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29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57)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제41권』‘우리의 소원’ 부터 훈독시작; ……이렇듯 미국이 세계를 중심삼고 정책적인 모든 영향을 책임지면서 저개발 국가들의 수난을 극복해주기 위해 몸부림칠 때 세계 모든 국가들은 미국에 대해 신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미국을 도약의 발판으로 하여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15.40
얼마나 남았나? 몇 페이지 더 남았어?「8페이지 더 남았습니다.」여러분들이 어제 행사에 뜻을 언제든지 이제는 기본원점을 삼아야 합니다. 어제 지나가는 일이 지나간 일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오늘서부터 그 전후⋅좌우에 전체 환경여건에 내가 서있는 개인시대나 가정시대나 종족시대나 민족시대나 국가적시대 그거 다 넘어서야 돼요. 제목이 최후에 걸린 것이 뭐냐 하면 사생결단 넘어서야 됩니다. 사생결단 이제는 전력투구 넘어서야 돼요. 여러분이 입적문제 해결했어요? 옛날로 돌아가 가지고 그거 강조할 필요가 없는 때예요.
어제 총론적 결론이 뭐예요? 여러분들이 이 책을 볼 때에 교본 교재가 다 되어있어요. 교본 교재. 현재 시점이 자기 있는데서 소원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가지고 아시아를 넘어가지고 세계를 넘어 하늘땅을 넘어가요. 천지인 뭐예요? 천지인?「참부모입니다.」참부모의 승리권과 그 다음에 뭐예요?「해방권입니다.」해방권과 그 다음에?「완성권입니다.」완성권을 넘어선 그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제목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교본 교재가 달라졌어. 교본 교재가. 교본은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을 말씀집. 그 제목이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 실체 말씀 선포가 타락 후에 지나간 날의 천만 사람이 넘어서는 거예요. 그때는 진리가 제일이라고 했지만 실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실체로 대해서도 알고 있어요. 그게 오늘이 뭐예요? 하나님의 실체론을 말하는 거야, 무엇을 말하는 거야, 그게 어디에 있는 거야?
반드시 여러분이 표제를 중심삼고 생각을 해야 돼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이면 남북통일이지 주제지 남북통일에 지나간 역사를 비판하기 위해서 참고는 필요하지만은 그 참고 없이 비판하지 않고 그대로 강요한다는 것은 그런 무지몽매한 역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기2년 천력 10월 25일 기념 봉독할 수 있는 날이 천력 3월 21일이 양력 다 잡아 치우라고. 이제부터 숨쉬는 것 달라져야 돼요. 걸음걸이가 달라져야 돼요. 여기 천정궁 올때에 옛날의 천정궁이 아닙니다. 그런 퇴폐적인 그 생각을 잊고 가지고 여기에 와 앉아서 뭐 이러고 저러고 되풀이 하는 것은 행차 후에 나발이야.
너희들 이제 아이들 있는데 유치원 만들어야 돼요. 애기들이 공부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유치원 만들었어, 안 만들었어? 효율아!「예, 있습니다.」어떤거야? 그것이 유치원을 지금 애기들이 전부 다 타락성을 벗어나 에덴동산에 돌아간 입장에 선 유치원이 아니야.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으로서 이 표제가 여러분이 교재하고 하나도 관계없는 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라는 것 다 끝난거야. 이건 해설이야. 실체말씀 선포 안하면 못가는 거야. 그 다음에 천주 대회에 이루지 않으면 못가는 겁니다. 여러분 어저께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승리 해방 완성 무슨 시대?「개문시대입니다.」개문시대야. 여러분이 살고 있는 환경 뭐예요? 다 행차 후에 나발을 불고 있는 패들이야.
에덴동산에 있을 수 있던 학교가 없습니다. 유치원도 없고 중고등학교도 없고 대학도 없어. 나라도 없어. 이 표제 자체는 천지인 참부모가 가야할 표제지. 너희들은 하등의 여기에 개입될 수 있는 내용이 없어. 참부모와 하나되지 않고는.
말해 보라구. 행차 후에 나발을 분패들이야, 행차 전에 개척적인 제3 창조에 이념을 밟아갈 수 있는 모임이야? 제2 창조가 필요 없습니다. 다 표제가 다 나와 있어요. 이 책들 안 가지고 다녀요. 마음에 다 이루었어야 돼.
실체말씀선포만 해도 다 되는 거예요. 무슨 실체? 물질의 실체가 아닙니다. 한국 동산에 있는 실체들 아니야. 이거 문 뒤에 걸렸어. 문턱문을 넘어갔다가 문턱. 매일 아침 훈독회 나오기 전에 참고를 해야 돼. 내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제목을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위에서 하는 말들이야. 실체 말씀 선포 위에서 하는 말입니다.
천주 대회가 무엇인지 알아요?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들이 지금까지 참부모의 길을 깨쳐오던 그 프로그램을 새로운 프로그램을 참부모가 제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뭐예요? 무슨 섭리에요? 여기 74페이지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그 말이 그 말이야.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면 에덴동산 넘어서는 겁니다. 거기는 창조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창조 해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첫출발 하는 너희들 ‘선악과를 따 먹으면 영영 멸망한다고 했어.’
선악과가 뭐야? 애승일이 뭐야? 애승일을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의 맏아들이 누구야? 성진이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머니가 없어요. 구약시대 어머니 없고, 신약시대 어머니 없고, 성약시대 어머니 없어. 어머니 찾아 세우는 놀음이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정자 난자 단지가 폭발되어 터져가지고 그 물이 물 가운데서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의 난자가 만나가지고 여러분 뭐예요?
속 타면 속타 죽겠다. 그래 뭐 죽겠다고 하나? 마음대로 안되면 “죽겠다 살겠다.”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야. 태양빛으로부터 공기로부터 땅으로부터 물까지, 여러분과 상관없는 것들이야. 그 이상의 것을 먹을 텐데 먹을 수 있는 그릇될 수 있는 너희들의 몸 마음이 하나 됐어? 몸 마음이 하나 안되어 가지고 이게 뭐예요?
행차 후에 전에 나발이야, 후에 나발이야? 똑똑히 알라구. 지금 낭독한 것이 후에 나발이야, 전에 나발이야? 옷들도 갈아입고 다녀야 돼. 빤츠니 무엇이니. 어제와 나와 다르다는 행차후야, 행차 전에 나팔이야. 내 아들딸 훈독회 졸업시켜야 됩니다. 여편네가 졸업해야 되고 아들딸이 졸업하고 나라가 졸업해야 되고.
문이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어제 먹던 밥, 밥이 달라요. 물이 달라요. 공기가 다릅니다. 태양빛이 달라야 돼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말씀 실체 선포 했어, 천주대회 졸업했어? 어제말은 천지인 하늘땅에 사람이 없어. 사람의 부모가 없어. 사람 부모. 사람이라는 종자에 부모가 없어.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로 알았지 하나님 어머니를 몰랐어. 하나님의 가정을 몰랐어, 이 똥개같은 놈들아. 이것을 다 외우지 않았을 텐데. 한장서부터 천번 만번 외워가지고 끝냈어야 돼. 물어볼 것이 없어.
후천시대가 아니야. 선천시대에 배밀이 하는 갓애기들이 아니고 기어 다니는 애기들이 아니고 날라간 패들이야. 헬리콥터 뜰 때에 안 타. 전부 다 제트 플레이어를 타고 경계선을 넘어야 돼. 아시아 대륙 하늘땅의 대륙. 관성이라는 관성권이 있지? 여기서 12,000미터를 19,000미터를 공기 희박하게 되어 가지고 숨이 막힙니다. 12,000미터 올라가가지고 관성권이 달라요.
송은 세계에 큰 태양이 땅 위의 지구성의 중력보다도 몇 백 배 크니 달라져요. 숨을 달리 쉬어야 돼. 안되니 거꾸로 뒤집어집니다. 12,000미터 넘어요. 지구성에 정월달 2월달 3월달 4월달 5월달 조수물이 달라져요. 6월 유두를 중심삼고 유두를 중심삼고 두 번 째 잴 수 있는 만수를 지내 가지고 정월달로 돌아가요. 정월달로부터. 하지 동지를 지나기 위해서는 동지에서는 하지 고개로 넘어가야 되는데 뭐야? 이게. 똥개 같은 녀석들. 나를 부모라고 말하게 안되어 있어. 사대성인을 축복해줘 가지고 4대성인까지 그 자리에서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입적재시 완결이라는 것이 1년 못 날기에 하늘땅에 남았는데 이것이 뭘 하는 똥벌레들이야. 이게.
말해 보라구. 저 영감 앉아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 우리를 사람 취급을 했어, 뭘 해? 사람이 아니야. 이게.
에덴동산에 조그마한 미묘한 곤충 벌레만도 못하는 것들이야 이게. 사람 되기 전에 나비와 벌들이 생겨났어요. 바로 여섯이 넷으로써 넷이 둘로써 영계에 갈 때에는 하나되어 돼. 몸뚱이 둘 가지고 못 들어가는 거예요. 눈시깔 코 이목구비라는 것이 에덴동산의 동서남북이 갈라지기 전에 쓴 말이야. 이목구비.
2020년 선생님의 생일 되기 전까지는 그 전에는 부모님의 선생님의 부모가 있어. 나 그 부모하고 이별해 가지고 지금까지 63년이 지났어. 그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자리에 못 들어갔어. 개문이야. 내가 타락을 시켰다면 타락시킨 내가 타락시켜 에덴동산에 유치원 고아원, 유치원이 없어. 고아원이 없어. 하늘나라의 잉태될 수 있는 그 시간서부터 하늘나라의 입적이 되어야 돼.
여기 10페이지. 9페이지는 뭐냐 하면 창조적 3단계. 너희들 창조적 3단계가 뭐인지 알아? 아나, 모르나? 알면 그렇게 됐나, 안 됐나? 네것이냐, 누구 것이야? 너희들 하도 반대해. 이 전체가 서로부터 너하고 관계없는 겁니다. 천지인이 하늘땅의 공인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지옥밑창에 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봉태!「예.」 너 선문대학 총장이야? 석준호!「예.」통일교회 협회장이야, 뭐야? 통일교회 협회장이 에덴동산에 들어갈 수 있나?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어? 똥개같은 녀석들. 너희들이 뭘 하고 있는 거야 이게. 어제께 마지막 기도를 한 것이 유정옥이가 기도를 길게 했지? 너가 볼 때에 이 사람들이 선생님하고 한 몸이 되어 가지고 임신된 그 때에 하나님의 정자 하나님 어머니의 난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단지에 그 단지가 있어야 돼.
보라구요. 남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없어집니다. 회로가 만들어져. 하나 둘 셋 넷 했으면 셋 넷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돼. 내가 귀찮게 강조한 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렇게 된 것도 하나도 아닙니다. 이렇게도 하나 안돼. 출발과 과중과 목적이 출발보다 나아야 돼. 출발할 때에 이 넷 둘밖에 없어. 이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는 목적이 없어. 창조 이상적 목적이 없다구. 종착점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창조원리가 있어요. 창조원리가 타락원리는 없는 거예요. 가상적 원리에요. 에덴동산에 말을 하더라도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관계도 없고 알지도 못해요. 이 쌍것들. 그것을 가르쳐 주는 거야. 타락을 어디에서 했나? 손끝에서 했나, 손에서부터 했나, 눈에서 했나, 어디 됐나?
우리 효진이 영계에 갈 통일식을 무엇 붙들고 통일식을 해 줬다구. 효율이! 뭘 붙들고 통일식을 해 줬다구. 또 그 다음에 알았어?「예.」너 알았어? 그러면 효진이 붙들고 해주면 너희들 붙들고 선생님이 만져나 봤나? 너희들이 겨드랑이 털이 났고 불두덩이 털이 나는 것을 선생님이 아나, 만져 봤나?
효율아! 만져 보는 것 알았어? 그러면 효진이 통일식이 무슨 무엇이 통일하는 거야? 하나님도 남자를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것이 있겠나, 없겠나? 있어, 없어?「있습니다.」봤어? 통일식 모체가 뭐야? 하나님의 그것을 말하는 거야. 이 쌍것들아.
