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20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9:11) 안시일 경배, 아이들은 안 나왔어?「신준이 밖에 없는데(어머님)」(가정맹세, 보고기도 -문형진 세계회장 내외분) 16:13
(『문선명 말씀선집』제40권 175페이지,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해’ 부터 훈독 시작; ……만민들의 해방을 이루는 그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49:30
아주! 오늘이 28일, 27일? 오늘의 프로그램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 시작해야 될거야. 조직을 다 만들었지만은 어제 이제부터 때가 달라집니다. 지금 때는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야 할 때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시대를 지나갑니다. 넘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자녀에 대한 교육을 결정지어야 돼요. 지금까지 여러분 자기 나라면 나라에 붙어 가지고 했지만 나라에도 소속한 제일 출발지 가정에 대해서 교육에 3수 3대권을 중심삼고 이제 가야 할 때가 왔어요.
어디 갔나? 천지인 참부모 정착 국가대회에서 지지했으니 여기에 각 도를 중심하고 대회 할 수 있는 지방의 중요한 책임들 이름 불렀던 증거할 때 전부 몇 명이야?「이번에 참석했던 사람들이요? 중요한 사람들 명단 작성하면 3600명입니다. (황선조)」응?「3600명입니다.」6600명?「3600명입니다.」그 사람들 교육해야 돼. 실체를 이제 하나님의 그 가정이야. 하나님의 가정에 천지인 전부 다 참부모 정착이니 만큼 정착에는 어느 어드러한 정착이 여러분 개인 가정이 아니야. 전체, 하늘땅에 전체 하늘나라라는 것이 가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서부터 다시 돌아가 가지고 그것이 거기서부터 전부 다 축복가정이야. 축복가정.
지금까지 3시대가 연장되면 결혼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 결혼 하는 거예요, 결혼. 전통이 있어가지고 전부 다 두 남녀가 하나님 앞에 축복받아요. 그 때에는 말씀만 하면 ‘선악과 따먹지 말라 따 먹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그 역사가 우리 인류시조 아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거야.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지금 하늘과의 관계없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 떨어뜨렸던 것이 하나님과 관계 아무 관계없어요.
타락한 연수가 열일곱 살이에요. 그러니까 17세 18세 21세 남자는 21세 여자는 24세 중심삼고 이 가정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기에 타락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완전히 갈라진 거야. 남자 여자 부모의 인연 잃어버렸던 거 다시 찾아 돌아와야 됩니다.
선생님에 있어서 여기에 이 책에 1페이지에 (훈독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귀빈 여러분…) 이 말씀 가운데 달라졌는데 여기에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이거 없었습니다.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지금까지 나라 형태가 참부모의 가정과의 전부 다 출발이 아니고 사탄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떨어져 내려 온거야. 그거 지금까지 4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7천년 역사 4수, 7수 7천년 역사 이걸 맞추는 거예요. 한손만이 아니에요, 양손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는 상대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 하나님 아버지만 했지 어머니 없어. 아버지 어머니가 없는데 가정에서 그것은 그 본인의 아버지 어머니 아니지. 적그러진 틀어진. 거기서부터 아담의 동생이고 하나님의 동생이란 말인데 한 단계 떨어진 뒤집어졌다. 앞이 뒤 되고 뒤가 앞이 된 것을 바로 잡아야 돼.
그것이 4천년 역사 이스라엘 야곱이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 야곱을 중심삼아가지고 얍폭강에서부터 돌이켜 가지고 가정적 개인에 전부 다 개인 중심삼고 이스라엘권을 찾아 세워야 돼요.
그러기에 1페이지에서 그 일이 아담이 실패했으니 아담 실패가 함으로 말미암아 제2차 아담이 제2차 아담이라는 것은 제1차 아담이 실패한 것을 축복받아가지고 가정형태를 복귀하는 거예요. 축복입니다. 그것을 하려면 전통의 창조 이념이 없어지지 않다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정을 출발할 때는 4대권을 중심삼아가지고 첫출발 그것 다 없어졌어. 그러니까 아버지와 어머니,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관계가 본래 것이 아니고 적그러진 거야. 위로 갈 사람이 아래로 가고 아래로 갈 사람이 위로가고 뒤집어 진거야, 이게.
4천년 이스라엘의 선민권이 4천년 역사, 4천년 역사에 3천년 역사를 7천년 역사를 넘어서는 거야. 7 8 9 10 11 12 13 14 8년 동안에 7~8년 이 8년 동안에 모든 것이 ‘열 십(十)’ 자 위에 열십자 위에 이게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야. 십자가 다 붙었어.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타락하기 전에 썼던 말 동서남북 이런 모든 전부 다 그때 말은 하나님 같이 사는 때기 때문에 전부 다 감출 곳이없어요. 그 반대 자리에 설 수 있는 너희들도 순리의 도리로서의 갔더라면 오늘 이런 세상은 없었을 거야. 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옥 가. 천국 들어간 사람 한사람도 없다구. 하늘을 아는 사람 없고, 하늘의 부모 하늘 부모와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어머니가 있는 걸 몰라. 어머니가 없는데 태어났다는 거예요. 타락의 결과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졌다는 거야. 누가 출발했나? 여자가 어머니 대신 아담 부인이 그 동기가 뭐냐 하면 아담은 전부 다 하늘의 직접 명령을 받으려 다 아담에게 명령했지 해와에게 안합니다. 해와를 키워나가는 입장에 아담이 있다 하더라도 아담 자체가 원리 완성을 다 몰라요.
그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원리완성이 가정이라면 가정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야.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야. 그런 새로운 변화가 되어 가지고 하나의 전통을 세워야 돼요. 뒤집어진 것을 전통을 세우니 그러니까 방향을 달리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 없어요. 거꾸로 되었다는 거예요. 이 손이면 손이 움직이려면 말이야 일을 하려면 혼자 움직일 수 없어. 이거 가지고 뭘 해요. 반드시 둘이 잡아야 돼요. 눈도 그래요. 혼자 상대관계에 있어가지고 그대로 저사람 눈과 내 눈이 무슨 관계가 있냐 그거예요
그 뭐냐 하면 근본이 참사랑으로 묶어주게 되어 있는데 참사랑의 완성 완결은 남자는 15세 여자는 16세. 크면서 한단계 여러분이 가게 되면 바르게 걷게되면 이렇게 걸어요. 이게 이렇게 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길러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에서 결혼해서 세간날 때까지 그것이 이 발은 바른쪽은 올라가야 되고 아래쪽은 내려가야 돼요. 땅의 기반이 땅의 기반이지 하늘에서부터 올라갈 때 커가지고 이루어 가지고 내려와 가지고 땅에서 자리 잡게 되어있지, 공중에 자리 잡는 것이 없습니다. 그때를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전부 다 갈라졌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지금 아버지 어머니 전부가 자기 아버지 어머니 아니야.「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와야지, 와서. 와야지. 오늘 안시일인데 학교가 아니고 학원가지?「아니요, 학교가요. (신준님)」오늘 안시일.「금요일입니다.」학교가나? 가만있어. 자 여기에는 오늘이 귀한 날인데 오늘 27일이지?「예, 27일입니다.」27일인데 이 아줌마들 전국에서 왔어요. 너는 이 동네에 같이 살면서 왔다갔다 하지만 매일같이 사는 전부 달라요. 너희들 너하고 아버님하고 왕아빠 왕엄마 가만있어. 이제 말 끝나면 만나러 왔으니 말이지, 나한테 인사를 왔으면 인사 했으면 여기서 다 멀리서 왔던 말이 왕아빠 왕엄마에게 뭘 하는지 다 알고 원래는 거기에 맞춰 나가야 됩니다.
자, 그래서 박수 하라고 박수. (박수) 학교 갔다 몇 시간에 오나?「여덟시 반입니다.」여덟시간? 오, 잘 갔다 와요. 잘 갔다 가서 가서는 기도하는 마음 뭐야 왕아빠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디갔어?「방금 뛰어나갔습니다.」아니 나 말하는데 나갔어?「예, 나가셨습니다.」어머니 나가서 기다리니까 갔구만. 어머니 일찍 가야 되겠다구. 이 정초되니 어머니가 오늘 바쁘지. 여기 일보다도 나가 대하던 병원 문제라든가 다 처리하고 다 이러니까 나오면서 오늘 일찍 나오면서 어제 저녁부터 아침부터 일찍 만나가지고 그 다음에 몇시 몇시 뭘 하는 것을 프로그램 마다 그래서 떠나라고 했는데 아, 인사도 안하고 떠났네. 효율이 나갔나?「예.」
천지인이에요. 천지인 참부모의 아들딸은 참부모 천지인 천지부모의 아들딸이니까 언제든지 부모를 모시면서 두 분이 하늘과 땅 하듯이 남자 여자가 해 가지고 이 애기가 크는데 애기 자체가 이게 직접 타락 이후에 복귀적인 애들이에요. 이 글이
(훈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금번 본 대회에 참석…) 다릅니다, 이것은. (훈독 계속하심;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 가정이 없어, 여기에. 가정과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나가는 것이 타락한 이후에 뒤집어진 다른 혈통이야. 그러니까 다르다구요. 여기서 공사다망해서 뭐가 이렇게 공사다망한거야. 그냥 태어났으면 엄마 아빠 하라는대로 따라다녀 가지고 거기에 뭐 학교가 있나, 어디? 학교니 무엇이니 지금 없다구. 타락한 결과에서. 전부가 반대 기반에 세계적으로 하늘땅에 여기 지옥이 하늘 영계에 지옥이 있을 수 없어. 두 세계가 들어가서 하나 안되어 있어. 왜? 어머니가 없어. 공중에 뜬 생활.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이 중심이에요, 여러분도. 무엇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가정들이 제일이니만큼 하늘땅을 지켜낼 수 있는 바른 가정을, 가정에 들어가서는 여러분이 가정들이 자리 못 잡았습니다. 선생님이 자리 못잡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리 못 잡았다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다면 야, 그런 그 무서운 말이 어디 있어?
여러분 알기에는 창조주가 있으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루 종일 갈라졌어요. 절대적인 창조주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어요. 창조된 이상은 가정을 중심삼고 전통 위에 핏줄이 같은 하늘 사람으로서 결혼해가지고 전부 다 씨가 다르고 받는 길은 받는 길은 남자 여자가 남자가 누구의 남자고 여자도 몰라. 결혼이라는 것은 모르게 그것은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넘어 가야 돼요. 거기서 경계가 됐어.
남자 남자끼리 이렇게 서가지고 여자 남자끼리 이렇게 서 이렇게 서 있더라도 이렇게 합할 수 없어. 이렇게 해야지. 누가 주인이야, 여기의 주체는? 주체가 매일같이 달라지는 것 알아요, 주체 가운데. 여자는 언제나 남자를 따라가게 되어있고 남자는 모시게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느 가정 가정이라는 것은 어머니가 지금 해 가지고 나라라는 것은 아버지가 언제가 자리를 잡느냐 그거야. 한 국가형태 7대에서 지은 이게 전부 다 7도 7이 칠 칠 갈라지면 아무 소용 없는거야. 제멋대로 안되는 거야. 칠 칠 이것이 합해야 돼. 이 칠 십사(2⨉7=14). 홀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 중심삼은 나 중심하고 이렇게 살았다가는 열일곱이 열 남자가 열다섯 여자는 전부 다 이 아래로 누워서 모셔야 할 때 이게 서야 돼.
