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2월 29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오늘이 2월 8일?「천력 2월 8일 안시일 경배식을 올리겠습니다.」
(경배, 가정맹세, 석준호 회장 기도) 18:22
기도 가운데 잊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교재의 교본 완성 완결 완료의 모든 전통을 인계 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참부모 대신 교본 교서의 전통을 세우는 역사적인 대전환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오늘 2월 칠팔절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50 고개, 칠 칠 사십구(7×7=49)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오늘 56. 2월 7 8일의 마지막 날입니다. 넘어서 가지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니 종교니 뭐 다 떠나 가지고 부모님의 남기신 교재 교본 가운데 하나님이 시작으로 끝까지 타락한 동기와 그 내용이 시작과 끝까지 창조이상 완결이 시작과 끝까지 완성 완결 종착을 선포할 수 있는 어젯날을 잊어서는 안돼요.
교재 교본.「다 보냈습니다. (석준호)」그것만이 아니야. 천지인참부모 국민 계승대회 참석했던 대표자의 이름들까지도 이 교본 교서를 받아 가지고 그날부터 종족적 메시아 세계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의 창조이상 세계 완성 완결 완료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단일가정 교재 교본이 전수 된 것을 중심삼고 일체 일심 일체될 수 있는 참부모님의 거친 승리의 패권 사실을 여러분의 가정 가정 위에 옮겨 전통으로 삼아야만 영생 세계의 지적인 행로가 연결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요한 날입니다.
보라고요. 이 책에서는 1권 2권은 여러분들이 다 갖고 있어요. 딱 이와 똑같은 것은 교재 교본이 똑같아요. 이와 같은 모양이 1권 2권은 갖고 있는데 1권 2권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일을 완성 완결해서 수많은 참고 된 기록의 내용이 1권 2권에는 페이지에 선생님이 필적이 안 들어간 것이 없습니다. 한 페이지에 수십 번 수백 번 이런데 3권만은 깨끗해요. 손댈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한토 하나도 손대 가지고 변경시킬 수  천지의 처음 창조조의 완성 자리에서 창조주가 없었어요. 지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님에게는 밤낮이 없습니다. 낮에만 일하고 밤에만 쉰다는 말이 있어.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93세에 생일이 될 때까지 어머니는 71세에 23년간의 연령이 한 시간에 태어날 수 있는 그 날을 맞추어야 돼. 낳은 날이 같고 사는 생활이 같고 결혼해야 하는 날도 같고 세상 떠날 날도 같습니다. 모든 일체권. 몸 마음이 상치 반대되어 갈라진 그 누가 있어서는 안돼요.
그래 성씨도 한국말도 286성이 아니에요. 성씨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자지관계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실체 참부모와 실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 석방 시켜 줘 가지고 실체 참부모가 실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해요. 그런 창조원리가 있습니다. 실제 창조주가 밤낮 갈라져 가지고 그 중간에 모든 것이 천태만상의 갈라질 수 있는 것이 분별되지. 일대 화통의 통일세계는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286성이 그 성 가운데 내가 제일 되면 좋겠다. 우리 집안이 제일 되면 좋겠다. 집안이 없어요. 나라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된 장자권 축복,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하던 그 자리에 간 쫓겨난 탕감복귀 역사를 벗어난, 여기서 1층천 2층천이 아니야.
사도바울이 산과 바다에 가서 14년 동안 정성 드리고 접한 것이 뭐냐 하면 3천 층 이상을 말하던 것은 그 해방의 세계, 해방 완성 완결의 세계를 말한 것을 그 자리에 사도바울이 들어가 살지 못해요. 지금까지 탕감복귀 역사의 지상에 얽매여 가지고 그 자리에 못가, 다시 참부모와 더불어 하늘에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창조주가 없어졌습니다. 
전통이 없어졌어요. 전통이. 창조이상, 창조원리를 몰라요. 원리의 전통이 없어요. 전통 위에 하나되어야 할 것이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의 정자 난자가 그 단지 가운데 들어가서 51도 52도 50도에서부터 고개를 넘고 높은 평지로 영원한 천국 이 자리에 여기는 이 위에는 누시엘도 없고 타락도 없고 추방된 인류역사 구원의 역사도 없는 것입니다. 해탈. 종교 가운데 불교가 자체의 노력으로 해탈한 그것 몰랐어요. 해탈된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뭐예요? 부활 중생 그 다음에 뭐예요?「중생 부활 영생.」중생해서 부활하고「영생.」하나님이 영생할 수 있는 창조의 주체로 있지만 세상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몸뚱이 사이에 타락의 사탄의 핏줄을 심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 원리의 탕감법에 해당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창조주도 모르던 역사였고 누시엘도 모르던 역사. 회개니 무엇이니 구원이 없는 그런 일을 적그런 사실, 어떻게 그 고개를 넘나? 하나님도 못 넘고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추방당했어요.
그래 누가 이 일을 책임졌느냐? 문 씨에요. ‘문(文)’ 자야.
중국의 성씨도 무슨 성씨야. 이름이 있는 성씨가. 중국 성씨에서 갈라져 나온 한국의 성 씨 가운데 286성이 이게 무슨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소외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관계세계의  벗어나. 없어져. 관계없는 소외된 세계를 뚫어져 가지고 야하, 286성으로 갈라진 거기에도 아들딸 전부가 자기 중심삼고 내가 제일이다. 우리 가정이 중심이 되어야 되겠다. 꿈꾸는 몽상세계에서 깨지 못했습니다. 깨져 준 것이 비로소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나와요. 문용명이야. 문용명이.
여기 앉은 사람이 이름이 뭐예요? 공중권세를 잡아 가지고 전쟁과 투쟁이라는 명목의 판대기 위에 나서 가지고 싸워 가지고 쫓아 나온 첫째가 전부가 원수야. 문용명이 잡아 치워라. 그 용명이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엄마의 무슨 생신?「고희생신입니다.」선생님이 71세에 있어서의 중국 일본 소련 영⋅미⋅불을 타고 앉아 가지고 통반격파 선언한 것 알아요? 통반 격파. 누가 통반 격파를 해요. 승공연합 공산주의를 이겨 가지고 승리 끝난 원수를 원수로써 낙인찍혀서 매장해 버린 것이 아니라, 원수의 사탄마귀의 세계에 완전 굴복한 해방의 날이 몇 년이에요?「1999년입니다.」1999년 몇월?「3월 21일입니다.」8월이야, 3월이야?「3월 21일입니다.」3월 21일. 그것 밤의 하나님으로 낮의 하나님으로 누시엘. 누라는 것은 인류의 조상의 자리에 있어요. 누씨엘. 시가 아닙니다. 씨. 사탄의 피를 받았어. 누씨엘. 열매가 됐어. 그 이름이 3대 천사장 가운데 누시엘 그 다음에 가브리엘 미가엘. 3대 천사장 가운데 중심. 악마의 전통을 만들어 놓고 악마의 씨를 심어 놓은 거예요. 죽은 것이 아니야. 그 씨들이 세계의 하늘 땅을 점령하고 말았으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창조주는 없어졌습니다.
이 엄청난 타락의 원형의 터전을 어떻게 밝혀 가느냐. 창조 원리 가운데 없습니다. 이 책에도 창조원리.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타락이 뭐냐?
이 구렁텅이에 조상 터가 역사적인 인간 남자 여자 세계의 그 구렁텅이가 어디야? 눈이야, 코야, 입이야, 귀야, 손이야, 발이야, 몸뚱이야, 뭐야?
‘불알질’ 해봐요.「불알질!」불알질은 세계의 축구의 조상 가운데 패권을 가진 브라질. 경제의 부흥도 아무 미개한 것이 있지만 축구 선수들을 세계에 팔아 먹는 수입 가지고 브라질이 축구세계의 패권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 알아요? 불알이 뭐예요? 그것 남자 것이요, 여자 것이요? 이 쌍놈의 자식들아!「남자 것입니다.」 그것을 몰랐어요. 불알하고 질궁이 뭐야? 미궁의 질궁이 뭐냐 하면 여자들이 요녀의 사랑의 속임거리야. 그것을 대패해 가지고 춥고 덥고 축구는 더울 때 하나, 추울 때 하나? 삼복지간에 축구를 하는 거야? 제일 동산 추울 때 하나? 축구가 더운 동그라미야? 덥고 축구. 구야, 구. ‘구(球)’ 자는 누가 못 넘어갑니다. ‘구’ 자는 9수야. 9수.
금강산의 폭포가 팔단포요, 구룡포요? 구 구 뭐예요?「81일입니다.」구 구 팔십일(9⨉9=81) 구 구 승하면 91이 되고 단 십이라는 것이 1이 아니야. 열하나. 열하나를 넘어섰어요. 열둘 열 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보라구요. 기둥이 몇 개예요. 왼손 다섯 개. 바른손 다섯 개. 기둥이 바른손이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바른손이 남자야, 여자야?「남자입니다.」왼손은 여자? 여자야. 9수는 왼손을 말해요. 하나 둘 셋 넷의 다섯. 조상이 달라 이게. 이것은 누워 있어야 되고 이것은 서 있어.
타락하기 때문에 이것은 누워 버렸어. 90각도의 3단계입니다. 여기서부터의 하나 둘 셋. 이것을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3수 4수가 하나 될 길이 없어. 엄지손 내려가서 여기에 업혀 끌려 다니니 세어 본 적이 없습니다. 여자는 4수고 하늘은 다섯 수예요. 그것 여자의 땅의 동서남북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윷판이 여기서 시작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윷 알지요? 윷놀이. 윷놀이가 뭐예요? 윷판의 6수를 조화시키는 것이 윷판이야.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놀음판 하는데 윷놀이 모르는 사람은 초등학교도 못 들어갑니다. 윷판 위에서 동서남북 사방을 다 알고 하늘땅이 여러분 이 세상이 중요한 것이 뭐냐? 온도 속도 질서. 너희들이 그것을 벗어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어. 공기가 추우냐 더우냐? 내 몸에 맞느냐? 그것 맞는 횡적인 경계선, 종적인 경계선이 갈라져 있으면 두 세계의 하나는 영원히 있을 수 없어.
종횡이라고 했나, 횡종이라고 했나? 종이 뭐예요? 종이 이거예요? 무엇이 먼저예요? 마음과 몸이 할 때에 무엇이 먼저예요? 종입니다. 몸뚱이는?「횡입니다.」그것 누가 정했어? 문 총재 안 정했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역사의 시온이 될 수 있는 조상과 인류의 가정적 시원이 될 수 있는 기본이 종횡이야. 역사를 말할 때에 그것 무슨 세상이 됐느냐. 와하, 불교. 해탈이다. 뭐야? 종적 횡적 필요 없다. 이 미친놈들아. 종횡을 몰랐으니 하나님 없이 해탈하겠어? 미친놈들. 억만년 가더라도 꿈이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불교신자. 해탈 못합니다. 왜? 종이 먼저인지. 횡이 어떻게 종없이 해탈하게 돼요. 집터를 닦게 될 때에는 수직의 기준이 종의 기준을 따라서 그 초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여기에 동서남북이 윷판 이 우주의 중심의 설 수 있는 자리가 6자 자리입니다.
여기는 어머니 아버지 쌍수입니다. 천지인 부모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이 있어야 하늘땅의 부모 천지, 우리 옛날에는 천지인이 있어요.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발전했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아하, 실체말씀 선포. 천력 2010년 5월 얼마예요? 5월이 아니에요? 5월 27일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있는 데는 몇 년이에요? 천력? 8월.「그날은 양력으로 7월 8일이었습니다.」칠 팔 오십육(7⨉8=56) 오늘은 음력으로써 어젯날의 선생님 교본 교서 1권 2권은 누데기판이고 구멍이 뻥뻥 뚫은 것은 이리 나갈 수 있지만 여기는 한길 밖에 없어. 선생님이 고칠 것이 없습니다. 유치원 간다고 천국가요? 유치원 졸업한다고. 소학교 졸업한다고 천국 가요? 소학교 3년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 사 육 이십사(4⨉6=24) 9로도 사 구 삼십육(4⨉9=36) 36개 해도 날아가지 못해요. 걸려 있다는 거예요.
해방 석방. ‘해’ 자를 어떻게 쓰나요? ‘뿔 각(角)’자 위에 어떻게 쓰나? 본래는 ‘소 우(牛)’ 위에 ‘칼 도(刀)’ 하고 이것 해방입니다. 손대오 알아요?「예.」두 뿔이 있는데 소가 ‘칼 도’ 아래에 ‘소 우’ 자야. 피를 흘려야 돼. 뿔이 둘이어야 돼요. 하나여야 돼.
강현실 ‘강(姜)’ 자는 두 뿔 가운데 ‘아름다울 미(美)’ 자하고 여자했어. 강현실이가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 대동강물 팔아먹던 사람 누구?「김삿갓입니다.」대동입니다. 한강이 아니야. 압록강 두만강이 아닙니다. 낙동강이 아닙니다. 대동강 팔아먹었어. 물. 한반도의 기원이 어디서부터야?
목포가 기원이 안 되고 여수가 기원이 안 돼. 팔금산 부산이 안 돼. 백두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원이 되어 있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동해물이 백두산이 나오나, 압록강 두만강이 나오나. 티벳트의 히말라야 산 고개 나오나? 동해물. 동쪽 바다, 서해물. 남쪽바다 북쪽바다. 바다의 섬이라는 것은 부속품이야. 이놈의 섬 보게 된다면 바다에 있던 흙들이 와 백두산 꼭대기에 조개껍질 다 있다 그거야. 히말라야 제일 영봉에도 조개껍질이 있고 바다밑창에 있던 사실이.
그러면 세상에 물이 점령해 가지고 물 가운데 있던 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독교의 중생이라는 말, 와하, 왜 중생이 거듭 태어나야 돼. 아하, 중생해서 사망의 부활. 부활해서 어드래? 영생. 영생, 부활 영생이라는 논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 주인이 있고 그 하나님이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있고 하나님의 역사의 기원이 되어 있느냐. 아무도 모릅니다.
천지 창조한 원리 원칙이 왜? 창조주로써 세상을 치리한 적이 없기 때문에 논리적 시작과 과중과 목적이 동떨어져 가지고 세놈이 어디에 갔는지 중앙이 어디 갔는지 모르고 살아. 너희들 어디에 가 묻히리라고 여기 왔어? 공동묘지.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고대의 조상이나 중생 사람이나 묻힌 공동묘지에 묻혀야 돼. 공동묘지를 한국말로는 공동묘지를 영어로는 그레이브(graveyard) 효율아!「그레이브는 무덤이라는 뜻이고요 공동묘지는 세미테리(cemetery)입니다. (효율아)」세미터리라는 것은 공동묘지 가운데서 묻힌 자기의 무덤을 두고 세미터리지. 공동묘지는 그레이브야.「그렇게도 쓸 수 있지요.」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이놈의 자식.
왜 웃나? 이놈아. 너 소련하고 중국에 가서 도적질해서 찾으러 갔다가 쫓겨나지 않았어? 석준호!「예, 쫓겨났습니다.」요즘까지는 “안 쫓겨났습니다.” 하더니 왜 쫓겨났다고 그래? 그것 알았어?「예.」쫓겨났으면 왜 쫓겨났어? 무엇 때문에 쫓겨났어? 사탄세계의 금은보화의 언론기관과 은행을 점령하러 간 고수자입니다. 옛날의 책임자 고수자. 옛날의 고수자가, 고수자가 둘이야, 하나야?
여기 대가리들이 멀끔하게 생겨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 먹던 날라리패들이 다 모였는데 고수자 알아요? 옛날 옛날 중심을 지키는 주인양반을 고수자라고 해요. 석준호!「예.」왜 석가가 됐어? 이것을 뭐라고 그래? 권투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래? 고수자도 ‘손 수(手)’ 자입니다. 직선 운동하는 것이 고수자야. 이렇게 치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치는 법이 없어. 거기에 괴물단지 하나의 괴물의 남자가 직선운동으로는 한번 떠난 다음에는 돌아올 거리 없다. 아침에 됐다 저녁 됐다. 천년 만년 아침 저녁은 돌아와 가지고 그 자리를 지킨다.
야하, 손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돌아오느냐. 원화도 해 봐요.「원화도!」운동 가운데는 원화도의 주인이 한 무엇이?「한봉기입니다.」
석준호!「예.」한 무엇이?「한봉기입니다. (석준호)」봉기야. ‘받들 봉(奉)’ 자 ‘터 기(基)’ 자 한봉기를 받들려고 하는데 너는 아니라고 했지? 원리를 갖다가 붙여 가지고 원화도가 원리를 몰라. 한봉기가 내 종이 되어야지. 아니야. 한봉기는 원화도를 시작한 것은 석준호가 아닙니다. 준호야!「예.」네가 했나? 너 아버지 이름이 뭐이든가?「석진경입니다.」‘진정 진(鎭)’ 자지?「예.」고요히 붙들고 소문 내지 말라는 거야. 너 태권도 단수 있나? 몇 단이야?「태권도는 스스로 배웠습니다.」뭐 스스로 배웠던 스스로 먹었던 도적질 해 먹는 것이 둘이 나눠 먹나? 도적질 한 것을 둘이 나눠 먹어? 왼손은 왼손 먹겠다는 좌익이 있고 바른손은 바른손에서 먹겠다고 좌익. 싸움이야. 상대적 개념. 대응적 개념이지. 대처개념만이 세계는 대응적 세계는 영원히 없습니다. 그것 없어져요.
호모 하는 사람들이 새끼가 있나, 없나? 호모하는 패들은 할아버지가 몇천대 후손 손자하고 살아. 창조이상 세계는 그런 할머니 없지. 할아버지가 몇 천대의 손녀하고 살고 할머니가 몇 천대의 손자하고 살아. 그러면서 이상가정이 알뜰 살뜰이 천년 만년 살아서. 아니야. 다 없어졌습니다. 역사과정에.
가문에 들어가서 7대가 한꺼번에 전부 다 아줌마 남편도 없이 질서도 없이. 온도도 1 2 3해서 억만까지 되어 가지고.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남편이라고 할 수 있어?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게 하고 할머니는 어떻게 해? 죽여야 돼. 그래. 억칙 배반자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뭘 했냐 그거야. 내가 세 살때부터 박수무당이야. 할아버지 할머니 말하면 틀렸어. 할아버지 왜 할머니 왜 그런 말을 합니까? 내 귀에 거슬리고 눈에 냄새 맡기 싫습니다.
우리 신편이 알아요? ‘새 신(新)’ 자의 표적이고 ‘귀신 신(神)’ 자의 표적이고 ‘납 신(申)’ 자의 표적이야. 신편이 애기는 통일가의. 가정맹세가 몇가지에요? 몇 조항이에요?「8조항입니다.」8조항.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6수를 말합니다. 그것이 하나도 너희들은 맞지 않아. 그것을 맞출줄 아는 사람은 용명이, 문용명이 밖에 없습니다. 그게 뭐냐? 이 테이블이 얼마나 길어? 이것 세 개 만들 수 있네. 이 고리.
길이가 재 보면 3분의 1 세 판인데 세판 이런데 있어서의 중앙이 어디야? 여기입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중앙이 되어 이거야. 정신이 들지. 이것들 보게 되면 말이야, 누가 이것 만들었느냐 세계 가운데 삼 삼 구(3⨉3=9)지. 10이 없습니다.
9에 되려면 사 구 삼십육(4⨉9=36) 여기도 이와 같은 것이 사 구 삼십육(4⨉9=36)이 됩니다. 36은 사 구 삼십육(4⨉9=36)이 뭐냐 하면 말이요.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이 네쪽을 합하면 사 구 삼십육(4⨉9=36)판. 이게 재단 쌓은 것이 문자야. 문자. ‘글월 문(文)’ 자, 판 가운데 똑같은 판 가운데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다 같은 가운데 제단이라는 그 글자가 ‘글월 문(文)’ 자입니다.
사 구 삼십육(4⨉9=36) 절반에 제단 쌓은 것이 ‘글월 문(文)’ 자 예요. 문화혁명 해봐요. 문화가 틀림없어. 이것이 거꾸로 됐어. 뒤집어 졌다는 거야. 옛날 살던 것이 새빨개 낮이 되면 하늘이 새빨개집니다. 빨간 빛은 이것이 굴곡이 제일 길기 때문에 해질 때에 제일 먼 거리 빨간 빛이야. 백 그 다음에 저녁이 되니 백 누런빛이 돼요. 누런빛이 빨간 후에는 밤이 오는 겁니다. 저것이 전부 다 이 중앙에서 빨간 빛이 3분의 1 못하면 어둠이 와요. 땅 거미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고대 사람들은 13세기 이전의 사람은 7-8세기 이전에 그것 몰랐습니다. 한 판재기 아래에 태양도 원형인 것을 몰랐어. 동서 사각밖에 몰랐어.
왜? 우리 얼굴이 둥급니다. 몸뚱이 전부 다 둥급니다. 둥근 것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뭐야? 각이야. 궁상각치우. 궁이 뭐야? 도레미파솔라시도. 음률이 몇 박자가 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동양은 궁상각치우.
바람이 모메기가 있나, 둥그런가? 이렇게 태풍세계의 눈은 중심삼고 가만히 있지만 이 방향이 돌아오는 데는 동서남북의 태풍은 사시당철 태풍권위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면 핵이 따라다녀. 핵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조정하고 있다는 거야. 같은 것이 돌아와 가지고 태풍눈은 정착했습니다.
여러분 그런 것을 생각해. 하나가 어디 있어? 하나. 둘이 뭐냐? 하나 둘이 어디 있어? 아래에서부터 하나 둘 셋 이렇게 했느냐. 위에서부터는 내려가나? 다 이렇게 놓고 이놈은 두러 누우려고 하고 이놈은 일어서려고 해. 하나 안 됩니다. 종이 먼저야, 횡이 먼저야?「종이 먼저입니다.」누가 그것 먼저 알았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16세에 되던 17세 될 때에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뭐야? 하늘의 구름도 없고 광명한 햇빛이 중앙에 비추더니 이게 어디 높이 올라갔는데 어디 점점 작아져. 아하, 동쪽으로 가도 그 자리에 가도 알 터인데 점점 작아지고 그것 어디 갔느냐 하니까. 저 위에 올라가는 햇빛이 올라가서 없어졌는데 아래 내다보니 저 밑창 물 위에 떠 있더라. 그게 위대한 겁니다. 그게 시작이야.
왜? 하늘은 높고 높은 거야. 땅은 낮고 낮은 거야. 점점 크던 것이 이 우주의 전체를 커버하고 더 크다는 것이 올려다보니 점점점 하더니 올라가서 없어지는데 작아지는데 그 뒷전이 꽁무니가 높이 더 올라가니 맨 나중에 코등이 안 보여. 이것. 물에 빠진 맨 남는 숨구멍입니다. 그것 알아요? 모두 여기서 물도 오목 모입니다. 모이다가 뺑뺑 돌다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에 금이 있어요.
이 금을 타 가지고 여기에 받을 수 있는 이것은 납작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은 줄이 해서 살짝 끄트머리에 건너가기 시작하면 여기 있던 물이 소르륵 이쪽에 이쪽에 와도 터가리가 본래는 뾰족해야 할 텐데 뾰족하지 않고 유정옥이 턱 같은 데는 여기에 움푹 들어갔습니다. 움푹 들어가니까 이쪽에도  이것을 목구멍을 통해 가지고 젖길을 통해 가지고 배꼽길을 통해서 어디로 들어가느냐. ‘보지’ 해봐요. 보지에 열십자에 높은 줄이 이렇게 내려져. 이놈을 해 가지고 이것은 가랑지 벌리면 커집니다.
여자의 사채기 벌리면 유치원 애들이 이렇게 벌리지 못합니다. 복중에 있는 애기들은 물 가운데서 물이 수평인데 이렇게 서서 살았겠나, 수평 맞추어서 살았겠나? 팔은 언제나 물위에요. 다리는 언제나 좌우로 펴고 다리가 살겠나? 땅 딛고 살아야 돼. 자연히 그것 소금물입니다.
여자의 태안의 물은 소금물이야. 소금물 3도 이상만 되면 썩지 않는 것 알아요? 안 썩어. 그러니까 손을 뜰 때에 대가리에 뜨겠나. 손이. 손이 움직이면 돌아갑니다. 그러면 손과 발이 손이 이렇게 가려면 발은 양보해야지. 왼손이 이리 왔으니 바른발은 이쪽에 와야지. 바른발이 이쪽으로 왔으니 왼발은 저쪽으로 가야지. 상치된 환경에서 서야할 애기는 팔은 수평이 되어 있지만 다리는 엑스를 통해서 반대의 엑스의 자리에 딛지 않으면 넘어집니다. 이 발은 바람벽에 하니 3면을 지켰으니 한면에는 넘어지지 않고 조정할 수 있어요.
