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30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입실) (5분 10초)
오늘 저, 애승일 다시 해.「그거 읽어요? (어머님)」그거 읽으라구.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애승일에 대한, 시대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
(‘제14회 애승일 말씀’ 훈독 시작; ……몇 천 년 전에 되었던 역사 사실을 현세에서 탕감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비장한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알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알지만 발표할 수 없고…) (36분 30초)
꿈 얘기가 아닙니다, 이게. 실체의 가정을 중심삼은 현실의 얘기야. 뒤틀어져 있는 것을 바로 잡아요. 영계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있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것을 알아야 돼요. 바른편이나, 왼편이냐? 앞이냐 뒤냐 상하관계, 여기 전후 관계라는 것은 앞과 뒤에, 좌우 관계입니다. ‘열 십(十)’자예요, ‘열 십(十)’자.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열 십(十)’자에 있어서 이 바른손이 어디로 가느냐? 바른손은, 도는 데에는 시계 바늘이 이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십(十)’자가 되는 위에 있어서 어디로 도느냐 하면 바른쪽으로 도는데, 이것이 꼭대기에 서 있는 것, 메시아의 자리에서 전부 다 예수가 나타나서, 예수가 뭐냐 하면 이거 횡적으로 거꾸로 된 문제가 턱 걸려 있어.
이 거꾸로가 하나, 둘, 셋. 이거 어디, 상대가 어디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자리에 가서 이렇게 되는 겁니다, 십자가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자리, 일곱 자리로 가야 되는 거예요. 다섯에서 일곱에 넘어서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몰랐어. 아벨에서는 전부 다 가정적 가정….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상하관계는 알았지만 먼저는, 세상에는 타락하기 전에 수평밖에 몰라. 물 위에 수평입니다. 물 위에 수평인데 이것이 종적으로 되려면 대립이 되어서 반대가 돼요. 딱 반대예요. 반대가 되어야 돼요. 중간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상하⋅좌우가 되었는데,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좌우가, 이놈이 두 번째에 서 가지고 해 가지고 뭐냐 하면, 이 자체가 역사의 전부, 이 십(十)자가 전부 틀 위에서 된 그 배후에, 이것을 거꾸로 잡으려면 이것이, 하나 둘이, 둘이 맨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셋, 십자가에 바른쪽을 넘어서요.
셋을 넘어서고 넷, 다섯, 여섯, 이 상대는 십자가를 넘어서 이게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일곱 자리를 넘어서야 상대가 있는데, 그냥 그대로 일곱 자리에, 하나 둘 셋이 이미 일곱 자리 이상의 주동적으로 여기에 보는 거예요. 바른쪽이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 둘, 셋, 바른쪽을 중심삼고, 넷, 다섯, 여섯, 일곱 자리에 와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다섯과 일곱이 문제가 돼요. 다섯은 하나, 둘 서면 이렇게 서 있어. 이렇게 서 가지고는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여자 남자가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형님 동생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같은 자리가 아니야. 위에 아래에, 전후⋅좌우에, 전우⋅좌우, 그런데 세 번째 되는 이것이, 우가 와 가지고 일곱 번째에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여기에서 이루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거꾸로 이거 빠릅니다. 이쪽에. 일곱에서 여덟, 아홉, 열, 열 지파를 넘어서면 간단해요. 이쪽에도 일곱 형제를 넘어섰으니까 여덟, 아홉, 열. 열만 넘어서면 열 지파. 두 아들은? 두 아들은 장차 차자예요. 두 아들, 여기 바른쪽에서.
그래 놓고 나면 전부 다 열두 지파, 열둘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일곱 번째까지 순응해 가지고 협조해 주어야 할 텐데, 7년 동안 8년 동안 종살이를 해야 돼. 형제가 아닙니다. 부부도, 부자지관계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 가정도….
세상이 지금 다른 것이 가정이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가 되어 있어. 부자지관계를 중심삼고 이것이 갈라졌거든. 종적인 기준에 누가 섰느냐 하면 말이야, 가인이, 횡적인 기준에는 가인이 섰고 종적인 기준도 가인이 섰어요. 하늘은 종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다 되어 있는 데에 있어서 여기에 들어와 끼워 가지고, 가인이 있어요.
이것은 엑스(⨉)예요. 이게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이것은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이것은 이렇게 와 가지고 이것이 언제든지 명령해 가지고 마음대로 돌아서, 이쪽으로는 다 막혀, 갈 길은 여기에서, 일곱에서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만 하게 되면 말이야, 다섯만 하게 된다면 이거 넘어서는 거예요. 열두 고개 넘어서는 거예요. 거기에서 막혔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이 전통 역사에는, 사방으로 되어 있지. 사방으로 되어 있지. 이거 몰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인데, 이것을 뒤집어 박으려니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이것을 둬 두어서는 안 돼. 넷, 다섯이 와서 다섯을 여기에서 넘어서야 돼요. 여섯, 일곱, 여섯에서 일곱의 자리에서, 여덟을 중심 삼으면 그냥 돌아가는 겁니다. 둘이 하나되어서. 그거 끝나는 거야.
열두 지파, 열 형제를 소화시켜, 열두 지파. 예수하고 누구인가? 예수하고 누구예요, 가인하고? 거꾸로 동생이 형님의 자리와, 형님의 가정 자리와 이렇게 돌아가는 여기에서, 7단계 7년 노정을 8년 노정을 칠 팔이 오십육(7⨉8=56), 이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이거 못 넘어. 칠 칠이 사십구(7⨉7=49) 이 고개를 넘어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되어야, 여기에서 이거 중심해서 돌아 가지고 여기에서 와 가지고 여기에 넘어서 가지고 칠 팔이 오십육(7⨉8=56), 이거 넘어 가지고 이 자리가 뒤집어져 저 산 너머에 넘어가기 때문에 가인적인 모든 길을 바꿔치는 거예요. 7년 고개, 8년 고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 시대에 와 가지고 뭐가 어떻게 됐어요? 가인은 194이고, 아벨은 193이에요. 그것을 합한 것이 387입니다. 이것은 계수를 단(單), 십(十), 백(百), 천(千), 만(萬), 만의 만 배가 억(億)이에요. 만, 십만, 백만, 천만. 십만에서 십만, 백만, 천만, 억이 아홉 단계입니다. 아직까지 열 고개를 못 넘었어. 아홉, 열, 열하나가 되어야…. 그러려니까 어디에 가야 되느냐 하면 이 고개를 넘어요.
여기에서 여기에 와야 돼요. 여기에 와야 아버지, 아내, 장자, 차자, 이것은 후리 아들이야.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은 동생의 자리에, 이것은 상대가 없습니다. 바른손으로 이것을 쥐면, 요것이 반지를 끼어요. 반지를 끼는 날이에요. 쥐어 보라구. 이것을 못 넘어가. 이렇게 못 넘어갑니다. 아무리 하려고 해야 여기를 못 넘어가요. 여기를 못 넘어가요, 바른손이.
바른손을 이것 가운데를 중심삼고, 이 마디가 이것과 하나 되어 가지고 똑바로 서면 여기에 와서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가운데 자리에 여기 자리에 이것이 기둥이 되는 거야. 기둥이 되면 바른손으로 해서 모든 것이 움직이지 왼손은 못 쓰는 거예요. 왼쪽은 없다구. 이 왼쪽을 무시하려니까, 이것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것과, 이것과 여기에 짓는 데에서 이것을 중심해서 여기에 와 가지고 요 자리입니다. 요거 요기에….
여기 생명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이 생명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수직에 들어가 가지고 요거 중심에 여기에 딱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짜 가지고,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또 어디냐 하면 말이야, 비준이 되는 것이 여기이지 이것도 안 됩니다. 이거 이렇게 딱 붙여 놓으면 이것이 이것을 넘어서야 돼요.
이것이 이러면, 여기 십자가 대가, 십자가가 이렇게, 이놈은 여기에 왔으니 이놈도 이래서 여기에 하나 돼요. 그래 가지고 이 둘은 이렇게 해 가지고 둘을, 둘이 협조해야 넘지,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게 네가 아니에요. 이것이 누구예요? 예수가 세 번째 나와 가지고 네 번째 나와 가지고 다섯 번째 나와 가지고 이것에 들어가는데, 왜 거기에 가느냐 이거예요?
그거 너희들이, 네가 여기 밑창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둘째, 어머니하고 장자권 넘어서야 돼요. 여기 중심에 이 못을 박아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놈의 거꾸로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것이 이 위에 서 가지고 이 위에, 이것이 위에 서고 이놈은 따라 가지고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보호해 주어야 된다구. 꼼짝 못하게…. 이놈은 후리 아들이야.
이 손가락이 이리 오더라도 이것과 여기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맞춰 가지고 가운데에 이렇게 연결되었지만 여기는 연결이 안 되었다구. 여기에 이 손이 여기 중심삼고 이렇게 딱, 여기 이래 가지고 요것 딱, 이렇게 갔다가 맞춰 가지고 여기에 바른손이 위에로 오면 셋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사탄 편이… 어머니 하고 장자하고 며느리입니다.
이것은 별동세계야. 이것은 아래고 이것은 위입니다. 이것을…. 그러니까 이것은 후리 아들이야. 후리 아들, 맨 막내이고. 열 지파 가운데 열 지파의 한 사람이 어머니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몸으로 합했다는 거예요. 잘 구약 성경을 연구해보라구.
그래, 반지 왜 여기에 끼어야 되느냐? 약혼을 못했어. 물질적 외적 조건을 못했습니다. 마리아가 엘리자베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어머니가, 어머니의 허락을 맡아 가지고, 어머니가 부모가 허락해 가지고 가 가지고 엘리자베스 남편이 누구?「사가리아.」사가리아가 누구야? 대제사장이야. 이스라엘 민족적인 제사장이야. 민족권 내에, 국가 기준이 아니야. 종족이야. 가정 기반도… 마리아 가정이라든가 사가리아 가정 자체가, 사가리아 가정도 걸려 있고 마리아 가정도, 아담 가정도 걸려 있어요. 둘이 원수가 아니어서 어떻게 탕감복귀가 되느냐?
요셉은, 마리아 남편은 자기의 아내를 누구에게 보내 주어야 되느냐? 사가리아. 형님을 굴복시켜야 돼. 여자가 둘이 굴복하는 거야. 하나 되어 가지고… 그래, 동생을 사랑했다구. 엘리자베스는 비밀 얘기는 남편보다도 마리아에게. 요셉보다도 마리아에게. 마리아가 몽시로 가르친 것을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는 그렇기 때문에 알았어. 두 여자가 문제야, 형님과 동생. 하나의 남편 앞에 둘, 하나의 여자 앞에 두 남자가 붙어 있어. 예수는 어머니도 없고 누나도 없고 동생도 없어. 날아와 가지고, 누구 요셉이, 요셉이를 믿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집을 떠났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는데….’ 여우는 새를 잡아먹는 겁니다. 닭을 잡아 먹어요. 열두 시만 되면 여우는 고개 마루에서 캥캥캥 하면 닭이 울어. 주의해라. 꼬끼오! 꼭 하나 되어 있어라! 꼬끼오예요. 닭의 울음소리를 꼬끼오라고 하지. 한국말 그대로입니다.
여우는 캥캥 숨을 못 쉬어요, 숨을 쉬어요. 코가 막히고 눈이 막혀 가지고 입까지 막혔습니다. 귀는 들어, 열두 시 땡 해서 됐으니, 캥캥캥. 닭의 새끼들 너희들 전부 다, 어디 동산에 세 마리든지 네 마리든지 갈라 있지 말고 셋이 한 자리에서 뭉쳐 있어라. 열두 시만 되면 캥캥캥캥 하게 되면 닭들이 셋이 하나 되어 가지고 여우를 없애버려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누시엘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갔거든. 누시엘이 해와와 가깝거든. 벌거벗고 난 그날부터 누구한테 맡겼나? 신랑을 누구한테 맡겼나? 마리아. 그래, 마리아를 사랑하는 남편 되는 것은, 동생 엘리자베스가 사랑을 하니까, 그것은 뭐 자기 뭐야? 동생의 신랑 같은 이는 오라고 하면 올 수 있고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지. 그게 뭐야?
요셉은 오라고 해도 갈 수 없고 가라고 해도 올 수 없어. 얼마나 외로운 자리예요. 아무도 없습니다. 부모도 없어. 형제도 없어. 그러니까 그 환경을, 하늘이 역사해서 다 만들어 준 거예요. 그러니 예수가 하지 못한 것을 재림주니까 말이야, 결혼을 하라고 하는데 결혼할 상대가 없어.
레아가 있고, 라헬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으로써는 한 집에 살면서 레아를, 라반의 집에, 라반이 아니고 가인의 집에, 아버지 할 때, 라헬하고 약혼을 하러 갔는데 아버지가 시켜 가지고 레아하고 결혼을 시켜서 7년. 역혼을 할 수 없지 이스라엘의 법으로. 떠억 해주니 7년 동안 종노릇을 하는 겁니다. 복귀시대에 남편을 찾으려고 해도 그렇고, 아내를 찾으려고 해도 그래요. 남편은 7년이고, 아내는 14년 동안 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두 고개, 남자를 소화해야 되거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래요. 이야- 우리 끝날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시대까지 남아온 것이 뭐냐 하면 왜 387고개를 넘어야 돼. 그게 오십 고개입니다. 이쪽의 사탄 편은 삼 팔이 이십사(3⨉8=24) 상대가 있지만은 바른쪽은 아담도 없고 해와도 없고 천사장도 없어요.
그러니까 형님 자리에 결혼할 수 있는 가정을, 몽땅 빼앗아 넘기고 동생의 자리에 스물하나, 결혼 없는 자리에 바꿔칠 수 있는 것이, 그거 인간의 힘으로 원리원칙의 창조 이상 가운데, 상상하지 못할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거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래. 형님이 죽으면 이스라엘 역사에 동생이 맡아 가지고 형님의 가정이라든가, 형님의 형수의 가정까지도 동생이 책임을 지는, 그건 관계로써. 가정이 없으니까 한 집안과 같이 해나왔지만, 핏줄이 달라지니까, 어머니의 동생이 어머니가 됐다.
아하! 그러면 남편은 누구야? 남편이 있으면 이것이 전부 다 마리아의 남편 뭐야? 뭐이?「요셉.」요셉이 사가리아 형님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고, 사가리아 형님 마리아의 사촌 형이 되는 것을 넘겨주어야 되고, 우와- 시동생이 될 수 있는 거기에 약속한 요셉이의 아내를 보내주고 사랑을 해야 돼? 사랑, 그 요셉이 사가리아나, 요셉, 그 남편은 몰라. 아내들이 조작을 하는데 속여 가지고 갖다 맞추어야 된다는 거야. 문제는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소문을 누가 내느냐? 마리아도 엘리자베스도 형제가 아닌데, 형제가 된 이상 바꿔쳐야 되고, 남편들이 이미 다 아는 것도, 저쪽으로는 아들딸을 낳고 가정, 종족, 민족으로 해서 몇 단계를 넘어가 있는데, 여기는 결혼했지만 마리아를 중심삼고 넘겨주어야 되는, 그런 법에 창조세계에 없어요. 영원히 기다려도 없어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요셉이에게 영들이 가서 네 아내가 갔다가 오는 것을 다 허락하라구. 거기에 절대신앙이 필요합니다. 절대신앙은 절대사랑을 찾기 위해서, 신앙 길에 어머니도 여기에 걸려 있어. 절대사랑의 길이 신앙을 통해서 복종해야 할 때에는,‘ 나 복종을 못합니다.’ 성진이 어머니와 딱 같은 사상입니다.
성부, 성자, 성신. 성자가 마음대로 아버지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고, 어머니를 두 여자라고 해 가지고 둘이 요청해 가지고 사랑 안에서 그런 역사는 없어요. 이스라엘의 역사가 없습니다. 그거 드러나는 날에는 다 죽어요. 돌로 쳐 죽이는 것을 압니다. 사가리아도 엘리자베스도, 또 요셉도 마리아도. 하루 저녁에 다 없어져야 돼요.
자, 이것을, 사가리아도 엘리자베스도, 자 이거 마리아의 남편, 마리아의 남편이 누구?「요셉.」요셉은 요술스러운 교섭을 못 해. 그거 이중적인, 마리아도 이중적이고, 사가리아도 이중적이고, 엘라자베스도 이중적이고, 가정 전통의 있을 수 없는, 창조 원리에 있을 수 없는, 뒤집어 박으라구.
영계는 지시하고 있는데, 그거 가능하다고 했지만 야, 요셉이 저 마리아를, 사가리아 집에 보냈는데, 대제사장을 믿을 수 없다구. 자기 여편네를, 그 피를 받아 주고 자기는 사가리아, 제사장의 처를, 마리아보다 더 사랑합니까? 마리아와 전부 다 사가리아 자체를 요셉이가 컨트롤 할 때, 요셉이 믿지를 못했습니다. 마리아를, 아기가 누구야?
(손자, 손녀님이 들어오신 듯) 야, 야, 야, 야! 아, 야, 야, 야, 야! 얘가 이거 맏형님이야. 딸하고, 형진이의 아들하고 좋아해요. 둘이, 삼총사 만들었습니다. 우리 신준이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누구냐’ 하면 ‘신월이다.’ (웃음) 신월이도 그래요. ‘너는 누구냐?’ 어, ‘신준이다.’ 엄마 아빠가, 그것을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어머니 그것을 몰라요. 여기도 몰라.
(어머니가 귓속말로 말씀하시자)「나가요. (어머님)」가만히 좀 있어, 됐다구. 이거 모르면 어머니 간판이 못 붙어.「같이 나가요. (어머님)」얼마나…. 어머니가 두 여자를 쌍둥이 딸과 같이 취해야 되고, 두 남자를 쌍둥이 오빠와 같이 엇바꿔야 돼. 누가 해야 돼? 요셉이.
「같이 가자. (어머님)」엄마! 좀 있다가 가라구.「저 가야 되는 데요. 어떻게 하지?」내가 허락, 떠나라고 할 때 가야지. 내가 말도 안 했는데 그냥….「아침에 얘기 했잖아요. 가겠다고….」아침의 얘기 허락을 했는데, 내가 부탁할 수 있는 이 말을 못하면 가서 다 실패해. 다 갈라놓는다구.「얼른 해요, 그럼.」다 갈라요.
어머니,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 성부, 성자, 성신이, 성신이 몸뚱이를 가진, 밥을 먹는 실체를 가진 그 남자가 내 남편, 나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내 눈으로 보는 예수님보다도 나아야 될 텐데, 밥을 먹고 똥을 싸. 그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런 법을 몰라. 영계의 아들딸을 모릅니다. 영계의 아들딸이 영계에서 안 생겨나. 땅에, 밥 먹고 똥을 싸고 사다리, 다리를 건너다니고 사다리를 올라가고 2층 3층 올라 다닐 수 있는 그러한 핏줄을 중심삼은, 실체를 중심삼은 아들딸에서 여기에서 패스 되어 가지고 이 문제를 헤어 넘어.
사가리아하고 요셉이 어디에? 요셉이 왕이 되고 사가리아가 제자가 되어야 돼요. 종이 되어야 돼요. 그거 있을 수 있어요. 너희들 있을 수 있어? 이 멍청이인데, 멍청이들이라도 그런 일이 있어? 역혼은, 한국은 역혼은 못하는데, 병신 누나가 있으면 병신 누나, 자기 동생보다 나은 신랑을 어머니가 돈을 줘서라도 사서라도….
그래, 통일교회는 사위를 사올 수 있고, 며느리 사올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돈만 가지면…. 그러면 그 사위 며느리를, 열둘 살 전에 일곱, 여덟 살,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유치원 1학년 2학년이 되면 아홉 살 전에 그런 인연을 맺는, 인연을 맺는 역사를 아는 사람이 없어. 선생이나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겁니다. 누가 해야 되느냐? 요셉이 해야 돼요. 요셉이 그렇게 영계를 통해 가지고 초부득삼, 절대음을 들을 줄 몰라.
그런 의미에서 다 실패했어. 아담 실패, 그 다음에는 요셉이 실패, 요셉이 남편인데 마리아.「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다녀와. 박수해라, 박수. (박수) 엄마! 데려다줘요. 말을 끝 안내고 갔으니 자기는 무슨 말인지 몰라요. 자기들 마음대로….
효율이!「예.」너는 조금 있다가 가도 괜찮아. 효율이 네가, ‘볍 율(律)’ ‘법 려(呂)’ 그 다음에는 뭐야? 조양(調陽)이 ‘말씀 언(言)’변에 두루 살펴서 말씀대로 햇빛을, 빛을 모셔야 돼. 율려조양(律呂調陽)이야. 천지현황(天地玄黃) 율려조양(律呂調陽)이 한 패가 됩니다. 여기에서 생사권이 갈라져요.
그 다음에 운등치우(雲騰致雨), 검호거궐(劍號巨闕). 검을 가져 가지고 힘이 있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권세를 잡아 나가니, 3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 3대가 걸려서 그거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7페이지를 못 넘어가면 본연의 자리에 못 가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이게 7페이지가….
선생님의 역사 시대예요. 9페이지예요, 9페이지, 8페이지가 뭐냐 하면? 창조적 3단계. 이것이 너희들이 알아서가 아니라 이것은 선생님이 천기의 비밀문서 중에 최고의 비밀문서를 아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내가 가야할 길이에요.
1페이지에서 8페이지,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되어야 고개를 넘어가기 때문에, 이 오십 고개의 이쪽을 알고 저쪽을 알고, 저쪽에 큰 산 이것이, 하나, 둘, 삼 단계 할아버지 고개. 이것은 손자의 고개에서 그 다음에는 아버지 고개, 할아버지 고개, 두 산이 큰 산이 있고 큰 산은 이 산 가까이 혈통적인 끈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꽁지에 달릴 수 없어.
여기에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손자를 중심삼고 아버지 자리에, 여기에 오십육이야. 오십구, 오십육에서 오십구를 보라구. 오십육, 오십칠, 오십팔, 오십구, 그 다음에는 육십, 육십일. 다섯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이 다섯 고개는 일곱 고개를 넘어갔다 넘어왔다 해야 이렇게 잡아서 이렇게도 잡을 수 있고, 이렇게…. 선생님은 요렇게 잡아 가지고 요것을 요렇게 딱 잡으면, 딱 잡으면 채워서 했어. 못 뺍니다. 남편까지 못 빼게 되어 있어. 그게 오른쪽이 힘이 있어요.
그렇게 때문에 십(十)자를 이렇게 급니다. 써보라구. 횡적은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긋고, 그 다음에는 종적은 위에서 아래로. 십자라야 십자를, 하나, 둘 대가 좌우가 거꾸로 되었어, 이게. 하나, 둘 자리에 이게, 사탄이가 둘째 번에 왔어.
하나, 둘 이렇게 돌고 시계가, 이거 십자에서 어디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하나 둘, 이 종적 이 기준이 엑스(⨉)가 생겨났습니다. 엑스(⨉)는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이거 마주치면 전부 다 깨져나가요. 상하 전후가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도는데 불가피적으로 여기에서부터 바른 시계를, 한 시, 두 시간을, 하나 둘, 누시엘이 들어왔어. 가정적으로. 이미 이거 되어 있는데 여기에 와 가지고… 원래는 누시엘이 여기에 있을 것이 아니고 일곱 번째야, 이게. 여기에 왔다가 이리 와 가지고 여기에서 해 가지고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여덟, 일곱에 여기에,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오하고 팔, 오 팔 사십(5⨉8=40)입니다. 사십 고개, 사십이 일만 있으면 말이야, 열을, 에이스(A)를 하면 오십 고개를 넘어섭니다. 오십 고개 넘어서면 오십 고개는 평지가 된 거야.
이렇게 서 있는데 헤아릴 때 하나 둘 셋 왼쪽에서, 여기에 진행이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을 세면 어떻게 되느냐 그거야. 이렇게 갈 수 없어. 그러면 하나는 어디냐? 다섯, 다섯에서 넷, 넷, 그 다음에는 셋 둘 하나 떨어진 거야.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 되는데 이렇게 상대가 안 돼. 거꾸로 돼. 일곱, 여덟, 여기 일곱 여섯 다섯에서, 이것이 여섯이고 여섯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일곱, 이것은 이렇게 되었으니 상대가 있고 일곱 여덟이니까 이것은 상대가 있고, 여기에서는 일곱, 여덟이니 이거 상대가, 여덟 아홉 열이니 상대가 다 이렇게 맺을 수 있습니다.
주었다가 받아야 돼. 갔다가 와야 되는 겁니다. 열 고개를 못 넘어서 갔다가 와서 이것을 이래서 왔다가, 이렇게 왔다가 돌아갔더래도 이거 이렇게 못 잡습니다. 하나는 서 있고 하나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하나가 돼?
이게, 이놈이 여기에 왔다가 다섯 여기에 왔으니 하나 셋이 연결 돼요. 다섯, 하나 둘이 됐으니 다섯에서 여섯이 됐다가 일곱에 들어와 가지고 맞아요. 그러면 하나 셋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일곱까지 해서 넷까지도, 다섯 가운데 넷이 하나 되고 셋은 와요.
요거 넷은 아래에 깔린 것이 넷이 되어 가지고 하나 되어 가지고 셋은 떠 있어. 언제나 이것을 지켜 나와 가지고, 걸을 때에는 이렇게 걷습니다. 언제나 엑스(⨉)야. 발하고 손하고 엑스(⨉)입니다. 발이 이렇게 할 때, 바른발이 이랬다면 답보밖에 못 나가요.
이것이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이렇게 돼요. 왼발이 나갔으면 바른발은 저기 떨어져야 되고, 바른손이 전부 다 바른발이 되었으니 왼손이 이쪽에 서고, 바른손이 이쪽에. 이쪽 왼쪽과 바른손이 엇바꿔 가지고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엑스(⨉)를 넘어서지 않고는 하나 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문제가, 그냥 그대로 모든 것이….
백 가운데에서 백열넷이 나와야 돼요. 백구십일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가인세계가 종족적 메시아 되어 딱 와 가지고 거기에서는 백 가운데에 구십사, 백 가운데에 구십사 가인 아벨이 타락한 뒤에 7년 8년 넘어섰을 때에는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이것이 산꼭대기야, 수평이야? 산꼭대기가 없습니다. 둘이 좋고 뭐가 없을 때에 자리를 잡아야지. 남자가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여자가 아래가 되어 내려가야 돼요? 둘 다 남자 꼭대기, 또 남자 여자 아래, 그러니까 높은 것이 남자니까 이 선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넷 때에는 말이야 이렇게 갔다가는 영영 갈라져서 천년만년 가도 만날 길이 없습니다.
이 선에서 하나, 이 선에서 이것이 뭐냐? 여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덟 번째예요. 첫 번이 아니라 일곱에서 이것이 내려왔으니 일곱 전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셋 되어서 넷, 어떻게 이것이 둘이 잡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 되어야 돼요.
이 전체. 이 가운데에 여기를 잡고 해도 이것이 하나 될 수 있는 네 곳이 있지만, 이러려면 이거 전부 다 하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여덟 아홉 열 살이 사십 고개예요. 사십 고개를 하나가 짝짝 수를 상대될 수 없습니다.
하나가 셋하고 어떻게 짝이 되어야 돼. 여기에서 하나 했으면 이것은 둘이고 셋이 이렇게 돼요. 셋이 이렇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넷은, 이것은 동쪽이 됐으면 서쪽에. 서쪽으로 이것이 180도 반대가 되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이게 올라가서 여섯, 여섯이 돼요. 그래서 맞춰야 돼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넷을 해 가지고는 뭐예요? 다섯. 여섯은 고개가 되어야 돼요. 여섯 일곱 고개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넷 다섯 여섯 고개, 일곱에 와서 하나 되지 안 돼요.
그러면 하나를 중심삼고, 이야 하나는, 이야 일곱이 또 나한테 걸리고 여섯도 걸려 있고, 다섯도 걸려 있고, 넷도 걸려 있고, 둘도 걸려 있고, 일곱이 다 걸려 있네. 그래, 이거 이거 요거야 요거. 하나 둘 셋 넷, 넷이 이리 갔다가는 다섯이 이렇게 가야 돼요. 넷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다섯 자리에 이것을 찾아요. 이쪽으로 찾아요. 하나 둘 셋 넷 어디로 가야 돼? 이리 가면 영 영을 어어, 찾아가려고 하니까 다섯 자리, 다섯이 됐으니 여섯 자리, 여섯 자리는 뭐냐 하면, 선 위에 하나 둘 셋 넷 반대입니다.
여기에 와 가지고 넷, 이것이 이랬으니 이 꼭지에 이런 것을 만들려니까 다섯 자리를 찾아가요. 다섯 자리 이렇게 깊어. 이렇게, 이렇게 깊어진 거야.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리 깊은데 이것이 배입니다. 여기에 이리와. 여섯 자리 이 배가 되어서 일곱 자리, 절반을 딱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직선으로 보면 하나 둘, 여기 위에만 보면 남자 보면 하나 둘 셋, 어디로 가야 돼요? 넷. 깊은 데 높은 데 가요. 다섯 여섯 꼭대기에서 돌아가는 거야.
그것을 보면 이것 하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에서 넷이 이리 갔다가 다섯이, 저 너머에 깊은 데에 갔다가 여기 중심삼고 어어- 그 다음에는 어, 어, 어, 어, 어, 어! 이렇게 보면 하나 둘 셋 넷, 여기에서는 직선 운동을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자리이고, 다섯 자리. 다섯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저쪽으로 일곱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되었어. 넷이 되었으니까 이쪽도 하나 둘 셋, 다섯에서 이쪽을 여섯, 일곱을 갈 수 있습니다. 홀수예요.
일곱 여덟 아홉. 아홉에서 열, 돌아서요. 열두 고개가 되어서 열 고개 이것을 이렇게, 이렇게 하면 열두 대,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가 이렇게 맞출 수 있어요. 이렇게 놓으면 전부가 이렇게 쥐어 가지고 이렇게 쥐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딱 채워버리고 여기 쇠 채웠습니다. 채웠지? 못 빼요. 손을 잘라야지. 둘이 이렇게 잡았으면 어떻게? 하나님도 못 가릅니다.