그러면 땅에 하늘이 있다. 땅에 있는 하늘이 왼손 하나만 가게되면 아버지 어머니 위치가 이게 뒤집어져 없어지는 거야, 둘 다. 바른손이 있기 때문에 바른손 주위 열하나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열하나인데 열둘이야, 열둘. 열둘인데 이렇게 하나될 수 없습니다. 이게 이렇게 남자는 올라가고 여자는 아래로 가야 돼. 그러나 결혼하고 애기 배게 된다면 말이야, 전부 다 가정에 가정 기반을 여자로 말미암아 아들딸 자궁을 중심삼아가지고 여자가 가정의 중심세계니까 남자를 보호해야 돼. 보호하는데 아래에 보호할 수 없어. 위에서 보호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 이게. 바른손이 올라가. 바른손이 올라가니까 이렇게 해봐요. 바른손 올라가. 이렇게 하면 바른손이 바른손은 언제나 위에 올라가야 돼. 왼손은 올라가는데 밀어줬으면 올라갈 무슨 대회를 하게되면 갔다 돌아와야 돼. 가서 상대가 있으면 상대를 만나서 상대하고 만나 가지고 돌아올 때에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뭘 했나? 하나되는데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 여자가 올라갈 수 없다구 이렇게.
이게 다 갈라져요. 이렇게 갈라져요. 여기 기둥이 어떻게 돼요. 이게 기둥이 이게. 이 가운데가 기둥이 돼야 돼요. 이거 이렇게 됐다는 것은 이거 딱 사위기대, 삼 사 십이(3⨉4=12)입니다. 모양이 90각도로 삼 사 전부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거 기둥이 하나에 소원대로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야. 기둥 중심삼아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그 다음에 바른쪽에서 좌우로 왔다 갔다 횡으로 왔다 갔다 저쪽에는 안 보여요. 이렇게 이렇게 저쪽은 이 여기서 가가지고 저쪽에서는 안 보인다구. 이렇게 하면 이거 이거 저쪽에는 없어.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와가지고 이 축을 중심해서 스타트 이 동쪽 왔다가는 동쪽에 와서 높아지면 높아져 가지고 그 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중앙에 들어와서 같이 동서남북 갖추어 가지고 기둥이 건너가야 돼요. 동서남북이 커 가는 거야.
이게 바른손이 이렇게 움직여야지, 바른손이 주도해야지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 내려갔다 내려가는 거야. 작은데서 기어 올라가야지. 그래야 될 것 아니야? 기어 올라가는 거야. 올라가게 되면 기둥을 중심삼고 영에서부터 이렇게 도는 거야. 바른손이 왜 이렇게 도느냐? 이렇게 도는 것이 쉬우냐 이렇게 되어 있느냐? 이렇게 도는 것은 저쪽을 잡겠다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출발해가지고 돌아가지고 내게로 와야 돼. 이것은 돌아와 가지고 이쪽에 가서 방향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왜 이래 가지고 어떻게 내가 안아야 돼요. 누가 안아야 되느냐? 여자가 안을 수 없어요. 여기서. 여자 키가 작아. 올라가다가 미치지 못해. 전후로 가다가도 미치지를 못하고 같지를 않아. 남자 여자가 자리를 바꿔져가지고 전부다 이렇게 왔으면 반대로 이렇게 와서 이거 여기서부터 와가지고 이렇게 올라왔으면 여기서 이렇게 해서 내려가서 여기 들어와서 전부 다 컸으면 출발은 여기서부터 여기서 커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오게 되면 또 여기서 돌아갈 때는 이쪽에서 이쪽에 가서 이렇게 가서 이렇게 되었다는 거야.
기둥이 이렇게 이게 이렇게 여러분 기둥이 사각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보면 크게 하면 여기에 이 마디들이 전부 다 이 사각형에 맞추어 가지고 딱 해가지고 이 사각형이 딱 맞추면 이 사각형 기둥이 됩니다. 이게. 사각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원형을 그려야 돼요.
하나에서 둘되어서 여섯 여섯 가지면 전부 다 열둘 되려면 저쪽편이 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그게 그렇게 되면 하지가 여름이 하지 그 다음에 뭐예요? 가을 여름 돌아갈 때는 그거 그렇게 됐다구. 이거 돌아갔다 돌아갔다 이거까지 왔으면 이것이 바꿔져가지고 동서 서쪽이 전부 다 남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 가는 반대로 해야 하나의 구형을 그려 주는거야. 기둥이 여기서 생겨요.
뚱뚱 거리는 이 손도 이렇게 사각이 90도를 맞춰서 하면 동그라잖아. 각도가 생겨. 그래 각도가 이렇게 됩니다. 각도가. 각도가 동그랗지 않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 자체가. 하나 이렇게 안됐어. 하나 이렇게 안됐어. 맞춰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돼야 남자면 남자 앞에 남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 남자를 중심삼고 하나됐다가 여자를 중심삼게 되면 남자들이 발을 맞췄어. 남자는 크니까 보통의 남자 갈 때는 남자 발이 여자는 발을 더 가야 됩니다. 맞추려면. 힘을 더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상하를 구별하고 전후를 구별하과 좌우가 달라지니 같아서는 안 돼. 큰 것이 무거운 것이 그 다음에 좁은 것보다도 긴 것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받을 그릇이에요. 남자는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원칙입니다. 그것이 이렇게 돼야 돼요. 이렇게. 이것이 이놈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사가요. 이렇게 엇바꿔가지고 전부다 이래가지고 안고 제멋대로 돼요. 전부 다 이 사이에 이렇게 이렇게 하나돼요. 이게 이렇게 했다가 이거 갈라지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가 이렇게 됐으면 그것으로 되는데 펼 수 없어요. 기둥이 없으면 안 펴진다구. 기둥 됐다가 거꾸로 돌아가니까 펴가지고 돌아오던 들어오던 것보다도 아래로 이렇게 왔으니 아래로 올라와 가지고 이거 돌아가야 돼요. 그래 한시에서 두시 커 가는 거예요. 여섯시. 여섯시 될 때에는 여섯시하고 열두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게 왔다가 하루에 두 번 하면 스물네시간 되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도 여자가 받게 되어 있잖아. 안 그래? 강하고 유하게. 강한 것은 유하게 유한데 가서야 쉬는 거야. 여자는 강한데 가서야 쉬는 것이 아니야. 그를 보호해야 돼. 지켜줘야 돼. 남자는 강한 것이 약한 것 같지만 그래 두려움이 없어.
혼자는 아무것도 아니야, 혼자. 혼자는 혼자 이렇게 되겠다 이렇게될 수 있나? 죽어 가는데 이렇게 죽어가는 것들이 아니야. 줄 것 받을 것 아는 거야 이게. 180도 됐으니 전부 다 방향이 여러분들도 전부 다 결심했다면 이렇게 잡아가지고 자기가 잡아당기든가 이렇게 밀어줘야 돼요.
생명이 어떻게 하나 돼나? 골수 뭐예요? 물하고 뭐예요? 뼈하고 살하고 그럼 뭐가 돼요? 파이프 공장이야. 길은 통하지요. 이렇게 하면 안통한 데가 없어요. 그것이 마디가 있는데 마디가 연결되어 가지고 이게 다 그냥 그대로 움직이게 되어 있지, 바른손이 움직이려면 하나라도 움직이려면 이렇게 움직이지. 전부 다 바른손 왼손 움직이려면 이렇게 움직이지 따로 움직이지 않아. 쥘려면 이것은 펴야 돼요. 이건 잡아가지고 펴야 되고, 여자는 받으려면 폈다가 가져야 돼요. 이건 펴가지고 줘야 돼. 이렇게 이렇게 맞춰야 돼요. 이러면 왼쪽으로는 받을 거 다 받았다. 바른쪽은 다 받을 것 받았다.
그러면 제일 중심이 어디냐? 생명과 사랑의 기둥이 누가 먼저냐 생명이라면 남자로부터 생명이야. 씨. 씨는 남자로부터. 사랑은 남자로부터. 사랑이 없으면 안 돼요. 남자는 크니만큼 작은 것을 여자 위에 여자는 받기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를 대하면 모든 것이 주고 싶어요, 주고, 주고, 주고.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 앞에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 앞에 있는 어머니의 딸이 잘 큽니다. 아버지 받은 거 대신 받을 수 있어. 그 어머님은 안돼. 과부의 딸은 전부 다 받기만 하겠다는거야. 그래 집에서 말할 때 어머니가 뭐라고 하는 것보다 아버지가 뭐라고 어머니가 뭘 할 것을 이러면 어머니가 뭘하고 아버지가 말이 그렇지 않아. 타락하기 전에는 아버지 중심삼고 나왔지. 중심해 가지고 그러면 아버지 것은 누구를 위해서 줘야 되느냐? 여자를 대해서. 여자는 누구를 위해서? 받아가지고 작으니까 아들까지 하니까 이가 붙어간다는 거야. 두 사람이라는 거. 그것이 어디가 이기느냐 하면 정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되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이 중심 어머니가 중심이라는거야.
그래 학교 갔다 와도 아버지 아들딸 다 말을 하더라도 들어오면 엄마부터 찾지 아버지부터 안찾아. 아버지는 나가서 일해가지고 어머니와 아들을 줘야 돼. 그렇게 된다구.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가 아들,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하면 그 가정은 파탄돼. 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사랑하지 않으면 아버지로부터 씨가 왔기 때문에 씨만이 존재는 아버지도 어머니 없어. 씨를 갖고 있어. 씨를 번식해 본적이 없는 아버지 자리는 있더라도 없는 자리야. 그래 하늘나라에 아버지가 있었나, 어머니가 있었나, 아들딸이 있었나? 아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아버지가 먼저야. 어머니 있어서 장자 장녀 동물 세계도 그래요.
원숭이 세계도 얼마나, 일본에도 원숭이가 나는 그렇게 세상에는 큰 종류의 원숭이들이 전부 다 북으로 오고 남으로 왔으면 먹던 환경에 다른 환경에 왔으니 아무래도 옛날 먹던 걸 있는 풀을 먼저 먹지, 여기에 좋은. 그러니까 여자면 여자들만 모이게 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쪽 나라의 여자 북쪽 나라의 여자들이 먹는 음식은 대개는 상하가 상하⋅전후⋅좌우가 하나 바꿔있지만은 그 맛이라는 것은 북쪽이나 남쪽이나 같은 종류의 맛은 같다는 거야. 맛 달라지지 않습니다. 복숭아면 복숭아, 복숭아 열매는 남쪽나라에 있어서 복숭아 사과면 사과 남으로서 같지 달라지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차례가 누가 주인이 돼? 수놈 수놈끼는 싸우지? 암놈 암놈끼리 물어 죽이고 싸우나? 남자는 개척하는데 있어서 앞서야 돼. 여자는 뒤서야 돼. 그래 한국에 여자가 망하면 집안이 망한다고. 여자하고 닭이 우는 닭은 여자가 망한다는거야. 한국은 여자 때문에 해와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 왜? 한국이 고생을 더 해야 돼. 여기 주변 국가들이 전부다 강한 나라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주권이 다르지만 한국이 전부 다 여자 아이들 가정에 좋은 애기 좋은 여자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래 여자들이란 것은 자기 새끼가 없으면 남의 새끼 사다가 이 세계 나라에서 남의 아들딸 잡아다 양육하는 나라가 미국이야, 미국. 미국 나라는 어머니를 위해서 제일 아시아에 있어서 철저한 것은 한국이 아들 교육을 철저히 하거든. 중국보다도 중국도 큰 나라니까 말이야 한 나라에서 북쪽이면 북쪽에서 동서남북 얘기 했다구.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야. 북쪽 자체가 동서남북 다른데 성격이 달라졌다 이거예요. 동쪽이면 서쪽이 상대와 서쪽이면 남쪽의 상대예요. 그러니까 동서 동쪽을 중심삼아 서쪽 남북에 이 셋이 하나 안 돼요. 셋이 여기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이리주고 이리 줘야지. 가운데가 없습니다. 가정이 없어요. 기둥 세워놓으면 가정이야.
