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3월 4일 (日), 대전 컨벤션센터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완성개문계승성취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대회의식 진행,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하심) (49분 30초) (박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감사의 꽃다발 봉정, 여성연합에서 천지인참부모님께 승리 영광 감사의 기념탑 봉정) (52분 30초) (박수)
(천지인 참부모님 소개 후 등단하심) (53:10) (박수)
하늘땅을 대표한 여성연합의 20주년을 맞는 기념날 우리 부부가 이렇게 나와서 말씀을 하게 되었는데 원래는 이것이 여성연합의 20주년 중심이기 때문에 말씀의 내용은 전부 다 내가 하나 우리 집사람이 하나, 일신이라고 하기 때문에 여성연합 20주년이니 만큼 내가 뒷전에 서고 내 대신할 수 있는 말을 나보다도 아름다운… (웃음) 어머니의 모습과, 말씀이 세계에 이름난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왕, 왕, 왕, 왕, 왕!’ (웃음) 있을 말 없을 말, 체면 사정 몰라 가지고 들쳐놓고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는 말인데, 어머님이 말씀 내용을….
내가 원고를 다 만들었다고 볼 수 있고 그렇지만 몇 번씩 내가 먼저 봐서, 내가 먼저 읽는 것보다 어머님을 내세워야 20주년이 빛날 것이고, 20년 주년을 위해서 수고한 사람은 20주년 이상의 23년 할아버지의 역사는 잘 모르지만 20주년 역사는 뼈와 살에 넘쳐흐르는 감동적인 역사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깨워 놓으면….
수십억의 여자의 세계가 폭발 되어 나오게 되면 하늘땅에 있는 축복받고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물론하고 지금까지는 부부가 같이 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기념사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영계에 가더라도 갖출 수 있고, 이제는 1층천 2층천 3층천 천국 시대는 지나가요.
제4차 사도요한이 예수를 갑자기 만나 가지고 모를 때에는 예수를 죽으려고 하던 그 장본인이 알아 가지고, 알아보고 14년 동안 바다와 섬에 있어서 말년의 생애를 거치면서 하늘의 질서를 찾으려고 나중에 했지만 나중에 찾은 것이 제4층천, 하늘나라의 입문해 가지고 바라볼 때, 황홀한 그 세계를 자기가 알 수 없어서 이 일에 확장을 위해서 수도하겠다고 지금까지 그 수도의 길을 걸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분도 결혼도 못했던 것인데….
4대 성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까지도, 여기에 못난 사람이 성례식을, 주례를 맞춰 가지고 성례식을 해줬다는 사실이, 여러분이 기도하면 알 것이고, 그 장들이 가르치는 표제는 천지인참부모, 수천수만의 사람이 아닙니다. 단 한 사람이야.
우와-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이 있는 줄 몰랐는데 마음과 몸의 하나님이 하나인 데에 있어 가지고 그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쫓겨났기 때문에 그 쫓겨난 원한의 이 구렁이를 해소시켜야 할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나 그 책임을 예상해 가지고 어릴 때부터 큰 내 부모도 모를 소리로, 너는 곱게 자라야 돼.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있으니 가르치는 것도 분별해 가지고 들을 줄 알아야 될 거야.
밤의 하나님이, 있는 그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이 왔을 때에는, 우리 형님 말씀을 받들어 가지고 낮의 하나님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 총재를 곱게 길러 가지고 우리의 해방과 석방까지도 책임 마쳐야 할, 역사에 없는 최대의 숙제의 기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진, 어린 소자로 태어난 문 씨 가정에 이름을 맡겨 가지고 나를 기르라고 한 그 3대의 할아버지들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다 알고 지도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격한 천상의 도리를 중심삼고 지상의 도리와 영계의 통일을 이루지 않고는 지상의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한 때에는 나를 영계에 갖다가 모여 놓고 전 세계의 역사적인 위인 성인, 모든 지도 국가 체계, 지도 책임자들이 여기에 문 총재를 중심삼고 여러분들 앞에 났으니, 문 총재 한 번….
