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12일 (木), 광주 염주 체육관
이 말씀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천지인참부모 국민지지 전라도 세계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행사 진행, 천지인참부모님 등단) (박수) (133분 20초)
이제 뭘 하나 겁니까? 고맙습니다. 마이크가 다 들려요?「예.」저 뒤에서 들려요?「예.」고맙습니다. 우와, 우와, 우와- (박수) 크게 들렸지요? 여기에 선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요, 젊은 사람이요? 나는 삼십구 세가 제일 반가운데 여러분 구십삼 세가 싫어요, 반가워요?「반갑습니다.」(박수) 반가우신 모양인데 감사합니다.
이야- 전라남북도 대회가 특별히, 전라(全羅)하면 전체를 벌려 놓았다. ‘벌릴 라(羅)’자지요? 전라남북도. 전라남북도를 벌려 놓으면 어디가 중심이 되겠나? 광주가 되겠나, 전주가 되겠나? 남평이 되겠나? 중심이 어디예요? 중심이라고 하면 다 큰 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큰 데에는 나쁜 사람이 많이 살아요, 좋은 사람보다도. 작고 작은데, 큰마음을 갖고 사는 양반들이 몇 사람이 있더라도 그 큰마음을 갖고 사는 몇 사람이 중심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시지요?「예.」
그래 여기에 불쌍하지 않은 사람, 유명하지 않은 사람, 초년생이나 와서 말을 하더라도, 무슨 말을 하더라도 높고 귀하신 어르신들이 대신하는 것보다 높이 평가하면 전라남도는 앞으로 하늘의 큰 축복의 받고 만국의 한 표적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의 깃대를 꽂은 중심지역이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지 않느냐 하는 문제도 가능해요. 나쁜 것을 세 번 했으니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알고…. 문 총재의 얼굴이 미남형이요, 추남형이요?「미남형입니다.」
자, 오늘은 전라도에 내가 왔어요. 온 것은 말씀을 나혼자 하니까 재미가 없어요. 오늘은 이제부터의 돌아가는 길이니까, 갔다가 돌아올 때에는 수확을 해가야 할 노정이 되어 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 그래요, 홍주라고 하거든. 홍주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부산, 부산에 갔다가 킨텍스라고 해서 서울로 돌아갑니다. 돌아갈 때에 좋은 것을 갖고 돌아가야 되겠나요, 나쁜 것을 갖고 돌아가야 되겠나요? 좋은 것.
여기 여러분이 문 총재의 역사를 탐구해보면 어렸을 적부터 가진 꿈이, 이야- 지금도 그 분이 갖고 있는 꿈이 갔다고 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요. 내가 소년 시대에는 참 유명했습니다. 유명했고,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남이 아는 것도 모른다고 지적해서 가르쳐줄 수 있는 소년 시대가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이름이 아까 소개하는 말씀 가운데 오산집 조끔눈이라구. 내 눈이 작지는 않습니다. 지금 늙었어요. 조끔눈이라고 그때에는 나를 낳은 뒤에 3일 동안 눈을 벌려 봐도 눈이,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힘껏 벌려보니까 깜박깜박하는데, 눈물이 ‘핑’ 돌면서 보니까 눈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그것을 보고 이야- 조끔 조끔이라도 조끔눈이 안 볼 수는 없구나! 하고 좋아했다는 말이 있어요. 뭐, 이런 말을 하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본론으로 들어가요.
오늘은 내가 서론이 될 수 있는, 서론 장까지 읽고, 우리 집 사람도 세계를 많이 돌아다니면서 감동도 많이 시켰는데, ‘아버지 혼자만 그러지 말고 우리도 하면 어떻습니까?’ ‘그거 좋지.’ 또 나를 따라 다니는 여기에 간부들도 많아요. 유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 많아요. 젊은 사람, 씩씩한 사람이 많지요. 그 사람들도 선생님이 하는 말씀을 내게 주면 선생님보다 나을지 모를 터인데, 한 번 전라남도 벌려 놓으니까 확대하기 위한 본사지에 와서 한 번 실험을 해보면 어떻습니까?
‘이야- 그거 좋은 말이다.’ 나, 그래서 그렇게 실험해도 괜찮은지 여기 전라도 주인한테 물어봐요. ‘그렇게 해도 괜찮겠어요?’ 유명한 사람이 나옵니다. 이야- 문 총재 뒤에 있는 젊은 놈들도 씩씩하고 용감스러운 모양도, 미남자도…. 우리 막내아들도 미남자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미국에 가나 세계의 어디에 가나. 영계에 가서도 그 미남의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으로.
그와 같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도, 이 전라도에도 많고 전국에, 세계에 얼마나 많겠어요? 세계에서 아는 사람 가운데에서 모아 가지고, 세계에 드러나도 매일 같이 이 말씀이 살아 가지고 운동을 해서 불이 안 붙는 것은 불을 붙이고 남아질 수 있는, 선한 사람이 없으면 선한 사람만이 될 수 있게끔 될 수 있는 놀음을, 하나님이 동원하면 한 분 된 주인이 동원하면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봐요,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벌려 놓기를 좋아하는 전라도 사람들!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반대로, 있을 수 있다는 사람은 손들고 박수를 해요. (박수) 대회 하기 전에 성공은 이미 결정이 끝났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이제부터 시작을 하려고 해요. 여기 서문을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집 사람을 부를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 번이 뭐냐 하면 문 총재가 사람이 일생동안 사는데, 그 변화무쌍한 무슨 고개를 넘느냐?
