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13일 (金), 충남 홍주문화체육센터
이 말씀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천지인참부모 국민지지 대전 충남 세계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행사 진행, 천지인 참부모님 등단) (박수) (101분 7초)
감사합니다. 이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여기에 모인 사람 가운데 나이 제일 많은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보는데, 나보다 나이 더 많은 분이 있으면 나와요. 존경하겠습니다. 구십 살까지 살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존경합니다.
없거들랑 젊은 사람들도 여기에 내친김에 자기들 모르는 사이에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은 후덕 지나갑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지나가요, 내가 지내보니까. 그 동생 분이 되고 혹은 무슨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연령이 되는 사람들도 나이 많은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고 이야- 우리 앞에서 구십이 넘었으니까 이야- 우리도 희망을 가지고 구십 이상을 살 수 있다는 결심을 가지고, 나날의 생활을 열심히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하고 싶은 것은 왜 이렇게 다 모였어요? 뭘 하기 위해서? 여기에 나타난 사람이 젊은 사람도 아니고 씩씩한 무슨 전쟁터에서 백전백승한 나라의 깃발을 전역에 울려 퍼지게 들은 적도 없는, 그저 종교 세계로부터 세상에 말없이 누구도 모르게 한평생 지내다보니 이 몇 년 동안에 갑자기 유명해졌어요.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내가 잘 몰랐습니다. 그렇지만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안 어릴 때부터였습니다. 그것은 체험을 통해서입니다.
여러분, 절대음이라는 소리를 들어봤어요? 그거 듣기 힘듭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좋은 참된 국민을 양성하려면 훈민정음이라는 말이 있어요.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바른 소리로. 바른 소리가 누구예요? 창조주 이상 이 세상에 처음, 바르고 처음으로 말씀을 해 가지고 상대자와 의논할 수 있는 문화의 기초가 되는 말이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절대음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조용히, 나를 지으신 원초적인 주인 양반이라는 이 주인 양반과 속삭일 수도 있고 말할 수도 있고 물으면 답변할 수 있는 것을, 상통할 수 있는 처음 음성이 만민 가운데 계속하지 않고 끊어졌다는 겁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말은 상당히 내용이 많이 어려울 텐데….
그러면 오늘의 여기에, 오늘 재봉 선생님이 힘이 있는 말씀을 혼자 잘했는데, 남자들을 격동시킬 수 있는 말은 될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어땠게? 한국을 통일하는데 남자가 더 필요한가, 여자가 더 필요한가? 내가 그래서 오늘은 그런 각성의 한 뜻을 세우기 위해서 말씀도 나만이 말씀을 안 하겠다 그거예요. 우리 집 사람을 세워서 말씀해 가지고 이야- 남자에게 지지 않고 격동적인 표현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거 그러면 실례라고, 다 일반 여기의 충청도 양반들은 눈을 감고 다 졸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나라가 살 수 있고, 망해가는, 바람을 피워서 잡놈이 퍼져가는 남자 세계를 숙청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 수 있다고 보면 충청도야 욕을 하든 말든 그거 한 번 해볼상 싶다. 어때요? 젊은 놈들 박수를 하라구. (박수)
자, 이런 말을 하면 뭐 하루 종일도 말할 수 있는데, 오늘은 말할 시간을 내가, 한 십 분밖에 말을 안 하고 그 외에는 우리 집사람, 말을 잘합니다. 이론도 잘하고 질문도 토론도 잘하고, 사정도 보는 데에 눈치가 빨라 가지고 말하기 전에 3분의 1은 알아듣고 인사까지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우리 집사람이기 때문에 한 번 자랑삼아 오늘 여러분 앞에 내세울 텐데, 환영을 합니까, 안 합니까?「환영합니다.」(박수) 남자들은 그만두고, 여자들 환영합니까, 안 합니까?「환영합니다.」(박수)
자, 그러면 말씀을…. 세상에, 이게 세상에 없는 말입니다. 팔십 퍼센트가 누구나 모르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깨쳤느냐 하면, 그 우주의 주인이 있기 때문에 물어보면 답을 하고 물었는데 모르면 설명해주는 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이거 모르는 세계에 깨친, 이 글입니다.
