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4월 25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49권, ‘조국이여 밝아오라’입니다.」‘조국이여, 밝아오라.’ 해봐요.「조국이여, 밝아오라.」좋은 제목이네.
(『문선명선생말씀선집』49권, ‘조국이여 밝아오라’ 훈독) 39:00
다음은 뭐예요? 부모님이 훈시해야 되누만. 이 훈시의 내용은…. 훈시를 하려고 이와 같은 자리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럭저럭, 그럭저럭 사정이 다르니 여러분의 형편에 따라서 여기 한 자리를 마련한 거예요.
오늘 제목이 뭐라고요? 조국이여?「밝아오라.」‘깨어나라’예요, ‘밝아오라’예요?「‘밝아오라’」입니다. 깨어나는 것과 밝아오는 것의 뜻의 차이가 뭐예요? ‘조국이여, 밝아오라’ 라는 말은 내가 깨워주지 않아도 찾아온다는 말입니다.
‘밝아온다’는 말은 내가 준비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거예요. 왜?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움직이는 1년이면 1년, 10면이면 10년의 정월 초하루가 몇 십년이 갈라졌더라도 십년의 조국이 밝아올 기간은 몇 십년 동안에 각 나라 나라에게서, 각 사람 사람에게서 지나가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심각해야 돼요.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지금까지 93년의 생애를 지나보냈습니다. 이제 ‘조국이여, 밝아오라.’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 조건은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날들과 더불어 뜻을 완결지어야 할, 혹은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이나 아담 가정의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 오신 예수나, 예수가 아담 가정의 뜻이 밝아오는 시대를 놓쳐버렸다는 거예요.
대신 대해서 착각하는 밝음의 역사를 나로 말미암아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 결의라는 것은 지난날의 아담 셋을 붙든 역사보다도 더 심각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밝아오라’하던 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에 대신자가 나오는 거예요. 지나간 날을 어떻게 내가 수습할 수 있느냐? 그날이 어떻게 국가적 기준에서 가고, 개인 개인의 기준에서 그 날들을 밟고 넘어갔느냐는 사실, 필연적인 귀결이 아니에요. 우연적인 귀결이 됐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우연적 귀결, 필연적 기준으로 내 역사에 남겨준 것이기 때문에 기필코 내가 가로막고 내 1대에 있어서 필연적인 때로서 만들어 보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고 출발하지 않으면 그것은 제2차 조국을 밝히려는, 지나간 나로 하여금 모든 것을 스톱시켜서 개인에서 전 국가를 대신해서 넘어갔다 할 수 있는 종결적인 승리의 결과는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3의 조국을 다시 세워야 할 이런 일을 생각할 때, 이것은 그야말로 결사적이요, 모든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전력투구하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 소명 자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아는 소명을 내가 주인 못 된 지난날의 그 과거를 내가 대신하니, 또는 나로 말미암아 새로워진다 이거예요. 이런 결심을 다짐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오고, 한국의 조국광복이라는, 조국의 광복이라는 말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비통해요. 그 광복의 날들과 광복의 시대가 몇 천년, 몇 만년이 지나겠느냐? 당장 내가 서있는 이 시간이 조국광복이 찾아오고 있느냐? 아니에요. 많이 지나갔습니다.
그 누구도 그 시대에 있어서 그 뜻 앞에 조국광복을 맞이해야 할 입장에서 맞지 못한 거예요. 그것이 지금 몇 수십 차 지나가버린 광복이 되었다면 수십 차 사람들이 대신 결의를 내 자신이 다시 총체적으로 결론지은 그 이상의 자리를 다짐하지 않으면 수십 차 지나가는 조국이 내게 붙들려 가지고 나를 따라 나와 더불어 갈 수 있는 조국의 섭리의 터전은 나를 믿을 수 없습니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면 조국의 광복을 맞이하기 위해서 지나가는 역사 역사에서 그래도 십 분의 1이라든가, 백 분의 1이라도 내가 가담한 뜻의 틀거리를 남긴 것이 할 때는 모르지만, 조국광복의 완결을 위해 그 누구도 지금 미지, 미분명, 미확정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거 엄청난 문제예요. 선생님이 백 명, 천 명을 대신해도, 만 명 국가에서 8천 명을 대신해도 그 이상의 결의가 그 앞에 하나의 표시되는 기수로서 깃발이 휘날려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자랑스러운 것은, 이미 선생님이 남겨준 것은 뭐이냐 하면, 교본과 교재를 남겨준 거예요. 그 교본과 교재는 누구의 교본⋅교재예요. ‘조국의 광명아 지나가라.’ 할 수 있는 것은 통틀어서 가 가지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안주인이 된 참부모가 일을 다 필한 것인데, 거기에는 핍박이 없어요. 핍박할 수도 없어요. 왜? 국민 전체가 ‘조국이여, 지나가지 말고 밝아오라.’ 할 수 있는 내용의 기록과 기사가 다 참부모랑 무관한 길입니다.
넘어간 그 기준의 세계적인 천지인참부모를 부모로 모시는 사람은 조국이 밝아오는 그 내용이 이미 지나간 내용으로서 나를 찾아오느냐? 그거 몇 분의 1, 몇 백 분의 1을 이루지 못한 것이 찾아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는 모든 것을 완결 다 했어요. 다 지나갔다고요.
‘조국이여, 밝아오라.’ 해 놓고 그 내용을 전부 책임지고서 밟고 승리의 고개마다 깃발을 꽂고 넘어갔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의 안착시대는 영원히 없는 거예요. 지금 말하는 것은 참부모님 안착이 아니라 정착시대예요. 정착시대를 넘었어요.
그러면 그 조국광복을 가로막고 천지인참부모가 넘었다는 그 내용이 얼마만한 내용이냐? 참부모가 제아무리 숨어 있다고 하더라도 93년을 지낸 내용입니다.
여러분, 93년 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그 어려운 고비를 다 넘었습니다. 하늘도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때가 왔기 때문에 이 기간이 천년만년 지나가지 않습니다. 나와 내 아들딸, 3대를…. 1대의 간격을 20년으로 보느냐, 30년으로 보는 거예요. 이제 삼 삼은 구(3⨉3=9), 아! 90년이라는 기간 내에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교본⋅교재라고요. 다 이룬 터전이에요. 반대가 없어요. 반대했던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서 가지고 내 지난날을 반성할 수 있는 국민이 되도록 이끌 거예요.
