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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鮮 明 先 生 말  씀 選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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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 會長 黃 善 祚

 

문선명 선생, 16세에 하늘로부터 인류 구원의 소명(召命)을 받으신 후 일생을 오직 일념으로 천도(天道)를 중심삼고 살아 오신 분! 선생은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 도 더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더 고 생하려고 하였습니다. ……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숱한 반대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를 하였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 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선 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 버리지 않았습 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왔습니다. …… 레버런 문 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제105 101103페이지 참조)

선생의 삶은 한마디로 규정하면 ‘ 고난 그 자체’ 입니다. 이 고난의 성 격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4      머 리 말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됩니다. 선생은 2000년 동안 기독교 가 소망했던 그 재림주이며 구세주이고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습니다. 이미 세계 185개국에서 선생을 따르는 제자들은 이와 같은 신앙 고백 으로 참자녀의 길을 가기 위해 참가정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자기정체성(自己正體性)은 말씀과 삶을 통해 검증이 되어집 니다. 그분에게는 세상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과 인간, 역사와 세 계의 제 문제가 그분의 말씀 속에서 해명이 됩니다. 성서에 예언된 새 말씀의 약속은 그분 속에서 성취되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이 말 씀은 ‘ 생명성’ 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의 말씀은 ‘ 스스로의 삶에 대한 해석’ 일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 자체 가 곧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심, 곧 성육(成肉)되셨습니다. 그 러므로 삶이 곧 진리이며 ‘ 말씀’ 이라는 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독자께서는 선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위대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 니다. 선생의 말씀의 경지는 너무 높고 깊어서 다 헤아릴 수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첫째, 선생은 말씀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啓示)해 주셨습니다. , 침묵과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인간이 악의 혈 통을 갖고 있기에 자녀이되 자녀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통,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하게 소외되신 슬픈 하나님께서 선생은 ‘ 말씀하시 게’ 하셨습니다. 교권과 교리, 그리고 현란하게 치장된 건물 속에 갇혀 서 침묵하신 하나님을 ‘ 말씀하시게’ 하셨고, 인류의 부모이되 부모로서 찾아오지 못하신 하나님을 ‘ 부모되게’ 하셨기에 선생은 ‘ 하나님의 온전 한 계시체(啓示體)’ 이십니다.

둘째로, 선생은 인간을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우 리 인간은 사고력이 있고,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으되, 스스로의 존재 자체도 다 해명하지 못한 비극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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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독자적 존재가 아니고, 타자(他者)와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존재 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성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의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선생은 궁극적 해답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천도(天道)를 지키시는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본보기 노정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셋째로, 선생은 만물세계를 해방시키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모든 사물 하나하나는 고유한 가치를 가진 개성진리체(個性眞理體)입니다.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인간의 주관을 받음으로 그 가치가 완전히 발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 은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선생께서는 말씀을 통해 만물세계에 대한 창 조본연의 가치를 밝혀 주셨고, 인간을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케 하여 만물 해방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로 오신 문 선생님 내외분은 오늘도 세계 만방 에서 말씀을 끊임없이 하시며, ‘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라’ ‘ 위하 여 살라’ 는 가르침을 실체적 삶으로 본을 보여주시고 참사랑과 참생명 과 참혈통을 상속시키시기 위해 수고하십니다.

또한 선생께서는 생명의 말씀과 숭고한 삶 그리고 실적을 통해 마침 내 새천년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왕권을 찾아 봉헌하시고, 이 땅에 축 복가정왕으로 안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세계인 천일국, 4이스라 엘국 곧 평화의 왕국을 향해 평화유엔을 창설하시고 세계를 하나의 심 정권으로 묶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접하는 독자제위께서도 천일국의 주인이 되어 평화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시길 바랍니다. *


 


 

 

 

 

       

 

 

머리말................................................. 3

축복의 가치........................................... 9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63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109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178

하나님 왕권 즉위식.............................. 257

순결한 혈통을 이루자........................... 307


 


 

 

축복의 가치

 

 

 

 

(≪천상의 비밀과 석가세존의 메시지훈독)

……이제 이러한 우주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부여받은 모든 존재들이 각자의 고유하고 독특한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날 이 곧 도래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인간을 비롯한 만물은 하나님과 화 답하며 행복의 나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러한 날 이 머지않아 반드시 도래한다는 분명한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창조본 연의 세계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뜻에 합당치 않으면 그냥 두지 않아

 

4일 후에 뭘 한다구요?「왕권 즉위식!」무슨 왕권 즉위식?「하나님 왕권 즉위식!」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타락한 인류의 조상이 왕권을 뒤 집어 박았기 때문에 참부모는 와서 복귀해야 돼요. 이러면 하나님이

전체․전반․전능․전권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정비하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의 원하는 대로…. 참부모가 책임진다구요. 하나님이 마음 대로 못 해요.

200119(),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축복의 가치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가지고 왼쪽인지 바른쪽인지 확실히 안다구 요. 자기 마음이 알기 때문에 마음이 하라는 대로 하면 악한 세계의 분자들은 반드시 드러나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했던 길도 돌아설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 찾아진 그런 자리에 세움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본연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것을 거짓 부모 가 만들어 놨기 때문에 참부모가 그 자리를 만들어 놔야 돼요. 이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혁명하는 거예요. 낙원과 영계를 해방하고 천사장 세계와 지옥이 갈라진 것, 국경을 철폐하는 거예요. 거짓 사랑에 의한 것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금을 그으면, 참사랑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통해서 연결되기 때문에 그것을 거는 금으로 사탄세계에서는 핏줄이 달라진다구요. 거기는 관계할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격리되는 거예요. 이것이 낮이라면 저쪽은 밤이기 때문에, 극의 자리에 머물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분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여러분이 앞으로 뜻에 합당치 않으면 그냥 두어두지 않아요. 영계에서 자기 조상들을 통해 가지고…. 가 있는 조상들이 축복받았기 때문에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이나 축복받지 않은 가정들을 처리하는 거예요. 사탄을 굴복시켰기 때문에 그 권내에 들어갔으니 어차피 하늘 의 권한을 중심삼고 처리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세운 법에 따라 서 모든 것을 처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지금 제멋대로 살던 모든 것이 전부 다 무너 져 나가요. 종교니 국가니 무엇이니 전부 다 무너져요. 그래서 초종교 시대, 초국가시대, 초유엔시대예요. 종교도 갈 길을 모르고, 나라도 갈 길을 모르고, 그 다음에 유엔도 갈 길을 몰라요. 인간끼리 관계되어 있 고, 타락한 천사장의 후손이 되어 있는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리를 올라갈 수 없다구요.

소생 장성기에서 지금까지 국가권 이하의 세계는 주관할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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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권 이상의 세계는 소생 장성 완성기이기 때문에 이 세계는 타 락한 사탄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재림주라는 분은 국가권 내의 지배를 받게 안 돼 있어요, 세계를 위해서 왔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권 은 축복이라는 것을 할 수 없었다구요. 결혼을 할 수 없었는데, 이것은 세계시대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아담 해와가 장성기에서 타 락한 이상의 자리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뒤집 어 끌고 가는 것이 축복이에요.

 

우리 본성의 마음은 빛을 따라서 모이게 돼 있어

 

축복받으면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다 열려요. 축복받은 가정에서도 타락 행동을 한 사람이 있는데, 축복받은 가정의 영계 가운데 낙원이 생겨요. 축복받은 가정들의 낙원, 축복받은 가정들의 지옥이 생긴다구 요. 그것은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기 때문에 선한 천사들이 돕던 거 와 마찬가지로 모든 영계가 축복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영인 들이 조상의 자리에 있으면 조상의 자리에서 이 땅을 돕는 거예요. 앞 으로 조상의 후손이 땅에 나왔으면 땅에서 축복받게 하고 그 직계자녀 들을 보호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사탄과 관계없는 새로운 세계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봄날이 오면 아무리 얼었던 눈도 녹고 얼음도 녹잖아요? 봄에서부터 녹기 시작해서 여름만 되면 얼음이라는 것은, 눈이라는 것은 그 모양 자체도 돌아볼 수 없는 시대가 온다구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 로 아니 돌아가려야 아니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면 반드시 하나님이 움직이는 방향을 아는 거예요. 벌써 사람의 마음이 빛이 있으면 빛이 있는 곳을 향해서 우리의 시각이 그런 방향을 맞추 어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따라가는 거예요. 하늘이 우리 마음세계 의 빛과 같아요. 자연히 하늘이 계시는 곳을 빛과 같이 느낌으로 말미


12      축복의 가치

 

 

암아 거기에 전부 다 들어가요.

거기에 들어가면 어두움을 넘어서 빛의 세계를 보기 때문에 감출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의 모든 행동이라든가 악한 것을 따라갈 수 없다구 요. 밤에 벌레들도 조그마한 등불을 봐 가지고 모이는 거와 마찬가지 로 우리 본성의 마음은 그 빛을 따라서 모이는 거예요. 밝은 빛, 더 밝 은 빛을 따라서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간다는 거예요. 하나의 국경을 넘는 시대, 거기에 있어서 주인이 주인 자리에 들어

와서 행차하는 거예요. 인간 조상이 하나님의 왕좌와 국권을 뒤집어 박았던 것인데, 메시아가,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으로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국경을 넘어 영원한 빛의 평화세계를 향하 여 천년 만년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지상․천상천국이다 이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혁명할 일이 많아요. 요전에 성인과 악인을 축복해 줬지요? 그것을 어떻게 설명한다구, 황선조? 얘기해 봐. 성인과 살인마를 어떻게 한 자리에서 같은 복을 줄 수 있느냐 이거야. 그것을 물어 보면 해설해야 될 것 아니야? 저번에 얘기해 주지 않았어? 얘기 해 봐. 안 들었나?「영계 전체를 재편해서 새로 출발시키는 것입니 다.」여기는?「성인과 악마를 동시에 축복하시는 것은 참부모님이 계 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저런 저런!

조수물이 들어왔다가 나가야 돼요. 조수물이 들어오는데 들어온 것 이 성인이고, 조금 있다가 이 조수물이 나간다구요. 하루에 두 번씩 들 어왔다 나갔다 하잖아요? 조수물이 들어올 때는 성인들이 맨 높은 자 리에 있었어요. 그러면 조수물이 들어왔다가 나갈 때가 되면 이 성인 들이 세상에 나가 전도해야 된다구요. 성인들이 해야 할 것은 지상세 계의 악인들을 구하는 거예요. 나가서 활동해야 돼요. 맨 나중에 끌려 나가는 것이 뭐예요? 맨 밑창에 있는 더러운 물이라구요. 그것이 악인 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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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물줄기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끊어져 있지 않아 요. 달려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한 사람이 먼저 흘러가고 악한 사람은 나중에 나갔는데, 그러면 물이 들어올 때는? 어디에서 들어와야 돼요?

「더러운 물부터 먼저 들어옵니다.」맨 나중에 나간 물이 들어오는 거 예요. 그마만큼 시대적 혜택으로 다 들어오기 때문에 들어오게 돼요. 쑥 들어오면 악한 물들이 먼저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왔지만 성인의 물과 같이 들어왔어요. 그 다음에 만수가 될 때는 수평이 되어 돌아요. 알겠어요?

도는데 예를 들면 하나님도 물이 여기까지 왔어요. 물로 비유하면 사탄도 여기까지 오고, 성인도 여기까지 오고, 악인도 여기까지 왔어 요. 그러면 누가 이것을 전부 다 구해 주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마음 대로 못 해요. 사탄은 더 마음대로 못 해요, 무너지게 되면 사탄세계가 완전히 뿌리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리고 성인도 마음대로 못 해요. 악인도 마음대로 못 해요. 물에 빠진 거기에 하나님이나 누구나 건져 줄 수 있는, 구해 줄 수 있는 한 분이 있다면, 그 가운데 줄을 내려 주 든가 다리를 놔주든가 이럴 수 있으면 전부 다 구원받는 거예요.

 

참부모만이 성인,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살려 줄 수 있어

 

그 놀음을 누가 하느냐 하면 하나님도 못 한다구요. 원리 중심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원리권을 중심삼고 사탄도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이 파탄되는 거예요. 완전히 사탄 일족이 멸망하는 거예요. 성인도 누구도 할 수 없어요. 그것을 할 분이 누구냐? 참부모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다 죽으라고 하겠어요? 성인도 죽고, 악인도 죽고, 그 다음 은 사탄도 죽고, 천사세계도 죽고,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없 어지는 거예요. 있으나마나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주 인이 될 수 있는 그런 분이 있으면 하나님도 나중에 그것을 원하지 않


14      축복의 가치

 

 

을 수 없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사랑의 상대를 원함으로 말미암아 살인마나 성인이나 악마나 하나님 이나 같이 구해 줄 수 있는 특권이 오시는 참부모에게 있기 때문에, 참부모만이 그들을 같은 자리에서 살려 줄 수 있는 것이 축복이에요. 하나님도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해방되지요? 인류로 말미암아 말이에 요. 성인도 해방되지요? 천사세계도 해방되지요? 그 다음에는 악인도 해방되는 거예요.

그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맨 만수가 되었기 때문에 축복을 같이 해주는 거예요.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높은 급에 있 는 물이 세상을 정화시켜야 된다구요. 수량이 많으면 아무리 더럽더라 도 많은 물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더러운 물이 맑은 물이 돼요. 들어 왔다 나갔다 하면 말이에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성인과 악인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해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축복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되었다는 것. 전부 다 가려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처리할 줄 알아야 돼요. 똑같 은 자리에 설 수 없다구요. 살려 놓고…. 그렇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살릴 수 있고, 살았다고 해서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 요. 만약에 성인들이 먼저 구원받았다면 죽을 수 있는 악인들을 죽으 라고 머리를 거꾸로 꽂겠어요? 다 구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누가 질문하면 그런 답변을 해야 된다구요. 아담 가 정에 있어서 보라구요.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됐어요. 원수가 되어 사 망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거예요. 아담의 아들딸 사이에 살육전 이 벌어졌어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 핏줄이 달 라졌어요. 사탄과 하나님이 근본적으로 상치된 입장에 서 있음으로 말 미암아 그러한 결과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 가정이 평화의 세계를 세계적 기준에서, 물이 만수가 된 기준에서 출발이 아니에요. 출발을 잘못했어요.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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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해서 만수와 같은 자리에서 전체를 해방시켜 주는 것이 메시 아 구도의 목적이요, 종교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이요, 창 조이상을 새로이 세워 복귀하는 기준이 돼요.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확 실해? 물어 보면 어떻게 답변하려고 그래?「아버님이 공동경비구역 말 씀도 하셨잖습니까? 공동경비구역의 지뢰를 제거하는 데 남한과 북한 이 같이 하면 같이 산다고….」그럼! 같이 사는 거야. 마찬가지지.

 

아침이 되어 햇빛이 나와야 모든 것을 알게 돼 있어

 

, 그것을 알고, 내가 요전에 상헌 씨에게 천사세계를 가르쳐 주라 고 한 거예요. 천사세계를 몰라요. 영계의 요전 것에서 대개 보고됐지 만, 천사세계를 세밀히 가르쳐 주어 천사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여 러분이 누시엘이 활동하는 한계, 선한 영과 악한 영들…. 사탄을 중심 삼고 하늘 편의 인간도 두 패가 되어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악 을 심었으니….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가라지와 곡식의 얘기가 나온다구요. 가라지 가 자라는데 끝까지 거둘 때까지 놔두는 거예요. 거두어 가지고 그 씨 를 태우는데 하늘 편 것으로 태우지 않아요. 사탄 것으로 태우는 거예 요. 알겠어요? 가라지를 거두었으면 가라지 짚 가지고 태워 버리려고 하지, 하늘 것으로 태워 버리면 하나님이 우주 원칙에 틀리는 거예요. 악은 악대로 처단하고, 선은 선대로 처단하는 것이 아니라 키워야 된 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끝날에 가서 그러는 거예요.

다 끝이에요. 보라구요. 종교도 끝이에요. 유교니 불교니 무엇이니 다 몰라요. 타락하기 전이나 지금까지 구원역사를 수천년 했지만 다 몰라요. 동기를 모르고 결과를 모르고 방향을 몰라요. 하나님이 어떤 지, 하나님의 구원섭리 목적의 주류가 무엇인지 다 몰라요. 결과가 되 어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갈지 모른다구요. 뒤집어졌기 때문에 모른다


16      축복의 가치

 

 

구요. 거기에서 암만 했댔자, 밤에 햇빛이 나오나? 안 나오는 거예요. 아침이 되어 햇빛이 나와야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햇빛이 나오기 위해서는 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23.5도 남북으로 왔다갔다하는데 그 전환시기를 하늘은 알기 때문에 그때에 있어서 봄 에 출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봄의 형태 시대를 맞추는 거예요. 그것 을 오랜 역사를 통해서 기다리면서 하나님이 한을 품는 기간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다 됐어요. 그래서 종교도 다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예 요. 나라도 그래요. 미국 나라가…. 이것을 내가 예견했지요? 민주주의 가 마지막이 된다는 거예요. 싸우고 뭐하고 말이에요. 유엔도 그래요.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것은 끝장이 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싸워요? 영계하고 싸워요? 통일교회는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선한 천사세계와 선한 영들 전부가 후원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자기 개인을 넘어서 자기가 희생하면서 지금까지 투입한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선한 영들이 지금까지 희생하면서 악 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한 거예요. 개인적 아 벨시대로서 아벨을 투입해 나온 거예요.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개인시

, 가정․종족․민족․국가로 아벨권을 중심삼고 투입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 아벨의 왕으로, 아벨의 장자로 온 것이 누구냐 하면, 그 게 메시아예요. 장자권 복귀, 그 다음은 가정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본래 출발했던 그 기준을 맨 마지막 에서 돌려 잡기 때문에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처음 된 자가?「나중 되 고!」나중 된 자가?「처음 된다!」천지개벽이에요.

그때에 어두움과 빛의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분명했던 것이 확실하게 돼요. 확실해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해방 적 봄절기 시대를 맞게 된다 이거예요. 종교인들이 말하는 말세를 중 심삼고 극락이니 천국이니 바라던 본연의 봄이 찾아온다, 이렇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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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역사도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참사랑만이 이 세상과 우주를 정화시킬 수 있어

 

역사시대가 지금 거꾸로 가는 거예요. 지중해문명권, 대서양문명권, 태평양문명권이에요. 태평양문명권은 뭐예요? 공기와 마찬가지로 공중 문화권으로 사랑의 문화권 시대가 와요. 공기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그 다음은 사랑도 흐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과 공기와 빛은 틈만 있으면 들어가요. 그 중에 제 일 영계와, 무한한 세계와, 이 모든 실체세계와도 관계없이 통할 수 있 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힘이에요. 그래서 천리 만리가 문제 아니에요. 지구성은 막혀 있지만 지구성도 뚫고 나가는 거예요. 이 우 주의 모든 공간이 있다면 그 사이를 통하는 거예요. 그 사이가 별과 별 사이보다도 더 커요.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영적으 로 보면 그러한 간격이 되기 때문에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거라 구요. 그것은 참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틈만 있으면 들어간다구요. 아무리 막혀 있더라도 공간만 비게 되면 통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만이 이 세상을, 이 우주를 정화시 킬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본연의 본체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 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큰 우주를 만든 거 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본연의 기준에서 재창조하는 거예요. 계 속해서 투입해 가지고 이루어 나왔기 때문에 끝에 가서는 투입하고 잊 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 세계를 사탄이 대해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을 계속해 낼 수 없으니 인류 가 절반 이상 넘어가게 될 때는 사탄 보따리는 따라갈 길이 없다는 거 예요.

기독교도 절반에 왔기 때문에 유물론 유신론 싸움이 벌어지고, 세계


18      축복의 가치

 

 

인류도 영계 육계가 수평권 내에 왔기 때문에 흐름이 바꿔지는 거예 요. 올라가는 대로 바꿔지는 새천지가 된다는 이런 논리는 우주 현상 세계의 운동법칙과 일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해 야지요.

그 특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갖고 있 었으면 벌써 다 했지요. 왜 타락을 간섭 못 했느냐? 핏줄이 달라졌어 요. 며칠이면 결혼할 해와 간나가 바람을 피웠다는 거지요. 바람 피운 것도 해와가 원한 것이 아니에요. 사탄이 유인한 거예요. 하나님 대신 해보겠다고 분파적인 이런 계열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 을 친구 해왔던 것이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핏줄을 돌려놓았다는 거예 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사람은 핏줄을 한꺼번에 바꾸면 죽지요? 그러니 오랜 역사를 통해서 재창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붕 뜬 말이 아니에요. 창조원칙과 일치되기 때문에 세상이 선생님이 행하는 대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3천년을 출발하면서 13일이에요. 13일은 13 수로 13수는 예수의 자리로 중심수예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중심수가 13수라는 거예요. 서양에서는 서틴(thirteen 13) 하면 제일 나쁜 수예 요. 그것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3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천년에 13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즉위시킴으로 말미암아 3천년 전체는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예요. 사탄세계는 그림자도 없는 거예요. 그 그림자는, 어둠은 빛의 세계와 관계하는 것이 천년 만년 억만년의 소원이에요.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한번 잘 살기를 바라지요? 영계는 빛을 따라 서 모든 것이 움직이는 거예요. 전기는 빛인데 불과 달라요. 전깃불은 천만가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잖아요? 네온사인으로부터, 전기가 없 었으면 인터넷이니 이메일시대도 불가능한 거예요. 그와 같은 힘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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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이 되어 있다는 거지요.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하나님을…. 종교적인 술어로서 하나님을 누가 아나? 말씀을 하려니 하나님을 표시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만유원 력이라고 했어요, 만유원력! 모든 존재하는 우주의 근본 된 힘의 자체 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만유원력이라고 했어요. 만유원력을 뭐라고 했 어요?「힘의 근본 된 힘이라고 했습니다.」뭐라고 했어요, 만유원력을? 수수작용을 일으키는 근본 힘이에요. 원리는 그렇게 말한 거예요. 그 이상 표현할 길이 없어요.

 

지옥까지도 광명의 햇빛을 비치려고 해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만유원력에 대해서 선생님이 발표한 것을 다 사용하는 거예요. 천사세계나 어디나 말하는 것을 보면, 석가라든가 성인들도 그래요. 사위기대와 삼대상목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이제는 영계에서 실제 사용하는 실용어가 돼요. 알 겠어요?

옛날에 쓰던 것은 다 흘러가고 새천지 새로운 문화, 심정문화세계 가…. 위하지 않으면 영계에 못 가는 거예요. 개인을 위하려고 하니 타 락한 세계예요. 타락이라는 것이 뭐냐? 자체 자각을 시작해서 전체의 중심까지 부정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이 됐어요. 밤이 됐어요, . 캄캄해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재창조 과정을 거쳐서 본연의 기 준을 수습해 놓기 위한 구원역사가 수천만년이에요, 수천만년. 그런데 뭐 6천년? 그것은 세상을 모르고 영계를 모르는 것들이에요. 알겠어 요?「예.」그것을 확실히 이론적으로 정리해야 놓아야 돼요. !

……그런데 악령이란 것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따로 악령이란 피조물을 만든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악령이란 하나님으로


20      축복의 가치

 

 

부터 지음 받은 인간들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누시엘의 뜻을 추종함으로써 생겨난 존재다. 인간이 지상생활을 할 때 하나님을 섬기 며 선한 일을 하다가 영계로 오면 결코 악령으로 변할 수 없다.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핏줄.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구 원의 역사가 그렇게 오래 걸렸다는 거예요. 혈통이 중요해요. 통일교회 에서 축복할 때 혈통전환식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이것은 뿌리를 빼는 거예요.

축복받으면 지상에서부터 영계까지 지옥문이나 천국문이나 다 열리 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게 되면 영원한 저세계에 틀림없이 가는 것이고,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막히고 담이 생겨요. 그 것을 자기가 풀 도리가 없기 때문에, 영계가 풀 도리가 없기 때문에 천년이고 지금까지 막힌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들도 그래요. 원리 말씀을 듣다가 한번 안 믿고 심정 적으로 동하다가 딱 막히면…. 전깃줄이 쇼트(short)가 되어 붙어 버 리면 그것을 못 쓰는 거예요. 잘라 버려야지요. 알겠어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거예 요.

그러니까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조상들이라든가 선한 부모가 자기 뼈를 잘라서 이어 줘야 되는 거예요. 대신 조상의 뼈라든가 형제의 뼈 를 이어 주어야만 다시 살아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족이 지상에 협조해 가지고…. 악한 자체는 오래 두면 병균이 생겨 번진다구요. 그 것을 빨리 처단해야 되기 때문에 땅에 오래 두어두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기도할 때가 온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원치 않았던 악 의 그림자까지도, 지옥까지도 광명의 햇빛을 비치려고 하는 거예요. 지 금 그렇잖아요? 위성이 나와 가지고, 전파가 절반은 걸려 버리는데, 저 반대에 태양같이 배치해 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각도를 꺾어 가지고 지 구까지 통하게 하는 것처럼 딱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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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없어진다구요. 이메일과 인터넷으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시 대에 온 거라구요. 지상과 영계가 상반된 세계 같지만 대응적인 세계 가 되어 가지고 일체와 같이 돼요. 어두움이 없고 빛만이 지배할 수

있는 그것이 이상세계요, 지상천국․천상천국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달라지지 않아요. 여기서 자기들이 살면 서 다 보고 살 수 있고, 또 이 땅에서 부부끼리 살다가 가면 같이 가 서 살아요. 현실이는 그런 체험을 하고 산다며?「예.」이것이 현실이 공로이지?「그렇지 않습니다.」천번 만번, 억만 번 희생하더라도 그런 은사를 받을 수 없는 타락한 인간들이에요. 교만할 수 없는 거예요.

 

하늘의 말씀이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면 어두운 세력들은 자멸해

 

뜻을 알고 존경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그마만큼 높일 것이 아니라 그마만큼 낮추어야 자기 있는 곳에서 깊은 자리까지 같은 빛이 찾아오 는 거예요. 수용가에 아무리 많은 전기를 보냈다 하더라도 트랜스 중 심삼고 치환시키는 거예요. 33백 볼트를 백 볼트로 떨어뜨리는 거예 요. 이건 36만 볼트를 발전소에서 직접 보내는 거예요. 트랜스 없이 오면 거기서 폭발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거기에서 원자탄 터지는 거 와 마찬가지로 닿는 것은 다 폭발해 버려요.

트랜스를 쓰지 않고 직결해 버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옥 밑창에도 빛이 밝아지겠어요, 안 밝아지겠어요? 그것이 끊 어지지 않고 계속한다면 그것은 불덩이가 돼요.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 지 알겠어요?「예.」그렇게 알아요.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내 가 얘기해 줬는데 저기 가서 걸려 가지고 의심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줄에 걸리면 못 넘어가는 거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가 필요해요. 그게 전부 다 지나가는 말이 아 니에요. 자기를 찍어내기 위한 거예요. 이메일을 보내면 전부 다 찍어


22      축복의 가치

 

 

가지고 가지요? 원본을 집어넣어야지요? 원본을 중심삼고 천하가 그것 을 완성시키려는 힘이 직결돼 있으니, 그 모체가 플러스되어 있으니 우주에서 마이너스 요소를 끌어당겨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 실체화시키 는 거예요.

컴퓨터에 이 신문도 한번 집어넣고 천년 만년 두어두면 천년 만년 후에도 나온다구요. 나와요, 안 나와요?「나옵니다.」선생님 말씀한 것 이 많더라도 시디(CD)만 만들어 놓으면 컴퓨터에 들어가기 때문에 억 만 세계의 억만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된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을 감출 수 없다는 거예요. 숨을 데가 없다는 거 예요. 하늘의 말씀과 하늘의 사랑의 말씀이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니까 어두운 세력들은 자멸하는 거예요. 점점점 먼 곳으로 가야 된다는 거 예요. 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빛이 비칠 수 있는 한계권 내에는 빛 외 에 어두움이 지배 못 해요. 마찬가지예요. !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지옥에 머물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 모두가 악령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천상의 지옥인들은 자신들의 환 경이나 위치에 항상 머물지 않고 여기저기 유리방황할 수도 있고, 한 곳에 정착한 지옥인들 중에서도 때때로 자신들의 위치를 떠날 수도 있 다. 그들이 바로 악령이다. 그러면 지옥인이 어떻게 악령으로 변하는 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구름 떼와 같은 악령들 이 전부 모이게 되면 지구성은 전쟁이 벌어져요. 반드시 거기에 희생 의 대가를 치른다구요. 구름이 모이면 비가 오지요?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돼요? 홍수가 나면 전부를 파괴해 버리는데 그런 놀음이 벌어 진다구요. 세계전쟁도 그렇게 된 거예요. 모든 인간 어느 누구나 다 수 증기같이 되어 검은 구름이…. (녹음이 잠시 끊김)

높은 산이 있으면 흘러가지 못하고 거기에 머물게 되면 비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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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요. 악령들은 유리고객(流離孤客)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상대 가 있어야 돼요. 악한 상대가 있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냥 마음대로 떠날 수 없어요. 상대가 없으면 운동을 못 해요, 악한 것이나 선한 것 이나.

그래, 어두운 빛을 좋아하는 것은 사탄세계요, 광명한 빛을 좋아하 는 것은 종교세계예요. 그래서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비교도 안 돼요. , 읽으라구.

 

언론기관을 움직이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

 

『천상에는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가 활동하고 있다. 악한 천사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할 때 흔히 지옥인에게 찾아가서 계속 유혹하는 경우가 있다.

천사세계에 대한 이 모든 것, 이것은 선생님이 특권이에요. 선생님 이 영계에 대해서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일반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천사들이 전달해야 된다구요. 천사와 같은 자리에서 선한 영들을 통해 가지고 전달해야 돼요. 지상에 참부모가 나온 것을 하나 님까지도 중요시하니 천사세계도 중요시해서 점점점 활동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에서 사탄이 통일교회를 못 가게 문제를 일으켰지요, 초대에? 일으켰어요, 안 일으켰어요?「일으켰습니다.」추방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락에 들어가면 문제를 일으키라 는 거예요. 악당들을 두어두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언론기관이 필요해 요. 알겠어요?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185개국에 신문사를 세우 려고 했는데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문에 못 세웠어요.

지금 미국에서 그래요. 미국에 7대 방송국이 있지만 우리에게 다 모 가지 걸렸어요. 뉴스라든가 이런 데에서는 우리가 첨단에 있는 거예요.


24      축복의 가치

 

 

우리를 못 따라와요. 그래서 미국 자체가 우리를 대해서 뭐라고 하느 냐? ‘ 뉴스 월드 엠파이어(News World Empire)’ 이라는 말을 붙여요. 전자세계에서 전파를 사용하는 모든 전체가 조직적인 기반에 있어서 전부 다 갈라져 있는데 딱 보니까…. 유 피 아이(UPI) 같은 것은 문 제 아니에요. 세계 어디든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높이 세 밀히 우리가 감정 관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언론기관을 움직이면 세 계를 움직일 수 있어요. !

……그들은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 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지옥인들을 돕기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 머무는 지옥인들은 누구든지 마음이 솔깃하여 악한 천사들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이 천사세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악한 천사와 선한 천사가 싸우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영계의 실상이 확실해지는 거예요. !

상헌 씨한테 내가 보고하게 한 거예요. 천사세계에 대해서 세밀히 알려 주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대개 영계의 구성이 어떻게 됐고 체제 가 어떻게 됐는가 아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그 체제에 있어서 가 는 길이 뭐냐 하면 위해서 사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면 반드시 걸려 버려요. 왼쪽으로 가 버려요. 그 자리에 가서 우주의 중심 자리에 갈 수는 없지요?

한국 사람들이 마음대로 한다면 한국 사람들이 우주의 중심 자리에 못 가 있어요. 모든 개인이나 국가 전체가 우주의 중심과 어떻게 결탁 하느냐 하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은 알아요. 위해 사는 사람, 위해 살면 거기에 가는 거예요, 그 핵심에는 못 가더라도. 우주의 힘이 그곳까지 가서 돌기 때문에 화살을 쏘더라도 전부 다 그곳을 못 넘어 가요. 돌지요, 관성에 의해 가지고.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끝날이 되면 악은 악대로 선은 선대로 거두는 거예요. 선이, 빛이 어두움을 지배하는 것은 원칙이에요. 종교가 통치 할 수 있는, 종교인이 출세할 때가 온다구요. 지금까지 다 출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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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있는 사람, 힘 있는 사람, 배짱 있는 사람, 발 있는 사람이 출세 했어요. 지금은 발 시대라구요. 노동자 농민 시대예요. 지금 정치세계 에는 머리를 중심삼고 어깨의 힘, 배짱, 그 다음은 노동자 농민이 있어 요. 다 합쳤어요. 그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노동자 농민권 내에 있어 요.

 

투쟁개념을 해소시킬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밖에 없어

 

우리는 사상적으로 정분합(正分合)이라고 그러지요? 공산주의도 정 반합(正反合)이라고 그래요. ()이 어디에 있느냐? 반이 문제예요. 반이 투쟁해서 하나돼요? 세상에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화합해야 하나되게 되어 있지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하나돼요?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영원히 안 돼요, 투쟁개념은. 자연법도에 틀린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의 정분합 논리라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

에요. 위대한 발견이라기보다도 천리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지요. 순응 적인 법도에 의한 것을 결과적으로 밝혀 놓은 거예요. 뭐라구요?「정 분합!」정분합! 투쟁이 뭐예요? 정반합이 맞느냐, 정분합이 맞느냐? 천년 만년 대중 앞에 얘기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 착취의 원흉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에는 살 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세상에!

그래서 그들은 투쟁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상부구조와 하부구조, 오른쪽과 왼쪽, 앞과 뒤로 갈라 세워서 싸우게 하는 거예요. 상하가 하 나되어야 된다구요. 좌우는 부부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반대 되어 있어요. ‘ 우좌’ 라 해야 될 텐데 왜 ‘ 좌우’ 로 했어요? 그 다음에 형제들

은 전후로 했던 거예요. 상하․우좌․전후가 되어야 할 것인데, 상하․

좌우․전후예요. 거꾸로 됐어요. 이것은 한 팀이에요.

위라고 할 때는 반드시 아래를 먼저 인정해요. 빛이라고 할 때는 어


26      축복의 가치

 

 

두움을 이겨야 돼요. 어두움이 없으면 빛이라는 말은 나타나지 않아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좌우 할 때, 우라는 말을 인정하려면 좌를 먼저 인정해야 돼요. 남자라는 말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여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필요한 모든 것을…. 태어나게 될 때 남 자가 먼저 태어난 것도 아니라구요. 여자가 먼저 태어난 거예요. 무엇 을 중심삼고? 돈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권력 중심삼고가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사랑 때문에 부자지관계 상하관계, 좌우관계 부 부관계, 전후관계 형제관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 전체의 근 원이요, 결과와 연결될 수 있는 모체라구요.

부모는 자식을, 후손을 번식시킬 수 있는 모체지요? 그 부모가 자식 과 무엇 중심삼고 연결되었어요? 돈이에요? 권력이에요? 지식이에요? 뭐예요?「사랑입니다.」무슨 사랑?「참사랑입니다.」참사랑이 뭐예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자기 생명까지도 바치고도 또 위하려고 하는 거 예요. 그것은 영원한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진리는.

투쟁개념을 어떻게 해소시키느냐 하는 것은 위하는 사랑밖에 없어 요. 그런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될 때 성서라든가 모든 종교권을 볼 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종교라야 세계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천 리의 도리를 따라가는 종교라는 결론이 나와요. 앉아 가지고 다…. 구 원섭리는 복귀섭리이기 때문에 묵시록하고 창세기가 맞아야 돼요. 타 락의 근본이 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파탄되었으니 사랑으로 말미암 아, 생식기로 파탄시켰으니 생식기로 말미암아 복귀예요.

사랑의 주인은 뭐예요? 남자 생식기는 여자가 절대 주인이지요? 남 자가 뭘 하겠어요? 못이라고 들어간 곳에 박는 거예요? 못이라는 것은 깊이 박아야 되는 거예요. 박으면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이 여자의 오목이에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자한테 그것이 빨려 들어가다니? 기분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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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남자의 위신이 상하잖아요? 여자한테 갖다 퍼부어요. 여자 는 퍼부어요, 받아요? 사랑을 한다고 했지만 사랑을 하는데 누가 이겼 어요? 여자가 이겼어요, 남자가 이겼어요? 사랑하는 방법이 없으면 여 자는 남자를 못 이겨요.

그 찾는 것이 뭐냐? 다 주었으니, 밑천을 다 주었으니 돌아오는 거 예요. 우주는 진짜 줬으면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자녀들이 여자의 것 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 이 쌍간나들! 남자 위신이

있지요. 그 자체가 소생․장성․완성으로 우주의, 인간의 창조이상이

달려 있어요.

 

건기와 우기가 합해야 천지 조화가 벌어져

 

남자 생식기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세 토막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 요. 그런 것을 알아요? 자기들도 세 토막 되어 있지, 불알까지 합하면? 세 기관이 하나되어 작동하는 거예요. 독사 대가리 같은 대가리, 그 다 음은 몸뚱이, 그 다음은 뒤, 셋이 한꺼번에 작동하는 거예요. 그런 얘 기를 처음 듣지요? 여자의 입은 독사의 입과 마찬가지예요. 여자한테 물려도 괜찮아요. 그런데 잘못 물리면 가정이 파탄되고 핏줄이 달라지 고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전부 다 퍼붓는 것 아니에요? 사랑할 때 씩씩 하고 하나, 안 하나? 유종관 해?「예, 다 퍼붓죠.」다 퍼부어? (웃음) 골수로부터 전부 받아 가지고 어디에다 퍼부어요? 저금통장이 어디예 요? 자궁이에요. 거기에 몰아넣는 거예요. 거기에도 얼마나 싸움을 해 요? 우주적인 싸움이에요. 한 번 관계하면 35천만 개의 정자가 나와 요. 그 가운데 한 마리가 난자한테 들어가는 거예요. 폭포를 올라가서 배관을 통해 들어가서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 가운데 다 죽어요. 하나 만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생명의 원소, 메시아가 오기 위해서는


28      축복의 가치

 

 

수억의 사람이 죽어야 전부 다 다시 살아난다, 이렇게도 보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메시아가 어디 있어요?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현실이는 어거스틴이 참부모 아니야? 지금은 어거스틴이 자기의 참아버지 아니야? 사랑에 대해서 모든 전부를…. 그래서 상대이상이에요. 하나님도 그것으로 말 미암아 만족을 얻고 다 돼요. 통일원리가 참, 여기에 안 맞는 것이 없 어요.

종횡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 두 가지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인간의 이상적 사랑과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하나님의 절대․유 일․불변․영원한 사랑과 우리 인간의 절대․유일․영원한 사랑이 어 떻게 하나되느냐? 종횡을 갖다가 맞출 수 있는 것은 90각도밖에 없다

는 거예요. 그곳을 우리 통일교회 원리의 정착지로 결정했다는 거예요. 이 운동하는 세계가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결과, 그것을 이 루어 나가면서, 의지해 나가면서, 커 가면서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통일교회에 들어온 패 중 에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녀석도 있어요. 이 놈의 자식들,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그 일족을 뿌리까지 빼 버린다 는 거예요. 영계가 가만 안 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기치는 거예 요. 통일교회 원리를 사기 해먹은 사람이 많아요. 불교 믿는 녀석들, 유교 믿던 정성들인 사람들이 천운이, 그 근원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히말라야산맥을 보면 흘러가던 모든 구름들이 다른 데 안 끼고 어느 한 곳에 뭉치거든. 거기에 가서 비를 내리는 거예요. 꼭대기에서 비가 왔으면 한라산의 백록담처럼 백록담에 물이 고여야 할 텐데, 비 오는 데 옆에 서서 그릇으로 받아 가지고 백록담이라고 하면 돼요? 선녀들 이 와서 목욕할 수 없고 하늘이 내려와서 쉴 자리가 못 되는 거예요. 고마운 것이 백록담이 있고, 그 다음은 백두산에는?「천지!」그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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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한국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우연히 보지 말라는 거예요. 꼭대기에, 남성적인 곳에 여성적인 물이 있어요. 물이 합해야 조화

가 벌어져요. 건기와 우기가 합해야 천지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 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흥분시키는 것이 뭐냐? 질을 중심삼고 그것이 수축하는 작동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받아 가지고 뭘 해요? 그것 을 받아 가지고 키울 수 있는 장치예요. 젖이 왜 나왔어요? 궁둥이가 왜 커요? 궁둥이가 크지 않으면 큰일나지요? 조그마한 문으로 나오려 면 얼마나 어려워요? 궁둥이가 크고 자궁이 있는데 그것이 여자 자기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무조건 귀한 것을 받았으니 관리해 키워 가지고 후손으로서 남겨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7대가 하나의 족속

 

여자가 이혼할 때 아들딸을 데려간다고 하는데, 미국의 법은 망하는 거예요. 아기를 남편의, 남자의 것으로 하면 이혼 안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혼율이 3 1, 절반 이상 줄어들 거라구요. 여자들 은 아기를 갖고 싶거든. 요즘에 인공수정하려고 돈으로 정자를 사는 거예요. 정자를 관리하는 시대로, 이것을 팔고 사고 해요. 돈만 가지고 있으면 정자를 사다가 인공수정해서 아기를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때 가 왔다구요. 세포번식까지 논의하고 있잖아요?

, 그러니까 남자가 있는 힘을 다해서 여자에게 주었으니 그 여자 들은 관리해 가지고 키워 가지고 남자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어요. 자기들을 통해서는 맏아들이 아니에요. 여자 이 간나들이 상속한다고 해서…. 미친 간나들이에요. 여자에게 왕권을 물 려 주면 그것은 망해요. 팔아먹어요. 미남자가 있으면 언제 팔려 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지요?

총장, 어드래? 여자는 미남자만 있으면 끌려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


30      축복의 가치

 

 

, 없나?「없습니다.」없어? 세계 일등 미남자가 오시는 재림주라면 어드런가? 다 끌려간다구요. 재림주가 도적놈이 아니기를 잘 했지요. 그건 7 8단계의 사랑의 주인이에요. 복중시대로부터 유아시대, 형제 시대, 약혼시대, 결혼시대, 부모시대, 할머니시대, 여왕시대까지 사랑의 주인이에요. 8단계예요. 계열로 보면 7대지만 단계로 말하면 8단계예 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제일 나쁜 사람이라면 수많은 여자들 을, 세계를 다 망칠 수 있는 거라구요. 아무리 추파를 던져도 선생님은 탈선 안 해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거예요. 아무리 달라붙어서 뭐 하더라도 탈선 안 해요. 과자는 과자지요. 엿과 콩고물 묻은 갱엿이 달 라요. 그 자체를 전부 다 잃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전부 다 정리하잖아요?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누 구부터 해줘야 되겠어요? 예수가 그런 주인이라면 누구부터 해줘야 되겠어요? 거꾸로 올라가야지요? 동생이 있다면 동생, 언니는 없지요? 아담이 있으면 언니는 없다구요. 아담 앞에 여자라는 것은 동생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없어요. 어머니가 있나? 하나님밖에 없잖아요? 그러 니까 예수의 상대는 동생이 되어야 되는 논리가 벌어져요. 그 동생이 한 할아버지 동생으로 사촌이에요.

그래서 예수하고 세례 요한하고 몇 촌이에요?2촌입니다.」형제예 요. 형제권이에요, 아버지가 같은. 할아버지가 같으면 사촌이 되는 거예요. 한 단계 넘으면 6촌이 되는 거예요. 78, 8촌은 형제끼리예 요. 상대라구요. 하나 틀리게 되면 숙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7대예요. 7대 조상이 같으면 12촌이 된다구요. 6촌이면 증조할아버지 가 같다구요.

통일교회는 7대가 하나의 족속이에요. 12수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가정은 두 가정이 하나되어야 돼요.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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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어요. 마음대로 거기에서 예수님이 결혼 상대를 찾아야 돼요. 세례 요한도 그래요. 세례 요한이 결혼 안 했지요? 예수보다 먼저 결혼해야 되겠어요, 나중에 결혼해야 되겠어요?「나중에 결혼해야 됩니다.」나중 에 해야 돼요. 예수가 나온 이후에는 누구든지 결혼 못 해요. 예수시대 에는 결혼 못 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황후, 왕녀의 후계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런 때가 오기 때 문에 절개를 지키고 독신생활하라고 한 거예요. 독신생활은 핏줄을 끊 기 위한 것도 있지만, 앞으로에 있어서 왕손의 핏줄을 다시 관여할 수 없어요. 한국 법도 그렇지요? 왕자의 상대를 결정할 때는 시집 못 갔 지요? 그것이 외국으로 팔려간 거예요.

4대 성인의 부인들이 외국으로 다 팔려갔지요? 여기에 둘이 있구만. 마호메트한테 팔려가고, 공자한테 팔려간 거예요. 전부 한국여자들이에 요. 선생님의 동생과 같은 거예요. 동생의 자리로 인정하는 거예요. 성 인들을 동생의 자리로 인정하는 거예요.

 

영계의 구체적인 내용과 하나님을 알아야

 

흥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네 아기가 자기의 정상적인 운명으로 가질 않았어요. 전부 다 객사를 했다구요. 우리 혜진이는 방 안에서 8일 만에 갔어요. 어머니의 젖도 못 먹었어요. 그렇게 갔지만 영계에 간 사람하고 축복해 준 거라구요. 영진이는 저렇게 갔지만 그 것은 영진이 마음이에요. 영계에서 상대를 얻으려면 얻고 지상에서 상 대를 얻으려면 얻고 얼마든지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영진에게 내가 문답을 해야 할 한 프로그램이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들이 축복가정이 됐으니 형제간을 맺기 위해서는 성인들도…. 요전에 통일식 해준 것이 그거예요. 이제는 계열이 생겨나 는 거예요. 입적 수련을 하잖아요? 계열을 짤 때가 왔어요. 그것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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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이에요. 기독교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다른 데라도 충성의 도리를 다하면…. 이래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중심삼고 이스라 엘 민족만이 선민권이 아니에요. 만민 평등의 선민권으로 옮겨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조상들이 와서 접할 수 있는 거예요. 구약시대 에 해당하고, 신약시대에 해당하던 영들이 전체 인류의 해방시대가 되 어 가지고 선민권 내로 오는 거예요. 선한 조상들이 평면적으로 재림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 놀음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 맺힌 것을 다 헐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문만 생기면 암만 큰 탱크라도 물이 차지요? 시간이 안 맞으 면 덜 차더라도 그 도수를 맞춘 것은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시대적 혜택이라는 거지요. 다 보면 그래요. 하늘이 사지에서 살려 준 사람들은 대개 나라를 위해 충성하든가 자기 일가의 염려를 넘어서 국 가를 염려하던 그런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나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의 주인들이 되는 거예요. 종교가 그 렇잖아요? 많이 이동되고 다 그래요.

! 얼마나 읽었나?「한 페이지만 읽으면 1장이 끝납니다.1장은 천사세계에 대한 것인데, 손대오도 읽어 봤나?「예, 읽어 봤습니다.」천사세계, 이것을 얘기해 줘야 돼. ‘ 통일교회 문 회장이 영계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원리 말씀을 집어넣으면 반대 받든 무엇 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간 통일교회 잘 믿는 사람과 또 역사적인 인물 을 동원해서 영계의 실상을 공개한다.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년시대에 방향이 설정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공 개한다. 이것을 공개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공개한다.’ 는 그런 내용을 써 가지고 밝히는 것이 좋아요. 천사세계의 내용도 필요한 거 라구요.「예.

그 다음에 요전에 천사세계보다도 인간세계의 4대 성인 가운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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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소크라테스가 발표한 내용을 이제부터 발표하기 시작할 거라구 요. 불교부터 발표하는 거예요. 불교는 재림사상이 없다구요. 예수와 같이 재림한다는, 미륵불이 온다는 사상은 있지만 구름 타고 온다고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를 먼저 내세우는 것도 좋아요. 그 내용이 영계 로부터 관계된 성인들이 통합되어 가지고 나온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 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 영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그 다음은 천사세계를 알면 다 아니만큼,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에 의해 영원한 핏줄이 나온다

 

영계의 내용이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이 잘못됐기 때문에 영 원히 인간들 가운데 사탄이 핏줄을 혼란시킨 것이 호모고 레즈비언이 고 프리 섹스예요. 가정 파탄, 국가 파탄이 다 벌어져요. 왕권도 무너 져 나간다구요. 핏줄을 세우기 위한 것 아니에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에 의해 가지고 영원한 핏줄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의심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 참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표어가 금년에 뭐던가?「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해방된 자녀가!「일심일체가 되어!」신심일체가 안 되어 있다구요. 신심일체, 인간이 심신일체가 되면 하나

님과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참사랑의?「주체성인!」이게 주체성이에요.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 성하소서.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방되겠어요, 안 되겠어

?「됩니다.」하나님이 제자리를 찾아가겠어요, 안 찾아가겠어요?「찾 아갑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몸 마음이 싸우지 않으니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로 들어와서는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이놈의


34      축복의 가치

 

 

싸우는 몸뚱이는 칼로써 가죽을 째 가지고 고기를 한 근씩 떼 내라는 거예요. 무엇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거짓 사랑이냐 참사랑이야 이거 예요. 참사랑을 하면, 위하게 되면 몸이 죽어요. 사탄이 떠난다구요. 거짓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언제나 싸워요. 이것이 사탄의 활동 무대 가 되어 있어요. 이 무대를 격파하려니까 종교는 ‘ 희생해라. 봉사해라. 금식해라.   제물이 되라.  하는 거예요.   제물은 피를 흘려야지요? 그래 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런 모든 역설적인 내용이 혈통적 내용을 두고 말한 거예요.

요전에 뭐라구요? 생식기가 뭐라구요? 죽고자 하는 것은?「살고!」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둘이 다 걸렸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진리의 근본 뿌리, 두 뿌리가 거기에 다 있어요. 이것을 갈라내야 돼요. 갈라 가지고 옆에 놔두면 비료가 돼요, 썩어서. 알겠어요?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비료로 삼는 거예요. 비료라는 것 은 뭐냐? 썩으면 썩은 그것이 영양분이 되어서 비료가 되는 거예요. 냄새나지만 거기에서 영양분이 나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골자가 뭐 냐? 악의 사랑이에요. 나쁜 내려가는 사랑이에요. 골자가 그런데 올라 가는 사랑은 거기서 뿌리를 뒤집어 놔야 돼요. 그 순을 바로잡아 놔야 돼요. 생식기를 본연적 기준을 향해서 전복시켜 놔야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 청소년이 문제였지요, 에덴에서?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 탄이 벌어졌으니, 그렇게 심었으니, 가라지가 되었으니 나중에는 전세 계가 전부 다 가라지 밭이 됐어요. 청소년문제를 손 못 대요. 하나님이 손 못 댔는데 누가 손대요? 하나님이 손 못 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손대느냐? 거짓 아버지가 이렇게 해놨으니 참아버지가 손댄다는 거에 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전세계의 청소년 윤락문제 해결은 문 총재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허락한 최후에 남아진 특권, 특허예요. 특권적인 특허예요. 특허증을 알지요?「예.」특권적 선물이에요. 아무리 세상이 다 반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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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그 주머니에 들어가서는, 거기 가서는 다 굴복해야 돼요. 사탄서 부터 전부 다 굴복해야 돼요. 굴복시킬 수 있는 생식기를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을 반대한 사람은 지옥 밑창에 가서 고생을 해야 돼

 

이보희! 무슨 말인지 알아? 다들 알아요? 여기에 대가리들이 모였는 데, 다시 타락이 있으면 선생님이 아예…. 3시대 지나가서 타락하면, 가두에서 돌로 때려죽였는데, 돌이 아니에요. 그럴 때가 와요. 이스라 엘 민족이 음란한 여자는 돌로 쳐죽였는데, 남자는 어드랬어요? 음란 한 남자를 돌로 쳐죽였어요, 음란한 여자를 죽였어요?「음란한 여자입 니다.」남자는?「없었습니다.」그런 불공평이 어디 있어요? 남자를 죽 인 일이 있었으면 이렇게 음란하고 호모 같은 것이 나왔겠어요? 마찬 가지예요. 여자가 절개를 지킨다면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돼요. 더 중 요해요.

하나님이 바람피웠겠어요, 안 피웠겠어요?「안 핍니다.(웃으심)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려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한번 해봤겠 어요, 안 해봤겠어요? 그러니까 부모가 못 해봤어요. 그러니까 종교는 독신생활하라는 거예요. 천리는 하늘의 원칙인데, 원칙을 부정하는 그 런 놀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적 여건으로서 일생을 보내야 되기 때문에 독신생활이에요. 비구 비구니와 천주교의 신부 수녀를 내 가 결혼시켜 줘야 돼요. 불교가 결혼하고 천주교가 결혼하면 종교가 다 끝나는 거예요.

석가모니가 결혼하느라고 야단하지요? 손대오, 봤어?「예.」손대는 거야, 이제부터. 어저께도 영수회담에 대해서 힘을 다해서 썼더구만.

「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 무리 당()’ 자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썼습 니다.」그거 무리 당 자야. 무리 당 자에 상()이 있어. 올라간다는


36      축복의 가치

 

 

거예요. 껌둥이가 올라가는데 사탄이지요? 싸움이지요? 그 다음에 그 당 자가 형이 둘 있는 당() 자로 바뀌는 거예요. 둘이에요, ! 형제 가 남아요. 형제 싸움이에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예요. 여기는 4파가

싸워서 못 갔어요, 동서남북으로. 동서남북으로 갈라놓으면 상하라든가 좌우라든가 전후관계가 남아요. 그래서 두 갈래예요, 민주세계와 공산 세계의.

당이 이렇게 되어 있지요? 경상도가 그래서 그 상()하고 맞기 때 문에 30년 가까이 해먹었지요? 몇 해 해먹었어요? 박정희가 18년 해 먹었지요? 18도 천사장 수라구요. 4대지요? 4대까지 해먹은 거예요. 맨 나중에 통일교회를 없애겠다는 김영삼이 나온 거예요. 영삼이라는 것은 재림주를 말해요. 금영삼이라구요. 황금이 빛나는 것이 세 번째다 이거예요. 그 장로가 천하에 없는 선생님의 졸개새끼 되어 기독교를 끌고 들어왔으면…. 지금 불교한테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영삼이가 잘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통일교회를 반대한 적극적인 악랄한 분자가 누구예요? 기독교예요, 불교예요?「기독교입 니다.」불교는 기독교에 대해서 미친 것들이라고 그래요. ‘ 너희들만 구 원 얻어?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석가 모니를 먼저 내세운 것은 원칙이에요.

끝날에는 뭐라구요? 지혜롭고 통달한 자는 부끄럽게 된다는 거예요.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롭고 통달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나중 되고!」나중 된 자가?「처음 된다!」그 공식에 적용하려니 기독교를 내세우는 것보다도 불교를 내세우는 거예요. 불 교는 영향이 크다구요. 기독교를 안 가는 사람은 불교라도 가야 돼요. 한국 사람은 다 그러고 있어요.

그리고 손대오야?「예.」손대오! 손을 댑니다, 이제부터.「감사합니 다.」감사하다는 말을 거꾸로 하면 사감인데, 일본말로 샤간(しゃかん 左官) 하면 벽지 바르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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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이제는 늙었지요? 늙었어요, 젊었어요? 선생님도 물리적인 현상에 영향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받습니다.」그게 천리 원칙이 에요. 세상에! 자기가 영원히 산다는 미치광이들이 나오지 않았어요? 에덴수도원에서부터 박 장로니…. 지금도 기성교인들은 뭐 영원히 살 아? 이 똥개새끼들! 영원히 살아 보라구. 선생님시대에 반대한 사람들 은 진짜 지옥의 맨 밑창에 가서 고생을 좀 해야 돼요. 사탄보다 더 나 쁘지요? 사탄보다 더 나빠요.

그래서 불교의 스님들이 참…. 맨 나중의 한 페이지를 읽어 보자, 석가모니가 얼마나 불쌍한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생식기를 갖고 있어야

 

……다시 한 번 결론적으로 여러 고승들에게 석가의 간곡한 부탁 을 합니다. 여러 고승들이 걷는 수행 과정은 너무나 힘들 것입니다. 속 세인은 상상하지도 못할 길을 여러분은 다 거쳤습니다. 석가가 속세를 떠났을 때 그 어려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고승 들이여, 이제는 그처럼 어려운 수행 과정을 걷지 않아도 됩니다. 석가 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석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죄인의 죄인이 된 소이입니다.

법이에요, . 법이라는 것은 현상세계지,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이라 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요. 공자도 그것을 몰랐어요. 천야만야(千耶萬耶) 알았지만 말이에요. 공자님이 말하기를 ‘ 위선자(爲善者)는 천() 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 보지이화 (報之以禍)니라.’ 했어요. ()이 뭐예요? 선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 거예요? 그렇게 알면 망한다 이거예요. 천이 막연해요. 인격적 신에 도 달하려면 멀다는 거예요. 그러니 중간이지요.


38      축복의 가치

 

 

기독교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했고,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고, 믿는 신자들이 신부라 했고, 형제라는 말을 했어요. 가정 구성에 있어서 절대 필요요건을 다 갖춘 거예요. , 읽으라구.

……고승들이여! 여러분의 수행 길에서 하루빨리 방향을 바꾸십시 오. 석가는 전국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고승들에게 하루빨리 이번 석가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애원합니다. 여러 고승들이 합심하면 전세 계의 수많은 불자들을 살릴 수 있고, 영계에 있는 수많은 불자들을 극 락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 불자들은 오랜 세월 동안 속세 를 떠나 살아왔던 지난날을 정리하고 다시 속세로 돌아가 문선명 스승 님을 만난 후 불자들의 살길을 의논하십시오.

문선명 스승이, 여기 앉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아무것 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믿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렇게 바로 안 가르 쳐 줬으면 나도 영계에 가서 문제되겠지요? 성인들이 문제예요. 그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최후의 문제는 뭐냐? 심판대를 타고 넘어가려면 우주의 참을 알아야 돼요. 그 참이라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참된 사 람, 참된 남자 여자는 참된 생식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이

,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한 생식기를 갖고 있어야 돼요. 그러 한 사랑을 갖는 그것이 남자에게 절대 진리요, 절대 완성할 수 있는 길이에요. 그 이상 없어요. 여자에게는 남자의 것, 남자에게는 여자의 것이에요. 최고의 진리가 뭐냐 하면 그거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 자체가 춤을 출 수 있는, 위신과 처신도 잊고 옷을 벗고 춤을 출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부처끼리 사랑 하고 나서는 벗고 춤춰도 괜찮아요. 현실이, 그런 것을 알아?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옷 입고 춤추자고 그렇겠어요, 벗고 춤추자고 그렇겠어 요? 그러기 전에 춤춰 버려요.

현실이도 선생님이 옛날에 말씀 원본을 중심삼고 갈래로 조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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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할 때 의심해서 떨어져 나갔으면 반대 많이 했을 텐데? (웃음) 여 기에 붙어 있는 것이 자기가 붙은 것 아니야. 선생님이 하도 외롭게 사니까 와서 심부름도 하라고 했는데, 심부름도 잘못하면서 얼마나 불 평했어? 그거 생각나? 생각나지?「예.

자기 아버지도 왜정 때 희생하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젊었 을 때 이름난 부흥사였다구. 제일 알뜰해. 알뜰살뜰 이래서 예수에 미 쳐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통일교회 문 선생한테 걸려들어서 외도한 셈 이지.「정통으로 들어왔습니다.」정통이라는 것이 지금 와서 정통이라 고 하지, 누가 정통이라고 했어? 영계가 저렇게 달라붙어 가르치니 살 길이 그것밖에 없다 하니까 정통이라고 그러지.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성인들, 영계에 가 있는 역사에 이름난 사람들과 대화시켜서 발표시키는 거예요. 그런 때예요. 안 믿을 수 없어요. 그래 서 내가 이번에 지시한 거예요. 천사세계부터 알려주고, 그 다음은 예 수로부터 4대 성인, 그 다음은 그 성인들의 종단을 중심삼고 발표하는 거예요. 예수로 말하면 세 제자로부터 열두 제자, 그 다음은 2천년 동 안에 학살 과정에 대표로 죽어갔던 성인들을 중심삼고 발표하는 거예 요. 그 참상의 현장에 누구누구 있었다는 것, 역사에 없는 이름까지 다 아는 거예요. 이래도 안 믿겠어요? 환경과 친구들만이 아는 비밀을 드 러내기 때문에 이것은 산 골짝 골짝마다 넘어서 알려줘야 된다구요.

예를 들면, 미국에 있어서 케네디 대통령 살해사건이라든가 킹 목사 의 살해사건에 대해서 불러 가지고 누가 죽였다는 것을 밝혀 놓아야 된다구요. 소련의 학살사건을 누가 주도했다는 것, 묻혀 놓은 것을 밝 히는 거예요. 몇 개만 밝혀 놓으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역사에 자기 가 연구해서 미분명하던 사실을 확실히 근원서부터 동기로부터 얘기하


40      축복의 가치

 

 

니까 구원이 너무 확실해요. 이렇게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알 겠어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영계에 대해 말한 것이 주제별정선 1112권 으로 나와 있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참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고 다 얘기한 거예요. 그것을 안 믿 어요. 문 총재가 거짓말한다고 다 그랬다구요. 원리도 꾸며 가지고 사 기 왕이 되기 위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이 름 아는 종단장들, 꼭대기에서부터 종을 치게 하는 거예요. ‘ 쳐라!’ 하 면 지상세계의 불교의 절마다 종을 칠 수 있고 기독교의 교회마다 종 을 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 여기에 앉는 녀석들?

「예.」영계를 알아? 모르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밥보다 맛 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고 이래야 돼요. 지구성에 있는 80퍼센트 이 상이, 90퍼센트 이상이 하나님을 안 믿어요. 통일교회 축복을 받았지 만 할 수 없이, 자꾸 따라다녀서 진드기 같으니까 할 수 없이 축복받 은 녀석들이에요. 받기 위해서 모인 녀석이 몇 사람이나 될 것 같아 요?

윤정로도 이진태 그 동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거기를 따라갈 줄 알 았는데, 여태껏 어떻게 남았어? 누구 때문에 남았나?「아버님 때문에 남았습니다.」무슨 아버님 때문에? 똑똑하니까 남았어. 말씀을 중심삼 고 분석할 수 있는 거야. 이번에 자르딘에 가서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서 누가 빼지 못하는 거야. 알겠어?「예.

임자는 입술이나 모든 것을 보면 끝까지 가기 힘든 사람이야. (웃 음) 왜 웃어? 그래서 자르딘에 갖다 놓았어. 세계 사람들을 다 알게 되니까, 도망 다니더라도 한국에 있지 말고 세계에 가서 밥 얻어먹고 다닐 수 있는 기반 닦으라는 거야. 그게 사는 길이야. 자기에게 고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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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있는 것을 아나?「예, 압니다.」눈을 보나 어디를 보나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어. 미안하다, 내가 관상쟁이도 아닌데 그런 얘기를 하 고 앉아 있으니. (웃음)

관상쟁이 누구인가?「이명학입니다.」그 사람은 내가 축복을 해주니 까 물어 보는 거예요. 자기는 아무리-한국에서 소문난 사람이에요.- 궁합을 맞춘다 하더라도 한 주일에 한 쌍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이명 학이가 선생님을 만나자고 한 거예요. 자기는 궁금하다고 어떻게 해주 는지 알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갔더니 ‘ 선생님은 어떻게 그것을 맞 춥니까?’ 하는 거예요.  맞추긴 그냥 쓱쓱쓱쓱 맞추지. (웃음) 그 날도 72쌍을 맺어 주고 갔어요. 얼마나 신기해하는지. ‘ 세상에, 나는 일년 걸려도 안 될 텐데.’ 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 쌍이라면 52쌍밖에 더 돼요? 1년 가지고도 안 되는데 그렇게 순식간에, 몇 시간 동안에 한다 는 거예요. 순식간에 했지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는 거예요. ‘ 그것을 가 르쳐 주면 당신 밥 바가지가 날아갈 텐데?’ 그러면서 농담했는데, 자기 기록하는 책에 나를 신공자라고 쓰더라구요.   ‘ 신공자님’ 이라고 썼어요. 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인이 됐어요. , 읽어라.

 

취미산업 육성 계획

 

……고승들이여, 그대들은 석가보다 행복합니다. 여러 고승들의 시대에 문선명 스승님이 지상에 살아 계시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통일 원리를 서둘러 연구하십시오.

여러분은 4대 성인보다 나은가, 못한가? 축복을 누가 먼저 받았어 요?「저희들이 먼저 받았습니다.」그러니 낫지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만큼 충성해야 된다는 것. , 읽어라.

『행운은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기다리는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분


42      축복의 가치

 

 

은 문선명 스승님이 지상에 머물 기간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여러 고승들도 바쁠 것이요, 문선명 스승님도 바쁠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승들이여! 석가 부처의 애곡의 메시지를 유념하여 주십 시오. 그대들을 사랑하오! 불자들을 사랑하오!

저렇게 했으니 안 들었다면 저나라에 가면 발길로 차며 ‘ 이놈의 자 식아,  뭐야?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문제가 크게 생겼지요? 빨리 발표해야 되겠어요. 발표해 달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책으로 보급하면 얼마나 오래 걸려요? 신문에 내서 몇 페이지를 한꺼 번에 다 밀어 제껴도 괜찮아.「예. (손대오)」신문에 많이 낼 거라구. 그래서 찍어 놔 둬, 팔아먹게끔.「알겠습니다.」세계일보가 가끔 영계 에 대해서 싣게 된다면 어떤 신문보다도 많이 볼 것이다 이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이놈의 자식, 미국까지 데려가서 태평양 구덩이에 갖다가 처박으려 고 했었는데, 그래도 청년들을 중심삼고 전교학신문도 만들고 고려대 출신이기 때문에…. 그런데 홍일식은 총장 되더니 소식도 없어? 세상 에!「늘 아버님의 문안을 여쭙니다.」뭣이? 자기가 나하고 의논했으면 세계에 없는 학교를 만드는 거야. 내가 선문대학을 안 세워. 나는 그것 을 타고 한다고 생각했는데 안 하니까 할 수 없지. 내가 미국을 중심 삼고 자기들 이상의 세계적인 대학을 지금 만들고 있는 거라구. 다 끝 났지?「예.

이제 내가 욕을 했으니 기도 한 번 하지. 잘 하면 석가모니가 좋다 고 나발 불고 북 치고 ‘ 우리 윤정로 자르딘 수련원 책임자, 복 받으소!’ 할지 모를 텐데. 기도해요. (윤정로 원장 기도)

양준수!「예.」그 동안 되어진 것에 대해서 보고 좀 해요. (브라질 판타날 지역 개발에 대한 양준수 회장의 보고)

……5백 달러만 정도 있으면 격납고나 야간 이착륙에 대한 제반 시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 사람들의 자문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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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장비로 작업을 하면 3백만 달러 가지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그것을 만들면 계획적으로 일본과 중국과 소련에서 데려다가 수련 시켜야 돼요. 40일 하면 사 구는 삼십육(4× 9=36)이거든. 9차씩 맞 추게 되면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가 비행장을 쓸 수 있고 낚시까지 해놓으면,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훈련만 해놓으면 세계적이 돼요. 완전히 관광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3년 기간이 필요

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다 하려면 한 1억 달러를…. 유정옥이 알라구.「예.3년간 그 놀음을 하려면 1억 달러가 달아나. 비행장을 닦고 전부 다 하려면.

「얼마요?1억 달러! 일본에서 하와이에 4백 명이 매주일마다 가게 되어 있잖아?「예.」교육이에요, 교육. 전도하는 거예요. 하와이 사람 중에 일본 사람이 70퍼센트 이상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해요. 친척 들을 동원해 가지고 조직하려고 그런다구요. 상대적으로 그것까지 순 회코스로 연결시켜 가지고 2121, 이렇게 갈라놓으면 엇바꿔 가 지고 메워 나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외부 사람을 시켜 가지고 하면 틀림없이 공정이 좋아지지.「그렇습 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양준수)(양준수 회장 보고 계속)

선생님의 생각은 뭐냐? 물이 안 들어오는 땅에서부터 우리 호텔까지 들어오는 길을 16킬로미터를 잡지?「예.16킬로미터 그 땅을 1미터 를 물이 안 들어오게끔 높여야 돼요. 2미터만 높이면 될 거라구요. 높 여 가지고 돋아야 돼요. 돋으려고 추어올려야 된다구요. 지금 공사하기 쉽다구요. 파서 밀기만 하면 돼요. 불도저로 밀면 쉽다구요.

거기서 이렇게 해놓고 판 곳에는 앞으로 낚시터를 만들려고 그래요. 16킬로미터에 낚시를 만들면 수백 개를 만들 거라구요. 여러 가지 고 기 종류를 기르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못을, 저수지를 양식장으로 만 드는 거예요. 특별한 것을 기르는 거예요. 전국가적으로 그것을 하려고 한다구요. 이러려고 하기 때문에 큰 계획을 해놓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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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미터가 되어야 된대?45미터입니다.」너무 넓다구.「비행사의 시각적인 안정감이나 그런 것 때문에 비행기가 실제로 내릴 수 있는 폭보다 많이 넓어야 된답니다.

전부 다 할 필요 없어요. 이쪽에서 저쪽 비행장 둘을 연결시키면 4 킬로미터 4킬로미터 하면 8킬로미터가 되거든. 8킬로미터면 16킬로미 터 되니까 그 중간에 앞으로 건물 지을 생각을 하면 비행기가 이쪽에 서 내리고 이쪽에서 내릴 수 있게 해놓아야 돼요. 그 다음은 자동차 같은 것은 한 단계 낮춰 가지고 길만 닦아 놓으면 된다구요. 다 할 수 있다구요. 이러면 앞으로 큰 비행장을 만들고 도시가 되더라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뒤에서는 육지가 연결될 수 있으니까 문제 없다고 본다구요.

 

평화세계가 되면 인류가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취미산업

 

앞으로 우리 호텔을 중심삼고 주변에 어떻게 가까이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쪽으로 내려가고 이쪽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해놓으면 거기가 상당히 좋은 판국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빌리키 강 을 쭉 올라가면 우리 땅이 있잖아요? 그 강을 중심삼고 올라가면서 제 방을 새로 막아 버려야 돼요.

저 위에 올라가면 빠꾸 농장이 있다구요. 거기까지 해서 포토 몰티 뇨까지 제방을 막아야 돼요. 앞으로 거기를 사놓는 거예요. 물 찬 땅이 싸거든. 그것만 막아 놓으면 문제없다구요. 앞으로 수련소 만들어 가지 고 공사하면서 한 2년만 하면 완전히 막는다고 본다구요. 제방을 막고 옆에는 양식장을 만들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신문에 보도된 내용인데,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공동 출자 해서 판타날에 대한 개발계획을 이미 확정해 가지고 기본적인 설계나 이런 데 자금도 투입됐답니다. 그런데 유엔 유네스코를 등에 업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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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그로스 도술 주에서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판타날 은 자연상태로 보존해야지 개발하면 환경이 다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연방정부하고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르겠 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내가 손대면 문제없이 할 수 있어요. 자연을 보존해 야 돼요. 그것을 하려면 땅을 파더라도 강을, 지류를 만들어야 돼요. 지류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넉넉히 물이 흘러가는 대로 그냥 그대로 다 할 수 있어요. 현재 수송관계에서 볼 때 뱀이 가듯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앞으로 바지(barge) 같은 것 으로 해서 많은 물동량을 옮겨가려면 직선으로 해야 돼요. 콜룸바에서 우루과이까지 2주일 걸려요. 이러면 9일 이내에 갈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많이 단축된다는 거예요. 그건 쉬운 거예요. 강을 돌려 파 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터 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은 문제 없다구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다 모르고 있잖아요?

박판남「예.」얘기 좀 해. 축구가 어떻게 되겠나? 그것 얘기 좀 해 요. 앞으로 축구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돼요. 축구에 관심 갖는 것이 뭐냐?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것보다 앞으로 브라질 남미가 몽땅 걸려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시험무대와 마찬가지예요. 인맥을 중심삼고 축구 계의 꼭대기를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또 거기 에 해당하는 재벌들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 중에 그것을 안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움직여서 일 을 할 수 있는 때도 됐다고 본다구요. 미국도 축구가 세계적 기준에 가야 하는데, 내가 계획하는 데 미국까지 흥미를 갖고 문을 열 수 있 는 단계에 들어왔다고 본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착 수했는데, 일본의 식구들에게 그런 것을 교육 잘 해야 돼요.「예.」얘 기 좀 해요. (일화 축구단의 박판남 단장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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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숙제 하나 주는데, 끝나게 되면 남미에 가서 브라질 아르헨티 나의 꼭대기를 꺾고 우루과이까지 밀어 버려야 돼요.「예.(웃음) 그 렇게 해놓으면 돼요. 여기 일등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제2 프로그램 이 아주 멋있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브라질에 있는 세계 유명한 선수들을 월드컵 선수로 뽑 아오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이 가능해요. 싸우지 말고 프로축구단 주인 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씩만 돈 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월드컵 선수를 하나씩 내세우면 8강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16강 가지고 안 돼요. 8 강에 들어야 우승으로 생각하지, 그래야 축구역사에서 아시아의 깃발 을 꽂지, 16강에 들어가서 뭘 하노? 생각이 그거라구. 알겠어요?「한 국에는 16강에만 올라가도 감사한 일입니다.

글쎄 내 말만 들으라구. 브라질을 꺾어 버리고 거기에 꼭대기 사람 들을 초청하는 거예요. 일화가 초청하면 다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부르면 일화 이름을 가지고 장사를 하더라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본다구요. 임자가 장사할 수 있는 소질이 없어서 그 렇지, 세계에 유명한 축구선수들을 초청해서 축구 세미나를 한번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 먹여 놓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 요.

