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2월 27일 (月), 중앙 수련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희망의 나라로’를 부르심,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부름.)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도깨비가 부는 것, 휘이이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신호야, 휘파람 소리. 휘파람을 밤에 불지 말라는 거야. 여자를 휘파람을 불게 되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도깨비, 도깨비들을 부르는 거예요. 여기에 3인치, 띄어 있는 이 발이 닿지 않아 죽어요. 여기에 목을 매고 죽습니다. 그런 영이 여기 안에 꽉 차 있다는 거야. 문 총재의 가는 길을 막기 위해서 문용명이, 용의 가는 길을….
수택리야, 수택리. 우리 이상, 망우리 이상 동산이 수택리지? 수택리의 그것이 뭐야? 헬리콥터 장이 있고 바다의 배타는 데에 있어서 보트, 이거 타는 올림픽 훈련장 끄트머리가 청평 마지막 망우리, 우리 서빙고 고비 길 모래사장을 말해요. 그 모래사장의 주인이 납니다. 흑석동, 서울에서 흑석동에 가려면 노량진이라는, 기러기 떼거리가 압록강을 가기 위해서는 한스러운 강에서 훈련하다가 죽으면 압록강에 못 갑니다.
서빙고에서부터 고비 친 남한강 북한강이 교류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나와 가지고 흑성도 여기에 모래사장 여기가, 이게 잠실입니다. 물이 고여 가지고 썩은 물이 거기에 죽은 사체들, 남한강 북한강, 여기에 다 와서 묻혀요. 거기에 공동묘지, 유엔 공동묘지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한국 전쟁의, 세계의 만민 백성들이 여기 흑석동 건너편, 거기에 선생님이 하숙하던 뒷동산에, 거기에서 매일 같이 기도하던 영들이 와서 나보고, ‘용명 선생!’ 내 이름을 부르더니 누가 와서 손님으로, 기도하고 나가게 되면 역사적인 한국의 영웅 열사들이 와서 맞으러 왔습니다. 이 동산이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고 거기에서 영등포 잠실 거기는 기독교의 신학대학원이 세워지고 선문 대학은 전부 다 서울 한강 서빙고와 흑석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량리부터 동대문 일대가 재림주의 활동무대가 되는 겁니다.
서울의 깡패들 가운데 동대문 깡패, 남대문 깡패, 서대문 깡패, 제일 문인 것은, 숭인문이 남대문 깡패입니다. 남대문 깡패는 기술자들이야. 서대문 깡패는 뭐예요? 서대문 깡패는 뭐예요? 한국의 유명한 것이 뭐가 있느냐 하면 자기, 자기 뭐예요? 엄덕문의 조상들이야. 외갓집 일파, 고려자기의… 중국이 아닙니다, 우리 한국이에요. 알겠어요? 자기의 고기들의 껍데기 유명한 것은 제주도 앞바다입니다. 그거 알아요? 문평래!「예.」
중국 사람들이 요즘에 뭐냐고, 제주도 앞바다에 무엇을 캐러 온다고?「전복을 캐러 오지요.」전복, 그 다음에는 빨간 무슨 보물? 바다의?「멍게, 해삼.」해삼! 백해상, 적해삼, 황해삼. 바다의 삼을 캐러 오는 거야.
백두산 산삼이라는 것은 물이 춘하추동 사철 전부 다 어느 때나 물을 대주는 원천지가, 원 샘터가 백두산 천지밖에 없어요. 이름이 하늘땅의 못이야. 아하- 노아 심판을 어디에 했나? 백두산 천지, 지중해 바다, 그것은 미라지(mirage; 신기루)야. 지중해는 공중에 도시가 보여. 지중해가 이거 얼마야?
북해, 바이킹 족들이 움직이는 북해로부터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쪽 나라 절반은 서반아. 아프리카 지역, 서반아 아프리카 지역을 기독교의 문화권이 통치한 것이, 그 왕이 뭐라고? 그 왕의 이름이 뭐라고? 어디에 있다고?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이 무슨 궁전이야?「시저스 펠레스.」
시저스 펠레스. 시저가 왜 유명해? 구라파 고산지대의 그것이, 산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훔치가 시애틀, 북해, 북태평양, 남태평양, 북태평양, 중앙 태평양, 남태평양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아시아의 대륙과 아프리카 해협을 절반 이상, 태평양 동양에 속해 있습니다.
그것을 동양이라고 해. 동양이 구라파 땅도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안 들어갑니다.」인도 땅이 다 들어가지?「예.」인도 땅 너머도 다 들어가는 거야. 노르웨이의 해적기지까지. 영국의 해적 준비할 수 있는, 수리 공장할 수 있는 공장 체제가 영국 노동조합이에요. 알아요? 바이킹들의 안식처야. 영국이 어머니예요.
어머니 배의 전부 다 임신한 남자나 여자가 어머니 임신 보따리가 있지? 뭐야? 자궁. 자궁의 집이 어디에 있나? 자궁이 어디에 있어? 여자의 오줌 누는 것하고 똥을 싸는 그 사이에 달려있는 것이 아기 집 알아요? 황선조!「예, 압니다.」네가 황 씨의 선조야?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끝 날에 이순신 장군이 영국의 넬슨 장군… 영국이 불란서 잡은 것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거기에 유명한 유관순과 같은 누구?「잔다르크.」잔다르크가 불란서 사람이야, 영국 사람이야?「불란서지요.」(대답이 작자) 영국 사람이야, 불란서 사람이야?「불란서.」
누구하고 싸워서 이겼나? 불란서하고. 불란서한테 먹혀 버릴 것인데 영국이 어머니 이니 남자가 없습니다. 영⋅미⋅불, 영국이 여자이고 아들하고 불란서, 아들하고 종하고 엮어져 가지고 영국 어머니가, 아들 미국과 불란서를 엮어 가지고 유엔을 만들었어요. 유엔이 언제 된 지 알아요? 2차 대전 이후입니다. 그거 알아요? 역사? 유종관이 그거 아나?「예.」
일러전쟁, 일청전쟁, 그 다음에는 러시아와 일러전쟁, 누가 이겼나?「일본이 이겼지요.」일본이 이겼어. 일본이 어머니 나라야. 어머니의 배속에 자궁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이 주장한 팔광일주야. 팔자의 밤, 밤이 될 수 있는 일본 나라가, 해 돋는 나라의 근본이라고 일본이라고 누가 썼어? 누시엘이 만들었어.
누시엘이가. 형님을 잡아죽이고 형님의 아내를 빼앗아 가지고 자기 나라의 억만 년 중심삼고 거기에 문 씨, 문 씨의 이 제단을 없애기 위해서 총동원해 가지고, 엑스(⨉), 엑스(⨉)를 문 씨가 타고 넘지 않으면 안 돼. 엑스(⨉)가 문 씨를 잡지 못해, 아무리 해봐야.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지금까지. 구십사 세가 되는 환갑날 때까지 잡지 못했기 때문에 나한테 굴복할 수 있는….
이명박이가 뭐야? 문 용(龍)자 하고, 박 씨의 박노희, 박노희. 박노희 박보희 문 총재한테 굴복해야 할 텐데, 이명박이 뭐, 문 씨가 무엇을 하자는 거야? 한반도, 좌우편이 호수입니다. 한국 반도 호수를 파자고? 미친 놈. 55마일 안팎에 바다가 다 싸여 있는데….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그거 안 되니까 8대강을 버리고 4대강 물을 전부 다 딴 데로 돌리게 해 가지고 노아 홍수를 피할 수 있게 해보자. 안 돼, 안 돼.
충청도 중앙에서 전부 다 그거 하던 것, 충청도의 우리의, 에이즈 병의 출발기지, 내가 막기 위한 충청도, 광주 공주가 대전이 잘못해 가지고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이 다 병에 들어 가지고 50년 안팎에, 70년이 안 되어 가지고 에이즈 병이 안 없어집니다. 전라남북도, 이것은 10년 안 되어 15년 보게 된다면 에이즈 병 70퍼센트가 죽어요. 그 후손도 또 죽습니다.
우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같은 대학 전부 다 동대에 들어가고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거야. 베이징 대학 들어가는 거야. 거기에 왔거든 전부 다 에이즈 안 걸리는 아시아 민족, 아프리카 민족이 없다 그거야. 70년, 이 칠이 십사(2⨉7=14), 140년이 되는 이제 70년, 63년만에 지금 자기 끝 장을 봤는데, 126세입니다, 배를 하면. 1600년에서 700년 때에 선생님이 나타났어. 1800년 말에 18세기, 80년대에, 19세기 20년, 40년 기간에 문 총재가 나타난 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하늘땅에 가 있는 모든 영이, 지옥, 영계에서 싸워 가지고 싸움판을 만들어 놓았어. 평화가 없어. 평화 무드의 기원을 찾은 것이 중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닙니다. 일본도 아니야. 우와, 와, 와, 와, 와, 와, 와- 해와의 나라, 아담의 나라, 종교 세계가 하나님 쫓아냈어.
아담이 책임을 못하기 때문에 부인이 자기의 시동생을 타고, 시아버지 동생을 타락시켰어. 그런 타락을 구제할 법은 없습니다. 문 씨가, 문 씨를 뒤집으면 말이요, 하나면, 이거 판이, 여기에 문 씨가 이거 엑스(⨉)를 넘어설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문 씨가 이것을 나중에 이렇게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동서남북에 지금까지 중심이 네 방향인 줄 알았어.
13세기에서부터 불란서라는 나라가 나와 가지고 이 산적 패들이 천주교 수녀원을 덮치기 시작해 가지고 과부들을 만들어 가지고 바람을 피워서 불란서를, 불란서에서 레닌 스탈린이 나와 가지고 불란서, 영⋅미⋅불의 역사를 뒤집어 박은 거야.
그것을 해결을 못해 가지고 다…. 이제는 수소탄, 원자탄의 두 버튼을 누르게 되면 하늘땅 전체가 없어집니다. 물이 없어지고 들이 없어지고 나무가 없어지고 금은보석이 없어져. 다이아몬드가 화석이야, 하나님이 만든 원석이야?
수정의 수정을 중심삼고 백석, 황석, 자수정, 세계의 제일, 화석 중의 제일인 것인 자수정, 한국사람 자수정에 금은보화 10배 이상 주고도 못 살 때 옵니다. 천정궁에 자수정 원판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다이아몬드 10배 이상 100배 이상 값이 나갈 때 옵니다. 통일교회의 불쌍한 사람은 그거 하나 해 가지고 몇 천 돌을, 돌을 양식할 수 있어요. 자수정 돌을, 그것은 참흙 가운데에서 돌덩이 해놓은 겁니다. 그거 알아요?
금강석은 화석을 몇 번 하다보니까 나온 거야. 자수정과 같은 보석은 밤에도 빛을 내. 야광이 되고, 밤의 동물이든가 낮의 동물이, 야생 주생 동물이 자수정 빛을 통해 가지고 전쟁 때에 백색 황금색 자수정이 아니라 한국 자수정이 빛이 원색이야. 원색 빛에다가 모양이, 가짜 그림자가 나타나요.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야! 너 타이라이, 36국가 대표자 나하고 여기 라스베이거스 순회한다고 했는데, 라이거!「아, 라이거, 라이거요. (형진님)」라이거 얘기하라구.「라이거는….」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오면 너하고 순회를 하게 되어 있지? 삼십 몇 가정이 있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사나이 힘으로서 사자 정자하고 암놈 호랑이 난자하고 인공, 사람이 나같은 사람은 그것을 길러 가지고 새끼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이미 다 실험을 필한 거야. 그 다음에는 라이거가 아니고 타이라이, 새끼를 치는 것은 이제, 7천 년이 아니라 7백 년, 7십 년 이내에 실험을 해서 옳다! 한국 사람이 조상이 되는 말이 나오면 다 끝납니다. 그 얘기를 해보라구.「예, 라이거는…. (형진님)」라이거가 아니라 타이라이 새끼.「타이라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보라구요. 라이거는….