여기 아홉 페이지, 아홉 살 때까지, 열 페이지 그때에 가서는 뭐가 나오느냐 하면 ‘창조적 3시대.’ 문 총재도 3시대의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고개가 여러분이 아는 고개냐? 모르는 고개예요. 누구도 모르는 고개입니다.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그것이 이십 페이지 넘을 때까지 가요. 거기는 뭐냐 하면 말이요, 젊은 청년으로서 인생의 고민을 하는, 죽음의 문제라든가, 자기 출세의 문제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있으면 보고 또 듣고, 하늘이 있으면 어떻다는 그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서 선생님의 일생에 하는 그 다음의 문제는 뭐냐 하면 말이요,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에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가족!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라는 제목이 중요하지요. 그거 몇 페이지인가? 삼십 페이지까지 나가요.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 지적한 부분 훈독 시작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써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은 1년간을…)
전력투구 해봐요.「전력투구.」전력투구 해봤어요? 내 힘을 통해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서 가지고 전력투구! 그런 말이에요. 전력투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숙명적인 사명이라고 할 때에는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숙명적인 소명, 하늘이 불러 가지고 하는 소명이라고 하면 특별한 것입니다. 이것은 소명의 말이에요. 전력투구라면 그것은 사명이 아닙니다. 소명이야! 영생노정의 내가 천국에 가서라도 전력투구를 할 수 있나? 사생결단을 한 적이 한 번이 있나?
하나님 아래 그 가족이 되려면 그래야 된다는데, 그런 준비가 절대 필요하겠소, 그저 그냥 그대로 있을 수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제목이 말이에요,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에요. 이것은 이십칠 페이지인데, 삼 페이지 맞이하는 지극히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이 되면…. 하나님의 가정이 있어요? 이제부터 하나님 아래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천지인참부모라는 말은 부모라는 말은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지,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래 가정입니다.
그래, 여러분 이와 같이 인간은 사는데, 가정을 가져서 사는데, 하나님 아래에 가정이 허락된다면 가담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전라도 양반들! 가담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고 박수) 휘이이이익 휘익! (휘파람을 부심) (박수)
이야- 나 이거 처음으로 이 제목을 가지고 물어보는 겁니다. 아마 전라도가 일등을 하면 나도, 전라도가 무슨 사촌쯤 되니까 한국 사람의 네임 벨류(name value), 나도 ‘이야- 자랑스러운 전라도, 이야- 광주대회구나!’
자, 그렇기 때문에 그때 끝나거든 끝난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이 다음에 장을 읽으면 내가 읽는 것과 같이, 나와 같이, 나보다 잘난 사람을 내세워서 읽으면 불평할 수 없을 거예요. 늙은 할아버지의 말보다도 젊은 사람이니, 쨍쨍하고 씩씩해요. 기운찬 젊은 사람을, 감동적인 사람들이 나올 것이니까. 그거 허락을 한다고 하겠어, 안 하겠어? 예에? 여기 단상의 사람의 마음대로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하겠어요? 단상에 나와 있는 나하는 대로 하는데, 불평하는 사람은 안 되지. 그런 상식권 내에 벗어난 사람은 전라도에 있을상 없는 사람들이니까 불러내거든 의례히 결정하고도 남음이 있지. 있지라고 하는 사람은 박수를 해요. (박수)
자, 그러면 이 책의 제목이 참부모님 말씀하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천지인, 하늘땅의 사람들이 정착을 했다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천지인, 천지인 가운데 참부모가 둘이겠어, 하나겠어? 전라도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외국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천지인 사람 가운데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 여자 가운데에서 세계에 없는 남자와 여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참부모 아래에 등장해 가지고 선출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고 볼 때, 역사의 처음 있는 이런 선발대회에 등단하는 참부모의 모습이 얼마나 놀랍겠나? 이 세계도 순식간에 개조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의 주장의 실력자일 것이다.
그 다음에는 ‘말씀 선포’라는데 ‘실체말씀선포.’ 하늘땅에 대표될 수 있는 두 사람이 참부모가 됐으니, 그 사람 실체, 그 사람이 무슨 대신 말이 필요해요? 그 사람 자체가 말없이도 이미 증거되는 것인데, 말을 하나면 세상의 말씀이 실체를 앞설 수 없습니다. 요즘에 타락한 인간들은 말씀을 따라서 실체를 찾겠다고 하는데, 그거 잘못되었어요. 이것은 실체말씀, 그 사실이 그렇다면 그 사람의 말이면 다지. 안 그래요?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 천주는 하나님의 집이에요. 하나님의 집의 대회다.
그러면 어어- 천지인참부모가 와서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빼놓고 자기가 주인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그런 주인이 되었다고 그 분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내용을 알고 보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어릴 때에 알았어요.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보다 못하지 않아. 밤낮이라고 하지, 낮밤이라고 해요? 순서로 볼 때 상하, 전후, 좌우라고 하지. 밤이 앞서요. 밤이 앞서면…. 두 분이, 하나의 몸과 마음이 잘못되어 가지고 타락을 했는데, 밤이 될 수 있는 주인은 타락을 안 했어요. 낮이 될 수 있는 주인이 타락을 했어요.
그러면 사람 가운데 남자 여자 가운데에도 보면 밤의 주인은 누구이고 낮의 주인은 누구냐? 타락한 세계의 주인은 아하- 낮의 주인이 부인…. (누군가 나와서 무슨 작업을 한 듯) 왜 흔들어? (웃음) 어!
밤의 주인보다도 낮의 주인이 저끄렀다는 거예요. 밤의 주인은 누구일 것이고, 밤의 주인은 낮의 주인은…. 낮의 주인은 남자일 것이고, 밤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왜? 남자는 점잖거든, 여자보다도. 알겠어요? 말도 빨리하고 살살대는 모든 일은 여자들이 하지, 남자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이고, 실수를 하게 될 때에도 남자보다도 여자가 가능할 수 있는 분야에 서 있기 때문에, 여자가 외적인 사람이 타락을 불러 일으켜 가지고 남자까지 끌어냈다고 하는 것이 상식이에요. 알고 보니 그래요.
그래서 여자가 뭘? 타락을 누가 했느냐 할 때, 남자가 했느냐고 할 때, 일반 상식적으로 여자가 했다. 왜 여자가 했느냐 보라구. 타락한 고장이 난 그 사건 내용이 뭐예요? 남자, 여자, 사랑을 뒤집어서 했다는 거예요. 어허, 사랑을 뒤집어하다니? 여자가 남자의 배떼기에 올라갔습니다. 그놈의 배떼기가 무엇인지?
