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21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800가정 축복 37주년 기념 꽃다발 봉정) 9:06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40권』200페이지.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부터 훈독 시작; ……사위기대로서 하나가 되어 하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 이 민족이 우리의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전통적인 사상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부인으로서 남편으로서 자녀로서 새로운 풍토를 조성할 역사적인 사명을 다하는 가정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42:41)
정월 초하루에 이 72가정 고개를 넘어야 돼. 120문도 예수가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최고의 전부 다 가정적 기준 아니야. 세계적인 넘어서는 때입니다. 심각한 때예요. 자기의 속한 소유관념은 일체 부정하는 겁니다. 눈과 코와 귀와 입이 배꼽 위에 모든 자기 노력한 배꼽 아래 자기 움직이는 모든 전부가 하늘로서의 결착되어야지, 한곳으로 움직여야지. 눈 따로 코 따로 입 따로 가슴 따로 이것이 엑스(×)됩니다. 아래 위에. 배꼽 위에 가 엑스. 걷게 되면 이렇게 되지. 이렇게 딱 보여요. 걷지를 못해요.
여기에 엑스(×)에는 오(〇)가 못 들어가요. 이 엑스(×) 그러니까 여기에서 십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출발해서 15도에서 출발했으면 여기서 막히면  십이 되어서 가지만 여기서 15도에서 출발했으면 15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받아가지고 돌려줘야 돼.
그러면 여자가 15도에 가지 못한다면 딴 데로 가던 것을 이것을 딱 잡아가지고 이쪽 15도 밀어만 주면 이 기둥을 넘어가지고 여기에서 15도 왔던 것이 이렇게 여기 와서는 받아 가지고 어디로 돌리냐 하면 말이야, 들어온 각도에 반대로 15도 거리에서는 자기는 15도 16도로서 돌려줘야 돼요. 그 16도 돌아가게 되면 그것이 이쪽에 16도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기둥을 넘어가 기둥을 넘어가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이것을 몰라서 오(〇)에 있어서 오(〇)가 엑스(×)를 타고 넘어가야 돼. 이거 모르면 하나 안 되는거야. 미국 사람이 왼재기인데 바른쪽이 어떻게 돼? 동양 사람이 바른손이 어떻게 위에요? 따라가야 돼. 이쪽에 넘어가지고 끌려 잡혀가지고 들어와요. 끌려가지고 여기서 15도  이쪽에 내려가서 여기서 돌아서 가지고 이것이 이쪽 자기 환경을 없애서 16도에 기준으로 돌려주는 거야. 그러면 여기서 이 넘어서 이 새가  여기에 세계가 왔다가도 여기서 돌아서 한 사람이 넘어가서 돌려주는 것 문제없다는 거야.
엑스(×)를 잡아먹어야 돼. 남자 여자가 잡아먹어. 미국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 소련한테 잡혀 먹어. 경제적으로. 왜 경제적으로 당하느냐 이거야. 아시아에 경제권을 중심삼아 대비해 가지고 그 이상 것을 가지고 한국이라든가 그 다음에 아시아권에 한국 중심삼고 일본이라든가 그 대만이라든가 아래나라에 태국이라든가 그 태국이 대만과 가깝고  그 다음에 여기 북쪽인 한국과도 가까운데 가까운 놈이 전부 다 16도  밀어줘서 밀어줘 가지고 그 환경을 넘어와 가지고 이쪽에 옮겨 가지고 각도 하던 것이 15도로 한 것이 16도로서 해주면 세계가 커 나가는 거예요.
이거 딱 여기 왔으면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이 위해주는 거예요. 거꾸로 밀어주는 거야. 저쪽에 받은 그 갈 길이 여기서 받았으니 여기에갖다가 돌려주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한 바퀴 돌고 세계가 그렇게 될 수 있을 때까지 그 일을 해야 돼요.
그것이 7 8년 걸려요, 7,8년.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 넷 스물 넷, 8년 동안에 이 둘이 이렇게 하면 안돼. 여기는 삼 칠 이십일(3⨉7=21)이요. 이것이 삼 팔 이십사(3⨉8=24) 3년 동안에 8수를 여자가 타락했으니 여자가 양보해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여기에 넘겨줘야 돼. 여기 넘겨졌으면 받아가지고 8년 동안에 키워가지고 빚지지 않고 그 이상 것을 돌려주는 거예요.
7 8을 더하면 전부 얼마예요? 열다섯이야. 열다섯 넘어가야 돼. 남자의 성년기를 여자들이 전부 다 어느 한 때에 세계적으로 넘어서야 돼. 결혼하고 사랑관계에 있어서 핏줄이 그래야 하나되는 겁니다. 그래야 핏줄이 하나되어야 단지가 깨져나가서 닮아요. 서양사람 피 동양 사람 피 단지가 깨짐으로 말미암아 두 사람의 모양이 갈라져 가지고 그 아들딸은 둘 중에 어떤 면에 이것이 7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7단계를 그럼 7단계를 넘어가게 되면 뭐냐 하면 제주도에 해녀들의 빛깔이 돼요. 물에 씻은 해녀들.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황인종도 아니야. 그거야말로 안팎이 하얀  밤낮없이 해녀들은 먹고 사는 것은 바다에 들어가서 잡아먹고 아들딸 남편까지 먹입니다. 그러니 남자들은 그 새끼들은 해녀의 얼굴과 모습을 닮아가 딱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러면 세계 인류가 빛깔이 7대 8대를 거쳐 감으로 말미암아 같은 빛깔이 되는 겁니다. 눈이 다르고 머리고 다르고 전부다 달라요.
그러니까 하나의 전통에 하나의 핏줄이요 하나에 닮았어요. 사탄이가 거짓 핏줄이 달랐어. 아랫 것이 위에 가고 위에 것이 아래가고 바꿔 놓았다 그거예요. 몽땅 바꿔진 것을 몽땅 바꿔놓아야 되니 탕감이 탕감복귀입니다. 똑같은 자리에서 그 사람이 아니고 남자면 남자를 위한 사람이 되고 여자는 여자를 위한 것이 남자를 위한 사람 엇바꿔 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엇바꾼 것이 이렇게 됐든지 이쪽 갈 때는 이쪽 와서 이쪽 이리 넘어가지고 이쪽에서 돌아가서 15도 하던 것이 14, 5도 15도에서 반환해 주니 16도로서 여기 15도  16도로서 발전해 가니까 남자가 이익 보는 거예요. 바꿔주니까 불평할 재간이 없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가 어떻게 된 것을 몰라. ‘열 십(十)’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말할 때 횡종이라고 써, 종횡이라고 써? 타락해서 열 일곱 살 될 때까지? 종횡이라 했지. 횡종이 아니야. 종이 먼저야. 횡이 나중이야.
그럼 영국같은 영국이 어디가 먼저냐 하면 이 바른손으로부터 이것이 먼저지? 왼손에 있는 이것이 여기 와 가지고 이것이 거꾸로 이쪽 와서 이것을 매워 줬어. 돌아와 매워줘야 되는 거야. 그거 여자가 해줘야 돼. 여자가 잘 살라 먹었으니 아시아를 품고 키워 아들 남자들 자기 남편과 자기의 수고를 합해가지고 보태줘야 그 닮아가지고 핏줄이 닮아가지고 아시아를 위하고 영국을 위할 수 있는 나라가 나오지. 아시아만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한해 한해 엇갈리면서 엮어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보게 되면 이렇게 하게되면 하나 둘 셋 넷 이게 아래라구요. 이게 위라구. 그러면 결혼할 때 말이야, 결혼할 때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자가 남자의 배에 올라가나, 남자가 여자의 배때기에 올라가나? 서양이나 동양이 같지. 사랑 받으려면 오목이 받으려면 아래 가야지. 올라오면 위에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이거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 왔구만. From which country did you come?「코스타리카에서 왔습니다.」코스타리카. 코스타리는 서양  위에 올라가서는 안 돼. 여자는 아래 내려가야지. 받아야 돼. 그 신랑이 아홉 살 아래라도 애기가 되는 거야.
나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이에요, 원필이하고 전부 다 정달옥이 아홉 살 차이 납니다. 아홉 살 차이 나는데 죽어도 결혼 하겠다는 거야. 뭐 남편 생각지 않는다 그거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정달옥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야.
그것보다도 앞선 것이. 나는 박대통령 작은딸이 뭐예요?「박근영입니다.」영자야, 박근영. 근혜, 박근영. 나 영자 ‘고개 영(嶺)’자로 알았는데. 아니야. ‘명령 영(令)’ 자야. 아, 그 여자는 열 네 살 차이입니다. 야, 한국의 역사에 없는 기록이야. 아홉 고개에서 열네 고개를 넘어서 다섯 고개를  였어.
요즘에 호모들 그렇잖아?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대가 몇 천대 손자의 자리에 가서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할아버지가 손녀 몇 천대 손녀딸하고 살아. 그러면 새끼가 나오나요, 안 나오나요? 여자로 말하면 47세가 멘스의 만기입니다. 47세에서 54세까지 47에 47 48 49 50 51 52 53 54. 8년 동안에. 공식이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아무나 몰라. 내가 풀어주게 되면.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가 동생이야, 동생. 남자 오빠 열 다섯 살 남성 됐을때는 성혼을 할 때에는 결혼은 누구야? 남자 하나하고 여자가 있는데 열 다섯 살 성남 기록을 아버지 어머니가 해주게 되면 누구 남편이야, 그게? 휘이익!(휘파람 부심) 누구 남편이냐? 해와 남편이지. 해와는 열 네살 짜리인데 남자가 자기를 위할 수 없어. 결혼하는 날부터에 하나에서부터 셋을 뛰어넘어야 됩니다.
그래 성경에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야.’ 밤을 빼서. 하나 둘, 하나 둘 셋인데 높은 곳을 모르니까 빼 버렸어. 하나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야. 이 둘째날이 빠졌다는 거야.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 셋이 넷이 됐다가 넷이 이리가면 이렇게 잡는 것이 영원히 못잡아.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넷 갔으면 넷하고 셋하고 주체 대상이 됐어. 잡는 데는 손톱 발톱입니다. 톱 있어요. 톱은 잘라야 돼요. 여자가 여기 여자 노릇하기 위해서 남자가 남자 노릇하기 위해서 톱이야, 손톱.  한국말을 모르면 예언서를 풀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동생으로 나중에 태어난 것이 아담 먼저 태어났으면 동생이 해와지, 해와가 먼저 태어났다 할 수 없어. 그러면 성년이 되어서 열다섯 15세라는 것은 15라는 것은 손가락 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손가락 가지고 이렇게는 부처끼리 어떻게 합해요? 세손가락이 하나는 달라져야 돼요. 달라져 이것은 달라져 가지고 이렇게 돼야 돼요. 달라지면 이렇게 돼 엇바꿔지면 안 되거든. 그거 여자는 세 번 남자도 세 번 달라지잖아. 16살 된 여자를 어머니 대신 아내로 모셔야 돼. 어머니가 안 나옵니다. 알겠어요?
이 비밀을 육갑을 풀어야 여섯을 중심삼아가지고 갑이라는 갑을 이것 보게 되면 이 가운데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은 이렇게도 상대될 수 있어요. 되나, 안 되나? 하나 둘 셋 넷 돼요. 여섯 일곱 여덟, 돼. 아홉 열, 돼. 열하나는 안 돼. 어디에 되어야 되느냐? 여기에서 열하나, 반대에 세번째 이 한번 맞추면 맞춰 한번 두 번 달라가지고 세 번째 맞습니다. 초부득삼이야.
여자가 잘못 했으니 여자는 세 번 갖다 맞아야 맞지, 두 번은 안 맞습니다. 초부득삼이라는 말은 야하, 어쩜 설명을 다 해줘요. 초부득삼 여자는 두 번 이렇게 해가지고는 상대 안 돼. 두 번을 해가지고 됐다가 이것이 이렇게 돼도 안 돼. 초부득삼 어떻게 되느냐?180도 달라가지고 이렇게 이것하고 세 번째에 하나되는 거거든. 해 보라구. 이 가운데가 세 번 전부 다 초부득삼에 이렇게 해야 맞는 거야. 그거 설명해줘도 지금까지 몰라.
초부득삼이 두 번하면 이걸 같이 세 가지고 이렇게 세도 안 돼요. 이렇게 세어도 안 돼요. 초부득삼. 여기서 이것이 뭐야? 이렇게 돼야 돼. 여기서 끄트머리 반대 싫은 것을 180도에 갖다가 맞춰야 돼요. 초부득삼. 그거 어디든지 가운데 다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이 가운데 맞으니 가운데 여기서  여기 지면 이렇게 놓고 이거 이렇게 놓고 이 가운데서는 자기 설자리에. 이게 설자리야. 이것도 이렇게 되어가지고 설 자리 이거 이렇게 안 맞습니다. 이렇게 맞아야지. 알겠어요? 초부득삼. 이렇게 이렇게 됐다가 안 맞아. 여기 됐던 것이 거꾸로 갖다가 180도 둘 다 무시해 버려야 돼.
바른쪽도 초부득삼, 왼쪽도 초부득삼이야.  맨 처음에 갑(甲) 자(子) 을(乙) 축(丑) 병(丙) 인(寅) 정(丁) 묘(卯)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두번입니다. 열두번 되어야 이렇게 맞지. 갑(甲) 자(子) 을(乙) 축(丑)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말이야,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열입니다. 열하고 열둘이 맞아야 돼. 그러면 열하나를 전부 다 필요로 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기도가 뭐냐 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은빼도 마찬가지야. 같이 내놓으면 같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는’ 은 빼도 돼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열두번이에요.
그래, 부모님의 기도가 뭐냐 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 다음에 어떻게 통일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고장이 났으니 통일되느냐? 통일되는 영⋅미⋅불, 일⋅독⋅이 되게 되가지고 한국이 조국이 될려면 조국이 1도에서부터 480도가 전부 다 맞아야 된다구.