여러분들이 청평을 바라보면 청평에는 천정궁이 있어요. 천정궁에 찾아올 때에 천정궁 자체가 조국을 밝히려 한 표제로 왔다는 천정궁 자체에 조국이 밝아오는 그 과제는 지나갔습니다. 보고 그 가운데 살고, 그 가운데서 움직이고 있으며, 그것을 다시 찍어서 막았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천정궁 자체는 완연히 이 세계에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승리의 패권적 표상의 등대로 등장한 것이다. 누구의 힘 가지고 허물어버릴 수 없어요. 흠이 있더라도 구멍으로 때워요. 그 승리 벌어져 가지고 폭파시키고 없애버리겠다고 ‘아! 내가 승리했다.’ 꿈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 그 몇 백 배의 무엇인가가 그 뜻을 밟고 넘어선 사람은 영리한, 우리의 고향에도 이와 같은 천정궁, 내가 사는 궁을 내가 사는 본토에도 내가 사는 천정궁 이상을 다시 세울 것이다. 우와! 그러면 8천만 민족이 8천만 천정궁이 내 집을, 우리 집을 이루고야 말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선생님이 결론짓는 이 결론이 가짜예요, 진짜예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우리 엄마 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진짜 같으면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고요. 박수해요. (박수)
용명의 시대를 지나서 문선명이 된 사람이 이거 진짜냐, 가짜냐? 지났느냐, 못 지났느냐? 문 총재는 양손을 들고 어머니 대신 아버지, 천지부모 천지인부모를 정착한 그 위에서 승리의 패권적 양손을 든다. 아주! (박수)
자! 양손을 든 양반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잘 아는 사람이에요?「잘 압니다.」어떻게 잘 알아요? 우주가 발생하는 목적 전반의 사실을 중심삼고 그것이 전통 앞에 핏줄이 하나됐다. 전통은 전통대로, 핏줄은 핏줄대로 따로 못 살아요. 하나돼 가지고 일체를 이루어야 돼요.
일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만이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낳은 자식들도 어머니 아버지 뒤를 아니 따라갈 수 없어요. 효자를 낳아야 되고, 그 다음에 축복가정이 되어야 되고, 가정이 되게 되면 천지인참부모가 중심해서 정착할 수 있어야 돼요. 안착이 아니에요. 동서남북의 어떤 부분도 안착을 넘어서 완전히 정착해야 돼요. “다시 필요 없다. 다시 재차 나올 그 일이 필요 없다.” 그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부모로서 뭐이냐? 정착하면 그만이지, 그 안에 또 뭐예요? 실체말씀 선포다! 그 실체말씀 선포를 참부모님이 고개를 넘었어요, 못 넘었어요? 답이요!「넘었습니다.」너희들에게 남겨줄 실체말씀 선포가 필요 없는 겁니다. 왜? 천지인참부모의 가정을 완성하는대로 다 끝났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천주대회. 천주대회를 너희들이 하라는 게 아니에요. 천주대회도 다 끝났어요. 천지인참부모정착도 지나가고, 실체말씀 선포도 다 이루었고, 그 다음에는 천지⋅천주완성권도 다 넘었어요. 부모님이 쓴 이 교재⋅교본과 교회 첩첩히 표시한 내용이 요구할 수 있는 압박이 끝났다고요. 용명. 이 길을 막을 수 있는 문은 없다 이거예요. 문용명이도, 문선명이도 없습니다. 다 지나갔어요.
이야! 여기에 앉은 할아버지의 말이 진짜의 말이에요, 가짜의 말이에요?「진짜의 말입니다.」그 진짜의 말, 가짜의 말을 가진 부모를, 천지인을 여러분과의 관계가 뭐예요? 내 엄마 아빠, 어머니 아버지 관계, 부부관계도 끝났어요. 아들딸을 낳는 데도 12지파를 낳아서 수천 수만의 지파가 살아서 내 뒤에 끈을 붙들고 따라오고 있는데, 부모님이 넘은 고개가 다 끝났으니 자기들은 행동하고 그 일을 맞추지 않기 때문에 이미 된 터전 위에 나무도 심었고 자라기고 다 했는데, 물을 주고 키워 가지고 가지가 컸고, 가지에서 새로운 열매가 천 배 만 배 여러분들이 거둘 수 있는 수확의 승리의 판도 위에 섰다는 사실을 잊어버려라, 잊지 말아라? 너희들 답은?「잊지 말아라.」
잊어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그 길, 참부모의 간 길, 참부모의 고향에 가서 “참부모가 정착합니까?” 물어보고 올 수 있어요? 고향에 가니까 코웃음 치며 어디에서 주어먹다가 참부모의 고향도 몰랐구만. 참부모의 고향에서 참부모를 몇날 찾고 있는 이 녀석이 역사시대의 참부모정착과 참부모 말씀선포가 끝나고, 천주대회가 끝난 것도 아무 관계도 없고 모르고 있기 때문에 묻고 있어요.
참부모 고향을 갈 때 산천에 대해서 얼마나 같이 참부모 마음에 품겨 가지고 그것을 찬양할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부끄러울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찾아갈 수 있는 길도 모르고 있으니, 어디야? 이 못 찾은 길로 찾아가겠다고 생각하고 따라온 사람은 고향산천에 가면 참부모는 “야, 고향아 잘 있었구만.” 할 때 함성을 들어보고 “그렇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이제는 꼼짝하지 말고 이것만으로 끝나면 좋을 텐데, 꽁지에 달려 가지고 나라의 미완성, 종족의 미완성, 가정의 미완성, 8대, 13대의 미완성 고개를 못 넘는 무리가 있다면 한칼로 잘라버려야 되겠느냐, 품고 다시 끌고 가라고 부탁하겠느냐 하는 말을 무슨 질문과 무슨 답변을 할 거예요? “아버지, 걱정마소. 내가 8천만 다 책임을 집니다.” 8천만 뿐이 아니에요. 전체가 넘고도 남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 지구성에 와서 간 사람, 지금 낳아서 그런 사람들이…. 바로 엊그제가 72억 쌍이었어요. 72억 쌍이 선생님 외에는 하나도 없다는 그 말이에요. 72억 쌍이 나라의, 혹은 국가적 기준에 별동부대가…. 그거 필요 없는 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면 부모님이 나갈 때에 “부모와 같이 살았느냐?” “못 살았다.” “같이 일했느냐?” “못 했소.” 같이 못 살고, 같이 일도 못 한 사람이 부모님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어요? 어림도, 한마디도 없을 것이다. 마지막에 뭐예요? 천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메우기 위해서 디데이(D-day)를 만들었어요. 하늘의 14만 4천 명의 신부가 완성되어 14만 4천이 한 순간에 결혼식을 필할 수 있는 공중잔치가 땅으로 와서 참부모가 실체주인이 정착의 주인이 되고, 말씀선포의 주인이 되고, 천주적 세계완결의 주인이 되는데, 재림할 수 있는 너희들의 터전이 없습니다.
