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3월 25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님 입실, 축승회 진행, 2세36가정 기념일 감사의 트로피 봉정, 브라질에서 명예시민증 봉정, 2012년 가인아벨 원구피스컵 천주연합대회시상식, 천지인참부모님께 경배) (5분 22초)
(석준호 회장 행사 승리 보고 시작; ……어제 3월 3일에는 새로 개관된 청심월드센터에서 천지인참부모승리해방완성개문시대 축복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한없는 은사와 사랑을 베풀어주신 참부모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면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6분 35초)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45권』‘개척자’로부터 훈독 시작; ……노력과 투쟁을 해 가지고 그 다음에 비판의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투쟁의 결과에 의해서 지식의 기준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35분 53초)
「아버지의 기도이십니다.」아버지의 기도?「예.」요거 조금 하고….「사랑하는 아버님!」가만히 있어, 기도는 나중에 하자구. 여기에 모임 자리가 언제나 모임 자리가 없습니다. 다 끝났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 이 부부를 바라보는 것도 끝났습니다. 우리가 알기는 세상이 잘못되었어. 잘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개척했다는 개척들은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가능했고, 개인이 완성해야, 개인의 끝을 맞춘다는, 개인 가운데에는 뭐냐 하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 여자들이 끝났나? 답을 뭐라고 하겠어? 그 개척자가 누구야? 밤의 하나님도 아니요, 낮의 하나님도 아니에요. 최후에는 뭐냐 하면 메시아사상이다. 메시아가 어드런 분이냐 그거야? 만왕의 왕 될 수 있는 후보자야. 이제 뭐요?「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후보자.」그래,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후보자로서 개인적인 입장에 서서 이 만왕의 왕이야.
개인적인 입장에서 개인이 몇 명이에요? 지금 72억 쌍이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늘땅에 인류 전체가 뭐냐 하면 72억이 꽉 찼다. 꽉 찼으면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 거야? 여기 있는 효율이!「예.」효율이는 어디로 가는 거야? 전부 다 맞아, 그 다음에는 누구야? 유종관이!「예, 유종관입니다.」그 다음에는 누구야?「손대오.」손대오. 그 다음에는?「황선조.」그 다음에는?「유정옥.」그 다음에는?「김봉태입니다.」그 다음에는?「송영석.」여기 여기는 다섯 명이야. 여기는 여덟 명. 오 팔이 사십(5⨉8=40).
몇 살들이야, 지금? 사십 미만 손들어 봐요? 사십 이상 손들어 봐요? 사십 미만이나 사십 이상이나 여러분 다 걸려 있어, 다 걸려 있습니다. 사십 미만의 때도 잃어버렸고, 사십 이후의 때도… 사십 이후에 갈 수 있는 뭐야? 이 우주의 시공이야. 때가 있고 공중이 있어. 그러면 공중이 먼저야, 때가 먼저야? 여러분, 이 원리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원리가 둘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
효율아!「예.」너 왜 이번에 전부 다 그래? 이번에 우리 대회 끝난 그 회의 장소가 역사에 있었던 장소냐, 없었던 장소냐? 답이? 정신을 차려야 돼. 그 대회를 승리했느냐, 실패했느냐? 대회의 주인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우리의 최후의 지금 종착점에 와 있는 것은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어디로 가는 거야? 라스는 엘(L)로 되는 것, 생명도, 엘(L)자는 생명도 되는 것이요, 역사도 되는 것이요, 라스 복수니까, 모든 것이 시간과 삶의 인연을 가진 물건은 하나도 빼지지, 빼져서는 안 돼요. 완성이라고 할 때에는 그거 끝난 거야. 
효율이 끝나는 것은 뭐야? 효율이 마음대로? 이번 대회에 모든 전부는 너희들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데리고 가려고 했나, 선생님을 마음대로 이용하려고 했나? 선생님이 너희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나, 여러분이 이용했나? 문제는 거기에 있는데…. 우리가 하늘땅을 이용하고, 하늘땅을 이용했나, 하늘땅을 대신했나? 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알았어. 처음 알았어. 그거 알았는데 그거 처음 안 것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여러분, 입적이라는 말을 합니다. 수택리에 이번에 만드는 회관이름이 뭐이든가? 회관 표제의, 우리가 개막할 때 연 것이 뭐예요? 천애?「참부모.」참부모-「천애.」천애-「본향원.」고향-「원.」그거 무슨 뜻이야? 둘이 아닙니다. 한 번밖에 없고, 하나밖에 없어. 하늘의 사랑의 참부모, 여러분 참부모 됐어? 참딸, 참아들 됐어?
여러분 천지인참부모 뭐예요? 안착이 아니라 정착입니다. 하늘땅의 사람들이 그거 남자 여자야. 남자 여자가 뭐가 되냐? 참부모가 되는 겁니다. 참부모가 되어야 만왕의 왕, 왕이 하나야. 왕이 무슨 왕이야? 참부모의 왕입니다.
천지인도 소용이 필요 없어. 다 지나. 천지인참부모 정착, 다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실체말씀선포, 천력 뭐예요? 2천? 몇 년이에요?「10년.」10년?「5월 27일.」5월 27일, 끝났나, 안 끝났나? 이 멍청이들, 어디로 갈 거야?
효율아!「예.」너는 네가 통일교회 대표라고 생각해 가지고 마음대로 여기에 고치고 마음대로 써 넣었어? 천만 번 했더라도 효율이는 필요 없어. 유종관이 ‘버들 유(柳)’자 필요 없어. 손대오 필요 없어. 황선조 필요 없어. 여기에 유정옥이도 필요 없어. 그 다음에는 또 누구야? 봉태? 이놈의 자식! 또? 송영석이, 이놈의 자식! 일본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210입니다. 2천 년이 지났나, 안 지났나?「지났습니다.」2천 년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 모르고 있는 패들이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없애버릴 자식들아! 오늘이 참부모의 날이, 몇 번이에요?「53회입니다.」오십삼이야?「예.」단지 오십삼? 그 오십삼을 해서 뭘 해? 2013년 넘어가는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넘어간 사람이 하나도 없어.
인류역사를 헤쳐 보면 구라파 하게 되면 구라파가 잘났다고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거기에 뭐가 있어요? 해적이 있어, 바이킹. 바이킹이 뭐야? 그거 인간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분자들이야. 그 바이킹 가운데 남자가 있었나, 여자가 있었나? 바이킹의 종착지, 시작한 땅이 어디야? 시조가 뭐야? 바이킹이 뭐야? 해적이야. 해적이 있으면 육지의 적은 없었어? 공중의 적은 없었어?
천지인참부모님, 천지인에 없었어. 천지인이라도 참부모가 없었어. 참부모가 됐다 하더라도 참사랑이 없었어. 참사랑이 있다고 하더라도 참사랑의 그 모델적인 기준이,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너희들, 똥개와 같은 너희들 가정, 한 마리도 필요 없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여기에 말할 수 있는 사람, 말해 보라구. 저 할아버지 뭘 하러 여기에 앉았어. 너 뭘 하러 앉았나 그 말이야? 왜 그 동안에 세상에 별의별 수욕을 남기고 별의별 악명 높은 세상이 없애버리려고 한 사람, 없애버리려고 하더라도 이 사람 없어지지 않고 환경을 수습하려고 살아왔습니다.
문용명 시대 지나갔습니다. 너희들 ‘문용명아!’ 하면 몰라요. 여러분이 역사 가운데 문용명이 알아요? 문용명이의 태어난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요? 문용명이를 젖 먹여서 기른 어머니가 둘이요, 아버지가 둘이요? 말해봐! 너희들은 뭐야? 문선명이를 따라가는 거야, 문용명이를 없애버리는 거야? 문용명이 완성해야 되고 문선명이 완성해야 돼. 문선명이도 천지인참부모가 됐더라도 정착 못했습니다.
효율아! 얘! 너하고…. 윤정로 어디에 갔나? 어디에 갔어? 둘이 일어서라구. 효율이는 어디, 누구 사람이야? 윤정로!「예.」너는 누구 사람이야?「아버지 사람입니다.」아버지가 어디에 있어? 나, 아버지 몰라. 아버지가 아직까지 완성이 안 되었습니다. 만왕의 왕이 완성이 안 되었어. 참부모가 완성이 안 되었어요, 이제부터. 교본-교서가 이게 뭐야, 이게?
우주 가운데 이 책이 문제야. 이 주인이 누구야? 효율아!「예.」너 이 책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해봤나? 어! 이 자식아! 선문대학 총장에 취임서를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시정해서 썼다는 자신이 수수께끼야. 거기에 윤정로!「예.」둘이 이 책이 필요해? 누가 필요해? 만왕의 왕 필요해? 만왕의 왕 없어! 참부모 필요해? 참부모 없어. 이 똥개 같은 녀석들아! 여기 뭘 하러 와 앉았어? 누구 만나러 와 앉았어. 만왕의 왕 없어! 만왕의 왕 즉위식을 했나?
국제승공연합이라는 표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대회한 장소가 이름이 뭐이든가? 개막을 얘기할 때, 천애야, 천애. 천애 그 다음에 뭐야?「참부모.」천애가 무엇인지 알아요? 야! 천애만애, 천지인참부모 정착 못했습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이면 아버지 어머니가 하늘땅의 사람으로서 하나 됐느냐? 누가 마음대로, 누구 마음대로 이 대회가 끝났어?
오늘의 표제가 뭐야?「개척자.」개척자. 개척자 한 번이야? 8단계뿐만이 아니야. 수천 단계의 시공세계는 끝이 없습니다. 동서가 없어요. 동서 아는 사람도 알아? 남북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동서남북, 누가 동이고 누가 서이고 누가 남이고 북이야? 동 따로 서 따로 남 따로 북 따로 핵도 중심도, 기둥도 없어졌는데 무엇이 중심이야? 쓰지 마!
거기에 우리 신편 아기가 있어. 아기가 중심이야? 그 엄마 아빠, 국진이하고 그 다음에 엄마가 있어, 부인이 있어. 누가 중심이야? 국진이 가정이 어떤 가정이야? 이혼한 가정입니다. 자기들 둘이 전부 다 해 가지고 가정이 앞으로 살기 위한 미래의, 자기 살아갈 수 있는 보호의 비축 자금을 다 해결해주고 법적으로, 우리 둘이 결정해서 그만이다. 아하! 인정 못합니다.
그래, 우리 형진이, 형진이 둘이 부부가 두 형제가 하면 그만이다. 둘이 합해 가지고 천지인참부모 정착이 돼요? 자녀라는 말과 제자라는 말, 종이라는 말은 가당하지만 주인이라는 말, 천지인참부모, 천지인은 있을 수 있지, 얼마든지 다 있어. 참부모가 둘이야, 하나야? 참부모가 둘이야? 오늘로부터 참부모, 바꾸자고 해서 바꿀 수 있어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나온 거야? 어머니 아버지라는 작자들이 마음대로 되나? 어머니 아버지도 없습니다.
나, 여기에 있으면 우리 신준이, 신편이 놓고 이제 신주가 생겨요. 그래, 국진이 아들 중에 넷째 아들, 복중에 있는 아들이야. 낳지도 않았습니다. 그 네 가지, 아들이라고 그 이름을 신국이라고 지은 것도 그 아버지 어머니가 몰라, 신천이도 모르고 신편이도 몰라, 신주. 신주가 뭐인데, 신주도 앞으로 있어서….
에덴동산에 전통을 중심삼고 핏줄이 하나되어 가지고 닮아나지 않으면 가짜입니다. 닮아날 수 있게끔, 너희들이 만들었어? 너희들이 아무리 하더라도 형제밖에 못 돼. 형제, 형제지간이야. 형님 가운데 형님도 없어. 가인 아벨이 구별 안 되어 있어. 가인 아벨을 몰라, 이 쌍놈아!
봉태! 선문대학 총장, 이름이 뭐야?「김봉태입니다.」어! 뭐라고? 그 색시는 또 뭐야? 이제 총장 이름이 뭐라고?「현 총장님은 황선조 총장입니다.」이놈의 자식! 그 전에 말이야, 이 자식아!「그 전에는 김봉태입니다.」네가 봉태, 총장이었어? 너는 누구를 위한 총장이야? 아버지를 위한 총장이었느냐, 어머니를 위한 총장이었느냐, 형제를 위한 총장이었느냐? 네 마음대로, 아버지는 똥개와 같이, 내가 편지를 쓰게 될 때, 봉태 아비라고 하면, 봉태라는 말을 모릅니다.
황선조!「예.」지금도 갖고 있지?「예.」몇 번씩 네가 총장인데 총 세계의, 세계라는 세계의 총장의 책임자가 되라는 누가 임명을 해? 참사람이 없습니다. 천지인이 없어요. 나도 결정 안 했습니다. 결정을 한다고 한 데에 필요할 수 있는 대표, 내 앞에 세우는데 그거 나 필요 없어. 세상에….
그러면 네가 이제부터의 세계의 387국이야. 여기에 너희들 다 몰라요. 387개국. (강연문 책자를 넘기시며) 여섯 장을 넘어가게 되면 말이요, 여기에 별동 부대…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훈독 말씀이 어디에 있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체의 말씀이 어디에 있어? 이 책밖에 없어요.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정착했어. 정착 어디에 하느냐? 조국광복이라는 말이 사실이야, 가짜야? 유종관!「예.」조국광복이라는 말이 가짜야, 참이야?「참입니다.」왜 광복이야?「다시 찾아야 되기 때문에요.」빛을 다시 봐야 돼. 조국이 없어. 조국이 없습니다. 광초도 없고 광주도 없어. 어떻게 ‘복’하느냐 그거야? 말해 봐. 효율아! 대가리 있고 몸뚱이 있고 배꼽 있고 보지와 자지 전부 다 그거 다 필요 없어, 너희들. 말해보라구. 나도 몰라.
어저께 대회를 마치고 축복을 다주고 떠나 나오면서 오늘의 표제가 아침에 무엇이 될 것이냐?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 이야- 그거 ‘개척자’야. 문용명이가 개척자 노릇을 다 못했다. 용명이가 없어졌어. ‘천지인참부모정착,’ 용명이가 했어? 못했습니다. 선명이가, 저 복잡다단한 것을 용케도 천지인참부모 정착이라는 말을 어떻게 누가 가르쳐줘서 저런 말을 썼느냐?
너희들 잘났다는 놈들 보지, 자지, 보지가 뭐야? 여자의 것, 자지는 뭐야? 남자의 것. 남자와 여자를 왜 구별해? 언제 하나 되노? 생명이 먼저야, 사랑이 먼저야? 생명은 갖고 있다고 하고 가정은 전체가 있다고 하는데 사랑이 없어. 형님이 동생을 죽이는 역사, 아담 가정에. 하나님은 어디에 가고 주인은 어디에 갔나? 하나님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이 그르다고 하는 말이면 손들어 가지고 말을 해보라 이놈의 자식!
내가 총을 만드는데, 벌컨포와 총을 내가 만든 사람이야. 탱크 앞에 직사, 300미터의 직사포를 만든 나야. 탱크 가지고는 안 돼. 그래서 뭐라고? 남도의 무엇을 만들었나? 통일산업. 통일산업이 뭘 하는 곳이야? 나라야, 사업체야? 그게 중심이야? 그래, 통일산업 만든 것이 어디에 가 버렸어?
이것이 보라구. 남산 앞에 본부 이름이 뭐야? 망우리 고개 너머에 그거 뭐야? 흑석동, 무엇이야? 통일산업 기지?「수택리.」수택리, 이 똥택리 들은 말이야. 그게 왜 수택리야? 왜 수택리야, 누가 지었어? 거기에 지금 선생님이….
이야 놀라운 것이, 외사촌 누님이 살고 있어. 몇 살이야, 아흔? 몇 살이야?「아흔다섯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정옥)」「아흔일곱. (윤정로)」하하하! (웃으심) 아흔다섯이야, 아흔일곱이야?「아흔일곱.」왜 일곱이야? 선생님이 97퍼센트 다 끝났다. 3퍼센트만 남았다. 97퍼센트라는 말 들은 적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래, 인류를, 역사 알아요? 역사의 출발이 연, 월, 일이야? 1년, 연 그 다음에는 월, 일. 연은 1년 있습니다. 연, 월 있습니다. 열두 달이 있습니다. 일! 28일, 29일, 30일, 31일이 있습니다. 연, 월, 일. 그러면 다 돼? 어, 1년 동안에, 1년만 하더라도 연, 1년 연, 월, 일 다 있는데, 열 이상은 뭐야? 답이 막혀요.
여기에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카지노 해봐요.「카지노.」카지노가 어디에 있나?「라스베이거스.」한국에 카지노 주인, 카지노가 있나, 없나? 그 테이블이 있나, 없나? 도박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그 카지노하고 일본 카지노하고 미국 카지노하고…. 하늘나라의 카지노 있나, 없나? 하늘나라에 테이블이 있나, 없나? 그것도 몰라. 하나님이 있나? 하나님이, 창조주가, 절대적인 한 분의 창조주가 있나? 그것도 몰라. 창조주가 절대적인 사람이라면 남자만도 아니요, 여자 못 올라가는 사람인데, 사람은 가정을 중심삼은 절대자가 있나? 생명은 무엇이고 사랑이 뭐야?
강현실이!「예.」쌍 뿔 강자하고 외뿔 강자 그것은 또 뭐야? 내가 찾는 것이 너희들이 찾는 것과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강현실이가 될 수 없어. 강현실이가 내가 될 수 없어. ‘나’라는 사람이 강현실이하고 몇 년 한 집에도 살고 다 했지만 10년 이상 살았더라도 내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야. 카지노, 가질 수 있는 것이 노우(no)야. 엔 오(no)야. 케이 엔 오 더블유(know)가 아니라 날리지(knowledge)라는 안다는 것이 없습니다. 황탕탕이야. 황! 가을도 탕탕탕탕 없어졌다 그 말입니다.
씨가 어디에 있어? 누시엘[루씨열]입니다. 씨가 없어지면 누가? 루씨열이가 씨가 되어 있어. ‘루’자는 인류의 ‘류’자이고, ‘씨’라는 것은 무엇이냐? ‘씨’는 색시. 루씨열, 열매를 말해. 한국말 그 자체가, 루씨열 자체가 누구야? 누시엘하고 하나님하고 둘이 아담 해와를 만들었어. 봤어, 안 봤어? 나도 몰라. 그거 왜 누시엘이라고 했어, 어느 나라 말이야? 하나님의 말이야. 하나님 앞에 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하나님 사람이의 말이야, 누시엘이라는 말이. 어어- 이야-
그래, 인류 역사가 몇 천 년이 됐어? 문화 창조, 창조한 물건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생겨난 세계의 역사는 문화가 있어야 돼. 중심이 있어야 되고, 표준이, 표준이 되어 있어. 몇 억만 년 전에 듣던 문화, ‘글 문(文)’자야. ‘글 문(文)’자 거꾸로 되면 안 돼.
태평성대라고 할 때, 이게 다 태평성대입니다. 전부 다 네 사방을 다 갖고 있어. 조금 찌그러지고 요거 찌그러졌다가 사방이 전부 다 찌그러졌습니다. 오늘날에 내가 여기에 나오면서 야! 포켓에 손수건, 안의 지갑도 없고 밖의 지갑도 없어. 나오면 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포켓에는 이 증거할 수 있는 증거품이 없으면 오늘의 개척자라는 말, 나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요거 하나 갖고 나왔어요. 뒤집어쓴다고 해서 수건이요, ‘쓸 용(用)’자에 ‘손 수(手)’ 해서 쓰는 것이 수건이에요? 권자는 ‘권세 권(權)’자입니다. 발은 못 펴요. 눈도 이것을 펼 수 없습니다. 귀도 못 폅니다. 콧도 못 폅니다. 입도 못 폅니다. 펴는 데에는 무엇이 펴느냐? 손이 펴요. 손수건이에요.
왜 발손이라고 하지, 손발이라고 했을까? 아하! 근원에 있어서 타락 전과 타락 후가 달라졌다. 타락이 뭐야? (어머님 나가시려고 하자) 엄마 어디에 가지 말라구.「더워서 벗으려고 그래요. (어머님)」어?「조금 더워서 이거 벗으려구요.」엄마가….「더워서 이거 벗으려고 그랬어요.」나가지 마. 벗는데, 내가 벗지 않았는데 자기가 벗을 수 없습니다. 나도 더워.
상하가, 하가 상이 되면 그것은 무용지물이에요. 상이 상이 되어야 돼요. 그래, 천지라고 했지, 지천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천지현황(天地玄黃) 그 다음에는 맨 나중에 뭐예요? ‘이끼 언(焉)’ ‘이끼 재(裁)’ ‘어조사 호(乎)’ ‘이끼 야(也).’ 언재호야(焉裁乎也) 천지현황(天地玄黃), 거꾸로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거야? 다 문 총재라는 사람도 필요 없고, 문용명이라는 사람도 필요 없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창조주가 못 되었으니 필요 없고, 그러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구덩이 떨어진 그 전부 다 보, 보지. 보지 할 때에는 싸는 종이를 말해요. 천이 아닙니다, 보지. 보자, 보자는 그 안에 품길 수 있는 새끼야.
그러면 남자 여자가 어떻게 된 거야? 하나님인지, 뭐 밤의 하나님인지 낮의 하나님인지 거기에 타락한 아담 해와인지 참부모인지 모르지만 문제 될 것이 뭐냐? 홀연히 나타나 가지고 아담 해와는 있었어. 누시엘도 있었어. 아담 해와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동서남북, 오대양 육대주를 몰랐습니다.
전통이 뭐야, 이 우주 가운데? 동서남북, 오대양 육대주, 수로 말하면 4수와 11수가 합하면 15수로구만! 어어- 열다섯이로구만! 누가 열다섯이 되느냐? 남자를 삼 오 십오(3⨉5=15)라고 했어. 초부득삼. 여자를 삼 오 십오(3⨉5=15)라고, 여자가 괴물은 괴물인데 여자가 아담 해와하게 되면 아담은 남자라면 여자는 상대야, 주체 대상의 관계야. 그게 어떻게 됐느냐?
여자가 모든 사건을 만들어 가지고 쫓겨났다. 무슨? 여자가 시동생, 아버지 동생 시동생이고, 형님 동생이 사촌동생인데 여자라는 것이 남자 배떼기를 타버렸다는 거야. 그것은 창조 이상에도 없고 창조의 내용에도 없고 끝에도 없고 주체에도 없고 대상에도 없고 시종이 여일한데도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는 거야.
그게 무슨 사건이냐? 전통이면 전통의 모델이 없어. 전통의 그 모델 가운데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 피가. 사람이 생겨나려면 창조하기 전에 창조원리가 있어 가지고 원리 가운데 모델 가운데 핏줄이 하나 되어야 돼요. 핏줄이 어떻게, 상하 전후 좌우 거꾸로 되지 않았어. 상은 상이고 하는 하이고 전는 전이고 후는 후고 좌면 좌지 그것이 바꿔치지 않는 동서남북 오대양 육대주가 있었다.

그래, 타락이 뭐야? 이거 바꿔쳤다. 있을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 것이 뭐냐 하면 여자가 위에 올라갔어. 여자는 위에 올라갔는데 말이야, 그 여자가 무슨 여자냐 하면 나는 몰라. 뭐, 어떤 간나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그 여자라는 것이 해와라는 여자가, 아담하고 둘이 불었으면 어떻게 되나? 왜? 시아버지의 동생을 가서 타버렸어. 그래 놓고는 불안하니까 없어져야 될 것을 생각하니까 아담까지도 타버렸어. 그래 가지고 전통이 없어졌습니다, 전통.
전통이 없는데 사람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동물도 수놈 암놈 다 있어 가지고 수놈 암놈이 찍찍 짹짹 전부 다 요란해 가지고 주위의 환경을 가만히 보니까 암놈이 수놈이 타고 올라가는 법이 없어, 동물 세계에도. 창조원리의 3단계의 변화를 비로소 말한 것이 복중 10개월 지중 100년, 천까지, 3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전통의 모델이 있었다. 표상적인 모양, 실체는 없었어. 표상적인 그림이 있었다.
그래, 그 그림이 만든 사람이 예고하기를,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천사장을 다 지어 놓고 하는 말이, 너희들이 만일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너희들은 반드시 죽으리라. 그 결과적 존재가 아무리 천만 개가 생겨나도 그것은 없어져야 되는 거야. 있을 수 없어, 창조에는. 그림자도 달무늬가 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정오정착인데 영원히 비칠 수 있는 뭐라고? 몇 억만 볼트가 되는 전깃불이 여기에 있으면 무늬가 없어. 달무늬가 없습니다. 그림자가 없어요. 여러분 생각할 때, 수수께끼의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빛 가운데에는 반드시 무늬가 있어. 달무늬 해봐요.「달무늬.」그게 환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진짜 등이 있는데 가짜 등이 있다. 그림자 등이 있다.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벌레 가운데 빛을 내는 벌레가 있는 것이, 이것이 뭐냐? 이름이 뭐예요?「반딧불.」반딧불이야?「예.」반딧불인데 반딧불을 아닌 것이 무슨 불이야? 손대오 무슨 불이야?「반딧불이 아닌 거요?」아, 반딧불인데 그거 무슨 불이야?「예, 형광이라고 그러는데요.」현광인데 진짜의 빛은 뭐야? 진광이, 광주하고 전주하고 어디가 진짜야?「전주가 진짜입니다.」어? (웃음) 전주(全州)는 ‘사람 인(人)’ 아래에 ‘임금 왕(王)’을 했어. 광주(光州)는 뭐야? 사람이 아닙니다.
반딧불 자체가 앞섰다는 거야. 반딧불이 무슨 벌레야? 사람이야, 벌레야?「벌레입니다.」무슨 벌레야? 똥 벌레야, 숨을 쉬는 숨 벌레야?「똥 벌레입니다.」아이고- 정일아! 상일아!「예.」말해봐. 똥 벌레야? 상일이야, 정일이야?「저는 정일입니다.」‘상’자는 눈에 나무, 가지마다 잎가지마다, ‘나무 목(木)’에 ‘서로 상(相)’ 상 눈이 있어. 이것은 나무하고 눈은 없어집니다. 눈도 나무로 태울 수 있어요.