그래서 나로 말하면 역사의 지나치는 말이 될지 모르지만 하늘땅이 바로 갈 수 있는 주인의 가르침의 훈독회 말씀이다. 이것이 세상에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80퍼센트 이상 모르는 말이기 때문에 그 분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초를 잡아서 해놨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핍박을 받다 말고 돌아와서 이 글을 읽어보면 힘이 나요.
위에서 웅성웅성하는 가운데 내가 들려오는 소리, 그까짓 것 암만 반대해봐라. 너를 뒤땅 지켜주는 사람이 이 세상 창조 전부터 주인이 될 수 있는 양반인지 모를 터인데 힘 있게 배짱 있게 밀어치워라! 이렇게 때문에 지금까지…. (박수) 얼마나 반대를 많이 받았어요. 얼마나 세상이 이러고 내가 가는 곳곳마다 조용할 수 없게끔 또 뭐라고 주먹질을 하고 나오는 집에 바윗돌을 던지지 않나, 별의별 일을 다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무서운 반대와 무서운 힘에 그 무엇이 나를 밀쳐 내지 못하고 오늘날의 이 충청도 이 산골 이 해변지역, 해변이지만 해변까지 와서 젊은 사람들 앞에 충청도 양반들 앞에, 양반은 여자들이 힘이 없다는데 여자를 발동시켜서 폭언을 한 번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환영해요, 안 해요?「합니다.」(박수) 자, 그러면 말씀해요.
천지인 참부모가 되겠다는 사람이에요, 참부모를 모시는 사람이에요, 참부모를 구경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선언하면 참부모 다 됐네. 그렇다면, 됐는데 왜? 된 참부모를 몰라보고 왜 모시지를 못했어? 왜 그랬어? 언제? 오늘부터 아나, 그 전에 알았나? 그 전에 몰랐으면 그 전에 안다는 사람들에게 가서 알아보려고 했나? 못해 봤으니 이거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뭘 하든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이제 여기에서 참부모 소개할 수 있는 뭐라고 그래요? 책! 교본, 교서를 알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늙어서도 젊은 사람들에게 지지 않겠다고 선두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뭐냐 하면 ‘참부모님 말씀.’ 제목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우와- 놀라운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 선포.’ 어느 진리가 먼저 세우는데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 실체말씀 선포지, 말씀 선포지… 실체말씀 선포야? 내가 실체말씀이라고 했다가 많이 반대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둬 두고 까보면, 실체, 한 분밖에 없는 천지인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한테 뭘 할 거예요? 부모의 말을 들으면 말 자체가, 진리가 출발하는 겁니다. 실체가 먼저예요, 진리가 먼저예요? 묻지도 마요, 실체라는 거예요.
그래서 실체말씀 선포. 그러면 실체말씀 선포라고 하자. 남들은 말씀실체도 모르고 실체말씀 선포라고 하니 그거 반대 받을 만하고 핍박 받을 만하지. 그 말도 알지 못하는 내용을 가지고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천주대회. 어- 천주, 하나님의 집, 하늘의 집이다. 그거 왜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면 모르고 하늘의 집의 대회를 해서 모시자. 왜? 거기에 천지인 될 수 있는 양반이, 남자 한 분, 두 분 한 분이 있고, 그 분은 뭐냐 하면 미래의 만왕의 왕이 될 수 있고,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다고 그러는데, 천지인 두 사람의 천지인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우와와- 그러니까, 천주의 집보다도 우우우- 집에 주인이 있으니, 집 주인 하는 것보다도 집 주인을, 대회 끝나면 집 주인은 자연히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러면 누구든지 다 믿을 것이다. 이런 해석이 나와요.
