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16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38분 13초부터 시작)
(『문선명선생 말씀 선집 40권』‘통일식구의 사명’부터 훈독시작; …당신만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서로 그리워하던 식구들을 만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당신의 기쁘심만이 여기에 나타나시기를 바라옵니다. 전국에 널려서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식구들이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75:03
어제가 무슨 날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왔구만. 어제 행사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출발했을까? 복귀라는 것은 하나님도 전부 다 부모도 다 없어지는데 불가능 한 것입니다. 복귀라는 말.
에덴동산에 지금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이 복귀 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면 그것 어떻게 해요? 어제께 손대오 왔어요? 밤낮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그랬지?
나 어제께 처음으로 그런 것을 알고 있으면서 설명하기가 참. 내가 왜 그것을 설명 해야 되나? 누가? 하나님이 설명해야 되나, 우리 요즘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님이 둘이야. 밤낮의 하나님. 누가 먼저야? 쌍둥이도 어머니가 산고의 고통을 통해서 낳는 데는 누가 먼저 낳느냐? 낳는데는 며칠이 아닙니다. 쌍둥이 계속해서 같이 애기가 첫애 애기를 낳으려고 하는 어머니하고 복중에 쌍둥이가 처음 나려고 하는 아들인지 딸이든지 이것이. 어디래요? 같이 있었는데 누가 먼저 낳을 것이야? 동생이 먼저 나올 수 없어. 형님이 나올 수 있었지.
아버지가 나와야 할 텐데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었지. 낳은 자체들은 몰라. 낳은 자체가 시작한 처음에서부터 형님이면 형님, 동생이면 동생으로부터 어머니 뱃속에 있으면서 형님 동생이 인연이 되어 뒤집어도 거꾸로 낳으려면 얼마나 그것 애기들이 있다면 알고 있었다면 큰 문제가 벌어져요.
손대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했으면 천사장인지 무엇인지 어제께 모르겠다고 해서 내가 한참 얘기를 했는데 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이제 많이 알아진 것 같습니다. (손대오)」다 몰랐어요? 다 몰랐으면 처리를 할 수 없고 상대도 될 수 없고 거기에 주동적인 영향을 줄 수 없지. 아직까지 확실치 않아요.「예, 알겠습니다.」나와서 한번 얘기해 봐요. 이것 중요합니다.
타락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왔어? 타락은 없어졌다는 겁니다. 죽었다는 거야. 나와 얘기하라고 하는데 들어가? 나도 한번 들어 보자구. 그것 얼마나 재미있는지. 야하, 그것 참 얼마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어. 둘이 됐다. 어디에서? 쌍둥이로 같이 있었으면 정자 난자가, 난자가 먼저 들어가 있었나? 정자가 먼저 들어갔나? 정자가 들어가 난자를 불러 드렸나? 난자가 있는데 정자가 도적이 되어 가지고 밀고 들어갔느냐. 그것 문제예요. 얘기 해 봐요.
(손대오 박사;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설명함) 1:32:56
여기에 타락성 창조적 3단계. 내가 말을 누구한테 하나? 서 있을 때에 창조적 3단계가 1단계 2단계. 13페이지에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내가 묻는 거예요.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묻는 거예요. 나와 당신과의 1단계 2단계 3단계 몰라. 타락한 사람은 1단계 2단계 3단계 모릅니다. 있는 것도 생각 안해. 여기 이 자체 보면 태어났던 것이 어머니 아버지 같은형인데 태어나 묻기는 왜 물어?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14페이지 넘어 가서는.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창조적 3단계. 타락한 사람은 타락 자체가 어떻게 된지 모르는데 1단계 2단계 3단계 다 필요없지. 다 같지.
영계를 몰라. 영계 알았어요? 선생님이 1단계 2단계 3단계 가르쳐 줘서 아니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이 그래 이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제일 성경에서 말할 때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 얼마나 모호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 창조 3단계는 몰라. 저녁이라는 것은 어젯날이야. 오늘 저녁하게 되면 하루 들어가고 그 다음에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면’ 밤계절이 하루 하나 둘 셋. 그것이 다른 것보다도 하나 둘 셋. 이 자체가 여기서 보게 되면 수평으로 있을 때에는 이렇게 보면 아래에서부터 창조하는 것이 하나 둘 셋 넷. 넷인데 다섯 번째에 이것을 다섯이라고 해. 이렇게 될 때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지만 이게 딱 자리를 잡아서 이렇게 될 때에는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아래고 이것은 위냐. 7수입니다. 7.
다섯 여섯. 오대양 육대주는 뭐냐? 다섯하고 여기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은 오대양 육대가 들어가야 하니.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안돼. 혼자 안돼. 상대적 개념이 있기 때문에 5대양에 여기는 6대. 11수가 갖추어야 돼. 이것을 보면 그냥 헤게 되면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열하나 홀수예요. 이것은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아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고. 여기서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 가운데 돼. 다섯을 이렇게 할 때에 어떻게 돼요? 이놈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그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가운데 자리 잡고 이렇게 되면 이게 넷이 올라갑니다. 넷이 올라가면 진짜 이 선과의 관계되는 것은 이것 되지 여기는 이것은 후레아들이야. 이쪽도 안 닫고 이쪽도 안 닫고 이것이 만약에 위에 올라가면 이놈이 이렇게 여기에 가서 이렇게 힘듭니다. 자연스럽게 딱 여기에 하고 이것은 두 손이 4단계. 단계라는 것은 둘이 합해 가지고 넘을 수 있는 것이 하나는 이렇게 되어야 되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언제나 머물 때는 뿌리가 되고 이렇게 되면 순이 되는 거야. 이게.
이렇게 평면적으로 보면 수평으로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수평으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인데 이 수평이 이렇게 되게되면 이것이 수직이 돼요. 넷이니까 다섯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까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수를 ‘단 십’ 해봐요.「단십!」단십할 때에는 ‘단(單)’자는 ‘입 구(口口)’ 가 둘하고 ‘갈 왈(曰)’ 하고 ‘열 십(十)’ 자 이것을 올라가요, 아래에 서요? ‘입 구’ 자는 기역 니은 합한 것이 입입니다. 이것이 기역 니은 되어있어요. 이놈이 떨어져요. 이렇게 있을 때에는 하나지만 분석해 보면 둘이 돼요.
기역 니은할 때에 가고 오고. 숨을 내 쉬었다가 휘이익!(휘파람 부심) 소리가 다릅니다. 기역 니은. 내가 간다 하는 것은 뭘하러 가요? 혼자는 있을 수 없어. 둘이 있어야 들어가지. 내가 간다 하는 것은 상대를 찾아 가는 거예요. 나와 너는 하나다. 밤과 낮도 하나다. 달라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해가지고 저녁에는 졌다가 이놈의 해가 어디로 돌아서 수평이 있으면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올 때에 다 볼터인데 진짜는 못 봐. 안 보이는 것은 밤이다.
없는 것이 나타나지 않았다. 갔다가 오게 될 때에는 내가 출발지와 달리가면 이것은 영영 없어집니다. 갔다 와라. 갔다.
내가 하루 할 때에는 모든 것이 갔다 왔다 갔다. 내가 먼저 갔으면 저쪽에서는 뒤집어 가서 이렇게 갔으면 이렇게 와야 되는 거야. 이렇게 가는 거거든. 어떻게 되느냐. 영원히 혼자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눈을 까박 까박할 수 없어. 울퉁 불퉁 없다 그거야. 왔다 갔다 이러니까 이게 바람도 불 때에 이렇게 부는 거예요.
반드시 높았으면 낮아지고 낮아지면 높아지고. 반드시 그렇게 그것을 선을 그으면 선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똑같은 사인카버를. 사인 카바로 알아요? 연결되면 하나인데 이게 밤이 있었다, 밤이 있어서 하루 돌아 와서 이래 가지고 여기서 이쪽으로 갔으면 이쪽으로 갔던 것이 이쪽으로 온 다음에 올 수 없어. 갔다가 왜 와야 돼? 내게 있으니까. 안 그래요? 하나 되어 있는데 갔다 와야 돼. 나를 차 안돼.
그렇기 때문에 여자하고 남자하고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하나님이 여자인가, 남자인가? 하나님이 여자예요, 남자예요?「남성격 주체입니다.」우리 원리 가운데서 이 총론은 상대적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되어 있지만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가 있고 주체 앞에 그것을 받아서 주면 받을 수 있고 받았으면 또 줘야 되고 이렇게 되는 거야. 숨을 훅! 이렇게 숨을 드리쉬면 뒤로 여기 공기가 없이 다 비게 아 벌렸다가 아하. 숨을 드리 쉰다. 내 쉰다. 쭈그러져야 돼.
직선이 없다는 거예요. 시작해서 이렇게 해서 포물선을 그린다는 거야. 숨을 다 눈도 다 감고 놓쳤는데 어떻게 숨을 드리쉬느냐? 드리쉴 것이 남아 있어? 수평에서 보면 이게 이렇게 이것은 플러스라면 이것은 마이너스야. 이게 하나입니다. 손도 둘이
손도 다 할 때에는 바른손 주소 왼손 주소 아니면 손을 달라하면 두 손을 애기들 보고 손달라 하게 되면 두 손을 다 줘요. 한손만 주지 않아요. 손하게 되면. 발. 발도 돼. 눈도 하나 둘. 코도 둘이고 다 둘이 있었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음극 양극, 상극 하극 전극 후극. 6수가 언제든지 다섯만 가지고는 상대가 없다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은 홀수니까 혼자 아무래도 소리가 안 납니다. 해 봐요.
암만 천년해도 소리가 안나. 그래 6수가 그렇게 되면 째깍 전부가 스톱을 하지. 전부다 스톱해요. 이것 새끼손가락 닮는다고 해서 새끼 손가락 그러나. 왼손 바른손. 뭐야?「신준이 왔어요.」
아이고 우리 신준이가 왔구나. 이 사람이 통일교회에서는 이 사람이 중심입니다. 왜? 여기에 이것 말고 여기서 마디로 하면 하나 둘 셋이지. 여기서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쪽에는 이쪽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아래 위가.「학교 다녀오겠습니다.」박수 한번 하고. (박수) 오늘 학교 가야 되나, 어디? 학원가는 거야?「학교하고 학원가요.」그래 두 군데야. 어떤 것이 먼저야. 학교가 먼저야, 학원이 먼저야? 같다하면 큰 일이에요. 같을 수 없어. 눈도 바른쪽 왼쪽 가만히 있어. 그러면 학원가지요?「학교 먼저 갑니다.」그래도 좋아요. 두 곳 갔다가 몇시에 돌아와요?「몰라요. (신준님)」학교에 가서 이틀 그러면 사흘만에 돌아오는 거예요. 너 갔다 오려면 박수하고 아빠가 허락해야지. 박수하고. 학원 갔다가 학교 이래라 저래라 마찬가지야. 따라오려면 아버님한테 인사해야지.
어디 갔으면 찾아갔으면 아버지 이러고 그래. 아버지 앞에 나타났지. 아버지! 없어집니다. 둘 다 없어져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숨어 버렸나, 없어졌나, 나타났나?「학교 다녀오겠습니다.」박수하고. 나한테 인사하고. 그 다음에 입을 맞추고 가르면. 입 맞추고 가야 돼. 딱 바로. 십자로 맞추어야 됩니다. 인사가 그거야. 소리가 나야 돼. (박수 치심) 다릅니다.
밤낮을 왜 그것 하나로 보고 있어? 양면이야. 양면이. 양면이 하나 되잖아. 그래. 팔면도 하나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그것 달라요. 자, 그러면 아빠 뽀뽁하고 가라구. 똑바로 해야지. 십자 딱. 한점에서 합했습니다. 두점 아니에요.