브라질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기억해요. 일등 하 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 두 번 가서 다 지고 왔지, 우루과 이한테? 두 번 가 가지고 우루과이한테 지고 오지 않았어?「예.」이번 에 아예 싹쓸이하는 거야. , 계속해요. (박판남 단장 보고 계속)

앞으로 평화세계가 되면 인류가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취미예요, 취미. 기업도 그렇고 정치도 싸움판으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생애의 말기가 좋지 않아요. 거기에는 관심을 안 갖는다구요. 그러니까 취미 세상이 되는데 낚시하고 헌팅(hunting 사냥)이에요. 그 다음은 운동이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스포츠센터가 세계적으로 배라든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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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 모든 기구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이 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거기 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앞으로 전자세계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 면에 있어서는 미국이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하 더라도 선생님의 꽁무니에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이제 뭐냐 하면 체육과 예술분야예요. 예술분야에서 무용을 중심삼고 리틀엔젤스가 있고 발레를 중심삼고 유니버설 발레단 과 키로프 무용학교가 있는데, 이미 소련에서부터 구라파 전체, 미국 전체에 유명해졌다구요. 앞으로 돈 벌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구요. 남 미를 한 바퀴 돌면, 남미 사람들은 미칠 거라구요. 매해 이렇게 하면 표 한 장에 5백 달러씩 받더라도 살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몇십년 동안 잃어버린 돈을 한 1년에 모을 수 있는 이런 무엇이 된다 구요.

 

취미산업에서 주도적인 것은 힘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영향이 크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 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어디 가서 얘기할 때 얘기하기 제일 가까운 거리가 뭐냐 하면 취미예요. ‘ 당신, 어디 갔댔어? 휴가 때 어디 갔댔어?’ 하면 구라파에 갔느니 어디에 갔느니 하는데, 미국 갔다고 하 면 웃는다구요. 구라파 갔으면 구라파 어디에 갔더랬느냐 이거예요. 런 던에 갔다고 해도 웃어요. 불란서라든가 이태리를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는 현재 유행하는 데 있어서 제품이라든가 모든 것에 선도적인 입장에 있다구요. 또 역사적으로 이름 있는 곳이 아니에요? 기독교문 화권을 중심삼고 이태리가 로마 교황청을 업고 있고, 불란서는 인본주 의 사상의 근원지라구요. 이들이 나발 불고 깃대를 세우고 거기에 맞 춰 행군을 하면, 박자를 맞출 줄 알고 북을 칠 줄 알고 시민도 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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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분야에 있어서 발레 하면 기독교문화권, 구라파문명권의 최고 의 꽃이에요. 소련까지 그것이 옮겨간 거예요. 불란서 소련 영국, 이렇 게 연결되어 가지고 근세의 세계를 지도하던 국가의 하나의 꽃으로 피 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점령해 가지고 한국이 이제는 발레의 본산지 인 소련을 넘어서, 영국을 넘어서, 불란서를 넘어서 발레의 본산지라는 네임밸류를 지금 받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독일 놈들이 교만하던 것이…. 선생님을 못 들어오게 하는 것이 문제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독일이 어려운 입장에서 각축전을 한 거예요. 이번에 훈숙이가 발레를 하러 갔는데 맨 처음에 뻣뻣하게 있었다는 거예요. 독일 사람들은 흥분하면 박수도 하지만 군화 같은 것을 신고 와 가지고 마루를 긁는 데 선수라구요. 이래 가지고 맨 처 음에는 뻣뻣하더니 12차 지내고 나니까 흥분되어 가지고 그랬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무니가 창단했다고 악선전했지만 다 깨져 나갔어요.

아시아에서 시작해 가지고 구라파라든가 소련을 제패해서 미국까지 제패한 거라구요. 이러니까 연예계 세계에서는 최고 자리에 지금 올라 와 있어요. 또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앞으로는 무술이 문 제예요. 거기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무술학과를 중심삼고 규합시키는 거예요. 시대가 어려우니까 젊은 사람들이 보신술로써 태권도를 하든 가 가라테(からて)를 하든가 뭘 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있어서 원화도 (圓和道)를 시작한 것이 나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앞으로 6대주에 회관을 지어야 돼요. 미국이 그런 관심이 있으면 6대주에 모든 체육 무술 할 수 있는 하나의 회관을 지 어야 돼요. 군대에 있든가 마피아라든가 주먹을 써 가지고 힘을 자랑 해 가지고 테러하든가 무엇을 하는데 그 도장에서 급수를 매겨서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아무리 뭐 하더라도 급수가 높으면 마피아 세계에서 도 안 쓸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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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산업을 중심삼고 주도적인 일을 할 것이 뭐냐? 힘이 필요해요. 바다에 가서 고기 잡을 때 힘이 필요하고, 또 산에 가서 큰 맹수를 잡 을 때도 힘이 필요하다구요. 이런 분야에 있어서 젊은 청년들이…. 앞 으로 있어서 자기의 정력을 해소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모험을 즐 기고, 폭력을 중심삼고 테러를 중심삼고 그늘세계 힘의 세계에 가서 투신해 가지고 거기에 왕초 되는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취미라는 문제는 극에서 극까지 가요. 극에서 극으로 가는 거라구요.

그런 면에서 종교도 하나의 취미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명상해서 힘을 받으면 병자 수천 명을 모아 가지고 한마디하면 그 환경이, 대륙 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놀음도 다 할 수 있다구요.

 

예술과 체육, 무술세계까지 연결시켜야

 

이렇게 볼 때, 앞으로는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말하기 시작 했다구요. 제일 가까운 것이 예술분야와 체육이에요. 무술세계까지 연 결시켜야 돼요. 불교에서 옛날에는 무술도 한 거예요. 사명대사가 그렇 잖아요? 불교에서 시작했잖아요? 그와 같은 무술까지 연결돼야 된다구 요.

? 종교인들은 산중에 들어가서 홀로 외로운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나가던 강도단 도적단이 다 거쳐가는 거예요. 그들을 만나 가지고 한마디라도 얘기하고 무술에 대해서 얘기할 줄 알면 강도 테러단까지 존경해 가지고 들렀다가는 먹을 것을 날라다 준다구요. 알겠어요? 자 기들이 부락을 습격하기 위해서는 거점이 필요하니 왔다갔다하면서 피 신할 수 있는 여인숙같이 여겨 가지고 존경하는 거예요.

이런 모든 문제로 볼 때 전부가 힘의 배경과 취미의 배경이 연결되 는 거예요. 그래서 취미산업이에요. 젊은 사람들을 훈련하는 데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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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서 훈련하는 게 제일 멋져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바다에서 도 훈련하는 거예요. 그 다음은 이제부터 남은 것은 사냥이에요. 그래 서 내가 전국적으로 사냥터를 하려고 계획하는 거예요. 한 천만 평을 사냥터로 할 텐데, 그러면 모든 동물들을 기를 수 있다구요.

한대지방의 곰도 갖다가 기를 수 있거든. 기후가 그래요. 사슴도 할 수 있어요, 높은 산이 있으니까. 전부 다 길러 가지고 곰 사냥터, 돼지 사냥터를 만드는 거예요. 무엇이든 얼마든지 해 가지고 길러서 하나의 표본적인 전시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한 곳이 있는 곳은 아프리카도 할 수 있어요. 아프리카도 몇천 미터 지대에 올라가서 하는 거예요. 하 와이의 코나 지방에는 43백 미터 이상 되는 산이 있는데 꼭대기에 올라가면 눈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 어요?

곰도 기를 수 있고, 사슴도 기를 수 있고, 엘크(elk 거대한 뿔이 있 는 사슴 종류 중 최대의 것)도 기를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기를 수 있어요. 호랑이도 있고, 없는 짐승이 없다구요. 토끼새끼로부터 여우로 부터 늑대로부터 전부 다 기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좋은 사냥터를 만 들기 위해서…. 김효율한테는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했지만, 19천 헥 타르인가, 에이커인가?17천 에이커입니다.」에이커?「예, 2천 만 평 됩니다.」그 땅을 잡아서 사냥터를 만들어 시범 지역으로 만드 는 거예요. 줄로 해서 산꼭대기까지만 하면 돼요. 추후 계획을 하면 얼 마든지 할 수 있는 길이 다 있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앞으로 취미산업 지역으로서 그럴 수 있는 지역이 어디냐 하면 코나 지역이에요. 고기로 말하면 3천 미터의 이상의 깊은 곳이 있기 때문에 말린(marlin 돛새치, 청새치류) 같은 것, 바다 사는 큰고기들은 거기에서 사철 낚시할 수 있어요. 기후가 따뜻하고 환경이 조용하고 고기 종류가 많으니까, 먹이가 많으니까 태평양에 있는 중요 한 고기들은 거기를 서식지로 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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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선전할 필요 없는 것이지만, 앞으로 바다에서 사냥할 수 있는 좋은 지역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또 그리고 하와이가 관광지역으 로서 사철 기후가 좋기 때문에 얼마든지 인공적으로 리조트, 휴양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지역 이에요. 또 범위가 커요. 하와이 섬이 일곱 개가 있는데 여섯 개를 다 합하더라도 이 섬이 더 크다구요. 그러니까 이것만 잡고 틀면 하와이 로부터 미국과 일본까지도 걸려들기 때문에 거기에 자리를 잡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취미산업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자

 

취미산업, 한번 해봐요.「취미산업!」낚시할 줄 알고 사냥할 줄 알 고, 그 다음은 비행기를 타 가지고 곡예사도 하는 거예요. 챌린저 우리 비행기가 있는데 캐나다에서 곡예사와 같이 나는 거예요. 5만 미터 이 상 올라가서 곡예하는 거예요. 그것에 내가 관심 있다구요. 비행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곡예사 훈련을 한국 젊은이, 우리 통일교회 사람 들에게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중간에 몇 명 죽기야 죽겠지요. (웃 음) 그러면 역사에 남아요. 역사에 남는다구요. 몇 번째 죽었다, 뭘 하 다 죽었다 하면 역사에 남는 거라구요. 용맹스런 한민족! 이래야 아시 아에서 중국을 타고 소련을 타고 그럴 것 아니에요? 일본은 상대도 안 돼요. 일본은 이미 한국 사람한테 진다는 것이 결정 나 있다구요.

,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최후의 과학기술은 어디로 가느냐? 스페 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공중 과학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대회를 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에서 백 미터 달리기하는 것처럼 비행기로 하는데 시간을 재는 거예요. 지구를 한 댓 바퀴 돌아야 될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몇천 명이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각 나라 나라에서 그 비행기를 사 가지고 코스를 도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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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한남동 꼭대기로부터 돌아서 이름 있는 곳을 다 돌아가는 거 예요. 그래 가지고 딱 짜는 거예요.

비행기야 순식간에 날잖아요? 앞으로는 미국에서 여기 오려면 14시 간 걸리는 것이 아니에요. 40분에 한 바퀴 돌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 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올림픽대회 같은 것도 하면 얼마나 멋져요? 거기에 일등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을 통일교회 귀신들이 되기 전에 만 들어 놓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요. 관심 있어요?「예.

그런데 가만 보니까 배를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그 래요. 그래도 용맹하고 모험을 좋아하는데 나가는데 배를 안 타려고 그래요. 어떻게 훈련시켜서…. 사냥은 놔둬도 좋아해요. 사냥 소질이 있어요. 총도 잘 쏘고 그래요.

현진이가 요전에 크레이 사격을 했다구요. 워싱턴의 우리 농장에서 차 타고 30분이면 가는 데다 땅을 사 가지고 수렵장을 만들고 훈련장 을 만들어 놨다구요. 크레이 사격장도 구라파로 돌아다니면서 제일 좋 게 만들었다구요. 현진이가 가서 사격한 거예요. 거기에 감독하는 사람 이 상당히 수준 높은 사람인데, 미국에서 암만 잘 쏜다 하더라도 나를 이길 수 없다고 자랑하다가 우리 현진이를 만나 가지고 ‘ 아이쿠!’ 하고 굴복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보고를 들었어요. 그런 소질이 있다구 요.

총 쏘는 데서는 세 아들이, 현진이 국진이 형진이가 관심이 많아요. 그러니까 총은 이미 선두에 섰다고 본다구요.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7, 8, 9살 때 튜너(tuna 다랑어)1년에 8마리씩 잡았다구요. 그리고 또 국진이가 코디악에 가서 28파운드짜리를 잡았는데 지금까지 통일교 회 교인들이 기록을 못 깼다구요. ‘ 내가 낚시도 챔피언 하고 총도 잘 쏘는데, 아버지 걱정하지 마소.’ 그러고 있다구요.

취미산업이 앞으로 있어야 돼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중심삼 아 가지고 비행기로부터 육지에는 기차로부터 자동차로부터 렌터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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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버스까지 준비하는 거예요. 여기서 어디 간다 하고 가면 거기에 대한 것이 재까닥 준비되는 거예요. 비행기로 가면 비행기에서 내려서 배를 타든가 버스를 타든가 무엇을 타든가 해서 어디든지 목적지에 갈 수 있게끔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거 준비하는 데 40년 걸렸는데 아직 안 됐어요. 돈이 있으면 다 했을 텐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무대를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행동하는데 제일 못 당할 것이, 암만 큰 나라라도 못 당할 것이 통일교회라고 소 문나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그렇게 많이 돌아다닌 거예요. 판타날이니 아마존강이니 답사 를 다 했다구요.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은 뭐 한다면 앉아서 큰소리하 지 ‘ 가 봤냐?’ 하면 가 볼 게 뭐예요? 선생님은 조그마한 배 타고 깃발 을 날리고 비행기 타고 다니고 어디 가든지 다 사진 찍어 놨어요. 온 사람들이 문 총재를 알아줘야 돼요. 그래서 판타날 대회니 모든 세계 적인 국제대회를 해 가지고 자연보호니 공해문제니 여기에 대해서는 내가 유명하다구요.

 

취미산업에 대해서 알아야 돼

 

각 분야별로 취미산업을 하는데 공해문제니 자연보호를 할 수 있는 문제에 플러스시키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판타날 같은 데도 배도 타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무엇을 타고 다니느냐 하면 모노레 일이에요.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것하고 비행기 타고 다니라 는 거예요.

내가 모범적으로 비행기를 타는 거예요. 필라타스라는 스위스 비행 기예요. 여덟 사람까지 타는데 비싸다구요. 350만 달러 가량 되는 거 예요. 비싸다구요. 그 비행기가 특징이 뭐냐? 효율이도 탔댔지?「예.」계곡 깊은 데 갖다가 부딪친다 했는데 거기서 빙 돌아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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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의 몽블랑이니 알프스산맥을 답사하고 다니다 보면 갑자기 구름도 낀다구요. 갑자기 기후 변화에 따라서 골짝 골짝마다 다르니까 골짜기 찾아 들어갔다가 순식간에 구름이 넘어와서 덮어 버리면 문제가 생기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다가 한 30미터 50미터 앞에서 부딪치게 되어 있 는데, 산이 보이면 싹 하면서 뱅 돌아요. 180도 돌아 나온다구요. , 내가 그것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험하면 참 재미있겠다 생각했다 구요.「먹고 재미있게 하시지요? (어머님)(웃음) 먹는 것보다 더 재 미있어 얘기하는 것 아니야? (웃음)

취미산업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국진이는 총이 아마 40정 될 거예 요. 이래 가지고 없는 총이 없어요. 언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또 현진이도 그래요. 무슨 총으로는 무엇을 잡고 해서 코스를 정해 놓 고 이름까지 붙여 놓은 거예요. 사냥하기 위해서는 코디악이 제일 일 등 후보지라구요. 거기에서 살자는 거예요. 로키산맥 꼭대기에 가서 살 자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취미산업이라든가 해양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은 그 냥 지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준비를 해 나왔기 때문에…. 비행 기도 지금 현재 챌린저 2대를 샀다구요. 제일 비싼 비행기가 글로벌 익스프레스라는 거예요. 이것이 비싸다구요. 18명이 타는데 어디 중간 에서 안 내리고 뉴욕에서 타면 홍콩까지 가는 거예요. 지구를 한번 내 리면 돌 수 있는 비행기라구요. 최고의 비행기 3대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유명해요.

거기에 스위스 비행기를 수십 대 사는 거예요. 그 다음은 프로펠러 가 있는 비행기를 사는 거예요. 그건 비싸지 않으니까 한 20만 달러만 있으면 최고의 것을 살 수 있어요. 이렇게 해서 항공회사를 만드는 거 예요.

통일항공사 있는 것을 알지요? 프로펠러 중심삼은 헬리콥터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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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지고…. 원래는 소련하고 중국하고 미국하고 일본하고 합작해서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아시아 전체의 어떤 수도권에 들어가더라도 이민 국을 통하지 않고 직접 호텔까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한 것이 벌써 한 20년 정도 돼요. 일본에서 헬리콥터 훈련시킨 사람이 28명인가 30명이 돼요. 지금 몇 명이 남았나?「숫자는 잘 모르지만 상당히 있습니다. (유정옥)」남았지?「예.」그것을 잡아다 쓰려고 그래 요.

이래 놓으면 하와이 중심삼고는 미국 본토까지 가는 거예요. 전세계 에서 앞으로 비행장보다도 비밀장소에서 회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비행기는 헬리콥터밖에 없어요. 어디에서 국제회의 한다면 비행기 타 고 그 다음은 자동차로 연결되고, 얼마나 손해예요? 현지에서 날아 가 지고 직접 회의할 수 있는 장소에 모셔 놓기 위해서는 대통령 이상의 네임밸류 붙었던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놀음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은 세계에서 내가 아마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을 거라구요.

 

나라들을 합해 한 나라로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그런 회사까지 계획해서 그것을 하려고 지금 통일항 공을 갖고 있다구요. 여기도 비행기도 사주고 다 하려면 정부하고 일 본 정부하고 미국 정부하고…. 미국과 일본과 한국만 되면 중국이 끼 고 소련이 끼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것이 취 미관광사업, 금강산을 중심삼고 예술문화관광이라고 해서 얼마든지 교 육이니 무역이니 무엇이든지 걸어서 세계의 재물을 벌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거예요. 그곳이 금강산이에요. 금강산 전체예요. 알겠 어요?

선생님이 돈이 많아요, 돈이 없어요? 오늘하고 어제 해서 벌써 돈이 몇백만 달러예요?6백만 달러입니다.6백만 달러! 그러면 돈이 들짝


56      축복의 가치

 

 

이 나게 됐네. 땅을 더 사야 돼요. 땅이 한 2백만 헥타르가 되어야 돼 요. 그러니까 80만 헥타르를 더 사면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을 먹여 살 릴 수 있어요. 부자지요? 우선 세상에 났다가 땅 많이 산 사람은 나밖 에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나라가 산 것도 있지만 개인으로 산 거 예요.

그것 사서 뭘 하겠어요? 할 데가 없잖아요? 뭘 해요? 농사지어 몇천 만 석, 몇천만 석 부자가 되어 뭘 해요? 쓸데없잖아요? 나는 필요한 것이 뭐냐? 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조그마한 나라라고 일본이 깔보고 중국이 깔보고 소련이 깔봐서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들을 합해 가지고 한 나라 만드는 거예요. 그들을 선동하고 설 득해야 돼요. ‘ 남극 북극이 녹게 되면, 수면이 5미터 이상 올라가면 너 희 섬나라가 날아가는 줄 몰라? 그러니까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후보 지로 땅을 사놨는데 같이 합해 가지고 유엔의 나라를 만들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영향 미치는 185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휘젓게 되면 유엔의 결의를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선거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거짓말도 잘 하지요? 거짓말도 잘 하지?「사실입니다.」뭐야?「사실입니다.」사실은 무슨 사실? 쇠사슬이에요?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요. 아는 사람만 알지 요. 그런 것을 냄새 맡은 사람은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 선생님의 별장 을 만들어 줄 텐데 별장을 사도 좋습니까?’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도 생겨난다구요. 명승지에 말이에요. 알겠어요?

황선조는 어드래? 별장을 생각해?「생각을 하겠습니다.」남들 다 해 서 그러고 있는데 ‘ 이제 하겠습니다.’ 해서 이길 게 뭐야? 지지.  돈이 있나, 뭐가 있나?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 황이라는 것은 노랭이야. 노 랭이 수전노! 수전노가 말은 잘 하지만 돈을 쓸 줄 아나? 돈을 궁둥이 에 깔고 똥을 싸서 묻혀 나중에는 개도 안 먹고 차 버리는 거야.

, 우리 아들도, 우리 집사람도 밥 먹자고 하다가 도망갔으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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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 저 영감이 죽든지 내가 아버지 하든지, 내가 주인 되겠다.’ 하고 생각할지 모르니까, 잘 가라, 잘 자라! (웃음) 그 이상은 못 가는 구만. 높다구요. 이것이 상당히 똑바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 딱 가운 데 됐다! (웃음)

 

취미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 알겠어요?「예.」취미산업에 관심이 결여되면 안 돼요. 앞으로 취미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돼요. 하지 못하면 안 돼요. 하지 못 하면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장사할 수 있는 요원이 못 된다구요.

, 박판남, 잘 해요.「예.」이제 결론을 알지? 일등이 문제가 아니 고 틀림없이 금년 말쯤은 브라질에 데려가는데, 브라질하고 아르헨티 나를 꺾고 우루과이까지 싹쓸이하는 거야. 그 다음은 내가 유명한 사 람들을 데려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 알겠어?「예.」잘 하게 되면 내가 돈벌이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게.

유정옥, 그것 알아?「예.」그런 것을 안 하면 좋겠지?「해야 됩니 다.」일본사람을 고생시킬 텐데?「괜찮습니다.」해와국가니, 세계적인 어머니니 세계의 모든 곳에 일본 사람 수만 명이 가서 교육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놓아야 어머니 사명을 하는 거예요. 아직까지 시작도 안 했다구요. 지금 전도하는 것보다 그것을 하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하던 것은 다 탕감시대의 것이에요. 나라를 세워 주인시대가 되려면, 이제부터 돈을 나라에 3분의 1을 몽땅 내야만 손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구요. 알겠나?「예.

쩨쩨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가만 보니까 뭘 하겠다 뭘 하겠다 하 니까 얼굴 보면 이러고 있더라구요. ‘ 왜 그렇게 하나?’ 해 가지고 싫어 해?「그렇지 않습니다.」저 사람도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 는 거야. 지금까지 모르고 따라왔어도 성공할 수 있는 판국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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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데, 지금도 무슨 일을 할지 모를 텐데…. 자기들 따라갈 수 있는 선생님이 됐으면 뭘 하겠나?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잖아요?

이것은 실례되지만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그 이상 할 만한 일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부탁한다는 거예요. 요전에 부탁한 말을 들었지요?「예.」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돈을 가져서 뭘 하겠고, 얼굴 을 가져서 뭘 하노? 명예가 있으면 뭘 하고, 또 권력이 있으면 뭘 하 노? 하나님 한 분 알면 만사가 오케이(OK)라구요. 알겠어요?「예.

오케이가 뭐냐 하면 오픈 킹덤(open kingdom)이에요. 지상천국 아 니에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오케이가 뭐냐 하면 오픈 킹덤!「오픈 킹덤!」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것이 왕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은 오케이가 뭐냐 하면 오픈 키친! (웃음) 잘 먹고 날아가는 것이 오케이 라는 거예요. 미국 놈들이 그렇게 잘 먹고 잘 날아다니면서 살잖아요? 하나님을 지금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재까닥 탕감복귀하 려고 해요. 그럴 수 있는 페이스가 딱 들어맞았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앞으로 부시 대통령은 민주당이든 공화당이 말하더라도 문 총재가 결정에 의해서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알겠 어요?「예.」여러분은 한국 요만한 것을 가지고 이게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것을 다 했더니 도적놈들 됐어요. 도적 보따리를 싼 거예요. 통일산업 말이에요. 통일산업이지 망일산업이에요? 통일이 안 되지 않았어요? 낚싯밥은 없어지더라도 낚싯대가 부러지면 안 된다구요. 낚 싯대는 잃어버리면 안 돼요. 줄은 끊어지면 갈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산업분야라든가 기계분야에 한국에서 이름 붙은 사 람은 통일산업 출신이 아닌 녀석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역사를 긁 어 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통일교회에서 산업부흥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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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기술 배워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놀음을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녀석은 알아요. 알싸, 모를싸?「알싸!

송병준!「예.」나는 송병준을 보면 자꾸 욕하고 싶어.「좋습니다.」뭐야? 좋습니다, 좆습니다? 어떤 거야?「좋으십니다.」말은 잘 한다! , 밥 먹자구요. (경배)

오늘은 19일이기 때문에 숫자로는 아홉 고개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열 시 넘기를 기다렸다구요. 열 시를 넘겼으니까 밥 먹자 그 말이에요. 이제 밥 먹으려니 10분 이내에 밥을 갖다 놓아야 되는데, 다 안 갖다 놓은 거예요. 열 시 반에 먹는다 생각하고 지금 앉았더랬 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 생각을 누가 알아요, 엉뚱하고 생각지 못할 놀음하고 있는데. 알겠나, 박판남이도?「예, 알겠습니다.」돈 보따리가 한짐 되더라구.

「감사합니다.」그 돈 가지면 박판남 같은 사람을 몇 사람 살까?「백 사람도 더 살 겁니다.」에이 이 녀석아! 한 사람도 못 산다고 답변해 야지, 백 사람도 더 사? 생각을 그렇게 해야 돼. ‘ 백 사람이 아니라 만 사람을 주고도 못 삽니다.’ 그러면 기분 좋아할 거라구. 그건 팁도, 푼 돈도 안 된다 생각해야 될 텐데, 백 사람도 더 사?

유정옥!「예.」그 백 배쯤 벌어 대라면 벌래?「예, 하겠습니다.」임 자는 못 벌어. 영계를 동원해야 돼. 돈을 벌더라도 선생님 말을 믿고 해야지 암만 하더라도 안 돼. 선생님은 믿지 않더라도 일을 할 수 있 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을 믿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 만사를 다 그렇게 해서 길 닦아 나온 거예요.

내가 석가모니 공자니 누구니 대해서 이것을 다 모르고 있었겠어요, 알고 있었겠어요?「알고 있었습니다.」예수니 누구니 전부 다 내 제자 라고 했다가, 성인들을 제자라고 했다가 욕먹은 것을 생각해요? 제자 아닌 것을 제자라고 했어요? 요즘에는 어드래요? 그 말이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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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았어요?「맞았습니다.」거짓말을 안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을 마 음대로 후려갈기고 까 버리고 별의별 배척하고 배반한 거예요. 그런 검은 구름을, 먹구름을 헤쳐 나왔어요. 이제 제발 그러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모셔다가 잘 대접하고 좋게 해주려고 할 때는 선생님을 만 나려야 만날 수 없어요. 그 대신 여러분 후손이 잘 살 수 있게끔 부탁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을 대접하지 못하면 자기 부락에 들어가서 선생님을 대접하는 것처럼 밑창에서 끝까지 대접해서 내가 ‘ 죽자!’ 하면 같이 죽을 수 있고 ‘ 살자!’ 하면 같이 부활할 수 있 게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통반격파, 통반격파는 간단한 거예요. 365일씩 3, 한 천 날을 중심삼고 3배씩만 움직이면 6개월도 안 간 다고 본다구요. 희망을 바라보고 땀을 빼면 다 하는 거예요. 나는 그런 의미에서 귀찮게 생각하는 거예요. 잘 하라구요.

 

꽃다운 청춘시대를 그냥 보내지 말라

 

윤태근이 안 왔지? 윤태근이 여편네가 서울 있는 모양이더구만. 자 기가 하는데 여편네가 도와주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을 모으라는 거예 요. 자기 남편이 유명하다고 선전하라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만나면 무엇을 하더라도, 선거를 하든가 장사하든가 쓸 만한 사람인데 모이라 고 하면 한번 모이겠소 하니까 전부 다 모이겠다고 해서 모였다는 거 예요.

그래서 요전에 한번 갔는데 색시가 자기 남편을 소개하는데 소개를 자기만큼 할 수 있나?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름 이라고 간판을 붙이기 위해서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나와서 소개 해 줘야 되는데, 여편네도 나를 잘 모르고 다른 사람들도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내 소개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딱 소개하니까 어깨에 힘 주고 눈이 솟았는데 힘이 빠지고 땅에 눈을 내리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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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게 되겠다고 해서 들이 갈긴 거예요. 12, 3차쯤 하면 틀림 없이 축복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나한테 자랑하더라 구요.

네가 자랑하는 그와 같은 모델을 내가 필요로 하니 국가 메시아들, 대가리들을 한데 꿰어 가지고 그런 페이스로서 한 곳으로 몰아넣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충고를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돈이 필요하면 돈도 해주고 네가 선거해서 국회의원 되겠다면 국회의원 만들고 대통 령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지역도 있을지 모를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싸우지 않고 국회의원을 만들자는 거예요. 내가 싸우지 않았지요? 남북통일하는 데는 문 총재밖에 없다 하는 소문을 들었어요? 여러분의 귀도 들었어요? 그래요? 다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못 들었으면 귀를 막아 버려요. 그건 들으나 마나예요. 열어 놓고 못 들으 면 못 듣는 것보다 못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으면 정신 바짝 차려서 선생님의 십분의 1만 하더라도, 백분의 1만 하더라도 어디 가든지 자 기 일생에 사나이면 사나이, 아낙네면 아낙네로 태어났던 한탄의 고개 를 넘고도 넘을 수 있는 자임에 틀림이 있다, 없다?「없다!」결론이 다 나와 있는데 허송세월하지 말라는 거예요. 꽃다운 청춘시대를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예.」원고를 중심삼고 영어로 녹음하라구.「알겠습니다.」자기가 지금 하지 못하나? 자기가 하지 못하면, 누군가? 미국 여자가 와 있잖아?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해요. 전화해서 오라고 하면 올 거 라구. 선생님의 지시라고 해서 하는 거야. 일본에 가서 하는 것도 같이 녹음해도 괜찮아.「일본 것 하라는 말씀입니까, 미국 것 하라는 말씀입 니까?」다 하라구. 그거 하면 일본 것을 해서 일본 것은 빼내면 되는 거라구. 그리고 끊는 것을 원고에 체크 잘 하라구. 그거 준비하라구.

「예.


62      축복의 가치

 

 

, 인사했나?「예, 했습니다.(웃음) 인사 한 번 하면 잊어버리니 까 또 한 번 해도 좋지. 받은 것으로 할 텐데, ‘ 선생님도 팔십 노인 되 어 가지고 정신이 이상해서 인사 받고도 잊어버리노?’ 그렇게 생각하 지 말라구요. 한다고 해도 안 받으려고 신발 찾고 도망가려고 생각해 요. , 알겠어요?「예.」점심을 먹고 싶은 사람은 들어와요. 점심이지 무슨 아침이에요? *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가정적 기틀이 안 되면 나라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제는 드러내놓고 세계적으로 보도를 하라

 


「요새는 저희들이 기획취재팀을 따로 독립을 시켰습니다. 그건 어 떤 부처에 나가 가지고 취재하는 게 아니라 기동타격대와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 사람들은 어떤 부분이든지 사회에서 제일 큰 이슈가 떠오르면 집중으로 투입되어서 대표적인 보도를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요새 안기부 예산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안 기부 예산은 자기 마음대로 쓰고 이건 도대체 안개 속에 가두어놓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게 안기부다 해 가지고 오늘 신문에 나왔습 니다. 두드려 패기 시작했더니만 아이고, 어제 저녁 열한 시 반까지 이 친구들이 와서 빌고 빌고 또 빌고 붙들고 앉아 가지고 저희들 사정을 설명하고…. 참 어제 밤에 전쟁을 했습니다.(손대오 세계일보 편집인 의 보고)

2001110(),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식사 후 식탁에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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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여기서 그렇게 반대하면 미국에서 한다구. 유 피 아이 (UPI)통신이 할 것이고, < 워싱턴 타임스> 가 한다구. 알겠어?「예, 아 버님.」내가 안 하면 우리 회장님 휘하에 있는 유 피 아이가 한다 이 거예요. 유 피 아이가 하면 이 한국 한꺼번에 당하는 걸 모르느냐고, 대사관 보따리 싸 가지고 쫓겨난다는 걸 모르느냐고 하는 거예요.

「아버님, 유 피 아이 언제쯤 가동이 되겠습니까? (손대오)」지금 가동하고 있어.「뉴스 공급이 아직은 전혀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손 대오)」지금은 그렇지. 지금 자리잡아 가고 정리하고 있는데, 오래지 않아 워싱턴 기사가 점점 나갈 거라구. 거기의 특종기사는 우리 신문 사에 먼저 주고 세계적으로 특종 뉴스로 먼저 내보내는 거예요. 한 조 직이기 때문에 높고 낮은 것을 수평으로, 평지로 만드는 것이 이상이 라구. 알겠어?「예.」높은 산은 깎아 내리고 깊은 데는 갖다 메워야 된 다구. 메우는 데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 가지고 국민 이 해야 된다구. 나라가 해야 된다는 거야.

「아버님, 유 피 아이는 확실히 그 핸들을 아버님의 사상과 철학을 가진 관점에서 잡아야 됩니다. (손대오)」이번에 왕고(WANGO 세계 비정부기구협회)를 중심삼고 교육한 것이 뭐냐 하면, 유 피 아이에 있 어서 그 나라에서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야당 여당을 전부 다 결속할 수 있는 인맥을 결정하기 위한 놀음이라구.

그리고 왕고의 지부 설정, 그 사람들이 지부장이 되는 거예요. 언론 기관을 업는 거라구요. 이게 무서운 조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이번에 유엔 빌딩에서 축복식이 끝난 이후에 본격적인 출발 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우리 유선방송국을 중심삼고 방송도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이제는 전부 다 드러내놓고 세계적으로 언론보도를 해야 된다구 요. 지금까지 언론이 우리를 얼마나 망치려고 했어요? 이제는 짓밟지 못해요. 전세계가 우리를 안 따라올 수 없어요. 한번만 해놓으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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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름 있는 신문사도, 소련․중국․미국 자체도 꼼짝 못 해요. 그걸 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구요. 우리는 지금까지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때려잡을 수 있는 내용을 다 갖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

어요?「예.

 

인간 개조, 심정 혁명을 해야

 

「그래서 유 피 아이가 제공하는 그 뉴스라든가….」여기서 지금 자 기들이 해요. 자기가 신문사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의 전체 책임자를 여기 나라에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전부 다 엮고, 부 처별로 중요한 부처, 외무부니 내무부니 몇 개 부처 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원해서 그 요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언론기관을 중심삼 고 맡아 가지고 기사 쓰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꼼짝 못 하게 주류가 생겨나는 거지요.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정치가 문제가 아니에요. 인성 문제예요. 인격 문제, 사람인데 인격의 가치, 사람을 개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을 개조해야 되는데 사람의 모든 골자가 뭐냐? 사랑이에요. 심정 개조를, 혁명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무엇이 없지 않느냐? 그건 통일교회, 참부모밖에 없다 는 말이 딱 들어맞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 조야에서 교계와 정치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님께서 옛날부터 말씀하신 대로 여기 대사관들, 외교 관들을 지면에 등장시키는 것을 제가 와서 아주 적극 밀어붙여 가지고 지금 우리가 각 대사관에 일주일에 한 번씩 외교가 소식이라 해 가지 고 인터뷰를 잘 해주니까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한국 언론에서 처음 시도하니까 좀 삐죽삐죽하더니만 이제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오는지 모릅니다.」그럼. 유엔 기사보다 대사들의 동정이 정치 풍토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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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거라구.

이제는 선생님이 언론계를 세워 가리를 잡아 가지고 두 손으로 후려 갈기는 거예요. 이게 철장이에요, 철장.

 

언론기관과 인터뷰를 안 하는 이유

 

「그런 면에서 아버님, < 세계일보> 가 지금까지 정말 아버님께 짐도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더 잘 되지 않겠습니까? 유능한 사람들이 자꾸 나오면….」유 피 아이하고 < 워싱턴 타임스> 하게 되면 < 세계일보> 는 국물도 없어. 여기서 먼저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사실을 세계에 쓰 더라도 돈 내고 써야 돼. 「그래도 아버님, < 세계일보> 가 아버님에 관 한 보도나 우리 교회에 관한 보도는 제일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그것이 내가 공문을 내서,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서 했 다니까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

내가 지금까지 언론계와 인터뷰를 한 번도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 들! 영국의 비 비 시(BBC) 같은 데서도 요청했지만, 내가 절대 만나 주지 않았어요. 만나자고 암만 했댔자 그것은 내가 한마디하면, 그거 다 아니라고 하면 다 그대로 나가는 거예요. 세계 천하의 특권적인 내 용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재료를 가진 그 장본인이 언론계에 인터뷰 안 한 것은 그 저작권을 양도 안 하기 위한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건 방대한 내용이에요. 내가 인터뷰하면 그걸 전부 다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본부나 어디나 못 써 먹어요. 책까지도 출판해 내면 우리 의 돈을 역으로 지불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의 대가리들도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그거 왔다 갔다 하면서 인터뷰하면 좋다고 할 것 아니에요? 그렇지만 안 했어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아버님은 안 나타나셔야죠.」안 나타나기는? 나중에는 안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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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안 돼요.「나중에는 반드시….」이 신문사를 통해 전부 다 지시하고 다니잖아요?「예.

현재 미국에 가서 이걸 발표하면 얼마나 좋겠나? 한국은 뻥 해. 손대오, 재수 없는 얼굴을 한 게 손대오라구.「죄송합니다, 아버님.」죽 같이 생겼지, 뭐 사람같이 생겼어? (웃음) , 정말이라구. 글을 쓰는 데도 자기의 그런 적당한 제목과 내용을 쓰고 싶으면 마음대로 쓰라 구. 자꾸 쓰라구.「예. 아버님, 이번에 저는 여기 와서 네 번을 썼습니 다. 지금 딱 8개월이거든요. 두 달에 평균 한 번은 나갔는데, 이번에 쓰고 나니까 우리 광고국의 직원들이 광고주들을 다 찾아갔다가 그렇게 의기가 양양해 들어와요. 세계일보에 희망이 있다고….」희망이 있지. 3천년 시대에 영계를 개문하면서…. 알겠어?

 

훈독대학을 활성화하라

 

누구인가? 이동한이. 신문사의 광장(주차장)하고 말이야, 수련소 있 잖아? 3분의 1은 이동한이 특권으로 사용하라고 내가 지시했어.

「지금 쓰고 있잖습니까?」집회하게 될 때는 이동한이하고 의논해라 이거야. 맡겼다구.

뭘 할 것이냐? 지금 무슨 대학? 훈독대학!「훈독대학은 신문사 부설 로 하고 있습니다.」글쎄, 내 말 들으라구. 기관장도 만나는 거예요. 신문사 사장보다도 훈독대학이 더 중요해요. 알겠어요? 여기서 앞으로 이거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초종교적 모든 인물들이 전부 다 모여 들 어와요.

그래서 앞으로 훈독대학이 2년만 되게 되면, 선문대학 사회과학 분 야라든가 정신과학적 초자연의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심령과학 분야의 교육을 해 가지고 2년만 되면 졸업장도 준다구요, 학사 졸업장. 알겠 어요? 내 말 알겠어요?「예.」그 준비예요, 지금. 그래서 미국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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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심령과학 박사 학위를 가지면 어디 가든지 어떠한 학교, 교회든지 가서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권을 중심삼은 훈독회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방대한 계획 밑에서 지금 시작한 거라구요. 또 시민 대학도 했지? 대구에서 시민대학을 제일 잘 한 사람이 저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이제 훈독대학을 지금까지 2년 했나?「예. 2년 했습니다.」몇 년?「지금 졸업한 사람이 한 4백 명쯤 됩니다. (이동한)4백 명이 면 한 40명을 빨리 만들어. 알겠어? 이번에 교구장들 중심삼아 가지 고, 교회 책임을 지워 가지고 교육하던 사람들을 이번에 배치해야 돼.

그래서 빨리 이걸 해 가지고…. 훈독대학 출신이면, 이걸 1년만 하 게 된다면 무슨 말을, 무슨 책을 읽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빨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이동한?「예.」이번에 신문사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구요.「예.」부사장을 많이 만들라구요.「예.

그렇기 때문에 직할할 수 있는 사람은 저 사람이야. 알겠나? 직할, 비밀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앞으로 정당이라든가 관계되는 일에 자기가 못 가겠으면 이 사람을 신문사에서 전화해 가지고 ‘ 총재님 만나러 갑니다.’ 하는 거야.  이 사람들,  훈독대학의 졸업생을 빨리 만들라 이 거야. 내 말 알겠어?「예.

공자의 사서삼경이라든가 뭐라든가 전부 다 읽을 수 있어요. 그거 읽어 봐야 결국은 문 총재가 밝힌 영계의 사실을 몰라요. 또 인간세계 의 요리 방법을 몰라요. 이것밖에 없다는 것이 총평이에요. 세계가 감동해 가지고 실천적 결과에 의해서 공인할 수 있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대학을 세계일보가 광고해서 지원하라

 

「지금 아버님, 이동한 교구장이 종교신문사의 사장으로 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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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황선조)」누가?「이동한….」종교신문사 사장이 되어 있으면 뭐가 문제야?「아니, 부사장을 같이 하면요….」그러니까 직할해 가지고 하는 거야. 내가 이동한이한테 간판을 많이 붙여 주려고 그래요. 저 사람이 여당 야당의 총재를 만난다구요. 곽정환이 해도 못 하고, 이 사람도 못 하는 거예요. 대통령도 가서 만나게 되어 있어요. 하겠나, 못 하겠나, 이 녀석아?「하겠습니다.」그러니까 그 울타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야당 여당의 골수분자들이 다 와 있어요. 교회 대가리들도 전부 다 들어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에 훈독대학을 사람들에게 자꾸 광고하라구. 취 재 기사를 주면 틀림없이 내게 해. 그러면 세계일보가 일등신문이 되 는 거 몰라, 손대오?「예.」이거 손대라구.「알겠습니다, 아버님.」정신 이 들어?「예.」전부 다 초당적이요 초공무원적인 입장에서 세계의 외 교관, 무슨 관, 경제인, 할 것 없이 우리 코에 다 걸리게 사방에 줄을 달아 놓는 거라구. 여기에 조사국까지 있잖아? 여기서 못 하게 되면 조사국을 시켜 가지고 조사시키는 거야.

그 조사요원이 뭐야? 신문사 기사의 근원을 뽑기 위한 것인데, 기자로 써먹지 못했어.「가끔 썼죠, 아버님.」글쎄, 그러니까 이동한이를 대신해서 잘 써먹어라 이거야.「알겠습니다.」신문사를 발전시켜야지. 알겠나, 이동한?「예.」전국에 몇 동이야? 지금 도가 몇이야?「우리 교 구가 있는 곳은 40개로 나눠져 있고요, 도는 13개 도입니다. (황선 조)」도를 중심삼고 이거 전부 다 해야 되겠어, 훈독대학. 알겠어?

여기에 와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시범 강의를 해 가지고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자기가 실험해 가지고 파송해. 아무나 해서는 안 돼. 실력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세계일보 부설 훈독대학을 지방에서 도 하면….」내용은 그런데, 발표하게 되면 세계일보가 반대 받고 비판 받아. 알겠어? 훈독대학에서 좋은 일을 해 가지고 국가가 살고 국민이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데, 절망 상태의 생사지권에서 허덕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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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국민을 각성시키고 있는데 세계일보가 그걸 알고 가만히 있겠느냐 고 이러면 되는 거예요. 내용을 이러 이렇게 하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경제권, 정치계, 교육계 전부 다 망치려 든다고 그 래요.

그런데 그럴 수 있는 훈독대학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이동한이도 그걸 해보고 요즘에야 정신이 들었더라구요. 알겠나?「예.」이동한, 알 겠어?「예.」협회장, 전부 불러다가 의논해. 이거 해야 되겠어. 이제 교육한 사람을 최후에 결정하는 것은 뭐냐? 자기가 그 부처에 대해 가 지고 가담할 수 있는 인원들을 각 행정부처의 요원 자리들을 비교해서 감정할 수 있는 것을 신문사와 조사요원들을…. 김봉태 있지? 그런 걸 활용해 가지고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빨리 해야 되겠어요. 알 겠어요?

 

훈독대학을 통해 유엔에서 일할 수 있는 지도자를 길러야

 

그러지 않으면 유엔에 가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요원들을 길러낼 수 없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네임밸류를 붙여서 워싱턴, 유엔에 가서 한 일년만 해 가지고 세계 지도자들을 빨리 파송해야 돼요. 알겠어? 2004년까지 기간이 멀지 않아요. 알겠나, 황선조?「예.」네 부처를 중 심삼아 가지고 80명씩 해서 33백 명 동회장, 면장 책임자까지 선출 하라구요. 그러면 전부 다 현지 책임자를 만나야 돼요.

만나 가지고 하늘 편 행정부를 대표할 수 있는, 아들 대표의 장자권 복귀시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해 요. 북한을 요리해서 둘이 합해 가지고 의논해 교육해 가지고 꿰서 통 반격파 책임까지 배치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요. 김정일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된다구요, 내가 배후에 있는 한.

그래서 이북에 있어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에 가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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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인원을 빼다가 미국 불란서 영국, 선진국 부인들하고 묶어 줘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그건 나밖에 할 수 없어요. 알겠나? 그런 전반적인 얘기를 해주면 머리가 아프지 않고 잘 될 테니까 단순한 머 리, 단순한 책임 완수를 위해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그 이상 선생님이 다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나발을 불고 북을 치라는 거예 요. 문제를 일으키라구요. 그러니 써, 자꾸 써!「예. (손대오)

「아버님, 그래서 제 글이 이렇게 한 번씩 나가면 반응이 좋아지니 까 기자들이 힘을 냅니다.」‘ 예수를 누가 죽였던가?’ 한번 써서 문제가 된 것도 재탕을 하고 말이야. 예수를 누가 살려 주겠느냐고 말이야. 알 겠어? 한번 쓰라구. 그건 아무리 봐도,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장로교의 무슨 총회장도 아니고, 신교도 아니고 구교도 아니다, 그럴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 하고 냅다 갈겨! 석가모니까지 나가 가지고 그거 할 수 있다구. 알겠어?「예.」그러니 자기가 영계를 모르면 안 돼. 훈독대회 열심히 와!

 

영계를 알고 종교계를 지도할 수 있는 참부모를 증거해야

 

이제부터는 영계가 순식간에 해치워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그래요. 지금 방송국, 유선방송이 14백만 이상 되던 것이 2천만으로 만 늘면 돈이 무진장 들어와요. 그것이 멀지 않아요. 정치계가 전부 다 바람들고 깃발 들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절반 이상 넘었다구요. 명년 까지 가면 14만 교회에 통일교회의 여성연합 가정연합의 깃발이 꽂힌 다구요. 그 깃발 꽂힌 데에 부모님의 사진을 걸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딱 해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 절반 이상 넘으니 백인들 노 인들, 몇천 명 되는 그 교인들이 다 들어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갈 데 없으니까 한줌에 해 가지고 끈만 딱 조이면 나갈 데가 없어요. 지금 끈을 꿰어서 찰 수 있는 사람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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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없잖아요? 종교를 주머니에 찰 수 있는 사람 누구 있어요? 나밖 에 없잖아요? 기독교 교파고 무엇이고, 종교고 정치고 무엇이든…. 초 종교 초국가 초유엔이에요. 초가 뭐예요? 국가 이상이에요. 또 초종교 는 종교 이상이에요. 유엔 이상이에요. 그건 하나님밖에 몰라요. 나는 하나님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가지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 메시아지. 안 그래? 공산당을 때려잡고 민주세계가 망하게 된 망국지종들을 쫓아내는 것이 메시아지.

유엔이 가지 못해 가지고 세계의 평화를 안내할 수 있는 그 이론을 낸 것이 세상에 반대 받는 문 총재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드러내 가지고 알려줘야 돼요. 반대하든 망하든 언론계가 뒤집 어 가지고 언론계의 해방을 위해서 영계를 가르쳐 주는데 뭐가 틀렸느 냐고 내놓고 들이 까는 거예요. 불교에 영계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게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없지 않느냐고, 기독교도 없지 않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거 틀림없이 계열적으로 쭉….

인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는 천사세계예요. 천사세계를 동원 하니까 석가모니가 먼저 보내 주었어요. 그렇다구요. 석가모니 자신이 그랬잖아요? 지옥의 조금 윗 단계에 있는 것이 낙원의 맨 안방이라고 한 거예요. 그 불교 위치를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석가모니 자신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게끔 자기 부하들을 통해 서 방어할 수 있는, 영계에 가 가지고 인간세계에 나타나게 되면 충신 들이 행로를 다 갖춰 가지고 증거하는 거예요.

증거하면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있지만, 전체 역사를 기록해 놓은 박물관에 그 사람이 있나 없나 전부 다 모르는데, 박물관의 내용을 보 니 이 사람이 쓴 기사가 틀림없다고 하나 둘 맞춰 보고는 전부 다 맞 으니까 ‘ 옳다!’ 할 수 있는 증거적 자료로 삼아야 된다구요. 그 준비를 내가 지시했어요. 곽정환이 이번에 오면 전부 그 일을 할 것이라구요.

예수의 세간을 차려 주지 않았어요? 흥진이하고 예수를 벨베디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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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할 수 있게 내가 생활비도 다 대주고 있잖아요? 그거 원래는 일본 이 대줘야 돼요.「예.」일본이 석가모니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전 부 다…. 어머니가 잘못해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해와가 그걸 수 습해야 세계 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얘기했는데 일본 이 간나들이 네 활개를 펴고 잠을 자? 선생님은 일생 동안 담요 덮고 자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그게 습관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늘을 대해 서 네 활개를 펴고 잘 수 있나?

 

국회의원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를 훈독대학에서 길러야

 

오늘 내가 청평에 가야 돼요. 내가 읽어 볼 거라구, 어떻게 썼나. 왜 웃어? 선생님을 바보로 생각하지 말라구.「아버님, 혹시 송 사장께서 보고를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무슨 보고?「지금 유 회장한테 몇 번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정초가 되어서 좀 그런 내용인데….」뭘 그래? 돈 얘기는 나중에 얘기해.「조금 좀 아버님, 요즘 한국의 제지회 사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그건 자기들끼리 의논해 서 어떻게 하라구.

「며칠 전에는 황 회장한테 2억을 꾸어 가지고 제지회사의 입을 막 고 며칠 분을 갖다 놨는데요, 이게 또 며칠 안 되니까…. 유 회장한테 는 제가 아무리 반복해도 잘 안 되는데 어떻게….」내가 돈줄을 놓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야.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조업전을 팔아다가 그걸 하는 거야. 통일교회는 뭐 허술하게 잘 해먹었지. 돈줄을 내가 딱 쥐고 안 대줘, 이제는.

「개발이 되면 조금 낫지 않겠습니까?」개발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 한푼이라도 예치금으로 은행에 갖다 몰아넣고 저당 설정해 가지고 몇십 배 한국을 살릴 수 있게끔 해야 돼. 몇 개 나라를 종합해 가지고, 일본 대상, 한국 사람 세계에 자선해 가지고 세계은행에 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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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해 가지고 한국을 살릴 수 있는 생각을 했어.「저희들은 심부름만 하지 그런 면에서는 전혀 못 합니다.」말은 그렇게 해 놓고 ‘ 돈 좀 빌 려 주소.’ 할 것 아니야? 돈 나는 없다구.「이번에 신문 찍는 데 종이 가 조금 부족하고 그래서 아버님께 할 수 없이 말씀드립니다.」종이는 신문사가 책임지면 나중에 한 페이지에 얼마씩 계산해서 받으면 될 것 아니야? 알겠어? 받으면 절반은 선생님 갖다 줘야 돼.「예, 아버님.

「아버님, 훈독대학 관리는 목회자들이 결국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동한)」보라구. 국회의원 선생님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하 는 거야, 이제부터. 알겠어?「예, 하겠습니다.」군수 경찰서장 할 수 있는 사람들부터 교육을 하는 거야. 그 사람들을 빼 가지고 내가 배치 하려고 그래.「예, 알겠습니다. 그런데」알면 됐다구. 그런데 뭘 또 묻는 거야?

황선조는 교육할 때 가서 특강해 줘. 알겠나, 황선조?「예.」선배로 모셔.「아버님, 황 회장님을 제가 지금까지 모시고 했는데…. (이동 한)」아, 선생님의 특명이야, 이 녀석아. 지금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 지? 알겠어? 국회의원 해먹던 녀석들을 유엔에 데려다 일 부려먹어야 돼. 알겠나? 그래 놓아야, 일본 국회의원들, 미국 국회의원들을 그래 놓아야 세계의 총리가 아니라 세계의 총독부 총독이 될 수 있다구. 총 독이 누군지 알아?

한국 사람을 길러서 써야 되겠나요, 일본 사람을 길러서 써야 되겠나요? 여자들은 지금 일본 사람을 길러 쓰고 있어요. 남자는 지금부터 해야 돼요. 서둘러야 된다구요. 대통령 해먹던 집권자들, 선생님이 손 발로 다듬어서 보내 줘 가지고 비서실 전체 부처가 해야 된다구요, 국 회의원 중심삼고. 형님인 자기들이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 게 훈독대학이라구요.

「그건 하겠습니다. 그런데….」그럼 뭐? 80명씩 3201차 해 가지고 33백 면까지 전부 내려가면서 하라는 거야.「본부교구장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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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황 회장님을 모시고 잘 했습니다.」그런데 거꾸로 되었어. 거꾸로 된다구. 황선조까지도 불러서 이렇게 하게 되면 의논해야 돼. 이것은 전부 다 국가 전체를…. 그리고 유종관까지 불러 가지고 의논해야 된 다구. 알겠어? 자기한테는 내가 특별지시를 할지 몰라. 알겠어?「예.」누구한테 얘기 안 해도 괜찮아.

그래 가지고 간판 붙여 가지고 네임밸류를 줘야지. ‘ 본부장, 본부의 책임자다! 서울 교회의 책임자다!’ 그런 네임 밸류가 필요해. 이제 ‘ 훈독대학 학장이다! 선문대학 교수다!’ 이래야 돼. 정식 교수는 안 되었 지?「정식 교수는 아니고 겸임교수입니다.」뭐야?「겸임교수입니다.」겸임교수는 뭐야? 강사야?「시간강사는 아니고요, 겸임교수로….」「겸 임교수는 대학 밖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을, 전문가들을 학교에서 전문적인 것을 이용하는 것이죠.」이용하는 것보다 이제 자리를 잡아야 돼. 알겠나?

 

훈독대학을 하면서 여당 야당의 꼭대기, 대통령도 만나 의논하라

 

임자는 선문대학에서 왔어?「예.」그래, 곁다리로 와서 원치도 않는 얘기를 해?「황 회장님 밑에 제가 책임을 가지고 일하면 좋지 않겠습 니까? (이동한)」훈독대학은 그 위에 세울 거라구.「협회 쪽에는 제가 직책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본부 교구장을 다시 와도 되게 끔…. (황선조)

거기에 안 가. 이제는 신문사 부사장인 동시에 주요 신문사 울타리 를 만들어 가지고….「협회 쪽에 직책이 있어야 목회자들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이동한)」아, 글쎄 상대나 무엇이나 직책이 없더라도 나 하 라는 대로 하면 되잖아? 이제부터 교육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가 가지 고 저쪽에 넘겨주는 거야. 넘겨주기 전에 교육하면서 뭐가 잘 되었는 지 안 되었는지 신문사 조사국을 통해 7대 기관까지 조사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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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까지 조사해서 그게 맞아야 돼. 그럴 수 있는 걸 빼야 돼. 뒤를 들춰서 똥내가 안 나야 된다구. 알겠어?「예.」그런 인맥을 중심삼고 조사해야 돼.

그래, 김봉태, 신문사, 알겠어?「예.」그건 현재 야당 여당에 속한 언론계 그 부하들 신문사 필요 없이 우리 독특한 배후를 가졌기 때문 에 그 뒤꽁무니까지 조사할 수 있는 거야.

이래서 전부 다 발표하면, 세계적으로 한 번만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통신에 나오면 한꺼번에 다 떨어진다구요.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구. 기성교회의 뭐 총회장? 그 똥구더기 한 번만 하면 돼요. 미국 이 기독교의 본부예요. 본부에서 한국 대표 모가지를 재까닥 재까닥 자르는 것 몰라? 나 종 새끼 그런 놀음 안 해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정비하려고 그래요. 구름 타고 재림한다고 그랬지요? 헬리콥터를 타고 재림한다 그 말이에요.

우리 기관 다 갖다 써. 잔소리 말고 하라는 대로 하라구. 알겠나? 신문사도 빨리 인원 축소해, 돈 달라고 하지 말고. 내가 하라는 대

로 하면 내가 빚을 내서라도 대줘. 그 이상 만들 자신 있다구, 선생님 의 손발이 되면. 이번에 하게 되면 이동한, 김봉태, 전부 다 조사위원 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의 모든 감독을 다 해야 되겠어.

「아버님, ….」아버님, 무슨 얘기야? 자기는 얘기할 아무런 무엇 이 없다구. 불청객으로 왔으면 자기가 얘기할 자리가 아니야. 듣기만 하라구.「예.

「아버님, 그러면 저는 누구의 지시를 받아야 됩니까? (이동한)」내 지시를 받는 거야.「아버님, 한국에 있는 어디…?」한국에만 있겠나? 미국도 순회하고….「제가 애매해지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세계일보 사장님이나 아니면 황 회장님이나 저의 직속상관을 확실히 정해 주십 시오.」직속상관이 나라니까? 한국의 야당 여당의 꼭대기까지 자기가 올라가라 그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대통령하고 형제가 되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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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아버님께서 한국에 주로 안 계시기 때문에….」내 말이 그거잖아? 야당 여당의 당수와 친구 해 가지고 대통령도 자주 만나라 그거야. 그 러면 되잖아?「그 일은 하겠습니다. 하는데….」그거 하게 되면 하기 전에 전부 다 나한테 중간에서 매일같이 문의해도 되고 말이야, 돈이 필요하면 쓸 수 있는 돈 같으면 돈도 대줄 거야. 교회를 위한 선생님 이 아니야. 세계를 위한 선생님이야. 알겠어? 세계를 위해 준비해야 돼, 이 녀석아.

유엔을 중심삼고 인맥을 이 나라에서 빼려니까, 초당적인 인맥을 빼 려니까 국회라도 거칠 수 있다 이거야. 그것이 없으면 말이야, 무슨 비 례대표제가 있으니 그 사람들이라도 해 가지고 국회의원 네임밸류를 가지고 유엔에 가야 인정해. 대사관 꼭대기에 설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 알겠나, 이동한?「예.」얘기하려면 선생님 외에 당수 를 중심삼고 만나 가지고 얘기하고,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행동 제1 선발대가 돼야 된다구. 그걸 할 수 있느냐 하는 걸 묻고 있어.

「예, 하겠습니다.」그래, 손대오도 하겠어?「예.」신문사가 그거 해야 돼.

김봉태가 지금까지 교회에 있어서 부회장이 돼 가지고 일도 못 하고 기웃기웃 하다가 황선조 밑에서 어려운 모습으로 지금까지 나왔다구 요. 그 사람들 중심해 가지고 신문사가 필요하면 재까닥 세계일보, 조 사국이 필요하면 야당 여당이 뭘 해먹었는지 빨갱이 역사로부터 전부 다 들춰낼 수 있어요. 알겠나?

「아버님, 저를 부협회장 직책을 주시면 황선조 회장님 모시고 하겠 습니다. (이동한)」부협회장이 아니야.「한국의 책임자가 황선조 회장 님이십니다.」무슨 황선조야?「한국의 모든 섭리를 이끌어 가는 중심 이시니까요…. (이동한)」아니야, 곽정환이 지시를 받으면 돼. 알겠어?

「예.」내 말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그만두라구.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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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인사조치를 다시 하려고 하는 거야. 내가 지금까지 생각한 걸 미리 이야기하는 거야. 거의가 모였으니까. 김봉태가 없구만.

 

세계일보와 조사국, 훈독대학이 연합해서 잘 해 나가라

 

김봉태가 중고등학교까지 전부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했어요. 교장 교육이 다 끝났고, 학생 교육을 해 가지고 그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있 는 거예요. 배치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다구요. 그걸 대학까지 하기 위해서 우리 현진이 중심삼고, 카프 책임자 중심삼고 청년회까지 전부 길을 닦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뭐 새로운 일을 하면서 계 획도 없이 구먹구구식으로 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 생각이 다 있어서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하겠습니다.」뭐가 될지 몰라.

시민대학 성공한 것이 이동한이에요. 지금도 부하들이 많지?「예, 교육했던 사람들은 있습니다.」신문 다 보라는 거야, < 세계일보> ! 알 겠어?「세계일보는 보고 있습니다. 학생은 의무적으로 < 세계일보> 를 봅니다.」세계일보 한 열 부, 백 부씩 책임 맡기는 거야. 전부 끌어올 리는 거지. 친구들이 얼마나 많아? 이제 학위까지 주는 거예요. 알겠 나? 4월 달에는 박사학위까지 교육부에 결정시키려고 그래요. 내가 그 럴 수 있는 배경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동한이를 이제 선문대학의 교수 이름을 달아 줄지 모르지. 영어 공부 좀 하나?「영어 잘 못합니다.」공부해!「예, 하겠습니다.」손대오 는 영어 문제없지? 문제 있나, 없나?「대충 다 해 나가고 있습니다.」대충 해 가지고 돼? 신문은 영어로 내야 할 텐데. 미국에 들어가 가지 고 회화를 내가 공부시키려고 해. 김봉태도 미국 유 티 에스(UTS)를 한 학기 했나, 두 학기 했나 그랬을 거라구. 졸업시킬지 몰라. 간판 붙 여 가지고 일도 해먹어야 돼. 알겠어?

신문사, 조사국, 그 다음에 뭐라구?「훈독대학!」훈독대학이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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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의 중간 연락요원이라는 걸 알아야 돼. 그런 과정으로 보면 손대오보다 위가 돼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러니 잘 연합해서 해 나가라구. 이제 한국 녀석들을 앞으로 써먹어 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 영어를 가르쳐 줘.

임자 몇 살이야? 쉰 두 살이라고 했나?「쉰 셋입니다.」그럼 형님이 로구나. 손대오는 얼마야?「저는 아버님, 한국 나이로 말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나이가 많아졌습니다.」얼마나? 예순 되었나?44년 생이거든 요. 잔나비띠입니다.」그러면 뭐 칠십이네?「오십 일곱 되나요?」그러 니 뭐 얼마나 써먹겠나? 자리를 잘 잡거든 전부 다 방망이질 해 가지 고 잘 하라구.「예.

 

미국의 기독교와 정부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래, 북한에 대해서는 유화정책 말고 현정부를 공격해야 되겠어. 내가 보니까 전부 다 당장에 인사조치해야 될 것인데….「지난번 그 북한 대표들이 와 가지고 통일원 장관 만찬에도 한 시간 반이나 늦게 나오고 이래 가지고 국민 여론도 나빠지고 이래서 나중에 정말 몽둥이 를 들었습니다, 북한은 착각하고 있다고.」그렇게 하는 거야.「아주 아 프게 썼죠. 그러니까 너희들이 그렇게 하면 남쪽의 여론이 나빠지고 그러면 남쪽에서 너희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오히려 뒤로 돌 아선다 말이야.」맞는 말이야! 그래, 내 말 들으라는 거지.

김용순이가 정월 초하룻날 축하장을 보냈더라구요, 어머니한테도. ‘ 왜 그냥 축하장만 보내느냐? 예물을 보내야지.’ 한마디만 하면 틀림없 이 계속할 거라구요. 그거 계속 받아도 곤란해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 는지 몰라요. 알겠어요? 뭘 하고 있는지 세계가 몰라요.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도 문 총재를 연구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무얼 할지 알아요? 소련 같은 데 연락이라도 하면 눈이 퍼뜩 뜨이지.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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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석준호의 그 역사가 깨끗이 시 아이 에이에 보고되었을 거라구 요. 강현실이 가서는 자꾸 영계 이야기를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에 영계를 소개해 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종교계에서 영계를 소개하는 것은 나밖에 없 지요. 요전번에 순회할 때는 전부 다 미국을 선전해 준 거예요. 근본적 으로 선전해 준 거예요. 선전해 주고 나는 나대로 전부 다 하나 만드 는 거예요. 목사들 중심삼고 정계하고 연합운동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 렇다고 해서, 미국이 나를 밀어주고 종교계가 나를 밀어줬다고 해서 미국이 망한다고는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이 유 피 아이 통신 같은 것도 문 총재가 살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 운 일이에요! 벼락같이 해치웠지만 말이에요. 별의별 짓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문 총재가 필요해요. 나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던 녀 석들이 정신이 들었어요, 이제는.

패러컨은 회회교권인데, 이게 뭐 선발대로서 특공부대예요. 무슨 행 동이라도 다 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그걸 내가 해 가지고 ‘ 밀리언 마 치(백만 가정 대행진)’ 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이번에 암에 걸려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걸 우리가 뜸을 떠 주었다구요. 40일 금식하면서 그 놀음을 해줘 가지고 지금까지 연명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세포가 갈라져서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마만큼 했으니 자기가 얼 마나….

이번 대회 한 것도 내가 없으면 어림도 없어요. 구체적인 모든 전부 를 해 가지고…. 그걸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안 도왔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자신도 다 알아요. 유대교도 그걸 알아요. 미국이 전부 다 알아요, 문 총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화해의 세계를 위해 외교를 하 는 데 문 총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유엔이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세 상을 모르고 일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춤을 추든 광대 노릇을 하더라도 나는 설자리에 서고 앉을 자리에 앉는다고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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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3가정부터 4억쌍, 천지축복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잘 해봐, 한번. 알겠나?「예.」자기가 의논할 상대는 곽정환이야. 알 겠어?「예.」빨리 영어 공부해.「예.」쉰 두 살이야?「세 살입니다.」딱 내가 미국에 갔던 연령이구만.

미국에 간 지 30년 세월이 가까워 온다구요. 2003년까지 완전히 30년 먹은 후에는 예수 30세의 세계복귀를 해야 돼요. 국가를 초월해야 할 30세에 있어서 40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지상․천상세계를 극

복해야 돼요. 그걸 내가 준비하는 거예요. 예수 나이로는 34세가 되지. 70년도부터 왔다 갔다 한 거라구요.

예수를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 아니에요, 지금 내가 한 것이?「예.」안 그래요? 축복도 그래요. 세 아들딸로부터 36,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그 다음에 777가정, 1800가정, 전부 탕감 수예요. 6000,

6700가정이에요. 그 다음엔 10수로 귀일 수에 들어와 3만 가정, 36 만쌍, 360만쌍이에요. 이래 가지고 36백만쌍까지 해서 4천만쌍을 다 넘어 가지고 4억쌍을 중심삼고 다시 넘었다구요. 그러니까 인류의 사상적 세계는 절반 이상 넘어왔어요. 지금까지 하늘땅의 암흑 천하를 전부 영계에 간 사람까지…. 천지축복이라는 말을 알아요?

손대오는 천지축복을 아나?「오늘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그러니까 촌사람이야.「천지축복요?」「지상에 사는 사람이 영계에 들어가서 축 복받으면 천지축복가정이 되는 거죠. (윤정로)」그래, 이제 공부해야 돼.「예.」모르면 못 해먹어.

천지축복을 받은 영계 사람이 지상에 와 가지고 같이 사는 거야. 그 래서 이제….「강현실 회장 같은 그런 경우입니까?」강현실만이 아니 고 그런 사람이 많아. 축복받고 부르면 오게 돼 있어. 가지 말라고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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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고 하면 땅에서 같이 살 수 있어.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 7대 조상 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어. 7대 조상 해방권을 지금 하는 것 아니 야? 문세도 모르고 눈을 꺼벅꺼벅 하지만, 자기가 이제 일을 하는 것 이….

그래서 설용수를 내가 축복 못 해줘요. 청평에 가서 불러 가지고 해 방시켜 주면 어떻겠느냐고 보고하라고 했더니 허락을 안 해줘, 그 여 편네가 열성분자가 돼서.「그 부인은 올 수 없습니까? 축복을 안 받 고.」무엇이?「부인이 먼저 갔으니까….」지금 남편은 위로축복을 받겠 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오겠나?「실감적으로 같이 살 수 있다고 그러니까….」살 수는 있는데 자기가….

그 전까지는 위로축복을 해줬지만 말이에요, 천지축복을 해줘 가지 고 여기 지상에 와서 같이 살 수 있는 때에 와 가지고는 부인이 허락 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마음대로 갈 데 못 간다구요.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딱 막고 있으면 어디로 가겠어요? 축복이 천국 가기 위 한 문인데, 그 문을 닫아 버려요. 마음대로 못 간다는 거예요.

 

세계일보가 대외적으로 외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이동한!「예.」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비서실이니 무엇이니 면 담할 사람은 손대오를 통해서 다 만날 수 있게 해. ‘ 대통령도 면담 안 해주면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돼. 알겠어?「예.」잘 해보라구, 뭐가 되나. 죽이 되나, 밥이 되나, 떡이 되나 볼 거라구.

이제 조사위원들도 모금운동을 해야 돼. 국민교육을 할 수 있어야 돼. 개인 설득 잘 하지? 설득 잘 못하나?「열심히 하겠습니다.」아, 열 심히 하는데, 설득 잘 못하나 물어 보잖아?「설득할 수 있습니다.」송 영석보다 잘 해야 돼, 대외 설득하는 데. 임자가 못 하면 송영석이를 데려다가 훈독대학 학장을 시킬지 몰라. 그 사람은 옛날에 정보과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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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상담하고 그런 거라구. 그 사람같이 원리 말씀을 가지고 설득해 가 지고 꼼짝못하게 하는 거야.

타락을 알아야 돼요. 타락을 모르면 심정문제가 얼마나, 생식기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몰라요. 타락이 핏줄과 뼈의 골수까지 뿌리 박았다 는 생각을 하고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왜 손 못 댔겠어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님이 죽은 하나님이에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내가 무력한 하나님을 해방시키려고 그래요. 그것도 하루에 다 바로 잡지 않아요. 여러분은 죽었다 깨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겠 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회개해서 문을 열어야 된다구요. 편안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3배 이상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가만 안 둬둬요. 손대오, 알겠어?「예, 알겠습니 다, 아버님. (손대오)」김봉태하고 협조하고,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신 문사가 외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돼. 누구 만날 수 있는, 기성교 회 목사든 누구든 그 사람이 안 만나겠다면 조사해 가지고 똥구더기를 아예 폭파시켜 버리는 거야. 그거 해야 돼. 내가 하라고 명령 못 해. 자기들끼리 연합해서 하라구.「예, 아버님.

알겠나, 황선조?「예.」교역자는 제사장이야, 제사장. 보호해 줘 가 지고 제사 드릴 수 있는 충직이가 되어야 된다구. 나라 꼭대기를 전부 다 감정하고, 그 사람들을 전화 한 통이면 날아올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이만 나가 보겠습니다. (손대오)」응, 가 보라구. 유정옥이한테 돈 얘기는 안 하고 가나?「아까 들어올 때 했습니다. 밖에서 만났습니 다.」들어올 때 했어? 그랬으면 뭐….

 

돈을 잘 관리해야

 

돈을 다루면 욕먹어. 알겠어? 돈을 다루면 욕먹는다구. 잘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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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으면 욕먹어. 누구든지 유정옥이에게 얘기하게 안 돼 있어. 누가 말해도 듣지 말라구.「아버님 말씀대로…. (유정옥)」먼저 만나서 얘기 했다는데?「아닙니다. 그래서 아버님 지시 없으면 안 한다고 그랬습니 다.」지시, 지시라니? 그런 것을 알면 나한테 물어 보고 얘기해야지.

「그래서 저는 모른다고 그랬습니다.」모른다고? 선생님에게 얘기했느 냐고 해야지.「아버님한테 말씀드리라고 그러니까 지금 말한 대로 살 짝 얘기한 것입니다.」이제는 저런 말을 듣지 말라구.

돈 문제에 있어서 선생님은 수전노예요. 왕초 수전노가 돼야 돼요. 일 안 하고 노력 안 하고 돈 쓰겠다는 녀석들은 나하고 원수예요. 내 가 다 훈계했지. 요전에 대통령을 해먹던 녀석들, 내가 돈 보따리 싸고 다니면서 기반을 닦아 준 거예요. 그런 놀음도 다 했다구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그런 놈들이 나한테 입 벌릴 수 없어요. 당당해요.

전두환이라든가 노태우라든가 김영삼이도 정면에서 침 맞고 후려갈 기더라도 말 못 하는 거예요. 김영삼이도 민주당 당 수첩까지 다 만들 어 주고, 교육까지 내가 다 시켜 주었어요. 당 수첩이 어디 있을 거라 구요. 그거 어디에 있는지, 찾으면 별의별 것이 나올 거라구요.

교육을 다 시켜 줬는데 이용해 먹겠다고 그러면 이용당하려고 그래 요. 이용해 먹으면 모가지가 떨어진다구요. 임자들도 그래요, 임자들 도. 선생님을 이용했다가는 남아질 것이 없어요.

 

전통적 모토를 받들 수 있는 책임자는 아무나 할 수 없어

 

오늘은 내가 청평 가기 전에 이동한이를 출세시켰구만. 신문사를 대 번에 자립할 수 있게 만들라구.「예.」이제 훈독대학을 만드는 거야, 시민대학하고 훈독대학. 시민대학은 그만두지 않았어? 황선조 하나?

「시민대학은 대구 있을 때 했습니다.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구교 구에서.」본래 대구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전국에서 안 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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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훈독대학을 하지요.」훈독대학 하는 데가 어디 있어, 지금? 훈독회야 하지만 훈독대학이 없잖아?「훈독대학 합니다, 지금.」하나?

「예.」이동한!「대구도 그런 시민대학 형식의 훈독대학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각 시도에서 하고 있고, 서울에는 도원빌딩 3층에 문화센터가 있는데….