돌아갈 때 이렇게 돌아가고 돌아갈 때. 북두칠성 중심삼고 이렇게 하나 둘 셋 여기에 맞춰요. 넷 다섯 여기 맞춰야 돼요. 이것 중심삼고 도는 걸 몰라요. 우로 돌고 그 다음에 이게 위에 가서 아래서 이렇게 돌고 동쪽에 와 가지고 이렇게 돌고 서쪽에 와 가지고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아야 돼요. 깃발이 그렇게 해요. 깃발이. 핵을 중심삼고 동서사방 삼 사 십이(3⨉4=12) 사방기둥에 이것이 하늘과 땅과 전부 갈라져 가지고 이것이 주고받더라도 이렇게 됐다가 이쪽에  여자가 올라가서 바꿔지는 거예요.
또 이 종적으로 보면 그렇게 돼 있지만 이 횡적으로는 그것이 바꿔져가지고 돌아가니만큼 방향 달라지는데 전부 다 플러스 달라져 가지고 상대적 자리를 갖춰가지고 하나 하나 480도가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전체에 맞춰서 돌아야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 알았어요? 이렇게 안 돼. 이렇게 결혼 못해요. 이렇게 할 수 있어? 여기서부터 벌려가지고 한 바퀴 뒤라는 거야. 이렇게도 되고  이렇게 되도 됩니다.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여자만이 하고 남자 마찬가지야. 여자가 세우면 두 번은 전부 다 남자가 맞춰줄 수 있게끔 다 해지고 남자가 없으면 두번 세번까지 따라가서 맞춰야 돼. 초부득삼.
이렇게 됐던 것이 거꾸로 돼. 180도 달라. 이렇게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돼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게 이렇게  한번 두 번 세번 떼면 안됩니다. 하나 둘 셋 떼면 안 돼요. 그거 180도 달라져 가지고 이리 커 가지고 하나되야 돼요. 이 뒤로. 이렇게 와서 하나돼야 돼.
180 완전히 바꿔져야 돼요. 그래서 갑자을축하지? 왜 아들부터 ‘자축인묘’는 아들부터 먼저 해. 열두섬. 열둘이 맨 마지막이야. 그래서 이 가운데에 맞추는 거야. 이 가운데. 그 자에서 자축 절대 육갑 풀이할 때 왼손 이렇게 안 돼요. 이렇게 되면 거꾸로 돌아야 돼. 이게 이렇게 이렇게 와서 위에서부터 이렇게 돼요. 그렇게 아래에서부터 지었지, 위에서부터 지어 내려왔나?
그러니까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열둘이면 열 둘 둘끼리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돼. 이렇게 맞추면 딱 이것이 사카볼같이 볼같이 똑같애. 이거 딱 볼과 같습니다. 제일 이상적이야. 안 된다 그거야. 한번 떼면 다시 못 만나. 한번 다시 못 만나면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맞춘다고 되나? 한번 두 번 세 번은 뭐냐 하면 이거 맨 나중에 세 번째 여기서 이거 이렇게 다 맞추고 다 맞췄는데 여기서 세 번째는 이거밖에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세 번째는 없어요. 이것이 이렇게 되는 법이 없어. 이렇게 돼야 되는 거야. 그래 이렇게 맞춰야 세 번째는 다 맞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이 손으로 어디든지 다 자기 몸뚱이 가려운 것을 전부 다 긁을 수 있고 어디든지 다 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가지고는 안 돼, 이렇게 되가지곤. 같은 자리.
여자 남자 같대. 같다는 것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어? 이 손 가지고 이용 했지만은 이 손이 여기 위에 했지만 여기는 못 긁어줘. 여기 같은 그룹 이 뒤에 같으면 이렇게 되면 이렇게도 올 수 있고 다 올 수 있습니다. 여기 다 한 바퀴 다 돌아갈 수 있어.
어느 한 점 엑스(×) 해 가지고 잡지 않으면 맞출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하고 여섯은 언제든지 두 손 여섯은 또 합하게 되면 그 다음에 백도 백은 백백이지 백 하나가 없어. 백도 이렇게 맞추게 되어 있지. 하나가 어디 백 하나가 어디 있어요?
단 십 에이스에 우리 카드놀이 서양놈들이 자기가 카드가 몇장이에요? 쉰 몇장이야? 쉰 둘이야, 쉰 셋이야?「쉰 둘입니다.」쉰 둘이면 남습니다. 50이 중간이야. 50이 죽었어. 원래는 53, 왜 53. 삼 오 십오(3⨉5=15). 남자 수를 맞춰야 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 다음에 남자는 삼 육 십팔(3⨉6=18). 세 수를 열여덟밖에 없습니다. 열 여덟. 3년을 엇바꿔 가면서 맞춰야만 3년이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엇바꿔가면서 맞춰야 돼. 3년을 엇바꿔 가면서 맞춰야 된다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이렇게 만나지 않아요. 해 보라구. 그 통째로 하지 말고 여기서 이걸 이렇게 해가지고 한번 이거 이렇게 한번 두 번 한번 두번 세번 해야 돼지, 여기서 한번 했다가 두 번 두 번까지 하려면 세 번은 못해. 이 손을 빌려야 돼. 이 손을 어떻게 빌리느냐 하면 이렇게 빌려야지. 이렇게 빌리면 영원히 하나 안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지. 여기서 이거 여기서 한 180도입니다. 갖다 해야 바꿔야 합하지. 이거 안하면 만날 길이 영원히 만날 길이 없습니다. 이게 만날 길이 없어요. 이게 전부 다 이래가지고 이렇게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이 초부득삼, 3수에는 맞게 마련이다. 60세에 가면 맞게 마련이다. 70세 안 맞습니다. 그래 70은 고려희야, 고려 나라는 열다섯 중심삼아 가지고 홀수를 중심에 나오게 되면 맞추지 못하는 거야. 여자가 맞춰줘야 돼요.
한국 남자들은 세계 남자 못 섬깁니다. 영리해 지도자. 한국사람 지금까지 역사에 고구려 백성이 지금까지 세계에 첨단에 들어가요. 영⋅미⋅불까지도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야 돼요. 여자 남자나. 지금 그렇게 돼 있잖아.
그거 왜 결혼해야 돼요. 결혼이 뭐예요? 결혼  할때 쓸 엮는 거예요.  결혼 자체가 설명 되어서 실이 둘인데 둘, ‘즐거울 락(樂)’ 자는 백, 백백교가 실 둘을 잡아가지고 나무 위에 이것이 하나 둘 셋 넷입니다. 하나 둘 하나하고 둘, 하나 둘 셋 넷입니다. 넷이 넉점을 하지 않고 ‘흰 백(白)’ 자에 이 넷하지.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이야, 이게. 하나 둘 셋 마디. 끝이 안나. 하나 둘 셋.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이 삼각형은 이게 넷이에요. 넷에 똑같은 삼각형이 넷 다섯 여섯 이것 같습니다. 일곱 여덟 돼야 십자가 돼요.
그거 다 여러분 선생님이 다 가르쳐 주니까 알지, 어떻게 이거 하나 둘 셋 넷. 넷에서 다섯이 되어 가지고 다섯 다섯 합해가지고 어떻게 두쪽 패가 앞으로 뒤로 맞느냐 그거야. 180도 맞나. 하나 둘 셋 넷 했다가 다섯 여섯 여섯 여섯 셋과 같고. 하나 다 셋이 합해. 해봐. 하나 셋 여섯.
다섯 여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부터 하나 돼요. 여덟이 중점입니다. 그래 팔각정하게 되면 이 네개가 사 사 십육(4⨉4=16). 열 여섯 각도를 맞췄다. 그것이 이 자리가 360도예요. 아홉 각도에 사 구 삼십육(4⨉9=36) 각도 이 각도도 사 구 삼십육(4⨉9=36) 전부 다 같습니다.
그것이 왜 이 놀음을 해야 되느냐? 점이 먼저야, 핵이 먼저야? 두 점을 연결시킨 원리원칙에는 하나 둘 셋 넷이지만 기하학적이야. 문에 갇히고 각도 여기 같이 이러지 않으면 이것이 안돼요. 기역 니은이 ‘입구(口)’ 자입니다. 다 같아. 다 맞아, 다 맞아. 이 가운데 하면 공중에서 세워가지고 돌아갑니다, 바람이. 공중에 끄트머리 이것을 끄트머리 더 보이지 않는 것이 하늘이야. 하늘이 내적이고 외적인 몸뚱이를 몸뚱이가 돌아가야지, 여기 중심 기둥 돌아가면 큰일이지.
올라왔다가 천년 만년 이리로 8자를 그려가지고 8자를 그려가면서 이거 작아졌다 이거 이게 작아지면서 커졌다가 이게 커졌으니 이것은 더 작아지고 이게 작아지면 커졌다가 이놈이 크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이 종횡에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8자.
왼 손은 그리지 못해요. 바른손 밖에 없다구. 한국은 왼손 쓰고 왼 다리 절룩거리는 사람 시집 못갑니다. 미국은 다 우습게 생각하지만 말이야, 사람은 왜 같아? 손 발이 틀리는데. 틀리면 그것이 반드시 상처가 남게 마련인데 어디 가서 검은점이 생겨나는 거야. 그것이 다 맞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서양사람은 눈 보게 되면 그게 안 맞췄기 때문에 검은점이 있다는 거야. 아래 위를 못 봐. 아래를 위에로 보고 위에로 아래를 보고. 그러려면 빛깔에 달무늬가 있지? 아래 눈을 봤지만은 달무늬 보던 닮았으니까 같구만 보는 거야. 아니냐. 달무늬가 있다는 걸 몰라.
빛에는 반드시 무늬가 있지. 밝은 데는 반드시 그림자 무늬가 있다 는 거야. 나타나. 문 총재면 문 총재 얼굴에 있으면 나를  닮은 그림자가 있어. 여기는 다 밝으니까 그림자가 안 보이지만 속에 그림자가 있다는 거야. 나는 안보여. 어떤 것이 먼저야? 달무늬가 먼저야, 본체가 먼저야? 본체가 먼저 될 수 없어. 하나님이 달무늬에 하나님 실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소생시대 형태시대 그 다음에 실체 정착시대.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정착이 안되는 거야. 하나 둘 셋, 눈도 하나 하나 둘 셋 귀도 하나 둘 셋 전부다 3단계지. 하나 둘 셋 여러분들 얼굴이 반쯤 해 가지고 서양 사람들은 이게 길어. 이게 좁아. 좁으니까 콧날이 높아. 그거 이상적이 아니야. 머리도 둥글어야 돼. 머리 둥그런 것을 이렇게  이렇게 막고 이렇게 막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도 이 하나 둘 셋 이거 맞다는 거야. 3면을 통해 가지고. 하나 둘 하나 둘 셋에 셋 넷 넷 다섯 여기 갖다 놓으면 이렇게 해도 맞는 거예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맞는거야. 여기서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중심삼고 맞는다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맞는다. 전부 다 여섯이 맞는 거야. 중앙이야.
구형을 만드는 이 8각형, 보이지 않는 중앙이 기둥이 있어야 되는데 기둥 나중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위에 가서 이렇게 했으면 바른손이 이랬으면 이렇게 위에 가야지, 이랬으면 전부가 위에가 돼요. 위에가 같고 이것을 위에 같고 이것을 위에 가 이래 이렇게 맞아야 되는 거야. 이렇게 돼야 돼요. 그 다음에 이렇게 되면 전부 다 거꾸로 딱 이렇게 돼야 돼요. 이러다 잡아야 완전해요. 이렇게 잡으면  자기가 다 놓아. 이렇게 잡으면 밀쳐. 아니야. 네 것이야. 내 것이야. 그걸 몰라.
서양 사람들은 말이야 사냥해서 먹고 사는 피를 보고 먹고 사는 사람이야. 동양 사람은 물을 보고 먹고 사는 사람이야. 동양 사람은 고구려라는 것이 제일 높고 제일 깊은 골짜기에 샘물을 파먹는 것이 고구려인입니다.
그 다음에는 고구려가 ‘고구려’ 니까 높으니까 밤과 낮이 밤이 열두시간이면 낮도 열두시간째. 고구려. ‘려(麗)’ 자는 산에는 반드시 동서남북. 사대권내야. 십자가 거꾸로 돼서 이렇게 돼있지. 본래는 수평에는 두 글자야. 종횡이야. 그러면 이게 왜 높은 곳은 하나 둘 셋 넷 할 때 다시 못갑니다. 가운데 머물러요.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돼야 같아집니다. 올라갔으면 올라갔다는 같을 수 있는 것은 상응 상반이 아니라 상응 상대야. 대응, 대치가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이 이것이 중심이라구. 넷 밖에 못가. 넷 할 때는 넷에서부터는 다섯되게 될 때는 다섯을 붙잡지 못하면 하나 둘 셋 넷을 붙들지 못하면 붙들려니까 야, 이놈아! 다섯 이놈아! 다섯 왔으니 나를 붙들어라. 그 다음에 여기 와서 일곱이 하나되는 겁니다. 그래야 상대가 생각나는 거예요.
일곱수가 어떻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에 상대 돼요. 높은데서 내려 와가지고 하나 둘 셋 해가지고 넷 이런데 깊었던 것이 반대로 넷 다섯이 높았는데 이게 높아. 다섯 여섯 되는데 이건 깊어졌다가 골짜기 됐다가 일곱에다 맞추는 거야. 7수가 그 길밖에 없다는 거야. 하나 둘 셋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섯 와서 맞춰줘야 돼.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는거야. 수평에 하나 둘 셋 똑같이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러면 전체가 상대가 됩니다.
