서부터 깨끗이 성별해야 된 다구요. 이제 자기가 부락에 돌아가서 아기 밴 아줌마가 있으면 중생 식을 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두 살 내지 세 살을 넘어서 16세까지의 아이들이 있으면 부활식을 하는 거예요. 성주를 나눠 주는 거예요. 그 럴 때는 부모님을 모셔 가지고 하는 거예요. 중생식도 부모님을 모시 고, 부활식도 부모님을 모시고, 영생식 결혼식도 부모를 모시고 해야 돼요.

「부활식을 16세까지 합니까?」16세까지!「16세부터 영생식이라고 했습니다.」16세 이후에는 결혼하니까 영생식!「예. 16세부터요?」부 활식이 16세까지야. 그러니까 두 살 만 24개월부터, 24개월이 되면

말을 다 하거든. 조금 뜨게 되면 세 살을 중심삼고 말을 다 한다구요.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중생식부활식, 부활식은 세 살 혹은 두 살 이상에서 16세까지예요. 그래서 그전에 태어났더라도 중생식부활 식영생식을 다 거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혈통전환이라는 말이 결혼식으로써 사회적으로 달라 지는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하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여러분이 부 락에서 아기를 밴 여인을 보면 찾아가서, 부모를 모셔 놓고 이러한 하 늘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중생식과 부활식과 영생식, 축복을 해 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키울 때도 그렇게 키워야 된다구요. 우리 아기들은 하늘나라 에 입적시킬 수 있는 아기로서 핏줄을 이미 맑혀 가지고, 더럽히지 않

고 순결을 지켜서 순정순결순혈순애 정신을 가지고 키워 가지고

영생식, 영원히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가정으로 연결하는 거 예요. 알겠나?「예.」

그래, 어렸을 때부터 요즘같이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있을 수 없어 요. 소학교부터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예.」그걸 방지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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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교 하게 되면 열두 살부터 열 세 살 아니에요? 열 여섯 살 때까지 책임지고 그래야 되고, 그다음에 열 여섯 살 넘게 된다면 결혼할 때까 지…. 애들이 복중시대로부터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를 거쳐오면서 이 런 것을 다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순결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아는 거 예요.

그래서 부활식을 해 주고, 그다음에 16세만 되면 결혼할 수 있는 시 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16세가 될 때는 동네 학교에서부터 자기들이 짝패를 맺어 줘야 돼요. 학교를 중심삼고 학부형과 학생, 셋이 합해 가 지고 짝패를 맺어 주는 거예요. 그래, 다른 학교와 다른 학교를 맺어 주면, 이것을 하나의 교육적인 가정 편성을 위한 전통적 행사로서 해 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건 어디에 있더라도 괜찮은 거예요. 그걸 해 야 된다는 거예요.

 

5.      신치료기구 전수

1)           

뜸 뜨는 것, 내가 1천2백 달러씩 다 대 줬지요?「예.」뜸을 뜨나, 안 뜨나?「뜹니다.」뜸이 필요해요. 내가 여기에 2센티미터 이렇게 동 그랗게 있어 가지고 수술하면 40일 이상,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인데, 뜸을 몇 장 안 떴어요. 한 열 댓 장 떴는데 여기서 덧개가 앉더라구요. 기름이 녹아난 거예요. 세 번을 떴거든. 세 번을 하니까 껍데기가 벗겨 지니까 이게 다 없어졌어요.

그리고 여기 녹은 자리도 이만하지. 이만한 혹과 같이 있어서 목욕 할 때 기분이 나빠요. 이렇게 할 때 달려 가지고 이러니 말이에요. 그 것도 뜸 여섯 장인가 떠 가지고 내버려 뒀더니 껍데기가 굳어지더라구 요. 점점 굳어지더니 말라 가지고 헌데 딱지같이 돼요. 그러니까 피가 안 도니까 자동적으로 오래되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걸 볼 때 티 눈이라든가 사마귀 같은 것도 뜸 뜨면 다 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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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만큼 이것이 해독하는, 녹이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암 같은 것도 틀림없이 계속하면, 모든 것이 초기 같으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낫는다는 거예요. 이런 실증적 사실을 선생님이 체 험했기 때문에….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가 어디 가서 전도하려면 사람을 방문할 수 있어요? 뜸 뜨게 해 가지고 낫게만 하게 된다면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2)            전기치료기

우리 몸의 구조가 전기로 되어 있어요. 전기로 되어 있다구요. 전기 의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음양의 이치로 조화돼 가지고 균형을 이루면 상충이 없는데, 플러스 이온끼리 모이고 마이너스 이온이 결여되면 여 기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는 여기에 마이너스 이온을 보충해 주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아픈 것이 해소된다는 거예 요.

그것이 지금 전기 원론에는 없는 말이에요. 있을 수 없는 말인데, 전기 근본에 들어가, 창조원리를 보게 된다면 총각들이 장가가기 전에 는 총각 끼리끼리 뭉친다구요. 또 처녀들도 시집가기 전에는 끼리끼리 뭉치지만, 결혼만 하게 된다면 자기 친구가 20명이 있지만 오는 걸 좋 아하지 않아요. 상대적 기준, 상대적 인연을 맺기 시작한다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지만, 상대적 기준이 연결 안 될 때는 플러스 플러스, 마 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우레가 나고 번개가 치려면 수억 볼트가 모 여야 돼요. 수억 볼트 플러스가 있으면 수억 볼트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 끌어당겨서 일체가 되면 번개를 치고 우레가 나는 거라구요. 그 러려면 한꺼번에 수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준비,   땅!    해 가지 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가 안 될 시에는 모인다는 거예요. 위 에 모이든가 어디에 모인다는 거예요. 상대가 나타나고 점점점점 마이 너스를 따라가서 그것이 비준이 맞게 될 때는 붙기 시작하면 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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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돼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천둥 번개가 치는 거라구요.

그런 말씀이 전기 원론에는 없는 거예요. 이걸 앞으로 의술분야에서 개발하면 상당한 치료 방면이 확대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원리 말씀 에 그런 말을 한 것을 중심삼고 만들기 시작한 것이 전기치료기예요.

그렇다고 해서 이 전기기계를 써서 인간한테 피해를 주는 것은 꿈에 도 없어요. 수백 수천 밀리암페어가, 약한 것이 통하기 때문에 사람에 게는 아무 지장 없어요. 구조적으로 유통되는 데 있어서 막힌 것, 상대 가 안 됐으면 그 상대를 메워 줘 가지고 문제 되는 것을 균형화시키 면, 파문이 생기지 않으면 수평이 되는 것인데 평평하게 되면 아픈 것 이 떠나 버리고 만다구요.

이것을 지금까지 많이 사용해서 효험을 많이 본 거예요. 이시이 같 은 사람은 당뇨병 때문에 발이 3층같이 되어 가지고 죽는다 산다 해 서 기계를 내가 줘 가지고 치료했더니 상당히, 말할 수 없는 기준까지 치료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계속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요. 그런 치료기예요.

3)            사혈부항기구

그거 알아요?「예.」「잘 알고 있습니다.」잘 알고 있어? 어디 갔나? 김형태, 왔어?「안 왔습니다.」「닥터 리가 있습니다.」닥터 리 왔나?

「예.」부항기구를 내가 120개 샀어요. 20만 원씩에 사 가지고 120개 국가에 나눠 주려고 한다구요. 부항은 3천년 역사가 있어서 동양에서 는 다 하던 거라구요. 한방에서 침을 놓아 가지고 피를 빼는 기구를 사혈부항기구라고 하는데, 이것을 내가 나눠 주려고 그래요.

내가 지금까지 이걸 쭉 해서, 이번에 코디악에서도 했다구요. 그거 나이 많은 사람은 함부로 했다가는 안 되겠던데? 피를 빼니까 어지러 워져요. 균형이 안 되니까 어지러워진다구요. 그 영향이 오래 가더라구 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땅을 보게 된다면 이게 움직인다구요. 초점을 중심삼고 피가 균형이 안 되어 있으니만큼 초점이 안 맞아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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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을 보다가 다른 데를 보면 왔다갔다해요. 왔다갔다하니 땅을 보 게 되면 높았다 낮았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높다고 짚었는데 낮거든. 결국은 다리가 균형을 취하지 못 하니까 앉기 시작하면 굴러 나가기 쉽고 다 이렇게 때문에 상당히 조 심해야 돼요. 그것이 자기 기준에 맞게끔, 그 도수를 넘기지 않게끔 해 야 돼요. 시일을 가지고 경험에 따라서 하면 괜찮다고 봐요. 알겠나?

「예.」

닥터 리, 한번 얘기해 보라구, 여기에 나와서. 많이는 그만두고 5분 만 줄 테니까 5분 동안에 이해시키라구. 저 사람은 의사인데, 한의학 으로 의사 해서 못 하는 게 없더라구요. 책도 많이 읽고, 혁명을 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모험을 좋아하는 거예요. 들어 봐요! 그 기계를 오늘 나눠 줘야 돼요.

이것은 반드시 전도 치료에 필요함!

아픈 사람에게 이 세 가지만 가지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손대서 치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번 두 번만 치료해 주면 효과가 나게 되니 반드시 관계맺음으로 말미암아 원리 말씀을 해 주고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서 전도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해서 여러분이 기반만 닦으면, 여러분이 몇 백 명만 하게 된다면 먹고살 수 있는 환경은 문제없어요. 이름이 나 가지고 그 동네의 경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서니 경찰서니 중심 요원으로서…. 그렇다고 해서 돌팔이 의사가 아니에요. 누구든지 이 일을 책임지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이라든가 브리지 포트대학에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연합해서 하는 것이 있기 때문 에, 거기서 이런 것을 사용할 수 있는 허락만 받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자, 해 봐요. (사혈부항 치료에 대한 이 박사의 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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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몸이 바꿔집니 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여러분이 만났습니다. 바로 접니다.」(웃음)

임자네들도 선전할 줄 알아야 돼요. 이게 선전하는 게 아니고 사실 내용이에요. 그 소식 전달로 생각해야 된다구요.

「……오늘 저는 부항에 대해서 장점과 치료방법, 기구사용, 그리고 내용물 안에 뭐가 들었는가를 잠깐 보여 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말초신경이 둔해진다구요. 1년에 얼마만큼, 몇 밀리 미터, 몇 센티미터가 상부로 전달되느냐? 이것이 앞으로 갈 준비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이 사람이 말초신경에다 침을 놓고 강제로 피를 빼 가지고 얼마나 참기 힘든지 몰라요. 껍데기를, 살과 뼈를 벗겨 버리는 그런 아픔이 느껴져요.

참고 두 번인가 했는데 이것이 내려가더라구요. 내가 책임질 수 있 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한다구요. 교주라는 사람이 오래 살 사 람의 수명을 단축시키면 그런 죄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까 돈도 없 으면서 기계를 사서 주려고 한다구요. 알겠나?「예.」아마 상당히 도움 이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보고 계속)

저 사람의 말을 다 믿지 말고 자기 말을 믿으라구요, 하면서.

 

 

 

특별지시사항

 

 

 

1.      참부모님에 대한 여호와의 편지 선언

반드시 결의문을 찾아가서 읽어 줘야 돼요. 영계에서 하나님이 이런 선포를 했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성인들이 따라서 결의문을 선포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1)            4대 성인의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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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3)            언론인 결의문

아까 언론인 메시지는 안 했지요?「예.」언론인의 내용, 120명이 한 것을 읽어 주는 게 좋을 거라구요.

 

2.          제2이스라엘국 이스라엘권 43대 미국 대통령 결의문과 증 거 선포문, 7대 선포와 유엔에 대한 선언과 결의문, 세계화 선포 요원 실천 요망함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웃음) 내가 빡빡히 써 놨는데 잘라 잘라 써 가지고 그래요. 제2이스라엘국 이스라엘권 43대 미국 대통령 결의 문과 증거 선포문    증거 선포문을 아까 36대까지 했지요?「예.」원래 는 43대까지 해야 될 것인데 살아 있는 사람이 남아 있다구요. 7대 선포와 유엔에 대한 선언과 결의문하고 세계화 선포 요원 실천 요망 함    세계에 전부 다 알려 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잘라 써서 그래요.

 

3.      각 종단 지상 결의문과 교육 강화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해서 각 종단이 있지요? 박중현, 왔어?

「미국에 급한 일이 있어서 잠깐 갔다 온다고 갔습니다.」앞으로 불교 면 불교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따로 만들어서 교육해야 돼요. 장소를 봐 가면서 두 단체면 두 단체 해 가지고 결의문을 해야 돼요.

각 종단 지상 결의문과 교육 강화    교육을 강화해야 돼요.  초종교 본부, 선생님이 회관도 사 준 거예요. 비싼 것을 사 준 거라구요. 그것 을 놀려먹고 비워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될 수 있으면 종단의 여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라구요. 이번에 교육 하는 전체 요원들을 여자로 해 놓고 나면 아들딸 가인 아벨을 하나 만 들어 놓고 그다음에 남편을 해야지, 남편을 먼저 하면 파투가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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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 곽정환?「예.」알겠어요? 여자! 여자는 백발백중 적중해요. 또 영적인 세계에서 천사장권에서 협조하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이 강 하다는 거예요.

초교파 분할지시

초교파를 중심삼고 교파 교파로 나눠 가지고 지시해서 교육을 철저 화시키라는 거예요. 초교파 운동! 알겠나?「예.」

 

4.      청평 특별 40일교육 재기 ― 조상해원과 축복 실시

재기    다시 시작한다는 거예요. 조상해원과 축복 실시    이래야 영계 에서 후원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축복을 해 줘야 지상에서 축복받 을 수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지금까지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이 되어 있는데 아직 결혼 안 했기 때문에 장려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후원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조상해원과   축복   실시      조상을   해원하는   해원비가   얼마씩이에요?

「처음에는 12만 원입니다.」해원하는데 자기들이 생일날이라든가 기 념할 수 있는 날에 쓰는 이상 해야 된다구요. 축복할 때는 10배 이상 해야 돼요. 그 값이 비싸면 비쌀수록 조상들의 잘못된 모든 것이 탕감 된다는 거예요, 비례적으로. 그걸 깎겠다고, 비싸다고 하지 말라는 거 예요. 조상을 위하는 데는 제사를 잘 지내 줘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해원과 축복을 잘 해 줘야 돼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특별헌금 같은 것을 많이 할 수 있게 되면 조 상이 좋다는 거예요. 그 효율이 상당히 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5.      통반격파와 형제 부모 절대 축복 강화

천일국 국민증은 사위기대 완성 위에 전수 받을

천일국 국민증은 사위기대 완성 위에 줘야 된다구요. 부부가 축복받 았다고 받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사위기대, 정리할 수 있는 기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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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서면 국민증을 주라는 거예요.

 

6.      훈독 씨족교회 시작과 공적 개별적 가정훈독 강화

요전에 얘기했지요? 교회 전체에서 모이는데 대표로 가게 된다면 공 적이에요. 공적 개별적 가정훈독 강화    공적으로 하게 된다면 개별적 가정은 반드시 세 가정을 부르는 거예요. 공적 훈독회에 참석했을 때 는 필요에 의해서는 세 쌍까지 불러 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말고 시간이 많이 가니까 한 쌍, 세 쌍이 참석하더라도 한 쌍을 빼 가 지고 하게끔 하는 게 좋아요.

세 쌍이 하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세 쌍 가운데 어느 쌍 아무개 아 무개는 오늘은 개별적, 사적으로 자기 가정에서 훈독회 하던 식을 대 신해서 전체 앞에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공적 훈독 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사적 훈독회, 둘 다 귀한 것을 알아요.

자기 가정에서 둘이서 사적, 개별적 훈독회를 할 때는 자기들 부처 끼리 은혜 된 그런 곳, 훈독회 가운데 자기가 은혜 받았으면 그 은혜 받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개개인의 갈래가 전부 다 달 라져요. 교회는 같지만 말이에요. 교회 공적인 이것은 앞으로 세계적으 로 같이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식구들이 많으면 가서 인사하고 오늘 훈독회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어느 나라에 가서 만나더라도 같은 내 용을 훈독했기 때문에 그 훈독회를 중심삼고 의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의논해서 둘이 마음만 맞으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 들, 단체가 있으면 단체, 혹은 부락이 있으면 부락에 들어가서 둘이 전 도도 할 수 있어요. 오늘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결의문 같은 것을 채택할 수 있게끔 횡적으로 빨리빨리 알려 줘야 된다구요.

영계는 무한한 세계와 통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하게 된다면 무한한 세계까지 파급돼서 소문나지만, 인간세계는 그렇지 않거든.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 번씩 매일 한 번씩, 성과를 필요로 해요. 공적인 성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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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살고 있는 부락이라든가 주변에 그 기반이 닦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할수록 좋지요.

그러니까 매일 하게 되면 360번이에요. 360번 이런 결의문 채택을 해 가지고 감동을 줬다면, 모인 사람이 열 명씩이라도 3천6백 명, 백 명씩이라도 3만6천 명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영향이 얼마나 크냐 이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한번 듣게 되면, 그걸 듣고 감동받으면 영적인 지 상에 재림해서 후원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매일같이 달라지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쉬지 말고 점점 확대시키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훈독 집회를 강화해야 된다! 알겠나?「예.」

 

7.                가정천국 국가․세계․천주천국 완성을  위해  지성을  다할 것

아멘!「아멘!」

 

 

 

<유관심권>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있다 이거예요. 그게 관심거리예요. 통일교회 에서 하는 것은 공적인 것으로, 앞으로 자기들 자체가 확장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공적인 것은 교회에서 하지.    해 서 교회 식구들이 관심을 안 가지는데, 교회의 식구가 안 하면 교회 건물이 책임지나? 공적인 것이 자기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구요.

그러니 유관심권,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알겠나?「예.」교회의 모든 공지사항은 여러분 개개인이 분할보다도 책임지고 그 일을 나눠 가지 고 완성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적 기준이 안 되어 있어요.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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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여기서 세계일보 신문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안 보는 사 람! 다 보나?「다 봅니다.」다 보는데, 일생독자?「평생독자입니다.」일생이나 평생이나! 평생독자가 몇 명이나 돼요? 자기들이 평생독자를 주문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계속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확대를 아버지가 했으면 어머니가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집이 달라요. 출가가 달라요. 아버지 출가와 어머니 출가가 달라요.

아버지가 자기 집에서 일족을 중심삼고 볼 수 있으면 어머니는 친정 에서까지 볼 수 있게끔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것도 사위기대 주문받 아서 사위기대가 전부 다 평생독자는 안 되더라도 매달 얼마씩 내면서 신문을 봐야 되는 거예요. 그게 자랑이라구요. 알겠나? 그게 유관심권 특별지시예요.

 

1.      세계일보 증가

오늘 정하자구요. 세계일보!「예. (사광기 사장)」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나오라구. 어디 갔더랬어?「잠깐 갔다 왔습니다.」어디 갔 다 왔느냐고 하는데 잠깐이라니, 그런 말을 하면 되나? 인사하지 말고 답변하라구. (웃음)「부지개발 때문에 만나고 왔습니다.」토지개발?

「예.」무슨 토지개발?「지난번에 약속했는데 불가피해서 만나서 상의 만 하고 왔습니다.」자기가 송용철한테 전화하게 되면 어디 간다고 얘 기해야지, 물어보니까 멍멍 하고 있어. 세상에 그런 전화가 어디 있어? (웃음)

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신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나, 없나?「열심 히 보고 있습니다.」그러면 선생님이 얘기할 필요 없구만.「평생독자는 현재 648명입니다.」축복가정은 얼마야?「1만 8천 가정, 한 2만 가정 됩니다.」2만 가정 전부 다 평생독자 시키라구. 얼마씩 받는 거야?

「평생독자는 150만 원입니다.」평생독자 안 하는 사람은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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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 버리라구. (웃음)

왜 웃어? 이 쌍것들아! 선생님이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 공동책임을 져야 될 것 아니야?「예.」15년 세월을 그냥 날려 버렸어요. 지금 20 등외가 돼 가지고 문닫는다고 소문났다고 그랬지?「예. 열독률이 20위 입니다.」세상에! 1등 돼도 부족한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절대 지금까지 기성 신문들을 따라 가지 말라는 거예요. 체제를 근본적으로 달리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1등이에요. 그것을 안 볼 수 없어요.

그다음에 외국의 유 피 아이(UPI) 통신과 < 워싱턴 타임스> 기사를 중심삼고 세계의 특별사항들,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육대주 에 대한 특별보고를 3분의 1은 보도해야 된다구요. 국제사회가 일일생 활권 내에 들어갔다구요, 인터넷을 통해서. 인터넷을 보게 되면 매시간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는 배후에 언 론조직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세계에 있어서 국내만 해 가지고 파먹고 놀음한다는 건 미친 녀석들이에요. 정보세계에서 떨어지면 망하는 거 예요. 지는 거라구요. 정보세계에 있어서 앞서야 돼요.

그러니까 신문을 중심삼고 우리 신문이 세계의 상황, 아시아 전체, 세계 전체가 움직이는 것, 세계에 통일교회가 연결되어 있잖아요? 세 계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보도할 수 있는 것을 한군데에 집중해 가지고 연결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유정옥!「예.」120개 국에 사진들 20만 원짜리 사 서 보내라고 했는데 몇 군데 보냈어?「아직 못 보냈습니다.」응?「어 디어디를 보내야 될지 아직 몰라서 못 보냈습니다.」어디어디에 보내 다니? 120개 나라를 중심삼고 보내면 되는 거야.「예.」이번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 안 하는 녀석들은, 안 가진 사람은 앞으로 중요 한 국가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혁신해 버려야 되겠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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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가정 세계일보 평생독자 결정과 매해 열 부씩 증진

 

이제 1만 8천 명? 2만 명?「1만 8천 가정입니다.」1만 8천 가정 전부 다 평생독자! 빚을 내서라도, 때려 몰라구.「예. 알겠습니다.」과 부든 홀아비든 나 모르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일생 동안 선생님이 얼 마나 고생해서, 15년 동안 1년에 몇천만 달러를 손해 보고 다 이래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돈을 가졌으면 여러분 교회를 벽돌처럼 쌓고 남을 수 있는 돈들이에요. 자기 집안에서 돈을 많이 지출하는 것을 모 르고 산다는 것이 그게 식구예요?

그리고 매달 몇 부씩 증진시키자구요. 여기서 결정해요. 임자네들 소학교 친구로부터, 중고등학교 친구로부터, 대학교 친구로부터, 회 사 친구로부터 친구가 얼마나 많아요?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신문을

보급시키기 위해서 오라고 하고, 생일날에 초청해서 밥 한 끼 먹여 가 지고 좋은 말씀을 하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이런 배경으로 됐으니 이건 식자로서 사회에 있어서 한 국만이 아니고 아시아의 주도적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알아야 되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아들딸들이 학 교에 가더라도 이런 상식을 불려 줄 것이 부모의 책임이 아니냐 이거 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봐도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안 하면 내가…. 명단을 쓰라구요. 명단을 써 가지고 내가 받아야 되겠어요. 빚을 얻어서라도 내라구요. 알겠나? 일본의 세계일보도 마찬 가지예요. 일본에 가정이 얼마나 돼?「3만 6천 가정입니다.」3만 6천 가정이면 3만 6천 가정 평생독자! 마찬가지예요.

한 달에 한 사람만 불러도 1년에 열 사람 아니에요? 한 달에 한 사 람을 부르겠나, 세 사람을 부르는 게 좋겠나? 전화들은 다 갖고 있어 가지고, 점심 먹으러 다닌다면 친구를 불러서 같이 점심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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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거예요. 내가 오늘 냈으니 다음은 네가 내라고 해 가지고 공 동적인 입장, 친구의 입장, 같은 자리에서 얼마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 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만 천국 가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알겠 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구라파 애들은 다 알아듣고 있어? 구라파 애들은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의 후원회를 만들어야 돼. 이래 가지고 매일 같이 발전시켜야 돼. 알겠어, 곽정환?「예.」같은 페이스로서 전부 다 전달시켜야 되겠다구요.

무관심권에 있어, 쌍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신문사를 해서 뭘 해요? 내가 신문사가 필요 없어요. 안 봐도 괜찮아요. 여러분이 봐야 돼요. 돈을 얼마씩 쓰고 있어요? 잔칫집에 가더라도 부조를 가지고 가야지 요? 안 그래요?

평생독자 결정!「예.」매해 열 부씩 불려 나가라 이거예요. 못 하는 녀석은 책임 추궁을 해야 되겠어요. 만약에 한 부 못 하게 될 때는 벌 금을 받아요. 못 하게 되면 어떻게 한다구요? 열 부를 하는데 한 부에 백만 원씩 받는다고 해 봐요. 눈이 튀어 나와서 하지 말래도 한 달에 10년 동안 할 것도 한꺼번에 다 해 버리려고 할 거예요. 사람의 욕망 이 있는데 욕망을 역으로 써 가지고 하늘에 공이 될 수 있게끔 생각하 는 것은 발전적인 요인이요, 비약적인 내용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 구요. 알겠나?

벌금을 얼마씩? 한 부 못 하게 되면?「백만 원씩!」자기가 못 하게 되면 내겠나? 자기도 들어가는 거야.「저는 문제없습니다.」백만 원은 너무 많으니까 백 달러! 백 달러면 12만 원이지? 백만 원보다도 12만 원을 딱딱 받아내는 거예요. 안 하면 우리 체제에서 제외해 버려야 되 겠어요.

그건 있으나 마나예요. 도리어 일반 사람들, 안 믿고 어려운 사람들 을 통일교회가 자기들을 위하듯이 후원해 주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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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십배 백배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외부 사 람을 보게 될 때 부끄럽지 않은 이런 무엇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세 금을 잘라먹는 사람들은 나라의 도적 쥐가 되지만, 세금을 잘라먹지 않고 자꾸 내는 사람은 나라에 녹을 보태 주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신문이 얼마나 무서운 아느냐

 

곽정환!「예.」벌금이 얼마?「백 달러입니다.」말 안 듣는 녀석들은 세워 가지고 후려갈겨야 돼요. 그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탈락돼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형편이 무인지경 돼 가지고 내가 이렇 게 된 것은 선생님이 나를 관리 잘못하고 교육 잘못해 가지고 시켜 주 지 않아서 이렇다.    하는 참소를 받아요. 알겠나?「예.」

신문사에 대해서 이놈의 자식들, 무관심했다는 사실이 있을 수 있어 요? 있을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신문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 요? 사광기라든가 누구 사장을 하게 되면, 사장을 중심삼고 대통령 비 서실장으로부터 장관으로부터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대통령까지 만 날 수 있어요. 무서운 힘이라구요.

< 워싱턴 타임스> 하게 되면 국방부 국무부가 다 무서워한다구요. 부 처 장관들은 물론이고, 국회의원은 물론이에요. 한번 안 하면 긁어 버 리고 천하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와르르 와르르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지금까지 써먹지 않았는데 이제는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알 겠나?

통일교회 교인들도 신문에 긁으라구요. 못 긁겠으면 기사를 써 가지 고 제3자에게 나눠 줘요. 친구들이 있지요? 통일교회 패는 사기꾼들, 이곳 저곳 다니면서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다니는 사 람이 있으면, 그 기사를 써 가지고 친구 앞에, 다른 신문들 앞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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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우리 신문사에서 쓸 필요도 없어요. 제3자 신문사를 통해 가지고 전라도 끄트머리인 완도 같은 데 신문에 내 가지고 잡아치울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어요.

내가 석 달 동안에 신문사를 만든 사람이라구요, 부처를 먼저 만들 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게 되면 여러분 따위, 돼먹지 않은 것을 그냥 둬두어 가지고 그 치다꺼리 안 하고 앉아 가지고 기합을 줄 수 있고, 방향전환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신문사가 무서운 거라구요. 한 번만 딱 사실을 긁어대는 거예요. 두 번 하고 세 번 하게 되면 경찰을 동원해 서 보고해 달라고 전화하면 즉각 조사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무골충이 되어 살았지만 유골충이 때가 왔어

 

낚시에 걸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종교 지도자가 그럴 수 없어서 그렇지. 선생님이 얼마나 악질인지 알 아요? 세상으로 보면 악질, 무서운 사람이에요. 동네에 소문이 다 났던 사람이라구요. 오산집 조금눈이한테 걸리면 큰일난다고 말이에요. 소 죽인다고 하면 소 잡아먹어요. 송아지까지 잡아놓고 장작불에 구워 가 지고 나눠 주는 거라구요. 맛있다고, 먹어 봐라 이거예요.

안 먹고 그거 해야지, 먹으면 걸리는 거예요. 아들딸, 사돈의 팔촌까 지 모아 가지고, 사위가 먹지 며느리가 먹었는데 무슨 법적 처단을 못 한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방법이 있어요. 불을 놓는다면 불 놓는 거예 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무골충(無骨蟲)이 돼 살았지만 이제 유골 충이 돼 살 때가 왔어요. 알겠나?「예.」이놈의 자식들! 곽정환이든 누 구든 전부 다 껍데기를 벗긴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총책임자를 불러다가 기합을 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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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누구누구 어떤가 보자.    해서 눈이 튀어나오도록 기합을 준 거예 요. 이놈의 자식, 뭐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은 반드시 세 마디만 하게 되면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사건을 알고 조사 한 것, 이런 것도 책임지면서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 러면 사실을 중심삼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들이 죄기면 자기가 선생 님한테 지지 않고,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에 대해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진국가라고 하는데 똥진국가예요. 이놈의 자식들! 후려갈 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당장에 책임져서 책임자가 그 이튿날 옷 벗고 떨어지지 말래도 자기는 못 나온다구요. 그래서 미국 같으면 즉각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이튿날 안 나와도 가만히 있고 나와도 가만히 있 고 모른 체 하고 몇 년 동안 지내게 된다면 그게 수수께끼예요. 이야, 동양 사람은 미국 사람하고 다르구만!    그래요.

선생님이 돌아서 저렇게 잊어버렸느냐? 잊어버리긴 왜 잊어버려요? 그러니 면박을 그렇게 해 가지고 반대하다가 얼굴을 맞대고 자기가 나 올 수 있나? 못 나오지. 못 나오고 3년 4년 지내 보면 통일교회 같은 데가 없어요. 없다구요. 미국 천지에 암만 다녀 보더라도 없어요. 그래 서 또 나와요. 나와도 여전히 얘기 안 해요.

그래, 10년이 지나 가지고 네가 미국 사람으로 수수께끼 된 것, 네 가 옛날 10년 전에 이러이러해 가지고 책망하게 될 때 반대해서 부끄 러워서 못 나온 것, 지금까지 그게 사실이 아니냐? 그거 어떻게 생각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이해가 안 돼요. 연구해도 세상에, 동양 사람 은 저런가?    서양 사람하고 다르고 자기들 생애에 배우고 지도하던 그 누구든지 모가지를 쳐버릴 텐데, 여전하게 나오면 나온 대로 쭉 대해 주고 이러니까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10년이 지나고 나서는 존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맡겨 가지고 얼마나 큰일을 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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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입에 발라 맞추고 나불 나불 해 가지고 자기 환경에 맞춰서 숨을 쉬고 놀고 꼬리를 젓고 그러 는 사람들은 오래 못 가는 거예요. 태풍이 불고 어려운 고개를 가더라 도 앞장서겠다고 해야 돼요. 여러분을 다 테스트해 보는 거예요.

 

하늘 앞에 조건이 걸리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얼마나 훈련시켰는지 알아요? 무자비한 하나 님이에요. 나중에는 네가 아담 책임자면 아담의 책임을 하는 것보다 도, 아담이 지옥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얼마나 인류 앞에 원성과 탄식 을 듣고 참소를 받았느냐, 너는 아담 완성자니 공동책임을 지려면 그 이상의 참소를 받아야 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사탄에게 책임이 있 어, 아담에게 책임이 있어?    할 때 내가 아담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나 님 앞에 한 거예요. 아담을 사탄 이상 미워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소생장성완성이 한 계열이에요. 반이면 반에서부터 리에서 면까지, 면을 지나갈 때까지는 사탄세계보다도 더 때려 몬다는 거예요. 그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하나님이 되돌려 줘 가지고 몇 개월 지난 뒤에 와서 미안했다고 하는 거지요. 사탄도 그래요. 저렇게 수고시켰던 사탄이 끝날에 하나님의 뜻 을 이루는데 돌아갈 길이 없지 않습니까?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잘못 했으니 자기들이 핍박을 받을 테니 용서해 달라고 그래야 돌아설 수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되는 거라구요. 사탄이 공인 안 하면 안 돼 요. 알겠나?「예.」

사탄 이상 핍박받더라도 감사할 줄 아니 사탄보다도 낫지요. 나아야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렇지 않은 녀석들은 죽으라구요.

신문 평생독자가 150만 원? 월급이 얼마예요? 그러면 두 달분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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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달 분이에요?「한 달 봉급입니다.」한 달 봉급이면 두 달 봉급 을 미리 주고 40일 금식한 사람도 많은데 금식하라는 거예요. 일가족 이 하게 된다면 하고도 남지.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 다.」안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라. 그러면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 라. (모두 일어섬)

누구 앞에 약속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약속해야 돼요. 여러분 열 대 조상들 앞에 맹세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리고 참부모 앞에,

앞으로 미래의 천일국 이상권과 제4차 아담국가 이상세계, 지상천상 천국 앞에 맹세하기 위해서 일어선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래, 1년에 몇 부씩 발전시키겠다고?「열 부씩입니다.」열 부씩 안 하면 이놈의 신문을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꼴래미 되는 것 나는 못 견 뎌요, 선생님의 성격상 죽으면 죽었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거리에 나서서 지나가는 사람들, 누구누구 아침에 갈 때 보고하고 가라고 지 키고 할지 몰라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누구를 믿고 못 하겠다면 내 가 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못 하는 놀음이 없다구요. 알싸, 모를싸? 이놈의 자식들!「알싸!」대가리들을 까 버리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 알기를 어떻게 알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의 종이에요? 신문사의 종이에요? 자, 틀림없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 람은 하하하    웃어 보자!「하하하!」(웃음) 앉으라구요. 왜 웃노?

남자로서 한 달에 1천2백 달러를 못 벌어 대겠어요? 죽어야지요. 동 대문시장에 가서 넝마주이를 해 가지고도 한 주일 이내에 그 이상 벌 수 있어요. 나는 그래요. 팔다가 못 파는 옷 같은 것을 내가 나서서 팔 아 주는 거예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체면이 어디 있어요? 책임 못 한 책임, 하늘 앞에 조건 걸린 그 조건이 얼마나 무서워요?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는 거예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예.」이놈의 간나 들,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총장이고 무엇이고 나는 몰라요.

자, 하나 넘어갔어요. 세계일보가 지나갔다구요. 이것 하나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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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요, 또 할까요? 열 가지예요.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예.」통일교회에 좋은 일이 생기지. 죽을 각오를 해서 충성해 보라구 요, 신문사에. 선생님이 무슨 상급을 줄지 알아요? 신문사 청사를 짓게 된다면 그 청사를 맡겨 가지고 판매도 시키고 신문사와 운명을 같이할 수 있는 대역자로 쓸 수 있는 것 아니에요?

 

2.      맥콜 일화음료

맥콜이 통일교회 거예요, 어디 거예요? 맥콜을 마시나?「예.」매일?

「예.」이놈의 간나 자식들, 코카콜라니 그런 것을 먹지 말라구요. 나 한테 들키게 되면, 이제 순회사를 시켜 가지고 벽이나 어디나 있으면 집안을 뒤집어 박고 난장판이 벌어질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산물을 무시하는 백성은 종밖에 될 것이 없어요. 나라에서 쫓겨나는 배역자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일본의 유명한 맥주가 뭐가?「기린입니다.」기린맥주 회사에서 맥콜 에 합작하자고 견학까지 왔던 거예요. 한국 패들이, 한국의 재벌들이 때려잡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고 목을 졸라 가지고 그만둔 거라구 요. 단시간에 그런 붐을 일으켰던 것은 그마만큼 효율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맥콜 외의 음료수를 먹는 사람은…. 맥콜 한 병 먹고 그다음에 다른 것을 한 병을 먹으면 괜찮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걸 정하자구, 이 쌍 놈의 자식들아! 키워야 할 것 아니에요? 누가 키워요? 어미 아비가 안 하는데 그 아들딸이 해요? 아들딸이 안 하는데 그 손자가 해요? 망쳤 지. 공짜나 좋아하고.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 이 해야 될 것을 내가 해 주는 거예요. 뭘 했어요?

일화 망친 것을 내가 다 바로잡아 놨어요. 언제 인수받나? 넘겨받 나?「예. 거의 다 됐습니다. (곽정환 회장)」이놈의 자식들! 일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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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섭리사에 있어서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정성안착 해 가지고 일화 통일, 동성안착 일화 통일, 애성안착 일화 통일! 일화 통일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런 뜻이 있는 줄 알았어요?

일화가 망하고 통일산업이 망하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이 놈의 자식들! 미래에 일화를 거쳐간 사람들의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털어 낼 거예요. 영계를 동원해서라도 그거 할 거라구요. 그냥 못 지나 가요. 공개하고 탕감시키고 가야지. 그냥 넘어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요. 뭘 하나 잘못한 것이 있으면 십년 백년이 지나도, 일생 동안 그걸 탕감하지 않 으면 못 자요. 못 살아요. 뒤로 돌아서, 천릿길이라도 돌아가서 그걸 메우고 와야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콜라니 무엇이니 마시는 게 뭐 있어요? 일화에서도 사십 몇 가지를 만들어 팔잖아요? 음료수가 몇 개 있나?「수십 가지입니다.」몇 개냐 고? 40개가 넘는 줄 알고 있는데?「그렇습니다.」그걸 남겨 두고 혀가 놀아 가지고 마시면 그런 혀를 빼 버려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 나?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집안에서 나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 돼요. 부 모가 정성들여 만든 것, 그걸 놔두고 딴 데 가서 마시고 먹어요? 그 집안이 잘되겠나, 못되겠나?

여러분이 오비(OB)맥주라든가 이런 회사들을 알아보라구요. 딴 데 물건을 먹으면 문제가 벌어지고 모가지가 재까닥재까닥 나가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아나?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았으면 교육을 그렇 게 해야 돼요. 기성교회를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무슨 원수라고 맥콜 먹지 말라.  일화 음료수 먹지 말라.    그래요?  이번 피스컵 대회 하는 데도 가지 말라.    그래요. 세상에! 그런 녀석들은 다리를 꺾어 놓아야 된다구요.

내가 종교를 안 믿었으면 그런 것이 가두에 나타나면 모가지를 쳐버 리고 다리를 꺾어 놨을 거라구요. 내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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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에요. 문제를 일으켜서 동네가 밤잠을 못 자고 산에 도망갈 수 있 는 일을 해요. 불을 놓는다면 불 놓는 거예요. 편안히 있고 이래도 가 만있어 가지고 무골충으로 살지를 않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대할 때가 왔어요. 알겠나?「예.」여러분이 먹고사는 환경을 그렇게 대할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 기 전에 여러분이 선생님의 분노를 받지 않고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이거 다 유관심권이라고 해서 제시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으 면 손 들어 봐요, 내가 얘기를 다시 해 줄게. 관심들을 안 가지고 공짜 는 좋아하지.

 

체질개선을 해야

 

일본에 가 있는 한국 놈들! 오늘 50명이 왔지? 전부 다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한국 사람은 열 여섯 명 왔고, 그리고 나머지 일본 사람입니다.」그러면 일본 사람들이 많네?「예. 그렇습니다.」일 본 사람에게 넘겨주려고 그런다구요, 한국 사람이 없이. 내버려 두면 옛날로 돌아가는 거예요. 일본 사람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제일 걱정이라구요.

시마구니 곤조(島國 根性)라는 것이, 옛날의 전통을 중심삼고 누가 들어와서 빼앗아 먹을까 봐 언제나 검을 중심삼고 방어를 준비하는 거 예요. 그것이 섬나라의 근성이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건 외국에 데려다가 훈련시켜 가지고 몇 해씩 있어도, 외국에 와 서 영어도 할 줄 알고 다 이러면서도 어울리기를 싫어해요. 다섯 사람 이 모이면 다섯 사람끼리 모여서 속닥속닥하다가 미국 같은 데서 미국 사람이 들어오면 살짝 헤쳐 가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 가지고 돼요? 안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가서 판박이가 돼 가지고 친구가 되고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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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하고 같이 안고 자고 살고 이럴 수 있어야 하나되지. 체질개선해야 돼요. 남의 나라에 가서 자기 일가가 이익을 보려고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세상에! 일본에 가 있으면서 일본 나라의 여편 네라고 여편네 편을 들어 가지고 한국 사람의 간판을 똥칠하는 녀석들 은 쫓아 버려야 돼요. 알겠나? 곽정환!「예.」유정옥!「예.」황선조!

「예.」그런 선교사가 있으면 대번에 소환시켜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 고 저 섬나라에 그 이상이 되라고 처박아 가지고 훈련시켜야 된다 이 거예요. 그 이상의 자리!

이놈의 자식들, 편안히 먹고살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일생 동안 내가 통일교회 교주로서 잘 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우리 아 들딸들에게 한 푼도 학비를 안 대 줬어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가정비를 안 대 줬어요. 돈이 있으면 교회를 위하고 불쌍한 사람 에게 나눠 줬지. 그게 전통이 돼 있어요. 그래, 그렇지 않았으면 선생 님한테 얘기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성인 현철,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 를 알아주는 거예요. 내세워서 손해가 안 되겠으니까, 하는 일을 볼 때 깊고 높고 낮더라도, 낮은 평지나 꼭대기나 깊은 데에 가더라도 그곳 이 반석이 되고 터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 환영하는 거예요. 알겠 나?

 

체제를 갖춰야

 

오늘부터 맥콜, 일화 것을 안 먹고 딴 것 먹는 사람은 들키는 날에 는 모가지라구요. 그 체제를 갖추는 거예요. 알겠어요? 체제를 갖춘다, 해 봐요. 체제를 갖춘다! 해 봐요.「체제를 갖춘다!」통일산업과 일화 는 통일교회 산업분야의 체제예요. 체제라구요. 그 체제를 갖춰야 돼 요. 체제를 아름답게 보호해서 갖춰야지, 꼴 모양으로 갖춰 가지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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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느냐 말이에요.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거예요. 사업분야가 있으면 사업분야의 수치가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외부에 나가게 될 때, 단추가 떨어져서 지나가는 사람이 단추를 채워 주고 얼굴에 똥칠한 것을 씻어 주면, 그 것을 보는 부모가 아이구, 네가 잘 해서 남의 신세를 졌다.    그렇게 생 각하겠나?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가정 망신, 동네 망신을 하고 다녀?    하고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안 살았어요. 동네에 들어가면 뭘 남겨 주고 가려고 했지. 그래야 하늘이 협조하고 천운이 돕는다구요. 그 사람의 무덤에는 봄이 되기 전에 진달래꽃 씨도 날아오고 개나리꽃 씨도 날아와서 무덤 동산이 꽃동산이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체제를 갖춰야지요?「예.」동네방네 살면서 교구장이라는 녀석이 맥콜이 맛도 좋다는 소문이 났는데, 통일산업의 그런 제품이 많 은데, 어디 딴 데 가서 대가리를 젓고 사고 그것을 들고 서 있다면 부끄럽잖아요? 자기가 사서 흉보는 사람에게 맛보라고 맛을 보여 줘 가 지고 선전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소화해야 돼요. 먹어 가지고 소화 해야지, 소화당해요? 먹지도 않고 소화도 못 하고 있으니 이건 뭐 망 했지.

맥콜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내가 망했어요? 용인 맥콜공장을 팔았나, 있나?「그건 팔렸습니다. (곽정환)」누가 팔았어?「법원에서 정리했습니다.」글쎄 누가 팔았느냐 이거야. 통일교회가 팔지 않았어? 7만 평에 해당하는 땅을 선생님의 계획이 있어서 어렵게 사 가지고 맥콜공장을 그렇게 대대적으로 만들었는데 판 거예요. 그 동네를 지나 가기가 부끄럽고 다 그럴 텐데? 돈이 생기면 다시 살 거라구요. 맡겨 가지고 취직 못 하는 사람들을 취직시키고 그럴 거예요.

교회 체제, 에이(A)타입, 비(B)타입, 시(C)타입 교회를 지을 때 120명은 틀림없이 한다고 맹세하더니,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 교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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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비고 있잖아요? 자기들의 힘으로 채우나? 세상에!

선생님이 40년 동안 탕감복귀역사를 짊어지고 홀로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하나님이 나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자기들이 수고한 것에 대해서 내가 눈물을 짓고 도와주고 싶어서 돈 주머니를 들고 갔다가, 그 한 사람보다 도 많은 사람을 도와주려니 가지고 오면서 눈물지을 수 있는 그 역사 적 노정을 교구장이라면 많이 남겨야 돼요. 그렇게 하면 안 망해요. 안 망한다구요.

 

소질 있는 사람을 대회에 내보내 나라의 이름을 높일 알아야

 

어제인가 곽정환, 누군가? 미스 코리아 박진희?「예.」그 어머니가 보통 여자가 아니지?「예. 가위춤을 췄습니다.」가위춤?「페루의 민속 춤입니다.」이야, 그거 참 힘들겠더구만! 그것이 1천5백년 됐다고?

「예.」왜 그런 애를 데려가? 그런 애를 데려가는 것을 나라가 용서하는 것이…. 무슨 미스코리아가 그래? 그런 것도 세상의 회사들이 도와 주는데 통일교회 회사 중에 도와줄 회사가 있어요? 있나, 없나? 통일 교회가 한번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곽정환, 그거 보고 그냥 있었나?

그 아버지가 사슴 뿔 장사를 하다가 손해 봤다며? 녹용! 친구한테 둘려서 지금 어렵게 사는 모양인데. 미스 코리아 말고 미스 월드가 있 지? 거기에 나갈 준비를 하는데 누가 도와주나,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 누이동생이 그런 무엇이 있으면, 소질 있는 사람은 그런 데도 내보낼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 3백 명이 책임자들인데, 협동해서 한번 도와주면 좋 겠어요, 가만히 눈과 귀를 감아 가지고 뒤로 돌아서 방귀 뿡 뀌면 좋 겠어요? 어때요? 동네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돈을 모아서라도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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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름을 높일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동네는 망하질 않아요. 거 지들도 와서 붙어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으면. 거지끼리 라도 친구가 필요하지?

아, 무슨 얘기를 하노?「그렇게 선발된 사람이 월드 대회에 나가는 데는 특별한 지원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 텐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만.」「회사에 소속이 돼 있을 겁니다.」소속이 돼 있어도 그 세계에서는 동네방네, 재벌의 일가가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것을 알아요?「스폰서가 있으면 좋을 겁니다.」스폰서가 있어도 스폰서가 보통 스폰서가 아니에요. 세계 국가 앞에 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스폰서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옷 한 벌에 천만 원짜리가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거 한번 도와주면 좋겠나, 안 도와주면 좋겠나?「도와주면 좋겠습니다.」난 도와줄 힘이 없어요. 여러분이 한번 그래도 도와주면 좋겠어 요? 여기서 지금 모금을 한번 해 보자, 얼마나 나오나. 동네에서 상갓 집이 생기면 부조해야지요? 부잣집 동네에서 가난한 사람이 죽었을 때 는 장사도 못 치르게 되면 부잣집 사람들이 안 도와주고, 이웃 동네의 친구들, 가난한 사람들이 도와주는 놀음을 하면 그 동네가 망하는 거 예요.

통일교회가 지금 돈 많다고 소문나서 미스 유니버스에 나갈 때 후원하고 남을 수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꼼짝달싹 안 한다고 하면 통일교 회의 간판이 어떻게 돼요? 가정당 사무총장은 돈도 거느리고 다 그럴 거 아니야?「통일그룹에서 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430가정 딸이 고요.」430가정인가?「예.」통일그룹에서 누가 밀어줘? 여러분이 밀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유종영은 어떻게 생각하나?「밀어줘야 되겠습니다.」얼마 낼래?「10 만 원 내겠습니다.」10만 원 가지고 밀어줄 것 같아? 옷 한 벌에 3천 만 원짜리가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 그래도 축에 끼우기가 힘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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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씨네 종친 3천 명 대회를 해서 선생님 앞에 상장을 주어서 유 씨 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잔치 준비, 3천만 원 이상 준비해 놨나, 안 해 놨나? 그러면 그 준비해 놓은 돈을 가져오라면 가져와야지.「지금 하고 있습니다.」글쎄, 얼마나 할 거야? 10만 원? 10만 원 이면 점심 한 끼 값도 안 되잖아?「여기 있는 사람이 전부 다 10만 원씩만 하면….」자기가 정해야지, 여기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욕 먹잖아?

몇 명이에요? 10만 원씩 하면 얼마인가?「3천만 원입니다.」3백 명 이어서 3천만 원! 3천만 원의 10배 이상 들어가요. 10배가 얼마예요?

「3억입니다.」3억, 10배 이상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옷 한 벌에 몇천만 원씩 한다는데 말이에요. 그럴 거예요. 세계 국가 앞에 나라의 힘을 가지고 무엇이야 안 하겠나?

여자들은 자기 딸이 그런 입장에 있어서 내보는데, 자기들이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 대 주고 싶겠나, 안 대 주고 싶겠나? 응? 여자들! 싶겠나, 안 싶겠나?「싶겠습니다.」그래, 이 총장은 얼마나 기부할래? 얼마나 돈을 낼래? 옷 한 벌 값은 내야 될 것 아니야? (핸드폰 벨 소 리) (웃음) 사랑하는 사람한테 연락 왔는지, 한번 들어 보지. 선생님한 테 기합 받는데 귓속으로 들려오는 소리가 아주 뭐 기분 좋겠구만.