당나귀는 울음소리가 ‘아하 아아- 아아!’ 당나귀 소리 알아요? 당나귀! ‘아하 아아- 아아!’ 단음이야, 당나귀. 당다귀 다음에 당나귀 새끼가 뭐야?「노새.」노새가 몽고말이야. 그런데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붙어서 난 것이 노새입니다. 노새 새끼는 수놈 암놈끼리 사랑을 하는데 당나귀 소리도 하고 말소리도 하지만 새끼를, 사랑하고 야단 법석 사랑을 하더라도 새끼가 없습니다.
그 새끼가 없는 것은 범을 수놈하고 사자를 암놈을 해 가지고 실험을 해 가지고 몇 십 년 이내에 라이거 아들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백호, 타이거, 타이라이 새끼, 그것을 낳은 수놈 암놈은, 수놈 암놈 새끼가 쌍을 붙어나게 되면 타이라이 새끼는, 아담은 새끼는 것은 영원할 지어다 나와요. 그 실험장을 준비하고 그 실험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나를 살아서 죽여 버리고 그물을 치고 나를 잡으려고 했지만 못 잡았어. 나 여기까지 왔어. 이명박 정부가 도망 못 갑니다. 내 꽁무니를 붙들어야지. 어디로 갈 거야?
백인 놈들을 중심삼고 흑인 놈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아담 해와 가정을 만드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해 가지고…. 거짓말이야? 내가 실험해서 보여줄 때에도 거짓말이라고 하겠어! 그런 녀석은 한 칼로 전부 다 벼락을 쳐서 한꺼번에 다 없애버리는 거야. 그런 때 옵니다. 그 말을 알겠어?
그 구별 판결을 낼 수 있는 실험적인 무대가 수택리, 마셜 운동 시범장이에요.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은 선생님이 천국, 후천시대 선천시대 다 끝내 가지고 완성 완결 완료 시대에 종소리를 울리고 나 가지고 새출발 할 시대에 왔다.
역사는 마야 문명이야? 마야하고 뭐야?「잉카.」잉카 문명이야?「마야.」마야는 북쪽이고 잉카는 남쪽이야. 남북통일의, 하늘을 빼면 남북미 통일도 불가능한 것이요, 하늘땅의 통일도 문 총재가 없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조상 찾고, 하나님 해방권 찾아 가지고 문 총재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방시켰기 때문에 문 총재가 제3 사도바울이 3층천 이상권 내에 들어가게 될 때에 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아버지야, 왕이야?
나는 그것은 몰라. 나는 원리대로 가기 때문에 3층천 이상의 천국에 다 들어가게, 이 땅에서 직접 천국에 들어가고 난 후에는 너희들을 데리고 같이 사는 아버지 아들딸이 가 가지고 심청이와 같이 딸의 노릇, 춘향이와 같이 아내의 노릇, 이순신과 같이 충신 가정의 애국, 영웅열사들의 가정이 되어서 하나님 가정의 기틀의 잡아내 가지고 만국 영원한 해방의 조국광복이, 광복의 세계에 영원한 해결을 해서 가르쳐준 사람은 문용명 문선명이밖에 없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인데,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봐라 그거야.
자작나무, 자작나무 알아요? 자작나무가, 중국 왕의 궁전이름이 뭐예요?「자금성.」조그마한 자작나무, 동생의 자리야. 하나님의 사촌 동생이고 아담의 사촌 동생이 자작나무가, 이것은 멋대가리 없이 소나무 밭, 잣나무 밭, 어디에서 봐도 멀리에서, 30리, 100리에서 봐도 다 알아요. 드러나는 것이 이야- 자작나무야. 자작나무가 자라는 곳에 벼락이 치는 곳이 없으면 그 다음에는 잣나무 소나무 밭이 다 없어졌기 때문에 선민권, 권한 없는 입장에 들어가요.
수병이, 병수야!「예.」수병이 병수가 됐나, 수병이 되어 있나? 깨지지 않는 자갈돌에 술이 되어야지 나무에 담아지는 술이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양 양! 양 양! 어머니! 딴 패를 만들지 말라구. 어머니, 여기 자리를 비우고 왜 어디로 가. 자리를 지켜야지.
아침에 내가, 새벽에 어머니가 아이고 내가 눈에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을 갖고… 수택리 여기에 나와 가지고 마셜 시험하는 것을 실제로 보고 끝난 후에 내가 허락을 해야 가지. 먼저 병원에 못 다녀. 여기에 와서 자기 눈이 아프니까 엎드려서 쉴지 모를 거야. 나도 눈이 그래. 눈이 시려. 나는 졸지 않고 끝내는 거야.
너, 송영석이야, 송영섭이야?「섭입니다. 오대양 육대주를 다 건너다니면서 사탄이를 잡으라구.」(웃음) 오대양 육대주에 이병수가 언론계의, 이병수야?「김병수입니다.」이병수야, 김병수야?「김병수입니다.」이병수, 이 씨 조선이 병수야.「김이요.」병수가 무슨 병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사이다 병은 사기병이 안 됩니다. 쇠병이 되어야 돼요.「알겠습니다.」너는 언론계에서….
야! 양창식이 왔나?「예, 곧 들어옵니다.」「오고 있습니다.」아침 대회전에 열 시 전에 올 거야. 이놈의 자식은 라스베이거스의 장을 해먹겠다고 그 장을 조정순이를 만들어 놓았는데, 자기가 장을 해먹으면 어떻게 해, 이 자식아! 네 갈 길을 가야 돼. 여기에 쫓아내면 내가 인사 조치를 하기 때문에, 김봉, 뭐 이봉태야, 김봉태야? 저놈의 자식, 전부 다 어디로 가야 돼? 바이킹의 씨족, 런던이 적도의 시작인데, 그 정착지가 하와이 섬입니다. 적도가 된 것을 알아요? 적도에는….
엄마 어디? 어디를 그렇게 가 있어? 중요한 말을 하는데….「아니, 끝내 주어야 되지 않아요? (어머님)」열 시 지나는데 간다고 했는데, 열 시에 지날 때 여기 무도장 보고 가야지. (어머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려는데 막으시고) 아이고, 말을 말라고, 내 말을 끊지 말라구. 어머니가 제3의 남자가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자기를 지킬 남자가 없어, 나밖에.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어머니 데리고 다니지 말라고, 이 양 양아! 정원주! 그 효진이의 이름 진효가, 셋이 어머니를 모시고 딴 데 살랑살랑 빼 다니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는 그런 패를 만들어도 용서했지만 조국의 고향에 돌아와서는 그런 그림자도….
나 문 총재 밤이 없습니다. 낮이야. 낮에, 여기에 보라구. 등불이, 하나도 꺼진 것이 없는, 켜지 않으면 수택리 여기에서 수련을 못 받아요. 보라구. 다- 켜 있지, 전부 다 뺑 돌려서. 세상에 이러한 시설을 한, 전기 시설을 한 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황선조!「예.」그거 알아?「예.」이 수련소를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 문평래가 알았어, 유종관이가 알았어, 유정옥이가 알았어, 송영석이가 알았어, 석준호가 알았어, 김효율이가 알았어? 다 가짜들이야!
원전에 있어서의 이거 쌍 뿔 강 씨가 아니야, ‘편안 강(康)’자야. 덕흥 교회의, 거기에 이 장로가 있었지만 거기에 또 강 장로가 있었어? 주인이 누구야? 문용명이야. 공중세계의 재림주가 공중에, 천년 왕국 시대에 들려올라가고 떨어지면 지옥에 간다고 말하던 것이, 그것은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박혁거세라는 말이, 적자의 박혁거세야. 거세, 새로운 시대가 된다는 시대가, 전부 다 이 중국이, 토함산 미륵을 중심삼고 3국을 다스려 나온 거야. 중국 당나라의 왕, 첫째 왕이 한국을 점령하겠다는 왕이 누구야? 고구려사람 누구야?「이세민.」이세민이야. 이 씨 세상의 백성을 대표한 이세민이 한국을 점령하기 위해서, 당나라….
미국나라 해양권 점령 못합니다. 일본 족속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을 점령하기 위해서의 40년 50년 60년 70년간의 전 세계의 섬나라에 일본 사람들을 배치해 가지고 2차 대전을 준비했던 거기에는, 수많은 일본 족속들이 해양권의 조상이 되어 있는 것을 알아요? 잘못 생각했어. 나를 해양권에 보내 가지고 죽으려고 하다가, 해양권 지령을 하려는데, ‘아!’ 조상들이 막기 때문에.
감옥에 있어서 삼팔선 전쟁에 나를 두 번 세 번 끌고 나왔다가 나를 돌려보내고, 흥남 감옥을 떠나지 말고 끝까지 거기에서 죽기를 바라다가 해방되어 나왔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지. 그 역사의 사실을, 죽은 것이 하나도 없게끔, 밤낮의 역사를 깨끗이 문 총재가 설명을 끝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동생이 누시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누시엘이 무슨 관계? 형제지관계입니다. 아담을 짓게 될 때 누시엘이 도왔지? 도왔나, 안 도왔나?「도왔습니다.」아담 아내가 누시엘에 붙어 가지고 아담까지 접어 가지고 거꾸로, 조상을 번식한 인류야. 이 인류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어. 핏줄이 달라. 나와 달라.
얼마나? 1천7백 년이 아니야, 1억7천만 년을 넘어도 그 핏줄을 옮겨 가지고 태어날 길이 없습니다.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다 가르쳐줘. 한 토막, 한 마디 한 마디 다 넘겨놨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 그럴 수 있는 아들딸, 통째로 낳은 아들딸이 없어요.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의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어디에 있어? 그래, 그 단지가 죽어 가지고 터져 가지고 아래로 깨진, 그때에 뭐냐 하면, 병아리가 ‘삐약삐약 삐약삐약.’ 만국의 서울이 한성입니다.
순천이 기독교의 첫 번 왕 터야. 그게 대구로 갔다가 어디로 갔어요? 인천 중구에 있어서 중간에 신앙촌을 만들어서 문 총재를 앞서겠다고 했지만 문선명이를 모릅니다. 문용명이한테도 져서 제자인 데도 불구하고 문 총재가 와서 경배하라니 내가 왜?
철공소 대장 노릇을 하는, 박태선이에게 가서 봉사 안 해. 내가 전도사 선교사 보내 전도한 녀석이 이북에 가서 공산당이 되었으니 나오자마자 잡아치우면 자기편이 되어야 된다고 해서 해방 직후, 독립 해방 직전에 문 총재를 잡아 죽이는 놀음을 해놓아 가지고 철공소 하던 모든 전부가, 내가 여수가 아니에요. 이제 박 대통령을 중심삼아서 기계 공업, 수택리 공장을 어디에 옮겼나?
우리 청파동 뒤 언덕에서 선반 한 대가 선반 기계를 수백 대 내가 만든 그 일을 해서 벌컨포까지 만들었어요. 탱크 부대 3백 미터 7백 미터 직사포를 만든 사람이, 나야, 나. 산탄총을 공기로써 노루를 자고 호랑이, 사람을 쏴서 죽을 수 있는 알을 넣어 가지고 한꺼번에 일곱 방이 아니야. 일곱 방까지 이십칠 방까지 쏴서 죽일 수 있는 힘의 공기총을 만들어서 팔아먹은 사람입니다. 몇 만 정을 팔아먹은 것을 알아요?