엑스(×)로 상대. 오(〇)로 상대 안 됩니다. 오(〇)는 틀렸어. 남북과 동서남북이 틀립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 하나가 이 입체형 입체가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돼야 돼. 일곱을 중심삼고 맞출줄 모르면 입체가 안 나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 대장이 됐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대장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대장이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 일곱 반드시 이것은 대장이 돼야 돼요. 열이 대장 전부 다 이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해야 잡아. 다섯은 못 잡습니다. 이거 빼놓고 이거 야단이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은 이리 가야지. 다섯 이리 가면 안되는게 이렇게 해야 돼. 이리 가면 이것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이놈은 이리 왔어. 반대로 왜 잡아? 또 여기도 같아요.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 잡아요. 다섯 다섯 쥘 수 있지, 넷 쥘 수 있지, 셋 쥘 수 있지, 둘 쥘 수 있지? 하나 이건 셋 넷이야. 하나 둘과 넷은 상대되니까 하나되는 겁니다. 다섯과 이것은 몇이야? 하나 둘 셋 넷 상대되는겁니다. 전부 다 다섯 여섯 상대되는 거예요. 올라왔다 내려 왔다가. 전부 다 잡을 수 있어요. 그거 잡을 수 있는데 이거 잡았는데 이 두마디 이거 중심삼고 다 잡을 수 있어요, 여기서도.
이런 같은 입장에서 서로가 잡을 수 있지만 세 번째 어떻게 잡아? 세 번째? 이렇게 잡는 거예요? 그게 또 안 돼. 이렇게 잡아도 안 돼. 어떻게 잡아요? 반드시 이것은 180도 이렇게 돼야 돼요.
엄지손가락이 여기 있다가 그냥 돌려 잡아야 돼. 연결되는 것은 이 엄지에서 이렇게 돼서 다 됐지만은 여기서 여기 연결되려면 이 손가락 중심삼아가지고 이렇게 얼마든지 연결될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자연히 가요, 언제든지. 한자리에서 바꿔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세 번째는 이렇게 돼야 돼요. 이렇게 되면 이게 전부 다 들어맞아. 전부 쌍이 되는 거야, 전부가. 
그러니까 갑(甲) 자(子) 을(乙) 축(丑) 병(丙) 인(寅) 정(丁) 묘(卯) 부자지 관계를 엇바꿔 말했어. 갑(甲) 자(子) 을(乙) 축(丑) 병(丙) 인(寅) 정(丁) 묘(卯) 무(戊) 진(辰) 기(己) 사(巳) 열둘과 하나가 들어맞아야 돼요. 다섯 다섯하고 일곱하고 칠 칠 사십구(7⨉7=49)가. 육 육 삼십육(6⨉6=36), 육 육이 여섯에 여섯 번 하면 얼마예요? 육 육?「36입니다.」사 육 이십사(4⨉6=24) 상대입니다. 7자만 맞추기 힘들어요.
수많은 숫자가 이론에서는 전부 다 스물하나 말을 하더라도 영점 이상에서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나 7수는 안 돼요. 칠 칠 사십구(7⨉7=49) 상대가 안 나와. 육 육 삼십육(6⨉6=36)인가?「예.」육 칠이?「42입니다.」그것도 7수도 4로 나눌 수 있어. 육 팔 사십팔(6⨉8=48) 그 다음에 육 구 오십사(6⨉9=54)야. 칠 칠(7⨉7)만은 칠 칠 사십구(7⨉7=49) 만들어요. 7하고 8수. 칠 팔 오십육(7⨉8=56)이지? 7에다 칠 칠(7⨉7)이 해도 49밖에 안 돼. 7에다 육 칠 사십이(6⨉7=42)밖에 안돼. 그건 쌍수야. 홀수라는 건 칠 칠 사십구(7⨉7=49)는 홀수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해야 쌍수야. 7수이어야만이 칠 팔을 연결해야 돼요.
그래 열다섯 살 칠 팔 하면 열다섯 살입니다. 그렇지? 열다섯 홀수가 대장이야. 하나 하나 둘. 둘이가 이게 쌍 될 수 있는 거예요. 혼자는 외로워. 청산과부. 여자 혼자? 없어집니다. 남자 혼자? 없어집니다.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삼민 중국에 삼민주의지? 사민주의도 있지만은 삼민주의도 있어. 하나님 주의 어머님 주의 아들 주의. 그거는 상대가 있어. 그거 둘만 하면 전부가 하나 둘 셋이 다 나오거든. 그렇지만은 하나에다가 둘을 갖다 놓으면 셋이 돼 홀수가 돼. 쌍수가 안 돼.
그래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야. 홀짝이 십간 열 기둥 가운데 열 골짜기가 있어요. 십이지야. 그것이 부모님이 기도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은자는 빼든지, 원형이정(元亨利貞),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은 넣어줘요, 은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거 선생님의 기도입니다.
그래 창조냐, 진화냐? 진화에 말이 있다는 것은 이거 도적놈의 새끼야.(웃으심) 진화가 어디 있어? 어떻게 혼자 진화하나? 뒤로부터 남으로부터 거기에 상대가 될 수 있게 진화에 원칙이란 이 원칙을 따지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천지에 그 근본만 딱 골자 쥐면 뼈다귀 중심 다 있더라도 살이 있어야 되고 순환길에 있어서 피가 있어야 되고 가죽이 있어야 되고 손톱이 있어야 돼. 그 다음에 오르내리는 사다리가 있어야 돼요.
그런 가늠을 진화에서 진화는 일방 진화지 팔방 십이방 진화가 없습니다. 아메바가 원숭이 되는 한길이지, 이게 우주가 전부가 아메바에 이 길 중심삼고 아메바의 원소를 중심삼고 소생의 길 8단계, 9단계, 13단계까지 연결될 때는 차원 13계를 모릅니다.
진화론에서 진화 방금 진화하면 한 방향이지. 13방향, 16, 32방향이 조합해 가지고 완성한다는 그런 관이 없어요, 진화가. 알겠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는 그것이 하나의 원형이정은 그냥 그대로야.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천도지. 그래 하늘이 가는 길은 한길 만이에요. 여기서부터 출발해 하나에서부터 둘 셋. 여기 하나 둘 하나에서 이렇게 셋인데 이걸 둘 놓으면 둘밖에 없어져요. 셋이 본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점 복(卜)’ 자 ‘나무 목(木)’ 변에 박 씨가 기둥 가운데 여기 하나 붙었어. 점 하나 붙은 거야. 그 점 하나가 기역이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이렇게 될 수도 있고. 그런 개념이 연상적 개념이었습니다, 진화에는. 진화가 내가 태양이 됐다 그림자 생겼다 생각하겠나? 이중적인 삼중적 현상을 벗어나 눈이 볼 수도 있고, 안개 끼어도 안보일 수도 있고 구름 끼게 되면 맑으면 전부 다 김이 전부 다 김이 다 김은 안 보이니까 김이 다 덮은 데도 봐. 영계가 덮여있는 것도 본다구.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게 8단계 중심을 중심삼고 아홉 단계, 아홉 단계 넷 넷 해서 아홉 단계 아홉에 있어서 10단계를 중심삼은 11단계를 중심삼은 중심이지, 아홉 단계만 아니에요. 아, 그게 단 십을 곱했다는 것이 우리 조상이 하나님을 그거 생각 못해요. 9밖에 없어. 기둥 중심삼고 넷 넷이면 아홉 아니야? 됐지? ‘됐지’ 하면 중원 큰 땅이 다시 알아볼 필요 없다. 영원천 공식이다 그거야. 하나 중심삼고 앞뒤가 반드시 있어야 되고 전후가 있어야 되고 상하가 있어.
그래 얼마예요? 중심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하나에 중심 와가지고 골짜기가 열 골짜기인데 열둘 깊은 데가 있어요. 평지가 아니에요. 이렇지 않아요. 입체가 나와. 입체 후손인데 진화가 될 수 있어? 진화론이 이 도적놈의 새끼들.
왜 ‘화’ 자 무슨 화자 써요? 진화는 무슨 자? ‘될 화(化)’ 자 쓰나 ‘화할 화(和)’ 자 쓰나?「‘될 화(化)’ 자 씁니다.」조화(造化)라는 것은 창조적 조(造)할 때 ‘고(告)’ 자 위에 책받침(辶) 할 때는 ‘될 화(化)’자 아닙니다. ‘고려 화(和)’ 자 쓰는 거 알아요? 야!「예.」그것도 구별 못하고 있잖아. ‘고려 화’ 라는 건 밥이야 밥. 공산당이 밥이 제일이라고 했지? 알긴 알았어.(웃으심)
그거 기역을 내가 빼놨어. 그래 ‘벼 도(禾)’ 변에 ‘입(口)’ 이야. 입하고 음식. 밥 먹을 때에 숟갈 뜬 눈에다가 다 대나, 여기 목구멍에 대나, 여기 대나, 여기 대나? 손이? 밥 할 때는 숟갈 든 숟갈은 어디 가나? 입 벌려 혓바닥에 갖다가 붓게 되어 있어요. 입술에다 안 먹습니다. 혓바닥에 갖다가 부어요. 그거 알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 그것도 생각도 없어가지고 무조건 아메바가 사람이 됐어? 그러면 사랑의 몇 고개를 거쳐 가지고 그냥 도달했나? 사랑의 개념이 없습니다. 생명의 개념과 사랑의 수많은 종의 구별을 무시해버렸어. 천만 종교가 사랑의 문을 사다리 돼서 그거 되어 있는데 그걸 몰라. 아메바가 사람이 되지. 멍청이들.
그래, 조화라는 것은 반드시  자 아래에 ‘화할 화’ 자 씁니다. ‘고할 고(告)’아래 ‘책받침’ 을 했어요. 직고. 바로 직고. 하늘 앞에 직고. 고할 받침을 했어. 길이. 길 위에. 길이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이지 너희들 수놈 암놈 새끼들 좋아하라고 길이 생겨?
독일이 길 닦으니까 그거 무엇이 무슨 반이라고 그랬나?「아우토반입니다.」아우토반이란 것은 넷 다섯 코스를 5차원 이상의 길입니다. 4차원이 있어, 5차원의 길이야. 6차원 7차원 8차원 아우토반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공중 여행할 수 있는 놀음터도 되는 거야.
아메바가 사람 됐다면 아이고 공중에 놀이터가 지금 없어요. 지금 공중에 미라지 하게 되면 공중 세계에 땅위에 도시가 그냥 문화활동 하는 것 다 봅니다. 영계 육계 갈라 서 가지고 가 딱 같은 각도가 맞춰지면 여기에 실상이 공중에서 중앙에 4점 있어. 하나 둘 셋 넷 4점을 다 전개했다는 거야. 이 4점은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반대야. 다섯 이거 반대 여섯 일곱 했다가 여덟 딱 이렇게 돼. 똑같이 사각형이 됩니다.
여덟 되면 아홉 열입니다. 열 이게 기둥이. 그 다음에 고개로 열둘이야. 십간십이지. 그래 선생님이 기도가 그겁니다. 평화의 왕 터가 어디야? 영⋅미⋅불, 일⋅독⋅이다. 그거 내가 지은 것이야, 영계. 영⋅미⋅불 영국이 아들 되는 미국이 아시아까지 끝에 와가지고 동서를 연결시켜가지고 남북이 연결되는 거야. 동서남북이 다.
그거 왜 영국이라는 나라 북쪽에 있는 영국나라가 어떻게 전부 다 지구성에 북쪽 나라가 어떻게 지중 그 전부 새 터를 짓는데 원초야. 북쪽의 근본에서 북쪽에서 원래 나왔거든. 남쪽이 어디야? 동쪽에서 흘러온 서쪽이야. 서쪽 동쪽과 딱 맞서가지고 상대되는 거야. 동서가 상대를 만난 것이야. 남북이란 것도 대상을 말하는 거야. 상대와 대상이 없으면 통할 수 없고 화합이 없어요. 융통이 없어요.
미국놈들 책임만 지면 융통성 없어. “내가 제일인데. 그날서부터 대통령 내 종의 자리에 들어가라.” 세상에 그렇기 되면 망합니다, 망해. 끝날에는 씹좆이 뭔지 몰라, 씹좆. 씹이 보자기고 좆이 물건 싸는 물건인줄 몰랐다구. 외적인 것이 세분해가지고 세상에서 외적이 좋은 것, 그 내적 자체 핵에 근본이 뭐야? 생명이냐? 생명 아니야. 사랑과 생명과 생명이 먼저지 서양 사람은 사랑보다도 생명이 먼저지, 생명이 귀하지 사랑은 나중이다. 그런 문화는 중간에 한꺼번에 다 없어져. 다 없어집니다, 이제.
미국 여자들이 시집갈 때가 없어. 남자란 놈들은 동서남북 바람펴.  하루에 네 여자도 접하고 돌아온다는 거야. 열두 남자 열두 여자도 한달 이면 열두 여자를 데리고 장난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서양사람들의  생명의 천한 생명들이야. 생명의 뿌리가 어디야. 생명을 몰라. 뿌리가 어디야? 여자 남자의 뿌리가 어디야? 오목 볼록을 몰랐어. 아무데나 내놔. 자기 어디든지 벌려 버린다는 거야. 좋으면 들어와서 목욕하고 마음대로 해. 주인이 없어.
미국이 독립한 후에 세계를 도왔지만 세계 도와주는 주류가 아시아를 도와줘야지, 동서남북 자기들 편에 펴는  싸움밖에 없어. 자기 싸워가지고 아시아 사람들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중심에 사상이 문제라는 거야. 4대성인 5대성인이 4대에 있어서의 아시아 사람이지 서양사람 하나도 없잖아. 4대 성인에 어머니도 서양사람 없잖아. 그거 언제라도 벌려가지고 사방에 좋아가지고 이래가지고 네 마음대로 짝짜꿍 한 사람 왕 터를 지킬 수 없습니다. 나 서양가 살더라도 서양여자들이 얼마나 나하고 유인하더라도 밤낮에 돈을 갖다 쓰고 옥새 앉으라고 했는데 나 안 찾아갔어.