그래서 이런 무엇이 있으면 이 가운데가 중심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님만큼 말이야. 같으면 하나 둘 셋 넷 해야 돼. 이것도 셋 넷하면 이렇게 누워있지만은 그래 가지고는 타원형이 되지를 않아.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넷이 오게 되면 넷 다섯 돼요. 다섯 되니까 다섯 되니까 여기 돌아가니 둘이 있는데 이 길을 세웠어요. 이리 돌아가는 것보다도 이리 가면은 삼각형 전부 다 하나 앞섭니다. 가까워져요. 하나는 멀어지고. 양면이 되거든 두 조각 하게되면 이것이 하나의 작아진 이 넷이 이것이 여섯이 넷을 대표해요.
3 3 이것은 3 상대가 6이어야 돼. 3. 6 이 열 열을 했으니 스물입니다. 3, 6 다섯이면 삼 오 십오(3⨉5=15). 열이 스물의 자리에 와. 열시는 넘어가요.
여기서부터 따라지 따라지 따라지 영에도 못하고 개하고 걸해도 다섯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다섯하고 넷하고 하나되어도 열되고 말이야. 열이라는 것은 다섯하고 셋하고 열. 기본이 뭐냐 하면 열이야. 이게 일곱과 다섯 다섯하고 셋하고 열이라구. 여기에서 이게 양보를 하지 않으면 컸다 작았다 할 수 없어. 바꿔져야지. 해봐요. 작았다 컸다 작았다 컸다. 혼자 움직이지 못해요, 혼자. 이거 이런 데는 왼손 두고 어느 손가락과 맞아야지 이래놓으면 안됩니다. 움직이지 않아. 안 맞아.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은 움직여요, 왼손을 움직여도. 왼손 바른손 왼발 바른손을 움직이는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가는 거야. 팔자가 원형이 되면 여기서 이렇게 그려가지고 이렇게 그려가지고 이렇게 돼야지 이렇게 가서 이렇게 그려가지고 이렇게 하면 다 무너져요. 팔이 크는데는 팔이 크는 데는 닿지 않으면 컸다 작았다. 이게 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이런 것은 이거 일곱장만 칠 칠 사십구(7⨉7=49)야.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7수인데 남자 7수 7수 7수가 어떻게 49가 되어야 되느냐, 남자 여자가? 틀려야 돼.
이쪽에는 말이야, 이제 여자로 말하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남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일곱이 칠 칠 사십구(7⨉7=49)는 칠 칠 오십구(7⨉7=59) 50 넘어야할 때에 50 못 넘어요. 그 말은 아홉 열 한 다음에 열하나 어디로 가야 돼? 작고 하나 크고 작고 하는데 3수를 갖다 보충해 넣어야 돼. 작은데다가. 열되면 열하나 에이스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에이스들이 전부 다 카드 놀이해도 열하나도 죽어도 열하나. 에이스가 제일 원수야. 에이스 둘 만 남으면 어떻게 되나? 어머니 자리하고 주인자리하고 어떻게 돼? 에이스 둘에 열 되면 몇이에요? 원래는 스물 둘입니다. 그렇게 되면 열하나에 하나 열둘 잡아요. 그렇죠? 카드놀이든가 무슨 놀이든가 맞춰 나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단 십, 단자는 단에 기역 니은 기역 니은 이것도 기역 니은 하게되면 하나 둘 셋 넷, 셋 넷 하나 둘 셋 넷, 셋 넷 하나 둘 십자를 보면 하나 둘 셋 넷. 뭐예요. 이 자리가? 어디가 제일 많아? 하나 둘 이것도 셋 넷이고 갈려면 하나 둘 셋 넷. 이것도 절반 주면 하나 둘 셋 넷. 이게 몇이에요? 삼 사 십이(3⨉4=12). 삼 사 십이(3⨉4=12)야. 단 십, 단 십이란 것은 3단계를 여기서 하나 둘 산 넷할 때는 세고개 넘을 때는 원형을 다섯은 틀립니다. 다섯은 포물선 큰 구형이 돼지, 넷 전부 다 정반하는 같은 사각이 안돼요. 그래 그거 맞추기가 힘들지. 그래서 하나님의 가정, 아버지가 하나님에 들어가고 하나님 어머니가 들어가고 아버지 들어가고 아버지 어머니가 들어가고 그 다음에 자기가 들어가고 색시가 들어가고 거기서 나와야 두 아들딸 중심삼은 몇이에요? 아버지급 가까운 아버지급 할아버지급 같이 되는 거야. 그래 6수가 돼요, 6수. 세 쌍이 돼요.
쌍이 될 때는 열둘이야. 삼 사 십이(3⨉4=12). 쌍이 될 때는 하나 모자라.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다섯이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야. 격에 있던 남성격 주체라고 하는데 이성성상입니다. 이성성상에 중화적 존재가 뭐야? 어디나 같다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격에 있어서는 남성 아래로 안돼요 올라간다. 바른쪽이면 바른쪽에 가지 왼쪽에 안간다. 앞에 가면 전부 다 앞에 가지 뒤에 안 간다 그거야.
우리 존재의 기원에 원소적 존재의 기원이 그렇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에 있어서는 남성 위에가 없으면 안돼. 위에서 모든 따라 가. 위로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 그렇기 때문에 창조는 큰 데서부터 작은 데로 내려왔지, 더 큰 데로 만들어 나가지 않아요.
아버지가 그렇다는 거야. 아버지에 모든 것이 아버지부터 시작했으니 아버지한테 물어봐야 돼. 어머니가 아버지 없게 될 때는 아들딸이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대신 세우게 되면 둘 이상 셋단계까지도 가질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 둘보다도 딸이 들어가야 돼요, 딸이. 그러면 집안 요전에는 소년가장이 있지? 가정도 그렇게 흘러가요.
이렇게 잡아봐요. 여기도 이 마디를 딱 해서 맞혀주고 여기도 여기에 딱 같아서 걸어 매어 사각으로 됐어요. 사각이 돼요. 이 마디에 맞추고. 이것도 이 마디에 맞추고 이렇게 해서 딱 얹어 들어가요. 이것은 넘지 않아요. 딱 사각이 돼요. 그거 사각은 이게 이렇게 되면 아무리 갖다 붙여도 이 금안에는 원형을 그려야 된다는 거야. 높은 데는 들어가고 마디가 되는 데는 들어갔으니 결국은 이렇게 해서 이것이 떨어지니까 안에는 원형이에요. 딱 이렇게.
이 구석이 원형을 따라가지고 원형이 되는 거야. 둥그러지려고 하지. 이건 이렇게 딱 갖다 맞춰야 이렇게 돼요. 얼마나 힘들어, 이게. 각은 원형을 따라야 되고 선은 점을 따라가야 돼요. 핵이 먼저야, 선이 먼저야? 각이 먼저야, 원이 먼저야?
여자도 남성격 여자가 있거든. 남성격 여자가 남성의 여자 남성격 여자가 남성격 남자하고 싸워. 이걸 맞춰줘야 돼. 안 싸운다구. 서로 위하거든. 이렇게 있으면 서로 위해. 이게 같으면 이렇게 이게 이렇게 해가지고 안 된다구. 이건 갈리지도 않고 다 할 수 있어. 이렇게 되긴 힘듭니다. 이렇게 되기에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맞추기 힘들지? 아래 위로. 이거 꿰려면 여기에 이게 들어가 있어야 돼. 기둥이 있어. 신보가 있어야지. 두 점을 연결시켜서 떨어지지 않게 그렇게 운동하려면 신보가 있어야 돼. 샤프트라구. 이름이 달라요.
여기에 모든 이치가 다 있어요, 여기에. 바로 십자 가운데 이 십자 가운데 여기는 이 400, 사 사 십육(4⨉4=16) 가운데 빕니다. 비어야 여기 크지. 안에가 있을 곳이 나눠주는 거야. 빈다는 거야. 나무가 크게되면 나무에 껍데기가 70 60 50만 넘게 되면 구세통에 생겨. 뿌리에서부터 썩어간다는 거야. 50대 60만 되게되면 벌레들이 50되면 딴딴하지만 말이야, 찔겨도 먹지만 50대 넘어가면 고개는 내려가니까 완만해지는 거야. 이쪽은 강했다가 완만해. 올라갈 때는 또 강해져. 이러면서 물결이 이렇게 커 가는거야.
그래도 이 손 마디, 이 마디가 이거 같이 해야지, 너는 그렇지만 너는 나는 그렇게 안하면 일을 같이 못해. 이건 이렇게 펴지면 어떻게 되나? 두 손 이렇게 하지? 혼자 이럴려면 정신이 싹 걸리지만 두손 가지고도 정신이 정상입니다. 따라 올려면 그건 따라야 돼. 방향이 달라져야 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가서 둘이 붙들어줘야지. 이렇게 붙들든가 이렇게 붙들든가. 바른손이 올라가든가 왼손이 올라가든가. 붙드는 데는 바른손이 올라가든가 왼손이. 바른손이 올라가면 전부 다 따라서 올라가고 같이 움직이지? 열사람이 움직이니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대게 어떤 단체 보낼 때는 하나 둘 여섯단체 아니면 열단체야. 다섯사람이서 열 단체. 그거 최고야. 여덟 방향하게 되면 팔 팔 육십사(8⨉8=64)밖에 안되거든.
가정 형성 이제부터에 금년 표어는 뭐야? 천지인하면 두사람입니다. 맞아? 천지인에도 남자 여자. 남자중에서도 잘난 사람 수 많지만 남자라는 동물 여자라는 동물은 둘이야. 그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는 서있어야 되고 여자는 앉아야 돼. 남자는 왜 서 있어야 돼? 남자 여자는 왜 궁둥이가 늘어서 받아야 돼. 앉아서 오래 궁둥이 큰 사람이 오래 걸립니다. 선생님이 배 타게 되면 한자리에서 20시간 문제없어. 배가 움직이게 되면 고기 조그만 바위 곁에서 붙으려고 하던 다 떨어진다는 거야, 알겠어요? 가만 앉아서 뭘 받더라도 궁둥이가 넓지 않으면 위에서 아래서 받고 주고자 하지, 궁둥이가 움직이면 이게 전부 다 전체가 배가 움직여요. 배가 가만히.
배 나가면 간단해. 여름이면 삼각팬츠 하나 입으면 그만이야. 남자는. 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삼각팬츠면 어떻게 앉겠나? 이상하지? 어깨도 없어 가지고 이것 넓다면 여기에 나오고 궁둥이가 나옵니다. 그런데 궁둥이가 들어가고 이렇게 그런 사람은 서게 되면 여자가 서게되면 궁둥이가 나와요. 꼬부라져 이렇게. 그런 사람은 코가 길지를 않아요. 코가 짧아지거든. 꼬부라져 이게 짧아져.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일을 김 같은 것 매는 것은 서서 하는 것 못해요. 앉아서 꼬부라지는 것이 쉽다는 거야. 뭐야? 김 매는데 여자 남자들은 남자는 서야 돼. 서서 이렇게 해야지 그래야 중심이 잡히거든. 여자들은 서 있지를 않아. 앉아. 앉아가지고 이렇게 나가더라도 빨리 나간다는 거야. 본래 꼬부러져 있어. 여자는 땅을 많이 접하게 되어있지 공간 접하게. 남자는 일어서서 하지 앉아 하나?
그 다음에 여자 엉덩이 세계의 기술도 앉아하는 사람하고 서서. 그거 동서남북이 합해가지고 일본 운동하는 거 그 기술이 말이야, 야 앉으면 앉은 모양에 자세가 다르고 두면 이렇게 둔 문제에 대해서 다르고 둔 문제도 방어할 수 있는 그거 간단해. 손발이 전부 다 마음대로 있어야지, 손이 이리가고 다리가 이러면 그거 병신되는 거야. 병신 되게 되면 자기가 진다고 그래야 된다구.
