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105집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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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즉,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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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제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차
례
머리말............................................................................ 3
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9
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75
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141
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184
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221
통반격파는 봉사와 참사랑으로................................. 266
오늘은 많이 오라고 그랬는데, 왜 이렇게 안 왔나? 어제께 몰랐나?
「마당에서 하라고 하신 것을 못 알아들었습니다, 아버님. 많이 오라는 말씀은 들었습니다만.」마당에서 모인다고 그러지 않았어, 마당에서?
「그 말씀을 못 알아들었습니다.」못 알아듣다니? (경배)
효율이, 왔나?「예.」워싱턴에서 대회한 보고서 내용을 읽어 줘요.
「예.」그 다음에 훈독회를 하자구요. 이게 중요한 내용이에요. 5월이 무슨 전환시대라구요?「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시대입니다.」주관권 대전환시대예요. 사탄이 주관하던 모든 전부를 전환하는 거예요.
효율이, 보고한 내용을 읽어요.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모든 중요한 대회들은, 미국 협회라든가 일본 협회라든가 한국 협회에서 전체 보고 한 내용들은 선생님 앞에 반드시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계획적인 일을 해야 돼요. 지금까지 분할해 가지고 개체 완 성을 위해서 갈라져 일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세계예요. 하나의 정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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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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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라는 것은 출발도 한 점이고 방향도 하나고 목적도 하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우리 많은 조직들이 개별적 기반을 확대시켜 가 지고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설 수 있는 일을 분립해 가지고 했지만, 이 제는 새로운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시대예요.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 환시대라는 것은 뭐냐? 세상이 달라져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전환해서 본연의 것으로 탕감복귀해야 돼요. 복귀 라는 말! 회복이 아니에요. 회생이 아니에요. 탕감복귀예요. 다시 돌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반드시 탕감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 예요.
역사라는 것은 구원섭리역사이고, 구원섭리는 탕감복귀예요. 하나님 에게는 탕감복귀가 아니에요. 갱생이에요. 그게 달라요.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다시 살리는 거라구요. 갱생이에요. 회생이 아니라구요. 회생이 라는 것은 죽었던 것이 다시 사는 거예요. 갱생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요. 하나님 자체의 역사는 갱생역사예요.
그래서 총결론이 뭐냐 하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하나의 세계 를 정착시켜야 할 것이 구원섭리의 주류사상이에요.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적 기반을 중심삼고 외적 승리와 내적 혈통적 승리예요.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까지 탕감해야 돼요. 마리아는 민족 출발 기준의 이삭가정이 아니라 국가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많은 국가를 가지고 있으니만큼 하늘 편도 국가 형성을 해서 대등한 자리에서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로 가인이 앞섰으니 가인보다도 내적인 면에서 앞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면에서 앞설 때까지 아벨은 지금까지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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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개인적인 핍박, 가정적 핍박, 종족․민족․국가적 핍박을 받은 거 예요. 모든 선취권을 취하고 있으니만큼 벌써 하늘이 자기의 모든 이 루어 놓은 것을 흡수해서 복귀할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파탄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 거예요. 그래서 종교만 나오면 전부 다 모가지 를 잘라서 죽인 거라구요.
거기에서 이스라엘권 나라를 세웠다는 거예요. 근본 외적인 승리, 내적인 승리를 해서,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2천년을 기다려서 사탄세 계권 앞에 아벨적 국가 형태로서 메시아를 중심삼고 왕국을 건설하여 야 돼요. 이런 섭리의 뜻을 바라던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냈는데, 메시 아가 누구냐 하면 예수예요. 예수를 보냈다는 거예요. 예수는 하나님 앞에 갱생한, 다시 만들어 낸 아버지의 자리에 왔는데, 유대교와 이스 라엘 이건 사탄세계예요. 가인 아벨인데 이건 형제적 기준이지 국가적 기준이 아니에요.
그래서 형제로 싸우는 역사를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돼 가 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성립돼야 돼요. 아벨 나라 이스라엘, 예수를 중 심삼은 나라가 이뤄지면 이건 하나님의 종적인 축을 중심삼고 정착했 기 때문에 로마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반드시 이스라엘 나 라가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로마 나라를 중심삼고 흡수해야 된다구 요. 그 다음에 나라를 중심삼고 형님 자리에 서려니 천사세계와 같은 영적 세계를 포섭하기 위한 것이 120문도예요. 그것이 평화대사예요. 120명의 평화대사를 이스라엘 나라에서 보냈더라면 로마를 흡수하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또 그때의 중동을 보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노정에서 들어와서, 입성해서 새로운 건국이념을 중심삼고 가나안 7족, 가인 나 라들, 31개국의 가인세계를 통합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책 임 못 한 것은 왜냐? 광야에서 시달리고 피폐된 거지 떼거리와 같이 살던 이런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보니 모든 것을 갖추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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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가인적 기준에서 갖출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어서 살고 있기 때문에 40년 피폐한 거지패들 같은 것이 들어와서 먹을 것이 없으니 까 뭐냐? 도적질을 할 수 없어요. 가나안 7족을 중심삼고 심부름하고 그런 거예요.
외적인 면에서 가나안 7족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맨 밑창에서, 애 급에서 고생한 전통사상과 광야시대의 불기둥 구름기둥이 인도해서 성 전을 모시고 나오는 입장에서, 앞으로 오실 메시아를 중심삼고 석판을 대신, 아담 해와 대신, 절대 성전을 중심삼고 모시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중심삼고 21일 동안 건너갈 것을 40년 돌았다는 거예요. 왜 그랬느냐? 심정적 일체권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모세로부 터, 모세가정으로부터!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느보산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바라보면서 얼마 나 기도를 했어요? 조국광복을 위한 그 땅에 들어갈 수 있게끔 해 달 라고 말이에요. 그러나 들어갈 수 없어요,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민족 일체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지도자로서는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석판을 깼고, 그 다음에 반석을 두 번 쳤어요. 그래서 생수를 내서 먹였는데, 이것 때문에 예수 자체가 1차에서 승리하지 못해, 조 건적으로 걸려서 이스라엘 나라에 와 가지고 가인의 자리, 종의 자리 에서 출발하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가인적 입장이라구요. 하늘적 가인이고 예수는 하늘적 아벨인데, 가인적 세례 요한, 사가랴가정을 중심삼고 엘리사벳, 그 다음에 마리아예요. 이것은 사탄세계의 정통적 혈통을 타고 내려온 거예요. 여기에서는 복귀가 안 돼요. 서출(庶出)에서부터 올라가야 된다구요. 한국 같은 나라에서 서출을 무시했다는 거예요. 사탄을 대표할 수 있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 취급을 안 했다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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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나오는데 여기서 지상과 대등한 권한을 세워 가지고 뒤집어 박기 위한 것이니만큼 반드시 역사는, 끝날이 되면 사탄세계는 반드시 음란으로써 망해 가는 거예요. 로마가 망한 것은 문화적 전통이 없어 서가 아니에요. 성 문제를 지도할 수 없었고 가정파탄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피폐해서 망하게 된 거예요.
왜 그러냐? 사탄은 음란의 신이에요. 그러니까 반드시 성기를 파괴 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오관을 통해서 몸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 고 그걸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에 올라가야 되는데, 내려가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 가지고 가정 전체도 무시해 버리고, 국가면 국가의 왕도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음란 때문에 망하 는 거예요. 성 문제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로마제국, 기독교문화권에 서 있는 제2이스라엘권, 예수 가 로마를 수습하지 못하고 영적인 면에서만 수습해서 이룬 거예요. 영육을 중심한 일체권을 이루지 못하고 영적인 기준만 해서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도 천국에 가지 못했어요. 이것은 국가기준이니만큼 낙원 에 가서 기다려야 되고, 낙원 이하는 지옥이 돼 있고, 천국 문은 닫혀 있는 거예요.
천국 문이 닫혀 있는데, 천국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영육이 일체 되는 장자권 차자권이 하늘 가정에서 성립되어 가지고 지상에서 그 열매 딴 것을 천상세계의 창고에 납입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그 전체 지상 완성한 기준, 육적 완성기준을 넘어서 영원한 세계의 완성을 위 한 이런 시공을 초월한 세계에 들어가 맞게끔 지상생활을 중심삼 고….
이중적이 되는 거예요. 육적 생활은 3대권, 4대권까지예요. 2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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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로 잡으면 80세까지예요. 30년을 한 대로 잡으면 120년까지예 요. 40년을 일대로 잡으면, 40년이 일대 될 수 있나? 20년에서 30년 을 잡는 거예요. 그래서 120세까지예요. 이것이 세상에서 육신을 중심 삼고 성숙할 수 있는 기간이에요. 그 기간을 넘어서게 될 때는 도리어 피폐해 가지고, 치매가 벌어져서 사람 자체가 살아 있더라도 쓰레기통 에 들어가야 될, 사람 모양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육신이 4대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20년을 일대로 잡게 된다면 80세예요. 30년을 일대로 잡으면 120세예요. 그것이 육 체를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는 한계선이에요. 모세도 80세에서부터 12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왕권 국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 요. 그 왕권 국가를 만들기 위한 섭리의 노정이 지금까지 몇천년이에 요? 4천년 이상 역사예요.
모세의 제1차 때 이스라엘에 못 들어가고 제2차 때 여호수아 갈렙 을 중심삼고 상륙한 거예요. 상륙은 했지만 모세를 따라가던 사람은, 기성교회에 따라가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와 같다는 거예요. 들어와서 얼마나 힘들어요? 딴 사상을 갖고 지금까지 생애 목표와 자 기 전통적 역사적 국가이념의 배경을 갖고 살던 그것을 일대에 전환해 서 딴 길로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수난의 길을 밟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어요. 탕 감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길이에요. 탕감복귀예요. 복귀(復歸)라 는 것은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옛날과 다르다는 거예요. 다시 돌아가는 데는 타락한 세계가 아니에요. 그건 위예요.
창조이상 주체권 대전환시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그 출발이 하나 님으로부터, 그 방향이 하나의 방향으로부터, 그 목적이 하나의 창조이 상적 전체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정착은 전체 목적의 씨가 될 수 있는 이런 기준에서 정착해야만 창조이상 주체권 대전환시기를 맞이하게 된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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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같은 나라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세계의 제 2이스라엘이 망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최후의 시대니만큼 가정이라든 가 다 주인이 없어요. 무엇에 대한 주인이 없느냐? 절대 사랑의 주인, 유일 사랑의 주인, 불변 사랑의 주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 있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손이면 손 속성, 발이면 발 속성, 다 속성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 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이것이 주류예요. 절대사랑과 절대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하려면 정부(正否)를 가리는 거예 요. 정(正)이 뭐냐? ‘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닫아서 딱 정착 한다는 거예요. 정착했으니 움직이게 된다면 바로 가야 돼요. 하나님이 정착했으면 가야 할 목적을 위해서는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공식노정 이 있어야 되는데, 그 공식이 없어요. 인간 완성의 공식이 없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정부를 가려 가지고 어디서부터 공식의 길을 가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길이에요. 알겠나?
선생님의 가정에 혼란을 일으킨 것이 무엇이냐? 협회 가정국에서 이 정부(正否)를 등한시했어요. 청평으로부터 연결되는 모든 것을 절대 믿어 줘야 되기 때문에,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선생님이 믿고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에 피폐를 얼마나 가져왔는지 모른다는 거예 요.
정! 정, 해봐요.「정!」정이 뭐예요? 정말!「정말!」정말이에요. 정말 이 무슨 정말이냐 하면, 생식기를 대한 변함이 없는 말을 말하는 거예 요. 그러니까 정부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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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뒤집어졌어요.
그래서 인간이 돌아가려면 타락원리보다도 생식기를 바로잡아야 돼 요. 여자의 생식기, 남자의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남자의 생식기는 무엇 때문에 생겨났다구요?「여자 때문입니다.」여자 때문에. 여자 의 생식기는?「남자 때문입니다.」그러니 사랑이라는 것이 생식기를 통해서 연결되는데, 자기를 위한 사랑은 없다는 거예요.
위해서 태어난 생식기예요. 오관도 그래요. 눈이 자기 눈을 보려고 태어났나? 코가 자기 냄새를 맡으려고, 입이 자기를 중심삼고 먹고 말 하려고? 귀가 자기 말을 듣기 위해서? 육체가 자기를 만지기 위해서? 전부 다 상대 때문에 생겼어요. 그러니 우리 오관 십관도 상대이상을
지상․천상에서 완결 지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이 정착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그 다음에 뭐 예요? 생명, 그 다음에 뭐예요? 재산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재산이에 요. 이것이 3대 요인이에요. 그러면 사랑에 있어서 남자로서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주인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정말 남자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정말 남자는 그 생식기를 주인인 여자 앞에 갖다 바쳐야 돼 요. 정말 여자는 생식기를 자기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면 안 돼요. 완전 히 남자 앞에 바쳐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서로 위해야 올라가지, 위하라고 하면 내려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위하라고 하면 내려가는 거예요. 큰 이런 덩치가 있 으면 자기를 위하라 하면 전부 뜯어 가지고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혼란시대가 되면 세상은 사라져 버리는 거라구요. 정 부문제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전체 내용을 수습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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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계신다는 거예요. 이걸 잘 알라구요. 이것이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그 다음에 중화적 존재란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은은히 중화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서 특별히 플러스가 나와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고, 마이너스가 반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중화되어 있는 거예요. 중화되어 있는데 뼈로 말하면 뼈는 흰 것이에요. 이건 빛을 말하는 거 예요. 이 살은 뭐냐 하면 흙이에요. 태양계에서 달이라는 것은 반사체 라구요. 알겠어요?
뼈와 살, 살이 없어요. 실체가 되려면, 실체라는 것은 중간에 있어서 입으로 연결되어 위장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코로 연결되어 폐장 이 있어야 되고, 눈과 같이 정신이 살아 있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수중시대, 공기시대, 사랑시대예요. 사랑은 빛을 말하는 거예요. 밝아진 다고 하는데 무엇이 밝아지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밝아진다구요.
평안도에서는 사람이 깼다는 것을 사람이 밝아졌다고 말한다구요. 무엇이 밝아졌느냐? 남성 여성에 대한, 사랑에 대한 감각이 앞서는 거 예요. 그걸 중심삼고 그릇된 방향으로 자기를 위하게 된다면 내려가는 거예요. 가정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고 그렇지만, 자기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사람은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갈라져 나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권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것은 대전환시기 를 맞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돼야 되느 냐? 오관도 그렇고 몸과 마음도 전부 다 갈라져 있는 거예요. 무엇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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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생명 때문에! 참된 사랑의 정 (正)의 사람이 못 됐고, 참된 사랑의 정의 여자가 못 됐어요. 여자도 하늘을 위해서, 하나님이 있으니 중심으로 모셔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중심이라고 할 때는 중심 플러스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반발하 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절대 성(性)의 주체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주체 라구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이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중화 적 존재가 돼 있어요. 뼈와 살이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뼈는 태양이라
할 때는 이 살은, 껍데기는 면경과 마찬가지예요. 바람벽에 종이를 해 가지고 반사액만 발라놓으면 반사하는 거예요. 가죽 앞에 세워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고 상대도 생식기가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주고받으면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래서 하나님도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그냥 하나님이 왈카닥 해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근본에서부터 주체적 성상 형상이 한 점에서 시작해 가지고, 한 점에서 커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거
예요. 어저께 얘기했지요? 반드시 개인․가정시대의 십자가 되어 가지고는 한바퀴 도는 거예요. 개인시대에서 돌아가서는 어디로 가야 되느 냐? 영점이에요. 0도하고 180도예요. 0도를 거쳐서, 0도에서부터 1도 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무형의 신과 하나되는 거예요. 반대가 없어요. 딱 그 자리예요.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어저께 얘기할 때는,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라는 것은 어디로 가느냐? 개인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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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개인 속으로 들어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뼈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모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무엇이 귀하냐 할 때는 ‘ 아, 사 랑이 귀하다.’ 이거예요. ‘ 무엇이 귀하더냐?’ 할 때 ‘ 생명이 귀하다.’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일대에 끝나요. 일대의 것이에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아무리 생명을 나누어서 일체권을 이루고 수평선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대의 것이에요. 수직으로써 연결될 수 있는 중심 뿌리, 중심 골수, 중심 순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절대․유일․불변한 그 사랑이 핏줄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개인을 뚫고 들어가는 거예요. 개인의 뼈가 되는 거예요. 골수가 완전해야만 척추가 완전한 거와 마찬가지로, 골수와 같은 그런 입장을 뚫어 가지고 개인시대 앞에 가정시대는 돌아 들어와서 어 디로 가느냐? 올라가는 것보다도 더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서 가정시대 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했다구요. 오메가가 중요한 거 예요. 시작과 끝이다 이거예요. 시작은 출발이고, 과정을 거쳐 가지고 결실할 수 있는 것이 오메가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개인은 가정이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살과 같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뼈니, 뼈를 중심삼고 가정이 연결되어 있으니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살같이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 민족이라는 것은, 개인․가정․종족․
민족이라는 것은 열두 지파로 핏줄이 다른 거예요. 동서남북 12계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같은 모양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춘하추동 사계절에 맞게 열두 지파가 합해야 돼요. 열두 씨족이 합해서 하나되지 않으면 나라를 이루지 못해요.
개인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예요. 5단계를 중심삼아 가지
고 국가가 민족의 골수를 통해 들어가게 될 때 뼈가 돼야 돼요. 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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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타락한 것은 천사장급의 국가기준이니만큼 국가적 뼈를 중심삼고 전부 다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서는 세계 니만큼 성인의 도리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서는 거예요. 자기 일개국을 생각한 사람은 성인 반열에 참석 못 해요.
절대적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에 가나 북에 가나 사방 어디를 가더라도 360도를 중심삼고 각도가 틀려 가지고 뛰어넘는다든가 거기서 막히는 것이 없어요. 순리적으로 360도 돌아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 기준을 중심삼고 전체가 들어 가서 그 전체가 합해서 중심 뿌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전체 열두 지파의 뼈가 되는 거예요. 그 위에 국가가 형성되고 국가의 뼈가 세계적이에요. 국가기준에서 세계로 갈 때 이 국가는 완전히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뼈를 키워야 되는 거예요.
살이 커 가지고 사람이 자라는 것이 아니에요. 본래 컴퓨터를 중심 삼고 보면 프로젝트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보이지 않는 작은 칩 하나 에 세상의 모든 도서관의 책이 들어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만 사의 기준이 남자 정자에 다 들어가 박혀 있는 거예요. 남자의 정자 하나가 그 남자 인격 전체의 하나의 보이지 않는 무형의 프로젝트인 데, 거기서부터 유형실체를 연결시키는 상대적 사랑을 통해서야 그게 크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만나 가지고 정자하고 난자가 합하는 거예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왕궁이 뭐냐 하면 자궁이에요. 자궁 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여자들도. 여자의 몸뚱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가슴이 누구 때문에 컸느냐 이 거예요. 아들딸 때문이에요. 궁둥이가 왜 컸느냐? 조그마한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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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려니 뼈가 열렸다 닫혔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아기고 무엇이고 해산이 안 되는 거예요.
몸 자체가, 궁둥이가 큰 것은 서서 다니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가정에서 아기를 길러야 되고 젖을 먹여야 돼요. 앉아 가 지고 여왕이 되어서 교육해야 돼요. 세상의 말도 바른 말을 가르쳐 줘 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다 닮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싸움하게 되면 아들딸을 중심삼고도 싸움하는 거예요. ‘ 야, 우리 엄마 아빠와 같이 싸우자.’ 한다는 거예요. 조그만 장난감을 놓고 아버지 어 머니처럼 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가정에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남자라는 것은 가정적이 아니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치리해야 돼요. 가정 치리의 여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키워 가지고 국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 번식은 절대적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를 지탱시킬 수 없어요. 국가의 살 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은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하는 것은 놀라운 말이에요. 성상 형상과 차이가 어떠냐? 남성격 주체라는 음양의 이치를 중심삼고 성상 형상의 속성이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보이지 않는 무 형의 자체가 보이는 속성을 통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정분합(正分合)이에요. 정(正)이 되었던 것이 분(分)이 되는 거예요. 분이 되어서 그냥 그대로 뼈와 살과 같은 것이 비로소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이 라는 거예요.
그러면 해와는 뭐냐? 참 놀라운 것이,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 다는 거예요. 그것 참 오묘해요. 주체가 여자가 아니에요. 남자의 품에 품기고 남자의 사랑 길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자는 키가 안아 주면 머리가 여기에 딱 걸리고 이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 가 크면 어떻게 되겠나? 남자가 어떻게 되고. 그리고 남자는 뼈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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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만지면 유연한 맛이 없어요. 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뭐냐 하면, 살과 같으니 뼈가 필요하기 때문에 굳굳한 남성적인 것을 좋아해 요. 털이 나오고 다 이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어요. 알겠나? 그러니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이 결론이 얼마나 놀랍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 형의 체가 없는 하나님이 체를 입으려니까, 남성격 주체이니만큼 하나 됐던 그냥 그대로 옮겨지는 거예요. 뼈를 낳게 해 가지고 살을 떼어놓 은 거예요.
정에서 분이라구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정에서부터 분이 되어 가지 고 이렇게 크는 거예요. 개인 남자 여자가 유아시대로부터 청소년시대 로 가서 17세, 16세만 되면 벌써 이성에 대한 눈이 밝아지는 거라구요. ‘ 아이구, 나 혼자 싫다. 나는 남자가 필요하다.’ 하고, 남자는 ‘ 나는 싫다. 여자가 필요하다.’ 해서 서로 남자 여자를 찾아가서 그 자리에서 뼈와 살이 하나되는 거예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지탱시킬 수 있 는 존재,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키는 존재, 그것이 정의 남자요 정의 여 자라는 거예요.
정의 남자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성상을, 정․분 됐으니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적으로 하나되어야 돼요. 정분합이 에요. 공산당은 정․반(正反)이지요? 반해서 통일이 벌어진다는 거예 요. 희랍철학이 그래요. 모든 큰놈들이 작은놈을 잡아먹고 작은놈은 큰 놈 새끼를 잡아먹어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만, 사자의 새끼 열 여섯 마리가 일년 반 되니 까 한 마리밖에 안 남아요. 왜? 늑대니 하이에나니 개들이니, 개 종류 들은 냄새를 잘 맡기 때문에 암사자가 사냥 나가게 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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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자는 새끼가 태어나면 2년 8개월 되기 전에는 찾아오지 못해요. 찾아와도 쫓아 버리는 거예요.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냥을 해야 되는데, 사냥하기 싫어하는 수놈이 거기에 붙어 있을 수 없어요. 다 키워 가지 고 그 새끼들도 아버지가 오면 먹이까지 대접할 수 있게 되면, 어머니 와 새끼가 아버지를 대접할 수 있게 되면 와 가지고 또 새끼를 치는 거예요. 2년 8개월, 3년이 걸린다구요. 토끼 같은 것은 3개월에 한 번, 쥐 같은 것은 매달 번식한다구요.
고기 같은 것은 그래요. 3백만 이상의 알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부 화되더라도 0.8퍼센트 살기가, 1퍼센트 살기가 힘들어요. 전부가 딴 고기들의 먹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먹이사슬 의 원칙이에요. 균형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자 같은 것이 해뜨기 전 미명부터, 새벽부터 뜰 앞 에 나와서 어슬렁거리면 짐승들이 먹고 살 수 없어요. 작은 것은 아침 햇빛이 나면 뜰에 나와서 풀의 이슬을 마시는 거예요. 밤에 지열을 통 해서 수중의 푸른 물이 이슬이 된 곳, 땅 가까운 데 습기가 있고 축축 한 그 자리에 살지, 모래와 같은 데서 사는 것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구덩이도 파고 곤충이 사는 거예요. 곤충을 쥐라든가 동물들이 잡아먹고 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은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로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이 놀라운 거예요. 그것이 한 단
계 떨어져서 정에서 분이 되어 가지고 합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주류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에서 갈라졌으니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합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서 절대 정의 남자, 절대 정의 여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후손이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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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남자, 파괴된 여자예요. 그 자체들을 중심삼고 자기 제일주의 라고 하니 싸움판밖에 벌어질 것이 없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싸움해서 자기 주장하는 세계, 자기 제일주의 행위를 하는 데는 평화는 없는 거예요. 그 본체가 감소되면 됐지 불어 나갈 수 없어요. 그러나 희랍철학과 하나님의 철학이 다른 것이 뭐냐? 하나님은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 사랑을 투입하고도 잊어 버리고,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 잊어버린 목적은 뭐 냐? 더 좋은 천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뼈를 남기기 위해서예요. 뼈만 완전하고 살을 중심삼고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크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뼈와 가죽이 하나되었던 것인데 여기에 무엇이냐? 폐도 콧구멍 같은 거예요. 공기세계로 입의 세계와 달라요. 이건 물의 세 계예요. 인체의 4분의 3이 물이에요. 몸뚱이는 물바가지를 안고 다니 는 거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안 돼요. 물을 통해 가지고 피니 무엇이 니…. 수분이 없으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또 수분이 없으면 모세혈관 작용을 못 해요. 수분은 부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올라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큰 나무 꼭대기 에도 틈만 있으면 올라가는 거예요, 부착력이 있어서. 모세관작용이라는 것을 알지요? 수분만 있으면 틈만 있으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 올라갔다가 꼭대기에 가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해가 나는 빛의 자리보다도 어두운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왜? 그늘이 지니 수분 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나는 데에, 꼭 대기에 올라가서 수분이 많은 데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는 거예요. 종적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운동하고 횡적으로 운동하는 거예요. 그 운동이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종횡이 어느 한 점에서 출발하느냐? 남자 여자가 한 점에서 출발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할 때, 그것이 생식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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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생식기는 수평을 원하고, 여자의 생식기는 높아지기를 원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하나되면 남성격 주체의 가치를 동반할 수 있는 거예요. 태양의 빛이 거울과 수직으로 주고받으면 한자리에서 주고받는 거예요. 상충이 없다구요. 그래서 중화적 작 용이라는 것은 90각도를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극을, 충격을 못 느껴요. 은은한 사랑이에요.
호수로 말하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바람이 불 때 파도도 없지만, 그 가운데는 오만가지 곤충, 오만가지 고기들이 도리어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태풍이 부는 것은 공기가 희박해져서 공기를 보급하기 위한 자연현상이에요. 자연이 자체를 보호할 수 있는 운동을 하 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우주가 먹이사슬로 되어 있어요. 절반 북부를 보게 되면 침엽수 예요. 추울 때 잎에서 추운 바람을 타게 되면 얼어 가지고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침엽수가 되었어요. 싹 이래 가지고 기름 같은 것을, 송진을 발라 놨다는 거예요. 추운 것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여름 같은 작용을, 엽록소 작용을 통해서 산소를 보급하 고 커 간다는 거예요.
침엽수 지대에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활엽수예요. 잎이 넓어지기 때문에 이게 팽창돼야 된다구요. 팽창이 돼야 거기에 수분과 모든 것 을 충분히 받아서 그 자체에 영양을 돌릴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환경에 맞게끔 되어 있어요. 약재도 한국 사람은 한국 산품을 먹어야 약 재가 되는 거예요. 옥수수를 심어도 옥수수의 질이 달라요. 일조량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정분합(正分合)에서 정은 무형이에요. 사커 볼(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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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축구공)을 보게 된다면 정이 어디냐? 무형이에요. 힘이 서로 민다면 여기서 밀면 이쪽은 찌그러지고 이쪽은 나오고 이런 놀음을 할 텐데, 어떻게 되어서 중앙을 중심삼고 반대로 밀어 주는 작용을 하느냐 이거예요. 동그랗게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형이에요. 무형 이 오리진(origin 기원)이에요. 디비전(division 분할)해 가지고 유니 언(union 결합)이에요. 정분합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여기에서는 무한한 유형세계의 본질적인 것을 지탱할 수 있게끔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뼈는 인간 일체 전체의 체력에 대한 구조적 내용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어머니다 이거예요. 아버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뼈만 있는 여기에 살이 없어요. 여기서 나눠져 가지고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같은 모양 이에요, 뼈와 살을 중심삼고.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 기관이 나와요.
좋고 나쁜 것은 무엇이 먼저 발견하느냐? 눈이에요. 존재물이 제일 필요한 것이 눈이에요. 자기 존재의 환경 여건을, 좋고 나쁜 것을 가릴 수 있는 그러한 왕의 자리가 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물은 눈 이 먼저 생겨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무엇일 것 같아요? 무엇이 생겨나겠나? 코이겠나, 입이겠나, 귀이겠나?「코입니다.」「입입니다.」「귀입니다.」이 코는 맨 나 중에 자라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다 납작해요. 크면서 커가는 거예요. 입이에요. 입에는 이가 있고 그 다음에 입술이 있어요. 그러면 어 디가 먼저 일하느냐? 이가 먼저 일하느냐, 입술이 먼저 일하느냐? 어 머니를 찾아간다구요. 이야! 그거 신비로운 힘이 있다는 거예요. 자력 선이 있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찾아가는 거예요.
냄새를 맡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면서 입이 물을 필요로 하는 거 예요. 물에서 사니 물을 먹어야지요? 물에서 먹고 사는데 공기를 먹겠 나? 물에서 먹어야 된다구요. 복중시대에서 물을 먹었는데 나와 가지 고도 어머니 젖을 먹어야 돼요. 내적인 요소와 마찬가지로 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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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먹고 사는 모든 요소를 그냥 그대로 빨아먹어야 돼요.
입덧할 때는, 웩 웩 할 때는 다르지요? 자기 요소와 다르지만 그것 이 자리잡고 나서는 어머니 몸뚱이에서 필요한 것을 자동적으로 흡수 하는 거예요. 입 대신 무엇이 하느냐? 밥 먹을 때 이렇게 먹겠나, 가만 히 있겠나? 배꼽 줄을 통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영양소를 보충 하는데, 탯줄을 끊어 버려 가지고 나와서 입이 작용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코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듣기 위해서는 귀가 생겨야 돼요. 복중에서 들으면 뭘 하겠나? 답을 하겠나, 뭘 하겠 나? 그래 가지고 공기를 받아들이고 먹고 나오면 벌써 들어요. 자기 오관을 중심삼고 방향 감각을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맛을 알고 냄새를 알아요. 어머니 젖가슴 냄새, 어 머니 냄새가 나요. 이 땅 위에 여자면 여자 냄새가 있고 남자면 남자 냄새가 있어서 전부 다 가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자기가 오관을 통해서 보고, 좋아하고, 맛보고, 들었으니 보화통이니까 손이 와서 만지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내 것이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 게 되어 있다구요. 창조의 질서도 과학적으로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 이야 눈아, 너 얼마나 수고했느냐? 좋고 나쁜 것을 가려야 할 네가 눈 중에 왕이 되어야 할 텐데, 왕의 눈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밝아질 때를 알려면 눈이 있어야 알지, 없으면 어두운 것을 알아요?
그래서 성인(聖人)이라는 것은 ‘ 귀 이(耳)’ 자하고 입(口)이에요. 귀 하고 입, 이게 뭐냐 하면 자기 존재의 환경 여건이에요. 입으로 먹어야 되고 환경에 부딪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거룩하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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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 거룩할 성(聖)’ 자예요. 귀(耳)하고 그 다음에 입(口)이 왕(王) 된 것이 ‘ 성(聖)’ 자예요. 뭘 써 보노? 그렇기 때문에 바로 듣고 바로 말 하라는 거예요. 바로 말하고 바로 듣게 하라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래서 바로 듣고 바로 말할 수 있는 것이 거룩한 것이다! 바로 말하 고 바로 듣게 하는 것이 거룩한 환경이더라! 그것을 거룩하다고 하는 거예요.
성인은 뭐냐 하면, 국경이라는 것이 없어요. 어디 가든지 새소리를 들으면 새소리도 바로 듣고 바로 새하고 얘기해야 된다 이거예요. 광 물세계에 있어서는 플러스 이온이면 마이너스 이온이 되는 거예요. 광 물세계의 요소가 되었으면 그걸 보고 그걸 듣고 그걸 알고 사랑할 줄 알고 만져서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재미있어요?「예.」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손을 쓸 때 바른손을 먼저 쓰느냐 왼손을 먼저 쓰느냐 이거예요. 벌써 그 사람을 보게 되면 아기로 태어나서 어느 손을 먼저 쓰느냐? 악한 사람은 왼손을 먼저 써요. 왼쪽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선한 사람은 바른쪽을 중요시해요.
그래서 남자의 생식기가 어떻게 달려 있느냐 하는 문제도 생각하는 거예요. 바른쪽에 있어야 되겠나, 왼쪽으로 있어야 되겠나? 왼쪽으로 많이 가면 딸이 나오기 쉽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아들이 나오기 쉽다는 거예요. 중간에 달릴 수 없어요. 어디 로 의지해야 돼요. 의지해야지, 지팡이 들고 혼자 서 있을 수 있어요? 얼마나 고달프겠나, 달려 가지고?
그러니까 축구 할 때 바른손을 쓰는 사람들은 바른 다리를 쓰게 되 고, 왼손을 쓰는 사람들은 왼 다리를 쓰게 되는 거예요. 그 계열이 통 일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창조원리 가운데 다 나오는 말들 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말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야! 중화적 존재가 어떻게 컸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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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왈카닥 해 가지고 천지창조를 한 것이 아니라 커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뼈와 살이 수직의 자리에서, 수평의 자리에서 주고받기 때문에, 서로 위하기 때문에 올라갔다, 올라가서 저쪽으로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낮에는 올라가고 저녁에는 내려가요.
그래서 식물들은 저녁에 자라요. 추우면 몸이 줄어들고 더우면 늘어 나고 하는데, 낮에는 수분을 고르게 못 받아요. 밤에는 지열과 공기에 의해서 수분이 수평이 되니 이 균형을 취한 수분을 보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크는 데는 낮보다도 밤에 큰다는 거예요.
생겨나기도, 모든 만물도 드러난 자리에서 사랑하기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집에 들어가서 사랑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 요. 천지이치에 순응하게 되어 있지, 역리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에요. 순리가 뭐냐? 선한 것이에요. 선하게 되기 위해서는 위해야 돼요. 위하 는 데서 선이 있지, 위하라는 데는 없어지는 거예요. 두 사람이 서로 위하라고 하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존재가 된다구요. 중심존재는 전체의 책임을 지는 거예요. 위하니까 책임을 져야 돼요. 그 다음에 그 걸 보호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육성해야 돼요. 다 중심존재지요? 그 모든 전체를 책임지지 않고 도망가겠다고 하면 거기서 끝장이 나는 거 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는 끝까지, 죽어서라도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 요. 지상의 책임을 중심삼고 중심적 책임을 못 했으면 그 환경적 여건 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 관계를 맺어 가지고 끝을 맺어야 돼요.
예수님이나 모든 성인들도 지상에서 끝을 못 맺었기 때문에 지금까 지 저나라의 중간영계에 머물러서 올라가지 못해 가지고 몇천년 기다 리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지루하겠나? 여러분도 그 공식을 벗어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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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그게 원이에요. 정에서 분이에요. 깨끗이 분이 되어 가지고 극과 극이 돼요. 남자하고 여자가 극이지요? 둘이 하 나된 것을 갈라 놨으니까 하나되기 위한 것은 자동적 원칙이에요. 하나되겠다고 원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남자 여자가 그렇게 질적으로 다른데, 반대 요소를 가졌는데 왜 합하려고 하느냐? 그 원인에서부터, 보이지 않은 원인에서 하나되었다가 갈라졌으니 하나되지 않으면 사랑의 자유, 평등, 평화, 행복, 통일이 없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러한 자유 중의 자유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고 있는 가운데에 손자가 누우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면서도 손자를 사랑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밤의 이부자리예요. 손자를 안는다면 자기 여편네를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손자를 안고 싶은 거예요. 또 할아버지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다는 거예요.
손자만 안겨 놓으면 거기서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니 어린 시대의 피가 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른 된 부모들은 왜 아이를 필요 로 하느냐? 자기 소년시대의 우주의 모든 것과 하나되기 위한 것이 실 체권 내에 있어서 아이를 맞아 가지고 자기가 바라던 소원에 하나된 자리에서 손자를 대하는 거예요. 손자가 그러니 자기를 중심삼고 주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해 가지고 뼈 중 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 있어야만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3대가 되면 3대가 돌아 들어올 때는 뼈의 자리 를 찾아가니 골수를 통해 들어가서 할아버지 뼛골 밑창으로 뚫고 나가 도 반대 안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내가 손자를 가져 보니까 손자가 뭐라고 할까, 묘물(妙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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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보다도, 요사스러운 것보다 묘한 물건이에요. 이스트 가든을 생각 하면 어머니 아버지, 자기 무슨 생각보다도 손자 손녀들이 뛰놀고 있 고 웃고 할아버지가 오면 뛰쳐 와서, 어머니가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해주면 좋아하고, 어머니도 뒤로 하고 아버지도 쫓아 버리고 할아 버지가 좋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나이 많은 할아버지 를 더 좋아하니 하나님을 좋아할 수 있는 동기의 출발이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게 전부 다 과학적이에요. 논리적 기 반에 상충될 수 있는 존재 안착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윤정로도 필요하지? 색시가 필요해?「예. 그렇습니다.」어느 정도 필요해? 당이 필요해, 색시가 필요해?「색시가 더 필요합니다.」그 다음에? 색시만 필요해? 색시보다 더 필요한 것이 아들딸이에요. 본성이 그래요. 색시가 있고 독자 아들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위험 하면 그 아버지는 어머니를 구해 줘야 되겠나, 독자 아들을 구해 줘야 되겠나? 큰 녀석은 작은 녀석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헌 법에 규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편네를 더 사랑하나, 아들딸을 더 사랑하나? 어렸을 때는 여편네보다 아들딸을 더 사랑해요. 커 가지고 자기 주관성이 크면 점 점점 멀어지지. 그래서 상대를 얻어 가지고 좋아하게 되면 세간을 내 줘야 돼요. 아버지 소유를 열 아들이면 열등분해서 서로서로가 의논해 가지고 분깃을 주어야 돼요. 균형적으로 ‘ 좋습니다.’ 할 수 있게끔 회의 해서 죽기 전에 분할해 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어떻겠나? 선생님도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참부모가 그 렇다면 여러분도 그래야지. 정성껏 모은 돈, 정성껏 남긴 것, 정성을 다해서 사랑하던 것을 정성을 다한 아들딸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아내 는 같은 연령이니 나눠 주면 팔아먹어요. 도적질한다구요. 아들딸에게 넘겨주면 커서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자기를 사랑하던 전후의 역사를 알기 때문에, 그걸 사랑하면서 아들딸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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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또 나눠 주겠다고 해야 돼요. 이런 종중 재산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한국의 전통이 참 놀라운 것이 그거라구요. 조업전(祖業田)을 팔아먹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화적 존재, 하나님의 뼈 가운데, 태양 가운데 정면 반사하는 것이 흙덩이라구요. 지구성이지요? 별나라 전체가 항성을 중 심삼고 상대적으로 주고받아서 빛을 발하는 거예요. 사랑은 빛이에요. 하나님을 왜 빛이라고 하느냐? 사랑의 본체는 빛과 같으니 그것은 반 드시 유리에 수은을 종이 짜박지같이 딱 발라놓으면 그냥 그대로 들어 온 각도대로 반사하기 때문에, 수직에서 주고받으니까, 주고 서로 위하니까 이 중앙은 커 갈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높아가면서 커 가는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커 간다는 거예요. 여기로 내려가면서 채워 주고 이러면서 음양의 안팎을 중심삼 고 연결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지. 그것이 360도니까 한바퀴 돌기 위해서는 도수의 차이가 없고 똑같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90도 가운데로 딱 해 놓으면 전기가 쭉 돌아와서 하나도 부하 없이 그냥 그대로 나갈 수 있 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길이 뭐냐 하면 금으로 해야 돼요. 제일 로 스(loss 손해, 손실)가 없는 것은 금이에요. 철 같은 것으로 하게 되 면 로스가 생겨요. 그래서 순금이 귀하다는 거예요.
자, 이런 모든 걸 알고, 자기 서 있는 자리가 위해서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하나님이 위해서 우리를 중심삼고 광물세계의 중심, 식물세 계의 중심으로 세운 거예요.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미래의 사랑의 상대적 요소들을 지어 나가는데 얼마나 기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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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물의 광물 같은 것,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의 광물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 네가 작지만 걱정하지 말라. 내 사랑과 더불어 한 몸이 될 것이고, 한 생명 체, 사랑체로 연결되어서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핏줄의 근원을 지탱 할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위해 살아야 돼. 나를 닮아야 돼.’ 이렇게 얼마나 속삭이면서 만들었겠나?
식물세계도 그렇지요. 수술 암술이 각양각색, 꽃을 보더라도 천만 꽃인데 그 자극하는 것이 천만가지 모양이 다른 거예요. 백합 같은 것 은 방향성을 중심삼은 나팔꽃이에요. 나팔꽃은 방향성이 있어요. 나팔 소리가 멀리 가지요?
백합 같은 것은 순결한 나팔꽃이에요. 순수해요. 그래서 색깔을 밤 에 봐도 볼 수 있고, 낮에 봐도 훈향(薰香)이 퍼져 나온다는 거예요. 나팔꽃이 이렇게 쭉 가다가 상대만 있으면 포위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아가서를 보게 되면 신부를 백합화로 상징했다구요. 자연적인 환 경 여건이 우리 심정생활에 있어서, 혈통 조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 대사랑의 표준에서 생겨난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광물세계가 얼마나 신비로운 세계인지 알아요? 운동하는 법칙이 신비로워요. 광석세계에 미치게 되면 세상만사를 다 잊어버리 고 그것 붙들고 죽고 싶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의 마음, 나를 위해 지었다 생각할 때 주인 자리에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 는 마음이 자동적으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아이들을 보면 장난감을 중심삼고, 가지각색의 동물들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거예요. 그것을 부모들이 배워야 돼요. ‘ 이야, 저거 왜 그렇 게 좋아할까?’ 본심에 가까우니까 통한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은 무관심하지, 장난감 같은 것에?
사랑의 주인, 하나님이 창조한 거와 같이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길 을 가다가도 처음 보는 풀이라든가 돌이 있으면 스톱해 가지고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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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내가 가져가고 싶지만 이 우주 가운데 네가 차지하는 것이 균형을 취하는 하나의 핵을 반사해서 수수작용 할 수 있으니 남겨 두고 간다. 잘 자라거라.’ 그래야 돼요. 자기가 거름이 있고 먹을 것이 있으면 거기에 묻어 주고 갈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줄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소변하고 똥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자 기가 사랑하는 것에는 옆에다 구덩이를 파고 ‘ 내가 줄 수 있고 네가 좋아하는 것은 질소니만큼 소변과 대변을 묻어 주고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1년 2년 후에 가게 되면 그 자리에 풀이 무성해 가지고 감싸 준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끝이 없어요.
자, 그러니까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를 중심삼고 정에서 분이 되어야 되겠으니, 남성 중의 남성, 여성 중의 여성으로 갈라 놓아야 되겠으니 아담의 골수를 빼 가지고…. 골수를 뺐다는 것이 뭐 예요? 갈빗대가 뭐이게? 오장육부를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예요. 그래 서 여자는 아기와 남편을 먹여 살리는 갈빗대 대신 존재가 되어야 된 다구요.
폐장, 심장, 비장! 간장은 창고니 저 멀리가 있어요. 그 다음에 신장이에요. 신장은 싸게 되어 있지. 폐와 심장세계의 조화를 이루어 줄 수 있어 가지고 분해해서 나쁜 것은 퇴치시키고 좋은 것은 심장 폐장에 보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주체 대상 관계를 절대시 했기 때문에 상대가 무너지게 되면 주체도 대상도 없어진다 이거예요. 혼자 사는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다 할 수 있게끔 씨 를 남기지 못한다는 거예요. 씨를 남길 수 있는 것이 핏줄이에요. 그래 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핏줄을 귀하게 여겼어요? 핏줄이 어디서 나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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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대 조상을 통해 가지고! 그 핏줄을 통해서 자기 조상들을 닮아요. 윤정로 하게 되면 윤정로가 독불장군 같지만 그 선조 가운데 그런 모양, 눈 닮은 선조, 코 닮은 선조, 입 닮은 선조 전부 다 분할해서 그것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의 실체권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역사적 조상 들의 핏줄을 통한 결실적 창고가 윤정로다 이거예요.
소우주라는 말이 핏줄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조상을 닮지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부모님 사진을 찾는 거예요.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사진이 없어 가지고는 드러낼 수 없어요. 상징적인 형상을 제시할 수 없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형상적인 실체…. 실체적인 실체 권에서부터 정분합작용을 하는 거예요.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를 연결시 키기 위해서 이중구조의 남성과 여성이 체를 입는데, 완성 한계선, 무한한 영적인 한계선이에요. 이것은 대우주예요.
하나님은 최고 신앙의 작은 데서부터 저 높은 데까지 절대신앙으로써,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누구보다 너를 위해서 내가 믿는다 이거예 요. 너를 믿고 나를 믿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받겠다고 하면 안 돼요. 줘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주겠다고 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출발하기 때문에 영원히 주고받는 데 사랑이 필요 하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투입이 필요해요. 둘이 크게 되면 투입이 필요해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클 수 없다는 거 지요.
이래 가지고 투입했더라도 투입한 것 따로, 사랑 따로, 믿음 따로면 안 돼요. 삼위일체가 되어 가지고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투입하는 자
체에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상대권에서 복종이 필요해요. 자기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는 자리까지 투입하고, 환경이 달라지 면 그 환경을 수습해서 또 투입하고, 또 지식이 높아지고 아는 것이 많으면 그 아는 것을 중심삼고 또 투입하고,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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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이 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면서 하나님의 대신 상대적 존재로서 살게 되는 곳이 영계예요.
하나님이 밥을 먹겠나, 안 먹겠나?「드십니다.」영인체를 보게 된다면 육신보다 더 섬세해요. 핏줄을 보면 핏줄이 다 보이는 거예요. 여기 동맥이 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갑자기 죽으면 딴 세계가 아니라는 거예요. ‘ 내가 처음 오는 세계인데 세상과 같구만.’ 하는 거예 요. 다른 것이 무엇이냐? 먹고 입고 사는데, 고생을 안 하더라도 조상 들과 하나되면 먹을 것이 자동적으로 생겨요. 하나님과 하나됐으면 자 동 해결, 살 수 있는 것 자동 해결이에요. 조상의 집에 들어가서 할머 니 할아버지와 하나된 그 권내에 손자가 잘 자리가 필요해요? 집이 필 요해요, 먹을 것이 필요해요, 입을 것이 필요해요? 의식주문제가 거기 에 다 있는 거예요. 본향의 곳은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충분 충당 못 할 것이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사랑의 심정적 용량이 크면 클수록 그 활용할 수 있는 무 대가 크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추상 개념까지도 현실 실제생활 주체 개념으로서 변화시킬 수 있는 세계라구요.
상헌 씨 말도 있지요? 차가 있는데 공중을 나는 마술사와 같이 거꾸 로도 갈 수 있고 뒤로도 갈 수 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데도 불구 하고 부딪치지 않아요. 부딪치게 안 되어 있어요. 가려 주기 때문에, 우주의 우주력이 보호하기 때문에 부딪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말 이 맞는 거예요.
눈먼 사람과 눈멀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어떨까 생각했는데, 소경 아이와 눈이 성한 노인이 나타난 거예요. 생각한 그 실체대상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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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예요. ‘ 아이구, 벗으면 어떨까?’ 했는데, 발가벗는 거예요. 벗어지는 거라구요. 사랑의 마음이 앞서면 그 실체 행동적 환경이 자동적으 로 나타나는 거예요. 제2창조의 실현장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지상에 서 좋아하던 물건을 얼마든지 천년 만년 보급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장에서 일하는 영인체들이 있는데, 원자재가 어디든지 창고에 들어가면 없는 것이 없게끔 다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지만 그런 원자재가, 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잘 미리 준 비될 수 있고 여유 만만해 가지고 쓰고 남을 수 있게끔 언제든지 남아 진다는 거지.
영계가 그런 거예요. 영원한 세계의 필요요건을 언제든지 충족시킬 수 있는데 사랑의 심정이에요. 하나님과 부자지관계,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과 왕의 관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 창조주와 창조주 아들딸의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하던 모든 전부는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고 싶어요? 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 세상아, 잘 있거라! 감옥살이가 천년 못 간다. 만년 못 간다.’ 하고 나온 거 예요. 너희들이 나를 갖다가 구속해서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내 마음세계 사랑권의 본연의 세계는 언제나 살아 있는 것 이기 때문에 그걸 점령할 자가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영계의 실상을 알기 때문에, 한계선의 육적 생활이 이런 것이고 영적 생활이 이렇기 때문에 영계를 위한 육적 기반이 뼈 가 되어서 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성격 주체 실체를 중심삼고 정․분 이 되어야 돼요. 그리워하는 것이 얼마나 강하겠나, 갈라졌으니? 화합 되는 것이 극과 극이 되는 것이 만나는 거예요. 맑은 날에 산에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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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여서 벼락을 치는 거와 같아요.
여러분이 높은 산에 가게 되면, 지리산이라든가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맑은 날인데 구름이 끼고 그 구름 가운데는 억수같이 비가 내 리는 거예요. 바람이 불고 비가 때리는 것이 모래알 뿌리는 것같이 아파요. 가려야 된다구요. 그리고 순식간에 그 골짜기가 물로 꽉 차 버려 요. 그렇게 위험하다구요. 그러니 가 가지고 함부로 ‘ 아이구, 날이 좋 으니 바위 옆에서 자자!’ 하고 잤다가는 순식간에 흘러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위험성이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되면 나무들이 위로 뻗나, 옆으로 뻗나?
「옆으로 뻗습니다.」옆으로 뻗는다는 것은 중심 뿌리가 크지 못하고 옆 뿌리가 큰다는 거예요. 상대적이에요. 우리 생활도 그래요. 영적인 것을 중심삼고 활용할 수 있으면 영적인 기준이 커 가는 거예요. 바람 이 불고 이렇게 된다면 핍박받기 때문에 육적 세계는 환란을 받지만, 줄기가 옆으로 자라지만, 기후가 변경되면 한꺼번에 순식간에 몇십년 자랄 것을 보충한다는 거예요. 구형을 취해 가지고 자기 씨와 같은 모 양을 갖추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오늘 훈독회를 다 잡아먹겠다! 자, 효율이!「예.」읽어 줘요. 워싱턴 대회는 뭐냐 하면, 미국 상․하원을 중심 삼아 가지고, 국가를 움직이는 최고의 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어떤 것인지 그들 앞에 보고하는 내용이에요. 알려줘야 되겠다 는 거예요. 모르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으니. 대등한 자리, 영적 기준의 마음 자리에서 일심 일신이 통일된 마음 세계에서 일체, 나라의 꼭대기까지 하나 만들고 거기에서 일념! 일심 일체?「일념!」일념(一念)이 뭐냐? 이제(今) 마음(心)이에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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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시도 놓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붙들고 살아야 돼요. 상투 끝을 붙들고, 어디 가더라도 가문과 나라의 전통을 지키는 아들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그거라구요. 씨족 개념이 강하고, 민족 개념이 강해요. 또 백의민족이에요. 더러운 것을 싫어해요. 슬플 때는 베옷을 입고 그 자리에서 훅 불어 버려요. 조상이 떠나면 베옷 입었던 것을 태워 버려 가지고 훅 불어 버려요. 그게 하늘 청산 법에 다 맞아요. 서자를 미워 하고, 충신 간신들의 싸움 가운데서 충신들이 피를 흘렸어요. 궁전이 나 사회나 이렇게 분별한 역사라는 것은 비참한 역사로 흘러 나와서 망하지 않았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잃어버려야 돼요. 개인적 주인, 가정적 주인, 종 족․민족․국가 주인, 핏줄을 중심삼고 그릇된 모든 것을 전부 다 부 정 부정해야 돼요. 사탄은 하늘 핏줄을 부정하고, 하늘은 사탄 핏줄을 부정해요. 부정 부정이에요. 둘 다 부정하지 않고는 새 것이, 긍정적인 것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부정 부정의 법칙이 공산당에게 있더라 구요. 놀라운 사실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긍정적인 것도 혼자 긍정할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의 환경을 맞이하고야 긍정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는 하나님이 주체와 대상을 창조한 거예요. 환경 창조는 주체 대상의 실 권자, 주인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우주 창조에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 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인간이었더라 이거예요.
인간이 그렇다는 내용을 설명할 수 있으면 거기에는 천하통일의 길이 있는 것이요, 평화 해방의 근원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위하는 데서만이 있지, 위하라는 데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천년 만년 지나더라도 피할 수 없는 정도(正道)라는 거예요.
순천자(順天者)는 존(存)하고?「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 자 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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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선한 사람은 하늘 의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유교 사상의 근본이 뭐냐?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인의예지를 중요시했어요. 원형이정이라는 것은, 가를 수 없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다, 자연의 변함 없는 춘하추동은 순환적인 우주의 궤도다 이거예 요. ‘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자연세계의 음양 이치는 풀었지만, 사랑이라든가 핏줄이 라든가 완성이라는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인격적 신을 몰랐다 이거예 요.
그래서 유교는 공산당과 접근할 수 있어요. 모든 종교도, 불교도 마찬가지예요. 법이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상대적이라구요. 그런 것을 고 심해서 수습하여 그 꼭대기에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의 방석을 만들어 서 앉아서 통일해야만 통일이 되지, 일방적이 아니에요. 동서남북이 균 형을 취한 주체 대상의,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사방의 고루고 루 평면적 기반 위에 주체를 중심삼고 화합하는 평등적 화합권에 있어서 정착이 가능한 거예요. 그 이전에는 미끄러져 흘러간다구요. 알겠어 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라는 것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선생님이 그걸 알았느냐? 선생님의 성격이 그래요. 끝이 깨끗이 안 되면 밤잠을 못 자요. 파고드는 거예요.
‘ 모든 물리학 이론이라든가 무슨 법칙 같은 것을 누가 정했느냐? 나는 안 인정한다. 내가 감정하고 인정해야 내 대신 인정하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그래서 선생들한테 못 살게 한 선생님이에요. 우리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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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우수하지.
이런 말씀도 들어 보라구요. 함부로 얘기하는 것 같지만 책으로 기록해 보라구요. 상하가 맞게끔 딱 아구를 맞춰 이어 가지고 말씀을 했 어요. 아무리 많은 말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자!
중요한 얘기예요. 워싱턴에 있어서 제2이스라엘권 상․하원과 외국에 나가 있는 대사들, 유엔 대사, 외국의 대사를 중심삼고 전부 다 보 고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빼지 말고! 이번에 총괄해 가지 고 그 날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처해 있는 국가의 일이라 든가 우리 관계에 있어서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안 올 수 없는 인연 을 다 맺고 있기 때문에.
오고 싶지만 자기들이 처해 있는 입장, 국가 대행적 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 자리에 못 온다고 자기 제자라든가 비서를 보내서 오게 되어 있지, 안 오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안 오면 민초조직을 움직여서 네 모가지가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미국에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 요, 선생님이. 알겠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가죽을 벗길 수 있고, 살을 떼어 낼 수 있고, 뼈에서 골수까지 빼낼 수 있는 조직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제 일 무서운 단체인데, 무서운 사람인데, 제일 욕먹고 무력한 하나님 대 신 이름을 가지고 오금을 못 쓰는 사람이 됐어요. 이제부터는 창조이 상 주체권 회복시대에 들어왔으니 이제는 행차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유엔 꼭대기에서 큰소리하면 천하가 울려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교회장들을 중심삼고 지국장이 되라고 했어요. 일본 사람하고 너희들이 해라, 해라! 그거 하 라고 할 때 ‘ 아이구, 먹고 살기에 바쁜데 생기는 것이 없는데 무슨 필 요가 있느냐?’했어요. 지금에야 알 거라구요. 이번에 와서 교육받은 사람, 각국의 대표들이 와 가지고 ‘ 세상에, 선생님이 이렇게 우리들을 살려 주고 출세, 최고의 봉, 정상에 갖다 놓기 위해 훈시한 것을 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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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것이 몇 번이었던가?’한 거예요.
뭘 하려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막대한 자금을 썼어요? 뭘 하려고 쓰레기통에 집어넣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털어서 살려 가지 고 1년 동안에 세계기준을 회복할 수 있게끔 했느냐 이거예요. 무서운 단체가 됐어요. 앞으로, 이제부터는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의 신문사가 필요한데, 여럿 필요 없어요. 하늘 소식을 전하고 땅, 통일 소식을 전 하게 되면 언론기관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경제적 정책,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국회의원이 뭐가 필요해요? 왕이 아버지고 백성이 아들딸이면 되지. 왕자와 아버 지면 되지. 안 그래요? 아버지가 사는 대로 살면 되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나라는 어떻게 살고, 세계는 어떻게 살고, 하늘나라는 어떻게 사 는지 다 아니까 무슨 정책이 필요해요? 191개국 정책의 각각 방향이 다른 데에서 부딪치고 싸움이 벌어지고 거기에 압사되어 가지고 피해 자가 얼마나 생겨나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언론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이제는 그래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는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해요. 미국 언론계 의 괴물들이, 세계의 언론계의 괴물들이, 이번 런던대회 때 1만 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모였어요. 수많은 나라에서 모여 가지고 ‘ 워싱턴 타임 스여, 이제 보수세계를 묶어 가지고 왕좌에 앉아서 지도하지 않으면 러버벌한 자유세계 때문에 망합니다.’한 거예요.
가만히 있어. 왜?「마이크를….」저기도 다 들린다구. 귀가 멀쩡한 젊은 놈들이 들리지 않으면 죽어야지. 누가 뒤에 앉아 있으래? 정신 차려야지. 그게 평준화예요. 내가 그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자연히 큰 놈은 뒤에 가 앉아야 되고, 작은놈은 앞에 앉아야 돼요. 바른쪽에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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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으면 군대는 바른쪽에 있어야 되고, 경찰은 왼쪽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적혈구 백혈구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일원시대를 발표하는 거예요. 일원세계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넘어서 통일세계로 간다는 거예요. 하와이에서 일원세계 말한 것을 처음 들었을 거예요.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발표한 내용, 34년 가까이 미국에 가 있으면서 원리에 없는 얘기들을 많이 한 거라구요.
자! 그거 읽어요. 중요한 거예요. 지도자세계에 통일교회를 알리고 하늘나라에 통일교회를 알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성인 현철들의 결의문을 중심삼고 영계 전체에 방송한 거예요. 인터넷과 이 메일을 통해서 알리는 거예요. 이메일을 통해서 편지 한 장 가지고 개 개인 수억 사람에까지도 일시에 갖다 전달할 수 있는 시대에 왔지요?
「예.」그런가 나는 모르겠다!「그렇습니다.」
옛날 50년 전에 앉아 가지고 천하의 모든 구름을 헤치고 안개 없는 데로 뚫고 가서 자기 아들딸을 찾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꿰 어차 가지고 비상천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그런 얘기를 누가 믿어요? 앉아서 회의하는 시대가 와서 하늘과 의논해 가지고 영 계에 문의할 수 있다는 거예요. ‘ 틀렸습니까, 맞았습니까?’ 문의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냐? 훈모님, 왔나? 갔나?「예. 청평에 수련이 있습니다.」박상권이 부모님의 아버지라고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 잘 모르는 내가 옳고 그른 것을 판단 안 해요. 정성껏 찾아왔는데 내가 그러면 그것으 로 끝장나잖아요? 청평을 중심삼고 선생님 아버지를 불러놓고, 그 다 음에 성인 현철, 역사적인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불러놓고 ‘ 이것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하게 되면 안 맞더라도 선생님을 맞 게끔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닌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거짓말이라 할 때 천년 만년 앞서 협조하더라도 천년 만년 후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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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짓말 아닌 내용의 시대가 오면, 거기 주인 자리에 먼저 가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왕자 왕녀의 효자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가 도와주든 안 도와주든.
황선조도 맨 처음에 선생님의 비행기를 타고 올 때 시계 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며? 눈물을 펑펑 쏟으며 ‘ 내가 뭘 잘못했기에 그러 노? 선생님이 잘못 알고 그런다.’ 했을 거예요. 전부 다 보게 되면 자 기가 옳다고 주장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윤정로도 한참 얘기할 때 한마디만 하게 되면 ‘ 아이구, 선생님은 내가 하는 걸 잘 모르니까 저 렇게 얘기하지.’이러고 자기를 들고 나오려고 그래요. 그게 크게 되 면 곁 갈래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원칙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원리원칙의 안전지대 궤도를 놓고 달릴 수 있는, 바람도 없고 태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것은 위해 사는 거예요. 기차로 가고 고속도로로 가더라도 위해서 가는 데는 상충이 벌어지지 않아요. 세계에서, 미국이면 미국 의회에서도 나를 모셔다가 얘기하고 높여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곽정환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몰라요. 국회가 떠들썩하게 하나되어 서 가지고 박수하고 야단법석이 벌어진 거예요.
우리가 그런 영향 미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왔기 때문에, 창조이상 주체성 대전환시기를 맞이해서 유엔까지도 밟고 비상천해야 되는 거예요. 섬나라에 가나 어디를 가나 외롭지 않아요. 거기에 친구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들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잘 들으라구요. 30일에는 내일을 위해서 다 모이라고 했기 때문에 오늘은 밥을 안 줘도, 금식해도 괜찮아요. 6월을 지나 7 월 안식의 달이 돼요. 안식이라는 것은 뭐냐? 편안하게 하려면 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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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고 밥도 다 만들어 놓고 먹기만 해야 돼요. 이것이 안식일이에요. ‘ 에라, 잘 먹었다. 아이구, 집에 살 수 없으니 뛰쳐나가서 더 좋 은 세계를 개발하겠다.’ 8수가 재창조 수예요. 8수는 동그라미가 둘 합 해졌어요. 기어가 같이 돌아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는 이렇게 돌면 하 나는 반대로 도는 거예요. 기어가 그래요. 그거 알아요? 8수는 재출발 수라는 거예요.
자, 읽어 봐요.「예.」훈독하는 것이, 미국을 중심삼고 맨 마지막 페 이지에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을 잘 알아들으라구요. 보고한 내용은, 내가 보고하라고 했기 때문에 코디악에 있을 때 회의 끝난 다음날 문 서로 보고한 거예요. 문서로 보고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을 남겨야 돼요. 지금까지는 개별적 으로 했기 때문에 그것이 필요 없었어요. 통일적인 방향을 설정해서 제1, 제3이스라엘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유엔으로부터 하늘땅을 수습할 수 있는 대회를 하니만큼, 그것은 반드시 여러분의 가정으로부 터 국가에 전시하는 보물로서 관리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보고 받고 오케이 해야 하늘나라의 전통으 로 남는 거예요. ‘ 사도행전’ 과 같이 되는 거라구요. 노라리하던 사람들
은 흘러가 버려요. 전부 보고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자기들이 계 획을 세워야 돼요. 나는 축복가정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 분기에 어떻게 한다는, 고가표에 의해서 사장과 직장 종업원들이 보고
해서 균형을 통해서 발전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취하는 거와 마 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30년 동안 앉아 가지고 꿈꾸고 살던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이제는.
그래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야 되고 살을 오려내고 뼈를 깎아서라도 개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도 실제 군대훈련, 경찰 훈련같이 해서 자기 몸이 나라의 뼈를 밤이나 낮이나 보호할 수 있어 야 돼요. 그런 것을 만들지 않으면 뼈가 상처를 입어서 전체가,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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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까지도 문제되는 거예요. 자, 잘 들어 보라구요. (김효율 보좌관이 참부모님 최근 미국 행적에 대해 보고하고 워싱턴에서 개최된 평화대 사 대회에 대한 보고서를 낭독함)
자, 이제 훈독회예요. 협회 창립일부터 50년여년 동안 지나 온 모든 역사를 엮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없기 때문에, 협회 창립 기념일에 선 생님이 몸이 완쾌되지 않았기 때문에 참석 못 하고 다 보냈다구요. 그래서 뉴욕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다음 날 5월 2일에 섭 리사의 주류 내용을 엮어 가지고 5월에 대회 할, 창조이상 주체권 전 환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했어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봄 절기도 못 맞아 봤고, 여름 절기, 가을 절 기, 겨울 절기도 못 맞아 봤어요. 하나님이 축하할 수 있는 기쁨의 행 사 가운데서 춘하추동의 결실을 가지고 하늘땅의 축하를 받고, 또 인간세계에 방향을 제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럴 수 있는 시 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의의가 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부터 되어지는 사실 은, 5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일같이 되풀이해 가지고 강조한 내 용이에요. 그만큼 중요한 거라구요. 너나할것없이 완전히 알고 그 완전히 안 기반 밑에서 개인문제 해결, 가정문제 해결, 종족․민족․국가․
하늘땅, 영적 세계 문제까지 해결 지어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가서 처리 할 수 있는 미진한 사실을 이때 이 땅 위에서 실체를 가지고 해결 지 은 결실적인 열매를 하나님 앞에 바쳐드려야 돼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쪼개서 제물로 바쳤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쪼개서 제물로 바쳤고, 성약시대에는 참부모가 수난 길이 있어서는 안 될 7년노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34년을 보낸 거예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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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이 33세를 중심삼고 왕권 수립할 수 있는 경계선에서 죽던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환경을 개발해서 불신의 기독교, 미국 환경, 제2이스 라엘권 전체가 망국지종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을 홀로 방어한 거예 요. 이제는 재생이 아니고 갱생할 수 있어 가지고 세계의 문제를 새로 이 개문할 수 있는 시대로 연결시켰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그런 역사가 여러분 부모님의 역사이니만큼 요것만은 여러분 일생에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우리 맹세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8대 항목에 걸쳐 선언한 모든 것이 성립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어머님의 61세를 중심삼 고, 원래는 1981년 그때에, 선생님이 61세에 미국을 중심삼고 통합운 동을 해 가지고 이런 선언을 해야 할 것인데, 환경적 여건을 갖추지 못하고 주체와 대상적 실체권을 세우지 못한 것이 연장되어서 어머님 의 61세에 하는 거예요. 부부는 일심일체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또 뜻적인 입장에서 해와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때가 왔기 때문 에 이제 여성해방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국회도 3분의 1, 절반 이상 여자들이 득세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여자들이 할 일이 없다구요. 지 금까지 집안에서 소일하며 살던 것, 지루한 이것을 막을 깨쳐 버렸고 환경적 울타리를 밀어 치운 거예요.
미국 여성들은 지금 정치나 어디나, 교육세계 학자세계 어디든지 챔 피언이 되겠다고 열을 뿜는 시대가 되었어요. 여기에 우리가 여성해방 시대를 선언한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전개된 거예요. 각 부처별 단체 움직임에 있어서 주도적인 영향을 여성들이 미칠 수 있는 실상세계가 전개된 거예요. 세계 도처에 영향 미치는 것을 우리는 통일해서 가정 적 정착에서 어머니의 책임, 국가적 정착에서 어머니의 책임, 하늘땅에 서 어머니 책임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 탕감적 준비를 완료해서 부 모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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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빛으로 나타난 거예요. 다이아몬드 실체와 같이 빛으로 나타난 거예요. 우리 흥진 군이 간증한 사실을 보더 라도 참 놀랍고 두려움의 상징 실체인 하나님이 빛으로 나타나서 훈시 했지만, 훈시하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 입장에서 훈시할 수 있는 길 은 조금도 없는 거라구요. 가르쳐 주지 못하고 지도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대행할 수 있는 내용만 해결했지, 시작과 끝을 종결지을 수 없는 거예요. 그 시작과 끝을 선생님이 영계나 육계나 제정해서 실천장을 만들지 않으면 영계의 흥진 군도 일할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4대 성인들을 지상에 재림시켜서 40일 교육을 하는 것으로부터 영계의 담들을 허는 놀음, 이래 가지고 개발해서 이 제는 영계에 있어서 조상해원을 하는 거예요.