저는 하나님의 뜻과의 상충된 대표자라고 세상이 하나, 하늘은 그렇지 않으니 땅에서 살다가 나온 여러분들은 땅을 중심삼고 하늘도 모르고 왔으니 문 총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것을 세워놓고 대공박전의 공세 시대에 있어서의, 문 총재의 10분만 돌아서서 말만 하면 나서서 반대할 사람이 그치기 때문에 문 총재 하면, 우리 밤낮의 하나님이 한 몸이 되어 가지고 관리, 길러나갈 수 있는 데에 지장이 없게끔 도와주소서. 그 관리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래, 여러분과 내가 서 있는 자리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왜? 남들은 보지 못하는 혼을 볼 줄 알아. 영인체를 발견한 사람은 여기에 있는 사람입니다. 영인체, 영인체 알아요?「예.」혼은 사람인지, 도깨비 새끼인지, 상대가 없고 떼거리도 없으니만큼 자기 제일 잘났다고 떠돌이하는 영으로 올 수 있는 혼란의 역사를, 문 총재가 잘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정리되고, 문 총재가 천지의 이치를 알고 중심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그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배워갈 수 있는 중심인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중세에 그 많이 지난 후에야 그 분의 말씀을 따르겠다고 영계가 연합해 가지고 통일전선이 벌어졌어요.
지상은 사탄의 전선이고 영계는 통일, 이 두 세계가 내적인 세계가 중심이니 만큼 외적인 세계는 자기 둘도, 내적인 기준이 중심인 줄 알고 외적인 몸은 자기가 속한다는 책임 외에는, 전부 지나치는 외에는 참관하지 못하고 내 눈치를 봐 가면서 맞춰 끝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시대까지 왔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절반, 지상세계도 종교를 통해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하나의 나도 이제는 사람으로서 청년시대를 지냈고, 사십 대를 지나면서 가정을 시작했으니 만큼 가정의 본이 될 수 있는 것을 급속히 세계의 하늘땅에, 하나 같이 펴라는 명령에 의해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한 것을 알아요?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결혼할 수 없습니다. 천만년 역사가 바라더라도 불가능한 것을, 너는 그런 책임을 지었으니….
밤의 세계와 낮의 세계에 경계선이 없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말씀하던 거기에 떨어지지 않고, 선악과 자체를 소화해서 살았으면, 타락 안 해 가지고 아담의 문화권 세계가, 세계가 통일된 우리 조각의 이상적인 사상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패로 갈라져서 지금까지 분립된 환경의 세계가 하나 될 수 없게끔.
왜? 참사랑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사랑의 주인은 밤의 하나님이야. 낮의 하나님은 참사랑의 환경적인 여건을 갖출 수 있는 일이 다른 것을 알고, 지금까지 때가 될 때까지 이거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선포를 할 수 없지만 둬 두어 가지고 화합 통일 그런 기반을 문 총재가 가려 나와서 이만한 기반을 이루었어요. 이제는 죽든가 살든가 하나 되어야 돼. 싫으면 싫은 대로 싫은 자리에 가봐라. 바르면 바른 자리에 가봐. 바른 자리는 자연히 서 있지만 싫은 자리는 따라가야 할 터인데,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통일사상 전체의 내용을, 이론 타당한 결론, 묻는 말을 알아듣고 아는 것은 알지만 설명을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때가 아니었어. 때가 이제는 다 끝났어요. 무슨 비밀, 무슨 말을 내가 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이 이해할 수 있고 따라갈 수 있는 이러한 인성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것이 몇 년이 걸릴 거야. 20년, 40년….
윷판이 그렇잖아요? 열, 열, 열, 사십 열이야. 윷판이 그러면 이 동그라미 세 개에 원형이 있으면 원형의 가운데에 있어 가지고 기둥이 있어야 돼. 기둥을 모르니 기둥에 설정을, 팔각정이라는 정자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숨어진 내용은 여러분 개개인이 가려 가지고 자기의 가정에도 동서남북과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동서남북이 하나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오대양 육대주가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4수와 8수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오대양 육대주는 11수입니다.
이거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여러분 열의 상대는 열둘을, 둘 둘을 해서 요거 둘을 해서 열둘을 할 수 있어. 열둘을 하는데 요거 그 다음에는 뭐냐? 셋까지만 해도 넷까지만 해도 다섯째에 가서는 기둥을 못 만듭니다. 그런 난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원리해설, 원리강론, 원리본체론까지….
어느 누가 공부를 다섯 번 이상? 공산사상 민주사상 둘을 해 가지고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는, 다섯 번 이상 가야 비로소 눈을 들고 바라볼 수 있게 되면 어- 우주가 영계와 더불어 갈 수 있고, 영인체도 바라볼 수 있고, 영인체의 권위 산 것이 몸 마음이 하나 된, 하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계대자들도 친히 모실 수 있는, 이러한 이상이 온다고, 꿈같은 사실이 벌어집니다. 이제는 이것이 상식화 될 수 있어요. 영계의 통일, 세상 통일.