손목도 안 잡아줘. 손목을 이렇게 딱 잡으면 말이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는 못 빼요. 빼봐, 빼봐, 해봐. 쇄 다 채웠어. 삼면을 쇄 채웠다는 거야. 못 뺍니다. 남편까지 와서 내 손목을 자르기 전에는 못 뺍니다. 아버지 어머니 와도 못 뺍니다. 사랑이란 것은 누구나가 주인이 하나지 둘 아닙니다. ‘상⋅하’ ‘고⋅저’ 평면이 확실해요. 그 기둥이 하나지? 동서남북에는 기둥 있지만은 중앙에 기둥은 하나야.
7 8 9 10 11 12. 그걸 풀 줄 모르잖아. 어디 있는 줄 모르잖아. 어떻게 됐는지. 선생님 말을 많이 하면 껍데기가 쫙 벗겨져요. 풀 같아서. 침을 이렇게 하고 하면 일어나. 밥을 안 먹고 얘기하게 되면 껌보다도 더 많이 일어납니다, 이게. 이야, 생고무보다 이렇게 수축도 무엇을 갖다 먹어도 소화돼.
감옥에 있을 때에 여러분 전부 다 명태기름 알아요? 얼마나 비린내 나는지 한 숟갈 넣게되면 전부 다 뱉는데 조그만 병이 아니야. 오대병 그것을 마시면서 기름이 3분지 1 한꺼번에 마셔. 세 번이면 그 기름 다 마실 수 있어. 기름이 물 떨어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홉과 아흔 아홉 그 물방울까지도 받아먹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기름이 없거든. 야, 뜨는 물건과 물 위에 뜨는 물건과 물 가운데 흐르는 물과 물 밑에 썩어진 물건이 다르다 그거예요. 고기 가운데도 썩어진 물건 잡아먹는 고기가 있지 우리. 새까맣지? 금빛과 하얀빛이, 하얀빛은 기름이야, 뜨는 것이 하얀 빛이 수놈입니다. 작아.
물에 몇 백분의 1밖에 안 되는 하얀 놈이 수놈이야, 그게. 고기 새끼는 수놈이 암놈보다도 1.7배가 적아요. 적아. 큰 놈이 할아버지보다 더 작은 것이 와서 쌍을 하더라도 언제나 벌리고 있기 때문에 들어가 새끼 깝니다.
세상에 이 서양여자보다도 자주 벌리는 것이 뭐야? 일본 여자야. 이건 뱃사공에 부인이거든. 배 가까이 대가지고는 어디로 가느냐면 일본나라로 오면 안됩니다. 북해도 찾아가야 되고 미국 대륙 찾아가야 돼요. 소련도 마찬가지야. 소련 북쪽은 더하지. 12월 됐는데 얼게되면 얼지 않은 것이 없지? 자기 점령 못하는 것이 없다고. 소련이. 끝 세계에 가서는 소련이 점령당했다가 다 녹아버리게 되면 점령하는 색깔도 없어져 가지고 산밑창 살던 동산도 물 가운데 잊어버려요. 백인들이 살던 북극 가까운 바닷가가 전부 다 밑창이 되었어요. 친구들 다 묻혀져 없어졌어. 누가 와서 사느냐 그거요. 한국사람 아니야. 일본사람. 한국이 뭐예요? 일본을 부려 먹어야 돼요. 뱃사공을 부려먹어야 됩니다. 그건 ‘열 십(十)’ 아래에 ‘날일(日)’을 해가지고 이 ‘막을 위(衛)’자에  위라는 것을 써요. 소위 중위 대위 장 다른자예요. 위인(偉人)이라고 ‘사람 변’ 에 이렇게 쓰지? 그거 알아요? ‘위’ 자를 어떻게 쓰나? 나도 배우는 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상형문자인데 실체의 모양을 따서 글을 만들었으니 사람에 위대한 ‘막을 위’ 자, 이 막는 것을 바른쪽을 막아. 이거 기역 니은이로 이거 이거 바른쪽 없습니다. 써 보라구. ‘사람 인’ 자에 이거 다 막았지? ‘입구’ 도 막았지? 건너긋고 이쪽은 열어놓지 이거 다 막아버렸어. 바른쪽에 침범 당하지 말라. 이 사람은 언제든지 이쪽에 두 사람을 마음대로 조정해. 하나님은 그런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 총론에는 이성성상의 중화적이야. 중화적 존재인데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그거  선생님이 그런 결론을 진 것은 한가지 생각이 아니에요. 천지 이치를 풀어보니까 소리가 공명된 그 자리에서도 삑 한 나중에 그것은 점심때 나는 소리다. 같은 소리 알아? 삥 아침에 짧으니 아침 먹는 소리 다. 점심은 길어. 삥 점심때 다 저녁때는 삥. 소리로 신호하는 거야.
하나님이 대번에 아이들 될 때 아이들때에는 도곤도곤이야, 잼잼이야? 한국이 놀라와. 도곤 도곤 도곤. 어머니 아버지는 도곤 도곤 이래놓으면 큰일이야. 아버지 도곤 도곤 도곤 도곤. 그 다음에 잼잼잼잼 그다음에 훨훨 날자 나는. 그거 알아요?
새들이 앉을자리를 못 잡아. 도곤 도곤 합니다. 잼잼해요. 벌써 새들도 모르지만은 새 자체의 무게가 있고 지구성 자체의 무게가 전부 다 다릅니다. 만나는 자리가 천태만상이야. 남자는 남자대로 만나지만 여자는 여자대로 도곤 도곤 같이, 한 단계 불가능한 거야. 그걸 분별할 줄 알아야 돼. 잼잼잼 보고도 그거 다르다. 그 다음에 훨훨 날아라. 날게 되면 뭐야? 날아서는 날아다녀 가지고 좋은 거 있으면 무엇이든 잡히는 대로 먹어라. 
입에 갖다 넣습니다. 쥘 때는 바른손으로 쥐었느냐 왼손으로 쥐었느냐? 위로 잡느냐, 바른쪽으로 잡느냐, 왼쪽으로 잡느냐? 손을 이래가지고 같이 잡느냐? 거기에서 성격이 달라지는 거예요.
훨훨 다음에 뭐예요? 도곤도곤 잼잼 훨훨 훨훨 날으라는 거야, 기라는 거야? 훨훨해서 기라는 거야. 날아 못 가. 기어 찾아가지. 한꺼번에 날아가나. 기어 다니면 어떻게 해? 손으로 이렇게 갈라고 엄마 부른 것도 오라고 자꾸 하지만 안 되니까 자기가 가는 거야. 가도 안 되니까 높은 거 있으면 일어서서 이런 책 있으면 높은 거 잡아가지고 저쪽에 저기에 머니까 이렇게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가는 거야.
그 다음에 뭐예요? 서라. 서가지고 한곳만 보니 아버지도 보고 어머니도 보고 형제도 보고 동생 친구도 다 친구 되라 그거예요. 이 돌아가면서 방향 틀리게 되면 누가 잡아줘야 돼. 형님 누나가 잡아줘야 붙들고 누가 잡아준 찾아가는 그걸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가 도와 준대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여러분, 저 킬라웨일 알죠? 킬라웰일 제일 바다에 무서운 짐승이 뭐냐면 통으로 삼키는 것보다도 말이야, 고기들은 통으로 삼켜요. 샤크는 이빨 있나 없나?「있습니다.」샤크 입이 여기 들어가 있나, 옆으로 되어 있나? 태평양 바다에 사람 잡아 먹는 데는 그것 이름이 뭐라고 하나? 피만 보게 되면.「피라니아입니다.」이빨이 조금 힘주면 이빨이 먼저 보여요. 이빨이 만나면 이빨 가서 물어 가지고 피를 통해. 빨아먹지 않습니다.
사람은 빨아 먹어요, 짜 먹어요? 젖 먹을때?「빨아먹습니다.」그 새끼가 어떻게 젖을 찾아가요? 캥거루 새끼는 6개월 전에 나가지고 주머니에 나와서 기다립니다. 그러려면 어머니가 찾아와서 젖을 먹이나, 자기가 발랑발랑 기어나가서 젖을 먹나? 야, 캥거루는 새끼가 제일 맛있다는 거야, 먹으면. 어머니가 찾아와서 봄에 진젖을 먹이는거야.
불러가지고  처녀가 애기를 낳아가지고 6개월 동안 젖이 안 나오면 빨아 먹이는 겁니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6개월 동안 젖 먹  만져가지고  만들어서 먹여야 된다는 거야. 그걸 뭐라고 이름 뭐라고 캥거루. 가볍다는 거야, 무겁다는 거야?
여우까지 깽깽 3시만 되면 우는거야. 12시면 캥캥 캥캥 캥거루는 웃는다는 거야. 이거 시간 됐구만, 캉가루, 캉가루. 여우새끼가 신호한다. 내가 내려와서 젖을 먹여라. 자기가 수놈 암놈 눌러서 젖을 준비해야 된다는 거야. 어머니가 아버지가 주물러 준다는 거야. 캥가루. 너 깡깡한데 여우가 비싸게 놀지 말라. 우리가 찾아가서 먹여준다. 그러니 캉가루는 말이요, 다리가 길어, 팔이 길어?「다리가 깁니다.」다리가 무엇 때문에?
누가 수고했나, 다리가. 팔 펴진 것이 나중에는 이렇게 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수놈 암놈이 젖을 엇바꿔 빨아보는 거야. 나 캥가루 역사 말하는 것이 내가 지어낸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 그거야. 그런 말 처음 듣지? 가만 들어보면 문 총재의 말하는 것이 허재비 말이 아니야. 다 이유를 따져가지고 캉가루.
캉가루는 씨름할 때 사람같이 붙들고 씨름하나, 엎드려서 하나? 수놈 수놈 싸울 때에 붙들고 하나 복싱하듯 이랬다 이랬다 하나?「복싱하듯이 합니다.」앉아가지고 일어서면서도 하고 일어섰다 앉으면서도 힘내기라구. 그래가지고 복싱을 할때는 얼마나 양발로 차 가지고 안 넘어지고 손으로 해도 안되고 발로해도 안 넘어질 때에는 머리가 부족해. 마지막 싸움되면 수놈이 높은데 올라가야 할 텐데 암놈이 높은데 올라가면 수놈은 피합니다. 찰 때 착 피해야 돼요. 내려 간 다음에  자기가 올라가서 한발자국 앞서게 되면 내가 차 버리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전략적 수에 있어서 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 바보 아니에요. 서양에 여자들이 내 손을 붙들고 자기 살려 달라고 별의별 독일가도 불란서가도 어디든지 다 그랬어. 무엇 때문에 달라고 해? 무엇 때문에 받아도 몰라. 네 자신의 이익이야, 나라의 이익이야? 나라가 있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 사돈 일족을 중심삼고 가정이 환영하는데 네가 가서 문 총재에게 키스를 하고 목을 안고 하면은 가정의 울타리 되지 않아. 너 개인적으로 안된다 그거야.
어머니가 누구고 아버지가 누구고 형제가 누구야? 7~8대 울타리를 보호해라. 너를 위한 것이야, 너 일족을 위한 것이야? 나라를 위한 것 같으면 내가 그 이상 법을 가르쳐 준다 이거야. 나 그래. 서양 여자들이 문 총재 내가 돈을 갖다 주고 별의별 이야기 하더라도 안통해. 먹는 것이 안 통합니다.
나는 벌써 동서남북이 달라. 동과 서와도 남북이 다른데. 서가 동을 앞설 수 없고, 남이 서를 앞설 수 없고 북이 남을 앞설 수 없는 것을 나는 아는데 도리어 소련 사람이 그래 놓으면 소련에 댄스는 무엇인가? 삼보댄스라는 거 알아요, 삼보? 세 번째야. 사본 댄스가 뭐냐 하면 탭댄스는 넷, 하나 둘 셋 넷이야.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을 몰라.
무용수 가운데서 춤추는 여자들이 남자가 여자를 드나, 여자가 남자를 드나?「남자가 여자를 듭니다.」무도장의 단상에 올라 가지고 여자는 가만히 있지만은 남자들은 들고 야단이야. 메고 다니고 뭐 어떻게 이래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지만 그 무용수의 남자의 수에 따라가지고 놀음놀이 하는 거야, 그게.
땅이 하늘을 모시는 겁니다. 여자가 여자가 아니야. 여자는 부드럽고 뼈도 없기 때문에 보게 되면 약해 보이지만 약하지 않아. 뿌레기가 남자보다 길다는 거야. 남자가 어머니 배에서 나오나 어머니 배가 남자에서 나오나?「어머니 배에서 나옵니다.」
자궁이 어디서 나오나?「여자의 배에서 나옵니다.」아버지부터 나오나, 어머니서부터 나오나? 자궁이 백 몇백 개면 뭘 해요? 아버지의 정자를 받을 그릇이 아니라 천만가지라도 쓸 데 없어요. 누더기 변소 사지 오지가 병신이라도 불쌍해 가지고 죽는데도 “어머니 아버지 나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걱정 마십시오.” 난 갔다가 어머니 와서 시중합니다. 어머니 내 시중 못한다고 끝장 바라보고 있지만은 그럴 수 있는 딸, 그럴 수 있는 남편, 그럴 수 있는 어머니가 없어 서양에는. 동양에는 있습니다.
윤 뭣이?「윤정로입니다.」윤자는 뭐냐 하면 ‘진실 윤(允)’ 자야 이게. 왼쪽으로 왜 이렇게 되어 있어? 정자는 어떻게 정자는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놓고 정자는 이렇게 ‘머물 지’ 이렇게 놓고. 정자에 일을 그었어. 이건 또 바른쪽을 막았어. 왼쪽은 전부 거침없어. 뒤에까지도 전부 다 어디라도 다 다닐 수 있습니다. 한국에 윤씨 집안 교육 책임졌습니다.