이렇게 해도 한 점이고 또 이쪽에도 완전한 것이고 이쪽도 완전한 것이고 평면만이 아니야. 두 쪽 하게 되면 여기에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삼각형 하나 둘 셋 이것하면 이겁니다. 하나 둘 셋 넷. 넷이 이것은 수평이야. 여기에 이렇게 되게 되면 수평이야. 하나 둘 셋 넷. 넷이 어떻게 하나 둘 셋 넷이라는 것이 이것이 아니고 여기 반대쪽입니다. 수평을 중심삼고 아래쪽. 여기에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수평인데 이것이 나와서 이것이 원이라면 이것 대신 셋 넷 다섯 여섯되어야 된다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에 와서 이것 둘 셋 넷 여기서 다섯이 여기에서 여기서 이것이 아니야. 여기서 하나 둘 셋에서 넷이 여기 됐으면 이것은 저쪽에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그 다음에 올라와 가지고 여섯 해 가지고 일곱에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 이 중앙이야. 여기가. 이건 넷 자리야.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셋 셋 넷 다섯 저쪽으로 해서 어디로 가요? 여섯 일곱 들어가는. 그래 일곱에다 딱 이렇게 받는거야. 여기서도 마찬가지에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다 일곱입니다. 중심이 돼 있는 것. 이거 골짜기라면 몇 군데 한 골짜기 두 골짜기 세 골짜기 네 골짜기 다섯 골짜기 여섯 골짜기 일곱 골짜기 여덟 골짜기, 일곱하고 여덟.
이거 맞춰야 됩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이쪽은, 이쪽은 하나 아래가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거는 다섯에서 여섯 해가지고 일곱이고 여기에서는 여섯에서 일곱이 돼. 일곱이 여덟. 칠 팔이 이렇게 해야 딱.
두 점을 연결시키는 걸 선이라고 해요. 알겠어요? 두 점을 연결해야 선이 생기지, 혼자는 선이 못생깁니다. 하나 둘 셋 넷 이것도 평행 입체예요, 입체. 다섯 여섯 와서 이쪽 와 이쪽 왔다가 이쪽으로 와서 일곱에 와서 맞춰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다 맞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전부다 일곱에 하나 되는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다 같아. 대등합니다.
열손가락이 손가락이 전부 다 같지 않습니다. 같아요, 달라요?「다릅니다.」이거 이거 이거 다 달라. 이거 이거 이거 다른데 어떻게 되느냐면 이걸 맞추는 데는 이렇게 맞춰야 돼. 이렇게 플러스 플러스 이건 없어지는 겁니다. 반발하지? 마이너스 마이너스 반발해요. 그러니까 180도 이렇게.
이거 이거 중심해 여기가 딱 이거 딱 같아. 심보는 영원히 고착이에요. 이거 셋하고 다섯 홀짝이란 것은 다 같아. 그러니까 그것이 이렇게 됐다 보고도 딱 이것만 딱 자르면 말이야, 이거 싹 까풀 이거 동그래집니다. 평면적으로는 동그래지지만 입체적 이런 네 개가 붙어가지고 이거 하나 둘 이거 이거 이거 하나 둘 셋 네 개가 이쪽 저쪽이 딱 같아. 네 개를 딱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맞고 이 중심도 이거 중심은 하나고, 둘에 중심이 하나야, 또 이렇게 돼서 이렇게 하더라도 이 중심도 넷이 하나입니다.
여기는 어떻게 됐느냐면 이거 기준이에요. 이것이 이거 기둥이 되는거야, 기둥. 팔자, 팔자. 이거 이렇게 이렇게 보면 팔자가 같죠? 이거 삼 사 십이(3⨉4=12)입니다. 기둥 자리가 이손이 올라가면 이렇게 올라가면 이 손이 아래고 이놈은 꼭대기 올라갈 때.
셋 중심이 이렇게 이렇게 하나 중심삼고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상하좌우 여덟 개가 한 점이 돼요. 같죠 이거? 같고 이 두점에 이것이 절반도 되면서도 이렇게 해도 절반 돼. 이 삼각형이 몇 개 나와? 네 개 나와요, 네 개. 네 개가 다 붙으면 360도입니다.
사 구, 사 팔 삼십이(4⨉8=32) 사 구 삼십육(4⨉9=36). 이 중심이 돼. 6수가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이 다섯 위에 6수라면 이렇게 맞아야 돼, 이게. 이거 이렇게 쥐면 이놈은 여기 가야 되고 이렇게 쥐면 이놈이 여기 가야되고 언제나 이건 후레아들이에요.
자, 보라구! 이렇게 못 잡지? 입체적으로는 못 잡습니다. 안 되잖아, 입체적으로. 평면적으로는 잡아.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왔다가 두 번째 두 면이 잡아. 여기도 잡고 여기도 잡고 여기도 이거 여기도. 이거 여기서 셋까지는 넷은 못 잡습니다. 셋을 잡을 수 있어요. 이거 한번 두 번 세 번까지는 잡을 수 있는데 네 번은 못 잡아요. 위치가 달라진다구. 그래 사 사 십육(4⨉4=16)은 쌍이 돼.
그렇기 때문에 수평위에 하나를 둘로 쪼개면 영점 오입니다. 그래 수평 아래가 아니에요. 마이너스가 아니고 플러스입니다. 둘로 나누는데 있어서 셋도 일점 오니 마이너스가 없어요. 수평 위에. 알겠어요?
영원히 N극이면 N극하고, N극이 S극이 안 돼. N은 반드시 삼각과 셋 넷을 잡아야 하나 둘 셋 넷, 이게 잡아서 여기에 손톱 발톱, 이 살가운데 놓으면 떨어져요. 손톱 중심삼아가지고 손톱에 이렇게 놓으면 안 떨어집니다. 이것이 뽑아지기 전에는. 이거 째져 나가기 전에는 안 떨어져요.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평면 세상에서는 원형이 먼저냐 각이 먼저냐? 원형이 먼저입니다. 알겠어요? 선이 먼저냐, 점이 먼저냐? 점을 따라서 하나 되지 선을 따라서 각이 없어요. 각을 떠나서는 동서남북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
그래 그 가운데 원형에는 이 없어야 돼. ‘귀 이(耳)’자 네 개 있다면 눈이 됩니다. ‘귀 이’ 이 이게 네 귀퉁이 다 동그래지면 눈이 돼요. 귀는 몇이에요? 이것도 하나들어 3수 3수 4. 하나 둘 셋. 3수. 3수 4수 5수가 달라요. 3수 5수는 아래 위에가 바꿔친다 그거야. 3하고 5수하고 아래 위에가 바꿔친다. 이렇게 맞아가지고 이 기둥자리 기둥자리에 들어갔다가 이것이 심보가 샤프트가 말이야 옆으로 돼지, 종적으로 돼는 법이 없어 첫 번째.
그래, 남자 여자가 여자 크고 남자는 큰데 같이 서있으면 어떻게 돼요? 입도 안 맞습니다. 가슴 가슴 젖도 안 맞아. 배꼽 중심삼아가지고 배꼽 배꼽 맞춰야 돼. 여자들이 전부다 사랑하는 남편 대하려면 목을 끌어안고 전부 다 머리 여기다 해줘가지고 작으니까 여기 이거 맞춰야 돼. 배꼽 맞추는 겁니다.
보지는 보자기고 자지는 자는 거 거기 들어가 있어? 보자 한국말에 보지 여자의 것을 뭐라고 그러나? 자지라고 그러나, 보지라고 그러나? 보자기야. 자지는 보자기가 씌워야 됩니다. 그래야 수수작용이 원만해. 영원할 수 있어. 한번하고 떨어지면 그만이야.
그렇기 때문에 칠 칠 사십구(7⨉7=49)는 일곱 하게 된다면 쌍수가 될 줄 알았는데 칠 칠(7⨉7)이 홀수가 돼.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혼자. 청산과부에게 애기가 나와요? 홀아비 가운데 애기가 나와요? 청산과부하고 그 다음에 홀아비가 깊은 거야, 꼭대기야? 깊은 겁니다, 깊은 거. 이게 언제나 이 기둥이 이게 있지. 이래야 이게 들었다 놨다 하지. 이것은 이거 해가지고 들었다 놨다하고 이건 언제나 들었다 놨다.
이것이 이 곱등이 이 전체, 이것도 이렇게 누어야만 이것이 이렇게 되고 이것도 이렇게 전부다 같아야지 육점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맞습니다. 다 들어맞아요. 그래 육 칠 사십이(6⨉7=42), 42이 42는 쌍이 돼. 칠 칠 사십구(7⨉7=49)는 홀수야, 49. 칠 팔 오십육(7⨉8=56)은 쌍수야. 그러면 이 넷을 해서 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49야 49. 육 팔 사십구(6⨉8=49).
여기서 여기가 하나 둘 셋 하면 여기도 하나가 돼있으니 여기 셋 같이 입력한다면 넷이 되는 거야. 넷이 되니 제대로 안 되는거야. 내려간다 그거야. 이 내려가는 어떻게 구형을 어떻게 6수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둘이 곱되니까 떨어져. 수평으로 수평 하나 둘 셋 그러면 이 넷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이거 없어진 구형에다가 하게 된다면 하나도 없어. 그냥 그대로 살면서도 셋 넷 다섯 여기와 가지고 여기서 갈 때는 여기서는 두 길이었는데 두 길이었는데 여기와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저쪽으로 갈 길 없으면 이쪽으로 반대. 넷은 없어지는 거 아니고. 360도 방향 달리 잡아주는 거예요. 그러면 입체가 생겨, 입체가 생깁니다, 입체가. 알겠어요? 입체가 달라지는 거예요.
선과 점이란 것도 점이란 것도 평면에서 하는 말이에요. 포물선이야. 수평선이에요, 포물선이에요? 싸인 포물선이야, 그게. 수평이 없어. 싸인들이 이 아래가 이래가지고 그 전부 다 숨도 그렇게 쉬어야 되고 걷는 것도 이거 전부 다 손발이 엇바꿔 달리 맞춰나가잖아요, 상하가. 같이 하면 그 자리에서 답보하다 없어집니다. 이게 동양 사상에 무서운 게 그거예요.
갑을 갑(甲) 자(子) 을(乙) 축(丑) 병(丙) 인(寅) 정(丁) 묘(卯) 무(戊) 진(辰) 기(己) 사(巳).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이 열이에요. 이건 열둘이야.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이것은 열하나입니다.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열이야. 그래 선생님이 기도를 했지. 열하나 열둘. 알겠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은이라는 것은 빼도 원형이정 해도 원형이정은 돌아오니까 같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에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같습니다.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부모님의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의 기점은 아담 해와 천사장.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하게 되면 평화의 기지라는 것은 영⋅미⋅불, 일⋅독⋅이. 하나님이 조국을 부르는 그 조국에 있어서는 비로소 정착이 하나님의 조국. 그것은 모든 전부가 같이 살 수 있다구. 하나님의 조국이 되는 거야. 아들의 조국이요, 손자의 조국이야. 손자의 아버지 조국이 없습니다. 아들의 손자 할아버지 조국이 없습니다.
3수가 갔다 오는 데는 맞아. 6수가 전부 다 이거 영원히 6수는 영원히 상대가 없어지지 않아요. 2에서 2는 전부 다 이 육 십이(2⨉6=12), 이 삼 육(2⨉3=6), 이 사 팔(2⨉4=8), 이 오 십(2⨉5=10), 이 육 십이(2⨉6=12), 이 칠 십사(2⨉7=14), 이 팔 십육(2⨉8=16), 이 구 십팔(2⨉9=18), 이십, 홀수가 없어요, 둘로는.
그렇기 때문에 가감승제란 말은 타락이후에 생긴 겁니다. 하나님에 가했다가 감하는 법이 없어. 감은 가지 왜 감해? 감하면 없어집니다. 하나에다 하나하면 둘이지만 하나에다가 플러스 둘하면 셋은 홀수예요. 홀수지. 플러스, 마이너스 들어간다구. 여러분이 섭씨 할때는 섭씨, 화씨하게 되면 뭐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너희들 창조물 첫 단계에 주체가 아닙니다. 대상이기 때문에 화씨를 잡아, 화씨, 화씨. 화씨가 더 앞섭니다. 하나 더 하지? 아래가? 섭씨는 없어지는 거야.
