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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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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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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인간과 만물 사이에 궁극적 화해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 위하 여 살라’ 는 말씀을 지키시며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 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께서도 이와 같은 은혜 를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9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40

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149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라..................... 231

자체 자각과 타락................................. 237

조상이 남겨야 전통.......................... 255

심신 확청운동을 하라........................... 308

선문대는 우리 학교다........................... 311

전통․교육․실천................................ 315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훈독)

 

최고의 상치된 입장에서도 결혼시킬 수 있는 운동이 주류화돼야

 

……지금 세계적으로 남북한과 이스라엘, 1, 3차 아담국가 가 문제입니다. 이것만 통일하게 되면 평화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것 을 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와 선생님에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간부들이 모여 있는데, 결혼하는 것은, 그런 최고의 상치된 입장에 있는 부모들이 자녀를 결혼시킬 수 있는 운동이 주류화돼야 돼 요. 여러분 자신이 반성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를 지금 가만히 보면, 통일교회 내에서도 서로 좋아하지 않 는 사람끼리 결혼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 묶어 준 것이 그렇게 됐다 구요. 그래, 앞으로 국제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출세를 못 해요. 열두 달을 지내야만 새로운 2년이 벌어져요. 2년을 지내야 3년이 벌어져요. 열두 번을 돌고, 돌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섞여야 된다구요. 11, 12월만 되면 얼어붙어요. 그래서 돌아가야 한다구요.

2002218(),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그게 천륜이 운동하는 원칙이라구요. 1월은 2월에 이양하고, 2월은 3월에 이양함으로 말미암아 봄에서부터 여름으로 이양되고, 여름에서 가을로 이양되고, 가을에서 겨울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자기들의 상대적 입장에 있다면 그 상대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종적으로 상대가 되어 있으면 횡적으로 연결해야 돼요. 횡적으로 연결 되었으면 종적으로 같은 길이와 같은 비례에 의해서 연결시켜야 한다 구요. 그게 뭐냐 하면, 종과 횡이, 남과 북이 전부 다 반대예요. 서하 고 남극하고, 서하고 북극하고 통하게 안 되어 있어요. 서는 동하고 통 해야 돼요. 그러니까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서 만나게 되어 있지, 안 돌아가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구형이 되려면 평면이 아니에요. 반대의 180도까지 이렇게 품고 이렇게 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중앙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구형적인 정착할 핵이 생겨나질 않아요. 그래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열두 민족과 열두 지파와 결혼할 수 있어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은 열두 지파 가운데 벌어졌지요? 예수님도 열 두 제자, 모세도 열두 지파, 야곱도 열두 형제예요. 12수를 중심삼고 결혼하게 되어 있지, 1월은 1월하고 하게 되어 있나? 어때요?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저나라에 가서 막혀 버려요. 사방에 통할 수 있는 길 이 막힌다는 거예요. 사랑을 그릴 수 있는 길이 말이에요.

이번에 일본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이 많나, 한국 사람하고 결혼을 했나? 앞으로 결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제일주의로 해야 돼 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끼리 하게 내버려둬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민족끼리 결혼하면 제일 비참한 거예요.

가을에 가서, 잎이 떨어져야 할 그때에 가 가지고 엮어 놓은 거와 마 찬가지로 며칠 안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름을 지냈으면 가을을 맞고, 가을을 지냈으면 겨울을 맞고, 겨울을 지내 가지고 봄으로 돌아가야 돼 요. 봄을 맞지 않는 세계는 춘하추동이 연결 안 된다구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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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치의 원칙에 인간도 화합하게 되어 있어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은 누구를 상대하느냐? 인간을 상대하고, 만물을 상대하는 거예요. 눈이 눈만 가지고 사나? 인간도 인간만 중심 삼고 사나? 만물도 만물만 중심삼고 사나? 전부 다 연관관계가 있어 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이에요. 낮은 사랑은 높은 데로 가는 거예 요. 그렇잖아요?

돌게 된다면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더 올라갈 수 없으니 내려가야 되는데, 내려가면 어디로 내려가느냐? 밑창을 향해서 내려가야 돼요. 180도 달라야 된다구요. 내려가는데 90도 달라 가지고 되나? 그건 전 부 다 썩어 버려요. 물이 교류를 안 하면 썩어요. 공기가 교류를 안 하 면 썩어요. 사랑이 교류를 안 하면 썩어요. 사랑도 흐르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모든 공기나 물도 부착력이 있으니 모세관 작용에 의해서 그저 틈만 있으면 붙어 올라가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 올라가는 거예요, 부착력이 있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라도 봄 절기 기운이 뿌리에 찾아 오더라도 저 순까지 가는 거예요. 자연이치의 초목이 자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보면 인간도 그 원칙에 위배되지 않아요. 원칙에 화합하게 되어 있지요.

아들딸이 국제결혼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지만 선생님은 뿌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가지 가 사방에 되어 가지고야 하게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3, 사위 기대를 완성하기 전까지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국제결혼이 없어요. 손 자 때부터 세계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국제결혼한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결혼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12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선생님하고 사돈이 된 사람들은 전부 다 국제결혼해야 돼요. 반대되 는 민족과 결혼해야 된다구요. 한민족이 백의민족이라고 해서 똘똘 뭉 쳐 가지고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제일이라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4분의 1인 봄만 되어서 봄이 제일 될 수 있나? 겨울과 통하고, 여름과 통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만물들도, 동 물들도 춘하추동의 반대의 자리에서 어울리는 거예요. 고기들도 새끼 를 치게 되면 담수에 있는 고기들은 짠물을 먹어야 돼요.

여러분, 참게를 알지요? 논에 있던 참게들이 홍수가 나게 되면 전부 다 바다로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서 담수와 해수가 합하는 거기에 가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동물들도 그렇지요? 소금을 먹지 않으면 새 끼를 못 쳐요. 그거 알아요?

모든 새들도, 기러기니 두루미니 학이니 이런 것들은 자기가 살던 데서 새끼를 치는 것이 아니에요. 반대되는 곳에 가 가지고 지형적인 차이가 있는, 온대권이면 한대권 내의 생물을 먹어야 되고, 한대권이면 온대권 내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먹어야 화합이 돼요. 숨쉬는 것도 마 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작용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한국이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고 해 가지고 중국 놈, 소련놈, 일본놈이라고 하며 전부 다 원수시했지요? 그러다가 한국 동란 때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살던 귀갓집 딸들, 귀갓집 며느리들이 몸을 팔아 가지고 시부모를 살리고 다 그랬다구요. 그게 뭔 줄 알아 요? 헤쳐 버려야 돼요. 헤쳐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원자폭탄이 터져 가지고 인류의 종자가 멸종되었는데 싫다는 원수의 아들딸만 남았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 나?「해야 됩니다.」무슨 목적으로? 자기들이 살기 위한 거예요? 인류 를 위해서! 인류를 살려야 할 목적으로!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이놈의 자식들, 책임자들의 눈이 그렇게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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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눈이 거꾸로 썩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유종영!「예.」강 무엇인가?「강정자입니다.」정자야, 강부자야?「강 정자입니다.」정자야?「예.」자식들은 어떤 사람들 자식과 결혼했어? 강정자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하고 결혼했지? 사돈이 누구야?「김병우 씨입니다.」김병우의 아들딸하고 잘 사나? 그 어미 아비들이 잘못되어 가지고 ‘ 내 아들딸은 이래야 할 텐데.’ 그래. 도적놈의 새끼들! 그거 두 고 보라구, 집안이 편안한가. 구더기가 파먹는다는 거야.

감투 끈을 암만 잡고 ‘ 에헴!’ 해도 세상이 ‘ 에헴!’ 해줘요? ‘ 저놈의 자 식,   죽기 위해서 저런다.   망하려고 저런다.’ 하며 망할 징조라고 본다 구요.

누구야, 그 다음에? 홍성표! 똑같은 패들이야. 간나들, 자기 제일주 의를 하고 다닌다구. 두고 보라구요, 그 집안들이 잘 되나.

 

반대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복귀가 돼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해요. 열두 아들이 있으면 자기 뿌리 하나는 결혼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열한 사람은 외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 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 동네가 전부 다 시집온 날을 축하하게 되 면 하늘이 주목하는 거예요. 교차결혼이라는 말을 저렇게 시간만 있어 도 계속했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박보희는  교차결혼을  했나?「예.」뭐  ‘ 예’ 야?「큰딸이  해서  스웨덴 사위를….」큰딸이 누구던가?「나경입니다.」「큰딸이 있잖아요? 축복 받기 전에 낳은. (참어머님)」오, 큰딸? 통일교회에서 도망가지 않았 어?「아닙니다. 변호사를 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똥변호사 무슨 사, 나는 변호사를 몰라. 앞으로 그거 정리해야 돼.

선생님의 생각은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자녀들을…. 그래야 머리도 좋아져요. 유대인들이 동족결혼을 함으로 혈우증이 생겼어요. 병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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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요. 순이 꼬부라지고 꺾어진다는 거예요. 모든 가지들이 순이 곧기를 바라고 있는데, 순이 꼬부라지니 나무가 쓸 수 없게 되는 거지요.

지옥과 하늘나라가 극 아니에요? 하나님이 지금 타락한 인간을 자기 아들딸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반대라 구요, 반대! 반대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복 귀가 안 돼요. 심정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자기들이 암만 잘 해보 라는 거예요. 돈을 모아서 자기 아들딸에게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은 전부 다 망해요, 망해요! 순이 꺾여 나가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세계 사람들을, 거지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 이상 으로 가누어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거지 패들이 환갑날이 된다면…. 옛날에는 거지 패가 재인 패예요. 마당 패와 마찬가지예요. 마당 패라 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각설이!」각설이? (웃음) 작년에 왔던 각 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타령을 하는 거예요.

장타령을 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 집하고 저 집하 고 둘이 원수가 되어 있으면 어느 편이 원수를 사랑하고 더 좋게 생각 하느냐 이거예요. 그 집에 가야 얻어먹는다는 거예요. 자기들 일족을, 거지를 제일 싫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일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 요. 세상이 바꿔치는 거예요.

오늘 그런 얘기가 있지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었어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하고 모슬렘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게 원수예요. 무 신론하고 유신론이 원수지요.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가 하나되려 면 어떻게 하면 하나되겠나? 누가 하나 만들어요? 머리가 돌아가야 돼 요. 왼손 바른손이 하나되려면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통일이에 요. 순환법도라구요. 그래서 운동하지 않으면 죽어요. 동서남북 사방으 로 운동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게 자연법칙이에요.

그래서 현실이도 몇천년 전의 이태리 사람하고 결혼했구만. 통일교 회가 위대해요. 몇천년 전 사람하고 결혼하고 앉아 가지고도 태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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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높은 자리에 가서 세상을 바라보고

‘ 나 닮아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싫어도 국제결혼을 시켜야

 

임자네들이 실패를 다 했기 때문에 파혼해서 다시 결혼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내가 결혼을 해주면 결혼을 다시 해야지요. ‘ 다 갈아치워! 자식도 다 잘못 길렀으니까.’ 자기들 끼리끼리 했었는데, 원수 패하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기르지 못했던 그 기준을 넘어서면 좋은 천국에 가 는 거예요. 어미 아비들이 저나라에 가서 자식들의 참소를 받는다는 거예요. 혁명적인 말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이렇게 돌던 시계가 이렇게 돌지요? 사탄세계는 이렇게 돌아요. 이렇게 돌던 것을 올라가서 이렇게 돌려야 되는 거예요. 기어 가 아래위로 똑같이 돌아요?「다릅니다.」하나는 이렇게 돌고, 하나는 이렇게 돌아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여자 남자가 이상적 가정으로 돌 아가려면 반대편의 사람을 얻어와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원 수가 되는데 사랑이 원수 사람보다 낫잖아요? 반대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싫어도 국제결혼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이 중국하고도 싸우고, 한국하고도 싸우고, 소련하고도 싸우고, 미국하고도 싸우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그렇게 시집가서 일본 나라가 없어진다고 해서 일본 나라가 없어지나? 일본 나라가 없어졌더라도 몇 세기 후에는…. 뭐 몇 세기도 아니에요. 1세 기 이내에 중심 민족으로 세계에 우뚝 서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 요? 초민족 초국가적인 면에서 결혼했으니 그 아들딸들이 초국가적 존 재가 되게 되어 있지요. 따라지로 망해 떨어져서 살겠나?

이제부터 그래요. 국제결혼 못 시킨 아들딸은 출세도 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지금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서 지금까지 국제


16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결혼은 실패작이라고 역사가 공인한 거예요. 더욱이나 민족성이 강한 민족은 전부 다 못 살아요. 일본 민족도 그래요. 한국 민족도 그렇지 요. 자기 땅이 뭐 귀하다고 말이에요.

샘물이 나게 된다면 울타리 안, 자기가 그린 그 금 안에서 샘물이 나면 좋겠어요, 그걸 넘어 가지고 동네를 넘고 나라를 넘어서 나는 게 좋은가요? 어때요? 3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3단계. 만물세계, 자녀세 계, 부모세계를 넘어가야 한다구요. 복귀도 그거 아니에요? 구약시대는 만물 희생, 신약시대는 자녀 희생, 성약시대는 부모까지도 희생을 하는 거예요. 한국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한국 백성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 요. ! 챔 뱉어 버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놈의 나라, 이제 말 안 들어 봐라 이거예요. 천일국이라고 하면 뿌리 를 옮겨 심은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을 8대 주권이 반대했지요? 정이 붙겠나, 안 붙겠나? 그런 정 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했다면 세상 나라, 원수 나라에 가서 3분의 1만 해도 중앙에 쑥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임자네들에게 일족을 수습하라는 것이 뭐냐? 선생님이 8대 정권을 중심삼고 소원했던 것을 여러분을 통해서 해원 필해 가지고 어디로 날 아가자는 거예요. 한국만이 지구성의 중심이 되겠나? 3대국이 원수국 가예요. 일본하고 한국, 미국하고 일본이 전부 다 원수지요? 원수국가 예요, 아니에요?「원수국가입니다.」원수국가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이게. 그런 원칙을 알면서 그냥 살고 있는 이것들은 뭐냐? 그 나무 자 체가 전부 다 불에 붙기 때문에 사람으로 말하면 세포가 죽어요. 죽으 니 할 수 없이 내뿜음으로 말미암아 때로서 흘러가는 거예요. 꺼풀이 되어 가지고 떨어져요.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에 와서 사는 아이들은 학교도 좋은 학교에…. 우리 리틀엔젤스가 문제 아니에요. 좋은 학교를 지어 가지고 따로 공 부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게 선생님이 가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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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맞는 생각이에요, 틀린 생각이에요?「맞는 생각입니다.」뭐 36 가정 아들딸? 다 해체해 버렸어요. 책임 못 하면 다 껍데기가 되는 거 예요. 비료가 되고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래 되었다고 여기 앞에 나와 앉지 말라는 거예요. 저 뒤에 서…. 영계에 가면 그렇게 돼 있어요. 책임 못 한 사람은 멀리 가게 되 어 있지, 앞에 나오게 되어 있나? 이래 가지고 천국에 어떻게 갈 길들 을 다 만들 거예요? ‘ 아무개 나는 어떻다. 36가정이다!’ ‘ 나는 72가정 이다!’ 이러고 말이에요. 똥개 새끼들!

그게 드러나면 돼요? 뿌리는 깊이 박히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 잖아요? 뿌리는 깊이 박혀야 돼요. 안 나타나려고 하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이 원고를 쓰지 않고도 말할 수 있는데, 왜 누구누구 껄렁껄렁한 사람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곽정환이 지금까지 세계적인 가정문제를 지고 나왔어요. 부작용이 있고 별의별 것이 있더라도 가정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래서 지금 축복하는 데도 왕초가 되었어요. 그래야 돼요. 그리고 아들딸이 많거들랑 세계에 가서 대통령하고 친구 삼으라는 거예요. 끄트머리 아 니에요? 높은 것하고 결혼을 해줘야 한다구요. 여기에 곽정환의 아들 왔어? 진만이!「오늘 아마 회의에 갔을 겁니다.」회의에 갔어?

, 읽으라구. 끝날에 대해서 전부 다 그렇게 얘기했네. 선생님이 말 하지 않아도 그렇게 자꾸 그래요.

 

본이 돼야

 

……재림주님은 민주세계 미국을 수습하고, 공산세계를 수습하고, 회회교권을 수습해야 됩니다. 현재 바라바권이 예수님의 몸뚱이를 차 지했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회회교가 축복받은 이스라엘의 12지파 민족권을 점령한 것입니다. 바라바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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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신 살게 된 것입니다. 살아 남은 바라바권이기 때문에 아랍권, 회 회교권이 점령한 것입니다. 기독교와 원수이고, 이스라엘과 원수입니 다. 예수의 몸뚱이를 차지해서 모든 것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끝날 에 들어와 이것을 통일해서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천국의 평화 세계로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되었어요. 이스라엘이 제일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높아 졌으면 내려가야 돼요. 돈이 있으면 전부 다 먹여야 돼요, 형님의 자리 에서. 그래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가 여러분을 잘살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잘살게 하고 세계를 잘살게 하는 거 예요. 그러면 그럴수록 뼈가 굵어져요. !

……이번 중동 회담은 레버런 문하고 그랜드 머프티하고 둘이서 제안했어요. 발기인이 둘입니다.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무 슬림세계에도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곽정환을 보내 가지고 이집트의 기관총 부대를 모아 가지고 회합하 고 그랬는데, 그거 다 지나가고 다 잊어버렸지요. 박보희도 정략가들을 교육하던 생각이 나?「예.」하다가 그만뒀지. 때가 그때예요. 그때 내 말을 들었으면 세계는 벌써 다 갈 길을 갔다구요. !

『종교인들이 나서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자유세계와 종교 세계에 대해 내린 결정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기를 바 랍니다.

지금도 그래요. 그렇게 가야 돼요. 본이 돼야 돼요. !

……예수를 중심삼고 왼편 강도와 오른편 강도가 있었어요. 오른 편 강도가 우익이 아닙니까? 좌익 우익, 한 쪽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 고 한 쪽은 하나님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익과 좌익이 다 무너졌 는데, 여기에 누가 남았느냐? 바라바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 탄 편 대표 종교입니다. 이것을 주님이 와 가지고 하늘 편 종교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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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하늘 편 나라로 소화해야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소련과 중국의 2세들이 지금 깃발 들고 새로이 선생님을 따라가고 있다구요. 이제 그러면 바라바권이 공산당한테 당한다는 거예요. 저쪽 으로 흡수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요. !

……그 다음에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두익사상입니다. 좌익 우익 을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뿐입니다. 그 다음엔 뭘 할 것이냐? 교육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교육하지 못했던 자녀 교육, 형제 교육, 부부 교육,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교육을 해야 돼 요. 이래 가지고 평화적 하늘나라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야 합니다.

그것이 마지막 고비라구요. 못 하면 임자네들이 망해요. 가서 낙원 과 지옥을 지키는 거예요. 낙원을 철폐하고 지옥을 철폐했던 것인데, 천상세계의 뜻을 이루지 못하면 새로운 축복받은 여러분의 낙원, 여러 분의 지옥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 로 하지 않고 가 보라는 거예요. 여기서 말씀한 것들이 여러분이 가는 길을 다 막아요.

저나라에서 이루어야지요? 지상의 문제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 을 다 가르쳐 줬는데 안 하고 가면, 임자네들이 낙원의 주인이 되고 지옥의 주인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받아 가지고 그 자리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굿바이 해야 돼요. 지금 굿바이 하려고 처리하고 있어요.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180도 돌아서라는 거예 요. 그런 심각한 때가 왔다구요.

오늘이 18일이에요. 삼 육 십팔(3× 6=18), 2! 이 달은 28일까지 있지요?「예.」달 중에 못 들어가요, 언제든지 부족해서. 맨 골짜기 2 월을 넘어가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82세고 어머니는?59세입니다.83세까지예요, 83세까지! 80세에 모세가 민족을 찾아 가지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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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에 들어갈 것이었다구요. 들어가서 3년 이내에 건국을 이루었다면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그 고비에 들어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훤히 알아야

 

그래서 다 쫓아 버리고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거예요. 오늘부터 고향 에 다 돌아가야 돼요. 자기들이 임명받은 그 책임자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에 가서 민족편성을 해야 돼요. 세 형제로부터, 열두 제자, 열두 아들딸, 모세는 열두 지파가 있었지요? 12지파! 예수님은 열두 사도가 있었고, 선생님은 열두 사두가 있어야 돼요. 사두시대예요. 꼭대기예 요, 꼭대기!

사도란 신봉하는 무리 아니에요? 사두는 신봉하는 제사장의 왕초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무리를 따라갈 수 없어요. 머리를 따라가야지요. 그리고 이제 남아질 것은 선생님의 말씀밖에 없어요, 영계나 육계나.

여러분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훤히 알아야 돼요. 영계의 사실, 영 계의 실상 같은 것을 전부 다 알고, 흥진 군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떻다 는 것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흥진 군이 일을 못 해요.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이제는 기독교면 기독교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예수를 책임지라는 거예요. 분파들을 들이 죄기는 거예요. 특명을 하는 거예요. 공자는 유 교를 만들어 가지고 종교도 아닌 형태인데, 이건 중간에 구름과 같아 서 아침 구름이 저녁에 가서 비 뿌리고 이러는 거와 마찬가지로 왔다 갔다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불교만도 못해요. 불교는 영계를 알 고 있지만, 영계를 잘 모르잖아요?

회회교는 도적질을 한 거예요. 코란과 칼을 가지고? 세상에! 그런 단련을 받아야 돼요. 그것을 다 벗어나야 돼요. 그것을 다 벗어나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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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한 구렁텅이를 넘어요. 타락의 원인이 무엇인 줄 알아요? 혈통문제 예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여기도 동서남북으로 다 걸려 있어요. 동서로 해도 남북이 걸려요. 동서남의 삼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를 이루어야 사방이 다 통일돼요. 그렇지요? 거기서 4수를 중심삼고, 사방을 중심삼고 삼 사 십이(3× 4=12), 12방수가 나오잖아요? 사위 기대와 삼대상목적, 그게 우주 창조의 구성적인 원칙이에요. 거기에서 나온 거라구요.

 

순결대학이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하나님이 참 잘 훈련시켰어요. 불교를 가져다 훈련시키고, 유교를 가져다 훈련시키고, 기독교를 가져다 훈련시키고, 통일교회도 여기서 도를 닦지요? 다 통일해야 돼요. 불교 녀석도, 유교 녀석도, 기독교 녀석도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전부 다 배치해야 돼요, 사실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가 운데서 신교파를 결성해서 생명을 내놓고 부정시키고 밀어 제끼라는 거예요. 구교면 구교를 밀어 제끼고 이래야 된다구요. 불교면 불교를 부정시키고, 유교면 유교를 부정시키는 거예요.

그런 책임자들의 여편네들이 다 있다구요. 이제는 간판을 붙이고 ‘ 유 교 공자님의 사모님이 어디에 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자 제자들 이 찾아와야 돼요.  또 ‘ 마호메트의 여편네가 어디에 있다!’ 하는 거예 요. 어디에 있어요? 마호메트의 상대가 누구예요?「이정옥 선생입니 다.」자기도 모르고 있는데 네가 어떻게 알아? (웃음) 다 여기에 있다 구요.

여러분이 거기에 왕궁을 세우고 다 그래야 돼요. 4대 성인들이 와서 잘 살게 해줄 수 있는 왕초가 되니까, 4대 성인의 아버지가 되니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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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없는 왕궁을 지어야 돼요. 모슬렘의 재산, 유교의 재산, 기독교의 재산, 불교의 재산을 다 털어다가 왕터를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 까지 해야 돼요.

그러니까 불교의 제일 가까운 아들이 통일교인 딸과…. 순결며느리, 여자들이 가서 점령하는 거예요. 지금 그 준비라구요. 또 순결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세계의 딸을, 사탄세계의 제일 귀동딸을 잡아오 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교차결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순결대학을 나왔으면 값이 올라가요. 몇천만 달러를 줘야 얻어간다, 몇억 달러를 줘야 얻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왕권이 달려들어서 눈을 붉히고 재산을 다 주고도 얻어 오겠다고 그렇 게 되는 거예요.

순결대학이 필요한가요, 필요치 않은가요? 순결대학을 여자부터 해 야 되겠어요, 남자부터 해야 되겠어요?「여자부터 해야 됩니다.」왜? 여자가 잘못했으니까 그렇지요. 그러니 여자를 따라 가지고 순결여자 의 한 캠퍼스가 있는데 순결남자가 순결여자한테 당할 것이냐 이거 예요. 그때가 와 가지고 순결남자들이 절대 순결을 주장해야 돼요. 그래야 바로 되는 거예요. 순결대학의 남자들이 그리워 가지고 순결 여자 이상 철저히 해서 순결남자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결대학 전부가 따라가겠다고 하게 되면 천국이 돼요. 알겠습니까, 이 총장 님?「예.

총장을 거꾸로 하면 장총, 이 장총, 이놈의 장총! 적군에게 쏘겠느 냐, 편에게 쏘겠느냐? 소련제 따꿍따꿍 하는 장총이 있잖아요?「예.」이 총장, 장총 이! (웃음) 이놈의 장총, 무엇을 쏠 거야? 원수에게 관 심을 가지라구.

그래서 해양세계의 대학들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16개국이라든 가 50 몇 개국하고 빨리 만들라구.「섬나라들 말씀입니까?」섬나라를 빨리! 한번 34월에 초대해서, 섬나라 대학 총장들을 오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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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와서 자매관계를 맺자!’ 하면 하루에 될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반도예요. 선문대학이 반도에 있잖아?「예.」반도, 반도 는 누구예요? 천사장이라구요, 중간에 있는 것이. 남자들 중심하고 남 자순결! 천사장이 ‘ 바람피우지 말자.’ 이거예요. 연합하고 그래 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본이 되어 대륙으로 시집 장가가야 돼요. 시집 장가 못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면 지옥이 되지 별수 있나? 구해 줘 야 된다구요.

그래서 순결대학을 하는 거예요. 여자순결대학 간판 붙였지?「예. 붙였습니다.」가 보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붙였나. 정성들여 붙였는 지 내가 보면 알아. (웃음) 정성들여 붙였으면 동판 판때기라도 맨 가 운데는 금 판때기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고민하다가 붙였기 때문에 요, 금박으로 붙인 것은 아닙니다.」아 글쎄, 정성들여 붙였는지, 할 수 없어 붙였는지 내가 보면 안다구. (웃음) 총장의 정신 기준이 하늘 나라의 밑창과 꼭대기가 통할 수 있겠느냐 그것을 말하는 거야. 할 수 없어 했느냐, 마음이 바빠 가지고 안 할 수 없어서 했느냐, 그것을 말 하는 거야.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돼

 

선생님이 허수룩하고 뭘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것을 집어 내는 데는 빠르다구요. 어디를 순회하게 되면 발이 가요. 이놈의 발이 왜 가? 왜 가? 가서 딱 서요. 서 가지고 발을 보면 숨겨놓은 거예요. 앨라배마에서 우리가 조선회사를 할 때 폴 워너가 자기는 선생님 같은 것은 문제없다고 해 가지고 ‘ 내가 일등이다.’ 한 거예요. ‘ 이놈의 자식, 일등이 뭐야?’ 가 가지고 숨겨놓은 것을 다 들춰낸 거예요. 그 사람은 선생님이 도깨비보다도 더 무섭다고 하는 거예요. 도깨비도 자기 비밀 은 감추거든. 드러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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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폴 워너가 와서 제일 무서운 게 선생님이라고 했지?「예.」세상에 그 사람이 무서운 줄 모르고 다 그러는데 제일 무서운 분이 선 생님이라는 거예요. 그런 성격인 사람이 말이에요. 그게 나치당의 골수 분자 아니에요?

이시이(石井)가 당뇨병이 나았다고 야단했어요. 30년 걸려 가지고 발에 뚜껑이 하나 더 붙었다는 거예요. 일주일도 안 했는데 이게 떨어 져 나갔다는 거예요. 이게 버텅다리(벋정다리)가 돼서 이러던 것이 꿇 어앉게 됐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자기는 절대 그 기계를 대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 거예요. 뭐 힘줄이 다 썩었대나? (웃으심) 힘줄이 썩었는데 어떻게 그게 통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죽었 던 사람도 살아나는데 힘줄이 무슨 뭐? 선생님이 하라면 그래도 할 거 예요. 이번에 왔나?「예. 왔습니다.」「이시이요?」아니야.「폴 워너 못 봤습니다.」예복을 안 입을지 모른다고 내가 얘기했는데, 예복을 안 가져왔는지 예복을 빌려 가지고…. 어제 참석했나, 폴 워너?「제가 어 제 아침에는 못 봤습니다만 왔는지 모르겠습니다.」예복을 빌렸으니까 참석했던 모양이지. (웃으심)

길자는 아들딸이 있나? 아들딸이 있어? 첫째 아들이 누구야?「진승 입니다.」진승이야? 무슨 ‘ 승’ 자야? ‘ 이을 승()’ 자지?「예.」아버지 후계자가 되라고 그런 거야. 그래야 유 씨들이 살아 나와. 유 씨네 집 안에서 훌륭한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유명한 정치대학원까지 졸 업시켜 가지고 유 씨네 왕초를 만들려고 했더니, 중간에 도망갔더만.

「아닙니다.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박사코스를….(사길자 회장 과 잠시 대화)

사람이 자기 혼자 산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번 에 선생님의 탄신 행사는 보통 해와 달라요. 벌써 몇 달 전부터 마음 을 가져도 하나님이 허락하지를 않아요. 무슨 말씀을 하느냐? 말씀할 것이 참 많지요. 준비를 안 시켜요. 초조한 끝에 맨 나중에 사흘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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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해야 돼요. 원고를 쓴 것도…. 원고 어디에 갔나? 원고를 읽는데 내가 졸아요. 졸음이 와요. 그러면 큰일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이 감긴다구요. 암만 열심히 해도 안 들어와요. 그런 것이, 그런 무 엇이 있다구요. 암만 안 되는 것 같지만 끌려 들어가는 게 있어요. 그 래서 자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며칠 전에…. 어저께 마지막에 얘기한 것도 곽정환이 길게 만들어 놨던 것을 집어치우라고 하고는 내용을 이러 이렇게 해서 절반 을 잘라 버린 거예요. 원고를 마지막에 여기서 정원주에게 주라고 했 는데, 아침이 되어서 원고를 갖다 주라고 했는데 안 줘 가지고 현장에 서 30분 전에 원고를 가져왔더라구요. 그랬지?「예.」그래서 나중에 집어넣을 것을 집어넣어 가지고 말씀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전에 해놓은 것을 갖다 놨기 때문에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통역을 세워서 얘기하려고 결정했던 거예요. 그게 마지막 순 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거 번역해서 나눠 줬나?「예. 어제 다 나눠 줬습니다.」나중에 결론이 안 됐기 때문에 집어넣어서 강조할 수 있는 것을 현장에서 해놓아 가지고 말씀을 한 거예요. 1년 전부터 이것을 준비하더라도 허락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흘러가질 않아요. 필요한 말이지요. 영계에 대한 소개를 했지요? 선생님을 겉으로 알지 말라는 거예요. 배후에 이 런 모든 영계의 사실이….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심 정 기준이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껍데기가 되어서 떨어 져요. 안에서 크면 꺼풀이 되어 떨어진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언제든지 천년 살 나무는 천년 숨쉬던 것이 겉살이 나와 가지고 껍데기가 되어 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공짜로 해먹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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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국경교체 사위기대권을 만들어 주면 그곳이 중심이 돼

 

그래서 폐회하고 기분이 제일 좋은 선생님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제 일 좋아할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좋겠나, 기분 나쁘겠나?「좋겠습니 다.」하나님이 보호하사! 어디까지든지 점점 때가 가까워 옴으로 더 심각해져요. 하나님이 같이해야 돼요. 그것을 싫다고 해보라구요. 자기 들이 탈락해 버려요.

결혼은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이 결론 아니에요, 1990년대에 들어와서?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생각했어요? 이번에 다 했기 때문에 교차결혼은 꿈도 안 꿨을 거예요. 대가리를 젓고 어느 누 구하고, 이름 있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한다고 하는데, 해보라구요. 자 기 이름을 팔아 가지고 ‘ 내가 누군데 하자.’ 해서 해보라구요. 안 돼요. 다 그래요. 선생님도 그래요. 아들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축복받고 난 이후에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예요. 그건 몰라요. 아무리 뭐 하 더라도 안 돼요.

그래, 오늘은 뭘 할까? 오늘은 다 잘 거라. (웃음) 쉬고 싶지요? 임 자네들은 자고 싶은데 나는 정신이 말짱해요. ‘ 오늘 뭘 할까? 오늘 훈 독회에 온 사람하고 비행기를 타고 좋은 피난처로 가면 좋겠다.’ 생각 하는 거예요.「신이 나면 잠도 안 옵니다.」너희들이야 신이 날 게 뭐 야? 시원하지. (웃음) ‘ 아이구, 선생님의 탄신이고 무엇이고 고생거리 를 안 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정성들이는 기간이 있으 면 싫증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그래요. 일년 동안에 내가 21백 쌍을…. 2천 명에 서 21명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 7=21)!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 지고…. 선생님이 육십이 되면 환갑잔치라 해 가지고 영계에 이사 가 자고 만국에게 기도하라고 해야 될 때인데, 못 한 거예요. 내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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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못 했으니 어머니 때에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상을 줘야 돼요. 상을 주고 떠나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에만 살던 통일교회 의 선생님이 세계 국가에 가서 나라가 환영하게 된다면 아프리카든지 어디든지 일주일씩이라도 살다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곽정환을 불러 가지고 여기에 대가리 큰 녀석들이 왔으 면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초청할 수 있으면 초청하라고 강요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가는 데는 자기 국민한테 복을 주는 거예 요, , , ! 복이 뭐예요? 축복! ‘ 문 총재가 오니 거국적으로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축복받게 하자!’ ‘ 좋습니다!’ 그래서 4개국씩 편성해 줬어요. 그렇지?「예.

한 나라에 가면 4개국의 젊은이들을 모아다가 합동결혼을 하는 거 예요. 그게 국경지대의 원수예요. ‘ 이야, 그래 놓으면 자연히 국경철폐, 원수 원수끼리 결혼할 수 있는 일을 내가 기수가 되어서 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얘기했다구요. ‘ 오늘 모이거든 단단히 얘기해.’ 한 거예요.

문 총재를 자기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상․하원의원이 불러 가지고

그때에 ‘ 세계에서 결혼을 해주는, 짝짓기를 해주는 데 왕이 오시니 우 리 국민들이 합해서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나라가 하늘의 복을 받는 다.’ 이래 가지고 모시면 네 나라를 사위기대로 해서 축복 국경교체 사 위기대권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곳이 중심이 돼요. 알겠어 요? 그곳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한국이 해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

 

평화라는 것은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

 

이거 읽어 봐. (북한의) 김용순이 편지를 한 거예요. (김용순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의 참부모님 탄신 축하 서신 낭독)


28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이북에서 그래요. 이제 자기 북한 하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질문한 것이 무엇이냐? ‘ 너희들이 만년 통치해서 김일성 주석의 뜻이 세계에 이루어질 것 같으냐? 목이 점점 조여져서 교수대에 가서 목을 걸고 발길로 발판만 차면 순식간에 뻗을 텐데, 죽기 전에 피난을 갈 대사관을 만들어 놨어?’ 한 거예요.   그러니까 관심을 갖고 있어요, 관심! 야단날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진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너희들 가지고 안 된 다는 걸 아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문 총재가 우리의 갈 길도 준비해 줄 거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그 사람들도 그래요.

여기에 와 있는 안기부(국가정보원)가 관리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 가?「황장엽!」황장엽은 뭐예요? 자기가 여기에 오기 전에 내가 편지 를 보니까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 저럴 때 편지 내용에 있는 한 마디라도 편지로 해놓고 사람을 보내면 어떻게 되나? 두 나라가 갈라 져요. 그래서 황엽주가 교육하는 것을 철수해 버려 가지고 한 길로 수 습해 놓은 거예요. 그거 다 알지요. 자기가 여기에 올 때는 나를 믿고 통일교회를…. 갈 길이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배후에 비화가 많아요.

유정옥은 오야마다와 의논해 봤나?「어제 조금 만났습니다. 오늘 다 시 만나기로 했습니다.」주동문이 안 왔구만. 한국 여자, 일본 국회의 원, 미국 여자 120명씩 360명을 내가 불러모을 테니까 더블유(W) 부 시보고 오찬이라도, 그렇지 않으면 와서 얘기라도 할 수 있게끔 끌어 내서 평화의 사절을 만든다는 선언을 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나는 한 국에 있는 여성 대표, 일본에 있는 국회의원, 미국의 여자들이 일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모임을 문 총재를 통해서 부탁해 가지고 했다고 한마디 말해야 되는 거예요. 부탁했다는 사실을 알겠어요? 그게 큰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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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화라는 것은 여자들을 내세워야 된다는 거지요. 반대하던 일본 사람하고 반대한 여자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논법이 거기서 해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들이지요? 하와이 섬 을 공격한 것이 일본 남자예요, 일본 여자예요?「일본 남자입니다.」일 본 남자니까 괴물이에요. 그것 때문에 한국이 피해를 받고, 미국이 피 해를 받은 거예요. 그러니 여자들이 해야 돼요.

통일하는 의미에서 세 나라를 엮은 것은 일본이 반대를 못 해요. 이 래 놓으면 말이에요. 반대하던 깃발을 거꾸로 꽂아라 그 말이에요. 미 국 자체가 일본을 반대 못 한다 이거예요. 통일적 운세를 만들기 위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아는 사람을 교육하고 있어요. 그 사람한테 ‘ 너 국 회의원을 데리고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갈 거야, 어떻게 할 거야?’ 할 거예요. 가겠다고 할 거라구요. ‘ 그러면 내가 전부 다 준 비할게.’ 그 대신 가면 한국 여자 120명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국회 꼭대기들하고 딱 짜 가지고. 야당 여당하고 말이에요. 미국도 그렇게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이상을 교육하겠다는 사람들이 우리 편 여 자인 한국 여자와 미국 여자밖에 어디 있나? 최고의 정상들을…. ‘ 너 일본 사람이 한국 여자라든가 미국 여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입장에 서라.’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원리를 몰라 가지고 돼요? 그 말이라구요. 한번 망신살이 뻗치게끔 하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천대받아 봐라 이거 예요. 내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하면 좋겠나, 안 하면 좋겠나?「하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 부탁을 해야 돼요. 부탁하면 길을 열 것이다 이거 예요. 안 되면, 부시 아버지가 가는 별장이 있는데, 그 별장에다 천막 을 치고 회합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소문나겠나, 안 나 겠나?「센세이션이 일어날 것입니다.」센세이션이 일어나서 뭘 해?


30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전해 가지고 너희들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로 해먹게? 아니야. 나는 그것을 원치 않아요. 여러분을 시켜 가지고 피땀을 흘리 게 해서 대가리를 까고 다리가 병신이 되게 그 놀음을 시키지, 선전해 가지고 안 하려고 그래요.

내가 선전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벌써 3년 전부터 선전할 때가 왔어요. 주동문을 세워 가지고 하려는데 책임을 못 했어요. 주동 문이 얼마나 힘이 센지 알아요? 구십 몇 개 단체를 주동문이 혼자 관 리하는 책임자가 되었고, 15백 달러를 쓰는데도 결재를 해야 된 대나? 나보다 낫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거예요.

 

원수 개인, 원수 가정, 원수 국가를 넘어서야 해방이 돼

 

「아버님, 신흥 아기 돌인데요, 돌 축도를 지금 해주셨으면 좋겠습 니다.」축도를 안 해주면 죽나?「신원 신애 아기씨가 학교에 가야 됩 니다.」학교에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알아? 어머니 아버 지가 다 있는데 자기들이 해주지.2층에다 상을 차려 놨습니다.」한 3일 연장해도 괜찮지 뭐. 생일이 문제야?

, 그거 끝내자. 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교차결혼!」이 놈의 간나 자식들, 너희 아들딸은 직접 못 했으니 3대째는 틀림없이 교차결혼 명령을 할 거야. 명령을 해도 되겠나, 안 해도 되겠나?「하겠 습니다.」아, 물어 보는 거예요. 명령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해야 돼요?「예.」안 하면? 안 하면 안 한다는 거 아 니에요? 그렇게 대답하고 있어. 시험칠 때 시험치는 그 내용의 해석은 선생이니, 어떤 선생인지 알고 답을 써야 백 점을 맞아요.

이건 ‘ 명령을 해야 될 것이야,  안 해야 될 것이야?’ 할 때 안 해야 될 것이 틀림없는데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졌으니, ()들이 영원히 상투를 틀지 못하니 장가도 못 간다는 말 아니에요? 명령 안 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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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손 들어 봐요. , 자기들이 손 들었 어요. 내려요. 틀림없이 그렇게 할 거라구요.

지금 때는 다 끝났지만, 3년쯤 해서 ‘ 손자들 모여라!’ 하는 거예 요. 그때를 기다렸다가 결혼 안 해줄지 몰라요, 몇 년 동안은. 2세들 말이에요. 내가 허락 안 하면 결혼하겠나, 못 하겠나?「못 합니다.」한 십년쯤 기다렸다가 ‘ 모여라!’ 해서 자기들끼리 원수 된 사람들끼리 해 줄 거예요. 그래서 원수 국가, 3대를 거쳐 나가야 돼요. 원수 개인, 원 수 가정, 원수 국가까지 넘어서야 해방이 되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 에요. 선생님이 저렇게 심각하게, 끝날에 때가 가까워 오니 저렇게 결 론을 내린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그래, 미쳤지요. 그 내용 아니에요?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그래서 교육만 잘 하면 2세 교육, 3세 교육은 틀림없이 어미 아비, 할아버지, 3대에서…. 3세지요? 잘 교육해야 돼요. 훈독회를 매일같이 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56년 동안 주일날은 틀림없 이 경배식을 계속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그 시간에 잠을 자? 잠 을 자면 칼로 배때기를 십자로 째 가지고 독수리 밥으로 해치워야 된 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복 받겠어? 선생님이 바다에 나가서도 그 놀음을 하고 있는데.

반성을 해보라구요. 그놈의 자식들을 누가 책임져요? 기르길 잘못 길렀어요. 잡아서 돼지를 먹이겠나, 뭘 하겠나? 튜너를 잡기 위해 잘라 가지고 유인하기 위한 밑감만도 못한 거예요. 그런 패들이에요. 그러면 서 ‘ 아이구,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황선조는 이번에 마지막 날 내가 한번 봐 주겠다고 했는데, 사진첩 을 왜 안 가져왔어?「바빠서 잊어버렸습니다.」바빠서 잊어버린 그것 이 선생님이 결혼축복 인정 안 한다는 조건이 된다는 것을 알아? 바빠 도 그 이상 바쁜 게 어디 있어? 선생님의 한마디 말을 지나가는 나발 소리로 들었어. 행차 후에 나발소리는 아무리 커도 안 통해.


32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선생님이 말씀했지?「예.」바쁜데 봐 주면 좋겠다고 해서 봐 주겠다 는데….  안 봐 주고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 이것을 인정합니다.  하고 인정하면 영계에서는 그렇게 알아요. 절반이 달아날지 3분의 1이 달아 날지….

지금 가져오면 어떻게 되겠나? 집어던져야 되겠나, 봐야 되겠나? 그 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식장에 참석했어요. 그거 무슨 기도를 했는지 모르지요? 그런 게 문제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제멋대로 살지 말라구요. !

 

세계 평화를 열 수 있는 하나의 기초

 

……그래서 아랍권의 회회교 책임자인 그랜드 머프티, 시리아, 예 멘 등의 종단장을 맡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10일날 만나 가지고, 아 랍권의 총수들을 모아 놓고 이라크의 회회교 책임자의 모가지를 졸라 매는 운동을 하려고 17일날 긴급회의를 할 것을 지시한 것입니다. 기 독교와 싸워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평화의 기점으로 삼을 것을 회회교의 꼭대기에서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래야 그 지도자들이 기독교와 싸우자는 주장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놀음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50만 이상을 내가 동원해 가지고 뉴욕과 워싱턴에서 선전하기 위해 서…. 불란서와 이태리, 이들이 합해 가지고 공산당을 대해서 미국 내 에서 데모만 하면 다 이긴다고 생각했다구요. 파리, 런던에서 하게 안 되어 있거든. 뉴욕, 워싱턴에 가서 선전하게 되면 전부 다 밀려난다 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50만을 동원해서 몇십만씩 되는 것 도 밀어 제낀 거라구요. 그것을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뭘 해 나왔는 지? 내가 나 자신을 잘 알지요. 내가 손 안 댔던 것이 없어요. !

『세계 평화라는 목적을 중심삼고 볼 때 인류가 받을 피해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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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페르시아만 사태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 전부 때려부 수어 초토화시켜 미국이 이겼다고 하더라도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것 입니다. 역사적인 오점이 되어 기독교문화권과 회회교문화권이 결렬될 수 있는 자극적인 재료가 될 뿐이지, 아무 이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 리와 같은 사람은 평화의 문제를 중심삼고 첨단에 서 있으니만큼 이것 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사태도 내가 선두에 서서…. 이번 3월에 회회교권, 아랍권의 꼭대기, 이란과 이라크까지도 그 깊은 골짜기까지 들춰 가지고 대회를 할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이익이 있어요, 나에게? 종교 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종교가 자리를 지금까지 잡지 못했어요, 역사 과정에서. 종교가 망하든 뭐하든 생각하지만, 종교 때문에 죽고 사는 문제에 세계가 달려 있어요. 그걸 누가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 요.

역사가 지나는데 7년 이내에 이것이 드러나면 세계는…. 선생님이 계획하는 이것이 2012년까지 그 권내에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 렇게 해서라도 이 일을 수습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편안한 생각을 하지 마요. 여기서 민족을 단결시켜 가지고 축복 해서 껍데기를 벗겨놓으면 앞으로 세계 평화를 열 수 있는 하나의 기 초가 되기 때문에 강요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종교권을 완전히…. 다 있지요? 불교로부터, 회 회교로부터, 유교로부터, 기독교로부터 연합운동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을 다 받게 하라는 거예요, 기독교든 무엇이든. 알 겠어요? 알겠나?「예.」이놈의 자식들!

 

나라 찾기 위해서 나서야 영계가 동원돼

 

이제부터는 황선조가 여기의 중심 책임자가 아니에요. 황 씨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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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축복가정들을 모아 놓고 조직편성을 해놓고 배치하고 나서, 그 러면 여기를 비우게 되면 한 달, 두 달, 석 달까지 안 되게 되면 대신 여편네라도 책임지는 거예요. 언제든지 두 사람, 세 사람 후계자를 만 들라고 했지요?「예.」몇 개월 동안 이렇게 대신 해놓고 자기 일족이 국가를 찾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고 세계적인 갈 길을 열어야 할 텐데, 일족이 해방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못 이루어 놓고 무슨 국가 니 세계니 책임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정옥은 어디를 가겠다고? 만들어 놓아야 돼요, 오늘서부터. 그것 을 전부 다 못 하기 때문에 종족의 열두 패들을 중심삼고…. 오늘 원 래는…. 오늘 회의 안 하나?「예. 아버님이 내일 아홉 시에 청평으로 모이라고 하셨습니다.」청평으로 모이라고 했어?「하와이에서 그렇게 결정을 하셨다고 했습니다.」그래, 일본 식구들 2천 명이 왔는데 다 그리로 가나?「예. 지금 수택리에 있는데 수택리에서 내일 새벽에 들 어갑니다.」원래는 오늘 하려고 했는데, 청평에 가는 것보다도 수택리 에서. 오늘 놀잖아?「예. 오늘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열두 지파, 열두 성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하고, 구 라파 성씨들도 행동할 수 있는 금을 그어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그럴 때가 됐어요. 민족 민족이 여자들 몇 달, 몇 년 기간이 넘어도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말뚝을 박아야 돼요. 갖다 세웠으면 철주를 잡았 으면 때려 박아 놓아야 돼요. 박아 놓게 되면 나라가 매달려도 부러지 지 않고 끊어지지 않아야 돼요. 내가 말뚝이 되어 있으면 부러지지 않 은 철주예요. 여러분은 줄이 되어야지요. 열두 민족이 뭉쳐 가지고 잡 아도 부러지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걸 이제 출발시켜야 된다구요. 알 겠어요? 천국이 울어요, 울어, 울어! 나라가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그 길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유종영은 어디?「말레이시아입니다.」말레이시아를 자랑하지 말고, 유 씨를 혼자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마. 축복가정을 모아 가지고 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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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서 열두 가정을 빼는 거야. 열두 가정을 빼 가지고 72가정, 축복 받았으면 72가정까지 딱 하는 거야. 유 씨들이 어디 어디에 있다는 것 을 대개 족보를 보면 알잖아? 해 가지고 어디 어디에 누구누구가 가서 뿌리를 빼라고 배치하는 거야. 냅다 모는 거야. 밤이나 낮이나 나발 불 라는 거야. 방송국을 사서 방송하고, 신문을 사서 광고하라는 거야. 빨 리 가서 하라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설용수는 어디야?「순창입니다.」산골이구만.「예.」산골 놈이 와서 출세한 셈이네.「예.

알겠나? 오늘부터 그 놀음이에요. 이제는 선생님을 찾아오지 말라구 요. 어느 누구도 내가 오라고 하기 전에는 오지 말라 이거예요. 와도 안 만나 줄 거예요. 자기들 책임이 다 있는데 뭘 하려고 와요? 명령을 다 했는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자기 종족이 문제고 자기 나라가 문제지, 내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하늘나라를 정비할 수 있는, 영계에 가서 해야 할 프로그램을 짜야 돼요. 지금 대충 다 했지 만, 이제부터 명령을 할 거예요.

그래서 예수를 붙들고 ‘ 야야야, 천주교와 신교를 누가 만들어 놨어? 네가 잘못해서 만든 것이다. 교파를 누가 만들어 놨어? 영계에서 책임 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빨리 규합해! 내 이름으로, 열두 사도의 이름으로 공문을 내 가지고 교육을 하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원리를 강의할 수 있는 강사를 모셔다가 교 육하라는 거예요.