할아버지들이 손자를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자기의 손자들보다도 더 사랑합니다. 그래, 나도 우리 신준이를 하나님 이상,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약속한 한 것을 안 하면 할아버지로 모시지 않아요. 이런 지난 사실이 이만하면 만국의 공표할 때가 되기 때문에 내가 주동이 되는 것보다도 가정에 정착을 해서 여성들이 자리를 잡아야 돼.
여성들이 왜 아기를 안 낳으려고 그래? 제일 과제가 영국에도 불란서도 선진국에 가도 인구가 줄어들어가는 것을 알아요? 그래, 남자들은 바람인지 무엇인지 장난인지 모르지만 한 남자가 한 남자를 싫어. 동서사방에 같이 공부했으면 친구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상대도 열 사람 백 사람, 남자로서 나쁜 놈이 얼마나 여자를 했느냐 하면 1천8백 명 이상, 삼 육 십팔(3⨉6=18), 이야- 그것으로 나는 얼굴을 펼 수 없습니다.
이제! 문 총재는 결심하고 나서고 결정을 해야 돼. 정비 되나, 안 되나? 부정해. 무엇으로? 경계가…. 지금 얼마? 40퍼센트 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환경에 들어와 살 수 있어야 돼. 하나님의 가족이, 하나님이 우리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가족이 되어야 돼. 그런 기준을 맞추기 위한 교육 시설이라든가 운동 시설, 세계에 없는 이야- 별의별 인류가 상상 못 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 꿈의 세계가 찾아오는 것을 환영하기 싫은 사람은 물러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 없어지지 않고 다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이 참부모의 소원인 것이니, 다 갈 수 있기 위해서는 갈 수 있는 교재-교본이 다 되어 있어요. 유치원 교재, 초등학교 교재, 중고등학교 교재, 대학교 교재, 대학원 교재, 박사 되기 위하기 있어서의 세계의 어떤 국가들도 같은 자기의 요소로 같은 내용으로 지도할 수 있는, 공평 유일한 환경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모였으면 여러분 각도의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선생님의 교본-교서로 이마를 맞대놓고 뭐 3년 4년, 길어야 7년을 붙들고 하고, 내가 다 가르쳐줘요. 선생이 따로 없어요. 내가 가르쳐줘야 돼요. 가르쳐주면 뜻을 다 이룬다는 것도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가르치던 사람이니까 그들을 내 마음대로 지도해서 나는, 심청이와 같이 춘향이와 같이 이순신 장군과 같이, 에덴동산의 그 모양 그 자체의 법을 천상세계에 영원한….「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잘 안 들려요. (청중)」(박수)「아버지! 이제 앉으세요. (어머님)」지장이 없을 수 있게끔 될 시간을 작정하기 위해서 왔으니 이제 말씀을 내가 하는 것을 부모님이 말씀….「제가 할 게요. 아버지, 앉으세요. (어머님)」대신 해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박수) 대신하기를 바라면 전부 일어서서 ‘부모님 말씀을 간절히 원합니다.’ 하고 박수하고 환영해요. (박수) 일어서서. 싫은 사람은 그만두라구. 일어서서 박수해. (환호, 박수) 자, 어머님의 말씀을 환영합니다.
「아버지, 저기 앉아 계시면 좋겠어요. (어머님)」「총재님 만수무강 억수무강을 저희가 다시 한 번 박수로. (문난영)」(박수, 환호)
(말씀이 잠시 환호 박수와 겹침) 말씀을 하고, 말씀을 대하고 생각하면서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같은 맛을 느끼며 같은 감사의 마음으로 고마워요.「고마워요, 감사해요. (어머님)」(박수)「아버님, 감사합니다.」(박수)「참아버님을 대신해서 참어머님 한학자 총재님께서 말씀을 주시는 시간입니다. 다시 한 번 크게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조용히 자리에 앉으시겠습니다.」
(참아버님 강연문 낭독 시작하심; ……여러분, 우리 모두 참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통일의 세계를 건설하는 참된 어머니의 길, 참된 아내의 길, 참된 딸의 길, 그리고 참된 여성 지도자의 길을 갑시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2분 01초) (박수, 환호)
「이제 결론의 말씀으로 참아버님을 단상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뜨겁고 열렬한 박수로 문성명 총재님 참아버님을 단상에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환호)
자애하신 어머니의 마음세계, 그렇게 울타리도 크고 광장도 넓은 세계가 있었다는 것을 나도 지금 새로이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박수한 것이, 여러분의 일생의 처음 박수로 기억한다면 이 시간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역사적인 선물 중의 선물이 되어야 된다고 봐요.