시민대학도 훈독대학이야. 못 쓰게 해. 그래 가지고 총수에 해당하 는 연고지를 보강해. 국회의원들 전부 다 분담해 가지고 여편네라든가 사돈의 팔촌을 딱 딱 배치하는 거야. 알겠어? 알겠나, 이동한?「예.3 3백 명만 하더라도 면 책임자를 세우고, 리까지 하려면 삼 사 십이 (3× 4=12), 15천 명 되어야 돼. 15천 명을 빨리 해야 되겠 어. 알겠나, 황선조?「예.」인원들 동원하라구.

제사장이 자기 나라의 기념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인데 무슨 교육을 책임지지 않았어. 알겠나, 이동한?「예.」자기 직속이 누구라구?「곽정 환 회장이라고 그랬습니다.」곽정환이는 없는데 어떻게 하겠나?「제가 황선조 회장님 모시고…. 아버님, 황회장님이 저를 쫓아냈다고 그러시 는데요, 사실 쫓아낸 게 아니고….」입 다물고 가만 있으라구.「예, 알 겠습니다.」마찬가지라구. 선생님 관이 틀리기 때문에….「그간에 잘 모시고 제가 협회 기획에도 참여하고 그래서….」임자를 생각해서 내 가 이런 인사조치를 하는 게 아니야. 본래 계획이 이래서 다 지시한 거야.

그래도 교회장을 하고 지금까지 이름 붙여 가지고 일하는데 그 짐을 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밖에 안 돼요. 여기 어제도 얘기했지 요? 세 사람에게 얘기했는데, 세 사람 다 있구만. 윤정로, 그 다음에 누구라구? 임도순. 어젯밤에 그런 얘기 하지 않았어? 전통을 할 사람 은 아무나 할 수 없어요. 환경적으로 그걸 개척하기 위해서 거기에 조 예가 있는 사람을 갖다 임시로 쓸 뿐이지, 그 사람을 전통적 모토를 받들 수 있는 책임자로 생각 안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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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황선조를 갖다 쓰는 것도 서울대학의 카프 책임자로 공산당과 싸운 기록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손대오와 같이 다. 손대오하고 양창식도 그래요. 한 때 박보희가 고려대에 가 가지고 계란 세례를 받 고 문제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때 공산당하고 싸웠지?「예.」그런 경 험이 있기 때문에…. 공산당을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에서 서울대학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고려대 학에서 양창식이도 외적인 면에 있어서 그랬기 때문에 두 사람을 양대 국가의 책임자로 세운 거라구요.

 

해양권 세계에 자리잡는 데 일본이 기수가 돼야

 

일본에도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싸움은 못 해요. 여자하고 싸움 이 되나? 싸움하나? 일본 공산당은 지금까지 일본에 뿌리가 없었지? 여자를 내세워서 싸움하라면 싸움 못 해요. 내가 내세운 데는 전부 서 릿발을 맞게 돼 있어요.

그리고 이번 하와이 전략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지금 전도하는데 일본 내의 전도는 하나마나예요. 미리 포위돼 울타리 안에 든 고양이 라구요. 알겠어? 그래서 담을 넘어 가지고 큰 대륙의 하나의 새로운 천지의 기반을 해양권 세계에 자리잡는 데 기수가 되어야 할 것이 어 머니가 해야 할 놀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내에 있는 사람들, 친척들을 동원해 가지고 ‘ 미 국에 시집가서 불쌍하게 사는, 기생과 같이 된 자기 혈족에 있어서 바 람잡이같이 날아가서 울고 사는 그 사람들을 우리 후원하자!’ 해 가지 고 13백 가정을 동원하라는 거예요. 이제 불붙어요. 알겠어?「예.

어디 가나?「지금 필리핀 아가씨들이 한 30명 들어왔습니다. 오늘 한 시에 약혼을 하러…. (황선조)」그런 일 잘 하라구.

청평에서 선생님 늦게 들어오라고 연락이 왔던데 사실이야?「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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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괜찮습니다.」어젯밤에 어렵다고 그러던데?「어젯밤 제가 열한 시에 나왔거든요.」열한 시 이후에 얼지.「그래서 오후 한 서너 시쯤에 가시면…. 길은 예상보다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제주도에 갔던 사람들 따라오라구요. 박도희는 요즘 어디를 돌아다녀?「제주도에서 오자마자 집에 갔습니다. 제주도에서 도착하니 까 열두 시 반 되었는데요, 집으로 갔습니다.」집이 어디야?「아들이 흑석동 어디 산다는데요, 아마 누구 만나러 갔는가 봅니다, 사업 때문 에.」그 사람이 바빠요. 언제나 박씨들이 문제라구요. 또 박씨하고 사 돈이 내가 많이 됐는데 말이에요, 전부 다 사고예요. 참 이상하다는 거 예요.

 

영계를 교육하는 초종교사회교육과를 만들어야

 

이동한이는 집이 있나?「교회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어디 교회?

「교회 관사에 있었습니다.」어디, 교회 관사가 어디야?「본부교회에 있었고요, 지금은 흥인교회에 있습니다.」집이 있나?「예. 방이 있습니 다.」자기 혼자 들어가나?「예. 아기 엄마는 이제 임지에 나가고….」아이들은 몇이야?「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하나입니다. 남자 둘은 지금 선문대학에 다니고 있고, 첫째는 공군에 지금 가 가지고 군대생활 하 고 있습니다.」요즘에 아파트가 얼마야?「잘 모르겠는데요.

「아버님, 제가 일을 하기 위해서 세계일보의 공관을, 전화 받고 이 렇게 복사할 수 있는 그런….」쓰라구. 이제 부사장이 됐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잖아? 손대오를 밟고 올라서라는 거야. 대통령을 만나든가, 야당 여당 당수들에게 전화를 하고 약속하라구.「그리고 사무원 한 사 람만 주시면….」그런 것은 자기가 하라구. 나는 어떻게 할 줄 몰라. 전부 있는데 필요하면 자기가 쓰면 되지.「그래도 기득권 가진 사장이 나 그 팀들이…. . 아버님 명령이라고 하고 하겠습니다.」아버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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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이라고 하지 말라구. 돈을 빌리는 것도 아버님 명령이라고 해 가지 고 한국을 다 망쳐 놨어. 아버님은 그렇게 질서 없이 마구잡이로 안 해. 나는 무얼 하더라도 계획을 딱 해서 얘기하고 하고, 인사조치도 그 렇게 해.

이런 얘기도 그래서 오늘 비로소 처음 한 거예요, 많이 왔기 때문에. 알겠어?「예.」훈독대학이 제일이지 뭐.「전국적으로만 실시되면 정말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그걸 지금 알았어? 시민대학 도 마찬가지야. 열렬하게 하지 못해서 그래. 이제 선문대학 가지고 한 꺼번에 할 거라구.「선문대학 있지요, 그 다음에 세계일보가 있으니까, 이런 언론사나 대학이 뒤에서 받쳐 주면 잘 됩니다.

선문대학 총장이 오면 내가 자기 있을 때 한마디 해줘야 되겠구만. 언제 오겠노? 오늘 저녁에 오겠나? 이번에 다 모일 거라구. 이번에 참 석하면 얘기해 줘야 되겠어.

사회교육과라고 해 가지고, 전반적인 사상적 초종교 사회교육과, 초 종교 사회교육과라고 해서 학교의 제도화된 양식으로 해 가지고 그 학 과의 실적과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 몇 사람의 관계되어 있는 사 람들을 중심삼고 청문회를 하는 거예요. 청문회 해 가지고 연합적으로 이 사람들이 학과를 졸업하면 그 자격을 인정한다는 것을 공인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전국에서 선문대학 간판을 내걸고 그러면 장소를 빌려서 쓸 수 있 습니다.」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지금 사회교육원을 이미 개설해 가 지고 할 거예요.」선문대학에 초종교초국가초유엔연합의 교육이라고 해 가지고 초사회적인 교육과를 만드는 거예요. ()예요, . 영계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 그런 학과가 생겨나는 거예요.

앞으로 철학세계에 선전하는 거예요. 소크라테스도 여기에 와서 대 신 교육하는 거예요. 통역을 세워 가지고 교육하면 돼요. 왔다구요. 이 래 가지고 자기에게 질문하면 무슨 학파의 그런 이론이 어떻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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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느냐고 물어 보면 그 학파 장을 불러다가 연결시켜서 답변하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대화할 수 있는 세미나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 어요?

그래, 종교 통일은 원리 책에 어떻게 된다고 되어 있어요? 재림 부 활함으로 말미암아 된다고 그랬지요?「예.」지금 그럴 때가 되었어요. 성약시대가 온다고 해서 원리 말씀 외에 많은 새로운 말씀을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그랬지요?「예.」새로운 말씀을 많이 가르쳐 줬나요, 안 가르쳐 줬나요?「주었습니다.」영계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앞으로 가정연합으로 전수된다는 그런 얘기, 그게 가정연합 편성이라는 것을 알아요? 이번에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하는 거예요. 즉위 해방식이에요.

 

어제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해야 기도할 수 있어

 

그래서 ‘ 해방된 천지부모와’  뭐라구요? ‘ 해방된 자녀가 일심 일체가 되어’  뭐라구요?「참사랑의 주체성인.」‘ 참사랑의 주체성’ 을 가져야 돼

.    그렇잖아?    절대․불변․유일․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그러면

다 되지 않았어? 3천년 표제가 다 되지?

그리고 자기들은 매해, 매달 계획을 소주제로 세워 가지고 일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 못 해요. 나 도 그런 기도를 하기가 힘든데, 몰라서 그렇지, 배짱들도 좋아요.「아 버님께서 하라니까 하지만 참 저희들은 가슴이 떨립니다.」가슴이 떨 려야지!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나갈 때 길가에 불쌍한 거지가 있으면 동냥이 라도 100원짜리라도 하나 나눠 주고 와서야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거 예요.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보통 다섯 시에 들어갔 으면 다섯 시 반까지 30분을 더 하고 들어가든지 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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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서 일을 하든가. 얼마든지 좋은 일을 같이 할 수 있잖아 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환경, 생활개척 철학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이 천 국을 향해 간다는 거예요. 천국이 얼마나 넓어요? 만년 그래야 그 모 양 그 꼴로 산다구요.

 

다 알았으니 행할 것밖에 없어

 

이 교수 짜박지들! 자기들은 강의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나, 안 하 나? 저 이름이 무엇이던가?「진성배입니다.」무슨 진 자야?「‘ 진나라 진()’ 자입니다.」배는 무슨 배 자야?「‘ 이룰 성()’ 자에다가 ‘ 북돋 을 배()’ 자입니다.」‘ 북돋을 배’ 면 재배(栽培)라는 ‘ 배’ 자야? ‘ 절 배

()’ 자 아니고?「예. 그 ‘ 배’ 자는 아닙니다. ‘ 재배’ 할 때 그 배 자입 니다.」그러면 개척자로구만.「예.

아직까지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 축복을 안 받았다며?「축복 을…. 성주식은 다 했죠.」누가?「제 어머니가요.」누가 했어?「지난번 에 축복이….」그거 진성배가 해줘야 할 텐데.「제가 성주식을 했습니 다.

「지난번에 황 회장님을 통해서 제가 드렸는데요, 가정연합시대의 주요의식과 선포식에 대한 것이…. 저희 역사편찬위원회에서통일교 회 주요기념일과 의식이라고 해서 이때까지 아버님께서 하신 의식을 정리했습니다. 그건 이미 부모님께 올려 드렸고요….」내가 그거 못 받 았어.「부모님 보셨습니다.」어디서? ?「예, 책입니다.」「예식에 관 한 의식서가 있습니다.」이스트 가든에서 내가 그걸 고쳤어.

「그것이 있고, 그 다음에 가정연합 이후의 아버님 의식하고 선포식 을 하신 내용을 저희가 3년 전부터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은 ‘ 가정연합 시대의 주요의식과 선포식’ 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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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아버님 주요의식과 선포식을 한 가정연합 이후의 내용을 보니 까….」가정연합이 아니라 성약시대라고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그건 가제본으로 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결정을 하시고 저희들이 출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진성배 위원장의 보고)

이제는 선생님을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때가 들어온다구요.「정리 가 안 됐었는데, 일단은 1권하고 그 다음에 왕위 즉위식 끝난 다음에 2권까지 가제본을 해서 올리겠습니다.」어제 저녁에 한 것도 같이 하 지.1권은 먼저 저희들이 편집을 했으니까 아버님께서 좀 지적해 주 시고, 2권은 5일 후에 저희들이 다시 올리겠습니다.」선생님이 말씀을 어느 때나 다 했지.

「그런데 참 저희들이 아쉬운 것은 유 회장님도 계십니다만, 유 회 장님이 기록해 주시고 정리해 주신 것을 저희 역편에서 저희들이 기록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역사적 자료로 삼는데, 아버님께서 남미나 알래 스카에서 선포식을 하신 내용을 저희들이 미처 녹음을 못 하고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랬을 거라구.「그래서 아버님 보좌하시는 분이 녹 음에 관해서, 기록에 대해서 아버님께서 좀….

이번에 효율이 있기 때문에 잘 할 거라구. 이번에 데리고 다니면서 하라는데 자꾸 빼. 거기에 관심이 없더라구.「전체적인 것은 했는데 지 난번에 영인해방식, 총해방식을 하실 때 아버님께서 하신 기도 내용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걸 결사적으로 달라붙어야 기록을 하지, 그렇지 않고 그냥….

이제는 다 지나갔어요. 하나님 해방식을 하는데 뭐 알 것이 없어요. 행할 것밖에 없다구요. 기도해서 진리를 찾느니 뭐 그럴 필요 없어요. 남자에게 최고의 진리는 참된 여자예요. 참된 여자 앞에 최고의 진리 는 참된 남자예요. 그 둘의 진리는 참된 사랑이에요. 살아 계신 하나님 을 붙잡으면 인간에게 진리 중의 최고 진리라는 거예요. 간단해요.

「간단하지만 아버님께서 선포식 하신 내용을 보면 숨가쁘게 전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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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단계들을 보게 되고, 정말 섭리적인 현장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번 내용은 훈독용으로 편찬은 하지 않았지만, 이 내용을 훈독용으 로 해서 섭리적인 현장을 사실감 있게 저희가 간단하게 설명했고….」훈독회를 내가 한번 해보려고 그랬던 거야. 요 전번의 책도 어디 있을 거라구.「그 책을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

그래, 종교 지도자들이 앞으로 선생님이 걸어갔던 사실을 보고 선포 한 내용을 보면 전부 다 나가떨어지게 돼 있어요. 이렇게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거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해요. 참부모의 권한이 무섭 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아버님, 이동한 씨가 있는 신당교회는 옛날에 대모님을 모시고 살 던 집입니다. (임도순)」뭐라구?「이동한 씨가 근무하고 있는 교회 요.」응.「중구교구에 속한 신당동의 대모님을 모시고 살던 그 집을 2 층으로 올려서 교회를 해 가지고 백여 명의 식구가 지금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이고요, 서울 지교회로서 굉장히 발전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훈숙님하고 신철님이 거기 교회에 나가십니다.」그럼 거기 에 방이 있나?「방은 있습니다만, 앞으로 교회를 그만두는 게 좋습니 까, 아니면 하면서 해야 합니까? (이동한)」그거 나는 몰라. 신당교회 에 방 하나 냈으면 있을 만하구나.

임도순이가 그거 책임지지 않았어?「그때 대모님 모시고 가서 살라 고 해서 홍 사장이 살던 집을 사주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 앞에 모시고 살라고 주셨는데…. 거기에 교회를 설립해서 많이 발전하고, 식 구들이 헌금을 해 가지고 교회를 2층으로 지어서요, 아주 훌륭한 교회 를 만들었습니다.

 

초종교권 신학을 해야

 

학교에서는, 신학대학에서는 요즘 뭘 하나? 선생님 역사편찬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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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가지고 무슨 말을 해?「신학대학에서는 주로 아버님 말씀을 중심 삼고 조직신학이나 역사신학이나 성서신학이나 이런 것을 정리해서 기본적으로 강의도 하고 중용합니다.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유 티 에스를 방문하셔서 가닥을 빼주신 기준을 저희가 비디오로 신학대학 교수들이 보고, 그 다음에 그때부터 완전히 신학의 프로그램을…. 여태까지는 기 성신학과 구신학을 비교하는 그런 정도로 했는데, 완전히 기본적인 패 턴을 달리해서 말씀을 중심삼고 모든 신학을 재정립하자는 그런 입장 에서 지금 교수들이 연구하고….

세상의 신학적인 모든 내용을 다 집어치워야 돼. 전반적인 영계를 중심삼고 새로운 초신학을 만들어야 돼, 초신학. 초종교권 신학을 만들어야 된다구. 하부에 있는 모든 종교 내용은 전부 다 탈락이야. 기독교가 조금 남고, 통일교회 원리 외에는 가르쳐 주지 말라고 그래.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아버님의 삶이지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사라고 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만…. 한국은 그런 대로 역사 편찬위원회에서 기록도 하고 역사적 자료도 보존하고, 아버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는 철저하게 정리하고 내용을….」이번에는 효율이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많이 빠지지 않을 거라구.

「그런데 그 내용도 거의 빠지지 않는 것이, 정말 악착같이 저희가 추적하고, 그래서…. (진성배 위원장의 보고)

그래, 이걸 자기가 편집해서 결론이 뭐야, 총론이?「총론은 한마디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고 하는 거지요. 상상을 할 수 없다는 거지요. 아버님의 컴퓨터보다 정확한 섭리적인 프로그램 하에 모든 섭리를 진척시켜 나왔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 그것이 이론이 아니고 사실로 선포되고 정리될 때 느껴지는 두려움 같은 것이 엄청난 두려움으로 남아집니다. 그 다음에 아버님의 섭리의 중요성에 대한 상 상할 수 없는 그게 총론이지요.」그런 걸 이제 알았어?「말할 수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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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록하고 정리를 하는 데 오택용 교수도 상당히 많이 고심을 했습니다. 아버님께 야단도 맞아 가면서 저희로서는 부탁할 사람이 없고, 그 다음에….」미국에는 효율이한테 부탁해.「예. 그래서 아버님께서 좀 기본적으로 지침을 주셔서 아주 철저하게….」이제 내가 지침을 줄 때는 다 지나갔어. 이제는 실천밖에 안 남았다구.「그래도 유회장님의 그 기록이 역편에 거의 보전되어 있고, 이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그거 하느라고 머리를 많이 썼지, 이 사람도.

「예. 그게 얼마나 저희가 고맙고 참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고요….」일본에 가서 거기에 대한 책을 팔아먹고 있다구.

「그런데 아버님 말씀을 기록하는 것도 결사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냥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결사적으로 그것만 전담해도 실질적으로 놓치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역사적 자료들을. 그래서 참 너무 아쉽습니다.」이젠 선생님이 사적 생활을 할 텐데, 그렇게 중요한 기록을 가진 것이 좋을 거라구.「이때까지의 내용들은 하여튼 저희들이 놓치지 않고….」세계적으로 동쪽이면 동쪽 면을 전부 다 획일화시키기 위해 서는 이렇게 연구를 해야 되는 거지. 지금 때는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복귀의 한계선을 넘어서야 되는 거야.

「자르딘 것도 많이 들어가 있지요? (윤정로)」「자르딘 1, 2, 3, 4, 5, 그 다음에 아버님이 6선언을 하신 것까지입니다. 자르딘으로 할까, 자르딤으로 할까 했는데 영어 표기가 일반화됐기 때문에 자르딘으 로 했습니다. 자르딤은 포르투갈어를 번역한 것이라서요.

 

이제는 자리를 잡고 행정부처의 총감독 일을 할 수 있어야

 

선생님도 한 여행의 기록을 남기고 가는 셈이지. (녹음이 잠시 중단 됨) 뭘 해야지, 이제?「명령을 해주셔야 하지요.」명령이야 자기가 하고 있잖아? 자기는 성지지기가 되었다며?「거기서 해외에서 오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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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하고 같이 성지도 오르내리고 교육도 하고 그럽니다.」범냇골?

「예.」그러면 세계 소식을 잘 알겠구만. 자기 돌아다니는 바람기에 맞겠네.「예.

몇 시야?「열두 시입니다.」열두 시, 점심때가 되었구만. 내 생활은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까지 앉은 자리에서 먹을 때가 많아요.

유정옥이도 이제 짐이 무겁잖아? 해방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짐이 무겁다고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짐이 점점 무거워져, 이제.「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일본 교회, 일본 총회장으로서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고 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되는 거야. 유 엔의 일이 바빠. 곽정환이 이번에 갔다 오면서 모든 결정을 했느냐를 보고 올 거라구.

선생님이 한 것이 지금 영계에서 참 곤란한 게 많다구요. 흥진 군이 막 진행시킬 거라구요. 이렇게 올라가기 때문에 영계가 체제가 안 되어 있어요. 층차의 체제가 안 되어 있어요. 행정부면 행정부는 법을 중 심삼은 체제 내용을 중심삼고 보호하기 위한 법이 다 되어 있거든. 그 런 부처가 되려면 부처에 대한 법이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동 하는 게 법이 안 되어 있어요.

너 어디 나가려고?「색시하고 극장 구경 가려고요. (효진님)」누구랑?「색시하고요.」색시하고? 그래?

이제부터 자리를 잡아야 돼요. 행정부면 행정부처와 같은 모든 걸 계획적으로 짜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제는 종교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돼요. 행정부처의 총감독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동한이는 원리강의를 몇 번이나 했나?30년 목회를 했는데, 하면서 계속 원리강의 했습니다.」그러면 사길자 강의를 배웠어?「예. 차트 식 강의도 최근에 와서 해봤습니다.」요즘 사길자는 12백 명이 넘었 다고 그러던데?「교회 집사나 권사, 축복가정 부인들을 그렇게 강사로 세운 것 같습니다.」이제 33백 명을 이 달에 강의해야 돼요.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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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훈독하면 된다구요. 원리 책은 골자를 간단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먼 옛날이지만 이제부터는 신약성경에 대해, 신약 내용에 대해서 잘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추수기에 대한 말이 있기 때문에….

「아버님, 훈독대학은 제가 생각해 본 것입니다만…. (이동한)」훈독대학은 말이야, 본사 중심삼아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서 별도로 지어야 돼. 그래야 대학이 돼.「예. 그렇게 되면 더욱 좋습니다.」그걸 자기들이 해야 된다구.「예. 자체에서 그렇게 운동을 일으키면….」모금 운동을 하는 거지, 만들자고 해 가지고.

그러면 이것이 세계적으로 하나의 본이 돼. 성인들의 가르침을 일단 다 한번 엮어 봐. 그런 역사가 있어야 된다구.「아버님 말씀대로 전국 에 일단 4백 곳을 정해 가지고요, 훈독대학의 학장 할 수 있는, 한번 훈독대학 해보겠다는 목회자나 연합회장 책임자들을 모아서 그 사람들에게 훈독대학 방법에 관한 것을 계승….」우선 열두 곳부터 시작해, 열두 곳. 도가 열 세 도라고 했나?13개 도입니다.」「도에서 하겠다 는 사람을 모아서….」아니, 여기서 지명해야 돼. 임자가 교육시켜 가 지고 하라구.

「바로 가자마자 2월 지나고 3월에 개학을 할 수 있습니다. 개학되 면서….」이번에 집회 끝난 다음에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훈독대학 강의하던 것을, 뭘 뭘 했다는 것을…. 자료도 있으면 보여 주고 그렇게 훈련하고 교육하는 거야.

「그리고 그 사람들이 개학하고 나면 그 학교에 강의할 교수들을 전 부 뽑아서 교수들을 임명하고요, 그러면서 교수들을 강의시키면 그 학 교를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고는 그 다음부터 학교가….」여기 선문대 학이 대학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대학을 죽 해 가지고 대학 교수들이 연합해 시민활동과 같이 교내활동으로서 훈독대학을 해야 된다구. 그 렇게 하면 대학연맹에서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느 학교보다도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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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박사 코스 들어온 사람들을 거쳐 나가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이 코스를 거쳐가야 사상 지도 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하면 끝장이 난다구 요.

 

혈통 방어, 인성 방어, 물질 방어

 

「그래서 학교만 그렇게 궤도에 올려놓으면 전국적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훈독대학을 졸업 못 한 사람은 고시에 패스 해도 떨어진다 이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런 체제가 완전히 자 리잡아야 돼요. 그러면 교육 자체가 그 방향에 맞게끔 초등학교에서부 터 중고등학교, 모든 학과 내, 사회 조직체제, 행정부처의 기관을 중심 삼은 법적 내용까지도 첨부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훤하 지요. 그래서 천년 만년까지 가더라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 법이 변 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 국가가 영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혈통문제예요. 오늘 아침에 강조한 혈통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인간문제입니다. 그 나라에서 인간을 평준 화시키는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거예요. 부모가 있으면 그렇게 인정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국가 재산 약취! 공적 물건에 피해를 입 히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세 가지면 대개 체제에 있어서 방어가 되는 거예요. 사람 방어, 혈통 방어, 영적인 면에서 혈통 방어, 그 다음엔 인간 교육을 통한 인 성 방어, 그 다음엔 물질 방어예요. 이러면 다 되는 거예요.

법이야 뭐 변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행정부처의 기관이 달라지면 법이 달라지는 거지요. 그게 제일 중요한 골자예요. 핏줄은 영계고, 사 람,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의 두 사람이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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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인간 가치관이 마주쳐 오는 동시에, 그 계통에 자연히 순응하게 되면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에 그냥 그대로 통하 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가정 기반이 되고, 국가도 자연히 연결되고 세계도 자연히 연결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고정화돼요. 여기는 고정이 안 되어 있거든. 각 나라가 제멋대로지.

제일 중요한 것이 심정문제, 혈통이에요. 거짓 핏줄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구요. 프리 섹스는 있을 수 없어요. 남자의 생식기가 곁다리로 올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인성 교육은 가정 철저화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국가 관리체제예요. 가정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왕자 왕녀들이라 구요. 그러니 정치가 필요 없어요. 정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정책은 사랑이상권 내에 다 공식이 나와 있어요.

오늘날 정책이란 것을 세워 가지고 요란하게 된 거예요. 이것 때문 에 악당의 공산당이 전부 다 주권을 쥐고 마음대로 사탄세계를 더럽히 는 거예요. 그래, 천국권에 직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 지요? 그러니 말이 다르면 얼마나 지장이 많은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 에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그게 급선무예요.

 

가정에서 남자 여자의 사랑-생명을 부활시키면서 핏줄을 연결해

 

「아버님 말씀에 세 가지가 혈통, 그 다음에….」인격, 가정이야, 가 정.「인격, 그 다음에 공금, 이 문제를 조심하자고 훈독대학의 교본으 로 삼아 가지고 목표로 그걸 가르쳐 주면 좋겠습니다.」그게 주류예요. 가정에서 심정을 부정할 수 없어요. 핏줄이에요. 부모의 사랑 부활, 부모의 생명체, 남자 여자 생명체의 부활이에요. 그걸 부활시키면서 핏 줄을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건. 공식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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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게 뭐 필요한가?

요즘에 인성교육이라는 말을 쓰지요? ‘ 인성교육이 뭐냐?’ 하면 몰라 요.「인간개조라는 말을 들고 나오지만 어떻게 할 줄 모릅니다. 내용이 없어요.」그 표준이 없지. 세계에 그걸 전부 다 알리고, 하나님을 알면 하늘나라로 다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해서 허덕이는 거예요. 천년 만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인류는 전부 다 가정파탄이 나 가지고 공중 에 뜬 거지 패들이 돼요. 영계를 보게 될 때 떠돌이 영들이 어디 가도 전부 뭉쳐 가지고…. 비가 온다면 독을 내리고 그렇지 않아요?

요즘 눈에 섞여 내리는 게 뭐? 산성이 얼마 들어 있다고 어제 라디 오 방송에 나오더구만. 옛날엔 눈이 오게 되면 아이들이 나가 가지고 맞고 몸뚱이까지 젖더라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나가지 말라고 그래요. 공해문제가 큰 문제예요. 그래, 도시를 해체해 버려야 돼요. 제주도만 갔다 와도 얼마나…. 내가 예민한 사람인데 여 기에 오게 되면 아주 답답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면 청평에 가려고 그 러는 거예요.

혈통 뭐라구요?「보존!」「혈통 방어!」혈통, 인격, 그 다음엔 물질 이에요.「공금!」공금이 뭐예요? 공적인 물건이라구요. 공적인 물건이 라구요. 만물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공금 하니까 좀 좁아진 느낌인데, 만물을 귀하게 쓰는 그런 용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물을 아끼고…. 만물 사랑이라든지….」그럼. 심 정이 통하는 거지. 참사랑은 하늘과 통하고, 가정도 통하고, 소유세계 와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탕감하는 제물시대,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절반으로 갈랐어요. 그 다음에 가정에 있어서 아들을 가른 거예요. 그렇지요? 아 들을 피 흘리게 해 가지고 절반 나눠 줬다는 거예요, 사탄에게. 참부모 를 중심삼고, 가정파탄이 전부 다 됐던 것을 40년 동안 재탕감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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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 때문에 얼마나 통일교회가 반대받았어요? 그렇지요? 임자는 선생님이 장가보내 준다고 해서 반대받지 않았어?「아버님 아니고는 혈통전환이 불가능합니다.

그래, 타락원리를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타락원리. 음란으로 타락 하고 핏줄이 바뀌었다면 얼마나 심각해요? 하나님이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걸 한꺼번에 하지 못해 가지고 지금까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잘라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부활권 도 영형체니 생명체니 생령체니…. 이제는 가정축복시대가 왔기 때문

….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옴. 어머님과 전화 통화)

 

동네의 친척들을 모아 잔치를 해줘야

 

그거 가져 가자구. 청평에 가서 훈독회 해서…. 갈래, 저 자르딘?

「예. 가겠습니다. (윤정로)」박구배는 어디 있어, 그 녀석? 임도순이 도 가?「예.」임자도 갈래?「예.」원규는 무슨 공적 책임이 없잖아?

「그냥 따라가는 거죠.」그냥 따라다니기를 좋아해?「그래도 아버님 말씀은 들어야 되겠고….」천하가 꽉 차 있는데 자기가 특별히 언제 들었다고?「누가 초청한 것도 아닙니다.」시험을 치더라도 고등고시를 치면 열 번이나 떨어져 가지고 시작했다면 누가 그걸 쳐 주나? 도장을 꽝꽝 박아 놔야지. 법이 있잖아? 원칙이 있어야 되잖아? 철학에서는 카테고리라고 그러잖아, 범주라는 말?

이제는 어머니도 따라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나도 이제는 꽁지가 긴 건 싫어해요. 꽁지가 길면 위험성이 있다구요. 싹 들어가면 얼른 문 닫 아 버려야지. 첩자는 꽁지를 타고 들어온다는 것 알아요?

임자네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나도 울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 하는 거예요. 참 나도 팔자가 사나운 사람이라구요. 시집 장가 안 간 처녀 총각들이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고 아줌마들이 전부 따라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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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문제가 됐어요. 재선이도 그렇지. 어머니가 이재선이가, 김재선 인가?「김재산입니다.」김재산,  산 자가 ‘ 뫼 산()  자야?「아닙니다. ‘ 산호 산()’ 자입니다.」상호?「바다에 있는 산호요. ‘ 있을 재()’ 자 에 ‘ 산호 산’ 자입니다.」그래, 고달프지.「혈통은 어쩔 수 없는지 김재 산 권사님이 정말 정성들이는데, 임장로님도 많이 닮았어요. 밤낮 없이 부지런하고요, 정성들이는 건 비슷합니다. 그 사람하고 있어 봤기 때문 에 아는데요.

이제 낚시 상점을 할 수 있는 장사 총감독을 하게 하려고 했는데 그 계획이 다 틀어졌다구. 지금도 그래. 어디서 하게 되면 교회를 하나 만 들어 가지고 교회 할아버지 놀음을 해야 된다구.「예.」돌아다니지 말 고.「예.」이제는 그럴 때야. 자기 일족들, 친척들을 전부 모아 놓고 그래야 돼. 자기 생일날에 돼지라도 한 마리 잡고…. 돼지 값이 요즘 비싸나? 싸지, 여기서? 남미 같은 데는 소 한 마리에 뭐 70, 80달러, 100달러면 되잖아? 큰 소를 잡아 가지고 고기만 팔더라도 150달러는 되더구만. 그거 얼마나 좋은가!

자기 생일 잔치 같은 때 한번 친척들을 모으려면 말이에요, 소 잡고 해서 잔치하면, 세 번만 하면 왕 대신 모셔요. 여기는 돼지 한 마리에 얼마나 하나? 한 백만 원 하나?「거기까지 안 갈 겁니다. 6070만 원이면….」돼지 한 마리 잡아 가지고 자기 생일날 잔치해 놓고 ‘ 아이 고, 내가 이렇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조들 생일을 내 생일인 것같이 해서, 옛날 생일 못 한 모든 조상들, 친척들, 할아버지 아줌마 들을 전부 다 생각해서 대신 이렇게 잔치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아 하겠어요?

그렇게 세 번만 해보라구요. 동네방네 교회에 있는 사람은 노래 박 자도 맞춰 주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잔치 분위기 잘 되지. (이후 약 20 분 동안 사담을 주고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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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면 고향에 가서 베풀어야 다시 올라가

 

이 사람들이 말이에요, 자기들을 잡아 가지고 낮은 자리에 갖다 세 우면 다 싫어해요. 올라갈 줄은 알지 내려가서 돌아갈 줄은 몰라요. 한 바퀴 돌면 하늘이 더 키워 주는 건데 그걸 몰라요. 작아진다고 생각해 요. 올라가서 내려올 때 있는 힘을 줘야 이게 올라가는 거예요. 출세하 면 그거 자랑하기 위해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보따리를 풀어놓고 조 업전까지 팔아서 전부 다 나눠 먹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 아요. 그걸 몰랐어요.

내가 무슨 얘기를 했어요, 방금? 출세하면?「내려가야 됩니다.」고 향에 돌아가서?「힘을 다해서….」조업전까지. 알겠어요? 문중 땅이라 도 팔아서 전부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더 올라간다는 거예요. 내가 막판이 돼 가지고 밑천 하나도 없이 동네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아침밥 얻어먹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생각 해요. 누구 집에 갈꼬? 갈 데가 없잖아요? 누구한테 가겠어요? 임원규 네 집으로 갈까, 어디로 갈까? 떠돌이가 됐잖아요? 찾아갈 데가 없잖 아요?「그러면 부산에 와서 사십시오.」아, 내가 떠돌이가 되어 부산에 가려고 해도 어디 뭐 갈 데가 없잖아?

내가 조업전이라도 팔아치우라고 그랬지요? 그러는 나는 점심 한 끼 도 안 사먹거든.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헌금이 있더라도 그걸 한푼도 안 써요. 내가 안 받아요. 어머니 손으로 받게 해 가지고, 어머 니도 함부로 못 쓰게 하는 거예요. 벌써 4년이 되었구만. 어머니가 불 쌍한 사람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나눠 주고 다녔어요. 뭐 손에 끼고 있던 반지도 언제 없어졌는지, 누구에게 줬는지 모르겠대. 그렇게 주다 보니 계절 따라 옷이 없어요.

이제는 나이 많은 사람들, 늙어서 공동묘지 앞에까지 간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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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개를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육십이 넘으면 내버려두라는 거지. 자기 아들딸을 다 길렀으면 아들딸이 먹여 줘야지 내가 왜 먹여 줘요? 안 그래요?

임도순이도 며느리 있지?「예.」며느리가 먹여 줘야지. 집에 가서 임씨네 집안을 파먹으라면 가 파먹어야지요. 아들딸이 하나의 충신이 되기 위해서는 가서 감독해 가지고 세금을 잘 바치게 해야 돼요. 지금 조업전 팔아먹지 말라고, 보태라고 해 가지고 길잡이 해주고, 옛날 친 구들이 있으면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길을 닦아 주는 거예요.

 

선문대에 여자 총장을 세운 것은 여성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

 

이제 선문대학도 갈 시간이 없네. 요즘에 집 짓나?「예. 집 짓고 있 습니다.」돈 없다고 그러던데? 요전에 2백만 달러를 보냈다며?「예. 12월 달에 보냈습니다. (유정옥)」그 이후에는 안 보냈나?「아닙니다. 그 앞에 또 보냈습니다.」아니 그 이후에?「예. 1월 달에는 아직 못 보냈습니다.」얼마씩이야?「작년 한 달에 210만 달러씩 보냈습니다.」그것도 큰 돈이네. 아예 돈 있으면 후다닥 본관하고 도서관만 해놓으 면, 그리고 교회하고….「예.」그거 해놓으면 내가 이제 선문대학에 손 떼도 괜찮아.

학생회관이 얼마 들어갔나? 30만 들었나? 진성배, 몰라? 30만 달러? , 물어 보잖아?「전 잘 모르겠습니다.」주인이 아니구만. 총장 을 싫어하는 사람들 있지? 패가 몇 패야?「패가….」아, 웃지 말고. (선문대학에 대해 진성배 위원장의 보고)

「하여튼 대학 내의 문제는 계속된 숙제이기 때문에 풀어 나가야 될 현안입니다.」그런 문제는 교수들이 문제야. 그 직원들이 문제고, 단과 대학 학장들이 문제라구. 거기에 사상적 계열에 따라 가지고, 남자 여 자 보는 관에 따라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다구. 3파전이 자동적으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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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져 나가는 거야.

지금 부총장이 몇이야?「지금 두 분이시죠. 그런데 이제….」둘이 하나 안 되어 있잖아?「그건 출발부터 하나 안 되어 있었습니다.」그 러니까 그거 안 되는 거야.「주현규 부총장님은 실질적으로 거동이 어 려울 정도로 쇠약해 있습니다.」그런 건 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 기가 끝까지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건강 자체가 좀 쇠약해 있 는 입장이기 때문에….」가는 방향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여자 총장을 왜 세웠을까? 얼굴 마담으로 세운 게 아니라구요. 여성세 계를 움직여야 돼요.

선생들도 여자를 많이 썼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3분의 1은 여자를 갖다 세웠으면 얼마나 좋아! 말이 있겠나, 없겠나? 어떨 것 같아요? 총장이 간판 가지고 전부 다 행정적인 실권을 쥐고, 거기에 여자가 3 분의 1이 되어 경제권까지 딱 쥐어 가지고 하게 되면, 뭐 총장이든 부 총장이든 학장이든 자기 권한이 어디 있어요? 다 돌려 돌아가지.「이 번 총장님이 상당히 자신감을….」누가?「이경준 총장님이 상당히 자 신감이 있어 합니다.」이제는 날아가고 싶어해.「남자들의 세계라는 게 조금 복선이 많고, 또 음흉하기도 하고, 그 다음에 그렇다고 하는 것을 이제 2년 정도 많이 겪고 그러면서 이제 상당히 자신감을 회복해 가 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사회를 중심삼고 사상적으로 철저하게 일방통행 할 수 있는 사람 뒤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문제예요. 선생들, 총장으로부터 간판 붙은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내가 거기에 무도를 가르치려고 그래요. 무도반 을 강화시키려고 그런다구요. 선생이든 무엇이든 행동 못 하면 따라다 니면서 조사해 가지고 가정까지 찾아가서 문제를 일으키려고 그래요. 가정에서 전부 다 방해가 되는 것을 쓰지 않게끔 그런 조직까지 만들 려고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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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학과를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어

 

「저희 대학에서 그런 윤리적인 문제가 조금이라도 드러나게 되면 학교 분위기가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그만둡니다. 실질적으로 두세 명 이 사표 내고 물러난 일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학기에 윤리학을 맡았 거든요. 순결학과 학생들이 얼마나 우수한지, 제가 서울 성균관대학이 나 이대에서 많이 강의를 해봤습니다만, 탁월해요. 순결학과 학생들이 요. 제가 한 80명을 가르치는데 한 90 A학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순결학과 학생들이 아주 탁월합니다.

순결학과 출신들을 대통령도 만들고 사업가도 만드는 거야. 선생님 생각이 그거야.  아무나 하지 않고 순결학과는 30        이상은 잡지 말라는 거야. 한 사람, 두 사람이라도 돼.「물론 장학금을 주는 이유도 있지만, 남학생도 뽑습니다.」남학생은 얼마인데?「남학생은 두세 명 정도입니다.」우리 축복가정 중에 모범적인 가정에서 뽑으면 돼.「한 95        이상은 여학생들이지요.(순결학과에 대한 보고 계속)

「그래서 학문의 성격을 빠른 시일 내에 갖추어서 체제화되어야 되 겠다는 그런 측면이 요청됩니다.」그럼. 접목은 간단한 거야. 사위기대

이상, 지상․천상천국의 기본적인 윤리 도의적인 체제지. 그것이 방대

한 거예요.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국가에도 확대할 수 있고, 그 방정식은 어디든지 다 맞는 거예요.

여자만 시키고 남자는 안 다닌다고 하는데, 남자 학교도 해야 된다 구요. 남자 여자를 하면 문제가 생겨요. 유교에서도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고 그랬는데, 남녀 20대들이 동석하면 무슨 일이 안 생기겠나? 그건 절대 부동석이에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축제기간에는 아버님 말씀하신 절대 성이라든지 아버님의 말씀에 서 따온 플래카드 같은 것들이 저희 대학에 완전히 도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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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까 지방대학의 가장 위기가 지방대학 근처에 있는 여관들이 흥행 한답니다. 남녀 학생들이 그야말로 부모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윤리적 으로 타락하고 그런 분위기가 지금 지방대학이 갖고 있는 문제입니다. 신문에서도 주간지 같은 데서….

지방대학만이 아니고 서울도 마찬가지야!「서울도 마찬가지인데 지 방대학 같은 경우는 그런 측면에서 주간지 같은 데서 상당히 많이 기 사화되기 때문에….」그걸 우리 세계일보가 취재하는 거예요. 우수한 대학에 있어서 남녀의 생활 문란상! 그거 몇 번 들이 까 버려야 된다 구요.「지금 아주 곪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쓸데가 없어요. 다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갖다 생매장 해 가지고 아예 근본이 보이지 않게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지. 그것 을 우리가 손대 가지고…. 정상적인 궤도에 가려면 법이 없어 가지고 되겠나 이거예요. 강경한 법을 중심삼고 행동에 들어가서 좌측 우측, 좌우로, 상하로 갈라 가지고 분별시켜 놓아야 된다구요.

 

순결운동과 훈독대학이 연계해 통반격파를 해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김봉태가 수고했어요, 순결운동 교육하느라 고.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판타날에서 눈을 까박까박하기에 ‘ 이 녀석, 해보지도 않고 그래? 하라면 하지!  했는데,   이제는 자리를 잡았어요. 순결운동본부 하게 되면 벌써 ‘ 김봉태!’ 하더라구요. 정부도 그래요. 그 사람을 빼놓지 않는다구요. 훈독대학 이것도 세계에 발전해요. 그걸 해 가지고 졸업한 애들을 딱 해 가지고 선생이 가서 한번 시작하면 전부 각 동마다 발전시키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 아니에요?

통반격파 하면 지금 협회 사람들이 가나, 어떠나? 순결대학은 사회

악을 중심삼고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가 실무 책임자, 동장 이 되고 면장이 되어 보라구요.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통․반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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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으로 흘러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대학을 그런 의미에 서 시작하라고 했어요. 앞으로 이름이 올라간다구.「아버님 명령을 따 라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대기를 전부 다 하라는 거야. 야당 여당의 국회의원들을 해 가지 고 훈독대학을 몇 번만 하면, 세 번씩만 하면 말 안 들을 수 없어. ‘ 한 번 만납시다!’ 하면…. 동이 몇 개야, 그게? 딱 배치해 놓고 서울에서 출마한 국회의원들 모이라고 하면 모이겠나, 안 모이겠나?「모입니 다.」여기 협회에서는 그거 안 돼. 암만 그래야 안 모인다구. 그 사람 들은 사회의 모든 이름 있는 사람이고 대학을 나오고 수십년 사회에 경력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고 보는 거야.

또 그렇게 모집해서 넣는 거야. 아무나 받지 말라는 거야. 시험 쳐 가지고 하라는 거야, 기초시험.「아버님, 훈독대학의 입학생들 입학시 험 보는 단계까지 발전시키겠습니다.」시험도 그래. 신문기사에 대한 내용은 정치 풍토의 나쁜 것, 도의적으로 사회면과 가정문제, 교육문 제, 학교풍토 그런 것을 전부 다 시험쳐야 된다구. 잡지나 신문을 보는 데도 그래. 내가 요즘에 잡지도 보고 신문 보는데, 딴따라 패들 말이 야, 배우가 누구고…. 그런 데 관심이 없어. 내가 신문을 다 봐도 신문 에 대한 관심 없다구. 내가 신문에 관심 가져서 뭘 하겠나?

몇 시야? 한 시가 되어 와?「한 시 넘었습니다.」우리 밥을 몇 시에 먹었나? !「예.」우리 밥 몇 시에 주겠니?「지금 드려요.」우리 밥 몇 시에, 아홉 시 반에 먹지 않았어?「지금 다 됐어요.」한 시, 두 시, 세 시, 세 시간 만인가?「좀 기다리시겠어요? 저는 지금 드리려고 그 랬는데.」「한 시 반에 잡수셔도 시장하지 않으시겠어요?」아, 괜찮아.

「예. 그러면 한 시 반에 맞추겠습니다.」몇 시야? 이제 40?20분 기다리시면 됩니다.10분이야?15분입니다.」그 시계가 곱 됐구나, 그 침이. 나는 이쪽에 와 있는 줄 알았는데. 20분이면 뭐….

진성배도 통일교회 들어온 지 오래 됐지?「예. 대학교 1학년 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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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왔습니다, 1966년에요.」그때 그만뒀으면 지금 더 어려워졌을 텐데, 엄마 아빠 하던 대로 했으면. 미국에 좀 가 있고 싶지 않아?「제가 뭐 가고 싶다, 안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미국을 좀 알아 야 된다구. 미국은 가 살아 봐야 알아.「일년 동안 브리지포트 대학에 가 있었습니다. 세계화라고 하는 것이 곧 어떤 면에서는 미국을 알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도의적인 면도 그래. 미국이 얼마만 큼 부패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예.」싸워도 보고 다 이래야 된 다는 거야.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에 대한 진성배 위원장 의 보고 계속)

그거 다 됐나?「예, 한국 것은 끝냈습니다.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이제야 됐습니다. (김효율)」이거 한국말로 해?「한국말로 하시는 게 권위가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일본 가서는 한국말로 하는 게 낫지. 누가 한번 읽어 보자. 내가 자꾸 읽어야 할 텐데…. 이번에 그 기사 났 나, 어떻게 되었나?「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번에 안 되면 이젠 내가 가만 안 있을 거라구. (‘ 참된 가정과 나’ 훈독) *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수련생이야? 며칠?40일 수련생입니다.」너는 왜 그렇게 머리를 길 렀나? 2세야?「예.」깎아! (경배)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기 위해선 부자지관계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어제 훈독회 참석했더랬나, 너희들?40일 수련생들은 참석하지 않 았답니다. 입적수련생만 참석했다고 합니다.」왜?2층에서 들었다고 합니다.」다 들었나?2층에서 듣긴 들었어? (어머님)」자기들 일정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참석 못 했답니다.」그거 읽어 주라구. (이상헌 선 생의 영계 메시지 훈독)

『구세주가 인간에게 필요한 이유』석가모니가 불자들한테 전달한 그 메시지예요.

『사랑하는 불자들이여, 여러분에게 참으로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리라 믿는다. (중략)


광물의 세계, 식물의 세계 모두가 상대성 원리로 이성으로 창조되었 다. 물질세계의 미물까지도 모두 상대성을 띠고 있는 이유는 피조세계

2001111(), 천주청평수련원 3.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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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창조한 하나님이 이성성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 의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오관으로 느껴질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여성 일성, 남성 일성인 이성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을 위시한 모든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모습을 닮아났던 것이다.

갈 곳을 못 가게 되면 석가보다 더 비참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몇천년 전에 수양해 가지고 불교를 시작한 석가 자신도 하나님을 가르 치지 못했고, 혈통이 어떻게 됐고 죄의 뿌리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몰 랐다구요. 제일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 지관계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가 연결 되어야 돼요?「핏줄.」핏줄!

핏줄이 어디에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지 금 여러분 여자나 남자나 다 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남자 반 쪼가리요, 여자도 반 쪼가리예요.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반 쪼가리예요. 여자 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반 쪼가리예요. 반 쪼가리 반 쪼가리가 합하면 무슨 쪼가리가 되나요? 그런 말은 없지요? 온 쪼가리.

그래, 그게 뭐예요? 어째서 반 쪼가리예요?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 는 뭐예요?「오목.」오목이에요. 오목 혼자, 반쪽이 완전하게 될 수 없 어요. 볼록 혼자 완전하게 될 수 없어요. 오목 볼록이 하나되어야 돼 요. 그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너희들, 축복을 다 받았나? 축복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열댓 살도 안 되어 보이는데 축복받았어요? 내리라구요.

축복이 뭐냐? 오목 볼록을 하나님의 선 앞에 맞출 수 있게끔, 마음

대로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게끔 허락 받는 것이에요. 대우주가 그렇 게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도 상대성이 있다구요. 식물․동물세계, 남자 여자도 상대성이고 하늘땅이 전부 다 그런 원리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 때문에 생겼느냐? 사랑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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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사랑 때문에. 여자들도 사랑이 필요하고 남자들도 사랑이 필요하 지만, 여자들 앞에 남자가 없게 되면 사랑을 몰라요. 사랑을 알 수 없 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에게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주인을 만들 어 주는 그분이 누구냐?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고, 남자에게 사랑의 주 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사랑하는 부인이에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임시적인 사랑이 아니에요. 영원이에요, 영원. 그 사랑이 하나된 자리에 서서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 하나님은, 종적인 성상 형상의 본체 되는 무형의 하나님이 여기 수직에 들어와서 사랑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빼고는 사랑의 주인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 되는 그 분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그 과정도 그 동기에 맞게끔 움직여서 결과 적인 존재가 되어 사랑을 느끼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이 종적인 인류 의 부모가 되고 아담 해와는 종적 앞에 수직이 될 수 있는 횡적인 인 류의 참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하나님과 심신이 일체 된 핏줄이 연결된다는 거지요. 심신, 여러분도 마음이 있지요? 마음은 종적이에요. 마음은 높은 것을 바란다구요. 몸뚱이는 뭐냐 하면 횡적인 세상 물질을 바란다구요. 이렇 게 볼 때,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 마 음이 싸우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핏줄을 이어받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으니 몸 마음이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론적 이라구요.

 

영계에서는 사랑의 체험이 있어야 방향성을 알 수 있어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싸웁니다.」이 따위 노 릇을 하기 때문에 몸뚱이 따라가기 좋아하는 패들은 지옥 직행이에요. 애들 타락하는 것을 보면 천사장도 못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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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생리적 구조를 보게 될 때, 오목 볼록이라는 것이 사랑인 데 사랑을 파탄시켜 놨어요. 지옥 중의 지옥을 가는 거예요. 호모가 뭐 예요?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호모 알아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는 거 예요.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는 것은 레즈비언이에요. 세상에! 동물세계 에도 그런 것은 없다구요.

그러나 인간에 있어서 정욕이라는 것은 인간의 것이 아니에요. 정욕 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직결될 수 있는 거예요. 본래 정욕이 만날 수 있는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혈통과 일체 된 자리 예요. 그 자리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힘이에요. 우주의 힘이에요. 이 것을 이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 같은 것도 ‘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이 라고 그래요. 종교계에서도 여러 영적 체험을 하게 된다면, 싸움이 뭐 냐 하면 남자 여자의 싸움이에요. 무슨 싸움이냐? 그 싸움이에요. 여러 분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신비스러운 경지, 본원에 들어가 면 들어갈수록 미남자, 미녀가 벌거벗고 와 가지고 유혹하는 거예요. 벌거벗고 타락했다구요. 알겠어요?

여자가 정성들이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겠다고 하면 미남자가 와 가지고 앞에 안기고 그 생식기를 대고 안아 달라고 그런다구요. 그래,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남자에게는 꿈에도 생각지 못할 미인 이 나타나 그걸 대고 안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걸 힘있게 안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만나 오빠 뭐 어떻고 친구 하는데, 친구 의 고개를 넘어서 거기에 다 가서 부딪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 여러분은 결혼했지요? 16세면 여자의 눈들은 남자, 남자의 눈들은 여자로 향하는 거예요. 그런 것 체험했어요? 했 나, 안 했나?

여자가 혼자 살면 사랑을 몰라요. 저나라는 사랑의 세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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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하․전후․좌우 동서남북이 다 차 있는데, 사랑의 체험이 없으 면 방향을 몰라요. 모른다구요. 지상에서 사랑을 체험해야 내가 동쪽 해 돋는 나라에 해맞이 해 가지고 사랑하는지, 사랑을 받아 가지고 서

쪽에 있는지, 또 그 다음은 동서가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데 남쪽 북쪽 이 되어 있다구요. 자기가 그 감각을 몰라요. 방향성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앙에 있는 하나님이 수직에 서면 하나님이 계신 자리를 찾아갈 도리가 없어요. 천년 만년 정성들여도 알 수 없다구요. 석가도 별수 없어요. 그것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저나라에 열매와 같이 돼 있는데 땅에서 생겨나지 않은 그 생 각이 저나라에서 생겨날 수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본래 하나님이 준 우리의 욕망이란

 

땅에 태어난 것은 씨를 심는 거와 마찬가지로 씨가 커 가지고 결혼 해서 자기 아들딸을 낳아야 다시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순환하는 거 예요, 순환. 그래,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자기가 주인 되고 싶지요?

우리 집안에서 내가 제일 되고 싶다, 동네에서 제일 되고 싶다, 나 라에서 제일 되고 싶다, 세계에서 제일 되고 싶다, 여왕 되고 싶다, 세 계에 하나밖에 없는 왕이 되고 싶다 하는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그 게 욕심이 아니에요. 그것이 본래 하나님이 준 우리의 욕망이에요. 희 망이에요. 희망사항이에요. 그것을 안 가진 사람은 사람이 아니에요.

저나라 지옥에 가서도 마음 깊이 느끼지 못하던 저 높고 높은 양심 의 욕망이 나를 격동시키지만, 그 세계의 욕망을 채워 줄 상대가 없어 요. 저 높은 사랑권이 천국이기 때문에 자기가 천국에 들어가려야 들 어갈 수 없어요. 호흡이 맞지를 않아요. 숨이 막힌다구요.

여러분도 공기가 나쁜 데 가게 되면, 서울 시내에 있다가 여기 청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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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면 기분이 좋지요?「예.」공기가 좋다구. 그와 마찬가지예요. 맞 지 않아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뭐 심판장이 되어 가지고 지옥 보 내고 천국 보낸다고 하지만, 심판장이 되어서 사형수 다섯만 하더라도 꿈자리가 사납고 일생 동안 잊지 못하는 거예요. 거기에 비교하면 하 나님이 무엇이 좋아서 심판장을 하겠어요? 그런 엉터리 같은 수작들을 다 하고 있어요. 그런 자들이 다 어디 가나 보라구요. 다 거꾸로 꽂혀 있어요, 영계에 가면.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를 아나요, 모르나요?「모릅니다.」모르지요?

「예.」모르니까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 다.」훈련을 받아야 돼요. 유명한 훈련, 극기훈련을 알아요? 그것을 거 치고 거치고 넘어가더라도 대장 되기가 힘든 거예요. 일등을 해서 올 라가기 힘든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앉아서 모든 것을 다 그냥 받을 줄 알아 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모든 조상들이 채찍으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피할 수 없어요. 어떻게 피할 거예요? 아까도 그래요. 머리를 저렇게 길렀는데 ‘ 이놈의 자식아, 네가 미국 놈이 될 거야? 어떤 놈이 될 거 야?’ 여기 너도 그렇구나, 이놈의 간나들! 앞으로 퇴학을 시켜 버리려 고 그래요. 꼴도 보기 싫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석가모니가 부러워하고, 4대 성인들이 부러워하고, 저나라에 간 역사의 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같이 부러워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데 똥개보다도 못해요. 똥개는 똥내가 나고 말이에요, 뭐 향내가 나는지 분별하겠지만, 여러분은 똥내가 나는지 향 내가 나는지 알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 가지고 통일원리가 어떤지 세상을 모르고 저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석가모니, 26백년 전 사람이에요. 26백년 가운데 몇천만의 고 승들이 지옥은 안 가 있지만 지옥 위에 가 있어요. 낙원 저 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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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 있다구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고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 아버지 의 느끼는 것을 체휼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부모가 슬퍼하면 자식들이 슬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그렇게 수많은 인 류가 천국을 바라면서 통곡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을 한번 알아봤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도 믿지 못해 가지고 ‘ 나 이런 것 싫어!’ 하지 요? 싫어해 보라구요. 몇백 배, 몇천 배 조상들 앞에, 성인들 앞에 전 부 닦달을 당할 때 어디 피할 데가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한길로 모는 거예요. 그리고 훈독회 해야지요, 훈독회? 50년 전에 선생님이 한 말 이나 지금 말이나 딱 한 길밖에 없어요. 혈통전환 얘기라는 거예요. 알 겠어요?「예.」그것 알라구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랑은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

 

여러분, 이 땅 위에 살면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는 1대에 끝나요. 여러분이 하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1대로 끝나요. 없어져요. 하나님이 관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암만 사랑 했더라도 동물 사랑과 마찬가지예요. 없어진다구요. 영인체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뭐라구요? 중생식, 그 다음에 무슨 식?

「부활식.」그 다음은 무슨 식?「영생식.3대 이런 식을 거치지 않으 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축복도 교회 축복, 그 다음엔 뭐라구? 나라 축복이에요. 현재 나라 를 선생님이 넘어갔다구요. 세상에 사탄이 나라를 가지고 지금까지 역 사를 뒤집고 하나님까지 쫓아내고 행차했었는데 전부 다 떨어진 것을 여기 다 붙여 놨어요. 나라가 살 수 있는 그것을 넘어왔다구요.

나라 이상 넘어왔는데 유엔(UN)이 지금 갈 길을 몰라요. 엔 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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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비정부기구)라는 것이 유엔을 두고 말하면 백성과 마찬가지예 요. 유엔에 나라의 대사들이 와 있어요. 193개국이 지금 가담했는데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는 자기 나라의 이익을 중심삼고 고래 고기 같 은 고기 덩이를 놓고 도적질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들은 뭐 평화라는 말은 하지도 못해요. 자기 나라의 대사로 갔는데 자기 나라 의 꼭대기가 평화 얘기를 하려면 양보하고 위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 면 유엔 자체에 있어서 대사간에 성립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혼란 이 벌어졌어요.

여러분이 유엔이 높고 귀한 줄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세상으로 보 게 되면 제일 지옥 밑창에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 내가 손을 대 가 지고…. 엔 지 오라는 것이 국민과 마찬가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별의 별 잡동사니가 다 모여 있어요. 자기 국가의 야당 여당에서 들어주지 않으니까, 유엔에 엔 지 오 조직을 한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중심 단 체가 있으면 그 이름을 빌려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서 별의별 데모를 하고 반대를 하고 그런 패들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우리 축복받은 젊 은 사람들 가운데 데모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데모보다도 자기 자신 을 데모하라구요. 뭐 나라에 대해서 어떻고, 노동자 농민이 잘 살아야 된다고 그러는데 자기가 잘 살 일을 했나?

보라구요. 선생님의 계획이 뭐냐?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면, 노동자 농민 유니언은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이 나라나 앞으로 미국이라든가 서양은 그것을 몰랐어요. 해결하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가르쳐 줄까 요? 노동자도 회사에 종사하는 한, 자기 가정이라든가 자기 사는 모든 환경이 지금보다 잘살기를 바란다구요. 그렇지요?「예.」원칙이 그래 요. 노동자들도 전부 다 나라를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 백성이에요. 자 기 가정이 잘 돼야 되고 대한민국이 잘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은 노동자들이 뭐예요?  ‘ 자본주의 타도다!  그러고 있어요.  세상에!  이건 악마의 사상인 줄 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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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말하고 있어요. ()에서 어떻 게 반()이 나오나요? 사기도 그런 사기가 없어요. 무슨 상부구조 하 부구조, 투쟁개념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착취의 원형으로 잡고 있어요. 그래서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것 알아요, 살부회? 세 상에! 똑똑히 알라구요.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이 좋아, 이놈의 자 식들! 그게 뭐예요? 성 파괴, 가정 파괴, 나라 파괴를 위한 외교정책이 에요. 소련에 유니언이 있어요? 노동조합이 있어요, 없어요? 중국에 노 동조합이 있어요, 없어요? 알아요? 북한에 노동조합이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을 안다면 대가리를 들고 다니면서 데모를 해? 악 마의 꾐에 사로잡혀 가지고 세상을 망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에서 독신생활 하라고 한 이유

 

그래서 여러분이 그래요. 히피 이피라는 걸 중심삼고 미국에 가면 엔젤이라는 패들이 있어요. 패거리들이 되어 가지고 힘으로 안 되면 돈, 돈으로 안 되면 유혹으로써 별의별 짓을 해서 그 동네의 처녀를 망치기 위한 패들이 있어요. 안 그러면 잡아다가 상관하고 배때기 째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다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파탄시키고 파괴시 키기 위한 수십년 전략적인 터전 위에서 생겨난 거예요. 공산당은 남 자 여자들이 별의별 짓 다 하면서 말이에요, 가정에 가 가지고 절개를 지키고 순종을 하라고 그런다구요. 그 사람들은 백 번 거짓말을 하면 진리가 된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대학교 가게 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내가 원화도 를 중심삼고 훈련시켜 가지고 학교로부터 정비하기 위한 무도회를 세 계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정리해야 돼요. 이제 2000년 서부터 2030년까지 검은 세계의 경제에 60퍼센트가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방어할 거예요? 젊은 놈들이 세상도 몰라 가지고 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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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되고 말이에요. 영계에 가 가지고 지옥에 거꾸로 꽂힌다구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참부모가 해결할 것은 참

부모의 근본 문제를 뒤집은 악마의 거짓 부모를 뿌리 빼 버리기 위한 역사라구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잘못해서 타락한 것이요, 결혼 잘못해 서 타락한 거예요. 핏줄이 더럽혀졌어요, 핏줄이.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낳았지요?「예.」그 것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나?「아닙니다.」타락해 가지고 하나님이 쫓 아낸 아담을 따라가서 결혼해 줄 리는 만무한 거예요. 억천만년 암만 옳다고 해도 옳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결혼할 수 없기 때문에, 종교 세계라는 것은 그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출가를 명령했어요. 집을 버려라, 그 다음에는 독신생활 하라! ? 그놈의 기관이 다 뒤집어 박 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될 수 있 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주인이 없어졌는데 자기들이 주인이 즐겨할 수 있는 사랑의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 안 한 거와 마찬가지인데, 아버지 어머니 대 신 결혼한다는 것이 무슨 사건이에요? 우주의 사건 중의 이 이상 큰 사건이 없어요.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영원히 없어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수습하려는데 사탄의 피라서 얼마나 힘들어요? 골수까지 사탄의 것이 됐어요. 이것을 제거하려니 많은 세월을 지나서 외적으로 내적으로 정화해 가지고 나오는데 수천만년이 걸렸다구요. 6 천년이 아니에요. 수천만년이에요.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그 따위 수작 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계를 아나요, 모르나요?「아십니다.」가만 앉아 있는데 영계가 다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가르쳐 줬어요? 종교 지도자들을 보라구요. 사지 사판의 몇천 번 죽을 고비를 넘고 넘어 가지고 여기까 지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간나들, 세상에 공짜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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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귀한 줄 모르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먹여 살리고 학비 대주 고 결혼해 준 것을 공짜로 알아요, 공짜. 자기 피땀을 흘려 가지고 싸 워 보라는 거예요.

세상의 벌레새끼들도 자기 집을 짓고 두꺼비들도 자기 집을 짓고 사 는데, 너희들은 살고 있는 부모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 살면 서 내 집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한 게 뭐야? 개미도 고층 빌딩을 진다 구요. 남미에 가면 개미 집 알아요? 유명하다구요. 자기 서 있는 자리 가 어디인 것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간나들!

 

걸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흑백의 조화를 이루어야 돼

 

타락을 모르면 하늘나라에 갈 도리가 없어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것 을 아는 거예요, 핏줄이. 잘못된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은 사탄이 소유 했어요. 아버지 핏줄을 연결시킨 역대의 모든 조상들도 사탄 편의 혈 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괴물들이에요, 전부 다. 천도를 파괴시킨 무리 들이에요. 거기에 사는 나라도 하나님과 반대의 나라예요.

요즘에 끝날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는 패들이 날뛴다구요. 여 기 하버드 같은 데, 아이비 리그 대학 같은 데는 88퍼센트 90퍼센트 이상이 하나님을 몰라요. 완전히 사탄 편이에요. 그래 가지고 남녀 평 등권이라 하는데 사랑이 취미예요? 아들딸이 취미로 생겨나요? 나라가 취미로 말미암아, 재미있는 놀이터에서 나라가 생겨나요? 핏줄을 연결 시키는 것이 쉬워요? 제일 어려운 거예요.

하나님이 수천만년 고생해 가지고 닦아 나왔으니만큼 인간은 그 몇 십 배 고생을 해야 돼요. 불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이 상속하지 않는 한. 그래 26백년 된 그런 석가가 얼마나 도를 닦고 얼마나 독신생활 하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고생을 많이 했더라도 저나라에 가 보니까 석가가 잘못했어요. 법이에요, . 불교 하면 법이에요. 상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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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밖에 몰라요. 하나님이 주인 된 것을 몰랐어요. 아버지인 것을 몰랐 어요.

유교도 그래요. 유교도 인격적 신을 몰라요. 하늘은 가르쳐 줬어요. 공자님 가라사대 ‘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 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그랬어요. 하늘이 있다 는 거예요. 하늘은 막연해요. 인격적인 신을 몰랐어요. 인격 하게 되면

남자 여자와 마찬가지로 심정이 있어야 돼요. 지․정․의(知情意)

있어야 돼요. 그 다음은 가치관에 있어서 진․선․미(眞善美)를 갖추 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자기들의 미술적인, 예술적인 아름다움 에서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화해 살 수 있는 환경을 이룰 수 있어야만

인격을 이루는 거예요. 예술이라는 것은 혼자 안 돼요. 걸작품은 혼자 안 된다구요. 걸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흑백의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흑백의 조화는 남자가 낮이라면 여자는 뭐냐 하면 밤이에요. 알겠어 요?「예.

언제나 밤이 오게 되면 이슬이 맺히지만 아침이 되면 이슬이 떨어져 요. 그것 알아요? 밤에 이슬이 맺히면 아침서부터 낮에도 이슬이 맺히 면 좋겠다 하겠지만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여자라는 것은 햇빛을 받게 된다면 거기에 반사 행동을 해야 돼요. 열이 오면 전부 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말은 뭐냐 하면, 남편을 만났으면 이슬 된 그 모든 자체도 없어 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독재가와 같은 얘기를 하는구만. 알 겠어요? 이슬이 아침 햇빛만 떠오르기 시작하면 없어지기 시작하나요, 안 하나요? 없어져야 돼요.

 

여자의 모든 것은 아기를 위한 것

 

여자의 몸뚱이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가슴이 뚱뚱한 것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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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에요? 또 궁둥이가 큰 것이 뭐예요? 여자들 걷는 것을 보면 궁 둥이가 젓는 것이 커요. 이렇게 이렇게 된다구요. 여자들을 보게 되면 아기 낳은 여자인지 대번에 알아요. 궁둥이가 커 가지고 다리가 이렇 게 벌어져요. 궁둥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궁둥이 큰가요? 누구 때문 이에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커요? 골반이 열렸다 닫히기 위해서는 무 엇 때문에 그 골반이 열려요? 소변 볼 때 열리나요, 똥 눌 때 열리나 요? 궁둥이의 골반이 아기 낳는 힘 이상 주지 않고는 암만 하더라도 열리지 않습니다. 뭐 때문에 궁둥이가 크다구요? 말해 봐요.「아기 때 문에!」아기 때문에! 한번 해봐요.「아기 때문에!」아기 낳겠어요, 안 낳겠어요? (녹음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아기 안 낳겠다는 이놈 의 간나들은 벼락을 맞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 세계는 자꾸 인구가 줄어가요. 그거 없어지겠나 요, 남겠나요? 한국도 문제예요. 흑인 같은 나라는 문란해요. 성 문란 한 패들이 많아서 한 사람이 뭐 수십 명을 상대해서 아들딸을 서른 여 섯 명을 낳은 사람도 있어요. 어머니 하나예요. 너는 몇이나 낳겠나? 계란은 몇 알까지 낳나? 매일같이 낳지요?「예.」악어 같은 것도 보게 되면 80, 90알을 낳아요.

그러니까 동물들의 주인인 사람이 동물만큼 새끼를 못 낳겠어요? 답 변해 보라구, 웃지 말고. 자연현상인데 그것을 갖추어서 풀지 않거든 병이 난다구요. 어디인가 수축되어 버려요. 부정당한 거기에서는 반드 시 수축되기 때문에 수축당한 것이 뭐냐 하면, 아기를 못 낳게 되는 거예요. 남자들 정자 수가 다 틀려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정자 수 가 35천만 마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서 사는 것은 한 마리 예요. 그 모든 자리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것이 힘 있는 거지요. 여자 가 갖고 있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난자, 난자가 사는 파이프를 통해 올라가서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자궁에 두 길이 있 어 가지고 뚫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뚫고 올라가려니까 히말라야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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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산보다도 더 높을까요, 낮을까요? 더 높아요. 높은 것을 바 라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인간은 높은 곳, 최고를 바라는 욕망이 생기는 거예요.

아기 씨는 남자에게 있지요? 35천 마리나 되는 그 가운데서 싸워 가지고 부딪쳐서 최고에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용기와 본래의 그 가치 를 가졌기 때문에 올라갔기 때문에, 여러분 욕심은 천하를 다 내 수중 에 다 넣었다 하더라도 더 높은 것을 가지려고 한다구요. 다 욕심을 갖고 있지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욕심을 가져서 뭘 할 거예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만물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 어요. 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 겠어요?「필요 없습니다.」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존재는 주기적인 순환 법칙을 통해서 커

 

그렇기 때문에 돈도 필요 없고, 그 다음은 지식도 필요 없어요. 전 지전능하신 지식의 대왕마마예요. 능력의 대왕이에요. 정치 뭐 대통령, 똥통령이에요, 똥통령. 하나님이 대통령이 부럽겠어요, 한국 대통령? 개새끼들이나 좋아하지.

나 문 총재는 한국 대통령 줘도 안 해요. 요즘에 남북의 모든 대가 리 큰 녀석들이 ‘ 아이구, 남북통일은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됩니다.’ 하 고 있어요. 자기들이 암만 해야 안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북 한을 둘러싼 중국 자체가 지금 ‘ 유교로 돌아가자. 유물론 사상은 안 된 다.’ 그러고 있어요.

그래, 소련도 옛날에 기독교를 공산당이 때려잡은 거라구요. 차르 정부를 레닌이 폭격해 버렸다 이거예요. 지금 공산주의도 공산주의 가 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몇천년 동안 남아 온 것이 종교라구요.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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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75퍼센트 이상이 종교권에 있어요. 그렇지요? 중국은 유교권이 고, 또 소련도 러시아 정교권이에요. 인도는 어때요? 인도는 종교 전시 장이라구요. 일본도 잡교 종교권, 또 미국도 종교권이에요.

거기에 김정일이 주체사상 가지고 되겠어요? 주체사상이 뭐예요? 자 주성, 창조성, 의식성이에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 의식이 필요 하고 주체성이 필요하고 창조성이 필요해? 똥개 같은 소리라구요.

진화론이 뭐예요? 그냥 그대로 아메바에서부터 원숭이까지 가기 위 해서는 종의 구별이 얼마나 엄격한 줄 알아요? 하루살이 같은 것이 말 이에요, 8년 동안 수중에 있다가 공중에서 난무하는 결혼식을 하고는 죽어요. 사랑이 그렇게 귀한 것이라구요.

여러분도 사랑하고 싶어요? 여자가 필요해? 이놈의 도둑놈들, 남자 로서 남자가 진짜 되었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사랑하게 되어 있어요. 안 그러면 비법적이에요. 허락하지 않은 상대를 잘못하면 법의 치리를 받아야 돼요. 하나님 편에 속한 것을 도둑질해 가지고 사 랑했으면 하늘나라 법의 치리를 받는 거예요. 순리적 이치라구요.

도둑이 뭐예요? 남의 물건을 갖다가 자기 물건같이 취급하는 거라구 요. 그거 지옥 가야지요. 아메바에서 수천 단계의 종의 구별이, 고개가 있어요. 사랑의 길에서 천년 만년 종을 남기기 위해서는 수놈 암놈이 사랑해 가지고 자기 종족을 보호하기 위한….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 균까지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요? 3백 만 배 현미경으로써 확대시킨 것에 여성 남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지가 다 그 원칙에 다 물려 있는 거예요.

그래, 개미 새끼들도 말이에요, 종류에 따라 다르지요? 왕개미도 있 고 졸개 개미도 있지요? 벌도 왕벌이 있고 졸개 벌이 다른데, 왕벌하 고 졸개 벌하고 쌍 붙이면 새끼가 나요? 아이고, 정성들이고 천년 기 도하면 새끼가 나와요? 이놈의 자식들! 돌연변이가 뭐예요? 환경을 무 시하는 자기 논법을 적용시키기 위해서 갖다 붙인 거예요. 돌연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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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그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생겨야 된다구요. 우주의 모든 존재 는 주기적인 순환 법칙을 통해서 커 가는 거예요. 잘 돌게 되면 커져 요. 자연 이치를 다 알아야 된다구요. 오관이 다 썩어 가지고 뭐 어떻 고 어떻고…. 똥바가지 썼는데 그걸 좋다고 맞추고 있다구요.