그 청산하기 위해서는 천년 만년의 한초가 바쁠터인데 나 여기 오늘은 한 마리도 없을줄 알았는데 야하, 그냥 그대로 와 가지고 오늘 아침에 훈독회 뭐라구? 통일교회 소문이 뭐라구? 그것 행차후야, 행차전의 나발이야? 효율이!「행차후가 됐습니다.」전이라는 말 아무것도 없잖아.
에덴동산에 가 봤어? 이 세계가 에덴동산보다도 변화된 것을 느껴야 돼. 여러분들 통일교회 들어와서 그것을 못 느끼면 어떻게 할거야? 애기들 기어다니는 배밀이 때가 아니야. 십리 가는 것을 십리 가려면 옛날에 시간이 걸렸지만 통일교회 들어오면 십리도 안 걸려. 2분이면 그 기분세계를 넘어섭니다. 마음이.
마음의 자리를 잃어버렸어. 하나님을 어디에서 모시자고. 봉태야!「예.」어디? 나만이 아는 나에게 절대시하는 가장 귀할 수 있는 마음 최고의 선이 아닙니다. 핵이 아닙니다. 핵의 기둥을 제일 낮다면 제일 낮고 제일 높다면 제일 높고. 높고 낮은 중앙이 수평선입니다. 수평선 머리에 바다의 수평선이 있음과 동시에 지평선이라고 하던 지평선이 직선이 없습니다. 그것을 몰랐어.
13세기 14세기 들어가도 몰랐습니다. 타원형이 되어 있다는 거지. 공중세계의 일월성진이 몇 천 배가 있다는 거야. 이것 태양계의 지구성은 하나밖에 없어. 그것이 중심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늘나라 가게되면 흙이 있겠나, 없겠나? 답. 흙 가운데서 모든 것이 생겨나요. 이것 여자 남자 태어난 지역에 따라 가지고 엄마 아빠 요소의 위치에 달라 가지고 천태만상으로 달라진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했어요. 개성진리체가 됐어? 뭐야? 이목구비. 선생님이 열 일곱 살 되기 전까지는 이목구비 압니다. 이목구비가 고장이 났어. 손발과 오장육부 동서남북은 사 오 이십(4×5=20)이에요. 남자 여자. 다섯 다섯 열인데. 몸 마음은 이십입니다. 20 남자 여자 여기에서는 44수가 나와요.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에게 문용명이라는 이름을 알더라도 몰랐어요. 선생님이라고 했지.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것은 서론이고 전체 말씀을.
무기물과 유기물 세계에 그거 합해 가지고 이 73페이지까지 끝내. 10수야. 열 고개 넘어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 고개지. 이것은 한줄 밖에 없어. 두줄 석줄 되어야 돼. 아홉에서 아홉 열 열하나. 3수 하나에서 3단계 떠 넘어갈 수 있는 수를 에덴동산에서 발견 못 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도 더불어 살기 때문에 동서남북 알았어? 해가 뜨는 것이 동서고 해가 지는 것이 서쪽이고 그 돌아가니까 돌아서면 바른쪽이 남쪽이라면 북쪽이 이쪽이야. 자동적으로 이 8자가 이것이 이렇게 돌아야 할 것인데 거꾸로 돌고 있어.
조국 광복이라는 말, 조국 광복은 타락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조국 광복이라는 말 뒤집어진 말이에요, 바른말이에요? 손대오! 조국을 다시 빛있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광복입니다. 전주가 필요해, 광주가 필요해? 광주는 파탄주의 기수야.
전라남도. 여기 전라남도 사람들이 많지? 여기에 김명희야. 네 이름이 뭐야?「김명희입니다.」명희가 누구 동생이야? 문용명의 동생이야. 네가 시집가고 그 전에 상대가 있으면 폐물이야. 또 조명원이 일어서라구. 두 여자 일어서라구. 조명원이 누구야? 조명원이 신랑이 누구라고. 요전에 바른쪽 왼쪽을 드리패고 사채기 차라는 것 안 찼나?「아버님 말씀대로 때렸습니다.」그래 기분이 좋았어, 변화했어? 때려 가지고 뭘 할래요? 너 색시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동생이야. 동생으로써 영적인 아버지가 없어요. 육적인 아버지도 없어요. 영적인 아버지가 마음으로 마음의 주인 자리는 갖고 있다는 거야. 그 영적인 아버지는 죄 안 지었습니다. 타락도 안했습니다. 관계없는 거야. 그래 문선명이라는 말은 복귀시대에 들어와서 문용명이야. 용명이라는 공중세계의 전체 권한을 주관할 수 있는 거야. 세 영적동물이 뭐라구? 해태가 뭐야? 바다의 물주머니 아니야? 용명이라는 것은 뭐야? 일월성진의 공간세계의 용명이니까 용을 주관하는 것은 해와 달이야. 용을 집어넣는 애기집이야.
그 다음에 뭐야? 그 용을 잡아먹는 것이 뭐라고? 금시조. 금시조가 뭐라구? 당장에 금시조가 야하, 용명이 용 잡아먹고 해태 잡아먹고 에덴동산 창조주에게 돌아가라. 아하, 그게 뭐냐.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옛날에 용명이 친구들은 죽어 가지고도 몰랐어. 아! 영계에 가 보니 내 친구였던 내가 스승으로 따라가서 스승 천지인을 대표하는 참부모도 몰랐어. 가 보니까 아하, 용명이를 좋아하고 미워하는 패가 문용명이 좋아하는 사람도 영계에 갔고 미워하는 사람들도 누시엘도 영계에 갔는데 거기에 가 보니 용명이 아래에 누시엘이라는 것이 미워하던 녀석들이 가서 문 총재 죽이고 선두 하던 그 패들이 복병해 가지고 별의별 전부 다 무기를 가져 가지고 한방에 잡아치우겠다는 문 총재의 종새끼들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쓰는 교재가 뭐냐 이거예요? 맞는 말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가 보니까 참부모 좋아하는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 대신 실체가 다를 뿐 희미할 뿐이지 다 있어. 그 가정의 일원으로써 입적되어 가지고 참부모 만난 그날부터 입적이 시작하는 거야. 뭐라고? 에덴동산에 전통이 있어. 창조 이상적 전통을 알아. 선악과 뭐인가. 에덴동산에 모르는 말을 아버지 될 수 있는 양반이 따 먹으면 죽으리라. 그 그런 미친 녀석이 뭐야?
그것 창조주가 못 됐어. 창조주 미완성 단계. 타락이 뭐야? 그 창조주 하나님 밤의 하나님 절대자의 주인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쫓아 버렸어. 없어. 그 몸뚱이의 밤낮 될 수 있는 몸뚱이의 실체도 없고 마음도 없어. 가인세계도 가인 아벨이 있고 아벨세계도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 알지?
너희들 눈도 전부 다 쌍쌍이 되고 오른손 왼손 다 콧구멍도 왼콧구멍. 입도 떨어집니다. 하나 안돼. 거기에 필요한 것이 이목구비(耳目口鼻)야. 12세기 11세기의 7세기로부터 넘어서 가지고 7-8세기 넘어서요. 칠 팔 오십육(7×8=56)을 알아요. 경계선 없습니다. 어디에 떨어졌느냐 이거야. 수평선이 없어.
이것 동서남북 사방이 같지만은 어떤 것이 제일 하나되느냐 이것. 출발과 과중이 다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의 중심점을 찾아야 돼. 이것 없으면 이것이 기둥 자리 되는데 이것이 이렇게 했더라도 이 삼각형도 이것 중심삼고 이게 해 놓고 이것 중심삼고 이것을 둘 하나되어 가지고 이 기준을 맞춰. 언제나 모델이 이겁니다. 삼각관계에서부터의 시작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해 돋는 나라의 서쪽나라하고 남쪽나라 북쪽 나라, 이 쪽에 하나되어야 돼. 중심이 삼각관계 여기 틀립니다. 이렇게. 다 틀려요. 틀리는데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기본이 어디냐? 이 360도 이것도 360도입니다. 180도 다 틀려요. 180도를 맞출 수 있는 이것의 중심이 뭐냐 하면 여기에 직선되어 딱 이것이 삼각관계 딱 맞아 가지고 이것 둘 이것 중심 이것 중심에 있는 것을 이것은 천만번 하더라도 아무리 안 보이더라도 중심 기둥자리는 변하지 않아요. 삼각관계 맞출줄 모르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세게 될 때에 어떻게 하나 둘 셋 넷. 넷이니까 다섯이니 아홉이야. 아홉이라는 것은 단수 홀수로써의 하나 둘 셋 넷 다섯 넷하고 아홉이지. 여기에 셋 열하고 아홉에서 열 수평선 넘어서 가지고 열하나 넘어서 가지고 열둘 되어야 상대수 이 육 십이(2×6=12)가 돼요. 열셋이 없어요. 둘로 놓으면 나눌 수 없습니다. 영점 그것은 수평선 위에 있기 때문에 암만해도 셋을 넷으로 아래도 영점이라도 수평선의 아래가 없어요. 마이너스가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공기가 얼음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하의 273도 아래에 들어가 하는 겁니다. 그러면 고대 시에 살던 환경이 어디야? 그것이 2만년 잡아요. 이 삼 육(2×3=6) 2수로 나눠지지 않는 영원할 수 있는 상대가 되는 거예요. 마음대로 산이 없어요. 그 평양이 고구려의 모든 신라 옛날에 이전에 천년 왕국 시대도 평양이 궁전인 것 알아요. 그것을 내가 지금까지 알지 못해 가지고 똥바가지 뒤집어 거꾸로 쓰고 다니면서 부끄러운지 모르고 여기에 어떻게 넘어져서 들어와.
조상들의 피와 생명을 흘려 가지고 다리를 들어 가지고 정주 간데 달래다리 복수물이 있어요. 달래다리를 건너야 돼. 이쪽하고 저쪽하고 달라요. 차원이 달라. 9에서 10 11. 3세대는 3천년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거야. 초부득삼.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칠전팔기(七顚八起)라는 것은 ‘참 진(眞)’ 변에 ‘조개 패(貝)’ 했어요. 일곱 번 굴러 떨어졌으면 여덟 번은 굴러 마음대로 굴렀지만 서서 일어나서 이 ‘참 진’ 옆에다 조개패 해 가지고 뭐냐 하면 ‘달릴 주(走)’ ‘초 소(肖)’를 초소 위에 몸뚱이라는 거야. 이게 조 씨입니다. 조(趙) 씨. ‘나라 조’ ‘초 소’ 위에 이것이 ‘몸 기’ 8기라는 것이 조 씨야. 조씨.
여러분 선생님의 고향에 묘두산이 있어요. 고양이 머리야. 야옹하고 견원지간이 하나 안되지요. 고양이하고 뭐라구? 견원지간 관계. 서로가 싸우지? 개는 냄새를 170배 이상 냄새 맡습니다. 벌써 주인이 1.7키로 안에만 들어오게 되면 아하, 주인 온다. 알아. 냄새 맡아요. 고양이는 몰라. 담을 넘어서게 될 때에 고양이 담에서 지키다가 야옹. “너 어떻게 들어가니” 여기서 가인 아벨의 차이가 벌어져요.
담을 지키던 고양이가 주인은 집을 찾아 대문 넘어가서 들어오려니 담을 넘어가지고 대문을 열고 그 다음에 뜰을 지내서 토방이 있습니다. 흙으로 만든 흙에다 돌을 3단계 우리 집 그렇게 지었어요. 1:0045
3층천을 다 모방을 지어 놓는 거예요. 묘두산 아래는 오봉산이 있어. 납천리라는 저쪽에 동쪽 동남간에는 납천리가 있고 이쪽 서쪽에 서 뭐예요? 북간에는 정주가 있어요. 정주하고 납천리가 40리입니다. 여기 절반이 재피다리야. 여자의 다리를 좁혔다 넓혔다. 재피다리. 재피다리 안 마을이 문촌. 문 씨의 할아버지 3형제. 장가 가지 않은 재피다리는 이은교를 통해서 정주에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시집올 때에는 누가 서느냐 하면 누시엘이 타락시켰기 때문에 안내해야 돼요. 조상이 서 가지고 자기 신랑 각시의 삼촌이든가 아버지가 되든가 13대 권내에 형이 먼저 났으면 누시엘에 뒤에 따라가서 신랑 가는 길을 안내해줘야 됩니다.