나는 본래에 이 연설을 내가 해야 할 것을 어머니에게 맡겼으니 어머니가 맡은 뒤에, 여러분이 이제 뭐라고 할까? 끈과 기둥이 의지할 수 있는 울타리가 뭐냐? 세계의 모든 실상은 이제 다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지나가요. 중국도 지나가요. 소련도 지나가요. 종교도 지나갑니다.
문 총재의 도리도 지나가는데 그래도 끝까지 그 남음의 여파의 내용에, 그 골자의 가르침의 핵들이 모든 세계의 것은 다 지나 가지고 그래도 하늘로부터 인연 되어 있는 골자의 내용이 남아질 것이 여러분의 일생으로써 붙들어서 충족하게 이해하고 맛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내용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세계의 최고의 결론의 한 마디를 여기에서 나는 지어야 될 것은,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미국에 맡겨 가지고 삼권분립의 세계를 넘어서 그 꼭대기에 세계의 평화를 대표할 수 있는…. 아이고- (어머님의 속삭이는 소리, 말씀이 안 들려 마이크 위치를 조정함.) (웃음, 박수)
나는 마이크를 본래 좋아하지 않아요. 마이크가 거꾸로 되어서 저거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야- 박근영 여사가 빠르네. (박수) 여자로서의 여기에 많은 여성을 대표해 가지고 선두에 서서 관찰하는 데에 있어서 깊고 넓은 것을 아껴서 매일 같이 감정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지내왔기 때문에….
이거 마이크가 자빠져 가지고…. (웃음) 듣지 못하는 것을 이제는 마이크가 고마운 말이야, 이게. 내가 우스운 얘기를 하면 우스운 얘기를 곧잘 전하고 웃게 만들고 말이야, 슬픈 얘기를 하면 슬픈 얘기…. 어머니도 이 말씀을 해서 많은 좋은 소식의 말도, 기쁨의 말도, 결심의 말도, 아마 기록을 깨고 박수했다는 그 모든 전부가 오늘로 끝이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박수)
여러분 이제부터 커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커야 돼요?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의 나라에 영계에 가 있는 그 선조들보다도 더 커야 세상이 수습되어 집니다. 그 수습된 내용은 참된 인연과 세 가지예요.
온도와 속도와 질서를 갖추어 가지고 영원히 큰 온도도 큰 사람은 큰 온도, 속도도 큰 사람은 거기에 해당할 속도와 온도를 맞출 줄 알고 질서가 있어, 질서. 질서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 3단계의 기준을 갖추고 살고 그 면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버지, 어머니, 형제, 나라의 중심존재로 살았다면 그 집안은 이 온 우주의 모델적 가정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최종의 결론이 그래요.
미국도 책임자가 달라집니다. 금년이에요, 알아요? 독일도 달라집니다. 불란서도 달라집니다. 소련도 달라집니다. 기독교도 달라집니다. 회회교도 달라져요. 다 달라져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가 갖고 사는 것이 뭐야? 인연을 붙들고 산다.
인연이 어느 정도의 관계냐 하는, 높은 낮은 내용의 연결적인 것의 관계가 크냐, 작으냐? 그 인연이 하나님과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종과 되어 있느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내와 하나님의 가정과 인연이 되어 있지 않으면 종교가 아무리 되어 있더라도 하나님의 가정에서 탈락하는 겁니다. 다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내가 생각하는 것인 참된 자리에 설 때, 내가 소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놓고 기다리신 분이 한 분인데 만왕의 왕의 주인이고 또 부모의 대표자라는 거야. 대한민국에 필요한 미래의 이상세계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제4차 제5차 세계의 천국 이념의 세계는 무슨 세계가 나타날지 모릅니다. 무서워 말고, 이야 그거 문 총재라는 사람이 참부모인지 무슨 부모인지, 천지인 대표자가 참부모가 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런 세계의 4차원 5차원의 세계의 우리의 모든 대한민국 사람은 몽땅! 한 사람을 따르지만 그 세계에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교재-교본을 만들어 놓았다는 양반이야. (박수)
교재-교본이 몇 페이지냐 하면 74페이지야. 아이고, 뭐 어느 경서를 봐도 몇 백 배이지, 이런 데는 74페이지. 이야- 그런데 그거 백과사전을 찾아봐도 74페이지의 80퍼센트 이상이 없습니다. 이것은 새것이야.