거기에 습관 되면 그렇지요. 한국 사람들은 김치하고 깍두기를 좋아 하지요? 깍두기하고 고추장. 미국에 가게 되면 치즈니 무엇이니 갖은 무엇을 갖다 해주더라도 싫어요. 언제든지 전부 다 고추장 김치를 찾 아요. 호텔 같은 데 김치 냄새가 나면 전부 도망간다구요. 냄새가 이상 하다고 해서 사건이 벌어져요. 딱 마찬가지예요.

똥통에 살면서 거기서 자랑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 자랑하지, 이놈 의 몸뚱이? 쓰레기통에 가 가지고 회전하는 면도칼로 베겠으면 후루룩 종으로 횡으로 날려 버려도 시원찮은 거예요, 이게. 이건 뭐예요? 천사 장이 하나님의 부인 될 수 있고 하나님의 혈족이 될 수 있는 해와를 망쳐 가지고 도둑질해다가 번식한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 나님이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운동을 해야 새로운 것이 생겨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고생해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 가 1천억 개가 들어간 것이 우주예요. 1광년이 얼마나 돼요? 1초 동 안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돈다는 빛의 속도가 1년 동안 가는 거리의 단위를 말해요. 숫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태양계가 1천 개가 아니라 1천억 개가 들어가 있어요. 그 방대한 세계가 공산당에서 말하듯이 자 연히 생겨났어요? 그래, 좋아요. 자연히 생겨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 야 돼요. 그렇지요? 운동해야지요? 지구가 운동하나요, 안 하나요? 태 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1년에 몇 바퀴 돌아요?「한 바퀴 돕니다.」나 도 모르는데 너희들은 나보다 잘 아는구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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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하루에 몇 바퀴 돌아요? 다 돌잖아요? 태양이라든가 지구라 든가…. 지구 나이가 얼마인지 알아요? 47억 잡아요. 47억 년이에요. 45억 이상이에요. 그러는 동안 태양계에 있어서 지구가 운동하기 시작 했는데, 47억 년이나 살아 온 지구가 그 회전하는 궤도가 1인치의 차 이도 있어요? 차이가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깨져 나가는 거예 요. 울툭불툭 깨지게 돼 있어요.

태양은 지구의 130만 배예요. 이런 것은 상식으로 알아야 돼요. 그 태양같이 거대한 것이 도니까 속에 불이 타는 거예요. 운동하니까 불 이 타는 거예요. 지구도 화산맥이 있지요? 운동하니까 열이 생기는 거 예요. 여러분도 운동하면 열이 생기지요? 몸뚱이의 도수가 몇 도예요?

36.5도입니다.」그것이 언제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돌연변이가 생겨요? 하루쯤 쉬자, 온도 한 50도 올라가 보자 그래요? 그러면 죽어 요, 안 죽어요?「죽습니다.」몇 도만 틀어져도 죽어요.

몸뚱이도 그런데 사랑의 도리가 말이에요, 아메바에서 그냥 그대로 원숭이가 돼요? 미친놈의 자식들! 얼마나 거기에는 경계선이 돼 있는 지 몰라요. 여러분, 고기의 세포 구조를 보면….

그러면 아메바에서부터 수천 단계의 수놈 암놈이 짝짝이 되어 가지 고 새끼를 치는데, 아메바가 원숭이하고 짝 맺어 가지고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존재가 돼요? 종의 구별이 얼마나 엄격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영계에 가도 그래요. 엄격해요. 접붙일 수 있는 것은 같은 과예요. 참외하고 수박도 같은 과에 속하지만 힘들어요. 잘 해야 접붙여지지요. 나무들도 그래요. 같은 종류인데 남방에 있는 나무하고 말이에요, 북방 에 있는 것이 같은 종이에요. 많은 지역적인 변화의 차이가 있어 가지 고 잎사귀도 달라지고 다 달라졌어요. 그것을 갖다가 접붙이면 안 된 다구요.

선생님이 성혼식을 해 가지고 뭐인가, 은행을 미국에 갖다가 심었는 데 지금 내 키만큼도 안 됐어요. 40년이 돼 온다구요. 맞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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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돌연변이가 생겨요?

그래, 원숭이하고 말이에요, 사람하고 결혼시켜 놓으면 사람이 나오 겠어요? 원숭이끼리 해도 안 나오는데 사람하고 원숭이 여자하고 사랑 하면 아기를 배겠어요, 안 배겠어요? 원숭이하고 사람은 47개가 틀려 요. 그 고비를 넘지 못해요. 공산주의 유물론이라는 것은 이미 다 쓰레 기통에 다 들어간 거예요. 미국에서는 각 주에서 진화론 퇴치운동이 벌어져요. 내가 깨끗이 해 버릴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 몇천 고개의 종의 구별의 담이 있는데 그 것을 옆으로 넘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앞 한 길밖에 없어 요. 수놈은 암놈을 찾아가고 암놈은 수놈을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들끼 리 끼리 외에 강아지 새끼가 호랑이 수놈을 찾아가면 되겠어요? 막혀 버려요. 말 같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그것 중심삼고 세상을 혼란케 했 어요. 그것을 내가 청산하느라고 별의별 고생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몸을 쳐야 돼

 

이제는 유엔(UN)이 내 손에 들어왔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돼 요. 공산당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미 공산당은 전세계적으로 나를 제일 미워하다가 이제는 다 포기해 버렸어요. 레버런 문 이론을, 창조 원리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 이성성상의 근원, 사위기대니 뭐니 삼대상 이상이라는 것이 천주의 구조적인 모델이에요.

그래, 이상헌 씨도 선생님 말을 잘 모르고 영계에 가 봤어요. 뭐 바 른손으로 영계를 붙들고 왼손으로 지상을 붙들어 가지고 거꾸로 돌린 다고 했는데 그것을 믿겠어요? 가 보니까 사실 그렇게 됐거든. 그러니 까 ‘ 아이구,   큰일났구나!  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하고 똥개 새끼들이 많아 가지고 냄새를 피우고 출입구에 문을 두드리고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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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여기 선문대학 다니는 사람 손 들어 봐 요. 왜 이렇게 적어? 내리라구.

몸 마음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몸을 쳐야 돼요. 몸뚱이는 세상 을 좋아해요. 세상 것을 찾아가려고 그래요. 수평이에요, 수평. 수평과 수직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수직적 주인이요, 아담은 이 땅 위에서 실체 주인이에요. 이게 수직이에요. 수직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 해야 돼요. 직단거리는 90도 외에는 없어요. 수평에서도 직단거리는 90도밖에 없어요. 그래야 돼요. 선이라는 것은 두 점을 통하는 거예요. 그걸 선이라고 그래요. 우주의 조화는 3점이 있어야 돼요. 안과 밖에 있어서 안에 있는 것 자체가 선 작용을 했으면 선 작용밖에 할 수 없 어요. 원형을 그릴 수 없어요. 어떻게 원형세계에 반대되는 인간과 접 붙일 수 있어요? 360도를 같은 속도로, 같은 사랑으로 넘어갈 수 없 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모든 이론이 맞아야 돼요.

보라구요. 공산주의는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그래요. 그것 좋 아요.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가 문제예요. 남자는 남자 작용을 하 고 여자는 여자 작용을 하지요? 그것이 작용한다고 사랑의 힘이에요? 사랑이에요?

전기를 보게 된다면, 전기가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근본문제에 대 한 질문이라구요.   여러분,   남자로 태어나자마자 ‘ 아이구,   내 사랑!’ 하 고 여자를 찾아가나요? 뭘 해요? 크기 위해서 기다려야지요. 작용을 해 가지고 성숙하는 성숙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남자 나 여자나 상대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자연이치 예요. 우주의 존속하는 자연이치예요.

 

참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던져야

 

그러면 ‘ 힘!’ 하는데,   힘이 뭐예요? 무슨 힘을 원해요? 돈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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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욕심이 아니에요. 권력을 갖겠다는 욕심이 아니에요. 지식, 권력, 돈은 필요 없어요. 핏줄을 상속하는 힘이라구요. 그러니까 남자는 죽더 라도 여자가 필요해요. 참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던져야 돼요. 죽더라 도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남자 앞에 여자예요. 여자들도 ‘ 아이 고, 내가 여자로 괜히 태어났다.’ 하지 말라구요.

여자가 얼마나 복덩이인지 알아요? 포동포동 이게 다 복덩이예요. 복이에요, . 남자들은 만져 보라구요. 뼈다귀밖에 없어요, 뼈다귀. 닭 같은 것을 잡더라도 수탉은 먹을 것이 없어요. 암탉은 포동포동해요. 소도 잡는데 제사 소는 암소를 잡아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천 지 이치가 그래요. 여자가 쿠션이 있나요, 남자가 쿠션이 있나요? 여자 가 쿠션이 되는 궁둥이가 이렇게 크기 때문에 여자는 깔려 살아야 되 고 앉아서 살아야 돼요.

아기들을 많이 길러야지 어디 나가 일하고 살아, 쌍 도적놈의 간 나들? 제멋대로 살았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크니까 하루 종일 앉아 있더라도 다섯 아기가 싸움하는 판에 앉아 가지고 코치할 수 있지 만, 남자는 세 시간만 앉아 있어도 궁둥이가 아파 가지고 나가야 돼 요. 해보라구요. 앉아서 싸우는 데는 여자한테 못 당해요. 알겠어요?

「예.」남자가 여자보다 젖통이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도 그렇 고 여자도 그렇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둘이 맞대 가지고 키스를 어 떻게 해요? 궁둥이도 맞추어야 되게끔 돼 있는 거예요. 공중에 머리 가 떠요.

그래, 키스부터 먼저 해요, 사랑부터 먼저 해요? 여기가 소생이고 그 다음은 가슴이 장성이고, 세 번째가 사랑이에요, 사랑. 그렇기 때문 에 키스하고 가슴을 만져 주면 다 끝나요, 여자들은. 나는 몰라요. 원 리가 그래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 가서 남자들은 여 자 궁둥이를 만지고 궁둥이에다가 대고 싶어하는 것이 남자의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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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남자는 51분마다 여자를 한 번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 알 아요? 그것도 모르는 것이 남자야, 이 쌍것들!

그렇게 재촉해서 사랑해야 하나님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열 렬한 사랑을 하고 하루에도 몇 번이에요, 24시간이면 30번 가깝게 여 자를 생각하는 거예요. 알뜰한 내 사랑이라고 하니 그거 얼마나…. 남 자들이 포켓이 왜 많은지 알아요? 여기에 집어넣고 다니고 싶고, 저기 에 집어넣고 다니고 싶고, 전부 다 갖다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남자들 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지갑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요. 호주머니를 몇 개 달고 있나요? 요즘에는 열 개가 넘더라. 보통 몇 개예요? 하나 둘 셋, 그 다음은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도 포켓을 달았더라구요. 여자 는 없어요. 스커트에 포켓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무엇에 쓰겠어요? 포켓이 없잖아요? 핸드백이라도 하나 붙들고 다니면 되지요. 요즘은 여자가 륙색을 지고 다니는 바람이 불어서 남자들이 따라가요. 또 목 걸이 하는 것도 남자들이 따라가요. 귀고리도 따라가요. 모든 좋은 것 은 누가 먼저 하느냐 하면 남자가 먼저 해요, 여자가 먼저 해요?「여 자가 먼저 합니다.」남자는 심부름꾼이지요. ? 공을 들여야 돼요. 왜 여자한테 공을 들어야 돼요?

그래,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야 돼요,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타락 안 했으면 여자가 남자를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남자가 꽃인가 요, 여자가 꽃인가요?「여자가….」남자는? 꽃을 찾아다니는 나비와 벌 이에요. 그게 남자를 말하는데 남자는 함부로 살면 안 돼요. 벌이 암 만, 나비가 암만 날아다니더라도 자기 맛있는 꿀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함부로 가 먹지를 않아요. 좋은 꿀은 함부로 먹지를 않아요. 절개가 있 는 벌의 꿀을 먹어야 만병통치가 되는 거예요. 잡동사니는 병이 되지 건강의 원소가 못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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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그래,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작용이 먼저입니다.」그래,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작용이 먼저인데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야 물어 보라는 거예요. 머리에 털이 나 가지고 앞뒤를 가릴 수 있다면 힘이 먼저라고 하는 것은 바보 천치예요.

그래, 알았어요? 작용이 먼저예요. 그러면 작용하는데 혼자 작용한 다 이거예요. 혼자가 있어요? 눈이 왜 둘 생겼어요? 이렇게 작용하지 만 이렇게도 작용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방에 작용을 해야 돼요. 그 래야 눈이 돌아요. 눈이 깜박깜박 하고 가만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몸뚱이를 전부 조정하는 것은 눈이에요. 눈 때문에 다 움직이는 거예 요. 눈이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밤에 자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눈이에요. 또 눈 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보는 것이지요? 보는 것인데 자기가 나비나 벌이라면 푸른 동산의 나뭇잎 푸른 것, 그린(green 녹색) 컬러 를 좋아하겠어요? 알록달록한 맛이 있는 꽃을 좋아하지요. 그것을 찾 아다니느라 얼마나 힘들어요? 독수리도 살기 위해서 공중에 떠다니게 되면 말이에요, 눈이 있어야 살지요.

고기도 그래요. 고기도 살아 남기 위해서는 눈으로 사방을 살펴 박 자를 맞추어 가지고 죽죽 피해 다녀서 살아 남는 거예요. 악어가 80개 의 알을 낳는데 낳은 그 새끼가 소 같은 것을 통째로 삼켜요. 그렇게 커요. 여기 있는 악어들은 작아요. 아시아라든가 남미에 있는 악어 종 들을 내가 가져다가 키우려고 그래요.

, 그러면 작용을 하는데 혼자 작용할 수 있어요? 혼자 작용하는데 소리가 나요? 바른손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이게(왼손) 뭐 쓸 데 있 나요? 다리가 암만 작용을 하더라도 왼다리가 없으면 무엇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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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절대 필요한가요, 필요 안 한가요?「필요합니다.」작용은 상대가 없으면 존속하지 못합니다. 그게 공식이에요. 모델이에요. 왜 눈이 둘 이 돼 있어요? 하나면 되지요. 작용을 해야 돼요. 종횡의 작용, 원형의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그것이 틀림없지요? 틀림없어요, 있어요?「틀림없습 니다.」코가 하나가 되면 어떻게 돼요? 감기 들었는데 하나가 막히면 기분 좋아요? 숨을 들이쉬어야 돼요. 사인 커브가 맞아 들어가야 돼요. 이렇게 맞춰도 90도가 돼요. 여기에 맞추어도 90도가 돼요. 하나될 때 는 동등한 가치가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라는 것은 평등이 되는 거예 요. 알겠어요?

이렇게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이놈을 여기에 대고 이놈을 여기에 대 도 전부 다 이퀄(equal 동등한)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평등이 되기를 바라지요? 욕심이 평등이 돼요? 지식이 평등이 돼요? 권력이 평등이 돼요? 뭐 세계에 ‘ 남녀 평등권이다!’ 하고 있지만 무엇이 평등이에요? 힘이 평등이에요? 씨름해서 여자가 남자를 이겨요?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가 남자하고 싸워서 한 사람이라도 챔피언이 못 되는데 힘이 평등 이에요? 지식이 평등이에요? 영어 단어 하나만 알더라도 내가 대장이 돼요. 평등이에요? 절대 평등이 아니에요. 권력이 평등이에요? 평등 개 념을 어디서 찾아요? 사인 커브예요. 이것이 올라가는 남자인데, 이것 이 여자인데, 이놈이 이렇게 되어야 둘 다 이퀄이에요. 이놈이 이렇게 되면 왔다갔다하는데 종으로도 이것이 내려왔다 올라갔다, 횡적으로도 왔다갔다해서 완전히 운동하는 데는 영원히 평등이에요.

 

작용이 있기 전에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 남자가 왔다갔다하고 완전히 올라가도 좋아한 다구요.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 위에 올라가도 좋지요? 조그마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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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소 같은 남자가 올라타게 되면 찧어질 텐데, 그래도 사랑할 때는 남자들이 보호할 줄 알아요. 그러고 사랑해요. 결혼들 다 했지요? 사랑 해 봤어요? 그것이 다 천지 이치의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 태어난 거예 요. 무슨 도수? 지식의 도수가 아니에요. 지식이니 권력이니 무슨 돈이 니 그것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필수 물이지, 인간에게 절대적인 대상과 목적물이 못 돼요.

그러나 무엇이 대상물, 목적물이에요? 사랑이라는 물건이에요.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이놈의 자식들아! 맞아, 안 맞아? 잘났다고 해 가 지고 대가리를 젓고 궁둥이를 춤추고 다니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살라구.

, 선생님을 존경해?「예.」선생님을 존경하면 선생님이 하라는 것 다 해? 물어 보잖아? 하라는 것을 못 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거 야. 70퍼센트, 70점 이상은 낙제꽝이야. 전부 제멋대로지. 머리를 누 가 저렇게 했나? 누구를 따라가는 거야? 히피 이피들을 따라가는 거 야, 이놈의 자식들? 내 원수예요, 그놈의 자식들하고. 그것 때문에 갖 은 핍박을 내가 받고 나온 거예요. 아버지가 그런 핍박을 받았는데, 그 들 핍박하는 사람들의 모양을 따라가? 그것이 효자야, 망자야? 정신 차려, 이 자식들아! 눈 코 입 오관은 다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은 아들 딸이 왜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게 하나님의 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작용이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반드시 주체 와 대상이 있어야 돼요. 주체 대상이 뭐예요? 수놈 암놈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음양이에요. 우주의 전부는 수놈 암놈의 이상을 존재시키기 위하여 전시한 전시물이에요, 미물의 동물이든 고 등동물들이든.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여러분은 누구를 닮았어요?「하나님을 닮았습니다.」하나님을 닮았지 요? 하나님을 닮았으니 생식기가 있지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 대 답하라구.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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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이 남자를 닮았겠어요, 여자를 닮았겠어요? 아버지 되 기 위해서는 영원한 볼록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님은 아버지 되려니까 남성격 주체가 아니 될 수 없어요.

그러면 남성격 주체는 뭐냐? 생명의 씨를 보관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자는 뭐냐 하면, 뼈가 있는데 뼈의 살이에요. 뼈는 성상이라면 고기 는, 살은 말이에요, 형상이에요. 그게 붙게 될 때, 뼈다귀일 때 비스듬 하게 붙어야 되겠어요, 90각도로 붙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90각도로요.90각도로 붙어야 착 달라붙어요.

그래, 남자 여자의 생식기 오목 볼록이 90각도로 내리 꽂아야 되겠 어요, 비스듬하게 꽂아야 되겠어요? 너 사랑해 봤어?「예. 해봤습니 다.」몇 도야?90도입니다.90도예요. 그거 언제나 주의해야 돼요. 그게 틀어지면 여자가 생겨나고 남자가 생겨나도 병신이 생겨나는 거 예요. 연구를 하라구요. 틀을 짜놓고 딱 들어가게 되면 90각도에 맞 추어서 해야 돼요. 정성들여 가지고 판을 차리고 정성스럽게 사랑한 다고 할 때, 길가에서 그것을 할 수 있어요? 술집에서 할 수 있어요? 90각도 맞는다고 생각해요? , 물어 보잖아?「예, 맞습니다.」놀이터 동산에 가 가지고 사람들이 볼까 그러는데 90각도가 맞아? 맞아, 안 맞아?「안 맞습니다.」재간이 있더라도 못 맞춰요. 거기에서 나오는 그 새끼가 뭐가 될 거예요? 그런 자식이 나오는 거예요. 이론적이에 요.

 

우주는 소용없는 소모를 하지 않아

 

옛날에 한국 법에는 태몽을 꾸게 된다면 남편이 천리 만리 갔더라도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찾아와 자기 아내를 맞는 거예요. 정성들이면서 발이 부르트고 피곤해서 자는 그 수고 이상으로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좋은 자리에 뉘여 가지고 정상적인 90각도를 맞추기 위한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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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야 꿈꾸던 그런 사람이 태어나요. 알겠어요?「예.

남자 그것이 언제나 90각도가 되어 있어요, 몇 도가 되어 있어요? 물어보잖아?90도요.90도로 언제나 버티고 있어? (웃음) 영점이에 요, 영점. 혼자 90도가 되지 않아요. 여자가 있어야 90도가 되지. 알 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장가가기 전에 그것이 아침에 버티게 되면 포대기가 건드 리고 이래 가지고 일어섰지, 그냥은 암만 해도 일어서지 않아요. 소용 없는 소모는 우주는 하지 않아요. 그럴 때는 땅에 누가 가까워요. 여자 것이 땅에 가까워요, 남자 것이 땅에 가까워요?「남자 것이요.」그렇기 때문에 땅의 주인은 남자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것을 잡으려 면 아래에서 잡아 빼야 되겠어요, 위에서 잡아 매줘야 되겠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하고 무슨 사랑을 하겠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한 사람 머리를 치심) (웃음) 여자는 달려 살아야 돼요. 쳐들지 못해요. 달려 살아야 돼요. 꼭 붙들고 달려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자는 귀고리를 좋아해요. 귀고리를 좋아하지요? 그 귀고리 가 뭔 줄 알아요? 남자의 그것을 말해요. 앞뒤를 갖추고 달려 가지고 삼각지대에 뭐가 있어야 돼요. 뾰족한 그게 뭐예요? 반드시 원형을 그 릴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 남자 생식기가 그렇게 되어 있 어요. 계란 같은 것이 둘 붙어 있지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여자는 모르지. 자기들은 알 것 아니야? 뭐라고 그래요? 불알이라는 거예요. 진짜 알이 아니고 둘째 번 알이다 이거예요. 그게 작동해야 아기가 되 는 것을 알아요? 그런 생리적인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벗으면 동하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거 혼자 동해요? 안 동하지요? 피곤할 때 동해요? 기분 좋을 때 동 해요? 기분 좋을 때 동할 게 뭐예요? 기분 좋은데 자기 바쁘고 목적지 가기 바쁘지요. 여자가 있어야만, 상대가 있어야만 자연히 동해요. 아 기들은 태어나 가지고 젖 먹을 때 어떻게 찾아가요. 상대를 찾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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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있어요. 당기니까 그래요. 플러스 마이너스 힘이 당기니까.

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되 게 되어 있어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되게 되어 있습니다.」안 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간나들은 우주의 과부예요. 어느 동물도, 미물도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영계에 가서 보라구요. 갈 곳이 없어요. 생리적 인 모든 전체, 땅이면 땅의 모든 것 지구성 전체에서 유통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돼요. 땅에 있는 것을 내가 전부 좋아할 수 있어야 그 들이 영양소가 되는 거예요. 땅에 있는 것을 다 먹지요? 그럼 그것을 먹어서 여자가 됐으면 남자의 무엇을 먹어야 돼요?

 

사랑은 자기 환경을 180도 혁명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

 

키스해 봤어?「아니오.」해봐요. 안 했으면 앞으로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면, 좋은 사람이 있으면 키스 암만 숨어서 해도 괜찮아요. 어머니 아버지 몰래 해도 괜찮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몰래 키스한다고 벌 주겠어요? 그 이상 남자를 교육하겠다 해서 내 이상상대를 만드는 데는 지금부터 키스해 가지고 정비 교육을 잘 해서 이런 남자하고 살 려고 하는데 엄마 아빠가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엄마 아빠가 그런 교육 을 안 해주고 왜 반대하느냐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 아빠가 웃겠어요, ‘ 이놈의 간나야, 사진 가지고 그런 간나가 어디 있어?’ 하겠어요? 사진 가지고 훈련해야 진짜 훈련하지요. 원리로 보면 소생 키스, 장성 키스, 완성은 빙 도는 거예요. 훅 나는 거예요.

결혼하면 옛날에 여자들은 자기 몸이고 무엇이고 다 풀어헤치고 남 자 가는 데 여자는 삼각팬티만 입고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이 무엇인 지 자기 환경을 180도 혁명할 수 있는 가능적 힘, 입체적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에는 눈도 미치지요? 사랑에는 눈이 미쳐요, 안 미쳐 요?「미칩니다.」코는?「미칩니다.」미쳐요? 입술은?「미칩니다.」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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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미쳐요. 수놈도 보게 되면, 소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여자의 음기를 가지고 냄새를 좋아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은 혀를 핥아 가지고 좋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그런 것 다 봤어요?

남자는 여자를 몇 분마다 한 번 생각한다구요?51분입니다.」왜? 지켜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여러분, 코디악에 가게 되면 연어 가 있는데, 연어 알아요? 연어가 한 5천 마일이 되는 오대양을 전부 여행하면서 자기가 살다가 때가 되게 되면 전부 고향을 찾아가요. 놀 라워요. 그거 어떻게 천년 만년, 몇억년이 됐는데, 몇억년 전통이 틀리 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이어 나오는 거예요. 자연의 세계는 그래요.

태양계가 변했어요? 지구의 자전운동의 힘이 변했어요? 억천만년 가 더라도 같은 운동을 하면 같은 열에 의해 가지고 변화가 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에 무슨 혜성이 날아온다고 하지만, 날아오지 못 해요. 흡수할 필요가 있으면 흡수하게 되어 있고, 아니면 반발하기 때 문에 피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율신경이 있어 가지고 갑자기 손이 필요하면 손으로 막아 버린다구요. 그런 보호의 작용과 반작용이 화합할 수 있는 논리가 돼 있어요.

오늘날 공산당하고 민주세계는 뭐예요? 투쟁이지요? 투쟁 개념을 왜 집어넣어요? 투쟁해서 평화가 벌어져요? 세상에! 여자와 남자가 싸워 가지고 사랑이 이루어지지요? 싸워 가지고 하나되는 법이 어디 있어 요? 되지 않은 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꾸며서 미개한 사람들한테 써먹 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대번에 공산당 책을 죽 보고 다 집어넣었어 요. 맞지 않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얘기한 것 있잖아요?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이 거예요. 정신을 뭐라고 그래요, 공산당들은? 물질의 산물이라고 그래 요. 눈을 보라구요. 여기에 태양이 있는 것을 물질() 자체가 알았겠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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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먼저다

 

이번에 내가 미국의 부시 대통령 조찬기도회를 하는데 세상에 날개 치고 소리친 녀석들이 다 올 거라구요. 듣지 못한 얘기를 처음 할 거 예요. 사유가 먼저냐? 실제 문제, 관념과 존재 문제, 유물론과 유심론 과 진화론과 모든 것을 밝히는 거예요. 사유와 존재라는 것이 문제라 는 거예요. 생각과 몸뚱이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이분 된 것이 몸뚱이 가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 그 사람들은 몸뚱이가 먼저다 그것 아니에 요?

, 그러면 눈 하나를 보라구요. 모든 동물들은 생겨날 때에 눈이 먼저 생겨나요. 그것 알아요? 눈이 먼저 생겨날 때에 그 눈, 물질 자체 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다고 하는 녀석은 골을 까 제껴야 돼요.

그런데 물질 자체는 몰랐는데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어요. 그래, 알고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났어요? 알고 태어났어요. 물질은 몰랐지 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다는 거 예요. 눈이 생겨날 때 벌써 알고 생겨났다 그 말이라구요.

눈이 세상에 태어난다면 말이에요,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난다는 것 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물질 자체는 몰랐어요. 물질 자체가 공기 가운 데 먼지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없는데, 이 눈썹이 있어 가지고 깜빡깜빡하지요? 먼지가 날아올 것을 염려해 가지고 스크린을 만들어 놨다구요. 그거 자기가 붙기 좋아서 가 붙었어요? 자연 발생이에요, 계 획 발생이에요? 왜 여기 눈 속에 들어가 있어요? 벌써 공기가 유동하 고 바람 불고 다 이러니까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기 때문에 스 크린을 한 거예요. 알고 거기에 가 붙었어요, 모르고 붙었어요?「알고 붙었습니다.」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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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다음에 복사열에 의해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 뭐예요? 눈물이 나오지요? 물을 뿌려 주잖아요? 눈을 깜빡깜빡하 는 것은 물 뿌려 주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 아이구, 귀찮 다. 물 뿌려 주는 것 나 싫다.’ 이렇게 있어 보라구요. 눈이 새빨개져 요. 물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그 눈 자체가 ‘ 아이고, 내 가 나가면 복사열에 의해서 증발될 것이다.’ 하고 알았어요, 몰랐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태어날 때 알고 태어난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부정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 정신이 먼저예요, 물질이 먼저예요?「정신이 먼저입니다.」또 눈 썹이 왜 생겨났어요? 얼굴은 넓은데 붙을 데 없어서…. 얼마나 위험해 요? 벼랑 끝에 와 붙었어요. 여기 패인 홈은 왜 생겼어요? 땀이 흐를 걸 알았다구요. 눈에 여기 물이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입에 여기 물이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중요한 길이에요, 이게. 이 것 없는 사람이 있어요? 이것이 없는 사람은 잘 못살아요. 가난하게 살아요. 이게 입에 들어가게 되면 거지 사촌이 된다구요. 말년에 복을 못 받아요. 그래, 이거 모르고 붙었어요?

, 그 다음에 수염은 모르고 다 붙었어요? 여기 콧수염은 말이에요, 콧수염이 뾰죽한 게 안으로 붙지, 왜 앞으로 나와서 성인이 되어 매일 같이 면도할 적마다 나와서 창피하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놈의 콧수염아, 까꾸로 붙었으면 얼마나 좋겠노? 거 꾸로 붙으면 코딱지가 자꾸 목구멍으로 넘어가요. 큰놈이 막히면 숨막 혀 죽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콧수염이 알고 그렇게 붙었어요, 모 르고 붙었어요?「알고 붙었습니다.」눈썹이 알 수 있어요? 콧수염이 알 수 있어요? 이 금이 알 수 있고, 이 눈이 다 알 수 있었어요? 없었 어요. 박물학적 지식 배경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무시해 가지고 뭐 정 신이 무슨 부산물이야?

모르는 사람들한테 사기 쳐 먹었지만 문 총재 앞에는 어림도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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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학생시대부터 ‘ 우리 유물론 유심 철학 할 때 너 눈 얘기는 하 지 말라, 제발. 그거 죽겠다,   죽겠다.’ 그런 거예요. 그 한마디로써 공 산주의 모든 이론을 다 뒤집어 박은 거라구요. 뭐 진화론이야, 이놈의 간나들?

또 손이 한 손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너희들, 세상에 제일 높아지기 를 바라지? 너도 그렇지?「예.」헤슥해 가지고 몸뚱이는 남자로서 작 지만 남자 중에 남자 되고 싶지?「예.」그래 혼자 해먹을래?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할 테야?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역사가 그것으로 끝 나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에게 있어 최고의 진리는 참된 사랑을 가진 여자

 

결론 내리자구요. 남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진리가 뭐냐 하면 참된 여자의 사랑을 가진 여자예요. 진리가 따로 있지 않아요. 천지는 변할 지언정, 천지는 상대가 변할지언정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라는 그 천리 는 변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도 뜯어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갖 다 맞추기에 수천만년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 남자 녀석들?

도적놈의 심보가 많구나. 여자가 필요해?「예.」몇이 필요해?「한 사람입니다.360 360명이 필요하다고 해야지요. (녹음상태 불량으 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도토리묵이 얼마나 쓴 줄 알아요? 독물이에요. 그거 양잿물로 이래 가지고 데쳐 가지고 물에 씻어내야 된다구요. 그것을 먹으면 아주 뭐…. 타닌 성분이 있어서 소화가 잘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도토리묵 이 별미예요. 도토리묵도 별미지만 말이에요, 그 다음에 고기 중에 연 어 맛은 암만 먹더라도 그건 그 맛이라구요. 360도 맛이 필요해요. 알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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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어디 가도 ‘ 아이구, 우리 남편이 저 남자같 이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해, 안 해? 여자들? , 안 해? 바람 피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 말해 보라구. 있어, 없어? 요 도적 간나들! 무엇이 먼저 부뚜막에 올라간다구? 고양이 새끼가, 강아지가? 여자들 이 얌전하더라도 생각 다 하지요? 남자같이 생긴 여자도 여자 같은 남 자 얻으라고 하면 도망가지요? 선보러 갔는데 남자가 앉아서 손을 보 니까 자기 손보다 더 예뻐요. 얼마나 재수가 없겠노? (웃음) 죽어서 웃지 않는 일이 있더라도 저런 여자 같은 남자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 하는 여자가 있어요?

남자의 손은 털이 나야 되고 말이에요…. 선생님도 손이 작아요. 털 이 다 나이 먹으니까 활동을 하다 보니 떨어져요. 우리 아이들은 남성 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벗으면 털이 북실북실해요. 선생님 아들들이 다 미남이라구요. 그런 남편들 한번 못 얻은 것이 한이지요? 선생님보 다 더 미남이에요. 아주 뭐 운동도 잘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못 하 는 것이 없어요. 운동 같은 것도 몸이 유연해 가지고 남이 3년 하는 것을 석 주일이면 따라가요. 지금 선생님도 나긋나긋하고 다 이렇지만 말이에요, 이게 탁 하면 붙어요. 이게 이렇게 다니지를 않아요. 싹싹싹 다니지요. 운동을 할 줄 알아야 돼요. 혁명을 하려면 건강을 유지하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패자가 됩니다.

선생님 나이가 몇 살이에요? 나이가 몇 살이에요? 80세예요? 영이 없으면 8세지요. 이쪽에 서면 0은 가려지니까 8세라고 생각하는 거예 요. 그런 욕심을 가져야 인간의 욕망이 채워지겠으니 죽지 않고 여덟 살 되었던 것이 한 살로 되어 영원히 한 살 될 수 있는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준비해야 돼요. 그곳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이론에 맞아요. 이 런 상대이상으로 되어 있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 가 없다고 하면 존재세계는 파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근원이 돼 요,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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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불경이니 경서니 다 안 거예요. 창세기를 보고 ‘ 시작과 끝 이 맞으면 좋은 세상이고 틀리면 나쁜 세상이다. 그러면 여기서 다시 수선이 필요하니까 그것을 내가 해야 되겠다.’ 앉아 가지고 다 알았어 요, 80퍼센트까지. 배우기는 뭘 배워요?

 

천국 가는 티켓을 가진 자의 마음가짐

 

내가 여덟 살 때부터 말이에요, 동네방네 쌍을 짝 지워 주는 놀음을 했어요. 윗동네에서 장사 나간다고 하면 장사 나가요. 내일 모레 비 온 다면 비가 와요. 눈이 온다면 눈이 와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그 런 손자에게 얼마나 관심이 많겠어요? 그러니 동네 사람이 아무개 집 아무개가 무슨 말을 했나 하고 이목을 집중했어요. 나이 많은 사람 장 사 나간다면 장사 나가거든요. 비 온다면 비 오고 말이에요. 그러니 관 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관심을 가져요, 안 가져요? 내가 어느 정 도까지 관심을 받았느냐?

내가 얘기를 재미있게 잘 한다구요. 혼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감옥 들어가 가지고 몇 년 살아도 매일같이 장편소설을 얘기할 수 있 는 거예요. 뭐 책은 무슨 책? 다 표준만, 십자만 그려 놓고 이리 가고 이리 가고 여기에 가면 웃는다, 여기에 가 가지고 다 웃고 그렇게 되 어 있어요. 계획대로 들이 맞는 거예요.

그래, 어렸을 때부터 말을 잘 했기 때문에 지금도 여러분을 만나 가 지고 설교 준비를 절대 해본 적이 없어요. 입을 열면 말이 술술 나가 니 참 좋겠지요? 그것 해먹을 만하지요? 그건 타고나야 돼요. 타고나 야 된다구요. 아무나 해먹지 못해요.

동네에서 장가 시집을 보내는 그 문제가 얼마나 컸겠어요? 그래, 소 문났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산학교 있는 동네에서 살았어요. 오산 집 작은놈이에요, 작은놈. ‘ 오산집 작은애가 어떻게 생각한대? 그 사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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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대, 나빠한대?’ 해서 좋아한다면 무턱대고 가슴에 안고 안 놓아주 려고 그래요. , 이거 신랑 되는 사람이 암만 가슴에 안고 안 놓아준 다고 해도 싫은데 어떻게 할 테예요? 그래도 안 놓아줄 거예요? 어려 운 일이 얼마나…. 그럴 때는 내가 소개도 해줬어요. 그렇다고 뚜쟁이 는 아니라구요.

세상에 못사는 간나 자식들을 결혼해 줬어요. 그래 가지고 시집가고 장가 잘 가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잔칫날 기억되게 되면, 집에서 환갑 잔치 해주고 잔치를 해주었으면 예물을 나한테 갖다 주더라구요. 그것 받아먹어야 되겠어요, 안 받아먹어야 되겠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 되겠나?「받아야 됩니다.

, 세상에 이것들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세상에 없는 천국 가는 티 켓을 틀림없이 영원 불변이라고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축복의 날이 되어서 꽃 한 송이가 뭐예요? 모래알밖에 안 날아와요. 결혼해 가지고 자기 생일날이 되면 자기들끼리 좋다고 분주해서 동네방네 먼지를 내 서 모래알이 눈에 들어갈 수 있는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생일을 축하하자면 선생님을 모셔 놓고 생일 축하하 려고 했어요, 자기들끼리 생일 축하하려고 그랬어요? 결혼 기념할 때 선생님을 모셔놓고 하려고 그랬어요, 자기들끼리 하려고 그랬어요? 그 러면 그 날을 기념하려면 기념물로 중심적인 가치 있는 것을 선생님 책상이라든가 테이블에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자기들 앞에 갖다 놓아 야 되겠어요? 이것들은 망살 거지 패들이에요.

 

남자를 절대 사랑하는 여자는 남자의 절대 귀한 생명의 씨를 받아

 

그래, 축복 받았어?「예.3일식도 했어? 했어? 했으면 자기 부모한 테 인사를 해야지. 자기 일생에 수십년 동안 싸두고 싸둔 제일 귀한 물건을 가지고 와야지요. 그렇게 하는 간나 자식을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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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뭐인가? 지난해예요. 1014, 성인들과 우리 아들딸 들을 축복해 줬어요. 영계에 갔던 애들을 상대를 다 찾아 축복해 줬어 요. 천지축복이라는 말을 알아요? 들었어요? 통일교회 믿다가 반대한 남편이라든가, 죽어서 영계 지옥에 가면 갈라지게 되어 있는데, 땅에서 짝패를 맺어 준 거예요. 남편을 부르게 되면 땅에 불러서 사랑하고 같 이 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축복받은 사람들이 다시 장가 못 가요. 1997년도까지 그것 을 허락한 거라구요. 그런 것이 다 천지의 도수를 맞춰서 이루어져야 하나님이 다 보기에 좋다고 하지요. 아담만 놓고 하나님이 선한지라 했어요, 해와를 아담 옆에 놓고 난 다음에 보기에 선한지라 했어요? 보기에만 선한지라 했나요? 가지고 놀기도 선하고 말이에요, 만나 보 고 이마 맞대 보고 만져 보기에도 선한 거예요. 보기에 선하면 듣기에 도 선한 것이지요? 맞기에도 선하고. 그렇지 않아요? 입으로 맞추어도 좋고, 거꾸로 궁둥이를 대도 좋고, 거꾸로 옆으로 대도 좋고, 이마를 맞대도 좋고 발과 발끼리 대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옆에 그럴 수 있는 것이 남자 남자끼리예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하나되나요, 반발하나요?「반발합니다.」플러스와 마이너 스는?「하나됩니다.」반발하는데 남자의 볼록을 어디에 갖다가 맞추겠 어요? 입에 갖다가 맞추면 잘라 버려요? 갖다 맞출 데가 어디 있어요? 항문이에요? 호모들은 항문에다가 하는 거예요. 이놈의 미친 것들!

혼자 살겠다고 그러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핏줄이 안 남아요. 자 식이 없어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 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여자가 아 들만 낳아서는 안 돼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하나님을 닮았지요? 남 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 성격만이 아니에요. 여자 성격도 다 갖고 있 는 거예요. 호르몬도 남자에게 여성 호르몬, 여자에게 남성 호르몬이 다 그렇게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실체 앞에 그림자와 같이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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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나님도 생식기가 되어 있으면, 생식기가 앞에 있으면 말이 에요, 여자 같은 것이 어디에 가 있겠어요? 그림자같이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어디에 가 있다구요? 남자의 그림자가 뭐라구요? ‘ 선생님은 왜 남자가 그림자지 왜 여자가 그림자라고 해?’ 하겠지요? 기분 나쁘 지요? 그렇게 해주고 싶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오목이기 때문에 그릇 이에요. 밭이에요. 씨가 없어요. 아무리 하더라도 씨를 받지 않으면 여 자의 몸뚱이는 다 죽어요.

여자한테 무슨 궁이 있어요?「자궁입니다.」그것을 왜 자궁(子宮)이 라고 그래요? 남편의 남궁(男宮)이라고 하지요. 아버지 부 자, 부궁(父宮)이라고 하지요. 그게 필요한 게 무엇이에요? 아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여자의 소원은 남자를 사랑하고 생명이 죽더라도, 남편 앞에 죽더라도 사랑의 씨를 받아야 돼요.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그것을 못 받으면 여자의 존재 가치, 구성적 모든 창조의 원칙적 기준이 해체되 어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남자를 절대 사랑하는 여자가 되게 되면 남자의 절대 귀한 생명의 씨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 여자가 복을 받았어요, 남자가 복 을 받았어요? 남자는 씨를 뿌려 가지고 추수해야 돼요. 추수해 가지고 그 씨 될 수 있는, 여자와 더불어 아들딸까지 남자 것이 되니까 손해 안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확할 때에 아들딸만 수확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 오른팔은 아들, 왼팔은 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 로 돌아가야 심은 대로 거두는 거예요. 어머니 씨로부터, 그 다음은 아 들딸을 품고 남편의 그늘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남편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나님의 속성과 같은 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던가? 한번 해봐요.「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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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몸뚱이 중에 제일 귀한 부분이 생식기

 

보라구요. 우리 맹세문에 맨 나중에 뭐냐 하면 성약시대지요? 성약 이 뭐예요? 가정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려면 어머니 아버 지 상하관계, 부부가 있어야 돼요. 부부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부부는 좌우(左右)로 해석해요. 우좌(右左)라고 해야 할 텐데, 그렇게 하면 도 수가 맞을 텐데 말이에요. 부자지관계는 맞고, 이 좌우가, 제일 센터가 된 것이 틀려요. 좌우는 남녀, 부부를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 전후라 는 것은 자녀를 말해요. 설계할 때 이것을 이렇게 놓고 말이에요, 요거 점점점 해 가지고 그런 것이 구형을 만들어요. 부자지관계도 맞고 형 제관계도 맞는데 중앙에 있는 남녀관계를 우좌라고 하지 않고 좌우라 했어요.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이게 뒤집어진 것이 타락입니다.

‘ 무리 당()  자 당()이 있지요,  ?  경상도(慶尙道)  할 때 상 ()이라는 것은 높다는 것을 말해요. ‘ 오를 상()’ 자를 말하는 거예 요.  거기에 ‘ 흑()’ 이 붙었어요,  .  흑이에요.  동서남북을 검게 만드 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무리를 만들어 가지고 준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즘에 그 당 자가 말이에요, ‘ 형()’ 자가 됐어요, 형 자. 알겠어요? ‘ 오를 상’ 에 여기 ‘ 입 구()’ 둘이 아니에요. 여기에 달라붙었어요. 남 는 것이 민주세계하고 형제의 싸움밖에 안 남아요. 이것을 떼 버려야

돼요. 당이라는 것을 이렇게 약자()로 쓰지요? 형제 두 가닥이에요.

그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라구요. 그것도 떼 버리면 이상경으로 날 아가는 거예요.

그래, 그게 보기 싫어서 선생님은 말이에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에요. 가정당은 아담의 집을 말해요. 집을 만들어서 가인 아벨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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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번에 정상회담인가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교육했어요. 하나되 라고 한 거예요. 그런 것 다 알아요?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 남는 우리 가 뿌리가 되지 그들이 뿌리가 되지 않아요. 알겠어요? 싸워 봐요. 둘 이 싸우면 떨어지기 마련이에요. 우리는 싸우지 않고 교육을 해서 뿌 리가 깊은 거예요. 그러니 끝에 남을 것은 문 총재이니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안팎에 들이 맞게 되면 자라지 말라고 해도 자라게 되는 거예요.

너희들, 몸뚱이 중에 제일 귀한 부분이 뭐야?「생식기입니다.」심장 이 아니고? 왜 생식기야? 핏줄이 연결돼요. 핏줄이 연결되는 곳이에요. 생식기라는 것은 사랑의 본궁이에요.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참사랑의 궁이에요. 궁터예요. 하나님도 그 가운데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생 명의 본궁이에요. 알겠어요?「예.」혈통의 본궁이에요. 양심의 본궁이 에요. 딱 눌러 놓으면 8단계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눌러 놓으면 한 점에 머물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한 점을 중심삼고, 남자 하나를 중심삼고 여 자를 중심삼고, 남자는 뼈와 같고 여자는 살과 같이 영원히 하나되어 야 돼요. ?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래 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워요? 싸워요, 안 싸워요?「안 싸웁니다.」하나님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할 때, 너희들 몸 마음 이 싸우는 것을 내가 인정해야 돼요. ‘ 나는 왜 이렇게 됐어? 이건 뭐 야? 하나님이 요술쟁이야, 뭐야? 인간을 고생시키고, 인류가 이렇게 멸 망의 도가니에 들어가도 모른 체하고 발길로 차고, 축구공도 아닌데 그럴 수 있느냐?’ 하고 말이에요, 얼마나 원한을 가지겠어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은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상대 가 없어요.

내가 왕이 됐다 하더라도 왕후 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데는,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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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나라인데 여자가 아무리 많으면 뭘 하겠어요? 그걸 사랑할 수 없다 는 거지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

통일교회는 출가를 명령하는 거예요. 내가 명령하거든 나와요. 어머 니 아버지 주변이 전부 반대하더라도 나온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로부터 통일교회를 믿다 반대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머니 아버지 가 반대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 지지했나요? 이건 또 뭐야, 이 게? 어디 절간에 있다 왔어? (웃음) 이게 뭐야, 이게? 자기 눈에 가야 지, 이 팔뚝이 이렇게 가야지.

 

모든 존재는 반드시 쌍을 엮어 가지고 새끼를 치는 것이 철칙

 

우주의 근본 힘을 원천으로 하는 작용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을 부 정할 수 없어요. 그걸 부정하면 그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남자 앞에 사랑을 심어 줄 수 있는 존재는 여자밖에 없어요. 남자가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격을 누가 주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가 없다면 사랑을 몰라요. 어머니 사랑도 몰라요. 할머니 사랑도 몰라요. 한쪽 사랑을 모 르기 때문에, 한쪽 사랑을 가지고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폐물 과 같이 되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이념이 있어야 존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명 존재는, 수놈 암놈은 반드시 쌍을 엮어 가 지고 새끼를 치는 것이 철칙이에요. 이게 없게 되면 역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남 자나 여자에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가정이에요. 나라도 그 귀한 가정 위에 서야 돼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완전히 하나의 사 랑을 중심삼고 대등한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는 대등한 가치가 돼요.

각도도 마찬가지예요. 상현 하현․우현 좌현․전현 후현 어디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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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도, 열두 조각이 어디를 갖다 맞추어도 다 딱딱 들이 맞아요. 거기 는 전기를 통해도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그런 것 알아요?

선생님이 그래서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세상은 전기화한 세 계라는 거예요. 확대세계, 지극히 확대 축소한 세계가 무불능통으로 화 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은 전기의 힘밖에 없어요. 그래, 북극 남극도 자 력선을 중심삼고 운동하지요? 하나요, 안 하나요?「합니다.」그런 얘기 를 하려면 시간이 없어요. 여기 훈독회 하다가 다 도망갔나? 훈독회 하다가 도망갔어?

석가모니가 행복한 석가모니예요, 불행한 석가모니예요?「불쌍한 석 가모니입니다.」왜? 통일교회의 문 선생, 참부모를 몰랐기 때문에 불쌍 한 거예요. 너희들은 참부모 알아? 참부모를 알아, 몰라? 알아, 몰라?

「압니다.」몇천년을 타고 넘어서도 알고 싶었던 그런 참부모인데, 그 렇게 알아요? 공자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되고, 석가도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되고, 예수도…. 예수는 혼자 살지요? 예수가 아들딸이 있어요? 여러분 남편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래, 축복이 뭔 줄 알아야 돼요. 몇천만년 한이 됐던 모든 전부, 하 나님의 한과 인류의 한과 모든 전부를 통틀어 해결해 주어 가지고, 지 상지옥에 살던 사람이 천상의 하나님의 어전까지 직행할 수 있는 티켓 을 주는데 고맙게 생각해요? 통일교회 축복이 똥개 새끼들이 길가에서 쌍을 이루는 것만큼도 귀하게 못 여겼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살지 않 았어요? 그런 무가치한 선생님 같아요? 가치 없는 선생님이에요?

보라구요. 그걸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인류의 거짓 조상이 나와 가 지고 천도를 다 뒤집어 박은 것을 참부모는 천도를 바로 다 해놓고 하 나님이 탄식하던 것을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그 즉위식이 이제 며칠 남았어요?「이틀 남았습니다.

그때 가서도 그렇게 생각할래요? 앞으로 통일교회에 남아 있지 못해 요. 이번에도 여기 축복가정들, 종족적 메시아니 무엇이니 돼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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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 전부 다 120명이 참석하는데 3분은 1은 참석시키지 말라고 명 령한 거예요. 그게 뭘 한 거예요? 남자 여자 그런 패들, 남자 품에 품 겨 가지고 키스도 하고 말이에요, 뭐 선을 안 넘으면 타락이 아니야? 만지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그랬는데. 그런 것들을 빼라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내가 그래서 곽정환이 문답했어요.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전체 책 임을 맡기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래도 용하더라구. 내가 걸고 잡아 다가 지옥에 처넣을 수 있는 조건만 있으면 당장에 모가지를 쳐 버리 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걸리지 않아요. 대한민국 현 정부가 곽정환이 를 잡으려고, 경상도를 때려잡기 위해서 전라도 전부가 다 하는데, 여 기 황선조도 곽정환이를 좋아하지 않았다구. 전라도 패하고 경상도 패 가 있어요.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망친다고 전라도 패들이 전부 다 소문내고…. 누가 망하나 보자구요. 나는 망하지 않아요.

클린턴 좋다고 떠들더니 지금 뭐 닦달해 가지고 뭐가 됐어요, 현정 부가? 지금 워싱턴에서 문제예요. ‘ 아이구, 문 총재님 도와주소.’ 없애 려고 하던 것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통일교회 없애려고 그랬지? 했 나, 안 했나?「했습니다.」현대 같은 것은 국고를…. 그러나 내가 빚 하나도 안 졌어요. 저당 물건은 남고도 남아요.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어디 때려 봐라 이거예요. 누구 코가 떨어지고 귀가 떨어지고 모가지 가 날아가나. 내가 한 번만 워싱턴 언론계를 들어 쓰게 되면 세계가 하루 저녁에 폭삭 빠져요. 일본 정부도 그렇다구요. 내가 무서운 사람 이에요.

이제부터는 가만 안 있어요. 맞을 것 다 맞았고 계산할 것 다 할 수 있는 내용을 내 수첩에 다 기록했어요. 그러니 사탄이 나타나거든 뼈 다귀까지 가누지 못하고 도망가야 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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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차할 시대가 됐으니, 나 혼자 해먹지 못해요. 하나님을 앞에 세우고 말이에요, 이제 10년 내지 12년 동안 기다리려고 그래요. 12년 동안 에 세계를 깨끗이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이 거지 새끼들, 너희들 힘을 바라지 않아! 유엔이 내 꽁무니에 달렸어요.

보라구요. 818일날 회의를 하고, 그 다음에 12월까지 엔 지 오 (NGO) 총회를 열어 가지고 교육할 것을 선포했는데 반대하지 않아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엔 지 오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한 7백 명이 손 들어 거수한 그대로 해야 되겠느냐, 안 해야 되겠느냐? 내가 그랬어요. 초종교초국가연합과 초유엔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왕고(WANGO)예 요. 왕이 간다고 해서 왕고예요. 월드 오소시에이션 엔 지 오(World Association of Non Government Organization), 왕고가 됐어요.

그래 가지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초종교, 종교권을 전부 다 치리하 고, 초국가예요. 세계에 문 총재를 반대하는 나라가 없다구요, 이제는. 공산당들, 소련까지도 반대 안 해요. 1996년에 소련에 갈 것이 다 돼 있던 거예요. 요전에 대통령 해 먹던 사람을 6월에 만나기로 했던 것 을 안 만났어요. 가서 좋지 않았어요. 내 역사에 오점이 남겠더라구요. 내가 만나면 돈 있다는 조건에 의해서 만난다고 하기 때문에 안 만난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도 대통령 짜박지들 가운데 만나겠 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안 만나요.

여기 우루과이만 해도 대통령이 작년 627일날 만나자고 한 거예 요. 내가 바쁘니까 갔다 와서 만나자고 했어요. 작년에도 만나지 못했 거든. 그래, 너희들은 이렇게 찾아와 가지고 얘기해 주면 듣기 싫지? ‘ 프로그램에도 없는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계획한 날짜를 무시하고, 선생님이 왜 그래?’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구. 그래, 얘기 듣기 싫지?

「아닙니다.」아니기는 뭐가 아니야? 귀맛이 좋지 않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 홀뚜기가 미친 홀뚜기야, 미치지 않은 홀뚜기야? 홀뚜기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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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남자 그 파이프가 홀뚜기 아니에요? 왜 웃어요? 그런 것도 센 스를 통해서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영계를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이 한참 얘기했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 하나도 가리를 못 잡아요. 그렇 지만 지금 훈독회 하는 말씀은 그때 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 르겠다고 한 말인데, 요즘 들어도 뼛골이 다 울려 나와요. 말을 잘했어 요, 못했어요?

결국은 자기들이 무식해 가지고 머리가 된장독이 되어 가지고 선생 님은 천하에 명인의 머리를 가지고 말하는데 알아들을 게 뭐예요? 지 금에 와 정신이 좀 들었으니 말의 가리를 잡지요. 지금 세계의 수상, 뭐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무릎을 꿇고 ‘ 또 합시다. 또 합시다.’ 이러 고 있어요. 너희들은 훈독회 좋아해, 안 해? 훈독회는 한 시간 한다, 그거 누가 정했어요? 한 시간이 결정적인 것이 아니에요. 한 시간 후 에 둘 셋 넷, 백 천 억천만 단위, 영점 이하에서 억천만 단위가 있어 요. 그럼 그 전부를 부정하고 하나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연관관계에 있기 때문에 올라갈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고 다 그렇지요. 그렇잖아 요?

 

초-중-고-대학의 교육기관을 만든 이유

 

오늘도 여기 훈독회 시간이 몇 시간 됐나? 두 시간 됐지, 아마? 두 시간 5분 됐군. 한 시간 너희들 시간을 잡아먹었으니 선생님이 시간을 정한 프로그램을 파괴하는 분자예요, 프로그램을 지지하는 분자예요?

「지지하는 분자입니다.」다 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 요.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뺨을 맞는데도 잘 만 났어요?「예.」말이야 그렇지, ‘ 예.’ 하고. (웃음)

내가 세계 지도자로 이름 있는 사람은 다 테스트했어요. 이놈의 자 식은 몇 점을 받겠느냐 이거예요. 70점을 못 넘어요. 폐품 사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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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기대에 안 맞아요. 백 점이 아니면 합격을 못 해요. 미국에 있는 책임자들도 후려갈겨요. 말로 꼼짝못하고 뛰쳐나가게 하는 거예 요. 그래 놓고는 성나 가지고 못 살게 하고는 말이에요, 여전해요. 언 제 그랬다는 것을 암만 표시해도 선생님은 몰라요.

그래서 아시아인이 위대한 것입니다. 중국 사람 외교를 알 수 있어 요? 중국 사람들이 외교하는 걸 알 수 있어요? 얼마나 음흉한지 알아 요? 많은 민족한테 단련 받았다구요. 단일민족은 다 날아가 버리고 말 아요. 땀을 흘려 가지고 이러는데 땀을 무엇에 소용이 있다고 흘리고 이러느냐? 그래도 가문의 이름을 걸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할아버지 는 시간만 있으면 담뱃대 들고 ‘ 이놈의 자식, 조상의 이름을 외워야 되 고 천자문을 외워야 된다.’ 하는 거예요. 다 그래서 명심보감으로부터 소학으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나는 한문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유교의 골자 ‘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 니라’ 하는데, 삼강오륜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말을 안 해요. 알 겠어요? 불경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구. 그들은 핵심을 몰라요. 젖 을 먹기는 먹는데 말이에요, 물 탄 젖이 맛있어요, 진짜가 맛있어요?

「진짜가 맛있습니다.」진짜가 맛이 있어요. 진짜 맛을 보게 되면 암만 해도 물은안 먹어요. 진짜를 아는 사람이 뭐하러 가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 유교 교수들을 가르치는 거예요. , 그런 때이 니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 돼요. 알겠나?「예.」첫째 공부는 마음이 몸을 지배해야 돼요. 무엇이? 마음이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몸을 지배 해야 됩니다.」여러분은 지금 뭐예요? 몸뚱이 좋아하는 데로 찾아가요, 마음 좋아하는 데로 찾아가요?

선생님이 타락한 세계를 개조하기 위해서 선문대학, 브리지포트대학, 유치원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것 싫다고 하는 간나들은 벼랑 밑에 떨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은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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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 나오면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으로 남아 있지 않아요. 남미라든가, 아프리카 남단, 아프리카는 60퍼센트가 에이즈에 걸렸기 때문에 오래 안 가 멸망해요. 빨리 격리시켜야 돼요, 종자를 남기기 위해 서.

미국이 할 것이에요? 누가 하느냐 하면 유엔이에요, 유엔. 그래서 바빠요. 유엔을 세워 가지고 세계의 향락주의, 육체파의 향락주의로 가는 것을 거꾸로 꿰매 들어가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시키려는 거 예요. 공상 야망 가지고 안 돼요. 그렇다고 선생님은 총칼을 가지고 위 협하는 것이 아니에요. 말씀을 가지고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 할 거 야, 안 할 거야?’ 하면 ‘ 이런데 안 할 수가 있어요?’ 하는 거예요. 자기 땅에 살면 뭘 해? 나라가 쫓겨나 가지고 피난살이해요. 도망 다니는 신세가 돼요.

 

축복가정은 참부모를 왕으로 모셔라

 

그래서 여러분을 대해서 총생축헌납을 명령했어요. 이제 나라가 생 기기 때문에 전세계 국가에 우리 행정부처의 기관이 필요해요. 빌딩을 지을 때 어떤 나라의 청사(廳舍) 이상을 만들어야 돼요. 학교를 어떤 대학에 지지 않을 학교를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교회도 어떤 역 사에 없는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공금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종교, 그러한 정부의 핍박받고 서러운 하나님을 해원시켜 드리 는데 전체를 나누어 가지고, 사탄 분깃을 나눠 갖는 것 가지고 해원할 수 있어요? 구약시대는 물건을 나누었어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나누었 어요.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나누었어요.

그래, 부모님과 성진 어머니, 두 가정의 형태를 중심삼고 틈바구니 에서 선생님이 수난 길을 걸어왔어요.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별의별 오만 가지의 핍박을 받고 수난 길을 통과해서 이것을 전부 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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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 올라왔어요.

축복받은 가정이 너무 많아요. 4차 아담권 심정권을 발표했기 때 문에 하나님을 직접 왕으로 모시는 본연의 시대까지 축복가정은 참부 모를 왕으로 모시라고 다 훈시를 했다구.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 나, 안 들었나 물어 보잖아요?「들었습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가 되어야만 왕권이 되는 거예요. 그럴 때 가 왔기 때문에 나라를 넘는 거예요. 나라를 넘어야 할 때가 왔기 때 문에 유엔에 대한 땅을 내가 마련하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백성(축복가정)을 갖고 있는데 땅이 없어요. 한국의 남한 땅, 북한 땅 이상의 땅을 사 가지고 유엔에…. 유엔에 하는 데는 그냥 안 해요.

앞으로 태평양이 문제라구요. 모든 원자재는 태평양, 물 속에 저장 해 놓았어요. 그 주인이 나예요. 강대국 이 섬나라를 점령해 가지고 원 자탄, 수소탄이 폭발돼 가지고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환태평양 시대를 중심삼고 여기에 방어책을 두는 거예요. 오래 안 가 지구 온도가 높아져 가지고 물이 넘는다구요. 두 자만 높 아도 물에 들어가는 나라들이 많아요. 알겠어요?

위험수위에 와 가지고 지금 유엔 환경부처에 ‘ 우리 땅 없으니 땅 주 소, 살려 주소!’ 이러고 있어요. 조금만, 10년만 되면 몽땅 없어질 나 라가 많아요. 그게 산호섬이에요. 지구의 온도만 달라도 다 녹아나요. ‘ 어차피 이사 가야 할 생각들을 다 하는 판에 ’ 너희들 물에 들어가는 땅에서 죽을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남미의 이런 땅, 너희들 나라 이상 의 땅을 사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다. 이 땅을 유엔에 가입할 텐데 현 재 너희 나라가 사인만 해라, 사인. 16개국 사인해라.’ 이래 가지고 여 기에 해양권을 한 나라로 만들어요, 한 나라.

육대주의 대륙이 있지요? 대양주 한 나라! 한 나라를 만들게 될 때 는 소련이 넘보지 못하고 중국이 넘보지 못하고 미국이 넘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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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넘보지 못해요. 대만까지도, 인도까지도, 인도네시아도 넘보지 못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육대주의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 형성의 땅 을 내가 마련해서 기부할 것을 선포했기 때문에,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입적시킬 수 있는 거예요. 입적은 나라 없 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유엔에 이번 12월까지 엔 지 오 교육이 다 끝났어요. 한 나라에 360명씩이에요. 똑똑한 천재적인 학생들이 120 명 가운데 3분의 1, 40, 삼 사는 십이(3× 4=12), 3분의 1은 교수, 그 다음에 종교계 120, 정치계 120명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나 라에서 핵심적인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161개국을 완전히 교육하는 거 예요. 내일 모레까지 다 끝날지 모를 거라구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잡동사니 마사 많은 엔 지 오들, 공산당에도 극렬한 리버럴 패들이에 요. 엔 지 오 한 클럽에 가 붙어 가지고 자기들 생활 보조를 받고 도 와주니까 숨어 지냈던 것이 서로 잘났다는 거예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이 세계적 문제

 

그러나 세계적 문제가 뭐냐 하면, 청소년 윤락문제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냐 이거예요. 가정파탄이란 것이 세계적이에요. 그 다음은 에이즈 병 방지는 순결이에요.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이 다 과학적으로, 의학적 으로 현실 생활무대에서 보고 자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라구요. 그 것을 방어할 수 있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인류를 한데 묶을 수 있는 운동을 세계를 다스리는 미국이 원하고, 소련 중국이 원하고 있어요. 세 나라로부터 천재적인 교수들과 학생들을 5차에 걸쳐 사 오는 이십 (4× 5=20), 2천 명 이상의 사람들을 묶어 놓아 가지고 40개국을 연 결시켜 나왔다구요. 이들을 동원해서 데모할 것입니다. 중국 대사관, 소련 대사관, 민주세계 민주주의 공산주의 리버럴한 패들, 싸움패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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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야당 한꺼번에 날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 유엔에 있어서 경제사회이사회의 의장은 내가 부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안전보장이사회 5개국을 중심아 가지고 안전보장이사회에 국민수가 같은 수 이상의 사람들을 가담시켜야 되는 거예요. 안전보장 이사회 의장만 되면 천하는 내 계획 하에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그 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유엔에 있어서 세계적인 지도자 양성에 들어가야 돼요. 지금 석가모니 졸개들, 불교인이나 도의 세계에 능통한 실력자들 이 들어오면 여러분을 뒤따라가겠나요, 여러분 앞에 서겠나요? 원리 말씀을 가지고 석가모니가 간구한 사실이 틀림없이 그렇다 할 때는 밤 을 새워 가면서 불경을 외우고 목탁을 두드리는 소리 대신 원리 말씀 을 외우는 훈독회 소리가 천하를 덮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현세의 목전에 왔는데,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 다.」거짓말이에요, 거짓말! 사실이라구요.

그래, 금년에 약속한 것이 지금 불교를 내세우는 거예요. 불교의 재 림사랑은 미륵불 사상이지, 재림사상에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제일 가깝다구요. 석가모니를 내세우고, 그 다음에는? 공자 를 내세우고, 그 다음은 마호메트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반대하니 맨 나중에 꼴래미 되어 알아보라는 거예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봐야 닭이 내려와요? 호박이 넝쿨째로 떨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잘났다고 그러다가 동네 지나가 가지고 언제 돌아올 거예요? 두고 봐라 이거예요. 한 대로 갚아 준다는 거예요. 석가모니 불자들이 선생님을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그걸 신문에 내 가지고 유 피 아이(UPI)통신사…. < 워싱턴 타임스> 는 신문계에서 왕초예요. 뉴스세계에서는 이미 왕좌에 올라왔어요. 7대 신문사들이 있 지만 우리 신문사 발표를 서로가 빼앗아 쓰려고 싸우고 있어요. 미국 이 그렇게 됐어요. 그것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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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우물 안 개구리같이 해 가지고…. 물들여 가 지고 머리에 저렇게 똥개같이 붙여 놨다는 거야. 가위 가져와, 잘라 줄 게. 자르겠어, 안 자르겠어? , 머리 자를래, 안 자를래?「자르겠습니 다.」물 뺄래, 안 뺄래?「빼겠습니다.」머리가 희게 되거든 괜찮아. 한 을 풀어 봐야지. 검둥이가 됐으니 얼마나 한스러워요? 한번 희게 해 가지고 그 다음에 누렁이 되겠으면 무엇이든지 다 발라도 괜찮아. 선 생님도 머리에 물 들였지?

내가 이제 서양에 사는 사람들같이 노랑 물을 들여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이건 머리가 아직 새까매 가지고 알도 배지 못할 것들이 죽은 공동묘지에 묻혀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지하에 들어간 영인체도 그 놀음을 안 하는데. 알겠나? 뭐 정신이 나갔어도 유만부동이지.

우리 형진이도 노래하면서 그러더니 요즘에 철들었는지 깎지 말래도 자꾸 깎아. 아버지가 좋아하는 모양이 이 정도인데 자꾸 깎으면 모양이 흉하다구요. ‘ 야야, 다 깎아서는 안 돼.’ 이제 정신이 좀 드는 모양 이지…. (녹음이 잠시 끊김)

‘ 아버지 따라왔으니 너희들 소원이 뭐냐? 아버지하고 점심도 먹고 놀고 싶은데,   하고픈 게 뭐냐? 해봐라.’ 한 거예요.   매일 식당 가자는 거예요. 무슨 식당? 제일 좋은 데 가자고 그래요. 제일 좋은 게 뭐예 요? 셋이 왔는데 큰놈도 점심 한 번 하고 작은놈도 하고…. 셋째도 ‘ 어 디서 할래?’ 하니까 전부 다 중국집이에요. 그래, 사흘 동안 중국집에 서 먹었더니 배탈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자식이 해주는 요리도 곱 빼기로 해먹으면 고장이 나는구만. 어머니는 지금도 뭐 낑낑하고 있는 데 ‘ 에라 모르겠다. 배야 터지겠으면 터져라.’ 한 거예요. 바쁜 일을 놓 고 쉴 새가 없이 쓸데없는 똥개 같은 수련생들 대해서 뭐가 통한다고 아침부터 말을 이렇게 두 시간 지나도 그치지 않아? 알겠어요?

싫증이 나서 도망가면 ‘ 이 자식아, 왜 도망가?’ 쇠고랑을 채워 몽둥 이로 후려갈기면서 사생결단을 해 가지고 과거에 뭐라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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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요.」장원급제하려고 하는데, 오죽해서 장원급제했겠어요? 할아버지나 어머니 아버지가 가만 있었겠어요? 쉬어라 쉬어라 했겠어 요, 해라 해라 했겠어요? 말해 봐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돈의 팔촌까 지도 그 공부하는 것을 해라 해라 했겠나요, 말라 말라 쉬어라 했겠나 요? 해라 해라 해라! 친구하고 동네 지나가더라도 공부 잘 하나 보는 거예요. 선생님도 ‘ 야, 옛날보다 퍽 나아졌나?’ 다 그렇게 문답하는 것 아니에요? 만나는 사람마다 해라 해라 하지, 하지 말라는 사람은 없는 거예요. 그것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어요?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워라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여기에 갈 수 있는 후보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라 해라 하는 거예요. 뭘 해라 해라 해요?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워라 이거예요. 불교인들이 팔만대 장경을 외운다면 원리 말씀은 외우고도 남지 뭐. 사서삼경 외우는 것 도 장원급제하려면 문제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불경을 외워야 되겠어요, 사서삼경 유교 경서를 외워야 되겠어요?「원리말씀이요.

그래, 석가모니가 고마워요, 고맙지 않아요? 너희들 같으면 후려갈 길 거야, 이놈의 졸개새끼들 정신차리라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는 일이 뭐예요? 똥개 새끼들 썩어질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서울대학이 뭐예요? 서울대학? 무슨 뭐 공대? 내가 서울대학 이상의 사람을 지금 기르고 있어요. 우리 아들들이 하버드 출신이에요. 레버런 문 가정이 기록을 깨게 되어 있어요. 우리 형진이까지 ‘ 에이 이 자식 아, 아버지 머리가 나쁘지 않는데 공부 못 해 가지고 무슨 중류대학에 가 있어? 하버드 전학 갈 거야, 안 갈 거야?’ 하니까 ‘ 나 공부합니다.’ 하더니 6개월 해 가지고 전학시험을 쳐 가지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더 라구. 머리들이 나쁘지 않아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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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시험 치는데 일주일 공부하지 않았어요. 시험 치는 기간만 공부하지요. 시험 칠 때에 수리적으로 시험을 준비 해요. 몇 페이지 무엇 무엇 시험에 날 것을 동그라미하고는 몇 점이고 전부 점수를 매겼어요. 그거 딱 줄 쫙쫙 해놓고 골자만 해놓는 거예요. 싹 해놓으면 대개 3분의 2는 나오거든. 제목을 해서 글 쓸 수 있는 것 은, 문장력은 문제가 없어요. 80점은 언제나 맞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애들도 문학에도 소질이 있고 시에도 소질이 있어요. 우리 효진이만 보더라도 시를 만 개를 만들었다구. 몇천 개야 넘었지요. 그것 해 놓고 한판 차려 먹겠다고 ‘ 아버지,   요거 하게 되면 틀림없습니다.’ 하기에 ‘ 그때 가서 봐야지.’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돈을 기부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미국의 아이비 리그(미국 동부의 명문대학)의 유명한 교수들 가운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선생님 신세 안 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영국의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대학에도 갈 수 있는 길도 다 준비해 놨어요. 똥 개 새끼들은 누가 소개 안 해줘요. 틀어 가지고 한번 청소질을 할 거 예요. 이번에 참석한 국가 메시아들 3분의 1은 참석 못 할 줄 알아.

여기 곽정환이 오는구만. 어제 온다고 하더니 지금 나타나?「여기에 열두 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밤에라도 와야지.「예. 여기 왔습니 다.」밤에?「예. 비행기가 늦었습니다.」비행기 타령은 잘 하고 있다. 자기가 늦었지 비행기가 늦을 게 뭐야? 변명 잘 하는 사람은 도적놈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 지금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이에요, 120명 국가 메시아들을 빨리 검증하라구요. 30퍼센트는 출석 못 하게 되어 있어. 여자의 몸을 따라 추구해 가지고 이런 사람들. 알겠나? 뭐 교구장이든, 대륙 책임자들이 든지 전부 여편네 입회해 가지고 질문해 빼라구. 알겠어?「예.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을…. 축복받았지?「예.」바람들 안 피웠나? 몇 쌍이에요? 여기 40쌍 있겠구만. 이 사람들을 대신 세워요. 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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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기 몸을 잘 지켜야 돼. 알겠나?「예.」잠 못 잤나? 조는 얼굴 을 하고 있구만. 그런 곳에는 파리가 많이 붙어. 구더기 따르면 곤란하 지. 눈이 샛별같이 빛나야 잡동사니가 떨어져요. 붙지를 않아요.

 

우주의 근본은 상대적 관계가 있어야 존속할 수 있어

 

, 결론을 알겠어요? 우주의 근본은 상대적 관계가 없이는 존속할 수 있는 기대가 없는 거예요. 남자도 암만 잘났다 하더라도 상대를 통 해서 새끼를 못 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암만 미남자라도 똥 남자 가 돼요, 똥 남자.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잘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저 못생긴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못 사랑하는 것 같아 요? (웃음) 그 마음이 고와야 몸이 고와요. 선생님보다도 못할 것 아 니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데? 낫다고 봐요? 선생님이 다 어머니를 출 세시켰지요. 세상이 ‘ 아이구, 문 총재….’ 어머니는 대학도 안 나왔다구 요. 그래, 대학 나온 박사들이 이래 가지고 늑대, 호랑이, 사자 떼거리 같이 둘러 싸고 있었어요. 거기에 대학도 안 나온 만 열일곱 살 난 여 자를 사십이 넘은 남자가 데려다가 색시 만들겠다고 하니 그놈의 남자 가 도적놈이에요,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어머니도 모르고 시집왔지요. 알았으면 시집오겠나? 그 시집온 것이 잘 온 것이 됐어요, 못 온 것이 됐어요?「잘 온 것입니다.」그래, 속여서 데려왔다면 어떻겠어요? 혼수 해주고 뭘 보급을 했는데 하나도 안 해주고 속여 가지고 왔으면 그것 도 잘한 거예요? , 답변해 보라구요.