끝까지 이번에 요즘에 무슨 운동한다는데 보게 된다면 말이야, 그저 이거 여기 딱 대고 말이야, 대고 이거 대가지고 이것 이상 몸뚱이가 하면 목에 틀어져서 딱 그 자리가 해가지고 딴 다리가 하면 사고가 생겨요. 그런 제일 어려운 것을 조건으로 그것을 전부 다 만들어서 방어해야 되고 그것을 못하게 하는 그 싸움이더구만. 손이 이렇게. 이게 다 틀렸어. 틀려서 어떻게 잡나, 놓아야지. 놓으니까 불어지는거지. 뼈가 불거지면 해야 된다구.
불거지면 사지가 마비되든가 야! 나중에 발길이 여기 통째로 넘어져. 돌아가면서 전부 다 이게 대가리 차게 되면 머리가 마비되는 거예요. 이 틀어지잖아. 치면 몇 천 파운드 정신이 아찔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넘어지지 야, 돌면서 발길 높여서 이 발길 높이는 것이 여기서 신호해서는 이게 내려올 때는 보통 힘보다 전체 힘이 올라갔다 내려올 때 힘이 얼마나 강해? 그러니까 정신 들어서 서 있던 사람이 그냥 그대로 넘어지고 나가잖아.
야, 발길 돌아서면서 차는 것이 돌아서면서 차는 것이 중심이 없어. 내가 돌아선 다음에 중심을 잃고 거기다 발에다 힘을 줘가니 이 중심 이 모든 전부가 실리니까 아찔하지. 그 운동도 참 재미있으면 모든 지금은 싸움하면 누가 먼저 죽이느냐? 뻗게 하느냐가 문제야. 그거 그냥 둬두면 누가 먼저 죽이고 살리느냐? 그 승패를 걸었는데 비법은 몇가지 급소를 서로가 지키면 죽지 않아. 넘어졌다 일어나지.
우리는 이거 운동을 싫어 안했어. 형진이 아이들 전부 다 운동 다 배우라고 얘들이 힘들게 하지를 못해. 여자들이 전부다. 아, 내가 문 총재 세계가 반대할 수 있는데 여자들 가만 두면 어떻게 해. 가서 잡혀 가고 문 총재 돈 많은 아들딸 전부 다 잡아다가 죽인다면 말이야 아들이 필요하지 돈이 필요한가? 우리 집안에 그런 사건 없어.
문 총재가 운동 잘한다고 생각해? 그거 아들딸도, 보통남자 보다도 세다는 거야. 혁명가 되려면 잡혀 먼저 죽어야 되겠나? 옛날 송장로가 수십번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그 자리에서 뛰쳐 나오는 거야. 죽을 자리에 서 있어가지고 빠르지. 3배 이상 빨리 할 줄 알아. 동작이 보통 사람의 3배 이상 빠르게 해야 사람 물리치고 내가 살아나게 돼.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이 어디로 되느냐 하면 왜 이리 와야 되느냐 이거예요? 잡으려니까. 이게 가는 길이야.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넷은 잡아가지고 이리 해서 여섯 해가지고 여기 가서 여섯은 이 꼭대기에 저쪽 꼭대기 이쪽에서 출발이 저쪽에서 끝나지. 그걸 자르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 돼요. 다섯 이거 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거 둘이 이렇게 사각으로 되는 거야. 만났어. 다른데서.
팔각정이 필요하다는 거야. 이제 어떻게 간다구? 삼각형하고 하나 둘 셋 중앙이 넷이야. 넷에서 다섯 여섯 똑같이 하면 일곱 여덟되면 반대가 생겨나는거야.
이렇게 됐어. 하나되는 거야. 칠 팔이 아니고는 꼭대기가 없어.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손대오! 8수가 제일 높은 꼭대기야. 아래 이놈을 안팎으로 해야 돼. 이놈을 높여주고 이건 작게 했어. 이건 반석이야. 받침이. 받침이 이거 높여주고 높여줘. 팔각정이 이렇게 이렇게 이것만 코너 스톤이라는 것은 무거워야 돼. 묻어야 되는 것 알아요? 센트럴 이건 얼마나 든든해야 되겠냐 말이야. 그렇게 되어 있으니 힘이 만하면 여기서 공중에 하던 것이 그것이 실로하면 늘어지지만 말이야, 전부 다 강철로 하면 공중에 이렇게 포물선 그려요. 단파선 이것은 높지만은 이건 여기서부터 단파선 든든해. 그럴려면 전력이 많이 들어가야 된다구.
나는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야지. 우리 아들딸 그래야 돼. 너희들이 우리 아들딸을 지켜줘야지. 그럼 너희 아들딸도 마찬가지야. 3단계야, 3단계. 3단계가 넓던 것이 뾰족해. 맨 침이 동서남북 이렇게 뾰족해야지. 뾰족하더라도 이것 이것 이것 네 하면 터져 나갑니다. 물이 들어서. 놓여 있어요. 전부 넷이 하나와 같이 되어 있어요. 그래 절대적이야.
우리 형진아!「예.」나오라구. 여기서 운동 잘하는 무슨 챔피언 된 강한 사람 불러내라. 누가 제일 강해? 아니야 너희들보다도 이 사람이 구해야지. 손대오가 어떻게 알아? 어제께 시범 한번 해줘요. 지금 세계 운동세계가 어떻게 변했다는 것이 그것 전부다 챔피언이라는 것이 챔피언이 황소같은 큰 것이 일등하는 데도 이것은 열다섯 살 열여섯 살 애들이 전부 다 사자 같은 사람도 굴려 먹고. 누가? 여기서 너 아는 사람 제일. 네가 시범할 때에 상대 다 아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을 눌러 가지고 시범할 수 있는 한사람 골라 가지고 어제 운동하는 것 내가 무슨 운동 무슨 운동했지만 내가 조금 알아야 되겠어.
나는 벌써 생각했거든. 그리고 갈비대가 몇 개야? 갈빗대가 몇 개 있어?「12개씩입니다.」몇개야?「열둘 열둘 스물 네 개입니다.」그것 어떻게 알아? 열 셋 열 셋 스물 여섯인데. 여기 배꼽 여기서부터 등골에서 여기 윗배는 몇 개야? 일곱 개 다섯 개. 칠 팔 오십육(7×8=56)되어야 돼요. 놀라운 거예요. 사람이 서 다니는 것이 그 기준에 영점 기준에 균형의 바란스가 되어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되어야지 가다가 이렇게 쓰러지고 가다가 이렇게 쓰러지고 이렇게 팔각정으로 쓰러져야 된다는 거예요.
잘 자리도 자기 원하는 대로 잡아서 각도를 맞출 수 있다는 사실, 그것은 놀라운 거예요. 배우지 않고 다 알아. 새들도 나는 것을 다 알고 새들이 높이 떴으니 새들이 큰 짐승들은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백파운드만 넘게 된다면 새가 백파운 동물이 있다고 해 가지고 자기 무게하고 백 파운드 무게하고 지중해 인력하고 비준이 딱 같아 가지고 뭘 잡아야지. 틀려지면 물다가 쓰러진다는 거예요. 다리 바로 위에 새들도 전부 다 무게가 다르고 지구의 중력이 다르니만큼 천마리면 천마리가 앉는 방법들이 자기들이 전부 다 했다는 거야. 짐승들 새끼들이 어머니한테 배우지. 어머니가 배워주지. 잡아먹는 것. 아버지가 안가르쳐줘.
그렇기 때문에 높은데 있다고 와서 돌멩이 앉아서 무슨 먹이가 있다고 그것을 그냥 그대로 자기 보는 데로 직선으로 위에서 내려와서 안 물립니다. 거리도 안 맞고 중력의 힘이 당기고 무거우면 가볍고 그것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었는데 다른데 문다는 거야.
전부 가 파리를 봐도 전부 다 맞추어서 한다는 거예요. 야, 대단한 거야. 자기 사는 법대로 가야지. 다른 법대로 하면 틀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동물 가운데 제일 잡아먹기 시작하는 제일 무서운 새가 무슨 새야? 짐승이 뭐야? 스크루뱀이야, 아나콘도야? 운동할 때도 몇파운드 미터가 문제지. 큰 사람하라고 조그마한 사람하고 같으면 안되는 거지.
권투 같은 것은 작은 급이 몇급이야? 다 있잖아.「제일 가벼운 것은 라이트급.」라이트 헤비가 다 있지. 상중하가 있는 거야. 그것 없이 어디나 적응이 되잖아. 그것 하나 가지고 자기 중량 가지고 한가지 운동해서 세계 챔피언 할 수 없다. 무게가 천만가지 다르더라도 그것을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서 잡아먹는 사람이 대장이다.
하야부사라는 것은 새매를 말해요. 새매는 습격을 하거든. 빠르게 내리가니만큼 힘이 얼마나 세겠느냐 그거예요. 중력 중에 잡아 다녀 가지고 딱 조금만 틀리면 모가지 불거지고 이것 입술이 떨어집니다. 알겠어요? 턱이 떨어지게 돼. 우리 동네 호랑이가 와서 돼지도 잘 물어 가지고 턱이 떨어져. 호랑이가 턱이 떨어지면서 잡혔어. 그래 함부로 살지 못해. 한가지 가지고 동서남북의 손에 방향을 맞출 수 있나? 그것을 맞추는 데는 어렵지.
씨름 같은 것이 그래. 잘하는 사람은 땅에 살을 5센티 안대고 여기 기둥에 딱 대가지고 무릎팍을 이렇게 대면 5센치 이상 안 내려갑니다. 그것 기둥이 까부러져요. 그런 힘이 가해지는 거예요. 그것이 갑자기 맞추기 힘들지. 척척 대게 될 수 있게 됐다는 거지. 운동에도 우리 리틀엔젤스 사람 춤추는 사람 춤추는 것 새로운 무용 같은 것 세 시간에 갖다 주면 전부 다 맞춰. 몇 십년 맞추어도 못 맞추는 것을 세 시간에 맞추어 가지고 사흘이내에 공연하는 거야. 벌써 알아. 뛰어서 내려가서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안무는 내가 하겠다고 한가지만 안다고 자랑하다가는 그것 어느 골짜기에서 묻혀 죽을지 몰라. 두 사람만 묻어버려요.
그래 아무리 자기가 기술이 많더라도 내가 무게가 라이트급 헤비급을 중심삼고 자기가 하더라도 옥살박살이 되고 말이야, 자기보다 몇배 빠르고 자기는 둔한데 이것 빠르거든. 빠른 것이 힘이 에너지를 가중하니까 빨리 내려가고 자기는 빨리 내려갈 때에 빨리 안 내려가고 천천히 내려가는 거야. 헤비급이 타고 앉는 거거든. 알겠어? 그것을 맞출 수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야하, 기술이 필요하고 연단이야. 연단이 필요하고 전통이 필요하구나. 과거 현재 미래에 거기에 능숙한 체험이 있는 사람 있는 사람은 안다는 거야. 어제께도 손에 잡혀 가지고 손을 빼는데 손을 뺌으로 말미암아 돌아서면서 이 손 돌아서면서 떼어 놓으면 왼발로 차니까 세사람 똑같이 쓰러져서 뻗더구만. 그것 제일 힘든건데. 어디 갔어? 형진아!「예.」하나씩 잡아 가지고 시범해 보라구.