조상해원이 뭐냐 하면, 조상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탄식권, 한을 품고 있는 하나님 앞에 효자 못 된 것을 효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이한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까지도 이제 아벨적 자리가, 아담 자리가 주체가 되 어 있어요. 형님이 되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
조상들이 저나라에 가서 원래는 축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상대적 소유권을 부여받은 천사세계가 아니니만큼. 그런데 아담 16세 이후에 오시는 재림주가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남긴 전부를 청산 해서 잘라 버리고 아담 2차적으로 접붙여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조상 이, 아담이 형님을 중심삼고 모시지 못한 것을 모실 수 있기 위해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영계의 가정들이 이제 와 가지고 아담가정을 협조 할 수 있고 받들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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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러분이 지금 기도한 내용이 뭐냐? 천일국 주인 아무개라고 하는데, 4대 성인과 현철들, 천상세계에 가서 축복받아 가지고 그 반 열의 서열을 채워 아담으로부터 천국 편성한 개인시대 가정시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하늘땅의 일체권을 이루지 못한 것을 지
상과 일체권을 협조해 가지고, 지상의 아담적 실체 축복가정들을 형님 으로 모시고 동생의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 요. 그런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일렬로서 형님 아벨권, 아담권 문화 창조세계를 지상세계에 대응해서 천상세계도 보조를 맞춰야 된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려니 4대 성인들, 종교계의 주역의 사람들은 결의문을 채택한 거예요. 참부모가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 정비 를 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문을 열지 않으면 자기들이 바라던 소원의 천국의 문이 열릴 수 없기 때문에, 문을 열기 위해서는 천국만 열 수 없어요. 낙원과 천국에 막혀 있는 담을 헐어야 되고, 낙원과 지옥에 막 혔던 담을 다 청산해 가지고 지옥 밑창에서부터 고속도로를 닦아서 천 상 보좌까지 가야 돼요. 참부모의 일대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 거예 요.
탕감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이 비로소 제1이스라엘…. 예수가 죽지 않 았으면 기독교는 없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요, 유대교의 연 장이에요. 그 다음에 모슬렘이 있을 수 없어요. 바라바권 문화권이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좌․우익의 사상적 대치운동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를 하나 못 만들고, 바라바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늘의 제물로서, 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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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는 판도가 되지 못하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잃어버렸 던 에덴가정에서 아담 해와의 실패상을 국가기준에 다시 되풀이하는 입장에서 좌익과 우익이 대치해 가지고 원수가 되어 싸운 거예요. 거 기에서 예수는 죽어갔지만 죽을 수 있는 바라바가 산 거예요.
그래서 예수의 이 땅 위의 투쟁역사의 최후 종착지에서는 이슬람을 중심삼고 기독교 박멸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처해 있어 가지고 이라크를 중심삼고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니만큼 예수의 영적 기반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외적이에요. 외적이요 육적 기 준과 마찬가지의 아랍권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삼고 빈 라덴, 이라크를 중심삼고 후세인이에요. 유프라테스강이 있고 고대 구약성경의 원조가 되는 성지가 그 지역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삼고 시리아와 연결된 소련이 있어요. 소련 영역인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삼고 이라크까지 연 결된 것을 기독교문화권과 이스라엘, 유대교가 합해서 파탄시키기 위 한 것이 금번에 일어난 이라크 전쟁이에요. 미국을 하늘이 보호해서 이스라엘 문화배경과 일치되어 가지고 과학적인 군사실력을 갖춘 데에 는 유대인의 공헌이 크다구요. 유대인 학자들과 세계적인 물리학자들 이 합해서 미국에서 현대의 무기를 개발한 거예요. 아랍권을 앉아 가 지고 순식간에….
이 전쟁을 소련도 반대하고, 중국도 반대하고, 불란서도 반대하고, 독일도 반대하고, 이태리도 반대한 거예요. 유엔 자체까지도 반대한 것 인데, 집어치우고 더블유(W) 부시가 독자적인 면에서 정비했다는 것 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여기서 패권적 중심의 자리를 지켜 가지고 아 랍권을 능가해서 유엔 해체까지 가는 거예요. 본래는 7년 전부터 유엔 을 해체하려고 했는데 내가 보호해서 끌고 나오는 거예요. 이번에 정 안 되면 유엔을 해체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유엔 자체의 주도적인 역할을 지도했던 것이 누구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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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시대를 넘어서 국제연합시대에 와서 하나 만들어야 할 텐데도 불 구하고, 공산당이 들어와서 완전히 유엔 풍토를 자체 풍토로서 리버럴 (liberal)한 세상이 기독교를 망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을 갈래갈래 잘라 가지고 대서양에 묻어 버릴 수 있는 놀음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제 끝이 없는 미국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33년, 예수의 33년 34년까지 해서 왕권 수립을 해야 할 것을 대신 탕감하기 위한 놀음을 미국에 가서 홀로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인 기독교의 예수가 승리의 패권을 지상에, 승리적 제1, 제2이스라엘권을 연결시키기 않고는 제3이스라엘 국권 터전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을 지금까지 한 거예요. 33년 34년을 맞은 때 에 이스라엘 잃어버렸던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완료 해서, 전체 창조이상권 주체성을 전환시킬 수 있는 시대에 유엔까지도 품에 품고 소화하겠다고 이런 행차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개 념적이 아니라 실체권이에요.
이러한 레버런 문을 어떻게 방제하느냐? 지금까지 유엔이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그렇지만 제일 무서워하는 단체가 통일교회가 됐고 레버 런 문의 사상적 기반이 됐어요. 지금까지 미국 자체의 전체가 반대했 지만, 레버런 문하고 하나되어서 미국의 기반을 중심삼고 유엔에 침투 보다도 자리를 대치하기 위해 나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상당히 무서 워하는 거라구요.
이런 차제에 틀림없이 이것을 하는 데 있어서는 국가의 교육기관을 가지고는 이미 늦어요. 정권 가지고는, 정치의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영적 세계의 통일적 이념, 가인 아벨 가정에서부터 국가에서 실패했던 것을 세계의 무대까지 확대된 유엔 무대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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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정치세계의 경제력 정치력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종교권이 합심해서 소화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돼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무엇이냐? 유엔 상원의원만이 아니에요. 내가 여기에 오면서 첨부해서 얘기한 것이 뭐냐? 유엔 하원 에, 로마 교황청이 국회의원을 투입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 형 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도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각 나 라에서 정치가들이 세계를 망쳐 가지고 종교를 반대했던 것인데, 반대 로 이제는 각 나라가 이원제를 설정해서 유엔 하원에 국회의원을 보낼 수 있음과 더불어 상원을 구성할 때 보내라는 거예요. 거기에 상․하
원이라는 말을 집어넣어 가지고 이번 본회의에 제창하라고 선생님이 첨부시키고 왔다구요. 이것을 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래 놓고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원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와 더불어 세계 유엔이 그러니만큼, 문제는 국가에 있어서 종교권과 국가가 원수가 돼 있는 거예요. 정치권이 원수가 됐 으니 원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수해 가지고 다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없으니까 아벨적 승리의 유엔 패권과 더불어 지상세 계의 국가기준에 정치권이 앞섰던 것을 깔아뭉개 가지고 종교권이 앞 설 수 있는 이중구조를 중심삼고, 중앙집권제가 아니고 자치제 형태로 서 온 세계를 한꺼번에 편입시켜 버려야 돼요.
미국의 조직이 상․하원 조직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도 상․하원 조직이 되어 가지고 유엔까지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 하원 상원은 영계 통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조상들의 통일과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아벨 왕적 세계를 통일시키는 데 일 체화해서 그 일을 성사시킴으로 말미암아 유엔과 국가가 일체, 한 몸 이 되는 거예요.
호흡, 숨을 쉴 때 ‘ 후우-’ 내쉬면 그 내쉬는 데에 세포 전부가 박자 를 맞추고, ‘ 흐읍!’ 들이쉬어도 맞추어야 돼요. 유엔만 그래서는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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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유엔 전체가 호흡되어 가지고 위에서부터 아래, 개체의 몸 마음 싸움까지도 통일시켜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보게 되면 미국의 정책적인 힘을 통해 가지고 제압된 이 나라 자체가 이제는 세계적 수준에서 어디로 들어가느 냐? 국가적 수준에 들어가는데, 국가적 수직권 내는 뭐냐 하면 12개 종파, 혹은 4대 종파의 결렬상태를 화합시킬 수 있는 해결을 안 지었 기 때문에, 외적 승리의 국제적인 관계의 울타리 안에 들어와서도 국 가적으로 투쟁하는 데 있어서 일대일의 복수탕감을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과 같이 원수를 복수하는 거예요. 한번 공격하면 복수하는 그런 전법을 중심삼고 나오니 인류는 국가가 망하기 시작하고, 그 다음에 민족이 망하기 시작하고, 가정이 망하기 시작하고, 개인까지 없어진다 는 거예요.
이러한 위험천만한 전환시기에 있어서 이걸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 요. 아는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와 가지고 책임지는 거예요. 구세주는 세상을 구해야 되고, 그 다음에 메시아는 뭐냐? 후레아들딸들을 구해 야 돼요. 조상 없이 태어난 후레자식들을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전통적 자식으로 결성해 가지고, 그 결성된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 못 된 것을 효자들이 되어서 형제가 하나될 수 있는 종교권으로 만드 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가 죽었던 것을 다시 부활 시켜 가지고 유대 나라의 왕으로 자리를 편입시키지 않으면 이스라엘과 미국은 원수요, 미국과 모슬렘은 원수니 하나 만들 수 없다는 거예 요.
복귀는 탕감복귀인데, 탕감복귀라는 것은 역사적 동시성을 중심삼고 작은 것을 중심삼고 큰 것이 흡수해 나가는 거예요. 그 원칙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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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랍권에 되어진 모든 것, 예수를 십자가에 보냄으로써 원수 됐던 국가적 기준에서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세계 판도가 똑같아요. 싸우는 바라바권하고 기독교가 맞붙었고, 공산권이 미국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으로 경쟁하는 거예요.
이런 때에 있어서 단연코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공산당도 변명할 도리가 없고, 바라바권도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투쟁적 과정이 아니라 화합적 과정에서 보다 위하면서 희생하는 그런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교시함으로 말미암아 아는 거예요. 예 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면서 로마제국을 망하게 해 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 원수를 사랑해 달라고 자기의 최후 운명을 재촉하는 로마 병정의 창 끝 앞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민족을 넘은 국가 형태, 종교 형태가 일괄적으로 정치 세계 위에서 유엔의 정착과 더불어 국가 정착이 상대적 관계로 상하로 연결시킬 수 있어 가지고 나중에는 몸 마음의 통일은 문제도 안 된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선생님의 몸 마음도 싸우나, 안 싸우나? 어떻게 생각해요?「일
체가 되어 있습니다.」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워요? 일심․일체․일념이에요. 그 천리를 중심삼고 꿈이나 낮이나 밤이나 어느 촌시도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갈 길이 바빠요. 넘어야 할 산곡, 건너가야 할 바다와 강, 그 다음에 지나야 할 평원지대가 있어 요. 이것이 산수원(山水苑)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을 넘는 길을 앞에 놨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편답해서 사탄이 따라올 수 없게끔 산골짜기에서 떨어뜨리고 산꼭대기에 떨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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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넘어가서 강줄기에서 교량을 치워서 못 건너오게 하고, 그 다음에 평원지대 세계에서 따라올 수 없게끔 만들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촌시라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는 생애를 거쳐온 거예요.
몸 마음의 투쟁의 기원이 자체 주관적 결정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지 금은 타위(他爲)적이 아니에요. 상대가 나예요. 나이기 때문에 타아 (他我)적인 주체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자기를 위주하고 이익 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전체의 이익을 추구 할 수 있는 세계관으로 전환시킴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개인의 몸 마음의 통일, 가정의 통일, 종족․민족, 정상적으로 전환해서 복귀가 아니라 하나님이 갱생적 이스라엘권 해방 천국으로 전진해야 되는 거 예요.
그 다음에 유엔까지도 상․하원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국가와 더불어 말이에요. 그러면 중앙집권시대는 지나가서 국가 자치제가 되는 거예요. 주가 하나의 정부요, 주만이 아니에요. 주 내에 서도 한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에서도 나라가 중심이 아니에요. 형제, 남자 여자가 화합될 수 있는 환경, 부자지관계가 화합될 수 있는 환경, 그런 것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적 사랑의 속성적 주류인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생명이 정부(正否)의 자 리에서 완전히 옳은 자리에서 정, 그 다음에 순결(純潔), 그 다음에 뭐 라구요?「순혈!」순혈(純血), 핏줄이에요. 그 다음에 순애(純愛)! 가정
정착을 해 가지고 효자․충신 가정, 성인 가정, 성자 가정에서 평면적으로 천하가 통일된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승리의 패권의 권한을 대표할 수 있는 꽃과 같고 향기와 같은 그 자리에서 상속을 받아야 돼요.
그전까지는 하나님의 소유예요.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의 소유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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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부활․갱생부활․해방부활․석방부활
냥 그대로 전수 받게 되어 있지, 지금 탕감된 물건을, 사탄이 나눠 준 더럽힌 물건들을 전수 받게 되어 있지 않아요. 구약시대에 물건을 나 눠 줬고, 신약시대에 아들을 나눠 줬고, 성약시대에는 부모까지도 침범 했어요. 그 제단을 하나님이 몽땅 유엔에서 바쳐 드릴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 절대권을 세워 놔 가지고, 절대 하나님을 개인이 8단계를 넘어 가지고 모실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 가정이상에서, 개인에서부터 8단계 어떠한 집에서도 하나님이 같이 살 수 있는 대등한 평 면적 기준에서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상속받으려면 백 퍼센트 하늘 것을 상속받으려니 자기 소유권이 얼마만큼 있으면 그것이 구멍이 되어 가지고 사탄의 그림자, 사탄의 피, 사탄의 더럽힌 물이 스며 들어오면 안 되겠기 때문에 완전 부정한 입장에 있어서 절대 반환해서 봉헌해 드려야 돼요. 유엔 도상의 헌법을 제정해 놓고 만국이 갈 길을 이렇게 청산시키고, 하나님의 소유 절대 권, 유일 절대권, 불변 영원 절대권의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아들로서 상속받을 수 있어야 돼요. 상속받을 수 있는 타당한 개인적인 절대권, 가정적인 절대권, 국가․세계적인 절대권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전부를 받는 데에서 180도, 360도 틈바구니 없게끔 완전히 상속
받는 그 자리에서 상속받아야 돼요.
오늘날 여러분이 잘살겠다는 그것은 과정적 한 모퉁이의 것이에요. 수확할 때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서 지구성 동서남북의 어느 곳에서나 자란 옥수수여야 되는 거예요. 수수를 어디에 심었고 콩을 어디에 심 었던 그것이 한 귀퉁이에서 잘 된 것 가지고는 세계적이 아니에요.
전세계가 일괄적인 하나님의 본래 절대사랑의 속성에 일체화될 수 있는 대상적 가정이상, 절대 하나님의 소유를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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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축복을 받아야 돼요. 받은 그 실체를 중심삼고, 사랑의 결실의 혈족을 중심삼고 초세계적인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념의 자리에서 상속 받아야 되는 것이 타락 인간이 최후의 숙명적인 책임을 완결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자리는 천신만고해서라도 가야 돼요. 못 가게 되면, 자기 개념을 중심삼고 틈만 있으면 악한, 더럽힌 흔적이 있어 가지고는 사탄이 그 자리에 가서 사탄의 더럽힌 핏자국을 중심삼고…. 그게 아무리 금은보 화로 꾸민 방이라도, 이불 좌석이라도 들어가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아야 돼요. 완전히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공산당은 정반합을 말하지만, 정분합이에요. 실체로서 모든 것이 갈라져서 결실되기까지 하나님의 소유 앞에 보호를 받는 거예요. 주체적 결실의 완전 기반을 중심삼고 상대적 주체 됐던 것이 수평기준의 대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안팎으로 요구하는 것을 충당시키는 거 예요. 그리고 그 이상의 가정기준에서 국가 충신의 도리, 국가를 넘어 서 세계 성인의 도리, 세계의 성인을 넘어서 성자 가정의 이상권을 갖 출 수 있는 해방적 하나님이 소원하는 창조이상의 자리에 정착할 수
있어 가지고 상속을 받아야만 지상․천상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갈라졌던 모든 전부가, 만물, 그 다음에 아들딸, 축복가정과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사탄세계에 내려오던 혈통을 중심삼고 새로운 창조이상 주 관성을 전개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을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지옥을 전부 해방하는 거예요. 이것이 본 궤도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사탄이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의 핏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 전부, 나라라든가 왕권이라든 가 그 다음에 왕궁을 중심삼은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어요. 나라가 없으니 하나님이 혼인신고도 할 수 없고 출생신고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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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어디에서? 제2이스라엘 전국을 통해서 선포해 가지고 2001년 1월 13일에 한 거예요. 13수예요. 13수는 서양세계에서 제일 나쁜 수예요.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중앙 수가 13수예요. 그런데 세계 국가 열두 지 파를 중심삼은 중심이 없어요. 가정의 중심, 지파 중심이 없었고, 국가
의 중심, 세계의 중심이 없으니 그 중심으로 보낸 것이 참부모예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뿌리를 재차 심어서 보낸 것이 메시아 사상입 니다. 알겠나?「예.」
구세주 사상이요, 재림주 사상이에요. 첫번 와서 주인이 못 됐으니 재차 와서 주인 되기 위한 거예요. 이 일을 해서 참부모의 자리에서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해방권을 중심삼은 본연의 형태예요. 모순 상충이 없이 순리, 순리, 순리! 개인에서 천주까지 순리 천운의 보조 앞에 궤도를 다시 깔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비로소 하나님 대 신 가정 전부가 전체를 대표한 중심적 자리에서 상속받는 거예요. 절대 창조세계의 소유권을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유일․불변한 사
랑의 가정적 기반 위에서 상속받게 되어 있지, 개인적으로 잘 산다고 상속받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한때예요.
동쪽세계에서 봄이 됐다면 비가 오는데 이건 비가 올 수 있는 지역 적인 축복이지, 전체 봄 절기에 순화될 수 있는 천운의 법도를 환영할 수 있는 봄 절기의 축복이 아닌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개별적 축복과 부분적 축복이 세계를 대신해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행복의 터전 에, 자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에 올려놓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과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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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해야 돼요. 그와 같은 대등한 평형 도상에서, 같은 옆에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천 국 들어갈 때는 같이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을 따라 들어가야 될텐데, 그것이 천국 문턱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까지 와 가지고 여러분 을 축복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세계적 판도의 절반까지도 축복가정으 로 해줬지만, 핏줄이 다른 거예요.
시집을 잘못 가서 아들딸을 번식해 놨던 것인데,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평화적 기준의 아벨권 가정적 지상천국을 통할 수 있는 천국의 주인권을 찾았으니, 여기에서 단연코 여러분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고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가 된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시집갔 던 본처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으로, 그냥 죽일 수 없으니까 스텝파더 (stepfather 계부)를 중심삼고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의 자리 에서 파더(father) 제일주의로 해 가지고 어머니 이상 아버지를 사랑 할 수 있게 하나의 가정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아담가정을 쫓아내고, 국가적으로 예수를 쫓아내고, 세계적으로 부모님 가정을 쫓아냈던 모든 전부를 탕감복귀해서 몽땅 한 제단 앞에, 물건과 아들과 가정을 몽땅 바쳐드려야 돼요. 구약의 부활, 신약의 부활, 성약의 부활, 하나의 제단을 쌓아 가지고 하나님이 잃어버렸던 만 물세계, 그 다음에 더럽혔던 사탄 소유권의 이걸 다 불살라 버리고 하 나님의 소유권을 다시 출생시킬 수 있는 자리가 아담가정이 아니에요. 최후의 정상까지 갈 수 있는 자리에서 남길 수 있었던 그 소유권을 비 로소 그 정상에 들어가 가정적 효자, 충신의 가정으로부터 나라를 넘 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천일국 주인이에요.
의붓아버지가 되어 있지만 어머니와 하나된 거기에 있어서 어머니의 아들딸이에요. 사람은 벌써 어머니 핏줄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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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어머니 자궁에서 어머니 피살을 받는 거예요. 99.999퍼센트에 0.00l퍼센트의 작은 세포 하나를 남성한테 받은 거예요. 이것이 사탄 됐으니 그 이상 천운을, 소유권을 넘길 수 있는, 사탄의 핏줄까지 부정 하고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서 새로이 접을 붙이는 거예요. 이번에 돌 감람나무를 잘라서 여덟 살 이상의 남자들은 접붙일 수 있는 특권을 주었기 때문에, 축복해서 자기 부모님을 축복해 줘서 부모님이 형제들 을 출생신고를 하는 거예요. 거꾸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형제에 있어서 반대하던 형제들의 출생신고를 해서 가인 아 벨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의 혼인신고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 탕감복귀예요. 조상, 조상, 조상인 아담 해와예요. 아담이 그걸 했으니 여러분도 그 도리를 중심삼고 일가 12촌까지, 7대 8대를 넘어설 때까지 완전히 하나 만들어서 앞으로 세계 국가 앞에 접붙일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한국이면 한국의 열두 족속을 해서 접붙일 수 있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 하나의 천국으로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갱생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개조가 아니에요. 개조는 옛날 것을 그냥 쓸 수 있지만, 완전히 새로이 부활시켜야 된다는 거예 요. 알겠나?
그래, 복귀부활! 한번 해봐요.「복귀부활!」회복의 재생부활이 아니 에요. 갱생부활!「갱생부활!」그 다음에 해방부활!「해방부활!」석방부 활! 감옥에 들어가서 이 세계의 국가는 해방됐지만 국가 내에 있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아직까지 자연 지옥에 싸여 있는 여러분이 석방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거예요. 복귀부활! 뭐예요, 그 다음에?「갱생 부활!」갱생부활, 그 다음에 뭐라구요?「해방부활!」해방부활, 그 다음 에?「석방부활!」석방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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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천국에 입적됐더라도 그 안에 있는 천태만상 자기의 자리에 있어서 죄상의 천만 자체가 다르니만큼 같이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 요. 그 자체의 자범죄를 자기가 작게 해서라도 조건적인 탕감이라도 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것이 원리관적인 결론이다! 부정할 도리 가 없어요.
석방이 돼야만 비로소 자유천지,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어디 가더라도 자기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고 국법이 보장할 수 있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보장할 수 있는 거예요. 헌법은 해 방을 보장하고, 국법은…. 여러분 부처들의 책임 소행의 법이 다 있지 요? 전기면 전기분야, 공업이면 공업분야, 가정이면 가정의 법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해방돼야 되는 거예요. 석방! 가정 석방, 개인 석방을 해 야 할 자체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첫째가 뭐라구요?「복귀부활!」그 다음에 뭐예요?「갱생부활!」그 다음에 뭐예요?「해방부활!」해방, 천국의 문이 다 열렸어요. 개체가 저나라에 들어가는데, 데리고 들어가더라도 천상의 부모님을 대해서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같이 하는 거예요. 스텝마더 스텝파더가 달리 생 겨날 때는 그게 어디에 입적하느냐? 어머니 이름에 입적할 수 없다구 요. 아버지 이름에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입적했으니 나쁜 놈, 좋은 놈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데리고 천상세계에 들어가서 영․육계의 통일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에 대한 것을 확실히, 천상세계의 조직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체권을 자기가 개발해서 석방 환경을 만들어 야 돼요. 나라는 이미 해방됐으니 석방 환경을 거쳐 가지고 해방된 나 라를 전수받고, 그 다음에 갱생된 부활권을 전수받고, 탕감복귀의 부활
권을 전수받아서 어디든지 상충이 없게 될 때 나는 자유․평등․평화의 행복한 사람이 돼서 하늘나라에 귀속될 수 있느니라!
천년 만년 가는 도상에 사탄의 반대가 없어요. 반대될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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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주장하는 몸뚱이도 가능하다는 거지. 자기를 내세우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투입이에요.
갱생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해 나온 거예요. 우리 인 간에게는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부정의 부정이에요. 자기 자체를 부정 하고, 개인이 석방될 수 있는 자리를 해방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부정 시키고, 나라도 그래요. 세계 앞에 접붙이지 못해서 해방이 안 되어 있 어요. 지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니만큼 해방권을 찾아 석방의 해방 의 날을, 출옥 기념일을 위해서 전진하고 있는 나다 하는 것을 확실히 자각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뭐냐?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전부 다 막혀 버려요. 전체를 위하고 지옥까지도 위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위하 는 것이 중심존재가 되지요? 지옥도 그래요. 예수님도 로마에 대해서, 원수를 대해서 하나님에게 용서하라고 기도한 거예요. 그것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 길에서 선생님이 살아온 거예요.
원수가 있다면 잃어버려야 돼요. ‘ 이름이 무엇이던가?’ 다 알 텐데 원수가 생각나면 그 이름을 잊어버려야 돼요. 그 모습을 잊어버려야 돼요. 그가 한 일을 잊어버려야 돼요. 그러나 그 원수는 잊어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은 못 잊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중에 가다 가 떨어진 36가정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숨는 거예요. 만나서 ‘ 왜 숨 느냐?’ 할 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말이, 선생님은 자 기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버리면 어떻게 되겠나? 버린다는 결 론이 벌어지게 되면 사탄도 버렸다는 말이 돼요. 사탄을 버리고 나서 사탄의 아들딸을 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 상’ 할 때는‘ 하’를 공인해 가지고 상을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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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할 때는 왼쪽을 인정하는 거예요. 선유조건으로 인정하는 거라구요. 사탄을 공인하기 위해서는 사탄의 아들딸을 인정하고 사탄을 용서 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지금 얘기하는 것은 뭐냐? 5월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봄 절기를 맞아 가지고 여름 절기로 넘어설 수 있는 5월이에요. 5월 단오라고 하지요?「예.」그것 참, 그 말이 얼마 나 고마운지 몰라요. 5월 단오는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인데, 국가 행사의 대표적 경기인 씨름대회, 힘내기 대회를 하는 거예요. 농사 준 비를 하는 과정에 그런 단옷날을 맞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농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예요? 사람 다음에 뭐예요? 소지요?
「예.」무슨 소? 암소가 아니라 황소! 단옷날 전국에서 씨름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네뛰기예요. 여자가 담 너머 저 세계를 볼 수 있는 날 이에요. 갇혀 사는데 언제 해방되겠나? 나를 해방시키는 남편이 언제 오겠노? 널뛰는 것도 그런 거예요. 널뛰는 것이 있지요?「예.」담 너머를 봐 가지고 오시는 님을 그리며 살기를 몇천만년이에요. 수많은 한 스러운 역사를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해원하게 되었으니, 선생님을 만 나면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을 사모하게 되어 있어요. 여자들, 그래 요, 안 그래요?
저 할머니 이름이 뭐던가?「원생금 순회사님입니다.」원생금도 선생님이 좋아?「예.」어떻게? 아들보다도? 남편보다도?「그래요, 아버 님!」(웃음) 그거 할 수 없어요, 자기 마음이 그러니. 본연의 햇빛이, 태양이 여명을 지나오게 될 때는 그것을 모든 생물, 살아 있는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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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올라오소, 어서 오소!’하는 거예요. 새벽에 참새 소리를 들어 봐요. 요즘 다섯 시에 일어나면 코디악도 새 노랫소리가 들려 와요.
다섯 시에 일어나서 훈독회 한다고 하니까‘ 훈독회가 다섯 시가 뭐 냐? 여섯 시!’하는데, 여러분이 전부 다 먹고 나서 좋아서 사랑하려 는 그런 시간에 훈독회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다섯 시가 한 계선이에요. 여름에나 밝지, 그 가외 절기에는 어두워요. 어두운 가운 데 사랑의 교육이, 이불 속의 교육이 일생을 지도한다는 말이 있지요? 사랑하면서 아내를 사랑하고 가르쳐 준, 지시하고 결의한 모든 전부 가 일생을 지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명에…. 여명이라는 것이 ‘ 맑 을 여(黎)’ 자 아니에요? 명 자는 무슨 명 자인가?「‘ 명’자는‘ 밝을 명 (明)’자고, 여자는 해가 밝아진다는, 날이 샌다는 그런 의미입니다.」그래, 밝아진다는 거예요. 깨끗이 볼 수 있다 이거예요. 깨끗이 보는데 여자의 눈, 남자의 눈이 깨끗이 보나? 그래서 스톱해야 돼요.
두 하늘을 중심삼고 이것 두 기둥 앞에 혹이 달렸어요.
자, 이제 훈독회를 하자구요. 그래서 협회 창립 기념일부터 쭉 다시 정비해 가지고 50여년 동안 지내는 가운데 내가 잘하고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를 자기 노트에 새로 기록해야 돼요. 몇 년, 몇 년 해 가지고 자서전, 후손 앞에 훈시할 수 있는 훈독경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훈 독경(훈교경)이라는 것을 두 권 만들었지?「예.」그와 같이 훈독경을 자체 일족 앞에 남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록을 해야 돼요, ‘ 뭘 했습니다.’ 하고. 배가 출항하 게 될 때는 하루 지낸 모든 전부, 시간 시간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되 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산 것, 훈독경, 후손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 너희 조상이 이렇게 살았느니라. 이런 저런 핍박을 받았느니 라.’ 확실히 기록해 가지고 더럽힌 세계의 전통을 부정할 수 있는, 소 망적인 전통의 정의 길 앞에 긍정할 수 있는 후손들에게 교재를 조상 으로서 남겨 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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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상 중에 제일 가까운 조상이 부모라구요. 또 부모를 넘어서는 부부 가운데 제일 가까운 훈시가 남편의, 아내의 훈시예요. 그래 가지 고 부모와 아내가 하나돼 가지고 아들과 손자 앞에 자기 어머니와 할 머니를 중심삼고 훈시해서 3대권을 교재로 남겨 주고 교육할 수 있어 야 돼요. 세 조상이 알아야만 넷째 번의 열매가 해방되는 거예요. 씨가 돼 가지고 어디에 갖다 뿌리더라도 삼대상목적이 결실되어 있으니 싹 이 터 나와 가지고 천국 씨가 되어서, 그 나무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서 자랄 수 있는 나무이기 때문에 천국에서 소생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런 씨를 뿌려 봤어요? 통반격파, 선생님이 통반격파 하라고 한 것이 벌써 몇년 전이에요? 칠일절 이전의 말씀 가운데도 다 나오더만. 내일이 칠일절인데, 칠일절을 중심삼고 7년 전부터 가정교회 360가정 을 하나 만들라고 했지요? 이것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 잘 하는 사람 을 외국에 보내서 360가정이 내 가정과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꽃이 필 수 있게끔 외국에 뿌려야 된다구요. 선교사를 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 들!
그래서 서울대학이건 고대건 연세대건 그거 다 원수예요. 거기에 들어가겠다고 정성들인 모든 사람들은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선문대 학에 전학해요. 브리지포트대학에 전학해요! 안 간 녀석들은 아무리 학․박사가 되더라도 쓰질 않아요. 선생님이 선포한 말에, 절대명령에
순응하지 않으면 그 조건들이 역사에 지나갔더라도 걸리는 거예요. 헌법을 몇백년 전에 제정했으면 그 헌법을 몇백년 과정에 모르고 지낸 사람은 다 걸리지요?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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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비밀을 품고 때가 되지 않아서 얘기를 안 했어요. 왜? 많은 사람이 희생되겠기 때문에. 자기만 중심삼고 비밀을 지켜 나온 거예요. 때가 되니까, 때가 되게 되면, 아침이 됐으니 아침에 발표하라는 거예요, 자고 일어나서. 요즘에도 그래요. 영계 에서 전달하는 것을 보면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전달해 주는 거예요. 그대로 살아야 돼요.
통일교회 전통으로부터 시작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5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창립 기념일을 대신해서 말씀하지 못한 것을…. 몸에 지장이 온다구요. 30분 하면 30분 쉬어야 되는데, 그런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3월 16일 전쟁기간 이후에 두 세계가 전부 다 조각조각, 선생 님이 가는 곳에는 평지가 없어요. 거꾸로 서 있고, 별의별 모양의 영계 잡동사니 형태, 영계에 가 있는 백인 흑인, 오색인종이 제멋대로 서고 잘났다고 휘젓고 있는 거예요. 보게 되면 나일론 줄에 전부 다 걸려 있어요. 하나를 끌어당기니까 전체가 움직여요. 그걸 누가 해방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세상 요사스러운 혼란세계와 개인의 세계예요. 세계가 들끓으니 여러분 자체도 들끓어야 돼요. 생사지권, 위험천만한 그 자리 에 있어서 생사지권을 넘어서 가지고 안정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 을 지금 온 세계가 바라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나로부터, 아내로부터, 아들딸로부터 가정, 일족이에요. 그거 아니에요? 그런 해방 천국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비로소 자유․평등․평화․행복이 꽃 필 수 있는 시대가 되느니라! 할렐루야, 아멘, 억만세가 되느니라! 알 겠나?「예.」
세상과 반대의 생활권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어
자, 그러한 훈독회예요. 하나님이 봄 절기,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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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절기를 못 맞았어요. 이제부터 그런 시대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대 비할 수 있는 선생님의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내용인데, 지금부터 시작하는 이걸 기억해서 여러분의 생애에 비교해 가지고 거기에 상충이 안 되어야 되겠다구요.
작기는 작지만 다이아몬드나 모든 전부가 육각으로 되어 있지요? 장 석까지도 귀중한 돌은 결정체가 돼 있어요. 크기는
작지만 작은 데 있 어서 선생님의 모양을 닮았다는 수정체와 같이 깨끗할 수 있어야 돼요. 순정․순결․순혈․순애를 중심삼고 가정 정착해서 효자․충신․
성인․성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하나님 앞에 일방적인 소유를 거쳐 가지고 축복받은 사랑의 가정 기틀 위에서 상속받아야 할 텐데, 원 한의 한을 남겼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내가 돼야 할 것인데 사탄의 아내가 돼 가지고, 첩보다 더 나쁜 사탄세계에 갔던 아내를 다시 자기 본처로 모실 하나님의 수 욕이 얼마나 극심했겠느냐 이거예요. 그 아들딸도 갈아먹어도, 날려 버려도 시원찮을 텐데, 그를 사랑해야 돼요.
그건 어떻게 되어서? 기독교인들이
종에서부터 양자시대로 가면서 많을 희생을 한 거예요.
많은 희생을 할 때마다
‘ 하나님 아버지여, 하 나님 주인이여, 우리의 불쌍한 것을, 이렇게 희생한 것을
거두어 가지고 당신의 마음 자리에 박힌 못 자국을 빼소서.’ 그렇게 기도한 거예 요. ‘ 어려움은 나에게 지워 주고 쉬운 것은 당신 앞에 전개해 드리겠습 니다. 반대 생활권을 이 땅 위에서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자기 측근에서 환영할 수 있는 길은 영영 없습니다.’
그래서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기 눈썹 부터 부정해야 돼요. 이마부터! ‘ 이놈의 이마가 땀을 흘렸는데 무엇을 위해 흘렸어?’ ‘ 이놈의 눈썹이 나와서 뭘 하기 위한 것이냐?’인류를 위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흘리는 피와 땀이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눈썹, 그 다음에 속눈썹은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깜박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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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방어하는 거예요. 눈이 깜박깜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체의 하나님의 사랑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코에도 솜털이 있어서 막을 수 있는 거예요.
누구? 사광기야?「예.」어디 가?「여덟 시에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뭐라고?「여덟 시에 약속이 있답니다.」여자 친구? (웃음)「중요 한 약속이랍니다.」그 중요한 것이 여자지. 제일 중요한 것이 남자에게 여자 약속이에요. 남자 약속이야 천사장끼리 경쟁해 가지고 빼앗기 놀음을 할 것밖에 없어요.
자, 그런 것 저런 것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얘기를 되풀이한 것은 무엇이냐? 졸업식 할 때 우등상 받은 그 기억을 언제나 할 줄 알아야 사회에 나가서도 학교 생활의 본을 연장할 수 있겠기 때문에 되풀이가 필요한 것이다! 아-!「멘!」아멘이에요. 되풀이해야 돼요, 좋은 것은.
그래, 하나님 아버지! 해봤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실감 안 나면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우리 친족 아버지, 나라 아버지 다 주고도 그것은 내 아버지다, 내 아버지다! 그래 봤어 요? 오매불망 말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매불망, 해봐요.「오매불 망!」그렇게 해봤어요? 날라리가 ‘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하면 벌레새 끼가 닮아 갈 수 있는 비상한 그런 변태도 벌어진다는 거예요. 자, 훈 독!
「지난 5월 1일 협회 창립일을 기념하는 허드슨 강 줄무늬농어 낚시경연대회가 있었던 때에 미국 내 교구장 및 간부들을 중심으로 해서 뉴욕에서 주신 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천일국 3년 5월 2일 말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
5월 2일이에요. 5월 1일에 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내고 나니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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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컸어요. 그러니까 전통적 내용을 소개해 줘야 돼요. 통일교회의 하나님의 섭리관 골자를 창립 기념일에 남겨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내 용을…. 내가 몸이 안 좋았어요. 한 시간 말하면 두 시간 세 시간 고달 파요. 몸이 붓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안 했는데, 하늘이 허 락지 않기 때문에 불러 가지고 다시 얘기한 내용이라구요. 심각한 내 용이라구요.
5월은 하나님이 봄 절기에서 여름 절기로 넘어서는 중차대한 때인데, 자기가 죽기 전에 봄을 맞이하고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행사의 말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나서 다시 불러 가지고 한 날이 5월 2일이에요. 알겠어요? 협회 창립의 정신을 다 알 고 난 후에 이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 얘기하라구.
『……통일교회가 무슨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연합)이 아니에요. 연합이 아니에요. 사랑의 가정입니다. 사랑의 주인이에요. 내가 주 인이 되어야 내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복귀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 버지를 혼인신고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 조상들, 어머니 아버지 다 있 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강제로 끌어서라도 혼인신고를 해줘야 합니다. 강제로라도 축복받아서 천년 만년 감사할 수 있는, 아들딸이 출생신고 할 수 있는 나라의 배경이 있다는 사실을…』
청평에서 해원해야지요? 해원해서는 축복받기 위한 거예요. 축복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 축복기금이라는 것은 자기 조상들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제3이스라엘권까지 조상들이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식 했던 10배 이상 해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 뭐 조상해원식을 하 는 데 있어서 비싸니 깎아 달라고? 축복결혼식을 안 하고 자기 마음대 로 지체하면 몇십 대, 몇백 대 그 동안의 자기 자리를 조상에게 빼앗겨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서 조상들 해원성사 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대까지?「77 대까지 해원식을 했습니다.」축복식은?「축복식은 70대까지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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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원식과 더불어 축복식을 할 때는 자기 일족이 있는 정성, 자기 살고 있는 최고 가치의 것을 모아 가지고 자기 일가 일족이 부활할 수 있는 축복의 행사로서 맞아들여야 조상세계의 수많은 열조들이 갈라져 있는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귀해요? 자기 재산 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그렇게 했으면 요즘은 비축자금을 다 잘라 쓰고 있나, 얼마 남아 있 나?「청평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황선조 회 장)」아, 비축자금 말이야. 선생님의 비축자금, 총생축헌납 자금을 1만 6천 중심삼고 자기 자의에 의해 가지고, 앞으로 조건적인 전체 소유권 을 교회에 이양시키라는 말씀을 했는데, 그것을 안 하고 있나, 하고 있 나?「전에 많이 하다가 지금은 적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돈은 보관 하고 있습니다.」무엇을 보관하고 있어?「총생축헌금 들어온 것은 쓰 지 않고….」얼마나 있어?「현재 한 5억 정도 있습니다.」
박상권, 갔나?「여기 있습니다.」여기서 1억이라는 돈을 타 가라구.
「예?」체코에 가야 되잖아?「예. 지금 곧 떠나야 되겠습니다.」1억이 라는 돈을 찾아가라 그 말이야.「지금요? 2억요?」1억! 너무 많이 가 지고 가면 북한이 좋아서 사기 친다고 그래.「알겠습니다. 그럼 아버님 지금 나가겠습니다.」그러면 돈을…. 나도 돈이 없는데? 돈을 주고 싶 어도.「지금 은행이 문도 안 열었고, 쓰면 제가 보내 드릴게요. 연락을 하십시오.」자기가 쓸 돈은 회사 돈이라도 끌어 써. 이제 내가 무슨 말 을 했는지 알아들었나?「알아들었습니다.」회사 돈으로라도 비용을 쓰 는데, 정 없게 된다면 지금 현재 그 가외 돈이라도 있으면 빌려 주라 구.「예.」
여수 순천 기금이 전부 얼마 남았나?「돈이 너무 부족합니다. 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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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습니다.」이번에 그걸 보충할 수 있게 지시했는데, 일본이 얼마만 큼 허리가 든든하고 다리가 든든한지, 주저앉지 않느냐 염려하는 거라 구요. 다 털어 주고 나는 하나도 없다구요.
피스컵 축구대회도 해야 되고, 막대한 자원이 필요해요. 박구배!
「예.」2백만 달러를 받았어?「예.」이제 내가 3백만 달러를 금년에 어떻게 보충해 주느냐? 지금 혼자 꿈 가운데도 잊지 않고 이러고 있는 데,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봐요.
어머니에게 돈이 얼마 있나 물어 봐. 돈이 하나도 없어요. 이번에 코디악에서 다 털어 주고 왔다구요. 제일 가난한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렇지만 걱정을 안 해요. 무슨 대회, 뭘 해도 걱정을 안 한다구요. 지 금까지 그렇게 살아 나온 선생님의 생애가 변하지 않으면, 창조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 사람을 통해서 편지로도 황금덩이가 날아왔고 저금통장에 보내 와 가지고 하나님의 가는 길을 굽히지 않고 펴 나온 거예요. 그런 문 선생이 걱정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갔나?「잠깐 나갔습니다.」잠깐 나가서 돈을 어디서 빌리겠다 고? 협회에 돈이 없나?「협회 돈을 만들겠습니다.」지금 없나, 은행에 없나 그 말이야.「지금 1억은 줄 수 있는데, 시간이 이릅니다. 여덟 시 밖에 안 됐습니다.」여기에 돈이 얼마 있대?「어머님은 돈이 없으시답 니다.」「쓸 수 있잖아요, 1억 정도는?」「없어요.」(웃음) 건달패들이 모였구나.「아버님, 조치해 보겠습니다.」조치보다 몇 시에 떠나야 돼?
「지금 떠나야 됩니다.」어머니에게 있어?「어머님은 돈이 없다고 그 러십니다.」「아버님, 어떻게든 해결하겠습니다.」그래! 둘이 나가 해 결하라구.「예.」
그래, 프라하 체코, 체코 국가 메시아가 어디 갔어?「체코가 김형태 씨입니다.」김형태!「안 왔습니다.」오늘도 도적놈과 같이 홍길동 모양 으로 있었다 없었다 그래?「아침에 전화를 해봤는데, 용평 사장이 거 기에 있습니다. 저는 간다는 말도 안 했는데 지금 오는 줄 알고 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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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글쎄, 그러니까 내가 빨리 가라는 거야. 갔다 오라구.「예. 다녀오겠습니다.」
통일교회가 별스러운 단체지. 세계적 단체를 하면서도 돈 한푼 없이도 까딱없이 밀고 나가고 굴러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굴러 나가는 데 있어서 눈덩이가 아니라 쇳덩이가 지구성처럼 크니 거기에 깔려서 옥 살박살 나고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 패들은 걸어오다가 부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끝까지 훈독)
「말씀이 끝났습니다.」(박수) 4일서부터 10일까지 한 것을 끝내야 돼요. 오늘 뭘 하겠나? 자, 계속해요. (천일국 3년 5월 4일 주관권 대 전환식의 날 선포 기도문 훈독)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5월 4일, 첫 번째 되는 주일을 중심 삼고 이 첫 번 입하(立夏)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중간 날짜이므로 하늘 과 땅 모든 전체가 지옥과 천국이 비로소 교체되고, 모든 악한 것과 선한 것이 교체되고, 모든 분립되는 역사의 흐름을 통일 운세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음력도 4월 4일이고 양력도 5월 4일이에요. 입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자, 계속해 요. (기도문 훈독 후 5월 10일 말씀 및 기도 훈독)
그 다음에 뭐야?「그 다음에 5월 12일 말씀이 있습니다.」그래, 12 일 말씀 그거 해야 돼요. 워싱턴에 가서 조직 분립된 것을 하나 만드 는 놀음을 했어요. 그것은 다음날, 내일은 초하루지? 칠일절?「내일은 칠일절 행사 날입니다.」
이거 다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비율빈(필리핀)과 부시 행정부가 유엔에 있어서 종교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해서 이미 선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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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에 첨부해서 양원제예요. 미국의 양원제와 마찬가지로 유엔도 양원제가 돼야 돼요. 국가 국가도 유엔에 종교의회를 만드는 거 와 더불어, 교황청이 아래에 지금까지 대사관을 설치한 거와 마찬가지로 양원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돼요. 국가도 그렇게 돼야 정치권이 주체가 못 돼요.
이제는 정치권이 주체가 돼 가지고 종교권을 지배했던 것인데 일심권 마음권이 정치의 일체권을 지배해야 돼요. 일념의 정착이 영원히 일체를 중심삼고 안 돼요. 일심 일체를 중심삼고 정착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조직을 편성해 교육을 중심삼고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서 언론계,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특파원 제도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 자체가 하나의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전체가 합해서 세계의 대사관, 국가의 대사관을 중심삼고 각 나라의 이사회 체제예요. 이사회 체제와 같이 만들어서 그 나라에 가서 대사관과 언론계와 교육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대와 경찰만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만반의 준비를 해서 결정적인 회의를 앞에 놓고 지금 정성들이는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아마 30분, 한 시간 가까이 걸릴 거라구요. 지금 몇 시야?「여덟 시 40분입니다.」자, 계속해.「5월 17일 워싱턴에서 주신 말씀을 말씀하지죠?」그래, 5월 17일 말씀! 들어 봐요.
「다음은 세계 지도자가 모인 가운데서 주신 말씀입니다.」전세계 210개국에서 한 사람 내지 세 사람씩 모아서 워싱턴을 중심삼고 특파 원,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특파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했어요. 그러면서 대사관을 중심삼고 각 나라에 하늘나 라의 이사협회를 만들어서 대사관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정부 절충과 언론계 절충, 그것이 마음적 분야로 심신, 몸적 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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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있는 체제로 넘어갈 때가 됐어요. 그래서 유엔과 국가 자체도 양원제로 일체 되어서 몸 마음이 투쟁하는 모든 것을 하나 만들어 야 돼요. 그거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이 방대한 내용을 자기 일생에 하기에는 너무나….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없어요. 가기에 바빠요. 그러니까 몸뚱이를 어떻게 굴복시켜 가 지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다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별의별 유혹이 다 있겠지. 돈에 대한 유혹, 권력에 대한 유혹, 지식에 대한 유혹, 그 다음에 여자에 대한 유혹,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사랑에 대한 가정의 유혹, 나라의 유혹, 세계의 유혹이 사탄세계의 퉁거리로 남아 있으니 여러분을 몰아 가지고 그 올무권 내에서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을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자!
「5월 17일 워싱턴을 방문해서 주신 말씀입니다.」들어 봐요. 중요한 말씀이에요.
『……박마리아의 이강석하고 셋을 해방하고, 그 다음에 이제는 김활란을 중심삼고 기독교 무리들을, 근대 괴수들을 모아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김영순이 목이 걸렸습니다.』
김영순이 좀 나았나?「아직도 몸이 시원치 않습니다. (이경준 총장)」응?「기운을 차리지 못해서 지금 집필을 못 합니다.」뜻의 길에 서 그것을 꺼리면 그래요. 기쁨으로 환영하고 다 그래야 건강이 바로 서는 거예요.「그렇게 전했습니다.」이래저래 해 가지고 안 하려고 하 니까 몸이 견뎌 내지를 못해요. 선생님도 그래요. 곁길을 가려고 하면 반드시 탕감이 온다구요. 그것을 대번에 알아요. 자! (끝까지 훈독 후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
열 시가 되어 오는구만. 아홉 시인가?「아홉 시 반입니다.」이제는 6월을 보내고 7월을 맞이해야 되겠구나. 자! (경배) *
일본 간부들도 왔어?「오늘 수택리에서 전체적으로 교육을 할 겁니 다. (곽정환)」전체 교육하나?「예.」언제까지?「전체적으로 수택리에 모여서….」전체적으로? 수택리에 다 모이나?「내일 떠난답니다.」내일 떠나? 어제 모였던 사람 전부?「예.」그러면 여기는 간부들만 왔어?
「예. 대륙회장들하고요. (황선조)」「일본 간부는 오늘 여기 두 사람 인가 왔습니다. (곽정환)」누구? 일본에서? 오야마다하고 누구?「유 회장하고 세 사람 왔습니다.」오야마다는 저기 있네. 유정옥!「예.」왔 나?「예.」응.
자, 훈독회 하자. 어제 어디 했나?「5월 20일하고 5월 22일 말씀이 있습니다.」그래, 그거 읽어, 20일 것. (2003년 5월 20일 이스트 가 든에서 하신 말씀 훈독)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은 돌감람나무입 니다. 전부 다 잘라서 가정 중심한, 여러분 일족 중심한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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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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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결혼식을 하고 출생식을 해야 됩니다. 아담이 깨쳐 버렸습니다. 아 담이 결혼식을 못 했어요. 출생식을 못 했어요. 왜? 땅이 없으니까, 나 라가 없으니까. 지금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예요? 이것을 다시 재창 조…. 세상 세계는 탕감이고 종교권은 회생이에요. 회생할 수 있는, 탕 감복귀할 수 있는 안팎을 다 만들었습니다.』
회생이 아니라 갱생이라구요. 그거 고치라구. 회생은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 죽었다가 다시 산 것이지만, 이건 근본적으로 핏줄이 달 라지니까 갱생이에요. 재생도 아니고 갱생이라구요. 근본적으로 다르다 구요. 회생은 지옥에 갔지만 올라가는 거예요.
『……5월 15일을 넘어서서 제3이스라엘이 한 단계를 넘어갈 수 있 는…. 이스라엘에서 집회 한 것이 15일부터였지요. 출발입니다. 미리 다 정해진 거예요. 이렇게 멋지게 다 맞아떨어졌다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을 하나 만들어서 아벨 유엔, 종교권을 중심삼고 상원을 만들면…』
이스라엘 나라 독립 50주년 기념일이라고, 50주년?「예. 5월 15일이 독립기념일입니다.」독립기념일! 참, 그것을 볼 때…. 자!
『……해방시켜야 할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전부 다 선민이 가는 길, 하늘땅을 완전히 해방시키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제물로 희생을 빨리 해서, 성물을 불살라 천상에서 본 땅을 하나님이 설 수 있는 땅으로 세워야만 하는 엄청난 사실이 있다는 것, 이것이 공상적이 아니 라 이론적이라구요. 이 목사들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구요. 선생님의 가 르침을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가야 할 길이 많은데 너무 칭찬 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빨리, 멀리 못 간다는 거예요. 교만해진다는 거지요. 후원해 가지고 지시하라구요.』
양창식!「예.」저런 훈시를 다 했다구. 그 일을 지금 밀고 나가야 돼. 십자가를 떼어 버리고, 유대 나라 이름을 떼어 버리고, 미국 나라 이름을 떼어 버리고, 한국 나라 이름을 떼어 버려야 돼요. 예수가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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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유대인의 왕이에요. 유대의 왕은 부모가 키워 가지고 만들어야 돼 요. 부모가 아들딸을 왕자로 길러 가지고, 그게 퍼져 가지고 유대 나라 의 왕이 되고, 나라가 되는 거라구요. 황족들이 나라(백성)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유엔을 요리 안 하면 안 돼요. 곽정환, 알겠어?
「예.」어제 내가 얘기했는데, 전화 안 받았나? 전화 안 왔어?「예. 안 왔습니다.」그러면 흥태!「안 온 것 같은데요.」어디 갔어? 흥태가 체 코의 국가 메시아라구.「김형태입니다.」체코에 갔나? 왜 안 보여? 안 보인다구, 며칠 동안.「한국에는 왔습니다만….」왔다가 체코에 갔나?
「어제 집회에 왔었는데요.」그래서 불러 가지고 말이야….「오늘은 늦 어서 안 됩니다.」오늘 저녁에 박상권하고 얘기해야 돼. 국방부를 중심 삼고 유엔 사령부와 연결할 수 있는 후원회를 만들어야 돼. 지금이 좋 은 때라구.
박상권은 김정일에 권고해야 할 것이 뭐냐? 지금 선생님이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북한을 포함해서 전체 3천 개 조금 모자라는 섬 이 한국에 있다구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라구요. 또 어족이 제일 많은 곳이라구요. 그러니까 해양공원을 만들어야 하고, 완 충지대에 평화의 공원을 만들어야 돼요, 안팎으로.
그걸 유엔과 미국 국방부를 중심삼고 국방장관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유엔 사령부와…. 미국 국회 국방분과위원장이 웰던이에요. 소련을 서른 두 번 갔다 왔다고?「서른 두 번입니다.」중국에까지 가서 3백 명의 국회의원들을 만나 말해 가지고 편을 만들고, 북한에도 갔다 오 고 다 이래서 외적으로 준비한 것이 충만할 수 있는 천적인 조건이 될 수 있는 입장인데, 이걸 잘 타고 들어가야 돼요. 그 방도를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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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용평을 중심삼고…. 10년 후에야?「2010년이니까 7년 후입니다.」7년 후 그때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지. 호텔이고 무엇 이고 걱정이 없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세계 평화운동의 기지로서 만든 다고 하면…. 강원도가 제일 경치 좋은 곳이에요. 강원도에 다 있어요, 강원도. 설악산이 어디인가? 경상도인가, 강원도인가?「강원도입니 다.」금강산은?「강원도입니다.」강원도! 경치 좋은 곳이라구요.
금강산 하면 옛날에 세계적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미국의 부자 록펠 러가(家)의 둘째 번 결혼한 사람이 금강산에서 결혼하고 축하하고 다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세계에 알려진 명승지라구요. 금강산과 설악산 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국경이 무너지는 거지요.
그래서 앞으로 산수원(山水苑)! 산은 금강산, 설악산이에요. 하나는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지만, 금강산과 설악산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게 남편과 아내, 상대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 기자기한 면은 설악산이 금강산보다 낫다는 거예요. 웅장한 것은 금강 산이에요.
공자도 동쪽 나라를 흠모했다구요. 불사약을 구하기 위해서 3천 명 을 동원한 그런 일도 명승지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두산이라 는 것은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구요. 중국이 숭배하는 영산(靈山)으로 돼 있는 거예요.
백두산(白頭山)이라고 이름도 잘 지었어요. 제일 머리 되는 하나님 이 제일 머리가 세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 백두(白頭)지요. 그리고 또 백두산에 천지(天池)가 있어요. 야! 구조적으로 볼 때 백두산의 천지는 물주머니예요. 사람이 물주머니로 돼 있잖아요? 머리도 물주머니 의 혜택을 받아 사는 거예요. 모세관 작용에 의해서 발에 갔던 모든 물, 피도 전부 다 어디나 통해야 되는 거라구요.
백두산이니까 몸뚱이도 희어야 되고…. 그래서 백백교가 나온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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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백의민족이 된 거예요. 백도 외백 내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백백교 교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백의민족!
통일교회 사상도 그렇지요? 통일교회 사상이 뭐예요? 일심․일체․일념인데, 일념은 뭐예요? 깨끗한 사상 위에 깨끗한 가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깨끗하다는 것은 뭐냐? 태양 빛의 7색이 하나되면 백색이 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이 강하게 되면 빛이 나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열이 강하게 되면 빛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나 타난다는 그 말은 뭐냐 하면 열과 마찬가지로 빛이 난다는 거예요. 이 런 것도 불이 붙는 거라구요, 열을 내면. 열을 내기 위해서는 나무껍질 로 하더라도 솜털과 같이 만들어서 열을 내야 된다구요. 껍데기 가지 고는 안 돼요. 속이 말라 있는 그걸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백의민족이에요. 여러분 옷을 이제 흰 옷으로 갈아입어야 돼 요. 옷이 하얗고, 몸뚱이가 하얗고, 마음이 하얗고, 사랑이 하야니 빛 을 발하는 하나님의 상대적이 됩니다. 흥진이도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 고 다이아몬드 같은 빛이 발하는데 명령하는 그 소리가 자기에게 들어 와 자기 의식을 잊어버려 가지고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경지에 갔다는 얘기를 했어요.
자, 계속해요. 양창식, 알았어?「예.」양창식이 선생님 대신 세계의 움직이는 것을 전부 책임져야 돼. 신문사도 이제부터 30퍼센트예요. 3 년 이내에 자립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목사 대가리들, 정치하는 사람들을 기합을 줘야 된다구요.
어제께 가정당 회장, 총재?「아, 후원회장입니다.」후원회장! 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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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예.」그거 잘 움직여야 돼. 통일교회 사람들보다도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뒤에서 봉사해야 되고 그 사람들을 활동시켜야 돼요. 가정당 이 뭐예요, 가정당이? 가정에서 돈을 잃어버렸고, 가정에서 아들을 잃 어버렸고, 가정에서 집을 잃어버렸어요. 자기 일족을 잃어버렸고, 나라 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니 가정당하고 평화대사가 그 일을 감당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돈 없다구요. 선생님이 왕궁을 지을 수 있는 돈을 준비해야 돼요. 나랏 님이 즉위할 수 있는 왕궁을 지을 수 있는 돈을 준비해야 돼요. 이제 부터 몇억씩 기부하는 사람은 그 왕궁의 초석을 중심삼고 연결된 돌에 다가 이름을 새겨야 된다구요.
자기 재산을 몽땅 바쳐야 돼요. 그 비준을 중심삼고 어떤 나라가 중 심 나라냐 하면, 자기 재산을 몽땅, 70퍼센트 이상 그 기간 내에 다 하늘 앞에 봉헌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나라, 또 그런 아들딸을 신에게, 하나님 앞에 바친 나라, 그 다음에 부모까지도 제물로서 바치겠다고, 자기 일족, 왕까지도 제물이 돼 가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고, 대표 적으로 희생하겠다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중심 나라가 돼요. 한국이 그 래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작년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미국에서 30여년 동안 지내면서 모든 보관해 놓았던 물건을 전부 나 눠 줬어요. 열 세 가지?「1,320가지입니다.」아, 글쎄 종류가 열 세 가지? 1,320가지의 모든 것을 전부 나눠 줬어요. 양말까지 나눠 준 거 라구요. 수가 모자라게 되면 우드 베리에 가서 선생님이 비축금을 중 심삼고 샀다구요. 사 가지고 다 넘겨준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도 8천만 달러 이상 비축했던 것을 다 나 눠 줬어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아무것도 없어요. 맨 손이에요. 맨손이 되었으니 여기에 물건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 물건은 사탄이 점령했던 것은 사탄세계의 물건이니 불살라야 된다구요.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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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는 사람의 모든 물건을 그래서 불사르는 거라구요. 의인으로서, 성자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남긴 모든 물건을 거룩한 물건이 아니니 까, 사악한 물건이니까 사탄세계에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앞으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면 물건을 불사르면 세계가 다 불살라지 는 것이 돼요. 탕감복귀해서 완전히 하나님이 주인이 되면 미물의 광 물세계부터,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의 광물에서부터 식물 전부 다 거룩한 물건을 불사를 수 없어요. 가게 되면 조상들이 쓰던 물건을
태워 버릴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박물관이 생기는 거예요. 중심 사상 을 남긴, 그 나라의 전통적 사상을 남긴 충신․성인․성자의 자리를 연이어 나온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국권을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원자재들을 보관하는 박물관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천지부모가 신던 양말 짜박지, 구멍이 뚫어졌으면 그 이상 구멍이 뚫어지더라도 충신이 못 되는 한 그 길 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흥남의 감옥에서 2년 8개월, 3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살면서 모든 입던 옷들을 이불과 포대기의 솜을 대치해서 전부 넣어 놓았어요. 포대기는 쭈욱 하면 자루같이 되고 말 이에요, 이불도 3년 동안 유산에 타 가지고 면이 누더기가 된 것을 이불 포대기로 깔고 잤다구요.
왜? 앞으로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모든 전부를 가르치는 것이 돼요. 그런 옷을 입어 가지고 감옥 에서 고생하면서도 하늘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자기가 제 물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는 거지요. 그런 물건을 중심삼고 앞으로에 있어서 민족과 세계 인류 앞에 그 한 점, 한 점 옷을 전부 다 나눠 줘 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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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자기 국가 박물관의 보물로서 여기고 이 이상 가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고, 그 계열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등위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선전을 할 수 있 는 재료를 잃어버렸어요. 옥세현 할머니한테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갖고 나오라고 했는데, 자기들 비단 옷이니 뭐니 들고 나오면서 그건 버리 고 왔어요.
부모님이 갖고 있던 것은 앞으로 명물이 됩니다. 예수님이 쓰던 젓 가락만 있더라도 미국 땅하고 바꾸지 않는다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갖고 있던 물건이 얼마나 귀하냐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선생님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어요. 안 나온다구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사탄의 비밀을 알고, 역사의 비밀을 알고,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좁은 길을 산을 뚫고 바다에 교량을 놓아 가지고 만들었다는 사실! 수많은 사람 이 희생해서, 피를 흘려 가지고 만들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람은 이 다리에서 누가 죽었고 이 산등성이에서는 누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 이나 해요? 그건 탕감시대의 것이니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건 잊 고 가야 돼요.
빨리 달려가는 것은 하늘을 모시고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의 시간을 길게 갖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가는 거예요. 왜 빨리 가야 되느냐? 빨리 하기 위한 것은 뭐냐? 1대조에서 끝날 것이 수십 대예요. 귀일수를 중심삼고 수십 대, 수백 대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하기 때문에 빨리 가서 외롭고 불쌍한 하나님을 모시는 효자 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아들딸에 있어서는 효자, 충신이 돼야 되고, 상대에 있어서는 열녀가 돼야 돼요. 열남은 필요 없어요. 하나님 자체가 열남이지요.
그래, 열녀를 한국에서는 존중시했다구요. 사탄세계의 악다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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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도 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한국에서 그런 전통을 세워 놓았다는 것 이 놀라운 거라구요.
저, 뒤에 들려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응?「들립니다.」들리면 됐어.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것이 천지(天池)예요, 천지. 하늘의 못이지요? 백두산도 하나님을 대신한 하늘나라의 산이에요. 하늘나라의 산에서 하늘나라의, 천지의 물을 마셔요. 그거 얼마나 깊은 데서 샘솟겠어요? 거기에서 세 강이 벌어졌어요. 압록강, 두만강, 그 다음에 송화강이에 요. 세 강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한 샘에서 삼면을 중심삼고 흐르는 거 예요.
백두산 꼭대기에다 앞으로 왕궁 초소를 지어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요즘에는 전기시대가 왔으니까 각 나라와 통할 수 있는, 버튼 하나로 하면 전세계에, 옛날에 봉홧불을 올리던 것이 있는 것처럼 비상사태가 생기면 한꺼번에 알릴 수 있는 거라구요. 어디든지 전선 없이 와이어 리스(wireless 무선)를 통해서 불을 켤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 아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순식간에, 하루면 한 세상의 모 르는 것이 없는 시대예요.
천국은 영원한 세계도 모르는 것이 없는 그런 세계라구요. 비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척 대하면 벌써 알아요. 몇 백년 전 누구고, 나보다 큰 하늘의 충신이 됐는데 어떻게 살았나 대번 에 아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벌써 자기보다 높은 이가 있으면 존경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는, 시공을 초월해서 움직이 는 것이 사랑이니만큼 세상으로 말하면 몇백년, 몇천년이 문제가 아니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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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도 그래요. 사랑의 기준에서 역사의 기록을 가질 수 있기 때 문에 참부모예요. 하나님까지도 그 사랑을, 참부모의 사랑을 절대신앙 을 가지고 세워 놓아요. 절대사랑, 절대 투입한 그런 공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미물의 광물까지도 하나님이 절대신앙 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미래에 이 원소들이 합해 가지고 인간이 완성한 후에는 그 원소가 어디 가서 머무를지 몰라요. 그 원소가 머무 를 곳이 어디냐?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사랑이 합하 는 생식기가 표준이라는 거예요.
지금 원소가 얼마나 돼요? 108개가 되나? 이런 것이 전부 어디에 가고 싶어하느냐 하면, 식물을 통하고 광물을 통하더라도 좋은 식물을 통해서, 좋은 먹이를 통해서, 소면 소 앞에, 양이면 양이라든가 비둘기면 비둘기라든가 이런 제물 될 수 있는 좋은 짐승을 통해 가지고, 그 들의 생식기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좋은 씨를 낳을 수 있는 원소가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광물에서 식물로, 제일 좋은 식물 가운데, 식물은 좋은 동물 가운데, 동물은 좋은 인간 가운데…. 인간은 이가 있기 때문에 무 엇이든 다 먹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이를 지었겠어요, 인간 자체가 만들었겠어요? 하나님이 지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빨이 생기기를, 상어 같은 것은 이빨이 이렇게 물어서 잡아먹기 좋게 생긴 거예요. 인간의 이빨은 어드래요? 부수게 돼 있어요. 자동적으로 환경 여건을 도적질해 먹는 것이 아니 에요. 독수리 같은 것의 발을 보면 도적질해 먹기 딱 좋게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새로운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에 있어서 영계 무형의 신이 유형의 실체로 나타나 가지고 사랑관계를 중심하여, 영육을 중심 삼고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혈통에 들어가 가지고 그 혈통을 통해 하 나님의 사랑의 씨가 될 수 있는 그곳을 향해서 모든 만물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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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손끝에 왔던 피도 어디든지 거친다는 거예요. 여기 냄새나는 발에 왔던 피가 머리에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어때 요? 가겠나, 안 가겠나?「갑니다.」사랑 가운데, 사랑의 생명의 맥박을 통해서 움직이니만큼 사랑의 모체는 그것을 정화시켜 줘야 돼요. 가정 의 아들딸 문제, 어려운 문제를 부모들이 정화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장은 죽을 때까지 과격한 일을 해요.
여러분, 맥박이 1분에 몇 번이나 뛰어요?「70번 정도 뜁니다.」70 이상, 80까지도 뛰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장을 생각하면 불쌍 하지요. 내가 이번에 보니 사람들이 수고했어요. 심장을 종횡으로 조각 조각 갈라 가지고 사진을 찍어요. 어디에 흑점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딱 금을 그어서 그것만 떼어내게 돼 있더라구요. 그것이 운동하는데 쉴 새 없는 운동을 해요.
인간이 숨쉬는데 몇 번 쉬나? 조그마한 심장이 펌프질을 매일같이 해요. 펌프 아니에요? 펌프질하지요? 선생님으로 생각하게 되면 여든 네 살이 되었는데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 수고한 것에 비하면 땡땡이 부리고, 섭리의 뜻 앞에 내가 충성했다 하더라도 심장 앞에 미칠 수 없는 부끄러운 결과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 핏줄이 모세혈관까지 치면 얼마, 몇 킬로미터라구요? 8만 킬로미 터, 10만 킬로미터 가까운 길이예요. 그 피가 펌프질하는 데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심장에 따라 쉬지 않고. 그런 원동력의 희생적 활동 기반 위에 선 인간이 놀고 먹겠다고? 커야지요.
자, 양창식, 알겠어?「예.」막강한 힘, 과학의 막강한 경제력, 막강한 정치력이 다 필요 없어요. 앞으로 정치라는 것, 정책이라는 게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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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참사랑 앞에서는 부모가 갖는 그 자리가 정책적인 모든 것이 완결된 자리예요. 하늘나라의 왕의 자리가 국가, 세계 앞에 정책적으로 이미 열매 된 자리예요. 정책이 필요 없어요.