결혼이 뭐이냐 하면 남자는 위에 올라가야 되고 여자는 아래에 내려가야 돼요. 여자가 키가 큰가, 작은가? 남자보다? 아래인가, 위인가? 이거 볼 때에는 여자의 자리가 이렇게 눕는 거야. 남자는 올라가야 돼. 어디에 가서 맞추어야 되느냐? 제일 무거운 궁둥이에. 여기에서는 제일 가벼운 꼭대기.
결혼(結婚)이 뭐냐 하면 이것을 묶는 것을, 여자에, 여자(女) 변에 무엇을 했나? 씨(氏)! 씨를 했는데, 씨의 날(日)들을 했어요. 백성이라는 것은 씨자에 하나 더, 기억(ㄱ) 니은(ㄴ)이 있습니다. 백성. 하나의 씨, 외다리 중심삼고 나라가 생겨나요.
독신생활에는 여자가 없는 것을 말해요. 기억(ㄱ) 니은(ㄴ)이 없다 그거예요. 입이 기억(ㄱ) 니은(ㄴ)이에요. 원형을 반드시, 기억(ㄱ) 니은(ㄴ) 둘을 해 가지고 보게 되면 두 번을 했으니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이것은 뭐냐 하면 원형을 하려고 하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가운데 하려면 여섯 번, 여섯이 되어 가지고 일곱에 갖다가 맞출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여덟 수로 아홉 열을 맞췄어요. 일곱도 맞출 수 있고, 이렇게 가게 되면 여기에서, 일곱 여덟 아홉, 이거 셋이니까 열. 전부 다 맞출 수 있어요.
이 육이 뭐냐 하면 가운데에 들어가요. 이거 여기 전부 다 가운데가 됐습니다. 이거 폐장과 연결이 돼요. 위입니다. 이것을 받아 가지고 심장은 네 문이 있어요, 네 문. 폐는 무엇이 어떻게 됐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두 갈래의 길에서 나누어져요.
이쪽에는 내려오면 여덟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하나 둘부터 시작해 가지고 숨을 쉬어 가지고 전부 다 위장이 생기지 않게 된다면 아기가 안 생겨요. 그 어머니, 어머니가 아래고 남편이 위가 되니 위에서 어머니를 주머니에다가 집어넣어요.
그것이 여자에게 있어서 제일 끄트머리, 신진대사를 하는 끄트머리에, 똥구멍 앞에 오줌이 나는 거예요. 오줌 나는 것이 앞에 있어, 똥이 나는 것이 뒤에 있어? 어떤 것이 앞이에요? 여자나 남자나? 여자는 꼭대기에서 되어 있지만 남자는 꼭대기 이상 올라가니까 여자하고 전부 다 맞추기 위하려니 배꼽이 이 엑스(⨉)가 되는 거예요. 배꼽이 엑스(⨉)가 되면 2백이 안 나와. 남자 둘 배꼽, 여자 둘 배꼽을 맞추면 4백입니다. 이것은 4백이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백 열두 수가 돼.
남자는 갑자(甲子) 을축(乙丑), 갑자(甲子) 을축(乙丑) 그 다음에는?「병인(丙寅) 정묘(丁卯).」갑자(甲子) 을축(乙丑) 병?「병인(丙寅).」병인(丙寅)「정묘(丁卯).」보라구요. 갑자(甲子) 을축(乙丑) 그 다음에는 병인(丙寅) 뭐예요?「정묘(丁卯).」경(庚) 신(辛) 임(壬) 계(癸) 몇 번째예요? 갑자(甲子) 을축(乙丑)?「병인(丙寅) 정묘(丁卯).」무기야 무기. 백두산에 사는 무기의 몸뚱이, 그 다음에는 경(庚) 신(辛)이 뭐야? 여우하고?「임(壬) 계(癸).」임(壬) 계(癸)는 닭이야. 다르다는 거야. 임(壬) 계(癸)가 제일 달이지. 계하고 달하고 할 때에는 어떤 것이 앞서나? 무엇이? 원숭이가 개를 잡아먹나, 닭이 원숭이를 잡아먹나? 그것은 열밖에 안 돼. 갑자(甲子) 을축(乙丑) 병인(丙寅) 정묘(丁卯).
전체를 하게 되면, 열둘을 하게 되면 열둘을 하려면 이 산이 있으면 산을, 산이 열이라면 골짜기가 열둘이라는 것을 모르고 안 맞추면 산들이 전부 다 제멋대로야. 한 공식에 연결된 연대적 관계예요. 관계가 일어나지? 어저께도 말하려면 남자와 여자의 관계, 누가 아래고 누가 위야?
어, 어, 어, 어, 야! 너도. 아이고 이거, 맏아들 우리 효진이의 아들딸이 먼저 왔구만! 여기는 신출이 그 다음에는 뭐야, 신진이. 신출아! 신진아! 신녀야! 세 번째니까 요거 여자가 돼요. 세 번째니까 노래를 잘해. 키가 크거든. 신녀인데 언니들과 구경하는데 내가 지지 않게 맨 나중에 이게 막내가 되었어. 신진이는 뭐야? 신진이?「신진이 누나는 벌써 나갔어요.」어디에 갔어?「갔어요.」
이것은 꼬마인데 맨 막내인데, 막내아들은 신출이, 신진이, 신녀. 그 다음에는 신녀의 이 ‘녀’자가 이거 ‘누이 녀’자가 있어. 신녀. 다 하는 것을 봐 가지고 내가 막내니까 돌아서면 내가 선두가 돼. 너희들한테 져서, 뭐 신출 신준 신녀, 신녀는 네 ‘삼 수’변에 신녀. 넷을 안 하고 다섯 번째인데 너희들한테 지지 않는다. 그 대신에 너희들은 배짱들이 없으니, 나는 신녀를 여자, 신녀, 신녀, 신진이 신출이 가운데 지지 않는다. 돌아서서 맨 막내, 돌아서서 두 번째는, 돌아서라고 하게 되면 내가 선두다 그거예요. 그걸 알아.
왜 세 아들딸 셋째, 넷째, 다섯 아들딸, 일곱 아들딸, 맨 막내 애를 왜 맏아들 앞에 설 수 있게끔. 아니야. 그거 알아. 신준이 내세워주고 나를, 맏아들 맨 막내, 돌아서면 맨 선두에서 돌아선다구. 내가 먼저 입을 맞추어야지, 신준이 형도 내 뒤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가인 아벨 알겠어요? 역혼을 하고도 내가 장가를 먼저 가. (웃으심)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애들 중에 노래도 애가 잘하고 애는 가만히 놔도 조사요원이야. 어, 언니도 저렇게 하고, 신준이도 저렇게, 신출이가 하는데, 할아버지 말을 잘 들으면 애는 그냥 공짜로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아들 가운데 맨 막내의 애는 남자 여자 다시 아홉 사람이, 열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신출이보다 신진이보다 신녀보다도 여기 신진이야. 신진이 나는 참고하고, 그대로 지지 않게 일어나는 데에도 뭘 하는 데에도 먼저 시작하게 되고, 기억하게 되는 것도 먼저. 그렇기 때문에 왜 가다가 뒤로 돌아! 동서남북으로 동쪽으로 가던 사람이 동쪽으로 가면 없어지거든. 서쪽으로 뒤로 돌아! 말활의 메기를 하느냐 말활이 메기가 아니고 바른쪽으로 도는 거예요. 저기 가던 것이 바른쪽으로 돌게 되면 이쪽으로 돌아야 되고 이쪽으로는 안 돼. 그것을 모르면 동강, 동강, 바보야. 연구할 재주가, 주의할, 쓸모가 없다 그 말이에요.
천지의 이치가 또 서쪽에 갔으면 바른쪽으로 돌아와 가지고 여기 북쪽으로 만나 가지고 동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러한 팔자를 중심삼고 동에서, 여기에서부터 동에서 서쪽에 갔다가 남쪽에 가면 남쪽이, 저 남쪽이 아니에요.
중심의 여기에 남쪽에 왔다가 어디로 가야 돼요? 소련으로 왔다가 소련은 한국으로 가야 돼요. 아무리 소련이 잘났더라도 한국 나라 먼저 못 먹어 버린다 그거예요. 한국의 종이 되어야 돼. 한국의 종이 되려면 소련을 굴복시켜서 하나가 됐으면 중국은 자연히 돌아. 중국이 하나 됐으면 동쪽은 자동으로 동서남북, 소련과 한국이 하나가 되는 날에는 동서남북은, 북남서동이라도….
남자 여자가 잘났으면 반 년 양보해 주고 반 년 해서 같은 자리에서 있어서 가운데에 와 가지고 네 동서남북의 사람이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기둥의 위 아래에, 어머니 앞에 밥을 열두 사람이라도, 480대라도 한 상 밥을 해서 같이 나누어 먹는데, 나눠 먹는 데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순서, 낳은 순서, 생일날을 중심삼고 놔줘요. 그거 불행했다고 거기에서 쫓겨납니다.
「학교에 가야 된다고 합니다. (양연실)」학교에 가야 되겠어? 인사해. (손자 손녀님 인사) 너 혼자 뒷동산의 할미꽃만 빨리 불러라. (웃음, 박수) 애가 노래를 잘해요. 뒷동산의 할미꽃 해봐요. 빨리, 빨리. 너희들 가더라도 가는 동안에 뒷동산의 할미꽃 부르라구. 신녀야! 불러요. 너 혼자. 다 가더라도 남아서 부르라고, ‘뒷동산.’ 야! 다 가라구. 다 갔나? 애들 다 가도 여기 나와서 불러봐. ‘뒷동산의 할미꽃.’ 할아버지의 딸입니다. 세 번째.「목이 아파서 노래를 못하겠다고 합니다.」뒷동산의 노래 해봐요.「살살 해요.」그래 해봐. 힘껏 해봐. 할아버지가 알아듣게 해봐.
(신녀님, 양연실 훈독사와 함께 노래 부르려고 하자) 누가 해줘, 다시 한 번. 「다시 혼자서 천천히 해요.」(신녀님 기침) 할미꽃이 두 번, 할미꽃 노래, 할아버지가 둘이 아닙니다. 할미꽃이 할아버지 대신 하는 거야. 할아버지 후보자가 나야. 알아요? 그게 나오려면 몇 년이 걸려야 돼. 몇 대를 바뀌쳐야 됩니다. 자, 불러 봐요.
(신녀님, 뒷동산의 할미꽃 노래 부름.) (박수)
아무리 좋고 나쁘더라도 할머니는 할머니야. 할아버지 꽃이 될 수 없어요. 가라고 다 가라! (웃음)
선생님이 네 살 때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참 사랑했습니다. 내가 그 할아버지를 닮아서 세 번째 낳은 손자 신준이를, 눈만 뜨면 신준이가 ‘할아버지!’하지 않고 ‘큰 아빠!’ 하고. ‘큰 아빠’라는 얘기는 신준이한테 배웠어. 아, 어떻게 ‘큰 아빠’라고 하나?「왕아빠요.」
그 전에 손자들이 있으면 할아버지에게 큰 아빠라는 얘기를 못해. 부모가, 큰 아빠 아니면 왕아빠, 큰 아빠 아버지 그 다음에는 아들, 장자, 처, 차자도. 다섯 가정을 세워야만 한 집이 서는 거예요. 다섯 쌍들을 얻어줘야 돼요.
암흑세계도 화합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어서 이거 화합입니다. (두 손으로 소리를 내심) 이 차는 것을 불어버리는 거예요. 공기를 다 없애버려야 돼요. 여기에서 하는 것은 ‘빼앵’ 소리가 나요. 휘이익- 휘익 휘익! (휘파람을 부심.) 소리도 좁아지니까 ‘뺑, 뺑, 뺑, 뺑’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안 들려. 해봐요. (아버님을 따라서 소리가 나게 함) 조금만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소리가 나요. 이것이 안 붙어. 암만 해도 소리가 안 나. 그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야…. (계속해서 소리를 냄.) 이래야 소리가 납니다. (계속 소리를 내심.) 가래침을 해서 짓이겨 놓으면 안 떨어져서 소리가 ‘짹 짹 짹 짹’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한 번은 새소리가 나요. 휘이이이익! (휘파팜을 부심.) 새소리, 둘은 들리지 않아. 셋이 되어서 저기에 갔다가 부딪쳐 가지고 와서 하나 둘 셋 넷 번째에 와서, 하나 둘 셋 네 번째에 와야 들려요. 그렇게 되면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자리가 되어야 소리가 나요.
그래, 침히고 가래침, 해서 붙여 놓으면 꺼풀이 오면 찰 꺼풀 여기에 땜 때는 판자도 붙이고 딱 붙어 가지고 자기 본질부터 하는 것인데, 그 자기의 무늬가 죽더라도 거기에 맞춰 가지고 별의별 가구의 아름다운, 다양한 모양을 그려낼 수 있어요. 사람에게 다 이것이 있어. 자기에게 다 있어. 침하고 뭐라고? 침 물, 그 다음에는 콧물, 눈물, 피눈물. 물이라는 네 가지를 하게 되면 딴딴해집니다. 뭉쳐요. 동서남북은 움직이게 된다면….
볼 베어링을 만드는 것을 알아요? 볼 베어링 알아요? 기계에 대해서 볼 베어링을 만드는 것을 알아요? 사각형, 반드시 팔각형이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것이 사 육 이십사(4⨉6=24), 넷에서 사 사 십육(4⨉4=16)은, 사 사 십육(4⨉4=16)수는 어느 각도에 갖다가 맞춰도 맞습니다.
이 각도가 여덟 각도가 있는 것, 어디에 갖다가 맞춰도 맞아요. 8수는 무엇이든지 맞아요. 팔. 7수는 모자라서 이렇게 됐더라도 이렇게 8수지, 이게 줄어들면 안 맞아. 7수 안 맞고, 6수는 찌그러져서 삼각형으로는 맞아요. 여덟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에, 하나 둘 셋 넷에 맞아요. 상대수는 전부 다 영이 돼요, 영. 짝수는 이 이는 사(2⨉2=4)하고, 2.5가 됩니다. 2.5짜리는 안 맞아요. 넷 가도 안 맞고 다섯이 가도 안 맞아, 2.5가.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 이 두 손에 어떻게 맞춰서 동그란 태양과 같이 되느냐 그거야?
왜? 재간을 만드는 것은 손이 만들어요. 머리와 몸뚱이를 대표한 자기 자식을 만드는데, 자기 닮게 그림을 그려야 돼요. 맨 처음에 그림을 그릴 때 딴 사람을 그리게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그림 그리는 조상이야. 이런 종이만 가져오면 그 표본 그림이 이 종하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것은 반드시 이 각도가 되어 있으면 큰 각도를 중심삼고 요만한 각도로 딱 잘라서 두 개를 만들어요.
이 그림이 있으면 그림의 두 개 요거 딱 해놓고 중앙에, 중앙점이 어디냐 할 때, 아하! 이렇게, 하! 요렇게 해 가지고 중앙이 여기가 되니까 아하! 여기에 가겠구만!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요렇게 해 가지고 중앙이 어디에 가? 요거 맞아 떨어져야 돼요. 이거 딱 맞습니다. 요거 저것은 안 맞네.
이거 맞추려면 연구를 해야 돼요. 두 조각이 여기 딱 같이 맞추는데, 상대가 되려면 요거 교차점이 요렇게 되어 있고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럴 때에는 이게 이렇게 아래 위에 맞추는데 여기에 맞춰요. 요 자리는, 맞춘 자리는 공중에 뜹니다,
두 개 맞춰 놓으면. 이 네 구석을 맞추면 말이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말이요, 요거 조금 길구나! 요렇게 이게 딱 같이 않으면 안 맞습니다. 요거 맞추고 요쪽 맞추고 딱 같지 않으면 중앙이 틀리는 거예요. 요 구석만 딱 맞추면 말이요, 딱 같을 때에는….
요 가운데에 요거 틀렸어. 요거 조금 틀렸다. 요거 틀린 것만큼 여기에 안 맞아요. 요거 접었던 자리가, 틀리지 않고 딱 같지 맞으면 셋 다 맞아요. 셋 다 맞으면 요거, 요거하고, 셋 다 맞으니까 요렇게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도 맞고, 요점은 다섯이 여기에 와 맞아요. 다섯을 맞춰야 돼요. 이놈아! 어디에 가? 여기 딱 같으니까 여기도 딱 같아요. 요만큼은 틀려요. 여기 네모박이 안이다 이거야. 알겠어요? 조금 틀리니까….
딱 같으면 요거 맞고 요거 맞고 딱 같으면 이 구석이 딱 맞습니다. 요거 이렇게 딱 맞아요. 알겠어요? 요거 딱 하게 되면 요점이라는 것은 딱 해서 삼각형이, 요거해서 네모박이 돼. 네모박이 요것이 딱 맞게 된다면 여기 삼각형도 맞는데, 삼각형도 요것과 같으면 네모박이가 됩니다, 네 개.
여기에서 전부 다 절반씩 갖다가 맞추어 내게 되면, 여덟 조각이 돼요. 사 사 십육(4⨉4=16), 열여섯 각도가 어디에 갔다가 있느냐? 여덟 조각을 해서 갖다가 맞춰도 다 맞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 사각형이 여기에서는 요 중심 여덟 조각을 하더라도 작지만 4분의 1, 8분의 1이 됐지만 중심점만은 하나야.
요거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거 중심점, 삼각형의 중심은, 요거 네모박이 됐으니까 네모박이 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을 딱해서 맞춰 가지고 이렇게 해놓으면 요거 요거 중심도 하나 되는 것이고 이것을 또 중심삼고 요 네모박이, 전부 다 요 점이라는 것은 몇 백 개, 몇 천 개가 되더라도 작을 뿐이지, 요 종착점 요 삼각 중심 요 자리는 전부 다 한 자리에 다 갖다가 붙으면 몇 천 개라도 같은 수의 사각을 그려낼 수 있는 겁니다. 안 틀려요, 안 틀려. 그것을 찾아야 돼.
요것이 안 맞지, 요것은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는 안으로 나와, 아래로 나오면 여기 중심삼고 바람이 불면 꼭대기에 바늘 끝에 딱 타면 무게가 딱 가기 때문에 이게 돕니다. 이와 같은 것이 동서남북, 열여섯 개를 중심 삼더라도 삼각형 맨 가운데 맞추면 이 한 자리가 변함없이 이렇게 돼요. 뒤집어지기도 했고 이렇게 된 거예요. 이놈이 서쪽으로, 동으로 가고 남쪽으로 가더라도 전부 다 요점을 갖추어 도는 거야.
그래, 공중에 요 점만 맞추면 우주는 공간에 떠서 보이지 않지만 요거 딱 연결시켜 같이 뒤집는 상대를 갖추지 않는 한 요것은 바람이 이렇게 분다구. 전부 다 같이 부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각형 형태가 수평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하면, 동하고 남북이 기둥이 되어야 되고 동서는 도는 것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동서가 길어집니다. 동서남북이기 때문에 이게 언제나 앞선다는 거야. 먼저는 힘이 되어서 돌아서 여기에서 쉬면서 저쪽 나온 것을 보충해주니 만큼 그것이 같기 위해서는 보충해 주어야 같은 구형이 거꾸로 서 가지고, 동서남북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이것이 아니야. 가운데 공중에 떠 가지고 이렇게 이거 중심삼고 도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 봄이 긴가, 여름이 긴가, 가을이 긴가, 겨울이 긴가? 어디가 길겠나? 얼음이 얼게 되면 어는 시간하고 녹는 시간이 보통 물보다도 가중하지. 중요한 것이 무게가 뭐냐 하면, 동서남북이 기둥이 되는 거야. 알겠어? 동선도가 가볍거든. 떠돌이 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여자가 네 번이야. 이렇게 쥘 때에는 하나 둘 셋 넷, 넷 다음에 다섯이 이것을, 쌍을 만들기 위한 것이 혼자 두기 위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이것을 받들어 가지고 이것이 뭐냐 하면 동서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남북이 될 수 있는 기둥 자리의 중심이 낮아. 소련과 미국은, 미국이 아니야 그것은 원수야. 동서관계하고 남북관계이기 때문에 북쪽하고 동쪽하고 남쪽하고 서쪽하고 만나야 되는 거야. 이것은 사각형, 그것은 팔자가 되는 거야. 동서남북, 그 다음에는 동북 팔자가 됩니다. 동서남북 했으면 북은 돌아가야 돼요. 다섯 아홉이 열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메울 수 있게 되면 열하나, 한 바퀴 돈 다음에 두 바퀴 돌면 스물하나, 세 바퀴를 돌면 서른하나, 열한 수를 갔다가 채워 놓아야…. 에이스(A) 중심삼고, 에이스(A)는 열하나로 취급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 도박장이 그 팔자소견 계산하는 겁니다. 그 방향성이 안 맞으면 소리가 안나. (손뼉을 치심) 화합이 안 돼요. (손뼉을 계속 치심) 찰흙을 대게 되면 딱! 하게 되면, 달라붙어 가지고 안 된다 그거예요.
마음과 몸이, 오늘 아침에 나는 진도 알아요. 조용히 공명권에 가서 몸 마음이 숨을 쉴 때, 어느 때에 내쉬나, 어느 때에 들이쉬나, 어느 때에 동서를 향하나, 어느 때에 남쪽으로 북쪽으로 갈라가나? 그것이 춘하추동 한 순간에도 다 있습니다. 1분에도, 1분 가운데에도 60초야. 육십이 문제입니다.
육십 세, 육갑을 풀어야 돼요. 갑자(甲子), 아버지와 아들을 풀어야 돼요. 갑자(甲子) 을축(乙丑) 육갑을 풀어야 돼요. 6수가 문제지, 가운데가. 가운데가 문제지? 육갑을 풀려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디에서부터 세기 시작하느냐 하면, 왼손부터 세어야 돼요. 그것은 아들의 자리야. 바른손 대신에 왼손이. 여기에서부터 가면서 이 가운데 이게 뿌리가 돼요.
여기에서부터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에 와서 맞습니다. 이거 골짜기야, 이거 골짜기. 한 골짜기 두 골짜기 세 골짜기 네 골짜기 다섯 골짜기 여섯 골짜기 일곱 골짜기 여덟 골짜기 아홉 골짜기 열 골짜기 열한 골짜기는, 이렇게 골짜기이지 이렇게 골짜기가 아니에요.
열 기둥 가운데 열두 골짜기가 있어요. 그래서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육갑을 알게 되면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의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 육 삼십(5⨉6=30), 한국에는 삼십은 생활을 필요로 하는 물건을 주고 바꿀 수 있는 교환 장소가 있어야 됩니다. 한 달에 다섯 번씩, 오 육 삼십(5⨉6=30) 사려면 시장과의 생활과의 필요한 것을 보조 맞추게 되면 한국 백성이 안팎과 전후좌우에 틀리게 되면 그는 자연히 소모 되어서 없어져요. 그 족속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갑을 여섯 번 맞추어 갖고 칠십이가 될 것을, 여섯 번에 맞춰 가지고, 열둘을 여섯 번 하면 칠십이가 돼요. 다 연대적 관계를 나와요. 연대적 관계를 연결 안 시키면 연결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 관계, 부자지관계에도 수평해서는 안 돼. 질서, 상하 좌우 전후, 위이든가 아래든가, 동쪽이든가 남쪽이든가, 그것이 천만 나도 사천만이니, 사천만 사람이 낳은 자리가 동서남북이 전부 다릅니다. 그것을 맞출 줄 몰랐어요.
선생님이 이제는, 이제부터의 훈독회는 선생님이 여기에서 앉아 동서남북을 맞춘 것이, 하늘땅 전체가 천만, 몇 억만이 되더라도 동서남북을 맞추지 않고는 그 천만 장소에서 아버님이 사진이 안 보여. 맞춰야지.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컴퓨터 이제 뭐예요? 이렇게 대면 이렇게 되고 다 뺑뺑 돌아가지? 밀치면 저리가고 나오고 전부 다 이렇게 때문에…. 이야- 팔도강산을 유람하면서 맞추게, 핸드폰을 사용할 때에는 핸드폰의 넘버, 영계의 넘버 그것을 갖다가 이렇게 돌 것을 이렇게 맞추고 저렇게 맞추고 어떻게 맞춰 놓으면 그것 딱 누르면 빼애앵- 누구세요?
자기의 앞 동서나 사방, 중앙, 하나 둘 셋 넷하고 다섯 여섯하고 그 다음에는 이 하늘땅,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것은 열하나 열둘, 우주 전체의 기둥 가운데 열둘 떨어진 것이 맞아 떨어져야 돼. 그래, 숫자만 그것을 맞춰 놓으면 전부 다 삼각형은 이것은 언제나 하나의 기준 앞에 전부 다 올려놓기 때문에 다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야 핸드폰이, 한 점을 중심삼고 세계의 기준을 맞춰 갈 수 있는 것은 핸드폰이에요. 핸드폰 하게 되면 세계의 몇 천리 밖에서도 전화, 전화가 손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맞춰 가지고….
그 기둥은 변치 않아. 팔하고 칠하고, 15수입니다. 열다섯은 남자이고 열여섯은 여자야. 여자가 하나…. 무슨 염색체 수가 남자가 더 많나? 여자가 하나 더 많지?「예.」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나 몰라. 하나 차이만 맞출 수 있으면 천하를 전부 다-
같은 자리, 같은 위치에 서 가지고 세계 천만가지 동서남북에 방향이 다르더라도 그 각도만 삼각관계 한 점만 맞추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선생님은 벌써 그것을 알았어. 그러한 때가 오게 되면 문 총재의 비밀을 딱 같은 하늘땅에서 다 알 때가 될 터인데, 걱정하지 말고 그때까지 기다려라. 그래, 내가 전기학을….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 역사 편찬이라든가 말씀을 수습하는 데에는 어떤 종단에 없는 수습을 다 해놓고 그 사진까지 다 찍어놓은 것을 알아요? 요즘에 훈독회를 하면 실사 사진을 보여주나, 안 보여주나? 유정옥이!「예.」보여주나, 안 보여주나?「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거 어느 때에서는 그때의 그 나라의 환경이, 이 세계에 어떤 환경에, 몇 가지 몇 점 몇 수를 따라서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의 판도에 그 나라가 있느냐 하면 그 나라의 국적, 출생기록이 다 나와요. 그것은 지장을 찍은 것이 몇 시에 찍었다는 것도 다 나옵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간단한 거야. 신기한 것이 아니야.
비밀은 동서남북에서 인간들끼리는 모르지만 영계는 알아요. 맨 중앙 포인트 아니야. 보이지 않지만 중앙에, 거기에 모든 전부가 거기에서 출발되었기 때문에 선이 연결 안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선만 연결이 되면 중앙에 기록된 기재를, 몇 천 년, 몇 만 년 역사라도 오늘 현세에 시간과 공간의 세계를 넘어 가지고 의논할 수 있고, 그 사람을 탐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어릴 때에 한 살이 되었지만, 한 살 된 사실을, 한 살 된 그 본부와 연결하면 그게 다 나와 있어. 여기 미국에는 한국이, 국제적인 번호를 중심삼고 뭐 몇 번호, 몇 번호, 이것만 맞춰 놓으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맞춰 놓으면 한국의 몇 번, 큰- 팔십삼, 팔십사 한국을 부르면, 한국이 팔십사 권내에 몇 만, 뭐 수백만이라도 맞추면 따르릉하고 전화기가 울리나, 안 울리나?
핸드폰은 국경선이 없는데 공기와 연결할 수 있고, 물과 연결할 수 있고 바람과 연결할 수 있어요. 모든 하루의 기후 전체의 방송하던 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몇 도, 몇 온도라는 것은 평안북도 정주군 선생님의 집은 몇 도 몇 분 번호가 나와요.
한국이 8분 8분 가운데 몇 백만, 몇 억의 몇 번지를 갖다 놓으면 선생님의 집이 나오는 거예요. 어머니 집, 아버지 집의 번호, 영점 일(0.1)이 틀려도 다 불러낼 수 있어요. 그런 비밀 세계가 되었으니 모를 비밀이 없어요.
옛날에 있어서 가장에 같이 살던 누나들이 보태 가지고 그 기록을 갖고 있으니, 며칠에 낳은 동생의 일기를 찾으면 지금 어디에 가 있으니 뭐 어디, 그 어디까지 번호까지 연결되어 있으니 딴딴딴딴 딴딴딴딴 몇 억 수천만이라고 해도 열 번을 해도 열한 번을 하면 백오십, 만 번이든 만 번 같이 찍으면 그 번호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몇 천 년의 아담 해와가 어떻게 되었든가? 어느 골짜기, 그 골짜기가 어디인지? 그 골짜기를 보면 그 대하던 나무가 무슨 나무가 있었고 다 나옵니다. 그가 좋아할 수 있는 누구는 나자마자, 출생 원판에 기록이 되는 거예요.
윤정로 집이 있겠나, 없겠나?「집이 있습니다.」집이 있으면 모르지만 보여 달라고 하면 보여줘요. 조그마해. 찌그러지고, 동쪽 서쪽 방향을 몰라. 그것을 여기에서 시정해줘야 돼. 아하! 내가 거기에서 몇 도가 틀리고 잡아줘야 됩니다. 그러면 삥 삥 삥 삥 삥 잡소리가 들리지만 백 마디 가운데 한 마디가 들어와요. 천 마디까지 한 마디…. 백 가지 천 가지의 그것만 맞춰 놓으면 몇 천 년 전에 하던 이야기가 다- 앉아서 기록한 것이 나타나 들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이 역사의 거짓말을 못해. 따악- 맞춰 놓으면 말이야, 지금 무엇을 했다는 날짜, 전부 다 거기에 사람 누구누구 왔다갔다했다는 기자가 다 있습니다. 그거 조사해 놓으면 누구누구는 이렇게 했는데, 너는 왜 이렇게 얘기했는데 몇 천 년 후에 너는 왜 이렇게 했노? 그 사람이 마음이 맞지 않게 되어 나 이렇게 했습니다. 으흠 으흠. 그거 네가 나빠 너는 뒤에로 물러가. 전화 번호 바꿔주어야 된다구. 그거 가능하지?「예.」윤정로 친구가 백 명이 하루에 열 번씩 이사를 했더라도 찾아 전화할 수 있습니다. 있어, 없어?「있습니다.」
아들딸의 비밀을 아버지가 모르고, 아버지의 명령하는 것을 아들딸이 몰라. 다 있어. 왜 했니, 너? 이 말 때문에 틀려서 네가 어디로 갔구만! 물어보면 그랬나? 맞습니다. 열 번 물어보면 다 맞네요. 내가 어떻게 자란 것을 영계에서 알았어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회선이 연결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 안에 전화, 16만 케이브이(KV)의 권내에 주파권 내에 그 안에 있는 숫자는 동쪽 나라 몇 번, 몇 번이 아니라 몇 십만 몇 백만 그것만 시간을 맞춰 놓으면 한 번 맞춰 놓으면 늙어서 죽도록 맞아요.