그런 법을 지키는 곳은 천지에 내가 태어난 고향집 밖에 없어. 우리 집에서 1.3키로에 상단이 있었어. 상단. 그것 원리의 말씀에 없습니다.
하단인데 하단 중에 배꼽이 있다는 거야. 배꼽. 배꼽 자리에 우리 집이 있었어. 할아버지 배꼽 아버지 배꼽, 아들의 배꼽. 두 형제에 다섯 배꼽이 한자리에 서야만 하늘 땅의 기준이 서는 거예요.
왼쪽으로 보면 3자입니다. 여러분 가인세계는 194고 아벨 세계는 그것이 합하게 되면 뭐냐 하면 말이야, 387일입니다. 맞아요? 족속이 몇 개냐 하면 387족입니다. 왼쪽 마음대로 허락지 않을 때에 제멋대로 결혼한 것이 삼 팔 이십사(3×8=24) 그것 어머니 아버지 이쪽에는 바른쪽은 결혼 못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없습니다. 예수 엄마 아빠가 없어 뭐냐 하면 물어봐도 멜기세덱이다. 멸이라는 것은 ‘멸할 멸(滅)’ 자에 ‘기록할 기(記)’ 역사적 사건들이 핵이니 선이니 삼각관계 없애 버려야 그거야. 멜기세덱. 그 이름이 예수가 자기 부모 이름이라고 했어. 새빨간 거짓말이야.
박혁거세. 박 씨가 ‘혁(赫)’자가 뭐냐 하면 ‘붉을 적(赤)’ 자 둘을 합한 것이 ‘혁(赫)’ 자. 빨갱이 혁신주의자들은 박 씨가 박 씨 어머니가. 성진이 어머니 한다고 이 어머니 싫어하지만 성진이 어머니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창조이상이 틀어진 것을 모른다는 여자기 때문에 혼자 그렇기 때문에 이 어머니도 정신이 없어. 어릴 때에 선생님 만났으니 선생님 처음 만난 것이 23살 아래야. 94세 되는 그때에 자기는 71세 되는 그 어젯날 생일 양력 없어지고 음력으로 맞추어 가지고 정월 초엿새가 2월달에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던 생일이 달라졌습니다. 그것 알아요?
맞출 수 없어. 그것은 나밖에 맞출 수 없어. 여기서 날자를 풀려면 왼손 풀어야 돼. 육갑풀이야.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육갑을 풀겠다는 사람 바른손으로 풀게 되면 하나님 자리까지 치워 버리는 놈이야. 이놈이. 바른손 없습니다.
상하⋅전후. 십자 된 위에 이 십자 위에는 우좌가 아니고 좌우가 됐어요. 이쪽에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 둘째 번에 왔다가 셋째 번에 하나 둘, 둘째 번이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 둘 세. 세 번째 될 것이 세 번 자리에 없어요. 십자 여기에 와 가지고 이쪽에 거꾸로 잡아야 돼. 일곱 여덟 고개를 되돌아오기 전에는 이 자리 못 갑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인의는 두 번째인데 우좌가 좌우가 되버렸어. 시계는 이렇게 돕니다. 천년 만년 천리의 회전수 이렇게 돌아 가지고 180도가 되게 되면 이게 이렇게 되어서 올라갔던 것이 내려가고 내려갔던 것이 이렇게 바꾸어집니다. 위에가 커요. 13개월. 여기는 1개월이에요. 1개월 때에는 둘레가 하나입니다. 열두 개 얼마 나머지 그것은 언제든지 4년 5년 중간 날을 중심삼고 하루를 정하는 거예요.
그러니 45일 넘을 수도 있고 50을 못 넘어요.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을 못 넘어갑니다. 그래 여러분이 죽게되면 공동묘지가 없어요. 하늘땅의 묻을 곳이 없어요. 공동묘지가 없으니. 공동묘지 조상으로부터 순차적 210대가 차서 뒤집어져 가지고 자리 잡아 가지고 갖다 채우게 되면 너희들 210대 영인 해방권 다 했나? 했나, 안 했나? 이 자식들아!「했습니다.」못한 녀석들 여기에 못 나타나는 거예요.
춘하추동이에요. 3개월 있으면 춘하추동 나게 되면 춘하추동이 있어요. 그러면 동쪽에서 동쪽이 어디냐? 동쪽을 몰라. 해 떠올라 오는 곳이 동쪽이야. 모든 생명의 근원은 물이 있고 흙이 있고 공기가 있더라도 태양빛이 없으면 생명 무기물 유기물이 다 없어져요.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생기는 것 알아요?
청맹과니야. 너희들 몰라. 나 보니까 아이고 열 일곱 살 될 때에 와서 예수라는 양반이 용명 선생. 어득신이라는 말이 여기에 나오지? 어득신 알아요? 십자거리에는 반드시 나타났다는 거야. 그 어득신이라는 이름은 누가 개발했느냐 하면 문용명이가 개발한 이름이에요. 십자 거리에 반드시 나타난다는 내가 잘 안 보여 희미할 텐데 까마득한 것이 아물 아물하게 내 앞에 가는 십자가를 까만 점이 보여요. 야하, 그래 내가 한 살 두 살 네 살 되니까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할머니 할아버지 9개월 전에 두 분이 다 돌아갔어. 내가 다섯 살 되니까 사 오 이십(4×5=20)이니까 각도를 넘어서면 야하, 몇백 4백배가 4만배 뭐예요? 억조경해. 4억배야. 4억배의 억배가 되는 겁니다. 16억배가 되는 거예요. 16 이상이야. 사 사 십육(4×4=16) 육갑 풀어야 돼.
얼굴에 있는 것이 눈 하나 둘 셋입니다. 셋을 감독하는 것이 귀야. 귀가 이게 하나님이 오는지 안 오는지 먼저 소리가 먼저나나, 실체가 나타나나? 소리가 나. 귀. 귀는 눈. 이목하고 구비. 아하, 주게 될 때에는 이 땀이 흘려서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리 와서 갈라져 났습니다. 갈라지면 땀이 이렇게 되면 이쪽으로 갈라지고 이렇게 갈라지고 여기서 금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됐다가 이렇게 되는 사람이 반드시 거지가 돼요. 관상을 보는데 모양을 풀 줄 알고 제일 예밀히 보는 사람이 오산집 쪼금눈이.
오봉산을 무대로 해 가지고 묘두산. 묘두산이 어디로 왔다 갔다 하나. 오봉산이 알아. 알고 있어. 그것을 태양으로 잡아 가지고 그것을 4위기대. 3대상 목적이라는 말 여러분 그것 3대상 목적이 뭔지 알아요? 오봉산에 보니까 묘두산이 왔다 갔다 오봉산이라는 것은 북쪽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인데. 여기서 가만 보니까 하나 둘 셋 넷. 동서남북이 이 두 개는 공짜야. 다섯 여섯 오 육 삼십(5×6=30)입니다. 각도 되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각도가 생기는 거야.
4각도 5각도 7각. 4각 하나 5오각 6각을 7각도를 네 고개 네 골짜기에 다섯 고개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북두칠성이 어느 별을 중심삼고 이 쪽이 아닙니다. 네별이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이것 중심삼고 돈다는 거야. 이렇게 돕니다. 석달에 한 번씩 달라져요. 동서남북이. 삼 사 십이(3×4=12). 그래 그것을 맞추는 것이. 이것 넷 넷 딱 맞추어야지.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딱.
이것이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이것 똑같아. 하늘 땅 둘이 돼. 가운데 이 엑스(×)되어 가지고 조그마한 이것이 바른쪽이 힘이 되니까. 왔다 갔다 하지. 왼손이 여기에 이것 맞추어 가지고 꼭대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맞추는데 이것 맞추지. 이 둘이 꼭대기에 안테나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안테나 뿌리를 중심삼고 여기는 세 줄기 나가던 이것이 여섯 줄기 일곱 줄기 7수에서 합해요.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여섯 되어가지고 여섯 뼈가 다르니까 일곱이 되고 일곱하고 여덟 아홉.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12수 맞추는 겁니다. 그래 십간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상대가 안돼. 십간십이지를 맞춰. 180도 십간십이지가 나오는 거야.
너희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청맹과니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창조이상 모르지? 에덴동산 모르지, 선악과 모르지? 선악과를 아담도 몰랐고 해와도 몰랐습니다. 그 마음과 몸뚱이가 커 나가요. 열일곱 열여덟 열 아홉 스무살. 바른쪽은 삼 칠 이십일(3×7=21)이고 왼쪽은 삼 팔 이십가(3×8=24) 387개국 나라가 창조이상의 시작과 정착 핵을 중심삼고 기둥을 중심삼고 다 들어가는 거야. 그것 풀어진 책입니다. 이게.
이 책을 선생님 언제 만들었느냐 하면 천일국 만들 때에 초하루 만든 거예요. 여기에 역사에 나와요. 그때에 처음에 여기에. 2001년 10월 3일. 13년 전에 몇 만년 전에 기억한 날자입니다.
효율아!「예.」선생님의 수첩에 2001년 10월 14일에 이게 쓰기 시작했던 것을 아는 사람은 나도 다 잊어버리는 거야. 복귀의 길은 큰 것으로 가는 빨리 잊어버려야 돼. 잊어버리는 것은 좋은 거야. 너희들 애기 낳아서 기르면 8개월 되게 되면 깁니다. 붙들고 서요. 1년 2개월이면 벌써 아하, 아빠 엄마!를 가려요. 아버지 들어오면 좋아하지만 젖이 없어. 7개월 8개월 1년 열두 달 될 때까지는 아버지 모릅니다. 젖을 만든 비료공장의 주인이야.
그래 아버지를 모르니까 무슨 새끼야? 그게 어디서 자라느냐 하면 10개월이라는 것은 자궁보따리 가운데서 키워야 돼. 그때는 어머니 피살을 전부 다 눈물을 코 입 귀 손발의 공명되는 모든 인연을 전부 다 공명권이 되어야 돼. 그것이 사방으로 화합해 가지고 뚫을 길을 애기도 그것을 밤이나 낮이나 밤에 울다가도 엄마만 보면 웃어야 된다는 거야. 애기가 울게 되면. 선생님이 하루울이 사흘까지도 울어. 이름이 오산집 쪼금눈이, 하루울이. 이틀 사흘까지 운다 그거야. 사흘까지 아무리 젖을 먹으라고 해도 안 먹어. 자기 손가락 빨아 먹어.
아이들 그렇게 자랍니다. 너희들이 근본이 어떻게 되는 것을 모르고 가르쳐 주는 것을 근본이 나에게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똥개같은 자식들. 어머니는 안 가르쳐 주는 거야. 애기들이 젖을 빠는데 왼손 빠는 사람 없습니다. 나중에는 침 뱉어 버려요. 젖 갈아 버려요. 32개월 되면 엄마 아빠 비밀 얘기 다 알아듣습니다. 알아요?
선생님이 세 살 네 살 때에 벌써 다 알아들어. 그 어머니는 저 남자가 아빠 아니다. 아빠 엄마는 나야. 가르쳐 줍니다. 뭘 주는 것을 받아 먹지 말라고. 이유기 되게 되면 자기가 먹고 있는 모든 것을 원소를 108 그때는 원소가 108 밖에 몰라요. 원소가 지금. 누구 아나? 생명의 원소될 수 있는 공기, 공기도 열 일곱가지 요소가 들어가 있고 말이야. 스물 한가지 서른 두가지 72개 요소가 합해 가지고 배꼽 위에 뼈다귀가 일곱하고 배꼽 아래가 스물 둘이에요. 스물 하나인가, 스물 둘인가?