그래 둘로 나누게 되면 모든 하나에부터 억천만세 때 전부다 마이너스가 안 생겨. 플러스. 플러스 수평 위에지 아래 안 나옵니다. 그래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이거, 이거 길 얻었으니까 여기서 2단계, 3단계, 한 바퀴 돌아오면 아홉 단계. 아홉단계 이 구 십팔(2⨉9=18). 아홉까지 해가지고 넘을 수 없어 스물을. 안 된다구. 마이너스 얼마 얼마 되는 거야.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입체를 평면과 달리 계산할 때는 3.16 얼마 얼마 얼마 무한히 됩니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겨울이라는 것은 마이너스 얼마야? 마이너스 273도 알아요? 아무리 북극 남극이 춥다 하더라도 얼음이 21센티 2미터 10센티 못 넘습니다, 이하지. 화씨로 말하면 20센티에 마이너스가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과 평면적인 계산과 구형이 달라. 3.16 얼마 얼마지? 응? 그래요? 무한히 이것은 홀수가요, 홀수. 그것 가지고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단 십, 단에서는 기역 니은 기역 니은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해가지고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어려워. 이래놓고 십에 하나 둘 셋 네 번 해가지고 이것이 맨 꼭대기는 하나 둘 넷이 되지만 하나 둘 여기서 셋 넷 기역 니은과 마찬가지 하나밖에 안 돼.
십자도, 십자가 뭐야? 이거 정답이야. 십자로 같으면 이렇게 된 것하고 이렇게 된 절반 덮어가지고 이 기역 니은이 되지 그러니 단 십이란 열하나를 두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 도박장에서 에이스에 십자가도 블랙잭이지? 알아요? 에이스를 하나라도 읽을 수 있고 열 하나도 돼.
둘이 했다면 어떻게 해야 돼? 에이스가 둘 됐는데 20 절대 승리 안 됩니다. 없어져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단 십이라는 것은 열 하나짜리지 하나짜리가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이걸 모르기 때문에 구 구 팔십일(9⨉9=81)이야 왜? 십이 없어. 이 할 때는 이렇게 돼 있을 때는 이거 저거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이지. 열하나가 없어. 아홉 열 열하나. 삼수를 갖다가 붙여 논거야.
보라구요. 단 십 뭐야? 열하나 단 여기서부터 여기서 해야지 이거 잘라도 이렇게 해주고 이거 잘라도 이거 열둘 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이거 여덟이 돼요. 여기서 잘라. 여길 자르니까 이것 중심삼고 여기에 중심하고 이거 중심자리 이거 이렇게 되면 이건 저쪽으로 가고, 이건 이쪽으로 가. 구형으로 표시를 해요. 이렇게 안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지. 팔자. 이거 이렇게 딱 같이 이렇게 보면 이거 딱 같은 큰 것처럼 세개 삼 사 십이(3⨉4=12)가 됩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에 딱 맞아요. 삼 사 십이(3⨉4=12). 셋이죠? 어디 기준이 되냐면 이게 기준이 돼야 돼 이게. 손들 때 이걸 기준으로 들지? 이렇게 드나? 왼 손 들어, 바른 손 들어? 뭘 자기 시간이 연결되면 왼손 들면 왼손이 이렇게 이건 뒤집어 박는 거야. 남자 여자 거꾸로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뭘 선생님이 나 여기 오라고 그랬으니 나야 나야 나야 일대입니다, 일대 그게.
서양이나 동양이나 바른 손 올리지 서양에서는 왼손을 들어요? 중국도 바른손 들지? 동양 삼국은 절대 그게 위대한 거야. 바른손 들려면 이렇게 들면 힘든데 중앙이 각도가 틀어져. 이렇게 들어야지. 이거 십자 상하지 않고 이렇게.
미국기가 이겁니다. 이게 어머니의 상징이야, 어머니 상징. 뭐 그저 그렇지. 십자 가운데 이것, 이것 딱 하면 네모배기 되는 거야. 여자들은 사랑을 받으려면 다 벌려야 돼요. 입도 벌려야 되나? 가랑지도 벌려야 돼. 자기 마음대로 하면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가랑지도 발가락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만. 본체론 들어가서는 전부다 여자는 다 벌려야 돼. 문 닫음이 없다구.
그래 여자를 다 좋아합니다. 문이 다 열려있어. 그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하면 아버지 문은 닫겨 있지만 어머니 문은 닫힌 아버지도 아들딸도 전부 문이 다르더라도 다 어머니 문으로 다 들어가 다 마음대로.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 된, 어머니하고 하나 된 아들 어머니하고 하나 된 딸 문은 누가 다 들락날락하더라도 다 장래에 자기도 크면 다 같아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미리 막을 수도 없고 내가 막아 치운다. 장래에 자기가 전부다 같이 공동 영원히 전수 못합니다. 다 열어야지.
개문시대 해봐요!「개문시대.」지금 개문시대가 아니야. 너희들 선생님이 결혼 안했으면 너희들이 전부다 여자 누구나 후보자입니다. 통일교 전부다 선생님이면 남자 중에 한분이야. 일천 남자 중에 억만 여자들이 이것 잃어버리게 한 것이 여자가 잘못했어.
야! 손대오!「예.」설명해 봐.「아버님, 그 이번 대회에 지방에서 다 각 곳에서 전부 수고한 책임자들이 다 왔습니다, 오늘.」그러니까 오늘 이거 알아야 돼. 이거 알기 때문에 천지인 부모를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천지인 부모를 모르는 사람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천지인 부모가 없는데 어떻게 생겨나나? 하늘이 어디 있고 하늘에 가서 남자여자가 있고 땅에 남자 여자가 어떻게 있나? 있을 수 있어, 없을 수 없어? 있을 수 없어.
천지인 하늘땅에 두 사람인데 두 사람이 참부모 되는데 하늘땅은 영원하니 영계에 가서도 좋은 천국 지옥이 두 사람 가운데 엑스하고 오가 달라졌어. 오(〇) 돼야 할 텐데 엑스(×). 오(〇) 가운데는 엑스(×)가 얼마 들어갈 텐데 엑스 값도 영원한 오가 뭔지 알아도 못 통합니다. 그거 지옥이야. 밤이 되는 거야.
밤의 개념은 다릅니다.「그 아버님 천지인 참부모에 대해서도 이번에 우리가 지방에 많이 다니고 많은 사람에게 아버님 어머님이 천지인 참부모다, 이렇게 인제 전달이 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천지인 참부모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설명을 하는가?」거기에 참부모 참부모가 천지인 참부모 됐댔다 문 총재가 모든 하늘에 아버지에 하늘의 아버지 하늘의 어머니 남편들 얻어줬다는 것은 문총재가 한 것 아니야. 본래 있던 것은 회기야, 회기. 알겠어요?
옛날에 있는데 갖다 맞췄기 때문에 문 총재는 전부 다 영계 가서도 하나님 이래라 저래라 아버지 어머니를 그냥 그대로 모시는 거예요. 그래 달라진 게 없어. 회기 해봐요!「회기.」탕감복귀란 것은 없어져야 돼, 하나. 교회 없어. 원리에도 없어.「예, 아버님 천지인 참부모 제가 이해한 거 잠깐만 얘기할까요?」얘기해요. 하면 네 얘기가 빤하지 뭐.
(손대오 회장 보고; 그래서 지금 아버님 방금 하신 말씀, 그 본래 있던 부모님 회기해서 한분이다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그럼.
(손대회 회장 보고 계속; 그러니까 천지인 참부모라는 저 내용이 사실은 여러분 보십시오. 우리가 기독교적인 서양에…) 우리 기독교니 무엇이니 종교 다 그만 두라구요. 원칙적인 천지에 참부모라는 것은 참사랑이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참생명이 하나지 둘이 아니야. 천만일이라도 참사랑은 다 같다 그 말이에요. 열의 개념이 없고, 백의 개념 없습니다. 하나. 절대적이야. 알겠어요?
사랑이 먼저이지 생명이 먼저 아냐. 너희들은 생명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거야. 아니야. 정자가 먼저야. 알겠어요? 난자 상대적 입장이야 정자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회기 돼서 없어져요. 괜히 바라 다 못쓰게 만들어 놨다 도움 하나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도 심청이란 것은 내가 이제 다 밤의 하나님 갈라 하나 만들어가지고 참아버지 어머니 한분이야. 참부모, 천지에 하늘땅에 둘 뽑아가지고 부모 된 분이 한분이지 한쌍이지 두쌍이 아닙니다.
그래 소생 장성 완성 4단계 13개 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서른세 층에서 59층이 26층이 떨어지려면 남자 열 세개 열세 고개 여자 스물여섯 뺀 것은 남자 여자 하나 돼서 33층에서부터 다 전부다 가야돼. 날아가지 않아요. 알겠어요? 갔다가 말이야. 열세개 그거 다가 나가는 거야.
그래, 스물여섯 개를 뛴 건데 남자 열세 곳 여자 열세 곳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게 참사랑은 그거 하나 안대면 열 셋 열 셋 따로 생명자체도 따로 안 됩니다. 사랑의 합은 하나 됐어야 할 텐데 열세 곳이 전부다 없어졌지만은 참사랑은 땅에다 떼어놓으니까 회기야. 알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아무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난 낮의 하나님은 전부다 선생님이 보고 와서 보고하더라도 보고 받아줬지만은 그 주장을 난 이렇게 해줘서 난 명령 못해. 이놈. 따라갈 수 있는 길은 가지만은 명령하게 어머니가 선생님 앞에 이래라 저래라 해선 안 돼, 안 통한다구.
보라구,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아담 해와 아담의 여편네가 시동생을 탔어. 올라 갔다구. 올라갔어. 그러면 틀렸으면 틀려서 가지고 흥분해가지고 다 이게 3분지 1을 맞췄더라고 그거 그렇게 폭발되면 둘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올라왔으니까 올라왔던 여자가 벌떡 저쪽에 떨어져가지고 거꾸로 되가지고 남자를 끌어올려가지고 쏴버린 거야.
하나님 동생도 그렇게 되니까 올라가서 저 정자가 정상대로 들어갔으니까 거꾸로 졌으면 완전 애기는 생겨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한바퀴 올라갔다 벌떡 튈 때에 여자가 이렇게 남자는 드러누워 가지고 전부다 끌어 올려가지고 쏘아내야 돼. 그러니까 동생에 쌓여진 거기서 정자가 정식적으로 방향이 달라졌을 때는 같은 형이에요. 해와가 올라갔다 내려가서 폭발되지 않고 뛰쳐나왔으면 타락이 아닙니다. 몇 년 몇 단계 탕감하면 돼요.
올라가가지고 위에서 폭발되면 흘려져서 다 죽잖아요. 그러니까 여자가 이쪽으로 누우면서 또다시 자기의 배위에 끌어서 안았다는 거야. 안아가지고 쐈으니까 하나님이 동생은 생명시 너희들 아들딸들 전부다 정자가 주입되게 돼있지? 이건 이렇게 올라갔다가 거꾸로 돼가지고 또다시 그와 같은 것을 두 번씩 했으니 그 새끼가 아담 새끼는 하나도 관계없지.
문난영이도 결혼 두 번 해야 돼. 올라가가지고 이렇게 모를 때는 누구도 다 결혼할 수 있는데 선생님이 이런 원칙을 알아 결혼을 때문에 그것은 아무리 먼저 들어왔드래도 통일교회 들어왔드래도 남자를 남자로 모시고 오려면 위에도 절대 남자 남편을 모셔야 돼.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되는거야. 의견은 어떻습니까 묻는 건 괜찮아.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 안돼요. 남자 무시하단 큰일 나는 거예요.
해와도 올라가서 거기서 그냥 그대로 폭발됐으면 어떻게 정자가 땅에 떨어졌겠나 하늘로 올라갔겠나? 틀렸으니까 그때 올라갔다가 폭발되기 전에 씨 안 받았으면 타락이 안 돼. 보류해가지고 삼백 이 칠 십사(2⨉7=14) 한 백사십년쯤 기다리면 말이야 그때 한고비 돌아서 열두 개 열두 고개를 넘어서 옛날로 돌아가기 때문에 타락이 아닙니다. 몇 백 번 자기가 경배를 하다가 대신 봉사 위해야 돼요. 섬겨야 돼요.
박금숙! 박금숙이가 여자 남자 몇 사람이나 대해봤나? 응? 솔직히 얘기해 봐. 응? 선생님이 몇 번째야? 첫 번이야, 두 번째야, 세 번째야?「다섯번째입니다.」다섯 번째야, 일곱 번째야? 일곱 번 가서 폭발합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남자는 일곱 번에 여자는 여덟 번에 한 살 앞섭니다.
남편을 그리워하고 아내가 폭발한 그 시간. 난영아! 남자들이 폭발하지 않은 것은 사랑이 아니야. 생명이 전수 안 되는거야. 강간을 당하면서라도 사랑할 때에서 자기가 폭발했으면 강간이 아니야. 잘못된 거지. 방향이 틀렸어. 상하전후좌우에 엎드려서 할 것을 드러누워서 했으니 드러누워 없어지는 거야.