내가 이렇게 살아왔으니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 할 길을 딱 맞춰 놓으면 다음에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어디로 가서 살아야 돼? 동쪽 서쪽으로 바꿔서 사느냐? 그 나머지 백 몇이 되는 것이 맞았다면 일생이 딱 맞아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깨끗한 하나의 사람의 역사로서의 남겨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내가 높은 데에 가서 책임을 했느냐? 속여 가지고 올라가서 많은 사람을 희생해서 죽였느냐? 손해를 냈느냐? 다 나옵니다.
누가 거기에 욕심을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뭐예요? 김형태 역사, 그 다음에는 박상권의 역사, 어느 때에 시작해 가지고 박상권이가 욕심이 많고 어떻고 다 나와요. 못 속입니다. 속일 수 있는 시대 지나갔어. 알아요? 선생님이 이제는 드러내놓고 발표를 하는데….
오늘도 뭐예요? 선생님의 맏아들이면 이 맏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나 세밀히 나와요? 다 나오지?「예.」나와, 안 나와?「나옵니다.」그거 거짓말이라고 하지? 내가 산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어디에 가서 살았다는 기록을 남겨야 되겠나, 없어져야 되겠나?「남기셔야 됩니다.」이래 거꾸로 되어 가지고 죽여 가지고 없어졌구만!
암만 자기주장을 해서 우리 은진이가 지금 아들딸 이번에 와서 사진도 같이 찍었지만 왜 사진을 안 찍고 남편하고 갈라졌나? 남편은 그것을 붙들고 사는데 너는 왜 갈라져서, 그거 얼마나 죄를 많이, 통일교회 선생님까지도 나쁘다고 해서 악선전을 하는 여자가 어떻게 여기에 이 자리에 참석해 가지고 중요한, 영원 무대에 변치 않는 표상적 몸뚱이 부부의 형태를…. 첩의 자리에 설 거야? 몇 번 바람을 피운 거리의 여인의 모습이면 여기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회개하려면 몇 백 개 치뤄야 돼. 네가 왜 부모님의 소원의 패에서 떨어져 나갔느냐? 거기에 대한 천 가지면 천 가지의 탕감을 해야 되고 알게 된다면 탕감은 순식간에 알아요. 전체의 피해로, 돈으로 말하면 얼마이고 사람으로 말하면 몇 년 감옥살이를 되고, 그 감옥살이를 영계에 가게 되면 몇 천 년 감옥살이를 아든가, 무리예요, 그 자리에 가서… 그때에 가서도 그 원본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방황하다가 없어집니다.
몇 년은 참고로써 서로 참고하지만 참고 기간이 지나 한꺼번에 불살라 버리게 되면, 많은 사람이 없어졌어요. 영계에 간 몇 천 년의 조상들이 다 없어졌어요. 몇 사람 안 남아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너희들도 다 선생님과의 인연이 되었지만 몇 사람이에요? 네 동생은 명희, 여기 계집이야. 명원이. 문수자, 문상희, 문상희의 친족이 수자야. 상희니까, 문 씨 종족하고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최 씨하고 최선길이 최성모. 최창림이, 최정순이, 일본 선교사, 그 아들이 청평 못에 빠져 죽은 것을 알아요? 그것까지는 기억을, 비석을, 표적으로 세워두어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감옥에 있던 통영에 있는 사람하고 다 기록이 있어요. 통영을 내가 상당히, 그것은 돌 고비 구멍이에요. 마산, 대마도, 일본, 중국, 소련. 등골을 펴다가는 주먹의 뼈다귀, 궁둥이의 뼈다귀, 가슴의 뼈다귀, 무릎팍, 중요한 관절 지역의 이름만은 남아 있어요. 거기에 이름이 있으면 어느 때에 없어졌느냐? 어디에 가서 누구하고 만나고 또 누구 딸 누구하고 살다가 새끼를 치나, 그것도 떠돌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지구상 태양계에, 태양을 중심삼고 9개 위성권 내에 있지 않고 쫓겨나 가지고 어디? 대우주를 유리하다가 없어집니다.
한국에서는 열 시간이 걸릴 것인데 열 시간을, 대우주의 거리가 10배면, 10배만큼 빨라지니까 날아다니면서 열에 타서 없어져요. 폭발되어요. 차체가 폭발 돼요. 전기도 안 맞으면 폭발되어 다 없어지지. 변전소도 무슨 발전소도 다 끊어버려. 딱 같은 요소야.
그래도 내가 전기학을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조직 편성의 근원에 있어서는, 종교세계의 어느 종단, 하늘나라에도 선생님의 기록을 참고를 해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비밀을 알지. 밤의 하나님 자체도 그것을 몰라요. 문 총재에게 물어봐야 알지. 으흠- 어느 때에 네가 이랬구만! 맞지? 거기에서부터 어디어디에 대해 봐. 아하! 밤의 하나님이 회개를 해야 돼. 회개할 재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 내가 이제는 걱정을 안 해. 짐을 많이 싸 가지고 너희들 복잡하게…. 너희 애승일 알아?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을 알아? 알아, 몰라? 그 곡절을 탕감복귀라고 했는데, 그거 없애고 다 내가 거기에 부모님을 따라 다니면서 배운 대로 전부 다 부모님이 해결한 것을 그냥 맞추어서 다 해결하니, 부모님이 어디에 갔다는, 나는 떨어지더라도 부모님이 데리고 다녀요.
저기 허 양이하고 누구? 조 뭣이?「조만웅입니다.」언제 내가 갈 때 따라오려면 따라오라, 싫으면 그만둬라. 아들딸 때문에 하게 되면 안 와도 된다. 요즘에도 그래. 오늘도 부태도 말이야, 내가 인천의 병원에 거기에 가서 수술을 해서 이빨이 이게 뼈에 대해 박아야 할 것을 못하게 되면 그거 하게 되면 몇 십 년 후에 틀어진 이것이 무너지면 큰 일이 날 테니, 못가면 이름이 없어질 터인데, 이번에 디데이에 참석 못하게 될 때에는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의 세 번, 아버지, 자기 남편 해서 그거 확대하게 되면 수백 명의 사람이 달려있어요.
아무개라는 이 할아버지, 세계의 씨족이 다른 나라의 그 사람의 혜택이 거기에 나누어 가지고 붙일 수 없으니, 한국이 공신이니 그런 공신들을 자기 나라에 불러서, 한국의 사람들을 붙여서 너희들이 전부 다 조국 광복의 자격이 없지만, 세계의 공신들의 수천수만의 사람들의 일부분을 맞춰 가지고 윤정로라는…. 그게 주식회사입니다. 자기 쌓아둔 재산이 자기 것이 아니야. 나눠주어야 돼요.
문 총재도 하늘땅에 나누어 주어야 돼요. 비축자금 없이 27억, 스물일곱 살이 될 때까지 비축자금 없더라도 3억2천만에서 3억8천만, 3억2천만을 했지만 8천만은 순식간에 통일교회의 그들을 인연 짓고, 너 얼마씩 너 얼마씩 배치하면 재까닥하면 너희들 선생님 뒤에 회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통합니다. 물어보면 어디어디에 다 의논해요.
문난영이도 지금 어디에 책임, 책임을 하면 직접적 선생님의 가정하고 통할 수 있지? 있나, 없나? 돈이 없으면 돈을 달라고 하면 돈도 보내주지? 어디어디에 안돌아서면 어디어디에도 맞아 돌라고 하면, 안돌면 병이 나요, 아들딸 앞에. 저기 무슨? 박노희, 박노희 안 왔나?「박노희, 오늘 연수 갔습니다. (문난영)」어디?「단원들 데리구요.」어?「발레단원들 데리구요.」연수….
네가 중요하게 되면 나한테 보고해야 돼. 나는 모르잖아, 너하고. 네 남편이 아니지, 네 남편이기 전에 선생님의 아들이야. 아들이, 색시를 아버지한테 보고를 왜 안 해? 일기책에 기록해야 돼. 이런 일은 보고를 하고, 며칠 선생님에게 보고 한, 그것은 한 달에 한 번씩 정리해 나가야 선생님의 뒤를 따라 오는데….
이야- 봉태! 몇 십 년 전에 해놨나?「예?」제멋대로의 사람이야. 석준호!「예.」해놨나, 둘이? 문혜하고 앉았구만. 그 문혜하고 살기가, 얼마나 내가 고생을 했는지 모르지. 너, 사돈이 박 씨지? 박 씨 떠나면 안 돼. 박보희, 윤기병이.
윤기병이는 여덟 여자인가, 일곱 여자인가? 칠 선녀인가, 팔 선녀인가? 그거 알아?「일곱입니다.」일곱 선녀인데 아들은 혼자야. 일곱 선녀 가운데 한 관계만 붙들고 있으면 그 일을 돕기 위한 자기 아들딸보다도 선조가 정한 그 일을 문의하면, 그것을 해주고 나 따라오지 않으면 너희 아들딸이 안 따라와도 된다. 보고도 허락도 안 받고 지금까지 제멋대로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그 아들 며느리도 나 보지도 못했어. 거기에 손자들 낳았나? 안 낳았나, 낳나?「예,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나오고 있어? (웃음) 임신을 했으면 임신의 수속을, 할아버지한테 얘기해야 돼. 낳더라도 외도해 가지고 어느 놈이, 아버지가 누구야? 아버지가 둘이면 너희 가정 깨져나가요. 틀림없습니다.
선생님의 핏줄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 자기가 붙였다고, 여기 저 에리카와도 와서, 내가 여기에 와서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는 것을 안 했지만, 잘하니까 내버려두고 봐. 일본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지 않고 세계를 위하는 명목의 클럽의 대표의 한 자리에 있지만 계통을 따라 가지고 일기책과 자기 역사의 뼈다귀, 골격이 없어 가지고는 천상세계도 애매하게 돼요. 거처를 확실히 알아야 돼.
자 이거 전과자 속여 가지고 공적인 선생님에게 혐오스러운, 누구든지 전부 다 잘 알아. 다 알게 되어 있어 부모는 어떻게, 어떻게 되었다는 것, 속이면 속인 것 그 흠 자리를 누가 메워줘. 메워 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이 메워? 그것을 싫어해. 아버지, 아버지가 그거 다 했어야, 우리가 한 후에 태어날 우리이지 왜 미리 태어났습니까? 문제되는 거예요. 그래, 심각해요.
오늘 왜 애승일이라는, 타락한 자체가 문제가 아니야. 복귀, 새로운 시대에 하늘땅 구조적인 내용의 문을 다 폐문해버려 가지고, 불란서에, 이태리에, 그거 전부 다 자기 욕심대로 주고, 우리 민족하기 위했다는 모든 표상적인 건물을, 전부 다 불란서부터 빼버려. 불란서가 세계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한다는 허락을 받았나? 누가 했나? 너, 불란서, 이태리, 무슨 파리 자랑하지 말라. 문 총재 앞에는 그거 눈에 안 보여. 똥덩이야, 똥덩이. 사람 시체들, 별의별 오만가지를 갖다가 뭉쳐 가지고 과자를 만든 것과 같이, 그것을 어떻게 먹나?
어제도 그런, 구라파와 불란서 역사가 나와 가지고 뭐 루이 몇 세는 뭘 해먹고, 그거 나 모르는 거야. 예수도 모르고 다 죽었어. 예수가 그런 것도 모르고 살고 있어. 그것이 불란서 기독교의 간판 무슨, 교회당이니, 예수의 생활의 보탬이 됐느냐? 짐이 됐어. 내가 베드로 성당…. 예수의 무덤자리 어디에 있어? 찾아봐라 이 자식들아, 없다.
희랍의 소크라테스가 선배야. 예언자입니다. 희랍과 피 타운(P-town), 피 타운 거기에 종족적 메시아 분봉왕이 양창식이야. 거기에 책임자는, 피 타운의 책임자가 누구야? 노래 잘하는 사람, 누구야? 이 무엇이?「이상진.」이상진 왔나? 어저께 왔더니 오늘은 안 왔구만!「다 돌아갔습니다. (윤정로)」어?「어제 다 돌아갔습니다. (유정옥)」돌아갔데?「예.」
그러면 나세리, 페르시아의, 남미의 지금, 내가 요전에 갔다 온 나라가 어디? 나이지리아. 그 책임자도 왔던데. 오늘은 안 왔나? 나이지리아 책임자.「돌아갔습니다.」박 가지? 박 가인가 무엇인가?「지희선입니다.」지 가. 지희선이가 거기의 책임자가 될 수 없어. 지희선이 그 다음에는 누가, 거기 주변에 박 가가 누구 있지? 최 씨라든가? 희랍의 대표자, 회계 학문… 폐병으로 두 형제가 죽었지?「예.」강원도의 두 아줌마의 아들딸.「예, 엄일섭, 엄기섭입니다. (유정옥)」그 사람들이 영계에 교육하던 올 스톱. 도적질하고 있어, 이 쌍놈의 자식들!
어디 누가 기르나 두고보라구. 곽정환이가 거꾸로 꽂히나, 문 총재가 꽂히나? 문 총재를 영계에서 빼버릴 수 없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다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야? 천주대회 다 끝났어요. 끝났나, 안 끝났나?「끝났습니다.」
너희들은 무슨 대회 끝났어? 봉태는 자기 아니면 선문대학 총장 누구도 못한다. 천만에. 네가 하겠다고 하는 것 빨리 끝내라구. 어디로 갈 것이야? 한국 못했으면 미국에 가서 예일 대학이라든가, 하버드 대학이라든가, 프린스턴 대학이라든가, 콜롬비아 대학 총장을 하라면 할 수 있어? 영어 잘 하나?
손대오 지금, 요전에 교장 했던, 우리가 시킨 사람 누구?「윤세원 선생님이요? (손대오)」내가 연세대학 총학을 시킬 때, 그거 내가 투표할 때 자금도 대 가지고 시킨 것이 누구?「아, 홍일식 총장이요.」홍이야, 박 가야?「홍.」홍일식이야. 홍 가가 우리 대모님도 홍 가지. 협회장도 홍 가가 해먹다가 쫓겨났지. 대모님은 안 쫓겨났어.
요즘에 인천 오는데 거기에 이름이 이야- 재봉이야. 김재봉, 딱 같은 훈모 남편 이름과 딱 같아. 어허- 속초의 재봉이는 돈 천 몇 백만 달러 빚을 져서 선생님에게 갚아달라고 기다리고 있지만, 그거 처음 만났는데, 이야- 원고도 없이 들이 몰아재끼는데…. 충청남도 도당부인데 그게 이름이 뭐라고?「김재봉.」김재봉이고 성 이름이 뭐? 장소 이름은? (웃으심)
재수 없게 이종호 동네에…. 나 거기를 떠날 때 ‘아버님! 저 오늘 왔던 그 앞에서 보이는 저 집이 내 집입니다.’ 네가 잘못하면 변을 당하겠네. 그 부인이 어떻게 축복을 다섯 번씩 받아 가지고 이 남자를 또 다시 찾아와서 만났어. 일본을 기록을 깬 여자야. 어떻게 그것을 속여 가지고 결혼을 했나?
일본 여자 가운데에서 몇 번 다시 결혼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 사람이야? 참 많지. 에리까와!「예.」일본에서 축복 깨져 가지고 파산된 가정이 많지?「예.」한국이 많나, 일본이 많나?「모르겠습니다.」너는 그것도 모르나? 천주교회 신부들을 이제 전부 다 가정을 하라고 하면 나한테 와서 부탁해. 몇 십만, 몇 백만, 영계에 가게 되면 몇 천만이 됩니다.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영계에 가 있는, 잘못되어서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은 못 불러와요. 7, 8년간 차이 있는 사람은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 권내에 벗어난 사람은 호외로 취급하기 때문에 아무나 결혼 못해줘요. 그런 것 좀 알라구. 알겠어?
1952년에 천주교하고 기독교하고 하나 됐으면, 그때에 4년 6개월, 사 육이 이십사(4⨉6=24)입니다. 축복 다 끝나면 선생님은 고생을 안 합니다. 사십 세에 왕이 돼요. 다 끝났어요. 구십삼 세도 어머니의 문제도 해결을 안 지어 가지고….
어머니 여기 보라구. 참부모의 자리에 지켜주어야 할 것은 어머니인데, 내가 참부모의 자리를 지키니 아버지밖에 없는 어머니의 자리를 누가 만드느냐? 아들이, 네 아들이 아닌데 아버지한테 맡기지. 그러면 남자들을 통해 가지고 세례요한이 아니고 누시엘이, 세례요한의 원수가 된, 그 사람들을 시키면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아담 가정에서 책임을 못한 그 자리까지도 신준이가 책임을 지면 뛰어넘는 거야. 나는 빼어 쓸 수 있어. 타락한 사람까지라도. 누시엘까지도 잡아서 쓰려고 생각하잖아.
그래, 이번에 내가 이런 얘기를 했더니, 영계에 가보니 통일교회의 문 선생을 지극히 지지하고 충성하던 사람이 영계에 가고, 통일교회 종교권 지극히 반대하던 사람이 중간에 불러다가 종들을 삼아 심부름을 시켜 먹어. 너희들보다도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이 영계에서는 몇 백 대 앞서 있었어. 너희들이 그것을 밀치고 어떻게 들어갈 거야. 종족적 메시아, 국가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사모님 다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느냐 이거야.
기성교회 빨라. 공산당들이 앞섭니다. 공산당은 책임지고 ‘우리가 잘못했으니 한꺼번에 들어가지 않으면 공산세계의 수천억이 하루에 들어와요. 수천억의 결혼 축복을 누가 해줘? 3분의 1은 내가 해주어야 할 터인데 돈이 없어.
그러면 기성교회 책임을 못한, 유교라든가 불교 종단을 팔아 가지고 공산당 새끼들을, 지옥의 밑창에 있었는데 들어와 가지고 몇 십 대, 몇 백 대 조상의 자리, 때를 맞춰 꿰어 차 가지고 혁명하고 나서니 그 사람들을 택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의 자리, 소리도 없이 전부 빼앗겨 버려.
여기, 문정일이 왔나?「예.」어, 그 얼굴이 네 옆에 보이더니. 너 뭘 했는지 한 번 얘기 좀 들어보자. 정일아! 너는 몰랐지만 나는 보고 알았어. 저 녀석이 오래간만에, 어저께 같은 데 와서 참석했으면 내가 선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기념이라도 남겨주라고 했었는데 왜 오늘 왔어? 네가 좋은 날이 오늘이야? 그러면 좋은 날 얘기해봐. 어떻게 왔나? 손대오가 손을 대 가지고 왔나? 손 안 대고 왔나?「어제 아버님께서 말씀하셔서 연락하니까, 아버님을 안 그래도 뵙고 싶다고…. (손대오)」어?「뵙고 싶어서 뭘 조그마한 것을 준비해서 왔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라스베이거스에서 써 먹으려고. 거기에 가게 되면 세계의 체육세계의 장들, 이제까지 형진이, 너희들 무도 세계의 뭐야?「심판관.」심판관 이상의 실력을 가진 것을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문제 없어.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두 사람, 세계의 참 꺾인 사람하고 한 판 차려봐. 그 대신 이런 면을 준비하고 이런 면을 준비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그런 골자를 나는 알거든.
심각한 데에 들어가게 되면. 그 세계의 문외한이 아니야. 운동도, 내가 그 운동도 혼자, 지금도 다 하고 있어요, 운동. 숨 쉬는 운동, 손가락의 관절에 대한 운동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이종호를 시켜 가지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 가르쳐주는 운동은 절대 필요한 운동이야. 내가 피곤한 것도 풀 수 있는 것이 50퍼센트는 풀 수 있어. 20퍼센트는 내 자신이 모험해 가지고, 무리해 가지고 해놓으면, 나 죽지 않고 백 살 거뜬히 넘깁니다. (박수)
백 살이 가기 던에 불쌍한 아들딸이 천대를 받고 있어. 밤의 하나님이 이제 벗어날 때가 왔으니 말이야, 아들딸이 어떻게 할 거야. 그들의 부하가 되는 거야. 그들의 위에 서야 되느냐? 그 전에 부모님이 승리했다는 것과 그 다음에는 탕감 해원 다 했다는 것하고, 그 다음에 완성해 찍은 아들의 명단을 만들어 주어야 돼요.
정정당당하지 못한 가짜의 곽정환이, 곽정환이는 ‘형통 형(亨)’자에 ‘아들 자(子)’를, 기억 니은을 하고 기둥을 박은 것이 곽(郭) 씨입니다. 기억 니은이야. ‘곧을 정(正)’자입니다. 이 정자야. 이것은 준비할 수 있는, 준비요원이야. 종이야. 뭘 사오라고 시장에서. 싸게 사오라고 하지 않아 값이 있는 것은 얼마든지 깎지 말고 사오라는 전통을 지키라고 하는데, 이야- 통일교회 교인들 그거 제물 대신해 가지고 자기가 빚진 빚을 물게끔 해 가지고 빚을 물고 그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세웠으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나 그런 일을 못해.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 나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은 원리원칙의 미완성권에 서 가지고 완성한 자신이, 완성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내가 모면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릅니다. 산 기도도 많이 했고, 시궁창, 똥통을 붙들고도 기도를 했고, 천비의 낳은 조상들이, 천비이므로 더 천비의 수난을 받게 되면, 그 천비의 아버지로서 도와주는 역사가 있어요.
그런 기도의 역사가 얼마나 많아. 그 기둥이 내가 거처에 있는데 수백 개, 수천 개의 성이 있는데 여러분이 그 기둥을 붙들고 사양도 안 하고 다 넘어왔어. 옛날 조국 광복에 돌아가라고 할 때에는 그 길을 넘어오려면 몇 천 년 걸릴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빨리 승리하고 탕감완료 해 가지고 탕감 뭐라고? 해원성사예요. 그 해(解)자는 ‘뿔 각(角)’자에 이 ‘소 우(牛)’에 칼(刀)자를 중심삼고 이 해(解)자입니다. 해방(解放)이라는 해자. 그 해자 내 방자까지는, ‘모 방(方)’자에 ‘아비 부(父)’까지 써냈어요, 해방은. 그 쓴 글자를 보라구. 그렇게 썼나? 그거 아는 사람 없어? 유정옥이 그거 알아? 해방하는데 ‘뿔 각(角)’자하고 ‘소 우(牛)’에 칼을 쥐고 해(解)자예요.
그 해방을 하는데, 해방이 한자인데, 해원(解寃)이에요. 해원의 원(寃)자는 ‘둥글 원(圓)’자가 아니라 절반 이 기억이 없어. 내가 앉은 자리에 동그래지는 거예요. 해방, 방자를 안 가리고 방자를 썼습니다. 보라구. 그거 찾아보라구.「예.」찾아 봤나, 안 찾아 봤나?
이야- 문제되는 것이 국진이 앞에 선문대학을 책임지고 가 있는 그 사람, 걸려들어요. 네가 제물의 역사를, 탕감제물의 역사를 알아? 하나도 안 놓쳤구만! 모방자를 제해 버리고 이 해자를 써놓고…. 해방해 놓고는 뭐야? 그 다음에는 무슨 시대? 완성시대. 완성개문시대. 완성완결시대가 아닙니다. 개문시대야.
어머니는 완성완결시대에 있어서 가지고 아하- 장기자랑. 소련의 장기자랑을 내가 용서해준다는 약속이 없어. 그 다음에는 태평양 바다 누구? 대만 말고 바다의 왕초 노릇을 하던 뭐?「필리핀.」필리핀 여자들이 촛대를 들어 가지고 여섯 사람이 나와서 춤을 춘다고 해서 이야- 그것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볼 때, 그게 춤이 그거야? 봤어?「예.」하하하 (웃으심) 나 웃었어. 바다가 공짜를 받으려고 하네.
거기에 송 철?「송용철이 아니고 아시아의 대륙회장은 용정식입니다. (유정옥)」‘용 용(龍)’이고, 그것은?「송용철.」「용철입니다, 유럽회장은 송용철.」명자야 명자. 이름이 뭐인가? 용자의 용 가입니다.「용정식.」용 무엇이야?「용정식.」정식이야. 바로 세웠어. 거기에 송용철이 대신 가 가지고 혁명을 일으키고 있어. 용 가야. 그거 내 동생이면 용명이니까 용자 아니야.
어제 저녁에 전부 다 그 여자가, 바이올린을 하던 여자 이름이 뭐인던가?「우예주입니다.」우야?「예, 우 씨입니다.」무슨 우자야? ‘집 우(宇)’자야, ‘임금 우(㝢)’자야?「‘우나라 우(㝢)’자 같은 데요. ‘임금 우(㝢)’자입니다. (손대오)」인(亻) 변에 썼나?「아니요, 그냥 이렇게 씁니다.」어떻게 써? 똑바로 쓰라구.「우임금 우자요. 이렇게요. 붙여 가지고 가로하고 ‘입 구(口)’를 하고 밑으로 합니다.」‘집 우(宇)’자 아니야?「아닙니다.」내가 처음 봤어. 아하! ‘비 우(雨)’자지? 아니, ‘임금 우(㝢)’자로구나!「예, ‘임금 우(㝢)’자입니다.」이것은 ‘비 우(雨)’자에 벼락을 맞은 거야. 이 사람, 왕 노릇을 하다가 중간에 쫓겨난 후손일 거라. 물어보라구.「예.」
「우종춘 교수요.」어?「강원대학 교수 우종춘 씨 있지 않습니까?」「부인이 문 누구죠?」「문용기 장로님 사위입니다. 그의 외손녀였어요.」어허, 문 씨로구나! 문 씨의 핏줄이야.「문용기 장로님의 딸의 딸이에요.」「외손녀.」문용기 장로의 손자지.「예, 외손녀.」그러면 나에게 무엇이 되네, 직접. 「그 남편이 우 씨입니다. (윤정로)」「자르딘의 나무 프로젝트 하던 우종춘 교수. (김흥태)」
그래. 내가 그래서 이 애가 아홉 살 때에 하는 것을 보고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 학비를 대서 내가 교육을 시켜줬어.「예.」용기의 손녀. 그러니까 찾아와 가지고….「예, 그때 상파울로에서….」어저께 그 비용을 전부 다 형진이가 통일교회 교인은 공헌해 가지고 세상사람 이상 받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구. 어저께 응원단들은 천만 원까지 줬는데, 걔 상금을 백만 원을 했어. (웃으시며) 알겠어? 내가 하루에 삼백만 원 중에 3분의 1을, 야, 야, 그거 1천1백만 원을 달아줘라.
음악 경연대회야, 뭐야? 이게 무슨 대회야?「합창대회였습니다.」합창대회에 따라갈 사람, 그 사람 따를 사람이 없어. 천 배 만 배 지불해도 안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이 통일교회의 장래가 의심스러워. 공은 공이고 인연은 인연이니 인연도 버릴 수 없고, 그거 선생님의 친족이야. 선생님의 친족에는 세계적인 예술인 대표들이 태어납니다. 7대 손 이하의 사돈이 됐던…. 그래, 선생님하고 결혼한 사람은 복을 받아요. 7대, 8대까지는 어느 분야에 나가더라도 세계적인 명망을 남기게 되어 있어.
너는, 문용현이는 뭘 해야 되나? 박보희하고 돈 벌이를 하다가는, 돈 벌이, 블랙 메일 알아요? 박보희하고 의논해 가지고 블랙 메일을 해가지고 여기 석준호 비용 벌어줘야 돼, 네가. 그거 생각해봤어? 인연을 따라서 관계가 맺어지는 거야.
나, 인연 무시 안 합니다. 평양에서부터 네가 세워둔 사람, 지금까지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옥세현 할머니, 서울에 있어서는 누구예요?「지승도 할머니.」지승도가 아니지, 여기 거문도 책임자 누구?「김희수.」그 이름이 누구 이름이냐 하면 이기완 씨 맏딸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거기에 와서 성공을 했어. 맏딸의 이름이 나하고 연대적입니다. 나보다 두 살, 세 살 아래지요.
그들이 결혼을 하면 내가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그 딸들 가운데에서 백 씨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씨입니다. 다음에 김 씨입니다. 다음에 이 씨입니다. 사형제 전체가…. 내가 유명한데 영계에서 다 가르쳐줬어. 다 한 떼거리 만들어줬어.
그 흑석동의 2층의 집을 많이 지어주고 학생을 쳐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방을 갖고 있는 것은 그 둘째 번 이기완 씨의 동생, 이기봉 씨입니다. 그 남편이 총독부의 중요 책임자, 최고 한국 나라의 1등 운전수를 했기 때문에 이야- 뭐 총독으로부터 일본나라까지 왔다갔다하는 손님을 모시는 오는 일본 사람을 내세웠던, 이 사람을 시켜 가지고 귀빈을 전부 다 날아오는, 그 차를 운전하는 책임자였어요.
이야- 그 방에, 기봉 씨는 그 딸 중에서 무게가 있는 사람이에요. 맏딸은 자기에 있는 사정, 일주일 정답게 지내면 비밀 다 얘기합니다. 그 하숙집이라고 해서, 내가 하숙을, 둘째 기봉 씨네 들어가서 하숙을 했는데, 나는 가는데 흑석동 교회를 짓는데 권덕팔이가 임시 장로교회 신학교 1학년에 들어왔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데리고, 그 다음에 유구복이라고 말이야, 기독교 믿는 사람하고 나하고 셋이서 흑석동 교회의 내자정 할머니야. 요즘에 그 할머니의 이름까지 내가 몰랐어. 할머니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
평양의 새예수교를 중심삼고, 평양의 신교 구교가 모란봉 을밀대 평양성을 중심삼고 누가 헤게모니를 쥐느냐 하는 문제가, 옛날 구식으로는 안 돼. 애국 청년들이 그러듯이 혁명적이어야 돼, 기독교도. 역사의 기록을 깰 수 있는 기독교. 그 다음에 거기에 그 신자들도 전부 다 여자 전도사로부터 여자 집사하는 사람도 대학 이상을 나온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박재봉 목사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요전에 돌아간 원필이 사돈 가운데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있어요. 그 이름이 뭐이든가? 서울의 총회 중앙신학대학원 원장을 하던 이름이 뭐라고? 훈모님 결혼식을, 선생님의 결혼식을 해주었던 사람의 이름이 뭐라고?「이호빈.」그 사람이 3년 째 2년 전에 돌아갔어요. 그 사람은 내가 누구라는 것을 결혼하기 전에 저 양반은 우리 교단에도 중심으로 세워서 쓸 사람이다. 나는 그렇게 알았어. 그렇게 대해 주거든.