너희들 그거 팔 때에 다 공짜로 나눠주라고 한, 나눠준 것을 나중에 자기가 찾아 가지고 피난 생활 몇 년이에요? 오십 년 생활을 먹고 살 수 있는 자본금을 만들어 준 것을 알아요? 공기총을 판 총 값을 한 곳 부락에 백 정, 천 정, 도시 같으면 몇 천 정까지 값을 그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한테, 통일교회에 전도해 가지고 먹여 살리라고 그랬는데, 그것이 복이, 공짜의 복으로 알고 통일교회의 문 총재가 만들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살아서 죽을 때까지 우리 아들딸 먹여 살려주소. 라스베이거스까지 그 놀음을 했어. 공기총보다 사람이 낫잖아. 공기총, 빚쟁이 받아서 사는 것보다도 문 총재의 마음대로 부려 가지고 만든 값을 가지고 너희 아들딸, 너희들 아들딸이 선생님의 아들딸보다도 잘 살았어! 국진이, 형진이 보라구. 저거 천대를 받고 있어, 여기에 와서.
라이 타이 조상, 타이라이의 조상을 바꿔치울 수 있는 실험장을 만들고 있는데, 너희들이 뭐야? 이거 살아남겠나, 도깨비 새끼가 되겠나, 못 되겠나? 어득신이라는 말을 내가 말했어. 모셔서 얻어짐으로 말미암아 어득신이야, 어득신. 이것은 교차로에 언제든지 나타날 때에 ‘문선명 선생님!’ 찾아오는 거야.
교차로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 교차로에 나타나 가지고 ‘문선명 선생님 찾아왔습니다.’ ‘왜 나타나?’ 그때에는 어득신이라는 하나의 키가 땅에 꽉 찼어. 기둥이 하나야. 어어- 문선명 아무 것도 아니야. 그렇지만 저것은 네가 십자로를 묻지 말고, 네가 어디로 가야할 것을 나는 알고 있는데, 왜 왔어? ‘알아보소.’ 저곳으로 가야 되는 것을 나는 알아.
나라 찾기 이후에는, 세계의 조상을 찾는 데에는 나타나면 안 돼. 내 마음대로 할 때, 국가 이명박 정부가 굴복하는 날에는, 대통령이고 국회의원 마음대로 안 돼. 내가 손을 대 가지고 추첨한 결과로 말미암아 다 되는 거야. 국회의 비용 한 푼도 안 쓰고 그 비용을 가난한 사람들 먹여 살리는 돈으로써.
나, 도적질 안 해. 내 몸뚱이 팔아서 뼈까지, 원전까지 팔아주기 위해서는 원화도, 저기 이봉운 장로, 그 부부들을 요전에 와서 해방해 주었어. 손대오!「예.」손대오 지금까지 부총장밖에 안 되었지? 43개국에 부총장을, 22개국 다 다니면서 부총장 만들 수 있지?「예, 저 혼자 힘으로는 안 되구요. 아버님께서 적극적으로 하시면 되겠지요. (손대오)」적극적으로 하게 다 되어 있어, 이제는.「예, 알겠습니다.」
가인 아벨, 두 패, 홀수와 쌍수를 엇바꿔 가지고 선생님 마음대로 한 자리에, 70억 인류를 한 시간에 결혼시켜, 70억 인류를 똑딱하는 10분 이내에 결혼식 간단합니다. (아버님께서 깍지를 끼시면 박수 소리를 내시자 전체 참석자들이 따라함.) 짝짝짝짝! 해봐요. 짝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짝!
여기에서 이렇게 했으면 이거 맞춰야 돼요. 이거 맞추면 아내를 품을 수 있어. 또 왼 손가락이 이렇게 되면 남편을 품을 수 있어. 남편 아내가 거꾸로 되어 있으면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맞추는, 짝! 천상배필이 되는 비결을 가르쳐줬어. 결혼, 7분 15분 17분 이내에 하늘땅 똑딱하는 순간에 결혼식을 끝냅니다. 제일 좋고 기쁜 날이요, 행복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북치고….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러면 평화의 궁전 지는 어디냐 하면 야목이야. 들의 목사, 쫓겨났던, 기독교에서 쫓겨났던 종교가, 종교 단체의 형제지애를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를 만들어서 창조주의 내세우는 것은 문 총재가 거짓 부모가,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 부모가 됨으로 말미임아….
그것이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오만 가지고 잡탕꾼이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되게 될 때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통일해 가지고 통일된 창조주의 부부 앞에, 통일시켜 주신 참부모가 되지 못했던 문 총재는, 문용명의 시대를 거쳐서 문선명 시대에 있어서 실체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살려주고 해방을 시켜줬으니 그 선생님 자리라든가 그 왕의 자리라든가, 가정의 주인 나 싫다는 거야. 나는 안 해.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적인 완성, 가정적인 완성, 종족적인 완성, 민족적인 완성, 5대 손가락을, 왼손 다섯 손가락은 왕권, 이것을 잃으면 상대가 안 되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것은 사지를 통해. 6수가, 할아버지 부부, 아버지 부부, 하나님 부부, 장자의 부부, 장자의 아버지 어머니 3대를 중심삼고 여섯 줄을 중심삼아서 6수 중심, 6, 7, 8이에요.
십육 세, 십칠 세의 경계선에 서 가지고 육십 세 이쪽에서 십칠 세, 십팔 세, 십구 세, 이십, 이십일, 이십이, 이십삼, 이십사, 이십사 세까지 할아버지의 후보자 자리까지 나가지 않으면 만국 백성의 한 일족이 되어 가지고 결혼을 어디에서든지 상대를 취할 수 있는 길이 다 막혀 버립니다. 눈 코 입 귀, 전부 다 이게 막혀 버려. 국경선 철폐를 해야 돼. 그것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조상을 죽여 버렸으니 조상을 찾고, 그 다음에는 일월성진에, 연 월 일에, 월 화, 월은 신부요, 화는 불이야, 태양이요. 태양의 있으니 월 화, 물, 태양이 있으면 물이 생기고, 물이 있으니 나무가 생겨, 월 화 수 목 금, 금이 무슨 금이야? 백금입니다. 백금은 누런 왕수에도 타지 않아요. 알아요? 백금은 왕수에 타지요, 왕수에도 타지 않는 것이 뭐냐 하면 네팔 내팔, 울릉도 내팔 네팔, 네바다 내바다….
내바다 네바다가 태평양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해적단이 영국이 조상이 되어 가지고 영국이 도적놈이야, 여자야. 여자가 자기 네 다리를 펴 가지고 화냥질을 해 가지고, 남자들을 걸어 가지고 기둥 사상을 세웠다가 기둥 사상이 아담이 타락한 것을 알고 여자를 거꾸로 쥐어박아 가지고 7백 년 동안, 몽고 역사, 그 왕이 누구라고? 칭기즈칸, 칸이 왕이라는 말이야. 진은 뭐예요? ‘별 진(辰)’ ‘잘 숙(宿)’  ‘벌릴 열(列)’ ‘베풀 장(張)’ 별나라, ‘별 진(辰)’ ‘잘 숙(宿)’ 칭기즈칸, 잠자리를 마음대로 해. 남자들이 여자 책정해서는, 권세만 잡으면 여자를 마음대로, 왕이든 누구든지 어디든지 잡아다가 아내를 만들면, 이야- 마적단 해적단 이상 부자가 없어.
그래, 노르지안 시에 거기에 뭐냐 하면 무슨? 무슨 섬? 사철 섬이 뭐라고? 어! 사철 섬이 뭐라고?「마다가스카르.」노르지안 해협에 해적 산맥이 무슨 산맥? 백인 해적 기지가 무슨 반도? 거기에 섬나라가 노르지안 시야. 노르지안 시의 영국이 있고 거기에?「아이슬란드.」아이슬란드야. 아이슬란드야, 얼음산이야, 얼음 땅이야, 만년! 아이슬란드의 땅을 누가 바라본 사람이 있나, 없나?
8월 추석이 가도록 아이슬란드는 땅을 바라볼 수 없어. 영원히 눈 가운데에 얼어 있는 산이야. 그것이 해적단이 기지였고, 해적단의 훈련장이었다고 하는 것을 나는 알았어. 그게 어디냐 하면 일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에 있어서 맨 끝에 끝에 허리 등 너머에 있는 나라가 한반도. 중국 대륙을 중심삼고 한반도만은 등에, 태평양을 가로막고 있는 열일곱 열여덟 살 때에 아침 새벽이 되면 아기들 자지는 기둥이 서는 것을 알아요?
유종관!「예.」너의 색시도 박 가지?「그렇습니다.」박 가가 아기를 낳아 가지고 석 달 전부터 젖을 먹기 시작하고 엄마 얼굴을 보듬으면 이거 섭니다.「예.」서서 좋다고 입을 맞추고 할 때에는 찌익 오줌을 싸게 되면 엄마는 오줌을 보고 (먹는 시늉을 하시고) 건강하구만! 맛을 보고 아기를 키우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유종관이야! ‘버들 유(柳)’의 바람잡이, 남편의 볏을 해 가지고 여편네를, 박 무엇이든가?「박영자입니다.」영자의, 영국의 여자의 아들이야. 황태자의 이름이야, 이 자식아! 네가 무슨 대회가 끝나면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오늘 대회 평가하지 말라고 해도 졸졸졸졸졸졸- 종달새 모양으로 삐짓구 삐짓구 해 떠올라오기 전에, 해가 구경, 내가 구경 먼저 하고 세상이 다 복 받는다고 그러는 거야. 종달새의 집을 찾는 데에 제일 챔피언, 문용명이 이상 빠른 사람이 없습니다. 대번에 알아, 냄새를 맡으면.
땅벌이 불을 놓아 가지고 태워 버리면 왕벌이 오는 것을 멸종시켜. 땅벌이고 무엇이고 왕벌은 자동적으로 멸종이 되는 거야. 그것은 뭐 장대기에다가 쇠구봉을 하면 뿌지직 타 버리면 그 주변에 감투만 쓰고 하루 저녁에 사흘만 하면 왕벌이는 하루에 들어갔다가 저녁에 돌아옵니다. 일벌은 일주일도 안 돌아와 가지고 배가 찰 때까지 일처를 만들어야 되고 1년 동안 식량을 저장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때문에 왕벌이 아무리 찾아와서 잡아먹더라도 용명이 둬 두면 왕벌이 다, 산에 다 없애는 거야. 땅벌 둥지든 무엇이든 다 없애는 거야.
그 다음에는 독사, 방울뱀, 산중에 사는 독사들이 떠내려 오며 ‘나 살려 달라, 나 살려 달라.’ 딸랑딸랑딸랑 방울도…. 바닷물이 단물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죽어서 고기밥이 되는 것을 알아요, 독사뱀들이. 세계의 유명한 제방, 그 너머에는 방울뱀 떼거리가, 산중에 있던 독사뱀들이 나와 가지고 독사뱀하고 결혼해 가지고 방울뱀 떼거리가 된다는 거야. 방울뱀 떼거리를 잡아 가지고 요리를 해먹어야 할, 맛있게 먹어야 할 것이 나라구. (웃음)
지금도 독사 감주 술을 만들어서 내가 먹고 있는 것을 알아요? 나는 입도 대, 기독교인들은 입도 못 대게 하는데 독사 기름을 짜 가지고 비싼 돈을 주고 먹는, 1년에 한 번씩 먹게 되면 말이야, 독사 나올 때에 독사가 숨어버린다는 거야. 산중 깊은 그랜드 캐니언이야. 그랜드, 할아버지의 숨을 장소에서 얼굴 빛깔도 안 내놓아. 내놓았다가 모든 눌메기 새끼가 다 잡아먹는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춤추기 메기.
뱀의 역사 모든 것을 다 알고, 만물의 역사들 다 알고 얘기해 가지고 산에 가면 무슨 새가 첫째이고 무슨 나물을 먹고 무슨 뭐, 오봉산 묘두산, 고양이 머리 산하고 오봉산, 그 다음에 거기에 호수는 16마일이에요. 40리 둘레를, 선생님이 일주일 걸려야 한 바퀴 돕니다. 그 일주일이 걸려서 어디든지, 고기가 어디에 있는 급수를 해서, 메기가 어디에 있고, 가물치가 어디에 있고, 송사리 떼가 어디에 있고, 메기 사돈이 누구? 제일 맛있는 고기? 춘천 바다, 화천 바다에 가야 있는 거 뭐라고? 메기 사촌?「쏘가리.」쏘가리.