이것을 내가 만들었는데, 그거 그런 한국 사람은 한국의 글을 읽었으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든지 다 해득할 수 있고, 일본 사람도 물론이요, 미국 사람도 물론이요, 선진국가도 물론이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도 너무 많은 상식이 필요 없어. 중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어디에 가서든지,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그 시간과…. 훈독회 하는 데에 있어서도 내가 훈독회의 시간을 맞춰 놓으면 온 세계가 같이 맞출 수 있습니다. 몇 장, 몇 절하면 같이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같은 내용을 알고, 같은 내용에서 살고 같은 사연을 중심삼고 관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니, 그 세계의 우리 사는 환경적 체제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환경에 들어가서 살아요. 싫더라도 그 환경에 끌려가야 나날이 발전하는 그 세계가 내 나라의 것이요, 내 생활의 것이요, 우리가 살 수 있는 갈 도리가 아니겠느냐? 이제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문제는 간단합니다.
지금 여러분 대통령이 누가 될지 알아요?「모릅니다.」다음 대통령이 누가 돼? 다음 국회의원은 누가 돼? 다음 장관들은 누가 돼? 거기에 소속한 백성은 누가 돼? 세계 사람이 백성 교육을 다른 것을 받으면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제는 세계에 있는 박물관에 아무리 찾아봐도 선생님이 만든 이 교본-교서는 한 권밖에 없습니다. 그 아무리 박사가 있더라도…. (박수) 박사가 갖더라도 천년만년 우리의 가보로써 연구해야 될 책이라는 거야.
이것을 붙들기만 하면 간단한데 내용을 보면 천태만상의 기기묘묘한 내용이 거기에 들어있는 것을, 눈을 뜨고 천 번을 읽게 되면 천 번, 백 번 읽는 것보다도 10배 이상의 비밀이 숨어있는 것을 알아. 그 비춰주는 망원경을 통해서 바라보는 세계는 그 세계의 미래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호화찬란한, 이야- 그 망원만 바라봐도 이야, 공부하고 그 세계에 가지 않고도 그 보는 그 지방이, 이야- 우리나라가 세계 전체의 표상적인 기대가 되어 있네.
우우! 사람들이, 어느 사람 전부 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희희낙락 좋아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의 먹고 살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야. 이상세계에 어떻게 이용해 가지고 새로운 건설과 새로운 전통을 만드느냐 하는, 잠자던 세계의 숙제를 깨쳐 가지고 우리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세계로 확대시킬 수 있는 곳이 숨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몇 번 읽으면, 문 총재의 이것이, 이 내용의 골자 가운데에 여성연합의 20년 대역의 서론이 될 수 있는, 결론이 될 수 있는 몇 페이지인데, 전부 내용은 20년 전통의 골자가 여기에 들어가 있어요. 그 골자까지도, 이거 보면 20년의 책이 몇 권이고 무엇 무엇이라면 간단하고…. 그거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의 20년은 2천 년 이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거 10년을 1만 년을 주고 바꿀 수 없어요. 1만 년을 공부해도 여기에서…. 여기 배후에는 백과사전이, 아마 2천7백 권, 3천7백 권이 넘을 거예요. 세계이 학자들이 듣고 감동된 사람들의 그 연결된 그 환경까지도 꿰어 차 가지고 같이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내용이, 천만 가지 사실로 불어나가고 있다는 사실, 수수께끼의 놀음판입니다, 이게. 관심이 있어?「예.」여기에 한 줄만 해석해도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의 문제도 알았고, 다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천지인참부모 승리의 해방, 해방완성 개문계승 성취대회. 여기 본래는 천지인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선포와 천주대회입니다.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영계에 어디든지 선생님에게 걸려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창조주 본연의 ‘선악과 따먹으면 죽으리라.’라고 말하던 그 양반도 다 걸려 있어요. 그것을 누가 풀어주느냐 하면 자기 후손들, 자기 아내와 못했으면 아들딸이, 아들딸이 못하면 일족이 해야 되는 거예요. 일족이, 우리 통일교회의 일족이 몇 천만이에요?
여러분 영계의 해원해 주기를, 210대를 해방해주라고 축복했는데, 210대가 해방되면 종교권이, 어떠한 종족이 필요 없습니다. 다! 다 같아지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이 책을 가지고 문답을 해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 집에도 가지도 못합니다. 학교 입학도 못해요.