 

자기 갈 길을 문을 열어 놓고 가야

 

사람이 살려면 그런 준비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용평 동계올림 픽 광장을 사 가지고 뭘 해요? 내가 거기에 살겠나 뭘 하겠느냐 말이 에요. 임자네들 자식들이 좋게 살 수 있는 벌어먹을 터, 그 다리를 놓으면 세계까지 연결 지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내가 미국에 서 떠나게 돼 있잖아요? 여기에 오면, 건달로 갔다가 건달로 오면 되 나? 하늘이 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느 누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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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아벨유엔 그거 생각해 봤어?「예. (곽정환)」그 건물이 얼마나 유명 해질 줄 알아?「예.」돈이 뭐 몇 백억이 문제가 아니야. 몽땅 빼 가지 고 내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구. 유정옥, 알겠나?「예.」정신 바짝 차리 라구. 이번에 못 하면 큰일날 거라구.

자기 갈 길을 문을 열어 놓고 가야 돼요. 이것들을 믿지 마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부터 다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 비축자금에 대해서 다 몰라야 돼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라야 된다구요. 알면 도적놈의 새 끼들이 많아요. 내가 여러분을 등쳐 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파라과이에 땅을 사는데도, 그 많은 땅을 산 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몇 백만의 굶어 죽을 사람 먹일 수 있는 땅이 돼요. 몇 백만이 아니라 몇 천만까지도 될 수 있지. 이놈의 자식들! 그러려니 그것 때문에 내 가 얼마나 욕을 먹고…. 제일 좋은 국경지대로 강을 낀 곳이에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도깨비들이 다 나와 가지고, 어디 해 봐라 이거예요. 해 볼 때는 내가 감아 가지고 후려갈기기 때문에 네 뼈가 부러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언론계를 만들었어요. 지팡이가 든든한 거예요.

알겠나? 유관심권! 첫 번 신문사는 넘어가고, 그다음은?「맥콜!」맥콜, 맥콜을 사 먹을래, 안 사 먹을래?「사 먹겠습니다.」얻어먹을래, 사 먹을래?「사 먹겠습니다!」맥콜공장 누가 책임자야?「이성균 사장 인데, 오늘 안 왔습니다.」

내가 지금 통일산업에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부끄러워요. 일 화에 가기도 부끄러워요. 다 망쳐 놔 가지고 얼굴을 들고 어떻게 나 타나요? 내가 사무감사를 한 번 했나, 30년 동안? 자기들을 하늘같이 믿고 돈이 없다고 하면 수백억 수천억을 투입해서 시설한 것인데, 전 부 다 날아갔어요. 바보 간판이 붙어 있어요, 지금. 여러분 때문이에 요.

독일의 자동차 공장, 세계 제일가는 자동차 공장, 하늘이 갖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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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독일에 5억 달러를 내가 줬는데 날려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그때 그 돈을 가지고 내가 은행을 샀 으면 돈 부자가 됐을 거라구요. 내가 경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것들, 촌뜨기들, 거지 떼거리가 돼 가지고 천대받겠기 때문에 그 걸 먹여 살리려고 공장도 만들었으면 자기 밥벌이하고 해야 할 텐데, 밥벌이도 못 해 가지고 손해 끼치면서도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무식한 사람은 할 수 없어요. 뒤떨어지는 거지.

맥콜 일화음료를 죽이자, 살리자?「살리자!」지금 살릴 단계에 왔으니, 그다음에 어떻게 해요? 팔아먹자! 응? 팔아먹자!「아닙니다.」이제 는 나하고 약속해요. 우리 물건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지요?

「예.」

맥콜 도매상하는 사람이 우리 사람 중에 있어요? 옛날에 트럭 가지고 하라고 내가 트럭 백 몇 대를 사 주고 다 그랬는데.「염길환이라고 27년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래? 누구야?「후암동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그거 해서 총판으로, 종로면 종로 전체 판매점으로서 키워 나가야 돼요.

황선조는 관심 가져.「예.」맥콜공장에 얼마나 가 보나?「사장을 자주 만납니다.」공장을 더러 들러?「예. 수련소 갈 때는 들르고 있습니 다.」이제는 자기가 간판 붙인 거야. 자기가 책임자야. 잘 하라구. 알겠어?「예.」

잘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부터? 못살겠나? 천일국 백성으로 못 살아야 되겠나, 잘살아야 되겠나?「잘살아야 되겠습니다.」잘살아야 돼, 이 녀석들아! 잘살 수 있는 밑천이 있어야지. 선생님이 이것들을 살리기 위해서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 한국에다. 그래서 옛날에 안기부에서 하는 말이, 문 총재가 그런 돈을 자기들에게 줬으면 한국 이 경제 부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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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맥콜! 맥콜이라는 말이 뭐예요? 막힌 것을 전화로 부르면 맥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건강식이에요. 둘째 번은 딴 공장의 음료수를 마시지 않기로 결심했다! 믿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믿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믿어야 됩니다!」자기 조상들 앞에 약속을 한 거예요. 조상들 앞에 간판을 붙인 거예요. 조상을 위한 대표자요, 자기 김 씨면 김 씨를 위한 대표자요, 자기 아들딸을 위한 대표자로 3대를 대표한 대표자로서 맥콜공장을 사랑해야 돼요.

40여 가지 제품이 울고 있어요. 천대받고 울고 있다는 거예요. 정성을 다해서 그것을 사랑하고 품고 눈물을 지어서 보호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내버려 두고 무관심하니 그 물건이 울고 있다는 거예요. 주 인이 누구예요? 여러분 아니에요? 그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한 것이 내가 잘살려고 한 거예요? 나는 공장이 없더라도 어디 가든지 혼자 생 활을 다 할 수 있어요. 책임져야 돼요. 알겠지요?「예.」

3대를 대표해서 오늘부터 실천궁행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내리라구요. 옛날에는 맥콜공장의 음료수도 내가 감정 을 했는데 요즘에는…. 20년 세월이 지나갔어요.

 

3.      피스킹컵 활동 방안

박판남 왔나? 박판남! 그거 얘기했어, 어제?「예.」그거 의논하라구.

「예.」앞으로 본격적으로 대학 프로팀을 만들려고 해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7년 7년이에요.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 스물 여 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 서른 여섯까지예요. 축구는 서른 여섯을 지나게 되면 못 써요. 일화도 나이 많은 사람들을 보니까 후반전에는 기진맥진해 가지고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가 운데 젊은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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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게 되면 배포가 커져요. 몸싸움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자 기 적수가 어떻게 대한다는, 거기에 방어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방어해야 돼요. 방어 못 하면 사고가 생겨 서 병신이 돼 버려요. 별의별 기술을 가지고 공격하는 거예요. 상대 팀 에서 대표적인 사람을 꺾어 놓지 못하면 지니까, ―한번 지면 명성이 어떻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재간을 피워 가지고 피해를 입 혀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젊은 사람들을 한번 길러 봐요. 알겠어요?「예.」이름들 전부 다 해 가지고 중고등학생들이 소학교를 코치하고, 그다음에 대 학교 학생들이, 선배들이 중고등학교를 코치하고, 그다음에 대학원 이상의 사람들이 대학교를 코치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돈 안 들이고

도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조직만 잘 하게 되면 학교에 가서 학생들 몇천 명 가운데서 한 개 팀 축구할 수 있는 비용은 순식간에 모금할 수 있어요. 총장 방 으로부터, 교직원 방으로부터, 그다음에 유명한 사람의 집을 방문하는 거예요. 왜 못 해요? 돈 한 푼 없어도 할 수 있다구요. 알겠나?

피스킹컵의 주인이 될 거예요, 구경꾼이 될 거예요?「주인이 되겠습 니다.」주인이 되려면 아이들에게 한 주일에 한 번씩 좋은 음식이라도 사다 주고 빵이라도 사다 주고 다 그럴 수 있는 누나가 되고, 형님이 되고, 오빠가 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삼촌이 되든가 누가 되 든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관심을 안 갖는데 인연이 맺혀지질 않 아요.

지금부터 서둘러요, 곽정환!「예.」알겠어?「예.」앞으로 우리가 운 동구점을 만들게 될 때는, 운동구점 가운데는 볼도 들어가고 총까지 들어가요. 무술용구까지 들어가고, 다 들어간다구요. 피스킹컵에 대해 서 관심이 있었나?「예.」활동 방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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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 호프 선박 판매

김동인! 저 아래에 왔나 물어봐.「일흥 김광인 사장 왔어요. 없어 요?」황선조!「예.」배 두 척씩 열두 곳을 중심삼고 스물 네 대를 잘 배치해야 돼.「예.」배 두 척만 있으면 전도는 그만이에요. 낚시를 가 르쳐 주면 말이에요. 젊은 놈들이 낚시에 맛들이면 미쳐요. 별의별 친 구를 다 데려온다구요.

우루과이에 대해서 곽정환이 보고했지?「예.」스기야마가 배 두 대 가지고 안내해 줘서 중고등학생….「오션 처치입니다.」오션 처치 (Ocean Church 해양교회)예요. 배를 중심삼고 데리고 다니면서 낚시

포인트를 가르쳐 주고 해 놓으니 그거 그만이거든. 배에서 생선회를 먹이고 들어와서 집에서 끓여 먹이고 같이 살아 보라는 거예요. 시간 만 있으면 오는 거예요. 우루과이에서 배 세 대인가 내가 1등, 2등, 3 등을 하면 나눠 준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제 나눠 줄 때가 왔어요.

원 호프(One Hope) 선박은 일본에서도 많이 팔 수 있다구요. 일본 에서도 만들 계획을 해요.「예.」만들지 못하겠으면 여기서 프레임 (frame)을, 꺼풀을 만들어 가서 부속품은 거기서 사 가지고 조립해도 괜찮아요. 몰드(mold)만 갖다 놓고 형(型)을 뜰 수 있게끔 해 놓아 가지고, 여기서 싸게 만들어 가는 거예요. 밤낮없이 만들어서 그다음에 거기에 맞춰 가지고, ―부속품들은 일본도 싸다구요.― 그렇게 해서 자 체의 선박회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런 수완이 있다면 배 장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원 호프 배가 유명한 거 예요. 알겠어요?

김동인, 없나?「호출했습니다.」미국에서도 그래요. 이것들 장사한다 는 것이, 아이구 세상에! 전투적이어야 돼요. 그 배가 세계적으로 유명 한 배예요. 이름났어요, 미국에서도. 이번에 원 호프가 코디악에서…. 배가 가라앉질 않아요. 이번에 운전수가 잘 몰라서 일곱 명이 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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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깜부기 모양으로 이렇게 섰어요. 그때 있었나?「예.」안 가라앉는 배예요.

물이 들어오는 걸 닫지 않았기 때문에도 그렇게 될 수 있고, 그러지 않으면 앵커(anchor)에 로프가 걸려서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돼 가지고 앵커에 걸려 가지고 했으니 뒤로 바람 부니까 물이 가니까 자꾸 들어가지, 앞으로 바람이 불면 딱 서는 거라구요.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가 운전하다가 그런 모든 걸 몰랐기 때문에 문 제가 되는 거예요.

원 호프를 내가 개발한 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벌써 몇 년 이에요? 30여 년 전이에요. 1963년도부터 시작한 거예요. 미국에 있 는 조그만 보트공장에서도 어느 누구든지 가라앉지 않는 배라고 자기 들이 했다고 팔아먹고 있더라구요, 조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주인을 못 만나면 다 그런 거예요.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원 호프 선박 판매! 이것을 세계적으로 만들려면, 수백 개소에 판매 할 수 있는 조선소를 만들려면 우리 공장에서는 도요타니 무엇이니 여 기의 현대 이상 차를 만들어야 돼요. 차를 갖고 있는 그런 집들은 배 를 가져야 돼요. 그건 유행의 풍이 그래요. 균형을 잡아야 돼요. 자동 차를 타고 어디 가는 시대는 갔다구요. 배가 있어야 돼요. 가더라도 배 를 끌고 가는 사람은 괜찮고, 배 없이 가는 사람은 갔다가 하루 이틀 만에 돌아와야 돼요. 그 사람들은 휴가 가는 것이 아니에요. 원족(遠足) 가는 거와 같이 생각하지. 배가 절대 필요할 때가 왔어요.

그다음에는 헬리콥터가 필요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양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통일항공사를 만들었다구요. 지금 현재 좋은 것 한 대, 두 대…. 이번에도 25명이 타는 것을 한 4백만 달러를 주고 샀다구요. 8 월에 가져온다고 그랬는데 그 소식을 알아? 김정범!「통일항공 사장 님!」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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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톱 오션(Top Ocean) 크릴새우 활용

이건 남극에서 잡는 거예요. 앞으로 지금부터 발벗고 나서 가지고 출발을 먼저 하지 않으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브랜드라구요. 세상 을 모르는 녀석들은…. 세상에서 잘 살겠다고 생각한다면 10년, 30년, 50년 정성들여야 될 텐데, 이건 뻔한 사실인데 무관심해요.

황선조, 톱 오션, 남극의 크릴새우 잡는 사업을 계속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돈은 누가 대고?「저희들이 팔겠습니 다.」뭘 팔아?「크릴새우요.」박구배가 팔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는 데. 따라가면서 주인 노릇을 하겠다 그 말이구만.「그렇게 별로 안 되 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팔아야 됩니다.」별로 안 되다니?

그 물품이 세계에 제일가는 거예요. 식량물품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선진국가들이, 러시아하고 구라파 부자들하고 남미 부자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크릴새우로 식량문제를 해결하려다가 보따리 싸고 다 갔어요. 다 망해서 갔는데 망한 것을 내가 인수해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최고 정상에 올라왔다구요. 못 따라와요. 일본 제품보다 우리 제품이 3배 4 배 비싸요.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있다구요. 미국 음식 전시판매장에서 1등 한 셈이지.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관심을 가져서 매달 돈을 협조해 줘야 돼요. 내가 그것을 끌고 나오 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일본도 수산업을 다시 손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못 살아요. 그걸 살려 가지고 일본 앞에 넘겨주 려고 생각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원수시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일본 이 그래요. 북한이 있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북한이 없으 면 한국까지 틀리게 된다면 일본은 국경선이 직결되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톱 오션 크릴새우가 무관심권이에요. 세상에 무슨 욕망이 있어서 자 기 미래에 소망을 가지면, 선생님이 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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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재료를 모아 가지고 모르는 게 있으면 그 책임자를 불러 가지 고 강의라도 듣고 이래 가지고 선취권을 취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신문사도 그렇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 대해서 관심 가지는 사람이 있어? 곽정환, 한국에 오니까. 곽정환!「예.」없 지?「점점 관심이 많습니다.」

 

6.      낚시와 사냥 안내

우리가 이제는 안내자가 되어야 돼요. 그 안내자는 밥 벌어먹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지금 현재 여수 순천에서 벌써 6개월이면 6개 월 동안 안내했으면 밥 벌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끝나더라도 세 계로 따라다니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을 벌려고 하나, 뭘 하려고 하나? 세계에 영향이 커요, 운동이니 이 모든 전부가. 많은 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이런 배후가 되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이 전체가 합해서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 에 한 10년 해서 수십만 명, 수백만 명, 수천만 명, 수억의 사람들을 통일교회 식구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벌여 놓고 다 준비하 는 거예요. 나라만 찾아보라구요. 알겠나?

유엔을 중심삼고 천일국 나라를 찾고 제4이스라엘권 국가가 돼 보 라구요. 이스라엘 나라에 내가 피난 갈 수 있고 통일교회가 피난 가서 살 수 있어요. 미국에 피난 가서 살 수 있겠나, 없겠나? 아시아권 일본 에도 피난 가서 살 수 있고, 한국에도 피난 가서 살 수 있고, 중국, 소 련까지도 가능한 거예요. 어디든지 자기가 피난 후보지로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미래에 창창한 희망의 궤도를 부설할 수 있는 것인데, 그걸 안다 모 른다 가르쳐 줄 필요도 없어요. 사실이 그렇게 될 것은 틀림없는데, 거 기에 대해 대처 못 하는 사람이 무슨 출세를 해요?

세계일보!「예. (사광기)」이번 피싱에 몇 명 간다고 그래?「현재


120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모집 중에 있습니다.」신문에 냈으면 신문사가 책임지고 관리해 가지 고 안 되면 신문사 주변에 있는 동지들을 동원해야 돼. 자기는 불러 서 요원들을 가담시킬 수 있는 능력도 없구만.「지금 신문에 공고를 냈고, 세계일보 조사위원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보를 중심 으로 해서 모집할 수 있는 사람은 모집하고 있습니다.」몇 명이야?

「아직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아직 한 사람도 없다는 거 아 니야?

한국은 떼 버리고 일본이 기록을 내도 괜찮고, 미국이 기록을 내도 괜찮아요. 양창식!「예.」그거 생각하고 있어? 몇 명?「세계일보 요?」「어제 와서 잘 모를 겁니다.」모르니까 촌사람이지. (웃음)

「알래스카에서 하는 낚시대회예요.」세 나라에서, 120명이니까 40 명씩은 해야 돼요. 40명씩 못 하게 되면 자기 집을 팔든가 뭘 해 가 지고 비용을 대서라도 데리고 와요. 그러면 내가 기반 닦아 주려고 그래요.

160개 국에서 40명씩 데리고 오면 몇 명이에요?「160개 국에 40 명씩이면 6천4백 명입니다.」6천4백 명이면 1년 후에는 10배가 되 고, 또 1년 후에는 그 10배가 되는 거예요. 이게 대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 전망을 보기 때문에 무용단도 만들고 전부 다 이러는 거 예요.

그러니 신문사가 멱살을 쥐어 가지고 오라고 해서 한번 갔다 오면 매해 자기를 공짜 비행기를 태워 가지고 데리고 다니려고 해. 신문사 사장의 아버지가 되고, 편집국장의 선생이 되고 다 그럴 수 있잖아? 신문사가 광고를 내고 무책임하면 되나? 친구들을 만들라구.「예.」

피싱 사냥 안내! 그게 선생님의 관심사라구요. 세계에 그걸 하기 위 해서는 러브 보트(Love Boat 사랑의 유람선) 같은 세계에 없는 것을 해 가지고, 헬리콥터로써 비행기까지 내려놓고 어디든지 날아다니고, 육지에서는 바다까지 갈 수 있게끔 그런 레저산업을 발전시키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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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벌써 40년 준비해 왔어요. 그만두질 않아요.

 

7.      말씀전집 매입

통일교회 교인 집집마다 선생님의 말씀집이 안 들어가 있으면 그건 가짜예요. 말씀전집 한 질에 얼마야?「한 권당 1만 5천 원인데 지금 360권이 나와 있습니다. (황선조)」그럼 얼마야? 540만 원이구만. 이거 없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한 권씩 빌려 주라구요. 이건 몇 권인데 빌려 주고, 그거 보게 되면 1권, 2권 빌려 주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집에 쌓 아 두라는 게 아니에요. 빌려 주라구요. 알겠나? 그게 전도예요. 집에 들 가 볼 때 없으면 그 지도자가 책임을 못 한다고 봐야 된다구요. 아, 학교에 가려면 책이 있어야지. 교재가 있어야지. 책임성을 짊어지고 이 놀음을 해야 돼요.

 

8.      여수 순천 주변 12개 선박판매소 만들 것

앞으로 판매소를 만들어야 돼요. 판매소는 1년에 세 대만 팔더라도 먹고살아요. 아, 세 대를 못 팔아요?

 

9.      노인요원 생활

아까 얘기했는데 노인요원을 유치원, 중고등학교에 배치해서 교육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선정선화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겠다 이거예 요. 유명한 대학교에서 교수를 했던 사람이 와서 봉사하는 거예요. 그

래서 그 선취권을 가지면 대단한 것이 된다구요. 노인이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가 되고, 청소년 대학교까지 36세까지 하면 그 나라의 70퍼 센트 이상 점령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알 겠나?「예.」


122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10.      반대하는 교파를 공격하자

가서 목사를 들어 넘겨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 황선조, 어 느 목사 목사에게 배치해서 공격하는 거라구. 통일교회 교인들이 예배 보러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반대 교단, 장로교면 장로교를 쓸어버리 는 거예요.「공격 대책위원회가 있어야 되겠습니다.」대책위원회는 무 슨? 교회 교회로 하면 되지. 교회 책임자들 아니야? 자기 주변에 있는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녁들 해서 친구 삼는 거예요. 젊은 놈들 은 불알친구 할 수 있잖아요? 알겠나?

이게 몇 번이에요?「10번입니다.」이제는 그냥 놔둘 수 없어요. 그 양떼가 자기 양떼예요? 도적놈이에요. 산의 산적과 마찬가지라구요. 알 겠어요? 떼거리를 폭파해야 되겠다구요. 짜라구요.

이웃동네에, 우리 교회 옆에 다 모여 있지요? 교회가 수두룩하지요? 수두룩한가, 수두룩하지 않은가?「수두룩합니다.」수두룩해요. 이제는 유엔 공략을 하는데, 그들을 빨리 구해야지. 임자들 누나들 형제들이 축복받는 데 반대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한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가 가지고 받아넘기고 주먹다짐을 하더라도 너희 집안이냐? 우리 집안을 관리하는 것이다.    하면 문제가 벌어지지 않아요. 어디 가 더라도 얼굴을 못 세우고 자동적으로 꿇어앉아 빌 수 있는 환경을 놔 놓고 왜 허송세월 해요?

이제는 내가 갖출 바를 다 갖췄기 때문에 이런 지시를 안 할 수 없 어요. 알겠나?「예.」기성교회를 두어두겠어요, 가서 타고 앉을래요?

「타고 앉아야 됩니다.」들어가라구요. 옛날에 김희옥 권사, 그다음에 강경렬! 문수자 엄마인가?「예.」찾아가서 싸우던 그 이상 해야 된다 구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의 종 새끼들이 양떼를 도적질해서 타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걸 짜라 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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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종교협의회도 짜 가지고 초교파 초종파적으로 방문해서 사모님들이 살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줘야지요. 사모님들의 울타리 를 만들어 줘야 되겠나, 안 만들어 줘야 되겠나?「만들어야 됩니다.」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초교파 회관을 중심삼고 끌고 와서 강의해 줄 수 있게끔 하 는 거예요. 몇 명이라는 것을 정하게 되면 재까닥 해 가지고 우리 교 회를 잘 아는 사람들이 강의하는 거예요. 초종교적으로 협조해서 인근 에 누구누구 있으면 초종교 사람이 만나서 조찬기도회를 하든가 뭘 하 든가 해서 만나 가지고 의논하고, 앞으로 낚시도 데려가고 다 그래야 좋아요. 알겠어요?

사냥도 데리고 다니고, 그런 것을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데려갈 수 있고, 미국도 데려갈 수 있고, 우리 신문사가 개문하 게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지. 알겠나?「예.」그런 것을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몇 시야?「열두 시가 다 됐습니다.」또 밥 먹어야 돼요, 그냥 가야 되겠나?「그냥 가겠습니다.」

 

조국을 사랑할 알아야

 

내가 한마디할 것은 제4차 이스라엘국이라는 말은 기가 막힌 말이 에요.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우리 가 선포했으니 천일국도 내적 기반이요, 제4이스라엘국도 외적 기반이 됐으니 유엔 공략만 교회가 책임지고 하게 된다면…. 제1이스라엘은 구약시대를 대표했기 때문에 돈을 갖고 있고, 제2이스라엘은 형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가인과 아벨을 동원할 수 있고, 우리 통 일교회는 나라를 동원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한 제단 위에 우리가 바쳐 가지고 하나님 만세    해야 된다구요.


124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하나님이 만세 부를 수 있는 입장에 있나? 나도 체면이 있지. 통반 격파라는 것이 벌써 몇 년이에요? 정주영이 김영삼하고 싸웠지요?

「예.」정주영이 김영삼하고 싸울 때 김영삼을 쫓아 버려야 할 선생님의 섭리가 부러져 나갔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유럽 멤버들은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어요?「예스.」가서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한국에 질 수 없고, 일본에 질 수 없고, 미국에 질 수 없 고, 어떤 나라에도 질 수 없는 자기 조국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 요. 알겠나?「예스!」*그다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거 예요.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예스.」여러분이 예스    하는 대답을 선생님은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밥 먹고 갈 거예요, 그냥 갈 거예요?「그냥 가겠습니 다.」내가 다 말했지요? 제4이스라엘국을 여러분 손으로써…. 이스라 엘, 미국, 한국이 책임을 못 했는데 이제 우리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축복가정의 책임이 남아 있어요.

「아버님, 이것을 지금 전수합니까, 어디 다른 데서 하십니까?」지금 전수해 줘야지, 그럼. 자, 앉으라구요. 그거 설명은 다 했지?「예.」

「가운데 있는 대륙회장들 서세요.」무겁네! 이게 원액이지?「예.」(천일국 성주를 전수하심)

「아까 아버님이 말씀하셨지만, 지금까지 성주는 탕감복귀를 위한 성주였고, 이번 성주는 제4차 이스라엘국에 입적하는 그런 성주입니 다. 어제 저녁에 새로 성주를 부모님이 만드셨습니다. (황선조)」만드는 원료는 벌써 30년 전에 이스트 가든에 보관했던 것인데, 전숙이가 가져왔어요.「원액 속에 참부모님께서 특별히 기도하신 내용 넣으실 것을 위해서 일부러 이스트 가든에 보관하셨던 것까지 갖고 오게 해서 어제 저녁에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는 축복받기 전에 먹는 그런 거였는데, 이제는 제4이스라엘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를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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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시켜 주시는 그런 원액입니다. (곽정환)」

복중시대에서부터 동네방네에 찾아가서 부모를 설득해 가지고 먹여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순정순결순혈순애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동네방네 어른으로부터 전부 이어받았기 때문에 망나니 놀음을 할 수 없어요.

(천일국 성염을 전수하심) 이건 공공지물이라구요. 자기들 마음대로 없앨 수 없어요. 각자가 보따리에 싸 가지고 이전해 갈 수 없어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위기대 가정들을 중심삼고 성별해 가지고 앞으로 직접 가정에서 천국 갈 수 있는 이러한 길이 열렸다구요. (경배) (만세삼창) *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참부모님 북한 방문, 세 계여성시대의 도래 선포    훈독)

 

지금 우리가 해야 일은 가정을 수습하는

 

『……그동안 종주국인 한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서 통일교회가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온 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렇지만 통일교회는 이제 지구성 어느 곳에서도 아무도 뽑아 버릴 수 없고 확고부동한 뿌리를 내렸습니다.

만장하신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죄악세계를 구원하 시려는 근본적 방편으로서 모든 종교에는 메시아, 즉 구세주 대망사상 이 그 중심에 들어 있습니다.』

자, 오늘 이 내용이 여러분이 이제 가야 할 길이에요. 정치가 문제 가 아니에요. 지금 가야 할 길은 가정을 수습하는 거예요. 가정당이라 는 말은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권 통일교회가 아벨권이라면 가인세계의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하늘


2003년 8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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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아담의 대신 단체가 되고 사탄세계는 탕감해서 여자들을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때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가정당이니까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데, 가정을 수습하는 데는 여자들을 수습해야 돼요. 남자들은 아무리 수습하려고 해야 천사장이기 때문에 자기 소유권을 죽기 전에는 양보 안 한다는 거예요.

단 하나는 복귀 기준에 있어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시대가 도래했는데, 어머니를 중심삼은 그 모든 여자들이 한 여자와 같 이 생각해 가지고 아담의 말을 들어 가지고 그 아담과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로서 가인 아벨을 포섭하여 가정 기반을 닦을 것이 생사의 판결 노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거기에 정치가 없어요. 당을 중심삼고 싸울 수 있게 된다면 세 당 당파에 하나돼 가지고 몰린다는 거예요. 가정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 면 여자예요. 어머니가 문제라구요. 어머니를 교화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면서 곽 총재한테 여성 교육을 빨리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건 효과가 빠르다는 거예요.

또 여자들이 정치 무대에 나가는 것이 지극히 적은 거라구요. 그러 나 뜻을 중심삼고, 이제 여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이라든가 세계에 연결시키는 기반을 통하여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아담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과. 아담과 하나돼 가지고, 다시 말하면 오시는 참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아들딸들을 해산해야 됩니다.

지금 낳아 놓은 것은 사탄 편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반대적 입장 에서 아벨을 통해서, 동생을 통해서 형님이 감동받을 수 있게끔 교육 하는데, 그 어머니와 동생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와 동생이 하나되는 것은 오시는 참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하는 거예요. 가인이 갈 길은 없 어요. 어머니를 통하든가 동생을 통하든가 아버지를 통할 수 있는 그


128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길이 다 막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이 운동이 주요 운동이지, 다른 운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상처를 입어 요. 당을 하면, 두 당이 있는데 세 당 가운데 남자와 남자끼리 싸우게 된다면 저쪽은 이미 하나돼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라는 틀거리를 중 심삼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정권 쟁탈이라는 것을 표준했 기 때문에 죽자 사자 싸우게 돼 있어요.

그러나 지금 여자라는 것은 싸움판에 있어서 가인 아벨 싸움판, 국가적 대표 기준 앞에 그 사이에 들어가 끼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때 여자를 완전히 교육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황선조, 알겠어?「예.」

 

통반격파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포섭하는 것

 

지금 교회 책임이 다른 게 아니에요. 통반격파가 뭘 하는 것이냐 하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포섭하는 거예요. 단체 전부는 어떤 단체를 막론하고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교회 조직인 여성연합과 자기 들 조직의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여자를 통합해 가지고 백방으 로 같은 원리 말씀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들을 빨리 어떻게 교육 하느냐가 문제예요.

이렇게 볼 때, 가정 정착이 결국은 나라를 정착시킬 수 있는 동기이니만큼 이걸 계속해서 빨리 해야 돼요. 명년 4월달까지 선거운동을 하 기 전에 이 일을 서둘러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승공연합이든 무슨 연합이든 모든 단체는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는 하 늘 편 어머니 입장에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여자들은 동생이에요, 동생. 아무렇게나 취급하더라도 동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은 어머니가 서 있는 곳을 통 해서 가정적 하늘나라의 본남편을 찾아가야 되는데, 찾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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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냥 못 가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 뒤를 따라가야 됩니다. 남편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앞에 설 수 없어요. 뒤에 서야 돼요. 이걸 일으키지 않고는 나라가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도 이 목적이에요. 평화대사니 모든 전부는 우리 단체 전체의 여자들이 한 그룹이 돼 가지고, ―여성당 아니에요?― 똘똘 뭉쳐 가지 고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국가의 가정들을 넘어서서 본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은 뭘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가정의 출발은 국가의 출발이니만큼…. 그 가정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하면 천 사장이 있어요. 남편이 천사장이라구요. 그다음에 이쪽의 가인 아벨은 하늘이 찾아야 할 섭리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상충된 역사를 바로잡 아야 돼요. 누가 바로잡아야 되느냐? 누가 낳았느냐 하면 해와가 낳았 으니 해와가 바로잡아야 돼요.

어머니가 해야 될 일은 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포섭하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에덴에서 쫓아낸 하나님과 아담을 통해 가지고, 참남편을 통해서 재교육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해와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뒤집어 놓았던 것을 바로잡고, 에덴에 있어서 아담을 쫓아냈던 것을 아담을 중심삼고, 본연의 남편을 중심삼고 해와 가 하나돼 가지고 그 아들딸을 접붙여 가지고 다시 낳아야 돼요.

혼자 못 낳아요. 혼자 못 낳는다구요. 아담적 기준인 통일교회와 외적인 세계의 여자들이 하나돼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무슨 교육? 여 자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교육을 해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교육해 가지고 말씀을 듣게 된다면 본심이 움직인다는 거예요. 아, 이렇게 안착할 수 있는 것은 이 시대에 여자가 가정을 거느리고 가야 할 최후의 길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130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가정당은 가정을 구하는 것이 목적

 

자기 남편은 무슨 국회의원 출마니 뭐니 해 가지고 그 말을 안 들어요. 상충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이 지금 현재 국회의원들을 요 리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런 배경도 없어요. 무엇을 가지고 해요? 저쪽에는 생명을 내놓고 아담의 원수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국회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대통령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반드시 반대적 입장에서 저쪽에서는 남자들을 포섭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려고 하고, 청소년으로부터 좌익 경향을 중심삼고 향락주의 일 방도로 몰고 가려고 해요. 여자는 부속품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떨어 진 이것을 완전히 잡아 쥐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 다.」곽정환, 알겠어?「예.」다른 길이 없어요.

만약에 국회의원들을 포섭하겠다고 거기 찾아다니다가는 망해요, 망해. 그 사람들이 도와줄 것 같아요? 임자들을 찾아와서 도와줄 것 같 아요? 어떻게 하든지 기반이 있으면 자기 선거 표밭을 바라봐 가지고 그걸 흡수해서 이용하려고 해요. 그러니 선거가 끝나면 다 끝나는 거 예요. 선거가 끝난 다음에는 남아질 것이 없어요. 그들은 그들대로 나 라를 안고 있지만, 우리는 아담 주체인데 아담 나라가 없는데 나라 없 는 아담 편이 돼 가지고 나라를 바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황선조에게 지금 통반격파를 하라고 하는데 통반격파라는 것이 여자 를 포섭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포섭해 가지고 아들딸을 축복하는데, 어 머니를 중심삼고 그 시아버지로부터 효녀가 되고 효부가 돼 가지고 할 아버지까지 해 가지고 할아버지의 상대 할머니, 그다음에 아버지의 상 대 어머니, 자기 상대 여자, 이렇게 셋을 중심삼은 거기에 3대의 아들 딸이 있으니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벌써 어머니를 포섭하면 거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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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완전히 포섭되는 거예요.

이 둥지가 이미 포섭된 둥지이니 그것을 중심삼고 가정에 들어가 가 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한 방향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몰고 가는 거라 구요.

그래서 아들딸, 자기 어머니, 사위기대의 모든 어머니 계통이 하나 가 돼 가지고 훈독회를 해야 된다구요. 방법은 따로 없다구요. 선생님 의 말씀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데, 그 말씀 가운데 제일 골자가 뭐냐? 영계가 지금 하고 있는,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유엔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로부터 미국 국민한테 통고하고 결의한 그 내용 은 반드시 이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표시한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뭘 하느냐? 나라의 대통령이고 뭣이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건 4년만 하면 다 흘러가요. 알겠나? 윤정로!「알겠습니 다.」몇 년이면 지나가?「4년입니다.」4년이면 지나가요. 그 4년 다음 에 또 돌아가야 되는데 가정을 수습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점점점 1 회, 2회, 3회 하게 되면 자기가 경쟁해 가지고 돈이 바닥나는 거예요. 빚쟁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자기 본 고향에 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서라도 남편을 도우려고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길을 가지 말 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아요. 나라를 구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가정을 구해야 돼요. 알겠나?「예.」가정당이라는 것은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지,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는 멀어요. 가 정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돈을 갖고 하거나 정치꾼들을 찾아다니지 말고 교육하라

 

지금 재림사상이 뭐냐? 여자를 찾아왔다구요. 해와를 찾아와서 다시 결혼해 가지고 그 결혼한 해방의 기틀 위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


132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지, 새 나라에 결혼한 그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길이 없다구요. 다 막혀 있으 니 이것을 우리가 이때에 있어서 모아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윤정로가 돈이 필요하잖아?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면을 중 심삼고 결속하는 거예요. 면을 중심삼고 가정 가정 하려니…. 통반격파 라는 게 뭐예요? 반을 중심삼고 반에 들어가 가지고 남편서부터 포섭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먼저 포섭하는 거예요. 감동받는 것은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감동받는 거예요. 우리 원리를 들으면 백발백중 감동받아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야 할 것은 남편 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 가 그렇잖아요?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장자권을 소화시켜서 가던 길을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냥 가면 안 돼요. 돌아서기 위해서는 어머니 가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와 동생이 하나돼 가지고 형님을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강제 굴복 이 아니에요.

어머니가 동생보다 널 더 사랑한다.    하는 표시를 하고, 동생도 자기 보다도 형님을 더 사랑한다고 표시해 가지고 둘이 하나돼서 자연히 굴 복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 선생님도 그런 의미에 있어서 가인 복귀니만큼 모든 초점이 가인 복귀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이 하나돼 가지고는 돌아서야 돼요. 교육을 받아 가지고 저쪽으로 갔 었는데, 선생님을 통해 교육받아 가지고 어머니가 돌아서고 가인 아벨 이 돌아서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편이 개재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축복받아야 돼요. 통반격파의 단 계에 들어간다구요. 축복받은 것은, 축복받은 그 그룹은 뭐냐 하면 새 로이 온 아버지의 족속으로 편성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 의 족속이 생길 길이 없어요.

복잡하게 돈을 퍼붓고 우리의 정성을 아들딸에게 퍼부어 가지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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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꾼들, 남자를 찾아가서는 안 돼요. 그건 선거가 끝나면 다 끝나는 거 예요. 그러나 우리 가정 활동이라는 것은 끝나지 않아요. 자기들이 패 했으면, 자기들이 당선 못 됐으면 완전히 우리 편에 돌아와야 되는 거 예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돼 있어요. 점점점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 심삼고 어머니하고 아벨이 하나되고 가인을 굴복시켜 하나되어 나오니 만큼 따라오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가 선거해 가지고 당선됐더라도 가정에 영향을 준 모든 과 거의 그 기준을 복귀할 수 없는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부정한 사실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당에서나 자기 가정에 점 점 문제가 될 뿐이지, 옛날 기준을 찾기 힘들어요. 힘들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서 국회의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끌고 올 일이 없다구 요. 자연적 환경, 가정적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 해서 자기가 당선하겠다고 하지만, 당선이 몇 명이에요? 몇 분의 1이 에요. 세 사람이면 3분의 1이고 말이에요. 세 사람만 되나? 다섯, 여 섯이 되면 6분의 1이 되는 사람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가정을 수습 하게 된다면 그 가정 전부 6배의 여자들이 수습되고 6배의 가인 아벨 이 수습되면 얼마예요?

또 거기에 3대권이 들어가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회 할 때는 반드시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 어머니, 또 그다음에 여자들을 중 심삼아 가지고 할머니 아들딸 가인 아벨, 어머니 아들딸 가인 아벨, 자 기 아들딸 가인 아벨 전부 다 이렇게 되면 몇 배예요, 몇 배? 당을 포 섭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포섭해야 돼요. 가정을 포섭해서 키워 가지고 이래 놓으면 일족이 자연히 들어오는 것입니다.

정치는 4년마다 변하는데 당선 안 된 가정은 혼란이 벌어지니, 혼란 이 벌어지기 전에 가정을 중심삼고 닻을 걸어 가지고 어머니가 우리 편이 되고, 그다음에 남편이 낙선하더라도 그 가정 전체는 이미 우리


134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전략권 내에, 담 너머에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런 가 말이에요.「예.」

 

가정당을 통해 말씀만 가지면 가정 환경을 소화할 있어

 

그래,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가지고, 국회의원 기준에서 나라에서 녹을 먹고 있어 가지고 생활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무엇 가지고 끌어다가 소화할 거예요? 소화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 윤정로?「예.」황선조!「예.」둘이 하나돼야 돼. 외적으로는 가 정당을 이용해야 돼요. 알겠어?「예.」

가정당이 요구하게 되면, 여자들을 동원한다 하면 면하고 군까지도 동원해 주는 거예요. 면장이 반대 못 하고, 군수가 반대 못 하고, 도지 사가 반대 못 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된 것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게 당이에요. 당의 배후에 있어서 여성들과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언 론 방향은 언제든지 같아요. 이게 이렇게 엇갈리지 않아요.

6개월, 1년, 한 4년 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가정 환경을 소화 못 하는 통일교회 말씀이 아니에요. 이건 국가도 한꺼번에 요리할 수 있는 기준인데, 순차적으로 가정만 중심삼고 어머니를 돌리고 어머니 와 아들딸, 동생과 하나돼 가지고 가인권을 소화하게 된다면 완전히 가정이 돌아서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서느냐 이거예요. 남편을 따라가다가 다 망하게 됐는데, 이래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가정 기준을 넘어서서 환경적으로 종족 기 반만 되게 된다면 남편도 아내와 아들딸보다도 종족 기반 앞에, 할아 버지 할머니, 모든 사촌들, 이종사촌과 외사촌 등 환경적 여건을 자기 들이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승리했더라도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여 기는 벌써 이분된 말씀을 들어 가지고 여자와 아들딸이 따르게 돼 있 으니, 거기에 반대했다가는 자기 갈 길이 어려우니까 자연히 가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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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클럽이 열두 클럽이 돼 가 지고, 이게 한 클럽이 됐다면 그다음에는 한집에 모여 가지고 남편들 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하늘나라의 방망이를 들고 두들겨 대면 그 남편은 자동 굴복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말씀을 듣고 좋다고 하면, 여편네가 날개를 달아 가지고 마음대로 동서남북 날더라도 반대할 수 없어요. 실패했으니 가정을 움직여 가지 고 재차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우리 연합한 여성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하나된 것을 움직여 줄 터이니까 나오라고 하면 안 나오게 돼 있 어요? 이래 가지고 그때에 가 가지고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직접 가 가지고 그 가정 앞에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어요? 윤정로!「알겠습니다.」돈이 필요 없어요, 돈. 모든 당은 하나 예요. 가정당에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연합, 여성연합, 가정당 모든 단체의 목적은 하나

 

여기 황선조도 하나의 목적이요, 윤정로도 하나의 목적이에요. 여기 곽 서방은 꼭대기에 있어서…. 가정당 요원들은 여성연합이에요, 여성 연합. 여성연합의 말을 들어요, 여성연합. 여성연합은 통일교회 가정 연합의 요원인 동시에 사탄세계의 밀사를 포섭할 수 있는 여성, 여자 들의 세계에서 가인 아벨의 어머니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

「예.」

통일교회 이놈의 간나들은 자기들끼리 하나되고 있어요. 아벨이 혼 자 살 수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이제부터 뭐냐 하면, 가인 편 여자 를 한 사람만이 아니라 열두 사람은 모아야 돼요. 세 사람 이상 아들 딸을 낳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세 제자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때문에 망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세 제자를 묶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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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시는 주님 앞에 실패했던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책임이 여성연합에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간나들!

자기들끼리 해 먹겠어요? 밥 먹고 여성연합을 찾아다녀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권 세계의 여자를 중심삼고 찾아가야 돼요. 그게 형님 이에요. 여성연합 자체가 가정당에 주력을 해 가지고 가정들을…. 거기 는 가정당이 없어요. 뿔뿔이 다 갈라져 있어요. 아벨적인 여성연합이라 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을 위해서 있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임자들이 해 먹겠어? 그들을 앞에 형님같이 내세우면서 어머니 앞에 그를 모셨다 해서 어머니까지 모셔 달라는 미친 간나들은 없다구요.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딸이 여성연합이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가인, 형님 자리에 있는 것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끼워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 야 되는 거라구요. 동생을 어머니같이 사랑하고 어머니같이 사랑하는 동생과 같이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가정들을 수습해 나가면 되는 거예요.

남자를 수습해야 쓸데가 없어요. 거기에 먹을 것이 없다구요. 구새가 텅텅 났어요. 도적놈이에요. 그러나 가정을 여자들이 가인 아벨의 환경을 확대해서 돌아서 가지고 참부모님의 종족에 편성되므로 이쪽은

자꾸 커 나가요.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까지, 세계 여성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완전히 가정을 타 가지고 해방권이 자기 나라를 넘어서 세계까지 다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까지도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야

 

이번에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메시지가 왔는데, 어제도 곽 서방이 그거 얘기했다구요. 43대 대통령이 교육받아 가지고 감동받고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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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인류 앞에 선포한 결의문 내용이라고 발표한 거예요. 내가 얘 기할 때 중요한 인물이 조지 워싱턴, 제퍼슨이라든가 미국의 헌법을 기초한 세 사람하고 그다음에 뭐예요?「케네디입니다.」케네디가 아니 야.「아이젠하워!」아이젠하워도 아니야. 링컨! 링컨이 민주주의의 원 조 아니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 유명한 것이 아이젠하워도 아니에요. 루스벨트라구요. 루스벨트는 대통령을 3차나 해 먹었잖아 요? 루스벨트의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다음에는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젠하워가 나오는데, 아이젠 하워가 결의문을 주도하는데, 어제 말할 때는 아이젠하워가 중심이 아 니고 닉슨이 중심이 돼 있더라구요. 아이젠하워가 기도하지 않았어요? 내가 앉아서 들으면서 닉슨이 중심이냐? 닉슨은 쫓겨난 것인데.    그랬 다구요. 아이젠하워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해야 했는데, 닉슨을 중심삼 고 대표로 해 놓았어요.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세계를 생각해야 돼요.

어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할 때는 말이에요, 그랬으면 제1이스 라엘, 승리했다는 것이 실체권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됐어 야 하는데 하나 못 됐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이스라엘이 되려면. 안 그래요?

야곱이 하란에 갔다가 돌아올 때 천사와 싸운 것은 가인을 이기기 위한 거라구요. 이기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협조. 그래요, 안 그래요? 윤정로!「그렇습니다.」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전부 다 어머니의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 들이 동생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대신 가정이 돼 가지고 일족이라는 것은, 가인가정 열 가정 하게 되면 자기 가정은 자동적으로 열 가정을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치가 그렇잖아요? 수고의 기반을 닦았으니 기반 닦은 그 어머니가 열 가정을 복귀했으면 열 가정의 중심이 되고, 열 가정에 있어서 아벨 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으면 가인은 열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가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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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서 하나되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가정의 대표적 가 정이 되는 것이 천리 이치인데, 그래 가지고 그렇게 가는 거예요. 돌아 서는 거예요.

돌아서게 할 수 있는 우리의 무기는 너무나 강해요. 이틀 동안 하는 데 여자들이 전부 다 여성당에 가입하려고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그래 놓으면 대번에 그것이 홈 처치, 훈독교회 가 돼요. 반이면 반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군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교회에서는 아벨, 사회에 나가서는 어머니 입장에서 가르쳐라

 

동, 통, 뭐인가? 반면, 반동인데, 이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을 남자들이 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어요? 가인 가인, 남자 남자는 플러스 플러스인데 말이에요.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 여자만 동원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옆에 있는 열두 남자들이 여자 들을 망쳐 놓았기 때문에 열두 남성들을 중심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열두 아는 친척을 밤에 들어가든지 낮에 뒷문으로 들어가 든지 지하실로 들어가든지 해도 누가 반대 안 하게 돼 있다구요. 왜? 자기 가정을 돕기 위한 것이요, 우리 사모님을 돕기 위한 것이요, 자기 아들딸을 돕기 위해서 드나드는 사람이니 이의가 없어요. 알겠나, 여기 승공연합! 어디 갔어?

유종관! 이놈의 자식, 별동부대를 만들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곽정 환!「예.」그 여자들은 전부 다 한 소속이에요. 교회에 들어와서는 여 자들이 아벨 여인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는 가인세계의 여인들을 가르 치는 어머니 입장에 서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흡수될 수 있는 거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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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밤낮 찾아다니면서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성으로 하는 걸 볼 때, 그 어머니 자신이 감동받게 되면 그다음에 가르칠 사람들이 뭐냐 하면, 아벨을 사랑하고 아벨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동원해 가지고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아벨을 중심 삼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두 어머니가 한 아들 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거예요.

두 어머니가 돼 있어요. 전통적 어머니는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첩 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방향을 전환시켜야 돼요. 그 방향을 전환시 키기 위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는 기찻길이에요, 기찻길. 첩과 같은 자 리에 서 있어요. 이걸 전환시켜 가지고, 감동을 주어서 이쪽을 중심삼 고 언니로서 모셔 가지고 동생 자리에 서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아들, 아벨도 자연히 어머니를 따라와 가지고 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 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쪽 어머니하고 저쪽 자기 어머니하고 둘이 하나돼 가 지고 아벨이 하나되게 된다면, 이쪽의 아벨 형제까지 자동적으로 하나 되고, 이쪽의 가인 형제도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 통일가정권 내에 자동적으로 두 어머니가 하나되게 된다면 가인 아벨 평화의 결속 된 가정 배경이 둘 다 결정되는데, 그걸 안 하겠어요? 원리가 그렇다 구요. 바람 타 가지고 돈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돈보다도 통반격파 예요. 알겠어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고 올 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가정당은 공식적 노정을 통해 소화해 나가야

 

내가 이제 떠나는데, 오늘 가정당 얘기가 잘 나왔어요. 이게 선생님 이 떠나면서 하는 훈시예요. 다른 것 하지 말라구요. 자기들이 가정당 무슨 부총재, 무슨 뭐 어떻고 하는데, 그 이름을 가지고 뭘 해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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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노정으로 소화해 나가야 돼요. 한 면 가운데서 돌아다니는데 무슨 돈이 필요해요? 돈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돈 쓰는 것보다도 한 번 가면 열 번 가 봐라 이거예요. 보통 자기가 한 번 가겠다고 생각하면 세 번 가겠다고 생각해야 되고, 세 번 가던 사람이 열두 번을 가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점점점점 동네가 몽땅 들고 나와요. 동네에 전부 다 회관 있지요? 돈을 왜 써요? 여자들이 세 명만 되면 반도 움직여요. 열두 반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면장을 움직여 가지고 우리 면의 회관을 쓰겠다고, 리의 회관을 쓰겠다고 하 면 누가 반대해요?