(신준님이 오신 듯) 야, 야, 야, 야, 야, 오라. 얘 이름이 무엇이든가?「신준님.」야, 신준아! 와 가지고 엄마 아빠, 왕엄마 왕아빠라고 와도, 오자마자 인사도 안 하고 키스부터 해. (웃음)「인사 했어요. (어머님)」아, 글쎄 자기 혼자 인사했지만 인사 했으면 여러분 대신 박수하고 인사를 해야 할 텐데….
천만 눈이 많더라도 받침돌이 있든가 중심 기둥이 있어야 될 텐데, 그게 뭐냐 하면 어-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를 대해서 얘가 이름을 지은 것이 왕아빠 왕엄마라고 이름 나에게 지어 주었습니다. 나 배웠어요. 왕아빠 왕엄마라는 말을 우리 신준이가 몇 살 때? 트럭, 엄마, 야! 트럭이라는 얘기, 애 아버지가 트럭해봤다구. 몇 살 때야? 어디에서 했나?「돌이 되기 전에. (어머님)」어디에서?「보스턴에서.」보스턴의 뭐야? 보스턴이라는 곳이 무슨 곳이야?「그로스텐.」그로스텐이 또 뭐야? 그거 전부 다 한국말로, 보스턴이 어디야? 모델이 보스턴하게 되면 모델입니다. 미끄러지지 않고 서는 법, 서는 것 보스턴, 근이 아니라 킬로그램이 아니야, 톤이야. 천 톤이야, 천 톤. 단, 십, 백이 아닙니다. 천 톤입니다. 보스턴. 미끄러지지 않고 스톱을 시키는 곳이 천 톤 급의 자리가 보스턴이다. 보스턴이 어디야? 미국의 북쪽이야, 남쪽이야?
야! 너 학교 가야 되나?「오늘 학교 없어요. (신준님)」「오늘 주일학교 갔다가 아버지하고 어디에 가요? (어머님)」오늘 어디 하와이 가는 날 아니야?「예, 주일학교 갔다가….」에덴동산에 주일학교 없었습니다. (웃음)「예배….」왕아빠 왕엄마는 에덴동산 모릅니다. 웃지마. 이상하게 보스턴, 보스라는 것은 대장을 말해. 보스이니 한 근 킬로그램 천 톤이 안 돼. 백 톤도 안 됩니다. 열 톤도 안 돼. 하나도 안 됩니다, 보스턴.
보스라는 주인을 중심삼고 톤이 되어야 돼요. 그거 동서양의 문명의 기원지가 어디냐? 보스턴입니다.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대학 중의 콜롬비아 대학도 거기에 있고, 예일 대학도…「콜롬비아는 뉴욕에 있어요. (어머님)」뉴욕과 보스턴이 한 곳이야 동쪽입니다. 절반을 자르면 워싱턴 위에예요. 수평 위입니다. 그거 알아요?「왕아빠 다녀오겠습니다.」가만히 있어.「박수 한 번 쳐야 될 거야, 너. (어머님)」너는 빨리 갔다가 오라구. 오늘은 학교도 안 가니까.「아니, 같이 가요, 아버지하구.」
나하고 이제 가야지. 아버지 이거 지금 어디 떠나려면 살림살이 이거 다 처리해놓고 가야지. 오늘 3시 이후에 5시 이후에 내가 떠나면 됩니다. 그때까지 이 보기 싫은 도깨비와 같은 별의별 요술통이 다 모였어. 이거 우물우물하지 않게끔….
야, 야, 어디에 갔어? 엄마, 어디로 가요? (웃음) 어디로 가? 이러니까 이거 타락할 수 있는 괴수야, 괴물이야.「조금 나갔다 올 게요. (어머님)」(아버님께서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심) 나 몰라. 둘밖에 없는 거야. 하나님이지, 나도 주인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있어요.「예.」그런데 뭘….「신준이하고 잠깐만 나가 있을 게요.」앉아 있어, 가만히 있으라구.「신준이하고 잠깐만 나갔다 올 게요.」에덴동산에 여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 나도 이래라 저래라 한 번 못해 봤는데, 너희들한테 꼼짝달싹 못하고 어머니의 꽁무니를 붙들고 지금까지 내가 나오고 있어. 고개를 넘지 못했습니다.
「왕아빠 다녀오겠습니다.」박수해 가지고 말이야, 야! 오늘 내가 너 하와이 데리고 간다. 야! 아빠랑 가지? 그때 엄마랑 같이 가야 돼요. 엄마가 해야 할 것은 이제부터의 훈독회니 교재는 나에게 떠납니다. 우리 신준님 앞에, 아니야 어머니한테 주어 가지고 이 교재가 신준이로 넘어가요. 어머니가 마음대로 나를 무시하면 이거 어머니한테 안 갑니다. 얘들한테 못 갑니다. 다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교재-교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보라구요. 교재-교본은 뭐냐 하면 8대인데, 이거 엑스(⨉) 자체에 걸리지 않아. 아하! ‘글 문(文)’자가 여기에, 어디에 갔나? 여기 뚜껑에 놓으면, 요렇게 놓으면 요거 동그란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문(文)자입니다. 문(文)자. 제단을 말해요.「다녀오겠습니다.」가만히 있어, 야! 갔다가 올래? 빨리 갔다가 오라고, 가라구. 야, 야! 인사하고 가야지. 박수하고 가야지. 어머니는 못 가. (박수)
어머니가 먼저 있어 가지고 아기가 생기는데, 엄마, 아빠를 무시해 가지고 아기가 어떻게?「아니,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 나갔다 와야 돼요. (어머님)」에이!「소리 지르지 마요.」어디 나갔다가 오는 법이, 어디 에덴동산에 있나?「지금 여기 에덴동산이 아니잖아요.」그래, 천지인참부모 정착도 못했는데 어떻게 왔다갔다해? 말해보라고? 내가 꼼짝 못하고 있는데 부속품이 어떻게 나를 끌고 다니려고 해? 이거 없습니다. 여기에 와 가지고 너희들이 억만, 72억이 된다고, 72억의 쌍수가 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나한테 와서 물어봐야지, 나한테 이렇게 갑시다? 못 따라갑니다.
천(天)이, 천(天)이 두 사람입니다. 혼자 천(天)이 되는 법이 없어요.  ‘아버지 부(父)’자는 이것을 밟고 올라갔어? 새끼를 치려면 두 사람 가지고 안 돼. 올라가야 돼. 창조주와 피조물, ‘아버지 부(父)’자는 하늘을 뜻해요.
그래, 문 총재가, 괴물단지가 나와 가지고 용명이라는 이런 이름을 가져 가지고 세상에 있어서 누구의 말도 안 들었어. 나 싫다고, 예수님인지 무슨 뭐 허재비인지 몰라. 그것이 열일곱 살이 된 6월 달에 와 가지고 야! 용명 군이라고 해서 용명 씨, ‘씨’자는 기억을 따버린 ‘씨’자입니다. 기억이 없어요. ‘고무래 정(丁)’자는 메시아가 못 돼요. 이거 이 준비할, 여기에 기억 니은을 가지고 박아 고쳐야 돼. 정 씨, 정수원! 그 며느리도 안 왔구만! 엉망진창이야.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보라구.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사람, 사랑. 사람, 사랑? 어떤 것이 귀해요? 사각은 없어져야 돼요. 우주는 동그란 밤, 동그래야 돼요. 사람보다는 사랑이어야 돼.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 사랑. 안팎이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번째예요. ‘사’ 다음에는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이에요. 주체와 대상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처음이지 두 번째가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열일곱 살 될 때에 6월 달에 예수라는 작자가 와 가지고, 나한테 와서 축복 문 씨, 기억 자를 따 버렸어. 씨! 대표자의 ‘대’자 이것도 없어. ‘이끼 언(焉)’ ‘이끼 재(裁),’ ‘이끼 재(裁)’자의 이것 이것이 재(裁) 이것이 없습니다. ‘어조사 호(乎)’에 ‘입 구(口)’해 가지고 야(也)야. 천지현황(天地玄黃)이라는 말이 전부 다 순서 없이 제멋대로 갖다가 붙여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여기 문상일이가 와서 대장 노릇을 못해. 너 상일이야, 정일이야?「정일입니다, 아버님.」정일이 아빠 엄마 어디에 있어? 나도 아빠 엄마 없어요. 문 총재 가운데 이혼이라는 말이 생겨났어. 나 이혼 절대 반대한 사람입니다. 14년 동안 결혼을 하고, 결혼도 비참하고 날도 비참해서 꿈에 다시 그런 날, 천 번 만 번 도망을 갈 수 있는 그 날을 중심삼고 영생의 생명, 하늘땅을 걸고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그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14년 그 날부터….
성부, 성자, 성신인데, 성신은 아버지가 있고 아들딸이 없으면 엄마하고 며느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성신이 어머니하고 아들의 색시입니다. 이게 뒤집어졌어. 간단히, 딱 하는 순간 잘못해서 억조창생 지금까지 없어질 세상이야. 원자탄 수소탄 아래에 있습니다. 앞으로 원자탄 수소탄, 사랑 이 자체에 생명이 폭발해요. 그걸 뭐라고 해요? 원자탄 수소탄은 창조의 피조물을 없앨 수 있지만 생명과 사랑을 폭발시켜버리는 그것을 뭐라고 해요? 무슨 탄이에요?
부모의 사랑, 해봐요.「부모의 사랑.」형제의 사랑.「형제의 사랑.」부부의 사랑.「부부의 사랑.」사랑의 폭탄이 터져지지 않았습니다. 허허! 종의 사랑,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짜 사랑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의 사랑이 없고 부모의 사랑이 없고 부부의 사랑, 3대의 사랑이 없어졌습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3대의 사랑이 없어졌습니다. 그 사랑의 폭탄이 폭발되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누가, 어떻게 다시 보스턴에서, 단 십 백 천, 네 고개 사십 고개를 넘고 사백 년, 사천 년을 넘고 사억, 억, 억할 때에는 바로 그거예요. 단 십 백 천 만의 만 배가 억입니다. 단 십 백 천 만, 만에서 만의 만 배예요. 십만, 백만, 천만, 억. 넷째에서이지 다섯 자리 없어요. 열하나가 없어졌어, 열하나.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열일곱 살 때부터,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2월 달에, 예수라는 작자가… 나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 몰라. 해 가지고 우우- 그거 보면 하나님이라는 양반은 나를 대할 때에는 ‘용명아!’ 할 때에는 말이야, ‘예’ 말했는데 그때에 용명이라는 그 절대자의 모습을 나 몰라요. 알 수 없어. 어물어물 아지랑이 같이 컸다가 작았다, 오만 가지의 형상으로 나타나는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그래서 어득신이라고, 십자로에 가서 방황을 할 때에는 어득신, 모실 어자입니다. 이익 될 수 있는 얻는 거예요, 득. 신, ‘새 신(新)’자도 ‘신’자이고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자도 ‘신(神)’자야. ‘새 신(新)’자가 아니야 ‘납 신(申)’자가 되어야 돼.
여기에 62페이지에 보게 되면 (강연문 책장을 넘기는 소리) 71페이지에, 61페이지에 가게 되면 뭐냐 하면 여기에서 ‘신세계 성화예식과’ ‘설 립(立)’ 아래에 ‘나무 목(木)’ 했습니다. 이것은 두 기둥을 위해요. 비행기 이거 하나 둘 셋에 사람에 둘 한 거예요. 비자야. 이게 두 방패예요. 가정과 세계, 나라와 세계, 주체인데 안팎이야. 막는다는 거야. 좌우가 갈라져 싸우는데 이것은, 두 비행기는 하나 둘 셋, 여기에 사람하고 하나 둘 셋, 사람하고 어어-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이것까지 꿰어 가지고 ‘비(鼻)’자.
코라는 것은 ‘스스로 자(自)’자 하고 ‘밭 전(田)’자하고 큰 상패 두 기둥에 서 있는 것이 ‘코 비(鼻)’자야. ‘귀 이(耳)’자는 우우 동서남북, 여기에 눈(目)을 잘라 바른 것이 귀야. 이목구비(耳目口鼻). 이목구비라는 것은 타락하기 전에 썼다는 거예요. 다릅니다.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아담 해와가 열일곱 살 때, 열여섯 살이 난 해와가 아담을 타버렸어. 하나님의 동생 똥구멍 위에다가 막대기를 꽂았다가는 거야, 거꾸로. 여자가 거꾸로 어떻게, 어떻게 거꾸로 없어. 똥구멍에다가. 그게 호모야, 호모.
호모가 뭘 하는 거야. 이 막대기를 똥구멍에다가 넣고 좋다고 하는 것이 전부 다 미국의 오십 개 주 중에서 32개 주가 호모를 지지할 수 있게끔, 사 팔이 삼십이(4⨉8=32) 지났어. 넘어갔다는 거야. 서른두 살, 예수도 서른두 살에, 서른세 살 서른네 살 못 넘어갔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야. 열일곱 살에서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칠 팔이 오십육(7⨉8=56), 오십육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정일이도 이런 말 처음 듣지?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오십 고개를 못 넘어가.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죽었더라도 묻을 곳이 없어요. 그래, 중국의 무덤은 앉아서 묻는 것을 알아요? 여자가 했기 때문에 한국 나라가, 한국(韓國) 나라가 수수께끼야. ‘열 십(十)’ 아래에 날을 묻고, ‘열 십(十)’ 아래에 ‘달 월(月)’자야. 여기에 뭐 ‘막을 위(偉)’자, 이 위자, 대위라는 위자만 하면 한국이 되는 거야. ‘한나라 한(韓).’
‘달 월(月)’은 신부로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연(年) 월(月) 일(日)을 중심삼고 달이라는 것은 신부가 될 수 있지만 ‘막을 위(衛)’자야, 사람의 ‘막을 위(偉)’자의 위. 위인(偉人)입니다. 위대하다는 말, ‘막을 위(偉)’자야. 여기에 이렇게 놓고 이것을 하면 대한민국, 이 한(韓)자를 씁니다. 조선(朝鮮)의 조(朝)자가, 거기에 ‘막을 위(偉)’자 이것을 따 버렸기 때문에 ‘달 월(月)’자가 됐기 때문에 연(年)이 없어요. 단, 십, 백, 백까지는 우리 마음대로 천이 없어. 네 고개 못 넘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은 후리 아들이기 때문에 이거 후리 아들, 이 왼손으로부터 육갑을 풀어야 돼요. 아무리 손을 쥐면 여기에 두 마디 여기에 가. 요것까지 쓸 수 있어. 세 번 못합니다. 반지를 여기에 끼어야 돼요.
보라구.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 서 있어 가지고 했겠어, 엎드려 가지고 했겠어, 앉아 가지고 했겠어, 바로 위에로 뒤집어져서 했겠어? 서 가지고 가운데 중심삼고 서 가지고 동서남북, 동서남북만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 오장육부 사람이 되어 있으면 동서남북, 동서남북이 다 있어요. 두가 아래 위에 바라보는 엑스(⨉)야. 한 자리에서 이렇게 하면 가지 못합니다. 답보지. 전진 후퇴가 불가능해. 한 자리에 답보했어. 그렇기 때문에 썰물, 들어오는 물, 썰물, 잘라지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베 알아요, 베? 베틀 알아요? 한민족의 특수한 것은 베틀이야. 시애틀[씨앗틀], 시애틀은 샌프란시스코, 새로운 계획이야. 성 프란시스코입니다. 새로운 ‘새 신(新)’자에, ‘새 신(新)’자가 ‘납 신(申)’자에, 이 ‘신’자에 이것이 이렇게 되면 달라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글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지워진 그 자체에 있어서 어디냐? 온도와 속도입니다. 해봐요.「온도와 속도.」빠른 것을 좋아해요, 더운 것을 좋아해요, 찬 것을 좋아해요? 온도와 속도와 질서, 3단계입니다.
온도, 지구를 중심삼고 적도를 중심삼고 위에와 아래가 하나는 플러스이고 하나는 마이너스입니다. 절대온도 가운데에서 절대온도는 뭐예요? 반대 온도는 얼마이고 절대온도는 얼마예요? 칠 팔이 오십육(7⨉8=56).「칠 팔이 오십육(7⨉8=56).」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7수하고 9수는 쌍이 없어요. 없어집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을 누가 체인을 만드느냐? 팔 팔이 육십사(8⨉8=64) 한 수 많은 것이 잡아먹어요.
문 총재, 요렇게 쥐어 봐요, 요렇게. 뒤집어 봐요. 이렇게 다 채웠습니다. 이것은 못 빼요, 못 뺍니다. 이것은 어디에 가서도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것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는 요거 한 번 대었다가는 떨어지면 영영 만날 수 없습니다. 이 손을 가지고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다 할 수 있고, 이 손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거 다 해요. 이 두 손은 어디든지 다 해요.
건드리지 못할 수 있는 두 곳이 있나니 그것이 뭐냐? 갠지러움 해봐요.「갠지러움.」갠지러움 말이, 뭐라고 그래요, 그게 서울말로는?「간지러움.」간질 뭐야? 간지러움은 또 뭐야? 겨우 갠지러움, 간지러움. 간지러운 것은 간이야, 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마음대로 만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부처끼리 둘이서 사랑에 취해 가지고 우와- 정의 단지가 폭발될 수 있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간지러움이 없어져요.
상일이의 정일아!「예.」너의 색시 발을, 발바닥을 이렇게 하면 간지러워해, 안 해?「간지러워 합니다.」지금도? 겨드랑이를 해도 간지러워 해? 네 손이 해주면 잡아당긴다는 거야. 손이 잡아당기고 이것이 잡아당긴다는 거야. 이렇게 된다는 거요. 못 뗍니다. 이거 못 빼요. 하나님도 못 뗍니다.
마음대로 이것은, 어디든지 올라가서 마음대로. 여기에 가서는 안 돼. 어깨에 이것을 떼어 가지고 바꿔쳐야 돼요, 여기에서. 이럴 때에는 여기에 와서 긁어 달라고, 여기에 긁어달라고, 여기 긁어달라고,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80도 달라져야 돼요. 그래서 세 곳, 이렇게 해 놓으면 이 셋을 다 채웠지? 여기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쪽 중심삼아 가지고 서쪽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을 개발한 사람은 문용명이라는 사람밖에는 없습니다.
육갑을 자리 잡게 하기 위해서 육갑을 ‘빼양빼양빼양.’ ‘빼양빼양’하는 병아리새끼는 암놈 수놈이 쌍을 엮지 않을 때에도 암놈에게서는 새끼가 있는 겁니다. 부정란, 정란. 알겠어요? 그 말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손대오?「있습니다.」손대오하고 정일이하고 알지? 부정란, 부정란과 정란. 병아리들이 ‘빼양빼양’ 하는데 같은, 한 알에서 둘이 나옵니다. 계란도 쌍둥이가 나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란, 부정란이 닭의 새끼밖에 병아리밖에, 병아리야, ‘빼양빼양, 빼양빼양’ 평양입니다. 평평한 땅, 평양은 고구려로부터 지금까지 부정란의 서울이 또 평양이고, 정란의 이름도 평양. 평양인데 ‘꼬댁 꼬댁’ 하던 것이 ‘꼬끼오-’ 달라지는 거예요. ‘꼬댁 꼬댁’ 하라는 말은 ‘코디악 코디악 코디악 코디악.’ (웃으심) 아이고, ‘꼬댁 꼬댁 코디악 코디악 코디악.’ ‘꼬끼오-’ 없습니다. 코디악에 코를 매 들어놨는데, 코나의 정초석,
우리 이번에 회관도 정초석 회관이야. 문선명하고 인(印)자 썼습니다. 이래 가지고 2013년 2월 아니야. 문선명을 해놓고 아래에서 쫘악! 일방통행. 이것,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을 컨텍하는 것을 박자 맞춰서 하지? 하나 둘 셋 넷, 하나에서 둘 셋 넷에서 다섯 여섯입니다. 6수에 ‘사람 인(人)’자, ‘날 일(日)’자에 비행, 수평에서부터 우와 내려가. 수평에 수직에서부터 올라가. ‘비’자는 ‘날 비(飛)’자가….
(손자님들이 오신 듯) 야, 야! 어, 어, 어, 야, 야, 야, 야! (키스를 해주심) 너희들 가서 저기 신준 형님하고 말이야, 나갔다가 오라고 할 때 와요.「예.」자, 빨리 학교. 오늘 아무도 학교 안 가지?「오늘 천복궁에 가요.」천복궁에. 그래, 가라. 따라 가라.
비행기, 수평입니다. 수직입니다. 횡종이요, 종횡이요?「종횡이요.」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더라도 이게 기둥이요. 비(飛)자가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는데 이렇게 안 해. 이거 이렇게 버드러져요. 이리 가요, 이리 가야 돼요. 하나 둘, 하나 둘 셋, 셋에 들어가도 되고 넷에 들어가도 돼요. 셋 넷. 부음이 돼요. 일곱 여덟 음악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부음이, 이런 데하고 이런 부음이 생기는 것을 알아요? 그게 악보가 줄이 다섯이에요, 넷이에요, 셋이에요?「다섯입니다.」「오선입니다.」5단계예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입니다. 이야- 우와- 문 총재가 이거 개발해 가지고 이것을 바로 잡은 것은 나밖에 없어. 그때의 이름은 문용명이야. 우리 할아버지의 삼형제가 내려온 성씨, 이것 때에도 성씨가 있었어. ‘아침 조(朝)’자는 이렇게 해놓고 ‘달 월(月)’을 해야, 조선(朝鮮)으로 볼 때, 물과 땅입니다. 동서남북, 물이 있어요.
그래, 수택리,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공동묘지를 넘으면 수택리가 통일교회의 원천지가 되는 것이 수택리야. 거기에 수택리 수련원이 나라에서 다 뜯어 팔아먹으려고 박보희까지 저당을 잡혀 가지고 팔아먹으려고, 전부 다 싸움판을 벌어놓아 가지고 네 것이 아니고 내 것이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수십 갈레 갈라져 있어.
공동묘지의 공동묘지야, 그게. 한국의 공동, 서울의 공동, 서울이 뭐야? 정시라는 것을 쌍이 없어. 서러워서 울어. 공동묘지입니다. 아이고- 데이고- 어허 둥둥 내 사랑이야, 할 때에는 야목이 되고 어허 둥둥 내 사랑이 지고, 야목이 하늘나라의 보좌가 되는, 야목 수련소를 지어야 할 것이 수택리 궁전 이상, 10배 이상, 억만 배 이상으로 만들면 다 끝나요. 거기에 교육 오라고 할 때 안 올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다는 거야. 천년 한의 야목 동산에 불러 가지고….
중국의 북경에 있는 궁전 이름이 뭐예요?「자금성.」자금이 뭐야? 제일 작은 금성입니다. 그 다음에는 양자강 밑에 그 발전한 곳은 뭐예요?「상하이.」어?「상해.」무엇이?「양자강 초입에 있는 상하이.」상해가 위의 바다다. 상하이. 아래 바다는 뭐예요? 지옥입니다. 천해, 지해가 있어요. 공중에 떠도는 것은 구름 안에 보이지 않는 안개의 할아버지들이 살아요. 상하이. 뭐예요? 북경이야. 경, ‘서울 경(京)’자입니다. 고구려의 서울이 어디예요? (답이 없자 더 큰 목소리로 물으시며) 고구려의 서울이 어디예요? 한성 알아요, 한성? 한성이 무엇이야? 한성의 동쪽에 있는 동경이 문제를 일으켰어.
그래, 센다이. 무교회주의의 출발지가 어디냐 하면 센다이입니다. 센다이 뒷산 거기에 있어서의 재림주가 온다고 해 가지고 무교회주의가 있었어요. 함석헌이 알아요?「예.」이놈의 영감이 미쳐 가지고 나하고 원수야. 나 원수 아닌데 그 영감이 했어. 내가 세계의 함석헌. 함경남도의 함석, ‘주석 석(錫)’자입니다. ‘나타날 현(現)’이 된다고 함석헌.
천법을 세울 수 있는 함경남북도. 함경남북도가 먼저요, 평안남북도가 먼저요? 문상일이! 함경남북도가 먼저인가, 평안남북도가 먼저인가?「잘 모르겠습니다.」함경도라는 것은 다 알아, ‘거울 경(鏡)’자입니다 남북이라는 것은 북(北)자는 문이 없어요. 함경남도는 남도라는 것은 문, 문, 문, 문, 남. 여기는 다 알아. 함(咸)자 들어가야 돼요. 여기에 국회의원 화목에, 전부 다 글자 그냥 그대로 통일교회의 조직 편성도 이것을 따라 가서 재차 한 것을 몰라요.
육갑을 풀 줄 모르는 사람은 정론을 몰라. 정론. 육갑, 여섯 번하면 이 육 십이(2⨉6=12), 172입니다. 172는 전부 다 얼마예요? 구(9)하고 열(10)이네. 172하면 전부 다 하면 172, 3의 열이야, 열. 열하나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그 다음에는 오장육부. 오 육 삼십(5⨉6=30)입니다. 오장육부, 오대양 육대주. 이게 우주의 근본이야.
여기에서 보게 되면 이목구비(耳目口鼻)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서 다섯, 숨구멍. 아기들이 할락할락 하지요, 숨구멍. 신진 신입니다. 대사. 숨구멍은 들이 쉬는 것이지 내쉬어야 돼. 내쉬는 것이 먼저이요, 들이쉬는 것이 먼저요? 정일아! 숨을 들이쉬는 것이 먼저야, 내쉬는 것이 먼저야? 그것도 모르고 뭐, 중국이 뭐 어떻고 한국이 뭐 어떻고 로마가 어떻고 떠들어댔어.