191개국이나 있어 가지고 서로가 경쟁하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이 사기적 정책이지, 평화요 정의의 정책이 아니에요. 속여먹으려고 그 러지요? 안 그래요? 약탈하기 위한, 사탄이 점령하기 위한, 힘을 중심 삼고 강제로 점령하기 위한 그 방향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에요. 그러 니 191개 유엔 가입 국가의 정책이 다르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다 는 거예요.
그래, 상헌 씨가 통일사상이니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나중에 정치 문제가 제일 문제되었던 거예요. 그 문제를 중심삼고 고민했어요. 선생 님은 벌써 알지요. 무엇을 물을 것인가 알지만, 몇 번도 물어 보고 싶어하니 영계에 가기 전 3년 전에 선생님이 얘기해 줬어요.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핏줄에, 피에 정책이 있어요? 피가 달라져야 되나? 오(o)면 영원히 오지, 비(B)면 비고, 에이(A)면 에이지 그것이 달라져요? 달라질 수 없어요. 피 자체는 공동 분배예요. 어디에 결여돼 있는 것을 보강 보전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적혈구 백혈구도 그걸 도와주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그래, 정책이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예.」보다 위할 수 있는 이 런 마음을 가지면 정책이 필요 없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자기가 착 취하고 강탈하는 놀음을 하지요? 언제든지 부잣집 창고는 겨울이 될 때는 차지만, 봄이 돼 가지고 새로이 시작할 때는 다 비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 흐 읍’ 하고 숨을 들이쉬어서 찼으면 그 다음에는, 밭 갈이하려면 다시 먹을 것을 대신 대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10분지 1 헌금하던 것을 3분지 1, 33. 333퍼센트, 33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33수가 6수가 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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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모든 3대,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것이 끊어지지 않아요. 3 3 3 3 3 3… 이렇게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모든 천치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는 사실을 볼 때, 거기에 역설적이 요 역리적인, 반대적인 자리에 서는 것은 천운이 몰아내요. 천운이 몰 아내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어려운 입장이라구요. 보라구요. 선문대학도 명년 가을 전에 전부 다 지어야 되겠고, 북한 문제도 자동차 공장도 그렇고, 또 이제 가정당 문제로 돈도 누구보다 더 많이 써야 되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이 도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야당 여당 돈 주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그거 윤정로가 생각했어? ‘ 형님, 그거 얼마나…. 어려우니까 내가 도 와줍니다. 동생이 도와야 되지 않겠소?’ 도울 수 있어요. 막내가 돈 있 으니까 줬다고 해서, 그걸 받아쓴다고 해서 죄가 안 된다구요. 거기에 막내가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욕망이 없는 한 그것은 죄가 안 되는 거 예요. 어디까지나 선해요.
물이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물의 그 흐름을 누가 조정할 수 없어요. 그냥 흘러가면 되는 거예요. 우주는 사랑의 도리, 위하는 길을 따라 가 지고 움직이는 순리(順理)라는 것이 있어요, 순리. ‘ 순할 순(順)’ 자에 평탄할 길(理) 아니에요? 순리예요. 그래, 춘하추동이 그냥 그대로 돌 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숨쉬는 것도 순리라구요. 받았으면 줘 야 되는 거라구요. 코도 그렇지요? 눈도 그렇지요, 까박까박 하는 게? 전부 다 그래요.
우리 사람의 마음도 그래요. 마음은 몸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지 켜 줘 가지고 각성시키는데, 밤에 무슨 나쁜 마음을 가지면 ‘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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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식!’ 하고 충고해요. 그 충고하는 것을 막아 버리고, 세상 기반이 사탄 기반이 돼 있으니 사탄 기반의 초소가 되고 사탄 기반의 울타리 가 되기 위해서 몸뚱이가 그러면 그 몸뚱이를 이길 수 없으니 몸뚱이에 굴복해 가지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만, 사람 이 선할 수 있는 가능성만 있게 되면 조금만 까딱해도 벌써 충고해 가 지고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벌써 알아요. 가다가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틀린 길은 대번에 알아요. 마음은 무엇보다도 먼저 있다구요?「하나 님!」하나님보다도 먼저 있고, 그 다음에는 부모보다도 먼저 있고, 그 다음에는 스승보다 앞에 있는 거예요.
그런 좋은 보물단지를 갖다 심었는데, 그것을 깨쳐 먹고, 그것을 팔아먹고, 그것을 여지없이 누더기 보따리로 만들어 가지고 모양도 형체 도 없게끔 만들어 놓았으면 그거 지옥 가야지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은 정론적인 결론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 못 하겠구만. 양창식, 알겠어?
「예.」무슨 양 자?「‘ 물 가 양(梁)’ 자입니다.」‘ 청계천 양’ 자예요. 사흘 전에 청계천을 혁명한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할 때 낚시질을 할 수 있고, 배를 띄워 가지고 서울의 역사를 읊고 한국의 역사를 읊으면서 교육할 수 있는 자연적인 전당이 되면 좋겠다고 그랬다구요.
요즘에 한국에 보게 되면 무슨 천, 저쪽에?「중랑천입니다.」중랑천에는 잉어들도 많고 가재도 많아서 잡아 가지고 먹는다나?「고기가 삽 니다.」고기가 사니까 한국이 부활할 때예요. 한국 땅이 부활할 때예 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보다 훈독회 하자. 양창식, 알겠어?「예.」양창 식! ‘ 청계천 창’ 자야. 양 자라구. 창식, 푸르러 가지고 개조해야 된다, 좋은 씨를 갖다 자꾸 강가에 심어라 이거야. 양창식 아니야? 미국이 어디 남길 수 있는 물건이 있어? 아들딸이 쓸 데 있나, 여자가 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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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 남자가 쓸 데 있나?
앞으로 세계 사람들은 미국 여자와 결혼 안 하려고 한다구요. 천사장 맏딸이니까 후레자식이에요. 부모가 없는 것을 후레자식이라고 그 래요. 메시아는 종교를 세워 가지고 후레자식에게 아버지를 찾아주고, 남편을 찾아주고, 아들을 찾아주고, 효자의 가정을 만들기 위한 거라구 요. 후레자식을 씨받이해서 접붙여 줘 가지고 씨를 만들기 위한 그 놀 음이라구요. 딱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가 그 놀음을 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야 된다 이거예요. 재림주라는 말은 이스라엘 자체가 실패했다는 말 아니에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유엔까지 한 나라, 한 일족을 만들고,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갈 길이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출발과 가는 길과 목적이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출발했으면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은 미치광이가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출발을 잘 알지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을 바꿔 가지고 내가 가정을 창조해야 돼요. 누가 해주지 않아요. 독자적인 창조주에 달려 있는 거라구요.
부모도 낳아 주면 부모 책임 다한 거지요? 씨를 만들어서 낳아 줬으면 옥토든 자갈밭이든 뿌려진 거기에 있어서 열매를 맺느냐 못 맺느냐 하는 것은 그 자체의 몫이지, 부모가 책임질 수 없는 거예요. 세상 이 치가 그래요. 순리! 해봐요. 순리!「순리!」순리와 천리는 마찬가지예 요.
천(天)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가는 길, 그게 천리예요. 순리라는 것 은 혼자도 간다구요.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그게 다를 뿐이지 가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아침을 좋아하고, 점심을 좋아하고, 저녁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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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밤에는 모든 동물들이 자는데 식물은 자라요. 그렇지요?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이슬이 안 내리면 어떻게 돼요? 사막 같은 데, 요 전에 내가 이스라엘을 순회할 때 가 보니까 반 사막지대이니만큼 말이 에요, 낮에는 더워 가지고 모래사장이 햇빛을 받아 가지고 뜨거우면 딱 그래요.
그러니까 수박 넝쿨을 보더라도 요래요. 수박 넝쿨이 이래 가지고 낮이 되면 쪼그라들어 가지고 잎사귀도 없이 줄거리만 있어요. 그것이 밤에 커요. 야!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그 열매가 큰 것이 한국에서 큰 수박보다 작지 않아요. 그게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몰라요, 달기가. 밥보 다 맛있고 점심밥, 저녁밥보다 맛있어요. 그 수박 하나 있으면 언제나 수박만, 아마 한 달은 수박만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렇게 달다구요. 밤 에 크는 거예요, 밤에.
자, 양창식!「예.」미국의 책임이 커. 가만 보니까 그 목사들을 중요시해 가지고 목사들한테 쩔쩔매더구만. 내가 ‘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 를 한 지 3년째 접어들었는데 말이야, 빨리 빨리 아이비 리그 학생운동 결속하라고 했는데, 목사들 때문에…. 목사들도 뭐 자기가 다 했나? 그 것이 지금 이번에 조직 만들기 위한 거라구. 알겠어?「예.」거기에 참 석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사람들, 본때 있는 녀석들 데려오라는 거예요. 아이비 리그에서 교수가 열 사람 오니까 대학가에 들어가 가지고 교수 한 사람에 세 사람만 있으면, 열두 사람만 있으면 학생회 조직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세 사람만 되면 자기 학교에서 친구 하나 둘씩만 하면 문제없이 학생운동을 세계적으로 벌려놓을 수 있어요. 세계의 명문 대 학가를 중심삼고 조직을 만들었으면, 벌써 3년 됐는데 유엔을 공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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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데 얼마나 좋았겠나?
청소년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잖아요? 윤정로! 그래, 안 그 래?「그렇습니다.」미국에서 그것을 할 거라구요. 공산당을 교육해야 돼요. 원리 교육하고 승공이론서부터 다시 교육해야 돼요. 알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청계천에 호수가 생겨나 가지고 놀이터가 되고, 주변에 있던 동물들 도 그 물을 마시기 위해서 밤에 살금살금 와 가지고, 북악산 북한산의 샘터보다도 청계천에서 그럴 수 있게 되면 그거 얼마나 아름다운 화합 의 개천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궁은 반드시 호수를 중심삼고 거기에 그 나라의 귀한 것들, 귀한 고 기들을 잡아다가 길러야 돼요. 동양에서는 잉어!
양창식이 책임이 커요. 알겠나?「예.」내가 전에 암펌이라고 그랬지, 암펌? 얼굴이 암펌같이 생겼기 때문에 사냥은 밤에 해야 돼. 남들이 잘 때 한 시에서부터 네 시 전, 밝기 전까지 말이야. 그래, 4백 리 길 을 더듬어야 먹게 돼 있어. 좀 해 가지고는 호랑이가 낮에 먹이를 잡 아먹지 않아.
호랑이도 냄새를 맡지만 말이에요, 호랑이는 습지, 7부 능선 이하를 안 내려가려고 그래요. 이슬을 싫어하거든. 발이 젖는 걸 싫어해 요. 발이 젖으면 바위 같은 데를 갈 때 미끄러지겠어요, 안 미끄러지겠어요? 미끄러진다는 거예요. 발톱이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에 사는 거예요.
모든 것이 개성진리체로서 생태적인 환경이 천만 가지 종류이니 천 만가지가 다 달라요. 그래, 강에 가도 3년만 고기를 잡고 해보면, 그곳 에서 무슨 고기를 잡았던 그때에 가면 꼭 그 고기를 잡아요. 날짜도 1 주일, 2주일 지나지 않아요. 2주일이 지나면 계절이 달라져요. 삼 칠 일이 되면 계절이 달라져요. 온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종류가 모여 사는 거예요. 그래, 끼리끼리 살아요. 영계도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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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끼리끼리예요. 기독교에 속하고, 다른 종교에 속하고. 알겠나, 양창식?「예.」
이제 젊은 사람들을 규합해서 이번에 데리고 가 가지고는…. 이제는 유엔 공작이에요. ‘ 유엔이 잘못하니 유엔 철폐다!’ 데모하라는 거예요. 미국도 요전에 신문에 났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효율이, 유엔 철폐하자 는 내용이 신문에 나온다며?「예. 그렇게 사설에 칼럼니스트가 쓴 게 나왔습니다.」그것이 자꾸 나와야 돼.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워싱턴 타임스가 몇 번만 하면 벌커덕 뒤집어져요. 뒤로 물러나는 거 예요.
곽정환도 신문의 위력을 몰라. 아나? 워싱턴하고 하나돼 가지고 속 속들이 어디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 보국)든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든 케이 지 비(KGB 구소 련국가보안위원회)든. 둘이 하나되게 되면 안팎으로 몇 개 나라를 때 려잡아야 돼. 미국 내에서 악다리 같은 정치인들을, 후라이 정치인들을 때려치워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 내가 그것 만들기 위해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한번도 써먹지 못했어요.
보라구요. 20년 동안 열 세 번밖에 안 갔다는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왜? 워싱턴 타임스만 가게 되면 모든 언론계가 ‘ 문 총재는 저 렇게 왜 자주 가느냐?’ 하고, ‘ 그 결과, 모든 지시하는 내용이 미국을 요리하고 세계를 요리하는 것이다.’ 그래요. 그런 결과가 나타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명실공히 1,772개나 되는 신문사가 전부 리버럴한데 워싱턴 타임스 하나예요.
‘ 그래, 너희들과 싸워 보자, 누가 이기나. 너희들은 가치적 내용이 없고 전통적 건국사상, 가정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이 없다. 사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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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만이 갖고 있는데, 그걸 맛본 사람은 어디 뒤로 돌아서 가라고 해도 안 돌아가요. 통일교회에서 돌아가라고 해도 안 돌아간다구요.
황선조!「예.」이름이 선조예요. 저기는 양창식, 여기는 황선조, 그 다음에 유정옥이에요. 무슨 유 자야?「‘ 묘금도 유(劉)’ 입니다.」묘금이 란 무슨 뜻이야? 모범 된다는 뜻도 있잖아? 우리가 알기는 ‘ 모범 유’ 로 알고 있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유 협회장을 대리해서 해와국가를 천사장 대신 세례 요한으로 책임지게 한 거예요. 유 서방을 일본 나라에 보내 가지고 그 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어려운 고비가 있었어도…. 지금도 어렵지. 유대행이니 쫓아내려는 모략 중상하는 것이 있다구요. 그것이 있어야 돼 요. 국회에서부터 들고 살아 가지고 전부…. 그때는 빨리 하와이에 기 반을 닦아야 된다구, 이 사람아. 그것이 사는 놀음이야. 닻줄이야, 닻 줄.「예.」그거 다 잊어버리고 있어.
또 한국에 대해서는 아시아, 중국과 소련을 연결할 수 있는 건 일본 자체는 못 해요. 석준호가 돼 있어요, 한국 사람이.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미국에 닻줄을 놓고 소련과 중국에 대해서 하려고 하는데, 지금 그것은 간단해요. 일본 식구를 시켜 가지고 소련과 중국에 워싱턴 타 임스, 유 피 아이를 합한 신문사를 만들 수 있게끔 해주면 말이에요, 중국이 걸려들고 소련이 걸려들어 가요.
워싱턴 타임스에 대해서 ‘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문 총재님, 워싱 턴 타임스와 같이 중국과 소련에 신문사를 만들어 주면 천하를 통일하 기 쉬울 텐데, 왜 안 합니까?’ 그래요. 그래서 미국의 썩어진 돈을 자 꾸 투입한다 이거예요. 투입하는데 열매를 거둘 수 있을 때까지 투입 해야 되겠어요, 꽃필 때 그만두어야 되겠어요? 양창식!「열매를 맺혀 야 되겠습니다.」그럴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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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암펌이 하는 거예요. 먹여살려야 돼요, 세계를. 그거 틀림없다구요. 다음의 대통령을 내가 80퍼센트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들고 부시를 대통령 만들고, 이번에 더 블유(W) 부시 대통령도 내가 만든 거예요. 3만 명 이상의 고급 사람 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한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뭐 민주당이든 어디든 큰소리냐 이거예요. 문 총재를 누가 자극시키기 위해 선발대로 나가느냐 이거예요. 레이건 대통령 이 그때 선거할 때 공화당이 포기한 곳이 뉴욕 시, 그 다음에 6대 도시예요. 일곱 곳의 간판을 다 떼어 버린 거예요. 그걸 내가 인수해 가 지고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세의 미국 선거사에 수수께끼예요. 어 떻게 그걸 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지요.
뉴스 월드를 중심삼고 레이건 대통령…. 시간이 동서가 세 시간 차이 있어요. 동부에서 ‘ 레이건 랜드 슬라이드’ 라고 사태가 나 가지고 ‘ 레 이건이 대통령 됐다!’ 하니까 서부는 그냥 그대로 넘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뉴스 월드가 선거 결과에 대해서 쓸 때 최고의 글자를 박아 가지 고 ‘ 대통령은 결정적이다!’ 하니까 서부는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완전히 포위돼 가지고 당선된 거라구요.
프레이저 그놈의 자식을 때려잡았어요. 프레이저 그 자식이 중간에 자살했지? 자살했다구요. 고층 빌딩에서 떨어졌어요. 그래요. 우리와 싸워 가지고 자기가 먼저 망해요.
자, 그렇게 알고…. 양창식, 한국 대표도 왔었지?「예.」일본 대표도 왔더랬지?「예.」세계적인 곽정환도 왔더랬지?「예.」미국 양창식이 모 여 가지고 이거 워싱턴 공략이에요. 워싱턴 타임스 주 사장이 책임 못 했어요. 이번에 안 가져오면 안 될 뻔했지? 가자마자 조치해 가지고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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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를 중심삼고 언론인대회를 했는데,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일주일 했나, 며칠 했나?「8일 했습니다.」그 기간에 있 어서 완전히 세뇌했어요. 체제가 달라졌어요. 유엔을 공략할 수 있는, 완전히 레일을 깔아놓고 기관차를 발동을 걸어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 요. 지금 여러분은 뭘 모르고 있지만, 불티나게 투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그 넘어간 이후의 세계에 가야지요? 유엔 공략이 끝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게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 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만민 전부가 제1, 제2이스라엘 아들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 에 역사의 청산자로서 설 수 없기 때문에 유엔을 만들어 놓고 할 일이 그거예요. 싹쓸이해야 돼요. 축복을 순식간에 해야 돼요. 뭐 7개월도 안 걸리지요.
7주간에 30억 인류를 축복할 수 있고, 통일교회 수십년 명령했어도 못 한 것을 순식간에 한꺼번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1개국 중심 삼고 형제의 출생신고, 어머니를 부모의 자리에 세울 수 있어 가지고, 거꾸로 거꾸로 이래 가지고 조상의 아들딸을 입적시켜 가지고 왕의 자 리에 세우는 축복이 얼마나 힘들어요?
나라를 세계에 접붙여야 되고, 세계 자체도 수많은 나라가 아니에요. 전부 다 하늘나라에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유엔이 국가를 대표하니 하늘나라의 유엔과 땅의 유엔, 영적 유엔 통일과 육적 유엔 통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그거 하나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 도 못 하고 어느 누구도 못 해요. 문 총재의 사명이에요.
이번에 이라크 사태도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옆방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 이 아버지를 죽여요. 남편을 죽이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 까지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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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아벨을 죽이지 않았어요? 복수전을 하게 되면 거기까지 가기 때문에 큰일나요. 그때 가서는 수습할 도리가 없으니 요때가 전환시기 니까 종교연합과 십자가를 떼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뗀다 는 것이 기독교 전체에 있어서 네로가 로마 도성에 불 놓은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뭐 굉장한 사건이라구요.
그래, 십자가를 떼는 데 있어서 대가리에 있는 녀석들은 말이에요, 반대예요. 지금까지의 자기 권위와 자기 위치가 무너지니 불쌍해도 반 대해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요. 그래, 종교권을 세워 가지고 정치의 힘으로써…. 정치가 종교 대가리를 끝까지 청산해 줘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양창식?「예.」더블유 부시 행정부가 그 거 해야지.
외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서 내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내적 가인은 종교권의 천사장이지요? 꼭대기가 전부 반대하고 있어요. 꼭대기 가 반대하지?「예.」이놈의 자식들! 곽정환이 똑똑히 알라구. 그러니 종교권을 빨리 하지 않으면 부시 행정부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부시 암살사건, 부시 가문의 추방사건과 더블유 부시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데, 문 총재를 제거하는 몇십 배 가중한 놀음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문 총재는 잡아죽이지 못해요.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설 수 있는 내 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생은 하지만 죽이지 못한다구요. 그래, 소련 감옥까지도 갈 줄 알았는데 미국 감옥으로 끝났어요. 소련에 가게 되 면 뭐 틀림없이 죽이려고 하지요. 생매장도 하려고 할 거라구요.
그런 싸움이 끝나지 않았는데, 적군파 25명이 문 총재를 암살하기 위해 나오다가 잡혀 가지고 재판 도중인데 소비에트에 가겠다니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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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얼마나 충고를 했는지 몰라요. 가야 돼요. 싸움이 끝난 후에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김일성을 가서 만났지요? 그래, 고르바초프를 만나자고 한 거예요. 어디 안 만나 주나 보자 이거예요. 대통령 하던 사람, 부대통령 하던 사람 50여 명을 데리고 갔어요. 아무리 해봐라 이거예요. 곽정환, 갔었나, 그때?「예. 모스크바는 갔습니다.」그때 ‘ 아이구, 문 총재 뭐 수 상도 못 하고 왕도 못 했던, 대통령도 못 했던 사람이 고르바초프 대 통령을 만나러 가는데, 문 총재는 앞에 고급 벤츠를 타고, 대통령들은 버스에 태워 데리고 가려고 해? 세상에 위신이 상한다.’ 그래서 ‘ 이놈 의 자식들, 위신이 상하거든 버스 타지 마!’ 하고 문을 나서니까 서로 가 대가리를 휘젓고, 반대하던 녀석들이 먼저 가 타더라구요. (웃음)
싸움이에요. 끝까지 싸움이에요. 그 말을 내가 안 하지요. 그런 놀음을 해서 이익 되는 게 뭐 있어요? 언론계가 무섭다는 걸 내가 알아요. 모스크바에서 내가 한 일, 김일성이 만난 일은 간단한데, 이거 동으로 뻗치고 서로 뻗치고 남으로 뻗치고 북으로 뻗치고 뒤섞어 놓아요. 내 가 없으면 자기들 주장이 나라마다 각 나라, 수백 나라가 전부 달라요. 언론계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아 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혼란에 혼란, 유명해지는 그 판도에서 세계적 대회를 하면 할수록 혼란이 벌어지니 정당할 수 있는, 여명을 맞아 가지고 태양이 어디 있는지 방향을 알고 맞이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어두운 세계에 서는 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다 망하게 돼 있어요. 태양을 앞 으로 맞아야 하는데 태양 뒤에 서 있으면 태양의 힘이 밀어치우는 거 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유명한 것은 뭐냐? 때에 대한 시대 변천, 그런 경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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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넘어설 수 있는 데는 챔피언이에요.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때를 잘 잡았지, 곽정환?「예.」그런 때는 선생님이 필요
하지?「절대적이시지요.」절대적인데, 이제 곽정환이 해 가지고 아들 딸, 조상까지 3대가 이 일을 해 가지고 곽정환을 세우면 곽정환도 날 라리 꾼이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살고 충신, 대통령 해먹을 수 있는 아들딸이 있거든 팔려간다는 거예요. 가문을 망치겠느냐, 우리 혈족을 망치겠느냐 이거예요. 아직까지 통일교회는 그 기반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하게 되면 자기 입장이 크기 때문에 문 총재를 중심삼고 반역할 수 있는 한 장면도 있을 것이다 보는 거예요.
경상도 패가 떼거리 되고 전라도 패, 충청도가 떼거리가 된다면…. 평안도 사람을 출세 안 시켰어요.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평안도 사람을? 그래요.
여러분, 사자를 보면 말이에요, 이빨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아프리카의 들소 같은 것도 얼마나 커요? 그런 걸 뒤로 따라가 가지고 궁둥이를 발톱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는 물게 되면 동맥을 물어 가지 고, 이빨로 물어 가지고 달려가면서 안 떨어져요. 그러니까 주저앉으면 그때는 끝나는 거예요. 머리의 힘, 입의 힘이 그러니까 잡아먹을 수 있 는 거라구요.
박구배!「예.」누가 그랬나? 박구배가 얘기했나? 180킬로그램 되는 마운틴 라이언이라고 미국에 가게 되면 있다구요. 그것이 8백 킬로그 램 되는 앨크를 잡아먹어요. 2백 킬로그램도 안 된다나? 180킬로그램 그런 놈이 8백 킬로그램 되는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거 누가 얘기했나? 효율이가 얘기했나?「내셔널 지오그래픽 그 테이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야, 나 그렇게 잡아먹는 것을 한번 봤으 면…. 미국에 있어서 로키 마운틴에 살고 있는 마운틴 라이언이 사람 을 잡아먹고 사람이 사는 부락까지 따라다니고 다 그랬다는 말을 들었 어요. 야! 무기 중에 그런 무기가 없어요. 몇 배예요, 그러니까?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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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 되는 것을 잡아먹어요.
여러분, 통일교회하고 유엔하고 비교하면 몇 배예요? 윤정로, 몇 배 나 되겠나? 내가 그걸 볼 때 마운틴 라이언 이상 10배, 100배가 되더 라도 해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독살이라는 거예요, 독살. 주사 약!
참사랑의 주사약은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내가 감옥에서 살인자도 얘기를 하면 눈물을 흘리고 종이 되겠다 고, 제자가 되고 무슨 명령이라도 하겠다고 했어요. 내가 댄버리에 들 어가 있을 때 18명이 결속해 가지고 문 총재 탈옥 준비를 다 해놓았 더라구요. 자, 그런 것은 얘기해야 통일교회 역사에 남을 것이 못 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세계일보, 종교신문…. 종교신문은 요즘에 잘 되나? 사광기!「예.」종교신문이 필요해?「종교신문 잘 하고 있습니다.」아, 필요한가 말이 야. 잘 하고 있는데 말이야.「예. 필요합니다.」돈 버나 그 말이야!「종교신문이 돈은 못 법니다.」(웃음)
교학신문이지, 교학?「전교학신문입니다.」전교학은 이름이 뭐예요? 전국교수학생 신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만 하지 말라는 거예 요. 워싱턴 타임스, 세계적인 우리 신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교수들이 움직이고 학계가 움직이는 것을 적나라하게 쓰는 거예요. 교수들도 학교 문제시되는 것은 전교학신문을 찾아봐야 된다구요. 그 래서 만든 거예요.
세계일보는 여성지, 옛날에 손대오가 만든 것이 있지? 손대오, 손대지 마오, 어떤 거야? 손 잘못 댔어, 잘 댔어? 아, 물어 보잖아?「< 세계 여성> 요?」아, 세계일보 뭐인가 책임지지 않았어? 사장이었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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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이었습니다.」응?「편집인, 주필 했습니다.」주필이 전체 책 임지잖아?「사장이 전체 책임지지요, 언제나.」사장이야 정책적 외교 문제지, 기사를 쓰는 것은 자기가 쓰는 것 아니야?
레이건이 대통령직에서 떠날 때는 워싱턴 타임스를 팔라고 그랬어요, 자기가 주필 하겠다고. 신문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아는 사람이 라구요. 그때 빚지고 한 것이 지금까지 문제돼 있잖아요? 그걸 물기 위해서 얼마나 내가…. 일본이 수고했어요.
앞으로 일본 세계일보를 한국의 언론계가 세계에 유명한 일본의 아 사히니 요미우리 이상 만들어 줘야 돼요. 나는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 이놈의 자식들, 어디 보자.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뼈다귀를 간판 심어 가지고 통일교회 밭갈이 할 수 있는 가래를 만들고 삽을 만들어 써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이 말은 뭐냐? 유정옥, 알겠어?「예.」지금 제일 어려운 때예요. 재 벌들 가운데 3분지 1이 재벌을 팔아 가지고 문 총재를 돕자고 할 수 있는 비밀결사의 기반이 돼 있어야 돼요. 그것이 안 돼 있지? 안 돼 있지?「예.」그렇기 때문에 비서들을 잘 길러 가지고 재벌에 집어넣었 어야 돼요. 여자 비서들, 미인 비서들! 그러면 3대가 가기 전에 며느 리가 되든가 마누라가 되든가 다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통일교회가 어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어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소련에 지하 선교국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지불하 기 위해서 세상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그걸 시 아이 에이 (CIA)가 알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케이 지 비(KGB)가 알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그렇기 때문에 소련 접경에서 여우 사육도 하고 별 의별 사육을 다 했어요. 산을 찾아다녀야 돼요, 사육을 하려니까. 산을 찾아다녀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산 사람들 이 뭐 도시 사람과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정신들 차리라구요. 오늘 이제 새 출발을 해야지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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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속하자!
『한국 말에 ‘ 아무케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 지금 때는 중간에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사탄세계에 들어가 서 동참하고 같이 살고 술을 하고 담배를 해도 밤에도 낮에도 끌고 올 수 있는…』
나케무아라구요, 나케무아.「나케무아!」그거 무슨 말이에요? 아무케 나가 여러분 편에서 하면 ‘ 나케무아’ 예요. (웃음) 선생님의 전문어가 됐어요. 아무렇게나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도 망하는 것이요, 하 늘세계도 망해야지요. 아무케나 안 돼요.
선생님이 이상하지요? 자기들이 별의별 생각을 다 했던 것 생각나 요? 천일국이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다라는 말도 얼마나 멋져요? 주 동문, 안 왔지, 이번에?「예.」주동문이 하루는 나보고 ‘ 선생님, 고맙습 니다.’ 그래요. ‘ 천일국 이름지어 준 것 고맙습니다. 미국에 정교분립이 라는 말이 정오정착과 같이 돼 있는데 이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가 하 늘나라라는….’ 성경에 두세 사람이 모이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고 했 으니 어쩔 수 없어요.
그래,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데 정치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이 거예요. 정치 생각하지 말라구요. 곁에도 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건 하 늘나라예요. 하늘나라 대사관이에요. 평화대사가 뭔 줄 알아요? 예수님 앞에 사도들을 말한 거예요. 사도들 120명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요리하기 위해 보내야 된다구요. 사두(司頭, 使頭)라는 말을 알지요, 사두? 이제 사두가 나와요, 사두.
국가를 넘어가서 유엔을 중심삼고 새로이 제2이스라엘권 통일천하가 되면 사두시대에 들어가요. 사두라는 말은, 사도(使徒)의 머리(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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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아니에요? 안 그래요? 예수를 해원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것 까지도 생각하려니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이에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 고 하늘이 수련을 시키는 거예요. 공산당 감옥에 가 있으면서 공산당 조직을 대개 알았지만 세부적인 것은 몰랐는데, 세부적인 조직적 체제 까지 결집돼 있는 것이 감옥 조직이에요.
자, 세 나라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야 돼요. 언론계라든가 국가의 모든 전체에도 영향을 끼쳐야 돼요. 자!
『……선생님 아들딸들도 실수했는데 성인과 살인마를 함께 축복해 주고 그랬으니 선생님 아들딸들도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이 생긴다, 그 래서 36가정 중에 원수들까지도 만물의 날에 내가 여기 있으면 36가 정 부인들을 데려다가 수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원리 중 심삼고 역사를 분석, 해명해 가지고 정도를 세울 수 있는, 그러니 수고 하고 개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워요? 보다 투명하게 투입하고 잊어버 릴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서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래서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한 것을 책임지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책임 소행을 영계의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그 골수로 가게 돼 있지, 영계를 팔아먹는 녀석은 안 된다구 요. 자!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인데, 내 몸과 외적인 세계가 하 나되고,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하나되고, 일심, 하나의 마음에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몸 마음의 싸움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말려야 해요. 여 기 목사들도 몸 마음 싸우는 자기 몸뚱이를 가지고 휘젓고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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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일심 일체가 되어서 주체 대상 이 주고받으니 꽃필 수 있는 겁니다. 길고 아름답고 청아하게…』
밀사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사명 완수의 도전에 나서게 된다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촌시라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다 그 말 이에요. 선생님이 밀사의 사명이라는 그런 말을 이번에 전국대회 할 때 강연하지 않았어요? 밀사가 돼야 돼요. 밀사에서 주인이 돼야 되고, 주인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스승이 돼야 돼요. 주인이 되어서 가르 쳐야 돼요. 주인의 자리에서 나라가 없어요. 유엔에 있어서 자리를 잡 아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는 부모의 자리에 거꾸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자!
『……유엔까지 하늘나라 왕궁 출발에 바로 서야 합니다. 전세계가 황족으로 서야 돼요. 영계의 완성한 결실, 천년 만년 이상적 영이 해방 적 천국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주인 가정의 왕족으로서 주도권을 가져 영계를 치리하는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괄적으로 이것을 열어 놓고 가야 하는데 지금 여든 세 살이니 얼마나 바빠요? 12년까지 이 모든 것을 끝내야 하니, 교계에서 장로교니 감리교니 간판을 떼서 하나 만들고, 이번에 이스라엘에 가서 도 모슬렘과 기독교, 이스라엘이 모여서 다 뿌리가 같으니 하나되자고 했지? 탕감복귀는 역사시대에 동시성을 띠어서 작은 것이 큰 것에…』미국 교계의 초교파적인 기반에 있어서 연합교회 간판을 붙이라고 했는데 안 붙이잖아?「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시작이 뭐야, 시작이? 식구 하나가 있더라도 갖다 붙이는 거야. 그래 놓아야 들어가서 설교
하지. 싸움이 벌어져야 우리가 가서 설명해 주지. 자!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히틀러가 6백만을 죽일 수 있어 요? 유대인에게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 살길을 죽어서 탕감해서 실체 영육 가정을 아기가 150만?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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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몰살시킨 거예요. 그래야 가정이 갈 길이 열리니 하나님은 이스라 엘 민족을 버릴 수 없으니 지옥에 던져 가지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6백만 학살을 당해서 미국, 제2이스라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 다.』
학살당한 사람인 제1이스라엘이 예수를 환영하면 다 부활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못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저나라에 가서 마을 마을 에서 쫓아 버린다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전부 쫓아낸다는 거 예요. 그런 무서운 살육전이 벌어지는 그 시대가 됐으니, 하나님의 위 신이 뭐예요?
종착점에 들어가 잔치하는데, 잔칫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을 죽 일 수 있어요? 지나가는 거지도 자기 일족끼리 싸워 원수 됐던 사람을 다 풀어놓고 그러지, 자기 일족만 위하나? 세계 원수도 풀고 다 이래 야 돼요. 지금 잔칫날을 맞겠다고 우리가 가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이 고마운 말이지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원수들 이름을 다 잊어버렸어요. 원수들 이름, 교파 다 잊어버렸어요.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서 어떻다고 한 그 단체 이름이 뭐였던가? 다 잊어버렸어요. ≪원리원본≫을 갖다 줘 가지고 읽게 하니까 알았다고 반응한 그 단체 이름이 뭐였나? 현실이도 잊어버렸어?
「잘 안 들려요.」그 회장이, 젊은 사람이 나한테 한번 찾아왔었지?
「예.」이름이 뭐던가? 완전히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서 할 것을 다 가르쳐 주더라구요. 자!
『……1차, 2차, 3차 이스라엘을 하나 만들기 위한 기수로서 이번에 갔던 사람들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된다구요. 참석시켜서 선생님 말을 백 퍼센트 믿고 절대 투입해서 길을 만들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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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수십년이 뒤떨어졌는데 열심히 따라가야 한다구요. 정성들여서 나라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자리잡을 수 있는 이 길이 유엔 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양창식, 이번에 갔다 온 사람들이 예수가 걸었던 발자취를 그냥 걸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왔다는 얘기 한마디하라구. 거기에 서서 길게 말고 한 5분이라도 결론을 얘기해. 갔던 사람이 창자가 끊어질 수 있 는 이런 각성을 하고 회개해 가지고, 미국 전체의 국력을 통해서 예수 를 이스라엘의 주인으로 모시게 해야 되겠다는 그걸 결심했다는 그걸 얘기하라구.
「예. 오늘 아침에 지금 훈독하신 말씀이 130명의 미국 교직자들이 로마와 이스라엘에 가서 역사적인 5월 18일 예루살렘 선언서를 통해 서 유대교가 회개하고, 또 기독교가 회개하고…」
19일 날 부시하고 여기 대통령하고 만났지?「14일 날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14일입니다.」「필리핀 대통령 아로요하고 만난 것이 19일 입니다.」그랬던가? 그 기간에 그런 일이…. (양창식 회장 보고)
「……가자에서 예루살렘까지 평화의 행진을 하자 그래서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팻말을 들고 아예 3개 종단 사람들을 불러 서…. 오늘 아침에 훈독회 오기 전에 네 시에 왔습니다만…」
빨리 하라구.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서 데모해야 돼요. 그래야 유 명해진다구요. 미국이 한 천 명 이상, 1천2백 명의 목사들을 데려가고 그러면 이스라엘의 랍비(rabbi 율법학자)들도 안 나타날 수 없다구요. 모슬렘까지 1천2백 명 해서 3천6백 명이 한번 데모해 보라구요. 이스 라엘 조그마한 나라가 휙 돌아가지. 자!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적시에 정확한 지시를 하셔서 섭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격하고, 붕 뜨는 그런 마음으로 섭리의 일선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알기를 우리 통일교회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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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제1이스라엘권이 없는 제2이스라엘이 있을 수 없고, 제2이스라엘권 승리의 기반 없이 제3이스라엘권이 설 수 없습니다. 하늘과 영계의 모든 기준이 그렇기 때문에 영계처럼 그런 기준이 돼야 영계에서 활동해 가지고 천사장의 사명을 대신한 축 복가정들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아담가정들을 축복하는 데 양육해 가지고 유엔까지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 계로 정도를 밟아 가지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
『……하와이를 중심삼고 해와국가 일본과 장자국가 미국을 하나 만 들고 어머님 중심삼고 부모시대 연결해서 4대 이상을 자기 하나님 이 상 재림주 이상 존경할 수 있어야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고 햇빛을 받 을 수 있는 광명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지상 천상 통일이상권으로 들 어가느니라! 아멘!』「아멘.」
그 다음에 뭐야? 또 있지, 그 다음에?「그 다음에 22일 말씀입니 다.」27일까지의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21일 동안 매일 되풀이했어 요. 옷을 갈아입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발판이 제멋대로 되었는데 20 일간에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완결 못 한 것을 대신 탕감하는 것입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내가 책임지고 하늘나라 단일 왕권을 위한 것이 이스라엘권에서 시작한 거예요.
이스라엘도 반대했고 미국도 반대했어요. 그러니까 반대 받는 자리 에서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힘으로, 정치의 힘으로, 그 다음에 지식으 로,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리예요. 무슨 진리냐? 사랑의 진리 입니다. 사랑의 진리가 아니면 가정을 재건할 수 없어요. 가정을 찾을
수 없어요. 사랑하는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 종족․민족․국가가 돼요. 그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자, 그 다음에 뭐라고?「예. 5월 22일 말씀입니다.」22일 말씀 읽어 봐요. 다 필요한 거예요. (천일국 3년 5월 22일 말씀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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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완성시대에 와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때, 같은 자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 분들이 그런 때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 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축복받았으니까 그런 기준에 서…』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까지 해와가 사탄에 잡혀 가지고 결혼 생활을 하고 사탄 혈통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된다면 두 번째 결혼이에요, 두 번째. 첫 번을 잃어버리고 빼앗겼던 것을 해와를 통해서 찾는데, 미국으로 말하면 스텝 마더(stepmother 의붓어머니), 스텝 파더(stepfather 의붓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참부 모가 서는 거예요. 그러면 그전에 낳은 아들딸을 죽일 수 없어요. 천사장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아버지가 없으니,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은 것 은 천사장 아들딸이지만 이것을 앞으로에 있어서, 돌감람나무를 참감 람나무로 이행하지 않으면 안 돼요.
씨를 구할 수 없어요. 씨를 접붙여 가지고 구하게 돼 있는데, 본연의 씨가 없으니까 접붙여 가지고 씨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 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나무가 4대만 지나게 되면 참감람나무 씨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텝 파더, 스텝 마더 입장에 오시는 참부모가 서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전에 시집갔다가 낳은 아들딸을 죽일 수 없어요. 그것을 참감람나무에 접붙일 수 있게끔 말이에요, 하늘 편에서 아벨을 중심삼고 종교권 중심삼은 축복을 해줘 가지고, 그것이 절반 이상이 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자기들끼리 다 해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연 것이 초종교 초민족적인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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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1961년도에 축복했는데, 이것은 본격적인 하늘땅을 중심 삼은 축복이 아니에요. 탕감적 축복이라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수난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7년 기준이 완성권을 넘어설 수 있 는 3차 7년노정이 그렇잖아요? 그것을 선생님 81세까지 끝내야 될 텐 데, 그때 못 했다는 거예요.
기독교 기반이 그 상대적 기반이 안 됐으니 어머니 시대에 와 가지고 지금 때에 있어서, ―선생님의 61세와 맞먹는 때라구요.― 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어머니 때에는 반드시 이걸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 러면 문제가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 때를 중심삼고 이 일을 완결 짓기 위해 다시 그야말로 하늘땅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축복한 모든 아 들딸도 다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걸 입적축복이라고 그러지요?
하나님으로 보면 두 번째 결혼식, 두 번째 해와와 결혼한 입장에 있지만 해와가 낳은 아들딸을 죽일 수 없으니까, 이제 나라와 세계가 돌 아오니 어디 있을 데 없으니까 이들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처음 축복한 그때에 있어서 부모님과 같이 가리(かり) 축복(외상축복)을 받고 가리(かり) 출생(외 상출생)을 한 거예요.
부모님이 나라가 없으니까 혼인신고를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있어야 혼인신고를 하지요? 혼인신고를 할 수 없고, 혼인신고를 할 수 없으니 자녀를 갖더라도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지금에 있어서 천 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2001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61세 되는 이 시기에 총 다시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소생․장성․완성, 60세를 중심삼고 청산지어야 할 모든 것도 맞기 때문에 이때에 있어서 두 번째 결혼을 한 거예요.
선생님도 두 번째 결혼과 마찬가지지만, 하나님도 뭐라고 할까, 가 리 결혼, 대신 결혼을 했다가 실제 결혼까지 나오기 위해서 지금까지 40년 역사 과정을 거쳐 나온 거예요. 예수가 4천년 과정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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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채워 가지고 해결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스텝 파더, 스텝 마더 그 자체들이 해와를 맞았으니 그 아들딸도 같은 자리에서 입 적시키려니 그들도 성혼 대신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성혼 입적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참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잃 어버렸던 가인적 아들딸을 하늘 편에 입적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다는 거예요.
그래, 축복받았으니 축복받은 사람들은 부모님이 천국 들어가서 ‘ 야 야, 너희들은 기다려라.’ 할 수 없다구요. 새로운 부모 앞에 결혼을 어 머니가 했으니 어머니가 가는 데 아들딸은 따라가 가지고 결혼과 출생 신고를 같은 자리에서 부모님의 허락을 맡아서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 을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도 달라진 게 뭐냐? 부모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은 이제 결실한 열매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서 혼인신고를 했 고 참부모에 따라 가지고 출생신고의 간판을 가졌으니, 참부모의 아들 딸로서, 어디가든지 축복가정으로서 완전한 씨가 돼 가지고 하늘나라 의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이런 직계 아들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런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와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
지금 현재 아담이 타락해서 개인적 타락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다 했지만, 참부모가 재림주로 다시 올 때 예수님 이 하지 못했던 그것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부모 를 중심삼고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혼인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같이 또 상속할 수 있는 허락을 받는 거예요. 그런 허락을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선 여러분 자신들이 이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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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까지도 움직일 수 있으면 어디 가든지 여러분은 천국을 전부 다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다시 무슨 소생 천국, 장성 천국이 아니고 그걸 넘어갈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없더라도, 하나님과 부모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접붙여 가지고 완전한 씨를 맺힐 수 있는 이러한 참감람나무의 열매로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 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몇천년 동안 하늘나라가 비어 있던 것이 제1대조, 제2대조, 이래 가지고 수천 대의 대가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1대조, 2대조, 3대조, 대수가 나와요. 조상이 나온다구요. 여 기에서 몇 대조가, 여기에 지금 한 70명이 있으면 70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자기 모든 소유권을…. 그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에도 물건을 사탄에게 나눠 줬고, 신약시대에도 아들을 나눠 줬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님까지도 사탄 편에 가 가지고 포로 됐다가 해방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사탄에 침범 받았던 물건을 어떻 게 하느냐? 이제 우리가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찾았다 할 때는 그 나라에 있어서 물건을 나눠 줄 수 없다구요. 제1이스라엘이 나눠 줬어요. 제2이스라엘도 나눠 줬어요. 제3이스라엘도 부모를 광야에 쫓아냈 던, 불효했던 모든 전부를 나라 찾는 그 시대에 있어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부모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물건은 전부 부 모님에 속한 만물이요, 그 다음에 신약시대의 아들은 하늘 소유의 자 녀요, 그 다음에 성약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모든 전부도 타락한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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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고, 유엔까지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해 방권을 갖추어 성약시대 자체를 넘어서니 신약시대도 넘어서고 구약시 대도 넘어서 가지고, 이제 세계 판도 위에 제물을 드리는 데는 제1이 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에 있어 나눠졌던 모든 것을 부정하 고 하나의 제물로서, 하나님의 완전한 소유로서 반납을 해야 되는 것 입니다.
본래 결혼이라는 것은, 축복이라는 것의 원칙은 하나님이 소유권을 이양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축복할 수 없다구요. 본래는 축복이라 는 것은 하나님 절대 소유권, 유일 소유권, 불변․영원한 소유권의 자 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의 전통의 씨로서 됐을 때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로서 일체 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권을 나눠 줘 가지고도 통일적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가 정을 중심삼고 상속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한번 없어 진 자리에서 이걸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소유권을 설 정한 그 자리에서 이제 참부모가 축복받을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특권이에요.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어요. 저쪽에 가서 축복할 수 있고, 내려와서 축복할 수 있어요. 이래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갈라졌지만 지옥에 있는 사람도 축복해서 끌어 올릴 수 있고, 천상세계의 사람도 지옥의 사람을 위해서, 그 높은 자리 에서 자기 아내를 위해서는 내려와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이런 상 하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동참해 축복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인정받은 거기에서 뜻 앞에 완전한 사람들이 됐으면 천국 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간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모든 전부가 천국에서 새로이 수천 대의 후손으로 태어나더라도 첫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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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치와 지금 몇천 대 후에 태어난 축복가 정, 열매의 씨 가치는 이퀄(equal 동등한)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접붙여 들어왔더라도 하늘나라의 창고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대 등한 입장에서 천국과 지옥을 극복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축복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느니라! 아멘이라구요. 그걸 똑똑 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선생님이 1대조인데 2대조는 누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36가정이 실수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한 것이…. 지 금 이 기간을 중심삼고 넘어선 참부모와 더불어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 서 축복받으리라는 것은 생각도 못 했다구요. 조건적이었지요.
이제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서 천국을 넘어설 수 있는 지금은 36가정으로부터 열두 고개예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 정, 777가정, 1800가정, 그 다음에 6000가정, 6800가정?「6500가정 입니다.」여기 안팎을 합하면 6천7백 명, 8백 가까운 사람이 와 가지 고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3만가정이에요.「열 번째가 3만가정입니 다.」열 번째가 3만가정, 그 다음에 36만 가정, 360만 가정, 정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넘어서 가지고는 무한히 발전해서 36가정에서 3천6백만 가정 을 했으니 4천만 이상 넘어섰다구요. 그 다음에는 자유예요. 넘어가는 데는 굴러 넘어가든가 걸어 넘어가든가 평지에 가 가지고 당당히 반대 받지 않고 사탄이 없는 자유 해방에 있어서 활보를 할 수 있는 그 세 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열두 고개라구요.
그래, 아리랑이 ‘ 사랑 애(愛)’ 자하고 ‘ 마을 리(里)’ 자, 사랑의 마을 을 찾아 넘어가는 열두 고개라는 것입니다. 애리령(愛里嶺)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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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 거라구요. 애리령을 발음하기 힘드니 빨리 하면 아리랑이 된다 구요. 사랑의 마을을 찾아가는 령, 고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서 들어가 가지고 조상 자리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시대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서.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이냐 이거예요. 이제 천국 문을 부모님과 다 들어간다구요. 자기들을 역사시대에 천국 들어가 조상들이 될 수 있게 낳아 놓았는 데, 그 조상의 계열에 서고 안 서는 것은 자기들에게 달려 있어요. 천 태만상의 자기들이 서 있는 위치가 다르니 그 위치에 따라 가지고 조 상의 위격이 결정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36가정이 탈락되게 되면 지옥 중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번 에 용서받는다고 옛날에 언제든지 자기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 아버 지, 아버지!’ 하던 것처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아들딸을 섬겨야 되고, 가인 아벨에서 떠났으니까 아들딸 가인 아벨이 가정적으 로 하나돼야 되고, 그 두 가정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어머님과 하나돼 가지고 다시 어머니가 수습해 가지고 이걸 아버지 앞에 드려야 돼요. 아버지도 그 다음에는 가정을 완성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반환해 드 려야 된다구요. 어디까지나 선생님의 신세를 져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이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의 아들딸들 (세상에서) 결혼한 사람들은 국 가의 천사장 맨 꽁무니 앞에 서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 요? 거기서 다시 편성해서 자리잡아야 돼요. 그들은 제1이스라엘권 고 개를 다시 넘어야 되고 제2, 제3이스라엘 고개를 넘어야 돼요. 자기가 떨어져 가지고 원리를 부정했으니,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다 잃어 버렸으니 다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10배 이상 노력해야 됩니다. 10배 이상 어렵다는 거예요. 자기 동지들은 몇십 대, 몇백 대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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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돼 있는데, 자기는 손자의 자리에도 못 서 가지고 중간에서 선조들 의 협조와 천사장 사탄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될 기가 막힌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수련 받으면 선생님이 옛날같이 대할 수 없다 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낳기는 부모님이 낳아 줬지만, 천국 들어가게 했지만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가서 되고 안 되는 것은 천국의 법을 지키고 천국의 도리를 따라서, 순리적 법도를 거쳐 가지고 완성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저나라에 가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있는 정성을 다해서, 제1이스라엘 이상, 제2이스라 엘 이상, 제3이스라엘 이상 정성을 들여서 넘어서야 돼요. 그건 이론 적이라구요.
그래, 그런 특권적 허락을 부여했기 때문에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말이 가능한 거예요. 문턱을 같이 넘었으면 부모는 부모님의 자리에 가고, 여러분 36가정부터 전부 갈 수 있는 자리를 밟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조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한 자리에 70명이 있지 만, 70대가 달라져요, 70대가. 그러니까 벼락같이 해야 돼요.
여기 유종영 지금도 종족적 메시아야, 유종영? 유종영이 무슨 뭐 정읍에서 산수원 1천 명이 등반 갔다 와 가지고는 흥분돼 가지고 협회 장한테 보고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 천하가 다 문제없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뭐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럴 수 있게 됐는데, 그러면 이제 앞으로 조상들이 유종영보다도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면…. 이제 천일국, 유엔까지도 넘어가 가지고 제 1, 제2이스라엘의 통일적인 이스라엘권을 만들면,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하는데, 그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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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얼마만큼 진짜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었느냐가 문제돼요.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36가정을 전부 다 재편성해야 될 때가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가정을 누가 제일 많이 했느냐? 많이 한 사람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세 사람이 후보자가 되어 가지고 열두 사람을, 열두 지 파예요, 거기에서 누가 열두 지파를 포섭해 가지고 종족적 기반과 국 가적 기반을 닦는 데 공헌했느냐 이거예요. 국가적 기준에 공헌하고 세계적 기준, 성인의 도리의 기준에 누가 공헌했느냐? 축복가정을 많 이 만든 사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든 사람이 저 나라에서 높은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 책임이 결정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책임자라고 쉬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일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해 가지고 가서 총지배하면서 언제든지 그들이 모실 수 있 도록 해 가지고, 자기가 관리할 때 축복한 모든 전부를 대상으로 조직 편성을 누가 하느냐 하면 메시아가 해야 돼요. 주인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주인을 중심삼고 그 일족을 나라 앞에, 통일된 나라 앞에 접붙여야 돼요. 열두 지파를 접붙여야지요? 열두 지파에 또 그렇 게 해 가지고 열두 지파에서 열두 나라를 그렇게 해야 돼요. 세 나라 를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접붙여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한계 기간을 천일국 12년까지 잡는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이 몇 살인가? 92, 93세까지 끝내야 된다구요. 끝내지 않고 가게 되면 선생님을 대리할 수 있는 아들딸, 3대를 거쳐서 이 일을 밀고 나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 대에서 끝마쳐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고생을 하는데 3배 이상 고생한다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에서 올라가야지요? 선생님이 다 이렇게 해서 했지만 이것은 못 했으면 여기 제1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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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조건, 제2이스라엘권 조건, 제3이스라엘까지 선생님이 세웠으니 같이 평준화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고생을 분할해 가지고 그걸 메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체가 되지 않고는 다시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바빠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한 순간, 한 초도 뜻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언제나 상투 끝에 달고 다녀야 돼요,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밥 먹을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배고파서 먹는 한 끼 밥보다 중요시 못 하는 사람이 하늘나라의 뜻을 받들 수 없는 거예 요. 추움도 극복해야 되고, 더움도 극복해야 되고, 춘하추동 사시 계절 에 좋은 시기가 있지만 이 일을 잃어버린 사람이 그 계절을 따라서, 청춘시대에 어디 휴가도 갈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나왔지요? 집에도 못 들어가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3년 동안 생일잔치를 안 하고 금식을 했어요. 그것 알아 요?「예.」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고 있어.
그리고 이제 앞으로 자기들이 축복받고 조상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그 조상들 가운데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역사 섭리시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결혼식 할 때 10배 이상의 잔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10배 에서 12배.
그 잔치라는 것은 하늘 창고에서 받아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자기 소유권이 이만큼 돼 있으면 그건 사탄권 내에 있기 때문에 폐물 취급 을 하는 거예요. 하늘땅에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잔치할 때는 나라에서 3분지 2, 사탄이 3분지 1 도와주는 조건만 되게 된다면 잔치할 수 있 는데, 3시대에 사탄세계에서 결혼하던 것의 10배 이상, 제일 좋은 잔 치의 10배 이상의 잔치를 하면서 나라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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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 가서 지금 조상해원을 하지요? 해원이라는 것이 뭐예요? 축복이에요. 무슨 해원하는 기금이니 무슨 축복의 기금이니 하는데, 세 례 요한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하고 예수가 ‘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과 선생님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 까이 왔다.’ 하는 것이 달라요.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개인을 중심삼은 회개를 해서 하나되라는 것이고, 그 다음에 예수는 가정이 회개해서 하나되라는 것이고, 선생님은 나라가 회개해서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식구로서 움직이는 것과 달리 이제는 제1차 세례 요한의 회개, 예수의 회개를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이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거기에 공신이 돼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를 넘어선 자체가 나라는 것을 언제나 자각 해야 됩니다.
그러니 역사와 더불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과 더불어 제3이스라엘이 천국에 같이 들어가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들어가야 돼요, 이 게. 천국 문에 들어가는 데는 평면적으로 들어가야 돼요. 제3이스라엘권이 먼저 들어가고, 제2이스라엘권이 들어가고 제1이스라엘권은 맨 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돌아서니까 나중이 될 것 아 니에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이 앞으로 있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세계 평화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미국의 5분지 3의 재력을 갖고 있어요. 또 부처의 장(長)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유대인들이에요. 이게 하나되는 날에는 제3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은 문제없이 통일할 수 있는 거 라구요.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 우리한테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서 천하통일을 할 것이다.’ 하는데,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알고, 틀림없이 다 해결 받은 내용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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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알고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를 대해야만 주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뜻을 알아야 돼요. 어머님의 지난번 생신을 중심삼고, 61세 되는 환갑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뭐라구요? 천일 국개문?「축복성혼식입니다.」개문 성혼식이에요. 개문이지 들어가지 못해요. 그 위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 요. 가정만 해 가지고 안 되고 축복가정왕이에요. 거기에 ‘ 참사랑’ 을 안 집어넣었지만‘ 참사랑’을 쏙 집어넣어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이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결혼식 할 수 있고 혼인신고 할 수 있는 데는 나라가 있어 야 하는데 나라가 없었어요. 그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 될 수 있는 기반에서 그걸 찾았으니 혼인식을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어요.
그것이 부모님만이 아니에요. 전세계에 해와가 낳아 놓은 전부 다…. 천사장이 없으니 새로 시집가게 되면 그걸 죽일 수 없어요. 또 그들이 갖고 있는 재산들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자기 후대에게 상속해 줘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걸 끊어 버릴 수 없어요. 끊어 버리면 소유권 다 끊어 버려야지요? 이렇게도 못 하고 저렇게도 못 해요. 그 상속받은 모든 전부를 받아 가지고 자기 전체 하늘과 땅에 해방적 소유권을 결 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총생축헌납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것 때문에 수천 수만 수억의 사람이 희생의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 가 지고 자기의 무슨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어요.
공기는 틈이 있으면 들어와요. 물도 틈이 있으면 들어와요. 사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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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들어온 물을 완전 부정해야 돼요. 공기도 숨쉬면 들어와요. 부정 해야 돼요. 햇빛도 틈이 있으면 들어와요. 사랑은 더더욱이나 그렇습 니다. 세포 사이를, 수십억 세포를 일시에 통하면 얼마나…. 그것이 금 만 있어도 들어온다는 거예요. 나 자신을 돌아서 볼 때에 무슨 뭐 나 일론 실오라기 건더기도 없게끔 완전히 끊고 나서 가지고 전체가 내 소유요, 천하를 대신 소유권으로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몽땅 돌 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재산만이 아니에요. 내 나라와 내 세계 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
아담이 그러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천일국 주인이니까 내 재산 전부 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재산과 세계의 재산, 하늘 재산까지 대 표적으로 씨로 바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기 소유권 가졌던 것을 앞으로 선생님이 발표하는 날짜를 중심삼고 대 정리를 할 시대가 올 거예요.
칠일절 선포할 때에 국가 메시아 등록하라고 그랬지요?「예. 종족 메시아입니다.」종족 메시아! 가정 메시아를 넘어서 가지고 종족 메시 아가 되는 거예요. 종족이라는 것은 두 성씨,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 내의 두 성씨를 합한 거예요. 두 성씨를 합한 종족 메시아예요. 메시아 는 참부모를 두고 말해요. 혼자 개인적인 면에서는 메시아가 될 수 없 어요. 가정적 메시아는 메시아 후보이고, 종족은 두 성씨가 합한 것이 니 합하게 되면 여기 종족 메시아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족만으로 안 돼요. 민족 편성을 해야 됩니다. 민족이라 는 것은 열두 종족이 들어가야 돼요. 열두 지파지요? 그것이 하나돼 가지고야 비로소 나라 형태를 갖추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열두 나라 를 중심삼고 120나라를…. 예수님은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다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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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선생님 시대에는 120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120국가.
그래, 천일국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그거 발표해야 돼요. 이걸 발표하고 아벨 유엔을 선언해야 된다구요. 천일국은 하늘나라요, 평화대사는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상하를 교류해야 되는 거예요. 자 기 있는 재산이 없어요, 평화대사는. 완전히 공적인 소유로 팔아 써야 된다는 거예요.
윤도경 그 패들이 평화대사야, 뭐야?「예. 평화대사입니다.」그 다음 에 여성당원들은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축복을 해줘 야 된다구요. 그건 뭐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기 윤정로면 윤정로가 종족적 메시아, 씨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얼마만큼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사무총장으로서 윤 씨들에 게 모이라고 하면 아기들까지 모여 와야 된다는 거예요. 새로 온 사람 들 전부 다 입적 축복을 해주면 자동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 예요. 그런 경쟁시대에 들어왔어요.
자, 그 다음에 뭐라구? 며칠?「22일 말씀입니다.」22일 말씀 해보 라구. 오늘 뭘 하겠나? 일하러 가야 되나? 일하러 갈 사람은 나가라구. 내가 오늘 대표들이 모였으니까 이걸 가르쳐 줘야 돼요. 이래서 21일 동안의 특별기간에 말씀을 가정을 중심삼고, 이 기간의 말씀을 외우다 시피 누구나 아기들까지도 느낄 수 있게끔 교육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21일부터 27일까지…. 30일까지인가? 4일서부터니까 한 달 동안, 30일까지구만. 5월 말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 자!「예.」
『일심 일체 일념, 하나님의 마음과 영혼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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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일치된 것이 환경 천국에 하나돼야 한다구요. 거기에 해야 할 것은 본래 창조 당시의 주류 속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이 기반 밑 에서 이것을 바라는 상대가 없다고 뼈와 가죽까지 수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충격이 없어요.』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이때는 실체가 없다는 거예요. 요전에 얘기했지만, 본성상은 뼈 와 마찬가지고 본형상은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가죽. 가죽이 뭐예요? 오늘날 태양이 빛나게 되면 그 주변의 모든 별들은 달과 같이 반사해 주는 거예요. 빛을 발한다구요.
이 뼈와 가죽이 딱 붙었어요. 그러면 생식기가 하나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하나돼 있겠습니다.」이게 이렇게 하나로 붙어 있어요. (손짓을 하시면서) 중화적 존재예요, 중화적 존재.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꺼풀만이고 여기는 다 갖추었어요, 살이라든가 전부 다. 이것을 재 창조해야 돼요. 옮겨 줘야 돼요. 이와 같이 돼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이게 커 가는 거예요. 오르락내리락하며 커 가는 거예요.
이 위에서는 좁아지니까 자연히 이렇게 백 번 천 번 할수록 중앙이 커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라구요, 구형이. 북쪽 점, 남쪽 점 이래 가지 고 이것이 십자를 그릴 수 있는 같은 거리의 사각이 돼야만 운동하는 데 있어서 원형을 중심삼고 장애가 없어요. 이게 뿔같이 나오게 되면 자르더라도 구형운동을 하는 데 방해되는 거예요. 그것이 운동하게 되 면 자동적으로…. 잘리는 것보다 이것이 뼈와 같이 연결돼 있어야 돼 요. 우리 깃발 마크가 그렇잖아요? 동서남북에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축소돼 들어가 가지고 중앙과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런 형태의 폼(form)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기 시작하면 저항이 많이 생기니까…. 제주도 의 한라산에 올라가게 되면 나무가 크지 않고 다 줄어들어 가지요? 각 이 나온 것이 운동하면 자동적으로 그렇게 줄어들어 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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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지고 줄어들어 가게 되면 여기가 이렇게 들어가니만큼 이게 무 겁다는 거예요.
운동하기 시작하면 돌아가는 거기에 가속도를 가할 수 있고 원만히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 겉이 얇으면 곤란하겠지요? 외적인 바람 이 분다든가 충격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돼 가지고 도는 거예요. 여기서 위로 아 래로 360도를 중심삼고 이게 돌아감으로써 자연히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면 횡적인 이건 뭐냐? 360도가 무슨 선?「위도 경도 말씀입니 까?」위도는 360도고, 경도는?「경도가 360도고요, 위도가 이렇게….
」아, 글쎄 위도가 몇 도야?「위도는 180도입니다.」그래! 위도가 절 반밖에 안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되려면 360도가 돼야 돼요. 또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180도, 상현 하현 이게 180도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내적이라면 이건 더 커지니까 360도라 보는 거지요.
그래서 자연히 운동하니까 구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비 행기 타고 갈 때 어때요? 지구성이 어떻게 도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도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나?「서쪽에서 동쪽으로 돕니다.」서에서 동으로 가야 된다구요.
태양을 중심삼고 동쪽으로 도니까 햇빛은 서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쪽으로 볼 때는 시간이 더 걸리겠나, 덜 걸리겠나? 비행기 나는 것이 말이에요.「더 걸립니다.」더 걸린다구요, 바람을 타 기 때문에. 자, 또 읽어 봐요.
『아담격 주체로 계시다고 했기 때문에 아담을 세워 가지고 이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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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실체권,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 남자 여자, 형제자매, 극과 극에 배치해 놓았던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서 맞춤으로 말미암아 충격적인 사랑을 해서 비로소 모든 세포와 모든 상하 좌우, 상하 부자지관계, 좌 우 부부관계, 형제관계, 모든 세포가 창조의 세포가 영원히 충격을 받 아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 운동하는 것은 같은 운동이 출발하기 위해 서는 혈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영속하는 것과 같이 영속한다, 이런 개념을 딱 집어넣어야 한다구요.
그 중간에 있는 나이기 때문에 나는 누구냐 하면 말입니다,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과 일치된, 상대될 수 있는 아들딸들입니다. 몸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몸의 가죽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던 것이 작용을 못 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이상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은 혼자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화적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 있으니,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실체로 전환해야, 극과 극으로 나눠 놓아야 된다는 거지요. 정분합(正分合), 정에서부터 나눠져 가지고 합이 벌어져야 돼요. 실체를 써야 된다구요. 그걸 위해서 그냥 그대 로 옮겨진 것이 아담이에요. 아담을 중심삼고 갈빗대로 해와를 지었는
데, 갈빗대로 지었다는 것은 뼈로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갈라 가지고 새로이 크게 하는 거지요. 소생․장성․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 식 할 때까지 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화적 일체권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갈라놓았으니까 얼마나 강해요? 그것이 맨 처음에는 강하지만 말이에요, 나중에는 약 해져요. 사랑도 나이가 많아지면 점점 약해지지요? 제일 주류에서 올라가게 된다면 약해지고, 이것이 올라가면 약해지고 약해진다는 거예 요. 이치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을 위해서 사랑도, 그 운동하는 법칙에 따라서 작용적 경향도 그 폼이 달라진다는 거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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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필요하니 최고의 상대가 되니 하나님도 절대 믿는 거예요. 절대신앙, 바라고 모시는 것, 신앙이라는 겁니다. 상대를, 남자에서는 여자를, 뼈에서는 살이, 그런 높은 절대신앙을 했으니 가운데가 사랑이 라구요. 이것이 횡적으로 크니까 절대신앙, 절대사랑! 그건 그냥 나올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의 근본인 절대사랑, 유일․불변한 사랑의 본체이니 본체에 줄 수 있는 상대가 그냥 나올 수 없으니 이것이 동기가 된…』
심신일체고, 그 다음에 일심․일체․일념이에요. 왜 일체가 되느냐?
몸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또 상대도 플러스 마이너스, 사상도, 일념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무엇에 들어가 열매 맺히느냐 하면, 가정 이에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유일사 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일심․일체․ 일념․일화예요. 여덟이라구요. 그 다음에 이것이 상대가 없어요. 이것 을 그냥 그대로 실체로 쓰기 위하려니 절대신앙이 나와요. 최고의 높
은 자리에, 우러러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갖다 놓는 거예요.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왜? 이 자체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절대신앙이 필요 해요.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필요하냐? 절대사랑을 안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절대 믿는 데 절대사랑은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 문에 시집 장가가는, 결혼하는 처녀 총각들이 ‘ 나를 절대 믿습니까?’ 하는 거예요. 절대 믿으면 절대사랑하게 돼요.
하나님 자신이 그런 고차적인, 대우주 꼭대기까지 절대신앙을 하면 서 거기에 주류 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절대사랑의 그 자리에 가려면 이게 어떻게 자기 혼자 갈 수 없어요. 신앙이 갈 수 없고, 사랑이 갈 수 없어요. 여기에 본체가 투입해 가지고 접근해야 돼 요. 접근해 가지고, 거기까지 올라가서 완전히 제로까지 투입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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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절대신앙의 실체, 절대사랑의 실체, 절대복종이 아니라 절대 투입의 실체가 나오는 거예요. 인간 자체를 집어넣으니 절대복종이에 요. 타락했기 때문에 복종이라는 것이 나왔지, 절대 투입하는 그 권내 에서 모두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투입하게 되는 거기는 뭐냐 하면 절대 일화예요. 그래서 여 기도 절대 일화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다 통해요. 다 이렇게 하나돼요. 그러니 영적 무형의 일화권, 실체 유형의 일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일화(一和)라는 이름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우리 회사가 일화에서 시작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3대가 하나됐더라도, 할아버지가 손자의 품에 들어가도 좋고 손자가 할아버지 품에 들어가더라도 좋고, 또 할아버지 할머니도 서로 서로가 자기 자리를 양보하더라도 좋고, 자기가 종의 자리에 들어가도 좋고,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도 좋아야 된다구요. 부부 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화가 돼야 돼요, 일화. ‘ 화할 화(和)’ 자는 자기 본질이 변화 가 없어요. 개성진리체예요. 남자 김봉태면 김봉태를 중심삼고 여편네 하고 다른 개체지요? 개성진리체로 화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무 엇으로 말미암아서? 그것은 신앙을 가지고 안 돼요. 투입하는 것 가지 고 안 된다구요. 사랑만이! 투입하여 완성한 사랑만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무형의 신이 실체로 옮겨 주는 데 고상한 것을 투 입하면 할수록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이게 옮겨가는 거라구요. 알겠 어요? 그렇잖아요? 그냥 그대로 옮겨 주니 전부 다 옮겨가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 대우주! 태양계가 1천억 개나 되는 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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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공간의 세계가 얼마나…. 하나님이 영적 세계의 무한한 경지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왜냐?
