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3월 22일 (木), 청심평화월드센터.
이 말씀은 청심평화월드센터 봉헌식 때 하신 것입니다.
(21:06 시작하심)(개회식 선언, 축도)
(참아버님 축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지가 엄숙한 하나의 표제의 심정을 세워 놓고 이것을 향하여 몸 마음을 모아 이 초전에 꽃을 피우려고 하는 이 시간을 천지의 참부모 중심삼고 우주의 창조주와 일체 일심을 갖추어 가지고 본연의 에덴에 있어서의 아담 해와 창조 당시의 하시던 말씀 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선악과를 따 먹는 날에는 영원히 멸명한다는 그 표시와 그 이전의 마음의 자리를 전하니 참부모님은 정성을 모아 일심 일념 일천의 표준을 중심삼고 꽃을 피기 위하여 나심도 부터 시작하여 자라심도 이 때를 맞추어 가면서 93년을 지난 53회 참부모의 날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대광장을 완결 완실하여 하늘을 하늘로 모셔 놓고 절대자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몸 마음이 갈라지기 전 에덴 창조의 이상을 계획하던 본 프로그램 표준 중심에 살아 서 가지고 미래 이상의 동산을 마음에 두고 바라보면서 출발하기 전에 생각지 않았던 불순의 한 그릇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가 3대권을 중심삼고 한 마음으로 일대권을 완성하여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거짓부모가 없었던 본연의 자리에 그 이름과 더불어 계획하던 프로그램 전당적 광장 위에 세워지는 이런 하늘땅 시인들이 마음의 꽃을 피워 수억의 천지 부모님과 더불어 온 천주에 만천지에 홀로신 창조주의 권위에 모습이 와 가지고 3천 3만의 이상의 경배를 감사해 드리고 승리의 패권의 표상되는 이한 기적의 땅을 바라던 것이 아담 해와의 아내의 실수로 말미암아 생각지 않았던 슬픔의 원한의 찾아오는 그날부터 하늘은 낮의 세계를 거두우고 밤의 세계에 행로를 어두운 빛 가운데서 새로운 빛을 호다루의 빛과 같이 밝혀 오면서 광대한 이 세계의 중심의 빛이 본연의 기준으로 비추어 날 때까지 거짓부모 되시는 자리에서 참부모가 참부모의 뜻을 완성 완결하여 본연의 에덴에 있어서의 3천년 이상의 역사의 꿈을 앞에 놓고 바라보며 환희의 축복의 한 날을 베풀지 못하였던 한스러울 시간은 여기서 있을 거짓부모의 길을 잘못 봤던 그 날을 밟고 넘고 넘어서 가지고 본연의 창조주께서 설교하던 본 도면을 앞에 놓을 수 있는 새로운 승리의 표적에 초점 자리 정상의 자리에 서 있어 가지고 온 천주가 주목하는 이 자리에 소원의 일념의 꽃봉우리에서 참부모의 승리의 하늘의 기념이 초석에 서 가지고 자손만대들이 바라보는 표준이 어그러지지 않게끔 표제의 표본과 세워 가지고 효의 일체권을 완비 완결하여 그 위에 설 수 있는 자유해방 석방이 없는 자유 천지 세계를 향해서 오늘의 당신이 계획하던 모든 궁전 앞에 새로운 광장 앞에 만민 백성들이 기뻐이 환희의 송영을 드릴 수 있고 환희의 영광의 광장으로써 오늘 이 천주월드센터를 아버지 앞에 세워 놓고 완비 완결의 기념의 한 초점을 잊지 않기 위해서 모여 있는 천상세계에 많은 축복받은 가정과 지상의 후손들이 시봉의 초점을 일체화 시켜 가지고 광명천지의 자유해방의 천상의 광명한 중심 자리에 비추어지는 태양의 햇빛이 어두움을 넘어 수의 자유 환경천지로 동서남북 어디든지 그 빛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어두운 세계를 친히 양육할 수 있는 새로운 신 교단 교원의 정원에 한 광장으로써 만민을 추모하는 과거의 갈라진 몸 마음을 닦아 여기에 묶어 가지고 참부모가 세우신 역사의 과중을 전부 다 처음부터 붙여 가지고 말아 가지고 같이 축복의 해원 성사의 완성의 성애식전을 향하여 준비하는 나날들을 남기고 있사오니 그 시간을 맞춰 직행하는 길 앞에 있어서의 일심 일념의 행심이 일체형을 곧추 자라 가지고 동서남북의 중심을 자기의 부부의 몸 마음의 자리에 모시고 참다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자녀들을 앞에 내세우고 지나갈 수 있는 1년 미만의 기간까지 참부모의 3차 성원완결의 날을 마음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국적이 하나이며 백성도 하나이며 나라님도 하나이며 절대 창조적 권위의 수하에 품겨드려서 자녀의 명분을 이어 받을 수 있는 부족한 참부모의 모습으로부터 넓고 높으신 용사의 심정으로 이 시간에 설수 있는 자유로운 마음을 가져 가지고 아버지 앞에 역사에 지는 모든 슬펐던 사실을 잊어버리고 기쁨의 건설의 이 초점에 서 가지고 앞으로의 성혼식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체가 가정 이상의 향을 밝은 등불을 피고 한 혈족을 품었다는 감사 영광의 찬양을 부를 수 있는 기나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진한 참부모의 이름을 팔아서 이 자리에 나오면서 지내온 정성이 미치지 못했던 모든 것을 잊으시어서 붉은 하늘의 피어린 심정의 열쇄 열매가 땅에 떨어지지 않아 지워지지 않을 수 있는 발자국을 아버지 기억하오니 그 발자국을 따라 자손만대의 당신의 몸과 일치될 수 있는 일체완결 완성의 실체권 영광의 보좌 위에 축복을 홀로 받으시기를 준비하고 있사오니 그날까지 보호 지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둘러싸여 있는 축복받은 자녀들 미래의 소망의 본향땅을 그리워하는 마음자리에 활짝 광명의 평화의 태양의 줄기 빛의 분할 나눠 주시옵소서. 