거기에 한준명이라는 신 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어로부터 이스라엘 나라, 중동에 있어서 회회교권 불교권 유교권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구. 아마, 지금 기독교의 기독 종교계를 대표해서는 대표적인 지성이야. 학문 세계의 이론적인 근거를 누구보다 갖고 있는…. 한준명이야, 한준명. 이름이 내 이름을 따져서 한 자가 있어.
그 다음에 아까 누구? 이?「이호빈.」이호빈이야. 우와- 이호빈 목사는 박선길이 오빠의 이름입니다. 성이 다를 뿐이지. 그는 박호빈. 박호빈, 이호빈. 박호빈이를 서울부로, 강원도 사람을 불러다가 서울에 와서 학계의 책임자 놀음을 하기 위해서, 장로교 신학교 감리교 신학교 성결교 신학교 전부 다 들어갔다가 나와 가지고 다 알게 하기 때문에 그만 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나를 누구보다 사랑했어. 또, 학술적인 학문적인 면에 있어서의 외국을, 희랍 사람이라든가 이스라엘 사람이라든가,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영어를 하든 7개국어를 능통해. 장로교 신학, 감리교 신학 외국어 선생으로, 물론 박사의 이름을 다 갖고 있지. 그런 사람이 선생님이 협조하는 동역자였어.
왜? 선생님이 기도하는 말을 들어 가지고는…. 자기 속의 기도를 안 하거든. 청중 대표 기도를 하게 되면 기도를 하는데, 하고 난 다음에는 세 분들이 오라고 해 가지고는 그 설명을 해달라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의 부심.)
기독교의 근본이 틀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나 모릅니다. 나 지금 학생이야. 열다섯 열여섯이 때 소년 시대에 그것은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예수의 아버지가 없는 것도 알고,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 중심삼고 사연이 어때서 그랬다는 것을 얘기하니까…. 정수원이 할머니한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이야- 그래, 문 총재라는 사람 평안도 사람 정주 사람인데 아무것도 모르게 어수룩한 농촌의, 농촌 출신이면 어수룩하지만 말을 하기 시작하면 못 당해. 박재봉 목사의 신령 역사를 했기 때문에, 왜 신령이라고 나를 백두산에 데려가 가지고 한 달이라도 데리고 가서 같이 살면서 그런 체험을 한 번 시켜보소. 나 좋아합니다. 그러면 금강산 절간 찾아다니면서 기도를 하던 비밀 장소를 많이 알지.
그러면 당신이 공개 석상에서 그런 기적적인 꿈같은 얘기를 한 것 같이, 그 사실에 나는 3분의 1밖에 알지 못합니다. 3분의 1은 거짓말인데 거짓말도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는 것을 압니다. 몇 백 년 구렁이가 자기의, 어느 추운 삼십 몇 도가 아니야, 영하 27도 33도가 보통이고 사십 도까지 내려가는 거기에서 기도할 때에는, 제일 금강산 높은 봉우리, 세 봉우리 네 봉우리에서 바람이 불어 떨어지는 나뭇잎이 세 길 박이 이상이 되는 곳에 들어가서, 나는 먹지 않고 60일도 지내고 싶은데, 그래, 뭘 먹었느냐 그거야? 구렁이와 같이 먹는 것을 나누어 먹었다. 그거 있을 수 없지. 그런 골짜기의 이름은 나는 듣기는 들었지만 말이야, 그런 일이 있을상 싶지 않아.
미시령 중심삼아 가지고 고개를 넘는 것, 미시령을 앞으로 굴을 뚫어서 내가 감독하는데 굴을 뚫어서, 사람도 많이 생각하고, 그것을 보면 북한 나라도 두 갈래가 되고 고구려 땅도 잃어버립니다. 굴을 파지 말라. 내가 지시할 때까지.
미시령 넘어가서 큰 소나무가 세 갈래로 갈라졌는데, 그 밑에서 1킬로미터 이하에 어디에 굴을 뚫어 가지고 통 굴을 뚫으면 금강산 자체가 한국 땅이 됩니다. 소련 놈도 못 뚫고 미국 놈도 못 뚫고 일본 놈도 못 뚫고 동정 못했습니다. 그거 일본 사람이 편리하게, 함경남북도까지 갈 수 있는 철도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워 가지고 뚫어놨다는 거예요. 그게 미시령이야, 미시령.
이야- 요전에 거기 금강산 전부 다, 강원도 금강산하게 된다면 금강산하면 뭐냐 하면, 강원도 대관령이 주령이었는데, 미시령을 알아요? 미시령 고개가 제일 어려운 것을, 나 7년 전에 그 고개를 한 번 넘어봤어. 우리 할아버지의, 외할아버지의 차를 타고 넘을 때, 이런 고개가 어떻게, 세 번을 가다가 쉬었어. 길은 닦아 있는데 돌지 못하기 때문에. 미시령 고개, 으흠- 그 밑창, 바다 밑에서부터 파야 된다는 거야. 어느 호수?
우리 43도 나는 온천 땅을 샀습니다. 갑자기 사라고 했는데, 거기에 53도가 나는 온수 탕, 그거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 미시령 들어가는 초입을 거기에서부터, 우리 설악산 무슨 호텔? 공중 호텔이 아니야. 호텔을 국가에서 만들었지만, 민간과 합작해서 만들어서, 그 좌우에 길을 잡아야 금강산이 삽니다. 미시령이 제일 낫는데, 여기에 앞에 뭐냐 하면 제일 높은 턱이 뭐냐 하면 비로봉이 되어 있고, 이쪽에는 흔들바위, 그것은 뭐라고 하나?「울산바위.」울산바위.
그 훔치에 밑창만도…. 소련 사람 기르기도 힘들고, 구라파의 스위스 사람, 로마 사람도 힘들고, 희랍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크라테스의 역사에 더불어 가지고 파야 됩니다. 기독교가 그래야 싸우지 않습니다. 구라파가 갈라져 가지고 기독교를 잃어버립니다. 선생님이 다섯 살, 네 살 때 한 이야기가 구라파전쟁으로 화했어요. 내 로스트에 있어서 23만 명이 아니야. 38만 명이 얼어서 죽은 것을 발표할 때, 20만 21만은 거짓말이야. 42만 명, 43만 명까지. 소련군 멸망입니다. 그 고개를 넘겨 가지고 구교 신교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내가 주도해야 된다는 것도 그렇잖아. 암행어사의, 세계의 하늘나라 땅나라에 연결된, 암행어사의 총감독을 내가 사야만 한국은, 내가 43세 때에 왕권을 가져 가지고 옛날에 잃어버린 중원천지 고구려 천년 도읍지를 타고 앉을 수 있습니다. 소련과 중국 전에 앉아 가져야 된다구. 내가 스무 살만 되게 되면 세계 문제없습니다.
뭐 이런 얘기는 다 지난, 행차 후의 나발인데. 지금도 거기에 갈 때에는 내가 기도를 하고, 미시령을 대할 때 길이가, 3킬로미터가 넘어. 2십 리이면 몇 킬로미터인가?「8킬로미터입니다.」2십 리 가까운 18킬로미터, 삼 육 십팔(3⨉6=18) 이상의 굴을 뚫었으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내가 왕이 되었습니다. 삼 육 십팔(3⨉6=18), 열여덟 살. 1952년이면 몇 살이야 그때는 선생님이? 열 몇 살이요?「서른셋이십니다.」
그런 것을 다 알면서 구십사 세가 되는 생일을 맞이해 가지고 뭘 하러 라스베이거스에 가려고 해? 야목의 교육장소가 결정 안 됐습니다. 미미 상 남편이 태국 왕권을 수십 년, 삼십 여 년 왕권을 붙들고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밀 건축 대회가, 미미 상 남편이야.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그것을 빼앗아 왔어.
태국에서 죽겠다고, 우리의 모든 종단 세계의 이 사람이 영향을 준 모든 세계의 건물이 하루 저녁에 없어집니다. 무너집니다. 그 사람이 맹세하고 들어올 때에 불교의 정책이고 석가모니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안 떠난다고 했는데, 문 총재의 말, 석가모니를 버리고 떠났으니 문제입니다.
그거 문제에 걸린 것이 뭐냐 하면 시리아의 왕권이 불교의 왕권이야. 알겠어요? 시리아의 왕궁이 어디에 있었나? 페르시아의 왕궁이 어디에 있어요? 이라크야, 이란이야?「이란이요.」이란, 그 다음에는 또 누구야? 이라크 하게 되면 뭐야? 페르시아의 최후의 왕권이 어디인가? 이란 위의 나라가 무슨 나라든가?「이란 위요? 아프카니스탄.」파키스탄보다도 파키스탄과 대응적이면서 인도의 종교를 눌러 나오던? 히말라야 산 명봉을 관리할 수 있는 곳이?「네팔.」네팔인데 그 네팔을, 페르시아의 왕궁이 네팔이야. 네팔은 꼭대기야. 이란 나라 알아요?「예.」이란?「이라크.」페르시아의 최후의 네델란드가 이란입니다. 거기에서 망했어. 네팔 내팔 갈라지는 거야. 땅을 중심삼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으로 갈라져. 거기에 문제 되었던 새가 뭐냐 하면 재두루미. 재두루미의 새끼 치는 곳을….
「아버님, 교육 때문에 잠깐 내려가 보겠습니다. (유정옥)」오늘 교육 뭐, 어저께 대개 결론을 지었던데.「예, 오늘 마지막 한 강좌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왜 전부 다 맡아 가지고 자기까지, 이틀이나 사흘을 자지가 답을 할 때, 황선조가 와서 자기가 생각하던 그것을 중심삼고 결론, 중간에 폐지하고 폐하고….
그래 가지고 너는 뭘 했나?「어제 두 강좌를 했구요, 오늘 한 강좌해서 세 강좌입니다, 제가.」어느 강좌?「오늘은 이제….」그 질문을 왜 네가 받아? 누가 받아? 네가?「제가 안 받았습니다.」질문은 딴 사람이 받지, 네가 받아? 네가 질문을 받을 권한을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잡동사니 물어대던 모든 전부가 교육할 수 있는 기초적인 상식으로 몰라 가지고는 교육을 못 받아. 결론을 짓지 못해요.「예, 그 주최 측에서 아마 받은 것 같습니다.」주최가 누구야?「유 시 아이(UCI)의 책임자들이요.」책임자가 유 시 아이(UCI), 유 시 아이(UCI)가 누구야?「유 피 에프(UPF)요. (유정옥)」
그놈의 자식, 여기의 누구야? 황선조를 불러서 결론을 짓게 해야 되겠다, 그거 누구야? 여기에 없나?「아버님, 훈독회를 하고 올라왔는데요. 질문이 꼭 뒤에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모아 가지고 답변을 해주고 해석을 해주었습니다. (황선조)」결론을 잘 지었나?「예, 오늘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훈독회 마치고 지금 밥 먹는 시간입니다.」그 질문을 선생님이 참관해야 돼.「예.」너희들이 했댔자….「더 심도 있게 아버님을 설명해 줍니다.」무엇이?「질문이 나오면 깊이 있게 아버님의 내용도 소개해 줍니다.」나, 그거 질문을 받겠다는 얘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해야 질문의 답이 나옵니다.「예.」너희들이 어떻게 답을 할 수 있어? 제멋대로 파탄이 되고 거기에서 끝이야? 질문 끝이 아닙니다. 내가 물어야 돼.「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에 대해서 질문이 나옵니다. (황선조)」
보라구. 보라고, 문제는…. 여러분, 문제가 뭐냐 하면 선생님의 맏아들이 되는 효진이를 중심삼고 흥진이 중심삼고, 죽은 사체를 놓고 3일 동안에 하늘의 사랑의 씨를 받아 놓아야 돼요. 그거 알아? 그게 뭐인지 알아요? 어! 이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의 아들이 가기 전에 세 번을 부모님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사랑의 담을 쌓아 주어야 됩니다. 그것은 못 넘어요. 얼마나 중요한 사건이야? 내가 몸을 벗고 누워 있는 아들,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식을 지내주어야 돼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여기에 비밀을 접붙였어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본인이 2011년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재차 선포하였습니다.)
이게 뭐야? 어! 황선조!「예.」그게 뭐야? 결론을 지으라고 한 아들이 누구야? 그런 만행이 있을 수 없어. 국진이가 못해. 거기에 뭐야? 허양이도 못해. 조 무엇이?「조만웅입니다.」조만웅이도 못합니다.
요거 57페이지, 37페이지에 나오는구만! (강연문 책장을 넘기시며 해당 부분을 찾으심) 37페이지…. 아이고, 어디 인가? 57페이지인가? (계속해서 찾으심) 이거 53페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되어서 봉헌, 어떻게 봉헌하는 거야? 어! 누가 알아? 죽은 아들 위에 하늘의 사랑의 전통을 세워줘야 돼요. 그 자리에 어머니를 세우기를 위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알아요? 아들을 붙들고 통곡을 해야 할 때, 눈물을 흘리면 벼락을 맞는다고…. 하늘땅에 없는 결혼식에 들어갈 수 있는, 식의 조건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예요. 벗고 살았습니다, 그때. 그랬나, 안 그랬나?
선문대학의 거기에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처음으로 남겼나?「천지개벽 선문학당. (김봉태)」어?「천기개벽….」뭐야, 개벽 뭐야?「선문학당.」선문학당이야. 문 선생님 학당입니다. 둘이 없어. 네 마음대로 네가 언제든지 학장을 한다는 말을 해서는 안 돼.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일이 무슨 내용인 줄 알아?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문제가 뭐야? 씹 좆 문제야. 흥진이 볼 때 통일식이 뭔지 알아요? 그 고개를 사탄이는 못 넘어와. 완성한 아담 해와가 참부모의 이름을 대신한 그 분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이 식전 위에 서야….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봉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억 천만 년이 가더라도 선생님이 입을 열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르는 거예요. 유종영이가 알 수 있어? 윤정로가 알 수 있어? 여기에 문정일이가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부터 갈라졌어. 왜 갈라졌느냐? 어떻게…. 황선조!「예.」왜 갈라졌느냐? 죽기 전에 성혼식을 못했습니다. 그 탕감길을, 종족 민족 몇 대 희생을 시켜도 못 넘어. 7대의 남자하고 7대의, 8대의 여자 불살라 놓고도, 죽여 놓고도 못 넘습니다. 손대오!「예.」그게 무엇인지 모르지?「예.」
그래서 여기에는 선생님의 서론으로, 덮어 놓고 괄호를 했어요. 선생님을 허재비로 믿지 말라고 이놈의 자식들아!
193! 수고하며 마쳤던 것, 요전에 몇 페이지? 57페이지, 몇 페이지인가? 37인가?「아벨유엔이요? (석준호)」어?「아벨유엔, 가인 아벨이요?」430….「예, 387개국이요? 50페이지입니다.」어?「60페이지입니다.」150페이지?「60페이지요.」어, 60페이지. 61페이지겠구만!「60페이지요.」이것은 인류를 위한 유언인데, 몇 페이지? 61페이지?「62페이지 앞입니다.」62페이지. 61페이지로구나, 이거. 어허-「그 앞에 있습니다.」
천지인 부모 시대 선포야. 이때부터 천지인 참부모가 귄위를 내세우게 돼요. 여기 51페이지, 오십 고개.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고개를 넘어섰습니다. 평지가 돼요.
평양이 왕권의, 평양의 모란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십 리 남쪽으로 내려가 가지고 안창호 선생 비밀 교섭소가 있는 것을 알아요? 거기에 삼십 명 가까이 자연 산이 나와 가지고 굴을 만들고, 특별기도 집회 때에는 거기에 모이곤 했어요. 거기에 가서, 그것이 팔십 리예요. 평양의 모란봉에서부터 팔십 리. 그게 무슨 산? 지금 얘기하면 대번에 다 알지.
거기와 더불어 소련의 소만국경 지역의 파이란이라는 지역에 7개국 재건을, 국가를 잃어버린 국가들이 하나 되어 찾기 위한 비밀 결사단의 교섭소가 있어요. 그 교섭소에 내가 열 몇 살 때에 한국 대표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왜? 그 전에 유명한 박사 무당으로 소문이 났어. 오산 집 조끔눈이라고 하게 되면 3백 리, 천 리 앞에서 되는 통일교회를 망치는 책임자 이름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불러 가지고 그것을 모르는 것을 꼭대기 눌러버리는 놀음을 한 것은 나야.
세계의 사주관상을 보며 영계를 직통하는 사람도 불러 가지고 내가 총감독을 해서 그것을 정리해서 한국이, 내 고향이 앞으로 하나님의 조국이 될 것을 그들도 다 알고 있어. ‘그래, 문용명 선생님이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을 압니다. 빨리 서두르십시오.’ 동서남북, 오대양 육대주에 거기에 음흉한 사탄 제자들이 이미 다 배치되었습니다. 그것을 눌러 놓아야 돼요.
하늘의 비밀을, 무엇을 갖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묻게 될 때에는 모르거든. 밤의 하나님도 모르고 낮의 하나님도 몰라. 내가 해방을 시켜주어야 돼요. 여기에, 그래서 여기에서 ‘봉헌해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 아까 57페이지…. 몇 페이지? 37페이지인가? 아까 어디의 몇 페이지인가? ‘봉헌해야 된다’는 것이 있잖아. (강연문 책자를 넘기시며 해당 부분을 찾으심) 「52페이지입니다, 아버님.」응?「52페이지요」삼십?「52페이지요.」52페이지. 으흠- 여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타락해서 다 갈라진 것을 묶어 가지고 하늘에 바쳐야 돼요. 그때는 벗고 살았어. 이거 아는 사람이 누구야? 아직까지 그 회의를 내가 하지 못했어요, 지금. 아벨유엔, 가인과 아벨이 책임을 하라고 인사 조치를 다 해놓고 그때 분봉왕은 80퍼센트 대통령이 됩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야. 팔십일(81)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야 돼. 구 구 팔십일(9⨉9=81). 내가 이러면 하늘나라에서는 백사(104) 왕들을 만들어야 돼. 백이(102)가 아닙니다. 여기에 보면 44회 하나님의 날 아니야? 백사(104)가 아니라 백팔(108). 백팔(108) 염주를 목에다 걸고 해탈하겠다고 하지? 안 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라고 말했지만 유교가 인성교육의 삼강오륜(三綱五倫)은 틀렸어. 부부유별(夫婦有別), 남녀 칠세 부동석이야. 부동석. 통일교회는 남녀 십사세도 부동석이야. 남녀 십사세가 되면 같이 아버지 품에서 같이 바른쪽 왼쪽에서 자면서라도 그런 사고를 일으키지 않아야 돼요.
중국은 칠세 부동석이라고 해서 중국 사람은 일곱 살에 가죽 버선을 신어서 늙어 죽도록 이 발로 해서 언제든지 이 손톱들이 전부 다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이 손톱이 마음대로 접할 수 있게끔, 이렇게 놓고도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염주를 돌리듯이 그렇게 놀음놀이를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것을 중심삼고 얘기해요. 손톱 발톱입니다. 톱이야. 톱에 물리게 되면, 톱 자리에 한 바퀴만 했으면 뺄 수 없어요. 잘라지든가 톱을 해체하든가 둘밖에 없어. 손톱 이거 맞춰야 돼요, 여기에. 중국 사람들은 이거 손을 그랬기 때문에 이거 바른손은 기를 필요가 없어. 그냥 해서 대기만 하면 마음대로 언제든지 첩을 수백 얻을 수 있어. 남자가 많아졌다는 거예요, 중국에. 오십 개국, 오십육 개국이, 칠 팔이 오십육(78=56)개국의 여자들을 데려다가 새끼를 마음대로 쳤다는 거예요, 첩을 중심삼고. 나, 그거 반대야.
이 책도, 요것도 요렇게 딱 쥐면 못 뺍니다. 손톱이 빠지기 전에는 못 빼요. 그냥 이거 없으면 이 무게가 떨어져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승화식이 아닙니다. 여기에서는 성화식으로 고쳤어요. 옛날의 두 권에는 승화식입니다. 여기는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식이에요. 61페이지에 여기에 ‘신세계성화예식과,’ 옛날의 두 책에는 ‘승화예식’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에서는 갈았어요. 이것은 아무나 못 가집니다.
‘신세계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이에요. 종족적 메시아는 세계연합 회장 될 수 없어. 이것은 선생님이 세계연합회의 회장 대신 십칠 년간, 열셋에서 열일곱 때에 예수가 찾아오던 그 목적을, 십삼 년씩, 지금 십사 년 지나는 거예요. 누구나 결혼해서 13수가 14년이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둘은 뭐냐 하면 성화예식과 세계연합 창립. 선생님이 타락한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선악과를 따먹은 고개를 넘어서니까 세계연합, 성화식과 세계연합이 중심입니다. 이것이, 이 책은 나에게 있는 것이 처음입니다. 너희들에게는 없어. 없지? 야!「예.」너희들 책에는 없습니다. 갖고 있나?「예, 지금 아버님의 지시에 의해서 17만 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석준호)」내가 주었나?「아직 나누어주지 주시지 않았습니다.」그거 네가, 지금 내가 읽는 것과 같아?「다릅니다.」그것은 승화식이지?「성화식입니다.」성화식이 되었으면 아니고, 이 책밖에 없어요. 그 전의 책에는 승화식입니다. 찾아보라구. 완연히 달라!
그러니까 이제 너희들이 해야 할 것은 성화식과 세계연합 축복받은 가지고,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의 자리에 있어서의 세계연합, 선생님의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자리에 옮겨주는 거예요.
왜? 옥쇄를 받기 때문에. 옥쇄 봤어? 처음으로 일주일 전에 다 전개해놓고, 박금숙이와 연합한 옥쇄와 여기에 훈모님의 옥쇄, 하나만을 얘기했지, 둘이 된 것은 자기들끼리 의논해 놓은 것을 나는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를 받아서 그것을 빼놓고 옥쇄 하나만 얘기했어. 야단이 벌어졌어. 두 개를 지시했는데 한 개는 왜 안 가져왔어, 하니까. 그제야 자기들이 비밀리에 이것을 해서 옥쇄. 진짜 옥쇄를 만들 수 있는 가짜 옥쇄를 만들어 준거야. 그러면 진짜 옥쇄가 가짜 옥쇄보다 나을 수 있는 첫 번이 있으면, 두 번째가 있어야 되고, 세 번째 중국의 옥쇄까지 해야 역사적인 대국의 중국과 소련의 옥쇄를 능가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너희들이 보이지 않았어. 사진 다 찍어놨습니다. 그 세 가지의 옥쇄 사진을, 이제 결혼식 날에 해 가지고, 그 시간에 전체 사진을 할 때 이 책을, 이 책 못 받은 사람은 참석한 족속에 빠져요. 몇 천 년 떨어집니다. 같이 있던 사람이 지옥에 가서 빠져. 거꾸로 꽂힐 수 있다는 거야.
그런 특사의 하늘의 최후의 통첩의 명령을 안 듣고,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구. 안 와도 돼. 안 오면 안 올수록 내가 편리하지. 나는 조그마한 저기 제주도에 가서 왕권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왕국으로 할 수 있어요.
오십, 칠 팔이 오십육(7⨉8=56), 68만 명이 제주도 섬에 넘었기 때문에 왕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알겠어? 세계로 하게 되면, 지금부터 어느 섬이 연대적 과계를 중심삼고 동맹국의 한 나라가 10만 명을 중심삼은 배후의 60만 명만 되게 되면 칠십만이 넘어요. 육십 고개만 넘게 되면 육십을 내가 마음대로, 11수를 달아주는 만큼, 억을 하면 억 11수가, 조이면 조 11수, 경 11수, 해 11수, 몇 억만 년을 넘더라도 억만 11수의 수를 인정할 수 있는 주의는 뭐예요? 마패의 감독 책임자는 문 총재예요.
천지인 참부모. 하늘땅은 뭐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대신, 길러온 남자가 여자가 누구야? 그 가외는 천사장의 핏줄이야. 여자가 올라가 가지고 그 바람이 든 사람은 본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너희들 옥쇄를 받기 위해서는 몇 대조의 조상으로부터 증인을 세워야 돼요. 그래, 내가 최선두의 그 일족 가운데 세 대표, 서쪽 나라 남쪽 나라 북쪽 나라, 부모님의 왕권 시대에 3면의 대통령 자격을 할 수 있는 것은 세 사람이 인정을 해서 전부 다 세운 사람은 내가 믿어주는 거예요.
내 가정을 내가, 가정장을 세웠던 가정 대표가 부정된 것을 정이라고 끝까지 했기 때문에 정이라고 해서 성진 시대 폭발이 되었어. 아! 아버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색시의, 내 눈에 보이는 용명이 대신 구렁이가 쌍두사인데 하나는 입을 맞추고 있고 하나는 사채기를 맞추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물러가게, 쌍두사가….
내가 가서 선생님에게 그것을 반환시킨다는 용사의 법도를 선생님이 벗어날 수 없어. 그거 안 한 사람은, 기도 안 한 사람은 자기 남편하고 사랑만 하면 하혈을 합니다. 문난영이 하혈해 본 적이 있어? 타락성이 남아 있으면 하혈해. 핏자국을 남긴 자리에서 사랑을 못하게 되어 있어요.
어머님은 대모님이 길러 나왔기 때문에 아버지한테도 안기지도 않고 업지도 못하게 했어. 아버지 모릅니다. 그래, 엊그제 대회를 하는 데에도, 만났던 내일 결혼식을 할 때에 어떻게 생각했느냐? 절대순종하겠습니다. 비로소 벗고 사랑해야 돼요.
성진이 어머니 그렇게 못했습니다. 한 번 만나 달라는 거예요. 한 번 만나면, 그럴 수 있는 고개를 내가 넘을 수 있는데 왜 안 만나줘. 자기가 이혼해 달라고 다섯 명, 일곱 명이 와서 협박해서 같이 죽읍시다. 당신이 안 하면 신랑 신부로부터 일곱 사람이 전부 다 같이 죽습니다. 무기를 갖고 와 가지고 이것을 다 가져 왔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죽이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다 죽습니다. 당신을 죽이고 같이 죽어야 됩니다.
왜 죽었느냐 하는 것을, 죽으면서 유언을, 문 총재가 가르쳐주면 어머니를 다시 세워서 사십 대에 대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해방 후, 14년 만에 그것을 끝내고 어머니를 택하기에, 일주일, 이주일 이내에 결정을 했어요.
다 결정하고 결혼식을 할 것을 약속했던 것을, 그 동생이 누구냐 하면 곽정환이의 처제예요. 그 처제가 누구냐 하면, 아기 때에 태워 가지고 왼손이든가 바른손이든가 흠이 있는 것을 몰랐어요. 흠이 있는 사람은 결혼을 못합니다. 결혼식을, 열하루를 남겨 놓고 걔를 불러 가지고 네가 왜 이것을 감추었느냐? 어떻게 자기의 흠을 가진 사람이… 부모님의 아내가 못됩니다. ‘곽정환이나 자기 형님들은 다 일이 없다고 했지만 아닙니다. 내가 어머니 자리에 못섭니다.’ 이제 오 륙 삼십(56=30), 삼십 고개, 사십삼 세에 잘하면 왕이 되어야 그 기간에 있으니 자기가 물러설 테니까 빨리 선발해 가지고….
학교 기숙생으로 2학년에 있는 학생을 불러다 놓고 면접을 해가지고 ‘결혼을 하겠느냐? 너희 엄마 아빠한테 물어봤느냐?’ ‘엄마 아빠 문제없습니다. 나는 이제 중고등학교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고등학교에 예비로 들어가 있는 거야. ‘대학 예과에 2년, 3년 과정에 있으니까 내 자신이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래, 둘이 어머니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러면 며칠에 오라구. 그렇게 결혼식을 하고… 2월 26일입니다. 그 식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전부 다 끝내야 돼. 그거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너희들 출세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총리니 무엇이니 다 해먹겠다고 자신의 꿈들이 된다고, 유종영이도, 그거 누구인가? 이름이 뭐야? 최 가야? 유종영이 색시 이름이 뭐야?「강정자입니다. (유종영)」무슨?「강정자입니다.」한 씨인가?「강 씨입니다.」강 씨지. ‘평안 강(康)’자야 ‘제비 강(姜)’자야?「‘제비 강(姜)’자입니다.」그거 안 돼. ‘편안 강(康)’자 여야 돼.
그렇기 때문에 너하고 하나 되기 위해서 한 7년 동안 고생했지? 죽지 못해서 붙들고 나왔어. 그래도 조동석이 알아? 조동석이 아나 말아야?「조동석이요, 예. (유종영)」치안국 출입….「예, 압니다.」통일교회의 대표자로서 교섭을 하는데 네가 그 사람 의지해 가지고 이는 치안을 전부 다 했는데 시경까지 네가 들어가면서 심부름을 시켰어. 비유가 좋아서 쫓아내면, 서쪽에서 쫓아내면 동쪽으로, 동쪽으로 들어오면 남쪽 문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한 바퀴, 두 바쿼, 세 바퀴도 따라. 나, 이 경찰을 떠나지 않고 언제나 옵니다. 당신이 비밀들을 절대 지켜주고 그런 성격이 있어요. 쫓겨나지 않고 붙어 있은 거거든.
경찰서 어려울 시대가 그래도 유종영이고 하고 말이야 그 여편네가 하나 되어 가지고 고개를 넘었어. 그래서 말레이시아 간 때가 언제인가?「16년 되었습니다. (유종영)」몇 살 때야?「16년이니까요, 육십사 세에 갔습니다.」아니, 말레이시아에 선교 나갈 때가 몇 살이야?「예순네 살 때에 갔습니다.」으흠, 10수로구만!「그래서 16년이 되었습니다.」
그래, 16년이 됐기 때문에 이제는 돌아올 때가 되었어. 네 힘이 필요 습니다. 그래도 안 도우려고 생각하지. 이제 어디로 가야 돼. 티베트. 티베트보다 더 나쁜 곳에 태국에 가서, 종교세계에서 쫓겨나 가지고 갈 데가 없으니 태국에 가서 미미 상 종 노릇을 시키려고 했어.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출세입니다.