하나되라고 해놓고 그 다음에는 패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역에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 땅 50개 주를 분할해서 배치해 가지고 밤이든 낮이든 그놈의 자식들에게 책임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배때기를 내놓 고 낮잠 자고 밤잠 자거든 배때기를 창으로 찔러 가지고 창자를 꺼내 서 독수리 밥을 하더라도 깨워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냅다 몰아 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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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네들을 내몰고 그렇게 해서라도 나라 찾기 위해서 나서야 영계 가 동원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그게 틀림없는 거라구 요. 여러분을 몰아내서 편성을 해 가지고 했으니 영계에서도 편성을 해서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재림시키려고 그런다구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기독교만 하나 만들면 세계는 순식 간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소련 중국도 믿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부시가 내일 오나?「예.」뭘 하려고 와요? 우리 집에 와서 인사하고 그러면 제일 복이지요. ‘ 아이구, 기분 나빠 가지고 나는 대통령이고 무 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문 총재의 집에 가서 점심이나 얻어먹고 가겠 다.’ 한번 그렇게 발표하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이야, 영원히 역사 에 남는 하늘의 공신이 될 것인데. 여기를 거쳐갔다가는 복잡해져요. 복잡해진다구요.

북한에 대해서 ‘ 악의 축’ 이라고 했는데, 김정일은 ‘ 미국이 악마의 주 축국’ 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발표하고 있잖아요? 싸움은 싸움이에 요. 사자하고 토끼가 싸움해도 죽기 전에는 싸움이에요. 토끼가 코를 물어뜯고…. 토끼한테 물리게 되면 참…. 자르는 힘이 얼마나 센지 몰 라요. 쥐 같아서 말이에요. 쥐는 나무를 잘라야 되잖아요? 사자고 무엇 이고 물어뜯게 되면 구멍이 뚫어지게 되어 있지, 피나게 되면 잡아먹 겠나?

그래, 사자가 도망가면 사자가 이기겠나, 토끼가 이기겠나? , 물어 보잖아요?「토끼가 지지요.」물어뜯겨 가지고 피가 나서 돌아서서 후 퇴를 하면 누가 이긴 거예요?「토끼가 이긴 겁니다.(웃음) 토끼가 이긴 거예요. 세상에!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간단해요. 토 끼가 나무를 깎아먹으면 겨울에도 안 죽어요. 통나무를 깎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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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 눈 속에 있는 풀은 얼마든지 딱 잘라먹는 거예요.

그러고 살기 때문에 사자의 주둥이를 물어뜯으면 주둥이가 떨어질 만큼 힘이 세다구요. 이야, 그것을 알아 가지고 내가 선생이 돼서 가르 칠 수 있으면 가르쳐 줘 가지고 그저 여기를 물어 가지고 놓지 말고 뜯어 잘라라 하면 잡아먹겠다고 하겠나? 도망간다는 거예요. ‘ 야야야, 나 졌다!  하고 빌고,  앉아 가지고 자기 처신을 해야지요.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의 장기가 뭐예요?「한번 결심하시면 끝장을 보시는 겁니 다.」끝장을 볼지 어쩔지 알 게 뭐야? 하기야 끝장을 이제 다 보게 되 어 있어.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우리 기반을 없앨 수 없어요. 이제 몇 년만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안 하면 여러분이 망신을 당해요. 몇 년 만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선생님이 소련에 가서 살면 어떻겠나? 중국에 가서 살면 어떻겠나? 내가 지금 중국에 가서 베이징이든 어디든 좋은 곳에 주택을 짓고 살 면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소련도 그래요. 뭘 하려고 미국에서 엎드 려 가지고 돈을 써요? 미국에 돈을 얼마나 많이 써요? < 워싱턴 타임 스> 이상, 유 피 아이(UPI)통신 이상 하나된 기준을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데. 순식간에 만든다는 것을 소련이 믿어요. 소련이 지금도 그 것을 원하고 있어요. 중국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있는 게 뭐 있어요? 손밖에 없지요. 남자는 무엇밖에 없다고 그러나?「불알 두 쪽!」불알 두 쪽밖에 없다구요. (웃음) 손발 다 있고 불알 두 쪽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건 밤이나 낮이나 그 집안 의 왕초예요. 안 그래요? 불알 두 쪽에 세상이 다 놀아나는 거지요.

어머니도 그거 붙들고 살잖아요? 안 그래요? 여자들이 그거 붙들고 살지요? 불알 두 쪽 앞에 있는 파이프는 통과 장치예요. 요지가 어디 예요? 불알 두 쪽이지요?「예.」거기에 아기 씨가 들어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거 붙들고 사는 거예요. , 이거 또 오늘 별스러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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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구만. (웃음) 알겠어요?

 

하나님께 칭찬 받는 게 제일

 

말 만드는 데, 선생님이 작전술에 얼마나 능한 사람이에요? 50년 동 안 세계에 포위 당해 가지고 다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죽지 않고 살아 남았다구요. 그거 알아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무용지물 이요, 무력한 선생님이라고 흉보지 말라구요.

내가 청파동에 앉아 가지고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허송세월을 보낼 때 무력한 선생님이라고 했지요? ‘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반 이내에 미국을 들었다 놓는다.’ 고 할 때 누가 믿었어 요? 나는 했어요. 30년 이내에 미국이 나를 따라오게 만들었어요. 국 회의사당이 축하문을 보낼 수 있는 입장도 다 만들어 놨어요. 50개 주 에 통고만 하면 선생님에게 축하한다고 해서 오늘 축하 패() 같은 것을 다 보내게 되어 있다구요. 대한민국의 김대중이 문제예요?

내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뭐 어떻다 하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님으로부터 칭찬 받는 게 제일이지, 세상에서 칭 찬 받아서 뭘 하노? 그거 다 가르쳐 줄 사람들이지, 가르침을 받을 무 엇이 없어요. 알겠어요? 애당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5절까지 다 끝냈습니다.」한 절만 더 하자, 너무 땡땡이 부렸으니 까. (웃음) (훈독 계속)

「끝났습니다.」기도하라구. (김효율 회장 기도) , 오늘 생일 축하날이야?「예.(경배)

(2층 거실로 자리를 옮기심) 생일 축하합니다. (박수)「신흥 님의 첫돌을 축하드리면서 전체 경배 올리겠습니다.(경배) (이어 돌 의식 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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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2002년 양력으로는 2 18, 음 력으로는 17, 이 날은 신흥 아기가 태어나서 돌을 맞는 날이오 니, 전세계의 식구들이 모여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한 다음날로서 모든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자리에서 신흥 아기의 첫돌을 맞는, 2002년 에 있어서 자녀들의 생일을 부모님의 탄신 이후에 가질 수 있는 은사 를 감사하옵니다.

이 아기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아기의 어머니와 아버지, 효진 군 의 가정을 축복하시옵소서. 지금까지 하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부모 로서 세울 수 있는 아름다운 면모를 갖추어서 자식들 앞에 역사의 전 통을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인 부모가 되어, 통일가의 모든 사 람이 전철을 밟을 수 있는 부모로서, 그 아들딸 가족들이 되게 허락하 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부모가 내리신 전통의 가정을 대신한 장자 의 입장을 탕감복귀하여 하늘의 축복의 기반을 만우주와 더불어 천상 세계의 조상과 후손들까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일년을 아버지께서 무사히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셔서 건강한 아기의 무거움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 사하옵니다. 또다시 새로운 한 해에 자라는 아기의 장래도 아버지, 보 육함에 있어 고이 육성 양육하시어서 하늘과 땅이 필요로 하는 동량지 재(棟梁之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효진 가 정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 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뽀뽀하세요. (참어머님)(신흥 님에게 뽀뽀해 주심) (웃음) , 여러분도 뽀뽀! (박수)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내가 말해야 되나, 여기 곽정환이 얘기해야 되나, 황선조가 얘기해 야 되나?「아버님께서 말씀하십시오.」말씀? 늙은 죽도록 말씀했는데 말씀을 팔십이 넘어서 또 시작해야 된다는 게….「창시자 말씀입니다. (어머님)」창시자 말씀인지 시작한 사람의 말씀인지….「여러분, 큰 박 수로 다시 한 번 부모님께 찬양을 올리겠습니다. (황선조 회장)(박 수) 가만히 있어요.

 

맨 낮은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이거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요? 족장들하고 평화대사들 해서 2천 한 5백 명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몇천 명이 돼요? 몇 명이나 되 나, 지금 현재?2470명입니다.24? 그런데 꽉 찼어?

여기 모인 사람들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아시 겠어요? 김 씨, 문 씨, 한국의 273?275!」자꾸 늘었다 줄었다 하누 만. (웃음) 그거 어떻게 늘었다 줄었다 해? 그 족장들, 김 씨면 김 씨


2002219(),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 종친 대표․평화대사 2002 신년 세미나 때 하신 말씀으로, 제목은 편집 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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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열 사람씩 빼오라고 그러면 그것만 해도 얼마예요? 27백 명이 넘을 텐데, 또 평화대사가 얼마예요? 남은 사람이 얼마? 15?

「예. 15백 명쯤 됩니다.15백 명인데 왜 5백 명만 여기에 참석 하라고 그랬어? 언제나 평화대사 교육만 하겠나? 싸움시대라구요.

편안히 교육받으면 다 좋지요. 나라가 편안할 때가 아니에요. 난시 난시 해도 이런 난시가 없어요. 뭐 호텔에서 교육받아요? 군대 일선에 가서 교육받아도 이길지 말지 할 텐데, 편안히 하면 좋겠다구? 그러면 여기에 올 필요 없어요.

우리는 정의의 하늘나라 군대와 마찬가지예요. 하늘의 충신․성인․

열사들이 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서부터 출발하면 안 돼요. 맨 낮은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샘물이 맨 땅 밑에서부 터 올라와야 차고 약수가 되는 거예요. 옛날에 자기가 감투 쓰고 살던 그 이상을 원한다면 여기에 올 필요 없어요. 그렇게 하다가는 다 망해 요. 다 망한다구요. 뿌레기가 없어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하지요? 문 총재 나 잘났다는 사람이라구요. 잘났다는 사람이 간판을 거꾸로 붙이고 제일 못난 사람 노릇을 해 왔 어요. 사실은 그런 사람이 필요 없잖아요? 또 한국의 8대 정권이 반대 한 사람이에요. 원수를 갚는다면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이 나라에 발을 내딛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그 후계자들, 잘살던 패들을 대접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에요.

평화대사 이름이 무슨 뭐 아이들 노리개감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 을 메달로 말하면 금메달에 비할 바 아니에요. 다이아몬드 메달에 비 할 바 아니에요. 세계의 어떠한 큰 보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의 자리가 그 이름이에요. 이 이름이 이웃동네 잔칫집의 과방에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그런 사람 패인 줄 알고 있어요. 완전히 사상 기조를 일소해 버려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구태의연한 생각을 버리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말할 필요도 없어요. 만날 필요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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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이렇게 제멋대로 생겼습니다. ‘ 어른 들을 모아 놓고, 종친들을 모아 놓고 대접하고 잘 봐 달라는 서론 얘 기를 할 수 있는데….’ 하겠지만, 그 이상 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 는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어드런 사람인지 알았겠구만.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 사람들은 일어서라구 요. 그 외의 사람은 가만 앉아 있으라구요. 알았다는 사람, 방금 손 든 사람들은 일어서요. 이거 왜 자꾸 많아져요? (웃음)

임자네들은 나오고 이 사람들은 다 해산! 해산하자구요. 교육을 잘 못 받았구만. 황선조! 곽정환!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으면, 대 답들 안 하고…. , 왜 자꾸 일어서요? (웃음) 얼굴 좀 보자구요. 내 얼굴을 똑똑히 잘 보라구요, 길가에서 만나더라도 인사 안 하지 못하 게끔. 얼굴 좀 봐 두어야 인사라도 받지요. (박수)

 

쓰레기통부터 청소해야

 

, 왜 앉았던 사람들이 다 일어섰어요? (웃음) 그렇게 해먹었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책임자면 책임자, 중심존재는 환경에 책임을 져 야 돼요. 이 양반은 어디서 왔어?「대구에서 왔습니다.」대고 반대했겠 구만.「시민대학에서….」시민대학이고 무엇이고 대구니까 대고 통일 교회 문 선생을 반대했겠다 그 말이야. 지지했어? 얼굴이 잘생겼구만. 고집도 세겠구만, 이렇게 생긴 것을 보니. (웃음) 누구 말 안 듣게 생 겼구만.

「시민대학에서 천만 원을 들여 갖고….」천만 원 만들었다는 것이 무슨 말이야?「천만 원을 만들어 가지고 지난 125일에 대구시한테 줬습니다.」시한테 줬으면, 내가 그것 내라고 그랬나? 자기들이 냈지. 나 그것 필요 없어. 나 돈 필요 없고 사람 필요 없어요. 세계적으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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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여러분 이상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기반 다 닦았다는 것을 알겠구만. 아시겠어요?「예.

얼굴들이 뻔뻔한 얼굴이에요, 양반 얼굴이에요? 어드래요? 양반 얼 굴이에요, 뻔뻔한 얼굴들이에요? 자기 잘났다는 그것이 세상에 통하나? 한국 사람으로 어디 가 가지고 두 나라, 세 나라를 엮어 가지고 들이 몰 수 있는 행동을 한 사람 누구 있어요? 대통령이 그 놀음을 하 나, 누가 그 놀음을 하나? 나 못난 사람이라도 수많은 나라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을 줄을 짓게 해서 명령하는 사람이에요. 수백 대통령을 모아 놓고 ‘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8년 동안 뭘 해먹었어? 도적질해 먹었지? 문 총재한테 자랑해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손 들라고 하는데 안 든 것이 잘못했소, 잘했소?「잘못했습니 다.」그러면 얼마나 잘못했소?「많이 잘못했습니다.」쫓겨날 수 있게끔 잘못한 거예요!「많이 잘못했습니다!」많이보다도 쫓겨날 수 있게끔. (웃음. 박수)

, 출발은 거기서부터 시작해요. 문 총재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늘땅에 새로운 천국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왔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까지 팔십이 넘도록 고생 길 을 가고 있어요. 그래도 문 총재의 배지(badge)들은 다 달고 왔구만, 훌륭하게.「예.

그래, 문 총재를 마음으로 기억해 봤어?「잘 압니다.」잘 알게 뭐야?

「오래 전부터 알았습니다.」오래 전부터 알았으면 뭘 했나? 알았는데 왜 지금 기어 왔어?「또 오라고 그래서 왔습니다.」또 오라고 그랬나? (웃음) 또 오라고 했으면 또 교육받으면 가라고 하지.「예. 많이 받았 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가 무엇인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전 권대사예요, 전권대사! 전권대사는 특권대사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이 연결되어서 생사지권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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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천지의 패권적 권한을 닦은 것을 가지고 무조건 불쌍한 민 족, 맨 꼴래미로 떨어져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돼 있던 것을 내 가 책임지고 쓰레기통을 닫아 놓고 불러서 명패를 달아 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쓰레기통부터 청소해야 되겠나요, 나라에 가 가지고, 정부에 가서 대통령 주변을 청소해야 되겠나요? 어디서부터 출발이오?「쓰레 기통부터 청소해야 됩니다.」쓰레기통부터! 쓰레기통! 이 간나들.

 

선생님은 집안으로 봐도 허투루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몇 살 났어?「마흔 둘입니다.」마흔 둘이면 내 손녀딸 같구만.「한 번만 손을 잡고 싶습니다.(웃음) 손잡으라고 하면 여자들이 압사해 요. 자기만 손잡고 싶은가? 할머니도 손잡고 싶고, 전부 다 손잡고 싶 은 거예요. 내가 무슨 소리를 들었느냐? 문 총재는 딸 도둑놈, 여편네 도둑놈, 어머니 도둑놈, 할머니 도둑놈, 여왕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여 자 도둑질해 가는 챔피언으로 소문났어요. 그거 얼마나 위험해? 이 쌍 거야!「한 번 더 잡고 싶어요.(웃음) 그러니까 여자가 요물이에요. 처음 보는 사람을 손잡는 거예요. 손잡으면 어떻게 할 테야? 입 맞출 것 아니야? (웃음)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여자라는 종류는 전부 다 별종이에요. 똑 같아요.   늙은 간나나 젊은 간나나!   시집갔다고 해서 ‘ 간나’ 라고 해요. 욕으로 알지 말라구요. 똑같아요. 그래서 1미터 이내에 누구도 들어오 지 못하게 했어요. 하라고 하면 키스하고, 나중에는 물어뜯어 가지고 문 총재 볼때기를 갖다가 말려 가지고 기념품 하겠다고 할 거라구요. 위험천만이에요.

여자들, 나하고 악수 안 하고 싶은 여자 한번 손 들어 봐요.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문 총재하고 악수 한번 하고 싶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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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봐요.「여기 있습니다.」자, 악수 그만두고, 키스하고 싶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웃음) 남편이 있고 오빠가 있는데 그러니까 쌍년이지요.「아버지이기 때문에….」아버지라도 천태만상의 아버지가 많 아요. 도둑질하는 아버지, 강도질하는 아버지, 별의별 요사스러운 아버 지가 많아요.

그러니까 여자들이야 욕을 해도…. 이 간나야, 어디서 왔어? 왜 웃 어? 그게 달라요. 선생님이 욕을 아무리 해도 가슴에 걸리지 않고 좋 아요. 한마디하면 나가자빠져 가지고 ‘ 저 녀석을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모가지 쳐 버려야 되겠다.’ 고 생각할 수 있는 욕을 해도, 돌아가서 가 만히 생각해 보면 욕을 먹을 만하거든. 선생님과 비교하면 차이가 있 겠나, 없겠나? (박수)

, 이제부터는 쓰레기통을 정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경상도 패들, 박정희 대통령이 잘못했어요. 한바탕 엮 어 볼까요? 그 다음엔 전통(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했어요. 전통이 어 딘가? 경상도인가, 전라도인가?「경상도입니다.」또 노태우가 잘못했어 요. 어디예요?「경상북도입니다.」또 그 다음에 김영삼은?「경상남도입 니다.」경상도 패들이에요.

(한 종친 대표가 나옴) 뭐야? (웃음)「집안 어르신인데 한 번도 못 뵈어 가지고 제가 인사드리러 나왔습니다.」문 가라고 그러면 매 맞아 죽어요. (웃음) 문 총재가 특별나게 대해 주겠나? 같이 대해 주어야지. 여기에 종친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게? 난 또 무슨 큰 사건이 난 줄 알 았네. 사건은 사건이지. (웃음)

그 사람들, 박정희 대통령 때에 문 총재를 모셨으면 어떻게 됐겠나? 이 박사(이승만 전대통령)는 우리 종조부의 친구예요. 이 박사 때 우 리 종조부가…. 지금 원전에 묻힌 종조부가 있다구요, 문윤국 씨라고. 신학교를 나와서 영어도 잘하고 다 잘한 거예요. 이승훈이 오산학교의 창시자인데 우리 종조부가 협조한 거예요. 코치를 다 받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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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통이나 모든 것을 말이에요.

집안으로 봐도 허투루 볼 수 있는 집안이 아니에요. 종조부가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가 그때 돈이 좀 있었거든.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동생한테 주었는데 임시정부에 몽땅 바쳐 가지고 피난 가 야 할 입장에 섰던 거예요. 가문으로 보나, 역사로 보나, 애국지사의 투쟁역사로 보나, 그런 가문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여자 도 둑놈이고 아들딸 도둑놈이라고 별의별 욕을 다 했지요. 욕들 했나요, 안 했나요? 입들은 다 좋은 입을 갖고 있구만. 반대 안 한 녀석이 어 디 있어요, 경상도 패들? 전라도 패도 그렇지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 요, ‘남평 문씨니까. (박수)

정주가 신의주를 거쳐 가지고 만주까지 통할 수 있는 국도에 있는 거예요. 그 국도에서 한 1.5킬로미터 떨어진 문촌 동네예요. 20리 안 팎에서는 피난 가는 사람들에게 문 씨네 가문을 찾아가라고 하는 거예 요. 왜정 때에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 더 많았 지요. 만주로 행랑 보따리를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돈이 있나? 걸어간 다구요, 천릿길을.

우리 집 사랑방에 언제든지 30명 이상의 손님이 꽉 차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뜻이 있는 할아버지고 며느리도 다 그런 거예요. 팔십 넘 은 할아버지를 모시는 며느리도 육십이 넘었는데, 매일같이 손님들에 게 밥을 해먹이던 것이 눈에 선해요. 또 여비가 없다고 하면 여비를 구해 주느라고 빚져 가지고 소 팔고 집 팔고 논 팔아서 주던 생각이 다 난다구요. 그렇게 살았어요.

남을 시중 많이 했는데, 그 집에서 태어난 문 총재가 나라를 시중하 고 세계의 죽어 가는 망국지종 된 패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세계 사람들에게 내가 집을 안 사준 사람이 없어요. 옷을 안 해준 사람이 없어요. 어느 누구든지 통일교회 본부에 가게 되면 밥은 그냥 먹여 줘 요. 거지든지 누구든지 내가 앉는 자리에서 같이 먹어요. 그런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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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밥 안 얻어먹은 종자들이 없을 거라.

 

직접 교육을 다시 시켜야 되겠다

 

그렇게 알고, 오늘만은 듣기 싫어도 내 말 한번 들어 보라구요. 아 시겠어요?「예.」누구 말 듣기 싫어할 텐데 계산이 빠르겠구만, 생긴 것이. 뭘 해먹었어?「육군 중장입니다.」응, 계산 빠르겠구만.「군단장 이었습니다.」군단장인데 행정 일을 했나, 일선에서 했나?「일선에서 했습니다.」이해 타산이 빠르겠다구.

이 사람은 왜 벌리고 있나? 사람이 좋아서 헤프겠구만.「예. 30년을 앞당길 것 같습니다, 통일전선을.」여기도 군대야?「문 총재님께서 30 년을 앞당겼을 겁니다.30년 늦지. 해방 후에 56년이 지나갔어. 내가 이 나라에 있어서 지도자 입장에서 능력으로 하면 대통령 해먹은 지 오래 됐다구요. 하나님이 바라기 때문에 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할 수 없어요. 사랑으로 투입해서 보기 전에 눈물이 앞서 가지고 인사할 수 있는, 그렇게 형님을 모실 줄 알고 부모를 모실 줄 알아야 나라를 모 실 수 있는 효자 충신이 생겨난다고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 려고 했다구요. 아시겠어요?「예.

나이 많은 사람은 할아버지라고 하지만, 83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덮어놓고 내 동생 취급해도 섭섭하 지 않겠구만. 섭섭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뒤에 있습니다.」누 가?87세입니다.」그러면 형님으로 대해 줘요. 87세 된 사람은 활동 하기 힘들 텐데? 왜 이렇게 사람이 작나? (웃음) 나이 많아서 졸아든 모양이구만. (박수)

본이 돼요, ! 80세가 넘었으면 본이 되어야 돼요, 어디 가든지. 변 소에 가서 기침하는 것도 조심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손자들이 배우 면 안 되잖아요? 나랏님을 모셔야 할 텐데. 그러니 얼마나 교육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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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해야 되겠나? 아시겠어요, 할아버지?「예.(웃음. 박수)

, 앉으라구요. 앉으라구요. 오늘 내가 교육을 다시 시켜야 되겠어 요.「아버님, 저는 소원이 있어요.」앉으라면 앉지 무슨 소원이야? 전 부 다 앉지 않고 소원을 말하면 뭘 하겠나?

, 나오라구. , 내가 소리를 질러서 이제 좀 쉬어야 되겠기 때문 에 노래 한번 시킬 동안에 잘 듣고 소화하라구요. 아시겠어요? 한번 해봐. 이름이 뭐인가?「중국에서 온 장철환입니다.」장철환, 중국에서 왔어?「예, 베이징.」베이징, 남동구?「예. 인천에서 준비했습니다.」그 래, 한국 말 할 줄 알아?「예.」노래 한번 해봐. 중국 말로 해도 좋아.

「예.(박수) 책 보고 하면 기분을 낼 수 없지. 그냥 해요, 아는 노래. 다음에 누굴 시킬지 모릅니다, 여자 시킬지, 남자 시킬지. (‘ 홀로 아리 랑’ 노래)

 

동서가 만나야 화합돼

 

독도 하면 외로운 섬(獨島)이 아니고 외로운 도의 길(獨道)로 생각 해 봐요. 하나님이 딱 그래요. 동해라는 말은 해가 떠오르는 곳을 말해 요. 한국의 동해바다도 물론 동해바다지만 동쪽을 말해요. 영계도 동쪽 이 중심이 돼요. 행사 같은 것을 할 때는 중심이 되는 거예요. 왕을 모 시는 곳은 북쪽이 되지만 말이에요. 동쪽이 그래요.

동쪽이 뭘 하는 곳이에요?「해 뜨는 곳입니다.」춘하추동 할 때 춘 ()이 뭐예요?「봄입니다.」봄 하게 되면 동쪽이에요. 해가 갔다가 돌 아오는 거예요. 희망적인 해가 시작되는 거예요. 서쪽은?「해가 지는 곳입니다.」해를 받아 가지고 즐거워하다가 해를 잃어버리는 곳이에요. 그러면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를 받아 가지고 만민들이 환희의 기쁨을 가지고 가정에서 나라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스럽게 살다가 해가 지면 밤에는 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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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라의 주인, 하늘땅의 주인, 모든 백성들, 안녕히 주무시라 고 하고, 내일 아침에 새로이 솟아나는 더 희망찬 선명한 아침! 한번 해봐요. 선명한 아침!「선명한 아침!」선명한 아침이 문선명의 선명이 아니에요. (웃음) 밝고 찬란하고 빛난 거예요. 선은 무슨자냐 하 면, ‘ 고울 선()’ 자예요, ‘미울 선자예요?「‘ 고울 선’ 자입니다.」선명 은 곱고 밝다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의 얼굴이 곱고 밝아요?「예!(웃음. 박수)

여기에 못난 사람, 잘난 사람, 수없이 많더라도 곱고 밝은 얼굴은 부모님의 얼굴이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내가 감옥살이 도 많이 하고 사형수 친구들을 다 봤지만 말이에요, 제일 어려운 자기 의 생명이 마감되는 시간에는 ‘ 어머니 아버지!’ 말하고 눈물이 떨어지 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잘났든 못났든 그 얼굴은 세 상에 어떠한 미인 미남과 바꿀 수 없는 선명한 얼굴입니다. 아시겠어 요?「예.

그런 의미에서 이야, 문 총재가 뭐라구요? 무슨 부모?「참부모!」거 짓 부모다!「참부모님입니다.」거짓 부모가 도가 통하면 참부모가 돼 요. 거짓 부모가 세상 물정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아는 세상이 싫으니까 완전히 180도 차 버리고 돌아서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어제 아침에 해가 떴다가 져 가지고 밤이 됐어요. 밤이 돼 가지고 제멋대로 방향을 달리했지만, 아침에 뜬 햇빛이 얼마 나 아름다웠는지 그 얼굴이 부모보다도 더 반갑고, 부모를 모시는 생 활보다도 더 행복스러운 환경을 내가 개척하겠다고 일어날 때, ‘ 어머니 아버지 만세!’ 해봤어요? ‘ 우리나라 만세!’ 해봤어요? 백두산 만세, 한 라산 만세, 동해바다 만세! 서해 뭐예요? 서해바다예요, 서해 땅이에 요? 동해바다를 찬양했지만 해지는 서쪽나라를 찬양해 봤어요? , 물 어 보잖아? 안 해봤으면 안 했다고 솔직히 해야지.「안 해봤습니다.」그래야 바르게 가르쳐 주지요. 다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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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에 ‘ 땅 끝과 땅 끝을 내가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 다.’ 생각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그랬지요? 아줌마들도? 잘생 긴 아줌마, 못생긴 아줌마, 쪼그라진 할머니 아줌마, 누구나 할 것 없 이 다 내가 제일이 한번 되어 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북쪽세계, 남쪽세 계, 동쪽세계, 서쪽세계를 중심삼고 그것을 다 품고 중앙에 서 가지고 호령을 한번 하고, 동서남북에 ‘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 해 봤어요? 해봤느냐고 물어 보잖아요?「안 해봤습니다.

이제라도 해볼 수 있게끔 교육받고 있다는 사실이 불행한 것이오, 행복한 것이오?「행복한 것입니다.」얼마나?「많이요.」눈을 크게 뜨고 코를 이렇게 하고 손을 사방으로 해서 뒤에서부터 감싸 가지고 하나도 남지 않게 동에서 서쪽 다 안고 ‘ 이놈아, 내 것이다! 하나되어라!’ 하는 것이 남자 여자예요.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입니다. 그거 알았어 요?

그러려면 ‘ 아이구, 우리 남편이 제일이고, 우리 아내가 제일이지. 그 것밖에 몰라.  야야야, 만나자!’ 해서 살살살살 줄 따라 가지고 동서로 만나야 돼요. 팔을 벌려 가지고 북쪽 남쪽, 전부 다 쓸어 가지고 하나 되어 품고는 둘이 잡아당겨 가지고 골수까지 짜부라져서 화합되는 거 예요. 작았던 것이 하나되니까 쭈욱 땅에서 하늘 끝까지 늘어날 수 있 게끔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 자손만대에 우리 사랑하는 열매가 천년 만년 계속하시옵소서.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과 동네와 나라와 세 계와 천주의 왕이 되시옵소서. 천지부모를 존경하나이다. 안녕히 주무 십시오.  해봤어요?  해봤어,    해봤어?    쌍것들아!「못  해봤습니 다.」이 쌍놈, 쌍간나들아! (웃음) 기분 나쁠 거예요.

 

쌍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망하는 것

 

쌍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진짜 쌍쌍이 되면 안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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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아시겠어요? 만물세계, 광물세계도 쌍쌍이 되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알긴 아누만. 그러면 식물세계는? 쌍쌍이에 요. 동물세계는?「쌍쌍입니다.」남자 여자의 세계는?「쌍쌍입니다.」하 늘땅은?「쌍입니다.」여러분 몸과 마음은?「쌍입니다.」하나되어 있어 요? 이게 한의 한이에요.

코도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하나 안 되면 큰일나요. 감기 들 어 가지고 찡찡코가 되면 큰일나지요? 암만 코를 풀어도 막히거든. 이 게 큰일이에요. 눈도 1.2로 쌍쌍이에요. 이게 사위기대예요. 수평이 되 어서 하나되어야 돼요.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발,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상하․전후․좌우의 쌍쌍적 기반을 맞춰 가지고 그 중간에 있어 가

지고 쭈욱 사방이 내려오면 슈욱 올라가고, 사방이 내려가 있으면 내 가 쭈욱 내려가서 올려 주는 거예요. 이게 숨을 쉬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하고 남편 아내는 숨을 쉬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편이 후욱 내쉬면 여편네는 후흡 들이마셔야 돼요. 그래서 들이마셔도 보자 기가 작겠으니 보자기를 준비하는 것이 뭐냐? 여자들의 배 안에 있는 보배 주머니인 자궁이에요, 자궁!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남자가 후욱 내보내면 틀림없이 남자가 내보낸 공기를 백 퍼센트 후 흡 해서 그걸 뼈로 해 가지고 그 가외의 공기를 들이쉬어야 되겠다 이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를 누구보다도, 자기보다도 더 생각하고 더 위하 는 마음이 있어야 그런 호흡이 된다 이거예요. 그거 좋은 말이오, 나쁜 말이오?「좋은 말입니다.」나쁜 말이라고 하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망하게 돼 있어요. 암만 하더라도 망해요. 오래 못 살아요.

들이쉬는 숨보다도 내쉬는 숨이 커야 되고, 내쉬는 숨보다도 저쪽에 서 또 들이쉬면 커지고 더 커지게 되면 얼마나 건강하겠어요? 만년 해 도 안 죽을 거라.

쌍쌍관계를 보조 못 하는 자는 낙제꽝이다! 낙제꽝을 알아요? 제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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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살았으면서 여기 평화대사니 족장들, 김 씨네 문중장이니 다 물 어 보게 된다면 ‘ 잘살았다. 잘살고 말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문중의 무엇이 되고 평화대사가 되었다.  할 거예요.   제멋대로예요.   사람들이 남자는 이렇게 서고 여자는 이렇게 서서 같이 서 가지고 이 길로 가서 한 길로 가다가 유명하게 됐어요, 돌아다니다가 유명하게 됐어요? 가 더라도 사방을 품고 이래 가지고 빙빙 돌면서 가야 돼요. 여기서 빙빙 이렇게 돌면서 이것을 타고 가면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노랫가락 이 벌어지고 춤가락이 벌어진다구요. 그거 알아요? 제멋대로 하면, ! ‘ 쌍것들, 쳐 버려! 치워 버려!’ 그래요.

쌍놈들아! 기분 좋아요?「예, 좋습니다.」쌍놈, 쌍년들아!「예.」그런 한국 말이 계시적입니다. 쌍놈이 되어야 되고 쌍년이 되어야 돼요. 그 게 좋은 말이오, 나쁜 말이오?「좋은 말입니다.」그 이상 좋은 말이 없 어요. 어머니 아버지들이, 할아버지들이 욕할 때 아들딸 손자, 남자들 한테 ‘ 이 쌍년아!’ 그래요, ‘ 쌍놈아!’ 그래요? 또 여자를 대해서는? 쌍놈 이라고 그래요, 쌍년이라고 그래요?「쌍년이라고 합니다.

나는 여러분한테 팔도강산에서 다 모여 가지고 보지 못했지만 말이 에요, 내 이름이 참부모라면 쌍년 한번 해보고 쌍놈 한번 해봐야 되겠 나요, 안 해봐야 되겠나요? 첫 번 해보는데 쌍놈 쌍년 소식을 듣고 그 욕을 먹는 사람들이 복둥이예요, 화덩이예요?「복둥이입니다.」후우-! 복둥이예요?「예.」우와, 잘생겼다! (웃음) 박수나 한번 해라, 이 쌍것 들아! (박수)

 

천지에서 죽을 고생을 한 사람이 천지부모

 

, 이거 욕을 해놓고 복둥이라고 하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생전 처 음으로 내가 늙어 죽게 돼 가지고 하는 거예요. 87세 되는 할아버지도 왔지만 그 할아버지도 나한테 배워야 돼요. 이야! 쌍놈 쌍년이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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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천하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될 수 있다면 그 말, 그 소리를 많이 들어야 되겠소, 안 들어야 되겠소?「많이 들어야 됩니 다.」많이 들으면 죽을 고생을 해야 되겠소, 살 고생을 해야 되겠소?

「죽을 고생을 해야 됩니다.

죽을 고생을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죽을 고 생을 하는 사람을 충신이라 하고, 가정에서 죽을 고생을 한 사람을 효 자라 하고, 세계에서 죽을 고생을 한 사람을 성인이라 하고, 하늘땅에 서 죽을 고생을 한 사람을 성자라 하고, 천지에서 죽고, 죽고, 죽을 고 생을 한 사람을 천지부모라고 하는 거예요.「아멘.

아멘은 또 어디서 배웠나? (웃음) ‘ 아멘’ 말고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게 뭔가? 국수 같은 것? 라면!「제가 노래를 하겠습니다.」뭐라구? 그 러면 선생님이 얘기하지 않고 노래 듣겠다고 드러누워야 되겠네? 이제 내가 외로울 때 노래 부르겠다면 라디오 방송국에서 부를 텐데 가서 노래 한번 해봐요. 자신 있어?「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기쁠지 슬플 지 들어 봐야 알지. (웃음) 자기 좋다는 것이 선생님에게 좋을 수 있 는 박자에 맞게 돼 있나? 상대적 기준이 안 되면, 쌍쌍 기준이 안 되 면, 안팎이 맞지 않으면 기쁘지 않는 건데. 아시겠어요?「예.

‘ 이 쌍것들!’ 해서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아요.」이렇게 박수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무슨 욕을 해도 이제는 다 좋아하기 때문에 욕할 시간이 끝났다구 요. 나보다 더 좋아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 그렇게 알고…. 문 총재 를 이제는 알아봤어요, 몰라봤어요?「알아봤습니다.」그렇지요. 허우대 로 봐도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을 못 하나, 뭘 하라면 못 하 나, 뭘 못 하나, 정치세계를 모르나, 수학세계를 모르나, 과학세계를 모르나? 아는 사람 가운데 아마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사람이라구요. 문 총재가 하도 유명하기 때문에, 문 총재에게 전문 분야를 테스트하 기 위해서 별의별 사람이 왔다가 나한테 다 ‘ 선생님으로 모십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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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런 사람이 줄을 지어 있어요.

문 총재한테 한번 교육해 가지고 충고해 주고 싶은 사람 있어요?

「예.」어드런 말이야? 내가 충고하는 몇십배 이상 알아? 이 자식아! 뭘 안다고 퍼덕대? 영계를, 하나님을 모르잖아? 제일 왕초를! 하늘나 라를 모르잖아? 알아요, 몰라요?「영계에 관한 얘기입니까? 영계에 대 한 말씀이십니까?」나 모르겠어. 무슨 얘기를 했는지 나 다 잊어버렸 다구. 앉아 있으라구.「어제 영계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아, 들 었지, 아는 건 아니잖아?「예. 그래서 영계에 들어가기 위해서….」앉 으라구. (웃음)

 

화해 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

 

그러니까 영계도 잘 모르는 것 아니에요? 이제 배워야 될 것 아니에 요? 입문생이에요. 여기 이 사람은 전문가라구요. 하나님에게 왕권을 세워 드려요? 문 총재가 그랬다구요. 나도 문 총재가 누군지 모르는데, 그 사람이 하늘나라를 다 알고, 하나님 나라를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 세워 가지고, 만국 만민이 환영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왕좌에 즉위식을 해줬데. 말 듣기가 거북해요, 어려워요, 큰일났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못났어도 문 총재가 ‘ 아이구, 이리 오십시오. 즉위 식에 오십시오.’ 한다고 올 것 같아요? 여기 대통령이 ‘ 오십시오. 김 아 무개 대통령이 하나님 즉위식을 하겠습니다.   오소.  하면 올 것 같아 요? 미국의 부시인지 불쏘시개인지…. 불쏘시개가 부시예요. (웃음) 푸 시(push)가 되지 않고 부시(Bush)가 되어서 뭘 해요? 밀어라, 이 자 식아! 그런 양반도 바쁘게 되면 나한테 문의해 온다구요. 그거 올바로 지도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 물어 보잖아요? 여기에 부시 졸개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 앙정보국) 요원이 있거든 그런 얘기를 한다고 보고해 보라구요. ‘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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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청평에서 어이구, 무례하다. 대통령 온다고 나라가 야단해 가지고 준비하는데, 문 총재 말을 배우면 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어떻습니 까?’ 한번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거짓말이면 좋겠어요, 사실이면 좋겠어요?「사실이면 좋겠습니다.」동아일보, 조선일보, 세계 일보, 전부 다 해 가지고 거짓말 잘 하는 문 총재라고 냅다 갈겨 써 보라구요. ‘ 저 미친 자식, 세상을 모르는 자식이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여기에 와 앉은 여러분이 부시 대통령보다 낫기 위해 앉아 있어요, 못하기 위해서 앉아 있어요?「낫기 위해서 앉아 있습니다.」여 기 문 총재 말 듣지 말고 부시 대통령한테 가 가지고 환영하고 거기에 참석해 가지고 말 듣는 게 더 행복할 텐데?

세상에 지금 믿을 사람이 없어요. 미국도 그래요. 아버지를 믿지 못 하고, 어머니를 믿지 못하고, 남편을 믿지 못하고, 아내를 믿지 못하고, 아들을 믿지 못하고, 딸을 믿지 못해요. 아버지 눈을 믿을 수 있어요? 바로 못 봐요, 아버지가.

어디, 당신은 어드래? 아들딸이 아버지 눈을 믿어요?「예. 믿습니 다.」코도 믿고?「예.」아버지 냄새를 다 좋아해?「다 좋아하지는 않습 니다.」그러니 안 믿지. 입도 못 믿고, 귀도 못 믿고, 손도 못 믿고, 몸 뚱이도 못 믿고, 생식기도 못 믿어요. 그게 무슨 아버지예요? 참눈, 참 귀, 참오관, 참생식기, 참몸뚱이가 되려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다 안 되어 있잖아요? 큰소리할 사람, 그것 나 틀림없이 하나됐 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8대 대통령을 내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내가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 테 와서 교육받아야 된다고 언론계의 7대 신문사 편집국장한테 얘기 했더니 ‘ 어어, 문 총재한테 박정희 대통령이 교육받아?’ 했어요. 알아보 지도 못하고 무슨 수작이에요? 내 말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됐어요.

전통(전두환 대통령)도 그래요. 전통한테 물어 보라구요. 문 총재의 신세를 졌느냐, 안 졌느냐고 말이에요. 삼청동에 박혀 있는 것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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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게 누구게? 그런 얘기를 하게 된다면 깜짝 놀랄 그런 역사를 지니 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시겠어요? 지금도 불러다가 뺨을 후려갈기고 ‘ 이 자식아! 사람을 이렇게 몰라보기야?’ 할 수 있어요.

노태우 이 녀석도 그래요. 나 만나자고 우리 집까지 두 번 세 번씩 찾아왔는데, 내가 반대 받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보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취임식 할 때는 한 사람도 통일교회 교인을 참석 안 시켰어요. 이놈의 자식! 어디 누가 망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일본만 해도 그래요. 일본의 유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들어 준 사람이 누구게? 그 다음에 그 2인자가 누군가? 아베 신타로가 수상이 되기 두 시간 전에 팔려 넘어갔다구요. 일본 정부가 지금 내 말을 안 듣다가….

미국도 그래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아 요? 여기 있는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 무식쟁이들! 그 다음에 부시를 대통령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아버님이십니다.」아버님 이 네 아버님?「참부모님이십니다.」참부모가 뭐야? 참인지 거짓인지 알게 뭐야? 참부모는 사다리가 넷인가? 사람은 마찬가지지만 이름이 달라요. 그리고 카터 모가지를 따 버린 사람이 누구예요?「참부모님이 십니다.」너 통일교회 교인이야?「예.」통일교인은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자기보고 물어 보지 않았어, 이 녀석아. (웃음)

지금도 그래요. 미국 대통령을 두고 보라구요. 이번에도 내가 틀게 된다면 마음대로 못 해먹을 거예요. 세계 최고의 언론기관을 갖고 있 어요. 아시겠어요? 여기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에요, 이 사람이.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말을 안 해요. 모르는 체하지 요. 한번 긁어 보라는 거예요. 그 똥싸개까지 다 긁어내지요.

미국에서 계장급 이상 인맥 조사를 해 가지고 어느 시대에 누가 뭘 해먹었다는 통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이 어드런 나라인데 문 총재 말을 들어요? 문 총재 뒤를 따라가요? 아시겠어요?「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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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예!

선진국가가 문 총재를 다 무서워해요. 그들이 다 자기 나라를 자랑 했지만 나라를 다 잃어버렸어요. 911 테러사건이 나니까 미국이 땅 에 떨어졌어요. 원자탄을 가지고 세계를 점령할 줄 알았는데, 아니에

. 화학무기는 개인이 포켓에 가지고 다니면서 뿌려놓으면, 수도국에 가서 뿌려놓으면 수천만을 하루저녁에 손 안 대고 장사할 수 있는 거 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싸워 봐라, 싸워 봐라 이거예요. 화해를 누가 붙일 거예요? 하나님도 화해 못 붙이고, 사탄도 화해 못 붙여요. 그 화 해 붙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 그 노력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그거 알아요?

 

회개는 영점을 만드는 것

 

이거 평화대사는 또 뭐예요? 평화대사 임명받아 가지고 교육받은 사 람 손 들라구요. 여자들이 이렇게 많아요? 여기도 평화대사야? 뭘 하 는 여인이게? 욕심이 많겠구만, 눈을 보니까. (웃음) 여자로서는 중 이 상 넘어서 가지고 ‘ 내 한판 차리지 않으면 죽지 않겠다.’ 하는 그런 뭐 가 있다구. 그런가, 안 그런가? 똑바로 얘기해.「욕심이 많습니다.」욕 심 많지? 욕심 많은 것을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하나님을 모시고 욕 심부리면 가능하지만, 자기를 하나님 대신 세워 가지고 욕심부리다가 는 망해요.

, 문 총재가 욕심이 많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많습니다.」얼 마나 많을 것 같아요?「백성을 사랑하는 욕심이 많습니다.」그 전에 말이야. 백성을 사랑할 게 뭐야? 전부 다 자기 사랑하려고 타고났다는 세상에 거기서도 일등 되어야지. 자기가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상을 했댔자 뭐가 되느냐 이거예요. 다 나눠 줘야 돼요. 나눠 줘야 돼요, 불 쌍한 사람들에게. 동네방네 전부 다 사체가 돼 가지고 장사 일색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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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 됐는데, 자기 잘먹고 편안히 살겠어요? 불을 놓아 버리고 의외로 가뿐히 동네방네에 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조금씩 해 놓아 가지고 이 국 땅으로 피난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그거 해서 그 다음엔 뭘 해요? 대통령 해먹고 뭘 해요? 제일 불쌍한 것이 대통령이에요. 내가 지금 대통령들의 위안부가 됐어요. 위안부가 뭔지 알아요? 자기들은 그 나라에서 살 재미가 없거든. 대통령을 한 사람이 선술집에 가서 술을 먹겠어요, 춤을 추겠어요, 바람을 피우겠어 요? 그런데 문 총재한테 오게 되면 자유천지거든. 고기 잡고 싶으면 고기 잡고, 싸움하고 싶으면 싸움 패도 되어 주는 거예요. 도둑질하지 말고 테러단의 괴수는 되지 말라는 거예요. 좋은 사람으로서 한 3년 교육받게 되면 하늘나라의 명문지왕초로서 가입할 수 있는 팻말을 박

아 준다는 거예요. 나 그러고 살아요.

나 대통령 친구도 많아요. 세계 어디 가든지 있어요. 내가 자가용 비행기도 많이 갖고 있어요. 날아가서 앉고 싶으면 앉아서 거기에 제 일 꼭대기 이름 있는 사람을 부르게 되면 찾아와서 자기 집에 데려다 가 모시려고 해요. 내가 호텔에 가겠다고 하면 다 모시게 돼 있어요. 세계 판도에서 그렇게 살면 남자로서 살 기분이 날 만해요, 죽을 기분 이 날 만해요? 살 기분이 날 만한데 그렇게 살지 않아요. 죽으려고 하 는 사람들을 붙들고 아버지 노릇, 할아버지 노릇 하고, 언니 오빠 노릇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유명해졌어요.

망하려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나를 붙들고 살려 달라고 했을 때 세상 이 다…. 여기 온 사람들도 문 총재를 칭찬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 부 다 반대한 사람들이지요. 임자도 반대했겠지?「세계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문 총재님, 아주 대단하십니다.」대단한데, 그렇게 대답해?

「제가 따라가지요. 따라가겠습니다.」따라가겠다고 하기 전에 반대했 느냐 안 했느냐 묻는 것에 대해 대답해야지. 반대했다고 대답하고 따 라가겠다고 해야지.「평화가 와야 됩니다. 평화를 위해서 따라가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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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글쎄, 따라가는 것은 나중에 할 일이고, 반대했다는 얘기를 먼 저 해야지.「종교 통합하고 통일해야 됩니다.」이거! (웃음)

이러니까 뭘 해먹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만큼 일주일수련 하는데 공밥 먹여 놓고 귀빈대접을 안 했다고 불평을 듣고도 아무 말 없어서 이제 이별하겠으니 선후를 가려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 예요.「참가정을 이룩해야지요.」참가정은 나중이야. 반대한 걸 회개를 해야 돼. 회개해야 돼, 회개! 예수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 회개하 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했고, 예수님도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 니라!’ 했어요. 그냥 회개하는 게 문제라구요.

회개가 뭐예요? 영점 만드는 거예요. 계산해 가지고 회개를 해 가지 고 영점을 만들어야 돼요. 난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이름이 뭐야?

「김범준입니다.」이름이 도둑질할 이름이네.「하하하, 도둑질 안 합니 다.(웃음) 이름이 그래, 이름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한데 뭐. 내가 관상도 잘 보고, 바쁘면 ‘ 이 자식아, 너 뭘 해먹고 이래? 이 자식 아!’ 발길로 차 가지고 굴려 버리기도 해. 잔소리 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를 팔십이 넘도록 해먹어도 누가 갈자 는 사람이 없다구요. 만수무강하소!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만수무강이 에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문 총재가 해주면 효과가 자기들이 하는 것 보다 낫다 이거예요. 세계가 벌꺼덕 벌꺼덕 뒤집어지는 거예요. 자기들 은 암만 천년 공을 들여도 안 될 텐데 문 선생이 한마디하면 우르르 우르르 구를 수 있으니, 그걸 알기 때문에 따라가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속았지만 오늘 문 총재한테 잘 속는다고 생각하고 한번 잘 믿어 봐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축복이라는 말은 가정에서 벌어지는 것

 

, 그러면 제일 나쁜 얘기부터 할까요, 제일 좋은 얘기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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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얘기부터 해주십시오.」제일 좋은 얘기가 뭐예요? 부모님 이 죽었다가 살아오는 이상 좋은 말이 없어요. 남편이 죽었다가 살아 오는 이상 좋은 말이 없어요. 여편네가 죽었다가 살아오는 이상, 아들 딸이 죽었다가 살아오는 이상, 일족이 망했다가 부활하는 이상, 나라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이상 좋은 말이 없어요.

그 모든 전부, 문 총재의 가르침에 틀림없이 연결된 부활권을 내가 남기고 갈 수 있게 되니, 싫든 좋든 누가 강제로라도 그를 때려 몰아 서 보내 주기를 바라고, 그 길을 가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타 락한 세상, 한의 한에서 곡절을 거쳐 그것을 넘어설 수 없었던 이 자 신들이 넘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는 데는 무슨 놀음이야 못 할 거예 요? ‘ 가죽을 벗겨 팔아도 좋소. 살을 벗겨 팔아도 좋소. 뼈다귀를 벗겨 팔아도 좋지만 골수는 팔지 마소.’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영의 자리에도 왕이 있습니다. 영의 왕이 있어요. 1자에도 왕이 있

지만 0에도 왕이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하나님이 영 중의 영원한 왕이라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우주를 창조한 거기에 왕 이 될 수 있었던 것인데, 이것을 이루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에?

골수의 핵심이 뭐예요? 사랑도 아니에요. 생명도 아니에요. 사랑과 생 명은 일대에 한합니다. 아시겠어요?「예.