여자가 올라가 가지고는…. 여자는 어디예요? 여자는 아래예요. 4수입니다, 4수. 동서남북이에요. 남자는 동서남북하게 되면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그러면 남자는 힘이 세니까 바른 손이 힘이 있다 그거예요. 여자는 약하니까 왼손, 왼쪽이 여자 편이니, 여자 편이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귀를 쫑긋해서 주의하고 들어요.
여자가 타락했다. 왜 타락을 했느냐? 남자를 타버렸어요. 남자를 타는데 자기가 반대로 엎드려 가지고 남자를 끌어들여 가지고 올라탔어요. 그러고 나서는 뭐이냐 하면 해와가, 이야- 자기의 사촌 형이 되니 아담 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여자가 시동생뻘이 되는 것을 그렇게 해놓고는, 아이고- 이야, 그거. 고통을 해 가지고, 우와- 아담도 세상을 모를 때입니다. 속닥속닥해 가지고 둘이 바람잡이가 된 거예요.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마이크가 잘 안 들려서 올라가서 바로잡자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전체 웃음)
전라도 사람이 너무 똑똑해지면 설명을 많이 해서 문 총재를 다 해먹어. (박수, 웃음) 약사 빠르거든. (마이크를 바로 하는 사람에게) 야, 야, 야, 너무 그러면 둘 다 대고 하잖아. 자, 이제는 가운데에서 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혼자 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동생 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이 동생이 있었는데.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하나님 혼자 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동생을 데리고 지었는데, 그 지은 것을 도운 것이 ‘루,’ 인류라는 ‘루’자하고 ‘시’가 아니고 '씨,‘ 루씨 열매. 이름을 루씨열(누시엘)이라고 해요. 천사 가운데 가브라엘 천사, 그 다음에는 미가엘 천사, 누시엘 천사. 천사장입니다. 루씨열!
인류의 씨가 된 열매를 잘못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 동생이고 하나님의 동생 패예요. 그런 창조원칙 법이 없어요. 천리의 도리가 없어요. 어쩔 수도 저쩔 수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열일곱 살 때, 6월 달에 타락했어요. 해와하구. 열일곱 살 때, 십칠 세의 6월 달….
문 총재도 내가 열일곱 살이 난 6월 달에 와서, 예수님이 와서, 내 이름이 문선명이 아닙니다. 그때에는 문용명이에요. ‘용 용(龍)’자예요. ‘용명 선생님! 이 시간에 나하고 결혼식장에 나가서 축복 받아야 되겠습니다. 축복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내가 밤의 하나님이 갈라져 가지고 문제가 된 것을 알고 있는데. ‘너, 누구야? 밝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어요. 그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전라도 양반들!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싸워요? 늙은 사람은 점잖아서 대답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은 약사 빠르게 빨리 대답할 터인데.
여러분 마음이 하나 되어 있어요, 싸워요? 싸우지 않는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 일어서서 후려 갈겨 버릴 거야. 후려 갈겨줘도 답변을 못해도 내가 가르쳐주면 ‘알았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몸 마음이 왜 싸워야 돼? 하나님이 왜 몸 마음이 싸우게 만들었어, 이 하나님아! 나하고 회의해보자. 어째서 몸 마음이 싸우게 됐습니까? 그거 나도 모르게 됐다 그거예요. 그러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누가 그랬습니까? 이 일은 사건이에요. 여자가. 남자보다도 여자가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남자 여자가 그때에는 벌거벗고 사는데, 남자 여자들이, 남자는 바빠. 지어진 창조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새벽에 눈만 뜨게 되면 뜰에 나가서 고기가 있고, 산에 가면 새가 있고 토끼가 놀고, 전부 다 노래가 사방에서, 엉켜서 들려오는 복잡다단한 모든 전부가 자기 주관 하에 있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상관하지 않아요. 나서라면 울고 난 못 간다고 하는, 그러니까 누가 더 도우냐 하면, 천사랑에게 도우라고 했어요. 누시엘을 보고, 네가 동생의 자리에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의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과 아버지, 삼촌의 자리에서, 아버지 될 수 있는 사람을 이제 만들어 가지고 천하의 나라를 이루려면 그 사람들이, 수십 쌍 수백 쌍이 되는 7대, 23대, 24대를 지나서 나라가 되지, 몇 사람 가지고 나라가 돼요?
아, 천사가 수천만이 영계에 다 있는데, 그래서 문제가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일이 그렇게 됐으니 자기가 책임을 안 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무엇이냐? 타락한 밤의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서는 안 돼! 낮의 하나님의 아들딸도 안 돼. 내가 내 주관 하에 태어나게, 종자가 다르다 그거예요. 전통이 다르고 핏줄이 다르고 생김새가 달라.
그러니까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동생을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그것 참- 하나님 앞에 있던 그 가정 앞에 형님이 동생을 죽인다는, 그런 사건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모르는 사고라도 해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알 터인데 그와 같은 일이 벌어져요?
다 맡겼다구요. 네가, 아담 해와가, 네가 만물 세계 동물 세계의 새끼를 가져서, 새끼를 얼마나 사랑한다는 것, 그 사랑 몇 십 배 이상, 하나님 동생, 아담 동생의 자리에서, 사촌 동생과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에서도 제일가고, 아담의 해와가 그렇게 미인이 아니에요, 보면. 네가 열 번이라도 백 번이라도 놓고 사랑을 안 할 수 없는 그런 상대를 네가 수고하게 되면 내가 즉위식을 하고 너를 그런 사람으로 세워서 아름다운 대표의 가정의 표상으로 세우려고 했었는데, 아담 해와도 갑자기, 누시엘도 갑자기 해와한테 끌렸다는 것은….