그러니까 입학 수속하기 위해서 입을 열지만, 그거 간단해요. 이것을 졸졸 다 외우고 응용할 줄 알면 돼. 한 마디의 말을 열 사람이, 열 나라의 나라가 살 수 있는 말로써도 집어넣을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어요. 한 줄에도 한 페이지에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거 지금, 천일국 13년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을 여기에 완결을 지어줘요. 그러면 최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이것을 다 이대로 말만 하지 않아. 박근혜 박근영 씨가 말은 많이 했지만 살 수 있는 내용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야. 산 내용, 아는 내용보다 산 내용을…. 복잡합니다. 산다는 내용에는 세계가 달려 있어요. 사는 세계가….
이번에 전부 다 여기가 어디예요? 대전이죠. 대전이 문제가 아니야.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강원도 다 달려 있어요. 떨어지지 않아, 한 몸이야. 내 머리카락이 다르고 귀가 다르고 다 달라. 이것이 한 시구에 가정 식구가 열 사람이면 세계의 어떠한 종류, 어떠한 조상이라도 다 대할 수 있는 동량 체제가 집결되어 있다는 거요. 그 참고서만 가지면 모를 것이 없어요.
내가 좋아하고 복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이 배웠습니다. 많이 운동을 시켰어요. 못하는 것이 없어. 싫다는 것이 없어. 농사를 지으면 농사 세계에 있어서의 문제요, 학교에 가면 그 학교에서 운동을 하나 체조를 하나 무엇을 하나 학술을 하나 무엇을 하나 화제야. 그 찌꺼기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기발한, 선두에 서 나온 역사가 구십삼 년, 오래 산….
지금도 그래도 구십삼 세지만 너희들의 뒤에 안 따라갑니다. 거문도면 거문도의 해상궁전에서 잡아야 할 고기의 종류들은 너무나, 저런 사람이 좋아하는 그 종류는 해양 세계의 조금 귀퉁이 고기밖에 안 돼. 세계가 되려면 세계의 고기를 옮겨오기 위해서는 온도를 높여야 돼. 온도가 달라집니다.
3도 4도만 높아지게 된다면 말이요, 남방나라의 고기들이 여기에 여수 땅에 와서 살아요. 3도 4도가 낮아지면 북방나라의 고기들도 먹을 것과 물 온도와 내용이 같으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게 했어요. 그 바다의 온도를 중심삼고 인력으로도 조정할 수 있는 세계는 앞으로 무엇이든지 가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찬물 고기도 더운 물에 살 수 있어요.
여기에 북극에 있는 호텔권도, 남방의 바다의 더운 호텔보다도 더 덮게 하고 살 수 있습니다. 냉동시설을 안 해도 산골짜기에 소든가 돼지든가 죽은 사람은 그냥 그대로 놓고 온도계만 딱 해서 볼 수 있게 해놓으면 말이요, 온도를 보급해 가지고 같은 온도로 앉아 가지고 몇 수천 명이 한 골짜기에 들어가 있더라도 수천 명을 살려서 물에다 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모양, 같은 길에, 같은 온도에, 거기에 생명의 약동하는 충격만 집어넣으면 그 어려운 것이 아니야. 엄마 아빠가 붙들고 춤추게 되면 자연히 화합되는 거요. 딴 나라에서 둘이 이사 가서 삽니다. 그런 세계도 생각할 있잖아요? 이 땅에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제한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안 하고 좋고 나쁘고 갈라지고 다 이러는데. 그 어머니가 와 가지고 낳은 사람들, 어머니가 되면 어서 우리와 더불어서 가자. 놀러 가자, 옮겨 가자.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완성 개문계승성취대회로구만! 발전했네. 어머니 몇 페이지가 선생님의 원본에서 따놨어? 몇 페이지야? 선생님의 원고의 말을 그냥 그대로, 그것도 다 이제 다시 교육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거 모르면 안 됩니다. 모르면 패스포트를 못 받아요.
1년 동안이면 72장이니 뭐, 머리 좋은 사람은 한 사람이 다 따루고 천번만번 뒤적거리면서 좋은 것끼리 꿰어 가지고 구성할 수 있는 내용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거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 발명 개발할 수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떨어져요. 그거 자기들이 노력 안 해 가지고 떨어지는 것을 누가 책임져.