행복이 어떤 것이냐 그 말이에요. 결과가 나쁘면 아무리 행복해도 불행해지는 거예요. 시작이 나빴더라도, 타락해서 시작이 나빴지만 결 과가 좋으면 비상천(飛上天)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젊어서 나빠 가지고 뭐 문제가 벌어졌어요. 지금 부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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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이 30세까지 바람둥이였던 것 알아요? 더블유 부시, 대통령 됐다 는 사람이 30대까지 바람잡이였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 여편네가 감리 교 신자, 철저한 신자인데, 그 성의에 못 이겨 따라다니다 보니 기독교 의 열성분자가 됐다가 대통령이 됐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좋다고 한 녀석이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의 아 들딸 손 들어 봐라.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 받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 2! 얼마 안 되는구만. 이것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생각 안 하지? 할 수 없이 여기 와 앉아 있지. 어머니가 통일교회 가자 가자 해서 앉았지. , 안 그래? 어머니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내리라구. 공자 등 4대 성인이 너희들 궁둥이 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 위신을 알아야 돼, 왕자라면. 궁에 들어갔으면 위신, 체면이 있어야 돼요. 체면을 손상 시켜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로서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이제는 내가 술을 먹더라도, 왕초로 먹더라도 누가 욕을 못 해요. 양주 공장에다 파 이프를 달고 마시면서 오줌을 싸더라도 너 따라올래?「따라가겠습니 다.」왜? 그런 교주가 어디 있어요? 그런 교주가 없어요.

또 오늘날까지 세계를 통일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는 교주가 없 었어요. 나밖에 없지요. 이제는 다 하나님까지 해방했으니 할 노릇이 없으니 술 먹고, 늙어서 거동하기 힘드니 만큼 잠이라도 자야지요. 몸 은 움직이면 피곤하거든. 세 시간 자던 것을 열 시간 자고 잠꾸러기가 돼요. 이제는 차 타고 가면서도 자꾸 졸려고 그래요. 내가 할 일이 없 어요. 그래, 도적질을 할까, 뭘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도적질 을 해도 배워둔 전문 기술이 도적질이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를 갖다 가 붙이는 놀음을 할 거예요. 공짜 같지만 공짜가 아니에요, 내가 손대 는 것은.

그래서 온 지구성을 완전히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유엔 나라의 영 토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후원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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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선생님은 늙어서 말만 하고 실천은 누가 해야 돼요? 실천은 내가 혼자 하고 여러분은 전부 말만 들었어요. 실천이 없지요? 반대라 구요. 이제 말씀이 틀림없이 옳은 말이니까 영계의 모든 성인들도 그 것을 따라가겠다고 하고 칼을 벼려 한판 싸움에 낙제 안 되겠다고 하 고 있어요.

통일교회 무릎 앞에서 교육받은 잘난 패들, 선생님이 몇 시간씩 강 의도 해주는데 쏙쏙 들어가 가지고 왕자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눈이 멀어 있는 패들을 한칼로 날려 버리겠다고 습격할 때가 오는 거라구요. 어떨 것 같아요? 그 사람들한테 배울 거 예요, 그 사람들을 가르쳐 줄 거예요?「가르쳐 줄 겁니다.」훈독회 열 심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열심히 해야 됩니다.」훈독회 말씀은 다 몰라요. 우리만이 아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비로소 선생님이 출발해서 비치해야 비치하게 되어 있어요. 비밀문서예요.

그것을 전부 아는데 그것을 다시 불교에 가서 배울래요?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성성상의 말도 없고, 하나님이고 뭐고 참부모라는 얘기도 없잖아요? 그게 무슨 경서예요? 주인을 몰라보는 것이 도적놈 들이지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예요? 나지요? 주인은 내가 아니에요? 답변해요. 내가 주인이지요?「예.」그 주인 말을 잘 들어요?

「예.

보니까 눈들도 이렇게 되어 앉아 있더라구요. 어디서 해먹다가 와 가지고 여기 와 앉았노? 내가 칼로 귀를 자르고 코 자르고 눈 자르고 이렇게 수술을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일어서서 말하다 보면 걸 려들어서 도망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결론지으려고 세 시간 네 시간 계속할 거예요.

나도 배가 고픈데 여러분은 배가 안 고프지요? 말을 자꾸 먹으니까 배가 고플 것이 뭐야? 나는 떠드니까 배가 고프다고 생각하는데, 그래 도 밥을 먹고 싶어요, 말을 먹고 싶어요?「말을 먹고 싶습니다.」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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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맞춘 말은 하지 말라구요. 그것을 다 알고 있어요. 모르고 하면 바보라고 욕먹겠지만, 그것을 알면서 말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거예 요. 그럴 때 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 거예요.

 

성약시대는 해방된 왕초 가정을 이뤄 천국 들어가는 것

 

성약시대는 뭐라구요? 해방된 왕초 가정을 이뤄 가지고 천국 들어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에 절대가 들어가요. 절대신앙?「절대사 랑!」절대사랑?「절대복종!」그러면 다 돼요. 절대를 믿지 못하기 때 문에 걱정이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절대 되라고 가르쳐 주고 말만 했지, 실천하기는 힘들어요. 절대신앙을 가졌 어요? 히브리서 11장에 ‘ 믿는 것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 는 것의 증거다.  했는데 믿음은 보지 못하는 거예요.  실체가 없어요. 망상적이요 공상적이요 환상적인 것이지, 실제 생활권 내에 나와 관계 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절대 믿으라는 것이 미친놈이지요. 절대사랑,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이 모났더냐 둥글더냐 하는 한국 노래도 있지요? 사랑을 봤어요, 못 봤어요? 선생님은 사랑을 봤겠나요, 못 봤겠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감을 통해서 알 뿐이지, 만지지도 못하고 보지 도 못해요. 생명을 봤나요, 만졌나요? 왜 못 봤어요? 사랑의 원천 주인 도 하나님, 생명의 주인도 하나님, 영계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 진짜 사랑, 진짜 생명은 볼 수 없어요. 양심도 못 보는 거 예요. 양심을 봐요? ? 그 주인 양반이 보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는 거예요. 상헌 씨 말도 맞지요? 거짓말했어요, 바른 말 했어요?

영계의 성인들이 모여 가지고 이제 통일 안 되면 안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다 축복을 해줬어요. 지상에 와 가지고 협박 공갈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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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병 주고 해요. 사탄은 나라의 권세 그 이상을 치리 못 해요. 나라 를 가지고 하나님이 나라를 얻을 때까지는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다 했어요. 이제는 나라를 넘어섰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세계주의자지, 국가주의자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천 주주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세계를 중심삼고 그 사랑까 지도 해방을 논하는 해방주의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맹세 8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성약 시대 뭐라구요? 상하․좌우․전후관계예요. 가정에는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여러분은 가정을 갖고 있어요?「자식은 아직 없습니다.」없으

니까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어머니 아버지 욕을 먹고 붙어살아야지. ? 남자가 아들딸이 없는데 무슨 주인 노릇을 하겠어요? 그래, 결혼 하면 세간을 내지요? 천지이치를 잘 맞았어요.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 혼까지도 부모님이 전부 책임지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면 나가서 하라는 거지. 그런 법이 없어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새나 물고기들도 그래요. 때가 되면 쫓아내 버려요. 다 크거든 물어 뜯어요.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할 수 없이 도망가 가지고 자립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도 젊은 여러분을 잘살게 하려고 그러나요, 고생시 켜서 자립시키려고 하나요? 헌드레이징 해봤어요?「예.」우리 여자들 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여자들까지 10명 식구라도 벌어 먹이는 것은 문제없어요, 일본이나 어디나. 이것들은 그것이 안 돼 있으니 내가 와 가지고 다시 껍데기를 벗기고 시킬 거라구요.

 

천지개벽의 시대가 온다

 

일생을 살면 무슨 놀음이야 없겠어요? 곱게 곱게 방안에 들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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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있어요. 산도 여행을 해야 되고, 바다 여행도 해야 되고, 벌판도 여행해야 돼요. 벌판을 여행하려면 숲에 뱀 같은 것이 있는데, 파라과 이에 가게 되면 25미터가 되는 스크리 뱀이 있어요. 몇 미터?25미 터요.2.5미터가 아니고?25미터요.」내가 틀림없이 25미터라고 했 다구요. 너희들, 싸움하지 말라구. ‘ 아이구, 그런 뱀이 어디 있겠나? 2.5미터를 25미터라고 한 것이지.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니까 그렇지.’ 그런 주를 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데, 틀림없이 2.5미터가 아니고 25미터라고 얘기했다구. 너희들 같은 사람 한꺼번에 세 사람은 삼켜 버려요. 그것 한번 타고 여행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매일같이 시간이 되면 종을 땅땅 울리고 소 한 마리씩 주어 보라구요. 주인이 종을 언제 치나 해 가지고 딸랑딸랑 종이 있으면 잡아먹으라고 해도 안 잡아먹어요. 그렇게 훈련시키고 타 고 다닐 텐데, 파라과이에 한번 가서 저 위에서부터 스크리 뱀을 타고 여행하게 되면 천하에 통일교회 욕먹던 문 총재님, 하나님의 왕초 아 들이라고 소문날 것 아니에요? 10년 수고하더라도 그것 한번 해볼 싸, 해보지 말싸?「해볼싸!」천하통일이라도 해보지 뭐. 안 그래요?

,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들어 보면,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이 없다 구요. 그렇지요?「예.」도적질도 잘 하지요. 도적질도 잘 시켜요. 이 처녀 총각들 전부 다 도적질해 오지 않았어요? 여러분 엄마 아빠 통일 교회 가라는 사람들 있었어요? 할 수 없이 놔두었지요. ‘ 어디 두고 보 자. 가다 말고 틀림없이 돌아올 것이다.’ 한 거예요. 돌아가게 되어 있 나요, 안 돌아가게 되어 있나요?「안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따라오게 되어 있나요, 여러분이 따라가게 되어 있나요? 살 림살이 망쳐 가지고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가 무릎을 꿇고 자손 앞에 복종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 이 동생이 될 수 있는 천지개벽의 시대가 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거예 요. 딱 그렇게 원리가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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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나, 안 됐나?「돼 있습니다.

궁둥이가 아파요? 그러면 일어서라는 거예요. 여자가 이렇게 하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되나? 한번 더 앉아 봐라. (웃음)

여자는 여자지요. 여자는 거꾸로 하면 자여, 여자니까 자여 하는 것 아니에요? ‘ 자,   드립니다.   밤잠 같이 잡시다.’ 그 말이에요.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해와예요,   해와.   ‘ 일 해와!’ 하는 거예요.   아담은 ‘ 아- 담 이 생겨서 탕감복귀의 수난 길을 통해야 되겠구만.’ 그거예요. 메시아 니 참부모니 통해야 되는 거예요.

동네 부랑자 깡패들이 귀가의 아가씨를 겁탈하고 따먹었다고 그러지 요? 그런 말을 알아요? 여기 따 먹혔나, 안 따 먹혔나? 결혼했어도 그 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눈을 뜨고 정신차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총 하나씩 사야 돼요, . 평화의 총이에요. 그걸 우 리 국진이가 만들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알겠어요? 조그마하니 까 싹 핸드백 같은 데 보자기 싸서 넣고 다니다가, 누가 쫓아오면 한 번 뛰게 되면 따라오거든요. ‘ 아이고, 눈물이 여기 떨어졌구만요. 코에, 손에 땀을 흘리는구만요.’ 싹싹 해서 예쁜 손수건을 꺼내서 ‘ 뭘 하려고 그래?’ 그러면 ‘ 아,   당신 얼굴에 땀이 났으니 싹 닦아 주려고 그래요.’ 하고는 끽! (웃음) 웃으면서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총을 내가 개발했어요. 평화 총, 여자 해방 총이에요. 그것 하나씩 살 거예요, 줄 거예요?

아버지가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것 찾아가서 줄 수 있게끔 착한 일 을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년 보호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 총 들 알아요? 미국에 있어서 경찰관과 군대는 이 총을 안 쓰면 안 되겠 기 때문에 지령이 나게 돼 있어요. 이미 뉴욕 지역의 경찰은 이 총을 다 쓰게 되어 있어요. 유명해요.

국진이가 과학적 소질이 있어요. 대학을 나오고 이래 가지고 도면도 그릴 줄 알고 제작할 수 있어요. 21살 때, 20살 그때예요. 이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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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도면을 그렸는데 제법 그렸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총을 자기가 만 들겠다고 해요. 선반도 좋은 것 필요 없다는 거예요. 쓰던 것도 좋다고 해서 주었더니 총을 떡 만들어 왔어요. 만들어 온 걸 작동을 해보니 훌륭한 총이에요.

문 사장 알지? 작은 문 사장, 문승룡 사장, 통일중공업 사장 하던 그 사람이 기계에 소질이 많아요. 째까닥 째가닥 소리를 들으면 어디 고장이 났는지 다 안다구요. 전문가가 되면 그렇게 돼요.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설계해 가지고 총을 딱 만들어 가지고 왔어요. 그래, 특허권을 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세계의 누구도, 어떤 나라도 만 들지 못하는 제일 꿈같은 총을 만들었다고 해서 유명하다구요.

 

체험을 해야 주인이 될 수 있어

 

그래, 선생님 아들딸로 태어나서 그런 놀음을 했겠나요, 여러분 아 들딸로 태어나서 그런 놀음을 했겠나요? 나는 선생님 아들딸이 못 하 더라도 너희 아들딸들이 그 이상 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그게 좋은 생 각이에요, 나쁜 생각이에요?「좋은 생각입니다.」그렇게 좋은 일을 하 게끔 때려 몰아야 되겠어요, ‘ 쉬어라 쉬어라. 먹고 해라 해라. 놀자 놀 자.’ 그래야 되겠어요? 때려 몰아야 돼요. 놀기를 좋아해요, 먹기를 좋 아해요? 다 젊은 놈들은 놀기를 좋아하고 먹기 좋아하지요? 때려 몰면 도망가려고 그러지요? , 물어 보잖아요? 나도 이제 늙었으니까 여러 분 세계를 몰라서 배워야 되겠기에 물어 보는 거예요. 노는 것 좋고 먹는 것 좋지요?「예.」공부는 싫고, 어려운 일은 싫고. (웃음)

앞으로 미국 젊은 놈들은 아시아에 지배당합니다. 이건 전부 다 글 을 써도 간단해요. 텔레비전 방송을 봤거든. ‘ 뭘 하게 되면 뭘 어떻고 어떻고,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거 얼마나 혀가 고달파요?   죽 해 가지고 ‘ 또 그렇고 그렇고 또 그렇고 그렇고.’ 하는데 한 페이지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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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 그렇습니다.’ 하면 얼마나 간단해요? 종이가 얼마나 많이 들어 가요?

선생님은 장편소설도 ‘ 그렇습니다.’ 결론 내리지 않고 다 이을 수 있 어요. ‘ 위에서 얘기한 것 몇 페이지에서 얘기했으니까 이렇고 이렇고 그렇고 그렇고, 또 이렇고 이렇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이건 뭐 주어 술어 목적어 똑똑 잘라 가지고 한다구요. 그런 것을 다 좋아하지 요? 알아듣기 좋은 것이 좋다 이거예요. 천만에! 영계의 말은 알아듣 기 좋아요? 마음세계에서 나오는 것은 암만 해도 못 알아들어요.

, 그러니 그렇게 알고, 통일교회가 어렵더라도 이제는 도망가게 되어 있나요, 안 되게 되어 있나요?「안 되게 돼 있습니다.」왜 안 되 게 돼 있어요? 성인들이 ‘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하고 다리를 잘라 버 리고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예요. 자기가 몇천년 기다린 복된 자리를 몰라 가지고 도망 나가 가지고 자기 불교 믿는 청년들을 못 쓰게 만 드니 모가지 잘라서 생매장하려고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무슨 뭐 훈독회가 아니고 젊은 놈들을 모아 가지고 협박하는 구만. 협박이라고 해도 좋아요. 그것이 사실이니까. 싫다고 하는 것을 시키니 협박이지. 자유롭게 해 가지고 될 게 뭐가 있어요? 그건 안 돼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했겠어요, 사랑 안 했겠어요?「사랑했습니 다.」한국 표현에 뭐? 미운 녀석은 떡 한 개 더 주고, 예쁜 녀석은?

「매 한 대 더 준다.」매가 아니라 나그네를 시키는 거예요. 여행을 시 켜야 돼요. 돈 없이 여행해 보라구요. 상거지지요. 부모 슬하가 얼마나 그립고 형제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해봐야 아는 거예 요. 알겠어요? 체험을 해야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세상 만사를 가 만 보면 부자 사람이 얼마 안 돼요. 인류 전체에 부자가 7퍼센트가 못 넘어요. 전부 다 겁탈해 가지고 약탈하고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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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올림픽을 계획하고 있다

 

내가 부자인가요, 부자 아닌가요?「부자입니다.」땅으로 말하면 지 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대한민국 남북의 7천만이 아니에요. 17천만 일본 사람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샀어요. 거기서는 사모작이 돼 요. 덮어놓고 삼모작을 해요. 이모작 하는 사람들은 노라리 한다고 그 래요. 여기는 어때요? 일모작도 힘들지요? 비가 안 와서, 흉년이 들어 서 야단하잖아요? 곡창지대의 좋은 땅을 샀으니 세상의 땅 부자는 문 총재가 기록을 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밥 굶게 되거들랑 말이에요, 자르딘에 찾아오라구요. 그 대신 붓대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호미 쥐고 낫 들고 오라구요. 얼 마든지 땅은 있으니까 일하면 밥 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뭐 농사 짓는 것도 과학적 농작으로 얼마나 편리해요? 취직해 가지고 월급쟁이 로 사는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어요.

도회지를 어떻게 분산시키느냐? 분산시키게 되면, 보라구요. 2차대 전 이후에 55, 56년째 되나요? 그렇게 됐는데 그 간에 공해 때문에 곤충들이 죽어요. 고기들이 죽어요. 50년 동안에 그랬으니 이제 3백 년, 3세기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오 륙은 삼십(5× 6=30), 50년의 여섯 배를 어떻게 인류가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도심지에 모 였다가는 전부 곤란해져요. 동물들이 자연 법칙에 의해서 먹이사슬을 따라가 큰놈의 새끼들을 작은놈들이 잡아먹고 작은놈의 아비도 다 잡 아먹어서 균형을 취해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분산시켜야 돼요. 공산 당의 소외이론은 있을 수 없어요. 분산시키지 않고는 3백년을 못 넘어 가서 인류는 멸망해요.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남극을 중심삼고 복지를 만들고, 북극을 복지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땅 아래에 나라를 만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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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되는 거예요. 수중에 들어 가 살 수 있는 계획과 공중에 가서 살 수 있는 계획을 하는 것입니 다.

우주시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우주정거장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을 일단 실험 필한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나사 (NASA 미항공우주국)의 중요한 부처에 우리 사람들이 들어가 일하고 있어요. 큰 망원경, 우주를 감시하는 망원경이 고장난 것을 12일 동안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고치는 실적을 세운 것이 통일교회 우주 기술자 들이에요. 그것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앞으로 올림픽, 우주 올림픽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비행기 회사,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비행기를 내가 석 대 샀어요, 여러분을 태 우려고. 말만 들어도 좋지요?「예.」비행기 타고 가니까, 미국 가는데 언제나 3분의 1은 비어요. 비행기 회사의 총회장이 돼 있으면 말이에 요, 언제나 비지 않게 할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고생했 는지 비행기 번호를 중심삼고 추첨을 중심삼고 넘버를 해 가지고 몇 천이라도 돌아가면서 순번제로 3분의 1을 채우라고 하면 채우겠어요, 안 채우겠어요?

내일 모레 세계의 모든 국가 메시아들이 다 올 텐데 비행기 값이 얼 마예요? 그거 보면 비행기회사를 안 만들 수 없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통일 비행기회사 있지요? 헬리콥터 회사가 있어요. 미국에 우리 회사 를 만들었어요. 유명해요. 이래 가지고 수리공장부터 만드는 거예요. 수리할 줄 알게 되면 생산할 줄 아는 거예요, 팔 줄도 알고. 수리와 판 매시장을 점령하자 이거예요. 앞으로는 오래 쓸 수 있는, 많이 일을 안 하고 살아야 돼요. 요즘에 매해 해 가지고 1년만 되면 차들을 전부 다 싸게 팔지요? 안 그래요? 일하기 싫어해요. 일주일에 5일 일한다면 일 주일에 이틀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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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을 요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어

 

그러면 3년 쓰던 것을 3분의 1이 됐으니까 10년 써야 되는 거예요. 우리 차도 현재 제주도에 갖다 놨는데 말이에요, 세이블이라는 차인데 12년 썼는데도 끄떡없어요. 거기 책임자가 ‘ 선생님, 12년 됐기 때문에 고장나려고 하는데 차 하나 사도 됩니까?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나 모르겠다고 대답도 안 했어요. 모르겠다는 말이 뭐예요? 마음대로 하 라는 거예요, 생각하고 하라는 거예요?「생각하고 하라는 것입니다.」뭐 사주면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내가 차가 없나, 뭐가 없겠나? 영국의 롤스로이스 같은 것은 벌써 18년 전에 제일 좋은 차로 사뒀어 요. 18년 동안 기다리고 있어요. 가게 되면 누구 타는지 모르겠구만. 차가 링컨 차가 없나, 무엇이 없나? 다 있다구요.

각 나라의 차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 요?「능력이 있습니다.」그래, 어떻게 됐어요? 내가 벌어 쓰나요, 벌게 해서 쓰나요? , 답변해 보라구요. 여러분 헌금을 해서 그 일을 시작 하나요, 선생님이 벌어서 하나요?「아버님이 벌어서 하십니다.」이 가 난뱅이들을 어떻게 갈 것인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제일 좋은 차가 무슨 차라구요? 벤츠 차, 비 엠 더블유(BMW), 그 다음에 또 뭐? 미국 차는 싫어요. 그렇게 잘 살 수 있는 계획이 선생님의 수중에 있는 것이 가당한 얘기 예요, 불가당하고 난가당한 얘기예요?「가당한 얘기입니다.

, 그러한 꿈의 세계에 한번 동역자가 되어서 가고 싶어요, 안 가 고 싶어요?「가고 싶습니다.」상통들을 보니까 다 머리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땅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하늘 생각하고는 멀어요. 선문대학 가고 싶어요, 서울대학 가고 싶어요?「선문대학 가고 싶습니다.」서울 대학 가는 녀석들은 98퍼센트가 공산당 후계자들이에요. 미국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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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그 10대 대학의 90퍼센트가 신을 부정해요. 그건 나한테 벼락이 떨어져요. 이제는 똥을 싸면서도 공부 안 하면 못 따라오게 되어 있어 요.

그래서 종교를 중심삼고 정치와 화해를 붙여 가지고, 미국 정부하고 종교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유엔을 요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어요. 그 대표의 기수로 무슨 부시? 부시가 불 잘 붙는 불쏘시개 인데 부시가 아니고 푸시가 돼요. 부시를 통해 불을 붙여 가지고 불이 활활 붙게 하려고 그래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 부시 대통령 때 자기들 세상이라고 백인 흑인이 화합하고 아시 아 전체 사람들이 화합하고, 싸움하는 것을 말려서 화합하게 하는 데 챔피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흑인들 때문 에 지고 민주당 때문에 지게 되어 있다고 야단이었어요.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문 총재가 갖고 있다고 해 가지고 종교권의 싸움 잘 하는 패 들, 조찬기도회 하겠다는 무슨 빌리 그레이엄이니 별의별 녀석들 전부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주재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 금 조찬기도회를 우리가 리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 요?「예.」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알겠나?「예.」놀라든가 일어서든 가 박수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박수)

나타난 현상세계가 박수하는데 그걸 싫다고 하면 죽으라구요. 똥 구 덩이에 빠져 가지고 거꾸로 돼서 죽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똥 구덩이에 빠져서 살아날 수 있어요? 똥 구덩이에 빠졌으니 살기 위 해서 죽을 힘을 써야 살기 때문에 죽고자 하면 산다는 말이에요. 반대 라구요.

역설적 논리가 순리로 될 수 있게끔 180도 반대가 돼야 돼요. 오늘 날 사악 된 지상 지옥세계에 있어서 180도 반대의 길을 문 총재는 틀 림없이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천하가 다 알고, 난사람들은 여기에 기수가 되어 가지고 선두에 서 있는데, 그 대열 가운데 꼴찌가 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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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선두가 될 거예요?「선두가 되겠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그러면 전부 다 볼기를 맞아야 돼요. 선생님한테 뺨들 한 대씩 맞아 야 된다구요. 예수는 뭐 왼뺨을 치면 오른뺨을 돌려내라고 했는데, 너 희들 한 번씩 맞아 볼래? 예수님보다 나아야지. 여기 맞고 여기 맞고 그 다음에는 궁둥이를 차이고 다리로 밟히고, 그래도 제 모양이 있으 면 그것은 쓸만해요. 옆으로 펴져도 안 되고 길어져도 안 되고 오징어 같이 넓적해도 안 된다구요. 무엇을 하더라도 선생님을 닮았다 해야 돼요. 핍박해서 선생님이 쭈그러들었어요? 핍박이 뭐예요? 핍박이 오 더라도 나한테서 다 도망갔지요.

내가 한국 감옥, 북한 감옥, 미국 감옥, 일본 감옥까지 다 갔었어요. 소련 감옥까지 가려고 했는데…. 내가 가면 진짜 구원도 못 받아요. 그 걸 사탄도 알아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는데, 여러분은 독사가 줄 대어 가지고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그 길을 갈래 요? 산길, 돌밭 길을 갈래요, 고속도로 하이웨이를 달릴래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성인들은 다 알아요. 영계에 간 여러분 조상들은 다 알아요. 여기 갔다가 이렇게 옆으로 가려고 하면 조상들이 벼락을 치고 싶겠나요, 안 치고 싶겠나요? 벼락을 친다구요. 사탄이 강제로 죽 여 가지고 지옥에 들어갔으니 여러분을 죽여 가지고 천국 들어갈 때가 온 거예요. 탕감복귀가 없어요. 구원이 없다구요. 즉결 시대가 왔기 때 문에 그 법도밖에 없어요. 많은 이름 있는 사람들, 도적질하는 사람들 을 다 영계에서 데려가요. 두고 보라구요. 거기에 부디 걸리지 말라구 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 물어 봐 가 지고 모르겠다는 사람은 죽어라, 죽어라!

동네 개도 물어가지 않으면 늑대라도 물어가고, 늑대도 물어가지 않


174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으면 호랑이라도 물어가라 이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가르쳐 줘 가지고 손해보는 것은 손해가 막대하다구요. 그것 둬둬야 되겠어요, 없 애 버려야 되겠어요? 없애 버려야 되겠어요, 죽여야 되겠어요? 할 수 없이 둬두려면 못 살게끔 일을 시켜 먹어야 돼요, 자진해서 죽을 데에 갈 수 있게끔. 알겠어요? 죽이지는 않는다구요. 일하는 거예요. 죽을, 죽을, 죽을, 죽을 고생을 해서 죽는 것이 낫다고 해서 자진해 죽겠으면 죽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일을 시켜 먹으려고 그래요.

그래서 건국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나라가 독립되거들랑 그래도 수고 한 사람,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비상시대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여러 분,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살인마들, 살인자들이 나라 비상시대에 있어 가지고 뭐인가? 미국 영화 있지요? 나바론인지 무엇인지 있잖아요? 마 찬가지예요. 그 나라가 해방이 될 때는 일등 충신으로서 기념탑을 세 워 줘야 된다구요. 동상을 세워 주는 것을 알아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 럴 때 필요한 거예요. , 알겠어요?

 

높이 멀리 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그거 읽어요. 원고 가져와요, 원고. 시간이 오래 갔기 때문에…. 그 거 하나 읽자. 뭐예요?「기조연설문입니다.」어느 기조연설이야?「부시 대통령….」부시? 그것 읽어 주라구. 10분 연설이에요, 10. 시간이 없어요. 그걸 하면 세계 종교가 ‘ 어흐흐흥! 늑대가 온다! 아이고, 끝인 줄 알았더니 어흥! 호랑이가 온다, 사자가 온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졸개새끼들은 다 굴러 떨어져요.

유엔에서 사무총장까지 내가 추천해 주고 그럴 때는 따라오려고 해 도 못 따라와요. 정신 차려, 이 녀석들아! 알겠나?「예!」똑똑 하면 문 이 열려요, 똑똑. 알겠어요? 똑똑해야 살아 남는다 그 말이에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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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 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 방이 있고, 자기 필요한 사람을 부릴 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한국 말이 재미있지요? 똑똑! 바보예요, 지 혜로운 사람이에요?「지혜로운 사람입니다.」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한 국 말이 참 놀라워요. 휘청휘청, 천천히, 빨리빨리! 전부 다 상대적이 에요. 그게 천지 이치예요. 그렇지요? 훨훨! 훨이면 훨이지 왜 훨훨 그 래요.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그런 말이 없어요. 그런 말이 다른 언어 가운데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한테 지금 봉독해 드릴 말씀은 20011 19일 워싱턴 디시(D.C)에서, 1 20일이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지 더블유 부시 제34대 대통령인데, 대통령 취임축하 조찬기도회 때 미국 의 전 브이 아이 피(VIP)들이 모인 자리에서 아버님께서 대표로 기조 연설을 하시도록 선정이 되어서 말씀을 준비하셨는데, 여러분한테 읽 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듣고 싶어요?「예.(박수)

부시대통령 조찬기도회 때는 돈을 몇천만 달러씩 주어도 못 가는 거 예요. 여러분이 공짜로 그 장본인, 그 나라의 조국에서 그런 말을 듣고 훈시할 수 있는 훈련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것을 모를지어 다!「알지어다!」아이고, 입이 좋긴 좋구만. (미국 대통령 취임 조찬기 도회에서 발표하실 기조연설문 훈독)

곽정환, 돌아온 얘기 좀 해요. 보고 좀 하라구.「전체적으로요?」응. (곽정환 회장이 126일 미국 뉴욕(유엔)에서 있을 제7차 세계문화 체육대전 개최 준비에 대한 보고를 하고 기도함)

여러분 나이가 몇 살이야? 30세 안 됐지?「예.」몇 살?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 평균 안 냈나? 스물, 스물 하나, ? 국제적인 지도자들이 돼야 돼요. 거기에 맞출 수 있게끔 방향을 잡고, 기반이 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세계는 60억 인류가 살고 있다구요. 그것을 지도할 수 있는 건 여러 분밖에 없어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것이 이미 다 드러났어요. 이미


176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싸움이 다 끝났고 정지작업도 다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의 반대, 기성교회의 반대도 다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져 나가요. 그러니까 그걸 날아 넘어갈 수 있는 큰 배포를 가 지고 자유의 활동무대로, 무한한 무대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높이 멀리 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말은 쉽지만 어려운 거예요.

 

축복가정은 연어와 같은 커플이 되어야

 

연어 고기보다는 나아야지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연어를 뭐라고 그러나요? 새먼이에요, 새먼. 알겠어요? 세이빙 문즈 커플! 알겠어요? 그래, 연어 커플이에요. 쌍으로 둘이 자기 몸이 다 상처가 나도록 새끼를 위해 땅을 파 가지고 알을 낳고 묻고는 죽어요. 죽어서 새끼 까는 것이 지금 11, 12월 보름까지 간 다구요. 알래스카에서 제일 추운 때예요. 거기에는 모든 게새끼도, 벌레새끼도 온도에 따라 다 내려가고 먹을 것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최후에 어미 아비 몸뚱이를 먹여 가지고 새끼를 키워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거기서 그 몸뚱이를 파먹고 한달 두달 되어 3월쯤에는 고기 가 한 15센티 되거든 바다로 나가 가지고 한 6년 동안, 킹 새먼은 6 년 동안 오대양을 누비는 거예요. 상당히 빨라요. 용맹스럽다구요. 그 런 빠른 물결에 달릴 수 있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오대양 육대주를 기 반으로 해서 돌아다니다가 핑크 새먼은 2년 만에 돌아오고, 실버 새먼 은 4년 만에 돌아오고, 킹 새먼은 6년 만에 환고향 하는 거예요. 어머 니 아버지가 자기 새끼 친 본향 땅에 와 가지고 새끼를 치고는 어머니 아버지 역사의 전통을 받아 자기 몸뚱이를 자기 새끼를 위해서 주고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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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전통과 일치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 정은 새먼, 세이빙 문스 커플(saving moon's couple), 세상을 구해 주는 통일교회 문 선생의 제자들이 가야 할 가정들이다, 이렇게 생각 하라구요. 알겠어요?「예.」연어가 있는 데 가 보면 너희들이 참 많이 배울 거라구요. (경배) 언제 떠나나?131일에 끝납니다.131 ? 수고해야 되겠네. ! (박수) *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천상의 비밀과 석가세존의 메시지처음부터 훈독)

 

지상에 있을 때 모든 것을 해결하고 가야

 

……(1) 천사세계의 조직. 천사의 세계는 우리 인간에게 잘 알려 져 있지 않지만, 천사들의 조직과 체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 씬 더 세부적으로 되어 있다.

요전에 보낸 메시지는 인간들 중심삼고 되어진 영계를 소개한 것이 지만, 이번에는 천사세계에 대한 것을 보고하라고 해서 보내 온 내용 이에요. 천사세계가 궁금하지요?「예.」들어 봐요.


요전에는 5번까지 보내 왔는데, 이번은 6, 7, 8, 9번까지지요? 전체 9번까지 온 거라구요. 그러면 영계에 대한 실상을 대개 다 알 거라구 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양, 천사들이 움직이는 모양이 어떻다는 것, 영계의 구조적인 형태를 대개 우리 지상 인간들이 알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저런 내용도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다 알려 줘야 할 때가 되 었기 때문에 지상에 보내 온 거예요.

2001112(),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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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이루어지는 그 비준에 따라서 그 내용이 전달되지, 그 전에는 누구도 몰라요. 누구도 몰랐던 사실을 여러분 통일교인들에게만 역사 적으로 처음으로 전달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의심하지 말라구 요. 의심했다가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그냥 그대로 되어 있으면 그 세 계와 관계를 맺기 힘들어요, 부정했으니까.

그래, 석가모니의 보고 내용을 보더라도 얼마나 불쌍해요? 비통한 마음으로 불자들에게 부탁하는 것을 보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 분도 책임 소명 앞에 그 책임을 못 할 때, 미비해서 뜻을 남기고 저나 라에 갔을 때의 입장이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혼자 책임 못 한 그 입장, 혹은 타락한 결과에 서든가 하면 그 모든 전부가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을 때 모든 것을 해결하고 가야 된다 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영계를 알아야

 

이제부터 영계에 방송이 벌어지는데, 영계에서 방송할 수 없어요. 지상에서부터 영계까지 방송해야 돼요. 지금 이메일하고 인터넷이 있 지요?「예.」그런 시대가 된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도 그래요. 영계에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지상에 그런 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인 터넷이라든가 이메일을 통해서 시간권 내를 우리가 초월하는 것처럼, 초시간권 범위 내까지 우리가 느끼고 상대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도 이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상과 막혔던 담이 헐리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우리 말씀을 중심삼은 모든 내용이 앞으로 방송되는 거예요. 방송되면 높은 데나 낮은 데나 평준화가 되기 때문에 저 밑에 있던 것이 가리를 잡고 올라오는 거예 요. 이런 것을 다 아는 사람은 실천하고 살지만, 배워 가지고 앎으로


180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미암아 실천하는 그 길을 따라서 윗사람들이, 혹은 선배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빠르다구요. 수평으로 가는 길이 빠르다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다 모르고 살 수 있는 때가 아니에요. 다 알고 살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에는, 이제부터는 영계를 모르면 곤란하다는 거예 요. 여러분 선조들이 와서 많이 환경 여건을 보호하고 천사들까지 일 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또 누시엘까지 굴복해서 자기 잔당들을 소화하는 거예요.

종교계의 부하들, 성인들에게 예속되어 있는 모든 부하들을 축복해 줬기 때문에, 사탄과는 핏줄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에 선 축 복받은 이 사람들권 내는 사탄과 관계없다구요. 그 앞에는 반드시 굴 복해야 되기 때문에 분리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영들이, 사탄의 잔 당들이 지상에 와서 어디나 다 박혀 있다구요. 그것을 추방하는 거예 요. 이렇게 영계는 대혁명적인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얼마나 유명해질지 모르지요? 여러분이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우물우물 하다가는 스님들이 달려들 것이고, 유교인들이 달려들 것이고, 그 다음에는 모슬렘까지 달려드는 거예요. 그 가외 사람들까지,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전부 알기 때문에 아는 이 영인들이 지상에 와서 양심적인 후손들을 때려 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중간에 서 있다가 빙빙 돌다가는 앞으로 통 일교회에 들어와 있다가 통일교회에서 밀려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학교에 입학했더라도 패스 못 하면 1020년이라도 졸업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 양심은 아는 거예요. 옳은 것을 알면서 그것을 부정하더라도 참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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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만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날에는 하나님과 관계를 가 질 수 없어요. 그건 반드시 딴 세계에 가는 거예요. 빛의 세계에서 먼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라구요.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

「예.」학교를 다니고, 배우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의심하지 말라구요. , 읽어 주라구.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게 된 섭리적 배경

 

……이러한 억울한 사연이 이제 새천년의 새 역사가 시작되면서 낱낱이 밝혀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던 천사들까 지도 누시엘에게 내주면서 참아 오셨다. 참부모님의 출현으로 말미암 아 이러한 하나님의 슬픈 역사적 사연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제 누시 엘의 굴복과 함께 천사세계도 본연의 모습으로 복귀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을 우리 인간은 느껴야 할 것이다. (중략)

우리 모두는 그러한 날이 머지않아 반드시 도래한다는 분명한 확신 을 갖고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세계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안 가졌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타락한 인간으로부터 타락한 천사세계까지도 복귀가 안 된다구요. 그 래서 선생님은 성인과 살인마를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그 혜택권 내에 모든 만물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탕감조건, 구원섭리가 끝나는 시대가 오면 악한 세계의 부모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모든 혈통 적 관계에 의해서 인류가 묻혀 있고 사탄까지 묻혀 있기 때문에, 그 혈통을 벗어난 인류가 있게 될 때는 사탄까지도 원수 중의 원수예 요.― 구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이 이제 다 끝났기 때문에, 내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하나


182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님 왕권 즉위식’ 의 날입니다.」하나님이 창조 이후에 이상 하던 모든 전부가 사탄 앞에 침범 받아 가지고 지옥권 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 음한 거예요. 이것을 철폐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염려할 수 있는 전체 분야를 밟아 치우고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식을 하는 거예요.

이 중간의 사탄세계권이라는 것, 인간과 갈라진 것을 종교권을 중심 삼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오시는 참부모가 와 가지 고 하나님의 모든 걱정되는 것을 해소시켜 놓고 본연의 자리에서 거짓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졌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 아 복귀하는 거예요.

복귀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본연의 왕권 자리에 즉위시켜 드려야 됩니다. 천주를 창조하시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침해받았던 것을 참부모가 회생시켜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한꺼번에 세상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에요. 길이 닦여 가지고 강물과 같이 흐르는 거예요. 강물이 흐르게 될 때 위에서 물이 자꾸 많아지게 된다면 강은 자연히 넓어지는 거예요. 선한 영들이 점 점점 영계에서….

여기에서 그 일을 하는 거예요. 흥진 군과 대모님이라든가 충모님, 선생님의 형제들, 선생님의 친척들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확대시켜 나가고, 점점 축복받아 가지고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이 좁은 강이 큰 강이 되는 거예요. 그 전체가 모든 환경 여건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물이 수평이 되는 세계와 마찬가지로 되는 거예요. 완전히 물이 수평 이 되면 영계에는 물과 같은 수평세계에 수직의 기준, 중앙이 생겨나 는 거예요.

중심이 생겨나서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이렇게…. 이 십자를 중 심삼아 가지고, 개인․가정․종족,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평이 되어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붙여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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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어디든지, 천상에 어디든지 관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시대가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어두움 가운데 있던 사람들이 빛을 봄으로 말미암아빛 가운데서는 다 보이잖아요?― 동서남북, 높고 낮은 것을 다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밝은 세계가 자동적으 로 찾아오는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지만 그게 사실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40일수련에 왔어요? 그런 것을 모르고 왔어요, 알 고 왔어요? 몰랐겠네. , 읽어 주라구.

 

타락권을 극복하려면 하나님을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이렇게 되면 이러한 지옥인들은 사탄과 짝이 되어서 지상의 인간을 괴롭히게 된다. 지상의 인간들 중에서 그들이 가깝게 습격할 수 있는 존재는 자신의 후손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의 후손을 찾아간 다. 그곳에서 악한 천사들과 함께 지옥에서 고통을 받으며 유리방황하 는 영인들과 합세하여 지상인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상인 은 심한 병에 걸려 병원으로 가는 경우도 있으며, 원인 모를 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뭐냐? 타락권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권. 사탄이 주관하는 것은 국가 기준이에요, 국가 기준. 알겠어요?「예.」지금까지 나라의 기준에 있었기 때문에, 선한 사람들 이 태어나더라도 사탄권 내에, 국가권 내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모든 악한 영들은 선한 사람들을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어요. 원리결과주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자기 활동 무대에서 사탄이 지배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사탄권을, 나라권을 넘어가느냐? 그것을 사탄 은 알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놨어요.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184            참부모와 하나님 왕권 즉위식

 

 

놓은 거예요. 그 많은 나라가 전부 다 국경을 갖고 있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일본 나라가 있고, 중국, 소련이 있어요. 현재 유엔 에 가입한 국가만 하더라도 193개국인가 된다구요. 앞으로도 얼마든 지 많아질 거라구요.

나라를 넘을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놓았다구 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비참한 거예요. 연 합해서 하나되었더라면 국가도 선거에 의해 가지고 얼마든지 하나 만 들 수 있어요. 또 싸우더라도 하나되어 있으면 문제없이 밀어 제낄 수 있는데 하나 안 되어 있는 게 문제예요. 사탄의 침해를 받아 종교권도 두 패가 돼 있고, 영계도 그렇고, 전부 다 두 패가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 세상을 보면, 한국이면 한국의 법치국가라는 것이 뭐냐? 법이라 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양심 기준에 맞게끔 만들어 놓는 거 예요. 그러나 선한 법의 기준이라는 것이 국가를 넘어서지 못했다구요. 세계적이 아니에요. 국가를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의 활동권 내 를 넘어간 것이 아니고, 활동권 내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언제든지 싸 우는 날에는 이것은 하늘로 못 가는 거예요. 갈라지는 거예요.

싸우면 반드시 사탄권 내에서 싸우는 것이 된다구요. 좋으나 나쁘나 사탄권 내에서 싸움으로 말미암아 둘 중에 하나는 몰락하기 때문에 사 탄권 내 꼭대기에 지배를 받아서 지금까지 세계가 점점점점 악해져 나 간 거예요.

여러분이 현재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제일 악한 것이 무 엇이냐 하는 걸 다 알아요. 양심적인 사람은 저 사람이 나쁘다 하는 걸 알아요. 그것은 전부 다 사탄권이에요. 양심이 가책 받는 곳은 반드 시 사탄권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양심이 가책 받지 않는 해방권 내에 서느냐? 양심이 해방 받을 수 있는 나라권이 없어요. 올라가는 과정에 직접 주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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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법이 없어요. 사탄 법권 내에 있음으로 말미 암아 이 모든 걸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법을 극복하는 거예요. 절 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에 서 있으면 사탄이 제아 무리 반대하더라도 함부로 반대하지 못해요. 시대별로, 개인시대, 가정

시대, 종족시대, 시대에 따라 가지고 자기들도 한계 법을 중심삼고, 그 한계 내에 있어서 시험할 수 있고 끌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가정권이면, 그것이 선한 사람의 가정권이라면 가정권이 모든 세계 라구요. 가정권은 나는 혼자지만 사탄세계는 가정권이 세계적이에요. 국가 이하에 어디든지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신앙하 던 사람들이 많이 희생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희생됐 는지 모른다구요.

 

가정 기준의 가인 아벨이 세계적인 기독교와 공산주의로 확대돼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뭐냐? 구약시대는 소생시대, 신약시대는 장 성시대예요.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선 민을 통해서 축복을 중심삼고 국가를 세웠더라면, 그때에 로마를 흡수 하는 건 문제가 없어요. 영계를 동원해서 한 곳으로 몰 수 있다구요. 그때에 나라를 세웠으면 나라에서 방송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마 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권 내에 왔기 때문에 방송함으로 말미암아 선 을 바라보고 있던 모든 영인들과 천사세계는 자동적으로 협조해요. 올 라갈 수 있게끔 밀어 주는데, 그 기준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 예요.

그래서 재림주는 뭐냐? 완성시대는 가정을 성사시키는 것을 말해요. 구약은 뭐냐 하면, 약속을 이루는 것인데 가정을 못 이룬 거예요. 신약 은 뭐냐 하면, 가정을 이루어서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나라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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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야 할 텐데, 나라의 기준을 못 넘고 나라가 반대하니까 반대 받는 그 자체에서는 상대가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 가인적 승리의 패권을 이뤄야 할 국가적 기준과 아 벨적 종교 중의 중심이 되어야 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형제 위에 서야 할 성신이라든가 하늘의 어머니 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 위에 아버지가 서는 거예요. 유대교가 아벨 편이면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 편이에요. 둘이 하나된 그 기준 위 에 전체가 하나되어, 형제가 하나되어 어머니를 찾아 세워야 돼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권으로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라구요. 거기 에서 그 가정을 통해서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이스라엘 교회라든가 이스라엘 나라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 요. 그런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설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탄권 내 에 상대가 없어졌다구요. 그러니 상대가 없는 것은 그 이상 올라갈 수 없으니 예수 자신도 홀로 설 수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 자체가 추 방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것이 우익과 좌익으로 나뉜 거예요. 우익과 좌익은 에덴 동산의 가인과 아벨을 확대시킨 거예요. 거기에서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좌익과 우익이 된 거예요. 좌익과 우익이라는 것 은 아담가정의 가인과 아벨이요, 예수시대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예요.

그것이 세계의 결실로 나타난 것이 뭐냐 하면, 좌익과 우익 국가예 요. 그래서 사상적인 기준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과 사탄,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종교권과 사탄세계가 된다구요. 달라요. 그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와 공산주의예요.

기독교는 뭘 찾기 위한 것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불교라든가 유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이념이 없어요. 회회교도 마찬가지라구요. 기독교만이 뜻의 완성시대를 거쳐 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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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그래서 국가 기준을 이루기 위해서 싸우다가 예수가 죽었기 때 문에 산 채로도 사탄을 잡아다가 목을 자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로마에서 4백년간 혈투전을 계속해서 그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국가 기준이 생겨나 가지고 기독교를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나왔 다구요.

 

참부모께 축복받고 세계를 위해 나아가면 사탄이 근접 못 해

 

그러면 선생님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국가 기준을 넘은 자리에서 태어난 거예요. 이것은 완성 기준이기 때문에 축복 기준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날에는, 참부모가 나와서 축복해 주는 날에는 그 세계는 직접주관권이에요.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사람은 핏줄이 달라져 요. 뿌리가 달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사탄은 거기에 반대로 내려갔지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가 이념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 과 같이 구하겠다고 하는 입장에 있으면 사탄은 거기에 근접하지 못해 요. 여기는 밝은 빛과 같으면 자기들은 어두운 빛이기 때문에, 밝은 빛 에 어두움이 영향 못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점점점 빛이 밝아지므 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탄세계는 내려가서 자동적으로 분리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이 사탄도 내려가려야 내려갈 데가 없어요. 돌아와 가지고 인간을 위해서 세웠던 기준으로 사탄까지도 구해 줘야만 하나님의 창 조이상이 완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를 갚겠다고 할 때는 반드시 막혀 버려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반대 하고, 개인적인 세계적 반대, 가정적인 세계적 반대, 전부가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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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반대하지만, 선생님에 대해서 아무런 무엇을 하더라도, 감옥에 가두고 뭐 하더라도 생명은 유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성시대는 이 타락권 내의 뜻이 아니라 타락권 내를 넘어서 세계를 수습해야 할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이 그것을 끊어 버릴 수 없어 요. 끊어 버릴 수 있으면 하나님을 끊어 버릴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한국을 떠나기 전까지는 공적인 활동을 안 했어요. 공적인 활동을 하는 날에는 사탄이 나라의 권한을 가지고 반 대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공적인 집회를 시작한 것이 미국으로 가기 직전이에요. 한국 어디서부터 시작했나?「미국에 갔다 오셔서 조선호 텔에서 하셨습니다. (곽정환)」그래, 가더라도 그런 것을 예고하고 가 야 돼요. 갔다 와서 미국에서 승리한 기준을 조선호텔에 접붙이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기관에 있는 계장 하나를 내가 만나 보질 않 았어요. 만나 보는 날에는 문제가 생겨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게 될 때 미국에 가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거예요. 미국 기독교 전체가 세계 적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면 반대한 만 큼 내려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올라간다구 요. 빛이 점점 밝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올라가는 거예요.

전세계 가정 전체가 축복받은 가정들까지…. 일본에서는 4천쌍을 납 치했어요. 이게 큰 세계적 문제가 된다구요. 유엔의 인권위원회에서 조 사해서 이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이것을 세계적으로 촌촌을 넘어서 말단의 한 사람이 사는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하려니, 지금 제4권 시대와 같이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 신까지 손대 가지고 정비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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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 조직 활용과 환태평양권 16개국 연합 계획

 

유엔에 결합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대사들이에요. 각 나라의 대사 들이 모였는데, 그 대사들이라는 것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유 엔을 움직이는 거예요. 유엔이 죽은 큰 고래처럼 나가자빠져 있는데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도둑질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될 수 있다 구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문제 거리가 되기 때문에 이 것을 미국 자체가 해체하려는 것을 선생님이 보호해 나온 거예요, < 워 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고.

이번에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라는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들을 연합하는 거예요. 3천 개 이상 되지, 세계적으로?「등록된 것만 그렇습니다. (곽정환)」그런 단체들이 유엔 에 와서 그 한 골짜기에 들어간 거예요. 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등이니 까 바로 가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로 들어간 사람들은 꼭대기로 올라가려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가서 자기들이 유엔을 통해 힘을 발휘해 가지고 자기 국가권 내에서 자리잡기 위한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악한 녀석들과 선 한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부딪치게 돼요. 이번에 이것을 완전히 정리 한 거라구요.

그들과 우리가 하는 일이 달라요. 그들은 중 이하예요, 국가 기준을 못 넘어섰기 때문에. 우리는 국가 기준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말을 듣게 되면, 우리 영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 주먹 구구식이 아니에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 지식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론적이기 때문에…. 참이라는 것 은, 진리라는 것은 이론에 통해야 돼요. 그래서 반대하지 못하고 숙연 하게 있는 거예요. 말하고 싶어도 상대할 수 없어요. 하나라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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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그러니까 앉아 가지고 듣다 보니 완전히 뒤따라오게 돼요.

나라 기준에서 환태평양권 내의 섬나라 16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땅을 산 것으로…. 그 나라들은 물이 점점 많아지면, 북극과 남극이 녹으면 잠겨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에 자기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 땅을 구해 달라고 지금도 호소하고 있는 판이라구요. 물이 점점점점 많아지면 침몰할 위험이 있으니까, 선생님이 땅 산 것을 주 면서 ‘ 여기가 너희들이 미래에 살 수 있는 기지다.’ 해 가지고 ‘ 유엔에 같이 가입하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환태평양권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되는 날에는…. 세계 육대주 가운데 대륙이 하나되어 한 나라 가 되는 일은 없다구요. 그것이 가능한 권내에 있어요. 그래서 이 일을 착수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워야 할 때

 

여러분은 국가 기준을 넘어야 돼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누가 나서야 되느냐?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해와가 타락한 것이 결과가 어떻게 맺어졌느냐?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맺어졌기 때문 에 그래서 남북으로 갈라졌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지옥과 천국으 로 갈라져 있는 거예요. 이 사탄 국가의 중심인 한국이 8대 대통령을 통해서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이제 마지막이에요. 알겠어요?「예.

한국동란을 통해서 16개국의 유엔군이 통일해 주려고 왔다가 실패 하고 말았어요. 그것을 다시 규합해서 우리편에 세워야 할 때가 되었 어요. 그래서 요전에 우리가 학생대회를 한 거예요. 소련, 미국, 중국, 일본, 한국 학생들이 모인 거예요. 북한 학생들까지 참석시키려고 했는 데 참석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모인 이들을 중심삼고 전부 한 곳으 로 묶기 위해서 40개국 전세계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데모할 때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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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 공산당도 물라가라! 민주세계도 물러가라! 내 말 들어라!’ 하는 거 예요. 이번에 그렇잖아요?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가 613일이었지?

「예.」선거는 언제였나?413일이었습니다.」선거할 때 그것을 발 표했지요?「예.」그때 우리는 야당에 속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들을 교육해야 돼요. 초당적이다 이거예요. 초당적이란 것은 뭐냐 하면, 싸 우는 사탄세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거기는 종교권이든 사탄권이든 전 부 다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교파 교파로 분열 돼 있는 것을 통일해야 돼요.

미국에 그런 내용을 설명한 거예요. 설명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미국 자체 내에 기독교라든가 정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교육하는 교 육권 내에 따라오기 때문에 미국이 이젠 한 곳으로 가요. 지금까지 종 파 싸움에 가담하고, 정당, 야당 여당 싸움에 가담한 거예요. 그걸 넘 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일을 하려면.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정부를, 하나의 나라를, 세계적인 하나의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 상세계가 갈라진 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정비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 천지축복을 알지요? 이 일을 해서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고, 지옥에 가 있는 것을 찾아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 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세계적 권 내의 사명을 갖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국가에 죄 지어 지옥에 가 있는 것을 빼다가 축복하는 거예요. 지상에 어머니라든가 친척, 혈통적 관계 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방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벌어지고 있어요.

이제 선생님 자신이 금년에 들어와서…. 이건 7천년의 출발이에요. 6천년을 넘고 7천년 안식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13일에…. 13수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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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열두 제자하고 중앙 수를 잃어버린 그 숫자예요. 그래서 40일 전부터, 12 3일부터 1 13일까지 40일 동안에 완전히 영계 육계의 통일을 정리해 가지고 ‘ 하나님 해방식’ 까지 해주면 끝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

 

자기 이름으로 보고하는 시대이니 보고 거리를 가져야

 

이제 전도할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축복할 때 가 지나갔어요. 이제는 지나갔다구요. 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 문에 가정적으로…. 요즘에 기도를 어떻게 해요? ‘ 축복 중심가정 아무 개 이름으로’ 기도하지요?「예.」여러분은 그런 기도를 할 자격이 없어 요. 하나님도 그런 기도를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기도를 시키려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구세주 이름으로, 족장 이름으로 기도해야지.

그 시대를 다 지나갔지요, 여러분은? ‘ 참부모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했지요? 그것이 다 지나갔다구요. 4차 아담권 심정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천주의 중심이 되었던 가 정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 축복 중심가정’ 이에요.

축복이 뭐예요? 축복이 뭐예요? 결혼식 하는 것 아니에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구약의 약속이란 건 결혼하는 것인데 그 약속을 깨뜨려 버렸어요. 그래서 새로 또 약속했던 것(신약시대)인데 그것도 이루지 못했어요.

재림시대, 성약시대에는 축복을 한 거예요. 결과주관권 내와 직접주 관권 내로 갈라져 있던 이 모든 것을 책임분담을 한 축복적 기준을 성 립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축복받은 중심의 자 리에 서는 거예요. 그와 같은 가정에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자기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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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도, 보고해야 돼요.

선한 일을 하지 못하면 기도를 못 해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세계에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고, 태어난 이상 나라를 세계에 갖다 연결시키고 하늘나라에 연결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그 방대 한 책임을 놔놓고….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생겨났는데 거기에 모래 한 줌이라도 보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보고를 못 하는 거 예요. 보고라구요.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보고하고 아뢰옵나이다.」간절히 보고해야 돼요. 간절히 기도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러려면 매일 같이 보고 거리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밥을 먹게 될 때 형제끼리 한 술이라도 더 먹겠다고 서로 싸웠다면 보고가 뭐예요? 벙어리가 되어야 돼요. 형제들 앞에 자기가 먹을 수 있는 밥 양의 한 숟가락이라도 양보하는 거예요. 또 학교에 가면 학교 를 소제(掃除)해야 되는데 학생들이 전부 다 소제하기 싫어하지요? 그 러면 그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내가 걸레질 한 번이라도 해주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보고하지, 하지 않고 놀고 땡땡이 부려 가지고 보고가 뭐예 요? 눈이라든가 모든 오관을 닫아야 돼요. 오관이 죽는 거와 마찬가지 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즉결시대에 들어왔어요.

 

이제 잘못하면 용서가 없는 법에 의한 즉결시대

 

이제 잘못하게 되면 용서가 없어요. 탕감복귀 구원시대에는 용서가 있고 이랬지만, 이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알겠어 요?「예.」다 끝났다구요, 이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이제는 법을 통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용서 못 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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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된 결론이 아니냐 이거예요. 사랑할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 요. 이제는 하나님이 자주권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즉결 처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해방권이 벌어지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법에 걸리면 즉결 처분하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 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옥 보낸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영인체를 불러가 요. 천사들과 선한 조상들이 지옥을 확장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게 된 다면 데려간다구요. 데려다가 영계에서 치리하는 거예요. 천사세계나 사탄까지도 ‘ 이놈의 자식!’ 하고 족치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발길로 차 고 훈시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세상에 어두운 그늘이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지겠어요?

「없어집니다.」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 요. 이 원리를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 는 그런 시대가 아니고, 하늘땅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기준을 중심삼 고 거기에 차이가 있는 것을 어떻게 일체화시킬 수 있는 자신의 환경 에서부터 세계까지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성약시대의 성도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국경을 넘어 세계적인 가정 편성을 해야 할 통일교회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민족이 따라갔지요? 모세가 간 길을 이스 라엘 민족이 따라갔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기 독교인들은 예수가 간 길을 따라가야지요? 그래서 십자가에서 기독교

가 피를 흘려야 돼요. 영계 육계의 두 세계를 왔다갔다하면서 연결시 키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기가 막혀요.

몸뚱이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래서 기독교는 영적만이에요.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몸을 잃어버린 것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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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이것이 지중해문화권으로부터 대서양문화권, 태평양문화권 으로 해서 세계를 거꾸로 돌며 죽음의 피를 흘리며 찾아오는 거예요. 유대 나라에서 피 흘린 것은 아시아의 복판에서 피 흘린 것과 마찬가 지이기 때문에, 돌아와서 몸뚱이와 영계가 갈라진 것을 다시 갖다 붙 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권을 수습하고, 수많은 국가권을 수습하고, 수많은 영계 의 갈라졌던 것을 통일시키는 놀음을 해 가지고 하나된 방향으로 나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돈을 많이 썼어요. 교파 싸움이 통일교회에서는 있을 수 없어요.

자기가 대번에 알아요.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자기 욕심이라는 것은 반드시 사탄 편이에요. 두어둘 수 없어 요. 밝은 전깃불 앞에 어두움은 나타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알아요. 그러니 교파가 생겨나지 못해요.

여러분끼리 자기를 위하는 녀석은 대번에 악한 것임을 안다구요. 그 런 것은 따 버리는 거예요. 이파리를 따 버려야 돼요. 병이 났으니까 수술해 버려야지요. 따 버리는 거예요. 누가 따 버리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문중에서 따 버려요. 그래서 경찰이 없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넘어선 입장에서 세계를 위해야 됩 니다. 나라를 넘어서야 돼요. 자기 살던 동네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세 동네 이상을 넘어서야 돼요, 개인으로서. 그 다음은 세 면()을 넘어 서야 되고, 세 군()을 넘어서야 되고, 세 나라를 넘어서야 돼요. 세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활동하지 않게 되면 넘어갈 길이 없어요.

자기를 생각하는 녀석들은 지옥의 똥개예요. 나라가, 세계가, 하늘땅 이 한 곳으로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넘어가야 할 텐데,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것은 국경을 넘기 위해서예요. 남북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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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안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부모님이 나라가 없기 때문에 반 대 받지 않았어요? 나라가 없어서. 그러나 선생님이 한 것은 뭐냐? 이 땅 위에서 시작하면서 기성교회를 축복해 주고 세계 만민들이 축복받 을 수 있는 기준에 있어서 영계나 육계에 절반 이상의 영역을 갖추었 다 이거예요. 그것이 43천만쌍을 축복하는 기준이에요.

그걸 다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는 영계에 착수해서 천지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영계의 조상들을 해원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 예요. 지금 축복해 주지요? 조상들 가운데에서 선한 조상이 있으면 선 한 조상이 원하는 대로, 어머니가 선하면 어머니가 원하는 남편을 맞 을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원수 같아서 갈라져 살았지만, 사랑이라는 것으로 가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래도 거기에 자기 새끼들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여편네를 반대하던 영감하고 갈라졌던 것인데 새로 축복을 받 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예요. 가정을 수습하고 영계를 수습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하나의 체제, 세계를 향하는 이런 가정을 편성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 요. 알겠어요?「예.

 

축복 세계화를 이뤄 축복가정 세계화를 완성해야

 

국경을 못 넘어서면 안 된다구요, 이 젊은 놈들. 교회에서 처리하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모험을 해서라도 세계 저 땅 끝까지 갔다 와야 돼 요. 갔다 올 수 있는 돈이 없어? 돈이 없어 못 갈 게 뭐야? 자전거 타 고 어디든지 갔다 올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옛날에는 중국 까지 걸어다니면서 나랏일을 했는데, 자전거도 탈 수 있고, 버스도 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알겠어요?「예.

자기 나라에 붙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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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시대예요. 국가화시대, 세계화시대에 이걸 이루어 가지고 모두가 축 복받은 가정이 되어 가정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해 서 자유천지가 될 수 있는 활동 무대에, 하나님의 치리 지도권 내에 국가를 중심삼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남북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뭐냐? 주권 이 문제요, 땅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백성이 문제고, 그 다음에는 땅 이 문제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주권과 지상의 주권, 주권 준비를 다 했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갈라져 있지요? 그것이 하나되면 주권이 돼요. 그 다음에 백성은, 축복받은 가정은 수천억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데 땅이 없어요. 땅은 이 한국 땅이 아니에요. 세계적이니까 세계 적 땅을 중심삼고 한국 땅 이상만 연결시키게 되면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입적 축복을 받았는데 입적 축복이 뭐예요? 나라 위에서 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지만 선생님이 유엔을 중심삼고 왕고 (WANGO) 조직까지 묶어 가지고 세계 60억 인류에게 방향을 제시하 고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백성이 통일교회의 몇십 배, 몇백 배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막혔던 국가 기준 을 이룬 거예요.

그런데 땅이 문제예요. 그래서 남북한의 땅 이상의 땅을 내가 샀다 구요. 알겠어요? 7천만 민족을 먹일 수 있는 땅이에요. 일본까지도 먹 일 수 있는 땅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유엔에 가입시킨다고 선포한 거라구요, 작년에. 알겠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그런 것들이 조건이에요. 사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생각하는 것은 120만 헥타르가 아니에요. 2백만 헥 타르 이상을 가지면 일본 사람까지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남미는 일년에 한 번 농사짓는 것이 아니에요. 4모작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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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심으면 저쪽에서는 추수해요. 3모작, 2모작은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땅을 중심삼은 부자는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

「예.」그래서 우루과이, 브라질, 파라과이 정부가 야단하는 거예요. 나라를 만들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나라를 만들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뭐 한국 나라를 만드는 게 아니에요. 유엔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태 평양권을 중심삼고….

태평양은 여자의 움(womb 자궁), 자궁과 마찬가지예요. 물 가운데 떠 있지요? 태평양이란 제일 깊은 바다를 가운데로 하고 아시아 대륙 과 아프리카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한 땅이에요. 또 남북미도 파나마 운하로 갈라져 있는데 한 땅이라구요. 이게 쌍둥이예요.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의 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에 접붙여 놓았다구요. 접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나라, 그 다음에는 어머니 나라 를…. 미국이 장자권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을 소화 해야 된다구요. 왜 기독교문화권을 먼저 생각하느냐? 기독교가 하나님 을 아버지로 모신다구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려니…. 그 아들 되는 예수 는 독생자예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첫번 사랑을 받고 태어난 독생자 라는 거예요. 그 독생자가 ‘ 나는 신랑이다.’ 라고 했어요. 해와를 잃어버 렸지요? 그러니 신부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신부를 찾아 가지고, 예 수와 성신이 부모의 자리에서 기독교를 찾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 이 나와 가지고 영육을 합한 실체 자녀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축복이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사상을 주입하는 거예요. 이것이 학교보 다도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번 반대하면 돌아올 길이 없다

 

까딱 잘못해서 벗어나면, 한번 반대하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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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서울대학을 나오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왔지만, 선생 님이 못 살게끔 지옥으로 냅다 모니까 다 도망갔다구요. 요즘에 와서 는 탄식이 대단해요.

자기 발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정상과 세계 최고의 유 엔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온 것을 보고 있는 거예요. 자 기들은 잘 한다고 했지만, 망하고 없어지길 바랐는데 아이고, 이게 웬 일이야? 나라도 거꾸로 서게 되고 다 되었기 때문에 비참해요.

돌아 들어오려고 해야 돌아 들어올 수 없어요. 와 보니까 자기의 몇 대 조 후배들이, 자기가 졸업하려고 할 때 고등학생도 아니던 그런 후 배들이 꼭대기에 올라가 있으니 체면상 들어올 수 없어요.

또 그 다음에는 자기 일족들, 자기 종족이라든가 조상이라든가 땅에 살고 있는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통일되어 가지고 따 라가고 있는데, 자기의 까마득한 후배들이 거꾸로 되어 있는데다 ‘ 이 자식아, 네가 그렇게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갈 길까지 막아 놓지 않았느냐? 이 자식아!’ 하고 종족 앞에 치욕적인 굴욕을 당할 수 있는 거예요. 배밀이해도 들어올 수 없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세계적 기준이 안 됐기 때문에 뭐 자신 위신을 생각하고 그러지만,  똥개 취급하고 발길로 차고 들이 패더라도 ‘ 죽여 주소!’ 하 고 붙어 나가면 따라갈 수 있어요. 아직까지 세계가 하나 안 됐기 때 문에 따라갈 수 있지만, 법적 기준이 딱 선포되는 날에는 그 법에 치 리를 받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천주주의 시대니 중심 뿌리를 중심삼고 타락성을 뽑아 버려야

 

통일교회는 무슨 시대라구요? 무슨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국가적 주 의 시대?「세계적 주의 시대입니다.」세계가 아니에요. 천주적 세계권 내로 들어왔어요. 영계와 육계가 통일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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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안 된 녀석들은 쫓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웁니다.」타락의 영향권에 있어서 몸 마음이 싸워요.

그리고 사내 녀석들은 선생님이 대가리를 놓고 지시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은 가시가 돋는 거예요. 가시가 커요. 이걸 뽑으면 이쪽으로 뽑아야 할 텐데 자기가 저쪽으로는 뽑을 길이 없어요. 전부 다 걸려 버려요. 나무 꼭대기의 순을 붙들고 뽑을 수 있 어요? 중심 뿌리를 중심삼고 뽑아 버려야 돼요. 중심 뿌리인 선생님이 악한 세계를 정리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반대해 가지고 하겠어요?

효진이도 거기에 걸렸는데 나이 사십이 되니까 정신을 차렸어요. 사십이 되니까 자기 머리 기른 것이 부끄러운 모양이지? 깎으란 얘기도 안 했는데 깎아 버렸어요. 깎으면서 ‘ 아버님, 이렇게 깎으면 되겠습니 까?’ 물어 보는 거예요. ‘ 이놈의 자식, 하고 싶은 대로 해!’ 한 거예요. 요즘엔 정신이 달라진 거예요. 이제는 갈 데가 없어요. 알아요. 갈 데 가 없어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지금 선생님의 아들이 몇인가? 몇이야? 그것도 모르고 있구만. 딸이 몇이야? 전부 다 딸들이 문제예요. 결혼이라는 것이 참 무서워요. 탕감복귀가 무서워요. 박씨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다 문제가 돼요. 그것 안 할 수 없어요. 숫자를 채워야 돼요.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아들들도 나중에는 문제가 돼요. 두 아들을 남겼 다가 나중에는 하나밖에 안 남아요. 선생님이 가정을 버리고 사탄세계 를…. 뭐예요? 산토끼 잡으러 갔는데 집토끼를 물어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알겠어요?

길은 그 길밖에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을 침범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구해 주기 위해서 사탄세계를 더 사랑해야 돼요, 자기 새끼보다도, 자기 일족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나라를 버리고 세계에서 유리고객 하는데, 나라를 지키라고 해놨더니 수십년 동안 세계를 개척하는 선생 님 앞에 있어서 도둑놈 새끼들이 다 됐어요. 막대한 자원을 내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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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썼는데 도둑놈의 새끼들이 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것이 다 도둑놈의 새끼가 되었다구요. 이것까지도 용서를 해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성격에 용서가 어디에 있어요? 불쌍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렇지요. 깨끗이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 이제부터. 똥싸개까지 말이에요. 이제 곽정환부터 문답을 내가 해야 돼요.

요전에 나한테 보고한 내용이 그래요. 자기가 그런 때가 오는지 아 는 모양이지? 내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 이렇게 이렇게 살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조상들을 전부 불러 가지고 통일교인 하나를 놓 고 좋으냐 나쁘냐 해서 좋다 할 때는 조상도 국가 기준을 넘어서요. 문이 열리지만, 걸리게 될 때는 국가 기준을 넘어섰더라도 자기 후손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후손을 못 넘어 서요. 천지개벽이에요.

천대 만대 아담 해와가 있더라도 재림주는 마지막이에요. 재림주는 거기에서 돌아서니만큼, 타락한 세계에서 돌아서니만큼 마지막이라구요. 올라가는 데는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축복으로써 다리를 놓아 가지고 올라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의 성혼식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여기서부터 올라 갈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참부모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닦았다

 

그래,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이 미국에 간 거예요. 사탄이 기독교를 점령해서 자기 똥통에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가서 물이 다 들었어요. 이래 가지고 아시아에서 왔다고 아이들이 학 교에 가더라도 ‘ 차이니스(Chinese:중국인),   차이니스!  한 거예요.   레 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간판을 붙이고 사방으로 두드려대는 거예요. 그 런 놀음을 당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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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그래요. 학교에 가면 무니(Moonie 통일교인)라고 해서 반 대 받았지요? 그것 할 수 없어요. 부모가 애국자가 될 때 애국자로서 표창 받기 전까지는 그 왕이나 누구나 전부 다 따라갈 수 없어요. 국 가에서 상을 받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그것을 공인해야 된다구요. 알 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축복가정의 자녀가 자기 먹고 살기 위해서 좋은 학교에 가? 요즘에 는 전자 분야에 전부 다 가겠다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변할지 알아 요? 그 분야의 최고 기술을 내가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이 전기과를 공부했어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언론계를 통해서 전자세계를 통합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우리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라는 것은…. 이번에 새천 년을 맞이하게 될 때 66개국에서 해뜨는 모습을 온 세계에 연결시키 기 위해서 우리 회사하고 영국 회사를 추천한 거예요. 그것을 자기들 이 추천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미국에서는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이고, 영국에서는 비비시(BBC)예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각 나라에서 해 뜨는 것을 세계에 공개한 거라구요. 그것이 세계에 다 알려졌는데, 여 러분은 모르지요?

뉴스나 텔레비전 회사는 선생님의 꽁무니에 다 달려 있어요. 함부로 했다간 모가지가 걸려 나가요. 우리가 용서치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에 뉴스를 누가 공급하느냐? 우리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이 공 급해요. < 워싱턴 타임스> 를 중심삼은 이 회사에서 먼저 해야만 할 수 있어요. 이것은 틀림없어요. 정부에 대한 스파이 공작하는 것, 중국을 때려잡고 소련의 목을 건 역사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구요. 이제는 언 론계 하면 < 워싱턴 타임스> 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모르지요? < 워싱턴 포스트> < 뉴욕 타임스> 하는데 똥개새끼들이에요.

1,773개나 되는 신문사들이 전부 다 리버럴(liberal 진보적인)해요.

< 워싱턴 타임스> 는 반대예요. 우리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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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이 있어요. 구라파 일이면 구라파의 일을 누가 빨리 보도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구라파권 내에 유 피 아이(UPI)통신사 와 같은 통신사의 보도를 대번에 인용하는 거예요. 현지에 가서 조사 하지 않고 몇몇 사람의 소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하면, 그것을 들 어 가지고 냈다가는 깨져요. 거짓말이에요.

우리는 안 그래요. 현지에서 사진을 찍고 현지를 답사해서 중요한 사건을 뿌리부터 세밀히 드러내고 했기 때문에 큰 신문사의 다리를 많 이 넘어갔다구요. < 뉴욕 타임스> 도 가는 길이 달라졌고, < 워싱턴 포스 트> 도 가는 길이 달라졌어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다가 목이 매여서 걸리게 되니까 자 기들이 사실을 밝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미친개가 나눠 먹듯이 별의별 놀음을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구요.

 

미국 정계에서도 우리를 붙들지 않을 수 없는 조직을 가졌다

 

여기도 그렇지요? 자동적으로 그래요. 싸우지 않아요. 너 하고픈 대 로 해봐라 이거예요. 해보니까 저기는 점점 어두워지고 여기는 밝아지 는 거예요. 해가 들어와서 여명을 지나 아침 햇빛이 들어 동녘 하늘이 밝아 오니까 모든 사람이 어두운 데를 떠나서 밝은 데를 향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는 문 총재를 존경한다구요, 여러분보다. 알겠어요?「예.

미국에 있어서 상원 하원의 분과위원장들이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나고, 대통령도 안 만나는 거예요. 부시도 지금까지 같은 회의 때 연 설을 옆방에서 하면 내가 인사도 안 했어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인사 해? 자기가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해야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자기가 잘 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자기는 따라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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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편성을 한 선거 기반을 가만히 보니 문 총재가 그래스 루트 (grass root 민초조직)의 지방조직을 다 했다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문 총재를 누가 잡느냐 하는 싸움을 할 수 있는 판국을 만들어 놓았다 구요. 알아요? 여기도 교육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곽정환!「예.