동서남북 쪽에는 십자가에 ‘문 문(門)’하고 이 문하고 여기에 무슨 자 써. 가운데 정자 무슨 자 써? 문 가운데 무슨 자 쓰겠나? 문자 여기 쓰고 무슨 자 쓰겠나? ‘난초 난(蘭)’자는 난초 난자 쓰겠나, ‘가운데 중(中)’자 쓰겠나 ‘무거울 중(重)’자 쓰겠나? 무슨 자 쓰겠나? ‘글월 문(文)’자 써야 되는 거야, 글월 문자. 문의 주인이 ‘글월 문’ 이야, 문가야. 문이 생겼으니 글 문자 따라서 문이 문은 ‘글월 문’은 제단입니다. ‘문’ 자는 이 세상이 동서남북 여기에 제단입니다. ‘글월 문’ 자가 하늘을 중심삼고 이거 엑스(×)했지? 전부 다 엑스 엑스 엑스 엑스. 25사다리 가운데 서 있는 것이 ‘글월 문’ 자예요.
여러분 압록강 천지하게 되면 뭐예요? 하늘의 못입니다. 백록담 뭐냐? 남쪽 나라에 백록담. 기러기들이 와서 쉬면서 새끼치는 것이 백록담이에요. 한라산 무덤을 중심삼고 중심 볼 때에 영계가 너 그 아래 있는 지귀도를 빨리 사라. 지귀도. 불쌍하다. 기러기에서 똥 싸고 오줌 싸는 데는 지귀도에 와서 백록담에 가서 사랑하면서 알을 낳아야 할 텐데 거기에 훈련 장소가 지귀도. 네가 정성드려 줘야 된다. 나 지귀도에서 40년 넘었어요, 이제는. 43년 48년 다 지냈어요. 50년이 지났어요. 어느 때 되거들랑 와, 지귀도에 제단을 남북을 지킬 수 있는 제사장을 지으려면 네가 설계해 지귀도에 이 자리에 네가 짓던 천막 친 자리 이 자리를 딱 중심하고 기둥 박아놓지 말고 그거 돌 하나 심었던 표적 놓으면 알아. 그걸 중심삼고 제단을 어려울적마다 네가 와서 기도해야 되는 거야.
지귀도 지켜가지고 한라산과 백두산이 어려운 원수들이 갈라먹으려는데 나눠먹지, 땅 제주도를 꿰어차 가지고 먹으려면 지귀도부터 먼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구. 그건 네가 해라 그거야. 그거 사가지고 50년 지금 63년이야, 63년. 3년이 지났어요, 50년째. 48년 51년이 지났습니다 53년에 제사 지냈어요.
역사로 말하면 전부 다 한국 건국 63년이 지나요. 그러니 제사는 나중에 한 것이 53년 이상, 오늘 거기에 52년 나오지? 칠 팔(7⨉8)이 팔 구 칠십이(8⨉9=72)하고. 12년 마지막 해라는 말이 나오더라구.  휘이익!(휘파람 부심). 난 알아 들었어. 어머니는 모르지 무슨 말인지. 꿈 잘 꾸는 문 총재 혼자 잘하고 있구만. 나 상관 없어. 아무래도 내가 문총재 보다도 조상이 낳다나? 너는 나한테 밀려 없어져야 할 존재로 서고.
그래 놓고는 그제 밤에는 말이야 내가 지귀도에서 돌아온 거야. 돌아와서는 안 되는거야. 거기서 내가 제사를 드려야 돼. 라스베이거스 찾아올 손님들이 막힌 거 다 가려 준거야. 그 제주도 사람 그 다음에 뭐야 거문도 사람, 뱃사람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독도, 외로운 도인의 얼굴입니다. 문 총재의  독도.
그 다음에 울릉도. 울릉도가 난 독도보다 푸른 초원되어 가지고 큰 나무 참대밭이 높이 해가지고 세상 왔다갔다 하는 등불 키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 등불을 켜고 경배하고 그러면 울릉도인 줄 알았다구. 아아! 울릉도 그 높은데 올라가려면 100미터 이상 올라가. 100미터. 그렇게 돌이 이렇게 퍼져 가지고 위에가 넓게 됐다 이게 위에 이렇게 되고 물이 고여 가지고 이렇게 되어. 차가 이 아래로 다니고 있어요. 일주할 수 있는 길도 못 닦아 놓았어. 나보고 선생님이 몇십 만달러만 도와주면 사방에 돌아다니게 동서남북이 통해가지고 70~80미터 이상도 50미터 이상 높은 자리에 올라. 산에 올라 다닐 수 있어.  물이 아무리 담수라도 그걸 넘지 못하거든. 울릉도가 그런 울릉도 릉을 넘어설 수 있는 능이 묻히지 않아. 그 울릉도 무덤 그 남이권사라는 남쪽나라에는 거기서 묻으면 남쪽나라가 물 잠겨도 내가 전부 다 울릉도가 경상북도에 속해요, 경상남도에 속해요?「경상북도입니다.」난 남도에 속한지 알았어. 남북도에 북쪽에 속해 있어. 딱 그래요. 이번에 가 놀랜 것이 그 산에 소나무도 없어. 대나무도 없고.
이번에 내 갔을 때에 물론  없지만 올라갈 수 있는 이 벽에 칡넝쿨도 있고 호도넝쿨도 있고 대나무도 있고 소나무도 소나무 벼랑에 씨가 떨어지면 이런 것이 있어가지고 나는 칡넝쿨 타고도 올라가지만 소나무 잡아가지고 소나무 타고도 대나무를 중심삼고는  달려 가지고 난 넘어갈 수 있는 요술 부릴 수 있는 술을 부릴 수 있는 좋은 것을 갖고 있는 거야. 
둘러싼 벽이 얼마나 화강암으로 쌓았는지 매끈매끈하게 돼 있어요. 물에. 물이 빠르거든. 빠르니까 야, 발 디딜 수 없게끔 굴도 뚫는데 말이야, 굴을 뚫었는데 전부다 이 가상자리 위에 전부 다 다리를 놓아 가지고 위에는 나무들이 있어가지고 뿌리들이 있는 뿌리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가서 여기 길은 이  와 가지고 들어가서 있어가지고 그 산 5분지 1은 패고 들어가 있어요. 이래 놓고는 너슬너슬한데 기둥 박아가지고 전부 나무들 해놓고 이게 벗어지지 않게 그렇게 만들은 굴이 그렇게 돼 있어요.
다시는 오지 않을 내가 꿈의 나라, 일본 나라가 호시탐탐하고 전부 다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일본은 아니야. 167키로가 돼. 한국 땅에서는 67키로야 67키로. 그 먼데 나라가 와서 울릉도와.
아이고, 너 왔다고 그래, 야, 박수하라구, 박수.(박수) 내  만나고 안가면 다 팔자가 사납습니다. 박수 받고 가야지. 오늘 너 학교?「학교 안가요.」오케이, 그랬으면 됐구나, 나하고 놀자.「학원은 가요.」학원은 가? 빨리 갔다 오지?「아, 학원 안가요. 스키 타러 가요.」야, 그럼 어머니하고 나하고 둘이 놀러가자.「신준이 따라 갈래요?」엄마가 데려 갈거야. 빨리 갔다 와요.「지금은 안가요. (어머님)」인사하고 가야지, 인사하고 가려면.「학교하고 학원 안가요. 스키 가요.」스키, 스키도 나도 가서 배우면 좋겠다. (웃음) 너 따라 엄마 우리 놀러 한번 가자. 내일.「잠깐만요.」야, 엄마 아빠 데려갈래, 엄마 아빠 못타면 네가 가르쳐 주려면 너도 스키 엄마 아빠 못타면 안 데리고 가는 게 낫나, 데리고 가는 게 낫나?「데리고 가는 거예요.」넌 스키 못탈 텐데 안가도 안 가는 게 좋겠네. 그전에는 변또 점심 저녁 늦게까지 할 때는 스키장 저 문전에 가서 기다려줄게. 알겠어요? 어떻게, 기다려줄까, 너 지금 따라갈까? 너 원하는대로.
야, 엄마 아빠 데리고 갔다간 엄마 아빠 가르쳐 주는 것 네가 큰일이지? 좋은 것이 저녁때 될 때 스키장 가서 너 밤에 들어와서 놀 수 있는 재미는 네가 우리 백화점 가게되면 많거든. 한 보따리 싸가지고 저녁에 들어와서 내가 무슨 놀음도 하고 어머니 어디 갔어?(웃음)
엄마! 이러니까 걱정이야. 나하고 같이 의논하고 움직이니 혼자 어디 갔어, 찾게 해. 엄마야! 효율이랑 어디 갔어? 야, 엄마라고 들어오라고 그래, 이 쌍것들.「엄마 좀 나갔다 와야 돼요.」빨리 오라구. 얘들 보내고 가야지.「보내구요.」얘, 스키 따라가느냐 문전에 기다리느냐 묻고 있는데 엄마가 없어, 엄마 기다리겠으면 어떻게 하지?「이렇게 했잖아요.」그렇게 하는 게 뭐야? 아침에 하고 오늘 아침에 나간다는 것은 알지만 스키 타러 가서 기다려 주겠다는 건 모르잖아. 그거 약속하는데 없으니까 말 중도에 어떻게 나가? 얘를 데리고 나가던지 해야 할 텐데.「감사합니다라고 그래. (어머님)」가만있어, 뭘 어떻게?「스키 따라갈 거예요.」따라 갈 거면 자기가 스키 못타지. 엄마 아빠도 스키 사고 배우려면 얼마나 하루 이틀 걸려야지. 문전에 기다리는 것 밖에 없지. 저녁에 기다리는 게 좋아, 같이 가는 게 좋아?「같이.」「같이 가는게 좋대요. (어머님)」아무것도 못할 것인데?「같이 가는게 좋아, 그치?」들어와. 아빠.「잠깐만 나갔다 올께요. (어머님)」
가만있어라. 여기좀 앉지. 앉아 기다리라구. 이러니까 살림살이 다 깨쳐버려.「당연하죠.」앉아 있으라구, 앉아 있으라구. 어떻게 앉아.
남자 남자 너도 남자고 아빠도 남자인데 엄마가 필요없잖아. 그치? 나는 네가 저녁에 엄마 아빠가 나올 때에 하, 네가 자랑하는 거 들으면서 예물을 한바탕 사오고 밤새껏 너 여기 와서 나눠주고 너 친구들하고 친구 데려와 가지고 또 동생들도 사랑하고 그래도 어떤 것이 좋아? 정해요 빨리. 정해야 빨리 가지.「어디 다 전화하라는 거예요.」아, 나한테 해. 내가 주인 아니야. 어떻게 할까? 스키 타러 갈래?
그 왜 저 무슨 신호를 해? 비켜! 내가 엄마 아빠 기다려? 빨리 타려면 빨리 가야지. 그러면 아빠 엄마 아침에 가서 저녁에 가서 예물 사가지고 기다리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우리 신준이 말 들어 할 텐데 어떻게 할래? 모르겠어? 아, 얼른 대답하고 빨리 가야지. 기다리지 않아. 저녁에 오라구 같이 가자고. 같이 이 사람들 굿바이하고 고 다 해야 할 텐데 못한 사람들 생각하면 저녁에 가는 게 좋겠지? 좋으면 좋아요 그래.
데리고 아침에 가면 좋겠어, 저녁이야, 아침이야?「10시쯤에 가요, 그래.」엄마 보지 말고. 그래 아빠가 결정해? 저녁으로 하는 것이 이 아줌마들도 저녁 교회가면 너 따라와 가지고 ‘우리 신준 왕자 만세’ 해줄 텐데.「이 아줌마도 집에 가야 되는데요.」아니야. 그건 자기 세상 그렇지만 이건 공적인 기준에 거기 오라면 다 와야지. 그렇게 해요. 예? 박수해요, 박수하고.(박수) 크게 해야지, 크게.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뽀뽀하고, 그래. 아이고 잘 갔다 와요.「난 나가요.」가만있어. 엄마 좀 있다가.「간다구요.」언제 올래?「얘기 했잖아요. 금방 온다구.」약속한 그 시간을.「예, 금방 와요.」금방 와야지.「빨리 올게요. (어머님)」가만 좀 있으라고. 자 이제.「가야 되는데 참.」가라구 이제. 아, 허락하기 전에 가면 안 되잖아.
이제 여러분의 때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가장을 세워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딸을 모셔야 돼. 가장 노릇을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못했습니다. 어머니 가장이 아버지지 어머니가 하나되어 주인 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땅 기뻐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안되어 있으면 집을 지어 살림살이 할 수가 없어요.
너희들 여기 찾아오는데 아버지가 필요해서 오나, 어머니가 필요해서 오나? 빨리 대답하라구요.「아버지입니다.」아버지의 소원은 뭐예요. 너희들이 어머니를 아버지보다 더 사랑해야 돼. 통일교회 보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여자들이고 어머니를 사랑한 것은 남자들이에요. 바꿔쳤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나한테 의논하기 전에 너 남자들은 어머니한테 속닥속닥해. 그래 가지고는 어머니가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교회에 가는 문턱이 높아져요. 손대오도 어머니 만나 의논하는 게 좋아, 아버지 만나 의논하는 게 좋아?「저는.」생각 말고 답변해 보라구.「아버님을 따라갑니까?」왜 머리를 쓰면서 아버님을 따라간다고.「아버님 따라가야죠.」따라가는 것이 따라가는데 의논하는데도 아버지하고 의논해가지고 어머니도 데려가고 아버지도 따라가지만은 어머니도 데리고 가야 돼. 이것도 그 어머니한테 얘기해가지고 아버지가 너희들을 따라가.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사람도 그렇고 다 그래 다 그래. 다 그래.