김일성이가 쏘가리를 제일, 잡아먹던 내용이, 뚝 감자, 감자를 뚝 감자 만들어 파먹던 얘기, 야, 야, 야, 야! 너 그 자랑하지 말고, 나는 미국 하와이 섬에 가게 되면 우와- 멧돼지 380킬로그램 이상 고기 잡는다 그거야. 그 고기 이름이 뭐라고? 우리 국진이하고 형진이가 형제끼리 많은 잡은 것 뭐라고? 광어 할아버지.「할라벳.」할라벳. 할라벳을 배짱을 가지고 투표하라 그거야. 심지를 빼라 그거야.
석준호! 배짱을 가지고 배트(bet)했다가 윤 씨의 딸, 문혜하고 결혼했어. 그 사진 주었지, 미국에서?「예.」내가 먼저 1번으로 춤추라고, 나 춤을 잘 추거든. 이 양반 어머니도 알 거야. 재작년에 3년 전에 죽었어요. 내가 고향에 돌아오기 전에.
그거 대신해서 너의 아들딸이 여기에 왔데, 이름이 뭐야?「저요, 상엽이입니다. (유정옥)」상엽아! 장사 협성할 상협아! 아침에 내 운전을 했는데.「예, 저 아래에서 심부름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둘째 아들은 어디에 있어?「미국에 있습니다.」셋째 아들은?「셋째 아들은 우루과이에 분봉왕으로 가 있습니다.」이명애 사돈이야? 아닌가?「셋째 아들이요.」그거 형진이, 권진이의 색시 빼앗아 가서 살잖아.「아닙니다.」빼앗아 가서 살았나, 안 살았나?
너의 맏딸을 내놓으라고 할 때, 국진이 색시, 결혼할 때에 네가 와서 노래, 축하의 노래를 부른다고 할 때, 세상에 그런 법은 없습니다. 원수인데, 네가 노래를 불러주었지?「예.」동생 이상 사랑하고 형님 이상,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할 수 있게끔, 지금 순주의 결혼식을 누가 해줘야 되느냐? 국진이가 해주어야 돼. 야!「예.」그거 알아요? 원수가 아니야. 그 원수의 세계를 말아먹어.
배갈도 만들고, 양주도 만들고 막걸리도 만들어. 한국 사람은 막걸리 고급으로 만들면 양주가 문제가 아니에요. 달아. 그거 그러면 마시던 술잔을 포켓에 넣고 다녀야 그 집에 가서 ‘얻어먹으러 왔습니다’ 하게 되면 그 아주머니가 탁주인데, 탁탁 먹어도 얼마든지, 술통 하나 오줌을 싸며 먹더라도 달아서 입을 뗄 수 없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술이 탁주입니다.
탁 씨의 술을 만들 수 있는 제일 왕초가 선생님의 맏누님이야. 탁 씨 집에 가 가지고 그 엄한 시아버지가 탁주 술을 만드는데 달게 만들어. 동네방네 몇 십리 안팎에 술을 먹던 사람들이 이 한 술만 먹게 되면 이 할아버지의 은덕을 천년만년 동에 넣고 과실을 딸 때가 되게 되면 과실을, 우리 맏누님의 시아버지한테 동산에 갖다가 바쳐요.
낚시질을 하는 낚싯배도 그 집에 올 때면 낚싯배를 고기를 잡아서 어디에, 바다에 남해 바다…. 몇 천 톤 배를 타고 돈을 벌어 와서 그 할아버지한테 당신이 우리에게 바다를 가르쳐줬어. 탁주를 먹을 줄 알면서 취해도, 배를 천년 타더라도 파선을 안 해. 고려인의 정신이 삭아 가지고….
우리 마크가, 우리 운전대 알아요?「예.」그래, 너는 어디야? 저게 운전대야. 저대로 살면 하늘땅에 걸릴 데가 없어요. 만리장성이 없어집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어. 그 뒤에서 온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이야? 어디 오늘 선문대학 학생들은 축복을 안 받은 사람들이 더러 왔겠지? 그렇지만 선문대학 학생들도 열일곱 살, 십팔 세에서 이십 세가 되면, 결혼을 십칠 세만 되면 작년에서부터 다 해준 것을 알아요? 결혼을 안 한 사람, 축복을 안 받은 손들어 보라구. 몇 사람? 일어서봐라. 일어서라구!
아직까지 축복을 안 받았어? 축복받아 가지고 생활을 안 한, 축복을 다 해줬는데. 축복을 받아도 살림은 안 했어. 이십일 세가 넘어야 돼요. 축복들 안 받았나, 아직까지?「축복 안 받았어요? (황선조)」「이번에 받습니다.」「이번 3월 달에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어, 어- 그렇구나. 안 하면 안 돼. 몇 살이야?「스물두 살입니다.」그 다음에 너는?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열여섯 열다섯 살이 남자의 성혼식 할 수 있는, 남성 해방식을 하는 것을 알아요? 여자는 십육 세가 되어야 됩니다. 한 해 떨어져. 동생으로 태어난 것이 결혼할 때에 여자가 앞서. 왜? 아기집을 갖고 있어, 아기집. 알겠어? 아기집이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나?「여자에게 있습니다.」십육 세에, 보지, 똥구멍 사이에 달려 있는 아기집이 있습니다. 그게 뭐야?「자궁이요.」자궁이면 뭐라고 하노? 자궁의 열매가, 그 어머니 아버지가 뭐야? 신장. ‘귀신 신(神)’을 모시는 장소입니다. 신장의 소리, 신장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돼요.
그게 천지인참부모, 하늘 사람이 되어야 신장이, 정자 난자가 결혼할 때, 이게 만나겠다고 담을 넘어서 담을 넘겨 다니면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다닐 수 있는, 이러한 남자 여자가 만날 수 있는 경계선 철폐 운동이 시작된 것을 알아야 돼요.「예.」
열세 살부터 열네 살부터 시작해요. 남자는 열세 살, 여자는 열네 살. 열다섯 남자 성남식을 하게 되면 여자는 열세 살 성녀식이 끝나야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신랑 각시를 불러 와서 네 마음으로 하던 남자, 여자에 대해서 너도 마음으로 하던 여자가 있거든 아버지한테 솔직해 얘기해야 돼.
그 아버지가 화음이냐 찰음이냐? 도근도근 잼잼. 너의 엄마 아빠도 가르쳐주면 도근도근 잼잼이야. 사랑의 자극을, 마음 쪽에 얻는 것도 여자야, 여자가 빠르거든. 정의 보따리 주머니가 뭐예요? 자궁입니다. 자궁이 남자에게 있어, 여자에게 있어?「여자에게 있습니다.」남자에게는 자궁이 없지? 열네 살, 열세 살 남자하게 되면 여자가 영리해요, 빨라. 환경을 빨리,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끔 자랐어.
그래, 며느리 감도 아홉 살에서부터 택합니다. 아홉에서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이 되게 된다면 5년이 지나야 돼요. 민며느리 알아요? 아들딸은 많은데 며느리 얻게 되면 부잣집이라도 그 아들딸 오형제이면 오형제. 아들 앞에 오형제, 그냥 결혼 못합니다. 돈 주고 사와야 돼요. 그런 법은 한국밖에 없어. 딸을 팔아먹고 사위를, 며느리를 사고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중국도 없어.
중국에는 말이야, 일곱 살만 되게 되면 이 가죽신을 신겨 가지고 늙어서 죽도록 비틀거리고, 십 리, 십칠 리도 못 가서 잡혀. 집을 떠나 가지고 사흘 걸려야 15리 길을 간다는 거야. 외갓집 갈 수 있다는 거야. 중국 사람은 가죽신을 신겨 가지고 걷지 못하는 여자들, 도망을 못 가게 하는 것은 여자를 중요시 하는 중국이, 요전에는 세계의 여자들을 갖다가 마음대로 다 첩을 삼고 30명 50명까지 첩을 데리고 사는 부자들이 있습니다. 중국사람 믿을 수 없어. 앉으라구.
문화 혁명이야, 문화 혁명. 스탈린하고 레닌이 소련 문화 혁명이, 세계의 혁명의 표상이요, 등대와 같이 되었으니 그것 안 하겠으면 강제로 때려잡아서라도 총으로 죽여서라도 강제로 시켜봐라. 정권 교체인데, 피를 안 흘리는 역사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평화주의자야. 알겠어요?「예.」
마야하고 잉카를 중심삼고 마야는 북쪽이요, 잉카 중심삼고 한 날을 중심삼고 원수 원수끼리 축복을 하게 되면…. 남미만 되었더라도 내가 7년 동안에 한국에 이명박이 아니에요. 승공연합이 간판을 붙인 데에 있어서 여수, 부여하고 팔금산 부산이 당나라가 되고 부여가 무슨 나라가 됐나?「백제요.」백제의 나라.「백제의 도읍지가 부여입니다. (유종관)」백제 나라, 그 다음에는 삼한 시대의 마한 변한 다 모두 다 백제의 속국들이야. 알아요?「예.」두 형제가 갈라졌지? 이것까지 풀 줄 알아야 한국의 전통이 무엇이고 전통과 하나 될 수 있는, 피가 엉켜서 전통과 하나 된 핏줄이 있고, 전통과 핏줄을 닮아야 돼.
문 총재의 아들딸은 닮았습니다. 인진이 똑똑하지? 미국의 여성 대표들이라도 불란서 이태리 전부 다 로마의 지도하던 사람들이 탄복해. 어떻게 저런 말이, 앞뒤가 천년 역사를 푸는데 딱 맞게 말해. 우리 권진이 말이야, 권진이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시킨다고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도 안 해서 미국 대통령 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뱃심, 팔뚝을 보라구. 어느 누구 너희들 보통 치게 되면 자빠져. 거기에 마셜 아트까지, 지금은 주저스까지 앉아서 하게 되면 세상에 무서울 사람이 없어. 권진이.
권진이가 제일 못 살게 하는 것이 효율이야. 효진이 권진이…. 야! 효율아!「예.」너 매 맞았지? 야! 흥진이한테도 매 맞았지? 권진이한테 매 맞았지? 저 녀석이 그러니까 이 자식아!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 아들딸이 아니야. 사탄의 아들딸이야.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기에서 너를 굴복시켜 없애버려야 나한테 옮겨오는 다리가 놓아지는데, 그런데 왜 막고 가만히 있어, 이 자식아! 흥진이가 현장에서 자라면서 네 멱살을 잡으면서 이 자식아! 너 칠십 넘은 할아버지로 알았지, 이 자식아! 나하고 힘내기를 해. 넥타이를 잡아 가지고 휘익- 깔았는데. 멱살을 눌러 가지고 네가 잘못을 안 했래, 이 자식아! 내가 흥진이 너한테 굴복시켜준 사람이 나지?
효율아!「예.」오면 그냥 울고 밀려다니는 거야. 쟤가 저러니까 어머니가 제일, 아들을 책임지던 쟤가 저러니까 어머니도, 어머니가 책임을 못한다고 왜 아버지의 말을 안 듣소? 어머니가 하는 말이 당신의 아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그래, 어머니의 노릇을 해봤나? 흥진이의 어머니 노릇을 하고 영진이의 어머니 노릇을 하고, 형진이의 어머니 노릇을 해봤나? 못해봤어.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에….