하나의 생명이 어긋남이 없이 같이 천상세계의 제4차 자유행복의 본향땅에 입성할 수 있는 특권적 승리의 그 날을 일체 전부가 화합한 심정 위에 피어나는 꽃의 열매를 거두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시옵고 그 까지 영원히 맞추어 받아 주실 것을 크신 아버지를 믿는 마음, 자식의 마음이 소원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온 천의 만유의 존재들과 바라시는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자세에 있어서의 교육 이념 완성 완결에 있어서의 부족함이 없게끔 최후의 종착지의 영광의 수호의 광명 천지의 햇빛이 중앙으로부터 기둥을 따라 영원히 비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시면서 이 조심스러운 이 자리를 아버지 앞에 참부모가 마음을 모아 봉헌하오니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를 천지의 환영의 환성의 환성과 더불어 같이 부모도 환성을 올리는 마음 아버지와 같이 기리고 받게 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수호의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거룩한 평화의 왕터가 되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보고 봉헌하오니 아버지여, 받아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아주!
(봉헌 테잎 컷팅)42:33
(휘호 제막식)46:50
2부 사회: 석준호 협회장
(석준회 회장의 청심평화월드에 대한 보고)50:42
(참부모님 입장, 경배, 천일국 국가, 유정옥 회장 보고 기도, 케잌컷팅)67:25
마이크가 하나예요? 다 들려요?「여기 잘 들려요. 특별히 한 거예요. (어머님)」오늘의 이 말씀은 우리 부부가 나와서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과 땅이 과거⋅현재⋅미래까지 하나의 하나님의 주권 국가가 주권 국가를 이루는 개인 완성 터전 위에 남자 여자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부부를 이루어 가정을 이룬 후에서 가정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애기씨 정자와 난자가 축복의 인연의 자리를 통해서 그 정자의 몸뚱이 아버지 몸 난자의 어머니의 몸뚱이가 사랑의 비로소 끓기 시작하지. 물에 불을 땜으로 말미암아 혹은 나물에 불을 땜으로 말미암아 물을 두고 기름을 두고 모든 것이 끓기 시작해 가지고 그 단지가 활짝 터져 가지고 거기에 부어진 첫사랑에 심어진 장자와 난자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와글 끓는데 있어서의 전후⋅좌우⋅상하의 모든 것이 동서사방 오대양 육대주에서 갈라짐이 없는 일체권을 이루어 가지고 그 단지가 터져야 됩니다. 단지 터진 그 가운데서 무엇이 자라느냐 하면 말이요, 10개월간 하나되어서 자라야 됩니다.
그러면 정자의 준 난자에 준 어머니가 품고 10개월을 길러줘야 돼. 그것이 복중 10개월 시대 그 다음에 태어나야 돼요. 태어나 가지고 세상 백년 일생이 지납니다. 그 가운데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자 난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짐이 없이 영원한 약속 터전 문에서 표상적인 가정의 출발을 이루어 개인적으로 이상적이요, 가정적으로 이상적으로 8단계의 이상적인 표상적인 집 방안에 있어서의 그 애기들이 자라 가지고 태어난 그 시간이 여러분이 이 말씀이라는 것은 공중에 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이루어져 나가는 부부로부터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살 아홉 살, 열 살, 열하나 열둘 열 셋 열넷 열 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무살이 됩니다. 스무살이 되어서 스물 한 살에서부터 마흔살, 마흔살이 되어 가지고 쉰살까지. 그 애기들이 부모는 힘을 다해서 아버지나 어머니나 사생결단해야 되고 전력투구해야 돼요.