여러분, 돈이 할아버지 쌈지에 있으면 그 아버지는 할아버지 쌈지에 들어간 돈을 자기 것 만들고 싶겠느냐, 안 싶겠느냐? 여러분도 그렇지 요? 아버지가 아들의 저금통장에 아무리 냈더라도 그것도 자기에서부터 연결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요, 안 해요? 다 그렇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더불어 같이 붙어살고 싶지 않다 이 거예요.
그러면 모델 형태에 있어서 단위는 그 범주, 카테고리에 대해서 변할 수 없는 그 형태를 갖추지만, 개체 개체의 개성진리체, 상대이상이 라는 것은 아버지에 붙어살 수 없고 할아버지에 붙어살 수 없고, 개별 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으로 말하면 아담이 타락한 천국세계에 선생님이 들어가 살고 싶겠느냐? 지옥을 중심삼고 ‘ 하늘이여, 나를 구해 주 소!’ 하는 원성이 들리는, 더럽혀진 그런 흠이 박힌 그 천국에 가 살고 싶으냐? 그 천국 집어치워야 된다구요. 갈아치워야 돼요. 당신이 (태양 계의) 1천억 배 이상의 우주를 만들 수 있었던 그 스페이스에 있어서 내가 구상하는 그 세계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것이 즉각 가능하다는 거예요.
최고 사랑의 이상의 핵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성을 전부 다 전수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인격과 자식인 나의 인격이 같지는 않 지만, 다르면 다른 그 열매의 기준까지 첨부해 가지고 하나님이 짓지 못했던 세계 이상까지도 붙여서 확장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다 구요.
여기 70명이 있으면 70명이 이제 전부 다 가 가지고 개성진리체로 서 사랑의 왕초로 움직일 수 있는, 천일국의 왕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되면 자기가 상상하는 이상천국을 지음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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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허락한 그 권내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한 대로, 원하면 원하 는 대로 나타나게 돼 있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그냥 즉각 이루어져요. 상헌 씨가 얘기하기를, 차가 요술같이 산도 뚫고 바다도 날아가고 다 그런다는데,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봉사이던 사람은 어떻게 되 느냐 했을 때, 할아버지하고 아기가 보여 주기 위해 나타난 거예요. ‘ 아이고, 벗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즉각 그렇게 되 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먹고 싶은 모든 것을 생각하면 즉각 나타나요. 추상적 개념이 실제화될 수 있어 가지고 그 실제화된 것이 추상적 개념의 것 을 얼마든지 낳을 수 있고 생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자기가 만약에 낚시로 잡은 고기의 그 모든 형태를 다 알면, 낚시로 잡은 어떤 다른 고기보다도 이런 고기를 잡고 싶다 하면 그런 고기를 바다 가운데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세계라구요.
그러니 제한 받는 울타리권 내에, 조롱에 들어가 있는 새와 같이 될 것이냐, 자유천지로 분방하게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며 새끼칠 수 있는 주인의 그런 새가 될 것이냐 할 때,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해방 석방! 타락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석방이 되지 않고 는 해방의 나라를 관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대의 대우주를 창조한 주인인 하나님과 마찬가지 로 개성진리체들은 자기가 원하는 세계에 가 가지고, 다이아몬드면 다 이아몬드 세계만 만들어도 그 다이아몬드 세계 가운데서 주인 노릇을 하고 자기 세상을 만들어 살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 세계를 만들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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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재미있나? 그렇기 때문에 광물이 필요하고, 식물, 꽃이 필요하고, 새가 필요하고, 동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으로써, 그림을 그려서 만들 수 있는 모양이 있으면 그걸 대번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세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 상대와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고 아들딸도 몇백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생각이 대우주 주인의 공간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욕망 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요구였다 이거예요. 그걸 다 이룰 수 있다는 거지요.
꿈같은 얘기인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안 믿으면 아무리 생각에 어떻게 되기를 바라더라도, 음식을 오늘 점 심때는 이렇게 먹고 싶다 하더라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과 일치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 가지고 열두 진주문을 여는데, 열두 지방에 쓰이는 모든 것을 갖다가 조화를 부려 가지고 원 하는 실체권을, 상징이 아니라 실체를 창조해 낼 수 있어 가지고 그것 을 먹고 살 수 있는 세계예요. 곽정환은 그걸 믿어?「예.」그걸 믿으라 구요.
내가 이제 철판으로써 막으려고 그래요. 타락한 세계의 믿지 않는 녀석은 그 원성이 들리지 않게끔 무저갱, 끝없는 통 가운데 넣어 가지 고 뚜껑을 때워 버려요. 천년 만년 가더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않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사탄들을 잊어버린 것과 같이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는 천상세계를 바라 가지고 그것까지도 단행하 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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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자비하게 하면 세계의 3분지 1 이상까지도 묻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구원역사를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 구요. 아, 열매를 따서 떡을 만들고 잔칫상을 만들 수 있는 그것을 그 냥 쓰게 돼 있지, 거기에 가감이 필요한 그런 결실을 요구하는 게 아 니라구요.
임원규도 바다의 낚싯대를 팔아먹고 그러는 것보다 말이야, 배를 타 가지고 얼음을 깨치고 가자고 하면 가는 거야.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때 가 보면 알겠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어. 믿지 않겠지만 그렇게 알고 있어.
타락한 세계의 흔적이 없는, 상헌 씨가 자랑하는 그 천국보다도 더 차원 높은 천국을 참부모가 원하는 고차적인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사랑의 상대가 절대 믿음의 한계를 어디 에 세우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만큼 세우느냐, 하나님 이상 세우느냐 이 거예요. 하나님 이상 세우라는 거예요. 선생님만큼이 아니라 선생님 이 상 세우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절대 투입이에요. 영원히 투입할 것이다 이거예요. 영원히 투입할 씨만 되게 된다면 그 세계는 즉각 나타나요. 관심 있어 요?「예.」저나라에서 같은 36가정도 말이에요…. 365일이라고 정월 달 30일하고 12월 달 30일이 관계 맺을 수 있어요? 그 관계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열두 달은 1년을 중심삼고, 백년은 1세기를 중심삼고 연결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다르다구요.
천상세계의 사랑의 욕망의 한계보다 높은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 한계권을 넘어서 가지고, 창조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한계선을 넘어선 실 체 천국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보다 높아지고 싶어요, 낮아지고 싶어요? 어때요? 높아지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예.」그래, 저나라에 가서 내가 원하는 그 천국보다 더 좋으면 그 천국을 버리고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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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천국을 버리기 싫으면 갖다 접붙여 놓고 같이 사는 거예요. 다 마음대로 접붙일 수 있어요. 갈라질 수도 있고 접붙일 수도 있어요. 자유 천지지요.
그래서 자유․평등․평화예요. 평등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평화예요.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무슨 부 활? 복귀 부활! 탕감복귀, 그 다음에 무슨 부활이에요? 갱생 부활! 그 다음에 뭐라구요?「해방 부활!」그 다음에 뭐라구요?「석방 부활!」석방해야 돼요. 나라에서도 감옥에 들어간 것을 석방해야 돼요.
지금 나라를 찾았다고 여러분이 전부 다 나라의 왕의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나라에 태어났으니 왕의 자리에 갈 수 있는 단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꾸준히 자라야 돼요. 어느 한 시간이라도 자라지 않으면 죽어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 축복 중심가정!’ 이래 가지고 보고 하는데, 자라야 돼요. 답보하는 것은 죽어요. 머물면 사고예요.
겨울에도 자라야 된다구요. 나뭇가지는 못 자라도 뿌리라도 자라야 돼요. 추워서 줄어들어 가지고 옆으로 굵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라는 힘이 있어야지, 쉬어 가지고 자라지 않으면 거기서부터 후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보고할 무얼,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가져야 됩니 다. ‘ 어제는 잎이 몇이었는데 오늘은 얼마 됐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 니다. 자라야 된다구요.
그래, 신앙이 자랐어요? 지금 문제예요. 맨 처음에 집에서 반대할 때는 교회에 나타나는 것이 하루에도 세 번씩 왔다 갔다 하더니 말이 에요…. 여기 청파동 언덕바지에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좋아요? 땀이 나기 때문에 삼복 중에는 올라오라고 해도, 점심을 대접 해도 안 올라올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비교해야 된다구요, ‘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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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와 오늘의 나가 이렇게 달라졌구만.’ 하고.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그 품에 가기 위하여 이밥에 고기를 먹던 집 담을 넘어와 가지고, 개구멍으로 도망 와 가지고 조밥도 아니고 보리 밥을 먹고, 보리밥도 없어서 귀리밥을 쪼그리고 앉아서 먹었어요. 통일교회 본부에서 그랬어요. 쫓아내니까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자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있으면 밤에 가면 쫓아내니까 말이에요, 삼각지대 에 칠판을 갖다 놓고 홑이불을 쓰고 앉아서 자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여자들이 그래요. 쫓아내고 다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현실이도 영계에 갈 것 생각해? 이번에 죽을 뻔했다며?「아닙니다. 조금 아팠습니다.」거기 가서 뭐라고 그래? 자기 남편이 와서 뭐라고 그래?「별 말이 없었습니다.」와서 병 문안 안 해줘? 안 해주던가 말 이야.「좀 해줬습니다.」혼자 사는 사람을 병구완해 줘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 어거스틴이 하는 일에 있어서 병구완한 것의 몇십 배 도와줄 것이다.’ 하지. 그걸 배워야 된다구요. 자, 그거 읽으라구.
『……로마가 성적 혼란으로 망했잖아요? 누구라도 이상적 가정의 깃발을 들고 나갈 수 있었다면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몇백만 이상의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면 어디에 가서도 국경을 넘어서 평화대사로서 그런 기준에서 축복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로마 부패 환경에서 모든 것을 환영할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됨으로 그때 경계선을 넘어서 돌감람나무 밭을, 로마를 접만 붙였으면 순식간에 복귀될 수 있도록…』
2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라크라든가 이란인가, 그 다음에 그 할아버지가 어디?「시리아입니다.」시리아! 소련 접경의 그곳이 옛날에 아 브라함이 고향을 찾아간 고지라구요. 거기는 종교가 구약의 조상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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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조로아스터라는 종교가 있어 가지고 유프라테스강하고 다른 강, 그 두 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시가 생겼는데, 다메섹이 그 중심지예 요.
사도 바울이 예수를 만나 가지고 눈에 비늘 같은 것이 씌워져서 보지 못하다가 아나니아 집에 가서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받던 그런 지역 이라구요. (사도행전 9장 1절부터 18절) 구약의 조상의 곳이 그곳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유일신을 중심삼고 구비 조건을 가려서 모세오경 을 통해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골자를 추려서 기록한 것이 구약 성경이라구요. 메시아 사상을 거기에서 가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래, 모세가 와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예수가 갈 수 있는 개척의 길을 준비하고, 예수가 갈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실체 하나님이 갈 수 있는, 지상 천상 주인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은 것인데, 그거 실패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예수의 몸은 하나님의 몸과 같은 거라구요. 참부모가 하나님의 몸 아니에요? 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서 벌어져 가지고…. 정분합 (正分合)에 있어서 무형이 정(正)이라구요. 분(分)이 실체예요. 정(正) 에서는 느끼지 못해요. 몸 마음이 걱정을 하게 되면 편편한 것과 마찬 가지로 딱 그렇게 되어 느끼지 못하지만, 몸과 마음을 갈라놓으니까 수시로 플러스는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찾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찾는다구요.
여러분 일상생활이 그래요. 통일교회를 믿지 못할 때에는 남자들은 여자가 있으면 전부 다 눈이 기울고 마음도 기울고 몸뚱이도 따라가려 고 한다구요. 잘난 여자, 잘난 미인이 있으면 무슨 냄새를 피우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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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궁둥이를 따라간다구요.
요즘에 화장수? 뭐예요?「향수입니다.」향수(香水)지요. 향수(鄕愁) 는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에요. (웃음) 여자들이 고향이 그리울 게 뭐 예요? 지옥으로 떨어지지요. 그 여자가 풍기는 것을 다 좋아하고 흠흠 이런다구요. 암내나는 암소를 만난 황소와 같아 가지고 그저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딱 그래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진짜 혼자 살고 싶으면 죽어가면서도 혼자 살고 싶어해야지요. ‘ 이제라도 시집 다시 가 보고 죽으면 좋겠다.’ 그렇게 여 자들이 생각하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에요. 여 자라는 말은 ‘ 자여’ 가 돼요. 왜? 여기서는 여자라는 말이지만 저쪽에서 는 ‘ 자여’ , 주겠다는 말이에요. 밤 자리를 같이 하자는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여자가 타락을 먼저 했어요. ‘ 주겠습니다, 잡시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았어요? 또 해와라고 하는데,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일을 해서 탕 감복귀 해와라 그 말이에요. 아담은 아, 담을 쳤다 이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다 돼 있는지 몰라요. 또 선악과는 사랑의 열매라는 말이에요. 선악과가 그렇잖아요? 나쁜 강도새끼 남편을 만나면 강도새끼를 낳고, 충신이면 충신의 아들을 낳는 거라구요. 그게 선악과예요.
선악과가 뭐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 아니에요? 그래,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그것이 사랑의 왕궁, 사랑의 출발이에요. 사랑의 본바탕이고, 생명의 본바탕이고, 혈통의 본바탕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걸 함부로 대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 들!
김명대!「예.」뭘 하나, 요즘에?「고향에 가 있습니다.」일본에 있지 않고?「예.」고향은 어디야?「동해 삼척 가정당 지구당위원장입니다. 삼척교회 목사입니다.」지구당? 응. 이북 가겠다고 하더니 이북 가고 싶어? 이북 가겠다고 하던 패들이 김명대, 그 다음에 김형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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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가운데 이북에 가겠다는 사람은 누구예요? 이북 가면 뭘 하 겠느냐 하니까 김일성이 마누라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라북도의 누 구인가, 뚱뚱보 여자?「김장송입니다.」장송! (웃음) 그래. 김일성을 만나게 되면 김일성을 잡아타고 남한으로 말 타고 오겠다고 그래 가지 고 김일성한테 보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김장송이 가는 데는 언 제나 문제가 일어나요. 선생님에게 빚졌다고 사정을 하기 때문에 내가 현찰 3억을 줬던 것을 몽땅 잃어버렸어요. 유정옥이 가서 찾아오라구. 찾아오라면 싫지?
어머니는 아들이 잘못하고 남편이 잘못한 것을 주머니에다 갖다 10 분지 1이라도 남기고 해야 찾아온다는 거예요. 문서장을 가져야 된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 여자들이 가서 뿌리는 씨에 대한 문서장을 남겨야 돼요. 그걸 잃어버리면 안 돼요. 남미에 4천3백 명이 갔지만, 그 10배만 해서 4만3천 명이 가게 되면 그거 우리나라 가 되는 거라구요. 10배, 해봐요.「10배!」아니, 유정옥보고 하는 말이 야.「예.」10배, 해봐요.「10배!」100배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남북통 일이 돼요. 남쪽 나라를 통일하고 북쪽까지 통일해요. 그런 희망이 있 어야지요.
자는데도 언제나 한 자리에서 자지 말라는 거예요. 360도를 타는데 자더라도 90도와 360도를 중심삼고 남북 선상에, 침대를 그 가운데에 놓고, 봄이 오게 되면 북쪽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 북쪽에서부터 한바 퀴 돌아서면 나는 한바퀴 침대를 돌려가면서 천운을 맞추는 놀음을 하 겠다.’ 이렇게 침대도 돌려가며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침대는 돌리지 않지만 눕기를 그렇게 누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머리를 두던 곳에 발을 뻗게 되면 남쪽이 되는 것이고, 서쪽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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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른쪽도 하게 되면 머리가 오른쪽이 되고 다 그렇잖아요? 사철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천지의 도수를 맞춰 산다는 생각을 하고 살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장식품도 계절에 따라 달라져요. 여자들은 옷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지요? 달라져요, 안 달라져요?「달라집니다.」그러 니 10년 전에 입었던 옷을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한 때만 입거든. 봄 옷이었으면 봄옷을 찾아 보관해야 돼요. 여름옷도 보관해야 돼요. 10 년 동안 계절에 따라 옷을 샀으면 40벌 이상이 돼요, 40벌.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게 쌓아두어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자기 후손들에게 조상이 가서 40사람의 틀린 개성을 따라 가지고 봄 절기 사람은 봄옷 을 주고, 여름 절기 사람은 여름옷을 나눠 주고, 가을 절기 사람은 가을, 겨울 절기 사람은 겨울옷을 나눠 주라는 거라구요.
개성진리체의 형태가 동서남북 계절의 차이와 마찬가지로 차이가 난 다구요. 사주를 보는 것도 열두 가지 종류지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 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그래요. 열두 종류예요. 서양에서도 다 그렇더구만. 열두 수를 잡아 놓은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맞춰서 살 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살면 기분이 안 풀려요. 선생님이 그래요. 딱 살던 그 기준에 들어가야 화합이 되고, 바람이 불더라도 기분이 좋고 그렇다구요. 그 자리에 들어가면 태풍이 불게 되면 바람에 휙 돌아가는데, 그런 기분이에요. 신난다구요. 쑥 올라가요. 바람개비를 그렇게 해놓으면, 이 날갯죽지를 조금만 그 반대로 해놓으면 하늘로 날아가는데, 날아가던 것을 또 반대로 하면 땅으로 꽂혀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비행기가 나는 것을 연구하기 위해서 만들어 가지고 날리던 것이 지금도 훤해요. 날갯죽지를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속도가 달라지고 이 가는 방향도 달라지고 다 그렇더라구요. 자, 계속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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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 전에 5월 달, 4월 달까지 이 기간에 선생님이 병이 나서 시련 기간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작년 10월 달부터 시련 기간 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작년 10월 달부터 하면 11, 12, 13, 14, 15, 16, 수를 맞춰 가지고 총탕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봄을 지나서 여름 절기에 있어서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이 사시사 철 빛으로 주관할 수 있는 시대, 정오정착의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때 우리 축복…』
(양손을 펴시며) 이거 이렇게 해봐요. 10수예요, 이게. 10수인데 이 게 마디 수는 이팔(28마디)이에요. 손을 쥐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팔 청춘이 돼요, 이팔청춘. 완전히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손을 중심삼고 이 열둘이 공산세계라면 12수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이팔 청춘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팔청춘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열둘 이지요? 삼 사 십이(3× 4=12)예요. 출생 때 이렇게(엄지를 안으로 해서) 나오는 거예요. 나중에도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다 됐지요, 이게?「예.」자!
『그런데 이제 가정만이 아닙니다. 이제 남은 것이 나라가 성별되어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실체의 나라, 한국이 이 놀음을 해 야 됩니다. 한국은 이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좋은 때라구요. 유엔만 결심을 하면 한국 나라라든가 일본 나라든가 모든 나라가 맞춰 가지고 천상의 세계에 직결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있어서 지상 가정으로부터 고속도로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만약에 이라크같이 되면 통일교회 곽정환이 대통령 될지 모르지.「아이고…!」뭘 ‘ 아이고’ 하노? 그래요. 이라크 같은 나라는 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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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기독교, 그 다음에 유대교, 이게 나라를 중심삼고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싸움패가 벌어지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싸워요. 지금 그렇게 되지요? 그래, 종교권이 하나 안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어디 너희들 하는 대로 해봐라, 내 말 안 듣다가 어떻게 되나 봐라 이거예요. 한 방에서, 옆방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져요. 나라에서가 아니 에요. 그렇잖아요? 자기 시아버지가 원수라면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살 해해요. 며느리가 원수라면 복수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요.
그러니까 빨리 유엔을 통해서 하나 만들어야 인류가 살아 남아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상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사광기, 이번에 미국에서 대회한 것을 신문에 냈나? 신문에 냈어, 안 냈어?「신문에 나왔습니다.」「늦게 왔습니다. 그래서….」응?「늦 게 와서 오는 대로 냈습니다.」늦게 특파원 대신 누구 해달라고, 양창 식이라든가 세 사람한테 지령해 가지고 즉각 보고해 달라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선생님 앞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다 이제부터. 어젯밤에도 곽정환이 칠일절은 특별한 날이니 이때에 대한 모든 내용을 골자를 취 해 기록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
그야말로 이제부터 통일교회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누가 공신이 었더냐 하는 것을 남겨야 돼요. 아무나 할 수 없다구요. 그래, 무슨 대 회든지 보고하게 돼 있어요. 자세히 보고해야 돼요. 이래서 그런 대회 를 한다면 그 대회 하는 것의 폼을 만들어 가지고, 공식이 되어 있는 그 폼을 따라 가지고 만국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제 국가를 형성하는 데 있어 한국에 되어진 것을 일본 나라도 따라야 됩니다. 요번에 가정당을 만들었는데 한국 따라가겠다고 하고 본 떠야 돼요. 그냥 그대로 따라 하고 다른 것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학 생운동이나 전부 다 그래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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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늘나라에 갈라졌던 것을 하늘나라의 결의문 통과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을 길러서 하나님의 속성의 절대사랑, 유일․불변한 사랑을 중심하고 창조이상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에서 연결된 것을 무엇으로? 일심․일체․일념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아까 여덟 가지 했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일화를 중심하고 열두 가지예요, 열두 가지. 이것은 여러분의 뼈 살이에요. 열 두 지파를 중심삼고, 열두 수를 중심삼고 천운이 운행하는 춘하추동 동서남북이 전부 다 맞아요. 영계도 24단계가 나와요. 계절로 보면 24 절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다 대비해서 남미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우루과이 자체 국가가 이제 완전히 하나되고 나를 아버지로 믿고 구세주로 믿는다고 그랬다구요. 그 대통령 셋이 전부 다 나한테 살려 달라고 하는, 자연굴복 할 수 있는 딱 그 자리를 잡은 겁니다. 해 와 책임을 못 한다면 이럴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걸 대비해 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일본 자체가 안 되겠으니…』
5백만 달러 보내야지?「예?」매달 5백만 달러를 우루과이에….「예.
8월까지 다 보내겠습니다.」5백만 달러, 2천만 달러 다? 5백만 달러씩 보내야 된다구.「예.」그럼. 뼈가 녹아나도 그거 다 해야 돼.
그래, 일본 식구들이 그렇게 결심했는데, 오늘 다 수택리에 모이나? 얘기를 좀 해주려고 그랬는데.「지금 아홉 시에 모여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누구를 기다리고 있어?「저요. 제가 오늘 교육하게 돼 있습 니다.」여기에서 하던 얘기를 수련회에 가서 다시 해야 돼. 일본에 가 서 나라를 대표한 책임자들이 21일 이것을 기억하게끔 뼛골에 기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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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행동하는 그 면에는, 행동반경권 내는 반드시 소생이라든가 장성이라든가 완성이라든가, 구약시대든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의 그
그림을 그려 줘야 그것을 따라 가지고 원형을 소생․장성․완성을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자, 빨리 하자구.
『대만, 필리핀, 캐나다, 이 세 나라…. 중간의 필리핀이 뭐냐 하면 이것이 미국의 영토였습니다.』
오야마다!「예.」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 세 나라를 세워 가지고 캐나다에 가서 기도하던 생각 나?「예.」일본이 책임 못 할 수 있 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그 세 나라를 통해서 이 번에 수습하는 거예요.
그러니 태평양의 중심이 되는 섬에다 미국하고 일본…. 태평양 섬나라를 일본이 유린했더랬지?「예.」건설해 줘야 탕감복귀돼요. 그때 미 국을 쳐서 잃어버렸다가 이제는 미국을 품을 수 있는 시대에 오는 거예요. 그래, 해양권을 새로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 제일 높은 산이 뭐예요? 천문대가 있잖아요?「예.」52인치에 해당하는 망원경을 통해 가지고 47억년 전 그 세계의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일본 사람이 만들었다며, 2차대전 후에?「예.」자! (훈독 마침)
그래, 그 다음에 뭐? (박수) 내일은 27일 날 한 얘기를 하자!「끝났습니다, 아버님. 5월 22일까지입니다.」그래? 그럼 곽 회장, 기도하라 구.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아침 먹겠구만.「저는 바로 수택리로 가겠습니다. (유정옥)」이제 가게 된다면 중요한 전환시기에 자기들이 책임분담을 어떻게 하든 지 비상천 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겠어. 9월 달까지 1억이 필요해 요. 지금부터 곽정환하고 의논하면서 그거 하라구.「예.」
이번 달 대회 치를 수 있는 게 얼마?「세계문화체육대전 전체 예산 은 26억쯤 나와 있습니다. (황선조)」일본에서 그것 하게 됐나?「예. 일본에서 백만 달러를 한국에 지원을 하고요, 백만 달러는 비행기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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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금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축복기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곽정환)」
자기들이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이 제일 빚쟁이라구요. 선문대학도 지금 이제부터 5천만 엔을 내가 지불해 줘야 돼요. 명년 언제까지 다 끝나던가? 가을까지 다 끝나더구만.「예.」그런 예산을 우리부터 독 지가들을 중심삼고 모범적인 기념에 투자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다 그 래야 될 거라구요. 그건 자기들의 책임소행이니 자기들이 책임져 가지 고 해결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이북도, 이북도.
자, 그렇게 알고….「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
오야마다!「예.」*예산하고 같이 받아서 어떤 입장이 되더라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본의 역사적인 탕감을 넘어서기를 선생님은 바란 다구요. 최선을 다하라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식사 다 준비했나? 그리고 이노우에!「하이!」가게야마!「하이」*임 상(さん)은 어디에 같이 행동하게 되어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전체 같이 행동하게 돼 있어?「예.」자기가 지도하라구.「예.」(이 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일본 부회장들하고 간부들이 왔습니다.」일본 부회장들 몇 명이나 모였어?「일본 부회장들 전체 다입니다.」「리전 책임자들이 왔습니 다.」몇 명? 손 들어 봐요.「열 여섯 명 왔습니다.」응, 열 여섯 명! 전 부 다 한국 사람이야?「예.」
자, 훈독회! 다음 읽으라구, 다음. 다음이 뭐던가?「아버님, 5월 4일, 10일 말씀 다시 읽을까요? 아니면….」아니야, 그 다음 읽으라구.「어 제는 5월 22일 말씀까지 다 끝났습니다.」다음 해요, 그 다음 것, 계 속해서.
일본 식구들 오늘 다 떠나나?「예. 오늘 떠납니다.」일본에서 철수 할 때가 오는데, 다들 한국 사람들을 철수해 줘야 되겠지요. 일본 자체 로써 하는 걸 보게 된다면 그래야 될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자기들끼 리 해야 될 것으로 알고 했지만, 전통을 따라서 한국에서 지금까지 싸 워 나온 모든 경력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더라도 어차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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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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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 거예요.
양창식, 왔나?「예, 아버님.」양창식이 필요해, 미국에서? 자기들 가지고는 한국 전통을 잇기 어렵다고 해서 양창식이 필요하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조금 어렵지 않겠나 봅니다.」무엇이?「예. 아직은 한국 지도자가 있어야 됩니다.」할 수 없다구.
중심 뿌레기, 중심 줄기, 중심 순의 모든 것을 옆에 있는 모든 것이 협조하는 체제를 어느 수준까지는, 유엔까지 뚫고 넘어가야 돼요. 금년 에 유엔 돌파를 하려고 하는데, 유엔을 넘어선 다음에는 세계적 재편 성, 초국가적인 인사조치를 할 때가 온다구요.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전부 다 그래야 돼요.
지금 세계 사업계도 그렇잖아요? 세계의 전문 요원들을 누가 데려다가 활용하느냐 이거예요. 유엔 자체가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움직이 거든. 세계 인맥을 한 나라의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어느 중심 나라에 모으게 되면 그 나라의 백성으로 이동할 수 있게끔 돼요. 국경이 없이 한 나라와 같이 되면 인맥을 따라 전부 다 움직이기 때문에 한국이라 는 한계선 내에 머무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국가 관념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앞으로 세계의 중심 지도자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일본이나 미국이나 한국이나. 한국도 그래요. 한국만을 중심삼은 세계는 안 되는 거예요. 충신이라는 것은 무슨 도심지에서만 나는 것이 아니고 왕궁 가운데서 나는 것이 아니에요. 저 말단의 어려운 사람들이 더 경쟁심 많고 생애 를 바쳐 희생해 가지고 따라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경쟁 해서 올라가는 것이 빠르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관념에 집 착되어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에 있어서 최후의 승리의 패권 자리에 나 가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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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 뭐야?「오늘은 참하나님의 날 말씀 읽을까요?」그래, 하나님의 날 것을 읽자!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제1장 가운데 ‘ 참 하나님의 날’ , ‘ 참부모님 탄신일’ , ‘ 참부모의 날’ 까지 훈독) (유정옥 회 장 기도)
자, 앉아요. 여기에 일본 식구, 그 다음에는 일본 대표, 한국 대표…. 황선조는 어디 나갔나?「오늘 강원도에서 아침에….」응, 이번에 피스 컵 대회 때문에…. 그래. 미국 식구 가운데 몇이나 오나? 양창식 혼자 밖에 없나?「오늘 시카고에서 들어옵니다.」시카고?「예.」
다 모였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선생님이 훈시할 수 있는 말도 없어요.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뭐냐? 유엔을 공략한다 그러면, 유엔보다도 우리가 아래에 있어 가지고는 공략했댔자 지는 거예요. 그 걸 알아야 돼요. 유엔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유엔보다 앞서야 된다 이 거예요. 유엔에 있는 모인 사람들이 하는 생각보다 앞서야 되고, 사랑 보다 앞서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자신 개인, 주인보다 앞서야 되고, 자기 소유권보다 앞서야 된다구요. 모든 면에서 유엔을 제일 사랑 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상의 것을 갖지 않으면 순리적인 승리는 없다 하는 것이 원리원칙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이길 것이냐 이거예요. 나 자신으로 볼 때 구약시대 를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권을 이기기 위해서는 원칙은,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 서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에 앞서야 돼요. 왜 구약시대에 앞서야 되느냐? 하나님은 유엔을 이길 수 있는 주인이니만큼, 이길 수 있는 방편을 무엇으로 삼아 왔느냐? 종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방편을 삼아 온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종교권을 통해 가지고 그 나라의 개인을 이기고 가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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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민족․국가를 이길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그 나라의 왕과 그 나라의 충신들이 사랑하고, 또 부모와 아들딸이 살아 가는 그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와 아들딸이 사랑하는 것보다 그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찾지 않고는 하늘이 도와서 승리할 수 없 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 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 몸 자체가 요구하는 개인․가정․종족․민족․ 국가, 그 전부보다 나은 것을 가져야 할 마음 자리인데, 그걸 못 가졌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상에서 몸 마음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마음세 계가 몸을 이길 수 있는 자리, 소유권 승리의 패권 자리를 갖지 못했 기 때문에 번번이 져 나온 거예요. 개인적으로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보더라도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모든 형제끼리 사랑하고 그 가정을 사랑하 는 모든 사람들보다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모든 면에서 이길 수 있는 내용이 앞서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가정도, 그 나라도, 그 세계 도 이길 수 있어요.
그러면 최후의 결론이 뭐냐? 유엔을 이기기 위해서는 유엔을 사랑하 고 유엔을 지켜 나온 모든 역사적인 공신이라든가 역사의 전통을 남긴 그 기준에 선 모든 것, 그 전체와 비교해 가지고, 유엔까지 올라왔던 8단계 과정의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를 대해서, 사탄세계의
개인 계열, 가정 계열… 계열적인 입장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 보다 나아야 됩니다. 그런 내가 되지 않고는 이겼댔자 또 뒤집어 박는 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그래야 되고, 가정적으로 그래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적으로 그래야 되고, 세계적으로 그래야 할 텐데 이제는 마지막 단 계에 왔어요. 마지막 단계에 왔기 때문에 유엔을 내가 이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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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싸워서도 이겨야 되고,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사서도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 유엔을 사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과 땅, 더 높은 가치의 것을 위해서 돈을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해서 투입해 사더라도 그건 선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라는 것은 열 개 가운데 제일 좋은 기준의, 아 홉을 넘어설 수 있는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바침으로 말 미암아, 그 십일조를 그런 심정으로 바쳐 나온 사람들은 하늘의 보호 와 축복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예요. 아시겠어요?
유엔에 있어서 모든 것을 중심삼고, 내가 유엔 안에 들어가서 내가 갖고 싶은 것이 있느냐? 가지면 어떻게 할 것이냐? 유엔에 들어가서
갖고 싶어하는 그 자체를 하나님 앞에 돌릴 수 없다구요. 왜? 뿌리가 개인주의에서부터, 몸 마음이 싸우는 데 있어서 그런 민족․국가․세 계가 왔기 때문에, 유엔의 무엇을 가지고, 내가 유엔에 들어가서 그 안의 좋은 것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늘 앞에 바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탕감해서 청산지어야 돼요.
좋다는 그들을 부정하고 하늘이 좋을 수 있는 내용을, 마음을 가지 고 바치는 것은 개인의 몸 마음에서부터 개인․가정․종족․민족… 전 체 섭리역사를 대표한 열매이니만큼, 그런 개인적 열매, 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열매가 유엔에 맺혀진다면 그 유엔 자체에 들어가서 유엔 자체를 몽땅 소화해서 그 이상의 것을 바치기 위해서 유엔을 공 략하는 것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니 돈이 있어서 유엔을 살 수 있으면 사 가지고, 그 이상까지 사 가지고 그것을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땅, 하나님을 위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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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를 위한 것으로 하면 선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사기니 도적이라는 건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가산시키기 위한 그런 행동이 역사와 더불어 남아지게 될 때는 악이 되지만 말이에요. 자기 자체라든가 자기 환경 적 여건, 나라라든가 세계 전체가 돈을 주고 투입했더라도, ―지금까지 현재 탕감 받는 아벨의 소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탕감해 가 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보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한국 나라 하면 한국 나라 책임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국 나라 안에 제일 좋게 생각하는 그것을 가지고 바치겠다고 하면 유 엔에 미치지 못해요. 그걸 넘고 유엔까지도 허락하지 않은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의 모든 것을 넘어선 자리에서 개인서부터 사 랑할 수 있어야 돼요. 유엔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고, 나 라를 소화할 수 있고 민족을 소화하고 가족을 소화할 수 있는 이 자 리, 핵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그 핵이 중심 뿌레기가 되고 순이 되 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바라는 거기에 순이 있을 수 없어요. 유엔 자 체에 순이 있을 수 없고, 유엔 자체에 핵이, 뿌리가 있을 수 없다 이거 예요. 그 가운데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걸 혁신해 가지고 가정의 꽃이요, 종족의 꽃이요, 민족․국가․세계의 꽃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꽃이다 할 수 있는 그런 자 리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세워야만 원리원칙에 입각한 관에 맞는 것 입니다. 결론이 그래요.
‘ 일본 나라, 미국 나라, 세계 나라를 팔아서라도 유엔을 내가 산다.’ 그럴 수 있는 부자가 있어서 유엔을 사서 만들었다 할 때, 그 판 사람 의 욕망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욕망 을 중심삼고 이 세계의 주인 자리에 있더라도 그걸 팔아 가지고 유엔 을 사게 될 때, 그 판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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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인류를 주인으로 삼기 위해 서 했다면 그건 선이 되는 거라구요. 그건 어디까지나 선이 되는 거예 요. 전체의 중심으로 세우려고 하는 그건 선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횡적으로 보면 개인에 몸 마음이 있고, 그 다음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부부가 있고, 부부를 중심삼고 형제가 있어 가 지고 퍼져 나가서 형제를 중심삼고 종족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연결 되어 있어요.
여기에 하늘이 바라는, 하나님이 창조이상 본연의 주인으로 바라보는 것의 이 모든 전부가 유엔의 질 수 있는 존재의 내용을 가지고는 열매의 자리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 내용의 출발이 이길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결과의 열매를 넘어설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을 갖고 가지 않 으면, 이 중간에 전부 다 하늘 앞에 소유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사 탄세계에 소유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걸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돈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 자기를 제물로 삼아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구하는 것처럼 자기 소유 일체, 자기 개인적 몸 마음의 욕망, 가정적인 욕망, 세계, 천주의 욕망을 전부 다 투입해서라도 유엔을 공략해 이김으로 말미암아 바라던 소원이 전부 다 남는다는 거예요.
그 남고 넘칠 수 있는 주류적 본질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자기라는 것이 없어요. 보다 위할 수 있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하는 데는 가정에서 그렇게 살면 그 가정에서 이긴 것은 유엔까지 가는 거 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유엔까지 가는 거예요. 종족에서 그렇게 됐으면 타락이 없었으면 유엔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에도 다 가는 거라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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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정체가 뭐냐? 하나님의 참사랑으로부터 참사랑의 피가 엮
어져 가지고 참생명의 어머니 아버지 두 성품을 이어받아 가지고 몸 마음도 주체 대상이 되어 있다구요.
이와 같은 것이 하나된, 하나의 꽃이라는 것은 땅에서 핀 결실이 하늘나라까지도 피고 하나님의 관심이 되고, 그 열매도 땅에 중심의 표 준이 되지만 하나님의 중심의 표준이 되는 거예요. 인류의 표준인데, 전체의 표준이 되지만 전체의 주인이 되는 하나님의 표준이 된다는 거 예요. 이 관념으로 언제나 살아야 돼요.
그러면 유엔을 공략할 때 내가 할 것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타락한 세계를 몽땅 내가 주인이 됐다 하더라도 갖다 바치 는 것입니다. 내가 몽땅 샀지만, 그 산 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려고 한 때부터 하늘과 인류를 위해서 그렇게 샀다면 그것은 선의 물건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자기가 있든가, 일본 나라 뭐가 있든가, 미국 나라가 있다 하게 되면 그 승리의 결과는 일본 나라에 치우치고 미국 나라에 치우 치지, 하나님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근본에 들어가서 이걸 알아 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우리 몽땅, 몸 마음도 몽땅, 남자 여자도 몽땅, 아버지 어머니와 자녀도 몽땅, 종족도 몽땅, 국가도 몽땅, 세계도 몽땅 희생시키더 라도 유엔을 구해서는 그 주인 되는 하나님 앞에 돌린다, 내가 거기에 이익 보겠다는 생각이 없이 몽땅 돌린다 해야만 유엔 승리의 패권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정착됩니다. 개인의 완전한 정착지, 종족․민족․국가가 중심 뿌리에서 중심 줄기, 중심 순이 살아서 바다와 같은 수중에 있어서 연꽃같이 꽃을 피우게 된다면, 모든 세계는 그 꽃에 싸이게 되 고 그 열매는 세계가 바라는 열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인간들이 아니에요. 1세기 살다 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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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에요. 영원히 주인 되는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돼야 하나님의 기쁨의, 영광의 승리의 패권 지상 천국이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대한민국 백성으로 일본에 가 있지만 일본에 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조국광복의 중심국 가면 대한민국을 대표해 가지고 일본에 대해서 이겨야 되겠다 해야 돼 요. 일본에 대해서 이기기 위해서는 일본의 모든 것을, 일본 가운데 무 슨 천황이니 궁전이니 무엇이니 그것 가지고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것 이 아니라 그걸 넘어선 자리에서 바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 일본을 넘어서고 세계를 넘어서고 지금 타락권 내의 사탄 흔적을 완전히 넘어서 가지고 바쳐야 되는데, 무엇 가지고 해야 되느냐? 보다 위하는 사랑,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또 하나님이 유엔을 세워 서 사랑하고 싶은 이상의 마음, 그런 마음으로 대하고 있으니 그런 마 음도 다 가지고 돌려 줄 수 있는 이런 자가 돼야 아들딸이 될 수 있어 요. 부자지관계가 되고 부부관계가 되고 형제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 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거기서만이 유엔 공략이 인류 평화의 기지, 하나님과 인간이 비로소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의 기지가 되느니라! 아멘! 똑똑히 알아야 되겠 다구요. 그래, 아까울 것이 없어요.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열 여섯 명이지, 지금? 자기까지 하면 몇 명 이야?「열 일곱 명입니다. (유정옥)」열 일곱이에요. 열 여섯 되는 여 러분은 뭐냐? 유엔군이 와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16개국이 남북통일 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만 되 었으면 이슬람 세계, 회회교는 나타나지도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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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선생님이 만약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더라면 공산주의가 나타날 수 없어요. 유물론이란 것이 나타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유물론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종교권을 반대하는 이슬람 세계가 나타나 지 않았어요.
이렇기 때문에 그 모든 전부를 탕감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 을 가지고 유물론까지 사랑해야 돼요. 공산세계와 이슬람을 사랑하고, 그 이상의 사랑을 이 유엔에 갖다 줘야 돼요. 유엔 이상 전통을 가진 인간들이, 타락한 사람들이 협력해 가지고 유엔을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탕감 해원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바 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자신들이 승리한 참부모의 자리에서 공산세계 의 승리권, 민주세계의 승리를 중심삼고 했다 하더라도 그 승리의 권 한이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어떤 주권자, 어떤 효자가 사랑했던 그러한 자리에 들어가서 귀한 것을 들고나와 하늘 앞에 바칠 수 없다는 거예 요. 그걸 넘어선 자리에서 사랑의 결실의 상대로서 연결돼야만 개인적 단계에서부터 8단계 전부가 하늘과 연결됩니다.
그런 결론에 의해서 유엔도 마찬가지예요. 이 세상의 모든 전부, 세 상 은행의 모든 금 덩어리라든가 나라, 전 세계를 내가 가졌더라도, 이 것이 유엔에 속했더라도 그것을 그 이상 부정시켜 가지고 전체 대신 이상의 것을, 개인․가정… 8단계에서 갖출 수 있는 것을 내가 갖다 주기 위한 것이다 하게 될 때는 승리의 길이 가까워 와요. 몇 발짝 넘 어가느냐 이거예요. 1단계 2단계, 그 다음에 몇 발짝을 뛰어넘으면 넘 어가지만, 그런 정신적 자세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어저께 용평 그것(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이 세표로 차이 벌어졌다며?「예.」두세 사람이 하나되어 눈물을 흘려 기도했으면 되 었을 것인데, 거기 간 사람이 그런 마음이 없지요. 한국만을 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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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지고 했을 거예요. ‘ 아이고! 캐나다를 이겨야 되겠다! 그래서 한국에 이익 되어야 한다.’ 그거 안 된다구요. 내가 걱정했던 거예요. 유엔 공세를 해 가지고 천하통일을 해서 하나님을 해방권의 승리의 사 랑의 왕으로서 즉위시키고 사랑의 왕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라는, 대 한민국의 사람들 가운데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거예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만약에 유엔을 우리가 점령해서 유엔을 우리 뜻대로 하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어디를 먼저 살려 줄 것이냐? 저 밑창이에요. 아프리카 밑창이에요. 밑창에서부터 물을 부어 주면 어때요? 햇빛도 깊은 데를 찾아 들어가고, 물도 깊은 데를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틈이 있으면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공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면 행복의 기준에서 먼 자리에서부터 가야 됩니다. 부자들은 자원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걸 바쳐야 된다구요. 그래, 승리할 때 하늘땅을 대신한 이상의 것을 가지고 찬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 분이 승리의 패권의 유엔 이상의 자리에 가게 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유엔 내에 있는 모든 영광을 드러낼 것을 가지고 제 일 불쌍한 것을 중심삼고 평등한 자리에, 내가 하늘에 바칠 수 있는 자리에 동참시킬 수 있는 데서부터 영원한 지상 천상 이념이 연결되 지, 그러지 않고는 연결될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지요? 자기 자체를 희생시켜 보다 큰 것을 위해야 된다는 공식적인 논리가 유엔에도 마찬가지의 공식으 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한국 대표 16명이, 17명 이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을 통일시키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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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대신 통일시키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가정들이 어려워요. 내가 가만히 보면 유정옥이 불쌍해요. 가정들이 왜 그렇게 야단이에요. 선생님의 가정도 야단이에요.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유엔을 공략하는 그 마음 가운데서 내 가정이라든가 모든 전부를 승리한 자리에서,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승리한 후에는 불쌍한 사람들을 찾아 가야 되는데, 통일교회 내에 불쌍한 사람들이 누구예요? 뜻 가운데 충 성하다가 과부, 홀아비 된 사람들이라구요. 가정이 파탄된 집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36가정이고 무슨 뭐…. 선생님이 요즘에도 그래요. 내가 돈이 있으면 한 3천 가정, 한 1만2천 가정을 집을 사 주면 좋겠다 이거예요, 세 계를 허물어 가지고. 왜? 이들이 같이 싸웠는데 그런 공식적인, 아벨이 희생되어 가인을 구해야 한다는 논리를 따라 가인까지도 자기 자리까 지, 동생이지만 형의 자리까지 다시 복귀해 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섰더라도 천하를 다 끝낸 후에는 형님은 형님 자리, 아버지는 아 버지 자리,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자리에 다시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 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복귀가 그거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있어서 탕감복귀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옛날의 아담 해와를 지옥에 집 어넣고 역대에 죄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몰아넣겠느냐 이거예요. 그들 을 구해 줘 가지고 나중에는 아벨을 도와 가지고 형님으로 모셨지만, 천상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바로 서기 위해서는 형님의 자리를 다시 동생의 자리로 섬겨 줄 수 있는 그런 마음까지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유엔 공략을 해서 승리한 그 결과를 내가 갖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하나님은 누구에게 주느냐 하면 말이에요, 장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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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먼저 돌려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천리 원칙이 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을 뒤집어 영계와 육계에 열매를 거두었으면 여기 열매 된 유엔을 중심삼고 그런 자리에 섰다 할 때, 전부가 그런 마음이 다 되 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수평이 되게 될 때는, 같은 입장에서 옛날의 형님이 형님의 자리에, 동생은 동생의 자리에 서야 하나님이 만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 못 하는 소원인 것을 잊지 말 아야 될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래,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웠다가 또다시 형님으 로 모실 수 있는 마음을 가진 하늘의 사랑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게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까울 것이 없어요.
일본 사람들은 군대로 말하면 졸병들이에요. 여러분은 사령관, 군단장, 사단장이 돼 있다는 거지요. 그러면 단연코 명령 일하에 저 끝에까 지도 일체 될 수 있는 계열을 어떻게 만드느냐? 두 갈래가 있어서는 안 돼요.
일본에도 가만히 보면 여러 갈래가
있더라구요. 유정옥을 중심삼고 쫓아 버리려는 패들도 있고, 유정옥과 가까운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사 람들도 있어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전부 다 넘어서 가지고 오로지 한 마음을 가져야 돼요. ‘ 야! 나는 태어나기를 동생으로
태어났으니 하나님은 탕감복귀를 거쳐서 본연의 천리의 기준을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못 돼 가지고 아벨적 하나님이 됐다가 가인적 하나님이 됐다가 그 다음에 어떻게 돼요? 본연의 하나 님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래야 본래의 지상천국이 형성된다 하는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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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된다구요.
유엔의 모든 것을 싸워서 이겼지만, 맨 나중에 유엔의 승리를 자기 가인 되는 형님에게 넘겨 줄 수 있고 그 가인 가정, 가인 종족, 민족, 국가에 넘겨 줄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승리한 다음 에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부터 가정에서부터 종족, 민족을 평준화 시켜 가지고 평준화된 다음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느냐? ‘ 너희들이 형님이다.’ 하는 것을 본심이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마음의 흔적이 있으니 바꿔쳤다는 그것까지 없어야 본연의 기준이 세워지기 때문에, 형님이 타락해서 타락됐지만 복귀한 동생은 또다시 형님의 자리에서 같은 형제로서 하나님을 모셔야 하나님이 사랑으로 보는 최후의 승리의 지상천국 기반을 출발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원리 의 종착점의 해결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일본 나라 자체가 일본 나라를 희생시켜 가지고 일본 나라의 원수를 도울 수 있는 이 자리에 선다면, 천리의 원칙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민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과 미국이 한국을 도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못 하게 되면 일본도 탈락하는 것이요, 미 국도 탈락하는 것이요, 세계 유엔을 가졌다 하더라도 탈락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모든 걸 다 집 어치우고 본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을 출발해야 된다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래, 선생님에 있어서 어머니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본연을 찾아 가야지요. 재취했으면 본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맨 조상의 자 리를 다시 갖다 맞춰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요즘 정당이니 뭐니 생각하는데 정당 이것이 나라를 구하고 유엔을 구해야 돼요. 유엔을 구했어도 세계를 구해야 돼요. 아벨이 끝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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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구해 가지고, 가인세계를 구해 가지고 본래 형님의 자리까지 만 들어야 하나님이 밤이나 낮이나 생각하더라도 원수를 사랑했던 보람이 있고, 사탄의 혈족을 자기 자식보다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던 하나님이 ‘ 아, 이제는 근본에서 내 평화의 기지를 우리 아들딸로부터 찾게 돼서 고맙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지상천국 천상천국, 영원한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 한국에서 여러 가지로 복잡하다구요. 복잡한 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여러분이 한국에서 걱정하는 문제, 지금 무슨 피스컵이니 무엇이 니 복잡하고 그런데, 그것은 복잡해야 돼요. 여기서 다 서로 싸우고 있더라도 선생님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걸 다 구경하고 참된 자가 누 구냐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세계에 수많은 인류가 싸워 나가는데 싸우는 그 판도를 바라보면서 참된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 보고 찾는 것입니다. 이겨 가지고도 진 사람을 이긴 자리에 갖다 놓겠다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이건 섭리의 비밀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일본에 가서 자기가 사단장, 군단장, 무슨 8군의 군사령관이 됐으면 자기 부하에 있어서 법대로 하게 되면 즉결처분, 일선 출정 명 령이 한 순간에 있으면 즉결처분을 할 수 있는데, 그래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일체권을 거치게 될 때는…. 지금 우리 해와국가에 걸려 있는 데가 참 많다구요. 가정으로도 걸려 있고, 개인으로도 걸려 있고, 종
족․민족․국가가 다 걸려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선생님이 정성을 다하는 데 있어서는 일본 나라를 복귀해 가지고, 일본 나라가 사탄세계의 사랑 받은 권한 이상의 자리까지 세워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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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라구요. 동생의 자리에 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들이 선생님을 형님으로 모시게 되면 동생의 자리에 세워 줘야 된다구요. 그들이 선생님 이상의 유엔, 전체 유엔을 소유해 가지고 있다면 선생님 자신 도 그들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해야 된다구요. 유엔 자체를 사랑해야 돼요. 유엔을 때려부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권 괴수들 마르크스, 레닌, 스 탈린도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 선생님은 우리 공산권의 구세주’ 라는 말 을 하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구세주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구세 주는 평등하신 주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지옥에 있던 무리라 도 성인들과 동반한 자리에서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들하고 성인을 교차결혼 시켜 줬다구요. 그것을 안 해주면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이 그런 자리에 오르는 것은 어림 도 없다는 거예요. 공산권이 그러니만큼 그 가외의 모든 잡동사니들이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를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통일하자고 합니다. 통일하 면 선생님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도 좋지만 자기들도 지금까지 기다리던 소원의 역사가 얼마나 지루했어요? 안 그래요? 아담이면 아담, 노아면 노아, 아브라함이면 아브라함이 말이에요.
아담까지도 어떻게 되겠나? 아담이 뭐예요? 아담이 구약시대의 주인 이지요? 제1이스라엘권 주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최 후의 유엔 공략이 끝나면 남을 것이 뭐냐 하면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 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그 결론이 그 거라구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아까울 것이 없어요. 나 다 털었어요. 금년 새해를 맞기 전에 그 놀음을 했어요. 여기에 와서 비축자금을 다 뿌려 버렸어요. 그 런 것은 일본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고, 하늘땅의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에요. 그렇게 귀한 것이에요. 하늘나라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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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에 전시할 물건을 다 헤쳐 놓은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비축자금을 얼마 하겠다고 약속했던 것 을 못 했지만 그것도 못 한 것이 내 책임이에요. 그걸 채우지 못하고 나눠 주면서도 내가 채워서 그 이상…. 잘 하라구!「예. (양창식)」그 건 자기 책임이라구.
이제부터 축복은 국가 책임자가 전부 다 해줘요. 선생님이 언제나 축복하러 따라다닐 수 있는 할아버지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수천 대 후손까지도 할아버지가 하겠나? 평면도상에 있으니 가정 축복도 이제 는 그 나라의 주인, 일족의 주인이 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과 선생님을 보게 되면 1대, 2대예요. 그러니만큼 그 런 문제를 중심삼고 왕권을 수립하고, 그 다음에 입적할 수 있는 왕, 나라를 가졌으면 그 나라를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도 자기 일족,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가인 아벨을 수습해야지요? 자기들 형제가 있잖아요? 가인 아벨, 그 다음에 부모를 찾아 축복해 줘야지 요? 그래, 형제부터 축복해 주고 부모를 축복해 주고, 그 다음에는 할 아버지 할머니까지 3대를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횡적인 면에서 내가 이제 김 씨의 메시아,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1대면 여러분이 2대예요. 선생님은 세계의 왕권을 대표하고 여러분은 국가 국가의 왕이 되어, 2대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 아들딸은 3대가 되는데, 3대가 하나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 가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이번 생신 때의 축복이 뭐냐? 3차 7년노정이 1981년까지인데, 그때가 61세가 될 때예요. 그때에 다 끝냈어야 된다 구요. 그게 안 됐기 때문에 연장해 가지고 2000년으로 마감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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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생신 일을 중심삼고 준비하려니까 하나님 왕권을 수립해야 돼요.
2001년 1월 13일에….「1월 13일입니다.」1월 13일이에요, 1월
13일. 꼭대기에 왕권 수립을 하고 그 다음에 수립해 가지고 얼마예요? 몇 년 만이에요?「만 2년 만입니다.」3년째 넘어가는 새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해야 돼요? 하나님 자신도 나라를 가지고 참부모에게 축복 을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왕권을 수립했으니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이 기간 3년에서 4년이 중 요하다구요. 넘어가는 중간에 뒤넘이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번에 영계에 갈 결심까지 한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크 기 때문에 영계에 갈 수 없어요. 혼란 된 영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죽 을 사경을 헤매면서도 그 놀음을 했어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 않아요? 완성 안 한 아담 자체도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탄보다도, 사탄이 타락한 것보다 아담 해 와, 아담이 타락한 것을 추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지 에 처넣는 거예요. 별의별 고통을 거쳐왔지만 세계의 정상을 앞세워 놓고 영계에 가서는 혼란이 벌어져요.
지구성 하나 놓고 사람들이 뭐 몇 겹으로 서 있어요, 몇 겹으로. 이 래 가지고 거꾸로 서 있고 자빠져 있고 걸려 있는데, 나일론 그물에 전부 다 걸렸어요. 여기 조금만 해도 전부 다 움직이는 거예요. 그걸 풀어 가지고 해방할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삼 구 이십칠(3× 9=27), 27일간 함으로 말미암아 4일을 중심삼고 5월 달이 30일이니 그 달을 맞춰 가지고, 5월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6월 달은 여름에 들어가니만 큼 봄 절기의 승리의 패권 경계선에서 싸움을 안 할 수 없어요.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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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판결을 짓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 성인이라는 사람들은 전부 다 와 가지고 말없이 영계에서 기 다리는 신세로 둘러서 있고 다 그래요. 선생님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 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만 까딱 해도 전부가 걸려 있어 요. 탕감조건이 조금만 사탄세계에 있으면 다 걸린다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그러니 그런 관계에 있어서 5월 며칠인가? 4일이지? 4일 날 그 시 간이 아니에요. 벌써 세 시부터 종일 싸우고 밤새껏 싸운 거예요. 책임 지는 사람은, 최후의 결정을 할 양반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그런 혼란 한 것을 사탄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해요.
여기서 유엔 전체를 평정해서 지상천국의 형태를 책임지고 내가 이 제 승리의 패권의 그 자리를 놓고 선언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미 이긴 다는 그 결심을 해 가지고 된다는 결심 위에서 선언하는 거예요. ‘ 너희 는 유엔 이상 넘어가는 문 총재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없으니 모두 따 라 나서라.’ 이래 가지고 걷어치워야 된다구요. 1차에 안 되고 2차에 안 되면 3차까지 가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걷어치움으로 말미암아 풀려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지요.
영계가 거꾸로 대하면 나도 거꾸로 대해야 되고, 또 저쪽에서 엎드 려 있으면 엎드려 있어야 하고, 서면 서 있어야 된다구요. 그 책임이 전부 다 선생님에게 걸려 있어요. 그런 생사지권에 있어서, 혼돈 자리 에 있어서 정비하고 나섰기 때문에 5월에 들어와 창조이상 주관권 대 전환식을 한 거예요. 본연의 자리로 돌아온다는 거지요.
그래, 선생님 말을 절대 믿으면 절대 되게 되어 있어요. 곽정환, 알 겠나?「예.」유정옥도 알겠어?「예.」유정옥을 가만 보니 내가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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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나요. 외지에 나가서 고생하면서 안팎에서 때리면 죽지 않고 살겠다고…. 선생님밖에 붙들 사람이 없어, 아들딸이고 다 지옥에 처넣 더라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나도 그래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아들딸을 믿지 않아요. 세계 복 귀 전에 아들딸이 있었나? 하나님의 뜻만 있었지. 다 포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다 그거 거치게 해줘요. 그러고 있어요. 반대했으면 끝까지 반대해야 돼요.
이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성진이 어머니도 축복 받았지요? 곽정 환!「예.」곽정환이 축복해 줬지?「예.」성진이 어머니도 성진이같이 모셔야 돼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그런 놀음을 해 가지 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이 되었으면 자연히 감동 받아 가지고 그렇게 할 텐데, 전부가 모시는 것보다도 선생님을 이용 하고 자기들까지 이용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많아요.
통일교회에 붙어 있으니 맏아들이라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이용하고, 가깝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얘기를 하고 말이에요. 무엇도 죄가 아니라고 하고, 원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보라구요. ‘ 선생님 은 기성교회, 장로교라든가 천주교 사람들은 술, 담배 먹고 별의별 짓 을 다 하는데도 그런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데, 그 축복은 가짜다.’ 별 의별 말을 속닥거리고 그런 거라구요. 모르니까 거기에 치우침 받지만 선생님에게는 안 통해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암만 하더라도 부모를 따 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법만 설정해 가 지고 행정부처에 자기가 서 있을 자리가 결정되면 거기에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걱정을 하지 않아요.
사탄도 그렇지 않아요? 사탄 졸개새끼들도 ‘ 아이고, 누시엘, 우리 승 리의 패권이 눈앞에 있는데 왜 항복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란을 피웠지만 별수 있어요?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아무리 빙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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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위세를 떨더라도 다 녹아 물이 되어서 같이 흘러가요. 흘러가 야 또 얼어요. 그래야 맑은 빙산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 예요.
선생님에게 맡기면 걱정도 안 해요. 노동조합 같은 것은 걱정도 안 해요. 주인 노동조합 만들라고 그랬지요? 공산당은 노조(조합)를 만드 는데 공산당 반대 패들은 왜 노조와 같이 못 만들어요? 주인 노조(조 합)를 만드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주인이 3년 내지 한 7년 동안만 그 데모하는 이상 월급을 원하는 데서 배를 줘 보라구요.
그러면 노조가, 주인 노조권 내가 배의 월급을 준다면 거기에 따라 붙겠어요, 안 붙겠어요?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거라구요. 한 3년 그 회 사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하게 되면 나라가 사는데 못 하겠느냐구요. 원리를 알게 되면 문제없어요.
하나님 즉위식, 왕권 즉위식 때 그것을 말씀 다 했지요?「예.」주인 노조를 만들라고 했는데 왜 안 해요? 워싱턴 타임스는 노조도 없어요. 노조 하면 문 닫는다 이거예요. 통일산업이 그런 처리를 안 했기 때문 에 다 쫓겨났어요. 다 엉망진창이 됐어요.
내가 했으면 국물도 없어요. 그걸 왜 끌고 나가요? 한 4개월 동안 문 닫았다가 딴 사람에게 판 것으로 했다가 정리해 가지고, 다 집어치 우고 공장을 또다시 사 가지고 만들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를 시켜 가지고 넘겨 주어서 그 사람이 먼저 종업원들을 계약 조건에 다 정당하게 해서 정리하는 거예요. 1차, 2차, 3차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걱정이 뭐예요?
오늘 선생님 말씀을 알겠어요?「예.」금년에 예산 편성하는 것을 여 러분이 정하라고 했지요? 내가 정하지 않았어요. 자유시대라구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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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얼마 정했나?「열 개 정했습니다.」백 만원이야?「10억입니다.」10억 엔이야?「10억 달러입니다.」10억 달러! 10억 달러면 한 달에
8천만 달러 이상씩 예치해야 돼요.
이번에 7월 달이지?「예.」언제 결심했나?「5월 달, 6월 달에 했습 니다.」6월 달이면 그런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것을 몇 개월 전에 해결하라고 그랬나?「6개월 전에 하라고 하셨습니 다.」6개월 전이에요.
눈감고라도 하지 않으면 일본이 날아가요. 유엔 참전 해와국가의 소 명을 못 해요. 지금 2천240명이 갔지만 그 사람들은 일본에서 헌드레 이징 하던 이상 미국에서 해야 돼요. 일본에서 헌드레이징 하던 사람 몇천 명이 투입됐으면 말이에요, 그 반장들이 가 가지고 미국의 식구 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대체하는 데 3년 기간, 4년 걸려야 돼요.
그걸 선생님이 해 주면 할 사람이 없어요. 양창식이 지금 떠났지만 양창식이 안 된다구요. 세상의 습관이 그렇게 무서워요. 교황이 되어 있고 교단장들이 되어 있으니, 양창식은 지금 통일교회의 한 지방 책 임자가 되어 있다가 국가 책임자가 되었으니 국가 전체의 교단 수십만 수천만을 움직이는 꼭대기에서 ‘ 야, 이놈의 자식들아!’ 할 수 있는 그 런 자신이 안 생겨요. 내가 그 자리에 세워 줘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 유정옥도 선생님 말을 절대 신봉해야 되지, 그 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자기 시시한 무슨 가정 문제는 생각도 하 지 말라구. 응?「예.」한꺼번에 다 가정이 폭파되어 날아가더라도 그것 이 내 운세를 떼기 위한 것이고 대한민국과 세계의 운세를 떼기 위한 기초 공작이라고 생각할 때, 그 이상도 또 내가 가야 할 텐데 걱정이 뭐야? 걱정하지 말라구.
선생님도 걱정 안 해요. 유엔만 되는 날에는 일족, 한국까지도 순식 간에 정비해 놔요. 정비를 할 수 있는 선생님으로 보나, 못 하는 사람 으로 보나?「할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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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거름더미에 앉아 살았어 요. 거동도 못 하고 햇빛을 못 보고 그늘에 살았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잘 알아요. 원통한 일이지만 복수할 수 있는 상대가 없어요. 세상을 다 없애 버려도 그 한이 안 풀려요. 그러면 하늘, 하나님까지도 없애 버려 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거기에 가서 막히니 되돌아 나와 가지고 더 고생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 문에 천만 수난의 고비도 눈물 흘리고 넘어가려고 했다구요.
눈물을 흘리고 난 후에는 마음이 풀리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곡하 고, 무슨 일이 있으면 실컷 울게 되면 풀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신앙세계도. ‘ 하나님이 나쁜 것이 아니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보다 더 나빴구만. 이 세상을 원수시하는 이 패들보다 더 나빴구만.’ 그런 결론 이 나와요. ‘ 내가 더 나쁜 그 형님의 부활체가 아니냐? 내가 책임져야 할 일이다.’ 그러니 떠날 수 없어요.
그런 결심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폭풍우가 불어오고 배신자들이 나타나고 다 그랬더라도…. 여자들이 얼마나 배신했어요? 남자들도 얼 마나 배신했어요? 그걸 말을 못 해요. 세상처럼 전부 다 그걸 복수하 려면 가루로 만들어서 날려 버리고, 그 가루도 개미 새끼도 못 먹게끔 묻어 버릴 생각이라구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 요, 내가. 독재자가 됐으면 천하를 망쳤을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마피 아, 일본의 야쿠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 말씀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오야마다, 그 뒤에 앉은 사람 누구인가?「오쓰카입니다.」오쓰카가 왜 여기에 왔나? 공동묘지 큰 무덤인데. (웃음) 남미에 갖다가 물 가운데 묻으려고 했 는데 살아왔어. (웃음) 무엇이? 한번 잘 해보라구. 교회보다도 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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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기에게 가깝다고 본다구.「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 오야마다는 종교 일을 열심히 하지 정치에는 소질이 없는 사 람이에요. 어디를 봐도 중이지. 중 얼굴이지 장군 이상의 용의 얼굴이 아니에요. 알겠어? 그래도 오쓰카는 보게 되면 옛날의 고노 요헤이 수 상 같은 타이프예요. (웃음) 왜 웃어?
보라구. 턱이 조금 길다뿐이지 말이야. 외교적이요, 무얼 하겠다는 결심이 있어. 한번 갖다 처넣었더니 도망갈 줄 알았더니 도망가지 않 고 박혀 가지고…. 불쌍해서 끌어올렸지. 그 대신 그 이상 고생하라는 거야. 알겠어?「예.」잘 하라구.
둘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걸 알아야 돼. 일본 나라 몽땅, 일본 국민을 몽땅 유엔(UN 국제연합)을 위해서 바치지 못한 것이 한 이다 해야 돼요. 그 꼭대기에 있는 유정옥도 ‘ 이 전체의 두 형제가 생 각하는 이상 못 한 것이 한이로구만.’ 그래야 돼.
그렇지 않아? 가인 아벨같이 품고, 교회와 정치세계를 품어 가지고 나라를 바쳐 가지고도 그것이 나라를 위해 바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림자 모양으로 없어지는 걸 섭섭해하지 않을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그런 신념만 갖고 하게 되면 뭐 10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예.」
6개월 전까지도 문제가 아니에요. 당장에 60일 이내에 할 수 있다 고 본다구.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뼈가 울고 살이 울고 가죽이 울고 세포가 우는 내 자신을 잡으라구요. 하나님은 그 이상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무서울 것이 어디 있고 아까울 것이 어디 있어 요? 알겠나?