그래서 이번에 훈독대학이 생겨요. 이거 이동한이 하는 거예요. 시 민대학을 하라고 선생님이 벌써 수십년 전부터 얘기했는데, 이놈의 자 식들, 시민대학을 했더라면 벌써 정부요원들을 다 요리해 먹었어요. 거 기에 대표로 한 사람이 이동한이에요. 그래서 본부에 온 거예요. 본부 에 있는 협회장이라는 사람이…. 이동한이 일하는 것을 보면 궂은 일 을 좋아하거든. 궂은 일을 좋아할 게 뭐야? 선생님 지시대로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려운 지역은 자기가 하려고 하고, 상갓집이 생 기면 전부 자기가 가려고 했어요.

교회 책임자들은 상갓집이 싫지요? 사체를 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몸뚱이 이상으로 사랑하고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이 떨어 진다는 거예요. 그런 대표자이기 때문에 본부에 갖다가 심었어요.

윤정로는 어드래? 승화식을 좋아했어? 물어 보잖아? 살아 있는 자기 어머니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대표예요. 곽정환 도 그건 못 따라가요. 이래 가지고 협회장이라는 녀석이 다른 데 갖다 세워 놓았어요. 그 가치를 몰라 가지고 자기 부하라고 마음대로 인사 조치를 했어요. 곽정환은 이런 것도 다 알았나?「구체적으로는 몰랐습 니다.」선생님의 지시도 없이….

 

영계에서 제일 무섭게 취급하는 3대 문제

 

인사조치 할 때 선생님이 세계적 대표라면 국가 대표하고 교구장, 도 책임자까지 3단계는 손을 못 대게 되어 있어요. 영계에서 제일 무 섭게 취급하는 것이 혈통문제, 남녀문제이고, 두 번째는 인사조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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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계와 같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아무나 목을 자르고 인사조 치를 못 해요. 선생님도 인사조치를 할 때는 세 사람을 빼놓고 추첨하 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금이에요, 공금. 교회 물건이라든가 교회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3대 조건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을 일년에 수백, 수천억을 쓰지요. 그렇지만 한푼도 자기를 위해서 쓰지 않아요. 그것은 미국 정부의 아이 아르 에스(IRS 재무부 내국세국)가 알아요. 문 총재를 아무리 조사해 봐야 30년 가까운 역사 를 지내면서 한푼도 자기를 위해 돈을 쓴 것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보탰지요, 포켓에서. 알겠어요?「예.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면서 돈 벌어서 내가 잘 살려고 하지 않아요. 지금도 넥타이를 안 매고 살아요. 할 수 없어서 매지요. 집에 들어가면 맨발 벗고 살아요. 빚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책임자는. 그 단체는 망 해요. 고개를 못 넘어요. 넘어가더라도…. 정상에서 비가 쏟아지면 두 갈래로 갈라져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왼쪽으로 가면 안 돼요. 올 라갔던 길을 되돌아가면 안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한국을 위해서 써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고개를 넘 어서 세계에 흘러갈 수 있는 골짜기를 만들어야 돼요.

그런데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문에 얼마나 내가 피해를 받았는지 몰라요. 물이 거꾸로 흐르는 놀음을 했어, 이놈의 자 식들! 정신차리라구! 선생님이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려고 했던 그 경비를 한국에 아이 엠 에프 중심삼고 쓴 거예요. 통일산업(통일중공 업)도 날아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통일산업이 날아가면…. 통일산업을 세울 때 한 약속이, 선생님의 말씀이 있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지더라도 통일산업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구요.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모든 경비를 거기에 쓴 거예요. 물이 거꾸로 흐른 거와 마찬가지예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수증기가 날아올라 가지고 높은 산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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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지 못하면 거기에 모여서 다시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비를 뿌 려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영계가 후원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통일산업도 다 깨져 나갔을 거예요.

어디 갔나? 요전에 내가 제주도 수련소에 갔더니 이사들이 나와서 걱정하니까 ‘ 걱정하지 마소! 본부가 책임집니다. 선생님이 있지 않소!’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대가리가 그렇게 돼 있으니 선생님을 수고 시키고, 한국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의 허리띠를 걸어 가지고 뒤로 당 기는 놀음을 하는 거야!

옛날에 한상국이라는 대사를 한 녀석이 이사장을 하면서 ‘ 아이구, 월 급을 왜 안 주려고 하느냐?’ 해서 돈이 없다고 하니까 ‘ 아이구, 선생님 한테 왜 청구하지 않느냐?’ 하더라구요.   거꾸로 하면 죄가 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다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국경철폐를 해서 원수 나라 사람끼리 교차결혼해야 평화세계가 돼

 

내가 한국 사람이에요? 이 나라에 뿌리를 박다가 얼마나 천대를 받 았어요? 한국에 의붓자식이라는 말이 있지요? 양반들의 의붓자식보다 더 천대받았어요. 그러나 이 나라가 어려울 적마다 내가 들어와서 전 부…. 지금도 어려울 때지요?「예.」어려울 때 새로운 나라를 이룬다는 소문이 났어요.

이놈의 자식들, 모여 가지고 야당 여당이 싸워 가지고 나라의 뼈다 귀를 깎아먹고 골수를 파먹으면서 뭐 이러고 저러고 해? 너희들 얼마 나 가나 보자 이거예요. 피를 흘릴 것이다 이거예요, 마지막에는. 그것 들은 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가만 둬두고 보라구요.

시집갈 때, 한국 사람한테 갈 거예요, 원수의 세계로 갈 거예요? 국 경철폐를 했으면 어떻게 평화의 기준을 만들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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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가 원수니, 지금까지 주권자는 원수시했지만 그 아들딸들은 원 수를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두 나라 대통령의 아들딸이, 두 나라 사 람들이 교차결혼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두 나라 원수의 아들딸들이 사돈 되기를 기도하고 노력하면 평화의 세계가 거기에서 나와요. 나라와 세계가 그렇게 되어야만 여러분의 뿌 리 됐던 마음 몸의 싸우는 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국가를 중심삼아 가 지고 사탄의 세력 기반이 되었는데, 그것이 몸 마음의 갈라진 싸움으 로부터 연결됐기 때문에 이것을 철폐해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서 사랑 으로 원수와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아야 돼요. 성인과 살인마가 축복받 았지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된 줄 알아요?

 

꼭대기에 올라왔으면 밑을 사랑해야

 

선생님의 사돈들이 제일 못사는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에서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교회장을 했으면 밥을 굶고 누구보다 고달프게 살던 이런 사람들을 골라 가지고 사돈 삼았어요.

이제 우리 아들딸들을 집 사주게 되면…. 사돈들이 못살면 내가 집 도 사주고 그래야 될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에서 고생했으니까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들딸들을 자리잡아 주고 고생한 사람들을 자리잡아 줘야지요? 이놈의 자식들, 입을 열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아무개 가정은 자기 사돈이니까 도와준다고 할 수 없어! 원리가 그래요. 꼭대 기에 올라왔으면 저 밑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의 가 르침이에요.

통일교회 선생님이니까 마음대로 잘사는 줄 알지요? 아니에요. 요전 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어머니가 강연할 때는 다 모여 가지고 전화를 통해 듣고 그랬어요. 대회 하는 것을 이스트 가든에서 듣다가뉴욕 에 우리 마리나가 있어요. ―마리나에 모이라고 한 거예요. 거기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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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거든. 거기에 가서 시간이 됐는데, 그때 갑자기 지시했으니 음식이 니 무엇이니 준비를 못 했어요. 제일 빠른 것이 맥도널드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예요. 3백 명이 모였는데 3백 명분의 돈을 줘 가지고 사오 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밥을 준비했나, 뭘 했나? 맥도널드 햄버거를 같이 먹는데 미국의 여러 식구가 울었다고 그래요. ‘ 선생님도 햄버거를 먹나?’ 하면서 말이에요. 세상에!

바쁠 때 선생님이 제일 많이 가는 데가 맥도널드 햄버거 집이에요. 15분이면 먹거든. 7달러 이상 안 들어가요, 암만 먹더라도. 중국집 에 가면 10배인 70달러가 뭐야? 2백 달러도 지불할 때가 있다구요. 한 달 살 수 있는, 삼 칠이 이십일(3× 7=21), 세 주일을 살 수 있는 돈을 주고 그런 것을 먹으러 다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거지처럼 처 마 밑에서 떨고 시멘트 바닥에서 자는데, 교주라는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어요? 망해야 돼요, 그건. 기도를 못 해요. 내가 지금 팔십 노인 이라도 여러분의 신세를 안 져요. 다 불살라서 없어지더라도 난 또 자 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관 청사, 학교, 교회를 준비해야

 

그래서 돈 벌어서 한국 땅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한국 땅에 쓰지 않더라도, 내가 있는 것을 전부 다 바쳤다구요. 나라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려서 깨끗해요. 가정도 집도 다 잃어버리고 추방당해서 갈 데가 없어서 외국에 날아왔다 할 때는, 세계 사람이 그곳을 본향 땅으로 찾 아올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우루과이 같은 나라에 는 지금….

사기를 230만 달러에 샀던가?「예. (유정옥)」살 때 230만 달러가 들었는데 수리하는 데 얼마?430만 달러가 들었습니다.」몇 곱이야? 처음 지을 때보다 더 호화롭게 만들라고 그랬어요. 그런다고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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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유명해요. ‘ 이야, 문 총재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를 외국 사 람들이 들어와 파괴해 놓은 것을 본연의 기준으로 복귀했다! 각 나라 의 문화를 자랑하고 보호하는 문 총재다!’ 해서 유명해졌다구요. 그 집 을 국가 전체가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 중고등학생 관광지로서 책정 한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와서 살 줄 알지요. 선생님 성격에 가서 살겠어요, 안 살 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세상에 없는 별장을 수백 개 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사람이에요. 차로 말하면 몇백 대를 가 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별장마다, 각 나라마다 말이에요. 그 별장이 뭐냐? 그 나라의 교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 나라의 청사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니 잘 꾸며라 이거예요.

이제는 교회시대가 지나갔어요. 나라를 위해야 될 때이기 때문에 여 러분이 세금을 바쳐야 돼요. 몽땅 바쳐야 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돼요. 그것 가지고 뭘 하느냐? 내가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영계의 사실을 잘 아는 거예요. 어떻게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에요.

그것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 정부 청사를 짓는데, 불란서의 루블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의 옛날 궁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그 이상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돈 있으면 그렇게 생각하지, 자기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그 다음에는 뭘 하자는 거예요? 청사 짓고, 그 다음에는 뭘 하느냐 이거예요. 학교를 짓고, 그 다음은 뭘 하자는 것이냐? 교회를 짓는 거 예요. 교회도 세계 하에 있어야 돼요, 교육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자기들 살기 위한 집을 짓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를 사랑하는데, 세계의 기관 청사를 너희 나라 이상 것 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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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겠어요, 안 원하겠어요? 남자 녀석들, 답변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 들, 눈을 똥구더기가 다 파 버려야 돼! 무엇을 보고 다녀? 천년 만년 한을 품고 내가 죽기 전에 청사를 못 짓더라도, 코너 스톤(corner stone 정초석)이라도 놓을 수 있게끔 땅이라도 잡아 가지고 그걸 비석 대신 남기고 자손 만대 우리 후손을 통해서 그 일을 하겠다고 기도하 면, 자손만대까지 안 가고 일대에 다 끝나요.

 

참부모의 사상을 이어받으라

 

선생님의 사상을 여러분이 이어받아야 되겠어요, 안 이어받아야 되 겠어요?「이어받아야 됩니다.」똥개 같은 사람들! 여러분이 거기에 미 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려와서 여기에서 쌓아서 올라 가게끔 해주는 거예요. 내가 올라가 가지고 다 쌓아 주는 거예요.

영계의 흥진 군하고…. 흥진 군까지 해서 네 아들딸들이 객사한 거 와 마찬가지예요. 세상으로 보면 문 총재처럼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 어요? 20대 젊은이들을, 장대 같은 사람들을 객사시켜 놓고 통일교회 의 누구를 구하고 사랑하라고? 자기 아들딸보다 말이에요. 그렇게 살 았어요.

그래, 지금 여러분이 입적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입적하는데, 입적이 뭐야? 수꾸대로, 쇠꼬챙이로 꿰어 손도 안 대 가지고 불사를 때에 걸 레 짜박지처럼 태워 버릴 수 있는 패들이에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 고생하고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의 혈통적 조건이 천지가 없어지더 라도 남아지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책임지고, 영계는 흥진 군이 책임 지고 지상은 내가 책임져 가지고 이것까지도 영계에 가서 남겨 주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해줌으로써 내가 영계에 가서 정비해야 되 는 거예요. 이런 책임을 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몰라 가지고 또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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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거기에 죄를 더 붙일래? 이놈의 자식들!

뽑게 되면 거꾸로 꽂고 뽑아 버려요. 순에서부터 가지를 거쳐서 중 심뿌리가 중간에 끊어질 수 있게끔 뽑아서 정리해야 되겠다는 이런 결 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알겠어요?「예.

이 한국 땅에서, 남한 땅에서 높은 산은 안 간 데가 없어요, 사냥을 하면서. 멧돼지를 잡고 노루를 잡으면 파이프를 심장에 꽂아 가지고 심장의 피를 빨아먹는 훈련까지 했어요. 내가 원수가 아니에요. 하나님 이 원수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원수라고 지명하여 복수한다면 그 이 상 한다구요. 그런 훈련까지 다 한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말하기 전에 실천하고 나서 발표한 말씀임을 알라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그 반면에 또 좋고 훌륭 한 선생님이에요. 천하에, 역사시대에 선생님 이상의 사람이 없었어요. 알겠어요?「예.」증거하지요, 여러분이? 귀가 있으니 듣고 실제로 보기 도 할 거예요. 석가모니건 공자건 예수건 마호메트건…. 회회교 싸움하 는 원수를 내가 묶어 놨어요. 미국의 흑백문제도 내가 다 수습한 거예 요. 말만이 아니라구요. 실천한 사람이에요. 말하기 전에 다 했기 때문 에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나? 윤정로!「그렇게 압니다.」곽정환!

「예, 그렇습니다.

훈독대회를 중심삼고 앞으로 선문대학에서는…. 대학 나온 사람들이 학위를 못 받으면 앞으로 뭐라구?「‘ 심령과학 사회교육과’ 라고 그러셨 습니다. (곽정환)」심령과학이 뭔 줄 알아요? 소련에서 영계의 영인들 을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한 거예요. 유물론자들이 그랬다구 요. ‘ 심령과학 사회교육과’ 명칭을 가지고 영적인 세계를 다 아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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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알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가 어떻다는 것, 그들이 해원성사를 재림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그런 것을 훤하게 알고 있어요. 틀림없이 그 공식대로 되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나 몰라요. 그건 세상 나라를 넘어 다니면서, 세계 를 무대로 해서 열두 나라 이상을 넘어 다니면서 체험한 사실을 수습 한 것이 통일적인 결과로 움직일 수 있는, 보편화될 수 있는 때가 오 면 종교권 중에 통일교회의 문을 안 통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방송국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유선방송, 이제 디지털 방 송을 할 때가 왔다구요. 유선방송사를 만든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인 미 국의 기독교를 지도하는 상류층 가정의 14백만 이상의 시청자가 있 어요. 내가 그걸 인수한다고 얼마나 야단한지 몰라요. 그거 다 모르지 요, 무슨 싸움을 했는지?

대통령의 아들딸이 된다면 대통령을 이웃 동네의 지게꾼 아저씨보다 도 모른다구요. ? 지게꾼 아저씨는 매일같이 왔다가는 맛있는 떡도 사주고 말눈깔 사탕도 사주고 그렇거든. 대통령 아버지는 언제 말눈깔 사탕이고 무엇이고 자기한테 한 번이라도 뭘 사줘 봤어요? 뭘 하는지 도 모르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대통령의 후계자가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을 만나니까 언제나 옛날에 만난 그 선생님 으로 생각하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모르잖아요? 도리어 자기 사정을 봐주는 옛날 친구가 필요하고, 옛날 선생님을 따라가면 좋겠고, 옛날의 부모 타령을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지요? 그런 놀음을 할 시간이 없어요.

 

이 나라는 저버렸지만 세계 울타리를 만들어 나왔다

 

성약시대는 뭐라구요? 무슨 주의 시대라구요?「천주주의 시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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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주의가 무슨 주의예요? 천주(天宙)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의 집을 말해요, 하나님의 집!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에요. ‘ 하늘 천()  자하고 ‘ 집 주()’ 자지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인 데, 누구를 중심삼고 살아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핏줄이 정착할 수 있 는 기준이 되어야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인연이 못 되었으니,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 없으니, 하 나님이 살 수 있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못 되었으니, 그 집이 사탄 집이 되었으니 사탄 천지에 있어서 넘어서기 위한 하나님의 수난

, 재창조의 한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내일(113)이 오는 것을 좋아했겠어요, 무서워했겠어 요? 날짜를 중심삼고 제일 무서운 기간이에요. 감옥에 사는 것이 편안 하지요, 염려가 없으니. 그 한을 품은 그분 앞에 내가 40대에 이 일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40년을 지내 가지고 비로소…. 40년 동안에 수십억 사람이 지옥에 갔어요. 그걸 탕감하 기 위해서는 미국이라든가 소련을 복수 탕감해서 밟아 치워 버려야 되 는데,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허덕인 거예요. 홀로 홀로 허덕인 사람이 라구요.

지금 중국 공산당이 통일교회를 빼 버릴 수 없어요. 늦었어요, 이미. 소련도 그래요. 늦었어요, 이미. 지금도 첩자들의 절반이 지하에서 활 동하고 있어요. 내가 방금 뭐라고 했어요? 무엇이 지하에서 활동해요?

「첩자입니다.

소련이 망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지지한다고 케이 지 비(KGB 소련 국가보안위원회) 부책임자까지 이스트 가든에 와서 교육받고 갔어요. 그때 비디오 테이프 두 개를 나한테 준 거예요. 소련의 비밀을 말이에 요. 그래서 박보희가 관리했는데, 팔아먹지 않았는지 모르겠구만. 야당 당수들도 교육했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 소련의 중요한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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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거기에 지지 않기 위해서, 중국도 따라가기 위해서 문 총재를 지지한다고 한 거예요. 그 기간에 기반을 다 닦았어요.

중국의 수백만의 젊은이가 통일교회에 연결되어 있어요. 소련도 그 래요. 이제는 손댈 때가 지나갔어요. 이번에 미국하고 중국 소련의 제 일 꼭대기에 있는 학생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도 그런 기반이 있기 때 문에 가능했던 거예요. 중국 공산당 최고의 책임자들, 소련을 움직이는 핵심요원들이 와서 축사를 하고 지지한다고 하면서 찬양한 거예요. 그 거 알아요?

세상에, 이 똥개 같은 여당 야당, 나라는 저버렸는데, 선생님은 세계 울타리를 만들기에 급급한 거예요. 한번 울타리를 만들게 되면 어디 누가 남아지나 보라는 거예요.

그래, 텔레비전 회사를 내가 인수할 때 얼마나 수욕을 당했는지 몰 라요. 세계 16개국의 재벌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못 하게 막겠다 고 한 거예요. 어디 해보라는 거예요. 다 녹다운 시켜 버렸어요. 그것 이 공개 회사이기 때문에 일하기에 방해가 많아요. 정부로부터, 주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말이에요. 완전히 이번에 사 버린 거예요. 깨끗이 사 버렸어요. 이제는 휘갈기면 정부나 어디나 허리가 청청 나갈 수 있 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신문사도 그렇고, 텔레비전 회사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 아이구, 돈 없는 문 총재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미국에 부자가 얼마나 많아 요? < 워싱턴 타임스> 를 레이건이 대통령 할 때 레이건을 발행인 만들 겠다고 팔라고 그랬어요. 그도 도둑놈의 한 패인데, 미국을 구할 수 있 는 길을 못 가요. 달라는 돈을 다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판 돈을 한국 은행에 넣었으면 내가 재벌이 되었을 거라구요. 돈 때문에 움직 이지 않아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의 골수에는 그런 정신이 박혀 있어야 돼요. 뭐가 남아 있 어요? 후려갈기면 전부 모래같이 한꺼번에 떨어질 수 있는 패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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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심삼아 가지고 풀을 가해서 떨어지지 않게끔 그 놀음을 하고 있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계를 생각해요? 세상에 난 녀석은 떡잎 부터 안다는데 말이에요.

 

일본 사람은 미국 중국 소련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여러분은 결혼했지요?「예.」이제 금년서부터 내가 결혼해 주는 것 은 원수 나라 사람끼리 해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해 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 그 다음에는 중국 사람, 소련 사 람,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야 돼요. 일본 여자는 동서남북의 4개국에 시집가야 돼요. 아들딸들이 나눠 가야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손해배상 을 청구할 때 4개국의 보호권 내에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4개국 원 수의 나라에 몸이 팔려가야 할 텐데 안 갔기 때문에, 사랑을 할 수 있 는 자리에서 갚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2차대전 손해배상을 하면 나라가 다 날아가는 거예요. 일본의 여자 하고 아기들은 동서남북으로 흩어져서 별을 보나 달을 보나 만물을 보 나 눈물로 지새우며 보낼 것인데, 선생님이 해와국가로 택해 가지고 영국을 중심삼은 앵글로색슨 문화권의 복이 흘러 내려와서 잘 살고 있 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재산인 줄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일본 정부가 그래요. 내가 유엔에 가니까 ‘ 아이구, 통일교회가 언제 유엔에까지 기반을 닦았나? 아이구, 꼭대기 사람부터 교육이 끝났어? 아이구!’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아무리 푸른 잎이 남았더라도 가 을에 북풍이 불어오고 서리가 내리고 눈이 내리면 그 잎사귀 하나 붙 어 있을 수 있어요? 떨어지게 되어 있지요. 떨어지면 거름도 못 돼요. 미리 떨어졌으면 거름이나 하지요. 그런 것을 알고 살아 오는 선생님 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과 같이 오관이 있어 가지고 세상을 감정 못 하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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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에요. 요즘에 인공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디시(DC 데이터 통 신)를 통해 어두운 세계에 전파를 나눠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맑히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영계의 모르는 사실을 가지고 그 놀 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전파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여기에 수백 수천의 전 파가 교차되고 있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모르지요?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선생님은 어떨 것 같아요? 알 것 같아요, 모를 것 같아요?

그것을 알면 복잡하기 때문에 알려고 하지 않아요. 다 닫아 버려요. 필요하면 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어디의 방송이라는 것, 그런 것을 전부 다 분석해야 돼요. 영계에 가면 일주일이면 만국 만민을 통해요.

 

미국 일본 소련 중국을 손댈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어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수습하고 한국을 수습하는 것을 나한테 맡겨 보라는 거예요. 깨끗이 하지요. 나는 한국 대통령 자리를 줘도 도망가 려고 해요. 김정일도 그렇지요. 북한을 요리하려면 중국을 요리해야 되 고, 소련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해야 돼요. 일본까지 요리해야 돼요. 거기에 손을 댈 수 있는,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는 문 총 재밖에 없어요.

옛날에 기시 수상을 만나지도 않고 일본을 수습하기 위한 실행위원 장을 시켜 가지고 일시킨 사람이에요. 나카소네도 나와 약속을 했는데 특명을 위배한 반역자로서 요전에 가서 두 시간 동안 기합을 준 사람 이에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여기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그렇 고 노통(노태우 전 대통령)도 그래요. 노통도 안 만나 주니까 한남동 밑에까지 두 번씩이나 찾아왔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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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통일교회를 없애겠어? 내가 똥 구더기인 줄 알아, 이 자식 아! 네가 대통령인데 국회에 들어가서 우리 집사람을 강연시킬 것이다 했는데, 강연했어요, 못 했어요? 쿠데타라구요, 쿠데타! ‘ 문총재가 아이 구,   쿠데타를   했다!  그랬다는   거예요.   쿠데타를   무서워하나?   이놈의 자식들!

한국만이 아니에요. 일본 정부로부터 미국 정부, 소련 정부, 중국 정 부, 브라질까지, 영국까지 국회에 들어가서 강연한 거라구요. 무엇 갖 고? 협박이 통해요? 길이 다 있어요. 대학 총장으로부터 대통령들, 왕 들, 고문단장, 감투 쓰고 지시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요.

지금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일본도 내가 내일 모레 갈 텐데,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대사관에서 언제 가겠느냐고 해서 14일 아침에 전용기를 타고 간다고 하니까 나리타까지 연결한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소식만 없어 봐라. 세계 언론들이 모여 가지고 일본의 지금까지 배후에 엮어진 역사상을, 4천 명 납치해 간 배후를 중심삼고 일본 정부에 수천억 달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안 물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해놓고 미국에 대해서도 그렇고, 독일에 대해서도 그러는 거 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마음대로 해보라구. 내가 흘러갈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몇 개국 대통령을 내가 불러 가지고 ‘ 반대했지? 이거 잘했어, 못했어? 손해배상 청구해서 나라가 깨져 나가지 않게 하려면 굴복해라!’ 하는 거예요.

 

모든 조직은 3단계로 해야

 

사탄까지도, 누시엘까지도 굴복시켰어요, 못 시켰어요?「굴복시켰습 니다.」누시엘이 항복한 날이 며칠이에요? 여기 누구야? 여자 반장이 누구야? 여기 들어온 여자의 책임자가 누구야? 남자 반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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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반장도 있을 텐데 누구야? 여기 수련 책임자가 누구야?「접니다.」여자 책임자, 반장은 누구야?「여자 책임자는 세우지 않았습니다.」이 놈의 자식!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조직을 무시해 가지고 세계를 어 떻게 구해?

너 누구야? 2세야?「예, 그렇습니다.」너 위에는 누구 책임자 없나?

「각 조마다 조장이 있습니다.」네가 책임자야?「예.」여기 수련소는 누가 관계하고 있나?「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조직을 그렇게 하고 있어? 반이 열 반이면 총회장이 있어야 돼.「저 학생이 학생장이고 열 명 당 한 명씩 조장이 있습니다.」아, 전체 조장이 있어야지. 여자 조 장이 어디 있어? 그 조장이 잘못하면 별의별 놀음을 할 것 아니야? 3

단계 조직 아니야, 소생․장성․완성?「예, 여자 반장을 선출하겠습니

.」이제야? 일을 그렇게 하고 있어.

얼굴도 세 단계 아니에요? 귀도 3단계예요. 손마디도 3단계예요. 그 렇기 때문에 중고등학교에 다닌다면 대학교에서 대학원까지 관계를 맺 어야 앞으로 출세해요. 선배를 높일 줄 알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 렇지 않으면 자기 혼자 날라리 패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꺾여 버려 요. 체제를 갖고 훈련도 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여기 반장들 손 들어요. 조장들이야? 아니, 여자들! 여자 조장은 없 잖아? 없나? 없어?「예.」없다는데?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해, 제멋 대로. 군대 이상 훈련해야 될 텐데.

, 누시엘이 굴복한 날짜가 며칠이야? 누시엘이 하나님과 참부모한 테 항복한 날이 언제야? 모르나?「예, 잘 모르겠습니다.」이놈의 자식! 여기를 곽정환이 총책임을 졌나? 넌 언제야?613일입니다.」뭣 이? 윤정로!「예, 1999312일입니다.」잘들 하고 있구만. 13일 이야? 곽정환!「예, 321일입니다.」언제야?1999321일입 니다.21일이야, 22일이야?21일입니다.」오늘 날도, 내일 날도 잊 어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 따위 것들이 책임자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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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정착지를 만들어 나왔다

 

천주(天宙)가 무엇인지 뜻도 모르겠구만.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 에요. 여러분 집이 그래요. 선생님이 축복가정의 왕이라구요. 왕은 종 적인 왕이 하나님이요, 횡적인 왕이 참부모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이요 천주사적이에요. 이 영계는 참부모 관리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연결된 것을 완전히 취소해 버렸기 때문에 참부모 전 권을 중심삼고 ‘ 하나님 왕권 즉위식’ 까지 해주지 않고는 세상을 바로잡 을 수 없어요.

천년 만년의 한을 품고 나온 그 한의 구렁텅이를 메워 평지를 만들 고, 평지뿐만이 아니에요. 높고 높은 히말라야 산정보다도 높은 산을 만들어야만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높 은 정착지가 지상에 있고, 깊은 골짜기가 지상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옥 밑창에서부터 지상세계 인간이 살 수 있는 지구상에 모 르는 것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앉으라구!

선생님의 말씀을 출판한 책이 몇 권인가?304권입니다.」이제 몇 권이 된다구?343권입니다.4백 권도 넘을 거라구요. 그것을 한 번 읽어 봐야 되겠어요, 세 번 읽어 봐야 되겠어요? 시험 친다면 여러분 이 공부할 때 한 번 보고 시험 쳐요, 두 번 보고 시험 쳐요, 세 번 보 고 시험 쳐요? 다섯 번은 봐야 돼요. , , , , 손이 오관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내용을 가지고 80 점은 틀림없게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시험 칠 준비를 해놓아야 돼 요. 이래 놓으면 80점 이상은 한 번, 두 번, 세 번만 읽게 되면 틀림 없이 패스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공부할 때 그렇게 했어요. 숫자로 해요. 책에 체크하는 거 예요. 틀림없이 시험 나온다고 동그라미 한 것은 시험에 나와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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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공부하나? 선생님은 언제나 공부할 시 간 없었어요. 남은 10년에 할 것을 3년 이내에 끽 해버려요.

우리 아들도 그런 거예요. 국진이도 그랬어요. 보통 대학에 들어갔 다가 하버드대학이 좋다니까 시험 쳐서 들어갔어요, 중간에. 3학년에 편입했는데, 전학하기가 참 어려운 거예요. 수백 대 1이 돼요. 그런 것 을 보면 머리가 누구 닮았는지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영적으로도 밝 아요. 누가 오게 되면 ‘ 저 사람이 누구입니까? 도둑놈이 되어 갈 텐데 대하지   마세요.  하고   나한테   충고해요.   나도   알지요.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우리 형진이, 연아 신랑이 그래요. 저 처녀가 형진이 색 시 될 줄은 누구도 꿈에도 생각지 않았을 거라구요. 생각해 봤어, 윤정 로? 다 그렇지? 곽정환도 그렇고, 유정옥도 그래요. 셋이 또 똑같이 앉 아 있구만.

 

천년을 잼대질 하고 사는 참부모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오늘을 위해 살지 않아 요. 천년을 잼대질 하고 살고 있는 거라구요. 세상이 별의별 놀음을 해 서 문 총재를 제거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다 제거 당했어요. 소련도 그래요. 고르바초프도 내가 오라고 하면 오게 되어 있고, 누구든지 다 그래요. 영국의 히스 수상도 그렇고, 부시 대통령도 그렇다구요. 내가 만나자고 전달만 하면 부정 못 하는 거예요. 그런 배경을 업고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에 가면 이놈의 자식들, 일본 정부의 배후를 내가…. 나카소네 가 수상이 된 것이 내 힘 때문이에요. 그때 20개 부처에서 13개의 분 과위원장들을 내가 지명한 사람들로 배치했어요. 공산당 같으면 말아 먹었어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이 배신해서 석 달도 못 가 가지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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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망쳐 놓은 거라구요.

한국 일본 미국의 정치 배후에 선생님의 손길이 안 닫는 데가 없어 요. 모르고 있지요. 거기에 대한 그 사람들의 필적을 내가 갖고 있어 요. 약속한 모든 것 말이에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일 하는 것이. 역사와 더불어 살기 때문에 법정 투쟁을 할 때 어떤 누구 라도 머리 숙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외국에 나가서 싸우면서 사는 거예요.

지금 남미에서도 그래요. 떠들고 야단하면서 ‘ 문 총재를 쫓아내라!’ 하는데,  쫓아내 보라는 거예요.  쫓겨나게 되어 있나.   알겠어요? 알싸, 모를싸?「알싸!」선생님을 닮을싸, 안 닮을싸?「닮을싸!」선생님 대신 할싸, 말싸?「할싸!」말하기야 쉽지.

잔칫집에 가서 ‘ 너 뭘 갖고 싶으냐? 저 상을 줄 텐데 받고 싶어?’ 하 면 전부 다 받고 싶다고 그래요. 신랑이 와 가지고 장인 장모한테 인 사한 다음에는 큰상을 나눠 줘야 된다구요. 다 받고 싶어하지요. 그렇 다고 다 줄 수 없어요. 상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선생님에 대해서 시험을 많이 했겠어요? 고와만 했겠어요, 미워만 했겠어요? 고와하고 미워해야 되겠어요, 미워하고 고와해야 되 겠어요? 답변해 봐요.「미워하고 고와해야 합니다.」왜? 역사적인 모든 걸 본다면 고와하다간 형제가 많은 데에서 쫓겨난다구요. 그 대표자가 누군가? 야곱하고 요셉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독생자가 누구라구요? 예수지요? 종교권 내 에서 몰아냈어요. 재림주 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미워해야 되겠 어요, 고와해야 되겠어요?「고와해야 됩니다.」고와했지만 나중에는 세 계 무대에 서서 ‘ 내가 고와했으니, 세상아, 내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그 랬으니 네가 마음대로 미워해라. 나는 네가 미워해도 너희들을 사랑한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했다고 미워하던 그 사람을 넘어서 자기 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는 없어지고, 사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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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세계가 남는다는 논리를 가진 하나님이에요. 그게 위대해요? 거 꾸로 하면 대위예요. 한국의 대위예요, 위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선생님 의 아들딸 학자금을 한 번도 대준 적이 없어요. 쌀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어도 쌀을 사준 적이 없어요. 내버렸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굶지 않아요. 동물새끼, 새새끼도 다 사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 는데 굶어죽으면 큰일이지요. 망국지종이라구요. 그 후손이 없어져요. 아니에요. 그렇지만 후손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나는 저금통장이 없어요. 수백억, 수천억의 돈을 갖고 있으면서도 저금통장이 없어요. 세계를 위 해서 나눠 줬어요. 그렇게 살아서 선생님이 망했어요, 흥했어요?「흥했 습니다.

 

참어머니로서의 고개를 넘은 어머니

 

여러분은 진짜 한번 선생님과 같이 살고 싶어요?「예.」불쌍해요. 아들딸이 안 따라와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 따라와요.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의 승자, 하나님 편의 승자가 못 돼요. 반드시 반대 받게 마련 입니다. 나라라든가 외적인 사람이 반대하는 것은 가슴이 아프지 않아 요. 제일 믿는 사람한테 반대 중에 독살 맞게 반대 받은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에서 성진이 어머니가 그렇게 반대했어요. 성진이도 지금 자기 어머니가 그렇게 돼 가지고 중간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 중에 객사한 사람이 많아요. 전부 다 객사지 요? 흥진이가 객사했고, 희진이가 객사했고, 영진이가 객사했고, 또 혜 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어머니 젖도 물어 보지 못하고 죽었어 요. 나면서 아파서 갔다구요. 비명에 돌아간 네 아들딸을 보내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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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못 흘렸어요. 알겠어요?「예.

내가 그것을 책임지는 거예요. 책임을 지는 거예요, 부모는. 성진이 어머니가 저렇게 됐지만 어머니가 훌륭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머 니는 이혼한 것을 몰라요. 내가 이혼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 일족이 협 박해서 이혼했으니, 저주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시켜서, 내가 말해 가지고 지금까지 생활비를 대주고 나온 거예요. 집까지 어머니가 사준 거예요.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속에서 불이 날 텐데, 집을 가 보고는 절약해서 집을 사주자고 해서 집을 사 줬어요. 사준 곳을 가 봐서 안 되겠으니 또 집을 사준 거예요. 집을 두 번 사줬어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4년 전인가 5년 전에 간 거예요. 올림픽공원 가까운 데 있었어요. 어머니가 소생 장성으로 두 번 사줬으니 내가 가 봐서 초라 할 것 같으면 돈을 줘서라도 빠지지 않게끔 해줘야 되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어요, 시집 안 가고. 마음으로 선생님을 사모하고 있어요. 왜 그렇게 반대했어요? 세상 천지에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사람 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 이혼해서 갔을망정 하나님이 타락한 것을 버렸다가 다시 찾기 위해서 수고한 거예요. 버릴 수 없어요.

이번에 성인들에게 시집보내고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줄 때 제일 먼저 성진이 어머니한테 통고했어요. 나이가 많아서 이제 갈 날이 멀지 않으니 남편이 나쁘지 않고 좋은 일을 하는데, 영계 사람과 축복해 주는데 성진이 어머니도 원하는 사람을 선출해 줄 테니 부탁하라고 한 거예요. 싫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통고해야 돼요.

성진이 어머니가 여기 어머니가 대신 온 것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하 겠어요? 죽게 될 때 자기는 자기 죄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지만, 그 어머니와 낳은 아들딸을 위해 죽을 때에도 복을 빌고 가야 돼요. 그래야 지옥 문이 다 열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아무 말도 없이 가자고 한 거예요. 집을 어디에 사줬는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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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어머니는. 집을 사줬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가자고 했어요. 그때 가 11월인가 12월인가 추울 때라구요. 오버를 입고 가자고 했어요. 어 디에 가는지 모르지요. 가는 것이 어디냐? 성진이 어머니가 사는 집을 돌아보고 왔어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쁠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여자라면 대개 문제 를 일으킬 것 아니에요? 가 보고 알았어요. 돌아와서 가만히 있는데, ‘ 아이구, 집을 사줬는데 좋은 집인 줄 알았는데 안됐으니 이제라도 우 리가 좋은 집을 사주면 좋겠어요.    고 얘기한 거예요.   내가 그래서 어머니로서 패스했다고 생각한 거예요. 어머니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 요. 알겠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훌륭하고 존경해야 할 어머니

 

그렇게 동정하고 후원하다 보니, 약혼 반지까지 누구를 줬는지 모르 게 다 줬어요. 내가 세계 40개국에 성지를 택정하기 위해서 다니면서 고생하는 가운데, 그때 7천 달러 가지고 40개국을 여행하려고 그랬어 요. 곽정환은 돈 잘 쓰지, 요즘에?

그때 37백 달러인가 줘 가지고 화란에 가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산 거예요. 제일 유명한 회사의 제일 색깔 좋은 것을 샀어요. 그게 크 지는 않아요. 1.5캐럿이 되는 거라구요. 그걸 귀물같이 사 가지고 와 서 어머니 반지를 해준 거예요. 그 반지도 누굴 주었는지 모르고 있어 요. 그거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남편이 그런 말을 들을 때 잘했 다고 하겠어요, 못했다고 하겠어요? 그건 가보예요. 그런데 준 사람 이 름도 몰라요.

이번에 하와이에 가서도 그래요. 하와이는 흑진주가 유명해요. 내가 어머니보고 ‘ 당신 주기 좋아하니 주고 싶은 여자들이 있으면 한번 골 라   봐라.  하니까   수를   모르겠어요.   그것   사줘야   되겠어요,   그만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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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어요? 고생한 사람들, 한국 일본은 그만두고 여기에 와 있는 사람 들을 꼽아 보라고 하니까 그러면 좋겠다고 해서 내가 돈도 없지만 사 줬어요. 그것을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뭘 사줬는지 다 잊어버렸어요. 그러고 살아요.

그 어머니를 존경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존경해야 됩니다.」가까이 사는 사람들 중에 어머니한테 옷을 안 받아 본 사람 이 없어요. 선생님 넥타이까지도 선물로 들어온 것을 아깝다고 해 가 지고 몇백 달러짜리예요.― 걸어놓고 다녀도 그게 언제 다 없어졌는 지…. (웃음)

양복도 선생님 훌쭉해지라고, 배 나온다고 해서 허리를 맞추게 되면 반드시 1인치는 좁혀 놔요. 늙으면 편안히 앉으려고 허리띠 풀고 앉는 데, 언제든지 허리띠를 풀다 보니 주르륵 내려가서 3분의 1까지 풀려 가지고 바쁘게 혁대를 맞추면 ‘ 선생님, 대문이 열렸습니다.’ 하는 거예 요. (웃음) 그런 일화가 많아요.

훌륭한 것이 뭐냐? 자기도 나이가 육십이 되어 오고 그렇잖아요? 그 러니까 선생님이 나이가 이렇게 되니 어떻게 하느냐 해서 신경이 예민 해 가지고 변소에 가도 깨서 지키고 있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거 참 안됐어요. ‘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을 데리고 살면서 늙어 죽을 때까지 빚을 지고 사는구만.’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다구요. 내가 건강 하니 망정이지요. 알겠어요?

 

신세를 졌으면 갚아야

 

지금도 운동을 해요. 지금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1킬로미터 2킬로미 터는 문제없이 뛴다구요. 그런데 팔십 노인 취급하고 어디 가든지 손 을 붙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아이구, 손 붙잡으려고 하고, 데려가면 방 해가 돼서 발길로 차 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위한다고 하기 때문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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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하고 손도 붙들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신세 지면 안 돼요. 갚아야 돼요. 내가 하나님 앞에 신세 지지 않았 어요. 하나님이 나 때문에 원수를 사랑했지요? 아들이 잘못한 것을 뭉 개 가지고, 아들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 아들이 그 이상 하 겠다고 해야지요.

지금도 그래요. 하나님의 즉위식이 언제 있을지 모르는 거예요. 그 것을 자기가 깨달아야 돼요. 깨달아야지 하나님이 부탁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부탁할 수 없다구요. 부탁해도 하나님이 생각하는 기간이 있 어요. 그것보다 앞서 가지고 하고, 그 나머지 어려움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당겨서 하는 거예요. 탕개 줄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까지 당기 는 거예요. 탕개 줄을 알아요? 그걸 한계선까지, 끊어지지 않을 때까지 가 가지고 일을 풀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40일 동안 선생님이 편안했겠어요, 어땠겠어요? 빚진 생활이 에요. 효자 노릇 한번 하려고 하는데 죽은 부모와 마찬가지예요. 충신 노릇을 하려고 하는데 군왕이 가 버렸어요. 성인 노릇을 하려고 하는 데 하나님 앞에 이별을 고한 주인 양반 아들의 신세예요. 그런 자리에 서 수습해야 돼요. 제일 무서운 기간이에요.

여기 와서도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젊은애들이기 때문에, 요전 에도 여러분한테도 훈독회를 하면서 한 거예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온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얘기하지만 그 뒤 꼬랑지에는 언제 든지 줄을 달고 이들이 나 이상 되어 주기를 빌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의 배후 세계가 허허벌판이지만 평원을 만들어 문전옥답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의 꽃이라고 생각하고 얘기도 하는 거예 요. 복잡해요, 선생님의 머리가. 알겠어요?「예.

제멋대로 자라 가지고 제멋대로 살아 보라구요. 억천만세에 조롱을 받을 수 있는 한이 되는 거예요. 이런 말을 다 들었어요. 어떻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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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 심어진 그 터전이 어떻게 될 것이냐? 열매 맺힌 결과가, 자손만 대에 남길 수 있는 수확의 열매의 가치가 얼마나 되느냐? 그것을 여러 분 자신의 생애에 몫으로 넘겨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 겠습니다.

 

국경철폐 후에 원수 나라 사람끼리 결혼해야

 

무슨 주의라구요?「천주주의입니다.」천주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는 세계까지 제물 삼아야 돼요. 자기 소유라도 그것을 미련 없이 깨끗이 다 바치고, 그 다음에는 제단까지 필요 없다구요. 제단까지 같이 번제,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 소유는 없는 거예요. 제사장 노릇 을 깨끗이 해야 돌아서게 될 때 지금까지 제사 드린 승리의 실적이 돌 아서는 그 뒤에 달리는 거예요. 하늘이 준비한다는 거예요.

결혼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라. 여러분은 앞으로 결혼할 때는표 제가 그래요.― 원수의 자식들과 결혼해야 돼요. 박씨가 원수면 박씨의 아들딸하고 결혼해야 되고, 일본이 원수면 일본 나라 남편하고 결혼해 야 되고, 미국이 원수면 미국 나라 남자하고 결혼해야 돼요. 자기 나라 사람끼리 결혼해서는 평화의 기틀을 이룰 수 없어요. 평화의 기준은 합해야 될 텐데 밑창이 연결 안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국경철폐를 하면 그 후에 뭘 어 떻게 할 것이냐? 그 다음에 과제는 국경철폐를 한 두 나라가 원수니까 원수 나라의 두 아들딸을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결혼시켜야 돼요. 사 연이 그렇게 돼 있어요.

결혼 안 시킬 수 없는 내용을 알았어요. 알고 그 아들딸이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결혼했다 할 때는 할 수 없이 자기들이 같이 사는 이상 원수가, 장인 장모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인데 못 살기를 바라고 깨지길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없는 천리의 뜻을, 문 총재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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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들이 잘살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노력이 있어야만 그들 원수가 하나되는 거예요.

원수가 어머니 아버지예요. 아담 해와,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했지요? 아들딸을 싸움패로 만든 것이 누구냐 하면, 어머니하고 아들딸이에요. 그러니 원수 국경을 철폐해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원수인데도 불 구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부자지인연 이상의 기준, 타락한 세계 이상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접붙여 가지고 평화의 자리에 옮겨 심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머리가 나 쁜 녀석들은 모르겠구만. 선생님이 암만 나이가 많아도 말을 틀리게 안 해요. 녹음한 것을 듣게 되면 틀림없이 알 거라구요.

그러니까 지상지옥 세계가 해방된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알겠어 요?「예.」거기에 얼마나 멀리 떨어졌어요? 하나님이 초등학교 학생,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그 사연을 얘기하기에는 너무나 먼 자 리에 있기 때문에 얘기를 못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서는 얘기를 못 하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충신의 도리를 하려면 충신 이상의 자리에서 훈련해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연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언제나 고독단신이에요. 알겠어요?「예.

독도 노래를 알아요? 해봐요. 같이 해요. (‘ 홀로 아리랑’ 합창)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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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 보자 같이 가 보자

 

그것이 하늘의 신세와 똑같아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문 총 재를 없애려고 세상이, 하늘땅이 다 동원됐어요. 알겠어요?「예.」그런 부모님을 모신 아들딸은 효자가 되어야 돼요, 암만 어렵더라도. 하나님 이 그래요. 매를 맞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위로해야 돼 요.

부모님이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했으면 여러분이 부모님을 그렇게 해줘야 돼요. 다 알아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예.」눈감고 죽어 묻 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만하면 알 거라, 심정이 어떻다 는 것을.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붙들고 눈물지을 사이가 없어요. 자기의 숙명적인 과제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으니 그걸 가기 전에는.

아브라함도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그런 심정의 일단을 알았 기 때문에 그 고개를 뒤넘이치면서 넘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은 뒤넘 이치지 않았어요. 당연한 일로서 받아들이고 소화하고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충신의 도리를 하는 데 있어서는 충신 이상의 자리에 서서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담됨)

박구배!「예.」여기에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남극에서 크릴새우를 잡는 데 못해도 한 번씩은 갔다 와야 돼, 여기에 책임자들도. 곽정환!

「예.」다 한 번씩 갔다 와야 돼.

나도 갔다 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대신 보급할 수 있는 책임자 가 없기 때문에 그걸 치다꺼리하기 위해서 남지만, 다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남극의 외로움, 북극의 외로움, 주인 잃어버린 탄식을 하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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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동역자가 되었을 때 두 발로 짚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사랑해야 돼요.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할 수 있게 창조한 하나님의 신비로운 지혜

 

박구배, 내가 훈시한 걸 알지? 목적이 뭐라는 것. 크릴새우 잡는 것 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예.」그런 간판 붙일 수 있는 충신이 못 되는 것을 충신 만들어서 한번 써먹어 보자는 거야. 크릴새우를 한 척이 나가 잡고 있는데 두 척이 2월에 나간다고 그랬지?「예.」틀림없 이 나가나?「예, 나갑니다.」그 다음 세 척은 또 6개월 후에? 지금부 터 6개월 후야, 나간 다음에 6개월 후야? 자기가 얘기하지 않았나?

「금년 시즌이 지나기 때문에 준비해 가지고 다음 시즌, 내년 시즌에 나가야 됩니다.」요전에 6개월이면 나간다고 그러지 않았어?6개월이 지만 시즌이 지나니까, 8월이 지나니까 못 잡습니다.

그러면 돈을, 내가 괜히 수리비니 무엇이니 예금해 줬네?「그 안에 작업을 다 끝내야 됩니다.」작업이 끝날 때까지 이자가 얼마나 나올 건데?「그때까지 걸립니다.」아니야. 안 나갈 것 같으면 은행에 예금해 놓으면 이자가 나올 텐데. 작은 돈도 아닌데 말이야.「그러니까 명년 1월 말쯤 끝납니다.

내가 남극에 간다고…. 벌써 천승호(天勝號)를 만들면서 이걸 시작 한 거예요. 식량문제예요, 식량문제! 거기에는 크릴새우가 5억 톤이나 있어요. 나는 새우가 1년이면 죽는 줄 알았는데, 7, 8? 11년까 지 간다구?「예, 5년에서 11년까지입니다.」그 가운데에서 몇 마리가 그렇겠지?「대부분이 그렇게 갑니다.」큰 새우도 1년이면 죽어.「더운 물에 사는 것은 일년생입니다.

새우는 모든 고기들의 밥이에요. 오징어도 일년생이에요. 일년이 지 나면 죽는 거예요. 바다에 사는 것은 오징어를 다 좋아해요. 한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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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오징어를 잘 먹지요? 그런 거예요. 작은 명태나 대구 같은 것은 큰 고기들의 식량이에요. 식량감이라구요. 다 잡아먹혀요.

큰 악어 같은 것도 새끼를 일년에 한 80마리를 낳지만 다 죽고 한 마리 남는 거예요, 평균. 한 마리도 못 남아요. 그것이 다 살면 어떻게 되겠어요? 악어 바다가 되지요.

악어 알을 까먹는 것을 보니까, 나일강가에서 보니까 장지뱀이 알을 까먹는 데 선수예요. 알을 낳게 되면 파고 묻어 놓거든. 냄새를 잘 맡 아 가지고…. 큰 악어가 소도 통째로 삼키는 거예요. 악어가 참 크더구 만. 악어가 알을 낳다가 햇빛에 쪼여서 가죽이 마르게 되면 조이는 모 양이지? 그러면 물에 얼마만큼 들어갔다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 시간 을 다 계산하고 그때에 딱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뱀이 얼마 있으면 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엄마가 없을 때 찾아와서 구덩이를 파 가지고 한 시간 이내에 80개를 다 삼켜 버려요. 이야, 다 그렇게 사는 법이 있더구만!

그리고 악어가 입을 이렇게 벌리는 거예요. 공기가 필요하거든, 산 소가. 그렇게 입을 벌리고 있으면 새가 오는 거예요. 새도 큰 새예요. 잡아먹어도 먹을 만한데, 비둘기보다 큰 새 두 마리가 와서 이빨에 끼 인 것을 파서 먹고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이렇게 하고 가만히 있어요. 고기 같은 것이 있으면 틀림없이 잡아먹을 텐데 말이에요. 이걸 보면 상부상조하면서 사는 거예요.

큰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살아 가지고 전부 잡아먹을까 봐 걱정했는 데…. 큰놈의 새끼도 맨 처음에는 조그마하니까 입 벌려 가지고 들어 가는 녀석들은 다 삼켜 버려요. 이래 가지고 큰놈의 새끼들이 일년에 한 마리 남는 거예요. 이렇게 그 종자가 번창해 나가는 거예요. 또 조 그마한 고기들은 새끼서부터 잡아먹혀 가지고 어미까지 다 잡아먹혀 요. 이래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의 참 신비로운 지혜를 알아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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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더라도 먹는 시간이 전부 다 달라요. 호랑이는 한 시에서부 터 네 시까지 먹는 거예요. 4백 리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먹이를 찾아 요. 4백 리를 하룻밤에 왔다갔다해야 먹을 것을 먹고 살아요. 만약에 호랑이가 개처럼 냄새를 잘 맡으면 동물세계가 남아지겠어요? 또 토끼 는 해질 무렵부터 해뜰 무렵까지 먹는 거예요. 사슴들도 그렇고, 다 먹 는 시간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종자가 끊기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사람들은 어드래요? 낮에 일하나요, 밤에 일하나요?「낮에 일합니 다.」일할 때인데 놀고 먹겠다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그건 잡아먹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모든 짐승들은 밤에 먹이를 찾아 나서요. 그러니 까 낮에는 싫다고 해서 그 나라에 가서 자는 것은 사탄 마귀한테 잡아 먹히는 거예요. 똑같아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알아야

 

다 읽었나?1장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천사세계에 대한 것을 내 가 상헌 씨한테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지금까지 인간들을 중심삼은 지옥이라든가 천국의 구조적인 내용을 발 표했는데, 반드시 천사세계를 알아야 돼요. 천사세계를 모르지요? 누구 도 몰라요, 지금까지. 그래서 천사세계의 내용을 전달해서 세계에 가르 쳐 줘야 돼요.

이제는 대개 들었기 때문에 어떻다 하는 레이아웃(layout 형세), 환 경이 떠오를 거라구요.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나중에 저나 라에 가서 ‘ 아이쿠!’ 놀라서는 안 된다구요.  ‘ 어,  그런 것이지.’ 그래야 돼요. 나라의 왕자가 됐으면 그 나라 어디에 가더라도 놀라지 않고, ‘ 어, 그럴 것이지.’ 이래야 왕자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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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이제. 시험! 여기 수련 때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대해서 시험 치라구요. 알겠나?「예.」시험 치라구요. 앞 으로 선문대학이라든가 브리지포트대학도 시험 쳐서 전부 다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내일이면 여러분이 읽은 것이 < 세계일보> 신문에 나올 거라구요. 불 교 신자들이, 더군다나 4대 성인이 연합해 가지고 했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 통일교회가 우리를 망치려고 조작했다!  할 거라구요.   조작했 다고 해보라구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데리고 사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 한 84명까지, 열두 사람 해서 안 들으면 84명까지도 자기의 생 활 환경,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이름도 모르는 것을 전부 다 발 표하는 거예요. 여기서 누가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석가모니 의 불교세계, 영계에 가서 84명이 같이 산 그 환경여건을 보고하는 재 료를 반대할 자가 없어요. 도서관에 가면 그 사실이 전부 다 맞는 재 료가 다 있거든.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순회시켜 가지고 골머리를 까 버리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이 정 안 되면 세상에 있어서 제일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국제적인 사건, 국가적인 사건을 밝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케네 디 대통령 형제가 죽은 것이 안개 속에 묻혀 버렸어요. 킹 목사 살해 사건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덮어놨어요. 그걸 전부 다 면접해서 폭로시킬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 조상들이 똥개세계에서 뭘 해먹었는지 알려면 알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래도 안 믿겠어요?「믿습니다.」안 믿겠어요, 믿겠 어요?「믿습니다!」안 믿겠다고 해도 안 믿을 수 없어요. (녹음이 잠 시 중단됨)

고위층 천국에서부터 중간층, 하위층까지 방문해서 하나님이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들이 다 없어져요. 선생님이 간다면 선생님 이 가기 전에 지옥에 들어가서 신음하는 소리가 있어서는 안 되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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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하나님도 그 날을 청산하기 위해서 염려하고 나온 거예요. ‘ 오 시는 주님이, 오시는 참부모가 그런 일을 숙청 정비할 수 있는 그러한 배포를 갖고, 그러한 지혜를 가진 양반이 됐으면.’ 하고 천년 만년 기 다렸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 총재는 지독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을 했으면 벌써 40대 이전에 했다고 본다구 요. 그렇게 괴물이에요, 괴물! 실력자예요.

 

천지가 변할지언정 천지부모의 핏줄은 영원해

 

어디 가게 된다면 선생이 필요 없어요. 그 사람의 책을 강의 전에 미리 다 보고 앉아 가지고 질문하는 거예요. ‘ 선생님, 당신의 사상은 어느 때에,   책 페이지 몇 줄에서부터 변화됐는데 그 동기가 뭡니까?’ 하는 거예요. 그거 곤란해요. 질문하면 누구나 답변을 못 하는 거예요. 못 하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발 벗고 나서 가지고 다….

이번 말씀도 그래요. 질문하고 답변하고, 질문하고 답변한 거예요. 그런 회화 체제로 말씀을 많이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누구라구요? 물어 보잖아요? 선생님이 누구라구요?「참부 모님입니다.」뭣이? 윤정로!「천지부모님이십니다.」천지부모라는 내용 이 뭐야? 간단하잖아? 천지부모란, 하나님도 천지부모고, 지상의 사람 중에도 천지부모가 많아요. 참된 천지부모, 참천지부모예요. 참을 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천지부모가 지금까지 있었다구요. 지금 까지 하나님도 진짜 하나님이 아니에요. 슬픈 하나님이에요. 슬픈 아버 지의 자리에 선 하나님이에요. 천지부모는 부모라구요, 참천지부모!

참천지부모의 그 내용이 뭐예요? 핏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부모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천지가 변할지언정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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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핏줄은 영원히 주도적 입장이요, 상좌에 계실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이 원인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핏줄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부자지관계가 생겨요. 알지요?

그러면 남자 여자의 핏줄을 연결할 수 있는 근본 장본인인 그 사람 들이 누구예요? 그게 아담 해와예요. 두 사람밖에 없어요. 두 사람이 어떻게 핏줄을 연결하느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고 나서는 갈라졌 어요. ()에서 분()했던 것이 합()하는 거예요. 정분 뭐라구요?

「합!」합해 가지고 뭐가 되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된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횡적이에요, 횡적. 알겠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에요. 그래서 횡적인 부모라구요.

태어나기는 직접 태어났으니, 근본으로부터 아들딸로 태어났으니 이 것이 독생자 독생녀예요. 핏줄이 연결되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남자 가 나왔으니 여자를 찾아야 돼요. 여자를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사탄 세계에서 여자를 찾으려니 재창조해 가지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이 스라엘 선민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4천년 동안 고대해서 보내 줬는데 잡아 죽였어요. 그 메시아를 잡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땅 위에 피를 흘리지 않고는 발 디딜 곳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700년대 이후 2000년까지 13백 년 이상, 13수 를 잃었던 기간 이 땅 위에서 핏자국을 남기고 몰리고 몰린 거예요. 그것으로는 아직까지 죄의 양이 차지 않기 때문에 히틀러를 통해서 유 대교와 기독교, 2이스라엘 학살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6백만이에요, 6백만!

6백년 동안 전통을 못 세웠어요. 7수를 못 넘었어요. 그래서 회회교 가 700년대 초에, 600년대 말기에 있어서 중동을,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가 애급에서 나와 가지고 분깃으로 받은 중요한 땅을 점령해 버렸어요. 역사가 그냥 흘러가지 않아요.

이런 것을 다 알아야 하나님이 역사를 물어 보더라도 ‘ 야, 너 용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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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고맙게 생각하지요.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훌륭한 거라구요. 훌륭해 요, 훌륭 안 해요?「훌륭합니다.

 

핏줄을 더럽히는 죄가 제일 무서운 죄

 

하나님 앞에 ‘ 통일교회 문 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기도를 자꾸 하면 ‘ 야 이 쌍년아, 쌍놈의 자식아! 기도하지 말고 알아봐라!’ 하는 거예요. 가르쳐 주게 안 되어 있어요. 물어 보면 통곡밖에 안 시켜요.

문 총재한테 물어 보기 전에 연구해 가지고 와서 ‘ 문 총재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어떻소?  그러는 것은 하나님이 문 총재에게 가르쳐 주었으니 가르쳐 줄 수 있다구요.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 주지만 문 총재가 발표한 것은 물어 볼 수가 없어요. 물어 볼 수 있으면 아담 해 와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되는 거 아니에요? 타락이 안 된 다는 얘기지요.

그런 것을 보면 공식적인 섭리요, 공식에 대한 이론적인 체제를 통 괄해 가지고 하나님이 그 기반 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우주가 불편 을 느끼지 않고 우주가 순응한 법도에 따라 일반통행으로 지금까지 계 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핏줄이에요.

제일 무서운 죄가 핏줄을 더럽히는 죄예요. 바람피우는 게 핏줄을 보호하는 거예요, 더럽히는 거예요?「더럽히는 것입니다.」똥개새끼들!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집게로 남자 생식기를 뽑아내고, 여자는 시멘트 로 땜을 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은 그런 아들딸의 혈족을 남기 지 않기 위한 결의를, 결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거기에 대처 방안을 다 갖고 있지만 얘기를 안 해요. 하루에 안 된다 구요.

뭐라구요? 사랑은 일대요 생명도 일대지만, 핏줄은 영원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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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의 유전법칙을 알지요? 흑인하고 백인이 결혼했으면 흑인이 반드 시 어느 한 때에 나온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조들 의 모든 생명의 핏줄이 죽지 않았고, 거기에 세포들이 죽지 않았기 때 문에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수천 대 조상의 열매로 태어나서 수천 대 조상들의 모든 핏줄이 연결되어 있고, 세포가 연결되어 있어요. 죽지 않았어요, 선조 들이. 타락 안 했으면 핏줄을 따라 가지고 한 곳에 모이지 말래도 모 이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미래 세계에는 예술과 체육이 중심이 돼

 

섬나라 사람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이런 상대라는 것을 다 아는 거예 요. 상대를 가르쳐 주는데, 수천 명이 모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묶어 줘 요? 다 가르쳐 준 대로 선생님이 묶는다구요. 그게 신비예요. 그것을 몰라요. 수수께끼예요. 3년 전에 가르쳐 줬어요. 선생님의 손이 알 아요, . 알겠어요?

그런 패들이 자기 마음대로 이혼하면 어떻게 되느냐? 일족이 망해 요. 나라가 망해요. 그런 사람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그 나라가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결혼이.

또 가다가 지나가면 발이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이놈의 자식이 어떤 녀석인지 알아요. 몇 도 나쁜 녀석 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90도를 넘게 되면 가다가 마는 거예요. 수원을 가다가도 딴 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은 죽을 사지 사판을 계획했지만 그것을 넘고 넘어서 지 금까지 팔십 노인이 되었어요. 팔십까지 살기에 쉬웠겠어요, 어려웠겠 어요? 이놈의 자식들! 저거 머리를 저렇게 해서 가시 같아 가지고….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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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형님들은 선생님한테 수십년 동안 단련도 받고…. 가 봐야 선 생님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나? 선생님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없습니다.」없어요! 영계에 가도 없고, 미래에도 없어요. 영원히 한 때에만 나타나는 사람이고, 한 번밖에 없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누구도 모르는 일을 알았고, 누구도 못 하는 일 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적이 있는 것은 선생님이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서구사회, 기독교문화권의 꽃과 같은 것이 발레예요. 러시아 발레, 구라파 발레, 미국 발레를 완전히 밟아 치웠어요. 리틀엔젤스 무용단이 활동하는데 어떤 나라든지 다 환영받았어요. 이제는 운동이에요. 앞으 로 싸움이 없어지게 되면 남는 것은 예술과 체육이에요.

그래서 요전에 곽정환한테 얘기했지요. 체육이에요. 제일 힘든 것은 뭐냐? 사람은 늙으면 어디를 못 쓰나요? 아랫도리를 못 쓰지요? 손이 병나는 게 좋아요, 아랫도리가 병나는 게 좋아요? 물어 보잖아요?「손 입니다.」손이 병나는 것도 안됐지요. 그렇지만 손이 병나서 못 쓰더라 도 발을 못 쓰면 큰일나요. 피난 때에 손을 못 쓰더라도 얼마든지 도 망갈 수 있지요? 발이 든든해야 돼요.

그래서 ‘ 아이구, 왜 월드컵 축구대회가 올림픽 대회보다도 더 유명해 지나?  할 때 그래요.   천년 만년 살고,   오래 살려면 아랫도리를 써야 돼요.

(행동을 하시며) 선생님도 20대부터 이 운동을 했어요. 운동을 한 거예요. 자기 체중을 실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내 체중이 얼마 인지 이렇게 하면 알아요. 반대로 누르면서 들고, 누르면서 내려가고,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제일 힘든 것이 뭐냐? 몸이 유연성 이 있어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이 철봉 운동이에요. 선생님이 뚱뚱해 보 이지만 지금도 유연하다구요. 팔십 노인이 이것도 딱 대면 짝 붙지요. 그리고 이게 이렇게 올라가요. (웃음) 자기 몸이 유연성이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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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90, 180도로 돌아가더라도 반듯이 이래야 돼요. 철봉을 했기 때문에 잡으면 넘어가요, 지금도.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축구 선수예요, 내가. 씨름도 선수고. 씨름하면 청중이…. 동 네끼리 편싸움하면 갔던 사람이, 아기들까지도 춤추는 거예요. 얼마나 그거 익사이팅(exciting 흥미 있는)해요? 내가 유도를 했으면 아마 유 도 챔피언으로 역사에 기록을 남겼을 거라구요.

 

참부모의 자녀들도 운동 공부 등 못하는 것이 없이 잘한다

 

우리 애들이 그래요. 남이 못 하는 운동을 잘 해요. 요즘엔 주주쓰 (柔術)라는 운동이 있더구만. 그것은 가라테(唐手)보다도…. 붙어 가지 고 하는데 앉아 가지고 뼈다귀, 모가지를 틀고 이러는 거예요. 거기서 죽지 않고, 졸라 매더라도 죽지 않아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하더라구요. ‘ 야야, 잘 한다!’ 한 거예요. 세 형제가 나서면 문제되는 녀석 몇 명은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문제없어요. 알겠어요?「예.

따라다니는 수위가 필요 없어요. 자동차가 있으면 여기서부터 옆으 로 타고 넘어가요. 그런 훈련도 한다구요. ‘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가다가 언제 총 맞을지 모르니 준비해!’ 한 거예요. 그거 시켜야 되겠 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대학을 다니는데 하버드대학을 많이 갔다구요. 아마 가정 중에 형제 들 가운데 하버드대학 졸업생이 제일 많은 것이 미국에서도 없는 기록 이 될지도 몰라요. 하버드대학 출신이 많아요.

이래 가지고 ‘ 야야, 너는 형님들이 다 나왔는데 왜 꼴래미에 갔어? 들어가!’ 한 거예요. 형진이도 공부할 시간에 운동을 한 거예요.   그래 서 재작년에 내가 한마디했더니 ‘ 아, 문제없습니다. 두고 보소. 내가 가나, 못 가나?’ 하더니 떡 요전에 ‘ 아빠, 나 하버드대학에 가게 됐습니 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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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누구한테 사바사바해서 교섭했나?’ 한 거예요. 토니가 있거 든.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나온 거예요. 하버드대학 졸업한 사람을 종으 로 부리고 있어요. 집에서 잘못하고 오면 문닫아 버려요. 안 열어 줘 요. ‘ 어떻게 알아요?’ 하면 ‘ 너 이 자식, 이러이러한 잘못을 하지 않았 어? 못 들어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울고불고 이래 가지고…. 그러 니까 선생 중에 선생이에요. 알겠어요? 그런 아들들을 거느리고 살아 요. 한번 간증을 하면 꼭대기가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선생님 가정이 무서워요. 그래서 신문사에 데려다가, 워싱턴에 데려 다가 훈련시켜야 할 텐데, 훈련시키면 못된 사람을 다 쫓아 버리게 되 어 있어요. 거짓말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러니까 남아 있지 못하고 문제가 벌어지니까 내가 가만두는 거예요.

여러분도 공부를 잘 해야 돼요. 언제든지 경제문제가 문제예요. 현 진이만 해도 하버드대학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 과정을 나 왔어요. 몇십만 명 되는 회사의 관리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실력을 가 졌어요. 예전에 나보고 ‘ 아버지, 불쌍한 통일교인들이 어렵게 사는데, 내가 당장에 졸업만 하면 13만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3년 동안만 취직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취직하라고 그랬겠어요, 신학교 가라고 그랬겠어요?「신학교 가라고 하셨을 것 같습니다.」‘ 뭐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 원),  신학교 나와라!’ 한 거예요.  그게 얼마예요? 2년이에요.  2년인데 1년 반 동안에 졸업했더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러면서 세계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의 책임자가 되고, 곽정환의 후보자가 됐어요.

훈독 세미나에 세계 대표들이 참석했는데,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도 있는 데서 30대의 젊은 녀석이 나타나서 강연한 거예요. 지금 몇인가, 현진이가?「서른셋입니다.」가 가지고 기라성 같은 사람들을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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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는 거예요. 나보다 더 일을 잘 해요. 대학원을 나오고 다 그랬으 니까 그렇잖아요? 영어도 잘 해요. 어디 가든지 고급영어를 쓰는 거예 요. ‘ 이야, 그 양반이 문자 쓰는 데 놀랍다!’ 하는 거예요. 시험 치려면 책을 이렇게 안고 사는구만. 그것을 전부 다 봐서 시험 쳐야 된다고 말이에요.

국진이도 그렇고, 다 그래요. 형진이도 그래요. 인진이도 하버드대학 나오고, 다 나왔어요, 늴리리 동동으로. 하버드대학 출신 그렇게 많나, 한국에도?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정 하게 되면 벌써 이름이 나 있다구요. 선생님이 머리가 나빠서, 머리 나쁜 아버지를 닮아서 그렇게 머리가 좋은가? 어머니가 머리 좋지요. 내가 그래서 ‘ 어머니를 닮아서 우리 애 들이 하버드대학 출신이 많다.’ 하면 어머니가 웃어요. ‘ 아들 칭찬할 때 당신을 닮아서 그랬다고 안 하고, 왜 날 빙자해서 그래요?’ 하며 웃는 다구요. (웃음) 어머니도 인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낚시질을 해도 누구보다 잘 하니 전문가를 지도할 수 있어

 

내가 운동을 하면 못 하나, 일을 하면 못 하나 다 잘 해요. 노동판 에 가도 일등 노동자예요. 광산에 들어가서도 갱도를 치고 갱목을 받 치는 것도 할 줄 아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밥 벌어먹을 수 있어요. 알 겠어요?

뱃전에 가면 일등 어부예요. 낚시를 가더라도 자기들은 볼 줄 몰라 요. 난 쫙 아는 거예요. 내가 선장이지, 무슨 대학을 나오고 미국에서 일등 선장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 이 자식아, 네가 선장이라도 선장이 아니야.   오늘부터 내가 선장이니까 내 말을 들어!’ 하면 웃는 거예요. 웃다가 자기 마음대로 하면 ‘ 이 자식아, 내가 하라는 대로 왜 안 해!’ 이래서 기합 주는 거예요.   하다 보니 틀림없이 고기가 안 잡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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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거든. 그러니까 한 번 두 번 혼나 봤으니 계속하겠어요? 계속하겠어 요, 안 하겠어요? 사람인 이상 안 하게 되어 있어요.

글로스터에서 튜너(tuna 다랑어) 잡이를 할 때도 그래요. 맨 처음에 는 한 5백 척이 모이더라구요. 그게 점점 적어진 거예요. 거기에서 내 가 일등을 했어요, 매해. 자기들이 바다에 나갈 때 나는 들어와요. 고 기 무는 시간을 알거든, 장소도 알고. 그래서 튜너 경연대회에서 내가 일등 했어요. 내가 상 주기 대회를 시작했는데 내가 상 탔으니 그거 어떻게 해요? (웃음) 세상에! 그러니 딴 사람 이름으로 해서 10만 달 러를 아프리카 난민을 위해서 저금하라고 한 거예요. 내가 잡은 고기 들은 전부 저금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그것도 다 팔아먹고 없애 버렸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 선생님이 두렵지요? 박구배!「예.」선생님을 좋 아해?「예.」돈을 도와주니까 좋아하지. (웃음) 세상에서 실패해 가지 고 백두산 꼭대기에 생매장할 수 있는 사람인데….

남미에 간 사람들이 실패자들이에요. 김윤상도 실패자, 여기도 실패 자, 그 다음에는 누군가? 전부 다 실패자예요. 일성건설 실패자, 최정 렬도 실패자예요. 실패자 쓰레기통들을 데리고 가서 거기에서 떼 가지 고 팔아먹으려고 지금 일을 시키는 거예요. 또 실패하기 쉬워요. 그렇 지만 내가 있으니까 함부로 못 해요. 알겠어요?「예.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참부모의 백분의 1이라도 해야

 

여기 이 사람들은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핏줄이 같으면 선생님이 백 가지 일한다면 여러분은 한 가지라도 잘 해야 될 것 아니에요?「예.」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맞지 않으면 죽 어요,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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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그렇다면 핏줄을 연결시켜서 백분의 1이 됐으면 백 가지 중 에 한 가지, 선생님이 하는 것의 백분의 1이라도 뭘 남기고 가야 돼 요. 백분의 1만 남겨도 대한민국은 세계의 일등국가가 되게 되어 있어 요. 내가 어디 손 안 댄 데가 있어요? 다 했지요? 내가 한다는 건 다 했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저기 아저씨는 또 누구야?3만가정입니다.3만가정이 여기에 어떻 게 들어와 앉았어, 수련생도 아니고?「수련생입니다.」「40일 수련생 입니다.」수련비 냈나?「예.」나이 많으면 제일 적은 나이의 3배는 내 야 돼. 3배를 내는 것보다 3분의 1을 내려고 하고 와 앉았겠지? (웃 음) 뒤에 앉아 가지고 벌렁벌렁 웃는 것을 볼 때 기분 나빠서 물어 봤 어. 그래서 수련생이니까…. 인생살이가 다 그렇게 안 되니까 여기에 와서 할 수 없이 붙어 가지고 소망이 있으니까 그렇게 벌렁벌렁 웃는 모양이구만. 그래, 안 그래? 몇 살이야?「오십 하나입니다.」오십이면 몇 동네를 넘어간 동생도 못 되고 손자나 되겠구만. (웃음)

요전에 내가 80세 이하는 다 내 동생, 여자 동생 남자 동생이라고 한 거예요.   내가 팔도강산에서 ‘ 남북통일전진대회’ 를 할 때 그런 거예 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아줌마들한테 내가 ‘ 네 족보가 뭐야?  물어 볼 때는 ‘ 나는 문 총재 동생입니다!’ 하고 써먹으라고 한 거예요. 그러 면 반대 받겠어요, 환영 많이 받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대장 놀음 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로서 어디 가든 대통령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간판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전통을 대통령 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노태우를 대통령 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멱살을 잡고 ‘ 이 자식 아!’ 하고 가슴을 차도 뭐라고 못 할 사람들이에요. 일본의 후쿠다 수 상으로부터 나카소네로부터…. 아베가 수상 될 것인데 다케시타한테 빼앗겨 버렸다구요. 5분 전에 팔려 넘어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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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야 할 원수 같은 사람도 살려 줘야

 

미국도 그래요. 레이건을 내 손으로 대통령 시키고, 부시도 내 손으 로 대통령 시킨 거예요. 클린턴이 대통령 된 것은 예외가 되었어요, 기 독교가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회개하고 있다구요.