애기를 출산하는 출산 생활이라는 것은 생명을 걸고 사생결단과 그 다음에 전력투구.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 열달 있다가 애기를 낳아야 돼요. 애기를 낳으면 이 세상에 지상 세계에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백년 약속을 하고 태어납니다. 백년 동안에 사람으로써 이 땅 위에 나라를 형성하고 나라 생활을 완성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맞추어 가지고 백살을 지내 가지고 그 다음에 천상 시대에 영원한 세계의 천만년 무한한 세계까지 옮겨가야 돼요. 그 옮겨가는 백년 세월이라는 것은 마음대로 갈라질 수 없습니다. 일심 일체가 되어 가지고 그들이 백세 될 수 있게 된다면 비로소 제3의 세계에 하나님이 아들딸의 자리에 입적해야 될 그 시간이 영원 불멸의 시간입니다. 그것을 몰라요.
에덴동산에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딸을 낳아 놓고 창조주가 그때에 있어서의 결혼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이 뭔지 사랑이 뭔지 가정이라는 것을 비로소 참부모가 중심삼아 키워 가지고 20살이 넘어서부터 중심삼고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까지 합해서 스물 네 살 스물 다섯 살까지 스물 여덟살까지 되면 이팔청춘이라는 가정의 복의 기관이 생겨요. 그때까지 되면 본래의 열 두 살 열 세 살 열 네 살까지는 열 세 살까지는 남자가 오빠의 자리에서 컸지만 열네 살 열 사섯 살 때는 여자가 정적인 면에 앞섭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뭐냐 하면 애기를 낳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의 정자 난자가 만날 수 있어야 되고 열세 살 열네살 되게 되면 반드시 3월 4월 여기도 손으로 하게 되면 일곱과 셋이 이 칠 십사(2⨉7=14) 삼 사 십이(3⨉4=12) 열 두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자리에 가서 비로소 아들딸을 낳게 돼요. 그것이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 스물 일곱 살까지 되거들랑, 아무리 못 낳더라도 애기를 낳아 기르는데 일년 반이면 3년이면 둘 낳을 수 있어요. 4년 5년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 결혼했으면 4년에서 27세 28세는 손자까지 임신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의 격언 가운데는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있어요. 칠전팔기입니다. 칠전팔기. 그 애기 낳는 것은 부모가 생사를 결정해야 되고 전부를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장난이 아니에요. 그래 애기를 낳는 어머니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애기들이 자랄 때에는 어머니와 같이 태중에서 같이 살지만 낳을 때에는 뒤집어져요. 한 바퀴 돌아 나와야 됩니다. 이것은 돌아나가는 데는 세상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직접 사랑의 기둥을 만들어 놓고 바로 잡아 태어나는 그 순간이 하늘 백성의 입적의 시간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게 왜 이루어졌느냐 하면 타락. 타락이 고장난 장소가 뭐냐 하면 선악과나무가 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확실히 설명 되어 있어요. 선악과나무의 결과가 어떻게 되어 가지고 사람이 몇 살 때에 어떻게 된 모든 생애의 기록, 참부모의 생애의 기록이 아담 기록될 수 있는 것이 본원죄가 타락함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원전을 수천년 수만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남자 아담이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여자가 누구하고 사랑관계를 만들었느냐 하면 아담하고 사랑관계를 만들어서 틀렸더라도 해와만 치워 버리면 해와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해와의 한 짓이 누구하고 사랑관계를 맺느냐 하면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에 있는 누시엘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 동생이었습니다. 아담으로 말하면 아담 부모될 수 있는 사촌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아담 가정을 만드는데 하나님과 천사장 누시엘이 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도 세상 인간의 지식세계도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이름이 뭐냐 하면 용명이에요. 문용명. ‘용’ 자예요. 타락한 세계는 오늘날 청와대 앞에 사자가 앉아 있는 그것이 뭐예요?「해태입니다.」해태! 바다의 물주머니야. 그 위가 뭐냐 하면 용입니다. 용의 물주머니를 옮겨가야 돼요. 물주머니에서 젖을 물을 먹었으면 그 다음에 밥을 먹어야 돼. 세상 밥을 먹는 것이 용명시대요. 나중에는 뭐냐 하면 뭐예요? 나중에. 해태를 잡아먹는 것이 용이고, 용을 잡아먹는 것이 뭐라고?「금시조입니다.」금시조야. 당장의 아버지야.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사랑의 씨를 먹고 영원 영생할 수 있는 기초 기원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왜 이 자리에 이 말을 하느냐 하면 원리 말씀도 없고 선생님의 일생 가운데 한번 얘기 했다는 것을 이 일이 궁전을 중심삼고 시민과 백성을 모든 일을 훈련시키는 교육장소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의 우리 사모님 되시는 집사람이 선문대학의 총장이 되었고 먼저 아들된 아들이 부총장이 되었고 그 아래에 있어서의 부총장이 고려대학의 총장으로 입학되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큰 환란이 벌어졌어요.