(형진님 무도에 관한 말씀) 256:59
그만하고 박수 하자. 박수 받고 그만하자. 내가 한마디 하면 오늘보다 내일이 못하면 안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못하면 안된다는 마음. 그 마음을 잊으면 어떻게 할까요? 돌아서면 그 마음을 잃으면 한시간에 천리도 돌아갈 수 있어. 버리고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야 된다 그거야. 한발자국의 누구보다 전부 다 내 옷을 걸었더라도 똥통에 갖다 걸어서 나가서 벗겨 입고 가면서 더 좋은 손님을 만나면 더 복이다 그거야.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
이제 천지인참부모 전국 지지대회 오늘 제일 생각한 것이 뭐냐? 그것 몇 천 명 몇 만 명이 되는데 나 한사람도 모를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이제 데리고 갈 수 있어 가지고 어떻게 데리고 갈거야? 이제 이번 대회에 참석해 가지고 자기 결심해서 대회에 모였던 사람들 다 모이라 하면서 몇 명 모이냐 그거야. 지금 내가 정월초하루 사흘 아무리 뭐냐 하면 3일이 무슨 일이에요? 흥진이 간 날입니다. 하늘과 땅을 새로운 사랑으로 묶어진 날이야. 아무리 영계에 가 있더라도 참부모의 아들이라는 땅 위에 아들이 가는 날이 3일이야. 3일날을 뭐라고 그래요?「애승일입니다.」사랑이 이겼다 하는 애승일. 그것 여러분이 기념합니다.
나는 그때에 지금 어제께 올라오면서 애승일 전까지 애승일은 3일 내 생일 지내 가지고 전부 다 흥진이를 옮겼는데 그 기간까지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좋겠다 그거야. 그것 안된다는 말을 세울 수 있어요? 그러면 흥진이를 라스베이거스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떠나던 시간. 엿새 여기서 묻혀 가지고 그때 지나던 시간. 그 기간이 일대 그 생애의 대변혁시간입니다. 두 번 없는 거예요. 두 번. 그것을 기념하는데 있어서의 프로그램을 다 짜 가지고 어머니까지 이렇게 안하면 안됩니다. 프로그램 짠 것을 지켜야지. 시간 낼 수 있는데 나는 갔다 오면 좋겠는데 갔다 오지 말라고 그래.
비행기 타게되면 열하시간이면 갑니다. 늦으면 열세시간 열 네 시간 걸려요. 거기에 합하게 되면 뉴욕까지 가려면 열 여섯시간 열 일곱시간, 열 여섯시간 열일곱시간이라는 것이 지구에서의 절반 8천 마일을 절반 잡으면 만 6천마일 절반길이야. 영계에 가 이런 시간 잡으면 8천마일은 넘는 거야. 절반 이상 길이. 그렇게 직 잡아 가지고 여기에 한 컴퍼스 자리를 거기까지는 8천마일하면 이것 뉴욕도 들어가고 전부 다 중국 베이징까지 다 들어가요.
우리 수련소와 그러면 여기에 모금운동을 누가 해야 되겠느냐 그거야. 아무리 내가 한달 이상 해도 우리 형진이보고 국진이 보고 그것 못합니다. 나는 예금을 다 시켜 놓았어. 이번에 부산 가서도 부산 이용흠하고 “너 내 동생이지?” 중국으로 말하면 흑룡강 검은 구렁이의 용띠인데 너는 한국 사람으로써 죽을 사람의 간을 갈아 넣었어. 몸뚱이의 필요한 간이야. 간을 갈았기 때문에 중국이상이다 그거야. 너는 청룡이 됐으니 흑룡이 타고 앉았으니 오늘부터 이 시간부터 뭐예요? 한일터널 착공해라. 돈은 내가 줄게. 보름 하려면 3억 달러는 몇 년 써도 못 씁니다. 알아요?
그것 나머지 돈은 우리가 만들어도 되잖아. 왜? 못 만들어? 이 사람들. 자기 비축자금 지금까지 재산들이 자기 재산이 아니야. 하나님의 물건 도직질 해다가 전부 다 싸워 가지고 사람 죽인 피 값으로 받아 놓았는데 그것 피 값 받을 수 있는 에덴에 있어서의 자기의 기본이 없어. 피 값을 왜 졌느냐 이거야. 그러면 모든 소유의 조상으로부터 자기 은행 일가 전체를 받돼 비축자금으로써 받는다는. 야, 그 이상 역사의 과거 현재 지금까지 타락성에서 죽었던 사람들이 무조건 다 입적할 수 있는 이런 해방이.
하나님도 몇 천년 만에 처음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나 타락한 세계에서 그렇게 쫓겨 다니면서 7전8기 가르쳐 줘야 되겠다고 기다리면서 빨리 해방시킬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그것을 다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해? 황선조면 황선조의 프로그램대로 연장 못해.
나 라스베이거스에서 베링해협 우리의 비행장 땅 우리가 6만평 7만명 우리 땅인데 거기서 터널을 파기 시작해라 그거야. 문제를 일으켜요. 역사적인 숙제를 내가 하겠다고 못하면 나는 거기서 자기 전력투구하고 사생결단에다 끝을 못 마치면 그 장기가 죽지 않습니다. 거기에 쓰던 기름들 엔진에 기름이 죽지 않습니다. 탈 수 있으면 스위치만 브루룽 하면 남들은 세상은 다 공사 끝났다고 하는데 세대만 움직여 가지고 일주일 되면 공사 끝났다는 거짓말을 해 보라구. 세상이 얼마나 뒤집어지나?
결과에 가치 평가. 세상이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 생각해 보라구. 문 총재를 쫓아 버리라고 그러겠나? 문 총재 찾아 모시자라고 그러지. 문 총재 쓸 돈 있어. 아직까지. 3억 2천만 달러가 아마 그것 베링해협에 요즘 돈으로 70억 달러 이상 120억 달러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 혼자 모금하는 거야. 재림주 공사하다 죽는다. 하늘나라가 없어진다. 없어져라. 그렇게 하면 그래라 할 사람 어디 있어? 눈을 뜨고 땅을 바라보고 전부 다 천지인 참부모 지지하다가 먹을 것 남겨놓고 자기 저금통장에 예금 얼마 사업기금 보류하는 것 다 알고 그것 다 남겨놓고 문 총재 없어져라 할 수 있어?
그놈의 세상 없어집니다. 내가 없애 버려야 돼. 일은 하나님이 다른 나라를 통해서 소련이 나와 중공이 나와서 다 해 줄 수 있어. 그런 선한 일이 어디 있어? 그것 해 가지고 문 총재 돈 먹겠다는 것이 아니야. 자기도 돈을 처넣고 여권 해협과 어린애와 그 가정의 부모들 교육까지도 해야 된다. 나 여기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밀고 나가는 것을 좋아해?
황선조!「예.」내일 모레 글피가 정월초하루인데 이렇게 있겠나?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 그런 말을 다 하고 다니는 그 결과를 밟아치우고 없애 버릴거야? 너희들이 다 들었어. 따라다니면서. 대가리 앉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번에 평화통일 축복 뭐예요? 데모야, 뭐야? 제목이. 이번에 데모 하는 것 정월초하루에.「퍼레이드입니다.」데모 대회가 퍼레이드 대회야.「천복축제 퍼레이드입니다.」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해라 이 자식들아! 가두에 안하면 따라서 합해라 그거야. 강제로 하면 총으로 쏴 버립니다. 공산당은. 공산당 그렇게 했던 것 알아야 돼. 옆에 서서 알면서 똑똑한 사람은 쏴 버리고 내가 사람 죽이는 법 많이 아는 사람입니다. 여자들 셋이 가는데 말없이 이런 단도가 여기에 끼워도 빼가지고 옆으로써 해서 자궁을 꿰서 이것과 이것과 만나면 앉아 죽습니다. 감쪽같아.
그러면 칼을 이것 딱 떼어 놓으면 피가 나와서 묻어 버려요. 칼 안에는 흐르지 못하거든 묻어버리지. 그런 것도 다 연구하고 아는 사람이 나 앉아서 죽을 수 없어. 알겠어요? 국회의원 명단 왜 안 가지고 와. 가지고 오라구. 한번 불러 보라구.「명단 있습니다.」나 미리 다 준비시켰습니다.
야당 여당 3백명에서 9백명 거기에 가면 돼. 2백 2천명이면 얼마예요? 못할 짓이 없어. 교육해 보라구. 가져 오라구. 여기에 유정옥이 어디 갔나? 몇 달 걸렸나?「작년 한해 동안 해 가지고 핵심요원들만 3천 6백, 세계평화군을 만든 겁니다.」몇달 걸렸나? 이것 만드는데「한 일주일 걸렸습니다.」해 놓은 자료를 정리했으니까. 지창윤에게 얘기하는 데 그것은 못 하겠습니다 하고 갔습니다. 지창윤이 알아요? 임향욱 선생님의 제자들이야 다.
이철승 박사!「예.」그 영감 세상 모르고 사는 사람이지? 통일교회 고마운지 몰라.「아닙니다.」알면 왜 말로 안해?「늘 그렇게 하고 계시죠. (손대오)」대접을 할려고 하면 하려고 하고 경비 제공 좋게 하면 하지만 손해보고는 못한다는 사람입니다. 그것 알아야 돼. 그런 사람 말고. 이번에 동원 된다면 말이야 51세 52 53세까지. 삼 오 십오(3×5=15)니까 이상을 다 잘라버려. 오더라도 이번에 1200만이 모이더라도 그 사람들은 고개를 못 넘었어. 고개 넘을 수속이 얼마나 복잡해. 입적해야 돼. 내일 모레 글피에 입적시킬 수 있나? 그러나 천지인 참부모님 전 세계 국가 지지대회에 참석해 가지고 4대 이상의 선언한 것 보면 4대 이상 선언 아닙니다. 만세까지 일곱 번 선언한 것이 돼요. 그것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공개석상에서 나 따라 가지고 거짓말 했다는 사람은 한사람도 발견할 수 없다고 봐. 그 녀석은 대통령 해 먹을 자격자도 부통령 하겠다고 나라에 대한 그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이것 지시하면 몇 명 모여?「당장 지시하면 3분 2, 2천명 2천 5백명.」2일서부터 3일서부터 6일까지. 6일이 3일 안 걸립니다. 너희들도 요원들 목을 끌어매서라도 모아야 돼. 몽둥이 들고 피스톤을 들고 약속했으면 우리 공약인데 우리 위신이 처지면 어떻게 돼? 야당한테 지겠나, 공화당 이기겠나, 민주당한테 이겠나? 통일교회 질 수 없잖아. 지려고 선언 했어? 남으려고 했지. 나 마음으로 이번에 아무 말 없다가 얘기를 안할 수 없어서 얘기를 합니다.
어제께 어머님은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도 분했으면 분했을 거야. 얼마나 기분 나쁜지 내가 돌아와 가지고 나는 나쁜 마음 안했어. 상식 전에서 의논자가 의논할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가 지켜야할 날이 왔는데 어머니 어떻게 됩니까. 말 안해. 답하고 가라니까 변소 다녀온다고 하더니 사람을 대해 두 번씩 안 오는 거야. 그런 사람을 데려다가 식을 했어.
여러분 식을 못 합니다. 알겠어요? 세 사람이면 세 사람 갈라 세우고 여기서 전부 다 박수하고 식을 했다는 것, 그것 거짓말 아닙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에 중요한 기사로써 녹음하고 다 사진 찍혀졌어요. 그것을 누가 거짓말을 해. 그때에 참석했던 사람 10년 후에 살아서 참석하는 사람 책임추궁하게 되면 네가 야당 아니고 누가 친구들이 그 뜻을 이루지 못했으면 나라가 망했으면 다 없어져야 돼.
나는 거기 우루과이 반대편에 아르젠티까지 가서 우루과이 옛날 우루과이 파라과이 땅이 가려 놓으면 파라과이 땅이야. 공산당 때문에 다 잃어버렸어. 그것 4개국이 갈라진 것도 나는 한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일하고 있는 그것을 알아요? 너희들 만들어서 내 앞에 있을 수 없어.