그러니까 이것을 아는 시정하는, 밤의 하나님과 그 다음에 그 아담이, 타락한 아담 말고 타락을 안 했더라면 된다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다 밤의 하나님이 아담을 보고 ‘너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그것이 왜 틀렸다는 전부를 가르쳐주어 가지고 답변을 못함이 없게끔 완벽하게 준비해라!’ 한 것이 교회 중에서 제일 핍박을 받던 문 총재의 종교, 그 창조주가 될 수 있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구해주겠다는, 우와- 피조물이 창조주를 구해주겠다는 길을 개척해나온 것이 핍박 받지 않을 수 없는 문 총재 생애의 교회는 그런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그거 만일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어서 절대적인 창조의 주관이 이루어질 때에는 못할 일이 없고, 안 될 일이 없고 불쌍한 것이 행복, 불쌍한 것을 지나서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의 이상향, 유토피아의 본고향이 이 땅 위에 나오는 것이다. 아주!
그래, 나중에는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고향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땅을 대표한 두 사람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가정의 축하를 받는 아들딸을 낳고, 아들딸을 낳는 데에는 세상에 공중에서? 공중에서 어린양 잔치가 뭐야? 공기를 먹고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태양빛 먹어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물 안 먹고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그런 새빨간 거짓말, 공중 잔치가 천년이 어디 있어? 천운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 때에도 그랬어요. 예수님이 곤란한 것이 뭐냐 하면,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냐 할 때, 멜기세덱. 하하- 멜기세덱, 예수의 이름은, 너의 아버지 어머니면 사실을 얘기하지, 누구라는 것을 알 터인데 왜 얘기를 멜기세덱이다. 그거 알아요? 멜기, 기록해서 알 수 있는 것을, 기록해서 아는 것을 멸해 버릴 수 있는 그 일을 하는 집이다. 하는 것이 예수가, 부모가, 그 집이 뭐냐 하면 멜기세덱이에요. 멜기세덱은 그거 진짜 거짓말이지.
그래, 통일교회에서 멜기세덱이라는 예수의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라는 것은 다 알지요? 세 살까지 알고 있는데 그 딴 수작을 가지고 어디에 와? 이제는 기독교가 통일교회 앞에 한 가지에서부터 백까지 당할 수 없습니다. 이론에 못 당하고, 실천에 못 당하고, 사는 데에 못 따라가요. 그러면 다 끝났지. 목사들이 통일교회의 전도사도 아니야. 통일교회의 전도인을 만나서 도망갑니다. 찾아가서 몇 고개를 못 넘어요. ‘예, 예.’ 목사가 그 옳은 것을,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을 답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야, 야, 가만히 놔둬라. 빌어서라도 네 심부름도 할 터인데, 말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자, 그러면 여기에, 문 총재를 보고 천지인 참부모가 문 총재만이야. 오늘은 참부모 집어 치우고 사람을 세워 가지고 참부모 대신 한 번 해보자 그거예요. 흥미 있어요, 없어요?「흥미 있습니다.」흥미 있으면 박수 하라구. (박수) 흥미 없으면 나 이거 주고 돌아가요. 돌아갈까, 말까? 박수했지요? 정말 박수 했어요, 진짜 박수 했어요? 진짜 박수 했다는 사람은 또 한 번 박수해보라구. (박수) 이제 알겠어요.
여기 나 따라다니는 사람, 중요한 사람, 이 앞에 다 와. 이리 올라오라구. 선생님을 따라 다니는데 중요한 사람, 어디든지 빠지면 싫어하는 사람 다 올라오라구. 서울에서 온 사람만입니다. 전라도 사람까지 다 그러면 서울 사람은 싸움을 하니까 서울에서 온 사람만, 오늘은 대표적으로 6대주 5대양의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내가, 천지인 참부모가 돌아가더라도 천지인 참부모 아닌, 일족의 사실 안팎이 같은, 전부 다 기록만 가지면, 그 기록만 그와 같은 것을 딱 가지고 있으니까, 나 없더라도 천지인 참부모가 얼마든지 생겨납니다. 왜? 통일교회의 생명이 뭐예요? 결혼시켜 주는 것. 맞아요?「예.」문 총재가 안 해주면 결혼 못합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오를 승(昇)’의 승화(昇華)식이라고 했는데, 그거 거짓말이야. 천년,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년 동안 공중에서 잔치를 하면 아들딸을 낳나, 안 낳나? 야! 공중에 올려 들려가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거야, 안 낳는 거야? (웃으심)
떨어진 사람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죽어버리나, 땅에서 아들딸을 낳나? 올라갔던 사람은 결혼을 했더라도 하나님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아들딸을 못 낳는 거예요. 그렇지만 들려 올라가지 않고 땅에 있는 사람은 여전히 아들딸을 낳아요. 그러면 10년, 100년만 되게 되면 아들딸을 못 낳는 패는 점점 죽어서 없어지고 아들딸을 낳은 패들이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정정당당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야, 야, 그 아들딸을 못 낳아서 호모가 되어서 전부 다 없어져 가지고, 영계에서도 그 사람만 가지고 천국이 안 돼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하나님도 길가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사람 가운데에서, 아들딸을 안 낳고 들려 올라가면, 훌륭한 사람이 많아요. 왜? 밤의 하나님이 가르치거든.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낮의 하나님은 못 가르치지만 밤의 하나님이 가르치게 되면 더 나을 수 있기 때문에 아하! 천상 세계가 바꿔 지상으로 내려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선한 조상들을, 가망이 있는 사람들은 내려와서 교육을 받고 문 총재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공중으로 올라간 사람들이 쫓겨 가지고 있을 수 없어 가지고 지배를 역으로 당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원수와 원수가 했지만 나중에는 보따리 바꿔져 가지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세상이 와야만 세상이 올바른 세상이 된다.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자, 그랬으니 해봐요. 자! 참부모님의 말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천기2년…’ 천력도 있는데 ‘천기 2년 천력 3월 22일.’ 여기는 천기 2천 천력 10월 25일에서 29일, 기념 봉독할 수 있는 기간이 다시 생기겠구만! 그 기념 봉독할 수 있는 대회를 한 번씩 해보겠다. 좋다고 그랬지요?「예.」
여기에 뭐냐 하면 선언문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이구만! 봉독 말씀은 36권, 수천 권이 되는데 36권 시작하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씀 집 4백여 권 가운데…. 금년 말까지 몇 천 권이 첨부되어 나오게 되면 그 말 가운데에 세계는, 돈이나 나라를 주고도 바꾸어갈 수 없는 책들입니다. 거기에 하늘땅의 비밀이 다 있거든. 자, 그래서 들어가요.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하심; 금번…)