너 고기잡이도 잘하지?「예, 아버님과 함께 고기잡이 참 많이 했습니다.」많이 했지. 그 다음에 사냥도 따라다녔지?「예, 사냥도 많이 했습니다.」한국에서 강산 높은 데 다 따라다녔어. 고기도 많이 먹었지?「아버님 가시면 사냥, 고기잡이나 어디나 다 따라다녀 봤습니다.」그래, 너희 색시가 훌륭한 것이 선생님의 뒤를 떨어지지 말라고 붙들고 나왔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아들딸을 낳기 전에…. 선생님이 축복을 언제 했나?「1963년에 했습니다. (유종영)」사십 세, 선생이 그것은 사십 세인가? 윤정로?「예, 부모님 축복은 사십 세셨을 때구요, 72가정들은 사십삼 세에 하셨습니다. (윤정로)」너희들도 선생님이 결혼한 후에 본격적으로 해주었지?「예.」성진이 어머니 때에 축복 받은 사람은 누구야? 있나, 없나? 효율아! 있나, 없나?
작은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 다 알았어. 물어보게 되면 어머니 노릇을 못하겠다고 사생결단을 하는데 안 됩니다. 그거 이혼해 버리면 될 터인데 왜 그럽니까? 어! 축복할 수 있는 아들딸을 결정할 수 없는 자리에 섰어. 선생님이 사십 세에 결혼을 어떻게 해요?
나, 사십 세가 되어서 결혼하기 전까지도 색시라고, 색시 방에 마음대로 안 들어갔습니다. 어머님이, 내가 사십 세면 몇 살인가?「열일곱이십니다.」열일곱 살이야. 열일곱이면 남자에 대해서 알아? 선생님을 대하는데 부족함을 느끼지. 너 통일교회의 부족함을 느끼지 말고, 통일교회의 어려운 일을 너한테 하나도 안 시킬거라구. 금식도 안 시켰습니다.
한 가지 뭐냐 하면 본부에 3년6개월 동안 김인철이 사장, 통운회사의 사장, 거기에 가 가지고 옆방 살이 빌려 가지고 살았어, 3년6개월 동안. 그때에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정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인사를 못했습니다. 뒷문으로 들어온 거야. 대모님까지도. 법을 세워야 돼. 법이 없어.
그래, 그것이 얼마나 고된 일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어머니의 동생의 자리에 세우고 싶은 사람들은 전부 다 개척전도라도 나갔지만 내가 다니고 싫은 자리에 있어서 내적 가정의 어머니의 책임을 하라는 거야. 많이 내가 가르쳐줬습니다.
어머니는 바느질도 할 줄 알고 뜨개질도 할 줄 알고 옷 마른 것도 다 알아요. 내 옷, 팬티 같은 것은 보자기 하나 가지고 순식간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식구들이 선물을 사 가지고 차입을 보내 주면 팬티들이 없이 벌거벗고 살게 된다면 더우니까 차버리니 이야- 잘 때에 보게 되면 그거 생식기에 파리, 모기가 달라붙어 가지고, 입까지 붙어서 뜯어먹어. 그러니 내가 팬티를 보자기로 만들어주는 놀음도 해줬어요. 동생, 동생들이야, 너희들. 알겠어요?
어머니도 없고 누나도 없고 아줌마도 없으니 내가 그 놀음을 했어요. 감옥에서 내가 왕초였습니다. 미숫가루를 먹고서, 배고프다고 하게 되면 미숫가루를, 그 천 명 가운데에 있어서 빌려다가 대신, 그 집 친구가 누구라는 것이, 사람을 시켜 가지고 사돈 집 친구 이름을 가져 가지고 내가 사주면 미숫가루를 가져 가지고 그 죄수를 방문시킨 사람이 많아요.
나중에 그것을 알게 될 때 뭐라고 하겠어. 자기 엄마, 형제도 다 버려버린 우리를, 옥중의 저 양반이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형보다도 더 믿을 수 있다는 거예요. 비밀의 얘기, 공산당 간부였던 사실도 나한테 다 보고해요. 그 수용소의 소장보다 내가 더 많이 알지. 수용소 소장은 그것을 조사하고 이중간첩을 내가지고 문 총재를 조사하라구. 보고 가운데 백 퍼센트 맞지 않습니다. 팔십 퍼센트도 안 맞아요. 그들이 보고 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은 그것도 모르고 선생님을 부정하고, 들어와서 천번 만번 맹세해도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는 사람, 여자, 남자 많았습니다. 그것을 참으면서 감옥에 있는 내가 기른 사람들, 믿지 못하는 사람, 그 사람보다도 내가 알 수 있게끔 길러 가지고 남아진 것이 끝까지 공산당의 열성분자, 애국자 가운데에서 이탈되어서 쫓겨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 북쪽으로, 북쪽 사람이 만주로 쫓겨난, 그 가족들 배후에 혈족들 형무소 들어온 것을 교육해 나온 사람이 나입니다.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그 사촌이라든가 친구의 발걸음을 안 한다면 잡아 다리를 꺾어 놓고 산 눈을 빼버리고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내가 정성 들인 것이 아까워서 나 못 해. 너희들끼리 하려면 해라 그거야. 그런 생활이 문 총재의 생활이니까, 문 총재가 어떻게 죽어야 할 것도 생각했다는 것도, 그것은 말하기 전에 명백한 사실이야. 백 번 천 번 죽더라도 배신 안 한다 그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일편단심, 전력투구하는데, 해산하는 감옥의 쫓겨나는 사람이 기뻐나가던 그 날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해산해 가지고 전부 다 해산 갈 때, 감옥에서 나오는 좋아하는 마음을 못 가져 가지고 감옥생활이 어떻더냐?
네가 있으면 내가…. 이후에 아기를 낳은 아줌마들이 밴 아들이 있으면 선생님은 우리들까지도, 몇 아기를 낳은 이상 고생을 하더라도 참으라고 해나왔는데, 당신도 그렇게 알고 부모님의 지시같이 알아 가지고 우리말을 들어 가지고, 사생결단을 한 후에 전력투구, 자기 재산 보따리 시집올 때의 모든 전부를 선생님 앞에, 형무소의 불쌍한 사람을 차입물로 들이기 위해서 다 바치겠다고 했는데 나 그거 안 했습니다, 내 것 다 그 놀음을 하기 전에.
그러니까 그것을 안 사람은 옥중성자의 이름을, 아버지 중의 누구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사람, 내 뒤를 따라나서는 사람이 줄이 지었습니다. 네 사람은 평양까지 데리고 왔더랬어. 그 나머지 사람이 문용명이가 문선명으로, 선명으로 이름을 안 바꿨으면 찾아올 사람이 많을 거예요. 소학교 시대로부터, 고향 사람도…. 이야- 어떻게 용명이가 선명이 됐습니까? 바다와 산을 지켜야 돼. 공중 권세의 사탄은 바다의 물건을 도적질 해먹고 바다의 물건 도적질 해먹어. 그거 나한테 들키면 도망가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렇기 때문에 해상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총 지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 연합해서 64회가 끝났습니다. 65회, 67회까지 나갈 거예요. 이번에 7회가 될 거예요. 72회 전에 다 끝납니다. 어머님의 환갑 날 지나면 다 끝나. 그 외에는 안 시킨다는 거야.
그러니까 참부모의 승리와「해방.」해방-「완성.」완성, 그 다음에는?「개문.」개문, 열어놨으니까, 이 말씀 완성한 자기 약속을 지켰으니 얼마나 맹세를 많이 했노? 그렇게 사는 사람, 내가 영계에 가서 왔다 갔다. 언제나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지켜 가지고 10년 후에, 30년, 50년, 160년 동안 7백 년 기간이라도 기다렸다가 와 가지고 회개하면 데리고 가겠다면 선생님의 사랑의 마음의 동정의 울타리가 몇 십 개가 쳐 있는 것을 한꺼번에 선생님을 따라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비행기 타고 열 개, 이십 개 국경도 넘을 수 있어요.
내가 어려울 때에 눈물을 짓고 피를 흘려 가지고 민족 앞에 세계 앞에 뿌린 사람은 내가 가누어 가지고 끝내 줘 가지고 그 3대손까지도 불러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해 놓고 문을 닫아야 되겠다는 결심이, 선생님의 마지막 날의 결심입니다. 정 안 들으면 몇 주일 이후에 디데이 되기 전에 선생님의 결혼식을 폐지할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예.」
너희 일족의 한 사람이라도 여기에 목을 매어 끌어다가 가담시키라구. 너희들의 권위는 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아버지가 천지인 참부모의 자리에 패권적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말씀선포와 천주대회에 너희들 다- 참석해 가지고 공짜 밥을 도적해먹은 패들이야! 이제 세계대회를 하게 되면 너희들이 와서, 그들을 명찰 붙여서 와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있으면 앉아 가지고 다 먹은 치운 패들, 도적질 해먹은 것을 알아? 우리가 먼저인데 왜 나중에 전부 다 몇 대 손도 안 되는 것을 먹이느냐고, 선생님의 대회를 대회로 인정하지 않던, 불신패의 이 떼거리를 그냥 데리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
혼인 잔치에 참석할, 네 7대조 후손 전부가 소유권 가지면 안 돼요, 축복받았더라도. 새빨간 벌거숭이가 되어 가지고 다 토해 놓고 따라 나서지 않으면. 결혼식을 참석했더라도 중간에 병이 나서 도망갑니다. 7년, 3년, 몇 년을 못 참아서 병이 나서 영계의 조상이 쫓아내 버려요. 잡아가요.
흥태!「예.」자신을 갖지말라구. 너 요즘에 어떻게 축구 보고를 안 하나? 박상권이에게 넘겨줬나? 너는 브라질 책임자지?「예.」박상권이에게 넘겨줬나를 물어보잖아.「박상권이는 북한입니다. (김흥태)」넘겨 주었나, 안 넘겨주었나?「넘겨줬지요, 북한은. 저는 저대로 하구요.」브라질 책임자 자리를 박상권이에게 넘겨줬어?「브라질은 안 넘겨줬지요.」안 넘겨줬으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남미 제국에 대한 관리 책임은 아직까지 네가 해야지. 1년 2년 못 채웁니다.「예, 하고 있습니다.」무엇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저기 박상권이가 온 것은 1년 이상이 됐지? 1년 반이 넘었지?「3년 다녀왔습니다.」3년 전에 내가 데리고 했나? 자기 있으면서 내가 1년 반밖에 안 넘었다고 봐.「매년 갔습니다, 3년 동안.」어?「3년간 매년 갔습니다.」그거 3년간 책임을 지면, 책임을 지고 하라구.「예.」네가 나이가 박상권보다 위야, 아래야?「한 살 많습니다.」한 살 작아, 많아?「많습니다.」네가 형님 노릇을 해야 돼, 이 자식아! 브라질을 맡기지 마. 마르코 폴로 인사해버려요. 인사 조치를 한다구.「예.」알겠어?「아버님께 축도를 받으러 오고 싶다는 데요.」그 사람에 대한, 내가 약속을 이행 못했어.「예.」내가 그거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약속을 하면 틀림없이 영계에 가기 전에 다 끝내고 가려고 해요.
어머니한테도 이번에 마지막이 되기 때문에 선물을, 어머니 앞에는 선물을 안 해줬어. 선물도 많이 사줬지만 사탄의 세계의 어떠한 왕녀보다도 영국의 여왕의 거기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517캐럿입니다. 내가 알고 있어요. 그거 언제 여왕님이 바치나? 그러면 우리 그 물건을 중심삼고 버킹엄 궁전에 보관실을 1층 2층 3층까지 만들면 영국의 박물관에 3분의 1씩을 남겨 가지고 세계로 선전하면 미국이 따라와서 내 궁둥이에 붙습니다.
미국만 하게 되면 구라파는 자연히…. 그러면 세계는 3년 이내에 아벨유엔 보물 금고를 전부 다 내 손아귀에 잡아 쥐어 가지고 명령일하에 한 시간 권내에 팔아버릴 수 있어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너희들도 알아야 돼. 이 귀신, 똥 귀신들아!
똥통이 든 똥 귀신들이 되지 말고 그 나라의 빌딩, 전부 다 세계의 이름을 앞으로 삼으니 여기에 있어서 뭐예요? 맨해튼 센터의 그 무엇인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그 대가로 만든 보물 금고가 그 아래에 있으면 그 금고의 열쇠를 바칠 수 있는…. 그게 제일 이 판타날의, 제일 중요한 장소가…. 우리의 벨베디아 알아요?
뉴욕 맨해튼 센터를 아느냐 말이야? 맨해튼 센터입니다. 맨해튼 호텔이에요.「뉴요커 호텔입니다.」뉴요커 호텔이야, 맨해튼 호텔이야? 맨해튼이 중심이야, 뉴욕에 중심이야? 뉴욕 가운데 맨해튼인데 5개도 자격을 갖고 싸우고 있어요. 그 본부가 어디에요? 뉴요커 호텔입니다.
저쪽 건너편에는 철도청의 심부름꾼을 하던 종, 철도성이 달려 있는데, 철도성 힘을 나한테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안 넘겨주었어. 철도청도 그렇지만 미국의 50개주의 철도청, 동서의 철도청, 그 다음에는 50개주의 지하의 시설, 터널 나에게 전부 다 안 하면, 나 그거 관리할 수 있어 가지고 세계의 국가들을 동생삼아 가지고 절대적인 신앙을 하는 사람은 1년 이내에 3분의 1을 교환시킬 수 있어요, 나는. 우리 원리시험을 치면 대번에 하지. 미국 국민을 개조해야 돼요. 가짜들, 공산당들이 와서 시험을 못 치게 되면 쫓아내는 거야. 이중 삼중이 겹쳐졌으면 시 아이 에이(CIA)의 권한이 우와-
북한, 북한강, 남한강, 선생님의 궁전을 중심삼고 두 갈래로 갈라 있는 것을 알아요? 이명박 대통령이 그거 될 수 있는 인선까지 나한테 맡기고 경기도를 나한테 맡기라 그 말이야. 알겠어요? 충청남북도는 자동이고, 철도 연결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는 자연이고, 그 다음에는 신의주는 평화, 해주도 자연이고, 평안남북도도 자연이고, 저 소련으로 가는 기후까지도, 가인 아벨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산지대가 달라요, 높고 낮은 것이.
그러면 북태평양 그랜드 캐니언 중요 지소의 주인이 누구냐? 어어- 우리 레버런 문이야. 알아보라구. 코디악도 내가 주인이구. 코디악이 쫓아냈지만 지금도 코디악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디악 도에서 코디악 중심삼고 베링 해협 어족 관계를, 양식을 내가 시작했다는 것을 압니다, 미국 정부가.
그거 노르웨이하고 스웨덴 중심삼아 가지고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중심해서 양식을 하던 기술을, 법을 알아 가지고 여기에 맨 서쪽 북쪽 나라에 소련 경계선 나라에 옮겨서 어장을 만들려고, 양식장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다 해 가지고 일주일 후면 허가가 나온다는, 그 허가가 구라파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이 해상 수협 양식 기술사업의 모든 전부가 다 들어가 있으니까 나를 따버려 가지고 그것을 미국의 어업법으로써 대치해 가지고 2백 해리로 만든 것을 알아요?
우리 뭐예요? 독도하고 울릉도가 한국의 2백 해리 권내에 들어가 있나, 일본의 해리 권내에도 들어가 있나?「우리한테 들어왔다가 지금은 공동 해리가 되고 있습니다. (윤정로)」어?「우리한테 들어왔었는데요, 지금은 외교로 해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공동? 내가 있는 한, 공동이라는 똥개 같은 수작 그만둬.
태평양 북부 3개국의 모든 그랜드 캐니언 비밀 장소의 소유주는 납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래스미아(?) 땅도 3분의 2 내 땅이야. 팔라고 하는 것을 안 팔았어. 자이언트 캐니언까지, 시온을 자이언으로 했는데, 그 자이언트 캐니언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나는 그래스미아 그랜드 캐니언 처음에 갔는데 거기에 가기 위해서 가고, 그 다음에는 세도나도 다 알면서도, 한 번도 안 갔는데 이번 기간에 다 알았다는 거야. 숨겨진 비밀장소, 나를 못 속여.
그런 험산지형은 얼음 세계도, 얼음 아래로 가라앉아 얼음만 닿게, 롤러만 닿게 해놓고 얼음 아래에 들어가는 잠수함을 만든 것 내가 다 해결했어. 그 길만 터주면 그런 이상 잠수함을 만들었기 때문에 얼음만, 이것을 까버려 가지고 배만 되어 있게 된다면 그 잠수함을 가져 가지고 소련의 어디든지 개발할 수 있어.
그 길만, 그 롤러로만 갈 수 있게 해놓으면, 그것만 나오게 되면 얼음 아래의 빈 세계에 대고, 얼음이 얕은 데는 뭐예요? 잠수함을 타고, 잠수함 꼭대기에 나와. 알겠어요? 롤러가 절부다 걸리지 않거든. 그런 것 연구를 다 한 사람입니다.
정 안 되면 81미터, 구 구 팔십일(99=81)인데, 81미터의 바다를, 두 토막 아니고, 34미터씩만 하면 얼마가 돼요? 한 토막 두 토막, 구십구 미터, 세 토막을 내면 팔십일 미터 수로를, 떠 있는 이것들을 잘라 가지고 십 리에 오십 리에 한 번씩 자를 수 있는, 잘라만 놓으면 그것은 문제도 없다 그거예요.
몇 층만 하면, 잘라만 놔 놓으면 떠 있는 것은 이 큰 배, 팔십이의 비행선 오고 가는 두 채, 저쪽에 떴으면 저쪽으로 집어넣어 가지고 전부 다 커륜을 통해 가지고 얼음 아래로 몰아넣으면, 이 배가 힘차게 쫘악 달리면 몇 십 리 안팎으로 떠있는 얼음, 그 얼음판에서 어딘가에 숨어 버리고 말아요. 알겠어요?
한두 번만 갔다가 오면 세계에 우리 배 수천 대를, 그 길을 통해서 소련 점령을 할 수 있다 그거야. 금은보석을 팔 수 있는 곳을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우리가 기술을 습득해 가지고 가르쳐주는 데에 있어서, 너희들은 공짜의 유엔의 허락을 받은 소유권이 됐으니 너희들 우리 값이라면 바꿔서 안 바꿨으면 쫓아내버려. 폴란드 민족, 이 민족 소련, 싫어하는 민족들 갖다가 실어 가지고 그것을 지키라고 하면, 소련 80퍼센트의 땅, 송나라의 소련 땅, 80퍼센트를 싸우지 않고 점령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야.
효율아! 저 조카며느리 좀 불러라. 이름이 뭐라고 그래?「김도희입니다.」무슨 희야? 박도희야, 김도희야, 뭐야?「김도희입니다.」김도희! 오산고보 출신! 여기 문 지키고 있어. 도희야! 들어오라구. 오산고보 출신 데리고 들어오라구. 그 다음에 여기에 별장 책임자 이름이 뭐이든가? 궁전 지키는 것이 누구야?「이정복 국장.」그것도 정복이야? 이름이 좋아. 이정복, 이 씨. 전주 이 씨면 복 받은 것을 쫓아낼 수 없구만!
우와- 여기에 오산 고보는 중고등학교, 네가 교장을 임명해 달라고 했었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야, 야, 그만둬!’ 조상이 되는데, 먼저 잡혀서 일본 놈한테, 소리도 없이 북해도에 가다가 고기 터 가르쳐준다는, 가다가 잡아 죽여. 없어진다는 거야. 그거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내가 어디에 비밀 장소가 있는지, 부위를 달고 다녀요. 공기의 부위. 휘이이익- (휘파람을 부심.) 세 번에 붙들면 내 몸이 둥둥 뜰 수 있는 것을 사채기에 옷을, 팬티를 만들어 놓고 입고 다니는 사람이야. 위험한 데에 가게 되면 공기를 불어넣는, 여기에 이렇게 총탄이 뚫지 못하는 솜털을 집어넣고 입고 다니는 사람이야. 보신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너희들 내가,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는데 따라다니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라. 왜 옆을 바라보고 그래! 소련 공산당 첩자 중의 비밀첩자의 이름, 몇 째에 들어가는 사람들하고 그 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 몇 개국의 이중 스파이 몇 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삼십 명 앞에 너희들을 잡아다가 쓰라고 하게 되면, 나눠주면 너희들 심부름 할 거야, 못할 거야? 여자들! 무조건 가서 종살이를 해라. 그래야 비밀을 알지.
그래, 이제 몇 천 명을 내가 소련에 이중스파이의 감독시키기 위해 가 가지고 일일 보고를 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에는 우리나라 됩니다. 한국 나라의 말은 3개월 이내에, 2주일이면 밥 먹고 살 수 있고 왔다 갔다 하며 있는 이상의 공부를 다 할 수 있어요. 그거 다 연구해 놓았어. 못하게 되면 성의가 부족해. 3주일 이내에 동네의 길을 찾아갈 때 안내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따르면 돼. 나도 영어를 공부할 때 이디움(idiom; 숙어, 관용어)과 같은 그 단어는 전부 다 따루어. 아이고 복잡하게 뭐 역사를 알 필요가 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61페이지,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신세계연합 창립의 회장의 누구야? 손들어 봐. 손들어 보라고, 어디에 갔나? 황선조 어디에 갔어?「밑에 교육을 하러 갔습니다. (김효율)」으흠, 있기는 있구만! 그가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시집 간 사람들도 입적을 안 하면 안 돼. 쫓겨납니다. 그 결혼사진만 있게 되면 즉각 어느 나라에 가든지 국적을 가입시켜줘야 되게 되어 있어요, 아벨유엔만 하면. 아시겠어요? 무슨 자격이야? 결혼 축복이야. 원수 원수끼리 결혼을 시킬 수 있는 중간 매개자야. 그거 간단해. (손으로 소리를 내시며) 화음이 나면 돼. 이 손가락도 이거 이렇게 하면 화음이 납니다. (손으로 소리를 내시며) 화음이 나는 거야.
숨을 꽉 쉬어 가지고 휘파람을 불어요. 휘이익 휘익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일곱 번까지 딴 소리를 낼 수 있어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8음인데 내가 조금만 하면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악조 높은 것을 휘파람으로 맞추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나팔도, 나팔소리도 꽝하는 그것을 분석하게 되면 무슨 음, 무슨 음이 들어간다는, 그 음을 갔다가 하면, 꽝 치면 그 소리가 그냥 나옵니다. 소리 다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 완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정보처에서. 아시겠어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 문 총재의, 우리 감옥에 안 들어와도 사진 딱 같은, 음성까지 같이 있어 가지고 오늘 몇 시 몇 분에 들어왔습니다. 말한 것도 딱 같은 사진과 딱 같은 음성으로서 몇 살 때 그 사람에 맞는 사진과 딱 같습니다. 그 사진을 첨부해서 주면 문 총재가 들어와 있지 않다고 부정 못합니다. 세계의 암행어사 대장 노릇 잘 합니다. 그런 기술을 감독할 줄 알고 만들 줄 알아.
내가 바보로 있지만, 미국 정부의 최고의, 야쿠자 세계의 최고의, 그 누가 나한테 보고 해. 그게 3, 4, 5, 6 가운데에, 아홉 가운데에는 3분의 1 이상이 여기에 들어와 있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 일본의 야쿠자의, 소련의 케이 지 비(KGB)의 보고, 하늘나라의 본서의 보고, 여기에 있어서 곤란한 누구누구입니다. 그것을 암행어사가 감정해서 사실인지 아닌지, 사실이면 즉각 배치를 하든가 출동 명령을 달리 해서 일을 시킬 수 있어. 평화의 무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야. 알겠어요? 사탄 세계의 비밀을 다 알고, 하늘 세계의 비밀을 다 알고,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고, 타락한 세계의 타락한 부모도 알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도 다 알아. 천지인 참부모의 어떠한 갈래 사람도 내가 간섭해서 모를 사람이 없고, 또 참부모 되겠다고 하던 메시아의 후보, 천만인이 있더라도 간보로 해 가지고 나와 같다고 할 수 있는, 찾아낼 수 있어요. 왜? 보고를 들어 가지고.
나는 50퍼센트 이상은 전기 작용 안 씁니다. 레이건 대통령을 선거 끝나지 않고 레인 슬라이드라는 것을 발표한 것을 알아요. 동부와 서부의 세 시간 되는, 북해도 같은 데는 일곱 시간 차이야. 동쪽에서 이야- 레인 슬라이드로 레이건 대통령을 지지한다. 우리 방송국에서 방송 다 했었어요. 알겠어요? 국가 방송. 지금도 그렇습니다. 내가 하는 것을 다 알아요.
선생님이 말씀을 하면, 이 말을 믿어라 하면 안 믿을 사람 없습니다. 너희들도 안 믿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상을 줄게. 믿겠다는 사람보다도 안 믿겠다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고 해서 먼저 손을 들게 되면 믿겠다고 하는 사람한테 절대 안 집니다.
석준호의 자리도, 석준호 밑에 있던 사람의, 석준호보다 내가 낫지요. 결정까지도 내가 돈을 치러서 다 해결해놓고 그 이상의 교섭까지도 자기 1대조를 동원해서, 동원 능력을 왜 안 해, 이놈의 자식들아! 우우우우- 종족적 메시아의 세계의 부모의 자리에, 그 족장들을 팔아먹을 수 있고, 죽일 수도 있는 자리인데 왜 안 해?
문평래!「예.」너 왜 여기에 와 앉았어? 라스베이거스에 있지. 나 오늘 갈 터인데 어떻게 모실래? 내가 오늘 가는 것, 열한 시에 가는 것을 아나?「예.」알았으면 너는? 너는?「부모님 뵙고 따라가겠습니다.」어?「부모님 뵌 다음에 따라가려구요.」누가 오라고 그래? 너 같은 사람, 너에게 시킬 것이 뭐야? 시 아이 에이(CIA) 책임자를 불러서 시킬 수 있어. 국정원 원장을 대신 시킬 수 있어, 내가. 네가 필요 없다 그거야.
네가 모시고 우와- 세계의 이런 깡패 소굴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명령하더라도 그때 준비 안 하니 거기에 있는 사람 때를 해서, 그것보다도 더 실력이 있는 사람 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 초소까지 방어할 수 있게 울타리, 3십 리, 3백 리 앞에까지 지켜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는, 준비할 수 있는 책임자도 있습니다. 문평래 혼자서 어디를 지켜요? 그래, 그래. 그거 네 말이 맞다.
평을 하는 대로 선생님의 머리가 좋으니까 더 큰 것을 이익을 볼 수 있고 세워서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손해가 안 되고 이익이 된다는, 빠른 시일 내에 이익이 될 수 있으면 그 길을 찾아 걸어온 것이 문 총재야. 그렇기 때문에 아무 간판도 없이 세계의 정보 꼭대기에서 무슨 대통령을 불러 와라. 이런 명령을 하게 되면 불러옵니다.
여기 정일이도, 상일이가 정일이 되어 앉았구만! 왜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나?「그동안에 어떻게 지냈는지 잠깐 보고 드리세요. (손대오)」가만히 있어, 이 자식아! (웃음) 내가 이제는 떠나야 되니 정일이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
효율이!「예.」효율이의 말은 어저께 오는 비행기에서 다 보고 했지?「예, 아침에 지금 좋은 보고가 들어와서 아버님께서 떠나시기 전에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효율)」들어온 것이 있으면 빨리 가기 전에 얘기해요. 여기 나와서 얘기해. 그것은 알아도 괜찮아.「제가 좀 먼저 하겠습니다.」무슨 보고를 했는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너희들은 여기에 책임이 없으면 입을 열지마. 입을 함부로 열었다가는 나라를 망치고 패자의 무덤을 지키는, 무덤 비석밖에 안 되는 거야.
(김효율 보좌관 브리지포트 대학에 대한 보고 시작; ……이런 식으로 해서 학교를 구조 조정시키고 압박을 넣어서 실력이 있고 재력이 있고 준비되어 있는 학교만 살아남고 그 외에는 자동적으로 없어지고 퇴출당하도록 유도하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많은 대학들이 아우성입니다. 우리 대학은 이렇게 아버님의 비전으로 쫓아서…) (293분 43초)
라스베이거스에 지금….「한의학 대학, 동양의학 대학을 아버님께서 세우고 계십니다.」동양 서양 종합 한의과 대학이 앞으로 종합대학이 됩니다.「예.」그거 지금 금년 정초에 공인이 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그것은 허가를 안 내줄 수 없어요.
지금 연대적 배후의 선문 대학의 기반이 세계의 어떠한 나라에서도 손꼽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되게 될 때에는 수많은 학생들이 라스베이거스에, 돈이 거기에서 구름과 같이 돌아나가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기 때문에 돈 보따리는 얼마든지 잡아 쥘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되면, 세계의 경제 원론 세계에 있어서 조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대학이 되는 거예요.
그 대학의 허가도 지금 90퍼센트 이상, 하루 이틀 지나면 허가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정부는 최소한의 식구들을 넣어 놓고 10배 이상 늘려 가지고 학생을 모집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고, 지금부터 자기 동네와 자기 나라, 자기 졸업한 대학에 후배들을 거기로 옮겨갈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되면 경비도 많이….
국가가, 세계의 국가가 후원을 해요. 유엔이 후원하니 만큼, 배경을 중심삼아서 하면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진 학교가 생겨나니 만큼 거기에 대치해 가지고 아들딸을 잘 교육하라고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알겠어요?「예.」
(보고 계속; ……학생은 5천2백 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만, 체육 분야에 아주 좋은 성적들을 근간에 내왔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여자 축구부도 미국 대학 시합에서 우승도 했고, 농구부도 있는데, 최근에는 여자 체조부, 단체 체조부가 3년 연속 미국 전국 대학 시합에서 1등을 하고 있습니다.) (297분 10초) (아버님 웃으심)
(보고 계속: 그것도 박수 한 번 해주십시오.) (박수)
올림픽 대회에 나갈 선수들 얘기야.