부부끼리 아무리 재미있게 산다 하더라도 일대에 있어서 잘살고 비 둘기같이 구구구 하며 새끼 친다고 야단했지만, 아들딸, 핏줄을 남겨 놓지 못하면 일대에 없어지는 거예요. 나지 않은 것보다 도리어 못하 고 땅 위에 기생충으로서 피해를 입히고 간다는 것을 몰랐어요.

요즘 남자들 바람피우고 다 그렇지요? 바람 더러 피워 봤어?「절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절대 그런 일이 없었다는데 절대 그런 일이 많더라구요, 세상을 보니까.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을 못 만나 봤어요. 남미로부터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한테 물어 보게 되면 다 잘했다고 하지만, 기도해 가지고 뿌레기를 파서 ‘ 너 이런 것이 있는데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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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물어 보면 ‘ 아이구, 죽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회개해야 됩니 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축복이 뭐예요? 그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축복이 뭐예요? 복 받고 잘사 는 거예요, 못사는 거예요?「잘사는 것이지요.」복이 뭐야?「하늘을 모 시고 사는 것입니다.」하늘을 모시는 것보다도, 부모님을 모시고 처자 를 모시고 한 집에서 서로서로가 죽으나 사나 감사하고 한 곳으로 가 겠다고 하며 사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이에요.

()’ 자가 ‘ 옷 의()’ 변에 하나()의 입()에 ‘ 밭 전()’ 자 예요. ‘ 밭 전’ 은 세상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사람 입을 말하는 거예 요. 통일된 입을 가진 판도를 가지고 그걸 입고 사는 것이 복이다 이 거예요. 복 자가 그래요.

()’ 자는 뭐예요? 이게 ‘ 옷 의()’ 예요, ‘ 보일 시()’ 예요?「‘ 보 일 시’ 입니다.」시()에다 형님()이에요.  형님이 모든 축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 축이 라는 거예요, 축하! 부모를 빼놓고 형님을 빼놓고는 없어요.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부모를 모시고 형님을 모셔 가지고 복 받은 자라야, 효자 충신이 되어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박수)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말이 가정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천지를 운행하는 신은 관리적 신이 아니라 인격적 신

 

문 총재가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나라를 발표했는데 그 나라가 뭐라 구요? 망하는 나라, 벌받고 지옥 가는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해방 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거 만드는데, 나라가 없어 가지고 대사가 있을 수 있어요? 전권대사예요. 전권대사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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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특권대사예요. 하늘땅의 권한을 대신한 거예요.

그래, 보통대사가 될 거예요, 평화대사가 될 거예요, 전권대사가 될 거예요? 나라의 참부모의 일방적인 면의 명령을 어디 가서 행할 거예 요? 하늘땅, 하나님과 참부모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통일천하의 일변 도로 행차할 수 있는 임명을 받은 사람이 평화특권대사예요. 특권대사 가 될래요, 졸장부 대사가 될래요?「특권대사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이번에 대사라는 패들이 왔다가 ‘ 아이구, 대우를 이렇게 하다 니!’ 했어요. ‘ 너희들이 대우받을 만한 일을 했어? 문 총재 앞에 나와 서 얘기해 보라구. 과장 해먹었어, 장관 해먹었어?’ 장관이 되고 대통 령이 됐어도 내가 모가지를 쳐 버릴 것들이에요. 미국의 조야, 일본의 조야, 세계의 조야를 전부 요리해서 훑어 가지고 목에다 넥타이를 걸 어 가지고 안 하면 발판을 차 빼 버릴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 요. 손이 안 닿는 데가 없다구요.

야당 여당을 힘을 가지고 굴복시켜야 되겠어요, 무엇 가지고 굴복시 켜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하늘을 가지고! 하늘()이 뭐예요? 두 사 람(二人)을 합친 게 하늘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인 ()이 뭐예요? 두 사람이에요. ()라는 건 뭐예요? () 아래 나()예요. 양은 희생을 말하는 거예요. 희생되는 나! 희생하지 않는 사람은 의인이 될 수 없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 의인이 될 수 없어요.

이상하지요? 한자를 중국에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한국 사람이 만든 거예요. 계시적인 민족이에요. 한국 말이 얼 마나 계시적 내용인지 몰라요. 그건 오늘 내가 얘기할 말이 아니에요.

()’이 뭐예요? 용장(勇將)보다는 덕장(德將이 되라고 했는데, 뭘 덕이라고 해요? 덕이라는 것은 ‘ 두 인()’ 변이에요. 두 사람이에

. 이것(十皿)은 천하를 말해요, 열 네 사람. 아시겠어요? ‘ 하늘이 땅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한 마음으로 통일할 수 있는 인격’ 을 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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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 그거 문 총재가 잘 갖다 붙인다.’ 할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다 계시적이에요. 한자가 없어지면 안 됩니다. 아시아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을 다 빼 버렸어요.

천자문 다들 공부했어요, 사서삼경(四書三經)? 유교 패들이 많겠 구만.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고 삼강오륜이 있는데, 그건 인격 적 신을 몰라요. 이 천지를 운행하는 신이 관리할 수 있는 관리적 신 이 아니에요. 인격적 신이라는 거예요. 인격적 신은 인간을 중심한 이 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되어야 되고, 부부가 되어야 되고, 자녀 를 거느리고 일족을 편성하고,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 통일, 하늘의 대가족 국가를 형성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단일민족 이 되는 거예요.

 

재림은 신랑 신부를 찾아서 세계 통일천하하기 위해서 해

 

불교만 해도 법을 위주하는 거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어느 종교 든지 그래요. 기독교만은 하나님을 대해서 예수를 독생자라고 했어요. 놀라운 선언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자들에게는 신랑 신부를 말했어요. 남자로서 이룩할 최고의 기준을 가르쳐 준 거예요. 요한복음 14장을 보게 된다면 형제라고 했지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 가 너희 안에 있다는 거예요. 나는 형님의 자리요, 형제지관계라는 거 예요. 골자를 다 얘기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재림하는 것이 뭐냐 하면, 신랑 신부를 찾아와서 가 정 편성, 종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통일천하를 위해서 온다는 거예 요. 기독교는 꿈도 잘 꾸고 있어요.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영계를 몰라 가지고 구름 타고 와요? 21세기에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을 누가 믿어요? 비행기 타고 오지 왜 구름 타고 와요? 물 위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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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것보다 배를 타는 거예요. 물 위로 걸어갈 게 뭐야? 배를 타고 가면 걸어가는 이상 쉬울 텐데.

지금 세상은 한 시간권 내가 아니라, 30분 이내, 분권시대에 들어왔 어요. 내가 50년 전에 얘기할 때 문 총재가 이 땅 위에서 과학문명이 최고로 발달해 가지고 땅 끝에 있는 가정을 대해서 훈시할 수 있는 환 경을 만들어 놓고, 보지 않고 살지 않고는 안 간다고 했어요. 그것이 다 됐어요. 인터넷이 생겼지요? 이메일이 생겼지요? 핸드폰으로 세계 어디든지 통하지요? 이웃 동네를 걸어다닐 필요 없어요, 앉아 가지고 다 해먹을 텐데.

무엇 가지고 해먹겠어요? 무엇 가지고 어른 노릇 하느냐? 아버지 상 속권, 부모님의 상속권을 받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천지부모님의 상속 권을 받아야 돼요. 그러면 창조 당시에 어땠고, 그 다음에 인간이 타락 해서 타락한 세계는 탕감복귀 과정을 거쳐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 가지 고, 나중에는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하는 거예요. 기도라는 말을 빼 버려야 돼요. ‘ 비나이다’ 가 뭐예요? 아버지를 대해서는 보고해야지요. 보고하려면 선의 실적을 갖지 않으 면 안 돼요.

 

부모를 가진 복과 남자 앞에 여자, 여자 앞에 남자가 된 복

 

「참부모님, 경배 드리겠습니다.」이건 또 뭐야? (웃음) 이러니까 곤란해. 전체가 다 이러면 어떻게 해? 대표적으로 ‘ 차렷!’ 해서 경배를 하든가 하지, 자기 혼자 하겠다는 것은 도둑놈의 심보지. 들어가라구, 발길로 차기 전에! (웃음)「참하나님께, 참부모님께, 참자녀님께 경배 삼배 올리겠습니다.」세상에! 이러니까 통일교회가 전부 다 이런 사람 만 모여 있는 줄 알고 있다구요. (웃음)

이화여대 사건, 동네방네 전도 나가 가지고 요사스러운 사건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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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자기들이 따라와서 요사스러운 사건을 낸 것이지, 이용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내가 언제 한번 만나 봤어요? 안 만나 봤지만 공문을 내니 까 다 왔다구요. 그만큼 됐어요. 물이 이제는 만수가 되어 와요. 아시 겠어요? 대통령도 고개를 넘어서면 생사지권이 달려 있고, 야당 여당 도 죽느냐 사느냐, 북한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가정 전부 다 그래 요. 살려 줄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 외에는. 알아보라구요. 거짓말 잘 하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참된 말을 교육해 온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예.」알겠나, 이놈의 자식아들아?「예!(박수)

욕을 하는데,  ‘ 자식’ 이란 말을 하는데 싫어하면 죽어야지요.  이놈의 자식들아! 그게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하나 님의 가족을 말하는 거예요. 그 자식 뒤에 넘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 아야 돼요. 역사가 다 거기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낙화암의 3천 궁 녀 비화 이상의 비화가 있다는 것을 다 모르고 살고 있어요. 그래 가 지고 어떻게 천상세계에 가서 위신을 세워요? 그 위신을 벗겨 주기 위 해서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니까 좋은 말 중에 제일 좋은 말이 뭐냐? 하나님을, 천지를 창 조한 주인을 자랑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 하나님이 내 아버 지예요. 천지부모, 해봐요.「천지부모!」저 안경, 왜 해보라고 하는데 안 하나?「천지부모!」입 다물고 있다가,  딴 데 보다가 ‘ 천지부모’ 하 고 있어. (웃음) 문 총재는 사람을 대해서 척 보면 알아요. ‘ 저 녀석은 딴 데 보고 하누만.  하고 알아요.  내 욕은 안 했어? 욕하지 않았어? ‘ 천지부모는 또 뭐인고?’ 하고 말이야. (웃음) 정신차리라구, 흘려 버리 지 말고.

선생님이 말한 천지부모는 내용이 다르다구요, 여러분과. 죽었던 천 지부모님이 내 앞에 살아 가지고 천지의 중심 아들, 상속해 줄 수 있 는 아들딸을 찾아오기에 얼마나 피곤하고 고달픈 부모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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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경에 하이웨이를 차도 못 타고 걸어가는 그 신세의 천지부모를 기 다려 가지고 냉차 한번 대접 못 한 불효자식이고, 나랏님인데 나라의 충신도 못 되고, 또 세계의 성인의 왕이요, 성자 예수님의 왕인데도 불 구하고 효자의 도리를 한번 못 하고, 나라의 충신, 세계의 성인, 성자 의 도리를 한번 못 한 패들이에요.

예수님이 뭐 지상에 와 가지고 왕이 됐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 총재가 가 보고 검토하고 다 가르쳐 주니까 한국 사람이 복이 많다 는 거예요. ! ! ! 한번 해봐요.「복! ! !

아버지 어머니 복, 그 다음엔?「아버지 어머니 복!」그걸 갖고 있는 것이 복이라구요. 첫째가 아버지 어머니를 가진 것이 복이다! 그 다음 에 둘째는 남자 앞에 여자, 여자 앞에 남자, 부부가 된 것이 복이에요.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여자들? 이 요물단지들 써먹을 데 있나? 엽전 한푼도 주고 가눠 갈 패가 없어요. 여자들 앞에 남자가 하 나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노? 여자들, 그것을 생각하지요?

남자들이 무슨 대? 무슨 대? 늑대! (웃음) 요놈의 간나들, 남자들이 왜 늑대야? 늑대 같은 마음이 없으면…. 자기들 뱃속에 무슨 주머니가 있어요? 아기 주머니, 자궁 주머니가 있지요? 여자가 좋다는 대로 해 서 자궁 주머니에 아기가 들어박히겠어요? 싫어하더라도 가서 쏴 넣어 야지요.

동물세계를 보게 된다면, 여자들이 도망가다가 떨어져 가지고 잡히 게 되면 그저 뒹굴더라구요. ‘ 왜 가느냐? 왜 가? 이 쌍 수놈아! 수놈이 끝까지 정복하는 것이 사나이의,   남성의 천성, 본능성인데 왜 가!’ 하 는 거예요.

 

조상을 섬기지 못하고 후손을 잘못 길러서 어떻게 될 것이냐

 

요즘에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랙픽에서 만든 책이나 영화를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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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왕초 사자세계에 대해서…. 내가 그것을 많이 연구한다구 요. 알래스카의 브라운 베어 같은 것도 보게 되면, 1 8개월만 지나 새끼들이 찾아오게 된다면, 따라오면 막 물어요. 이 궁둥이를 물어 가 지고 껍데기를 쭈욱 벗겨 놓더라구요. 피가 철철 흐르더라도 돌아보지 않아요. 그래도 또 젖을 먹겠다고 하면 목덜미를 물어뜯어요. 다시는 어머니 생각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이야! 동물은 다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종자가 멸종하는 거예요. 잡아 먹혀요.

여러분, 앞으로 문 총재가 대사를 만든다면 잡혀먹는 대사를 만들어 야 되겠어요, 위엄을 가지고 호령하게 되면, 사자 모양으로 대낮에 높 은 데 올라가서 어흥 한마디하게 되면, 그 졸개새끼들이 자기 굴이 좁 다 하고 사방으로 어미 아비까지 3대가 들어가다가 죽는 놀음이 벌어 져도 그렇게 위엄의식을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대왕마마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그런 소질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있습니 다.」얼굴 상통들을 처음 만났는데 욕을 들이퍼부어 가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면 보통이 아니거든. 보통이에요, 보통이 아니에요?「보통이 아 닙니다.」어느 정도 보통이 아니에요? 도수를 넘어도 몇십 단계의 도 수를 넘었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4대 성인들에게까지 명령하는 거예 요. ‘ 이놈의 자식들, 내 말 들어라! 이제 명령하는데 너는 대구의 기독 교 패들을 때려 몰아라.’ 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 ‘ 천주 교가 뭐고, 신교가 뭐야, 이 자식아! 하나 만들어. 교파가 뭐야?’ 하는 거예요.

이번에 훈독회 보고 들었어요?「예.」안 들었어요, 들었어요?「들었 습니다!」안 들었으면 선생님 말을 그만두고 전부 다 가르쳐 줄 거예 요. 여러분 조상 앞에 이로울 수 있는 후손이 되어야지요. 종교 믿던 선배들 앞에 후대에 있어서 예수님이 소망하는 발판이라도 땅에 만들 어야 되지요. 그들보다는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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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었다면 딴 얘기 다 그만두고 그것을 해줘야 된다구요. 여러분 조상들을 살필 줄 알아라 이거예요. 조상을 살필 줄 알아야 자기 후손 들이 여러분을 존경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조상을 섬기지 못 하고 후손들을 잘못 길러 가지고 중간에 끼어서 어떻게 될 거예요? 지 옥에 가 가지고 누구한테 구원받을 거예요? 구원할 사람이 없어요. 참 형님, 참부모 외에는 도와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못 도와줘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형님이에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 어린 소년 이라도 여러분이 배워야 돼요. 그들은 군사기밀과 같은 자료를 다 갖 고 있어요. 여러분은 없다구요. 제멋대로 살아먹다가 세상의 별의별 오 만가지의 흠을 다 가지고 뭐라고 할까, 잡복(雜複)장수예요. 알아요? 거리의 맨 끄트머리에 있어 가지고 물건들을 사 가지고 팔다가 못 판 것을 처박아 놓은 그것을 파는 장사가 잡복장수예요. 쓰레기통 같은 잡동장수예요. 그렇게 해먹는데, 그래도 한 가지 두 가지 더 많다고 자 랑할 게 뭐 있어요? 거저 주더라도 80퍼센트는 필요도 없는 것인데. 아시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잡복장수가 아니지만, 열 가지 가운데 못 해도 일곱 가지 이상은 여러분의 십 배 이상 주어도 구하지 못할 그런 귀한 것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손자 같다고 무시하지 말고, 아 들딸 같다고 무시하지 말고, 동생 같다고 무시하지 말아요. 무시했다간 자기의 호적이 파여 나가요. 아시겠어요, 평화대사?「예.」아시겠어요?

「예!」훈시하는 말을 잊지 말라구요. 내가 그런 지령을 내리게 돼 있 다구요.

족장들도, 족장이 나라를 위한 충신이 못 됐어요. 효자도 못 됐고,

하늘 앞에! 나는 효자와 충신의 도리를 배우고, 성인과 성자의 도리를 배워 가지고 그런 목적을 위해서 개인 개인을 소화하고, 가정․종족․ 민족을 소화해 가지고 넘어서서 세계까지 사다리를 놓는 데 내가 협조

했어요. 사다리로 올라가려면 내 말을 들어야 돼요. 8단계가 연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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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어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원래는 오전까지 하고 오후에는 해산하게 돼 있지요?「예.」이제 두 시간만 있으면 해산이구만. 나도 그러면 좋겠다! 생일인지 무엇인지 탄신인지 무엇인지,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 나예요. (웃음) 이건 뭐 햇 내기 늙은이 남녀노유 전부 다 ‘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이래요. 선생 님을 언제 대접했나? 자기 멋대로 주워먹고 배 장단을 치고 별의별 놀 음을 하던 똥개 같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 선생님, 아이구, 문 총재 를 찾아왔는데, 천리원정 독립운동을 하듯이 찾아왔는데 한번 만나 주 소!’ 이거예요. 전부 다 만나 달라는 거예요. 여기 아줌마 어디 갔어? 부끄러워서, 망신스러워서 도망갔나? 도망가지 말라구, 아직까지. 잔칫 집에 왔다가 떡이라도 얻어먹고 가야 동네에 가서 선전하지요.

더 두고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길고, 입을 보게 되면 구슬 같은 말이 흘러나오게 돼 있어요. 그 대신 또 귀는 커요. 잘 들어요. 말을 잘 들어 주지요. 잘 들어 줬으니 들어 준 만큼 들어라 이거예요. 많이 배웠지요?「예.」못 배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놈의 손 을 잘라 버려라! (웃음) 기성교인이든 무슨 교인이든. 잘랐다고 해서 지옥 안 갈 거예요. 오늘 이런 이름 있는 날에 문 선생의 말을 들어 가지고 손 잘렸으면 복 주게 돼 있지, 화 주게 안 돼 있습니다. 아시겠 어요?

계산이 빠르겠구만. 뭘 해먹었어? , 계산이 빠르겠다는 말이야. 선 생님이 말한 것을 말대로 삼킬 생각 안 하고 말을 분석하면서 어드런 가 저런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계산이 빠르겠다는 거야.「장사했 습니다.」그렇지. 되깎기로 물건을 사서 장사하는 그것같이 잡아 가지 고 또 되, , 되깎기 장사 잘 하겠다 그 말이야. 자기 아들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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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아무 소용 없어요. 그건 누구나 다 하는 거예요. 동물새끼, 곤 충새끼도 다 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보탬이 되고, 세계를 위해서 보탬이 돼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청평에 왔는데, 청평(淸平)이 뭐예요? 맑은 마음, 호수예요. 맑은 마 음이 안 되어 있잖아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다 싸우지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절대 천국 못 가요. 그래, 선생님도 그것 하나 만들기 위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기 위해서 훈련 을 한 거예요.

제일 원수가 뭐냐? 먹는 거예요. 잠자는 거예요. 남자 앞에 요사스 러운 여자예요. 이놈의 여자, 이놈의 여자, 이놈의 여자! 나를 얼마나 못 살게 했는지 알아요?

이놈의 여자들! 일본 간나, 서양 간나! 서양에 가면 서양 간나들이 나를 욕을 먹여요. 그거 욕을 안 할 수 있어요? 남편하고 아버지까지 3대가 와 가지고, 문 총재 이름만 듣고 누가 뛰어와 가지고 붙안고 이 렇게 안고 키스하는 거예요. 바른쪽을 했으면 또 안아서 손으로 이래 가지고 이것까지 하려고 그래요. 이야! 서양 여자는 배포들이 좋아요. 우리 한국 여자들은 그런 것을 하라고 해도 못 하지요?

그것 가만 두어두면 3대가…. ‘ 아이구, 손자며느리가 그랬으니 시어 머니는 더 해야 되겠다.’ 해서 더 야단이에요. 또 할머니는 ‘ 더 해야 되 겠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택시에다 꽁꽁 묶어서 실어 가서 ‘ 가정에 하나의 시범대를 해놓고 우리 자랑하자.’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더라구 요. 그러니 여자세계에 내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다니고 다니겠어요? 오늘도 보라구요.

여자들은 다 같아요. 몰라서 그렇지, 알면 다 한 소속이에요. 문 선 생을 이용해 먹으려고 해요. 이놈의 남자들은 자기 여편네가 못 쓰게 됐다고, 그렇게 교육했다고 말이에요…. 교육을 잘못한 게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했는데 이 여자들이 에덴동산의 사실을 듣게 될 때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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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보라구요. 에덴동산에서 위해서 살게 돼 있지, 자기를 생각하게 안 되어 있어요. 타락이 뭐냐 하면, 자아 자각이에요, 자아 자각! 전부 다 자아 자각이 문제입니다.

대통령, 여당 야당 패들에게 이제는 내가 선전할 거예요. 자아 자각! 자기 당을 중심삼고 반대 당을 까는 사람은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에 덴동산의 조상이 씨를 뿌린 것이 지금까지 열매 맺히기 위한 싸움의 천지가 벌어졌어요.

가정에서도 그렇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동․서양도 그렇고, 공산주

의 민주세계의 신이 있다 없다 하고 싸우는 이 판을 어떻게 벗어 나갈

거예요? 첩첩이 포위된 것을 어떻게 해방할 거예요? 그러니 개인의 담 을 넘어야 되고 풀어야 돼요. 가정의 담, 종족․민족… 8단계의 담이 있어요. 지상지옥에서부터 천상까지 담이 있는데, 이걸 헐어 버려야 됩

니다. 그걸 허는 놀음을 하는 사람이 문 총재라구요.

 

정정당당한 문 총재

 

그러면 ‘ 구세주’ 하면 세상을 구하는 주인인데, 자기를 누가 구해 주 면 좋겠어요? 짓궂은 막내 형님이 구해 주면 좋겠어요? 맨 꼴찌 동생 이 있는데 말이에요. 열 형님이 있으면 열 형님이 다 구해 줘야 돼요. 그렇지만 동생이 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 열 형님 가운데서 아버지가 사랑하고, 민족이 사랑하고, 나라가 사랑할 수 있는 형님의 손을 통해 서 구해지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 요?「맞는 말입니다.

나 대한민국 민족을 중심삼고 최고의 정상에서 자랑하고 배꼽을 내 밀고 어깨에 힘주고 해먹었던 사람들을 불러다가…. 오라고 하니까 다 왔어요. 문 총재 이름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왔을 거예요.

그런데 하는 놀음이, 장가가 가지고 첫날밤에 잔치 못했다고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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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떠날 수 있어요? 소 잡고 잔치하고 닭 잡고 잔치했는데, 잔치 못 했다는 그놈의 신랑은 영원히 색시의 잔치도 안 받고 도망간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무슨 타박이에요?

슬리핑백을 하나씩 다 받았지요?「예.」그거 가지고 갈 거요, 여기 에 두어두고 갈 거요?「가지고 갑니다.」가지고 가는 데는 속에 하나 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가져갈 수 있어요. 깨끗이 청산하고 에덴 에서의 죄악 보따리를 갖지 않은 사람은 그것이 집이에요. 앞으로는 여행하며 살 때가 와요. 알겠어요?「예.」집을 팔지 못해서 싸구려가 될 때가 옵니다.

국경철폐시대가 오게 되면 만국이 내 활동무대가 되는데, 차를 중심 삼고 고무풍선에 쉬익 순식간에 바람을 넣어 가지고 집이 생겨서 그냥 살 수 있는 거예요. 순식간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다 했어요. 수중 30미터, 50미터 이상…. 50미터만 들어가게 되면 드 럼통이 딱 달라붙어요. 참대통도 다 달라붙어요. 70미터 이상 들어가 서 살 수 있는 5인조 잠수 집을 만들어야 돼요. 또 공중에 올라가서도 사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와요.

수소를 삑 하면 쑤욱 올라가서 공중에서 사는 거예요. 땅이 얼마나 좁아요? 그리고 내릴 때에는 어디에 내리고 싶어요? 여러분이 사는 동 네? 전라도? 전라도라는 게 뭐예요? 전부 벌려 놓은 도가 전라도(全羅道)다 이거예요. 이건 통일하기 힘들어요. 눈 깜박깜박하고 손해나는 것은 앞장 안 서고 뒤돌아서 잘 빠져나가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범죄율을 보면 사기하는 사람 중에 전라도 사람이 많다 는 거예요. 조사해 보라구요.

평안도 사람은 맹호 뭐라구요? 평안도 사람의 특성이 뭔가?「맹호출 림!」맹호출림(猛虎出林)이에요. 참대밭에서 나오는 거예요. 참대밭은 몸을 숨길 수 없어요, 다 보이기 때문에. 숨어 가지고 하지 않아요. 정 정당당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정정당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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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삼고 ‘ 이놈의 미국 놈아! 네가 잘했어? 한번 해보자.’ 하 고 나하고 미국 정부가 싸운 거예요.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이에요. 그거 사내로서 한번 해볼 만한 놀음이지요? 나 지지 않았어요. 부시 일가, 대통령 해먹던 인사들이 나한테 회개해야 돼요. 백인들이 천년 만년 그걸 청산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미 그런 단계를 넘어섰다구요.

문 총재 배포가 두둑한 것 같아요?「예.」문 총재가 참부모니 여러 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데, 배포가 그 어버이보다 못해야 되겠어 요, 더해야 되겠어요? 더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더해야 되 겠습니다.

나 아직까지 이 나라를 하나 못 만들었어요. 이제부터 교육해야 되 겠어요. 교육의 손길이 미쳤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 잘 해먹은 사람 친구들 중심삼고 지금 272명인가 하는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평화대 사 여덟 사람이에요. 여덟 사람이 그 한 사람을 교육해라 이거예요. 해 가지고 북한에 가서 인민회의 의원들 이상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 어라 이거예요. 그것 안 하면 말 없이 빼앗겨 버려요.

이 공산당을 소화해 가지고 왕초가 되면, 공산주의 리버럴(liberal 진보적인)한 세계와 보수세계가 완전히 하나님 앞에 오른편 왼편 진영 이 돼 가지고 휘두르면 세상이 다 놀아나는 거예요. 공산당하고 싸우 는데 제1 선두자가 누구냐 하면, 문 총재라는 것을 알아요? 종교세계 의 왕초가 된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정말이야? 이 야! 나보다 낫네. 나도 날 잘 모르는데. (웃음)

지금은 이렇게 하더라도 하룻밤 자고 나면 무슨 일을 할지 몰라요. 갈 길은 틀림없이 가는데, 몇 단계의 일을 한꺼번에 뛰어넘으라고 하 늘이 명령하면 그것 뛰어넘어야 되겠어요, 배밀이하며 가야 되겠어요?

「뛰어넘어야 됩니다.」뛰어넘어야 됩니다! 그러면 망하게 된다, 이 쌍 년아! (웃음) 아까 키스하면 좋겠다고 하더니, 거 할 만한 배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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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 (웃음)

 

천지부모 앞에 효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

 

여러분은 왜 태어났느냐? 천지부모 앞에 효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 다! ! ! ! 한번 해보라구요.「천지부모 앞에 효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 ! ! !」하! ! ! 한 다음에는 박수하라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박수해야 하늘땅이 화동하는 거예요. 박수도 공산당에 가 보니 전부 다 박수를 땅을 보고 이렇게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행 동으로 보이시며) 우리는 해방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요. 한번 해봐요. (박수)

, 아침밥은 잘못 먹었더라도 이 시간만은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뭐 신세니 명예니 위신이니 다 집어치우고 좋은 것만은 다 통일됐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소! 한 번 해봐요.「그렇소!」우와, 하나님도 좋아하겠다! 문 총재도 오늘이야 생일날을 맞이하고 첫날을 기쁨의 날로 환영해 주는 맛이 나누만. 쩝 쩝쩝! (웃음)

「백 살 더 사셔야 됩니다.」백 살 더 살면 시켜먹게? 너희 집 동네 에 와 가지고 논 갈아 주고 잘살게 해주기 바라서?「열심히 앞으로 더 잘 할 겁니다.」아, 여든세 살이면 지나치게 살았지. 여기보다도 영계, 수천억의 저세계가 문 총재를 얼마나 기다리는 줄 알아요? 여기는 60 억밖에 안 돼요.「앞으로 36년은 더 사셔야 됩니다.」아, 그런 말 말 고 여러분이 36년 더 살아 가지고 내 일을 대신해 주라구요. 그게 효 자입니다. (웃음. 박수)

다 알아듣긴 알아듣누만. 알아듣는 자세가 이게 기적이에요. 내가 30년 전에 얘기하게 되면 ‘ 문 총재가 세 시간 얘기했는데 하나도 모르 겠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그랬어요.   내가 바보 취급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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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에 얘기한 것을 지금 보면 지금보다 더 세밀하게 했는데 하나 도 모르겠다니 그게 발바닥 시대 아니에요? 그래도 지금은 광명한 천 지가 되어 가지고 해와 달이 춤추는 것을 다 잴 수 있는 시대에 왔으 니 그마만큼 문명의 척도가 높아져서 알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거예 요. 그래서 문 총재가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이렇게 그렇게 다 가리를 잡아서 알 수 있게 됐으니 해방시대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 시겠어요?「예.(박수)

, 효자!「효자!」싫어하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 옆에서 때려죽여 라. 때려죽여라. 없으니까 욕을 하더라도 누구 불평하지 말라구요, 없 으니까. 다 효자 됐지요?「예.」그 다음엔 뭐예요? 가정에서 부모를 모 시고 나라에서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이게 충신의 길이에요. 알겠어 요? 나랏님이 뭐냐? 가정의 효자 대신 수많은 가정의 왕초의 왕이 나 랏님이에요. 그 사상이 철석같아야 돼요. 가정의 왕 패들은 나라의 왕 패 앞에 절대 효자가 되어야 돼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하지 않는 데는 효자라는 명패가 지워집니다. 맞아요?「예.

순종이라는 것은 자기 본색 자체를 중심삼고 굴복하는 것이지만, 복 종이라는 것은 자기 본색 자체, 맏아들이든 무슨 아들이든 천년 장손 이든 다 집어치우고 몽땅 희생하는 거예요. 몽땅 투입하는 자가 효자 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재림주는 참부모로 오는 것

 

그러면 나라의 효자의 문중은 나라의 충신이 돼요. 충신의 가문이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를 위해서 그 효자 일족이 죽더라도 서로가 죽 을 자리에, 일선에 나가 가지고 피를 흘려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충신의 전통을 이어받겠다는 그 나라는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는 거예 요. 성인이에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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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에 가면 성인들은 지상의 사람과 다릅니다. 앞으로 오시는 참 부모가 와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세계와 천주, 하늘땅을 해방하는 시 대에 있어서 성인들은 저나라에서 걸리지 않는 거예요. 사탄이 성인 이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올라가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 를 탕감해서 이겨 가지고….

사탄이 이 땅 위에 전세계 인류를 핏줄로 더럽혀 가지고 그물에다 넣고 ‘ 몽땅 내 것이다.’ 해서 천세 만세 한의 뿌리를 엮어 가지고 지옥 으로 다 끌고 가는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일족이 죽음 길을 자처해 서 나가는, 제물 되겠다고 하는 일족이 그 나랏님을 모실 수 있는 후 계자가 되고, 그 모실 수 있는 나라의 일족의 대표 족속이 앞으로 성 인의 질서의 길을 이어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헌납한 후에 비로소 성인들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준 비하던 그 세계를 동원해서 사탄세계를 추방해 버려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서 효자 대신, 충신 대신 세계를 위해서 희생했던 성자들이 나 서 가지고 여러분을 교육해야 돼요. 그 성자는 세계를 넘어야 되고, 또 성인 중의 성인이어야 돼요. 예수를 중심삼고 예수의 열두 아들딸이에 요. 그 위에 부모가 있어요. 부모는 성자들의 아버지의 자리에 온다는 거예요. 그가 소위 참부모라는 양반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예수님은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매일 하루에 세 번, 점심식사는 물론이요, 저녁식사는 물론이요, 아침식사는 물론이요, 매일같이 모시 기에 정성을 다하는, 효자를 대신하고 나라의 충신 이상으로 하늘땅에 서 첫째 되는 대표자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의 소원 이에요.

예수님이 천국에 갔어요, 낙원에 갔어요?「낙원에 갔습니다.」낙원 이에요. 천국 가는 대합실이에요. 가 보라구요. 그 천국 문을 누가 열 어요? 재림주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로 오는 거예요. 8단계를 거쳐야 돼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그 다음엔 서자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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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엔 직계 자녀로부터, 그 다음엔 부부로부터, 그 다음엔 어 머니 아버지로부터, 하나님까지 8단계를 올라가야 돼요.

그런 담이 되어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몽땅 통으로 삼키겠어요? 죽을 해서 먹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그대로 욕심 보따리를 쥐어 가지고내 아들딸, 우리 교파, 우리 교회, 기독교가 제일이다!’ 그래요. 도둑놈의 새끼들! 죽어 보라구요. 철옹성 같은 담으로, 개인의 담, 가정의 담많은 담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이것을 문 총재가 다 헐어 버리는 거예 요, 끼익! (박수)

헐어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헐어 버리게 될 때에 쌓을 수 있 는 것은 문제도 없지요. 전부 다 틀림없이 한 조각 한 조각 떼어내더 라도 다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지옥 가는 것이 아니에요. 다 개조 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연결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부모로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원칙이 성 립되는 거예요.

천상에 복잡다단한 계열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193개국이 있는데 얼마나 복잡해요? 그거 하나 만들기도 힘든데 몇천만년이에요. 6천년 이 아니에요. 몇천만년 창세 이후에 실패했던 것을 찾아 가지고, 거기 서부터 뿌리를 캐 가지고 가려서 샘에서 나온 그것이 하나도 소모 없 이 대양에 들어가야 돼요. 담수가 짠물이 되더라도 지장이 없게끔 되 어야 돼요.

여러분, 짐승들도 그렇잖아요? 산에 사는 짐승도 소금을 먹어야 새 기 치는 것을 알아요? 다 모르누만. 남방에서 사는 새들은 북방에 와 서, 여름을 살던 새는 북방 눈 속에 와서 새끼를 쳐야 돼요. 전부 다 상반적으로 되어 있어요,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아시겠어요?「예.

연어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오대양에서 5천 마일 이상을 돌아다니 다가, 4년 혹은 6년 만에 자기 고향 땅을 찾아가요. 어떻게 찾아가느 냐? 타락한 인류, 이 인간들은 자기의 고향에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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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디 갈지 몰라 가지고 방황해서 지옥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됐는 데, 연어 같은 것은 자기 고향을 출발했으면 고향을 찾아가서 그 어머 니 아버지와 마찬가지의 길을 가는 거예요.

코디악 같은 데는 아주 춥거든. 추우면 먹이 같은 것, 곤충 같은 것, 바다에 있는 곤충들이 바다로 다 흘러가요, 추워서 못 사니까. 거기서 11, 12, 1월에 새끼를 까는 거예요. 그러니 추워서 있는 것이 다 얼어붙는데, 거기에서 곤충이든 벌레가 살아 남을 것이 어디 있어요? 할 수 없이 어미 아비가 새끼 먹이가 돼 가지고 키워 가지고 3월 후 반만 되면 대양으로 나가서 또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새끼 치고, 새 끼 치고, 치고, 치고, 치고, 치고 순환운동을 하면서 혈대를 이어 나오 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없어

 

여기, 아들딸 있나?「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몇이나?

「육 남매입니다.」아들은?「하나입니다.」딸은?「다섯입니다.(웃음) 그래, 사위들이 아들보다 좋아, 아들이 사위들보다 좋아?「사위가 더 좋은 것 같던데요, 아들보다.」그러면 아들이 불효구만.「불효는 아닌 데 외아들이니까 버릇이 없지요.」그러니까 교육을 잘못했지.「교육을 잘못했어요.」그러니까 그래도 싸지, 교육을 잘못했으니.「외아들이라 고 가만 놔두래요.

이제 돌아가서 교육을 다시 해요, 외아들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제는 그럴 때도 넘었습니다.」그럴 때가 넘었어도 이제부터 고 쳐야지, 어떻게 하겠나? (웃음) 벽지가 낡았으면 가짜라도 기름을 바 르든가 페인트를 발라서 칠을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뜯어서 다시 벽 을 칠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벽지를 다시 바르든가 죽기 전에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야 손자들도 올바른 손자가 생겨날 게 아니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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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겠어? 내버려두면 안 돼. 3대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축복가정은 뭐냐? 하나님이 1대요, 아담 해와가 2대요….「자식은 가르치기 틀렸고 손자나 가르쳐야 되겠어요.」손자 를 자기가 언제 가르쳐? 아들딸을 가르쳐야지, 자기가 얼마나 산다고? 아들보다도 더 오래 사나? 아들부터 가르쳐 줘야지.

보라구요. 축복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1대고 아담 해와가 2대가 되어야 할 텐데, 결혼식을 못 해준 아담 해와가 2 대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절대 없어요. 누가 결혼식을 해줬어요? 사탄이 해줬어요. 하나님 자리에 사탄이 들어갔어요. 하나님 이 계실 집을 빼앗아 가지고 사탄이 타고 앉은 거예요. 도둑 맞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힘으로 하면 하루저녁에 다 뒤집어 박을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법이 없어요.

그러면 보라구요. 여러분은 질문이 많을 거예요. ‘ 하나님이 왜 타락 하는 아담 해와를 만들었소?’ 이렇게 질문하겠지요? 보라구요. 타락하 는 아담 해와를 염려도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에서 남자라 는 동물은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렇지요?

「예.」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상 대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여자의 무엇? 젖 때문에? (웃음) , 노골적 으로 근본을 파헤쳐야지요.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 악마가 부끄럽게 해 가지고 담을 넘어가지 못하게 그물을 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양을 막아 치웠다는 거예요.

잘난 녀석들은 부끄러워 가지고 그런 얘기 안 하지만, 놀음은 그 이 상 제일 나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저 양반!「못 알아들었습니다.」정신차려 들어라 그 말이야. (웃음)

「마이크 소리가 안 들려서 못 들었습니다.」아, 못 들은 것은 정신의 힘이 약해서 못 들었지. 내가 바람벽을 맞아 가지고 반향해서 울려 오 는 소리를 듣더라도 똑똑히 들었는데, 귀를 가지고 그것도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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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그놈의 귀 다 망가졌구만. (웃음) 귀가 잡된 것을 듣기 좋아하기 때문에 피곤해서 다 망쳐 놓았다 그 말이야.

 

여기 온 후에 인성혁명이 얼마만큼 벌어졌느냐

 

「참아버님은 핏줄이 다르니까 그렇지요.」종자가 틀리지 않아. 같 아, 이 쌍것아! 핏줄이 달라졌어, 핏줄!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만을 위하는 핏줄과 공적인 것, 하나님의 효자 되겠다는 핏 줄이 달라요. 충신이 되겠다는 핏줄과 자기를 위해서 도둑놈이 되겠다 는 핏줄이 달라요.

「문 총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16일에 필리핀 며느리 를 얻었습니다.」그건 나중에 해. (웃음) 가만히 보면 우리 식구들한테 얘기하는 것 같잖아? 여기서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 가지고 바쁘게 달 려라 달려라 하는데 그러면 되나?「혈통이 좋아야 됩니다.」그게 핏줄 이야!

보라구요. 사랑과 생명은 일대에 한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 어요? 아무리 부처끼리 잘살아 가지고 깨가 쏟아지고, 세상 천지 혀가 늘어져서 들어가지 않게끔 칭찬 받을 만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그 것으로 끝납니다. 그것으로 끝나요. 그 사랑, 그 생명이 없어지는 거예 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과부 홀아 비는 불쌍하다는 거예요.

여기는 홀아비 아니야?「예. 맞습니다.」머리를 너무 많이 썼구만. 중 같으니까 홀아비냐고 물어 본 거야.「약을 잘못 써서 그렇습니다.」약 때문인지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된지 모르지만 홀아비 같다구.

홀아비가 왜 불쌍하고, 과부가 왜 불쌍하냐? 아들, 핏줄이 없어요. ! 요사스러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 간나 자식들, 계약결혼을 왜 하느냐 하면, 아들딸 싫어서! 여편네, 가정이 싫어서! 망해요! 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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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는 거예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끝장나는 겁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천신만고, 한이 있더라도 핏줄을 남기는 것은 또 흥해요. 교육을 다시 받으면 지옥 갈 사람이 천국 갈 수 있어요. 망 국지종이 흥국지종이 될 수 있어요.

그래, 여기에 와 가지고 일주일 동안 공짜로 교육받는 사람은 복이 둥둥 굴러 떨어졌는데, 여기 오기 전과 여기 온 후에 여러분의 인성이 얼마만큼 차이가 생겼어요? 쪼그라졌어요, 뒤집어졌어요? 뒤집어졌다 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뺨을 갈겨 버릴 거야, 이 쌍간나 자식들! (웃음)

세상에 문 총재가 일생을 천신만고 천신만만고 하면서 갖춘 제일 값 비싼 것을 골라 가지고, 수백 권 책의 정수를 뽑아 가지고 일주일 가 지고 될 게 뭐예요? 7년 가지고도 안 됩니다. 70년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보따리에 떡 싸 줬는데, 그 보따리가 금은보화, 무 슨 황금보따리보다도 귀한, 지구성을 주고도,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모르고 사니 그게 사람이오, 짐승이오?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사람 만들겠다고, 내가 뭐가 생긴 다고 생일 다음날에 이렇게 와 가지고 피곤한데 이 놀음을 뭐 하러 하 고 있어요? 떡이 생겨요, 무엇이 생겨요? 집에 있으면 큰잔치를 했기 때문에 먹을 것이 수두룩한데 말이에요.

여기는 와서 먹을 것을 달라는 얘기를 안 하면 갖다 주는 녀석도 없 더라구요. ‘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찾아야 한 녀석이 나와 가지고 갖 다 준다는 거예요. 얘기하면 30, 한 시간 후에 갖다 줄지 말지 해요. 선생님보다도 여기에 있는 이 패들을 더 중요시하니 선생님이 기분 좋 겠어요, 나쁘겠어요? , 솔직히 말해 보라구요. 이게 무엇이 귀한 사 람들이게 선생님을 푸대접하고 이 사람들을 대접하느라고 그러냐 이거 예요. 나도 또 욕을 못 하고 입이 열렸다가도 입 다물고 불쌍한 이들 에게 내가 먹을 것을 다시 주라고 하면서 축복을 해야 돼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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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이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흥해야 됩니다.」어디에 가서, 대구에 가서 여기 이 사람들이 점심 사먹을 때 언제나

나보다 잘 먹고 싶어요, 못 먹고 싶어요? 못 먹고 싶어요, 잘 먹고 싶 어요?「잘 먹고 싶습니다.」「못 먹고 싶습니다.」잘 먹고 싶다는 사람 은 지옥 가고, 못 먹고 싶다는 사람은 형제 친척을 먹이기 위해 고달 팠기 때문에 천국 간다 이거예요. (웃음) 맞는 말이면 박수해야지, 이 쌍것들아! (박수)

 

참된 부모-스승-왕을 모시는 사람이 천국 백성

 

마찬가지예요. 달라진 게 다른 것 없어요. 옛날 그 모습이 달라져야 돼요. 옛날에는 한 마디 하면 두 마디 하던 여편네가 아들딸에 대해서 불평하는 것이 두둑해서 볼때기가 어디든지 혹같이 붙어 있었는데, 통 일교회가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만 갔다 와 가지고 혹이 다 떨어지고, 이야, 이상하게 옛날과 달라졌다는 거예요.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 요? 달라지고 있어요, 안 달라지고 있어요? 달라졌어요, 달라지고 있어 요? 어떤 거예요?「달라지고 있습니다.」나는 달라졌다고 판정 내리는 거예요. 왜 가만 있어요? 그렇다면 박수를 해야지요. (박수) 정말 그래 요?「예.

그러면 장사라면 이런 장사가 없어요. 나 혼자 고생해 가지고 수천 명이 전부 다 기쁠 수 있고 해방된다면, 그런 길이 선이요, 그런 길이 복이, 천운이 찾아오는 기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십년공 부 나무아미타불이 아니라 백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도 더, , , 더 이러다가 죽고 보니 천상세계 하나님의 왕좌에, 직접 하나님을 하

늘나라의 황족으로서 모실 수 있고, 천만년 태평성대의 왕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하늘나라의 빛나는 효자․충신․성인․열사가 되는 것입 니다. 그런 길을 알았으니, 시간이 아까울 게 뭐 있고, 돈이 아까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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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어요? 이 몸뚱이가 녹아나고 뼛골 골수가 흘러가더라도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길이에요. 한 번밖에 없어요, 이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몇 살이라구요, 내가? 몇 살?「여든두 살입니다.」여러분은 여 든 두 살이라면 나에게는 28세예요. 여러분 편에서 보면 82세니까 거 꾸로 하면, 나 편에서 보면 28세지요. (박수)

이팔청춘! 이팔청춘이 뭐냐? 여러분, 이팔청춘이 왜 이팔청춘인지 알아요? 삼 사 십이(3× 4=12)예요. 이 열 넷과 둘을 곱한 것을 말해 요. 젊은 사람들의 몸 마음이, 남자 여자가, 천하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팔 위에 서야 날아가요. 청춘이 날아간다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이 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올바른 길을 가야 돼요. 빵빵 죄기면서 올바 른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 동생을 다 갖고 싶지요?「예.

삼팔이 뭐예요?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 곱 여덟, 중심을 말해요. 삼팔선이 문제지요? 판문점(板門店)을 금문점 (金門店)으로 만들어야 돼요. 판문점이라는 것은 지옥 가는 것이지만, 금문점이 열리게 되면 천상에 올라가요. 금문점의 키를 가진 것은 문 총재밖에 모르는 거예요. , 이런 해석하는 방법도 다르잖아요? 알겠 어요?

땅굴을 암만 파더라도, 미국에 땅굴을 백 미터 이상 파 들어가서 사 방으로 폭파할 수 있는 연구를 하나님이 시켰어요. 김일성이, 이북이 땅굴에 숨어 가지고 월남전에서 승리한 것처럼 미군들을 퇴치한다고 하는데,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땅굴을 파서 살 것 같으면 내가 땅굴을 잘 팠겠나요, 안 팠겠나요?「잘 파셨을 것 같습니다.」김일성한 테 졌겠나요, 이겼겠나요?

김일성의 국회의사당에 가서 ‘ 김일성의 인간주의 사상, 주체사상 가 지고 안 된다, 이 쌍놈의 자식들아!’ 한 거예요. 문 총재가 말한 하나 님을 중심삼은 주체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3대 주체사상 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부모요, 하나님이 스승이요, 하나님이 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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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참된 부모를 가진 사람, 참된 스승을 가 진 사람, 참된 왕을 모시는 사람이 천국 백성이에요. 이 땅 위에 영원 한 하나의 나라의 왕조를 꾸밀 수 있는 조상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조상의 나라를 가르쳐 주고 있는 거라구요. (박수)

여러분에게 뭘 시키려고 그래요? 나도 배달민족이에요. 배달이라는 것은 나눠 주는 것 아니에요? 죽고 사는 문제가 적힌 편지가 날아와 가지고 그 집안이 노래하고 북 치는 환갑날이라도 상갓집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배달민족인데 무슨 배달? 울고불고 탄식하는 요사스러운 혼란 된 세상에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갖다 주는 배달민

족이에요. 왕조가 시작하고, 왕자가 태어나고, 왕이 있어 가지고 왕권 중심의 태평만국시대, 해방 지상․천국시대의 소식을 갖다 주기 위한 민족이 배달민족이에요.

배달민족은 흰옷을 입지요?「예.」아기나 어른이나 죽을 때까지, 장 사할 때까지 흰옷을 입어요. 그건 순결을 표시해요. 그런 민족이기 때 문에 5천년 역사만이 아니에요. 중국 역사가 동이족을 중심삼고 이뤄 진 역사예요. 지금 아시아 사람들이 아시아의 역사를 다시 편성하자는 거예요. 내가 주장해서 하려고 하는데 싫다고 그래요. 중국 놈이 반대 하고, 일본 놈이 반대해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이론적이다

 

한국에 있는 평화대사를 세계에 보내야 되겠어요, 세계의 평화대사 들이 와서 여러분을 교육해야 되겠어요?「보내야 됩니다.」가르쳐 줘 야지요. 여러분같이 여기 땅에서 선생님을 모시다가 간 사람은 저나라 의 4대 성인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분이 형님 가정이 되는 거예 요, 형님. 그거 배웠지요?「예.

사탄이 형 노릇 하던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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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돼 가지고, 천상세계가 이 땅을 이용 해 먹던 것에서 땅이 형님이 돼 가지고 천상세계를 부려 가지고 천사 장세계를 완전히 형제권 내에 품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끔 종으로 부릴 줄 알아야만 천상에 갈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거 그냥 그대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 요? 알아야 부려먹지, 무식쟁이가 어디 가서 해먹어요?

문 총재가 57년이 됐지만 40년 기간에 종교세계의 꼭대기에, 나라 세계의 꼭대기에 다 올라왔어요. 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도 있지요? 엔 지 오의 꼭대기로 초 엔 지 오인 왕고(WANGO 세계 엔지오연합)를 만들었어요. 왕고는 월드 어소시에이션 포 넌­ 거번먼 트 오거나이제이션(World Association for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이에요.   그래서 왕고예요.   왕고는 ‘ 왕이 간다’   이거예요. 한국에 뭐 4백 개에서 3천 개의 패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 졸개새끼들 은 어디로 갈 거예요?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그 다음엔 종교가 어디로 갈 거예요? 성인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이제부터 성인들을 편성해서 지상에 명령할 때가 왔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못 믿거든 조상들보다도 ‘ 네 아비 이름이 뭐이고, 어미 이름이 뭐인가?’ 해서 불러 가지고 증거시킬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대통령이 든 누구든 불러 가지고 말이에요. ‘ 그래도 못 믿겠어? 못 믿겠으면 죽 으라구.