윤정로, 누가 반대해?「반대 안 합니다.」자유 의지 아니야, 이 녀석 아? 도깨비 같은 도적놈들을 모아다가 하다가는 돈 있으면 돈 다 도적 맞아요. 사람을 취하는 게 문제예요. 돈을 취했다가는 도적놈 마음을 가지고 언제든지 자기가 관리하기도 야단이에요. 돈이 없으니까 우리 는 몸뚱이로써 일하는 거예요. 낳은 아기들을 돈 가지고 키우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을 가지고 키우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피땀을 흘리면서 접촉해야 그것이 접붙여지게 돼 있지, 돈 가지고 접붙여? 돈 없으면 다 끝나요.

자, 선생님이 돈을 대 줘야 되겠어요, 안 대 줘야 되겠어요? 곽정환!

「안 대 주셔야 됩니다.」저기는!「예. 잘 알겠습니다.」원리대로 가라 구요, 원리. 자기 여편네들부터 편안하게 쉬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 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후원하기 위해서 가서, 어머니 말씀에 감동 받으면 아들딸이 가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속닥속닥 해 서 친구 만드는 거라구요. 오늘은 어머니가 못 가니까 자기 아들딸, 동 생을 보내고, 아벨을 보내고, 그다음에 형님을 보내 봐요. 어머니부터 가인 아벨 세 사람이 여자하고 남자 두 형제면 자기 가정에서 싸우고 문제 될 수 있는데, 이게 하나돼 가지고 움직인다 이거예요. 그거 본받 겠다고 하겠어요, 도망가겠다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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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찰떡을 콩고물을 해 놓은 데 갖다 굴리게 되면 전부 다 붙고 붙고 할 터인데, 이거 뭐…. 도적놈들은 필요 없어요. 그거 하게 되면 내가 다 교육을 해야 돼요. 가정 교육을 하면 자연히 따라오게 돼 있 어요. 문 총재는 위대한 분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왜? 어머니하고 아들 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를 구해 주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 거 나빠할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런 가정을 열두 가정만 만들어 놓고, 열두 가정을 열두 번 강의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지만 한 번 하면 여자들 아들딸들이 자동적으로 따라올 터인데, 표밭이 거기에 더 많은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 을 중심삼고 그런 환경을 버리고 어디로 가요? 어때요? 윤정로, 어떠 냐 말이야?「예. 맞습니다.」다른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도적놈들이에 요.

돈을 백만 원 썼으면 천만 원 씌우려고 그래요. 그 사람들이 말씀을 듣겠다고 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해요. 역으로 돈, 사람, 인력, 금력, 외교력이 통일교회에 있으니 그걸 이용하려고 하지요. 이용하려고 하지, 통일교회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국회의원을 지금까지 만났어요?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구요. 내가 다 쫓아낸 거예요. 여기 정월달이면 세배 오겠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해도 다 쓸어버렸어 요. 그 여편네들을 잡아 써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이놈의 자식들?

「알겠습니다.」알겠나?「예.」

 

가인 아벨이 하나돼서 나가라

 

여기 곽 회장은 오늘부터 전체의 책임자예요. 이 사람을 보게 되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자기 교회를 중심삼고 다른 데, 가정당에 필요하 다고 하면 안 보내 줘요. 안 보내 준다구요. 가정당 요원이 돼 있더라도 여기에서 안 보내 주니까 교회에 동원해 가지고 가정당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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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둘이 하나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녀석도 가인 아벨 여자들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저쪽이 가인이 에요, 가인. 가인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못 해요. 옛날의 누 더기 판이 된, 지금까지 데리고 살던 통일교회에 매일같이 나오면서도 효용도 없고 새끼도 못 치는 패들을 뭘 해요? 기생충들이지요. 사탄세 계의 여성들을 자기보다 언니로서 삼아 가지고 점점 크게 해야 될 텐 데, 이것들은 자기들끼리 해 먹으려고 그래요.

문난영!「예.」조그만 여자가 지금까지 해 나왔는데 배포가 커야 돼. 여자들로 해 가지고 원리 말씀을 강의하라는 거예요. 남자들도 강의하 고. 간단하게 하는 차트가 있다구요. 거기에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이면 반에 갖다 걸고 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자기 반에 열 명이면 열 명, 스물 다섯 명이면 스물 다섯 명을 모아 가지고, 전부 서너 사람을 동원해서 반에 있는 여자들을 모이라 고 해 가지고 해 보라구요.

여자가 타락해 가지고 망쳐 놓았으니 여자가 해야 돼요. 가인 아벨 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가인 아벨 역사 아니에요? 그거 누가 하 나 만들 거예요? 아버지가 못 해요. 팔아먹어요. 알아요? 어머니는 팔 아먹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은 가정당을 만들 어 가지고 우리는 껍데기도 없게끔 뭘 하라고 하느냐고 하는데, 자기 들이 하기는 뭘 해? 원리원칙이 하는 거예요. 천운이 하는 거예요.

돈 쓰겠어, 이놈의 자식들! 밥 먹기도 아까운 것인데, 일도 못 하고 밥만 먹는 비료공장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하라구요. 알 겠나?「예.」

산수원(山水苑) 조직도 그래요. 남자들 대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 지고 해야 돼요. 이번에 산수원은 남자들을 동원하고 다음은 어머니를 동원해서 아들딸을 데리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3천 명 모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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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몇 명이에요? 3천 명이면 어머니 패, 가인 아벨 둘 있을 것이니 세 사람 아니에요? 세 사람이니 3천 명이면 만 명을 모을 수 있다구요.

남자는 도적놈이에요. 집의 것을 내다 쓰려고 하지만, 여자와 아들 딸은 외적 세계를 끌어당겨서 자기 기반을 닦으려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자동적으로 결집될 수 있는 환경이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커 간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 가인 아벨이 에요. 가인 아벨 중에 먼저 낳은 것이 아벨이라면 나중에 낳은 것은 가인이 되는 거예요. 형제지애로 누나도 동생도 다 포섭할 수 있는 거 예요. 어머니는 그렇잖아요?

이럴 수 있는 반을 남겨 놓고 뭐 어디에 나가서 뭘 하려고 그래요? 돈 필요 없어요. 운동화 신고 다니는 거예요. 구두는 힘들어요. 운동화 를 신고 자전거를 타고 다녀 보라구요. 자전거들은 하나씩 다 있지요? 자전거 타고 쓰윽 한 바퀴 돌면 한 시간 이내에 수십 명, 반을 모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동네에서도 자기가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 반의 여자보다도.

선생이 노력해서 교육하게 되면 그 노력한 선생 앞에 교육받은 사람 은 참사람이 되는 거예요. 노력해 가지고 제3의 나라 앞에, 또 제2의 형제 앞에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것은 지나고 나면 남 는 것이 있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이익을 취하면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재산까지 털어서 팔아먹고 남는 것이 없다 그 말이에요.

 

땀은 땅, 눈물은 인류, 피는 하늘, 생명은 핏줄을 위하여

 

황선조!「예.」알겠나?「예.」둘이 하나예요. 둘이, 셋이 하나돼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무슨 여성연합, 무슨 무엇이고 다 해체해 버릴 거 라구요. 오늘로써 선생님 지시예요. 여성당이 동원하게 되면 가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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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황선조 하게 되면 곽정환을 통해서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황?「예.」여기에서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

또 황선조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여성당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여기 곽정환을 통해서 동원하는 거예요. 하나예요, 하나. 두 손이에요, 두 손.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두 패만 아니라 여러 패 만들었으면 여러 형제 아니에요? 하나되라는 거 지요. 무엇을 중심삼고? 거기에 오빠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큰 오빠, 큰오빠예요. 큰오빠가 아버지 대신 조정하고 동원해서 가정연합도 동원할 수 있고 그렇다구요.

알겠어? 곽 선생!「예.」정당 요원 여편네도 언제든지 24시간 동원할 수 있고, 교회의 여자들을 24시간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데, 그 렇게 하겠어, 못 하겠어?「하겠습니다.」할 수 있어, 없어?「예. 있습 니다.」윤정로!「하겠습니다.」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잖아?「할 수 있 습니다.」할 수 있지! 할 수 있으니까 하겠습니다.는 영원히예요.  돈 필요 없어요. 피땀을 흘리라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말씀하라는 거예 요.

나도 여름에 얘기할 때는 팬티까지 땀을 뺐어요. 뭐인가? 땀은 뭐라구요?「땅을 위하여!」눈물은 뭐라구요?「인류를 위하여!」피는?「하 늘을 위하여!」생명은? 핏줄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바쳐야 돼요. 그래서 제물이 돼야 돼요.

핏줄, 가정을 갖지 않으면 땀, 눈물, 피가 다 무효해요. 혈통적 가정 정착을 하지 못하면 다 잃어버려요. 땀은?「땅을 위하여!」눈물은?

「인류를 위하여!」피는?「하늘을 위하여!」그게 뭐예요? 봉사예요. 환경을 창조해야 돼요. 그다음에 생명은?「핏줄을 위하여!」자기 일족 전체를 말해요.

거기에는 가정을 중심삼은 형제가 들어가고, 또 그다음에는 종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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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요. 핏줄이지요? 나라를 정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가정이라구요. 지금까지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그랬는데, 그건 환경 창조예요. 생명은 뭐라구요?「핏 줄을 위하여!」핏줄을 위하여!

여러분이 아버지를 대신했으면 생명의 씨를 남자한테 심겠나? 남자 한테 심어야 되겠어요, 여자한테 심어야 되겠어요?「여자한테 심어야 됩니다.」대신 그렇게 났으니 여자한테 심어 줘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 삼고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해 가지고 키우는데, 아벨적인 동생은 자동적으로 어머니와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은 반대 하지만, 양아버지와 같이 생각하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심히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동생은 자동적으로 젖 먹으면서 훈독회 했으니 거기에 숙달돼 가지고 형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가 가인을 중심삼고 운동을 좋아하고 낚시를 좋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축구를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고 춤을 좋아하고 그러면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사흘만 데리고 다니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보다 낫고 우리 동생보다 낫다고 한다구요.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거예요.

 

반에 들어가서 남자보다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

 

그래, 책임자가 되려면 여러 가지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동생을 사랑할 줄 알고, 형님을 사랑할 줄 알고, 누나를 사랑할 줄 알고, 누이동 생을 사랑할 줄 알고, 어머니도 사랑할 줄 알고, 그다음에 전체가 하나 돼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그 가정이 돌아서서 본연의 부모를 갖춘 가정으로 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여자 혼자 못 하잖아요? 안 그래요? 교회는 세계적인 남성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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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국가 기준까지 아벨적 천일국 배경이 살아 있는 거라구요. 활동 무대를 넓히지 말라 이거예요. 그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모 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군을 동원하는 거예요. 군은 면장을 중심삼고, 열두 면 이 군에 들어가 있으면 열성분자로 동네에 소문난 면장이라 할 때는

군수도 소개받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래, 군수가 선전하는 것은 소생장성완성 3대권, 면하고 동하고 리에 대한 실적을 가지 고 자기 실적으로 갖다 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

되어 가정만 하게 되면 전부가 늴리리 동동 업힐 수 있는 것이 뻔한 데, 무슨 다른 것을 생각해요? 남자 필요 없어요. 도적놈들이에요.

그래, 보라구요. 가정당인데,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그 반에 있는 남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말해 보라구요.「여자들입니다.」말해 보라구요. 쉽긴 뭐가 쉬워요? 해 봤어요? 해 봤느냐 말이 에요. 해 보면 그래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밤에도 맞고 낮에 도 맞고, 춘하추동 어느 때나, 젊은 때도 맞고 늙어도 맞아요. 가정 평 화를 해야 평화가 생기는 것 아니에요?

남자는 파탄 분자예요. 자기 여편네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 그 남 자를 때려 쫓아 버리고 싶겠어요, 도와주고 싶겠어요? 빨리 그 아버지 가 반대하기 전에 딱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그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 심삼고 공동적으로 열두 제자까지…. 가룟 유다가 혼자 떨어졌기 때문 에 예수를 팔아먹었어요. 열두 제자가 여편네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했 으면 가룟 유다도 예수를 못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이해되느냐 말이에요. 이해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양손 들어요. 몸뚱이를 다 들지 못하니 일어서 가지고 맹세해야 되겠 다구요. 틀림없다구요. 내가 떠나는데, 이제 허송세월 하지 말라구요. 몇 달 안 남았어요. 자, 내리라구요. 명년 4월까지 하는데, 바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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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동원하라구요. 알겠어요?

뭐 평화대사든 거기 가정에 있는 남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천사장이 심부름해서 모아 놓는 거예요. 모아 놓으면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아, 이번 강사가 훌륭하니 말씀 잘 들어 가지고 우리 가정들을 살리 자. 그래서 마을에서 가정을 살려야 마을이 살아나고, 마을이 살아야 군이 살아난다.    하는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아니라고 할 사 람 있어요? 곽정환, 알겠나?「예.」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지금 몇 개월이에요? 3월 10일에 가정당을 만들었는데, 지금 몇 개 월 됐어요?「5개월 됐습니다.」5개월에 무엇이 남았어? 공상들 많이 하고 도적질할 수 있는 놀음을 했지. 집 기둥을 뽑아 가지고 팔고, 자 기 집 기왓장을 벗겨다가 팔아 쓰고 싶어하지? 교육을 해요, 교육. 누 구를 하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가르치는 거예요. 형수로부터 할 머니, 아들딸 전부 다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여덟 명 가운데서 남자가 세 명이고 그 가외는 자기편 이 되는데 안 하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곽정환!「예.」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사조치 해요. 지구당이 252개?「227곳입니다.」너무 간단해 요. 책임자들이 여편네,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동원시키라구요. 자기 의 일족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변에 있는 대등한 할머니 급, 어머니 급, 자기 급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표밭이고,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재료가 수두룩해요. 남 자는 빼앗아 먹어요. 해 가지고 기반 닦아 놓으면 갖다가 자기들이 먹 어치우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축복받고 교육을 잘 하게 되면 자기들 이상 열심히 하 게 될 때 맡기는 거예요. 자기가 맡아 가지고 교육하던 것을 넘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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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출 발하던 이상이 되면, 그 아버지를 세워 가지고 대신해 나가게 하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로부터 할아버지까지 3대를 포섭할 수 있게 되면 가정이 부활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 다.」그게 원리관이에요, 원리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당을 하라고 하면서 돈 한 푼도 안 준 거라구요. 곽정환에게 3억을 여기에서 빌려 주라고 그랬다구요. 내가 3억밖 에 안 줬어요. 그것도 빌려 준 거예요. 헌금하게 되면 여자들을 통해서 3억 이상 내가 긁어낼 수 있어요.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알겠나?「예.」임자들 남자들, 한국에서 간 사람은 선생님 대신이에요. 제사장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싸워, 이놈의 자식들? 대 가리를 젓고…. 껍데기를 벗겨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돼요. 싸우러 갔나, 선교사가? 그런 녀석은 뉘시깔을 빼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 구요. 앞으로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이 말을 안 해요.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을 깨끗이 처리할 단계 가 얼마 안 남아 있어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영적으로 봐서…. 이것 들이 또 부스대더라구요. 오점을 남기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짜 선생 님이 아니에요. 그럴 때가 되어 들어온다구요. 알겠나? 원리원칙을 실 천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발전하게 돼 있지, 그렇지 않으면 도적놈이 돼요, 도적놈. 사기꾼이 된다구요. 내가 사기꾼이 아니에요.

그거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가 그래요. 윤정로!「그렇습니다.」황선조!「예.」이놈의 자식, 그대로 하라구. 그 래 가지고 망하거든 내가 책임져요. 외국에 있는 전세계 사람들을 불 러다가, 이 한국은 7천만 이상을 동원해 가지고 하루 저녁에 타고 앉 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유엔이 필요하지 않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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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선언은 나라를 찾기 위한

 

유엔도 여자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남자 유엔이 살아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원리관 아니에요? 종교가 여자들이에요. 종교의 70퍼센트가 여자라구요. 여자 유엔을 만 들자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아들딸을, 아벨을 사랑하거든. 매일같이 젖을 먹이면서 훈독회에 참석하는데, 애는 울고불고 천대받는 거예요. 어머니들도 안타까워하지만 자기들이 철들게 되면 훈독회가 이렇게 중요하구만.하고 알게 돼요. 그거 교육이에요. 아기가 울게 되면 어머니가 혼자 전체 모임 자리에서 뛰쳐나가는데,  이래서는 안 되는구만.    왜 그럴 까? 아, 이렇기 때문이구나.    철들면 다 교육의 재료로 다 알게 돼요. 어머니가 중요시하던 훈독회를 나도 중요시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 요. 그렇게 전통을 세워 주는 거예요. 전통이 갑자기 다 커 가지고 시집 장가가는, 결혼하는 날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에요. 젖 먹을 때부 터, 아기 때부터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 싸!」

일본에도 절반은 한국 사람이 가 있지요? 이제 어느 날 일본에 180 명 갔던 3배 이상 빼낼 때가 있어야 된다구요. 가서 뭘 했어요? 3형제 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국에 갖다 납고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어제 선포식을  했지요?「예.」맨  처음에  선포할 때  참부모님은….했어요. 누가 선포해 주느냐 이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망 인 제4차 이스라엘국이에요. 1차도 2차도 3차도 실패를 했어요. 그건 뭐 실패한 근원도 없어요. 그건 없다구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 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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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뭐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 뭐예요? 창건하는 것 아니에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제1이스라엘도 나라를 잃어버렸 고, 제2이스라엘도 나라를 잃어버렸고, 제3이스라엘 한국도 나라를 잃 어버렸어요.

그래, 예루살렘 선언은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뭐라구요?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말이 맞는 거예요. 그거 결론이 그래요. 조국창건이 뭐예요? 제4차 아담권 환원을 말했지요? 제4차 아담의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제4차 아담의 나라가 생겨나면 천일국하고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나는 종교권이고 하나 는 정치권인데,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필요한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가인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 안 되는 거 예요.

여러분도 집에서 부모로부터 쫓겨나고 문 총재는 도적놈이고 사기꾼이다.    하고 별의별 흉한 일을 당했어요. 담을 넘고 어머니 아버지로 부터 떨어지기 위해서 숨어 가지고 자기 보물단지를 보호하기 위해 도 망 다니던 생각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없잖아 요? 하나님도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있으면 그런 아들딸이 있으면 상금을 주고 장려할 텐데, 반대할 수 있는 어머니가 안됐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일본 같은 데서는 4천 명이 납치됐어요. 역사에 없는 야만인이에요, 야만인. 미국 국무부에 내가 보고해 가지고 내가 필요할 때는 일본이 안 들으 면 들이쳐라.    할 거예요. 우리 언론기관으로 하여금 일본이 언제까지 말 안 듣는가 보자. 들이쳐라.    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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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세상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해 가정당 기반을 닦아라

 

한국 사람 투입했던 것을 완전히 빼낼지 몰라요. 그러면 한국 남자 하고 결혼한 여자들은 일본에 있을 수 없어요. 한 마리도 있을 수 없 어요. 소돔 고모라처럼 롯의 처를 죽이겠어요? 남편을 따라나서야 돼 요. 북한에 간 일본 여자들이 환경을 못 만들었지만 우리는 환경을 언 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고마운 거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 어요.

양창식!「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여자를 포섭해야 돼. 미 국 여자들은 얼마나 배짱이 좋아! 남자를 종새끼로 부리려고 그러지?

「예.」자동적으로 돼 있어요. 그들이 본연의 오시는 참남편을 통해 가 지고 언제 명령을 받고 언제 자기 생명을 걸고 움직이겠느냐? 미국에 서 그걸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 저쪽 동산에 기러기들이 새끼 치는 평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것을 넘어야 돼 요. 누가 먼저 넘느냐 하면 남자는 안 넘어요. 여기 도적질할 판이 있 으니 그런 것은 아무도 모르니까 여자가 넘어가야 돼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 가지고 기러기 패들이 알을 까는 풍 부한 자원지가 있어서 계절마다 그걸 보는데, 그거 왜 안 가 보느냐 말이에요. 똑똑히 알겠어?「예.」

내일 내가 길 떠나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가르쳐 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망하거들랑 내 책임 없어요. 통일교회 돈이 있나, 없나? 돈 있 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다구요. 선생님이 돈 있나, 없나? 옷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나눠 주고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때가 왔으니 가정당에서 기반 닦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가정당들? 너희들이 다 해 먹을래? 세상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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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모르는 철부지들이라구요. 통일교인들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상의 여자들이 얼마나 비상천 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가서 사흘도 안 돼서, 일주일 따라다니게 되면 가서 시중해야 될 패들이에 요. 그들이 와서 시중해 줘요?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말씀 을. 알겠나?「예.」

이놈의 간나들! 여성연합을 해체해 버려야 되겠어. 문난영, 알겠나?

「예.」자기보다 유명한 사람을 빨리빨리 1년에 여성연합 회장을 열두 사람 변경하든가 해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그 그룹의 여 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이건 막아 놓고 자기들이 뭐 한다고? 본받을 게 뭐 있어?

아벨 여인이 여성연합이지?「예.」아벨이 가인을 포섭 못 하면 아벨 은 죽어요, 죽어. 있으나 없으나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이제부터 공자 사모님을 내세워 가지고 집을 만들 어서 여성들을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하고, 또 기독교 사모님을 어머니로 모실 수 있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한 나라만 되게 되면 세 개 나라가 달려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여자가 누가 있어요? 4대 성인의 여편네가 돼 가지 고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대접받고 자기 출세하기 위한 거예요? 그 단 체를 살리기 위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거 틀렸나, 안 틀렸나? 말해 봐요. 이놈의 간나들, 타락한 역사의 세계의 주류가 꼬리를 치게 된다 면 천하의 모든 여자들이…. 영계에 간 여자들이 전부 걸려 있는데 자 기 혼자 잘살겠어? 알겠나?「예.」

자기 형님부터 포섭하고 그러라구요. 자기 어머니, 할머니를 포섭하 고 본이 되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이웃사촌 여편네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가인 여편네, 아벨 여편네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3단계를 넘어가야 정착해요. 반은 리, 면이 돼야 정착하는 거예요. 3 단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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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상하, 중을 중심삼고 돌아가지, 이 가운데를 중심삼고 정착하게 되지 상하가 아무리 있더라도 중앙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또 전후가 아무리 되더라도 중앙이 없으면 다 떨어져요. 셋이 여섯 가

닥, 일곱 패가 돼 버려요. 핵을 중심삼고 정착해야지요. 알싸, 모를싸?

「알싸!」

또 욕심들이 많아 가지고 자기 고향을 수습해 놓고 면에 가 가지고 잘난 사람을 중심삼고 도적질해서 빼앗으려고 생각해요. 그 남자하고 자기가 했댔자 플러스 플러스로 반발하지, 그 사람들이 자기 말을 안 들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있잖아요? 도망 다니 던 패, 반대 받던 패라는 그 인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알겠나?「예.」

 

돈보다 귀한 것이 가정을 찾아오는

 

임자들도 그래요. 여기 책임자가 됐으면 여자 교육을 하라고 지시하 는데, 딴뚜 하지 말라구요. 남자들은 도적놈이에요. 천만 원을 도와줬 으면 1억을 도와주기를 바라요. 그 후원회에 돈 달라고 하지 말라구요. 수천억이 돼 있어도 그거 자기들이 품게 되면 도적놈들이에요. 그 런 돈은 내가 필요 없어요. 내가 돈을 만들어요. 주조공장, 조폐공장을 만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돈보다 귀한 것이 가정을 찾아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그것 이 원리가 돼 가지고 햇빛과 물줄기, 공기와 빛, 물이 스며들 수 있게 끔 다 돼 있는데, 그걸 남겨 놓고 뭘 찾아가려고 그래? 지구당 해 가지고 그거 빛이 나요? 지구당 조상이 되고 선생이 되고 왕이 되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남자가 되려면 거기에 있는 여자들이 존경하고 그 여자들의 아 들딸이 존경하게 되면 돼요. 그래서 돌아서라고 하면 돌아서요.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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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남편이 뒤에 들어와 시중해 주면 그 남편을 대신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옛날과 다른, 180도 방향이 다른 가정이 되면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느니라! 그게 탕감복귀라는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뒤집어지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가정을 뒤집어야 될 것 아니 에요? 어때요?「그렇습니다.」곽정환, 알겠어?「예.」딴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뭘 하느냐 하면 우리는 가정당이다 이거예요. 당신들 가정에서 여편네하고 아들딸, 어머니 여편네, 할머니 여편네, 3대의 여편네를, 갖고 있는 모든 여자들은 내가 교육해 가지고 한 곬으로 가게, 평화의 가정을 만들어 줄게. 한번 해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의 가정이 될 수 있게끔 내가 해 줄게.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라도 먹여 줄게. 그때 가 가지고 치다꺼리 협조해라.  이거예요.

면장도 그러면 면이 사는 것이요, 군수가 그러면 군이 사는 것이요, 도지사가 그러면 도가 사는 것이요, 중앙 수도권 장이 그러면 수도권 이 사는 거예요. 대통령이 그러면 장관들이 사는 것 아니에요? 아니야, 기야?「그렇습니다.」아니야, 기야? 이놈의 자식들, 소리들 쳐 보라구.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어머니보고도 그 거지 패들을 될 수 있으면 불쌍 하게 보라고, 어머니보고 옷들도 사 주라고 그래요. 옷 사 주면 입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놀러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가 가지고 여자들 앞에 신임 받을 수 있게끔 잘 가꾸라는 거예요. 자기 남편보다 훌륭할 수 있어 가지고 그러면 자연히 존경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통일교회 선생님을 좋아하지 다른 누구를 좋아해요? 어머니를 좋아하나, 선생님을 좋아하나?「아버님을 좋아합 니다.」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런 책임자가 됐으니 동네에 있는 여 자들이 하늘나라의 아담과 천사장 세계 가운데 품에 품게 될 때는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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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아담의 사랑에 들어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도 거꾸로 뒤집어져야 복귀돼요. 자연히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맡겨서 하는데, 맨 처음에는 저놈의 남자가 우리 가정의 아들딸,   일족을 전부 다 도적질해 가는 사람이다.    하겠지만,   도적 질 안 해요. 틀림없이 순정을 지켜 가면서 본이 되는 거예요. 또 아무리 남편이 반대하고 주먹질해도 네가 누구누구 좋아 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하지?    해도 끝까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바람을 내지 말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하늘 편 아담의 자리라면 천사장 편 가정의 여편네하고 아들딸은 하늘 편 아담의 자리에 돌아오게 돼 있다 구요.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윤정로!「그렇습니다.」응?「그렇습니다.」이 녀석, 도지사를 만나고 무슨 군수를 만나 가지고 면 열 개를 한꺼번에 할 생각을 하지 말라구. 자기 면을 타 가지고 시작해야 돼요. 자기 가정이 있어야 돼요. 가정이 복귀돼야 본이 돼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교재가 되잖아요? 안 그래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 다.」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가정을 구하고 제2아담 동생을 만들어 줘야 책임이 있다

 

정당을 만들 필요 없어요. 내가 순회하면 여러분 이상 만들 수 있어요. 어떨 것 같아요? 내가 국회의원을 찾아다니면서 비나이다, 비나이 다.    그럴 것 같아요? 내가 여기 대한민국의 관리, 계장 하나 안 만난 사람이에요. 도와 달라고 못 해요.

가정을 구해 주고 천사장 자리를 해방시켜 가지고 제2아담 동생의 자리를 만들어 갖다 접붙여 줘야 할 책임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가 정 아들딸을 어떻게 접붙일 거예요? 생각을 달리하는 자체가 도적놈이 에요. 절대 저쪽은 사람을 보내지 않아요.


156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믿고 여자들이 자기 남편, 할아버지가 반대해도 뛰쳐나온 것은 뭐냐? 내가 그 여자들을 이용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꿈에도 없다구요. 동생을 키워 가지고 훌륭한 남편을 얻어 줘야 되고, 동생을 키워 가지고 사탄세계에 훌륭한 어머니 를 만들어야 되고,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여왕을 만들어야 할 책임 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이 박사도 그래? 선생님을 사모해? 이경준 총장이 매일같이 새벽에 여기에 오려면 아침에는 한 시간 10분 걸린다고 하는데, 돌아가려면 두 시간 걸릴 거라구요. 거리가 가까우면 좋겠다고 하면 여기에 이사 오라구, 총장이고 다 집어치우고. (웃음)

둘 다 안 해 가지고는 총장의 권위가 없어요. 자기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써야 돼요. 대전에 이경준 같은 사람이 있어서 둘이 경쟁하게 된다면, 대전에 있으면서 훈독회에 열심히 오면 그 사람을 총장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에요. 틀렸어, 맞았어? 이 총장!「예.」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이 틀렸어, 맞았어?「맞습니다.」수십년 되었는데 새로운 신내기가 와 가지고 불이 나 가지고 3년만 그렇게 하면 바꿔치는 거예요. 틀림없이 바꿔치는 거예요.

내가 자기들을 기둥 삼아 가지고 기둥 신랑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기둥 신랑 해 주기를 바라지요? 하늘땅에 유명한 것 아니에 요?  지금 영계가 결의해서 문 총재,  문 총재!      그러잖아요?  문선명, 문선명 구세주    하고,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메시아!」메시아,  재림 주, 그다음에?「참부모!」그게 제일 나쁜 이름이에요. (웃음)

 

구세주 재림주의 책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상을 구하기가 쉬워요? 종교권에 있어서 메시아가 뭐예요?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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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라구요. 쉬워요? 재림주가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고 십자가에 돌아갔다 와 가지고는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찾아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권을 영육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을 만들고 제4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게 되면, 유엔 까지도 싸잡아 가지고 그 가운데에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전에는 재림주의 책임이 끝나지 않아요.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어려운 일입니다.」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 살기를 나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일을 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 뿌려 버렸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그 렇게 사셨습니다.」안 살았다고 하면 입을 째 버리고 얼굴을 긁어 버 려야 된다구요.

그래, 영계도 그렇지요. 4대 성인, 5대 성인이 몰라서 문 총재, 문 총재    그래요? 그 부하들, 열두 사도로부터 120명이 합해 가지고 한결 같이 문 총재, 문 총재, 우리 참부모! 우리 재림주, 우리 메시아, 우리 구세주다!    다 그렇게 생각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아요?   그게 거짓말이 에요, 사실이에요? 똑같아요.

그 원칙이 같은데 이걸 부정하는 녀석은 지옥 가야 돼요, 지옥. 갈 데가 없어요. 영계 전체가 통일돼서 결의문을 선포해 가지고 한 방향 으로 가는데 거기에서 떠났다면 어떻게 돼요? 지상에 사는 패들이 지옥 가니 그 영계의 패도 따라가겠으니 영계가 가만 안 둬요. 그런 것 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    하며 치워 버린다는 거예요.

유정옥도 유 씨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는 유 씨의 메시아가 돼 가 지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갈 거야? 나라에 입적해야 돼, 나라. 열두 종 족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만들어야 나라가 형성된다구요. 열두 종씨가 연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6연합까지 만들라고 내가 그랬나, 안 그랬나? 황선조!「그러셨습니다.」말만 남겨 놓았지, 안 하지 않았 어? 자기가 밥을 먹지 않고 굶더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아?


158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한 번 대회하고는 그것으로 다 흘러가는 줄 알아요. 그것이 뿌리가 되고 가지가 동쪽 가지면 동쪽 가지가 언제나 춘하추동 계절에 대한 환경적 여건, 습도니 영양분이니 질소니 무엇이니 전부 흡수해 가지고 산소를 산출해야지요. 산출한다는 것이, 풀들이 산소를 내뿜는다는 것 이 남기고 가기 위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질소를 먹어 가지고, 사람들이 탄산가스 뿜는 것을 먹어 가지고 그걸 영양소로 해 가지고 산소로 바꿔치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멸망이에요, 멸망. 천하에 어디 숨을 구석이 없어요. 알겠나?「예.」

너는 누구인가? 순도야, 뭐야?「준호….」준도야, 뭐야?「문준호입니다.」준호야? 문준호! 문준호는 누구 아들이야?「막내 장로님 아들입 니다. 처남입니다. 성숙이 동생입니다. (황선조)」어디에 있어? 일본에 있어?「일본 부회장으로 있지요.」일본 놈이 됐나, 한국 놈인가?「반반 입니다.」(웃음) 뭐이?「반반이랍니다.」반반일 게 뭐야? 반반이면 지 옥에서 벗어나지 못해.「정신은 한국 사람입니다.」정신이 한국 사람이 면 몸뚱이도 한국 사람이지 반반이 뭐야? (웃음)

 

일본에 한국 목회자를 보낸 것은 일본을 구하기 위한

 

일본 놈들도 한국 사람 되기 위한 거예요. 일본에 가 사는 사람들을 이번에 전부 철수시킬지 몰라요. 잘 알라구요. 180명 내가 이동시키면 서…. 황선조는 울었지, 그때?「속 쓰렸었습니다.」(웃음) 세상에! 골 수분자를, 뼈다귀를 일본에 갖다 박아 놓은 거예요. 그거 안 했으면 일 본이 날아갔어요. 없어졌어요. 벼랑의 가장자리에 굴러 떨어졌을 거라 구요. 벼랑에 발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집어치우고 손 댔기 때문에 3년, 4년 이래 가지고…. 오야마다가 출세했지.

오야마다! 오야, 오야!    ‘ 오야!    하면 마다카?    그러고 말이에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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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야마다가 회장도 못 하고…. 후지이가 있잖아, 건달 같은 사람? 그 부인 때문에 내가 회장을 시켰어요. 부인이 똑똑한 부인이라구요. 여기에 후지이는 안 왔나? 이놈의 자식, 자기 갈 길을 모르고 있어.

여기 일본에서 온 사람 남자가 몇이야? 남자가 열 여섯 명이고 그 가외는 전부 다 일본 사람이라며?「예.」이제 한국 가정을 중심삼고 두 가정, 세 가정씩 한꺼번에 빼서 이동할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돼요. 내가 장사 밑천을 했으면 이익이 나야지. 한 사람 보냈으 면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혼자 가 가지고 세 사람은, 세 가정을 길러 가지고 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 자기 먹고살겠다고 거기 가서 뿌리를 박아 가지고 일본에서 살겠어? 그게 축복해 준 뜻이 아니에요. 그 나라를 구하기 위 한 거라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세 제자의 한 사람으로 갔으면, 가서 자 리잡아 가지고 세 제자와 세 제자를 인도한 선생님까지 합해서 그 나 라를 인수해서 하늘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세 제자를 못 만들어 가지고 죽었지요?「예.」자기 후계자를 길러야 된다구요. 밤이야 낮이야 먹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 앞에 정상 적인 자세로 앉아 있을 수 없어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암만 큰소리해 도 내가 안 믿어요.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선생님이 재차 하게 된다면, 이제는 마을을 몽땅 몇 개월 이내에 잡아 쥘 수 있는 실력권 내에 다 들어왔어요. 임자들에게 얘기해 가지고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40만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만 되게 된다면 나라를 말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요. 말아먹는 데 는 문 씨만 해 먹을 수 없어요. 자기들을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같


160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은 동료로 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하려고 그래요.

거기에 통일교회만이 아니에요. 절반은 가인 아벨이 있지만 말이에 요, 우현 좌현 하게 되면 열두 사람이에요. 남자를 중심삼고 우현을 하 느냐, 여자를 중심삼고 하느냐? 지금 때는 복귀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중앙에 있으니, 중앙에 있는 선생님이 필요한 것이 남자가 우현이 아니에요. 여자가 우현이에요. 이쪽 사탄세계에 가게 되면 남자가 좌현 이 되게 되면 여기는 싸워요. 싸우는 것은 망하고 이쪽은 흥하는 거라 구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자기 남편이 나라를 위해서 국회의원 하던 10배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그거 도적놈들이에요, 전부 다. 둘이 의논해 가지고 누구 돈 있 는 사람에게 가서 어떻게 하든지 선거 비용을 많이 해서 당선되려고 하지만 당선이 안 돼요. 천운이, 하늘이 막아 치워요. 그래서 당선돼 가지고 사고 생기면 죽어요. 병신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번에 욕심냈으면 영계에 갔을지 모를 거예요. 영계 육계 가 지금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싸움한 것을 몰라요. 한 코에 있어서 보통 때는 보이는데 보이지 않는 나일론 그물에 다 걸려 있어요. 여기서 하면 전 하늘땅이 움직이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했어요.

그래, 밤 오는 것이 제일 지금…. 우리 무슨 현실이? 연실이, 양연실 이 선생님 치다꺼리를 하다가 병나서 죽게 될 줄 알았다는데, 그래도 살아서 요즘에 얼굴을 봤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영계를 이 렇게 가는구만.    그걸 느꼈어요. 그렇지만 갈 수 없어요.

유엔 공략을 해야지요. 이제는 내가 실패하더라도 실패가 아니에요. 이미 아벨유엔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우리가 지금 준비하는 것을 세계에 내세우더라도 문 총재가 유엔 이상의 빌 딩을 가지고 시작하겠구만!    할 수 있게끔 방을 하나 얻어서라도 해야 된다구. 알겠나?「예.」지금 그 너저분한 거지 떼거리들을 다 빼 버려 가지고 그 계약금을 배로 불려서 탕감해 쫓아 버릴 수 있는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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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구요.

유정옥이 그런 생각을 해야 돼. 응?「예.」여기 다 왔구만. 선생님하 고 이별하겠나, 새로이 출발해서 거동 거리를 같이 가겠나? 말해 봐.

「새롭게 출발해서 같이 가겠습니다.」일본 패들, 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많구만. 어이쿠! 내려요, 내려. 일본 말을 앞으로 못 쓰게 할 거 라구. 일본 말을 하는 사람은 한국에 들어와 일을 못 해요.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

 

천일국이 생겨 가지고 이제 제4차 이스라엘국까지 된다면 이 땅은 통일이에요.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에 나가 일하던 사람을 데려다가 재 교육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조직 편성에서 뼈 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제4이스라엘국이에요.

이스라엘국은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환경 창조를 해야 거기 환경 가운데 가인 아벨, 주체와 대상이 있으니 그것이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앞에 환경이 없어요. 있나, 없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망은 뭐냐 하면 찾아와야 될 제4차 아담국가예요. 아담국가가 나라를 갖추어 야 되는데, 그 나라는 뭐냐 하면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연 결될 수 있는 유엔의 기반이 벌어진 제4차 아담권 승리 국가가 제4차 이스라엘국입니다. 그러면 천일국의 상대권이에요.

제4차 아담국가 환경의 주체 대상이,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지요?― 그래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그래, 세계를 위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해요. 종교를 믿는 것이 자기 구원, 자기 일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것이 아니에요. 그걸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 원수까지 포섭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매 맞아 가지 고 지금까지 나라를 파탄시켰던 것을 비로소 이 마지막에 찾는 거예 요. 제4차 아담권 환원을 선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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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원을 선포한 것이 환경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아담의 승리권을 그냥 이어받았으니 거기에는 반대가 없어요. 축복하게 되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중심이 되는 주체와 대 상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일국,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것이 뼈와 같아요. 뼈가 생겨 가지고 살이 생기지요? 그래 요, 안 그래요? 다 원리적이라구요.

어제 선포를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안 하면 그냥 그대로 자기들은 흘러가는 거예요. 그 선포를 했기 때문에 권위가 서는 거예 요. 첫 번 나서 가지고 제1이스라엘이 아니에요. 참부모님은?「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제3이스라엘의 소망인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하나님과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그거 누가 선포했어요?「참부모님입니다.」거기에 참부모라는 말이 있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거기 쓸 때 참부모라고 썼어요?「아닙니 다.」누가 해요? 곽정환 자기가 선포하는 게 되지.「참부모님이 하셨습니다.」그랬기 때문에, 그걸 뺐기 때문에 참부모님도 나서자마자 참부 모님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망인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하 나님과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한 거라구요. 누가 한 거예요?「참부모님이십니다.」누구한테?「하나님과 천주 앞에!」

참부모를 빼면 누가 하는 것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선언이에요. 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에요? 나라가 없는 백성들이에요. 이스라엘도 그렇고, 제2도, 제3도 없잖아요? 제4차 이스라엘국 예루살렘 선언문이 하나된다 이거예요. 제1이스라엘 하나, 제2이스라엘 하나,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 가지고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이다 이거예요. 조건이 다 돼요.

안팎에 어디 가든지 그걸 부정할 수 없으니 그걸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환경에서 다 사탄이 물러나 가지 고 이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닦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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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 계획하기 위한 레이아웃을 짜 놓았기 때문에 실패가 아니에요. 다 해 놓았어요. 선생님 혼자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제4차 이 스라엘 천일국 이상을 혼자 만들 수 있고, 내가 없더라도 안 될 수 없 게끔 돼 있기 때문에 실패자가 아니에요.

 

한국과 일본의 책임자들이 유엔에 가서 왕 노릇을 해야

 

이런 때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해 먹겠어요? 똥개새끼들 같으니라구! 위신상 그럴 수 있어요? 유엔에 가 가지고 세계 국가의 수 상들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한국 책임자, 일본 책임 자, 천사장국가 책임자, 이 세 나라 책임자들이 완전히 유엔에 가입하 게 되면 유엔을 소화하고도 남는다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에 가 있는 일본 놈들, 한국 놈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이 거지 패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에 있는 거지 패들을 동 원해 가지고 유엔에 들여보내 가지고 왕 노릇을 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전체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 니다.」

그래, 여기 오야마다를 중심삼고 동원해야 되겠나, 유정옥을 중심삼 고 동원해야 되겠나? 오야마다가 유정옥의 아래에 있다구. 안 그래?

「그렇습니다.」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그외에 오쓰카니 무엇이니 자기 아래에 다 있는 거라구. 거기에 이러고저러고 하는 녀석들은 존재가 없는 거예요.

주체를 무시하는 것은 중심을 무시하는 거예요. 중심은 환경에 하나 밖에 없어요. 그 환경의 중심은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예요. 중심 이 하루 저녁에 변할 수 있어요? 씨를 받아 가지고 사방에 뿌려 놓고 이동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가 가지고 세 사람 씨를 만들어 가지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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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돼야 뿌리가 나서 세 면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 형태가 벌어진다구요. 씨를 뿌린 그 하나를 중심삼고 세 씨만 연결하더라 도 그 나무는 사위기대를 거쳐 자란다는 거예요. 그러니 동원할 때 하 나 안 돼 가지고 빠지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임자네도 한국에서 해 먹고 일본에서 해 먹었는데, 하늘땅에서 해 먹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원칙대로 해야 돼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게끔 저나라에 가서 해야 할 일까지 가르쳐야 돼요. 저나 라에 가서 할 일이 지금 선생님이 말한 여자들에게 책임 지워 가지고 재차 지시해야 돼요. 조건을 맞출 수 있어 가지고, 조건을 맞추게 되면 지상에 있어서 앞으로 여기 나라의 공인을 다시 받아 가지고 올라가야 해방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가인은 아벨을 위해서,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태어났다

 

자, 이젠 내가 떠나더라도 가정당이 뭘 하느냐? 선생님은 어디 도망 가고 없어졌는데 우리는 뭘 하라는 것이냐?    하지 못할 거라구요.  뭘 하는지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알았나, 몰랐나? 해 보라구!

「알겠습니다. (윤정로)」해 보지도 않고 그러고 있어?

임자 여편네를 하숙집 주인보다도 내세워 가지고 어머니 노릇을 해야 돼. 어머니 대신 놀음을 해야 된다구. 통일교회 여자들이 어머니를 대신해야 돼요. 어머니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 아벨 여인이라면 가인 여인을 포섭해야 돼요. 가인은 열두 사람이에요, 아벨은 하나고.

예수님이 아벨의 중심이면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열두 가인들을 포섭해야 하는 것처럼, 여성연합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점점점점 없어지 고 말아요. 빼앗겨 버려요. 성인들 사모님들, 알겠나?「예.」

공자면 유교의 중심이니까 13수…. 2001년 1월 13일 중심삼고 했어요. 자기들이 중심이에요. 열두 여자들을 길러서 예수의 열두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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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모님을 만들어 가지고 핏줄을 끊어 버려야 되는데 그걸 못 했어요. 여자들이, 아벨가정은 열두 가인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여자들이 수습해야 돼요. 남자는 못 수습해요. 알겠나?「예.」알겠나, 문난영?

「예.」

문난영이면 문난영이 같은 사람을 열두 사람 만들어 가지고 팔도강산에 배치해야 된다 그 말이야. 열두 사람으로 배치된 그 문난영의 제 2대는 거기 가 가지고 또 열두 사람을 포섭해야 돼요. 그래야 국가가 복귀되는 거예요. 출발하면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이번에 2세들을 다시 교육하면 잡아서 지방에 써먹으라는 거예요. 그걸 놀려 두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잘못된 녀석들은 그냥 그대로 여기 접붙이지 못해요. 탕감해야 돼요. 3배 이상 해라 이거예요. 수십 년을 탕감하라는 거예요.

사길자는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숫자는 잘 모르겠습니다.」무엇이?「확실한 숫자는 잘 모릅니다.」자기 아들딸도 몰라? 아들딸이 없구만.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말이 그냥 그대로 날아가는 말 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왕터에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워야 돼요. 기둥 을 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레이아웃 도면이, 청사진이 있어야 돼요. 뼈다귀 될 수 있는 사람, 서까래가 필요한지 보가 필요한지 전부 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일 아침에는 내가 떠나야 돼요. 곽정환도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둘이 잘 하라구, 하나돼 가지고. 알겠어? 그래, 곽정환한테 어디 가든 지 물어보고 전화하고 말이야. 자기들 둘이 하나돼야 돼.

교회가 아벨이야? 어디가 가인이야? 자기는 가인이야. 여기에서 명령을 하면 들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해야 된다구. 명령하는 것이 아 벨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가인을 위한 명령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

「예.」거기 일하는 것은 아벨을 위한 명령이 돼야 돼요. 주인이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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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놀음을 안 해 가지고는 발전 안 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 난 거예요. 가인은 아벨을 위해서,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 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위해 태어난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남편을 대신 접붙일 수 있는, 절대 하나될 수 있는 어머니와 아들이 돼야 돼요. 그렇게 되면 남편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 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수천만년 하나님이 고생한 거라구요. 알겠나? 그게 원리관이에요. 원리적 섭리관이에요. 공식이에요.

 

모든 단체는 하나돼서 나아가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여자들은 선생님하고 떨어질 수 없어요. 떨어지면 텅 비어요. 가슴이 텅 비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이 있더라도 텅 빈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지.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텅 빈 것 같다고 그래요. 여기도 선생님이 없으면 텅 비는 기분 나지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중앙, 중심이라는 거예요.

개인 중심에서 자꾸 점점 크니까, 세계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이런 중심이 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나 자기 혼자 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라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하늘땅 과 더불어 같이 살아요. 천년만년 전통이 끊어지지 않아요.

저나라에 가서 보다 세밀하게, 보다 치밀하게, 보다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서 내가 영계에 가면 혁명을 많이 할 거예요. 그 준비 를 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재림 안 하는 성인들은 목을 쳐버리려고 그 래요. 선생님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 면 그렇게 되니까 사실이에요.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을 같이해 주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 앞에 보탬이 되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수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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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맨 처음에 나간 물이 저 멀리 나가고 맨 꼴래미로 나간 물이 들어올 때 먼저 밀고 들어오는 거라구요. 수평이 될 때는 밤이나 낮이 나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것을 잡아 가지고 땅!    해서 햇빛만 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 자꾸만 열심히 해 봐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망하겠나, 흥하겠나?「흥합니다.」전체 단체는 하나예요. 알겠어요? 승공연합!「예. 얘기하겠습니다. (곽정환)」가정연합!「예.」그다음에는 또 뭐 있나?

「여성연합이 있습니다.」여성연합, 청년연합도 다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선생님 명령 일하에 다 대표로 세웠으니, 곽정환은 선생님 대신 대표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치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왕가에 가나 어디를 가나 최고의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그 권위를 가 졌으니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가정들이 머리숙이는 거예요. 안 했다가 는 자기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나?「예.」더 얘기 안 해도 되지 요?「예.」

자, 훈독회 계속하자구요. 중간에 여성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지 않아도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잘라 가지고 얘기 를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둘이 하나되어 의논하라구. 승공 연합도 의논해 가지고 3형제건 4형제건 전부 다 하나돼야지. 아버지 어머니 생일날이니까 협력해야지요. 형제의 잔칫날에 어머니도 협조하 고 형제들도 협조해야지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나라 살림을 중심삼고 일족, 김 씨, 문 씨 할 것 없이 전부 다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다 알았다니까 이 제는 넘어가자구요. 자, 시작하라구.

 

여성들을 교육하고 기르는 데 정성을 다하라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재림을 신봉하고, 불교에서는 미륵불의 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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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기대하고, 유교나 회회교에서도 그 종단의 종주들이 다시 와서 죄악과 투쟁의 세계를 심판하고 모든 인류가 바라는 선한 이상세계, 곧 천국을 이루게 되리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종교가 그 종주의 재림에 의해서만 이 죄악의 세계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적 가르침의 근본을 통일시켜 전종교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미륵불, 진인, 정도령 등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진 리의 지도자, 참사랑의 지도자가 아니고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들도 통일교회가 다 시작한 거예요. 얼마나 혁명적인 말씀이에요! 그 제안한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통일이 안 될 수 없 어요. 자!