여자들이 얼마나 그거 좋아? 그래 너 아들딸 교육 시켜가지고 어머니한테 가가지고 자기들 잔치할 것을  잔치하는데 아버지는 알지도 못하는 잔치 해가지고 ‘잔칫날 와주소. 와서 축하 받으소.’ 그런 축하 공식이 틀렸어. 아버지로부터 시작해서 어머니도 아들딸 중심으로 돼가지고 전체에 전통을 세워야지. 거꿀잡이 자기 둘이 해놓고 아버지 몰래 전통을 세워가지고 한번 두 번하면 통일교회 가는 길이 없어집니다. 그게 틀렸어. 부처끼리 의논한 것은 어머니한텐 얘기할 줄 알았지만 나는 몰라.
그럼 몇 개 가정 36가정이 전부 다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랬으니 선생님 따라와야 됩니다. 아, 그런 법이 없습니다. 그 아들이 먼저 의논했어, 그 다음에 여자 어머니가 의논했어? 그 법에 걸려요. 에덴동산에 누가 주인?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 한번 못 해봤습니다. 남편으로서 아내가 있다면 여자가 있다면 여자를 손목도 못 잡아 보고 키스도 못해보고 여자를 모른 아버지에요.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지? 하나님 어머니 있어? 하나님 아들딸 없습니다. 도적놈의 새끼 망나니 새끼 아들딸이지.
너희들도 지금까지 이 서양 사람들이 와가지고 뭘 했느냐 하면 아, 자주적인 독립이다. 교회도 장로교회도 그만두고 감리교도 그만두고 성결교도 그만두고 독립교회를 만들어 수천 교회 된 거 알아요? 예수 다 팔았어. 예수 무덤도 없는데 자기 동네에 어머니 아버지를 예수 무덤 대신 모시자 그러고 살아요. 다 끝났습니다. 문 총재는 예수 무덤을 대신할 수 있는 예수의 신부, 예수의 아들딸 없잖아. 이스라엘 민족 다 죽었어.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다 전권 사람이 제일주의를 해 가지고 선민권 자랑하기 때문에 올라가야 다 올라갔다가 내려 뛰어 내려올 수 있는 물이 없어. 등대 위에 올라갔는데 물이 있을 줄 알고 내려왔는데 물이 없고 등대가 내려 뛰었다가는 다리가 불거지고 즉살 박살 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물이 잠길 수 있는 등대를 만들지 못했어.
교회에 옷이 없어. 통일교회가 뭐야? 내가 재림주야. 내가 재림주라고 나 지금도 생각 안해. 재림주의 소원성취를 아직까지 못했습니다. 예수가 신랑노릇 해 봤어. 예수가 바람 피워 가지고 아들딸을 열 명을 낳았다면 내가 그 사람들의 그 아들딸이라도 나쁘더라도 너희들 아들보다 낫습니다. 너희들은 천사장의 아들이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너희들보다도 열사람이라도 세상사람 다 없애더라도 그 세 아들을 더 존경시 해야 되는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데. 그런 원칙을 볼 때에 그 세사람도 없어. 나까지도 부정해 버려. 이놈의 자식들이.
선생님도 쓸데없이. 선생님이 무슨 예수님의 대신자가 될 것이 뭐야? 생긴 것은 황인종인데. 몽고족인데. 예수가 어디에요? 몽고족 말고 어디인가? 예수 나라의 글이 무슨 글이야?「히브리어입니다.」히브리. ‘히’ 자는 ‘기쁠 희(喜)’ 자이고 히브리어. 좋지 않은 불란서 족속이야. 불란서보다 못하다는 거야. 
서양에서는 불란서가 최고 아니야. 유대교가 어디 있고 어디 라마교가 어디 있고? 유교가 어디 있고. 종교 없잖아. 몽고가 뭐야? 몽고족속. 불란서 혁명이 몽고혁명인 것 알아요? 가인 아벨 사상적 기준을 뒤집어 박은 것 알아? 불란서 혁명이 뭐인지 알아요? 불란서 혁명을 누가 따라갔어? 유대인 안 따라갔습니다. 독일놈들. 독일놈들은 산도적이야. 어서 싸워라. 무기같은 것은 우리가 만들고 모든 색깔도 분별하니 노랑빛인지 무엇인지 전략적 전부 다 신호탄을 달리할 거야. 불란서하고 독일입니다.
독일이 뭐야? 이태리에  ‘사람 인’ 자 더 하나 썼어. 이태리 어떻게 써요? 사람변에 이자 써요. 그냥 이자예요?「‘사람 인(人)’ 변에」알기는 아누구만. 윤씨가 아니야. 윤씨만도 못하는 거야. 한국에. 윤치형 삼촌이름이 누구든가? 윤. 외정 말기에 강연할 때에 내가 많이 찾아갔습니다. 그 할아버지 대담회에. 그의 조카인가 동생이 윤치형이 됐어.
미국의 대통령을 찾아올 때에 전부 다 누구든가? 무슨 대통령. 아이젠하워. 아, 이제 일을 합시다. 대통령을 남산 앞에서 만날 수 있게끔 내가 뭐예요? 지키는 대대장 노릇을 한 사람이야. 사람 많은 가운데서 내가 길을 열어 가서 태워 가지고 남산을 떠났습니다. 그때 환경을 프로그램 찍어 났으면  학교도, 학교도 일반이 알아주지 않는 학교입니다. 그렇지만 내밀적인 한국의 제일 가는 대학이에요. 아무나 못 들어가. 국가의 지령에 의해서 내가 들어간 사람이야.
내가 데모하는데 있어서의 데모 내가 잘하지. 너는 남대문을 지키는데 있어서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그 시위대와 연락하면서 남대문을 거쳐나가기 위해서 남대문 그때는 남대문 이름이 뭐예요? 숭례문이라는 것 알아요? 그때 그 정면 못 통했습니다. 왼쪽으로 돌아갔어. 바른쪽으로 못 돌아가고. 남산에서 그것 내미는 그 길에서 높은데서 안 보이니까 대통령 보이거든 내따 밀다가는 압사사건이 날 수 있었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 가다가는 대통령 못 갑니다. 왼쪽으로 또 여러분 모르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이젠하워 만나 가지고 그해에 만나가지고 드리 재끼는 거야. 당신이 그것 오기 전에 라마교도 다 알고 있는데 티벳트라든가 하이라얼(海拉爾) 7개국 망국들이 일본한테 망해 가지고 지하공작대를 만들었던 세계조직이 있어요. 그것 조직의 한국책임자가 나야. 그때 내기 일곱 살인가 그럴 때예요. 어른축에도 못 들고 왜. 다섯 살 네 살 때에 박수무당이라고 했어. 오산집 쪼금눈이 하게 되면 세계가 아는 모든 점쳐 먹는 여자들이 월사금 매달 자기의 수입의 얼마씩 안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내가 눈만 뜨게 되면 벌써 알아. “너 뭘 하러 왔니, 이 지삭아!” 자기 조상이 뭘 하는 것을 다 알거든 벌써. 쫙 글로 알아.
그냥 그대로 백발백중 막지. 너 잘못 하다가는 오늘 몇 시에 간다. 그것이 우스운 애기 말로 들었다가는 또 그렇게 되는 거야. 하다가는 전부 다 너 따라오던 군대가 없어진다.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 지키는 깡패 대장들이 있었다구.
그러니까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안했지만 하늘땅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이제는 천하에 천지인 참부모 거국 지지대회야. 몰라서 그렇게 됐나, 알고 그렇게 만들어서 그렇게 됐나?「아시고 그렇게 만드셨습니다.」누가 만들었나? 내가 만들어 준 것을 받았나, 내가 만들었나? 우리 피조물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창조주의 자리에 세우는 이후에는 나는 통일교회도 없고 한국도 없어. 에덴동산에 너한테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창조주의 권위로 들어가서 창조주를 백방으로 모시는데 있어서의 역사의 기록을 깨칠 수 있는 교육까지 받고 있어. 다 끝났어. 너희들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전부 다 조상으로 모셔보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모심법을 그때에 가르쳐 주는 거야. 나 하라는대로 하라구. 석달만 지켜주면 몇 천년 몇 억만년 지는 이상의 가치로써 인정해 주는 거야.
윤정로! 몇 달동안? 못 들었구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석달동안 믿고 이 말씀 이상의 믿지 못할 말도 믿고 나서는 석달도 안 갑니다. 창조주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들은 천하가 아들딸의 자리에 넘어서 가지고 얘들아! “예이” 모시려고 하지. 제멋대로 없어. 너희들 지금 입적했나? 입적했어, 안 했어? 입적도 안하고 어떻게 내일 맞으려고 그래?
디데이(D-Day)때에 참부모의 결혼식에 어제께 전부 다 옥새를 사진 찍어 놓았어. 옛날에 벌써 20년 전부터 만든 옥새로부터 그 위에 십 몇년 된 옥새. 엊그제 가지고 온 송나라 옥새까지 그 중간에 있던 120개 국가가 72개 국가를 120개 국가를 전부 다 뭐야? 왕관 부모님에게 받친 역사, 몇 개 나라예요?「120개 종족, 120개 나라입니다.」맞다. 그것 왕관 다 있습니다. 거기에 송씨. 왕관 중국에 대표될 수 있는 백금숙이가 나도 모르게 잠을 못자고 해 놓고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그것을 굽는 데는 말이야, 어머니 것은 일곱 번 구웠고 여덟 번째 되었고 아버님 것은 세 번째 되니까 어머니보다도 낫게 됐기 때문에 됐다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너희들 그 옥새가 뭐 많이 필요합니까? 통일교회가 망치게 된 것이 송도욱이라는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애국지사 됐어요. 3개국의 충신의 도리를 지켜온 밀사입니다. 세계 나라의 첩자들을 잡아다가 죽이고 다 한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 그런 사람이 없어요. 열세살부터 돌아다닐 때에 자기 집에 없어져서 어디 중국 천지 소련천지 북한 어디 천지 고구려 천지에서 활동하는데 이 사람 이상 활동한 사람 없어.
중국 사람도 잡아다 죽였고 소련사람도 잡아다 죽였고 북한 사람도 잡아다 죽였고 남한 사람도 잡아다 죽였어. 첩자로써 행동적인 행동하는데 기술을 모르는 것이 없어. “네가 앞으로 때가되면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네 앞길을 가려 줄 터인데 뒤에 사람들이 부작용 말들을 듣지 말고 너는 입 다물고 그만 두면서 봐라. 나중에 그가 어떻게 되나” 나중에 그가 어떻게 되나? 자기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편네 지금까지 같이 데리고 오던 여편네 바꿔 달라는 거야. 때가 그런 때야.
내 동지와 같이 생사권을 했지만 내 이상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싸우다 이긴 사람들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지 않아. 이상형의 환경을 개척해 줘. 그 할아버지 말을 듣고 그것 가르쳐 주다가 내가 진짜 감옥에 들어가게 됐어. 손 안 댈 것을 손댔거든. 거지굴에 살아야 할 텐데 한국의 1등 되는 몇째 부잣집에 가서 자기가 무엇을 하고  보호를 받으면서 살았어. 그것 안됩니다.
내가 그 자리에서 못하고 나 이상의 자리에서 한다고 해 가지고 나에게 부탁하는 것은 내가 뜻을 다 이루고 나서 부탁해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소원성취하려니 네가 원한다면 하늘이 허락한다면 해주지. 약속을 해. 선생님이 기반 닦기 전에 자기 기반을 먼저 닦으려고 했어.
너 가야돼? 오늘 무슨 회의 한다며?「세계협회장 대회가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협회장들.」얘기 잘 해. 내 말 들으라고 하지 말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더라.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어. 교육 잘해. 네가 앞서서 인사 받은 값을 얼마 돈 받고 그것 하게 되어 있어. 세금 받아야지. 세금 통일교회 나한테 갖다가 받쳐. 내가 통일교회 이제는 없어집니다.
국진이 형진이가 책임자가 아니야. 그들도 나 몰래 하게되면 걸려요. 가봐. 너희들 모른다고 해 보면 다 알고 있어. 내 뒤에 보고하는 양반이 있거든. 그거 누구야?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양반이야. 좀 해 가지고는 내 앞에 나타나기를 꺼려하는 거야. 꺼려했다가는 내가 다 불어버리거든. 하도 핍박이 심하니까 불어 버리면 어떻게 돼?
하나님보다 창조보다 더 참아야 할 길을 참지 못하고 불어 뒤집어 집니다. 나는 나를 지킬 수 있는 법을 끝까지 지켜가지고 그분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더라도 그것은 안 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내가 자기보다도 판결하는 기준이 내가 앞서 있어요. 그 전에는 판결 못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자리를 몰라요. 알겠습니까?「예.」
가정도 하나님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잊어 버렸어요. 그 이상의 선생님이 가정의 축복과 혈통 전통과 혈통을 닮음의 법칙을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어디서 생겨났느냐 하면 나 때문에 생겨난 것을 알았거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관두고 천지인 참부모 그 분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싸우지 못해요. 변론은 내 앞에 못해. 벌써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낮의 하나님보다도 밤의 하나님이 더 무섭다는 거야. 선생님의 무늬, 달빛보다도 무늬. 달무늬까지도 무서워해요. 무늬 앞에 자기 했던 무늬 자체의 어두움을 타고 앉을 수 있는 하나님의 실체가 나타나서 없애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 실체가 안 나타났습니다. 나를 닮을지 내가 그분을 닮을지 3퍼센트 차이가 있지, 7퍼센트 차이밖에 없습니다. 몰라. 97퍼센트까지.