그것을 여러분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와하, 일방통행이라는 것이 있을 때에 그 끝에는 중심의 자리니, 여기서 이 끝이 어디야? 여기서 일방통행의 가는 길이 끝에는 셋이 됩니다. 이쪽도 셋이 되고 이쪽도 셋이 되니 아하, 삼 사 십이(3⨉4=12)수를 엮는 중심의 자리가 태중에 있는 애기들이 떠 있는 팔을 물결을 잡았으면 다리는 이 다리 이 다리 엇바꾸어 가면서 손과 등이 궁뎅이와 머리는 이마와 궁둥이가 동서 삼면의 치우치면 넘어지지 않게 지지하니 한 사람이 출세하려면 세사람이 협조해야 돼.
중앙과 좌우. 3점이. 제일 높구만. 오호, 손대오 그것 알았어? 수평 가운데 이 서 놓으면 하나 둘 셋이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하나가 귀해, 둘이 귀해? 하나님한테 하나님 하나가 귀해요, 둘이 귀해요? 하나님 알았어. 서 있는 자가 둘이니까 둘은 동서남북의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야. 꼭대기입니다.
백두산. 야하, 동해물과 백두산이라고 그랬나? 국가가. 동해물과 미친놈이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아무리 하나님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백두산의 천지물을 마셔야 돼. 천지물을 중심삼고 목욕도 해야 돼. 천지물 중심삼고 밥도 지어야 되고 나무도 키워야 되고 돌들까지도 틈 사이에 수분이 들어가 있는 것 알아요? 물을 싫다고 하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도 물 들어가 있어요. 머리카락에. 들어가 있나, 안 들어가 있나?
뼈 가운데도 물이 들어가 있어. 피 가운데도 물이 들어가 있어. 물을 싫다고 하는 존재는. 우리 신준이 왔다. 박수해 줘라.(박수)
야, 학교 가야 돼. 엄마가 전송 안 해도 돼요. 엄마도 가야 돼요. 엄마 가면 아빠는 어떻게 해?「갔다 올게요. (어머님)」엄마 아빠가 있어야 아들딸이 있는데 아들딸 때문에 아버지가 엄마 없어져야 되고 엄마에게 아버지가 없어져야 되고 너도 없어져야 되고 셋이 필요합니다. 셋이. 언제든지 알아야 돼. 셋 울타리를 지켜 줘야 되는 거예요. 제1성 제 2성 제 3성. 일등 이등. 가정을 중심삼고 일등 이등 3등이면 6수입니다. 그 6수의 종대  사람은 7수로 들어가. 7 8 9 10수로 되는 거예요. 그것 넷을 보태야 돼.
이놈의 손가락 해봐요. 가락. 가락이 뭐예요? 엿가락. 그 다음에 뭐예요? 갈래 갈래. 다른. 산맥이든가 동서남북이 일곱가락이. 일곱산맥이 있다는 것 열가락입니다. 열산맥. 열기둥이 있다는 거야. 열가락. 손가락이라고 하지. 몇 가락? 손대오! 다섯가락이야, 열가락이야?「열가락입니다. (손대오)」아니야. 스무 가락입니다. 발가락도 가락 종류가 같이 집어넣었지. 손가락은 여러 하지만 발가락은 가락이 아니야. 그것은 받아 주는 거야. 이렇게 놓아야 못 풉니다. 해 봐요.
그러면 여러분이 왼손이 바른손에 올라가겠어. 바른손이 왼손에 올라가겠어요. 다릅니다. 옆에 사람이 같은가 보라고. 뒷사람이 같은가? 신준아! 엄마 데리고 갖다가 빨리 아빠 운다. 엄마 또 병원에. 원병이야. 원병. 원병은 군사를 후원 받는 원병이 병원이라는 말 됐다는 것 알아야 돼. 병원이 뭐예요? 원병이야. 병원에서 도움 받아.
원병 거꾸로 하면 병원이. 통일교회 박수는 수박이야. 수박 껍데기 먹나, 안에 깎아 먹나? 요즘에 수박 요리가 껍데기까지 비싸집니다. 그것은 사철 온도만 딱 평온도 38도만 맞추면 춘하추동 입에서 차지 않고 딱 좋다는 거야. 수박 요리. 참외 요리도 오이 요리는 산뜻하게 빠작 빠작합니다. 참외 요리 해 먹어? 참외 요리는 냄새는 빈대하고 파리 새끼들이 파먹어요.
야하, 그것 문 총재가 어떻게 그런 것을 다 알아? 나 그런 것 다 배웠어.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더라 그거야. 너희들은 그런 것 모르지. 아나, 모르나? 내가 힘써서 굳은똥 싸 놓으면 야하, 남미에 가서 강위에서 굳은 똥 싸는 것이 굳은 똥이 깔아 앉기 전에 뿡 떠 가지고 다 드러나. 날아가는 새들도 와서 쪼아 먹더라. 아하, 물속에 있는 고기 떼거리가 오글 오글 하고 큰놈은 한꺼번에 넣어 가지고 깨물어 먹어. 그게 사람 똥이 그렇게 귀한줄 나 몰랐습니다.
둥둥 내 사랑, 둥둥에 더 똥입니다. 똥이 똥똥 떠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3분의 1이 물 속에 안 들어갑니다. 그런 똥 싸 봤어? 해 봐. 더 얘기할까? 엄마도 없으니 무슨 힘이 나나? 아들도 없는데 무슨 힘이 나나? 세 사람이 합해서야 이것 세사람. 이것 한패입니다.
이놈은 외톨이야. 그래 세 사람을 보호하는 것은 엄지손가락이야. 이 자리에 가락지 끼는 날에는 가락지. 해 봐요. 그러면 이 자리에 여기에 기둥 자리는 어디냐. 이 자리입니다. 기둥 자리. 다 맞아. 해 봐야. 그것 어떻게 문 총재가. 문 총재가 맞추어서 맞는 것이 옛날에 근본이 어디에 그렇게 내가 근본을 만들었나, 근본이 나를 만들었나? 내가 나를 완성하느냐, 근본 된 원리가 나를 완성하느냐? 나는 내가 찾아가지고 완성의 자리까지 왔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구경도 못했습니다.
도와주겠다고 알면서도 입을 열어. 입을 열려면 뒤집어져. ‘상하’ 해봐요.「상하!」‘전후’「전후!」‘좌우’「좌우!」상하 기둥이 전후 좌우. 이래 놓아야 땅에 무엇이 상중하 네 귀대기가 땅에 닿는 거야. 땅에. 각도가 됐으니 평지에 닿으면 안 돼. 귀대기 중심삼고 닿게 되면 여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세각이 맞추어 줘야 돼.
하나님도 주체가 됐으니 플러스는 대응적인 존재에 대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둘 다 없어집니다. 대응이 없으면 없어져요. 이런 무서운 사실을 생각할 때에 땅위에 완성한 부모가 나오면 천지의 완성한 부모가 나오지만 땅위에 부모가 자리를 못 잡게 되면 천지도 없어집니다. 아줌마들 사내애기 낳아본 경험 있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게 뭐야? 이게. 나보다 낫네. 나는 사내애기를 보지도 못했고 낳아서 젖도 못 먹어 봤어. 아줌마들을 볼 뿐이 아니라 낳아 가지고 무릎에 앉아서 젖을 먹여. 젖을 먹는데 말이야, 석달 전에는 무조건 젖만 좋아서 먹지만 석달 되게 되면 얼굴을 바라봅니다. 40일 넘으면 웃지요?
유정옥!「예.」60일 넘으면 방긋 웃고 70일 넘게 되면 바라봅니다.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이야. 그것 사람 새끼로써 다 갖추었다 그거야. 엄마인지 아빠인지 넉달 석달 되게 되면 넉달 되면 엄마인지 아빠. 이 엄마도 젖을 먹는데 저 늙은이 뭐야? 지키고 앉아 가지고 젖 먹는 것을 바라보고 웃고 있어. 좋아서. 옆에서 웃어주는 사람이 먼저 바라보니 아버지인지 몰랐지만 그 웃는 얼굴을 보고 애기가 웃는 어머니는 이히! 눈시깔이 뛰쳐나와서. 이것이 이렇게 한다는 거야. 그럴 때에 애기들이 흥분하게 되면 힘줘 가지고 엄마 왜 그렇게 크게 달리 왜 웃어 할 때에 그 웃음이 내가 무서워 할 때에는 씩 하고 오줌을 싸면 상판에 뿌려 대는 거야. 그런 체험을 해 봤어요. 해 봤나, 못해 봤나. 못 해 봤으면 남자 애기를 진짜 길러보지 못했어요.
그러면 물이 내 얼굴이 찬데 따듯하거든. 어머니가 이러면 애기도 야하, 저렇게 하면 엄마가 좋아한다. 젖 먹고 흥분되게 될 때에는 오줌을 싸는데 콧등에 싸는데. 여기에. 엄마 손으로 얼굴이 화장하고 폅니다. 희색이 만면해 가지고 이녀석 봐라. 한번만 하지 않고 아침에 오줌맛이 달큼시큼하고 묘하다. 그것 맛 봤어요?
나 우리 어머니가 놀란 것이 우리 동생의 이름이 용관입니다. 용관이었어요. ‘벼슬 관(官)’ 자야. 출세. 미남자로 동네방네에 소문났어요. 용관이 보려고. 개를 한번 보게 되면 일수가 없고 한달동안 안 보게 되면 한달 동안 자기 마음자리를 못 잡아. 한 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우리 집에 와서 젖이라도 물이라도 먹여줘야 잠을 잔다나. 그런 아줌마들이 많아. 또 그래서 우리 용관이는 말이야, 로보라는 소문이 났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생일 되게 되면 정월달 되게 되면 말이야, 아버지 생일날 어머니 생일날 기억하는데 아들 선물 사다 주거든. 자기 아들딸들 생일은 잊어버리고 딸들 다 잊어버리고 고모니 무엇이 이모니 다 잊어 버렸는데 저 집에 나는 그 애기를 중심삼고 내가 왜 잊어버리지 않고 부모의 생일잔치 있으면 애기들을 선물을 바구니에 넣어 가지고 가나? 화재입니다. 로비. 그들이 부르는 로비. 사랑둥이라는 말이에요.
사랑 둥둥. 귀하다는 거야. 그 애기를 로비를 말이야, 자기 집에 아침에서 점심까지 나한테 맡겨. 아줌마 재워주소 한번 하소. 귀둥들 아들을 남의 집에 갖다가 어떻게 재우나? 그것은 바퀴벌레도 많고 말이야, 자연 가운데 독거미도 있고 사솔이 알아요? 사솔이. 가제같은 놈이 와서 물게 된다면 애기들은 죽습니다. 어른은 하루 이틀 한나절 반에 깨어나지 않으면 죽어요. 독이 퍼져서. 그런 독거미 많은 자리에 어디에 갖다가 누우려고 하느냐 말이야. 옷도 갈아 집지 않아요. 애기들은. 알겠어요?
옷 입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두달 반 넘을 때까지는. 그냥 그대로 포동 포동 살이 쪄 가지고 엄마 온도 딱 맞아야. 엄마 온도가 더워야 좋거든. 파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럴려니 엄마는 애기 젖 먹기 전에 아버지 품에 들어가서 뽀뽀라도 흥분을 해 가지고 애기를 안은 애기는 참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봤어?
더 깊은 얘기를 하게 되면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젖 먹으러 아니야. 좆먹기 위해서 태어난 거야. 좆대신 뾰족하잖아. 남편의 뾰족한 것 손톱 빨아 먹습니다. 발톱 빨아 먹습니다. 깊어요. 홈치기 깊은데 있는데. 남편 발가락 사이에 그 때가 앉은 것 빼 가지고 맛 본 적 있어요? 이 쌍년들아! 이 발사이에 묻혀 있는 때라고 생각해요. 달싸하고 땀내 나면서도 달싸하고 나를 밀치면서 뒤에서 안아주고.
그래, 남편이 노동판에 가서 일을 하다가 땀을 흘려 가지고 답이 버선 신게 되면 버선이 얼마나 무거워요? 땀이 흘러서 거기서 그렇게 힘 안주면 무거워서 뻗칠 수 있는 것이 그것을 거꾸로 무슨 내가 있나. 아하, 맛을 보니까 달싸하니까 마시고 나서 이 여편네 봐라. 남편의 땀물 찌꺼기까지 핥아 먹고 좋아했구만. 남편의 무엇이 밉고 싫은 것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아내 노릇 해 봤어, 안 해 봤어? 이 쌍년들아!
다른 데 사랑의 갈래가 쌍년이야. 쌍년. 쌍년 좋아하는 것은 쌍놈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되면 냄새를 맡아요. 남자는 맡습니다. 자기 아내의 냄새를 알아요. 농토에 바람이 쓱. 내가 남쪽나라에 왔는데 북쪽 나라에 아내가 있으면 북쪽에서 남쪽에 불어오면 냄새 알아. 우리 엄마 냄새네. 열두시 전에 빨리 들어가서 밥상 차려 먹고 키스하고 엄마 좋아하는데 만져주고 나와야지. 그것 죄 아닙니다. 그렇게 살아야 돼.
자, 이것 문교주라는 사람이. ‘문교’ 해 봐요.「문교!」문교주는 문교 장관의 조상이다. 교육 천지의 햇내비의 간판을 갖고 오는 것이 문교주로구만. 조상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맨 밑을 깨끗하게 해 주는 거야.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나도 모르겠습니다. 마음대로 살아요. 떨어지지 말라. 날아가던 나비와 벌들이 파먹어요. 내가 먹기 전에.
이 물보다도 내가 단 것 파리 같은 것은 이 앞에 갖다 놓으면 한 마리 옮기면 주변에 있던 모기까지 날아와 빨아 먹어요. 더 좋은 것 갖다 주면 옮겨가기 마련이에요. 너희들 두 맘 먹고 사는 아낙네야. 하나님 같이 한 마음먹고 사는 아낙네야. 남편이야. 축복이 도적질한 복이야. ‘축(祝)’ 자는 ‘보일 시(示)’ 안에 형(兄)님이야. 형님 것을 갖다가 도적질 하고 사는 것이 축복이다. 축복이 복축 하게 되면 거꾸로예요. 복이 뒤집어져서 없어진다 그 말이야.
네 마음대로 축복받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통일교회 7년도 못 가서 도망가요. 여기에 앉은 할아버지가 선생님이요, 무엇이요? 할아버지요, 아버지요, 자기 남편이요, 아들딸의 어디에 해당하는 할아버지야?「참아버님입니다.」몇대 1903세 할아버지하고 93세 할아버지 어디가 가까워요? 너희 조상들보다도 통일교회 들어오면 우리 조상 몇 대 조보다도 귀한 것이 선생님이 되어 있어. 왜? 쫓겨난 모든 것을 시정해 가지고 해방시켜 주려고 하니 그런 조상이 없다 그거야. 그러니까 너 선생님 대해서 흠모의 심정만 있느냐? 사랑하고 심정이 있느냐. 나 흠모의 심정 싫습니다. 사모의 심정. 사모의 심정 싫습니다. 만지고 비벼 대면서 하나되어 살고 싶습니다. 사랑의 싹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도 동서남북이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동쪽이면 서쪽을 향한 입장의 선생님이 자기의 원하는 서쪽 방향의 상대 못해 줘. 동서남북 전후 좌우 120도 130도 이상을 맞춰줘야 할 양반이 일방통행 좋아하는데 붙들렸다가는 악마새끼같이 떨어지지 않아요. 나 여자들 먼저 손 잡아 본 적 없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아이고 이쁘다고 아이고 좋은 아줌마하고 악수 하자고 내 손 내밀어서 악수 한 사람 손들어 봐. 그러면 내가 좋아서 악수 하려고 하는 사람은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야. 몇 사람만 하면 동네가 반대해요. 삼천리 팔도강산에서 문 총재 여자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신자는 백발백중이야. 열두 고개 넘으면 12고개에서 18 21고개까지 넘어갈 때에서 사랑 아니면 안 대하려고 하는 정이 묶어진다는 거예요. 무서운 곳입니다. 여기. 날뛰지 말라는 거야.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쫓겨났어. 자기 마음대로 사랑해 달라. 480도면 480도를 하루에 맞추어 주면서 올라가야 할 것인데 내려와. 올라갈 것은 480도의 880도 넘더라도 올라가는 것은 내가 가까이 내려갈 수 있지만 여기서는 올라왔다가 내려와. 다른데 올라왔다가 내려왔다가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 자리에서 올라가게 되면 선생님이 결혼식 안 하고 다 가르쳐 줍니다. 꽃반지 끼고 약혼할 때에는 이렇게 하고 가락지 끼고 할 때에는 어떻게. 이어링  네 크레스 할 때에는 어떻게 해서 사랑할 때의 역사를 다 가르쳐 줘요. 다 가르쳐주고 선생님 자신은 아는 척 모르는 척. 선생이 안다고 했다가는 동네 매 맞아 죽습니다.
가문이면 가문의 맞게끔 치리해줘야 돼. 그것을 가려 볼 줄 알기 때문에 야하, 똑똑하고 약은 사람이야. 내가. 대한민국 사람들 세계 사람이 하늘땅이 나를 잡으려고 했는데 나 못 잡았어. 왜 못 잡았느냐? 너희들이 결점이 있어. 피곤하면 조는 결점.
맛있는 꿀떡을 먹게 되면 꿀떡만 바라보지 옆에 어떠한 왕인지 누구인지 몰라 가지고 자기 혼자 부둥켜 앉아 가지고 사람이면 감춘다는 거야. 그런 도적놈은 사랑의 세계 못 당합니다. 그런 것을 가려 살았기 때문에 문 총재의 좋아는 했지만 문 총재하고 사랑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 떠나면서 한 시간만 나에게 허락해 주면 몇 천년 공신이 될 터인데 왜 못 합니까? 우리 조상 할아버지로부터 우리 삼촌 이웃동네에서는 없는 놀음을 나 못합니다. 물어보고 하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 우리 고향”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해서 뭘해? 너 지혜로 너 눈을 감고 바라 봐라 그거야. 저 눈을 똑바로 밝아져 뒤집어 가지고 바라보는데 눈은 눈 감고 바라봐. 저것은 동쪽은 바라보는데 너는 서쪽 바라보면 되는 거야. 하나 둘 몇초 동안만. 그것 쇼야. 원맨숀. 일곱 여덟 남편의 쇼를 하더라도 그 여자가 따라올 수 없다 그거야.
여자들  몇 간나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절대 성을 지킨다니 우리 몇 사람이 패당 만들어 가지고 호텔 한방에 문이 일곱이면 여자들 지키게 해 놓고 문 총재 잡아먹자. 야하, 그런 여자들도 있었습니다. 나 잡아먹히지 않아. 운동 비법을 내가 알아요. 못 뽑습니다. 다 쇄 채웠지요? 하나님도 못 뽑아.
그래서 이번에 마샬. 선생님의 비밀 급소를 아나, 모르나? 뭐 손대오 야야! 무경이가 도망 안 가. 통일교회 여자들이 선생님에게서 도망 안 가. 유정옥이 조명원이지. 도망 안 갑니다. 너희들은 이제 선생님 따라갈 때에 몇 고개 넘어 갈 거야? 너 70-80년 살고 싶냐, 100년 살고 싶냐? 너희들이 타락한 후손은 너희들의 마음에 결정하게끔 살게 되어 있어요. 왜 빨리 죽을래? 천국 가기 위해서 빨리. 천국은 혼자 못 가. 꽃다운 청춘 시대에 갈려니 그런 사람은 천국 문까지 안내하지만 너 들어가. 내가 몇 년 있다가 올 테니까 잘 교육 받아. 30년 300년 훈련을 들어가 받으려면 여기에서는 몇 천년 훈련 3백년 받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 대신 어머니 동산 이모대신  주고 누나 대신 섬기고 동생 대해 줄 줄 아는 사람이야.
그럴 뿐이지. 둘이 하나 못 돼. 전기를 대게 되면 충격파가 밀쳐 버리지요? 그래. 옷이나 무엇이나 그 전에 사리욕을 중심삼고 도사리고 있는 독사, 검정 독사가 잠자고 눈 감고 잠자고 있는데  독주머니를 산채로 잡아먹겠다는 거야.
조만웅!「예.」무슨 생각하나. 지금? 선생님이 말을 할 때에 무슨 생각했나 물어보는 거야.「아버님께 보고 드릴 생각했습니다. (조만웅)」보고 드릴 일이 있어? 해봐. 무슨 얘기야? 네 개인 사정이면 큰일 납니다.「아닙니다.」공개적으로 해 봐. 보따리 장사네.
(조만웅 국장 ‘문윤국 할아버지 훈장 나온 내용’에 대한 보고; ……다음 훈장을 추서 합니다. 건국 훈장 애족장 1990년 12월 20일 대통령 노태우 국무총리 강영훈. 지금 이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찾아야 이것이 한쌍이 되고 이것은 천정궁 박물관에…) 105:47
그것은 네가 갖고 있으라고.「이것은 제가 가지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조만웅)」윤국 할아버지가 여기에 없는데. 영계에 갈 때에 가지고 가야 돼. 지상에 박물관에 갖다 놓게 되면 영계에 가는 표장증이 없어집니다. 너의 집에 가서 받아 가지고 가야지. 그래 너도 따라가는 거예요. 공로에 협조자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우리 박물관에 네가 책임자가 아니잖아? 훈장이라는 것은 어떤 나라의 말년 전에도 말년 후에도 나라의 국권의 이름의 표시된 대우는 억만년 보호받고 존경받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문 총재 도적놈 심보 있는 문 총재 박물관 하던 것 그것 팔아먹을 수도 있잖아. 네가 그것 하면 안 팔아먹을 것 아니야? (웃음)
왜? 잘 건시하라고. 내가 우리 할아버지 역사에 관리할 수 있는 백화점 만들기 위해서 일 안합니다. 내가 벌써 세 살 네 살 때에 우리 집이 뭘 한지 안 사람이야. 오산집 쪼금눈 하게되면 유명합니다. 벌써 정주군 국경 넘는 것이 50리 70리 넘는 데까지 국경선이 있어. 그 문을 지키고 있는 초소 지키는 초소가 없어서 기다려야 돼요. 어제 북방의 몇해 문 가운데서 70리에서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기다리고 있으니 나를 쫓아 버려. 그것은 옛날에 나라의 비상시에는 무슨 말을 타던 이상 벼락같이 가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들어 왔다가는 그것 사고가 생겨요. 50리도 못 가서 날라가 버려. 70리 20리 오기 전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말을 어떻게? 말은 누가 말까지 없앨 수 없어. 그러니까 돌려보내야 돼.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누구 여기 지금 나 만난 사람이 말이요, 유대인 가운데 간판 붙인 사람이 20년 동안에 문전에서 생신에 모든 사람이 가서 만나 보는데 안 만나 줬어. 그 사람이 돌아가기 전에 한 말이 안 만나 줄 그 흠이 있거든. 그 흠이 내가 영계에 가서 문 총재를 만나러 갈 때에는 만날 수 있는 내용의 조건이 일치될 수 있게 만날 때에는 그때는 만나 줄 것을 아니까 그때에 가서 상응 비상천 할 수 있는 은혜 있는 사람들이 되어 봅시다. 그러면 “좋아.” 맞지 않을 때에는 안 만납니다. 지금도 많아요.
선생님이 독대하고 대하고 싶어도 안 만나 줍니다. 만나면 그 나라가 손해 나. 그 나라가. 그 나라가 이익 되면 만나줘도 그 나라가 손해. 탕두질을 나는 안하는 거야. 함부로 여기 드나들지 말라고. 조상들의 명령에서 드나들어야 돼요. 함부로 이 집에 이것 여러분들 와서 여기서 낮잠 자라고 만든 집이 아닙니다. 보라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력 2010년 5월 얼마예요? 27일이에요. 천정궁에는 천지인참부모 정착 간판 붙인 데는 10년 8월 22일같이 보는데 쓴 글자는 32일로 알게 되어 있어요. 8월달이야. 가을이 되니 추수 때가 오잖아. 끝날이 왔다는 거야. 4월달 이것은 고등학생들이 방학됩니다. 제일 더울 때에.「문윤국 할아버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조만웅)」해봐요.
내가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야. 저 할아버지가 독립문서 초안을 만든 사람이야.
(문윤국 할아버지에 대한 조만웅 국장 보고;……아벨적인 천일국 창건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전체를 받쳐 가야 될 그런 사료가 되어서 저는 귀중한 사료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115:27
나라의 박물관에 누구도 보지 않게끔 간증해야 할 문서.
「이 내용이 문윤국 할아버지가 친필로 쓰신 그런 내용입니다. (조만웅)」나를 기억하고 남긴 문서라고 봅니다. 자기 갈 날이 멀지 않은 76세니까 갈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용명이 어디에 있든지 이 문서를 알면 펄쩍 뛰면서 섭리의 막바지의 고개가 어디고 그 정착할 것을 어디라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표시를 못했지만 유서의 글자 배후의 어려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암시적 누구에도 모를 재료다 생각하는 거예요.