누가? 파라과이 우루과이 브라질 아르젠틴 못하니까 그것을 축구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올림픽대회까지 지지를 지킬 것인데 올림픽 대회는 못합니다. 부시 오바마가 약속한 작년 10월달에 끝나야 할 것인데 못했거든. 지나갔어. 행차 후에 나발. 지나가서는 내가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아버님 브라질마르코 폴로가 브라질 축구협회장 됐다고 합니다.」그것은 내가 만든 거야. 마르코 폴로. 본래의.「쌍파울 축구협회장 했다가 브라질 나라 전체 축구협회장 됐다고 합니다.」축구 협회장 한 다음에는 대통령 후보로써 기리까이 하면 대통령 될 수 있다. 알겠어?
그것 선생님 나를 말하고 부르고 축구 연합회 전체의 그 브라질의 법원이 있어요. 축구법원. 대법원. 거기의 장이야. 대표장 됐으니 축구가 브라질에 들어와서 축구 운동을 통해서 세계의 무슨 계획하고 선수 팔아 들어온 수에 가는 것은 전부 다 이 사람 관리 앞에 정정국가의 이자 내고 쓰지 않아도 보고해야 됩니다. 그것 대통령이 하는 일이야. 알겠어요?
대통령 나 명령에 안합니다. 같이 살자. 선거기간에 같이 살면서 한 사무실을 쓰면서 보라구. 9백 몇 명이면 세파면 세파에서 다시 뽑아. ABC. 통일교회 제일로 알겠어요? 맞으면 해. 넘버 쓰리. 너희들 100하게 되면 나는 하나. 0.1이라도 좋아. 해 가지고 선거기간에 너희들 전부 다 나중에 세사람 가운데 전부 다 국회의원을 누구 시키면 좋겠다는 번호 집어 넣어라 그거야. 알겠어? 자기에 어디에 소속한 사람은 그 이름이 누구고 나는 세사람 천명 가운데 세사람 일본 통일교회가 일번이든가 한나라당이 일번이든가 민주당이 세 번째면 일번 누구 누구 네 차이로 뽑아라. 친하면 친구로 뽑아라 그거야. 나는 돈 한 푼 안쓴다 그거야. 돈 쓰기 위한 비축자금 내가 3천 2백으로 했으니 너희들 얼마로 쓰려고 그래? 비축 자금 모아 가지고 선거 위에 거지패 그 다음에 세계 사람들 악한 악달이들. 387개국에 그 나라의 비축자금 문 총재같이 전부 다 이 금액을 첨부해 언론계와 은해의 기금으로 3권 분립은 그냥 있는 거야. 5권 분립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계 하나 은행 하나 만들어서 이것은 대한민국 대통령 된 사람에게 맡겨줘 가지고 내가 감독을 하려고 해. 암행어사. 써라 그거야. 마음놓고 써라 그거야. 쓰고 남아요.
황선조!「예.」왜 돈 자꾸 타령해? 자기 쓰면 자기가 나보고 타령을 해? 내가 많이 도와줬지. 이번에 한푼도 안 도와주고 이제 도와줬습니다. 12억 더 나간다고. 그것 더 나가는 것 내가 안 대줘. 너희들이 여기에 월급 받은 돈 대신 그것 비용 쓴 것은 거기에 헌금해라. 십일조 떼어 내라. 그래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다 도망가겠지? 황선조!「예.」황선조 도망가겠지? 나는 한 푼도 없이 엄청난 일을 세계를 안기에 모험 천만해 가지고 비축자금도 이 3년 6개월 동안에 27억을 내가 물었어. 비축자금. 모르지? 황선조 알아?「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말씀 듣기는 뭐이 들어? 말씀 들어서 알았어? 27억 나 돈 한푼 없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 돈이 날라 들어왔나? 있는 조직을 통해 가지고 치밀한 계획 밑에서 저 밑창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위정자들 나라를 위하던 사람들 다 죽게 됐으니 그 친척들이 있는 재산부터 납부금으로 인정해라. 끝난 다음에 그 납부금을 주로 삼아 가지고 투자해 가지고 선생님의 나라가 부자가 되면 그것 부자는 그 중심삼고 납부 된 금액에서 비례적으로 떼지 않고 나눠 주겠다 그거야.
천만했으면 10억 돈이 들어갈지 모르지. 그래 싫으면 그만 두라구. 나 혼자 할 거야. 세계에 선거운동의 대혁명이 벌어집니다. 유종관이 어디 갔나? 신문사 사장. 그놈의 자식 오늘 안왔구만. 오늘부터 발표해 버려. 통일교회는 같이 살자. 언론계가 은행의 기금을 모아 가지고 비축자금 3억 2천만 달러를 어느 은행에 한국은행에 전부 다 인권위원회 맡겨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 그거야. 여기에 자기가 돕고 싶은 사람은 얼마씩 각국 나라 왕들이 비밀장만 했으면 노태우 살아 있는 사람들 전부 다 투자하는 자금 들춰 가지고 긁어내라구. 몇 개 아시아 땅 다 살 수 있다고 본다고. 안 해 가지고.
선생님이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이 그릇된 것이 없어. 나 비축자금이야. 없어. 한 푼도. 그것 일본나라 때문에 도와줬어. 세계의 선거에 도와준. 망해 없앨 수 없어. 그것 두해에 못 물었으면 통일교회 없습니다. 나는 어디에 갔는지 모르게끔 없어지는 사람이 돼요. 예수의 무덤 모세의 무덤 누가 어디에 가는지 모르지. 나도 그렇게 왔다 가야 앞으로 그 터전이 문 총재 무덤이 하늘나라에 새롭게 가니까 영인이 가니까 영인이 여기 삼자해서 하늘에서 모실 수 있고 새로운 무덤자리가 되는 하늘이 공인한 공동묘지에 내가 묻히지 어디 안 눕는다 그거야.
간단해. 가을이 됐으니 세계에 어디든지 내가 갈 수 있어요. 지금. 제일 높은데 가서 지켜도 영적 대장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히말라야 산꼭대기에 가서 방을 만들어서 거기서 기도하다가 갈 수 있어. 땅이 둘이 올라와 가지고 문제 되는 거야. 올라왔다가 겨울이니까 이게 터졌지만 여름 되면 메워진다구.
그 사이에 가 누워 있으면 바람 부는 모든 나뭇잎이 묻어버리는 거야. 눈이 내리면서 쓰였던 것이 봄이 되면 녹아 가지고 1년 3년도 안가서 누구도 모르게 뼈도 못 찾게끔 되 버릴거야. 그러면 이 말씀을 누가 맡을거야? 다 버리겠나? 불 태울래?
선생님은 비장한 사람이야. 여기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재림주님 앞에 그런 딸을 맡겨 가지고 책임 못한 아버지 어떻게 사나? 정식교회 짓기 전에 없어져 가지고 7일 동안 9일만에 내가 찾아왔어. 제일 협곡에 누구도 모르는데 들어가서 가을되니까 바람불면 8월 추석 지내면 묻어버리면 누가 알아? 가서 거기서 새 씨가 났으면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갈려고 했던 것을 내가 찾아오는 거야.
전력투구 되어서 안되겠으니 사생결단은 나야지. 그래서 이 윤씨네 가문 중심삼고 석씨 네 중요하게 보는 거야. 문혜! 안왔나?「예.」결혼 못할 사람입니다. 너희 사돈이 박이지? 박씨 딸이지? 세상은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어. 세상에 결혼 못하는 결혼이야.
박금숙이 이제 유명합니다. 중국에서 여자 가운데서 중국 역사 가운데 이름 부르면 누구보다 귀한. 일을 한거야. 나라 살리는 놀음을 했거든. 국제무대에 없어질 중국이야 이름이. 국제의 권위를 동조 받을 수 있는 다 보면 다 들춰 놓아 가지고 바로 잡아 놓았다구.
그래 오야마다하고 두 다 오라고 했는데 두 나라 가라. 만나는 사람 해 가지고 승인을 받고 박금숙이는 옥으로써 옥새를 만들어 왔어. 송나라 옥새야. 송나라는 나라가 캐나다로부터 한국 여기에 만리장성. 한국초소 하던 사내관인가? 거기서부터 한국이 전부 다 만리장성 5분의 2를 쌓았다고 나는 보는 거야. 송나라 노나라 때문에. 송도욱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최성모 경제부 하다가 박정식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 전부 다 무너뜨려 버려. 그놈의 영감.
리틀엔젤스 학교에서 선생하던 유종옥이 맏딸이 충수염이 있던 것이 세상의 나라 바람잡이 나를 만나 보니까 그 사랑을 체험했는데 이게 천국이구만. 내가 다 알던 남편은 사람이 아니야. 여자로써 여자를 몰랐는데 이게 천국이라구. 통일교회 버리고 나간 것 알아요? 그 말이 무서워. 나는 알아. 나는 안다구. 있는 힘 다해서 사생결단 생명을 저러면 하늘의 천사실체를 받아서 그 자리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1초도 못 잊어.
영인이 들어가서 사람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게되면 아들딸을 낳았습니다. 그런 아들딸은 하나님의 정자가 하나님의 난자와 더불어 만나 가지고 그 단지가 터져야 됩니다. 도자기. 물이 흘러나야 돼. 숨이 차고 기가 차고 기가 막히면 죽는다고 그랬지? 기 막혀 죽겠구만. 넘쳐 그러고. 깨져 가지고 투명해 흐르면 죽어야 돼.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기가 다 빠져서 없어져. 그런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세계평화국 통일의병 3천명 연다. 효율이 어디 갔나? 어제께.「제가 전해 주겠습니다.」어제께 둘이 앞장 섰지?「예.」둘이 받으라구. 전화해 봐라. 누가 참석하겠나? 알겠어?「」다들 너희들 전부 다 앞에 사람들 해서 만나 가지고 이제 돌아가서 임명단들 명단에서 3천명 그리고 황선조!「예.」무슨 국회에 무엇에.「국회의원 한사람에게 세사람이 붙어서 그 사람을 주관할 수 있게끔 팀을 짠 겁니다.」세사람 된거야?「예,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세사람부터 한나라당이든가 민주당 이런 수를 받아 놓아 가지고 교육 안하더라도 언제든지 잡아다 교육시킬 수 있습니다. 현정부가 너희들 무슨 나라의 천지인 참부모 전국대회에 협조들 뭘 나타나 그래? 정부요원들 물러 가라구.
여러분 옥새 다 못 봤지? 옥새들 못 봤지? 어제께 내가 다 전통을 깨끗이 다 해 놓았어요. 온 사람. 아하, 이렇게 전통을 준비하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다는 것. 이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통을 하나만 아니고 일곱 개를 여러분의 이름 종족 위에는 울타리가 됩니다. 그것 뭐냐? 동서남북하고 오대양 육대주. 몇이에요? 열두달. 열달. 이 책임들 동서양의 배치해야 돼. 그래서 이것을 강연해야 돼요.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 천주대회에 완료한 결론서입니다.
나라로 말하면 뭐예요? 헌법초안입니다. 더 무서운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의 어머니 상징은 무슨 ‘진성덕왕’하고 왕제 보화가. 선생님이 만드는데 10년 전에 만들었어요. 그것 만들기에 역사가 다 놀라워요. 저렇게까지 해서 했는데 세상은 모르고 살았어. 그것을 중심삼고 옥새 어머니 아버지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 이미 만들어서 두어뒀어요. 얼마만큼 귀하면 그랬겠나. 거기에 중국에서 이것이 왔다는 거지. 내가 국가에 대한민국 국가에 도장을 고물상에서 구해 가지고 많이 모았는데 하나도 쓸 것 없어. 그것 다 두고 내가 만든 옥새를 여기에 십년 동안 누구도 모르게 보관했습니다.
어제는 때가 되어 오니 모이고 관계 되어 있는데 뭘 했어. 그것 역사를 읽으면서 전부 다 전시해 가지고 사진을 다 찍어 놓았어요. 영계 육계 바라고 하는데. 그것 아니고 할 수 없지. 현재 여기의 대한민국의 그것 예술분야의 학교 대학교 총장 모든 역대 그 다음에 일본나라 미국나라 서양나라 사람까지 다 협조 받아 가지고 만든 겁니다. 그것 나라만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 세계 대회야.