『……이제 메시아로 오시는 참부모 앞에 지금까지 남성들이 주도했던 전쟁과 폭력, 억압과 착취, 그리고 범죄의 세계를 종결짓고 평화와 사랑, 그리고 자유가 넘치는 이상세계를 실현할 참된 일꾼들이 바로 이 시대의 여성들인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다구요. 여성들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도적놈들을 길러 놓으면 안 돼요. 기둥을 빼 가고 집을 헐어 가요. 여자와 아들딸은 어머니를 따라가요. 아버지는 헤쳐 놓지만, 어머니는 모아 가지고 자기들의 영원한 생활 기반을 닦으려고 하 는 거예요. 여성의 본질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아들딸은 어머니를 따라 가 가지고 사랑의 울타리,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안식처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거기에 중점적으로 모든 정성을 들여야지, 날아갈 수 있는 천사장 패들에게 정성을 들여요? 나는 세계 대 통령들도 안 만났어요, 지금까지. 만났나, 안 만났나?「안 만나셨습니다.」이번에도 그래요. 대통령이 내 말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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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통일교회를 내세워 가지고 교육하고 선포했으면 말이에요, 이런 고통을 안 당할 거라구요.

누구인가? 대통령 옆에 앉아 가지고 누구? 이번 디 제이(DJ 김대중) 말이야.「예. 임동원이오.」임동원, 내가 교육시킨다고 대통령이 그렇게 하라는 말을 듣고서도 안 했어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불쌍한 곽정환을 잡아 죽이려고 임자네들도 후원하고 그러지 않았어 요? 응? 문 씨들도 그래. 키다리 패들도 곽정환이 없으면 좋겠다고 깃 발 들고 휘젓고 다녔다구요.

왜 이상하게 보나? 전라도 패들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일보를 망치려 고 했어요. 그때 자기를 내가 대체했으면 망쳤어. 망쳤다구. 고맙게 생 각해야 된다구. 내가 뭘 잘못했게?    이러면서 비행기에 내려 차를 타고 오면서 기막혀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지? 선생님이 뭘 모르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벌써 알아요. 척 대하게 되면 벌써 얼굴이 그 리 안 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 축복도 그래요. 손이 알아요, 손이. 영적으로 가르쳐 주면 어떻게 다 맞춰져요. 영적으로 봤던 것이 틀림 없어요. 섬나라를 지나든가 대륙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도 틀림없이 맞 춰 놓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요? 벌써 눈이 알고 손이 알아요. 그때 는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돼요. 생사지경을 놓고 판단 기도를 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묶어 줬는데 자기들이 갈라진 패 들은 두고 보라구요, 좋은 게 어디 있나.

그래, 자기들끼리 하라니까 전부 도적놈들끼리 모여서 짝패 하려고 해요. 반대예요, 반대. 반대예요. 높은 자는 낮은 자, 낮은 자는 높은 자, 넓은 자는 좁은 자하고 묶어야 균형이 되는 거예요. 자!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오늘 창설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앞 날에 하나님의 크나큰 축복과 영광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이만 본인의 격려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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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돼서 나아가라

 

아까 얘기한 총론의 결론은 간단해요. 임자들은 공동묘지에 가더라도 한패로 가야 돼요. 싸움터에 가더라도 한 연대와 마찬가지고 사단 과 마찬가지예요. 군단과 마찬가지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상하 전후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전체 동원시대에 있어서 떨어지는 거예 요. 알겠나?「예.」

여기 한국 사람 하나에 일본 사람 세 사람 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몽땅 한곳에 배치해 놓으면 가서 싸우겠어요?「싸우지 않습니 다.」싸우겠나, 어떻게 되겠나?「싸우지 않습니다.」지금 선생님은 그 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국의 책임자면 한국의 책임자를 세계를 위 해서 몽땅 옮겨 갈 때가 온다구요. 그 훈련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깨끗이 빚지지 말라구요. 청산해야 돼요, 이번에. 알겠어?

「예.」집을 팔든가 다리를 잘라 팔든가 청산을 해서 떠나게 될 때 세상아, 잘 있거라.    그래야 돼요. 뒤를 돌아보는 미련을 남기지 말라구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데 뒤돌아 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 요. 내가 몇 번씩 얘기했어요. 인사조치 할 테니까, 새로이 이동할 때가 올 테니까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다 통역을 해서 듣지?「예. 듣습니다.」듣지?「예.」이번에 깨끗이 정리하라구요. 선생님이 계획하는 모든 세계의 프로그램이 한 권의 프로그램인데 한 장이 찢어지더라도 그 책은 못 쓰는 거예요. 그렇게 심 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보면 말이에요, 다 끝나기 전에

미리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거든?

끝나면 몽땅 없어지지 않아요. 조건을 남겨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동쪽에 있으면 서쪽으로 돌아설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남기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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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미리 하늘은 지시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소화 하면 문제가

 

곽정환!「예.」아벨유엔을 청와대 빌딩을 빌려 가지고 하면 좋겠나, 어디 큰 재벌들 회사의 본사를 빼앗아 가지고 하면 좋겠나?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통일교회 사람들 위신이 있다 이거예요. 하늘의 위신이 있어요.

선문대학도 어제도 가 봤는데, 거기에 비를 맞고 앉아 있으면서 아 이고,   비가 오네!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학교가 비 맞 으면 우리 주인 양반과 비 맞는 이 시간이 언제 또 있겠나? 오늘이 좋은 날이구나.    그런 것을 생각하고 봤다구요. 비가 무슨 사연이 있나 이거예요. 비도 기쁨의 환경으로 소화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 잔디밭 이겨 놨던 것이 비가 옴으로 말미암아 떠나면 잘 자랄 것 아니에요? 비가 좀 더 왔으면 좋았을 텐데. 내 구두에 물이 새 들어왔 으면 좋았을 텐데.「그 정도 어제 사람들이 밟고 하는 것은 잔디는 끄 떡도 없습니다. 금방 살아납니다.」잔디가 살아나니까 잔디야.「예.」

「어제 가신 후에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전 알고 있습니 다.」(웃음) 아, 어제 못 온 비가 와야지. 참았으니까, 변소에 가야 할 그 시간 참았다가 왁!    오는 거라구요. 딱 그와 같아요.

하나님의 뜻을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것이 페이지만 들기만 하면 휙 바람 불어서 넘겨 놓겠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내가 이제 어 디로 가야 되겠나?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 와 있어야 되겠나, 유엔 꼭대기에 가 있어야 되겠나?「유엔 꼭대기에 가 계셔야 됩니다.」유엔 꼭대기에 가 있어야 돼요.

곽정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거 다 내쫓더라도….「알겠습 니다.」내놓으라구,  잔소리 말고!    하라구.  회장님이 한국에 길이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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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빛날 수 있는 탑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 이름이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한국을 선전하는 데, 통일교회를 선전하는 데…. 통일교회가 죽은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국가가 소원한 모든 전부 를 꼭대기, 꿈같은 꼭대기 위에서 밤에 등대와 같이 빛을 발하는 거예 요. 그 국민이 자나 깨나 바라보고 감사하게 돼 있어요.

우리가 반대하고 우리가 싫어하던 저 탑이 문 총재의 탑이로구만. 얼마나 불쌍하게 고생했던고!    회개의 눈물로 바라보면서 밤을 지새워 가며 아들 앞에 유언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런 3대의 조상들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 도원빌딩이 필요해요? 여의도에 빌딩 못 지은 한이 남아 있는데, 여의도의 63빌딩이 문제가 안 될 터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제 멋대로 120층을 가지고 뭐 70층, 40층 마음대로 깎아 가지고 내준다 내준다 이러고 있어요. 내주고도 방해하게 돼 있다구요. 기성교회가 그 래요. 알겠어요? 원수와 친구가 돼야 돼요. 알겠나?「예.」

어제 뭐예요? 무슨 권이라구요?「제4차 이스라엘국….」아니, 무슨 권이라고 나중에 내가 얘기한 것이 있어요. 무슨 권이라고 얘기했나?

「천통권…」무슨 천통권이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권이라고 했는데.

「유관심권과 무관심권 하셨습니다.」거기에 맨 마지막이 뭐예요? 원수와 하나돼야 돼요. 기성교회를 소화 못 하면 문제예요. 종교권 전부 가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제일 필요한 것은 일화 통일의 세계

 

그래, 통일교회와 하나돼야지, 다른 데는 안 된다구요. 가인 아벨 아니에요?「유관심권이라고 하셨습니다.」그래. 선생님이 그거 하기 위해 서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고생 안 했지요? 고생 안 하니까 무관심권이에요. 선생님이 갈 때 남기고 가면 유관심권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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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기 집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존중시하면 그 전통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일화 통일이지요?「예.」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제일 필요한 것이 일화예요. 일화의 세계요, 통일의 세계예요. 외적 세계가 안 돼 있 으니 일화 회사를 중심삼고, 통일 회사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이것을 전부 도적질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 의 위신을 생각지 않고 다 팔아먹었다구요.

내가 꿈에나 팔려고 생각했겠나? 하늘 앞에 통일교회가 망하더라도 일화와 통일산업은 망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것을 내가 아는데 그걸 팔 수가 있어요? 망하게 할 수 있어요? 교회를 팔아서라도 살려야 돼요. 그렇잖아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희생됐으 니 교회를 팔아서라도 외적인 문제를 수습해야 되는 원리원칙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뭘 많이 사 놓고 했기 때문에 지금 황선조가 신세를 지고 있잖아? 여의도의 주차장에서도 4억 5천만 원이 나온다고 그랬지?「예. 주차장만 한 달에 2억이 나옵니다.」아, 글쎄 그 전체를 다 해서 빌려 주게 되면…. 야, 4억 5천만 원이면 부자라구요.「전국의 우리 빌딩들 다 해서 그럽니다. 전국의 작은 빌딩들 거기서 나온 세입 니다. 여의도뿐만 아니고요.」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자기가 지금 행세하잖아?

종로만 해도 금탑이 돼 있잖아? 거기에서는 얼마나 받나?「종로에서는 한 달에 1천7백만 원 나오고 있습니다.」싸다구. 나는 한 3천만 원 이상씩 들어오리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감정해 봐요.「예. 더 나오겠습니다.」응?「3천만 원 가까이 나오겠습니다.」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안 가 봐도.

이제는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흘러가는 단체들이…. 물이 흘러가게 되면, 비가 오게 되면 파 가지고 나가니 모래사장의 섬이 점점 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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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난다는 거예요. 물량이 파 나가서 모래 자리를 채우니만큼 물은 낮아지고 섬은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돼요. 이제는 똔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을 내버려 두더라도 이건 세계를 위해서 내 버려 둔다고 생각해요.

일본 사람들은 아이고, 선생님은 뭐 일본 사람을 고생시킨다.    하지만, 일본 나라가 지진이 벌어져 가지고 태평양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 으로 다 몰려들 것 아니에요? 어디로 갈 거예요? 태평양으로 건너갈 거예요?

 

위기의 일본을 아버지의 전통적 사상을 교육시켜 살려 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관부(關釜 일본의 시모노세키와 부산) 간의 터널을 빨리 뚫으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올지 모른다는 거지요. 이제는 관부 터널을 뚫는 것에 미국 정부도 그렇고 한국 정부도 관심을 갖지요? 이제 금년 이 책임만 하게 된다면 말이야, 그 나머지 돈을 가지고 이 터 널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학교하고. 리틀엔젤스 같은 학교가 있어야지

요. 우선 소학교부터 중고등학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조총련 학교들 파는 것을 전부 다 인수해야 되겠다구.「예.」

그거 없애 버리면 안 돼.「예.」알겠나?「예.」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하고 있어. 민단이라든가 대판(大坂 오사카)에 있는 땅을 팔아서라도, 집을 팔아서라도, 몽땅 팔아서라도 이걸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안 도와주더라도 일본이 해야 되는 거예요.

언제 도망갈지 모르는 일본 나라예요. 대홍수가 난다는 것이 얼마? 홍수가 난다고 해 가지고 일본이 없어진다는 것이 벌써 언제예요?

「1999년이었습니다.」그래, 그런 제일 위험한 곳이라구요. 알겠나?

「예.」

누구를 데리고, 누구를 모시고 떠나야 되느냐 하면, 유정옥을 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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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데리고 떠나야 된다구. 그 떠나는 날을 바라고 있나, 안 바라고 있 나? 50개 지역에서 책임자로 온 사람은 유정옥하고 같이 떠나야 되겠 어, 유정옥 말고 새로이 누구 신임하는 사람하고 떠나고 싶은가? 일본 이 제일 어려울 때 그래도….

유정옥이 여자 같은 사람이에요. 우락부락하지 않아요. 보면 차분하게 생겼지요. 그렇지만 원리원칙대로 해요. 여자의 입장에서 남편의 전 통적 사상을 일본에 교육을 잘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망나니 새끼들 이 다 됐어요, 망나니 새끼. 망나니 새끼예요. 마피아, 야쿠자, 별의별 무리가 다 됐을 거예요. 집을 떠나는 망나니 새끼들이 됐을 거라구요. 그래도 유정옥이 가서 기반 닦아 가지고 그런 형태를 만든 것을 고맙 게 생각해야 돼요. 물론 한국 너희들도 따라갔지만 말이야.

내가 우루과이 강변에서 고르비나라는 큰 고기를 잡으면서, 햇빛을 쬐어 가면서 우산 앞에 몇 사람이 모여 가지고 이동시킬 것을 얘기하 던 것 생각나?「예.」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말대로 하라고 했어요. 절 대 말씀에 일치화될 수 있게끔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에리카와니 이 시이니 무엇이니 다 후퇴시켜 버리고 새로운 체제로, 한국 사람을 중 심한 체제로 했기 때문에 일본이 살아난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국의 180명을 일본에 동원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러셨습니다.」180명 동원 된 다음에 유정옥이 갔나, 유정옥이 가 가지고 180명을 동원했나?

「제가 가고 나서입니다.」자기가 먼저 갔나?「예. 2개월 먼저 갔습니다.」그래서 다 그런 거예요.

이제 하나 안 되면 갈 곳이 없다 이거예요. 집을 떠나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환고향 해야지요? 언제나 거기에서 살아? 일본 여편네를 데리고 산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 이제는 고향을 떠날 때 비참하게 떠나 가지고 못 살고 돌아오는 패가 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유엔 이면 유엔, 미국이면 미국으로 이동시키려고 그래요. 그거 원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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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다 훈련한 거예요, 오야마다로부터 오쓰카로부터. 남북미로 이동해 가지고 한판 싸워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남북미 땅을 내가 많이 샀어요. 여러분 조상들을 데려다가 먹일 수 있는 땅이에요. 몇천만 명이 먹을 수 있고 살 수 있는 땅이에요. 여러 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미래의 터전을 닦기 위해서 선생님이 여러분의 몇 배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구도 몰랐어요. 알겠나?「예.」금년을 한계로 잡고 있어요. 이번에 내가 예산을 편성할 때 여러분 이 결정하라고 그랬어요. 내가 명령 안 했어요. 얼마를 정하지 않았어요. 너희들이 결정해라 이거예요. 일본에 비축금이 10억 달러 이상이 있어야 될 텐데, 그걸 못 했어요. 가미야마가 이동해 가지고 37억의 비축금을 한꺼번에 다 써 버렸어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라구요.

후루다가 가미야마에게 이건 비축금이라고 하면서 선생님의 특별자 금으로 해 가지고 돌려놓고 나왔으면 말이에요, 이런 어려운 고비를 안 겪었을 거예요. 어머니가 고생해 가지고 그 집안을 꾸려 나가면서 집을 살려야지요. 안 그래요? 시집가 가지고 자기 본가집을 망하게 하 는 한이 있더라도 시가, 남편과 그 일족이 살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할 것이 어머니 나라, 해와들이 갈 수 있는 희망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런 가정들은 가정적 피해를 받아요. 그런 대표적 국가 대표 가정 들은 말이에요. 유정옥 가정의 아들딸이 문제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문제인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비정상적이에요. 사탄세계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가정당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는 것

 

여러분도 그래요. 함부로 좋은 것 찾아다니다가는 망살이 뻗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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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36가정 가운데 축복해 주었을 때 나라를 위한 축복가정을 만들어야 할 텐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결혼하겠 다고 야단한 패는 보니까 전부 따라지 됐어요. 마찬가지예요. 세계시대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밑바닥에 아무것도 없어요. 새로이 준비하는 거예요.

교회가 했으니 이제 일본 정부가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와요. 여성당을 일본에 만들었지요?「예. 가정당입니다.」가정당! 양창 식은 왜 안 만들어?「지금 계속 법률 검토를 하고 있는데요.」응?「에 이 에프 시(AFC)가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간판만 바꾸면 됩니다. 그런 데 파티(party 당)라는 말을….」여성당이 당이야. 하우스라고 하면 돼,  하우스.「예.  그렇게 해서 하려고 합니다.」집 당(堂)    자가 하우 스야.「예.」

우리가 뭐 정치하나? 정치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하는 거지요. 진 짜 멋진 놀음이에요, 이게. 지금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오지 않았어 요? 전부 다 중고등학교 여자들을 동원했지, 남자는 많지 않아요.

여기 이 총장도 어디인가? 서해안 어디인가?「해미입니다.」해미에 들어가 가지고 꼬리 머리를 해 가지고 활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총장이 돼 가지고 이제는 어제 몇 살이냐 물어보니 예순 다섯이래요. 어려워 가지고 다 고생했던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선생님과 같이 늙 어 가지고 같은 천국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꼬리를 젓고 다 떨어지 면 할 수 없지요.

그래, 옛날에 36가정 그 불쌍한 것들을 수습 안 하면 그건 흘러가는 모래알만도 못해요. 자기들이 과거지사에 수십년 쉬었으면 쉰 것을 탕 감하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빨리 몇 배 축복을 하라는 거예요. 축복 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돼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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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수련을 다시 받아야

 

전부 다 40일수련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 40일수련을 할 때는 원리 말씀을 했는데, 원리 말씀 몇 배 이상의 말씀이 지금 때의 말 씀이에요. 알겠어요?「예.」원리 말씀에도 새로운 말씀이 나온다는 말 이 있잖아요? 새로운 말씀이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 옛날에 원리 말씀 을 아는 것은 구약시대라구요. 성약시대와 관계없어요. 성약시대 말씀 이 얼마나 많아요! 외국, 미국 사람들이 더 앞서 있어요. 여기는 떨어 지는데 그래도 자기들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선생님 설교집을 시장에 파나?「지금도 서점에 내놓고 있습니다.」응?「말씀선집은 안 나와 있고요,  그외에….」말씀선집 주문하기를 150만 부라든가 준비했기 때문에 시장에 책을 내놓는다고 한번 해 보라구.「부모님 기도문이나 주제별 말씀은 나가 있습니다, 전국 서점 에.」선생님 설교집 중에 몇 년도 이상의 것은 이제 값이 없어요. 값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앞으로는 나라에서 사들여 가지고 세계의 국가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몇 년도 이상의 말씀을 배치해야 돼요. 그런 때가 되면 얼마나 값이 나가겠느냐 이거예요. 3분의 1은 일본 나라에 갖다 쌓아 놓으라고 그 랬는데, 요즘에는 안 그렇지?「요즘은 일본에 안 갑니다. 갔으면 좋겠 습니다만….」갈 필요 없어요, 이제. 일본에 있는 것을 갖다가 팔아야 지. 일본에서는 못 팔아요. 한국에서 팔아 줘야 돼요. 옛날의 비용, 원리금을 다 빼고도 남는다고 본다구요.

 

여자들을 동원해 통반격파를 하라

 

자, 이제는 여덟 시가 되어 오누만. 알겠나?「예.」내가 훈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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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침에 제일 중요시한 것이 그거예요. 가정당의 살길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예요, 여자. 여자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예 요. 뭐 가정당이든 무슨 통일교회 여성당이든 승공연합이든 무슨 조사 국이든 뭐든 여자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켜야 살아난다구요. 우리 자체 내도 살아나요.

여자를 동원해서 배치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평화대사들을 배치하기 전에 이들을 배치해 가지고 이들이 반장이 되고 이장이 되고 다 이러라는 거예요. 반장, 통장, 그다음에 면장까지 되라는 거예요. 면장 되기는 쉽잖아요? 평화대사에 면장 감이 많잖아?「예.」

면장까지는 지명이지요?「예.」이게 얼마나 좋아요? 군은 선거예요.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 사람 면장 시켜야 되겠습니다.    하 면 면장 안 시켜 주겠나? 왜? 실적이 좋으니까. 우리가 배후에서 그와 더불어 실적을 쌓아 나가니까 자동적으로 면장이 돼요. 면장만 되는 날에는 군수를 들어넘기는 것은 문제없어요. 세 면의 면장만 우리가 됐으면 말이에요, 그 군수의 생활서부터 일체의 모든 심부름을, 이 세 면장이 그 군 모든 일까지도 책임질 수 있게끔 배치해 보라구요. 군 전체가 우리권이 되는 거예요.

도도 마찬가지예요. 세 군에 있는 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된다면 도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세 군의 모범적인 반들을 중심삼 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도도 마찬가지예요. 군에서 본 됐던 사람 들이 따라 올라가는 거라구요. 쭉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일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 부처의 군에서 하고 도에서 하다가 중 앙처, 국회의원까지 자동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해서 교육하라구요. 교육하기 바쁠 거라구요. 다른 데 보다 자체 내의 우리 관계돼 있는 데를 다시 한 번 정비해 교육하면서

그다음에 배치해 가지고, 통반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거 책자를 만들라구. 이번 결의문을 중심삼고 빨리 만들라


180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구. 만들어 가지고 그거 해 놓으면 이제는 별것 없어요. 이번 영계의 결의문에 미국 대통령들의 결의문이 다 나오지요? 케네디 대통령이 유 엔에 보낸 간절한 얘기, 루스벨트 대통령이 기도한 내용, 링컨 대통령이 보고한 것을 보면, 다 그들이 심각해 가지고 내용을 깊게 넓게 다 발표했더라구요.

선생님이 우리 자체 비행기를 사 가지고 몇백 명을 한 나라에 인사 조치를 할 수 있으면 세계가 우리 세계가 순식간에 된다는 것을 생각 하라구요. 일본에 있어서 몇백 가정들을 동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훈독교회를 만들라구요, 훈독교회.

 

아벨유엔만 되면 몇천 명을 동원해 교육해야

 

유정옥!「예.」훈독교회를 빨리 만들라는 거야. 훈독교회 책임한 사람들을 세계에 동원해요. 여자, 어머니 나라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어려운 것을 하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알았어요?「예.」일본 식구들, 이거 훈시하는 거라구요.

그 예산 편성한 것은 자기들이 원했으니 금년 말까지 어떻게 하든, 명년 6월까지는 자기들이 한다고 결심했으니까 빨리 하라는 거예요. 뒤돌아봐도 빚이 하나도 없게끔 하라구요. 없으면 자기 본국에 있는 집을 팔든가 해 가지고 일본에 보태서라도 물어 나가야 된다구요. 공 동책임이에요. 알겠나?「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여편네 등을 타 가지고 여편 네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남자가 그렇게 못났어? 처갓집 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해야지, 처갓집에 붙어 가지고 그러면 한국 나라 위신이 어떻게 되노? 알겠나?「예.」특별지시를 하는 거예요.

유엔에 이것이 통과됐다고 할 때는 대량 요원을 배치해야 돼요. 그 거 그냥 둬두면 싸움판이 벌어진다구요. 곽정환, 알아요?「예.」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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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 명, 몇천 명을 한꺼번에 투입해 세계 조직을 딱 차고 앉아 해 놓아야 돼요. 그러면 문제없다구요. 알겠나?「예.」가서 그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가정을 치리하고 바람피우고 이래 가지고 이혼한 패들은 싹 숙청해 버리는 거라구 요. 왜 그러냐? 우리는 순결을 지키는 순애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래, 유엔에 내보내는 데는 바람피우고 그런 사람들은 못 가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무슨 일이든 해서 모두가 좋아할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아, 해가 나누만. 검은 구름이 있어서 비가 더 왔구만. 정리됐어요. 내가 오늘 지시하고 가려고 그랬는데.「예.」곽정환, 알지?「예.」돈이 필요 없어요. 걸어 다니라구요, 걸어. 걸어 다녀서 면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군에 올라가 가지고 군에서도 하나 만드는 거예요. 면에서는 자전거 타고 다니고, 군에 가 가지고는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도에 가 가지고는 자동차 타고 다니라구요. 내가 자동차를 사 주고, 오토바이도 사 주고, 차도 다 사 주지 않았어요? 그렇게 발전하지 않았어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차 타고 다니면 좁은 길은 못 다니잖아요? 자전거 대신 작은 오토바이도 있잖아요? 그런 것을 사 가

지고 다니면 얼마나 빨라요? 한 면 내는 뭐 두 시간이면 다 돌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통반 활동을 하기가 얼마나 좋아요? 매일같이 농 촌에 인사 가기 위해서 농토에 나가 같이 일도 하고, 가을이 지나 한

가한 농한기가 됐으면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다가 잔치도 하는 거예요. 환갑 집에 가 가지고 아, 이거 이렇게 생선을 잡았으니 아무 날 환갑 이 있으니 우리 고기 잡아 온 것 가지고 잔치해 주겠다.    해서 그렇게 묶어 나가는 거예요.


182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세상에 옛날보다도 다른 일을,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노래도 하고 가르쳐 주고 춤도 가르쳐 주고 운동도 하 는 거예요. 마을 마당에 철봉대를 만들고 운동할 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농구도 하고 테니스도 하고 말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씨름 도 하고. 다양하게 하라는 거예요. 배까지 나눠 줘 보라구요.

스기야마, 왔나?「안 왔습니다.」내가 몇 번 이 녀석아, 하라구. 해 보라구, 되나 안 되나.    했어요.  안 된다고 하다 해 보니까 되는 거라

구.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수많은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를 해 가지고 배 타는 훈련을 해서 올림픽 경기에 있어서 배 타는 모든 경기를 우리가 1등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120개 나라에 네 대씩 만들어 배치하게 했는데, 절 반도 안 가지고 다 내버려 두고 배 수송비용을 나보고 대래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옛날에 배 나눠 준 것 주소.    그러고 있어요. 행차 후에 나발 불고 있다구요. 장가가야 할 젊은 놈이 10년 후 에 늙어 가지고 또 장가가겠어? 볼 장 다 봤는데. 그러고 있다구요. 다 빼앗겨 버렸어요, 신문사니 무엇이니. 관심을 가지고 제2차 주인을 양 성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어제 말씀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 고 잘 해야 돼요.

 

일본을 떠나기 전에 일본에 학교를 지을 준비를 하라

 

자, 그러면 여덟 시가 됐다구. 여덟 시지? 전부 재결의하라구요. 알겠나?「예.」재결의하고 책임 완성하라구요. 못 하면 안 되겠어요. 곽 정환, 알겠나?「예.」임자도 사람이 좋아서 안됐어. 후려갈기고 해야 된다구. 나라가 망하게 되고 집안이 망하게 됐는데 가만둘 게 뭐야? 후려갈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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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후려갈겨 보지 못했어요. 이제부터는 용서가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알겠 지?「예.」일본 식구야, 일본 패야?「예.」일본 패예요. 일본 패라구요.

「예.」일본 놈도 일본 패요, 한국 놈도 일본 패, 미국 놈도 일본에 있으면 일본 패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같아요. 일하면 같은 자리에 서 땀을 흘리고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지금까지 전통을 세 워 놓았지 따로 취급했나?

나는 어디 가든지 농촌에 가면 농민이 돼요. 모 옮기는 것은 나를 못 따라올 거라구요. 훤하지요. 무슨 땅에는 무슨 곡식을 심어야 된다 는 것도 잘 알아요. 다 배워 놓았다구요. 제일 힘든 것이 조 밭 매는 거예요. 그다음에 목화밭 매는 거예요. 세 벌, 네 벌 매 줘야 되거든. 훤하게 다 알아요. 벌써 지나가면 주인이 안됐구만. 논바닥을 보니 이 놈의 주인은 도적놈이구만.    하고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주위 환경을 잘 해야 돼요. 어제 선문대학 에서 비를 맞으면서 와 가지고 대회를 할 때, 주변의 학교를 바라볼 때 기분 나빴겠나, 기분 좋았겠나?「기분 좋았습니다.」기분 좋았어요. 야! 우리 동네도 이런 학교가 있으면 좋겠는데. 문 총재 도적질해 가 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양반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맨손 가지고 이렇게 만든 거라구요. 북한에서 나올 때 내가 무슨 땅을 가지고 나왔나? 노력이에요, 노력.

그렇게 알고, 이번에 가게 되면 9월달 이후에 12월까지 6개월 이내에 그 절반을 중심삼고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학교를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떠나기 전에 뭘 남겨 놓아야 할 것 아니야? 안 그래?「예.」도적놈 패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땅을 잡아 가지고 준비하고 다 그래야 된다 구요. 중등학교를 하려니까, 조총련의 학교 장소는 북한 사람들이 틀림 없이 좋은 장소를 잡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예.」소학교도 그래요.


184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여기 선생들이 가 가지고 한국말 선생을 하는 거예요, 일본 말은 조금 만 공부하면 다 알 테니 말이에요. 한국과 일본의 교육을 평준화시켜 야 되겠다구요.

틀림없이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 명년 6월달까지. 금년에 다 끝나면 12월에 해 버릴 거라구요. 그다음에 유엔에, 미국에 전부 다 가서 이 일을 하고 남북미 땅을 사서 활용해야 되겠다구요.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책임자를 양성해 놓아라

 

그래, 그런 수천 명이 오는데 거기에서 영어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자를 빨리 양성해 놓아야 돼요, 한국도. 알겠나?「예.」영어를 배 우기 위해서 열심히 하라구요. 앞으로 새로 간 사람들이 반장이 돼 가 지고 열두 사람 전체가 같은 반장, 같은 그런 실효를 남길 수 있는 훈 련이 다 돼 있어요. 수많은 국가를 거쳐 다니면서 훈련하지 않았어요? 어디에 가 가지고 환경에 맞추는 것은 다 문제가 없다구요. 일본 여자 들을 고생시켰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약삭빠르게 구멍을 파고 쑤시고 잘 다니는 거라구요.

이번에 돌아가자마자 240명을 중심삼아 각 나라 유엔 대사 앞에 배 치하는 거예요.「그 240명이 9월 12일날 끝나면서…. 240명이 들어 가니까요, 2차….」우리가 9월 17일까지 하게 돼 있나?「17일날 제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12일까지 돌아가면 또 올 것 아 니야? 돌아가는 사람들 말이야, 배치해 가지고 3클럽을 연결하는데 한 클럽은 언제나 남는 거예요. 세 클럽을 연결해야 돼요. 3차면 이동 안 하더라도 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민을 가야 돼요, 이민.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고, 정부를 중 심삼고 2천 몇 가정이 대이동을 해야 돼요. 그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 래요. 남미면 남미를 중심삼고, 클럽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능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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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배치하려고 그래요. 능력 없는 사람들에게 시시하게 복잡한 놀음 안 시켜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천국시대에 자기들이 갖출 자세가 옛날에는 횡적이라면 이제는 종적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상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각별히 노 력해야 돼요. 몇 배 노력해야 돼요. 알겠나?「예.」그렇게 결심하고 돌 아가라구요.

자, 아침 먹고, 힘차게 일본 패들은 하나되어 돌아가 가지고 패싸움에 지지 않게끔 하라구요. 그래서 축구팀도 클럽 축구를 만들고 있어 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시아면 아시아 전체 국가 를 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연대적인 개문이 벌어짐으 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포섭되는 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다 해요. 알겠나?「예.」말만 있는 녀석은 당장에 조치할 거예요. 가 가지고 여기 잘 하라구.「예.」(경배)

밀링고는 앞으로 언론계를 통하든가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 (UPI) 통신사를 통하든가 몇 개 국이 연대적으로 해 가지고 빼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예.」알겠어?「예.」언론계를 내가 활용하려고 그래요. 주동문이하고 내가 얘기한 대로 잘 하라구.「예.」자! *


 

 

 

 

미국의 사명과 유엔 공략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미국 국민들이 이걸 알아서 이번에 각성해 가지고 선두에 서야 되는데, 그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떨어진 다구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 국가라구요. 미국의 국민과 섭리가 일체 되지 않으면 세계에 피해가 가요.

 

영계에서 참부모를 선전하는 이상 지상에서도 하기를 바란다

 

여러분 조상들이에요, 여러분 조상.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이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메시지    훈독)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을 하던 사람들을 존경하잖아요? 영계에 가 있 던 그 사람들이 보낸 거예요. 영계에서 완성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 님의 뜻이라든가 인간의 이상이라든가 평화의 이상은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에서 하는 거예요. 저쪽 영계는 지금까지 가인 시 대이지만 땅에는 지금 오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담세계예요.

타락이 뭐냐? 아담세계에서 부모를 중심삼고 출발을 못 했기 때문에 영계가 천사장 세계예요.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그들이 책임을 못 했


2003년 8월 22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미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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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아담이상 국가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협조해서 뒤 집어 가지고, 땅이 형님이 되고 영계가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 에 현재에 착륙해서….

완성이라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땅에서 하게 돼 있지, 영계에 가 가지고 안 돼요. 저들이 지금 땅 위에서 재림해 가지고 아벨을 형 님으로 모시고 자기는 가인 입장에서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왕궁으 로 들어가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영계에 간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 존경하는 사람들이 발표한 모든 내용은 숙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 계에 가게 되면 저들이 우리가 부탁한 말대로 미국 국민이 한 차원 높아져 가지고 우리에게 본이 될 수 있게끔 돼 주기를 바라서 저런 말을 보냈는데, 저나라에 가 가지고 통반격파를 해서 그대로 해야 할 책임 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저들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열렬히 참부모를 선전하는 이상, 몇십 배 이상을 지상의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저들이 간절 히 염원하는 것이요, 하나님도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조건이 있든가 미국 국민에 대한 재차 선언과 같은 저대로 잘 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몇십 배의 숙제로 알고 선전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상이 중요해요. 어떻게 지상에서 완성되느냐? 그것이 영계에서는 불가능해요. 그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상에서 선두에 서야 영계가 따라와 협조하게 돼 있어

 

그리고 수많은 영인들이 여기 지상을 대해 부탁하는데, 부탁 받은 여러분이 더 강하고 모든 전부 다…. 대통령이 37명이로구만. 37명이 발표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188          미국의 사명과 유엔 공략

 

 

저렇게 선조 되는 대통령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발표하는데, 땅에 남아 있는 지금 현재의 조지 부시로부터 더블유(W) 부시로부터 카터, 그다음에 누구냐 하면 클린턴, 그다음에 누구야?「레이건입니다.」레이 건까지 여섯 명이라구요.「부시까지 해서 다섯 명입니다.」이 여섯 명 이, 영계에서 저렇게 원리를 공부하고 결의해 가지고 땅에 대해서 선 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섯 대통령이 모여 가지고 답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사실일진대 그 이상 지상에서 2억 7천만 미국 국민에 대해 우리가 발표한다고 해 줘야, 영계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형님의 자리 에 있어서 현재 살아 있는 대통령의 선언에 따라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수 있지, 영계에 가 있는 그 대통령을 중심삼고 넘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와 상하원을 중심삼고 유엔에까지 영향을 미쳐야 돼요. 누구냐 하면, 영계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영 계가 따라와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나?「예.」

이제부터 선생님이 여기서 할 것은, 딴 데 일할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유엔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은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었어요.

그래, 천일국은 종교권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내적인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고, 오늘날 제1차, 제2차, 제3차 해방을 이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국가를 세우려는 것은 외적인 세계 국가라구요. 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지상천국 이상인 하나님의 나라가 설정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최후의 전선을 향해 가지고 그것을 우리가 격파해야 할 총돌격을 명령할 수 있는 이제부터의 시작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선언하고 유엔에 대해서 지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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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선언한 것이 처음이에요. 창세 이후에 처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느끼면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밤인 지 낮인지 알지 못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살던 생활을 중심삼은 그 환경을 넘어 가지고, 박차 가지고 나아가야 돼요. 전부 다 그 환경을 타고 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가 협조를 못 합 니다. 다 준비되어 있지만 땅 위에 착지가 없기 때문에 활동을 못 한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이렇게 선언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활동을 못 하게 만들었으니 저나 라에 갔을 때 여러분을 형님으로 대접하겠어요? 실제로 부모님을 모셔 가지고 거짓말하고 제멋대로 살았기 때문에 코너로 쫓아낸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 자기들이 처한 현재의 입장을 잘 지켜서 노력해 주기를 선생님이 부탁한다구요. 알겠지요?「예.」

 

천일국을 세워 가정 출발과 더불어 유엔 공략을 해야

 

(곽정환 회장이 피스컵 축구대회와 서울 선언에 대해 보고)

「……그날 왔던 성인들의 부인들은 그렇게 공개적으로 소개 받을 줄 전혀 모르고 앉아 있다가 상당히 그분들도 놀랐거나 당황하기도 했 겠지만, 어쨌든 그 8월 15일이 참으로 역사적인 날이고 영계에 계신 성인들도 대단히 기뻐하신 날이었다고 지내 놓고 우리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이 해방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가 해방하는 날이에요. 가정적 해방이에요. 알겠어요?「영계의 가정적 해방의 날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엄청난 일들이 영계하고 연결이 되어 진행되고 있는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를 만큼 급한 진행으로 섭리가 나아가고 있는가 하는 데 대해서 더더욱….」발전해 나아가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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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안 돼요.「발전해 나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마음으로 느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날이 댄버리 출감 18주년인데, 그것은 바로 이 인류가 참부모님을 거역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 의 실수, 제2이스라엘의 실수, 더 나아가 제3이스라엘이 책임하지 못 한 것까지,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과….」

그렇기 때문에 이걸 알아야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님 의 가정이 없었어요. 하나님의 나라 위에 가정이 없고, 종족, 민족이 없었어요.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천일국과 더불어 같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쉴 수 있는 가정도 없고, 종족도, 나라가 없었다구요. 재림주, 참부모가 와서 다 내적으로 탕감을 완료해 가지고 천일국을 세웠어요. 천일국이라는 것은 뭐냐? 두 사람이, 셋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의 결혼식과 출생신고를, 그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 나라의 가정이라든가 백성과 나라가 없었던 전부가 천일국과 더불어 가정 출발을 해 가지고 유엔 공략을 하는 데 있어서 미국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합하여 새로운 유엔 공략에 승리해 가지고 하늘땅과 하나되면 새로운 나라가 출 발할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유엔 공략이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유엔이 말을 들으나 안 들으나 우리는 아벨유엔을 만들 것을 이미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믿겠으면 믿고, 안 믿으면 발로 차 버리면 나 가떨어져 나가요. 우리는 갈 길을 다 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책임자는 하나돼 책임 다하라

 

곽정환이는 말이야, 미스터 곽! 오늘 비행기에서 오면서 한 얘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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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고 주 사장하고 양창식, 셋이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 하라는 지시 내용을 다 알고 있겠지?「예.」결사적이야! 자기들이 못 하면 내가 다 해 버릴 거야.

임자들을 내세우는 것은 미국을 보호하고 유엔을 보호하고 땅을 보호할 수 있는 데 낫기 때문이라구. 내가 나서서 하라는데 안 하면 다 까 버리는 거예요. 포기예요. 그런 중차대한 책임들이 있다는 것을 여 기 책임자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주동 문, 알겠어?「예.」변명 말라구. 자기 생각하지 말라구. 알겠어?「예.」양창식!「예.」양창식은 곽정환의 교회 책임이야. 교회의 중심이야. 주동문까지도 지시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또 곽은 자기들 위에서 두 사람을 마음대로 밤이나 낮이나 명령하면 움직여야지,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 둘이 아닌 하나야.

꼭대기는 하나라구.

그 꼭대기 하나 위에 선생님이 실체라면 너희는 상징, 여러분이 형상이에요. 3단계가 하나돼 가지고 이 세계에 실체권이 등대와 같이 나 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평을 말라는 거예요. 언론계를 왜 세웠느냐 하면 이때에 써먹기 위한 것이지, 돈이 많아서 하고 누구를 출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알겠나, 곽정환?「예.」있는 정성을 다해서 변명하지 말고 선생님 말대로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알겠나, 주동문?「예.」양창식, 알겠나?「예.」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가야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이게 책임 못 하면 제1이스라엘도 떨어져 나가고 제3이스라엘도 공산당 앞 에 싸워 가지고 전쟁마당,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이 나던 것과 똑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피난 가야 할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라 는 것을 알아야 돼요.

롯의 처와 딱 마찬가지예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돌아보다


192          미국의 사명과 유엔 공략

 

 

가 소금기둥이 되어 역사의 수치,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대의 수치의 한 표적으로 남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국 백성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전부 다 선도적 입장에 있는데 세상을 돌아보다 망해요! 알겠나?「예.」명령이에요. 그 말이 거짓말인가 기도하면서 거기에 맞춰 가 지고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의 미국과 반대로 세계를 구하는 미국이 돼야

 

여기 앉아 가지고 무슨 옛날과 같이 말하는 보고 말을 듣는 것이 아 니에요. 선언에 참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대통령들이 모가지 를 내밀고, 지금까지 문 총재가 미국에서 33년 동안 일하고 있는데 한 번도 동정하지 못했으니 그거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미국이 망해 들어 가서 손댈 수 없었는데, 때가 되어 문이 열려 가지고 여명에 밤을 터 버려 가지고 아침 햇빛이 올라오기 때문에 머리를 들고 선포하는 것이 이번 결의문 선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생님에 대한 편지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유엔에 대한 선언, 케네디가 한 유엔에 대한 권고, 루스벨트의 기도가 뭐냐 하면 이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국민이 하나되어 각성하라는 얘기, 아이젠 하워를 중심삼고 닉슨과 하나돼 가지고 발표한 총괄적인 각서, 이렇게 선언 내용을 발표한 것이 자기들이 좋아서 한 것이 아니에요. 미국 국 민과 세계 인류를 위해서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을 위해서, 이 미국 국민을 위해서 한 거라구요. 잘났다고 자랑하고 세상에서 호 화스럽게 살고 사치한 생활을 하면서도 그것도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이 미국 국민을 위해서!

뒤집어야 돼요. 반대가 돼야 돼요. 아프리카의 밑창에 들어갈 수 있 는 결의를 하기 전에는 미국이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그 일을 할 수 없는 것인데, 내가 그 밑창을 다 닦아 줘 가지고 나라만 움직여 돌아


193

 

 

가면 전부 다 살 수 있게끔 다 만들었어요. 그것 만들어도 고마운 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를 저주하던 이 패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러니까 < 워싱턴 타임스> 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다리를 놔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주동문?

「예.」자, 그러면 양창식이 기도하고 폐하자구요. (양창식 회장 기도) 자, 이제 환영의 노래! 세 사람만 하자구요. 찬양의 노래예요. (양창 식 회장, 주동문 사장, 곽정환 회장 홀로 아리랑    노래) 효율이! 곽정 환! 세 사람만 하고! (김효율 보좌관과 곽정환 회장 노래) 통일의 노 래    하고 그만두자구요, 일어서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만세삼

창) *


 

 

 

 

영계 메시지와 미국의 사명

 

 

 

 

(경배의식 후에) 훈독회는 곽정환이 하라구.「예.」천상세계와 지상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들이 발표한 선언문….「대통령들의 영계 메시지부터 하겠습니다.」시간이 많이 걸리면 하나님의 소개 편 지 메시지하고 5대 성인들의 결의문을 읽고, 예수님의 세 제자의 내용 을 읽고, 미국과 연결시켜서 하는 게 좋겠다구. 알겠어? 좀 더 나오라 구요, 좀 더. 앉으라구요.

 

영계 메시지는 새 시대에 새로운 목적을 개척하기 위한 선언

 

그 문 좀 열면 좋을 거라구. 에어컨을 했어?「예.」지금 이 선언문 들은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처음 되어진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요. 여러분의 전통이라든가 여러분이 지금까지 사관을 중심삼고 측정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고, 창조이상적인 출발과 더불어 발표할 내용 들이 현 시대에 지금까지 타락으로 연장되어 온 것을 총청산하기 위한 내용인 것을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예.」이 결의문이라는 것은 역사 이래, 창세 이후에 선생님


2003년 8월 24일(日),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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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것이나 미국 대통령들이 결의문을 선포한 것이 처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나 있었던 일이 아니라 처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 요? 시대가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에 새로운 전환과 새로운 출 발과 새로운 목적을 개척하기 위한 출발의 선언인 것을 명심하고 들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2001년 12월 28일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메시지와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채택과 선포식 훈독)

기독교 중심삼은 제자들 말이야, 그것만 읽어 주라구.「대표들이오?」세 사람만 해도 괜찮아, 전부 다 하지 말고.

「다음은 기독교의 대표 제자들의 메시지를 읽겠습니다. 열두 명 가운데서….」더욱이 제2이스라엘이 미국의 책임이니만큼 미국이 이들의 모든 것을 대신 지상에서 완성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 면서 들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그리고 지상인들은 하나님의 대신자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을 중심삼고 인류 평화 구현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지상에서 통일원리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깨우치기 위하여 특히 미국의 국민들이 선두에서 전력투구…』

선두에서    해 봐요.「선두에서!」*이 내용은 대단히 중요한 거예요. 이 내용을 알게 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너는 유대인이야? 유 대인이야, 미국 사람이야, 통일교인이야? 어디 사람이야? 처음부터 통 일교인이 아니었다는 것은 선생님이 알고 있다구! 열심히 노력해야 된 다구. 지금부터 네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럼으로 말미 암아 유대인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구!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계속해서 미국 대통령들의 메시지 훈독. 곽정환 회장 기도)

영계도 심각하고 여러분도 심각하다고 봐요. 오늘이 8월 24일입니 다. 이것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늘로 돌아갈 때 맨 골짜기의 달이요,


196          영계 메시지와 미국의 사명

 

 

골짜기의 날이에요. 오늘이 8월 24일, 3수를 중심삼고 삼 팔이 이십사 (3× 8=24), 모든 것을 완성해서 해방될 수 있는 날도 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라요.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있는 정성을 다하라

 

그리고 선생님이 한마디 여러분 앞에 남기고 싶은 말은, 딴 것이 없어요. 이제부터 24, 25, 26, 27, 28, 29, 30일까지 7일 동안 7천년 역사를 대신해 가지고 새로운 8천년 역사, 유엔의 고개를 넘고 지상천 국을 넘어 가지고,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의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라는 거예요. 영 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결의 메시지, 거기에 따라 가지고 보낸 5대 성인들의 결의 메시지, 또 그리고 그 종파, 5대 종단들을 중심삼은 열두 제자와 120명이 합해 가지고 결의한 메시지, 그 이후 특히 제2이스라 엘권을 대표한 미국의 대통령들이 보낸 메시지로 인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지도국가의 자리에 있어요. 모든 것의 완성을 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정치세계, 사탄세계의 국가관, 그다음에 종교세계의 종교관, 미래세계의 하나의 평화관,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한 입장에 서 가지고 지금 발표한 모든 결의문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미국 국민 앞에 전달한 결의문이 한 사람 한 사람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에 간 축복받 은 모든 사람들이 미국 국민을 대표해 가지고 2억 7천만 미국 국민 앞에 제2이스라엘권 나라가 제3이스라엘국 천일국 완성과 제4차 이스 라엘국 완성의 고개를 넘어 해방된, 타락이 없었던 지상천상천국, 하 나님의 사랑의 전권 통치시대를 맞을 수 있는 순간에 있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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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이런 통고문을 보냈어요.

더욱이나 제2이스라엘의 대표국인 미국 국민과 미국 국민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 유심세계, 더 나아가서는 공산세계까지 연결시켜 구 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는 절체절명의 책임을 짊어졌다는 사실을 통고 했습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흘려 버릴 수 없어요. 여러분이 1대 미국의 대 통령으로부터 37대 닉슨까지, 그 이후의 대통령으로 말하면 부시 대통 령 부자관계, 카터 대통령, 포드 대통령, 그다음에 누구?「클린턴입니다.」클린턴 대통령, 그다음에 또 누구? 레이건 대통령까지 6명이 남 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자기 조상인 역대 대통령들이 영계에 가 보니, 미국의 현재 살아 있는 대통령 이하 모든 2억 7천만 국민이 가야 할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돈돼 있는 것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하나 님의 뜻의 완성세계로 가기 위한 모든 결의문의 내용인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결의문이 미국에 한해서 한 것이 아니에요. 제2이스라엘권 인류를 대표해서, 60억 인류를 대표할 뿐만 아니고 영계의 수천억 천 상세계의 조상을 대표한 그런 자리에 있어서 미국의 제2이스라엘 특 권적 섭리의 책임을 진 미국에 전달한 내용은, 하늘땅이 합해 가지고 수천억의 사람이 현재 살아 있는 축복가정과 축복받기 위해 준비하는 후대 앞에 전하는 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면 장자로서 부모님을 모시고 산 내용을 가르쳐야

 

이 말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결의문 선포이니만큼 영원히 여러분이 지상세계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이요, 천상세계에 들어가더라도 하 나님으로부터 영계의 수천억의 축복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결의한 부탁 의 말이 전미국 자체에게 한 것도 되지만 미국 국민 국민, 개개인에게


198          영계 메시지와 미국의 사명

 

 

전달한 결의문이요, 선언문이요, 부탁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말을 미국 국민으로서 받는 것이 요, 영계 전체의 결의문을 대신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 전체가 결 의하는 그 내용을 승리의 결과로서, 천일국을 완성하고 제4차 이스라 엘국 완성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받아 가지고 그 열매를 도 리어 하늘땅 앞에 나누어 줘야 할 책임이 미국과 기독교와 미국 국민 개개인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 일주일 동안은 여러분이 어떠한 입장에서 결의문을 내가 받아 가지고 선포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야 되겠어요.