끝 날에는 자기는 딴 집 살림살이 매일 같이 하면서도 내가 언제 그런 놀음을 했냐고, 당신이 지어서 그런 말을 하지? 아이고- 세상에 여자가, 천번 만번 잘못하고도 내가 언제 잘못했느냐고, 당신이 거짓말쟁이니까 그렇게 했지?
끝 날에는 당신이 라스베이거스 떠날 때에는 이 궁전에 와서, 여기도 못 옵니다. 일본 사람 궁전 이거 전부 다 등을 떼요. 문 어디마다 불을 떼는 데가 없어. 천장에도 이 아래에도 전부 다 해놓았어요. 전기 불을 밝히는, 내 눈을 피해가지고 어머니가 나가고 들어갈 문이 없어, 해봐! 이 자리도 마음대로 비우고 말이야….
이거 회의 공식석상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하는데 자기가 죽어서 뻗어 상구, 이상구 병원이 있지, 우리 수련소. 그거 폐병들입니다. 폐병 환자는 병자가 아니야. 통일교회의 들어오면 전부 다 다마병, 심장병이든 폐병, 위장병, 그 다음에는 무슨 병이에요?「암.」암이 뭐야? 암초 해봐요.「암초.」소용돌이가 된 이름이 암초야, 그 자리에 들어가서 몇 바퀴를 돌게 되면 못 나옵니다.
수택리 앞에 거기에 암초가 23미터 25미터 28미터까지 있어요. 거기에 돌게 되면 거기에 섬나라가 생겼고, 수영장 올라갈 때, 지금 포플러나무 식은 것이 내가 사고 난 후에 도적놈이 새끼가 포플러나무 꽂아 가지고 자기 땅이라고. 그거 선생님의 산 가운데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거야. 나, 그거 파버리라 그거야. 그거 간단해 저쪽 전부 다 수련소 앞으로 들어갔던 훔치 막아버리면 그 섬이 없어져요. 알겠어?
청평 댐 저쪽으로 가는 길을 중심삼고 여기에 수련소 앞에 포플러나무 잉어들 중심삼고 고기 낚시터가 되어 있고, 그 뒤쪽에도 낚시터, 유명한 낚시터예요, 붕어 낚시터. 그 뒷길을 춘천과 연결시켜 가지고 남한강 북한강 거기에서 길을 막아 놓으면 한 호수가 되어 가지고 다 없어집니다.
남한강 북한강은 그 갈래 길이 거기에 뭐야? 인천과 서울. 한강, 북한강 남한강, 인천, 사람들이 두 사람 인천(仁川), 아들이 셋이야. 어진 아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3대 독자들을 키워낼 수 있어야 돼.
형님 3대 독자, 둘째 놈 3대독자, 셋째 놈 3대 독자, 삼 삼은 구(3⨉3=9) 독자의 아들딸이…. 청산과부야, 3대가. 그 청산과부는 산중의 마귀 패들, 도적 패들이 모여서 서울 밤에 개개인으로 침략해 가지고 재산을 뺏고 그 다음에는 쓸이 하고 공기총 만들어 물총을 만들어 가지고 육결포로 해서 돈, 가진 것을 빼먹고 고개 넘나드는, 왔다갔다하는 행인의 짐을 털어 먹고 지키는 놈들이 많다는 거야. 그거 다 없애야 돼. 국경선을 누가 만들었어? 타락 때문에.
그래, 선문대학이 있고, 선문대학이 유명하지만 그 선문대학에 무슨 대학?「순결대학.」무슨 대학?「순결대학.」순결대학이야, 무슨 대학이야?「순결대학.」순결대학이야. 남자만이야, 여자만이야?「남녀 같이 합니다. (유종관)」너도 거기 졸업했어?「순결대학은 요즘에 생겨서요. 저희들이 다닐 때에는 없었죠.」야, 야, 야! 이 사람, 황선조!「예.」순결대학 졸업을 했나, 안 했나?「저 말씀이십니까? (송영석)」어느 색시도 순결대학 졸업을 했나, 안 했나?「색시요? 아, 저기 아들?」
너 색시는 무슨?「박미자. (송영석)」박 가인데 무슨 은행을 만들었나?「마을금고를 만들었습니다.」마을금고?「예.」그게 금고야?「지방의 은행입니다. 동네 은행.」지방은행, 한국의 국가 은행이야.「지금은 공식적으로 은행으로 다 됐습니다.」너의 색시로부터 시작한 거야.「예.」그래, 너의 색시가, 너의 장모 장인이 미남 미녀야?「장모 장인은 미남 미녀는 아닌데.」(웃음)「색시는 장모 장인은 안 닮았습니다.」
장모는 소양강에서 낚시질을 해서 팔아먹고, 사구려 팔아먹는 장사치를 하던 남자이고, 여자는 술집 도매상을 하던 여자가 너의 장인 장모가 된 것을 나는 알아. 그런 소질을, 너의 장모가 노래를 잘했나, 못했나?「노래도 못하구요. 장인이 조금 한 가닥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아들딸들이 노래를 잘 불러요.」그래, 노래도 너의 장인이 너털웃음을 허허허 (웃으심) 하고 해야, 장인은 똥 새야, 똥 새. 소금지고 가서 장사밖에 몰라. 소양강에서 늙어죽는 남자이고, 너는 서울까지 와서 술집 아줌마 뚜나 노래도 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여자입니다. 말을 잘하지?「예.」또 동네에 문제가 생기면 선두에 서 가지고 나한테 물어라, 내가 해결해주겠다고 하는 거야. 그거 소개해 가지고 비용을 따먹던 어머니라고 나는 알아. 고향이 어디야?「제천이요.」제천이야. 제를 드리는 마을이야, 제천. 소양강 그 다음에 불쌍해서 죽고 살고, 죽으러 가 가지고 한강, 남한강을 찾아왔던 남녀들 엮어 가지고 ~했던 집이 너의 장모 장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 유행가도 잘하고 장타령도 잘하는 너의 색시.「그렇습니다.」여기에 이름이 뭐라고, 박 무엇이야? 왔나, 안 왔나?「지금 저기, 저- (송영석)」오늘 여기에 안 오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안 오나, 오나?「관절염을 일주일마다 피를 뽑아 가지고 40분 동안 돌려서 그 누런 물을 가지고 여기에 투입을 합니다. 그랬는데 3월 3일까지 치료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집에 있는데, 오늘 이제 아마 여수 아버님 뵈러 갈 겁니다. 내일 여수에 아버님께서 가신다고 하니까요.」
여기에 있으면 장타령도 시키고 내가 한바탕 춤판을 벌이고 나발과 북을 치고, 나발과 북이 깨치고 나발이 웽가당뎅가당 문질러서 던져 버리고 이게 다 뭐야? 타락 때문에 이런 것이 다 필요했구만! 이거 전등 끕니다, 이제부터. 수택리 수련소 전등이 꺼지면 어떻게 돼요? 야목으로 가요, 야목.
만국의 전등의 왕초가 천지인참부모가 비로소 밤낮을 극복한, 밤이 없어지면 낮의 세계를, 낮에는 24시간 불을 끄기 때문에 24시간 강연을 계속해서 수련을 하는 거야. 밤낮이 없어. 하나님이 밤낮이 있나, 없나? 밤낮을 갈라놓은 것이 타락 때문에.
문 총재의 빛이, 태양빛이 그 달무늬가 없습니다. 달무늬 그림자야. 문 총재도 가까 문선명이가 필요 없어. 문용명은 공중 잔치이자 통일 잔치야. 하늘땅 한 곳에서 결혼하지 세 번씩 결혼하는 법이 어디에 있어? 이번 결혼식에 빠지게 되면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습니다. 등참하는 거야. 뛰어넘어 가지고 천 갈래, 몇 천 갈래도 한꺼번에 날아올라가는 거야.
그때에 너희들 일족, 종족적 메시아권을 286성이 한 나라의 성씨가 되어 가지고 축복 받고 들어가야 할 것이 하늘을, 타락해서 에덴동산의 본궁에 참가한 하나님의 식솔이 시작하는 거야. 그 세계에 안 갔어, 아직까지. 이명박이 뭐야? 이거 17대의 가짜 왕들이야. 삼 육 십팔(3⨉6=18), 십팔 대의 왕권 문 총재 시대에 못 나타나. 안 하면 감옥에 갑니다. 뭘 해먹었는지 내가 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야.
신부로써의 노 씨 대통령 둘째 번이 죽었지? 노 뭐?「노무현.」문 씨야! 어허- 물통 대통령은 뭐야?「노태우.」큰 근심이야. 여자의 마음은 참대와 같이, 갈대와 같이?「갈대와 같다.」대관령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간사지에 갈대밭이 될, 갈대밭이 없어졌어. 남쪽으로 열 줄기이고 서쪽으로 열두 가리를 가려. 문형필을 짜는 열두 여자.
그러면 베를 만드는, 베를 짜는 베틀의 역사를 알아요? 열 등대 앞에 열둘 줄기 앞에 열두 줄일 왔다갔다해요. 부가 왔다갔다하지? 부라고 하지 부?「북이라고 그럽니다, 저기 남쪽에서는요. (유정옥)」복자는 북이라고 해, 북, 북, 북. 복, 복창. 남북은 동서남북이야. 북이 아니야, 그거 부라고 부. 부에 꼬리가 있어 가지고 그것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그것을 넘어 가지고 앞뒤의 줄을 여기에 어머니 원판을 쥐고 하나 부를 중심삼고 여기에 가름 질을 하면 이것을 엮어 가지고 열두 고개, 열두 줄을 해서,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를 해서 거기에 열두 급을 뭐야? 열두 필을 하게 되면 말이야, 그거 한 필지가 스무 개 중심삼고, 이거 스무 개의 날을 중심삼고 사십 대, 사 팔이 삼십이(4⨉8=32) 삼백예순 번을 중심삼고 삼십이가 되어야, 그거 물을 내더라도 물이 새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
물이 안 새. 솜에 털이 많으니까. 열두 새 하게 되면 열두 새, 열두 새만 하게 되면 뺑뺑한 옥양목보다도 하기 때문에 얼마나 만지면 부드럽고 구멍이, 날이 설 줄 모르를 수 있는 침목이 있어 가지고 물을 하면 물을 붓는 대로 조르르 흘러서 떨어집니다. 열두 새 이상 해야 돼요. 열두 새 열세 새, 아무리 재간이 있어도 열일곱 새 열여덟 새까지는 못 낫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세계의 베를 짜는데, 팔도강산의 대표의 여인인데, 열일곱 새 열여덟 새까지 짜냈어. 그것은 뭐 옥양목이 기계로 짠 광목이 못 당해. 열 곱, 이게 불어나가지, 고무판 같이 공기가 안 새. 그러니 아무리 동서쪽을 가더라도 바람이 안 들어오는 거야. 그런 옷을 만들어 입고야 시집 장가를 가 가지고 시부모를 섬기는 데 땀이 나지 않아.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고 더운 바람이 들어오지 않거든. 아침에 밥을 먹고 나가면 그 마음을 딱 중심삼아서 오늘 시부모를 이와 같이 모셔야 되기 때문에 땀내를 내어서는 안 되고 그 다음에는 월경을 할 때에 냄새, 똥 빛 냄새가 나면 안 되는 거야.
며느리는 깨끗해야 된다는 거야. 극이, 동서남북의 극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야. 그런 여자로서의 세계의 여자가 일본 여자밖에 없어. 하다께를 털고 먼지로부터 전부 다 아래에서 3층까지도 먼지가 하나도 없게끔 털어내고 닦고 빨고 하는 민족은 여자 민족으로서의 세계의 남자들의 추모의 여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 내가 선교사를 120개국 이상의 나라에 열세 명씩 내보냈어도 쫓겨난 나라가 없습니다.