고려대학이 어디로 가는 거야? 서울 대학이 어디로 가? 서울이라는 것은 정신적인 입장입니다. 서울. 그래 서울의 성이 이름이 뭐야? 서울이에요, 한성이에요? 한성의 동쪽 나라의 성이 동경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동쪽 나라의 세상이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디로 갈 데가 없어요. 화산이 터져 가지고 쓰나미로 말미암아 일본의 문화를 자랑하기 위할 때에 전자 발전사를 만들어 가지고 제일 세계적인 선두에 서 겠다고 있는 노력을 다 했던 것이 이제는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선대라는 것은 신령한 동산이에요.
여러분이 함석원이라든가 무교의 주의자의 주 거래가 선대가 알아요? 섬나라의 일본나라의 뭐 어떻게 신선 나라의 종교가 출발했느냐? 그게 생명의 질서를 가져 가지고 정신계에 있어서의 아시아의 중국을 넘고 고구려를 넘어 가지고 자랑해 가지고 자기의 깃발을 높였다가 결국은 없어지고 말아요. 통일교회 때문에 없어졌어요. 그만하면 대개 종교계라든가 정치계 사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몰라. 참사람 하늘땅의 참사람을 몰라. 하나님의 참사랑의 만왕의 왕이 되고 참부모가 없어.
그것을 개발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야. 문용명. 문용명은 아담 해와 타락과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진리를 중심삼고는 천하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 창조주로 있던 것이 결혼 못했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몰랐습니다.
타락한 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싸움터가 중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핏줄을 받고 태어난 인류는 몸 마음의 중간에 원치 않는 핏줄을 자리 잡아 가지고 그 핏줄을 받고 태어난 사람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 없어. 여기에 별의별 유명한 사람이 오늘 한국에서 이름난 사람 뭐 왕도 대통령과 거기에 무슨 수상도 왔고 별의별 사람도 다 왔지만은 그 마음 보고 물어볼 때에 네 마음이 싸우느냐 안 싸우느냐 안 싸우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는데 하나부터 없는 분은 천지를 창조한 주인이 쫓겨나 버렸다는 거예요. 도망가 버렸어요. 몸 마음이 절대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의 아들딸 절대의 가정 절대의 이상의 하나의 천국을 지켜 가지고 못 되게 잃어버린 입장에서 하나님도 쫓겨났고 참부모 되겠다는 아담 해와도 쫓겨다닌 몸입니다. 아담 해와 자신도 결혼 못했어. 지금까지 문 총재 앞에는 손자도 없습니다. 여기에 어머니 자리 있다면 어머니 될 수 있는 데리고 교육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교육.
부모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의 오늘 과제가 전한 오늘 말씀이 천지인 정착이라는 이 말씀 자리에 졸업장을 못 탔습니다. 이제 천지인 참부모가 졸업장을 탔다 할 때에는 와하, 그 양반은 전체가 내 책임이구만. 내가 이룬 모든 것은 다시 하늘나라의 옥새를 받아야 되겠고 가짜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옥새가 수천 수만 개가 있어. 이것을 어떻게 없애 버려. 없앨 수 없습니다. 없어질 수 있는 있을 수 있는 자리에 절대 참부모가 어떻다는 사실이 있었다면 절대 참부모 자신이 다 만들어 가지고 마음속에 간직한 그 가운데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데 다 잃어버리고 다시 찾겠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계산이야. 쫓겨났습니다. 그래, 핏줄이 달라요.
출처가 달라졌습니다. 여기에 여러분들은 참부모와 같은 핏줄의 인연 전통의 위에 핏줄이 연결 안됐고 그 전통 위에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 않았어. 문 총재 달라. 문 총재를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천상이나 지상에 인류에서 지금까지 문 총재 그놈의 자식 때문에 우리들이 못살고 망하는데 그 놈의 자식이 우리들을 한꺼번에 없애 버릴려고 한 대.
나 없애 버리겠다고 하면 꿈에도 다시 살려주고 다시 어떻게 푸른 곡절의 사정을 넘어서 가지고 끈을 달고 마디가 생겨. 마디를 빠다같이 묻혀 줘 가지고 넘겨 가지고 먹이사슬이 끊어지지 않는 자리에서 그 먹이사슬이 전통과 핏줄과 닮았어.