지금, 당장.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니고 오늘 이 시간. 서론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체로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본체론이라는 것은 원리말씀은 상징 원리, 형상 원리, 본체 원리. 원리말씀만 해도 세상이 다 돌아가고 본체론, 본체론은 형상을 가르쳐줄 수 있는 아버지 자리이고 선생 자리예요. 그런 본체론은, 그 형상도 본체론은 하늘땅의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비밀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제 날까지의 그것과는 달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섭리적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 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뜻 여러분 모르지요? 그 내용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인 표본이 되는 전통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이 처음 나온 분이니까 표본이 됨으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에도…)
일생 동안에, 천년을 살던 만년을 살던 여러분의 생애에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니까, 참부모의 아들딸이면 본받아서 걸어야 되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성시킬 길을 맹세하고 실천한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와 같은 가정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결정 선언이에요. 여기에 놀러 왔어, 뭘 하러 왔어? 배우러 왔지. 얻으러 왔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2011년 3월 16일 제52회…)
이게 11년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52회 성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의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귀…)
복귀, 탕감복귀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회귀하여 신천 신지를 이루어 나가는 후천시대를 재차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는 없어지고 후천시대가 전 세계를 개조해버린다 그 말이에요. 놀라운 선언이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번 순회 노정을 통해 후천시대의 생활이…)
후천시대의 생활이 지금까지 안 나왔는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다 잊어버려도 후천시대의 생활권을 다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하더라도 그것만은 명심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살아봤어요, 후천시대? 이제 살아보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이것은 문 총재도, 후천시대 전의 선조들이 있으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상과 지옥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
완성이 아니라 완결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결론을 지은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을…)
모든 서양이나 동양이나 이긴 패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선생님의 자서전을 배웠으면 여러분이 산대로 여러분이 자서전과 실적….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
누가? 참부모가 여러분 앞에 빌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그러면 빌고 승리한다고 하면 참부모보다 못하겠어, 낫겠어?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엄마 아빠보다도 훌륭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상식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그때의 이름이 문선명이가 아닙니다. 문용명이에요, 용(龍)자예요. 용명의…. 해태는 나라의 복을 주는 것이고 용명이라는 것은 공중 권세를 잡은 사람이에요. 공중의 권세, 결혼한다고 해서….
그 다음에는 뭐예요? 직접 하는 뭐예요? 금시조. 금시조라는 영적 동물을 손대오는 알지? 금시조가 태어난 것은 여수⋅순천이에요. 그래서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하고 후버댐 같은 자리로 역대의 역사의 인연을 묶어 가지고 여수⋅순천 앞바다에 추자도에, 해상 천정궁을 완성했어요. 이게 훌륭하게 됩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게 말만이 아니에요. 문 총재는 말만이 아니에요. 말한 것은 다 실천해요.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정치가 필요 없어. 나라가 필요 없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참부모님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나, 나라 없이도 혼자 지금까지 개발했습니다. 문 총재는 친구 없어요. 식구도 없고, 지금까지 일생동안 도망 다니다가, 그러면서 도망 다니며 가르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이야- 마침 전라남북도 임자들보다 빠진 사람이 없더만! 이야- 내가 놀라 자빠진 거예요. 이러다가 내가 도망가야 되겠네.
내가 처음 보는 사람, 전부 다 얼굴을 봤는데, 그래 나 보니까 반가워요, 무서워요? 어때요? 그거 가늠하고 넘어가야지. 무섭소, 반갑소?「반갑습니다.」(박수) 할 수 없이 얘기, 할 수 없어도 사실이기 때문에 좋지. 거짓말인가 더 들어보라구.
나, 거짓말하는 것이 없습니다. 문 총재의 역사는 10년 전의 말이나, 50년 전의 말이나, 지금 60년이 지난 역사적인 사람들은 지금도 기억하고 자기네 집에 오면, 세상에 반대 받은 한을 풀어줄 수 있는 잔치들을, 우리들이 모아서 해 줄 테니 오라고 해요. 안 갑니다. 그 잔치에 못 오는 사람들이 와서 또 싸움을 하거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이어서 배워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말이 필요 없어. 맛있으니 먹어봐. 꿀단지에 제일 추울 때 단단히 언 것, 꿀을 먹으면 입에는 취했지만 두고두고 있으면 몸이 다 녹습니다. 꿀맛에 취해버려요.
그래, 문 총재가 매력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신기로워요. 그거 한 번만 이면 그만 두려고 했는데, 두 번 보면 또 보고 싶고 또 만나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데, 그런 무슨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자기 남편보다도 바꾸자고 해도 안 바꾸자고 해요. 할아버지가 나라의 대통령, 인류를 주고도 바꾸고 싶지 않다는 그러한 간절한 사랑의 가치가, 우주 복판에서 떠올라 와요. 그렇다면 거기에서 떨어질 사람이 어디에 있겠나? 그러니까 다 훌륭한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 있잖아. 뭘 얻어먹으러 모였어? 점심을 못 먹일 터인데.