엎댄 것에는 여러분들이 엎드린 것 백번 천번 그걸 전부다 하면서 탕감하러 자빠졌던 것을 바로 해가지고 몇천 번 해도 만 번 해도 해야지. 그래 우리 형진이가 놀라운 것이 야, 전부다 몇 번씩 전부다 만이천 번씩 다 했다구.
난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 완전한 아버지 피라도 옛날에 잘못해 틀어졌기 때문에 그거를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나 그거 형진이 똥덩이만 못해. 똥덩이 만도 못합니다. 그렇게 대해달래. 그래야 내 마음에 기쁘다는 거지. 마음이 당당하다는 거지. 아버지 앞에 당당했다가는 반대로 당당하게 죽어진다는 걸.
박금숙이도 선생님이 이렇게 한분밖에 없다고 생각 딴 사람 달라집니다. 힘이 빠져요. 내가 가짜로구나 합니다. 문총재도 그래. 성진이 어머니가 언제든지 몇 십 년을 그랬어. 다시 한 번 한번만 만나주소. 폭발 사랑에 대해서 폭발해 본적 없습니다, 그 말이야. 아들도 낳았지만은 남자의 사랑 그렇게 하나님까지도 미쳐서 뻗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이란 난 모릅니다. 한번 만나주소.
그 못해. 이혼했으니 그 못해. 나 여러분 전부다 여기 다 있는 사람들 내가 손잡고 뭐 자기들이 그러니까 넘어가기 위해서는 97퍼센트까지 대하지 3퍼센트는 못 대합니다. 아무리 만지고 아무리 하더라도 정자 난자 사랑하며 폭발하면 안 되는거야. 폭발하면 자기도 모르게 둘이 붙들고 잡니다. 그거 떼지도 않고. 그 사랑이란 체험하면 영원히 자면서도 그 생각이 나. 그 기분이 어디가든지 잊을 수 없어. 한초라도 나를 점령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님 성진이하고 끝까지 시집을 열 번 갔다 오더라도 내가 첫 번 사랑한 사랑은 참이기 때문에 그 사랑에 다시 돌아오면 그 사랑을 새로 채울 수 없어요. 기다렸다는 거지. 영원히 딱 같아요. 성은 딱 같습니다.
왜 성진이 어머니를 생각합니까? 돌아간게 열세시간을 지내 다 보낼 것 다 해놓고 새벽부터 저녁도 안먹고 밤에도 안 먹었습니다. 다 끝나고. 안녕히 돌아가라고 내 축복해 줬다고. 당신이 바라던 최고의 남자의 아버지의 사랑이 어떻고 오빠의 사랑이 어떻고 남편의 사랑이 어떨땐 하나지. 세시간입니다.
한번 그걸 만나면 무슨 사정 무슨 천 번 사정해서라도 그럴 수 있는 한 시간이라도 나야 나는 안 돼. 못 해. 사정 못 들어준다는 거야. 이혼 했는데. 어머니 아버지 다 증언서고 이혼했는데. 그게 통일교회 위대한 겁니다. 선생님 위대하고.
아무리 여자가 다 많다 하더라도 어머니 대신같이 뼈가 녹고 살이 묽어져 물이 돼서 흐를 수 있는 그래서 한꺼번에 펑 함으로 말미암아 검은 구름 흰 구름 보이지 않는 구름 무한한 영계 하나님의 사랑도 자리 잡아 거기에는 새로운 씨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 씨가 그리워.
여러분들 그런 부부생활 아들딸 낳았으면 회개해야 돼. 아버지 어떻겠습니까? 맡겨가지고 우리 부모가 잘못한 것을 용서할 때까지 그 아들딸 옥이야 금이야 자기 재산 몇 십 배 탕진하더라도 그 자식을 위해서 기쁨으로 탕진하지 않으면 참된 자리에 접붙여 접붙여서는 접붙이고 꽃이 피고 폭발되는 것은 자기들 둘이 하나님이
그 위대하다는 거야. 문 총재가 위대하든 아무것도 없지만은 그것만은 함부로 안 해. 여러분도 다 부모님이 벗고 사는 때 있어서에 여러분 다 꽃반지 무엇을 다 가르켜 줍니다. 선생님에게 업혀도 보고 안겨보고 다 그거 그때 가르쳐 줬지만은 그렇지만은 관계는 할 수 없어.
그게 아버지 품에 딸이 들어가 잔다고 부끄러운 게 아니야. 난 아버지고 딸이야. 그게 문선생이 위대한 거예요. 알겠어요? 윤정로!「예.」 허양!「예.」허양도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지?「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한번도 없었어?「뜻 생활 하면서 가끔 있었습니다.」색시 없이 외국 나가게 되면 여자들이 전부다 꽃을 팔고 붙들고 울면서 다 팔고도 더 주겠다고 하게 되면 동정이 갑니다. 그렇다고 입을 맞추고 그렇다고 누이동생을 아내와 같이 어머니같이 못 대해주는 겁니다.
조명원이! 어디 갔어? 조명원이 아내는 조명원이 유정옥이 처지? 나하고 딸이지? 사랑관계는 못합니다. 너는 그렇게 생각했어. 같이 해도 죄지 생각했다고. 안 돼. 그걸 시정해야 돼. 그래 너희들 다섯 여덟 여덟 남자들을 한꺼번에 장사해버려야 돼. 후루루룩.
피스톨이 스물일곱 방입니다. 27, 이 팔 청춘이야. 한국에 놀라운 이 팔 청춘. 일곱 여자를 버리더라도 딸을 업어주면 업게 되면 전부다 벌거벗고 업게 되면 딸이 자기 몸에 닿아 스친다고 해서 자기가 그걸 보호해야 되는 거야. 그걸 범하면 안 되는거지. 그래 통일교회의 위대함. 최정찬! 응?
선생님도 정말이지 사랑에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크다는 것을 그 찾아가고 있는 사람이야. 성진이 어머니도 변했어. 이 어머니도 라스베이거스 다 잃을 때까지 내가 같이 해줬지만은 따란 못갑니다. 여자 왜 알아? 여자 왜 알아? 온갖 한마음 갖고 나온 아버님이 누군 것을 알았어, 이제. 오빠고 신랑대신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도 다섯 사람을 다섯 사람을 버리더라도 바꿀 수 없어. 후루룩 없애버려. 여섯 번째 재림주를 따라가야 돼. 뭘 또 세나. 해 보라구.
아들딸을 빨리 결혼시켜야 돼. 30이 넘도록 결혼 안 시키게 되면 원리가 허락치를 않아요. 윤정로! 다시 뼛골에 넣었다가 다시 폭발할 수 없잖아. 부모님을 그렇게 사랑하는 거야. 부모님 그렇게 사랑하게 되면 자기도 못 넘어가요. 야, 얼마나 무섭고 험한 고개가 평지가 됐어.
여러분 북극에 사는 족속들이 개를 수십 마리 썰매 타고 달리지요? 바다가 녹아서 하게 되면 알겠어요? 이것이 들어가지 않으면 저쪽 얼음 배 길이보단 그렇기 때문에 야, 선생님이 물러선 것이 뭐냐면 저 바이킹 배는 배 보담도 넓을 때는 앞자리가 그 얼음 얼어 들어가지만은 내가 만든 배는 이 대가리가 아래 안 들어갑니다. 3분지 절반이상 올라가야 들어간다는 거야. 죽지 않는다는 거야. 배가 뜨니까, 가벼우니까. 휘해도 이게 들렸으니 얼음위에 올라가면 되면 쉭.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배탈 때 속도를 보고 운전대 중심삼고 보면 배 물결이 운전대 뒤에 오는 데는 안전합니다. 나 배 밑창에 뒤에 꽁무니 붙어있다 떨어져 배 안 죽어. 나무로 지어서 뜬다는 걸 알겠어요? 운전대 앞 하게 되면 샥 들어가. 선생님이 배 만든 것이 그것이지 비밀입니다. 운전대 뒤에서 반듯이 갈라내야 돼. 앞이 틀려. 우리 배는 조그만 배라도 큰 배 오는 것 같이 보면 멀리서 보면 큰 배가 딱 같이 보여. 절반이상 들려 앞이. 운전대 중심삼아가지고 이것이 물이 물결이 뒤에서 나가기 때문에 절반이상 떠있다는 거야. 앞에 안들면 근데 그걸 길게 해서 뿌리지. 그렇게 되면 아무리 태풍이 분다 해도 얼음을 안들어 가니까 끌어주는 힘이 살아있는 한 엔진만 돌아가면 살아 남는다는 거야. 그 비결입니다.
내 오늘 새벽에 일찍 가가지고 전부 다 뭐야 배를 만들었어. 가가지고 이번엔 전부 다 해류물을 내어라. 내 가지고 이런 원칙에 내가 타보면 대번에 알아. 물위에 놔놔도 얼음 속에 안 들어갑니다. 얼음 해서 아래로 빠져나가지. 그 비밀은 나 어제 줘서 만 든사람 알지.
양창식이 같은 사람들 처음 하는 사람은 반드시 후버댐 전부 다 파손돼요. 나는 알거든. 협곡이 몇미터 라는 걸 아는 거예요. 얼마짜리. 그러면 이쪽부터 가는 거예요, 끝까지. 이렇게 돼있으니 이게 이렇게 되니 뾰족한데 여기서 가던 가운데 이 가겠다가는 틀림없이 백발 전복 되는거야.
여기에 3인치 3인치정도까지 떠. 그 이상은 배를 만들면 안돼. 그건 법정에 나가게 되면 만든 사람 사형감이야. 3인치. 붙어가지고 짝. 이렇게 됐으니 이쪽 붙는 거야, 여기. 천천히 하게 되면 프로펠러가 빨리 돌때는 멈춰가지고 이렇게 모여서 저쪽에서 이거 하게 되면 전체가 되면 이 프로펠러가 이 언덕에 닿는 소리가 살랑살랑살랑 쌕 쌕 소리가 난다는 거야. 그렇게만 하게 되면 아무런 가보가 크더라도 배는 이 여기가 나요. 저쪽 가서 도는 거야. 이건 내가 들어 양창식. 아버지, 아버님 고맙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 협곡 그랜드 캐넌이 아니야. 최고의 비밀 협곡인데 조그만 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게 열두자 넘으면 안됩니다. 아홉자 배를 그렇게는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샥샥샥. 저쪽 가서 돌아가 저쪽 벽이 없어. 이쪽 봐서 가는데 이쪽에도 조그만 하더라도 전부 다 안전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최정순이가 자기가 고창윤이 선배라고 운전대를 고창윤이 시킨 것을 쫓아내고 자기가 야, 누가 운전대 바꾸라 했어. 고창윤은 내가 가르쳐 줬지만 최정호 안 가르켜줘. 그냥 그대로 했어. 틀림없이 드리 박는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바람 부는 날에 선생님이 운전할 때는 야, 이게 이렇게 이렇게 안해. 물결을 바람 부는데 맞춰가지고 자동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 걸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내려갈 때는 올라가고 이렇게 올라가고 그럴수록 운전하니까 야, 태풍이 불더라도 큰 바람 불더라도 가는 것이 그게 휘젓질 않거든. 알겠어? 뒤집어 억압받지 않는데는 안정감이 있다는 거야. 그거 만들 때 설계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 그건 몰라. 어딘지? 그 비밀을 고창윤이 알아. 알겠어요? 아무리 협곡이라도.
그렇기 때문에 운전대를 어디 만드느냐가 문제예요. 그러니 여기에 보통 사람은 창조적 3단계를 모릅니다. 여기에 (훈독 계속하심;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배가 가라앉지 비법을 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리고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랜드 캐sis 운전 잘한다고 날뛰지 말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배우고 또 배우고 조심하고 또 조심을 하라는 거야. 내가 석고보트를 운전할 수 있는 나밖에 없어. 벌써 달리는 것을 볼 때에 몇 마일이라는 딱 물어보면 선생님이 알거든. 몇마일. 지금 몇 마일 속도로 달리지? 협곡에 부딪친다 그거예요. 부딪치지 않는다. 벌써 한번 갔다 오면 몇 대개 다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카브는 이쪽이 높아야 이렇게 돼야 돼. 각도 얼마 틀어진 것 다 나와 있습니다, 큰 배는. 그렇기 때문에 3단계 이 한페이지 여기서는 9페이지에부터 나와 가지고 13페이지 이쪽으로는 다 아니까 한 장 이거 끝나게 되어 연결 되어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비로소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영계 그랜드 캐넌에 거기에 맞춰 (훈독 계속하심;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들과 나의 사는 것이 다르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걸 몰라.