대통령이 된 더블유(W) 부시는 30대에 바람둥이고 그러던 패예요. 기독교에 들어와서 여편네를 잘 얻었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이 됐어요. 그보다도 작은 아들이 잘났다구요. 잘 하면 3대 대통령도, 내 말을 들 으면 틀림없이 3대 대통령도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부시 대통령도 내가 지금….

민주주의에서는 4년을 지나면 8년을 해먹어요. 두 번 하면 16년이 에요. 8 8년 해서 16년을 해도…. 8년도 짧다는 거예요. 큰 나라를 살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뒤집어 박기가? 이것 때문에 자꾸 떨어져 내려가요. 그러니 16년을 해서 두 번만 하면 32년인데, 왕 되더라도 32년을 못 해먹어요. 20년 가기도 힘들다구요. 이래서 왕권으로 돌아 가는 거예요. 그것은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지요.

흑백문제를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을 우리 아들딸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민주당 공화당에서 대통령을 하려면 내 꽁무니를 안 잡고는 안 돼요. 민초조직에 있어서 민주당 공화당이 나를 못 따라오는 거예 요. 거기에 언론기관까지, 정보기관까지 가지고 있어요.

이것으로 한국을 후려갈기면 며칠 동안에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꼬리를 젓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데, 그들의 똥싸개까지 다 알고 있어요. 그놈의 자식이 뭘 해먹었다는 것까지 말 이에요.

내가 미국에서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갈 때 반대한 세계적인 인맥을, 책으로 이렇게 돼 있는 것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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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에 보고한 내용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이 뭘 하고, 일본 간 나 자식들이 뭘 하고, 선진국가에서 뭘 해먹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걸 세상 같으면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한번…. 그들을 살려 줘야 돼요. 살려 주려니 죄를 잘 알아야지요. 알겠어요?「예.

알고, 교육을 해야 돼요, 네가 틀렸다는 것을. 넌 지옥에 거꾸로 꽂 히고 멸망할 것을 뻔히 아는데, 이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이거예요. 사탄까지도, 원수까지도 그래야 돼요. 그건 간부(姦夫)예요. 사랑의 원수예요, 간부라는 것은. 여자 셋 있는 간부(姦夫)를 알아요, 간부? 간부가 뭐예요? 사랑의 원수지요? 사랑의 원수예요. 몇천만년 팔아먹은 거예요, 참부모를. 그들의 말의 상대가 될 수 없어요. 그런 걸 다 상대해 주고 나온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천지를 주고도 갚을 수 없는 축복의 은사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와 더불어 두 나라 원수 원수끼리 자식이 천 년 해원성사 해서 자기 재산과 자기 모든 것을 그 아들한테 상속해 주 면서 잘 살라고 해야 평화의 세계가 돼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잘 난 대학 교수라는 사람들도 선생님이 어떻게 산다는 것을 기록하지 말 래도 일기장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수두룩해요. 알싸, 모를싸?「알 싸!(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 이놈아, 환갑날이 가까워. 환갑 잔칫상을 준비해!’ 하면 싫다고 하면 효자예요, 불효자예요?「불효자입니다.」불효자라는 걸 알고 있어요?

「예.」생일날을 잊어버리게 되면 ‘ 생일날 너희들이 뭘 사다가 아버지 형제들 가운데 자랑할 수 있게 해라.’ 하면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돈이 없으면? 도둑질해 가지고 하는 거 예요. 도둑질해야 되겠어요, 뭘 해야 되겠어요? 뼈가 녹아나도록 벌어 야 돼요. 형님들하고 의논해서 ‘ 아버지가 이러니 나를 도와주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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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효자예요.

그래, 결혼식을 내가 해줬어요, 안 해줬어요?「해주셨습니다.」아버 지는 아버지 노릇을 하려니까 결혼식을 잘해 줬어요, 못해 줬어요?

「잘해 주셨습니다.」나는 못해 줬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때 는 선생님이 보통 선생님이 아니에요. 재까닥 아는 거예요. 누구 선조 가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 뭐가 없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를 늙어 죽도록 못 해먹습니 다. 통일교회 사람들, 박구배가 얼마나 유명하고, 김윤상이 얼마나 황 소 같아요? 삼복더위에도 땀을 흘리고 헉헉헉 하면서도 ‘ 햇빛이 나한 테 지지 내가 질 것이 뭐냐?’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뭘 하나 붙들면 자기 전공은 잘 하는 거예요. 그런데 주위에 호랑이가 오는지 누가 오는지 뭘 모르기 때문에 문제예요. 기르고 있는 새끼들을 잃어 버려 가지고 헉헉헉 하기만 하면 돼요? 거기에서 새끼를 치기 위해서 는 호랑이가 왔으면 방비할 수 있는, 발길로 찰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될 텐데 그건 못 해요. 그렇게 하면 실패할 염려가 많아요.

그래, 축복을 해줬지요?「예.」축복 값을 얼마나 갚아야 되겠어요? 천지를 주고도 못 갚아요. 살 수 없어요. 그런 가치의 천분의 1, 만분 의 1이나 생각해 봤어요? ‘ 아이구, 내 마음대로 시집 한번 가 봤으면 얼마나 좋겠노?’ 할지 모르는데, 이제라도 가 보라구요. (웃음) 배밀이 해서 궁둥이 가죽이 벗겨지고 살이 모래같이 떨어지고 뼈가 나오더라 도 다시 축복받기 힘든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은 이제 국가 단계를 넘었어요. 교회 축복 시대, 국가 축복시대, 세계 축복시대예요. 3단계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때는 용서가 없어요. 여러분의 생애에 대한 자서전을 쓰게 되어 있 어요. 그것 할 때는 영계를 통하는 모든 영통인들 130명 앞을 거쳐가 면서 도장을 받아야 돼요. 거짓말해서 지금까지 해먹던 놈은 즉석에서 독수리 밥이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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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패스하기 위한 준비를 잘 해야 돼요. 못 속여 요. 자기 조상들을 옆에 놓고 물어 봐 가지고 ‘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할 때 ‘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게 되어 있지, ‘ 안 됩니다.’ 하 고 자기 자손을 방어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다리로서 흥진 군을 세웠다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법에 있어서는 아무리 선생님의 혈연관계라도 잊어버려요. 공적인 사람은 공적인 법을 다뤄야 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랑하는 아내까지도 끽, 아들딸도 총살을 시킬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조금이라도 난색을 보 여서는 안 돼요. 우리 아들딸들이 참사를 당했을 때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어머니도 그래요. 울려면 나를 붙들고 울라고 했어요. 가서 할 일이 있어요. 애승일도 그냥 말로써 애승일이 나온 게 아니에요. 죽음의 고 개를 몇 번 오르내린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천상까지 고개를 넘어 통일식을 해줘 가지고 승리의 패권자, 영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갖춰 줘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서 딱 울지 않고 승리의 환희 의 마음을 가지고 레테르(letter)를 붙여 줘야 돼요. 그랬기 때문에 흥 진 군이 영계에 가서 사령관으로 있는 거예요.

그렇게 얘기할 때 다 안 믿었지요? 믿었어요? 윤정로!「믿기 어려웠 습니다.」뭐 그렇게 대답해? 믿었나 안 믿었나 물어 보는데, 믿기 어려 웠다는 것이 뭐야? 무슨 조건이 될 것 같아? 솔직히 얘기해야지, 묻는 대로 답변해야 백점을 맞지, 믿기 어려웠다는 말이 뭐야? 못 믿은 거 지. 그것은 누구나 답변할 수 있는 말 아니야? 못 믿었다면 자기 탓인 데. 그런 답변을 하면 70점도 못 맞아.

‘ 자기 아들은 뭐 해 가지고 꿍꿍이 써 가지고 무슨 하늘의 사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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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등 별의별 생각을 했을 거예요.  곽정환은 어드랬나?  뭐야? 못 믿었어, 믿었어? 확실히 얘기해 봐.「못 믿었습니다.」그렇지. 선생 님은 어땠겠어요? 죽은 아들을 놔 놓고 믿을 일 했어요, 못 믿을 일 했어요?「믿을 일을 하셨습니다.」못 믿을 일이에요. 못 믿을 일인데 믿을 일을 했기 때문에 죽은 자리가 부활할 수 있어서 사망권을 이겼 다는 거예요. 그래서 승화식을 했어요, 승화식! 알겠어요?

흥진이가 선생님이 사랑하던 아들이에요. 사탄이 아주 참 잘 알았어 요. 사랑하는 아들은 순차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본을 보여 주는 거예 요. 그렇다고 해서 관심을 안 가져요. 하고픈 대로 하라는 거지요. 네 가 하는 것에 나는 관심 없다 이거예요. 죽은 아들을 놔 놓고 왔다갔 다하며 뭘 했다구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도 알아줄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팻말을 박은 것이 탕감복귀 원칙에 맞기 때문에…. 영계와 육 계가 하나될 다리가 없어요. 참부모의 혈족이 다리를 놓아 줘야 돼요. 이래 가지고 패권을 갖춰 가지고 사선을 넘어, 죽음을 밟아 가지고 일 할 수 있게 아버지가 레테르를 붙여 주는 거예요.

흥진 군이 부모님에 대해서 뭐라고 하느냐? 영계에 가 보니 내가 일 생 동안 천세 만세 살아 가지고도 부모님의 신세를 갚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에 그런 사람이 없 어요. 알겠어요?「예.」그것을 알고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기 위한 준비

 

하나님을 즉위식 해주는 데는 흥진 군이 모시고 오는 거예요. 선생 님의 아들딸과 성인들이 모시고 오는 거예요. 그 휘하에 있는 모든 전 부가 깃발을 들고 환영하면서 결정을 해줘야 돼요. 그러니까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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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3일간 금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금식하고 즉위식을 할 수 없어요. 본연의 에덴에서 금식하고 즉위식을 할 것이었어요?

그러니 심각한 거예요.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생 명이 정오에 딱 서서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게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 요. 선생님이 용서해 준 과거의 모든 것을 그냥 커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페인트를 칠하든가 회를 갈아서 더럽힌 것에 입혀서 가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이 없게끔 하기 위한 책임을 내가 인수해 놓고 영계의 흥진 군과 같이 부자가 책임지고 그 놀음을 하려고 생각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해야 되겠어요? 곽정환!「예.」자기 땅이 뭐 필요하 고, 자기 집이 뭐 필요하고, 자기 일신이 뭐 필요해요? 같은 입장에서 여러분을 대표해 즉위식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는 ‘ 축복 중심가정’ 이라는 것은 장손 가정도 되고 왕 장손, 왕 부모, 왕 왕의 자리예요. 축복 중심 가정이 그거 아 니에요? 축복이 뭐예요? 결혼한 가운데 최고의 중심가정의 남자 여자 로서 간절히 기도한다는 말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매일 매

일을 보고로써….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밥을 먹더라도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덜 먹는 것이 좋은 것이에 요. 불쌍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그 조건을 가지고 기 도할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좋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잠을 몇 시간 잤으면 1분이라도 덜 자겠다고 기도하고 덜 자야 기도 할 수 있어요. 기도할 조건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피 어린 생활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부정이 없어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 미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뭐라구요?「부정이 없습니다.」부정이 없 고, 뭐라구요? 점점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예요. 동글동글 굴러 가야 되는 거예요. 몸이 서면 깨져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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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시하면 즉시 해 나왔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축복을 안 해줘요.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어미 아비, 친척들! 죄가 있는 것을 갖다가 결혼시키려고 교회를 속이고 교구장을 속여? 별의별 사연을 가 지고 축복받은 간나 자식들은 범죄자로 이중의 죄를 지은 것을 부모를 통해서 추방운동을 해야 돼요. 그런 것 때문에 부모님이 책임지고 용 서해 주는 거예요. 용서해 준다고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 이 저나라에 가서 책임을 지고 수속된 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놀음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국 가고 싶어요?「예.」하버드대학교 박사학위 받는 것과 천국 들 어가는 것 중에 어떤 것이 쉽겠어요?「하버드대학 박사학위 받는 것이 쉽겠습니다.」얼마나 여러분이 가짜들이에요? 얼마나 미치지 못해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생각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를 자신들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젊은 간나 녀석들이 기운이 왜 없나? 팔 십 난 할아버지 소리가 크게 울리면 그 이상 답변해야 소망적일 텐데. 있어, 없어?「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반대로 해야 돼요. 그래야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쉬라고 하면 ‘ 쉬기는 뭘 쉬어? 저놈의 늙은이, 자기가 다 해먹고  없으니까  쉬라고  하는구만.  그러면서  ‘ 나는  없더라도  만들어 가지고 해먹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시키지 않는 일을 10년 전에 나는 하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이 선생님한테 말만 하면 즉각적으로 해버리지요. 틀림없어요. 10년 일이라도 즉각적으로 해버리는 거예요.

보라구요. 몇천년, 몇천만년이에요. 몇천만년 저끄러진 것을 40년에 메워 버려야 돼요. 태평양 제일 깊은 곳과 가까운 섬나라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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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입니다.」팔라우 거기 제일 깊은 곳이 11132미터가 되 는 거예요. 거기에 에베레스트산, 히말라야산맥을 묻어도 땅이 안 나와 요. 그런 땅을 묻고 남게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미 다 묻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신이 나갔어요, 안 나갔어요?

여러분 중에 그 주인이 나와야 된다 그 말이에요. 묻었다고 생각한 다면 그 주인 해서 뭘 하게? 평지 이상 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돼 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거기에 수중관광 장치를 해 가지고 그 동네에 가서 일주일 살고, 혹은 한 달, 석 달, 120, 1년 살지 않으 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못 된다면 가서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여기 콧구멍 눈 다 막고 실오라기 같은 숨구멍, 10분의 1밖에 공기를 호흡 하지 못하는데, 일년 동안 살라면 살 자신 있어요?

 

참부모를 따르는 호랑이가 돼야 할 텐데 고양이가 되면 되겠는가

 

뼈다귀도 마르겠어요, 안 마르겠어요? 골수도 마를 거예요. ‘ 살아 있 으면 골수에서 피를 저장해서 나는 다시 큰다. 부활은 문제없다.’ 해야 살아 남아요. 선생님이 고생 안 해도 탕감을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서 구해 선생님이 승리의 간판이라도 해서 동그라미를 쳐 줘야 영계에 가 서 자랑할 수 있을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그렇게 했는데, 따라오는 새끼들이라는 것이 이게 뭐예요? 사자 새끼가 되라고 했는데 호랑이 새끼도 안 되고 고양이 새끼가 되 면 어떻게 돼요? 잡아먹어야 되겠어요, 먹기 전에 다 태워 버려야 되 겠어요? 태워 버려야 돼요. 호랑이 역사, 사자 역사를 망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모양이나 남겨 놓고, 태워 버려서 없으니까 호 랑이 그림 밑에서 ‘ 어흥!’ 하면 그 동네의 새끼들이 전부 다 숨어요.

재미있는 것이, 통일산업이 구리에 있을 때 정수원 집이 그 앞에 있 었다구요. 그 집 개가 얼마나…. 문 장로 있잖아요, 협회장 장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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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입니다.」문용현이 아침마다 다니니까 이놈의 개가 얼마나 흥분하 겠어요? 호랑이 아나 모르나 보자 해서 아침에는 호랑이 얼굴을 그려 가지고 그걸 얼굴에 쓰고 ‘ 어흥!  하니까 ‘ 엥엥엥’  한 거예요.  (웃음) 고개를 못 들고 꽁지를 내리고 마룻바닥에 들어가 있으면서 사족을 못 쓰고 죽었다가 살아나더라는 거예요.

호랑이를 보지도 못했는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육감이 있지요? 그 래서 내가 그때 한참 웃었다구요. 이야, 나도 그런 방법을 한번 써먹어 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잖아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면 세상을 일시에 한꺼번에 놀려도 먹을 텐데, 그림 호랑이를 얼 굴에 써 가지고도 개를 그렇게 숨게 하듯이 그렇게 절대 순응할 수 있 게 한번 해보고 싶은데 사람에게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것 을 연구 중이라구요.

 

제일 귀한 것은 안 보여

 

하나님이 보이면 좋겠지요?「예.」하나님은 안 보여요. 선생님 눈에 하나님이 보이겠어요, 안 보이겠어요? 여러분은 사랑이 보여요?「아 뇨.」양심이 보여요?「아뇨.」생명이 보여요?「아뇨.」혈통이 보여요?

「아뇨.」제일 귀한 것은 안 보이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게 보이게 되면 몇 푼짜리 안 돼요. 누구한테 팔아먹겠어요? 나 한 사람밖에 없잖아 요? 팔아먹으려도 나밖에 팔아먹을 데가 없잖아요? 안 보이니까 누구 에게나 팔아도 달라는 게 값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하나님이 지혜로운 왕이 되고, 세상에 머리 좋은 대왕마마가 되려면 보여야 되겠어요, 안 보여야 되겠어요?「안 보여야 됩니다.」알긴 아누만. 그러면 ‘ 자 그러면 자기가 제일 사랑하 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나타나면 좋겠다.’ 하면 재까닥 나타나요. 자기 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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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나 저 세상이나 참부모의 얼굴이에요. ‘ 이야, 참부모의 얼굴과 하나님의 얼굴이 비슷할 것이다.’ 하면 비슷하게 보이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또 선생님이 ‘ 하나님이 아버지 이름을 가지니까 내 위에서 보이지 않지만 나를 감투와 같이 쓰소.’ 하면 그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럴 때 손을 보면 손에서 빛이 나요. 자기가 침대에 누울 때는 황금판에 눕는 것과 같아요. 세상에! 그런 세상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사랑에 미칠 만한가, 망할 만한가?「미칠 만합니다.」미쳐 가 지고 망하지요? (웃음) 둘 다 그래도, 미쳐도 좋고 망해도 좋아요. 그 렇기 때문에 끝까지 갈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형태가 없어도 ‘ 하나님을 따라가면 형태가 날아가더라도, 없어지더라도 나는 갈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해야 천국 가는 겁니다.  알싸, 모를싸?「알 싸!」알아서 죽겠어요, 살겠어요?「살겠습니다.

‘ 앓았어!’ 하면 선생님이 ‘ 죽겠어, 살겠어?’ 하고 물어 봐야 될 것 아 니에요, 앓고 있으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 ! 해보라 구요.「알, , !」묻더라도 ‘ 아’ 하고 물어 봐요? ‘ 앓’ , 앓았어? 앓고 있다고 그러니까, 죽겠어요? (웃음) 말을 들어 가지고 그럴 때는 ‘ 살겠 어!’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묻는 내용에 답변하기가 힘들지 요. 앓았으니까, 앓고 있으니까 죽지 않으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 죽겠어?  하면 틀림없이   살고 싶으면   ‘ 살겠어!  그래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런 지혜가 없어 가지고는 낙방한다 그 말이라구요. 말 의 내용이 이중적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말 한마디에 대응적인 열 두 방수를 대번에 찾아놔요.

임기응변(臨機應變)이라는 말이 있어요. 한마디 척 들으면 벌써 반 문이 무엇이라는 걸 딱 아는 거예요. 셋 정도를 준비해야 외교 무대에 서 지지 않아요. 첫째는 뭐고, 둘째는 뭐고, 셋째는 뭐다 이거예요.

외에는 상관이 없어요. 소생․장성․완성, 그것만 알면 내 분야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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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통할 수 있기 때문에 방해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 에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더라도 영계에서 협조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 게 말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갈 길이 멀고 심각하다는 것을 알라

 

고마운지고! 해봐요.「고마운지고!」그렇게 되고 싶어요?「예.」해보 라구요. 선생님이 못 하는 것을 십 배 이상 하면 틀림없이 젊어서 선 생님 이상의 훌륭한 하나님의 딸이 될 거라구요. 여러분의 갈 길이 얼 마만큼 멀다는 것을, 얼마만큼 심각하고 뛰어넘을 길이 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너저분하게 꽁무니에 달고 다니지 말라구요. 시집갈 여자들 보따리를 보면…. 우리 누님하고 동생들이 있었어요. 이건 큰 누님이면 큰 보따리이고, 작은 누님은 또 작은 보따리예요. 여섯 누이 가 있었는데 여섯 보따리가 있더라구요. 다 나간 다음에 내가 그것을 한번…. 단골집에 돈을 줘 가지고 ‘ 야야, 오빠가 좀 쉬어야 되겠다. 단 골집에 갔다 와라.’ 해서 보내는 거예요. 어디에 있는지 내가 잘 알거 든. 다 펴놓고 한번 풀어 보는 거예요. 돈이 얼마, 얼마, 얼마 있더라 구요. ‘ 이 3분의 1은 내가 써야 되겠다.’ 해놓고 다시 갖다 놓은 거예 요.

요릿집에 가서 잘 대접하고 ‘ 너희들, 내가 하라는 대로 할 거야?’ 물 어 보는 거예요. 누나한테도 말이에요. ‘ 하지 그럼.’ 하는 거예요. 동생 들이 오빠를 사랑하는 거예요. 누나들도 말이에요. 누나들이 어디 가다 가 히야카시(ひやかし 놀림)를 받아 가지고 창피 당한 얘기를 하면 깨 끗이 저녁에 가서 정비하고 온다구요. 그래서 골목대장이 아니라 그 주변에서 왕초라구요. 여러분은 왕초가 됐어요? 주먹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말로써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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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 말 타고 간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말을 가지고 설득하는 거 예요. ‘ 너의 할아버지 역사, 너의 어머니 역사를 알아? 이놈의 자식아! 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랬는데 너는 왜 이래?’ 하는 거예요. 물어 보 면 사실이 그래요. 이야! 자기 어머니한테 ‘ 오산집 작은 아기라는 사람 을 엄마 아빠가 알아요?  하면 ‘ 만나 보지도 못했는데?  하는 거예요. ‘ 어떻게 엄마 아빠 역사를 잘 아는데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 한 놈이라고 소문난 거예요. 여러분도 이상하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하늘의 비밀까지도 찾겠다고 한 거지요. 알겠어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병이 안 나

 

여러분은 앞으로 거짓말을 못 해요. 선생님은 눈감고 기도도 안 해 요. 문만 열면 밝은 빛이 비쳐서 사방으로 각도가 발생하는 거예요. 거 리가 좁으면 90각도로 굴곡이 돼요. 75도면 틀린 거예요, 벌써. 대번 에 알지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선생님에게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다고 봐도 좋아요. (웃음) 부정해 보라구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요. 지금 아침식사 시간이 지났는데 밥 먹게 해줄 테니까 빨리…. 정리 차렸어요?「예.」정신 차렸어요, 못 차렸어요?「차렸습니다!」정신 차 렸으니 달려갈 거예요, 앉아 잘 거예요?「달려가겠습니다!」‘ 차림을 다 했으니 날아가야지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내가 말한 것에 대해 대 응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앞장서겠다고 생각 하고 그러면 실례가 아니에요.

다 끝났나?「제11장 끝났습니다.」끝났으면 여기 와서 기도하고 폐하자. 남자들만 기도시켰는데, 나와 기도 한번 해보라구. 훈독은 잘 했는데, 기도를 잘 못하면 참소하라구. 나와 기도해 봐. (정원주 이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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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시간이 뭐야? 식사시간? 노는 시간이에요, 식사시간이에 요?「식사시간입니다.」식사시간에는 노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게 먹어 야 된다구요. 그러면 병이 안 나요. 알겠어요?「예.」음식을 맛있게 먹 는 사람은 병이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 이상으로 먹는다는 마음 을 가지고 먹어야 돼요.

선생님은 감옥에서 생활을 많이 했기 때문에 밥을 반찬 없이도 잘 먹어요. 물만 가지고도 잘 먹어요. 맛있게 먹어요. 제일 맛있는 것이 반찬 없는 밥이에요. 그리고 순전한 생수, 그 맛이 제일 맛있어요.

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라는 말도 다 통하는 말이에요. 맛있게 먹

어요. 여기는 물도 좋고 음식도 좋을 거라구요, 정성을 들였으니까. 병 나지 않고 건강한 비결을 찾았다구요. 훨훨 날아갈 수 있게끔 알려 줬 다구요.

내일이 지나면 선생님을 만날 시간 없지요?「예.」이제 영원히 못 만나면 어떻게 해요?「아닙니다.」아니에요. 이제 마음대로 못 만나요, 선생님을. 선생님이 한 것을 여러분이 본받아야 돼요.

얘들은 내일 참석 못 하잖아?「십여 명 정도 참석합니다. (곽정 환)」십여 명 참석하고 나머지는 식당에 가서라도…. 잔칫집에 가서 일 도와주고 잔치에는 참석 못 했지만 돼지고기 전 부치는 냄새, 빈대 떡 부치는 냄새를 맡고, 떡 치는 소리를 다 들었으니까 맛있게 밥이 됐으니까 먹는데, 그보다 맛있게 먹는 사람은 참석하지 않아도 더 복 받는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아멘!」‘ 아멘’ 했어요. (웃으심) 그 러니까 잘 지내라구요. ! (경배) *


 

 

 

 

하나님 왕권 즉위식

 

 

 

 

(1)

(들러리 입장에 이어 참부모님 입장하심) (참부모님께서 입장 도중 들러리 중간쯤에 서셔서 기도하심)

 

< 기 도Ⅰ> 새천년을 맞이하여 13일째 맞는 오늘, 참 천상부모의 왕 권 즉위식을 거행하고자 원하옵니다. 온 천주의 만상과 모든 존재들은, 그리고 축복받은 천상의 조상들과 지상의 후손들이 일심일체가 되시어 역사적인 한의 탕감 시대를 넘어 제4차 아담권 심정시대를 맞이함으 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상세계의 지상과 천상이 연결된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결혼을 잘못하고 참사랑을 반대하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반대하는 역사적인 부끄러움의 역사를 시작한 한의 역사를 거쳐오기에 수고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되시며 스승 되시 며 왕 되시는 주인 양반을 지금까지 탕감의 길에, 수난 길에 계시게 하여 두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참부모님 자신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거짓 부모의

 


2001113() 오전 7, 천주청평수련원.


258            하나님 왕권 즉위식

 

 

모든 잘못된 것을 책임지고 탕감의 역사를 거쳐 해방을 바라보면서 8 단계 승리의 권한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실천장이었던 모 든 것을 하늘이 인수해 가지고 참부모의 승리권을 중심삼아 최고의 기 준에서 혈통을 전환하는 축복 의식을 통하여 만국과 온 천주에 연결시 키어 사랑의 축복의 은사로 말미암아 해방적 기반을 연결시켰사옵니 다.

심신분쟁의 해방, 부부의 해방, 부자지간의 해방, 형제지간의 해방, 나라 나라들의 해방권을 거쳐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모든 담 들로, 국경들로 막혀 있는 것을 다 헐고, 당신의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보던 자유 해방적 세계를 탕감 기반 승리 위에 서시어 바라보는 모든 세계는 이제 새로이 천국이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일원화되

었습니다. 그리하여 참다운 가정, 참다운 종족․민족․국가․세계․천

, 당신의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연결한 승리의 참부모의 권한과 참스승의 권한과 참왕권의 전체를 대표한 천지 대 창조주 되시는 주인

양반에 결속하여 이 모든 것을 다시 봉헌하고자 원하는 이 식전을 기 꺼이 받으시기를 바라옵니다.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천군 천사들, 축복받은 가정들과 지상에 있는 참부모와 연결된 모든 중심가정들을 연결한 축복가정들과 지상을 중심 삼고 영계가 형제지인연의 장자권을 다시 복귀한 가운데서, 지상이 장 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참부모의 특권적 권한을 중심삼고 타락했던 모 든 세계를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전복시킨 승리의 해방권을 맞이했습 니다. 천지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해방적 참부모와 지상의 해방적 참자

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당신의 소원의 뜻을 탕감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당신을 참부모가 이제 모심에 있어서 본연의 기준에 즉위시켜 드릴 수 있는 기쁨의 식전을 봉헌하고자 원하옵니다.

기쁘신 마음을 가지고 역사를 잊고 해방된 승리의 기반 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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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본연의 심정을 갖춘 사랑이상으로 일체화될 수 있는 승리권을 중 심삼고 만 우주에 당신의 나라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전체․전반․ 전권․전능의 해방식의 축전을 봉헌하여 당신의 본연의 자리에 즉위해 오를 수 있는 이 식을 봉헌하고자 하오니, 기쁘신 가운데 받아 주시기

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이제 가서 준비해 놓으라구. , 출발! (훈숙님과 연아님이 하나님 양위분께 왕관과 용포를 올리고 금홀을 봉헌)

다 준비해 놓았나?「예.

그러면 이제 천상에 계신 흥진 군과 선생님의 축복받은 가족들과 성 인들의 가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 임재하셔서 좌석에 정착하겠나 이다! (7보를 걸으시고 목례, 7보를 걸으시고 목례, 7보를 걸으시 고 목례를 하신 다음에 하나님 전에 가 서심) (이어서 성초 점화 후 헌배)

 

< 기 도Ⅱ> 사랑하는 아버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지상의 참부모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 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의 탕감의 고개를 넘어섰습니다. 예수님이 바라던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이젠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왕

림할 수 있는 전 인류를 대표한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의 기반 위에 교육을 마쳐 왕고(WANGO:세계엔지오협회)의 조직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과 연결하여, 지상에 하늘나라를 대표한 주

권을 세우고 국민을 세우고 땅을 세워 천상․지상에 당신의 조국광복

을 위한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터전을 갖춘 후에 지금 이 청평에서는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 들이 조상의 계대를 이어받아 가지고 입적이라는 축복의 은사를 갖춤


260            하나님 왕권 즉위식

 

 

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의 한계선을 넘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세계적 입적을 한 예수의 이스라엘권 승리의 기준을 갖추었습니다. 구약시대 에 물질을 중심삼고 나누던 역사를 밟고 올라섰고, 신약시대에 아들딸 을 중심삼고 나누던 역사를 밟고 올라서고, 그 다음에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구별하여 하늘의 혈족으로서 개인적 가정으로부 터 8단계 가정 전체가 당신의 사랑의 표준을 중심삼은 모델적 기준의 주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거짓 부모에 의해 저끄러진 모든 전부를 참부모가 와서 탕감복귀하여 이 기준까지 지상과 천상세계에 수많은 담으로 막혔던 것을 개방하고 해방적 권한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만

개인들이, 만 가정들이, 만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이제 하나의 귀

결점을, 참부모의 심정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총생축헌납이라는 이름 을 중심삼고 이제 모든 피조만물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탕감복귀하 여,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아버지 앞에 전체를 새천년의 13일을 맞 이해서 봉헌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좌정하시어 당신의 권한을 행사하여 온 피조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주인뿐만이 아니라 왕권의 기준에 서 시옵소서. 영계와 육계의 과거 3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자유 자활적인 입장에서 당신의 창조이상, 아담가정에서 이루려던 모든 전부를 박차 고 넘어서 가지고 정비한 기반 위에 온 하늘땅이 하나된 세계적 도상 위에 축복가정들이 일시 당신의 사랑의 권한에 예속됨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나라에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예속됨으로 말미암아 자주 주장 할 수 있는 시대로 입성을 하겠사옵니다.

하오니 아버지, 만세에 당신의 영광을 갖춰 가지고 전부 다 승리의 영광이 온 천주에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 히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즉위의 권한을 참부모가 다시 탕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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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여 회복하여서 당신의 본연의 기준의 권위의 자리에 봉헌하였사오 니, 아버지, 이날을 기하여 참부모와 약속하고 선언한 그 모든 기준 위 에서 행사 행차할 수 있는 자주적인 해방적 천하를 당신의 사랑권 하 에 연결시키기를 부탁하면서, 이 식을 봉헌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옵 니다.

이 모든 갖춘 식전을 기쁨으로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온 축복 받은 영계와 온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이 일심일체가 되어서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뜻의 전통을 당신을 중심삼아 가

지고 계속되는 참부모의 혈족들이 만대의 혈통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는 전부 다 인맥, 사람을 중심삼고 공적인 만물을 중심삼은 3대 요건 을 하나님의 직속 앞에 부가시키오니, 그 위에서 만세의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왕 중 왕, 하나님 왕권 즉위의 주인이 되시기를 참부모 는 천만년 역사를 넘고 난 마음을 가지고 선포하오니 선포한 대로 성 사된 것을 받아 주시기를 부탁하나이다.

참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간절한 심정으로 모든 전체를 보고하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같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참부모와 더불어 만세의 왕권을 가지고 주인이 되시옵소서! (헌배)

 

(2)

(성초 점화) (헌배) (참어머님의 참아버님께 경배) (각 대표들의 경 배에 이어 가정맹세 제창)

 

< 기 도Ⅲ> 사랑하는 하늘 참부모님 앞에 오늘의 영광스러운 이러한 날을 땅 위에 있는 인류가 합하여서, 지상의 참부모와 천상․지상 전 체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2001년을 중심삼고 3천년


262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출발하는 연두에 말씀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선포하였습니다.

‘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 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라         연두표어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땅 위의 참부모가 일체의 심정을 갖추어 새천년 전 인류 앞

에 선포한 말로서 온 만유의 존재들은 받아들이고, 지상이 이제 하나 님을 즉위시켜 드릴 수 있는 뿌리가 된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오늘 축복받은 가정들은 천지의 왕권을 모시는 직계의 아담 완성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만국 만상을 대표한 입장에서 하늘 앞에 보고할 때 도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는 새로운 역사시 대를 맞이했습니다.

바라보건대, 구약시대의 물질을 양분하여 사탄과 하나님이 나누지 않으면 안 될 수 없었던 이 원통한 사실, 신약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갈라 마음적 영계의 정비와 몸적 육계의 정비를 남겼던 사실, 영육이 하나될 수 있는 2차대전 이후에 이 땅 위에 영육 을 통일하여 가지고 본연의 이상세계를 전체 탕감복귀 완성하고, 지상 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천상의 참부모를 해방하는 자리에서 하나 님 왕권 즉위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40년이라는 세월을 지내 가지고 다시 2차대전 직후에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지 못했던 이 무대를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하여, 실패한 2차대전 직후의 기 독교문화권에서 가인과 아벨된 구교 신교가 하나되어 받들지 못했던 것을, 지금 이때 80세 생일을 넘어서면서 2천년을 넘고 새로운 3천년 을 출발하는 이 해의 첫 달 13, 예수의 열두 제자와 중앙 수의 13

, 예수의 실패했던 한의 역사를 밟아 치우고, 로마만이, 세계만이 아 닌 지상․천상천국의 해방권을 갖춰 가지고 13수의 중심의 날을 정하 여 이와 같은 하나님 즉위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머지 2010, 혹은 2012년까지의 이 기간에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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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생축헌납물을 봉헌하는 것을, 땅 위에서 받아 돌이킨 모든 것을 다 시 돌이켜 받을 수 있는 지상 통일천하, 지구성 당신의 고향이요 당신 의 조국광복을 선포할 수 있는 그때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기 위한 남

북한의 통일을 위주로 해서 유엔 통일과 천상․지상세계 통일의 일선

상에 있어서, 평균 평면도상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숨가쁜 최후의 정 비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전체․전반․전능의 행사를

행사하시어 당신이 원하는 모든 종교권의 영계를 동원하여 지상에서 완성할 수 있는 자주장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그 자주장 권한을 지 상과 천상세계의 보조를 지상의 참부모가 와 가지고 천지에 맞췄던 승 리의 대 해방시대를 바라보고 새로이 1월부터 전 세계, 천상세계의 축 복받은 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지상 정착을 위한 아담권 지상 기 반을 중심삼은 장자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와 왕권의 자리를 천상세계 는 계대를 잇는 기준에 있어서 장자권 복귀, 차자권 복귀가 이루어져 가지고 차자의 권한이 장자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천지개벽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하나님이 맨 뒤떨어진 자리가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시 참부모의 자 리에 모셔 가지고 뒤떨어진 자리가 아니라 선두에 설 수 있는 즉위식 을 거행하였사오니, 당신이 원하는 모든 말씀의 내용은 다 선포돼 있

고 하늘나라의 구성에 있어서 개인 통일문제, 가정 통일문제, 종족․민

족․국가․세계․천주 통일의 모든 문제를 다 알고 있사오니, 이제는 실천궁행하여 그 실체권을 지상에 이루어서 참부모의 이름과 하늘 참 부모의 이름을 받들어 가지고 최후의 승리적 권한을 다 갖춘 축복 중

심가정으로서 모든 전체를 종결지을 수 있는 천주의 영원한 해방의 시 대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참부모와 땅의 참부모의 주권국가를 중심삼 고 만만세의 태평성대 왕권을 승리하여 만민 황족권의 당신이 이상 하


264            하나님 왕권 즉위식

 

 

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상 직계의 자손들, 온 지상․천상의 축복가정들 위에 일률적인 은사를 나눠 주시기를 참부모님은 이 날을 기하여 바라 고 원하오니, 특권을 가지신 왕권 왕좌에 계신 하나님의 권한으로써

이 모든 것을 약속과 더불어 실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 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부터 출발하는 모든 전부는, 모든 통일가의 축복이 승리의 패권적 깃발을 들고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사와 하늘나 라의 총독의 이름을 가지고 일방통행, 승리, 승리, 만세에 전진할 수 있는 해방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공히 하 늘 참부모와 지상 참부모가 일체 되는 이 자리를 통하여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 멘!「아멘!」감사합니다.

 

(축전과 감사패 및 예물 소개, 꽃다발 증정, 축하 케이크 점화 및 커팅, 만세삼창)

(하나님께서 진설한 상을 받으심) 하나님께서 지상과 천상에서 왕권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이 완성되는 거예요. 아시겠 어요? (떡 나누기)

(참부모님께서 진설한 상을 받으심)

 

< 말 씀> 뭘 하라는 거예요? 말씀? 밥 먹고 나서 말씀하게 되면 세 시간이 걸리겠기 때문에 그냥 계속해서 말씀하자구요. 어디서 해요? 저 아래 내려가서 해요? (박수) 의자 하나 가져오라구.

 

예수님을 보내기 위한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한 섭리

 

오늘이 무슨 기념의 날이에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 입니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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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이구만. 하나님?「왕권 즉위식!」즉위식을 누가 했어요?「하나님 이 하셨습니다.」즉위식을 누가 했어요?「참부모님이 하셨습니다.」참 부모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갖 추고 축복을 받고 하나의 일족, 핏줄이 하나된 단일민족으로써 이런 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권이, 종교 권 가운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로부터 지금 제2이스라엘, 그 다

음에 한국까지, 1, 2, 3차 이스라엘권까지, 구약시대․신약시

대․성약시대까지 넘어왔어요. 성약시대라는 것은 만물에서부터 모든 것이 축복을 받는 시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대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 전부가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축복권 내에 서지 못했어요. 그것이 구원섭리의 길을 통해서 기독교를 위주로 한 수많은 종교들을 세워 가지고 만민을 교육 해서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가지고 성약시대를 맞게 된 거예요.

그러나 그 모든 전부가 주류 사상이 아닌 딴 계열적인 종교들은 몰 라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만이 하나님을 인류 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닦아 온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이 옴 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독생자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이 역 사시대에, 아담 해와가 실패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비로소 지구성에 독생자가 태어 났다는 거예요. 맏아들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 아들이 태어났는데,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어요. 그런 데 4천년 동안 구원 역사를 통해서 비로소 하나님이 수많은 고생을 해 가지고 아담 창조를 다시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을 지어놓 고 그 다음에는 해와를 짓는데, 해와는 아담을 본떠서 만드는 거예요. 상대가 될 수 있게끔 본떠서 만드는데, 그것은 뭐냐 하면, 아담을 지은 원칙, 블루 프린트(blueprint 청사진)를 중심삼고 본떠 가지고 만든다


266            하나님 왕권 즉위식

 

 

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지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뭐냐? 골자(骨子)를 따 가지고 지었다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아담을, 독생자를 하나님이 직계 사랑의 핏줄을 통해 서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어요.

이 해와를 찾으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 부활시켜서 접붙여 가지고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걸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예요. 선민사상을 중 심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출발해 가지고 야곱의 열두 아들들이 착 지를 해서 세상에 승리의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2천년 동안 예수님이 올 때까지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돼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결과

 

이스라엘 나라는 외적으로 보면 가인 형이고, 내적으로는 아벨 형이 유대교예요. 그 가인과 아벨의 기반 위에서 영적 육적 어머니 아버지 의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 중 심삼고, 어머니를 선택해 가지고 기다려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선택해

놓아 가지고 거기에서 예수를 모셨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게 되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됐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된 축복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까지 편성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어 느 누가 이 나라를 부정할 수 없어요. 아무리 로마가 세계를 지배한다 하더라도 여기에 부딪치게 되면 당할 수 없어요. 외적인 것은 살과 같 고 내적인 것은 뼈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뼈를 당할 수 없다는 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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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입장이 되었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만국 통일, 하나 님 해방도 지금부터 2천년 전에 다 이룰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상대적 가정을 택해 해와를 복귀해 가지고 가정을 이뤄야 했는 데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 국가까지 이룰 수 있 도록 준비했던 것이 다 깨졌어요. 몽땅 깨졌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준비했던 그 백성 터전이 전부 죽 은 것같이 됐으니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져 가지고 7세기에 들어서면 서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온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돌아와 가지고 축복받은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그 중심 민족 가운데 회회교가 나온 거예요. 모슬렘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와 가지고 원수가 된 거 예요.

이들이 형제예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이 직계 후손 으로서 형제인데, 이 형제가 원수가 돼 가지고 싸우는 역사가 벌어졌 어요.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과 모슬렘이 싸워 가지고 이스라엘 을 빼앗겨 버린 거예요. 그런 역사를 다 안다구요.

빼앗긴 그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싸움으로 빼 앗아서는 안 돼요.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시작된 역사가 예수시대에 국가적 기준에서 우익과 좌익 입장에서 평화의 기준을 만들었다면 가 인 아벨 투쟁의 역사는 영계나 지상이나 해결될 것이었습니다.

 

기독교가 재림주를 모시지 못해 사랑의 이상세계를 못 이뤘다

 

그런데 부모를 중심삼고 나라 형태의 기준을 준비한 이스라엘이 망 국지종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어 가지고 재림이라는 명사를 바 라면서 나온 것이 기독교, 2이스라엘입니다.

이 기독교는 로마권을 지배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세계 판도권 을 이루었습니다.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계를 대표한


268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준에서 끝날에 와 가지고 2차대전에서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가 지고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했다구 요.

세계를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합할 수 있는 시대, 원수세계

를 완전히 점령했기 때문에 연합국과 추축국이 하늘 편 세계에 귀속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 기반을 중심삼고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된 자리 에서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해 오시는 재림주를 맞았다면, 그때서부터 통일천하 운세, 3년 반 내지 7년 동안인 1945년 이후에 1952년이면 통일천하를 다 해 가지고 그때 하나님의 즉위식이 끝날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런데 이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들지 못한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 들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내려고 그래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1차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기독교를 방망이를 들고 끝까지 반대해 가지고 망할 자리에 간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다 망할 자리에 갔어요. 종교권이 다 망했어요.

기독교가 망할 자리에 감과 동시에 그 가외의 모든, 아시아에 있던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 다음에 모슬렘이, 모슬렘은 그 이후에 나온 것이지만, 이것 전부가 지금 종교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망했어요. 망 하는데 종교만이 아니에요. 가정으로부터 종교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 로부터 전세계 어디나 다 지옥같이 돼 버렸어요.

하나님이 이상으로 한 사랑의 이상권이라는 것은 지구성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결과가 됐다는 거예요. 미국 같은 큰 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 님이 찾는, 몸 마음이 하나된 참다운 아들과 딸, 하나님이 바라는 타락 하지 않은 본연의 기준에서 부부가 하나돼 싸우지 않는 그런 가정이 없다구요. 그 부부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가졌지만 부모와 아들딸이 싸 우지 않는 가정이 없는 거예요. 개인주의화돼 버린 이 세상은 전부 갈 라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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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주는 세계 기반 위에서 기독교문화권을 상속받아 완성해야

 

하나님은 상대이상으로 세상을 지은 거예요. 전부 쌍쌍제도로 돼 있 다구요. 광물세계도 쌍쌍제도요, 식물세계도 쌍쌍제도요, 그 다음에 동 물세계도 쌍쌍제도로 돼 있는데, 전부 갈라졌기 때문에 하늘땅도 쌍쌍 으로 하나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갈라진 거예요. 이렇게 전부 갈라져서 반대가 됐다 이거예요. 반대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뒤집어 가지고 갖다 맞추느냐?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 냐? 소생․장성․완성! 소생적 아담가정에서 실패했고 장성적 메시아 도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그 국가적 실패는 어차피 실패

의 내용을 벗어날 수 없으니 세계, 로마의 한계선을 넘어야 돼요. 세계 까지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국가를 찾아 넘어야 할 고개가 세계적 무대였기 때문에 세 계 무대를 향해서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반드시 지상에 찾아와 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다 망해 가지만, 종교도 다 망 했지만, 오시는 재림주는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세계까지, 예수님의 이상을 넘어서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반 위에서 기 독교문화권을 상속받고 나서야 되는 거예요.

상속받아야 할 입장에 서 있는 이 기독교, 천주교와 신교 자체가 싸 우고 있기 때문에 통일하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통일시킬 수 있을 때까지 반드시 싸움은 계속될 것이고, 싸움 을 계속하면 할수록 종교권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맨 끝날 에는 할 수 없이 길이 없으니까, 손댈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주인 된 메시아 앞에 붙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도 잃어버리고, 종교도 잃어버리고, 세계도 잃어버리 고, 나라도 잃어버리고, 사회도 잃어버리고, 가정도 잃어버리고, 다 잃


270            하나님 왕권 즉위식

 

 

어버렸기 때문에, ‘ 할아버지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냐? 부부 가 뭐냐? 자녀가 뭐냐?’ 하는 전부를 부정하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 하 나님이 어디에 있고, 종교가 어디에 있어?’ 전부 부정하는 거예요. ‘ 사 회가 어디에 있어? 가정이 왜 필요해?’ 이렇게 전부 부정해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과 같이 쌍쌍제도로 엮어지는 거예요. 그 쌍쌍제 도가 새끼를 치기 위한 것도 아니에요. 동물들은 새끼치기 위해서 쌍 쌍제도가 있지만, 요 인간들은 동물보다 더 나빠요. 향락적인 기준의 쌍쌍제도라는 것은 일시적이지 영원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예요. 사랑 의 하나님의 이상적 기준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타락한 천사장의 개별 적 입장에 남자나 여자나 다 떨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역사에서 대리 메시아의 책임을 해 나온 3대 종교

 

그래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데 밟고 넘어설 수 없어요. 인간의 본 성적인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신과 일체 될 수 있는 길이었 기 때문에 끝까지 인간의 수양이라든가 결심 가지고는 이 정욕을 극복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으면 사탄은 영적으로 방해 하는 거예요. 미남이 수도의 길을 가서 천성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이 런 입장에 선다면 미녀가 와 가지고 안고 시험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 고 ‘ 나를 안아 달라. 꽉 안아 달라!’ 할 때 안아 주면 그걸로 끝장이라 구요. 남자가 하게 되면 미녀가 그러고, 여자가 도를 닦으면 남자가 그 런다는 거예요. 남자는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안아 달라고 하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여자가 여기에 눈만 뜨면 끝나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지고 생사의 판결을 영적 육적으로 한다는 것을, 도를 통해 가지고 영적 체험을 하지 않고는 몰라요. 이것 이 얼마나 고질 된 문제이고, 사탄의 무대 중의 무대가 돼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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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하나님은 이 무대를 빼앗아 가지고 이상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 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천신만고, 만만세를 되풀이하더라도 계 속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뜻을 세우려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힘이 없이 낙망에 낙망을 되풀이하는데, 그것이 올라가는 것 이 아니에요.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갔다가 내려갈 때는 국가의

기준에서 민족 기준으로, 종족 기준으로, 종족에서 가정 기준으로 떨어 져 내려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밑창까지 내려갔다가 여기에서 실패 하면 다른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천만년의 역사가 걸렸다 는 거예요. 되돌이예요.

구약시대 2천년 하게 되면 이것이 영형체(靈形體)면 영형체급까지

되기 전에는 올라갈 도리가 없어요. 그 누군가 뚫어 가지고 생명체(生命體)급까지 올라가면 2천년이라는 한계선이 다시 올 때까지, 소생․ 장성․완성의 3단계로 나누어 복귀역사를 한 그 기준이 찰 때까지는 돌고빗길을 돌고 돌면서, 동양에서 시작하면 서양에서 시작하고, 하늘

에서 시작하면 땅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하나 안 되는 날에는 깨지는 거예요.

그러한 전환시기에 각 종파면 종파가 문화 배경이 다르니만큼 동양 과 서양에서 대리 메시아적 책임들을 해 가지고 세계 인류들을 동서사 방으로 수습해 나온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남아진 종교의 형태가 불 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회교라든가 기독교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본연의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의 핏줄이 연결된 세계

 

그러면 재림주라는 분은 누구냐?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뭘 가지고 오느냐? 참사랑과 참핏줄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거짓 부모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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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사랑과 거짓 핏줄을 엮어놓는 거예요.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참아들딸의 가정을 이루려면 핏줄이 연결돼야 된다 구요. 참부모의 자식이 되려면 참부모와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부모라 는 말과 자식이라는 말은, 아버지라는 말과 자식이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되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가를 수 없 어요. 타락한 사탄도 가를 수 없다구요. 그게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진정한 하나님의 핏줄에, 본연의 기준에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이라도 참감람나무의 핏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일심․일념이 돼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나들어야 돼요. 개인적인 생사지권, 가정적인 생사지권, 국가․세계 생사지권을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넘어가겠다 는 그러한 심정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관여하지 못해요. 국가 기준 이

상을 넘어서게 되면 벌써 완성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과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예수도 만약에 결혼을 했더라면 안 죽어요. 죽일 수 없어요. 이것은 상대이상의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수 있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 담을 완성한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 요.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탄 이 끊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과정에 있어서 심정이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거기서 타락했으니 문제지,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사랑만 했더라면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떼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성장 과정에서, 열매가 익지 않은 상태에서…. 열매가 익지 않았으면 아무리 열매를 땅에 심는다고 해도 싹이 생기지 않아요. 그 러니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생명과 같은 거예요. 이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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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돼야 됩니다. 무엇 이 문제라구요? 부모님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 핏줄은 그냥 연 결 안 돼요. 부모님 핏줄이 있지요. 있다구요. 있지만 혼자 핏줄이 연 결돼요? 부모님 혼자, 남자 혼자만으로는 핏줄이 연결 안 돼요.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 이치가 성 상(性相)과 형상(形狀)의 핏줄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그래서 서로가 좋은 입장에서, 성상 되는 마음이 기뻐하면 형상 되는 몸뚱이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보이지 않는 형태가 보이는 실체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폭발이 벌어져요. 물은 물인데 보이지 않는 수증기보다도 더 수증기가 된다면 안 보이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뜨겁고 뜨거운 그와 같은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보이는 실체와 부딪치게 되면, 찬 것 과 부딪치게 되면 폭발하는 거예요.

 

영적인 기독교문화권의 연합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다면

 

하나님 자신이 성상 형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평평한 수평에 임해 구 형운동을 하지만, 그것은 내적 운동이지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극을 못 느껴요. 그러나 이 실체에 자극적인 대상이 벌어짐으로 말 미암아, 뜨거운 것이 찬 것에 부딪치니 폭발하는 거예요. 상충적인 기 쁨을 느껴 가지고 그 순간에는 내적으로 몸 마음이 핏줄을 통해 가지 고 사랑이 화합되고 생명이 화합되어 가지고 이것이 엉클어져 있지만 못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상대적 실체에 의해서 폭발될 수 있는 자극을 느껴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폭발하면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축으로 하고 운 동이 벌어지므로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마음만 되면 영원히 회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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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그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되고, 그 가정에 영원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따라 씨가 트고 순이 나는 거예요. 본연의 열매에,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자리에 돌아가기 위해서 줄기가 생겨나고 순이 생겨나서 크게 완성해서 동서사방 가지가지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이런 환경 형태를 이루는 거예요.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실체 큰 나무와 같이, 그 실체를 중심삼고, 아 담 해와, 창조한 그 실체적 대상을 번식해서 동서사방 세계에 꽉 채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할 수 있는 수많은 분공장(分工場)을 확장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백성을 채워 가지고 영계에 있는 하나님과 지상의 실체 부모가 지상에서 살다가 같이 그것을 생산하는 데 협력해 서 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일체가 되어 가지고 복귀되어, 천상세

계의 나라를 중심삼고 백성과 땅을 중심삼고 지상․천상 이상을 완성

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랬는데 기독교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영적 기준에서 지금까지 터를 잡아 나왔는데, 몸뚱이만 중심삼고 영계를 수 습했지 지상세계를 수습하지 못했어요. 지상세계를 수습하려니 모든 싸움을 중심삼고 국가를 넘고 민족을 넘어 가지고 단일민족을 형성하 기 위해서 2차대전 후에 비로소 연합국이 추축국을, ―이게 원수라구 요.― 원수를 승리해 가지고 소화하게 되었던 거예요.

가인 아벨이 소화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이 기준에서 미국 을 위주로 한,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을 위주로 한 영국과 불란서가 받 아들였다면 통일교회는 일약 3년 이내에 고개를 넘는 거예요. 7년 이 내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이랬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지상․천상천국이 바라는 소원대

로 통일적인 민족 형태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영․육계가 분별되었던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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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축복식을 통해 혈통을 전환해야

 

예수의 몸뚱이가 갈라져서 영과 육으로 갈라졌는데, 재림시대까지 2 천년을 수고해 탕감해 가지고 갖추어진 승리의 패권을 이어 줄 수 있 는 이런 기준과 영계의 부모 자리에 가 가지고 예수님이 2천년 동안 영계를 수습해서 승리한 것을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

맞추는 데는 예수가 못 맞춰요. 예수가 결혼을 못 했으니 결혼을 예 수가 못 해줘요. 하나님도 축복을 해줄 수 없어요. 축복을 해줘 가지고 혈통을 전환할 수 있는 건 참부모예요.

거짓 부모가 뿌려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탄이 싸울 수 있게 되 었는데, 그 싸움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중간에 딱 서 가 지고 ‘ 당신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지요? 하나님은 이런 목적으로 싸우 지요? 그러면 내가 그것을 다 바꿔 줄게!  하는 거예요.   바꿔 주어도 좋다고 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까지도 화해를 붙이고, 유대교와 그 다 음엔 주위에 있는 종교와 화해를 붙이는 거예요. 예수가 와서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와 화합이 벌어져 주권만 갖추면 전부가 그때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의 도상에서 2차대전 이

후에 세계 국가인 미국이…. 미국은 세계 제2차적인 이스라엘권이에 요. 여기에 제3차 지상․천상의 주권, 패권의 주인으로 오신 이 주인 만 만났으면, 지상통일 천상통일의 기반이 조성되어 일체가 되어 가지 고 제3 이스라엘 천국 출발과 동시에 제3 해방권 지상․천상천국 해 방이 연결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40년 돌아와서 오늘까지, 이게 몇 년이에요? 55년의 세월이 지났다구요. 그래 가지고 오늘 이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을 할 수 있었


276            하나님 왕권 즉위식

 

 

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누가 하나님을 즉위식 해줘요? 누가 즉위식을 망쳐 놨어요? 하나님 이 망쳐 놨어요, 누가 망쳐 놨어요? 사탄과 아담이 망쳐 놨어요. 참부 모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왔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혈통적 기준을 못 세운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전 부 부정시켜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이런 뒤집어 놓는 놀음을 하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사탄이 자기 나라를 지 금까지 만들어 놓은 것을 자기가 깨뜨려 버리기는 힘든 거예요. 어느 누구나 자기가 만든 것을 개조하게 되면 싫어해요. 사탄도 마찬가지라 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가정을 잃어버리지 않았지요. 어떻든지 이론 적으로도 하나님이 손댈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손대지 못한 것을 손대 줄 수 있는 양반이 있어야 되는데, 그가 누구 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라구요. 본연의 사랑의 가정을 가질 수 있는 그 런 가정은 아담가정 외에는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지만 경쟁해야 되는 시대

 

그 가정이 뭐냐? 오늘날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 축복 중심가정 아무 개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데,   그 아무개 이름은 세계를 대표했 기 때문에 아무개 이름이지, 그때에 있어서는 ‘ 아담의 이름으로 기도합 니다.’ 하는 거예요.   천만 후대 사람들은 아담 하나의 열매예요.   열매 라는 것은 아무리 많더라도 그 열매의 가치는 이퀄(equal), 같은 거라 구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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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할 때 축복 중심가정, 뭐예요?「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자기가 뭐예요? 내 이름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만국이 경쟁하고 있어요. 모든 축복가정들이 말이에요. 전부 중심가정 이라고 하는데, 전부 일등이에요? 천 사람이 중심이라면 경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무도대회에 나가서 싸움을 하든가 씨름을 하든가 해서 힘내기를 해야 돼요. 거기에서 싸워 이겨야만 일등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전부 몇 쌍, 몇 명이 모였나?4천 명 모였습니다.4천 명 이야, 4천 가정이야?4천 명입니다.4천 명이면 4천 가정이라고 하 더라도 4천 가정의 일등은 4천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마라 톤 대회에 몇백만이 뛰더라도 일등이 몇백만 분의 1이에요, 몇만 분의 1이에요? 몇만 명에 일등은 몇백만의 꼭대기라구요.

그래서 1, 2, 3…. 보통 몇 등까지 상 줘요? 올림픽대회도 메 달을 줄 때 무슨 메달까지 줘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에요. 흑메 달은 왜 없어요? 이건 원칙이 그래요. 3단계예요. 모든 것은 3수예요. 3수가 한 고개예요. 전부 3수가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보면 양심적인 사람들이나 정성들인 사람들은 경기를 하더라 도 그 천지의 도수를 자기도 모르게 맞추게 되어 있어요. 중앙을 모를 뿐이지. 이 둘레 가운데에 들어와도 중앙을 모를 뿐이지, 여기서는 도 수를 맞춘다구요.

그러니까 열두 달도 그렇고, 오늘날 측정하는 계기를 보더라도 십진 법, 십이진법을 쓰고 있는 거예요. 십이진법을 중심삼고 보면 그 열두 달이 중심이 아니라 열두 달의 중심이 있어야 돼요. 360도를 돌아가 는 데 있어서 중심이 없으면 360도를 가릴 수 없어요. 영점이 있어야 돼요, 영점! 영점이 뭐냐? 고착한 자리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위치 를 지닐 수 있는 점이 영점인데, 그런 정착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360도의 방향은 전부 혼란이 돼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이 문제예요, 중심! 복귀 완결도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 완


278            하나님 왕권 즉위식

 

 

결이 안 돼요. 축복가정의 중심이 뭐예요? 축복을 누가 해줘요? 부모 가 해주는 거예요. 결혼식을 누가 해줘요? 결혼식이라는 것, 자기 아들 딸을 중심삼고 핏줄을 합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닮게 만들어 주는 그 식을 누가 해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누가 해줬겠어요? 부 모가 해주는 거예요. 오늘날 결혼식은 천사장에게 끌려갔기 때문에 유 명한 사람, 사회의 이름 있는 사람이 하는 거예요. 옆으로 사다리를 놓 고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혼음의 판국인 이 세상을 참부모가 수습해서 복귀해야

 

작년 10 14일을 중심삼고 성인과 선생님의 아들딸, 축복받은 가 정들과 전부 해서 종교계 통일식을 해줬다구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말 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은 가정의 왕이라고 그랬어요. 지금까지 가 정의 왕이 있었어요? 하늘땅을 대표한 중심 자리에 선 가정의 왕이 있 었느냐 이거예요. 가정의 왕이 되려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돼요. 부모 중의 부모가 돼야 돼요. 그 다음엔 장자 중의 장자가 돼야 돼요. 장자 왕이 가정을 먼저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결혼하는데 역혼(逆婚)이라고 있지요? 결혼을 뒤집어서 할 수 없다 구요. 순차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쌍놈들이 되어 있기 때 문에 거꾸로도 하고 야단이에요. 또 복귀라는 내용과 그것이 호흡이 맞기 때문에, 이렇게도 맞추고 저렇게도 맞추기 때문에 거꾸로도 통한 다는 거예요. 원래는 장자 차자, 태어난 순서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에는 역혼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순 서가 거꾸로 되면 뒤집어지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다 되었어요. 이 것을 어떻게 맞출 거예요?

그게 혼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에 친족상간 관계가 나와요. 간 음한다는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며느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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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아요. 세상에! 친족상간 관계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돌아갈 사람 들이 중심을 모르니까 서로 살아 보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는 대혼 란 시대예요, 가정적 대혼란 시대! 일족 친족 할 것 없이 계열을 잡을 수 없게끔, 1도인지 0도인지 360도인지 180도인지 모르게끔 0도든 360도든 180도든 서로 돌아가면서 맞춰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민족이 이동해서 혼음 사건까지 벌어져요. 지 금 그렇지요?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게 되면 그 나라에 깃대를 얼마 나 꽂고 돌아오느냐 하는, 얼마나 여자들과 상간관계를 맺고 오느냐 하는 혼음 시대의 판국이 된 거예요.

, 이러한 것을 누가 수습하겠느냐?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는 것을 간섭 못 했으니, 사탄이 결혼하는 것도 간섭 못 했으니 끝날에 간섭할 도리가 없어요. 병의 근원을 빼지 못하게 되면 그 병 때문에 죽어야 돼요. 망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반대될 수 있 는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혈통이 생겼으니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걸 부정해 가지고 남아져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논리는 하나님 참부모도 같아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은 뭐냐? 탕감할 때까지 사망세계에서 죽을 지경에까지 가더라도, 죽고 나서도 살 수 있는 여 력이 있어야 살아나는 거예요. 죽는 것을 슬퍼하고 도망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권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산다!「죽는 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약에 죽고자 하는 자라면 어떻게 되나요?「살 고!」하나님이 살고자 하면?「죽는다!」영원히 소망이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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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그 말이에요. 사람이 죽고자 해서 살아서 천국에 간다면 하나 님도 죽은 자리에 있는데, 타락권 내에 감겨 있는데, 여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죽고자 하는 자리에 가야만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살지, 살고자 하는 자리에 가면 하나님도?「죽는다!」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예.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살고자 하면 죽 고, 죽고자 하면?「산다!」그래, 통일교회의 문 교주가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것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으면 매일 죽 어야 돼요. 매일 매일 죽겠다고 해서 야단이 벌어져야 돼요. 죽지 않는 환경에서도 죽을 놀음을 해야 된다는 말도 된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몇 단계의 하늘과 사탄이 시기적인…. 참대가 마 디가 지잖아요? 마디가 지는데, 마디 질 때가 되면 새로운 마디가 나 오는 거예요. 그게 크면 클수록 더 큰 게 나와요, 작은 게 나와요? 마 디가 밑창이 굵어요, 꼭대기가 굵어요?「밑창이 굵습니다.」마디가 많 이 생기면 생길수록 가늘어지는 거예요. 그게 이상적이에요. 크면 전부 감투 씌워 버려요. 이건 좁아지니까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야 들어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고 참부모도 마찬가지인데, 하늘나라에 가겠다는 사람은 어때요? 마찬가지예요, 아니에요?「마찬가지입니다.」아침에 무거운 관을 썼더니 이마가 아프고 정신이 아득한데, 대답이라 도 빨리 좀 하라구요. (웃음) 미칠 지경이지요. 미칠 지경이에요.

하나님도 살겠다는 인간의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죽을 자리에 가야 됩니다. 죽을 자리에 가기 전에는 살릴 수 있는 지탱을 못 해요. 벼랑에 떨어지는 사람을 살리려면 줄을 걸어 가지고 죽을 힘을 써서 끌어 올려야 됩니다. 그 기준 이상이 되어야만 사람도 살고 하나님도 살아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가고 싶은 사람은 하나님이 몇천만 번 죽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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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거쳤는데 몇천만 번 죽을 고비에 가더라도 그 고비를 넘겨야 돼 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지쳐요,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제일 나이 많 지요? 할아버지 중에 대왕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그러니 줄을 매 가지고 평지에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힘을 썼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올라갔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지쳐서 쓰러 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병원에 업고 가야 되 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병원이 없으면 할 수 없이 무슨 짓을 해서 라도 살리려고 해야 돼요. 기도를 하든가, 죽을 고비를 밟고 넘어가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자식을 위해 죽겠다는 아버지라면 자식은 아버지를 따라가야

 

그러니까 메시아라는 사람이,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이 하나님보다도 놀고 먹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놀고 먹게 해 가지고 자기는 죽을 고 생을 해도 가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메시아가 되 겠어요, 하나님은 죽게 하고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사람이 메시아가 되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 선생님은 고생을 죽도록 하는데 자기는 놀고 먹겠다는 녀석들은 천국 가야 되겠어요, 지옥 가야 되겠 어요?「지옥 가야 합니다.

‘ 선생님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소! 선생님은 지금 사회도 모르고 그 런데, 이래 가지고 안 되겠소!’ 그런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죽고 사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는데, 살겠다는 꿍꿍이속이 통해요? 같이 죽겠다고 해야만 같이 사는 거예요. 자기 혼자만 살겠다 고 하면 안 돼요.

아버지가 잘났는지 못났는지 모르지만, 아들딸을 위해서 먼저 죽겠 다고 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 틀림없다 할 때에는 아버지가 하는 대로 끝까지 행동하지 않으면 나눠지는 거예요. 마지막 판에 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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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갈라지는 거예요.

아버지는 죽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안 죽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갈라져요, 안 갈라져요? 아버지가 하는 행동과 아들이 하는 행동이 갈 라지면, 갈라져 가지고 행동하면 그건 지옥 가는 행동이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행동을 따라가는 손자나 무엇이나 할아버지 품에 들어와 안 겨 가지고 키스도 한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개인주의 관념은 하나님의 원수, 양심의 원수

 

여러분 중에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믿고 나오면서 선생님 이상, 하나 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 있어요?

*특히 서양 사람들! ‘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선생님의 핍박받 은   자리   이상을   넘어가겠다.   그것은   문제없다.  하는   그러한   칸셉 (concept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No)! 절대적으로 노라구요. ‘ 자 유, 자유, 자유!’ 하지요? 아무리 서양의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다 하

더라도, 여러분에게는 자유의 칸셉밖에 없습니다. 가정관․사회관․국

가관․세계관․종교관, 하나님의 섭리관 같은 것이 있어요? , 엔오 (NO)! 알겠어요?「예.」서양 사람들이 아니라 서양 녀석들이 문제입 니다.

아시아의 교육과 서양의 교육은 180도 달라요. 가정관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끝날에 서양은 망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기에 모여 있는 서 양 멤버들은 오늘의 기념일을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과거의 종교 지도자들, 예수, 그리고 재림 때의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 을 극복해 나왔는가를 모릅니다. 개인주의의 관점으로는 그런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종족․국가․세계․천주의 칸셉이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것을 일깨울 것이냐? 선생님이 개인관․가정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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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국가관․세계관, 그리고 우주관의 완성과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 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해방 하는 최고의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이룰 것이냐?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로부터 가정․국가․세 계․하나님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서양 사람들이 그 자리까지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갑니다. 왜 못 나가느냐? 개인주의의 칸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원 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고, 종교세계의 원수고, 양심세계의 원 수입니다. 모든 것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사탄, 천사장의 자리로 연결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은 여기에 구경하러 왔어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어려운 고개 를 밟고 넘어가기 위해서 왔어요? 문제예요. 거기에 개인주의적 관념 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하버드대학을 나오고, 예일이니 옥스퍼드대학을 나왔어도, 퉤 퉤퉤! 똥개라는 거예요. 도리어 노동자가, 도리어 못난 사람들이 낫다 는 거예요.

프리 섹스를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예요? 백인들이에요, 누구예요? 흑인이 이걸 좋아한다면 백인들한테 배웠겠지요. 이런 생각을 해야 된 다구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이런 짓을 하면 틀림없이 에이즈 병에 걸려 가지고 죽는 거예요. 에이즈하고 마약 때문에 전멸하게 되 어 있어요. 아프리카는 60퍼센트가 에이즈 병에 걸렸어요. 15, 20 년 내에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에이즈가 잠재기간이 8년에서 12년이 에요. 2대 만에 다 죽는다구요.

여기에 40들러리 120들러리 해서 들러리 섰던 사람들, 자신 있어 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자신 있습니다.」선생님 따라갈 자신 있어 요?「예.」왜 자신 있다고 하면서 얼굴들을 감춰요? (웃음)


284            하나님 왕권 즉위식

 

 

 

참부모가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자녀들은 참부모를 해방해야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해방해야 돼요. 수많은 나라가 다 아직 해방 안 됐으니 여러분을 시켜 가지고 120개 국가를 해방시키자는 거예요. 예수님의 120문도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해방됐던 120문도가 세계의 국가 대표들이에요. 국가의 왕들이 되어 야 돼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총독이 되어 가지고 120개 국가를 찾아와야 돼요!

오늘 40들러리는 뭐냐?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는 160가정과 180가 정인데, 160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 국가를 찾아와야 돼요. 알겠어요? 한 나라를 찾지 못한 것이 하늘나라의 대신이 될 수 없어요. 땅에서 왕이 됐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왕이 될 텐데, 왕도 잘 하게 되면 선한 왕이 되어 앞으로 미래의 왕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지만, 똥개새끼가 되면 지옥에 들어가서 왕도 부끄러운 거예요. 이름도 다 기억 못 하게 된다구요.

그러면 책임 했어요, 못 했어요? 축복가정들이 남북통일을 하자고 해 가지고 통반격파 하는데, 통반격파 책임을 잘 하고 있어요? 통반격 파 해서 세계가 하나돼요? 유엔을 남겨 놓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 요? 여러분은 통반격파 하는데, 나는 유엔을 움직이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 엔 지 오가 제일 마사거리예요. 이 사람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을 하라고 하면 그것을 할 사람이 있어요? 우리와 비교해 보면, 엔 지 오 의 책임자들, 국가 대표들은 자기 현재의 정권을 중심삼고, 사회악을 중심삼고 이러고 저러고 지껄이지, 선생님같이 미래세계에 유엔이 통 일되고 어떻게 된다는 것, 공산주의를 요리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몰라요.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듣고 나서는 멍해 가지고 있어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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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아야 반대를 하든지 뭘 하든지 하지. 그래, 이러고 있다가 ‘ 옳기 는 옳습니다.’ 하는 거예요.

청소년의 윤락과 가정파탄, 에이즈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순결한 피를 어떻게 남기겠느냐? 그건 자기들이 몰라요. 거기에 대한 해결 방 법을 얘기할 때, 자기들이 반대하려고 해도 대통령이니 유엔 사무총장 이니 누구니 알게 뭐예요? ‘ 이게 거짓말 같아, 참이야?’ 물어 보더라도 ‘ 참입니다!’ 해요. 머리를 이렇게 하고 손을 들어요.

곽정환!「예.」그런 것을 잘 봤어?「예.」이 곽정환이가 왕 노릇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궁둥이를 잡아당기고 발을 잡아당기고…. 그 말씀 을 듣기 전에는 자기는 만나지 않겠다고 소로에 가 있든가 테이블에 가서 숨던 녀석들이 대가리를 내밀고 서로가 찾아오는 것을 볼 때, ‘ 야! 간사하기도 하다!’ 생각했어요.

간사가 뭐예요? 세상이 간사하지요? 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 하면 우르르 모여드는 거예요. 돌아다니다가 똥만 묻히지 묻힐 게 뭐 있어 요? 금가루가 묻겠어요? 여러분은 우르르 돌아다닐래요, 안 돌아다닐 래요? 우르르 돌아다니고 싶어요, 안 돌아다니고 싶어요? 돌아다니고 싶지 않는데, 그러면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선생님은 우르르 돌아다니 는 것보다 더 빨리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입적은 했지만 패스해야 할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라

 

내가 남미에 가서 몇 년 동안 일했는데, 이제 남미는 그만두고 환태 평양 시대가 왔다고 해서 ‘ 바다에서 고래를 잡자! 황금 판을 찾자!’ 이 놀음을 할 텐데, 따라가겠어요?「예.」따라가겠다면 선장 일을 배우라 구요. 이제 남극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는데, 배를 일년씩은 타야 돼요. 부처끼리 말이에요. 우리 배에 보통 43명이 타는데 몇 쌍이 돼요? 한 스무 부부만 타서 남자들이 하는 일을 여자들도 해라 이거예요.


286            하나님 왕권 즉위식

 

 

월급을 두 사람이 받으면 좋아요, 두 사람 월급을 혼자 받는 게 좋 아요? 혼자 받으면 좋지요? 40명이 받을 것 같으면 20명이 해 가지고 한 집에서 받으면 두 배 잘산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러면 힘들다고 못살겠어요, 힘이 더 들더라도 잘살겠어요?「잘삽니다.」잘살지 못살지 모르니까 그렇지, 잘살아만 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이 간판 붙이고, 선 진국가도 간판 붙이고 서로 가겠다고 해서 한국 사람들은 따라가지도 못해요. 정신차리라구요.