문 총재의 말도, 그거야 뭐 나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서, 그렇지만 아무나 했다고 해서 그렇게 되어 나가지를 않지요. 하나님과 문 총재가 결의하는 것은 그렇게 말하지만 되어나갑니다.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요것은 별동부대예요. 아주하고 기도하고 요것은 책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특별사항이에요. 이번에 여기에 본문과의 대회에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여기에 서론에 첨부하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체 내용을 선생님의 생애노정에서 다 남김없이 기록한 거예요. 본문에 들어가요, 본문에서까지 9페이지. 아홉 살까지. 아홉 살까지 이것은 뭐냐 하면 창조적 3단계. 아하! 그냥 낳아 가지고 어머니 옆에 젖꼭지만으로는 안 되는구만! 3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것을 안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말이요, (강연문 책장을 넘기는 소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한 가족입니다.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누가 있어요? 처음이야, 이게.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입적 시키는 놀음은 천지인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한 살에서부터, 창조 세계를 대하는 실상, 만유의 존재 앞에 서 가지고 실천적 내용이 생애의 내용으로, 선생님의 이 페이지와 나이가 딱 맞게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 아래 한 가정.
그 하나님 아래 한 가정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한민족의 사명.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은 한국에서 시작한다. 그 말이에요. 한민족의 사명, 세계는 망하더라도 이 땅을, 천국을 만들고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사명이 다 나와요. 한 가족이 되게 되면 나중에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날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사생결단을 했어요, 안 했어요? 전라도? 사생결단을 알아요? 자기 김 씨면 김 씨 전체, 전라도면 전라도가, 한국 나라면 전라도 전체, 전라도의 팔도강산이면 팔도강산 전체를 말하는 겁니다. 나라니 세계이니 전부 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남은 1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망하지 않기 위해서. 문 총재는 조상을 불러 가지고 너희들 앞에 증거 해야 되기 때문에 옛날보다 점점 통일교회의 신도를 갖게 되어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 빼면 못살겠다고 할 수 있는 한민족이 되어버리면 수가 나지.
자! 조금 넘어가다가 이제는 어머님! 어머님 다음에 올라와요. 요거 내가 9페이지까지. 3단계까지는 내가 읽어줄까? 그 후에 어머님이 읽으면 실감이 날 거예요. 잘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지금 몇 분이에요? 몇 분이 되었어요?「3시 45분이요.」아하! 45분이면 큰일이 났구나. 빨리 해요. 빨리 하면 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것 하나도 빼놓지 않고 통틀어서 인사를 드린 거라구요. 알아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축복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집어치웠어요. 통일교회는 10년도 문전에 나타나지 못하게 다 했는데, 요즘에 대지진이 나서 참사가 나니까 이런 일은 문 총재가 전문이니 문 총재 앞에 부탁해줘. 부탁해봐야 기쁜 소식이니 이 그만두었던 유엔이 보자기를 풀어놓고 세상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이번만은 다시 거부 안 한다고 해서 다시 시작했어요.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축복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승화축복은 문 총재가 개발한 것입니다. 승화가 아니라 성화축복식의 행사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남은 칠십 팔십인데 백 살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었어요. 그렇게 하자고, 우리 식대로 하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희년의 기간입니다. 희년은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은 넘어가고, 갔다 왔다가 할 수 있는 사람은 갔다 오지만, 이 희년을 넘어갈 수 있어야 돼요. 칠 칠이 사십구(7⨉7=49) 고개를 못 넘은 사람은 못 가요. 공동묘지에 못 갑니다. 그걸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단순한 금혼의…)
구십 세의 생일 축하만이 아니고 희년 기간입니다. 오십 고개를 못 넘던 것을 넘었다 왔다가 갈 수 있는 기간에 들어갑니다. 그런 얘기예요. 보라구요. 기간이 있지요? 에?「예.」칠 년이 아니야. 칠십, 백 년을 해도 시간이 모자라요. 천 년을 해도 못 넘는 것인데, 문 총재가 희년을 만들어서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그거 자기 가정이에요. 문 총재가 미국과 서양 국가 앞에 최고의, 학력으로나 모든 면에서 앞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 하늘땅의 대표이고 참부모의 가정이 그러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들, 몇 명도 다 졸업을 다 했지만 통일교회 축복받고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서 수십 명도 졸업을 했어요. 한 명도 없는데. 전라도 사람은 한 명 있어요, 없어요? 수십 명을 하버드에서 졸업을 시켰기 때문에, 그들의 말은 역사의 기록을 넘어선 말들이에요. 세계적인 대학자들이 하늘을 모시는 사람들로 모였어요.
우리 사람들도 특별 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특별한 사람들이 됐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대해서는 전문이고, 하나님에 대해서, 역사에 방문해 가지고 인사를 하더라도 누구도 좋다고 소개, 듣고 친구를 해주겠다고 하는 하나님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백이 아니라 수천에 이르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세상은 꿈도 안 꾸는데, 갖은 반대를 하면서 눈이 뒤집어져서 미쳐서 뛰고 있는데 우리는 투자를 해 가지고 수많은 회사의 주인들이 되어서 사탄 세계, 서구의 딴 세계에서는 수가 한국 나라보다 몇 배 커간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실패한 적이 없어요. 이번 대회 실패요, 성공이요? 아, 이거 문 총재가 연설도 안하고 사람을 대하는데, 그거 하겠다고 안 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몇 십 배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놀고 먹고 춤추고, 죽을 자리도 알지 못하고 빠져 들어가고 있는, 그런 놀음은 안 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활동한 공적이 얼마나 커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타락하지 않아서 실패하지 않고 승리해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잖아요. 걸어가고 있어요, 놀고 쉬고 있어요? 열심이지요? 전라도 사람보다 열심이지? 비교해보라고 내용이 얼마나 놀라운가. 땡땡이 놀음을 하고 얻어먹으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창조적 3단계도 내가 읽자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영인체의 말, 특허권이 문 총재의 것입니다. 처음 나온 거예요. 영인체 알아 봤어요? 처음 듣는 말이야. 내 얼굴과 딱 같은 사람을 말해요. 너희들 닮은 영인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문 총재를 몰랐다가는 살 길도 없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이루어…. 여러분 죽지 않았지요. 뜻 한 대로 이루지 않은 것이에요. 죽을 일이 남아 있어요. 나도 죽습니다. 죽지만 죽기 전에 다 알고 죽어요. 알고 가르쳐주는데 왜 배우려고 하지 않고 이단시하고 멀리 하느냐는 말이에요. 그게 사고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언제 그렇게 돼요? 하늘나라와 땅 나라의 암행어사의 특사가 되어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 똑똑히 알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람을 피워 가지고 이혼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결혼을 장난으로 했어! 일생에 한 번 하는 거야. 하늘땅 두 사람의 참부모 되신 그 분을 두고 마음대로 왔다갔다 제 맘대로 할 수 없어! 법이 그렇지 않아요.