귀하게 여기는 것을 내가 갖다가 우리 금은보석을 갖다가 금고에 두고 싶지 않아. 네가 부대적인 조건을 첨부해 가지고 나도 모르게 이제 천일국 나라가 그 박물관에 보관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그러면 너 만이 아니야. 너 일족이 선생님의 동반자가 되고 대한민국 자체가 조국광복의 기초가 펴질 수 있는 있는 재료이니 내가 그 자리를 마음대로 옮겨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너에게 보관시켰다. 나는 다 아는 사실이야. 그렇지만 너희들은 다 알고 있는 그 배후의 인연을 첨부될 수 있는 재료가 첨부되었다면 내가 찾아가서 그 첨부보다도 너희가 찾아 가지고 그 첨부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몇 백 배 반경에 미쳐지는 선한 결실이 하늘나라의 동참자가 수가 일어나니 선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의 내가 그 일을 해결 짓지 못하는 것보다 너희 상관없는 자리에서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권위가 비상천한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귀한 보물 같은 것을 내가 아는 내가 저사람한테 맡겼어. 그 부대적인 증거조건을 빨리 해결하라. 그때 되게 되면 아마 나라가 세워서 박물관 제일 자리에 비어 가지고 윤국 할아버지의 남긴 찾아야 할 그 자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야하, 조만웅이 일족이 은사권에 내 세우는 거야. 그래서 저 사람에게 맡겨 가지고 있는 거예요. 자, 얘기 해봐요.
(보고 계속;……뜻있는 의사들에게 연통을 해 가지고 이름을 쓰고 날인을 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하여 접수하게 하였으며 2년 뒤…) 123:30
우리들이 우리 가정에서 주역한 것입니다. 거기에 그 대회에 해 준 것이 뜻대로 안된다고 하여 할복자살한 이준 열사의 무덤을 내가 매해 방문한 대표의 한사람이에요. 누구도 모르게. 자, 얘기하라구요. 그게 웃을 얘기가 아니지.
(보고 계속;……9월에 군자금 7만원을 만주에 거하는…)124:05
7만 8천원이야. 7만 8천원. 부대적인 비용들 넣지 않았지. 완전히 임시정부 창건의 기금만을 될 수 있는 것을 기록했다는 것을 보면 그 할아버지가 양심적이다 나는 존경합니다.
(보고 계속;……경종을 울리고 우리가 각오를 갖게 하는 이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2:08:08 오늘이 2월 어제까지 칠 팔 오십육(7⨉8=56) 50고개 59하고 높은 산이 되어 있기 때문에 5분의 1 고개를 넘은 거예요. 56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저 산맥을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보고 계속;……정말로 고향에 가셨지만 이미 공산당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길로…)130: 47
집행유예 연장기간을 도망 다니는 매달 보고 찾아오는 경찰관을 피해 사는 상황을 내가 알아요. 내 뒤에 따라오지 말라고. 아무나 나타났다가 도중에 없어지니까 너는 할아버지 꿈에도 생각하지 말고 찾지도 말라고. 말도 말라고. 소문나니까. 길가에서 없어진다는 거야. 그거 할아버지들이 나의 부탁의 말이었습니다.
(보고 계속;……그 아픔을 상상하게 됩니다. 이북을 떠나 신분을 버리고 멀리 떠나 월남을 할 때에 하늘의 맹세하고…)131:43
할아버지의 둘째 아들의 마누라가 그 아들이 조금 부족해요. 칠삭둥이 팔삭둥이라는 것이 가끔 가다가 이상한 영계의 체험한 것을 표시함으로 말미암아 동네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그 아내가 아들딸 애기를 낳아서 기르다가 죽으니까 이 집에 있을 수 없고 경찰관이 뒤 따라 다니니까 이혼해 달라고 해 가지고 할아버지의 승인을 내가 다리 놓아 가지고 이혼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그 아주머니의 모습을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우리 집이 깨끗이 멸망의 그늘 아래에서 사라지는 곳. 지금도 그래요. 잊지 않아요. 그것 무슨 눈물을 흘리면서 나보고 조카벌이 되는 당신은 똑똑하니까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을 아실 터인데 부디 가문의 흠이 되지 않고 내 이름을 부르며 너 만을 믿고 내 본향의 곳으로 삼았던 곳을 떠나니. 너 만을 믿고 떠난다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내 믿음의 돌려 세우는 동산의 망두석이 될 것이고 주춧돌의 기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하루 하루를 잊지 않고 잼때로 남기겠다고 일기에 기록했던 책이  쌓였던 일기책을 다 불살라 버렸어요. 일기 쓰는데 그때는 노트의 70페이지 되는 일기 하루에 일기를 세권을 썼어. 작문 소설문까지 썼어. 이런 일이 있고 이런 일이 있을 것인데 미래의 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이렇게 나가야 되겠다는 선생님의 50세 70세 사연까지 기록한 것이 전부 다 불타 버렸어요. 그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누구도 몰라. 선생님이 일곱 살 여덟 살 때에 과거 보러 가는 사람들이 글을 쓸 줄은 그 장지편 짜박지를 이것 할아버지가 네 글씨를 잘라 가지고 이 15센치 20센치만 해 가지고 구멍 뚫어 가지고 뀀 해 가지고 골방에 쌓아 두는 것이 한아름 되던 그 과거 보러가는 30대 50대 양반들을 체글을 써 준 그 글의 표준이 이렇게 붙들고 고향을 왜놈들을 피해 다니던 그 사실을 잊지 않습니다.
그래, 일본 가서도 잊지 않고 지금도 그래요. 그렇지만 일본 사람을 해와의 나라로써 결정한 것은 나입니다. 아담의 나라 어머니 없는 천지의 어머니 나라로써 지극히 원수될 수 있는 너희들이 나라는 반대했지만 비밀리에 찾아와 가지고 내가 말씀한 내용 편편을 기록핟고 “당신이 이것을 남긴 말이냐”고 그것 두고 보면 알 것이다. 편편히 해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그런 것 자랑하고 그런 것 내세워 가지고 선전할 시간이 없어요. 하늘의 골짜기가 어떻고 하늘의 생사지권 언덕받이가 어떻다는 비밀문서를 지금까지 기록한 것이 선생님의 설교집입니다. 설교집이 아마 2천 7백 권 이상은 될 거예요. 지금 5백 몇권 밖에 출판 안됐거든. 그것 골자만 하더라도 천 7백 권 이상, 2천 가까운 자서전의 내용이 출판 안하고 있어요. 내가 가기 전에 내 인쇄소를 통해서 다 박아 놓고 떠나야 되겠다.
그런 것을 염려하는 사람이. 효율이!「예.」누구도 없어. 손대오 누구도. 내가 없었으면 선생님의 오늘의 이 말씀을 현재 신문에 그냥 기재해 낼 수 있게끔 연결시킨 것이 선생님의 몇  백년 몇 천년의 선생님의 역사가 끊어져 없어질 뻔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 귀히 여기고 나머지 있는 교본 교서를 파고들어 천년 한의 고개가 여기가 평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머리를 싸매고 기도하고 하게 되면 숨겨진 최후의 고개를 가르쳐 줄 것이다. 못하면 내가 영계에 가서 와서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야욕을 가져 가지고 출세하겠다는 통일교회 교인들 다 뒷문으로 도망가라고. 문 열어 놓고 있어요. 쓸데없는 생각을 드나들지 말라고. 환경의 어지러움을 느끼지 말라고. 조만웅이 무슨 생각했느냐. 너 지금 무슨 생각했느냐. 그것 어떻게 알았어? 어떻게 그 말대로 우리 윤국 할아버지 역사. 내가 이제 어디에 떠나야 됩니다. 고향 가든가 이북에 가서 내가 사 놓은 땅 우리 고향에 내가 사랑하는 곳 그것 누구도 몰라요. 나 혼자 가을 새벽에 여기에 내가 남길 수 있는 몇몇 글자 몇몇 유언서를 남기고 나는 누구도 모르게 가야할 것이다. 끝내지 못했으니 어떻게 뭐 결론지을 수 없어. 그 날이 이제 오늘 2월 7일이 어젯날에 교본 교서 나눠 주러 왔습니다. 야, 알겠어?「예.」
거기에 천 오백명 하지만 천지인 참부모 뭐예요?「실체말씀」정착 국민대회 국가 대회의 8대 대회의 참석했던 황선조가 서 가지고 발표한 이름들 부른 사람들까지도 이 책을 전달해줘라 그거야.「예, 알겠습니다.」전달 할 그날부터는 훈독회야. 종족적 메시아가 제국가적 메시아 자리를 비어 놓은 몇 천년 간을 타고 넘어 가지고 이 말씀대로 산 사람은 몇천년 성자 성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가지 못한 자리에 가서 그 분을 모셔 드려서 새로운 몇천년 한의 고개를 다 지내고 나와 가지고 새로운 삼층천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내가 다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때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될 거예요.
그때에 사도요한이 3층천 높은산과 바다에 14년 동안에 하늘의 비밀을 알려고 하던 3천층 이상을 소개했지만 산 역사가 없습니다. 그것이 끝이야. 나는 이제 3천층 입성해 가지고 새로이 그 시대에 가르쳐 줘야 할 교재 교본을 너희들이 갖는 교재 교본 말고 너희들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는 교본 교재를 준비해야 할 소명적인 책임을 앞에 놓고 갈 길을 준비하는 부모였다는 것을 지금 모르지만 준비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입적하고 뭐 새나라 백성은 아무것도 아니야. 엄중한 과제가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제 제 3권은 대한민국 역사와 세계 역사를 통틀어 갖다가 준다고 해도 이 책과 바꾸지 않습니다. 이 책을 한 푼도 받지 않고 이 자서전 만들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간지 알아요? 한나라가 아닙니다. 380나라의 이 번역물을 만들어 가지고 다 박물관에 저장할 수 있는 문서를 저장했어요. 일대에 그런 일을 한 참부모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잊었다가는 3천층 이상 천국의 문은 구경도 못하고 여러분 없어집니다. 별동세계의 지구성보다 큰 별나라의 해가 비추는 뒷동산에 골짜기에 모여서 다시 비밀 선생의 직할을 몇 대손들이 와서 닦아라 볶아가 단기간에 안 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무한한 어두움의 세계. 끝이 없습니다. 거기에 나타나면 여기서 일주일 가는 것이 몇 억년 걸려도 일주일간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깊이 가면 10초 동안에 갈 천년 세월에 거리를 10초 동안에 맞추니 얼마나 빨라? 눈 뜨고 보이지 않는 속도로 날아 공중에 타 버려요. 없습니다. 그때에 내 귀에 들리던 소리 아야! 아야! 소리가 들릴터인데.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느냐. 고심초사하고 있는 불쌍한 할아버지인 것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얘기 끝내라고.
(보고 계속;……지금 읽어 드린 것은 이 내용을 풀어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해석을 해 드린 것입니다.)146:04
저것은 아마 용명이라는 애기를 생각하고 남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문서인데 저 사람이 맡겨 가지고 내가 내 가문의 무엇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그것은 있을 수 없어. 가문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넘어섰다면 그러지 않아도 될 터인데 그러니까 내가 관여하는 것보다 내가 했으니 부속적인 재료를 첨부해서 완성하거든 내가 가지고 가기 전에 하늘나라의 박물관 중요한 자리에 비치할 수 있는데 너희 조만웅의 조씨가 조한준의 미륵과 동북간에 되어 있는 조천마을의 우리 사돈들입니다. 조한준의 미륵을 방문하자고 여기에 조정순 조동호 형제들과 곽정환이 같이 가자고 약속했는데 그 자식은 쫓겨나 버리고. 자기 한명에 죽지 못합니다. 그 아들딸들.
거기에 우리의 현진이가 그 색시하고 손자가 말려들었어. 그것 잡아넣으라고. 내가 명령하면 하루 저녁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둬 두고 봐. 이제는 몇주일 지나면 끝이 날 겁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아요. 나는 나대로 갈 수 있는 준비해 놓는 곳에 누구도 모르게 우리 식구들 거느리고 몇 십년 살다가 내가 영계에 갈 교육도 끝내 가지고 후대 자손 만대의 갈 전통의 길을 닦아 놓거든 문을 열어 놓고 마음대로 따라오려면 따라오고 문이라는 것은 글자가 이 문이 꽉 찼던 문들이 완전히 없어지는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유토피아 고향의 하나님 조국광복이 아니야. 조국 원복입니다. 원복. 최원복이야. 석준호!「예.」엄마 이름이 최원복입니다. 근본의 복에서 돌아가야 돼.  7대 종단 종교들이 하늘에 있어서 천지인 참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될 그때에 7대 종족을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다시 타락이 없었던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 먹지 않으면 죽지 않을 것인데 따 먹었던 그 세계는 나로 말미암아 다 취소해 버리고 따 먹지 않고 나머질 수 있는 선의 민족만으로써 교육할 수 있는 교본까지 만들어 줘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일념 생애의 일방통행의 길, 결론적 결론인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손대오!「예.」
장흥 출신 효율이!「예.」하고픈 대로 많이 했어. 황선조도 승화식 미국의 공증받을 수 있는 것 하라니까 못하고 있어. 그것도 내가 이제 뉴욕 들리면 그 분들 한국대통령 될 수 있는 후보자와 더불어 그 길까지 맞추어 놓아야 하나의 종착점이 하나의 이상 천국 여기서 만나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며느리 그 역사가 장자권 전수적 승리의 패권의 자리를 놓고 내가 광복, 조국 광복이라는 울타리 안을 벗어나는 것이다. 너희들은 쉬겠으면 쉬고 너희들 머물러 있는 자리와 부모님이 가는 행로는 또 다른 세계의 조국 광복의 원복의 교재 교본을 결론짓지 않으면 안될 숙제를 잊어서는 안돼요.
너희들 몸, 너희들 조상 아무것도 아니야. 없는 거야. 없는 것. 그것 붙들고 늘어지지 말고 이제 단편적인 결론이었다는 것을 알았어. 지구성의 8차 16차 해서 32차 선을 너희들 시대에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지구성입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한국 주위의 순환도로가 지구성. 순환도로. 16차. 사 팔 삼십이(4⨉8=32), 64선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야.
뼝양 평양 평지가 돼. 모란봉 을밀대 그 아래에 30 십 몇 층의 내려가는 그 계단을 내가 옛날에 세면서 울고 넘던 그 다 잊어 버렸습니다. 그 절간을 통해 가지고 모란봉 올라가는 아카시아 나무가 이런 아카시아를 자를 수 없어요. 내 힘으로. 교파 교파 중심삼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로마의 베드로 성단의 수많은 기둥들을 갈아서 자를 수 있는 노력을 이상을 하더라도 이 땅위에 베드로 로마 성전이 뭐냐? 예수의 무덤이 없어. 예수의 역사가 없어. 문 총재의 무덤도 없고 문 총재의 역사도 없어.
이제는 문 총재의 하늘이 남길 수 있는 전통적 교본 교재가 탕감시대만이 아니고 복귀 완성시대까지 결론을 첨부해야 된다는 것을 손대오 효율이 너희들이 알겠어?「예.」석준호! 여기의 여편네들이 똑똑히 정신 차려서 가지 않으면 곁갈래 언제 떨어질지 모릅니다. 이런 말 남기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현재 선생님 당장 문제 될 수 있는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을 하고 나는 그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기 때문에 여러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호적 입적해 버려.
성을 문 자 집어넣어라. 거문도. 주동문. 그 다음에 문평래. 문씨들은 그냥 그대로 가담합니다. 제주도 삼성혈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뭐예요? 고부량이야. ‘부’ 자는 ‘부자 부(富)’ 자 아니고 ‘지아비 부(夫)’ 자예요. 고찬윤이는 있지만 ‘지아비 부’ 자 없습니다. ‘부자 부’ 도 나 만나지 못했어. 고부량. 양창식 뭐냐 하면 서울 가운데 흐르는 그 물이 무슨 물?「청계천입니다.」청계천, 돼지 죽은 뼈가 묻혔고 미치광이 죽은  동물 사랑하던 나라 앞에 역적이름 남기고 죽기 싫어서 동물을 그 강에 묻어 버려. 역사. 비참한 뼈 울어낸 끔찍한 그 청계천 물이 한강과 결여되는 이 다리를 넘어서 수택리가 있어요. 빨래를 씻어 가지고 빨래를 망우리 고개 널기 위한 것이 수택리라는 말을 내가 만들었습니다. 망우리 고개 수택리. 용선이 문용기 문용선. 셋째 문용현이 남고 형님 두 사람은 그 땅에 필요할 수 있는 개문해 주지만 내가 가야할 길 다 망쳐 버렸어요.
이 자리가 있었던 자리가 선생님이 5년 동안 천만 짓고 살던 그 자리가 이게 소나무 왕 터가 된 것 알아요? 소나무 밭을 붙들고 사방으로 내가 돌면서 역사는 잠들어  지지만 너는 내 운명과 더불어 궁전 정원에 푸른 소나무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게 어머니 소나무야. 이쪽에 아버지 소나무를 내가 심어 놓았는데 궁전 옮겨다가 제일 좋은 소나무로 옮겨 심었는데 하늘 하늘 한 것이 죽느냐 사느냐 하더니 이제는 어머니와 같은 대등한 철따라 자라고 시대에 따라서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어머니에게 지지 않을 키는 더 큰 소나무로 당당하게 자라고 있어요. 그 사이에 정문도로와 서울서 직행 관문으로 통할 수 있는 직선 도로를 만들어야 되겠고 서쪽 동쪽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나라 지상 천국의 우욕 지상지옥의 좌욕 두 문이 천정궁의 하늘의 ‘머물 지(止)’ 위에 뚜껑을 덮어요. 천정궁입니다. 이름이.
그러니 이것은 사철 스톱하지 않아. 이리도 내려갈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야. 길을 사통팔달할 수 있는 궁전 성벽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느 사람 누구든지 막지 않고 통로로 중앙 기둥을 붙들고 조상과 후대 후손의 하나의 나라에 표상적 왕궁이 중심이 아니었느냐. 표상적이야. 실체적 지상 천국 중심이 아니었느냐. 천국이 따로 있지 않아. 사통팔달. 성문이 생겨요. 
손대오! 문정일이 알아?「예, 잘 있습니다.」그 사람이 전문가야. 문성원이 알아? 야하, LA에 있지만 관광과를 세 대학을 졸업을 했어. 알고보니. 한국과 중국을 거쳐 가지고 미국까지. 큰 나라를 엮어 가지고 윷놀이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문성원이야. 그 녀석은 난 사람이야. 두 사람 세워서 문씨 가문을 선두에 나서지 말라고 해도 나설 수 있는 손대오!「예.」자서전 영화 다 만들었지?
리틀엔젤스 영화 만들어 가지고 실패 하지 않았어?「리틀엔젤스 영화은 아이디어만 했지. (손대오)」아이디어 했다가 실패하지 않았어?「실행을 안했으니까요. (손대오)」나는 보고하는 것을 실패로 보고 들었는데 다시 해야 돼요. 귓속말로 다시 만들어 줘야 돼. 문 총재가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장편 소설을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감옥살이 하면서 세장편 소설 역사에 없는 소설을 얘기를 지어 가지고 즉석에서 하던 수백 편 수천편이 어디 나와 있을 거예요.  그것을 몰아넣게 되면 선생님 감옥에서 장편소설 얘기를 역사에 없는 하늘나라의 비밀 골짝 골짝의 비화가 실제 영화로 전개될 수 있는 내용이 되살아나올 것인데.
유정옥이!「예.」유자는 ‘모범단 유(劉)’ 자로 나는 알고 있어요. 모범단이야. 그 다음에 유자는 ‘맏 윤(尹)’ 자로 알고 있어요. 그것 윤자는 동서남북. 십일수 뭐예요. 오대양육대주. 인간 완성 완결할 수 있는 성벽도 아니요. 물건도 아닌 사람 실체가 궁전을 만들 수 있는 대왕마님과 인류의 조상의 성이 안착 정착할 수 있는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완료한 후에 세워져야 되느니라. 아주. 있어서는 안 돼. 알겠어요?「예.」
손대오!「예.」너 아들 이름이 뭐이든가?「형일입니다.」형일이 형진이 ‘형’ 자하고 신일이 ‘일’자를 따지었어. 그 자식 자라면 손대오보다도 개발할 수 있는 천재적인 수를 갖고 있을 것인데 잘 길러라. 알겠어? 형진이 뒤에 따라 다니고 우리 신준이 뒤 따라 다니면서 보호육성해야 할 손대오 문정일이 울타리 되어서 신준이가 잘 자라면 형일이도 잘 자랄 것이다. 알겠나?「예.」
궁전 안팎을 드나들면서 살 수 있는 특허권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 알겠어?「예.」흘러버리지 말라고 이 자식아! 뼈에 있는 말이야.
이봉운 장로가 1년 전에 원전에 옮겨 오라고 허락했습니다. 이목사도 내가 원전에 가라 허락을 안 하면 못 갑니다. 가만 보면 자기선전이야. 역사를 보면 나는 중국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중국 교회의 공신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안중근 문 씨 조상들이 하얼빈에서 이등박문을 직살 시키던 놀음을 거기에 넘어가서 하얼빈 넘어서는 내가 백계노인(러시아인)의 비밀교습소가 있어요. 여기에 하이라얼(海拉爾)인데, 그 교습소 7개 망국지선들이 모여 가지고 천주 통일국가 형성을 위해 꿈꾸는 무리. 그 비밀 지하 결사단의 한국나라의 대표의 이름이 문용명이가 네 살 세 살 때에 중국 영국 불란서까지 소문난 사람이야. 거기에 암행어사의 감독관 이름으로 기재된 것을 기억해야 돼.
너희들 아무리 하더라도 내가 잡아 치우려면 어떤 계급의 사람을 사람도 모르게 더 좋은 곳에 가서 교양 받게 하다가 더 좋은 곳에 갈 것이 아니야. 더 좋은 곳이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한 그 세계에 네 원한대로 보낼 것을 결론짓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 문 용명시대 들어가서 문선명 시대에 용명시대 친국들은 수천 명이 있습니다. 한사람 몰라. 내가 뭔지. 문용명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벌써 해방 후에 63년도에 죽었다고 생각하지. 꿈에도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용명이 이름이 선명이로 종교의 비전을 가려 쓰면서 바꿔쳐 선명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몰라요. 몰랐어요. 이름은. 내가 중간에 갈았거든. 어머니 아버지가 지은 것이 아니고 내가 지었어.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목사라는 말도 내가 세워 가지고 종교계의 공증을 받았어. 왕이라는 말도 세상 나라가 그렇게 없애려고 했지만 져서 굴복하지 않을 수 없으니 만왕의 왕, 만국의 만천하의 부모가 되어 만부모의 왕부모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어제 오늘 이 교서 값이 없습니다. 여기 보면 별의별 것 다 써 있어요. 이것.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 선포문 내용. 휴지조각만도 못한 다이아몬드 영국의 버킹검 궁전에 있는 517카렛에 있는 여왕의 앞에 박았던 다이아몬드가 우리 여기에 날라 들어와야 되고 페루시아의 왕국의 뭐예요. 왕권 즉위식. 버드킹이라는 것은 순과 왕을 버킹검 펠레스. 영국 여왕을 말해. 영국 여왕의 아들이 뭐든가 이름이?「윌리엄이라고 합니다.」윌리엄 라스베이거스 16마을에 있는 만년선의 윌리엄 산이 있는 것을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발표하고 돌아오면서 우리 집에서 17키로에 있는 윌리엄 산이야. 그 열대지방인데 그것 높은 산이 거기는 만년설이 어느 한때 땅을 보이지 않고 눈이 쌓여 있는 그 산을 발견하고 내가 와하, 억만세 참부모 라스베이거스 억만세.
동해물과 뭐예요?「백두산」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저 산을 중심삼고 윌리엄 영국 왕자의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국제의 명예를 자랑하고 권위를 자랑하는 왕자 왕녀 별장지대로써 찾던 그 세계의 다른 것이 아니야. 그 산의 몇천 미터 3천 몇 미터밖에 안 돼. 알아 봤나. 효율이. 나는 2800미터밖에 넘지 않는다고 봤는데 3천 미터. 그것이 이 지구성 자체의 높은 지역에서 했으니 야하, 4천 미터가 아니고 5천 미터 높은 자리에 솟았기 때문에 춘하추동 꼭대기에 만년설이 히말라야 높은 제일봉에도 땅이 보이는데 그 땅을 본 사람이 없는 영국 황태자 있는 무덤자리는 영국 황태자비가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연애하다가 죽었나, 실수해서 죽었나, 왕권을 손살해서 죽었나? 그러면 사람의 피살이냐, 자살이야, 자연사야? 모릅니다. 나는 알아. 영국 여왕 황태자의 무덤 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명망있는 사람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백두산 나 지금까지 올라가 보지 못했습니다. 비로봉 못 올라가 봤어요. 지금도 그  안 갑니다.