배꼽에 일곱하고 다섯하면 얼마야? 열둘이야, 열셋이야?「열둘입니다.」열두 고개 넘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의 13수. 33층에서부터 59층에 26층이 빠졌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궁전이 무슨 궁전이야?「천화궁입니다.」예수 시대에 왕이 누구야?「시저스입니다.」로마 아니야. 헤롯 불 놓고 다 그러지 않았어. 헤롯 왕 알아? 분봉왕 만들어 가지고 명령을 시작한 것 알아요? 구약성경도 모르는 패들이구만 다. 모세 5경 알아요? 모세 5경이 뭐냐 하면 모가지 위야. 귀 숨구멍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여기 중심삼고 뭐예요? 동서남북. 오 육 삼십(5×6=30)이야.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삼팔육(386)이 공산당은 못 맞춥니다. 6이 이렇게 맞추는 것이 안돼. 이렇게 맞추는 것을 몰라. 그것 하는 발명가가 문용명이야. 나 밖에 몰라요. 그러니 묘두산이야. 고양이 머리의 산. 험합니다. 칠부능선까지는 누구든지 올라갑니다. 넘어서는 올라가는 반대편에 가야 돼. 동쪽 저쪽 맨 해가 떠 올라오던 그 어두운 곳에 가서 해 따라 올라올 수 있는 길을 찾아 가지고 묘두산을 꼭대기를 타고 넘어 가지고 해지는 자리까지 따라 다니지 않는 사람은 묘두산을 알 수 없다는 거야.
조선(朝鮮)이라는 것은 십자 아래 날일을 했습니다. 이것은 십자 위에 두 십자 위에 날을 받들어요. 나를 세우기 위해서의 상하가 과거와 현재가 나를 만들어야 돼. 역사를 할 때에 뭐 세계 그 다음에 뭐예요? 세계의 집, 그 다음에 하늘 천주집이야. 천주. 대회 있지. 여기는 천주 대회 나오지요? 하나는 천주대회 집이야. 그 다음에 뭐예요? 실체말씀 선포.
시간은 실체 말씀 선포가 나와 가지고 이 실체말씀 선포와 천주대회가 하나되어야만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할 수 있는 거야. 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어제께 한날은 천지인 참부모의 승리와 해방이 뭐야? 개인에서 몇 천 개 몇 만 개도 해방해. 억조경의 몇 천 배 억만년이라도 타고 넘는다는 거야. 똥개만큼도 취급 안해 먹은 이놈들이 와 가지고 여기에 주인노릇 해 먹겠어. 못해.
석준호도 못해. 너도 못해. 유정옥이도 못해. 유정옥이 부모 없으면 없는 겁니다. 모델을 모시는데 있어서의 너희들이 야목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의 이상 제일 번화가에 직통 도로를 만든 것을 때려 부수고 그보다도 더 한국의 야목이야. 뜰에 목장입니다. 야목. 야목은 문 총재가 원리말씀을 시작한 날을 야목을 바닷가에서 매일같이 묘두산 앞에서 눈 앞에 보니 야목이야.
오산학교 외갓집이야. 제석산이 있습니다. 그 산을 중심삼고 이게 양자강 물결은 동쪽으로 향해 흐르고 한성강 티벳트 하고 봉천하고 할빈 그 사이에 한성강이 그 강이 있습니다. 거기에 몽고의 그 강줄기 타고 올라가서 몽고 몽고 무엇이? 몽고의 개척자 누구?「징키스칸입니다.」징기스칸. 칸이라는 것은 왕의 말입니다. 고어로. 한국어 고어 칸이라는 말은 왕중의 왕이라는 말이에요. 징키스칸. 징키스칸이 점령해 다룬 것이 뭐냐 하면 농민이나 시민이나 나라 지배하는 사람이나 같이 취급했어.
전쟁할 때에 징키스칸 해서 몽고 때문에 전쟁함으로 남자 다 죽어버렸거든. 강가에 있는 여자들이 전부다 과부야. 70퍼센트가 과부다 그거야.
그래 중국이 자랑하고 있는 것이 56개국의 민족이 합해 가지고 한나라 된 것이 중국이다. 중심의 나라. 그것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 그 참부모의 날 여기에. 여기에 일절 나오게 되면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44회에서부터의 뭐야? 하나님의 날과 훈독회 말씀이라구.
참부모가 시작하는 거야. 참부모.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의 말씀과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10년에 한번씩 6년에 한번씩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해 가지고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뭐야?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복중시대로부터 일생동안 뜻을 이룰 수 있는 끝날때까지 73페이지까지. 74페이지에 가서 이런 되는 거야.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입니다. 가정의 아들. 3대 아들딸 2대 복중까지도 스물 여덟 스물 일곱 스물 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 네 살이면 7-8년 동안에 왕이 되는 거예요.
서른 세 살. 2개월 서른 두 살에서 시작해서 2개월 8개월만에 죽어 먹었어요. 선생님이 2년 8개월. 우리 할아버지 목사도 그 목사님이 윤국 할아버지가 목사 일호입니다. 그 전에 중간에 들어 가지고 교회 책임자 정식 신학 논리를 합리적인 기관에서 정식의 4회로 들어가서 7회때까지 8회 때까지 11회까지 동서양의 모든 문어를 통독하고 예언가의 총책임자로 이름 아 가지고 윤국 할아버지에요. ‘남을 윤(潤)’ 자지? 여기에 뭘 했나, 왕했나? 뭘 했나? 윤국 할아버지가. 예언서의 동서양의 최고의 암행어사의 장의 책임자 했던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래 문씨가 뭐냐. 문씨가. 이 네모베기 이 책 위에 이 설교가 이 자리가 제단입니다. 제단은 이것 지키는 사람이 한사람이 다른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의 사진 천지인참부모 정착, 정착에는 실체를 몰라. 실체 말씀선포. 원리해설과 강론은 원리를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의 지만 실체를 몰라. 실체 말씀 선포가 얼마예요? 천력이라고 했어, 뭐라고 했어? 천력 2010년 5월 27일되면 선생님의 라스베이거스는 5월 27일이 아닙니다.2월 27일이야. 3월 27일같이 찾아 보라구.
거기에서는 문선명을 해 놓고 하나에서 쫙. 하나에서 전 우주가 전천주 대표로 완성한다. 이름이 그렇게 되어 있어. 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 일체완성. 일체완료. 그 다음에 뭐예요? 천주가 정착해서 실체말씀 선포. 하나님이 누구냐 하는 것은 똑똑히 알아요. 그래서 그 끝나는 날이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가 없어졌습니다.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 할아버지가 손자를 죽였어. 선생님은 이번 비행기 사건남으로 말미암아 내가 세 아들딸 팔만궁. 궐자가 ‘준 걸 궐(俊)’ 자예요. ‘사람 인(人)’ 변에 ‘삼각(厶)’입니다. 이것이 안 맞아. 조상이 둘이니까 안 맞아. 두 갈래가 달라져.
출발과 목적이 달라. 어디에서 만드느냐. 이것 이것 딱 만들어 가지고 이것도 360도 480도 전부 다 이 자리 딱 이 자리 하나되는 거야. 우리 어머님이 이것이 싫대. 여기에 세워서 여기 펴게되면 바늘 끝에 이것이 돕니다. 바늘끝. 두 바늘끝이 다 돌아요. 도는 것을 보는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춘하추동 사계절 우주가 커나가고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것이 외적이 되고 외적인 크면 그것이 바꿔지는 거야. 바꿔지면서 커 나가는 거야.
춘하추동이 한 번씩 변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팔자야. 팔자.
끝에는 여러분들이 바른손이 남자가 이렇게 되면 그 남자는 여자손이 바른손에 이쪽에 내려가야 돼. 반대됩니다. 동지 하지가 지나면 그 다음에 뭐야? 동지 하지 그 다음에 뭐야? 춘하추동 변하면 화음이지 파음이 아니야. 자기 중심삼은 별소리 다 나지. 그놈의 세상없어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하늘땅의 두 사람인데. 두 사람은 누구야. 어머니 아버지 될 수 있는 두 사람이 다 뒤집어져 가지고 엉망진창을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거야. 자기 상관없대. 라스베이거스에 다 잃으면 갈라진다고. 갈라진다고 그것은 당신이 만들었지, 당신이 그렇게 하느냐고 당신 따라서 그렇게 한 거지, 내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집까지 내가 사 줄 것을 다 약속했는데 그것 조작한 것은 남자라는 괴물단지에서 나온 것이지 나는 모릅니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당신까지 낳아서 길러야 된다는 거야. 선생님까지도 아들딸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할 것까지 약속을 하고 나 때문에 다 뒤집어 박은 것 알아요?
양창식! 감쪽같이 속여 가지고 일을 그렇게 하기 때문에 현진이가 곽정환이가 때려잡을 자신을 가졌어. 아버지가 없거든. 네 마음대로 해 보라구. 깨끗이 해 가지고 이것을 어디로 맞추느냐 하면 이것은 이리 맞추고 이것은 이리 맞추어 가지고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바른쪽으로 틀면 이것이 전부 다 까부라져 가지고 꼭대기에 드러나면 암만 던져도 안 풀어져.
원리원칙에 해설법이라구. 개방한 주인은 납니다. 그러니 제목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하면 다 되는 거야. 너희들은 진리가 앞선다고 얼마나. 하나님이 말하고 하나님이 소리를 내는데 복중에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기 전에 소리를 어떻게 내나? 딱 접어 가지고 이것 맞추는 날에는 이게 도망갈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어요?
엄마! 어디가? 와 앉으라구. 이것 기둥자리 엇바뀌었어. 삼각. 이것 어디든지 이것 기둥자리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누구든지 뿌레기 기둥 자리. 하나지 둘이 아니야. 초부득삼. 세 번째 자기 기둥자리. 그것을 못 풀어. 없어지는 거야. 선생님은 그런 1도 5부만 하면 재채기 나요. 손이 폈다가. 잡은 다음에 누가 못 폅니다.
이렇게 다 채워죠. 다 채워졌지 못 빼. 양손까지도 하나님까지도 못 뺍니다. 따라가야 돼. 그 법에 걸려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요. 그 가운데 전통 앞에 핏줄이 뒤집어졌어요. 그러니 새끼들이 동생의 자리에 아담이 동생. 사촌 동생. 하나님의 동생과 같이 사촌. 사촌에서부터 삼촌 사촌 5촌 6촌 7촌까지 나는 것 알아요? 삼 칠 이십일(3×7=21) 7단계 그래요. 삼 팔 이십사(3×8=24) 가인 아벨 387개국에 거기서 백의 94 백은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이 되어. 천만의 억이라는 것은 아홉시인데 이 둘을 하게되면 아홉 바퀴 넘으니까 열일곱수부터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네 살까지 7-8년 동안에 다 넘어야 돼.
그래 387개국입니다. 거기는 100수는 말이야 동서남북은 자동적으로 있는 거야. 하나 둘 셋. 열 열 열 해서 4배야. 그래 4수의 4배. 천지부모 지상부모 네수입니다. 44.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 수작하는 거야.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애기들 자라는 선생님의 한 살서부터 73세까지 73세 74세 마지막입니다. 74페이지에서 안 썼어요.
여기 (훈독 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들이 보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부모위 공으로 너희들 지켜서 완성해. 왜? 참부모 본인자체가 문용명이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여편네가 남자의 배때기에 기어올라 가지고 들어올 때에 거꾸로 무서워서 하늘 앞에 도망가서 180도 안고 넘어지면서 180도 반대에 세워 가지고 남자를 깔아 가지고 위에 올라가서 폭발했다는 거야. 그 씨는 동생의 씨니까 사람 다 갖추면 한단계 떨어지는 거예요. 지옥까지 같이 갔지만 거기서는 없어져야 되는 거야. 이론 타당한 결론입니다.
너희들 이제 뭘 해 먹겠다는 생각하지 마. 참부모의 승리 패권 안식권 완성 해방 출발한. 박수해줘.
학교 가니?「학교 안 가요. 일요일이에요. 그 대신 예배가요.」예배 갔다와요. 빨리 갔다와요. 어머니 나가 기다려요. 안 따라 가도 돼요. 안시일이 맞네. 새출발하는 날이야. 오늘의 여러분이 통일교회 뭐 소원이야. 그 말을 발표했기 때문에 문제 되어 가지고 지금 시간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 안 그래? 이제는 알겠어? 행차후 나발. 아무리 북을 치고 노래를 잘하고 전부 다 소련의 삼보춤까지 추더라도 선생님 감동 안합니다. 내가 박자를 맞추는데 나보다 박자가 세박자 틀려.