여러분 로마 법왕청이 아시아에 있어서의 어디에요? 희랍정교 끄트머리 가까운 것이 뭐냐 하면 칠면조 이름을 뭐라고 그러나?「터키입니다.」터키라는 왕국을 중심삼고 희랍어는 8백년 동안 지배한 것 알아요? 헨리 8세가 본처 왕을 버리고 첩을 희랍나라에 끝이야. 극동에 맨 먼 나라입니다. 터키하고 하나 안되어 가지고 기독교는 여자를 중요시 하지만 우리는 여자 반대야. 남자다. 아시아의 서구권의 힘이 97퍼센트고 터키권이 7퍼센트밖에 안되는 거예요. 8백년 동안 희랍정교 밑에서 지도 받았다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 가운데 로마교황청과 희랍정교가 싸워 가지고 희랍이 이겼습니다.
구라파 천지 불란서 이태리 영국 돌아보면 교황청은 이태리의 보자기의 끈밖에 안돼. 국토가 없어. 나라가 없어. 결혼식을 못했어. 아직까지.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 연대적 책임졌으니 나 홀로 지켜 왔습니다. 그렇지만 문 총재  준비한 것이 희랍에도 없고 로마에도 없어. 희랍정교 베드로 성전도 하나 못했어. 구교하고 신교하고 하나 안됐거든. 지금 독립교회가 나는 연합교회를 만들어서 연합교회 간판을 독립교회 독립을 했는데 인디펜던트(Independent) 독립이에요. 마지막 선언을 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 몇 년이야? 선생님이 94세야. 97세에 넘으면 이것 다 끝내야 돼. 17퍼센트 터키.
희랍정교의 그 책임자가 누구야? ‘소크라테스’ 해 봐요.「소크라테스!」일월성진에 움직이는 그 운세가 육갑입니다. 육갑.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풀이야. 그것 선생님의 기도문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왕터가 하나님의 조국이 한국 한반도가 되는 날에는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나라가 없어지고 영국이 천사장의 자리에서 우리를 도와줘. 우리 울타리 모든 군사력, 미국 군사력 세계 이태리 군사력 기독교 문화권에 이태리 군사력 한국 군사력이 그것을 맡아 가지고 갈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어요. 한국 군대가 그 동안에 지금 희랍이상 앞서 있습니다. 알겠어요? 유대나라보다 앞서 있습니다. 영국보다 앞서 있습니다. 미국보다 앞서 있어요. 지금. 그것 내가 알아. 그것 종합할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
북한 싸워버리면 일주일 내에 다 없어집니다. 종교권 구라파도 70일도 안 갑니다. 그런 단계 넘어섰어요. 요즘에는 미국이 중국한테 경제권에 10조원 15조의 빚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몇 천억씩 전쟁에서 쓰던 것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내 말만 하게되면 순식간에 소련 중국 없어집니다.
이번에 김정일이 장례날을 중심삼고 중국은 120퍼센트 반대했어. 문씨되는 글자 되는 국경을 못 넘어섰다구. 그래. 좋아. 그러나 소련과 너하고 어깨하니 바른손이 세거든. 왼손보다도. 네 왼재기 좌익이 지금 아시아에서 센 것이 우리 소련보다도 중공이 앞섰다고 힘세다고 말하지 말라구. 문 총재하고는 아직까지 팔씨름도 씨름도 안해 보지 않았어? 김정일 장사의 판을 총감독하고 꼭대기에서 행사를 끝마친 그것이 어디야?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알아요?   
이제 너희들 내말만 들으면 간단해. 교육하자. 이거야. 교육. 황선조!「예.」너희 형님도 이 기간 잘못하면 형님도 갈지 모르지.「다 교육 오게 하겠습니다.」교육이 문제가 아니야. 너 재산 한푼도 예치시킨 돈 없이 털어 받치라고 얘기했지. 왜 안했어? 네 말 듣고 형님들이 알아. 형님이 동생을 우습게 알아. 네가 무슨 권한이 있어? 재산 모든 권한을 동생 이상 통일교회에 받치자. 말은 했지만 실천을 못했어. 내가 병이 낫지 않으니 그 병 갚으라고 그래서 가보고 요즘에는 다니지. 병이 안 낫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편네라든가 아들딸이 대신 너희집까지 영향이 돼요.
나임렬이가 울릉도 책임지고 얼마나 맹세했나? 쫓겨나오면서 분하다고 무릎을 치면서 나 배통을. 왜 그렇게 원통하게 울어? 울릉도 빼앗기고 매 맞아 가지고 쫓겨왔습니다. 아버지 어떻게 해? “야야! 가만히 있어. 하나님이 죽지 않았다 기다려봐. 네가 울릉도와 독도를 붙들고 거기에 한 가정이 독도를 지키는 한 가정이 들어가 살고 있어요. 너 그 할아버지 노릇 못하지 않느냐 이 자식아!” 때 됐는데. 못했대.
그래 “네 동생은 내가 헬리콥터 비행기 타는데 있어서의 누구보다도 선발대에서 마도로스가 되어가지고 지켜줍니다” 약속하더니. 안하지 않았어. 못하지 않았어. “했나, 못했나?” “ 못했습니다.” 그것 탕감을 너희 자신이 쓸어버리고 없어졌어요. 아들딸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어요. 너 지금 너 여편네들 병신 아들들이 미치광이 되어 가지고 아버지 죽이겠다고 그러지. 하늘을 농락해서 속여 먹는 죄가 얼마나 큰지 알아?
임도순이가 그렇게 됐어요. 임도순 집 다 망했지, 없어졌지? 아프리카 갔던 그 땅까지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 거기에 가서 병이 걸려가지고 세 번째 걸려 가지고 죽지 않겠다고 뜸을 뜨고 요즘에야 불쌍하니 네가 어디 따라다니지 말고 지켜 놓아야 살지. 그러지 않으면 너희들 아들딸 다 귀하게 낳았지만 아들 낳을 때에 석달동안 애기  누워서 애기 낳으라고 내가 가르쳐 준거야. 너 아들딸 전부 다 미국 가서 공부시킬 것인데 왜 오스트레일리아에 갔어?
 해양권 중심삼아 가지고 가까운 나라거든. 인도나라 되게 되면 전부 다 일본 나라가 잃어버린 대만하고 대만의 태평양 왕초가 뭐야? 필리핀입니다. 남쪽 나라 왕국 뭐야? 필리핀. 뭐예요? 왕될 수 있는 제일 큰나라가 뭐야?「인도네시아입니다.」그 이름이 뭐라고 그러나?「인도네시아입니다.」
십좆을 뭐라고 그래? 우리 말로 뭐라고 그래? 옛날 말로. 블알질이야. 브라질은 망하지 않아. 십좆이야. 맞아요? 그 다음에 뭐야? 아르젠티. 알랑 거리면 남겨 먹겠다는 거야. 남미에 있어서의 아르젠틴이 브라질 쫓아내 가지고 파라과이 우루과이를 만든 것이 아르젠틴입니다. 파라과이. 파라과이가 남미에 34개 37개국에 공산당 7천명이상의 첩자들이 와 살고 있다는 것 알아요?
거기서 우루과이가 33인 중심삼고 독립해 가지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겨우 살았어요. 그것이 브라질이 돼. 브라질. 브랄질. 여자의 불알과 질 사이에 남은 것이 애기집이야. 애기집. 애기집이 어디에 생겨났느냐 하면 말이야. 똥구멍하고 애기 낳는 좆 브랄질 사이에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애기집이. 애기집이 여자에게 있나,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으면 왜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여궁이라고 해요, 자궁이라고 해요?「자궁입니다.」어머니의 여자보다 높은 아들의 궁전이 거기에 있습니다. 자궁을 다 팔아 먹었어. 독일놈 이태리 놈이 이제 그것 팔아먹어. 미인계 정치세계의 여자들이 미인계 해 가지고 섬나라를 점령하기 시작한거야. 미국도 그래요. 지금 현재에 조지부시들 중국 대사하던 사람인 것 알아요? 그러면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 역대에 시 아이 에이 보다 3대에 걸쳐서 왕권을 죽이게끔 내가 코치합니다. 조지 부시 1대 더블유 부시 2대 3대 잡 복싱클럽을 뭐. 잡부시. 3대. 그런 선거공약을 만들어 가지고 나하고 약속을 해 가지고 재작년 10월달까지 끝나게 되어 있는데. 지내 버렸어.
거기에 더블유부시까지 쫓겨 날 것을 내가 막아 살려 준 겁니다. 워싱턴 타임. 그것 다 알아. 워싱턴 타임을 없애려고 하는데 공산당 리브런 패들이 없애려고 했는데 이중국적을 가져 가지고 미국의 국민이 못 됩니다. 나도 이번 이중국적을 갖고 있던 것을 한국으로써 이양하려니까 효율이 왔구만. 어제께 이양한다는 도장을 다시 새겨서 인감도장 둘을 새 도장 가지고 야하, 나는 새도장 못 가져. 옛날 그 인감동장을 그냥 쓰니까 그렇게 알아. 원래는 새도장을 찍어야 되지만 그 다음에 지장까지 찍으라구.
옛날에 지장이나 오늘날의 인감 찍은 내 손도장과 똑같아. 알겠어요? 나는 이중국적이 아니야. 어제께 보냈어요. 인감도장하고 여기에 이중국적으로 하게 되면 여기에 동에 가서 이중국적이 새로운 인감도장하고 손도장 찍는 것이 옛날과 같으면 안돼지. 둘 다 인감도 같고 손도장도 같기 때문에 하나마나. 알겠어? 이제는 그것 다 지나.
그 말은 뭐냐 하면 두 나라의 국적을 가질 수 있다 그거야. 인감도장이 달라졌는데 그것 싸구려야. 옛날에는 비싸. 그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코끼리의 상아야. 이빨이 제일 무섭지. 코끼리가 짐승 가운데 제일 무서운 것이 이빨이야. 이빨이 빠지면 배떼기가 터져 나가고 위장이 터져 나가고 그래, 받으면. 
나는 이중국적을 가질 수 있는 사람도 되어 있어요. 지금. 알겠나? 나만의 생각입니다. 재판하면 내가 이겨요. 잘 했다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서전을 내가 싸인해 가지고 그 사람 이름이 선생님이라고 하고 반장이라는 이름을 높여 가지고 직장 그대로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백성의 이름으로써 지금도 있다 할 수 있게끔 누가 변정할 수 없어. 이중국적이라고.
도장이 옛날 도장은 손도장도 옛날 도장은 안 쓴줄을 알았는데 도장이 없게 되면 옛날도장이라도 써야지. 조그마한 것 쓰지 말고 옛날 것 써 가지고 옛날 것으로써 내 손도장만 해 서 옛날 것까지 해 가지고 그러면 미국과 한국이 한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서남북. 네 나라가 네사람 나라도 도장만 손도장만 끝까지 찍어 있으면 자기 조국 대신 미국 와서 찍었으면 미국 국민이 되는 거예요. 그것 나도 인정하는 거야. 알겠어요?
효율이도 이중국적이 됐습니다. 여기서 대통령 변호사 검사할 수 있는 박사 이름을 가져 가지고 실력검토한 몇 개 한곳만 하게 되면 다 검사 변호사 대통령 출마 다 할 수 있습니다.
황선조!「예.」기도 그만 두고 내가 뭐이 된다는 말 들었어? 말해 봐. 왜 물어봐?「조금 졸았습니다.」왜 조냐 그거예요. 중요하게 이것 놀음판이야. 언제나 그럴 때는 반드시 그런 사람이 졸아. 사탄이가 왔어 목을 조르고 다 하니 조는 거야. 어머니도 이럴 때에 도망가려고 그러잖아.
내가 손을 꽉 붙들고 못 가. 우리 신준이 저녁때에 내가 어머니하고 그 형제들 몇을 데리고 가면 돼. 내 대신. 갔다와. 나는 집에서. 아이고 우리 신준이 오늘 축하하니 좋아하니 어머니 혼자 갔다가 외로웠지만 형제들이 가니까 형제들 얼굴 와 가지고 어머니하고 형제들 보내 가지고 환영하는데 얼마나 좋아. 노래로부터 형진이로부터 형진이 기뻐서 노래 안할 수 없지. 잘 길러야 돼. 뜻대로.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바로 이 문제예요. 이것은 뭘 하러 갖다 놓았나? 천기 3년이네. 처음 봐요. 천기 3년 년초 행사 일정표. 12월 29일 1월 3일. 12월 29일 제 40회 참부모의 날 영시 집회. 오늘 밤이로구만.「내일 저녁입니다.」내일 밤이야. 내가 기도 하게 되어 있지?「예.」금년 표제는 달라집니다. 아들딸을 3대 7대 13대 이상 낳은 사람을 조상으로 모셔야할 때 들어와요.
천지인 참부모님이 선별해 줘 가지고 국민대회를 했거든. 국민대회 했으니 천지인 참부모 387개국을 대하게되면 대한민국 내에서 결정한 대회하고 똑같기 때문에 나라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387개국. 그것이 수가 합하면 얼마예요?「387 맞습니다.」전부 다 합하면 얼마야? 삼 육 십팔(3×6=18)이에요. 6천년 세 번이면 18이면 다 끝나. 마지막이다 그거예요. 삼 육 십팔(3×6=18)인데 세 아들딸이 전부 다 결혼할 수 있는 18세면 결혼할 수 있어요. 다른 날은 3년이 되면 그거 한날이야. 삼 육 십팔(3×6=18)입니다. 3년 6일이 18이야. 3년 기간입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습니까? 6천년씩 세 번해서 삼 육 십팔(3×6=18). 3년 기간입니다. 7 8 9 10 11. 다섯만 넘어가면 원리숫자와 기하학 숫자 패스합니다.
선생님은 세 살 때에 홀수야. 세 살에 네 살 때에는 내가 통했어. 내 주인이 누군 것을 알았어. 1년 8개월이면 어머니 아버지 말하는 것을 절반을 알아들어요. 알겠어요? 일년 9개월 2년 10개월 2년 10개월 되게 된다면 말을 다 압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어면 한국어 영어면 영어 다 해요. 애기가 그런 것 알아요?