스도!「예.」*스도오리(素通り 그냥 지나침) 하는 챔피언이 스도 상 (さん)입니다. 모두 다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라구! 어머 니의 사명…. 어머니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찾아 세울 때까지 80세부터 영계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그 80대가 나보고 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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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자기가 몇 십년 동안 수고했으니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신랑을 맞이했다고 그러면서 선생님이 앉아 있는데 발을 끌어다가 만지면 기 분 좋겠나? 석준호! 선생님이 지나가는데 손을 잡고 ‘ 왜 갑니까? 저녁 대접하려고 그러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거기에 놀아났으면 통일 교회는 날아가는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런 여자들을 다 만나 가지고, 믿었다가 다 낙심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 하늘 꼭대기까지 갔다가 지옥까지 해방해야 되고, 또 하늘 꼭대기에 데려갈 그 길이 있는 거라구요. 한 고개를 넘 어 가지고 골짜기를 넘어 제2단계가 돼야 이스라엘권이 승리할 것인데, 예수가 중앙 자리, 상․중․하에서 둘째 번에 오게 해야 돼요. 세상 풍상이 많은 사탄세계에 요란스런 수난을 넘어서 가지고 그 골짜기 를 다 넘어야 되는데, 제2의 하나님이 가는 길이 더 높으니까 더 힘들 어요. 하늘나라를 건국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제2차 산이 더 높으니까 더 높은 길을 넘겠다고 했어요. 두 고개를
넘고 나서는 소생․장성․완성, 완성의 해방세계가 되니 무슨 억척같은 반대가 있더라도 죽지 말고 넘어라 이거예요. 배고플 때는 ‘ 이놈의 자식, 이놈의 배야, 내 갈 길이 멀어.’ 하고 배를 저주하는 거예요. 다 리가 아프면 다리를 저주했어요, ‘ 이놈의 다리야, 갈 길이 많아.’ 하고. 제3의 고개를 개척해야 돼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평원지대를 개척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 이 안 나와요. 나라의 고개가 높은 것이 아니에요. 유엔의 고개가 있어 요. 유엔의 고개가 높은 것이 아니에요. 천상 지상 평원지대에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가 어려운 거라구요.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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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있으면 할 수 있어요. 도면만 있으면, 레이아웃이 돼 있고 도면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이 유엔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몇십 배 하더 라도 내가 갈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가는데 아까울 것이 뭐 있어요? 못 할 것이 뭐 있어요? 알겠나? 오늘 말 골자를 알았지요?「예.」
어릴 때에 절대적으로 어머니를 중심삼고 젖을 빠는데, 젖이 자기의 사랑이요, 생명이요, 그 다음에는 핏줄이에요. 어머니 얼굴이 잘생겼다 고, 아무리 미남자 미녀가 태어났다 할 때 어머니 얼굴을 보고 젖 먹 겠어요? 그럴 수 없어요. 애꾸눈이든 병신이라도 어머니가 주는 젖은 천하에 제일이에요. 사랑 중의 사랑이요, 생명 중의 생명이요, 혈통 중 의 혈통이 거기에 싹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 에라, 내 복지 를 만났으니 먹을 대로 먹고 잘 커라.’ 이거예요. 빨리 커 가지고, 어 머니가 추녀 되었으면 그 어머니의 십 배 이상 훌륭한 색시를 얻어 가 지고 어머니의 흠 된 것을 탕감하고 남게 하겠다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를 그렇게 훌륭한 어머니는 생각도 안 했어 요. 흑인 중에 제일 검은 말같이 궁둥이 큰 여자, 의자도 두 개 갖다 놓고 앉을 그런 사람도 어머니로 삼으라면 해야지 도망갈 수 있어요? 그래! 그거 다 거치고 나니까, 꼭대기 추녀까지 다 오케이 하니까 내 려와 가지고 탕감복귀의 승리의 패권을 가질 수 있었던 거예요.
어머니가 미인이에요, 미남이에요?「미인입니다.」여러분보다 다 나 아요?「예.」그러니까 절대복종하라구, 쌍것들아! (웃음) 간단한 거예 요. 여자들도 미인 어머니를 닮고 싶으면 그저 복종하라구요. 또 임자 네들이 어머니를 닮기 위해 복종하고, 진짜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게 훌륭한 행동을 해보라구요. ‘ 저런 어머니를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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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요 아들이구만.’ 해서 누구든지 미인도 서로 경쟁해서 시집오겠 다고 사방 열두 진주문을 열고 소리치고 환영할 텐데. 그래요. 그런 거 라구요.
‘ 서중유녀옥(書中有女玉)’ 이라는 말이 있어요. 글 가운데 옥 같은 여 인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참사랑 가운데 무엇이 없겠어요? 비교나 돼요? 선생님도 한문 공부를 해서 공자의 사상을 잘 알아요. 그렇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안 쓰려고 해요. 성경보다도, 원리 말씀보다 도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더 중요시하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은 (경전을) 전부 다 베낀 사람이에요. 그러니 골자는 알지요. 유교사상은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上)이요, 인의예지 (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剛)이다’ , 그건 인격적 신을 몰라요. 법 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법 가지고 천하통일이 안 돼요.
불교도 그래요. 법을 중심삼고 말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과 하나될 것을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 신이에 요. 아버지 신, 남편의 신, 형님의 신,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자손만대 에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신 인격적 신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이 어렸을 때 그런 걸 다 찾기 위해 얼마나 정성들인지 몰라요. 열 일곱 시간, 열 여덟 시간! 보통 열두 시간, 열 여섯 시간 이상 기도한 거예요. 여기에 굳은살이 박히고 솜바지가 젖게끔 통곡하 고 그런 거예요. 세상에!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어요. 그렇게 고생시킨 것은 뭐냐? 고생하고 넘어서면 한 가지 한 가지 깨우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려운 것은, 어려운 자리가 오는 것은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의 보물을 찾기 위한 거예요. 천국을 창건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 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일본이 어렵지요? 어려운가, 쉬운가? 어드래? 일본이 어려워요? 일 본의 교구장들, 어려워요, 쉬워요? 아, 물어 보잖아요?「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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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그걸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렵다는 것을 부사산(富士山) 올 라가는 것보다 십 배 이상 하려고 그러는데, 그 부사산 올라가는 것이 어렵다고 하면 어떻게 십 배 이상 올라가겠어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정한 점도 있어야 돼요. 냅다 몰 때는 다 리가 부러져 절뚝거리더라도 발길로 궁둥이를 차 가지고 가라고 그럴 수 있는 호령도 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자기 군 대가 망하고 나라가 망해요. 자기 군대를 사랑한다고 싸우기 싫어하는 걸 놔두면 나라가 망해요. 그러면 역적의 무리가 되는 거지요. 알겠나?
「예!」
지금 예산 편성한 것을 6개월 전에 하겠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12월 까지 해야 된다구요. 6월이니까 6월 달, 7월 달이지, 12월 달에 가게 된다면 전부 다 끝내야 돼요, 1월 달 전에. 그러면 일본이 깨끗이 옷 벗고, 유엔도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예.」앞으로 더블유 부시하고 필리핀 대통령이 회합할 때에 유엔에 제안할 수 있는 초본을 만들어야 돼요. 유엔도 몸 마음이 갈라져 싸워서 세계까지 왔으니 유엔도 종교권 유엔을 만듦과 동시에 하원도 종교인들…. 국가적 이원제의 결실과 같이, 로마 교황청이 국회 에 참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원제 형태를 완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까지 집어넣어야 유엔 자체에 초종교권 의회를 세우더라도 그걸 유엔 내 하나의 분과 취급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반 드시 그걸 집어넣어야 돼요.
교황청이 들어간다구요. 지금 현재의 하원과 같은 유엔 대사들 거기에도 들어가야 돼요. 둘이 들어가야 돼요. 종교권 대사와 국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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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도 세계 사상적 외적 유물론자, 인본주의자, 휴머니스틱 한 패들하고 하늘 패, 둘이 이원제가 되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 원고를 보고 그걸 집어넣어 줘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분과 하나의 형태를 세워 가지고 절름발이로 간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떠나면서 알래스카에서 양창식보고 전화해서 전달했는데 거기서 전달받았어?「예. (곽정환)」똑똑히 받았지?「예.」심각해요, 선생 님은. 그걸 틀림없이 회의할 때 전화를 통하든가 해서 돌아가면서라도 얘기해야 된다구.
부시 아버지를 만나서도…. 만날 길은 주동문을 통하면 만날 수 있을 거라구. 부시 대통령하고 담판을 해야 돼, 그때는. 넥타이를 쥐고 ‘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야. 이제 그럴 수 있는 역사적 재료도 다 세워 줬어요. 종교연합회를 내세워 가지고 미국의 국방부보다, 국무 부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문제는 간단히 수습되 는 거라구요.
교파를 가지고도 싸우는데 종교권은 안 싸우나? 미국을 보게 되면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8백 개 이상, 1천 개 이상으로 갈라 져 있다구요. 주일날이 되면 한 집안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전부 동 서남북으로 헤어져요. 시아버지는 자기가 가는 교회, 며느리는 자기가 가는 교회로 끌어내기 위한 싸움판 본부가 되어 있어요.
그걸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종교를 때려잡아야 돼요. 종교도 교차 결혼 해야 가정적 모든 투쟁이니 무엇이니 다 수습할 수 있는 거라구 요. 교차결혼!
임자들도 교차결혼 강조하나?「예.」임자들도 교차결혼 한 녀석들이 가 있지요? 교차결혼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 교차결혼 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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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만. 그 본을 보여 줘 가지고 교차결혼을 시켜야 할 텐데, 여기 황선조 는 일본이 말 안 듣는다고 하던데.
앞으로 교차결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출세를 못 해요. 뜻이 그래요, 뜻이. 원수를, 가인 아벨을 형님의 자리에 세우고 동생의 자리에 세웠 으니 말이에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지금까지 분하게 살고 얼마나 고 통을 받았겠나 이거예요.
교차결혼 한 임자들도 가서 고통 받았지요? 통일교회 교회 자체가 환경적으로 교차결혼을 원칙으로 했으면 고통도 안 받고 개척하는데 쉬웠을 거라구요. 이게 이웃동네의 무슨 죽은 할아버지가 자기 아들딸 을 모아 놓고 유언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건 하나님의 유언이에요. 죽 지 않은 하나님의 영원한 유언이에요. 이걸 못 하게 되면 해방이 없는 거라구요.
요즘에 한국에는 뭐 성도 다 없어졌다며? 그런 때예요. 요즘에 친족 상간, 간음하는 관계예요. 아버지가 딸과 관계하고, 어머니하고도 사는 사람이 많아요. 할아버지하고 사는 사람이 미국에 많다구요. 프리 섹스 시대에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끝날에 가서 여자들은 두 남자를 안 대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요즘 보게 되면 여자들이 ‘ 오빠! 오빠!’ 하는데 남자들은 뭐라고 그 래요? 여자들, 처녀들 대해서 뭐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 여자들은 ‘ 오 빠! 오빠!’ 해서 남자들을 속여먹으려고 하는 거라구요. 친구지 결혼 상대가 아니라고 해서 말이에요. 여자 남자 둘이 만나서 친구라는 것 이 어디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친구였나? 친구가 자기 아내와 연애하 는 거지요. 그런 때가 됐어요.
이놈의 간나들이 열두 사람들부터 수십 명을 대해 비교해 가지고 그 중에서 첫 번보다도 나은 것, 나은 것, 나은 것 찾다가 열두 사람까지 가니 나은 것보다 점점점점 나이가 많아 가지고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자리에 시집가든가, 그러지 않으면 첩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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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밖에 없는 거라구요.
처음 상대했던 것이 제일 좋았는데,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것보다 도 못하다고 전부 다 부정하고 그러다가 다 망하는 거예요. 여자들 입 에서 친구라고 하고 있으면 그 혓발을 빼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 여자 들, 알겠어? 동네방네 찾아가 가지고 그 어미 아비를 기합을 줘 가지 고 ‘ 이거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고 해야 된다구요.
남자들은 뭐라고 그러나, 처녀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멍해 가지 고 오빠라고 하면 진짜 오빠인 줄 알고 끌려 다니지요. 점심을 사 달 라고 하면 점심 사 주고, 호텔에 들어가서 ‘ 아이고! 오빠는 아랫방에, 나는 윗방에 자자.’ 했다가 윗방에서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 는 거예요. 여자가 선취권을 쥐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의 여자들!
통일교회 여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지요. 선생님을 유인하려고 옛날에 통행금지 시간이 열두 시 되었는데 열한 시 45분쯤에 ‘ 선생님! 나 지금 호텔에 납치되어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울고 그러면서 오라는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말해 보라 구요. 가니까 붙들고 문 잠가 놓고 나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별의 별 일들이 많았지. 문을 뜯고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행동을 하던 여자도 있었다구요.
현실이가 볼 때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야, 좋은 사람이야?「좋으신 분입니다.」자기도 울고 다니는 걸 세상 같으면 데리고도 살 수 있는 것인데, 교육을 잘해 가지고 써먹어야 되기 때문에…. 안 그래? 선생 님도 혼자 살고 자기도 혼자 사니, 둘이 산다고 누가 보나? 알 게 뭐 야? 원리원칙을 가려 주었으면 원리대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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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연이 많아요. 일본에서도 그렇고 서양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요사스러운 여자들! 임자 이름이 무슨 정이?「한정 희입니다」한정희야? 하나밖에 없는 ‘ 계집 희(姬)’ 자 해서 한정희! 형태 왔어? 홍길동 같은 것이 여편네도 그렇고 선생님에게 쏙닥쏙닥 해 서 지원금이라도 받으려고 왔을 거라구.
내가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돈을 많이 벌려고 그래요. 내가 돈을 많 이 썼어요. 한 사람 앞에 돈을 10만 달러 주어서 ‘ 은행이자 이상 벌어 와.’ 하는 거라구요. 이제 내가 은행에 예치할 수 있는 돈이 생길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털어놓고도 걱정 안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세계 제일 부자가 되는 거예요. 천하 가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될 것 아니에요? 최고 의 관리 왕이에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봉태도 선생님이 일주일 이내에 팔아 오라 하면 팔아 올 거야, 안 올 거야?「옵니다.」윤정로!「옵니다」곽정환!「예. 옵니다.」오야마다!
「예.」오쓰카!「예.」다들 ‘ 예!’ 하는구만.
스도! *스도오리(素通り 그냥 지나침) 하는 챔피언이니까 못 팔아 온다고 할 수 없잖아? ‘ 예스’ 해야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남자 천사장들이 그러니 여자야 뭐 죽으라면 땅 구덩이를 자기가 파고 ‘ 다 팠습니다. 흙을 퍼 넣으소.’ 이러게 돼 있 어요. 산 자를 묻으려고 하더라도 모가지까지 찼더라도 안 죽어요. 모 가지까지 안 죽어 가지고 여기까지 해서 꺼내 주는 거예요. 그래도 감 사할 수 있는, 끝까지 묻더라도 감사할 수 있게끔 대가리까지…. 고기 대가리라고 하지요? 대가리인지 머리인지 묻더라도, 오관 중에 사관이 거기 있으니 사관이 있으면 안 죽어요. 그래 가지고 살려 주고 다 그 럴 수 있어요.
알겠나? 돈 나눠 주어서 은행 빚 이상 벌어오라고 하면 못 벌어 오 겠다고 하는 여자들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벌어 오겠다고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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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손 들어 보라구요. 왜 누굴 바라보나, 이 쌍것들아! (웃음) 그 외에 는 다 못 하겠어요? 그 외의 사람은 앞으로 축복가정이라는 말도 다, 간판, 이름판 떼어 버려요. 선생님을 고생시켜 가지고 뼛골이 녹아나게 끔 되었는데….
선생님은 수천 사람이 죽는 자리에서 살아나온 사람이에요. 배반 당한 데 있어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생님을 무슨 선생님으로 모 시고 또 오빠로 모셔요? 오빠로 모셔야 돼요. 약혼 후보자로서, 악혼녀로서, 결혼녀로서, 여편네로서, 할머니로서, 여왕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모든 소망이 선생님이니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 게 안 되어 있어요.
그래, 다 그래요.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마음이 그래요. 거기에 선생님 마음대로 놀아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 요? 원리가 있으니 철부지한 어머니, 열 일곱 살 난 어머니를 세워 놓고 36가정을 축복했어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아는 선생님이 축복의 길을 넘어서서 행동하겠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찾아왔어도 마음대로 안 해요. 그 렇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무슨 걱정이겠어 요? 옛날에 만났으니 만나는데 말이에요. 축복을 한 후에는 세상의 누 구, 어머니 아버지도 안 통해요. 절대적이에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 요.
어머니가 그걸 알지요. 세상에 사는 보통 남자같이 생각하다가 많은 것을 깨닫지요. 왜 그러냐 하면 축복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아는 거 라구요. 안 그래요?
축복을 두 번 할 수 있어요? 어렵더라도 소화하고 키워 나가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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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주인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거름을 못 주고 김을 매 주지 못하고 제초작업을 못 했으니 수풀에 싸여서 고통스러워하는 그걸 뽑 아다 옮겨 주기를 바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해요. 보다 위하고 보다 위할 수 있는 나를 앞세워 가기 전에는 갈 길이 평탄하지 않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또 호랑이 떼, 늑대 떼 같은 패들을 생각하면 아이고…! 우리 집안 이 바람 안 피우는 것으로 제일 훌륭한 집안으로 알고, 담배, 술 안 먹 고 이혼하지 않는 집안으로 소문났는데 내가 왜 이렇게 됐어요? 하나 님 때문에 그렇게 됐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비참한 분이에요. 비참한 분이니 비참한 왕이 되어 가지고 비참한 나라의 주인, 비참한 형제, 가 정의 주인, 비참한 형제의 자리에 가야 돼요. 그것이 딱 그래요. 부모 로서 하나님이 가정을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진짜예요, 가짜 예요? 임자들이 그렇게 해야 돼요, 가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어저께 누구인가? 윤도경, 무슨 도경? 윤도경이야, 무슨 도경 이야?「윤도경입니다.」그이도 윤 가야?「예.」나하고 윤 가하고 인연 이 있는 모양이지? 도경이 무슨 도 자야? ‘ 길 도(道)’ 자야? ‘ 빛 경 (景)’ 자? 이름이 좋네.「아닙니다. 도수라 할 때 ‘ 도(度)’ 자입니다.」 그건 잰다는 것, 잼대 재는 것 아니야? ‘ 도수 도’ , 그 다음에 경은?
「‘ 벼슬 경(卿)’ 입니다.」‘ 벼슬 경’ 자! 그거 한 자리 할 이름이구만.
윤 씨네 집안의 윤보선이 나하고 만났으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선 생님은 그런 생각이 다 있었다구요. 이 박사, 그 다음에 신익희…. 한 국의 역사가 참 재미있다구요.
자, 오늘 말씀한 것을 알겠지요?「예!」16개국이 맥아더 장군과 같 이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을 이루려다 실패해 도망간 거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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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지로, 임자들 열 일곱 사람이 일본을 중심삼고 해와국가의 사명을 하는데 중간에 도망가는 패가 될까 봐 오늘 결론적인 얘기를 다 가르 쳐 준 거라구요.
돌아서게 될 때 다시는 안 오겠다 이거예요. ‘ 세상아, 잘 있거라!’ 이 거예요. 일본에서 내가 정성을 퍼붓는 것은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고 참부모가 동정할 수 있는 내 역사를 남기고 돌아가기 위해서다 이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는 그때에 있어서 롯의 처가 절대 뒤돌아보지 말아야 했듯이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미련을 남기고 ‘ 아이고! 내가 사명 못 했다. 아이고, 내가 재산을 뭘 남겨야겠 다.’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지 말고 ‘ 일본아, 잘 있거라.’ 하고 떠날 때 깨끗이 떠나야 됩니다. 하늘 앞에도 당당하고 일본 앞에 도 당당할 수 있는 길을 완성하라고 보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 요. 알겠나?「예!」
젊은 놈들, 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돌아가서 움직이지 않으면 큰일나요. 임자들은 한국 땅에 못 들어올 거라구요. 잘라 버릴지 몰라요. 그래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몇천 명 데려다가 미국을 중심삼고 다시 일 본이 하지 못한 모든 책임을 메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거예요.
해와국가가 망할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 오야마다는 캐나다에 있어서 세 나라를 세우고 선생님까지 사위기대로 해 가지고 기도한 것 생각나?「예.」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이 세 딸 가운데 뜻을 받 들어서 어머니가 실수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 앞에 딸이라도 찾아와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기를 바라서 그 놀음 을 했는데, 그 자체가 일본이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내가 세계를 순회하다가 도서국가 회의라든가, 이런 걸 제시한 거라 구요. 일본을 떠나면서, 일본을 맞이하기 전부터 도서국가연합으로부터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 유엔을 만들 수 있는 계획을 다 준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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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미친 사람 놀음을 했어요. 뭘 몰라서 그렇지, 무엇이 필요해요? 집을 지어야 하는데 집터에다 벽돌, 무엇을 갖다 다 쌓아 놓고 그래 가 지고 어떻게 하느냐? 그걸 풀어 나가야 돼요. 널려 놓은 것이 전부 자 리를 잡아 가지고 이제 하나님의 나라 형태를 갖출 수 있는 시대에 들 어왔으니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을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유엔의 책임자들, 유엔 사무총장을 곽정환이 그 사무실에 가서 세 시간, 여섯 시간을 앞에 앉아 있다가 따라가 보라구. 변소 가려고도 나 와야지 안 나올 수 있어? 따라 들어가서 타고 앉아 가지고 점심이라도 한 턱 낼 테니 한번 만나 달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일도 다 할 수 있 는 것이지요. 체면이고 무엇이고, 무얼 못 해? 여기에서 사기 치고 도 둑질도 하는데 말이에요. 자기를 살려 주기 위해서, 그렇게 되면 망하 겠으니 망할 길을 막아 주기 위해서 이런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이 에요.
선생님이 묘한 사람이지요? 앞으로 보게 되면 아니지만 옆으로 보면
무사예요. 군인이에요. 양면을 갖추었어요. 자, 그렇게 알고, 책임 완 료! 알겠나?「예!」6개 월 전에 하라고 그랬으니, 할 수 있어! 일심․ 일체․일념․일화예요. 일념 다음에 뭐라구요? 일화예요, 일화. 일화가 유명해지지요? 일화 축구!
축구라는 것은, 볼은 차면 차는 대로 가는 거예요. ‘ 어어어!’ 이러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이 볼같이 되어서 차면 차는 대로 딱 굴러가야지요. 볼이 자기 멋대로 가나? 볼은 직행하는 거라구요. 똑바 로 차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의 속도에 따라 달라지 니 그것까지도 측정해 가지고 차야 돼요. 바람이 세면 높이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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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일자로 가기 때문에 문이 이렇게 돼 있으면 여기 가게 하려면 여기에다 쏴야 들어가요.
또 엽총, 수렵도 그래요. 총도 (목표물의) 속도를 중심삼고 재야 돼 요. 새 종류에 의해서 달라져요, 그것이. 꿩 같은 것을 높은 산에서 내 리 쏠 때는 말이에요, 두 발 반 앞에 쏴야 떨어진다구요. 그건 아무리 따라 쏴야, 천년 쏴야 한 마리도 안 떨어진다구요. 계산이 빨라야 돼 요. 오리도 그래요. 오리 사냥도 그렇다구요.
그러니 낚시도 필요하고…. 내가 골프하면 골프를 잘 할 거라구요. (웃음) 안 해서 그렇지요. 내가 하면 복중의 아기도 ‘ 골프, 골프, 골 프!’ 할 거라구요. 꼴록꼴록 빠져서 푸푸 하니 골프라는 거지요. 정말 이라구요. 내가 핑퐁(탁구) 같은 것을 해도 잘 해요. 여기 2층에 풀장 을 만들어 놨지만 매일같이 풀(pool 당구)장도 통일교회에서 내가 일 등 하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는다고…. 감옥에 가서도 일등 했고, 통일 교회에서도 일등 했어요. 핑퐁도 독일에 가 있는 김계환 박사가 자기 가 무슨 도 선수였다나? 선생님은 6개월 해도 못 따라갈 것이라고 했 는데 6개월이 뭐야? 6개월 전에 다 따라갔어요.
그들은 핑퐁 대가 있으면 여기서 왔다갔다하지만 나는 딱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손 가지고 조종하는 거예요. 그건 레버런 문 시스템이지. 벌 써 이렇게 올 때는 이렇게 치는 거예요. 계산을 해 가지고 그렇게 하 는 거예요. 그래서 6개월 전에 깨끗이 지게 해 놓으니까…. 자기가 아 무리 배우려야 내 식을 배우지 못해요,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리 를 옮겨 가지고는 못 하거든. 딱 한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웃으심)
우루과이에 가서 낚시질을 해도 그래요. 도라도 같은 것은 나무 그 늘 아래에 있어요. 더우니까 고기들이 그늘 아래에 있거든. 그늘 아래 에 있어서 가지가 이렇게 된 그 사이에 구멍으로 처넣어야 돼요. 그래, 그 그늘에 떨어지면, 한 줄 된 것을 떨어지면 조정해서 물 위에 떨어 지게 하면 틀림없이 걸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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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예.」그런 것 더러 봤어?「제가 항상 봤지요, 아버님! 제가 증인입니다.」(웃음) 그래, 증인이야.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려고 했으 면 어디 가야지 안 가면 안 돼요. 종일 기분 나빠요. 세 번 이내에 돈 을 펐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빠요.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돈치기도 잘 한다구요, 내가. 딱지치기도 해서 동네 방네 레이션(ration 배급량, 식량) 박스로 몇 개씩 해 놓고 나눠 준 거라구요. 골목대장도 하고 그랬어요. ‘ 이 녀석들아! 모여라’ 하면 모이 고 말이에요.
우리 효진이도 친구 잘 사귀잖아요? 안 그래요? 잘 사귄다구요, ‘ 허 허허’ 하면서. 우리 형진이도 요즘에는 중국 문화를 자기가 다 알아야 된다나? 미국 문화는 다 알았다는 거예요. 중국 문화를 안 다음에 통 일문화를 알아야 천하를 다스리는 거예요. 왜? 인구로 볼 때 중국을 당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에 있어서 미국 문화의 왕초가 통일문화라 하게 된다 면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8개국의 말을 해야 되겠다고 정하고 있 어요. 8개국 말을 해야 아버지 위신을 세우게끔 된다는 거지요. 내가 박사가 되어 가지고, 역사, 신학까지 전부 해 가지고 내 앞에서 더러운 침 뱉을 것을 받아서 다 날려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놀라운 데 가 있다구요.
아버지가 어디 갔다 오면 보고를 하더라도 자기 시간 계획을 했으면 딱 해 가지고 보고할 내용을 자기 여편네한테 듣고 하고, 공부하면 공 부할 시간에 틀림없이 공부해요. 보통 같으면 아버지 있는데 밤을 새 워 앉아 가지고 그러지만 말이에요, 제 시간이 되면 딱딱딱…. 그거 그 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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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국에 가도 밥 얻어먹을 수 있을 거라구요. 야, 그거 무서 워요. 1년 반 만에 그랬다구요. 글씨 쓰는 것도 참 잘 써요. 아버지보 다 잘 써야 된다, 너 나보다 잘 써야 된다고 했다구요.
내가 열두 살 때에 글방에서 장지(壯紙)라고 큰 종이인데, 그걸 3면 을 접어 가지고 글씨 쓰는 체를 써 주는 놀음을 했어요. 열두 살 때 그 놀음을 했어요. 하도 선생이 ‘ 너 열두 살에 이렇게 했으니 역사적인 후 손들 앞에 교훈하는 것으로 네가 열두 살 때 쓴 그것을 차트 모양으로 짧게 해 가지고 쌓아 둬라.’ 그래서 쌓아 둔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지금 쓰는 것은 글씨를 막 쓰는 거라구요. ‘ 지성감천(至誠感天)’ 저 런 것을 보면 말이에요. 잘 썼어, 저것?「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도 댄버리에 있을 때 썼던 거라구요. 거기에 ‘ 향수(鄕愁)’ 라는 말이 있어요, 향수. 그것을 다 어디 갖다가 댄버리에서 조그맣게 쓴 것을 확 대할 때 ‘ 야, 명필이다!’ ‘ 예술’ 이라고 칭찬을 하고 누구인가 봤더니 거 기에 있는 이름을 보고 ‘ 문 선생님이 이렇게 글씨도 잘 쓰느냐?’ 그런
거라구요.
그래! 글방 다니다가 학원에 가 가지고, 그때는 도화라고 했는데, 도 화도 처음 가서 그린 것을 붙인 거예요. 벌써 그 원판에 ‘ 몇 분지 1이 구만!’ 하고 몇 도 몇 도 딱 중심을 잡아 가지고 그것만 잡고 딱딱딱 점을 쳐 놓고 그려 나가는 거라구요.
우리 아들들이 전부 다 그림에 소질이 있잖아요? 어디 금메달 안 탄 데가 없지요. 예술적인 소질이 많아요. 국진이는 현진이하고 형제끼리 친하거든. 국진이는 철저해 가지고 법관 소질이 농후한 사람이라구요. 형님은 자기 책임만 하고 놀자고 할 때도 ‘ 아니야, 난 무얼 해야 된다.’ 고 이래 가지고 토닥거렸으면 말이에요, 형님 방에서 나와 가지고 자 기는 노래 부르고 흥얼거리면서 손으로 무얼 만들어요. 토끼 같은 것 을 쌀알만한 토끼를 만드는데 귀도 달고 눈도 만들고 그렇게 하니 얼 마나 정성을 들여요? 형님이 놀고 안 놀고 상관없이 종일 그 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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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했으니 형님이 ‘ 야야! 국진아, 잘못했어. 나하고 놀자, 놀자.’ 그러고 자 랐다구요.
그래, 예술적인 소질이 많아요. 흥진이만 해도…. 그림이 여기 있나? 여기인가? 어떤 거야? 저것이 열 여섯 살 때인가 그때 그린 거예요. 저것을 그리고 나서 자기가 저렇게 갔어요.
그러한 가문의 아들딸을 내가 교육을 못 시킨 것이 참 한이에요. 잘 길렀으면 임자네들보다 몇십 배 훌륭한 아이들로 다 길렀을 텐데 말이 에요, 내버려두고 가인의 아들을 사랑하고 가인 나라니 무엇이니 사랑 했어요. 원리가 나쁜지 내가 나쁜지 하나님이 나쁜지 나도 모르겠어요. 그러다 보니 가정에 별의별 독수리가…. 산토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 를 범이 물어간 셈이지요.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울타리가 되어야 할 텐데, 울타리가 없어요. 울타리가 못 됐다는 거예요. 36가정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72가정, 120가정, 국가를 보호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선생님 가정을 보호할 수 있게끔 모두 방위대가 돼야 할 텐데 그걸 못 한 거라구요. 이래 놓고 사방을 열어 놓고 도리어 선생님 아들딸을 유인해 가지고 데리고 다니 려고 별의별 놀음을 한 사람이 많아요. 그게 가정 중에 높은 가정의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것들을 전부 다 용서해 주기 위해 36가정들부터 72가정, 120가 정, 430가정을 다시 정리해 가지고 재축복을 해줘야 할 때가 왔다구 요. 그렇지 않아요? 땅에서 싸움을 하다가는 천국 못 들어가니까 다시 갈라놓아 영계에 자기 아는 사람이 있으면 불러다가 재축복해 가지고 정리해야 할 때가 됐다구요.
다시 한 번 열 여섯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이쪽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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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요. 모이라구요. 거기에 서도 괜찮아요. 가운데 서도 괜찮아요. 줄 을 맞추라구요. 여기서 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누구야?「예.」몇 살이 야?「서른 여덟입니다.」서른 세 살 난 사람 없나? 서른 여덟이 제일 어리구만. 그러면 다 40세 넘었겠네.「40대입니다.」사십 이하 손 들 어 봐요. 한 사람밖에 없잖아요? 두 사람이야? 그 다음에 오십 넘은 사람!
자, 잘 부려먹어야 되겠다! 눈을 뺄까, 코를 자를까, 입을 막아 버릴 까, 귀를 막아 버릴까, 손을 자를까? 그럴 때예요. 자기 일신에 상처를 남기고 돌아와야 할 때라구요. 마음의 상처가 아니고 몸뚱이 상처! 알 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몸뚱이의 상처 아니면 마음의 상처! 죽지 않으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일본 나라에서도 이제부터 그냥 그대로 나가다가는, 이제 유엔 고개 에 있어서 그냥 두어 두면 일본 나라가 손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 뭐 조사할 수 있는 기미들이 이제 싹이 터 올 거라구. 그래, 마 지막 판에 전부 다 동원되어 가지고 공격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 해 가지고 미국으로 이동해서 한 6개 월을 맞추어 놓으면 넘어갈 수 있어요. 유엔 공략에 승리하거든. 알겠 어요? 그러면 모든 피난길도 넘어간다고 선생님은 본다구요.
그렇게 알고, 몸뚱이, 다리가 부러지든 무슨 눈이 빠지든, 야쿠자들 한테 단련 받고 마음세계에 사탄들이 흠을 남기겠다고 하더라도 쓰러 지지 않고 상처 없이 살아서 떳떳하게 조국광복, 귀국광복을 해야 된 다구요. 알겠나?「예.」그래서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알겠나?
전쟁 마당이에요. 살 곳이 아니에요. 여편네들 전부 일본 사람들이 야?「예.」일본 사람 아닌 사람 손 들라구요. 잘 됐구만! 그래, 임자들 을 미국에 데려다가 헌드레이징 챔피언 16개 부처의 장(長)을 시킬지 도 몰라요. 그러지 않으면 하와이에라든가. 알겠어? 하와이에 가게 되 어 있지?「예.」그러면 일본 정부가 손 못 대요. 한국 사람 전부 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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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략과 책임 완수
적으로 다 조사하고 다 그러겠지.
선생님이 지도자로서 책임졌기 때문에 그런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언제나 여러분이 거기에 정주해 가지고 뭐 살겠다는 생각 그만두라구 요. 알겠어요? 나올 때는 깨끗이 여편네하고 아기들 기저귀만 싸 가지 고 나오라구요. 거기에 뭘 팔아 가지고 나올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남긴 돈을 갖고 나오지 말고 그냥 그대로 나오라구요. 밥은 내 가 먹여 줄게. 응?「예.」어디 가든지 자리잡아 줄게.
그러니 명령 일하에 움직이지 못함이 없고 실천궁행 못 하는 것이 내 생애에 있을 수 없다는 결정 밑에서, 지금 자기들끼리 약속한 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천신만고가 아니라 만신만고 하더라도 이뤄야 된 다는 거예요. 일본 말 잇쇼켄메이(一生懸命)를 반쇼켄메이(万生懸命) 라는 말로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우리가 못 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상 하면 되게 되어 있는데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됐다 는 결론이지, 못 한다는 결론을 나는 인정하지 않아요.
10년 뒤에 그것이 체적이 되어 있으면 허물어 버려야 평지를 만들 어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못 하겠으면 여 기서 아예 돌아가지 말아요. 자리를 비우는 것이 낫다구요. 딴 사람, 일본 사람 시키는 것이 자기들보다 나을지 모를 거라구요.
할 수 있겠나, 없겠나?「하겠습니다!」잘 하라구요. 임자가 때려 몰 아, 무자비하게. 오야마다를 사랑하고, 쉬라고 하고 말이야. 알겠나? 스도니 오쓰카니 여기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을 소리 지르고 ‘ 잘해라! 잘해!’ 하고, 동산 높은 데서 ‘ 빨리 오소, 빨리 오소! 책임 끝내고 빨리 오소!’ 그렇게 후원해 주라구, 후원. 후원이라는 것은 자기가 앞장서서 끌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소리라도 쳐 줘라 이거야, 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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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예.」
그런 전통을 가지고, 혁신한 전통, 새 시대의 하늘나라에 입적한 국 민의 책임으로서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맹세했으면 맹세를 생애의 그 사는 기반에서 해야지, 천년 후에 맹세는 없어요. 탕감시대에서 법 적 시대에 왔으니 실수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고, 모든 책임 완 성을 안 하면 안 된다는 절대적 신념 위에서 일방통행의 결실을 위하 여 전진에 전진 전진하면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아멘! 그런 결심을 했거든 손 들고 하늘 앞에 맹세하라구요. 자, 하늘의 축복이 있기를 빌 겠다구요.
자, 아침이나 먹고! 아침들 준비했나?「예.」특별히 일본 식구들은 선생님 앞에, 딴 사람 다 그만두고 와 앉으라구. 자! (경배)
아담 조상으로 모시기 위한 것이, 이제 3조상을 한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담도, 예수도, 재림주도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대등할 수 있는 평등세계,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어요? 있을 수 있나? 그런 걸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 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이 누구보다 보 호해 주고 나오기 때문에 다 준비해 놓고 하늘이 명령하는 거예요.
곽정환, 잘 하라구.「예.」이제 피스컵 치를 돈 있나? 여기 가져온 돈은 말이야, 피스컵에 좀 투입하라구. 그렇게 알고, 그 이상 것 9월 달까지는 1억3천만 달러가 필요해. 이거 2월 달까지 전부 다 하려면, 책임완수 한다면 그거 다 하고도 남지. 쓰고 남고, 포켓에 있는 돈을 주면서 이웃동네 사람에게도 빌려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하늘 의 권위, 어머니 나라의 해방이 이뤄진다구. 알겠나?「예.」정신 바짝 차리라구. 자! *
「오늘은 이남 입감일 말씀입니다.」오늘이 7월 4일 기념일이구만. 그 날이야. 자!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제2장 가운데 ‘ 이남 입 감 및 출감일’ 말씀 훈독)
『……그래서 이화여대에 공포해서 열네 명의 명예졸업장을 전부 다 받아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양윤영, 최원복은 그때까지 교수를 계속 했으니 그 월급을 전부 다 받아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명예회복 이에요. 그 이상이 어딨어요? 지금까지 반대한 모든 것이, 기독교가 반 대한 모든 것이 왕창 다 뿌리뽑아지는 거예요. 그걸 정리하고 넘어가 야 됩니다. 옛날에 퇴학 맞은 열네 명 가운데 떨어져 나간 사람들 있 지요? 그 사람들을 모아서 옛날을 회상하면서…』
자르딘에서 원초성지, 근원성지, 승리성지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탕 감해 올라올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올 때 모든 것을 풀어야 되 겠기 때문에 박 마리아 가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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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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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헌 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안내자를 따라서 어디를 가다 보니 장애인 감옥소 같은 데가 나온 거예요. 그게 증언에 나오지요? 장애인 감옥소 같은 그런 감옥에서 박 마리아는 입이 붙어 가지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이기붕은 이기붕대로 피멍이 들어 있고, 그 뒤에서 이강석은 칼을 쥐고 서 있던 거라구요. 거기 가 가지고 그 셋 을 보고, 너무나 그 환경이 비참한 가운데 대표적인 수난을 받는 걸 구경하고 돌아와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통곡하면서 ‘ 저들을….’ 하 니까 하나님이 하는 말이 ‘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을 네가 책임져야 된 다.’ 한 거라구요.
그건 상헌 씨가 지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지지 않으면 풀 도리 가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이제 읽으면 나올 거라구요. 선생님은 대번 에 그걸 알았어요. 원래는 남북통일을 한 후에 모든 것을 해방하려고 그랬는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7년 이내에서 이 일을 해야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박 마리아를 해방 시킬 것을 결정해 가지고 박 마리아, 그 다음에 김활란, 그 다음에 김 일성까지 용서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것이 같은 케이스로서 나온다 구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한 왕들의 역사, 그 다음에는 이 박사부터 대통 령들의 역사, 그 다음에 일본까지 다나카 수상으로부터 후쿠다 수상으 로부터 나오면서 그 역사가 연결되는 그 증거가 나온다구요.
그 증거가 여기서 이렇게 범죄한 사실을 풀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갈 길이 없어요. 아시아가 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사건과 더불어 이걸 풀어주는 데 있어서는 박 마리아 가정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김활 란을 중심삼고, 북한과 이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지도자, 그 다음에는 일본 지도자, 미국 지도자를, 닉슨하고 아 이젠하워 대통령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에 관계되어 있는 걸 풀어 줘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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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그럼으로써 세계적 새로이 올라오는 길이 막힌 것이 트여지는 거예 요. 탕감복귀라구요. 북쪽나라에서 얼었으니 남쪽나라에서 봄을 맞아 가지고 올라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모든 걸 해원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에서 벌어진 역사가 유엔까지 연결되
어 가서 해방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져야 됩니다.
온대권에서 모든 문명이 발발했어요. 북위 23도, 남위 23도를 중심 삼은 그 권내에서 문명이 발생해서 온대권 열대권 세계를 중심삼아 가 지고 이 남극과 북극까지도 녹여 놓아야 돼요. 남극과 북극의 주인이 통일교회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소련의 북극과 남극을 이제…. 남극을 찾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했으니 북극을 찾아 가지고 자리잡 고 해방을 선언하게 될 때는 북두칠성과 마찬가지로, 지구성이 움직이 지 않고 종적으로 영원히 돌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정학적 견지에 서 보더라도 그런 뜻을 중심삼고 탕감복귀 역사를 해 나왔다는 걸 알 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원초성지, 근원성지, 승리성지를 책정했는데, 바다를 중심삼 고 궁전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이 베니스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곤돌라 를 중심삼고 배를 타고 옛날에 해적들이 도둑질해다가 도시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일을 해야 된다구요. 판타날 지역에 땅을 많이 샀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남쪽 나라의 공원지대, 바다의 수중 공 원지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것이 남쪽 나라만이 아니에요. 남북미가 하나되고 아시아와 아프 리카가 하나돼야 돼요. 수에즈 운하라든가 파나마 운하가 인간이 잘라 놓은 거라구요. 잘라놓은 것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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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북미가 하나, 그 다음에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가 하나여 야 돼요. 두 쌍둥이가 넷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의 태평양을 중심삼은 복중에서 다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태평양 가운데서 이 남북미와 아시아와 아프리카 하나된 이것을 묶어 가지고 다시 해산의 사명을 해 야 할 것이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일본 나라와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해양권 결성, 반도 문명권 결성, 그 다음에 대륙권을 결성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승 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이 지구성 어디나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승리의 패권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이 복귀섭리의 지정학적 최후의 결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의 지금 무슨 마운틴?「시 마운틴!」아니, 효율이, 알아?「어디? 하와이….」「마운틴 키아입니다.」마운틴 키아 거 기에 세계적인 천문대가 있는 거예요. 세상이 생겨나게 된 역사를 보 면 45억년, 47억년으로 보고 있는데, 47억년 전 이상까지 투시할 수 있는, 어떻게 그 빛이 출발했느냐 하는 것까지 측정할 수 있는 천문대 가 있어요.
그것이 4천 얼마? 백 얼마지?「예. 4천1백 미터 가까이 됩니다.」4 천 미터가 넘는 산이 있는 그 섬을 중심삼고 새로운 일을 하는 거예 요.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와이 군도가 큰 다섯 섬 으로 되어 있는데, 다섯 섬을 합하더라도 이 마운틴 키아의 섬만큼 안 돼요. 이게 하와이 섬이에요. 하와이의 메인랜드(mainland)가 되어 있 는데, 그보다 다 작다구요. 거기에 지금 현재 새로운 훈련소를 만들고 새로운 학교를 지어 교육을 하려고 한다구요.
40만 달러 준 것 가지고 우리가 가서 고기 먹던 그 집을 샀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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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샀습니다.」샀지? 학교를 시작하는 거예요. 학교를 시작하는 것은 해양 세계의 나라들, 16개 나라를 중심삼고 학생들을 데려다가 해양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인맥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미국에 데 려와서 교육해 가지고 미국과 일본과 하늘의 섭리 대표적 보조를 맞추 어 나가게끔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바다세계가 유린당했어요. 태평양전쟁을 중심삼고 보더라 도 전부 다 바다는 언제나 육지가 점령해 왔는데, 그 역사시대를 탕감 복귀해야 돼요. 그러니 천재적인 요원들을 중심삼고 바다에서부터 훌 륭한 아들딸을 길러내야 돼요.
바다(섬)라는 것은 혼혈 민족이 되어 있는 거예요. 불의에 파선되어 서 상륙해 가지고 붙어살든가, 그 다음에는 약한 나라가 강한 나라, 제 3의 나라에 협조해 가지고 여러 민족이 바꿔치는 혈통, 혈연적 교차결 혼을 했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하면서 육지를 바라보며 소망해 나온 거예요. 올라와요. 교차결혼해서 올라온다구요.
최후에는 해양이…. 그렇잖아요? 육지 사람들이 바다의 모든 섬 나라를 유린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해 가지고 거기 후 손들이, 도서국가의 후손들이 육지 사람들을 지도해야 돼요. 육지 사람들은 잘먹고 잘살고 다 이러니 나중에는 해양권을 중심삼고 이 걸 복수하기 위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역사는 끝에 가서 는 해양권이 연합한다면 그 해양권 세계 앞에 육지가 끌려가야 돼 요.
육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바다의 섬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 요? 아시아 대륙, 남북미 대륙이 서로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서 새로운 아기로부터, 태평양 복판에 있는 마운틴 키아 여기를 중심 삼고 새로이 교육받고 새로이 대학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이 육지 사람 들을 끌고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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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사람들은 바다를 움직이지 못해요. 배를 탈 수 없고…. 육․ 해․공을 중심삼고 볼 때에 수송할 수 있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
이라는 것은 바다예요. 육지 가지고는 산들에 막혀 있기 때문에 어디 못 간다구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동서 문화가 바다를 통해서, 강을 통해서 쭉 교 류해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다에 접경한, 큰 강을 중심삼고 합류 하는 그 지역에 도시가 편성되어 가지고, 강국들이 바다로 물물을 나 르는 도시와 강이 연결된 그 도시에 갔다가 내려 가지고 판매함으로써 상업이 시작해 가지고, 강줄기를 타고 얼마든지 올라가는 그걸 중심삼 아 가지고 문화가 발전되어 나온 거예요.
동물도 물을 중심삼고 가까이 하고, 고기들도 물을 중심삼고 가까이 하고, 사람도 같이 물줄기를 중심삼고 따라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고대에 문화가 교류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은 강과 바다였다 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그래서 거기에서부터 착지해 가지고 육지를 사랑하고 바다를 개척할 능력이 있으면 육지를 중심삼고 점령하고,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기반 을 확대시킨 것이 문명 발달의 지정학적 선취권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대해 관심을 지금 선생님이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관심을 안 가졌지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에요, 항공기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배도 필요 없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될 거예요? 차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걸어가야 된다구요.
이 세상이 서로가 종교권, 민족권의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면 말이에 요, 배를 타고 어디 갈 수 없어요. 또 비행기를 탈 수 없어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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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도망가야 돼요. 도망가더라도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물줄기를 따라 가지고 대륙에 가서, 육대주 대륙에 들어가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인류가 가야 할 것은 뭐냐? 어려운 심판시대가 되면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침투해서 분산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가 와요. 원수라는, 복수와 같은 이런 역사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날에는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바다도 먼 바다에, 누구도 오지 못하는 곳, 정배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제주도와 같은 섬 나라에 가서 사는 것, 그 두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양권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피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육지에서 사냥을 하는 거예요. 수렵을 함으로 말미암아 동물들이 많은 그곳을 찾아가서 먹고 살 수 있어요. 거기는 물줄기와 연결되는 거예요. 동물이 있는 데는 반드시 물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물을 따라서 문화가 발전하고, 물을 따라서 평화의 기반이 탕감복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수산사업에 대해 지금까지…. 여러분은 몰 라요. 왜 저렇게 고생하면서 바다에 가서 저러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취미산업이 뭐냐? 일도 싫은 것을 해서는 안 돼요.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힘센 사람은 다른 것보다도 노동이 좋 으면 노동이 취미산업이에요. 취미산업은 평준화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을 보게 되면 노동영웅이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 요? 바다에서는 바다의 영웅, 산에는 산의 영웅 이래 가지고 표창을 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 있어요.
세계는 이제 평준화돼요. 학자만이, 박사만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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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 가지고, 짐을 지어 가지고 일하는 그것에 전업하는 것이 노동 박사와 마찬가지예요. 노동판에 가서 학자들이 설 수 있나요? 바다박 사, 각 분야의 평준화와 같은 세계가 돼야 된다구요.
그래, 대통령이 되는 데는 무슨 지식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 에요. 하나의 세계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지식이 있어 개발할 수 있는, 무엇에 보탤 수 있는 것은, 인간이 할 것을 다 했다는 거예요. 남아진 것은 영계를 개발할 수 있는 그 길밖에 없는데, 그걸 누가 개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이거예요.
원초성지에서부터 근원성지, 승리성지, 바다의 복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판타날을 선생님이…. 원초성지가 어디인가? 판타날 어디예요? 자르딘으로부터 한 거예요. 박 마리아의 그런 보고를 내가 듣고 나서 거기서부터 기도하고 박 마리아를 해방시키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건 상헌 씨가 책임져야 된다는, ‘ 네 책임’ 이라는 말을 듣고 즉각적 으로 알고 즉각적으로 처리했어요. 그걸 처리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원수세계를, 지옥을 개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서 그 증언 가운데 나오잖아요? 자기들이 해방 받고 말할 수 있고 자 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에 있지만, 누구 때문에,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 게 된 것을 모른다고 나와요. 문 총재가 그렇게 해준 줄을 모르고 있 었어요. 그걸 이제 알지요. 요즘에 알아요.
그래,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셋이 통일교회를 망쳤어요. 딱 그래요, 복귀시대에. 이기붕이 뭐예요? 이 박 사의 양아들과 같이 되어 있었잖아요? 안 그래요? 그 실권을 이기붕을 중심삼고 행사했어요. 그때 잘못한 것이 뭐냐? 일본 경찰을 썼기 때문 에 망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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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어떻게 해야 되었느냐?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그 다음에 미국이라든가 일본에 갔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을 쓰는 것보다 도 새로운 4개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교육을 일본 사람을 중심삼고 해서 심부름시켜 가지고 정권을 세우면 될 텐데 그걸 못 했다구요. 완전히 정치하던 사람들의 습관에서 그냥 그렇게 함으로 말 미암아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다시 한국 정부가 갈라진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4개국을 기독교문화로써 통일적인 교육을 했더라면 말 이에요, 4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치, 미국의 민족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적인 결성을 해서 기독교 신앙으로 엮어 그런 일을 했으면 말이에요, 남북한이 갈라질 도리가 없다는 거지요. 그걸 못 했어요. 그걸 선생님이 해야 할 텐데, 이화대학 사건이나 모든 것이 안 일어나 고 이북에 안 가고 다 그랬더라면 그런 문제를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을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이 5월 15일이었던가? 나라를 세웠고, 한국은 8월 15일, 5월이 지나 6월, 7월, 8월, 3개월간에 엮어진 거예요. 3수 가운 데 모든 것이 해방을 받아 가지고 다 출발한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이 그걸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양창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목사들, 초종교적 연합 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유명한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그 십자가를 내리는 것은 탕감시키기 위해서, 근원이 이스라엘 나라니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기독교와 회회교와 유대교가 합해 가지고, 십자가를 섬김으로 말미암아 분열됐으니, 근본 자리의 미 국의 모든 십자가를 거두어 그 조그마한 십자가를 땅에 갖다 묻어 버 리고 큰 십자가를, 예수님이 갈보리산상에서 졌던 것을 묻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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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묻어 버리면서 이스라엘 해방 선언을 한 거예요. 탕감복귀라구 요.
그래, 조건이 중요한 거예요, 조건.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나라가 크더라도 대통령들이 합해 가지고 계약 조건을 걸었으면 계약 조건을 이행만 하면 둘 중에 이행하지 않은 나라는 탈락되는 거예요. 아무리 악한 세계에서 둘이 하더라도 선한 사람이 계약을 해 가지고 지키지 않으면 덜 선한 사람이 남아지는 거예요. 떨어지니까 아래에 있던 사 람이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계만 탕감복귀 하느냐? 역사적 해양권…. 해양권 뭐라구요? 환원! 그 다음에 뭐라구요? 육지권 환원, 심정권 환원, 제4 차 아담권 환원이에요. 환원이니까 해방이에요.
내가 어저께 얘기했나? 무슨 얘기를 했나? 유엔을 중심삼고 승리했 더라도 유엔의 인간들이 귀하다고 하는 나라라든가 사상이라든가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하나님께 바쳐서는 안 돼요. 동기가, 출발이 사탄으 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장사지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이상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내 힘으로써 그 이상 하나님을 모시고 만들겠다는 재창조의 역사를 해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고개를 하나 넘고 두 고개를 넘고 세 고개를 넘어야만 평지가 벌어져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성약시 대를 넘어가야 평지가 나온다는 거예요. 지금 산수원(山水苑)이라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거예요.
산(山) 하게 되면 세 고개를 넘어선 거예요. 세 고개가 크게 돼 있 지만, 가정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나라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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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 위해서는 큰 산맥을 넘어 평원을 만들어야 되고, 그 산 산, 골 짜기 골짜기의 강물을 따라 평원이 되어 있는 모든 것을 그 나라 나라 민족이 넘어야 돼요. 세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삼 삼은 구(3× 3=9) 하니까 아리랑 고개가 열 두 고개가 돼 있어요. 9수를 중심삼고 셋을 합하여 12수,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 요, 국가 국가에서. 섭리의 국가인 이스라엘 나라는 섭리적인 면에서 2천년 이상 큰 고개를 넘어야 하지만, 가정정착을 해서 살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가면서 연결시켜야 나가야 돼요. 한국의 아리랑 고개, 아리랑은 사랑 ‘ 애(愛)’ 자에 마을 ‘ 리(里)’ 자예요. 사랑의 마을을 찾 아 넘는 고개(嶺)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아리랑이 애리령(愛里嶺)인 데 애리령 하기에 힘드니까 자연히 아리랑이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도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3가정에 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 다음 에는 2000가정, 2700가정, 그 다음에 뭐라구요?「6000가정, 6500가 정입니다.」그 다음에는 3만가정이에요. 귀일수예요. 비로소 축복 세계 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9수를 해 가지고 3만가정 때 10수에 연결된 거예요. 세계 가정 축복시대라는 것이 세계 축복화 시대를 말해요. 세계를 순식간에, 60 억 인류와 천상세계의 모두 형제지인연만 되면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 는 시대라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소생 장성,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36 만쌍, 360만쌍이 정상이라구요. 이러니까 그 다음에 3천6백만쌍은 4천 만 쌍 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이상 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 땅에 착지하기 위한 평지와 연결해 가지고 3억6천만쌍 기준을 자유로이 고 생 없이 내려가요. 내려가는 것이 쉽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벌어져 나 가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하는 날이 며칠이라구? 8일?「13일입니다.」그걸 누가 하나?「부모님이 하시지요.」누가 해? 물어 보잖아? 내일 양창식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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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 축복한다고 자기들은 선생님이 축복한다 하고 있지만, 선생님 이 축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곽정환, 양창식이 축복해야 된다는 설명을 해주라고 그랬지?「예.」어떤 내용 때문에 선생님이 못 해준다고 말이야. 선생님이 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서 그렇다구요. 꼭대기에 있으니 하나님 대신 여기서부터 이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나라와 유엔이 하나돼야 돼요. 아직까지 나 라와 유엔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제 한 번 더 선생님이 축복을 해줘야 돼요. 교회축복, 그 다음에 는 나라축복, 세계축복, 그 다음에는 상속축복이 있어요, 상속. 상속축 복을 해야 끝나요. 그 상속을 횡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 이것이 수평으로 서야 돼요.
수평으로 영원히 계속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꼭대기에 서 있는데 선생님은 영원히 수평으로 갈 수 있는 기준이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것 이 이렇게 되어 있고 유엔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지만 여기에서 이 걸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키는데 선생님이 내려가서 축복할 수 없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상속축복까지 해주고야 다 끝나요. 자 기들 가정 가정에서 얼마든지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축 복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머리와 꽁지, 알파와 오메가 예요. 머리와 꽁지가 하나돼서 이것이 원이 되어야 돼요. 자기가 머리 라 하면 결혼할 수 있는 아들딸은 꽁지니만큼 꽁지 자체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이것이 어떻게든 커야 돼요. 탕감법에 의해서 옛날에 출발한 것보다 높을 수 있는 결과의 아들딸을 만들어야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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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거기에서 크니까 거기에서 중심삼고 360도, 0의 자리를 중심삼고 무한 영의 세계의 이것이 길이 있어서 여기에 와 가지고, 꽁지가 크니 까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개인시대보다도 가정시대, 가정시대가 크기 때문에 가정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커 가지고 또 출발 해서 탕감을 많이 치름으로 말미암아 점점 커진다는 거예요.
복귀되지요? 복귀되니까 가정보다도 종족 기반은, 꽁지가 머리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맞춰 나오고 남아져 있는 섭리의 가정시대보다 도 종족적 시대로 가려면 가정시대에 일치하고 남아진 조건이 있는 거 예요. 그 조건을 중심삼고 다시 들어와 가지고 가정의 기틀 위에 서서 남아진 조건으로 종족을 세워 가지고 이것이 가정기준을 넘어서 가지 고 또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이것이 7단계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은 아무렇게나 되 는 것이 아니에요. 십자를 그리면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8
단계로 벌어지잖아요? 이것이 상하․좌우․전후 구형적인 그 기반을 중심삼고 그렇게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랬어요. 그러면 알 파가 커요, 오메가가 커요? 시작과 끝이다, 출발과 결과다 이거예요. 원인과 결과다 이거예요. 과정을 거쳐 가지고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라 는 것은 수확이에요.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라고 여러분이 그냥 그 자리에 가서는 안 되 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커야 돼요. 가정시대, 종족시대… 커 야 됩니다. 그러니까 불평을 하든 뭘 하든 조건을 걸고 수많은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세 사람만 전도해 보라구요. 한 가정에서 사위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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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야 돼요.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선생님의 세 제자만 있으면 넘어 서는 거예요.
그래서 3수가 문제예요. 36가정을 축복하기 전에 세 가정을 축복해 줬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게 천사세계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어떻게 3단계를, 3 수를 중심삼고 이렇게 발전적 기반을 중심삼아 연결시켰느냐 이거예 요. 삼 삼은 구(3× 3=9), 거기에 10수를 중심삼고 귀일수 확대시켜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12개월을 지내야 돼요. 일년은 언제나 12개월을 지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을 편성하는데 열두 지파, 열 두 민족을 결성한 위에서 나라가 벌어지고 세계도 그 공식법도로 벌어 지기 때문에, 야곱도 열두 형제로부터, 모세도 열두 장로로부터, 예수 는 열두 사도로부터 되는 거예요.
그래, 삼 사 십이(3× 4=12) 이상, 그 다음에는 사 사 십육(4× 4=16), 삼 육 십팔(3× 6=18)이니 통일교회는 사두시대(司頭時代)에 서는 16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180가정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러므로 축복받은 가정은 예수님이 승리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 지 못한 120수보다 높을 수 있는 사 사 십육(4× 4=16) 16수, 1천6 백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천8백 가정, 4수 탕감과 6수 탕감을 해 가지고 해방권의 가정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 일족을 중심삼고 120가정은 필연적이에요. 국가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한국의 4천3백년을 상징하는 430쌍을 세웠으니만큼 국가 국가의 종씨들이, ―어느 씨나 마찬가지예요.― 조 상이 되려니 그걸 넘어서 가지고 430일족을 전부 축복해 가지고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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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지 않으면 나라에 접붙일 수 없어요.
430가정 다음에 777가정이지요? 10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777가정이 벌어진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세계에 올 라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공식 과정을 여러분에 연결시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 아이고! 태평성대가 온다!’ 하고 복락을 바라면 안 된다구요. 농사를 지어야 돼요.
보라구요. 곤충도 1년 열두 달 농사짓나, 안 짓나?「짓습니다.」마찬 가지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이고 광물도 마찬가지예요. 춘하추동의 4계 절을 따라서 그 온도에 대해 예민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장기간 남을 수 있느냐, 퇴화되어 가지고 원소로 돌아가느냐 하는 과정을 중 심삼아 가지고, 봄이 되면 커 가지고, 크게 돼 가지고는 식물 앞에 흡 수되어야 되는 거예요. 곤충들도 춘하추동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동물 들한테 흡수되어야 돼요. 모든 새라든가 잠자리라든가 곤충들도 전부 다 날지요? 날아요, 안 날아요?「납니다.」그것들이 동물의 밥이 돼야 돼요.
그래, 동물들은 인간들의 모든 영양소가 되는 거예요. 영양소 가운 데는 광물질, 식물질, 그 다음에는? 동물질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가 돼요? 그 다음에 심정권이에요. 그래 가지고 가정을 키워 나가는 거예 요. 자기 일족을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작은 동물이나 큰 동물은 이빨이 있어요. 잘라 먹든가 할 수 있게끔 그런 기술을 다 갖고 있어요. 새들도 그렇지요? 풀도 뜯어먹고 벌레도 잡아먹고 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단계적 광물에서부터 식물에서부터 동물 가운 데 최고의 주인이 사람이니 사람을 존경시하고, 또 타락한 후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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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잡아먹는 왕초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거예요. 사랑해 가지고 자기들을 길러 가지고 먹어야 할 텐데,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 에서 그 자체를 그냥 잡아먹으니 만물까지 탄식하는 탄식권 내에 머물 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왕초 탄식세계의 폐물로서 취급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지옥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길러야 돼요.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낚시하더라도 첫 번 잡은 것은 아무리 크더라도 놓아줘요. 그 날이 좋을 수 있는 날이 라면 제일 큰놈을 잡아 가지고 놓아줘야 할 텐데, 가만히 보면 우리 사람들은 큰놈을 잡으면 숨기고 조그만 것을 조건으로 놓아줬다고 한 다구요. 낚시질해서 큰놈이 올라오고 작은 놈이 오는데, 큰놈이 먼저 배에 와 닿고 나중에 작은 놈이 닿으면 작은 놈을 놔 놓고 제사지내는 거라구요.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큰 것을 잡아도 그걸 기쁨으로 놓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사람이 놀라운 것이, 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놓아주는 거예요. 야! 그렇게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복을 미 국이 받는 거예요. 왜? 고기는 심판 받지 않았어요. 광물이니 모든 것 이 홍수가 나서 굴러 떨어지고 깨지고 야단법석 해 가지고 심판을 받 고 다 그랬지만, 식물 동물 전부 다 심판 받았지만 고기는 잔치의 시 간이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거기에서 동물이고 무엇이고 지금까지 맛보지 못하던 모든 전부를 뜯어먹고 사람까지 뜯어먹었어요.
그러니까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심판 안 받기 때문에 만물을 차 지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은 문화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그거 일리 있는 연관적인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 밥을 좋아해요, 물을 좋아해요? 답변해 봐요. 손대오!「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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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물이야? 밥도 수분이 없으면 큰일이라구요. 물을 좋아해요. 그 다음에는 밥을 좋아하고, 그 다음에는 뭘 좋아해요? 밥을 좋아하는 사 람들이, 물과 밥을 좋아하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 여자예요. 아들딸, 할아버지 3대권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같은 밥을 먹고 같은 물을 먹는 한 밥상에서는 평준화 해방이라는 거지요. 한국 풍습이 할아버지 상에 고기가 있으면 고기 대가리를 놓 나, 몸뚱이를 놓나? 아들딸들은 대가리를 싫어하고 몸뚱이를 바라는데, 할아버지 상을 바라봐요. 그 다음에 아버지 상, 자기 상, 이렇게 돼 있 어요.
셋째 번은 꽁지 아니면 대가리가 올라와요. 어두일미(魚頭一味)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갖은 종합적인 영양소는 대 가리하고 꽁지에 있어요. 왜? 머리가 휘저어 가지고 방향을 잡고 그 꼬리가 휘저어서 헤엄쳐요. 중간에는 영양소가 없다는 거예요. 꽁지하 고 대가리가 갈 방향을 잡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두일미 라는 것이 그래요. 사실 고기를 잡아서 먹어 보면 몸뚱이 맛은 언제나 그렇지만, 진짜 맛있는 것은 머리하고 꽁지예요.
자연이치로 바라볼 때, 풀을 볼 때 ‘ 당신 주인이 나를 사랑한 적이 언제 있소? 하나님은 사랑해서 만들었는데 나를 사랑의 간판 밑에서 죽여야 할 텐데 왜 그렇소? 사랑의 간판으로 나를 잡아먹으소!’ 탄식 한다는 거예요. 농장을 만들게 되면 새벽같이 해 뜨기 전에 농토를 순 회하는 그 주인에게는 태양의 빛이 복을 주고 공기가 복을 주고 물이 공기를 날라다 주는 거예요. 첫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정성들여야 돼요. 요전에 말했지만, 훈독회를 다섯 시에 하면 좋겠나, 네 시에 하면 좋겠나? 이번에 코디악에 가 보니까 말이에요, 열두 시나 네 시나 사람이 다 보여요. 그렇지 않아요? 하지가 되게 되 면 밤이 짧은가, 낮이 긴가요?「낮이 깁니다.」낮이 길기 때문에 해지 는 끄트머리를 다 보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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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양을 지어 놓았으면 밤 세계에 있어서 태 양을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밤에 태양을 그리워하고, 그 여명의 새 벽을 중심삼고 새벽의 주인이 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니 기도도 새 벽에 해야 되는 거예요. 열두 시가 지난 후에 한 시, 두 시, 세 시 넘 어서면서, 지구성의 어디든지 세 시만 넘어서면 사람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곳이 남극 북극이라는 거지요. 재미있는 말이 아니고 사실 그 래요.
내가 코디악을 중요시하는 것은 왜냐? 북부에 있어서 제일 밤이 짧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밤이 짧아요. 남쪽에 가게 되면 낮이 길어 요. 그래, 남북을 중심삼고 밤낮이 엇갈려 있는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 왔으니, 북미 천주교가 밤이니 낮이 될 수 있는 남미에 가 가지고 돌 아 들어와야 돼요.
북이 남을 생각하게 되면 북은 남을 통해서 돌아 들어와야 낮을 거 쳐 가지고 밤도 돌아 들어오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 우루과이를 중 심삼아 가지고 궁전 같은 우리 집을 샀는데 얼마 주고 샀나? 2백만 달러, 170만 달러 주고 산 것을 수리하는 데 650만에서 700만 달러 의 돈이 들었어요. 새로운 궁전과 같이 지은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 나?「그랬습니다.」왜? 선생님이 헌 집을 수리하는 데 새 집 짓는 이 상의 돈을 들인 것입니다. 스페인 문화의 최고 정착지가 우루과이예요. 아르헨티나가 아니에요.
우루과이는 한 사람도 흑인이 없었어요. 최후의 흑인 한 사람을 죽 인 그 자리에 십자가를 세워 놨어요. 내가 그래서 ‘ 저걸 떼어야 할 텐 데.’ 하고 있어요. 흑인들이 여기 와서 점령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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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때가 되어 온다구요. 흑인 사촌이 누구예요? 황인이지요? 사 촌이 가게 되면 일촌 되는 흑인은 자동으로 따라 들어와야 된다구요.
인디언 세계가 남북미를 지배했어요, 흑인세계까지. 그것이 아프리 카 민족과 합해 가지고 흑인이 됐으니 남북미 자체가, 또 아시아 대륙 과 아프리카 자체가 한 땅이니만큼 황인종은 흑인과 백인을, 북극에 있고 남극에 있는 이 사람들을 평준화시킬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절 반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미국에서 흑인 세계는 이제 선생님 편에 다 돌아서 있어요. 그리고 유색인종, 아시아 민족, 어디 민족 전부 다 선생님 편이 다 되어 있다구요.
백인도 기독교권, 종교권은 이제 선생님 편이 다 되어 있다구요. 되 게 되어 있다구요. 어차피 그렇게 되니 여러분이 기다릴 필요 없어요. 해가 떴으면 저녁이 되고 어둠이 찾아오는 거예요. 순리로써 모든 것 이 유엔 꼭대기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는 밤시대, 우리는 낮시대로 들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시계 끝을 반대로 돌던 것을 여기서 잘라 버리고 바로 도는 거예요. 서양은 밤시대로 들어가고 아시아는, 우리 통일교회는 낮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명의 햇빛을 받고 태양이 돎으로 말미암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 고 넘어서 가지고 광명천지에 누구도 가지 못한 그 세계, 낮의 세계를 지금 그래서 넘어서자는 거예요. 그 낮의 세계가 뭐냐 하면 ‘ 제1이스 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이라는 거예요. 최후 결정, 결론까지 다 지었어요.