눈을 깜박깜박하는 것이 감는 것이 먼저야 여는 것이 먼저야? 눈을 열고 자라, 눈을 감고 자라? 자라, 자라, 자라, 자라, 두꺼비, 두꺼비, 두꺼비, 덮어라 덮어라. 자라하고 두꺼비하고 누가 왕이야? 바다에는 만년 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2톤이 넘어요. 그래, 수놈 암놈. 호랑이도 멸종 위기예요.
호다로노 히까리도 전기불이 나왔기 때문에 천만 가지의 호다로 빛을, 뭐 무엇으로 눈으로 떴다 별의별 다 했지만, 그게 라스베이거스야. 엘(L)자에, 롱(long)자를, 엘(L)자에 에스(S)도 되고 롱 라이도 라이브 튜가 되고 그 다음에는 두 기둥을 중심삼고 사다리까지 세워요. 열을 하나를, 사다리가 놓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형진이가, 아, 이 녀석이 나 몰래 마살 운동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 내가 고등학교까지는 ‘해라, 지지 않게!’ ‘맞아 가지고 울고 쫓겨나지 마라!’ 허락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지줏스 다 했어요. 중국의, 중국 무술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서 수도 다 거쳐 왔습니다. 종교세계의 전부 다 구교, 신교의 수련소, 수도원 다 거쳤습니다. 모르는 것이 없어. 너 어디로 가? 하면, 어디로 가요. 아빠 엄마 가는데 가지요. 아빠 엄마가 어디에 있어? 나도 모릅니다.
타락을 어디에서 했는지 몰라. 예수 때문에 알았어. 이 도깨비와 같은 예수, 왜 죽었어, 이 자식아! 나는 죽을 사지에도 너한테, 예수 닮지 않는다고 죽지 않고, 별의별 죽어서 실려 나와 가지고도 살아났습니다. 모세를 바로 궁전에서, 전부 다 물에다가 띄워 가지고 살아나서 모세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래, 내가. 내가 출처를 몰라, 어머니 아버지 몰라. 예수도 조상이 멜기세덱[멸기세득]이라고 했어. 멸기, ‘멸’자에 이 ‘기록 기(記)’자에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세상에 세득, 멸기세득 남기지 마라. 허리띠를 말해요. 예수의 조상은 멜기세덱,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쟁이야.
고구려하고 광개토대왕하고, 고구려하고 남쪽의 연, 남연하고 싸움이 붙어 가지고 광개토대왕이 고구려에 와 가지고 남도 전부, 부산, 우리 수련소 대구, 목포 점령하는 거야, 광개토대왕이. 칼을 써 가지고 광개토대왕을 못 해, 못 이겨.
남쪽 나라의 책임자가 전부 다 비상사태를 중심삼고 어떻게 하느냐? 야, 야, 야! 고구려 자체가 남한 땅 조그마한 땅에 가 가지고 그 백성과 남쪽 연나라 중심삼고 해서 우리 중국 대륙 서양의 모든 것을 갖다가 너희들 팔라고 장사꾼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외교 능력만 시켜 놓으면 앉아 가지고 천하통일을 할 터인데, 고구려가 뭐 싸울 필요가 없어. 이제는 할 수 있는 것은 다 알게 되어 있어.
제일 무서운 족속이 뭐냐 하면, 몽고, 몽고족이다. 몽고족의 그 대장 이름이 뭐야?「징기스칸.」징기스칸. 거기에 뭐가 나오나? 계몽이야. 절대왕권주의 가지고 안 된다. 민주주의, 백성을 위주하고 나와야 된다. 페르시아의 왕국, 페르시아는 이란하고 뭐예요? 이라크야. 페르시아는 절대왕국주의야. ‘찍’해도 죽이고 ‘짝’해도 죽여.
우리 고려 나라에 있어서 누구야? 명성 대왕을 죽인 것이 누구야? 몇 대조 할머니야? 아무 것도 모르는구만! 정일아!「예.」손대오!「예, 27대 조선시대 마지막 황후입니다.」마지막 황후는 뭐야? 일본 여자가 와 가지고 황후를 하지 않았어? 그것이 27대야, 28대야?「27대가 고종이구요. 고종의 왕비가 명성황후입니다.」28대까지 망했지?「예.」이팔청춘이야. 나는 그때 어릴 때인데, 일본 나라가 싸우지 말고 눈을 감고 넘겨주소, 우리 세 할아버지. 이야-
그래, 용명이가, 우리 집안에는 내가 대장이었어, 알고 보니까. 세 할아버지의 아들 며느리가 다 있었어. 첫째 할아버지는 문치국이야. 그 다음에는 문신국이야. 문윤국이야. 잉여 농산물, 공산당은 기계를 통해서 사람만이 생산할 수 있는 기계, 인간이 만든 전부 다 하는 생산이 불가능하다. 꿈꾸지 마. 기계 문명의 모든 생산, 오늘날 비행기이니 모든 만든 것은 컴퓨터가 만든 것이 아니야. 도깨비 사람들이 만든 거예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은진 미륵이 23층인데 여기 황선조 얘기 잘하더만. 절반까지 올라갈 때에는 높을 수 없어. 모래를 묻어 가지고 모래 산 위에 또 한 번 더 스물세 단계까지 해놓으면…. 고구려 사람들입니다. 고구려 사람이에요. 여기에 서는 거야. 고구려를 못 삼킵니다. 중국도 고구려 먹었다가 토해버렸어.
러시아에 있어서의 전부 다 모스크바가, 고려를 먹기 위해서 남진을 했다가 쫓겨났습니다. 그게 정주 땅이야, 정주. 정주에서 곽산이 있고 고읍이 있고 운전이 있고 안주가 있고 거기에 용천, 신의주가 다 있어. 안주, 정주. 정주에서 잔치를 해놓고 안주에서 술안주를 먹어야 돼. 전부 다 정주(定州) 땅, ‘정’자가 무슨, 이, 이게 초두 아래에 이것을 요렇게 했나, 요거 있나, 없나?「있습니다.」
초두 아래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이게, 이게 뭐야? 하나, 하나면 되고 하나 둘도 될 수 있어. 셋 넷 다섯 여섯도 돼. 다섯도 되고 여섯에, 하나, 이거 하나도 할 수 있고 둘, 하나 둘, 각이 되니까 하나 둘이야. 기억 니은, 넷입니다. 그게 무슨? 그거 무슨 자야, 글자가?
베를 짤 때에 베가, 싫다 해봐요, 싫다.「싫다.」싫다[실타]. 실을 타야 된다 그거야. 좋다[조타] 할 때에는 새를 타야 되고, 실을 싫다[실타], 한국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아멘 대신에 하는 것이 뭐예요?「아주.」조, 조아. 좋다[조타]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아주 좋다.」좋아? 아멘 할 때에는 뭐예요? 아- 가리우는 겁니다. 기독교가 망쳤고 다- 종교가 망쳤다는 거예요. 아멘, 좋아.
그러면 말 중에, 보라구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이거 이렇게 둘이 하나 되겠나? 어떻게 돼요? 사람도 안팎이 되어 있다구. 남자하고 넷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쌍이 되었어. 쌍이 이렇게 되어서 쌍이 되느냐? 이렇게 되면 한 번 댔다가 떼면 영원해. 오, 오, 오-
1백6십, 1백6십 두 번 하면 얼마예요?「3백2십입니다.」302?「3백2십.」3백2십. 사 팔 삼십이(4⨉8=32) 해봐요.「사 팔이 삼십이(4⨉8=32).」3백 얼마예요?「3백2십.」3백2십이야. 3백2십은 3백2십이면 이 삼은 육(2⨉3=6), 얼마예요, 6백?「6백4십.」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한 수로 낮게 해 가지고 낮은 수가, 다음이 잡아먹어. 칠 구(79), 칠(7)이 중심입니다.
일곱 해서 칠 구 육십삼(7⨉9=63)이고, 팔(8)은 구(9)보다도 작습니다. 팔 팔이(8⨉8)?「육십사(64).」칠 구 육십삼(7⨉9=63)이 커요, 팔 팔이 육십사(8⨉8=64)가 커요? 작아요? 기둥으로 할 때에는 삼 구(3⨉9), 삼 팔(3⨉8)은 작은 겁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인데, 구(9)보다도 팔(8)이 작은데, 팔 팔이 육십사(8⨉8=64)가 돼. 어허! 여기에 7수가 나옵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 7수. 7수가 이게 뭐냐 하면, 이 마디로 보게 되면 그래요. 마디로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네 마디이고, 요거 보게 되면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 마디로 보게 되면 절입니다, 절. 7수입니다.
어디가 더 필요해요? 이렇게 다닐 때에는 이게 올라가지만 잡게 될 때에는 이것이 중심이요, 이것이 중심이요? 이것은 가만히 있지만 이것을 중심하는 것에 따라서 이것이 달라져요. 이번에 우리 결혼시킬 때에 여자는 넷이고 하나 둘 셋 넷이고, 남자는 하나 둘 셋이고, 둘이 해서 7수입니다. 오른쪽은 삼 칠이 이십일(3⨉7=21)이고 왼쪽은 사 칠이 이십팔(4⨉7=28),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1), 이십일과 이십사가 짝! (손을 마주쳐서 소리를 냄.) 하나 안 되게 되면 세상은 없어지는 겁니다.
뭐 이것까지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오늘 아침에 내가 한 얘기는, 너희들이 뭘 하는 패야? 이게 뭐야, 이게? 하늘땅에 빚어 줄 수 있는 조화의 원칙에 하나님 완성,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완성, 타락한 부모 참부모 완성, 완성한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의 완성, 모든 전부가 천지인참부모 정착, 거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정착, 실체를 몰라. 실체의 하나님, 실체의, 실체의 교육을 다섯 번, 열 번…. 다섯 번하게 되면 지면 오 칠이 삼십오(5⨉7=35), 서른다섯 번을 두 번 하면 얼마예요? 칠십(70)이 되는 겁니다. 일흔하나(71), 이십삼(23)년 일흔한 살이 되고, 구십사 세. 이십삼, 그것이 없어져야 돼요.
결혼(結婚)이 뭐냐? 혼(婚)자의 결혼이, 이것이 ‘길할 길(吉)’자에 실로 두 번해 가지고 이것은 네 점이야. 하나 둘하고 네 점하고 ‘길할 길(吉).’ ‘흙 토(土)’자에 이게 길(吉)자이니 이것을 길게 하느냐, 이것을 작게 하느냐? 이게 크고 이렇게 쓰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크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결(結)자야.
(손자님이 들어오신 듯) 와, 와, 와. (손자님에게 키스를 해주심.) (박수) 애가 신편이입니다. 국진이이 셋째 아들이에요. 넷째 아들은 신주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태어나지 않았어요. 5월 달이 돼요. 4, 5월.
이 애의 생일이 요 며칠 전, 어제, 그제인가?「예, 3월 3일입니다.」요 기간의 중심 날입니다. 편(便)자가 ‘사람 인(人)’ 다음에 ‘다시 갱(更)’자야. 사람으로서 다시. 조국광복과 딱 마찬가지의 이름이야. 편(便)자는 사람에 뭐예요? 컨비니언스(convenience)이니 완성의, 인컨비니언션이 없습니다.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 형용사 그것밖에 없어요. 명사가 없어. 하나님 아버지가 없다는 거야. 어머니가 없는 아버지가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애가, 나 어저께 참 탄복을 했어. 패티 김 알아요, 패티 김?「예.」일흔한 살 백발노인이 와서 패티 김을 하는데, 내가 한 가지 배웠어. 내가 백과사전 연설을 하는데 14만4천 명이 하루에 연설을 할 수 있는 연설문을 나는 만들어 놓았습니다. 14만4천 명이, 14만4천은 열둘을 열두 배하면 14만4천이에요. 14만4천 기독교, 공중잔치 혼인잔치의 일등 신부의 인원이 있다는 사실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누가 완성을 해야 돼? 문용명이가 완성을 해야 돼. 나, 싫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만왕의 왕이라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 문 예수라고 하고 무슨 백백교 교주, 세상에 나쁜 것 좋은 것 다 갖다가 후리 아들 감투 다-
몽고예요, 몽고. 옛적의 누더기 보따리 내가 다 뒤집어썼습니다. 그게 ‘글 문(文)’자야, ‘글 문(文)’자. 여기는 아래는 이 엑스(⨉)입니다. 이거. 여기도 엑스(⨉)야. 저기에 이거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해도 엑스(⨉)가 되었고 이렇게 해도 엑스(⨉)가 되었고, 이렇게 십자도 다 되어 있고, 이거 전부 다 엑스(⨉)야.
하나 둘 셋 넷, 이거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각정. 팔각정의 빛이, 똑똑히 비춰. 여러분 팔각정 면에 오백년 후의 열어 가지고 오백 년 후에 문화와 비교할 수 있는 그 창고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아요? 정일이 알아? 나는 알아. 나한테 다 물어봐. 내가 알아.
오백 년 후에 보라구요. 정자 단지 난자 단지 폭발되어 없어집니다. 다섯 가락, 천 년 이내에 내가 아이고- 이런 비밀 얘기를…. 독도 알아요, 독도? 독도가, 문 총재가 외로운 독도예요. 얼굴, 문 총재의 얼굴. 동풍이 부나 남풍이 부나, 쓰나미 물결만 나면 언제나 보일까, 안 보일까…. 그게 독도의….
유종관!「예.」‘버들 유(柳)’자는 가지, 흑석동에 내 노들강변 버들나무는 늘어진 가지가 아닙니다. 일곱 대, 그거 전부 다- 내가 서울에 가 가지고 노들강변 그 지대에, 수원 중심삼고 여기에 전부 다- 너의 아버지 태권도 도장도 거기에 다 있어. 그 지역 수원을 중심삼고 서울 중심삼고 이 평택과….
그 다음에는 백두산 뒤편과 이거 전부 다 해 가지고 중국이 자금성 궁전도 고구려의 땅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야- 광개토대왕이 대왕 될 수 있는 것은 고구려가 남한, 부산과 전부 다 순천과 목포 땅을 점령하려고 왔다가 백전백승을 하는데 큰일이 났거든. 이 남도면 남도의 그냥 해 가지고 외교와 물건, 세계의 물건을 팔게 외교하고 장사할 수 있게끔 시키게 되면 말이야, 세상이 자동 천하는 우리나라가 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광개토대왕이 그 말을 듣고…. 그게 한(韓)이야. 삼한(三韓).
부여가 무슨 나라예요?「백제.」백제야. 백제는 백 번 강을 건너가야 돼. 제사를 하러. 그것이 제주도입니다. 제주도 한라산. 거기에 지귀도를 중심삼고 내가 지금까지 그것을,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한라산이 한라한라한 것이 지금, 여자가 있는 힘을 다 쓰고 해산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할 텐데, 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 그래, 사생결단「전력투구.」전력투구. 전력투구는 여자가 열 아들딸을 낳을 때에는 죽을 각오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생결단이…. 그 나라의 ‘좋을 호(好)’ 여자 남자 합해 가지고 ‘좋을 호(好)’입니다. 여자 남자를 쌍둥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이 남자의 좆 구멍도 아니야. 여자의 미궁입니다. 질궁이야, 질. 이거 딱 붙여 놓으면 공기 못 들어갑니다. 그거 알아요, 여자들?
처녀 때에 오줌 나오는, 오줌 나올 수 있는 시대 지나갑니다. 열네 살, 열다섯 살 되게 되면 거기에 물이, 피가 나와. 아기들이 될 수 있는 피가. 그래, 열두 살,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까지. 열둘에서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살까지 8년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빼양빼양’ 하려면 평지 되어야 돼요. 평양이 세계의 한성이야, 한적입니다. 삼강오륜을 배울 때, 한족이야, 한족. 평양. 우리 고향에서 서울이 170년, 열일곱 수야. 평양이 열두 살이구. 서울은, 서울하고 용암포, 안동, 신의주. 용암포, 안동, 신의주. 용암포, 안동, ‘편안 안(安)’자에 새로운 고을. ‘신’자의 신의주는 ‘새 신(新)’자 들어갈 수, ‘납 신(申)’자 죽고 사는 문제는 신의주 용암포 안동을 점령해. 중국이 신의주 땅하고 용암포하고 중국 땅을 중심삼고 삼국을 한꺼번에 말아먹을, 백두산까지 점령하려고 낙동강, 두만강, 압록강, 흑룡강, 이 검은 구렁이가 청룡 황룡 백룡 보이지 않는 용까지도 잡아먹겠다는 거야.
금년이 흑룡의 해지?「예.」금년의 이게 뭐예요?「흑룡.」흑룡에서 흑룡이 되려면 청룡이 어디에 갔어? 나무 푸른 용. 납청리에서 굴이 마르고 난풍 만드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정주에서 사십 리 때에 동쪽에 있는 제가 만드는 그 공장 이름이 뭐인가?「유기 공장.」어?「그릇, 유기 공장.」유기 공장.「놋그릇.」
거기에 재피다리, 이현교, 구성, 관주면 저- 바닷가. 효율이 들어가. 장흥도 들어가고, 관주면 저- 끄트머리. 김기훈이도 들어가. 우우- 묘두산과 오봉산 가운데에 있는 문촌,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이고 재피다리 안골이고 상사리야. 거기에 고읍이 있고 문촌이 있었어. 이야- 참-
하나님은 지금까지 창조의 위업을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천지인참부모 정착하고도 실체말씀선포, 정착 후에 이게 뭐냐 하면, 뭐예요? 실체 어디에 갔나?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 다 끝나요.
나라 안착 정주에서부터 안착. 일러 전쟁이 시작한 성이 정주성입니다. 재피다리 절개를 잃어버리고 재피다리끼리 하나 둘 셋 넷, 십자로에서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재피다리야. 다리가 잡혔다는 거야. 이거 타락해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그 이름들도 다 같은 이름이 다 되어 있어요. 묘두산과 오봉산.
십 기둥이 없어져서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골짜기, 1년 열두 달. 음력은 열 달이고 양력은 열두 달. 양력이 지금, 너희들이 양력을 쓴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어. 타락한 후에 가감승제(加減乘除)를 만든 것은 인도 나라 사람이 만든 거야. 5세기. 그래, 인도라는 것은 인도야, 인도. 어, 어- 도수를 맞췄구만! 인도 맨 아래 바다의 그 섬나라 뭐라고?「방글라데시.」「아니에요, 섬.」「스리랑카.」이야- 우리 원리를 풀려면 그거 다 인도.
이야- 재두루미의 용기. 8천 미터 이상, 1만2천 미터의 경관을, 이것은 관성권이라고 그거 들게 되면 앉았던 놈이 부웅 떠 가지고 나가지고 마음대로 방향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비행기도 8천 미터에서 1만2천 미터에 들어가는 관성권에 들어가게 되면 앉았던 놈이 거꾸로 되고 마음대로. 중력이 없어져요. 한 번 넘치면 관성이 영원히 움직여요, 영원히.
그러한 태양계가, 태양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을 비롯해서 아홉 개의 위성을 중심삼고, 태양까지 열이지. 이런 별의 세계가 수만 개, 무제한이 있어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모를 것이 없고 답변 못할 것이 없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송영석이야, 송영섭이야?「‘섭’입니다.」뭣이?「‘섭.’」무슨 ‘섭’자야?「‘건널 섭(涉)’입니다.」건너가니까. 압록강, 두만강, 소련 영역의 두만강도 마음대로이고 그 다음에는 압록강도 마음대로고 거기에 송화강이니 흑룡강이 있는 것을 알아요?「예.」
안동, 신의주에서 용암포를 지나 가지고 봉천, 하얼빈, 파이란이라는, 티베트하고 백계노인들이 7개국의 비밀 수련소 있는데, 한국 책임자는 납니다. 나예요, 문용명이. 열 살 미만 때에 박사 무당 이상의 모르는 것이 없었어.
오산 집 조끔눈이 하면 유명합니다. 팔자소관 물어보게 되면 척척척척 대답하는 거야. 우리 요즘에 이야- 신편이가 어저께 내가 전부 다 그게, 패티 김의 노래한 지, 칠십 세 환갑이 되어 있었어요. 노래, 그 서양 노래 무슨 노래 노래하는 사람들이 패티 김 앞에, 머리가 하얀, 하얀 것이 옛날에 검을 적보다도 이야 이것은 얼굴이 커 보이더니 이렇게 하얗게 되니까 얼마나 모블한 지 모르겠지.
그래 가지고 71세의 생일축하, 패티 김의 노래를 중심삼아 가지고 7백, 3백6십이 아니라 3백7십2.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372이니까, 이 칠이 십사(2⨉7=14), 열둘을 둘을 칠십이 하게 되면 열둘을…. 372, 그게 일등이야. 이야 이래 가지고….
일생동안 패티 김의 노래를 전부 다 환영하는 그 뭐야? 71세 그게 뭐라고 그래요? 무슨 식?「고희.」고이?「고희.」고희?「예.」고이야, 고희야?「고희입니다.」‘희’자도 되고, ‘이’자도 되고, ‘옳을 의(義)’자야. 이야- 내가 생각한 지금 현재에 말이야, 흑석동 잔치에 간다면 14만4천명이 문 총재의 연설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14만4천 세계의 가정들을 완결시킬 수 있는 축복의 간판을 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패티김이….
이야- 문 총재 말씀이 14만4천 명 이상, 억에 억을 하게 되면 억조, 조에 또 조에, 경, 해까지 4단계 해방, 다섯 단계 이상 넘어가는 수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다 잊어버려야 돼. 없어져야 됩니다. 몰아야 돼요.
없어져서 완전 무아경지라는 것이, 나캐무아 해봐요.「나캐무아.」나를 개발해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 문 총재도 들어가야 된다. 나무아미타불. 남쪽 세계의 무엇을? 아(兒), 아기의 나무아미타불, 때려 부셔라 그 말이에요. 타불, 자 이게…. 나는 이름을, 불교는 나무아미타불 했어요. 나는 나캐무아. 해봐요.「나캐무아.」나를 캐서 개발해 가지고 없어지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받는 거예요. 골문에서 받아서. 우리 일화 축구팀의 문전에, 언제나 볼을 차는 것이 훈련이 안 되어 있어. 나는 가르쳐줬는데. 제멋대로 차. 보라구.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거 아는 사람이 없어!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받는 것이 아니야. 그냥 그대로 인수해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권, 2권, 3권 받았나, 안 받았나?「받았습니다.」효율아!「예.」유종관!「예, 받았습니다.」손대오!「받았습니다.」황선조!「예, 받았습니다.」유정옥!「예, 받았습니다.」봉태!「받았습니다.」뭐야, 용석!「받았습니다.」너!「받았습니다. (석준호)」받아서 뭐이라고?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너희들 앞에 맡기는 것이 아니야. 다 내가 책임지고 다 해주겠다는 말입니다.
(강연문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
훈독 말씀이 얼마냐 하면, 구십 세, 구십삼 세까지. 이제 얼마나 남았느냐 하면, 1년이 안 남았어요. 그때까지. 책이 몇 권이 돼요? 2027권, 이팔청춘, 2천7백 권이 넘는 말씀이 이제 일주일에 몇 천 권도 나올 때가 왔어요.
보라구요. ‘맹세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별동부대야. ‘맹세하기를 바랍니다. 아주!’ 기도문이야. 기도문은 뭐냐 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왕 터는 전부 다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목이, 천하의 야목이야. 벌판, 뜰이 하늘나라의 궁전, 교육 본전을 어떻게든 되면 전부 다 한국은 조국의, 조국 광복의 왕의 나라가 되고, 어머니의 나라가 된다고 여기 되어 있어요.
여기에 ‘제44회’ 왜 44회야?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44년의 누가? 유정옥!「예.」훈독 말씀 날짜 기억해?「예.」며칠이야?「1997년 10월 13일 날입니다.」10월?「13일.」10월 13일입니다. 10월 13일이 개천절 알아요? (강연문 책장을 넘기시다) 10월 13일 맞아?「예.」한 번 보라구요.「흥남에서 출감하시기 전 날입니다.」2001년 10월 3일. 몇 년?「1997년 10월 13일.」구십칠이에요. 구십칠입니다. 구십칠이야. 십이 안 됩니다. 나 이거 맞추기 위해 얼마나, 1초 1분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마음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다 맞춰 다 끝냈어요, 어저께까지.
어저께, 그 배우들이 한국에 영화배우들이 세계에 유명해집니다. 참부모님의 일생, 전편 후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6개월 전, 7개월, 8개월, 9개월 기간을 준비해 가지고 연출한 사람들이 배우들이야. 배우들이 몇 명이라고? 2백?「260명.」어?「배우가 60명.」어?「배우는 60명이구요. 스텝까지 해서 260명이 출현을 했답니다.」여기에서 천지인, 과거 현재 미래 3수가 돼요. 63이야. 그 사람들이 선생님의 일생동안 전부 다 나면서부터 이야- 내가 무엇이게? 이 사람들은 한국의 영화가 미국 영화가 못 따라갑니다.
그거 땅땅땅땅 피 흘리고 그런 것, 바다의 물고기가 사람까지 피만 나면 잡아먹는, 십칠 분이 되기 전에 사람 잡아먹습니다. 그 고기 이름이 뭐라고?「피라냐.」피라냐의 냐를 말해. 피라냐야. 피라니아. 피라니아라고 그러지?「예, 피라니아요.」도망가 가지고 살 수 없는 고기가, 핏줄만 맛을 알게 되면 18분, 20분이 안 걸리고 11분 이내에 다 없어져. 소든 무엇이든지. 피라니아. 피라니아라는 피라니아야. 부정입니다. 그놈의 고기가 피만 맛보게 되면….
사람 몸뚱이 여기에 진(jean) 바지 있지요? 진 바지가 무명으로 짠 바지에요, 누에고치로 생사로 짠 바지예요? 일본, 미국의 노동복들을 전부 다 그 입는 그 바지가 무명 바지예요, 누에 생사예요, 인간이 만든 나일론 실로 짠 바지예요?「명주요.」어?「누에로 짠 옷은 명주옷이지요. (유정옥)」무명이야, 무명. 무명입니다. 물레.