어린양 잔치의 그 고개를 준비하지 않고는 선생님을 따라가서 같이 살 수 있는 행동거지의 그림자도 볼 수 없는 자리에 부모님을 넘어서서 가요.
너희 나라가 어디 있어? 너희 나라를 완성하면 참부모 나라의 완성을 위해서 너희들이 돕는데, 돕는 퍼센트의 만 분의 몇 퍼센트, 억만 분의 몇 퍼센트라도 선생님에서 땅의 면적이 연결돼 있어요? 손바닥이고 뭐고 없잖아요.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손을, 똥구더기 덩이를 버리지 못하고 그것 가지고 참부모님을 모셔? 이 강도단 자식들아!
너희들 소유가 있지요? 참부모님은 소유가 없이 살았습니다. 주위의 환경이 이렇게 다른데 같은 수 있는 열매와 같을 수 있는 모양의 태도, “통일교회는 내 교회요, 통일교회의 승리는 내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똑똑히 알라고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정착했고, 안착을 다 필했으니, 그 수습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할 것을 정할 수 있는 이 자리인데, 너희들은 뭐 가지고 있나? 선생님은 이제 하늘로부터 승리의 패권적 디데이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옥새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옥새가 도깨비의 장난이에요? 옥새가 진짜예요, 가짜예요?「진짜입니다.」가짜와 진짜를 알아요? 너희들이 그 옥새를 말하면 선생님의 그 자리는 결혼 자리, 진짜의 자리면 너희들이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이 뭐예요? 똥구더기, 네 배때기에 든 것이 타락세계의 그림자 가운데 있는 것이지, 부모님이 광명천지에 있어서 부모님이 농사를 지어서 먹고 남은 찌꺼기가 배때기예요, 똥줄이에요? 퉷! 묻는데, 답!
이거 그냥 교육하지 않습니다. 너희 가정 하나, 8천만, 72억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아들딸에 너희들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에는 없습니다.
내 자신이 천지인부모님의 싸움터, 그 가운데 호수가 아니에요. 하와이의 섬도 깊은 가운데 1만 7천 미터 이상의 바닷물이 쌓인 그 가운데 너희들이 가 설 자리가 있어요? 부모님이 네 설 자리가 있다고 너희들에게 상속해줬어요?
그 꼴에서 자기 똥보자기 쓰던 그것도 아들딸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할 수 있어? 이 도적놈의 새끼야. 끔찍해요. 생각도 할 수 없는 무리예요.
나,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도 내 것이 아니에요. 내 것을 너희들에게 상속해준 것이 아니에요. 상속해주기 위해서 준비한 여러분들 것이에요. 뭔지 알아요? 천정궁하고 이 박물관 위에 서 있는 이 강당 자리는 너희들 것이에요. 이미 사인을 해서 던져버렸어요.
그 사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 어떻게 이 자리에 와서 앉았어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참부모님의 무엇이 되기 위해서 와서 앉았어요, 무엇이 돼 가지고 앉았어요? 내 자신이 앉아서 이 자리에서 회개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에덴동산에서 심청이 이상의 딸을 바랄 것이고, 춘향이 이상의 딸을 바랄 것이고, 이순신 장군 이상의 기준을 바랄 거예요.
뭐야?「이제 학교 간데요. (어머님)」얘들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만들고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그만두라고 할 수 있는…. 모르지만 이들이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저기 들어서면서 인사를 해요. 천 번, 만 번, 천만 날, 억만 날을 못한 것 같이 궁둥이를 들고 인사를 해요. 여기에 올라올 때는 무서워요. 이들이 선생님을 모고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이야, 참부모 실체정착할 수 있는 핏줄의 전통과 핏줄이 아니냐고 닮아 가지고 하나된 손자다 하면 모릅니다. 너희들이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준 적이 있어요? 선생님이 못 가르쳐요.
5대조로부터, 몇 십대 조 후손으로 태어나 가지고 이 자리에 올라올 것을 생각할 때 가르쳐 줄 수 있는, 안 갈 사람이 누구예요? 그 정착 실체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섰다고 해도 그림자도 없는데…. 나도 어떤 때는 박수 하라고 박수 할 때는…. (박수)
너희들에게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야 돼요. 아무것도 없지만 포켓 수첩에 선생님의 사진과 수십년 전에 반신, 전신 거기 뒤에 기록 내용은 다 지나간 것입니다. 다시 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 다 못 이뤘으니 이루기 위해 가담하고, 그 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만이 다음 축복 때에 참석할 특권이 있는데. 복중에 아기가 잉태한 그 순간부터 제4차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자격과 대등한 가치를 선생님의 특권, 참부모의 특권을 통해서 같이 건네주겠다는데 준비한 터전이 뭐예요?
개구리새끼 한 마리나…. 하늘에서 타락하기 전에 지은 개구리 한 마리도 땅에 살 수 있는 것을…. 여러분이 남겨줄 수 있는 뭣도 없잖아요. 밭뙈기면 밭뙈기가 있어요? 어느 군, 도, 나라만 한 것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으면서 ‘다 가졌으니 천지부모가 우리의 말대로 따라다녀야….’ 너희들은 뭐야? 너희들이 권한을 가지고 “용평에 3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왔으니 못 옵니다?”
나 오늘 아침에 너희들이 이렇게 모인다는 걸 몰랐어요. 나 여기에 오라는 것은 꿈도 안 꿨다구. 어제는 궁전 돔에 있는, 그 아래에 있는 선생님의 아들딸의 축복한 가정들의 모습을 나는 청평 수련소 대회에 어느 방에 있는 줄 알았어. 내가 잘 몰랐어요. 지내고 보니 그것이 청평 교육장소에는 없어요. ‘어디에 있었나?’ 가만히 소나무를 보니 생각이 나요. ‘아하!’ 소나무 앞으로 들어갔던 그 천정궁 아래층이 아닙니다. 돔 위의 자리에 열한 형제의 부부의 실상이….