(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그 학교도 아버님이 다시 손을 대야 학교가 재정적으로 그 다음에 학문적으로 실력적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대한민국에서 남이 부러워하는 학교로 만들 수 있다는 이런 생각이셨던 것 같습니다. 훈숙님을 부이사장으로 세우시고 어머님을 그 위에 이사장님으로 발령을 내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3월 13일, 14일, 15일 3일 간에 날짜를 부모님께 받지 못했습니다만, 학교 측에서는 재단 측에서는. 취임식을 하십니다.) (300분 31초)
이제 이래 놓으니까 부이사장하고 이사장 둘만 나서서 유명한 대학, 국가하면 대통령 비서실과의 은밀한 연락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이미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면 너희들이….
(보고 계속; 어머님이 법적인 그런 지위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보면 어떤 책임도 수반이 됩니다.)
어머님이 187개국에 강연도 다 끝낸 사람이에요. 유명합니다.
(보고 계속; ……황선조 UPF회장은 당분간 선문대학교 총창으로 겸임을 시키라고 하셨습니다. 몇 달이나 더 UPF를 시키시고 그쪽으로 전념하게 하실지 모르지만 참어머님을 모시고 그 동안에 UPF 활동을 통해서 평화대사 활동을 통해서 수만 명씩 다뤄 왔으니까…) (302분 34초)
그거 발표했구나, 벌써.
(보고 계속; 예, 아버님 떠나시기 전에 해야 하구요. 그리고 또 취임식을 해야 하니까요.)
그래.
(보고 계속; ……그래서 세계일보도 이틀 후에 새로운 사장으로 이취임식이 있고, 여러분 다 들어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선문대학교도 이렇게 결정을 해주셔서 새로운 얼굴로 시작합니다. 이 언론계하고 대학이 새로운 얼굴로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이제 새로운 차원의 섭리를 위해서 금년 1년 디데이까지 총매진을 하도록 이렇게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우리 참아버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 박수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4분 45초) (박수)
중국을 여기에서 책임 했던 사람은 중국을 타고 앉아야 됩니다. 옛날에 고구려 시대에 천년 왕권을 지키던 그 역사적인 전통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중국 사람은 그렇습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그런 전통사상을 남겼으면 잊지 않고 옛날 고향 땅을 찾아들 수 있는 결속점이 되어, 그 거대한 중국이 세계 인류에 있어서 4분의 1을 지니고도 넉넉히 움직일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을 잘 조율해서 키워나가야 돼요. 그거 해체해 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 사상을 언제든지 기반을 다 열려고 하는데, 북경대학하고 그거 연결이 안 되어 있잖아? 손대오!「예, 그때 이후로는 답보입니다.」왜 손을 떼버렸어, 이 녀석아! 여기 정일이 그때 써먹을지 모를 터인데 정일이가 관심이 있나? 그 다음에는 유정옥이, 여기 봉태도 이제 선문대학의 학장을 안 하면 어디로 갈 거야?
농촌에 보낼 것이냐, 촌사람을 만들 것이냐, 승공세계의 기수가 되어 가지고 케이 지 비(KGB)의 배후의 지도층에 갈 것이냐, 시 아이 에이(CIA)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느냐? 이런 길을 어떻게 트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일일생활의 의무와 책임이 말려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은 세계의 정상의 정상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보냈는데 기쁨으로 옮겨갈 줄 알아야 돼. 어디에 갈지 몰라. 자! 그러면 정일이 얘기 좀 해봐요. 자랑을 좀 해. 내가 뭘 해먹던 사람인지 얘기 좀 하라구. 이 사람들이 자기를 믿지를 않아.
(문정일 씨 보고 시작; ……원리강론하고 천성경을 읽어보고 있어요. 받기는 꽤 전에 받았는데 몇 장 읽으니까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덮어놨다가 요즘은 요약한 책도 있더라구요. 그것을 같이 대조해 가면서 읽어보고 있구요. 손 박사님한테도…) (319분 8초)
조만웅이! 우리 할아버지 역사를 해 가지고 전부 얘기해주라구.「예.」그거 많이 참고하게 되면, 이 사람이 배우려고 하면 역사의, 한국 역사의 근본을 들추면서 뿌리가 어떻게 흘러나가는 것도 대번에 알 터이니까, 아시아의 모든 역대 역사의 인물들을 엮어 가지고 무엇을 해놨기 때문에 빨리 알 터인데, 그 근본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데에서 초점도 빠를 거야. 얘기해줘요.「예.」
(보고 계속; ……이미 빛이시지만 제가 제일 안타까운 것은 왜 살아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그 많은 사람들에게 왜 살아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려주시는 그런 빛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하고 그런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서 전달하고 세상에 전파하는 것에, 만약에 저한테 그런 의미를 찾으신다면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3분 25초) (박수)
「문정일 씨가 아버님 생신이고 새해맞이 오셨는데 준비할 것도 그래서 만화에서 아버님을 그린 캐랙터 있잖아요. 어릴 시절부터 쭈욱 나온 그것을 몇 컷, 어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그림을 이 수정에다가…. (손대오)」여기에 드러내. 집어넣으라구. 좀 보자, 그래.「아버님, 거기에서 보이십니까?」「가까이….」여기에 집어넣어서 없어? 시디로 만들었으면 집어넣으면 다 볼 수 있어. (가까이 가져 감) 아이고, 장사 밑천 다 갖다가 보려고 그래? 어, 어, 어, 어-「어린 애들이 좋아할 수 있는 아버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캐렉터로 만들어서, 이게 크리스탈이거든요.」으흠, 그래.「아주 무겁니다.」「불을 크면 멋있습니다. (문정일)」저기 크기가, 볼 수 있잖아.「이것은 불이 없을 때 큰 거실이든지…. (손대오)」
여기 거실에 쓰는 거야, 이거. 닫고, 크게 보면 좋아. 크게 해서 보자구. 어디에 갔어? 저, 뭐야? 사진 찍는 사람 다 전문이야. 애!「실내의 불을 한 번 내려 볼까요?」그래, 내려보라구.「저기 뒤에 누구 전깃불 끌 수….」다 끄게 되어 있어.
(손대오 박사, 문정일 씨가 가져온 선물에 대한 설명 및 활동 보고 시작; ……사실은 지난 연말에 저한테 와서 다 의논하고 고백하기를 제가 빨리 아버님의 사상과 가르침의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가서 강의도 듣고 싶고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이래서 이제 그런 데를 찾아다닙니다. 어제부터 유정옥 회장 중심으로 강의하는 데에 가서 본체론 강의를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330분 35초) (박수)
그래 여기에, 애! 연결시켜서 뭐 해봐요. 안 되나?「이것은 영상이 아닙니다, 아버님. (김효율)」그것은 영상이…. 영상을 그대로 볼 수 있게끔, 시 디(CD)로 작게 만들어.「예.」여기에 제일 빠른, 이것을 만들기보다도, 이것의 10분의 1, 100분의 1… 이게 얼마나 힘든 것인데, 사진 촬영을 해서 만들어 딱딱하면 여기에 갖다가 일주일이면, 전 세계에 퍼질 수 있어요.
시 디(CD)만 나누어주면 일본, 미국, 전 세계에 190여 개국에 이것이 퍼지면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 수백 만, 수억의 소년들이 새로운 희망의 꽃을 마음에 품고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영화 실상을 만들어도 어느 역사에 없는 기록적인 내용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것까지 연결시켜 봐요.
한국의 위대한 우리 조국이라는 호기심을 어린 시절부터 알아 가지고 결심한, 그거 내가 어릴 때에 결심하던 몇 십 배, 몇 백 배 결심할 수 있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왜 놓쳐 버리고 있나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시 디(CD)로 만들어. 이거 시 디(CD)로 해서 얼마든지, 그 다음에는 1차, 2차, 3차 어른까지, 요것까지 하고 있는 선생님의 얼굴과 딱 같은 선생님의 어른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그거 빨리하자구.
그러면 매일 같이 여기의 여자들이 이것을 붙들고 자고, 이것을 붙들고 보면서도 얘기를 하고 자기의 개인적 심정 세계의 사랑하는 흠모의 그 역사의 배후의 세계가 얼마나 넓어지느냐 이거야. 그거 알면서 왜 가만히 있어? 선생님이 거기에 관심, 어려서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왔어.
나 혼자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수수께끼의 내용입니다. 구라파이고 어디고, 영계가 어디고 한국의 역사적인 고구려 시대로부터 천년왕권을 세워 놓은 고구려부터 타고 앉아 가지고 비벼대 가지고 무엇을, 내 역사의 반응적인 실상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그거 영계도 그렇게 생각하니 만큼, 그거 갖고 있는 현재의 저런 자질이 있는 사람들, 체면 불구하고 붙들고 사용하라고 너희들도.
뭐, 오빠 같으면 오빠라 하고 전화도 하고 이래서 찾아가 가지고, 생일이나 뭐든 하게 되면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 중고등학교 그 아들딸을 친구들을 만들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 발전하는 겁니다. 그 아들딸이 너희들의 아들딸보다 나으니 열 번 만나면 더 잘할 수 있는 다리가, 사다리가 놓아지니 사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 아니야, 이 쌍것들아! 알겠나?「예.」쌍 것이 되면 안 되지. (웃음)
(손대오 박사, ‘한국평화 연구 학회’ 보고 시작; ……이것을 이제 우리가 국제 영문 학회지로 한 번 도전을 해보자. 비록 우리가 한국에서 내지만 영어로 1년에 한 번 내는 것을 네 번 정도 영어로 우리가 낼 수 있는 여력이 생기면 전 세계의 영어로 쓰는 사회과학 논문을 우리 한국에서 컨트롤 할 수 있고 쥘 수 있다. 이것을 우리가 발돋움 해보자, 이렇게 의욕이 생겼어요. 그러기 위해서 제가 이 학회의 이사장입니다. 그런데 이제 학회장은 언제나 교수를 밖에서 세워요.) (342분 48초)
그래, 둘이 잘 만났다구.「예.」(웃으심)
(보고 계속; 그래서 제가 이제 이 기금을 한 10억 정도 목표로 제시했어요. 10억 기금을 우리가 모으자.)
10억 기금은 내가 오늘 기부해 줄까? 효율아! 잘 들어서 기부해주라구.「아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10억 가지고는 안 돼. 몇 백억은 되어야 된다구.「여러분, 박수 한 번 쳐주십시오.」(박수) 효율아!「예.」네가 잘못해서 10자에 공을 하나 더 하면 얼마가 되나?「100억이 됩니다. (김효율)」「아버님, 10억만 주시면 됩니다. (손대오)」「정확히 주겠습니다. (김효율)」
우선 10억을 내고, 일주일 이내에 틀렸다고 해서 시정하는 회의를 하게 되면, 50억으로 하면 50억, 몇 백 억이 되어야 된다구. 그래서 일본 사람, 아시아 사람 논문을 써 가지고 체크할 수 있는, 선문대학 서울대학 뭐야? 선문대학하고 그 다음에는….「우리 선문대학에도 이 학회가 중심적인 학풍을 일으키게 하겠습니다.」고려대학, 서울대학 전부 다, 아시아의 대학 전부 다, 미국의 대학까지 다 잡아넣으라구.「예, 그렇게 됩니다. 논문이라는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몇 백 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사상 기준에서 평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야.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너희들도 할 수 있다구. 걱정하지 말고 확대시키라구.「예.」내가 자본을….「아버님께서 주신 거금을 시드 머니(seed money)로 해서 저희들이 20억, 30억을….」그래.「학자들이 다니면서 기부금을 받으면 세금 환급이 되니까 이런 운동을 우리가 좀 하겠습니다.」상금을 받으면 그거 30퍼센트를 떼고 주고도 해도 1년에 수백 편이면 수천억이 돼요. 돈을 그렇게 벌어 가지고 너희들 어려운 학자들 연구 소질이 있는 사람을 공부시켜 가지고 대학원 졸업시켜 가지고 예비생 박사 논문을 쓰게 해 가지고 박사들을 만들라구. 왜 못 만들어, 이 쌍 것들아!「예, 여러분 열심히 하십시다. 감사합니다.」(박수)
우와! 이야- 바쁘시네. 평화학 연구. 우와- 이렇게 큰 책이 나왔나?「예, 학자들 열두어 명이 논문을 냈습니다. (손대오)」이렇게 120명, 1200명 모아라.「예.」내가 시간이 있으면 내가 영문으로도 읽을 수 있는데.「예.」그런 시간이 없어. 잘했어.
파파다 파파. 파파 해봐요.「파파.」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는 파파야. (웃음) 파파 아니야, 할아버지와 아버지, 파파. 그런 뜻도 들어가네. 평화연구소네.「예.」평화학연구소야. 평화학 기본(基本)이라는, 본(本)자를 하나 더 기본 연구소라고 하지. 세계적이다. 기본을 넣으면 세계적이 돼요.
우리 전 세계의 교수하는 사람들 여기에 회원이 되어 가지고 논문을 쓰게 해서, 세계의, 미국은 미국의 국가, 유엔이면 유엔 국가의 최고의 기관 학자들 몇 사람 불러 가지고 심사할 수 있게끔 하면 세계적 잡지가 되면 되잖아.「예.」왜 안 해? 그거 소개해주면 소개해 줄 수 있는데, 왜 안 했느냐 이거야.「예, 이제 할 수 있는 기반이 됐습니다, 아버님.」요거?「예, 그것부터 이제 커집니다.」빨리 하라고, 빨리.
효율아!「예.」너도 이런 데에 관심이 많은 너 아니야?「열심히 하겠습니다.」그런 것을 만들라고 했는데, 만드는 것, 누가 만들어 주기를… 이제는 만들어 준 사람을 붙들고 춤을 추게 하라구.「예.」돈이 여기에서 세 사람, 여기 다섯 사람, 한 열 사람, 여기에 이 사람들을 묶어 가지고 준비 위원을 해 가지고 거기에 자기들이 얼마씩 부담을 하겠다는 만들어서, 안 대게 되면 내가 부담해서도 만들어 줄 수도 있잖아, 이 쌍 것들아!
나,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야. 그 세계의 누구도 모르는 이 자링 올라와 가지고 큰 소리를 하고 있잖아. 어느 세계의 학자, 무슨 뭐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옥스퍼드, 캠브리지 다 우습게 알고 있잖아. 나 그렇게 우습게….
요전에 독일에 가 가지고 독일 너희들이 안 하면 내가 독일 깃발을 만들어서 써 먹는다, 이놈의 자식들아! 박수 받은 것을 알아? (박수) 그 놀음놀이가 사내로서 할 놀음이야, 세계의 유엔 총회의 뭐야? 반기문이도 못하는 놀음이야. 그런 일을 해야 유명해지는 거예요. 수고했다구. 손 박사에게 박수 줘. (박수) 여기에 문정일이, 이 사람을 너희들이 몰라. 선생님이 보는 것이 무엇을 시킬지 모르지? 몰라 가지고 저, 10년 후에 뭘 시킬 줄 알아?
자,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져 가지고 꿈을 살려. 꿈을 중심삼고 춤을 출 줄 알아야 돼. 그 자리에서, 꿈이 날아가는 그 자리에 있어서 무지개의 이 색깔이 얼마만큼 찬란하느냐 하는 문제, 그 길이가 얼마나 길고, 얼마나 그 끝과 시작이 맺혀지느냐?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은 지상 사람이 챔피언이지, 영계는 그것을 몰라. 모른다구.
효율아!「예.」다들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 여기 여자들도 다 써먹으라구. 여기 다 필요해. 내가 이제 아침에 읽어보아야 되겠네, 이게. 훈독회 읽는 것 내가, 뭐 열두 시간도 앉아 가지고 읽으라면, 이거 절반도, 세 번만 읽으면 다 읽을 거야. 그런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보다도 여기에 훈독사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문난영이도, 여기에 전부 다 요원들도 길러야 돼.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예.」한국말 6개월이면….
우리 신준이 보니까 4개월 동안에 한국말을, 영어에 마스터했지. 한국말을 했지, 한국말을 배웠지, 한국 책 물어보게 되면 선생님의 자서전을 가져다가 읽으면서 아버지한테, 이것을 이렇게 됐는데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고 물어보더라구. 뭘 하고 내가 여기, 이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네가 생각을 다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알게 되면 그 생각도 다 나온다고 열심히 해라. 열심히 합니다. 너희들한테 물어볼 거야, 찾아가 가지구.
이번에 가서 손대오한테 가서 물어봐라. 내가 몇 개 중심을 잡아서 물어볼 것이고, 문정일이한테 물어봐라. 답변, 녹음 기록을 들어보면 알거든. 이 녀석들은 무관심하고, 너희들 전부, 윤정로도, 또 그 다음에는 석준호도, 봉태도, 선문대학의 총장에게 물어봐라. 자서전을 썼으면 자서전을 가지고 물어보라면 재까닥 알아. 다 자서전 쓰라구. 알겠어요?
자, 내가 얘기를 하다가는 또 이제 어머니한테 기합을 받아. (웃음) 왜 말을, 늦게 나와서 몇 시 됐나? 열두 시 됐으면 점심을 먹어야지.「예.」열두 시가 지났나, 안 지났나?「지금 거의 됐습니다.」거의 됐어? 거기에 가야 되겠다.
그러면 너희들 몇 사람, 효율이라고 해도, 너희들 셋이든가 넷이든가 요 사람 네 사람, 내가 점심 먹을 때에 와 가지고 뭐, 우리 집에서 점심은 열 사람쯤은 언제나 가중으로 먹이고 남을 수 있게끔 준비하기 때문에 내 뒤에 따라나서라구. 알겠나?
효율아!「예.」네가 알고 손대오하고 둘이, 몇 사람이 되는지… 뭐, 몇 사람 한 사람씩 하면 다섯 여섯 사람은 내가 안 먹은 상만 내주면 거기에 열 사람 앉아요. 그리고 나름대로 혼자 가지고 오라, 뭘 뭘 가리고 오라고 하면, 뭐 소시지하고 몇 가지만 하면, 여기에 점심을 먹고, 점심 내 상을 중심삼고 대접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여기 들어앉기가 힘든 자리입니다. 왔다고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는, 우습게 볼 수 없는 자리이고 어려운 자리야. 그러니까 너희들이 울타리가 되어서 편리하게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소질이 있으면 빨리 커 가지고….
뻐꾸기가 기르면, ‘뻐꾹 뻐국’ 울려면 키워줘야 돼요. 그래야 논바닥에서 벌레도 잡아먹고 고기도 잡아먹고 붕어 전부 다 가물치, 뱀장어도 잡아먹어야 뻐꾸기 소리가 나요. 산에는 뜸부기가 ‘뜸북, 뜸북’ 노래가 있잖아요. 뻐꾸기는 ‘뻐꾹, 뻐꾹’ 노래. 산에 가려면 산에 가서 그런 훈련을 해야 돼.
그런 놀음을 어려서부터 내가, 잡들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 장난도 제일 장난꾸러기, 장난꾸러기가 아닙니다. 개발꾼이야, 그게. 남이 안 하는 일을 전부 다 해서, 동네에 들어가서 새도 잡고…. 참새, 참새라는 것은 멋새는 참새 친구가 못 됩니다.
참새는 동네방네에 외국의 이름이 있는 사람, 그 집에 가면 한 번 두 번 갔으면 주인을 알기 때문에 그 집에 데려가 가지고 수백 마리 갈 때에 오기를 바라 가지고, 먹이를 많이 주는 집에는 새가 떼거리로 몰려가요. 참새 떼거리가. 몇 개의 동네가 있으면 몇 개 동네가 한 데가 되면 몇 백 마리, 오십 마리면 오십 마리씩 다섯 곳이면 오백 마리 한꺼번에, 그물, 참새 그물, 보이지 않는 그물을 쳐 놓으면 5백 마리를 한꺼번에 다 잡아요.
그거 동산에 가서 천막을 만들어 주어 가지고 그거 기를 수 있는, 열 마리씩 해서 한 떼거리를 해서 그거 매달아 주고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서 새끼를 치게 하면 새끼를 거기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무슨 새? 사랑하는 새 무엇이라고, 이름? 한 마리에 삼십만 원을 줬어, 우리가. 한 쌍에 육십만 원이야. 육십만 원, 이야- 1년이면 다섯 마리만 새끼를 치면 얼마나 되나, 팔면? 육백만 원의 돈이 나와. 열 집이면 육천만 원이야, 육천만 원. 백 집이면 뭐야? 육억 원이 나온다구. 그래서 친족이 잘 살 수 있는 길도 열어주려고 하니, 이것들이 머리가 안돌아 가지고 맨 따라지 패가 되었어. 어디에서 밥을 얻어먹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되었어. 집에 가보면 형편이 없잖아. 이거 선생님이 다 만들었어. 안 그래?
저기 회관도 선생님이 요전에 가 가지고 이놈의 지하실에, 여기에서 뭐, 너 뭐 2만 명 3만 명 모을 장소라고 해서, 2십만 명 10배 확대할 준비를 해라 그거야. 3층 4층 5층을 전부 다 변전소 뭐야? 변전소 실을 만든 거야. 도란스를 전부 다 준비하고 발전기 자기 사다가 갈아 끼우고, 그 발전 우리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크고 작은 것을 주어 가지고 물러갔으니 이보다 얼마를 하라면 순식간에 합니다. 그 사람들이 하게 되면 열흘 하던 것을 사흘 동안에 만들 수 있는….
그런 것을 발전시켜야 너희들의 앞으로 장래의 아들딸이 세계로 가지, 답답촌이, 만들어주어야 배우겠다. 그거 안 돼. 그러니까 이런 일은 자진해서 앞장서서 도와주고 학교도 빨리 입학시켜서 공부시킬 수 있게 되면, 공부하게 되면 10년 후에 15년 후에는 앞선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거야.
그렇게 알고 그것이 세계의, 발전적 세계의 다시 가중적인 발전을 하려면 지도자로 양성하지 못하는 날에는 망합니다. 내가 여기도 지금 교육도 강조하고, 매일 같이 매일 어디에 가든지 교육을 하라고 강조해. 너, 교육하는 내용, 내가 전부 다 녹음으로 가져다가 들어. 이런 것은 왜 이렇게, 이런 것은 고쳐야지. 그러고 앉아 있다구.
어저께 황선조도 불러다가 결론을 지을 때, 왜 황선조 결론이,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입장에 내세우고, 여기에 난 문제는 10년, 20년, 100년이라도 학교를 맡을 것인데, 그거 내가 여기에 감독하던, 한 마디 두 마디 3분의 1을 가르쳐줬으면, 30년 역사를 자기들이 발전시켜 가지고 내가 100년 할 것은, 30년을, 3분의 1을 중심삼고 50년의 일도 100년의 일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해야 발전을 하는 겁니다.
효율이!「예.」너는 뭘 남겼나?「저는 거기에 논문 낸 것은 없습니다.」왜 없어! (웃으심)「생각도 못해 봤습니다.」박사 안 되어 있나?「아버님이 주신 박사죠.」이거 명예박사가 손대오도 해서 몇 몇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2백 명 이상 명예박사를 줬는데, 세상 박사한테 쫓겨 다니지 말고 거기에 부총장을 만들라고, 부총장을 일곱 명 만들었으니, 부총재 40개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 대학에 부총장으로 보내줘 가지고 학회 아시아 지회를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알아야 돼. 꿈을 가지라고, 알겠나?「예.」
나, 이러다가 죽지 않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눈깔을 바로 뜨고 보라구. 저 영감이…. 오늘도 선문대학을 중심삼고 그 꿈같은 일을, 내가 관심이 많았어. 내가 연구 기계 같은 것, 전부 다 여기 병원에 들려 가지고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뭐냐고, 훈모님한테 물어보고, 돈은 내가 마련해 줄 테니까 빨리 해라 그거야. 빨리 못 해. 나한테 돈을 청구할 수 있는 자신 조건이 없거든.
설명이라도 당장 해야 할 텐데, 그 기계 몇 개를 중심삼고 비교할 수 있는 설명이라도…. 야, 그러면 제일 좋은 것을 가져와라. 가져와도 여기에서 한 달 쓰다가도 돌려버려, 안 받아줍니다. 그러면 한 달 동안 몇 달 동안 시험해서 쓴다고 했는데, 안 받아줘. 왜 안 받습니까? 당신네 회사에서 쓰게 되면 그 돈, 절반을 내도 주겠습니다. 왜? 두 대, 세 대, 네 대, 열 대를 팔 수 있거든. 그러면 부자가 안 되려고 해도 부자가 돼요.
선생님은 두 손을 가지고 돈을 잘, 나는 안 팔아. 전화를 들어 가지고 돈이 필요하면 모을 수 있어요. 효율아! 지금도 몇 천만 달러는 내가 내라고 하면 낼 수 있잖아?「예.」3억2천만 달러를 빼고도. 비축자금 하나도 없는 데에도 3년 동안에 27억 달러를 물었어. 어떻게? 도적질 한 것이 아니야. 협박이 아닙니다.
너, 기도해 봐. 기도를 해서, 기도를 하게 되면 너는 얼마만큼 모으나? 네가 최소한도, 최대를, 둘 중의 어디야? 최소면 얼마이고, 최상은 얼마야? 그것은 이렇게 하고 싶지만 최선은 이렇습니다. 아, 그러면 기도해. 그것은 지금 최소할 수 있지. 그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은 그 10배의 돈을 한 때에 긁어서 모을 수 있어요.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이야- 2-3년에 27억 달러를 내가 다 물어줬어. 비축자금이 지금, 오십 몇 억이 남았어. 그거 금년 말까지 전부 다 없애버리려고, 그거 지금 생각하고 있어.
너도 지금 금년에 30억, 40억 돈은 모을 자신이 있지, 효율아!「예.」뭐 또 ‘예’라고 해. 그 돈을 누가 쓰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해? 어디에 가서 무엇을 만들어 놓아야지. 내가 빚지고 물러가지 않아. 빚 다 물었어, 이제는. 십억 이상의 자금을 남겨놓고 지금 큰소리하고 있는 거야. 알겠나?「예.」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보고하라구. 내가 죽기 전에 우리 아들딸들 훈련시키고 있는 거야. 국진이, 형진이. 형진이가 보통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전부 다 뭐야?「뮤지컬 극이요.」뮤지컬인데 무슨 뮤지컬이었어?「참부모님 생애 뮤지컬.」
베토벤의 19번을 갖다가 거기에 개조해 가지고 꽃이 어디에 있고 무엇이 어디에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집어넣을 줄 알았는데, 그거 생각도 안하고 몽땅 하는데 3분의 1씩이나 시간을 절반 이상 잡아먹었어. 그거 나머지, 저것은 어떻게 하나? 그것은 어느 대목만큼 딱 하고 그만 두어야 할 텐데. 다음에 6개월 후에 전부 다 부모님을 모시고 다음에는 언제? 이렇게 세 도막으로 끊어 가지고 할 것을 하루 저녁에 더 하느라고 죽을 뻔했을 것입니다.
도망가고 싶어서도 한 것이니…. 본래 예술성의 가치는 없어. 내가 앉아서 눈물을 지을 수 있고, 저기에 보탤 수 있는 장면이나 이런 것은 없구만, 다 잘라버려야 되누만! 돌아오면서 나 형진이 칭찬을 안 했습니다. 자기는 뭐 큰 소리를 하고 위한다고 했는데, 너는 잘했다고 보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아버지가 다른 것을 알고, 2차 3차 한 2년 3년에 걸려서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너희들이 거기에 후원하면 얼마나, 여기 정일이와 같이 해놓고 하라면 얼마나 얘기를 잘해주었겠나? 정일도 어제 봤나? 안 봤구만, 안 보기를 잘했지. 나, 봤으면 여기에 안 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 나, 그런 사람입니다. 덮어놓고 자기 일을 잘한다고 나 안 해.
축구를 보라고 축구, 축구도…. 춥고, 덥고. 더운 것이 좋아, 추운 것이 좋아? 축구를 하려면 추워야 돼요. 더운 것은 판이야. 삼복중에 축구를 누가해? 저 북극에 가서 축구를 해서, 273도까지 얼음이 어는 거기에 가서 한 시간 해봐. 십 분이라도 해봐라 그거야. 그래야 270도…. 10분, 10분 하게 되면, 몇 달만 하면 몇 년 이내에 다 넘을 수 있어요. 거기에 가면 사람의 체온이 자동으로 생기게 되어 있어요.
나 그렇게 모험도 많이 했어. 남이 못가는 데에는 내가 가야… 남겨 놓아. 영계가 어떤 영계인데, 문 총재가 다 개발해놓았어. 윤정로!「예.」그거 개발한 것이 사실이야, 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거짓말일지 몰라, 알아보라고 이 쌍것아! 무조건…. 기도해보라고 사실인가? 그런 자리에 가서….
판타날 가보라구. 악어 떼가 수십 마리가 달려와 가지고 눈이 새파래 가지고, 얼굴의 눈빛이 새파란 그 가운데에서 보트를 달려. 강을 가로막고 있는 악어의 등을 타고 넘어. 몇 마리 죽어 가지고 피를 흘리면 가는 길 안 막는다는 거야.
나, 그런 일을 몇 마리, 엔진에 걸려서 피 흘려 가지고 뻗어 죽은 것을 갖다가 고기들 잡아먹으러, 자기들이 다 뜯어먹어 버려. 모래 바닥 위에 물중에 3분의 1을 해놓으면 꽁지에서부터 뜯어먹어. 나중에는 큰 대장이 먹을 것이 있으면 대가리까지 까먹어요. 뼈다귀까지 다 까먹는다는 거야. 그래, 소제도 할 줄 알고 다 그래. 그런 놀음도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여기에 앉아 가지고 큰 소리만 하는 할아버지가 아니야. 오늘 저녁에 가게 되면 이야- 내가 구십삼 세의 사람이, 어제도 세 시간을 내놓고 거문도에 갔다가 왔어. 가서 고기 마리도 못 잡고 15분 보냈다가 비행기 돌려 타라. 5분 전에 참석해 가지고, 했으니 내가 다 보고, 그거 처음보고 두 번 보기 때문에 이게 공개, 전 세계의 순회 노정에 프로그램을 짜주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야 돼.