반성과 더불어, 회개와 더불어, 미래의 개척과 더불어, 미래의 하늘 을 모실 수 있는 가정적 중심, 에덴의 중심가정 천일국 주인이 될 수 있는 가정이 어떤 자리에 선다는 것을 반성해 가지고, 나는 이렇게 결 심하고 결정해 가지고 이렇게 간다.    하는 가정적 결정을 하기를 바라 는 것이 천상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결의문을 통한 영계의 지 도자, 더욱이나 미국의 37대 대통령이 간곡히 부탁하는 내용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그대로 흘러갈 수 없어요.

저 영계에 가게 된다면 살아 있는 여러분은 천상세계의 부모님을 중 심삼은 맏아들의 자리, 장자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장 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천상에 가면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지상 에서 참부모를 모시고 살던 자기의 생활을 중심삼고 세계의 결의문을 넘어설 수 있는 내용이, 결심이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고 반드시 묻게 될 때, 나는 이렇다 할 수 있는 결정적인 답을 가지고 저나라에 가 가 지고 그들 앞에 본이 돼야 할 책임이 엄숙히 기다린다는 것을 망각해 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 요?「예.」

이제 일주일 동안 우리 축복가정들은 천상세계의 수천억 축복가정들 을 대표한 형님의 가정이요, 부모님을 대신한 가정으로서 지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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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미국 제2이스라엘권 선민적인 택해진 최고의 형님의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에 걸린 중심적 책임 이 내 생활과 생애를 걸고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 겠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렇게 살아 나온 것은 그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천상세계의 영계와 지상세계에 어떤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생한 모든 사실들이, 영계의 자신들은 몰랐지만 살고 보니 영계를 위했고 지상을 위해서 문 총재가 수고한 것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고 문 총재의 이름을 천상세계의 무엇보다도 높이, 지상세계의 무엇보다도 높이 더 찬양하고 모시고 절대복종할 수 있는 통일의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 다. 인류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내 가정 앞에!

 

땅에서 경배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한 아는가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중심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알고 이 일주일 동안 자숙하면서, 나는 어떤 영계의 실상에 대해 아니 어떤 곳에 갈 것이냐 하는 것을 가정을 중심삼고 결정해 가지고, 미국 국민 앞에, 세계 인류 앞에, 천상세계에 보고할 책임이 결의문을 들은 우리 들로서 해야 할 답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명심하기를 바라겠 어요. 아시겠어요?「예.」

일주일 동안 자기 스스로 자각적인 입장에서…. 타락은 자체 자각에 의해서 벌어졌지만, 우리는 천주 자각을 중심삼고 모든 해방을 요구하 는 길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등대와 같이, 햇빛과 같이, 어두움에 등 대와 같이, 낮에 정오정착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서, 24시간 그림자 가 없는 천상세계에 살고, 천상의 모든 이상을 바라는 사람들이 사는 것과 같이, 지상에 있어서 그 이상 형님의 자리가 부모를 모신 효자,


200          영계 메시지와 미국의 사명

 

 

그 나라에서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를 대신한 나다.    자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선생님은 부탁해요. 아시겠어요?

여기 있는 일주일 동안 스스로 나는 어떻게 되겠다고 하늘 앞에 자 신이 결의한 대로 여러분 미국 국민 앞에, 인류 앞에, 하늘 앞에 보고 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되기를 부탁해서 결론적인 말씀을 전하는 바예 요. 아시겠어요?「예.」확실히 안 사람들은 손을 들어서 맹세해요. 예, 감사해요. 자, 그럼! (경배)

천상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서 경배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아요? 여기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있어서 그림과 같이 남기고 갈 수 있는 레이아웃(layout)이 있어야 된 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일주일 동안 엄숙히 자각적인 입장에서 미국의 대표자급, 천 지의 대표적 형님 가정으로서, 참부모를 모신 효자충신성인성자 의 가정으로서 나는 이래야 되겠다 하는 결심을 해 가지고, 9월달과 10월달, 3개월에 유엔을 공략할 수 있는 고개를 넘는데, 여기에 대비 할 수 있는, 내가 성인의 자리에는 못 참석하더라도 대비할 수 있는 심적 기반을 일주일 동안 결정하기 위한 이런 중요한 생애의 제일 골짜기, 제일 높은 하나의 기준의 날로서 정하고 그 고개를 넘기 위해 나서는 자신을 발견하기를 부탁드리는 바예요. 아시겠지요?「예.」자! (만세삼창)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선생님도 같이해 줄 텐데 전진 전진, 일심일체 유엔 공략, 격파 만세!「만세!」(박수) *


 

 

 

 

연합교회를 확대하라

 

 

 

 

주동문이 갔나?「예. 갔습니다.」영계의 실상    그 책을 별도로 다 만 들었나?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에 대한 책이 전부 합권 돼 있어?「영 어는 전체 합권은 안 돼 있습니다. 지금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그 합권을 빨리 만들어야 될 거라구.「어제 말씀하신 네 꼭지만 우선 2~3 일 안에….」그래, 그거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 자, 다음 해요.

 

연합교회를 빨리 확대시켜라

 

『재림주구세주참부모 선포』재림주구세주참부모 선포! 이 제는 드러내 놓고 우리가 움직일 때가 왔다구요. 기다릴 필요가 없어 요. 미국 사람들, 미국 식구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자!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재림주구세주참부모

선포부터 훈독)

『참부모님께서는 1992년 7월 3일 서울 세계일보사 내 국제연수원 에서 개최된 통일그룹 지도자회의에서 교회적 차원의 재림주 선포를 하시고, 이어 1992년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전국 4대 도시(청주, 부


2003년 8월 25일(月),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2          연합교회를 확대하라

 

 

산, 광주,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전국지도자대회에서 국가적 차원의 재림주요,  구세주요,  참부모이심을 선포하셨다.  더 나아 가 1992년 8월 24일,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축하 만찬에서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차 내한한 7백 여 명의 세계적인 지도자들 앞에서 본인과 본인의 아내 한학자 총재 는 인류의 참부모요,  구세주,  재림주,  메시아다.라고 세계적인 차원에 서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을 안 했구만. 즉각 세계 적으로 선포해야 할 텐데. 지금도 그래요. 자!

『……유사 이래 우리를 괴롭혀 온 이 죄악의 세계를 종결시켜 자유 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할 여성 용사들이 되기 위해 총궐기합시다. 참된 어머니의 길을 갑시다. 참된 아내의 길을 갑 시다. 참된 딸의 길을 갑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앞부분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양창식, 연합교회 가 있지?「예.」목사들만 아니라 목사 부인들, 여성을 중심삼은 연합교 회를 만들어야 돼. 연합교회, 깃발을 나눠 주기 위한 모든 연합교회 만 드는 것 어떻게 됐어? 하다가 포기해 버리지 않았어?「가정연합 깃발 을 만들 적에요?」그럼!「6차로 나눠 주는 것은 끝나고요….」

그래, 연합교회를 빨리 확대시켜야 돼.「예.」깃발을 받은 사람들은 가정교회…. 가정이 문제예요, 지금. 교회 자체도 가정을 정리 안 하면, 교회 구성 요원의 가정 가정이 파괴되면 교회 자체가 무너지는 거라구 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제일 중요한 근본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 문제예요. 목사들은 지도층에 있어 가지고 달라져야 된다구요. 그들이 천사장 입장, 우리로 말하면 평화대사와 마 찬가지라구요. 알겠어?「예.」


203

 

 

 

여자를 중심삼고 교회를 움직여야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를 움직여야 돼요. 신교에는 당회라는 것이 있다구요. 목사는 아무 권리가 없어요. 주 당회가 남자보다도 장로 몇 사람하고 집사들이 울타리가 돼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장로는 몇 사람 안 된다구요. 장로는 천사장 입 장인데, 목사 앞에 지도를 받는 것이 아니고 목사를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해 가지고 가정을 확장시켜 나가야 된다 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로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현하에 돌감람나무 밭의 맨 종자와 마찬가지예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 가정을 통해 서 가정적 접을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기반이 초종교를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은 연합교회라는 거예요, 연합교회. 가정들이 합한 연합 교회예요. 누가 주동해야 되느냐? 여자가, 어머니가 주동하여 가인 아 벨을 만들고, 가인 아벨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만 가정이 출발할 수 있어요. 옛날 남편을 다 시 접붙여 가지고 가정이 출발해야 된다구요. 가정 출발이라는 것은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낙원이 그런 자리에 있어요. 그래서 그때까지 기다리게 해 가지고 낙원 내에 있는 모든 돌감 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에 가정적으로 접붙여야 돼요.

가정적으로 돌감람나무가 된 거라구요. 가정적 참감람나무를 접붙임 으로 말미암아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재림이 상적 출발과 연결되는 거예요. 재림주라는 것은 국가 기준 이상에 오 는 거라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당을 만들었지만 가정당이 필요 없다는


204          연합교회를 확대하라

 

 

얘기예요. 사탄세계가 있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못된 짓을 하니 어머니가 중심이 되어 아들딸을 규합하게 되면, 자연히 지금 정당을 움직 이는 사람들은 공중에 뜬다구요. 거기에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참부모예요.

참부모의 가정으로부터 참부모의 인격, 개인이 몸 마음이 하나되고 아내도 몸 마음이 하나된 그것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 나돼 가지고 삼대상목적이 완결돼 안착하는 그 과정을 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나라를 다 자기들이 관리해도 또 깨져 나가 야 돼요. 다시 정리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똑똑히 알라구.

「예.」

이번에도 내가 똑똑히 얘기해 주고 왔다구요. 그렇게 나가야지, 딴 길이 없어요. 딴 길로 가면 우리가 뿌레기가 뽑힌다구요. 뿌레기가 땅 에 빨리 정착해 가지고 중심 뿌레기가 생기고 줄기가 생겨나고 순이 나와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정이 돼야 돼요. 가정 밭이 돼야 된다구요, 가정 밭. 알겠어요?「예.」

참감람나무 개체 개체가 아니에요. 가정 밭이 돼야 돼요. 가정 밭이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적 인연에 접붙이지 않고는, 영원히 타락한 세계에 참감람나무 밭이 뿌리를 못 내리고 줄기가 안 생겨나고 순이 없기 때문에 지옥 세계와 그냥 그대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중심은 하나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양창식!「예.」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요하는 것보다도 부인들을 내세워. 이제부터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 연합교회 운동. 교회까지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순회했잖아?

 

연합교회가 가야 할 길은 천지개벽 완성

 

연합교회에 내가 가서 무엇을 써 줬나? 요전에 가서 휘호 써 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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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워싱턴에 가 가지고 연합교회 만든 것 아니야?「예.」뭘 써 줬 어? 휘호 쓴 내용이 뭐야?「천지개벽….」천지개벽 완성이지?「예.」그 게 뭐인 줄 알아? 천지개벽 가정이상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것 아니에 요? 그게 연합교회가 가야 할 길이에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 앞으로 국가라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아요. 연합교회에 가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이 하 나가 되면 뭐 대통령 가정이라든가 국회의원 가정이라든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어머니와 완전히 하 나돼 가지고, 선생님을 두고 보면 어머니 중심삼고도 아버지 자리에 있고, ―타락한 세계에 아버지가 없어요.― 아버지를 중심삼고도 아버지가 돼 있다구요. 이쪽은 외적 아버지요, 이쪽은 내적 아버지예요. 내 적 아버지한테 하나돼야만, 접붙여 가지고 하나돼야만 천국이 될 때 형님과 동생이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두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중간에 있지만, 그 중간에 있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참감람나무 세계의 어머니도 되고, 돌감람나무 세계에 접붙여 가지고 후모, 계모와 같은 입장에 서는 거예요. 사탄세계에는 계모와 마찬가지고 여기는 직계의 아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계모는 직계의 어머니 뒤를 따라가고, 계모의 아들딸은 어머니의 아들딸을 따 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도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부모님의 직계의 자녀의 가정과 하나돼 가지고 모시고 들어가지 않으면 들어갈 길이 없 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그 가정이라는 것이 남편들이 남편 될 수 없는 것은 나라를 찾을 때 까지는 남편이 없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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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못 찾았어요. 120명을 로마에 파송해 가지고 로마를 가정 축복을 했더라면 예수님의 가정이 이스라엘에 두드러지고, 이스라엘 민 족 이상만 된다면 로마가 자연히 하나돼 가지고 말려드는 거예요.

로마는 퇴폐 사상에 의해서 음란으로 말미암아 도의적인 기준이 점점점 약화돼 가게 돼 있다구요. 미국이 딱 그래요. 소돔과 고모라도 그 래서 멸망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막아 가지고, 두 세계예요. 종교세계와 정치세계가 싸우는 것은 가인 아벨이 싸우는 것인데, 이걸 화합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들어가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에도 가정적인 축복을 해 주고 종교권 내 에도 가정적인 축복을 해 줘 가지고 가인 아벨이 화합할 수 있는 거예 요. 종교와 국가가 싸우던 것을 가정 기반에서 화합하기 때문에 부모 님은 두 세계의 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 세계는 돌감람나무 사탄세계의 핏줄을 참감람나무 핏줄을 중심삼고 같이 접붙여 줘야 돼요, 접. 통반, 반에서부터 격파예요. 반에서부터 면으로부터 군, 도, 수도권, 대통령까지 격파하는 거예요.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선포 의의

 

그래, 국가 기준을 못 넘게 될 때는 가정이 설 자리가 없어요. 가정 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종교권 세계에 접붙여야만 예수님 이 가정을 못 가지고 제1이스라엘을 잃어버렸던 것을 제2이스라엘 조 건 기준에서…. 제2이스라엘 기준이 지금까지 제3이스라엘 성약시대 재림주님을 모셔 가지고 그 가정을 가져야 할 텐데 못 가졌기 때문에 여기 걸려 있는 거예요. 알겠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원인 제4차 이스라엘국…. 그것은 외적 이에요. 여기 대신해서 탕감복귀, 완전히 가인 아벨을 혈통적으로 뒤집 어 나가는 것은 우리 내적 나라인 천일국이에요. 탕감복귀의 혈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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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을 위한 것이 천일국이에요.

그래, 축복받아야 천국 들어가지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나라가 없어요. 나라를 대신해 만들기 위해서 제4차권 국가를 출발 한 것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이에요.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통해서 거기서부터 이 두 세계를 접붙여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바로잡아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는 데서부터 천국 들어가게 돼 있지, 국가적 기준에서는 못 들어간다 이거 예요. 못 넘어가요.

왜? 예수님이 나라를 위해서 로마를 지배해야 됐는데 그것이 안 돼서 죽었기 때문에 재림이상은 국가를 넘은 데 있어서 종교권 해방, 정 치권 해방을 부르짖기 위해 만든 것이 초종교초국가연합이에요. 언제 만들었나, 이거?「1999년 2월입니다.」올림픽 대회가 끝나자마자 그 일을 시작한 거라구요.

때가 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만들어요. 무슨 놀음놀이를 하 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라는 타이틀을 세 웠는데, 그 연합이 천일국을 대표할 수 있어야 되니 혈통복귀를 위해 서 축복을 받아야 되고, 축복받았더라도 나라가 없어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인데, 제1이스라엘권은 예수가 가정을 갖더라도 나라의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선 그 때에 있어서 천주천지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필 요했던 거예요. 그건 나라를 넘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이룰 때까지 축복가정들이 수두룩하게 많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결혼식을 다시 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결혼식을 다시 하는데 이것은 해와가 두 번째 시집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첫 번 잘못된 그 모든 태어난 것을 모가지 잘라서 죽일 수 없어요. 접붙 여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가 될 수 있을 때까지 끌고 나와서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이 생겨서야 입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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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천일국에 입적하더라도 이스라엘권이 없어요. 외적 나라가 없으니 유엔을 중심삼고 넘어가는데, 금년을 중심삼고 천일국을 선포하고 이스라엘국(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해 가지고 안팎의 나라를 설정 해 가지고 유엔 공략과 하늘나라가 땅에 재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려니 하나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문 총재에 대한 선언을 한 거예요.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이 돼 있으니 유엔 공략이 가능해

 

그는 사랑하는 아들인 동시에 만왕의 왕이요….    그 결의문을 선포했기 때문에 영계의 5대 성인이라든가 이들이 결의를 안 할 수가 없 어요. 알겠어요? 그걸 했기 때문에 지상의 참부모가 중심이니 지상의 참부모와 결탁할 수 있게끔 총영계와 연합해 가지고 결의문 채택 방향 으로 하나가 된 거예요.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하려니 내가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한국 왕으로부터, 일본 왕으로부터, 12개 국에 해당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이런 모든 특별한 나라의 왕들이 메시지를 보내게 한 거예요. 자기가 살면 서 8대까지는 다 알아요. 그것을 알고 해 가지고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게끔, 어제 그제 죽은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들이 죄기는 거예요. 3대, 4대 할아버지가 지상에 다 있잖아요?

곽 회장이 몇 대야?「32대입니다.」아니, 자기 중심하고 몇 대야, 몇 대?「1대까지 3대입니다.」3대지? 이제 그 아들딸들 대가 되면 천 국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3대의 열매를 따 가야만 사방으로 뿌릴 수 있는 12지파를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3대 를 중심삼아 가지고 12지파로부터 72문도로 새로운 지파 편성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각 가정이 타락한 입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모든 축복가정은 12가정, 36가정… 430가정을…. 한국에 있어서 4천3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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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세계로 가던 그 기준, 세계 기준이 국가 기준을 넘었기 때문에 세계 기준이 국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입적이 가능한 거예요. 개개인의 가정들이 그렇게 되면 국가 자체는 자동적으로 초민족적 기반이 돼 가지고 선거가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를 완료했기 때문에. 선 거가 필요 없으면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공식적인 판도를 결정짓지 않으면 천국이 땅에 임할 수 없어요. 임할 수 있는 나라가 없잖아요? 미국이 하늘나라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한국이 뭐냐 하면 천일국이 돼 있기 때문에, 영적이라구요. 탕감 핏줄을 이었으니 핏줄을 맑혀 가지고 예수가 죽기 전에 120문도를 중심삼고 로마에 파송해야 했던 것과 마 찬가지로, 우리 120개 나라의 축복가정 대표들이 결속하게 된다면 예 수의 가정적 기준을 넘어 로마 이상의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지금 뭐냐 하면 유엔 공략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최후의 전략을 펴고 있어요. 그러려면 천일국이 있어야 되고, 제4차 이스라엘 국가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안팎의 국가가 다 하 나돼야 됩니다. 종교와 나라가 원수 되어 나온 이것이 비로소 여기 와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하나되는 거예 요. 비로소 천국으로 전환되는 거예요. 최후의 전략이에요, 이게. 알겠 나?「예.」뭣도 모르고 흐지부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연합교회를 중심삼고 축복을 해 줘라

 

그러면 연합교회를 만들고 가정 깃발을…. 가정 깃발이 뭐예요? 하 늘나라의 가정 깃발이에요. 그 깃발이 날리면 사탄은 돌아서게 돼 있 어요. 그 교회는 연합교회의 회원으로서 발전하는데, 연합교회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자체가 선두에 섰다구요, 지금.

연합교회를 미국에 만든 거예요. 왜?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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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새로 예수교회를 세워야지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지금 기독교 앞에,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성약 성경을 중심삼은 예수의 새로운 가정천국 이상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똑같은 거예요.

연합교회 축복을 해 주라는 거지. 축복하는데 반드시 교회 축복을 했으면 형제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줘야 돼요.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 형제, 부모 3대를 중심삼고 축복하는데, 이들은 나 라 없는 사람들이에요. 외적 사람들을 이스라엘 선민권 내에 축복해 줘 가지고 하나돼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 수 있는 탕감노정과 준비한 천일국과 제 4차 이스라엘 나라 출발이라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제 강조해야 할 것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된 전부가 연합교회에 가담해야 돼요, 종교를 초월해 가지고. 그렇다고 교파를 분립하는 놀음을 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가담해도 괜찮아요.

이래 놓고 점점 국가를 넘어서면 종파가 없어져요.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있을 수 있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러니까 교회가 없어지고, 가정교회가 정착하는 거예요. 본래가 가정교회예요.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그 기틀이 될 수 있는 것이 연합교회 형태이니만 큼 그 연합교회 깃발로 가정교회 깃발을 붙이는 거라구요. 간판도 연합교회 후에는 가정교회를 붙이라는 거예요.

가정교회는 뭐냐? 훈독교회가 되는 거예요. 공식적인 훈독회와 가정 적 훈독회! 요전에 앵커리지에서 내가 정해 줬지? 가정교회! 공식적 가정교회하고 가정 훈독회를 연합해서 하라고 얘기해 준 거라구요. 그 리고 전세계로 이제부터 훈독회라는 것은 날짜 날짜를 같은 날짜에 하 고, 가정 가정의 모든 훈독회는 자기 부모들이 은혜 받은 그날을 중심 삼고 전통을 세워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되게 만들라는 이런 훈시를 했 는데, 안 하고 지나가면 안 된다구요. 그것 알고 있어?「예.」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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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문제인데….

이래야 세상이 수습되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가정당이 뭐 이고 정당 정책이 웬 말이에요? 그거 교육해서 흡수해야 돼요. 천일국 에 가입시키라는 거예요. 통반격파는 천일국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면이 천일국에 입적해야 된다구요. 군이 있으면 군이 입적하고, 도, 수도권, 대통령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아요. 이제 올라가야 한다구요. 그래, 가정에 들어가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 이 지금까지 가르친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일 체화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중심삼고 장자 차자가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는 남편이 아니에요. 언제나 천사장이 자기 편리한 것을 중심삼고 방해한다는 거예요.

 

부부 사랑, 자식 사랑도 나라를 찾은 위에서 해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낙원권을 넘어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천국은 가정 형태를 갖춰야 되기 때 문에 사탄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을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접을 붙여 가지고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부모님과, 아버님과 하나돼 가지 고 비로소 아들딸을 교육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디까지 가야 되느

냐 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 가야 돼요. 국가시대를 넘어가야만 됩니다. 남편이라는 것이 국 가 기준을 넘어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야 하늘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전에는 못 들어가요.

그런 것을 알게 되면…. 지금 나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이 없잖아요? 이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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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편을 축복한 모든 사람들도 나라를 찾지 않아 가지고 아이고, 사랑하는 내 아내! 내 아들딸!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 렇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의 아들딸도, 어머니도 손녀들 손자들 고와하 고 그런데, 나라 위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 위에서. 유엔 결의 할 수 있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지금 손자 손녀들을 사랑하고 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지금 미칠 듯이 궁궁이니, 무슨 꽝 꽝이니 해 가지고 그리워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그래요. 알겠나? 확실히 그것이 공식 노정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마이클 젠킨스, 파더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알겠습니다.」어떻게 가정을 완성하느냐?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부터 시작하 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인 아벨이 어머니와 하나되는 거라구요. 여자가 남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완성된 파더는 재림 때 참부모예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가르쳐 줘 가지고 참아버지와 하나되어서 국가를 찾는 거라구요. 국가를 찾은 다음에 남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때 가정이 없었어요. 예수님 자신이 나라의 기반 위에서 가 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재림 때 다시 와서 어떻게 국가를 찾 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그래서 세계와 연결되는 거예요. 성인은 국가 이하의 차원에서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 이상의 기반에서 연결 됩니다. 지상에서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재림 때 참부모 를 만나서 국가 이상의 기준에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가정을 이뤄야 본연의 남편과 아내를 중심삼은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 게 되면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까지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미국 축복가정들 가운데 국가의 기준을 극복한 가정이 없어요. 어떻 게 제2이스라엘이 유엔을 극복하느냐? 유엔은 가인의 입장이고, 미국 은 아벨의 입장이에요. 아벨이 가인을 복귀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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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세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공식이 에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국가 국경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미국은 미국 국민이 국가를 넘어서야 되고,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 작은 나라일수록 쉬워요. 작은 나라를 가지고 한 나라가 얼마 돼 야 되는, 하늘이 바라보는 창조이상에,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왔을 때에 몇 나라였느냐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상의 기준을,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세계 판도를 가져야만 거기서부터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바운더리(boundary 경계)예

요, 바운더리. 그 지역이 막혀 있는 걸 헤쳐 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전부 다. 이제 바쁘게 돼 있지. 가정을 가지고 전부 다 붙어서 사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 며느리도 신학교를 나와 가지고 세계로 퍼져 가지고 연결시켜 나가야 한다구요. 육대주에 어떤 부부면 부부가 책임져 가지고 나가서 부모님 대신 일해야 돼요. 그러니 신학교를 나오라는 거예요. 안 나오면 곤란하다는 거지. 그 준 비라구요. 그것도 안 한다면 축복받은 선생님 며느리, 아들 며느리는 공짜게? 본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따라오는 가정들 앞에 본 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연합교회를 중심삼고 가정교회를 정착시켜야

 

확실히 알겠어요? 오늘 마지막인데, 그렇기 때문에 연합교회를 다시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교회가 정착할 수 있게끔 해 나가야 되는 거예 요. 알겠나?「예.」알겠나?「예.」

그래서 이번에 미국 결의문 이것을 활용해야 돼요. 백방으로 활용해 야 돼요. 이것은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미국 자체, 제2이스라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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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넘을 수 있게 하기 위한 하나의 영계에 간 대통령들이 생명을 걸고 지상의 미국 국민 앞에 선포한 선포문이에요. 자기 생명을 던지더라도, 미국을 지도하던 대통령들이 생명을 걸고 선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러면 지상에 있는 미국 국민이 이걸 전부 다 받아 유엔과 전세계에 영향을 주어 가지고 이 결의문을 받들기 위해 단체, 나라와 나라가 선언을 해야 된다구요. 미국 37명의 대통령이 선언한 것을 우리가 지 지한다고, 레버런 문을 그런 분으로 모신다고 선언을 해야 돼요. 이런 선언한 결의가 120개 국가 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빨리 책을 만들어서 막 뿌려야 돼요. 지금 작전이 그래요. 위에서부터 내리 미느냐, 아래서부터 추어 올라가 느냐? 어떻게 하면 좋겠나?

지금 때가 옛날의 복귀시대와 달라요. 천일국이 생겨났고, 제4차 이스라엘 국가가 생겨났기 때문에 꼭대기에서부터 냅다 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호와라고 하며 여호와가 문 총재에 대한 결의 선언을 하고, 그다음에 5대 종단 성인들이 결의 선언을 하고, 그러니 미국 대통령이 그걸 한 거예요. 그다음에 한국 대통령, 일본 왕을 전부 다 김영순보고 빨리 하라고 했는데 벌써 2년이 늦었어요. 곽정환, 관심이 있었어? 없지?

붙들어 가지고 상헌 씨하고 흥진 군을 중심하고 꽁무니를 붙들어 가지고 죽기 전까지 냅다 밀었으면 그거 무리하더라도 병에 안 걸려요. 입원이 뭐야, 이 쌍년! 자기가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래요. 자기 몸 타 령을 한다는 거예요. 죽을 각오를 하게 된다면 벌써 다 해 가지고 내 가 지금…. 2년씩이나 늦었어요. 이제 바쁘게 책임해야 되겠다구요. 알 겠나, 양창식?「예.」곽정환, 알겠어?「예.」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원칙에 일치될 수 있게끔 냅다 밀어야 돼.

연합교회가 어떻게 하든지 이번 간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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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미국 대통령들의 결의문을 만들어 뿌려 주라는 거예요. 여기에 가담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물어봐 가지고, 연합교회가 앞으로 국가를 초종교초국가로 하나 만들기 위한 영계의 결의문을 통고해 왔기 때문에 미국 국민은 각성해 가지고 여기에 보조 맞추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이 망해요. 망한다구요.

요전에 송하비결이라는 그 책에 백악관 대통령이 3대…. 선생님이 3대 만든 것이 희생한다고 그랬어요, 3차가. 백악관 자체의 그 주검, 장사 터전을 중심삼고 더 많은 피를 흘려야 된다는, 피 흘리고 쓰러져야 된다는 그런 보고가 있어요. 그렇게 될 가망성이 많아요. 세상을 몰 라 가지고….

 

미국이나 한국, 북한도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되게 있어

 

지금 더블유(W) 부시가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다음에 무슨 선거 문제를 중심삼고 대통령 또 될 것을 그걸 왜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 의 뜻의 방향이 어떻게 고개를 넘을까 생각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안 들으니까 지금 긴박한 시대에 왔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대통령들이 연 합해 가지고 유엔 공세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명령적인 선언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조지 부시가 아들하고 합해 가지고,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지금 텍사스 주지사가 돼 있지? 앞으로 셋째 아 들이 그랬으면 넷째 아들을 생각했더니 그거 다 가정적으로 파탄되어서 나머지 그 사람하고 3대를 중심삼은 결정적인 면을 중심삼고 이 뜻을 받들 수 있는 출발을 못 하면 부시 가정은 뻥해요, 뻥! 날아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을 중심삼고 김정일하고 노 대통령하고 3세까지, 3세가 우리를 받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 에 공산당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박상권이 공산세계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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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로부터 결의문 발표한 것을 갖다 주고, 김일성까지 부탁한 것을 갖다 읽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이 따라 들어가 가지고 선포해 줘야 되겠다구.「예.」

이걸 빨리 하면 우리 말을 들어 가지고 저렇게 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몽땅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하늘은 이제 는, 선생님이 제4차 이스라엘 국가를 출발했고 천일국까지 해서 안팎 을 결성했는데,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다 깨져요. 뒤집어 박는다구요. 유엔도 뒤집어 박아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보고 아벨유엔을 준비하라고 했다구요. 이번에 신세계에 그거 얘기했나?「예. 했습니다.」확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사무실로 쓸 텐데 너희들 층을 해서 삭감하라고, 아벨유엔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해서 딱! 그래야 위신이 서요. 유명해져요, 그 건물이. 세계의 보물, 금고가 돼요. 보물창고가 된다구요.

똑똑히 알겠나?「예.」어물어물하지 말라구. 알겠지, 양창식?「예.」똑똑히 알고 바로 가라구. 미국에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가 있다구요, 여자들 중심삼은. 5백 개 그 장(長)들을 빨리 묶어야 돼요. 여자들 책임을 중심삼고 5백 개 재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선거를 위한 모금운동을 하는 기지예요. 본래부터 내가 그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경제문제를 해결해서 미국의 경제권을 내세웠으면 말이에요, 대통령도 따라가야 할 만큼 되는 거예요. 어물어물하고 주동 문도 꿈같이 생각했어. 임자들도 그거 꿈같이 생각하지 않았어?

요전에 가 가지고 거기서 축복하고 축복 얘기 다 했지? 축복해 줬나?「누구요?」포인트 오브 라이트라든가….「아, 예. 그때 축복했습니 다.」축복했으면 중간에 하다가 마는 거야? 타고 앉아 가지고 우리 현 진이를 데려다가 거기에 하나 엮어 주라고 몇 번씩 얘기했는데 무관심 해?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자기 중심한 통일교회야? 자기 생각대 로 움직이는 통일교회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의향대로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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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결실되지 않고 다 날아가 버려. 알겠나, 양창식?「예.」

 

연합교회에 영계 메시지를 나눠 줘서 지지 성명을 내도록 하라

 

이번에 연합교회를 중심삼고 깃발을 가진 데는 결의문을 중심삼고 유엔의 공작을 빨리 출판해 가지고 나눠 주라구.「예.」이것을 먼저 나 눠 주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50개 주 전체에서 이것을 받아 가 지고 신문에 내라고 통고해야 된다구. 알겠나?

연합교회는 그 결의문을 중심삼고 지지 성명을 해야 되겠다구요. 아무 날 며칠에 영계의 37대 대통령들이 결의문을 선포한, 지상의 우리 에게 부탁한 국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를 지지하는 성명 을 발표한다고 해야 돼요. 수많은 교회가 가담하게 돼 있어요. 제1, 제 2, 제3이스라엘 다 들어가잖아요, 종교권?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한국(서울) 선언을 미리 해 놓은 거예요. 이 기반 위에 됐다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제 1, 제2, 제3이스라엘을 묶은 것은 누구냐? 유대 나라예요, 미국이에요? 나 아니에요, 나? 그 선언문을 중심삼은 그 나라 앞에 이걸 전부 나눠 줘 가지고, 결의문 선언문에 가입한 사람은 여기에 지지 성명을 해 달라고 해서 일시에 꽝!    하는 거예요. 해 봐요. 꽝!「꽝!」꽝꽝 꿍 꿍! 알겠나? 서두르라구요.

이번에 유엔 총회를 할 때는 온 사람부터, 자기 나라서부터 세뇌해 가지고 와야 돼요. 세뇌하더라도 상원 같은 제도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치리를 받을 수 있는, 미국 나라를 중심하고 유엔까지 타고 앉아 가지 고 하늘나라,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나라. 알겠 어요?

선생님 80세부터, 하나님 왕권 수립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 아니 에요? 축복가정왕 즉위식이 뭐예요? 완전히 나라와 가정을 꿰차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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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니에요? 다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이번 8월달이 맨 고비라구요. 8월달을 중심삼고 제1차 예루살렘 선언, 제2차 워싱턴 선언, 제3차 서울 선언, 라스팅 러브 컨 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까지…. 내가 몇 번씩 재촉했나? 이걸 계속해야 돼요.

이번에는 조직 다 만들었지?「예.」만들었으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해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교류를 시켜야 돼요.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하고 중국하고 소련하고 미국하고….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 라, 미국 나라, 이 세 나라에서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 했던 사람들은 대학가에서 대회를 해야 돼요. 그다음에 미국 나라하고 소련하고 중국 도 합해 가지고 대회를 해서 엮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축복가정을 몇천 쌍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세계 유엔을 요리 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거예요. 2세가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손자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고,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형님의 자리에 동생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제3이스라엘권에서 그걸 했다는 것이 우연이 아니에요. 섭리의 결정 에 따라 불가피한 거예요. 제2세는 통일교회 편이라고 그랬지? 그랬 나, 안 그랬나? 사탄세계의 미국과 소련과 중국의 3세, 황인종과 백인 종과 유색인종이 전부 들어가잖아요? 똑똑히 알고 서두르라구, 어물어 물하지 말고. 알겠어?「예.」알겠나?「예.」

 

연합교회는 정치 풍토에 제4차 이스라엘국을 연결시켜야

 

오늘 새벽에 선생님이 영계에서 단련을 받았다구요. 이것들을 믿다 가는 다 놓쳐 버린다는 거예요. 서둘러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알 겠나?「예.」알겠어!「예!」똑똑히 알라구.

*마이클 젠킨스, 지금 파더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겠어? 너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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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묶어야 돼! 그래서 기관차처럼 되어야 한다구. 미국 리더들은 힘이 없어.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으면 다른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있을 수 없다구. 하나님을 알아야 지상에 그러한 기반을 닦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구!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여기 젠킨스를 밤낮 부리라구.「예. (양창식)」자! 몇 시 됐나?「한 시간 15분 됐습니다.」한 시간 됐어?「한 시간 15분…. (어머님)」연합교회 된 것은 반드시 이번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빨리빨리 해 가지고 연합교회 형태를 만들어서…. 앞으로 연합교 회는 뭘 해야 하느냐 하면, 정치 풍토에 제4차 이스라엘국을 연결시켜 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50개 주면 50주에 상원 하원이 다 있다구요. 하원은 사탄세계이고, 상원은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우리 상원을 중심삼아 가

지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원을 뒤집어서 상하원을 움직여 가지고 새로이 편성하는 그 세계가 하늘나라의 상원 하원인 것을 알아야 된다 구요.

그냥 그대로 평면적으로 연결 안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임자네들 생각에 유엔을 타고 가야 쉽다고 하겠지만, 천만에! 그 싸움, 마사거리 구더기 보자기가 터져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익스체인지(exchange)를 알아야 된다구요. 익스체인지 할 때는 여 기는 제로 포인트(zero point 영점)예요. 다른 컨셉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교단장은 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국민으로서 협조하라고 알려라

 

그렇기 때문에 교차해야 돼요. 교차결혼, 교차 개인, 교차 가정, 교차 민족, 교차 국가예요. 교차 교회, 교차 국가 다 이뤄 놨지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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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나, 안 이뤄 놨나?「이뤄 놓았습니다.」만사가 다 오케이(OK) 되게 돼 있어요. 그걸 끝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어저께도 자는데, 이젠 아예 잠만 자려고 그래요. 밥 먹고 잠자요. 잠이 자꾸 와요. 일생 동안 못 잔 것이 말이에요.

어머니는 어저께 아이고, 다섯 시간을 계속해서 자고 또 자고….    그 러던데, 갔다 오면 또 자요. 한 40년 못 잔 것을 40일에 탕감해야 될 것 아니야? (어머님 웃으심) 왜 웃어?「그러세요!」좀 쉬어야 될 것 아니야? 세상만사 할 일이 없어요. 그거 자기들이 일하라는 거예요. 알 겠어?「예.」선생님 대신 하라구요. 먹기가 바빴고, 자기가 바빴고, 놀 기가 바빴어요. 놀지 않기에 바빴다 이거예요.

우리 엄마도 수고했구만. 아빠 따라 가지고 아빠 아내가 되기 위 해….「선포했지요. 제일 먼저 했지요.」(웃으심) 이제 선포 또 해야 된다구. 50개 주를 돌아다니면서 선포를 다시 교회마다 해 가지고 영 계의 사람들한테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 미국의 모든 교단장 들은 지상에 있어서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권 국민으로서 협조하라 이거예요.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재림할 수 있어요.

곽정환!「예.」그 문을 열어 놔야 돼. 미국 자체, 부시 부자를 움직여야 돼. 지금 자기들은 대통령 탈락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데, 그게 문 제가 아니에요. 대통령은 내가 책임져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문 총 재 말만 들으라는 거예요. 그래야 다 살아요. 내 말을 안 듣다가, 그러 다가 다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북한도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자,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오늘 딱 말이 맞는 말이구만. 훈독회가 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어머니를 대 신해서 여러분이 어머니의 십배 백배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아, 참부모를 얼마나 발표했는데, 미국에서 참부모를 발표했어요?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들이 못 한 것을 해 주는 거예요.「미국에서 참 부모 발표했어요. (어머님)」했어도 교회를 중심삼고 했지, 나라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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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해서 했어?「어머님이 순회하시면서….」「제일 먼저 했는데. 그렇지? (어머님)」먼저 했어도 한 구석에서 하면 될 게 뭐야? 교회에 서지, 나라야 어디 짠물이 들기나 했겠나?

자, 그다음 뭐야?「다음은 아버님께서 전국 4대 도시에서 선포하신 말씀입니다.」그래, 4대 도시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들어 보자.「전국 4대 도시 선포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재현과 이상적 가정입니다.」 그래,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이 붙은 거라구요.

 

축복가정 36가정을 만들어 세계에 접붙여야

 

『……모든 남성은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모든 여성을 돌려주어야 할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완성한 해와인 참어머니의 분신의 자리에 선 여성은 분신적 해와의 입장에서 참어머니와 일체 된 조건으로 참아버지와 조건을 찾아 돌아섬으로써 아들딸을 참부모 사상으로 교육하여야 합니다.』

안팎의 두 어머니, 두 아버지 입장에서 가짜 아버지를 청산하기 위 해서는 가인세계 이상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 뒤집어 박 았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해서 접붙여 가지고 가정 일체 형제권을 이루 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원리원칙이라구요. 선생님이 가정을 찾으려고 했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남과 같이 세상에 출세해 가지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반대지. 그러니까 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사탄

세계의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몽땅, 국가 형태를 지배하는 모든 사탄의 장성 완성권은 완전히 없어지게 되겠으니 있는 힘 을 다해서 핍박하는 거예요. 죽이지는 못해요. 타락권은 장성 완성권으 로 이것을 넘어서 가지고 오시는 분이 완성 성약시대로 오기 때문에 죽이지 못한다구요. 그전에는 마음대로 죽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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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중심삼고 기독교의 4백년 학살시대가 있었지만 그걸 넘어서는 재림주님은 그들 위에서, 나라 위에서 세계와 연결하기 때문에, 세 계 이상을 위해서 출발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국에서 국가의 왕, 국 가 지도자들을 한 사람도 만나지 않았다구요.

반대를 받으면서 묵묵히 세계 도상에 나왔던 미국에 와서, 제1, 제2 이스라엘권 이스라엘 꼭대기를 중심삼고 여기 대통령으로부터 군 장성 으로부터 이름난 모든 국회의원을 전부 다 만났던 거예요. 안 만난 사 람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향토, 군까지 교육하고 다 그런 일을 했어 요. 카터 정부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10년 동안을 쉬 어 버렸어요. 그 때문에 얼마나 피해를 받았는지 모른다는 거지요.

그것이 공식적인 원리를 통해 뒤넘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정신 대신 선생님의 일을 계승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다 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이제는 팔십이 넘었다구요, 팔십 이. 알겠어요? 4대권을 넘어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20년을 한 대로 잡으면 이 사 팔(2× 4=8), 4대권이기 때문에 3대권,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 완성한 결실을 중심하고 사 방으로, 12지파로 횡적으로 퍼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열두 축복가정을 만들어 36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이래야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일시에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 시대에 접붙일 때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만 가지고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을 세계의 오대양 육대주에 배치해 가지고 고생시킨 것은 뭐냐 하면, 어디든지 막힘없이 갈 수 있는 길을 다 터 놓아서 국가 메시아를 재훈련시켜 가지고 나라를 찾기 위한 방 향을 강화시켜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복귀노정에 공식적 노정은 환 경을 창조해야 돼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하나

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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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주와 성염의 의의

 

자,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나라를…. 전부가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선생님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예수님의 로마 기준까지 넘어설 수 있는 축복을 해 줘 가지고,

그때까지는 하나님과 참아담이 결혼 못 했기 때문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못 하고 출생신고를 못 했는데 비로소 천주천지부 모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천일국이 생겨났고, 혼인신고를 해서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이 두 번째 결혼한 것이 돼요. 둘째 해와를 맞이하고 첫 번째 해와를 죽일 수 없으니 축복해 줘 가지고 한꺼번에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됐어요. 부모를 모셔 가지고 이쪽으로 넘어옴 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혼인신고의 자리와 출생신고의 자리를 갖게 되는 거예요. 수많은 가정이 그래요. 이래서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자 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유엔 공략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가정이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두 번째 결혼식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아담도 두 번째 결혼식을 했는데, 먼저 실패했던 그 아들딸을 죽일 수 없으니 까 축복해 줘 가지고 넘어서서 성주를 먹이는데 천일국 성주라구요. 성주가 달라져요. 가정적 축복, 가정적 성주예요, 가정적 성주! 옛날에 는 개인 개인 이렇게 해 가지고 분별된 일대 일대 해 가지고 했지만, 이제 3대를 연관시킨 그런 가정적 축복을 해 줄 수 있는 성주가 새로 생겨난 거라구요. 성염도 새로 나왔어요, 그걸 따라서.

옛날과 다른 차원으로서 입체 조건을 자유로이 왕래하더라도 사탄이 방해할 수 있는 방해 흔적이 없는 자유천지 앞에 축복이라는 것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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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을 알고, 사방에 있는 나라와 모든 백성이 통일교회 가정을 흠모 할 수 있게 됐으니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뭘 못 하겠어요?

자기들의 활동 반경을 얼마만큼 영향 미치느냐에 따라서 축복가정이 연결되는 것은 자기 일족이 되는 거라구요. 그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나라의 메시아의 자리, 세계의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지상에서부터 있는 거예요. 영계에는 없어요. 그런 것을 알고도 잠자고 놀고 뭐 이럴 수 있어요? 알겠나? 자! 다 끝났어?「예. 조금 남았습니 다.」그거 결론지으라구.

 

하나님, 5대 성인, 대통령의 영계 메시지를 유엔 대사에 배부하라

 

『……이렇게 하여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 통일과 지상 천상 통일을 이룩하여 하나님도 해방을 받으시고,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한 태평성 대를 보게 됩니다. 신랑으로 오신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전세계 여성들이 합하여 신부의 자리에 서서 창조이상적 가정을 복귀합시다. 부디 세계평화가정연합의 회원이 되어서 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빕니다. 감 사합니다.』(박수)

곽정환, 기도해요. 오늘 지금 새 출발을 하는 그날에 딱 맞는 내용이로구만. 어쩌면 그렇게…. (곽정환 회장 기도)

특별지시를 하는 거예요. 이번에 하나님이 여호와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낸 그 결의문을 선포하고, 5대 성인들 결의문을 선포하고, 그다음에 미국 대통령들이 선포한 내용을 책자로 만들어서 이번 유엔에 찾아오는 대사들을 중심하고 한 나라에 120권씩 해서 그 나라의 중추적인 인물들 앞에 한 권씩 배부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 적으로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입장에 서면 그 나라가 복 받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걸 준비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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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그러면 몇 개 나라예요? 몇 권이 되나?「우선 120개 국 이상뿐만 아니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거 만들기 전에라도 유엔에 발표 를 하려고 합니다.」유엔에 발표를 하고, 조지하고 더블유(W) 부시 개 인들에게 전달하고, 세계 국가의 책임자들, 언론계들 해 가지고 발표하 라고 해야 된다구요. 유엔에 온 그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 나라에 돌아 가 가지고, 여기서도 물론 그것을 환영하지만 받은 그것을 환영하는 입장에서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120개 중요한 인물들 앞에 나눠 줘 가지고 이걸 지지하는 합동 성명을 하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그런 약속 밑에서 나눠 주는 거라구.

그럼 몇 권 되겠나? 계산해 보라구. 191개 국이지?「191개 국이 120권씩 하니까….」몇 권 되나 계산해 보라구. 이 선언문들 말이에 요, 여기에 동참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성사시키는 데 있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협력할 것이, 여러분이 국가를 대

해서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축복, 미국에 내리는 이 모든 결의문 내용과 같은 평면적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해 주기 위해 이렇게 나 눠 준다고 해서 나눠 주고, 거기에서 환영선언을 해야 된다구요. 우리 나라는 이런 모든 선언문에 대해 지상의 나라로서 받들겠다고 지지 성 명을 내서 환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만약에 받아 가지고 믿어지지 않거들랑 이 책을 120명에게 나눠 줘 가지고 지지할 것이냐,   반대할 것이냐?    물어 가지고 같은 자리에 동참시키라구요. 그러니 안 할 수 없어요. 안 나눠 줄 수 없는 거예요.

 

영계 메시지를 통해 붐을 일으켜라

 

그래서 우리 책임자들 앞에 딱 해 가지고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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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지국장과 같은 사람들과 하나돼서 앞으로 교회 책임자들과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대사관을 중심 삼고 이것을 실천하게 해야 돼요. 이걸 실천 안 한 사람은 책임 추궁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할 준비라구요. 알겠나?「예.」

곤란할 거라구요. 신문에 내 가지고 왜 안 했느냐 하는 것을 변명해야 된다구요. 유 피 아이(UPI)가 재료를 수집해 가지고 < 워싱턴 타임 스> 가 미국에서 들이 까 버려 가지고 정치적 방향에 있어서, 경제교 육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을 따라가겠다고 싸우는, 각축전 하는 모든 것을 조정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래, 그거 몇 권이야?「2만 2천920입니다.」권이야?「예.」그거 얼마 안 되네. 120권은 예수님이 120개 나라에 120개의 교회를 세우고 지도자를 세우지 못한 것을 탕감시켜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2만 권 그것밖에 안 돼?「그게 또 새끼를 치는 거지요. (어머님)」틀림없어?「예. 1단계로 그렇게 하겠 습니다.」

이번에 이것을 신문을 찍어 매일같이 배급하고 배포하는데, 내용을 세밀하게 못 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 여기 대통령의 일족들이 있잖아 요? 친척을 불러 이것을 지지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대통령 계열이, 그 룹 그룹이 지지할 수 있는 걸 중심삼고 신문 보도하는데, 그걸 국내에 도 해야 되겠고 국외에도 해야 돼요.

이래서 붐을 일으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양창식, 알겠어?

「예.」주저하지 말라구.「양창식이 이제 굉장히 결의할 거예요. 이것 좀 잘라도 되겠어요? 오늘 양창식이 생일이에요.」그래? (웃으심)「그 래서 지금 단단히 결의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그래!「그 러니까 아버지, 자르게 하세요. 안금숙이 나와라. 이쪽으로 와. 이쪽으 로 와서 잘라.」책임이 중요하구만.「색시, 와서 불 켜라.」색시, 어디 갔어? 안 뭣이?「금숙이!」안금숙?「안금숙이 맞나?」「예. 맞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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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서 오늘 특별히 커피가 배달이 됐네.」

오늘 내가 감투를 씌워 주니까 케이크 생일날이 되네. 참 이상하다!

「그래 가지고 여기 선물까지도 다 준비해 줬네.」선물은 또 뭐야? (웃으심)「아버지가 주세요. 요것 한번 자른 다음에…. 이거 특별이 다.」망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지금 살아나는 딱 그런 기분이 나는구나. 나 혼자 남았더랬는데.「자, 불어! 노래 불러 줘요.」(생일축하 노래)

생일이구나!「예. 그래서 아버지가 이제는 막 냅다 밀어도 돼요. 케이크까지도 해 줬으니까.」(웃으심) 영계에서 냅다 미는데 안 하면 자 기들이 문제가 생긴다구.「열심히 하겠습니다.」(케이크 나눠 주심)

「어떻게 또 운 좋게 오늘이 생일이냐? (어머님)」(웃으심) 거 섭리가 참 묘하다구요. 새로이 결심할 날 이렇게….「이제 오십이 됐습니 다.」오십? 오십이 되었구나.「오십이 휴직을 원하면 해 준다는데, 휴 직을 하면 안 되고 이제부터 시작이다!」내가 미국에서 54세부터 출 발했는데…. 지금 할 일이 많고 태산 같다구. 아이고!