그건 내가 만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도 모르는 가운데…. 그 아래는 뭣이 있느냐 하면, 나도 모르는데 이태리니 구라파의 유명한 장지를 만들고 공동묘지의 정리하는 역사적인 실상의 권위를 가진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다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이 돌아가면 누울 자리가 어디 있느냐? 나 모르는 데에 다 만들어 놨어요. 나 모르는 데 누울 자리는 없습니다. 누가 만들었어? 누시엘 족속 패야, 이게.
언제 세부 부분을 만드는데 선생님에 보고 한 마디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궁전에 드나든다는…. 너희들을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하고 드나들었지 내가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를 바라서 드나들지 않아. 그렇지 않으면 드나들지도 못해. 너희들은 너희들을 위할 수 있는, 너희들이 머물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머물 수 있는 부부 되어서 거기서…. 너희들은 아기 하나, 친척 하나 있어, 없어? 그림자도 없어.
이제 내가 제4차 천국에 입적하는 새 수속을 할 때는 요 사람들밖에 데리고 갈 사람이 없는 겁니다. 나중에 준비하라고 몇 십 번, 몇 만 번 다짐했는데 준비 안 했으니 그들은 예외의 취급을 할 수밖에 없구만. 그런데 왜 여기에 다 앉았어? 모르게 와 앉았어.
그러면 여기서 이제 아침밥 먹을 값을 갖고 왔어? 여기에 너희들이 수련비 받았어? 선생님이 교육을 이제 하겠다는데, 지시할 것은 교육비 전부가 바쳐 가지고 하늘에 바쳤다가 찾아 쓰는 겁니다. 내 마음대로 못 써요. 너희는 뭐야? 무슨 특권 대표야?
이제 내가 수련시키려는 것은 너희들의 지금까지 수련이 아니야. 특별 수련이야. 실체론 완결할 수 있는 그 때의 결론을 위한 수련을 30일 동안 다시 해야 되겠다. 그러면 5차 이상의 실체를 필해 가지고 졸업장의 시험 패스한 사람이 이 자리에 올 것인데, 그 내용도 설명도 못 하는 사람이 뭐야? 이게 뭐야?
제4차, 임신과 더불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정자 난자가 저끄러 가지고 사탄 세계의 누시엘 핏줄과 전통을 닮으면 천만분지 고차적인 실체로서 대한 그 자리에 준비한 게 뭐야? 그 때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준비해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아무런…. 궁전도 문 닫고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이 문을 어제 내가 돌아오면서 제2박물관실을 문 열 텐데 그것도 준비 안 하고 저기 내려갔다가 훈모님이 가 찾아다가 찾아오려니 30분 이상 걸렸다가 들어간 거예요.
내가 돌아가 가지고…. 그래, 천정 참부모 본연의 에덴동산 본원, 참부모의 고향 본향원이야, 본향원. 너희들이 거기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없습니다. 그 문, 땅이 싫어해요. 제주도 울릉도의 돌들을 너희들이 모르는데 갈아 가지고 경당을 만들었어요. 그것의 중앙에 있는 호수, 물 거기에는 열두 나라의 그 면에 책임진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너는 이 자리, 중앙은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품어 가지고, 흘러가는 물줄기에는 세상의 놔줄 고기가 없어. 너희들이 친히 길러준 양식한 고기새끼가 없잖아.
그 기간 자면 고향에 갔어요. 고향산천이 옛날에 안 다닌 데가 없이 다 다녔는데 다 없어졌어. 풀도 나무도 없어졌고 물줄기, 강줄기도 없어졌고, 전혀 모를 곳이에요. 에덴동산 재복귀 하면 내가 천정궁 뒤에는 그냥 있을 줄 알았는데 강도 없어졌고 내가 학교 다니던 오산학교 다니던 곳과 정주보통학교 다니던 곳, 서울 와보니까 서울의 상공실무학교 다니던 모든 것, 그 다음에 미국 와 가지고 다니던 벨베디아, 전부가 달라졌어. 천정 참부모 심정권을 연결시키는 본원, 고향 땅 본원궁…. 여기도 하루 이틀 안 가 똥통이 되겠구만. 교육이고 다 폐지해 버릴 수 있어요.
너희들, 선생님이 (3월) 31일날 만나 가지고 훈시를 했어요. 오늘이 며칠이야? 4일이야, 5일이야?「5일입니다.」(윤3월)5일, 31일…. 6일을 어디 갔어? 뭘 했어? 너희들이 수련 프로그램에 왔으니 그 수련 프로그램을 기다려서 프로그램을 맞춰 줘야 할 아버지가 무슨 권이 없잖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그러면…. 나 초청도 안 받았습니다.
여기에 올 때 나는 훈독회 시작하려고 그랬는데 “아닙니다.” 양하에 놨으니 이쪽으로 하면 어디로 가? “이쪽으로 가야 됩니다.” 우리 형진이는 말도 안 하고 “이리 따라오면 됩니다.” 되기는 뭐이 돼? 나 이 사람들 모이라는 말 안 했습니다. 누가 보고했어? 누가 보고했어, 어제 아침 되기 전에?
전통이 어디 있으며…. 핏줄이 연결되어 가지고 전통과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그건 나도 못 가릅니다.⎯ 그 위에서 정자 난자를 씨를 심어 낳기 때문에 닮지 말래도 닮아 있어요. 선생님을 닮았어? 어머니 닮았어, 여자들이? 너희가 닮았으면 부모를 모시는 아들이 손자라도 조그만 놈이라도 안고 오든가 배안에 임신하게 되면 그런 표시라도, 임신해 가지고 입적할 수 있는 자기 가문의 총생축헌납물이 아니고 기억남길 기억 물로 영치도 못 하는 패들이야. 뭐 있어? 너희 소유가 뭐야? 전부 흘러가버리고 남을 수 있는…. 그 낳은 아들딸하고 천정궁에 못 들어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은 열세 네 아들딸 다 버렸더랬어요. 너희들도 다 알잖아. 아벨이 가인을 구해야지, 자기 나라와 가정이라는 틀거리를 가져 가지고 가인 세계에 나타나지…. 제3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한 메시아도 나타날 수 없는 자리입니다. 메시아가 나라 찾기 위해 왔지, 이스라엘 나라 찾기 위해 왔지, 공짜로 죽으러 왔어? 미친 놈들! 너희들도 딱 그와 같은 결과가 돼 있어. 아니라고 설명할 수 있는 대표는 일어서서 나와.