이거 열 네 살 열 세 살 때 벌써 결혼상대가 누구인 것을 다 결정한 거야. 13페이지입니다. 제2단계의 세상의 삶을 이거 맞춰요. 화음입니다, 화음. 털어내는 것이 화음이야. 이거 화음입니다. 찰음. 다 공기를 없애버리는 거야.
공산당 시대 박수 이렇게 해. 그거 배워 알아야 돼. 그런 비밀이야, 이거 비밀. 비밀이 얼마나 많아? 57페이지로구나. 55 여기 보면 (훈독 계속하심;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받아 어머니 아버지는 임신한 그 시간에 하늘나라에 입적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학교 박사 전부가 있더라도 이 사람 못 당하는거야. 조상들하고 갈 길이 알아줬기 때문에 들어왔고, 들어올 때에는 벌써 선생님을 모실줄 알게 돼있어.
그래 여기 보면, 55페이지. 철저히 뭐예요 여기 나오죠? 첫째 이 축복 가정이 여기서 (훈독 계속하심;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55페이지부터. 55페이지가 되잖아, 이거 둘 다? 중요하지요. 54페이지,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천주적 변화야, 천주적 혁명이 아니고 거꾸로 됐으니 (훈독 계속하심;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삶에도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혁명적인 변화가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공산당은 혁명 혁명 그 혁명은 아무것도 아니야. 문 총재의 혁명이란 것은 천주적인 변화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달라요. 너희들은 암만 해야 혁명이지, 문 총재가 천주적 변화라는 것은 너희들은 혁명을 말하는 것이다 알았다간 큰 오산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가야할 변화가 달라. 일본 사람은 모르죠. 하지만 혁명적인 변화가 여기도 그렇지? 딱 갈라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첫째 가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요약해 봅시다. 다시 한번 요약해 봅시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없으니 천지인 참부모 될 시간이 땡 싸이렌 할 날이 다 됐어요. 그 차이에요.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자기 마음대로 한 것 아니야? 근본이 다릅니다. 55페이지 이거 달라요.
(훈독 계속하심;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훈독회 말씀이라는 것은 천년 후에 선생님이 말씀을 만들어 그때도 딱 맞습니다. 매일같이. 야, 몇 천년 전에 한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훈시하는 말씀 내용이 같아. 참사랑의 진액이 영원히 같지. 짜고 쓰고 달고 안된다 그거야. 오미자 맛이야.
‘아버님 7시 30분입니다. 출발 하여야 할 시간입니다.’ 어디로 가야할 시간이야? 추자도! 여러분 오늘 가르쳐준 오늘의 밤낮의 하나님. 그 안가르쳐 주면 안된다고 어저께 다 오라고. 오늘 아침도 가르켜주지 내 그 얘기를 못하느냐.
보라구. 해와가 뭘 했느냐하면 말이야 시동생 배때기 아담에 사촌동생에 배에 하나님의 동생의 배때기에 올라갔어. 그런 법이 없는데. 뭐 동물들 세계에 있어서 수놈 암놈. 수놈 수놈끼리는 하나 없어져야 돼. 두 남자를 대할 수 없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여자는 결투를 안하지만은 남자가 결투를 하는 겁니다. 너희들 할아버지 지금까지 왔다갔던 사람 참사랑의 법도를 지킨 데는 전부 다 낙제과야. 어떤 남자가 내가 다 결혼할 때 조사하면 몇 명 관계는 천팔백명이 넘게 한 남자가 여자를 버려놓았어. 세상에 이런 지경 만든 이 세계가 누구야? 누시엘이 그보다 더하구만. 왕에 7대 할머니 7대 조상들이 들어도 전부 다 한꺼번에 전부 다 쏴 죽여놓고 그 두 딸 가져 죽여놓고, 그 친척 아닌 그들의 친척에 한 사람을 대신해 가지고 자기 하나님으로 모시고 자기 아내로 모셨어. 하나님으로 모실 분은 한분이야, 한분.
천지 가운데 둘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고 그러면 사랑해서 참사랑 절대에 참사랑, 그 사랑을 맛본 사람은 천 번 죽더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픈줄 몰라요. 야, 나 어제저녁에 마지막날이 됐을 때 얼마나 가려운지, 12시에서 3시까지 긁어 댔드랬어. 여기 뒷잔등에는 거뭇거뭇하게 전부다 피가 되어 있을 거라고 보고 있어. 그래서 얼음덩이 운하라는 살균약입니다. 운하를 내가 독을 죽이는데 약으로 쓰거든. 그거 가렵더라도 그거 잘하면 이미 벌레들이 전부 다 죽어가지고 어느 시간까지 내가 자는 가운데 온도가 높아가지고 변화할지 모르지만은 잊어버려. 그 운하를 바르니까 막 전부 다 찬 것이 좋아하는데 얼마나 찬지 이 발랐는데 말이야, 야 그거 균도 죽겠더라구. 내가 차들어 오는데 이거 손을 까딱 못하겠어.
그러니까 사랑에 전부 다 취해가지고 폭발되게 될 때에 신경이 다 스톱되는 겁니다. 눈에 보는 감격 다 올스톱이야. 참사랑의 근원적인 존속 위대 하다는 거야. 어젯밤도 느꼈어. 너무 긁지는 않았기 때문에 다 올록올록 뒷잔등 긁어 피가 났으니까.
나 우리 리틀엔젤스에 어느 축복받은 가정의 딸이 축복받은 사랑보다도 내가 리틀엔젤스의 선생을 몇년 하면서 사모하던 진짜 놓고 못살겠다는 사람 통일교회 배척해 나가보니까 이거야말로 최고의 길이다. 그 자리까지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 여자를 믿지 말고 남자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길 찾아가. 신경이 다 포화상태가 됐어. 다 올스톱이야. 내가 맥콜을 좋아하는 것이 진생업도 안 먹고 맥콜을 먹어. 맥콜을 끝까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알아. 맥콜을 먹고 잠을 들 때가 무슨 생각하다 잤구나 그걸 아는데 청량 음료수 그냥 그대로 먹을 때는 무슨 생각하며 먹었다는 경계선이 확실하지를 않아. 맥콜이 무섭다는거야. 그 맥콜에는 엑기스를 내가 영점 몇 퍼센트를 더 넣으라고 했어. 진짜 약됩니다. 신경이 마비된 거 살아나. 내가 저기 조동훈이 의학박사 전부 다 인삼 엑기스 먹으면 자기가 기운이 하나도 없으니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고. 맞아.
그런 사랑의 그렇기 때문에 붙들기 놓치 못하지. 문난영이 어드래? 노희!「예.」네가 노희야?「예.」문난영이 신랑이야?「예.」난영이가 얼마나 좋아?「아주 좋습니다.」얼마나 좋다고 하는데 내 오관 눈 코 귀 입이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밝아와요. 사랑의 근본에 그 그것 촛대 같은 사랑이 적인데 우리가 가는 것 끝까지 못 갔어. 야하, 그것 창조주 절대주 사랑의 폭발점은 위대한 것이다. 꿈에라도 레인보우. 빛 가운데 레인보우적 사랑. 폭발되게 되면 비 오던 것도 햇빛이 비추었던 것이 없었던 것이 거기에 집약되어 가지고 레인보우로 나타나는 거예요. 거기에 보면 별의별 영계의 갖은 현상이 그 가운데서 살아 움직인다는 거야. 그것을 바라보는. 맨 나중에 열두시 되게 되면 거기에 모든 것이 다 잠자는 거야. 자기도 그 잠자는 잠에서 모르고 자 버리는 거야.
아침에 깨보면 사랑하던 그 빼지도 않고 잤다는 거야. 그런 사랑의 세계를 개발해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자기를 믿을 수 없어요. 언제나 마음이 곤드라 서 가지고 몸뚱이를 밟아. 목덜미를 눌러야지. 그런 경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한번만이 아니야. 매번. 그러니까 그 사랑에 취했던 사람이 한초를 잊지 못하지. 내 엄마 내 아빠, 내 아내. 엄마도 못 당하고 누나도 못 당하고 동생 딸도 못 당하는 사랑이야. 그 세계에서 일체화된 그 세계에서 살 수 있는 이상향에 가서 우리 같이 누나 동생 가정 식구로 살아야 할 것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구나.
봉태!「예.」명희지? 김명희지 색시가! 이명희인가?「김명희입니다.」김명희냐고 물어보는데 왜 답변을 안해? (웃음) 내가 빼앗아 안 갑니다. 그래서 문 총재 위대한 거야. 여기 석준호 중심삼고 다섯 째 문혜. 못 빼앗아 옵니다. 천만번 종이 되더라도 빼앗아 오면 안돼. 보호해야지. 그것이 통일교회에 위대한 것. 알겠어요? 참부모의 위대한 것. 어머님이 그렇게 못해. 나는 했는데. 얼마나 참고 얼마나 눈물 지으면서 오늘 이 고개를 넘기를 바라는데 그렇게도 못 넘었어요. 가다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경기도면 경기도의 대가리 되는 사람은 다 우리 식구 이름에 다 들어가서 지지대회에 첫째 이름이 다 올라갔어요. 김명대 올라가 있나?「예.」뺄 수 없어. 선생님의 손이 갔다가 이손이 자빠지는 거야. 못 빼. 내가 보호해 줘야 돼. 너만이 보호하고 지켜줘야 되는 거야. 그게 표제입니다.
내가 여러분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열네 아들딸을 낳으면서 나 그 아들딸들 믿지 않았습니다. 한꺼번에 다 없어지더라도 그 위에 사랑의 참사랑의 위대한 힘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무자비하게 나왔어요.
형진이 아들이 놀라운 아들입니다. 내가 공부하라고. 네가 끝까지 해라. 공부. 세상 어느 대학 어디에 가든지 교수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뺨을 갈기고 발길로. 내가 요즘에 이것 가고 꼭대기 사채기 찼어. 분하지 않아?「아닙니다.」또 한번 하면 좋겠지? 올라가. 올라간다는 거야.
이정옥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맏동서의 작은 동서 네가 데리고 살아야 된다. 8대가 안식권 시대야. 말을 했지요. 새로 나온 8대가 안식권 시대를 잊지 말고 명심 또 명심 하십시오. 이것 57페이지. 여기에 나와요. 57페이지.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셋 중에 하나의 어느 것이나 다 뜻의 이루지 못해요. 셋이 합하지 않아도 하나. (훈독 계속하심;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 받들어 드렸다는 거예요. 내가 하면서 존경어를 썼어요. 내가 했는데.
보라구요.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다 꿰매 가지고 받쳐 드렸습니다. 그 자리에 가서도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용서해 주소 하나 만들었지만 하나 만들었다는 것은 나는 회기의 뜻이 귀하기 때문에 이렇게 했지. 돌아가게 되면 회기 된 후에 마찬가지로 심청 이상의 춘향이 이상의 이순신 이상이 모십니다. 돌아갑니다. 그래 여러분과 달라.
그러면 선생님은 동산에 먼 몇 고개 넘어가서 바라볼 수 있는데 묻히려고 한다는 거야. 나는 그 생각을 안해. 같이 묻힌 동산. 한식구와 같이 되어 있어야 되는 거야. 그게 안돼. 얼마나 힘들어요? 그것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그 원칙이 죽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발전합니다. 여러분 다 몇백이 없어지더라도 선생님의 후손 가운데 한사람이 있더라도 그 뜻을 이룹니다. 왜? 내가 가서 멱살을 붙들고 데리고 갈 터니까. 내가 교육할 때에 내가 지금까지 교육을 안했어. 못했어. 때가 되지 못했어. 진짜 교육하기 때문에 뜻은 반드시 내가 있는 한 안 이루어질 거야. 천년 만년 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이 말씀이 변함이 없습니다. 일체.