(식사하시며)「아버님, 전에 잘 모르고 오랫동안 반대했다가 회개하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요, 과거를 다 탕감하고 부모님 증거를 하는데 전국의 부흥사가 됐습니다. 뉴욕 전체 식구들 합동예배를 드리는데 거기서 식구들이 다 울 정도로 감동을 시키고 부 모님을 증거했습니다. 워낙 갑자기 우리 편에 서다 보니까 당회에서 문제를 삼아 가지고 교회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교회에서 초빙이 들어왔습니다, 근교에서. 그런데 함부로 가지 않는다고, 어느 교회든지 아버님과 더불어 활동하는 것을 인정하고 지원해 주는 교회 에 가겠다고 합니다.」

 

영계 메시지를 자꾸 불어 대라

 

이번에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하고 이렇게 하면 상당히 많이 추종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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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라구.「용기가 대단하고요….」더 열심히 하라구. 오늘 좋은 말씀을 들었는데.「더 열심히 하면 유명해진다. (어머님)」「영계에서 자기 아버지가 나타나서 강요하고….」응, 그래? 그러면 때려 몰아야 되겠 네.「그래서 영계가 있다는 걸 확신합니다.」「아버지가 목사였었나? (어머님)」「예.」앞으로 그런 일이 자꾸 벌어진다구. 영계가 죽지 않 았어요. 임자들보다 몇 배 열심이라구요. 얼마나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목사들이 다 그런 경험을 해야 돼요. 열심히 하면 다 가 르쳐 준다구요.

효율이!「지금 너무 아파서 인사만 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심한 감기 몸살인데 너무 열이 많이 나는 모양입니다.」오늘 병원에 간다고 그랬 는데.「예.」< 세계일보> 가지고 있으면 그거 두 닥터한테 읽어 줘야 되겠어. 곽정환이 할래?「아닙니다. 저는 오늘….」「그거 읽어 주는 것은 시간이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주면 어때요? 그러면 가족이 읽을 텐데…. (어머님)」(식사하시면서 대화하심)

「어제 아버님이 지시하신 것을 전세계적으로 황 회장을 통해서 공 문을 내보냈습니다. 일주일 간 30일까지 특별정성을 들이는 것이오. 영계 메시지를 전부 알리고, 전세계적으로 동참하게 했습니다. 내일은 뉴저지에 이슬람 커뮤니티에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하루 종 일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 우리 신학자 이렇게….」

제4차 이스라엘국이라는 얘기를 잘 해 줘야 된다구.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한 소속이 되는 거예요. 한 형제예요. 핏줄이 연결되는 거 지. 축복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걸 예수가 했나, 누가 했나? 하나도 없잖아요? 이스라엘의 목적이 나라를 이룬 가정인데, 가정도 없고 나 라도 없으니 지금 현재 이스라엘 민족은 망국이에요, 망국. 저 사람들 을 만나면 다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상헌 씨도 일본 나라의 왕들, 한국의 왕들 빨리….「예.」언론인들은 결의문 안 했지?「지난번에 했습니다.」아, 결의문을 했어?「결의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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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습니다.」결의문은 안 했다구. 이걸 자꾸 불어 대야 돼, 자꾸. 비로소 영계의 사실이 이번에 선생님이 왔기 때문에 확실하게 드러나는 거예요. 땅에 기반이 됐기 때문에 가능한 거지.

선생님의 50개 주 순회강연 때 참석했던 사람들도 연합교회 간판을 붙여야 된다구.「예.」그래서 이번 영계의 결의문을, 미국 대통령의 결 의문을…. 미국 대통령들이 얼마나 불쌍해?

효율이는 아픈가?「예. 열이 많이 납니다, 아버님.」그래? 그 사람들, 두 닥터를 시켜서 교포들 전부 다…. 병원의 힘이 크다구. 유명한 사람은 다 연결되니만큼 말이야.

「우석대하고 고려대가 병합이 됐습니다. 우석 의대가 있고 고대 의 대가 있는데요, 닥터들만 백 명 쯤 됩니다. 고대 동문들, 의사들이 미 국에 공부하러 와 가지고 다 주저앉은 겁니다.」어디에?「워싱턴 주변에요.」그래?「그 정도로 한국 닥터가 지금 미국에 자리를 많이 잡고 있습니다.」우리 청심병원에 한번 데리고 가서 교육해야겠구만.

오늘 바람이 부나? 오늘 바쁘겠구만.「예. 이제부터 정말 있는 힘 껏…. (곽정환)」자, 활동 개시! *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양창식이는 이거 편성한 데에 공산주의자들 결의문도 집어넣지?「공 산주의자들, 예. 120명, 그렇습니다.」그다음에 언론인들?「예.」그거 다 집어넣는 게 좋아. 편집 다 했나? 번역은 다 있지?「예. 번역은 다 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수습하지 못하면 국가니 뭐니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훈독 후 세계문화체육대전 축하만찬에서 선포하신 평화세계 건설의 주역이 되자    훈독)

『……당(堂)이라는 말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땅을 높이는 뜻이 있 고 가르치자는 뜻이 있으므로 당을 사용합니다. 즉 여성을 가르치는 중심의 집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서 각국의 정치 지도자, 학자, 종교인, 언론인, 교육자, 예술 문화인, 여성 지도자, 청년 지도자 들이 전세계 여성들을 대표한 어머니들로 하여금 모든 계층의 사람들


2003년 8월 26일(火),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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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가정을 중심한 세계 평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교류와 교육의 기회를 제 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기를 바랍니다. (중략)

이 축전 기간 동안 여러분의 평안과 이후의 모든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과 가호가 길이 함께하시기를 빌며, 이상으로 본인의 만찬사 를 마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가정당의 내용을 확실히 다 발표했다구요.「통일당이에요. (어머님)」통일당이지. 그게 가정당이라구요. 딴 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구 요. 지금 다 혼돈 돼 있잖아요? 대가리를 젓고 꽁지를 흔들고 말이에 요. 그거 교육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수습하지 못하면 국가니 무엇이니 다 안 된다구요.

 

천지통일 선포 2000년에 내용에 대해 가르쳐 줬다

 

그래,  그다음은  뭐야?「그다음은  천지통일  선포로  1992년  10월 26일에 하신 말씀입니다.」그래, 천지통일 선포! (이후 ≪통일교회시 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천지통일 선포의 기도 내용을 훈독하고 양창식 회장 기도)

말씀이 몇 페이지 남았나? 기도만 하고 말씀은 안 했지?「말씀 몇 페이지 남았느냐고. (어머님)」좀 많아?「18페이지입니다.」발표했어 요. 내가 그걸 기억하고 있어. 지금 때가 딱 이때라구요. 그때 다 가르 쳐 줬어요. 그걸 다 잃어버리고 멍청이들이 돼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 냈지. 그거 실감이 나?「예. 92년도 3만쌍 때….」8년 후에, 2000년 에 될 것을 말하지 않았어?「예.」8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아이 고, 우리가 많이 고생했지.「순회할 때네. (어머님)」엄마는 멋도 모르 고 순회하지 않았어? (웃으심)「계속 순회할 때야.」

자, 우리 같이….「아침에 커피 주기로 했나? (어머님)」누가 사 왔


232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나?「난 어제 양창식 생일이 되어서 커피 사 왔나 했더니….」그래, 다 들어요. 이거 새롭구나. 이거 사 왔나?「사 왔나 봐요.」(웃으심)「아 침에 우리 단골이 되어 가지고….」코나 커피가 좋은데, 코나 커피 맛 이 안 나는데.「섞었을 거예요.」

「아버님, 비숍 부부인데 십자가를 교회에서 떼는…. (양창식)」그 부부가 복 받겠구만. 십자가를 떼면서 울고불고 하고 얼마나 주저했겠 나? 색시가 아주 약삭빠르게 생겼네.

통일사상 요약을 읽어 봤는데, 머리 좋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 하겠더구만. 요약이 본래 어렵지. 오늘 기후가 어드런가? 사토 왔어?

「예. 오늘은 바람이 10에서 15노트입니다.」오늘 좋구만!「하이 타이 드(high tide 만조)는 아침 일곱 시 40분쯤이고, 로 타이드(low tide 간조)는 한 시 40분쯤입니다.」아침 몇 시?「일곱 시 40분입니다, 하 이 타이드가요.」하이 타이드가 일곱 시면, 지금 몇 시야?「지금 여섯 시입니다.」응.「지금 나가실래요?」한번 잠깐 나갔다가 몇 마리만….

*어제?「한 사람당 17인치….」17인치? 17인치면 저 어린아이잖아? 큰 것은…. 14인치부터 쟀잖아?「매년 1인치씩 올라와서….」어제 몇 마리를 잡았어?「두세 시간 가서 다섯 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잡힐 때 도 있고, 안 잡힐 때도 있어서….」어디 가서? 샌드 밸리?「남쪽으로 가시면 가깝습니다만….」이 근처에 잡히지? 오늘 빨리 먹고 바다에 좀 나갔다 오자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교회의 십자가를 떼고 예수를 유대의 왕으로 세워야

 

「이스라엘에서 편지가 하나 왔는데요. (양창식)」그래!「……원리 수련에 참석도 했습니다, 축복도 받고. 그러면서 전체 느낀 소감을 편 지로 보냈습니다.」그래, 읽어 봐요. 엄마, 저거 들어 봐. (양창식 회장 이 이스라엘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회장이 마이클 젠킨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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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에게 보내 온 편지를 낭독함) (박수)

「이 사람은 종교 간의 화해에 관한 아티클(논문)을 많이 썼습니다. 지난번 1차 예루살렘 선언을 하고 그때 발표했던 모든 세미나를 모아 가지고 책으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책이 곧 나오겠는데, 한 30페이 지 정도의 아주 전문적인 논문인데, 그 논문이…. 굉장히 본인이 감사 해하고요, 자기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아버님께서 전 세계 160여 개 국에 영향을 행사해서 하고 있다, 이렇게….」(이후 계 속해서 양창식 회장이 사진첩을 보여 드리며 설명함)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십자가 떼는 일이 이제 큰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걸 떼는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유대의 왕으로 갖다 세워야 돼 요. 이건 정치적으로 미국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예수가 영계에서 자리잡아요. 이스라엘의 모든 모세니 무엇이니 선조들을 전부 다 내세 울 수 있는 거예요. (양창식 회장이 계속 설명함)

한국 기독교가 참 곤란할 거라. 이번 미국 대통령들의 37대 결의문을 가지고 태풍이 불게 해야 된다구요. 그걸 말살하면 미국 국민은 아 예 멸망한다구요.

이번에 미국 대통령들의 결의문이 유엔까지도 문제가 돼요. 우리가 제4차 아담국을 선포 잘 했지. 이스라엘이 발 디딜 곳이 없어요.

밥은 안 가져오나?「반찬은 다 됐는데 밥이 좀 늦어 가지고…. 다행이다. 아버님, 짜게 잡수셔야 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반찬 좀 잡수세요. (어머님)」다 먹었다구.「짜게 잡수시라고 그러잖아요?」

젠킨스도 유명해졌구만.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이 영어로 보고) 신 학자들이 이제 알고 들어서야 된다구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통일교 회가 그래야 이제 예수가 부활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예수 를 부활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모르잖아요?「식구들은 이미 대비를 합 니다.」탕감복귀라는…. 예수가 제2아담인데, 그걸 몰라요.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234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원리를 듣기 전에는, 아버님의 십자가에 대한 해설을 듣기 전에는 자기는 십자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상상조차도 안 했다는 겁니 다. 아예 상상도 안 했는데 갑자기 연수를 받고 관점을 바꾸어 보니까 정말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된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 가 종교의 상징물을 앞세워 엄청난 정복전쟁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십자군 전쟁 때는 십자가를 앞세워 가지고요. 십자가를 보면 치를 떠 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십자가를 철거하는 것이 모든 종교를 하나 하나 다 보게 하는 대단한 혁신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사실은. 이스라엘에 가 가지고서야…. (양 창식 회장)」

예수님이 살던 과정을 하면, 한번 거치면 다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때 한 말씀은 관계없는 얘기 아니야? (웃 으심) 얼마나 반대 받고…. 나에 대해서 이제는 반대할 것이 없지, 너 무 반대해서.

 

이론에서 지면

 

「한국에 금란교회 김홍도라고 있지 않습니까? 아주 우리를 반대하는 데 악질로 앞장선 사람인데, 구속되었습니다.」그거 김활란이 세운 것 아니야?「예. 그 사람이 교회 헌금 잘못 쓴 것하고 해서….」(양창 식 회장이 과거 자신의 한국의 감리교신학대학 논문 통과와 관련해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와의 악연에 대해 보고)

「추세는 초교파 초종파로 역사가 그렇게 진보해 나왔습니다.」진보가 아니라 그게 원래 원칙이지. 그건 교파주의도 아니지. 협곡주의예 요, 협곡주의.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이 반대를 얼마나 받았나? 오만 가지 교파가 전부 다 물어뜯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그랬지만 다 꺾 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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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제 건이 마지막에 (종교적) 재판에 부쳐져 가지고 대학원 교수 네 명을 조사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소환해서 조선호 텔에서 세 시간 동안 한 십 여 가지 질문 조항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교수가, 미국에서 학위를 받은 사람이 팀장이 돼 가지고 제가 쓴 논문 을 가지고 흠을, 트집을 잡아서 논박이 벌어졌는데, 저는 원리에 대한 답변과 아버님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아무튼 세 시간이 끝난 다음에 구약의 유명한 교수하고 신약의 교수와 얘기했습니다. 첫째는 통일 교회를 다시 보게 됐다, 통일교회가 신학이 있다고 하는 걸 자기들이 깨닫게 되었다, 그 얘기를 하고요, 밖에서는 신학도 없고 성서도 안 보 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성서적이고 신학적인 바닥이 있는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중략)」

싸워서 그 선생들이 졌구만. 진 것을 발표해 버려야 돼. 지금이라도 그걸 써 보지, 옛날을 회상해 보면 참 감회가 크다고.

「그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제가 미국에 와 가지고 목사 운동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안 했는데요, 몇 수 아래입니다. 한국에서 신학 논쟁 에 비하면 사실 이곳은 순수합니다. 순수하고 사람들이 참 착합니다. 한국은 아주 교단 교파 의식이 들어가면 사람이 악질로 변합니다. 신 앙자가 아니에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옳으면 그 자리에서 굴복합니 다. 그런 데는 페어플레이를 합니다. (양창식)」

요즘에는 입이 다 닫혔어, 눈도 가려지고. (웃으심)「이론적으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기독교의 내적인 정설입니다. 통일교회 원리하고 이론으로는 안 된다….」안 되지.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또 하늘 편으로 보게 된다면 자기들이 하늘 편에 있다고 생각하나?

 

원리 말씀을 들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

 

「미국의 에이 시 엘 시(ACLC)를 영국에서 확산하게 해 달라고,


236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영국에서 열두 명을 보낼 테니 교육을 시켜 달라고 영국 협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오세아니아나 아프리카 이런 데도 미국의….」

우리가 신학적인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십자가를 떼어야 된다는 바람만 불면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일방도로써 냅다 밀어야 돼요. 우물우물하면 상당히 곤란하다구요. 섭리가 연장된다구요. 그러니까 빨 리 뿌려 놓아야 돼요. 자갈밭에라도 씨를 뿌리면 나와 가지고 크게 돼 서 수확할 때가 되면 거지들이 따 먹고 다 그래요.

이런 전체를 아는 선생님은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지. 말하는 것을 보면, 생각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날아야 할 텐데, 뿌레기도 붙들지 못하고 삥삥 돌아가고 있으니 그거 일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이 지내 오면서 옛날에 8년 전에 어떻게 될 것을 다 얘기한 것을 보면 새롭지요? 2000년을 딱 겨냥해 가지고 얘기한 얘기 거든. 3년 동안 내가 참 닦아라 볶아라 했지.

「아버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이스라엘 왕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이 아주 행복하게…. (마이클 젠킨스)」*이스라엘은 조그만 나라라구. 알겠어? 미국이 제2이스라엘로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으니까 다르다구. 한번 치면 완전히 쓰러지는 거야. 영계가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 의 책임자가 기도하면 직접 가르쳐 준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생명을 걸고 기도를 하면 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얼마나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이제는 열매가 떨어질 때가 되었어요. (마이클 젠킨스 협회장 보고 계속)

그러니까 생명을 내놓고 하면 왜 안 가르쳐 줘요? 가르쳐 주지. 내 가 기독교로부터 제일 욕 많이 먹었지. 원리 말씀을 들으면 부정할 도 리가 없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파워풀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58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부끄러운 거라구요. 수많은 목사들이 저나라에 가서 따오기 숨을 쉬고 그러고 있다는 거지요. 얼 마나 기차 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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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날 설정할 때처럼 활동하면 유엔 공략은 문제없어

 

「……코피 아난 밑에 중동문제, 이스라엘 문제를 다루는 이슬람의 지도자를 이스라엘에서 미사일을 쏴 가지고 죽여 버렸습니다.」그래?

「팔레스타인 단체에서는 또 복수를 하는 거지요. 계속 한 번 쏘면 여기도 한 번 쏘고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집안에서 아랫방 윗방에서 죽이고 살리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걸 어떻게 막겠어요?

「종교 지도자들이 서지 않으면 정치적 협상으로는 절대 어렵습니다.」안 된다구, 안 돼.「유엔의 굉장히 존경받는 지도자인데 그 사람 이 죽었습니다.」(마이클 젠킨스 계속 보고)

아버님이라고 하지 말라구. 아버님이 얼마나 욕먹었는지 몰라. 욕먹었던 것은 생각 못 하지. 좋은 아버님으로 알지.「좋은 아버님이지요. 세상이 몰라서 그랬겠지요. (어머님)」「지도자들은 다 압니다. (양창 식)」

이제는 자기들이 말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나에 대해서 환영한 사람이 어디 있었나? 눈을 찡그리고 얼굴을 찌그리고 마음을 구부려 가 지고 몸뚱이 짓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일본에서 제가 귀국하느라고 250명 평화대사 교육을 오쓰카에게 맡기고, 아버님의 미국에서의 활동을 슬라이드로 담은 걸 같이 공부하 고 오쓰카가 강의하도록 했습니다. 와서 전화를 해 보니까 민단, 조총 련, 한국에서 보낸 영사들도 오고 전부 평화대사 후보들로 지역사회 유지들이 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하시는 아버님의 활동 전반을 파워 포인트로 듣고 22분짜리 십자가를 떼고 예루살렘 선언을 하는 비디오를 보여 줬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감명했다고 그럽니다.」

감명하지. 또 전국을 순회하면 좋을 거라구. 미국보다도 효과가 난


238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다구, 한국하고. 일본 나라가 나에게 비자도 안 주고, 세상에 그런 망동이 어디 있어?「그래서 하늘이 더 역사하는 것 같습니다. 식구들하 고 중심 지도자들에게 일본에서 부모님을 모시지도 못하고 어떻게 교 회가 유지되고 발전해 가고 하는가 그런 얘기를 들어 보니까, 정말 배 후에서 아버님께서 실제 일본에 와 계신 것 같은 영적인 분위기를 너 무나 강하게 느끼고, 지시하시면 그 명령에 따라서 앞장서서 분위기가 조성되는 걸 느낀다고 그런 얘기들을 했습니다. 모시는 날이 오면 정 말 그때는 일본열도가 하루아침에 달라지리라 봅니다.」

「특히 일본 사람은 미국에 관심이 강합니다. 또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은 영향력이 제일 강합니다. (에리카와)」「미국만을 존경한답니 다. (양창식)」

「미국만 존경하는데, 미국 국회에서 부모의 날을 창설한 분이 문 총재인데 그 문 총재를…. (어머님)」「그건 아주 자세하게 부모의 날 역사부터 어떻게 제정되었고, 지난 2003년 7월 조지 부시 대통령이 보낸 선언까지 다 소개가 됩니다.」

이제는 그걸 통일교회 어머니가 시작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지.「그 창설 계기가 어머님이 강연하신 1993년도지요. 94년도에 클 린턴 대통령이 사인한 것이 있습니다. 그걸 그대로 슬라이드로 비춰 줍니다. 거기에 아주 놀랍니다.」「아버님은 설교 때마다 클린턴을 욕 했는데. (어머님)」(웃으심)

욕했지. 클린턴이 사인하게 안 되어 있는 거라구. 우리가 상원의 3 분의 2로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했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움직 이면 유엔 공략은 아무것도 아니야.「사실 그렇습니다.」다 천국이 된 거라구. 지옥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막 그저 뿔개질하는 것 아니야?

「부모의 날 행사는 1년 중에 가장 뿌듯하고 자신 있고 모두가 행복해하는 행사로 완전히 자리잡았습니다. (양창식)」「이제 10년이 가 까워 오는데. (어머님)」「전통도 생기고 그러니까요, 거기에 뽑히는


239

 

 

사람은 아주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게 교회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야

 

지금 젊은애들이 졸고 있어요, 지금.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문제. 선의의 프로블렘(problem 문제)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가만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나도 미국에 와서 가만있었으면 욕먹을 게 뭐예요? 막 공격을 해 대고 정면충돌을 하지 않았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까지 따라다녔다구요. 50개 주 대회를 할 때 내내 따라다 녔어요, 버스에 타고.

요즘 통일교회 패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졸고 있어요, 졸고. 그때는 선생님이 선두에 서니 안 따라갈 수 없었어요. 요즘에는 자기들을 키 워야 되겠기에 앞에 내세우니까 말이에요, 얼마나 지장이 많은지 모른 다구요.

「바다에 나갈래, 오늘? (어머님)」「저는 오늘 세미나 가는데요. (양창식)」많이 안 나가도 괜찮아. 많이 필요 없다구. 한!「예.」배 나 가자구. 그리고 형태!「예.」「배 나가자구. 가서 잡아 와, 간장 조림해 서 먹게. (어머님)」먹는 것보다 바다에 나가면 기분이 좋다구. 바다는 살아 움직인다구, 살아서.「젊은 사람도 대표로 하나 가지. 안 갈래? (어머님)」너무 많이 타면 곤란해. 많이 타면 두 마리씩 잡으면 다섯 마리 하면 얼마나 많아? *사토! 다섯 마리, 한 사람이? 책임분담!「일 곱 마리입니다.」다섯 사람이면 오 칠은 삼십오(5× 7=35), 서른 다섯 마리!「그렇게 잡지 말아요. (어머님)」며칠이 걸려도 안 잡혀! 두세 사람을 데리고 가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 정말 감사했습니다.」여기 몇 명 가나?「180명입니다, 미국에서요.」어디서?「라스팅 러브 컨퍼런스에


240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180명….」「갔다 왔다고. (어머님)」이번에 피싱 대회에 몇 사람이 가?「40명씩 3개 국가에서 갑니다.」응, 그래. 가게 돼 있어.「예. 미 국에서도 갑니다.」

내가 가려고 했는데 못 가게 돼 있는 거야.「그 기간에는 안 되지요. (어머님)」이번이 좋을 거라구. 흥분들 할 거야. 세상을 몰라 가지고 고기들도 보지 못한 걸 잡으니 얼마나 신나겠나? 자, 그럼! 우리 어머 니는 어디로 도망갔나?「2층에 가셨습니다.」2층에 갔어?「예.」「감 사합니다.」*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어제 기도만 하고 말씀을 안 했잖아?「예.」(≪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천지통일 선포    훈독)

 

어머니는 가인 아벨과 하나돼 재림주를 주인으로 모셔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 다. 가정이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느냐? 남자가 센터가 아니에요. 아들딸 도 아니고 여자가 센터입니다. 이 땅 위에서 가정을 이루어서 돌아감 으로써 지금부터 영계에서 가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먼저 이 땅 위에 서. 이상가정이 들어가는 데가 영계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데가 영계입니다. 이것이 재창조예 요. 그 센터가 누구라구요? 돌아가는데, 센터가 누구라구요? 여자입니 다.』

어머니, 어머니예요. 해와가 타락했으니 가인 아벨을 만들어 놓고 천사장 남편하고…. 남편을 쫓아냈으니 가인 아벨을 수습해 가지고 하 나되어 본연의 남편, 오시는 재림주를 주인으로서, 가정의 주인과 나라


2003년 8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42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의 주인과 세계의 주인으로서 모셔야 돼요.

예수님이 120개 국가, 로마를 중심삼고 넘어서 가지고야 비로소 가 정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요때까지 가정이 없어요. 영계가 전부 다 홀아비 생활을 해 온 거라구요. 그런 것 같아, 양창식? 그렇기 때문에 끌어내 가지고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 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다 공식적인 것으 로 돼 있다구요. 자!

(해방 직후 통일권 재탕감 승리 선포    훈독)

『재림주가 와서 이루어야 할 것은 우익과 좌익의 통일입니다. 예수 님이 몸을 잃어버림으로써 나타난 회교권을 지상에 원래의 상태로 복 귀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회교를 1992년 4월 10일에 축복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참부모와 여성해방 선포와 더불어 모든 전부를 부모의 품에 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래서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사라하고 하갈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품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거라구요. 두 여자가 하나돼야 돼 요. 야곱시대에 라헬과 레아였는데, 이게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 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천일국하고 이스라엘국하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안팎이에요. 그걸 선포했기 때문에 끝장이 다 났 다는 거예요. 자!

『……이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부모님이 있는 곳을 향하여 마음먹고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이 세계사적인 은사를 세계 적으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축복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님이 거두어 온 모든 뜻을 한국 한남동의 본부를 중심삼고 여기에 새로이 설정하오니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형성되게 허락해 주시옵기 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박수)

우리 엄마 수고했다구. 이렇게 다 풀어 줘야 되고 탕감해야 된다구


243

 

 

요. 2차대전 이후에 영불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차 그것을 40년 동안 넘어야 돼요. 어머님이 가정에서 못 한 것을 세계적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이게 무슨 도깨비 놀음인 줄 알아요? 땅 위에 그것이 발자국이 남아야 그 발자국을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은 축복을 마음대로 있는 시대

 

자! 그다음에 뭐인가?「그다음에는 전체해방 선포입니다.」그래, 그것까지 읽고 끝내자.

『전세계의 여성들은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가정의 아들딸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품긴 아들딸은 전 부 다 복중에서 태어난 아들딸로서 아담이 타락하기 전 16세 때에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분신 되는 아들딸을 선생 님을 중심삼고 16세 이후에 연결시켜 가지고 완성한 아담의 승리권 을…』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라는 것이 딴 것 없다구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걸 인정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 천일국을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고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되는 때가 되기 때문 에, 외부의 사람까지 그 부락에 있는 여자들이 아기 뱄다고 하면 아기 밴 것이 자기 남편을 통한 것이 아니라, 섭리사적 장성기 완성급을 넘 어선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타락권 사탄 지배권을 넘어섬으로 말미 암아 그걸 할 수 있다구요. 자!

『……이것은 타락 전 해와와 아담의 아들딸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16세 이후에 사랑을 맺어 가지고 지옥 갔던 것을 16세 이전으로 연결 해 가지고 선생님이 완성했으니, 그 기준을 중심삼고 2세들은 선생님 편에 서게 된다는 논리가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244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을 마음대로 해 줄 수 있는 때예요. 자기 일족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통반격파를 할 수 있어요. 메시아의 도움으로써 자기들이 그런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나라를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이 그 권을 대신해서 넘어가야 할 세계적인 선민의 길에 선 것이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인데,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졌다구요. 기독교국을 말한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국이 제2이스라엘 선민이 됐으니, 그 선 민권 해방의 아들딸을 국가를 넘어선 기준에서 전부 다 품에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중생식, 두 살, 세 살 넘어서부터 16세까지 부활식, 그 후에 결혼식(영생식)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관여하지 못하는 해방된 자리에서 축복의 혜택을 받는 거예요. 사탄이 따라올 수 있는 시대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게 공식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자!

 

어머니가 최고의 자리에서 야당 여당을 때려잡아야

 

『……이러한 통일적인 세계권이 벌어지니 어머니를 내세워서 해와 권, 신부권이 47년 전에 책임 못 한 것을 신부로서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 앞에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기준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지 금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자들 이 얼마나…』

가정당도 어머니가 당수예요. 세상에서는 그 당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최고의 자리에서 야당 여당을 전부 때려잡아야 돼요. 야당 여당을 모아다가 말씀만 들으면 다 때려잡힌다구요.

그러면 그 부인들을 전부 결속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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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날아가듯이 전세계의 선봉대장인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세계와 영계, 두 세계 지상의 여자와 천상의 여자가 따라가야 됩니다. 대공을 넘 고 대해를 건너고 대산을 넘어서 자기 새끼를 치기 위한 길을 찾는 것 과 마찬가지로, 거기 가 가지고 비로소 자녀들을 번식해 천국과 직통

하나될 수 있는 세계로 화하는 그 세계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상천국이었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내가 어머니를 따라가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혼자 못 가요.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종적인 거예요, 종적. 두 세계예요. 영계는 이렇게 돼 있고 지상은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을 수습해서 뒤로 세우고 이것도 앞으로 세워 가지고 하나님과 부모님이 앞장서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해방적인 축복가정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복중에서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할 수 있는 담이 다 무너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러기가 에베레스트산을 넘어 평원지대에 새로운 둥지를 짓고 사는 복지를 향해 날아가는데, 그 험한 에베레스트산을 넘기 위해서는 중간 완충지대, 공기 없는 완충지대를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넘어가 는 거예요. 그 지대를 넘어야 돼요. 지금 완충지대를 우리가 넘어가려 니 교차해야 돼요. 에베레스트산이 히말라야산맥의 맨 정상을 말한다 구요. 자!

『그래, 지금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어요?』어머니에게 그래서 상패를 준 적이 언제야?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상

패 준 것 알아요? 몇 년도예요?「1999년 6월입니다.」그러니까 2000 년을 맞이할 수 있기 전에 총탕감해 가지고 가정적으로나 모든 전부에 서 이제는 사탄이 어머니권을 빼앗아 갈 수가 없다구요.

어머니는 아버님이 상패를 주었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지금까지 따라갔지 옆에 못 섰어요. 하늘 보좌 앞에 부모가 체를 입고 설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여기서 체를 입고 같이 서야 돼요. 하늘나라


246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의 무형의 신 앞에 부모님이 나타난 것이 비로소 자리를 잡기 때문에 셋에서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이게 공식적으로 돼 있어요. 막연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다 일치되기 때문에 영계에서 5대 성인 결의문 채택, 미국 대통령 결 의문 채택, 한국 대통령, 한국 왕, 일본 왕, 세계의 왕권, 의심하고 믿 지 못할 그런 왕권도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공증시키기 위한 이런 싸움이 유엔 공략이에요. 이때예요. 바로 이때입니다.

요전에 곽정환의 소식 들었어?「예.」뭐라고 해?「워싱턴에 간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님)」워싱턴에 가서 사생결단을 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있을지 몰라. 뿔개질을 해 버려야 돼요. 주동문이 저걸 해 주면 끌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거 얘기해 주라구.「예. (양창식)」

거꾸로 하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꼭대기 에서 해결 지어야 할 문제이지 옆에서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쑥덕공 론해 가지고 하지 말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 해야 돼요. 부 딪쳐야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유엔 사무총장을 해결 못 했기 때문에 몇 년이야? 4년이 지나간 거예요. 몽땅 잃어버린 거예요. 자!

 

유엔 공략을 미국 협조 하면 직접 아벨유엔을 만들 계획

 

『……이러한 승리의 목적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신부권과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적인 기반을 다시 찾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승리했다는 것은 오시는 주님이 이 땅 위에 올 때 그들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아버님이 승 리할 때까지 뒤에서 따라 나와야 되었던 거예요.』

예수님이 실패했으니 예수님을 이스라엘 왕으로 입궁시켜 줘야 된다 구요. 이걸 미국과 유엔을 통해서 안 하면 이스라엘을 미국 나라의 한 속국으로 해서라도 한국과 하나돼야 돼요. 제1, 제2이스라엘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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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무니에 와 붙어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 세계를 소화해야 된다구요. 남북미 가지고 안 된다구요. 범미주의 가지고 안 돼요. 하늘땅을 소화 해야 된다구요. 그 길이 남았어요. 자!

『……그래서 환고향 할 때에 들어왔으니 들어와서는 뭘 해야 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는 기독교문화권의 연장이요, 신부권 기반으로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 기반 위에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 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대치한 승리적인 기반이 통일교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서 어머니를 내세운 거예요.』

대통령도 영계에 가 가지고 땅 위에 통고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바로 그때가 마지막 때라구요. 제2이스라엘이 가인 아벨과 어머니와 남 편이 합할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이번에 제1이스라엘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 한국 선언을 중심 삼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원인 제4차 이스라엘국 선포를 하나 님과 천주 앞에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걸 끝내 가지고 여기에 돌아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유엔 공략을 미국 정부가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안 하게 되면 내가 직접 아벨유엔을 만들어요. 만들어 가지고 끌고 나가게 되 면 자기는 꽁무니에 달려요. 왱가당댕가당 다 파탄이 벌어지고 죽게 되니까 아이고, 문 총재!    이러면서 꽁무니에 따라붙어요.

이제는 내가 끌고 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알겠나?「예.」미국도 그래요. 마이클 젠킨스도 그렇고, 미국 식구들도 언제나 선생님 을 따라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접붙이지 못하면 못 따라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못 따라간다구요. 나라가 복귀될 때까지 그 나라에 머무르게 되어 있어요. 그런 경쟁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세상이 옛날과 같이 오늘날도 다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지만, 그거 안 된다구요.


248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참부모로서 백방으로 살려 주려는데 안 따라오면 나름대로 간다

 

보라구요. 이번에 아프리카 같은 데를 보게 된다면, 한발(가뭄)이 심 해 가지고 물들이 다 마르면 거기에 살던 악어 떼, 하마 떼 전부가 감탕 뻘에서 죽게 되는 거예요. 며칠만 있으면 다 죽는 거예요. 딱 그런 때예 요. 감탕에 빠져 가지고 눈으로 볼 수 없고, 몸으로써 발도 마음대로 움 직일 수 없는 그런 때가 된다구요, 이제. 그런 때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비가 있는, 물줄기를 따라갈 수 있는 길을 모른다는 거예요. 비가 와야 돼요, 비. 지금 하늘나라의 비를 내 려 주려고 유엔에 하려고 하는데, 자기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엉클어져 엄벙점벙하면서 백주에 말라죽어 가지고 독수리 밥도 못 돼요. 딱 그 래요. 그런 때가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도 그렇고 공산세계도 그래요. 미국이 지금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비가 내려야 돼요, 비가. 내가 백방으로 살려 주려고 하는데, 그래요. 그러면 한발이 그치지 않아요. 비가 안 와요. 안 오면 선생님 은 선생님대로 가는 거예요. 평원지대에 가 가지고 비를 다 퍼부어 가 지고 딴 지역에 만물이 소생할 수 있게 하면 그곳이 우리 고향이, 새 천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래,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명령만 있으면 이동할 준비를 하 라고 그랬지요? 알겠나?「예.」선생님이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우 리 아들딸도 다 그래요. 자기들 멋대로 하면 못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뭐냐? 사슴도 자기 새끼를 죽을 자리 에 내치고 물어 치운다구요. 다 죽겠으니까 그래요. 새끼들은 감탕에 들어가 가지고 털이 젖고 다 이러니까 못 따라오게 사슴들도 물어 치 워요, 차 버리고. 어차피 죽겠으니 어미라도 하나 남겨야 씨족이 남는 거예요. 모든 동물들이 그래요. 참 무섭더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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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길러내기 전에는 아들딸을 관여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해와국가인 일본으로부터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그것을 한국에 연결시켜 1992년 4월 10일 세계평화여성 연합 대회와 더불어 여성시대를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이놈의 간나들, 아시아여성연합이 세계 여성을 지배할 줄 알았다구. 내버리고 세계여성연합으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 했는데 반대 해 가지고 요란을 피우지 않았어요? 너 반대하겠으면 반대해라.    그러 고 어머니를 내세워서 다 해 버렸다구요. 그런 싸움을 해 왔다는 것을 어머니는 모르지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이렇게 다 넘어 왔지. 자!

『그래서 어머니는 세계 여성의 해방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 소 선생님과…』

일본에 가서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6천 명, 7천 명이 모인 데 있어서 일본 말로 했어요. 어머니로서 일본 말로 해야 되고 영어로 해야 돼요. 어머니 노릇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 싫다고 하더라도 그저 못 살게 해 가지고 강연할 것을 네 시간 이상 차고 앉아 가지고 기합을 주면서 하라고 해서 따라왔기 때문에 어머니가 지금까지 왔어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보따리 싸고 도망가게 돼 있지요.

하루에도 몇 번씩 자다 말고 새벽 두 시, 네 시에 깨워 가지고 그 훈련을 하자고 한 거예요. 준비하자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해 주겠나? 내가 해 줘야지, 가르쳐 줘야지. 그래, 어머니보고 일본 말 잘한다고, 영어 발음 좋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어머니 하나 길러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야 돼요. 어머니를 길러내기 전에는 아들딸 전부 다 관여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어머 니가 없으니 아들딸을 관여할 수 없어요. 아들딸들이 머리가 커 가지


250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고 불평하고 제멋대로 다 하는데 말이에요. 미국에 오지 않았으면 한 국 전통에 따라 그렇게까지 안 됐을 텐데, 혼란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이제는 자기들이 나에 대해 알아 가지고 세상 물정을 알고, 원리 말 씀과 부모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골자와 뼈다귀를 추려 가지고 자기 가정에 살을 붙여서 살려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아들딸은 어디 가 든지 세계 국가가 환영할 수 있고, 국가가 초청하면 움직여 줄 수 있 는 준비를 하려니 신학대학을 안 나오면 안 된다구요. 가서 무슨 얘기 를 했느냐고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 정치 말을 하겠나, 뭘 하겠나?

임자들이 다 그래요. 신학대학을 나와야 돼요. 원리 말씀을 배운 전 통적 기준에서 세계가 같은 입장에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 원) 나온 사람들이 세계에 퍼졌으니, 그들을 품고 그들과 더불어 그 나라의 대통령의 주권을 움직일 수 있기 위해서는 거기에 동창생이 돼 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버드면 하버드 대학 동창생이 미국을 움직이고 그러 잖아요? 전문분야, 학술분야에 유명한 사람, 정치면 정치분야에 유명한 사람이 하버드 대학을 나와서 그 분야의 첨단에 서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각 부처별로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거라 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유 티 에스(UTS)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요. 다 나와 야 된다구요. 내가 괜히 자기들을 고생시키려고 안 해요. 자기들이 이 제 안 해 놓으면 한탄한다는 거예요. 효진이도 이번에 유 티 에스 (UTS) 졸업장을 탔다며? 연아도 빨리 졸업해야 돼. 명년 4월달에? 작은 연아도 이제 그거 해야지. 자!

 

일본은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해야

 

『그래서 어머니는 세계 여성의 해방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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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 선 어머님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박수 한번 해 보자, 엄마에게. (박수) 여자들은 앵앵거리는 것이 있다구요, 앵앵앵. 선생님이 딸과 같은 입장에서 기르고, 자기 약혼녀를 공부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고, 결혼한 다음에는 어머니가 할머니 집이 없으니 집에 가서 맏며느리 노릇을 할 것까지 내가 다 해 줬어 요, 어머니가 한 것보다도.

영계에 가면 감사한 오빠…. 오빠지요? 아담이 오빠 아니에요? 약혼 한 약혼 남편이고, 결혼할 남편 대신이요, 어머니 될 수 있는 대신이 요, 할머니 될 수 있는 대신이요, 왕 될 수 있는 대신이라구요. 거기에 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내가 길러야지요. 마음대로 고집 부려 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손질하고 차 버리고 그러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 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자!

『신부권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으니 한국 여성을 대표 로 묶고, 일본 여성을 대표로 묶어 가지고 미국독일영국불란 서이탈리아까지 합해서…』

어머니가 하던 것을 일본 나라가 해야 돼요. 잔소리 말고 자기의 모 든 것, 혼수 해서 시집와 가지고 시집이 못살게 되면 자기 가정 기물 을 다 팔고 옷이니 뭐니 전부 팔아서라도 시부모를 모셔야 되고, 자기 시동생들을 모셔야 할 어머니 책임이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보면 해와국가가 책임을 못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아요! 끝까지 보라구요. 그 간판도, 일 본 나라가 태평양에 굴러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지금 어려운 때가 되지요, 경제적으로부터? 중국이 점점 강하게 되기 때문에 일본의 멱 살을 붙들고 꿰차게 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요. 자!


252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미국의 소요 경비는 미국이 책임져야

 

『신부권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으니 한국 여성을 대표로 묶고, 일본 여성을 대표로 묶어 가지고 미국독일영국불란 서이탈리아까지 합해서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 한국을 중

심삼고 7대 국가의 여성 해방권을 전부 다 연결시켜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어머니는 지금 가인 아벨에 있어서 아벨의 장자권 왕권 시대에 들어 왔기 때문에 독일을 잘라 버려도 괜찮아요. 그래서 그 식을 벨베디아 에서 다 했지요?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모님들 넷은 같이 자기들 종단에서 돈을 내 가지고 자유롭게 사는 궁전 이상을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건 내가 대신 초 가집이라도 만들어 줘야 할 텐데, 지금 싸움이 끝나지 않았어요. 자리 를 못 잡았으니 공금을 써서 그걸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양창식이 해야 할 책임이야. 신문사니 무엇이니 전부 다 한 달에 1 천만 달러 이상 들어가는 걸 미국이 책임져야 돼요. 언제든지 선생님 을 바라보고 있지 말고. 마이클은 무슨 얘기인지 아나? 지금까지처럼 미국을 도울 때는 지나갔어요. 장자권 되는 미국이 어머니 나라와 아 버지 나라를 모시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할 텐데, 이건 어머니 아버지 가 끌어 주어야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세상에 그런 나라가 어 디 있어요?

그 책임을 이번에 내가 지불하던 것에서 33퍼센트를 삭감하라고 지 시한 거예요. 그거 알아? 3년 이내에! 3년 이내면 뭐 통일교회도 전부 다…. 몇 년이에요? 이제 3년이면 언제예요? 3년 후니 4년 더하면 7 년인데 7년 단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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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일념-일핵의 자리에서 일화 통일세계로 넘어가

 

『그건 뭐냐 하면 2차대전 이후에 신부권인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했다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도 책임을 다 했고 신부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해방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러 한 신념과 이러한 이념적인 가치관으로 앞으로 나라를 책임지고 나가 는 우리 가정당 앞에 반대하는 모든 것은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 다.』

그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체를 중심삼은 지상 부모, 참사랑참생명혈통을 중심삼고 일체 될 수 있 는 부모가 영계에 가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서 있어야 지상에서 완성한 아들딸의 부모가 될 수 있는데, 그것이 없어요.

아버님의 체가 보인다고 영계에서 상헌 씨도 말하잖아요?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들어가야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주체 가 비로소 체를 써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자리가 생겨나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부모님의 마음속에 하나돼 가지고 천지가 심 신통일 일체가 되고,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돼 가지고 동성(動性) 안착시대로 해서 새로운 지상천국을 창조해 가지고 주체적 인간 애성(愛性) 정착시대로 들어가 가지고 일화 통일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다구요.

지금 어디를 가고 있는지 알아야 돼요. 고향에 가서 서울에 간다 하 고 서울에 내리게 되면 어떻게 할 터예요? 어디로 찾아갈 거예요? 동 서남북을 몰라요. 중앙과 자기가 관계가 없고, 중앙 동서남북과 관계없 는데 누가 소개해 줘요? 그걸 다 환하게 알아야 되지요.

하늘땅의 중심으로 딱 서 가지고 동서남북 가리를 잡고 다 알 수 있 기 때문에 가서 문의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지요. 안 그래요? 그러


254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니 통일교회를 믿으면서도 우리 아들딸들이 지금 불안해요. 선생님이 저렇게 하다가 어떻게 될 거야?    하는데,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돼? 자 기들이 염려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식들이 염려할 수 있는 그런 쓸데없는 부모가 아니에요.

암만 자기들이 그래도 그걸 시정 안 하면 자기가 이렇게 돼 버려요, 이렇게. 교차돼 버리기 때문에 틀어지면 잡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은 복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먼저 그 일을 당하면 부모 님이 해결 못 해 준다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엄청 난 사실이 가는 길 앞에 가로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의미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밟아 가더라도 넘을지 말지 하다구요. 기 러기가 대해를 건너 북쪽에 가 가지고 11월, 12월, 1월달에 새끼 쳐 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열대지방에서 살다가 한대지방을 거쳐 지구를 일주해 야 돼요, 일주. 일주할 수 있는 강한 씨족을 만들려면 살기는 열대지방 에서 살았지만, 새끼들을 기르기를 한대지방에서 낳아서 길러야 이다 음에 한대지방을 또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에 못 돌아갑니다. 그러한 운세를 갖고 자연세계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자!

 

어머니는 자녀를 하나 만들고, 아버지는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야

 

『……어머니 아버지와 좌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 4개 당을 중 심하고 통일당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당과 자녀당이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필요로 하지 않으면 아버지 당과 어머니 당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통일당은 어머니 당이라구요. 여기에서 자녀 와 어머니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정당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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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당이 어머니예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 아들을 교육해야 돼요. 아버지는 교육한 어머니와 아들딸을 품어 가지고 충신의 도리를 가르 쳐 줘야 돼요. 효자가 돼 가지고 충신의 도리를, 나라의 법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아버지는 아들을 품고 세상에 나가 훈련시켜 가지고, 어머 니 품을 그려 가는 것보다도 왕의 품에 품기기 위한 충신의 길을 가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걸 우리 애들은 몰라요. 자기 부처끼리 붙들고 살면 다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여편네, 정신차려! 내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아들딸들을 다 낳았으니 말이에요. 원리가 말한, 세계가 다 그렇게 갈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을 넘어설 수 있는, 국가의 수상, 대통령이 그렇게 넘어가고 있는데, 선생님의 가정이 먼저 넘어가 서 그들을 안내해야 할 터인데 안내하지 못하고 선생님이 안내해야 되 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엄청난 문제가 앞에 놓였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선생님은 쉬지만 여 러분은 부인들이 아기를 붙들고 진짜 통곡하면서 기도해야 할 가정적 시대의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그렇게 해서 어머니를 품고 살아왔어요. 어머니를 키우면서 아 들딸을 사랑하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안 그 래요? 홀아비가 어머니 있는 것같이 아들을 기를 수 없어요. 이 고개 를 넘어서기 전에는 홀아버지와 마찬가지고 어머니도 과부와 마찬가지 였어요. 그런데 아들딸을 낳아 놓았으니 사생아와 마찬가지지요. 그걸 재교육해서 입적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이 천일국의 혼인신고예요. 이번 여성당(가정당)을 중심삼고 할 때 하나님 혼인신고, 자녀들 출생신고를 발표했지요? 그 시대에 들어 온 거예요. 그래, 천지부모 천일국 개문 축복 선포식, 그다음에는 천주 천지 참부모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어요. 거기서부 터 비로소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비로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혼


256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축복을 1960년도에 했으니 얼마나 많아요? 이 사람들은 하 나님이 첫 번 결혼에 실패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내놨던 것을 축복해 줘 가지고, 다시 결혼하게 될 때 해와를 다시 맞는 하나님 입장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도 하는 거라구요. 그 축복받은 패들도 전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들어갈 때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 요. 알겠나?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아들딸들이 천국 못 들어가요. 혼인신고와 출 생신고 못 한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이 고마운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이것이 막혀 있어요. 전 부 다 원수가 돼 있어요. 이것을 종교 통일을 해 가지고 나라를 해방 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이번에 다 끝낸 거라구요. 자!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가정

 

『여기에는 남자들까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가정당이라는 거예요. 역사적인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가정당이 필수적인 이 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의 시대라구요. 여러분이 책임져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땅에 착 륙했으니 부모를 중심삼은 기반이 벌어지고…』

이번에 서울 선언을 할 때에 재창조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중요한 말이에요, 이게. 거기에 모든 총결론을 다 낸 거예요. 나와 내 가정이 에요. 그 가정들이 자기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는 누가 안 세워 줘요.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에서, 축복받은 가정에서 종족민족 해서 나라를 찾아 가지고 사탄 앞 에 반대 받던 이 세상 나라를 넘어서 가야 돼요. 성인들은 국가를 넘어서 영계에 가더라도 낙원에 가 있는 것은 그 위에 있다구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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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넘어선 피땀 흘린 5대 성인, ―4대 성인이로구만.― 4대 성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권내에 나라를 갖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전부 그 책임들이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뭐라구요?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에요, 내 가정. 우리 가정 전체가 아니에요. 자기 남편네, 여편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 가정이에요, 내 가정. 우리 가정 하면 통일교회 전체가 들어가잖아 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예수의 책임을 다해야 천 국 들어간다구요.