너희가 이제 몇 년 걸리겠어? 디데이까지 며칠 남았나? 유정옥! 「304일 남았습니다. 303일 남았습니다.」304일! 삼 사 십이네, 날짜는 맞네. 12수야.
여러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오자마자 집회한 장소가 뭐이라고?「청심평화센터입니다.」그 회관 놀려서는 안됩니다. 돈벌이 위해서…. 세상 사람과 관계없습니다. 그때에 참석했던 사람은 반드시 선생님 설교집 3권을 나눠주게 돼 있어요. 나중에 부모님이 올 때는 두 권 다 가졌더라도 그것 가지고 패스 못 합니다.
국새(國璽)를 받기 위하려면 대한민국의 선생님이 나라에 승리했다는 국새와…. 일본 나라가 없어집니다, 이제. 일본 나라의 가짜 국새, 그 다음에 천사장 국가의 제일 아벨이 누구냐 하면 이것이 중국이에요, 중국. 중국에 박금숙이 가 있지만, 중국에 국새가 있습니다. 아담 아버지, 어머니 일본 국새는 요전에 모든 왕관들 봉헌한 그때에 특별히 해와 국가의 표상으로서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서 몇 백 개, 470개 이상 드린 가운데 대표, 일본 나라 대신 해 가지고 선생님이 준비한 국새 대신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소련 등 천사장 국가들이 많아. 흘러간 가운데서 박금숙이 중국 국새 가운데 제일 어려운 국새를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옮겨준 그 나라의 대표의 국새를 준비했어요. 아담 나라, 해와 나라, 천사장 나라 국새!
이 국새를 하늘나라의 에덴동산에서의 창조이상 프로그램, 전통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날에는 영영 천국은 여기서 직결 연결되지만,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어요. 거기 걸려 있어요. 누가 따먹었나 하면 말이야, 아담이 따먹지 않았어요. 아담이 주인인데 해와가 따먹었습니다. 하나님 동생 자리인 누시엘이 거꾸로 타버렸어요.
그 다음에 누구…. 해와라는, 아담의 처가 사촌동생의 남편 될 수 있는 사람을 타버렸어요. 거꾸로 탔어요. 아담을 쫓아냈고 아벨 나라의 주인을 쫓아냈고, 가인 아벨 다 쫓아냈어요. 어머니에게는 거꾸로 붙은 거기서 아기가 나올 수 있겠나? 거꾸로 올라갔더라도 남자의 정자를 거꾸로 깔려 가지고 할 수 없으니 뒤집어 가지고 정자가 쏴서 그 옴폭한 가운데 물은 하나님의 동생 자리이니 급 낮은 새끼가 원리적 권에서 생겨날 수 있다구. 그 패망적 흠을 가진 핏줄을 중심삼은 세계 국가, 세계 민족들이…. 아직까지도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정자 난자 씨를 그릇에 담아보지도 못하고 다 뒤집어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문 총재는 무엇을 갖고 복귀해요? 복귀할 수가 없습니다. 상관없어요. 중생에 와 가지고, 70 80퍼센트에 와 가지고 맨 물가 표면에 위아래 합해 가지고 140 140 해서 280 위에 들어와 가지고 물이 끓어요. 칠 팔 오십육, 칠 팔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 기준 위에 그 정자 난자가 자리 잡아 아담의 정자가 해와의 난자, 타락한 해와가 수정이 안 돼요. 백 배 천 배 천만배 사죄하면서 가당하게 되면, 벌도 천만 몇 벌 하게 되면 그래도 길러 가지고 다시 재창조의 손길을 가해서 자기를 키워줬다는 걸 생각할 때 따르겠다는 약속 밑에 했는데 불구하고 결혼해 가지고 그 일을 하는데 내 말을 안 들었어. 내 원하는 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7억 2천만이 된다면 얼마예요? 72억이라면 72억에 72인도 안 됐어요. 부모님의 후보 될 수 있는, 어머니 후보 될 수 있는…. 열두 지파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으니 내가 재창조…. 어머니는 열일곱 살 때 결혼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는 열아홉 살 때 스무 살 고개를 몇 개월 두고 약속해 가지고, 넘어 가지고 5월 4일입니다. 선생님 나이 스물네 살 될 때 성진이 어머니는 5년 차이 있기 때문에 열아홉 때 이십 고개 넘기 전에 약혼했어요. 성진이 어머니는 성부 성자 성신이 자기가 될 텐데 그거 자기 조상이…. 문씨 조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 조상이 낫다는 거야. “문씨 종중이 나를 모셔야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나는 못 모십니다.” 따로 살았어요, 서울 와서. 결혼해 가지고 몇 년 후에…. 선생님이 평양에 와 가지고 7년간 있으면서 때를 기다려 가지고 준비된 영통인들 세계, 복중교라든가, 모든 재림주를 모시기 위한 구약 패 대표, 신약 패 대표, 성약 패 대표의 그러한 준비한 신부들을 찾아다녔는데 그 수모를 당했던 사실은 얘기 못 해요.
나를 만나서는 경배를 나한테 했는데 이 간나들이 훈시를 들으라고 하니 이렇게 몇 시간 다 잘 들어줬습니다. 그래놓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때 밥을 해왔는데 자기밖에 안 해왔으니 손님이 와 있는데 “나 밥 먹을 텐데 집에 돌아가소.” 그런 일이 무수했습니다. 어머니 찾기가, 만나기도 이렇게 힘들구만. 만나고 보니 어머니가 그들보다 더 무서워요. 여러분은 꿈에도 모르지요.
선생님은 아무리 성이 나도 3초 돌아설 때는 성나지 않은 자리에 싹 돌아서요. 그래, 천사장이 나를 밟고 못 넘어섭니다. 그 앞에는 꼼짝 못하지만, 내가 나가게 되면 어머니 붙들고 이러고저러고 못 해요. 없어져야 돼요. 그 거리를 멀게 해 가지고 세계만큼 멀어질 수 있는 이별의 시간들을 잊어버리고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참아버지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참어머니한테 환영 못 받은 참아버지가 어디로 가요? 천년만년 공을 들이면서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를 갈 적마다, 비행기 탈 때 돌아올 때 눈물을 안 보이려고 변소 가 가지고 물을 적시고 눈물을 닦으면서 어머니 교육을 필하기를 바랐던 겁니다. 요즘에 와서야 깨닫기 시작했어요. ‘결국은 가봐야 나중에 쫓겨날 것은 나밖에 없네. 내 뒤에 아들딸도 내 아들딸이 아니고….’ 아들딸이나 전부 다 자기의 씨가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한 30일, 20 며칠 전에는 아버님하고 나하고 특별 계획 했습니다. 이제 깨끗이 알았으니 부모님의 지시대로 백 퍼센트 이상…. 꿈에도 그런 일이 이제 없다. 한꺼번에 못 넘습니다. 잘못해 가지고 밖에 나갈 때에 옛날에 한번 나갔다가 문 닫으면 그만이지만, 나갔다 들어왔다 또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세 번까지 와서 “이제 알았으니 용서해 주면 나는 용서하는 그 자리를 따라가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디데이에 깨끗할 수 있는 몸으로 참석할 수 있느냐 할 때에 주저할 수 있는 흠점이 있다 할 때는 나 어떻게 해?