여기는 천기 2년이 있고 천력 3월 22일이 있어요. 여기에서 송도 컨벤션홀 대회로부터, 서울 대회는 내놓고 뭐예요? 켄벤시아, 인천 대회를 쓰고, 이런 시작한 것을 달리 했기 때문에 욕도 못하고 그래서, 읽어보자구요.
여기에 근본이라는 말은 많은 대회를 했는데, 이번에 금번 대회는,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요것이 달라요. 본체론. 근본이에요, 근본 대회예요. 우리는 제2 존재입니다. 제2, 제3, 제4, 제5, 제6 하면 닐니리 동동 차원이 다르지만.
(아버님께서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거 교육, 본체론까지 끝났어요. 본체론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은 꿈도 안 뀌어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살고 지도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그러니까 여기에는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청맹관들이지. 그렇게 알고, 이제 들어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거 서문입니다. 짧아요, 여섯 장. 여섯 페이지밖에 안 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런 대회가 새로운 대회가 돼요.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로 반갑습니다. 처음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렇지요. 처음 나타나는 거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잘못되지 않았으면 다 이루어진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못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밖에 몰라. 하나님 어머님 안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어? 요즘에는 뭐, 어려운 문제가 산고의 수고라고 하는데, 누가 산고를 느껴요? 남자야, 여자야? 여자들! 부끄러워해야 돼요.
너희들도 엄마가 얼마나 사생결단 뭐예요? 전면투구를 했어요. 전면투구와 사생결단을 하는, 죽으면 죽든지 말든지, 끝장 최후의 고개를 넘나드는 분은 남자들도 아니야. 여자들은 아기를 둘, 셋을 낳으면서 그 체험을 다해요. 문 총재도 그 체험을 모르기 때문에 사생결단, 뭐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전력투구.」전력투구! 전력투구해 봤어요?
야! 여기에 앉은 남자, 여자들! 전력투구 해봤어? 사생결단 해봤어? 여기에 앉은 남자들보다도 그 아는 사람, 여자들은 저 높은 자리에 왜 앉혔어? 낮은 자리에 앉히지. 전력투구, 사생결단, 여자들은. 여자를 높이 합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제부터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탕감복귀라는 말입니다. 회귀. 맏아들을 낳았으면 둘째 아들도 회귀입니다. 회귀, 회귀. 타락이 없었던 곳으로 회귀하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을 김재봉 씨가 앞에서 힘이 있게 얘기하던데. 재차 선포하였습니다. 산고에 대한 선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생애에 한 번이 아니에요. 생활을 계속해요. 어느 시간에 또 있을지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딴 것을 다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남겨 기억해야 됩니다. 별스러운 소원의 말입니다. 의미 있게 생각해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 최종적인 선포예요. 여자에 대해서. 산고의 어머니도, 하나님도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없어요. 나는 천지인 중심삼고 천지부모를 세우겠다고 했으니, 하나님 아버지 말고, 하나님 어머니! 어머니를 찾아서 어머니의 산고를 깨달을 수 있는데, 오늘의 새로운 나라의 국민이 되어서 새로운 국적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전면적인 뭐예요? 전력 뭐예요?「전력투구.」전력투구! 다음에는?「사생결단.」사생결단을 못하는 사람은 곤란하다구. 그러면 문 총재는? 나는 전력투구 많이 해봤습니다. 사생결단도. 죽을 고비도 찾아서 넘어갔어요. 그렇게 이럭저럭 지내다보니 많이 경험한 것, 산 것이 재간이에요.
이야- 이 여자들도…. 우리 집사람은 열네 명이나 아기를 낳았고,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할 때에는 생명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 아내를 가졌다는 것을 생각도 못하고 지금까지 돌아다니고 이러고 있으니 책임 다했다고 하기에 부족합니다. 이제 내려가 보자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끝마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사랑으로 회귀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안 어머니를 존경해야 되겠다. 이런 분이 우리 가정에 이상으로, 세계 가정도 같이 돼요. 천하는 통일이니 평화니 할 수 없는 모든 것이 다-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겠구만! 하는 것을 재차 선포하였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여자들만이 아니라 남자들이 더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바람을 피우던 남자, 술과 담배를 먹고 여편네를 속여 가며 돈이 있으면 빼어다가 속여서 도박을 하던 사람, 남자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사생결단, 전력투구할 수 있는 아내를 존경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재미있지요?「예.」알고 보니까 그거 거짓말과 같지 않은 사실이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내가 문 씨 가족을 중심으로예요.