매일같이 군대가 영⋅미⋅불 합동군대가 안내 하겠다고 해도 안 가. 미시령이 굴길이가 3.7미터야. 3.7키로야. 이팔청춘이 되는 얼마예요? 28시간 넘어야 돼. 미시령 3초도 안 걸려. 백두산 주변에 제일 천 킬로 떨어진 거리에 있는 도시 이름이 뭐라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스. 호수를 파 가지고 태평양 영국과 하와이에 직선도로 가운데 호수를 파야 되는 거야. 그것 문제없어. 3년 이내에 파 버린다 그거야. 뭘 하느냐 그거야.
항공모함 두 척이 최대의 속도로 카브를 꺾더라도 부딪치지 않을 수 있는 운하를 파요. 그 깊이가 얼마냐? 깊은 데는 68미터예요. 얕은 데는 48미터의 호수를 파야 돼. 한일터널은 내가 이번에 부산에 갔다 오면서 이용흠 장로 부산 시장 뚱뚱하더구만. 너 친구 시장 데리고 와. 이용흠 장로 너 친구 좋아해. 둘이 하나됩니다. 그러면 내가 떠나가서 한 다음에 한일 터널 착공 할래, 안 할래? 어떻게 해? 돈은 내가 대 줄게. 3억 2천 달러 언론계 창설과 은행 만들 수 있는 자원금을 비축자금으로써 3배 이익 낼 수 있는 종교단체를 묶어 가지고 예치해 놓고 있어요.
3억 2천만 달러가 작은 돈이야? 일년에 백만 달러도 월급 받는 사람은 일년 죽도록 뼈골이 녹더라도 예금 못합니다. 3억 2천달러 예치금 언론계. 은행자금으로 예치해 버렸어. 거기에 3배. 내가 바르는 동양의 온 재림주 서양나라의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군이 여기서 많이 죽었어. 한국군이 제일 많이 죽고, 미국군이 많이 죽은 조국광복의 이 나라에 기반이 전쟁역사에 있어서는 안될 역사로 다 잊어 버렸어. 대한민국이라는 것은 꿈에도 우리 아들딸이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조국광복을 위한 공신자로써 싸우다가 죽었다 생각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 맨 씨로 남아 있는 것이 문 용명이가 선명으로  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선명(鮮明)이는 ‘고기 어(魚)’ 변에 ‘양(羊)’ 했지요. 네 기둥을 야. 밝은 해와 달. 선문학교는  해와 달의 학교야. 세계의 대학 중에 최고의 패권의 승패의 메달을 갖고 있는 선문대학입니다. 선문이 지금까지 어제께 김봉태 그놈의 자식이 한다고 하더니 제일 꼴찌가 됐어. 충청남도에서 학생 제일 작은 꼴찌고 입학한 학생에서 38퍼센트가 서울로 옮겨 버리기 때문에 말년 그 운동을 피할 수 없는데 그 대학을 총장 대열을 내가 총장연합회 했을 때까지 자기 책임하려고 생각해 가지고 인사조치 했는데도 까딱없이 어제께 여수에 참석한 사람들 김봉태 얼굴이 똥구데기에 빠진 것 알았나, 알았어, 몰랐어?
석준호!「예.」그런 사람 둬 두고 바라 볼 거야? 유정옥이!「예.」그런 사람 둬 두고 바라볼 거야. 손대오! 선생님이 네 대학 총장들 연합회 만들라고 하는데 왜 그 일을 당장에 인사조치 하라고 그러는데 선생님도 내 말을 들어야지. 야하, 그래. 한번 해 보라고.
너 죽어 나빠지면 서대문 형무소 교수대에 죽은 북문 출두 못하고 쫓겨나 이 자식아! 그 이름이 명희야. 김명희. 문용명.
야목의 이 수련 만드는 것, 야목이 뭐냐 하면 조명원이야. 그 오빠가 어제 왔더구만. 오빠가 자기가 형제 중에 제일 잘났다고. 그 오빠 말 들으면 안 돼. 가만 보니까. 눈이 세갈래야. 하늘도 바라보고 땅도 바라보는데 천지인 자리는 내가 지켜야 되겠다. 그 오빠에게 맡기면 안돼요. 알겠어요? 너 색시가 동생이야?「동생입니다. (유정옥)」동생이지. 둘째 번이야. 맡기면 안 돼. 돈을 6억 지불했지만 6억 가지고 안 됩니다. 60억 6천 달러 7억 달러 10억 달러 가까운 돈을 맡겨 가지고 착수 못한다 그거야. 네가 교육하는 사람으로 쓸만한 사람을 가려 가지고 울타리 만들어 가지고 돈을 맡기지 말고 해야지, 너 쫓겨난다 그거야.
여수⋅순천에서 쫓겨났지? 수택리도 쫓겨납니다. 쫓겨날 뿐이 아니라 당인리 발전소 울타리 그것  너 쫓겨나요. 정신 바짝 차려. 수택리 수련소가 야목 수련소 대신 건국 만들 때에 수택리에 들어가 교육하는데 있어서 천정궁에서 수택리 못할 때에는 천정궁 두 곳 왔다 갔다 하면서 교육해라 그 말이에요.「예.」그것이 몇 년 걸릴 것 같아?
이북이 선생님 말 들으면 3년 이내에, 중국궁전 이름이 뭐인가?「자금성입니다.」자금성이야. 큰 금성이 야목에 만들어야 돼. 자금성 경계선까지 넘어가지고 베이징 북평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양자강 가의 도시 이름이 뭐야?「상하이입니다.」베이징 국경권  넘어설 수 있는 경계를 중심삼고 컴퍼스 삥 둘러 이것이. 1700마일 거리에요. 지구성 넘어갑니다. 그런 왕국은  해서 이 책을 어제 7일날 너 왜 안 갖다 놓았어?「죄송합니다.」
석씨 없어집니다. 이화대학 6대 기독교 종단이 통일교회 없애 버리려고 했던 원복이 죽어요. 없어집니다. 최원복. 최 씨야. ‘언덕 최(崔)’ 자입니다. ‘뫼 산(山)’ 아래에 ‘새 (隹)’야. 최원복.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이 아니야. 조국 원복 하려면 이화대학의 학생처장은 김활란하고 이명신 알아요. 중앙대학. 이승룡 박사의 학생 동창생이고 애정관계가 가인 아벨이 엮어져 있어요. 그 비밀문서를 갖고 있는 것이 나야.
그 중앙 대학 총장하던 그 할아버지가 지금 한국의 40년 이상 연합 총회의 총장 자리를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 알아요? 그것 통일교회에 정치 경제 담당할 수 있는 국진 형진의 대학 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부총재가 사 팔 삼십이(4⨉8=32) 아니에요. 사 구 삼십육(4⨉9=36) 동서사방의 동서남북의 어디든지 4대 종단의 종들을 만들어 가지고 70에서 93 대학연맹을 즉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인 아벨 나라가 387 나라.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이십사(3⨉8=24).
서양에는 성자가 없습니다. 전부 동양사람이야. 성자가 첫째가 누구든가?「예수님입니다.」예수님이 어느 나라에 왔나? 한국 조국 광복의 나라 찾아와서 문선명이 문용명을 믿고 와서 문선명이 다리를 놓고 건너러 왔는데 나한테 와서 벼락을 했어. 내가 열일곱 살 될 때에 있어서의 내가 예수를 알지. 나 예수 문선생, 문용명이 형님을 삼촌을 작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 삼촌과 작은 아버지는 안 해. 형님 얘기도 안 해. 나하고 둘이 가서 결혼하러 갑시다. 그게 한밤 중에 홍두깨 같이 “네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갈라진 것을 알아? 이 자식아!” “어 알지요.” “그러면 혼인을 하러 가는데 결혼할 수 있는 주례는 누구야 이 자식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주례자 모릅니다. 주례자 알았으면 그때 결혼시킬 수 있는데 타락할 수 있게끔 내 버려두었느냐 그거야.
하나님도 그것은 몰랐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주례자가 누가 될 것을 몰랐어.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밤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낮의 하나님 아버지 어머님. 누가 주례해 줄 거야? 누가 주례해 주겠나? 누가 타락했느냐 하면 참부모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아담 해와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주례자가 천지 통일할 수 있는 만국의 왕 될 수 있는 창조주가 못 됐어.
그렇기 때문에 밤낮의 경계선이 생겼어요. 하나님은 밤낮 경계선이 없습니다. 문 총재 밤낮 경계선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야. 저 양반은 새벽에 가서도 뭐 낮이나 밤이나, 낮에도 안자고 밤에도 안자고. 한번 세상에서 영계에 가는 밤 낮을 가려 가지고 잘 줄 아는 사람은 있지만은 문 총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동거리를 감시 암행어사의 책임을 갖고 있어요.
야하,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섭리시대가 13개 들어와 가지고 아하, 12세 13세 지구 평평한 땅이야. 이게. 포물선으로 알았어. 정월 1월달 2월달 3월달 4월 있었는데 음력만이 아니고 서양놈들이 나서서 양력을 만들었어. 13세기에 들어가서 지구가 수평이 아니고 포물선이 되어 있다. 그것을 알았다고. 왜 북극성을 볼 때에.
1년에 북극성이 이렇게 됐는데 정월달에 있던 북극성이 이것 이렇게 되어 있던 것이 유월달 되게 되면 이것이 거꾸로 되어서 이렇게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
남자 남자끼리 한 줄로 서 가지고 품고 사랑할 수 있나? 누가 위고 누가 아래야? 너희들 알아? 요즘에 신식 여자들은 대학과 학박사 되게 된다면 여자들이 남자를 종새끼로 부려 먹고 돈 벌어 오지 않으면 차 버리는 역사가 됐던 것을 알아요? 알아, 몰라? 요즘 남편은 내 심부름하고 종살이 해야지. 내 품에 들어올 수 없어. 그런 자부심.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천대받던 몇 천년 역사의 한을 내가 풀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성부 성자 성신이 누구야? 아들과 아버지와 신과 아들 사람의 성신이 뭐야? 무슨 신이야? ‘여 자(女)’변에 ‘아들 자(子)’ 하면 좋다는 겁니다.
‘호박’ 해봐요.「호박!」호박은 동서남북의 어디서든지 호박 좋아하는 사람은 쇠꼬쟁이 침이라도 죽 들면 국물을 빨아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이 있으니까. 어디든지 사시당철 호박이 높은데 올라가서 맺히나, 땅위에서 익나? 박 씨는 뭐야? ‘나무 목(木)’ 변에 기둥을 했어. 박씨. ‘점 박(朴)’ 자야.
사람이 먹고 사는 초목하고 물로. 그 다음에 뭐예요? 초목하고 물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햇빛. 햇빛 없으면 푸른 지대가 안 나타나는 것 알아요? 햇빛 하게 되면 뭐예요? 감탕. 모래사장. 간사지라고 하지요? 간사지의 자라는 것이 뭐예요? 갈대입니다. 그 갈대 경계선에 자란 것이 참대인데 밤의 담보다 낮은 참대가 사명당 아줌마가 숭배하는 대나무입니다. 그 대나무는 양반집 담을 넘어가지 않아요. 숨어서 살아요.
한국의 사명당의 남편이 누구야?「이원수입니다.」이이 할아버지야.「신사임당이 낳은 아들이 이이고, 그 남편은 이원수입니다.」이이. 율곡선생을 이이 선생이라고. 성이 아니고 이름이 아닙니다. 호. 이것 나 왜 또 사임당이야? 사임당이 사명당이 되어야 돼요. 무덤을 동산 가운데 맨 깊은 데 맨 높은데 되어야 할 것이 사임당이야. 동서남북이 인정하는 훈련장소입니다.
여기에 해 가지고 ‘흙 토(土)’ 해야 돼. ‘흑 토’ ‘구슬 옥(玉)’ 자입니다. ‘흙 토’ 꼭대기에 점을 쳐요. 사임당. 사임당은 사방의 명당자리에요. 그러한 곳이 대관령 너머에 경포대 안에 섬 가운데 대나무가 있다는 거예요. 사임당 그 집에 공부하던 곳에 가 찾아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대나무 아래에 다 잘라 버렸어.
야, 내가 대나무 가운데 역사 가운데 이상한 것이 평안남북도 황해 강원도 이북에 있는 대나무는 죽순이 언제 자랐는지 모르지만 뿌리를 깊게 뻗었다가 하룻밤 사이에 60미터 참대 나무가 생겨나는 것 알아요? 알아, 몰라?「압니다.」알아, 그러니까 황해도 강원도 이북에는 참대나무가 저 꼭대기까지 한꺼번에 자랐기 때문에 꼭대기에 올라갔던 쥐새끼도 그것 따라 올라가지 않으면 둥지를 못 틉니다. 아무나 둥지 못 틀어. 대나무 꼭대기는. 또 바람 불 때에 이것이 수평선 이상 휩니다. 90각도 이상 휘어요. 이렇게. 180도 춤추어도 불거지지 않아. 그것 알아요? 그래 낚싯대 그만이지. 널뛰는데 있어서의 널매기 맨 밑에는 대나무 통나무 위에 판데기 놓고 뛰는 것을 이남사람들은 모르더라고. 이북 사람은 너울 뛰는 아래에 판대기 아래에 무엇이냐 하면 대나무 통을 셋 넷을 연결시켜 가지고 꿰 가지고 판대기를.
높이 올랐다가 탕 하더라도 땅에 부딪혀 가지고 골이 상하지 않아요. 그런 해설법도 처음 듣지? 널뛰는데 내가 챔피언입니다.
한편으로 내가 무겁게 되면 저 여자가 올라갔다가 내가 이렇게 되면 이쪽으로. 내가 그냥 안 있으면 내려 뛰면 여자가 굴러 떨어집니다. 이쪽으로 가서 내려와서 반발 할 때까지 내가 지켜주면 떨어지지 않고 굴러 떨어져요. 그래 요술판이야. 너울이 뭐예요? 너울판 칠성판을 너울이라고 그럽니다. 너울 뛴다는 말이 어디서 나와요? 칠성판이야. 이런 근본까지 알려고 얼마나 문 총재 노심초사 했을까? 그래 너울 뛰는 노래 가운데 뭐라고 해? 노래 알아? 5월달 너울 뛰는. 제비 노래가 있잖아. 높이 올라가게 되면 천자 빈자 부자 할 것 없이 너울 뛰는 오월 단오는 단 자가 점심때 되는 말입니다. 맞아요? 오월 단오는 평준 평화 통일적인 놀음을 허락하는 것이고 그네를 만들어 줘도 쌍놈이 타던 전부 다 귀일이 타던 제비가 날아오는 3월 삼짇날에 궁전 밑을 향해 날아오는 그 제비 날아 들어오는 막아야 된다는 거야. 그런 말도 처음 듣지. 궁전 청마루 넘어서야 되는 거야. 그러면 궁전 이하의 마을을 어떠한 마을이라도 지붕 너머에도 다 바라볼 수 있다는 거야.
야하, 그래 문 총재가 비상한 생각하고 있구만. 그 말이 근사해? 근사하지 않아? 망사야, 근사야? 오늘 같은 이 시간도 다 2월 8월이 되니 이러 말도 다 하지. 너울.
그 다음에 그네. 그네는 뭐야? 너울은 너울이고 판에 올라가 둘이 너울 타고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그네는 뭐야? 너울 뛰는 이것이 올라갈 때는 그네는 내려가야 되고 이것이 내려갈 때는 그네는 올라가. 야하, 오(〇) 엑스(⨉)가 바꿔쳐 가지고 장사 두 곳의 좋아하는 패들이 야하, 5월 단오 그네와 너울 뛰기 위한 거로구만. 이도령과 춘향이 어디서 만났어. 너울 판에서 만났나, 그늘 판에서 만났나? 그것 그네에서 만났으니 그 기생첩의 딸 되니 나라의 명문지 대가들이 그들 앞에 씹좆을 넘겨줘서 돈 내고 뜯어먹는 패들이 여자야. 그것은 귀빈 천적이 없습니다.
이도령이 춘향이 만나게 될 때에 당신의 미모에 취했으니 일생을 같이 합시다. 할 때에 자기 승낙 받아서 이 쌍놈의 간나야! 천년 만년 가운데 기생의 기둥이 없는 세계에 사는 기생의 역사 가운데서 천년에 한번 만났던 낭군이 귀빈의 아들딸이 너를 아내로 같이 맞겠다고 하는데 왜 시간을 버려. 나한테 얘기를 안 해. 이 쌍년아! 날이 그만 됐으니 네 마음에 들면 그 신랑의 보턴이라도 호박이야. 호박. 5월 단오는 덧저고리 추우니까 입거든. 4월달 안 그래? 호박 단추라도 두 개라고 따 가지고  넣고 오지. 이제 내가 허락한다고 이제 가서 어떻게 말해? 이 쌍년아! 그래서 자기 종년의 심부름까지라도 아직까지 춘향이 아버지의 어머니를 못 만났으니 내가 연락했으니 이미 마음으로 정한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  전도를 해야 되는 거야.
그것 보면 야하, 춘향이 어머니도 난 여자였네. 소리 소문도 없이 사위를 몽땅 주머니에 몰아넣겠다고 계획한 것이 딱 맞아 떨어졌구만. 이도령은 춘향이 다시 못 만나 가지고 다시 만날 때까지 찾아 해매야 되는 암행어사의 혼란된 비운의 역사입니다. 감옥에 가서 만났지? 재림주 역사도 춘향이와 마찬가지로 감옥에서 만났다고 했어요.
감옥에서 내가 이호빈 목사 부인이 예수가 자기 나타날 때에는 징조가 배에서부터 움직이기 시작해 가지고 사람 예수가 이팔청춘 상대 될 수 있는 미남자로 나타난 그 얼굴을 알고 그네 뛰니 춘향이를 바라볼 때에 이도령이 춘향이 바라보는 그 시간에 느끼는 만년 기둥서방을 찾는 그 시간 놓쳐 버렸다가 엄마한테 기합 받은 것이 춘향입니다. 그런 곡절을 야하, 과거 급제해 가지고 일등 입각할 수 있는 관직의 책임을 중심삼고 암행어사 해 가지고 아내 찾아 나선 길이야.
그러니 입신충절을 지키라고. 변사또 춘향이 보고는 서울 도망간 것 아무도 못하고 춘향이가 한 여인이 두 남자를 못 섬깁니다. 참 놀라운 거야. 나는 어머니 말대로 어머니 와서 심부름꾼 실체 말씀이라도 어머니 말씀을 그냥 믿고 나는 그렇게 만나 찾아 올 것을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변사또가 입신 뭐 수절하는  현장에 들어가서 변사또 어떻게 돼요? 입신양면이야. 맑은 해를 맞을 수 있는 춘향이가 감옥을 나와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의 음녀의 바탕 평양 기생 출신이 서울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입신수절을 지킬 줄 아는 절개를 지키기 때문에서 남해바다에서 어디? 일본 장군을 안고 물에 빠져 죽은 여자 누구?「논개입니다.」논개야? 이론에 불과해요. 말하지 말고 실천할 수 있는 대장의 주인이 되는 거야. 논개가 음녀의 자리에서 기생의 몸을 가져 가지고 덕장을 안고 물에 빠져 죽은 것이 한국 전통 역사의 복귀 역사의 와하, 조국 광복의 역사의 전통에 이빨에 물리면 꽉, 맞았다는 소리가 나는. 그것을 아는 세계의 만국에 위정자들은 여자에는 한국의 여자 기생이라도 충신열사의 절개를 밟아치울 수 있는 애국 조국 광복의 역사가 잠자고 있구나.
문 총재 바보 같은 사람이. 논개 소개는 이론 소문나는 것 집어 치워라 그거야. 어디 갔나? 양창식!「예, 오늘 아침에 미국으로 갔습니다. (석준호)」조정순이는!「안 왔습니다.」왜 나한테  갔어? 똥물 바가지가 왜 내가 오라는데 나한테 인사 안하고 갔어? 사고야. 나 그 뒤를 안 따라간다. 그거야.
이철승 박사가 뭐야? 한국의 뭐야? 정당세계의 괴물이지?「원로중의 한사람입니다.」원로가 뭐야? 원로가 두 사람인가, 한 사람인가? 이철승이 그 녀석은 나를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하는데 철승이가 형님을 모시려면 형님을 따라가야지, 대통령 꽁무니 따라다니고 있어. 이 자식아! 철승이 무슨 철자인가?「‘밝을 철(哲)’ 자입니다.」‘개 방’ 변 입구인가, 뭐인가?「밑에 ‘입 구(口)’입니다.」이것 뭐야? 사다리 두다리입니다. ‘사랑 애(愛)’ 자 끄트머리 잘라 쓴거야. 거기에 뭘 했나? 아래는?「철학할 때에 ‘철’ 자입니다.」‘입 구’ 했나? 이것은 재주를 말해요. 재주. 두 다리. 아버지 어머니. 입은 동서남북의 무엇이든지 빠집니다. 물에. 가로막이 없어요. 우물 해 봐요. 운물이야, 웃물이야? 하늘나라의 떠도는 운무는 구름이고 평지의 움푹한 물은 움물이에요.
샘이 어디서 나와요? 가상 자리에서 나오나? 높은데 올라갈수록, 산 가운데 산 움물이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 낙동강 4대 강을 흐르게 했던 사람이 동해물과 해 떠올라 오는 바다로 알았지만 백두산이 중심이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물도 백두산이 없어지지 않아. 물은 가물면 북쪽물 남쪽에 와서 움물도 만들고 다 하지만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누가 보호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문 총재가 참부모가 보호하사 한분 되는 양반이야. 한분 하나님 몰랐습니다. 그때에 한분님이라고 했어요. 사람이 한 사람 남자 알고 여자 하니 하나님이라는 말은 남자를 대표해서 쓴 말입니다.
하나님이 홀애비 하나님이야, 부부 하나님이야? 홀애비 하나님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갈라졌더라도 불쌍한 밤의 하나님, 불쌍한 낮의 하나님. 왜 싸웠어. 움물이 고생했어. 움물이. 움물이 깊은 구데기 들어가는데 120리 가더라도 물이 안 나와. 430 4.3사태 제주도가 4.3사태 때에 물줄기가 서울에서 연결되어서 4.3 사태. 4.3 사태 위에 이것이 뭐야? 제주도 한라산이 흑백의 군사 비밀 터널이 됐습니다. 밤에는 빨갱이가 낮에는 예수쟁이 나와 가지고 그것 고개 넘나드는 50고개에 있어서의 죽고 사는 그것 죽게 되면 그것을 묻을 수도 없습니다. 큰 나무 뒤에 향나무 뒤에 큰 바위 뒤에 갖다가 장작불을 피워 가지고 화장해야 돼.
옛날에 갈보 기생의 남편들은 홍길동같이 길동이야.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의 동이 누구의 몇이냐 하면 기생첩. 도망 갈 데가 그 기생들 밖에 없어. 기생동산 들어가게 되면 야, 너 오기를 바라던 사람이 많아. 그것 허우대를 보면 남자들 잘생긴 미남자야. 우리 집안의 아버지 아니야. 우리 친척 간에 너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 삼촌까지도 그 신랑만 데리고 가게 되면 만세 잘 했다고 칭찬 받는 거야. 기생 칭찬 받는다는 거야. 손대오 그런 것 알아요?「잘 몰랐습니다.」기생들이 잘난 사람도 그 허우대 좋은 양반 자식을 기둥서방으로 삼지 못하거든. 기둥서방 얻어다가 처음 사냥 갔다가 만난 그 여자가 포수의 종으로 있던 기생 몇 번 째 기생첩과 같은 사람 만났거든. 허우대를 보나 몸매로 보나 만나서 얘기 해 보나 싹싹 달라. 천년 만년 찾을 수 없는 기생이야.
기색이야. 기생이 아니고 기색을 만나 가지고 내가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기생이야. 어떻게 양반집 가문이 그렇게 쌍놈의 기생첩에게 미쳐 가지고 기색을 하다가 태어나니 미쳐 버렸어. 떠날 수 없어. 기생을 왕자 비로소 맞겠다고 하면 기생이 소리 없이 한명 두명 죽더라고 계속하는 거야. 첫 번 둘째번 세 번 암만 그래도 안 되지만 일곱 번 쫓겨나서 내가 기생판에 왕터를 도매금으로 팔아먹더라도 그 색시를 잊지 못하거든.
너희들 마음은 기생의 양단 바지저고리 치마저고리 꽃 놓은 베게 침대 이불 포대기 가운데 잘 수 있는 결혼날을 가질 수 있다면 만복을 받은 행복하게 되는 거예요.