밥먹고 자랄 수 있는 놀 수 있는 환경 다 알아요. 삼 팔 이십사(3×8=24), 3년 8개월이면 말이야, 24세에 할아버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열 여덟살에 결혼하면 말이요, 삼 팔 이십사(3×8=24) 8년 하게 된다면 두 아들딸 갖는다는 거예요. 7에 둘을 합하게 되면 열하나가 돼요. 두 아들딸 하게되면 셋되면 10이 됩니다. 두 세 아들. 100되면 입적이 되는 거예요.
요즘에 복중에 세달만 네달 전 세달만 지내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130일. 삼 사 십이(3×4=12)넉달만 되게 되면 그 애기가 누군지 암놈인지 수놈인지 다 압니다.
국진이 넷째 아들이 복중에 있는데 조사해 가지고 나한테 빨리 보고하라고 그랬어. 28일 오늘 오겠네. 28일 돌아오면. 그것 보고를 나한테. 이름을 지어 놓았어요. 방향이 달라집니다. 신국이 신천이 신편이 뭐예요? 복중에서 애기 됐어요. 이번 얘도 복중에 지어야 돼요. 타락전입니다. 타락전에 이름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국진이는 국진이 특수해. 대한민국이 강해야 돼. 그것 강할 것을 내가 다 세상에 문 총재 이길 사람 싸워 이길 것을 다 굴복시켜 놓았어. 너는 하버드의 경제학보다도 정치학보다도 경제학을 남쪽 나라의 경제학이 하버드보다 낫습니다. 거기 있는 도서관 전부 다 리브런하고 경제학이 된 책자를 전부다 해. 거기에 전문가예요. 누구 못 당합니다. 그러면 하버드는 형님 동생이 있으니까 정치학 모든 것을 참고서로써 다 공부해. 똑똑합니다.
요즘에 변호사 시험 몇 개월만 하면 변호사시험, 검사시험, 판사시험 다 따 놓을 수 있습니다. 걱정마소. 그러고 있어요. 그런말 하지 마! 갑자기 나타나요.
1월 1일 오전 10시. 천지인 참부모 성탄교회의 기념식. 오전 여덟시 12월 29일 정월 초하루 첫 번이면 오전 여덟시에 천지인 참부모님 성탄 고희 경배식. 고희가 몇 년이에요?「70입니다.」80에 뭐예요?「산수연입니다.」한번 써봐. 「‘우산 산(傘)자’입니다.」 그 다음에 산수연. 무슨 수자?「‘목숨 수(壽)’ 자입니다.」연자는 무슨?「‘잔치 연(宴)’입니다.」그것 80이야? 선생님은 무슨 고희 때에 중국하고 싸워 가지고 중국놈들이 나한테 손든 것 알아요?
모스크바 가서 레닌 스탈린 동상을 때려 부순 것 알아요? 그것 다 모르지? 지금은 뭐라고? 90에 뭐라고?「구수연이라고 그랬습니다.」90에 희년. 그것 봐. 그래.
청평수련회 대성전. 참부모님 축도 및 휘호. 여덟시 표어를 정해 줘야 되겠네. 중요해요. 하나님의 가정 선생님의 가정이 아닙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하늘땅 하늘나라의 남자 여자의 대표인 그 가운데 최고의 모든 종교나 정치나 무엇이나 전부다 최고의 가족이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가 돼. 천지인 참부모 전국 뭐예요? 시위대 해야지. 지지대회. 지지대회는 첫째는 뭐예요? 3대 4대 5대 10대까지 갑니다. 하나님 만세까지. 알아요? 7대 조건, 4대 조건까지 하던데.「지지선언문입니다. 세가지입니다.」세가지인데 네가지까지 하잖아.「마지막에 종합하는 거예요. (황선조)」
그래 선한 거기에 세계와 하늘나라의 분별이 안되어 있어. 지지대회 7 8을 중심삼고 뭐예요? 광주대회하고 부산대회를 세계대회라고 했습니다. 그 전에는 국가야. 한국입니다. 이제는 마지막 일곱 번 여덟 번 되니까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세계대회예요. 칠 칠 사십구(7×7=49) 국가대회지만 이것은 틀림없이 세계대회입니다.
이용흠이라는 부산 가서 이용흠이에요. ‘용 용(龍)’ 자예요. “내 동생아!” 그랬어요. ‘용 용’ 자입니다. 내 이름이 용명이지. 나는 용명이 너는 흠(欽)이야. ‘쇠 금(金 ’변에 ‘차(次)’ 둘째번에. 흠이 이렇게 썼더구만. 두 점만 치면 차가 되는 거야. 내 동생아 그랬어. 들었어, 못 들었어? 데리고 와. 거기에 부산 교회가 문제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팔려 넘어간다고 할 때에 그거 관리하던 옛날에 중간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신령한 사람이 가 있어요. 그 부산 책임자 그 녀석이 전부 다 책임자 노릇했더구만. 모가지를 안 잘라 버리고 남겨 가지고 수습을 잘했다 그거야.
내가 왔으니 오늘로써 용서하고 용흠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한⋅일터널을 오늘부터 삽질할 수 있는 결의를 해라. 그래 시장을 데리고 와라. 시장이 얼굴이 둥그렇더구만. 남자답게 생겼어.
이것 부산시장입니다. 제일 가까운 것 둘이 “협력해서 내가 명령한 것을 할 거야, 말거야?” “하고 말고요” 돈도 3억 2천 달러를 지불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 10년 동안해서 못 했습니다. 10년 이상 걸립니다. 나는 나 하라는 것 다 했어.
그래 효율이 보고 다 예치 다 해 가지고 빚 하나도 없지. 라스베이거스에 중심 공장지역에 비싼 제일 좋은 것을 사던 것이 이것이 문화사업할 수 있는 기대 됐던 그때에 있어서의 환경 변화가 어렵습니다. 문 총재 지시니 빨리 뜯어고치고 벽을 헐고 교육장소 3천명 이상 교육할 수 있는 곳을 만들라구. 그 땅 살 수 있으면 10만명 이상 환경도 만들고 땅이 우리 땅이야. 거기서 가기 전부터 준비해 놓았다구.
그것까지도 지불 해 버렸기 때문에 안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 그 남편을 미미상 남편을 내일 여덟시에 온다고 하고. 보고할 거야. 어떻다는 것을. 그 대신 나실이. 희랍의 전통 된 페르시아의 왕권이야. 왕권 중에 제일 페르시아의 왕권은 절대 왕권입니다. 버드킹 버킹검이라는 것은 버드라는 것은 뭘 하느냐 하면 열매를 말해요. 열매. 버드킹하게 되면 열매하고 그 나라의 여왕의 왕자 아들이 작년에 여편네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모르지요? 수수께끼야.
우리 59층 아리아하고 10키로 기점이야. 야, 열대지방에 2천 7백미터 높이에 눈이 8월달에 안 녹아. 백두산보다 안 높지만 이것이 안 녹아요. 그것을 내가 발견해 가지고 관상에서 내가 그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게 올라가려면 올라갈 걸어 올라가야 돼. 이제는 길 닦고 올라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비행장을 옮기면 그 꼭대기에 관측소 만들면 차가 올라가기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비행장을 옮기려고 지금 비행장이 라스베이거스 복판에 들어와 있어. 그래 문제야.
그것 옮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의 거기서 벌써 이번에 교육 다 하게 되면 내가 하는대로 얼마나 지역 환경 변화가 나라가 몇 배 힘든데 라스베이거스 뜯어 고쳐 가지고 교육장소를 만들어 꿈에도 생각 못했어.
내 말 듣고 탐복해서 여섯사람이 전부 다 오케이. 3일서부터 헐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헐게 되면 도면을 내가 만들었으니 이번 때에 갔다 오려니까 갔다 올 시간이 안되는 거야. 3일까지는 선생님의 아들이 영계에 가서 자리 잡는 겁니다. 애승일이 시작해요, 애승일. 흥진이 가는 날을 중심삼고 애승일. 영계와 육계의 문을 여는 겁니다. 애승일 알아요? 3일 후를 중심삼고 그 날을 한국에 올려다가 원전이 생겨났어요. 원전. 그것 알아요? 하나도 몰라 이게.
그러니까 내가 바쁘면 너희들한테 의논하고 벌써 가서 7일 이후에만 돌아오면 이 경사는 내가 중심이 될 것이 아니야. 이게. 12년이야. 12년 끝나는 겁니다. 이게. 13년 되는 거지요? 13년 되는데 12년인데 여덟시 8시가 10월 29일이  1월 1일이 됐어.
양력은 없어졌어요. 양력으로는 13년 정월 초하루예요. 음력으로는 1월 1일이라고 여덟시 중심삼고 그 다음에 여덟시 이후에 모든 전부가 3일 4일 5일 6일까지. 오후 4시. 참부모님 생애. 뮤지컬. 청평수련회 대성전. 참부모님 시상. 참부모 등극하는 날이 됩니다. 이게.
세계적으로 이런 날은 디데이(D-Day)가 1년 기간 넘습니다. 1년 며칠 남았나?「398일 남았습니다.」4백일. 67 78밖에. 딱 마지막 되는 거예요. 13년이 시작하는 거예요. 13년이 아닙니다. 12년이. 모두 12년까지 다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되지요. 새해에 6일까지. 13년이요, 12년이요? 천기 3년 2012년 연초 행사일정. 요일 지나게 되면 13년이 되는 겁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13년은 1년이 있어야 돼지요.」일년 며칠 남아?「윤달이 있어 가지고 1년 하고도 32일. 1년 한달입니다.」1년 한달 양력이 빠르던 것이 뒤로 물러오는 거야.
그래 음력 따라가라는 거야. 전부 다 뜯어 가지고 맞추어 놓았다는 거야. 3일 조정권내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어쩌면 이렇게 무서워. 저녁이 되며 밤이 있어 가지고 아침이라고 했는데. 성경에 나 그것을 붙들고 성경을 내가 인정했어.
마태복음 첫 장에 3대 음녀가 나와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거 알아요? 묵시록을 보니까 예수도 어린양 잔치를 못했어. 총각 홀애비로써 떠돌이 귀신 되어 있는 거야. 그 아들 따라 하나님도 따라다니니 이것을 누가 풀어줘. 나 밖에 없어. 다 맞추어 풀어줬나? 맞췄나? 황선조!「예, 정확하게 아버님 섭리적 주관이 맞아 지셨습니다.」맞아, 하루 이틀 사흘.
그것을 보면 무섭다는 거야. 이 참부모님 시상해 가지고 참부모님 시상 연회실에서부터 1월 4일에서는 세계에 장기자랑 대회, 천정궁 2층 연회실에 참부모님 시상. 참부모님 제1 아담 제2아담 제3아담, 3차 대회에 있어서의 상을 받아. 제1 제2 제3의 삼 삼 구(3×3=9) 셋을 합하면 10일까지 넘어가요. 양구력이 살아난다 그 말이에요.
의향이 틀린 방향이 없지? 맞아. 이 책이 한라산하고 백두산 천지, 백록담이야. 백록담을 푸른 담과 같이 됐다는 거야. 한라산이 1년 여름되면 잔디판이 되는 것 알아요? 건수기가 되면 6월달 7월달 8월달에. 유두 유월에 최고의 수위가 없어지면 한라산 미등에서  뭐인가? 이름이? 여기서도 사슴도 아니고 노루도 아닌 여기에 나타나지. 그것을 뭐라고 그래?「고라니라고 합니다.」고라니. 사슴의 뿔을 봐도 없어. 고라니 뿔이 있든가, 없든가? 그래 고라니보다 작은 것이 무슨 사슴이?「꽃사슴입니다.」꽃사슴이 그것 무슨 사슴이  만드는데 제일 비싼 열이 무슨 열이라구? 그것을 무슨 향?「사향」사향이라고. 고라니 종류야, 노루 종류야, 사슴 종류야? 고라니보다도 꽁지에 흰빛을 가진 것이 고라니보다 큽니다.
노루 사향노루야. 사향은 고라니 사향노루야. 흰꼬리가 하얗거든. 그래 고라니보다 작아. 사향노루에 40마리에 한 마리 만나기 힘듭니다. 백마리 가운데 한 마리  쉽다는 거야. 그것 배꼽에 젖먹을 때부터 배꼽에 파리와 모기와 진드기가 붙어 빨아 먹어야 된다는 거야. 그런 균들이 사향노루의 핏줄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야. 나 그것 모르겠어. 그런 말.   
내가 여기에서 옛날에 고라니에 쐈는데 암놈인줄 알았는데 수놈이었어. 그게 여기 우리 회관 지었지? 돌아가는 맨 잘라 가지고 길 넘어서게 되면 집들이 있는데 거기에 잘라 가지고 지금 그 언덕을 못 올라가다가 미끄러져 가지고.
(손주님 오심) 박수 하라구. 박수 해 줘. 사람이 많으니까 이상하다. 박수. 야하, 박수 하라고 그래. 너희 관심이 있구나. 박수해야지. 박수. 박수해 봐요. (박수) 박수해라. 박수. 이상하다. 해 봐요. 박수. 옳지 박수해라. (박수)「진지 드시라고」진지 드시라고 통보하러 왔어요. 이것은 뭐야?
이것 좀 가지고 오지. 나도 이제 내일 바쁘니까 오늘 이만하면 할말 다 했습니다.「예.」너희들은 돌아서서  나는 궁전.「왕아빠 진지드세요. (손주님)」진지스러운 말씀을 하는데 말씀보다 더 좋은 진지가 3층 홀에서 기다려요. 너희들은 1층 아래에 내려가야지. 나는 3층 꼭대기에 올라갑니다. 자 뭘 먹고 돌아가서 내일 다 목욕재계하고 면도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초하루를 맞이하며 오늘은 이것으로 끝냅시다. 자, 출발. 나보다 빨리 아래로 내려가면서 먼저 가야지. 우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