(아버임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상과 지상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선포의 서론을 들어봤어요?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마 자서전을 읽은 사람 많을 거예요. 자서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참부모와 하늘부모는 너무 멀어. 나를 낳아서 기른 어머니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동서양의 승리의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자서전만이 아니에요. 뻥하고 날아가 버려. 그 다음에는 실적, 어어, 자서전과 실적이 있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기원해요? 천지인 참부모가. (박수) 여자분들!「예.」희망을 가져요. 절망하지 말라구. 남편이 백 번 뭐 여자를, 몇 천 번을…. 내가 놀라운 것이, 내가 많은 사람들의 비밀을 보고 받으면서 결혼을 해줬는데, 한 사람이 1천8백 명 이상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나는 뻗었어요. 나는 한 사람도 지금 수습을 못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훌륭하오? 남자가 무슨 재간이 있어? 거지패들 가운데에서도 수백 명, 5-6백 명 거지들도 그러고 거지된 사람이 있어요. 나 속이지 못합니다.
세계의 합동결혼식을 수십만 쌍을 해줬기 때문에, 역사 가운데 전부 다 자백서를 중심삼고 지내왔기 때문에, 인간 만사의 가정적 배후가 비참하면 이 세상은 없어져야 되겠다. 끽! 무슨 힘이 있어서,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제거해야 되겠다. 그런 사람이 나쁜 사람이요, 좋은 사람이오? 나도 모르겠어. 나쁜지 좋은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나보다 나으니까 젊으니까, 그런 세계를 모르니까, 모르지만. 지내고 보니 젊은 사람들하고 볼 때, 그런 사람들을 없애겠다고, 그러한 역사가 없어져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특이해요, 나쁜 사람이 특이해요? 스님들?
불교를 믿는 스님들, 예수를 믿는 뭐예요? 기독교인들. 유교를 믿는 뭐예요? 유교인들. 기독교 믿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잖아.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라고 말하는 너희들. 그거 알아? 너희 아버지도 바람을 피워서 낳았을지 모르지. 하나님도 그런 분이니까 하나님 앞에 기르고 낳음을 받은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 하나님 자체가 병폐의 근원이 아니에요. 이게 문제입니다. 기독교가 뭘 하는 거야? 이렇게 하다가는 내가 시간이 많이 가서, 어머니가 할 말을, 말을 못 시키고 내려갈까 봐 무섭습니다. 그만하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패는 에덴동산에 지었던 것이 한 남자와 한 여자인데, 한 남자 가운데 1천8백 명의 여자가, 꿈이 아니라 무슨 꿈이라도 있을 수 없는 말이야! 어! 이놈의 남자 놈들. (박수) 에이, 이놈의 남자 놈들! 경고예요. 여자들은 반가울거라. 보통 여자들은 바람을 안 피워요. 남자들, 열 명은 보통이구.
이야- 참, 내가 세상에 잘못 태어났다. 이런 세상에 왜 태어났나?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이 깃발을 들고 불을 지니고 지지고 볶고 죽던 살던 판가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사람도 필요 아니하지 않지 않지 않기 때문에 나도 필요하구만!
추상춘(?)!「예.」내 친구 한 번 되어 보시지. 바람 피워봤어?「예.」(웃으심) 이 유명한 이한테 그것은 개인적으로 물어보지, 청중 앞에 망신을 시킨다구. 망신을 시켜야지. 망신을 시켜야 돼. 나, 망신을 시킵니다. 하나님이 바람을 피워봤을까? 하나님 아버지가 땅 위의 여자가 많은 데에도 불구하고 벗고 와서 바람을 피워 봤을까? 문 총재는 이해가 안 돼요.