점점 바빠 보니, 뭐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떻게 뒤처리를 못하겠으니 잘라버렸지. 그거 그러면 안 돼. 3분의 1의 기록을 내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갑자기 자기 수단을 믿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
선생님이 뭐예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력 2010년 5월 27일이야. 지금까지 3월 27일인데, 2월 22일로 했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광장의 기록 가운데에는. 그거 무슨 뜻인지 너희들은 몰라. 암만 해도 몰라. 모르니까 연구를 해야지. 그래, 내가 얘기를 해야 깨끗해지지.「예.」
이번에 애승일에 말함으로 말미암아…. 애승일을 28년 덮어놨어. 너희들 간단히 하는 얘기가, 간단한 얘기가 아니야. 아홉 시간 이상 걸려야 할 시간을 알고 있는 거야. 그러니 이번에 그것을 다 밝혔지. 오늘 아침에도 밝혀, 끝을 안 냈나, 끝을 다 냈나? 오늘 아침에?「연실이가 다 읽었습니다. (김효율)」
다 읽었지만 끝은 다 안냈지, 아직까지. 오늘날 선생님의 자리까지 못 오지 않았어. 그거 하려면 저런 내용이, 수수께끼와 같은 내용이 얼마나 곁다리가 되어 있는데, 역사의 기록적인, 이야-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드러나게 된다면 노벨수상이 문제가 아니야. 학회가, 하나님의 학회를 만들 수 있고 하늘나라의 학회를 만들 수 있어.
그것을 맡겨 놓았더니 이게, 나는 10년 동안 생긴 이 제목이 너희들은 열 번도 읽지 않고 남겨줘서 속여 버렸다는 거야. 요즘에 벼락이 떨어지니 눈이 떠 가지고 문난영도 이제부터 큰일이 났지. 내일부터 무슨 말을 해야 돼?
라스베이거스의 호랑이를 잡아야 돼. 후버 댐에서 악어를 잡아야 돼. 악어가 없으면 길러서라도 잡아야 되겠다 그거야. 그 산천 거기에는, 그 사막의 삼백 리 안팎에 있는 사막에 사는 짐승들은 이 라스베이거스, 후버댐 유역에 들어와서 살아. 3킬로미터 4킬로미터 5킬로미터, 2십 리 안팎에 다 와서 살기 때문에 밤에 2십 리라도 와서 물을 먹고 가야 돼요.
그거 시간을 못 맞추면 무엇도… 골짜기의 발자국만 보게 되면, 사막에서 오게 된다면 무슨 짐승이 몇 시에 갔다는 것, 딱 그 시간만 맞추면, 눈만 뜨면 그때에는 물을 먹으러 오거든. 얼마든지 한 사람이 전부 다 이야- 짐승을 다 잡아버릴 수 있는 거야.
그래, 암만 얘기해도 총 하나 자기들이, 엽총을 사 가지고 다니는 녀석이 없어. 나, 라스베이거스에 비행기 38명이 같이 타고 가서, 코디악에 오게 되면 총기 전부 다 중심삼고 탄알을 전부 다 옷까지 준비해 가지고 딱! 그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몰라. 몇 천만 달러가 들어가요. 48만 달러 50만 달러가 들어가는 것을 준비해놓고 있어요. 한 번도 쓰지 않았어. 캐비넷은 보통 사람 열쇠 터는 것을 해서는 못 엽니다. 내가 가서 야, 이제 본격적으로….
거기에 라스베이거스 주변에, 지서가 마흔두 개, 마흔세 개라는 것도 다 조사하고, 거기에 70퍼센트가, 7백 명이 형무소 간수야. 그것을 빼고 1천3백 명인가 2천7백 명,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야. 이야- 그 사람 군대 훈련을 하게 되면 3배 이상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밥은 거기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면, 밥은 내가 그냥 다 얻어 먹일 수 있어. 잘 자리 3분의 1만 줘도 얻을 수 있어요.
그래, 수만 명씩 데려다가… 일주일에 3천 명씩 일본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삼 사 십이(3⨉4=12), 한 달에 1만2천 명 교육을 끝내려고 했는데 일본 놈들이 말을 안 들어. 정부가 반대했어. 문 총재가 하면 틀림없이 하겠지만 정부가 반대하고, 그러면 일본 자체 내에 오십만 명만 한국으로 입적해라 하면, 일본이 빵구가 나요, 빵구.
거기에 대마도가, 여기에 쓰시마가 있어. 대마도에 1백5십만을 입주시켜 가지고 매 6개월에 한 번씩 50만 명씩 한국에 입적해라. 일본 나라가 싸우지 않고 일본 경제력을 중국에 이동해 가지고 방어하려고 야단할 거예요. 그런 교육을 중심삼고 내가 맡기려고 하는데, 정부가 내 말을 안 들었어. 이명박 이 녀석이 전부 다.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이번에도 김정일이 장례의 비밀까지 지도하면서 지내게 한 것이, 야! 박상권야!「예.」한 번 얘기하고 싶지 않아?「예, 하겠습니다.」너무 세밀히 이야기 했다가는 그런 일을 또 시킬까봐 다 도망가 버려. 진짜 할래?「예.」하려면 해봐요. 이번에 박판남이하고 네가 여기에 전체 책임을 졌는데 네가 왜 보고를 안 하고 박판남이를 보고 시켰어?「예, 제가 홍콩을 안 갔기 때문에요. 상황을 안 봤기 때문에.」그런 얘기를 나한테 해야지.「예,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나와서 얘기해. 내가 이제 이북의 어려운 장례 의식을 세계가 놀랄 수 있게 해준 거야. 그거 북한이 아닙니다. 아는 사람은 문 총재. 알아요, 알아요, 다 알아요, 문 총재. 김정일이가 문제야, 김정은이가 문제가 아니야.
야목 지금까지 교육 장소에 라스베이거스 이상, 3천 명의, 1만3천 명씩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빨리 만들어야만, 한국하고 일본이 5천 명씩, 3개국에서 중국 대질해서 중국과 소련 1만5천 명만 데려다가 하게 되면 중국이 들려 넘어갑니다.
그러면 거기에 중국에서 온 사람들 3분의, 5분의 4가, 10분의 8이 돌아서요. 싸움이 뭐야, 싸움. 싸움 집어치워. 교육 시키는 것은 내가 시켜. 지금도 황선조 교육 나가 있다구. 너희들 마음대로 하지 말고, 이거 해결 못하니 그 아래에 수평선 이하에서 해야지, 수평선 이상에서 했다가는 앞으로 너희들 감동을 못해. 물으면 질문 막히거든. 자, 얘기.「예.」꼭대기 얘기하면 몇 분이면 걸리겠나? 10분이면 되지?「예, 10분이면 됩니다.」
(박상권 사장 보고 시작; ……우리로서는 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기본노선이 변함이 없고 어떻게든지 참부모님을 모시고 우리는 남북통일 세계평화에 이바지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저도 참부모님을 모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기대하시는 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403분 46초) (박수)
효율아!「예.」여기 네가 해서 아이 시대를 중심삼고 해서 시디로써 1단계 2단계 3단계를 해서 청년시대로부터 노년시대의 선생님의 사진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우리 수련생들 앞에 보여줄 수 있게끔 만들라구.
그러면 세계의 교육 자료로써 이 어린 아기의 선생님 시대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그냥 그대로 연결해 가지고 아하! 선생님이 저렇게 살았구만 하는 것이, 영화 프로그램의 그 장면 장면에 대해서, 전부 다 한 시간이면 한 시간으로 만들어서 철저한 사상교육의 기본 자료로 쓰려고 한다구. 알겠어요?「예.」알겠나?「예.」그런 자료는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확대시킬 수 있는 기술은 우리가 다 갖고 있으니까 한 번 해봐줘, 알겠지?「예.」
우리 신문사 평일 기획이 있지? 거기에 방송 전체의 내용을 해서 할 수 있는 준비를 다해놓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제 우리가 통일교회의 특별 재료 방송을 해서 우리 방송을 세계로 내보낼 수 있어요. 그러면 조금 그것을 발전시키면 방송국을 만들어서 세계의 영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거에 왔다갔던 세계적인 위인 같은 것도 대해서 역사의 재료를 소개해 줄 수 있는 사실적인 내용, 저 배우들을 통해서 하면서 그 본인이 대신 일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많이 유명한 회사가 아니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해 놓으면 여러분 여자들은 매일 같이 이 비디오를 판매해야 돼.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서도 볼 수 있게끔 간단간단히 그것을 해놓으면, 가정방문하고도 할 수 있게끔 교육의 재료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원작 재료를 틀림없이 만들어봐라. 지시예요.
효율아!「예, 다 들었습니다.」그 다음에 손대오!「예.」손을 댈래, 안 댈래?「하겠습니다.」이 사람은 그런 소질이 있다고, 가만히 보니까. 여기에서 한 7단계, 8단계를 해서 13단계를 하게 되면 선생님의 사실 실물을 중심삼고 그와 같이 해 가지고 지금의 삼십 대 이후에는 재료가 얼마든지, 편성할 수 있는 재료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그러고 전부 다 쭈욱- 찌르면 선생님이 어려서부터 일생에 하던 모든 내용과 그 말씀 말씀이 산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사실적 기사로서의 선생님의 얼마나 충격적인 기반이 빨리 닦아질 것이냐 하는 것을 볼 때, 우리 교회 자체로서도 할 일인데 사람이 와서 이 일을 준비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 편리하면 내가 잡아 쓰면 도와주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저 문정일이도 그거 필요한, 앞으로 하면 좋을 거라구.
내가 어디 그런 프로그램을, 외국에 여행할 때 이 프로그램을 영상과 같은 사실을 가져다가 시디 같이 만들어서 1편, 2편, 3편, 간단히 하게 되면 세계가, 통일교회 교인이 어느 나라에 있든지 가정에서 교육할 수 있는 재료가, 그 가정에서 우리 말씀을 교육할 수 있는, 센터 대신 얼마든지 환영할 수 있는, 얼마나 빨리 기반이 확대될 것이냐 하는 것을 상상할 때에, 필요요건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오늘에 기해서 새로이 출발할 것을 지시하는 것으로,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져 가지고 생각해주기를 바라면서, 오늘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 여러 가지 말도 많이 들었지만 이거 중요한 것을 생각해 가지고, 시디 어린이들 방송은 여자들을 동원해서….
문난영이! 어디에 갔나, 문난영이?「예, 여기 있습니다.」네가 문난영이야.「예.」나와서 요즘에 전국 활동하던 것, 남자들이 모르니까 얘기를 한 번 하라구. 저기 임자도, 정일이도 그거 듣고 가라구. 너희들 남자들 모르는, 그거 여자들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고 이제는. 이 여자자 앞서려고 하니까, 이 여자가 하는 일을 중심삼고 거기에 첨부 될 수 있는 재료를 중심삼고 남자들이 앞설 수 있는 책임을 하기 위해서 잘 듣고 문정일이의 배경을 후원해 주기를 바란다 그 말이야. 아시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더 큰 목소리로)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왜 대답이 시시해. (웃음)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문난영 회장 보고 시작; ……그 분이 사실 3400개의 유엔 엔지오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어느 한 엔지오가 이런 데 오라고 해서 냉큼 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동안에 유엔에서 최고의 지위를 갖고 있고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일을 했고, 이러한 창립정신과 비전을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다. 자세한 설명을 하고 편지를 아주 다정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꺼이 오겠다고 했구요. 그 다음에는 유엔 여성을 책임지고….) (두 번째 파일 18분 23초)
여자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써먹을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나? 벼락이 떨어지겠네요. 잘 들으라구. 나, 우연한 시간이 되어 가지고 이거 말을 안 시키려고 했더니 여기 남자들 앞에 공격전의 포를 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라구. 자기 여편네들 머저리 만들지 말라. 알겠나?
이제는 이 여자들을 동참시키지 않는 남자들은 앞으로 통일교회의 중요 책임에서 빼내 버려야 되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해요. 가정이야. 가정 기반이 있으면 우리 기초 교회이고,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기반인데, 그것을 모르는, 그 기반을 중심삼은 자기 가정들이 뒷전에 서 가지고 구경을 하겠다고 하면, 그 어떠한 박사가 아니라 뭐 어떤 자기 명예가 있더라도 쫓아내 버려. 잘라 버리고 잡아치워 버리는 놀음을 내가 하려고 해요. 세계를 움직여서. 알겠나?
그래, 한국이 이 문난영이의 뒤를 잘 따라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주의 안 하면… 선생님이 죽지 않았으면 당장에 내일부터 할 수 있어요. 알겠나?「예.」새로이 결심하라구. 아들딸 출세를 시키려면, 아들딸 공부를 잘 시키려면 이런 단체의 자기 이름이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이라든가 세계 지도자의 계열에서, 그 반열에서 없애버리는 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경쟁을 장기간 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여자 아줌마들 부탁드립니다.「예.」결심을 하거든 박수로 환영해 봐요. (박수) 남자들을 감독하라고, 감독.「아버님, 남성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똑똑히 다시 한 번 결심한 사람은 박수를 하라구. (박수)
이 남편들, 여편네들을 숨겨 놓고 안 내어 놓고 뭐 자식들 교육이라는 말, 수작 그만 둬.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전부 다 애승일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할 거야? 영계의 호적, 등록시킬 수 있는 막혀버려요. 똑똑히 알라구.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관리를 할 수 있는 책임을 안 질 수 없어. 이제는 나라 입장에서 보나 여성 단체 현장의 기준에 서 있는, 유엔의 비준을 두고 보더라도 이제는 한두 사람만 흡수하면 유엔 총회가 여성유엔총회로 바꿔질 수 있는 기반이 눈앞에 보여.
이야- 그러면 어머님의 지금 실수한, 아담 해와의 실수를 여기에서 껍데기를 벗겨 놓고 전부 다 옷을 갑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 시대에, 군대까지 여성 군대까지 우리가 주도할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옵니다. 남자 깔아뭉개야 되겠어. 어! 알겠나?
나, 이 농촌 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이 자리에 올라왔으니, 그런 기준까지 했으면, 그 여자들을 남자를 지배, 거꾸로 지배해 가지고 자기의 실리를 추구하는, 출세를 받아 놓은 것이, 공적인 환영 환경에서 출세할 수 있게끔 책임을 져야 할, 어머니의 공이 앞으로 절대 필요합니다. 여자들, 잘 관리해 가지고 그런 시대를 놓치지 말게끔, 선생님은 미래의 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충고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명심하고 여자들이 활동하는데 지지 않겠다는 남자들 한 번 박수해 봐요. (박수)
문평래! 너의 색시가 제주도 여자지? 여기에 왔나?「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왜 여자를, 내가 오래동안 못 봤는데, 왜 안 데리고 다녀? 걷지를 못하나?「아닙니다. 시골의 노모가 아흔일곱이신데요.」어머니가 일곱인데, 몇 일곱? 구십?「예, 구십 일곱입니다.」구십 일곱이면 살아 있잖아. 한두 시간 갔다가 올 수 있다구. ‘선생님의 명령이니까 안 갈 수 없습니다. 네가 데리고 나서면….’ 데리고 오라구.「예, 데리고 오겠습니다.」
여기에서 수고도, 여자로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써먹으면, 얼굴도 외모도 그렇고 똑똑해요. 인사성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필요한 여성으로서 간판을 붙여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데리고 나오라구.「예, 데리고 오겠습니다.」색시가 나아, 네가 나아?「제가 조금은 나은 것 같습니다.」(웃음) 뭐? 제가 뭐?「똑같습니다.」이제 뭐라고 그랬어? 제가 뭐?「조금 낫다고 했습니다.」낫기는 뭐가 나아? 아이들 중심삼고 교육을 하는 데에는 어머니 아니면 안 돼. 너는 아들딸에 대해서는 못 길렀다구. 어머니가 다 길러주었지. 내가 앉아 있어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다 알고 있어. 데리고 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저기 문정일이도 여기 문 씨끼리 한 번 집을 찾아가 보고, 떼거리가 많습니다. 딴 사람보다도 친척 찾아다니는 것이 제일 가까워. 아무리 흠이 있더라도 한두 가지는 가려줍니다. 세상이 뭐라고 되면, 뭐 누가 평하게 되면, 문정일이를 평하게 되면, 칭찬하게 되면 깃발을 들고 만세를 해요. 그거 가정이 합니다. 천 사람은, 열 명이면 만 명의 기반이 팔도강산에, 만 명이면 십만 명이, 십만 명이면 백만 명의 가정들의 십 배 백 배가 가중된 결과로 나올 텐데, 왜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것은 바보야.
그래서 내가 지금 오늘도 열한 시면 라스베이거스에,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야. 이야- 직행하라구. 뉴욕에 내리지 않고 직행을 해서 가는 겁니다. 빨리 가서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내가 미국의 대가리들 전부 다, 옛날에 대통령을 해먹던 지금 대가리들까지, 내가 만나자고 하면 옵니다. 부르면 내가 만나자면 오게 되어 있어. 한 사람도 불러서 만나지 않았어요. 나를 만나기를, 자기 집에 왜 안 데려 오느냐 하면, 저기 주동문에게 얘기해서 데리고 가게 되면, 집에 가보게 되면 하나에서 열까지 다 뒤집어 박게 되어 있어. 그래서 내가 도망갈 수 없기 때문에 안 갔지.
이제는 할아버지로 병이 나고 갈 날이 가까웠으니 영계가 가까우니 영계를 누구보다 아는 문 총재…. 이제는 서서히 아들로써 넷째로부터 셋째로부터 둘째로부터, 하나 그 가정 추려야 되겠어.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길도, 틀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있으십니다.」있다고 보게 되면 박수해 보라구. (박수)
너도 친구들 전부 다 이 남자들을 만나게 되면 소개해주라구.「예?」소개해 주라고, 어디에 가든지 여편네들이 누구 있나, 남편이 누구 얼굴 해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빨리 만나 가지고 회의할 수 있는, 동참시킬 수 있는 운동을 몇 십 년간 해서 10년 닦은 기간을 10년 이내에 묶을 수 있어.
(보고 계속; ……이렇게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조연설을 하고 그랬는데, 참 그동안에 인연을 맺었던 전 세계적인 여성들이 많이 있어서 이제는 차고 넘쳤어요. 그래서 미셀 바첼레트가 자기가 다른 선약이 된 스케줄이 있어서 못 오지만 자기 대신 자기 못지않은…) (27분 30초)
오래 안 가서 그 사람들 대신 자리가 갈 데가 없어서 이 여자한테 올 것을 나는 알고 있어, 벌써. 말이 났더라구.
(보고 계속; ……사실 북쪽에서 저희가, 전 세계의 어머니들이 평화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개성에 모여서 다시 한 번 2차로 금강산에서 했던 것을 이어서 계속하고 싶다고 하면 아마 북쪽에서는 반대를 안 할 것 같아요. 그 여성들 얘기를 들어보면 북쪽에서는 환영한다. 그런데 과연 남쪽 정부가 이러한 상황에서 그것을 허락하겠느냐?) (35분 56초)
오늘부터 당장에 시작하라고, 의논을 해서. 몇 천 명, 2천 명, 3천 명 놀라 자빠지게, 정부의 공관과 회관을 해서 정부에서부터 잔치를 해줄 수 있느냐? 못하게 되면, 그거 못하면 내가 그 후원자가 되어서 그 이상을 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으니 빨리 추진시켜, 우리가 정한 장소 어디?「그래서 사실은 통일부에….」
우리 궁전에 초청시켜도 돼. 얼마나 궁금하겠나? 공개시켜 가지고 문 총재가 만든 궁전이 어떻다는 것, 세계의 궁전, 옛날에 페르시아의 궁전이라든가, 버킹엄 영국 궁전이라든가, 비교해 가지고 남북한이 이 세계의 조국광복의, 수백 국가의 387개 국가의 본 궁전을 만들려고 하는데 북한이 가담하고 싶으냐, 안 싶으냐고 하게 되면, 그런 표제를 가져 가지고 얼마든지 가담하겠다고 하게 되면, 그러면 우리가 야목 같은데, 3천 명, 몇 만 명 교육장소를 만들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3천 명까지 만들고 있는데, 그 십 배, 3만 명 이상 해야 그 많은 중국 소련과 나라에서 끌어다가, 그 다음에 아프리카까지 끌어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문만 열어. 한 번 열면 시작하면 그만둘 수 없어. 왔던 사람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데모해 가지고 분쟁도 일으킨다구. 알겠어?「예, 그래서 사실은…」배짱 있게 한 번 얘기해 봐.
(보고 계속; 예, 그래서 통일부에 북한 개성 방문에 대한 신청서를 허가해달라고 해 놓았습니다. 해놓았는데, 실무자는 그런 답니다. 참- 좋고, 금강산에서 했던 것도 자기들이 보고들어서 아는데, 너무너무 훌륭하고 역사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 남북관계로 봐서 과연 우리 정부가 허락을 해주겠느냐?)
아, 내가 가담하면, 유엔을 움직이면 가능하다구. 그러니까 미국 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업고 나올 터인데, 너희들만 자신 있게 인연만 써 가지고 미국 정부가, 아이고 북한에 있는 여자만이 아니고 소련의 여자, 중국의 여자까지도 가담했다고 하면 박수를 하면서 환영합니다. 알겠어? 알겠나?「예.」
명단, 북한 사람이 천 명이라면 중국 사람도 천 명, 소련 사람 천 명 해서 3천 명을, 한국 사람은 너희들 해서 3천 명을 해서 총 6천 명을 교육할 수 있게끔 우리 궁전을 비워서 내려고 생각하는데 한 번 해보자. 그래 놓아야 이제, 김정일이가 죽었는데, 그 삼촌하고 조카 싸움으로 만들어 놓으면 깨집니다. 나눠져요. 그 전에 빨리 하면 좋을거라고, 빨리 교섭해봐요. 알겠어요?
(보고 계속; 3월 26일 27일을 그 날짜로 정해놓고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3월 26일이면 너무 오래. 오래면 지금 김정일이 죽은 날짜가 얼마냐? 반 년 가까이 돼. 빨리 할 수 있는 것이 좋아요. 30일 이내에. 알겠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돌아오게 되면 이것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서울에서 준비할 수 있게끔 생각하고 있는데 너희들 김정은이 살 수 있는 길이야.
김정은이도 우리 형진이하고 친하니까 오라 갈 수 있는데, 없으면 여기에 세 사람이 가서 모셔다가 교육하는데 같이 앉혀 놓고, 여기에 있어서 여기에 부통령이든가 국회의장이든가, 여기 다음에 대통령을 출마하려고 하는 박 대통령의 맏딸이든가, 그거 누구? 미국에 가 있는 주동문이를 시키면 다할 수 있습니다.
주동문이, 6대 선거 대통령 후보자들이 선생님이 하는 교육 문제에 있어서 앞장서기로 약속되어 있어요. 대통령을 누가 시키느냐 하는 결정도 문 총재가 하면 약속이 되어 있다구. 두 사람 가운데 이미 내세워서 테스트해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이 되게…. 이제 선거하기 전에 이름을 결정해 가지고 나발을 불 수 있는 이 이름, 북한 중국 소련까지도 꽝하는 거야.
(보고 계속; 그 오선혜 회장이 그날 오찬에 와서 외국 식구들이 전부 나와서 한국말로 노래 부르고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한국 땅에서 이렇게 가능하느냐? 자기는 그 동안에 나쁜 얘기만 많이 들어서 모르고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그게 아니라도 하면서 그날 거기까지 오게 됐는데, 저보고 그래요. 문난영 회장 당신은 정말 역사적인 인물이 되겠네.)
이제 올림픽 대회는 기독교하고 그 다음에는 장로교 감리교 시키면 우리가 올림픽 대회 돈 한 푼 안 내고 시켜먹을 수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프로그램은 내가 짜주지.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이북 여자들, 여기에 남자 여자들, 그 남편들 친구들 국회의원 다 통합니다. 다 집집이 문안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역사가 있어. 그것을 왜 남겨.
꽁무니 가 가지고, 자기 남편을 데리고 가 가지고 그 색시 남편 혁대 바꿔 끼워 가지고 뒤에 여기에 두 고무줄만 널어놓으면 요것이 엑스(⨉) 마디만 해 놓으면 고무줄이 끊어지지 않게끔 하나, 한 곳에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선생님이 그런 면에는 천재적인 수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갖겠나 말겠나?「갖겠습니다.」여자! 갖겠나, 말겠나?「갖겠습니다.」
너희들 내가 소개장을 써주면 미국의 대통령 집에 찾아가 가지고 사모님과 아들딸이 있으면 이 대회에 후원할 때 같이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 아들딸, 엄마 아빠 초청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 아들딸이 중요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조직을 만드는 데에는 내가 전문가야. 알겠어?「예.」
반드시 오늘부로 전화해 가지고 현 정부…. 저기 박상권이!「예.」문 총재가 계획하는 것은 눈 감고 사인을 해라 그거야. 알겠어?「예.」여기 국정원 원장 잘 알지? 우리 국진이도 잘 알지. 무엇이든지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자기들에게 비밀리에 얘기하라고 그랬으니, 그렇기 때문에 비밀리에 얘기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가 가서 교섭만 잘하게 되면 당장, 빠른 시일 내에 약속을 늦추면 문제가 많아. 소련이 들어오고 중국이 반대합니다.
그 전에 재까닥 해 가지고 소련 대사관 중국 대사관 우리들이 전부 교섭해 놓고, 미국에서 미국 대사 있는 것을 중심삼고 여기 방문을 시키고, 미국의 중국 대사 여기에 방문시키고 문 총재의 교육을 지지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쫓겨난다 그거야.
그러니까 ‘해주소’ 하게 되면 꼭대기의 결정을 중심삼고 나발을 불고 북을 치면서 세계 선전 간판을 붙이고 북한 이제는 문 총재의 신앙세계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하루에 다 끝나요. 공산주의 없어진다구.
(보고 계속; 예, 이제는 정말 사생결단! 죽기 살기로 한 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오늘부터 시작하라구. 알겠어? 박상권이하고 오늘로부터 국정원장을 만나고 이북에 편지해, 전화하라구. 알겠어? 오늘부터 시작하라구.「예.」박상권!「예.」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효율아!「예.」비용이 필요하거든 대주라구.「예, 돕겠습니다.」「예,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문정일이도 북한에 한 번 가보고 싶지? 정일아!「예.」북한에 한 번 가보고 싶지?「예.」따라가 봐. 참 재미있는 것이 많을 거야.「지금 저희 여성연합이 갈 때 가겠다고 하는 기자들이 많습니다, 아버님. 그런데 기자들 데리고 가려고 했더니 북쪽에서 못 오게 해요, 기자들을. (문난영)」
기자들, 내가 우리 신문사의 기자 요원이라고 만들어 패스포트 해서 가는 거야. 왜 환영을 안 해! 까버릴까 봐 그러지. 우리 세계일보 일본 기자, 미국 기자, 세계의 수십 개 국가의 문 총재 신문사의 기자 요원으로서 울타리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겠나, 안 하겠나? 야! 여기 효율아!「예.」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예, 해야 되겠습니다.」박상권이?「해야 되겠습니다.」저기 손대오!「하십시다.」
여기 정일이는 뭐, 지금까지 결정도, 아버님이 이제야 연구하겠다고 해서 언재 아버님을? 어머니를 언제, 아들딸을 언제 업고 다니겠나! 그러면 생각이 있어서 업고 다니면 업고 다녀. 같이 보조를 맞춰 가지고 자기 따라가 가지고 문 총재….
내가 여자 활동을 앞으로, 한국 여성을 새로운 세계의 여성으로 묶으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유엔을 타고 있는 여자가 비로소 한국 대표가 이 문난영이밖에 없기 때문에 정부 대통령을 만나고 외무 장관, 내무 장관, 국방 장관을 만나면 비밀이 없이 오케이를 하면 오케이 됩니다. 알겠어요?「예.」길을 내가 알아. 임자만 아는 것이 아니라구. 그러니까 그렇게, 문난영이가 가자고 하면 따라가 주라구.「예, 알겠습니다. (문정일)」저 기반…. 한 달이면 꿰어 찰 수 있는데 왜 안 해. 알겠나?「예.」전화하라구.
너, 박상권이 이 사람들도 문 씨, 문 씨 네가 문 씨라고 둘, 문 씨 문 총재가 종족 믿을 수 있는 남자들 둘을 세우니 나보다도 믿어야 할, 이 사람들의 말을 선전하라고 북한에 가서.「예.」허가 맡는 것은 문제가 없지?「예.」있나, 없나?「예, 노력하겠습니다.」
아,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있나 없나를, 자신이 있나 없나를 물어보는데 노력이야…. 노력해서 안 되면 어떻게 그만 둘 거야? 연장을 1년 2년을 하면 안 돼.「어떻게 해서라도 데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상권)」데려가 가지고 영화도 만들고 그 삼촌 조카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어요. 내가 만들어 줄 거야. 알겠어?「예.」허가 맡아 놓으라구.「예.」그래, 너는 허가를 내 줄 줄 알고 여기 정부에 가 가지고….
누구, 여기 누구인가? 황선조, 황선조 대단합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주동문까지 오게 되면 한국 정부의 비밀을, 전부 다 미국의 연결시키는 대표자이니 만큼 여기에 꼭지를 다 쥐고 있기 때문에 뒤집으면 뒤집고….
여기에 전부 다 우리 뭐야? 청평 우리 헬리콥터 장을 만들었지?「예.」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연결시키는 비행장을 만들어 가지고 돈 벌이를 해서 도와주자 그거야. 비행기 내가 한 몇 대를 사는 거야. 미국 비행기도 가져다가 북한에 갈 수 있게 만들고, 북한에 가겠다면 돈을 벌어야지. 내가 하면 많은 비행기 몇 대만 사가지고 하면 매일같이 초만원이 되고 우리 헬리콥터 장성의 깃발이, 수십 개의 깃발이 매일 손님이 오는 것을, 여기에 총대하기가 바빠요. 그러면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이 눈앞에 가까이 오는 거야. 알겠어? 그런 일을 할 생각을 알고 선생님을 환영하라구.「예.」내가 이번에 그러면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꼭대기의 양반들 다 타진해 가지고 내가 데리고 오라면 라스베이거스에 옵니다. 할아버지들 전부 다. 거기에 누구나 오라면 오게 되어 있어.
그렇게 알고 그런 길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여기에 한국 북한 연결해서 몇 천 명, 몇 백 명은 안 돼, 몇 천 명을 해야 돼. 세계 대표들이 다 모이자구. 북한에서 천 명을 하겠다면 우리는 3천 명을 모여 줄 게. 울타리 해 줄라고.