우리의 국진이의 딸 가운데 이름이 물레가 있나, 없나?「물레가 있습니다.」문례야. 그 다음에는 뭐야? 둘째 아들 이름이 뭐이든가? 신국이 신천이 신편이 신주라고 했지? 주가 나라를 찾든가 결혼을 하든가, 그때가 될 때에는 문신중이 되는 거야. 중력이야, 중력. 중력이 혼란되어 가지고 창조주라든가 중력이라든가 이 관성권이라든가 이거 다 몰라 가지고 혼란이 일어날 일이 없어지는 거야.
여기에서 셋째 번 그 여자가, 저기 조그마한 여자가 이름이 뭐야?「저요? 신명기입니다.」뭐야, 이름이?「신명기입니다.」무슨 신자야?「‘메울 신(辛)’자입니다.」‘메울 신(辛)’이 어디에 있나? ‘쓸 신’자야, ‘갈 왈(曰)’ 아래에 이 신(申)자야?「‘설 립(立)’자에 ‘열 십(十)’자입니다.」그거 ‘쓸 신’자네. 천사장이야.
내가 파라과이에 가서, 아니 우루과이에 갔나, 파라과이에 갔나? 아르헨티나에 갔나?「자르딘에 있습니다.」어?「자르딘이요.」자르딘이 어디야?「브라질입니다.」브라질의 자르딘이 어디야? 자르, 자를 쥔, 맨 것이 여기입니다. 내가 자르딘 찾아갈 때 얼마나- 내가 하나님 앞에 나 오지 못할 데에 왔습니다. 왜 여기까지 데리고 왔어? 자르딘 땅을 형태 소개로 말미암아 내가 가서 샀습니다. 무조건 샀어. 왜? 그 농민들 아이들을, 부부 아기를 볼 때, 내가 숨이 막히고 눈이 막히고는 했어.
그게 양계합수에 말이야, 파라과이 우루과이 전부 다 아마존 강의 유역, 그게 합류 되는 여기 삼각지대, 딱 여기 불두덩이야. 자르딘이야. 남미의 제일, 사람도 가기 싫어하는 곳이야. 거기에 갈 때에는 잡혀먹는데, 아나콘다 아니면 스크류 뱀. 끽!
송용철!「예.」송용철이 어디에 있나?「여기 있습니다.」나와 봐. 송용철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야?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야?「노래입니다.」무슨 노래?「토함산 노래입니다.」해보라구. 토함산이 신라 땅이야, 우와- 백제 땅이야?「신라 땅입니다.」신라가 어떻게? 당나라 땅이야, 부여 뭐야? 백제의 땅이야? 백제라는 것은 제단을 말합니다.
제주도. 삼성혈이라는 것을 알아요? 고부량이라고 고부량. 그 제주도 아래에, 한반도 아래에 제주도가 뭐냐 하면 신진대사를 하던 오줌을 싸는 데에 있어서 그게 난자, 정자, 난자. 아기를 말해요. 하늘나라의 부모, 제주도가 제사를 드리는, 전부 다 한라산이 뭐냐 하면 말이요, 그 정부에 가서 살던 사람들이 부인들이 남편을 모시고 위해서 결혼을 했다가 약속만 했지, 만나 보지도 못하고 건너오다가 죽었어. 죽었다고 해서 주거지가 한라산이야. 한라, 한라. 그 지귀도라는 곳이 땅이 복귀한 섬이 되어 있어. 지귀도에 가서 선생님이 산지가 38년 이상이 됩니다. 40년.
거기에 속초에…. 미국 놈들이 운동 가운데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뭐라고? 무엇이? 무슨 장? 골프장 해봐요.「골프장.」골이 뭐야, 골? 골 대가리를 때려서 날리는 거야. (웃음) 어디로? 높이 쳐라, 높이 치면 높이 간다 그 말이야.
관성권을 뚫고 나가자. 인류 과학의 문명이 관성권에 들어가 가지고 한 번 움직이면 천년만년 가는 거야. 영원한 거야. 관성권에 영계와 육계가 막혀 버렸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관성권 중심삼고 이것을 왕복하면서 이길 수 있는 다리와 사다리가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의 훈독 말씀…)
비로소 남쪽 나라에 가 가지고.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둘이 합한 거예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 전체의 말씀이 74페이지까지입니다. 73페이지, 삼 칠이 이십일(3⨉7=21)입니다. 사 칠이 이십팔(4⨉7=28)이 없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가(3⨉8=24)가 없습니다. 삼 사 십이(3⨉4=12), 홀수 이십일에, 7수와 8수, 삼 팔이 이십사(3⨉8=24), 이것이 하나 되어야 돼요. 정자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끊는 온도가 몇 도? 화씨, 비씨, 비씨 얼마? 비씨의 최고의 온도가 뭐예요?
불덩이가, 이 우주의 불덩이가 태양입니다. 불덩이 태양의 온도가 몇 도라고? 추상적인 온도지만. 3천도야, 3만도야?「6천도로 알고 있습니다.」어?「태양은 6천도라고 합니다.」2천도야, 3만 도야?「6천도라고 합니다.」만으로 하게 되면 1만, 2만, 3만2천도. 사 팔 삼십이(4⨉8=32), 3만2천도. 3만2천도만이 아니라 3만8천도. 삼 팔이 이십사(3⨉8=24),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래 놓으면 정자 단지나 난자 단지가 깨져요. 그것은 뭐 생명이고 사랑이고 뭐 이상이고 다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얼마까지 되느냐? 삼 팔이 이십사(3⨉8=24), 이십사의 두 배가 남자 여자 얼마예요?「사십팔.」사십팔은 우리 통일교회의 청년의 마지막 고개를 넘는 거라구. 얼마? 이제 얼마?「사십팔.」사십팔이면 오십 고개. 오십 고개 못 넘어갑니다. 백, 단 십 백 세 번째예요. 천, 천도 못 넘어가지.
일본 나라 같은 것이 그 누시엘의 아내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지혜롭기 때문에 ‘기미가요와 지요니 야지오니’ 지오가 얼마예요? 천 년입니다. 만 년. 천만 년. 일본 나라가 3천 년 역사를 지났어, 못 지냈어, 아직까지?「못 지냈어요.」그 나라가 우와- 한국을 없애고 한국을 먹어 삼키려고 했고, 무엇으로? 사기야, 사기.
임나(任那)라는 ‘맡을 임(任)’자하고 ‘나(那)’라는 것, 임나라는 거짓말 주머니를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를 보호하고 하늘땅을 보호하기 위한 누시엘의 최고의 명수의 점치는 방법이, 임나라는 고지끼의, 고지끼라는 일본 나라의 고지끼, 뭐예요? 옛날에 기록한 고- 옛날 이를 캐는 고지끼에 임나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짓말로 꾸민 거야.
그래, 사이고 다까모리. 사이고 다까모리가 뭐냐 하면 고구려 사람입니다. 일본 나라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이고 다까모리. 일본 나라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이고 다까모리지요? 최후로 똥 구더기든 무슨 구더기든 물이든 무엇이든 사이고 다까모리. 최후의 힘을 다해서 닦아서 쌓아놓은 것이 우에노 공원이야. 일본의 어디 우에노 공원이 동경에 있나, 어디에 있나?「동경에 있습니다.」동경 어디야? 요요기, 니주바시 안에 섬입니다.
아마데라스 오미가미가 누구야?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그 어디의 사람 여자이게? 일본 나라에 여자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내가 일본 나라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 손들어 봐. 너희들은 왜 일본 나라의 여자로서 한국에 시집오게 될 때, 코를 꿰어 가지고 들어와서 시집을 오라고 해서 왔나, 너희들이 자원해서 왔나? 내가 약을 먹였어, 저기 마취약을 주사를 맞았어?
마음 그대로를 중심삼고 강현실이도 시집을 갔다가 남편이 죽어 가지고 들어온 거야, 강현실이. 강현실이 나하고 못 살아. 대구에 가 가지고 우와- 대구 전부 다 누구 뭐냐 하면 여수 순천이 기독교의 첫 개문한 곳입니다. 이름이 순천이야, 여수 맑은 물.
고구려입니다. 높은 맥에 있는 고구려. 산이 있는데, 동서남북에 산이 있는데 유명한 것이 백두산 해봐요, 백두산.「백두산.」백두산이 중국에 있어, 인도에 있어, 어디에 있어요?「중국에 있습니다.」「한국에 있습니다.」아이고- 여러분, 백두산이 백두산입니다. 머리가 하얗게 됐어.
선생님 머리가 지금 하얗겠나, 얼룩덜룩하겠나?「하얗습니다.」구십이 되었으니 물을 안 들였으면, 여기에 패티 김이 일흔한 살에 하얗게 되어 있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 얼굴도 하얗고, 눈도 그 빛에 달무늬 하게 하얗게 보여. 선생님이 구십사 세이면 솜털도 희겠나, 털이 희겠나, 그냥 그대로 얼룩덜룩하겠나?「얼룩덜룩 해요.」우리 문 씨 할아버지들은 어땠을까?「하얗습니다, 아버님.」
글인데, 글자, 제단인데. 한라산 한라 가운데 늙어서 자기 십자와 써먹으면 아들딸 낳아서 산다면 백두산이 안 됩니다. 한라산 꼭대기에 무슨 암?「백록담.」무슨 담?「백록담.」백록이 뭐예요?「하얀 사슴이요.」담은 또 뭐야?「못, 웅덩이요.」사슴이 똥을 싸는데 줄 똥을 싸, 동글동글 싸야 돼?「동글동글.」(웃으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옥토끼가 아니라 옥도끼야.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곱게 싸놓은 금도끼로 다듬어서 뭐라고?「초가삼간 집을 짓고.」초가삼간이 뭐야? 초가, 첫 번 살림살이의 집입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살림살이, 초가삼간 집을 짓고 뭐예요?「양친부모 모셔다가.」양친부모 모셔다가「천년만년 살고지고.」천년만년 살고지고.
일본이 여자니까,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지혜롭습니다. 팔광일주를 깨쳤어. 우주 전부가 내 마음대로 한다. 이번에 어머님이 일본에 가서 이 말씀 그대로 써먹었습니다. 나 여기에 서서 이 말씀을 8대 도시에 말씀으로써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다 써먹었습니다. 무슨 부모? 천지인참부모?「정착.」정착.「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선포?「천주대회.」천주대회인데 천지인참부모「정착.」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조국광복이 되는 거야. 광복이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첫 번 빛을 잃어버리고 광복이야.
이야- 그 우리 대회에 이번에 전부 다 세계 대회를 놓고, 2012년 월드 뭐? 피스?「청심평화월드센터.」월드 컬쳐 페스티발이야. 문화대축전입니다. 거기에 원구 피스컵 세계연합 대회예요. 그 표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흑석동부터.
흑석동부터 가지를 친 것이 공동묘지에 가지를 친 것이 야목이야. 도적놈의 새끼가, 연꽃이 가짜 연꽃 밭이 야목에 생겼습니다. 야목. 야목에 내가 찾아갈 때, 야목이라는 것은 ‘들 야(野)’자야. ‘칠 목(牧)’자야, 야목(野牧). 가면 들려오는데. 거기에 가려고 하는데 발이 안 떨어져. 얼마나 무거운지. 야목에 내가 찾아야 할 세, 하나의 아들과 세 여자 형제가 있어. 그게 윤 씨의 가문입니다.
손기정이의 올림픽 대회가 몇 회 대회예요? 세계 무슨 몇 회 대회예요?「1936년이니까요.」사 구 삼십육(4⨉9=36)입니다. 4천 년 동안에 홀수로 남아 있어,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없습니다. 일본이 망한 것이 2천6백 년입니다. 문 총재가 몇 살 때야?「아버님, 스물다섯 살 때에 해방이 됐습니다. (황선조)」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야- 내가 왜 그날 태어났을까?
단 십 백. 단 십 백! 천까지 가려면 네 고개 들여야 돼요. 윷판이 내 이것을 말하는 겁니다. 이게 이렇게 접고 전부 다 이렇게 접었지, 전부 다 안으로 접었지, 밖으로 접은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펴게 되면 어떻게 되어야 돼요? 솔 갈이 있는 데를 깔고, 솔 갈이 매끈한 데를 이렇게 하는 거야. 뒤집어 폈어. 접은 데가 안으로 들어가고 거쳐 가서 이렇게 들어가는데, 여기에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여기에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사 사 십육(4⨉4=16)이야.
제일 복판이 어디야? 요것도, 요것도, 요것도, 요것도 딱! 요거, 요거, 요거, 요것도.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것도 요렇게 딱 요거. 아하! 요놈이 바른손이야. 여기에 요거 딱 해놓으면, 왼손 위에 해놓으면 돌아갑니다. 바늘 끝에 무게가 딱 같아. 딱 같아, 딱 같아요. 여기에 네 쪽이 딱 같습니다. 이게 꼬부러져서 그렇지. 세 쪽으로 됐다면 여기에, 바늘 끝에 요거, 달랑말랑한 그것만 잡아도 돌아갑니다. 이놈을 요렇게 해서 맞아. 밤이나 낮이나 좋고 나쁜 것, 나쁘고 좋은 것이 없어요. 움직이는 운동 자체라는 것은 혼자 가지고 안 돼, 혼자. 왼손이 있으면 바른 손이 되어야 돼.
글을 쓰게 될 때에는 바른쪽으로 이렇게 써가나, 바른쪽으로 가나 이렇게 왼쪽으로 가나, 왼쪽으로 서양 글하고 상형문자, 모양을 다해서 문자 만드는 것하고 에이(A) 비(B) 시(C) 디(D) 사촌입니다. 삼사촌이야. 셋하고 넷이 달라요. 셋 넷이 삼사촌입니다. 7수야. 이렇게 해서 일곱을 하면 삼 칠이 이십일(3⨉7=21)이고 이것을 이대로 해 가지고 여기에 마디로 모으게 되면 삼 칠이 이십일(3⨉7=21)이고 판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둘 다 하게 되면 거꾸로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그렇게 ‘삐약’ 평양밖에 없어. 평양에는 여러분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계룡산 해봐요.「계룡산.」용이 문제입니다. 왜 흑석동을 수택리라고 했을까? 서울에 흑석동이 선생님의 고향에 정주 골과 마찬가지 딱 되어 있어. 정주, 안주. 신의주, 고읍.
그렇게 제일 단 것 가운데 표준 단 것이 뭐야? 사탕이야? 사탕 그게 어디에서 나와요? 수수 해봐요.「수수.」옥수수.「옥수수.」수수가 높아요, 옥수수가 높아요? 광물이 높아요, 흙이 높아요? 옥수수, 수수. 수수는 그 자체의 열매가 떼어지지만 옥수수는 우와- 순이 나와 가지고 그것이 커 가지고 여기에 닮은 옥수수의 이것이 떨어져야 됩니다.
유정옥!「예.」백마는 재림주를 말해요. 옥수수 밭을 지냅니다. 노래 한 번 해봐요. 지루해하지 말라구.「예.」「예배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어?「교회 다녀오겠습니다. (다른 손자님들)」(웃음) 그래요, 잘 다녀와요. 비행기 표 다 끊고….「자, 노래하겠습니다.」빨리 가요. 저기 들어봐요.
(유정옥 회장, ‘백마는 가자 울고’ 노래 부름.) (박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해봐라.
(유정옥 회장,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 부름.) (박수)
은하수!
(유정옥 회장, ‘은하수’ 노래 부름.)
동양문화권이야, 서양이 없어. 그 다음에는?「고향무정 할까요, 아버님?」아니야, 고향무정. 그 다음에는 바람 불어.「뒷동산에 아닙니까?」희망의 나라로.
(전체 참석자들 ‘희망의 나라로’로 노래 부름.) (박수)
평안북도 평안남도 안식의 동산이야. 이거 가만히 있어. (웃음) 그거 해봐.「고향무정이요?」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전체 참석자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노래 부름.)
선생님이 다섯, 여섯, 일곱 살 그 시대에 들어가요. 가만히 보니까 할아버지들도 재간꾼이야. 며느리들도 재간꾼이야. 아하! 그 아들딸도 재간꾼이야. 거기에 할아버지도, 둘째 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도 우리 집이 죽고 사는 것은 용명이한테 있다. 무슨 용명이야? 문용명이야. 그때 우리 항렬이 다릅니다. 중시조인가 무엇인가 달랐어.
우리 세 집에서 오산 집 조끔눈이, 조그마한 눈, 조그마해서 멀리 봐요. 났을 때 이게 눈이 엄마가 보니까 눈은 다 있는데 말이야, 깜박깜박하는데, 눈이 이렇게 뜨더라나. 사흘이 되어서 안 떴는데, 나흘이 되어서부터 닷새가 될 때 이렇게 보니까, 아하 눈알도 있고 여기에 흰 자욱 전부 다 있는데, 여기에 눈알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고, 어허 있구만! 뜨겠구만! 내가 젖을 먹여야지.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의 젖을 먼저 먹게 놨던, 태어났던 것이 헤지니까, 어머니가 먼저 낳은 딸인가 아들인가?「딸이었습니다.」성진이 낳은 후야, 성진이 전이야?「후지요.」「나중입니다, 후에.」나도 몰라. 그거 다- 우리 가정처럼 세상에 복잡한 가정이 없습니다. 이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궁의 조상 자리를 만들어야 된다는데,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무엇인지 몰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그 자리까지 아직 가본 적이 없습니다. 창조주도 없어요.
창조주 되어 나가는 길 가운데 열일곱 살이 되어, 내가 열일곱 살 2월 달이 될 때에 예수라는 녀석이 나와 가지고 어어, 나와 다르다. 생긴 것도 다르고 우리 조상들도 다른 데에도 불구하고 야, 이상한 녀석이 와서 야- 나보고 용명 씨! 씨가 나와. 백성이라는 말도 없이 말이야 형님 누나도 없고 용명 씨!
얼마나 기분이 나빠 내 이름을 썼는데, 내 이름도 아직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듣지도 않고 이래 가지고 항렬 가운데도 새로 바꿔져 가지고 정하지 않았는데 용명 씨라고 해놔 가지고 부르는데 얼마나- 너 누구냐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거 알아, 이 자식아! 용명 씨! 축복 받아 가지고 결혼식 가자는 거야. 열일곱 살, 2월 달입니다.
이거 보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1천9백이 아니야. 1천8백8십 년대야. 사십 년이 되니 9백2십 년, 19년 20년을 타 가지고 문 총재가 태어난 거야. 딱 맞아!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할아버지 위에 있어요, 위에야. 그 집에 태어난 거야. 우리 요즘에 신편이 이상 영리했습니다. 어머니가 젖을 먹이는데 말이야….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옥수수하고 이거 얘기해야 될 거 아니야? 흑룡강, 압록강, 두만강, 흑룡강, 낙동강, 백두산을 중심삼은 동서남북에 강이 흘렀어. 그게 양덕맹산이야. 두 ‘덕’자에 양덕맹산, ‘맹’하게 되면 ‘아들 자(子)’ 위에 ‘갈 왈(曰)’하고 있는 거야. 이해하기 어려워서 거꾸로 써 가지고 바른쪽 왼쪽 전후를 뒤집어 놓았다는 거야.
공자, 공맹지도라고 하지? 맹자가 위인가, 공자가 위인가?「공자가 위입니다.」공자는 소학을 말하고 논어 맹자는, 맹자가 한 거야. 논어 맹자, 중용까지 논어까지도 공자가 했지만 말이야, 그게 소학에 처음에 무제시가 있고, 저기 천자문이 있고 무제시, 제목이 없는 무제시가 있고 명심보감이 있었습니다, 중국에. 그래, 중용(中庸) 삼강오륜(三綱五倫)이 전부 다 있었어.
그래, 야, 문용명이 내가 기도를 하는데 기도는 뭐냐? 자왈(子曰)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하고 공맹지도를 알아야 된다는 거야. 공자님의 가르침이 뭐냐 하면 자왈(子曰)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그게 소학의 처음에 나오는 거예요. 소학도 6권입니다. 6수야. 여섯을 해서 거기에 뭐냐 하면 말이야, 공자 대세, 공자가 효자로서의 잉어를 얼음판에 싸 가지고 어머니 병을 고쳐주고 효자가 되는 기록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공자, 맹자, 논어…. 소학을 다 읽어보니 논어를 보니 다 알겠어. 중용을 보니까 다 알겠어. 어, 어- 삼강오륜을 하게 되면, 윤리를 보니까 우와- 우리 증조부 할아버지가 야, 야, 야, 야, 용명아! 우리 집에 필요한데 이제 이 전부 다 논어, 윷놀이, 윷판을 중심삼고 종묘, 종묘 조상 이상의 윷판을 하더랬는데,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윷판을, 윷판을 전부 다 그리려면 전부 다 법, 삼강오륜의 법도 질서에 대한 것을, 그 책을 빌려오라고 해서 나한테 글을 썼지만 이 사람한테 가서 이거 우리 할아버지가 달라고 한다면 그 책을 하나 빌려 줄 터인데, 그것을 네가 가서….
삼강오륜 책, 불교 경서 같은 것, 써 놓은 것을 보니 전부 다 이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글씨 쓰게 될 때에 우리 할아버지가 내가 쓰던 글체를 쓰는 것, 그것을 중심삼고 첫 페이지 써놓은 것이 내가 총명해 가지고 재간이 있거든. 그거 쓰라는 것을 딱 같이, 전부 다 이 길을 하고 이 안에다가 ‘가 갸 거 겨’ 금을 그어 놓고 사방 안에 몰아넣고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가.’ 아! 그 다음에는 ‘나 냐 너 녀 노 뇨 누 뉴 느 니.’ 그거 딱 같아.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딱 같아. 몇 자야? 열여섯 자예요, 열네 자예요? 열한 자야?「열네 자입니다.」아, 아, 아, 아!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가.’
「모음은 열자구요, 자음은 열네 자입니다. (황선조)」어?「‘기억, 니은, 디귿, 리을’과 같은 자음은 열네 자가 되고 ‘아, 야, 어, 여’와 같은 모음은 열자가 됩니다.」몇 개?「열 자요.」「두 개 합하면 스물네 자입니다.」‘기억 니은 디귿 리을….’ ‘자, 차, 카, 타, 파, 하.’「그것은 열네 개요.」열네 개야. 그 다음에는?「모음은 열 개입니다.」어?「‘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열 개입니다.」‘아’자는?「마찬가지입니다.」마찬가지야, ‘가’자도.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전부 다 나중에는 그거 해 가지고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하 하 하 하’ ‘가 가 가 가 가 가 가,’ ‘나 나 나 나 나 나’ ‘다 다 다 다 다’ ‘라 라 라 라 라’ ‘마 마 마 마 마’ ‘바 바 바 바 바’ 전부 다 복수입니다. 필요한 거예요. 그것은 상대세계니까. 그것은 천지의 이치를 푼 거야.
뭘 하다가 그만 두었나?「노래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황선조)」‘임께서 가신 길’ 해봐요. 야, 야, 야! 네가 해봐라. 부처끼리 노래해 봐라. 조 씨, 이게 조명원이지? 명원이니까 내 이름을 땄어. 명원이. 봉태 색시 명희지?「예.」내 이름을 땄어. 야, 야, 야, 야, 부산에 전부 다-「이용흠.」이?「용흠.」용흠도 김 가야, 이 가야?「이 가요.」용흠이도 내 이름을 땄어. 그래, 흑룡이 아니야 청룡이야 청룡. 거기에 중국 사람의 간, 어려운 사람의 간을 숙성해 가지고 죽을 사람이 없습니다. 흑룡만 있을 때 청룡이 있어. 부산이 문제야. 오륙도 돌아가는~「연락선마다.」오륙도 이것을 누가?
고구려. 왕이 누구? 광개토?「대왕.」태왕이야. 관계야, 관계. 휘-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고구려의 광개토대왕, 관계를 알았어.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학문관계, 천리관계, 뭐 관계, 관계의 세상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장이 뭐라고? 김?「진춘.」「김진춘입니다.」봄을 진정했어. 봄을 다스려 진춘이. 춘하추동. 조정순!「예, 아버님.」4월 달이 됐는데 우리 학교 인가 난다고 그랬지?「예.」안 되면 어떻게 해?「됩니다, 아버님.」정월 달 됩니다, 정월 달. 2월 달이야, 그게.「4월 중순에 됩니다.」3월 달에 들어가요.
13수를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년에, 이번에 우리 부모의 날에 몇 해예요? 사십?「53회.」53회, 삼 오 십오(3⨉5=15)야. 그날이 선생님이 낳은 날도 되고, 죽을 날도 백세의 고개 못 넘습니다. 죽어야 돼요. 이제는 죽고 사는 것은 내 맘대로야. 다 넘었어. 다 끝났어. 김일성이 굴복시켰어,
어저께. 한국 배우들이 이백 몇이?「260명이요.」260명이, 초부득삼과 같은 260명의 배우들이 연출한, 선생님이 나면서부터 쭈욱- 나중에 김일성이가 굴복했나? 형님이 굴복했나, 동생이 굴복했나? 왕권즉위식의 자리는 형님이 앞장서요. 문선명이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참부모, 천지 하늘땅의 사람으로서는 문용명이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문용명이가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어머니가 없어. 어머니 어저께 축복결혼식의 모든 전부를 다 마쳤습니다. 남긴 것이 없이, 야 1층에서부터 3층으로, 2층, 3층 4층 7층 높이의 저 위에서의 부모님이 앉아 있더라구요. 7층, 8층 이상까지도. 으흠- 어저께 우리 무대가 몇 층까지 올라갈 것 같아요? 세계에 그런 무대가 없을 거예요. 13층, 10층 이상 올라가는 무대입니다.
집으로 말하면 다리를 놓는데, 1층 2층 3층천을 지내야만 4층천에 들어갑니다. 제아무리 잘 안다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알고, 성약시대의 이것들도 다 재판장까지 나가려면, 13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33층에서 59층까지입니다. 나, 라스베이거스에서 그게 수수께끼야.