내가 우리 집사람하고 이혼하는 것도 14년 동안 이혼을 안 한다고 협박과 공갈, 나중에는 일당을 중심삼고 당신이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최 씨 문중이 죽기 때문에 죽는 것만 남아 있는 당신을 죽이고 우리가 먼저 죽어야 할 터인데, 그럴 수 없으니, 같이 죽을 바에는 당신이 이혼을 해주어야 되겠다. 나, 그래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하고 14년 후에야, 그 기간이 지나간 후에야, 우리 어머님을 모셔 왔습니다.
어머님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아줌마와 딱 같이, 성부, 성자와 성신인데, 성신이 어머니 되고, 그 성신 어머니가, 아버지의 어머니 자리와, 아들도 장가 못 갔잖아요. 어린 양 잔치를 했어요, 예수가? 지금까지 공중에 떠돌이 귀신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그런데 그 분을 모셔 가지고 공중잔치에 천년동안, 올라가서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데, 문 총재 이 도깨비 녀석은 몸뚱이 썩어 가지고 내 신랑을 하는데 아들딸을 열네 명씩이나 낳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겠다는 말, 어어- 나는 이 집에서 못 산다.
나 혼자 올라가 가지고 혼인해서 천년 잔치를 맞을 때, 열네 살, 열다섯 살까지 어떻게? 다 죽일 수도 없어요. 그게 내가 속았느냐, 기독교가 거짓말을 했느냐? 나는, 이야- 내가 없어지지 않아. 나 아들딸 둬 두고 봐도 하나도 안 없어진다, 야! 그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과 같은 천년왕국, 예수 재림하는데, 하늘나라의 어린양 잔치 아직까지 시작을 못했어요.
나는 뭐냐? 야, 야! 바쁘게 세월 기다리지 말고, 너는 조상들을 불러와 가지고 이 땅 위에 네가 축복해 가지고 빨리 세상이 혼인 잔치를 해서 천년왕국을 하던 기독교인 이상의 사람을 빨리 만들라 그거예요. 그런 과제의 숙제를 받고 보니, 그거 이거 천지 배후의 요사스러운 큰 사건이구나! 그것을 밝혀 기록했기 때문에 이것을 똑똑히 아는 사람들은 다시는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누구도 모셔야 돼요. 누구, 참부모가 둘이에요? 억천만세 역사가 오래더라도 참부모는 한 분이니, 절대 두 부모가 아니라 한 부모예요. 그러려면 천지인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로 참부모가 된 것은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짓기 전에, 전부 다 아담 해와를 짓고,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하나님을 도와준 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면 남자는 몇이에요? 하나님하고 하나님 동생, 아담을 지어 놓고는 셋이고, 어어-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 동생, 사촌 동생, 하나님의 동생과 되어 갔거든. 그러면 네 사람 이상이 얽힌 세상에서 시작했어요. 여기에서 타락됐고, 여기에서 잘못되었어요. 이것을 바로 잡아야 됩니다. 그것을 알려면 문 총재의 말을 들어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의 과제입니다. 사다리가 없어. 강원도면 강원도의 저쪽하고 강원도의 둑이, 낮은 둑에서 높은 둑으로 찾아가는 겁니다. 창조할 때 낮은 데에서 올라갔지, 올라간 곳에서 내려오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계가 몇 단계냐 하면 13개 단계를 넘어야 할, 고개가 열한 고개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은 중앙이 돼요.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예요. 열하나인데, 열둘 어디에 갔어? 홀수입니다. 홀수는 없어져요. 열둘을 해야지, 열둘이고 열둘, 아하 열둘은 쌍수니까 없어지지 않아, 죽지 않아, 없어지지 않습니다. 열둘, 열셋, 열 넷도 쌍수, 열다섯, 열여섯 이 중앙의 자리는 열여섯이 되고,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이러면 이게 가는 거예요. (박수) 이거 하게 되면 여기에 서론이 나와요. 이 서론 너머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그거 합쳐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그 전체 말씀인 것은 가정을 말해요. 어머니, 아버지. 이것은 어머니는 모르는 겁니다. 나는 아버지 자리에 있어서 어머니를 만들든가,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그것이 여기에서 있어서의 1페이지, 2페이지. 여기까지만 내가 읽어줄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창조적 3단계. 창조적 3단계라는 것은 혼자가 아닙니다. 둘이 해야 돼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남자와 같이 한 여자도 같이.
