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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믿는 사람은 많았지만 종교에서 수행하는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남녀문제의 시험이 나와요. 수행에 깊이 들어가면 반드시 도를 통해 가지고 천하에 가장 귀한 것을 찾아 탐구하려고 하게 될 그 맨 나중에 그 문턱에는, 남자가 가는 길에는 미녀가 기다리고 있어요. 벌거벗고 기다리고 있어요. 발가벗고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춤을 추는데 얼마나 멋지게 추는지 몰라요. 자연히 그거 따라가 가지고 끌려갈 수 있게 이렇게 춤추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도를 통하려고 하면 미남이 유인하는 것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육신을 가진 사람들이 여자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극복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인데 내가 중심이지요? 알겠어요? 내가 가장 귀한 것을 갖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근본이 내게 있고 영원한 사랑의 근본이 내게 있고 영원한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혈통의 기원이 내게 있어요. 이걸 잡아당기면 혈통을 잡아당기는데, 인류가 한꺼번에 끌려와요. 또 그 생명을 끌어오면 인류의 생명이 끌려와요. 그 사랑을 끌어오면 인류의 사랑이 끌려와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이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한 소속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바람피우는 여자들을 돌로 때려죽였다고 했어요. 에덴에 있어서 천지의 대도를 파괴시킨 것이 뭐냐? 선악과가 뭐냐? 예수쟁이들 말이에요, 나도 예수 믿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만 말이에요, 이건 뭐 선악과가 뭔지 근본도 몰라 가지고, 병난 게 뭣인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고치노? 음란은 뼈 중의 뼈를 범하는 죄라고 가르쳐 줬는데,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가르쳐 줬는데. 성경 66권을 보라구요. 오늘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뭐 한마디도 부정 못 하게 성경을 쭉 해서 풀어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벌써 한 시간이 됐나, 두 시간이 됐나?「한 시간 반 됐습니다.」6시 15분에 모여 가지고 찬송하고 기도하다 보니 한 시간 반이 지났구만. 할 말은 많은데 말이야. 이거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얼마나 보따리가 많겠나? 한꺼번에 다 먹이고 싶은데 이걸 먹이려면 이리로 들어갔다 이리로 빼 주고, 요리로 들어갔다가 요리로 다 빼 주니까, 할 수 없이 자꾸자꾸 집어 넣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단 것을 하나씩 주워먹고 가 가지고 잊지 못하게 하려니까, 말을 하다 보니 열 시간도 하고 열여섯 시간 반까지 얘기한 때가 있었다구. 야 그것 참. 그 동안 변소도 한번 안 갔어. 변소도 안 가도 돼! 왜? 땀을 흘리고 얘기하니까. (웃음) 알겠어요? 땀을 흘리고 하니까, 옷이 전부 다 땀에 젖어 넥타이 끝에서 땀이 떨어지니까. 소변을 대신 본다구.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열 몇 시간 동안에 변소에 한번도 안 가도 된다구요. 그러니까 웅변하는 사람들은 소변이 마렵더라도 참고 가서 열변을 토하면 오줌 다 옷에다 싸고 다 해결되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나는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이라 오죽이나 전문인이겠나?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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