유엔을 공략해서 승리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세계적인 이스라엘권 이 돼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사탄세계니 어떻게 핏줄을…. 외적인 모든 가죽과 같은 것, 뼈와 같은 것, 두 가지라는 거예요. 뼈가 뼈 노릇을 하려면 핏줄을 통해야 되는데, 그 핏줄의 중심이 뭐냐 하면 아버지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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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보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서는 남성격이라는 것은 놀라운 결론이에요. 통일사상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그 차이를 중심삼고…. 그 사이에 폐장과 같고 위장과 같고 간장과 같고 신장과 같고 췌장과 같은 것은 공중에 떠 있어요. 뼈와 살이 붙어 있고 공중에 떠 있는 이런 것을 실체로 바꿔치기 위해서는 뭐냐? 두뇌로부터 모든 것이 연결되어 부분 부분이 완성되어 가지고 종합적인 화합의 일체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적 인 실체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은 주류사상이 뭐냐?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 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절대 일체, 유일 일체, 불변 일체, 영원 일체가 되어 있는데, 그것은 중화적 존재로 일 체가 된 거예요. 뼈와 살이 붙고 가죽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말이에요, 뼈는 빛과 같아서 비추는 거예요. 반사되는 반사체가 밤에 거울과 같이 반사 하는 거예요. 수직에서 반사를 자꾸 하니까 이렇게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낮과 같이 되어 저쪽에 와서 또 이래 가지고 안팎이, 주체 대 상, 가죽 편 뼈 편 이래 가지고 실체로 분할하려니…. 하나되어 있으면 충격을 못 느껴요. 눈이 1.2면 아픔을 못 느끼지요? 코로 숨쉬는 것도 코가 막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수평이 되기 때 문에 느끼지 못해요. 수평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되니까 우주를 품고 뒤 넘이칠 수 있게끔 하기 위하려니 상하라는 문제, 전후라는 문제, 좌우
라는 문제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이 있기 전에 하가 있다는 거예요. 상하라는 말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 상이 출발했다 하더라도 상이 있기 전에 하 를 인정하고 출발했다는 거예요. 위 하게 될 때는 아래에서 말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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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어 있지, 위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래에 서 가지고 위를 찾는 거예요. 오른쪽이라는 것도 왼쪽을 대표해 가지고 찾게 되어 있고, 전 하게 되면 후의 입장을 대표해 가지고 전이 필요한 거예요. 그게 선유 조건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존재물 앞에 상대적인 요건을 전부 다 자기 존재를 결정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인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어야 돼요. 그런 논리가 벌어 진다구요.
눈보고 ‘ 야, 눈아, 너는 너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 아니, 상대 때 문에….’ 하는 거예요. 코도 그래요. 자기의 무슨 냄새를 맡기 위한 것 이 아니에요. 상대를 맡기 위한 거라구요. 입도 말하게 된다면 자기를 위해서 말하나? 귀가 자기 말을 듣나? 상대적이에요. 손이 움직이게 될 때, 뭘 주고받게 될 때에 손이 움직이는데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 이에요? 그러면 받고 주겠느냐, 주고 받겠느냐? 이런 원리원칙적인 모 든 존재 요건을 볼 때 먼저 주고 받아야 되는 것이 천리다 이거예요.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생겨났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위가 생겨난 것은 아래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선유조 건을 인정하는 그 기반 위에서 존재의 설정이 가능하다 생각할 때, 남자라는 존재가 출발하기 전에 여자를 생각하고 전부 설정되어 가지고 완성하는 데는 여자가 절대 필요한 존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자도 역시 그래서 남자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속성이 절대사랑, 유일사랑, 절대 남자, 유일 남자, 불변 남자, 영원 한 남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절대 여자, 유일 여자, 불변 여자,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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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원칙에서 시작해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그 것이 전부 다 하나가 되어 있으니까 상하․전후․좌우 이게 삼 사 십 이(3× 4=12), 12의 3배 360도가 전부 다 화하게 돼요. 일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일화 회사가 망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정성들여서 일 심․일체․일념으로 하나님의 뜻에 의한 상대의 세계인 경제에 투자한 것을 파탄시킨 사람은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그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로 중화적 존재로 있 으면서 일심․일체․일념, 뼈가 생각하는, 본성상이 생각하는 상대적 기준을 본형상은 따라가 가지고 일체 될 수 있게끔 받아 줘 가지고,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개성이 다르니만큼 플러스 앞에 받았으면 받은 그 자체인 마이너스는 살이니만큼 살은 뼈를 더 두텁게 싸고 보호하겠 다고 해야 돼요.
그 개성 된 여성, 여자가 살이 됐으면 받은 그 이상 자기 개성진리 체의 비준에 대해 플러스시켜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순환하는 데 75퍼센트까지 돌아가지만 넘어가지 못해요. 마이너스가 개성진리체 로서 받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넘어가는 거예요.
이거 운동한다고 주체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숨을 같이 쉬어야 돼요. 작게 해서 ‘ 후우-’ 하다가 크게 ‘ 하!’ 하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 게 해서라도 균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꼬부라져요. 쓰러지고 다 그래요. 그래, 사람이 걸을 때 발하고 손하고 어떻게 되어 있나? 이렇게 같이 가나요? 상대적으로 가게 돼 있어요. 엑스(X), (○)를 그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볼 때 주인이 되어 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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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어 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뭐라고 할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지을 때 얼마나 정성들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마한 것이라도 꽃 안 피는 것이 없어요. 그걸 알아요? 초목이라는 것이 꽃이 피어야 열매 맺게 되어 있어요. 꽃이 뭐예요? 이 공간세 계에 조화의 화동거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수술 암술의 꽃가루를 중심삼고 바람이 불든가 나비와 벌들이 꿀을 찾아 먹으면서 짓밟고 이 겨 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생식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혼자서는 안 돼요. 우주는 화합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람이 어디 가든지, 영계 어디 가든지 만물은 찬양하게 되어 있고, 환영의 기쁨으로써 있는 본성적 성품을 전부 표현시켜 가지고 위로의 대상권을 이룬 것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사람도 보면 나무같이 갖고 있지요? 심장이 줄기이고, 이건 위장 아 니에요? 그렇지요? 간장은 저장 창고이고 말이에요, 정화하는 것이 신 장이에요. 폐에서 오는 신선한 산소를 중심삼고 피를 정화하는 거예요. 돌아 들어오는 더럽힌 피를 분석해 가지고 분화해 가지고 퇴화시키는 그 작용을 하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나뭇잎이 생활해 오는 것이나 우리 인간의 삶이나 마찬가지예요. 나 무는 청록소(광합성) 작용을 중심삼고 질소를 흡수해 가지고 산소를 토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건 왜냐? 만물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질소를 이렇게 뿜어내야 되느냐? 만물 때문이에요. 받았으면 줘야 되고 주었 으면 받아야 돼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먹이사 슬의 균형을 취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자연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꽃피는 것도 천만 가지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자연을 사랑하고 다 그랬는데, 꽃 중에 나 뭇잎 같은 꽃이 있느냐? 그걸 생각해 봤어요? 내가 그런 것을 봤어요. 꽃 중에 내가 발견한 것이 고추 꽃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걸 보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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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조그만, 노란 것을 제치게 되면 꽃과 같아 가지고 잎들은 파란 것이 있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노란 것만 보이지 파란 것은 안 보여 요. 그건 약재로 쓴다구요, 약재. 두 성격을 가진 것은 화합의 모든 내 용이 있기 때문에 약재로 쓰게 되는 거예요. 한약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지금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지금? 훈독회 하고 있나,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웃음) 어디에서부터 출발했어요? 만물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지요. 존재의 근원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존재합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차지할 수 없어요.
그러니 인간 가운데 호모, 레즈비언 같은 이놈의 자식들은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모래보다도 작은 가루로 만들어서 날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집어먹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살고 있는 이 세 상을 중심삼고 요사스러운 환경을 누가 정비할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이상의 본성적인 그 기준을 파악해 가지고 체휼할 수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정비할 수 있지, 그 가외는 없어요. 통일교회 아니고는 없다 는 거예요.
그래, 나중에 돌아가 가지고 산수원(山水苑) 세 번 넘어 가지고는 어떻게 된다구요? 하나님의 해원성사는 아담 해와를 인류의 조상으로 만들기 위한 꿈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해 가지고 자기 가 사랑하던 이상 인류가 타락한 아담 해와를 타락하지 않은 조상으로 서 모실 수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모시는 걸 보 고 ‘ 내가 잘못했다. 너희들이 나보다 낫다.’ 하게 될 때 타락한 후손들 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양자가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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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상속축복이에요.
그게 필요한가요, 안 한가요?「필요합니다.」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고동락 할 수 있고, 같이 살고 같이 거할 수 있으니 그 자리에 가서 평준화된 그 집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천년 만년 수평의 자리에서 번식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종
족․민족․국가․세계가 돼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이 벌어지는 거예요.
삼대상 기준에서부터 종족, 민족 그렇게 수직이 벌어지지요? 가정시 대, 종족시대, 수직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수직을 통해서 이것이 연 결시켜 나오기 때문에 이게 중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점을 중심삼 은 이것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전부 엮어 가지고, 이 중심은 이쪽도 통하고 이쪽도 통하고 어디나 통할 수 있어요. 이걸 통해 가지고 이쪽 을 통해 나갈 수도 있고 이쪽에도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운동해 돌아가면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가서 돌아와 야지요? 실을 감으면 감다 보면 잘못하면 끊어진다구요. 그러니 돌아 가야 돼요, 반대로. 위로 올라갔던 것이 아래로 내려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 팔자를 그리는 거예요.
7․4사건, 형무소 얘기를 하는데 내가 곁길로 왔다구요. 나라를 사랑하고 다 이렇게 나오는데, 반대파 둘이 어떻게 귀결될 것이냐? 유엔 을 중심삼고 귀결되는데 완전히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가 유엔을 소 화하고 크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점이에요, 영점. 안팎의 영점을 중심삼고 영계를 기원으로 해 서 갖다 맞춰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우리가 영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열매를 따서 드려야 된다, 아멘이라구요. 마찬가지 공식이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세상에! 그걸 꿈이나 꿨어요? 이번에 어제 내가 마지막 얘기를 했어 요, 일본이 책임하라고. 응?「예.」일본을 불살라서 불태워 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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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못 하면. 태평양에 집어던진다는 거예요.
오늘 자기들에게 할 수 있는 얘기를 해줘요. 절반 가지고도, 3분지 1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절반도 높이 본 거지요. 상하 라는 걸 전부 그렇게 보기 때문에, 탕감법에 의하면 73퍼센트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부자들이 곤란해요. 부자들은 통곡할 것이다 이거예요. 부자들은 통곡하고, 가난한 모든 거지 패들, 아프리 카의 굶어죽는 사람은 전부 다 기뻐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 희희낙락(喜喜樂樂)’ 해봐요.「희희낙락!」상대예요. ‘ 희락’ 이 희희낙락이에요. 그건 잔치 때를 말하는 거예요. 희희낙락! 기쁜 것도 상하로 교차돼서 낙락, 즐거운 것도 상하로 교차돼야 평화적 기쁨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희희낙락, 상대적이에요.
한국어가 참…! ‘ 찍’ 하면 ‘ 짹’ , ‘ 찍짹’ 이런다구요. 전부가 상대적이에 요. 가인 아벨 문제도 그래요. 둘이 싸우는 데 있어서 누가…. 사탄이 대번에 알아요.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 변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 났다 하더라도 천운이 깜깜해져요. 참는 자가…. ‘ 칼 도(刀)’ 에 ‘ 마음 (心)’ 을 썼으니, 칼을 품은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나? 안 그래요? 참으 라는 거예요. 참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두 사람 가운데서.
그래, 통일교회가 참아 나오고 하나님도 참아 나오고 예수도 참아 나왔어요. 그러면서 만국이 해방되어 가지고 복지천국의 석방된 해방 천국에서 살지어다! 그게 지상천국이에요.
자!「서대문 형무소…」서대문 형무소, 그래.「서대문 형무소 출감 1955년 10월 4일….」오늘 7월 4일에 이걸 생각해 가지고 자기들이 감옥에 들어가서 이제 나와야 될 때가 됐으니, 미국 감옥, 댄버리까지 다 거쳐 나왔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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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사건 일을 중심삼고 기도를 했어요. 그 해방의 날이 10월 4일 이 됐고, 10월 14일(이북 출감일)은 10수하고 4수를 중심삼고 10수 에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위에 40, 아래에 40 해서.
그렇기 때문에 50주년을 넘어서 선생님 가정과 5대 성인들을 형제 지인연으로 묶어 준 거라구요. 이번에 경배식이 달라진 것이 그거라구 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의 5대 성인들을 거기 에 세워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엮어 하늘과 땅이 하나될 수 있는…. 땅 이 형님이요, 영계가 상대가 되었지만, 본래는 영계가 형님 자리에 들 어가야 할 것을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려니 제1차 타락한 아담까지도, 2차 아담 실패, 3대 실패로 말미암아 3대 조상을 전부 다 하나의 조 상으로 섬길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조상 대신 여러분이 회개해 줘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2세를 통해서 복귀되니만큼 말이에요, 1세 조상이 잘못된 것을 2세, 3세권은 2세, 1세에 대해서 해방적 구원을 해줄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최후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 조상을 중심삼고, 제1이스 라엘권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갱생 역사는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이다 이거예요. 누구나 그 길을 가야 돼요. 그걸 뚫고 넘어가야 된다구 요. 유엔에 승리하고 그것까지 넘어야 된다구요. 이미 승리했어요. 선 생님은 유엔은 승리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말을 안 들으면 여기 삼팔 선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선생님이 축복받았던 4월 11일을 중심삼 고 발표해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 지?「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젯밤에 곽정환한테 얘기했지?「예.」상․하원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듯이 유엔에 종교권 의회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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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보다도 유엔에서 상․하원이 벌어져야 돼요. 종교가 중심이 되어 하늘을 모시고 땅은 천국이념을 이뤄야 하는데, 일체권을 이룰 수 있 는 기준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 일체, 민족 일체, 국가 일체, 천지 일체권이 돼야 돼요. 로마 교황청이 지금 현재 유엔에 가입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하원 기준으로 종교권 유엔과 더불어 하원 권 유엔이 있어야 돼요.
이부 조직이에요. 마음과 몸이 상대가 되고, 나라도 지금 정치가들 이 세계를 움직이는데, 여기에 종교권이 모여 가지고 자기 사리사욕을 중심삼은 사기꾼들을 몰아내고 본연의 하늘의 권속에 속할 수 있는 길 을 열어야 돼요. 그것이 가정당이 가야 할 소임입니다.
알겠어, 곽정환?「예.」정치라는 것은 생각하지 말라구. ‘ 당신들 타 협하라.’ 하면 될 텐데 말이야. 유세할 때는 말이에요, 우리들은 가정 당으로 볼 때 선한 사람은 누구다, 둘 중에 하나 선한 사람이 이런 사 람이고 악한 사람은 이런 것이다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인격적인 입 장에서 눈을 때리고 코를 때리고 입을 때리고 귀를 때리고 몸뚱이를 먼저 공격하는 사람은 악에 속한다 이거예요.
왜? 이것은 상대를 위해 있는 존재이니 그것을 헐고 몸뚱이가 뭐 어 떻고, 세상에서 살 때 외적인 기준에 이렇게 된 것을 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악한 사람에 속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이 눈에 반대되고 코에, 오관에 반대되게 하려니 그 마음세계에 양심적 가책이 얼마나 컸더냐? 자기에게 없는 그런 가책을 받았으니 그 마음 을 내가 풀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당선돼야 돼요.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우리 통일교회가 신 문사에서 인신 공격하는 사람부터 아무개는 이렇게 하는데 그 역사를 알아보자고 해서 들추어내라는 거예요.
세계일보!「예.」알겠나? 명년 4월 달에 선거 유세가 벌어지게 될 때에 자기 좋다고 해 가지고 상대를 긁어대는 것이 진짜 그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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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되어 있느냐를 해 가지고 에이 비(A, B) 중심삼고 오, 엑스(O, X)로서 누가 많으냐 해 가지고 오(O)가 많은 사람이 당선된다 이거예 요.
그렇다고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272명?「227명입니다.」272가 아 니고?「그건 전국구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전국구도 전부 다 들어 가야지. 그러니까 민주당이면 민주당, 한나라당이면 한나라당 자기들이 옳다고 자랑하는데, 옳은 것이 무엇인지 같은 걸 중심삼고 오, 엑스를 중심삼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중심삼고, 여당이니까 민주당부터 엑스 냐 오냐 해서 자기를 위하고 자기 당을 위하지만,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보다 위하고 보다 희생하고 보다 고통받는 자리에서 극복하겠다 는 사람이 오(O)기 때문에 그건 엑스(× )가 된다 이거예요. 그걸 설명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그걸 우리 < 인사이트(Insight)> 를 통해서 국회의원들이 어느 때 어떻게 변절됐다는,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들이 죄겨 가지고 120명 이상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하면 불알을 떼라는 거예요, 불알.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국회의원 나가라고 내가 말 못 해요. 나가겠으면 나가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불알 떼이지 않으려면 뭐냐? 제1차 아담시대, 제2차 예수시대부터 국가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로마에 있어서 평화대사를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세 번째가 되어야만 여러분 이 국회의원 되지 않겠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부락에서부터 군, 나라에서 다 알아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다 알아요.
열 사람이 있다면 그 가운데서 보다 위하고 희생하는 사람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은 거지 사촌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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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고 그렇게 주고 가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하늘의 권속에서 땅 위에 가정을 지닐 수 있고, 민족 앞에 전통의 역사를 남겨 줄 수 있는 애가 정, 애민족, 이렇게 돼요. 애국이 아니에요. 애가정, 애종족, 애민족을 거쳐서 애국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애국자라고 하겠어요? 배때 기에 똥바가지를 놓고 사기꾼, 도둑 물건을 쌓아 놓고 또 도둑질하겠 어? 이놈의 자식들!
지금부터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느 시대에 이 사람이 편지를 해 가지고 공산당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해 나왔다는 사실을 세밀히 밝히려니 세계적 권위를 가진 < 워싱턴 타임스> 가 필요하고, 유 피 아 이(UPI) 통신이 필요해요. 유 피 아이는 세계 통신원이 되기 때문에 모든 신문사 앞에 올바른 재료를 공급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국가 국가의 모든 후원은 누가 해야 되느냐? 언론계 출신 들이 후원해야 돼요. 야당 여당 언론계의 장들이 전통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가는 것이 나라와 세계를 살린다 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후 원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세계일보?「예.」이름이 뭐야?「사광기입니다.」‘ 사’ 자가 무 슨 ‘ 사’ 자야? ‘ 죽을 사(死)’ 자야, ‘ 역사 사(史)’ 자야? 역사를 빛내는 기틀이다! 사광기가 그래서 혁명을 해야 돼. 알겠어?「예.」어디 가든 지 < 동아일보> 니 무슨 신문이니 꼭대기를 눌러 놔야 된다구. 독일과 외국에 나가서 18년 동안 훈련했다고, ‘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배 포를 가져야 돼. 알겠어?「예.」
전라도 패가 돼서는 안 되는 거야. 너, 무슨 패야? 충청도 패야, 전 라도 패야? 충청도를 양반이라고 하나, 전라도를 양반이라고 하나?
「충청도를 양반이라고 말합니다.」충청도가 중심 마음이 맑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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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그게. 그렇지 않아요? 충청도가 뭐냐? 중심 마음이 맑다, 하나님에 가깝다 그 말이에요.
경상도는 뭐예요? 경상도(慶尙道)! 기쁨이 향상,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몇 년 해먹었나? 15년, 20년 가까이 해먹었지?「30년입니 다.」글쎄, 20년 이상이라구.「36년입니다.」이야, 다 해먹었구나! 창 고에 전부 다 갖다 쌓아 놓고 잔치도 못 하고 죽었구만. 그래!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나, 살았나? 일가가 망했어요.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우리 자동차 공장을 전부 다 망쳐 놓았어요. 선생님이 기술을 중심삼고 자동차 하부구조, 전자 기계, 운전대로부터 차륜 돌아가는 기관으로부터 엔진으로부터 전부 세계 기준으로 다 만 들어 놓았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허락하게 된다면 북한에서 이제 피난민 1천만이 내려와 있고 기독교 사상의 골수의 내용까지 통하니 틀림없이 경상도는 짜부러진다고 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통일교회를 다 알면서 내 신세를 지고도 갚지를 못했어요. 망쳐 놓았다구요.
통일산업을 망쳐 놓지 않았어요? 정부가 그렇게 되니까 통일교회 책 임자들도 정부의 박자에 맞추다 보니 어떻게든지 발전보다도 돈을 빼 돌리고, 자기들 기반을 중심삼고 향락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 도둑놈의 새끼들이 다 망쳐 놓았어요.
안기부 같은 데서는 아는 거라구요. 문 총재의 그 돈을 중심삼고 전 문요원들을 모아 통일산업 같은 그 돈을 맡겼으면 세계적 발전을 했을 텐데, 그 자원을 다 팔아먹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금도 정리 못 하고 붙안고 그들을 보호하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언제까지 하느 냐?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그러면서. 뜯기면서!
통일교회 사람이 문 총재를 이용하고, 정치하는 사람이 이용하고, 나라도 이용하고, 세계도 이용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이용하면서 발 전해 나왔어요. 문 총재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사랑했다면 왜 고생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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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원리를 알았으니 그렇지. 3조상을 해방시켜야 할 하나님의 마음 고개를 알아요. 그 뒷면에 햇빛이 출발해야 할 텐데, 그 햇빛이 무 엇이냐 하면 주체가 아니고 대상을 위해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최고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할 수 있는 기반을 자기의 이상적
인 상대를 취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한 선생님도 그런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수고하는 것을 해방하 려니 하나님이 고생하는 이상에까지 가야 돼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하고 그 다음에 반대로 소생․장성․완성, 지옥 해방은 물론이요, 남북통일은 물론이요, 지상․천상천국은 물론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그 이상을 중심삼고 열매를
땅에서 거두어야지 하늘나라에서 거두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보다 더 수고해야 된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다,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이상 고생하겠다는 그 사람들이 앞으로 상속적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공식은 공식대로 적용해야지요. 상속을 하려면 깨끗한 상속이 되게 해 야 됩니다. 그런 자기 빈 그릇 가운데 먼지 하나도 없이 깨끗이 되어 있어야 완전한 전체가 담아지고 넘칠 수 있지, 거기에 한 가지 지푸라 기가 들어갈 수 있으면 완전하지 않다는 거예요. 흠이 있다는 거예요. 티가 있다는 거예요.
충청도 사람은 충청(忠淸) 하라구. 충청북이지?「예. (윤정로)」‘ 북 (北)’ 자가 뭐야? 이게 상대적이에요. 둘이 반대돼 있어요. 이게 합하 면 무슨 자가 될 것 같아요? ‘ 북’ 자를 합하면, 뒤집어 놓으면 ‘ 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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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 자가 돼요. 그래요? 충청도 사람을 내가 출세시켜 가지고 기반을 닦아 충청인(忠淸人)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깨끗하게 되어라 이거예요.
이번에 이렇게 해보니까, 황선조는 어디 사람이야?「충청도 사람이 아닙니다.」전라도지. (웃음) 벌여 놓기를 잘 하지. 충청도 사람은 알 뜰한 거예요. 알뜰살뜰해요. 주부의 생활을 해야 돼요. 그래, 충청도 사람은 살림을 잘 하기 때문에 충청도 사람을 출세시켰어요. 도둑질 안 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도 문제이고, 경상도 사람이 좀 낫지. 목곧이라고 그러지요? 평안도 사람은 맹호출림(猛虎出林)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들이받 아 버려요. 헤딩 챔피언이 평안도 선수들 아니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만주 대륙을 중심삼고 치고 싸워 온 거예요.
전라도가 일본에 가까운가, 경상도가 일본에 가까운가? 그것도 생각 안 해봤나? 전라도에 옛날에 무슨 나라가 있었어요? 백제예요. 3천 궁 녀가 살던 곳이 어디예요, 그게?「부여지요.」부여! 전라도가 일본에 가까워요.
평안도라는 것은, 함경남도도 그렇고 만주 대륙, 소련이면 소련국 경선에 가까이 있던 거라구요. 평안도 사람은 옳은 일을 위해서는 집 을 팔아서라도 끝장을 보는 거예요. 함경도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산악지대이니 한푼이라도 있으면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에 이익을 주고 그 이자까지 받아먹겠다는 것이 함경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경 도 사람이 평양을 점령하고 지금까지 해먹고 있는 거예요.
팔도강산의 모든 체제와 성격이 다른 모든 것이 어쩌면 그렇게 다른 지 몰라요. 황해도, 그 다음에 뭐라구요? 황해도 그 다음에 뭐라구요? 평안도! 평안도 안주가 있는데 안주는 어머니 고향이고 정주가 아버지 고향이에요. 2차대전 발발 지역이 정주예요, 정주. 정주가 묘한 곳이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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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 하고! 감옥에서 고생하고 나왔으니 해방의 천국까지 와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만물의 사 랑을 대신한 상대를 사랑하는 세계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 문에 만물의 영장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고, 효자, 충신, 좋은 모든 역사적 기록에 남긴 것은 우리가 주인이 되는 것이 다! 그래서 평화의 천국, 해방의 세계 천국을 만드는 것이다! 아멘!
「아멘.」오늘 기념날을 대해 가지고 기억하고 넘어가자 그 말이에요. 자! (‘ 이남 입감 및 출감’ 훈독)
『……한국 역사에 있어서 비운의 사나이로서 사라질 줄 알았던 문 아무개가 거기서 또 출발해 가지고 오늘날까지…. 그때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를 때려잡고 밟아 치우려고 했고, 기성교회와 정부가 하나되어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없애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공판정에서 무죄 석방을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역사는 시작되어 나오는 것 입니다.』
교회니 무엇이니 다 팔아먹었어요.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지금 청파동 본부(전본부교회)를 샀었는데, 그때 돈으로 160만 원인가 주고 샀는데, 연탄 연기에 그을린 것을 비누로 기둥들을 닦고 서까래를 닦아내 가지고 교회를 만든 거예요. 비참하지요.
거기에서 얼마나 싸움을 많이 했어요! 부모님의 축복도 손등 맞은 카메라를 가지고…. 별의별 사연이 다 있잖아요? 뒷집에 악바리가 살 아 가지고 그러고, 옆에는 기성교회가 있었어요. 삼각지대에 싸여 매일 같이 악선전했던 거라구요. 기가 차요. 자!
『별의별 조사를 해 봐야 아무것도 없으니 10월 4일을 중심삼고 무죄석방, 그 다음부터 또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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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무죄석방 한 것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들어 봤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전도 안 하고 그래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낮잠 자고 놀아라 이거예요. 전략적인 면에 있어서 문 총재가 말없이, 소리 없이 나간 것입니다. 그 기간에 너희는 자는데 나는 순식간에 기반 닦겠다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40년 기간에 하나님이 몇천만년 탕감 역사를 해 나온 걸 탕감해 정 리하겠다고? 그거 미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이 모든 전부를 갖다가 40년에 가릴 것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걸어 가지고 처리해 버렸다 이거예요.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탕감, 해방권까지 나왔어요. 탕감해 가지고는 해방이 안 되니 해방권까지 축복해 가지고 가정 해방 정착, 종족 해방 정착, 민족 해방 정착, 유엔 해방 정착을 도모해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해방권의 만민들은 자기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면적인 면에서 몇 년만 하면 석방이 되는 거예요, 석방. 감옥 생활에서 석방되는 날이 얼마나 기쁜 날인지 모르 지요? 자!
『나라에서 문제시하던 점에 걸려 넘어갔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 요. 10월 4일에 무죄 석방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서 그 기반을 잃지 않고 영육을 중심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 칠이 이십팔(4× 7=28), 이게 다 들어가는 거예요, 28수. 자!
『……이 자리에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승리해야 돼요. 개인적으로 몸 마음을 중심삼고 고통을 부정하는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입니다.』
여기 흥태 왔어?「예.」난 안 오는 줄 알았구만. 여편네와 둘이 왔 구만. 자!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감옥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도 싫어하는 인간지말들이 모인 그 세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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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범이야, 뭐이던가?「김정범입니다.」김정범인가 뭐인가 물어 보 잖아? 어디 있어?「통일항공에 있습니다.」내가 청평과 용평을 가는데 헬리콥터 타고 가는 게 좋겠나, 차 타고 가는 게 좋겠나, 차도 못 타고 가면 좋겠나? (웃음) 어떻게 하면 좋겠어?「헬기로 모시겠습니다.」하 룻밤 자야 할 텐데…. 청평에서 36가정이 수련 받지?「예.」몇 명이나 모였나?「19명입니다.」그것밖에 안 돼?
앞으로 하게 되면 72가정 병난 것들을 꿰매 주기 위해 협회에서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지옥에 거꾸로 꽂힐 수 있는 걸 살려 줄 수 있는 것이 형제들이요, 부모라는 거예요. 자기들만 잘 살겠다고 하면 잘 살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이제 뭐 아쉬울 것이 없어요. 부러울 것이 없어요. 다 털어 없애 한푼도 없더라도 그 10배 이상을 거둘 수 있는, 그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유정옥이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유정옥보다 미국을 통해서도 내가 나서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3년 만에 미국을, 반대하던 기성교회 뚜껑을 덮어놓은 것을 돌려놓아 가지고 그 때에 있어서 수많은 표창장을 받고, 내가 미국에 있어서 유명한 이름 은 다 가졌어요. 시민권, 제독, 무슨 장군이니 전부 다…. 그 얘기를 하지 않지요. 그런 단체들이 보통 단체들이 아니에요.
그런 모든 걸 중심삼고 한국에 와 가지고 7백만명 가까운 국제기동 대를 중심삼고 한국을 공략해 가지고 쓸어 버린 거예요. 그 기반 위에 여기 한국을 떠나는 그 날이 바로 모택동이 장사해서 지하로 들어간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천사장 국가가 장사 해 들어 가고 하늘 편 천사장 국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같은 시간에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는 올라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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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미국 공략을 위해서 지금까지 30여 년 세월이 흘러간 거예요. 1990 몇 년인가? 기동대가 오던 때가 몇 년인가?「1974년입니다.」74년이 지. 그러니까 몇 년인가? 20여 년, 30년이구만. 그렇지요? 30년 세월 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유엔이 땅에 들어가고 선생님은 그 위에 올라 가는 거예요. 탕감 역사가 어쩌면….
오늘도 이렇게 7․4사건이 7월 4일과 딱 맞아떨어졌어요. 해원풀이 하고 희망에 찬 미래를 향해 뒤돌아보지 말고, 미련을 갖지 말고 날아 가라는 거지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을 기억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라를 못 찾을 때는 이 기념 날을 어차피 여러분들이 지 켜 나가야 돼요. (훈독 마치고 강현실 회장 기도)
날이 오늘 좋은가? 다들 오늘 뭐 하나? 오늘 바빠?「예.」자, 아침 먹고…. (경배) *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 참자녀의 날’ 말씀 훈독)
다음은 뭐야? 하나님의 날이야?「예. 다음은 참만물의 날입니다.」만물의 날, 그거 해요. 시간이 여섯 시로구나.
이것이 1960년대에 한 말인데, 지금에 와서 그 말을 들어 보면 조 건 잡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다 깨끗이 말했다구요. 그런 깨끗이 말한 것을 여러분이 40년 동안 지내 오면서 거기에 일치되지 못했다는 사실, 40년간에 부끄러운 생애를 남겼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들어도 지금 현재 뜻의 완성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날과 천지해방권을 중심삼고 볼 때, 자녀의 날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세 세히 풀어놓은 것인데 조건을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확실한 것 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확실한 요구의 자리에 여러분이 있 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저렇게 말한 것은 실천하고 말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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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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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하나님의 날을 말할 때는 하나님의 날의 내용을 실천하고 말했습니다. 그 실천한 것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실체의 몸과 심정적 인 세계에 모순 없이 연결돼 가지고 교량 역할을 해야 돼요. 하이웨이와 같은 고속도로의 역할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천년 전에 말씀 한 것이나 지금이나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협회 창립 기념일 말씀을 보더라도, 그때 다 알고 선생님이 스물 다섯 살 때 한 말이 역사에 몇천년, 몇만년 지내더라도 같은 말로서 남 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라구요. 자, 그걸 알고 이제 만물의 날 말씀을 들어 보자구요.
자!「만물의 날이요?」응. 만물의 날하고 하나님의 날까지 해요. 지금 새 출발하는 날이에요. 때가 딱 그런 때예요. 어제는 7․4사건에 대한 말씀을 들었는데, 해방의 날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들딸의 책임과 만물의 날과 부모의 날을 알고 넘어가야 할 이 시간이 됐다는 거 예요. 이런 것도 참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구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계획적인 일치의 자리에 서서, 자기가 우연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밑에서 실제로 알면서 나와 너 사이에 있어서 사실이라고 공 인된 입장에서 이것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남편이 알고 아내가 알고, 할아버지가 알고, 손자가 알고, 자기 아들딸이 알아서 누가 부정할 수 없는, 그렇다 할 수 있는 결론 위 에서 지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역사의 자기 실체가 안 됐다는 사실은 역사를 두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짐을 남겨 놓고 풀어야 할 조건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무섭고도 두려운 사실이에요. 그건 영원한 세계예요. 그걸 똑똑히 가르쳐 줘요. 자, 만물의 날 들어 보라구요. (참만물의 날 말씀 훈독)
『부모님께서는 1963년 7월 26일….』지금 때와 딱 몇 년 만인가?
50년이지? 2003년이니까 50년인가? 40년이구만. 자, 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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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을 위주로 하여 찾아 세우신 부부로서 아버지가 맺어 주 신 그 부부도 알고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부부를 통하여 선물로 주 신 아들딸도 이것을 알고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여기에 제1이스라 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의 역사적인 모든 것, 피와 눈물과 땀으 로 아버지가 쌓아 나오신…』
그래서 지금 현재 최후에 와서 ‘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 이라는 것이 그때의 말과 마찬가지라는 거 예요. 제1차, 2차, 3차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어디 있었나? 그걸 똑똑 히 알아야 된다구요. 어차피 자기 자신과 일체가 돼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소명적 책임을 위한 사명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요. 자!
『……여기에 드리는 이 봉투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승호를 지었사옵 고, 그 외에 운영하는 공장과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서 이름지어질 제 만물 기반 위에 미리 아뢰옵고 소비한 것도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알고 있사오니, 친히 아버지 것으로서 받아 주시옵소서. 존귀와 영광과 찬송이 우리 아버지께 길이길이 같이하옵길 비옵고, 참부모의 이름으 로써 이 날을 드리옵나이다. 아멘.』
천승호(天勝號)가 참…. 배 이름으로 천승호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 요. 하늘이 이겼다는 거예요. 그래, 해상권을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바다를 중심삼고 육지와 연결될 수 있는 사업 기반, 만물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바다에서부터 소생해 가지고, 육지에 서 소생해 가지고 인류의 조상, 만물의 주인 될 수 있는 영양소가 돼 가지고 이제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돼 있는데, 만물의 날이 그 연결시 켜야 할 다리가 된다는 내용을 그냥 그대로 말했어요. 지금 우리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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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하는 총생축헌납을 한다는 그 뜻 일체가 포괄됐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자, 읽으라구.
「다음은 아버님 말씀입니다.」말씀을 잘 들어요.
『……이는 이 나라의 전체를 상징함이요, 이는 온 천주를 상징함이요, 이는 아버지께서 6천년 걸어오시던 슬픔을 해원해 달라는 지극히 미미한 조건물이옵니다. 물질 그 자체를 보시지 아니하시옵고 그 배후 에 연결된 심정을 보시는 아버지인 것을 알기에 이 조건을 아버지 앞 에 드리옵니다.
여기에는 피눈물이 섞어져 있습니다. 통일 신도들이 성지를 찾아 눈물 흘리며 아버지 앞에 호소한 인연이 연결돼 있사오니, 에덴의 땅 위 에, 한국 반도 위에 있는 만물을 아버지 것으로서 이제 장악하시옵고, 아버지의 백성으로서 장악하시옵고, 아버지의 나라로 장악하시옵고, 온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으로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 앞에 이렇게 통고하는 참부모의 기도가 이 땅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한국이 망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려운 시대 를 거쳐오면서 지금까지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던 모든 전부, 부모님 앞에 앞으로 미래에 조국강토가 될 수 있는 그 세계를 자랑하던 것 전부 다 깔아뭉개요.
일본이 자랑하던 일본을 깔아뭉개고, 미국도 깔아뭉개고, 지금 구라파의 어떤 사상, 공산주의나 민주세계의 모든 이상들도 깔아뭉개게 됐 다구요. 그렇게 돼 가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어려운 입장에서 가인 아벨의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그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완충지대를 중심삼고 평화 공원이 되고 평화의 교육 기지가 되게 된다면 천하는 평화의 세계로, 전세계가, 하늘땅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결정하기 위해 지금 명령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마지막 고개를 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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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때에 왔다구요. 기도했던 내용을 다 이룰 수 있는 기준에 왔 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하지요? 자, 읽으라구.
『1963년 음력 5월 초하룻날 이것을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과 참부모와 만민과 참자녀를 중심삼은 이 거룩한 식전을 천지 를 창조하신 대주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봉헌하오니, 이것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권한을 세우시옵기를 저희들은 바라옵니다.
여기에서 움직이는 당신의 자녀들의 모은 주위를 아버지가 보호하시옵소서. 이제 국가적인 승리의 기반의 터전을 선포한 3일째 되는 날이 오니 이 모든 것이 영광적으로 세계의 문을 개방하여 아버지의 아들딸 이 제3이스라엘 세계를 향하여, 온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여 승리의 환 희가 천상천하에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제3이스라엘권을 승리해야 된다구요. 부모님이 가정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과의 생활적인 무대를, 국가를 넘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 예요. 제3이스라엘권 승리권이라는 거지요. 자!
『……그때가 되면 축복받은 가정에 속한 일체의 모든 것은 그 가정 만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계의 것임과 동시에 국가의 것이요, 통일교회의 것이요, 전체 식구들의 것이요, 그 다음에 ‘ 나’ 의 것이 됩니다.』
그래, 총생축헌납을 해야 됩니다. 제물이 아니에요. 헌납물이에요. 하나님에 있어서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사탄 몫과 하나님의 몫으로 나 누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중심삼고 영계 육계가 갈라졌어요. 성약 시대에는 부모까지도, 참부모까지도 사탄세계에서 쫓겨나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갈라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총합해 가지고 부모의 것인 동시에 자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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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요, 자녀의 것은 만물의 것인데, 그것이 한 제단 위에 놓이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갖고 있는 것은 구약시대, 여러분의 아들은 신약시대, 여러분 자신은 성약시대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종적인 것이 횡적인 가정의 열매로 맺혔기 때문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만물, 축복받은 이후에 가진 만물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세 계와 하늘 것으로 해야 되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아들딸이 자기 아들 딸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입 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우주의 아들딸로서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만물을 나누지 않고, 신약시대에 아들딸 을 나누지 않고, 성약시대에 부모를 나누지 않고 몽땅 우리 가정이 부 활된 입장에 서야 됩니다. 구약시대 부활된 실체권이요, 그것이 축복받 은 여러분의 소유권이요, 그 다음에 아들딸은 예수를 중심삼고 나누어 지지 않은 통일적인 자녀의 자리를 중심삼고 몽땅 하늘 것이요, 여러 분 부모들도 나누어지지 않은, 쫓겨나지 않고 주인 노릇을 하던 그 사 실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것으로서 몽땅 들어 바쳐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전부 다 분립된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없 으니 만물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 나님의 심정세계를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3단계를 거쳐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나온 것을 횡적으로 여러분이 만물을
대신한 여러분의 소유로….
축복가정들이 그래요. 통일교회 소유권은 통일교회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녀라는 것은 통일교회 자녀들이 아니 에요. 하늘땅의 인류를 구도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자녀들이에요. 통 일교회 부모라는 것은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의 승리적 참부모의 자리 를 대신한 것입니다.
이것을 몽땅 잃어버렸기 때문에 몽땅 찾기 위해서는, 이 우주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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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하나님의 것인데 잃어버렸으니 이 우주 자체가 새로운 나라가 돼야 되고, 그 새로운 나라권 내에서 새로운 결혼식을 하고 새로운 출 생신고를 해 가지고 새로이 모든 핏줄이 다른 단일적 민족, 만민이 되 어야 돼요. 한 나무가 돼야 돼요.
참감람나무 하나의 나무로서 시작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로 생겨서 접붙여서 접붙인 이후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3대, 4대를 지내야 열리는 거예요. 할아버지 시대와 아버지 시대, 아들의 시대까지 3세계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의 열매가 참감람나무 열매로서 비로소 세계에 뻗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축복가정으로부터 거둘 수 있는 참감람나무 열매를 하늘 앞에 직접 바쳐드릴 수 있는 여러분 가정이 돼야만, 사탄세계에 인연됐던 흔적이라든가 그림자 같은 것이 없는 깨끗한 열매로서 이 땅 위에 심어져 가지고 하늘나라의 창고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 제단 앞에 세계를 대표해서 여러분 축복가정 가정들이 바쳐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은 하늘땅을 대표한 조건물이요, 아들 딸은 인류를 대표한 하나님의 아담 해와를 대표한 것이요, 여러분의
가정은,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의 자리에서 가정 정착을 하려던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이름 위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 나라에 기록된 일족이 돼야만 됩니다.
하늘이 밤이나 낮이나 춘하추동, 사계절의 주인이 못 됐다구요. 봄철을 잃어버린 하나님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이 문화세계는 온대권 이라든가 열대권에서 문명이 출발하여 가을 절기로 갔지, 봄의 출발을 못 했다구요. 그러니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한대권인 공산권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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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새로운 봄 절기를 맞이하여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5월 4일 서부터 5월 10일에 뭐라구요? 창조이상 주관권 대전환을 선포한 거예 요.
그래서 하나님이 비로소 역사시대에 봄을 맞고 여름을 맞고 가을을 맞고 겨울을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을에 추수한 물건을 중심삼고 아들딸과 사랑하고 살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더 크기 위한 잔치의 생활이 겨울 절기 생활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만물을 나누고 아들딸을 나누고 참부모를 나눴던 모든 것에서 내 가정 전체, 내 물건, 내 아들딸, 내 자체가 하늘에 전부 다 바쳐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은 것이 뭐예요? 돈벌이하기 위해서 무슨 서울대에 보내고 어디 보내서는 안 된다구요. 유 티 에스(UTS 미국 통일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에 가라고 했는데 도망 다니던 사람들은 앞으로 탄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법도를 지키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상의 명예박사, 무엇 해 가지고 자랑하 던 것은 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가지고 거름더미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들은 유 티 에스, 신학대학원 을 안 나오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신학대학을 나와야만 하늘나라의 전 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성인 성자들이 결의문을 선포해 가지고 지상낙원 천상낙 원을, 지상․천상천국을 완결하기 위해 지상에 있는 부모님을 중심삼 고 하나된 것입니다. 온 영계가 하나되고 지상도 하나된 거예요. 결의문을 채택한 것이 몇천년 역사시대의 성인 성자들의 모든 씨로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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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중심삼고 씨가 맺혀지느냐 하면 영계가 아니에요. 지상을 중심삼고, 여러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씨가 맺혀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천년 만년 완전한 씨가 되고, 어디에 갖다 뿌리더라도, 지구성 어디라도 환경만 맞으면 뿌리게 된다면 그 씨는 반드시 싹이 터 가지고 하늘나라의 추수할 수 있는 열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의 씨가 어디든지 번성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조상은 선한 조상이요, 영원 불변의 조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라구 요.
여러분, 전부 다 새로운 조상이 편성되잖아요? 알겠나? 사길자면 사길자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누구? 경남이?「예.」경남이면 경상남도야? (웃음) 경남의 중심이 부산인데, 부산은 부사스러운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몽땅 제단 앞에, 하나님이 구약에서 나누던 만물을 몽땅 내 것으로써, 아들딸이 전부 다 영계와 육계간에 2천년 동안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아들딸은 하늘땅을 대신한 아들 딸, 그 다음에 자기 부부들은 부모님까지도 쫓겨나 가지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40년에 탕감해 가지고 다시 회복해서 유엔과 하늘땅 의 해방권을 설정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온 그 모든 승리의 패권을 중 심삼고 하나님이 나누던 만물, 나누던 자녀, 나누던 부모까지도 전부 하나돼 가지고 바쳐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지요? 타락된 결과로 만물을 나누고 자식을 나누고 부모까지 고생했던 모든 것을 완성한 기준에서 완전히 다시 바쳐드리는 데는 이 모든 만물을 사탄의 몫으로 나눠 주지 않고, 아들딸도 사탄의 몫이 없고, 축복받은 부모도 사탄의 조건이 없는 자리에 몽땅 갖다 맞춰야 돼요.
맞추는 데는 무엇을 갖다 맞추느냐 하면 만물서부터 맞춥니다. 만물을 먼저 지었지요? 그 다음에 아담 해와를 지었어요. 그 다음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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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의 심정권 세계를 지으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의 부부 위에 태어난 아들딸, 심정의 부부 위에 아들딸이 태어난 그 위의 만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물이 소생이라면 아들은 장성이고 부부는 완성이에요. 이것을 몽 땅 하늘의 소유로 비로소 승리의 패권 위에서 바칠 수 있음으로 말미 암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요? 교회까지도 훔쳐 가지고 사는 별의별 녀석들이 있고, 공적인 나라를 좀먹고 있는 녀석도 있다구요. 지금 그렇 잖아요? 야당 여당이 싸워 가지고 나라를 망치게 하는 놀음을 하는 거 라구요. 야당 여당이 하는 것이 그거예요. 나라를 망치지, 나라를 세우 는 무엇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책이라는 말은 앞으로 없어집니다, 정책. 190여 개의 나라들이 전부 정책을 달리해 가지고 약자의 세계를 점령하고 무슨 수단을 통해서라도 자기가 남겠다고 하는 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반 대예요.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환경 여건은 사탄과 연결되어 있기 때 문에, 뿌리가 사탄이기 때문에 사탄은 지옥으로 가야 되고, 그 반대로 자기가 희생해 가지고 공적인 이익을 남기고 간 것은 하늘이기 때문에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격은 남성격 주체인데, 뼈와 살이 하나돼 가지고 90각도로 주고받게 되면 그 자 리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구형을 이루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이것이 한 점이니까 여기서 자꾸 함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벌 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사과면 사과도 꼭지하고 사과 배꼽이 한 점이에요. 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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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주고받아 커 나가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구형을 닮아 나가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그것이 위와 아래와 같이 퍼져 나가서 운동하려니 같은 거리의 상하관계와 좌우관계와 전후관계, 같은 길이와 같은 내용으로써 연 합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간의 심정, 부부간의 심정, 자녀간의 심정을 한 사람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자녀의 심 정의 기본이 돼야 되고, 그 아담 해와가 부부의 심정의 기본이 돼야 되고, 그 부부가 하나님의 심정의 기본이 돼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셋이, 삼위기대가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영적인데 실체권을 중심삼고 여러분도 보이지 않는 마음 앞에 보이는 몸뚱이를 가졌으니…. 정분합(正分合)에 있어서 정(正)은 보이지 않는 근원이에요. 그것이 갈라져 나왔어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는데, 본래 하나되어 있으니 뽑아내야 되는 거예 요.
이래 가지고 자라게 해 가지고, 정(正)에서 분할해서 나눠진 것은 뭐냐 하면 앞으로 나라와 세계를 품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사위기대예요. 하나 둘 셋 넷인데, 단계는 3단계예요. 사방을 중심삼고 아버지는 지상의 표제고, 심정적 기준에서 할아버지의 사랑, 부모의 사 랑, 형제의 사랑은 같은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사랑이 소 생이라면, 그 다음에는 아버지는 장성이고, 비로소 손자시대에 와서 열 매 맺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과 아담은 개성진리체예요. 다 다르다구요. 하나님과 부모가 둘이 하나돼 가지고, 내적인 실체와 외적인 실체 둘이 다른 것이 사랑 에서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되어, 아버지의 생명과 어머니의 생명이 합해 가지고 그 둘이 합한 실체가 비로소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사랑의 실체를 갖춘 손자예요.
손자라는 것은 외적으로 보면 할아버지하고 아들의 관계도 잇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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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아버지와 아들 된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매 맺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자는 아버지 어머니도 사랑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사랑하고,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은 더 사랑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보니까 자기 아들딸을 낳았을 때는 그럭저럭 지냈지만 손 자를 보게 된다면 더 사랑을 하게 돼요. 아버지의 사랑에 할아버지의 사랑을 가한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들보다도 한 단계 더 높아 요. 열매가 손자니만큼 할아버지는 아들보다도 손자를 더 사랑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조이상은 손자를 보기 위해 창조했지, 아담 해와만을 위 해서 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도 아담 해와, 좌우관 계도 아담 해와, 전후관계도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전 후관계, 부부관계, 그 다음에 상하관계의 가정적 정착을 이룸으로 말미 암아 모든 전부가 일화예요, 일화. 일화 해서 통일돼 있다구요. 전체가 화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되지, 통일돼 가지고 화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
래서 일심․일체․일념․일화 통일이 벌어져요.
무형의 신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 속성을 중심삼은 절대 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 자체에 있더라도 몸 마음을 중심삼 고 상대적인 기준에 일심․일체․일념, 앞으로 새끼를 쳐 가지고 가정을 이루려는 그런 일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화가 돼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서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적인 그 자리에서 비로소 옮겨지기 시 작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은 근원, 정(正)에서부터 옮겨가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 고 분(分) 될 수 있는 이 단계, 여기서부터 생겼으니 이건 낮아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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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 하나되고 낮으니까…. 우리 원리로 말하면 본성상과 본형상의 중화적 존재 앞에, 그것이 정(正)이라면 여기서 갈라졌어요. 갈라졌던 것 이 합해져 가지고 여기 와서는 부딪치는데, 전체가 한꺼번에 부딪치니 만큼 세포로부터 모든 실체 아담 해와가 충격을 받아 가지고 하나된 그 기쁨이라는 것은 천하를 주고도 느낄 수 없는 기쁨이라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번개가 치고 우레 소리가 나요. 빛이 나고 소리가 치는 거지요. 천지를 들었다 놓고 어두운 세계를 밝힐 수 있는 사랑이 터져 나온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열매가 나오는데, 이 열매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 할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이성성상적 사랑, 어머니적 사랑, 어머니 사랑을 중심삼고 두 존재, 2대의 조상들을 연 결시켜 가지고 2대의 사랑의 열매로서 갖춘 것이 아들딸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사랑하고, 이 자체를 하 나님이 창고에 넣어 가지고 씨로서 얼마든지 세계에 뿌리게 되면 천국 의 열매로 자동적으로 거둘 수 있는 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원칙적인 아담가정은 원공장이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분공장 이에요. 분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공장에서 생산하던 것보다 초과 적으로 많이 생산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무한한 백성을 충당시켜 대우 주의 수많은 주인으로서 분가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기 때 문에 무한히 번성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요즘에는 아들딸 낳는 것을 제한하는데, 많이 번성해야 돼요. 타락 하지 않았으면 말이에요, 아들딸이 많으면 많을수록 열두 달, 12성품 의 이상의 사람들, 36세계의 모든 것도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고 기쁨으로 대할 수 있는 거라구요. 360도 전부 그럴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된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 모든 전부가 완성시대에 있어서는 사탄에게 나눠 주는 것이 필요 없어요. 피를 볼 필요가 없다구요. 수고가 필요 없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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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들을 지금까지 그렇게 만든 그 수고가 필요 없어요. 자기들도 부부가 얼마나 힘들어요? 세계를 편답해 주인 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앉 아 가지고 한 자리에서 복 받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삼천리 반도 를 다 부부가 집시의 행각의 노정을 거쳐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돼요, 아브라함과 같이.
옛날에 집시 아니었어요? 쉴 곳을 찾아가고 고향을 찾아가기 위해서 야곱도 그랬고, 모세도 그랬고, 이스라엘 민족이 대이동을 했어요. 예 수는 지상에서 천국에 대이동이 벌어지는 집시의 행각을 피할 수 없었던 거예요. 그것을 우리시대에서 전체 자기 한 가정 판도 위에 하나님 이 원하는 제물 완수, 만물 제물 주인 하나, 자식도 주인은 하나, 자기 부부의 주인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두 갈래로 나눠질 것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교가 없어져요, 종교. 정치가 없어져요.
통일사상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본성상 본형상을 중심삼고 남성격 주체, 여성격 주체로 갈라놓게 될 때는, 그것이 속성이라구요. 본성상 과 본형상의 가지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그 가지를 심으면 얼마든지 본체의 무형과 유형의 실체권이 뻗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씨고 삽 목, 접붙이는 놀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 기준 자체는 타락한 세계의 하늘땅을 주 고도 바꿀 수 없어요. 그런 개념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에 가 가지고 막혀 버려요. 틈만 있으면 물이 흘러 들어와요. 그렇지요? 틈만 있으면 물이 들어오지요? 틈만 있으면 빛이 들어와요. 틈만 있으면 공기가 들 어와요. 물과 태양 빛과 공기는 생명의 3대 요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모든 여기에 드린 제단 위에 만물에 있어서 틈바구니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완전히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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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도 완전 일체, 부부도 완전 일체가 돼야지, 틈만 있으면 사탄세계의 물이 들어오고 사탄세계의 공기가 들어오고 사탄세계의 빛이 들 어와요. 그걸 완전히 전폐할 수 있기 위해서는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하기 전에는 본연의 창조의 원자재, 본연의 원자재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는 틈도 없고 갈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틈이 없으니 원자재로 썼기 때문에, 여러분이 본연의 사랑이상 의 가정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있어서는 안 되고, 물이 들어와서는 안 되고, 공기가 들어와서는 안 되고, 빛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손에 딱 해서 쥐면 천년 만년 여기에 담겨 있어야지 새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공 기, 사랑을 중심삼은 물, 사랑을 중심삼은 빛만이 차 가지고 거기에 타 락한 물이니 공기니 사랑의 흔적, 그림자도 없기를 바라는 거예요. 완 전한 이런 부정에서부터 완전한 하나님의 것을 담을 수 있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 사탄 그림자가 들어오는 거예요. 티가 있어요. 티가 있는 것은 일등품, 하늘나라에 바칠 수 있는 성물(聖物)이 될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 가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똥개새끼, 구더기 판이 돼 가지고 거기서 뭐 하나님을 부르고 천국 들어가겠다고 했댔 자, 암만 그랬댔자 그건 꿈이에요.
그래, 여러분이 못 해서 선생님이 그 길을 닦았으니 완전히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본성상 본형상,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세계 에 통일된 기준에 서 가지고 상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데,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타락한 인
간에게 갖다 붙인 것이지, 절대투입이에요. 하나님 대신 투입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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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내가 지금까지 복종이라는 말을 했지만, 복종이 아니라 투입이에요. 투입만의 입장에서는 복종이라는 말이 없어요. 자동적으로 절대 투입 은 절대 몇억만 개 복종의 자리를 넘어서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하나돼야만 통일돼요. 무형의 통일, 일화 해서 통일, 유형의 실체를 중심 삼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절대일화예요. 그래서 하나돼야 돼요. 통일시켜야 돼요.
이 플러스, 보이는 통일권, 실체 통일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정착하기 위한 이상적 가정입니다.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영 계의 모든 소성과 보이는 세계의 소성을 뺄 수 없게끔 완비된 하나의 안식처가 되어 있어요. 안식처가 승리한 제단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는 장애물이 없어요. 어디든지 손을 대면 다 좋고, 어디든지 자게 되면 편안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디 손대면 싫어요? 그와 마찬가지의 환경 여건이 돼 가지고 나와 하나된 그런 환경적 가정을 만들어야겠다 고 생각할 때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그 정성을 들인 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야 된다구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람은 못 되더라도 하늘 앞에 제물적인 물건으로라도 취급받아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몸뚱이가 타락 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물건, 하나된 물건은 하늘나라에 가니 물건 자체의 형태로 하나돼서라도 천국 물건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사람은 못 되더라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어야 돼요. 실체를 쓴,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실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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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적으로 살아야 아담이 마음대로 하는 대로, 이름짓는 대로 되더라 하는 결론이 벌어져요.
그래,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의 만물 소유물, 아들딸, 가정은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관념이 안 돼 있잖아요? 그렇게 돼 있어요? 무슨 뭐 축복받은 가정이 돼 가지고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에요? 하늘나라의 아들딸이고 세계의 아들딸이지, 자기 아들 딸이 아니에요. 그 열매는 전부 다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상물로서 바 치기 위한 거예요. 하늘 것이 되기를 다 바라는 거라구요. 종교권이 필 요 없고 정치권의 시대가 필요 없는, 해방된 자리에 하나님 일체권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자기 실체 만물과 아 들딸, 가정이 돼야 돼요. 그 생각을 해보라구요.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이에요? 그런 관에서 선생님이 말씀을 했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위한 말들이에요? 우주를 중심삼고 자녀의 날, 만물 의 날, 부모의 날 전체를 중심삼고 말한 것이 틀림이 있어요, 틀림없어요?「틀림없습니다.」
지금부터 40년 전에 한 말들이에요. 그게 주먹구구로써 앞으로 뭐 없이 한
것이 아니에요. 계획,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고비 고비마다 선포와 선언을 했습니다. 예수도 선포 못 한 것을 내가 메시아라는 선포를 했어요. 선생님은 참부모라고 선포했 는데, 소련에 갔다 와서 선포했지요? 그걸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 아이고, 문 총재가 메시아라는 소문이 났는데….’
서구사회는 그래요. 예수가 구름 타고 오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메시아는 문 총재라고 믿는 것보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같 은 데 가더라도 내가 가게 되면 ‘ 아,
그분이 와서 무슨 말을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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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꼭대기에서는 관심이 많아요. 고층 빌딩에 있어서 자동의자에 앉아서 큰소리하고 다니던 녀석들이 선생님이 오게 되면 줄어들어 가지 고 무슨 말씀을 했느냐고 하는 거라구요. 말씀한 대로 전부 되니까, 10년, 수십년 지내 보니 문 총재가 말한 대로 되니 함부로 대할 수 없 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됐어, 이 36가정 패들? 제멋대로 살고 있는 거라 구. 자기 생활을 위해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학교에 가라, 무얼 해라, 대학원 가라, 박사가 되라고 했어요. 박사가 박살을 맞아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도 안 가고 있는데, 고등학교도 못 갔으면 자기 아들딸 도 고등학교 보내면 안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늘이 세운 고등학교가 없어요. 하늘이 세운 대학이 없어요. 어떻 게 대학이 없는데 대학을 보낼 수 있어요? 종의 자식이 주인 이상 앞 설 수 있어요?
그래, 대학까지 갈 것을 허락했으니 대학원은 가지 말라고 명령을 했던 거예요. 그 아들딸은 대학원 가기 전에 병사로 나가 가지고 전쟁 마당에서 총받이, 왕이 맞을 총탄 방어물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충 신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나라의 효자가 되고, 충신의 자리, 성자의 자리로 넘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제 7․4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정할 수 있는 시대에 넘어와 가지고 오늘도 그래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해 가지고 하 나님의 날까지 남아 있어요. 그것도 끝내야 돼요. 자, 읽으라구.
『그러므로 앞으로는 만물을 중심삼은 상속시대가 와야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은 입적시대가 와야 됩니다. 이것을 거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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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입적시대가 나오는데,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 복식을 다 했지요? 사위기대 입적식, 가정 입적식을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천일국이 나오는 거예요. 나라가 나오려니 입적식을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천일국을 만들기 전에 이걸 해 놓아야 천일국에 입적하잖아 요? 안 그래요? 천일국을 만들어 줬나, 안 만들어 줬나? 금년이 몇 년 째예요?「3년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안 해 가지고 나라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2000년을 넘어서 정월 달 13일을 중심삼 고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그 3, 4년 중심삼고 기간 내에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3년, 4년 내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그때 했다구요. 이 걸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유엔까지 점령할 수 있는 공세를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 거라구요. 유엔도 자기 혼자 못 가기 때문에 선생님 말을 따르지 않으면 이제 해체돼 버려서 없어 진다구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이 후세인을 중심삼고 이겼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승리의 패권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자체 내에 있어서 모슬렘 과 기독교와 유대교가 싸우고 있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싸우고 있 는데, 그 싸움을 말릴 수 없어요.
나라권 내에서 벌어지고 종족권 내에서 그 일이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막아요? 외적인 방어선을 쳤다고 해서 내적인 죽고 사는 싸움을 막 을 수 없어요. 그 단계에 들어와 있다구요. 이것은 가정 승리로부터 종 족, 민족 승리의 패권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왕권을 옮겨 받지 않고 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이, 끝날의 시대는 가정문제가 세계 대 사건의 중심이 된다는 것을 알고 가정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 정이 문제라구요. 거기에 축을 박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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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야당 여당의 것을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가만 두어두더라도 그것은 꽁 무니에 와 붙어요. 알겠어요? 여당이 바른손이고 야당이 왼손이면 자연히 와서 손잡고 부탁하게 돼 있다구요, 살려 달라고.
그래, 통반격파! 알겠어요? 통반격파는 간단해요. 가정에서부터 가정을 중심삼고 반을 중심삼고 외적으로 보게 되면 리가 있고 면이 있고, 통이 있고 동이 있어요. 동은 면과 마찬가지예요. 안팎이 돼서 하나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외적인 면에 있어서는 리가 있 고 면이 있고, 이쪽에는 반이 있고 통이 있고 동이 있어 가지고 연결 돼요. 둘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 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시기 위해서는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갈라진 데 있어서 자기 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일체 되고, 그런 남자와 그런 여자가 둘이 하 나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남편과 아내가 하나된 거기에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확대한 것이 면까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은 리와 통을 위해서 투입해야 된다구요.
어디서부터 투입하느냐 하면 중간이 아니에요. 투입하는 것은 어디 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반에서부터 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가정에서 부터 투입해야 된다구요. 반에서부터 투입해야 리가 생겨나고, 리에서 투입해야 면이 생겨나고, 도시에 있어서는 내적인 분야의 정치권 내에 있어서는 반에서 투입하고 그 다음에는 통, 그 다음에는 동에서 투입 해야 됩니다. 통에서 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파동 제1동, 2동, 3동이 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에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면적인 기준에 있어서 가정(반)이 소생, 리가 장성, 면이 완 성이에요. 그 다음에 면을 중심삼고는 면이 소생, 군이 장성, 도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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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에요. 도를 중심삼고는 도가 소생, 중앙 수도권이 장성, 국회가 되는 거예요. 삼 삼은 구(3× 3=9) 단계예요. 거기에 부모를 올려놓아 야 삼위기대, 3수예요. 아들딸하고 하나님 3수를 해서 12수를 채워 가 지고 넘어가는 거라구요.
제일 문제가 뭐냐? 환경은 뭐냐 하면, 반이에요. 반이 환경이에요. 참다운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어 참사랑의 씨를 심으면 자 동적으로 크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 하게 되면 반에서부터 리․통․동을 중심삼고 면과 같은 입장의 안팎이 하나된
그 자리가 소생적 나라를 찾아 나가는 길이에요.
그 다음에는 면이 되게 되면 면 같은 것이 열두 개 이상 되는 것이 구인데, 구는 대개 보게 되면 열 넷, 열 다섯을 넘는 것이 없어요. 열 개 이상 평균 열두 면을 합친 것이 군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군 자체는 거기에서 통반격파를 할 필요 없어요. 이미 면 전체가 47만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이 3천3백 얼마인가 됐으면 그 면 을 중심삼고 되어진 그것을 10배, 12배에 갖다 대면 군은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기본이 뭐냐 하면, 47만 반을 중심삼고 47만 반에서 리․면을 중심삼고 되어진 그것은 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군의 원자재가 돼요. 군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도의 원자재가 되고, 도에만 있는 것이 아 니에요. 중앙 정부만이 아니라 국회까지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똑 똑히 알라구요. 결국에는 면 열두 개 이상 하면 된다구요. 면이 대개 열두 개에서 열 넷을 넘지 못해요. 평균 열두 개 면을 하면 군이 되기 때문에 군 자체는 면이 평준화된 그것을 갖다 합치면 돼요.
알겠나, 윤정로?「예.」어제 자기들 여성당 대표들 얘기하라니까 통 반격파라는 얘기는 하나도 안 해. 공중에 떠 가지고 뭘 할 거야? 똑똑 히 알라구.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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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간단해요. 통일세계는 간단해요. 47만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리․면, 통․동만 하면 돼요. 안팎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면 열두
개만 합하게 된다면 군이 되는 거예요. 또 열두 개 해서 144, 120 이 상만 하게 되면 도가 되는 거예요. 도 열두 개 하게 되면 수도권이 되 는 거예요. 수도권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어디 가야 되느냐 하면 도를 움직여서는 안 돼요. 통․반, 반에서부터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집에 가서 ‘ 살려 주소, 살려 주소.’ 야단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통일한다는 것은 어 렵지 않아요. 면만 하게 된다면 쉬워요. 통반격파 알겠어요? 통반격파 하게 되면 군하고 면 격파는 문제가 아니에요.
군, 면 격파한 것을 도를 중심삼고 열두 군만 갖다 합하면 도 격파 가 문제가 아니에요. 열두 도와 같은 것도 합하면 서울의 수도권이 되 는 거예요. 수도권 같은 것 열둘을 통할할 수 있는 것이 국회의원이에 요. 국회의원 열두 사람 이상, 열두 지파의 장(長)을 거느린 것이 대통 령 자리라구요.
대통령도 통반격파 해야지요? 그것이 몇 배예요? 10배 해서 120이 되고, 10배 한 것에 또 10배, 그 다음에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배 하면 군 되고, 100배 하게 되면 도가 되고 1000인가? 이걸 합하게 되면 수도권이 되고, 그 다음에 1만 가정을 중심삼게 되면 대통령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대통령은 어느 통․반에서나 부모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효자․충신이 돼야 되는 거예요. 반에서 열심히 하던 것보다도 10배 이상 면에 서 하나되기 위해서 하고, 면에서 하던 것보다 10배 이상 노력할 수 있는 이런 중간 배역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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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놓은 것이 평화대사예요. 상하가 갈라져 있는 것을 연결시켜 놓은 거예요. 사회에 공이 있고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연결 시켜 나가는 거예요.
이건 뭐야, 이거? 이걸 왜 갖다 꽂아 놓아? 여기에서 다 들릴 텐데.
「안 들립니다.」뭐야? 안 들리면 거기 있지 말고 여기 와서 들어. 이 게 말하는데 자꾸 잡아채기 때문에 지장이 많아. 이렇게 놓는데 왜 안 들리겠나? 이렇게 놓는데 왜 안 들리겠나?「줄을 길게 하려고 그럽니 다.」아, 줄을 길게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 이렇게 놓아두면 되잖 아? 이렇게 놔두면 되는 거라구, 이렇게 놔두면. 이렇게 하면 되는 거 라구, 카세트테이프 들고 가더라도. 여기에다 달아놓을 게 뭐 있어? 알겠나?
남북통일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윤정로!「알겠습니다.」통반격파는 면만 사상 무장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열두 개를 합하면 군이 부활하는 거예요. 군 열두 개 합하게 되면 도가 부 활하는 것이요, 도 열두 개를 합하면 수도권이 부활하는 것이요, 수도 권 거기에 있어서 열둘 이상 백 천 만 중심삼고 12수, 국민이 많으면 많은 수가 되면 배가만 하면 되지만, 열두 배면 대통령이 돼요. 12지 파장 총책임자가 중심, 하나님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열두 지파를 중
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인구수가, 통․반이 적으면 작은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공식이에요, 공식. 그걸 내놓고 뭐….
어제 내가 보고 받고 ‘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밤이야 낮이야 하라고 했는데도 3차까지 실패해 놓고….’ 박정희 때 실패했고, 노태우 때 실 패했고, 김영삼 때 실패한 이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이러고 있어요. 내 말대로 안 했기 때문에 다 망했어요.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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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지금 뭐냐 하면 반장을 임명하고 동장을 임명하고 면장을 임명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게 전부 다 얘기 했는데, 보고한다는 얘기가 공중에 떠서 구름 잡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꿈꾸지 말라구요. 그래서 내가 돈을 안 대줘요. 알겠어요? 통․반
은 한 동네예요, 한 동네. 면에서 걸어 봐야 한 시간이면 다 걸어갈 수 있는 거예요.