일본 여자들이 열세 명 들어가 가지고 지금까지 40년 역사가 되어서 그 나라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 아들딸을 낳고 사는 그 나라보다 나을 수 있는 여자의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일본 여성들이 세계에 387개국에 다 남아있다는 거야. 자기 고향이 부모님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달을 바라보고 해를 바라보고 별을 바라보고 나무를 심어놓고 물을 바라보고 고기를 바라보고, 앉은 역사가 없는 일본 여성들입니다.
일본 여성들은 전부 다 뭐야? 고기 새끼들 떼거리 한 뭉치 잡아주어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자기 나라에 호수라든가 정원 못에 갖다가 그냥 놔주지, 한 마리 죽이지 않고 품고 안고 살리겠다고 하는 애정을 지닌 것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일본 여자는, 일본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성이 없습니다.
왜? 여자의 십이 아니라 씹, 씹 끼리는 빨아먹고 사는 거야, 남자들이. 그래, 거기에 십자 거리에서 몸을 팔던 여자들이 대갓집 작은 어머니 역사의 칠십 퍼센트를 점령한 것을 알아요? 황선조!「예.」너희 조상들도 갈보 텍이야, 갈보 짜박지야? 순 열녀의 짜박지야?
나, 이순신의 순(舜)자를 말이야, 이번에야 라스베이거스에 돌아온 마지막 날에 알았어. 이순신은 ‘없을 무(無)’ 아래에 저녁(夕)하고 이것을 이렇게 썼어. 그거 알았는데 이번에 구라파 선천시대 후천시대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순신의 순자가 네가 아는 ‘없을 무(無)’자 아닌데 알아봐라, 이 자식아! 내리면서 아버지, 나를 믿고 이만큼 지켜준 것 고맙습니다. 이순신 이름이 ‘사랑 애(愛)’자 아래에 이거 하던 것을 몰랐어.
갓머리가 집이로구만! ‘집 가(家)’자의 이게 뭐냐 하면 돼지, 멧돼지, 돼지의 ‘달 월(月)’을 뺀 것입니다. 이야- 국가라는 말은 사방, 동서사방을 갖추어 가지고 ‘집 가(家)’자를 갖다가 박아놓은 거로구만! 초두 아래에 이거 아니야? 나라 앞에 안창호 선생 바다야.
이승만이는 들이야. 땅 끄트머리에 서 가지고 나라의 등록을 재는 바다의 여인,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닙니다, 오스트리아. 독일의 곁다리 나라 여자를 한국 국모에 자리에 모시고 죽은 것이 이승만 박사, 초민족적이야. 초국가적이야. 초동서남북 오대양 육대주에 11수, 동서 사(4), 사 팔이 삼십이(4⨉8=32), 오대양 육대주 11수야.「예.」
동서남북 오대양 육대주의 주인이 누구야? 천지인이 비로소 두 사람 대표가 부모의 자리에 나오는 거야. 천지인참부모, 참부모라는 것이, 한 번 나타난 그 말이 너희들이 ‘참부모 참부모’라고 써. 그거 몇 천 년 동안 써본 말이 없습니다. 천지인참부모라는 비로소 문 총재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대표의 공을 세운 남자 여자를 뺀 사람이야. 그 분이 무엇이 되느냐 하면 인류의 조상이 되는 거야.
그래, 천지인참부모 정착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착이, 안주, 술안주가 아니에요. 신의주, 의주예요. 그리고 서반아는 서쪽 나라의 반쪽 사람이야. 절반 사람. 스페인 사람도 서반아라고 하지 한국말로?「예.」독일은 뭐야?「게르만.」독일은 산적이야. 산꼭대기 지켜먹는 도적놈이야. 하나님의 자리를, 7세기에 물감장사, 물감을 하게 되면 독일 민족이야. 그거 알아요? 독일 민족이 왜 물감 장사냐 하면, 천주교 수녀원을 갈보를 만들고, 몸을 파는 시장에 낸 것이 수녀원들을 잡아다가 이것이 독일 놈이 밤에 오색가지 빛깔을 팔아먹기 시작한 민족이라는 거야.
서반아와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미하고 동양 사람하고 아프리카하고 하나는 남자의 형제요, 하나는 여자의 형제야. 남자 성인 가운데 서양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선문대학 총장 이경준!「예.」성인 가운데 서양 남자 있어, 없어?「없습니다.」
이경준이가 총장 된 것이 누구야? 천주교 신부 그 양반이 나한테 선문대학 총장은 내가 사랑하는 기독교 신자 이화대학 출신으로서 명문 될 수 있는 가문의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누구야? 여기에 와 있는 이경준이야. 천주교 수녀 학교가 어디야? 우리 효자동 교회 담 뒤에 있는 수녀원이 천주교의 수도원이야. 그 수녀원이 교회를 내놓고 새벽부터 전부 다 동산의 노래를 하는 거야. 재림 주님의 노래, 동산의 노래, 재림주가 부르는 노래 한 번 불러 봐요. 시작!
(전체 참석자들이 ‘동산의 노래’ 부름.) 재림주의 노래야!
‘님께서 가신 길’ 한 번 불러 봐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전체 참석자들이 ‘님께서 가신 길’ 부름)
백두산, 만주 벌판의 사나이 한 번 해봐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전체 참석자들이 ‘광야의 사나이’ 부름)
그 다음에는 뭐예요? 서울의 노래, 남산의 노래 한 봐요.「서울의 찬가.」(어떤 노래인지 잘 몰라 주저하다가)「남산에 올라.」수택리의 대장 누구? 윤태근이. 윤 가야.
(전체 참석자들이 ‘남산의 올라’를 부름)
애향가 노래입니다. 서대문이 유명해요, 동대문이 유명해요, 숭인문이 남대문이 유명해요? 남대문 파, 서대문 파, 동대문 파, 동대문이 뭐예요? 청량리입니다. 저녁 밤이 찾아와 종로 거리에 그 다음에는 황보 누렁이, 종로. 종로가 있고 그 다음에는 을지로, 을지문덕 중심삼고 을지로가 있고, 본전에 일본 놈들이 와 가지고 남산의 맥을 타고 앉았다구. 그 호텔이 누구야? 박정희 대통령 조카사위가 되는 김종필이야. 필자는 ‘삼 수(氵)’변에 필자, ‘바다 필(泌)’자야. 통일교회의 원필이라는 필자는 ‘일백 백(百)’ 아래에 ‘실 사(絲)’를 한 거야. 그게 원필이야.
뭐예요? 청와대를 지키는 남산의 무엇인가? 군대와 경찰이 지키는 것이 서울시, 시경, 전국은 무슨 경이에요?「수경사가 있습니다. 수도경비사령부가 있습니다.」바다를, 세계를 대표해서 지키는 것이 군대야. 나라를 지키는 것이 경찰이구. 이 두 경찰하고 군대하고 하나 안 되는 날에는 반드시 싸움으로 망합니다. 피를 보고 둘 다 아버지 아들을 죽이든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든가 반드시 7대를 못가서 다 망해요. 피로 뿌린 피를 거두어 가지고 망합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오십 년 못 가요.
「아버님, 행사를 준비하려면 이제. 지금 행사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황선조)」몇 시야?「지금 아침 여덟 시 반입니다, 아버님. 행사가 열 시니까요.」그런데 뭐?「지금 준비를 제가 좀 해야 되는 데요.」준비야, 자기들이 다 하고 있을 터인데. 내가 왔다고 못 해, 집에서 하지.「아버님, 진지 잡수셔야지요.」이제 끝내려고 그래.「진지를 잡수시면 제가….」나, 진지 안 먹어도 돼. 진지스러운 말이, 진지 몇 백, 몇 천, 몇 만 그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말이 귀하지, 밥이 귀해? 이 똥개 새끼들아! 똥개 같다는 거야. 너희들 쓸 말이 잇는데,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데 왜 야단이야.
너, 이순신 조카야 뭐야?「부하의 후손입니다.」이거 황선조야, 이름이. ‘누를 황(黃)’자에 선한 조상이야. 선생님이 한국 섭리사에 20년 간, 17년간은 너를 세워서 일할 14년 지났어. 세계의 대학연맹의 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형태야! 봉태, 이놈의 자식! 세계연맹의 책임자로 간판을 붙이고 내세우는데, 네가 이 사람을 당할 수 있어? 3인중의 한 사람, 대통령을 내세우기를 바라고 있어. 경찰도 군대도 그거 알아? 나한테 부탁이야. 문 총재 라스베이거스에 그냥 오지 마소. 미국 군경을 해서 시 아이 에이(CIA)하고 모스크바의 케이 지 비(KGB)까지 묶어 가지고 나, 그거 다 끝내고 왔습니다.
너 뭐야! 여기 주인 어디에 갔어? 주인이 없어. 내가 여기 비행장 들어서면서 어디로 갈지 나 몰라. 윌링 차야, 윌링. 돌아가는 차가 여기에 타지, 푸싱 카가 아닙니다. 월링, 돌아가는 회전의자를 타고 바로 왔지, 푸싱 체어는 없습니다. 월링 차야. 둘레 바퀴 도는 거요.
돈이 둥글둥글 돈다고 그래서 돈이야, 돌아요. 돌고 돌아. 부잣집 지갑에 가도 가만히 있고 거지의 주머니에 들어가 가지고 할아버지의 주머니 천 년 역사를 기다려도 불평할 줄 모르는데, 10전 짜리도 천 년 후에 1전 짜리도 한국 박물관에 다 있습니다. 그거 둥근 가운데 사각형을 그린 것이 한국 돈밖에 없어요. 엽전. 맞아?「예.」
이수병! 이병수야, 수병이야?「김병수입니다. ‘쇠 금(金)’자.」김이 아니야, 이 가야 어드래?「김병수입니다.」김병수야?「예.」이 씨면 더 좋을 텐데. (웃음) 이명룡. 정주 고읍의 왕초입니다. 이 시 조선의 왕이야. 왕손이야. 그래, 큰일 날 얘기를 할 텐데….
너희들 씹 좆, 눈 코 입 귀, 젖꼽, 배꼽, 두 다리 사이에 씹 좆의 뚜껑을 다 덮어 놓고 만날 거야, 열고 만날 거야? 벌거벗고 만나야 되겠나, 옷을 입고 만나야 되겠나? 여기에 운동하는 벌거벗고 팬츠도 입어서는 안 돼. 팬츠를 안 입으면, 불알을 찼다가는 법에 걸립니다. ‘주지스’는 불알을 못 차요. 불알을 쥐고 잡아당기면 큰일 나요. 죽어요, 사람. 뻗어 죽습니다. 급소가 차게 안 되어 있어.
누가, 이 불을 누가 이렇게 켜라고 했겠나? 불을 누가 이렇게 키라고 했겠어? 엄마! 엄마가 했어, 누가 했나? 내가 전기과를 공부한 사람이니 만년 밝을 수 있는 수호의 나라, 군경이 투쟁이 없어서 나라 대통령과 재림주가 하나 되어 가지고 밤낮이 없는 중앙에 영원한 햇빛이 우리 중심에서 나와서 가운데 기둥이 되어야 돼요. 기둥 불이 있으면 옆 불이 다 필요 없습니다. 팔각정은 전 세계에 한국 나라 하나밖에 없어요. 그거 알아요?
금강산을 중심삼고 천지의 호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에,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 낙동강 조상 줄이 거기에 있어요. 금강산이 이북에도 근원지가 아닙니다. 낙동강, 북한강 남한강이 합해서 낙동강이 된 것을 알아요? 낙동강 오리알, 나 요즘에 오리 고기, 옛날에 잡을 때에 맛있게 먹었는데 오리를 내가 양식을 하려니 오리 고기가 안 먹어져. 알리아 부다나에 가도 안 먹습니다. 길러 놓아 주려고 생각하는 거야.