여러분, 라스베이거스에 말이요, 삼십삼 층에서부터 오십구 층까지 있는데, 이십육 층이 빠졌어요. 왜? 한 남자가, 남자하나에서 열셋에서 십삼 단계, 남자 십삼 단계를 넘어가고 여자도 십삼 단계, 이십육 층을 놓아야 오십구 층 다리까지 올라갑니다.
그거 지금까지 풀어서 라스베이거스를 해방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어느 기회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세계인으로라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북남 간에 볼 기둥 만들어 가지고 하루에 여덟 번씩 올라가서 열여섯 번씩 만나서, 만나게 되니 가까워졌어. 내가 유명해졌습니다.
그거 볼 기둥까지 만들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부처끼리 사랑하며 살고 재미있게 살아요. 거기에 전부 다 도박장에 테이블에 앉아 있는 딜러(dealer)들, 플레이어(player)들 말이요, 얼마나 불쌍해요. 전부 다 병자입니다. 그거 해방시켜 줄려고 하고 있어요. 그것은 나뿐이에요. 제일 여자들이 타락한, 제일 세계적인 미인들이 많아 가지고, 몸 파는 대표의 자리입니다. 잘난 사람을 잡아다가 구워 먹기도 하고 삶아 먹기도 하고 마음대로 해요.
이야- 그 무서운데 문 총재가 40년이 아니라 70년 동안 연구해 가지고 요즘에, 한 4년이 안 되고 3년 몇 개월이 되니까 내 손에 잡히더라구. 끽! 쥐면 쥐어주고 펴면 펴지고,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나 하는 대로 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져요.
그래서 자, 넘어갑시다. 이제는 이 전체 말씀을 전할 것인데, 여기에 다음은 문 총재의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 앞에 사랑의 핏줄을 세워 가지고, 핏줄은 엄마 아빠를 닮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공식이 간단해요. 전통, 핏줄, 닮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닮지 않은 사람은 가짜이고 바람잡이예요.
여러분들이 이거 이렇게 딱 쥐게 되면 요거 세 손가락하고 넷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게 넷이, 여기에 여자들이 반지를 낍니다. 이런 것이 전부 다 왜 그런지 역사가 그냥 되지 않아요. 이런 동기를 몰랐어요. 동기를 알면 후르륵 다 풀려요.
하나님도 건넛방에 사는 할아버지네. 허허, 그 늙은이 할머니도 저놈의 할아버지의 할머니구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별거 아니에요. 나와 같은 사람이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천국이 별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의 씨가 두 씨가 아니고 한 종자에서 연결된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고, 지옥은 씨가 잘못됐어.
그렇기 때문에 루씨열[누시엘], 인류라는 ‘루’자하고 씨하고, 열매를 말하는 이름이 누시엘입니다. 천사장이 누시엘인데, 누시엘, 미가엘, 그 다음에는 뭐라고?「가브리엘.」가브리엘. 누시엘이는 말이, 인류의 씨가 될 수 있는 뭐예요? 열매. 타락이야.
타락이 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 타락입니다. 선악과가 뭐야? 기독교가 모르고 있어요. 다 이제, 기독교 다 망했습니다. 문 총재 때문에 다 망했어요. 말해보자구. 다 도망가는 거지. 우리 고등학교 졸업만 하더라도 목사, 장로들, 집사들, 통일교회 가게 되면 다 도망가요. 내가 강도의 왕인가 뭐인가 협박도 안하고 너 좀 물러가라는 얘기도 안 해도 도망가거든.