바람을 피우는 녀석은 천국에 못 간다는 거예요. 저 나라에 가서 바람을 피우다가 문 총재를 앞에 놓고 나 바람을 피우다가 왔습니다 하면, 그거 모를 것 같아요. 역사가 조르륵! 일부러 말 안 해도 뭘 했는지 다 나오는데. 우와- 바람을 많이 피웠구만, 나는 바람도 모르는데. 그거 좀 가르쳐 달라면 가르쳐주겠다고 해? 그러겠나, 도망을 가겠나? 만납니다. 만나, 이 바람을 피우는 자식들아!
잘났다고 전라도에서 이름이 붙은 사람들! 불쌍한 사람, 탈취해서 먹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속여서 사기를 치고, 그 가정의 재산을 빼앗고 여편네 따로 있으면 자기의 족속의 나쁜 사람하고 결혼해먹고 이용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천국에 못가. 선생님을 볼 때, 네가 살던 것, 얘기도 못하고 혓바닥이 붙어서 내려가요. 굴러 떨어져 나가요. 만나야 할 사람들입니다. 나, 안 죽어. 너희들보다 천국에 간, 많이 이미 천국에 가 있어요. 자기 아들딸 불러 가지고 나보고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구. 네가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그거 하게 되어 있지, 영계에서는 너 친척과의 수많은 사람을, 몇 십 배, 몇 백 배 더 많이 구하면 구하는 사람들이 너희 동네의 사람부터 구해주고 복을, 서로가 복 받고 있는데, 왜 거기에 엎드려 가지고 자기가 잘 사는 것을 꿈꾸면서 혼자 고통 받고 있어!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 갈 자리가 있어요? 나 못 속일 걸.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며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시민권도 못 가졌잖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의 난자를 씨로 받아 가지고 끊는 온도의 단지가 터져서 태어난 아들딸이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난자 길, 정자를 만나 본 일이 없어요. 여자를 모르는 하나님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내가 가르쳐주지. 하나님이 여자를 안 지었습니다. 영계의 기독교에서 거짓말, 새빨간 뭐, 천사를 많이 지어서 하늘나라에 날아다녀. 꿈같은 얘기를 하지 말라구. 없어! 하나님이 여자, 딸 같은 여자를 한 번 입을 맞춰 봤나? 악수도 못해봤어요. 어머니를 몰라요. 어머니를 창조, 어머니를 찾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로 살아왔거든. 하나님 어머니 어디 갔어? 어머니 없는데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없어서 종이라고 했어요. 사도바울도 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종새끼예요. 아들 새끼 아닙니다. 왜 죽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가 밝히면 안 죽을 터인데. 멜기세덱이라고 해서 속였기 때문에 죽었어요. 그런 것도 다 알아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누가 물어보는 거예요? 문 총재가 여러분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문 총재는 밤의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태어났어요. 여러분은 낮의 하나님, 바람잡이들, 바람잡이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달라! 훈민정음. 나라의 국민을 가르치는 바른 말을 들어야 돼요. 절대음을 들어야 돼요. 하나님과의, 창조주와 창조물이 사람 것이라면 통하지 않는 물건이 어디 있어요? 통해야 돼요.
내가 문 총재는, 혼자 숭얼숭얼해서 물어보게 되면 여러분이 듣지 못하면 숭얼숭얼, 야, 야, 그거 모르냐? 아무 개다하면, 그거 아무 것, 숭얼숭얼하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말이 오늘날 훈독교재로 써야 돼요. 이거 영계에 가서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거 패스 안 하면 안 돼요.
이거 귀찮으니까 빨리 그만두고, 문 총재의 성격을 아니까, 땅 위에서 입학시험을 해서 시험을 치고 있는 재학생의 이름이라도 갖고 죽어야 돼요. 갈 데 없습니다. 죽어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세상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죽어야지요. 죽어서 어디로 갈 거야?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보다 더 확실해져요. 갈 길 모르는 것을 갈 길을 가르쳐줬더니 왜 쫓아내고 죽이려고 하고, 문 총재를 못 살게 해. 지금까지 늙으니까 쫓아버려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게 만들어 놓았어? 30년 전에, 50년 전에 나는 저기, 외국에 나가서 구경이나 살 수 있는 것인데. 너희들은 잘 살고 할 것은 다 잊어놓고 이제까지도 내 수고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겠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달라요. 출생지가 다릅니다. 따라가야지. 그거 해결한 후에 보라구요. 해결 안 하면 몰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여기에 죽음이라는 것은 십칠 세, 십육 세에 선생님은 죽음을 해결한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때가 되었으니, 때가 되면 열매가 맺어요. 씨를 거쳐서 밤에 옮겨다가 심어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한 것이 역사에 나밖에 없습니다. 찾아보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왜? 죽음이란 며칠이 아니라 억천만세를 망칠 수 있는, 억울하다고, 부결을 만들어서 울고 불고 울고 불고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승화식이 아니라 성화예식이에요. 결혼, 새로운 축복과 초민족 초세계 초국가적인 축복과 초국가적인 성화식을 모르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가요. 잘생긴 누이동생, 형제 같은 자매들이여! 정신 차려요. 어떻게 할래요. 눈 깜빡하고 가만히 있으면 큰일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잃어 버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문 총재가 무슨 권한이 있어서?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그때는 소령 때였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이 사람도 내가 안 했으면 노벨 평화상을 못 타요. 문 총재가 유엔에서 황금, 유엔의 제일가는 상을 탄 것을 알아요?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야. 왜 신문에 안 내놔. 종교인들이 기술을 안 하고 나라가 말 안 했어요. 뒤집어 씌워서 없애버리려구. 없어질 것이 뭐야?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이 성화식을, 김대중 대통령이 성화식을 안 했더라면 영계에 못 들어갑니다. 장사를 치르는 기간을 내서 황선조!「예.」야, 네가 갔더랬지?「예.」15분을 내서 성화식을 해주었기 때문에 들어가지.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 붙들고 천만년 감사하더라도 갚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국 나라가 없어져요. 한국 나라가….