여러분 병원에 있어서의 중환 병자를 고치기 위해서 수혈을 하려면 핏줄이 같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핏줄이 다르면 안돼.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병원이니 만국에 시시한 병이 생겨나는 것은 타락의.
우리 여기 있는 내가 93세인데 23세 63세에서 씨름에서 안집니다. 마술까지도 다 알아. (박수) 나중에는 마술 중심삼아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사람들 천지에 나와. 힘내기 하자는 것이 자동적으로 굴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배우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자리까지 간판을 붙여 가지고 통일교회가 운동을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4중 간첩 노릇 하는 사람도 있어. 사탄세계를 망치고 있어. 얼마나 믿겠나? 이런말 할 필요 없어.
오늘의 그러면 말씀의 제목은 우리 부부가 나눠져 가지고 서론적 6페이지는 내가 할 것이고 50페이지까지는 우리 집사람까지 얼마나 쉰살까지 칠 칠의 사십구(7⨉7=49)는 공동묘지에 가 묻히지 못해요. 그런 민족은 한국민족밖에 없습니다. 칠 팔의 오십육(7⨉8=56), 평지는 어디 갔나? 이러한 이론 타당한 결론이 하나에서 천만세에 다 들어 맞기 때문에 진리의 관점에 있어서의 문 총재의 가르침을 깔아서 소화할 수 있는 진리는 없습니다. 그런 없는 진리를 오늘 여기에 이게 뭐예요? 설악산 산퉁에다 궁전이 천정궁이야. 천정궁. ‘머물 지(止)’ 위에 ‘한 일(一)’ 을 갖다가 덮었습니다. 뚜껑을 덮었어요. 천정궁.
여러분들 천정궁 다 하늘이나 땅이나 내려와서 궁에 들어오고 싶은데 아직까지 허락이 안됐습니다. 시일이 안됐어요. 오늘 천정궁 앞에 세상 만사 결혼이니 무엇이니 기쁠 수 있는 행사는 이 시민 천정광장에서 무엇이든지 허락지 않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불륜한 뭐야? 호모 레즈비언은 이 자리에 와서 교육 안 가르쳐 줍니다. 모양도 못 나타나요. 절대 거기서 고장 났으니 그 고장도 껍데기 벗겼으면 껍데기를 살려 놓아야 되고 살이 없으면 살을 붙여야 되고 뼈가 없으면 뼈가 붙어 가지고 천신만고. 세계의 의학적인 면, 과학적인 면에서 됐다할 수 있는 진리의 보편타당한 완성한 씨를 받을 수 있는 땅의 씨를 받아 가지고 정상적으로 자라 가지고 꽃이 피고 줄기 꽃피어 당초가 만국의 나비와 벌이 언제든지 꿀을 자기의 하나님의 이상가정의 필요요건으로써 먹고 살 수 있는 기쁨과 화합의 유동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하나도 없어.
세금을 내야 되고 돈 없는 사람은 큰일입니다. 이런 것 전부 다 이제 알고 보면 한가지 두가지 알고 보면 감사할 수 있는 여기에 참석해서 문총재가 되먹지 않은 사람은 몰라. 밤의 하나님을 하나님의 자리에 낮의 하나님을 밤낮의 하나님의 자리, 만왕의 왕 자리에 그것을 그렇게 만들어 준 타락한 참부모가 못 됐기 때문에 그렇게 참부모가 완성되는 그것을 완성해야 할 마지막 종착점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시대 왔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 총재 가르치는 말씀은 백프로 오케이. 노케이 하면 없습니다. 지옥 밑창으로 가요. 오케이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억천만세에 하늘나라도 사도바울이 아닌 것이 예수를 중도에 만났다가 4년 14년 죽을 고생 다 고생하고 전도도 못 다하고 죽으면서 알아 가지고 바다나 산이나 14년 정성들여 가지고 안 것이 뭐냐 하면 4차원 세계의 하늘나라를 구경밖에 못했습니다. 4차원 세계는 입적도 필요없고 세금도 필요 없고 나라도 나라가 왜 이렇게 많아?
지금 가인 아벨이 387개 나라인데 한 나라이면 될 터인데 그것 387개 중에 세금 내는 것이 군사비 무슨 비 없습니다. 천년 만년 백두산 이상의 돈 댐을 쌓아 놓고 불쌍한 사람들 언제든지 다 밥먹고 편안히 살 수 있게끔 자기 급에 나눠 줄 수 있는 재원이 다 사탄들이 뭉개서 똥싸 버리고 다 흘러 버렸어요. 그것을 막아야 되겠다. 그래, 그만하면 알지.
그러니까 그 일을 막아 가지고 천지인 참부모의 자리에 완성의 레벨을 가져 가지고 오늘이 광장, 하늘땅의 해방적 광장의 자리에 말씀을 하니 말씀하는데 나는 서론이 6페이지 이것 3분도 안 가요.