여기 결론이 74페이지에 다 나와요. 섭리적 최종 목적되다. 첫째 둘째 셋째 완성 완결 완료. 다 모두 억만세 했어요. 모두 억만세. 이것 완성에는 둘째 번에는 완성 완결 완료. 셋이 다 들어가 있어요. 제1차 제2차 아담 제3차 재림주의 모든 것 둘째 번은 완결로써 두 번째로 다 끝나는 거야. 재림주가 세 번째에 나타났다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비통한 역사의 어려웠던 것을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완료는 태평성대 포물선을 몰라요. 직선으로 했다. 그때 생각을 해서 태평성대 완료되다. 여기는 목적되다죠. 태평성대 완료되다. 수평이. 해가 돌아오지 않고 그 아래에 평면으로 위치했다가 이렇게 나온 줄 안다는 거예요. 똑같아요. 태평성대 완료되다. 여기는 천기 몇 년. 하늘나라의 기본적인 몇 년이야? 천기년하고 천력 7월 3일. 이것은 3년 6개월 4년 3개월이 들어가 있습니다. 7수가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천기 3년만 하면 7월 3일이 10월 3일 됩니다. 여기에 문 총재 해 놓고 2011년 7월 3일에 3월 3일 10수와 천기 세수만 되면 천기 천력의 10수가 되어 갖고 13수에 완결되다. 아주! (박수) 7월 3일이 마지막 아니고 2010년 10월3일이 되는 거예요.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알고 이루었습니다. 알겠어요?
어제께도 내가 이제 여러분은 일족 종족적 메시아 완성하기 위해서는 1만 3천명 이상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 남았습니다. 미국에 간 손님들 가운데 천명 중심삼고 그 다음에 몇천명? 일족 중심삼고 1만 3천명은 전부다 들어와라 하면 다 종교 국가 초종교 초국가 초월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다 알아요. 째까닥 째까닥. 그 자리에 가는 것 문제 없어요. 비축자금. 나는 3억 2천만 달러 예금 했습니다.
효율아!「예.」가져오라면 가져 와야 돼.「예.」그것은 워싱턴 타임즈 3만 달러에서 7만달러씩만 가지고 왔으면 신문사 세사람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 찍어 가지고 배부해 주면 워싱턴 타임은 똑같은 가치의 신문이 되는 거야. 수많은 세계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하나님까지 8단계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 몇 억 조 경 해까지. 그 이상에 하더라도 반드시 9 10 11을 셋을 보태야 되는 거야.
그래, 에이스 앞에 열하나 대면 스물 하나 됩니다. 그것 블랙잭이에요. 알겠어요? 에이스에 블랙잭이 되어 가지고 딜러 플레이어, 플레이서는 손님이고 딜러는 에이스의 10배 됐다고 해서 돈을 다 물어주지 않아요. 인슈런스라는 것을 보험하게 되면 천달러 절반만 대게 되면 3배 이상의 돈이 보류되는 거예요. 돈도 두고 보험들게 되면 천 달러 대고 5백만 대면 5백 달러 하고 천 달러 5백 달러도 없이 만 5천 달러 없어질 것인데 5백 달러 대면 천 달러 넣어 놓고 5백 달러 같이 딜러 플레이하고 같이 이익되게 되면 공평하다는 거야.
둘이 하게 될 때에는 에이스에 블랙잭입니다. 돈 같은 에이스 할 때에는 안 주고 저쪽에는 21이 될 때에는 이것 가지고 가요. 지니까. 서른 하나. 마흔 일은 어떻게 돼요. 마흔 일은 투전판에 없어요. 마흔 일에 마흔 일되게 되면 열하나 합하게 되면 50고개 넘기 때문에 공동묘지에 묻히는 것이 누구나 죽게 되면 묻어도 되지만 칠 칠 사십구(7×7=49) 고개를 넘기 전에는 묻을 수 없어요. 산등에 갖다가 묻나. 평지 구분에는 묻을 수 있지. 알겠어요?
보자기 가운데 씌워 가지고 장대기 불알이 씌워서 빠져서 죽는다고 하는 빠져 죽어요. 여자가 빠져 죽나, 남자가 빠져죽나? 하나님도 그것 빠지지 못해서 나오지 못해서 죽은 자리에 있어요. 지금.
나를 보고. ‘야! 용명아!’ 못 그래요. 어득신이라는 신이 와서 십자가에서 나를 지도하고 커 가지고 복종하고 가지만은 나 여기에 와서 완성기준에 한 일을 밤의 하나님이 와서 지시를 못합니다. 기다리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어떻게 할지. 참부모님이 알아. 참부모 타락한 것을 하나님도 그 감을 못 느꼈지. 알기는 알았지만은. 그 힘이 얼마나 위대해? 이제는 알아. 거짓부모가 참부모. 내가 체험하고 알아. 하나님이 하나님 부인 떠나서 못 삽니다. 밤 낮의 하나님, 마찬가지야. 알겠어요? 밤과 낮에는 하나님 중심삼고 말하는데 하나지, 따로 해서 두 손을 하면 네 사람이 되는 거야. 네 사람이 어떻게 하나 돼? 있을 수 없다구요. 본래 하나되기 위해서 있는 것인데 핵이 되니까 그것이 자연스럽게 되더라도 최고의 가치의 명문적인 가치를 가지고 자리에 올라가더라도 그 자리에 가져 가지고 사랑을 위해서 다 이루었더라도 사랑 때문에 언제든지 죽음길을 다시 갈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해요.
내 일족과 내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서 끝까지 나중에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켜 주겠다는 거야. 타락해 가지고 자유행동 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고생했기 때문에 다시는 지켜 주겠다는 거야. 감사합니다.「아주! 끝났습니다.」(박수)
만나서 천년만년이라도 한순간과 마찬가지로 대하겠다 그 말이에요. 이게. 얼마나 고마운지야, 아니야? 고마운 지고. 높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평선을 넘어서 포물선에 서 있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마이너스 273도, 얼음 어는 것이 선생님이 72미터에 얼음을 가운데서는 전부 다 가르고 나갑니다. 가르고 나가게 되면 어느 둘을 갈라놓았으니 여기서 떨어졌거든. 밀게 되면 이것이 위에로 올라가든가 아래로 가든가 옆으로 빠지게 됐어요. 그러니까 배가 절대 위로 올라가서 하루로 안 들어갑니다.
그래 얼음이 위로 아래로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깨지면 풍하고 그 다음에 옆으로 갈 수 있게되면 바람을 몰아치게 되면 숙 깨져 가지고 그 깊은데 들어가서 저쪽으로 뒤로 물러간다는 거야. 물러가게 되면 이쪽에 두면에서 72미터에 잘라만 놓으면 그것은 뒤로 나가더라도 문제가 안돼요. 잘라졌으니까 뒤로 나가니까 운전대 이상 3분의 1을 어차피 뒤로 가니까 뒤에 빙산이 열 개 백개 큰 것이 있더라도 배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런 배를 한국에 지금에 소련에 7채 이상 팔아 가지고 지하에 금은보화가 캐서 팔기 때문에 돈이 남는다는 것을 알아요?
바이킹의 배들은 말이야 높은데 쭉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80센치 50센치 1미터 못 돼지. 큰 배가 이렇게 이게 떠가니까 바람이 암만 불더라도 여기에 떠 있으니까 깔아 앉지 않아요. 알겠어요? 1피트 이상 물에 안들어 간다는 거야. 못 들어가. 그러니까 빠르지. 가벼우니까 그 이상 물도 문제없이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에 1만 2천미 공중에 떠서도 안 깔아 앉는다는 거야.
그러니까 뭐예요? 잠수함이 만2천 미터 올라가서도 달릴 수 있다는 거야. 물에 압력이나 공기의 압력이 더 셉니다. 알겠어요? 헬륨의 압력이 얼마나 가벼워요? 공중에 1만 2천미터 이상도 올라가지요. 그런 배가 이번에 가서 이제 여기 7시 30분에 날라왔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
그 대신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들을 이제부터의 빠른 시일 내에 입적완료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권 중심삼아 가지고 1만 3천명씩 전부 다 교육해라. 그래 가지고 자서전 한사람에 470권씩 이상 팔아라.
요즘에 아시아에 있어서의 어디? 불교나라 어디? 태국이 야하, 자서전 기록을 백만권 이상을 판매 돌파했다는 거야. 130만권. 한국에도 너희들 가정 가정이 130만권씩만 돌파하게 되면 한국나라는 하나님 나라 되지 말라고 해도 아이들이 다 줄줄 외우고 아이들이 그렇게 살아 벌써. 복중에서도 그렇게 살고 나왔는데 오늘날 공기세계가 얼마나 자발적이고 얼마나 ‘배를’ 노래 해봐요.
(희망의 노래)3:48:15
뭐야? 그래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옥새가 어떤 거야? 둘인가?「이것은 두분 이것은 장식용입니다. 어머님 이름이고 것은 아버님 이름인데. 이게 귀한 중국에 도자기.」자기가 가지고 왔나?「예. (박금숙)」옥새. 이것을 옥새 받아요. 이번에 세 번째로구나.
(박금숙 보고회)3:49:46
박금숙아! 그것이 뭔지 알아? 내가 40년 전에 외워둔 겁니다. 다 잊어버렸어. 왜? 중국어도 이제 한국어 배우려면 백배 천배 고생할 터인데 그 중국어 배우지 말라. 나 다섯 살 전에 말은 하나도 사람도 하늘땅에 부모도 하나님도 알았어. 나 그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 또 알았거든. 밤의 하나님 둘이 갈라졌어. 하나님이 달라. 이름이 다른데 겉은 똑같지만 내용이 다르다는 거야. 그것을 알았다구.
이것도 똑같은데 내용이 문선명이 한학자. 어디 둘씩 필요없어. 이것은 지금까지 얼마든지 자기가 여자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아버지 일은 못합니다. 7대 이상 7천년 이상 7만년 7억년 이상. 앞 서 있는 아버지를 모시지 않으면 안돼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어머니가지고 나가 되나?
그러니까 송나라 둘이 되니까 지금 중공도 나라 다 없어지지. 그것 간단히 얘기하라구. 세밀히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야. 송나라 송씨가 문제야. 이화대학. 소나무송이나 이름은 송씨나 마찬가지지.
(박금숙 보고회)232:08
이대로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 축복은 너희들이 받기 전에 전부 다 입적해야 돼요. 너희들 소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갖고 있는 머리나 네 것이 아니야. 어머니한테 땜을 때 가지고 댐물이 베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너 부처끼리 선생님이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어머니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한 것을 거기에 마찬가지로 너희들 부처끼리 여자가 남편 모시기에 얼마나 힘들어. 자기 진짜 남편 없어요. 내가 만들어 줬기 때문에 있는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또 바람을 펴? 옥살 박살 없어져 나가요.
아이고. 왜 들어오나? 지금 선생님이 만든 옥새가 이것 같지 않을지 모릅니다. 송나라의 중국의 것을 안해요. 내가 표상한 것을 나도 지금까지 작기 때문에 크게 만들려고 했어요. 다시 만들었을 텐데 안 봤어요. 모양은 내가 하지만 안 봤기 때문에 그것 옥새를 여러분 가정전체 축복받은 같은 자리에서 받으라는 거예요. 옥새와 관계 없거든. 나라의 인과의 관계를 어디에 대느냐.
이번에 참부모의 3차 축복받은 그 시간에 이 옥새를 다 이루었으니까 알겠어요? 선생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일곱 남자를 대신해서 세우는 거야. 아들도 일곱이고 딸도 일곱이지. 딸은 여섯이고 하나 사돈집에서 데려다 길러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댐이 떼어지지 않습니다. 여자가. 여자가 연으로 땠지만은 새로운 녹아 땠지만 여자가 고질 한번 이제 넘으면 여자 안 잊어버립니다. 자기 좋다는 것.
옷도 어머니도 가만 보면 어디 옷 사러 가게되면 어머니는 세시간 네시간 걸리지만 나는 30분 이내에 다 돌아요. 몇가지 해주고. 아이고 이런 것을 어디에서 찾아. 구석에 숨겨 놓은 것을 나는 알거든. 대번에 가서 찾으면 야하, 그것 선생님이지만 입고 입고 그것을 꿰더라도 그것을 걸치기 편리하거든. 나도 지금 이것 전부다 옷을 갈아입었지만 편리해. 새옷 못 입습니다. 부자연스러워. 당겨버려. 입던 것 다 주워 입어야 편하지.