돈 대줘야 되겠나, 안 대줘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 아, 말해 보라구!「걸어 다니면서 하겠습니다.」자전거 타고도 갈 수 있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다구. 자전거 타면 시간이 걸리고, 걸어가면 더 걸리는 걸 차 타고 가면 더 빨리 가는데. 면을 중심삼고 30이내의 면 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면이 중앙에 있지요? 그거 돈 대줘야 되겠나, 안 대줘야 되겠나? 도둑질해요, 망하겠으면 망하고. 통반격파 한 사람들이 주류가 될 것이고 주인이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자기들이 해야지, 대통령이 와 해주나? 자주적 자립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을 중심삼고 리를 규합해 가지 고 면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도심지에서는 그것이 달라요. 안팎이 돼 있어요. 반을 중심삼고 통이 되고 동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동은 면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통반격파는 면과 같은 체제를 국가 전역에 하는 거예요. 딱 그것만 해 놓으면 철옹성같이 되어 야당이 와서 삼키지를 못 해요. 여당이 마음대로 먹어 삼키지를 못해요. 이미 철석같은 기반에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는데 그걸 누가 뽑아요? 알겠나?
이 간나들도 지금까지 36가정 책임을 졌으면 면에서 하나 만들 수 있게끔 각자 해야지. 47만이에요. 100만도 필요 없다구요. 50만도 안 되는 것을 무장만 해 가지고 반장 통장, 이장 면장을 하나 만들어라 이거예요.
통장 잘하는 사람이 동장이 되고 리장 잘하는 사람이 면장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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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것은 보다 수고한 사람이 돼요. 군도 그래요. 군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모든 면을 대표한 면장들 가운데 보다 수고한 사람이 군수가 되는 거예요. 추첨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래요, 안 그래요?
도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군과 같은 열두 개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수를 중심삼고 대표적인 공신자가 도지사로 출마하게 되 면 당선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답변해 보라구, 이 남자 녀석 들. 윤정로, 알겠어?「예.」돈 대주지 말라는 거예요. 망해요.
내가 곽정환을 가정당 총재 자리에 세워 놓고 떠나면서 곽정환이 ‘ 아이고, 선생님, 수십억, 수백억 예산 편성….’ 하기에 ‘ 퉤!’ 했어요. 똥 개새끼 같은 자식들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가 도지사 친구 해먹고 국회의원 친구 해먹으려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 기 살 자리를 파 버려 가지고 산토끼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를 범이 물어간다는 격이 된다구요. 뿌리를 박아야 돼요, 뿌리. ‘ 뿌리’ 해봐요, 뿌리.「뿌리!」
여기 이 뿔을 뭐라고 그래요? 그것도 뿌리라고 그러나, 뭐라고 하나?「뿔입니다.」그거 뿔이에요, 뿔. 양 뿔이에요. 그것이 방어예요. 뿔 이 있어야 소도 방어할 수 있어요. 위험천만한 그런 짐승을 대할 수 있는 존재는 전부 다 뿔을 가졌어요. 안팎이 전부 다 그래요.
내가 생각할 때, 한국 말이 계시적이라구요. 전부 다 ‘ 나케무아’ 해봐 요. ‘ 아무렇게나’ 해서도 안 돼요. ‘ 나케무아’ 는 여러 번 내가 얘기했는 데, ‘ 아무케나’ 가 여러분에게는 ‘ 나케무아’ 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활동하 는 표어예요. 아무렇게나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청중이 볼 때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과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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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미래를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20대 청년시대의 말이 나 오늘날 80대 할아버지의 말이나 같아요. 함부로 말하지 않아요. 보 니까 어때요? 윤정로, 그걸 느껴? 김효율이, 그런 걸 느껴? 효율이!
「예.」그런 것을 느끼느냐 말이야.「아무렇게나 말씀하시지 않습니 다.」아, 글쎄 그걸 언제부터 느꼈어?「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 다.」(웃음) 모르겠다는 것은 맨 처음부터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는 얘 기 아니야?
그래, 아무렇게나 할 수 없어요. 아무렇게나 말할 수 없어요. 책임져 야 돼요. 내가 가겠으면 그 길은 하늘땅이 공인해야 돼요. 아무리 미인 들이 와서 유혹하더라도 아무렇게나 대할 수 없어요. 천리의 공도의 법을 따라서 밟고 가야 됩니다. 징검다리를 건너갈 때 물에 잠긴 돌멩 이가 있으면 그걸 전부 다 물이 들어오지 않게 빨리 살짝 밟고 넘어가 야 돼요. 다리를 건너가야 된다구요.
그래, 탱크 같은 것이 지나갈 수 있도록, 어디 나라를 옮기려면 철 교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의 군수물자를 이동시키는 철교를, 철 도를 놓아 가지고 옮겨야 된다구요. 자기 개인 물건은 자기들이 지고 가고 이고 가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먼 거리에 가서 사 는 것이 아니고 같은 환경이 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잘 들리지요?「예.」‘ 예’ 하면서 나를 보고 웃으니까 잘 들리는 거라 구요. 오늘이 참 좋은 날이에요. 내가 지금 심각한 때예요. 지금 현재 7월 달에 모든 프로그램이 다 들어가 있어요. 미국에서도 이제 5일 날, 오늘 축복을 한다구요. 유명한 목사의 아들딸, 국회의원 아들딸을 잡아다가 축복하는 날이에요. 그걸 내가 생각하고 지금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거예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그들 앞에 전수하면 좋겠다 이 거예요. 그게 딱 그렇게 우연히 갖다…. 섭리적으로 볼 때 계획적으로 이런 날이 맞아 들어가는 거라구요. 어제도 7월 4일 날 훈독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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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사건 딱 그 날이에요. 깨끗이 지워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청평에 가서 영계와 육계를 정비할 수 있는 이런 곳이기 때문에 어제 도 여기 온 거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빨리. ‘ 부모의 날’, ‘ 하나님의 날’까지 하려면 1968 년 정월 초하룻날인데, 그 이후에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 의 명령에 법을 지켜 나가야지요. 행사라든가 모든 탕감 선언한 것이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영계에서 이런다 저런다 얘기를 안 하지만, 밤이면 회의를 하는 거예요. 얘기하면 프로그램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 고 전부 다 맞춰 나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환시대를 잘 맞추는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알기 때문에 코치를 해 가지고 맞추는 거라구요. 알 겠어요?
통반격파, 사무총장!「알겠습니다.」충청도 가난뱅이가 돈 있어? 사 무총장이 3분지 1은 자기가 벌어 대야 돼. 여기 충청도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가 요즘에 책임자가 충청도 사람이 전부 다…. 어제 일 본에 간 리전 책임자가 열 여섯 명인데 사광기 부하였다며?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 사무총장하고 신문사 사장을 했으니 충청북도를 움직일 수 있 는 기반이 자동적으로 결정된 것 알아요? 언론계 책임자하고 사무총장 은 경제권 계획권을 딱 쥐고 있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 다.」인사조치에 사무총장이 보고해서 ‘ 총재 양반, 이래야 되겠습니다.’ 해서 ‘ 예스, 오케이’ 하면 다 사람도 왔다갔다하고 돈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내가 후원회 할 때 사무총장을 먼저 소개하지 않고 8대 무슨 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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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들을 소개하고 말이에요, 사무총장 중심으로 소개 안 했기 때문에 내가 돌아와서 책망했지? 세상에!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곽정환이가 만들었어, 황선조가 만들었어? 자기를 사무총장에 선생님이 임명한 것 을 자기 직속부하, 직속상관의 자리에 세우지 않고 그러한 구덩이를 파놓고 그림자가 질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나는 그걸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통반격파!「통반격파!」복중에서부터 이게 문제예요. 복중시대에 잘 태어나야 이 땅 위에서 코로 공기를, 생명을 보급하는 배꼽 줄 시대에 서 코로 생명을 유지하고, 그 다음에 이게 잘 돼야 빛의 세계를 보지 못했는데 빛의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저나라의 빛의 세계.
흥진이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고심하여 엎드려 사지를 땅에 대 가 지고 통곡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나타난 것이 다이아몬드 광석 보따 리가 나와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태양보다 광채 나는, 세포가 떨리고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위엄스러운 그 하나님이 ‘ 영계의 사령관으로서 내가 지명했다.’ , 선생님이 한 것을 ‘ 내가 했다.’ 한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 너는 걱정하지 마라. 내가 나타나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는, 절대 부모님이 나를 믿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도 부모님을 믿 고 부모님이 하는 길을 절대 따라가면 부모님같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효자․충신의 도리의 본이 되어 영계에 있어서 사령관으로서 손색이 없는 중심으로 만들겠다.’ 는 약속을 한 거예요.
광명한 다이아몬드 빛깔, 야광색과 같이 빛이 나 가지고 훈시를 한 거예요. 체(體)를 가지고 못 해요. 밝은 빛으로 나타난 거예요. 꽃놀 이할 때 변화무쌍한 그 빛깔같이 오색가지 빛으로 나타날 뿐이지요. 상징 형상으로 나타나지 실체로 못 나타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실체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모습….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빛으로 나타난 하나님이 움직이는 그 오른편에 선생님의 모습이 불기 둥과 같이 나타나 가지고 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같이 대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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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능력을 행사하는 거예요. 그걸 영계에서 다 아는 거예요.
그것이 바른쪽에 있는 아버지만이 아니라 어머니가 이제부터 행사함 으로 말미암아…. ‘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 위식’ 을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님이 비로소 아버지가 오른쪽에 있으면, 하나님이 이렇게 보게 되면 이쪽에 있으면 어머니는 왼쪽에 서 가지고 부모로서 뭐냐? 앞으로 하나님이 빛으로 나타나지 않아요. 부모로 나 타나 가지고 직접 훈시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라디오 방송을 할 수 있고 직접 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인터넷 시대가 오고 이메 일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여기 글 한 줄 썼으면 글 한 줄을 세계 천만, 수천만, 60억 가정에 편지로 한꺼번에 보낼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서 말씀한 것을 기록해서 이메일로 보게 되면 전세계 가정 어디나 다 올려 가지 고 한꺼번에 알아요. 인터넷 웹사이트에 드러나게 되면 방송하지 않아 도 세계가 앉아서 알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감출 것이 없어요. 아무리 악선전하더라도 그것이 그렇지 않 은 것으로 드러날 때는, 그 악선전한 것은 완전히 가을에 열매를 도울 수 있는 잎이 못 돼 가지고 중간에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떨 어져 가지고 열매를 맺히는데 뿌리로부터 영양소를 못 받아 가지고 땅 위에 거름더미가 돼 가지고 열매 맺힐 수 있는, 후에 나타난 잎과 가 지의 영양소로 보급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36가정 중에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여자면 여자, 남자면 하나라도 땅 위에 남아 있어 가지고 그것을 잘 수련시켜 가지고 수련 받은 그 말과 하나 안 되는 날에는 둘이 찍쭉빡쭉 하다가는 말이에요, 벌레 먹고 가지니 이파리가 아예 움직이면 떨어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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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둘 다 통일교회 36가정의 그림자도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
이번에 시정해 가지고 결의문을 중요시하여 자기는 이렇게 옛날의 모든 것을 회복해 가지고, 축복하는 데 있어서 기성 36가정의 비준을 넘어서기 위해 밤낮 없이 기도하고 울고불고 다니면서 자기의 비준 잃어버렸던 것을 메울 수 있는 평준화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얼마든지 축복할 수 있는 자유 천지에 있어서 무엇을 못 해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요전에 상을 주는데 40가정, 48가정 못 넘었더구만. 나보고 하라면 한 달도 안 걸려요. 일주일 내에 40가정을 축복할 수 있다구요. 그 이상 하게 된다면 전부 탕감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왔다 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해 가지고 다시 선생님이 나를 만나 주겠거니 생각하지 말라구 요. 선생님이 갈 길과 여러분이 갈 길이 달라요. 선생님은 세계의 정상 들, 대통령 관저와 더불어 국회의 정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 들기 위한 여행을 떠나야 할 길이 남아 있다구요. 세계 국가에 가서 말이에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 가지고 34년씩 했는데 우리나라는 일주 일도 안 와 줄 수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조건적 면에서도 세 시간 이 상이라도 거쳐가야 할 최후의 길이 남아 있어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야 할 것을 알고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가용 비행기를 샀어요. 자가용 비행기가 얼마나 나 가는지 알아요? 효율이!「예.」비용이 많이 나가, 안 나가?「많이 나갑 니다.」선생님이 늙어 가지고 비행기를 사서 뭘 해요? 나는 그거 원치 않아요. 그 비행기 한 대가 얼마예요? 4천5백만 달러였는데 지금 팔면 6천만 달러는 받을 거라. 그거 알아, 효율이?「예. 알고 있습니다.」한 대가 6천만 달러니까 비행기 값이 얼마야? 1,200대 1이라지? 7백억 짜리 비행기예요.
내가 조급하게 생각하지 그걸 타고 다니면서 ‘ 너희들 날 봐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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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지 않아요. 말도 안 해요, 내가. 자가용 비행기 가졌다는 얘기도 안 한다구요. 또 차 같은 것도 링컨 차니 무슨 차니 내가 원치 않아도 나라 나라니 미국의 주마다 ‘ 본부에서 안 하면 우리 주에서 하겠습니다.’ 하고 차를 사 대겠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몇 년이에요? 한 18년 전에 영국에 갔을 때 롤스로이스를 8만 달러를 중심삼고 영국이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차니 무엇이니 팔지 않고 있는 걸 ‘ 너희 나라가 살아날 것이다.’ 해 가지고…. 그때 세계 여행을 할 때 7천 달러를 가지고 떠났어요. 7천 달러를 가지고 갔어 요. 그래 가지고 40개국을 순회하면서 돈을 아끼기 위해서 여관방, 여인숙에 묵었다구요. 거기에서 4천 몇백 달러를 주고 다이아몬드 원석을 어머니 선물로 사줬는데 어머니는 그 선물을 자기도 누구에게 줬는지 몰라요.
그때 라이카라고 독일의 제일 좋은 카메라하고 불란서의 영사기를 비싼 것을 사 가지고 찍고 가져왔었는데 그 라이카니 영화 촬영하는 영사기는 흔적도 없이 누가 도적질해 갔는지 없어졌어요. 본부라는 것이 그렇게 무책임한 거예요. 역사적인 유물로 천하의 박물관에 귀중한 자리에 두어서 역사를 선전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전통 문화를 창조 할 수 있는 원자재로 써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걸 다 없애 버렸어요.
효율이는 지금 하는 것을 문서로 저장해야 된다구.「예.」이번에 여 기에서 대회 하는 것도 곽정환한테 보고하라고 그랬어요. 좋고 나쁜 것이 무엇이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달리 해 가지고 하라고 했다구요. ‘ 너는 이 분야를 감정해 가지고 청중의 여론을 규합해서 이 러이러한 총평을 하라.’ 이거예요. 열 명이 분석해 보고할 수 있으면 한 사람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달리 하기 때문에 평준화될 수 있는 평 가를 하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보고하지 않고 평준화시켜 가지고 앞으로 역사적 전통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도행전을 만든 것과 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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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로.
이제부터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는 전부 다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개체를 중심삼고 자랐어요. 가을 수확기에 있어서 개체를 중심삼고 수확할 때 전부 결실이 다르지요? 모든 만물이 그 개성이 다르니만큼 자라는 기간도 짧고 긺에 있어서 수확하는 것에서도 차이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서릿발이 내리더라도 수확해야 된다 이거예요. 고구마 같은 것은 서릿발이 내려 가지고 그 줄기가 마를 때 까지 두었다가 파게 된다면 잘 여문다는 거예요.
그런 저런 생각을 할 때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 당을 세우고 돈 안 대주기를 선생님이 잘했나, 못했나? 돌아다니지 말고 통반 격파 하라는 거예요. 그 지방의 국회의원 주위에 30명의 평화대사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면에서부터 군 에서부터 도까지 통반격파 해 놓으면 도까지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문 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을 이제부터 출마할 수 없어요. 소생․장성․완성, 세 번째 만에 두 국회의원을 모시고, 제1이스라엘과 제2이 스라엘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외적이에요. 가인세계를 스승으로 모시고 형님으로 모실 수 있어 가지고 제3차 때는 내가 출마 안 하겠다 하더라도 형님 된 두 번 해먹은 그 사람들이 자기를 내 세우겠다고 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국회 의원 시킬 날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야 자연굴복하고 자연 승리할 것 아니에요? 천년 만년 참소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 돈을 대주소!’ ‘ 내가 군수 해먹고 도지사 해먹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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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원 해먹겠다.’ 그런 생각이 앞서 있어, 이놈의 자식들! 그게 하나 안 돼 있다구요. 똑똑히 가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당을 만들어 놓고 당 총재 앞에 황선조를 중심 삼고 쓸 수 있는 돈을 3억만 지불하라고 그랬어요. 당장에 지불해 가 지고 이것 가지고 하라고 그랬어요. 그 이상 주면….
이번에 그래요. 축구팀을 중심삼고 박판남이 이 녀석, 예산 편성한 것의 몇 배를 썼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모가지를 쳐 버려야 할 것을 모르고 했으니까, 내가 가르쳐 주지 않고 직접 안 했으니 그렇지 요. 내가 곽 회장을 기합을 줬어요. ‘ 이 녀석, 책임자가 바쁘더라도 중 간에 보고를 받아 가지고 어떻게 흐른다는 것을 알아야지. 몰라 가지 고 허재비 놀음을 하면 안 된다.’ 고 했다구요. 부가적인 예산 편성 초과한 모든 것을 누가 물어줘요? 국고금을 삭감해서 지불해야 된다는 거예요. 손해가 되었으면 손해 탕감이 가중되는 거라구요. 잘 할 줄 알 고 세웠더니 그러고 있었어요.
잘 하라구. ‘ 돈, 돈!’ 하지 말라구. 알겠어? 통반격파! 걸어다니고 자 전거 하나씩 사주면 된다구. 알겠어? 내가 자전거도 사주고 오토바이 도 사주고 차까지 다 사줬지? 오토바이도 필요 없어요. 자전거 타면 한 시간이면 어디든지 갈 것인데 말이에요.
면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군 중심삼고 두 시간 안 걸려요. 내가 계 산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수련도 하려면 돈이 뭘 필요해요? 아침 몇 시에 와 가지고 공부하고 저녁 열 시에 가더라도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뭘 필요해요? 비용이 필요해요? 자기가 공부하려 면 수업료 내야지요. 안 그래요? 공짜로 하면 거지새끼가 돼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자기들이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당에서 도적 질해 가지고 강제로 빼앗는 것보다 자원해 가지고 후원금을 모으자고 해서 뭐 얼마 만들었다고? 70억?「72억입니다.」그것도 72수가 소생, 장성 수네. 그래, 200억 이상 만들어요, 200억 이상. 언제든지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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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금이 200억은 넘어야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200억 가지고 당을 움직일 수 있나? 1년 하게 되면 2천억 이상 가져야 될 수 있는데 그걸 지불할 돈이 어디서 나요? 도적질해야지. 국회의원들이 도적질하는 거지요.
통반격파 졸업시켰으면, 전부 다 통반격파 해 가지고 이랬으면 그 책임자가 군수 되겠다는, 면장 되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국회의원 되겠 다는 사람이 중심 영향력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면뿐이 아니고 도 까지, 중앙까지, 수도권까지 영향 미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통반격 파 할 수 있는 결속을 해놓으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부하도 많고 말이 에요. 빠르겠지요?
제1목적은 통반격파예요. 그래, 통일이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 공산당이 내려와 가지고 통․반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싸움이에요. 서로 가 그래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생사지권이 거기에 좌우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붕 떠 가지고 흘러가는 구름 이 돼 가지고, 날이 맑아지게 된다면 수증기는 없어지는 거예요. 건조 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구요.
푸른 지대가 있으면 푸른 지대에 물을 줘 가지고 기를 수 있으면 그건 독야청청(獨也靑靑)할 수 있는 것이 된다구요. 천년 만년 죽을 때 까지 부모와 아내와 남편과 자식의 이름이 같이 남아질 수 있다는 거 예요.
여자들이 매일같이 통․반, 면을 중심삼고 돌아다녀 보라구요.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야 골목 골목 다닐 수 있지 차는 못 다녀요. 오토바 이를 타고 다녀 가지고 남편이 갈 수 있는 3배를 해야 돼요, 3배. 남 자 셋을 죽였어요. 아담을 죽이고 예수를 죽이고 재림주를 추방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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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돈이 없으면 거지 노릇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안 도와줬어요. 요즘의 중심존재들은 거지 노릇을 한 사람들이에요. 금식하기를 물 마 시듯 하고 개밥을 먹고 수고한 사람들이 주류적인 통일교회 지도자가 돼 있어요. 또 선생님의 사돈 만든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에요.
효율이도 공산당 패 아니야? 공산당 패에 가까운 패 아니야? 내가 젊을 때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트럭을 타고 장흥에 가 가지고 전라도 를 순례하기 시작하던 것이 생각나요. 그때 육자배기 노래를 잘 하니 까 ‘ 야야야, 그 녀석 노래 잘 하던데 지금 어떻게 됐나?’ 한 적이 있는 데, 이름도 몰라요. 그때 이름을 남겼으면 지금 그 후손이라도 남아 있 을 텐데 말이에요, 얼마나 노래를 잘 하는지.
운전수가 불평하게 되면 ‘ 야야야, 점심때 점심 먹고 싶으면 점심보다 도 노래 듣고, 기분 나게끔 노래해 주면 점심 넘어 가지고 한 시간 연 장해도 괜찮으냐?’ 해서 ‘ 그러자!’ 해 가지고 돌아다닌 거라구요. 그래, 전라도 딴따라패들을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옛날에 양반세계에서는 재인이라고 해 가지고 사람 취급을 했나?
자, 여기까지 나온 게 뭐냐? 통반격파예요. 나라 살리기 위한 것이 그거예요. 그래서 내가 돈을 안 대주기를 잘했어, 못했어? 사무총장!
「예. 아버님 잘하셨는데, 저는 걱정만 됩니다.」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움직이면 자고 있던 사람들에게 조상들이 나타나서 ‘ 너, 아무개 오늘 돈 준비해라!’ 명령해 줘요.
그런 일이 사무총장이 일하는 데 있어서 빈번히 팔도강산을 넘어 가 지고 있어야 나라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거지 떼거리 할 때 는 가는 피난길 앞에 흰 옷을 입은 아주머니 몇이 ‘ 오늘 이 지방에 어 떤 손님이 지나가니 그 손님들을 잔칫상을 마련해 가지고 대접해라.’ 했다고 하면서, 길가에 서 가지고 밤을 새우고 나를 며칠 전부터 기다 렸다가 초대를 해서 장가갔을 때 이상의 잔칫상도 많이 받아 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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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를 않아요.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해야 죽지, 내가 굶더라도 하나님이 좋아 하는 자리에서 굶지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 데는 미리 다 준비해 놓 는 거예요. 알겠어요? 걱정을 왜 해요?
내가 어제 지불할 것이 얼마? 4억 달러지? 3억 9천 얼마라고 효율이 들었지?「예.」얼마?「4억 가까이 됩니다.」4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있어야 돼요. 당장에 2억 달러 이상이 있어야 되는데 돈 하나도 없어요. 할 일은 해야 돼요. 다리를 잘라 팔든가 자기 있는 재산을 팔 든가 해서 하려고 하게 되면 팔기 전에 하나님은 몇십 배 이상 준비하 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모험을 하고 사십 평생에 세계 어느 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막대한 돈을 뿌린 거예요. 이거 하나 짓 는 데에 몇백억이 들어간 줄 알아요? 날려 짓게 되면 얼마라도 싸게 지을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그렇게 안 돼요. 몇백억, 4백억, 5백억이 들어가는 거예요.
병원도 그래요. 궁전 같은 병원을 만든 거예요. 왜? 선생님의 위신 이 있어요, 참부모의 위신. 망할 수 있는, 쓰러진 구더기 동산에도 금 자탑을 세워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변하지 않는 모양으로. 그것이 모 든 방황하는 사람에게, 야간 등대가 배를 안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생살이에 있어서 금탑을 중심삼은 등대와 같은 책임을 해야 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문 총재의 것이 가짜 철탑이 아니고 24 금 황금 금탑, 거기에 다이아몬드까지 박아 가지고 야광석과 같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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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수 있는, 인생이 가는 고해의 바다를 거쳐가는 데 있어서 탑과 같은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면 갈수록 문 총재의 이름은 점점점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3년 전 과 지금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40년 동안 한 이상의 승리의 결과를 수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점점점 커 가는 거예요. 이게 수직, 직선이 돼야 된다구요. 수평 이 돼야 된다구요. 이게 방향성이 아니에요.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냅다 미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까지도 너희들이 이기느냐 내가 이기느냐 하고 붙들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공산당 좌익이 강해도 우익을 돌려 잡았기 때문에 우익까지 와서 싸우고, 우익에서 이길 만하니 또 공산당이 세계기준에 서 국가기준에 떨어져 내려와서 싸워 가지고 이겼어요. 세 번만 하게 되면 망하게 돼 있어요. 민족권 내에 들어오면 다 망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금 팔십 늙은이가 됐지만 남 같으 면 다 죽어 버렸을 테지만 아직까지 두 번씩 수술도 해서 살아 남아 가지고 또다시 이 일을 출발하는데 바빠요. 천일국 12년까지라고 이미 발표했지요? 다 알지요?
지금 말한 전부를 하나님 앞에 몽땅 선생님이 바치는 상을 전 우주를 대신한 제물로서 받아들여 가지고, 하늘의 절대 소유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으로서 ‘ 하나님 마음대로 하소. 거지를 부자로 만들든지, 빈 촌을 일등 국가로 만들더라도 당신 마음대로 하소. 불쌍했던 사람을 주인이 되게 하고 못난 사람을 자랑하는 사람으로 만드소.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마음에 걸린 것을 푸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못 사는 사람이 하나님 마음에 걸리게 돼 있지, 잘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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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을 헤쳐 가지고 재산을 전부 다 아프리카 사람한테 몽땅 줘 가지고, ‘ 아프리카 사람들하고 미국 국민과 교체!’ 하더라도 바꿔칠 수 있는 미국이 돼야만 천국 전권을 소유할 수 있는 제2이스라엘권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나라가 못 됐어 요. 그래, 제3, 제4국으로 떨어진다 이거예요. 가만 보니 징조가 그렇 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그들 앞에 상징적이거나 형상적인 얘기로써 통고해야 돼요.
박상권 갔나?「여기 있습니다.」내가 김정일보고 상징․형상․실체적인 얘기를 안 하면 안 된다고 그랬지?「예.」그거 안 하면 안 돼. 박 상권을 물고늘어지면 피할 길이 없어. 내가 증거해 주는 거야, 내가, 내가. 증거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
그래, 최후에 고개를 넘어갈 때는 공산당은 둘이 안 넘어가요. 하나를 숙청하고 넘어가는 것이 공산당의 철칙이에요. 공산당의 원리원칙 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해 준 거라구요.
요전에 김대중 대통령도 ‘ 아이고, 문 총재가 잘 하고 있지만 < 세계일보> 는 어떻게 북한의 공산당을 그렇게 까느냐? 그거 잘못됐다.’ 고 했지만,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그건 그렇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악을 좋아할 수 있는 면을 변명하고 키워 줄 수가 없어요. 악은 악대 로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또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 주기 위하려니 극악한 비판을 해 가지고 회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충고와 권고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 나와야 된다구요.
나중에는 멱살을 붙들고 ‘ 너, 할거야, 안 할거야?’ 이러면서 생사지권 을 걸고 싸워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때를 놓치지 않아요. 개인시대 탕감복귀 할 때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하나님까지 공증 세울 수 있게끔 다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자기 때를 놓쳐 버리는 것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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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어수룩하지만 그런 데는 무 자비한 사람이에요.
지금 무슨 날인가?「만물의 날입니다.」빨리 끝내자구. ‘ 하나님의 날’ 을 끝내고 오늘 수련생들에게 가 봐야겠어. 수련 받는 사람들의 공적 인 시간을 내가 잡아먹는다고 해서 ‘ 선생님, 수련 받는 시간이 감소합 니다.’ 하는 얘기를 할 간나들이 없지. 고맙게 생각해야지. 잘 몰랐던 것을 세밀히 정리해 주니까 고맙게 생각해야 돼. 알겠나, 명숙이? 이명 숙이야, 강명숙이야? 응?「이명숙입니다.」자!
『여러분이 통일교인으로서 알아야 될 것은 지금까지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 혹은 자기 소유의 재산은 자신이 잠시 관리하는 과정에 있 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 있는 모든 소유하던 것을 전부 나눠 줬고 여기도 8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비축금을 한푼도 없이 다 나눠 줬어요. 거기에서 제일 많이 타 간 사람이 박상권인 것 알아요? 비축자금을 나눠 주었는데 박상권에게 제일 많이 준 거예요. 그거 아느냐 말이야?
「예.」그거 함부로 써서는 안 돼.「예.」북한 사람보다도 더 심각한 입장에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살아온 관례로 보게 되면 어떤 것을 아무개 아무개의 소유라고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에 머물러 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부모의 이름을 거쳐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야 비로소 복귀한 만물의 기준이 완결된다 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세계 일등 부자의 네임 밸류를 가질 수 있다고 봐 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라디오를 중심삼고 선전을 6개월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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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세계 60억 인류가 전부 다 선생님을 통해 입적하기 위한 행렬이 현해탄을 건너 일본 북해도까지 간다는 거예요. 자기의 모든 것 을 바치기 위해서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인이 그 뒤에 들어 가 가지고 밤을 새워 가지고 꼴래미가 좋겠구만. 함부로 대하다가 꼬 락서니 좀 보자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따오기 숨을 쉬면서 최후 결전을 하는데 총탄이 없고 무기도 없이 맨손을 가지고, 고지를 점령하는데 육탄을 사용해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구경만 했어, 이 쌍간나들! 저금통장에 기록이 있으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사리에 밝지만 원리원칙에 거슬리면 용서할 줄 몰라요. 아들딸에 대해서도 중요한 것 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정신차리라구, 36가정! 허재비가 됐잖아, 허재비, 허재비? 산 사람이 돼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나쁜 놈, 좋은 놈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 는 승리의 방패가 돼야 할 텐데 허재비가 됐어요. 날아가는 참새들이 꼭대기에 앉아 똥 싸고, 까마귀들도 와서 똥 싸고 오줌 싸고 그래 가 지고 하늘나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나? 그래, 선생님 얼굴을 보기 가 미안할 거라구요, 사실은.
내가 그래요. 40대에 천하를 주름잡고 하려고 했던 것인데, 83세, 92세가 웬 말이에요? 내가 하늘 앞에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그 부끄 러움을 죽기 전에 빨리 탕감하고 그때까지라도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선생님이 병중이에요. 수술한 곳이 완전히 낫지 않았어요. 그래, 내가 수술했기 때문에 병자들을 사랑해서 그런 기관을 세계적으 로 만들어 가지고 재벌들을 중심삼고 세금 몇 퍼센트를 예금시킬 그런 조직도 만들 것을 생각해요. 그건 당사자 아니면 몰라요.
바쁜데 여기 와서 임자네들한테 어제 열두 시까지, 열두 시 9분까지 얘기했더구만. 들어오니까 열두 시를 넘었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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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래요? 인연됐던 것을 잊을 수 없으니, 추억으로 남아진 것이 슬픔이 될 수 있으니 슬픈 한을 풀기 위해서 충고라도 남겨 주어야겠 다, 최후의 충고로 유언이라도 해야겠다는 입장에서 얘기해 주는 거라 구요. 심각한 얘기예요.
밤 열두 시가 되도록 듣기 싫어하는 얘기를 왜 되풀이하는 거예요? 듣기 싫을 수 있는 입장에서 내가 욕을 했으면 욕 많이 한 것이 탕감 의 양을 감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그걸 기쁨으로 받아들이면 탕감조건의 양이 줄기 때문에 욕도 하 고 발길로 차고 그런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기, 이번 수련 왔나?「아닙니다.」어디서 왔어?「지금 대학원 준 비하고 있습니다.」신학대학원 학장 아니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 다.」물리학이지?「예.」물리학자가 신학교 총장이 됐으니 잘 하겠구 만.
여기에 대학원을 세우게 되면 앞으로 의과대학을 겸해야 돼요. 의학 대학 하려면 8년이지요? 8년 기간 가지고는 신학대학 2년을 통과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앞으로 목사가 되더라도 의사가 되게 되면 굶어 죽지 않아요. 아무리 벽지에 가서 살더라도 자립할 수 있어 가지고 자 기 역량을 발휘하면, 의사 역량 100퍼센트, 목사 역량 100퍼센트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학박사 됐으면 대학교 총장도 할 수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도 할 수 있고, 지도층에 설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원래는 세 분야의 전문 분야를 가져야 돼요. 대학원 셋 이상 나오라는 거예요. 그러면 굶어죽지 않아요.
우리 형진이는 지금 현재에 있어서 무슨 대학, 무슨 대학…. 머리가 좋으니까 이번에도 대학원을 졸업했는데, 3년 반에 졸업했어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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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올 에이(A)를 받았다고 나한테 자랑하는데, ‘ 야, 이놈의 자 식아, 너 참부모의 아들이 돼 가지고 올 에이(A) 받은 것을 자랑해? 네 나이가 되면 박사학위까지 타야 할 텐데. 몇 살이야?’ 했다구요. 몇 살?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는 박사학위도 타 가지고 책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하늘의 전통이에요.
앞으로는 학교가 없어져요. 선생님이 그걸 만들려고 그래요. 선생님 이 경제학 박사, 물리학 박사, 세계 각 분야에 지금까지 산이 막혀서 못 한 것을 전부 다 평준화시키려고 해요. 문 총재가 초청하면 경제학 박사, 정치학 박사, 노벨상 수상자 등 안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걸 지금 안 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영국의 노벨상 수상자연합회 회장이 두 시간씩 면회 온 걸 내가 안 만나 준 거예요. ‘ 이놈의 교만한 영국 놈, 어드런가 보자.’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도 영국 사람들이 두 시간 기다리게 해놓고 불러와도 여전히 그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요. 대회의 돈을 비롯한 계획한 모든 전부를 자기들이 못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는 꿈도 꾸지 않는 것을 하니까 아무리 자랑하는 교만한 영국 노벨상 수상자연합회 회장까지도 선생님을 대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 고맙습니다, 여기 와서 이런 일을 하니. 이럴 수 있는 일은 우리 같은 사람이 해야 할 텐데, 목사가 웬 말이십니까?’ 내가 누구에게 지지 않아요.
세상의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 워싱턴 타 임스> 라든가 < 월드 앤 아이> , < 인사이트> 에서 원고를 요구하면 어느 누구도 싫다는 사람이 없어요. ‘ 아이고, 바라던 소원의 날이 왔으니 내 정성껏 원고를….’ 그래서 유명해지는 거예요. 지금 정치하는 사람도 문 총재를 만나고 싶어서 자기가 돈을 바치고 재산을 바치더라도 안 만나 줘요. 돈 때문에 내가 이런 자리에 선 것이 아니에요. 심정에 그 립고 보고 싶어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몇천년 전에 죽었던 부모가 살아 왔는데 눈물 없이 대할 수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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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효자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어디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집에 서, 가정에서, 반에서 흘려야 됩니다. 친척들이 모여 가지고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 잔 치를 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에 내가 군 잔치, 전체 전국 잔치할 수 있는 돈도 주어서 잔치 많이 했지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왜?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조건에 걸리지 않고 살아생전 하고 싶은 것을 반대를 받으면서도 내 할 일을 다 하여 해원성사 해 가지고 하나님이 내 뒤를 따라오게 될 때, 나 때문에 체면을 유지하고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이런 길을 개척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폭풍 우, 태풍, 토네이도의 바람에 날아가는 입장에 있더라도, 자기는 거기 에 끼여 들어가면서도 돌아다보고 하늘이 어떻게 따라오느냐를 염려하 는 그런 생활을 해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 요.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 같은 데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 거기에 간 것입니다. 표범이 득실거리고, 스크리 뱀(아나콘다)이 차코 지방에는 25 미터나 되는 것이 있어요. 이것들이 낮에는 더우니까 그늘 아래에 엎 드려 있다가 밤이 된다면 먹이를 찾아 나서는 거예요. 육지와 바다 사 이에 짐승들은 물을 마시러 오고 고기도 밤이 되면 강가로 몰려들기 때문에 이것들은 강가를 다니면서 전부 다 집어먹는 거예요.
그래, 밤낚시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앉아 있게 된다면 그거 간단해요. ‘ 아, 이게 뭐냐? 우리 다니던 길 앞에 없던 것이 있다.’ 해 가지고 꽁지 만 한 바퀴 ‘ 쉬익’ 돌려서 목을 졸라 가지고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런 위험지대에 있어서 밤을 새우고 모기에 뜯기면서 기도하던 것을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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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모기가 많은지 옷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 코만 남겨 놓고 숨을 쉬어야 돼요. 그렇게 모기가 많아요. 그렇게 모기를 원수로 알았더 니 그 모기가 없으면 큰일나요. 수많은 종류의 고기들의 먹이가 뭐냐 하면 모기예요. 곤충들이 자랄 수 있고 날 새들이, 벌레들이 자랄 수 있는 먹이가 모기가 돼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거 그럴 것 아니에 요? 피를 빨아먹으니, 영양소 가운데 제일 골수의 영양소니 그걸 잡아 먹으니 얼마나 잘 자라겠어요? 그러니 숲을 들추면 모기가 줄줄이 달 려 있는 거예요. 수십 마리가 이렇게 달려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가만히 강가에 보게 된다면 고기새끼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톡 쳐 먹고, 톡 쳐 먹고 그러더라구요. ‘ 야, 이거 남미에 왔기 때문에 모기에 게 뜯기지만 이런 재미있는 환경도 보는구나. 아이구, 모기가 고기새끼를 기를 수 있는 먹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은 조화의 왕이다.’ 이거예요. 모기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어요. 자, 얼른 끝내자. 몇 시 됐나?
「여덟 시 10분입니다.」훈독회 3분지 2는 내가 한 셈이네. 그래, 들 어 둘 말이에요. 잘 기억하라구요. 자! (‘ 참만물의 날’ 훈독 마침)
이제 ‘ 하나님의 날’을 해야지. 그것도 한 시간은 걸릴 거라구. 그렇 지?「아니, ‘ 하나님의 날’ 은 짧습니다.」그래, 그거 빨리 끝내자.「‘ 참하 나님의 날’ 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 자체가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야 돼요. 시대가 달 라졌다구요. 5월 달, 6월 달, 7월 달의 3개월권 내에 있어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대회를 앞에 놓고 지금 밀고 당기고 할 수 있는 이런 때 라는 걸 알아야 돼요. 7수를 못 넘었으니 8월 달 15일에 해방의 세계 를 위한 ‘ 서울선언’ 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알아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승리권을 다짐할 수 있는 예루살렘선언, 워싱턴선언, 서울선언, 3차 선언을 통해 가지고 선언시대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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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선언의 실천 완성시대를 맞아 살 수 있는 생활권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이때라구요. 자,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 다구요. 알겠나?「예.」다 모르고 살았으니 그렇지요. (‘ 참하나님의 날’ 훈독)
『……빠른 시일 내에 이 민족을 복귀하여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시아의 수많은 민족과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을 아버지 앞에 결속시켜 드릴 수 있는 기쁨의 연결점이 어서 속히 마련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아버지, 직접적으로 공세를 취하시어서 영광을 나타내고 승리를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 다. 만만세의 영광이 이 날과 더불어 아버지의 기쁨이 이제부터 충만 하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친히 영광 받으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 이다. 아멘.』
자, 선생님 기도로써 다 폐하자구요. 알았지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원래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이 한 날 아담 해와를 축복하는 날로서 다 끝날 것인데, 되풀이하여 어려운 고비를 다 넘겨 가지고 탕감해야 되었던 거예요. 자, 서 가지고 하라구요. (경배) 자, 식사하고 자기들 본소로 돌아가라구요. *
(신달순 사장과 박원근 교구장의 보고와 대화) (앞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땅을 사랑하고, 땅에 있는 물을 사랑하고, 땅에 있는 흙을 사랑하고, 땅에 있는 공기를 사랑하고, 땅에 있는 햇빛을 사랑해야 돼요.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물, 공기, 햇빛, 땅이 있어야 돼요. 그게 도심지에는 없어요. 도심지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를 중심삼고 돼 있으 니 물이 어디 통할 수 있어요? 공기가 통할 수 있어요? 햇빛이 통할 수 있어요? 서로가 싸움하는 거예요. 싸우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알겠 나?「예.」
농촌에 가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맨발 벗고 농민의 친구, 할아버지 의 친구, 아버지의 친구, 여편네의 친구, 사돈의 친구가 되어야 돼요. 땅과 물과 초목을 사랑하고 햇빛을 좋아해야 돼요. 그래야 주인이 되 는 거예요. 만물이 그런 사람을 주인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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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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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깊은 뿌리에서 영양소를 모아 가지고 한 나무가 자동적으로 크게 돼 있는 거예요. (재채기를 하심) 온도 차이 가 있으면 이래요.
내가 남미에 가서도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찾아와도 안 만났어요. 소련 대통령이 만나자고 했지만 안 만났어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다구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만나자는 것을 내가 안 만났어요. 내가 뭐라고 하겠나? 내가 뭘 부탁해요? 부탁 할 수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를 도와 달라고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을 도와줘야 할 입장인데 가서 뭘 얘기해요? 부탁은 무슨 부탁이에요?
홀로 홀로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아 나왔어요. 내 자체가 발전한 원칙은 천지 도리에 맞는 원칙이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세상이 망하기 전에는 망하지 않아요. 망하는 것은 거름더미로 써서 보다 자 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망하게 되니까 선생님이 드러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나라의 교육이니 무엇이니 믿을 수 없고, 정치를 믿을 수 없는데, 아무 소용가치가 없다는 이 문 총재가 무엇을 했느냐? 밑창에서부터 교육을 했어요. 높은 산에서 자라는 나무가 땅으로 뻗는 거예요. 바람을 맞으니 식물도 높은 산에서 크지 않고 땅으로 붙는데, 인간이 높은 것을 알고 더 높아지겠어요? 땅으로 거꾸로 꽂는 거예요. 마찬가지예 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국회의원, 민주당이라든가 당에 있는 사람을 안 만나요. 안 만나면서 내가 클 수 있는 한계선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것을 넘어서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다 관심을 갖고 따라오는 거예 요. 대한민국에서 선생님이 가는 길을 20년 전부터 따라왔으면 벌써 내가 할 것을 다 했을 거라구요.
대한민국에 심어 줄 수 있는 전통을 미국에 심어 줬고, 미국에 심어 준 것을 세계에 심어 줬고, 세계에 심은 것을 영계에 심는 거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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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봉사와 참사랑으로
놀음을 한 거예요, 영계까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중심 뿌 리와 중심 순이 깊게 들어가야 되고 높이 자라야 돼요. 그러면 가지는 자동적으로 자라게 돼 있어요. 알겠나?「예.」
다른 데에 시간 보내지 말라구요. 돈이 없다고 하는데, 돈은 없다가도 있는 거예요. 곽 회장한테 내가 떠날 때 3억밖에 안 줬어요. 당에 몇백억을 주는 줄 알았지. 가슴을 헤치고 돈이 없으면 돈을 내라 이거 예요. 당장에 여러분에게 돈을 주었으면 그때 바람에 다 날아갔을 거 예요. 3억을 줘 가지고 통반격파하라는 거예요.
돈이 뭐 필요해요? 돈이 왜 필요해요? 걸어도 갈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교육하는 것은 면을 중심하고 얼마든지 데려다가 교육 할 수 있는데. 누가 반대하지 않고 부락 전체가 환영해서 얼마든지 커 가지고 눈덩이가 구르면 커 가듯이 한 동네에서 두 동네, 한 면에서 두 면 세 면, 한 사람이 세 면까지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세 면을 중심삼고 군 전체를 나 혼자 중심삼고 군수의 기반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도지사의 기반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공식이 되어 있어요. 공식적으로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편리하니까 너 나할것없이 각 가정의 보완 장치예요. 주인이 관리해 주고 사방의 서 로서로가 보완해 주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없으면 벌거벗어 가지고 어디 가서 자기 혼자 호령하다가 죽는다고 해도 누가 동정할 사람이, 상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상대권을 많이 갖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 요? 그래서 선생님이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일생이 얼마나 길다고 밤 낮 자지 않고 고생한 거예요. 그들이 따라오고 선생님이 남기신 일을 계속하려니까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죽기 전까지는 움직여야 돼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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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자라게 하려면 거름을 줘야지요? 가지에 거름 주는 것이 아니에요. 밑창에다 주는 거예요. 비도 밑창에, 뿌리에 가야 된다구요. 그게 원칙이에요.
윤정로, 알겠어?「예.」돈이 뭐 필요해요? 돈을 가지고 하다가는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세계 국가들의 대통령들이 도적놈이 돼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안 살고 미국에 와서 많이 살고 있어요. 그런 녀석들을 내가 사람 취급 안 한다구요. 나는 그 나라에 가서 반대를 받지만, 저 아래 있는 사람들은 나라를 반대하는 편이 돼 가지고 나를 위하는 거 예요.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나라를 반대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도 그러니까 저는 자꾸 작아지고 나는 자꾸 크는 거예요. 자 연히 크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금까지 생활철학이 틀림없어요. 천도의 길을 밝혀 가고 정도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가는 길을 단축시키는 거예요. 직단거리 로 가는 거예요. 그 길로 가야지, 돌아갈 것이 뭐야? 많은 사람을 만날 게 뭐 있어요? 통반격파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성과가 좋으면 면장이 되는 거예요. 면장은 군 격파가 필요 없어요. 열 개 면, 열두 개 면만 하나되면 군수가 끌려 와요. 따라온다 구요. 군에 면 열두 개가 들어가 있으면 도지사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밤이야 낮이야 선거 때면 죽을 거지새끼처럼 따라오는 거예요. 그건 4 년밖에 못 해요.
우리들이 기반 닦기 위해서 통․반을 중심삼고 주력하는 거예요. 면장을 중심삼고 인근 면이 열두 형제로서 정착하게 되면 군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군수를 교육해서 도를 중심삼고 열두 사람이 한 형제가 되 어서 지명하게 되면 도지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도지사 같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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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봉사와 참사랑으로
중심삼고 열두 사람만 되면, 수도권이면 수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두 사람이 하나되면 대통령에 출마해 가지고 대통령 되는 것이 문제없 는 거예요.
그게 공식적이라구요. 어때요?「그렇습니다.」윤 총장, 공식이라구. 그게 가능한 말이야, 거짓말이야? 답변해 봐, 이 녀석아! 왜 대답을 안 해? 가능한 말이야, 불가능한 말이야?「글쎄요. 아버님의 말씀을 들으 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거기에서 이장을 하는 겁니까, 면장을 하는 겁니까?」다 하는 거야.「면장에 다 당선돼야 그 사람들이 모아져서 군수가 되고, 군수가 모여서 국회의원이 되고….」보라구. 통반격파만 하면 전부 다 면장이 다 되게 돼 있는 거야. 알겠 어?「식구를 다 만들어서 교회 예배를 보는 겁니까?」예배도 보고 훈 독회를 하면 되지.「지금까지 했는데, 그 결과로 접목해야 되는데, 늘 아버님이 30년 동안 그 말씀을 해오셔서….」
보라구. 지금까지 내가 정식적으로 반장을 임명 못 했고 동장을 임 명 못 했어. 이제 그거 하라는 거야. 평화대사가 뭘 하는 사람들이에 요? 그 다리를 놓아야지. 그러니 선생님같이 열심히 훈독회를 하게 해 보라구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밤이야 낮이야.
오늘 아침에도 한 게 뭐예요? 자녀의 날, 만물의 날, 부모의 날, 하나님의 날 말씀을 훈독한 거예요. 그것을 훈독함으로 말미암아 ‘ 아하, 이렇게 됐구나!’ 역사를 알아요. 그걸 부정할 사람이 없으니 그것을 체 휼하게 되면 그 자리를 누가 지켜야 되느냐? 지킬 수 없으면 아비가 지켜야 되고, 아비가 못 하면 여편네가 해야 되고, 여편네가 못 하면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교회 목사가 됐으면 목사 아들딸을 신학대학원에 보내라는 거예요. 다른 것, 경제문제니 세상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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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런 것은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국회의원 선거하려면 리, 통에 가야지? 가정을 찾아가야지? 수도권 을 찾아가나? 뿌리를 찾아가게 돼 있어요. 그들이 결속돼 있으면 면장 도 그 안에 있고, 군수도 그 안에 있고, 도지사도 그 안에 있어요. 12 개를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게 확실하지 않아요? 돈 쓸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돈을 내가 안 대줘요. 지금까지 내가 돈을 댄 것은 환경을 창조하기 위해서였어요. 환경 가운데 주인 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은 반드시 자주적인 관이 없 어 가지고는 안 돼요. 내가 남자면 남자다 하고, 남자 가운데 정(正)이 돼야 돼요. 긍정할 수 있는 정이 되어야 돼요. 남자는 진짜 남자가 되 고 여자는 진짜 여자가 돼야 그 진짜 남자 여자가 합해서 진짜 가정이 되는 거예요. 남자가 안 되고 여자가 안 돼 가지고 가정이 나올 수 있 어요? 안 되는 거예요.
반․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안 되면 면이 완전하게 안 돼요. 면이 완전하게 되어서 전부 다 이렇게 되면…. 전국의 반이 내가 할 때 는 41만 개였어요. 또 면을 중심삼고는 3천2백 개밖에 안 됐었다구요. 그것을 지금도 알고 있는 거예요. 이것만 하면 기성교회는 완전히 잡 아 쥐는 거예요. 순식간에 잡아 쥔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 어디서 뿌리를 잡을래? 뿌리가 어디야?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가정에서 표가 나오는데요, 지금까지 통반격파를 교회에서 안 한 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왜 안 되는지를 좀 분석해서….」하지 않아서 그래, 하지 않아서! 등한시했어! 배고픈 사람이 밥 먹기 위해 서는 죽을힘을 다해서라도 밥을 구해야 되고, 구하게 되면 밥을 누구 보다도 열심히 먹어야 돼요. 먹여 주지 않아서 그렇지. 돈 하게 되면 국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통․반에서 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대회
하게 되면 군 몇 사람까지 해서 국가대회를 하지. 우리 통일교회도 그 바람에 병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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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거기에 있어요. 문제는 뭐냐? 아버지가 문제고, 어머니가 문제고, 아들과 딸이 문제예요. 3대에서 손자들이 먼저 하나돼야 돼요. 거기서부터 하나돼야 가정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돼야 친족이 하나 되고, 친족이 하나돼야 민족 편성을 하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가정 단위가 단위예요. 단위를 묶어 가지고 공식이 되는 거예요. 단위 를 많이 묶어 가지고 면 공식, 면을 묶으면 면이 단위가 돼 가지고 군 공식, 표준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거 하는 곳이 자기 고향이에요. 평화대사니 여성연합 출신자들이 널려 있잖아요? 3 천3백 개를 했으면 면이 얼마나 돼요? 면이 몇 개?「면이 3천4백 개입니다.」아니, 강원도!「193개 읍․면․동입니다.」그러면 190명이면
되는 거예요. 190명 평화대사가 하나되어서 면장 이상 열심히 하자 이거예요. 면장들은 반이니 리와 관계를 안 가지고 앉아 가지고 와라 가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봉사하라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 고 또 투입해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겠나?
190개는 한 달 동안에 다 해 버릴 것이에요. 지금 평화대사가 몇 명이야?「강원도 평화대사가 5백여 명입니다.」5백 명이면 몇 배야? 그들이 결심하게 되면 나라를 순식간에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같이 키워라 이거예요, 밤낮 없이. 나는 어디 가든지 밤을 새워 가면서 교육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산에 있는 나무와 같이, 산꼭대기에서 좋 게 크지를 못해요. 옆으로 뻗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더니 보니까 가정당에 사람 떼거리가 늘어나고 있어요. 안 그 래요?「그렇습니다.」그게 뭐예요? 누구 때문에? 선생님이 그렇게 교 육했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사흘 이내에 체육관 채우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게 가능해요, 가능치 않아요?「가능합니다.」그런 놀음, 올림픽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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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매해 7차나 얻어 가지고 초만원을 시킨 것이 나라구요. 보면 아무 것도 없어요. 없지만 땅으로 뻗었어요. 뿌리가 죽지 않고 땅에 붙어 있 어요.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나타나지 않는데.
선생님이 출세하기 위해서 기관의 과장을 찾아봤나, 국장을 찾아봤나, 장관을 찾아봤나? 내가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의 상원의원이 나 를 찾아오지, 내가 찾아가지 않아요. 그런 날이 왔어요. 왜? 문 총재를 뽑으면 뿌리가 커요. 전국에 영향을 미쳐요. 민초조직 기반을 다 가지 고 있어요. 공화당이 나를 필요로 하고 민주당이 나를 필요로 해서 둘 이 싸움하고 있어요.
당신들이 원하게 되면 돈은 우리가 댈 텐데 한번 협조해 주기를 바 란다 이거예요. 나는 돈 가지고 왔다갔다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교육받 아라 이거예요. 교육을 받고 나서 거기에 감사한 입장에서 돈을 주면 이것이 와이로(わいろ 뇌물)가 되지 않아요. 자기들이 받은 것이 있 으니 감사해 가지고 주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걸 받아 가지고 자기를 위해 쓰지 않아요. 또 자기들한테 돌려주니 클 수밖에. 밤에 크고 낮에 크고 다 그래요.
여기에 황환채도 있구만. 남겨진 게 뭐예요? 자기가 죽은 다음에 자 기 일족이 자기를 찾아와서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도 아무개가 우리 조 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되지 않았어요? 임자네들이 영계에 가 게 되면 문 총재가 조상이 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믿어요? 박원근!
「압니다.」알면 실천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돼요. 아는 녀석이 못 하면 벌받아야지.
여기도 내가 와 있으면 잔소리할 것이 많지. 내가 손을 안 대려고 그래요. 이것보다도 통․반을 강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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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도 고향에 가서 죽어야지?「예.」고향에 공적이 없으면 ‘ 저 녀석이 죽게 되니까 고향에 찾아온다.’ 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 찾아올 때 ‘ 저 녀석이 망하게 되어서 찾아왔다.’ 고, 나는 그런 말을 안 듣고 싶어 요. 지금 오니까 정치하는 사람도 ‘ 문 총재가 뭘 하기 위해서 왔느냐? 와서 나라가 어려우면 도와주면 좋겠다.’ 그런 소망을 갖고 다 바라보 고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사무총장!「예. 그렇습니다.」임자들이 그렇게 되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잔소리말고, 변명을 못 하는 거예요. 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벗기고 뼈도 벗겨 버리고 골수까 지 짜 가지고, 다시 기름을 짜 가지고 내가 죽더라도 기름이라도 이 민족 앞에 부어 가지고 옥토를 만들고 옥토의 동산을 만들 수 있어야 돼요. 거기에 비석이 대신 설 수 있게끔 남기고 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니카라과에서 선생님 동상을 만들어 세우겠다고 했지만, 못 세우게 했어요. 정주에서도 그래요. 문 선생의 동상을 만든 다고 해서 ‘ 이놈의 자식, 살아 있는 사람을 죽으라고 그래?’ 한 거예요. 그거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말씀이 귀하다고 자랑할 것이 없어요. 그게 내 말씀이 아니에요. 하늘의 말씀이에요. 하늘을 자랑해 야 돼요. 나도 하늘을 자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훈독회 왕초가 누구냐 하면 나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 그 말씀을 들어 가지고 매일 열심히 해 가지고 손해 봐요? 오 늘 아침에 말씀을 듣고 손해 봤나? 말해 보라구요.「감동 받았습니 다.」감명 받아서 뼛골이 울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참을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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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나 자신도 그래요. 저런 말은 신선한 공기와 마찬가지고, 맛있는 하늘의 생명의 양식으로 알고 천년 듣더라도 싫지 않다 이거예요. 그 말씀에 요 말씀을 집어넣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해서 교정하면서 문장을 고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듣고 있는 거예요. 토만 틀려도 벌 써 대번에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뿌리가 되려면, 굳은 땅에 들어가려면 굳은 땅을 팔 수 있는 무엇이라도 돼야, 반석이라도 뚫을 수 있어 야 뚫고 나가는 거라구요. 너와 나를 비교해서 힘이 있고 인내심이 있 고 오래 참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것을 뚫고 나가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개밥을 먹으면서도 명령을 하고 금식을 하면서 자라 나 온 거예요. 선생님은 그 이상 고생하면서 했다구요. 그러니까 불평 못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이런 방대한 시설 같은 것을 돈이 많아서 했어요? 돈 없어요. 없으면 만들어서 하는 거예요. 금년에 쓸 것 4억 달러가 필요해요. 6월서부터 12월 말까지 반 년 동안에 4억 달러 완 성! 돈 한푼도 없다구요. 하나님도 곤란하지. 자꾸 벌어라 이거예요. 내가 한푼도 흘려 버리지를 않아요.
임자네들이 남미의 땅을 그렇게 많이 산 줄 알았어요? 남극을 개발 하기 위해서 소련제 7천톤급 배를 사서 폭풍이 매일같이 부는 남극에 있어서 빙산이 떠 있는 그 사이를 누비면서 크릴새우를 잡아요? 그 새우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5센티미터도 못 돼요. 3센티미터, 4센티미 터예요.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살을 빼내면 10퍼센트도 안 돼요. 7퍼 센트도 안 나온다구요.
그것으로 인류의 식량을 하겠다고 지금까지 돈을 처넣었어요. 그것을 누가 도와줘요? 안 도와줘요. 선생님이 저런 것을 왜 하느냐고 비 판하고 말이에요. 황환채도 선생님이 하는 것을 찬양했어? 한번 얘기 해 보라구. 대가리들 커 가지고 현재 자기가 배고픈 것만 생각하고 미 래에 인류가 배고파 죽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데, 그런 패는 하늘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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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하나도 남아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를 조직했는데, 그게 뭐 필요해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나 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없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이 주류로서 연결돼 있으니, 그 누구도 주류 되는 그것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아니까 아는 사람이 실천하는 거예요. 감옥에 가든 뭐 하든, 너희가 죽느냐 내 가 죽느냐, 나라가 반대하겠으면 하라는 거예요.
미국이 그래요. 3억에 가까운 국민을 가진 미합중국이 원고가 돼 있 고 피고는 문선명이에요. 그거 사내로서 싸울 만한 것 아니에요? 미국 전부를 중심삼고 받아친 거예요. 이제는 틀림없이 자기들이 굴복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들이 부당한 위법을 행해 가지고 문 총 재에게 지은 죄를 천년 만년 벗어날 수 없어요. 워싱턴에 내가 나타나 게 되면….
「아버지, 안 일어나세요? (어머님)」지금 교육하고 있다구. (웃음)
「지금 교육하기에는 날이 너무 좋은데요.」나중에 시간이 없어. 말을 끝내야 돼. 내가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이야? 뜻 있는 사람을 만나 가 지고 옷을 갈아 입혀 가지고 출전 준비해서, 무장해서 고지를 점령하 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니지, 돈 보따리를 생각하지 않아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일선 장병으로 북한 땅을 중심삼고 여 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나이, 산하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누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산수원(山水苑)이라는 말을 알지요?「예.」그게 뭐예요? 경치는 산수(山水)가 겸해야 돼요. 골짜기만 가지고 되겠나? 반드시 뜰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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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뜰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사랑할 줄 몰라요. 뜰보다도 귀한 것이 물이에요. 물이 있어야 뜰도 사는 거예요. 그 물은 산골짜기에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높은 산에서부터 샘물이 흘 러내리는 거예요. 그것이 침투되어서 샘이 깊어야 돼요. 높은 산의 깊 은 골짜기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거예요.
골짜기에는 산의 더러운 것, 동물들의 똥이라든가 제일 더러운 것이 깊은 데로 모이는 거예요. 그걸 청소하면서 바위에 부딪히고 곡절을 거쳐서 유유히 흘러 가지고 대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요. 그게 인생살이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싫다는 사람은 낙후돼 버리는 거 예요.
뭐?「일기예보가 오늘만 날씨가 제일 좋다고 나왔습니다.」아, 내일 비 오면 얼마나 좋아? (웃음) 비 오면 훈독회나 하고 모여 가지고 얘 기하면 더 좋지.「예.」비가 안 오면 뭐 어때? 나는 골프를 원치 않아 요.「아니, 그냥 축복해 주시러 가시는 겁니다.」내가 골프 안 하고도 90살 이상, 내가 살 수 있는 한명(限命)을 넘어서 산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수술한 것, 작년 10월에 수술한 것도….「아버님, 골프를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골프 하고 싶으면 내가 밤잠도 안 자 가지고 새벽까지 밤 새워 가면서 골프 한다구.「지난번에 완공한 집의 준공식 을 해야 됩니다.」
이제 보라구요. 풀 테이블(포켓볼 당구대)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통 일교회에서 풀을 치는 데서는 챔피언이 돼야 돼요. 핑퐁도 시작했다면 챔피언이 돼야 돼요. 독일에 있는 김계환 박사, 자기가 도의 핑퐁 선수 였다나? 내가 가르쳐 달라고 해서 가르쳐 준 거예요. ‘ 내가 3개월 이 내에 당신을 굴복시킬 텐데 그거 믿느냐?’ 했더니, 웃더라구요. 그래, 밤에도 연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4개월 내에 나한테 졌어요.
나는 한 자리에 서면 머리로 분석하는 거예요, 손으로 조정하고. 그 렇게 핑퐁 치는 사람이 없지. 레버런 문 시스템으로 연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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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는 봉사와 참사랑으로
하나의 비법이라고 생각해요. 손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자기들은 땀을 버럭 버럭 흘려요. 나는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올 때는 채를 이렇게 해서 받아야 된다구요. 반대로 받아야 여기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 있으니까 네트 가까운 데는 문제 예요. 뛰어다니다가 받기가 힘들지.
이제 뭐? 골프?「예.」골치가 아파서 푸푸 버리는 것이 골프다 이거 예요. (웃음) 돈을 버리고 시간을 버리잖아요?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내가 훈독회를 더 하겠다구요. 훈독회를 골프 이상 지도자들이 하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
물어 보지도 않고 선생님에게…. 골프채라도 사 놓았나, 여기에?
「예.」그 돈을 누가 지불했어?「아닙니다. 여기 회사에는 귀빈들이 오면 빌려 주는 채가 있습니다.」빌려 주지 나보고 하라고 그래?「아버 님께 치시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에….」
보라구요. 내가 낚싯대를 던지는 데 있어서는 챔피언이에요. 저기 원형에 던지면 싸악 가운데 떨어지는 그런 훈련을 했어요. 골프를 잘 할 수 있는 훈련이 다 돼 있다구요. 남미에 가서도, 여름에 고기들도 그늘에 모여요, 큰 나무의 그늘에. 그 그늘이 물에서 5미터 이내에 덮 여 있는데, 낚싯대를 5미터 이내로 던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구멍 있 는 데로 던져서 들어가서 떨어지게 하는 거예요. 낚싯줄을 이렇게 하면 떨어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인수하신 이후에 150억을 들여서 최초로 완공한 건물입니다. 아버님께서 한번 보시고 축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내가 여기에 오면서도 자면서 왔어요, 고달파서. 배를 몇 시간 탔나? 한 시 간 40분 타고 여기에 오는 데 세 시간 걸렸어요. 다섯 시간, 여섯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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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소모됐어요. 지금 현재 내게는 무리예요. 그런데 또 끌고 다니면서 뭘 하자고? 쉬게 하는 것이 제일 희소식이에요. 선생님을 대접하는 것이, 음식 잘 해 가지고 진수성찬을 주는 것보다도 쉬게 하는 것이 약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일 비 오면 뭘 해요? 비가 오고 벼락을 치든 무엇을 하든 나가자 하면 나가야지.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지. 안 그 래요?「예.」어머니는 어디 딴 데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면서 그런 것 은 좋아해요. (웃음)「공기가 너무 좋습니다.」공기 좋은 것을 내가 모 르나? 말하기 전에 벌써…. 내가 예민한 사람이에요. 여기서 기침도 하 지 않아요. 공기의 차이가 1도, 2도만 있으면 벌써 기침을 해요. 그것 이 나쁜 공기인지 신선한 공기인지 알아요.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로 영계와 관계를 깊이 맺을 수 있어요. 보기에는 둔하게 생겼지? 나무토막같이 생겨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골프를 했으면 세계적인 챔피언이 됐을 거예요. 돈을 많이 들 여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의 그 세계에 있어서 날개를 키워 가지 고 날아 보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욕망이 없겠나? 매일같이 골프 해 가 지고, 초장에다 천막 치고 살면서 누구보다도 몇십 배 더 하면 몇십 배 더 한 그 사람은 챔피언을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 구요.
박원근은 통반격파를 해봐요, 다른 것은 안 하더라도.「통반격파를 하겠습니다.」강원도에서 소망이 없잖아? 산밖에 바라볼 것이 없는 불 쌍한 초야에 살고 있는….「왜 그렇게 목소리가 이상해지셔요? (어머님)」엄마가 무관심하니까 내가 그런 모양이구만.「잠깐 일어나 주세 요.」내가 좀 쉬어야 돼. 목이 쉰다구.「예.」
몇 시 됐나? 다섯 시가 다 됐구만.「차 타고 잠깐만 한번 돌고 오셔서 쉬실래요? 걷지 않고. (어머님)」돌겠습니다, 어머니! *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오늘은 ‘ 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입니다.」(훈독)
『……이날 집회는 오후 한 시부터 시작하여 이튿날 오전 두 시 28 분까지 계속되었는데, 참아버님께서는 전 축복가정들은 일주일 금식(1 일2식)을 하고 회개의 기도를 통해 지난날을 반성하고 새 시대를 맞 아야 한다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자매결연을 맺은 가정들은 세계통일 국가의 백성으로서 앞으로 서로 친형제 이상 가깝게 지내야 함은 물론 3년에 한 번씩은 서로 왕래하면서 형제지간의 정을 가져야 한다고 말 씀하셨다.』
저때 말한 것을 지금 이룰 때라구요. 자!
『……가인 아벨을 소화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되고, 그 기 반이 되더라도 거기에 반대하는 기세가 그 이상으로 주변 환경에 벌어 지게 될 때 그 환경을 보고, 주변 환경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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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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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둘이 합해 하나되어 가지고 또 싸워 이겨 하나되면 판도가 더 커지면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더 큰 반대를 하면 주변이 전부 다 ‘ 왜 이 사람을 반대해? 나라를 위하고 우리 전체를 위하는데.’ 하며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딱 그 공식노정을 걸어가는 거예요.』
통반격파, 알겠어요? 반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열심히 해 가지고 이 장이 돼야 되고, 이장권 내에 있어서 면장이 되어야 되고, 면에서 일하 는 것은 군수가 되기 위한 거예요. 군수는 도지사가 되고, 도지사는 중 앙에 들어와서 수도권의 구청장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국회의원은 그 가운데서 4년마다 한 번씩 선출될 수 있으면 뿌리와 이 모든 것이 변치 않아요. 알겠어요?
공산주의니 무슨 사상이 나와서 대통령이 됐더라도 그 꼭대기가 움 직이는 것이 뿌리까지, 통․반을 중심삼고 반에서 리, 리에서 면, 면에 서 군, 군에서 도, 도에서 수도권, 이렇게 되면 돼요.
그러면 면장은 뭘 하기 위한 것이냐? 통․반을 연결해서 면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면장들은 뭘 하느냐? 군수예요. 면장들은 군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거예요. 군수를 통해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열두 면장이에요. 면장들은 언제든지 군에 있는 면에서 모이기 때문에 열두 형님과 마찬가지로 면장을 모시는 거예요. 열두 형님과 같이 모시는 거예요.
또 그리고 군 회의에 참석했던 군수들은 뭐냐? 도에 가서 도를 중심 삼아 가지고…. 도에는 120면이 있어요. 120면을 중심삼고 120형제 가 예수시대와 마찬가지로 일체가 되어 가지고, 이 120형제는 도를 중심삼고 수도권 1천2백 반과 연결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이것은 움직이지 않아요.