지금 이렇게 가 가지고 딱지라도, 귀때기가 떨어져도 해야 돼요. 그 거 없으면 카드놀이를 못 하겠으니 귀때기가 떨어져도 해야 된다구요. 귀때기가 떨어지더라도 그 축에 끼어 가지고 같이 놀음판에서 놀아나 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나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분, 입적할 자신 있어요? 똥개 새끼들! 내가 하나님 자리라면 흥진 군은 예수와 마찬가지예요. 둘이 갈라져 가지고 입적을 하면 교 육을 하는 거예요. 저 삼각지대에 늘여 놓고 사방으로 몰아 제껴 가지 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죽지 않으면 교육에 패스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입적 수련을 받았으면, 패스할 수 있는 과 제를 남겨 놓고 입적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기 알겠나, 모르겠나? 여기도 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민주주의가 망하면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 그러면 오늘의 주제가 뭔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인데 즉위식을 하기 전에 필요한 이야기는 이제 끝났어요. 알겠어요? 무슨 일이 있더 라도 죽고자 하는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도 이제 아 들딸한테 김씨 조상이면 김씨 조상 즉위식을 해야 돼요. 박씨면 박씨 들이 합해서 박씨 조상 즉위식이 안 된다면 장관식이라도, 못 하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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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이라도 해야 그 나라에 소속이 돼요. 그러한 경쟁 시대에 들어갔 다는 것을 내가 똑똑히 이야기해 준다구요. 그래, 살고자 하는 사람은 가망이 있다, 없다?「없다.」있다!「없다.」이놈의 자식들, 있어!「없습 니다.」그러기를 바라고 있잖아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제 똑똑히 안 줄 알고, 이제부터 하나님 즉위 이후에 할 수 있는 조건을 확실히 가르쳐 줄 거예요. 지금까지 문제가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 핏줄’  해봐요.「핏줄!」핏줄!「핏줄!」영어로  뭐냐?  블러드  리니지 (blood lineage)! 블러드 리니지, 다시 말해 봐요. 블러드 리니지!「블 러드 리니지!

*그게 가장 중요한 거예요. 자기 나라의 왕이 중요하지 않아요. 부 모도 필요 없어요. 사회단체나 정부도 상관없어요. 학교도 상관없어요.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지금 이 세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하나님 에 속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사탄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부 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별수 없어요. 하나님을 따라가고 참부모를 따라가는 것밖에 중심 자리가 있다, 없다?「없다!」미국의 더블유 부시 대통령이 미국 의 중심이에요? 고어하고 싸워 가지고 득표수는 고어가 앞섰어요. 선 거인단인가 뭔가 하는 것 때문에 졌지. 끝장난 거예요. 미국이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를 중심삼고 약소국가에 대해 ‘ 어이, 민주주의하고 양원제를 택하라!’ 이렇게 못 하 게 됐어요. ‘ 너희 나라나 잘해, 이 자식아! 누가 좋다고 여기 와서 큰 소리하고 있어?’ 이런다구요. 민주주의 없으면 이제 서양 사람 어떻게 살아 먹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면 이야기할 게 그거예요. 4년제에 서 8년제로 연장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4년 동안에 정권 교체해 가 지고 경쟁하는 것 가지고 일을 뭘 해요? 전부 다 나라 재산, 국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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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소모하는 거예요. 약취하는 거예요. 8년이에요, 8. 한 고비가 8 수니까 8년 동안 해라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있으니까 민주주의 하려 고 해도 16년 동안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가정을 중심삼고 두 배 하게 되면 32년 동안은 해야 죽었던 나 라도 살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 4년 동안에 어떻게 되느냐? 2년도 못 돼 가지고 선거운동 한다구요. 그러니 망해요. 민주주의 하다가 다 망해요. 원리가 허락하지 않아요.

앞으로 왕권시대로 돌아가는데 어떻게 돌아가느냐? 4년이 8년이 되 고, 8년은 남자 여자가 있으니 16년을 해 가지고 12차 하게 되면 32년 동안 해먹을 수 있어요. 32년 동안 해먹을 수 있다면 천하에 왕 도 안 부러워요. 왕이 어디 32년을 해먹나요? 그러니까 왕권으로 돌아 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알겠어요?「예.

 

노동조합문제 해결 방법은 주주조합을 결성해 경쟁하는 것

 

그리고 미국 같은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망하는 것은 유니언(union 노동조합) 때문에 망해요. 유니언 해결 방법을 대줄 게요. 통일교회 단 체에 유니언이 있으면 내가 잡아죽이려고 해요. 유니언은 문제가 없다 는 거예요. 노동자 농민의 유니언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주주, 스토 크 오너(stock owner), 주주 유니언을 만들라 이거예요.

(노동조합과 주주조합)이 합해 가지고 우리 가정의 아기들과 여편 네를 잘 먹여 살려야 되겠으니 작년 생산보다도 금년은 전부 높아야 된다, 높아야 되는데 너희들하고 우리하고, 노동자 유니언하고 주주 유 니언하고 합해 가지고 경쟁하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익 나는 것 을 한 3년 동안 주인에게 주지 말고 우리가 나누어 먹는데, 노동자 유 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몇 프로 더 주고, 주주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더 받는다 이거예요. 이러면 싸움하겠어요? 서구사회에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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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녀석이 없어요. 알겠어요?

그것이 안 될 때에는 선생님이 ‘ 종교연합 세계조직이여, 모여라! 전 세계 축복가정 모여라! 지금 우리 종교 유니언 만들자!’ 해 가지고 종 교 유니언을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종교 유니언을 만들라고 하면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만들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생 동안 봉사하려고 하는데 월급 3분의 1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회사가 망하게 생겼으니 벌어 대면 서 나는 일하겠다, 그것은 그만두고라도 월급에서 30퍼센트를 회사에 바치고 일하겠다 한다면 유니언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일 안 하고 얻어먹어? 도적놈의 새끼들! 선생님의 눈앞에 설 수 없어 요. 이렇게 해서 깨끗이….

미국을 나한테 맡겨 보라구요. 3년에서 7년 이내에 깨끗이 다 정리 해 버려요.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 다.」희망적인 말이에요, 절망적인 말이에요?「희망적인 말입니다.」이 놈의 자식들 같으니, 통일교회 귀신들도 월급 더 많이 주는 데 혓바닥 을 내밀고 돌아다니는 이따위 것들은 나 보기 싫어한다구요.

, 그러니까 유니언이 물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도 물러가는 거예요. 소련에 유니언이 있어요?「없습니다.」중국에 유니언이 있어 요?「없습니다.」북한에 유니언이 있어요?「없습니다.」이게 뭐예요? 선진국에 왜 유니온이 있어요? 소련의 외교정책에 의해서 망하게 만들 기 위한 거예요. 일 안 하고 피를 빨아먹으라고 하는 거라구요. , 선 생님 말 같으면 사회악을 조장하는 유니언 추방 가능, 불가능?「가 능!」가능해요, 불가능해요?「가능합니다.」알긴 아는구만.

이제부터 그거 해야 돼요. 내가 부시 대통령을 만나게 되면 ‘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고 들이 죄길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배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290            하나님 왕권 즉위식

 

 

 

새로 결심해서 어떠한 핍박이 있더라도 자신을 갖고 넘어가라

 

그래, 여러분(서양식구)은 처음 와 가지고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들으 니까 기분 좋지요? 먼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 아이고, 이번에 2주일도 안 됐는데 또 오라고 해서 이게 뭐야? 돈도 없는데 선생님은 한푼도 안 주고 이게 뭐야?’ 이랬을 거라구요. 이 나라가 구원되고, 세계가 해 방이 벌어지고,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 세계가 없어지고, 하늘나라 가 건국되는데 천번 만번 날아오지 못한 게 한이지요. 이제 돌아갈 때 기쁨으로 돌아가겠어요, 어깨가 축 처져서 절망으로 돌아가겠어요?

「해피(happy 행복한)!」해피! 해피 좋아하는구만. (웃음)

이제는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싫든 좋든,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흑인이든 사람이라는 종자는 문 총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이 래도 곤란이요 저래도 고란이요, 뒤집어도 곤란이요 바로잡아도 곤란 이요, 모두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애당초 곤란한 입장에 서지 말고 오늘부터 새로이 결심하라는 거예요.

*한번 결심했으면 아무리 어려운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바꾸지 말라 는 거예요. 이제는 확신을 가져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들었어요?「예.」‘ 예’ 하고 대답한 녀석들은 공부한 녀석들이고, ‘ 예’ 하지 않고 이런 녀 석들은 공부 안 한 녀석들이야. 영어를 모르면 이 코쟁이들을 닦달을 못 해요.

너는 어디에 가 있었어?「예?」그 동안에 어디에 가 있었어?「진천 에 있었습니다.」응?「진천 연합회장 하고 있었습니다.」미국에서 도망 가지 않았어?「아닙니다. 아버님이 가라고 하셔서 갔습니다.」누가 가 라고 그래? 나는 가라는 이야기 안 했는데 자기가 갔지. 자기가 가 놓 고 선생님이 보내 줬다고 그래. 핑계 잘 대는 녀석들은 그런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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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더라구. 그런 데는 나보다 나아. 그런 것은 내가 배우려고 해도 배웠 다가는 다 집어 던져야 되기 때문에, 배후에 쌓아 놓았다가는 보자기 까지 집어던져야 되기 때문에 아예 배우려고 안 해요.

(들러리들이 예복에 분홍색 조끼를 입은 것을 보시며) 여기 옷들은 전부 다 꽃동산 빛으로 해 입었네? 이게 뭐냐 하면, 예수님을 상징해 요, 예수님 상징. 흰색은 말이에요, 하나님 상징이에요. 초록색은 성신 상징이에요. 그래서 자연은 전부 다 푸른색이에요. 바다도 푸르고, 산 야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다구요. 성신 상징이에요. 거기에 꽃 하게 되 면 흰 꽃하고 분홍 꽃이 어울리는 것이 아름다워요. 잘 드러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그런 옷을 입었으니 창피하게 하면 안 되고, 이제 부터는 빛낼 수 있고 날아가는 벌 나비들이 꽃을 향해서 날아오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여러분이 되기를 선생님은 바라나이다! 뭐예요?

「아멘!」한번 해보라구요.

 

총생축헌납기금으로 하나님 나라의 청사와 학교, 교회를 지어야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시키는 것을 못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 요?「없습니다.」총생축헌납을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해요? 조업전까지 팔아 바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자리에 참 석 못 합니다. ‘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하는 사

람은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아담 해와가

가정을 파탄한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내 일족과 나라까지도 수 습해서 바쳐야 된다 이거예요.

종족 기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종족의 재산을 팔아 나라 에 세금을 바쳐 가지고 나라가 사탄세계의 행정 조직보다도 훌륭해야 되고 기관보다 더 나아야 돼요. 사탄의 선진국가에 왕궁이 있으면 그 나라의 왕궁보다 낫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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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총생축헌납기금을 절대 자기들이 쓰게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 앞에 바쳐야 돼요. 선생님도 자기가 안 써요. 여러분의 후손 자손 만대, 하 늘땅 백성들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공관 빌딩을 만들어야 돼요. 정부 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정부 청사를 만들어야 돼요.

사탄세계보다 하나님 왕궁의 청사가 못해야 되겠어요, 몇십 배 몇백 배 훌륭해야 되겠어요?「훌륭해야 됩니다.」배밀이하며 일생 동안 굶 고 살더라도 그런 것을 자기 일족에서 해 놓지 않고는 천국 갈 면목이 없어요. 선생님 앞에서 면목을 세우겠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도, 자기 일족도 전도 안 하고 놔둘래요? 일족이 합해 가지고 나라에 대통령을, 대통령이 아니라 그 나라에 총독을 보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조국의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제사법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래 놓고 자기 집을 잡아야 됩니다. 그 전에는 빚쟁이예요.

선생님이 땅이 있어요? 선생님이 소유권 있나요, 없나요? 선생님의 이름으로 소유권이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선생님 이 름이 좋아서 갖다 붙여 놓았지요. 그거 공문 냈나? 황선조, 공문 냈어?

「예.」틀림없이 냈지? 세계 각국에 있어서 국가 대표 본부에 있어서 그 소유권이 선생님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그것은 선생님의 물건이 아 니다, 이름이 좋고 복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우리 협회에서 빌려 쓴 것이지 소유권은 선생님의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복 받게 되었다 하는 공문을 내라고 했어요.

내가 미국에서 살면 세계의 그런 나라에서 이름을 쓴 것을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 내가 누구한테 세금을 바쳐요? 세금을 바쳐야 되겠어요, 세금을 받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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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세금을 바쳐야 되겠어요, 받아야 되겠어요?「받아야 됩니다.」받아야 돼요. 여러분은 죽더라도 선생님은 살아야지요. (웃음)

효자가 뭐예요? 부모님이 죽을 자리에 있으면 대신 죽는 아들입니 다. 충신이 뭐예요? 군왕이 망하게 되면 대신 망하고 죽게 되면 먼저 죽는 신하가 충신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고, 성자도 마찬가지 아니에 요? 그거 틀렸어요? 틀렸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귀때기가 뒤집 어진 모양이구만. (웃음) 눈을 부릅뜨고 보기 때문에 잘 듣는다 했더 니만 딴 생각을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봤구만. (웃음)

 

올해 표어는 일년이 아니라 천년 기간에 지켜서 실행해야 할 내용

 

몇 시예요? 아홉 시로구만. 열 시까지, 이제 한 시간만 더하자구요. 일곱 시부터 해서 두 시간 걸렸으니 말이에요.

모자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왜 그렇게 무거워? (웃음) 놋덩이로 만 들었는지, 구리 짜박지로 만들었는지, 식기 만드는 그걸 뭐라고 하나? 놋쇠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기도하다가 기도 내용을 다 잊어버리게 됐어요. (폭소) 그러니 선생님이 위신 세 웠어요, 위신 못 세웠어요?「세우셨습니다.」선생님은 그랬는데, 여러 분은 편안히 같이 서 가지고 무거운 것도 안 쓰고 있으면서 위신 세웠 어요?

, 그러니까 말하고 싶겠나요, 말하고 싶지 않겠나요? 여기에 말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고달프면 말도 다 귀찮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줄여 가지고 얘기해야 할 텐데, 안팎으로 중요한 이것은 영원히 수첩에 기록해야 돼요.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 ‘ 해방된 천지부모, 참부모와 해방된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거기에 뭐 물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어요? 공기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어요? 햇빛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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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지요? ‘ 일심일체가 되어’ 그 다음에 뭐라고?「참사랑의….」참사랑이 에요, 참사랑. 그거 하나되는 것도 일심일체가 되어야만 하나가 돼요. 천지부모가 하나돼야 돼요. 부모와 자식이 일심일체가 되어야 참사랑 이 생기는 거예요. ‘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참사랑의 뭐예요? 주 체성은 중심적이에요. ‘ 주체성의 뜻을 완성하시옵소서.’ 이건 일년 아니 라 3천년 기간 어느 누구나 이것을 지켜서 실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에요.

표제를 잘 잡았어요, 못 잡았어요?「잘 잡으셨습니다.」머리 나쁜 선생님이지요? 뭐 이번에 축복가정들이 축복받은 것을 뭐라고 하나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 그거면 다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새천년 시대에 할 것은 해방된…. 하나님도 해방 안 되었고 참부모도 해방 안 되었는데,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되었으니 무서 워하지 말라구요.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구요.

내가 그렇지 않아도 궁금해서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데, 젊어서 가 면 얼마나 좋겠어요? 손해나요? 천상 천하 온 우주가 내 소유인데, 내 가 주인이 되는데 왜 부정해요? 죽으나 사나 걱정할 게 없어요. 그렇 게 되어 있어야 돼요.

 

부모는 손해가 나더라도 자식을 위한다

 

선생님이 먹을 것 찾아 다녔어요, 뜻 찾아 다녔어요? 먹을 것 따라 다녔어요, 뜻 따라 다녔어요?「뜻 따라 다니셨습니다.」뜻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혈통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여. 안 보이니까 생각하지 않 는 사람은 몰라요. 부부생활을 해봐야 여편네가 곁에 없더라도 여편네 를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따라 다니는 거예요. 그렇지요?

임자들 어때? 신가인가, 무슨 가인가?「위성재입니다.」위, 위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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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하게 되면 거짓말 같아. 가짜, 위조품! 위성재니까 말이야, 성안에 있으니까 진짜 가짜가 있다는 그런 생각이 난다구. 위성재 아니야? 그 러니까 색시한테 꼼짝 못하고 잡혀 살잖아? (웃음) 이 여자가 보통 여 자같이, 못난 여자같이 일주일에 한 번씩 맞으면 3년도 안 가서 죽어 버려. 신랑을 좀 볶아 가지고 단련시켜야 속이 좀 풀려서 살지. 정말이 야. 이 여자 이거 못된 여자라구. (웃음) 못된 여자를 좋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살면 잘된 여자가 되는 거야.「잘된 여자입니다.」얼굴도 작 잖아? 키도 작고.

, 오관을 나에게 파소! 팔겠어요, 안 팔겠어요? 사 가지고 뭐 할 거예요? 눈이 나쁘면 눈을 완전하게 수술하고, 코가 나쁘면 코 수술, 입 수술, 귀 수술, 손 수술해서 갖다 붙이겠으니 팔겠어요, 안 팔겠어 요? 세상에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팔아 가지고 더 좋아지는 장사 가 어디 있어요? 그건 산 사람이 손해예요. 언제든지 하늘은 그래요. 부모는 그래요. 부모는 자식이 많으면 손해가 많아요. 열 사람을 한 번 만 만나면 모르지만 열 사람을 매일같이 만나게 된다면 언제나 주머니 를 털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여기에 아들딸이 세 녀석이 와 있는데 ‘ 아이구, 부모님하고 점심 한끼, 저녁 한끼, 우리 가정끼리 꽁지 없이 먹어 본 적이 없습니 다. 제발 이번에 좋은 데 가니까 같이 가 주세요.’ 해서 사흘 동안 형 님하고 또 다음하고 셋이서 제일 좋은 데 안내하겠다고 해서 가는데 전부 다 중국집이에요. 거기 선생님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 요? 중국집은 몇 년 동안에 한 번도 안 갔는데, 매일같이 사흘을 가는 데 선생님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편안하지 않겠어요? 아들딸과 약속했 으니까 안 갈 수 없어요. 자 이거 하루 먹고, 이틀 또 진탕 먹고, 사흘 째 또 먹어 놓으니 홀쭉해 가지고 기름기를 받아들일 수 없는 배를 가 진 사람들은 전부 다 설사가 나는 거예요. 어머니 배하고 선생님 배하 고 어디가 튼튼하겠어요? 아버님 배는 튼튼한데 어머님 배는 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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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어요.

지금도, 어디 갔나? 없지? (웃음) 고장이 나서 어디 가서 쉬는 것보 다도 앉아 있기는 힘드니까, 힘들면 내가 들어가라고 약속했으니까 왜 오늘 귀한 날에 어머니가 없나 하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또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변소에 가기 때문에 아무리 창피하더라도 안 가면 큰 일이 난다구요. 한 시간만 되면 아무리 선생님이 옆에 있고 세상 천하 가 바라보더라도 ‘ 나 실례합니다.’ 하고 싹 가 가지고, 들어오기 미안하 거든 저 뒤에 마이크 장치한 곳에서 듣고 있으면 같이 출석했다고 인 정하겠다고 약속돼 있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번번이 어머니가 자리를 잘 비워요.

그렇다고 통일교회 여자들이 나도 어머니처럼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 면 안 돼요. 알겠어요? 여자로서 ‘ 안 돼!’ 하는 말을 지키겠다는 간나 들 손 들어 봐요. 손 들라구요. 안 지킬래요? 지키겠어요, 안 지키겠어 요? 안 지키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웃 음) 이것들이 시집왔다고 해 가지고 가정 집물이니 소유 전부를 상속 해 주겠다는 그 시아버지는 반놈이고 미치광이들이에요.

, 다시 한 번, ‘ 어머니는 그렇더라도 나는 남편 앞에 어머니가 지 키지 못하는 시간도 틀림없이 아들딸 앞에 본이 되겠다.  하는 간나, 시집갔나 사는 여자들은 손을 들어 봐라! 이게 뭐예요? 남자들이 왜 손을 들어요? (웃음) , 내리라구요. 알았지요?「예.

 

다 죽더라도 나만은 남는다는 생각으로 살라

 

, 오늘 이제 즉위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달라졌어요. 뜻길 위해서 걱정할싸, 말싸?「말싸!」그럼 누가 걱정해야 돼요?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못 서 가지고 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다구요. 하나님이 하 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는 원한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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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대로 할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구요.

‘ 하나님, 왜 이럽니까? 오늘 새벽에 무슨 바쁜 일이 있는데 새벽에 저보다 더 일찍 내려가면 저를 깨워 가지고 데려 가야지요. 지금까지 는 제가 하나님을 깨워 주기 위해서 이랬는데 이제는 바꿔칠 때가 아 니에요? 아버지가 아들보다 훌륭한데, 아들딸도 고생해 가지고 간신히 여기까지 와서 즉위식을 해드렸으니 즉위식의 권한을 중심삼고 호령 일성에 천하가 후루루룩 말려 나가떨어질 것인데, 왜 행차 안 하십니 까?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하라는 거예요.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 안 내는 할 줄 알겠지요? 행차는 못 해도. 알지요? 안내할 줄 알아요, 몰 라요?「압니다.

, 그래서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졌어요. 하지 않고 걱정하는 사람 은 죽어라!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뻔히 할 것을 알면서 걱정하 는 사람은 죽어라 이거예요. 죽겠어요, 안 죽겠어요?「안 죽겠습니 다.」‘ 다 죽더라도 나만은 남는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

 

여러분이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는지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유광 렬!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 알지? 아나, 모르나? 타락할 때에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몸뚱이가 타락할 때의 사랑의 힘이 타락하지 않은, 사랑을 모르는 양심의 힘보다 더 강했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 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 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눈물을 흘려도 ‘ 이놈의 자식아, 왜 눈물 을 흘려? 고맙고 감사해야지.’ 이러고, ‘ 죽지 않았으니 빨리 죽여 주소. 피가 안 나오니 어서 피를 뽑소. 매로 안 됩니다. 창을 갖다가 옆구리 를 찔러 주소.’ 이래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러지 않았어요? 죽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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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창으로 찌르고 피를 뽑으라는 거예요. 제물이 되려면 깨끗이 되 어야지요.

여자들이 많은데 왜 자꾸 허리춤이 내려가나? 바라보지 말라 그 말 이에요. (웃음) , 힘을 썼더니 짝 이렇게 됐어요. 아 왜 웃어, 쌍것 들? 아버지가 허리춤이 내려가는데, 딸들이 있는 데서 이렇게 좀 배꼽 이 나오면 어때요? 요즘 여자들은 다 배꼽 내놓고 다니더라. 아버지 배꼽이 나왔다고 천지에 부끄러울 게 뭐가 있어요? 그렇지요? ! (웃 음. 박수)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뭐냐 하면, 무슨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 줄을 더럽히지 말라 이거예요. 무슨 이야기인지 알지요?「예.」다 알았 는데 두 번 하면 잊어버려요. 첫번 알지요? 알겠어요?「예.

두 번째는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 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준이에요. 인권을 차별하고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여기 통일교회 대가리 들이 모였구만. 자기가 무슨 교구장이고 무슨 국가 메시아라고 마음대 로 자기 마음에 맞으면 인사조치하고 마음에 안 맞는다고 인사조치하 고, 그렇게 함부로 못 해요.

그 교구장보다도, 국가 메시아보다도 선조가 선한 사람들이 얼마든 지 있어요. 몇 대 안 지나 가지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목을 쳐 버리면 자기 조상이 전부 다 와르르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 님이 인사조치를 잘 안 해요. 할 때는 꼭대기에 가서는 추첨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예.」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더라도 흑인이 뭐 어떻고 차별해 가지고, 대학 나 왔다는 그것을 가지고 인사조치하는 게 아니에요. 인권을 정상적으로 지도하는 데는 참사랑을 가지고,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주 류예요. 천지창조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어요. 그 주류 사상을 전부 다 흩어 버리는 것은 용서할 수 없어요. 이것이 죄 중에 둘째 번 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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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예.

셋째 번은 뭐냐? 공금을 도둑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금을 마음대 로 쓰지 말라 이거예요. 이 세 가지예요. 이것 때문에 감옥에 가는 사 람이 70퍼센트 이상 돼요. 감옥에 들어가 보면 그래요. 인권을 유린하 고, 핏줄을 유린하고…. 남녀문제예요, 이게. 그 다음엔 돈 문제예요. 그 다음엔 권력 문제예요. 돈과 지식과 권력이 원수였더라!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 ―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하늘나라의 헌법 1조가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 이거예요. 혈통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것입니다. 순결 혈통을 영원히 지켜라 이거 예요.

이제부터 축복받은 그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 과 하나님의 생명으로 이어받은 것을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타락세계에 젖은 행동으로 더럽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것 지킬 수 있어요?「예.」틀림없이 지킬 수 있는 부부들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부부가 없거든 자기 혼자라도 좋으니 완전히 핏줄을 더럽히지 않 겠다는 사람은 눈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게 손을 힘있게 들고 맹세 하자구요, 맹세!

오늘 기념의 날 이걸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부처끼리 싸우 다가도, 누가 싸움을 걸게 되면 ‘ 정월 13, 13!’ 하면 까라져야 돼 요. 서양에서는 13 하면 제일 나쁜 수예요. 열두 달 가운데 중앙 수라 구요. 중앙에 열두 달이 들어가 있으면 천지 이치가 순환돼야 될 텐데, 이것이 없으니 전부 혼란해 가지고 역리적 혼란세계가 되어 있어요. 이걸 바로잡는 것이 하늘이 원하는 것이니, 그걸 알고 나서는 천 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걸 지켜야 된다는 철석같은 결의를 하는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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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받아들여야겠다구요. 내려요. 알겠지요?「예.

 

하늘나라 헌법 제2조 ―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두 번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이고, 세 번째는 공금을 도적 질하지 말라 이거예요. 국가 재산 약취! 어디 가다 좋은 물건이 있으 면, 빌딩에서 금덩이가 떨어지더라도 그걸 가져가면 약취예요. 자기 마 음대로 쓸 수 없어요. 공금이에요, 공금.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 인지?「예.」선생님은 여러분이 연보를 갖다 줘도 안 받아요. 어머니를 통해서 받더라도 나는 안 써요. 그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재 까닥 걸려 버려요, 저나라에 가서.

오늘 여기에 걸린 사람 있으면 전부 다 회개하라구요, 금년이 지나 가기 전에. 알겠어요?「예.

제일 무서운 것이, 헌법 제1조가 뭐냐 하면 순결 된 혈통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럽히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끌려갈 수 있는 사정에서는 칼을 가지고 다녀 가지고 그놈의 원수를 언제든지 손 가까운 데를 ‘ 에라 모르겠다.’ 하고 끽 잘라 버리라는 거예요. 그러 면 살아나요. 그래도 하게 되면 목을 떼라는 거예요. 생명보다 귀한 거 예요.

, 이상적 부부라면 자기 남편이나 아내나 딴 남자 여자와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해요? 흑인은 어때요? 같대요. 백인은 어때요? 백인, 어때? 임자 여편네가 다른 남자 옆에 가는 게 좋아? *옆에 앉아 있는 게 임자 색시야? 색시 아니야? 색시야, 신랑이야? 왜 거기에 가 앉았어? 어디 갔어? 와이프 어디 갔어?「아래층에 내려갔습니다.」왜?

「아이들 때문에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구요? 순결! 둘째는? 인권 남용! 셋째? 공금 약취! 오늘 이 기념의 날 이것을…. 하늘나라의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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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여러분이 왕권 앞에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또 부모가 되기 위해 서는, 처자가 되기 위해서는, 형제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절대 필요 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을 무시할 수 없어요. 동생이 병신이라고 무시할 수 없어요. 인척 친척을 무시할 수 없어요. 세상은 전부 다 무시하지 요? 지식이 있다고, 뭐 대학 나온 사람들이라고 고등학교만 나와도 무 시해 버려요. 이건 인권 유린이에요.

 

하늘나라 헌법 제3조 ― 공금, 국가 재산을 약취하지 말라

 

그 다음에는 공금, 국가 재산 약취 죄예요. 선생님 포켓에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뽑아다 쓰려고 하는 것은 공금 약취라구요. 이것 도 범죄라구요.

예산을 신청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곽정환이도 말이에요, ‘ 얼마 쓰겠습니다.’ 하는 데는 몇 퍼센트는 자기가 필요한 것을 첨부해 가지 고 청구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곽정환!「예.」그런 일을 안 했 어, 했어?「했습니다.」안 했대, 했대? (웃음) 그게 공금 약취예요. 딱 타서 쓰고 나서 남거든 보고해 가지고 이건 내가 쓰겠다고 하면 괜찮 지만, 그냥 쓰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걸려 버려요. 가는 길에 가 시 철망이 쳐져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래서 절대 그거 안 해요. 누가 헌금을 하더라도 헌금을 내가 손질도 안 해요.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 내가 돈 벌게 해서 살지 요. 차가 필요하면 내가 벌어서 사는 거예요. 나 돈 벌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순결을 지켜라! 알겠지요?「예.*특별히 서 양 식구들이 어떻게 순결한 혈통을 유지하느냐 이거예요. (*부터 영어 로 말씀하심)

그래, 두 번째는 뭐라구요? 인권! 인권을 보호하고, 세 번째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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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약취!」공금들 많이 잘라 먹었지요? 이것들 전부 일들은 안 하고 ‘ 아이고 선생님, 한 달에,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왔다 갔다 하면 좋겠 습니다.’ 생각하지요?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몇 사람도 안 되는데 부르르 와 가지고…. 여기 와서 보태 주는 게 뭐예요?

여기에 모여 가지고, 마사거리를 가지고 와 가지고 규례도 안 지키 면서 잘 때는 좋은 데서 자겠다고 하는데, 그거 다 약취예요. 공적인 환경을 파괴시키는 거예요. 국가 재산 약취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 요?「예.」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암만 잘 되려고 해야 안 돼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암만 하나님에게 기도해도 전도가 안 돼 요. 문 앞에 왔다가도 돌아나가요. 빚지는 사람은 천하가 다 싫어하는 거예요.

임자, 빚지는 것 좋아해? 아버지가 빚지는 것 좋아해? 임자 족속 가 운데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가 지고 빚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나중에는 잡아다가 거 꾸로 못에다 꽂아 버린다구. 그때가 온다구.

이 세 가지 알겠지요?「예, 알겠습니다.」세 가지 한번 손 꼽아 보 라구요. 꼽아 보라구요. 자기 혼자, 나보고 말고. 내심으로 결심한 것 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해보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하겠노? 순결, 인권 평준화, 그 다음에는 국가 재산 약취라고 알아 가지고 그게 습관이 돼야지요.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나와야만 행동을 못 해요.

다 끝났어요, 이제? 열 시까지 한다고 했으니까 열 시에 끝났으니 됐다구요. , 이것만 하고…. 거기에 부가(附加)되는 얘기를 하려면, 뭐 일생 동안 못된 사람, 별의별 사람을 데리고 살았으니 무슨 사연이 없겠노? 여러분이 살아 나가는 데 무슨 사연이 없겠노? 그때 그런 사 연이 많을 텐데, 그런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그 사연들 을 다 이긴 사람이 될 테니까 선생님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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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끝났어요.

 

부모-부부-형제 앞에 본이 되는 생활을 하라

 

, 그러면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는 데는 어떻게 살 거예요? 잘 살아야지요? 잘 사는데 혼자 사는 걸 잘 산다고 해요?

「더불어 살아야 됩니다.」더불어서 잘 사는 가운데 뭐가 들어가요? 하나님의 공식 법도 가운데서 잘 사는데, 어떤 환경, 어떤 패들, 어떤 사람들과 같이 잘 살아야 잘 사는 것이냐 그 말이에요. 간단해요. 그것

도 세 가지예요. 부자지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예요. 형제관계는 부

부 앞에는 자녀가 되는 거예요. 자녀관계, 형제관계라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는 자기 부 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형제관계, 어머니 아버지 앞에 내게 는 형제관계와 마찬가지로 사돈의 팔촌, 사촌 이상이 전부 다 연결돼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입니다. 이것이 연결

되면 형제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이걸 형제관계라고 해도 괜 찮아요. 그들과 하나되어서 잘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잘 사는 데는 잘 살게 지도해야 돼요. 서로 서로가 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잘 사는 거예요. 본이 안 되면 잘못 사는 거예요. 빚 되는 거지요. 본 이 될 수 있게끔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부부 앞에, 자녀 앞에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그래, 잘 살게 되면 어때요? 나라에 있는, 하늘나라의 왕이 있고, 지 상의 왕이 있으면 왕들이 잘 사는 가정을 심방할 날이 올 것이다 이거 예요. 해마다 정초면 방문해야 돼요. 그 나라의 제일 잘 사는 가정을 표창할 때가 온다구요.

표창할 때는 그렇게 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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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부처끼리 돼 가지고 사위기대 이상을 갖춘 그런 가정에게 상을 주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그 나라에 있으면 먼저 그런 상을 받은 가 정이 후대에 책임자 국왕을 대신해서, 나라의 중심인 대통령 가정을 대신해서 상 줄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도 셋이에요. 알겠어요? 부자지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라구요.

자녀관계가 싫거든 형제관계라고 해도 좋아요. 형제관계라는 것은 전 부 다 이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보고 닮아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관계나 자녀관계나 공동적인 책임 밑에서 화합해 가지고 영향을 끼치면서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산 사람이 되거 들랑, 그들이 하늘나라의 누구 하나라도 나를 빼놓고 갈 수 없느니라! 맞으면 ‘ 아멘’ 하고 안 맞으면 ‘ 노멘’ 해봐요.「아멘!」다시 손 들고 해 봐요.「아멘!」아-「아멘!」아-! -! 하나님 즉위 천년 만년 만 만세!「아멘!(박수)

 

본 되는 생활을 하면 하늘이 도와주니 자기 판도가 넓어져

 

이 세 가지를, 이제부터 천하에 어떠한 무엇이 있더라도 이 법을 지 키고,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역적들에게 몰려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이 걸 지키고 가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되어 어디든지 자 유 통일 해방의 가정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오늘 이걸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걸 표어로 정하는 거예요. 3 천년의 표어 가운데서 순결 혈통, 그 다음에는 인권 평준화, 그 다음에 는 국가 공적 재산 약취!

그 다음엔 뭐라구요? 본이 되자는 거예요. 부자간에, 부부간에, 자녀 간에 본이 되자! 형제 해도 된다구요, 형제. 형제를 먼저 하는 것은 그 삶을 자녀들이 본받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 삼촌, 사촌들이 다 잘 되면 아들딸이 본받게 돼요. 그래야 본이 된다구요. 그러면 동네방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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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 저 사람을 따라가야 되겠다.’ ‘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 고, 그러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틀림없다!「아멘!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할아버지 할 머니가 있으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 못 모셨기 때문에 점심때가 되 면 내가 빵이라도 사다가 줄 수 있는 마음을 언제든지 가지고 사는 거 예요.

그러니까 고달프지만 하늘이 도와주기 때문에 판도가 자꾸 넓어집니 다. 어디 가든지 나를 위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요. 10년 살다 보니 저 골짜기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공동묘지 앞에 가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이런 할머니도 나를 위하려고 하고, 그 동네의 개까지도 짖 지 않고 나만 자꾸 따라다녀요. 알겠어요?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소리를 하더라도 개가 안 짖고 들어와서 슬슬 핥아줄 수 있게끔 선한 생활을 하게 되면…. 인간들도 물론 그렇다는 거예요. 인간이 그러면 그 주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왔으니 왜 반대하 겠어요? 좋아하고, 그럴 수 있게끔 돼야 돼요. 그러면 지나가는 새도 그렇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아요?「예!」같이 살고 싶어요?「예.」매일같 이 궁둥이를, 볼기를 찰떡 치듯이 세 대씩 맞고 그래도 살아 볼래요?

「예.」그거 맞으면 탕감의 원칙이, 대가가 있으니 그렇지, 맞아서 손 해나는 법이 없어요. 욕먹어서 손해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 요?「예.

, 그렇게 알고, 오늘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외적 내적의 인간이 필시 지켜야 할, 공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정에 들 어가든가 나라에 들어가도 걸리지 않는 해방둥이가 될 수 있는 길을 말해 주었으니, 이 날에 가히 기억할 만한 내용인 것을 명심해서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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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표적으로 살아 주기를 선생님 자신이 비나이다!「아멘!(박수) ‘ 아 멘’ 해도 말한 대로 되지 않았어요. ‘ 아멘’ 하고 ‘ 미안합니다. 두고 봅시 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 그러면 오늘 기념날 이 행사를, 역사적인 기념 행사를 폐하기로 하고, 이제 아침 대신 점심 먹고, 그 다음에는 우리 윷놀이라도 하자구 요.「예.」「저 문화행사를…. (곽정환)」아, 네 시 아니야, 네 시?「두 시부터입니다.」난 네 시로 보고 받았는데?「두 시부터입니다.」「윷놀 이 할 새가 없네. (어머님)」없어?「예.」그럼 추첨이라도 해라. 1등은 내가 상이라도 주자구.「예.」몇 등까지? 12등까지 추첨해요. 상은 무 엇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오늘 문화행사를 끝내고 내일 회의하는 거예요, 내일 회의. 나는 16 일 저녁에 떠나가려고 해요. 어디 갔나? 효율이!「예.」비행기 약속해 요!16일 저녁에 비행기 떠나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곽정환)」내일 14일은 회의를 해야 되겠어요. 회의를 해서 보고도 좀 듣고 해야 되겠 어요. 바쁘다구요, 내가. , 그렇게 알고…. (경배) *


 

 

 

 

순결한 혈통을 이루자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11 14, 저희들이 뜻 을 따라 나온 모든 길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고 승리의 실적을 가 지고 하늘을 시봉해야 하는 것으로 그 최종 대열에 선 저희들의 사명 과 임무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한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가정에 있어서는, 부자지관 계․부부관계․자녀관계를 연결시키는 이상적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생활의 터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화할 수 있는

위하는 생활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한 가정이 번식하여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하나님이 기쁨으로써 이 땅에 정착하여 만우주를 가정들의 대표를 중심삼고 주관하는 모든 뜻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제 숱한 역사노정을 거쳐 가지고 탕감복귀라는 한스러운 길을 통 하여 지금에는 만민 해방과 온 천하가 아버지의 사랑에 기여할 수 있 는   시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라는   역사에 없는 놀라운 기념의 이 날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저희의 부 모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아무것도 갖지 못한 이 온 만유의 존재들과 인간들에게 과중한 축복의 은사 가운데서 하늘을 상속받을 수 있는 시

2001114() 오전 5, 천주청평수련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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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허락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이 3천년을 출발하여 가지고 두 주일째 맞는 이 날을 중 심삼고 새로이 금년 한 해에 저희들이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일체와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뜻이 일취월장, 승리와 승리를 연결시켜 개인으 로부터 천주사까지 하나님을 위한 책임을 대신해 가지고 당신의 사랑

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 어디를 가든가 하늘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자주적인 가정 확정을 지을 수 있는 시대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과 지상에 있는 축복받은 통 일교회 가정들, 또 그 조상들도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하늘을 시봉하는 데 역사적인 생활권에서 개개인의 기록을 자랑 할 수 있는, 하늘의 보람 있는 가정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다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001년은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의 일년이 되고 우리 인류가 바라는 소원의 일년이 되어서, 만우주가, 만유의 존재가 당신의 사랑의 근원으 로부터 과정을 거쳐 그 결과가 영원히 당신의 혈족으로서 남아질 수 있는 당당한 자주적인 가정과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 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나머지 시간들 도 당신의 은사 가운데 어느 하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모든 일들로 써 결과를 가져오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전체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3천년을 새로이 기록적인 생 애로 역사의 발전적인 정상의 사랑의 주권 위에 선 자랑할 수 있는 하 늘나라의 자녀가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주권 상속 자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아버지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만사가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시 옵기를 다시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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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말 씀> 석가모니가 리포트 보낸 것을 다 읽었나? 안 했지? 그것 읽어 줘요.「책을 가져와야 됩니다. (곽정환)」언제나 훈독회 하는데 준비해야 될 거 아니야?「죄송합니다.」가져왔어?「예, 지금 가져오고 있습니다.」맨 나중으로부터 30페이지 올라가서 해요. (≪천상의 비밀 과 석가세존의 메시지‘ 제2부 제4장 불교계’ 부터 훈독)

, 얼마나 남았어? 거의 됐지?「예, 좀 많이 남았습니다.」많이 남 았어? 그만하지. (웃음) 다 좋아하는구만. (박수)

 

하나님과 나는 하나가 되어야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지상에서 조정해야지요. 그런 것을 다 알지요? 한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도 없어요. 이제부터 길이 달라지는데, 옛날에는 내버려뒀지만 이젠 달라서 닦아 치는 거예 요. 선한 조상들이 있어야 되지요? 석가 부처님이 불쌍하지요? 자기 사명이 어떻다는 것….

여러분, 그래요. 책임자 되는 사람들이 좋은 게 아니에요. 대통령이 되고, 무슨 책임자가 되고, 훌륭한 자리에 가는 것이 좋은 게 아니에 요. 직권이 있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합당한 자기 자체가 못 되게 될 때는 저나라에서 한이 되는 거예요. 잘못 산 결과의 쌓여진 모든 책임 분량 차이에 대한 한이 남는 거예요.

석가가 불쌍하지요? 여러분은 어떨 것 같아요? 통일교회 원리는 4 대 성인들과 천상세계의 전부가 하나님 대신으로 받들어야 할 진리의 말씀인데, 그 진리의 골자는 간단해요. 하나님 아버지하고 나는 한 몸 이다 이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금년의 우리 표어가 그런 거예요.

‘ 해방된 천지부모와 해방된 자녀가 심신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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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간단해요.    말은   간 단하지만 표준은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의 주체성을 지녀야 돼요. 절 대․유일․불변․영원한 주체성을 지녀야 돼요. 자신 있어요? 사람은 환경에 따라서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러나 진리라든가 표

준이라든가 공식이라든가 혹은 모델은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거기에 맞춰야지요. 싫더라도 맞추지 않고는 패스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체성 하면  절대․유일․불변․영원이에요. 한번 해봐요. 절대!「절대!」유일!「유일!」불변!「불변!」영원!

「영원!」여러분이 절대적 존재예요? 절대적인 것은 뭐냐? 여자라는 것은 틀림없이 절대적이에요. 여자 남자라는 것,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 면 남자로 변할 수 없어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영원히 여자예요. 남자 면 영원히 남자예요. 유일도 그래요. 여자도 자기라는 것은 영원히 자 기지, 대신 갖다 땜 때울 수 없어요.

그 다음은 불변이에요.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거리라든가 무게 라든가 다루는 모든 측정기가 원칙에 있어 가지고 한 근이면 한 근이 왔다갔다 변하면 안 된다구요. 불변이에요. 그 다음은 뭐라구요? 영원 해야 돼요. 다 영원을 바라지요? 영원해야 된다구요. 그게 주체성이에 요. 참사랑의 주체성으로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적 이고 유일적인 존재고 불변이고 영원한 존재예요.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과 핏줄이 하나되어 있어요. 아버지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를 의식하기 위해서는, 타락이라는 것이 저 끄러진 것으로 얼마나 천주에 손해를 가져왔는가를 알아야 돼요. 뼛골 에 사무친 타락의 원한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타 락의 골짜기를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인류를 대해 고통을 당하고 신 음하고 있다는 사실! 타락이 없었다면 그것이 없다구요.

타락함으로 어떻게 되었느냐? 부자지관계가 깨어졌어요. 영원히 하 나님이 아버지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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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버지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느냐?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어요. 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이 원리원칙을 알아 맞춰 줘 가지고, 맞춰 준 다고 해서 자기만 해서는 안 돼요. 맞춘 그것이 영계에 가서 전부 틀 어진 것들을 바로 갖다 맞추고, 조상으로부터 세계의 인류 전체를 맞 춰 나가야 되고, 후손까지 맞춰 놓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라는 것은 핏줄이 통해야

 

그 결론은 뭐냐 하면 아버지예요. 해봐요, 아버지!「아버지!」아버지 라는 것은 핏줄이 통해야 돼요, 핏줄. 부자지관계는 변할 도리가 없어 요. 하나님도 변할 수 없어요. 역적의 자식이 되면 천만년 가더라도 역 적의 자식이에요. 그 다음은 사탄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역적이에요. 하나님의 무슨 역적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겁탈한 거예요. 핏줄을 겁 탈한 역적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하나님이 에요. 기가 차지요.

그러한 내용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타락 때문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천지가 뒤집어졌는데 세상도 역사가 뒤집 어져 나왔고, 앞으로 뒤집어진 거예요. 여러분 자신도 가정 전체가 문 제되곤 했어요. 여러분 자신이 맨 첫번으로 문제에 걸린 것이 뭐냐 하 면 몸 마음이 싸우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게 되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이 싸우고 해와의 마음이나 아담의 마 음이나 고통을 받는 거예요. ? 잘못한 걸 알거든. 여러분도 그렇지 요? 잘못한 것을 알면 고통받는 거예요. 통일원리를 알고 선생님을 알 고 난 다음에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게 되면 거기에 조금만 틀어져도 해방이 없어요. 고통받는 거예요. 고통받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뜻을 따라가는 노정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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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근본 악마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도를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 요. 사랑을 중심삼고 천하의 왕 중의 왕이 있어야 할 텐데, 그 기반이 없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설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거예 요. 그러니 그런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원수를 자기 아들 딸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떨어졌으면 떨어진 것을 탕감한다면 이 떨어져 내려갔던 수고보다도 더 많은 수고를 투입하지 않으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도 수천만년이에요. 6천년이 아 니에요.

그 다음은 그것을 깨치는 것은 타락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거예요. 세상도 그래요. 부처끼리 살고 순결을 지키고 서로서로 맹세하 고 결의한 부부가 돈 같은 것을 잃어버리는 게 문제 아니에요.― 자 기 몸을 더럽히게 될 때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벗어날 길이 없어요. 마음세계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같이 벗어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 그림자가 세상에서 벗어나고 감추고 갔다고 해서 그렇게 감춰지지 않 아요. 저나라에 가면 완전히 드러나는 거예요. 흑백이 드러나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서 솔직히 다해야 풀어져요. 그러면 부모 앞에, 부부 앞에, 형제 앞에, 자녀 앞에 공개해야 돼요. 그 다음은 하나님 앞 에 공개해서 다 용서한다고 해야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기도 한번 했다고 ‘ 아이구, 용서해 주겠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타락이 얼마 나 무서운가를 알겠어요? 타락이 얼마나 무서워요!

그러면 성경에 말하기를 ‘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는데,  그게 뭐예요?  목숨보다 귀한 것이 사랑이에요.  알겠 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자 남자가 다른 것을 갖고 있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정욕대로 살면 죽는 것이고, 정욕을 극복하 면 사는 거예요. 내가 죽고 사는 것이 근본이에요, 근본. 근본이 거기 라구요. 거기에서 죽게 되어 있지, 얼굴에서, 양심에서 죽게 되어 있어 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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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타락한 그대로 그것을 쓰겠다면 죽는 거예 요. 타락한 행동 그대로 쓰겠다 하면 죽는 것이고, 극복해 가지고 절대 그 길을 돌아서서 안 가면 사는 거예요.

 

정욕이란 본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전통

 

또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뭐예 요? 그게 원수예요. 그게 원수예요. 타락의 밑바탕이 이 원수, 생식기 가 원수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건 뭐냐? 그 생식기를 파괴시킨 자가 원수예요.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 중의 원수가 뭐냐 하면 사탄도 아니 에요. 여자의 그것이에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기관으로 그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성경을 보면 전부 다 사람을 중심삼고….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그것이 맨 뿌 리예요. 타락이 얼마나 무서웠다는 것, 그러니 그 옆에 가기도 무서운 거예요.  유교에서는  ‘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이라고  했어요. 요즘에는 학생들이 친구라고 하는데 난장판이 벌어져요.

죽고자 하면 뭐라구요?「살고!」타락한 전통을 따라가려면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지옥 직행 이에요. 정욕이라는 것은 본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전통이에요. 그래서 정욕을 이길 수 없어요. 360도를 넘어갈 수 없다 는 거예요. 사인 커브로 하루면 낮과 밤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낮아 질 때가 있고 높아질 때가 있다는 거예요. 낮아질 때는 반드시 넘기 힘든 거예요. 알겠어요?「예.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죽이고자 하는 사람이 사는 거예요. 그냥 그 대로 산다면 지옥 가는 거예요. 확실해요? 확실하냐 말이에요. 전부 다 그 뿌리를 중심삼고 한 말인 줄 몰랐어요. 선생님이 나와서 다 밝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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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10년 기다렸다가 만나서 사랑하는 클라이맥스 그런 시간이라도 그걸 죽일 수 있어야 돼 요. 동하지 않는 경지를 넘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어 요. 얼마나 심각해요! 한 사람 넋 빼는 것은 쉬운 거예요. 죽는 것은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도의 세계에서 깊은 데, 신비스러운 경지에 가면 그런 시험이 있어요. 시험 중의 제일 무서운 시험이 미남자 앞에 미인이요, 미녀 앞에 미남자예요. 에덴동산에서 벗고 살았어요. 기도하 고 있는 때에, 여자가 정성들이면 미남자가 나와요. 세상에! 꿈에 그리 던 미남자가 자기를 안아 달라는 거예요. 안아 주면 그건 끝나는 거예 요. 그런 자리에서 그것이 동하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독신생활하라는 거예요, 독신생활. 알겠어요?「예.

그 표준에 걸리게 되면 하늘나라에 고리가 있는데 고리에 걸 수 없 어요. 고리에 걸려야 올라가는데 걸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제일 귀 한 게 뭐냐 하면 그 부분이에요. 지금 함부로 생각하지요? 그게 사랑 의 왕궁이에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이 자유천지로서 왕 될 수 있는 출발지예요.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에요. 나 라면 나라에 있어서 큰 전쟁이라든가 원수 나라와 싸워 가지고 이긴 그곳이 왕 터가 되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왕궁이고, 그 다 음은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요, 양심의 왕궁이라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하면 그렇지요? 그걸 얼마나 유린했어요? 얼마나 유린했 어요? 이놈의 여자들! 여자는 유혹에 약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요물로 취급했어요, 요물로! 남자는 좀 낫지요. 약속하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약속을 지키려고 한 다구요. 그 자리에 가면 여자는 약속이고 무엇이고 다 잊어버려요. 알 겠어요?「예.

죽고자 하는 자는 무엇을 죽인다구요? 그건 생리적인 작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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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달거리가, 멘스가 있어요. 그때가 되면 반드시 남자를 그리워 하는 거예요. 그걸 죽여야 돼요. 그걸 완전히 일생 동안 싹, 독신생활 해서 없다 하고 살 수 있는 그 놀음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수도의 길이 에요. 알겠어요?「예.」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반대예요. 원하는 대로 살다가는 죽는 거예요. 그걸 죽이려고 하면 사는 거예요. 자기 목 숨이 아니에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의 의미

 

그래서 타락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가요.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로 저끄러졌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여러분, 그래요. 내일 이면 결혼하려고 약혼해서 날짜를 맞추고 공개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일이 되기 전에 오늘 저녁에 신부가 도망가든가, 도적한테 잡혀가든 가, 납치당하든가 이래 가지고 없어질 때에 어떻겠어요? 천하의 모든 전부를 부정하더라도 그것을 인정할 수 없어요. 자기 생명을 부정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걸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서 그 본연의 기준을 찾기 위해 수고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그런 시험 과정을 거쳤겠어요, 안 거쳤겠어요? 그걸 주관 못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오늘 이게 제일 마지막 정거장이에요, 마지막 정거장! 오늘 선생님이 이런 말을 마지막으로 하는 거예요. 한 일주일 전에 이야기하기 시작 했다구요. 때가 되기 때문에 다 가르쳐 줘야 되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무엇이? 생식기예요, 생 식기!

여자는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남자가 필요한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이게 없으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세상은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인 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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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절대적인 욕구인데 불구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욕구를 절대적으로 부정하지 않고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어요. 영점에 돌아갈 수 없어요. 여기에 있으면 이렇게 해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자리는 괜찮아요. 그 자리가 어디냐 하면, 남자가 갖고 있는, 여자가 갖고 있는 자리예요. 알겠어요?

여자는 여자의 것을 갖고 있지요? 수천만대 조상들이 같은 물건인데 거기에 진짜가 어디에 있느냐? 지금까지 진짜가 없었어요. 하나님이 보기에 진짜가 없다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타락했기 때 문에 그것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죽어요. 그걸 죽이려고 하는 사람 은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한 거예요. 남자는 여 자를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러려니까 고생밖에 없어요. 반대로 해야 돼요. 그 다음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은 그 원수를 사랑한 거예요. 그 사탄을 사랑한 거예요. 사탄을 용서해 주려고 해요. 하늘땅을 다 던져 버리는 일이 있더라도 그건 사랑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경지를 느끼기 위해서는 타락을 몰라서는 안 돼요, 타락! 알겠어요? 타락의 핏줄을 잘라 놓는 것이니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가 끊어졌고, 부부관계가 끊어졌고, 형제 관계인 동시와 하나님 앞에 자녀관계인 관계가 끊어졌어요. 다 끊어졌 어요. 그래서 투쟁이 생겨났고,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었고, 부모 앞에 아담의 아들딸이 원수가 되었고, 아담의 아들딸은 살육전이 벌어졌어 요. 살육전, 일대 가정에 있어서 형님이 동생을 죽여요? 그것은 다 망 한 세계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선을 위해 창조한 뜻이 남 아 있기 때문에 그 뜻을 바로잡기 위해서…. 바로잡는데 죽는 것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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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번에 살려 놓을 수 없어요. 죽게 될 때 서서히 죽지 왁 죽지 않아요. 동기가 있어 가지고 오랜 기간이 지나서 죽는 거예요. 그걸 거꾸로 몇 십 배 더 지연하면서라도 탕감복귀해야 돼요. 탕감이에요. 그냥 되는 게 아니에요.

기독교는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하는데,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떨어 졌으면 올라가야 돼요. 백길 떨어지면 백길을 올라가야 돼요. 백길 올 라가려면 땅 구덩이에서 구멍을 파든가 줄을 매서 올라가야 돼요. 그 것이 없으면 암만 올라가려고 해도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탕감복귀섭리예요. 알겠어요?「예.」어디 에 가 떨어졌느냐 하면 거기에 가 떨어졌어요. 여기도 갖고 있어? 그 런 것을 갖고 있어? 여기도 갖고 있어? 그게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 를 만들고, 부모를 이별하게 만들고, 남편을 이별하게 만들고, 자식을 죽을 사지에 몰아넣은 거예요. 사랑의 뿌리까지 다 잃은 거예요. 알겠 어요, 성경에서 말한 말을?「예.

석가모니 같은 양반도 얼마나 불쌍해요? 고행하면 모든 게 될 줄 알 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고행과 거기에 잘못된 것이 무슨 관계가 없어 요. (녹음이 잠시 끊김)

축복이라는 것은 그렇게 그런 고개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소개해 줘야 돼요. 자기들끼리 만나면 그냥 그대로예요. 수라장 같은 시장에 가서 무슨 옷을 입어도 수라장 같은 환경의 더럽혀진 옷이 되는 거예 요. 그러니까 순결을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입을 맞추게 해도 안 되고, 가슴을 만지게 해도 안 돼요. 그거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허락을 맡고, 부모님의 허 락을 맡고, 일가의 허락을 맡고 그 일을 하지 않으면 개 취급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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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요즘에는 길가에서도 보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별의별 놀음을 하고 있으니 그것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그곳이 뭐라구요? 사 랑의 왕궁! 사랑의 왕궁이 뭔지 알지요? 사랑의 왕궁을 갖고 있어요?

「예.」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사랑을 몰라요. 아무리 미남자 미녀라도 그것이 없으면 사랑의 주인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사랑의 주인 만드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가 없으면 사랑의 주인이 될 길이 없어요. 사랑의 주인 못이 되면 아버지 도 못 되고 어머니도 못 되고, 남편도 못 되고 아내도 못 돼요. 알겠어 요? 그것을 중심삼고 아내도 되고 남편도 되지요? 부처끼리 사랑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잘 살기를 바라는 거예요. 더 잘 존중하고 더 절대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이 무엇이라구요? 사랑의 출발지예요. 사랑의 출 발지, 사랑의 왕 터라구요. 또 거기서 남자 여자의 생명이 합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나 남자나 사랑 찾아가서 붙들고 하나되겠다 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생명을 섞자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을. 음양의 도리가 합덕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입체적으로 갈 수 있고, 저 아래에도 갈 수 있고, 사방으로 다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천하가 거기에 소용돌이 쳐서 소용돌이 가운데 씨를 심는 것이 성적 관계예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생명의 씨를, 정자를 불러내고 여자는 그걸 받기 위해서 절대복종해야 돼요. 알겠어요? 절대순종․절대복종하는 아내가 되고 절대 남자로서 복종하는 남자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절대 여자

와 남자하고 하나되어야, 사랑만이 제일이다 할 수 있어야 참된 자손 이 생겨나는 거예요. 세상처럼 돈 때문에 시집 장가가고 지식 때문에 장가가고? 아니라구요. 권력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것은 전부 다 가짜 들이에요. 심각하지요? 아시겠어요?

내게 천지의 하나님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비궁이 있어요, 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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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있는데 그게 뭐냐? 자기가 갖고 있는 귀한 것이에요. 사랑의 샘 터, 생명의 샘터, 혈통의 샘터, 양심의 샘터가 있어요. 그것이 없으면 다 없어져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와 관계를 안 하면 새끼 가 없지요? 사랑도 몰라요. 사랑도 모르고, 생명도 몰라요. 양심도 없 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이 합해 가지고 조화된 거기에 양심의 바탕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사랑 이 동기가 되어 남자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혈통이 생기고, 혈통이 하나되어 가지고 양심이 생기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나라도 뺄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생명을 주고도 사랑을 찾을 수 없어

 

, 나한테 그렇게 귀한 것이 있는 걸 알겠어요?「예.」세상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거예요. 생명을 주고도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예 요. 사랑의 주인은 천상으로부터 온다구요. 높고 귀하게 찬양하고 그렇 게 숭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하늘나라의 생명이 나한테 오는 거예 요. 타락할 때 하나님이 좋아했겠어요? 기가 차지요.

한 동네에 살더라도 여자 남자가 짝사랑하다가 다른 데로 시집 장가 간다고 하면 밤잠을 안 자고 통곡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결정도 안 했는데 그래요. 이것은 결정한 거예요. 하나님이 결정한 것이 틀어져 나갈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남자 여자 두 사람 가치 이상의 슬픔을 느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들의 슬픈 입장은 비교 도 안 된다는 거지요. 알겠어요?「예.

사랑의 왕궁을 회생해서 왕 터로 모시기 위해서는 그 이상적 아들딸 이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상적 형제가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상적 사춘기, 이상적 부부, 이상적 아들딸, 이상적 부모, 이상적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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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할머니, 이상적 여왕과 왕이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게 이 지러지면 다 꿈이에요.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타락 을 알아야 돼요. 타락이 뭐냐? 이것이 근본적으로 깨져 버린 거예요. 하나님도 침 뱉고 도망가는 거예요. 없으니까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수천만 번 그랬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다시 하나님이 책임지고 돌리는 데 얼마나 힘들었 느냐? 때우기 위해서는, 금이 짜개졌으면 금을 가지고 때워야 돼요. 은 그릇이 깨졌으면 은 가지고 때워야 된다구요. 그래야 같은 질과 같은 빛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상에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제일 무서운 동시에 제일 좋은 게 그거예요. 어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알아들었구만.

길거리에서 그걸 팔 수 없고, 사탄세계 왕궁에 들어가서도 그것을 팔 수 없어요. 팔 수 있는 단 하나의 숙제는 하나님 앞에 가서 바쳐드 려야 돼요. 하나님 앞에서 떨어져 나왔으니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지 않으면 인류의 참부모도 출발할 기원이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니 무엇 이니 다 요사스러운 패들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역사의 맨 마지막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대할 수 있는 본연의 집이란

 

어제 무엇을 했어요? 하나님 왕권?「즉위식!」즉위식이 뭐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여자를 대할 수 있는 본연의 집, 남자를 대 할 수 있는 본연의 집, 부부로부터 아들딸 본연의 기준, 자손만대 언제 나 변치 않는 본연의 기준을 가질 수 있는 왕권에 돌아가는 거예요. 무엇 갖고 그런 왕권 즉위식을 했다고 생각해요? 돈도 아니에요. 일본 나라도 아니에요. 그건 상대적 존재예요.

하늘땅이 사시장철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의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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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자리를 세워 가지고천지의 모든 전부가 쌍쌍이 되어 있어 요.― 이것이 사랑을 찾아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돌아와서 어느 누가 거기에 반대하는 존재가 없이 순응할 도리밖에 없다 할 수 있는 자리 에 서서 하나님의 왕권을 세워 즉위식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건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모르니까. 이제 이해돼요? 이해돼요?

무얼 놓고 했느냐 하면, 축복받은 가정의 그것들을 놓고 한 거예요. 남자 여자의 그것 말이에요. 선생님이 가르친 것이 진리일 텐데 어떻 게 순결 역사를 몇천대 몇만대 자기 혈족을 더럽히지 않고 세워 나가 느냐? 심각해요. 억천만금을 가진 세계 일등 부자면 뭘 해요? 세계 대 통령이면 뭘 해요? 다 파물이에요. 제값을 못 받아요. 가짜라구요. 알 겠어요?「예.」진짜 여자 걸 가져야 여자가 돼요. 진짜 몸 마음이 되고 진짜 몸 마음 가운데 진짜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이 흘러나가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러니까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 하나님이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 이후에 독신생활 하는 것을 지켰으면 몇 쌍이 되겠어요? 다 죽고 하나 하나만 되면 쉽지요? 똥개 같은 것들을 번식해 놓았으니 그걸 그렇게 세탁해 가지고 똑같이 만들려니 얼마 나…. 석가모니도 불쌍하잖아요? 자기가 가르친 게 틀렸으니 그 틀린 것이 저나라에서 드러났는데 어떻게 맞게 할 거예요? 그래서 불자들 앞에 사정 애곡하는 것을 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타락을 했다면 그 기관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어요? 에 덴동산에서 타락한 다음에 뭘 가렸어요? 입을 가렸어요, 거기를 가렸 어요? 하체를 가렸지요? 나타날 수 없어요. 거기가 부끄럽지 않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뭐 선을 안 넣으면 괜찮다고?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그랬다구요. 볼 때 하나님이 먼저 보고, 하나님이 먼저 만지고, 그런 후에 ‘ 내가 좋으니까 너도 좋아해라.’ 이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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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혈통이 동하는 것을 극복해야

 

여기는 일본 아가씨들, 일본 여자들이에요? 일본은 정조에 문제가 많은 나라예요. 그런 걸 해와의 나라, 어머니 나라로 택해 세우는 데 선생님의 골통이 아팠겠어요, 안 아팠겠어요? 할 수 없이…. 똑똑히 가 르쳐 줘요. 누더기 같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누 더기 같은 사랑으로, 누더기 같은 생명으로 누더기 같은 아들딸을 낳 은 거예요. 세상에 폐물 중에 폐물들을 낳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확실 해요?

무엇이 죽고자 하는 자는? 타락의 혈통이 동하는 그것이 원하는 대 로 가면 죽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아무런 미남자, 아무런 미 인이 무엇을 하더라도 그 자리에 가면 죽어야 돼요. 여자 중에 축복받 은 사람 손 들라구요. 다 들었구만. 사랑할 때 남자 여자가 클라이맥스 될 때가 있지요? 좋아서 했지만 그걸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언제 타락할지 몰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전부 다 좋아하고 여자들이 그러지만 그런 문제 에 있어서 천하의 여자들을 선생님한테 다 맡겨도 하나님이 걱정 안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요? 아담은 오빠예요. 오빠지 요? 결혼했으니 신랑이에요. 아버지 될 사람이라구요. 그 다음은 아들 딸을 낳아야 돼요. 여자가 남자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은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고, 여왕과 왕이 되는 거예요. 8단계예요.

타락한 해와가 그러한 남편을 잃어버린 것은 천하의 모든 것을 잃어 버린 거예요. 그런 모든 전부를 느낄 수 있는 대표자가 오시는 신랑 되시고 인류의 아버지 될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 생님을 만나면 세상에 아무리 잘난 남자, 왕이든 무엇이든 다 집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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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어요. 자 기의 사랑관계에 있는 일족과 일국을 다 부정해야 돼요. 한꺼번에 8단 계를 다 부정하고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고 나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체를 부정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어요. 그런데 총 생축헌납물도 안 바치겠다고 대가리를 저어? 그것들이 무슨 천국 가 요? 선생님에게 그런 마음은 문제도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이제부터 죽고자 할 거예요, 살고자 할 거예요?

「죽고자 하겠습니다.」무슨 말인지 알았어요?「예.」오늘부터 지킬 각 오를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중요시해야 할 것은 혈통과 인권과 국가 재산

 

이제 새로이 3천년을 출발했는데 두 주일째예요, 두 주일째. 14일이 에요. 석 주일을 넘어가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래서 13일에, 어제 즉 위식을 한 것은 뭐냐?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이들이 다 배반 했어요. 상대가 없으니 예수님도 사탄이 끌어간 거예요. 13, 중앙 수 하게 되면 13수예요. 서양에서는 서틴(thirteen) 하면 제일 나쁜 수예요. 그래서 새천년에…. 7천년이에요, 6천년을 지나고. 성경 역사 를 중심삼고 6천년이 지나 가지고 7천년 벽두에 13수를 택한 것은 즉 위식을 해 가지고 비로소 하늘땅의 중심이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식구는 어디 가든지 언제나 새 롭게 참부모를 중심삼고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 혼자 돌 아다니면 안 되는 거예요. 국적 없는 사람은 어디 가서 죽더라도 호소 할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예.」일본 멤버!「예.」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생식기! 일본말 로는 세이쇼구기(生殖器), 생명을 심는 것이라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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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도 얘기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혈통을 지키라는 거예 요. 사랑이라는 것은 횡적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도 횡적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횡적인데, 하나님이 주는 사랑이 혈통을 통해 서 연결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도 일대예요. 일대지만 혈통 은 조상으로부터 쭉 내려와요. 그런데 혈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에서는 중요시해야 되는 게 혈통이에요.

그 다음은 뭐예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 다음은 뭐예 요? 국가 재산 약취예요. 일본에 있는 재산이 일본 사람들의 것이 아 니에요. 하늘땅의 것이에요. 일본 나라를 위해 두면 오래 못 가요. 망 하는 거예요. 국가 재산을 손해 입히는 사람은 지옥 가지, 하늘나라에 못 가요. 가더라도 땅이 없어요. 갈 곳이 없어요. 살 데가 없어요. 전 부 다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는 데는 남자 여자의 그것을 해방시킨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 에브리싱 오케이(Everything OK)!’ 하는 자리에 있어서 사랑을 하고 노래를 해야 그 노래를 하나님이 듣고 ‘ 그렇다. 네가 그리워하니 쌍을 맺어 줄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어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 이놈의 간나 자식아,  간나 놈아!  하며 세 번씩 들이치고 ‘ 오늘 네가 범하면 안 돼! 곁길을 가면 안 돼!’ 하고 다짐해야 된다구요. 위험한 거예요.

정욕을 컨트롤하기 힘들어요. 하나님도 거기에 매여 가지고 지금까 지 이러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으니까. 부모도 그렇잖아요? 사랑 의 길, 생명의 길, 혈통의 길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고충을 받고 다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타락을 몰라 가지고 는 복귀가 안 돼요. 똑똑히 알았어요? 그것의 해방을 위해서는 희생 못 시킬 것이 없는 거예요. 나라도, 하늘땅도 다 부정해야 돼요.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그걸 놓고 천하를 다 부정한 것을 다시 찾겠 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 너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부정했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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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 이상의 것으로서 나는 받아들인다.’ 할 때 탕감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상적 부부의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사랑 한다는 그놈의 남자와 그놈의 여자는 도적놈들이에요. 하늘 성()을 무너뜨리고 하늘나라를 파는 행동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사랑이 아니면 천도를 바로잡을 수 없어

 

그걸 아는 사람들이 타락을 해요? 여기 알겠어요, 한국 간나들? 얼 마만큼 뜻 앞에 멀리 있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무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 살고?「생식기입니다.」타락한 이것을 부정시키 려고 하는 사람은 살고, 그냥 그렇게 되면 죽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 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보다도 더 미워해야 되고, 하 나님이 본연의 기준을 잃어버린 그걸 사랑하는 그 마음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원수를 말하는데 자기 개인적인 원수가 아니에요. 천도를 어긴 이 원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에요. 거 짓 사랑이 천도를 어겼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니면 천도를 바로잡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성경 말씀이 전부 다 그런 말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 타락 한 원수의 그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본연의 기준을 찾는 거예요. 사탄 도 없어요. 그 자리에 사탄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말한 거예요. 침범하기 전의 자리를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긴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얘기했느냐? 핏줄이 연결되 는 그 본거지를 중심삼고 이야기했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가야 되겠어 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여기 있는 사람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여기 앞에 앉아 있는 남자들! 제멋대로 책임자라 해 가지고 뭐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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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넘으면 된다고? 그 따위 수작을 한 간나 자식들은 앞으로 껍데기를 벗겨 버릴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솔직히 그것을 밝혀서 행동을 견제해야 돼요. 자신들을 자기가 알지요. 이런 기준에 얼마만큼 미급한 지 자기가 점수를 매길 수 있어요.

오늘 돌아가면 언제 만나겠어요? 여러분을 이제 내가 만나기 싫을 때가 왔어요. 다 가르쳐 줬거든. 안 가르쳐 줬으니 만나야 되겠다고 하 지만 다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을 위해 ‘ 하나님 왕권 즉위식’ 까지 하고,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 즉위식을 했느냐 하는 것까지 다 가르쳐 줬으니 만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법을 지키는 법관 은 법을 중심삼고 되느냐 안 되느냐 그걸 바라고 가지, 기르고 뭣하고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축복받았으면 다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한테 전화해도 안 받을 때가 많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도와주 고 밤을 새워 가지고 대했는데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구요. 미우면 미 운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그걸 드러내야 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예.」세상에! 그렇게 되는 줄 몰랐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들을 들어 보니까 곽정환, 사실이 그래?「예.」곽정환이 요전에 자기가 어떻게 어 떻게 살았다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 이렇게 이렇 게 살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양심의 가책 받은 것은 땅 구덩이에 들 어가서라도 다 하늘땅 앞에, 미물, 동물, 하나님에게까지 알려 주고 가 야 돼요. 알겠지요?「예.

거기에 대해서 조건 걸린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말고 해방둥이가 되어 야 할 과제가 우리 축복받은 사람들의 과제예요. 석가모니니 하는 4대 성인들이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에게 얼마나 애달파하느냐? 석가모니가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 과제를 놓고 거기에 합격 못 할 때 얼마나 불 쌍해요? 여러분은 편안할 것 같아요? 심각해요. 한 순간 숨쉬기도 가 쁜 거예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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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것이 가정문제

 

오늘 14일이기 때문에 소생․장성으로 국가 기준을 넘어가야 할 때 예요. 선생님 말대로 하지 못하면 세계로 갈 길이 막혀 버려요. 앞으로

는 암만 해도…. 이번에도 그래요. 흥진 군이 ‘ 30퍼센트는 쫓아내야 됩 니다.  이러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다 알지요,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 겠지요?「예.」모르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 씀, 이야기가 무슨 의미인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 다는 것,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그래야 되었다는 것, 무 엇 중심삼고 했다는 이야기를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자기 몸뚱이가 아니에요. 천년 만년 지내 온 사람들은 아무리 많더 라도 그 자체 하나가 문제예요. 심각하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 을 나올 때 얼마나 유혹이 많았겠어요, 여자들의? 별의별 일이 다 많 았어요. 말을 하지 않지요. 여자가 고약하고 괴물들이에요. 남자 무서 운 줄 몰라요. 선생님도 말이에요. 이렇게 가더라도 선생님의 다리 가 랑이를 잡아당기고 만지고 남의 다리를 꼬집는 거예요. 세상에! 남자 에 대해서 무서운 줄 모르는 게 여자예요.

장군이 있든가 세계의 유명한 누가 있으면 그 옆에 가서 알랑거리려 고 그래요. 부끄럽고 무서운 이런 생각이 없다구요. 여자는 언제나 주 의해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완전히 알았습니다. 내일부터 그 런 것을 철칙으로 지키고 가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고 일어 서면서 맹세하소! 정말이에요?「예!」이제는 법대로 끽! 법밖에 모르 는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아니에요. 용서하는 시대는 지나갔어 요. 실천할 때가 왔기 때문에 권고하고 충고하는 거예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한테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내리라구요. 그렇게 가면 세상만사 거리낄 것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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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할아버지 얼굴을 보나, 아버지 얼굴을 보나, 여편네를 보나, 아 기들을 보나 말이에요. 내가 그래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했 어요. 하라는 것은 무슨 짓이든 다 했어요. 그게 선생님의 특허예요, 특허! 참부모가 하나님 앞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특허권을 가지고 있어요. 이 특허권은 나밖에 가진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이 기반을 중심삼고 해방을 선포했다는 것을 알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어긴 날에는 하나님의 즉위가 뭐예요? 옛날 그 기준에 떨어 지는데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이번에 새로이 결심하고 가기로 약속했어요.「예.」약속했으면 폐회했다가 이제 회의해야 돼요. 회의는 언제 모이기로 했나?「예. 아침식사하고 모이기로 했습니다. (곽정 환)」여기 전부? 오늘 회의하는데, 가정에 대한 문제를 내가 보고 들 으려고 그래요.

제일 중요한 것이 가정문제예요. 지금까지는 나라문제였어요. 나라 문제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하늘땅 문제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제일 문제가 가정문제예요. 하늘땅을 수용할 수 있는 몸 마음의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틀림없이 안 되면 회의도 할 필요 없어요. 그걸 내 가 또 이야기를 해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지요? 그 이 상 뭐 가르쳐 줄 게 없잖아요?

,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경배) 잘 가자구요. 잘 가자구요. (박 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342>

印刷 2003          12        20日發行 2003              12    30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發行者 黃                                                                                      祚發行所 ()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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