본론 어머니까지. 어머니는 1페이지에서 51까지 읽을 때에 그것 23분 걸립니다. 그 다음에 그 가외는 18분이면 돼요. 이런 것은 아무리 늦게 잡더라도 배를 잡더라도 한시간 반 이하의 끝날 테니까 그런 말씀을 전하는데 환영해요, 환영 안 해요? 환영하게 되면 일어서서 박수를 하시오. (박수) 앉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하늘땅 성부 성자 성신의 가정으로 봐 가지고 없다고 인정하니 감사 감사 정말 감사합니다. 인사를 고마운 인사를 했으니 편안히 앉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라는 간판 붙인 그때는 아버지는 문용명입니다. ‘용’이야. 용명의 이름을 아시기 때문에 선명 종교권내에 시대는 찾아올 수 없어서 다 어디로 갔습니다. 아마, 내가 학생시대에 이름난 이름대로 모였으면 십배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을 거예요. 수백만 수억이 모였을지 모를 텐데. 섭섭해도 할 수 없어. 우리 조상들이 내 자신이 거짓부모의 자리를 따라가서 이렇게 됐으니 내가 책임지고 이것을 끝까지 뭐예요?
3대 교육목표가 뭐라고? 하늘 천,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해라. 나 만물을 사랑해요. 세계의 어디든지 안 간 데가 없습니다. 자, 이런 모든 것을 경험이 많았고 여러분 이상의 어려움도 많이 찾아오니 감옥도 칠전팔기 해 가지고 죽어서 나왔지만 살아서 이 자리까지 일해 가지고 와서 쫓기고 몰리면서 죽지 와 있는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가짜 아버지인지 진짜 아버지인지 몰랐다면 큰 회개를 해야 돼요. 여러분도 다시 나라와 세계를 뒤집어 박아 가지고 새로운 입적한 천국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다. 그 시작을 허락했으니 시작해요. 서론부터.
어머니! 나와요. 엄마! 둘이 해야 할 터인데 어머니는 그만두고 어머니는 이제 7페이지부터 50페이지까지는 어머니가 할 터인데 그때도 나오지 않고 나는 51페이지에서 74페이지 읽어 드릴 거예요. 세상에 없는 말입니다. 배울 것이 많아요. 어머니 고마워요. 기다려줘요.
내가 해요. 내가 하는 거야. 제목은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 선포 천주대회” 이것도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해야 돼요. 모르면 안돼요. 하늘나라 못 갑니다.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더라도 그들이 내 제자예요. 알아보라구. 그런가. 그렇게 알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기 2년 천력 10월 25일 봉독 기념봉독할 여기는 이 책을 받는 사람은 비밀 내용이 여기에 다 있어요. 이 책만은 이번에 참석했던 사람 다 나눠 줄 거예요. 값은 무한 합니다. 여러분 나라가 달라져야 돼요. 시작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 선포 천주대회』말씀 아버님께서 낭독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서론이니까 전체를 말했어요. 여러분 처음 만나서 어떻게 하늘나라의 같이 갈수 있는 형제를 두고 말하는 겁니다.
(낭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 처음 만났지요? 옛날에 잃어 버렸을 때에는 몰랐지만 그래요.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역사에 처음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전통이 둘이 아니에요. 표준도 둘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가정 아니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2011년 3월 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돌아가서 꽁지라도 갖다가 붙이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재차 선포하였습니다.…) 다시 안하면 안 되는 거예요. (박수)
(낭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부모님은 살아갔지만 그냥 그대로 여러분은 따라서 살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명심해야 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아무나 못 가. 졸업을 해야지.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놓쳐서는 안 됩니다.
(낭독 계속하심; ……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해야 돼요. 여기에.
전통이 있는가 했더니 핏줄이 연결되어 있고 전통과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니 닮아 태어난다는 거야. 아버지 어머니 피살이 닮아. 여러분 닮아 태어났지요? 문 총재 좋아했어, 나빠했어?「좋아했습니다.」아니야. 지금까지는 미워했어요. 이제부터 좋아하는 거야.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참부모 가르쳐 줬으니 안하면 안돼요.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기성교회 목사들 왜 안 들어? 듣지 말라고. 죽으면 죽는다고. 들으면 죽는다고.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낭독 계속하심;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박수) 누가? 참부모께서. 기가 차. 이 항목은 여러분이 참고로 예견하는 겁니다. 이것까지 내 자리야.
(낭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는 이대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페이지. 이것은 첫페이지에 1페이지입니다. 자, 이제는 51페이지까지 나는 틀렸나, 안 틀렸나 감정해 가지고 뒤에서 기다려 줄 거예요. 잘 들어줘요.