내가 맞추는데 떨어가지고 자기도 놀아나게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 천지가 통일 안됩니다. 천지인 참부모 중심 정착이라는 정착했지요? 그러면 정착 안돼. 실체를 몰라. 지금. 원리강론을 해 가지고 원리해설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것 가지고 사탄세계 없어집니다. 그러나 실체 말씀 나오지요. 실체 말씀 선포예요. 그것 누구부터 하나? 천지인 참부모로부터 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되어 가지고 실체말씀 선포, 그것은 천주대회야. 하늘 땅 참부모의 전통과 핏줄과 닮아요. 닮지 말래도 닮게 되어 있다구.
그것 선생님의 손톱이나 무엇이나 닮아야지. 이상한 것이 중요한 말씀을 할 때에는 언제든지 그 책임자들이 도망을 가든가 졸아. 내가 암만 조용하지만 훈독회 말씀 위에 해방의 길이 없는 것 너희들도 알지? 있는 재간 다 피우고 해 봐. 문 총재 안 없어진다구. 이제.
천대 만대 하더라도 10년 20년도 안 가서 종이 돼요. 같이 살면. 3백명 명단 다 나한테 받쳤나, 안 받쳤나? 효율아! 그 명단 보관하라고 했지?「예.」
양양! 양창식 명단 둘이 지키라구. 이제 회합해야 돼. 회합할 때에는 너희들 에덴동산 모릅니다. 창조이상만이 주제야. 창조이상의 승리 해방 완성 개문시대. 에덴동산 선악과를 따 먹으면 영영 멸망하다는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이제 임신한 그 시간부터 하늘나라에 입적될 수 있기 때문에 입적을 빨리 안하면 너 아들딸 몇 천만년 걸려 가지고 다른 위성세계, 이 대우주 천주의 거기도 어두움이 있습니다. 그 밖에 별동부대로써의 갖다가 숨도 못 쉬어요. 파이프가 고착되어 있어.
얼어붙어 있습니다. 그 얼어붙은 것이 참사랑이 얼어붙습니다. 참사랑은 3만도 이상 나기 때문에 빙산에 가서 물에 잠겨 물 심판 하나님까지도 하나님 가정 외에는 또다시 심판하려고 해. 사람은 심판 못해 봤거든. 아담가정. 노아가정 심판 못해 봤거든. 잘못 됐으니.
그것까지도 합니다. 이제는. 종자들 전부 다 쓸어버리고. 선생님의 일족 중심삼고. 마다가스카르트. 거기에는 원숭이의 꽁지가 들어가 있어요. 꽁지가 얼마나 떨어질 때에 꽁지만 딱 걸면 나뭇가지에 걸리면 가지가 끊어지지 않는 겁니다. 봄철되면 윤기가 있게 되면 끊어지지 않고 몇백발 늘어나 가지고 땅에 가서 디뎌 가지고 오줌싸고 똥싸고 매달려 가지고 올라가서 이제 여기서 땅에 붙었던 것이 끊어 버리니까 휘익! 해 가지고 옛날 그 자리의 이상의 자리에 가서 내가 내려가야 할 것은 에덴동산 타락하던 그 남자 보자기하고 좆 그 여자는 보지라고 하고 남자는 뭐라고 그래요? 보자기라고 하고 보지를 하던 것이 장대기가 들어가서 어떻게 잘 생겼느냐, 거기에 빠져 죽는다고 그래요.
남자가 여자에게 빠져 죽는다는 것이 무엇에 보자기 가운데 그 보자기가 씹이라는 거야. 십이 아니고 씹. 한국의 방랑아들이 자라하듯이 나 씹했다고 하지, 십했다고 안합니다. 씹. 처녀들이 겁탈한 것을 씹했다고 해요. 된 시옷이 없어. 더블. 두 사람이 탔다는 거야. 2대가 아들하고 아버지 한꺼번에 탄 거야. 그것은 벼락을 맞아 없어지는 겁니다.
열두 아들 가운데서 계모하고 사랑해 가지고 쫓겨난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 구약성경을 보라구. 아가서 같은 것에 다 있어요. 시편 밑에. 그것 백합화가 신부가 되고 신랑은 누구라구? 향기. 네루세상이 그것을 감고 네루가 뭐야? 네루. 잠잘 수 있는 기차 가운데 잠자는 네루를 말해요. 네루.
인도가 가감승제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야. 그런 말도 처음 다 듣지. 문 총재 발명품입니다. 조상의 발명 세금을 받아야 돼. 영원히.
라스베이거스 끝나서 한국 돌아오게 되면 인사조치 한다고 그랬나, 안 한다고 그랬나? 어머니를 지금 어머니하고 말이야, 효진이 처하고 교육시스템에 있어서의 총장 부총장을 했다고. 역학적 관계. 이제 효율아! 이제 두 달이면 끝나, 석달. 120일 이내에 끝나겠다는 그 말 잊었나, 아나?
7개월 전에 금년 후에 다 끝난다구. 말했지? 거문도에 서울 돌아가는 과중에 2시 17분까지 끝냈어. 나 그것 시간까지 알고 있어. 얘기 다 했지. 3억 2천 만원도 워싱턴 유엔 아벨 유엔 중심삼고 아벨 유엔이 뭐예요? 문교부하고 그 다음에 경찰하고 군대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문화세계의 지식. 알지에 날을 지었어. 시간 시간 초초 변한 것을 그것을 계산해 가지고 통계를 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상속자 주인이 되고 그 전통을 이어 받아야만 영원한 세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영원히 남아질지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인지 모르고 살았지? 두고 보라구. 이제. 이중국가를 못 갖게 되어 있어. 아담의 사촌 동생이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에 사촌 동생의 자리에 이중국가 있으면 삼촌 4촌 5촌 7촌 8촌 9촌 13촌까지 13대까지 하나 될 수 있는 거야. 열세고개 넘었어요. 여자는 이것을 몰라요. 8자. 8자 이것이 교차됩니다. 이것을 교차되어 이것을
베 짤 때에 종적 이것은 베짜는 데 어머니가 짜서 다니는데 부가 왔다갔다하는 거야. 종횡이 십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물이 안 생겨야 돼요. 열두 세 이상이 생기게 되면 물이 3분 1도 안 샙니다. 17세만 되면 24일 일주일이 되어도 물이 안 새요.
그러한 무명옷을 입어 가지고 내가 비로소 하숙집의 딸들이 결혼한 결혼 삼촌으로 내가 안내한 놀음을 한 사람이에요. 암행어사의 대장노릇을 했다는 얘기야. 알겠어요?
심청이 대장, 춘향이의 대장, 그 다음에 또 뭐라구?「이순신.」이순신. 그 자리가 아들이 아버지를 범해서 넘어선 자리가 네가 그 놀음을 해야 돼. 다섯 번 째 아내를 그 아들딸들이 상속받을 수 있는 며느리가 됐어. 새로운 세상이 간판이 붙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
지금 협회장이 됐지만 군대와 경찰의 대장이 되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가서 전부 다 천지인 참부모 앞에 다시 3차 축복은 참부모지만 4차 축복을 거쳐야 다섯 손가락 마음대로 쓰는 거예요.
갈 길이 영원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너 자숙하라는데 왜 자꾸 전국 한국 경찰 대장 연합회 가서 교육 끝냈나? 교육 간다고 하더니 교육했나?「예.」이제는 군대 한국의 군대 이름이 누가 좋아하던? 윤정로!「예.」네가 좋아하던 별동 하던 누구?「조남풍」조남풍이야. 맞아.
나이지리아에 가서 수습할 수 있는 이 녀석이 전부 다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책임자 됐다고 도망갔다가 네 말 듣고 지금 돌아와 가지고 따라오지?「예.」나한테는 못 돌아오게 되어 있어. 동생 자기보다 하면 나한테 취하 하지 않은 그것 틀렸다고 나를 무시하고 어떻게 갈 수 있어? 문 총재도 나 차 버린다. 딱 그렇게 됐어. 조남풍. 빨리 안하면 데리고 갑니다. 영계에서. 너까지 데리고 갈지 몰라. 너도 빨리 딸 없지?「예. 딸이 없습니다.」빨리 손녀딸을 낳아야 돼.
결혼했지. 손자 봤나, 못 봤나?「손녀딸이 생겼습니다. (윤정로)」빨리 결혼을 시켜야 돼.「예.」세살 되기 전에. 너희집 보내.
나임렬이 집 다 망했습니다. 그 아내도 병신이고 아들도 병신이야. 자기 동생을 전부 다 선생님의 뭐야? 헬리콥터로부터 비행기 운전시키는 것을 자랑하던 것 다 없어졌어. 그 동생은 나 다 잊어버렸어. 요전에 비행기 사고로부터 박 씨 없습니다.
박 씨도 내가 용서 다 해줬는데 통일교회 충신열사와 같이 자기가 잘못 됐다고 일을 통고하고 역사시대에 비행역사의 기록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 놓을 듯 해도 돌려놓지 못해. 나 그 사람 불러다가 지금 헬리콥터 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같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시골뜨기도 시골뜨기인데 맨 농촌 가운데서 농사짓고 나서 주워서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사람도 안 되는데 요전에 너하고 둘이 회개하라고 둘이 하나 안됐지?
나 황선조 못 따라가지만 황선조를 그렇게 다 죽여 버릴지 알았더니 문 총재가 다시 쓰는 것 보니까 나 통일교회 신학대학원 졸업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알아요? 똑똑히 해라 이 자식아!
너희들 모르는 페이지가 알아야 돼. 그 사람 뭐 아무것도 아닌데 앞으로 그 사람이 뭘 할지 알아?
페르시아의 왕궁의 기본이 뭐예요? 바이킹. 그것 알아요? 영국이 바이킹의 조상이 영국이라는 거예요. ‘영(英)’ 이라는 것은 ‘초 두(艹)’ 아래에 죽을자 이것을 끼어 가지고 사람이 됐어요. 이게 뭐냐. 여자가 남자 노릇한다는 거예요. 바이킹.
그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왕터는 뭐야? 영⋅미⋅불, 일⋅독⋅이, 조국광복이 벌어지게 되고. 거기서부터의 새로운. 어제께 광복을 조국광복이야. 조국이 광복이 되는 거야.
그러니 섭리적 승리의 마지막 시간이고 그 다음에 해원성사 해방완결을 짓는 거예요. 해방시대 그 다음에 완성시대. 참부모 절대 위하는 절대 사랑 기준을 만백성 앞에 전부 다 에덴에서 따먹지 말라고 하던 그 이상의 몇 백배 몇 천배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따로 영원히 불쌍하니까 그것까지도 야하, 줄을 달아서 달고 태평양 해서 두 번 세 번 일곱 번 여덟 번 열 세 번만 지내면 세상이 사탄세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족속이 갈라진 것을 통일체 단위족속이 아니될 수 없나니라. 아주. 아주. 영원히 변할 수 없게 정한대로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다야. 좋다가 뭐야? 타조. 타조를 타고 나른다는 거야.
타조 발은 세발이 아닙니다. 두 발이. 알아요? 네발로 이것이 아니야. 세발. 세발로 나눠지는 거야.
이 발을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이것이 앵무새와 거꾸로도 전부 다 붙어서 나무 끄트머리 열매 따먹는 내장을 빨아 먹으면서도 땅에 떨어지더라도 굴러 나지 않고 날라 간다는 거야. 땅만 같으면 나는 거야. 칠천팔기야. 땅 냄새만 맡으면 벌써 난다는 거야.
그 사탄은 자연히 없어지는 거야. 해방천국이 아닐 수 없어. 내가 지금 제일 어려워. 그런 세계까지 안되면 어떻게 돼? 너 여편네를 붙들고 영원토록 나는 하늘부모로써 모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심청이 이상 춘향이 이상 그 다음에 이순신 이상. 충신열녀 열사의 조상들의 아내될 수 없다. 아주야. 좋다.