보라구. 광주대회 부산대회는 세계대회입니다. 여섯 번은 국가대회. 하늘땅을 대표한 세계대회야. 그러니 일본의 전부 다 지하터널 베링해협의 지하터널 해결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신앙인들 통해 가지고 이미 시작했어요. 발표했습니다. 검증결과 제작할 수 단계까지 들어와 있어요. 열두지파 지구성 주변들을 다 만들어 놓고 중요한 일입니다. 이게.
이 가운데 요전에 국회의원 한사람도 등단 안 시켰지? 같은 자리에서 누가 많이 들어가느냐고 보자구. 황선조!「예.」세사람 여기에 다 선서하는데 가담했었나?「거기에 온 사람들은 이번에지지 대회 때에 온 사람들입니다.」온 사람이고.「우리와 가까운 사람이지요. 아직 식구는 다 되지 않았지만.」가까운 사람들도 전부 다 이제 불러오면 다 오게 되어 있지. 국회의원들이 나라의 직권체제의 부속요원이 되어서 세계를 살려야할 사람들입니다. 그것 싫다하는 사람 어디 있어? 자기 재산 모든 조상으로부터 온 그것 선한 조상이 아니야. 탕두하고 사기치고 죽여 가지고 일을 한 사람 얼마나 조상들이 많은 사람을 죽였느냐 그거야. 이스라엘 나라도 많은 사람들 죽였지. 기독교인.
그 비축자금 손해 배상 한 것 받을 것 못 받을 것 다 이제 하늘나라로 돌려야 돼. 더더구나 이름 있는 정부를 살릴 수 있는 자금이 있더라도 정부 안 도와줘. 주게 되어 있어요. 그것 알아요? 그것 왜? 진짜 주인 만나 쓰겠다 그 말이야. 주인이 누구야? 천지인 참부모지. 맞아? 변명하지 말라는 거야. 그렇게 알고.
네가 왔으니 가운데서 셋이 어머니는 내가 아침부터 오늘 이번 기간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감정하고 다 이러라고 조사시켰어. 이것은 하늘나라의 국회의원이지만 민주당하고 한나라당. 공화당 없습니다. 박대통령이 맏딸이 어떻게 대통령하겠다고 나와? 자기 이름을 가져 가지고. 그것 도적왕이지.
이번에 그리고 워싱턴타임에서 이제 중심삼고 자서전 내는 것 번역하는 것, 다른 사람 손대오!「예.」옛날 사람 그 사람으로 환원시키라고 했는데 알지?「예.」사랑 안하면 안돼. 우리가 아담 가정 찾아 들어가는 길입니다. 아담 가정. 문 총재 가정입니다. 그래 박씨가 박을례. 이명박이야. 문용자하고 박자야. 이명박. 두 사람 모시고 의논하면 다 깨져나갑니다. 빨리 하라구.
거기에 누구 관계되어 있는 사람 누구 있나? 너희들 거기 앞에 앉은 여자들은 다 부인들이니 전부 다 일어서라구. 너 같이 가담하는 거야. 인사해요. 그냥 서서 인사요. 벌려서 내가 주는 거야. 이것 교육을 몇 시간 열 일곱 시간 교육시간이. 유종옥 어디 갔나? 세시간이면 끝나는데 이틀 얘기를 해 가지고 너희들 이제 시험 쳐야 돼. 안하면 첫째 해가지고 안되면 두 번째는 본격적 2천명 전부 다 해 가지고 세 번까지 조사해서 투표해 가지고 되는 사람들이야. 우리 사람 몇 사람이 되어도 다 떨어져도 선생님이 잘했다고 해. 해서 그 사람들 진짜 이번에 첫 번 와서 교육받는 데는 섞어 가지고 교육받아 가지고 교육 시험 결과에 등수가 몇등 몇등의 등수가 등수 그 사람들 실적 등수로써 매기라고. 알겠어?
한국사람 특별 할 수 없어. 말씀은 이 교본의 말씀이야. 이것은 다 갖고 알잖아. 받으라구. (박수) 너희들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은 벌써 7-8년 전부터 시작하는데 지창윤이라는 사람이 죽었어. 17만에서 37만 세계적 명사의 이게 육갑까지도 책 대장이야. 그것 하라는데 못 하겠다고 하다가 영계에서 데리고 갔어. 안할 수 없으니 내가 준비해서 시켜 가지고 황선조 통해서 여기 다 회원으로 다 대회에. 열성분자지?「예.」6300명?「3600명입니다.」3600명인데 한나라당 또 그 다음에 민주당 그 수를 해서 섞어 가지고 오는 사람 어디에서 왔는지 전부 다 열성분자 다 하라구. 많이 올 수 있는 사람이 그 가운데서 많이 와서 많이 받아 가지고 승리는 등수가 많은 데가 그 등수가 국회에 중심의 국회 되는 거라구. 알겠어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나라가 되는 거야. 이제부터 너희들은 요전에 다 얘기했지? 자서전 470권들 축복 받은 가정 가정마다 한 집에 다섯 아들이 있어서 축복받았으면 안 받았으면 다섯권 중심삼고 오 육 삼십(5×6=30), 오 칠 삼십오(5×7=35) 몇 천권을 사 가지고 친척에게 나눠 주라는 거야.「아버님 청소년들을 위해서 만화는 좀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까?」만화는 그 다음에? 중고등학생만 여기. 중고등학교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 영화는 애기에서부터 열 세 살까지. 애기들의 영화부터 만들어 봐요. 언론기관 세계의 주류가 주체가 되는 거예요. 사상계가 그러니까 신앙계가 그러니까 어디 갈 데 없잖아. 우리가 질 수 있어? 지겠나? 지겠어? 그때는 내가 순회할지 몰라.
참부모 대회때에 참석했던 사람들. 우리 하늘나라의 주권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나 안 나가지만 여기서 해요. 몇 사람 하게 되면 어느 당에 많은 사람을 해 주면 그 사람의 내용이 제목이 무엇이면 그 사람 제목가지고 내가 말한 연설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만큼 말을 많이 했어요? 알겠어요? 너희들 목사 해 먹으면 돈 한푼 안하더라도 몇 년이야? 365일 팔아먹는 거야. 얼마인가? 천번도 대회 안해 가지고 국회의원 다 해 먹어요. 선생님 말씀을 그냥 가지고 써 먹어요.
국회의원 동원 못한다는 말 다 프로그램 만들어주는데 왜 못해?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면 그것 살 수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알지? 두 나라 말은 다 해야 돼요. 너 몇 개 말을 하나?「스페인도 영어도 조금 하고 있고요.」3개국 말은 해야 돼요. 영어 일본어. 일본어는 기본만 다르지, 나중에는 한국말 배우면 영어 일본어 다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한국글로써 일본말 발음 그냥그대로 다 할 수 있고 한국 글로써 중국어 발음 다 할 수 있는 거야. 더 안전하게.
글만 알면 자기 말 쓰는 것 말을 읽으면 그것 중국말이 되는 거야. 알겠어요? 일본말 해 놓으면 일본말 되는 거야. 일본말이 한 1년만 2년만 되면 영어 일본말까지 없어져 가지고 한국말 쓴다 그거야. 이렇게 나라 살릴 수 있는데 밥 먹고 그냥 죽겠어? 그렇게까지는 생각 처음했지?
우리 신준이 4개월 동안에 영어 훈독회 영어 다 알고 한국말 다 말도 배웠고 일본말 3분 1을 알아. 내가 1학년 2학년만 들어가 있으면 일본말 문제없습니다. 야하, 그런 나이에 말 배우는 것이 참 쉬워. 나도 수십년 해도 그 뒤에 못 따라가. 가운데 말하는 것 보면 다 하고 쓰면 물어보면 다 설명을 하는데 내가 모르는 것까지 다 알아. 본래 말을 하면 한달 1년 8개월 되면 절반은 어머니 아버지 다 되는 거야. 21개월 되면 몇 살 돼요? 다섯 살 되는 거야. 6개월에서 7개월 되면 말 다하잖아요. 배우지 않고 듣고 다 알아.
그래 이제부터는 너희들 1년 반 2년 반, 이내에 너 아들딸들 훈독회 하는 것을 못 알아 들으면 안 된다는 거야. 아들 교육해. 부모로써 교육 못 했어. 진짜 나도 참부모라고 해서 천지인 부모 되어서 누구 아들딸 교육을 하고 내가 손으로 벤또를 해서 밥을 한번 만들어 줘서 찾아가 봤나? 선생을 안 찾아가 봤습니다. 찾아보려면 골고루 찾아 봐야지. 누구 안 찾아. 학교선생 나 하나도 안 만났어. 선생님들이 어제께도 청파동 제1 제2동의 장들이 와서 도장 찍으러 왔더라구. 누가 갔다 온지 알지?「청파동 동장입니다.」
그 사람 내가 자선해 줬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 틀림없이 올 거라구. 하나 하나 유종옥이 알고 거기에 책임자가 맡아 가지고 정식 교회 때에 1 2 3 동회장 책임자가 관리했지만 한 다음에 유정옥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 대신 말을 해서 들어야 돼. 너 헌금을 얼마를 해라. 그럴 때가옵니다. 그래야 나라가 형성될 것 아니야? 나라 되면 나라의 공금이 기정한 원칙적 기준에 세금에 맞게끔 부가금을 지불하는 것 아니야? 그것 안하면 안되지.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못해. 지금 교육을 못할 것을 교육이 넘쳐서 다 못 다 쓰게 그래. 가정의 배치합니다. 그 가정의 책임자가 시험친 것이 얼마냐? 특별 외국 사람들도 한국 데려다가 교육해야 돼. 세계가 하나 안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
어디 안하나 보자구. 선생님이 그런 나라 만들면 안하고 낼 것이 있어? 해야지. 자, 그랬으면 이틀 이후에 조정해 가지고 몇 천명 전체가 동원해라 그거야. 3일만 하게되면 이것은 휴가기인데 회사 다 놀지? 정월 초하루부터 하는 거야. 3일 중에 6일까지 하면 선생님의 생일날까지 넘어설 수 있는 거야. 그런 교육을 계획했으니 지금까지 거기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세사람 의논할 수 있지? 참석시킬 수 있나, 없나?「아버님 지금은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명절날이기 때문에 3천8백만이 이동한다고 그러거든요. 명절 지나고 바로 하겠습니다.」아니야. 정월초하루 국경일이 아니야. 놀잖아. 고향 돌아가서 1월 2일 3일까지 다 돌아오잖아.「돌아온 이후에」이틀 잡으면 4일 5일 3일까지 해도 지장 없어. 이 기간 좋습니다. 왜? 천지인 참부모 국민지지대회입니다. 세계적이야. 한국 조국고향의 3일간 그 다음에 뭐야? 광주 세계대회예요. 부산세계대회지요? 3일간. 7 8 9 10일까지 해도 괜찮은데 하고도 남아. 세 번까지 끝난다고 보는 거야. 그러면 교육 다 끝나.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러면 내가 국회 나가서 매일같이 출근해 가지고 너희들 하는 것 보고도 듣고 이래 가지고 그것 세나라의 책임자 야당 여당 만나 가지고 그것 외국도 데리고 라스베이거스도 들리고 독일 불란서 어디든지 데리고 다니는 거라. 3년 안에 선생님이 드려다 말라고 해도 도망 가라도 안 갑니다.
너 한국사람 믿지 말라구. 한국사람 다 떨어져. 그렇게도 하는 거야. 그러니까 빠지지 말고 신랑 잡아넣고 여편네 아들딸 교육을 한꺼번에 하더라 그거야.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빠지게 되면 나 몰라. 아무리 대통령 자기 떨어졌더라도 나 몰라. 너 참석 안하고 시험 친 점수가 낙제인데. 대통령 어떻게 시키느냐 그거야. 대학원 졸업학보 실적을 중심삼고 몇도 몇도 좋은 것은 몇 점 추가해서 도와주기 때문에 떨어지더라도 그것을 해 가지고 1등 2등 그것을 바꿔칠 수 있다 그거야. 시험치는 거야.