내가 갈게. 세워놓고 가야지. 1페이지부터 51페이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64페이지까지 끝나요. 그러면 여러분의 하늘땅 우주 전체의 완성 완결의 교재 교본 해설의 책이 쥐어줘요. (박수)
(참어머니 낭독 계속하심; ……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139:57
얼굴이 달라졌습니다. 남자 이름이 문선명이라고 옛날에는 용명이었는데 선명이라는 사람인데 가지각색의 네임벨이 붙어 있는 이상하고 수수께끼의 꿈의 왕터를 넓혀 놓은 사나이가 이상하게 나타났으니 얼굴을 붉히지 말고 겸손한 마음들로 가져 가지를 찾아 세우고 오늘의 종맥을 단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여러분! 아셨어요?「예.」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그러면 시작합니다.
(참아버님께서 낭독 계속하심; 지상의 참부모 시대 선포…) 지상에는 참부모가 없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그간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회의가 있었다는 거예요. 이것은 누구나 모릅니다.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누구한테 봉헌해요? 하늘 앞에 잘못된 모든 것을 꿰매가지고 받쳐 드려야할 책임이 있어서 봉헌했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승리 성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아무나 한국의 조국이 될 수 없어요. 그 모든 것이 갖추어야 됩니다.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쉽게 기억하라구요.
(낭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한국이 됐으니 떠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축복 받지 않은 사람 빨리 축복 받아요. (낭독 계속하심;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기관이 자기들이 것이 아닙니다. 호모 레즈비언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승화권이 아니야. 성화권 은사를 여러분의 가정이 하늘의 축복을 자유로 책임지고 행할 수 있다는 해방적 시대가 왔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 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중요한 책임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 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자기의 친족과 고아들이 있더라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기를 줄 알아야 할 시대를 말합니다.
(낭독 계속하심; 이러한,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결실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심각해요.
(낭독 계속하심; ……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수많은 전통도 이 전통에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는 괄호예요. 까닥 잘못하면 괄호 해 놓았어요. 일러 줄 터인데 나중에 책을 가지면 열어 가지고 연구하시라고요.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합한 것이 387명은 가인권과 아벨권이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참부모가 처음으로 전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신천지…) ‘새 신(新)’도 되고 ‘귀신 신(神)’ 자도 돼요. ‘귀신 신’ 자는 지나간 신자고 ‘새신 신’은 이제 마지할 시대입니다. 종교와 정치와 경제의 분쟁이 없는 시대를 말해요.
(낭독 계속하심; ……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석시켜야 할 것입니다.…) 빠지면 안돼요. 빠지면 마음대로 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빠져서는 안되는 하늘이 지키고 있다는 겁니다.
(낭독 계속하심;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 완료 할래요, 안 할래요? (박수) 고마워요.
(낭독 계속하심;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문 씨가 나와요. 여러 286성이 다 들어가는 겁니다. (낭독 계속하심;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무슨 이명박 대통령 무슨 대통령 금년에는 세계의 대통령들이 많이 없어 갈라집니다. (낭독 계속하심;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총전반⋅총전권⋅총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누가 한사람 두사람 빠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4. 지금부터 195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전쟁 나던 해 때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0월 16일 그날이 마지막 날인 것입니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 모르게 시일이 다 지나갔어요. 그러나 이제 일년 디데이가 찾아와요. 이 기간에 수속을 빨리 거쳐야 됩니다. 387개국이 하나님 외에는 필요 없어요. 한나라예요. 한민족입니다. 한 핏줄. 한 핏줄 모양을 닮아야 돼. 닮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천지인 참부모 되는 사람이 서서 얘개한 말이 거짓말 이 모두가 거짓말 아닌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말만은 똑똑히 기억해 주고.
(낭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거꾸로입니다. 워싱턴이 뉴욕에 있는 대회인데 워싱턴에 있는 뉴욕 거꾸로 했어요. (낭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한국 안에 있는 서울이지 서울 안에 한국 대회는 (낭독 계속하심;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참부모님의 복귀, 탕감복귀라는 것은 이루어 놓은 것을 반대로 뒤집어 간다는 뜻을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완결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나도 책임 못 져요. 세상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낭독 계속하심;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체만이 한 것이 아니야. 하늘이 시켜서 했다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이 된 것은 한국 교회가 아니야. 하늘땅의 종교를 믿는 공 때문에 했기 때문에 세계적 대표의 왕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종교세계의 만왕의 왕이요, 참부모 되는 참부모의 직접 관계를 안 맺어 가지고는 둘 다 곤란한 세계에 떨어져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못 되는 것이요, 문용명이 문선명의 고향이 한국 아닌 고향은 어디든지 가 떠나 옮겨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주인이 달라져. 문 총재는 어디나 가 살 수 있습니다, 지금.