같은 밥을 먹고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아들딸에게 부모님의 권고요 부탁인데, 부탁은 다 따루는 것인데 같이, 별반 차이가 있다면 점수는 낙제되는 삼십 대 이십삼 점, 이십삼 점 이하의 차이일 뿐이지. 그 가외에는 다 알아요. 자, 그렇게 살아야 될 것을 권고합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이제 할 것이 다 끝났어요. 같이 살자. (박수)
우리 여자들은 문 총재하고 같이 살자면 재산을 팔아 가지고 뭐 어디 한국에서 저기 시베리아든지, 시베리아에 있는 여자든지, 아프리카든지 오스트리아 어디에 가더라도 갑니다. 안 갈 수 있어요? 박근영이는 어드래요? 내가 가는데 따라 갈래, 안 갈래?「따라갑니다.」우리 어머니 박사, 이 대통령 박사 따라가.「아버님을 따라갑니다.」(박사) 그 박사 엄마 아빠도 따라나서는데 보따리 들고 도와주고 따라 안 가면 안 됩니다. 우스운 얘기가 아니야.
그러면 선생님은 어디에 가서 살려고 그래. 어떤 곳에 살려고 그래. 그것은 여러분들은 10년 20년 100년 300년 500년 600년 700년을 지내야 알아요. 그런 좋은 역사의 시대에 자기 일족이 해방의 하늘나라의 권위를 차지하고 대등한 행복의 세계에 살 수 있는 민족이 된다는 것을 싫다는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나도 귀찮아요. 될 것을 바라는데 안 되니 다 없어지면, 에이라- 그렇지 않아요, 그만 두고 말지. 그만 두더라도 그거 문제가 뭐냐?
나무가 썩을 줄 알았더니 나무가 단단하게 서 있으니 나무에도 버섯도 생기도 순도 생기도 싹도 생기고 오만 가지 부대작용이, 나무가 살아날 수 있는 준비를 전부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 새생명의 제일 귀한 것만 거기에 원소로써 집어넣으면 안 살아나는 법이 없으니 만큼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요. 선생님하고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은 이거 탐독해요. (박수)
내가 밤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들여서 해방석방 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참부모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나라와 세계를 이룬 것은 너희들이 정성을 들여서 그거 맡아서 하면 해드립니다. 그러면 다 끝나요. 특정 족속만이 아니야. 전부 다 누구든지 가능한 거야.
그래서 이제 여당 야당의 290명의 국회의원들, 통일교회도 300명을 했어요. 290명에서 한 300명을 채운 거야. 그래 여당 300명, 야당 300명, 자 한 집에서 살아보자구. 너의 아들딸 식구 일곱 사람, 여덟 사람 딱 같이 씁니다. 싸우나, 안 싸우나? 위하면서 사느냐, 울면서 사느냐? 그래, 나와 가지고도 지식도 대학도 박사도, 박사 하는 사람 없습니다. 나도 박사가 수백 개가 돼요.「아버지, 안 들려요.」(박수)
「아버지 여기에서 한 마디 해주시고, 다음 프로그램이 있다고 그래요. (어머님)」(웃음, 박수) 어?「안 들린다고 해요. 그러니까 한 마디 해주시고 끝내세요. 다음 프로그램이 있대요.」(박수)
자, 이제 다- 참부모와 같이 살 수 있는 준비, 행랑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내가 오라고 하는데, 나는 무슨 짓을 당하더라도 가서 살겠다고 하는 결심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예.」(박수) 국경이 없어져요. 땅 주인이 없어져요. 나, 땅 주인 없습니다.
그래, 문 총재와 같이 살자고 해서 딴 사람하고 못 살아. 그러면 돼요. (웃음) 문 총재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거든. 자기에게 있는 비축자금 다 나누어주고 있으면, 그보다도 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나는 노동도 하고 다시 벌어 가지고 그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돈을 벌어서 같이 살 수 있는, 한 단계 낮은 식구로서 키워가려고 하니, 전부가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니 될 수 없고, 천국의 주인이….
여러분, 조국광복 해봐요.「조국광복.」하나님이 조국 광복이야. 다시 만들어야 돼. 그 광복의 하나님의 나라는, 원복의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갔어? 초복의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어요? 광복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 누가 광복을 할 거야? 그것은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됩니다. 싫던 좋던 안 된 모양의 몇 년, 일생의 1대 2대의 고충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해가야 돼요.
나는 몇 대, 10대, 몇 백 대를 극복했습니다. 너희들이 다 도망가더라도, 나는 못 사는 거기에서 살 줄 알아요. 먹을 것이 없으면 그림을 그려 놓고, 그거 보며 좋아하면서 눈으로 먹고 마음으로 먹어요. 먹습니다. 입이 말해요. 그런 말이 아니고, 결심을 크게 해 가지고 같이 살기를 바라니 같이 살아보자. 그래, 이 책만 따루어요. 이 책 되는 사람은 다 같이 살 수 있어요. 간단하지?「예.」(박수)
서른여섯 장, 서른여섯 장이에요. 금인지 복이지 모르지만 서른여섯 장을 ‘와와와와, 와와와와-’ 날아다니면서 그 일을 하고 살아. 그런 패는 다- 우리 집의 사람이요, 우리나라의 사람이요, 우리의 형제다 그거예요. 간단합니다. 알겠어요? 같이 살자.