가정을 사랑하고, 반을 사랑하고, 리를 사랑하고, 면을 사랑하고, 군 을 사랑하고, 도를 사랑하고, 수도권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국 가 대표라는 것은 전 국가에서 도까지 나오면서 충성을 하는 사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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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자동적으로 뽑히는 거예요. 다 아는 거예요. 또 수도권에 있는 사람 들이라든가 도지사 휘하에 있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누가 나라의 대 통령을 중심삼고…. 원래는 열두 부처 아니면 24부처예요. 부처가 커 가는 거예요. 미국만 해도 20개 부처라구요.
그러니까 24개 부처까지 연결돼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면 대통령 자체가 수도권에서 왕초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는 가정의 왕초요, 반의 왕초, 그 다음에 면의 왕초, 군의 왕초, 도 의 왕초, 수도권의 왕초, 국회의원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이게 전통이 에요. 이렇게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사상 주의가 와 가지고 이걸 못 움직여요. 꼭대기에서 움직이겠다고 하더라도, 그 꼭대기 자체가 아무리 접을 붙이려고 하더라도 뿌리가 없고 줄기가 없어요. 안 된다는 거 예요.
남북한 통일도 남한에서 이렇게 딱 해놓고 북한에서 내려오면…. 북한에서 내려오는 것이 무엇이냐? 정치공작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하면, 반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면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예요. 지방에서 살던 모든 친척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리버럴한 패, 북한에서 잡아간 패, 북 한에 가서 공산주의를 지휘하는 사람 이름을 중심삼고, 면이면 면, 반을 중심삼고 친척이 누구냐 해서 그 이름까지 다 외워 가지고 오는 거 예요. ‘ 나는 누구다. 김 씨 아무개다. 삼촌이 누구, 할아버지가 누구, 아버지가 누구, 그 사람의 아들이다.’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내막을, 북한 사실을 모르니까 그건 안 믿을 수 없어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 정착을 어디서 하느냐? 공산주의자들이 침 투해 가지고 숨어 사는 곳이 어디냐? 가정과 반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서부터 자기 뿌리를 달리 하면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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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은 면을 위하고 군에 동참하니 군의 행정을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군을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 도에 가게 되면, 면장들 이 도에 가면 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아는 거예요. 많은 면들이 합해져 있기 때문에 다 마찬가지로 아는 거예요. 그 다음에 수도권이면 수도 권의 많은 반, 1천2백 반이 되는 거예요. 열두 면이 합하면 군이 되고, 그 다음에 120면의 도, 1천2백 개 반의 수도권이에요. 군에 열두 면, 도에 120개 면, 수도권에 1천2백개 반이에요.
1천2백 반을 소화할 수 있고 공을 세우면 자동적으로 수도권의 구 청장이 되는 거예요. 그들 가운데서 열두 사람이 하나되어 국회의원이 되면 그 가운데 중심 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주욱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 어디든지 자기가 공을 들이고 정성을 들였
으니 중심 뿌리에서 줄기를 통해 가지고 모든 순까지도 안 달린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생명체와 마찬가지 라는 거예요. 그걸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면장은 군수 회의에 참석하는 거예요. 열두 사람이 참석하는 거예요. 열 네 사람도 괜찮고, 때로는 열 여섯 사람도 문제 아니에요. 14수 이내, 16수 이내에 다 들어간다구요. 그걸 표준으로 해서 12수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16수, 그 다음에 18수예요. 이런 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포함되기 때문에 중심 뿌리로부터 주욱 순까지 가는 거예요. 이것이 확대되면 군을 중심삼고 군에 있는 면이 순과 마찬가지고 가지와 마찬가지가 돼 가지고 전체 중심순과 같은 비 례형을 갖춰 가지고 한 나무의 생명체, 호흡하는 나무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은 군과 관계를 맺는데, 군만이 아니에요. 군에 있는 열두 면이면 열두 면, 면이 많아도, 때로는 한두 개 많겠지만 열 둘, 열 셋, 열 넷이 문제 아니에요. 횡적으로 삼위기대를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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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세 사람씩 해 가지고 삼 사 십이(3× 4=12), 주욱 만들어 줘 보라구요.
면장은 군에 가서 삼위기대를 묶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위기대 형태 를 갖춰 가지고 군에서 군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도를 중심삼고 사위 기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동서남북, 상하가 하나돼야 되고, 좌우가 하나돼야 되고, 전후가 하나돼야 돼요. 삼 사 십이(3× 4=12)가 되는 거예요. 이래서 뿌리가 숨을 쉬더라도 같이 숨쉬어야 된다구요.
요즘에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동떨어져서 갈래갈래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똥 벌레같이, 구더기같이 생 기는 대로 작달해서 먹으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 뿌리를 통하고, 줄기를 통하고, 가지를 통하고, 순이 중심순과 균형을 취해서 자랄 수 있는, 같이 호흡해 가지고 자란 나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죽지 않아요. 누가 와서 점령 못 한다구요. 공산당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이 훈련을 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웬만하면 평화대사를 배치해 주려고 그래요. 너희들은 반에서부터 시작해라 이거예요. 자기 고향이에요. 애국 자가 뭐냐 하면, 고향에서부터, 집에서부터 해야지. 대통령 후보도 가 정에서부터, 도지사도 가정에서부터, 군수도 가정에서부터, 면장도 가 정에서부터, 이장 통장도 가정에서부터, 반장도 가정에서부터! 가정에 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야지요. 체계가 죽 이렇게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행정체제가 그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사무총장!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 리끼리 해 가지고 세 리 네 리, 열두 리만 되면 면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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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반 전체하고 열두 리가 합하게 되면 면이 되는 거예요. 면 열 둘이 합하면 군이 되는 거예요. 군 열 둘이 합하면 도가 되고, 도 열 둘이 합하면 수도권, 구가 되고, 구 열 둘이 합하면 국회의원이 돼요. 주욱 공식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런 국가체제를 누가 부정할 수 있 어요? 그게 전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장은 리라든가 통에 연결되게 돼 있어요. 갈 길이 에요. 정성들이게 되면 자기가 크는 거예요. 자기 반이 크고 리가 크 고, 면장은 상부를 위해서 투입하고 협조하면 군이 크고, 도가 크고, 다 그렇잖아요? 누가 키우느냐? 통반격파를 위해서는 면장들이 키우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3단계는 언제나 연결해야 돼요. 반은 리․면, 면은 군․도, 도는 수도권․국회의원, 국회의원은 대통령이에요. 보다 수고하고, 보다 투입 하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은 원리원칙에 딱 일치되는 것인데, 어디 가서 뜻을 이루어요? 그런 교육을 안 했잖아요?
내가 이번에 갈 때 평화대사들을 자기 고향에 배치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반이에요. 반장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3천3백 면이 있는데, 지금 만 명 가까이 된다구요. 한 면에 세 사람씩 배치할 수 있는 거예 요. 거기에서 충성해라 이거예요. 너희들 반을 중심삼고 면장이 되어라 이거예요. 면장 책임을 해라! 세 사람이 현재 사탄세계의 면장을 소화 하는 거예요.
소화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구요. 면장을 소화하게 되면 군수를 소화하자 이거예요. 면장을 소화할 때 반에 들어가서 충성하던 것처럼 하면 군에 들어가서 주류가 되는 거예요. 모범적인 모델 케이스로서 ‘ 이렇게 가라.’ 하면 반대할 수 없으니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 면의 면장이 군에 들어가서 그렇게 하면 열두 면장이 있더라도 모 범적이 되는 거예요. 모델 케이스는 틀림없거든. 면에서 백 명 모이라 고 하면 아이들까지 오려고 할 수 있게 딱 하나되었는데 말이에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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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큰아버지예요. 형님이다 그 말이에요.
면장이 그 동네 전체의 큰아버지고, 군수는 면의 큰아버지예요. 형님이에요. 도는 군수의 큰아버지고, 수도권은 도의 큰아버지고, 수도권 의 큰아버지는 국회의원이고, 국회 전체의 큰아버지는 대통령이에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다구요. 이론에 딱 맞는 공식이니 말이에요. 이 걸 내놓고 뭘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돈이, 무슨 활동이 필 요 없어요. 앉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면장과 군수가 하나되고, 군수하고 도지사가 하나되고, 도지사는…. 어디든지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47만 통을 중심삼고 면은 3천4백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3천4백 면에 우리가 만 명 가까운 평화대사를 배치해서 세 사람씩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묶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면장이 되는 거예요. 하늘 나라의 면장이에요. 그 면장들이 삼위기대가 돼 가지고 군수를 요리해 라 이거예요. 군수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세 사람이 예수님을 감동시켜 가지고 중심에 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군수가 세 사람, 삼위기대, 군에서 본보기가 되면 도에 들어가서 자동적으 로 모범적인 면으로서 군수까지 합해 가지고 도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예요.
천년 노력한 모든 것은 흘러가지 않아요. 내가 몇 번씩 통반격파를 하라고 했어요? 이번이 세 번째예요. 수많은 비용을 쓴 거예요. 사실 돈이 필요 없어요, 내 말대로 하면. 면을 중심삼고 움직이면 무슨 돈이 필요해요? 종만 치더라도 부락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옛날 에 라디오가 없게 될 때는 전화를 걸어 가지고 연결했는데, 요즘에는 얼마나 좋아요? 핸드폰을 중심삼고 순식간에 열두 면, 군수,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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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들을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체제가 그렇게 공식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불가피한 원칙인데, 도에 가서 암만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도에 가서 하면 군을 중심삼은 면과 동떨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가서 해야 하루아침에 돼요?
어저께 말하는 것을 보니까 앉아 가지고 타령하고 있더라구요. 똑똑 히 알았어요?「예. 오늘 아침에 알았습니다.」뭐라고?「가족개념 조직 이라는 것을 ‘ 아, 그렇게 하는구나!’ 이제야 알았습니다.」가족이에요. 가족 확대라구요. 큰아버지고 할아버지예요.「가족조직대로 해야 되겠 습니다.」알겠어요?
반장 위에 있는 이장은 형님이고, 그 다음에 면장은 할아버지고, 그 위는 증조할아버지, 그 위는 고조할아버지예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점점 커 가잖아요? 가정조직이 조상조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남북통일도 간단한 거예요. 3년도 안 가요, 평화대사들이 결 속하게 된다면. 3년이 뭐야? 당장에 몇 개월이면 다 할 수 있는데. 이 래 가지고 이런 교육을 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은 군에 가서 군수와 그 군에 대해서 매일같이 보고하고 들락거려라 이거예요. 매일 뭘 하겠나? 군수 앞에서 여기 교 회 책임자처럼 보고하는 거예요.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하는데, 뭘 하느냐 이거예요. 형님처럼 공경하고 아버지 와 조상처럼 공경해야 되는 거예요. 조상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대통령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세상에! 통반격파가 그렇게 업신여김을 당했어요. 틀림없이 김영삼의 모가지를 쳐 버린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 기반이 없으니 어떻게 해요? 정치 기반, 자기 지역구를 중심삼고, 당을 중심삼고 그들이 선거 한 대로 다 됐지. 이걸 알아야 돼요. 틀림없는 길이에요. 진짜 그러면 공산당이 와서 때려잡을 수 있고 삼켜 버릴 수 있어요? 못 삼켜요. 삼 켜 버리지를 못해요. 이념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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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만년 불파예요.
통․반조직이 가정조직과 마찬가지예요. 삼대권, 사위기대 완성이라 는 것이 이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처에…. 여기 용평이면 용평에 부 처가 몇 개야?「크게 나누면 네 개고, 그 밑에 다시….」내려가지? 더 많아지지?「예. 더 많아집니다.」점점 많아지는 거예요. 그게 통․반조
직과 딱 마찬가지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우리 조직은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춘하추동이 3개월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세 제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삼위 기대 아니에요? 세 아들을 중심삼고 열두 아들이에요. 그거 아니에요?
거기서 사는 거예요. 거기를 벗어나면 못 살아요. 거기를 벗어나면 불행한 사람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라도 없고 다 없는 거예요. 다 잃어버려요. 그것이 지금까지 안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의 집, 남의 반이 아니에요. 남이 반이 아니라 내 반이 에요. 그런 개념이 없잖아요? 남의 면이 아니라 내 면이에요. 내 군이 에요. 그 군을 위해서 정성을 많이 들이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보다 희생하고 보다 투입한 사람은 중심존재가, 주인이 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세계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하지 못한 반에서 부터 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계로부터 모든 정치․경제․문화면에 있 어서 투입했어요. 그러니까 바람이 불더라도 나는 연꽃과 같이 뿌레기
가 딱 하늘을 중심삼고…. 바람에 이것이 움직여서 돌아간다고 해도 고요하면 자기 자리에 가서 크는 거예요.
세계도 그래요. 문 총재의 영향이 왜 안 없어지느냐? 이 전통적 조직을 심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몇 개국만, 네 나라면 해 놓으면 이 조직에서 이탈되는 나라가 없다구요. 다 이렇게 엮어 가지고 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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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삼위기대, 사위기대예요. 삼위기대는 중앙을 중심삼고 사위 기대를 말하지요? 머리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앞에 이게 사위기대라 구요. 귀는 사방을 통해서 사위기대 자체가 되어 있다구요. 3단계 조 직을 중심삼고 중심을 중심삼고 그래요. 보라구요. 상하를 중심삼고 보 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이것을 중심삼고 하 나 둘 셋, 아래로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 4=12)가 돼 있잖아요?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그 조직이 돼 있어요. 삼위기대 완성 조직 이라구요.
그것이 내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삼위기대 가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삼위기대가 된 거예요. 그 다음에 창조하면 상대기준은 삼위기대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상하․좌우․전후예요. 창조이상은 무형의 하나님이 상
하 실체 하나, 그 다음에 아담 해와 좌우, 형제를 중심삼고 전후예요.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세 사람이에요. 세 사람을 중심삼고 천지 구조의 모든 내용을 완성시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상대하게 되면 여섯 사람이 되는 거예요. 6수가 문제되는 거 예요. 3대가 여섯 수가 되는 거예요. 그 중심이 7수니까, 7수가 중심 이니까 하나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예요. 이것이 천지 구조의 원칙이에요.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으로 돼 있지요? 어느 것이 중심이냐 하면, 머리예요. 정신, 사랑이에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예. 맞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 정말 깨달았습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전도해서 교회에 나오게 하는 것이나 아니면 당원을 만드는 것인 줄 알았더니, 이제는 형제를 만들 어라 하는 것입니다.」형제야. 그게 가정이야. 반이 가정이야. 가정의 아버지 되는 것이 반장이고, 리의 아버지 되는 것이 이장이에요. 형님 이 되는 것이고 형님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고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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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없게 될 때는, 우수할 때는 대신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가정조직이에요. 그렇게 하나돼 있는데 누가 와서, 지나가는 사람이
무슨 힘을 가지고 빼앗아 갈 수 있나? 못 빼앗아 가요. 그것이 열조 조상으로부터 되어서 영계로 다 가 있는데 영계에서 가만히 있나? 내 려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예요. 나라의 주인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주인 자리에 서면 조상들이 거느리고 와서 땅 위에 반대하는 것이 있으면 깨끗이 정비해 준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맹세 8절이 뭐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 사랑․절대복종으로! 복종이 뭐냐? 하나님이 무형의 실체로서 이성성 상의 중화적 존재로 있으면서 일심․일체․일념․일화로 한 몸이 돼
있다구요. 하나돼 있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높이 실체를 옮기는데 현재에 머물러 있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활동하는 하나님으로서 최고 자리의 상대를 취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正)에서 분(分)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분(分)하려니 분(分)해지려면 남성격 주체로부터 시작해야 되 는 거예요. 하나님이 갈라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갈라놓는 것이 이동하는 실체를 쓰기 위해서 아담을 만드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뼈 를 중심삼고 하나되었던 것에서 가죽을 여기에 상대로 세워 가지고 오 장육부를 결부시켜 가지고 인간을 중심삼고 세포, 모든 기관이 살아서 활동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되어 있으니 세포가 하나지만 이 기관이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니 폐면 폐장을 중심삼고 심장과 관계되는 거예요. 심장과 폐장이 하나돼 가지고 간장과 하나되고, 간장을 중심삼고 신장과 하나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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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췌장이라든가 이런 장기와 하나되고, 그렇게 전부 다 거쳐 나 가는 거예요.
기관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자기 자체의 부서적인 모든 것 을 보면 뿌리가 있고, 그 다음엔 줄기가 있고, 나뭇잎이 있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위장이 있고 심장이 있고 폐장이 있잖아요? 실체적으로 자체가 독립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분야가 자연과 화할 수 있고, 이 모든 천지에 맞게끔 돼 있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하나님이, 일심․일체․일념․일화 된 하나님이 상대가 없어요. 상대를 찾는 데는 절대신앙의 최고 존재 를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게 대우주의 주인이라구요. 하나님이 지금 만 들어 나가는 광물세계가 주인이 아니에요. 그 광물세계의 주인 너도 대천지 주인의 세포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세포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부처가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뼈와 하나될 수 있는 생명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 아니에요?
하나의 나무예요. 나무는 거꾸로 돼 있어요, 지금 현재. 타락했기 때문에 나무가 이렇게 될 텐데, 지상과 연결된 기준이 안 됐기 때문에 영계와 영적으로만 돼 있지, 실체가 없어요. 실체권을 만들어야 된다구 요. 실체를 땅 위에 옮겨다가 몸을 써야 되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 요.
구원역사, 영계가 거꾸로 돼 있으니 무형과 마찬가지로 실체를 입기 위해서 오시는 재림주예요. 예수는 무형세계의 기준을 중심삼고 신랑 신부의 뜻은 만들었지만 실체권이 안 돼 있으니 가정이 없고, ―신랑 신부가 있어야 가정이 생겨나지요?― 종족․민족이 없는 거예요. 그럼
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거꾸로 됐던 것이 내려와 가지고 뿌리를 실체권으로 옮기는 거예요. 재창조예요. 옮겨 가지고 구조적 내용을 아담에게 줘 가지고….
오장육부가 공중에 떠 있는 거라구요. 뼈와 가죽이 하나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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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조직과 통반격파운동
실체권 폐장에서 공기, 그 다음에 영양소를 위장에서 흡수하고, 심장에서 피를 중심삼고 돌리는 거예요. 피가 생명체 아니에요? 그걸 보관하 기 위해서 있는 것이 간장이에요. 간장은 창고예요. 그 다음에 신장은 정화기관이에요. 신진대사를 하는 거예요. 좋은 것을 남기고 더러운 것 을 내보내는 것 아니에요? 췌장 같은 것은 보관장치예요.
이것은 공중에 떠 있어요. 뚝 떼어놓으면 뼈하고 가죽만 남지요? 살이 없으면 뼈하고 가죽만 남았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거기에 실체를 써 가지고 나무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 자체를 알기 위해서는 뭐냐? 무형의 신 가지고는 모르는 거예요. 실체 인간이 완성하는 것까지 알아야 신을 알아요. 하 나님이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못 하는 거예요. 실체가 있어야 돼요. 실체세계에 있어서 번식하게 돼 있지, 무형에서는 정지해 가지고 한 자리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거기의 기관에 모든 영양소라든가 중간에 우주를 품을 수 있는, 관 계를 맺을 수 있는 영양소의 보급로가 없으니 그것을 보충해 가지고, 무형의 인격적 신이 유형의 인격적 신이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합한 모든 것을 통합해서 완성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완성된 아들 딸을 번식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이상 지상천국이다! 안 그래요? 한 나무예요, 한 나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것을 다 알겠 어요?「예.」
여러분은 장(長) 해먹는 사람이니 밑창에서부터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일주일씩이라도 거쳐가서, 한 달씩이라도, 열두 달을 중심삼고 일 년 하면 완전히 누가 무시를 못 해요. 전화기만 들면 재까닥 재까닥 모두 파악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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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될 게 뭐야? 물이 파이프가 있어서 붓게 되면 주욱 다 내려가는 거예요. 파이프도 없이 밑창까지 가요? 대통령이 말했다고 지방까지, 밑 창까지, 뿌리까지 가요?
나무는 여기에 갔다가도 여기에 가는 거예요. 전체를 다 도는 거예요. 냄새나는 발꿈치에 가던 피가 심장에도 가고, 제일 귀한 뇌에도 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시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세포를 배가시켜 가지고 피가 되었으면 그 피 세포를 무시할 곳이 없다는 거예요. 다 환영해야 돼요. 환영 안 하면 죽어요. 주고받지 않으면 죽어요. 천지 이치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체니만큼 참사랑을 주고받지 못한 피와 마찬가지 라구요. 그러니까 죽는다구요.
그래, 꼭대기, 대가리만, 대통령만 살겠나? 물을 붓게 되면 뿌리를 통해서 돌아가야 돼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종족으로 전부 다 이래 야 순리적 원칙의 산 나무가 되지, 자기 혼자 배통을 불려 가지고 잘 살겠어?
선생님은 그래요! 돈이 있으면 여러분한테 주려고 안 그래요. 저 말 단에 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꼭대기가 내려가려면 저 밑창에 내려가야지, 중간에 내려가게 되면 죽어 버리는 거예요. 상좌에 앉았으면 상좌는 뭐냐 하면 중간 자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뿌리를 위 한 것이다!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맨 아래에 있어요. 비료 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맨 아래에 있어요.
소변기관을 보게 되면 그게 어디에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그것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기관이 중앙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 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일 싫어하는 것을 그 가운데서 작용 해야 돼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제일 귀한 곳에 똥구멍, 오줌구멍을 갖 다가 맞춰 놨어요? 높은 곳은 아래와 통해야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 예요. 나라의 제일 냄새나는 곳을 보호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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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창녀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을 전체로 보면, 자기 딸과 손녀, 자기 여편네까지 창녀를 시키고, 자기 할머니까지 창녀를 시킨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지.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통반격파를 준비 안 하면 안 돼요. 면은 어디나 필요한 거예요. 그 것이 단위예요, 단위. 그것이 반․리․면, 3단계요. 면․군․도, 도․수 도권․국회의원!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사위기대의 종합적 인 꽃으로 피는 것이 대통령이에요. 가정조직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기
인격, 개인 구조적 조직의 총괄적인 모델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을 부정하겠어요?「맞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반격파니 뭐니 선생님이 얘기를 해줘도…. 3단계 조직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우리 조직은 그렇지요? 반․리․면, 면․ 군․도, 도․수도권․국회의원!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거예요. 12수가 공식이 돼 있다구요. 12수에서 12, 13, 14! 13을 중심삼고 13, 14, 15! 전부 다 절반이 갈라지는
거예요. 3단계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이것이 3․8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 여덟 수, 3․8수가 중심이 되는 거 예요. 그래서 삼 팔이 이십사(3× 8=24)!
절기도 한 달에 두 절기가 있지요? 동양사상에도 그렇고, 서양에도 열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종류의 모든 것이 한 중심에 있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주인을 중심삼고 열두 수를 벌리고 3수씩 동서남 북으로 벌리는 거예요. 조직 편성이 그렇게 돼 있어요. 우주의 구성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싫다고 할 때는 망하지. 철저히 가르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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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예.」
이것만 하게 되면 중앙에서 유세 나갈 필요도 없는 거예요. 지방에 서 다 하는 거예요. 그 공식대로 가는 거예요. 면장이면 어느 면장이 군수와 더불어 가까이 같이 사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을 중심한 그 면이 전체 면을 대신할 수 있는 표본적인 면이니 그것을 따라가는 거예 요. 그런 경쟁을 하는데 떨어지면 탈락되는 것 아니에요? 누가 더 사 랑하고, 누가 더 위하고, 누가 더 고생하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이 주 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 이놈의 자식들!’ 하고 욕을 하더라도 욕을 먹고 뼈에 맺히지를 않아요. 살 에는 맺혔다가 잊어버리지. 어때요? 사무총장한테 어제 저녁에도 ‘ 이놈의 자식, 그러고 앉았어?’ 했는데, 그게 뼈에 맺혔어?「아닙니다. 감사 합니다.」휘니까 바로잡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틀림없는 이 일을, 지금 몇 년이에요?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통반격파를 주장해 나온 거예요. 돈을 얼마나 썼게? 돈을 써 가지고 하려다가 돈 써 가지고 다 흘려 버렸어요. 돈은 하나도 안 대주고 내 가 때려 몰았으면 그래도 3분의 1 기반은 남았을 건데, 이제는 통반격 파 말을 안 해도 할 수 있는 환경이 됐을 건데 돈을 주고 내가 초청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실패예요.
이제는 돈 쓰지 말라구요. 너희들이 오는 데는 네 돈으로 오라는 거 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가 크기 위한 거예요. 군에 협조하 는 것은 자기가 크기 위한 것이고, 도에 협조하는 것은 도에서 크기 위한 거예요. 크게 하기 위한 것인데 자기가 투입해야지, 투입 받아 가 지고 하게 되면 도에서 점점 작아지고, 수도권에서 점점 작아지고, 국 회의원이, 대통령이 점점 줄어든다는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선거를 하면서 나라를 뜯어먹고, 껍데기를 벗겨 먹 고, 살을 뜯어먹고, 뼈까지 골수까지 팔아먹고 있는 거예요. 나라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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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있어요? 공중에 떴어요. 무용지물이라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가 게 됐어요. 천지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아니 내가 안 만큼 가르쳐 주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딴뚜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책임자는 꼭대기를 좋아하는 것보다 병자가 있고, 앓는 사람이 있으면, 그 가정의 어려움이 어떻다는 보고를 받아서 부 조금을 매달 중심삼고 남모르게 도와줘야 된다구요. 나는 그러고 있어 요. 원수의 아들딸이 학교에 못 가게 되면 학자금도 보내 줬고, 굶게 되면 쌀도 보내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망하라고 하는 것보다도!
그러니까 36가정 사람이 그래요. 자기는 나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선생님은 언제든지 몽시에도 가르쳐 주고 언제든지 여일하게 대 해 주니, 그게 죽겠다는 거지. 탕자가 고향을 떠나서 자기 멋대로 살다 보니 고향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점점 어려울수록 ‘ 우리 엄마 아빠!’ 하고 찾아요. 죽어서 공동묘지 무덤이 있으면 고향의 집은 못 찾아가 도 어머니 아버지 무덤에 가서 회개를 해야 돼요. 회개하고 통곡하는 사실을 형제들이 보고 ‘ 형님, 왜 이럽니까? 형님을 우리 집에 모시겠습 니다.’ 해야만 집에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아벨이 끝까지 노력하고 우는 형님까지 도와주겠다고 해서 집에 데려오게 될 때 부모까지 따라와서 고맙다고 하늘 천도의 인연을 이어 준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틀렸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디 가게 되면 부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사업을 해도 그렇잖아요? 회사면 회사의 생산체제 조직 을 중심삼고, 라인이 있으면 그 라인을 중심삼고 시간을 배정하고 사 람과 기술과 돈을 중심삼고 세밀하게 분석이 돼 있어야 돼요. 어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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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서 얼마, 얼마, 얼마, 생산품의 몇 퍼센트를 하고 있느냐, 그래서 그 퍼센트가 제일 낮으면 벼락이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부처면 부처, 여기의 네 부처면 부처를 중심삼고 볼 때 전체를 위한 부처지, 네 부처를 위한 전체가 아니에요. 전체를 키우려니까 서로 경쟁해야 돼요. 제일 높아야 된다구요. 작년에 생산해 서 수익관계에서 이익 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열성으로 누가 했 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 것 아니에요? 어느 부처가 열심히 했는지 퍼센트로 가려야 된다구요. 손이 했느냐, 발이 했느냐, 눈이 했느냐, 몸 전체가 했느냐 이거예요. 그 비준을 중심삼고 성과가 좋은 곳을 중 심으로 환대해야 불평이 없지요. 또 주변의 모든 것이 불평할 수 없어 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임자네들도 골프를 하는데, 골프를 해서 뭘 해요? 밥을 먹여 줘요? 건강을 위해서, 나라에 과거보다 더 이익을 첨부시키기 위해서 골프를 해야지, 비용 쓴 것은 없어지고 옛 날 그냥 그대로라면 그런 사람들은, 그 사회는 자꾸 감축돼 가지고 없 어져요. 골프 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사주면 수십 명, 수백 명을 살릴 텐데. 걷어치우고 전부 살려 놓고 그 다음에 다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거예요.
백 살을 살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젊은 녀석들이 골프를 친다고 오 래 살아요? 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라고 했는데. 내가 골프를 안 치고도 지금까지 83세가 됐어요. 이번에 병원에서 수술도 내가 안 하려고 했던 것을 한 거예요. 몇 년 동안 그 수준에 있기 때문에 병원 안 가려고 해도 주변에서 합세해서 딱 조건을 걸었기 때문에 내가 걸 려들었어요. 알겠나?「예.」
신달 뭐야? 달이 무슨 달?「달순입니다. ‘ 통달할 달(達)’ 자입니다.」 무슨 순 자야?「‘ 순박할 순(淳)’ 자입니다.」무슨 신 자야?「‘ 납 신 (申)’ 입니다.」그래, 한자리 해먹을 수 있는 이름이야. 잘 해야 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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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하겠습니다.」임자는 설명이 앞서서는 안 돼. 행동이 앞서야 돼.
「예.」그것만 하면 어디든지 남아질 수 있어. 설명은 잘 하지만 실적이 없으면 안 되지.「예.」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내가 다 행하고 하는 말들이에요. 다 이루고 판을 짜놓고 하는 말들이에요. 이 말씀을 들어 보니까 어디 이랬다저랬다했어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거예요. 형 편이 어렵다고 해서 어려운 형편에 맞추기 위해서 자기가 도망 안 가 요. 어렵더라도 소화해야 돼요. 병이 있으면 그것을 고쳐야 된다구요. 옮겨가면 안 되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그 다음에 방어해야 돼요. 보호해야 돼요. 그 다음에 육성해야 돼요. 문 총재가 통일교회의 책임자라면 통 일교회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좋은 것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에요. 장 (長)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는 그런 생각을 해요. 장들이 주인이라고 하는데, 나는 장보다도 못난 사람들! 어저께 강원 도 사람들을 원래는 가지 말라고 해야 된다구요. 불쌍한 사람들 아니에요?
강원도 내에 있으니 강원도를 총책임을 져야 할 것이 박원근인데, 그 사람이 여기를 하늘같이 믿고 있는데, 바른손같이 믿고 있는데 여 기서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전체를 못 하잖아요? 내적으로 책임자가, 그걸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 동지가 많아지 고 크게 되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로부터 망해요. 자 기를 생각하지 않고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가 하루에 망하지 않으니까 그는 역사와 더불어 남아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열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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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할아버지, 어머니를 교육한 사람이라구요. 일부러 할아버지가 어떤 가 보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는 아침에 할아버지한테 인사했어요. 그런 데 내가 땡땡이를 부려서 안 가지. 나를 사랑하거든. 그래, 할아버지가 어떤가 보자 이거예요. 맨 늦게, 밥 먹고 나가서 반나절이 돼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그러니 책망하지.
‘ 오늘 이러 이러해서 늦었는데, 늦으면 안 됩니까? 빠를수록 좋겠구 만요?’ ‘ 그렇지!’ 그래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남들 자는데 다섯 시에 일 어나면 세 시에 가서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문 두드리는데, 벗고 자고 있는 할아버지가 손자가 왔는데 자기 자세를 갖춰야 돼요, 다 입어 가 지고. 인사할 때 속곳 입고 인사 받겠나? 그러니까 일주일도 안 가서 ‘ 야야야, 너는 형님들 뒤에, 맨 나중에 해도 좋다.’ 그래요. 그 다음에 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면 ‘ 나 한번 담뱃대를 빨아 봅시다. 야, 이거 맛있구만.’ 쓴데 맛있다고 해요. ‘ 그래서 할아버 지가 좋아하는구만.’ 이게 곤란하다는 거예요.
열두 살 때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를 교육했어요. 우리 어머니도 대단한 성격이지. 한번 한다면 끝까지 하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 어 머니의 말을 들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안 들었으니….’ ‘ 말을 들을 수 있는 어머니의 말씀이 아니지 않느냐? 그게 옳은 말이냐?’ 이러는 거예요. 부모의 체신도 있고 위신도 있으니까 손대기 시작한 거예요. 한번 두번 때리면 굴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 잘못 안 한 사람이 왜 굴복하느냐? 어머니가 나한테 굴복해야지. 때린 것을 빌어야 된다.’ 그러니까 성격이 있어서 얼마나…. 내가 두 시간 이상 맞고 나서 기절 했어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을 그렇게 우습게 알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는 잘못된 것을 다 파헤쳐서 평가해 가지고 이것 은 영점 몇 퍼센트를 그려놓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시험 다 해봤어요, 누구는 어떻고 어떻고. 다 모르지요? 저 사람 성격이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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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반드시 반발한다 하면 80퍼센트가 반발하더라구요. 80퍼센트는 믿 지 못할 사람이에요.
하나님도 나를 그렇게 시험했어요. 하나님이 칭찬하는 것을 내가 못 봤어요. 전부 다 새 것을 개척하는 거예요. 개척의 역사예요. 하나님과 사탄과 인류와 더불어 개발해서 투쟁한 승리사예요. 사탄도, 하늘도, 인류도 굴복하는 거예요. 안 되나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영계까지 그래요. 어디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 낙원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이 연 합해 가지고 문 총재가 중심이라는 것을 아니까 땅을 중심삼고 5대 성인들이 결의문을 채택한 거예요. 구세주, 그 다음에 뭐예요? 메시아, 그 다음에 뭐예요? 재림주! 첫 번 와서 이스라엘에서 실패했으니 다시 주인이 와서 재림주, 재림주를 중심삼고 천지를 갈라놓은 것을 통합해 야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는 천지를 통합한 통일을 해야 돼요. 영적 기준의 통일, 육적 통일!
속성을 중심삼고 절대 사랑, 유일․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 그 다음에 거기에 생각을 중심삼고 ―뭘 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될 거 아니에 요?― 일심․일체․일념․일화, 나는 이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절대 하나돼야 되고, 둘이 생각하던 것이 절대 하나되면 그 사 랑이 어디에 정착하느냐? 가정 정착이에요. 가정의 삼대상목적을 중심 삼고 화예요.
할아버지 품에 손자를 낳아 가지고 그 핏덩이를 안기면, 환갑날에 아기를 낳아서 안기면 좋아서 받아야 되겠나, ‘ 야야야, 나는 싫다. 내 가 지금 현재 환갑상을 받는데 옷을 더럽힌다.’ 하겠나? 그럴 수 없다 는 거예요. 옷이 문제가 아니에요. 위신 체면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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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손자를 받으라고 하는데 주저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 건 할아버지가 못 되는 거예요. 사선을 넘어 가지고라도 환영하고 받 아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그게 원칙에 맞느냐 안 맞느냐 봐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2천1명에서 2천1백 명이에요. 21수를 맞춘 거예 요. 이래 가지고 나눠 주는데, 분할해서 맡기게 되면 자기들을 중심삼 고 세계에 분할할 때 한국이 많이 가지려고 하고, 일본은 일본대로, 미 국은 미국대로, 구라파는 구라파대로 많이 가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 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기가 특권적인 입장에서 하늘에 맡기는 거예 요. 사위기대 기반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영계가 관여하는 사람을 뽑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어느 누가 불평 못 해요. 이것을 누구 책임자가 했으면 싸움판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공증될 수 있는 환경을 따라가서 내가 징검다리라도 넘어가야, 다리 도 동네 전체 화합을 위해서 건너 다녀야 동네 개도 짖지 않아요. 면 장 해먹는 사람, 이장이라든가 통장 반장이 가게 되면 개가 짖어서는 안 되는 거지. 그게 할아버지와 마찬가지 아니에요? 형님과 마찬가지 인데 왜 개가 짖어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보게 되면 개도 뛰 쳐나와 좋아하고, 쥐새끼들도, 족제비라든가 뱀새끼들도 ‘ 야, 내가 좋아하는 할아버지가 온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집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더라도 그 환경이 밀어내지 않는 거예요. 책임 못 하면 환경이 밀어내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거 해야 돼요. 내 동네를 위하고, 자기 일족을 위하 라는 것 아니에요? 원래는 반까지, 면까지 일족 면을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김형태면 김형태의 김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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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통장, 이장 면장까지 하면 얼마나 좋아요? 이것은 군에 가서도 일 등 할 것이요, 도에 가서도 일등 할 수 있는 거예요. 군을 소화하고 도 를 소화하고 일등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축복을 해줘야 돼요. 부모 형제를 생명을 걸고 축복시켜야 돼요. 형 제가 하나되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하고, 그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를 중심삼고 올라가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못 하면 손자 되는 사람이 해야지. 삼촌 되는 사람을 구해 줘야지. 삼 촌어머니(작은어머니)도 축복해 줘야지, 그들이 못 하게 되면. 그게 메 시아, 참부모 사상이에요. 그게 틀렸어요?「맞습니다.」해보라구요, 망 하나. 천년 만년 남아져서 세계사의 끝까지 갔다가 돌아오더라도 밤이 낮이 되어요.
여자 남자가 같이 살게 된다면, 여자는 그렇잖아요? 살림살이하게 되면, 남자가 고단해서 밤에 자면 여자는 밤을 새워서라도 내일의 생 활, 낮의 준비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를 보더라도 많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시집 장가보내기 위해서는 자지를 못해요. 옛날에 버선을 만들거나 기우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요즘에는 나일론실로 만들어서 한 켤레 가지고 일년 신어도 꿰매지 않아요. 여 자들이 해방이지.
그래, 선생님은 뜨개질도 다 하고 옷도 다 만들 수 있어요. 왜? 우리 누이동생한테 뜨개질은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책을 보면 아니까. 모자도 만들 수 있고 말이에요. 감옥에 있을 때 내가 다 가르쳐 줬어 요. 보자기 하나 가지고 팬티도 만들고 그랬어요. 자기에게 필요한 것 은 자체가 해결할 수 있게끔 훈련했어요. 혼자서도 뜻을 이루어 나가 야 되겠다 이거예요.
철석같이 안팎, 상하․좌우에 있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내 팔과 손으로 메워 가지고, 100세를 살 수 있던 것이 50세만 살더라도 할아 버지 할머니가 100세 이상 살 수 있으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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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충신이에요. 그런 것을 다 정리해 놔서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쫓아낼 수 없어요.
최후에는 뭐냐 하면, ‘ 너 문 총재, 아담이 사탄보다 더 책임이 있는 것을 아느냐? 이놈의 자식아!’ 이러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았어요. 사 탄보다 더 미워할 수 있는 세 단계의 고비를 넘어야 돼요. 가정과 나 라와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은 제일 싫어하니 나는 사탄이 밟고 넘어가서도 따라오지 못할 길을 간다 이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가정과 하늘나라를 다시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해방적 천 국이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그 천국의 주인이 없으니,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이 교육할 때에 천국보다 더 힘들 수 있는 수난길에서 남아져야 주인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보다 더 고생하고 사탄보다도 더 미워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간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저쪽 끝이 남았으니 끝까지 가서 사다리를 놓아서 나는 밤에 돌아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 혼자니 여자를 대해서 부부가 있으니, 형제가 있으니 얼 마나 좋아요? 상하관계가 있으니 절반밖에 수고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 기 때문에 상이 하가 필요하고, 우가 좌가 필요하고, 전이 후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또 몸 마음이 하나됐으니 또 절반 수고해 가지고 될 수 있으 니 그 배도 필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들도 부부 하게 되면 몇 사람이에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네 사람이에요. 영적인 존재까지 여섯 사람까지 되는 거예요. 가는 목적이 달라요. 그러나 무엇을 중심 삼고 하나되느냐? 참사랑, 위하는 사랑! 위하라고 하면 갈라져요. 천상 세계의 이런 원칙을 알아 가지고 ‘ 하늘 조직도 이렇게 됐다!’ 딱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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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짓고 체크해 보니 딱 그렇게 된 거예요. 내가 만든 것도 기본이 돼 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 문 총재를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이것도 주욱 볼 때 균형을 취해야 돼요. 이쪽이 무거우면 여기에 뭘 하나 무거운 것을 갖다 놔야 돼요. 그래서 중심의 자리에 언제든지 자 기가 들어가야 천하가 그 비준에 맞춰 가지고 질서를 지킬 수 있는 환 경이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어디 가더라도 옷차림을 보면 환경을 대번에 알아요.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더라도, ‘ 여자가 뚱뚱이야, 홀쭉 이야? 또 재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야, 보통이야?’ 알아서 옷 색깔이 달라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예술적 소질이 있어요. 글을 쓰는 데도 그래요. 선생님이 열두 살 때에 유명한 명필 선생이 나한테 와서 글씨를 받아 갔다구요. 벌써 척 보게 되면 몇 밀리미터 틀렸다는 것을 알아요. 척 바라보게 되면…. 저 뒤에 있는 것이 칠판이에요, 뭐예요?「벽걸이 텔레비전입니다.」텔 레비전이 어떻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 균형을 취해서 놓아야 된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애들도 예술적인 면에 소질이 있어요. 그림을 그리게 되면 특출 나지. 깊이 보고 높이 보고 넓게 봐요. 그냥 그대로 보지 않아요. 아무리 가을 청천에 뭉게구름 쌍둥이가 서 있더라도 관 심이 어디에 있느냐? 날씨가 좋은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뭉게 구름 둘이 하나돼 가지고 떠 있는 아름다움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그 것이 중심의 모델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반드시 중심이 없으면 안 돼요.
미안합니다, 윤 총장.「아닙니다. 오늘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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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응?「그 동안에는 헤매 가지고 어떻게 할 줄을 몰랐는데….」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훈독회를 종일 앉아 가지고 하더라도, 밥을 안 먹고도 그 것을 더 하고 싶어야 돼요. 우리 어머님은 자기 남편이 왜 그러는지 그걸 모르지. 그마만큼 차이가 있는 거예요. 아무리 하더라도…. 벌써 토가 달라지면 내가 몸이 달라져요.
이제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훈독회를 잘 하고 완전한 것을 남기 고 가야지, 구멍이 뚫어지면 되겠나? 시간이 없어요. 5백 권이 넘는 자기가 말한 것을 언제 다 하겠나? 그저 방송에서 듣는 말로서 잊어 버릴 말이 아니에요. 명심해서 하늘나라에 보고서를 꾸미는 거예요. 간단히 보고서를 꾸미는 거예요. 전체를 알고 빠지지 않게 하는 거예 요.
기도하는 것도 내가 감정하는 거예요. 기도를 기도문을 써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뜻을 알기 때문에 주류가 이러니 거기에 맞게끔 동서남북 사방에 맞춰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참 놀라운 말 씀이라구요.
옛날에 그런 말씀을, 길게 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문 총재가 하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한마디도 모르겠다고 했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했지? 유효원까지 그랬어요. 그래, 네가 쓰고 있는 문장하고 내가 쓰는 문장을 한번 번역해 보라는 거예요. 시적으로 써 놨으니 그 것을 해설하는 데 한 페이지에 대해서 열 몇 페이지까지 내가 썼어요. 깊이가 있고 높이가 높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쓴 시가 국제시인협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거예요. 표창장을 보내 왔지, 효율이?「예.」효율이가 주인이더구 만. 표창을 효율이가 받아야 할 거야. 이번에 부모님 생신 3일 전에 그 표창장이 왔더라구요.
열 여섯 살 때 쓴 그 시를 보면 거기에는 메시아 사상이 다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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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러면 그렇지! 깊이가 있고, 넓이가 있고, 함축한 모든 전부 가 광야 평면을 바라보고 산을 그리고 산 아래 물을 그릴 수 있는 내 용이 있다 이거예요. 산과 물에 고기와 짐승들이 있어 가지고야 평화 예요. 그 짐승들과 고기를 길러야 할 것이 평원지예요. 짐승들도 먹이 를 산에서도 잡지만, 뜰에 나가서 고기도 잡아먹고 다 잡아먹는 거예 요. 자, 그렇게 알라구요. 알았으면 됐어요.
일구월심, 동네방네 신발이 닳아지고, 옛날처럼 짚신을 신고 다니면 하루면 다 헤어질 거예요. 그래서 내 발바닥의 가죽이 몇 번 벗겨지더 라도 효자의 길은 피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살이 없어지더라도, 뼈가 녹아나더라도 효의 길은 가야 돼요. 죽도록 영원히 계속해야 되는 거예 요. 그게 나쁘지 않아요. 좋아요. 그럴수록 나쁜 것이 아니라 좋아요. 왜? 점점 더 밝은 천하가 찾아온다구요. 더 큰 천하가 찾아와요. 더 큰 세계가 나를 위해 주는데, 그 길이 싫다면 태어나지 말아야지요. 욕심 을 갖지 말아야지요. 행동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에 대한 재미가 있어야 된다구요. 기도해도 재미가 있고 말이에요. 기도를 하라고 해서 하는 것보다 벌써 밤에 잘 때라도 과제를 놓고 영계를 중심삼고 의논하게 되면 세미나가 벌어져서 결론은 내가 내려야 된다구요.
그건 우리 어머니 외에는 모르지. 시집와서 남편이라는 사람이 밤에 얘기하는 거예요. 가만히 들어 보면 그 다음날 할 것을 의논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해요. 영계가 어떻고, 뭐 어떻고 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날의 생활권 내에서 표시하는 거예요. 그 표시를 하면 천하, 모든 세계의 것을 표시하려니 먹지도 말고 자지도 말고 발표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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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는 모르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 생활이 필요한 거예요. 보이지 않기를 잘 했어요. 보여 놓으면 세계 전 체를 말 안 하고 견디겠어요?
그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거쳐 나가서 체제를 만든 거예요. 그것을 존중시해 가지고 누구보다도 선발대가 돼서 내 자체가 연대적 책임을 진 연대장이 되고, 군단장이 돼 가지고 여기에서 사령관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돼요. 다 욕심을 그렇게 가져야 이루는 거예 요. 나는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문 총재 자리만큼 할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필요하지요?「예.」죽고 나서 저나라에 가서도 필요해요.
어떻게 일생에 그런 일을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겠느냐 이거예요. 깊은 구덩이를 파려니 수고해야 되고, 높은 산을 만 들려니 수고해야 되고, 넓은 강을 만들려니 수고해야 되는 거예요. 수 고 안 해 가지고 되나? 그런 법이 없어요. 회사에서도 출근시간이 늦 고 지각하는 사람들은 3년을 못 가요.
선생님은 그래요. 훈독회도 보게 된다면 딱 1분 전에 오는 거예요. 원리 숫자에 맞추라는 거지. 7분 전 아니면 10분 전, 12분 전, 20분 전! 미리 준비한 사람은 흘러가지 않아요. 준비한 사람은 쫓겨나지를 않아요. 준비 안 한 사람은 흘러가지 않으면 쫓겨난다 이거예요. 준비 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모든 것을 준비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이러다간 훈독회가…. ‘ 선생님이 여기 용평에 와서 밤새껏 욕하다 가는 시간으로 훈독회를 대신 했기 때문에 남는 것이 없다.’ 할지 모르지만, 남지 않아도 좋아요. 내가 해방되는 거예요. 다음에 올 때는 ‘ 아하, 이번에 이랬으니 다음에 와서는 시정을 해줘야 되겠다.’ 하고 인 사조치도 하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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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순!「예.」잘 하라구.「예. 열심히 하겠습니다.」잘 하라는 것은 잘 죽어라, 잘 고생해라, 잘 못 자라, 잘 먹지 마라, 잘 입지 마라 그 말이에요. 그러면 전체가 좋아하게 돼 있어요. 뺨 맞아 가지고 지금 울 락말락 하는데 누가 또 때려요. 나쁘지 않은 자가 그렇게 몰리는데 또 때리는 사람은 벼락을 맞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눈물이 나고 통곡할 수 있는 자리, 원수들 앞에 보여 주고 싶지 않 아요. 참는 거예요. 아들딸이 다 죽어가더라도 눈물을 안 흘렸어요. 거 기에서 하늘에 남길 수 있는 무엇이 있느냐? 건더기가 무엇이냐? 국물 은 흘러가도 건더기는 안 흘러간다구요. 흥진이가 가는데도 3일 동안 눈물 안 흘렸어요. 애승일! 죽음을 이겨야 돼요.
세 아들이 객사했어요. 또 딸 하나도 객사와 마찬가지예요. 태어나 서 어머니 젖도 물지 못하고 갔다구요. 복귀노정에서 해와를 중심삼고 3시대에 여자들이 죽여 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탕감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3대를 중심삼고 볼 때 둘째 아들들은 전부 다 객사했어요. 둘째 번 할 아버지도 그렇고, 아버지시대의 둘째도 객사했어요. 내가 둘째 아들로 태어나서 그렇게 될 것인데, 내가 여기에서 해방되니 천하가 전부 다…. 사탄이 난동을 부린 거예요. 꿈같은 사실을 얘기하는데 딱 거짓 말 같으니 얘기를 내가 안 해요.
그런 환경에서 ‘ 이야, 영적인 무형의 신의 장난이 이렇게 세밀하구나!’ 한 거예요. 형님이 미치고 병나고, 할아버지가 병나고 미치고, 별 의별 일이 4촌 6촌권 내에 벌어져 나간 거예요. 그것은 뭐냐? 나 하나를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교육하기 위한 것을 알았어요. 울고불고 하 지 말고 위로할 수 있는 스승의 자리, 하늘이 어디 가더라도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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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가지고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생각한 거예요.
환경 수습이 타락한 이후에 제일 중요하니 가정 수습, 면이면 면 수 습, 도면 도 수습, 나라 수습, 대한민국 역사를 중심삼고 수습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충신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가 어떻다는 거 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수습하는 거예요. 성군이 어떻다는 것, 그거 아니에요? 나라를 보면 나라에 남을 수 있는 유명 전통가정이 어떻게 되었느냐? 아무 문중! 그거 아니에요? 간단한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하늘의 뜻이 그렇고 하나님의 근원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냐, 아니면 몇 퍼센트 틀리느냐? 시정하면 서 맞게 될 때는 말뚝을 박아 가지고 실천궁행(實踐躬行)! 그걸 누가 반대하더라도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어요.
뭐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나를 잡아 가지고 없앨 계획을 했다구요. 그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가 나한테 보고하더라구요. 그 테이프 둘을 박보희한테 맡겼는데 지금 있는지 모르겠구만. 소련의 비밀, 문 총재에 게만은 세계의 비밀, 소련의 다음 대통령들에게 주지 못하더라도 문 총재한테 주겠다고 하면서 테이프를 맡긴 거예요.
거기에 별의별 것이 있다는 거예요. 나도 그것을 안 봤어요. 그것을 보면 성격상 들춰대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직고(直告)해야 돼요, 자기 들이. 직고라는 말이 있지요? 들이 죄겨 가지고 직고시키나? 자연 가 운데 직고해야 수평이 되는 거예요. 자, 훈독회를 계속하자구요.
『……그래서 엘리야를 중심삼고 북조 이스라엘권의 모든 우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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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산 하나님을 보여 주면 유대지파가 전부 일치될 줄 알았습니다. 아벨한테 굴복할 줄 알았는데, 도리어 반 대하며 엘리야를 잡아죽이려는 놀음이 벌어졌습니다.』
공산당이 그래요. 알겠어요? 담 넘어갈 때는 둘이 안 넘어가요. 죽여 버리는 거예요. 사탄은 그래요. 그러니까 덫에 걸리지 않아야 돼요. 참사랑만이…. 위하는 자는 손 못 대는 거예요, 위해 사는 사람. 참사랑만이 방어할 수 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걸 찾으려니 7만 명을 중심삼고 7천 명을 한국 편에 딱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 시대에 7천 명만 살 아 있었으면 예수님이 왜 죽었겠어요? 가인 아벨이라는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7천 명이 하나됐더라면 제사장권 가인세계는 아벨적 예수님 앞에 반드시 동화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운동을 지금 하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까지 7천 명 교육을 서두르는 겁니다.』
한국에서 그 놀음을 했나, 안 했나? 7천 명 대표한 1천 명을 그때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한 거예요. 일본을 거치게 하면서 한 거예요. 7 천 명에서 대표를 빼 가지고 말이에요. 자!
『……환고향, 한국에 와 가지고 뭘 할 것이냐? 환고향해 보니 세계 적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여기가 종착점이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하나님도 여기 와 앉았고, 사탄도 여기 와 앉아 있어요. 하나님의 뜻은 참부모를 여기에 세우려는 것이고, 사탄의 뜻은 거짓 부 모를 세우려는 것이에요.』
그게 판문점이에요. 사탄과 하나님이 옳고 그른 것을 가르는 거지. 금문점이 됐으면 해방이 될 것인데. 자!
『……그래서 이번에 올림픽 대회도 전세계 공산권을 대해서 내가 아벨적인 입장에서 그들에게 전부 다 선물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미국 이 책임 못 하니 미국 책임 대신 내가 다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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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상금 하기 위한 돈으로 24억 원을 썼어요. 나라가 못 하니 나 라도 해야지. 일화의 맥콜 같은 것도 올림픽 선수촌에다 갖다 쌓아 놓 고 누구든지 갖다가 마시라고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양복 기지로부 터 선물 비용으로 24억을 썼어요. 그것을 누구도 모르지? 그러니까 선 수들이 챔피언이 돼 가지고 탄 메달들을 남겨놓고 갔다구요. 자!
『……또 이번 올림픽 대회는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 우 리 아들딸로 된 사위기대와 같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멋도 모르고 있었지만, 어제도 폐회식에 ‘ 야, 폐회식에 참 석 안 하면 안 된다. 주인들이 가 앉아 있어야 돼.’ 그러고 데리고 갔 어요.』
아시안게임에 현진이하고 은진이 남매가 출전했어요. 그때 3등 했 나? 때가 다 그러니까 거기에 같이 가담해야 된다구요. 승마, 말은 싸 우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뭔가요? ‘ 조국통일’ 입니다. 조국통 일을 위한 용사로 결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여기에 모인 사 람은 형제입니다. 무슨 형제냐? 세계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통일가를 중심삼고 가인적 세계 가정들 앞에 아벨적 가정으로, 참부모의 혈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묶어져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결집체니 여기에 사탄이 대항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이러면 만사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 때 자기 나라들의 대사관이 여기에 있지만 사람들이 없 으니 우리가 대사관을 중심삼고 대표해서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그 나 라의 선수들을 응원한 거예요. 다 그런 것을 알아요? 그들이 가인이에 요. 젊은 2세 가인이요, 통일교회는 아벨이니까 아벨이 가인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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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그래서 대사관과 그 사람들이 우리를 존경해 가지고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다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잔치를 해주는 거예요. 내가 상품을, 고마운 보상 을 해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한국을 대해서 남기고 가겠다고 했는데, 도리어 신세를 지고 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운세는 세계의 대사관 을 넘고 그 나라의 2세를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조건 적으로 설정된다고 봤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사는 것도 그래요. 탕감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미래의 갈 길을 위 해서.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 2세들을 세워 가지고 추진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기 2세 들 일곱 명을 오라고 했는데, 왔는지 모르겠어요. 새로이 축복을 해 가 지고 2세들 축복과 더불어 연합해서 외적인 2세와 하나되게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여러분을 싸움의 일선에 서게 하여 죽는 것은 여러분이 죽고, 후대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여러 분이 선의의 싸움을 해야 할 것이 의무로 남아 있느니라! 아멘! 이게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참부모의 훈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루살렘 선언, 워싱턴 선언을 하고 이번에 서울 선언을 하게 될 때 는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그것을 3 년 전에 시작한 거예요. 미국, 소련, 중국, 일본, 한국을 중심삼고 그때 대회를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했는데, 계속 못 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세계적인 종교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선언하는 이때에 날짜를 맞춰 가 지고 한 나라에 180명씩 중심삼고 9백 명의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거 예요.
최고 종교권의 선언과 더불어 이 아이들도 합해 가지고, 1세와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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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연합해서 이제 유엔 돕는 결의를 하는 것을 지금 시작하는 거라구요. 8-15를 기념하기 위해서! 그것도 탕감이에요. 이제부터는 대학가 를 점령해야 돼요. 또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거
예요. 미국이면 미국 문교부에서도 그걸 원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 미국 공화당의 재벌들을 중심삼은 조직이 있어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예요. 효율이, 알지?「예.」그것을 그 당 자체에서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교육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4년 전부터 그것을 잡아 가지고 대통령 선거를 하기 전에 활용 하려고 했었는데, 주동문이 그럴 수 있는 때인데 배포가 없어 가지고 묶지를 못했어요. 그것을 묶었으면 유엔을 묶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가 세계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발판을 잃어버렸어요. 4년이 라는 세월이 연장돼 버렸다는 거지.
그때 한국 대표가 유엔의 의장이 되게 돼 있고, 인도네시아 대사가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돼 있었어요. 그 대사를 앞으로 안전보장이사 회에 내세워서 유엔 총회의 중심자로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그게 틀어져 나갔어요. 그건 선생님만 생각하고 말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곽 회장한테 만나라고 할 때 만나지 않고 전화를 한 거예요. 전화를 해서 돼요? 가 가지고 격투해서 굴복시켜야 될 텐데. 간단한 거예요. 사무실에 가서 세 시간만, 네 시간만 앉아 있으면 변소 갈 텐데 따라 들어가 서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기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번에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체코 프라하에 8백 명이나 가서 똥싸고 왔다구요. 나라의 망신이에요. 51표인데 두 표만 이 기면 이기는 거라구요. 내가 기도할 때 두 사람이 나와요. 나는 두표 앞선 줄 알았어요. 이길 것을 진 거예요. 1차는 한국이 일등했지?
「예.」단결됐으면 왜 2차 투표하는데 세 표가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우리 자체가 패거리 되어 가지고 싸우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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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안 되는 거예요. 싸우면 떨어지는 거예요.
김운용이 가서 잘못했다고 일간지에서도 야단이라구요. 방송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났다구요. 매국노라는 말도 내가 듣고 있지만 말이에요. 우리 사람들이 있었으면, 갔으면 설득하는 거예요. 박보희하고 한 대사가 친구라구요. 옛날에 군대에 있을 때 군 통역하기 위한 반에 가서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라구요. 그 녀석이 기성교회를 대표해서 통일교회 친구들을 버려 가지고 자기 독자적으로 가서 자랑한 거예요. 유엔 총회 한국대표를 하면서도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더니 또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가서 부책임자를 하다가 마사를 일으킨 거예요. 욕심도 많아요. 그러다가 문제가 생겨요. 그 가정에 문제가 생긴 다구요. 자!
『……오늘 선포한 것을 하나님이 선포함과 동시에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선포로 받아 주실 것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재차 선포하오 니, 참부모와 참자녀를 중심삼고 길이 길이 살고, 길이 길이 총통치할 수 있는 나라로 천년 만년 영원토록 계속할지어다! 모든 말씀 참부모 님의 이름으로 축원과 더불어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부모님의 기도로써 폐회하자. 이제는 그때가 왔어요. 싹쓸이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몇년째 되나? 1988년이니까?「16년째입니 다.」이야, 빠르다! 16년 됐구만. 엊그제 같은데. 내가 이제 16년 후에는 몇 살 되나? 영계 문턱에 가서 하나님 앞에 인사할 수 있는 순간을 기다려야 될지 모르지.
자르딘에 있을 때가 편했지? 응?「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하면 마음에 부담도 덜 되고, 나라가 가족으로 묶어만 진다 면 천국이상 실현될 것입니다. 가족운동을 해야 됩니다. (윤정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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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형제운동을 해야 됩니다.」그럼! 나라가 자기 가정보다 더 귀한 것이고, 하늘땅의 백성이 자기 가정보다 더 귀하다는 것을 상상하지 않아. 모른다구, 암만 가르쳐 줘도.
이제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세밀히 다 가르쳐 줬어요. 아담이 하나님 의 창조이상에서 성공한 자리까지 다 회복해 줘야 돼요. 3대 조상을 모실 수 있는 마음으로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 주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총결산, 총결실로써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니만큼 그러니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형님들과 마찬가지예요. 동생 의 자리에서 저들이 형님이니 형님 대접을 하고 아벨의 자리에 올라가 야 불평이 없고, 평화의 조건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앉아서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됐으니 얼마나 무서운 사 람들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땅과 하늘이 놀랄 만한 무서운 사람 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5대 성인들이 놀라 자빠져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해서 땅 위에 있는 선생님이 영계 오기 전에 모시자고 하는 거예 요. 지상에서 모시는 조건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선생 님이 요전에 영적 세계의 배치, 나라만 있으면 이름을 불러 가지고 어 디 어디 가라고 지명해야 된다구요. 영육의 일체권을 중심삼고 싹쓸 이! 사탄이 행하던 10배 이상 하는 거예요.
밥을 먹어야지. 요거 있으면 더 가져오라구. 축하 케이크! 축하 케이 크를 먹고 오늘을 시작하자구요.
강원도(江原道)라는 뜻이 무슨 뜻이야?「물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근원이라는 뜻입니다.」물의 근원이니까,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모든 원소와 마찬가지지.「그런데 지명이 참 재미있습니다.」(김형태 회장 및 여러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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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2백만?「여기서 출향한 사람까지 하면 3백만이라고 합니 다. 이번에 3백만 도민 이렇게 얘기합니다.」3백만이면 3백만 가운데 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한 군이면 군, 면이면 면을 중심삼 아 가지고 생일이 같은 사람들…. 3백만이 365일 태어난 날이 전부 다 다를 거예요. 그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여기서 하루에 열 사람씩 대접해 주든가 해주면 강원도가 몽땅 들려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생일이 같은 사람들을 형제관계를 맺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많으면 어떻게 하느냐? 가을 같은 때는 너무 많거든. 너 무 많으면 여기 와서 대접받은 사람은 그와 같이 그 사람들을 대접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하면 생일날 초청 받았다는 것이 영광이고 그것은 전국적으로 소문난다구요. 강원도가 만약 그렇게 되 면 전국적으로 네임밸류를 달리 해서 하는 거예요.「아침 진지 드세요. (어머님)」진지? 진지, 진지, 진지! (경배) *
여기서 천안에 가려면 얼마나 걸리겠나?「세 시간 반 정도 걸립니 다.」「수원까지 가서 거기서 또 천안에 가셔야 됩니다.」오늘부터 시 작하나?「아닙니다.」내일부터지?「예. 내일부터입니다.」들러서 가야 돼요.「우선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실무자 회의가 있고, 그 다 음에 본격적으로는 9일부터 합니다. (곽정환 회장)」「저는 교육 때문 에 가겠습니다. (윤정로)」교육 때문에? 훈독회를 하고 가야지.「시간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방으로 가야 됩니다.」어디까지 가는데?「수안보 까지 가야 됩니다.」수안보? 그래. 자, 얼른 우리는 하자!
「칠일절 말씀입니다.」칠일절 말씀을 잘 들어요. (‘ 칠일절―하나님 축복영원 선포의 날’ 훈독)
칠일절의 말씀 내용이 무엇이냐? 생명의 골수를 얘기 다 했어요. 변 명할 도리가 없어요. 저런 말씀들을 전부 다 묻어 두고 생각지 않고 현세의 습관적인 물결을 그냥 타고 나오면서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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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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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지승자 영고지왕자(萬苦之勝者 榮高之王者)
생님은 세상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런 정신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은 세상에 연관된 습관성에서 헤어나 가지고 자기들이 비약해야 할 환경을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엉켜 가지고 사망세계와 더불어 걸어왔다는 사실은 회개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각자가 성별할 수 있는 분별권을 찾아야 될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곽 회장, 기도해요. 기도가 끝나면 떠나자구요.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이젠 우리 아침 먹고 가요, 싸 가지고 가요?「싸 가지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천안으로 가시겠습니까?」응. 엄마, 여기 체 크했으면 비용을 지불해요.「예. 아니, 여기 우리 집인데 비용 줘야 돼 요?」아니야. 아직 우리 집이 아니야.
「오늘 천안에 가시면…. 거기는 정신이 없습니다.」미리 가서 건설 하는 것, 우리 회관으로 쓸 수 있는 유관순기념관 건설할 것도 내가 책정해 주고 그래야 된다구요.「거기에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 다.」거기에 들어갈 필요 없지. 그와 같은 것을 우리가 건설하는 데 자 리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이 총장은 벌써부터 원하는데 내가 연장시 킨 거예요. 본래 여기에 오기 전에 거기에 들르려고 했던 거예요.
「이 총장도 총장회의 때문에 부산에 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 모시 지도 못합니다.」무엇을 모셔? 하늘을 모시고 내가 가는데 자기가 따 라오면서 모시기는 뭘 모셔?「저는 서울에 일이 있습니다.」자기 일을 하라구. 우리는 우리끼리 가는 거예요. 카프(CARP) 회의가 있기 때문 에 카프(CARP) 회의 때 내가 얘기를 좀 해줘야 돼요. 자기들 멋대로 움직이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기 비용을 계산해서 청구하라구. 알겠나?「예. 어머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어머님께 말씀하고 나한테 말씀을 해줘. 지금까지 내가 호텔을 들르면 지불해 나왔지, 내가 이러면 여기에 오는 사람은 공짜로 먹고 가려고 그래. 그거 다 책임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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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오게 되면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해 서 같은 입장에서 한푼도 안 내고 그냥 왔다 갔다 하려고 하는 거예 요. 이 판국이 어떻게 될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청산하고 다 님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한 가지 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양손을 생각해야 되고, 상하를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칠일절 말씀은 자기들에게 진짜 문제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말씀들이에요? 효율이, 그렇게 생각 안 해?「예. 그렇습니다.」그럼. 그게 지 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세계 인류 앞에 최후의 유언 말씀과 같은 말씀 이에요. 그러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오늘 가서 뭘 하나?「오늘 방송사 문화부장들을 만나서 설명합니다.」그거 얘기를 해줘요. 레버런 문의 역사를 세계 국가 대표들이 모 여 가지고 방송할 수 있는 문화면의 책임자들이 되기 위해서 경쟁하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강조해야 돼요. 한국이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문화면에 발표될 것, < 세계일보> 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 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보존시켜 가지고 저작권을 갖게 하는 거예요.
저작권을, 발표의 권한을 누가 이제 빼앗아 가느냐? 어느 누가 문 총재의 역사를 협회의 허락을 받아서 발표하게 된다면 공지사항으로서 세계에 전개됨으로 말미암아, 그걸 따라가서 발표하는 사람은 제2의 발표세를 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세상에서 국가기 준의 중심국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신달순, 잘 해요.「예. 알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축복을 해줘서 골프 장도 잘될 것 같습니다.」축복이 뭐냐 하면, 형님(兄)을 보이는 것(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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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지승자 영고지왕자(萬苦之勝者 榮高之王者)
이 ‘ 축(祝)’ 자예요. 복 자는 ‘ 복 복(福)’ 자예요. ‘ 보일 시(示)’ 변에 하 나(一)의 입(口)과 밭(田)이에요. 세계의 사람을 대표한 것이 복이에 요. 그것을 보여 주는 거라구요. 한 사람의 밭이에요.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골프장 18홀 하나도 큰 기업입니다. 거기에 2백여 명이 종사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우리가 골프장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요?
「예. 여기에 하나 더 만들 수 있습니다.」동서남북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육대주로 분할해서 골프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 세계의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육대주에서 달려오면 문제 가 벌어진다구요.
전라도는 어느 주를 맡고 경상도는 어느 주를 맡아서 분할적으로 얼 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굴을 뚫어서 길을 통하게 만들 어 줘야 돼요. 간단하다구요. 굴이야 우리들이 밤낮으로 뚫으면 뚫을 수 있잖아요?「예. 그렇습니다.」여기서 밥 먹고 뭘 하겠나? (부모님이 콘도 비용을 하사하심)
(골프를 치신 공에 사인하시고, ‘ 만고지승자(萬苦之勝者) 영고지왕자 (榮高之王者)’ 휘호를 내리심) 고생하라는 얘기예요. 제일 좋은 것을 써 줬어요. 공의를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큰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되어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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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 2005年 1月 15日發行 2005年 1月 25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善 祚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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