입을 열어 놓으면 못 걸려요. 눈을 봐도 이중삼중을 봐. 냄새도 다르고 먹는 맛도 다르고 듣는 것도 달라. 모가지가 전부 다 달라. 에헤 이래서…. 육 페이지 넘어갔어요, 일 페이지 봐요. 가정을 중심삼고, 문 총재의 가정, 통일교회 식구도 넘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본 대회는 서론에도 말했지만 본체론 대회입니다.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그 승인받은 사람, 이번에는 혼자서 그렇게 교육을 받고 둘이 결혼을 해 가지고 달라졌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한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한 군데도 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빌딩에서의 성화축제…)
이것은 승화가 아니고 성화입니다. 죽은 다음에 며칠 후, 며칠 후이든가 건너서 몇 년이든가…. 그런 종교는 다 거짓말이야. 성화(聖化)라는 것은 ‘귀 이(耳)’변에 ‘입 구(口)’하고 왕(王)입니다. ‘귀 이(耳)’의 네 귀퉁이를 하면 눈(目)이 돼요. 귀, 눈, 입. 그게 왕 된 거예요. 홀이라는, 하늘나라에 들어갔어요. 승화식이라고 못해요. ‘오를 승(昇)’자에 ‘화할 화(華)’할 때, 어떻게 공중에, 화해서 공중에 어떻게…. 거짓말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문 총재를 초대해 가지고 유엔 빌딩에서 결혼식, 백칠십 몇 쌍인가? 백삼십팔 쌍인가, 백칠십팔 쌍인가?  다시 한 번 그때 성황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때 다 된 줄 알았더니 그 다음에는 뭐예요? 기성교회 종교들이 우리들을 빼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 해주었는 그거예요. 이래 가지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또 반대를 받을지도 모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야. 나는 백열네 살, 백일곱 살 생일에 낳은 운명입니다. 그러니까 구 구 팔십일(9⨉9=81), 나 필요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너희들 아니더라도 이 축하연, 우리끼리는 그 식 그대로 다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이거 재미있어요. 희년은 마음대로 못합니다. 너희들은 축복받아 가지고, 전통의 축복을 받아서 핏줄을 해놓으면, 축복을 받으면 너희들은 희년을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구십 세의 생일만이 아니요, 희년의 기간입니다. 그 시간이에요. 그거 걸리지 않습니다. 그 말입니다. 아, 이것을 몰라요. 자기들은 무슨 뜻인지 몰라. 내가 설명하면 딱 알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여러분 세계의 최고의 자리에 가정에 모범이 되려면 그래야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바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드래? 여기에 충청도야? 눈이 반짝반짝하는 여러분은 어때? 주변에서 다 이렇게 살아가지고 잘 살고 있는데, 모른다고 할 수 없어. 알아보라고,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나, 돈을 벌어서 거기에 다 투자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줄어 없어지지 않고, 점점 커 나와 가지고 오늘의 여기에 어디에요? 충청도의 양반의 곳, 여기가 뭐예요? 이런 곳에 와 가지고 이러한 몇 천 명의 대가리들, 머리되는 사람들, 잘난 사람들이 와서, 체면 불구하고 여기에 와 앉아 가지고 쫓겨 다니는 문 총재를 만나러 왔어요. 뭐가 다른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날이 점점 눈앞에 다가오니 얼마나 바빠요. 그거 문 총재가 알고 이 기간에 정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바빠요. 너희들은 꿈도 안 꾸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쫓겨 다녔는데 무슨 죄를 내가 지었어요? 나쁜 일 안 했습니다. 자기들과 알고 따라가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둬 두면 순식간에 다 잡혀서 따라가겠기 때문에 둬 두면 안 되겠다고 단결해서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안 걸었다고 할 수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내일의 사생결단, 전력투구, 희생,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바쁘겠느냐 그 말입니다. 창조적 3단계, 어머님!「나가십니다. (김효율)」(박수) 혼자서 하지 말고 나름 좀 시켜보래.「앉으셔야 되겠네요. (어머님)」예, 여기에서부터 구십 칠, 알지요?「예.」그래, 읽어요.「저기 앉으세요. (어머님)」「여러분, 큰 박수로 한학자 총재님을 다시 제2의 강사로 모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선조)」
내가 매일 서서 잘못 읽을까봐 부끄럽지만 내가 자신이 있기 때문에, 내가 배울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심해 가지고 잘 들어주면 혁명적 새로운 봉화불이 충청도 여기에서부터 하늘땅의 여자 억만세의 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