문선명이가 여기에 본래는 선명이 용자입니다. 용명인데 문선명이가 됐어요. 문용명이가 문선명이로 말미암아 완성을 한. 용명이는 용을 잡아먹는 뭐냐 하면 금시조.
황선조! 금시조 알지?「예.」금시조 사는 제주도 국회의원 무슨 국회의원?「신순범입니다.」신순범이야. ‘쓸 신(申)’ 신순범이. 금시조를 알았어. 이것 이제 같이 축복한 사람 줍니다. 그러면 옥새를 같이 받아요. 선생님이 받는 것과 여러분과 축복받기 했기 때문에 같은 옥새지 같이 준다는 거예요.
옥새에 인마 치면 그 인은 선생님이 가는 곳에 어디든지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의미없이 못 갑니다. 나 거문도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지시사항은 이제 남은 선생님의 너희들이 오대양육대주에 책임자를 배치해. 동서남북 책임자하고 열두달 책임자를 결정하면 돼요. 그것은 내 마음대로 안해요. 추첨합니다. 알겠어요?
이 디데이(D-Day) 될 때까지 전부 다 뽑아 놓아야 돼요. 디데이(D-Day)때에 여러분들도 책임자 되었으면 이 옥새를 나라의 책임자들은 옥새 똑같은 옥새. 하늘의 똑같은 사진 찍은 모델같은 것을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찍어두어야 되는 거예요. 똑같으니까.
그래 옥새를 여러분의 일족에 수많은 종족과 메시와 황씨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죽임에서 쫓겨났거든. 그거 천주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의 꼭대기에 주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33층에서 59층을 넘어서야 돼요. 선생님은 언제든지 내가 미미상한테 세상에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 방 내 놓아라. 손대지 말라하면 영원히 그 사람들도 못 씁니다. 그럴 때가 와요. 그래. 빌보드 붙었던 것이 하루에 여덟 번 열여섯번씩 봐. 그래 문 총재 얼굴을 밤에 보나 낮에 보나 어디 보니 문 총재를 알게되어 있다구. 그것을 다 치워버렸어. 누가 치웠어. 부락 부락 자기 가정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 이번에 받은 가정들과 사진 찍어 가지고 전부다 옥새 뒤에 판에 넣어진 거기에 하고에 그것을 찍은 사진만 하나 넣어 놓으면 천년 만년 그 옥새 선생님 받은 그 시간에 옥새와 똑같이 인정하는 거야.
사탄이 그 위에 앉아서 이러고 지배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물도 없지. 다 도망가 버려요. 알겠어요?「예.」종적적 메시아들은 다 되어 있는데. 황선조와 같이 13년 중심 17년 중심삼아 가지고 13년 동안 끝납니다. 이런데 야아! 통일교회 반대하던 홍성표라는 사람이 그 다음에는 뭐야? 안호열이라는 사람이 그 다음에는 방 씨라는 사람이 우리 고향의 송 씨하고 방 씨가 가까운 사돈인데 한패야. 그 한패가 이화대학교의 송씨 총장때에 최씨든가? 마누라가. 이화여대 통일교회 반대하던 것도. 군대 경찰 이제는 군대까지 빨리 교육하라구.「예.」
이제 추첨하는 사람들 오대양 육대주가 누가 될지 모릅니다. 어저께 저녁에 모였던 사람 가운데 다 뽑히고도 남아요. 나는 사람 뽑게 되면 오대양 육대주 동서남북은 이미 다 결정된 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달 정월 달 이월달 춘하추동 사계절에 대한 12사람. 몇 사람이에요, 그럼? 지금 몇 사람이야? 동서남북이 열하나 열다섯이고 말이야, 그 다음에는? 59 넘어가잖아. 41수 되는 열 하나니까 51수가 들어옵니다.
여기에 선생님이 얼마나 이 원고를 알아야 돼요. 55페이지. 55. 52 53,(책장을 넘기시며) 삼 오 십오(3⨉3=15) 남자 성년기를 열다섯 성년기 축을 알아요? 여자는, 16살 17살 성년기 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 가운데 완성⋅완결⋅완료의 셋이 다 들어가는 최종이에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위에’ 이 셋이 전부 다 세 사람 안 가지고 하나 가지고 다 완성한다는 거예요. 없지요? 간단하지. (훈독 계속하심;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일체 되어가지고 사는 곳에서의 전 세계에 알려주는 기준은 말이에요? 기준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고’ 받들어 드렸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뭐예요? 소외당한다고 그러지? 소외당해 가지고 문을 닫아건다고 하지.
이게 52페이지야. 51페이지 ‘천지인 참부모 시대’예요. 57페이지면 많이 나가 있지요? 58페이지에 가 가지고…. (책장 넘겨 찾으심)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영계 육계의 선생님이 둘이 하나 밖에 없어요. 그거 누구예요? 여러분, 이건 몇 페이지에요? 선생님이 쉰여덟 살 때예요. 이건 쉰아홉 살 때 예순 살까지.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이야.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마치는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훈독 계속하심;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여기는 여기 비로소 여기서 처음으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론을 짓는 생애 표상의…) 모든 표상의 승리권이 달라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심; 표상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것을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이것은 ‘시범의 시(示)’ 시발로 해가지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 천만에 달하는 대회에까지 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이것은 괄호하고 비밀이에요. 괄호했지?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이 한 문장에 두 문장으로 쓴 것만도. 여기에 전부 다.
난영이 신랑! 이름이 뭐야?「노희입니다.」노희는 194가 가인이고,「아벨입니다.」아, 194가 아벨이고 193이 가인으로 생각했어. 반대야, 그게. 한 문장이야. 끊지 않았어.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대사와 분봉왕이라는 것은 선생님에 의해서 시작되는 겁니다. 맞아요? (훈독 계속하심;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비로소 처음으로 참부모가 선포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비로소 신세계는 지금까지는 승화예식 밖에 몰랐는데 성화예식이 처음 나오는 거야.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 10년이 되도록, 13년이 되도록.
그래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새로운 종족적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은 문 총재 외에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수준까지 올라간 대표자로써 임명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 밖에 없습니다. 거짓부모가 망쳐놓았으니 참부모에 의해 회복되니까 이 세계 조직이 창립이야. ‘성화예식과 세계연합’ ‘세계메시아권 연합’ 이 두 조직이 창립된다. 그러니까 이것은 너희들이 고뇌해서 타락한 세상은 어느 한 사람 들어가 가지고 관여할 수 있는 사람 들어가지 못해요. 그냥 이대로 복종해야지요.
그래서 첫째 황선조 UPF가 뭐예요? united 뭐예요? P가 뭐예요?「UNIVERSAL PEACE FEDERATION입니다.」그래. Universal Peace Federation.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협회)이 아닙니다. 연합체예요. UPF, 이거 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이 사람이 중심이 아니에요. Universal Peace 뭐예요?「Federation.」Federation 맞아요?「예.」한 사람이 두 사람 아닙니다. Federation….
(훈독 계속하심;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예식을…) 1 2 3 4 다 들어가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권의 성화식을 어디나 마찬가지로 대등하게 써서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10월에서부터 10월 석 달에 들어갔어요. 두 달에 들어가요?「석 달입니다.」석 달입니다. 10월부터 12월, 10월부터 10월 11월 12월 석 달이 들어가는 거예요. 삼 석 달 31일까지 석 달이 들어가는 걸 알아야 돼요. 맞아요?「예.」야! 두 달 들어가나, 석 달 들어가나?「석 달 들어갑니다.」야, 효율아.「예, 석달입니다.」맞아?「예.」
(훈독 계속하심; 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12월 31일까지 3일식 다 해가지고 그것이 뭐냐 하면 여기 넘어가지고 63페이지에 나와요. 삼 육 십팔(3⨉6=18)입니다. 여기 봐요.
‘1950년 10월 14일’ 50고개 못 넘었습니다. 1950년에 전쟁했지? 넘어서면 전쟁 안하고 끝나는 거야. 1950년 10월 14일, 10월달 보게 되면 10월부터 내가 14일 들어가지?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14일. 여기서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이에요. 6년에 한번씩 10년 ‘천기 10월 14일’ 이 14일, 60년을 10년으로 해 가지고 14일을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3일간이에요. 14일에서부터 15일 16일 3일간의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총 전체, 총 전체 가운데는 완성⋅완결⋅완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총 전체 가운데는 총 완성⋅총 완결⋅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맞아요? 딱 맞습니다. 고개 다 넘어 왔다는 거예요.
다섯 번째야. 하나 둘 셋 넷까지 다 넘어가는 거예요. 4단계 다섯 번째. (훈독 계속하심;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뭐예요? 헬기가.「아버님 헬기가 오늘 검사가 오늘 들어가는데 아버님께서 여수 가시겠다니까 오늘 오전시간을 조금 양해를 구했나 봅니다. 그래서 12시까지는 헬기가 검사장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왕복 3시간 소요됩니다. (양연실)」응, 그래, 이제 가야 돼.「예.」
그러니까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셋을 해가지고 12월까지 이일을 전부 다 마쳐야 될 다 끝났습니다. 알겠어요?「예.」너희들 만 3천명 종족적 메시아는 만 3천 명씩 한 사람에 만 3천 불씩 해서 삼 삼은 구(3⨉3=9) 일 삼 사. 만 3천이면 만 3천 달러씩했어. 80달러는 라스베이거스에 호텔과 여비하는데 80달러 이상 들어갑니다. 50달러는 뭐냐 하면 부대시설, 하루만 계산해도 매일 몇 년 40일 50일 두 달 석 달 넉 달 다섯 달 하게 되면 본부에서 다 물어줘야 돼요. 최고의 만 3천 달러씩 해가지고 만 3천 명. 알겠어요?「예.」교육해야 돼요. 이제부터 요이 땅! (탁자 치심)
한곳에 몇 명까지 할 수 있느냐 하면 3천명에서 5천명, 7천명까지 할 수 있다 그거예요. 설명만 해주면 다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9단계 13단계 전부 다 아니까. 이것이 끊어지지 않고 연대적 관계만 맺어지게 되면 모르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다 능통하지. 걱정이 없다는 거예요.
원리말씀 공부 많이 했지? 원리 공부 몇 번씩 했나? 원리강론 몇 번씩 했나? 따루어야 돼. 줄줄 따루어야 돼. 그런데 40일 수련할 때 있어서의 본체론 강의도 해야 되고 그 다음엔 전부 다 원리강론 강의도 해야 되고 원리 초본 강의도 다 해야 됩니다. 그거 다 3권을 읽어 가면서 다 들어갔구만 해가지고 3번째에 다 표시 없어져 가지고 ‘완전 졸업했습니다’ 하는 어인을 받아야 돼. 어인입니다. 어인 알지요?「예.」
송나라 것이 아니에요, 이게. 하나님하고 밤의 하나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승리적 표상으로써 나라의 국새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국새를 뭐라고 그러나?「옥새입니다.」옥새가 생기는 겁니다. 옥새 너희들도 가정도 받아야 되고 참부모도 안 받으면 너희들 빠지면 어떻게 돼요? 없어집니다.
그 나라는 대표가 전체의 그 나라의 비축자금이 얼마 되어 있는 것을 전부 다 보고해 놓고 입적 시켜놓고 본체론도 교육 받아야 돼요. 만 3천명도. 도적질하고 거짓말한 모든 것들이 전부 다 몇 백배, 몇 천배 대신 전부 다 소유권 없이 깨끗한 백지로 돌아가서 비축 자금 없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정부의 말 안 들었을 텐데 지금까지 들어왔기 때문에 안 듣지를 않습니다. 그 법에다가 연결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이 명박 대통령이 와서 문 총재 인계해주면 인계 이것이 따라 들어가지면 7년간이 8년이야. 보라구. 열일곱 열여덟,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팔년간이야. 7, 8년. 칠팔절. 알겠어요? 칠 팔 오십육(7⨉8=56), 맞아요?「맞습니다.」예?「예.」칠 칠이 사십구(7⨉7=49)는 칠 팔 오십육을 넘었어요. 넘어. 오십육이니까 높은 산은 이 낮은 산에 5분지 2, 3분지 1까지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56이 54까지도 들어오면 그냥 그저 평지야 평지. 평지로 넘어와 뛰어 넘는 것도 없다는 거예요. 56이야. 57 58 59 60 61 62 63 64, 8년간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올라가기 때문에 이것이 꼬부라져 가지고 민물 바다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림자를 보게 되면 해가 이렇게 비추면 이게 전부 다 하나지. 알겠어요? 포물선이 없다는 거예요, 하늘에.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런 가정을 만 3천 명씩 그 다음에 여러분들 여러분 한 가정에 자서전은 430권씩 팔던지 나눠 주든지 해라 그거야.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만 3천 원씩 해서 만 3천 명, 그것은 하나님의 조국 광복의 자금 조달 할 수 있는 돈이야.