(낭독 계속하심;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문 총재는 영화나 체육이나 모든 면의 꼭대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두고 보라고요. 못하는 것이 없어요.
보여주고 영화내용을 통해서 그대로 보여주겠다 그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내가 서약이라는 동맹국이 나라가 없어. 나라 없더라도 그 길을 다 넘어섰습니다. 어느 누가 문선생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을 못 갖고 있습니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것은 모르고 있어요. (낭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방송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르쳐 주고 시험을 치고 있어. 시험도 낙제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낭독 계속하심;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UN도 우리 알기를 우습게 알았어. 뭐 문총재가 뭘 알아. 자기 마음대로 되지만 문 총재 계획은 1차 계획은 몇 십 배 계획 프로그램 권내에 유엔이 따라올 수 있는 계획이 이것은 몰라. 알게 뭐예요? (낭독 계속하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나 미국 국회에도 나에게 약속을 부탁하고 있어요.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그거 나 몰라요.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와요. 다시 찾아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큰일 났거든. 이중간첩은 두 나라의 백성으로써 미국 국가 내에서 간첩 행위를 발견한 즉각 몇 억 만 명이라도 두루룩 한강에 띄어 버릴 수 있어요. 그것을 알았거든. 4차 국가 공덕을 가진 사람들까지 이중간첩이 많은 것을 나한테 보고하더라고. 이것 어떻게 좋겠나. 나도 모릅니다. 알겠어요? (낭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즈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방향이 달라졌어요. 알아 보라고요. 여기 간판 보고 사람 알아보라고. 왜 대답이 없어?「예.」(박수)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멍청이 같은 사람 우리 부부 통일교회 바보같은 사람들이 돌아섰습니다. 뭘 할지 알아요? 나도 몰라요. (낭독 계속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참여 안하게 되면 결혼 못 시킵니다. 하늘땅이 하는데 왜 안 따라가? 그것 나 몰라요.
(낭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부산에 있는 이용흠 장로도 내 이름자의 동맹자의 중용이 알고 보니 내가 부산 가니 야야! 부산가기 전에 용흠이라는 사람이 성이 내 동생의 용명이의 용자인지 알아보라고. 아이고 그때 알았어. 물어보니까. 나는 중용이라는 중간 다리 놓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불러 가지고 네 동생과 여기에 너 목포시가 내 말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 “선생님 명령대로 하면 무엇이든지 합니다” 그래. 내가 이번 대회 끝나고 미국에 갔다 오게 된다면 너를 시켜 가지고 한일 터널을 파야 되겠다. 돈은 내가 대줄게. 지금 3억 2천만달러 언론계의 기금하고 은행 만들 기금을 예치해 놓았어. 그것 십배 모으는 것은 간단합니다. 종교세계의 간판 나발만 불면 1년도 안가서 일주일도 안가서 모을 수 있어요.
그러니 실력이 있으니 세상이야, 자겠으면 자고 말겠으면 말고 나 혼자도 하겠다는 자신을 가지고 그 일을 시작할까요, 말까요? 천정궁의 시의 중심 자리에서 선포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할까, 말까? 여기에 온 사람들 2만 7천 5백 명이 협조할래, 안 할래? 하면 일어서서 박수하라고. 일어서서. 보자고. 앉아 있는 녀석들은 발길로 차 굴려라. 그거야.
자, 이것 나도 큰일 났네.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오케이 하면 내일부터 회사도 그런 일을 무슨 일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이것 궁전 이것 보라고. 현대 우리가 다 만들었어요. 그만 하면 알겠구만.
(낭독 계속하심;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세상에 손대지 말라고 해도 나 할 거야. 세상에 어느 누가 문 총재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요? 손들어 보라고. 나 혼자 이만큼 해 나왔어. 나 도적질 안 했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이 아니야.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 한꺼번에 후다닥해서 몇 년 동안 다 해버리는 거야. 갈래갈래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수작 그만 두라고. 하나님이 나서면 다 하게 되어 있지.
(낭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해결 됐는데 교육시켜 보라고. 이놈의 자식들. 앉아 있는 것 잡아다가 교육시켜 보라고. 이제 교육 안하면 안돼요. (낭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나 할 책임 다 했습니다. 왜 가만히 있나? 데모를 좀 해 보지. 아주면 됐구만.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 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혼자서 이만큼 만들었으니 못 된다는 말 그만 둬라. 이 쌍것들아. 이 욕 한마디 이 쌍것들아. 나 욕하고도 이 쌍것들아.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버릴 수 없어.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 너희들은 마음대로 버렸지만 하나님은 70억 인류를 붙들고 이만큼 왔으니 어떻게 그만 둬. 나는 버릴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송영석 회장 ; 억만세 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