어떻게 되어서 33층에서부터 59층에는, 33층을 지나면 우르륵! 한꺼번에 올라가버려. 이야, 그것은 58층, 59층. 57층은 없어. 내가 57층에서부터 57, 58, 59, 60, 61, 62, 63, 64-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되는 거야.
아하! 평지가 평양, ‘빼양빼양빼양.’ 암탉은 수놈이 없다 하더라도 3대 이상 먹여 살릴 수 있는 알을 낳는다는 거야. 3년, 3년 8개월. 사 팔이 삼십이(4⨉8=32), 4년 8개월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알을 갖고 나온다는 거야. 수놈이 없더라도 1대에서부터 3대, 4대, 5대까지. 먹여 살린다는 거야, 휘익! (휘파람 부심.)
진춘아!「예.」물리학 박사가 통일교회의 신학대학원의 원장이야. 그것은 수수께끼입니다. 수수께끼가 스무 고개 고개야. 스무 고개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 아닙니다. 열여섯 고개 아닙니다. 스무 고개. 사 오 이십(4⨉5=20), 이것이 다섯이야. 넷이 다섯이 되어 스물이 되어야 돼요. 모하면 다섯, 네 번해야 여기 돌아갑니다. 4수.
오, 오의, 오하고 팔하고 오 팔 사십(5⨉8=40)이야. 오하고 팔하고 어떻게 되나? 다섯하고 여덟하고 결혼할 수 있나? 칠 팔, 칠 팔 육, 육이 없으면 결혼 못해요. 오 팔 사십(5⨉8=40) 결혼 못해요. 거기에 열하나만 갖다가 붙이면, 에이스(A)에 스물만 갖다가 붙이면, 스물이 없더라도 스물에 에이스(A)를 갖다가 붙이면 서른하나가 되고, 우우- 마흔이 되게 되면 쉰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거야.
그것을 풀어준 것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너희들이 결혼해 가지고 암만 붙어 전부 다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살이 되면 전부 다 3대 4대의 할아버지하고 같이 살자면 복중에 임신해야 돼요. 임신하기 전부터 7년, 7~8년을 준비해야 되는 거야. 칠 팔이 오십육(7⨉8=56), 쉰두 살에 나옵니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다시 시작하심; 본인은 2011년 3월 16일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밝혔습니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꽁지라도 갖다가 붙여 놓으면 된다는 거야. 어렵지 않다 그거야. 대가리 갔으면 꽁지는, 대가리 넘어갔으면 꽁지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쪽에 걸쳐서 걸치면 코디악에 가서 다 망한다는 거야. 꿈같은 역사의 한국말을, 순리적인 말로써 만들 수 있게끔 풀어놓은 사람은 문용명이밖에 없습니다.
수택리에 아무리, 거기에 전부 다 수택리에 물주머니가 되어 있더라도 소금 주머니가 되어서 아기들이 소금물에 떠 있습니다. 질궁 가운데 물이 무슨 물인지 알아요? 소금물이야. 물이 소금물이야. 소금물에 떠 있어요. 여러분 주사약은 소금물, 두 시간 세 시간 아래의 것은 장시간 소금물을 전부 내놓는 거야. 탈수가 되었거든. 소금 끼가, 나트륨이 중요합니다. 나트, 얼어도 륨 해서 살려줄 수 있다는 거야. 나트륨. 소금이 귀하다는 거예요.
이런 말 가만히 보면, 중국의 사서삼경 가운데 예언서는 한국 사람이 전부 다 배우지 않고 말만 하더라도 다 알게 되어 있어요. 97퍼센트까지 가르쳐줘. 말 자체가 해명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무엇을 하느냐 하면, 원리 자체를 해설했지, 원리 자체를 만든 내가 아닙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요것이…. 여기 44회의 별동부대, 여기에 1번은….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기에 ‘금번 본대회’는 본체론을 말하는 거예요. 다섯 번 이상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섯 번에서 일곱 번, 열 번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야. 그 다음에는 쌍이 없습니다. 자기가 알았으면 남편을 알았으면 여편네와 하나 되어서 10수를 넘어서야 11수에 들어가요. 열하나를 몰라요. 그게 단 십이 열하나를 전부 다 도박장에서 전부 다 카지노 테이블이야. 더블이야. 테이블이 이렇게 해도 안 돼. 이렇게 되어야 안 돼. 이렇게 되어야 돼. 더블이야, 더블.
이것은 여기에 이것이 달라지니 전부 따라가는 거야. 하늘이 전부 다- 두고 봐. 그러면 너희들이 이제부터 살게 되면 이제부터, 선생님이 다 이룬 뜻의 고개, 해설하고 다- 기도 내용이 처음에 이런 식으로 결심하던 그때 기도한 얘기, 천년만년 가요. 그 기도문도 다 따루어야 돼.
봉태! 너 이름이 뭐라고? 이름이 뭐라고?「김봉태입니다.」무슨 태자야?「‘클 태(太)’자입니다.」‘클 태(太)’자가 어떻게 썼나? 태야, 태. 아기집입니다. 그거 학교 만든 것이 네가 만든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만든 것이 아니야. 창조원리가 그래.
네 존재 자체의 전체가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해? 숨 쉬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야? 먹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야? 밥을 갖다가 넣으면 예에- 밤에 갖다가 넣으면 백 번을 넣어도 입에 들어가, 콧구멍에 들어가? 봉태! 밤에 먹게 되면, 뭐 호두를 먹든가 무슨 열매로 먹든가 바른손으로 집어다가 넣으면 이렇게 들어가지. 들어가기 전에 입이 올라가고 입을 해야 야, 야! 이빨이 그래서 얼마나 무서워, 이게. 쇠도 잘라 먹어. 끊어. 이빨이 그렇습니다.
노래, 둘이 해. 임께서, 어디 갔어, 둘이 해봐요.「예, 노래하겠습니다. (유정옥)」재림주 모실 수 있는 준비의 역사를 가져오는 나라는 한국민족밖에 없어요. 조국광복이야, 뭐야? 조국광복이야. 조국중복은 어디에 갔어? 원복이 필요합니다. 최- 산새야. 최원복입니다. 그게 돌이야, 돌. 돌중의 무슨 돌, 금강석입니다. 다이아몬드 마운틴.
금강산이 비로봉이 중심인데 비로봉을 아는 사람이 없어. 흔들바위의 골짜기 있는 이 마주서 있는 것이 비로봉입니다. 비로봉은 뒷옆에 이야- 대관령을 중심삼고 무슨 대? 대관령을 넘어가면 무슨 대야?「경포대요.」경포대야. 놀라운 거울. 거울은 길이가 10킬로미터 높이가 10끝입니다. 십간십이지. 경포대가 그것은 호수에 이것이, 호수야. 물이 도는 잠수된 경포대야. 거기에 밤에 보게 된다면 달밤이 되게 되면 경포대야. 그 가운데에 서게 되면 달이 여덟 개 중에, 일곱 여덟을 보고 열 개 전부 다 상대, 열두 개 열네 개 전부 다 쌍수가 되니 달 하나만 안 보인다는 거야. 경포대.
십간십이지에 해당할 수 있는 모양을 다하고 앉아서 대관령을 넘어가면서, 대관령은 열두 고개입니다. 열두 고개를 넘어요. 아홉 고개가 아니에요. 이제 보면 일곱인가가 된다는데 전부 다 일곱 고개보다도 여섯 고개 미만이 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우와- 저쪽에서부터 넘어오면서 말이야, 우와- 소양강 다리가 춘천 다리, 그 다음에는 뭐야? 양구 다리. 그 다음에는 춘천 그 위에 이름이 뭐이?「화천, 화천 댐입니다.」화천 다리.
화천 다리 위에 무슨 다리? 평화의 다리가 있어. 평화의 다리는 누가 놨나?「전두환.」이름이 뭐야?「전두환.」전두환. 전두환이야, 전두완이야?「환입니다.」‘빛날 환(煥)’자지. 무슨 두자야?「‘말 두(斗)’입니다.」‘머리 두(頭)’자면 될 텐데, 잰다고 했는데 잘못되어 가지고 사람을 많이 죽였어. 피를 봤어. 전두환, 무덤 자리에 들어간 나는,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반아 대회….
곽정환이가 나를 따버리려고 전부 다 13페이지에서 12페이지 13페이지 이것을 없애버렸어. 자기가 필요한 것을 대신 읽어주라는, 집어 치우라고 까버렸어. 서반아에서부터. 그게 투우의 왕 터야. 로마는 뭐냐 하면 사람 투우, 투우의, 서반아 투우보다도 이것은 사람과 하나님 빼앗기 위한 투우야. 하나님 빼앗기 위한 사람끼리 대장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도 끌고 가야 돼.
그래, 사무엘 선지자에 대해 사울 왕 다윗 왕을 중심삼고 사무엘이 다리를 놓은 거야. 이야- 내가 제일 어려웠던 것이 사무엘 선지자의 상대를 누구로 해주느냐? 그 주인이 알고 보니까 성진이 어머니야.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해 가지고 사랑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돼요.
7년 동안 버리고 다녀 가지고 떠나게 될 때, 성진이 낳은 뒤에, 43일 전에 떠나는 거예요. 생일도 못해 주었습니다. 버리고 떠난 것과 마찬가지야. 평양에 가 가지고 모란봉 을밀대, 대동강 부병루. 모란봉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셋을 내가 앉지 못하니만큼 그것을 잘라버려요. 을밀대. 을동이야 을밀대. 그게 내려가는 데에는 이것이 사람의 키, 열다섯 이상의 위에 을밀대가 해요.
그것을 내려와 가지고 내려와서 여기에서부터 이게, 저기 모란봉에 갈 때 1,7킬로미터 2킬로미터 못 됩니다. 봉우리까지 하면 2킬로미터 30센티미터는 되어야 돼요. 이 삼은 육(2⨉3=6), 육자가 되어야 되는 거야. 거기에 아카시아를 심어 가지고 그거 고려 시대 때에 파벌 싸움을 하면서 모란봉 을밀대를 불교 유교가 점령하기 위해서 싸웠어. 대동강이 안 돼.
갑동이가 없어. 갑동이와 을동이인데, 갑 을 병할 때 갑동이가 없어. 을동이가 나와서 을밀대. 두 번째 비밀의 대야. 을밀대. 모란봉이라는 것은 이거 장미꽃의 꽃을 말하는 거예요. 오십에 몇 십에 몇 꺼풀을 씌웠는지 몰라, 이거. 어려서부터 크게 될 때 몇 백 꺼풀을 껍데기 벗겨 가지고 모란봉 을밀대.
모란봉을 중심삼고 8십 리, 1백2십 리, 2백3십 리, 그래, 4백6십 리. 사 육이 이십사(4⨉6=24), 사 육(4⨉6)을 하니까 백이, 열 대도 되는 거야. 홀수가 아니야, 이게. 으흠- 그러면 내가 갈 길을 알았구만! 홀수 붙들고 살지마. 쌍수 둘을 어떻게 하나 될 수 있게 불러야 돼. 그게 원리강론, 원리 세계에 있어서 해설입니다.
우주는 하나에서부터 전 우주로. 천주까지. 하나에서부터. 관계 개선이 안 되어 있지, 관계 개선은 다- 없어질 것이 하나에서부터 대동단결이야. 대동단결. 을밀대 뒤에 부병류야. 벼가 전부 다 새로운 다시 미라지. 천년만년 후에 평양에 이상이 될 것이 공중의 비친다는 거야.
어떻게? 수정을, 물이, 수정이 되어서 비치고 비쳐, 이것이 여러 가지의, 눈도 예쁜 모델의 형태가 되어 있지, 그것이 곁다리 기준의 빠른 속도의 1분 1초, 1초에도 변하고 1분에도 변하고 1시에도 변하고 날에도 변하고 달에도 변하고 년에도 변하고 10년, 100년 변하는 세계야.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무제시에 있어요. 명심보감에. 명심보감을 내가 보고 성경은, 성경은 새빨간 거짓말이야, 전부가. 어린양 잔치가 지금까지 못했어. 남자가 없어. 남자가 없어, 남자가. 하나님 아버지인데 하나님 어머니가 있어야 남자가 있지. 어머니가 없으니까 하나님도 무용지물입니다. 사랑을 몰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여기에 다 있지. 여기에, 여기에….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다 주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되어야 돼. 선문대 학장이고 뭐 네가 총장이야? 네 마음대로 해! 이놈의 자식! 너 저기 저, 손대오가 갖고 있는 선생님의 편지를 어떻게 없앨 거야. 못 없앱니다. 너희들이 이제 어디로 갈 거야? 나는 네 이 녀석을 길러 가지고 버리려고 안 그래요.
내가 파이란에 7개국 전부 다 비밀, 하늘나라의 군대 양성소에 한국 대표가 나였다 그거야. 안동 용암포를 지나가 가지고 봉천 하얼빈 그 다음에는 티베트 너머에 백계노인, 파이란을, 파이란이야. 거기에 7개국에 비밀 결사단…. 내가 세 살 네 살까지 박사 무당이 되어 가지고 천지를 다 안다고 할 때, 그때에서부터 알았어요. 소련 백계인들이 모여 가지고….
보라구. 동서남북인데, 남쪽은 북쪽 소련을 포섭해. 문 총재가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소련을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러시아의 혁명하는 것 3일, 혁명 기간이 7천 명 내가 교육한 통일군대가 탱크 앞에, 모스크바 중앙도 여기에 혁명 대열이 오는데 벌거벗고 드러누워 가지고 막았어.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고르바초프가 나한테 편지 보낸, 그것이 소련 역사에 남아 있으리라고 보고 있어요. 모든 통신 기관은 이중 삼중으로써 사탄이의 비밀을 캐내고 있어요. 나, 거기에 안 걸렸어.
나를 걸려고 해도 내가 죄진 것이 없습니다. 내가 결혼하기 전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동생하고, 시아버지 동생하고 너의 사촌동생을 올라가 타 가지고 씨를 심으라고, 어, 어- 나 그렇게 어리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천지의 이치를 알았어요.
나, 어저께 우리 신편이 보고 놀란 것이, 패티 김이 노래하는, 전부 다 372점수가 최고인데 그것을 박수를 하고 맞추는 것을 볼 때, 아하! 나보다 낫구나! 내가 할 일이 다 끝난 것이 아니야. 중력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 중력이. 신국 신천 신편을 만들었지만 신중이라고, 신주라고 했지.
여기에 부모님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했던 그 전에 올라가든가, 내가 너를 결혼시킬 때까지는 반드시 없어지는 거야. 자동적으로 전부 다 돼요. 가만히 있더라도 이제는 다 이룹니다.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본체론이 있으니 이제는 배우들이 전부 다-
배우 학교 어디야? 라스베이거스 아니지.「로스앤젤레스.」로스앤젤레스 배우학교 알아요? 그 어떤 세계든지 문 총재를 모셔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 가정에 맹세해. 참부모의 가정과 같이 맹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부모가 가정을 가르쳐줬지, 참부모가 나라를 가르쳐주지. 너희들의 뜻을 가르쳐주는 것은 없어. 뜻에 없어, 너희들이. 아무 관계가 없는 패들이야, 이게. 여기 ‘받아서’ 요것이 있기 때문에 44회 이거 전부 다 첨부해 가지고 74페이지의 이 한 페이지를 하면 다 끝납니다.
여기는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다 이루었다 그 말이에요.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나보고 뭘 하라고 해? 교본이야. 효율아! 교본-교서 다 만들어줬어. 이대로 살라구. 일점일획 토라도 받침 하나도 뺄 수 없어. 선생님이 몇 백 번을 읽었겠나, 생각해보라구.
읽고 또 읽고 1초가 틀리게 되면 내가 없어질 텐데. 그래, 사탄보다 더 나빠, 내가 먼저 없어져야 돼. 내가 없으면 하나님 나를 믿고 해방 받은 하나님도 다 없고, 다 없어져야 돼. 뭐 사랑이나 무엇이나 너희들…. 강현실이도 없어집니다. 빚은 다 물었나?「다 물었습니다.」내 빚은 못 물지 않았어! 참부모의 빚, 못 물지 않았어? 외뿔 강자를 찾기 위해서의 지금부터 며칠 전에, 한 십 여일 전에, 보름 미만에 알았어. 다 이제는….
라스베이거스. 조정순!「예, 아버님!」4월 달까지 안 하면 나 폭탄 자체를 다- 내가 파괴해 버려야 돼.「예, 그쪽 변호사가 된다고 했습니다.」어?「상대편 변호사 쪽에서 해줄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야, 야!「예.」조명원이!「예, 노래할까요?」둘이 해봐. 임께서 가신 길 해봐요.
(유정옥 조명원 가정,  ‘임께서 가신 길’ 노래 부름.) (박수)
여자들이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짓을 못해. 남편이 빈다는 거야. 야, 그 다음에는? (웃음) ‘동산의 노래’ 해봐.「예.」아, 아, ‘임께서 가신 길’ 혼자 해봐요. 혼자 해요. 너는 가만히 듣기만 해.「예.」
(조명원 여사, ‘임께서 가신 길’ 노래 부름. 아버님께서도 함께 부르심.) (박수)
우리 어머니의 삼촌 어머니는 이북 땅에 묻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도 세 아들딸이 묻힌 것을 나도 몰라. 우리 어머니하고 형님하고 떠날 때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그 노래를 부르고 떠난 것이 지금 내가 구십삼 세 구십사 세의 생일날을 맞이할 수 있는 그 날로써 돌아와 가지고 지금 이북에 갈 수 있는 자유의 천지를 맞아 가야할 터인데, 문제된 것이 뭐냐 하면 족보가 없어, 족보. 내 족보.
엊그제 흑석동에 있는 우리 외사촌 누나하고 그 아들 누구?「이창렬.」이창렬 아들이 족보책을 찾아왔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족보를 구경한 일이 없는데, 어머니 경주 김 씨…. 문 씨가 뭐야? 고부량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바다에 있어서는 배 만드는 고 뭐야?「고찬윤.」그 다음에는 최?「종호.」최종호. 여수 순천 바다에 있어서 그물질이나 무슨 질이나 전부 다 전문 분야에 있어서 준비를 다 갖추어 가지고 한국 동서양의 배가 아니라 세계의 배까지….
부산 사람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투나 잡이. 군단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누구야? 박구배 왔나? 이놈의 자식에 있어서 부산에 제일 3만 톤 고기를 저장할 수 있는데 120, 98만 톤에서부터 120만 톤 내장회사와 그 함대를, 17척을 투나 잡을 수 있는 배를 사줬는데도 불구하고, 이야- 박구배라는 사람이 흑석동 너머에 고기 잡는, 북한강 남한강 고기 잡는 이 모든 전부의 준리를 완료해 가지고 준비했는데, 그 통을 만들어 가지고 서울의 근교에 있는 모든 이것도, 다리를 놓는 것까지도 내가, 낚시터를 양보해 빨리 하라고 하는데….
이야- 내가 놀라운 것은 우리 학자 아버지가… 여기가 어딘가, 여기가?「가평 설악면 송산리.」이쪽에 우와- 한학자 어머니가 재림주 찾아 나오기 위해서 17년 이전에 떠났는데, 여기에 와 가지고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두 곳의 학교를 세운 곳이야. 그 학자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내가 알았지. 어떤 사연 가운데에서 일해 가지고 만나서 나왔다는 것을. 그 아버지를 내가 찾아본 적이 없어. 어머니는 큰 어머니 작은 어머니, 자기들끼리 어디에 가서…. 그것이 이-
이것이 무슨 곳이에요? 소양강 댐 소양강 노래가 무슨 노래예요? 소양강 노래 한 번 해봐라, 누가. 여기 알겠구만, 소양강 노래. 둘이 해봐. 해보라구. 너희들 둘이. 해봐, 빨리. 조명원이 노래 잘 합니다. 이름난 가수야. 소양강 노래.
(조명원 여사, ‘소양강 처녀’ 노래 부름.) (박수)
춘천강, 그 다음에는 그 위에 무슨 강? 화천, 무슨? 그 위에는 무슨 강? 평화의 댐. 나 평화의 댐을 이번 이때에 갔다가 왔습니다. 요전번 라스베이거스에 가기에 마지막… 너는 36가정 모임에 안 가나?「예?」「2세 36가정 모임.」아까 뭐 그런 기념일이라고 하더니…. 알겠어요?
평화의 댐, 벌써 내가 가고 싶었어요. 양구로 가는 길하고 춘천, 그 다음에 화천댐으로 가는 두 길이야. 평화의 댐. 이북에서 남한에 대해 협박하기를 금강산 댐 물을 막아 가지고 그것을 터뜨려 놓는 날에는 서울 천지 전체가, 남한은 물바다가 된다 그거야. 그래, 평화의 댐을 얼마만큼 높이 만들었느냐 그거야? 금강산댐보다도 70~80미터 높이 만든다고 만들어놓은 것이 평화의 댐이에요. 세계에 그런 강이 없습니다. 그런 댐이 없어.
후버댐이 있다고 하더라도 후버댐은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아. 명물 중의 명물이지만 거기에 올라가 보면 댐의 역사를 중심삼고 돌아갈 때에는 화천 가지 말고 양구로 가라. 양구로 돌아가요. 그러면 우리 집으로 오는 제일 빠른 길이…. 용문산하고 우리 집하고는 굴을 뚫으면 9분에서 11분 17분이 안 걸립니다. 그곳에 평화의 댐, 평화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용문산을 막기 위한 유명산의 둘러싸여 있어요.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내가 라스베이거스 갔다가 올 적마다 하는 것은 빨리 해방의 날이 되라 그거야. 내가 굴을 뚫어버릴 것이다, 내 힘을 가지구. 그러면서 부산 이용흠을 통해 가지고 한일 터널을 너와 부산 시장 불러 가지고 내가 얘기해. 그 젊은 놈들을 불러 가지고 내 말대로 한다고 다 약속 했어요.
이제 내가 조?「명원이요.」조명원, 너 오늘 비행기 표 갖고 있지?「아닙니다.」어?「안 가지고 있어요.」왜 안 가졌어? 황선조!「예.」그 부처끼리 전부 다, 너도 가지?「저는 아버님 안 가는 데요.」왜 안 가? 너, 평화재단을, 성화재단은 안 만들었습니다. 61페이지에, 여기에 대번에 나와요.
‘신세계 성화예식과’ 승화가 아닙니다, 성화예요. ‘거룩할 성(聖)’하고 ‘벼 화(禾)’자입니다. 밥먹고 똥 싸는 것을 말해요. ‘신세계’가 ‘귀신 신(神)’자가 아니요. ‘나무 목(木)’ ‘설 립(立)’ 아래에 이것도 한 것이, 이거 둘 다 탑니다. 영계도 없어져. 땅도 없어진다는 거야. ‘신세계 성화예식과’ 승화 죽은 사람, 일주일 해 가지고 며칠이고 며칠, 요동강 건너간다는 그 따위 수작 다 치우라는 거예요.
뭐냐 하면 ‘신세계’야. ‘귀신 신(神)’자가 아니야. ‘설 립(立)’ 아래에 하나님까지 불살라 버리고 이것은 두 담까지도 전부 다 쳐버리는 거요. 영계이고 무엇이고 종교고 다 없어지는 겁니다. ‘신세계 성화예식’ 승화예식이라는 것은 보라구요. 58페이지. 55, 58페이지.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대회가 거꾸로 되어 있어. 한국과, 여기에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 대회’ 서울 안에 있는 한국 대회에,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 대회’예요. 서울 대회가 한국에. 이게 거꾸로 되어 있어요. ‘워싱턴-뉴욕’ 워싱턴과 뉴욕은, 뉴욕 안에 워싱턴이지 워싱턴 안에 뉴욕이 있는 것이 아니야. ‘워싱턴-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뭐냐?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여기는 괄호를 했습니다. 누구도 알아서는 안 돼. 까닭 잘못하면 거꾸로 알게 돼. 보라구요, 여기에 괄호 했어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떼지 않았습니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계속하심;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늘땅 앞에 비로소 발표하는 바입니다. 이대로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61페이지에서부터 14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이제부터 여러분이 안 하면 안 될 과제야. 그 다음에는 맨 나중에 가서 73페이지, 삼 칠이 이십일(3⨉7=21)이야. 바른쪽으로 보면 삼 칠이 이십일(3⨉7=21)이고 삼 팔이 이십사(3⨉8=24) 왼쪽은…. 387, 전부 다 합하면 몇 자예요? 삼 칠(3⨉7)하게 되면 얼마예요?「이십일.」길다고 하면 뭐 십팔 세야. 삼 육 십팔(3⨉6=18) 구약시대 6천 년, 신약시대 6천 년, 성약시대 6천 년, 삼 육 십팔(3⨉6=18) 1천8백 년이면 다 끝나는 거야.
그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한 것이 1800년대, 1880년에 결혼해 가지고 40년 만에 낳은 것이 1920년 문용명이가 태어난 거예요. 연수도 맞지요? 오 팔 사십(5⨉8=40), 사십 고개를 못 넘었어. 단, 십이라는 것이 이것이 열 수야. 에이스(Ace)에 열을 해도 이것이 블랙잭입니다. 둘이 하게 되면 어머니 아들딸 가정으로 할 때면 에이스(Ace)에 십이 나와도 블랙잭이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왜…. 에이스(Ace)는 열하나를 두고 하는 말이야. 하나 자리 아니야. 구 구 팔십일(9⨉9=81)이라고 했어. 구십일이 팔십일로 떨어졌어, 열하나 떨어진 겁니다. 열하나를 보태야 돼.