희망을 가지고 우리 어머님 되는 분을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잘해요.「예. (어머님)」내가 옆에서 지켜 볼 게요.「앉으세요. (어머님)」딴 사람이 들어와서 때려눕히면 곤란한 거예요. 지켜줘야 되겠어.「감사합니다. (어머님)」크게, 크게. 감사합니다, 해봐요.「감사합니다.」(박수)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156분 27초)
참부모와 여러분과 다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158분 26초)
이것은 통일교회의 발명품이에요, 발명입니다.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159분 3초)
장기간의 억만세, 일주일 이주일 시험대에 팔아넘길 수 없어! 그 말입니다.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타락권을 밟고 넘어서야 돼요.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62분 47초) (박수)
다 잃어버려도 이거 하나는 기억해야 된다는 거예요. 명심하라는 거예요.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165분 2초) (박수)
명심하는 거야. 박수로 대응적인 상대가 되겠다는 뜻입니다.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이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167분 36초) (박수)
잊을 말이 아닙니다. 망각할 말이 아닙니다.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169분 45초) (박수)
가까운 나라는 따라가서 다 죽여. 끝에서 끝까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곳으로 옮겨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이 이렇게 수고한 것을 가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누가 알았어? 계속해요.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의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아들이 아니에요. 손자예요.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170분 58초)
혼을 넘은 영인체예요.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192분 16초)
내 책? (박수)「여기에서부터 하세요. (어머님)」마지막에는 내가 한 마디 해야 되겠기 때문에, 마지막입니다.「예. (어머님)」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지상만이 아니에요. 영계도 그렇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종교인이 결합을 해요. 몽고반점도 여기에 동참하게 됩니다. 몽고반점은 인류의 84퍼센트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간단한 말이에요. 소통, 소통이 되어서 전부 다 탈락해버린 것을 한꺼번에 화통했어요. 여기에서 몽땅 뒤집어 씌워 가지고 순식간에 하나님이 행사하신다는 거예요. ‘소통-화통의 세계를’ 여기에서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나가요. 세상의 끝 날 정말 빠릅니다. 화통의 권한을 가지면 하나님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일은 그렇게 되어 나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 보고 알고 있어. 핑계할 길이 없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박수)
누가?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소원하실 겁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나를 보호하고 지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뜻을 따라가는 사람들도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이 틀림없다는 겁니다. 없어져야 할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 가지고 최고 정상의 결론에, 하늘땅의 법을 마감하는 선포를 할 수 있는 자리까지가, 우연한 세계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없으면 있을 수 없는 세계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수)
여러분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말씀을 주신 양위분께 큰 박수로 감사를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선조)」이 말씀대로 살겠다. (박수)「참으로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양위분의 귀한 말씀에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선조)」
74페이지, 74페이지 한 번 읽어봐요. 이 시간에 설교하는 것보다도 이제 1만3명 씩 한국으로 보면 286성이 1만3천 명씩 정기적인 교육을 받을 때, 이 74페이지. ‘섭리적 최종 목적이 되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이 반 장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어디로 가는지 다 알아요.
(억만세 삼창)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안녕히 계십시오. 축복 중심삼고….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