무슨 적당히, 사기치는 것이 아니에요. 이론적이에요. ‘ 그것 왜 그래 야 하느냐?’ 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나 똑 똑한 사람이에요. 똑똑한 사람이오, 못난 사람이오?「똑똑하십니다.」너무 똑똑하니까 도수가 넘었어요. (웃음) 360도가 되면 딱 스톱해 가지고 올라가야 될 텐데, 이 못난이들이 뒤에 따라오다 보니 이 도수 를 넘겨서 두 바퀴 돌고, 또 위하다 보니 세 바퀴 돌고, 이렇게 몇 바 퀴 돌다 보니 몇십년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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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올라가야 된다구요. 개인 완성에서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는 영점에서 올라가야지요? 알겠어요? 개인시대에서 올라가니 이걸 중 심삼고 사방으로 펴 가지고 또 올라가야 돼요. 가정시대, 그 다음엔 종 족으로 올라가야 돼요. 그걸 모르잖아요? 사다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 지 모르잖아요? 통일교회는 이론적이에요. 사다리가 돼 있기 때문에 개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는 가정 사다리를 타야 돼요.

가정 사다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가정은 그래요. 3대 가 되어 가지고 꼭대기하고 아래하고 중간 패가 전부 다 균형이 잡혀 야 돼요. 사위기대 완성, 삼대상목적 완성이라는 말을 원리 공부하면서 배웠을 거라구요. 그게 다 문 선생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에요. 천 도(天道)가 그래요. 가 보라구요, 그게 맞나, 안 맞나.

 

축복받은 것은 3대권 내에 들어가는 것

 

이상헌이 영계에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게 증거가 아니에요. 선생 님이 지시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지상에서 하나님 앞에 승낙 받아 가지고 영계를, 저나라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물론 이론적인 면 에서 영계의 구성을 다 가르쳐 줬지만,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실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영계의 대가리, 종교권의 대가리를 교육 시켜 가지고 그 실상적 답이 그렇다는 공증을 해 가지고 나한테 통고 해야 돼요. 통고하지 않으면 영계의 통일이 불가능해요.

기독교 120명의 증언을 들었어요?「예. 들었습니다.」그게 그 사람 들의 말이 아니에요. 지상에 있는 참부모 앞에 자기가 결심해서 ‘ 이렇 게 해야 되겠습니다.’ 한 거예요. 기도를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 아니 라 문 총재 앞에 하는 거예요. 그게 사실 같아 보여요? 의외로 그렇게 되었겠나요, 기정적으로 그렇게 되었겠나요? 안 그렇게 될 수 없기 때 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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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러분에게 약 주고 복 주고 해요. 옛날엔 악마가 했지만, 옛날에는 악마가 지옥에 데려갔지만 여러분에게 약 주고 복 줘 가지고 천국 데려갈 때가 왔어요. 3대를 마음대로 조종할 때가 왔다는 거예 요. 그거 거짓말인가 죽어 보라구요. 내가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당신네들이 축복받으면 3대권에 들어가는데 하나님이 1대고, 타락하 지 않고 축복받은 아담 해와가 됐더라면 거기서 2대 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 아들딸이 나왔겠어요, 안 나왔겠어요?「나왔겠습 니다.」하나님 품에서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결혼시켜 봤 어요, 못 시켰어요?「못 봤습니다.」못 봤다구요. 자라지도 못해 가지 고 쫓겨났어요.

그러니 하나님에 의해 남자 여자가 자라 가지고 결혼식을 해서 평화 스러운 가정을 이루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천지의 공명권에 들어가면 ‘ 우왕-  하는 거예요.   천지가 전 부 다 화동해 가지고 주위에 있는 모든 만유의 존재가 찬양하고 노래 소리에 포위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어 가지고 거기서 아들딸 3대 를 찾아야만 돼요, 3!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이 있지요, 삼대상목적? 들었어요?「예.」거기 서부터, 4 3수로부터 삼 사 십이(3× 4=12), 12수가 벌어져요. 천 지의 도수, 그 중앙수가 참사랑의 기지인 예수님이 있을 13수예요. 서 양에서는 서틴(thirteen) 하면 제일 나쁜 수예요. 열두 지파의 중심을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문 총재가 작년 정월 13일에 하 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드린 거예요. 절대 중심, 개인적 절대 중심,

가정적 절대 중심, 종족․민족․국가… 8단계의 절대 중심의 온 천하

만민이 환영하는 꽃핀 자리, 향기 나는 자리에 모셔 가지고 왕권 즉위 식을 해드린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뒤집어놨어요? 아담 해와예요. 그렇지요?「예.2 대가 책임 못 해서 뒤집어놨어요. 3대는 국물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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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았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1대요, 참부모가 2대요, 여러분은 3대가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위대합니다.」위대 관두고, 참부모는 본래의 그 자리 가 어디냐?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인데 아담 해와가 참부모 될 것인데 거짓 부모가 됐기 때문에 이걸 다 타파해 버리고 하나님, 그 다음엔 완성한 아담 해와의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예요. 그래서 2대가 되는 거 예요. 2대 부모예요. 아시겠습니까?「예.」그럼 여러분은?3대입니 다.」여러분이 축복받은 것은 뭐냐 하면, 3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3대권. 이론적이에요. 그렇게 돼 있어요. 죽어 보라구요.

예수님도 거기에 못 나갔기 때문에 예수님이 어떻게 심판할 수 있 나? 가정들을 전부 다 잃어버리게 된 그 동기의 기준에 포위됐는데 어 떻게 심판해요? 정리할 도리가 없어요. 비로소 문 총재, 참부모로 말미 암아 정리되는 거예요.

 

타락이 어떻게 되고 망국지함정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

 

종교권을 보라구요. 모든 종교의 목적은 뭐냐 하면, 가정을 찾는 것 입니다.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가정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

셔서 효자․충신을 찾아야 돼요. 사탄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불효자가

되고 불충신이 됐는데, 이 반대되는 길을 제거시킨 그 해탈한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요전에 뭘 했느냐? 하나님 왕권 즉위식 후에는 뭘 했느냐 하 면, 한국에서 선생님이 뭘 했어요?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했지요?

「예.」그건 참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아라 이거예요. 그걸 세계적으로 했어요.

그 다음엔 뭐예요? 천일국을 선포했어요. 천주평화통일국 그게 천일 국입니다. 천일국(天一國)은 뭐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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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어요? 하늘은 두 사람이 아니면 안 돼요. 부모가 둘이어야 돼요. 전 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구요. 천일국은 뭐냐? 곤충세계 동물세계 로부터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그것이 하나 안 되면 안 돼 요. 두 물건, 두 사람, 두 부모, 두 성격, 주체 대상이 하나된 곳에는 본연의 발등상이 생겨나서 하나님이 설 수 있어요.

성경에도 그랬지요? 두세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까지 합하면 세 사람이지요? 마찬가지예요. 두세 사람이 나라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가정의 기반이요, 나라의 기반이요, 세계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거기 서부터 가정이 생기고 종족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두 사람 이상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몸 마음이 절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거짓말 하면 혀를 빼 버릴 거예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한 거예요. 몸 마 음을 하나 만들기가 힘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여자들이 남자 혼자 잠자는 데 가서 점령하겠다고 해 가지고 벌거벗 고 들어온다구요. 지금 세상이 그런 세상이에요. 죽을 여자 하나 살려 주는 데 5분이면 될 텐데 뭐가 걱정이냐 이거예요. 그걸 때려 쫓겠나 요, 어떻게 하겠나요? 그걸 컨트롤해야 됩니다. 남자 노릇을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정욕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못 돼요. 울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길 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 편의 여자들을 지도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 여자가 누구예요? 아담의 동생이에요. 그렇지요? 미래의 자기 상 대가 될 것이고, 미래의 어머니 후보자요, 미래의 할머니 후보자요, 미 래의 여왕의 후보자예요. 자기 딸 같은 사람을 유린할 수 없고, 자기 여동생 같은 사람을 유린할 수 없고, 자기 누나, 어머니, 아줌마, 할머 니, 여왕 같은 사람을 유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철석같은 천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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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 이 젊은 놈 들! 알겠나?「예.」이 쌍놈의 혈통, 쌍놈의 자식인 이놈의 젊은 놈들! 그걸 넘어서야 돼요. 이것이 지옥이 됐어요. 문제예요.

개인이 이렇게 됐으면 못 올라가요. 어떻게 그걸 수평선 만드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수평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에서 정성들이게 되면, 최후의 고개에서 미남자가 정성들이면 미녀 가 와 앉아 가지고 자기를 안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미 안겨 있어 요. 안고 기도하는데 꽉 안아 달라는 거예요. 꽉 안으면 끝나는 거예 요. 별의별 시험이 다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이 어떻게 되고, 망국지함정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다 모른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런 어려움을 가려 가 지고…. 이렇게 개인적으로 막혔으니 싸움하지요? 이렇게 막혔다구, 이 녀석아! 암만 잘났더라도 막혔어, 막혔어. 이것을 수평선 만들어야 돼 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공산당이 문 총재한테 꼼짝못해

 

그래서 교차결혼! 원수들하고 교차결혼 못 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가 원수예요. 교차결혼하면 한 나 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하고 일본 나라가 원수인데 교차결 혼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두 나라는 없어지고 두 나라 대신 새 나라가 나오는 거예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그런 것이 이론에 다 맞아 야 돼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공산당이 문 총재한테 꼼짝을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 눈이 물질이지요?「예.」눈을 보게 되면 눈썹이 있어요. 그 다음엔 뭐가 있어요? 누선(淚腺)이 있다구요. 이 눈이라는 것을 물 질로 보게 된다면 선유조건이 뭐냐 이거예요. 물질이 먼저냐,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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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먼저냐? 아는 것이 먼저예요. 이 눈은 아무것도 몰랐지만 말이에요, 이 눈썹이 왜 있었느냐? 벌써 공중에는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다는 거 예요. 알았어요, 이게. 공산당하고 싸움할 때 이게 중요한 무기예요. 먼저 알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복사열에 의해서 증발되니까 이것이 물을 뿌려 줘야 돼요. 생겨나기 전에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 래요?「그렇습니다.

또 눈썹이 왜 있어요? 보기 좋으라고 있어요? 이게 귀중한데 여기서 땀을 흘려 가지고 물이 고이면 안 되겠으니 이걸 방어하기 위해 있는 거예요. 움직이면 땀은 이렇게 흘러가기 때문에 이렇게 돼 있어서 여 기에 와서 뚝 떨어져 가지고 흘러내리게 돼 있어요. 얼마나 묘해요? 얼굴이 배움의, 지식의 백과사전이에요. 이것도 쌍꺼풀로 되어 있어요.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잘 굴러가라고 말이에요.

생겨나기 전에 다 알았어요. 개구리나 동물들도 눈이 먼저 생겨나는 데, 눈썹이 왜 이렇게 생겨났어요? 또 금이 왜 이렇게 생겼어요? 이게 다른 데로 가면 되겠어요? 다 이거 모르고 그랬어요? 전부 다 알고 그 렇게 생긴 거예요.

또 귀를 보라구요. 삼각지대에서 산이 셋이 있어서 화음이 되는 거 예요. 크게 울려서 화음이 돼 가지고, 다 이래 가지고 화음시켜 가지고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천지의 모든 내용을 갖춘 박물학적 견지에서 합한 그 위에 서 있는 것이 하나의 존재예요.

코도 보라구요. 코털이 어떻게 돼 있어요? 거꾸로 났으면 어떻게 되 겠나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코딱지니 먼지니 뭐니 전부 다 여기 에 맺히지요? 그게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그렇지 않으 면 폐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것도 인중이 있어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이리 싹 해서 요리 다 보내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 보면 하나님은 참 고마우신 박물학 박사예요. 공산당한 테 그런 얘기를 해보라구요. ‘ 눈이 모르고 이렇게 생겨났어? 정신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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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물질이 먼저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문 총재예요. 프리 섹스, 호 모 패들이 문 총재를 때려죽이려고, 없애려고 그래요. 없어지나? 이렇 게 길을 가다가도 딴 데로 가는데 말이에요. 여기 온다고 했다가 딴 데로 가요, 여기 안 오고. 편안치 않아요. 마음이 안 가고 싶어요. 몸 뚱이가 안 가요. 단상에서 하면 편할 텐데 왜 여기에 내려와서 이러고 있어요?   ‘ 도둑놈 새끼 안 왔나?  해서 여러분 얼굴을 보려고 그래요. 비례적으로 좋은 패가 모였느냐, 나쁜 패가 모였느냐 이거예요. *선생 님이 말하는 것을 알겠어? ? 한국 말을 배우라구.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주체국 승리 해방권시대

 

,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예!」왜, 어째서? 첫째 는 하나님 앞에 효자 되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예.」박수하라구 요, 박수. (박수) 둘째는 하나님 앞에 충신 되기 위한 거예요. 박수하 라구요. (박수) 셋째는 하나님 앞에 공자, 석가, 마호메트보다 낫기 위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성인이 되기 위한 거예요. (박수) 넷째는 성자 되기 위한 것이다! (박수)

다섯째는 자주국, 자기 스스로 독립한 나라를 중심삼은 승리권, 승 리예요. 어디든지 개인 승리, 가정 승리… 8단계 승리권 해방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 주체국 승리 해방권시대’ 를 ‘ 주체국 승리권 해 방시대’ 라고 해도 괜찮아요, 승리권은 해방된 것을 말하기 때문에. 그 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누구나 하나님의 상속을 다 해줄 수 있는 평준 화시대에 들어왔어요, 지옥이나 천상이나, 영계나 지상이나. 그거 알겠 어요? 믿지 못할 얘기인데 크게 믿고 크게 행동하면 큰복을 받을 것이 고, 작게 하면 거기에 대해서 비참한 8단계의 어느 레벨에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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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 아이구, 문 총재가 청평에서 그렇게 간곡히 땀을 흘리면서 얘기했었는데, 우리를 다 좋은 데 가게 하고 상속해 준다고 했다.  하겠지만,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어느  기준에 머무르느냐 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기에 달려 있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어 요?「예.(박수)

문 총재가 하나님을 모시는, 왕을 모시는 왕자의 자리에 갔다 하더 라도 여러분에게도 8단계의 승리권을 연결시키는 사다리가 있어요. 개 인적인 승리권, 가정적인 승리권, 종족적인 승리권의 사다리가 있어요. 통일교회를 알면 반드시 사다리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돼 있어요. 올라가는 게 달라요. 빨리 올라가려면 두 다리를 타고 넘어가야 돼요. 점핑하려면 한번 틀고 네 다리에다 휘익 해서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 는 거예요. 그래도 다리가 안 부러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가던 것이 엘리베이터를 놓아 가지고 한꺼번에 스위치만 삑 누르면 호르륵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앉으신 왕좌 아래에 올라가 서 ‘ 아버지, 나 왔소.’ 하면, 왕좌에 있던 아버지가 ‘ 이야, 너 왔니? 점 심 때 됐으니 점심 먹자.’ 하고 식당에 붙들고 가 가지고 ‘ 역사시대에 승리한 너, 잘 했다.’ 하는 칭찬을 받으면서 점심도 얻어먹고 같이 살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기 위한 것이 문 총재의 간곡한 소원이었느니 라!「아멘!(박수)

문 총재는 효자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았고, 충신․성인․성자가 어

떻게 되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승리권을 이뤄 해방해 가지고 자유권시대까지 만들어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이 제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문 총재가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십 층, 백 층의 왕좌에 있던 하나님이 그 단계를 잊어버리고 날아 내 려와서 문 총재를 붙들고 고맙고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만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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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왕권과 왕궁을 찾을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가 했다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이래 놨으니 참부모의 사명, 인간이 다해야 할 책 임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고 소원하던 것, 하나님의 마음이 간 절했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게끔 영어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올라와 가지고 보좌까지 즉위 해서 마음대로 동서사방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길을 터놨으니, 하나님이 자주적인 주권시대, 천년 만년 태평성대의 사랑의 왕 중 왕이 되어 내 아버지가 될 수 있었다! (박수)

여러분의 아버지예요. 악마의, 원수의 자식들을 위해서, 내 아버지가 되게 하기 위해서 수고했고, 내 아버지 만들기 위해서 문 총재가 태어 났고, 수많은 종교가 태어났는데, 그것을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 가운 데 특정 케이스로 조국광복의 선발대로서 출전시키기 위해서 여기서 수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문흥진 군이 영계에서 보낸 보고

 

여러분을 가르치는 이 수련소의 소장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의 넷째 아들인 흥진 군이에요. 영계의 사령관으로 보낸 거예요. 그런 역사를 다 모르지요? 영계의 사령관으로 갈 수 있게 해준 거예요. 지금 하라 고 하는 것도 내가 지시를 안 하면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 흥진 군 이 높아요, 아버지가 높아요? ? 답변해야지, 이 쌍것들! 답변도 못 하고 뭐야?「아버지가 높습니다.」아버지가 높으면 아버지가 높다고 그래야지.

아버지가 높아요, 아들이 높아요?「아버지가 높습니다.」높으면 뭘 할 거예요?「믿고 따르겠습니다.」믿고 알고 같이 살아야 돼요. 믿고 따른다는 것은 추상적이에요. 실체가 아니에요. 알고 모시고, 천년 만

년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만국 앞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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눠 주고, 태평성대로 만국 해방을 이루어 줘야 돼요. 그게 하나님의 뜻 입니다.「알겠습니다!」알면 실천해야지.「하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하늘땅의 참부모가 된다면 여러분은 나라의 참부모 하나 는 따야지요?「예.」대한민국을 독립시켜야 돼요, 남북을! 네 색시야?

「아닙니다.」부처끼리 왔으면 같이 앉아야 돼요. 색시면 좋겠구만. 부 처끼리여야 돼요.

통일교회의 기도는 ‘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합니다. 남자 중심삼고 여자도 그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 무엇을 구합니 다, 간절히 구합니다.’ 가 아니에요. 구한다는 말, 기도한다는 말을 그만

둬요. 집어치워요. 보고예요. 아니까,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고, 가정 완성을 어떻게 하고, 종족․민족… 8단계를 완성하는 길을 통일교인은

다 알고 있어요. 여기 온 사람들은 다 모르니까 지도 받아야 돼요. 손 자 같은 사람이라도 말이에요.

자기가 못 하게 되면 책자라도 갖다 줄 텐데 열심히 읽어 가지고, 동생 중의 동생 같은 사람을 왕으로 모실 줄 알아야 하늘나라 왕자의 인연이 맺어집니다. 그러니 누구보다도 높이고 위할 줄 알아야만 그 나라와 관계 맺는다는 것이 틀림없는 철칙이니, 그렇게 철칙을 따라서 훌륭한 승패의 결전장의 왕자들이 되기를 문 총재는 진심으로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아멘!(박수)

몇 시 됐나?「열한 시 10분입니다.」이제부터 뭘 하느냐 하면, 영계 의 사령관으로 가 있는 문흥진 군이 그 동안 내가 한 일, 왕권 수립으 로부터 혁명적인 일을 한 모든 것이 영계에서 어떻게 귀결되었다 하는 내용을 보고한 것을 여러분한테 가르쳐 줄 거예요. 이건 절대 다 따루 어야(외워야) 돼요. 그렇게 믿지 않으면 안 돼요. 믿지 않는 사람은 부 자지관계의 철칙을 배반하는 자예요. 이건 틀림없는 말입니다. 거짓말 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예.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래야 천상세계의 구조가 어떻다는 것, 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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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얘기한 모든 것을 돕기 위해서 얘기했다는 사실들을 받아들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사령관으로 보내 가지고 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쉽지 않아요. 다 자리잡을 수 있게 지도해 가지고 자리잡아서 이제는 왕권 수립까지 했으니, 하나님 어전에 있어서 모든 지상을 대신해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성사시킨 실적을 부모님 앞에 보 고했기 때문에, 여기에 미진한 것은 내가 지시하며 보충시켜 가지고 합작 편성하여 완성의 해방세계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되겠어요, 알아야 되겠어요?「믿어야 되겠습니다.

믿지 말라구요. 알아야 됩니다. 아버지가 보내 준 아들의 그 책임을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실천한 사실을 보고하는 내용이 거짓말일 수 없 어요. 알겠어요?「예.」거짓말이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천지가 뒤 집어져요. 이론을 한꺼번에 취소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내 용인 줄 알고, 틀림없이 그 페이스에 맞춰 가지고 그 대상적 실체권을 우리 가정을 통해, 우리 일족을 통해서 이루어 보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그런 일족과 그 민족은 하늘나라의 주류국인 장자권 나라의 선취권을 쟁취할 것이다!

 

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총생축헌납

 

내가 한국 사람이오, 일본 사람이오?「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사람 한테 질 거예요, 어드래요?「이깁니다.」미국 사람한테 질 거예요? 여 기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 때문에 늴리리 동동이에요. 이제 경 쟁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총생축헌납이에요.

소유권을 가졌다는 사실은 타락한 부끄러움이에요. 아담 해와가 결 혼하기 전에 소유는 하나님 것이었어요. 아시겠어요?「예.」이래서 결 혼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받지 않을 수 없는 이런 가정에서 상속권이 벌어질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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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 총재를 통해서 모든 전체를, 나라 와 전체를 바쳐야 돼요. 문 총재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게 총생축헌납이라는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갈라 두 패로 만들어 가지고 사탄하고 나눠 갖 기 놀음을 했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눴어요. 그 래서 로마 박해시대 4백년 동안 기독교 사람들이 피를 흘렸어요. 그리 고 2차대전 때에 추축국하고 연합국이 싸워서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었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다구요.

영육으로 하나된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했기 때문에, 영계의 일체권을 이룬 그 나라가 지상나라를 통일했기 때문에 그 통일된 위에 부모가 나타나요. 가인 아벨의 싸움터를 밟고 올라서서 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축복이에요. 참사랑․참생명의 핏줄을 뒤집어놨던 것을 비로소 선생님

앞에 축복받았으면 3년 반이면 세계를 다 해방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40대면 세계 국가 어디든지 마음대로 메주덩이 밟듯이 밟 고 해방 천하를 만들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고속도로로 달려들어갈 수 있는 길을 다 이룰 것인데,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이 모양이 된 거예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지옥의 맨 밑창에 떨어질 거예요. 그게 알고 보니 형님들이에요. 벌을 줄 수 없어요. 원수가 됐는데 사랑하는 형님 이상 사랑해야 되고, 아버지의 사랑의 핏줄이 있는 그 맥박이 동 화될 수 있는 경지에 가 가지고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굴복 할 길이 없어요. 아시겠어요?「예.

문 총재가 강압적인 힘 가지고 여러분을 여기에 오라고 하는 게 아 니에요. 자동적이에요.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자기들이 어느 정도 됐느냐 하면, 선생님이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한국이 텅 빈 것 같다는 거예요. 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텅 빈 것 같지요?

「예.」아버지가 있더라도 어머니가 없으면 아이들이 나갔다 들어와서

‘ 아무도 없구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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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하고 영계를 알아야 돼

 

아버지가 준 정자는 몸뚱이의 몇백, 몇만 분의 1도 안 돼요. 어머니 의 혈육을 나눠 가진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잘났다고 해도 자기라고 할 것이 어디 있나? 수많은 세포 가운데 정자 한 세포예요. 그게 자궁 에 들이 박혀 가지고 어머니 몸뚱이를 분배받아서 태어난 거예요. 전 부 다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여자가 가문에서 아들딸을 품고 남편을 위한 진정한 가정이 되었다면 오늘날 요사스러운 이 세계가 안 돼요.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것이 전부 다 지옥 백 성이 됐어요.

우리는 일대 혁신이 아니라 혁명을 해야 돼요. 옛날 것을 버리는 거 예요. 혁명이에요! 근본을 뒤집어놔야 돼요. 이렇게 됐어요. 교차결혼 해야 돼요. 이렇게 바로잡으려면 교차결혼해야 돼요. 선생님은 일본 사 람 몇천 명을 그냥 그대로 교차결혼시켰어요. 전통을 세웠어요.

지금도 그래요. 소련하고 미국이 교차결혼하면 평화의 세계는 거기 서부터 나와요. 너희들이 두 나라에서 충성하는 이상 가정에서는 효자 가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는 성인이 되고, 성자의 도 리를 해서 천지의 부모를 모셔 가지고 태평왕국 세대에 들어갈 수 있 는 정통적인 가정이 되라는 거예요. 그 가정을 가져야 된다구요. 알겠 어요?「예.

그 다음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아시겠습니까?「예.」영계, 영계! 해봐요.「영계!」영계라고 해서 다 크지 않은 닭을 말하는 것이 아니 에요. (웃음) 영계를 알지요?「예.」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예요. 영원 한 세계에 가려면 여러분이 욕심, 교만, 자기 자랑을 가지면 안 돼요. 여기도 머리를 좀 썼었구만. (웃음) 자랑할 게 없어요.

나도 단에서 얘기하면 얼마나 편안해요? 원고를 써 가지고 잠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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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되지만, 이것들 얼굴들을 보고 전부 다…. 고생에 지친 것들이에요. 자기들보다 내가 더 고생을 많이 해서 지칠 텐데, 안 지친 모습을 보 고 희망이라도 돋우라고 눈앞에 가 가지고 보여 주면서 발길로 차고 이러면서 ‘ 이놈의 자식, 잘살아라.’ 하는 거예요. 나보다도 잘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나 못살았어요.「잘사셨습니다.」이제부터는 잘살라구요.「예.」도둑놈 새끼들한테 사기 당하지 말고, 속이지 말고. 못 속여요, 이제부터는. 당당해요. 알겠어요?「예!

천지부모를 대신한 참부모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하는데 이길 수 없 어요. 이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 알았으면 이제 행해야 돼요. 알고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보다도 더 죄가 크다는 거예요. 그걸 알 았기 때문에 문 총재는 팔십이 넘었지만 ‘ 가지 마라, 이놈의 해야!’ 하 는 거예요.

, 엊그제 같다구요. 김일성을 만나러 가서 만수대 인민회의의사당 에 들어가서 공산당을 때려잡은 거예요. ‘ 인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 은 물러가라!   하나님의 절대 3대 주체사상,   문 총재의 뒤를 따라라!’ 한 거예요.

내가 거기서 녹음하는 것을 다 알면서도 ‘ 내가 남북통일위원회의 위 원장이 되고, 김일성은 부위원장이 되고, 그 다음에 노태우는 부위원장

이 되라. 그래서 둘이 대통령․부통령 선거해서 첫째 되면 대통령 하

고 둘째 되면 부통령 해라. 내가 위원장이니까 내 말 들어라.’ 한 거예 요. 교육을 해야 되니까 말이에요. 그런 말까지 공산당 김일성한테 가 서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소련에 가 가지고 대회 할 때 원고를 쓰라고 했는데 쓰라는 내용은 안 넣고 소련 찬양하는 내용을 넣은 거예요. 집어치워, 소련! 때려잡는 거예요. ‘ 나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 왔다. 내 말 들어라. 레닌이니 마 르크스의 동상을 치워 버려야 된다.’ 한 거예요. 고르바초프를 설득시 킨 거예요. 물어 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의 말 듣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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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말 들어 보니까 믿을 만하거든. 역사를 다 풀어대는 것을 볼 때 자기들이 모르는 세상, 그럴 듯하니까 탄복하고 내 말을 들은 거예요. 레닌 동상, 마르크스 동상을 치운 것이 문 선생의 지령에 따른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니니까 문 총재가 잘났나, 못났나?「잘나 셨습니다.(박수)

 

잘났다고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돼

 

보라구요. 잘났다고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갓 태어난 아기들같이 위해 주는 거예요. 하나에서 열 까지 치다꺼리해 주는 거예요. 그들을 위하기 때문에 마음이 알더라도 분하지만 입을 열지 못해요. 알겠어요? 조용하니 ‘ 그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알았어,   몰랐어?’ 할 때 ‘ 알았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나 할 책임을 다했어요. 그렇게 산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내가 의회에 가 가지고 의회에서 두 번씩이나 세계 에 없는 표창을 한 것을 다 모르지요? 유엔회의 석상에서 만국평화상 까지 탔어요. 노벨 평화상은 벌써 20년 전부터 받아야 된다고 한 거예 요. ‘ 이놈의 자식들, 내가 노벨상 이상의 천주상을 주려고 하는데 노벨 상이 뭐야?’ 그랬어요. 따라지 패들 되어 가지고 화약 만들어 학살시킨 그런 공로로써 만든 그 상을 타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 이번에 문 총재를 노벨상 후보로 추대하기 위해서 학자들이 연대 해 가지고 책자를 만들어 신청했다고 와서 보고하더라구요. 할 수 없 이 알고도 모른 체했지요. (웃음. 박수)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거기서 난장을 부리겠나?

문 총재의 상이 그보다 못하겠나, 낫겠나?「낫습니다.」자랑하지 말 라 이거예요. 노벨상 수상자들을 데려다가 기합 주는 사람이에요. 알겠 어요?「예.」그만하면 듣기 싫어도 거짓말이라 해도 들어 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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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말 아니게 될 때는 큰 문제가 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가 잘났다고 해서 문 총재를 때려잡겠다고 한 사람이 이번에 와 가지고 회의한 거예요. ‘ 이놈의 자식, 너 나 아느냐?’ 하니까 안다고 해요.   ‘ 과거에 잘했느냐?’ 하니까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 그때는,   그 시 대는 몰라서 그랬습니다.’ 하더라구요. 여기 와서 좋은 말을 하고 가면 서 ‘ 아이구,   미안합니다.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습니다.  한 거예요. 자 기는 몰라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랬다는 거예요. 듣지 않으니까 안 가르쳐 주지요.

여기 온 사람들은 다 들었지요?「예.」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 었습니다.」들어서 알았어요? 아는 거예요, 믿는 거예요? 아는 게 좋아 요, 믿는 게 좋아요?「믿습니다.」믿는 것은 칸셉이에요. 아는 것은 실 체예요. 히브리서 11 1절을 보면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믿음은 실제 가 아니에요. 실제라는 것은 칸셉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 심)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았어요, 몰 랐어요?「알았습니다.

 

아버지-스승-왕 될 수 있는 사람의 부탁이요 소원

 

그러니까 아는 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문 총재도 영계가 없 었으면 나타나지 않을 사람이에요. 오늘 세계를 문제시해 가지고 책임 지고, 욕도 잘 먹었지만 일도 성과를 잘 올리게 된 것은 영계가 있었 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 기지가 틀림없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 여러분에게도 출발 기지가 되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 이 스승의 책임이요, 부모의 책임이요, 왕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아시 겠어요?「예.

어버이를 통하고 스승을 통하고 왕을 통해서, 3대 주체사상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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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니, 그 하나님으로부터 직결된 부모의 사정과 스승의 사정과 나라 의 왕권 사정까지도 배울 수 있으면 뭐 알 것이 없다구요. 너무 알아 서 걱정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인 중에는 행치 못하고 수심의 보따리 에 눌려서 절반은 병신 된 사람이 많아요. 여기 온 사람들은 그래도 간판 붙이고 날개 치고 나라에서 손으로 꼽는데 몇 번째로 들어간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니, 그렇게 날개 치고 탄식할 수 있는 사나이들은 안 되겠지요? 믿어 줍니다.「예.」알아줍니다.「예.

그러니 내가 알아주는 이상의 세계가 얼마든지 남아 있으니 연구하 고 그 세계에서 내가 남긴 일까지 알아 가지고 일해서 하나님 앞에 가 서 나보다도 더 큰 상급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 여기에 서 있는 아버지 되는 사람, 스승 되는 사람, 왕 될 수 있는 사람의 부탁이요, 소원이에 요. 그것을 아시고, 그러한 결과가 되기를 천년 만년 몸 굽혀 비나이 다! 아멘!「아멘!(박수)

, 누가? 곽정환, 어디 갔어?「예.」대장이 한번 나와 읽어 보지, 나도 교육받게. 이게 통일교회 축복하는 대장이라구요. 나라의 대통령 으로부터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꼭대기 사람들 에게 복을 뿌려 가지고 행군 명령하면, ‘ 출동 명령! 출발!’ 하면 하나, , , , , , ,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기분만이라도 좋잖아요?「예.(박수)

「참부모님께서 종친 대표들과 평화대사들을 사랑하셔서…. (곽정환 회장)」아아아, 그런 사랑한다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 (웃음) 사랑 얘기 듣기 싫어할 거라.「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으신 영계 메시지를 이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에 따라 제가 이것을 봉독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영계에 보낸 그 아들이 망하지 않고 승리의 패권의 결과를 아버지한테 보고할 때 얼마나 좋았겠어요? 얼마나 당당했겠어요? 그분 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의 형님이에요. 아시겠어요? 형님이에요, 형님! 여러분 동생을 길러 가지고 훌륭하게 해서, 저나라에서 같이 차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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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일 수 있는 세계의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내 가 아는 사람으로서 소개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참자가 되기를 마음으로 몸으로 빌면서 사시장철 일생당춘을 넘어서 빌고 있다는 사 실이 부모의 소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아시겠지요?

「예.

, 열심히! 읽기를 잘 읽어야 감동하지, 못 읽으면 졸아요. 조는 사 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이게 꿈같은 얘기예요. 없어요. 영원히 없어요. 역사에 없었던 사실이에요. 참부모가 지상에 왔으니 하나님이 명 령을 해 가지고 아들을 시키고 제자를 통해서 틀림없는 사실을 전한 거예요. 영계를 샅샅이 뒤졌어요. 또 내가 알기 때문에 빠진 것이 있으 면 보충하는 거예요. ‘ 왜 이렇게 빼 놓았어?’ 하고 충고를 해서 기록하 고 있는 거라구요.

의심할래요, 알고 행할래요?「알고 행하겠습니다.」알고 행하겠다는 사람 양손을 들어!「와!」우와! , 문 총재로부터 박수! (박수) ! (<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중생의 역사

 

……실제로 영계는 지상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한 곳에서 다 른 곳으로 쉽게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그러한 선포와 사랑 이 없었다면 영계에서 소자가 이 일을 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을 것입니 다. 영계는 마음의 세계와 같기 때문에 어떤 생각이나 의식으로 한번 굳어지면 쉽게 바꿔지지 않습니다.

이 땅 위에서 천국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살아 있는 이런 내용이 있 어야 저나라에 가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영계는 가을에 추 수하는 창고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덜 익었으면 덜 익은 씨가 거 기에 저장되고, 완성한 결실이 되면 저나라 하나님의 생활권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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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다 막혀 있던 것을 헐어 버리고 정리해 나가야 돼요. 지상에서 해야지요?

거짓 부모가 다 엮어 놨으니 참부모만이 해방시켜 줄 수 있는 거예 요.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을 누가 말리느냐?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참부모만이 그 싸움을 말릴 수 있는 거예요. 또 그 해방적 기 준도 하나님도 못 만들고 사탄도 못 만드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의 혈

통적인 인연, 참사랑․참생명의 씨를 받은 틀림없는 우주가 공인할 수

있는 실제적인 씨라는 것이 증거되지 않고는 해방적 결실로서 수확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박수)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은, 역사시대의 메시아라든가 구세주를 통해서 이어 나오던 그 모든 아기 씨가 비로소 재림시대의 어머니 아 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성경으로 말하면 신랑 신부가 혼인잔치하는 거 와 마찬가지의 잔치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는 가정 기반에 있어서 그 열매가 비로소 어머니 복중을 통해서 자라 가지고 지상에 태어나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하는 것이 중생의 역사예요, 중생의 역사!

이것이 끊어지지 않았어요. 수천년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가 지고 아기 씨가 남자의 뼛골에서 자라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부모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 지상과 천상세계에 합덕함으 로 말미암아 가정이 출발하고, 거기서부터 아들딸이 재차 태어나는 역 사를 하는데, 그 태어난 것이 그냥 태어난 그것으로는 이 인류를 어머 니 아버지 뱃속, 뼛골,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참부모가 완 성한 모든 것을 접붙여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그냥 그대로 접이 붙 어 가지고 자라서 열매 맺히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진상할 수 있는 그 런 수확의 열매가 되어야 천상에 납입할 수 있는 물건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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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내용의 탕감시대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를 만났다는 그 말은 비로소 역사시대에 인류의 조상 을 처음 만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대라 할 텐데 보이지 않는 하 나님이 혈통적 인연을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1대의 조상 혈육을 일 체화시켜 가지고 조상의 자리에 서서 1대 조상의 대신이 참부모가 되 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을 해서 접붙여 줘 가 지고 3대권을 잃어버린 것을 이어 가지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하는 거예요. 이제는 국가 편성시대를 넘어갔습니다.

유엔이라든가 어떤 세상의 선진국이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소 련까지도 그렇고, 중국도 그래요. 아무리 힘으로 해도 없앨 수 없는 기 반을 다 닦아 놨습니다. 이제 갈 곳은 뭐냐? 각 나라가 자기 나라만 수습하면 됩니다. 성인은 국경을 넘은 거예요. 사탄을 이긴 국경에서부 터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영계까지 자동적으로 문이 열려 있어요. 지금까지 문이 닫혀 있어서 사탄이 주관하는 타락권 내, 핏줄이 더럽 혀진 포위된 그 하에서 경계선을 넘지 못했어요. 그래서 수많은 나라 가 원수가 돼 있어요. 그걸 하나의 나라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 겠어요?「예.」안 될 수 없어요. 영계가 다 하나되니까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원리로 말하게 되면, 종교 통일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재림부활을 통해서 통일된다는 거예요, 재림부활! 올라갔던 사람들은 천사장의 핏 줄을 받았으니 그것이 없었어요. 또 천사장의 혈족 같은 조상들을 축 복해 줄 수 없어요. 그렇지만 그들이 아담 이후, 16세 이후에 잃어버 렸던 몸뚱이를 오시는 참부모가 다 완성시켜 가지고 역사시대에 수천 년을 통해 가지고 아담을 완성한 아버지를 완성해 가지고, 어머니까지 완성시켜 가지고 비로소 부부를 이루어 거기에서 태어난 씨를 받아 가 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음의 조상을 통해 가지고 축복을 다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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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만민 해방권이 지금 연이어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그 나라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핏줄이 같아요. 아시겠어요?「예.

 

정오정착(正午定着) 해야

 

축복받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달라져요. 벌써 공명권에 들어갑니다. 옛날 축복받기 전과 축복받게 되면 달라진다는 거예요. 옛 날의 모든 생각이 점점점점 없어져요. 말씀과 더불어 부모님의 가르침 인 훈독회를 가까이 하면 할수록 옛날의 습관적인 내용과 전통적인 내 용이 자꾸 무너져 나가요. 그것이 싫어요. 그것이 생각날 때는 몸이 고 달프다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면 해방되는 거예요. 자유와 해방권이 생 겨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 먼 데 가더라도 날아다니는 기분이 나는 거 예요. 그야말로 ‘ 마음과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된 아들딸의 모습이 이렇 게 천지를 동화시킬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있구나.’ 하는 걸 느껴야 됩니다.「예.

공명권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지금 뭘 하고 있 고, 하늘이 슬픈 자리에 있느냐 기쁜 자리에 있느냐 하는 걸 느껴야

돼요. 그런 체휼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권, 종족․민

족․국가적 승리권을 이뤄야 됩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면 그 다음엔 천상세계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직접 올라 가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주관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관하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통해 가지고 개인 구원 완성을 했으니 가정 구원을 완성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가정 구원이 없었어요. 국경선을 못 넘었기 때문에, 아담이 개인 완성해야 되겠고, 해와가 개인 완성해야 할 그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는 개인 구원을 표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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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나온 거예요. 비로소 역사시대에 가정 구원을 하고…. 종교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출가를 해야 했던 거예요. 자기가 살고 있는 국가라든 가 환경적 역사시대의 모든 걸 부정하고 출가를 해야 됐어요. 인간 가 운데 제일 낮은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거지 이상의 자리에 떨어져야 돼요.

사탄은 교만하고 높은 자리에 있고 고생 안 하려고 해요. 고생하는 그 자리를 따라가서 사탄을 갈라놔 가지고 밤 세계를 거쳐야 되는 거 예요. 사탄세계는 밤입니다. 밤 세계의 반대를 받고 돌아 가지고 낮 세 계로 돌아와야 돼요. 낮 세계와 밤 세계는 완연히 달라요. 사탄은 밤 세계의 왕이지 낮 세계의 왕이 아니에요. 이 경계선만 지나게 되면 그 다음엔 낮 세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부활된 모습, 자기가 중생된 것을 느껴요.

벌써 아래를 내려다보면 지옥이 가까운 걸 알고 위로 올려다봐야 되 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더 라도 반대하는 그 위에 올라가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시겠 어요?「예.」반대 받고 고생한다고 해서 거기 가서 울고불고해서는 안 돼요. 자기 아들딸이 죽더라도…. 선생님은 네 아들딸을 영계에 보냈지 만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울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타락성이 재발된다는 거예요. 그늘을 이룰 수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 말한 것이 뭐냐? 일생에 있어서 무슨 정착? 정오정착 (正午定着)! 정오정착이 뭐냐?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림자가 없으니 사탄은 찾아오지 못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해방의 기준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 자리에서 올라가야 돼요. 개인 완성이 작더라도 점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 는 데는 360도를 돌아 가지고 올라가는데, 그냥 그대로가 아니라 한 단계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가정시대로 올라갔으면 종족시대로 올라가야 되고, 민족시대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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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올라가는 것을 모른다구요. 360도 돌기만 해 가지고는 올라 갈 도리가 없어요.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알아요. 공명권으로 뺑- 하고 들어가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은 ‘ 나는 처음과 나중이 다.’ 했는데, 처음과 나중을 휙 하고 그걸 알아요.

그 다음에는 영점에서 올라가요. 영점이 중심인데, 180도를 중심삼 아 동쪽에 서서 중앙에 와 가지고 개인 완성이 되면 거기서 가정 완성 을 하고, 가정 완성을 하면 또 한 단계 올라가야 돼요. 그런데 올라가 는 것을 몰라요.

그래, 높은 데로 올라오니만큼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이렇게

높이 올라가게끔 횡적인 지상 기반이 돼 가지고 하나돼서 평면과 수직 이 하나될 수 있는 부모의 사랑권을 여러분의 생활무대에서 갖춰야 됩 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돼 있다구요, 이론적으로. 막연하지를 않아요. 구체적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원리원칙에, 창조원칙에 맞기 때문에 사 탄이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방어할 길이 없어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 면 순응해야 됩니다. 순응할 뿐이지 반항할 법이 없기 때문에 자동적 으로 사탄은 순응하기 싫으면 떠나가야 됩니다. 그러한 8단계를 지나

가야 됩니다, 8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

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 해방까지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 다. 그런 걸 어떻게 알아요?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걸 다 알기 때 문에 올라가는 거예요.

 

축복이 아니면 해방권을 이룰 도리가 없다

 

세상이 그렇잖아요? 육적 생활이 강하게 되면, 세게 되면 영적 생활은 영점의 자리에 가요, 영점. 육적 생활을 부정하고 영적 생활이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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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육적 세상은 없어지고 영적 세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종교는 금식을 하고, 사탄세계 몸뚱이의 모든 혈연적인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출가를 명령해요. 출가해 가지고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상대이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으면 그것이 원수가 돼 가지고 저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자기를 막는 발판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구승이라든가 천주교의 수녀 신부는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 요. 앞으로 부모가 올 때 전부 다 축복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동양 불교의 비구승하고 기독교 신부 수녀들하고 기도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동서양이 하나되는 거예요. 동양은 종적인 도의적인 면을 중시 하고, 서양은 횡적이에요. 몸뚱이예요. 그걸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은 그것입니다. 거기에서 수직이 되어야 돼요. 90각도가 돼야 됩니다. 여 기에서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개인 탕감시대가 얼마나 길었어요? 참부모가 오기 전까지 몇천만년이에요, 몇천만년. 6천년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동물이나 물고 기 같은 것들을 보게 된다면, 상어라든가 악어를 보더라도 2억년 이상 이 됐어요. 그런데 만물의 주인이 6천년 전에 됐겠어요? 그 전에 됐지 만 아무도 몰랐어요. 다 혼돈되어 가지고 모르기 때문에 그걸 깨칠 때 까지 문화가 발달하여 온 거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6천년이라는 것은 문화사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서양사 가운데서 문자가 나와 가지고 기록해서 남긴 시대에서 말하는 것이지, 그 전에는 몇천만년을 거쳐왔 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박수)

탕감복귀를 해 나오는데 얼마나 돌고비를 했는지 몰라요. 그걸 다 넘어서서 수천 수만의 사람이 돌고비에서 희생하던 그 열매로서 따 가 지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자주국적 중심 진리체가 됐다 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인 데 사실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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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영계에 들어가면 축복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굉장한 것인지 몰라요. 상헌 씨도 그것에 대해 증언했지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영계 의 하나님한테, 하나님 앞에 사자를 보내서 전부 통고시키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다 돼서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비밀도 지상의 참부모가 다 가르쳐 주었으니 거기에 대한 대응적인 두 세계가 하나돼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님이 원하는, 참부모가 원하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천 상세계까지도 하나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세계가 통해야 된 다구요.

여기 사탄의 반대되는, 이 교체되는 것을 다 집어치우고 화합이 돼 야 돼요. 알겠어요?「예.」개인으로부터 천하가 다 하나될 수 있는, 평 행선을 만들어 가지고 화합될 수 있는 그 길을 만들려니까 영계를 모 르니 하나님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선생님 말씀 가운데 주제별 말씀 11, 12권은 영계의 내용에 대한 말씀이에요. 그 말씀이 지금 보고된 내용하고 똑같아요. 그러니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걸 못 믿었다가는 자기가 옥살박살 돼요. 문제가 돼 서 걸리는 거예요. 실체 실험 과정을, 실체권 승리의 패권을 세워 놓은 그 길을, 고속도로를 닦아 놨는데, 그 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시골길을 찾아다니다가는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누구보다도 선생님의 아들을 통해서…. 믿지를 않아요. 세상 은 믿을 수 없어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가 다 못 믿었지요? 예수님을 팔아먹지 않았어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도 영계에 간 네 아들 딸을 축복해 줬어요. 그들이 부모님이 할 일을 보고해 주는 거예요.

흥진 군, 넷째 아들이 영계에 가서 보고한 거예요. 아주 미남이고 걸출이고 나보다 잘생겼지요.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도 잘 하고, 뭣 도 잘 하고, 뭣도 잘 해요. 열일곱 살에 명작 그림을 많이 그렸다구요. 뭐 ‘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란 말이 있지요? 타고났다 구요. 진짜 통일교회 미남 왕초가 영계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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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가정에서 제일 자랑스런 아들을 보내 가지고, 대신 희생시 켜 가지고 중간 매개체 역할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 사실이 얼마나 중하다는 걸 자기도 알아요. 이것이 얼마만큼 가치 있는 내용인가, 부 모님이 하는 일이 얼마나 큰가를 압니다. 천상세계 위에서부터 지옥 밑까지 해방권을 이루어야 되는데 막힌 담들을 퇴치해야 돼요. 그것은 축복이 아니면 할 도리가 없어요. 핏줄 아니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알겠어요?「예!(박수)

 

한국이 하늘나라 조상국이 되기 위해서는

 

종친들, 한국이 일등국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 종친들하고 평화대사 하고,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여기의 간부들이….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의 통일교회 책임자가 있습니다. 김 씨 가운데 평화대사가 있습니다. 김 씨 가운데 족장이 왔습니다. 족장은 구약시대, 평화대사는 신약시대 인데,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해 가지고 로마 정복 을 못 했어요. 각 나라를 교화시키고 축복시켜 가지고 세계를 연결시 켜야 할 책임이, 지상에 탕감이 남아 있는 거예요. 예수 죽인 죄를 벗 겨 드려야 돼요.

그 다음에는 부모님을 지상에서 쫓아냈어요. 나라의 8대 정권이 쫓 아냈어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아시겠어요?「예.」소련도 8대 만에 망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그것을 누가 해주느냐? 여러 분이 못 해요.

문 씨에 관계돼 있는 사람이 왔다고 해서 말 들을 게 뭐야? 문 총재 의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들어 보니까 안 들을 수 없어요. 안팎으로 보더라도 흠 잡을 수 없고, 동으로 가도, 서로 가도, 180, 360도 가 더라도 문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자기들 생각대로 하면 다 먹혀 버려 요. 동쪽만 열렸다 해도 그거 안 된다구요. 사방이 다 열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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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 수 있는 것은 참부모 외에는 모르기 때문에 따라가야 됩니다. 하나 님도 해방, 사탄까지도 해방, 성인과 살인마를 한 자리에서 축복한 것 입니다.

세상에! 그 이론이 맞아야 됩니다. 이론이 틀리면 안 돼요. 이런 사 실을 몇만년 전에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알았으니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선생님이 상속해 줬어요. 천일국을 선포했으면 천일국을 모셔드려야 돼요. 모셔드려 가 지고 가입을 하고 우리 일족을 받아들인다는 선언을 해야 됩니다. 아 시겠어요?「예.

‘ 김 씨 전체 천일국을 받아들입니다. 전체, 골짜기든 어떤 곳에도 김 씨로서 축복받지 않은 패가 없다.’ 이래야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야 한 국이 하늘나라의 왕초국이 되는 거예요. 조상국이 된다구요. 그 일을 위해서 선생님이 순결운동으로부터 무슨 일이든지 다 했습니다. 승공 운동으로부터 얼마나 많이 닦아 놨어요? 순결운동본부 알지요?

몇백만 중․고등학생들을 다 하고, 대학을 손댈 때가 왔어요. 대학

은 가만 두더라도 안 따라올 수 없는 거예요. 중․고등학교만 다 교육 하면 공산당을 몰아내는 것은 문제없다고 봅니다. 공산당을 때려잡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사탄을 때려잡는 문 총재예요. 종교권, 잘났다

는 사람의 종교 이론을 때려잡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거짓말이 아닙 니다.