‘양단’ 해봐요.「양단!」양단 치마저고리. 쌍놈 양반이 둘이 끝이 없이 좋아하니 양단 치마가 돼. 양단 이불 포대기에서 임과 더불어 긴 네 동 고개를 아들딸 남편 보좌 아내 보좌 네 사람의 베개를 넣어 놓고 두 사람 가운데 이러지만은 남자 지키는 사람은 대가리는 이쪽으로 넣어 놓고 얼굴을 마주 대 가지고 몸뚱이는 밖에서 네 베게 자리를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 지켜 주는 보호권에 사는 것이 첫날 베고 신접살이 부부생활을 시작한 기념의 시간에 잠자리 베게가 일생의 한번밖에 없어요. 두 번 없습니다. 그러면 처녀 총각이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 시집 장가 갈 때에 삼촌이든가 그 집안의 유명한 나라의 벼슬하는 사람이 모셔가지요? 두 사람은 이렇게 놓고 두 사람은 저렇게 놓았어. 얼굴 넘겨다보면서 잘 자는지 어떤지 가르쳐 주라는 거야.
그래 둘이 자다 말고 배가 고프게 되면 먹을 상도 준비하고 다 이래 가지고 야하, 세상에 이럴 수 있는 복의 자리 영원히 한번 밖에 없는 복의 자리 맞는다. 그러면 몇 밤을 그렇게 만나서 잘 거야. 기생이 하루에도 열 남자를 갈아 치운다 그거야. 열 남자를 갈아 치우는 것을 보고 자서 너 첫날밤에 우리 둘이 베게 두 자리 해 놓고 옆에 두 사람이 신랑을 가르쳐 주고 신랑 선생 아버지 족속들이 지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동네의 글방 선생도 선생이야.
전쟁 막을 경찰도 선생이 있고 군대도 선생이 있으니 먼저 상관의 말을 순종해야 돼요. 네 색시 네 남편 갈아치워라 하면 안 갈아 치우면 알아요? 자 이것 내 역사에 없는 혼자 지껄였는데 그것 타당한 얘기야. 그것 이론 타당한 얘기를 그것 어떻게 그것 알았나? 나도 몰라. 모르는데 가르쳐 주는 것을 따라가다 보니 다 알았지. 너희들도 문 총재 가르쳐 주고 끝까지 가면 다 됐다. 됐다는 되놈 있다. 고구려 땅 됐다고 네 주인이 된다. 좋은 말이지? 됐다. 됐다가 되놈의 땅이야. 됐다. 말로 재고. 일본사람은 수평을 씁니다. 중국사람은 어깨 매고 그것 잼때. 사람이 잼때 됐다고.
돈이 잼때가 기둥이 되고 사람이 기둥이 되고 나중에는 신이 기둥이 돼. 신도 잃어버리고 사람도 잃어버리고 권력도 잃어버리고 돈도 잃으면 비천한 갈보년이 기생첩 노릇하기 좋아하던 그 여자가 춘하의 역사를 남길 수 없습니다. 기둥 서방 없으면 5월 단오라는 말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슬픈날로써 그 동산 찾아가서 죽은 옛날 기둥 서방 찾아가서 오월달의 수천 수만년의 오월달에는 눈물 바가지 털어 놓는 것보다 없다는 거야. 갈보예요. 춘하추동 갈에 만났던 갈보. 기생. 색의 미치는 사철 계절을 이어 가지고 밤에도 휘파람 불고. 휘이익!(휘파람 부심) 텝댄스 마루 위에서 북을 치는 디딕 댕댕. 거문고 가야금 북소리 나발소리가 애절한 고독의 과부 신세의 기생첩들의 신세의 피리를 불어줄 수 있는 기둥서방 소개해주고 돈 받아먹는 뚜쟁이 아줌마들을 주머니를  놀음을 하다가 없어지고 맙니다.
황씨 기생 가운데 황 누구?「황진희입니다.」나도 춤 잘추는 최성희 알아요? 나 고등학교 시대에 최성희 사진보고 야하, 춤에는 최성희고 북에는 누구야? 소고기 좋아하는 놈이야. 소도적놈. 옛날에 도적놈 가운데 제일 쉬운 것이 소도적놈입니다. 부잣집 소는 자기 뒷동산에 먹을 것이 충분하지만 그 먹을 동산 열어 놓게 되면 뿌레기까지 잘라 먹어요. 노새 당나귀 노새 뿌레기까지 파먹습니다. 섬 가운데 잔디판에 드문 드문 나면 돼지 황소들이 좋아하니 드문 무든 머들 콩 심으면 그 벌판 평지 뜰에 가서 접다 보면 소도 나중에는 반나절이 지난다고.
그러면 물가에 가까울수록 풀이 무성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물가에 갔다 온 풀과 모든 것을 다 잘라 먹고 점심 때 되니까 잔디판 밖에 없어. 그러니까 큰 오래기 몇 발 오는데 일곱발 여덟발, 열 다섯발 스물 한발까지 말뚝에 박아놓고 그런 줄을 매 놓으면 음매! 하는 황소는 점심이 되어서 그 기둥 옆에 뜯어 놓고 자기 새끼 자기 마누라 찾는다는 거야. 음매! 새끼 부른다는 거야.
그 새끼가 다 팔려가서 죽고 없는데 암만 기운이 빠져 가지고 자기도 늙어 가지고는 다리가 펴지면 그 자리에서 자기의 구데기를 파고 기둥 옆에 파다보니 펴지거든. 그 기둥 옆에 죽어서 묻혀 버린다는 거야. 기둥서방 혼이 붙어 가지고 기생첩들 “어서 오라 와라 와라! 기둥서방한테 혼도 구데기 파고 죽은 영들이 유혹하는 거야. 네가 좋아하는데 가 보자. 데리고 다녀. 몇 개월 몇 시간 되게 된다면 기둥서방이 대신 불러다 교육하던 그 자리에 때를 맞추어 가지고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에라, 모르겠다. 그 물에 빠져 죽은 나무에 올라가 떨어지면 그 나무에 올라 떨어졌고 물에 빠지면 물에 빠진 그 자리에 죽는 애혼들이 많다는 것 알아요? 선생님은 외갓집에 왔다갔다 하는 그 애혼들이 나타나서 야야, 용명 선생 어디로 갑니까? 나하고 이웃동네 사정 알거든. 재미있는 꽃이 있으니 꽃을 바라보면서 한참 쉬고 갔어.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다 알거든. 절대 발을 묻히지 말고 목표하던 것을 저 시간까지 몇 분이면 간다는 그 시간 내에 뛰쳐 가서 오산집 외갓집이 15리 조금 넘습니다. 30분 이내에 가야 돼. 뛰니까. 잘 뛰거든. 그래 외갓집에 갔다 오면 한간에 없어져 가지고 갔다 오고도 남아요. 그 동네 방네에 나 따라 다니면서 어디든지 야 아무 동네 잔치집에 너 친구네 잔치집에 가게되면 잔치상 갔다가 신랑 신부의 받치기 때문에 문용명 중매자 한테 떡 갖고 싶으면 먹고 싶으면 먹고 가지고 친구들 있으면 4분의 1은 가져도 됩니다. 해 가지고 보자기에 싸 가지고 신랑오기 전에 나는 동네 우리 동네에 잔치 밥상 나눠 먹고 춤추고 좋아하는 그런 놀음 잘했습니다. 공밥도 많이 얻어먹고 곰춤도 많이 추고. 그래 능란하지.
전도 나가더라도 고기잡이 나가도 내가 일등이야. 사냥해도 일등이고 매추리 잡는데도 일등이고 들꿩 잡는데도 소리 안 나가게 하거든. 남들은 와사삭 자갯돌로 놓기 때문에 서 다닌줄 알아. 선생님이 길지 않습니다. 발가락이. 지장이 없어.
늑대가 개 토끼 잡아먹는 것은 늑대 잡으러 눈만 오게 되면 늑대 잡으러 떠납니다. 밤에 물건을 먹이 찾아다니는 이동하는 물건은 족제비 수달피  해도 그래요. 그 다음에 곰은 구데기 안에서 6개월 동안 안 나와. 멧돼지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들락 날락하거든. 멧돼지 사냥 그 동산에 사는 멧돼지 노루 토끼 혼자서 다 치커 놓고 잡고 때려잡아 가지고 고무총으로 쏘는 거라고. 고무총 잘 쏜다 내가.
그러니 우리 동네에 와서 나를 낮에 만날 수 없습니다. 어딘가 가요. 산에 안 가면 바다 가지. 바다 안가면 씨름터 가는 거야. 그 다음에 굿하는데. 단오. 오월 단오. 그 다음에 동네에 무슨 병이 있으면 굿해야 돼. 굿하는데 그것 갈보야. 갈보. 춘하추동 계절 따라 가지고 어느 사랑방에 들어가서 자기 몸 팔아 주고 굿 한번 해 주고 벼락돈을 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먹여 살리는 놀음을 하는 거야. 나 그것 싫어.
이 사람 말고 68세 할아버지가 미남자입니다. 여자같이 생겼어요.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야하, 미남자야. 내 신발 보게 되면 바닥이 반듯합니다. 이러면 안 걸어요. 이러면서 안 겁니다. 슥슥.
야, 요즘에 신발 내가 구경 시켰지?「예.」라스베이거스 가게 되면 호텔 랑가가 2백 미터 이상 중심삼고 세 갈래 되어서 7백미터 이상 돼요. 선생님은 걸어간 가운데 걸어가면 딱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틀림없이 한 줄로 보이지 팔자가 안 납니다. 호랑이가 그래요. 아무리 문더라도 발자국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짐승이 뛰는 것이 천천히 뛰더라도 목 지르는데 있어서 빠르더라 그거야. 목을 질러가는 거야. 그것 뒤에 뭐야?「김진문입니다.」너 색시 왔니?「못 왔다고 합니다. 몸이 힘이 들어서 집에 있다고 합니다.」너도 이제는 전도 나가기 무서워하지 마. 무서워 하니까 잡혔어. 문 총재는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면 그게 뭐인가, 감정하지 않으면 못 삽니다. 사람 못 간다는 아마존강 유역에 사람 못 간다는 곳에 내가 안 간 데가 없어요. 맹수가 있다는 그 산골짜기 안 간 적이 없습니다. 악어 스크루뱀 아나콘다 있는데 내가 안 가 본데가 없습니다.
어디 산에 올라가게 되면 짐승이 어디 붙은 것을 알아요. 저기 올라가야 할 텐데 길이 잘렸구만. 이렇게 보니 귀둥이 여기서 연기가 나와. 잘렸구만. 공기 차이로 말미암아 온도가 3도 이상  휘이익!(휘파람 부심) 김소리가 보입니다. 그것 알아요.
빨리 하라고. 나도 이제 그만 둬. 배가 고프다.
(조만웅 국장 계속 보고; ……생전에는 이박사가 몇 번이나 정치에 나오시도록 헬기까지 보내셨다는 아버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치에는 나오시지 않고…)163:10
동아일보 한 장면이 나서더라도 보고하는 내용의 이상의 표창장과 상장을 줄 것인데 동아일보가 기사가 없어서 못합니다. 조선일보는 그것 우리 신문이야. 그 조선일보가 우리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에 조선일보가 리틀엔젤스를 나라의 공식 출세 단체로써 모시겠다고 대신 나선 문 씨하고 원수가 화목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조선일보. 알겠어요?
조선일보 비밀을 누구보다도 동아일보에 원수와 같은 내용도 알고 있지만 침묵하고 있어요. 제일 무서운 것이 나야.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문선명으로써 광대질을 뛰어 넘어 가지고 광대질을 광대놀음을 할 수 있는 재간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좀 해 가지고 보통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맨 나중에 이제 세계가 다 알려지니 조선일보가 국내 공연하는데 있어서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자기의 빚을 나 내가 허락하지 않을지 몰라요. 너희들 프로그램이 안 되니 10배 이상 놀랍게 하라 못 할 텐데, 10배 이상 내가 해 줄게. 프로그램 가지고 와. 한 나라가 13개국이 합해 가지고 모여 가지고 13개국의 후원금 울타리하고 만국의 자랑하던 이상의 국내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리틀엔젤스 공연을 필하게 되면 문 총재 이름이 어떤 시대에 대통령을 뜸떠 먹고도 남을 수 있는 시대 되기 때문에 선거가 필요 없는 때가 된다 그거야.
이명박 제자들 왔으면 보고 하라고. 이래 자만스러운 양반 얘기하는 것이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라고. 알아 봤다가는 도망가야 됩니다. 알아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알아보는 것보다는 도망가야 돼.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뒷문 출입을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뒷문 출입을 일본의 야쿠자의 뒷문 출입을 깡패세계의 뒷문 출입을 안 거칠 수 있는 막는 문이 없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자숙하라는 거예요. 박보희도 자숙하라고 할 때에 왜 그렇게 떠들고 있다는 거예요. 효율이는 너무 자숙하기 때문에 다 망쳐 버리기 때문에 내세워서 그것 내가 고쳐줬으면 없어질 사람이 여기에 와 앉아 있습니다.
효율아!「예, 그렇습니다. 아버님이 살려 주셨습니다.」그렇대. 그릇을 치면 깨지지. 재미있는 문용명이가 아니고 재미의 재미있는 문선명이야. 공중권세도 바다의 육지 지구성 용암이 끓는 세계를 그것을 구멍을 뚫어 가지고 사방으로 물을 빼게 되면 지구성 온도가 식어서 만물이 다 죽는다 하는 것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것 그럴 수 있잖아.
(희망의 나라로 노래 전체)249:07
문 총재 가는 길은 재미있어요. 저녁에 왔다가 사흘 후에 저녁에 돌아가지, 그 다음날 저녁에 안 돌아갑니다. 재미있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식구들 어디에 데리고 가더라도 우리 예진이는 말이야 거기에 가서 30분만 있으면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효진이는 아버지를 닮아서 하루 종일 노래하고 춤추고도 밤이 되어도 안 돌아오는 거야. 야, 그럴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 예진이 영문학박사 되어서 천지의 우리 효진이 동생을 데리고 가서 박자 맞출 수 있는 피리든 가야금이든 대금만 타서 퉁소만 불어도 일상 놀면서 먹고 살 것인데 내가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효진이 갔어. 흥진이 갔어. 영진이 갔어. 현진이 살던 벨베디아 집을 아빠 엄마 나에게 넘겨줘요. 도망갔어. 손자 아들 이름 줘 가지고 어떻게 잘 생겼는데 내가 내 아버지 소질을 닮았느냐 보러 갔는데 도망 가 버렸습니다. 손자 이름이 빼앗아 가면 곽 씨 망한다고. 도망가 버렸어. 그때부터. 자기들을 위해 다 팔아먹었어. 팔아 버리고 문 총재 다시 가져 오라고 못 하면 팔아 버리면 그만이야. 천만해. 문 총재가 얼마나 실리주의자인지 몰라요. 은행이자까지 계산해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는 재판을 몇 백번 재판 문서를 만들어 놓고 기다려. 몇 백 나라가 손해배상을 재산 다 받치고도  합니다.
이것 한권 값만 해도 하늘땅의 재산 안 바꿉니다. 이것 무조건 나눠 주는 거야. 어젯날 모였던 1500명하고 그 다음에?「어제께 명단 다 받고 주고 다 받고 우편으로 보냈습니다.」그 다음에?「3월 5일에는 여성연합 대회가 있는데. (석준호)」칠팔절인데 칠 팔 오십육(7×8=56)이니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 선포와 천주 대회 종막에 왔던 사람까지도 이 책자 나눠준다는 얘기 왜 안 해? 이놈의 자식아.
이번에 내가 대회 끝난 다음에 나눠 주기 위해서 갖다 놓는데 안 갖다 놓고 왔어. 뻔뻔스럽게 와 가지고 네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야. 그 시간이. 그 일이 어떤 일이야? 역사에 시작인 동시에 한번 밖에 없을 일을 망쳐 놓았으니 누가 책임져야 돼? 만주로부터 소비에트에 가서 쫓겨난 석준호가 걸려드니 북문 통해서 도망가야 되는 거야.
내가 내 버려 둘 수 없어. 얘기 했더니 그 이후에 말보니까 별의별 생각을 다 해. 그것 전부 다 갖다 줄 것이 뭐. 야하, 우리 집에 갖다 쌓아 놓아서 몇 천 권만 있으면 한권에 지구성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까지 쌓아두지. 나눠주지 말고 갖다 쌓아야 될 석준호의 일족들이 기다리고 있어.
이번에는 천지인참부모 정착 국가 지지대회 할 때에 황선조 말하는데 한국의 이름난 사람이 4천 8백 명이 되는데 4천 백명 이상의 명단이 올라와 있어. 나라 찾기 운동 끝났습니다. 그 사람들이 받은 그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 훈독회 시작해요. 286성이 내일부터 해야 된다는 거야. 안하면 걸려요. 법의 헌법 기준에 위배되는 존재는 그 나라의 땅과 그 나라의 환경에 깃들이고 살 수 있는 나비와 벌도 못 되고 파리도 독약을 뿌려 다 죽여 버려.
방울새도 죽여 버립니다. 약 뿌려 가지고. 후버댐 주변에 방울샘 수두룩해. 제주도도 우리 거문도 주변에 방울샘 물가에 있는데 온도가 맞는 물가에는 전부 다 방울샘이 줄을 지고 있어. 그러면 뱀새끼 땅에 기어 다니는 지렁이라든가 이것 다 없어집니다. 다 잡아 먹어. 뱀장어. 능구렁이는 뱀장어 말고 지렁이 뱀장어라는 것이 있어. 뱀장어는 입이 이것까지 벌리면 크지만 여기 입이 쪽 빨아 먹어. 피를 빨아 먹어. 꽁지가 얼마나 센지 꽁지 손가락 같지만 나무하게 되면 나무 배 끊어지더라도 꽁지 안 놓여. 그거 아나콘다라는 거야.
스크루 뱀은 말이야, 이북에서 스크루 뱀은 참대가 하루저녁에 자랐으니 그 꼭대기도 하루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할 수 있지만 말이야, 아나콘다는 올라왔다가 못해요. 마디 마디에 있어서의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나라는 가시가 돋았어. 마디마다. 야, 이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 못해. 재미있는 말이죠?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 고독한 섬나라에 아침 새벽 일찍 나가서 우리 높은 등에서 만경을 보면 선생님이 호텔 가외로써 악어들이 먹을 것 찾으러 와서 흘러나오는 물 가운데 무엇이 있을지 알고 있지만 말이야, 큰 주택에 흘러나오는 그 물 자국에는 무엇이 누룽지 부풀어 가지고 갈라진 떡, 그 다음에 먹다 남은 과자들, 과일 전부 다 물 가운데 버려지면 맨 그 성 밖에 떨어지는 높은데서 몇 길 떨어진 거기에 전부 다 그 앞에 있는 바다에 있는 고기들이 다 와서 얻어먹으러 모여요. 그런 자리가 있다고. 깊은데.  
그런데 낚시하면 큰 농어 잉어 큰 메기 큰 뱀장어 다 걸려요. 그 산에 물이 흘러가서 어디에 가서 홈이 되어 있는 그것을 알아. 거기에 가면 고기들이 뭐가 있지만 거기에 낚시질을 하면 제일 큰놈들 있는데 조그마한 놈은 와서 물지 못해. 조그만 먹다 남은 찌꺼기. 사람들 먹다 남은 설사 나면 설사 하는 것을 새끼들이 와서 흘러가는 물가에 모여서 오글 오글 그런 고기 잡게 되면 이것이 멸치대 알아요? 멸치 반찬 알아요? 이렇게 작은 것까지 잡아 말려서 먹을 수 있어요. 문어 제일 작은 것이 낙지고 낙지 제일 작은 것이 뭐라고 그러나?「꼴뚜기입니다.」꼴뚜기 알아요?
꼴뚜기 아는 사람 바닷가에 사는 사람이 꼴뚜기 알지. 꼴뚜기 잡는데 챔피언이 문용명이야. 동네에 그물만 조금만 내가 두발 반 될 수 있는 그물을 만들지. 이쪽 좌우는 기둥이 있으니까 두발 반을 한반 반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꽉 잡으면 두발 반이 한발 반. 반발 자리 반지. 그물 고기 잡는 것을 만들 수 있어요. 두발 반 넘어서 세발 반까지 늘릴 수 있는 반지가 세 사람이 잡고 그물질을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강물이 빠른 데는 전어 같은 것 말이야, 참 빠르지. 바위들이 많으니 깊은데 꼬리를 치고 나면 소리가 나는데 그 사이에 이 밑창에서 50미터면 50미터 넘어갈 수 있는 속도를 안 하면 35미터에서 돌아서면 틀림없이 내 그물에 다 걸려요. 알겠어? 20미터에서부터 큰놈들 새끼들 전부 다 딱 잡아 가지고 딱 후루룩 얼마나 빨리 올라가는데 앞서 가게 되면 고기는 빠르거든. 내가.
그래 놓으면 그것에 올라갈 수 있는 그것이 그런 것에 큰 강에 몇쪽 가게 되면 그것 갔다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전부 다 해 가지고 그것 잡는데 내가 챔피언입니다. 게 잡는데 챔피언. 메기 잡는데 챔피언 가물치 잡는데 챔피언, 뱀장어 큰놈들 물어 잡는 거야. 대가리 물려다가 들어가면 죽어. 이빨이 같이 가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우리 동네 십리 안팎의 사람들은 방학 때만 되면 내가 어디 갔다 오거든. 와 가지고 뱀장어 잡으러. 10리만 지나면서부터 못 있는 곳은 내가 못 내가 모르는 못이 없어요. 전부 다 거기서 뱀장어 게들이 구멍 파 가지고 그 늪에 있는 새끼들 잡아먹기 위한 뱀장어하고 게가 같이 삽니다. 그러면 게는 이리 도망가고 뱀장어는 같은 데로 해야 물 헤엄치기 좋지. 밑에는 압력이 헤엄치는 거야. 뱀장어는 위로 가고. 게들은 더 깊이 가고. 세 구멍을 하게 되면 구멍 한발로 막고 두 손은 해 가지고 막고 세 구멍 옆으로 갈 수 있는 것은 한발을 중심삼고 거기에 다 한 마리 여기서 게 같은 것 뱀장어는 이쪽에 잡아 놓고 놀래지 않게 살살 쓸어서 잡혀서 눕혀 놓으면 그 자리에 있습니다. 게를 잡아 버려 가지고 그것은 여기에 있던 이쪽에 가서 뱀장어 올라가는 데 있어 가지고 딱 이 돈 같은 구멍만큼 해 가지고 입 대 가지고 여기에 나오게 되면 돈 엽전은 여기에 구멍에 네 목에 이 길이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거라고. 딱 물고 안 놓으면 여기서 무릎팍에 물 위에까지 닿는 뱀장어 이렇게 굵은 것이 꼼짝 않고 나 죽었소. 그것 전부 다 동네에 가서 지져 놓으면 그 한토막을 네 식구가 못 다 먹습니다. 십리 안팎에 뱀장어 고아 가진 기름 냄새가 나기 때문에 내 자신이 그 동네에 거치기 싫어. 거기에 사는 사람도 “야야, 문용명이라는 사람 오산집 작은놈인데 방학때 오지 못하게” 외갓집 소개해 줘라 그거야. 누님 자리 소개해 가지고 그래 내가 이번 “금년에는 작은 누님 동네 갑니다.” 그 동네에 가서 그 놀음을 해. 십리 시오리 안팎에 있는 늪 가까이 있는 뱀장어 지진 것을 먹기 싫어서 돼지 먹이고 강아지 먹이는 놀음을 했어. 한독씩 반독씩 채워 놓고도 못 다 먹거든.
그 애기 밴 여인들이 복 받지. 어디 가려고 그래?「오늘 재단 이사회 회의가 있습니다. (유정옥)」내가 가지 말라고 했잖아. 나보다 먼저 가면 어떻게 하나? 나도 이제 가야 돼. 누구 노래 잘하는 사람 노래 한마디 들어보자. 여자 가운데. 얼굴 내라고. 여기 둘째 번 나오라고. 네 뒤에. 나오라고. 노래 잘하겠어. 일본 아줌마야, 한국 아줌마야?「6천 가정입니다.」노래 한번 네 멋대로 해 봐. 노래 잘하게 되어 있어. 춤추며 궁둥이 춤추며 네가 혼자 잘 부르던 노래 가락 한번 해 봐라. 해 보라고.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나도 모르잖아. 어떻게 알아 가지고 불렀어. 노래 할줄 아니 불렀지. 해 보라고. 부르겠나, 안 부르겠나? 무슨 노래든 좋아. 유행가도 좋고 성가도 좋고 마음 느끼는대로. 궁둥이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벼락같이 도망가는 제비꼬리 붙들고 노래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거야. 그래야 출세합니다. 해 봐.
할 사람 없어. 앉으라고. 어디에 가? 야, 너는 누구야. 누구 대신하래. 대가리 까 버려. 들어가.
네 노래 하라고.
(식구 노래)270:36
이쌍년 마음놓고 노래 안 불렀어. 저기 얼굴 동그란 작은 아저씨 나오라고. 이것 손들어 봐. 저기 있는 손들어 보라고. 저쪽 보고. 나오라고. 그 여자 노래 잘못한 것도 너도 그렇게 노래 했다가는 후려 갈길 거야. 마음껏 한번 노래 해 봐라.