내가 300명을, 1000명은 내가 먹여 살릴 수 있는 돈이 있어요. 몇 천만 명을 남미의 땅 사놓은 것을 가지고, 한 사람에 300평만 나누어주면 몇 천 명을 나눠 먹일 수 있는 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거 갖고 싶어요? 준비하고 와요. 먹고 사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에이라! 문 총재가 하늘이 있으니 좋다는 거기에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문화 세계의 창조, 세계가 새로운 세계로 하늘로 날아갈 수도 있고 땅으로도 갈 수 있으니, 그런 일이 다 가능하니 그런 세상에 한 번 살아보자. (박수)
이 어머니도 나를 따라갑니다. 어머니 혼자가 아니야. 내 말을 듣고 나를 따라가요. 오늘 좋은 말씀 다 좋지만 어머니도 나를 따라가면서 그 일을, 그거 어려운 일이 아니라 재미로 하는 겁니다. 자, 그렇게 부탁하고 오늘의 대회의 결론은 문 총재를 붙들고 놓느냐 안 놓느냐 하는….「안 들려요. (청중)」
그가 일하는 자리에 가서 일하고 그와 같이 살 수 있는 사회, 바다가 있으면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고 배를 타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바보가 아니야. 문자 세계의 근원도 많이 개조하고 있어요. 그렇게 알고….
참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이, 그것은 가짜가 참부모 되지 못해요. 그 내용의 옷을 갈아입고, 거기 제도에 화할 수 있는, 그 제도를 자기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결심하는 사람들은 따라 나올 거예요.
자서전 다 가졌습니다. 이번에 나누어주는 책은 1권 2권 3권 딱 같은 내용인데 하나도 고친 것이 아닙니다. 그거 그냥 그대로 따루면 그냥 그대로 사는 사람들은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수많은 사람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재산이 넘쳐흐르게 되면 그 사람은 같은 분량으로써, 같은 국민으로서 평등평화하게 공동분배하고 잘 먹고 잘 살면서 하나님과 좋게 하면, 그게 자식의 도리입니다. 충신이 할 수 있는 도리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게 알고 따루라구. 천번만번 따루면서 불경을 외우듯이, 음미하면서 천배만배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기도도 할 수 있고 탐색도 할 수 있는, 여러분 가정에서 홀로 커나갈 수 있는 것인데, 뭐 절간이든가 돈을 안 내고 학교 안 다녀도 할 수 있는 교본이 있으니….
「비행기 출발한대요. (신준님)」(웃음, 박수) 어, 어?「비행기 출발한대요.」(박수) 예?「비행기 출발한대요.」자, 그러면 내가 노래하나.「헬기가 출발해야 된대요. (어머님)」헬기 출발?「지금 지지대회 선언한대요.」지지?「지지 선언.」선언, 선언하고….「누가 나와서 선언문 한 대요.」선언하고 나도 떠나야 되겠네. 헬기가 출발한대. (웃음, 박수)
엄마!「예.」우리….「여기 선언하게 해주세요. (어머님)」노래 한 번. (웃음, 박수)「무슨 노래하고 싶으세요? 노고지리 할까요?」노고지리. (아버님, 어머님께서 ‘노고지리’ 함께 부르심.) (박수, 환호)「왕아빠하고 손잡고 가자. (어머님)」자, 만세 누가 할래?
「오늘 귀한 말씀을 주신 천지인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난영)」같이 사는 거요.
「다음은 천지인참부모 지지선언을 하겠습니다. 이 지지선언은 북한에서 오신 김인실 국장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인실 국장을 비롯해서 북한에서 오신 여성 대표단이 계십니다. 총재님 양위분께서도 북한에 고향을 두고 계십니다. 한 번 환호를 해주십시오. 우리 북한에서 오신 분들께.」(박수, 환호) 조그마한 여자들이네.「아버님, 여기 있습니다.」여자의 해방만세.「아버지 이쪽으로 오세요. 이제 지지선언 하게요. 이쪽으로 오세요. (어머님)」그래.
(천지인참부모 지지선언문 낭독, 김인실 국장)
(억만세 삼창, 우다 에쯔꼬 세계평화여성연합 부회장)
(천지인참부모님 퇴장하심.) (박수, 환호)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해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