아침 태양을 타고 여행한다 그 말이야. 부모를 타고 여행하는 거예요. 아무 공이 없지만 이런 음식도 먹어보네. 이런 것도 있나. 하고. 라스베이거스의 비밀창고. 몇 백 배 거기에 뭐예요? 협곡. 협곡을 뭐라고 그러나?「그랜드 캐니언.」그랜드라는 것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비경의 골짜기 한방에 있는 하나님의 것이다. 만국 해방의 주인으로 내가 모시겠다는 거야. 종을 안 삼아. 나는. 틀림없이 본연의 기준에 가서 심청이 춘향이 이순신 몇 백 배 몇 천 만 배에 있어서의 그분들을 모시고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아니될 수 없나니라. 통일교회의 선생이 위대한 것은 위하는 데 있어서 끝이 없는 모심의 주인이다. 그것이 우리 아버지가 된다. 우리 아버지.
마음 세계도 몸뚱이 세계도 배울 것이 없어. 다 정착 안착. 실체 말씀 선포 천기 몇 년이에요? 2010년 5월 20일. 천정궁에는 5월 37일 같습니다. 10수가 딱 그렇게 보여요. 그렇지만 홀수가 아니야. 쌍수. 딱 맞아. 너희들이 이제 신랑을 모시면 신랑을 하나님 이상 하나님 부모 이상 하나님의 장자권 이상 영원히 다 이루더라도 잃어버렸을 때에 이상의 자리를 참부모가 구해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 효성의 도리를 3차 4차 세계의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도 그 길을 가니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고 평화만이 당기는 리듬의 소리가 어디 가든지 평화 통일만이 안착기지가 될 수 있다는 거야.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기에 뭐예요? 선포문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 봉독 말씀은 36권에서 160페이지에서 8에서부터 마지막까지 새천지 영원승리. 기록 계약완성 되나이다. 완성 완료로써 끝을 맺게 됩니다. 아주. 4차원 8차원의 영원할지어다. 전부 다 결론이 설명이 다 있어요. 여기서.
여러분의 책이 이 책 부모님의 결혼식에 동참하는 것 이 책 두 권을 다 갖고 있지요? 두권이 있지? 있나, 없나?「있습니다.」이와같은 것을 나눠줘요.
나라의 국새를 뭐라고 그러나?「옥새입니다.」같이 옥새를 받았다가 하나님이 다해서 받쳐서 그 다음에 다 이루고 받았으니 승리 완성 완결 개문을 여니까 옥새를 나한테 준 그 자리에서 너의 만국의 축복 받은 혈족은 얼굴을 완전히 닮은 그런 옥새의 표준까지도 나눠주니까 거기서부터 종교도 무엇이고 다 없어지는 거야. 나는 그 시간 그 태어나 그냥 그대로 삶으로 전부 다 천국 다 가는 거야.
하나님이 데리고 영원한 세계로 나라 없는 세계의 조그마한 한국 나라에서 안 살아. 미국 나라에 안 살아. 추잡해. 그 이상의 세계. 이상이 멋지지? 견원지간이 없어져요. 허양「예.」조만웅이야. 영웅. 둘이 나와라. 누가 형님이야?「조만웅 국장이 형님입니다.」문을 여는 것은 이 사람이 열었지만 들어갈 주인은 네가 들어가 살아야지.
한국의 명산이 어디에요? 백두산이에요. 백두산 무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주가 출발해서 동서남북이 하나의 무주에서 살던 할아버지가 안창선 아버지 안정국이가 박보희와 더불어 둘이서 선생님이 제일 자기 재산 팔아 가지고 받친 공로상들을 탄 사람들이야.
거기에 사생결단이 그 다음에 뭐라구?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두 가정이 했기 때문에 박보희가 보통 사람의 뭐이 됐나. 동생이 할아버지가 되고 박보희가 손자 되어야 할 텐데. 박보희가 노희의 아들딸까지 부려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 책임을 하려면 손대오가 손을 대야 됩니다.
이철승하고 건국나라의 나라 가운데서 고려대학이야. 이철승하고 너하고 고려대학을 동생의 대해서 서울대학의 학장이 누가 되겠나? 그거 선생님이 정하게 되어 있어. 50 이전에 하게되면 선생님의 아들딸 너희들 다 정할 수 있습니다. 40세에 예진이가 금년에 50살 넘어서나? 만 50살. 다 무엇 다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아들들도 절반 이상 하버드 출신이야. 손자들까지만 하더라도 13명이 이상이 됩니다. 학교 가게되면 40명이상이 하버드 출신, 50명 이상이 하버드 출신이 모이게 되면 너희들 다 농촌에 돌아가서 무슨 벌레? 딱지벌레. 발이 여섯입니다. 여섯에서 그 다음에 발이 넷입니다. 발이 넷에 앵무새는 발이 둘입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이 발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 없이 기둥 잡고 올라오나 춤추고 사는 것이 문 총재의 재림주의 주체사상입니다. 기둥이 춘하추동 바꿔져. 동짓날. 크리스마스 3일 됐어. 사흘 후에 그 사흘 정오 3일이 될 것인데 선생님이 정월 6일이 됐어요. 둘째 번에서 끝나니 완성 완결에서, 완결이라는 것은 여기는 뭐하면 74페이지 펴면 말이요. 완성 모두 억만세 괄호하고. 완성하면 다 끝나는 거야. 맞아요? 억만세지?
그 다음에는 완결은 완성, 이것은 완성이 실패했기 때문에 완성 완료 셋 다 들어갔지? 이것이 예수님 때에 다 끝나요. 완성만이 아니고 완료하니 태평성대 완결 완료인데 완료되다.
이 둘 다 없더라도 태평한 완료에 들어가서는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것 하나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천기 몇 년이에요? 이것이 천기 몇 년이에요?「2010년」천기 10년 천기원년 10월 17일로 다 끝나게 되어 있다구.
너희들 암만 하더라도 선생님의 말이 틀림없이 이만만큼 속여먹지 않아. 속여먹는 녀석들은 눈이 없어졌고 코가 없고 입이 없어. 이목 눈에다 눈 동서남북 너희들의 잘라버린 눈이 되는 거야. 귀에서 눈과 통하게 되면 그 다음에 눈이 잘라버리니까 입구 되는 거야. 이목 눈목. 구비 나중에 코가. 정착지 돼요.
바이킹 나라의 그랜드 협곡이 뭐냐 하면 아이슬랜드하고 영국 궁전 자리에서 그 협곡을 뭐라고 그래요? 무슨 바다? 거기에 2.3키로가 못 됩니다. 1.8만 조금 넘어가요. 거리가. 헤엄쳐 나오고 남을 수 있어요. 우리 유정옥이 같으면 문제없지? 헤엄쳐 나갈 수 있어요. 2키로가 안돼요.
송기주라는 사람이 2키로도 못 되어 가지고 2.4키로 고개 넘다가 죽을 것을 내가 구해준 사람이야.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망쳤어. 송기주 아들딸 36가정 먼저 파괴시킨 것이 누구야? 송기주 맏아들 알아요? 한국의 도레미파솔라시도. 그 대신 8음을 중심삼고 13음을 넘어 가지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노래는 한국노래 밖에 없습니다.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야 해야 야목이 돼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야. 지요 해가지고 지고가 되어 천년만년 지고 다니면서 그 계속하는 한.
다 왔구나. 삼총사 박수해라. (박수) 얘들이 해방됩니다. 너희들 조상들보다 더 모시지 않으면 너희 조상들 없어져요. 너희 후손도 없어집니다. 지구성에 살던 여기서 칠 팔 오십육(7×8=56)을 주관 못하는 자리에 됐기 때문에 없어져요. 칠 칠 사십구(7×7=49) 공동묘지 지금까지 공중에 떠돌아다니는 영이 여기에 와 있어요. 무덤자리 없습니다.
8월 추석이 됐는데 가서 모실 수 있는 곳이 여기에 와서 울구불구 할 터인데 다 해치고 이제 여기에 와서 울구불구 할 추석 되게되면 3주일 48일 사 팔 삼십이(4×8=32) 넘어서야 돼요. 사 구 삼십육(4×9=36) 40고개를 51수를 갖추어야만 완전히 천국화 되는 거야.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 결론을 모르고 살던 사람들 다. 노래 누가 하겠나? 신팔이! 신출이 그 다음에 신준이 둘이 형제. 너 신효지? 셋이 나와서 노래해. 막내까지 노래 한번 해봐. 네 사람이. 노래 한번 해봐요. 자, 노래 무슨 노래. 뒷동산에 노래 해봐라.
(뒷동산 할미꽃 노래-손자님) 148:26
할아버지 꽃은 동산에 백발이 영원무궁한 국화꽃이 뭐예요? 백합화 장미꽃. 국가 노래 해봐요. 너희들 해봐요. 국가.
(천일국 국가 노래)151:04
완성 하는 다음날 지금 부르던 노래가 영원히 여러분의 생애와 여러분의 세계에 차원없이 될지어다.「아주!」너희들 책임이야. 안하면 안돼. 부모님이 이것까지 만들어 줬는데 너희들 영광의 사랑 가운데 10개월에 애기 주머니에 들어간 것이 자궁이야. 자궁의 어머니 아들로서의 태어나야 되고 아버지 없어. 아들이 아버지 될 수 있는 공을 세우려니 참부모의 이름을 천지인 참부모는 세상에 하늘나라 땅의 나라 하나님이야 고생하던 모든 백배 천배 이상 수고하더라도 감사하고 그런 기준 위에서 살아 승리 기준을 세운 그것을 인수 받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애국가의 부르는 주인들이 아니될 수 없나니라. 아주! 알겠나?「예.」
비 내리는 밤이나 언제나 우리가 뭐라고? 임께서 가신 길 둘이 한번 해봐요. 내가 야목 찾아가면 많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님께서 가신 길)153:54
3절까지 있어요. 지어서 불러야 됩니다. 그래야 부모님의 심정의 동화되어 가지고 화해 가지고 하나 된 통일의 이상 사랑의 동산이 싹트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불러봐요. 허양!「예.」선교사의 갈 데 없어. 여기 찾아온 사람이야. 불러봐요.「그 노래 잘 모르겠습니다.」울산 아리랑. 그것이 그 노래야.
(울산 아리랑 허양 순회사 노래)158:07
후버댐과 아리랑 라스베이거스를 살려줘야 됩니다. 고향 땅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너는 조 씨들이 노래하는데 한마디 해라. 조정순이 안 왔나? 조동호 안 왔나?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미미상도 갔지?「예.」남편도 안 데리고 낫세리도 안 오고 미미상은 이름이 뭐라구? 탐머스야. 머스라는 것은 열매 씨가 큰 나무 거기에 쌓인 입술 썩어진 무엇이에요? 둘 째번 세 번째 씨가 돋아난 그것을 키워 가지고 구석에서 없어질 쓰러질 세계를 살려보자 그거야. 그 양반이 지금 교육장소 새로운 설계를 책임지고 10월 3일부터 개문한다는 허가를 다 받아 가지고 시작할 거예요. 돈 다 보냈지?「예.」얼마?「1천 8백 달러 가 있습니다.」 2천 5백만 달러 이상 썼습니다. 그 이상 2천 7백 달러서 3억 2천만 달러를 내가 만들 것을 계약해 놓고 그것 다 예치해 가지고 비축금 다 없어진 빚을 27억을 물고 그 돈까지도 준비해 가지고 내 고향 찾아 가려고 문턱을 넘어선 일이 문턱이 얼마나 없든지 내 턱 이상이 되어 있어요.
이 어떻게 될 것이야? 때려눕히고 갈 것이야? 그러지 않으면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의 재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케이프타운 가서 사막의 유전을 파 가지고 부자된 돈 많은 사람들 축구니 무엇이니 세상에 미술이니 무엇이니 왕 되겠다는 이것 케이프타운 제 2 백인 클럽이 묻혀 버리게 되어 있어. 나 안하면 묻혀 버리는 거야. 그 노래 한번 해봐요.
「아버님 노래 하기 전에 지난번 문윤국 할아버지 한마디 하겠습니다.」그것 해줘요. 그것 필요하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저녀석이 어드런 역사의 배경으로 왔기에 이 자리에 앉아서 큰소리 하나? 증거적 사실이 꿈같은 얘기를 다 했는데. 믿을 수 없는 그 할아버지가 78세에 우리 집안에 내가 나서 하늘의 보화의 금고가 생겨난 것을 안 사람은 그 할아버지 밖에 없어요. 거기에 증거 되었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되는 것은 내가 찾아 그 원본을 찾아서 어디에 묻혀서 비석이든가 어디에 조상 무덤 파서 숨겨 놓은대로 찾아라. 찾으면 천하는 그 순간부터 통일세계 안 될 수 없어. 그런 내용입니다.