(식구 노래)273:23
안경 낀 아저씨 나오라고. 안경 낀 나 바라보는 남자 너. 빨리 나와. 너 저 남자한테 지는 노래 말고 저 남자 보다 지는 노래 말고 저 남자 보다 노래 안하면 오늘 벼락이 떨어진다. (웃음) 자신 있어?「예, 자신 있습니다. 멋진 인생 노래 불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문 총재가 보면 알거든.
(식구 노래)276:13
자, 남자들은 저렇게 불러 여자들이 꼴뚜기 모양으로 자지러져 있었는데 여기서 내가 한번 불러주면 멋진 노래를 남겨. 네가 아까 뒤에서 뛰쳐 나온 여자야? 야, 네가 소질이 있어. 나와서 한번 해 보라고. 너. 너 말이야. 이 쌍년아! 일본여자야, 한국 여자야?「한국 여자입니다.」일본 노래 멋지게 한번 해 보라고. 노래 잘하게 되어 있어. 유행가 잘하게 되어. 빨리.
(식구 노래)277:52
한많은 인생길 험할지라도 내 낭군 찾아가는 발걸음이 어찌 더elf 수 있나? 밤이야, 낮이야 가지 말라. 내 친구 찾아 만날 시간 그리워 나는 밤낮 없이 달려 넘고 건너갈 만나주지 바라는 순간에 미칠 지경이다. 하하하! 2절 하라고.「2절 생각이 안납니다.」지어가지고 하지. 다른 노래라도 해 보라고. (웃음)
(식구 노래)280:07
효율이는 어디 갔나? 아이고 나도 이제 점심 때 지났지?「예.」지났나, 안 지났나?「9시 반 됐습니다.」9시 반이면 세월이 한참 남았네.(웃음)「아침을 드셔야 됩니다.」아침 안 먹었나? 아침 치마. 내 입에 치마. 아침입니다. 아침밥 잘못 하면 배탈이 나는 것 알아요? 따듯한 이불 속에서 나와 가지고 찬 것을 먹든가 찬바람 타게 되면 설사가 나는 것 알아요? 눈사태가 나서 뒷동산 소나무 가지 그 다음에 잣나무 가지 자작나무 가지도 전부 다 눈에 덮여 떨어져 가지가 갈라졌다가 떨어져요. 그것 떨어진 가지는 잘못 들면 미끄럼 찹니다. 얼음판보다 더 미끄럽다는 거야. 싫으니까. 벗기고 싶기 때문에 눈이 찍 해 가지고 미끄러 가지고 선녀같이 탄 사람이 산중에 살던 사람이 맨 밑바닥에 떨어져 가지고 길가에 못 생길 것이 찾던 거지새끼들의 친구가 되어서 그 집에 가서 살게 되면 사돈 아줌마 사돈 아저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산에 살든가 비탈에 사는 여자 아줌마들은 주의해서 미끄럼 타기 좋아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경고하는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사람 박수로 환영해 보시오. (박수)
우리 팔도강산 에헤!
(팔도강산 전체 노래함)286:24
시와 와세떼 난다로 불러봐요. 나 들어보게. 나는.
(일본 노래 하심)290:29 (* 일본어로 말씀하심)294:55
자, 선생님이 재미있지?「예.」저런 할아버지가 일본말로 젊은사람들에게 지지 않는 발음을 똑똑히 하네. 알아 듣지 못할 줄 몰랐는데 알아듣고도 남고 거기에 그림자 모양까지도 그럴 수 있는 명화의 간판이 감동을 그것을 살짝 뒤에 엎고 가서 그것을 포대기 삼아 양단이불 포대기를 덮고 신랑같이 빈부의 왕자같이 살고 싶은 생각뿐이지. 실상을 못하게 되면 (*일본어로 말씀하심)296:07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한번 해라.
(식구 전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반달’ 노래함) 298:34
떠나고 있는 한반도요. 동양을 삼키니 일본은 없어졌습니다. 고구려의 영토 가운데 일본 이름 없습니다. 조선은 있지만 일본나라 이름 없어요. 와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그것 불러봐요. 애국가.
(애국가 부름)300:02
대한나라 대한 사람 영원히 간다. 기미가요가. 한번 해봐요. 기미가요가 지요니 사자레이시가 이와호도 나리떼. 곡갱와 무스고 마데. 그 위에 없어지는 겁니다. 국가가 그래요. 천년 만년이에요. 사자레이시 금강산 바위가 조그마한 사자레. 소리를 조용 조용히 왕창 퉁탕이 아니야. 사자레이시가 큰 바위가 될 수 있을 때까지 곡갱와 무스고마데. 그 다음에는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그렇게 끝을 맺은 국가는 없어. 명치천황 대정천황 소화천황 그 다음에 뭐예요? 평성천황은 (*일본어로 말씀하심)322:43
후버댐 네팔 내팔 하지만 내바다 네바다. 하나 만들기 위한 일을 네팔 내팔도 문 총재의 소속권에 들어와요. 내 바다 네 바다도. 캥거루나 박쥐. 박쥐 알아요? 새끼나. 어떠한 동물 새끼도 기를 수 있는 양식방법을 채우면 문 총재의 양식장이나 다시 애기들이 들어와 가지고 배워 가지고 다시 50세를 넘어서 중국사람 아프리카 사람 흑백인이 싸우는 미국을 평화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이 조국광복이라는 것이 다시 결혼해야 되는 말을 풀 수 있는 답의 길 하나는 지금 선생님이 결론 짓는 이 길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일을 책임지고 나설 수 있느냐. 없느냐. 딱한 말이야.
일본 여자 옛날 하오리에 몇십만 달러에 일본 옷 입고 시집갈 수 있는 시대가 있습니다. 전쟁 때에 몸빼 알아요? 한국사람 중국사람 앞에 일본 사람 그것 해 입으러. 그 옷이 중국과 아프리카 흑백세계의 평화이 예복으로써 일본이 개척시대의 깃발을 날리던 몸빼의 중국사람 한국사람 감옥에 들어가서 실체 죽은 사람 해부 아니야. 애국사람들도 일본사람들 얼마나 실체 해부 해 가지고 일본나라를 보호하겠다는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뜻이 있는 나라의  드려다가 망해 버리고 없애 버릴 군대의 한 여자에게 몇 천명을 관계 시키면서 군대의 위안처를 만들겠다는 악발이 민족이 이 땅 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친척도 실체의 실험해서 죽었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 많습니다. 산 사람은 어떻게 환자 대신 실험물로써 취급할 수 있어? 쥐새끼하고 몰모트. 새끼들을 실험하면 몰라도. 생체 아들딸 어머니 낳은 눈에 보게 해 가지고 생체 실험을 했다는 악발이 일본민족이 어디 손발을 펴고 살 수 없어.
그것을 가로 막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뒤를 말없이 따라가라.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나 따라오면서 무엇을 부탁하지 말라고. 이제. 내가 제일 시작할 수 있는 원수의 입장에서 일본나라를 어머니 나라에 대신 해와의 나라의 대신 택해 세운 그 은덕을 모르고 문 총재 일본 입국도 허락하지 않아. 지금도 잡으면 재까닥 의욕단 소리도 없이 죽여 버릴 생각도 다 하고 있어. 암만 초청해도 의욕단이 남아 있는 일본 나라에 안 갑니다. 못 가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을 만나고 싶으면 구라파 제국과 소련제국 방대한 나라 티벳트 서쪽 세계에 바다에는 주인이 없어. 바이킹들이 런던하고 와하, 만년 얼음나라가 뭐라고?「아이슬랜드입니다.」아이슬랜드. 영국하고 바다 그 사이에 경계선 바다가 무슨 바다인지 알아요? 해적들이 목졸라 가지고 해적단 반대한 사람을 잡아 죽이는 경계선이야. 노르지안 시. 4키로가 안됩니다. 1키로 7백밖에 안되는 노르지안시를 지켜 가지고 걸려 먹는 것이 바이킹 세계의 노르웨이 스웨덴 그 다음에 천막 덴마크. 덴마크라는 말이 일본말이야. 일본사람들이 하야부사 독수리 매, 잡아 먹는 것이 하야부사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뭐냐 하면 하야부사를 통째로 잡아 먹는 남쪽나라 새가 뭐냐 하면 문총재가 잡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워서 하야부사의 전통을 만들어 일본나라든가 마샬 기술 꼭대기 청산할 수 있는 그 최후의 매야. 그 이름이 뭐라고? 남새기 하야부사 조상. 남쪽나라의 세계를 죽였다 살렸다 하는 남새기 하야부사왕. 잡으려고 하는 것이 문 총재의 연구입니다.
이번에 남쪽 나라에 갔던 나라 이름이 뭐든가? 나라 이름이 뭐야? 남극의 왕초 나라입니다. 솔로몬 군도나 해양권 전부 가 그 나라에 속해요. 그 이름이 뭐라고? 나셋리아. 남쪽 나라의 동상이 시대가 열린다 나이지리아. 나이제 동생의 세력권 세계가 나이지리아.
황선조 여기에 없구나? 해태를 잡아먹는 것이 용이야. 용을 잡아먹는 것이 금시조. 금시조의 출정기반이 여수⋅순천이다. 그 바다. 거기에 이제 3도 온도만 되면 여기에 한국 열대지방 고기들이 새끼 치러 오는 애기 동산이 되는 거야. 그것이 한국이야. 못 사는 여인이 애기를 낳고 있으면 도적놈 산적들이 와서 잡아 치우는 위험천만한 국가 자립의 역사를 어느 한때 세우지 못해 가지고 식민지 운명의 옷을 벗지 못한 체 언제나 구백 몇 번이나 침략한 역사 가운데 80 퍼센트 90퍼센트 이상 한국의 여자와 한국의 애국이 고구려 해안권을 넘어서 인도네시아라든가 흑인 백인 국경의 살고 있는 불쌍한 한민족입니다. 황색민족. 몽고민족이야.
몽고, 루마니아라든가 아시아 극동하면서 지금까지 정권 쥔 공산당들은 역사의 수치를 잊어버리고 그 이상 학살을 지금도 땅구덩이 안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 돼. 선생님의 훈시를 잘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예.」
동산 노래는 재림주의 노래입니다. 동산의 노래 부를 줄 알아요. 전부 다 진정히 동산의 노래 주인이 되어서 불러 보라고.
(동산의 노래 전체 부름)337:44
열두지파 한 형제가 되어야 돼요. 중생⋅부활⋅영생, 야하, 놀라운 발견입니다. 기독교가 기독교의 타락하기 위한 조상의 원리를 깨끗이 티 없이 해설한 양반이 여기에 있는 할아버지야. 천지인 영계가 수천억이 있지만 천지인 가운데 남자 한사람 여자 한사람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주인될 창조주를 쫓아 버렸던 이 세상에 창조주의 자리에 가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켜 가지고 왕권을 중심삼고 주인 노릇하기 위한 참부모가 아니야. 참부모가 못 되어 가지고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기 때문에 참부모가 되는 날에는 인류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절대적인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한분된 실체의 승리자로써 모시고 여기에 문용명 문선명이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천지 창조의 주인 자리를 없애 버린 것이 뭐냐 하면 아담의 여편네가 누시엘 시동생을 타 가지고 문을 북쪽 열어놓고 아담까지 타락시켜 가지고 망하게 했지만, 누가 먼저 첫사랑의 문을 열었느냐 하면 누시엘. 아담의 사촌 동생 하나님의 동생 누시엘이 이 놀음을 했다는 거야. 그걸 고칠 법은 아무도 몰라.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그 가운데에 구데기를 파 버린 것이 사망권이야. 그게 그 구뎅이에서 잘못한 핏줄을 잘못 태어났으니 너희들 몸과 마음속에 구덩이가 있는데 싸울 수 있는 분쟁의 구덩이 형님이 동생을 어떻게 죽여?
하나님의 창조원리에는 그런 길이라는 것은 그림자도 없고 모양도 없어. 아무리 연구해도 그것을 어떻게 선악과가 무엇인지 따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몰랐어. 선악과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선악과 내적 선악과 외적 선악과 내적 선악과는 아버지 뼈골에 묻혀 있는 정자의 선악과요, 외적 선악과는 어머니 뼈속에 묻혀 있는 난자의 선악과 이 가운데 구데기를 파서 둘 다 죽었다는 거야. 둘 다 타락했다는 거야.
이런 창조원리는 하나님도 생각지 않고 아담 해와도 생각지 않았고 역사시대에 그러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문용명이는 원리원칙을 존중시 해. 그것이 언제 17세기 말기에 문 총재의 열일골살 되는 2월달에 예수가 나타나 가지고 문 용명 선생 결혼하러 갑시다. 이것이 하나의 비밀통고의 암시 지시였습니다. 결혼하러 가는데 예수야! 너 예수 아버지 봤어? 하나님 봤어?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하지만 하나님 본 사람 없어. 봤으면 손을 붙들고 애기들이 애기 때에 이것을 빱니다. 그러면서 도근 도근 잼잼. 엄마 아빠들이 도근 도근 잼잼. 이 손도 도근 도근 하려면 둘이 필요해. 이 손도 좋고 이 손도 좋아야 돼. 잼잼. 쥐었다 폈다 할 때에 가져도 좋고 펴도 좋고 다 줘도 좋다할 수 있는 어린애들, 석달 전에는 가르쳐 주는 것이 웃는 거야. 40일 지내면 웃어.
아가! 와하, 흉내 내어 웃습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도근 도근. 너 엄마 아들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다. 도근 도근. 잼잼. 쥐었다 폈다 하는 것이 하나다. 야하, 그러한 애기의 형상적으로 가르치는 비밀내용을 가진 민족은 세계의 일본민족도 몰라. 중국민족도 몰라. 몽고의 북쪽과 남쪽이 두 갈래  세상을 알기에 갈라져 있지만 몽고민족은 말이야 그것을 몰라.
이스라엘 민족 열두 형제 가운데서 두 민족 열 두 형제 가운데서는 레아와 라헬의 형제의 아들딸인데 형님의 아들은 열이고 동생의 아들은 두 나라 밖에 없습니다. 레아와 라헬 형제의 싸움이야.
사가리아 가정이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블렛세한테 망한 이스라엘 민족이 8개 민족과 10개 민족과 2개 민족이 결여 됐기 때문에 페루시아의 종교권에 생겨났어. 페루시아 왕국입니다. 페루시아의 왕국이 어디에요?「이란입니다.」이란이야, 이라크야?「이란입니다.」가인 아벨이라는 것을 몰랐어. 가인 아벨을 기독교가 형님의 아들딸이 열이고 동생의 아들딸이 둘인데 열두 형제 가운데서 아버지 계모를 범한 사람이 있습니다. 알아요? 구약성경에 나와요.
유대나라는 그런 전통이 없어요. 라헬이.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갔다가 돌아올 때에 라반이 와서 라반의 우상 숨기던 쇠붙이를 속곳에 감추어 가지고 그것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 고향에 돌아가는 거야. 사탄이 총 야곱이 가는 가정의 길을 놓아 주고서는 자기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극악한 패권의 자리에 서서 라헬이 고향 돌아가는 것을 라반이 와 가지고 우리가 좋아하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유일신을 다신을 좋아하는 그 불상을 감추고 갖다가 가루를 내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야곱이 마셔 버리려고 하고 숨겨 놓은 것을 라반이 알아 가지고 그것을 잃어버리면 재산 모든 전부가 국가의 운세와 동물 만물 전부가 하나님 대신 거기에 왕초 대신 모시면 신의 동상을 훔쳐 가지고 라헬이 경계선 넘는데 라반이 와서 긴급비상 사태의 조사가 뭐냐 하면 신원 검사를 해 가지고 우리 필상 자체를 숨기고 도망가서 뿌리를 빼 버려야 되겠다.
라헬도 14년 동안 다 라반이 약속을 다 해서 결혼해 줘 가지고 돌아온 패, 왜 따라 나와 가지고 조사하자. 라반 우상 섬겨서 다시는 결혼을 유일신 앞에 다시 배어 가지고 낳아야 된다는 크지 않았지만 애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라헬이 자궁이 만지면 만질 수 있는 자리까지 늘어졌다고 봐요. 그것을 손으로 밀어재껴 가지고 잠잘 때에는 안에 들어가서 자게 해 가지고 낮에는 이것이 나와 가지고 짓물이 다리로 흐르는 혈루증이 있다는 것 알아요. 혈루증. 이스라엘 민족은 혈루증이 있어요.
너희들 애기 많이 낳게 되면 자궁이 늘어져 나옵니다. 그것을 요즘에 잘라서 수술을 해 버려요. 그 수술 방법은 그러니 월경될 수 있는 옛날에 애기 임신할 수 있는 때가 되면 그 물이 흘러요. 여자의 판츠는 언제나 냄새가 나는 거야. 중국 사람이 제일 싫어하니까 그런 판츠는 옷을 1년 입으면 중국 사람들은 입은 옷이 그 자리에 없어질 때까지 입기 때문에 중국 사람 그렇습니다. 한번 옷 입으면 옷이 늙어죽을 때까지 입을 수 없는데 그것은 가죽옷인데 소 가죽이 아닙니다. 특별한 가죽.
백두산 백설 가운데서 묻혀 버려 가지고 이 언덕과 저 언덕에 갑자기 오던 눈이 비가 안개와 더불어 비가 내려서 눈 골짜기에 녹아 가지고 옆으로 추우니까 붓기 시작한 그 위에 물이 생겨 가지고 만년 언 그 자체가 녹지 않으니까 맨 처음에 묵었던 녹은 자리 그 골짜기에 구덩이 아래에 태양빛이 얼음이 가라스 비추니까 투명되는 빛이 얼음을 통해서 그 골짜기에 초목이 자라요. 잔디풀, 무슨 꽃이 피는 거야.
지금도 북극에 가면 그런 것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람 몇 백 명이 들어가 살 골짜기가 영하 273도까지 마이너스 최고도가 얼마예요? 석준호! 마이너스 몇도가 마지막이야?「기억이 안 납니다.」273도. 아무리 춥더라도 북극을 넘고 어디를 가더라도 남극에 가더라도 춥다는 최고의 도수는 마이너스 273도를 넘지 못합니다. 재미있지?
계산법에 평면을 계산하게 될 때는 말이야 구형을 계산 할 때에는 3백 몇도에 갖다가 승법에 받쳐야 구형이 나오는 거야. 3백 몇도예요?「360도입니다.」16도야, 60도야? 평면 면적을 구형 면적을 낼 때에 316도야, 360도야?「360도입니다.」사각형이 여기에 구재기 따른 것을 이것을 전부 다 따라 가지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390도 네 곳이 사구 삼십육(4⨉9=36) 이것이 다 없어지는데. 입체 구성의 원형을 계산하기 위해서 360도야, 316도야? 이 바보들. 나 모르겠다.
입체 되게 되면 이것이 서는데 이렇게 못 섭니다. 모메기가 이렇게 섰어. 이것이 돌아야 돼. 동서남극. 남극은 기둥이니만큼 기둥이 하나지만 동서는 360도가 밤낮없이 720도 방향의 일년에 한번씩 평면  320도 방에 반대로 자리를 옮겨야 돼. 이 기둥은 억천 만년 이렇게 붙어서 이게 돌아가는 거야. 이게.
그러면 이것이 길든가 무거운 것이 이렇게 하는 것이 이게 길겠나, 이것이 동서가 길겠나? 조만웅!「예.」이렇게 돌아가니까 눌린 것이 이렇게 받드는 것이 안 됐으니 이것이 길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할 때에 길던 것을 먼저 재하기 때문에 동에서부터 서 남에서 북은 평형선과 대응선이 90도 90도 네 개가 해서 360도에 이것.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면 양손에 했겠나, 십자틀이 든든 했겠나? 죽이는 사람이 틀인데 건널목과 이것이 여기에 이것은 몇사람을 죽이더라도  않는 그러니. 천년 만년 죽이는 사람 형틀로 쓰지.
예수님의  어디 갔나? 뽑혀 가지고 머리가 이 아래에 내려갔어. 가시를 얼굴을 씌웠어요. 영광의 면류관이 아니고 가시면류관의 영국 황태자 영국 황제가 영국의 면류관 기독교 이름 가져 가지고 위법을 해요. 사형 죽일 때에는 영국 사형장에 형틀이 나와서 칼이 나와서 목을 잘라 버렸습니다. 그것 알아요? 그것을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내 영국 여왕을 국왕으로 모시고 있어. 첩을 국왕으로 세울거야. 영국 여왕이 제일 믿는 사람은 군경 총지휘관입니다. 군대 가져 가지고 가진 무기 가진 활, 가진 기술을 한 전차까지 영국에서 만들었어. 밀어재끼는 거야. 전차 그대로 가게 되면 골짜기 들어가게 되면 고사포 대가리가 꽂혀 버려요. 조정해야 돼. 이런 방법을 지금까지 군사무기의 공신자는 변할 줄 모르는 한국사람입니다.
효율아! 효율이 조카 네 이름이 여기서 이름이 뭐든가?「도희입니다.」도희야! 도희! 그 옆에 도희 따라 다니는 사람 오산학교 졸업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여기에 도희 어디 갔어? 야, 너 오산 중고등학교의 졸업회야? 몇회 졸업생이야?「79회 졸업생입니다.」딱 맞다. 칠 구 육십삼(7⨉9=63)이야. 예순 세 살. 예순 세 살이 구구 몇이에요? 칠 구 육십삼입니다. 그것을 잡아먹는 것이 한 자리 낮은 팔 팔 육십사(8⨉8=64) 차이나. 차이나가 63 나라를 이것 만들어서 딱 네모베기지. 볼이 되는 거야.
사랑하는 사람, 안게 될 때에 이렇게 안아요? 해 봐. 이렇게 안으면 이렇게 안겨야 돼. 둘밖에 없습니다. 바른손이 왼손에 이리 올라갔으면 남편이면 왼손이 올라가야 돼요. 천상배필이라는 공식을 알 가지고 그 공식에 따라 가면 개척자는 문용명이 밖에 없습니다. 신기하지.
칠 구 육십삼(7⨉9=63)인데, 7 8 큰 것인데 체인되어 가지고 63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마음대로 이렇게 만들면 결혼했으니 그 혈족이 전통을 맞추어 가지고 핏줄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정자 난자 닮은 사람은 이 땅위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맞나, 안 맞나? 왜 아담 부인이. 누시엘을 타 버렸어. 타락해 가지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아담까지도 타 버렸어요.
여자가 남자 배때기를 타 버렸다는 거예요. 본래는 이렇게 눕게 되면 이렇게는 됐지만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여자가 4수야. 동서남북 여기에 엎드려야 돼. 누울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누면 안됩니다. 가로 눕는데 여기 중심삼고 여기가 거리 맞고 여기 여기 네거리에 맞아야 돼. 딱 가운데. 이것 6수입니다.
여기서 이리 가다가 넷 할 때에 셋 할 때에 넷이 여기에 있으면 같이 하면 무거우니까 이렇게 떨어져 구석에 왱강댕강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인데 셋자리 넷을 했다가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40고개 오 팔 사십(5⨉8=40) 고개가 초서한 안 생겨. 중심점이 안 생겨. 여기서 셋 넷 다섯 했다가 넷 자리를 여기에 연장해. 이것도 여기에 연장해. 전부 다 같이 연장하면 이 자리가 이렇게 나도 이렇게 나서 이리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날 수도 있고 이렇게 왔다가 이리해서 이리 날수도 있고 ‘오 팔 사십(5⨉8=40)’ 해 봐요.「오팔 사십!」
예수님이 서른 두 살 서른 세 살 못 되어 가지고 2년 서른 두 살  8월 보름날에 추석이 찾아오니 추석을 맞을 수 있습니다. 매해 찾아오는 추석을 어떻게 찾아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되면 여기 옮겨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이렇게 갈수도 있고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갈 수 있어요. 여기서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나갈 수 있고 다 나갈 수 있는 거야. 삼각면을 통할 수 있어. 셋이 그것을 지켜야 돼요.
삼 사 십이(3⨉4=12), 열두 달이 기둥이 지켜야 된다 그 말이야. 이런 공부를 다시 해야 됩니다. 그래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 정착할 때에는 몇억 만년 지냈더라도 상관없어요. 하늘땅의 두 사람 하늘나라에 가서 세워 왕의 후보자로 이 땅에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을 정해 가지고 세워야 되는 거야. 두 사람. 남자 남자끼리 아닙니다. 그것은 반발해. N N 끼리 원수되지. N S야. 북쪽은 남쪽 동쪽은 서쪽이 쌍이 되는 거야.