시험 문제는 내가 내야 되겠네. 내가 낸 다음에 선생님이 낸 시험에 낙제해야 되겠나? 우리 형진이 내라고 해도 요전에 운동 전체 교본 하는 심판관들이 판단하던 기준까지 내가 보고 탐복을 했어. 저 녀석이 언제 저렇게 했나? 내가 너희들이 매 맞아 잡혀가서 납치되어 가지고 협박받고 문 총재 돈 빼앗아 그럴 위험이 있으니 전부 다 호신술을 배우라고 다 가르쳐줬습니다. 우리 예진이는 갔다가 6개월 전에 도망 나왔어. 아이고 엄마 나는 호신술 필요 없습니다. 나야 잡혀 가면 잡혀가는 대로서 아버지 눈이 있으면 아버지가 처리하는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지. 인진이는 그렇지 않아. 선진이가 안 그렇습니다. 안 진다는 거야. 손자들도 그래요. 왜 이모들 고모한테 지나? 안집니다. 내가 할아버지 몇 대조의 할아버지의 왕인데 왕아빠 하게되면 7대라도 13대도 왕아빠입니다. 알겠어요?
그것 한집에서 형진이 집에 다 먹고 살아요. 그것 알아요? 어머니 보고 내가 만들라고 그랬어. 너희들도 이제 같이 들어와 삽니다. 생활을 하는 것은 3년 6개월 못 살면 4개월 3개월 와서 같이 살고 세간나야 돼. 그럴려면 자기 조상으로부터 납부금을 받은 것이 얼마인지 거기에 비준 따라 가지고 내가 보태줘 가지고 전부 다 출가시키는 거야. 그냥 안 보내.「아버님 3천 6백명을 본체론 교육을 3시간 이상 시키는 것을 지시를 받았는데 그것을 이번에 (황선조)」그것 우리 회관 여기서 하는 거야. 다른데 없다구. 그러지 않으면 말이야 흑석동 회관에서 하는 거야. 회관 장소. 알겠어요? 여기의 천정궁 별관에서 하는 거야.「다음 한 주간이 연휴이고 설날이고 우리가 계속 행사가 있거든요. 일주일동안에. 그것 끝날 때에 바로 이어서 하겠습니다. (황선조)」원래는 이것이 중요한 행사 이것을 하고 한다 생각해야지. 끝난 다음에. 미리 하지.「이어서」
뭐야? 흥진이 돌아간 사흘 기간에 뭘 할래?「행사가 매일 있습니다.」그러니까 그게 무슨 날이야? 애승일입니다. 영계 육계를 뒤집어 박는 거야. 이거. 선생님의 아들이 가서 성인들위에 올라가는 겁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 갔기 때문에 영계가 전부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전부 다 달려 있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지금 해방 안되어 있습니다. 결혼 해줘야 돼요. 결혼해 주더라도 결혼한 것이 수속 밟아 가지고 이것이 국새를 안 받았지? 국가의 전통이 없어. 야하, 국새 만드는 전통 놀랍습니다. 그러다 이제 정월초하루 읽어다 줄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정월 초하루 날에 이제부터의 4년간의 표제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하나되는 거야. 이 기간에 불량자 만들면 그 집 없어져요. 쫓겨나. 놀러 다니고 낳아서 기른 이상의 정성을 드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버지 어머니 닮아야 할 텐데 우리는 사생결단 전력투구해 가지고 너희들이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따라왔으니 너희들도 아버지 닮아야, 어머니 닮아야 피 모양이 닮지 않으면 핏줄이 떨어졌으니 닮지 않습니다. 전통이 없습니다. 안 그래? 안그래, 그래?「그렇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천국이니 무엇이니 이상향이야. 유토피아의 세계는 관계없어. 아무리 통일교회 책임자가 된 부인이 됐더라도
뜸박! 뜸박이야, 곽박이야?「아버님이 지어주신대로 하겠습니다.」내가 왜 지어줘? 된대로 해야지. 나는 뜸박이라는 것이 뜸박이 아니고 뜸곽이야. 곽씨 남편이 자기 이름이 곽씨인데 남편이름이. 남편이 허재비 아니야. 뜸박으로 살았어. 이 쌍년아! 그러니 아들까지 이혼했다가 다시 애기 뱄다며?「예.」아들 낳았나, 딸 낳았나?「아직 안 낳았어요. 3개월 됐어요. 이제.」뭐이 됐다? 의사에게 병원에 가서 3개월이 되면 알아. 이제부터 여러분의 아들딸 복중의 3개월 4개월 무엇인지 그때부터 정성 드려 가지고 그 상대가 이렇게 됐는데 이것 알아야 돼. 손을 어떻게 손을 이렇게 갖고 있나. 이렇게 잡고 있으면 느껴져. 봐 가지고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이것 기둥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혼인신고 필요 없습니다. 낳은 것을 하늘이 정하지 하늘의 되어 있는대로 호적은 지상에 없어도 돼요. 누가 잡아 죽이겠나? 밥을 안 먹이겠나? 알겠어요? 8대가 한집에서 산다는 안식권 시대 가정의 안식권 시대라는 말을 알아요, 몰라요? 여기 있습니다. 8대 여덟가정에서 아들이 외아들 되든가 죽든가 하면은 죽지 않은 가정 여덟가정에서 맡아서 길러야 돼.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 자기 아들딸만 먹이고 살릴 수 없어. 그런 아들이 셋이 됐으면 자기 동생 세아들 때에 작은 형제 가인 아벨 이름 지어 가지고 같이 다니면서 더 잘 먹여야 돼. 그 아들이 자기 아들보다 나아야 자기들이 복 받습니다. 다음 낳은 것이 아벨이지? 아벨 가정을 더 사랑해야 자기들이 복 받는다는 거야. 놀라운 전통이야. 그런 전통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일생동안 고생하고 일생동안 일을 했는데 몇 천년을 1대에 다 끝내. 선생님이 1대에 다 끝났어. 그렇지? 1대에도 남아 있어요. 104세 112살까지. 백을 하게되면 아들딸 하게되면 열두살까지. 120살까지 있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바쁘니까 내가 갈 것을 서둘러.
이 무엇이?「이성재입니다.」이성재. 두 번째 이루겠다고 해서 이루지 못하지. 이씨 종족적 훈련시켜 가지고 13000명 빨리 끝내라구. 한사람 앞에 여행비 하는 것하고 라스베이거스 비용 그만 해야 됩니다. 거기서 한달 살려면 그 2배 이상 돈 들어가서 남아지는 내가 도와주는 거야. 너희들이 빨리 졸업해서 떠나게 되면 남아진 것은 비축자금으로써 여러분의 조상과 더불어 미래의 비축자금으로 그 후손들 나라를 위해서 예치시켜요. 선생님이 돈 한푼 얼마나 기가 막히면 죽어 가지고 그것을 하려고. 죽지 않고 해야지. 알아요? 죽어 가지고 하겠다고 하면 그것 안되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마치려고 그래요.
손대오도. 손대오 아들이 신일인가?「형일입니다.」형일이 형진이 아들 대신 세웠구만. 형일이.「손대오 박사님 노래를 잘합니다.」노래도. 아들 손자. 노래 잘해야지. 그래 노래 한번 해봐라. 이제는 대회에서는 노래하면 노래하고 나도 앞으로 많은 설교집이 있는데 제일 오늘 좋을 수 있는 설교집이 뭐냐 찾아서 가지고 다녀. 내가. 어디에 가게되면 무슨 말씀을. 몇권 몇권 설교집이 옛날에 몇 십년 전에 한 얘기인데 오늘의 시간과 딱 맞기 때문에 그 얘기 아니야. 그런 것이 많아요.
요즘에 컴퓨터 있기 때문에 찾기 쉽지? 한시간이면 설교집 몇 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목만 맞으면 듣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 다음에 같은 국민이니까 한국말 몰라. 이렇게 큰 글자는 읽을 줄 모르겠나? 열 번만 읽으면 내가 어디에 가서 얘기하는 것을 하늘이 긴밀히 준비해 주면 얼마나 고마워요. 3대면 3대 7대면 7대조가 정성해서 그 아들을 축복해 가지고 열심히 하라고 가정의 꽃과 같이 열매를 거두어. 그게 7대까지 열매 못 맺으면 7대 넘어섭니다. 8대. 열매했으면 7대가 전부 다 따라가요. 그러니 뜻이 빨리 안될 수 없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는데 만만히 서둘러. 자,
(손대오 박사)
아버님이 두 사람 만나 것이 역사에 처음이야. 우주가 역사에 처음입니다. 천지인 가운데 남자 여자 대표입니다. 대표면 대표지 그게 참부모가 돼.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주인이 되는 거야. 왕자, 왕창부모 아니야. 왕창부모. 왕하늘 나라 대표입니다. 못할 것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내세워 가지고 나 하나님이 합니다. 자, 해 봐요.
(손대오 박사 노래)5:40:17
야아, 손대오 손을 댔으니 우리가 아름다운 성가내용이 많이 탄생하겠네요. 다들. 자서전 기록이 제목이 노래 제목으로 다 사연을 엮어 봐요. 우리 같은 얘기를 하게되면 그렇게 부르면 다 통곡해. 자기들도 그런 때가 다 있기 때문에 울 수 있는 것인데 사연이 다 자서전은 배후가 다 같지 않아요. 천년 만년 늙은 조상도 내려와서 참부모 모시려고 찾아오는 길, 또 후손도 찾아올라오는 길, 만나는데 있으니 조상 후손 주인될 수 있는 전부 다 참부모 중심삼고 하나 안돼. 가인 아벨이 하나 안될 수 없지. 상하⋅전후⋅좌우가 계통일 달라질 수 없지. 안 그래요?
그러면 그것이 우리가 소망하는 마음의 천국 몸의 천국 해방 천상 자유 해방의 내 고향집이 아니었더냐. 유토피아의 본향집이 내 집이야. 그러면 되잖아. 그렇다는 거야. 그렇게 알고 준비 서두르라구. 이번 대회는 우리 형진이 마음대로 해요. 너희들이 대회 참가해 가지고 시봉해 가지고 누가 시봉했다는 시범자들 세워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 그것이 시중해서 망신하지. 그냥 내 버렸던 가다가 따라다니면서 똥싸고 오줌싸고 별의별 녀석 다 생겨요. 시범적인 책임자 감독해 가지고 여자들 전체 남자들 전체 불러 가지고 감독시켜 가지고 만세를 부르든가. 전진 다짐하자. 소리를 천지가 깨져 나가도 얼었던 동산이 녹을 수 있게끔 쉬던 동산이 왁삭박사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기록을 한번 내가 했다는 협력을 하라고 나는 지시하고 싶은 내용을 전합니다. (박수)
전문가 나라의 그런 대표가 천주교라든가 온 종교권의 등불노래 우리가 일등해야 돼요. 악기가 없구만. 악단이. 내가 구라파에서 이것 하려고 했는데. 열네 단체를 만들었던. 이것 돈을 몇십만 달러를 드렸던 것을 다 날라가 버렸어. 다 팔아 먹었어요. 그런 사람들 구라파를 다시 세워 넘어 가지고 뭐야? 무슨 송영철이가 송용천이가 됐어. 베링국경선 없애 버려야 그거야. 그래 깃발 그것 고쳐라. 내가 고쳐 줄 거야. 자, 이제는 너희들은 저리 돌아서 아침 가요. 나는 뒤로 간다. 따라올 수 없어요. 누가 데리고 올 사람이 있으면 데려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