그러면 3천 명이 북한을 도와주면 1천 명이 감사할 수 있어 가지고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외국에 가서 그 1천 명, 3천 명 나라의 대사들을 만나 가지고 대사관 그 본부에 가서, 국회의장과 대통령, 부통령을 만나 주게 되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3천 국가의 경제적 굶어죽는 사람, 열 명씩을 하면 3만 명이고, 백 명씩 하면 얼마예요? 3십만이 되는 거예요. 굶어 죽이지 않겠다고 하는데 싫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지금 큰일 났습니다. 내가 요전에 3천 톤의 밀가루를 대주려고 했는데 이제 7천 톤을, 7천 톤의 밀가루를 싸주면 굶어죽지 않아요.
거기에 정부에 한국에 있는 쌀이 얼마나 있느냐 하면 1년 반 먹을 것밖에 없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거 나한테 맡겨라. 그 값을 쳐서 물어줄 게. 그것까지 실어다가 밀겠다고 하면, 북한은 보따리를 벗고 문 총재 남방요배를 해서 참부모로 모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좋아, 이거. 세계가 모시고 있는데 너희 나라는 왜 빠져? 중국과 소련에도 참부모를 다, 일본도 얼마든지, 수십만 수백만이 있는데. 그런 울타리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너희들이 눈을 감고 아웅 할 거야. 다리를 버티고 죽을 거야? 호랑이한테 잡혀먹겠나, 매 맞아 죽겠나, 그 말이야. 사생결단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전력투구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말해보라고 여기에, 선생님의 여기에 17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여기 17페이지…. ‘성화예식’이라고 했는데, 옛날의 두 권에는 없습니다. ‘성화예식’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53분 15초)
왕이야, 이게 미국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여기 대회하고 돌아가서 3일도 안 되어서 갔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어머니는 몰라서 런던 대회에서 뺐어. 내가 야단을 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일본의 비밀, 미국의 비밀, 구라파의 비밀 다 알아요. 한국의 비밀, 중국의 비밀 나 모르는 사람 없어. 일본은 이 사건만… 효율이 그거 알지?「예.」조사하고 있지?「예.」감쪽같이.
이거 드러나는 날에는 2차 대전에 일본과 동반했던 나라는 한꺼번에 다 없애버릴 수 있어요. 새로운 유엔을 반대하던 원흉들이 거기에 다 있어. 유엔 발표와 더불어 유엔 헌법 실현을 문 총재가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3주일 이내에 실현하게 된다면 이제 2중국적을 가지고 간접을 한 사람, 수십만 명에서 수천, 3만 명, 5만 명 이상의 사람이 북한 강변에서 남한 강변에, 서울에서부터 인천 강이 흐르는 거기에 세워놓고, 수십만 명을 한꺼번에 강에 띄워 버릴 수 있어요. 유정옥이 잘못하면 매 맞아 죽지. 이런 얘기를 처음 듣는다구요.「예.」
야목, 야목에서부터 직선, 칠 팔이 오십육(7⨉8=56)이 되면 만 미터야. 25리의 직선, 아니야. 3백, 4백3십 리 거리를 직선으로 해서 이것을 컴퓨터로 그리게 된다면 4백3십 리 이것을 하게 되면 고기가 울툭불툭, 강이 국가가 이렇게 된다면 이거 그려 놓으면 7백 8백 리 이상의 땅이 여기에 묻혀 버려 가지고 그 국가도 넘어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데가 된다면 중국의 궁전….
중국의 궁전이 어디에 있나? 북경이 어디에 있나?「자금성.」자금성도 그 권내에 들어가. 자금성에 옛날에 중국과 소련, 군대들을 데려가다 교육을 시킨 것, 내게 맡기면 문제도 없어. 그러면 금년 이내에 통일천하 선포하고 나발 불고 나설 수 있는 일이 생기는데, 선생님이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 움직여야 되겠나? 어! 움직여야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내리라구. 말아야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한 사람도 없어. 그러면 너희들 다 참석할래?「예.」
군대의 훈련, 북한에 데려다가, 10만 명 북한에 데려다가 군대 훈련을 할 때 너희들이 소대장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사람들 소대장 하라면 할 수 있는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수십만 명. 일본, 중국, 북한 군대 훈련, 3개월, 4개월만 하면 다 할 수 있어. 유엔군 동원해 가지고, 알겠어?
헬리콥터로부터 군사의 모든 전부가, 북한과 남한이 해서 하게 된다면 미국의 남한에 들어와 있는 군사무기를 동원하게 되면 1년 이내에 남북한 여자들 군사 훈련, 미국 군대를 시켜 가지고 태평양 전쟁을 지키는 미국 군대로서 한국 일본 사람, 중국 사람을 내세울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가능성이 있다면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너희들 새 새끼 같은 머리로 생각해서 선생님의 머리를 못 당해. 그런 일을 펴나가기 위해서는 박상권!「예.」문난영이 오늘로 전화하든가 하라구. 알겠나?「예.」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3일 이내에 오케이 하게 되면 내가 본격적인 미국 정부를 울타리 삼을 수 있게끔 군사 동원, 여기에 미국 대사관, 구라파 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있는 사람 동원시켜 가지고 한국 군대 마음대로 미국과 움직일 수 있고, 그러려면 우와- 북한 군대도 거기에 해서 굶어죽기 전에, 여기에 가입하면 굶어죽지 않고 군대 훈련시키면, 한국군과 같이 태평양 평화 전쟁을 하지 않고 유엔총회에서 투표만 해도 전쟁 없이 평화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나라의 혈족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역사가 생길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너희들은 몰라. 선생님의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고 말을 했어. 꿈이 아니야.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만날 사람을 여기에서 점쳐 가지고 하나 둘 만나고 돌아올 터인데, 그 전에 해놓고 몇 천 명이라도 좋으니까, 여기 궁전에 하게 되면 서울시의 우리의 평화 단체들, 우리 단체가 몇 천 개의 회사도 있으니, 뭐 몇 만 명이 가면 숙박시켜 가지고 북한 말 선전을 하고 남한 사람 북한에 가서 선전하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한 3년 동안 둬 두고 보자고 망하나?
그 다음에는 국회의원들 한 만 명은 같이 내가 살면, 매일 같이 만나 가지고 저 이론 투쟁을 하는 거야. 수십 개국을 해 가지구. 세계를 3년 이내에, 디데이 되기 전에 다 끝낼 수 있습니다.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그거 하면 좋겠나, 말겠나?「하면 좋겠습니다.」
안 하면, 나는 안 하면 좋겠는데 너희들은 하면 좋겠나, 안 하겠나?「하면 좋겠습니다.」나 안 한다고 너희들이 이 말을 들었으면, 선생님이 죽더라도 안 하더라도 하겠나, 사생결단 전력투구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나는 사생결단이 다 끝났고 전력투구를…. 죽더라도 너희들은 안 하면 안 되는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겠나, 안 하겠나’를 물어보기 전이 이미 손을 다 들어 가지고 죽을 각오와 유언서를 다 써 가지고 세계에 선전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권이 되어 수천 만 삼팔선에 배치하는 거야. ‘땅’ 공포를 매주일에 열 번씩만 쏴봐라. 석 달 동안 가 가지고 북한 항복합니다. 중국, 소련 도망갑니다. 안 하면 소만 국경에서 싸워보자구.
흥태! 관심이 있어?「예, 있습니다.」있어?「예.」그래, 흥태 한 번 관심이 있다는 데 얘기해 보라구. 자! 선생님은 그만 두더라도 선생님의 말한 것은 우리 남아서라도 아니 할 수 없다는 사람을 손을 들어서 박수를 해봐. (박수) 박수를 들라고, 박수를 높이라구. 손들고 박수를 하라구. 손을 안 들면 믿을 수 없어! 손들고 박수를 하라구. (박수) 그래, 됐어. 말하라구.
(김흥태 회장 보고 시작;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사생결단의 심정을 가지고, 이 애들이 춥기는 하지만 한 달 동안 활동을 하고 갈 거구요. 이번에 이런 인연을 통해 가지고 이제 새로운 한국…) (72분 20초)
하나님 아래에 한 가족, 여기에 있어서 표제가 뭐가 되어 있느냐 하면, 여기에 넘어가 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어디야? 가만히 있어. 여기 마지막에 들어가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혼자가 아니에요, 연대적 관계를 맺어서 경륜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이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미 명령을 해서 재림한 것을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어요. 선한 조상들은 어느 나라든지 동원할 수 있어. 재림해서 협조해요. 너희들이 결심만 하면 결심한 제2 조상들이, 세계적 조상들이 연합 체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하나 움직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여기에서는 뭐냐 하면 ‘하나님 아래 안 가족.’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없어, 여기에서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꽉 닫고 있어. 그것은 종족적 메시아가, 참부모의 대신으로 세계적 메시아가 되어서 문을 열 수밖에 없어. 이것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려면 이거 안 하면 안 돼. 알겠어요?
(보고 계속; ……작년에 아버님, 국진님을 중심해서 원 코리아 컵을 했지 않습니까? 그것이 10월 달에 했는데, 제가 볼 때 피스컵이 7월입니다. 그래서 그 원 코리아 컵을 피스컵 하기 한 달 전에 이번에 2차로 동경에서 하면 어떨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러니까 조총련 팀하고 민단 팀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그것이 아주 반응이 좋아서, 특히 한국 정부도 놀라고 일본도 놀라고 물론 중국도 놀랐습니다.) (82분 31초)
그거 한국하고 합해서 시키려고 그러지? 하자고 그러지?「아, 한국 팀이요?」한국하고 북한과 합해 가지고 일본 팀과.「아, 북한 팀도 한국 팀도….」합해 가지구.「그리고 조총련, 민단.」그럼.「이렇게 네 나라요?」일본을 가담시키는 거야.「아, 물론 일본 팀도 들어와야 지요. 아, 그러면 일반 팀도요?」엮어 가지구.「아, 엮어서. 조총련과 민단은 기본으로 들어가고요?」
그것은 뭐 한국은 한 나라니까 둘로 보지 말라구. 한 나라라구. 너희들도 전부 다 운동 취미 국가 팀이라든가 단체 팀이 다르지만 한 나라 팀으로 해서 두 나라 팀, 네 단체가 경쟁해 가지고 결성해 가지고 세계무대에 내세우자 그거야. 구라파 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여덟 나라에서 선수를 빼 가지고 구라파 팀을 만들어 가지고 확대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예.」그러면 우리들은 선수들이 많으니까 많은 수를 중심삼고 한 팀 구라파 팀만, 두 팀, 세 팀을 구라파 팀을 제패하게 되면 유엔 팀 가운데 대표의 팀으로 올라갑니다. 축구세계를 총괄할 수 있어요.
「예, 지금 이제 조총련 민단 그것은 일본에서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에 제가 이제 아버님께서 써주신 세계 연예인 축구협회, 그것을 한 번 10년 전에 해주셨지 않습니까?」그럼.「그것을 이제 법적인 등록을 내서, 이번에도 연예인들이 같이 하는 겁니다.」그럼. 같이 하면 좋아. 나눠지면 복잡해져.「예.」
중국과 소련이 들어온다는 거야. 우리가 중국과 소련도 같은 지구에서 이기게 되면 세계적인 단체이지 아시아 팀만 하지 말자는 거야. 소련이 그렇게 나와 가지고 소련 팀, 주동을 시키려고 한다고 보는 거야.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남북의 네 팀에 둘을 해서 끝내 가지고 일본과 한국이 하나 되어 가지고 소련 중국을 막을 수 있는 준비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보고 계속; ……약 4만 명에서 5만 명이 들어가는 공설운동장에서 K-Pop 슈퍼주니어라든가 얘들이 연예인 축구하면서 잠깐 공연을 하는 겁니다. 그것도 그것대로예요. 그래서 지금 현재 그 스폰서가 MBC가 들어왔구요. 그 다음에…) (85분 58초)
엠 비 시(MBC)가 어느 나라를 위해서 들어왔어?
(보고 계속; ……그 다음에 대한항공이 문제인데, MBC가 들어온다고 하니까 대한항공이 스폰서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사장을 곧 만나기로 되어 있는데요.) (86분 27초)
그래, 엠 비 시(MBC)도 거기에 따라 들어왔나?「MBC도 따라들어 오고.」그래.
(보고 계속; ……분명히 금년에 근본적인 변화가 올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현재 여성연합도 보통 단위를 천 단위가 아니라 2천 3천 단위를 얘기하시는데 그것이 다 이제 앞을 보시고 그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잠깐 그 기간 동안에 상파울로와 북한과…) (89분 15초)
그거 내가…. 중국의 축구팀이 우리와 하게 되는데, 반대할 팀이 중국이야 소련이야?「지난번에는 중국이었습니다.」중국하고 소련하고 하나가 되면 안 돼.「그런데 소련은 왔습니다.」응?「하바로스크 팀이라고 소련은 왔구요.」왔지?「왔구요, 그런데 중국의 북경 팀을 섭외했는데요. 그런데 그것은 그쪽보다는 우리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북한의 그게 제대로 접촉을….」안 왔나 그래서?「진전이 됐으면 왔었는데 그때 북경 팀이 못 왔어요.」그거 괜찮아. 소련을 잡아야 돼.「예, 그렇습니까?」중국보다도 소련을.「그런데 소련 쪽에서는요, 하바로스크 팀은 만만 군사이고 모스크바….」요전에 우리하고 하지 않았어?「예, 했습니다.」그렇지. 그것은 전부 다 모르는 거야.「이게 지금 모스크바 1부 리그 팀이 우리하고 한 번 연결하고 싶어 합니다.」우리 이거 남한이든가 아시아 팀이라든가 세계의 주동 역할이 여기에 기독교 문화권의, 종교 문화권이 앞서 있거든. 그러니까 자연히 그거 다 알아.
(보고 계속; 그래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저 한 고개를 넘어가니까 구름 위에 올라가니까 이렇게 많은 것들이 연결이 됩니다.)
이번에 지금 전부 다 그거 뭐 구별하지 말고 많이 엮으라구.
「그러니까 조총련 민단 원 코리아 컵에 가능하면 엮을 수 있으면 엮으라는 말씀입니다.」그럼.「예, 그리고 동경에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6월이 좋습니다.」그러면 그 조총련에, 남북한 조총련이 갈라지지 말고 한국하고 북한하고 하나 해서 일본도….「일본 팀도 들어오구요.」
여러 단체가 둘로 해서 한국 대, 일본 대로 묶어 나가자 그거야. 그래서 이 두 단체가 이기게 되면, 구라파 대항의 이 두 단체의 선수들 해서 하나 구라파 파송하는 단체를 만들어 줄게. 그거 이겨보라 그거야.「알겠습니다.」돈을 걸고 하는 거야.「예.」일본과 중국 전부 다 돈을 내게 해서 구라파 돈을 걸고 경쟁해서 이기는 나라는 세계에 올라가요.
「현재까지 아버님께서는 한국 팀, 북한 팀, 일본 팀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중국 팀은요? 중국은 안 와도 되지요?」이번에 중국은 필요 없어.「예, 알겠습니다.」일본하고 한국이 한 팀을 내고 말이지.「북한 팀하구요.」북한 팀하고 한국하고 한 팀하고, 일본이 아래와 위로 두 팀을 해서 이긴 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 두 팀 가운데 우수한 사람은 어느 뭐 조총련이고 민단이든 무슨 생각하지 말고 구라파에 단일팀을 묶어서 내세우자 그거야.「여기에서 우승한 팀은 구라파에 간다.」
일본이 돈을 많이 내라 그거야.「예.」일본이 돈을 내고, 중국과 여기에 해서 구라파 팀을, 이 두 나라, 이긴 나라 두 나라가 합해서 구라파 대항 팀을 만드는데, 구라파 돈을 내는데 지지 않게끔 한 푼이라도 더 내게 되면 우리가 주도할 수 있어.「예.」그 정도가 되면 이제 우리는 세계 정상에 올라갈 수 있어.「예, 그렇게 해서 구라파하고 연결하는 거.」구라파하고 세계로.「세계로 연결하는 거죠.」세계 남북미를 하면 어떠한 유명한 클럽을 만들어도, 클럽을 우리가 세계적 연합한 클럽으로써 등장해 버리는 거야. 그거 내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이미 아버님은 축구세계에서는….」없어지지 않아.
「그리고 북한에서 하는 유럽 팀을 초청하는 것도 유럽 팀들에게 부모님이 평화운동을 하는 일환으로 고향에, 부모님의 고향에 가서 도네이션을 해서 하자. 그럴 수도 있습니다.」그런 것도 할 수 있지.「예를 들어서 엮는 방법이겠지요.」
지금까지 내가 희생적으로 한 단체가, 국가적 조그마한 나라가 세계적 기준에서 얼마나 경비도 많이 썼는지를 다 알아요. 그거 망하지 않고 이겨 가지고 버텨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겠다는데 해보자 그거야. 그래, 상금을 어디? 일본하고 중국만 하나 엮으면 말이야, 상금도 구라파의 어떤 나라에 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알겠습니다.」구라파에 대해서 연합해 가지고 이기는 나라, 넘겨주기로 하자 그거야.「예.」
(보고 계속; 아버님, 소로카바 클럽 지난번에 70만 평을 사주셨지 않습니까? 그것이 이제 10년 전에 사주셨는데 그때 1헥타르 당 2헤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그것이 3백 헤알이 갑니다.)
돈을 벌었지.
(보고 계속; 그래서 아버님께서 사진만 보시고 사주셨는데요.)
이 대회 같은 것은 이제 거기에서, 세계대회를 우리 클럽에서 해.
(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때가 온 것 같은데요.)
거기에 호텔도 있고 수용 숙소도 다 있거든. 그 다음에는 시민 회관을 빌려 가지고 국가의 원조 밑에서 얼마든지 손님 대우를 맡기는 거야. 맡기면 서로가 하려고 그래. 우리가 희망 단체입니다.
(보고 계속; 그래서 아버님 이제 호텔을 다 지었지 않습니까? 마르코폴로 얘기가…)
지금 몇 명이나 들어가게 지었나?
(보고 계속; 120명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제 거기에다가 한 동을 더 지어야 됩니다. 그래서 마르코폴로가 피파한테 얘기해서 32강의 훈련장소로 지정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거 피파가 허락한다면 빨리 해야 돼.
(보고 계속; 그래서 한 동을 더 지어야 됩니다.)
그러면 남미의 우리 기반이 세계적이 돼. 구라파에서 무시를 못 해.
(보고 계속; 그래서 북한 팀이나 남한 팀을 우리 클럽에 데리고 와서 한 달 전지훈련을 시키면서 상파울로 유명한 팀들하고 게임을 한 그 비디오를 가지고…)
그러니 작은 나라들 무시하고 선진국이라고 우대하지 말고, 같이 취급하는 거야, 우리는. 그렇게 나가야 된다구.
(보고 계속; 아버님 그 70만 평 중에 약 3만 평을 콘도미니움으로 개발을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어디에서?「건축회사에서요.」건축보다는 유엔이 아니고?
(보고 계속; 아니요, 그것은 우리 자체의 것이구요. 피파는 호텔을 조금 하나 더 준공을 하면 지정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지금 현재 땅이 좋으니까 거기에다가 콘도미니엄을 해서, 어차피 시민들하고 같이 회원제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어야 돼. 짓는 거라구. 잘 지어야 돼.
(보고 계속; 그래서 그것을 활용하겠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요.
(보고 계속; 그런데 그쪽에서 우리 땅을 해서 같이 윈윈 작전을 하는 겁니다.)
저것은 남미들을 협력시키면 협력할 수 있지.
(보고 계속; 짧은 기간이었지만 솔직히 말씀해서 바쁩니다.)
저기 박상권이 말을 들으라구. 무슨 말인지 알지? 박상권이의 일도 되는 거야.「예.」경쟁이라는 말을 집어치우라구. 한 형제야. 박 가, 박 가 아니야. 여기가 형님이야. 한 살 위라구. 나는 너 박상권이가 위라고 여지까지 알았는데, 자기가 위래. 야, 야, 그러면 형님을, 네가 박상권이를 데리고 다녀야 되겠다, 그거야. 지금은 세계무대에 있어서 박상권이를 아는 사람이 없거든. 축구는 처음 아니야?「예.」그럼. 그러니까 이 사람의 말을 들어 가지고 내가 의논한 대로 방향으로 추진시키기 위해서 협력하라구. 알겠어?「예.」북한에 대해서도 알겠어?「예.」끌어 넣으라구.
너희들 둘이 박상권이는 요전에 회의할 때, 여기에서 3천 명, 천 명으로 하게 된다면, 너 북한에서 천 명, 3천 명을 내가 댈 터이니까 부끄럽지 않게 하려면 소련과 중국은 5백 명씩이라도 2천 명 만들어 다오. 그거 알겠어? 야! 네가 해야 돼, 네가. 박상권이 믿지 말라고, 여자가 해야 된다구. 박상권이보다 납니다.「가게 문을 열어주어야 되니까요. (문난영)」열어주는 것은 내가 박상권이를 시켜서 같이 다니면 되니까.「(문난영 회장에게) 북한은 제가 열 테니까요. 남한을 여세요. (박상권)」(웃음)
북한만 자신 있으면 남한은 문제하지 말라구. 걱정하지 말라구.「예.」내가 열어줄 게. 그러니까 오늘부터 시작하라구. 다 여기에 들은 사람은 아하! 선생님의 큰 프로젝트가 복잡하지만 이야 동원될 수 있는 이름이 내게 오게 되면, 뭐 무슨 짓이, 죽을지 살지 몰라 가지고 나서 가지고 하라는 것 다 하겠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라는 것이 아니야. 교육하라는 거야.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원리책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야.
(보고 마치며; 감사합니다.) (박수)
원리 책을 가지고…. 이거 하고 말이야 또 그 다음에는 뭐냐? 애승일을 가르치는 거야.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거야. 그거 역사에 없는 거야. 누가 그거 손해를 보며 해? 그거 감동을 받습니다. 정부에 가서 설득할 능력이 있지?「예.」있나, 없나?「있습니다.」박상권이가 뒤에서 뒷방구 멋지게 박자를 해주겠지.「예, 하겠습니다.」그거 둘이 하라구.
자, 그러면 오늘 큰 것을 위해서, 나 오늘 저녁에 미국에 갈 때 꿈을 품고 가 가지고 이야, 야- 큰 싸움이 이제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었구나 하는, 80퍼센트 가능한 일입니다. 알겠나? 앞에도 다- 자기도 다 하고, 손대오!「예.」깔끔한 손대오니까 다 복잡한 것은 싫어하잖아. 하나 끝내고 하려는 저 성격이 틀렸어. 배탈이 났으면 약도 먹어야 되고….「예, 다 하겠습니다.」그럼. 손잡고 하라구. 그래, 됐어.
나는 이제 갈 준비를 해야 되겠어.「예.」무서운 지시를 하고 가니, 내가 가 가지고 3일 이내에 오케이. 효율이 어디에 갔나? 그 다음에는 윤정로! 너도 해서 빨리 답을, 너희들도 가 만나라구. 북한도 갔다오고, 우리 형진이를 데리고 북한도 갔다가 오라구.
야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부도 도와주어야 됩니다. 몇 천만 달러를 들여야 몇 천 명을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진 원판을 갖다가 보여야 돼. 이런 준비를 너희들에게, 하려고 합니까, 안 하려고 합니까? 곧 교육을 시키겠다면, 교육을, 공산당 너희들도 교육을 해라 그거야. 프로그램을 같이 하자. 싫다고 할 수 없어. 돈을 안 들이고 하는데 얼마나 좋겠나? 그런 교섭도 여기에서….
군 관계 국진이가 많이 접해 놨어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한국이 앞으로 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는, 군기는 우리의 힘. 사실이 그렇지 우리밖에 없어. 통일 산업이 옛날에 하던 그 이상의, 중국 일본을 대표해 가지고 우리가 세계의 주문을 맡을 수 있어요. 일본은 다 싫어하거든. 그래, 실리주의를 추구하는 일본, 태평양의 이 녀석도 우리가 잘라낼 수 있어.
그러니 야목에 관계 맺은 데에는 유종관(유정옥을 잘못 말씀하심)이, 색시 왔나?「못 왔습니다.」그것도 조명원이지?「예.」내 이름을 빌려다가 내 동생이야. 너도 그렇구. 봉태야!「예.」너 인사 조치를 한다고 반대하지마.「예.」너 어디로 갈지 모르지? 어디로 가면 좋겠나? 중국에 가겠으면 중국, 미국에 가면 미국에 가 가지고 구라파 어디에 가겠다면 거기에 가 가지고 둥지를 틀 수 있는 것을 책임져 가지고 외국에 나갔다 들어와야 돼. 외국, 알겠어? 알겠나? 영어를 깨쳐야 됩니다. 손대오!「예.」봉태 영어 어느 정도 믿나?「모르겠습니다. 조금 연습해야 되겠지요.」너보다는 못하지?「잘합니다.」갔다가 와야 돼. 뭐, 이 사람은 문제가 없지.
그래, 앞으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인재들을 내가 교육시켜야 돼. 나대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라고 하면, 이야- 별의별 사람 다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한 달에 그 사람 빌리는데 돈을 얼마씩 안 주고 빌릴 수 있어요. 돈을 벌어서 내가 안 쓰거든. 그 땅에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월급을 자기가 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1년, 2년, 3년 만에 완전히 기반을 닦았어요. 그렇게 알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국진이가 안 왔구만! 국진이는 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말을 듣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누구, 데리고 있던 사람 어디에 빼돌리더라도 불평을 안 하게 되어 있어요. 형진이 왔나? 형진이는 교육의 장소에 가 있지? 지금 교육하고 있잖아.
어! 너는 교육 안 갔구나!「하고 왔습니다, 아버님. (유정옥)」하고 왔어?「예.」그래, 잘했다. 그거 끝까지 뭘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돼.「예.」함부로 시키지 말라구. 본체론을 하는데 잡동사니들 아무 것도 모르는, 끈적끈적 했다가 내가 본체론 한 지역을 배당하고 가겠다고 하면 안 돼.「예, 알겠습니다.」
그렇게까지, 비판 같은 것은 네가 왜 비판을 받아? 비판을 받으면 내가, 전 세계의 언론 기관, 금융 기관, 그 다음에는 정치, 국회의장들 불러 가지고 대통령 만나서 의논해 가지고 아벨유엔의 방향을 빨리 결정해야 돼. 그것은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
그렇게 알고, 박상권이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좋은 형님이라고 하나, 뭐라고 생각하나? 네 제자라고 생각하지? 북한에서는 박상권이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껄떡대 가지고 안 들으면 안 돼. 일을 양보하는 사람이 역사의 기록할 수 있는, 경리라든가 인사 조치를 하는 그 장본이 관리하는 사람은, 양보하고 희생한 사람이 하게 되는 거야. 나중에는 그 사람이 그 나라의 역사의 고문,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영원히 남습니다.
그거 임시 처방을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과 같이 한 곳에 일생동안, 어디에 안 져 가지고 꾸준히 내 목적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이 자리에서 떠날 수 없어. 세계의 꼭대기들에 전부 다 보내놓고 내가 메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마지막에 가야할 생애가 가까우니까 내가 가가 전에 앞에 세워놓고 몰고 가야 되겠다. 몰고 가면 가 가지고 복잡한 환경이 분립이 안 돼. 종교 세계 통일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야. 그것을 지상에서 제1차적으로 중요한, 지상에서 해. 저 나라에 가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을 인사 조치를 해야 돼. 내적으로 인사, 그쪽에도….
그 전에 여기에서 결정하면 인사 조치를 하면, 한 사람만 길러 나오면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영⋅육계 조정, 정리하는데 제일 빠른 길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방법을 취하니까, 현재에서는 모순 된 환경이 되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순응할 줄 알아라. 알겠지?「예.」나는 십 단계도 넘어갈 수 있어. 너희들은 1단계에서 3단계 못갑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이동해야 돼.
중국이 제일 싫어하는 뭐야? 체코인가? 체코가 아니라 라마교?「티베트.」티베트. 티베트를 조정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가 해주어야 돼. 그 면에 선생도 많이 탐색을 했고, 연구도 했고, 알고 있어요. 그렇게 알고 잔소리하지 말고 나하라는 대로 해야 소련 중국을 막지, 딴 사람 없습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나를 만나서 의논을 하고 싶은데 내가 안 만나 줘요, 지금도. 고르바초프를 내가 결혼시킬 수 있습니다. 결혼 나 외에는 해 줄 사람이 없어.
여기 나 빌려줘도 괜찮지.「예, 아버님.」나 이거 훈독회 때 좀, 읽어봐야 되겠네. 야! 애! 부태야!「병원에 잠깐 갔습니다. (이상수)」갔어, 누구야, 네가 가져오구. 그 다음에는 효율이 조카며느리, 다들, 너희들 말 시키라구. 잘 기르라구.
자, 이제는 내일 아침에 못 만납니다. 언제가 될지 내가 미국에 마음이 남으면 미국에서 자리를 잡을지도 모르고 우루과이 어디든지 내가 갈 자리는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어느 나라, 5대양 6대주의 어느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는 기반이 다 되어 있어요. 나, 걱정을 안 합니다. 나는 3개월만 되면 나 혼자 가서도 생활 대책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가서 교회가 없으면 교회를 세워 가지고 교회 백 명 수 백 명은 잠깐에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건강 기도하지 말고, 오래 살라고 하지 말라구. 그것은 영계에서 상충이 벌어져.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아들딸을 도울 수 있는 빠른 길이 있으면, 그것도 좋습니다. 나라도 얻기 전에 그럴 수 있는 빠르다면 빨리 그 사람들을 내세워서….
우리 효진이는 기합을 주고 잘못을 했으면 후려갈기는 데에 챔피언입니다. 너희들도 여기 누구누구 쓰지 말라고 통고도 하고 있어. 그래, 그렇게 알고 영계에서 이제 활동을 하면 상당히 빠를 거예요. 이 땅에서 빨리 전후를 살펴 가지고 자기 자서전 기록할 수 있는데 탈락할 수 있는 요원이 안 될 수 있게끔 준비해라. 알겠지요?「예.」그러면 안녕히들 계시라구. 내가 라스베이거스 갔다가 올게. 자!
저리로 가라고 너희들은. 너희 식당에 가야지.「예.」나는 내 식당, 돌아서라구. 나는 어머니 따라 가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