미국 놈들은 스트라이프 베스, 자기 성조 고기를 좋아하지만 나, 그거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 5일 동안, 세계에 오대양 육대주를 방황하고 돌아다닌 바다에 미친 사나이였어. 한 마리 잡은 것이 우와- 벨베디아에 왕 터 앞 뜰에서 잡은 것은 기러기야. 처음이야. 아하! 알고 보니까 스트라이프 베스의 알을 낳아서 기르는 배양하는 섬나라의 동산 주인이 나였어. 벨베디아야. 이름 역사를 두고….
금강산에 있어서 록펠러 재단의 둘째 형제야. 금강산에서 결혼식을 해서, 가서 충효적인 사랑을 하는 데에 있어서의, 폭발적인 금강산에서 결혼식을 자랑하면서 하다가 브라질 깃발이야. 씹 좆 꽂아서 거두지 못하고 죽은 록펠러 재단 알아요? 그 록펠러 재단 짓기 위해서 다 모여! 가로 놓고 내가 주인 노릇을 한 거야. 대학교 지으려고 하니까 대학교 다 팔아먹고 망쳐놓고, 전부 다 나를 쫓아냈어. 쫓아낸 사람이 쫓겨난 사람이야. 하와이에 갔다가 쫓겨났습니다. 너도 쫓겨났지? 할 수 없어서 수택리에 왔어.
수택리에 윤태근이도 해양 올림픽 대회의 시작했던 모든 전부가 세계의 올림픽 대회 개문하기 위해서 중국하고 일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구라파 영⋅미⋅불, 일⋅독⋅이를 양식하고 낚시질을 하고 그물질을 해서 바다의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을 양도해 주려고 하는데 다 망쳐놨어.
누가? 일본이. 내가 왜 일본 나라의 원수야? 한국 사람하고 정치문제가 나라가 없어지더라도 결혼을 하면 안 된다고 나 알았어. 임나라는 가짜의 일본, 고대 역사 가운데 만들어 가지고 비유를 맞추고, 알랑거리며 비유를 맞추는 임나 나라를 사랑한다고 해서 중국 개발이든가 소련 개발이든가 북한, 태평양 지역 전부 다 개발을 일본 사람이 했습니다. 일본 나라는 해양권 왕초의 국가니만큼 케이프타운의 그 어족의 왕궁 터를 일본 나라가 개발한 것을 알아요? 그거 한국 사람이 빼앗겼어.
바다의 물과 유전도 일본 나라가, 일본 나라 유전이 없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그 땅, 구라파 전부 다 유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계노인들을, 사막 케이프타운으로부터 아라비아 골짜기의 모래사장에 파송해 가지고 유전 개발을 시작했어. 내가 미국의 노래, 무슨 웨스트버지니아 알아? 웨스트버지니아 노래 알지, 너희들?「예, 형진님이 제일 하시는 거죠. (유종관)」그 웨스트버지니아 누가 알아? 효율이 알지, 불러봐.「형진님이요.」「컨츄르 로드요. (김효율)」「컨츄리 로드. (형진님)」내가 웨스트버지니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거 하던 것 다 잊어버려야 돼. 독일 말들 아기들 얘기, 나, 노래 많이 들었는데 다 잊어버렸어. 금강산 노래도 내가 불렀습니다. 금강산 비로봉 꼭대기가 화강암 덩치의 산이에요. 흔들바위 골 무게가 이거 지금 터널, 우리 뭐야? 골프장에 가려면 그거 무슨 굴?「미시령.」미시령, 실적을 거두지 못한 고개야. 열매가 없어. 미시령. 미시령이 제일 높은 줄 알았는데, 우와- 대관령이 제일 높은 줄 알았는데, 미시령이 더 높아, 미시령. 알아요, 미시령?
대관령은 저기 10미터 이상 버스가 마음대로 꺾어서 돌 수 있지만 미시령을 내가 세 번 넘었는데, 한 번 두 번 세 번 다 가다가 서서 꺾어서 넘었어. 그거 터널을, 20리 터널을 파야 돼. 3천7백 미터 미시령 터널을 7부 능선 후에 팠어. 밑창에서부터. 원주, 춘천 땅부터.
그래, 그게 뭐냐 하면 평화의 댐, 알아요? 양주하고 화천, 그 사이를 막은 평화의 댐 알아, 몰라?「압니다.」평화의 댐을 북한 놈들이 금강산 댐 자리가 미시령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제방을 치게 되면, 서울은 물바다가 돼. 인천이 물바다 됩니다. 남한강, 북한강 이것이, 북한강 여러분 용문산 입문을 돌기 위해서는 평화의 산이라는 이것이, 20리 길, 20리가 잠깐 못 될 것을 돌게 만들었어. 우리 집에 그거 구멍을 뚫으면 11분이면 갈 터인데 한 시간 40분 돌게 만들어 놓았어, 일본 놈들이.
선생님이 있는 그 산 이름이 뭐인가? 무슨 령이야? 강원도 경기도의 가로막은 경계선입니다. 경기도의 비밀, 강원도의 비밀의 모든, 산세의 모든 내용, 산 위에 있는 식목 전부 다, 이 산을 중심삼고 묘두산이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오봉산이 되어 있어, 그 앞에. 묘두산 오봉산, 평야를 지나서 들판에 오봉산 중심삼은 거기에 초목, 산수, 금은보석, 이 집 한국에 있어서의 금산이 유명했습니다. 수정이 유명해. 한국 수정에는 들여다보면 티가 없어. 딴 나라의 수정을 보면 되면 어느 구석에도 금이 있다는 거야. 한국 수정은 이거 모래 가운데에서 캔 수정은 흠이 없어.
감탕물에 잠겨 있는, 홍보석이라든가 제일 비싼 것이 무슨 광석이야? 금은 반지를 뭐로 하나?「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금반지 다음에는 은반지가 있어요. 옛날에 금반지를 하고 결혼한 사람이 어디에 있어? 은반지도 없었다는 거야. 동반지를 끼고 결혼을 했어. 소생 장성 완성이야.
지금 결혼은 수중 결혼시대 지났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 가운데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육지 결혼식 지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공중 결혼식 시대가 왔어. 이야- 1만2천 미터 넘어가게 되면, 8천 미터 가게 된다면 앉아 있더라도 1만 미터 넘게 되면 사람이 앉았다가 공중에 부웅 뜹니다. 비행기에 장치를 안 해도 자동적으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을 알아? 우리 헬리콥터가 1만2천 미터까지 올라가다가는 뒤집어져. 내려갈 것을 올라가고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블랙홀이라는 말을 알아요? 블랙홀 알아, 몰라? 블랙홀이 있는 것이 알지만, 육해공군들이 지나다니는 그 홀 구멍이 사시사철 같지 않아. 시간 시간마다 분초마다 변화가 블랙홀 구멍을 찾기 힘들어.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어떠한 철분, 어떠한 금은보화가 없어지고 말아. 어디에 가느냐?
1만2천 미터의 자하에 와글와글 끊는 용광로가 바꿔가면서 끊던, 그럴 수 있는 그 세계는 다 통일이야, 하나야. 물이 따로 있고, 금은보석이 따로 있지 않아, 전부 다. 용암수. 그 용암수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매해 천년만년 계속해서 살아있는 것이 하와이 섬이야.
하와이 섬은 6천마일 바다에 어떻게 화강암이 끊어 가지고 맥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이, 하와이에서 통맥을 중심삼고 몇 천 년 전부터 용암이 쏟아진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와이 중심삼고, 그 중심이 뭐냐 하면 한반도 중심삼아서 이것이 캄차카 반도에서부터 저기- 서반아와 아이슬란드, 그 등 중에 가로막고 일본 나라 섬나라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한국의 제주도입니다. 그 바다를 건너 가지고 여자들이 해원성사를 해야 되는 거야.
백두산, 백록담이 백두산 천지를, 여자 보지의 자리에 물을 고인 것이 백록담이야. 잔디 판 위에 비가 내려서 비가 계속하게 되면 백록담 물이 세 길이 못 돼. 이야, 내가 백록담에 가서 바다의 수영 선수해야 되겠다. 세 길 네 길 30미터가 안 되는 거야. 그 밑창을 보게 되면 잔디 판입니다. 갈 숙 외에는 배꼽 아래까지 나와요. 백록담의 고기들을 잡아서 지저서 먹고 다 할 수 있는 곳이거든.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래서 백록담, 산이 생긴 것을 보면 계집애가 시집을 가려고 했다가 청산과부, 신랑을 맞아 가지고 맞는 소문을 냈지만 한 번도 안고 사랑하지 못한 푸른 잔디 판에 왕초 잔디가 천년 동안 죽지 않고 자랄 수 있는 곳이 백록담 잔디 판이라는 거야. 그것이 80센티미터 이상, 가서 잘라서 되는 거야.
이것 뜯어 옮기게 되면, 그것을 갖다가 골프장은 백 년 천 년이 가더라도 녹아나지 않습니다. 약을 줄 필요가 없어. 그래서 그 백록담 뭐예요? 골프장 언덕을 대신한 것이 여기에 무엇을 갖다가 뿌리면 되느냐 하면 일반 잔디는 1년 360일도 못 가서 죽어 가지고 푸른빛을 잃어버리지만 반석 가운데 무슨 반석? 반석을 기중기 통해서 해가지고 이것을 가루로 만들게 되면 그 가루를 갖다가 10센티미터만, 15센티미터만 놔 놓으면 만년 잔디가 죽지 않고 자라요.
그 돌이 무슨 돌이라고?「맥반석.」맥반석! 맥이 있어, 맥이! 조상의 맥이, 주고받을 수 있는 맥, 물길에서 물을 다 빨아들여. 이야- 그러니까 백록담이 천년 역사의 호수를 남길 수 있었다는 거야. 물을 빨아 들여요. 물이 마르지 되어도 물을 파기 위한, 이것은 전부 다 공기 직접 다 빨아 가지고 다 무엇이든지 같이 나누어 먹을 수 있다는 거야. 그 백록담이, 몇 천 년 몇 만 년 바닥에 앉았더라도 전부 다 백록담의 모습은 여자의 경수 될 수 있는, 아기 새끼를 칠 수 있는 날짜는 여자들은 앉아 가지고 계산을 할 수 있고 백록담의 조수 물을….
백록담 사슴은 뿔이 없는 사슴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뭐예요?「노루.」수놈 암놈 뿔이 없어! 뿔이 나 가지고 높은 데 낮은 데 내려갔다 올라갔다 먹을 잔디 판에서 맨 판 먹을 팔자야. 먹을 팔자입니다. 새끼를 낳아서 못 가는 법이 없고, 새끼를 치고 몇 백 마리라도 길러 가지고 백록담 물속에 들어가 가지고 수영을 하면서 혼자서 잘 자랄 수 있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야- 놀라운 곳이야. 이름이 백록담, 제주도. 한라산이, 할라할라 해서 죽다가 숨이 딱 멈춰 가지고 악! 호텔 위에 화이트 시트를 덮어 놓은, 숨죽인 아줌마의 무덤 자리에 누운 것이 백록담 산색이니, 이 가슴 요쪽까지 다 알겠는데, 아래로는 없어졌어. 딱! 처녀가 숨져 가지고 보자기를 씌운 모습입니다. 딱 그래.
그 백록담을, 지귀도라는 그 앞에 정남 같이 떨어진 지귀도를 내가 손을 댄 것이 40년이 넘어요. 43년이 지났습니다. 허허허! (웃으심) 지귀도. 한반도가 하늘나라가 되었지. 43년을 지내서… 그래 가지고 내가 주인이 됐는데, 백록담 한라산 주인이 되어 있는 나에 대해서, 거기에 기중기를 내가 놓자고, 제주에서 백록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을 만들었지만 이쪽 너머에 태평양 저 너머에는 그것을 하는데, 그거 하다가 내가 쫓겨났어.
