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4회에요. 예수님 생일날과 마찬가지라구요. 새로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34세에 축복을 해 가지고 세계로 갔다면, 40세에 세계 통일하는 거예요. 그러한 운세 시대에 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2000년까지 예수님이 국가적 통일하던 것을 기반으로 세계를 통일해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요, 통일교회 책임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시대가 찾아온 지 모르고 멍해 가지고 물에 물 타 듯 만년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 돼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엔을 요리해야 됩니다. 이제 가면 그 놀음을 적극적으로 해야 돼요. 곽정환이도 알겠지요?「예!」그래서 부모의 날이 미국 국회에 통과한 것을 유엔 총회에서 이 일을 설정 할 거예요. 세계 모든 국가들은 미국이 설정한 날을 부모의 날로 모시라고 할 거예요. 이런 모든 대통령들과 수상들이 합해 가지고 그 부모의 날을 모실 수 있는 규약을 하면 유엔규약을 따라 가지고 전세계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유엔 부모의 날의 전통은 우리 문학자 총재님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한학자가 아니고 문학자! (웃음) 아, 시집오게 되면 이름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한국 이름이야 그렇지요. 그러니 문학자 총재님이에요. (웃음) 동생이라구요. 그 말은 동생이라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한학자가 아니에요.

한 많은 '한(恨)' 자라구요. 대한민국에 한이 많아요. 나를 반대한 한이 있다구요. 선생님을 제일 골탕 먹인 대표적인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건 원수의 나라고, 저주할 수 있는 나라지만, 그래도 불쌍해서 찾아왔어요. 이번에 올 때에도 대한민국 불쌍하게 되었으니, 이 워싱턴 타임스와 우리 기반을 통해서 지시하기를 정부는 모르더라도 후원하라고 지령을 하고 온 거라구요. 나는 대한민국과 하등 관계없어요, 사실은. 내가 세계인이지, 민족인이 아닙니다. 내 갈 나라는 어디나 있는 거예요. 미국도 지금 그래요, '레버런 문, 고우 백(go back!;돌아가라)' 이런 말이 없어졌다구요. 가지 말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사는 집을 경찰관을 파송해서 지키겠다는 것을 내가 고발한 거예요. 지금 가게 되면 미국의 시 아이 에이를 통해서 뉴욕에 내리게 된다면 뒷문으로 나를 안내하고 있다구요. 그거 잘난 사나이에요, 못난 사나이에요? 총대를 가지고 협박하지 않았어요. 담을 헐고 도둑질 안 했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드는데 13억 달러를 투입했어요. 이 원수의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몇 달러?「13억 달러요.」수많은 부처가 아니라 한 부처라구요. 여러분, 돈 한푼 대 줬어요? 이 도적놈 새끼들, 기생충은 제거 당하는 거예요.

빚진 자는 종이 되는 거예요. 나 빚지고는 못 살아요. 나라한테 빚 안졌어요. 미국에도 빚 안졌어요. 세계 어느 종단에 빚 안졌다구요. 전부 다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 내 돈을 대 주고, 모든 불교 싸움패들 전부 다 그 불교 종교권을 도와주기 위해서 내가 돈 대준 사람이라구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통일교회 책임자가 가면 말이에요, 불교도 3파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3파가 전부 다 불교를 위해…. 회회교도 마찬가지이예요. 천주교, 신교가 우리가 없으면 같이 예배를 못 봐요.

우리 가야 전부 모여드는 거예요. 그게 쉬워? 말 가지고는 쉽지만,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천신만고(千辛萬苦)의 한의 고개를 메워 넣어야 돼요. 하늘이 고생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극복, 극복하다보니 그런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하고 있으니 만큼 여러분이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가정에 있어서의 해와들이 문제예요.

여성연합, 알겠어요? 여성연합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쌍것들, 왜 손을 안 드나? 왜 여성연합에 가입 안 했어요? 여기 여자들, 왜 가입 안 했어요?「했습니다.」그런데 왜 손 안들어요?「못 알아 들었어요.」여성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을 남겨놓고 문총재, 이 한을 복귀하기 위해서 고생했다는 거예요. 여자, 이 똥구더기 패들 전부 다 해방 해 주기 위해서 어머니도 고생하고 일생 동안 고생을 한 거예요. 여자 때문에 고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