「문윤국 할아버지께서 78세의 할아버지의 학력과 약력을 손수 쓰셨습니다.」내가 30대 넘었을 때구만.
「그 당시 보니까 친밀이고 아주 명필입니다.」글씨 잘 썼는데 나는 입과 발가락으로 쓴 것이 자기보다 낫다고 했어. 과거 가는 사람은 그 초서 장지를 쓰는데 40일 이상 50일 70일 글자 못 쓰면 나라의 대표자 그런 수치가 없거든. 내가 자기보다 낫기 때문에 일곱 살 여덟살 때에 쓴 글이 초서 모래함에 모래 속에 백번 천번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장지의 큰 대문짝에 한편에 가서 장지 쓰는 좁은 그것 표본 글씨를 내가 써 줬어요. 그것을 천번 만번 과거 끝내서라도 일생동안 나보다 잘 쓰기를 노력한다고 해서 내가 그 쓰던 그 초서로 쓰던 이게 구제기에 매달아도 외정 때에 왜놈들이 갖다가 전부 다 불살라 버렸어.
일기책이 내 한키 두 키가 넘을 일기책을 다 불살라 버렸습니다.
일기를 쓰는데 하루에 70페이지 세권까지도 합해서 썼던 그런 내용들이 남아 있으면 너희들 가정문제 교육문제 다 문제, 왜놈들이 다 불살라 버렸어요. 그런 역사를 알아야 돼. 그런 여자들을 해와국가로써의 어머니 동생과 같이 사랑하겠다고 하고 있다는데 어머니 대신 동생 받을 수 없는 자격자들이 뭐야? 사생결단. 전력투구. 억 조 경 해. 수천억의 억조의 값을 물더라도 동생의 책임을 못한다는 말을 이것은 일본나라가 지금 뭐야? 문 총재 앞에 문 총재를 잡아서 죽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행차 후에 다 지나갔어. 유엔 국제 인권 위원회에 있어서의 일본나라를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는 고소장만 들어가면 몇 천 억배의 손해배상을 나라 전부 다 조각지 휴지까지 팔더라도 갚을 수 없는 빚을 물 것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문 총재 이 녀석이 방해 되니까 없애 버리자고. 지금까지 한거야.
통일교회 신도. 5천명. 이스라엘 6백만. 육 육 삼십육(6×6=36), 3천 6백만 이상의 희생자를 낳은 몰라 가지고도 통일교회의 은공을 갚을 길이 없는데 없애겠다고 해? 문 총재 입만 떨어지는 날에는 일본의 돈을 써 가지고 영⋅미⋅불, 일⋅독⋅이. 권내에 최고의 자리 잡고 올라갔다. 그때 다 8년 풍파 쓰러져 없어져요. 문 총재가 있는 한 안된다 그거야.
내가 명령만 하면 일본나라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일본 여자 남자 다 팔아먹어요. 아벨 유엔 간판 붙이고 아벨 유엔 전 천지 인권 최고 위원회에 참소로 말미암아 공개재판 해 가지고 6대 항목에 해방 선언한 인권을 유린한 그 죄상의 명목으로 말미암아 일본 족속 영계에 있는 후손까지도 없애 버려야 할 때가 왔다는 거야.
한국 왔다가 시집와서 힘들어서 다 도망가고 다 알고. 그것을 내가 붙들어 줬기 때문에 지금 9천명 이상이 지금 거기에 패스된 사람이 6천명 이상이 한국에 해상권 한국의 해상권한을 남미 해양권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특허권을 문 총재가 내리고 있는 것 알아요. 20년 공을 드려라 진주 모교도 같이 진주 팔 수 있는 잠수복을 입고 일할 수 있는 노동벌이 할 수 있는 시대가 남아 있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그럴 수 있는 일본이 못 돼. 정신차리라구. 얘기해요.
그것은 나 다 이루었어.
「할아버지께서 글씨는 명필중이 명필이세요. 저는 이 문장을 처음 보는 순간에 활자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손수 쓰셨습니다. 그것도 78세 때에 쓰셨으니까 얼마나 연로하신 가운데」돌아가기 직전에 썼을 거예요.「타계하기 2년 전에 쓰신 겁니다.」돌아 가기 전에 용명이를 누가 구해주겠나. 자기가 구해주는 것을 알게 되면 떠나는 거야.
(보고 계속;……그 당시에 7만환을 만들기 위해서 있는 재산을 다 팔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분이 나오심으로)176:47
동쪽 회사가 빚 빌려준 모든 것을 대신 우리 재산을 몽땅 넘겨지고 거기서 7만 얼마 받아 가지고 상해임시 정부 만드는 자금으로 돌려준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야.
(보고 계속; ……그래서 아버님 가문이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가 어려웠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177:22
그 때에 어머니 이름으로 3천평 외가집에서 가정 그 3천평을 찾기 위해서 어머니가 정주 군과 경찰서 평안남북도의 고관들이 와서 싸우고 그래 가지고 그것을 그 이름대로 어머니 이름을 남겨 가지고 나온 것이 그 우리 뒤 내가 논둑에서 사진 찍은 장소입니다. 7천평 재산이야.
(보고 계속;……전체가 이미 적화지대가 되어 희생 될 수 없어 고향에 계속 머물수 없어) 180:59
잠깐 드려서 그때 우리 철 들었을 때야.
(보고 계속; …누구도 데리고 나오지 못했습니다.)181:12
혼자지. 아마 사형 무기 사용제인데 그것 2년 8개월 살고 누가 보호해 준다는 밑에서 강원도 평창이지?「예.」같이 연결되는 거기에 나온다구.
(보고 계속;……멀리 떠나지만 살아서 공산당을 격파하고 백성을 일으킬 거다 말했다.)182:06:
세계 대회 때에 이준열사를 보니까 그것 장소는 집이 우리집이야. 그 선언문이라는 글자 되는 것을 하니까 우리 할아버지 내가 누구한테 언제든지 서양 들리게 되면 거기에 가서 내가 인사하고 그랬어.
내가 고향에 옮겨줄 것을 약속을 해 가지고 옮길 수 있는 동기를 만든 것이 나입니다. 안중근 사건을 중심삼고 그 내용이 한 면이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무덤 찾다가 못 찾았어요. 17억을 모금했던 그 돈을 가져 가지고 안중근 재판 받는 역사의 모든 자료들을 중국정부하고 중국정부도 안중근을 전부 자기 나라 애국자보다 존중시하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이용해 가지고 그 재판 받던 장소 그 안중근이 중심삼고 움직이는 하얼빈의 현장에서 이등박문 총살하던 내용이 세밀한 역사가 그냥 그대로 남아 있는 겁니다.
나 그런 말을 다 알았지만 얘기를 안 했다구. 내가 누군지 모르지? 나는 나대로 세상으로 볼 때에는 열 몇 살 까지는 동네방네에 유명했다구. 모르는 것이 없고 알면 경찰서 책임자 도지사까지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들이 활동비를 타다 쓰고 다 그랬는데 그런 얘기는 내가 꿈에도 안했어. 다 지냈기 때문에 아는 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조상으로부터 벌써 10대 어렸을 때부터 벌써 결심하고 일본이 아무리 하더라도 내 손에서 없어진다 그거야. 구라파 제국이 아무리 전부 다 기독교 사상을 그것 뿌리를 뽑아 버린다는 그런 사상이 74페이지에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이 표제 밑에 이 내용이 전부 다 연결되어.
승리 그 다음에 뭐? 해방 완성 시대 개문. 모든 것이 안팎의 하늘땅의 모든 한을 어디든지 천국이 아니될 수 없는 레버런 문 사상만이 남아져 가지고 세계의 끝이 연결된 대우주까지 천주까지도 통일천하가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아주는 아멘입니다. 아주. 아시아의 이름을 가진 고을주 달려 전부 다 6대주가 6대주 대양 5대양 6주가 선생님의 스승권내에서 한나라 된다. 자동적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여기에 앉은 사람들 뼈골이 마음 깊은대로 지시하는 대로 살아가라 그거야.
내가 어릴 때에 어득신이 네거리에서 닦아 세워 가지고 안내시키던 그 일을 다 이제는 선생님의 천지인을 대표하고 참부모를 대표해서 완성 완결 해방의 완성해 가지고 시대문을 열었으니 이 말씀 붙들고 살고 말씀대로 산다는 어디 막힐 수 없게끔 하늘 최후의 승리의 패권의 여기에 혁명이 패권주의의 왕자 가정의 주인이 아니될 수 없나니라. 아주! 말씀대로 이룰지어다 아주야!
(계속 읽음)187:29
주소를 누구도 몰랐는데 문용기 장로 기도 가운데 나타나서 내가 여기에 있으니 여기에 편지 오면 답이 올 터인데 내 무덤을 원전 가까이 묻어 놓으라구 부탁한 것이 원전에 갖다가 비석을 세우고 애국자의 이름과 더불어 원전의 표석이 된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문윤국 선생의 편지)188:42
내가 나서서 하게되면 자기 가문 자랑하는데 깃발 나선다는 역사의 별의별 곡절의 문서가 나온다는 거야. 나는 가만히 있는데 너희들이 찾아 가지고 이제 내 시대 지나갔다구. 나 다 이루었습니다. 끝났다구.
너희들이 한 공으로 세우면 그 공 때문에 선생님이 찾아가서 데리고 아니 갈 수 없는 결론이 되나니라. 아주. 끝마치는 거야. 손대오! 손대지 말라고.
문정일이!「예.」잘 이용하라구. 그 녀석 왜 안와?「예, 요즘에 바쁩니다.(손대오)」영화 만드는 것이 문제 아니야. 그 사람은 이제 영계에서 가르치면 직격탄 쏠 거예요. 그러더라도 마음이 맑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것을 가려 나갈 수 있는 이렇게 자리를 잡은 사람이라 나라를. 나에게 가르쳐 준 집은 그들은 별의별 일을 다 닦아진 기반 자기가 간 기반까지 별의별 일을 하더라도 막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는 거야.
동쪽에서 한패 되어서 협조한다고 손해 보지 않을 것이다 하는 것을 예고해 줘요. 알겠어요?「예.」평하지 말고 협조하라구. 노래 하나 하지.
(조만웅, 허양노래) 193:41
그 다음에 바람 불어라 그것까지 처음부터 하지.
(희망의 노래, 뱃노래) 198:33
세시간 앞에 놓고 거문도 갔다 왔어요. 5분전에 돌아왔습니다. 시간 된 5분전. 그 밤에 제목이 뭐인가? 뭐 였나 어젯밤에?「참부모님」제목이「참부모님 생애.」뮤지컬 참부모님 대회. 절반 이상을 세밀히 할 때에 탐복 했는데 짧은 것을 순식간에 낚아채니 그렇게까지 끌어서 맞춘 것만 해도 놀라운 거예요. 세 시간 나는 이상 7시간 이상 걸린다고 했는데. 얼마예요. 한 시간 조금 넘었나?「한 시간 반 조금 넘었습니다.」두 시간 안 됐구만. 그럴 수밖에 없어. 우리 형진이가 머리가 좋은데 3년 이내에 그것 하게 되면 어느 극작가들이 지어서 하는 내용 이상의 감탄할 수 있는 내용이 연결될 것이다.
다음에 3년 동안에 해 봐라. 내가 지시했어. 387개국에서 3년 전부터 7년 전부터 준비한 그 나라의 기억될 수 있는 문학적인 전부 다 기묘한 절교 절대 비밀을 곡을 맞추어 가지고 문화 영화 역사를 만들고 그 천국의 그 배우 실제 사는 생활무대가 얼마나 행복할 것이고 얼마나 해방적이겠느냐. 아주. 아니 좋지 않을 수 없나니라. 나쁘다고 하더라도 세 번만 계속해도 좋아진다는 말, 천국은 완전히 전체 손바닥 하나 티끌 위라도 천국이 다 완결되겠구만. 감사합니다. 아주.