쫓겨났는데 제주 놈들은 말이야, 선생님이 그거 전부 다- 제주도 섬 반대되는 우리 수련소에 대한 그 세계의 남쪽 나라에 귤 밭이 된 모든 전부를 내가 살던 곳, 강제로 정부가 다 내게서 빼앗아 가지고  밀감을 해먹으면서 밀감도 다들, 요즘에는 밀감을 내는 것이 뭐야? 전부 다 밀감 큰- 세계의 남미에 있는 이런 수박과 같은 귤, 그 물을 짜먹는 그런 수박을 길러 가지고 연명을 했지만 이제는 그것도 내가 가만히 안 둬 둬. 그 이상 요만한 토마토와 같은 귤을 깔 수 있게 내가 재배를 해놨거든. 그래 가지고 한국에 바나나 재배할 수 있는 조상이 납니다.
그리고 참나무 버섯을 금강산 명승지의 소나무 버섯을 만들어서 한국 시장에 개척하다가 너무 싸기 때문에 스톱해 가지고 넘겨주어, 한국에 무슨 버섯? 송이버섯. 그거 개발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공장 을 다 시설했었는데 다 넘겨주고 말았어요. 그거 제주도에 다 있어. 그래 연꽃은, 연꽃을 만드는데 있어서….
황선조!「예.」27대, 28대 왕을 누가 길렀나? 대원군 알아?「예.」대원군이 난초 꽃 그리는 데에 있어서는 사상이 들어가 있어. 아름다운 선녀의 흔적이 꽃을 바라고 그릴 때에 어디에 있는 것을 빼놨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거 실현하는 것이 우리 며느리가 해요. 연아가 말이야. 아하! 내가 놀랐어.
아하! 대원군의 비밀의 선녀들이 어디에 숨을 자리를, 선녀가 앉아 가지고 웃고 있는 ‘아버지! 내가 아부해야 될 아버지입니다.’ 참부모한테 아부하지 않으면 참딸이 못 됩니다. 그림을 내가 요즘에 보고 아, 아, 아! 얘가 어떻게, 내가 꿈 가운데에 만나던 소녀의 자체의 이름이, 가만히 보니까 작은 연아야. 연아 꽃입니다. 작은 연아! 나와서 금강산 노래 해봐. 잘 들어보라구. 일본 말, 한국 말…. 오늘의 이 무도장을 공개하기 전에 노래를 해야 돼.
야!「예.」형진이는 너, 라이타이 후손을 방문해야 될 때, 이제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무슨 섬? 내가 2만 마리 4만 마리 양을 치는 동산을 만든 그 동산, 그 섬의 이름이 뭐야?
자, 그만두고…. 연아 꽃입니다.
(이연아 축사장 노래를 부름.) (박수)
이 노래를 내가 들을 때, 이야- 우리 아들딸한테 잡아다가 그 사상을 집어넣어야 돼. 그 구천동 우리 신편이의 외할머니가 국진 아들을 중심삼고 진주 딸 하나를 선생님 며느리로 만들기 위해서 40년 50년을 기도해 나옵니다. 무서워. 순주가 14년 전에 아들딸을 못 낳으면 내가 우리의 집에 보따리를 싸서 쫓겨날 텐데, 14년 이내에 아들딸을 낳으라고 몇 번을 내가 권고했어. 물어보라구.
야, 순주야! 네 때가 14년 이상 못 될 터인데 그 다음에는 국진이가 여편네 쫓아내면 만년 절간에 가서 나오지 않아. 금강산 묘향산 절간, 비밀 뒷방 스님들 생활을 잘 아는데, 그런 난잡한 절간에 둬 두지 않아. 나는 고요한 집 떠난 다음에 어디에 죽었는지, 무덤 자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가는 거야. 아하하- 그러니 아버지가 그것을 어떻게 그 말을 잊어버려.
나도 네가 가게 되면 나는 끝 날에 다 이룰 때에 같이 살 수 있는 어머니를 모시지 않고 나도 떠나서 혼자 제일 세상에 높은 세계에, 인도의 최고의 산, 3천 미터 이상 산정에 엘리베이터를 타 가지고 산에 동산 무덤을 만들더라도 기도하다가 갈 것이다. 그 프로그램을 다 짜놓고 삽니다. 굴이라는 굴을 내가 안 가 본 데가 없고, 지하에 이름이 난, 지하 왕국을, 구라파 어디에, 세계에 나 안 다닌 데가 없어. 금강산도 다 돌아봤지만….
마셜 아트의 상투를 쥐고 힘내기를 하는 사람 다 때려 내가 삼십, 사십 전에 보지 않고는 나는 이 땅 위에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지금부터 선생님의, 서른두 살, 서른세 살 해서 7년을 남기고 죽던 예수의 한의 고개를 없애고 해방 지상 천상 하나님 왕권, 절대 이상주의의 권한을 완성하겠다는 모든 전부가, 72년 동안에 끝날 것인데, 지금 40년이 지났습니다. 알겠나?「예.」
야! 형진아! 거기에 앉아 있는 사람 한 번 너 얘기해 보라구. 나와서. 이 사람들도 들어야 할 얘기야. 시간이 넉넉해.「10시에 행사할 때요. (형진님)」이놈의 자식이야!「예, 알겠습니다.」행사는 내가 주인이야. (웃음)「예.」
나와서 얘기하라구.「예, 무도 대회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그럼. 마셜 아트가 어떻게, 무도 대회…. 이 녀석이 그것 지금까지 아버지도 모르게 지금까지 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서 시켰어. 그것을 누가 몰라 여기에서 떠나 가지고 며칠씩 있다가 오느냐고 물어보니까, 아아- 마셜 아트를 혼자서….「예.」그 얘기를 하라구!「예, 하겠습니다.」여기에 오는 사람 다 알아들으라구.「예.」
너의 아들딸 비밀리에 이룬 무도 기술을 가르쳐줘야 할 텐데, 어머니, 리틀엔젤스 기른 어머니 아버지 그 아들딸을 나한테 맡겨라. 그 시대, 마셜 아트 챔피언들 상투 끝을 쥐어 가지고 천하를 전부 다 굴복시키는 거야. 후려갈기는 거야. 죽이지 않아. 항복하면 선생님의 왕 터에 천국 개문을 시켜 가지고 국경선이 없는 해방천국 고향, 하나님의 조국광복이야. 다시 찾아야 돼. 조국이 없어,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의 조국광복이야.
조국광복을 이루기 위해서 마셜 아트 챔피언 선수가 못된 내 한을 풀기 위해서 브라질 나라, 남미 사람들이 하는데, 이 녀석이 준비 다하고 있었어. 그 시범을 가르쳐주라구. 아버지 몰래 했던 비결이 어떻다는 것 얘기하라구.「예.」
(문형진 세계회장 무도에 대한 설명 시작; ……엘그리스는 작아요, 아주 작고 건강하지도 않고 자기보다 훨씬 더 큰 선수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양반이, 이 현대 시대에서 1920년대 1930년대에서 사무라이처럼 갑옷을 입지 않잖아요. 갑옷을 입지 않고 또 칼 그런 것을 안 들고 싸우는 무대가 있어요.) (158분 50초)
이거 시간이 다 됐으니 지금부터 예비 말씀으로 들어 두어야 돼요. 실전 말씀을 하게 되면 다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예비 얘기를 해주는 거야. 빨리 끝내 가지고, 실전 무대로 나가야 돼요.「예.」그렇게 하려면 무도 무술 역사 전체가 나옵니다. 박사야, 그 세계는.「박사는 아닙니다.」(웃음) 명예박사가 이제, 박사 들어주면 어느 세계에 가더라도 무슨 대회에 가도 이 사람의 감정을 받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실력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 몰래 훈련을 다 끝냈어.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부려먹기 위해서 여기에 데리고 왔어.
너희들, 선문대학 졸업생 7개월 하게 되면 자기 혼자서 세 사람 네 사람을 갑자기 습격을 해도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혁명의 지도자가 되더라도 길가에 죽지 않고 남의 무기에 쓰러지는 사람이 아니고 주도적인 인맥을 지닐 수 있는 세계의 체재를, 천지인참부모 정착 사상으로써 이것을 설정 안 하면 안 될 때가 왔기 때문에 마지막 대회 이 일을 여러분 앞에 전개시키는 거예요. 중국의 무도 무술 이 사람이 보게 되면 아무 것도 아니야.
또 브라질의 전부 다…「프란시시코. (형진님)」프란시스코!「프란스시코 나와요.」*워얼 이즈 프란스시코? 컴 아웃 히어.(Where is Fransico? Come out here.)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 브라질 마셜 아트의, 금번의 챔피언입니다. (박수) 저 사람이 키가 이렇게 작은데, 우리 형진이를 보게 되면 여기밖에 안 되는데….「이 양반이 키가 작지만요. 여러분 모두를 이깁니다.」2백 킬로그램 세상의 아무리 장사라도 저 사람 앞에는 개미 죽듯이 죽어요.「이 양반이 이제 우리 식구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원리를 알고 그 다음에….」
*161:11~161:23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시간이 없는데 자기 인사 조치를 할 수 있는 브라질의 모든 권한을 포기해 버리고 여기에 왔어요. 박수해 주라구. (박수) 너희들 무도장에 가면 이 표가 천 달러 이상도 내도 살 수 있는 대표의 선수예요. 너희들 공짜로 앉아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이 불을, 어느 문에든지 불을 켜라고 하는 것을 내가 시작했어.
이 땅이 밤이 없어져야 돼. 어두운 그늘에서 탕두질을 하는 사기꾼은 문 총재의 눈앞에 없애버리기 위한 최후의 전술 목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마지막 전쟁 마당에서 싸우지도 않고 피를 흘리지 않고 앉아 가지고 가르치는 시늉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정상의 자리를 다 넘어섰기 때문에 안심 안착 태평성대의 국민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야.「아주!」계속하라구.
(설명 계속; ……그런데 사실을 그것을 하기 위해서 엄청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수천 기술들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니까 브라질에서 주지스 검은 띠가 되면 프로페서(professor)라고 그래요. 교수님이라고 그래요. 박사님이라고 그래요. 그 정도로 많이 배우고 외워야 됩니다. 그리고 실습하면서 사용할 줄 알아야 돼요. 이러한 무도 대회를 아버님께서 한 번 보시고, 여러 경호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경호원들을 부르고, 지금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지금은….) (182분 37초)
그만 좀 하고, 야, 야, 야! 신편이 박수 한 번 해보자.「신편이 박수.」(박수) 만세!「만세!」만세 하자.「만세!」경배.「신편아, 만세, 경배, 아이 착하다.」(박수) 만세, 만세하자. 만세! (박수) 사람이 많으니까 이상한 모양이다.
이제는 그만하고「예.」나중에 자리를 정해서, 저기가 무도장이 됩니다.「예, 그러니까 오늘은 여러분 연습을 할 거예요. 여러분들 오늘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게 되고 여러분들 실제로 같이 연습할 것입니다. 준비하셔야 돼요. (형진님)」영계의 실상을 빨리 배우는 것은, 도의 세계의 과정을 체험하는, 그 과정에 다 체험할 수 있어요.「사람이 다치면 안 되니까, 2천 명이니까요. 아주 위험한 내용들이기 때문에.」사람을 보호해야 돼. 사람을 양육하고 보호해야 돼요. 산중의 호랑이도 늑대도 사람을 다치게 못해.「사람이 다치면 안 돼요. 일부러 우리는 오늘 기술들, 크게 다치지 못하는 기술을 했어요.」할머니!「아버님, 이제 자리 정돈을 해야 됩니다. (정원주)」「그냥 기본적인 목 조이는 법들 두 개…. (형진님)」
자, 이제는 그만하고, 할머니…. 야, 노래 한 번 하자. 이거 무주구천동 통일교회의 조상 할머니 아주머니입니다.「예.」역사가 참 많아요. 노래 한 마디 하구.
(양판남 여사, 노래 한 곡 부름.) (박수) (녹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