그 다음에 비축자금, 일본이 지금 남은 비축자금 도적 못해 갑니다. 그냥 넘어져. 미국 비축자금, 소련 영국 세계 187개국에는 가인 아벨 국가는 비축자금 누가 가지고 갖다가는 그 족속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5대 성인들까지도 5대 성인도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어요.
대학원은 다 나와야 되는 거예요. 학⋅박사는 다 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이 학⋅박사 이상의 실력자를 선생님은 전부 다 무슨 박사?「명예박사입니다.」명예학 박사. 지금 몇 명 넘었나? 2백 아직까지 못 넘었어요. 2백 넘으면 210명 되게 될 때 백만 명 일억 인도 명예학 박사 학위를 줄 수 있는 거예요. 시험 패스하면 대통령 그날의 직위 어떤 국가, 다 대등 평등해요, 평준. 알겠어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일족 그 가정의 애기들이 다섯명이면 430권씩 몇 명이야? 5배. 친척이든지 외국 가서 나눠줘라. 집집마다 나눠줘라. 다 43개국의 말을 통할 수 있는 영⋅미⋅불 말씀을 통해서 다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는 지장 없어요. 어디 가서도 땅 끝에 가서도 공부할 수 있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다 준비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알았으니 가지 말래도 가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7년씩 갈래, 7개월 갈래, 7주일 갈래, 7일 갈래? 7분 갈래, 7초 갈래? 7초 이내에도 정할 수 있어요. 나 정했다구. 그건 7일 될지 7개월 될지 7년 8년까지 나는 마음대로 내가 노력여하에서 조정할 수 있는 허락을 받고 그 기간 이내에 빠를수록 졸업날짜를 빨리 하면 여러분이 몇 등에 차가 몇 백대 몇 천대 몇 만대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그 지시를 할 거야. 오늘부터 그 교육을 책임지라구. 알겠지?「예.」
종족적 메시아에서부터 8단계 들어가게 되면 그 종씨 전부 미국이든 서양이든 하늘나라든 같이 합거(合居) 안 하면 안되겠거든. 동거 8족 동거 동착 동가정 시대에 안착권에 진입한다는 말 있지요? 있나, 없나?「있습니다.」8대 형제들 가운데 고아원이 있든가 과부가 살든가 홀아비가 살려면 그 8대권이 무슨 노력을 해서라도 같은 수준에 살수 있고 남에게 지지 않게끔 노력해 도와주라는 것. 일족 일족이 당당하지요.
나라 어디 가더라도 빠지지 않는 그런 대등한 가치의 평가기준을 부모님이 이미 허락 안 할 수 없는 시험 결과 생활환경을 투표해 가지고 결과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평한 법을 따라서 수행해야지, 감사하지 않은 감사합니다. 박수. (박수)
무주 누구야? 박정현이!「예.」20억 받았어?「금고에 있습니다.」아? 돈이 모자라게 되면 네가 박 씨를 통해가지고 모금 운동을 해서 만들어야 돼. 안하면 그 박 씨가 대한민국 백성에 입적 못합니다. 천년이 될지 몇 천년이 될지 결론은 가치에 비준해가지고 나가 떨어진다는 거야. 약속은 실천하라구. 알겠지?「예.」이거 찢어 버려요.(종이 찢으심)
나는 그렇게 하는 것을 알고 째버렸기 때문에 이 짜박지들을 사진 찍어 가지고 이것이 다 이루었다면 째버릴 수 있지 않은 새것으로서 내가 붙어서 만들어 가지고 조상의 공신의 네임벨류를 채워 놓아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와 같이 짼 것을 이은 그 사진과 같이 자기가 그거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공명성을 만들어 두어야만 부모님 하나님 참부모 같이 가 살아요. 그 이상 복이 없어요. (찢으심) 공 세우라구 이거.
여기도 있구만. 이곳 알지요? 이것 찢은 것을 전부 다 붙여가지고 이루었다는 공중에 세워서 옥새 뒤에다가 넣어야 돼요. 안 할수 없습니다. 몇 천대가 차이 될지 탈락할 수 있는 하고픈대로 해라. 문 씨도 그 계수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인사조치는 그렇게 하는 거야.
내가 이제 라스베이거스 다녀오고 라스베이거스 뭘 할지 몰라. 미국에 그 다음에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에 소련에 뭘 할지 몰라. 내가 필요 타당한 공증 될 수 있는 그 일을 아벨유엔 가인유엔 전부 다 우리의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고 고향이고 모든 국적의 근본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다 끝나는 거야. 없어 그 다음에.
학교 일자무식이 국문 알면 돼요. 한국말 그 말 중심삼고서 무슨 말 ‘이 쌍놈의 백정 간나 때려죽일 멧돼지 배 무슨 곰 새끼’ 발음 전부 다 해도 하나도 틀리지 않게 내가 말하는 그 날의 말을 천년 후에도 처음 듣더라도 다 알아요. 글자가 하나야. 알겠어요?「예.」말도 하나야, 한국말.
그럼 하나님 조국 고향, 내고향 내조국 우리 천년 만년 같은 동족의 핏줄이 하나되어 가지고 닮아 있다는 거예요. 황인종 빛깔이지.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안 됩니다. 황인족. 한국에 제주도 해녀들, 해녀 빛깔이에요. 돌도 많고 바람도 많고 처녀도 많지요? 그 빛깔이. 몽골사람 한국사람 색깔이다 그거예요. 몽고와 한국은 형제지간이야. 동맹국(同盟國)입니다. 동맹, ‘밝을 명(明)’자 아래에 이거 이겁니다. 닮아 내 이름을 따는 거야.
동맹국 알아요? 명희 신랑!「예.」조명원이 신랑!「예.」알아요? 동생이야. 동생. 이번에 전부 다 부산 가가지고 야 뭐야? 부산에 바다에 밑창에 가 가지고 거기 어디?「엑스코입니다.」엑스포? 그 어디라구?「해운대입니다.」해운대.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하다 노래 있잖아. (노래하심; 에헤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그 다음에,「명승이 인왕이야.」명승이야, 보자기 웃물이 아닙니다. 평지야, 평지. 잔디밭입니다.
지귀도에 서서 지귀도 내가 아이고, 내가 궁전을 지었으면 야목 필요없이 지귀도 제주에서 일본사람 세계사람 17만 명을 데려다가 일본사람 지시하고 축복받고 세계에 갔던 사람 다 불러다가 교육시킨 것이 17만 명입니다. 어느 나라 시집간 나라가 빠진 나라가 없어요. 그래서 배척 받아가지고 뒤집어 졌다가 작년 10월까지 그것도 두 번 거부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 이번 대회까지 끝났어.
그것은 뭐냐 하면 독도하고 울릉도를 깔아가지고 독도 울릉도 그 울릉도의 깊이는 120미터 이상은 안 들어가요. 72미터가 원 바다의 거기에서 전부 다 왜놈들이 고기 잡아가는 무슨 고기? 고기 이름이?「삼치입니다.」삼치 아니야. 뭐 향치라고 그러던가. 독도에서는 고기를 일본놈들이 종자를 없애버렸어. 그건 무엇이라고? 효율이는 알아?「돌고래 종류였다고 들었습니다.」그런데 그걸 뭐라고 그래? 돌고래가 아니고 바다범, 바다표범.「물개라고 합니다.」무슨 고기인줄 알았더니 물개 새끼야? 이름 뭐라구? 그거 백과사전 찾아 보라구.
종자를 없앴기 때문에 일본놈이 독도 자기땅이라구 울릉도 와서 올라 다니지를 못합니다. ‘게다’ 가지고 게다 신고. 고무신은 미끄러워서 맨발 벗고 올라가는 걸. 맨발 맨손도 장갑 끼면 안 돼요. 장갑 벗겨지거든. 장갑 벗겨지면 발도 미끄러져 떨어져 죽게 되어 있어요. 울릉도, 야 그렇게 무서운 것을 나 몰랐어. 가까운 데는 13미터야. 13미터. 몇 리냐 하면 76킬로미터. 그 13미터 것이 여기서 13미터에서의 그 전부 다 72도에서부터 125 깊이가 울릉도 제일 섬의 본바닥 그것이 몇 리 되느냐? 할 때 와! 비행장을 닦아야 되겠다 그거야.
울릉도 섬도 전부 다 울릉도 독도 이것은 30분도 안 걸려. 10분도 다 보여. 그건 맞고 이건 맞고. 와, 경상남도야, 경상북도야?「경상북도입니다.」경상북도야?「행정구역이 경상북도입니다.」이거 태백산맥 오대양 육대주를 가로막은 태평양의 벽에 산맥을 갖다 메우면 몇 십 배 전부 다 일본까지 나가사키 광도하고 장기하고 원자탄 떨어졌지? 나가사키까지는 몇 십리 안 되니까 그거 우리가 다리 놓으면 일본나라는 우리나라 되는 겁니다. 그걸 막지 못할 내 증명서를 갖고 있어.
명치 이녀석! 대정 나타나라구해. 소화 평정 네 동이 나타나. 알아맞히면 누가 맞나 알아 보자구. 너 과제의 책임을 효율이 지금 알고 있지?「예.」아나, 모르나?「압니다.」그거 아는 날에는 일본 없어질 수 있어요. 일본 때에 협조했던 모든 세계 국가가 다 없어져요. 비축자금 어느 나라의 돈 없어진 나라의 재산 모든 능력은 에덴에서 도적질 해왔던 본래의 돌려보내야 했던 한 푼도 자기 일족이 남기지 않고 자기는 이 민족과 더불어 소유권이 없어짐과 더불어 그것을 반환해 버려야 돼요. 땅을 돌려보내야 되고. 아담완성 조상의 자리가 나니 문 총재의 암행어사의 감독 아래 세계가 집권해요.
언론기관하고 그 다음에 은행가 5대 뭐예요?「공권분립입니다.」좌익 우익, 좌익이 뭐고 우익이 뭐예요? 둘이 합해야 하나라구. 화음 되어야 돼. (손뼉 치심.) 딱 달라붙게 철판을 떼어 버려야 돼. 찍짹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 배를 지금 만들어 가지고 내가 이제 배 타 보러 가야 돼. 알겠지?「예.」야, 효율아! 이거 둬 두어서 다 찢어버리지 말고 사진 찍어 놓으라구, 이것도 모아가지고.
자, 그러면 아침 먹겠나. 점심 먹겠나? 몇 시야?「9시 5분입니다.」아침 먹겠나, 점심 먹겠나?「아침 먹겠습니다.」아침 점심 두 끼를 다 타가지고 다 못 먹겠으면 신문지라도 손수건이라도 더러운 손수건이라도 싸 가지고 주물러 가지고 떡을 만들어 가지고 아이들 저 미숫가루 해 가지고 전부 다 라면 섞어 가지고 떼어 가지고 죽까지 해 가지고 맛있게 잔치하고도 남을 수 있을 거야. 알겠어? 잊지 말고 기념해라. 알겠지?「예.」본관은 물러가겠습니다. 일어서지 말라구. 너 색시 싫어 손잡고 저리 나가라구. 빨리.「예.」뒤로「뒤로 나가세요.」뒤로, 뒤로 뒤로.
박금숙이 선생님 이제 못 돌아와. 선생님 이제 나중에 내가 오라고 하면 자기하고 누구 일본사람 어디 갔어? 오야마다!「예.」오야마다 누구야? 그 다음에 외국에서 온 사람 누구야? 유정옥!「예.」윤정로!「예.」의논해가지고 그런 사람 선생님 초대해도 괜찮아. 알겠어요? 빨리. 웬만하면 배타는 데 데려갈지도 모르겠어. 알겠나? 가자.
「아버님 저도 여수 갑니까? (박금숙)」말 못하면 물어 보라구. 왜 뭐 내 말 만 해? 누가 데리고 식탁에 데려오라고 해서 끌고 올거야.「식탁에요?」세계에 안방 배를 타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