예수님도 천국 못 들어갔지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세계 대신 천 주를 통일시킨 입장에 서 가지고, 선생님이 결혼식을 하고 혼인신고를 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한꺼번에 수천억 모든 가인 아들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부모님이 자리잡음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입적해 들어가는 거 예요. 그러니까 접붙이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가 아니고 서자권을 가지고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유엔만 통일해서 갖다 붙이면, 재까닥 하 늘땅의 모든 것을 탕감해 버려 가지고 모든 것이 완성돼서 다 끝난다 는 거예요. 지금 유엔 공략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

 

가정당은 어머니 입장이니 여당 야당을 부모님 앞에 굴복시켜야

 

『……앞으로 여성연합이 통일당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어머니 당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당(慈堂)이에 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 있는 정치권을…. 정치권이 아들딸의 입장이라구요. 아벨적인 아들과 가인적인 아들의 입장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가정당의 이념을 중심삼고 참부모님과 더불어 하나


258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님이 하나되고 참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세계로 나아가길 바라나이다.

이번에 가정당을 만들었기 때문에 정치권의 야당 여당, 한나라당, 민주당, 무슨 당 다 안 올 수 없어요. 부르면 안 올 수 없어요. 기관장 도 안 올 수 없다구요. 완전히 통으로 잡아놓고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 런데 여자들 교육이에요, 여자들, 어머니 대신.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의 총재가 누구냐 하면 아버지하고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앞에 서야 된다구요. 가정당은 어머니 입장에 있으니 뭘 해야 되느냐? 야당 여당이 아들딸이지요? 이놈들이 싸우고 있어요. 이 걸 때려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부모님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어디든 지 세계 국가의 왕의 자리를 점령해야만 하늘나라의 하나의 통일된 복 지천국이 되어 지상 천상 왕좌가 하나로서 끝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지요. 자!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1992년 12월 26일이옵니다. 이날은 당신의 경륜 가운데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국가로서 세움 받은 미국과 영국이 한국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기반을 닦아야 했는데 그것이 실패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다시 혈혈단신 밑창에서부 터, 아담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셔서 오늘날 여성연합이라는 이런 주 제를 걸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113개 도시를 거치기까지 그간 하늘의 노고와 아버님의 수고가 얼마나 크셨던가를…』

13수예요, 13수. 1월 13일이에요. 13이라는 날짜는 서양세계에서 제일 나쁜 날이에요. 자!

『……그간 어려운 가운데 당신이 함께하시사 무사히 돌아와 당신 앞에 이러한 축복의 기도를 돌릴 수 있는 순간을 주심을 감사드리옵니 다. 아버지, 모든 것을 당신이 친히 주장하시어서, 당신이 주인이 되시 고 모든 것을 세워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 받들어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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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기도도 잘했어요. 저런 기도가 필요한 거라구요. 선언은 전부 다 아버님이 했지만 어머님이 비로소 이런 대표적인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사실인지 몰라요. 여성의 해방, 천상천 하의 여성권이   복귀될 수   있는 순간이에요.   국회에서   땅땅땅!    하고 세 번이면 다 끝나지요? 그런 시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다음에 어디? 다 끝났나?「예.」그래, 기도해, 양창식. (양창식 회장 보고기도)

 

어차피 번은 영계에 가는데 자기 생애를 누가 보장 준다

 

우리 어머님을 잘 모셔야 돼요. 많은 선언을 내가 했지만 어머니가 한번 선언함으로 책임이 인수되는 거예요. (어머님께 감사의 박수) 어 머니는 무엇인지 모르고 믿고 따라왔지. (웃으심)

효율이는 다 나았나?「예. 열이 좀 내리니까 낫습니다.」사혈을 많이 하지 않았어? 사혈을 하니 어지럽더라구.

「지난 회교 사원에서 세미나 했던 것 보고 올리고요, 저희는 워싱턴에 회의가 있어 가지고….」그래, 워싱턴에 큰 싸움이 벌어질 터인 데, 가서 곽정환에게 힘을 주라구. 어물어물하다가는 놓친다구. 눈 감 고 밀어야지. 심각한 순간이에요.

「어제 뉴저지의 헤세이라고 뉴저지 메트로에 있는 이슬람 커뮤니티의 메카입니다. 거기는 테러 사건 이후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에서 주목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팔레스타인 이슬람인들이 그쪽에 많이 레퓨지(refugee 피난민)로 와 있습니다.」(양창식 회장 이 사진을 보여 드리며 이슬람 사원에서 개최된 세미나에 대해 보고)

「아버님, 어제 박상권 사장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그래, 지금 6 개 국회의가 어떻게 되나?「6자 회담이 북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김효율 회장이 6자 회담과 북한 방문단 및 한국의 통계청 자료에 대


260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해 보고)

오늘 바람이 어드런가?「오늘 바람이 많지 않습니다. 15노트인가 그렇고, 파도는 3피트고, 기온은 최고온도가 93도, 아침 최저온도는 75 도 됩니다.」어제는 팔십 몇 도였는데.「어제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그런데 우리가 히라메(平目 넙치)를 잡았는데 16인치가 많지, 16인 치 반 그 이하이지 17인치가 많지 않아. (웃음) 어제 누가 사시미(생 선회) 해 먹고 갔나? 그거 맛있던데, 고기가.「예.」상으로 취급해야 돼, 고기 맛이.

「박상권 씨는 9월 중순 되기 전에 평양으로 가기 때문에 그전에 한번 와서 뵙고 인사드린다고 했습니다.」그때 데리고 들어가면 좋을 거라구. (김형태 회장과 김효율 회장이 북한 방문에 대해 보고)

김달현하고 윤기복은 절대 못 만나게 하려고 했는데, 들이치고 나가니까 김일성이 관심을 가졌지. 내가 월남의 키우 수상 만난 것을 다 모르잖아?

「김달현이 죽었습니다.」김달현이 죽었어?「예.」아, 윤기복이 죽었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윤기복도 죽고 김달현도 근래에 죽었습니 다.」아, 그랬어? 사람은 한 번 다 가는 것인데, 여기 젊은 사람들 자 신하지 마! 영계에 가기 전에 똑똑히 해 놓아야지. 자기 생애를 누가 보장 안 해 줘요. (이후 에리카와 회장이 일어로 보고)

*그래, 때가 그렇게 되어 있어.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자! *


 

 

 

 

신천지 개발에 주역이 되라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성약시대의 출발 선포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    훈독) (신동모 뉴욕 한인교회장 기도)

 

탕감이 돼서는 복귀가

 

세상이 다 끝났구만. 탕감시대는 다 끝났다구요. 7월 13일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시대가 아니고 하나님이 전권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게 됐 기 때문에,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을 출발한 것이 종교권과 국가권이 일치된 이런 결과의 세계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과 모든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무리가 있더라도 우리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국, 이상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을 알고, 제2이스라엘권 기수가 돼 가지고 신천지를 개발하는 데 주역이 돼야 할 것을 잊 지 말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젊은 놈들? 정신차리라구.

자, 아침 빨리 가져와라. 오늘 기후가 어드런가?「사토 상 왔나? (어머님)」기후가 어드래? *사토, 오늘 날씨가 어때? 파도가 없어?


2003년 8월 28일(木),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2          신천지 개발에 주역이 되라

 

 

「하이. 거의 파도가 없습니다.」고기도 없으면 안 되지. (웃음) 오늘도 선생님은 바다에 나가니까 누가 또 가겠나? 벌써 열 시가 됐다. 사 토보다 내가 가야 되겠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누가 또 가겠 나? 자기들이 가는 것보다 내가 가야 돼. 8월달 지나기 전에 내가 가 려고 그래.

그래, 복귀역사라는 것은, 탕감이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암만 했댔자 안 된다구요.

「애는 모자까지 쓰고…. (어머님)」뭐?「모자 좀 써 봐요.」그 모자가 좋다구. 그렇게 쓰고 다니니까 몽골 사람 같구만.「그렇게 입으니 까 딱 몽고 사람이야. (어머님)」

예진이는 아들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돼. 두 아들딸을 하나 만들고, 참부모님의 주도하에서 국가 기준까지 넘어서야만 새로운 가정이 시작 되는 거라구.

배에 누구 나가겠나? 흥태는 안 가?「진만이, 오늘 나갈래? (어머님)」진만이 안 가도 괜찮아. 사람이 많으면 늦어져.「어저께 나가다 가….」일본 사람을….「일본은 사토 상이 나가지요.」사토 상은 여기 사는 사람이지.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에리카와, 나가고 싶은가?「예. 모시고 가겠습니다.」그래. 그만하면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사람 된다구. 여덟 사람이면 배가 무겁기 때문에, 원래 40마일 이상 나가야 할 것인데 28마일밖에 안 나가요.

 

부모님은 알고 섭리를 진행해 가지만 따라오는 사람은 몰라

 

「이번 원고요, 영어로 하면 한 시간이 넘어요. 그걸 130…. (어머 님)」「너무 고생하셨어요. (정원주)」백 몇 개야? 그때 얼마인가?

「130이에요.」엄마가 그랬기 때문에 이 세계에 이름나는 거예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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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님이 일생 동안 닦은 것을 1년 동안에 넘겨주는 것인데, 그런 것을 몰라.「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그건 몰랐지. 지금 와서 지내고 나 서 다….

선생님은 그걸 알고 하지만 따라오는 사람은 모르는 거예요. 어머니는 모르는 가운데 믿고 불평하려면 불평할 수 있는데….「옛날 생각을 하니까 눈물이 나네. (어머님)」불평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내가 어머님 강연하게 하기 위해서 하루에 몇 번씩 잠을 깨워 가지고 야단 하고 다 그런 것을….「그거는 일본 말 할 때지요.」영어도 그렇지. 그 래, 꿈같은 얘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들이지.

어머님이 성주교, 복중교, 새예수교, 세 교회를 거쳐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이용도 목사를 어머니가 따라다니고 그랬잖아? 새예수교 이용 도 목사!「이호빈 목사는 남한에 내려와서 90세까지 살았다는데요. (어머님)」한 5년 전에 돌아갔을 거라구. 옥봉 씨 어머니하고 친구 아 니야? 옥봉이하고 다 잘 알고. 가끔 왔더랬지?「그 양반이요, 대모님 기억하는 사람이에요, 이호빈 목사가. 그래서 만나고 싶어했어요.」

이호빈 목사를 강제로 잡아다가 선생님 결혼식 주례를 하잖았어?

「삼촌도 잡아다가 주례했어요.」누구?「삼촌요. 대구에 피난 갔을 때, 이호빈 목사를 잡아다가 주례를 시켰어요. 할머니가 잘 아니까요.」

섭리적으로 새예수교니 그런 교회가 어떻게 나왔다는 것을 다 그들은 몰라요.

내가 엊그제 20인치짜리 두 마리를 잡았는데, 오늘은 20인치 몇 마 리 잡아야 되겠다구. 거기에 살아 있는 밑감이 있잖아? 사토 군! 고기 를 뭐라고 했던가? 산 고기를 거기 가면 살 수 있어. 그 산 고기 알 지? 그걸로 하면 잘 문다구, 죽은 것보다. 여기 낚시점에 물어보면 대 번에 알아요, 이 근처에서.

만수가 세 시쯤 되겠네? 응? 세 시 반쯤 될 거야. 세 시쯤에 나가면 참 좋을 거라구. 몇 시야? 아홉 시? 세 시간 더 있어야 되겠다. 빨리


264          신천지 개발에 주역이 되라

 

 

나가서 하면 좋을 거라구. 사토 군! (이후 사토 씨와 일본어로 전화통화 하심)

신동운이야,  우야?「모입니다.」무슨     자?「꾀할 모(謀)    자라고 말씀 언(言)    변에 달 감(甘)    나무 목(木)입니다.」달 감?「달 감밑에 나무 목입니다.」신동모?「예.  신동무라고….  (어머님)」 자 라며? 신동모지, 신동무가 아니고.「아니요, 그건 내가….」새로운 동 무?「이북에 가면 동무 동무    그러겠네.」(식사하시며 대화하심)

허기져서 들어올 텐데, 여기 들어와서 점심 먹어야 할 텐데….「점심 해 놓을게요.」그 사시미가 맛있어.「예. 아주 살이 통통해 가지고 간장조림 하니까 맛있더라.」그게 방어야. 비싸다구. (이후 잠시 대화 하시다가 식사를 끝내심) *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Ⅲ≫ 가정맹세 선포언어해 방과 세계통일 선포    훈독)

 

통반격파만 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돼

 

『……세계적으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가정에서 자녀들을 어머니 가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횡적인 견지에서…』

이제부터 할 일이에요. 그거라구요. 정치가 없다구요. 그 위에서 나 가게 되면, 영계에서 협조 안 하고 다 곁가지를 쳐버려요. 쳐버린다는 거예요.

심각한 때가 왔어요. 팔레스타인하고 한국이 문제예요. 이제 전세계 인류가 멸망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런 첨단에 놓여 있어요. 이제 별 것 없다구요. 정치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져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써 가인 아벨 분별된 그런 기반이 우리 몸 마음에서 갈라져


2003년 8월 29일(金),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6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서 됐으니, 핏줄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것을 청산해야 돼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야당 여당이 전부 가인 아벨이에요. 각 나라에서 소화해야 돼요. 가 정에 들어가서 통반격파만 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되는 거라구요. 한국만 위주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예요. 한국만 되게 된다면 이 제 유엔(UN 국제연합)을 넘어선 자리에서 하나되기 때문에 법을 통 해서 교육시대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다구요. 무슨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탕감복귀라는 원칙에서 어디 하나 빼놓을 것이 없어요. 뺄 것 같았으 면 선생님이 빼 버렸지요. 자!

 

카프가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횡적인 면의 고등학교하고 대학교가 아벨이 되어 가지고 청년을 가인적인 입장에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킨 것이 세계 평화청년연합입니다. 이것을 종적으로 연결시킨 것이 카프(CARP 전 국대학원리연구회), 세계총학생연맹입니다. 카프하고 하프(HARP 전 국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가 세계총학생연맹에 들어갑니다.』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어머니 아버지 잘못된 것을 다 시정하고 앞으로에 있어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야 된다구요. 유엔 공작을 중심삼고 최후의 고개를 넘어설 때 넘어서 는 자리에 설 것이 카프(CARP)예요. 제2세라구요, 2세.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에 태어난 아들딸은 전부 다 핏줄을 중심삼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식을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어요. 유엔이 수평이 돼 있기 때문

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원리원칙에 있어서 비준에 맞춰서 하는 말이지, 뭐 적당히 한다고 통하지 않아요. 영계에는 안 통한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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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아무리 반대했댔자 저나라에 걸려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지. 나무 뿌리를 순에서 거꾸로 못 꽂아요. 젊은 사람들도 못 한다는 거예요. 뿌리에서 중심 뿌리부터 뽑아 가지고 곁뿌리가 잘라지고 퉁거리를 중심삼고 종대까지 갈라지지 않고 순만 남으면 돼요. 중 심 뿌리, 줄거리하고 순만 남으면 빼게 되면 다시 산다구요. 거꾸로 빼 다가는 순 자체가 끊어지고 몇 단계 뿌레기도 못 내리고 끊어져 버리고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반대적 입장에서 상처 안 받게 해 가지고 보호하면서 넘어갈 수 있게끔 그 원칙적인 주류를 만들기 위해 영계 육계가 지금 통일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의문을 발표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어, 곽정환?

「예.」결의문이 뿌레기예요, 뿌리. 뿌리부터 빼야 돼요. 자기들 정치 를 중심삼아 가지고, 악마의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해서 싸 움으로 나왔는데, 순에서 주인 되겠다고 해야 주인이 되나? 뿌리가 안 통하니까 다 망해 나갔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뿌리에서부터, 줄거리 뿌리로부터 곁가지 전부 다 모아 국가까지 다 해 가지고 들이 빼게 된다면 어느 나라나 상처 하나 없이, 가지의 순까지도 상처 하나 없이 뽑아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유엔을 통해서 공략을 하게 된다면 중심 뿌리로부터 곁가지들을 중심삼고 퉁거리 전체에 난 것들도 뿌리에 해당해 가지고 생겨났기 때문 에 그 뿌리만 뽑아내면 다 넘어간다구요. 가지의 순까지, 가지 자체까 지도 그냥 그대로 옮겨다가 잘라서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축복만 해 주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말 씀은 한 곬을 중심삼고 어디 왔다갔다하지 않고 다 얘기했다는 걸 알


268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아야 돼요.

 

아들딸과 손자들을 교육하려면 전문가가 돼야

 

어머니도 전문가가 되어야 돼요. 아들딸을 교육하고 손자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아들딸, 손 자들을 누가 교육하겠어요? 아들딸이 못 해요. 할머니가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아빠 있는 데에 동참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 요.

어제도 내가 얘기했지만, 두 사람이 북한에 갔다 오고 워싱턴에 갔다 와서 최일선의 일을 얘기했는데, 그걸 어머니 자신이 나보다 먼저 들어 가지고…. 자유당 때 이기붕과 박 마리아가 말이에요, 정치 풍토에 대해서 모두 간섭해 가지고 이화대학이라든가 연세대학이라든가, 대통령을 중심삼은 프란체스카에 연결될 수 있는 배경이 있었기 때문 에 얼마나 예민했는지 몰라요. 그 이상이 되어야 돼, 엄마가. 부모님이 있으니 다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바빠 가지고 이걸 넘겨 놓으려고 하는지 모른다구요. 넘겨 놓기 때문에 전부 누구나 다 알아요. 어머니도 알고, 아들딸 장자권이 무엇인지 알고, 차자권이 무엇인지 다 아니까 이제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냅다 몰면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어제도 내가 박상권한테 얘기했지만, 박상권이 곁가지보다 순이 있어야 돼, 순. 순을 이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자기가 지금까지 일한 것 모든 전부가 살아난다구. 이제는 어차피 어떤 길을 통해서 내가 편지라든가 누구 특사를 시켜 가지고 공헌하는 게 문제없다구. 무슨 말 인지 알겠어?「예.」등소평의 아들을 통해 가지고도 할 수 있고 딸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구. 이것이 문 총재의 특별제안이라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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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부터 당신들이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할 때 안 받아 보겠어? 그러면 그거 어떻게 되나? 그래서 그러는 거지.

못 할 수 없어요. 내가 지금 사람을 보내, 두 자매를 불러 가지고 지금도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박보희하고 석준호 하고 둘만 시키면 지금도 움직일 수 있는 거라구요. 박보희가 지금 사탄의 코에 걸렸어요. 걸려 가지고 허덕이고 있는데, 그걸 누가 해결해 줘요? 자기들이 아무리 해도 해결 못 해요. 그럴 수 있는 아량들이 없 어요. 사탄까지 용서할 수 있는 하늘의 마음을 중심삼고 용서 못 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자!

 

며느리들도 육대주에 감독하러 나서야

 

『어머니 중심삼고 몸 마음이 갈라져서 가인 아벨이 생겨 역사적으로 발전한 현실 무대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것을 가 정에 있어서 고등학교는 횡적인 면의 아벨이 되고, 대학교는 ―사회에 나가는 중간입니다.― 가인 입장이 되어 가지고 하나된 이것이 아벨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연결하 는 8단계 모든 어머니들이 가인 아벨 된 것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며느리들도 어머니 대신 육대주에 정치적 법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감독하러 나서야 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 대신 자 리잡아요. 유엔의 법을 지키는 데도 아들딸을 바로 가르쳐 줘야 자리 잡는 거예요.

남자들은 전부 허재비예요. 하나의 세계가 될 때까지는 천사장의 후 신을 못 면한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그다음에 상속권이 벌 어지는 거예요. 중간에 안 된다 이거예요. 통일천하 그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다 정리된 기반에서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적으로 어


270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머니가 자리잡아 가지고, 만국의 여자들이 선생님 앞에 있어서 어머니는 언니로서, 레아와 라헬과 같이, 라헬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평화 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래, 사랑해야 돼요. 어머니가 어려운 게 그거라구요. 모든 나라의 여자들이 전부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하고, 또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 하고 가는 동시에 그걸 잘 소화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 버려요. 제일 걱정하는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그 것까지 전통을 만들려니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바쁜 길이라도 선생 님이 하는 데는 개척되어 나간다구요. 쏜 화살촉이 표적을 중심삼고 가게 되어 있지 스톱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움직이 니까.

그래, 우리 현진이도 사자도 잡고 다 그래요. 선생님이 옛날에 하나님이 만든 모든 것을 잡아 가지고 분석하고 싶어서 산으로 들로 안 다 녀 본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지은 존재들을 알고 사랑해야

 

한국에는 곰이 없어요. 곰이 멧돼지를 잡는데, 설악산에서 한 마리 잡았어요. 암놈 똥인지 수놈 똥인지 알아요. 암놈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 수놈이 어디 간다는 거예요. 그런 걸 내가 체크하고 다니면서 4주 일 동안 눈이 오는데 산을 헤매고 다녔어요.

하도 끝까지 생명을 내놓고 이러니까…. 그 멧돼지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추우니까, 산 고개의 골짜기에 솔잎들이 덮여 가지고 수평이 되어 있더라구요. 가 서니까 이렇게 솔잎이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살고 나와 가지고 얼음 없는 골짜기의 칡뿌리를 캐먹고 그렇게 살더라구요. (웃으심)

우리가 산에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저기에 또 올라가야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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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고 아침 일찍 와 가지고 제일 어려운 산에 올라갔는데, 앉아 가지고 준비하고 웅성웅성 거리는데 그 멧돼지가 말이에요….「멧돼지 가족…. (어머님)」가족은 다 놓치고 이건 한 마리 수놈인데 그놈이 나오는 거예요. 그 나오는 걸 다섯 사람이 들이 사격하는데 총탄을 보 니까 멧돼지 머리에 수십 발이 맞았는데도 뚫고 들어가지 못하더라구 요. 총알이 이렇게 굵은 것인데 그게 납작해졌더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약해요. 그걸 잡아 가지고 수련생들을 실컷 먹였어요. 한 280근 나 가는 거예요. 큰 돼지같이 생겼어요.

그것을 잡고 만세 부르고 알아보니까, 거기가 솔밭인데 바람이 부니 까 거기를 완전히 자기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자다가 새벽에 먹을 때 나오다가, 해 뜨고 다 이러니까 우리가 산에 올라가 만나서 쏜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은 모든 물건을 잡아 가지고 내가 알고 사랑을 해야지 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의 고기들도 무슨 고기들이 있는지 이름 있는 것은 다 잡아 봤어요. 짐승도 다 잡아 봤어요. 현진이가 선생님같이 그런 거예요.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식물원과 동물원을 만들어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게 끔 보호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원, 곤충 동물원, 새 동물원, 짐 승 동물원을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지역을 중심삼고, 거기가 제일 동물들이 많은 곳인데, 판타날의 동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동물원을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있어서 동물식물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시작한 것이 빅토리아 농장이에요. 지금 그래서 그 재료를 수집하 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모든 풀, 가지각색의 풀, 모든 짐승과 곤충을 수집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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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곤충이 3천6백만이에요. 한국 백성 수와 마찬가지로 3천6백만 종이 있어요. 곤충만 그래요. 야! 그 곤충까지 해서 동물원을 만들면 얼 마나 커지겠어요?

그러니까 분과적으로 학자들을 중심삼고 50종이든가 1백 종이든가 2백 종, 1천 종이든 관리할 수 있는 동물원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동식물을 연구하는 그런 학과, 또 농장을 중심삼고 신도시와 농촌이 관계맺을 수 있는 곳을, 판타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일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려야 되겠기 때문에, 박구배가 모 험을 하고 모르는 걸 자꾸 하니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지만 내가 밀어주기 때문에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크릴새우도 세계의 국가가 다 남극을 점령하려고 싸웠던 것 인데 다 후퇴해 버렸는데, 나만 가서 이제 또 다들 몰려나와 가지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산업스파이 짓을 해 가지고 비밀을 빼내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랬댔자 5년 떨어져요. 5년 이내에 기반 닦아야 된다 는 거예요.

그래, 배도 다섯 척을 전부 다 미국 이름으로 해 놓고 있어요. 지금 미국에 배가 한 척도 없다구요. 우리 배로써 자기 미국 위신을 세우고 있어요. 남극에 18개 국이 연합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그걸 누가 관리 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미국이 길을 닦고 고기들도 미국이 감 정을 해서 분배 받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영토가 된 다음에 주인 이 누가 되느냐 하면, 우리가 남극을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돼요. 우리 만큼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안 맡길 수 없어요.

북극도 마찬가지예요. 백곰세계나 동물세계나 어디든지, 고기들이 사는 해양권 어디든지 우리 이상 연구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우리가 자연히 유엔에 문제를 내세워 가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기 위해서 해양 첨단사업을 하는 거라구요.

어제도 나갔다 들어왔지만 거기 나가서 뭘 해요? 우리가 전통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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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야 돼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옛날에 다섯 시에 나가서 해 지기 전에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내가 열 시에 나가면 열 시에 따라 나가고 들어올 때는 다 또 따라 들어온다구요. 나보다 먼저 들어오더라구요. 우리는 보트에 열 사람이 탔는데 거기는 세 사람, 네 사람 타니 얼마 나 빨라요? 이래 가지고 또 나가면 안 나가요.

원래는 그래야 된다구요. 원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초년생은 근본에서부터 훈련해야 돼요. 새벽 다섯 시부터 나가야 돼요. 코디악 같은 데는 새벽 두 시, 세 시, 네 시에도 사람이 낚시질할 수 있다구요.

 

명승지는 맑은 물과 공기, 깨끗한 흙이 조화돼 있어

 

선생님이 그 놀음을 했으니 그런 전통을 받아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 의 산이 어떻고 바다가 어떻고…. 산수원(山水苑)이라구요. 산수원, 해 봐요. 산수원!「산수원!」

경치라는 것은 산수가 겸해야 돼요. 수가 나무가 아니에요. 물 수 (水)    자라구요. 산과 물이 조화가 되어야만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산 수원, 뜰이 있어야 문명이 발달할 수 있는 정착지가 돼요.

요즘 한국에서 산수원 관광이 아주 모델이 됐어요. 가서 배우는 거예요. 물에 대해 배우고 고기를 배워요. 맑고 깨끗한 물을 중심삼고 깨끗한 공기, 깨끗한 햇빛, 깨끗한 흙, 이것이 창조할 때 하나님이 처 음 대하던 본연의 모습이에요. 그 모습을 우리도 대해야 되는 거예 요.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공기! 자연 가운데 신록이 꽉 차야 돼요. 산소가 나무에서 풀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 산소를 먹고 동물들은 질 소를 줘 가지고 수수작용으로써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생각하면 신비로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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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머니는 잘 모르지요. 비디오 같은 걸 보면 인간들이 지어 낸 모든 문화 배경에 대해 구상한 비디오 같은 것은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지만, 자연세계의 존재물, 하나님이 지은 본성의 자체 그것은 영원히 남는 거예요. 나는 동물영화를 보자는데 어머니는 그저….「잡아 먹히는 그런 것만 나와서 그래요. (어머님)」균형을 이루려면 잡아먹 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몽골에 갔다 올 때 우리 신복이가 말이에요…. 몽골 나라에 겨울에 눈이 오게 되면 다들 땅속에 들어가요.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는 거예요. 봄이 되면 눈 산이 평원, 평 야가 되는 거예요. 새들도, 기러기 같은 것도 날아오고 새끼도 치고 초원이 좋으니까 많이 날아온다구요. 여우도 늑대가 다 잡아먹는 거 예요.

한국에는 늑대가 없어졌어요. 일본 사람들이 잡고, 또 한국 사람들이 밀렵을 하잖아요? 그래서 노루들이 많아요, 노루. 노루 여우 토끼들 이 많은데, 늑대가 있어야 노루를 잡아먹고 여우를 잡아먹고 멧돼지를 잡아먹을 텐데, 이게 없으니까 노루하고 멧돼지가 나와 가지고 농작물 에 다 피해를 준다구요. 그러니 급속히 늑대를 중심삼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찾아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보호해야 돼요. 우리가 할 것은 초원만 가지고도 안 되고, 동물만 가지고도 안 되고, 문명을 가지고 안 돼요.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태양, 맑은 흙이 필요해요.

 

맑은 공기와 물, 깨끗한 땅으로 복귀해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판타날을 중심삼고 본연의 새로운 문화촌과 문화도시를 세우려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물을 맑히고 공해 정화작용 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집을 잘 짓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정화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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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청평에서 그렇게 하잖아요? 거기에 고기가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깨끗이 해 가지고 그걸 마시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는 물을 만들어야 돼요.

한국의 동산 가운데에서 흘러나오던 물이 옛날에는 엎드려 가지고 아침이나 점심이나 언제든 마셔도 되었는데, 그렇게 좋은 물로써 산천 을 장식하던 그 환경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맑은 물, 그다음에는 맑은 공기, 맑은 햇빛, 맑은 땅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관에서 지금 판타날을 점령한다고 세 계의 산수를 보호한다는 패들이 공산당 앞잡이들인데 그들이 반대하고 다 이러지만, 어차피 그걸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책자를 바로 했지? 1권 만이 아니라 2권, 3권, 4권, 5권까지만 내게 되면 우리가 주역이 되 어 판타날에서 나는 식물, 동물, 곤충, 어족에 대한 책을 백과사전과 같이 만들어 파는 거예요. 그런 큰 자원이 잠자고 있다고 본다구요. 그것까지 내가 만들어 놓고 영계에 가야 할 텐데, 지금 얼마나 바쁜 지 몰라요. 돈이 없어서 지금 내가 못 도와주지만, 왕창 하고 싶은 거라구요.

본연의 물! 또 소금물을 지금 내가 중요시하는 거예요. 박상권이 가 가지고 찾아왔다며? 소금물! 소금물을 해 가지고 정수해 가지고 맛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공기라구요.

 

배낭 속에 삽목 재료를 넣어 어디를 가든 파고 심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자나 여자나 리쿠사쿠(륙색, 등에 지는 가방)를 등에 매잖아요? 남자는 시골에 가게 되면 산에 올라갈 때 약 초를 재배하고 캘 때 구럭을 메고 다닌다구요. 요즘에 구럭을 메고 다 니던 것과 같이 리쿠사쿠를 메고 다니잖아요,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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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앞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있는 모든 비밀의 요인들, 새끼들, 알들을 조제해 가지고 얼마든지 온도를 보장하고, 물의 온도가 어떻고 땅만 어떻다는 것을 알면 알을 갖다 깨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차 같은 데 하나 냉장고로 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까게끔 얼마든지 보 관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리고 씨 같은 것, 뿌리 같은 것, 삽목하잖아 요? 잘라 가지고 리쿠사쿠에 넣어 가지고 산으로 다니다가 오줌을 싸고 난 그 자리에다가 하나씩 심는 거예요. 똥을 싸고는 나무를 심고 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옛날에 자기가 어떻게 돌아다녔는지 자기 길을 다 알게 돼요. 거기에서 새로운 나무도 생겨나고, 별의별 뿌리 같은 걸 심은 나무 와 혹은 삽목한 나무 심은 것이 전부 다 있을 것 아니에요? 그걸 관찰 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가 학교의 선생이면 선생으로서 그걸 교육하 고, 아버지면 아버지로서 데리고 다니면서 그걸 교육하면 얼마나 그것 이 전통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10분만 쉬더라도 오줌 싸요. 대개 남자들 은 산에 가면 오줌 싸지요? 그러면 반드시 조그만 삽 하나 해 가지고 싹싹싹 해 놓으면 말이에요, 습기가 있는 데는 언제나 심어 놓으면 거 기에서 싹이 터요. 그렇게 나무를 심는다든가 삽목도 할 수 있고 뿌리 를 심을 수 있게끔 하자는 거예요.

문제는 푸른 지대를 많이 만드는 데는 산소가 나온다 이거예요. 산 소를 지금 사고 팔고 하는 걸 알아요? 우리 판타날에 푸른 지대를 만 들면 농사지어 나오는 수입보다도 1.5배가 더 나와요.

구라파에 가도 공기가 희박해서 큰일났어요. 그러니 아마존 지역에 식목을 자르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구성에 유통됨으로 말미 암아…. 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숲을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앞으로 는 질소만 생산하는 것보다 산소를 생산하는 그 지역 면적에 해당한 만큼 공장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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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실제시대에 들어왔어요. 공상이 아니에요. 농사짓는 면만이 아니라 바다 전체를 메워 가지고 만들어요. 옛날에 정 씨 가문에서 서 해안 개발한 곳도 내가 시간만 있으면 가 보던 곳이라구요. 거기에 농 토가 문제가 아니에요. 거기에다 해초를 심고 고기 양식장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지금 댐을 만들어 가지고 공해지역으로서 농사도 못 하고 포기할 입장이 됐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인으로서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를 생각해

 

내가 그런 걸 볼 때, 미래에 내가 통일교회의 주인으로서 무엇을 남 기고 가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맑은 물 가운데에서 기쁘게 뛰고 살 수 있는 어족을 만들어야 되고, 맑은 공기 가운데에서 새와 곤충, 모든 만물이 좋아할 수 있는 좋은 공기를 만들 어야 돼요. 산소가 발생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태양 빛이에요. 서울에 가게 되면 하늘이 뿌옇잖아요? 별이 잘 안 보여요. 하늘이 맑게 보일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땅도 막 버려져서 퇴화했기 때문에 전부 다 회를 뿌려 가지고 다시 한 번 개조해야 된다구요. 대혁신시대에 지금 그걸 하지 않고는 새로운 주인 이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개조하기 위한 일을 해야 돼요.

왜 양식을 지금 해야 되느냐? 수산세계, 바다를 청소하려면 양식장, 10년 이상 기간에 지역적인 개발을 해 가지고 고기들도 정화해 주고 고기 종류도 옛날같이 환원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몇 세기가 걸리지 않고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젊 은 놈들을 교육해 가지고 배를 만들어 주고 지금까지….

박상권, 우리가 120개 국에 50명이 낚시할 수 있도록 낚싯대를 다 그때 준비해 준 것 생각나?「예.」130만 달러를 대 주었는데, 돈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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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서 에이, 이 녀석아, 내년까지 해 가지고 돈 받겠다고? 네가 해라.    그래 가지고 다 만들어 준 거라구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40개 국에 배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이놈 의 자식들, 미국 사람들은 달라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한국에 해 양공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수산세계에 기초적인 기반을 닦아 주기 위 해서 그러는 거예요.

 

여러 섬을 연계한 관광지를 통해 각국 대사들을 활용할 계획

 

앞으로 대사관이 들어오게 된다면 조그만 땅에서 싸움할 필요 없어 요. 대사들이 와 가지고 청와대에 들어가는 것도, 대사끼리 모이는 것 이 일년에 몇 번 모여요? 춘하추동 한 번이나 모일까 말까 한데, 섬 같은 데에다 대사관을 지어 놓고 헬리콥터로 연결시킬 수 있게 국가가 지원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해요? 배 타고 가려면 하루 걸릴 것을 15분이면 육지에 와 가지고 자동차로써, 철길로 통할 수 있 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에요.

외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도서의 아름다운 풍토를 보고 맑은 물에서 고기도 잡게 하고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신선 놀음이에요? 자기 나라에 돌아가지 않고 여기에 와서 살겠다 할 수 있는 곳을 만들 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헬리콥터 항공회사를 만든 거라구요. 이번에 도 25명이 타는 비행기를 사 가지고 주동문이 8월달에 한국에 가져온 다고 그랬는데, 그런 것을 수십 대, 수백 대를 해 가지고 그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대사관이 오면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든지 불러서 무슨 호 하게 되면 어디 갔더라도 그 대사관 전용으로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 요. 일년에 몇 번 안 되잖아요? 수십 개 섬을 연결시켜 가지고 맡겨 놓으면 말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 사람들이 관리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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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하고 친하기 때문에, 세계 경제 유통구조의 모든 전부, 정치의 흐름을 완전히 알 수 있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세계를 치리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유통로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걸 누구보고 얘기해야 배 한 척도 없는데 누가 믿어요? 이제는 배 도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비행기도 만들 수 있 는 실력을 갖췄기 때문에, 이제 내가 취미산업을 말하더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그게 하루 이틀에 안 돼요. 50년이 걸려요.

과학자대회를 할 때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콧대가 높고 머리가 높아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한테 천대받던 것을 생각하게 되면, 내가 그들을 구해 주겠다고 생각할 때 소름이 돋으려고 해요.

그러나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도 담을 크게 쳐 가지고, 조그만 담을 갖다가 세우게 되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 지 못함)

 

바다고기와 민물고기 양식장을 만들어 방류해야

 

바다고기 양식, 또 큰 호수를 만들어서 담수 양식장을 중심삼고 훈 련시켜 가지고 그 지역에 해당하는 바닷물과 단물의 고기들을 세계에 길러 줘 가지고 배부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어떤 지역은 물 온도가 몇 도이고 땅의 토질이 어떻다 하는 것을 알아서 세계적으로 순식간에 모집해 가지고, 그런 지역이 있으면 우리가 비닐 봉지에 새끼, 알 같은 것 수백 마리를 넣어 가지고 던져만 주면 자연히 서식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물이 있는 데는 고기가 없을 수 없고, 물이 있는 데다 양식장 대신 사람들이 즐겨 가지고 낚시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했다 해 보라구요. 주인이 별것 있어요? 조상이 주인이에요. 전통을 지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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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것은 그 놀음을 하려고 지금까지, 이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렇게 나온 거라구요.

우리 현진이나 애들이 그런 생각을 알겠어요? 아버지가 좋아서 한 다 하겠지만, 아버지가 좋을 게 어디 있어? 선생님의 성격이 얼마나 바쁜 사람이에요? 하루 종일 배에 앉아 가지고 그러는데 좋아서 그러 는 줄 알고 있어요. 무릎이 아프더라도 전통을 남겨 줄 때까지…. 수 십년, 25년 동안을 매일같이 배를 탔어요. 배 타는 데 내가 제일 왕 초라구요.

어때? 흥태는 며칠 동안 매일 배에 데리고 다닐까 봐 도망갈지 모를 거라구.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났어요. 5년 전에 이미 낚시는 내가 중지 한다고 하고 삼위기대를 다 만들어 줬는데, 이 녀석들이 그것 다 잊어 버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가야 할 배도 다 만들어 주고 낚시 준비, 50명씩 버스 한 대씩 데리고 가서 준비할 것을 다 했는데, 그것 다 팔아먹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구요.

그러나 그렇게 나눠 줬다는 사실은 역사에서 지울 수 없어요. 어디 그 나라에 가서 채찍질을 하고 수꾸대에 들어 매 가지고 다시 재생시 킬 수 있도록, 그 나라 앞에 수뇌부로부터 강요하더라도 부정하고 불평할 수 없게 될 수 있는 소모 전통을 지금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하라는 대로 했다가는 거지가

 

젊은 놈들, 알겠어? 너희들은 지금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겠다 가는 다 거지새끼가 돼. 세계일보 해 가지고 지국장을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을 협조하라는데 안 해 가지고 외부에 다 빼앗겨 버렸어요. 또 건축하는 것도 우리가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넘 겨줘 가지고 요즘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선문대학을 보게 된다면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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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짓는 것도 딴 사람 앞에 설계를 맡기고 다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잃어버려 가지고 종 될래, 이놈의 자식들?

옛날에 폴 워너가 플로리다에 조선소를 할 때 말이에요, 그 녀석도 건달기가 많았어요. 뛰어넘고 다 그래요. 선생님이 간다 하면 일주일 전부터 감춰 놓고 빼고 덮어놓은 것을 틀림없이 선생님이 찾아 가지고 밝혀 놓으니까 선생님이 이상하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같은 사람인데 자기들이 비밀리에 한 것을 다 들춰낸다고, 꼼짝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일화가 있다구요. 선생님을 못 속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벌써 거기에 염려가 되어서 문제가 되거나 하면 기분 나쁘고 구름이 낀다구요. 가 보면 틀림없이 사고가 생겼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고 해 먹은 거예요. 그런 걸 누가 알아? 며느리가 아나, 아들이 아나?

그러니까 어머니도 알아야지. 엄마, 아시겠어요? 시간이 넘어가서 빨리 끝내자고? 내가 알아요. 그럼, 끝내자구, 얼른. 알겠나, 젊은 놈들?「예.」사십 전의 사람들은 자리를 못 잡으면 흘러가요. 자!

 

빨리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야 유대인이 멸망하지 않아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 여성연합…』

내가 오늘 새벽에도 얘기했지만, 평화왕연합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유엔이에요. 왕은 또 뭐냐? 하나님이 왕 이에요. 그래 가지고 평화를 중심삼은 왕, 절대왕 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빨리 해야 돼요. 9월달 넘으면 안 돼요. 알겠나?「예.」유엔이 회의 끝나기 전에 벌써 문제를 제시해야 돼요. 서두르라구.「예. (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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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회장)」

『……어머니가 지도자세계, 정치세계, 대학세계, 그리고 젊은이의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해요. 선거 때 어머니가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세계의 퍼스트 레이디들이 우리 여성연합의 회원이 되는데, 자동적으로 그 퍼스트 레이디를 유엔 대사로 보내는 것입니다.』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을 중심삼고 상하원 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나중에 가서 그 여편네들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나라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이 훤한 거라구요. 뭘 몰라서 그렇지. 더블유 부시 가정도 그래요. 어머니가 바바라인데, 보고 보고 또 봐라 해서 봐봐라(바바라) 이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들만 좋아해서는 안 돼요. 통일교가 뭐인지 보고 또 보고 알아봐야 된다는 거지요.

그 둘만 하게 되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유엔이고 무엇이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이제부터 곤란한 거예요. 이라크를 저렇게 해 놓고 안고추지를 못해요. 점점점점 구약성경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대로 하기 때문에 한 사람을 죽이면 한 사람은 복수하게 되어 있 어요.

그것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 앞으로 잠자리에서 자는데, 한방에서 아 랫목에 유대인이 있으면 윗목의 회회교 교인들이 칼침을 놓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방안에까지 싸움이 들어갈 때는 그걸 어떻게 막을 거예요? 그전에 빨리 우리가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야 멸 망하지 않아요. 유대인이 멸망해요, 유대인.

공산당도 추방한다구요, 앞으로. 피해를 입힌 게 뭐예요? 한국에 무슨 국가 노조가 있지?「민주노총입니다.」민주노총이 있지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 됐어요. 싸우고 있더라구요. 그거 또 갈라질 거라구요. 그 자체가 이제는 수습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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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주주 노동조합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걸 내가 가르쳐 줬는데도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노조를 통하게 된다면, 주주 노조는 30퍼센트면 우리는 50퍼센트 해 줄 터이니까 3년만 주인을 그 노조 앞에 맡겨 줘 가지고 너희들끼리 하라고 하면 완전히 노조가 없어지는 거예요. 자! (훈독회 마치고 곽정환 회 장 기도)

 

일화 축구팀을 중심한 대화

 

오늘 기후가 어때?「좋습니다.」오늘은 조수가 열 시쯤 하이 타이드 (hight tide 만조, 밀물)니까 여기서 여덟 시쯤 나가도 좋을 거라구. 물때를 맞춰 가야지 물때가 안 맞으면 한 세 시간은 날아가 버린다구요. 안 물어요. 그것 참 신기하다구요. 사람들보다 나아요.

효율이는 이제 나았나?「좀 낫기는 합니다만….」좀 쉬라구. 선생님은 뭐 그런 것 관계하지 않아. 내가 병원에 가면 병균 얘기하고 다 해 가지고 선생님을 설득해 가지고 자기들 말 듣게 하려고 하지만 말이에 요. 내가 팔십이 넘도록 병원을 한 번도 안 다녔는데, 요즘에 와 가지 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약방 복판에 들어앉아 있는 것 같아요. 별의별 약을 다 갖다줘요. 아침 먹는 것보다, 점심 먹는 것보다도 약 먹는 양이 더 많아요.

「아버님, 일화 팀이 대승한 것 들으셨지요?」그래, 4대 0!「부산한테 4대 0으로 이겼는데….」(김효율 회장이 일화 축구에 대해 보고)

에스 비 에스(SBS)가 중요한 보도를 자꾸 하니까 계속한다구요.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곽정환이 그걸 배워야 돼.「예.」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은 백 번 하면 진리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천 번이라도 해야 된다구.

「그리고 김도훈이라는 전북 팀에서 데려온 선수가 이번에 한 골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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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그래서 최고득점 왕 선수 랭킹에서 한 점 차이입니다.」「한 골 뒤졌습니다.」「다른 선수가 열 여섯 골을 넣고, 김도훈이 이번에 하나 넣어서 15골을 넣었습니다.」넘어져 가지고 발길로 차서 넣었다며?「그랬다고 합니다.」일화에 와서 그러면 다 유명해져요.

「부산의 한 선수가 경고를 두 번 받아 가지고 전반 27분에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부산은 사실 열 명이 뛰었지요.」그랬구나!

「중거리 슛이 25미터, 20미터 그런 것이 두 개가 막 들어가 버리고요.」「일화에서? (어머님)」「예.」일화가 그런 힘이 있다구.「이기 형이라고 아주 중거리 슛이 능한 선수가 있습니다.」「나이 젊어요? (어머님)」「이기형은 나이가 좀 많습니다.」「나이 젊은 선수가 있어야 되는데…. (어머님)」(경기 내용을 신문기사를 인용해 계속 보 고)

「그리고 서울이 프로 축구단을 창설하는 프로젝트가….」그래서 일화를 이기려고 야단하겠구만.「그러나 창단하는 데 250억이 든답니다. 백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데, 250억에 대해서 서울시가 한 백억 원을 깎아 주고, 축구협회가 백억을 부담하고 해서 창단금은 50억 원만 해 가지고 창단하자,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야당 여당 싸움이 나 듯이 또 문제가 된다구.「그러면서 여론조사를 해 보니까 한 팀을 만 들지 말고 강남 팀과 강북 팀 두 팀을 만들어야 흥행 효과가 높을 거 라고 그럽니다. 백억 정도면 부담을 감수하고 서울로 올라오겠다고 의 사를 표명한 기존 구단들이 꽤 있었다면서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그랬습니다.」그래야 올라오면 백억도 안 들어가지.

「아버님, 협회 웹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소식이 들어와 있었습니다.」(김효율 회장이 가정연합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읍 산수원 활동내 용에 대해 보고) 물을 맑히고 공기를 맑히고 산을 푸르게 하고 땅을 옥토로 만들고….「유 씨들만 아닌가? (어머님)」「정읍이니까 유 씨 들만 아닐 겁니다.」유 씨일 거라구. 산수원 유 씨.「유종영 회장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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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오래 정성을 들여서 지금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이후 박상 권 사장이 북한 관광에 대한 언론 보도와 핵문제에 대해 보고 및 대 화) *


 

 

 

 

팔정식과 아벨유엔 창설

 

 

 

 

오늘이 30일이구나. 내일이 팔정식이고 모레는 천부주의 선포일이에요. 8월달도 다 가는구나.「팔정식을 이스트 가든에서 하는 게 처음인 것 같아요. (어머님)」이번에도 못 올 뻔했잖아?

 

낚시대회를 세계적으로 하면 유명해져

 

1일날 여기에서 40명 가나?「40명까지는 안 됩니다.」몇 명?「30 명 정도요.」일반 사람도 오잖아?「예. 조금 시간이 짧아 가지고 일반 사람은…. 한국에서는 추석이 바로 가깝습니다.」추석이 언제인가? 11 일날인가? 상금은 누가 타겠나?「아버님께서 트로피라고 하셨습니 다.」「상금은 없고 트로피라고 그랬는데. (어머님)」트로피도 그래. 트로피 안 만들어 놔? 누가 만들어 놓나?「트로피 만들어 놓았습니 다.」「한국에서 만들었습니다.」그래 가지고 10월달에는 또 정식 트 로피를 해야 되는 거예요.

「현재까지 80개 국이 참석한다고요….」100개 국이 넘어야 돼. 세 계적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지금 보통이 아니에요. 이게 유명해진다구


2003년 8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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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피셔 맨(fisherman 낚시꾼, 어부)이 5억이 돼요, 세계적으로. 우 리가 이걸 엮어 놓으면 얼마나 클 터인데 말이에요. 운동, 예술분야 하 면 수십억이 넘는다구요.

거기에 원리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이 수 십억이 돼요, 수십억. 40억 이상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세계 만민이 가야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다

 

자, 뭐인가?「오늘은 상파울루 선언입니다.」상파울루 선언! 상파울루 선언예루살렘 선언    대신?「지금 차례대로 읽고 있는 거예요. (어머님)」그래. 예루살렘 선언    읽었나?「아직 최근이니까 저 책에는 없습니다.」아, 그렇구나! 자, 읽어요. 구십 몇 년이야?「1995년입니 다.」(≪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Ⅲ≫ 상파울루 선언    훈독)

『……양심을 중심하고는 하나님을 자동적으로 찾아가게 되어 있어 요. 양심해방과 양심 절대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양심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지어다! 받으려면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천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저와 같이 세밀히 다 가르쳐 주었는데, 여러분이 어느 코에 걸리면 안 돼요. 개인가정종족…, 8단계 기준을 중 심삼고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을 데리고 가 가지고 3대 전체가 그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천국 들어가는 문이 안 열린다구요.