선생님이 구십삼 세 넘어서 사 세하고 어머님의 이십삼 년 차이, 팔십일 세하고 넘어갈 때에는 생일이 같지? 이제는 끝장이 다 났어. 언제든지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가게 되어 있어, 내가. 이제도 다 끝났으니 야목을 지시 명령해 가지고 너희들에게 맡겨도 너희들이, 야목 짓는 것도 다 내가 짓지 않아도 돼. 야목이 없어요, 에덴동산에. 에덴동산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목구비(耳目口鼻), 비(鼻)자는 자(自)자를 해서 이 십(十)자하고 상에 둘을 올린 거예요. 맞아. 어허- ‘귀 이(耳)’의 넷을 잘라버리면 눈(目)이 돼요. 아- 눈이 된 이것을 보게 되면 자유로이 마음대로 하는 자(自)자 위에 밭(田)이야. 동서남북, 이것이 전부 다 6수에 맞아, 이것이 딱 6수에 맞는 거야. 꿰어 차 가지고 뒤집어 놓아도 되고 바로 놓아도 되고 세워 놓더라도 이것은 전부 다 갖다가 붙이면 전부 다 딱딱 맞지, 상충이 없어. 영원히 상대수로서 결정, 안착, 정착이다 그거야. 안착해 가지고 정착하는 거야.
그러니 이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그러면 다 했지. ‘실체말씀선포’야. 탕감복귀의 길을 선생님이 ‘뻥’ 할 수 있는 그거 아무 것도 없는 데에 있어서의 실체말씀선포. 그 말씀 가운데에는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본체론, 세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훈련자가 누구냐? 비금도에 사는 모범단 유자입니다. ‘맡 윤(允)’자에 마디도 돼. 모범이 돼.
신의주 형무소에 있어서 무기징역을 받은 유?「유상돈.」상돈이야, 상돈. 박상돈! 박상권! 이놈들이 지금, 박상돈이는 도망갔다가 내가 불러왔어. 제주도 땅 팔아먹고, 전국의 땅 전부 다 팔아먹고 자기들이 했는데 자기가 모른데. 그 매부가, 매부가 알고 있는데 내가 거짓말이 제일이라고? 박상돈이 팔아먹은 것을 다 찾으면 1억 평 대의 2천3백 평이 모자란 거야. 그거 다- 6백 평, 6백 몇 십 평밖에 안 남았습니다. 다 도적질을 해서 다 없어졌어. 없어지지 않아. 아들딸로 산 실체의 표상적인 실체, 입을 가져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 되는 천지 앞에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 자체 전부 다 없어집니다.
여기에서 셋째 번에 저거, ‘신’자가 무슨 ‘신’자야? ‘설 립(立)’ 아래에 ‘열 십(十)’자를 해서 ‘쓸 신’자야? ‘설 립(立)’ 아래에 했어?「‘매울 신(辛)’자입니다.」‘설 립(立)’ 아래에 십(十)자 했지?「예.」‘매울 신(辛)’자에 매운 것이 타락이야. 고추. 고추가 매워? 고추가 타락했다는 거야. 고추가 어디에 있어?
그 다음에는 가지, 가지가 뭐야? 영어로 에그 트리 맞아?「에그 플랜트(eggplant).」에그 플랜트나 에그 트리나 마찬가지지. 그것은 타락한 해와가 남편이 그렇게 된 것을 해서 에그 플랜트를 가져 가지고 혼자 가짜 사랑을 하면서 아기를 못 가져. 아기 이제 큰일 나요. 아기 못 갖습니다. 아기를 가졌어.
‘설 립(立)’아래에 나는 ‘갈 왈(曰)’ 아래에 이 ‘신’인지 알았더니 그것은 천사장이야. 그래, 얼굴이 저렇게 못 생겼지. 나와 봐라. 나와 보라구. 노래 한 번, 노래 참 잘해. 가짜의 노래 잘했지. 해봐. 무슨 노래를 하나 들어보자.
(지적받은 지도자 잠시 보고 시작; 오늘 아침에 부모님께 드린 시민증은 브라질 자르딘 시 옆에 있는 기알로페스 시 시의회에서 아버님과 어머님께 시민증을 만들어줬는데 이번에 3월 17일, 아버님의 것은 제가 받고, 어머님의 것은 오야마다 회장이 마침 참석해서 받았습니다.)
뭐를 누가 받고?
(보고 계속; 그 시민증을 오야마다 회장하고 둘이서 받았습니다. 그것을 오늘 아침에 부모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저기 뭐야? 센다이가 오야마다야. 중놈이야.
(지적받는 지도자 ‘축제의 노래’ 부름.) (박수)
살지는 못했구만! 끝났어, 이제는 끝났어. 야, 나는 여기에 ‘설 립(立)’ 아래에 ‘나무 목(木)’하고 십(十)자가 아니고 ‘갈 왈(曰)’에 이 신(申)자라고 했어요. 그래, 네가 본이 되라구. 알겠어? 가정의…. 너의 색시 왔나?「저 혼자 참석했습니다.」본이 돼. 아들딸 있어?「예, 있습니다.」몇이야?「아들 하나에 딸 셋입니다.」맞아, 맞다. 세 여자가 아들딸을 모셔야 돼. 이야- 네가 열심히 따라와요.「예.」
너, 여기에 36가정보다 낫고 다 그런 자리에 올라가는, 남미에 가서 내가 너를 자랑해야 돼.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중간에 가 있었구나! 고기도 못 잡아봤지?「낚시 다 했습니다.」낚시야 했지. 160마리 다 잡았나?「예, 다 마쳤습니다.」언제 마쳤어?「뒤에 늦게까지 했습니다.」늦게까지?「예.」그거 마쳤으니 됐어. 축복가정으로 인정한다 그 말이야.
이 사람들한테 지지 말고 절반 이상 넘어가면 같이 취급한다는 거야. 대신자가, 진짜 아들이 없으니 대신자가, 대(代)자는 여기에 이게 ‘벌’자입니다. 대신(代身)은 이거 없어. 이게 없어. 이게 없습니다. 이야- 오늘 이와 같은 설명을 할 수 있게끔 했어. 그 다음에는 재림주 노래가 뭐야?「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 (윤정로)」어?「동산의 노래.」동산의 노래, 재림주의 노래입니다. 재림주의 노래야. 허양!「미리 간 것 같은데요.」조만웅이!「공항에 나가야 되어서 준비를 위해 미리 갔습니다.」어디?「공항에 미리 갔습니다.」어디로 갔나?「공항이요.」어, 나 따라가려고?「예, 그렇습니다.」어, 갔구만!
야! 일본도 가야 돼요. 너도 가야 되구. 알겠어?「예.」너도 가야 되구. 너는 누구든가?「남미입니다.」남미 뭐야?「남미대륙회장입니다. (신동모)」으흠. 남미 대륙회장.「신동모입니다. (석준호)」신동욱이야?「신동모.」동모 그 다음에는 뭐냐, 명 무엇이 있잖아? 맹? 맹자인가 뭐, 해양권 책임자? 네팔 내팔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 책임자 된 사람이 누구?「용정식.」「필리핀 민따나오 축복 때문에 먼저 갔습니다. (석준호)」이름이 뭐야?「필리핀 민따나오에서 축복식이 있습니다.」박구배하고 가까운 흑석동에서 살고, 흑석동에서 갔다구. 이름이 뭐? 네팔 내팔에 대한?「예, 용정식.」용정식이야. 용정식이 아래에 있지, 네가.「아닙니다. 신동모 회장은 남미입니다.」남미니까 해양권이 아니네.「해양권은 오세아니아입니다.」
오대양 육대주 할 때에는 오대양 육대주 할 때에 오대양이 앞섭니다. 이제 무슨 식?「용정식.」용명이야 용이야 용. 용자라구. 내 동생, 형제입니다. 용명이라고 했어요. 신?「신동모.」그것도 동자야, ‘동녁 동(東)’자에 ‘호’자, ‘쇠 금(金)’변에 ‘높은 고(高)’ 했나?「신은 ‘납 신(申)’자입니다. ‘날 일(日)’했습니다. (신동모)」‘날 일(日)’에 했으면 ‘하늘 호(昊)’자지 그게.
전부 다 효율이 방송하던 것도 네가 방송하나, 지금?「그것은 이제 거기의 새로운 후임자가 잘하고 있습니다. (신동모)」네가 책임자지?「예, 계속했었습니다.」어?「그것은 미국에 있기 때문에.」어, 미국에 갔기 때문에. 미국에 가더라도 도와야 돼.「예.」
내가 그것을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내가 전문가야, 거기에는. 누구보다도. 너희들은 역사의 밑창까지, 내가 없으면 역사를 변증할 수 있는 책임자가 없습니다. 해설도 못하고 논거를 할 수 없어. 원리해설이고 원리강론이야. 강론을 하게 되면 가르쳐줄 수 있는 거야. 강론을 가르치는 선생이야. 강론, 그 다음에는 뭐야? 원리본체론. 본체론은 유효원이도 모릅니다. 유효민이도 모르고 유효영이도 모르고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원필이도 몰라요. 본체론을 아나? 원리강론, 원리강론도 잘 못해. 전편이나 할 줄 알지. 다 가짜들이야. 전부 가짜들이야.
어제 날의 대회에 전부 다 결혼식을 함으로 다 끝났지? 선생님을 볼 때 어떻게 얘기 했어? 어떻게 봤어? 아, 이 축제에 전부 다, 이 땅도 집도 돈도 설계도 프로그램 전부가 유일하게 알파와 오메가가 틀림없게끔 순리 원칙에 합당할 수 있는 결론을 다 짓고 내가 와서는 말이야 아하! 자려고 하니까 내가 어떻게 잤나?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까, 내가 잠을 자는 것을, 무엇을,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자는, 생각이 안 나. 암만 발견하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잤고, 자기도 모르게 깼구만!
하나님도 타락을 시켜 놓고는 타락을 했는지 안 했는지, 잊어버릴 때에는 잊어버리고 알았다면 알아줄 수 있는 중간 마비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칠십삼 페이지, 삼 칠이 이십이(3⨉7=21)을 가도 전통을 따라 결혼 못해요. 핏줄을 합할 수 없습니다.
바른쪽으로 삼 칠이 이십일(3⨉7=21) 왼쪽으로는 삼 팔이 이십사(3⨉8=24)야. 스물넷이야. 왼쪽이 결혼해 가지고 이놈을 없애려고 했어. 삼 팔이 이십사(3⨉8=24)는 하늘 법에도 그거, 어머니가 했더라도 정자 쌀 때에는 남자가 어머니도 할 수 없이 남자를 해놓고 한 바퀴 뒤에 가 가지고 위에서 이쪽에 있던 것이 이쪽에 돌아가서 받아야 된다는 거야. 그것도 모르고 있는 엄마야.
어머니, 여기 어머니 어디에 갔나? 효율아! 어디에 갔어? 에덴동산에 아기가 없습니다. 신준이도 없어. 있어야 할 것은 아담 해와하고 천사장이 된 너희들이 전부 다 가정을 가졌다는 사실, 새끼들을 가져 가지고 다 이제 되는 것을 그려 가지고 제3차원 세계가 아니면 제4차원 사도 요한이 예수를 알고 나와 가지고 몇 해 때에 예수를 만났나? 타락해 가지고 그 다음이 아닙니다. 오랫동안이에요. 몇 백 년 몇 천 년을 가도 나도 몰라.
공산주의가 막스주의 아닙니다. 스탈린 레닌이, 막스라는 사람이 나일 강가에 있어 가지고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해먹던 거야. 천주교 신부 수녀원 꼭대기에서 그들을 병들게 해서 팔아먹은 것이 독일입니다. 그 독일(獨逸)의 독은 ‘외로울 독(獨)’자야. ‘일’자는 토끼자의 이게 토끼, ‘토끼 묘(卯)’자 같은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저 달 안에 뭐 토끼 한 마리.’ 작두가 아니야 토끼.
그래, 거북이하고 토끼 사냥, 비사가 나오지. 십장생 가운데. 요즘에 왕 거북이가 나왔는데 그것이 2미터가 넘는데, 2백 킬로그램이 넘어. 그게 멸종이, 코스타리카에 나오데. 거기에 있는데 바다 깊은 데에 그 암놈 수놈이 멸종이, 호랑이 멸종이고 다 멸종이야. 맹수들은 멸종이 되게 되어 있다 그거야. 그거 여기에 박물관에, 여기에 동물을 만들려고 했지만, 멸종을 누가 시켰느냐 이거야? 장본인이?
문 총재,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나는 참부모 되기 위한 것이 아담 해와 없애버리기 위한 것인데 말이야, 내가 아담 해와를 살려주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전부 다, 타락이 없었던 모양을 만들지 않고는 전부 다 에덴동산에 돌아갈 수 없어. 에덴동산에는 아담 해와 함께인데, 이게 107,812쌍을 축복해 주었더라구. 정식 축복입니다. 너희들 길가의 무슨 뭐 이런 축복이 아니구. 10만이 넘었어. 놀라운 거야. 그거 처녀 총각들이라면 놀랍지. 10배 이상, 1000배 이상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야.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종자는 역사상의 천년 공을 들여도 억만 년을 들여도 문 총재 문용명 문선명이 이상의 사람은 없다는 결론이 확실합니다.「아주!」
왕 중의 만왕의 왕은 나밖에 없어. 부모 가운데 참부모를 중심삼고 정착해 가지고 실체말씀을 중심삼고 훈련을 시켜서 실체말씀을 다 할 수 있고, 천주대회에, 너희의 아담 완성한 여기에 어제의 이 식을, 이제는 너희들이 하는데 부탁할 것이 없어. 이 책을 가지면 참부모 대신 종족을 만드는 거야. 새로운 수만의, 타락의 씨를 말미암아 얼룩덜룩한 패가 아니라 진짜! 태양열 이상의 3만8천 도 이상의 열을 내가지고 새로운 씨족이 이제부터 우리 가정에서 태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라이온하고 타이거, 라이거. 호랑이 수놈하고, 아니 사자 수놈하고 호랑이 암놈하고 그 정자 난자를 인공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낳은 새끼가 라이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제는 반대로 백호 수놈하고 라이온 암놈하고, 라이거라는 가이라 새끼를 접붙이게 된다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당나귀 새끼는 말이야, 당나귀 해봐요.「당나귀.」무엇이 떨어져 나갔다고? 당나귀가 뭐야? 에덴동산에서 귀떼기가 떨어져 숨은 녀석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야. 아담아! 아담아! 찾기를 기다려야 할 놈들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가서 숨어 가지고, 어디에 있니? 부끄러워서 무화과나무 아래에 숨어 있습니다.
왜? 부끄러워서. 이야- 그것을 볼 때에 타락이 무엇인지 알았는데, 지금까지 선악과를 종교인 누구든지, 선악과가 무엇인지 몰랐어. 문 총재가 아니면 다 없어집니다. 원자탄 수소탄에 맛도 못 보고 죽는다는 생각도 없이 없어지는 거야.
아무캐나 해봐요.「아무캐나.」나무아미타불. 남쪽 나라에 나무아불, 동생이 안, 나 이제 나 지금 동생이 이로운 것을 안다. 나이지리아[나이제리아]. 대통령 이놈의 자식이 내 복을 타 가지고 출세도 했고, 거기에 이름을 붙여서 대통령을 해먹고 나를 타고 앉아 가지고 이용을 하려고, 영국 여왕의 간판을 해가지고 전부 다 졸개 새끼들, 전부 다 각료도 전부 다 나에게 와서 선생님을 따라서 각료도 정할 것을 다 해놓고 사기를 쳐 먹으려고 했어, 이놈의 자식이. 후려 갈겼어. 나이지리아 못한다 그거야, 너희들. 남쪽 나라의 아프리카 지방에, 우리 한국의, 한국 땅의 한반도, 반도의 십자로 어디든지 여기에 16차, 8차선, 16차선을 내가 만듭니다.
이명박이 그 녀석이 전부 다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이야 터널을 파는데 왜, 4차선밖에 몰랐어? 4차선 만들었으면 8차선만 되면 한반도 어디든지 마음대로, 사다리가…. 아이고, 이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내가 병신이 되겠네. 
모양이 같지만 요것이 거꾸로 됐습니다. 요것이 요렇게 거꾸로 되게 딱 맞추면 말이야, 딱 맞춰 놓으면, 여기에 이렇게 맞춰 이렇게 맞추나? 요렇게 해도 딱 맞습니다. 이거 해놓고 이거 해놓고 이렇더라도 아무 곳에 지장 없어요. 딱! 만년 불파야. 중앙에는 이거 보기 위해서는 할아버지 얼굴입니다. 이목구비….
부모님의 기도가‘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왕 터는 무엇이냐? 영⋅미⋅불, 일⋅독⋅이가 야목에 교육 장소가 라스베이거스와 합쳐서 서울보다도 큰 교육장소가 벌어지면 평화의, 한성의 땅이 자립해. 야목, 또 뭐예요? 돈암동. 금강산 이북이 되는 것입니다.
중국에 들어가게 되면 철을 만들어 쓰기 시작한 민족이 중국 사람이야? 중국사람 가운데 한국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정주 땅도 한국 사람이 만지고 납청리 유기 공장을 만든 것도, 납청리 한국 사람이야. 조 가 되어….
묘두산하고 오봉산 앞에 거기는 동쪽 세계의 북쪽에는 댐이 유명해요. 이 댐을 만든 것이 그 댐 킬로가 16킬로예요. 사십 리, 오십 리 길입니다. 그것을 하려면 오십 리, 사십 리를, 몇 백 리도 돼요. 들었다가 나가게 되면. 여기에 건너뛰고, 사람이 건너뛰고 다 나무를 잔나비가 뛰어넘던 것과 마찬가지로, 뛰어 가지고 건너뛰어요. 그렇게 하지 말고 걸으면 몇 백 리의 길이, 몇 십 리로써 끝나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원숭이 띠지? 잔나비 띠가 된다면 용이니까 잔나비만이 아니야 용이야 용. 무슨 용이야? 용이 여의주를 물어야만 승천해요. 여의주가 뭐야? 여자의 완전한 의롭다고 하는 본궁의 집을 목에 걸고야, 코에 걸고요, 하늘에 축복 받으러 가는 거야. 나 여의주가 무엇인 줄 알았더니 무슨 구술인 줄 알았더니 여자의 지극히 귀한 여의주야.
신편아! 오라. (웃음) 애는 나한테 오기만 하면 좋아서 이렇게 춤을 추는 거야. 경배합니다. 박수하자. (박수) 크게 해줘라. 크게. 허허허! (웃으심) 자! 나한테 박수하자. 뽀뽀해야지, 뽀뽀. 뽀뽀, 뽀뽀.「가자구요.」
나 여기 어저께 한국에서 노래 잘하는 여자, 미국에 간 여자 뭐라고?「패티 김.」패티 김이야. 그거 칠십이 세의 하얀 할머니가 노래하는 것, 대회 때에 있어서 372점이 만점인데, 그게 한국 여자인데 불구하고 머리에 물을 들이고 이중에 내 사진과 같이 3층 대가리를 해 가지고 그 여자가 얼마나 열정이 있게 하는데, 그 패티 김도 칠십이 세가 됐는데 1등, 이야- 감탄하고 이야- 내가 감동을 받아서 박수를 다 하더라구.
나는 말이야 14만4천 명의 대웅변가들 연설들을 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공개 박람회라고 할까? 세계 대회를 영계에 가서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게 전에 지금 문제가 아니야. 14만4천 명이라도 선생님이 여기에 있어서 14만4천 명이 선생님의 이 말씀 가운데 자기가 연설해서 등수가 들어가겠다고 연설을 하라고 하면 통일교회 사람은 빠질 사람이 한 사람도 있다, 없다?「없다.」
답변이?「없다.」있다, 없다?「없다.」나는 없다. 너는?「없다.」나, 없다고 했는데 너희들도 없다야? 그러면 뭐- (웃음) 그런 대회도 필요 없고 내가 말하는데 있어서 왕 중의 왕이고, 명문을 남겨 놓고 14만4천 명도 이상이 그거 할 수 있는, 선출자들이 얼마나 되나? 14억도 넘어요. 14억4천만 도 넘어요. 억 조 경 해.
사람이라는 존재는 그 대회에 참석 안 해보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똥 벌레도, 개똥벌레도, 개똥벌레가 뭐야? 호타루노 히까리의 개똥벌레야 알아요? 개똥벌레가 뭐라고?「반딧불.」반딧불, 일본말로 왜말로 하면 호타리노 히까리. 개똥벌레야. 전라도 사람은 개똥새. 하하하! (웃으심) 벌레보다 나아. 개똥새야. 개똥새하고 개똥벌레하고 어떤 것이 더 나아?
전라도 사람들은 우우우- 양자의 자리에 있는데 형님과 상속까지도 속여서 지금까지 팔아먹었습니다. 문 총재 잡아 죽이려고 문 총재 현상금까지 몇 억조만 달러를 걸고라도 잡아 죽이겠다는 현상이 붙은 데에는 14만4천이 아니라 14경 이상의 돈을 주고도 못 잡아죽었어. 나, 죽였나, 살았나?「사셨습니다.」(대답이 작자) 죽었나, 살았나?「사셨습니다.」이제는 누가 나를 잡아 죽여? 하나님도 없어졌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없어. 그게 진짜야, 사실이야?「진짜입니다.」어!「사실입니다.」
그게 안 맞으면 문 총재가 참부모가 될 길… 천지인참부모 정착 천주대회라는 말은 있을 수 없어. 다- 천주대회도 끝났습니다. 하늘의 지옥도 천국도 다 폐지하고 지상에 옮겨다가 이제부터의 관성권, 새로운 권에 들어가 살게 되면 세상, 무슨 원자탄 무슨 탄 무슨 신종 폭탄도 다 질서정연하게 천년만년 살지, 죽지 않습니다.
너희들 이것을 따루면 말이요, 눈이 몇 개 되는지 알아요? 눈이? 사 팔이 삼십이(4⨉8=32), 8배가 되는 것이, 팔 팔이 육십사(8⨉8=64), 눈이 64쌍이 있고, 63쌍이 있어. 63은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 팔 팔 육십사(8⨉8=64) 작은 것은 큰 것을 잡아먹어. 그래서 우리 원리 가운데 아벨이, 가인이, 아벨이 가인을 구해주어야 되고, 아벨이 하나님과 참부모 모든 것을 해방시켜주어 가지고 같이 입적해야 되는 거야. 죽음이 없어. 그래.
애야!「졸리는 데요, 왕아빠 모시고 간다고 얘가 이렇게 안자고 이러네요.」하하하! (웃으심) 나 모시고 가겠다고 이러고 있어요.「잘 수가 없어서 데리고 나왔어요.」으흠. 이 녀석도 나밖에 몰라. (웃음)「꽃을 드리는데 안 받으신다고 또….」그래, 그러자. 요거 있다. 아이고, 내가 주면 무엇이나 먹는 줄 알고 잘 받아먹어. (웃음) 이렇게 순진해요.
너희들도 내가 주는 것은 잘 받아먹나?「예.」주기 위해서 숨을 쉬나, 받기 위해서 숨을 쉬나? 숨을 들이 쉬었나, 내 쉬었나?「내 쉬었습니다.」말해봐!「내 쉬었습니다.」들이 쉬어야 내 쉬어요. 내 쉬면 들이 쉴 수 없어요. 내 쉬었기 때문에 들이 쉬어. 이렇게 되어 나가자빠지고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 틈도 없고 구멍도 없어서 못 쉬어요. 없어져야 됩니다.
너희들 여자 남자 씹 좆이 있지? 십이야, 씹이야?「씹입니다.」십 좆이야, 씹 좆이야? 석준호!「예, 씹입니다.」어? 뭘 웃지 말구.「씹입니다.」씹이야. 물을 먹을 때에 여러분이, 요거 하나 내가 비밀을 가르쳐줍니다. 이거 열고 물을 먹을 때에는 10분의 1만 넘어도 물을 먹는데 막히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언제든지 준비해요.
선생님은 물을 먹을 때 갑자기 그러면 물에 목이 메어요. 칵! 토해 버립니다. 토하게 되면 다 토해요. 변소에 가서도 토하고 나서 잘 때에는 잠을 못 자. 잠을 내가 어떻게 잤나 할 때에, 아하- 이렇게 고단해 가지고 무엇을 해서 이렇게, 좋아서 잤다 나빠서 잤다 결론을 못 내. 그 경지에 들어가서 눈을 뜨고 한 시간 두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지내봤어?
제일 무서운 것이 그거야. 내가 잔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잘 수 있으면 어떻게 잤는지, 무슨 생각 끝에서 깜빡하게 해서 자? 깼는데도 어떻게 잤는지 모르게 깨. 깬다고 하면서 깰 때가 되어서 깬다고 하는 생각을 몰라.
아, 이거 며칠 전에도 이야! 일어나보니까 새벽 3시야. 새벽 3시. 3시면 훈독회 시간도 안 되는 거야. 3시면 한 시간 반만, 4시 반까지 3시 반이면 한 시간 50분까지 내 옷을 준비하는 7분 8분도 안 걸립니다. 알겠어요? 후더덕 해버려. 공식이 되어 있어. 척척척척척척척.
선생님이 순회 가서 강연을 할 때에는 보통 시간 세 시간은 가게 되면 밥 먹는 시간만 하더라도 숟가락을 들고 세 시간을 얘기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홉 시간 열 시간도 숟가락을 들고 보통이야. 밥을 먹고 잘 터인데 밥 먹었다는 생각을 못해.
먹고 있는지, 먹고 있으니까 들고 이러고 있어. 그거 떨어뜨린 것은 주워 먹을 수 없지. 버리지 않으면 벌레도 먹겠고 말이야, 내 버려두어야지. 그게 세 번만 하게 되면 만물지중에, ‘만물지중(萬物之衆)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했는데 최귀(最貴)가 못 돼. 떨어지는 것이 좋은 것일 수 없잖아.
나는 그리고 되풀이를 못 해. 딱 같이, 어저께 자고 싶어서 잤다고 하는 그 시간을 나 몰라요. 그거 지금까지 온 새벽도 일어난다고 하는, 일어난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것도 잊어버려. 잔다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을 나도 모르고 자고 모르게 일어나고 있어. 그거 찾아보려고 할 때, 아하! 세 시간을 가고 아이고! 오늘은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밥도 못 먹겠네. 점심때 10시면 10시, 5시면 5시, 그 시간이 되어도 밥시간도 몰라. 어떻게 밥시간에 밥을 먹겠다고 생각할 수 없어. 깨어있으면서 그게 수수께끼야. 살고 있다는 것이 수수께끼야.