그 동안 얼마나 대회를 많이 했어요? 공산당은 데모로 말미암아 확 대하지만, 통일교회는 뭐예요? 대회를 통해서 확대하는 것입니다. 증거 하고는 그 기준에 해당하는 지도자를 데려다가 교육시켜요. ‘ 맞아, 안 맞아? 그러면 나라에서 대회 해!’ 그래 가지고 그 이하의 사람을 전부 다 끌어 붙여 가지고, 이제 나라시대를 넘었기 때문에 몽둥이로 강제 로라도 끌고 가야 돼요. 공산당은 반대로 강제로 하고 다 그랬지요?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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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족들을 대해서는 그 이상 할 수 있어야 돼요. 족장들이 결의 한 전국 편성해 가지고 공문을 냈는데 안 하게 된다면, 우리 문중 병 사, 의용군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의 의용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의용 경찰대. 여기 경찰대장이 왔구만. 문 씨 아니오? 경찰대장 아니었어?

「예.」거 대장을 부르면 대답해야지. 하늘나라의 경찰대장, 하늘나라 의 장군이 돼 가지고 사탄세계를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자기 일족을 축복받게 하라

 

이 셋이 해야 돼요. 족장, 평화대사, 그 다음에 뭐라구요? 통일교회 책임자는 사도가 아니고 사두예요, 사두(司頭). 머리, 두익사상 아시겠 어요? 두익사상의 조상이, 지금까지 여러분이 들어오기 전에 교육하고 여러분을 시중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우습게 알고 있 던 사람, 그 사람들이 여기에서 돼지같이 사니 우리까지 돼지같이 대 접한다고 불평하던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조상이에요. 제사장이라구요. 제물을 잡아 가지고 바치는 사람이 제사장입니다. 무슨 명령이든 순 응해서 축복받으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입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천일국 국민증을 발부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 천년 만년 저나라에까지 죄를 범하지 않고 그걸 부정하지 않는 한 그 이름은 천년 만년 조상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여기에 왔다 간 사람들은 벼락이 떨어지는 거라구요. 여기가 어떤 곳인데 왔다가 마음대로 냄새 피우고 가? 여기에 남아지기를 잘 했어 요. 문 씨 종친이 왔다고 우대하고 그럴 수 없어요. 문 씨보다도 그 몇 배 되는 종친들이 다 왔다구요. 문 씨는 40만밖에 안 돼요. 김 씨 이 씨는 뭐 몇백만이 되잖아요? 몇천만이 될지 모르지요. 그들 앞에 영향 을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라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조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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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신약시대에는 예수 중심삼고 대사를 파송 못 했어요. 로마 를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못 했어요. 이제는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를 중심삼고 왕초가 돼 가지고 34년 만에, 33세에서부터 34년 되는 2004년까지예요. 그 과정에 들어갔어요, 3년 과정. 지금 하는 것이 대사를 임명하고, 이제 천일국 대사관을 72개국에 만들어요. 알겠습니 까?「예.

거기에 파송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거쳐야 돼요. 우선 자기 일족을 빨리 다 축복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천명(天命)이에요. 뭐라구요?「천 명!」문 총재 말이 아니에요. 하늘땅이 총합해 가지고 선언하는 거예 요. 이 싸움이 제일 마지막 싸움이에요. 에덴동산에 죄악의 씨를 뿌리 던 혈통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하든지 왕창…!  해봐요.  ‘ 왕창’  해봐요.

「왕창!」뽑아 버리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그래, 셋이 합해 가지고 그것을 전수하기 위한, 내가 했던 거와 같 이 틀림없이 그 사명을 전수하기 위한 오늘이기 때문에, 만나 가지고 돌아가기 전에 틀림없이 결심하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을 충고한다구 요. 아시겠어요?「예.」충고와 권고를 해요.「예.

충고와 권고는 다르지만, 나라의 권세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나라 를 대신하고, 자기 부모를 대신해서 가는 것입니다. 부디 그런 승리의 일족들이 되어서 하늘 앞에 수많은 종씨가 나라를 묶어서 하나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세계를 갖다 접붙여야, 세계와 성인과 성자의 천지를 중심삼고 참부모님이 아담 해와가 뒤집어 박은 것을 비로소 하나님 앞 에 반납해 드려야 지상천국이 벌어져요.

지상천국이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다 알고 있어요. 대통령만 3개국, 네 나라만 되면 세계는 일시에 몇 년 이내에 다 뒤집어 박을 수 있어 요. 그런 길에 있어서 대담하고 슬기롭고 멋진 사내답게 태어난 보람 있는 행로를 몇천년 만에, 몇만년 만에, 몇천만년 만에 나타난 여기에 내가 기수가 돼 가지고 백 미터를 뛰느냐, 천 미터를 뛰느냐, 마라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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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느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백 미터를 뛸 거예요? 단거리는 누구나 다 뛰지요. 자기 가정만이 아니에요. 민족을 구원해 주고, 나라를 구원해야 됩니다. 2천 미터 이 상 마라톤, 세계까지 달려 가지고 일등하기 위한 그 길을 내가 준비했 으니 내 말만 들으면 한국은 되게 돼 있어요.

세계 사람들이 한국을 전부 다 신앙의 조국으로 알고 형님으로 모시 려고 하는데, 꼴래미가 되면 망신이 뭐예요? 선생님 상통이 뭐예요? 위신이 뭐예요? 체면이 뭐예요? 문 씨 아시겠어?「예.」알겠어, 문 씨?

「예.」문 씨보다도 훌륭하고 많이 온 패들, 알겠어요?「예.」문 씨한 테 지지 말라구요. 그럼 다 돼요. !

 

자주국 승리권 8단계

 

(곽정환 회장에게) 그거 할 때 ‘ 영계는!’ 그렇게 해야지,   힘을 내가 말하는 절반도 안 써 가지고 읽으면 졸음이 오잖아?

『영계는 마음의 세계와 같기 때문에 어떤 생각이나 의식으로 한번 굳어지면 쉽게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갑종(유갑종 전국회의원)이가 왔구만, 을종이가 아니고. 갑종이야, 을종이야?「갑종입니다.」을종 아니고? 어이구, 나보다 낫게? 그러면 기대를 한번 가져 봐야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종교를 믿는 영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다 른 종교를 믿고 있는 곳에 간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입장이었 습니다. 영계는 마음먹은 것이 실제 현실적 환경으로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높은 담이 있기도 하고, 서로 건널 수 없는 넓은 간격의 절벽 이 있기도 하고, 수없이 바윗돌이 떨어지며 건너갈 수 없는 환경도 나 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단절된 영계의 다양한 계층권 내에서 경계선을 넘어서 서로 왕래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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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영계의 상황을 아시는 참부모님께서는 탕감의 노정을 걸으셔 서 승리하시고, 그 기대 위에 총해원식을 하시고 영계의 수많은 계층 과 수많은 장벽을 허물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영계의 벽이 허물어졌다 고 해서 모든 대립적 구조가 사라지고 쉽게 서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승리권은 8단계가 있어요, 승리권. 자주국 승리권 8단계입니다. 가 정시대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축복을 계속해서 확대시켜 나가야 돼요. !

『참부모님께서 총해원식을 통해 벽을 허물어 주시지 않았을 때에는 도저히 자신이 속해 있는 환경에서 다른 종교나 처소에 갈 수 없었습 니다. 하지만 총해원식을 해주신 다음에는 비록 자유롭지는 못하더라 도 서로 노력하여 종교를 넘어 왕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략)

영계에서도 그러한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소자도 참부모님 을 닮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참부모님을 편안히 모시기 위해 더 욱 노력하겠습니다. (중략)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식구들도 이곳의 영계의 상황을 깊고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전 영계의 상황과 변화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합 니다.

처음에 지상에서 영계를 가려면 낙원과 중간영계 사이에 있는 영계 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영계에 들어가면 마치 지상에서

영계의 구조적 내용이에요, 구조적 내용. 여러분은 다 모른다구요. 저렇게 돼 있다구요. 이제 영계에 들어가면 저와 같은 현상이 돼 있는 데, 그것을 어떻게 통일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금 해야 할 우리들의 일인데 그 진전적 과정을 세밀히 얘기하는 것이니 잘 알아들으라구요. 그것을 기도할 때도 환하게 눈으로 보듯이 느끼고, 그 가운데 내가 어 디를 오르락내리락 하는가를 느끼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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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저 구석은 졸지 않나?「졸지 않습니다.」정신 똑바로 차리 라구요. 중요한 거예요, 이거. !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존재의식도 없는 것

 

『영계에 들어가면 마치 지상에서 높은 산을 올라가면서 나타나는 광경처럼 산 중턱에까지 안개가 끼어 있는 듯하고 더 높은 정상을 향 하여 올라가 보면 발 아래에 안개가 깔려 있는 듯한 상황이 펼쳐집니 다. 저급한 영계로 갈수록 짙은 안개가 깔려 있는 듯한 장면이 나타납 니다. 하지만 천국으로 가면 밝고 환한 세계가 나타납니다. 천국은 늘 푸른 산하와 높은 초원지대가 펼쳐져 있으며, 그곳에는 새들이 노래하 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고 동물들이 정겹게 노닐고 있는 모습입 니다. (중략)

또한 싸움을 많이 했던 영인들이 사는 곳은 항상 싸움판이 벌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땅에서 살다 온 영인들은 대부분 중간영계와 지옥 에 와 있습니다. 영계는 지상에서 어떤 생활을 했느냐에 따라 영계의 생활이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나 고통받는 자리의 영계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말고

원리적인 삶이 문제예요.「예.」원리적인 삶을 살아야 돼요.

『원리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말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가야 합니다.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존재의식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열, 백 다 투입하고 더 투입하기 때문에 언제나 영 이상에서 전부 다 잊어 버리고 잊어버리고 하는 거예요. 백만큼 투입해 가지고 백짜리를 기억 하게 되면 그 이상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우주와 더불어 돌아가야 돼요.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리는 역사를, 지금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했는데, 밤에 투입하고 낮을 못 맞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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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밤 밤 밤,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때에 낮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어 줄 수 있는, 이 세계를 다 부정시키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그 전 통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몰랐기 때문에 할 수가 없 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시대에 와서 이것을 알았으니까 이것을 뒤집을 수 있는 놀음을 했지, 그냥 이대로 다 가르쳐 줄 것 같으면 에덴동산 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다는 거지요. 사람이 잘못했기 때문에 사람이 전부 다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탄까지도 사람이 해방을 해줘야 돼요. 인간 책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나라, 이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대한민국 나라에만 있 어 가지고 한 게 아니에요. 세계의 나라를 구해 주려니 몸뚱이 하나 가지고 얼마나 날뛰었겠어요? 하루에도 몇 개 나라를 거쳐가면서 이런 싸움을 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 종씨?「예. 알겠습 니다.」땡땡 울리는 게 종씨라구. (웃음) !

『오직 하나님의 성품은 선이요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노력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중간급의 영계를 지나 더 아래로 내려오면 사방이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한 지옥이 나타납니다. 이곳은 소름이 오싹오싹 들고 지저분한 냄 새도 많이 납니다. 흉악한 모습을 한 영인들도 나타납니다. 서로 물어 뜯고 혈기를 부리고 미워합니다. 어떤 영인이 한마디하면 옆에 있던 다른 영인들이 덤벼들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난리입니다. 시체 썩는 냄 새보다 더 지독하고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어떤 곳은 불구덩이처럼 돼 있는데 화를 잘 내는 영인들이 이곳에 모여 삽니다. 가장 무서운 지옥 밑창에는 자살한 영인이나

자살이 제일 큰 죄입니다. 여자가 아기를 못 낳은 것도 자살과 마찬 가지예요. 가정생활을 못 하면 천상세계에서 가정이 들어가는 그 세계 에 못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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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온 문 총재

 

종교를 믿으면서 가정 축복하는 건 통일교회가 처음입니다. 출가를 명령했는데, 독신생활을 하라고 했는데, 환고향 해 가지고 가정에 들어 가 가지고 조상이 되라는 말,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은 얘기가 아 니에요. 멋지고 놀라운 얘기입니다. 자기 일대가 아니라 수천 대가 희 생해서도 살 수 없고 찾을 수 없는 길이에요.

그걸 위해서는 뭐 아낄 것이 없어요. 나 돈을 참 많이 벌었습니다. 한국의 제1등 부자가 되었을 거예요. 나 지금 돈 한푼도 없어요. 세계 를 위해서 다 뿌렸다는 것입니다.

그래, 잘났다는 사람 중에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없지요. 수천 수만 대회를 했어요, 어느 땅이든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세계에 모든 걸 부모님이 널려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놨 어요. 한국이 국가 기준에서 중심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어디든 통할 수 있는데, 이렇게 많이 몇천 명이, 문 선생 같 은 사람이 이렇게 몇천 명이 있다고 하면 대한민국은 뭐 일시에, 몇 달도 안 갈 거예요.

적은 통일교회는 세계에 널려 가지고 평준화 운동을 해야 돼요. 자 기 민족을 중심삼고, 단일민족을 중심삼고 구하라는 축복의 혜택을 허 락했는데, 밤이야 낮이야 쉴 새가 어디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병원에 들어가 가지고 임종시의 시간을 다투는 것보다 더 바쁜 시기예 요. 조상들을 해산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문 씨면 문 씨 조상이 지금 얼마 안 돼요. 조상을 해산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일대에, 40년 동안에 최고 종교의

국가 기준 앞에 엔 지 오(NGO) 단체활동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왔어 요. 그래,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인  왕고(WANGO) 본부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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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든 것 아니에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그렇지 않 아요?

짧은 일생에서 손 안 댄 데가 없고, 성공 안 시켜 놓은 게 없어요. 중국이 지금 산업부흥을 할 수 있게 된 기반도 내가 다 연결시켜 준 거예요, 20년 전부터. 세상이 다 모르지요. 독일에 4대 공장을 지어 기술을 개발해 가지고 그들 최고의 위정자들이 와 가지고 ‘ 이게 문 총 재의 것이냐?’ 할 정도였어요.

여기 한국도 그래요. 중기를 만들기 위한 중공업을 하기 위해서 대 한민국 정부가 사람을 보냈는데, 이들이 독일 정부에 가 가지고 살려 달라고 하니까 최후에는 내가 만든 우리 공장으로 보낸 거예요. ‘ 이게 무슨 문 총재의 공장이야?’ 이놈의 자식들이 그러면서 국가에 보고도 안 했어요. 모가지를 따 버려야 할 놈들이라는 거예요.

여기 통일산업을 세워서 자동차 하부구조를 만들 준비를 다 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걸 밀어줬으면 말이에요, 문 총재를 당할 수 없어 요.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실향민들이 있어요. 또 기독교가 북한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내려와 가지고 있었으니까 기독교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구교 신교를 소화시켜 근본적으로 뒤 집어놓을 능력이 있어요.

거기 산업부흥에 있어서 자동차 만들 공장을 다 갖고 있었어요. 박 서방이 책임 못 했다구요. 중간에서 왱가당댕가당 돼 가지고 나라에 망신시키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 부부가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그 아들딸을 보라구요.

문 총재가 후원해서 산업부흥 할 수 있는 자동차 공장, 현대나 대우 자동차의 부속품 만드는 것을 내가 다 대준 것 아니에요? 부산에 땅도 25만 평을 사서 공장을 만들 수 있게 다 준비했는데, 그걸 팔아먹지 못해서 야단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그래, 유갑종이도 전라도인가, 경상도인가?「전라도입니다.」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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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런 것 알았으면 싸움이라도 좀 하지, 갑종이 무슨 병종도 안 돼 가지고 빵종도 안 돼 있어. 말씀을 듣고 축복을 받았다면 지금 이 렇게 꼴래미 되어 앉아 있어? , 선생님을 따라다녔으면 얼마나 좋 아? 감옥생활을 8년 동안 했다며? 그때 뭐가 나빴나? 글쎄, 뭣이 나빴 어?「나쁜 것 하나도 없습니다.」그래, 나쁜 것 없는데 왜 안 했어? 유 씨라도 들고 나가 가지고, 기수가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의 선봉이 되 겠다고 놀음해야 될 것 아니야? 나는 알기 때문에 세계에 선봉이 되기 위해서 이 놀음 했어요.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원수를 사랑으로 교육하려는 문 총재

 

여기 8대 정권이 나를 없애 버리려고 했지, 도와준 것이 뭐 있어요? 그래, 내가 여기 이 나라의 과장, 계장도 하나 방문 안 했어요, 나라를 떠날 때까지. 침 뱉고 나가야 되는데 그럴 수 없어요. 힘이 모자라거든 잔소리말고 힘으로 포위작전 하라 이거예요. 완전 포위예요, 중국까지, 소련까지, 일본까지도.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만, 해봐 라 이거예요.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부시 행정부, 국무부가 독일 불란서에 대해서 문 총재 비자를 안 내 준다고 국무부가 항의를 하고 있어요. 3월말까지 공문 내. 종교의 자 유를 반대하는 원수를 때려부수겠다.’ 한 거예요. 그들도 매파 말들을 듣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싸움만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을 사랑으로 교육해서 끝나는 거예요. 교육을 내가 해줄게. 이 나라도 그래요. 야당하고 싸우지만, 유갑종이 친구들 싸움 패를 끌어내서 일주일 동안 수련시켜 보라구. 눈이 뒤집어지고 생각이 달라질 거야. 그거 사실이에요.

여기 평화대사들이 잘난 녀석이 뭐 있어요? 다 그렇고 그런 패들이 지요. 도둑놈 사촌들 다 된 패들이 지금 나라를 위해 충성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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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에 왔으면 문 총재를 알아모신다고 편이 돼 가지고 동정했을 텐데, 다 망하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발가벗고, 보니까 꼴이 안 됐으니 여기에 다 오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양반 대접하고 어른 대접하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어른스러워야 어른 대접 하고 양반스러워야 양반 대접을 하지요.

문 총재를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따라가겠 다면 힘있게 쌍수를 들어 환영해 봐라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거 아 주 보기 좋구만! 팔십 평생 한을 품고 살던 문 총재가 오늘 만나 가지 고 제2 팔십삼 세, 마지막이에요, 팔십에서 3년 동안 3세 생애를 출발 하는 둘째 번 날이에요. 오늘이 19일이지요?「예.」둘째 번 날, 둘이 중요한 거예요. 쌍쌍이 모여서 양손을 드니까 해방의 축복같이 생각하 니, 선생님의 한스러운 보따리가 다 흘러간다! (박수) 흘러가서 여러 분의 가슴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환영해요?「예!

이거 뭐 시간도 없다구요. 나도 이제 점심때가 되어 오니까 조금만 있으면 이별해야 될 터인데, 여러분은 내일 아침에 가나요, 오늘 저녁 에 가나요?「오늘 갑니다.」오늘 저녁에 갈래요, 내일 아침에 갈래요?

「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이제는 욕밖에, 몽둥이로 후려갈길 것밖 에 안 남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가서 싸워 이겨 가지고 나라를 구하라 이거예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세계에 선봉에 서 가지고 다닌 사람 아니에요? 각 나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나라, 독립국을 만 들기 위해서!「백일을 앉아서 기도할 테니 통일만 시켜 주십시오.」뭣 이?「백일을 앉아서 기도할 테니 통일만 시켜 주십시오, 통일!」기도 하고 싸워야 돼, 이 녀석아. 기도는 모를 때 했는데, 아니까 나가서 싸 워야지.

추수 때예요, 추수! 추수, 해봐요.「추수!」추수!「추수!」추수할 수 있는 수확은, 문 총재가 추수한 수확을 가지려고 안 해요. 여러분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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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잘 살고 여러분 나라가 잘 살게 하려는 거예요. 그것이 성인의 도리이고, 효자의 도리이고, 충신․성자의 도리 아니에요? 그거 맞아 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나 여러분에게 신세질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여러분 나라가 죽 게 됐으니 나라를 살려 주고, 일족이 망하게 됐으니 일족을 살려 주려 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나라가 사는 것이고, 여러분 일족이 사는 거예요. 내 나라는, 여러분이 안 해도 천국 나라는 내가 다 만들어 놓 았어요.

큰 보자기에 나라를 채워 가지고 보자기가 뚱뚱해 가지고 굴리게 되 면 큰 눈덩이가 지구성보다 커 가지고 하늘나라에 눈사태가 일어나서, 어디든지 마음대로 굴러가면서 천상에도 날아갈 수 있는 그런 세계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에 태어 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하늘 앞에 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찾아와서 호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세계를 내놓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같이 살리기 위해서, 그럼 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의 중심국가가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 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 아줌마들?「예.」답변들은 잘 하 누만. 점심 안 먹고도 힘차게 답변 잘 하니까 기분은 나쁘지 않다! 아 시겠어요?「예!」고맙구만.

 

뼛골을 녹여 가지고 찾은 진리

 

, 하라구. 어디 갔나? (웃음) 여기서 다 잘 들리나 안 들리나 보 고, 잘 들리는데 졸고 있으면 궁둥이라도 발이 부러지게 한번 차고 가 야 인상적이겠다구요. 남자 궁둥이 한번 차고 여자 궁둥이 차고, 연습 좀 하더라도 괜찮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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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지옥 밑창에는 자살한 영인이나 지상에서 음란한 생 활을 했던 영인들이 살고 있는데, 뱀들이 우글거리고 있으며, 무섭고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곳입니다. 일반적 으로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릅니 다.

자살하겠다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제발 한번 가서 일주일 들어 보고 가라고 그래요. 자살 해소예요. 신문광고 내요, 돌아가서. 아시겠어요? 우리 동네에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자살하고 싶으면 틀림없이 통일교 회에 가서 일주일 동안, 밥을 해줄지 먹여 줄지 모르지만, 안 먹여 줘 도 일주일 금식해도 죽지 않을 텐데, 가서 일주일만 들어 보게 되면 자살하는 사람은 한국 땅에 한 명도 있을 수 없다!「아멘!(박수)

자살 해방이에요. 자살 해방 못 하고 어떻게 천국 가요? 그걸 알아 야 돼요. 이론적입니다. !

『하지만 지옥의 이러한 장면들을 본다면 단 일분 일초도 머물기 힘 들어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축복가정들은 축복을 통해서 원죄를 청산 받았고

그 사람들을 잡아다 놓으면 세 시간만 돼도 ‘ 아이고, 죽겠다! 선생 님,   어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여기 떠나게 해주십시오.’ 할 거예 요. 모르니까 다 이러고 있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아니까 죽기 내기를 하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만큼 차이가 있어요. 알겠어요? 번대 머리 생각 많이 했구만.

『유전죄와 연대적인 죄, 자범죄, 타락성을 벗을 수 있는 기회를 가 졌습니다. 하지만 그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르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리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영계는 누가 보내 주는 것이 아 니라 자신의 영인체 성장 정도에 따라 스스로 찾아가기 때문에, 이러 한 기준으로 지상의 생활을 돌아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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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는 천국에서부터 지옥까지 색깔로도 각 영계권의 차이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투명하고 흰색이며 밝은 세상입니다. 때가 묻어 얼룩얼룩한 면이 전혀 없고 백옥처럼 흠이 하나도 없이 깨끗합니다.』죽어 보면 저것이 틀림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때 가서 한하지 말라 구요. 이걸 대한민국 일족, 한 국민에게라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선생 님이 눈물을, 통곡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누가 한마디하면 문 총재 는 뻗어요, 뻗어, 하나님 심정을 생각하면. 그런 경지를 얘기 못 하는 사람이에요, 가슴이 막혀 버릴까 봐. 그렇게 귀한 것이에요. 아시겠어

?「예.

기도하게 되면 눈으로 햇빛을 볼 수 없을만큼 그렇게 기도하고 살았 어요. 동삼에 솜바지를 물 짜듯이 땀을 흘리면서 기도를 했어요. 밥 먹 지 않고, 스무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뼛골을 녹여 가지고 찾은 진리 예요. 아시겠어요?「예.」흠을 잡아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물어 보라 구요. 천상세계에 있는 성인 성자들이 경배가 아니라, 천년 한을 풀 수 있는 시봉의 보화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것을 한탄하고 있다 는 것입니다.

 

나라의 책임자를 지도할 수 있는 기수들이 돼야 돼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직접 대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귀한 것을 알고, 똑똑하다면 그걸 알고 아는 사람으로서 똑똑한 열매를 자기 일족 일국에 남기고 가야지요. 뭘 남기고 가야지, 거지새끼로 갈래요? 알겠어요?「예!」남 기자! 한번 해봐요.「남기자!

하늘땅을 어떻게 보고, 문 총재가 바라보던 산천을 어떻게 보느냐 이거예요. 부산을 철도로, 고속도로로 수백 번 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이 나라 이 민족을 버리지 말라고 정성들인 땅이요,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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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이에요.

그걸 알고, 문 총재가 망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자기 문중 을 중심삼고 방패막이를 세우고, 기념으로서 자기 일가 문중 문중에 사진을 걸고 축수를 드려 가지고 만국에 축복을 나눠 주는 일족이 되 도록 기도할 수 있는 무리가 문 총재보다 많이 나타나야 돼요. 아시겠 어요?

그런 아들딸을 낳겠다고 정성들이고, 효자 효부의 가정이 되고, 충 신 충녀의 가정이 될 수 있는, 그런 가정, 그런 일족이 되라는 것입니 다.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길을 알았으니, 욕을 해서 안 받으면 몽둥 이로 후려갈겨 가지고라도 받으라고 전수해 주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 람이에요. 부모예요. 형님이에요. 스승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

뭐 잘나고 그런 것 다 집어치우라구요. 잘났으면 뭘 해? 나라를 망 쳐 놨는데. 망국지종을 바라보는 한을 누가 알아요? 참부모가 가짜 참 부모인 줄 알아요? 흘러갈 수 있는 참부모가 아니에요. 역사를 가로막 아 가지고, 역사가 거기서 되말려 거꾸로 흐르는 한이 있더라도 그 제 방이 터지지 않게 만들어 가지고, 하늘과 천상세계의 왕권 수립을 하 고 나와 가지고 호소하는 이런 귀한 시간을 흘려 버리지 말라는 거예 요. 아시겠어요?「예.

부모님의 유언이 될지 몰라요. 지금 만났다가 내일 영계에 갈지 누 가 알아요? 그렇게 알고, 부모님 대신 자기 일족 앞에, 내가 못 가니까 대신 통고하는 하늘의 특사로서 임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이걸 호소하니 슬픔으로 받지 말고, 소망과 희망과 미래의 꿈을 가지고 받 아 실천은 현실에 피는 꽃동산과 같이, 장미꽃과 같이 향기를 풍기고, 아름다운 모양으로서 모든 동네 사람, 자기가 거쳐가는 길가에서도, 길 을 가다가도 차에서 내려 가지고 그 향기라도 맡고 가고 싶어서 자기 를 대신해서 찾아 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서 이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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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부디 부디 부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왕궁, 왕터 로 만들고 가야 돼요. 틀림없어요. 아시겠어요?「예.」그렇게 하고 죽 어 보라구요. 한하지 말고, 아들딸 3대를 몰아 가지고 이등병이라도 좋아요. 사령관을 대신해 가지고 총탄이 날아오더라도 그런 아들딸을 자기 무덤 동산에 남기겠다고 할 수 있는 부모들이 돼야 되고, 형제가 돼야 되고, 동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나는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세계를 유랑의 사나이로 다니면서 모병운동을 하고 모금운동을 했다는 걸 알고, 부디 여러분 나라의 책 임자를 지도할 수 있는 푯말대기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기수들이 돼 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예.」자, 시작 하자. 빨리 하자. 나도 배가 고프다!

 

일족 축복을 하라

 

……죄라는 것은 원리강론에서는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천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죄는 원죄, 자범죄, 유전죄, 연대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지상인들은 죄라고 하면 자범죄만 생각하기 쉽 습니다. 하지만 원죄는 물론이거니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죄가 있고, 자신이 직접 죄를 짓지는 않았어도 연대적 책임으로 갖게 되는 연대죄가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한마디로 말하면 6천년의 인류역사에 의한 선악의 결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후손들은 선한 성품과 악한 성품을 물려받는데, 선보다는 악이 많은 세계권에 살다 보니 더 많은 악의 성품과 그 죄가 후손들에게 대물림되어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지상인들의 몸 속에 많은 악령들이 붙어 있다고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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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스톱! 유명한 여자들을 소개해 줄 텐데, 여기 잘 보라구요. 할 머니예요, 할머니. 할머니인데, 석가모니예요, 마호메트예요?「마호메 트입니다.」다 아누만. 마호메트 부인이 여기에 있어요. 박수해 줘요. (박수)

그 다음에 여기는 누구냐 하면, 구교의 성자(聖者) 가운데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인가? 성 어거스틴입니다. 아시겠어요? ≪참회록을 쓴 어거스틴의 부인이 이 사람입니다. 1648년 전 남편이에요. 이 야, 거짓말도 굉장하다! (웃음)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렇게 돼 있으니까. 아시겠어요? 영계 통하는 사람이 있거든, 문 총재가 어거스 틴 부인이 강현실이라고 했는데 그거 사실인가 아닌가 기도해서 감정 해 봐요. 틀림없을 테니까요.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어디 외국에 나가게 된다면 성 어거스틴 사진을 구경해야 되고, 마 호메트 사진을 구경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석가모니 사진을 구경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인데, 예수님 사모님의 이름이 뭐던가? 장정 순! 한번 해봐요.「장정순!」장정순이 예수님의 사모님이에요. 틀림없 이 그래요. 그것만 잘 알고, 4대 사모를 우리 어머니로, 지금 참부모 대신 사랑하게 되면 참부모를 사랑한 대신으로서 축복받을 수 있는 길 이 있으니까 얼굴을 잘 기억해 가지고 정성들여 주면 그 교파 전체가 복을 받을지어다! 아멘! 크게 해야지요. 아멘!「아멘!(박수)

여러분, 이게 세상에 할 짓이에요? 자기 아들을 영계에 제물로 보내 가지고 만민을 구도하기 위해서 하늘나라 소식을 전달하는데, 아버지 가 해도 안 믿고 아들이 해도 안 믿겠으니 3대는 걸려야 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아들딸 3대권을 세워 가지고 저런 놀음을 해 가지고 다 영계에 가서 깨끗이 알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부모님이, 또 부모님 대신 영계의 사령관이, 영계의 사령관 자기 일족이 다 증거했으니 틀 림없다는 그런 칭호를 받게끔 준비해서 그런 사람들을 선택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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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입적시켜 주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아멘!」그러니 그걸 다 알고, 어떻게 되는지 그 문세를 알고 들어야 된다구

. 그런 엄청난 놀음을 하고 있으니 지상과 지금 현재의 나라를 거꾸 로 박는 것은 문제없어요. 나 그런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을 지금 내가 후려갈기면 왱가당 댕가당 됩니다. 중국이든 소련이든, 미국 자체 도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런 장하고 놀라운 문 총재를 알았으니 장하고 놀라운 이상, 나보 다 다 나이 젊으니 젊은 청년처럼 불이 활활…. 무슨 열이 난다고 그 러나요? 불 열이 난다고 그러지요, 불 열? 이래 가지고 어느 세계를 가든지 ‘ 내 말을 들어라. 의심되거든 이 책을 읽어 봐라. 읽어 보고 반 대해라.’ 하라는 거예요.   책들을 나눠 주고 집집에 들어가 가지고,   친 척을 만나 가지고 읽어 보라고 하고 모르거든 ‘ 왜 안 읽어 봤어?’ 이렇 게 싸워서라도 일족을 굴복시켜야 돼요.

싹쓸이해야 되겠어요, 싹쓸이. 싹쓸이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전 체가 하게 되면 야당 여당 당수들이 축복받아야 돼요. 그러면 통일당 이 돼요. 통일당이 돼야 김일성, 김 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지애 로 같이 축복을 해줄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도 그걸 원하고 김정일이 도 그걸 원해요. 축복! 아시겠어요? 무슨 축복? 혈족이에요. 피는 물보 다?「진하다!」진하다! 자기 혈족이 원수의 세계에서 망해서 되겠느냐 말이에요. 그게 가능해요.

 

언론기관을 통해 세계화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다

 

여당 야당의 당 가지고 안 돼요. 나라도 두 나라 가지고 안 돼요. 결론은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의 목표입니다. 꿈에 보나 평시에 보나, 늙으나 젊으나 목표는 하나예요. 하나님을 내 아버지 만들고, 하나님의 집을 내 집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내 나라로 만드는 것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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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평 평등적 이론이에요. 이론이요, 이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 요?

그거 싫다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아예 꺼져 버려요, 여기 에 나타나지 말고. 문 총재가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금도 대통 령이 맞이하는 거예요.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나하고 약속하기를 ‘ 선생님 이 어디에 있든지 전화만 있으면 부처끼리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런 전화 약속을 다 했어요. 불러오지를 않아서 그렇지요. 여기 오라면 얼 마나 좋겠어요?

이 부시 행정부도 그래요. 다른 누구를 만나는 것보다도 나를 만나 가지고 내 훈시대로 했으면 더 좋을지 모르지요. 시 아이 에이(CIA) 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요원들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 아, 문 총재 가 우리 대통령한테 이런 실례의 말을 하더라.’ 하고 말이에요. 실례가 아니에요. 유례의 말이에요. 그런 멋진 선생님, 사람을 만났으니 잘 만 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

야당, 여당! 이것들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남북통일뿐만이 아니라 아 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왕초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 에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문 총재가 30년 동안에 미국을 수습했어요. 이제 예수를 중심삼고 구교 신교를 하나 만들라고 명령할 때예요. 이제 427일에는 144 천 교회 지도자들이 축복받는 날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러면 세계 적으로 나발을 불 거라구요. 내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순식간에 세 계화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하면…. 지금까지 누구를 패 보지 못 했어요. ‘ 저 녀석 나쁘니까 추방해라.’ 못 했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 어요. 소련의 누구든지, 대통령이라든가 일본의 누구든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다들 뻗을 거라구요. 그런 비밀을 다 갖고 있어요. 미국의 계장 이상 사람들 기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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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야?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시 아이 에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한 내용 가운데 한국 정부의 누가 뭘 했다는 기록이 다 써 있어요, 일본, 아시아 사람들까지. 이걸 불어대는 날에는 홍두깨가 뛰어다니면서 정비하는 거예요. 도끼를 든 사내들이 왕창왕창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그런 재료를 다 갖고 있어 요.

여기에도 걸릴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몰라요, 평화대사 가운데. 나 그 거 기억 안 해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오늘부터 결의한 그것을 선서 한 대로 하라구요. 그러면 내가 그 보호자가 되고 수호자가 되고 키워 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당당한 백(background 배경)이 생겨나 요, . 누구 백이에요?「하나님 백입니다.」문 총재 백이 아니에요. 하나님 백이에요. 천지 왕초의 백이에요. 그런 백을 내가 알기 때문에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소련 공산당 케이 지 비(KGB)의 장()을 받아 버리고, 소련 대통 령을 받아 버리고,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이를 받아 버렸어요. 그것 알 아요? 네가 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와서 교화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교화할 게 어디 있어요?

자기들은 물어 보면 대답 하나도 못 하더라구요. ‘ 공산주의자인 네가 알아?’ 하고 물으면 몰라요. 세 번 물어 봐서 답변 못 하면 별수 있어 요? ‘ 이 자식아, 네가 무슨 이북의 지도자야? 이 철없는 놈, 그만두라 구.’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 일주일 되니까 다 도망가더라구요. ‘ 아이구, 나는 못 당하겠습니다.’ 그래요. 금강산을 같이 올라가는데 뒤 떨어졌어요. 왜 떨어졌느냐? 아이구, 묻는데 다 답변 못 하겠고, 문 총 재를 요리하려고 시간을 냈는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서도 보고할 거 리가 없어요. 자기가 따라지가 돼 가지고 교육받은 내용밖에 없거든. 그러니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나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니까 멋진 교육을 받아 가지고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이 행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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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그런 왕초가 될 수 있는데 그거 안 하겠다면 죽어야지요. 아 시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어요, 안 하겠어 요?「하겠습니다!(박수) 통일국이에요.

 

종친들을 결속함으로 남북한 통일이 돼

 

, 저 뒷동네 사람 빨리 해요. 병원에서 수술 받은 지 오래지 않아 서인지 나보다도 힘이 없구만. , 빨리 끝내고 점심 먹자구요. 나 배 가 고프다! (웃음)

……지난날에는 해원을 하게 될 때에 영인들을 불러서 해원해 주 는 시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악영계가 강해져서 직접 가서 데려오지 않으면 정확히 해당 조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상을 동원하는 시대예요.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협 력을 시켜야 돼요. 아시겠어요?「예.」그러려면 여기의 내용을 확실히 알고, 천상의 구조가 어떻게 돼서 어떻게 재림역사가 이루어지는가를 확실히 알고 동원해야 돼요. 그러면 성심 성의껏 하는 그들을 여러분 이 기수가 돼서 방향을 먼저 잡아 줘야 되고 본이 돼야 돼요. 지상이 형님이에요. 지상이 본 돼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혼 자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조상을 동원하고 다 그러면 협조해 줘요. , 계속해요.

……영계에 있는 영진과 희진, 그리고 혜진, 우리 직계의 자녀와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직계 가족, 그리고 4대 성현과 현철들, 절대선 령, 축복가정 모두가 힘을 합쳐서 더욱 부지런히 맡은 바의 책임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참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는 편히 안식하시옵 소서. 그리고 옥체 보전하시옵소서.

200211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 올립니다.(박수) (곽정환 회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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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는 다 헤어지게 돼 있나?「예. 점심 시간 지났습니다. (곽 정환)」헤어지기 전에 여기 종친들하고 국가 메시아들하고 여기 책임 자들, 통일교회 책임자들하고 종친들 이제부터 축복할 수 있도록, 김 씨면 김 씨들이 많은데 전체를 통합해 가지고 배치해야 돼요. 배치해 짜 가지고 가자마자 불을 붙여야 된다구요.

소뿔은 뭐라구요?「단김에 빼라!」단김에 빼야 되는 그런 시대가 됐 기 때문에, 이런 종씨들이 전부 합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그물로써 떠받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만큼, 종친들을 결 속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결속되므로 남북한 통일이 이뤄지고, 종친 끼리 화합할 수 있는 길을 통해야 앞으로 북한 간첩들이 내려와 공작 하던 길을 막을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교육적인 실천

 

국가를 중심삼고 대화해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이건 세계적인 전 쟁이 벌어져 가지고 두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라든가, 어떤 힘의 세력으로 하기 전에는 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도 지금까 지 북한에 대한 모든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관계로 연결돼 있지만, 결국은 문화사업을 통해서, 3국을 통해서 기반을 닦아 나가야 할 길 밖에 없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김 씨면 김 씨들이 전부 다…. 이북도 김 씨가 있 지요? 각 성이, 여기에 있는 성 씨가 다 있다구요. 그들을 불러내 가지 고 제3, 중국을 통하든가 소련을 통하든가, 그 다음에는 일본 같은 아시아국들을 통하든가 미국을 통하든가 불러 가지고 결속한 그 영향 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같은 형제지인연을 결속하는 외부의 세력권이 확장돼 가지고, 남북의 국권을 능가할 수 있는 교육적인 실천이 앞서 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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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일주일 동안 결심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국가 메시아, 평 화대사들이,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은 8배의 평화대사들이 합해 가지고 한 사람을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러면 국회의원들을 소화했으 면 도면 도로부터, 도의회까지…. 군까지 선거하게 돼 있지요? 우리는 면까지 해야 돼요, 면까지. 면까지라도 평화대사가 세 사람 이상 돼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쭉 전국조직을 해 가지고 기관의 중요요인들이 우리 조직편성의 교육을 안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김 씨면 김 씨의 종친장으로부터 공문이 나가요. 그래, 평화대사면 평화대사들이 초종족적인 기준에서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 부처끼리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느냐? 김 씨네 집안에도 박 씨, 이 씨 등 오만 가지 성씨가 다 연결돼 있다구요. 근친 외친 하게 된다면 삼천리반도 가 순식간에 포위돼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대통령 선거전에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야당 여당 가지고 안 됩니다. 싸움판이 돼 가지고 엉망진창이 돼요. 지금 다 그렇게 돼 있지요? 부시 대통령이 와 가지고 남한에 도움이 될 수 없어요. 돕지 않을 수 있는 우리 기반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자 면 문화적 수준을 높여야 돼요. 국민사상이 고위층을 넘어서 가지고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면 그 길에, 그 배후에 미국이면 미 국이 따라오게 돼 있어요. 아시아를 앞장세워 가지고 서구사회가 따라 올 수 있게 하려면, 그것은 전쟁의 힘 가지고는 안 돼요. 교육의 힘이 에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 내가 계획하는 것은 뭐냐? 미국의 아이비리그 (Ivy League) 10대 대학의 학생들을 동원하기 위한 예비교육을 다 해놨어요. 이걸 결속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라든가 국가 고위층으로부 터 연결시켜 가지고 종교권 전체가…. 4 27일을 중심삼고 세계 종 교 지도자들이 축복을 받게 돼 있어요. 144천 종교 지도자들이 축 복 받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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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국 종교권의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러면 대단한 것이 됩니다. 미국 야당 여당의 조직인 그래스 루트 (grass root)라 하는 민초조직이 우리가 갖고 있는 이상의 당이 못 돼요. 공화당이 있고 민주당이 있지만 싸움해 가지고 자기들 힘을 과 시해 가지고, 선전 과시해 가지고, 돈의 힘 가지고 하는데, 그 차원을 넘어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는 힘의 모체를 하늘이 가졌다는 것 입니다. 그걸 확장시키는 것은 언론기관을 통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6개월 이내에 한 방향으로 다 잡습니다. 아시겠어요?

「예.」몇 개월 이내요?6개월!

이제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교육할 때가 왔어요. 개인 전도시대, 개 인 선교시대는 지나갔어요. 국가를 중심삼고 방송국들을 통해 문 총재 의 사상은 세계에 없는 사상이라는 것이 다 공증돼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을 누가 먼저 그 국가 전역을 넘어서 주변국가, 아시아권까지 확 대시키느냐 하는 경쟁이 붙게 돼 있어요.

그런 시대가 눈앞에 왔습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사상적 기준에서나, 혹은 종교적 기준에서나, 잘난 사람 클럽을 중심삼은 모든 단체 기준에 있어서 우리의 교육을 받고 그것을 능가할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이미 실험 필 다 했어요. 공증된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 겠어요.

문 총재가 여러분에게 권고하는 것이 지나가는 일이 아니고 당면한 과제입니다. 현실적인 뿌리, 중심 뿌리와 중심 순이 될 수 있는 이 주 류사상권을 갖추어 가지고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대륙을 넘어

서 개인을 연결시키고 가정과 연합해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초민족적․초종교적․초엔지오(NGO)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 예요, . 세상의 지금까지 아는 조직 편성을 가지고는 안 돼요. 인간 들끼리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개재해

들어가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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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그 사상적 기원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다는 걸 알고, 그 목 적도 그렇고, 그 모든 실상이 그러니만큼 우리 정착한….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절대사랑의 왕터

 

하나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주체와 대상 을 만든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입니다. 그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가 그 왕터의 터전이 돼 있어요. 남자 여자의 사랑은 절대사랑의 왕터예요, 왕터. 사랑의 출발지예요. 근원의 출발지요, 그걸 확장하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연결 돼 있는 왕터 출발지예요.

참사랑의 왕터, 참생명의 왕터, 참혈통의 왕터입니다. 이것이 삼위일 체예요. 그 가운데 생명이 없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없더라도 사랑은 성립 안 되는 거예요. 둘 다 합해 가지고야, 남자 사랑과 여자 사랑이 합해 가지고, 남자 생명과 여자 생명이 합해 가지고, 남자의 혈 통과 여자의 혈통이 통일된 주류가 돼 가지고 역사의 주류가, 기둥이, 뿌리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지백체의 가지가 뻗고, 사철을 따라 꽃이 피고 향기를 풍기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수확함으로 말미암아, 주인 될 수 있는 분 의 창고에 들여져 가지고 그 나라의 나랏님 앞에 시봉도 할 수 있고, 그 나라의 가정과 백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 았어요? 그런 농토, 하나님 앞에 효자 충신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가정이라든가 나라가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통과 한의 역사를 극복 못 한 혼란된 와중에서 서 로 잘났다고 뒤넘이치다 보니, 점점점 물에 깊이 빠지게 돼 있지 나올 길이 없어요.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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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소련 학생, 중국 학생, 미국 학생을 내가 4차씩이나 교육했 어요.

제일 천재적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한국에 데려와서 애국운동도 시킬 것이고 다 그럴 것인데, 여러분의 아들딸을 동원 못 하고 축복해 가지고 앞장세우지 못하면 1, 2, 3등 다 빼앗기고 꼴등이 돼 가지 고, 다 나라를 봉헌하더라도 자기들이 앞장서지 못하는 수치를 어떻게 모면하겠어요? 그것을 모면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나와서 여러분에게, 지나가는 손님들이 돼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뭐 다 남들을 가르칠 줄만 알고 나서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다 모이지 않았어요? 말 듣기 싫어하는 패들이 문 총재가 하는 듣기 싫은 말 좀 듣고, 거기에서 뼈다귀 될 수 있는 것을 먹어서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영양으로 하여 어떤 사탄세계라든가 어떤 세상 대왕마마도 지 배할 수 없는 왕초가 된다는 신념을 가질 수 있는 용사가 되라고 이런 말을 권고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충고를 받겠어요, 권고를 받겠어요? 둘 중에 어떤 거예요? 권고, 충 고?「권고!」권고와 충고가 뭐가 달라요? 충고는 누구나 다 할 수 있 지만, 권고라는 것은 위에 있는 하나님이라든가 나랏님이라든가 이런 분이 하는 것을 말해요.

그러니까 세상 나라의 어느 누구보다도 실력을 갖춰 가지고 나라 배 경을 넘어설 수 있는 패권을 쥔 문 총재로 알고 있으니 권고로 알고, 듣고 나서는 개개인에게 충고를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게 해 야 되겠어요. 권속 알지요? 나라 주권을 중심삼고 권속을 말해요. 나라 가, 주권이 없으면 권속이 안 돼요. 그러니까 권속이 될 수 있게끔 부 탁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타나서 말씀하는 것을 아시고, 돌아가기 전에 뭘 하느냐? 알겠어?「예.」협회장!「예.」곽정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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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평화대사-통일교회 책임자의 관계

 

총회장, 족장, 종장들 중심삼고 종장 가운데는 김 씨, 박 씨 별의별 성씨가 다 있을 거예요. 거기에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계열적인 모든 성씨에 따라 족장들하고 평화대사하고 통일교회 책임자하고…. 통일교 회 책임자들은 제사장이에요, 제사장. 제사장 알아요?

구약시대가 족장이라면, 신약시대는 뭐냐 하면 평화대사예요. 예수 님이 대사를 파송 못 한 것이 한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일해 가지 고 축복해 줘서 로마와 만국에 대사를 보냈다면 대사들이 하늘나라를 가르쳐 줘 가지고 세계통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대사를 보내지 못한 것이 한이에요.

그래,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완결하기 위해서 는 미국에 가서 34, 지금 32년째인데, 34년 만에 제2이스라엘 세계

왕초인 미국 기독교문화권을 수습해 가지고 하늘땅, 지상․천상천국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지상천국 해방의 특사가, 대사가 뭐냐 하면 평 화대사인 것이니라! 아시겠어요?「예.(박수)

이 평화대사와 족장을 치리할 수 있는 것이 제사장입니다. 하나의 주류적 가정 전통, 종족 전통, 종적 기준 전통의 역사를 지금까지 교육 받았으니…. 여러분이 일주일 가지고는 안 돼요. 아무리 젊더라도 도면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의 책임자 된 그분들을 모셔야 돼요. 할아 버지가 손자 앞에 할아버지같이 모셔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 대해서 아버지같이 모셔야 되고, 형님이 동생을 형님같이 모시지 않으면 안 돼요. 천국 간다면 아버지도 하나님 앞에 아버지고, 아들도 하나님 앞 에 아버지예요. 형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모든 대수를 초월해 가지고 형제가 되니 지금 세워 놓는 것은 비로 소 가정의 김 씨면 김 씨 족속의 형님이 되는 거예요, 형님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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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3대 가정적 기반이 사위기 대를 이루어 삼대상목적을 불가피하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결을 해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낳아 놓은 아들딸이 가정을 세계로 확대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기틀이 이 사위기대 이상, 삼대상의 가정 기틀이 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할아버지의 전통을 아들이 이어받고, 아들의 전통을 손자가 이어받 고, 손자의 전통이나 할아버지 전통이나, 할아버지 전통이나 손자 아버 지의 전통이나 하나님의 전통이나 이퀄(equal 동등한)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집안에 들어와 살게 마련이에요.

그러려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자기가 행세해 가지고 아들딸을 대 해 ‘ 한국 전통이니까 할아버지 말대로 해라.’ 하면 안 돼요. 말 들을 수 있는, 천도의 기준을 보게 될 때 타당할 수 있는 안팎의 내용을 갖춰 야지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해야 돼요. 자기 이익만 위해서는 안 됩니다. 위해야 돼요.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3대가 그럴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평화대사가 정착시킬 수 있는 교육 적인 분담이, 교육할 수 있는 환경적 기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틀림없이 그렇게 활동하려면 이제 조직 편성을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는 거예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입니다. 아시겠어요? 성약시대에 하나 돼 가지고 해방시대를 맞이해야 돼요, 해방시대. 해방시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국이 비로소 해방되는 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는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입니다. 승리권이나 해방시대나 마찬가지인데, 승리권이라는 것은 8단계, 해방이라는 것은 이 8단계 전부를 말하는 거예요. 승리권은 단계 단계가 있지만 해방권 하게 되면 1단계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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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까지 지상에서 천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을 말하는 거 예요. 그래, 승리권 해방시대입니다. 승리권시대는 8단계 기준에 있지 만, 해방시대라는 것은 승리권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좌 앞에 행차할 수 있는 특권적 상속의 주인이 돼 가지고 만민을 상속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떠나기 전에 다 만들었으면 말이에요, 그런 결의가 섰거든 나한테 연락하면 내가 기도를 해주든가 부탁 한마디 할 거예요. 하나님 앞에 ‘ 이 불쌍한 한국에서 제멋대로 살던 패들이 제멋

대로 살지 말고 일방통행, 절대․유일․불변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이

돼서 민족의 정기와 전통을 세우는 데 하나님이 부럽지 않게끔, 문 총 재, 천지부모가 부럽지 않게끔, 통일교인이 부럽지 않게끔 해주시옵소 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기도해 줘야 되겠다구요. 그거 원 해요, 안 해요?「원합니다.(박수) 그런 기도를 안 하면 문제가 생긴 다구요.