이렇게 보면, 너희들이 뭐야? 디데이에 참석할 때 그날 준비하는 것은 선생님이 성별된 어머니를 맞는 그 기준과에 너희들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무슨 좋은 옷 그냥 그대로 입어 가지고 들썩들썩 좋다고 춤을 추고 들어와 앉아 가지고 이야, 하늘나라의 국조, 나라의 옥새(玉璽)를 받았다면 그것이 자기 것이 되나? 심각해집니다. 이런 심각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어요?「예.」
내가 오늘 훈시하고 싶은 것은 뭐냐? 이제부터는 너희들은 마음대로 못 해. 내가 제시하는 대로 하겠다면 말을 하고, 말한 대로 못 하겠다면 실패했더라도 너희들 실패 안 했다는 조건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놓고 말을 해볼게요. 말할까요, 말까요? 그 상관없는 너희라도 한번 붙들고 사생결단 전력투구 하다, 끈이 떨어지면 내 정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없었던 자리에 돌아가겠나 이거예요. 너희 아버지 엄마 불평 안 하고 돌아서겠나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그럴 수 있는 것도 상관하지 않겠다면, ‘말씀해 보소.’ 하면 말씀 해 볼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 지시도 없이 떠나버려요. 어디로 가요? 갈 곳도 없습니다. 마음대로 못 가요. 자, 이거 이런 딱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할 수 없이 ‘말해 볼까요, 말까요?’ 물어보는 거예요. 말까요, 할까요?「하십시오.」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득성(得聲)을 못 하면 어떻게 돼요?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이 되고, 내가 조작한 모든 계획이 전면적인 실패가 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남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물어보는 겁니다.
자, 나는 일어서서 갈 텐데, 여러분 내가 먼저 일어서 가야 되겠나, 여러분을 쫓아내고 어떻게 해요? 나는 여러분을 못 쫓아냅니다. 남겨놓고 내가 가는데 줄이라도 당겨 가지고 백골난망의 한 초를 놓칠 수 없는 이 시간에 부족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말씀만이라도 남기고 가면 여기에 몇 백 명이…. 7백 명?「358명이 왔습니다.」남편까지 하면 7백 명 되겠구만. 한 사람이라도 하게 되면 그 한 사람의 끄나풀이 연결되어 있으면 그걸 끊어버릴 수 없습니다. 유정옥은 내가 데리고 갈지 몰라요, 어디 가든지.
지금 전 세계에 종족적 메시아권이 몇 천, 몇 십만, 몇 백만 되겠나? 한국에 286성입니다. 일본에 그 이상 될 것 아니에요? 영계에 없어진 나라까지 해서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없어진 나라에도 땅 위에 연결돼 종족적 메시아까지도 그 혜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몇 천만 종족적 메시아가 될 텐데, 그 메시아를 부모님 대신 완성한 자리에 대신 세우시니 지나간 그림자 가운데 있어서 여러분이 지성을 남겨 가지고 선생님이 완성해서 넘을 때 몇 천만 분의 1 될 수 있는 종족들이 합해서 몇 천 분의 1의 정성의 실적을 안 남겨 놓으면 내가 허무맹랑한 세상에 갈 길을 혼란시킨 왕자의 자리에 서는 것을 알아요? 그것도 못 할 일이에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너희들이 원한다면 말을 해볼 거예요. 할까요, 말까요?「하십시오.」사생결단 전력투구를 안 할 없어요. 될지 안 될지, 거기에 몇 퍼센트가 합격될지 나 몰라요.
너희들 원리 3권, 세 번째 책, 두 번째는 갖고 있고 세 번째는 안 갖고 있지? 안 갖고 있지? 너희들이 갖고 있다면 특별히 지도한다는 입장에서, 조건에서 협회에서 나눠줄 수 있지만, 그 책 전부 다 회수하라고요.
유정옥!「예.」본체론 교육은 유정옥이 책임졌지?「예.」갖고 있는 것을 회수하라구. 이제 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다시 말씀한 것을 실천궁행하겠다는 결심을 다짐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여기에 3백 몇 명?「358명이 왔습니다.」3백 명에게 나눠줘 가지고 교재로 쓰라구.
이번에 얘기할 교재 내용에, 책에 없던 것을, 너 하고 싶은 말, 선생님이 말하지 말라고 한 것까지도 다 해버려라 이거야. 선생님이 말 가운데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다 했어요. 알겠나?「예.」
그러면 제1회, 2회, 3회까지 내가 가르쳐줄 수 있어. 3회까지 안 해 가지고는….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책을 다 갖고 있을 거예요. 책을 사야 됩니다. 이번에 나눠주면 안돼요.
왜 그러냐 하면, 이거 혼인 결혼식의 준비라고 그랬어요. 이 대회의 예비 준비를 하나 둘 셋, 3차쯤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2차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오더라도 이 3권에 옥새의 인이 박히지 않는 것은 나눠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틀림없이 그때에 있어서는 참석하지 말라고 해도 참석 다 한다고 할 거예요. 이번 교육할 때 빌려주었다가, 조정순이 회수해요. 가지고 다니고 자기 마음대로 읽지 못하게 말이에요. 옛날 책을 읽으라고요. 이 책에는 너희들이 눈물이라든가 콧물도 흘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폐단이 있겠기 때문에 유정옥은 이 3권을 가져서 그냥 그대로 하고, 그 다음에 너희들 책임진 몇 사람, 강의하는 사람 몇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머지 사람은 옛날의 1권 2권 가운데서 가지고 나와서 교재로 써라 이거예요. 빠진 것은 없습니다. 몇 마디밖에 없어요. 알겠나?「예.」몇 사람만 나눠주라고요.