한 번 생각해 봐! 김명대! 김명대야?「예.」태야, 대야?「대입니다.」무슨 대, 담뱃대? (웃음)「‘큰 대(大)’자입니다.」대(大)자에, ‘클 태(太)’자는 왜 안 집어넣었어? 이 태(太).
옛날에 대전이 아니라 태전이었던 것을 알아요? 여행을 가려면 팔도강산에 교차점이 되는 대전에 와서 일주일 조사 넣어 가지고 일주일은 지내야 돼. 함경남북도 팔도강산입니다. 제주도가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북해도가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북해도하고 제주도하면 한 도. 남북이 될 때도, 팔도강산이 십도강산이 됐을 터인데.
일본나라를 왜 길렀어, 누가 길러주었나? 고구려인입니다. 사이고 다까모리도 고구려 사람이야. 일본 사람 아니야. 도고 헤이 하치로도 고구려 사람입니다. 동양평팔로, 바로츠크 함대를 전부 다 가미가제라는 것이 해서 신풍이 멸망해서 동양평팔로야. 고구려 사람이야. 도고 평팔로지? 사이고 다까모리, 똥 물, 무슨 물, 뭐 전부 다 고물상 전체 써오던 구더기 사람 몸뚱이, 썩은 것을 해 가지고 그것을 최후까지 국물까지도 쌓아올린 것이 사이고 다까모리야. 사이고 다까모리가 일본 사람이지, 한국 사람이야? 그거 왜 한국 사람을…. 충신이야, 역적이야?
명치, 대정, 소화가, 명치 대정하고 아버지하고 부자끼리 싸웠나, 안 싸웠나? 그거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 그거 조사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거야. 이거 아는 날에는 일본은 손바닥에서 없어지는 거야. 일본의 정치하게 되면 반드시 그것은 좌익 계열인 동시에 공산사상이야.
한국에 붙어살려니 전부 다 같이 나눠먹지 못하고 천대를 받았던 역사시대를 전부 다 복수하기 위해서 칼을 만들어서 칼, 부여 칼보다 나을 수 있기 위해서는 무슨 요술을, 독을 만들든지 여기에서 그 칼이, 날이, 한 편만 하고 한 편만 약만 묻히면, 약만 한 편 붙여, 이쪽으로 베어 가지고 넘어오면 둘 다 죽어요. 쇠가 달라.
단도 만드는 것하고 이론의 신도, 가미 신자의 신도라는 말은 달라. 신도면 새로운 길도 도인데, 칼자에 이렇게 여기에 도하는 것이 그게 뭐야? 독도하고 울릉도. 울릉도하면 병만이지 길 전부 다- 굴이 왜 그렇게 많아?
전부 다 굴에 싸여 가지고 벼랑이 되어 있어. 울릉도, 울릉도에 릉대를 해서 소나무라든가 참대나무라든가 포플러 나무라든가 무성한 전부 다 대나무, 전부 다 잣나무 무슨 임금나무, 호박나무 다- 호박 박나무이고 다…. 이야- 이렇게 벽에 붙어 가지고 뭐 쑥도 없어, 약쑥도 없습니다. 이야- 거기에서 붙어만 가지고 똥을 싸서 흐르던 그 산 위에 있어서 내가 군인들이 죽어 흘러간 그거 빨아먹고 건더기 갈라먹던 울릉도…. 울릉도 여기에서 전부 다 열두 고개가 문제야.
울릉도가 전부 다 뭐, 자작나무 그 물이 뭐라고?「고로쇠.」고로쇠 나무로 꽉 차 있대. 고로쇠하게 되면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될 수 있는데, 그거 운반해서 팔 수 있는 기반이 없고, 실어서 팔 데가 없다는 거야. 비행기가 없지. 비행기로 하다라고 고로쇠보다도 야, 요즘에는 박달나무, 박달나무 고로쇠 물이 대면, 그것이 고로쇠 물, 뭐 몇 백 개 주었다구. 박달나무 고로쇠가 있다나? 그거 문 총재가 전부 다 하게 되면 그거 만들어줘.
야, 야, 야, 야! 나 박달나무 고로쇠 다 필요 없어. 에덴동산에 타락한 이후에 다 필요한 것이지, 싸움이 있고 병이 났기 때문에 약이고 무엇이고, 나 약 안 먹고 삽니다. 감옥에서 누가 약을 사다주는 사람이 있었어? 2년 8개월 나 폐병을 해서 다 죽는다고 했었어. 서른여덟 살, 서른 살, 죽지 않았어. 유산 암모니아를 해서 내 몸뚱이에, 지금도 여기에 기념탑을 만들었어. 너희들은 없어지지 않는다. 다 있어요. 너는 왼쪽이야, 없어져야 돼. 여기에도 둘이 없어졌고 여기 다 없어졌습니다.
요것은 우리 손 위의 누님하고 동생을 중심삼고 여기 눈썹의 달을 만드는 데에는 여자들이 눈썹을 만드는데, 핀센트가 있지, 뭐라고 그러나?「족집게.」족집게. 초승달과 같이 그리는 거야, 여자들은. 자, 우리 누나들도 말이야, 초승달. 이야 네가 전부 다 족집게 질을 우리 용명이 동생 오빠가 제일 잘한다고, 족집게 나에게 갈라지고 눈을 이렇게 해놓고 눈을 감고 이것을 해달라면 내가 ‘싹싹싹싹’ 그 족집게를 놓으면 붙어 있지를 않아. 떨어져. 족집게도 떨어져 있는 것을 알아요? 붙어 있나, 족집게가 떨어져 있나?「떨어져 있습니다.」해보라구. 하나, 둘, 셋 셀 수 있어.
자, 그러니까 여기에 맏 누님은 위에 잡고 작은 누님은 이쪽에 왼쪽에 잡고, 족집게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래, 여기 이렇게 잡는데 여기에 이것은 이렇게 해서 구멍은 안 뚫어져도 아파죽었어, 아야! 아야! 할 때, 아- ‘이끼 언(焉)’ ‘이끼 재(裁)’ ‘어조사 호(乎)’ ‘이끼 야(也)’ 언재호야(焉裁乎也). 이렇게 족집게 집었는데 둘 다 집었어. 그래 가지고 나는 여기에서 이렇게 꿰어 가지고 이렇게. 그러니까 요 사이에 요거 전부 다 꿴 자리에 전부 딱!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가요. 이것도 다 있어요. 여기에 두 개, 이거 일곱 개 다 없어지고 남아있는 것은… 여기 길잡이야. 이렇게 여기에 와서 돌아서 이렇게 되니까 이게 이리 내려오거든. 요 자리하고 요 자리하구. 여기도 어디 요 자리에 같은 자리가 있어.
이것은 뭐냐 하면 문신 해봐요 문신.「문신.」문 가가 ‘새 신(新)’자가 되느냐 ‘귀신 신(神)’이 되느냐? 신식이 되느냐? 고구마 해봐요.「고구마.」고-구-마- ‘나무 목(木)’ 둘이야. ‘나무 목(木)’ 둘이면 전부 다 이 바른쪽 다 대지만 마가 아니야 쌍이야 쌍. 쌍인 것은 잡아먹지 못합니다. 9수는 천년만년, 여기에 넷하고 다섯이니까 9수야. 쌍수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육갑풀이는 말이야, 바른손으로서 육갑 풀이를 한다는 말 배워봤어? 중국 일본 한국 어디에, 동양 상형문자를 쓰는데 있어서 육갑풀이를 바른 손으로 갑자(甲子)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아닙니다. 완전히 왼손이야. 왼손을 중심삼고 왼손도. 외손은 이렇게 덮어 놓아야 되나, 왼손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왼손이….
너희들 일어서게 될 때 이렇게 짚나, 이렇게 짚나? 이것도 일어설 때에는 이렇게 쥐면, 이것을 이것이 도와주어야 돼. 따라가야지. 이놈이 먼저 들어섰으면 이놈도 들여야 일어서는 거야. 이거 듣고 하려면 이거, 바로 서려면 이거 딛어야 돼. 이것은 이렇게 하고 이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 두웅- 뜹니다.
여러분 손발이 엇갈리지 않으면 보라구요. 이게 바로가 되어서 발하고 손은 이렇게 됐으면 발은 이 반대가 돼요. 발이 아래에 가고 왼손이 올라가는 거야. 아하! 이러지 않으면 전진 후퇴가 없이 한 달에 쓰려면 영원히 답보, 해봐요. 그런 거 알아?
그러면 숨을 들이쉬어야 되겠나, 내쉬어야 되겠나? 그거 여러분 몰라. 어, 어! 그러면 태어날 때에 엄마 아빠가 아! 그거 할 때에 숨을 내쉬면서 ‘앙앙’ 울었나, 들이 쉬면서 울었나?「내쉬면서 울었습니다.」이거 달라집니다. 해봐요. 이 두 가지밖에 없어. 숨을 내쉬느냐 들이쉬느냐?
문 총재가 놀라운 것은 여러분 결혼하는 데에 있어서 얼굴을 보고 안 합니다. 하나로 요렇게 쥐어라. 요렇게 딱 쥐어 놓는다면 못 빼요, 못 뺍니다. 못 빼. 하나님도 못 뺍니다. 그러면 이게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마음대로 쥐었다가 죽을 때까지 살 때까지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거 할 수 없어. 그 공식 비밀을 가르쳐줬어요.
나는 지금까지 여기 세 번 전까지는 내가 전부 다 했어요. 얼굴을 보고 손을 보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몸뚱이를 보고 다 맞춰줬지만, 이제는, 너도 이제는 가야 돼. 너의 집사람 너희들 하고도 이거 어떻게 됐나? 나, 비교 안 하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저기 엄마도 전부 다 내 꼭대기에 올라갔어.
요즘에 이것을 해놓고야 아하! 바보가 뭐냐? 보고 또 봐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나였구만! 다 됐다고 안심하지 마라. 3대, 7대, 13대, 1억3천만을 치리해야 돼. 영원히 두고 봐야 돼. 결정이 안 됐습니다. 하나님도 아직까지 가정 완성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이번에 내려주니까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가정, 예수의 가정, 예수의 100대 1000대, 210대의 후손까지 가정이 혼자 사는 사람이 없어요.
혼자 살게 되면 독도와 울릉도와 같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잘 기억하라구요.「예.」경상북도가 독도와 울릉도의…. 경상남도야, 경상북도야?「경상북도.」경상북도의 울릉도하고 독도는 이제부터 선생님이, 울릉도하고 독도가 평지 광장이 될 수 있게끔 원형을 중심삼고 동그라미 중심삼고 되면, 하나님의 동산을 만들 수 있어요.
울릉도가 몇 리인가? 70리, 80리? 9십 몇 킬로야? 독도가 멀어, 울릉도가 가까워?「독도가 멉니다.」독도가 멀어. 독도하고 경상남북도의 길을 메워라. 그러면 태평양 자체가, 독도는 외로운 도야. 문 총재의 종교가 외로운, 하늘나라로 보면 독도입니다. 독도의 모양은 선생님의 얼굴이야. 바라만 불게 되면 쓰나미가 오게 되면 언제든지, 덮으면 덮이는 대로 나오면 나오는 대로 얼굴이 동서남북으로 사사사철 한 번도 같지 않고 보더라도 불평할 줄을 몰라. 불평이 없습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독도도 가만히 있고 울릉도도 가만히 있는데 불평하는 사람들이 누구야? 일본 놈들하고 한국 놈들.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독도하고 싸우지 않아. 중국 놈도 어어! 제주도 남쪽에 물 가운데에 있는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의 도도 한국에 백 몇 십리밖에 안 되거든. 180리이고 며칠이고, 중국으로는 더 많아. 대만을 보더라도 280리, 전부 다 그것은 한국입니다. 공식적으로 했는데 중국 놈들이 요즘에 무슨 항공모함을 만들기 위해서 그 바다가 우리 바다가 아니면 항공모함 왔다갔다 길이 막혔으니 우리에게 내라. 이러니 도적놈의 새끼지. 네 마음대로 네 것이고 내 마음대로…. 누가 정해, 너희들이 정하는 그 자세가 먼저 영계에 데리고 간다 그거야.
그래, 통일교회 좋아하는 사람은 데리고 갔고, 통일교회 나빠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나빠하는 사람은 데리고 갔는데, 영계에 가보니까 아이고- 대구에 가서 할머니를, 신학박사 되었다고 박사로 했다고 통일교회에 간다고, 그 종단장이 되어 가지고 종단장들 몇 십의 사람들을 물푸레나무, 초 달 때 물푸레나무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작나무. 자작나무 껍질을 벗기게 되면 안 벗겨도 대번에 살이 생겨나요. 자작나무 가지 자르고 올라갔다가는 그래, 다 뭐야? 무슨 물이 그리 빼나가는 거야. 그냥 내버려둬요, 자작나무. 벼락을 맞더라도 자르지 말라는 거야. 그 뿌리의 중심삼고 자작나무가 전부 다 우와- 아카시아 나무는 뭐야, 자작나무도 연결된다는, 곁으로 보기 때문에 흙에만 조금 묻으면, 습기가 있으면 어디든지 광야에든지 바위에든지 넘어가서 접붙인다는 거야. 이야-
우리 여기에 무슨 나무가 있나? 모과나무 있지? 모과가 필요해, 가모가 필요해? 모과라는 것은 가모가 하게 되면 큰일이야. 가모는 둥글어야 돼요. 집에 갔다가 이렇게 해서 동그라미가 나서 여기에 뭐예요? 돼지, 돼지. 돼지 80 퍼센트 된 놈을 갖다가 집 가에서 돼지. 돼지는 복이라고 그러지.
그래, 너희들 나라의 옥쇄 갖고 있어요. 야! 너희들 옥쇄 갖고 있나?「없습니다.」어디에 있어? 문 총재,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의 옥쇄가 있나? 저기 문 총재가…. 야! 누구야? 어디에 가? 가만히 앉아라, 이 쌍것아!
저거 문 총재의 저거 ‘인’자야 뭐야? 도장이야, 뭐야?「인(印)자입니다.」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2010년 5월 며칠이야?「27일입니다.」27일. 라스베이거스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8월?「22일이요.」31일 같이 보입니다. 22일이야. 밤이나 낮이나 아무리 해도 거기는 홀수 되어가지고는 한국에 못 돌아와. 고향에 못 옵니다.
나, 어머니하고 하나 못 되었어, 아직까지. 보라구요. 아들이 어디에 있나? 어디에 가서 뭘 해? 오줌 싸러 간다고 했는데, 오줌을 싸러, 밥도 가서 먹고 자기도 해. 물을 먹으러 간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야, 전부 다. 너희들도 여기에 와서 변소에 가나, 안 가나? 내가 변소에 안 가는데 너희들이 어떻게 변소에 갈 수 있어?
이진춘이야, 김진춘이야?「김진춘입니다.」그러면 ‘쇠 금(金)’자에 뭐야? 이런 글자가 없는데 왕이면 좋은데…. ‘진정 진’자에 ‘참 진(眞)’자는 좋아, 진춘. 이거 가라앉을 진춘도 안 되지. 진자가 무슨 진자예요? ‘쇠 금(金)’ 변에 ‘참 진(眞)’을 한 ‘진(鎭)’자야?「‘떨칠 진(振)’자입니다. 제방 변에 ‘별 진(辰)’을 해서 ‘진동할 진(振)’자 ‘떨칠 진(振)’자입니다.」아하! ‘떨칠 진(振)’자, ‘별 진(辰)’ ‘잘 숙(宿)?’「예.」그거 도적놈의 심보하면 안 돼.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했구만! 저 사람이 올라온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과학적인 기준에 있어서 문 총재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니 말이야 말씀 자체가 처음과 나중에 따악- 실체와 같이 처음과 끝이 답을 해. 흩어보니까 싫대. 좋대. 그 사람이 좋대, 싫대? 좋으면 새를 타고 날아가는 거야. 실타래를 벗어나야 됩니다. 현실에 벗어나야 돼요. 실태 해봐요.「실태.」실태 한 꼭지, 실태 이 꼭지가 어디에 가서 있는데, 요것을 딱 중심삼고 두르르륵 두르르륵 벌려야 돼. 마디가 몇 마디이면 그것은 안 됩니다. 그것은 병이야. 이게 관절입니다, 절.
절기라는 초두 아래에 직, 곧바로 초두를 갖다 놓아서 절이라고 했어. 마디라구. 상형 문자 자체가 설명을 한다는 거야. 내용을 설명해서 안팎에 설명을 한다는 거야. 절기(節氣), ‘절기’자는 어떻게 쓰나? 이 ‘자를 절(絶)’자를 쓰나, 이 절(節)자를 쓰나?「‘마디 절(節)’자를 씁니다.」마디야? ‘마디 절(節)’이야? 나도 모르겠다. ‘자를 절(絶)’자도 있잖아? ‘절’자를 이렇게 써?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전부가 천지의 부모보다도 천지인부모니까 됐어. 천지 자체는 부모가 못 됩니다. 어떻게 사람 천지가, 사람이 어떻게 들어가나? 천지인하게 되면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선포도, 이것은 언제나 우리가 조정할 수 있어요.
우리 요전에 인(人)자 없이 천지부모 뭐?「천주안식권.」천주안식권. 천주안식권이지 천지인안식권, 그것도 전부 다 안식권, 사람 없이 다 할 수 있어. 동물은 전부 다 수놈 암놈 전부 될 수 있어, 다 들어갈 수 있어. 사람만은….
아이고, 가렵다. 긁으면 피가 납니다. 죽어져요, 선생님이. 신진대사가, 참 빠른 사람이에요. 저기에 있으면 여기에 살짝 들어가면 여기에서 알아버려요. 뭘 생각을 달리하면 알아. 그 다음에는 빛의 그림자가 생겨나요. 달무늬가 생겨요. 딴 생각을 했다는 거야, 딴 생각.
문 총재의 말씀은 네 살 다섯 살부터 마찬가지입니다. 발전이 없어. 그때에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삼촌 사돈의 팔촌 나한테 와서 물어봐요. 아무리 할아버지가 왔더라도 내 몇 대의 손자쯤 되더라도 말이야, 와서 인사 해야지. 내가 인사 왜 해? 너 왜 왔어? 할아버지가 너야. 내가 필요하니? 물어보는 거야.
오산집 조끔눈이야. 조그마하지. 조그마한 놈이 필요하다는 거야. 오산이야, 오대산의 비밀을 갖고 있다는 거야. 묘두산, 오대산, 이것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오대산에 살아야 하면, 전부 다 강원도에, 강원도에도 묘두산과 오대산이 없습니다.
대관령 너머에 뭐예요, 그게? 경포대. 경포대라는 것은 실타래를 여기 대가리에 딱 했다가 쫘악- 하더라도 이야- 경포대 거기에 경포대 못하고 경포대 절간이 3킬로미터 밖에 있어. 그 경포대 그 절간에 불이 났는데 이 호수 안에 있는 잉어나 고기들이 다 죽었어. 나는 대번에 알았어.
아하! 그 경포대하고 여기에 교육 장소를 중심삼고 수련장을 중심삼고 바다와 육지 사이에 교육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없는 훈련장소, 금강산 앞뒤 사방에 전체에 와서 절간, 스님들 같이 여기에 와서 정월 초하루하고 보름하고 28일, 새 달을 맞을 때에는 반드시 여기에서 바다, 태평양 바다 앞에 인사를 해야 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쓰나미 물결이 덮친다는 거야.
이야- 나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우와- 미국에 갔는데 유정옥 책임지역이 어디인가?「우루과이.」「남태평양입니다.」태평양이야. 비금도야, 비금도. 비(飛)자는 이렇게 했다가 내려왔다가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이렇게 안 합니다. 이것이 이렇게 해서 이 몸뚱이 아래에 세 아들딸 궁둥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는 겁니다. 품어야 돼.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할 때, 이것이 이리 오더라도 이리 왔으면 이것은 이렇게 바로 해도 여기에서도 이렇게 뻗어 나가는 거야. 으흠-
한 시에서 두 시, 세 시, 네 시, 다섯, 하루 천년만년도 컸다가 됐으면 그 다음에 내려올 때에는 반대로 이렇게 내려오는 거야. 작은 데에서 큰 곳으로. 이것은 또 컸다가, 작은 데에서 큰 데에 됐다가 이제는 내려올 때에는 컸다가 작은 데를, 작게 작게 작게 해서 없앱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숨을 쉴 수 있는 거야.
그래, 사람이, 너희들이 아악! 하고 울 때 숨을 내쉬면서 울었나, 들이 쉬면서 울었나?「내쉬면서 울었습니다.」하하하! (웃으심) 마음대로 이렇게 됐나, 제대로 이렇게 됐나?「제대로 됐습니다.」하하하! 하하하하! (웃으심) 엄마 아빠가 야, 야! 숨을 들이 쉬어라 내 쉬어라 그랬나, 안 그랬나?「안 그랬습니다.」묻지도 않고 말도 터지지 않았는데 내 마음대로 이렇게 됐어. 이것이 천생베필이야. 짝이라 그 말이야. 하하하! (웃으심)
이야- 이것이 문 총재가 합동결혼식에 최고의 비밀입니다. 그거 다 가르쳐줬어. 석준호도 알지?「예.」송영석이도 알지?「예.」봉태는 몰라?「압니다.」아, 이 자식아! 언제 알았어?
너희들이 아기 타라면 3주일 지내고 부터입니다. 자기가 만지지 말라는 거야, 아기. 손대 가지고 이러지 말라는 거야. 주인이 없어. 의견이 없어. 이래라 저래라 없습니다.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은 제멋대로지. 나도, 왼손이 올라가.
누가 이렇게 가르쳐줬어?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가르쳐주고, 어머니 아버지 결혼하려면 전부 다 이렇게, 남자는 이렇게 올라가고 여자는 이렇게, 그거 없어. 다 남자 여자가 한 쌍태에 나올 때, 나올 때에는 올라갔던 남자가 내려오고, 거꾸로 나오려면 올라갔던 것이 먼저 나오고 여자가 올라갔더라도 여자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나오는데 여자는 나중에도 나올 수 있는 것, 그것은 자기 마음대로지. 한 바퀴 잡아서 뒨 다음에, 뒤고 난 후에 나올 수 있는 것은 자기가, 하늘이 도와주어 가지고 그렇게 된 거야.
또 이것은 뭐야? 얘 이름이 뭐이든가? 효율이 어디에 갔어?「김도희입니다.」어디에 갔어?「아버님, 여기 있습니다.」왜 거기에 있어? 여기 제자리에 있지. 이 녀석, 쌍놈의 자식아! (웃음) 어머니는 어디에 갔나?「어머님은 모르겠습니다.」뭣이?「어머님은 모르겠구요. 저는 전화를 받느라고 여기 있었습니다.」전화를 받느라, 전화가 무슨, 내가 전화하라고 그랬나?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이렇게 안 됩니다. 어! 제멋대로 이렇게 되나, 안 되나?
천지가 요동하더라도 변할 수 없어요. 천상 천중 배필이 아닙니다. 천하배필이 천상이야, 영원히 배필(配匹)이야. 배필이거든. ‘배(配)’자가 여기에 ‘몸 기(己)’ 했지? 서양 애자가 여기에 이렇게 위에 ‘몸 기(己)’ 했지? 동양 서양이 틀린데 그 배필이라는 것은 동양 서양은 너희들이 마음대로 해서 적용하지, 그 적용 법이라는 것은 자연 그대로가 원리원칙이다.
그 문 총재 만왕의 왕, 참부모도 마음대로 못 가라.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런 특허를 준 자연적인 자기의 권한이, 내가 이게 언제나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하지 이렇게 안 돼요. 늙어 죽을 때까지 주어야 돼요. 위해야 돼요. 주어야 되는 거야. 받는 것도 아닙니다.
어머니도 보니까 똑 같아. 요전에 하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했어. 내가 어머니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마음대로 하는데 내가 왜 나를 따라오라고 그랬노? 아기를 안 낳았어야 됩니다. 나, 어머니 아기를 내가, 아기 낳자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아버지와 같이 오빠와 같이 왕과 같이 그냥 그대로 품고 다듬어 줬지만 자기가 와서 젖을 빨고 자기가 와서 만지고 전부 다…. 그래, 그 아들들도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이거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특권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어머니보고 우리 신준이 자라고 있는데 신준이를, 그것을 어떻게 조사합니까? 나는 못합니다. 발밑을 간지럼을 해보고, 간지럼을 안타면 지시할 수 있지만…. 아기들도 보라구요. 석 주일 되기 전에 발을 간지럼 하면 찹니다. 여기에 간지럼을 탑니다. 안 해 봤지? 해봤나, 안 해 봤나?
간지럼 타는 것을 알아요?「예.」어디가 간지러워? 겨드랑이하고 발밑입니다. 이 평은 군대 못 가요. 이거 간지러운 사람은 사랑의 맛을 모릅니다. 칠삭둥이 팔삭둥이는 사람 축에 결혼 못해요. 간지럼도 몰라. 이야, 이게- 간지럼 타는 것도 내가 가르쳐줬어. 해봐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숨을 쉬어도 콧대가 여기에 있으면 이래 가지고, 이것이 들어가더라도 피가 나올 때까지 들어가서 쑤셔대야, 덩이가 튀어 나오면 딴딴딴 덩이이 붙어 가지고 보름이고 한 달이고 고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떼어내야 돼.
우리 통일교회에 무슨, 입술 바르는 고약이 있어요. 이야- 명약입니다. 입술에 바르면 부르텄던 것에 바르면 하룻밤만 자면 꺼져버려. 이틀도 피곤한 것은 붓습니다. 여기에다가 이것을 해 가지고 세 번만 하면….「일신병원에서 나온 연고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양연실)」너는 누가 나와서 얘기를 하라고 그랬어? (웃음)「아버님, 오늘 아침에 기도가 아직 안 끝났는데, 굉장히 일본 식구들이 많이 온 것 같은데요. 일본 식구들을 위한 기도입니다.」이거 다 끝나고 기도해야 돼. 끝나지 않았거든. 자기 자리를 못 잡았어.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 그것은 재림주의 노래입니다. 너 해봐라. 들어봐.「다 같이 하시겠습니다.」
(양연실 훈독사 ‘동산의 노래’ 부름.)