그러면 배들이 고플 텐데 말이에요, 밥을 뭐 두 시간 먹겠으면 두 시간 먹여 가지고 한 시간쯤 걸리겠으니 세 시 안에 끝나거든 나한테 연락하라구요. 내가 한마디할 거예요. 욕은 안 할 거예요. 칭찬 잘 해 줘 가지고 문 총재 자랑할 수 있도록 선물을 주면 좋겠는데 선물은 다 른 것 줄 것이 없다구요. 배고픈데 밥을 먹고 한 공기 더 먹는 것이 문 총재의 선물로 알고 한 공기 더 먹고, 그거 못 먹겠으면 한 숟가락 이라도 더 먹고 쉰 트림을 ‘ 어허허’ 배 가슴을 쓸어 보고, 한번 결심하 고 놀음놀이해서 뭐가 되나 한번 해보면 좋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렇게 하겠어요?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 (박수)

「전체 기립! 전체 기립하시겠습니다. 그 동안에 베풀어 주신 사랑 에 감사를 드리고, 이제 말씀하신 대로 모범 된 생활을 통해서 종족과 나라, 민족, 세계를 책임지고 모범 되게 살겠다는 결심을…. (곽정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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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욕심은 나라 해방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어느 나라나 다 합니다. 아시겠어 요?「예.」한국은 너무나 많아요. 7천만이에요. 조그마한 나라, 2만 명 있는 나라가 있어요. 그러면 그들을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먼저 입적시켜야 된다구요. 얼마나 바쁜가 생각을 해보라구요. 선생님 이 정성을 들이던, 이 땅의 누구보다도 만국의 조상이 되어 달라고 기 도하던 소원이 일시에 다 꺼져 가는 거예요. 소원성취를 바라는 하나 님이 그렇게 불쌍한…. 지금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 때문인 줄 알 아요? 종자가 다른 줄 알아요? 문 총재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 은혜 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날아가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흘러가는 약속이 아니고 역대에 없는 기록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흠뻑 점심 많이 잡수시고, 저녁 안 먹더라도 천리 길을 달려가기에 부족함 이 없다, 씩씩하고 용맹스럽게 결심하고 가기를 바라서 부탁해요. 아시 겠어요?「예!

「결의를 드높이면서 선 채로 예를 드리겠습니다.」언제 또 볼지 몰 라요. 나이는 어떻다고? 말이 있잖아요?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고 그러 잖아요? 오늘 저녁에도 팔십세 살 난 사람이 영계에 갔다고 해서 잘 갔다고 하지 못 갔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몰라요. 오늘 저녁에 라도 어떻게 될지, 한 달 후에 못 볼지, 십년 후에 못 볼지 몰라요. 십 년 있으면 내가 고생이에요. 지금까지 고생해 가지고 영계에서 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아들 넷을 다 보내 놓고 고생시키면서 여기에 취미가 뭐 있겠어요?

그렇게 알고, 날아가는 문 총재를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결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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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 조건을 남기고 싸우는 날에는 천상세계의 문 총재가 있는 곳 에서 ‘ 우리 여기 왔습니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하더라도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다  안다.  잘했다.  할 수  있게끔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욕심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아니 지요? 여러분도 같은 욕심이에요?「예.」실천하기가 힘들어요. 그렇지 만 그 욕심을 달성해야 돼요. 나라를 해방해야 돼요. 김정일이는 내가 가 가지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렇게 알 고….

또 여기에서 뭐 출세하게 되면 미국 같은 데 취직하려면 취직할 수 있어요. 문 총재의 기반이 많다구요. 아시겠어요? 아들딸을 내세워 가 지고 세계 주류사상을 가지고 나서서 교육할 수 있는 스승들로 세우면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문 씨네 조상들이 문 총재 그놈의 자식, 그거 죽을 녀석이라고 하겠어요, 칭찬할 녀석이라고 하겠어요?「대한민국에서는….」대한민 국이 아니야. 천하가 다 자랑한다구. 영계가 통일됐어요, 이제는. 4대 성인들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자기 재산이고 나라고 다 바치고 싶을 때가 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라 찾는 데는 못 할 것이 없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아까울 것이 없어요. 나라를 위한 충신의 가 는 길, 세계를 위한 성인의 가는 길, 하늘땅을 해방시키러 가는 길에 무엇이 아까워요? 지구성을 하나님 앞에 몽땅 바쳐 가지고, 그 바친 하나님이 그걸 해서 뭘 하게? 아들딸을 위해서 다시 주고, 다시 주는 데는 지구만이 아니에요. 우주, 대우주를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와이 섬을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섬 이름이 뭐인가? 효율이!「예.」섬 이름이 뭐라고? 빅아일랜드 섬 이름이 뭐야?「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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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입니다.」하와이 섬의 그 산 이름이 뭐냐 이거야. 뭐야? 그 산에는 말이에요, 일본에서 만든 8.2밀리미터의 140억 광년의 세계를 바라보 는 망원대가 있어요. 140억 광년입니다. 광년 알지요? 1초 동안에 지 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 데, 140억 광년 저쪽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망원대가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수백억 광년이 되는 거예요. 그런 우주가 하나님의 활동 무대입니다. 그 세계가 우리 마음의 활동 무대라는 거 예요. 하나님이 해방된다면 그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속도는 몇천 광년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위 대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주도 상대적 관계에서 작용하지요? 그렇지요? 그 대우주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하나님이, 지금도 창조를 계속하시는 하나님이 못 할 것이 뭐예요? 이 한국이 문제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결심을 하고 대우주를 창조해 가지고 숨결을 맞춰 작동시키는 하나님을, 손안에서 마음대로 하는 그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우리나라를 찾겠다는데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한번 해봐요. 못 될 것이 없어!「못 될 것이 없어!」믿고 하는 사람은 돼요. 믿고 실천하 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결심을 단단히 하고 다시 한 번 조직 편성을 해서 만나고 진짜 굿바이 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습니까?

「예.

선생님이 가진 모든 축복한 전부의 천운을 안고 여러분이 뒤를 따라 가게 되면 틀림없이 대한민국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에요. , 김정일 을 데려가면 되잖아요, 하루저녁에? 그건 뭐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하 나님이 원치 않는 사람은 하루저녁에 데려가면 되는 거예요. 세 사람 만 데려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기도를 못 했어요, 지금까지. 용서 용서만 했지만, 이제는 내가 가만 안 있을 참이에요. 때릴 것은 때리고 달랠 것은 달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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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주적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영계를 해 방하고, 공자니 예수니 누구니 하는 성인들을 축복을 해준 사나이가 보통 사나이예요? 여러분보다 낫지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렇게 알고, 조상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아니라, 조상 되는 한계선 을 넘고 넘어선 그런 무엇이 있으니 싫더라도 억지로라도 믿고 억지로 라도 해보라구요. 그러면 억지로라도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믿고 하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하면 되게 돼 있다 구요. 그런 배포를 갖고 자신을 가지고 세계가 반대하고 하늘땅이 반 대하는 걸 다 쳐 버려 가지고 길 닦아 놨어요. 문 총재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미 아비까지 반대하고, 조상이 반대하고, 나라 가 반대했어요.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자유자재로 조정해서 승리의 패권의 깃발을 들고 만상 천 하 앞에 행로를 갖춰 가지고 나를 따르라고 선언할 수 있는 무엇이 있 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지금 살아 있어요. 죽지 않고 살아 있어 가지 고 나라의 남북통일을 하려는 것입니다. 선생님 고향 한번 가 보고 싶 지 않아요? 지금도 갈 수 있는 길을 다 열어놨어요. 가겠다면 보내 주 지요. 갔다 와서는 뭘 할 거예요? 갔다 와 가지고 그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라면 갔다 와야지요.

, 나도 배가 고파요. (경배) , 점심!「감사합니다.(박수)

(점심 식사 후 다시 모임) (경배) 그럼, 이제 돌아가시는 거지요? 기도 한 번 해야 되겠다구요. 어머니, 기도 한 번 하고 가요. , 기도 한 번 해요.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2002219일 오후 435분을 기하여 여기 청평수련원에서 교육을 받던 종족장들과 평화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주일 동안 수련 받던 모든 과정에 전해진 말씀과 각 자 각자 자기 자신들이 말씀을 대할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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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을 받들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완결하 여, 지상에 하나님의 왕권, 사랑의 세계를 이루어 봉헌해 드려야 할 중 차대한 역사적 책임이 각자의 어깨에 짊어져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개인을 연결하여 자기의 종족을 넘고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와 천주사적 기준의 전통적 방향을 완성시켜, 하나님을 모셔 효자․충 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여 본연의 권위의 자리에 가 가지고 천 상세계․지상세계의 참사랑의 주권의 왕으로 모셔야 할 창조이상적인 대우주의 공약을….

우리 인류시조가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엄청난 하늘과 땅 앞에 치른 죄상이 컸다는 사실, 꿈에도 상상할 수 없었던 저끄러진 죄악의 구렁텅이를 벗어나기 위한 역사적인 한의 노정을, 하나님은 물론이요,

아담 이후 수많은 인류, 이들을 본연의 자리에 회복하기 위한 당신의 참으심과 수고스러운 인내를 통하시어서 개인적 고개를 넘고, 종족․ 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사랑의 질서의 어질러진 모든 것 을 바로잡기 위한 수난의 역사를 거쳐오신 천주 대주인 되시는 본연의

아버지 앞에, 천도에 어긋났던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는 그 뜻을 받은

수많은 종교, 기독교를 위주해서 유교와 불교와 회회교 중심삼은 4대 성인과 그 가외의 영계에 있는 성현․현철들, 수많은 선조들의 한의 역사를 가하시어서, 하나님 해방을 촉구한 역사적 과정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늘과 땅의 비밀과 섭리 과정에 감추어졌던 모든 복귀역 사의 한의 고개 고갯길을 개척하게 하시어서, 개인․가정․종족․국가 기준을 넘게 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메시아로서, 인류의 참조상으로

서 예수님을 보내시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33년 생애노정에 온갖 지성을 다하여 선민권 앞에 국가 창업을 위하여 왔지만, 하늘이 원하시는 소명 앞에 완성해 봉헌해 드려야 할 참된 가정을 이 땅에 갖추어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 을 편성하여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승리의 천지의 대권을 세워,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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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건국이념과 더불어 천지 창업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로마제국 을 흡수하는 책임을 다하시어, 아시아권에 있어서 천지의 대창업 이상 을 완결하시려는 아버님의 섭리의 뜻 앞에 완성의 표적을 세우고 가지 못한 예수님의 생애와, 그 외에 로마로부터 반대받는 반대의 역로를 통하여 본연의 기준을 찾아오기 위한 수천년 역사를 지내면서, 수난의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재림의 시대라는 엄청난 새로운 이 기반을 닦 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다는 사실을 오늘날 통일교회 무리 들은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이 한국에 있어서 해방 직후에 수많은 애국지사들 이 환고향하여 동서남북 사방으로 몰려든 모든 기독교 신자를 위주한 신앙자들이 합심일체가 되어서 재림하여 오시는 참부모를 시봉하여 모 셨더라면, 한국이 비로소 해방 후 40년이 될 때는 천상천하 천주 대승 리의 패권을 세운 사랑의 주권을 대신해 지상으로부터 천상세계까지 교량을 완성하고 해방적인 고속도로를 완성하시어서, 지옥으로부터 낙 원을 거쳐 천상세계가 직통행로를 개척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적인 책임을 기독교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의 역사를 남기고, 다시 수난의 역사를 되돌아오기를 58년이 지나 지금에 서야 비로소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

적 기반을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

과 땅에 맺혀진 원한의 탄식의 고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승리의 패권의 기반까지 찾아 세우기 위한 하나님 왕권 즉위의 날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그 권한 위에 서 가지고, 한국 땅이 하나님의 조국 정착의 터전 을 넘어 천일국을 형성하여 만국 만상이 하나님의 자유의 동산의 해방

의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개성진리체의 모습을 대한 창조 본연의 모든 존재들로서, 하나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시봉의 지상․ 천상천국의 출발의 기원 위에 있어서 자주국 승리의 해방권 시대를 저

희들에게 허락하시어서, 나라를 가진 하나님과 이 땅 위의 인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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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를 세워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어 나라와 세계를 봉헌할 수 있는 통일교회와 통일국을 형성할 수 있는, 지상․천상 해방의 천국으 로 전진할 수 있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직접 주관․관리할 수 있는 세계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참부모의 이름을 갖추어 태어난 그 날부터 오늘까지 하늘이 원하는 주권을 시봉하면서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 의 도리의 길들을 이루지 못한 것을 세워 새로운 3시대를 지나 4시대

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천지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패권을 중심삼 고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를 맞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 계의 기준에 있어서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가정적 승리의 기반과 종

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승리의 기반을 갖추어, 하늘을 모시

어 직접 가정에서 효자의 도리와 나라에서의 충신의 도리와 세계에서 의 성인, 천주에서의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여, 하늘부모를 우리의 부모 로 모시고 하늘나라를 내 나라로 모시어 승리의 행로를 맞게 하여 주 신 은사를 진실로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상에 보내시어 하늘나라의 총사 령관의 책임을 지시는 흥진 군과 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4대 성인 일 체와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시봉할 수 있는 일체적 일족을 갖춘 해방적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시대상을 맞게 하여 주신, 하늘 의 기쁨이요, 땅의 기쁨이요, 천상세계의 축복가정과 지상세계의 축복 가정이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천지를 대표한 충효의 도리로써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평화대사와 족장들을 중심삼고 승리적 일체권인 제사장권을 대신한 이 세 패가 하나가 되어서, 일족을 하늘 앞에 해방시켜 봉헌할 책임수행을 다 하기 위한 결의를 하였사오니, 이제 가는 길, 처하는 곳 위에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어서 해방의 지상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천일국 백성과 나라가 되시옵기를 간절 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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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가는 평화대사와 족장들 위에 아버지의 사랑이 같이하시옵 시고, 통일교회 이름,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지부모의 이름과 더 불어 충효를 봉헌할 수 있는 산 생축의 제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 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다시 어디에 계시나 만나는 그런 시간 전체 가 하나님을 중심한 심정일체화를 위해서 움직이고 정할 수 있게 축복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뜻 앞에 순종하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천상․지상 개

문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말 씀>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해요. 그리고 나머지 이번에 이 대 회 때 왔던 그런 양반들은 이제 이분들이 떠난 이후에 회의를 하려고 그래요. 회의를 저녁까지 끝내고 돌아가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자기들 이 돌아가서 나라에서 할 일을 지시할 것인데, 몇 시부터 시작할까?

「다섯 시 10분부터 할까요? 20분 후에.」그래, 그거 준비해요.「다 일어서겠습니다, 모두.」자, 안녕히들 돌아가세요, 안녕히들. (경배) (만세 삼창) (박수)

안녕히 돌아가세요. , 준비하라구. 어디에서 모이나? 2강당에서 모여?「예.」「30분 있다가 오겠습니다.」몇 명이나 되겠나? 일본은 다 갔나?「그래도 간부들은 있습니다.」그럼 집합해.「한 4백 명 될 것 같습니다.」자, 안녕히들 돌아가세요. *


 

 

 

 

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일본 식구들은 다 갔나?「예. 일부는 남고 다 갔습니다.」일부 남았 어?「지도자들만 남았습니다.」지도자들?「예.

 

천일국의 법을 중심삼고 구조적 평형을 이뤄야 할 때

 

왜 모였어요? 2천 몇 년이에요?2002년입니다.」금년에는 이제 승패를 결정해야 할 때가 왔어요. 자주국 뭐라구요?「승리권시대!」승리 권! 원래는 승리권 하게 되면 8단계 차원이 있어요. 그 승리권을 이뤄 야 해방이 벌어져요. 원래는 승리권 해방시대라는 거예요.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으로서 탕감복귀시대는 지나가요. 이제는 천일국의 법 을 중심삼고,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천국 구조적인 평형을 이뤄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옛날과 달라지는 거예요. 가정이 천국의 출발이니 만큼 가정을 중심삼고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36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4억쌍까지 축복한 모든 가정들이 천상에 서 하나되어 가지고 천일국을 세우는, 왕권 수립의 기반이 되어 가지

2002219(), 천성왕림궁전(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세계 지도자 회의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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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천일국을 편성했으니만큼 그 나라의 치리법을 지상에 실천하지 않 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천일국 국민증을 다 만들었지요? 나눠 주나?「예.」나눠 주면 부모님 것은 왜 안 갖다 줘? 이 천일국을 이해하게 된다면 앞으로 세계는 전부 다 국경시대가 없어져요. 이 국민증만 내보이면 국경의 제재를 받지 않는, 비자가 필요 없는 때가 온다구요.

하나의 큰 대가족이에요, 대가족. 육대주가 하나의 주면 주, 여기 한 국으로 말하면 도 안에 있는 군과 마찬가지, 군 안에 있는 면과 마찬 가지, 면 안에 있는 리와 같은 이런 체제가 돼요. 국경이 필요 없기 때 문에 비자가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늘땅을 대해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해방됨으로 말미암 아, 주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소속한 영토에는 국경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소속관계 클럽을 중심삼고 영계와 같이 하나 되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가 다르고 생활하는 활동무 대가 다른데, 그 다른 클럽들이 세계를 중심삼고 서로 바꿔 가면서 인 사조치할 수 있어요.

여기 한국으로 말하면 경상도, 전라도, 무슨 뭐 팔도강산이 있지만, 팔도강산 그 조직이라는 것이 각 나라와 각 도의 조직이 균형이 돼 있 다구요. 거기에 장관이면 장관, 혹은 국장이면 국장 이런 조직이 어디 나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처리를 할 수 있는 모든 공식도 같기 때 문에 인사조치를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의 그룹같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한 곳에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직종을 따라, 자기 일하는 일터를 따라 가지고 같은 직종 내에서는 세계 어디든지 평준화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 북극에 있는 사람이 남극에 갈 수 있고 동쪽 사람이 서쪽에 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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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국경 필요 없이, 지령만 떨어지면 아무데나 가 가지고 자기 분야 에 해당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을 갖춘 같은 계열의 부처에 가서 언제 든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국가 국가, 수백 국가를 일생 동안 돌아다니면서 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그러니까 무슨 취미, 일에 취미가 없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재미보다도 일이 더 재미있어야 돼요. 밥 먹는 것은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구요. 뜻이 재미없어 가지고는 밥도 먹지 말 라는 거예요. 밥 먹을 필요도 없지요.

그런 시대가 되어 오기 때문에 자기 마음적 세계에 경계선을 가져서 는 안 되는 거예요. 경상도 전라도, 도가 다르지만 그것이 딴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몸뚱이 한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세계 전체 가 내 몸을 확장한 그런 기반에 있어서, 전면이 있고 후면이 있고 상 하가 있고 좌우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합해져 가지고 내 삶 의 인생으로서 살아야 할 그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거기는 동등한 부처 내용을 통해 이동해서 살 수 있기 때문에 비자가 필요 없어요. 국경이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참부모가 쓰던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돼

 

지금부터는 해방된 그런 마음 바탕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디 가든지 그런 생활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직까지 사탄세계에 정리 안 되 어서 모든 법적 규제를 받게 될 때 자기가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주국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하늘 뜻 앞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할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축복 중심가정이 그런 의미가 있다 구요. 하늘나라의 전권, 나라의 권위를 대신해서 자기가 처해 있는 부 처에 있어서 나라 대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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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본부에 중앙 행정부처, 국회에 상․하원이 있는 거와 마찬가 지로 도도 마찬가지고, 군도 마찬가지, 면도 마찬가지, 리도 마찬가지 예요. 틀림없는 조직 편성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처에 해당하

는 사람은 만국 어디 가 가지고도 동역자로서 형제와 같이 찾아가서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해 가지고 3개월, 4개월, 춘하추동 한 계절 같이 먹고 같이 일하고 같이 살 수 있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러 니까 제일 문제는 말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라 구요?「말!

말은 어느 나라 말로 해야 되겠어요?「조국 말!」중국 말?「조국 말!」참부모, 첫사랑과 첫생명과 첫혈통을 연결 지을 수 있는 사랑의 말을 먼저 해서 그 사랑의 터전을 지상에 남길 수 있는 그분들이 쓰던 말을 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가 쓰던 말을 따라서 하지 않 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참부모가 하는 말인 한국 말은 언어학적으로도 고차적인 말이 에요. 상․중․하의 계열적인 모든 단계가 확실해요. 한국 말이 어려워, 쉬워요?「어렵습니다.」아이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말을 배우는 것이 어려워요, 쉬워요?「어렵습니다.」어렵지! (웃음) 아기들 이 말 배우는데 어렵다는 말 들어 봤어요?「못 들었습니다.」순리적으 로 배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해야 돼요. 자꾸 하지 않는 사람은 말을 못 배워요.

말을 할 때 애들이 흉내내고 다 할 때 무슨 낑낑낑 해 가지고 별의 별 표시를 다 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그것이 말의 시작이니까 힘든 표 정을 하지 말고, 좋아서 흉내를 내서라도 말을 할 수 있다 하게 된다 면…. 손 가지고도 말할 수 있고, 발 가지고도 말할 수 있고, 눈 가지 고도 말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코 가지고도 말할 수 있다구요. 입 가지고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사랑하는 첫사랑․첫생명․첫혈통이 연결된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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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그 말을 자동적으로, 공 안 들이고, 수고 안 들이고 자연적으 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모국어다 이거예요. 뭐예요?「모국어!」모국어 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근본에서 쓰던 그 말을 한 나라의 말로 쓰 는 것이 모국어라구요.

그래, 타락 안 했으면 말이 달랐겠어요, 안 달랐겠어요? 타락 안 했 으면 말이에요. 안 했으면 말이 달라졌겠어요, 안 달라졌겠어요?「안 달라졌습니다.」미국에 사는 황소하고 말이에요, 한국에서 사는 황소하 고 ‘ 음메’ 하는 것이 달라요?「같습니다.」돼지들같이 ‘ 꿀꿀꿀’ 그래요? 돼지새끼, 참새새끼, 뭐 두루미가 소리내는 것은 전부 다 같아요.

이 요사스러운 인간들이 돼지새끼만도 못하고 말이에요, 개새끼만도 못하다구요. 개새끼는 앵앵앵 짖지만 말이에요, 이건 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중국 놈 다르고, 동양인 서양인 다르고 말이에요.

왜 달라요? 타락했기 때문에 싸움해서 달라졌어요. 아버지하고 아들 딸이 싫게 되면 ‘ 그놈의 새끼, 불효자, 탕자 그 자식! 아이구, 좋아하던 밥 난 싫어!’ 해 가지고 빵이라고 할 수 있고, 고항(ごはん)이라 할 수 있고, 밥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갈라진 거예요. 이걸 하 나 만들어야 됩니다.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겠다고 해 가지고, 모국어를 배우지 못한 사람 은 천국 가 가지고 수련받아야 돼요. 부끄러운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 지고는 말을 안 배워도 일주일이면 다 통해요. 마음으로 말해요. 말 안 해도 대번에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땅 위에서 부모님과 통역 을 놓고 말하는 것이 수치예요, 부끄러움이에요?「부끄러움입니다.」부 끄러움! 해봐요.「부끄러움!」그러니까 말을 배워야 돼요.

 

참부모가 있을 때 언어문제를 해결 못 하면 영원히 못 해

 

딴 말을 쓰는 사람은 일본 놈, 미국 놈, 쌍놈이에요, 쌍놈. 쌍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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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줄 알아요? 부모의 혈통과 관계없이 서자 취급해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잘못되어 큰 녀석이라고 해요. 그게 쌍놈이라구요, 쌍놈. 쌍놈 이라는 것은 낙제꽝이에요. 서자 취급하는 거라구요. 뭐 ‘ 쌍을 짓다.’ 하는 그 쌍이 아니에요. ‘ 망할 쌍’ 자예요. ‘ 좋을 쌍’ 자가 아니라 ‘ 슬플 쌍’ 자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은 말이에요, 일본 사람을 일본 놈이라고 해요. 어 떻게 그거 알았는지, 내가 원리를 알고 나서 ‘ 이야, 우리 조상들은 계 시의 왕초들이다!’ 한 거예요. 일본 사람을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 이 없어요. 일본 놈이라고 해요. 중국이 대국인데, 9백년 이상 다 관계 를 맺고 지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고 ‘ 중 국 놈’ 그래요. 무슨 놈? 도둑놈!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소련 놈, 그 다 음엔 뭐? 미국 놈! 그 다음엔? 선진국은 전부 다 놈이에요, . 놈이라 는 말은 진짜 나와는 관계없다, 이웃 사람, 이웃 놈이다 이거예요. 잘 못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 한국 말을 모르는 일본 사람을 내가 말할 때 일 본 놈이라고 하겠나, 일본 사람이라고 하겠나? 말해 보라구요. 일본 놈 이라고 하겠나, 뭐라고 하겠나? 미국 놈, 아메리칸 미국 놈! 놈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도둑놈 사촌이에요. (웃음) 도둑놈 아니에요? 그 놈, 그 놈 비슷하지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말을 내가 3년 이내에, 금년서부터 4년만 지나고 5년서부터는 말 모르는 사람은 통역 다 집어치우고 회합할 거예요. 정한다구요.

내가 이제 뭐라고 그랬나? 2?5년까지!5년까지가 아니고 5년 될 때 정월 초하룻날부터 그렇게 하는 거예요. 4수와 5수는 다르잖아 요? 4년까지 말을 배워라 이거예요. 그건 안 해서 그래요. 배울래요, 안 배울래요?「배우겠습니다.」구라파 사람들은? 멀끔하게 잘났다고 꺼떡거리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불쌍해요. 갈 데가 없어요. 말을 배 워야 돼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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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까지 전부 통역을 안 쓴다고 말했는데 몇 해가 됐어요, 지 금? 선생님 말이 무슨 지나가는 거지의 광대 놀음 말이에요? 이건 게 시가 아니에요.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유럽 멤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파더가 무슨 말씀을 하는가를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열심히 한국 말을 배워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에그로, 껌둥이 니그로, 노랭이 야그로, 다 한 말을 써야 된다구요. 한 족속이니 한 말을 써야지요. 먹는 것도 뭘 좋아해야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된장찌개를 좋아해야 돼요.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그걸 먹 어야 건강해요, 선생님같이. 매운 것을 먹으면 자극을 받기 때문에 신 경기관이 발달한다구요. 그래서 한국 사람은 센시티브(sensitive 예민 한) 해요.

어디 기차를 타고 가든지 비행기를 타고 가든지 먼저 서서 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유명한 한국 사람이에요. 열 시간 걸려 간다면 일곱 시간만 되면 벌써 준비하고 이러고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그 래, tm대서 물어 보면 틀림없이 80퍼센트는 한국 사람이에요. 한번 체크해 보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성격이 있지요?「예.」오늘도 이렇게 뭐 네 시가 지나서 모인 것은, 보내 주기를 바랐는데 할 수 없이 모이 라니까 모였지요. 그렇지요? , 그렇게 알고….

나는 일본산 한국 사람, 나는 미국산 한국 사람, 나는 영국산 한국 사람, 나는 소련산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소련 말을 할 줄 알아도 그건 모국어가 아니에요. 한국 말을 배우고 나서 소련 말을 배워야 돼 요. 어미 아비가 그것 못 하면 안 돼요. 벌칙을 내려야 되겠어요. 그놈 의 가정 전부 다 가정 축에서 뽑아 버린다는 거예요.

이거 듣기 싫어도 선생님이 있을 때 언어문제를 해결 안 하면 영원 히 해결 못 합니다. 그 피해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한 말이면 다 통할 텐데 몇천 가지 통역을 해야 돼요. 몇천 가지 말로 책을 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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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소모, 그 원자재 소모가 얼마나 막대해요? 그걸 알면서 안 하 는 놈의 자식들은 죽어야지요. 나타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한국 말 못 하는 녀석은 사람 취급하지 말라

 

젊은 놈들은 공부하게 되면 한 달 동안에 2백 페이지 외국어 공부 할 수 있다구요. 하루에 열 페이지씩만 하면 몇 페이지예요? , 20일 이면 끝나는 것인데 그걸 못 해요? 하지 않아서 못 하는 거라구요. 알 겠어요?「예.」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못 하면 전부 다 인사조치!

나는! 해 봐요.「나는!」각국 여러 지방, 딴 지방에서 태어난 한국사 람이다.「나는 각국의 여러 딴 지방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다!」일본 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렇지 않으면 일본 놈, 미국 놈, 뙈놈, 놈이 되는 거예요. 놈이라는 것 은 자기가 주인이 아니고 도둑질해 담 넘어온 패들이에요. 확실히 알 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안 되겠다는 사람 손 들라 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낮은 낮인데 꿈꾸는 녀석이 있어요. 잠을 자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고. 알아들었어요?「예.」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손들은 잘 들지. 쉽게 들지만 그 손 든 것이 얼마나, 자기 스스 로 체면과 위신을 보장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를 그렇게 만만한 사람으로 알지 말라구요. 이제 무서운 사 람이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이래도 못 본 척, 저래도 못 본 척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긁어 가지고, 헌데(‘ 피부가 헐어서 상한 자리’ 의 평안도 사투리)를 긁어 가지고 피를 뽑아요. 그래 가지고 날아드는 파 리를 불러 가지고 먹이면 먹였지 그냥 안 둬둔다는 거예요.

키 큰 것은 작아지게 해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나? 키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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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크더라도, 한국 말을 하게 되면 미국 사람 키다리라도 한국 사람이 에요. 북극에 살던 폴라 베어(북극곰, 백곰)라든가 브라운 베어(갈색 곰, 불곰)가 키가 크지만 말이에요, 베어임에는 틀림없어요. 곰인 것은 틀림없어요. 곰들이 좋아하는 연어를 잡아먹고 말이에요, 그래야 돼요. 그거 먹는 것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생신을 지내 가지고 회합한 데서의 제일 중요한 일성(一聲)이 뭐냐 하면, 한국 말을 못 하는 녀석은 사람 취급하지 말라 이거 예요. 서자 취급해요. 한국에서 양반 쌍놈 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알아 요? 모르지요? 서양 사람은 천년 공부해도 몰라요. 무슨 뭐 평등이다 자유다 하는데, 평등이 어디 있어? 핏줄이 같아야 평등이고 다 그렇지 요. 사랑과 생명이 같아야 평등이지요. 알겠지요?「예.」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참부모의 말을 벌써 배워뒀어야

 

그래, 선생님이 믿을까요, 말까요? 그렇게 믿을까요, 알까요?「믿으 십시오.」아는  것은  그만두고?  ‘ 아십시오.  해봐요.「아십시오.」넌  중 국 놈이야, 한국 놈이야?「뙈놈입니다.」뭣이? (웃음) 뙈놈이란 손을 똑 떼 버리는 것이 뙈놈이야. 그게 좋은 줄 알고 있어? 손에 파리 같 은 것이 붙어서 똑 때리면 뻗어 가지고 떨어지는 게 뙈놈이야. 떼 버 린 놈이다 이거야. 그것이 뭐 좋아서 뙈놈이라고 하고 있어.「알겠습니 다.」뭣이?「알겠습니다. 떼 버리겠습니다.(웃음)

, 남자로 생겨 가지고 거기 홍콩인가 뭐인가? 뙈놈의 나라에서 하 라는 것도 못 하고…. 그렇게 비위가 없어 가지고 뭘 해? 선생님이 하 라고 하면 벌써 뒤로 사채기를 잡아당기든가 뭘 해서…. 그러면 뭐 10 리도 못 가서 죽어. 발병을 해서 죽어. 한번 해봐. 뒤로 해서 둘 늘어 진 데다가 말총을 가지고 손에다가 잡아넣으면 얼마나…. 안 한 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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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떨어져 나간다구. 한번 해봐. 그래 가지고 두 말도 하기 전에 ‘ 아이 고, 항복입니다.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데, 그거 하라 면 하지 왜 하지 못해? 선생님이 하라는데 말이야. 못 하면 싸움이라 도 해서 해 달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지금까지 못 했는데, 그거 모르겠어. 주동문한테 물어 봐야지.

, 사람이 동산을 바라보고 빈 데가 있으면 그걸 내 집터로 잡겠다 고 하면, 집 자리를 하려면 말뚝이라도 박아 놓아야 집이라도 짓지, 말 뚝을 안 박고 표시도 없어 가지고 뭘 해먹어, 이 녀석아? 전부 다 집 도 지어 주고 문패까지 써 줄 줄 알고 있어. 도둑놈의 새끼들이지. 그 게 도둑놈이야. 남의 문을 타고 넘어 가지고 자기 집같이 들어가는 것 이 도둑놈 아니야?

! 해봐요.「말!」말 타고 갈 거예요, 말하면서 갈 거예요?「말 타 고 가겠습니다.」‘ 말 타고 말하면서 가겠다.’ 그게 양반이에요.  알겠어 요, 양반? 말을 타고 말하면서 가야 번식을 하지요. 말 안 하고 죽은 사람같이 버티고 있으면 안 돼요. ‘ 이리, 오너라!’ 하면 ‘ 예이!’ 하고 다 그럴 수 있게, 말을 타고 위로 올라가나 내려가나 말이 통할 수 있게 끔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 만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잘한 게 뭐예요? 잘한 게 뭐예요? 보여 줘요. 잘한 게 뭐예요? 난 아무리 봐도 못해 보여요, 이게. 한국 말도 하나도 못 해 가지고 뭘 잘해? 안 그래요? 참부모가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어를 벌써 배워뒀어야 말이 되 지요. 안 그래요? 보여 줄 게 뭐 있어요?

선생님 머리가 나빠서 일본을 해와국가로 만들고, 미국을 장자권 나 라로 만들어요? 머리가 나빠요, 선생님이. 알겠어요? 머리 나쁜 선생님 이 왜 나쁘냐 하면 이것들을 공부를 못 시켰어요. 공부하라고 닦달을 못 했기 때문이에요. 머리가 나빴던 할아버지가 이제 늙어 죽게 되니, 영계에 갈 날이 가까이 오니 머리가 좋아짐으로 말미암아, 몽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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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갈겨서 말하지 않는 사람은 혓발을 빼고 입술을 갈라놓을 수 있는 놀음을 해보라는 거예요. 몇 녀석만 해보라는 거예요. 배우지 말래도 다 배우게 돼 있지. 알겠어요?「예.」알겠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하고 넘어가자! (박수)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수첩 어디 있나, 수첩? 수첩 알아요, 수첩?「예.」수첩에 기록한 것 은 중요한 거라구요.  2002219일 청평수련원에서의 지시사항’ 이거 쓰라구요.

 

 

. 평화대사와 국가 지도자 재축복 전체화

 

전체를 다시 축복해야 되겠어요.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문중 전부 다 벌거벗기고 집을 지어 가지고 짝짝 해 가지고 때려 넣는다 이거예요. 그걸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벌거벗기고 ‘ 들어가.’ 하고, 어머니 아버지 벌거벗기고 ‘ 들어가.’ 하고, 자기 자식 벌거벗기고 ‘ 들어가.’ 하고,   손자, 후손들에게도 ‘ 너도 이렇게 배워 할아버지를 때려 몰 수 있는데 대신 책임해라.’ 이렇게 부 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중요해요.

거기에 들어가서 셋이 한 패가 되어 가지고 한 줄기가 되어야 돼요. 새로이 심은 씨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취해야 돼요, 세 가지. 그 러면 몸뚱이는 사위기대가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하나되어야 된다 구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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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할아버지의 아버지는 누구예요?「증조할아버지입니다.」아, 타락하 기 전에!「하나님입니다.」할아버지 아버지가 누구냐 이거예요. 하나님 이 할아버지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누구냐 물어 보잖아요? 하나님이 아버지니까 아버지 있을 것 아니에요?「하나님의 아버지입니 다.」그래, 글쎄 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구야?「아담입니다.」아담일 게 뭐야? 아담은 또 누구야?「하나님의 아들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이지. 그게 아담인데 하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 그 말이에요.「하나님의 아버지입니다.(웃음)

창조주를 계획해 창조한 주인이에요. ‘ 참부모는 이래야 된다.’ 해 가지고, 나는 참부모의 아버지인데 그 참부모의 아버지가 하나님이 되기 전에 생각한 것이, 구상적 참아버지가 하나님의 아버지예요. ‘ 사랑은 이래야 되고, 생명은 이래야 되고, 혈통은 이래 가지고 천년 만년 공식 이 변할 수 없다. 나도 못 한다, 우리 아버지가 해줬기 때문에.’ 이렇 게 말할 수 있다구요. 그런 동기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동기?

그래, 하나님이 어떤 존재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위 에서는 뭐라구요?「남성격!」중화적 존재의 동기는 뭐라구요? 하나님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쌍둥이 같은, 그저 물 속, 태 안에 있던 그런 쌍둥이 모양이에요. 쌍둥이가 되어 가지고 태어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도?

하나님도 보이지 않지만 태어났기 때문에 아기와 같은 그런 하나님, 본래의 하나님이 소년시대․장년시대․중년시대․약혼시대․결혼시대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결혼시대가 있었는데 사랑의 영점을 주고 받는 데 하나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으니, 자극이 없으니….

여기 표면의 1제곱센티미터에 1기압이 누르고 있다구요. 이걸 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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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푹 날아가 분산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알아요? 공기와 같이 다 날아간다구요. 어떻게 이 몸뚱이가 구성되어서 그냥 있느냐 하면, 이것이 밀어 줘 가지고 균형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에요. 전신이 균형 이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성되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날아가게 되 어 있어요.

그래, 하나님 자신도 날아가지 않고 균형이 되어 있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거예요. 만드는 거예요, 만들어. 복중에서 10개월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를 배 가지고 낳는 놀음을 했다는 거 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동기가 있어서 결과가 있었지, 하 나님이 생각지 않고, 하나님이 구상하지 않고 아담 해와를 공중에서 낳았다면 그놈의 하나님은 미친 녀석이지요.

그래, 원인이 있어 가지고 과정을 거쳐 결과에 있어서 목적 달성을 하는 거예요. 목적 없는 물건이 없어요. 방향이 없는 목적이 없는 것입 니다. 그렇잖아요? 눈은 무슨 방향이냐 하면, 보기 위한 방향이에요. 봐 가지고 뭐예요? 눈이 좋기 위해서예요.

그 눈이 좋기 위한 것은 무슨 존재를 보고 좋기 위한 거예요? 여자 눈깔을 보고 좋아하나요? 뭘 보고 좋아해요? 눈깔을 보고 좋아해요, 사랑 때문에 좋아해요?「사랑 때문입니다.」사랑 때문이에요. 눈 맞춰 가지고 암만 좋아했댔자…. 눈 맞추면서 좋아하고 웃으며 살아요? 눈 맞추면 입 맞추고, 코 맞추고, 그 다음엔 가슴 맞추고, 별의별 것 다 맞추고, 나중에는 맨 질구지 통, 보기도 싫은 그걸 맞춰 가지고…. 그 게 얼마나 보기가 흉해요? 그것 맞추면서 좋아하는 것 아니에요? 그 래, 안 그래, 이 쌍놈의 자식들아?「그렇습니다!

그걸 모르게 사탄이…. 이야, 참 머리가 좋아요. 인간들은 도니 무엇 이니 해서 ‘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쌍놈 중의 쌍놈이고, 지옥 가는 데 괴 수다.’ 그러한 네임 밸류를 붙여 놨다는 사실을 보면 사탄이 얼마나 영 리해요? 여러분 같으면 천번 만번 지옥에 가 가지고 각을 떠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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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못하고 떼여 먹히게 돼 있어요. 하나님까지 영어(囹圄)의 몸으로 가둬 놔 가지고 몇천만년을 하나님 대신 해먹었으니 지혜가 충만한 왕초지요.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

 

자주적 자각이 타락의 조상

 

그러니 하나님 아버지가 뭐냐 이거예요. 그 아버지부터 찾아가야 돼요. 참된 하나님의 모습, 그것을 닮아야 되겠다고 해야 했던 아담 해와예요.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그걸 가르쳐 줬으면 타락했겠어요?

그래, 그 성상 형상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성상은 형상을 위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개념은 없어요. 상대를 위하는 개념이지, 자기를 중심삼고 상대를 이용하고 상대를 끌어가는 개념이 없다구요. 보다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가슴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점령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그 세계를 점령하겠다는 사람들이 서로가 하루라도 바쁘게 그 세계에 가려고 그래야 할 텐데,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딴뚜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딴뚜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은 뭐냐 하면, 모든 창조의 질서를 무시해 버려 가지고 자기 스스로를 중심삼고 자각해서 자주적인 개념으로 행동한 것이 타락이에요. 여기 유종관!「예.」자각이 있지?「자각이요?」자기 스스로를 알고 있잖아?「예.」‘ 내가  제일이다.  그런    있잖아?  ‘ 내가  제일이   된다.’ 그런    있지?「그런  속성이 있지요.(웃음)  속성인지  뭐 복성인지 나 모르겠어. 그거 있잖아?「예.

그런 근본의 마음이 다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 하나님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선생님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아버지도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왕도,   세상 천지의 모두 내 말 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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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잖아요? 이런 자주적 자각이 타락의 조상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 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어디 외국에 갈 때는 이름을 써 가지고 태그(tag 꼬리표, 물표)를 붙이잖아요, 태그? 딱지를 붙이지요? 어디로 가는 물건인지, 주인이 어 디 있다고, 어디 가서 머무를 것이라는 표를 붙인다구요. 그래야 될 텐 데, 이건 아니에요. 내 것이에요, 내 것. 주소도 없어요. 내 것인데 자 기 주소가 어디 있어요? 주소는 천지 어디든지 내 주소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그런 요사스러운 패가 어디 있어요? 자체 자각을 시인하고 긍 정하는 패는 도둑놈이에요. 담 넘어온 패예요. 알겠어요?「예.」담 넘 어온 패라구요.

여러분 전부 다 ‘ 선생님도 자각하는 나 곽정환에 대해서 곽정환 선 생님이라고 불러 주면 좋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어드래? 유종관,  그 러면 좋지? 유종관 선생이라고 불러 주는 게 좋지?「아닙니다. 괴롭지 요.(웃음) 얼마나 괴로워? 지옥에 가서 사는 것보다도 더 괴롭다면 되는 거야. 지옥 저 편을 뚫고 나가더라도 그런 놀음을 안 하겠다면 되는 거라구. 괴롭다고 하지만 말만 괴롭다고 하지, 사실은 도둑놈 심 보를 다 갖고 있잖아?

선생님 포켓에 금은보화가 있으면 그걸 자기 포켓에 갖다 넣고 싶 어, 선생님 포켓에 한 가지 부족하니, 아홉 개밖에 없으니 한 개 내 것 을 전부 다 긁어다 팔아 가지고 열 개 채워 주겠어? 마음이 어드래?

「천일국 전에는 그랬는데요, 지금은….(웃음) 천일국은? 아직까지 나라를 안 찾았다구. 찾을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웃지 말라구요. 그거 중요한 말이에요. 하나님 아버지의 그 아버지 는 누구냐? 구상적 아버지, 천리대도를 세우려고 계획하던 것이, 천만 가지가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표준적 기준에서 전부 다 존속하게 돼 있지, 자기를 위하는 개념은 없어요. 이런 패들은 지옥이 에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사실이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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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임자들보다 못났다고 생각하지요?「아닙니다.」선생님 대 해서도 평하지 않아요? 박구배, 어디 갔어? 박구배!「회의 갔습니다.」어디?「지난번에 아버님 판타날 갔다 온 사람들 어디서 만나기로 했답 니다.」그놈의 자식, 오늘 어디에서 만나? 또 도둑질 회의하는 모양이 구만.

박구배를 도와준다고 다 평을 했어? 윤정로!「예.」아, 평했나 물어 보잖아?「감히 어떻게 평합니까?」감히 어떻게 평하느냐고 하지만, 감 히 평하는 걸 어떻게 하고? 눈알이 선생님을 똑바로 보고 이래 가지고 그런 말이 있을 수 없다고 해야 할 텐데 왜 아래를 내려다보고 ‘ 감 히….’ 그래? 전부 다 사기꾼들이에요. 슬쩍해서 넘겨 버리려고 한다구 요. 슬쩍해서 넘겨 버리려고 하는 그런 소성이 있어, 없어? 어디 윤정 로! 없어?「있습니다.」크게 대답하라구.「있습니다.」다 있어요. 선생 님은? (웃음)「없습니다.」있기 때문에 이러는 걸 다 알잖아?

하나님의 제일 귀한 것보다 내가 높아지겠다 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 에 가 보니, 내 것이 아니고 틀림없이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 이 뒤로 후퇴해 가지고 ‘ 미안합니다.’ 인사하고, ‘ 내가 가야 할 길은 당 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하고 회개도 먼저 하 고, 먼저 선발대로서 개척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주니까, 생기기는 고약하게 생겼고 고집도 많고 보기도 싫 지만, 그 하는 것을 보니까, 하나 둘 셋 넷, 열 수가 필요하고 열두 수 가 필요한데 열 수를 끄떡없이 해 놓으니까 ‘ 열하나 해 주면 좋겠다.’ 하고 하나님이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열하나 해주니, ‘ 아이구, 열둘 까지 해주면 얼마나 좋겠나?’ 하나님이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했겠 습니다.」열둘까지 해 가지고 열셋, 열넷, , 백스물까지, 천이백까지 하겠다고 하니 진짜 하나님이 믿을 만하겠나, 책망할 만하겠나, 좋아할 만하겠나? 어떤 거예요?「믿을 만합니다.」믿을 만하기만 해요?

하나님이 짐을, 타락의 짐을 얼마나 짊어지고 있어요? ‘ 이 짐도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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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아라. 이 짐도 네가 맡아라. 개인의 짐, 가정의 짐, 종족․민족․국 가․세계․하늘땅의   짐까지   맡아   가지고   한번   해결해라.  하고   맡긴   거 예요. 그 맡긴 걸 해결하는데 그 해결 방법을 세워서 해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왕권 수립의 자리에 등극시키느냐 못 시키느냐까지 간 거예 요. ‘ 이야, 저거 없어질 줄 알았더니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하 나님까지 해방시키다니!’ 그런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 니다.」내가 먼저 해서 미안해요, 임자들이 할 건데. 그렇지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뭘 시키지 않으면 그 나라가 없어져

 

내가 먼저 해서 미안하다구요. 뭐 젊어 가지고 20세기 최후의 과학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무엇이든지 땅 끝까지 이메일이나 인터넷으로 다 통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는데, 누구든지 왕초가 될 수 있는 시 대가 되기 전부터 선생님이 큰소리한 것이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 나빠, 좋아, 일본 놈, 미국 놈, 독일 놈들? 기분 나쁘지? 할 수 없어서 선생님이라고 하지요.

일본 놈들 그래, 안 그래? 한국 책임자가 된다면 ‘ 저 사람 몇 개월 있다 갈 거냐? 한국을 위해서 우리를 말아먹으러 와 가지고 이용만 하 는 착취의 왕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는 그러 지?「안 했습니다.」안 하긴 뭘 안 해? (웃음) 하고도 안 했다고 하는 거지. 마음이 보통 그래요.

오야마다에게 돈을 주는데 말이야, 한국 돈 1원 주는 걸 좋아하겠 나, 일본 돈 1엔 주는 걸 좋아하겠나? 답변!「한국 돈이 좋습니다.(웃음) 10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이놈의 자식아! 거짓말은 그만 두라 구.

유정옥이 가 가지고 저것도 한국 놈이라고 해서 말이에요…. 여러분 도 한국 놈이라고 생각하지요? 일본 제국조사실이니 공안부니 한국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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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생각하지요.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 놈이라고 생각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 간다 하면 보고를 받고 뭘 하는지 조사하는 것 압니까, 유 선생? 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그래, 일본 사람이 좋아, 나빠?「일본 사람이 좋습니다.」할 수 없어 좋아하 지. (웃음) 그렇지 않으면 죽겠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으니까 아는 사람이 가르쳐 주려니 얼마나 뼛골이 녹아나요?

요즘에 주사를 맞으며 일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주사만 맞아? 다리 를 잘라 팔아 가지고도 별의별 짓을 다 할 텐데. 다리까지 안 잘려졌 으면 그래도 일본 사람이 나쁜 축이 아니고 좋은 축에 갖다 접붙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의 사정이에 요. 그놈의 선생님도 고약하지요? 고약해요, 어드래요?

와카리마시타, 니혼진(알겠습니까, 일본 사람)?「하이.」일본 사람이 라는 말이 좋아요, 일본 식구라는 게 좋아요?「일본 식구가 좋습니 다.」선생님은 일본 사람도 일본 놈이 돼요. 일본 사람 집어치워라 이 거예요. 일본 식구, 일본 축복가정, 일본 패예요. 알겠어요?「예.」그러 니까 일본에 사는 한국 패라구요. 한국 말을 좋아하고 한국에 가 가지 고 그 땅을 딛고 거기에서 살고 싶고 그 물과 공기도 같이 마시고 싶 다는 거예요. 파이프를 한국 땅에 꽂아 놓고 일본 섬에 있더라도 공기 를 파이프를 통해서 마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 런 마음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오라니까 오고 말이에요.

, 일본 사람들, 지금과 같이 시켜 먹을까요, 시켜 먹지 말까요? 이 제부터 시켜 먹을까요, 시켜 먹지 말까요? 시켜 먹지 않으면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을 뭘 시키지 않으면 그 나라가 없어져요. 그러니 한국 말을 배우고, 자기 나라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한국 역사를 배우고, 한국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접붙 여지는 거예요, . 접이 붙여진다구요.

접붙이는 것 알아요? 자기 본성적 요소가 반대로서 싹이 붙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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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성을 따라 가지고 변화되어야 돼요. 그래야 접이 붙여지는 거예 요. 알싸, 모를싸? 접붙이는 것 알지요? 3, 4년 이상 지나야 꽃이 피기 시작해요. 접을 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암만 잘났더라도 전부 다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 알지요? 돌감 람나무를 뭐라고 그러나요? 그건 까막까치의 밥밖에 안 돼요. 할 수 없으니 거지 패나 따먹지요. 그거 사람이 못 먹잖아요? 접붙여 가지고 나야 사람들이 먹기 시작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사는 것이 부모의 소원

 

오야마다(小山田)는 조그마한 산의 밭 주인이 절간 스님의 아들이에 요. 오야마다가 그렇잖아? 오야마다, 조그만 산의 밭뙈기, 이게 오야마 다 아니야? 생기기도 절간 아들같이 생겼어. (웃음) 정말이에요. 축복 안 받으면 새끼를 갖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축복해 줬으니까, 노리코, 타기를 좋아하고 구경을 좋아할 수 있는 노리코를 얻었으니 그렇지요.

