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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는 어디든지 가서 정착해야 됩니다. 가정에 정착해야 된다구요. 활동하더라도 뿌리가 가정에 있어 가지고 많은 가정이 있게 되면 경제적 지원을 많이 하지 않고 조금씩만 후원을 해 가지고도 전부 살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현재 이 상태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커져 가지고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교회 기반인 동시에 승공연합 활동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 기반을 설정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당이란 것을 만든 것 아니예요? 통일당 만들었지요? 그러니까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이나 전부 다 원리 사상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 어디 가서 해야 되느냐? 중간에서는 안 되고 밑창에서 해야 됩니다. 밑창에서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다 되는 것입니다. 꼭대기가 하나돼 있으니 밑창이 하나되면 다 돼요. 교육은 전부 다 교구장들이 하고, 가정에서 하나되면 중간도 완전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기 전에는 이것이 전부 다 살아 남을 수 없다구요. 연속적인 활동 기반을 유지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곽정환은 어떻게 생각해?「사실 제가 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으면서 승공연합이나 이 외적인 활동을 위한 예산이 좀 책정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걸 더더욱 느낍니다. (곽정환)」책정되면 그게 분립해야 되는 거지.「예.」그게 원칙인데 대대적으로 국가가 하듯이 덜 발전하면 발전할 수 있게 예산 편성을 몇 배로 늘려 나가면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국가의 힘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운동입니다. 「이렇게 하시는 건 어떠시겠습니까?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좀더 나누어서 재단 이사장을 발탁하셔서 제가 협회하고 이쪽 연합활동을 현 여건에서 하는 방법과 반대로 제가 재단을 맡고, 새 협회장이 연합회하고 협회를 맡게 한 사람을 더 임명하시면 좋겠습니다.」그건 염려할 필요 없는 거예요. 돈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재단 이사장도 작년 1년 내내 부도 때문에 벌벌 떨고 나왔습니다.」벌벌 떠는 현재의 그 상태가 언제나 그런 상태로 간다고 생각해?「작년 연말에 아버님께 제가 '정말 천운으로 금년을 잘 넘게 됐습니다.' 하고 보고드렸는데, 그게 제 심경이거든요. 그런데 금년에 풍파와 태산이 아직도 많지 않습니까?」그것 지금 나도 생각하는 거예요.「그런 방법으로라면 그래도 제가 연합회에 더 신경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안 그러면 누구 한 분 오셔서 협회장하고 이 쪽을 맡으면 제가 재단에 좀더 전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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