그래, 여자는 네모베기 이렇게 되고 남자는 기둥이 이렇게. 이렇게 딱 하게 되면 버티게 되면 이것이 이 가운데 줄기가 여기에 이것이 이리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살이 이쪽에 있는 것은 뼈가 연결되지만 배가 나와야 돼. 여자들은 배가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애기집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 오줌통하고 항문이 반대 사이에 있는 그 자리가 자궁 자리입니다. 자궁이 얼마나 길어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돌아 가지고 얼마나입니다. 남자 정자하고 여자 정자가 만나는 길이 엇갈려 있지만 만나게 되어 있어요. 정자 난자가 우직 탕탕 소리하고 와글 와글 끓게 되면 넘치게 해서 뚜껑을 밀치고 안 떨어지면 뚜껑이 천장을 뚫고 나갑니다.
안 뚫고 나가면 그 가마가 깨져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정자 단지하고 난자 단지가 끓어 와글 와글 끓을 때에는 그것이 넘쳐 가지고 유명무실한 사방의 길을 다 열어 가지고 어디든지 넘어가도 좋고 어디든지 흘러도 좋습니다. 그래 폭발되어서 밑창에 표면같이 깨끗이 될 수 있으니만큼 90도 이상 폭발되는 거야. 그런 사랑의 충격을 느껴봤어? 이 가짜 사랑을 느끼면.
결혼해 가지고 7년 되어도 남자 뭐 그렇게 그립고 남자가 뭐 있으나 마나 하는데 야하, 나는 죽을 고생이라고 한번 두 번 어떤 때에는 다섯 여섯 일곱 번까지 한다는 거야. 그것 견딜 여자가 없습니다. 결혼해 가지고 세 번까지. 삼 사 십이(3⨉4=12) 일곱 번 하게되면 하나님이 사랑할 자리를 없애 버리는 거야.
그래, 삼 사 십이(3⨉4=12) 7수입니다. 7수가 이게 하나 안 돼. 이 기둥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여기 기둥을 중심삼고 이 기둥이 엑스가 안 되어야 돼. 이것이 엑스 안 되는 법은 문 총재 밖에 몰라. 길을 걷게 될 때에는 엑스 맞춥니다. 알아요? 엑스 안 되면 답보 하게 되면 한자로써 이래.
오(〇)가 엑스(×)를 잡아먹어야 돼. 오(〇)는 엑스(⨉)의 방해 없이 언제나 일생동안 그렇게 살아야지. 반대 받으면 오래 못 삽니다. 병에 무슨 병. 몸의 병. 화병. 알아요? 불병이야. 불병. 월화 불병입니다. 3만도 이상 열이 타올라. 재가 돼. 불붙던 나무도 재가 돼요. 재가. 화석이 되는 거야. 금강산도 화석입니다.
그래 월은 달을 말하는 거야. 달은 신부를 말하고 화는 불을 말하는데 불은 태양을 말해요. 월과 불이 합했으니 그것 뭐 있느냐 하면 나무가 있어야 돼. 열과 불이 물과 불이 합했으니 나무가 있어야. 뿌레기가 든든하고 줄거리가 뿌레기가 나머지 있는 한 줄거리는 타 버려도 또 태어납니다. 뿌레기가 태어나. 접붙여야 돼.
난자가 정자를 타고 앉았어. 위에 가야할 터인데 이렇게 해 놓았다는 거야. 이놈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네 손가락이 보라고. 할머니 어머니 아내 가인 아벨 두 다섯 손가락이 어머니 명령에 따라갔다가는 다 망합니다. 여기 상대는 이것밖에 없지. 동서남북 사각이야. 너희들이 축복이 여기에 와서 한국 남자들 존경했나, 심부름 시켜 먹었나? 우리가 한국보다 선진국이다. 남편 아내에게 선진국이 있어? 사랑의 선진국이 있어? 흑인하고 백인하고 통일교회 맨 나중에는 백인은 흑인과 결혼하고 흑인은 백인과, 황인종은 몽고민족. 나중에는 결혼식하면 황인종 됩니다. 머리가 새까매야 되고 얼굴은 하얘야 되고 눈은 새파래야 되고 눈썹은 새까매야 되고 코는 납작하게 코가 이렇게 짜부러져 이렇게 좁아. 평평한 술병같이 되어야 돼.
여기에는 일본사람들 먹칠을 해. 왜 밤에 칠을 해? 하얗게. 눈 여기에 푸른 가상에 하얘야 돼. 하얀 낮 까만 밤 중간이 저녁 밤낮의 중심 아침에 밤낮의 중심. 그것 보면 서쪽 사람 남쪽 사람 다 압니다. 서쪽 사람은 흑인이고 남쪽은 흑인이 흑인끼리 조화 못해. 하나는 횡이고 종적인데. 흰 것이 종적이 되고 횡적인 것이 어떻게 하나 못 돼. 그러니 황인종이 여자 남자가 누구를 좋아하느냐 말이냐 황인종도 누구를 좋아하느냐 하면 백인을 좋아해. 여자들이.
흑인은 누가 좋아하느냐 하면 낮에 된 남자들. 여자들이 남자를 종새끼 부려 먹고 벌이해서 주지 않으면 쫓아 내 버리고 자기의 남편을 열 번도 스무 번도 갈아치우는 미국 여자 수두룩하더라. 남자들 녹여 먹고 싫으면 수단이 있어 가지고 세 번 네 번 되기 전에는 종새끼 부려 먹더라도 그러지 않으면 밥도 안해 주고 살림살이 옷도 안 해주고 시중도 안해. 살아 죽으라는 거야. 할 수 없이 한 발자국 한발자국 보니 나중에 여자의 젖 배꼽 씹을 만져 보지도 못하고 손깃 바라보고 발끝 바라보고 보자기 여자 판츠 같은 것 냄새 맡고 살려고 그래. 빨래 물을 빨아 먹는 것이 나를 사랑한다는 빨래 물을 마시기까지 해 줘요. 빨래 물 갖다가 밥을 해 주고 빨래물로 고기 삶아 주고 닭고기 돼지고기 다 째주고 이런 망살 궂은 여자떼가 얼마나 많아? 저러면서도 힘 세다고 해 가지고 사랑시키면 염치 불구하고 죽어도 좋다하는 나중에는 안하고 매 맞아 울어줄 사람이 많습니다.
일본나라들은 훈도시가 뭐야? 훈도시. 며느리가 옆에 앉았으면 시아버지 시할머니하고 둘이 앞에 앉았으면 며느리 옆에 앉으면 시아버지의 그것 다 보입니다. 일본나라에서 왜 게다를 신어? 비가 오면 게다거든. 신은 못 신어. 버선이 젖거든. 게다를 신다 보니 발목이 굵어집니다. 상사말이 뛰던 사슴같이 발목이 기니까 캥거루 같은 앞발이 없잖아. 이런 것이 캥거루. 되었다가 펴게 되면 열 두자 열 세자 타고 넘습니다. 캥거루. 사람이 아무리 타고 넘더라도 캥거루 타고 넘으면 넘는 것 알아요? 캥거루는 타고 넘을 때는 김매는 밭고랑 열 세고랑까지 뛰어 넘는다는 거야. 타고 넘지 않으면. 타고 넘지 않으면. 뜀뛰기하기 위해서는 오스트리아의 운동선수들 못 당합니다. 앞으로. 알아요? 뉴질랜드 알아요? 뉴질랜드.
산맥과 바다에 세계적으로 제일 정상적이요, 정상 상태에 경치를 겸한 것이 뉴질랜드예요.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이 세계에 없는 경치지역이야.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하고 남극 오스트리아의 남극 맨 끝이다. 오스트레리아. 레루라는 것은 오스트레루가 제일 길다 그 말이에요. 오스트리아. 가슴까지 짧아. 베토벤 그것 듣는 것도 베토벤 거기에 9악단이 제일 유명하지. 7 8 악단은 누구나 따라갈 수 있어요. 9악단 11, 12 동양사람은 누구 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야. 내 사랑이 지고.
“수육 잡수시러 서울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갈까, 말까?「가셔야 합니다.」칠 팔 오십육(7⨉8=56) 잔치 끝났습니다. 재산 밑천 다 나눠 줬습니다. 어머니도 서울 나가 있는데 아버지 혼자 울려고 내가 점심 대접해 나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니 오시오. 갈싸 말싸.「갈싸」거기는 아침에 데리고 나갔던 신준이도 아빠 나올 것을 같이 맞기 위해서 어머니 옆에 앉아 있는데 갈싸, 말싸. 말도 말고 답변도 말고 시늉도 하지 마라. 와라 하면 와야지. 놀라운 권위가 아들과 같이 있는 어머니는 아버지 꼼짝할 수 없이 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 좋아하는 점심 저녁 밤 자리를 놓쳐 버리면 안 됩니다. 그것 좋아해요.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을 왼손에 재우고 바른 세계는 남편을 끌어 올려 가지고 사랑하게 해 놓고 이쪽으로 누우면 애기 치워 죽습니다. 거꾸로 저쪽 발 이것 굴러 떨어져요.
어머니 발을 트고 저쪽으로 나아야 애기도 기를 수 있다는 거야. 동서남북 경계선을 지키며 살지 못하는 사람은 살인의 아들딸의 애미가 아들딸을 지우고 어머니가 아들을 죽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죽이고 며느리 방에 들어가서 탔다가 나올 때에 죽어야지. 그런 법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온도와 속도’ 해 봐요.「온도와 속도!」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없어진다. 남편의 온도는 37.6 반입니다. 여자의 온도도 덥기가 먼저 더웠지만 올라오는 것이고 남자는 내려가는 거예요. 365도예요. 상반되지만 이팔청춘. 380도에는 둘이 하나되어야 돼. 이렇게 가던 사람이 바꿔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되고 이렇게 가던 사람이 바꿔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가.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유토피아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이상적인 사랑권에 들어가서 사랑할 수 있는 천년만년 되더라도 없는 거야. 천년 만년 거기에 가서 없어집니다. 서방기둥이라도 만들어 놓고 북두칠성을 바라보고 사시당철이 아니고 사 사 십육(4⨉4=16) 16분의 1 절기라도 붙어살아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하자는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여자의 판정된 운명이었나니라. 싫어, 좋아? 그래야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권리가 있어. 아들딸 품게 되면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남편 자기의 두 아들딸 어머니 모십니다. 가득 쥐었다 폈다 해야 돼. 도근 도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말이야, 온도와 속도와. 그 다음에 질서가 있어요. 정월달 낳았으면 2월달이 형님이 되고 형님 가운데 먼저 살았으면 누님이 먼저 살았으면 누님이 되는 거예요. 누님이 오빠 동생할 때에는 누이동생이 되는 겁니다. 결혼에는 반칙이 없어. 맏아들 둘째 아들 처녀 총각이 순서대로 결혼 맞추어 결혼하려니 한국의 나이 많은 처녀 나이 많은 총각이 50대 넘어도 시집 장가 못 된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애기 못 낳을 때에 어떻게 해야, 형님 누나들이 도와가지고 네가 원하는 아들딸 너 형제 9남매가 있으면 9남매가 네가 좋은 아들딸 달라 하면 형제들이 자기가 기르는 것보다도 아들딸을 형제들에게 넘겨주면서 좋아할 수 있는 가정이 돼요. 평화의 왕터의 일족이 될 수 있는 법을 몰라. 질서를 모릅니다. 시집가면 사랑 받으러 생각하지 시부모 모셔 가지고 시부모 가르쳐 주기 위해 가는 거야. 부모들은 자식 대해서 엄마 아빠보다도 잘 나라. 그것이 시부모의 욕망입니다. 질서세계의 원칙의 천지는 변할지언정 처음 낳은 누나라고 둘째번 동생이 누나를 남겨놓고 결혼 하는 법은 없어요. 역혼이야. 역혼은 자식은 이 땅에 발 디디고 살 수 없어. 거꾸로 다니면서 살라는 거야.
그것 섞어 놓고 황텅터로 사는 그것이 사람들이 아닙니다. 동물보다 더 나빠. 동물은 질서를 대해서 수놈 수놈끼리 싸우지 않아. 형제 형제끼리 싸우는데 이놈은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 얼마나 나쁜 종자야? 그 세계 문 총재는 환영 안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정착이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지. 정착한 실체가 참부모입니다. 정착한 참부모의 실체가 말씀 선포 땅만이 아니야. 영계가 있어. 하늘이 있다는 거야. 실체 말씀 선포 천력 2010년 5월 몰라. 5월 27일. 이 칠 십사(2⨉7=14) 오 칠 삼십오(5⨉7=35) 홀수입니다. 36수, 쌍수는 그것 다 없어지기 때문에 천력을 밝혔어. 천력은 이렇게 쥐는 거야. 해 봐요. 얼마든지 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 수도 있고 이렇게도 만들 수 있고 여기도 만들 수 있고 아래도 만들 수 있고 옆구리도 만들어 줄 수 있고 다 만듭니다. 올려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간지러운 곳이 어디야? 간지러운 것이 발바닥하고 겨드랑이.
아이들도 치워 버리지. 비밀 발발이 감춰줘요. 누울 때에 이것 감추어집니다. 옆으로 된 다음에  사랑 못합니다. 처 버려. 간지러우면 처 버려. ‘간지러움’ 해 봐요.「간지러움!」가려워서 절이 되는 거야. 간지러움. 간지러움. 발도 잘 때 간지러움 타요, 안타요? 발을 집어 치우지. 발길로 차 버립니다. 그 다음에 어디가 간지러움이에요? 보지 주변. 자지 주변. 불알 주변. 거기서 닿기만 하면 간지러워요. 
여자도 그 가상 자리 뭐이 놀래 잡히느냐 하면 처녀막이 음! 문을 닫아요. 간지러움이 좋다 하게 되면 처녀막이 문이 열립니다. 그것은 열일곱살 열 여덟살 만 16세만 넘게 되면 가렵기 때문에 언제든지 긁어야 됩니다. 쌍둥이로 태어날 아담 해와이기 때문에 북쪽에서 한 자리에서 먹고 살았어. 그렇지? 쌍둥이니까. 네가 맛있으면 내가 먹고 내가 남기면 네가 먹고. 너를 먹여 줬어. 그러나 남편의 손이 발바닥 간지럽다고 간지럽지 않습니다. 해 봐요. 다른 사람은 끔찍하게 간지럽지만 사랑하나는 남편은 발바닥이 간지러워도 발을 차 버리지 않습니다. 벌떡 일어나서 손을 잡아당기지. 그런 요술단지가 알아요, 몰라요?
남자들도 발바닥 간지러워요, 안 간지러워? 그렇지만 아내가 이래 놓으면 눈이 먼저 떠요. 눈이. 내가 좋아하는데 첫 번으로 만지네. 내가 좋아서 만지는데 웃고 야단이고 발길로 차더니 눈을 크게 떠 보니까 좋아가지고 내 손을 잡아 당겨서 일어나서 손을 잡아 다니려고 그런다고. 그런 남편 손을 그리워 해 봤어요? 야하, 이 쌍년들아!
효자 충신 열녀입니다. 효자 충신보다 나은 것이 열녀예요. 열녀. ‘열(烈)’ 자는 이렇게 놓고 두 귀대기 넘어지지 않게 8대 사 사 십육(4⨉4=16) 64로 사 구 삼십육(4⨉9=36) 예순 네 기둥을 세워지지만 넘어지지 않아야 된다는 거야. 그 기둥에는 안 넘어집니다. 집이 천년 만년 가더라도 희랍에 가게 되면 신전은 천년 역사가 가도 안 무너집니다. 로마 교황청 천년 가도 안 무너집니다. 간지럽다고 발로 차 버리지. 간지러워 손을 당겨 가지고 더 비벼 달라고 그래. 그것 비벼주게 되면 배꼽이 줄었던 것이 일어나고 젖이 줄었던 것이 젖 몽우리 생기는 것 알아요? 젓 몽우리 가운데서 불뚝 나와.
열세살 열네살 열 다섯 열여섯 열아홉 살까지 젖이 모가지 뼈가 늘어지지 않고는 시집 못 갑니다. 젖이 부어서 수술해야 돼. 야, 나 우리 어머니 우리 성진이 어머니 내가 젖 빨아줘 가지고 타고 앉아도 좋고 눌러 앉아도 좋아도 그렇게 사랑하던 아내의 소원의 한날을 못 이루어준 남자입니다. 벌거벗고 왜 사랑 안하느냐 그거야. 별동부대야. 사랑 하는데 벌거벗고 자기 사체기 밑창까지 똥구멍까지 물을 빨아 먹고 맛있다 맛있다 그래야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두 여자를 이쪽과 저쪽의 언덕이 다르니 낮은 언덕 높은 언덕이 수평이 될 수 없어. 어느 한쪽을 버려야 돼요. 다리를 수평 다리 놓으려니까 둘다 수평이 되어 가지고는 다리가 놓여지지 않아. 홍수나면 밀려 떨어져 나가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리. 달래다리.
닐늬리 동동  길수록 홍수나면 가운데 터져 나가다가 얼른 무너져 버리면 떠나가 버리고 맙니다. 달래다리. 다리가 십리길 20리길 바다 걸으면 바다 다리를 끊지 않고 건너다닐 수 있는 것은 잠수함 밖에 없어. 깊은 언덕 낮은 언덕을 산까지 오르락 내리면서 물 위에도 내서 갈 수 있고 높은 언덕 깊은 언덕 마음대로 올라갔다가 내려가서 천리원정의 다리 없이 여행해서 잠수함 보이지 않는 것이 잠잠 했다는 거야. 안 보입니다. 자고 있어. 잠수함. 그것은 높은 언덕도 넘어야 되고 깊은 언덕도 백 미터 몇 백 미터 하면 내려가서 그 일을 타 가지고 그래야 수압이 같아요. 수압의 차이가 몇도 몇도 차이 다를 뿐이지 같지 않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도수의 압력 지나면 그 자체가 폭발되어서 죽어 버리고 맙니다.
그래 너희들 남편 하고 사랑 몇 번까지 견딜 수 있어? 석준호!「예.」몇 번까지 견딜 수 있어? 세 번까지는 동서남. 세 번까지는. 결혼하고는 중앙에 하나님 대신 형님 누나를 세 번까지 사랑하지 못하면 하루 저녁에 세 분을 위로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세 번까지. 여자 혼자서 세 번까지 못 기릅니다. 3개월 전에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그것 알아요?
여자들이 강하지, 일곱 번 여덟 번 아홉 번 열한 번까지 안 놓아 놔. 그 사람 3개월 못 가서 죽습니다. 색이 강한 여자들. 물고는 안 놓아. 8년 풍파 노를 엮으면서도 그 이상의 재미까지 아직까지 낮히지 않았기 때문에 벌리고 쑤셔 달라는 거야. 그런 남자보다도 여자가 많습니다. 왜? 자궁이 있어. 아들딸 며느리 여자 남자 사랑의 보따리가 자궁이야. 남자 세 번에 여섯 번까지 일어나지 않고 붙들고 놓아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요? 죽을까가서 병원에 입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사약을 보충해야 돼. 사랑이 태평성대가 아니야. 태평화근이야. 그것을 조정할지 모르는 사람은 파탄주의 망난이요, 역적의 조상이 된다는 거야. 사랑의 주인이 되겠다고.
오늘 현대 여성의 아내가 자기 아내로 생각하면 새빨간 거짓말이야. 점심 먹어 가지고 식당 주위에 침실 백퍼센트 장사하는 식당 주인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 여자 남자 남편 아내 있지만 그 식당에 와서 정한 언제나 준비해 주고 사랑하고 나올 수 있어. 한달에 보통 일곱 곳 이상이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남자 생활입니다. 여자들 무슨 말인지 들었어? 남자 믿지 마. 도적놈이야. 그래 개새끼라고 그러지. 개새끼. 개는 사랑하는데 있어서의 40분 이상. 사슴은 똑딱 꽥 끝나는 거야.
뱀은 3주일 해. 뱀이 제일 무서워. 아담 해와를 뱀 선악과 따 먹어. 뱀이 나타나 가지고. 다 가르쳐 줬어. 뱀이 여자가 쌍두사가 있어. 머리는 본남편하고 하고 다음 머리는 첩 보지에 갖다가 거꾸로 엇바꾸어 가면서 하는 거야. 동서남북에 또 다른 상대들을 지식을  들어 그렇게 살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습니다. 혼혈이 만나는 자리는 임신이 안돼요. 몇 줄만에 가려 가지고 구별된 산맥이 산과 골짜기가 뚜렷해야 거기에 씨가 심어지고 나무가 나지. 평평한 그것만 가지고는 애기가 안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열 번 관계해서  힘듭니다. 그냥 그대로 해서. 요전에는 남자의 장때기에 씌워 가지고 하지. 백번 천번 해도 그 남자를 좋아하려야 좋아할 수 없다는 거야. 진짜 본 남편에 가서 몇 십번 하다가 본 남편의 사랑의 맛을 느끼고 나야 둘 다 살지. 본 남편이 없다가는 그냥 지쳐서 없어집니다. 홀수는 없어져. 열흘에 한번 만나야지. 사돈집 매일 가서 되겠어? 일년에 춘하추동 네 번 가면 돼요. 일년에서부터 설날하고 전부 다 8월 가윗날 아침 아니면 저녁에 가 인사하면 1년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문중에서 쫓겨나요. 보리밭 밀밭 알아요? 다릅니다.
시금치 열매는 춘하추동 시금치 열매를 따먹는 장박새라는 것이 사철 찾아옵니다. 겨울에도 온대지방권내에 되게 된다면 순이 죽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에 순에 와가지고 순의 열매를 따 먹어요. 이쁜 장박새.  장박새 잡는데 선수가 납니다.
야하, 별타령이 다 있구만. 조만웅이도 그런 거 모르지?「모릅니다.」무슨 고기 좋아했나? 잉어 무슨 쏘가리, 메기, 가물치, 뱀장어, 드렁선이 40개 이상 70회 이상 정도를 알고 있어요. 나 어디가든지 잡아. 어느 물이 있는지 그 고기가 움직일 수 있는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고기는 3개월만 있으면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고기, 산과 뜰과 강이 있으면 돈 한 푼 수중에 쥐지 않고 내가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우리 아들딸 먹여 살려 잘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오리 나는 것 하고 꿩 나는 거 어느 게 빨라요? 선생님이 수리학이 빨라. 빠르기 때문에 알아요. 오리 나는 것은 일어나서 뒤로 서게 되면 그냥 떨어집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냥 아무렇게나 맞춰서 떨어지지만은, 꿩도 내리하게 될 때는 맞춰가지고서 열 번 쏴도 안 맞습니다. 내리막의 무게로 말미암아 내 총알 무게와 자기 무게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이 자리에서는 안 맞아. 여기 몇 십 미터 앞에 나아가 가지고 쏴야 빵! 끼득끼득끼득 떨어지는 거예요. 한 가지 방법 가지고 안 돼요.
여자들도 전부 다 여편네 만들어서 한 가지 방법, 결혼 첫 날. 여러분 오색가지 짐승이 있지요? 결혼할 때 배워줘야 할 것이 상식이 뭐냐하면 참새의 암놈 수놈 짹짹 결혼하는 방법 알아야 됩니다. 멧새 짹짹, 찍짹 짹찍이에요. 그 사랑방법 알아야 합니다. 병아리 사랑방법 숫병아리 가을에 난 병아리 새끼 봄에 난 병아리새끼 다릅니다. 그 방법 사랑하는 방법 전부 다 길러 봤으면 배워두라는 거예요.
몇 달 며칟날은 무슨 새 종류들의 사랑을 내가 본받으면서, 그 새 세계의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그 사랑까지 내가 알아야만 “만물중 유인이 최고”라는 거예요. 참새들 보면 짹짹 거리면 나팔소리까지 하면 동네 참새들이 날아옵니다.
양지소 새끼 양지소 나팔 해 놓으면 클라리넷이라는 거 알아요? 풀을 갖다가 소리 맞추는 거예요. 퉁소 사촌이지. 그 소리 내게 되면 클라리넷 좋아하는 새들이 몰려와요. 개구리 새끼 좋아하는 노래, 두꺼비 새끼 좋아하는 노래, 뱀장어 노래를 좋아하는. 숭어가 감탕 먹고 삽니다. 감탕. 큰 숭어새끼가 13가지 종류가 있어요. 매달 달라져요. 그것도. 옛날 잡던 식 안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인천 가게 되면 숭어잡이 투망 나가. 여덟발 되는 천앙에 여기서는 이게 몇 발 되겠나? 5발 되면 8발은 저기에 정착 이만큼 걸어요. 던져버리면 가운데 여덟발 짜리 가운데 상투 저만큼 떨어지게끔, 그래서 전체 여기 8발 내는 깊이가 얼마나 깊어요. 연추를 만하더라도 찬바람 찍하면 순식간에 땅에 내려가야 돼요. 이거 시간이 얼마나 깊으면 여덟발 짜리가 너발 발로서 2발 1발 짜리 10발 20발 가라앉으면 그것이 고기가 걸려서 찰 수 있는 자리라면 3초 4초 5초 1분 까지 기다려도 연추가 가라앉지 않아요.