요즘에 사이 좀 좋아졌나?「예.」한 주일에 몇 번이나 사랑하나?

「그래도 아직은 한 달에 한 번씩은 합니다.(웃음) 한 달에 백 번도 하지, ?「그래도 아버님, 아직도 홀아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왜 홀아비 생활을 하느냐 말이야. 사내 녀석이 덜 됐기 때문에 그렇지. 여 자 하나 주무르지 못하는 남자를 어디에 써먹겠나?

박정해!「예.」누가 남편이야? 거기가 남편이야, 저쪽이 아내야? 조 그만 여자가 남편을 얼굴을 보나 거울을 보나 기구를 보나 여자보다도 훌륭하게 다 갖추었는데 무시하고 살잖아? 박정해, 선생님은 좋아해?

「예.」남편은? 남편은?「좋습니다.」어디를 더 좋아해?「아버님을 더 좋아합니다.」이놈아! 시집간 다음에는 아버지 어머니를 버리고 남편 을 더 사랑하라는 거야. 철칙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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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그래요, 부모가. 시집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살라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뭐 시집가 가지고 남편이 한마디하면 천하가 다 깜깜해져 가지고 ‘ 엄마!’ 하고 우는 거예요. 엄마를 찾고 자기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울고 다 그 런 거예요. 왜 그렇게 울고 살아요? 싹싹하게 다 마음 맞춰 가지고 조 금만 겸손해 가지고 오순도순 살게 되면 복이 흘러 들어올 텐데, 남자 자체도 내 발에 남자 발까지 합해 가지고, 내 손에 남자 손, 몸뚱이도 남자 몸뚱이가 방패가 되어 방어해 줄 것이 틀림없는데 왜 그걸 생각 못 하고 거기에 하나 못 되게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원수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게 뭐예요? 입 인데, 타락할 때 어디가 먼저 타락을 시작했느냐 하면 이 입이 시작했 어요. 입이 ‘ 난 너 좋다.’ 그러지요? ‘ 사랑한다.’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눈 맞추고, 입 맞추고, 코 맞추고, 가슴 맞추고, 삼각지대 다 찢어 버 리는 거예요. 맞추면 다 찢어 버려요.

통일교회 교주가 훌륭해요, 멋져요, 기분 좋지 않아요?「훌륭하고 멋집니다.」이 녀석아, 그런 말 하는 교주가 세상에 어디 있어? 나는 하나님도 그런 하나님을 못 봤어요. 내가 물어 보니까 할 수 없이 하 나님이 낑낑낑 하면서 360도를 돌아서 가지고, 할 수 없이 따라오기 를 바라는데 떨어질 것 같으니까 360도를 넘고 363도까지 봐 가지고 따라섰느냐 보고 ‘ 네가 묻던 것이 뭐던가?’ 해 가지고 ‘ 야,  너 어떻게 반문하니?’ 하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기 전에 못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지옥 경계선을 밟고 넘어서야 하 늘이 가르쳐 줘요. 원리가 그렇지요?「예.

 

재차 교육을 해야 되겠다

 

재차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어디서부터? 사랑이 자기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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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것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것이에요, 하나님 것이에요?「하나님의 것 입니다.」하나님이 그런 것을 갖고 있어요? 무형의 실체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의 것을 봤어요?「아직 못 봤습니다.*못 봤는데 어떻게 알 아? 만져 본 적이 있어?「없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알아?「마음으로 느낍니다.」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인 실체가 없으면 모르게 되 어 있는 거라구. 아무리 마음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야. 천국을 알고 있 었어? 하나님을 몰랐잖아, 지금까지? 실체를 모르면 안 된다구. 타락하 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었을 경우에 실체로서 알 수

있게 되어 있었던 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일본 말을 하나요, 중국 말을 하나요? 내가 무슨 말을 해요? 일본 말을 해요, 한국 말을 해요?「한국 말을 하십니다.」여러분은 무 슨 말을 해요? 아버지가 쓰는 말을 해요, 자기 멋대로 말하고 있어요? 자기 멋대로 말하는 이건 잡동사니예요, 잡동사니. 어디 여관에 가 가 지고, 처음 만나서 여관방에서 흘러 버리고 말이에요, 도망가다가 할 수 없어 가지고 비밀 방에 들어가 강탈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든가, 여러 가지 알록달록한 종자 패들이에요. 본래의 조상을 몰라요.

사탄이 얼마나 능란해요? 요전에 어디인가? 주동문!「예.」아노 그 것이 뭐 벨기에의 왕족이라구?「아노요?」응. 생식기 얘기하는 것을 제일 부끄럽게 생각한다며?「예.」그런데 왜 그걸 붙들고 살아? 할아 버지 할머니도, 역사적으로 제일 왕초들도 그것을 제일 좋아하고 그걸 붙들고 살잖아요? 그것이 왱가당댕가당 되면 왕궁 자체가 왱가당댕가 당 돼요. 그렇잖아요? 영국 왕궁을 보고 일본 왕궁을 보라구요. 여기 왕자들이 이방 여자들을 다 얻었지요?

 

일본은 세계의 아들딸을 교육해야

 

*일본의 왕자가 일반 국민의 딸을 선택해서 결혼했지요? 그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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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궁중 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평민이 되고 싶다는 거 예요. 그렇게 유럽의 영국과 동양의 일본 궁전의 전통이 엉망진창이 되었다구요. 헤이세이(平成), 납작해졌다는 것입니다. 일본 천황이 똑 똑한 천황이에요, 평범한 천황이에요?「평범한 천황입니다.」평범한 천황이기 때문에 중심도 없이 납작해져서 흘러가 버리는 거라구요. 아 무것도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문 선생은 어때요? 일본 천황보다 똑똑하지 않아요, 똑똑해요?「똑 똑하십니다.」왜 똑똑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천황을 뒤로 하고 문 선생을 만나려고 여기까지 날아왔다구요. 그렇게 날아와서 뭘 해요? 한국통일, 남북통일을 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이 일본 사람들이에요,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들이에요? 교포들보 다 훌륭하지요? 교포들은 일본에서 살고 싶어하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은 일본에서 태어났더라도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일본산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 어요?「하이.

삼팔선(휴전선)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일선으로 출동해서 방어하겠 다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그 삼팔선이 생기게 된 것은 일본 사람들 때문이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일본과 미국 사람들은 한 국을 통일시켜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 하심)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미국 놈들하고 일본 놈들이 삼팔선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근본은 또 일본 놈들이 만들지 않았어요? 여기 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삼팔선에서 총을 맞아 가지고 병신이 되는 걸 영광인 줄 알아야 돼요. 잘못했지요? 탕 감해야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의 책임이 무엇이라구요? 한국이 아버지라면 일본은 뭐 라구요? *옛날에는 아담국가와 해와국가라고 했지만 말이에요,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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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부터는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구요. 어머 니는 세계의 아들딸들을 키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을 모두 다 희생시키더라도 세계의 아들딸들을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러면 일본은 망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의 중요한 멤버들이지요, 일본 사람들이?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임신하는 순간부터 자신의 신체적인 모든 것을 나누어 주지 않으면 복중의 아기가 죽어 버립니다. 아버지 는 정자 하나를 심었을 뿐이라구요. 어머니의 몸을 빨아먹고 크는 것 이 태아입니다. 알겠어요?「하이.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도와줘야 됩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딸이 있 더라도 세계의 아들딸들을 키워서 지옥을 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남자의 손은 어머니의 손을 연장한 손이에요. 상대권이 없었던 천사장의 입장에서 가정을 이룬 것을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 남자들이 피와 땀을 어머니의 피에 접붙여서 가정의 전체를 해방시키는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 머니 나라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알겠어요?

 

책임을 완수하려고 목숨을 걸고 나서면 누구든 소화할 수 있어

 

지금도 그렇지요? ‘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면 좋겠다. 문 선생이 오면 고마루(困る   곤란하다).’ 하지요? 통일교회 멤버들은 햐쿠마루(百零)라고 생각하는데, 일본 정부는 고마루(五零)라는 거예 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고마루라고 하는 사람들을 햐쿠마루라고 하는 사람들이 소화해서 햐쿠마루로 만들 지 않으면 뿌리가 썩어 버립니다. 그 뿌리의 대신으로 소련이 들어오 고 중국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홋카이도(北海島)는 소련, 규슈(九州)는 중국, 혼슈(本州)는 미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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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빼앗겨 버려요. 소련, 중국, 미국도 어머니의 기준으로서 선생님이 말뚝을 박고 갈고리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 말뚝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일본열도가 남는다는 것입니다.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았습니다), 와카레마시타(別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 마시타!」와카레마쇼(別れましょう 헤어집시다)! 귀가 좋기는 좋다구 요. ‘ 리()’ 와 ‘ 레()’ 를 분명하게 구별하지요? 한국 말을 모르는 사 람은 그것을 이상하다고 한다구요.

일본 사람이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여 자가 똑똑해요, 천사장이 똑똑해요? 일본 여자를 내세우면 어떤 나라 의 천사장도 소화할 수 있다구요. 그런 능력이 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임명받은 책임을 완수하려고 하면, 목숨을 걸고 하면 어느 나라의 왕,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장도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 요.

문 선생이 전후의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세계의 어떤 나라에서도 ‘ 일본 사람들한테 교육을 받고 싶다.’ 하면서 지금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것을 알고 있어요?「하이.

일본이 잿더미가 되더라도 나라는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혈통으로 묶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떫은감이 아니에요. 단감나무가 세계의 어디든지 울창하게 자라서 수확하는 단감을 먹을 사람이 부족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 해라.  해라!’ 하는 것입니 다. 선생님이 쉬라고 해요, 하라고 해요? 선생님이 쉬라고 한 적이 있 어요?「없습니다.」‘ 하라. 하라!’ 합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10, 100…. 100년도 안 간다구요.

고개를 넘어가면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통하지 않습니다. 고개를 빨 리 넘어오라고 해서 넘게 되면 반대하는 나라가 전부 다 없어져서 아 침을 맞이하는 다른 세계가 전개될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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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한국의 전통과 혈통을 상속받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어

 

*아무리 똑똑한 유럽 멤버들이라도 어머니 나라의 아들딸과 마찬가 지입니다. 유럽 멤버들이 전통을 상속해야 되는데, 자기들의 나라에 일본 사람들이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고 한국 사람들이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들의 전통을 상속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들을 환영하지 않으면 유럽에 희망이 없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식구 여러분은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을 좋아 하고 부모로 모셔야 돼요. 그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살지, 그렇지 않 으면 브라운 베어…. *유럽 멤버들은 브라운 베어와 같아요. 북극곰과 같다구요. 그들은 동물처럼 싸우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의 역사에는 핏 자국이 남아 있어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피를 많이 흘려 왔어요, 전쟁을 치러 가지고. 힘 가지고 천하를 다 통일해도….

*그러니까 유럽 멤버들은 재창조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습니 다. 너 미국 여자야?「예, 아버님!」예, 아버님! (웃음) 미국 여자가 아니라 미국산이라구!

미국 사람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국의 전통과 혈 통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희망이 없다구요. 천국으 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스.」파더는 이런 내용을 얘기하 면서도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러니까 ‘ 예스’ 했잖아요! 그래요?「예스.」큰소리로 ‘ 예스!’ 해보라구요! 그래요?「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놈도 일본 놈이야? *일본 사람이야?「예, 아버님!」일본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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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고 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사람은 미국 사람 이야?「코리언입니다.(웃음) 미국산 코리언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그러면 천국 백성이에요, 천국 백성. *그렇지 않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2한국 사람이 되지 않고는 천국 갈 사람이 없다

 

, 이 시간 틀림없이 결정하고 금을 그어 버리자 이거예요. 일본산 한국 사람, 서양산 한국 사람이 되어서 그런 산, 2세들을 데려가기 위 한 그 주인 양반이 참부모라는 양반이다! 알겠어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제2한국 사람이 되지 않고는 천국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제 파더가 결론을 내렸어요. 그 내용은 간 단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야마다, 임자는 뭐야? 일본산 한국 사람이야?「예. 그렇습니다.」공부는 어디에서 했어?「아버님이 한국에 가서….」태어나기는 어디에 서 태어났고? 절간에서 나지 않았어? (웃음) 아버님이고 뭐고 모르지 않았어? 중간에 와 가지고 가지가 부러져 가지고 떨어지기 전에 그걸 잘라 버리고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중심에 접을 못 붙인 걸 알아 야 돼요.

자랑하지 마! 일본을 내가 잘 알아요, 임자들보다. 알겠어요? 임자들 이 나기 전에 일본에 살아서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얼마만큼 한국을 좋 아하지 않는지, 영계에 간 수상들도 그렇고 잘 알아요. 한국 사람을 일 본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왜 좋아하지 않느냐 하면, 머리가 나 빠서예요. 머리가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여기 이 동네, 우리 집과 가까운 동네가 무슨 동네인가? 유명한 동 네가 있잖아요? 세계의 무엇이든 만들어 파는 데 말이에요.「이태원입 니다.」이태원이 뭐예요? 이태백이 사촌이 이태원이에요? (웃음)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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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에요. 거기는 말이에요, 일본에서 새로이 제품을 만들면 벌써 석 달 전에 다 만들어요. 한 집에서 똑딱똑딱하고 조그마한 선반 하나 가 지고 말이에요, 무엇이든 만들어요. 기술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기록을 깬 나라 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일본이 암만 자랑했댔자 한국을 못 따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의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빼앗긴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한국 나라가 지금 일본보다도 전자세계가 앞섰나요, 떨어 졌나요?

무슨 산업? 무슨 벤처, 맨처?「벤처입니다.」벤처산업은 일본에서 시작했지만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와콤(WACOM)을 누가 만들었어 요? 한국 사람이 만들었나, 가미야가 만들었나, 후루다가 만들었나? 누 가 만들었어요?「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아버님이 어디 있어요? 허 재비 같은 보이지 않은 아버님이 일본 나라의 주요산업 기반을 꼭대기 에 집어넣고 오줌 싸 가지고 냄새나게 만들어 가지고 씻어 버리는 거 예요. 그게 문제예요.

문 총재가 그렇지 않아도 일본 사람이 갈 데 없어서 방황하는데, 들 어와 가지고 입을 열어 나발 불게 되면 일본이 어디로 날아갈까 봐 걱 정해 가지고 어떻게든 들어오지 않기를 바라요. 한국 사람이 다 가 붙 어서 뜯어먹고 있다고 해서 쫓아내려고 하잖아요?

옴 진리교가 나왔을 때 없애려고 했지만 그 뿌리를 찾아보니 자기들 발에서부터 대가리를 다 감고 있어요. 죽게 되면 일본이 먼저 죽게 되 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손을 뗀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요? 내가 큰소리하는 것이 무슨 기반이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릴 거라구요, 말을 못 배우면. 내가 원 수 취급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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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돼

 

그래, 공부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기간은 2년 후에 졸업 할 거예요, 3년 후에 졸업할 거예요? 정하자구요. 대학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가 공부해 가지고 대학교까지 두 나라 말을 했으면 세 나라 말을 2년 동안에 해야 대학원 졸업하는 것 알아요? 일본도 그렇 게 돼 있지요?「예.」외국어 하나 통하게 되면 그 기간에 있어서 정한 그 말로 논문 쓸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대학원 졸업 못 하는 것 알아 요? 마찬가지예요. 2년이면 다 하는데, 여러분 통일 신도가, 통일 용사 가 2년 동안에 못 하겠어요? 2년 걸릴 거예요, 4년 걸릴 거예요, 10 년 걸릴 거예요? 정하자구요.2!

2년 넘으면 어떻게 해요? 불알을 딸 거예요? (웃음) 눈을 뽑을 거 예요? 눈을 뽑는다고 계획해 가지고 선언해서 뽑아 버리면 틀림없이 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문 총재를 안다고 해 가지고 부끄럽지 않게끔, 나는 일본에서 났지만 한국 사람 이다 이거예요. ? ‘ 말은 일본 말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야 된다구 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제 등록을 다시 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 요?「그렇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 2년 하자구요, 3년 하자구요?2!」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일 본 간나 자식들, 미국 간나 자식들도 전부 다 이거 안 하기 때문에 통 일교회 최고 책임자는 선문대학에 들어와서 2년 동안 대학원까지 졸 업하라고 명령했어요. 2년 동안에 못 하지요. 2년 반, 3년까지 걸릴 거라구요.

그거 이번에 졸업하지, 이번에?「예.」한국 말 다 잘 하나?「예. 잘 합니다.」내가 불러다가 시험을 치면 좋겠는데. 빵빵해 가지고 못 하거 든 거꾸로 처넣어 가지고 다시 하라고 해야 돼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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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모인 사람들은 이제 졸업하면 대신 언제 갖다 집어넣어 가지 고 공부하라고 처넣을지 몰라요. 처넣는 게 좋아요, 안 처넣는 게 좋아 요? 선문대학에 와서 공부하라고 처넣는 게 좋아요, 안 처넣는 게 좋 아요? 발길로 차서 처넣는 거예요, 키스해 주면서 살살 쓸면서 처넣는 거예요? 때려서 처넣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한국에 와 가지고 3년 이상 전도해야 능통해요. 5, 7년까 지 섭외해야 돼요. 조국을 그마만큼 생각해야지요. 일본에서 소학교 6

, 중․고등학교 6년까지 12년이고, 다 하려면 24년이 걸려요. 그런

데 자기 조국의 전통과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 7년은 아무것도 아니에 요. 알겠어요?「예.

눈을 똑바로 뜨고 선생님을 바라보라구요.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난 눈감을게 안 하겠다는 사람 말고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하나님 앞에 약속하는 거예요. 손 들었어요? 들 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눈 떠도 괜찮지요? 다 들었구만.

여기는 다 한국 놈들이야?「예.」두 패가 돼 있으니 이 두 패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아벨 편에 하나되어야지 가인 편에 하나돼야 되나요? 그러니 말도 같아야 돼요. 쌍둥이로 태어나야 돼요, 쌍둥이. 내리라구요. 내리라구요. 알겠지요?「예.

그리고 서양 사람들은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말인 일본 말과 한국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돼요. 또 여러분도 서양 말을 배워야 돼요, 싫 더라도. 그 아들딸을 사랑해야지요. 가르쳐 줘야지요. 안 그래요? 가르 쳐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일본 본부에 선생님이 지시했어요. 중․고등학교 교재를 중

심삼고 스페인어에서 영어로 번역해 놓으라고 한 거예요. 오야마다, 번 역했나?「예. 했습니다.」전부?「예.」다 준비시켜. 괜히 놀음놀이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에요. 이것들 사람 만들려고 그래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고 나온 전통에 손실이 없게끔 해 가지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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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히 일본산 한국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의가 없게끔 해야 무사히 통과 해요. 국경이 없다구요. 비자가 없다구요. 알겠지요?「예.

 

선생님이 세운 가정 기준을 재편성하라

 

지시사항 첫째가 뭐라구요? 평화대사와 국가 지도자…. 국가 지도자 가 뭐예요? 족장들 말이에요. 평화대사와 국가 지도자, 족장 재축복! 누가?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가르쳐 줘 가지고 싹쓸이해서 껍 데기를 벗겨야 돼요. 입에서부터, 꼭대기에서부터 껍데기를 벗겨 가지 고 한꺼번에 벗겨 놓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천일국이 생겨나지 않 아요. 그것을 지시한다구요.

이제부터 갈 길이 그거예요. 외국에 나간 선교사고 뭐고 다 집어치 워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세운 가정 기준을 다시 편성하 라는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 가정, 2000가정, 2800가정으로부터 3만쌍, 36만쌍, 360만쌍, 3600만쌍, 4억쌍까지 세웠어요. 그 기준에서 밀고 나가게 되면 뭐 한 달도 안 되어서 이 사람 가지고도 남북통일 할 수 있어요.

남북통일 할 수 있는 길은 핏줄이…. 내가 북한에 가서 말한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은 물보다 진하다고 얘기했어요. 공산주의가 핏줄을 변 경할 수 없어요. 민주주의가 핏줄을 변경시킬 수 없어요. 핏줄은 핏줄 인데 거짓 핏줄이에요. 거짓 핏줄을 잘라 가지고 참핏줄을 접붙이는 데 있어서 새로운 핏줄이 생겨나지,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무슨 정치 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천년 만년 역사는 변해도 이 진리는 변하지 않아요. 아버지가 자식 을 사랑하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그 부 부가 자식을 사랑하는 법은 철칙이에요. 변하지 않아요. 바람 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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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하려면 자기들 어머니 아버지를 이혼시 켜 놓고 와서 그런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기 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각을 떠서 독수리 밥으로 하더라도 그런 사람 은 하나도 없어요. 발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알겠어 요?「예.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를 위해서 죽겠다고 생각 못 하는 여자는 바보 예요. 그건 탈락자예요. 또 남자로 태어나서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위해 죽겠다고 결의 못 하고 그런 생활을 못 하면 바보라구요. 천상세 계의 문턱을 못 넘어가요. 아시겠어요? 뭘 못 넘어간다구요? 경계선이 언제나 있어요.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야 된 다구요.

 

 

. 평화대사관 신설

 

그 다음엔 평화대사관 신설이에요. 곽정환!「예.」그거 준비하고 있 어?「예.15백만 달러 더 받았나?「안 받았습니다.」왜 안 받았어? 낚아채!「예.」빨리 지불해!「예.」일본이 안 하면 안 돼요. 여자의 몸 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대사관은 천사장 입장에서 도둑질해 왔어요. 이제 어머니 입장에서 도와줘야 됩니다. 그것이 해와국가, 어 머니 국가의 책임이에요.

이래서 아버님이 가서 살 수 있는 제2기지, 그걸 비워 가지고 가인 세계의 왕권을 하늘세계의 왕권으로 기리카에(ぎりかえ) 하는 데는 어 머니의 공이, 어머니의 전통으로 물들여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대사관을 만들어요, 대사관.

일본 나라 대사들은 도둑질을 해요, 도둑질. 통일교회의 평화대사관 은 그 나라를 도와주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교육을 책임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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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해 가지고 순결 전통을 절대시하는 거예 요. 그걸 본 보여 줘야 됩니다.

일본의 선교사가 130명이 아니에요. 13백 명부터 해야 돼요. 130 명까지 파송하게 되면 어머니 책임을 완료하고도 남아요. 원수는 영

()․미()․불()이 원수예요. 원수와 교차결혼 시켜 가지고, 그들

을 자기 직계 충신의 아들딸보다 더 존중시해 교차결혼 시켜 가지고 그 어미 아비가 미워할 것이 아니라, 두 어미 아비 둘이 합해 가지고 옛날 어미 아비보다 더 잘살라고 하면 셋째 번 나라가 생기는데 그것 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두 나라는 꺼져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일본 여러분 말이에요, 교차결혼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많구 만! 한국 여자야?「일본 여자입니다.(웃음) 일본 간나들은 어떻게 됐어, 일본 자식들은? 교차결혼이에요. 이번에 선생님의 ‘ 평화사상’ 이라 는 그 책 가운데는 90년도, 70년도를 넘어서면 전부 다 결론을 지은 것이 교차결혼이에요. 그렇게 많이 교차결혼이란 말을 했는데 이 골통 에 교차결혼 안 하겠다는 생각 있어요?

일본의 원수가 누구예요? 한국이고, 그 다음엔 중국이요, 그 다음엔 소련이요, 그 다음엔 누구예요? 미국이지요? 일본 나라가 없어져 가지 고 그런 4개국에 가서 어머니 책임을 하게 된다면 4개국이 하나될 때 는 말이에요, 일본 나라가 어머니의 나라로 새로이 해산해서 천국을 상속시켜 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10, 20, 30년 일본 나라가 없더라도 30년 후에는 일본에 어머니 깃발이 천지에 솟 구쳐요. 교육받아 가지고 신세진 사람들을 통해서 말이에요. 그걸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2차대전 이후에 벌써 장개석이 용서 안 해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장개석이 용서한 것도 선생님의 혜택 이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일본 나라를 없애 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 예요. 그것까지 영향을 미쳐 가지고 복을 주어 잘사는데, 또 해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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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름을 박았는데 ‘ 그놈의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 한 거예요.  그 래, 천신만고 고생했지만 망살이 뻗치는 거예요. 점점점 수라장에 뻗어 나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신을 갖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다

 

이제부터 일본이 큰 문제지요? 지금 뭐예요? 국채 30조 엔을 만들 었는데 그걸 어떻게 다 물래요? 통일교회가 물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구요. 일본 나라가 못 물어요. 자기 위주하고 개인주의 사상을 따라가 고 있는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나라 백성이 없어진다구요. 천황이고 무엇이고 귀찮은 존재로 낙인이 찍혀요. 그렇지만 문 총재는 절대 필 요한 주인으로 모시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두 세계 가운데 남는 것은 한 세계예요. 가을이 되면 열매를 보호하기 위한 잎사귀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매를 돕지 못하는 잎사귀는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거름이 되어 썩어 없어진다는 걸 알아 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은 전부 다,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수확의 결 실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못 되고 방해하는 것은 중간에 떨어지는 거 예요. 다 약화돼요. 통일교회가 득세하게 될 때는 일본과 미국과 소련, 중국의 주의사상은 기운이 떨어져 매지근해 가지고 석양에 떨어져 밤 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아침이 오는 거 예요. 아침 시기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침 이 몇 시간 걸리나요? 4분의 1 되는 여덟 시간이면 점심때를 향해서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바빠요. 알싸, 모를싸?「알싸!

평화대사관 신설! 누가 해야 되겠어요? 일본 선교사들이 해야 됩니 다. 요전에 남미에 갔던 43백 명은 다 어디로 도망갔어요. 세계 185개국에 130명씩을 파송하라고 했는데, 일본 책임 부서에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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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갔나, 못 갔나? 유정옥!「예.」갔나, 못 갔 나?「이번에 430명 다 갔습니다.430명이 뭐야? 한 나라에 130명씩 인데. 그러면 몇만이야?22천입니다.」보따리 싸 가지고 거기에 가 서 교육해야 돼요,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굶어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나, 모르겠나? 정신차리라구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필요하더라도 오지 못합니다. 한국 뭐 있더라도 선생님이 필요한 사람, 오라는 사람 이외에는 못 와요. 이제 일년 동안에 21명이든가 21백 명이든가 21수에 해당하는 사람들 을, 국가복귀에 있어서 허물을 벗는 데 있어서 머리부터 꽁지까지 해 가지고 가정 편성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늘땅의 탕감 가정을 중심삼고 그 수를 다 만들어야 돼요.

일본 나라는 틀림없이 나라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것 못 하는 사 람은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정지해 버려요. 거기에 남아진다구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내가 부를 필요도 없 어요.

축복 뭐예요? 축복 중심가정 선생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자기 이름 으로 하지요. 다 축복해 줬어요. 자신을 갖고 저 북해도에서부터 가고 시마까지 밀어 제끼고, 내 일선에서 조상들을 동원해서 일본의 현재 1 25백만을 동원하는 대표자라고 해 가지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지, 여러분이 구부러지고 후퇴하게 안 되어 있어요.

 

지구성이 구원받을 수 있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라

 

보라구요. 천일국이란 말을 세상에 나라가 있는데 발표했어요. 옛날 같으면 역모와 마찬가지로 가루도 없이 날아갈 수 있는, 7족이 멸망당 할 수 있는 놀음인데, 문 총재가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손 못 대요. 손 만 대 봐라 이거예요. 역모보다 더한 것 아니에요? 나라 다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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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해방의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 님의 나라를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몰랐지만, 영계의 사 실을 아니까, 확실히 하늘나라는 어떻게 된다는 걸 다 알았으니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많이 배웠지요?「예.」그것이 무슨 도깨비 나발 소리 가 아니에요. 참부모의 훈시 말씀이에요. 제방에 막혀 가지고 몰랐던 무지의 세계를 이 제방을 터뜨려서 평준화된, 바다와 같이 수평을 만 들어 가지고 만민 해방권을 만들어 놓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알 싸, 모를싸?「알싸!

대사관이 필요해요. 대사관은 아들딸 교육과 남편 아내의 생활을 관 리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타락이 있어서는 안 돼요. 철저하게 해야 된 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늘이 진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세계 의 대역자들이에요. 그 판도를 번식시켜 가지고 순식간에 조상을 동원 해 가지고 냅다 몰면 그 나라가 전부 다 껍데기를 벗는 거예요.

뱀이 허물을 벗는 것을 알아요? 일년에 다섯 번 벗어요. 코브라 같 은 것은 태어나 가지고 일년에 다섯 번 허물을 벗어요. , 그걸 보면 뭐…. 대가리에서부터 허물을 벗기 위해 고생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구멍이 좁은 데다가 비벼 가지고 껍데기가 벗겨지게 해서 대가리를 벗 겨 가지고 돌 삼각지대에 해 가지고 이게 딱 걸리게 되면 거꾸로 빼서 한꺼번에 죽 벗어나요. ! 나보다도 낫다고 생각했어요. ‘ 내가 벗기 위해서 저렇게 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 배우고 싶어요, 안 배우고 싶어요? , 물어 보잖아요?「배 워야 됩니다.」왜 대답 안 해, 그러면? 힘드니까 싫다는 말 아니에요? 힘들어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대가리가 날아가더라도 해야 돼요. 복중에 밴 알이라도 뛰쳐나오게 해 가지고 그것을 까 가지고 새끼를 남겨서라도 그 일을 성사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새끼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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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가 뭐예요? 농재기(, , 헝겊 등으로 가늘게 꼰 줄)인데, 새 끼 꼰다고 그러지요? 무슨 새끼예요? 그거 필요해요. 아들딸도 새끼예 요. 꼬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다시 이어서 굵어지면 바위같이 되어 가지고 끊을 자가 없어요. 자기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일 족을 중심삼고 바위같이 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지구성을 배와 같이 생각해서 태풍이 불더라도 그걸 달아 놓은 닻줄이 끊어질 수 없다 해야 돼요. 그러면 지구성이 구원받아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된다! 한번 해봐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된다.

닻 알지요? 태풍이 불어 끊어지면 안 되지요? 닻을 거는 그것이 쪼 개지면 안 되잖아요? 통일교회 사상은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는 닻줄 의 왕 닻줄이다 이거예요. 줄 중의 왕 줄이다 이거예요. 와이어 로프와 마찬가지로 안 끊어져요.

문 총재를 세계가 전부 다 끊으려고 해서 끊었나요, 자르겠다고 해 서 잘랐나요? 못 자르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가 엉망진창 이 되어 문 총재에게 꼼짝 못 하고 지금 굴복 안 하려고 해도 굴복할 수밖에 없게 돼 있어요. 이미 사탄 왕초가 다 굴복했어요. 그 졸개새끼 들은 이미 동쪽에 엎드려 가지고 바람 불면 한꺼번에 밀어치울 수 있 게끔 다 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차 못 하는 녀석들은 죽어야 돼. 안 죽으면 죽여 버려야 돼,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천천히 해야 되겠어요, 낚아채 가지고 바쁘게 해야 되겠어요?「바쁘게 해야 됩니 다.10년 걸려야 되겠어요, 열 달 걸려야 되겠어요? 열 달 걸려야 되 겠어요, 열흘 걸려야 되겠어요?「열흘!」하나님은 열흘이 아니라 열 시간 이내에 전부 다 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열흘이 뭐야, 열흘이? 열 시간 이내 에도 휴전을 하고, 전부 다 죽고 살 수 있는 걸 다 정할 수 있는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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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그래서 바빠요. 이제는 선생님에게 보고할 필요 없어요. 나라 를 찾으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라도 대사관을 만들라

 

그러니까 대사관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대사관 건설 비를 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 대서 세계 대사관을 만들면 일본 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땅을 심는 거예요? 일본 땅을 심는 것이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천배 만배가 될 수 있으니 일본은 망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지지리 고생해서 형편없더라도, 나라

의 쓰레기통에서 주워 먹고 살더라도 거기에서 아들이 자라 판․검사

가 나오게 되면, 그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왕초들이 되어 해방적 권 한을 같이 동족과 더불어 누릴 수 있는 역사가, 그런 나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 알지요? 모르지는 않지요? 많이 알아들어 가지고 그걸 해 야 돼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하고 약속했 지요? 4년 동안에 조국광복은 틀림없습니다. 믿어 주소. 완성하겠습니 다.’ 하고 결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지금 2년 남았는데 2년 동안에 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맹세를 하면 해야 할 텐데…. 2년 동안에 할 수 있게 해 제껴야 되겠어요.

여편네와 아들딸 전부 다 제물 삼아 가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놀 음을 하라고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 바 라보고 똑똑히 해요. 하나님 모시고 똑똑히 바라보라구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나 믿지 못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믿게끔 되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은데 할 수 있었다 할 수 있어야 믿는 거예요. 보여 줘야지요. 보여 줘야 되겠나, 안 보여 줘야 되겠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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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야?「하겠습니다!

대사관을 만드는데 몸뚱이를 팔고 다리를 잘라서 팔더라도, 거기에 대사관 절반을 하든가 십분의 일을 하든가, 일본 사람을 동원해 가지 고 피를 팔아서라도 하라구요. 못 하면 선생님 혼자 해 가지고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 대신 내세울 때가 왔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다 자라지요? 일본 사람 아들딸 길러 쓸 필요 없어 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 기대하던 그 기대 를 한국에 자라고 있는 2세들 앞에 세워 주기 위해 군대 훈련부터 시 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 못 하는 사람은 찾아오지 말라구요. 너희들끼리 잘살아 봐라 이거예요. 머지않아 일본 나라가 태평양 복판에 흘러갈지 몰라요. 수직적인 지진이 일어나는데, 종횡으로 움직이는 지진이 일어 나면 6천 미터 태평양 밑창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일본의 지정학적 운 명을 알아요? 제일 위험천만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경고를 해요. 태평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어 머니의 배예요, . 선생님이 지금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태평양에 남 북미하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 두 쌍둥이를 잉태시켜 가지고 해산을 하려니 일본 나라하고 미국이 협력해서 선생님이 필요한 아들딸을 만 들어 내라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언론기관을 만 들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엔을 타고 앉아야 돼

 

국방부 국무부에 도움 될 수 있는 패들이…. 그것은 주동문이 책임 지라구. 알겠어? 주동문!「예.」웰 던(well done 잘했다)이라고 그러 지, 웰 던?「예. 웰 던입니다.」웰 던이 뭐야? 영어로 잘했다는 거지?

….」아, 글쎄 잘했으니까 못 하겠으면, 임자가 못 하면 내가 불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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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킬 거라구. 내가 미국 상원의장, 하원의장을 만날 수 있어. 만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만날 수 없으면 한번 긁어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대통령도 그렇지. 안방으로 모셔라 이거야. 안 모시면 방문할 거야, 못 하면. 알겠어?「예.

주동문을 내가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야. 주동문이 선생님을 믿고 살아야 돼.「예. 알겠습니다.」편집국장 똥개 같은 녀석을 중심삼아 가 지고 행차 못 하겠어? 명령해서 조상까지 부려먹어야 할 텐데,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월급을 주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미국 놈들을 전 부 다 대체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철학이 그래요.

주동문도 언제나 그 놀음 해먹겠나? 눈치보고 그렇게 살래? 중국을 요리하고 소련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해 가지고 태평양 저 건너 미국 까지 꿰차서 세계에 행차 한번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 , 물어 보 잖아?「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기색이 안 보이잖아? 밑창부터 길 닦아 가지고, 밀어 제끼면 미국이 굴러 떨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다 올라왔는 데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현진을 보냈으니 3년 동안 잘 기르라구. 알겠어?「예.」청년 시대의 한을 품고 살았던 선생님 대신 청년시대 미국의 왕초 자리에 세워 가지고, 내 몇 배의 자리에 서서 호령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통일교회에 해방의 세계가 찾아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

「예.」앞으로 현진이 기르라구, 3년 이내에. 알겠어?「예. 알겠습니 다.」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게끔 하라구.

지금 92개 회사까지 자기 보따리인 줄 아는데, 그게 자기 보따리가 아니에요. 하늘의 보따리야. 선생님의 보따리고 선생님 아들딸 앞에 보 따리의 주인 할 수 있게 준비할 줄 알아야 된다구. 그러면 앞으로 주 동문이 뭐가 될지 모르지? 모르지? 모르지 않나, 이 녀석아? 뭐가 될 지 모르잖아? 선생님이 뭘 시켜먹을지. 그것이 한 가닥이지 전체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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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엔을 타고 앉아야 돼.

여기에 평화대사들을 기합 주고 욕을 퍼부어 가지고 훈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할 테니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벌려 놓으라구요. 내가 구워삶을 테니까.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일주 일 이내에 완전히 제패예요.

 

하늘 앞에 충신의 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그래, 미국의 국회의원들 8배 이상 요원을 만들어 가지고 여덟 사람 이 한 사람 끌어다가 21일 교육을 못 시켜요? 밤낮 따라다니면서 교 육시키면 일변도로서 하늘의 낙인을 찍는 사인권 내에 굴러 떨어질 것 이 틀림없는데 그걸 알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 니다.」싫다고 한다고 말아야 되겠어요, 싫다는 걸 차서라도 해야 되겠 어요? 알겠어요?「예.

싫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죽 기 아니면 살기예요. 참부모도 그래요. 죽을 녀석을 살려 주기 위해서 는 죽을 사형대, 교수대에 모가지 걸렸던 걸 벗겨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해요, 실적이. 그렇지 않으면 다 교수대에 스러져 이 슬로 사라질 패들이에요.

책임 다 했어요? 못하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왕권 수립하 고 그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닦는 데 뭘 했어요? 이제부터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을 다리를 팔든가 무 엇을 팔든가 해서 만들라구요. 전체를 만들 거예요, 10분의 1을 댈 거 예요, 4분의 1을 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전체를 우리 일족을 통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뭐야? 성이 뭐야?「‘ 이’ 가입니다.」무엇이?「이성우입니다.」너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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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놈인가?「예.」한스러운 나라가 한국 아니야? 그래, 일본에 가 있었 어?「예.」색시는 일본 사람이야?「예.  6500가정입니다.」한․일가정 인데 그 색시가 쓸 만해?「예.」한국 여자보다 좋아? (웃음) 물어 보

잖아? 답변 잘 하는데 왜 안 해? (웃음)「한국 여자는 안 살아 봐서 모르겠습니다.」뭐? 한국 여자는 알아본 적이 없어?「한국 여자는 안 살아 봐서 잘 모르겠답니다.」안 살아 봤으면 이제 낳아 가지고 한국 사람 만들어 보라구. 사는 것보다 더 잘 알아. 한국 사람 만들기가 쉬 운가?

일본 말을 먼저 배우지? 한국 말을 먼저 다 배웠어, 일본 말을 먼저 배웠어? 어떤 거야?「한국 말을 먼저 배웠습니다.」정말이야?「예.」거 짓말이면 네 목을 따도 괜찮아?「예.」이놈의 자식, 예예 하는 게 자신 이 없구만. 눈이 올라가고 이래야 할 텐데 예예 이러고 말이야. (웃음) 세 번 물으니까 얼굴이 보이지 않아. 자신 없다는 얘기야, 그건. 선생 님이 눈칫밥 먹고 일생 동안 산 사람 아니야? 퍼뜩 하면 벌써 알아. 저 녀석이 무슨 꿍꿍이 생각을 하는지.

그래, 사탄도 감추고 거짓말하는 대장인데 내 수법으로 다 녹여 먹 었어요. 꽁무니를 꿰차 가지고 날려 버리는 놀음까지 한 거예요. 선생 님이 그런 재간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최 뭣이야?「최정열입니다.」정열이 죽었나, 살았나?「살았습니다.」그런데 요즘에 왜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않고 숨어 다녀?「숨진 않았 습니다.」요즘에 몇 개월 동안 처음 보는데? 죽은 줄 알았었는데 그래 도 살아 있었나? 남미에 가서 실패 행동을 하지 않았어? 실패지? 여기 지탄회사(한국티타늄) 실패한 걸 알아? 몇천억이 손해났어, 이 녀석아. 말을 안 해, 불쌍하기 때문에. 그걸 살려 주려고 끌고 다니는데, 뭘 하 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말뚝이 되든지, 썩어지는 나무가 되었으면 쇠가 되고 강철이 되고 스테인리스 말뚝이 되어 가지고 어디에 자리잡 겠다는 마음을 갖고 죽기살기로 해야 할 텐데, 좋은 것 찾아다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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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

너 김중수한테 가 있다며?「아닙니다.」그러면 어디?「도미니카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도미니카에서 뭘 하는 거야? 김중수가 하는 일 이 수리공장 하는 거잖아? 선생님이 잘못 알았나, 그랬나?「거기에서 저….」선생님이 잘못 알았나, 바로 알았나 묻는 데에 답변하라는데 거 기에 설명이 필요 없어. 꿍꿍이속이 있어 가지고 설명해야 욕밖에 더 남길 것이 없어.「예. 잘 알겠습니다.」잘 하라구.

중수!「예.」중수란 집이 무너진 것을 수리해서 다시 고쳤다는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쓰레기통을 고쳐 가지고 새차 대신 팔아먹는 수리공장 챔피언이 돼 있어. 그걸 고맙게 생각해. 최정열이가 중수보다 도 건강해, 약해?「건강합니다.」최정열이 씨름하게 되면 김중수 틀림 없이 백번 하면 백번 집어던질 수 있지?「예.」그런데 왜 따라다녀? (웃음)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예.」선생님이 그런 걸 제일 싫어 해. 죽으면 죽었지 자기 분야를 책임져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어 내가 어디 정배(定配) 갔다 돌아와 가지고라도 이 본토를 점령해서 하늘 앞 에 충신의 대열을 만들어 놓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어디를 기어다 녀, 이 녀석?

선생님을 보라구요. 남미에서 4년 동안에 20, 30년 역사 한 것과 같은 평준화를 만들었어요. 남미의 4대국,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4대국이 죽겠다고 하는데 ‘ 너희는 죽겠으면 죽겠지만 나는 안 죽어. 내가 죽는가 해보라구. 사형장에 나가 형장의 넥타이를 벗겨 가지고 너희들한테 씌워 주는 것을 몰라? 누가? 하나님이.’ 그런 배포를 가지고 모험을 무릅쓰고 해 가지고 단축시켰어요.

이제는 해양권, 태평양의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망국 지종이 되겠으니 그걸 한 배 속에 넣어서 쌍태로서 태평양 가운데 아 기 밴 거와 마찬가지로…. 이게 쌍둥이예요. 아시아와 아프리카하고 남

북미 쌍둥이를 해산시켜 가지고 천하를 평준화시켜 해방의 지상․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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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전부 다 관심 들이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자기 처신을 가려 가지고 행동할 줄 알아야

 

다 골로 갈 패들이에요. 박구배, 이창렬, 양준수, 전부 다 실패작들 이에요. 남미에 보내 가지고 때워 가지고 고쳐 주려고 하는 것을 고맙 게 생각해야 할 텐데, 자기 처신을 가려 가지고 행동해야 할 텐데 말 이에요.

여기 신 사장도 왔구만.「예.」‘ 발 신’ 자 ‘ 신’ 자야,  날아가는 ‘ 귀신 신’ 자야?「‘ 삼갈 신()’ 자입니다.」‘ 삼갈 신’ 자인지 내가 아나? 쌍놈 의 말을 알게 뭐야, 양반이? 축구장에서는 치카다비(地下足袋 노동자 용 작업화)를 신어야 돼, 축구화를 신어야 돼? 어떤 거야? 축구장에 가면 축구화를 신어야 돼.「예.

선생님의 종인데 선생님은 제쳐놓고 돈 갖다 맡겼더니 자기 마음대 로 쓰고 다니고 ‘ 안 됩니다.’ 말하는 사람은 나 처음 만났어.  이 녀석 아,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돈을 내가 갖다 영치시켜 놨는데 자 기 마음대로 써 가지고 ‘ 안 됩니다! 이 이상 안 됩니다!’ 그럴 수 있 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 세상에 그런 법은 없어. 알겠어?「예.」주동문, 형제끼리 모든 일 잘 하라고 했는데 잘했나, 못했나?「잘하 도록 하겠습니다.」다 걸려드는 거예요, . 나발 불고 북 치는데, 행 차 후에 암만 북 치고 나발 불었댔자….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말 알

지요? 천년 떠들어도 안 되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사실 내가 무서운 사람이 에요. 원칙에 어긋난 것은 밤잠을 자고 기억하지 않더라도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 야, 너 지금 누가 뭘 하고 있다.’ 하고 가르쳐 준다구요. 그래도 모른 척하고 또 도와줘요, 3차까지. 동쪽에 있었으면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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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다시 돌아와야 돼요. 동쪽에서 출발했으면 남쪽으로 해서 서쪽으 로, 북쪽으로 다시 돌아와야 돼요. 세 번 이상까지 도와줘 가지고 그걸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했었어요. 얼마나 내가 속았는지 몰라요. 이제 는 안 속아요. 전부 상속해 줬어요.

너도 한국 사람이야?「예. 한국 사람입니다.」거 뙈놈처럼 생겼구만. 중국 사람 같아.「한국 사람입니다.」정말이야? 중국에서 흘러온 한국 사람인지 모르지. 순종이 아닐지 몰라. (웃음) 성이 뭐야?「최 씨입니 다.」최 씨?「예.」채 씨야, 최 씨야?「최 씨입니다. ‘경주 최씨입니 다.」쇠 씨인지 최 씨인지, 살인지 쌀인지 모르겠다구. 최지 왜 쇠 씨 야, 쇠 씨? 그래,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발음 못 하잖아? (웃음) 경상 도 사람은 중국 사람, 일본 사람 사촌이라 발음을 못 하는 거예요. 경 제를 갱제라고 하고, (웃음) 쌀을 살이라고 그래요. 살은 여기 이게 살 이지, 쌀이에요? 세상에! 그래 가지고 버팅기고 다 해 가지고 김영삼 이 대통령까지 해먹었던 것을 보면 조화무쌍한 나라예요. (웃음)

최정렬!「예.」이름이 놀라워.  정렬다운 최 씨,  ‘ 나라 채()  자야, ‘ 언덕 최()’ 자야? 최 씨가 앉은 데는 풀이 안 난다고 그랬어. 사막 이 된다 그 말이야. 정신차리라구. 이름이 좋구만, 정렬이. 그 정렬을 부정하고 다시 부정해서 새로운 부활적 정열을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공신이 되지 않고는 안 돼. 선생님 머리에 박힌 것이, 최정렬은 이런 사람이란 기록이 돼 있어. 이것을 무엇으로 지울 거야? 자기가 지워야 돼. 알겠어?「예.

여편네 지금 병 난 것은 좀 나았나?「예. 많이 좋아졌습니다.」장모 는 어드래?「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죽지 않았나, 그래도?「예.」그 래도 소금 서린 짭짤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겨 놓고 있다는 걸 알아 야 돼. 정신차리고 잘 해 가지고 자기 나라와 여편네하고 장인이 부끄 럽지 않게, 그 이상 되어야 될 것 아니야?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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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중수!「예.」최정렬이 좋아해, 나빠해?「좋아합니다.」믿을 수 있어, 안 믿을 수 있어?「믿습니다.」난 믿지 못하는데 너한테 맡기니 까 믿을 수 있는 사나이로 만들어 봐.「예. 알겠습니다.」‘ 예’ 했어. 그 종이 되든 무엇이든, 개가 되든 무엇이든 돼서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 나 남겨 놓으라구.「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다구요. 오늘 내가 열두 시 전에 돌아가서 할 일이 있는데, 빨리 끝내자구, 내일 아침까지 계속하자구? 다 피곤하지요? 한잠 자면 좋겠지요? 나 닮아서 다 그런 줄 알아요. 뭐라고 그랬어, 이제?「아니랍니다.」「노(No)!(웃음) 노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라구요. 그렇게 하면 좋아요.

, 대사관 신설! 누가 만들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만들 거예요, 문 총재가 만들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는 남편 홀로 올 때 재산이라는 건 없어요. 다 빼앗겼어요. 그것을 누구한테 맡겼느냐 하면, 일본 나라 앞에 맡겼어요. 서구세계의 모든 재산을 일본에 갖다 쌓아 놓은 거예 요. 그것이 일본 놈들의 재산인 줄 알고 지금까지 흥청망청했어요. 문 총재가 득세하는 날에는 그건 땅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30조 되는 그 돈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물어주지 않고는 물 길이 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 주변국가들이 전부 침략국으로 낙인찍었기 때문에 침략국 재현 이 안 되기 위해서는 2차대전 손해배상을 다시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못 하게 되면 내가 받아줄 것이다 이 거예요. 그런 비참한 일이 없게끔 못 쓸 나무는 잘라 버리고 거기에 접붙이는 것 외에는 길이 없어요.

 

평화대사관 신설은 어머니가 해야 돼

 

둘째 번은 평화대사관 신설인데 누가 해요, 누가?「일본이 해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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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어머니가 해야 돼요. 아버지는 아무것도 없어요. 끝날에 올 때 에 몸뚱이 하나 가지고 오고 사랑의 씨,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지 고 나오는 것이 아버지의 생명이에요. 여자에게는 그 씨밖에 필요 없 어요. 이미 하늘이 자유세계를 통해서 기독교문화권의 복을, 해와국가 영국에 전수했던 그 복을 40년 동안에 일본에 이전한 것을 알아요?

몰려왔던 걸 전부 다 써야 돼요. 문 총재가 필요한 데 쓰지 않으면 일본 나라를 팔아먹어야 돼요. 팔아먹어야 돼요. 다시 2차대전 손해배 상금을 중심삼고 4개로 분할돼 가지고 일본의 여편네하고 아들딸이 태양을 바라보면서 울고, 달을 바라보고 울고, 흘러가는 물을 보고 울 고, 산천초목을 바라보며 울고 회개해야 할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 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틀림없이 그렇게 안 되면 문 총재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그것이 남아진 숙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등한 세계가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서 안됐지만, 책임을 짊어진 일본 나라, 어머니의 책임이 고약 하지만 좋은 그 일을 완성하게 되면 그 복이 천하에 억천만세를 거느 릴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길이 된다구요.