그 다음에는 촉새, 물촉새, 부엉새, 뻐꾹새, 물딸기, 뜸북새, 우와- 조정순!「예, 아버님.」낙동강!「예.」무슨 강?「후버댐.」후버댐, 낙동강 후버댐 노래 한 번 해봐라.
(조정순 회장 ‘처녀 뱃사공’ 노래 부름.)
열심히 한 번 왔다갔다 사람들이 나를 모셔도 가고, 아내도 삼고 딸도 삼고 아들딸 다 삼아. 또 얘기해. 또 그 다음에 뭐야? 흑산도!「흑산도 아가씨요.」「흑산도 아가씨는 잘 모르는데요. 아버님, 그 ‘오솔레미오’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조정순)」그것은 나중에 해라, 이 자식아! (웃음)「연분홍 치마 하겠습니다.」흑산도 노래, 이미자.「예.」흑산이야.「흑산도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해보라구. 흑산도 노래, 이미자 노래.「해당화.」총각 선생님.
(조정순 회장 & 양연실 훈독사 ‘흑산도 아가씨’ 노래 부름.)
도망가서라도 홍도에 가 살자는 거야. 홍도의 노래 알아?「홍도 노래 모르는 데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안타깝게 하신 아버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부모님의 노래 다 같이 한 번 합창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부모님의 노래, ‘나실제 괴로움~’ 시작! (양연실)」
(양연실 훈독사 선창으로 ‘어버이 노래’ 전체 참석자들이 노래함.)
양 양이 남편을….「아버님의 기도 하겠습니다.」가만히 있어. 양 양이 남편을 잃었다가, 영국에 가 있는 런던 시가를 헤매어서 찾아와 가지고 정다운 아내가 되어 살면서, 아들딸을 낳고 지금이 어떻다는 소감의 노래, 그거 하라구.
(양연실 훈독사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노래 부름.) (박수)
오빠가 아내도 되고, 아기의 엄마도 되고, 아기의 가정의 주인도 되고 할머니도 되고,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어머니 가운데 하나님이 남편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되는 거예요. 불평이 어디에 있어, 불평이.「아버님의 안타까우신 심정을 생각하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양연실)」야, 야! 끝나지 않았어, 아직까지. 앉으라.
김명대!「예.」일본에 가서 발바닥이, 가죽창이 다 없어진 것을 신고 다니면서 발바닥 곯으면서 다니면서 애쓰던, 이순신 뭐인가?「유관순 열사입니다.」유관순 열사 어디에 갔어? 그 이상이 된 아내 맞았어?「아버님, 천정궁 노래 하나 불러 올리겠습니다. (김명대)」뭐이?「천정궁 노래요.」천정궁 노래는 또 뭐야?「아버님, 그거 지난번에….」해봐라, 이 쌍것아!「감사합니다.」
오늘에 이렇게 지낸 것이, 이제는 너희들이 가야 할 것은 종족적 메시아밖에 없습니다. 일족의 천국 백성, 천국 나라의 심청이의 오빠, 누이, 부부, 아버지 엄마, 아들딸의 부모 자리를 다시 만드는 조국광복의 완결을 해결 짓지 못하면 죽어서도 갈 데가 없어요. 나는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았어요.
엊그제, 필하고 돌아오면서 이제 어디로 가노? 이제 어디로 가노? 아들딸 잘사나 방문해보고 못 살면 내가 저축한 자금이 있거들랑 한 푼 두 푼 도와주면서 아기들이 먹을 것은 말눈깔사탕을 내가 자랄 때에 하나 말눈깔사탕 혹은 과자 하나를 주면 좋아하면서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을 크게 하고, 젊은 청소년들이 신랑이 될 수 있는 남편 될 수 있는, 죽고 못 살기까지, 자살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 봤어.
인간사의 곡절의 사연을 이제 내가 탐지하고 내가 그렇게 살았으니 그렇게 살 수 있는 나라의 백성,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을 수 있게끔,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이 모양을 어떻게 내가 다 완결하느냐 하는 숙제가, 내 마음에서 울음소리가 들릴 때가 많아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희노애락이 교차되는 그 자리에서 억만세, 억억 만만세 부를 수 있는, 만세를 부르지 못하는 자신의 미래가 문의 닫혀 있구만! 나, 싫어. 너희들 내가 믿던 아이들이 다 답답해. 저거 어떻게 하지? 내가 살아있으면 안되겠구만! 내가 빨리 없어지고, 내가 없어지면 너희들이 이 책을 가져 가지고, 이 책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아버지의 실체와 같이 될 수 있느냐? 내가 답변을 할 때, 그 말은 기다려봐야 되겠다. 그때에 가서 내가 다시 부활할 수 있는, 부활해 가지고 새천지를 만들 수 있는 숙제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지 않았느냐? 바빠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라.
사도! 사도 상!「수도.」「예.」너 왔구나! 너 팔십이 넘었지?「팔십 하나입니다.」어?「81세래요.」81이야?「예.」지금도 교육하지?「본체론 강의하고 있습니다, 청평에서.」 오오쯔카 상은 어디에 갔어?「방금 비행기 시간 때문에 나갔습니다. (김효율)」누가?「오오쯔카 비행기 시간 때문에 떠났습니다.」오오쯔카, 우리 내 사돈인데.「예, 방금 떠났습니다.」떠났나?「예.」
우리 가정에 걱정이 많아, 내가. 축복을 해줬는데, 왜 축복을 한 가정이 저래? 나는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줄 것은 다 줬습니다. 할 말 다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이 누구야? 내 책이, 내가 아닙니다. 넘겨줬어. 효율아!「예.」이 책의 주인이 됐어, 안 됐어? 너 아내의 아홉 형제는 누가 구할래? 너 친족들을 누가 구할래?
문 씨 가문을 누가 구할래? 나 이제 가서 문 씨를 붙들고, 지옥에 가는 사람이 없게 만들고, 천년 한스러운 문 씨, 문평래 왔나?「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석준호)」떠날 준비. 우리 엄마는 아무도 준비 안 했다고 하던데. 너도 가야 돼. 다 가야 돼. 다 가야 됩니다. 다섯 시면 나는 나가요. 너희들은 집에서 가려면 세 시면 떠나야 됩니다.
다섯 시에 나는, 하와이에 가요. 하와이에 가서 내가 다니면서 골짜기마다 다니면서 눈물 자국이 많아요, 내가. 가슴을 헤쳐서 몰라서 그래. 그것을 줄 때마다 남모르게, 그 자식이 어디로 갔나? 그 사람 어디로 갔나? 상점에 들어가서도 내가 농담을 하면서도 무엇이 없다고 할 때에는 오늘 살 수 있는 예물의 값을 내가, 처음 보는 사람도 옮겨 놨더랬는데, 그 사람이 오늘 만나서 나를 얼마나 고마워할까 했지만 만날 수 없어. 저 나라에 가서 만나, 수천억의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할 수도 없을 텐데, 숙제가 많습니다.
불러봐.「예.」들어봐요.「작년 9월 3일 날 천정궁 뒤의 팔각정에서 전국 목회자 총회를 할 때 제가 이 노래를 불러올리니까, 아버님께서 성가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노래를 제가 작곡은 아니고, 작사를 해서 제가 올렸습니다. 가사가 천정궁 뒷동산에 구름 헤치면 태양이 서서 오니 어하 새날이로구나! 북한강이 굽이굽이 감도는 뜰에 이슬 마져 젖은 흙은 향기를 풍긴다. 어하 데야 우리 모두 천정궁 가세. 천일국의 주인은 너와 나로구나! 2절이, 철쭉 꽃 곱게곱게 피는 동산에 새들이 노래하니 어하 봄날이로구나! 살찐 소에 멍애 매어 자네는 밭을 갈게. 씨앗 자루 걸머쥐고 우리는 뿌리리. 어하 데야 우리 모두 천정궁 가세. 천일국 주인은 너와 나로구나! 천국이 어디라고 묻지 말게나 참부모님 계신 곳은 어하 천국이로구나! 천정궁에 비가 개어 하늘 개이듯 참가정은 언제나 봄바람이 부르리. 이런 가사를 가지고 곡은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김명대 회장, ‘천정궁의 노래’ 부름.)
박수 한 번 해줘라. (박수) 그 말 내가 노래를 듣고야, 개척자의 오늘 훈독회 기도, 양 양! 어디에 갔나? 이제 가야할 것은 성씨 메시아 참부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의 주인이 되어야 할 종족적 메시아 주인들이 되기 위해 이제 길 떠나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부를 곡조의 재료가 되어서 쓸 수 있는 말이 있거든 무슨 말로도 좋으니 노래를, 마음의 꽃밭에서 피어나는 천국 노래를 품고 사는 가정이 되어야 돼. 천국 국가의 꽃동산 가운데 아들의 상속자의 자리, 아버지를 기꺼이 모실 수 있는 효자, 열녀, 충신, 열사들이 되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이 이제 개척자의 길을 떠나는 부모님의 간절한 소원, 간절한 부탁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서, 갖고 가야 할 선물은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 준 이것밖에 없습니다.
내가 이것밖에 없어. 내 아들딸에 대해서 주지 않았던 책을, 어제 밤에서 어머니한테 이 책을 넘겨주면서 진정한 어머니로서의 에덴동산에서 책임을 못한 아들딸 교육을 나 이상 잘해주기를 부탁합니다. 전해주면서 기도하던 기도를 안 잊습니다.
신준이, 신편이, 신중하라고 신중할 수 있는 조국 강토에서 천지의 중력의 무게를 갖고 있는 주인 자리를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 잃어버릴 수 없어. 우리 조상, 우리 부모들이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천지인참부모가, 우와- 저 무서워. 이거 얼마나….
제일 무서운 것이 이 책이었습니다. 언제 내가 아들딸을 자기 몸과 같이 내 손으로 사랑하듯이 손톱을 깎으며 정성하듯이 길러주지 못한 세월을 지낸 아들딸도 나라를 위해서 조국강토는 강해야 된다고, 형진이도 국진이도 같은 말입니다. 아버지! 원하는 것 다 해 드립니다. 못해 드린, 우리 둘만 하면 아버지 못하던 것을 우리 둘 가정이 대신 보여줄 수 있고, 이루어 줄 수 있다는 말을 부탁할 때, 내가 돌아서 가지고 그 말을 믿고 그렇게 되느니라 하던 말을 할 수 없는, 에덴동산에 실수가 있었던 것이, 없어야 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을, 그것을 떼어버리고 바로잡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 했노?
에덴동산보다 몇 백 배 몇 천 배 어려운 세상에 너희들이 모든 것을 다 하면서 얼마나 울었겠나? 나, 돌아서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심청이의 처녀와 심청이의 남자, 오빠, 그 다음에 심청이의, 춘향이의 부부, 이순신 장군의 아버지가 어머니 없이 나라 없이 사시던 슬픈, 한 많은 굴다리를 아직 벗어나지 못한 그 세계를 어떻게 내가 남겨 놓고 자유의 세계가 있을 수 있느냐?
그 숙제의 밤을 밝힐 수 없는 것이 나이니, 여러분들이 도와주고 그 밤의 세계가 미래의 밝은, 무늬가 없는 8월 추석 달과 같이, 정월 대보름, 정월 초하루 날의 달빛과 같이 무늬가 없는 본체론의 세계를 하늘 앞에 돌려드리고 나는 아무 상속을 안 해도 나 혼자라도 천년만년을 품고 축복할 수 있는 정성을 들어야 할, 정성의 마음만은, 사랑의 마음은 갖고 살리라. 그것이 여러분의 기도의 내용이요, 남길 수 있는 마지막 부탁의 말씀이에요. 알겠어요?「예.」
오늘 이 시간이 가면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맨손을 가지고 어떻게?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대로 하면 돈도 나오고 사람도 나오고 명예도 나오고 소유 상속도 다 있어요. 없거들랑 나를 찾아와 가지고 천지인참부모 안착과 더불어 말씀선포와 천주에 하나님의 가정의 희희낙락이야. 희비낙락이 아닙니다. 오미의 낙당, 이것도 오미의 낙당달이야. 둘의 오미, 다섯 끝 이면 낙당단이어야 돼요. 희비의 낙당달이 아닙니다. 낙, ‘즐거울 낙(樂)’자예요. 관현악이 울려 퍼져야 돼요.
뉴욕에 세계의 제일 관현악단 주인이 나입니다. 거기는 세계의 최고의 음악 하는 사람, 누구든지 내가 부르면 오게 되어 있어요. 이야- 관현악을 맞춰가지고 이번에 우리 한국에 우와- 부모님의 축복 그날이, 부모님의 옥쇄인 동시에 아버지의 옥쇄요, 어머니의 옥쇄인 동시에 아들딸의 옥쇄이고 3대 7대 몇 백 대의 옥쇄를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그 옥쇄의 주인이 되고 밤의 하나님도 주인이 될 수 있고 진짜의 주인은 그들의 아들과 딸,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거짓 부모가 됐기 때문에 나머진 역사의 끝 날까지 무늬가 남아서는 안 되는 책임을 넘은 문용명 문선명이는 그 경지를 아직까지 모르고 가요. 짐을 풀고 마음대로 갈 수 없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 집들을 찾아가게 될 때, 라스베이거스 찾아가… 우리 고향 어머니는 전부 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갈라진, 70년 90년 이상이 됐습니다. 몇 천 년이 됐습니다. 그 어머니와 더불어 그 가정, 하나님의 가정에 행복한 오미의 영원한 낙당단, 끝이 없어.
할 수 있는 세계로 되기를, 정성을 들여 주고 내가 너희들이 기도하면 기도 가운데 가르쳐줄 수 있는 길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나는 그 대신 완전한 창조주의 절대적인 주인 자리에서도 그것까지도 해 줄 수 있는 길이 나는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다.
그것을 붙들고 살아봐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여러분 사는 세상에서 그런 노래를 내가 짓고 돌아서 영원히 안심할 수 있는 자유의 해방의 세계를 이루어서 하늘 앞에 돌리고, 나 이제 4층천에 가 가지고 심청이 대신 춘향이 대신 이순신 장군, 하나님의 가정의 다 채우지도 못한 정성을 억 조 경 해의 세계를 넘어서서 영원한 세계에서 그 전통적인 중죄를 갚고 살 수 있어야 되겠는데, 아직까지 그때가 안 되었으니 남아질 수 있는 너희들을 보호할 수 있는 책임 소행을 할 수 있는, 찾아갈 수 있는 그 말씀 다 됐니? 말씀 이상 됐니? 그 물음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세상에 가더라도 영원히 내가, 천지인참부모 자리에 정착한 자리에 완전한 상속권을 치리할 수 있고,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숙제는 미제야. 여러분이 그 일을, 97퍼센트 아니야. 3퍼센트라도 남기지 말고 다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을 이제 문 씨면 문 씨를 붙들고 전력투구, 사생결단 남았습니다. 286성이 이제 그들을 120개 나라로 보내야 되는데 120개 나라도 그 말씀 전력투구, 사생결단 남아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120, 113나라에 열세 명씩 파송한 그 사람들에게 돌아오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거기에 가서 왕, 지도층이 되어서 천년만년 내가 위해줄 수 있는 정의 터전을 남기겠다는 선물을 심으라고 하는데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너희들이 그들과 합해 가지고 너희 일족을 찾아 가지고 그들이 소원 성취하던 열세 명의 누님, 아줌마, 어머니, 할머니, 하나님의 가정, 대표의 가정이 없었던 것을 완결해서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 것이 소원이야. 그렇게 됐느냐 안 했느냐 하는 길을 찾아가서…. 너희들이 오라고 해서 안 갑니다. 내가 영계에 가서도 그렇고, 이 책이 여러분이 사랑하면 나는 그 책, 거기에 답을 못했으면 가서 가르쳐줄 것이고 보호도 해주어야 할….
왜? 거짓 부모가 아담이 되었어, 아담 가정이 되었어? 그거 나머지든가. 그것을 나는 나대로 끝까지 지킬 것을 아시고 여러분도 그 끝이 나서 부모님 앞에, 부모님이 이제는 우리들을 염려마시고 부모님 가정도 염려 마시게 되었으니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아들딸을 되어서 같이 또 다시….
너희들 사랑은 타락한 복귀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했지, 완전 완성의 그 기준에서 사랑할 수 있는 참부모의 정성 세계, 정, 정의 세계는 나는 몰라. 그 세계를 찾아갈 것이며,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주기를 바라는 종족적 메시아권 국가를 넘고 세계의 민족들이 어느 누구든지 찬양 받을 수 있는 해방 자유의 종족의 왕이 되고 만왕의 왕 대신 왕이 되고 천지 부모 대신 찬양의 부모들이 되면 이 땅 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그것이 소원이고, 타락한 조상의 길을 갔던 거짓 부모의 타락한 것을 복귀 된, 해방 된 참부모의 소원도 같은 사정과 자리인 것을 알고 그 자리를 같이 협력해서 맞기를 영원히 두고 노력을 같이 하자.「아주!」그거 원하거든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오늘 ‘개척자의 소원.’ 우리 개척해야 됩니다. 누구라도 선생이 없어. 책밖에. 천번만번 이야 여기는 천일국 최대의 승리의 기념일 선포문! 우와- 봉독 말씀, 36권에 있는 160페이지에서 8페이지 쭈욱- 영 승리의 기념 완성 되나이다. 아주!「아주!」
여기에 다- 맨 나중에는 74페이지, 이냥 이대로 다 되어 있습니다. 1권, 2권, 4권, 부끄럽지 않게 이 일을 완성해야 돼요. 천기 13년 10월 3일 조국광복의 해방의 날로써의 만국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한국땅이라는 거야. 알겠어요? 참부모가 태어난 정주 땅이라는 거야. 정주가 있는데 ‘머무를 정(停)’자의 정이 아니야. ‘머무를 정(停)’자가 아니라 ‘정할 정(定)’자야.
이것은 뭐냐 하면 말이요, 베를 짤 때에 실 끝, 이것이 실 태야. 요것을 쥐어 가지고 쫘악- 하면 마디가 없어야 돼요. 그것이 문 씨 가문의 복으로 알고, 우리 열두 형제를 길러 잘살라고 시집을 보내던 우리 어머니의 정성의 베, 열두 뭐야? 필. 열두 필에서부터 열일곱 필, 열둘을 넘어서야 돼. 열두 필, 열둘은 뭐냐 하면 한 필, 열두 필, 열두 고개를 넘는 열세 필, 열네 필, 열다섯 필,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강원도 대관령을 넘어서면 경포대, 열두 줄과 열두- 십 개월과 십이 개월에 이것이 육갑을 풀고 하늘 도수를 잠재우게 해서 마음껏 잘 수 있고, 마음껏 깰 수 있는 자유천지가 아니 되면 안 되는 것을 이 땅 위에 어디에 가든지 잊지 말고 노력해주기를, 승리자가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고 박수를 하라구. (전체 참석자 손들고 박수)
기도의 말, 어저께 기도하는 내용보다도 더 훌륭해야 될 텐데, 어저께 기도한 것을 잊지 마세요. 이번만도 선생님의 기도문 그냥 그대로 이제부터의, 내가 다 전수했으니 종족적 천지인참부모의 자리, 286성이 다 같은 가치입니다. 그게 하나야 둘이 아닙니다. 천만이라도 하나예요. 하늘땅이 마찬가지. 한 나라의 백성으로, 개척자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기도의 내용이니, 어제의 기도보다 더 훌륭한 내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한 번 들어 보자.
(아버님의 기도문 봉독 시작; ……오늘 저희들이 모인 이곳을 당신이 친히 운행하시고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제삼 부탁드리옵니다. 이 날의 이 시간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세 번째 파일 40분 23초)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의, 말씀이 딱 같은 내용으로 반복된 기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예.」조상을 찾아갑니다. 일족 찾아갑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그 본연의 가정, 그 위에 희희낙락하면서 효자, 충신, 열녀, 영웅들이 되기를….
부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마음 변치 않고 영계에 가더라도 어디에 있더라도 누가 찾아오고 누구 만나는 시간이 되면 반갑게 맞이할 텐데, 이 책이 울면 안 됩니다. 변호해 달라고 검사와 같이 판사와 같이 나서면 안 되는 그런 개척자의 소명적 자리, 사명보다도 하늘이 우리를 불러줄 수 있는 본래의 책임, 조국광복의 조국 원복, 초복의 뭐예요? 옥쇄,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에 있는 옥쇄.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를 끝마친 내용으로써….
선생님이 어릴 때에 울면서 왔지만 이제는 울면서 안 가요. 다 알고 가니까, 한숨 쉰 기도 필요 없습니다. 이거 읽고 이대로 하면 돼요. 그렇게 어디에 가서도 선생님이 가는, 저 나라의 4차원의 세계에 넘어가 가지고 입적 된 자유해방의 백성이 되어야 할 책임성을 완결해 같이 합시다 하는 부탁을 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예.」
하늘땅 앞에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신세계의 성화예식과 신종족적메시아 전체, 하늘의 사랑, 본향원의 억제에 참석한 것을 여러분이 끝내야 되겠다는 그 마음만을 선생님이 같이 살면서 영원한 하늘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 아니 될 수 있다는 것을 결심하고 가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마음대로 못합니다. 이렇게로구나!「예.」쇠도 다 채웠어, 못 뺍니다. 언제든지 마음대로 가려운데, 이 손이 안 닿으면 이 손이 다 닿습니다. 지금 선생님도 이게 이래도 이래 놓으면 끝이 원형에 가깝지 수평에 이게 아래로, 그거 운동해야 돼요.
자, 그래 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아침, 나는 이제 하와이로 떠나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갈…. 이리 돌아올 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내가 여기에서 하던, 아버님이 여기에 서론, 6페이지까지 해서 74페이지 2011년 10월 3일, 이거 무슨 날이야? 개천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설정한 선포의 날이야.
그것이 이제는 다 끝났어요.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 없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보고야. 내 몸 마음에 숨김이 없이 솔직담백하게 살자.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의 조상들과 현재의 사는 동족과 후손을 위하고,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 과거의 조상, 현재의 성씨들, 열두 지파, 이 자체, 땅 자체. 뒤집으나 드나 마찬가지야. 그런 세계를 이루기를 약속하고….
몇 시 됐어요?「예, 지금 12시 반입니다.」여기에서 아침밥을….「12시 40분 됐습니다.」뭐야?「빠져 있었어요. 중요한 수첩이 빠져 있었어요.」그거 뭐야? 이런 시계는 아들들이 갈 때, 이와 같은 시계를 차던 것을 선생님이 다 채워줬어요. 이게 금 이상의 보석이기 때문에 녹이 안 쓸 거예요. 그 무덤에 내가 정들을 갖다가 다시 고쳐 가지고 그 아들딸 앞에 몇 대 손인지, 채워줄 수 있으면 나 그럴 수 있기를 바라서, 내가 기술이 있어요. 공장도 다 있습니다. 그렇게 알라구.
12시?「40분이 됐습니다.」1시 40분에 2분, 3분 모자라는 열두 시 37분, 8분 넘어갑니다. 40분 되면 안 되겠으니까 나도 오늘 준비하고 빨리 서두르고, 여러분들도 갈 수 있는 사람들 준비해 가지고 디데이에, 오늘에 여기에 하던 것을 라스베이거스에 끝마쳐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의 완성이 여기에 따라가 가지고 완성, 여기에 지면 안 돼.
라스베이거스와 여기와 여기에 지으면 앞으로,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택하고 말이요, 야목, 인천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 황해 바다, 동해 바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지 않도록,’ 거기는 천지의 물이 들어갑니다. 강물이지.
동서남북으로 흐르는 물이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가지고 미라지라고 해 가지고 공중에- 우리의 표상적인 이상의 모형이라고 보여주던 그 세계가, 실제 그런 세계를 문 총재는 만들어 놓을 것을 알기 때문에 좋은 천국이 되면 됐지, 나쁜 천국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그 믿음을 선생님과 같이 가지면 그런 좋은 세계는 영원히 이제부터 싹이 터 가지고 커 나올 것이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안 되면 안 됩니다. 키워주어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내가 하던 모든 전부는 천년만년 여러분의 후손들도 그 일을 자기 자식에게 넘겨주고 부탁하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할 수 있는 세계로 계속되어야 돼요. 그러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이 조찬 뭐예요?「훈독회.」훈독회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본향 땅으로 돌아갑시다.「감사합니다.」(박수)
본향 땅이 다 달라요. 구라파 사람들, 미국 사람 본향 하면 몽고 사람들입니다. 북쪽에서 남쪽에, 남쪽에 들어와 가지고 두 개 해 가지고 가인 아벨, 몽고를 모르면 가인 아벨 모릅니다. 거기에 동, 서쪽 길을 하나야. 레일은 하나입니다. 그 레일의 끝에서 십자 위에 ‘사람 인(人)’자, 여기도 ‘사람 인(人)’자, 여기에 ‘사람 인(人)’자, 여기도 ‘사람 인(人)’자, 이 기둥도 버텨 놓고, 이 둘을, 하나 둘 셋 넷 다섯하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위에까지 하게 되면 열셋까지 돼요. 사위기대라면 열하나의 사위기대. 동서남북이 같을 수 있는 철길, 오미의 낙당단, 다섯 끝의 낙당단이야.
자! 그렇게 알고. (박수) 저리 가고 나는 이리 가야 되겠어요. 돌아. 돌아서요.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경배가 배경입니다.「안녕히 다녀오십시오.」신사참배하지 말고…. (박수)
아침들 잘 먹고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완수하기를 부탁했어요.「예.」(박수) 힘 있게 살아요, 힘 있게. (말씀하시는데 너무 작은 목소리여서 알아듣지 못함.)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