끝났어요. 이제. 몇시야?「8시 15분입니다.」내가 라스베이거스 언제 가나?「내일 갑니다.」이제부터 준비해야 되겠다구.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바쁩니다. 배짱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터인데 선생님이 배짱부리면 너희들 다 도망갈 터인데 어떻게 하나? 통일교회 교인 정상적인 신자는 하나도 없이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몇 아들딸밖에 안 남겠구만. 그렇다고 스톱할 수 없어. 내따 차 버릴 것이다.
그 동역자가 아니 되고 싶은 사람은 박수해 봐. 되고 싶은 사람은 나는 눈 감을 때에 박수하겠으면 하고 마음대로 해라. (박수) 아주! 스톱. 그렇게 하라구. 내가 없더라도 천국은 아니 될 수 없다. 믿을 수밖에 없어. 이제 그렇게까지 뼈골이 울고 물이 되어서 기름과 같이 날아갈 수 있게끔 알게끔 가르쳐 준 선생님 말씀이 안 죽습니다. 뼈가 있고 살이 있고 가죽이 있고 솜털이 나고 솜털 위에 수염이 났어요. 남자들 수염. 수염이 자지까지 가릴 수 있는 앉아 가지고 점잖게 하나님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해방천국의 본래의 우리의 조국이 이루어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감독해야 되겠다. 암행어사 감독해야 돼요.
사생결단!「전력투구.」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를 배 가지고 산고의 시간을 일주일 일년 7년을 남긴 그 어머니의 비장함이 얼마나 할 것이냐 그것을 알면 백절불굴의 하늘나라의 민족성이 되기 위해서는 사생결단보다도 전력투구는. 매해 애기를 낳는 어머니는 언제나 전력투구해서 사생으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넘어서는 힘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산고를 치룬 여자들은 그 길을 다 지켜 가지고 남자는 하나도 남지않고 의사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의사의 자리에서 너희들을 길러오고 고쳐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선생님 한분 천지인 참부모 한분밖에 안남겠네.
나는 내 갈길 그의 동생의 하지 못한 왕의 자리와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의 가정을 모시고 표상적인 그림자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실체의 하나님의 실체에 말씀 선포 천력 몇 년? 2010년 5월 27일이 31일같이 보여요. 거기에 문 총재 해 가지고 하나에서 해방이야. 하나에서 천주적으로 해방. 못 이룰 것이 없나니라. 아주.
「아버님 지난번에 3천 6백명 교육하라고 명해 주신 거요. 오늘부터 시작을 합니다. 지난번 아버님 국회의원 될 사람들 명단 보시지 않았습니까. 교육하라고 하셔 가지고 오늘 1시부터 밑에 청아캠프에서 시작합니다.(황선조)」누가 하나?「유정옥 회장 같이합니다.」유정옥이. 며칠간이야?「지금 장소가 일체 다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야목에 천막 쳐 가지고 이제부터 봄이 되니까 야목이 좋습니다. 벌판에.「시작을 일단 하겠습니다. (황선조)」빨리 해야 돼.
김정은이가 이 기간을 잊지 않고 너희들을 다시 부르고 싶은 마음을 터인데 그 마음을 없어지기 전에 빨리 교육하라는 거야. 아이고 팔도강산에서「7백명 옵니다.」내 말 들으라구. 그것 국민 8천만이 되더라도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7백만 이상이 됩니다. 성씨 같은 자리 가운데서 북한 사람도 7백명 가운데 불러서 같이 교육해요. 북한에 제일 비참한 북한에서 쫓겨날 수 있는 사람들은 종교의 끄나플 따라가서 우리 뒷따라오니 그들을 하나님 이상 모실 수 있는 마음을 한꺼번에 전부 다 몽땅 삼켜 버리는 3년 6개월 이내에 통일천하가 됩니다.
중공 소련까지도 타고 와요. 그거 교육입니다. 빨리 시작하라구. 알겠나?
몇천명 까지 할래?「지난번에 지도자들 3천 6백명 명단 올린 사람들을 오늘부터 시작해서 실시하는데 오늘은 1차로 명단 들어온 사람이 690명이 와 있습니다.」천명 넘고 3처명 7천명 1만 8천명 빨리 넘어야 돼요. 삼 육 십팔(3×6=18)입니다. 18000명 교육할 수 있어.
핸드폰 마이크 연결하면 세계를 일곱 시간 이내에 통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7 8 9 10 11 12 13 14. 7년에 7개월 가운데 1개월이면 칠 팔 오십육(7×8=56)이 돼요. 경계선을 넘을 수 있다는 거야. 그것 통일천하를 못 만들고 어떻게 눈감고 죽겠나? 나 끝나고 가야지. 알겠나?
알겠어, 모르겠어?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사생결단 전력투구 하라구. 너희들이 애기 한꺼번에 3태자 아니야. 5태자 6태자 강아지들은 암탉은 말이야 17마리까지 우리 집에서 병아리를 까더라구. 나보다 낫다고 생각을 했어요. 통일교회 너희들은 18대까지 교육시켜 가지고 하루 저녁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말씀이 다 있어요. 있어, 없어요?
선생님은 천권 이상을 610 하는데 이제 몇 개월밖에 안 남았어. 남았는데 거기서 천권 이상의 내용이 자고 있어. 얼마나 무슨 사연이나 없겠나? 야, 거기에 지지않게끔 내가 탐지해 가지고 못 넘은 부모님이 가르치지 못한 그것까지 내가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 비행장 쌍발이 아니야. 20대 40대 비행기 열차가 날라야 되겠다는 거야. 그런 세계가 되어야 하늘땅이 한나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관성권을 지배할 수 있는 표제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손대오!「예.」그것 알아, 몰라?「알겠습니다.」있는 힘 다 하라구. 죽기 전에. 빚을 한국 천배 만배 빚지더라도 나는 빚을 지겠다고 하면 천배 만배 10배도 7배도 3배 되기 전에 다 빚을 물고 나서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소생⋅장성⋅완성이의 3단계지. 5단계 못 넘어. 오 육 삼십(5×6=30)이야. 30대에 왕이 되는 아들딸이 없습니다. 2년 8개월에 다 죽었어. 나도 쫓겨나고 다 도망다녔지. 안 그래?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어. 영계의 하나님도 도망 다니잖아.
문 총재의 이름 꽁무니 붙들고 도망다니잖아. 하나님도. 조상이 다 그렇습니다. 그 끈을 내가 잘라 버려야 돼. 지금. 면도칼로. 자동적으로. 번데기가 되어서 누에고치에 들어가서 일주일만 되게 되면 자기가 젖은 흙을 끊고 나오게 되어 있어요. 나비가 되어 가지고 나는 그것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나비가 3천 7백마일 곳에서부터 자기 고향땅에 3년 이내에 돌아가서 새끼 까야할 것이 남미 제국이 가는 소원합니다. 선생님의 도박장이 남미 도박장 중에 최고의 도박장이 우루과이에 있는 것 알아요? 영⋅미⋅불이 지원해 가지고 우루과이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그 돈을 야하, 북쪽으로 돌리게 되면 영⋅미⋅불, 일⋅독⋅이 한나라 만들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되면 조국광복이 조선과 한국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답이 나와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본궁지는 어디냐 할 때 조선과 한국이다.
아침에 한국에서 듣고 그 다음에 뭐냐. 한국은 조선이 한국 됐으니 해 뜨는 곳에 동쪽이 될 수 있고 그 중앙의 곳이 해 떠올라 오는 본부 그림자 없는 해가 중앙에 뜨게 되면 영영만세토록 달무늬가 없어요. 일본노래 ‘호다루노 히까리’에 달무늬 있습니다. 달무늬 없어. 냄새피우지 말라는 거야.
2100마일 넘는 지구성 끝에서 중국 끝을 혓발로 삼켜 버릴 수 있다는 거야. 일월성진을 다른 세계에 있어서의 하루로써 좁힐 수 있고 천만가지 모양으로 좁힐 수 있는 밤의 어두움의 세계가 얼마나 방해 되는지 어두움의 그늘이 없게끔 대우주가 되게 되면 하나님은 천년 만년 해방의 왕국 그날을 자랑할 수 없는 거야.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조국 왕국이 아니었느냐. 아주.
문 총재의 말대로 하더라도 하나님 지어 놓은 그 천국이상 꾸밀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문총재로 말미암아 해방 받아 가지고 진짜 종합적인 천지를 합동한 창조주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만세의 모든 전부를 그로 말미암아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여기서 영원한 더더욱 끝의 세계에 무한한 끝의 세계에 집도 만들 수 있고 노래도 만들 수 있어요.
조금만 땅도 그럴 수 있는데 어두운 세계에 연결되는데 방대한 세계가 얼마나 크겠나 생각해 봐요. 블랙홀이 있다는 것 알아요? 블랙홀. 알아요, 몰라요? 그것 블랙홀이 아침이 되어 가지고 아침 태양의 권내에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그림자 있겠나, 없겠나? 없습니다.
몇 만도 몇 십만도 뜨거운 가운데 자기 빛깔을 마음대로 춘하추동 계절의 어느 한순간까지도 품고 노래할 수 있고 그 몇 천 만배의 큰 것도 품고 같이 초 가운데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억만년 새끼 가운데서 초를 노래를 억만년 노래로 지어 부를 수 있는 천국이니 해방의 천국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소원이 없어.
2010년 세계 평화군. 평화군이야. 평화부자완결 신년 교육을 초에는 신년 세미나가 되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선생님이 말하는 것. 꿈이 없어 가지고 죽지 말고. 꿈을 이루지 못해서 죽지 말고 꿈을 자기 숨결과 같이 자기가 놀던 새끼들 만물 새끼들과 남기면서 살 수 있는 하나님 동생들이 되라 그거야. 동생 가정들. 알겠어요? 하나님 동생. 하나님 가정과 사촌 삼촌 칠촌 이상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43층의 13층 남자 26층으로 59층이 돼요. 거기서 3천층 하게되면 전부다 61세가 되는 겁니다. 61세 71세 80 100. 7천년 7만년 몇 억만분의 열하나가 또 생긴다는 거야.
그런 복지를 찾아가는 행차에 아들딸이 어떻게 살래? 이 똥개같이.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나?「예.」
이것 시간 맞추어서 교육하라구. 5일동안 다 맞춰. 3일은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세계에 여행시킬지 몰라. 선생님이 무국세계의 영원무국이 있으니 그 세계에 1차 천국 2차 천국 3차 천국 7차 천국. 50차 90차 120차 천국을 내가 구경하고 품고 놀음을 하고 살기 위해서 출동하는 오늘이 아니면 안되겠다. 거기에 사생결단 전력투구하면 그것까지 찾을 주인될 수 있고 상속해 주고 선생님은 영원히 쉬고도 자면서 명령해 가지고 어떠한 천국도 얼마든지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꿈의 꽃이 무슨 꽃인지 모르겠어.
이 얼굴이 무슨 얼굴인지 모릅니다. 배를 저어가자 노래하면서 오늘 마치고 나는 라스베이거스 배를 저어 가다가 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달아 달아 밝은 달아 부를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하심)19:12
5대양 6대주가 내 무대가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공을 같이 좋았던 것을 같이 볼도 찰 수 있고 주머니 자궁에 애기 있는 거와 같이 자궁도 되고 낳고 싶은 그 날에 하루에 열두 형제를 한꺼번에 한 시간에도 낳을 수 있어요.
120형제를 보자기에 싸서 한꺼번에 후루룩! 야, 천년 만년 살고지고 전력투구 사생결단 하더라도 그 애기를 한꺼번에 몇 천 만명을 낳을 수 있는 어버이가 한번 되겠다. 어머니 아버지가 되겠다. 그것이 소원입니다. 끝이 없어.
양창식! 노래 불러 보자.
(희망의 노래)21:46
억만세. 이거 나눠 줘라. 가자. 이제. 나 라스베이거스 갈 때에 이것 가서 여기 보고를 들을 거예요. 잘해요. 너희들은 아래층에 내려가야지. 아침 먹으려면 나는 3층으로 올라가야 돼. 가는 길이 달라요. 뒤로 돌아. 내일 안 만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