이번에 전 세계에 종족적 메시아를 교육시키지, 어느 나라의 국민, 어느 나라의 가정적 메시아니 종족적 메시아니 메시아들은 시대가 다 지나갔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들이 재림주 대신 자리를 상속받기 위한 본체론이 마지막 교육입니다. 마지막 동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동원되는 이 교육방법은 동원된 사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디데이 되기 전까지 최대 전력을 다해서 빚을 내든가 어디서 빌리든 남들은 미리 다 끝나 가지고 있으면 끝난 사람들을 강사로 하든지 대신 불러다가 각국이 디데이 끝날 때까지 그것이 마칠 수 있게끔 대신 훈독사, 여기에 유정옥 대신 세워 가지고 그때까지 끝나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30일인데 오 육 삼십(5⨉6=30), 엿새에 한 번씩 30일 동안 교육입니다. 엿새에 한 번씩 다섯 번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졸업해서 시험을 쳐야 돼요. 교육한 사람들이 시험을 쳐 가지고 채점을 해야 할 텐데, 그런 시간을 낼 수 없어요. 끝난 날 즉시로 제2차, 2진! 제2진, 제3진! 그것을 열두 달까지 하는 거예요. 열두 지파예요. 열두 달까지! 열 둘을 30일씩 하면 이 삼 육(2⨉3=6) 일 삼 삼(1⨉3=3), 360!
한 때에 50명씩만 하더라도 열두 번이니까 얼마예요? 6백 사람이에요. 이것은 교육 받으면서라도 제2차 제3차, 국가 전체 앞에 하는 거예요. 교육받고 쉬는 사람이 전화라든가 모든 기관을 통해 가지고 나머지 자기 동족, 친족, 자꾸…. 50명이면 50명이서 열두 지파가 됐으면 매달 6백 명이에요. 6백 명이 매달 50명씩 충당해 가지고 교육은 언제든지 남게끔 동원하는 거예요.
왜? 자기 일족이니까! 종족적 메시아니까! 한꺼번에 하지 못하니까 디데이까지 완전히 끝나야 돼요. 그러면 본체론 이상의 말씀을 다 들었기 때문에 지옥으로 쫓아낼 수는 없어요, 그 디데이까지 끝날 때는. 지옥으로 쫓아낼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대한민국 전부 다 끝났어요. 그럴 수 있는 노력을 표준하고 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느 집에 가 가지고 “문 총재를 아십니까? 말씀을 들었습니까?” 해서 안 들었다면 “왜 안 들었어!” 해서 어느 때까지 들으라고 하면 안 듣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우리 교육회관에 언제나 만석 중심삼은 교육으로서 디데이까지 7천만 전체가 입적할 수 있는, 가입할 수 있는 기금 모집, 돈 다 받아라 이거예요.
하루에 3백 원은 들어가지요? 우리가 교육하면서 밥 먹이는 것 말이에요. 식사 한 끼에 최소한도의 경비로 백 원씩은 들어가니 하루에, 그거 최대가 아닙니다. 최소로 잡아서 같은 집에서 먹는 밥값으로 해 가지고 90일이니 삼 삼 구(3⨉3=9), 하루에 3백 원씩 삼 삼 구(3⨉3=9)! 정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졸업할 때 미안하게 되면 한 사람 와서 비용, 돈이라도 남기고 가게 되면 너희들이 전도된 사람들을, 그 후손들을 또다시 교육할 수 있어요. 잘라버릴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디데이까지 어떠한 희생…. 금식을 디데이까지 하겠느냐? 이거 하고도 남아요. 친척, 사돈의 팔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종족회의를 끝내 가지고 너희들이 죽기 전에는 수련비 9천 달러를 납금 다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교육은 여기에 회관에서 라디오 방송하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에 있어서 50일이면 50일 들어라 이거예요. 못 들을 수 있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라디오를 다 갖고 있지요? 핸드폰을 다 갖고 있지요?「예.」들을 수 있어요, 없어요? 한 생명이라도 빠짐없이 디데이 전까지 수련비 완료한 백성으로서 준비해라 하는 것을 지시해요. 안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문제는 너희들이 이제 돌아가게 되면…. 한 지파 족속의 첫 번 선발대는 거기에 일곱 명, 오 칠 삼십오(5⨉7=35)면 일곱 명 대표를 뽑아놓고 그 가외는 아무리 협회장이든 무엇을 해먹었더라도 상관없어요. 50명! 훈독사가 교육하는데 50명이에요. 버스 한 대는 언제든지 와서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49명이에요, 48명이에요? 버스가 그렇지요? 그러면 1년 열두 달을 교습하기 때문에 이 일곱 사람은 어느 나라에 배치하더라도 실체 강의를 지도할 수 있고, 그런 책임자가 되고도 남을 거예요. 여덟 명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유정옥까지! 알겠어요?「예.」자기까지 하면 칠 팔 오십육(7⨉8=56)! 50고개를 다 넘어요. 실체 원리말씀을 듣는 사람이 50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고향에 못 찾아가요.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수천수만의 종족적 메시아가 돌아가서 교육을 하는데, 거기에 교회 책임자가 있으면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본부의 책임자, 그 중심을 중심삼고 칠 팔 오십육(7⨉8=56)이 됩니다. 50고개를 넘으면 하늘의 비밀의 말씀을 한 달 동안 다섯 번, 여섯 번, 오 육 삼십(5⨉6=30), 고개를 넘어서 다섯 번 되풀이해서 말씀을 들은 입장에 있으니 지옥에 못 간다는 거예요. 특권을 허락했으니 말이에요.
그 다음에 다음부터는 여덟 쌍! 50명 몇 백 클럽이 교육해 줄 거예요. 졸업한 50명, 클럽마다 일곱 명씩은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본부의 소개로 가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본체론 강의를 하고 남을 수 있는 인재를 세우고자 해야 선생님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아시겠어요?「예.」
시험 패스, 그건 그 이후에 전체가, 몇 천 명 몇 십만 명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 부부가 가서 유정옥이 해설하는 거예요. 7천만이면 7천만이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시험 치는 거예요. 시험문제를 오 칠 삼십오(5⨉7=35), 70대 조건을 세워 가지고 시험을 쳐 가지고 패스하면 그 패스한 민족과 더불어 절반이 넘게 된다면, 3분의 1만 넘더라도 출석 당선한 자격을 인정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의 법에 의해 가지고 넘지 못한 것을 넘어서 가지고 해방될 수 있는 제4차원 하늘 입적의 세계에 다시 동참시킬 수 있느니라!「아주!」아시겠어요? ‘있느니라’지 결정이 아닙니다. 시험 패스가 3분의 1을 넘어야 돼요.