그러나 못 할 때는 억천만세 한의 구렁텅이 되어 가지고 그 아들딸 은 그 구렁텅이를 넘어서기 위해서 하나님 이상 고생해야 되는 거예 요. 타락을 시킨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 이상, 참부모의 전통 종교 권 이상, 로마의 4백년 동안 핍박받고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무리로 남아지기 전에는 그 구렁텅이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확실히 알겠어요, 일본 멤버? *알겠어요?「예.」선생님은 틀림없는 결론으로 충고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고 주저하지 말라구요. 아낄 것이 없어요, 사돈의 팔촌이니 뭐니. 알겠어요?「예.」전부 다 40대지요? 오십 이상 손 들어 보라구 요. 40대권 내에 머물러 있을 거예요. 48세 이하인 여러분이 옷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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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할복을 하더라도 사나이다운 정의를 일본 땅에 심어 놓고 살아야 일본 나라가 부활해요. 어머니를 위해서! 아버지를 위해서!

먼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해야 돼요. 그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일본 땅을 하나님 앞에 반납, 총생축헌납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어서 살아 남 을 수 있어요. 부활해 가지고 영존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이라 구요. 알겠지요?「예.

 

실적이 없는 사람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원리의 결론적인 관을 분명하게 안 이상에는 그 목적을 향해서 직 행해야 됩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날아가서 결과를 맺어야 되는 것이 통일용사로서 최후로 넘어가야 할 고개입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에 대해서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알겠 어요?「하이.」큰소리로    한번    ‘ 와카리마시타!  해봐요!「와카리마시 타!」선생님은 와카레마시타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알았다고 ‘ 와카 리마시타!’ 라고 했으니까 선생님은 ‘ 와카레마쇼!’ 한다는 거예요.

코디악에 있는 키가 4미터나 되어서 무서울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큰 곰도 2년 정도는 새끼를 키워 줍니다. 그렇지만 18개월이 되면 물어뜯어요. 꼬리의 껍질을 벗기면서 피를 흘려도 동정도 안 합 니다. 그거 뭐 어미의 젖을 먹으려고 하면 대단하다구요. 무섭게 쫓아 버립니다. 그것은 살아 남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라구요. 당장에 어 미가 삼켜 버릴 것같이 무섭게 하기 때문에 도망을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천하를 비 출 수 있기를 바라면서 무자비하게 쫓아내는 것입니다. 회초리로 때리 면서라도 쫓아내서 책임을 다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지막 소원 이에요. 그 소원대로 하면 천하는 자동적으로 부모가 원하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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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상속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희망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최후의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나더라도 인사를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바 라는 이상의 실적을 쌓을 자신이 없으면 쥐구멍으로라도 들어가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한테 필요 없습니 다. 그렇게 필요 없는 사람을 만나서 뭘 해요? 누구든지 선생님이 필 요해서 부르면 올 수 있겠지만, 훌륭한 실적이 없는 사람은 그렇게 불 러서 오더라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야 된다는 것이 참아버지로서의 마지막 훈시라구요. 그것이 유언 이상 의 훈시라고 하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얼마나 자신이 있는 ‘ 하이’ 예요? 일상생활 가운데서 부모나 친구들한 테 하는 대답이에요, 천하를 걸고 결론을 내린 것 같은 승리자의 입장 에서 대답하는 ‘ 하이’ 예요? 어느 쪽이에요? 거기까지 가려면 먼 노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비탈길도 있고, 웅덩이도 있고, 독사 떼 도 있고, 무서운 맹수들도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러한 환경을 극복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가미야마, 알겠어?「하이!」가미야마가 있었어? 없는 줄 알았다구. 일본 국가 메시아들을 지금부터 4개월 동안 판타날에 보내 가지고 가 미야마한테 맡겨서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요, 선생님이 훈련시키는 것 이 좋아요? 어느 쪽이 좋아요? 가미야마!「하이.」어느 쪽이 좋아?

「아버님으로부터 훈련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판타날에 가고 싶지 않은데, 지금? 지금 가더라도 좋을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수천만 달러의 비행기 몇 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비행 장에 그냥 그대로 놓아두는 것은 수천만 달러가 잠자고 있는 것과 같 기 때문에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 사람은 없다구요. 마피아라든가 말이 에요, 공산국가의 신학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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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선생님을 오라고 할 수 있어요? 안전지대를 만들어 놓았어, 가미야 마?「하이.」레다가 안전지대야? 아메리카노 호텔이 안전지대야? 믿을 수 없다구.

그렇게 믿을 수 없는 환경을 나 혼자서 싸워 가지고 개척해 주는 거 예요. 지금은 그 지방에서 유명한 문 선생이라구요. 문 선생을 붙잡으 면 돈이 무진장으로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레다에 오라고 할 수 있어? 자신이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

 

자르딘, 윤정로!「예.」자신 있어?「예. 안전합니다.」무엇이? 자신 있어?「예.」자신 있다는 말이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 (웃음) 자기 자신도 수습 못 하면서 선생님한테까지 와 가지고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잖아? 거기 도와주려면…. 마피아들이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 지금? 작년에도 벌써 몇 번 갔다 왔을 텐데 하늘이 가는 걸 허락지 않 아. 벼락같이, 벼락같이 갔다 오려면 가나마나지요. 그런 걸 잘 알아야 돼요.

선생님 주위를 미국이 지킬 수 있어요? 기독교의 미치광이들이 있는 데 믿을 수 있어요? 세상에! 종교권 앞에 원수의 괴물로서 나와 천하 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겠다고 하는 별의별 미치광이들, 사탄 대표의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그것을 개의치 않고 해양권 환원을 중심삼고, 남 미 환원을 지나 가지고 대륙권, 창조이상권(심정권) 환원을 다 해서 자리잡아 가지고 교육기관과 세계에 없는 언론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앉아서 다 해먹을 텐데 뭘 하러 바쁘게 돌아다녀요?

그래서 그걸 정리해 가지고 내가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기 위해서 지금 여러분을 훈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 신 설! 알겠어요? 72개국에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너무 많아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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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없어요.

곽정환!「예.72개국 정했어?「예.」한번 나라 이름을 불러 보라구.

「현재 프린트를 안 가지고 있습니다.」그래, 72개국 가운데 자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또 대사관 설정에 대해서는 선진국가권인 40개국에 있어서 자주적인 국가 권한을 가진 나라는 자체가 해결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알고 있습니다.」그런 사람은 앉아 봐요. 그런 사람은 앉아 보라니 까.

왜 돌아다보나, 이 녀석, 자신 없이? 앉으려면 앉고 서려면 똑바로 서야지, 이게 뭐야? 미치광이처럼! (웃음) 여편네 말 듣고 하는 거야? 여편네를 보고 쑥덕쑥덕 거리고 있어. 입술 껍데기를 벗기기 좋겠구만, 뚝 나왔기 때문에. (웃음) 몇 사람 안 되네. 오늘 내가 다 지불해 주면 좋겠구만.

틀림없이 대사관 해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부끄럽지 않을 책임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신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 요? 그 나라에 와 있는 대사들을 전부 교육하고 졸개새끼를 만들고, 미국 대사관, 유엔 대사관을 전부 졸개새끼로 만들게 돼 있어요. 평화 대사관이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충신이 누구고 열사가 누구인지 조사해 보고해 가지고 언론 기관에 발표해야 되겠어요. 아무개 나라의 이런 사람은 종자 받아 가 지고 씨를 만들어야 된다는 걸 틀림없이 발표할 거예요. 그러면 하루 아침에 세계에 쫙 퍼져요. 사흘만 하게 되면 경찰이 조사할 때 ‘ 틀림없 습니다.’ 보고 받게 되면 그 녀석을 하늘이 축복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아기들하고 가정 전통하고 순결 전통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는, 국가 재산을 약취하고 대사관에 가 가지 고 그 나라의 피를 빨아먹겠다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미국과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길을 왕창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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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선생님이에요.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 입니다.」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거 책임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가망성이 있는데 책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책임을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생명 을 잡아 제사를 하더라도 그 일을 실천시켜야 할 선생님의 책임이 있 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번호 해봐요. 크게 해!「하나!」「둘!(열일곱까지 번호 부름) 이름 바로 적어놔요.「예.」그걸 오늘 전부 다 배치해 주고 결정하려고 했는 데 다 깨끗이 결정했구만. 그 나머지는 자기 자주적인 힘으로 해결해 야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있지, 그걸 못 하게 된다면 체면이고 위신 이고 그 얼굴을 들고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구요.

이제 열일곱? 열일곱이에요?「예.」열일곱이에요. 앉으라구요. 그것 또 이제 내가 조사해 봐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몇십년 됐어요? 대가리 가 커 가지고 신세지겠다는 사람은 체면이 없지. 나 같으면 꿈에도 그 런 생각 안 할 거라구요. 내 힘으로, 거지의 왕초가 되더라도 하겠다는 신념을 가져 가지고 그 몇십 배, 몇백 배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럴 때가 됐어요.

하나님이 내가 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 있어요. 여러분 이 왕권 수립을 믿었어요? 한 마리도 없었어요. 그 믿은 결과가 됐나, 안 됐나? 선생님 혼자 전통을 만들어 나왔어요.

천일국을 누가 믿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해 가지고 설명을 듣고야 요즘에 나라의 대통령이든 당수들도 ‘ 아,  그거 그래야지.  한 거예요. ‘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 를 만들 수 있는 문을 열었는데, 충신 열사 들이 가는 전통적 길인데 그걸 반대하는 나라는 망해요. 정면으로 받 아치우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정정당당히 하 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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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안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넘어 가는 거예요.

 

 

.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예요. 3 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에요. 2월부터 해서 5월에 끝낸다고 했으니…. 이제 2월 다 갔어요. 28일 동안 있으니 며칠 안 남았어요.

이제 돌아가서 준비하려면 2월에는 안 되겠기 때문에 3 1일부터 틀림없이 선생님이 지시한 곳에 집합하는 것입니다. 집합하는 날짜에 안 오면 전부 다 돌려보낼 거예요. 하루라도 늦게 되면 문제예요. 탈영 죄로서 규정할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먹던 것은 씨알머리도 보지 않겠다구요. 알겠어요?「예.

판타날에 갈 때 40일에 얼마씩 냈는지 난 다 잊어버렸는데 여러분 은 안 잊어버렸지요? 4개월이면 얼마예요? 4개월이면 얼마예요? 120 일인데 40의 몇 배예요?3배입니다.3배의 수련비를 가지고 참석할 것! 많고 적다는 말은 말고! 많다면 안 와도 좋아요.

그것을 가당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태평양에 가서 뭐 고기 내기를 해 가지고 잔치를 하든 뭘 하든 그건 선생님이 쓰더라도 임자들 피 빨아 먹고 이익 남겨 팔아먹겠다는 생각 안 하니까, 내가 보태 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집을 팔든 여편네를 팔든 자식의 옷을 팔든 해 가지고 오 라구요.

그거 결정해 가지고 그 기간에 못 오면 탈영, 감옥에 가는 것 알아 요? 소집장을 받아 가지고 참석 안 하면 탈영죄로 감옥 가는 것 알아 요? 태평양 바다에 거꾸로 처넣어도 무사통과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것도 인정해야 돼요. 탈영하는 사람을 하늘나라 어디 가서 무엇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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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겠나? 알싸, 모를싸?「알싸!」구라파든 무슨 파든, 육대주의 어떤 축 복받은 공식적인 통일적 답에 응해야 될 것이다! 아멘이에요, 노멘이 에요?「아멘.」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쌍수를 들어 환영의 박수를 해봐요. (박수) 박수는 잘 하누만. 진짜 그런지 두고 봐야 되겠 다구요.

 

선문대학 5개 청사를 만들기 위한 예산 편성

 

이제는 실리를 추구해야 할 때가 왔어요. 부모로서 길러 놨으면 손 주를 기를 수 있는 할아버지 책임이 있으니 여러분 아들딸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 돈 한푼이라도 거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본에서 가져온 전부를 새로운 선문대학 5개 청사를 만들 기 위한 650억 예산 편성을 해서 지불했어요. 그래서 50억에 해당하 는 돈을 1차로 배치했어요. 유정옥, 알겠어?「예.

여기 유종관!「예.」유종관도 홍길동 소속의 한 패지? 돈 없으면 일 하지 못하는 패 아니야? 나 하나님께 돈 달라고 해서 일해 보지 않았 어요. 기도 한번 안 해봤어요. 손 벌려 가지고 돈 달라고, 죽을 사지에 가도 기도를 한번 안 해본 사람이에요. 물어 보라구요. 내가 죽지 않았 으면 내가 벌어서 하는 거지. 아들딸을 팔아서 구더기 밥을 만들더라 도 내 권한 밑에 있는 사람 시켜 가지고 하지, 내가 예외의 놀음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돌아가면 유종관에게 백만 불이야, 백만 엔이야? 유종관!「백만 불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난 백만 엔이라고 교정하면 되지.「그건 아버님께서 결정하시지요.」아, 글쎄 그러니까 물어 보는 거야.「말씀은 백만 불이라고 하셨습니다.」불이 뭐야, 불이? 무슨 불이야? 불이 붙어 없어지는 게 불이야?「달러입니 다.」일본 돈이 비싸게 된다면 엔이라고 했다고 할 거야, 그 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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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조개 입 같아서 심상치 않은 입이야. 잘라먹고도 말이야, 입 을 다시고야 입을 다무는 그런 것이 조개 입이에요. 공짜를 너무 좋아 하누만, 이 녀석아! 일을 안 하고.

백만 엔을 보내겠으면 보내고, 백만 달러를 보내겠으면 보내고 마음 대로 하라구. 알겠어? ‘ 백만 엔이야, 백만 달러야?’ 물어 볼 때 마음대 로 하라면 백만 달러가 될지 모르지만, 백만 달러라 하게 되면 백만 엔도 안 주고 백만 원이 될지 몰라. 마음대로 해. 알겠어?「예.」돌아 가자마자 긁어서도 안 되면 불러 가지고 특별부대 비밀 저금통을 동원 해서 전부 다 지불하라구.「예.

그리고 여기 선문대학에 80만 엔을 더 보내 줘야 50억이 돼. 80만 엔만 보내게 된다면 말이야, 한국 돈으로 50억을 1차로 지불한 것이 된다구. 요전에 가져온 것 거기에 다 헌금했다구. 알겠어? (유정옥 회 장이 설명. 소리 들리지 않음) 왜 그것만 되나? 더 되지. 그러니까 5 백억이 되게끔 채워 넣어라 이거야. 알겠어?「예.」가져온 것 다 해서 모자라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거야. 나 한푼도 쓰지 않아. 그냥 그대 로 다 청산해 버려. 둬두면 흘러가 버려. 알겠어?「예.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방법이에요. 공적인 길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보태서 도와주지 깎아먹으면서 도와주지 않아요. 일본 이놈의 자식들은 생각지 않은, 아들딸이 천국 자녀가 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생겨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자기 몸과 팔 다리를 팔아서라도 고 맙게 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서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여러분 신세 를 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그렇 게 생각하면 벼락을 맞을 거예요.

 

수련회에 틀림없이 3배 이상 여비를 가져와야 돼

 

그러면 또 넘어가자. 대사관 신설! 다 도와야 돼요. 10분의 1 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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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냐, 100분의 1 도울 것이냐, 내 자력으로써 할 것이냐? 그건 마음 대로 하라구요. 강제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하는데 부끄럽지 않게 하라 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서 오십 대에 30년 이상이 됐으면 대사관 열 개 나라를 해도 부족할 텐데, 그거 하나도 못 한다면 나중에 호랑이 새끼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고양이 새끼밖에 될 길이 없다는 거지요.

그러면 ‘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 는 3월 초하루부터 6 월까지로 정했어요. 아시겠어요? 3월 초하루에 ‘ 어디로 와라.’ 하는 통 고를 지금 할까요, 나중에 할까요?「지금 해주십시오.」판타날 가는 것 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판타날 갈 수 있는데, 삼 사 십이(3× 4=12), 120일이니까 3배 이상 여비를 해 가지고 가는데 딴 데를 가 더라도 그 경비가 모자랄 거예요.

그 경비까지 해서 전부 다 틀림없이 오게 되면 배를 사 가지고 훈련 용으로 도와주려고 그래요. 국가 재산을 남겨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의 생각이에요. 그거 나쁜 일일싸, 좋은 일일싸?「좋은 일입니다.」거 기서 4배 가져오라는데 깎고 싶어요, 그냥 가져오고 싶어요? 말하라구 요. ‘ 간절히 비나이다. 깎고 싶습니다.’ 하면 하나도 안 가져와도 돼요. 그 대신 천 마리, 몇만 마리를 잡더라도 그건 또다시 와야 돼요. 또 다 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낭비가 없게끔 하라구요.

통일교인들은 계산은 잘 하지. 선생님도 이용해 먹는 챔피언들이니 까, 손해 보기 싫어하니까, 계산 잘 하니까 계산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미래의 행로를 연장시켜 주기를 비나이다! 노멘, 아멘?「아멘.」답변은 잘 하누만. 알겠어요?

빚을 얻어 가져오든 뭘 하든 몰라요. 틀림없이 하라구요. 일원도 깎 아 주지 말라구. 알겠나? 어디 가든지 전액 납부예요. 못 하는 사람들 은 빚을 얻어서 물고라도 하고, 갈 때 못 하게 되면 아무리 책임량 완 수했더라도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지워 버려요. 빨 간 줄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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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이 서방, 왜 기분 나쁜 얼굴로 이러고 보고 있어?「아닙니 다.」언제나 그러잖아? 이 녀석아! 뭐 허허 하고 있어? 통일교회에서 한번 혁명하겠다고 깃발 들었던 것 생각나지?「그런 일 없습니다. 전 혀 안 했습니다.」내가 설명할까?「예. 저는 전혀 절대 참석 안 했습니 다.」그럼 누가 했어?「제가 누가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다 는 것이 참석한 거야, 이 녀석아. (웃음)「참석한 것은 몰랐습니다.」알고 있다며?「차후에 알게 됐습니다.」차후에 알더라도 알았다는 사 실은 듣고 있었다는 사실 아니야? 자기 명단이 첫째로 나왔어.「저는 절대 참여 안 했습니다.」절대 참여 안 했어도 절대 참여했다고 영계 에 사인이 있는데?「예.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웃음)

하나님 앞에 나서 가지고 자기가 잘 했다고 말할 수 있어, 선생님보 다도?「보고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보고가 잘못될 게 뭐야? 보고 잘 못되게끔 한 사람이 문제가 있으니 책임져야 돼.「알겠습니다.」얼굴이 라도 웃고 혓발로 소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지, 누가 그 걸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알겠나? 이름을 내가 다 알고 있어. ‘ 이런 얘기를 하면 저 사람은 틀림없이 이렇게 갈 것이다.’ 시험문제 세 가지 를 갖고 있어. 그걸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 절대 모릅니다. 안 합니다!’ 하고 말이야. 그거 수수께끼야.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 알아?「예. 압니다.」그 말이 그 말 아 니야? 연루자라는 것은 뭐냐? 똥통에 가 가지고 똥 누는 데 휴지 하나 갖다 준 사람이 연루자 되어서 같은 형을 받는다는 것 알아? 그거 알 아? 도와줬는데 휴지 하나 갖다 준 것이 연루자가 될 수 있어. 도망가 다가 똥통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이름을 불러서 휴지를 대 가지고 따 라오는 형사들 앞에 그물을 벗어나게 되면 연루자가 틀림없이 되는 거 야. 마찬가지 아니야?

그랬으면 나중에 그걸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을 해서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한 자체가 문제야. 그래 가지고 절대 모르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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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다는 그런 말 안 통해. 봄이 되어 동산에 꽃이 피고 뻐꾸기 새가 날게 된다면 말이야, 씀바귀도 푸른빛이 나와.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 한번 딱 외우게 되면 죽기 전에는 잊어버리지 않아. 저나라에 가서 불러 가지고 체크하게 돼 있어.

틀림없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늘 일을 위해서는 용서도 없고 오차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 40년 만에 하나님 왕권 수립을 수천년 걸려서 할 것을 일대에 정비하고 다 끝냈어요. 자주국 뭐라구 요? 승리권 해방시대예요. 승리권시대를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 뭐 더 알려고도 할 필요 없고, 더 교육하라고도 할 필요 없어요. 다 알아요. 너무 알아도 거짓이에요.

 

국가 메시아의 160마리 섭리를 완수하라

 

3월 초하룻날 선생님이 오라 하는 데를 판타날로 하면 좋겠나, 하와 이로 하면 좋겠나?「하와이!」왜? (웃음) 하와이로 하더라도 판타날에 갔다가 와야 된다구요. 판타날에 가는 비용이니까 내가 비용 따먹었다 고, 이익 남기기 위해서 하와이로 했다고 할 것 아니에요? 그럴 것 아 니에요? 여러분을 등쳐먹기 위해서 말이에요. 등쳐먹으면 어때? 그 돈 남으면 선문대학 학과를 만들고 교육장소를 만들어 주는데, 임자들에 게 거짓말해서라도 저금통장에서 뽑아 쓸 수 있는 할아버지 권위가 다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들딸이 술 먹고 바람 피울 수 있는 사실을 알면 그걸 전부 빼다가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 후손들이, 몇 대 손자들이 평안히 살게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응당히 잘하는 조 상이다 이거예요. 나쁜 조상이에요, 좋은 조상이에요? 답변해야지요! 나쁜 조상이에요, 좋은 조상이에요?「좋은 조상입니다.」나는 좋은 조 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여러분이 좋은 조상이라고 하니까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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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듣고 그렇게 한다 그 말이에요.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것은 지나가요. 국가 메시아 160마리, 알지요?「예.」거기 서 몇 사람 완성했어요? 두 사람 반이에요. 세 사람도 안 되더구만. 세 상에! 난 일년 이내에 그 몇 배를 잡고도 남을 텐데 말이에요, 4년 동 안에 몇 마리, 여섯 마리 잡은 패도 있더라구요. 몇 마리? 유정옥!

「예.」여섯 마리?「예.(웃음) 여섯 마리! 요전에 보고했지? 몇 마리 잡았느냐고 하니까…. 그거 솔직해서 좋아. 여섯 마리로 취급할까, 6백 마리로 취급할까?「잡는 대로 취급해 주십시오.」일본 책임자가 4 6 7, 10년 갈 거야? 밥을 얻어먹으며 하더라도 완수해야지.「예.」연구하라구.

그거 알지요? 160마리 완료 수련회를 3월 초하룻날부터 6 30일 까지 하는데, 잘 하게 되면 일주일을 하와이에서 시키고 ‘ 자기 고향에 돌아가 대신 종족 회의해 가지고 미급한 걸 채워라.’ 그렇게 명령해 주 면 얼마나 좋겠어요? 난 그러고 싶은데 걱정이에요. 하늘나라에 각자 가 완성할 수 있게끔 몇 번씩 다짐했는데, 그 다짐한 것을 풀어놓을 수 없다구요. 그것 푸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고생시켜 가지고 풀 수 있 는 길밖에 없으니까, 왔다갔다 몇백 번 하더라도 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는 할 도리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뭐 제주도에 오라고 하면 제주도에 올 것이고…. 제주도에 오면 얼 마나 좋겠어요?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잠자다가 가면 좋겠구만. 며 칠 남았어, 지금? 오늘 며칠이에요?19일입니다.19일이면 28일이 니까 일주일만 되면 여기서 낮잠 자도 되겠지만 실컷 자지도 못하고, 그렇다면 출발 지역이 생겨날 텐데, 제주도가 될지 어디가 될지 모르 겠어요. 결정했나, 안 했나?「안 하셨습니다.」안 했다구요. 여기 떠날 시간인 내일 아침에 황선조한테 물어 보면 어디로 와라 할지 모를 거 예요. 난 두말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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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주면 좋겠어요?「예.」제주도에 가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제주도? 제사 주인이 참석하는 섬이 제주도인데 그런 주인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주인이 못 돼 가지고 천대받고 구박받아 가지고 할 수 없이 끌려 다니는 신세 아니에요? 뚱뚱한 아줌마! 아줌마 딸 공 부 잘해?「예.80점 이상 안 되면 장학금 취소!「예.

효율이!「예.75점 이상…. 80점이 안 되면, 그건 너무 야박하니까 말이야, 75점 이상 되면 용서해 줄 수 있지만 못 되는 사람은 전부 다 빼 버려. 알겠나?「예.」지시가 아니고 명령이야.「알겠습니다.」전부 다 보고 나한테 해요.「예.」그 대신 선생들이 의논해 가지고 사바사바 한 것은 그놈의 교수를 모가지 매서 태평양에 있어서 고기잡이 밑밥을 만들어 뿌려야 될지 모를 거라구. 이놈의 자식, 숨어 가지고 그 따위 놀음을 하는 교수는 똥도 못 먹어.

이번에 일본에 가서 일하던 사람들을 하와이에 오라고 했는데, 아홉 명 가운데 여섯 명을 통일신학대학원, 유 티 에스(UTS)에 유학시켜 놨어요. 젊은 놈들을 공부시켜 가지고…. 공부 안 했다고 천대받고 말 이에요, 공부 못 하고 집을 나가 가지고 문 총재 도둑놈한테 빼앗겼다 고 원망했었는데 공부시켜 주니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그 대신 만점 가깝게 패스 왕초, 그 사인을 남기고 그래야 돼요. 공 금을 가지고, 피 팔아, 재산 팔아 헌금한 그 돈을 가지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임자들 아들딸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나라가 좋고 하늘 나라가 좋고 미래가 좋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모를싸?「알싸!」알겠으면 박수치라구요. (박수)

 

 

. 각 국가 경연대회인 낚시-수렵대회 실시

 

그 다음에는 항목이 달라요. ‘ 각 국가 경연대회인 낚시 수렵대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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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실시하는 거예요. 일년에 두 번 아니라, 춘하추동 한 번씩 해 서 네 번 할지 몰라요. 낚시 지도 못 하는 사람은 탈락하는 것이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이걸 배워 둠으로 말미암아 어느 선교국으로 가더라도 그 안팎의 도 시는 반드시 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 도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은 낚시해서 고기 잡아먹을 줄 알고, 그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잡아먹을 수 있어요.

동물들은 물을 따라 가지고 전부 살아요. 알지요? 두더지새끼로부터 동물, 곤충까지도 물이 있는 데 와서 살기 때문에 좌우로 배 하나…. 배 다 갖고 있지요? 배 네 척씩 다 나눠 주게 돼 있는 것을 가져가라 고 했는데도 안 가져간 사람은 사서라도 보충해야 돼요. 변명이 안 된 다구요. 배 없는 나라는 앞으로 나라 책임자 해임할 거라구요. 백 명 이상 식구를 가졌으면 두 척씩 사라고 요전에 제주도에서 훈시했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나라에 있어서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 낚시대회, 헌팅 대회를 해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들을 살리는 거예요. 배만 있으 면 낚시질과 헌팅을 해서 몇백 명, 몇천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굶 어죽는 아프리카라든가 남미의 비참한 무리들이 형제예요, 형제. 하나 님 아들딸이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형님과 같이 공급해서 살려 줄 수 있어야 하늘의 축복받은 형님의 자격이 되는 것이지, 그것 못 하면 쓰레기통에 들어가야지요. 알싸, 모를싸?「알싸!

 

 

. 40개국 낚시 상점 신설

 

, 또 넘어가자구요. 그 다음엔 40개국 낚시 상점 신설이에요. 여 러분이 이번에 40일 끝나거들랑 낚시 상점 교육을 위해 40일 동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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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 모여서, 상점 물품을 기재하고 그 출처, 수입할 수 있는 상대국에 서 받아서 판매할 수 있는 시장까지 전부 다 기재한 텍스트북을 가지 고 교육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장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겠다 구요.

그것도 여러분이 뭐…. 박상권 왔나, 박상권?「오늘 도착합니다.」박 상권 그 녀석도 하라니까 말만 큰소리하지 가만 두면 십년 아니라 백 년 가도 못 해요.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손 안 댈 수 없어요. 이래야 해 양권 앞에, 그 섬 부락에 가서 지도할 수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여러 분이 가 가지고 완전히 몽땅 내 사람과 같이 모여 가지고, 처음에서부 터 끝까지 남녀노유(男女老幼)를 한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공신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

배 타고 배 운전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낚시질 못 하면 안 돼요. 총을 다 사라구요, . 알겠어요? 5연발 벨기에제, 총 좋은 것이 있 다구요. 비싸요. 한 정 사려면 천 달러 가까이 줘야 될 거라구요. 시시 한 총 가지고 뭐 하루 쓰고 고장나 가지고 대회 때 총 못 가지고 나온 다면, 대회에 참석할 때 빌려서라도 안 가지고 나오면 책임 추궁할 거 라구요. 알겠나?

아프리카 사자 사냥도 내가 갈지 몰라요, 비행기 타고. 그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그 다음에 북극의 폴라 베어, 백곰, 코디악의 브라 운 베어를 사냥하는 거예요. ! 그건 높이가 14피트 돼요. 알겠어요? 발을 들어 세 사람 중에 하나 잡게 되면 말이에요, 그 품에 들어가 가 지고 악 소리도 못 하고 기가 막혀 죽어요.

기가 막혀 죽는 것을 알아요? 그런 맹수라도 앞에 찾아오면 ‘ 이 자 식,   정신차려, 이 자식아!’ 하고 마음대로 외눈에서부터 바른 눈을 쏘 아 나간다면 나가고, 대가리, 골통을 까면 가고, 심장을 복판을 쏘면 틀림없이 맞힐 수 있는, 백발백중 적중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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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러면 뭐 맹수도 잡아먹을 수 있고, 큰 강, 아마존강이라든가 이런 강에 오게 되면 하마 같은 것이 많잖아요? 빵빵 쏴 가지고 먹을 것을 얼마든지 잡아 먹일 수 있는 거예요.

악어 같은 것도…. 나일강의 악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 알아요? 소 떼를 통째로 삼키고 다 그렇잖아요? 얼룩말 같은 것도 통째로 삼키 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사진첩을 해 가지고 바닷가 로 다니면서 설명해 보라구요. 아이구, 신령님 대장 아들이 왔다고 산 채로 왕의 자리에 올려 줘 가지고 섬기려고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무 수히 기다리고 있는데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누구야? 왕 되었던 김 뭣이? 김수용!「예.」수용당했구만. (웃음) 국토를 수용해 가지고 나라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수용 아니에요? 수용장 내는 것 알아요? 자기 혼자 왕이 되었더라구요. 나는 지시도 안 했는데. 그래, 혼자 왕 해먹으려고 하다가 쫓겨났지. (웃음) 선생님 이 승낙했으면 쫓겨나지 않을 텐데, 쫓겨나지 않게 집을 잘 지어 가지 고 성을 쌓게끔 해서 지켜 줄 건데, 제멋대로 해 가지고 쫓겨났어요. 수용이!「예.

개척 지역을 수용해 가지고, 국가 공정가격에 나라가 필요한 곳을 인수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그런 수용이야? 나라 이름 을 가지면 수용이 되지만 제멋대로 하면 수용도 아니야. 홍길동 모양 으로 춤추고 노랫가락 해 가지고 하룻밤 즐기고 나라를 팔아먹고 집을 팔아먹고 망하는 그런 놀음 하는 패가 된다구.

이제 뭐예요? 낚시 상점 신설을 40개국에 하는데, 한 나라에 1억 엔씩 내가 준비했어요. 40억으로 틀림없이 낚시 상점을 만들어 줄 거예요. 출발은 15만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1억은 너무 많다구 요.

강현실, 관심 있어? 관심 있나? 무슨 장사를 한다고 해서 내가 2만 달러 해줘 가지고 이자가 난다고 하던 그거….2만 달러가 아니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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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입니다.」나는 2만 달러로 알고 있는데? 비용 쓰고 남은 것이 1

5천이겠지. 그거 보고도 안 해 가지고 그냥 뚝 따먹고 말았어. (뭐라 고 답변함) 다른 사람한테 하더라도 나한테는 얘기도 안 하고 가만 있 으니 따먹었다고 생각할 것 아니야?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잘되게 얘기한 게 잘못됐습니다.」잘 못됐으면 잘못된 얘기를 해야지. 얘기 안 하면 잘못된 간나가 되어 버 린다구. 솔직해야 된다구. 잘된 것만 보고하겠다고 하는 도둑놈들이 다 됐어요. 잘못한 것은 쑤욱 해 가지고 남이 한 것을 자기가 한 것처럼 해서 거꾸로 보고하는 간나도 있더라구요.「다른 것을 하려고….」입이 좋긴 좋다, 입이 좋긴 좋아! (웃음) 내 입보다 낫구만. 나는 그렇게 변 명할 줄 모르는데.「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무슨 사실? 사실이 체인 중심삼은 뭐 먹이사슬이야? 사실은 무슨 사실이야?

40개국에 낚시점 만들고 싶은 사람! 곽정환!「예.」기록해.「예.」틀 림없이 안 하면 안 된다구. 수련회를 하는데 틀림없이 그 이름을 박아 가지고 어디로 모이라고 해 가지고, 알래스카에서든 뉴욕 지역에서 스 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잡는 걸 교육하든 할 거 라구요. 그래야 상점에서 총도 파는 거예요. 낚시도구 일체, 배에서 쓰 는 와이어(wire 철사, 쇠줄)까지, 송전선 철망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 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구점이 생겨요, 운동구점. 운동구점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빌딩을 지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빌딩을. 그런 장래의 꿈을 가지고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냥 흘러가지 않 아요. 관심을 가졌으면 끝까지 관심을 갖고 따라오고, 선생님이 지시하 는 고개를 몇 고개, 백 고개라면 천 고개를 넘겠다고, 10년 한다면 1 년 동안에 넘어가야 되겠다고 그렇게 해보라구요, 뭐가 되나. 그런 사 람은 밀어 주면 될 수 있어요.

내가 지상에서 돈 해서 뭘 해요? 나 돈 필요 없어요, 이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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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필요해요? 돈 필요하면 여러분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줘 요? 여기 일본 간나 자식들도 식구들이 믿지 않아요. 선생님 계좌가 있으면 거기에 직접 돈을 지불하지, 누구 뭐 유정옥, 오야마다, 누구 교구장을 통해 가지고 돈 안 바치겠다고 그래요. 그렇지만 체제를 살 리려니 할 수 없어요.

요전에 누가 자기가 일본 돈으로 7억 엔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내가 알래스카에 있을 때 직접 찾아와서 ‘ 선생님,   어디에 바칠까요?  해서 ‘ 어디에 바치기는 어디에 바쳐?   네 교구에 갖다 바쳐야지.  그랬는데, 바치겠다고 했으니 바쳤는지 안 바쳤는지 그런 보고를 나한테 안 했기 때문에 그거 날아갔는지 모르겠다구요.

헌금을 내가 직접 안 받아요.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도 데리고 있 는 사람을 통해 가지고 3단계를 거쳐 받으라는 거예요. 그 대신 손 못 대요. 그걸 아들딸 생활비에 쓰면 독약을 뿌려 먹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소화할 자격이 없어요, 정성들인 이상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알겠어요?「예.

그런데 공금을 옆에서 잘라 써? 총생축헌납금을 다 잘라 썼어요. 유 정옥도 아주 배포가 생겼더라구요. 그건 가외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 에 예산편성을 하는 데 이걸 대신해 가지고 얼마 했다고 말하더라구 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야. 알겠어?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고 얘기를 몇 번 했어.

장부를 해 가지고, 자체의 빚이 얼마 남아 있다고 기록을 해서 하늘 앞에 보고해야 돼. 그러면 그 민족이 그것을 물고 넘어가야 된다구. 자 기 1대가 아니야. 1대에 못 하면 2, 3대를 거쳐 넘어가야 해소될 수 있는 거예요.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요. 알싸, 모를싸? 선생님이 가정의 탕감법에 다 걸려 있어요. 여러분도 탕감법에 안 걸려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알겠지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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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회갑 표창 기념품 축복 경연대회

 

어머님 육십 회갑 때에 표창기념품 축복 경연대회! 그게 뭐예요? 어 머님 회갑 표창 기념품 축복 경연대회인데, 그 상을 줄 수 있는 날을 정해 가지고 세계적인 대회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잔치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대회를 할 때 거기에 가담하는 패가 될 거예요, 낙방하는 패가 될 거예요?

박정해, 관심 있어? 김병우, 관심 있어?「예.」뭐 미리 그렇게 하지 않고 그때 해 왔으면 좋았을 건데. 그때보다 몇 배 더 좋은 것을 받아 도 지금 갖다 주는 그 가치만큼 인정 못 받을지 몰라. (뭐라고 답변 함) 뭣이? 큰 것 필요 없어. 그 관리가 문제고 보관이 문제야. 도둑놈 이 담을 넘어온다구.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영치시키려고 그래. 그러면 거기에 역사는 기록될 것이라구요, 그걸 뒤집어 보게 되면. 박 정해라는 패, 부산 부둣가에서 가난하게 태어나 가지고, 그 다음엔 김 병우라는 도둑놈 같은 사람하고 결혼해 가지고 홍길동 모양으로 날아 다니면서 조화를 부려 가지고 아시아의 챔피언이 되어 도둑 물건을 사 다가 선생님한테 납품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도둑 물건은 아니겠지? (웃음) 도둑 물건인지 모르잖아? 몇 사람 쓰 레기통 팔고 팔고 굴러 나오던 것을 현재 처음으로 광산에서 캐내 정 성을 다해 가지고 공장에서 깎은 물건이냐, 처음 물건이냐, 그렇지 않 으면 쓰던 물건을 되깎게 해 가지고 가져왔느냐 이거예요. 그걸 감정 해 가지고 하늘이 받아야 할 때가 왔어요. 역사를 기록할 때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와서 큰소리하고, 선생님 예물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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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철학

 

오늘도 내가 이 허리띠를 말이에요…. 다이아몬드가 박힌 허리띠가 있어요. 육대주를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아프리카 악어 중에 제일 좋은 악어 가죽을 해 가지고 다이아몬드를 박은 허리띠를 가져왔더라 구요. 아침엔 그걸 축하한다고 찼지만, 나올 때는 바로 치우고 옛날 차 던 띠를 찼어요. 부끄러워요. 그 정성들인 기준을 중심삼고 소변을 가 더라도 지퍼를 내리고 소변을 보려면 그 벨트를 건드려야 되기 때문에 용서를 빌고 그래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것 싫기 때문에 어머니보고 ‘ 기념품으로서 기념하려고 그랬는데, 그 이후에는 나 못 해. 엄마나 하 라구.’ 하며 바꾸라고 했어요.   선생님 명령이 무서운지 틀림없이 가서 이 끼던 것을 갈아 끼고 나왔어요.

다이아몬드를 했으니 자랑스러워 가지고 이러고 버티면 얼마나 좋겠 어요? 나도 자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자랑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에요.

언제든지 양복을 입더라도 넥타이를 잘 안 매요. 집에 들어가게 되 면 반드시 발을 벗고 살아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불쌍한 사람, 굶어죽는 사람을 구해 주려는 거예요. 내가 간판을 붙이고 할 때부터 40년 살았으면 1년에 10만 달러라면 4백만 달러를 예치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때 가서 1년 소모한 것, 40년 소모한 것을 계산해서 납입해 가지고 천하에 불쌍한 사람 해방운동을 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목욕할 때 수건 쓰는 것은 이 네모박이 아니면 이것 두 배 짜리밖에 없어요. 여편네들 호화스럽게 살아 가지고 온 몸, 사지를 씻고 남을 만큼 수건을 쓰는데, 그렇게 써 본 적이 없어요. 어머니가 하 게 되면 그걸 주워다가 대신 쓰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절약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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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 명이 한 사람만 책임지면 죽는 사람 2천만을 살릴 수 있는데, 그 것을 못 한다면 형제지애라는 게 있을 수 없어요.

간판을 붙이고 역사를 비법적으로 소모한 모든, 선생님 이상 전통을 지키지 못한 그 소모한 것을 1년에 얼마씩 해 가지고 40년 산 것을 총괄해 가지고 재산이든 땅이든 팔아서, 집이라도 팔아서 내라고, 그러 고야 넘어가지 그냥 못 넘어가요. 가 물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보고.

 

생활 경제문제를 개척할 수 있는 길

 

어머님이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옷을 사주든가 해서 어머님한테 뭘 받아서 신세진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도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잖아요? 전부 그렇지요. 어머니도 배짱이 커졌어요. 어 머니가 지금 듣고 있다가 내가 가게 되면 ‘ 아이구, 오늘도 또 어머니 걸어 가지고 타령을 했구만.’ 할 거예요. 내가 칭찬 못 받는 얘기를 잘 한다구요. 어머니도 교육받으라는 거예요.

경제권을 준 지 5년 됐는데 돈 쓰는 것이 1년에 2, 2년에 4년 점 점 불어 가요. 그래서 돈은 자기가 쓰고 벌어대는 것은 선생님이 벌어 대니 선생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여편네한테 팔 려갈 사람이 ‘ 좋습니다.’ 해? 좋을 게 어디 있어, 이 녀석아?

선생님이 무서워요. 이번에 우리 비행사 가운데 샤프 펜슬을 자기가 만든 사람이 있어요. 그걸 나한테 선물로 주면서 자기가 만들었다는 거예요. ‘ 아, 그러냐?’ 하고 받아서 보니까 참 잘 만들었어요. ‘ 이거 만 들어서 당신이 팔면 장사 잘될 건데…. 내가 선전해 주면 몇만, 몇십만 개도 팔 수 있어.  그것을 효율이한테 얘기했나?「예.」말했어?「아직 대량생산을 하라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만들어 팔아도 괜찮으냐고 물어 보라고 그랬지?「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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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러분한테 백 개씩만 팔게 한다면 통일교회 신자가 2백만이 면 2천만, 2억이 팔려요. 그거 할 만해요, 안 해요? 그런 건 누구든지 다 사고, 또 누구나 팔 수 있어요. 백 개 같은 것은 문제없다구요. 길 가에 하루에 나가 가지고 다 팔 수 있어요. 그것이 생활을 개척할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일년에 한 달 보충만 하면 10개월 동안의 생활비 용이 나오는 거예요.

박구배! 없구만. 박구배가 크릴새우 판매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 를 하는데 그거 준비해? 그거 그 나라를 중심삼고 판매하기 시작하면 틀림없이 부자가 돼요. 그 나라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국장이 되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했는데, 세계일보를 3분의 1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못 하고 있어요. 그런 데 빌려 가지고 끌려 다니면서 거지 놀음을 하는 거야, 이 못된 간나 자식들!

< 워싱턴 타임스> 가 이제 유 피 아이(UPI)통신과 연합해 가지고 세 계 언론계의 왕초의 자리에 올라가게 돼 있다구요. 이거 천하에 호령 하면 나발이 불어 터질 텐데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어, 이 머저리 같은 사람.

박노희!「예.」자나, 이거 듣나?「듣습니다.」딴 생각을  하지?「아닙 니다.」무슨 생각을 했어? ‘ 나 일등 해야 되겠다.’ 했나, 10등 해야 되 겠다.’ 했나?「생각 안 했습니다.」들으면 그런 생각 안 했어? 자기 책 임분담 이상 하겠다는 생각이라도 해야지.「예.」고개를 숙이고 선생님 말은 뒷전으로도 듣고 있지 않아, 이러고?

박노희 너는 통일교회 믿어서 책임자 된 지 몇 년 됐어? 공짜로 지 금까지 무슨 나라?「니카라과입니다.」니카라과를 누가 독립시켜 준 줄 아나?「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동상 만들겠다고 해서 그러지 말 라고 해도 동상 만들어 놨을 텐데, 네가 만들어서 그 나라를 지도해야 되는 거야. 그런 생각 안 하지?「알고 있습니다.」흘러가는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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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도 없고 자기 문서 가운데도 없잖아?「있습니다.」있어?「예.」한번 해봐.

공과대학을 나왔으면, 내 말을 들었으면 세계의 자동차 공장, 여기 현대가 아니고 뭐인가? 대우가 이름 뭐던가? 대우자동차의 무슨 중? 「김우중!」김우중이 요즘 도망다닌다지? 이놈의 자식! 그런 장(), 지금 미국에 있어서 상공부 장관을 어깨 걸어 가지고 친구 만들고 그럴 수 있는 시대를 다 놓쳐 버렸어.

 

사람을 키워서 쓴다

 

황선조!「예.」박노희 발음이 황선조 발음보다 낫더라.「예.」배우라 구.「예.」듣다 보니까 발음을 날려 버리는 것이 참 많더라구. ?「알 겠습니다.」선생님이 자기가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줄 모른다고 생각 하지 말라구.  ‘ 저거 내가 해도 잘할 텐데 틀리는구만.  그런 게 많아. (웃음) 나이 많은 80세 이상 된 사람이라도 발음에 대해서 다 분석적 인 공부를 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 내가 영어로 강연하면 누구나 다 알아듣게 할 수 있어요. 위신상 안 하지요.

곽정환이 많이 발전했던데! ‘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영어로 안 하면 선생님도 못 살 것이다.’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나보고 영어로 강 연하라는 얘기는 한 번도 하지 않아요, 자기가 깎이겠으니까. (웃음) 다음 번에 영어로 한번 해보라고 해봐. 곽정환이 이상 바라볼지 모르 지. 허재비로 알지 말라구. 알싸, 모를싸? 여기 왜놈의 새끼들, 서양 간나 자식들! 안방에서 비밀 얘기하는 것까지 내가 청취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요. 앉아 가지고 노라리 하는 것은 안 돼요.

오야마다도 공부하나?「예.」무슨 공부?「중국 말하고 포르투갈어 를 공부하고 있습니다.」포르투갈?「예.」독일 말 좀 할 줄 안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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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 않았나? 독일에 일년만 있으면 틀림없이 마스터한다고 나한테 말한 게 생각나는데, 지금 할 수 있어? 다음에 독일 협회장 시킬지 모를 거야. 준비해. 이제는 독일 나라를 독일 사람이 책임자 하는 시 대는 지나간다구요. 일본 나라의 협회장을 일본 사람이 아니라 유정 옥이 지금 하고 있어요. 초국가적으로 임명할 수 있는 것을 반대하는 나라가 없게끔 독일서부터, 미국에서부터, 일본서부터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어디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내가 가만히 있나. 몇 번만 긁어대면 허 리를 구부리고 ‘ 문 총재, 살려 주소.’ 그럴 수 있는 내용, 일본 나라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대사관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미국이 뭘 하 고 있는지 다 알고 있어요. 국방부 국무부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기분 좋은 말이에요, 기분 나쁜 말이에요?「기분 좋은 말입니다.」못난 선생님이에요, 잘난 선생님이에요?「잘난 선생님입니다.」잘나서 쓰는 선생님이에요, 키워서 쓰는 선생님이에요? 잘났다고 하면 잘라 가지고 써먹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는 잘라 가지고 쓰는 사람이 아니고 키워 가지고 쓰는 선생님이에요. 그거 알겠어요? 종주 가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 경연대회 수상자에 들라

 

어머니 육십 회갑 표창 기념품을 지금 21백 개를 만들라고 현금 다 조달했어요. 얼마나 조달했는지 모르지요? 곽정환도 모르고 황선조 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선생님만 알아요. 그 상금을 받는 사람들 은 대단할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자기 일족 축복을 몇 퍼센트나 하느냐 하는 것이 경쟁의 표적이에요. 딱 출품 품목이 정해졌어요. 거기에서 여러분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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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백 쌍, 몇천 쌍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실질적인 기록을 중심삼고 사진과 영화 촬영을 해서 기록을 남겨야 돼요. 그 표창을 그 걸 가지고 할 거라구요. 그걸 가문이 가지면 그 가문에는 그 표창 받 은 몇 대 손 하면 하늘나라의 특권이 있어 가지고 하늘의 축복의 혜택 이 만국을 대표해 가지고 주어지는데, 서슴지 않고 혜택을 선사할 것 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비로소 이 고개를 넘으면서 상을 주고 넘어가려고 그런다 구요. 알겠어요? 거기에 동참할까요, 말까요?「동참하겠습니다.」동참 안 하겠다는 사람은 아예 손 들라구요. ‘ 그것 귀찮은데 뭐 할꼬? 신사 답게 살아보지.’ 안 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 만. 없으니까 뭐 ‘ 마리’ 라고 해도 욕이 아니지요.

그러면 표창 시에 참석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와! 일등 하 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일등이로구만. 내가 일등 하겠다고 했는데 나는 제일 꼴등이 되겠네. 다 일등하라구요. 그러면 일등 상품 과 꼴등 상품이 통일된 그 상품 전체를 그 사람을 통해서 주게 된다 면, 21백 명 상을 준 것이, 부모님 대신 시키면 그 영광이 천상세계 에 영원히 빛날지어다!「아멘.」아멘이에요.

표창을 선언하는 거예요. 금년 1년 중심삼아 가지고 한 해의 공적을 얼마만큼 하느냐? 여편네 남편네 다리를 ‘ 큰 대()  자로 하고 베개 베고 누워서 못 자요. 새우잠을 자면서라도 하루의 시간이 아깝고 한 시간이 귀한, 하늘나라의 황족을 선출해 파송하기 위한 모병운동을 하 는 챔피언들이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건국용사라는 걸 생각해야 돼 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다 참석하겠다고 손 들었지요?「예.」내가 그렇게 믿고 틀림 없이 준비할 거예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더 좋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부모님의 제일 나쁜 습관이에요. 석 달만 가게 되면 배로 올리고 싶어 요. 배로 올려야 되겠나, 배로 낮춰야 되겠나?「올려야 됩니다.」그러


220            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면 여러분 헌금하던 것을 배 이상 더 해야 되겠지요? 그래야 선생님이 고생했으니 그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놀음을 해먹을 수 있게끔 도왔다 는 자리가 되겠기 때문에, 도운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상을 줄 수 있게끔 가당한 패이기 때문에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이 론적 결론, 타당한 결론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몇 달만, 반년만 되면 3배 이상 좋은 것으로 찾다 보니 나중에 마지 막이 되게 되면 돈이 수천억이 생겨나요. ‘ 아이구, 21백 명에게 집을 한 채씩 사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까지 갈 거예요. 제발 그런 생각을 선생님이 안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 욕심 보따리가 살아 가지고 꿈틀 거리면 그런 생각을 할지 모를 텐데, 21백 명에게 집을 사줘야 얼마 예요? 10억씩이라 해야 얼마인가? 2억 얼마밖에 안 되누만. 21천만 달러면 되는 거예요. 문제가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선생님에 게 있기 때문에 집을 사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각 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