그 깊은데서 맛있는 감탕을 긁어 먹는 숭어라는 것은 여덟발 짜리가 한발 짜리 이내에 그 파먹는 그 자리에 갖다가 딱 떨어져야 돼요. 그러면 틀림없이 숭어가 1미터 이상짜리 잡습니다. 그것 내가 명수야. 주안 그런 것을 알고, 주안은 인천바다가 안 들어가는 거지. 농어잡이 안 갔거든. 숭어잡이 참숭어의 고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개숭어 알아요? 개숭어도 참숭어도 다 모르는구만. 새우도 참새우가 있어, 참새우. 색깔  새우는 가짜새우입니다. 뱅어라는 거지, 뱅어? 뱅어 고기, 뱅어 알아요?
하얀 고래, 하얀 멸치입니다. 멸치가 뼈다귀도 하얀데 멸치같이 생긴 큰 놈이야. 큰 놈은 이마만큼 큽니다. 한 뼘 못 넘어. 한 뼘 못 넘습니다. 대가리도 안 보이고 눈도 잘 안 보여, 눈이 조그마니까. 깊은데 들어가니까 태양빛이 없거든. 하얘. 대가리도 하얗고 이빨도 하얗고 뼈도 하얗게 보입니다. 그 뱅어를 잡으니 소금은 비금도 소금이야. 비금도 주인이 유정옥입니다. 그 소금 찍어 먹으면 얼마나 고소하고 쫀득쫀득 맛이라는 것을 그 맛보면 투망질 가서 한 마리 잡으면 그거 잡아 한 마리 먹지 다른 고기 못 잡습니다.
뱅어숭어가 있어, 뱅어숭어. 제멋대로 얼룩덜룩 하지만은 한 자 넘는 뱅어숭어가 있고 하얀 거야. 양념장 소금 맛 장 하나만 있으면 말이야, 그럼 통째로 똥 뭐 다 빼지 않고 먹어도 고소해. 나 남해 바다 가게 되면 뱅어 숭어 잡으려고. 천 번 낚시 쳐 가지고 한 마리 잡기 힘듭니다. 만 번을 땀을 흘려가지고 사흘을 한 날 같은 곳에 가서 계속해 추게 되면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까지 한 마리 먹고 아침 먹더라도 그 점식 저녁은 잊어버립니다. 사흘에 세 마리 잡아먹어가지고도 음식 다른 음식 안 먹고도 그 음식 먹고 싶어 입을. 죽으면서 입 다십니다, 고기들은. 알겠어요? 고기들 죽을 때까지 입 다물고 죽는 고기, 뱅어의 고기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들도 처음 듣지?「예.」
뱃사공 할아버지도 나 만나면 나한테 배워야 돼. 너 어떻게 낚시 매웠나? 낚시 매우는 방법이 다릅니다. 후버댐 가 가지고 잉어 잡는 것이 기록을 깰 수 있는. 74미리, 88미리 90미리의 이상의 잉어를 잡아, 잉어가 이렇게 커. 애기 석 달 난 애기보다 무겁습니다. 뛰어 나오면 손발 밀치고 바다에 뛰쳐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잉어 잡아봤어? 조만웅이!「예, 이번에 아버님께서 강력하게 잉어 낚시터가 그렇게 안 잡히더니 아버님 가시는 날 잉어가 몰려와 가지고 12마리 잡으셨습니다.」
후버댐 잉어는 달라요. 비늘이 10년, 20년, 30년, 40년 다른 잉어를 잡아본 건 내 처음이야. 연구가 많습니다. 찰스 다윈의 진화는 없어져라 이자식아!
‘마다가스카르’ 해봐요.「미다가스카르!」그 섬 알아?「아프리카 남쪽의 오른쪽에 있습니다.」마다가스카르 섬 아느냐 말이야?「예.」거기에 원숭이 떼거리의 관현악 소리가 얼마나 그거 들어봤어요? 사자끼리 모여도 그 관현악 곡조를 못 따라갑니다. 뼈가 울어 들고 살이 늘어나. 야, 마다카스가르토, 떠돌이 고기야. 집이 없습니다. 거기는 원숭이들이 뭐냐 하면 꽁지가 전부 서 있어. 꽁지는 이뤄지는데 마다가스카르의 원숭이 떼만은 전부가 꽁지를 세우고 있어. 그 섬에 가서 꽁지 세운 짐승 종류가 동서남북 각도의 몇 각도가 있나?
색깔이 7색이면 7색 빛깔이 다르면 다를수록, 검은 것에 검은 것이 다르고 낮에 노랑 피부 노랑 피부 전부가 꽁지가, 비가 오게 되면 꽁지 저쪽에서 받아가지고, 이래 가지고 원숭이가 앉아가지고 여기에 흐르는 물을 빨아먹어요. 꽁지의 길은 모든 진액이 역으로 흘러나왔으니 그것이 바다에 떨어져서 모든 식물들이 잔고기 서로 죽이고 살고 있기 때문에 저걸 도로 죽지 말라고 해서 애미는 물을 빨아가지고 열모금 가운데 세모금 물고 일곱 모금을 땅에 뿌려 준다는 거야. 그런걸 알고 보니까 원숭이 꽁지가 전부 다 이렇게 세워. 원숭이 종류는 전부 다 이런데 그 원숭이 사자꼬리 원숭이, 백호꼬리 원숭이 알겠어요?
그 다음에 표범이 있잖아? 등에 동글동글한 점이 있는 표범. 큰 호랑이는 줄로 되어 있습니다. 동글 동글 이 점수 다른 수에 따라서 전부 다 꽁지 이름이 그 이름 본체의 주인 이름 따라서 무슨 원숭이일 때는 사자꼬리 원숭이로 돼요. 늑대면 늑대꼬리 원숭이, 원숭이 종류인데 원숭이꼬리 원숭이가 있더라고. 그러면서 꼬리가 전부 다 다른 족속들은 새끼를 낳아 놓아서 보호도 하고 길러주면서 사자꼬리의 수놈 앞에 호랑이꼬리의 암놈이 쌍을 부리면 두 종이 얼룩덜룩 비슷한 원숭이가 나와요. 이걸 모르고 찰스다윈이 진화론을 갖다 붙였구만.
진화론 가운데는 원숭이 원숭이끼리는 새끼를 색깔이 달라도 낳지만은, 다른 종류들에 있어서의 새끼 다른 것이 와서 쌍을 붙이면 천년 같이 쌍을 해도 새끼가 안 나옵니다.
진화라는 것이 진화를 쓸 때 ‘나아갈 진(進)’ 쓰나, ‘지을 조(造)’ 앞에 ‘길 도(道)’ 하면서 쓰나? 어떻게 쓰나?「‘나아갈 진’ 자 씁니다.」조화라는 것은?「‘화’는 ‘화할 화(和)’ 자 쓰고 있습니다.」‘조’ 자?「‘될 화(化)’ 자, 화합할 때 ‘화(和)’ 자입니다.」진화는?「진화 이렇게 인변에다가 」그거 다 틀린 거야. ‘벼 도(禾)’ 화변에 ‘고려 화’ 자입니다. 골고루 화합하는 거야.
그 말을 인정하면 진화론은 없어지는 거야. 어떻게 아메바에서 사람이 돼? 수천 단계의 사랑의 고개 다른 것을 밟아치우고 뛰어넘어 가지고 아메바가 사람새끼 어미나 자식이 생겨날 수 있어? 꿈꾸지 말라는 거야. ‘조화’ 라는 말은 ‘고할 고(告)’에 이게 ‘화(化)’ 씁니다. 진화는 ‘될 화(化)’ 자에 화합이 아니야, ‘고려 화’ 자 밥. 밥을 먹어야만 새끼치는 거예요. 밥 먹는 짐승은 열매를 따 먹고 새끼 치리만큼, 바다의 모든 종자의 사랑의 계열을 감미할 수 있는 체험자가 사람이라는 거예요. 사람은 진화를 그 ‘진’ 자 안 씁니다.
‘도(道)’ 라는 것은 머리 위에 고백 위에 조화하는 이 자 씁니다. ‘될 화’자 없어야 돼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 이라고 했는데, 진화론은 열흘도 못 가 가지고 달라져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이제 후버댐 가게 되면 진화론 보따리가 가만 보니까 잉어 비늘이 달라. 길쭉한 놈이 없이 이렇게 길쭉한 놈, 이렇게 길쭉한 놈도 있고, 동그란 놈도 있고, 아래 위 꼬부린 놈도 있어, 잉어새끼가. 찰스 다윈이 그것을 분간 못하고 진화되어서 이것 저것 돌아다니면서 달라지니까 진화되었다가 아니야. 비늘이 다르니 먹이가 달라지는 거야. 먹이가 다르니 사는 생태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에 변화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걸 모르고, 한군데에서 몇 개 섬 돌아다니며 발달하니 여기 있는 저기에서 진화되어서. 망쳐 버린 거야.
진화론이 영국나라를 망쳤습니다. 공동묘지 역사적인 성현들이 전부 다 아이고, 뉴욕성당 제단 아래에 지하실에 다 묻혀있어. 예수 무덤은 없는데 베드로 무덤 야곱의 무덤 다 있더라고.
로마의 베드로 광장의 기둥이 수백 개 널려 있는데 예수의 기둥이 없어요. 예수의 무덤자리가 없어. 예수의 손자국 발자국이 없어. 런던에 가서 내가 배워 온 게 많습니다. 우리 에덴동산 왕궁은 그 몇 백배 이상 아름답고 신이 재간 부린 심오한 기술이 잠들어 있는 이건 제일 어디가 떨어질 수 있는 이거 떨어져서 안 죽습니다.
저 몸에게 줘 가지고 아이고 두 마리가 이렇게 하더니 저리에 와가지고 두 마리 가다가 저 둘이 가서 둘이 맞섰어. 수놈 성질대로 맞서면 한 마리 죽습니다. 죽으러 떨어져, 이 자식아 죽어. 수놈 암놈 만나면 서로 죽이든 싸움터로 변해 눈이 붉어져 서로 붙안기 위해서 파고 들어간다는 거야. 파고 들어가서 수놈이 암놈을 품고 수놈은 굳세니까 까부라지지도 않고 꼿꼿하니까 퉁 소리하고는 옆에 떨어지게 되면 암놈 안고 떨어져 암놈이 죽지 않아.
수놈끼리 가다가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다파하’ 아하,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칠 칠 사십구(7⨉7=49)는 50고개를 못 넘어.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아까 효율이가 무슨 개인적인 자기 무덤이라지만 그레이브는 공동묘지를 말하는 거예요. 누구나 다 왕림하는 같은 자리에 묻혀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한국민족만이 칠 칠 사십구(7⨉7=49)를 줄때 조상 후손 몇 천년 후손이 이들이 공동묘지를 만들 때 모실 것이니 내가 가 있는 옆이라도 데리고 들어가서 옆에 붙어 살릴 수 있어요.
종교가 필요한 것이 예수교가 필요한 것이 가정의 근본 전통을 가르쳐주는 것이 기독교에는 없습니다. 형제자매 고하를 막론하고 평등 평화의 민족이요 할 수 있는 민족은 예수파 밖에 없어요. 회회교도 아니야. 아담의 아내도 아니야. 아담만이야, 아담. 아내는 어디나 방파제 되어준다 그거예요. 아버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아내되는 아버지를 모시려면 아부할 수 있는 여자만이 아버지를 모시지, 자기주장 할 수 있는 여자는 천년만년 가야 신랑맞이가 불가능합니다. 노우(NO), 엔(N)오(O)야, 영원히 노우지. K N O W L E D G E 날리지라는 말.
그런 천리를 밝히고 앉은 문 총재입니다. 제일 높은데 꼭대기를 알고, 제일 깊은 데를 알아요. 한번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한번 제일 깊은데, 6개월에 한 번씩 자리를 바꿔가지고 살림살이의 각오를 같이 서약하면 천년만년 그릇 하나를 그르치라고 안합니다. 남편같이 아내같이 사랑하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조상들이 쓰던 것을 그 어릴수록 가치를 부각시켜서 그 주인 된 아줌마들의 품속에 가까운 품속에 기둥이 지켜질 수 있는 보신으로서 남기를 원하는데 보신이 도망가니까 잡신이 와 가지고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잡아다 팔아버려요. 영계에서 바람피우게 하는 거예요. ‘내 색시 한번 데리고 살아봐라.’ 영계 그거 합니다. 영인들 교섭하면 몇 대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 전부 다릅니다.
여러분 펭귄처 알지? 펭귄처가 먹이를 잡기 위해서 일 년 가운데 7개월 8개월을 먹이를 먹어가지고 그것을 뱃속에 담겨져 가지고 7개월 동안 소화하지 않고 잠재워 놓는 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는 7개월 동안 그 새끼펭귄 처도 돌아올 수 없는 기억을 알아가지고는 삐양삐양 소리한다는 거야. ‘께께께게’ 천만가지 소리입니다.
펭귄처가 돌아오는 길에 수십만 마리가 노래하는 소리, 무슨 관현악도 아니야.  멍해가지고 이게 그 가운데 ‘제끼끼끼’ 별의별 소리를 낼 수 있는 엄마 아들딸은 같은 소리를 내서 그 소리를 알고 찾아가는 거예요. 야, 수십만 마리가 펭귄처가 엄마 아빠가 다른데 어떻게 소리를 맞춰 그 소리를 분별해 가지고 비로소 1년 7개월 만에 떠난 아빠 엄마 위장에 있는 고기를 받아먹고 사는 거야.
얼음이 어니까 펭귄처는 7개월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했겠나. 얼마나 지저겨 울면서 만나지 못했더랬는데 비로소 떠난 고향을 들어와서 소리를 내 뻬이끼 베베베베하면 새끼가 나오는 거야, 새끼가 나와 가지고 입을 벌리고 엄마가 신호하는데 혓발이 불이 통하거든. 위장을 뒤집어 가지고 쏴아 먹이는데 한참 먹다보니 말이야. 5분의 1도 새끼가 못 먹거든. 그럼 어떻게 돼? 그 자리에 그 새끼 서 있는 자리에 구덩이 파고 나머지 위장에 있는 고기를 토해서 묻어 놓아요.
야, 이 어머니 또 고기 잡으러 나가 가지고 7개월 만에 돌아오려니,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 돌아올 기간 넘으면 그 구덩이 얼음 속에 묻혀 있는 변하지 않고 언 그대로 있으니 그걸 맛있게 먹어. 야, 5년 7년이 되어서 새끼를 까는 걸 보고, 위대한 환경 우주 가운데 질서가 잠들어 있고, 온도와 속도와 질서, 거기에 훈련받지 못한 사람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새끼 못 찾고 1대에 끝나요. 그거 선생님이 지은 말이 아닙니다. 설명한 내용을 듣고 보니 ‘아, 그렇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펭귄처는 바닷가에 집을 안 짓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 그래야 자기들은 남아질 새끼를 먹이고 싶었던 구덩이를 파놓고 아무도 몰라야지. 다 알면 새끼 잡아먹히고 고기 파먹고 새끼까지 잡아먹는다는 거야. 멸종이 될수 있는 조상이 되는 법은 없다. 멸종이 되더라도 새끼는 아서 남긴다. 종이 멸종되는 법은 없다 그 말이야.
너희들이 여자야, 남자야? 어?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여자가 애기 못 낳고 새끼 못 치는 여자가 없다는 거야. 통일교회는 아들딸 낳아서 가정을 못 가진 사람들은 홀로 어디 가서 흘러가 버리기 때문에 길만한 축복가정으로 대우 안 해줍니다. 언제는 떠났다가 어미 잃은 새끼와 애비 잃은 새끼를 바꿔가지고 대신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은 후대에는 대우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럼 멸종되는 거예요.
홀수는 없어지는 것이요. 쌍수 아니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2’ 자로서는 0.5도. 0.5가 뭐예요? 0.5가 얼마예요? 0.5의 0.25 적용 못하면 새끼 칩니다. 수평선 위예요. 2자로 나눠질 수 있는 존재는 없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1 2 3, 하나 둘 셋, 셋 넷은 없어져요. 넷 다섯은 이쪽으로 그 다음에 여섯까지 먼저 가지고 이것만 차지해서 넷 까지 돌아서 가지고 다섯을 가야 되고 여섯을 해서 일곱 자리에 도래해 열매 꽁지와 대가리가 일 년 만에 만나가지고 물고 엄마 아빠가 한 자리에서 거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세상만유의 존재, 쌍수 홀수가 없이 만날 수 있는 것이 387개국은 이쪽에는 ‘삼 팔 이십사(3  8=24)’ 이쪽은 ‘삼 칠 이십일(3⨉7=21)’ 과 삼칠이 이십사가 하늘의 법이 있는데 이거 하나 됩니다. 딱 찾아서. 이 속에서 살아요. 집 짓고 사는 겁니다.
그래 ‘차이나’라는 말 체인이 변해서 차이나가 끝 날에 세계국가에 위험천만 하지만 차이나라는 체인이 변한 발음법에 달라질 뿐이지, 체인을 달리하면 차이나가 되는 거예요. 중국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구 평화의 동산’ 어디 있어요? 중국사람 가정입니다. 중국사람 가정 위에 70난 늙은이들을 전부다 가족 양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고, 도망하더라도 170리 못가고 210고개 넘기 전에 잡힙니다.
중국에 여자들이 필요한 거야 왜? 이거 이거 맞아야 되기 때문에 중국 사람들은 손톱을 길러. 어디든지 척척척 댈 수 있는 이 손가락을 손톱과 이것이 만날 수 있으니까. 이거 이렇게 되는 것 이렇게 들은 거 전부 다 암만 무거운 거 쥐더라도 이거 손톱이야. 톱 가운데 물러 있기 때문에 이 가운데 무르면 빼 가지고 못 갑니다. 손톱이 없으면 이거 들 거야, 저거 그냥해도 빠져 나가요.
잡아서 필요 요건이 쓸 수 없으니 있으나 마나 하기 때문에 없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홀수는 없어져요. 쌍수를 홀애비 과부는 63세 되는 칠 구 육십삼(7⨉9=63) 까지 시집가면 영원한 세계에 갈 수 있습니다. 7수 9수는 칠 구 육십삼(7⨉9=63)이지만 칠 팔 자 높은 것이 더 귀할 텐데 팔 팔 육십사(8⨉8=64)가 돼요. 한 수 앞서 있어요. 연결돼요.
그래, 너희들이 이거 사각형입니다. 이것 이대로 이리 넣으면 딱 들어가면 이것하고 이게 나와요. 해봐요. 선생님도 왼손이 바른쪽 올라가. 희생 천만이구만.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 아무나 어머니를 못 해. 성진이 어머니는. 19살, 20살 되기 전에 18세 마지막 달에 만나가지고 혼인문제를 내 놨지만 3년 6개월이 걸려도 약속 내 공부 때문에. 와! 스무 네살 넘기 전에는 안 돼. 스무 네살 넘으면 5월 4일 날 결혼하는 거야. 그거 그날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얼마나 장가가는 날 끔찍한데 이제 다시 2번 결혼하라는 말 생각 못 합니다. 말 타고 신교 타고 온 신랑각시가 70리 길을 돌아온 소문내 가지고 양편에 전부 다 길이 막힐 수 있는 인접하던 손님들, 도망가게 다 만들고 가다 죽고 아기 낙태하고 별의별 왔던 사람이 그런 참상을 남겨온 결혼식이니 그 사실을 소식을 들은 선생님이 편안할 날이 어디 있겠나? 물으려야 물을 수 없어. 장인 이름이 최일룡이야. 장모 이름이 한 나 잊어버렸어, 장모이름까지 잊어버렸어. 그 쌍년이지. 쌍년 놀음에 그 이름 내가 차 버려야 된다고. 한 씨.
한학자, 야, 나 학자의 13살 때 소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졸업해가지고 13살 14살 때입니다. 내가 하숙집 앞으로 지나가는데 이상한 저쪽에 환등불이야. 전기불이 아니야, 그게. 달무늬 빛이 비쳐 점점 커지더니 학이 하늘을 바라보고 태양을 막기 위해 있는 그 자리, 그것이 쫙 비추니까 나를 뺑 두르고 어둠 가운데서 그 기둥이 점령해버려. 이름은 한학자.
그 아가씨가 17살 날 때까지 기다려야 돼. 19살, 23년의 차이를 잘 기다려야 돼. 그거 그렇게 되면 생일이 같고, 성진이 어머니 결혼한 날이 어머니가 결혼한 날 되는데, 그 수놈 암놈 쌍둥이 3태자까지 낳았습니다. 3태자는 여자를 낳나, 아들딸을 낳나? 3태자는 남자를 낳아야 3태자지, 여자가 4태자 여자 7마리라도 3태자 이상 대접 안 해줍니다. 여자는 시집가면 성이 없어지는데. 그런 전통이 있는 것을 난 알았어.
온도와 속도와 질서가 3대권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가 중심이지만 할아버지와 며느리 중심입니다. 엄마가 중심이야. 엄마에 있어서의 아기집이 있어, 아기집이. 엄마가 낳아 놓아야 돼요. 할머니 아기집이 안 낳았었거든. 자기 색시집 아기집이 안 통하거든.
그래 엄마의 애기집을 통해서 태어나기 때문에 남편이 되는 거야, 남쪽 나라의 신랑. 북쪽나라 아니야. 북은 소련이고, 남쪽나라는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세계의 하늘궁전자리가 전부 나이지리아야. 그게 나이제 동생의 동색의 이로운 세대. ‘나이제리아’야.
와하! 그렇기 때문에 노포크. 코 걸려가지고 노포크에 가져 가지고 나무에 달아매는데 노포크 여기에 15센티 통만 되면 될 터인데, 17센티미터 여자가 17센티미터 열 여덟살 짜리에서 3인치 발이 안 닿아. 누가 이것을 대 줘야 되느냐면 남편이 대 줘야 할 텐데. 끄데기에 달아났으니 쫙 일어납니다.
발  3인치 대면 아빠 엄마 오빠! 중심 동서남북 아빠 엄마 오빠 세 사람이 어머니가 태어나는 겁니다. 선생님이 노포크에 전 세계 사람들이 고기잡이 왔다가 200마일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까지 남아 있는 것이 박구배하고 문용명입니다. 박구배를 내가 한국 땅에서 수택리를 다 팔아먹었어요. 수택리 양어장 다 팔아먹었습니다. 수택리가 연결해 가지고 저기 상수택리, 하 수택리 한강까지 헬리콥터 옛날에 올림픽 때에 배 띄워서 강 건너 이렇게 하던 선수들이 경기장 끄트머리 딱 연결된 그 지역이 헬리콥터의 안착장소입니다. 거기에 낚시 중에 유명한 낚시터입니다.
이리 흐르는 강. 이리 흐르는 강. 이리 흐르는 강이 주류겠지. 커브를 돌기 때문에 커브를 돌 수 있는 게  하니만큼 힘센 고기 농어 숭어 스트라이베이스 왕초들, 중치 이상 사람들이 돌아서 올라가. 새끼 치러 올라가는 거야. 쇠파이프를 10리 15리 길 파이프를 주인 없이 혼자 올라가야 새끼 치게 되어 있거든.
그러니까 “어느  맛있는 치킨, 스파게티를 준비하셨습니다. 청학캠프에 진지드시러 지금 내려오세요. 어머니.”「어머님 설악톨게이트 지나오셨거든요.」들어와?「아니요, 어머님 설악톨게이트요. 그래서 여기서 아버님 내려가시는 시간이 맞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아버님 대전에서 여성연합대회가 있는데 오늘 충남에서 오는 팀들입니다. 얼른 가셔서 활동들.」대전 내가 알게 뭐야?
서울 갔다가 얼마나 안타까우면 문전 앞에 5분 10분 이내에 만날 수 있는데 나가 서울 가서 와 “준비 했으니 와 청학캠프에 진지 드시러 지금 내려오세요. 그러면 맛있는 치킨 스파게티를 준비” 스파게티는 남기면 다 먹는다고. 이 사람 또 내가 먹을 것 있으면 엣따 너희들 먹고 물에 뿌려주면 주워 먹고 배북 치며 돌아가겠네, 대전 사람들.
대전에 한국의 기술 원조원이 있는 거 알아요? 대전에? 전부 무슨 말인지 모르는구만. 촌놈들이 알게 뭐야. 야야, 양양아! 전화해라. 내 간다고.「예.」도망가지 말라고.「그러니까 지금 얼른 전화하겠습니다.」전화하지. 너희들은 저 뒷문으로 나가야 되는데 너희들 식사하면은 2층  3층으로, 나는 1층으로 내려가는데 이쪽 따라왔다가 인사했다가는 버릇들 사나운 것이 선생님 뒤를 따라 올라오려고 하지 너 남편 너 친구 뒤는 안 따라가기 때문에 경고합니다. 가만 앉아있으라, 이 쌍것들아.
저리 봐. 저리 보라고.「예. 뒤로돌아!」「지금 가시면 딱 만나십니다.」(박스) 나 점심 먹으러 갈 거야. 돌아보지 말아 쌍것들아!「예.」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