그건 몇 천 번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합해서 시험을 치니까 처음부터 하게 되면 매번 그 대회에 참석하고 지냈다고 한다면 패스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만이 아니에요. 세계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가 같은 자리에 서서 평균 균형적인 실적을 중심삼고 한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한 나라 사람이, 380국가가 됐더라도 한 나라의 시험을 치니 7분의 1, 5분의 1에서 7분의 1 고개를 넘어야 돼요. 오 칠 삼십오(5⨉7=35), 350명이 되어야 되거든요. 알겠어요? 원리숫자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 다 적었어요?「예.」적었어요, 안 적었어요?「적었습니다.」
그러면 대회를 언제부터 할 거예요? 이 달, 오늘이 5일이에요, 6일이에요?「5일입니다.」5일! 이제부터…. 이 달에 시작해야 되겠나, 이 달을 넘어야 되겠나?「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하는 게 좋겠습니다.」27일! 이팔청춘이 좋으니 연장해서 27일에 여기에 3천6백 명까지 배치해라 이거예요. 좌석이 3천 명 이상 되어야 돼요. 3천6백 명은 틀림없이 계단에 앉든가 광장에 앉든가 해서 3천6백 명을 1차로 교육하는 거예요.
1개월 동안을 그렇게 해보라고요.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되풀이를 그렇게 하는데, 따루지(외우지) 말라고 해도 따루지요(외우지요). 그런 사람들이 모른다고 지옥에 처넣을 수 없지 않느냐! 선생님도 관용의 마음을 가지고 너희들과 같이 4차 천국에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입적한 그 순간이 영원한 겁니다. 알겠어요?
사도들이 사방에 헤쳐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최후의 방법으로 세례 요한 대신 사도 요한을 세워 가지고 제자로 만들어 가지고 그 이상으로 했어요. 그 사도 요한이 예수를 모셔 나오면서 얼마나 열두 제자…. 120문도예요. 성도가 아닙니다. 72장로는 성도지만 120문도는 문도예요. 알겠어요? ‘문도’ 해봐요.「문도!」문도 자리를 공인하지 않으면 4차원 세계, 임신과 더불어 천국의 백성이 안 되는 원리관을 따라 가지서 정하는 것을 너희들이 핑계할 도리가 없습니다. 안 하면 안돼요. 알겠어요?「예.」
50명 버스 한 대! 우리가 버스를 열두 대 산다고 했는데, 네 대는 샀지? 동서남북에 세 대씩 나눠주려고 했는데, 차가 없거든 이 네 대를 빌리는 대신 그 지역에 교육비를 받아 가지고 네 대 버스를 사게 할지도 몰라요. 이거 공식입니다. 아버님이 준비해 주는 거예요. 미리 하려고 했는데 못다 했어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돈 한 푼도 없습니다, 이제는.
이번에 돌아올 때 한국 돈 한 푼, 달러 돈 한 푼도 없이 태평양을 건너왔어요. 그 다음에 여기서 거문도에 갈 때도 돈 없이 갔어요. 우리 비행기, 우리 헬리콥터로 갔다 와 가지고 어머니를 붙들고 “어머니, 미안합니다.” 내가 참돔 한 마리도 못 잡고 돌아왔어요. “선물도 없이 라스베이거스의 그 몸뚱이 그대로 왔습니다. 목욕을 할까요, 여기서? 나 목욕을 할 수 있는 비용도 없습니다.” 어머님이 “아이고, 무슨 말씀을…. 미리 나는 말씀을 듣고 준비했으니 빨리 목욕하십시오.” 이래 가지고 오늘을 만났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주일씩, 엿새 동안 말씀을 밀려 가지고 했느냐 할 때, 너희들 때문에 일부러 그랬어요. 주관성의 책임자의 표제도 있지만 말이에요. 오늘은 조국이여?「밝아오라!」밝아오라! 조국은 밝아졌습니다. 너희들이 밝지 못하니, 책임을 너희들에게 있기 때문에 사생결단 전력투구를 해서 해보면 50퍼센트, 70퍼센트의…. 칠 팔 오십육(7⨉8=56), 60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60고지를 못 넘으면 칠 칠 사십구(7⨉7=49)는 공동묘지가 없기 때문에 묻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너희 묻힐 곳이 에덴동산의 묻힐 곳이 되었으니 지옥은 안 갑니다.
그런 고마운 곳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는 이 자리를 내가 책임지고 원리 활용할 수 있는 최대의 범위를 고려해 가지고 지금 훈시하는 것을 잊지 말고 실천만이…. 여러분이 답변하게 돼 있는데, ‘예’ 하기 전에 실천궁행만이, 책임을 성의를 다해서 이루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간부들이 다 왔구만! 다 알아들었으니 실천궁행해 주기를 비나이다!「아주!」아주!
내가 죄인 된 자리에서 기도하고 비나이다, 아주! 내가 너희들을 버릴 수 없으니 책임질 수 있는 가중적인 가능권으로 이루어주는 책임을 내가 할 때 ‘아주, 비나이다!’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아시라고요. 1회 졸업 때에는 내가 어디 갔다가 올 거예요. 27일입니다, 이팔청춘 대신. 28일이 되면 결혼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이제 참석하는 50명은 입적 수속을 다 끝내야 됩니다. 열두 달 후에 할 거예요? 입적하기 전에 전부 다 해야 할 거예요. 수속 끝내라고요. 그래야 칠 팔 오십육(7⨉8=56)의 계수에 들어가요.
나라에 입적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되나? 답해 보라고요. 이 교육 받게 되면 입적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그게 문제이기 때문에 나중으로 제시해 가지고 그것은 아니할 수 없다 이거예요. 다 깨끗한 제시와 깨끗한 답을 냈으니 기도로써 폐하자고요. 다 기록했지요?「예.」모르는 사람 없지요?「예.」나한테 다시 묻지 말라고요. 나는 핸드폰도 안 갖고 있어요. 너희들은 전화가 있지만 나는 전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전화를 걸지 마요. 물어보지 말고! 자, 기도! (석준호, 기도)
1년 동안에 열두 번 50명씩 하면 6백 명입니다. 그것을 더블로 해 가지고 몇 곱을 하면 부챗살처럼 퍼져 나가니만큼 디데이까지는 너무 길어요. 있는 성의를 다하기를 바라는데, 안녕히들 돌아가라고요. (억만세 삼창)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