그게 모델이 되어 있고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통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세계 만민이 가야 할, 왕까지도 나라를 거느리

고 갈 수 있는 길까지 다 닦아 놓았어요. 그래서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태평성대인 지상천상세계가 안팎으로 하나된 우리, 내 세계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상속 받을 수 있는 제2왕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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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허황하지 않아요. 이론적이라구요. 또 가 보면 그래요. 가 보면 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 데파트먼트(department 백화 점)에 가게 되면 1층의 문이 재까닥 열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들어 가면 열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아무리 잘났 어도 안 열려요. 안 열리면 천년만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고?「그다음은 새소망농장  선언 ― 자르딘 제1선언입니다.」그래, 그거나 하고 그만두자구. 그건 잠깐이면 끝날 거예요. 남미를 북미에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새소망농장 선언 ― 자르딘 제1선언    훈독)

 

제4차 아담권 선포와 아담가정에 맡겨 준 축복의 은사

 

『……오늘이 4월 3일인데, 4수는 땅 수고 3수는 하늘 수예요. 딱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소망농장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정신,  근본적인 통일의 핵을 갖추어 가지고 끼익―    선언하는 것입니 다.』

그래서 빅토리아 농장을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연장이라구요. 알겠어요? 박구배가 지금까지 아홉 고개 굽이굽이 잘못된 것이 많더라도 그걸…. 원수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는 조건을 찾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조상 조업전을 팔아서라도 그 걸 돕겠다는 마음이 120미터, 120대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꿈에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 대신 축복을 해 줄 수 있어야 됩 니다. 그런 자리가 제4차 아담권 시대예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축 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참부모가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3억 6천만쌍과 사탄 혈통 단절…. 3억6천만쌍을 하게 되면, 이 가정을 중 심삼고 보면 여러분 가정하고 색시의 가정이 있지요? 거기에 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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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있습니다.』

제4차 아담권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벌써 다 공식노정으로 미리 다 하고 이제는 그 일을 넘어가야 할 시대에 들어 왔다는 거예요.

국가를 넘고 천국의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 가지고 해방의 주인 되는 하나님 앞에, 절대주체 앞에 절대 상대적 해방의 자아가 되어 잃어버 린 모든 하늘땅과 하나님과 그 소유권까지, 그 사랑까지 내가 대신 이 어 가지고 천세 만세 사랑의 조상의 실체권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 이 아담가정에 맡겨진 축복의 은사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저 망상이고 공기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데 목적도 없이 춤추는 것이 아니 라구요. 그런 걸 여러분이 다 알 게 뭐예요? 자! (훈독 마치고 곽정환 회장 기도)

 

이번 팔정식은 특별한 의의가 있는 귀한

 

내일은 팔정식인데, 엄마!「예.」우리가 기념일 때 동서남북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일과 그다음에는 세 가지 음식들을 갖추어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중앙을 중심삼고 보통 때에 팔정식 하던 준비를 해야 되겠어. 알겠어?「동서남북 사방으로…. (어머님)」그렇지. 차리는 것 을 상을 큰 상에다가 지금까지 하던 동서남북에 하고 중앙에는 더 큰 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

8월 31일이라는 것은 30일 중심으로 열을 중심삼고 보면 이 하나에 사위기대가 돼요. 40수가 돼요.「그러니까 상이 이렇게 있으면 동 서남북, 중앙에 크게 차리고….」그걸 연결시키라구. 왜 그러냐 하면 10수가 귀일 수거든. 세 번째 귀일하는 것이 30일이고 거기에 중심 일수가 13수예요, 13수. 이쪽으로 보면 열을 중심삼은 13수가 되고, 여기로 보게 되면 삼 팔은 이십사(3× 8=24) 해 가지고 25가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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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이걸 중심삼으면 24수가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모든 전부가 총괄적인 섭리관에 있어서 불가피한 거예요. 천일국 3년을 중심으로 다 맞는 다구요. 3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 팔은 이십사(3× 8=24) 12수, 또 8 수를 중심삼고 일 팔은 팔(1× 8=8) 삼 팔은 이십사(3× 8=24), 모두 탕감 수에 절대 필요한 수라구요.

이것이 현재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미국과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 고 제3이스라엘권을 넘어서서 제4이스라엘권을 발표한 거예요. 외적 세계 국가를 대표한 것이요, 탕감노정을 거치면 천일국을 중심삼기 때 문에 아벨적 천주와 가인적 천주가 한 나라에 결탁해 가지고 참부모가 그 위에 설 수 있는 기념의 날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에 이날을 축하해 주고 중심에 하늘을 중심 삼고 축하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의 모든 사람, 타락한 세계의 사람 까지도 사방에 1대, 2대, 3대, 4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4대는 제 4차 아담권이 되기 때문에 3대를 중심삼고 씨와 같은 입장에서 만사 가 어디든지 부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이런 날이 되는 거예요. 팔정식이 그래서 귀하다구요.

 

팔정식을 세운 것은 교차결혼 전체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

 

그래, 내일 팔정식에 대한 걸 세밀히 얘기해 줄 거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지, 하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팔정식을 중심삼고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해 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을 해야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되어 있어요. 개인시대부터 8단계 세계의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이에요. 그 원수의 아들딸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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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아들딸, 가인 아벨이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교차결혼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원수의 아들딸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 원수의 아들딸을 결혼시킨 부모들은 원수들인데, 자동적으로 아들딸은 하 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서기를 기도해 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소되는 거예요.

팔정식을 세운 것은 앞으로 교차결혼 전체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이 출발한다는 선언이 다 이거예요. 그것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 이후의 세계는, 지상세계는 사탄과 관계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참부모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될 때는, 창조세계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여 절대주인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안착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일화의 세계, 절대일화 절대통일의 세계,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한계선을 넘고 잘라 버리고 이별을 고해야 할 9월 1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천지부모 천부주의를 발표한 그날이 이제 이 시대에 딱 맞아떨어질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이런 식을 한다는 거예요. 알겠지, 엄마? 준비해요. 선물을 준비해요. 아까워하지 말고 정성을 들여서 모 든 걸 털어서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어제 8월 30일까지 바다에 세 번째 나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비가 온다고 그래서 어제 나가려고 했지만 이를 치료해야 되겠기 때문 에, 이가 아프면 안 되기 때문에 못 나갔는데, 오늘은 날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구요. 바람도 안 불고 그렇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내가 바다에 나갔다 들어올 거예요.

잡아 오는 고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기념의 제물로 삼으려고 하 는데, 하늘땅에 아브라함이 제물 드리는 것처럼 실수 없는 그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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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생각을 해 나왔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 바람이 불더라도 나가려고 했는데, 하늘은 우리 가는 길 앞에 언제나 염려해 가지고 세상이 발표한 것과 반대의 결과로서 맞아 주는 걸 볼 때, 우리시대는 이제 승리만이 환영해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됐다 하는 것을 결심하고 자신 있게 전진해야 돼요. 알겠나?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로부터 자기 일족들의 축복을 이뤄야 돼요. 자기 재산과 조업전을 팔아서라도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 그럼 빨리 식사 가져와요. 사토 군, 왔나?「오늘 비 올 가능성이 30퍼센트고요, 바람이 15노트에 파도가 3피트, 4피트 됩니다.」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 바다에서 15노트라는 것은 호수와 마찬가지 취급을 하는 거라구요.

아침 일찍 나갔다가 열두 시 전에, 점심 전에 내가 들어오려고 그래 요. 모든 것을 점심 지나기 전에 와서 준비할 수 있는 걸 내가 지시하 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려고 그래요. 지금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식사하시면서 낚시에 대해 대화하심)

*뉴 호프(New Hope)를 빨리 수리해서 캐나다도 좋으니까 어디든 지 가서 한 마리라도 잡아야 된다구. 선생님의 명령이야. 한 마리도 못 잡으면 못 돌아간다는 거라구. 알겠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소유권을 정부에 넘겨주면

 

다 청산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일본에 전화를 했지만 말이에요, 15일까지 해 가지고 청산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틀어진 다구요. 지금까지처럼 그런 생각을 하면 큰일나요. 만약에 안 되거든 비행기라도 팔아서 대치시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기 벨베디아 땅 파는 것도, 배리타운하고 절충하느라고 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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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기한다고 해요. 우리가 거기에 집 짓겠다고 말이야.「계약은 됐습니다.」계약은 됐다니?「계약은 했는데 돈 받는 것은 금년 말쯤이면 될 것 같습니다.」그거 해약해 버려.「이제는 해약이 안 되리라 봅니다. 세 군데가 물려 있습니다.」물려 있으면 그 계약을 그냥 했나? 12 월까지 돈 받게 돼 있어?「금년 말쯤에 클로징을 합니다.」돈 다 받아 야 될 것 아니야? 그전에 받아야 할 것 아니야?「예. 받아야지요. 원래 클로징을 할 때 돈이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주 정부랑은 다 됐는데 마을에서 돈이 안 돼 가지고 미루고 미루고 그랬습니다. 결국 통과가 돼서 처리가 다 되어 갑니다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만약에 12월까지 안 되면 어떻게 하겠나?「그러면 정부측에서 책임을 지지요. 그리고 여기는 그동안에 세금이 밀려서 그 돈을 받아서 한 2백만 달러는 세금으로 내야 할 입장입니다.」전부 사탄 나 라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7월 4일만 되면 2년 동안 이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가지고 했는데, 3년째 할 때 전부 반대했어요.

앞으로 이 땅이라도 갖고 있으면 미국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어요. 자기들의 법적인 모든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가 아니라 는 입장에서 미국 정부가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금을 받았는데, 재판해 가지고 졌다 하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어요. 종교권을 중심삼 고 면제가 될 텐데 면제할 것을 받았으니, 몇백 배 몇천 배 손해배상 을 청구할 수 있는 거예요.

땅이 있어야 돼요, 땅이. 넘어가면 안 된다구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재판해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그 땅은 우리가 개발 할 땅이기 때문에 아버님 허락이 계셔서 팔지만, 남아 있는 이스트 가든과 벨베디아 땅은 지난번에 몇 차례 보고드린 것처럼 세금을 반, 또 는 3분의 1로 면제받는 걸로 하기로 돼 있습니다.」면제받는 것도, 통 일교회가 종교단체가 아니라고 해 가지고 정부가 몰아 가지고 날 형무 소에 보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면세는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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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될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조건, 소유권이 있어 가지고 정부에 넘겨주면 안 된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판해 가지고 면제까지 허락할 수 있는 기준 을 받아서 수십년 동안 고생한 데 대한 손해배상 몇억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세계에 피해 입힌 모든 것을 뒤집어씌워 가지고 훑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종교단체로서 면세 혜택을 못 받은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아야

 

그래, 그 재료를 이시이가 지금까지 모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나?

「예.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선생님이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돈을 줘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도 모르지? 그 소유 를 전부 다 우리가 계획한 걸 세금 받았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왜? 형을 받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강제로 쳐 주었어요.

그래 놓아야 백인세계가 완전히 굴복해요. 개인들이 헌법에 의한 원 칙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우리가 종교재단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재판사건만 없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재판을 걸어 가지고 판결을 했기 때문에 이 땅에 대한 것도 강제로 물어 치운 거라구요. 재판해 가지고 번복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팔아 놓으면 안 된다구요. 땅이 있어야 돼요. 우리가 거기에 뭐 하러 땅을 많이 샀겠어? 그러니까 수련소 세계 본부 를 만들면 큰 성당을 만들고 훈련소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본부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한 번 도 우리가 계획서를 제출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이 재판해 가지고 때려잡으려다가 부정하니 못 한 것 아니야?

「벨베디아하고 이스트 가든 이쪽 땅이 그게 면세라고….」면세인 걸 알고 있는데, 이 땅이 레버런 문 개인 땅으로 알고 있나?「지금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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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문 개인 땅이기 때문에 과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그때부터 산 것은 대학을 만들고 세계의 교육 장소, 통일교회의 수련소와 교육 장소로 만들기 위해서 산 거라구요. 뭘 하러 그래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데. 그리고 요즘에 손해를 얼마나 봤느냐 이거야.「그거는 땅을 사는 사람들의 입장이고, 법으로는 종교 재단이건 학교재단이건 직접 쓰지 않는 유휴지는 과세대상입니다.」

우리가 들어올 때 통일교회를 미국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단체로 취급해 가지고 세금(과세) 한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학교라든가 교회를 중심삼고 수련소를 몇천 명이라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땅이 모자란다구요. 거기에 부락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해당되 는 조건이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런 조건을 갖고 들이 죄겨야 되겠다 구. 대통령을 만들었어도 깔아뭉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걸 해 놓아야지, 안 그러면 과거에 있어서 미국 정부가 옳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30퍼센트 종교재단 지원을 받 을 필요도 없어요. 전체 재판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서 재판하는지. 이 시장이 하는 것을 확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는 연방정부 재판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형식적으로.」연방정부든 지방정부든 관계없어.「관계가 없기 때문에 여기는 여기대로 해야 합니다.」뭘 여기대로 해? 부락이 연방정부 헌 법으로써 종교 자유권을 중심삼고 계획한 모든 걸 반대할 수 있는 무 엇이 있나?「우리가 종교법인으로 허락이 나 있는 상황에서 당한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재판했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전체 땅에 종교법인으로서 미국에 본부를 만들 계획이에요. 딴 데도 땅을 샀나? 돈이 많아서 이렇게 비싸게 땅을 사?

「여기 지방법원은 그 재판이 성립이 안 될 거고요, 그러려면 연방정부에서 다시 해야 됩니다.」연방정부에서 재판하면 연방정부에서 하는 거예요. 그거 미국 교회에서 해야 돼요. 언제 통일교회를 승인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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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종교 대회 하면서. 알겠어요? 뒤집어 박아야지요.

지금 얘기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종교재단을 인정 안 했기 때문에, 여기도 법적인 면에서 중앙정부가 부정해 가지고 감옥에 처넣었기 때문에 종교재단으로 인정 안 된 거예요.「종교법인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종교 목적으로 완전히 실행을 하지 않는 단계, 그 냥 소유만 하고 있으면요, 과세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실행 안 하는 것이 아니라구. 정부가 고소해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해서 못 했지. 못 한 거야.

「사실 지금까지 세금을 낸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그걸 받아야 된다구. 손해배상을 세계적으로 미국의 카터 정부가 피해를 입힌 것까지 전부 다 청구해서 수천억 달러를 변상해야 돼요.「사실은 벨베디아 이스트가든 면세 건을 놓고 재판을 한 번 했습니다. 결국은 한 3년 하다가 우리가 기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때는 댄버리 사건 전입니다만, 아 버님이 나가셔서 법정에 출두하셔야 할 입장이 되고 그래서 할 수 없이….」이제는 선생님이 하는 거야.「지금은 이제 아버님이 안 나가시고도 재판을 걸어 가지고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그것도 다 알고 있다구.

 

미국이 종교를 탄압해도 이상 탄압할 있느냐

 

내 말은 무엇이냐? 이 자체, 땅 자체를 선생님이 장사하려고 샀다고 생각해? 도의적인 면에서도 그렇지. 그전에 그랬으면 이게 몇십년 됐 어? 17년인가 되지?「땅을 산 지는 더 오래됐습니다.」그러니까 그걸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그런데 왜 팔지 않고 있느냐 하면, 너희들 대 학을 만들고 여기에 수련소를 만들어 교육하기 위해서예요. 그걸 반대 하면서 억지로 눌러 가지고 세금 받아먹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피할 도리가 없어요. 아직까지 재판 사건이 끝나지 않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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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 본부에서 그 계획을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 정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들이대는 거 라구요.

그래, 중앙정부에까지 재판을 하려고 그런다구. 아마 세금이 1천5백 만 달러 넘지?「1천8백만 달러 정도 됩니다.」그런 바보들이 어디 있 어? 다 팔아먹지. 안 그래?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1천8백만 달러씩이 나 세금을 내면서 그 땅을 무엇에 써먹겠다고 갖고 있었느냐 이거야. 하나님 앞에 기도할 곳이고 다 교회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교회 하나도 안 지은 것이 뭐냐 하면, 큰 계획을 본래부터 기도했으 니 그 기도한 기준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 땅을 소유해 나왔다 이거예 요. 그걸 강제로 타고 앉아 가지고 세금을 탈취해 간 거예요. 외국 사람이 땅을 사 가지고 장사하겠다고 17, 18년 기다리면서 안고 나오겠 느냐 이거예요. 하늘 앞에 기도한 내용이 있고, 여기서 싸웠으니 여기 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으려고 참아 나온 거라구요.

전세계, 유엔을 통해 가지고 들이 까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 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 놓아야 백인들이 완전히 굴복해 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배후가 되고, 에프 비 아이 (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배후가 되고, 안 그랬어요? 그리고 판사 녀 석들이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주어리(jury 배심원) 재판을 했어요, 주어리 재판. 내가 재판을 이동하기 원해도 하지 않고 강제로 했다구요. 그것 다 알아요? 피고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되어 있지, 원고가 마음 대로 하느냐 말이에요.

이화대학 사건도 재판해 가지고 깨끗이 뒤집어 박으려고 그래요. 다 훑어 버리려고 그래요. 기독교가 강제로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그랬어 요. 미국이 책임 못 했어요. 선교사들을 보내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불란서가 만든 거짓말 책자를 가지고 반대한 모든 것도 반대하는 세계, 공산세계에까지 손해배상을 물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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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야 뿌리가 뽑혀 나가요. 깨끗이 정리된다는 거예요.

문서라도 그런 조건을 세워 넘어가야 돼요. 교황이 인정한다고 하고 와서 문 총재에게 사죄를 해야지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 (FBI) 장들을 중심삼고 변호사를 통해 문서로 용서하라고, 그 대신 여기 벨베디아 손해 본 세금이라도 반환한다는 조건을 걸고, 그다음에는 언론계가 들이 죄기는 거라구요.

세상에! 미국이 종교를 탄압해도 이 이상 있을 수 없는 거라고 들입 다 불어 놓아야 돼요. 교회 교회마다 피해 입은 것을 계산해 가지고 미국 행정부와 백인세계, 관계된 불란서니 독일, 이태리, 영국까지 들 이 죄기는 거예요. 영국은 요즘에 또 통일교를 부정한다고 그래, 이놈 의 자식들? 의회에서 해체한다고 선언하고 그랬어요.

손해가 얼마야? 그 돈을 가졌으면 남미에 가서 땅을 얼마나 많이 샀겠나? 기가 차요. 내가 기도하고 여기에 대학을 만들려고 한 거라구요. 여기도 무슨 칼리지(college 대학) 있잖아요? 무엇인가? 그걸 인수하려고 그러는데 전부 반대하고 그런다구요. 여기 미국 학교 만들고, 본 부로서 교회를 중심삼고 신학대학을 만들 계획 아니에요? 땅이 그리 넓지 않아요. 좁다구요. 수천 명의 교수, 직원들이 살 수 있는 부락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바보가 아닌 한 정부가 권고해 가지고 빨리 팔게 하고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데 수십년씩 세금 받아먹어? 이놈의 자식들!

 

미국이 가만있었으면 그 땅에 교회도 짓고 대학도 만들었을 것

 

여기 미국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정말 아까운 땅이었는데 지금까지 활용을 못 했습니다.」아, 아까운 땅이라구.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잡은 거야, 이게. 그냥 그대로 뭐 흘러가는 땅을 산 것이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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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알잖아?「예. 잘 압니다. 그동안 일본이 참 수고했습니다, 여기 세금도 매년 내주느라고. 그러다가 요즘 힘이 들어서 한 2백만 달 러 정도 밀려 있습니다만, 참 안타깝습니다. 미국은 종교재단이건 사회 재단이건 개인이건 복지재단이건 토지를 크게 가질 수 없습니다, 지금 은. 그러니까 다 팔고 빼앗기고 내놓고 그렇습니다.」

보라구. 가만뒀으면 교회도 만들고 칼리지도 다 만들었다구요. 법적으로 죄인 취급하고 교주를 추방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재판에 걸렸으니 연장했지, 통일교회가 바보들이기 때문에 17, 18년 동안 1천8백만 달러 세금을 내면서 팔지도 않고 나왔어요. 팔겠다는 얘기 한 번 들어 봤느냐 말이에요. 왜?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책정한 땅이니까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 중간에 무슨 교주하던 그 땅까지 사려고 그러지 않았어? 무엇 때문에 그래요? 땅 팔아먹고 장사하려고 그래요? 우리가 뭐 팔았다는 말 한 번 들어 봤어요? 하늘 앞에 기도하고 다 이런 것이니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기다리는데, 지금까지 우리 땅을 다 빼앗고 자기들 마음 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한국 정부도 그래요. 한국 정부에서도 8대 정권이 반대한 데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되겠다구. 정권이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그걸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자기들을 도와주기를 바라지?

「저희들이 이번에 코트를 걸어 놓고 우리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은 벨베디아의 면세를 받음과 동시에…. 벨베디아 길 밑으로 6에이커 남아 있는, 교회를 지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그 땅은 이 계약이 끝 난 후 4년 이내에, 우리가 교회나 종교 건물을 짓는다고 신청해서 허 가가 나면 4년 이내에만 건물을 지으면 완전 면세를 해 주기로 돼 있 습니다.」

면세를 받아 가지고 지어야 될 땅들이야. 6에이커가 아니라 60에이 커, 6백 에이커를 계획했던 거야.「그러니까 6에이커는 그렇게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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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재판을 걸어서 협상이 되고 있습니다.」6에이커에 교회 짓겠 나? 내가 기분 나빠요. 거기에 교회 짓겠다는 생각이 아니에요. 여기에 학교를 만들고 수련소, 세계 본부를 만들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몰몬교 이상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 무슨 참부모예요? 미국의 위신이 있지. 영계에 가 있는 미국 대통령들이 고개를 숙이고 사죄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판이라구요, 지금. 알아요?

「우리를 담당하는 변호사가 25년 동안 사귀고 하는 사이입니다만, 옛날에 비해서 그래도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거랍니다.」좋아지기는 뭐가 많이 좋아졌어? 통일교회가 많이 나빴던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많이 좋았는데 완전히 나쁘게 만든 거예요. 그거 책임져야 된다는 거 예요.「좋아졌기 때문에 고소를 해도 아버님 함자를 거론 안 하고 협 상되고 있고, 여기 와서 다 조사는 했습니다.」

조사도 그래요. 글쎄,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장사를 하려고 그랬 어요, 미국 교회를 망치려고 했어요? 미국을 살려 주고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해서 온 건데, 자기들이 어떤 종단보다도 먼저 선유조건으로 보호해 줘야 할 텐데 때려잡기 위해 전체가 동원됐다는 걸 아느냐 말 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기독교의 신교 구교, 모든 교파가 전부 반대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 할 도리가 있어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자기들이 용서받기 전에 그 역사를 중심삼고 몇천억 달러라도 세계에 피해 준 걸 지불해야 된다구 요. 통일교회가 그동안에 미국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발전했겠 어요? 몇 개, 수십 개 나라가 복귀됐을 거라구요. 다 망쳐 놓고 이러고 저러고 뭘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세상 같으면 내가 원자탄을 여 기에 갖다 퍼부어 미국은 씨알머리도 안 보이게 할 수 있는 원통한 내 용이 있다구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그렇지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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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이 우리를 도와줘야 돼

 

내가 꿈에도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내일 팔정식을 세밀히 얘기하면 놀라자빠질 내용인데 그걸 지금까지 얘기하지 못했어요. 다 역사의 재 료를 남기고 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얘기도 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세밀히는 못 해요. 알겠나, 양창식?「예.」

이 녀석, 감투 끈 매고 자리에 앉아 가지고 에헴!    하는 것으로 안 된다구. 그게 그렇게 될 때까지 배후에 어떤 곡절을 거쳐 가지고 원수 에게, 자기에게 침해한 편에게 피해를 얼마나 당했다는 걸 알고, 그 대 가를 균형화시켜 가지고 평준화 이상 넘어서야만 성공했다는 말이 벌 어진다구.

지금 목사들로 하여금 연합교회를 하지 않고 내버려 두게 된다면…. 이제는 내버려 두더라도 똘똘 뭉쳐서 수십 개 교단이 합해 가지고 선 생님에게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교회 목사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예요, 사실은. 자기들이 나를 도 와줘야 되는 거예요. 빚을 졌으면 빚을 갚아야지요. 안 그래요?

흑인들에 대해서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누구인가?「제리 파웰이 오?」흑인 말이에요. 우리 여자하고 결혼시키지 않았어?「스털링스 요.」3대 대표를 중심삼고 18개 종단을 돌아다니면서 강의했다는 얘 기 알아? 그 이상 어떻게 해요? 여기 맨해튼의 흑인 대표인 워커라구 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흑인세계…. 모슬렘 세계에 내가 없으 면 지금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예요. 원수들 아니에요, 원수들?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이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들을 살려 주려고 그 놀음을 했는데, 그 마음을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이성복을 도리어 흑인이 아니라고 반대하고 그러고 있다며? 사람들이 복을 받더라도, 축복을 받더라도 위신을 세우고 체면을 세워야 돼요. 자존심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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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백인 자존심이 뭐야, 그게? (자녀님들을 대해) 너희들 그 세계에서 살겠다고, 이거 좋다고 붙들고 살겠다는 생각을 내가 꿈에도 생각하면 섬뜩해.

솔직하게 얘기해요. 원수를 하늘 앞에 청산하고 해결 짓고 수평을 만들어야 할 때인데, 내가 팔정식에 대한 모든 얘기를 함으로 말미암 아 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천부주의를 선포했지요?「예.」지금 천부주의 선포를 해서 하나님 왕권 시대로 들어가니까 딱 이때라구요. 그걸 알게 되면 지금 미국이 얼마나, 통일교회 여러분이 얼마나 잘못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듣고 아이고! 선생님이 왜 저러노?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

카터 정부 때 25개 국가에서 통일교회 식구들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몇 개 나라나 돼? 이놈의 자식들! 사는 생활이 다 모범이기 때문 에 다 처넣지를 못했지. 안 그래요? 교리를 보니 자기들은 꿈같은 얘 기인데, 그런 교리를 가지고 사는 거예요.

우리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가서 총 맞아 죽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아프가니스탄에 있어서 내가 지시해서 영화를 만들려고 하던 두 사람 다 사살 당하고 말이에요. 그거 그냥 넘어가지 않았어요. 폴란드에 있어서 사형 당한다는 보고를 듣고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내가 잊지 않 아요. 몇 개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가지고 한 많은 저 먼 땅에서 비 참하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실을 알고, 부모의 심정을 가진 부모의 마음이 어떻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다 제사로 다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래스카 바다에서도 우리 배가 가라앉아 가지고 네 사람이 죽었어요. 고기 잡아먹기 위한 거예요? 세상에!

 

하늘은 우리가 가는 길을 도와준다

 

8월달 마지막까지 바다에 나가려고 한다구요. 알래스카 코디악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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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만큼 지금 현재 바다에 나가서 사흘을 채우려고 어제 내가 나가려고 했는데 못 나갔어요, 이가 아프기 때문에. 그래,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고 못 나간다고 했기 때문에 9월달에 들어가기 전에 조건을 세우기 위해 특별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오늘 새벽에 나와 보니까 아주 날이 좋고 그저께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보면 우리 가는 길을 하늘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일기를 두고 보더라도, 한국에서 그런 많은 대회를 하는데 어쩌면 그렇게 살 살 빠져 나왔는지 몰라요. 코디악을 내가 수십년 동안, 20년 가까이 왔다 갔다 하면서 한 번도 막혀 본 적이 없어요. 세 번, 네 번도 안 가 서 걸리는데 말이에요.

한국의 피스컵(Peace Cup) 일들도 내가 안 갔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열흘 전에 내가 갔기 때문에 그렇지요. 이건 바로 자는데 거꾸로 눕고 그러더라구요. 그건 내가 알아요. 이래 가지고 벼락을 떨어뜨려 닦아 치웠으니 됐지요. 에스 비 에스(SBS)가 뭐예요?

「코디악 낚시대회 온 사람들은 트로피라도 하나 가지고 가고 싶어 하니까, 무게 상하고 길이 상하고 해서…. 트로피는 얼마 안 되니까 요.」트로피 만들라구. 내가 상금은….「5등, 7등까지 어떻게 좀…. 사 회 사람들이 받고 갈 수 있게….」그거 3등까지가 좋아. 그래 가지고 상금을 주는데 무게 상, 길이 상 트로피 둘 만들면 둘 다 줘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상금에 차등을 줘 가지고요. 그 사람들은 트로피가 기념이니까요.」

그냥 하던 대로 해 주라구. 상금은 얼마씩 한 나라에서 만 달러씩 대 주면 3만 달러가 되겠구만. 3만 달러를 중심삼아 가지고 3등까지 나눠 주면 될 거라구.

미국도 만 달러 내. 일본도 그거 얘기해 가지고 하도록 하라구. 선생님이 내주는 것보다 자기들이 맡아 가지고 줘야 돼. 상금은 선생님 을 중심삼고 다 낸다고 생각하고 있지? 곽정환만 하더라도.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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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잖아? 언제 장자가 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상속권을, 부모님의 조업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나 말 이에요. 전부 다 축소지.

「아버님, 제가 다녀올까요?」어디?「이번 피싱 대회요.」박상권이 있잖아?「전 평양에 가기로 돼 있습니다.」평양에 갔다 그때 오라구.

「황 회장은 걱정되는지 날마다 전화가 와서요.」「시간은 없는데 사 람을 모집하려고 하니까 세계일보 이름을 걸고 광고를 했어요.」「세 계일보가 주최도 하고 그랬어요.」주최야 윤태근하고 해야지. 앞으로 10월달에 월드컵대회가 있다구.「윤태근 씨는 아마 건강 때문에 비행 기 못 탈 거예요.」「그래서 황 회장이 오기로 되어 있으니까 그건 뭐….」황 회장이 오나?「예.」황 회장이 오면 유 회장도 와서 보고 그 러면 돼. 여기 공작이 얼마나 중요해? 대대적인 공작을 자기가 해야 될 것 아니야?

 

이제는 미국에 붙였던 정을 떼야 때가 왔다

 

미국이 잘못하면 미역국 먹어요, 미역국. 아름다울 미(美)    자가 아니에요. 미역국 돼요, 미역국. 선생님이 이제는 다 끝냈어요. 이제는 미국에 대한 관심은, 정을 붙였던 것을 떼야 할 때가 와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공(公)은 공이요, 사(私)는 사예요. 지금까 지 공적인 입장에 있어서 세계를 창조하신 이상 사랑으로써 시작해서 사랑으로 결말을 맺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며 갖은 고생을 다 해 나 왔지만, 이제는 그런 때예요. 법적 시대에 들어갈 때에 정(正)과 부 (否)가 법적인 면에 있어서 누가 먼저 손을 댔느냐, 피해를 입혔느냐 하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얼마나 피해를 입혀 왔어요? 지금도 부시 행정부도 말이 에요, 우리를 이용하려고 하지 도와주려는 마음은 꿈에도 없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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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정을 떼야 할 때가 왔어요. 솔직히 정을 떼야 된다구요. 북한에 대 해서 정을 떼야 되고, 미국에 대해서도 정을 떼야 되고, 일본에 대해서 도 정을 떼야 될 때가 왔어요.

이제는 그들의 협조를 받을 수 없어요. 아벨유엔이 끝나면 다 끝나 는 거예요. 다 끝나는 거예요. 정이 아니에요. 법적 시대에 우리는 골 인하는 거예요. 너희들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누가 망하나. 급속히 추풍낙엽같이 무너진다는 거예요. 자체에서 싸워 가지고 망해 버린다 이 거예요. 싸움으로 시작했으니 자체 싸움을 안 하겠나? 가인세계가 싸 움하는데, 하늘 편은 싸움 안 하니까 흥하는 거예요. 싸우면 진 사람은 우리 편으로 다 이동해요. 밤에 담을 넘어온다구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이렇게 세상에 무서운 줄 모르고…. 세상 같으면 얼마나 무서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안 그래 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각 나라의 정보처가 대 들어 가지고 총체적인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유엔까지도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데, 유엔이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가지고 군사력까지 동원해 방어할 수 있고 수십 개 국가의 정보를 통해서 방어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워낙 조건에 걸리니 반대할 수 없으니, 반대했댔자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서 자기들이 질 것이 뻔하니까 비교해 가지고 가만히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곽정환, 알겠나?「예.」견인차가 되어야 될 텐데, 맨 나중에 있어서 누가 따라오고 미행하는 사람이 있나 없나 꽁무니 찻간을 지키는 사람 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따라오기는 누가 따라와? 알겠어요? 영계에서 가만히 둬두나? 앞에서 처리해 주고 그러지. 알겠나, 이 젊은 놈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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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스가 책임을 다했다면

 

다 미국을 떠나서 한국에 돌아가야 돼. 부시 가정을 뚫으라구. 싸움 을 하든 뭘 하든 내세우고 나가야 돼. 강력해야 돼. 알겠어?「예. (곽 정환)」자기는 형제끼리인데 형님 노릇을 해야 돼요. 내가 워싱턴에 가서 주동문을 이번에 들이 죄길 수 없어. 요전에 한번 그랬더니 얼마 나 원통했으면 내가 뭘 잘못했느냐는 등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오더구 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나중에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 별의 별 소리가 다 들려와요.

하라고 했으면 이렇게 안 됐어요.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를 중심삼고 유엔에 의장단을 만들어 가지고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 령 재임 시를 중심삼고 이슬람 세계를 유엔과 더불어 동원해 하나 만 들 수 있고 하나되라고 명령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다 만들려고 했는 데, 이게 부탁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에게 내가 부탁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하고. 알겠나?

그러니까 제1차 예루살렘 선언, 제2차 워싱턴 선언, 제3차 서울 선 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한 거예요. 4차 아담 권 시대와 더불어 4차 이스라엘국 출발이 시작하는 것 아니에요? 워 싱턴 타임스가 못 했기 때문에 연장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구. 그 책임을 누구가 묻겠나?

양창식도 그렇잖아? 워싱턴 타임스와 하나 안 되지 않았어? 중국 편 이었지?「그렇지는 않습니다.」그렇지 않기는 뭐가 그렇지 않아? 나보 고 그러지 않았나? 워싱턴 타임스에 내가 그렇게 지시하는 거예요. 세 계일보가 한국에서 북한이 저렇게 잘못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연장하 라고 안 해요. 밝혀라 이거예요. 끝까지 해라 이거예요. 저 사람이 끝 까지 어떻게 갈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전망이 어떻게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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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노무현이 이번에 만나자고 해 가지고 가서 부탁하게 된다면 그거 답 변하기 곤란하니까 내가 연장시켜 놓은 거예요. 알겠나?「예.」유엔을 중심삼고 결정을 해 놓고 미국을 완전히 패권을 중심삼고 만나겠으면 만나고 말겠으면 말고 남북을 밀어 제끼는 거예요.

박상권도 들어 보라구. 내가 김정일에게 소망이 없어. 이제는 다 끝 난다구. 끝내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어제도 싫은 말을 했더니 자 기가 모가지 달아난다고 하는데, 모가지 달아나면 뭐 죽나? 죽고자 하 는 자는 사는 판인데. 내가 바른 말을 다 했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알겠어?「예.」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문서를 김정일에게 전달할 수 있는 계획을 하라구.

박상권, 알겠나? 알겠어?「예.」거기에 협조하는 입장에서 저쪽에 가서 얘기해 줘요. 얘기를 하는데 상징적 형상적으로 말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혼자 동떨어지고 말아. 북한 군대 필요 없어. 북한 정치 필요 없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통일교회를 앞으로 자기들의 앞잡이로 앉히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

이번에 뒤집어지는 거야, 이번에. 좋은 찬스라구. 딱 권위를 가지고 말뚝을 박고, 박상권이 담을 넘어가야 돼. 그걸 못 하면 안 돼.

 

누구도 부정할 없는 내용을 알고 말씀을 왔다

 

내가 그렇잖아요?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선포해요?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가 앞장선다 이 거예요. 아담권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축복받아 가지고…. 축복을 자기들이 받을 수 있나? 아담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16세 때까지 있었기 때문에,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그걸 잘라 버리고 선생님이 승 리한 몸뚱이를 갖다 접붙여 축복해 준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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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담 대신 2차로 접붙여 가지고 축복받았으니, 땅 위에 축복 받은 사람은 1차 아담 16세 그냥 그대로 승리한 형님의 자리이고, 동 생의 자리에 내려와서 협조해야만 본연의 기준의 바른 자세로서 동생의 자리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기반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걸 탕감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가정적이요, 국가적세계 기준이라는 거지요. 불가피한 기준이에요.

그런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말한 것인데, 그게 선생님이 지금 얘기한 거예요? 출발 당시에 그런 얘기를 했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러셨습니다.」선생님이 그런 것을 부정할 수 없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창시부터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3대 여성을 하나 만들기 위 한 놀음을 하려고 했어요. 통일교회를 연구한 선교사와 교회가 김영운 을 파송해 가지고 굴복당했는데, 박 마리아가 배신했고 김활란이 배신 했고 프란체스카가 통일교회를 없애자고 해서 5대 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성모를 중심삼고 사건을 일으켜서 내가 감옥 들어간 것을 알 아요?

 

성주교, 새예수교, 복중교 같은 신령단체와 통일교회 역사

 

세상에! 내가 허재비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성주교로부터 새예수교로부터 복중교의 역사를 다 알고, 16세를 넘어서 그걸 탐지해 가지고 다 안 사람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결혼할 때 새예수교 이호빈 목사를 평양에 가서 전화해 가지고 하루만 내라고 해 가지고 강제로 끌어다가 결혼식의 주례로 시킨 거예요. 그렇게 내 말에 협조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런 사상을 가진 걸 알지. 그러니까 자기들 생각하고 틀리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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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저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들을 묶어 가지고 이용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기를 살려 주겠다는 걸 몰랐어요. 구십 몇 살까지 살았어요. 김옥봉의 어머니하고 신앙의 동지예요. 옥봉 씨도 딸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청평에 몇 번씩, 매해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던 사람이 에요. 내가 만났으면 만나 가지고 설득했을 거예요. 이놈의 영감, 내 말 들었으면 될 텐데.    그런 명령을 할 수 있으면…. 일파에 명령할 수 없어요. 명령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그 괴수로부터 지시해야 된다구 요. 하나님의 뜻이 이렇다고 얘기를 안 했지요.

「이용도 목사가 남쪽으로 와서 죽었습니까?」원산 약수터 거기에서 서른 세 살 때 죽었다구. 그 양반이 예수 재림하기 위한, 부활한 재림 주의 실체형으로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갔기 때문에, 변종호의 서 간집이란 내용을 보게 되면 얼마나…. 세 시간 이상씩 강연해 가지고 길선주 목사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소화시키려고 했는데, 김 인서라는 사람이 < 신앙생활> 을 중심삼고 매장시켜 버렸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섭리관을 선생님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다 알고 있어요. 그런 걸 몰랐으면 그 영들을 내가 영 계에 가기 전에 해방해 줘요? 지금 다 축복받고 다 자리에 들어섰다구요. 지상에서 책임 못 한 거지요.

복중교에서도 그렇잖아요? 재림주를 이 도령과 춘향이 만나듯이 옥 중에서 만난다고 했는데, 옥중에서 내가 비밀문서를 보내다가 고문을 받아서 이빨이 성치 않은 것 아니에요? 어금니 두 개나 깨져 가지고 금니를 하게 되는 그 놀음이 벌어졌어요. 책상의 네 다리를 부러뜨리 도록 맞았던 거예요. 그래, 난 내 책임 다했다는 거예요.

그 교파의 남자 책임자였던 황원신이라는 사람이 감옥에 내가 들어 갈 때 먼저 만난 사람인데, 그때 당신의 사모님이 이런 책임을 해야 한다.고 얘기한 걸 사실로 알아 가지고, 중간에 허호빈은 자기 복중으로 부활의 예수가 나온다고 믿고 있었는데 그것 다 부정하고 황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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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고 따라오라고 그랬는데, 황원신이는 부정하고 혼자 나와 가지 고 있다가 돌아갔다구요. 돌아간 그 사람 때문에 복중교의 패들도 살 아남을 수 있는 인연을 남긴 거라구요.

또 그 어머니도 나에 대해 증거를 했어요. 어머니에 대해서 축복도 해 주었어요. 홍순애를 중심삼고 딸같이 불러 가지고 3대의 인연을 중 심삼고 어린 여섯 살 난 어머니를 축복까지 해 준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걸 부정시킬 수 없어요. 내가 고생을 하더라도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역사적인 부활의 소명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 기 때문에 그 단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몇 번씩 내가 그 할머니를 만나 보고, 나와 가지고 복중교의 허호빈을 만나면 좋지 않겠기 때문 에 안 만나 준 거예요.

 

참어머님을 간택하기까지 배후에 얽힌 사연

 

최성모를 중심삼고, 득삼 씨 중심삼고 두 딸하고 아기까지 사위기대 완성을 중심삼고 맏아들과 아버지가 됐으면 복 받는 거예요. 복 받는 거라구요. 평양에서 박 씨의 남편이 한 씨라구요. 그 가정의 축복이 실 패해서 세계적 대표에서 국가적 대표로서 이득삼을 중심삼고 두 딸과 삼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책정하기 위했던 거라구요, 어머니 책정.

소생장성의 중심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이 김명희였어요. 일본에 가서 희진이를 낳고 길러 가지고, 보낼 때 약속했어요. 그냥 그대로 내가 부를 때 돌아올 때는 축복받을 계획을 할 것을 약속하고 보냈던 거예요.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제2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득삼 씨 딸 최순화가 문제였어요.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남아 가지고 그걸 이어야 돼요. 형이 탈선해 버리고 둘 다 탈선해서 남아진 최순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순화하고 윤정은이 있잖아요?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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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그다음에는 누구인가? 이창숙이에요.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둘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순화를 한 국 대표로서 뺄 수 없어요. 최순화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 경준으로 삼위기대를 연결시켜 가지고, 그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모든 안팎을 수습해 가지고 자리잡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가정은 홍순애 가정으로부터 3대에 걸친 기준, 종단적 섭리 과정을 안팎으로 다 묶어 가지고 어머니를 세운 거라구요. 어머니를 세웠기 때문에 3종교의 그 모든 자체들을 일대에 죽기 전에 다 만나야 돼요, 그 아들딸들 3대를 중심삼고. 그래서 정수원이 라든가 복중교의 홍순애라든가 관계되어 있던 어머니라든가 다 남아져 가지고 그 일을 수습해 나온 거예요. 신령한 역사세계를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나라의 기독교에서 반대 받은 예수의 생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고, 그의 사명과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권까지 넘어가기 전에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이스라엘권 국가 발표, 천일국 국 가 발표를 해 가지고 최종의 모든 섭리사의 가닥들이 풀린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거꾸로 꼬인 거예요. 순에서부터 자라 가지고 중심 뿌레기에서 가지 뿌레기 이렇게 잡아당기면 부러지지 않고 다 나온다구 요. 통째로 좁은 구멍으로 한 가정을, 교단을 중심삼고 세계를 거꾸로 빼면 순이 떨어지고 가지가 갈라지고 전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중심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뽑아내기 위하려니 종교적 모든

이스라엘 나라로부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했던 기독교의 문화사에 상충되는 것을 뿌리를 중심삼고 뽑을 수 있어 가지고 국가, 세계까지, 지금 유엔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찌그러지고 그렇더라도 죽지 않고 끊어지지 않으면 식물은 다 사는 거라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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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과 제4이스라엘국 출발 선포를 했으니 아벨유엔을 세워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그냥 그대로 선과 악한 사탄세계까지 살려 줄 수 있는 축복의 혜택을 영계 육계에 거꾸로 해 가지고 준 거예요. 그 래서 차자권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장자의 자리에 있던 영계의 사람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축복받은 동생의 자리에 세워 참부모가 두 세계의 핏줄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지 상세계가, 남아진 지상세계는 아담의 후손이요, 천상세계는 천사장의 후손과 같이 거꾸로 해 가지고 지상을 협조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서 가정 안착,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유엔까지 안착할 수 있는 기준이 됐는데, 유엔의 기준까지는 지금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마감하기 위하려니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 나라 출발을 선포해 놓았기 때문에 종교권 정치권이 다 포괄되어 넘어가는 자리에 있다구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을 기필코 세워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의 논할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 이제라도 서두르라구.「예.」평화통일 연합이에요, 평화통일연합.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피스 킹십(peace kingship) 유엔이라는 거예요. 킹십이라고 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말하 는 거예요. 피스 갓 유엔, 이런 말 빼고 킹하고 킹스 유엔 이름을 정하 는 거예요. 킹십이, 킹이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는 것을 집어넣으면 돼요.

평화의 기준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예요. 알겠어요? 전후좌우상하관계의 3대를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 3대 연결은 하 나님을 중심삼고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4차 아담까지 나와야 되잖아요? 그걸 중심삼은 평화권 유엔이라든가 하라구요. 그     자를 집어넣어. 알겠어?「예.」그거 킹십과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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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권(圈)    자입니까,  권세 권(權)    자입니까?」권세 권이 들 어갈 게 뭐야?「권역요?」그럼! 평화권 유엔이라구요.「한국말로는 평 화왕권 유엔이 됩니까?」「아니지요. 지금 그렇게까지는 못 하고요.」안 넘어가지 않았어요? 왕권이 되려면 그 나라에서 부모님이 유엔 국 가를 해서 유엔에까지 정착해야 돼요. 킹십이 들어가려면 유엔에 말이 에요,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국 가연합, 세계평화학생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으로, 세계평화가 다 들어 가야 된다구요. 국가 형태가 돼야 돼요. 유엔에 그것이 없다구요. 그러 니까 평화권 유엔이에요.

유엔이 반대하게 된다면 평화권 이상세계라고 해요.  알겠어? 유엔 이 반대할 무엇이 없어요. 한쪽밖에 안 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평화권 유엔, 혹은 평화권 무엇이라구요?「이상세계!」그건 글로 써놓 을 때 괄호에 해 놓으면 다 되는 거라구요.

빨리 만들어야 돼요. 팔정식을 내일 함으로 말미암아 빨리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평화권 유엔 발표를 내가 할 지 몰라요. 천부주의를 넘어가는 그 위에서 하는 거라구요. 9월 1일이 지?「천부주의 실현입니다.」천부주의 시대야. 실현보다도 시대라구.

그 평화권 이상세계가 천부주의시대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하나님도 가만히 있을 수 없고, 사탄이 행동할 수 없 고, 여기에 중심 조정을 참부모가 하지 않을 수 없게 발표한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의 소원은 다 끝나기 때문에 7월 13일을 중심삼고 탕감 복귀시대 철수, 본연의 하나님의 왕권 자유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간 다고 선포했다구요.

그것 알아요? 칠일절 중심삼고 칠팔절, 칠구절, 7월 13일…. 반대예 요. 그것이 6개월 만이지요(1월 13일로부터)? 6개월 지나 가지고 7월 달, 7개월 만이에요. 천일국 1년 13일에서 2년이 되는 거지요. 만 2 년 6개월 만인가?「예.」이럼으로 말미암아 전부 넘어서는 거예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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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차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16세에 소명 받고 출발하던 결의만 가지면 하늘이 책임져

 

자, 그러면 여러분이 이때가 어떤 때라는 것을 이념적 섭리관에 있어서 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고 결론지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변명하 지 말라는 거예요. 실천 못 해 가지고는 얼굴 들고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 한 날을 바라 오던 거예요.

그래서 오늘 바다에 가는 것도 마지막이지요. 조건을 걸고 해상권 환원이에요. 전부가 이제 해방시대예요. 해양 육지 피조세계에 아담 4 차니까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유 천지예요. 오늘 말씀 가운데 있지요? 천상세계가 지금까지 반대로 갔지만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을 하고 나서는 자유라구요, 개인주의. 자유주의라구요. 그 말이 오늘 나왔지요?「예.」

우리 마음대로예요. 생활을 하상으로 할 수 있고 우좌로 할 수 있고 후전으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중앙에 있는 하나님이 위로 보나 아래 로 보나 내 아들이요 내 딸임에 틀림없다, 밤이나 낮이나 계절에 상관 없이 영원히 내 아들딸이다 그 말이에요. 그 아들딸을 고생시킬 수 없 어요. 선생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려야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영계에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건이라도 결심하고 선생님이 16세에 명령을 받고 출발할 때 결의하던 그 결의 의 마음만 가지면 다 하늘이 책임질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젊은 놈들!

그것이 공론이 아니에요. 망상이 아니에요.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 이 혼자 이 체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생각해 보 라구요. 오늘 말씀한 내용이 촌 푼도 틀리지 않아요. 안 그래요? 천일 국 4년이 됐으니까, 1995년이지요? 9년째인가요? 8년 됐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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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에 얘기한 것이, 오죽이나 똑똑히 말한 것이 어디 한 가닥이라도 틀려요? 찾아보라구요.

그런 선생님이니 이래라저래라 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다 끝났어요, 이제. 그렇지요? 그래서 이 팔정식을 중심삼고 잔치를 하려는 거예요. 이 근교에 있는 사람들, 올 수 있는 사람은 다 오라고 그래. 알겠나?

「예.」저 50개 주에서도 올 수 있는 사람은 오라고 하라구. 비행기를 타든 뭘 하든 오고 싶으면 오라는 거야. 자, 알겠나?

내가 지시했어요. 올 수 있는 사람은 오라고 그랬다구.「많이 오겠습니다. 내일 주일이니까 많이….」그럼! 배에 나갈 사람 누가 나갈래? 너무 많이 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곱 명이 넘으면 배가 7킬로미터, 8킬로미터 속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지금 몇 시야?「일곱 시 반입니다.」여덟 시에 올라가게 되면 오늘은 아홉 시 반, 열 시쯤 만수가 될 거라구.「만조가 열 시 반입니다.」그렇지? 이제 나가도 딱 좋아요. 그다음에 한 30분, 40분, 한 시간쯤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전에 잡아 가지고 오면 좋겠다구요.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第416卷>

印刷 2006年                1月            10日發行 2006年                                                          1月            2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發行所 (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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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告日 1961年                5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