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하는 말은 한마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천년 만년 무한한 세계에 전파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말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행동이 없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우주 어디에나 그것이 전부 다 반영되고 반사되고 찍혀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볼 때, 인간의 생애가 얼마나 엄숙한 일생이냐 이겁니다. 이제는 우리 패들이 다 훈련되었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서 설교할 때도 마이크 하나면 다 되겠구만! 「예. 」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에는 인공위성으로 전부 송신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수신할 수 있는 것을 디 시(DC;데이터 통신)에서 받았나? 디 시가 요즘은 상당히 작아졌기 때문에 전파 방해를 안 받지요? 「예. 」 생일 축하의 날이나 혹은 어떤 축하의 날에는 전세계의 식구들이 다 연결될 수 있어요. '모스크바, 나오라!'고 하면 '예!' 하고, '런던, 나오라!'고 하면 '예!' 하고, '아프리카 나오라!'고 하면 '예!'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거기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전하면 여기에 앉아서도 그곳에 있는 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할 수도 있다구요. 시간이 전부 다 다르니까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24시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렇게 24시간 동안 전부 다 기록해 두고 비디오테이프로 찍어 놓으면 깨끗이 나온다구요. 여기서 하는 것과 똑같이 찍어 놓으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러면 전세계의 축하제에 대한 표창도 할 수 있다구요. 어디가 1등이고, 2등이고, 3등이고 하는 것을 앉아서 평가하고 그 자리에서 상을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게 다 누구를 위해서냐 하면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루 생활권 내에서 다 살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박보희, 신문에 보도한 내용 중에 뭔가 들어온 거 있으면 얘기를 좀 해보라구! 「광고에 낸 말씀 말입니까? 」 그래, 광고 얘기를 좀 해줘요! 「예. 」 (박보희 사장이 신문에 광고 낸 아버님의 특별 말씀에 대한 각계의 반응을 보고하고 말씀의 내용을 분석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