아, 유엔 총회의 그러한 명사들이 하늘나라에 입적을 하는데, 한국 나라가 미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고향이 될 수 있는데 빠져서 되겠어요? 나를 다 원수시하고 내가 가는 것, 그 여편네까지 반대하는 것을 알면서도 갈 길을 열어준 거예요. 다르다구요, 달라요. 사람이 달라. 종자가 다르든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중략>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닥터 레이꼬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누가? 누가? 문 총재가. 문 총재는 뭐, 간판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어요. 하늘나라 사람으로 잘못되면 끌어다가 지옥에도 보낼 수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다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명심하십시오. 이렇게까지 했는데 거짓말이라고, 사실이면 어떻게 할래? 내 동생 같은 사람들 아니에요? 협박이 아닙니다. 역사의 이런 양반을 처음 만났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 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문 총재 칭찬해봤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참석을 결의해서 선포를 하라 그 말이야! 했어요?「예.」고마운지고. 자, 여기는 ‘하나님 아래 한 가정.’ 어머님! 빨리 나와요. 여기에 나와 기다려. 여기 다 앉아 있으라고 했는데.「예, 기다리고 있어요. (어머님)」(박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예, 알았어요. 읽을게요. (어머님)」크게 해요.「여러분 이제 나머지 원고를 한학자 총재께서 강연을 하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선조)」(박수)「아버지, 좀 앉으세요. (어머님)」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귀빈 여러분!
(어머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이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223분 37초)
(어머님께서 계속 읽으려고 하시자) 다음은….「한민족의 사명이요. (어머님)」계속 읽어요. 한국의 사명.「그거 읽으라구요? (어머님)」그것은 황선조. 황선조!「예.」아니, 저기 윤정로!「윤정로 와서 읽어, 이거. (어머님)」제목이 다릅니다.「읽으라고 할까요? (황선조)」윤정로! 아까 여기 다 앞에 앉으라고 했는데, 어디에 가 있어, 이 쌍것아! 뛰어나오라구. 후려 갈겨야 되겠구만!
(윤정로 회장 단상으로 나오고, 박수)
(윤정로 회장, 훈독 계속;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228분 37초) (박수)
그 다음에는 누구? 석준호! 뛰어오라고, 빨리 오라구. 그 다음에는?「인류의 갈길입니다. (윤정로)」인류가 갈 길, 세계적인 문제야. 이 사람은 소련과 중국에서, 세계에서 고생한 사람의 대표입니다. 여기 나왔어요. 자!
(석준호 회장, 훈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232분 36초)
유정옥! (박수) 유! 빨리 오라구. 인류를 위한 유언. 읽어요. 인류를 위한 유언이라는 제목을 읽구.「여기에서부터요? (유정옥)」그 제목이 인류를 위한 유언 아니야? 이거 인류를 위한 유언이야.
(유정옥 회장,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236분 45초)
그만! 유종관!「예.」그 제목을 읽구. 크게.
(유종관 회장, 훈독 계속; ……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239분 30초) (박수)
손대오! 천지의 중요사항이야. 이것은 간단하니까 빼버려야 돼.「여기의 천지의 중요사항을 그대로 할까요? (손대오)」가만히 있어. 「조금 넘길까요? (손대오)」그거 읽으라구.
(손대오 회장,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243분 17초)
다음은 참부모님의 특별지시는 말이에요. 여기에서 괄호 안에 있는 것도, 그것도 읽어주는데, 이것을 빼는 거야.「예.」읽어주라구.「참부모님의 특별지시사상이 있는데…. (손대오)」괄호 한 것을 읽어요.「괄호로 넣었습니다. 넘어갈까요? (손대오)」읽어주면 좋아.
(손대오 회장,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자, 그만! 황선조!「예.」(박수) 힘 있게 읽어줘 봐라. 이제 이 사람의 책임입니다. 이 사람이 땅 위의 사람으로서 전권적인 책임을 졌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은 이 사람을 없애버리려고 해요. 들어봐요.
(황선조 회장, 훈독 계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신실체 영상 시대의 도래.) (247분 30초)
영상 실체로써 보여주는 거예요. 말 만 가지고는 안 들으니까.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51분 38초) (박수)
72페이지의 이것은 선생님의 원본이 아닙니다. 거기에 이분들이 장기간을 통해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시간이 있겠기 때문에 이 시간은 약하고 이것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결론적인 말씀은 최후의 하나님의 가족을 어떻게 승리적인 가족으로 세계를 넘게 확장할 것이냐 하는 숙망적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전력투구! 참부모도 전력투구 다 했습니다. 사생결단! 그것이 실질적인 데에 십 여 차례 이상의 그런 노력을 했거든. 여러분이 그의 아들딸이 되고 축복을 대신 상속받아 후대에 남기기 위해서, 여러분이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일번으로 내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심을 해야 될 것을 선언하는 바예요. 아시겠어요?「예.」
안 하면 나라가 없어집니다. 세상은 될 대로 다 되어 버려요. 부디, 전라도가 단결해서 전라도 사람은 재주가 있어서 변하기도 잘하는데, 변하는 이 과정에 변치 않는 재주를, 역사를 통해서 한 번 부려주기를 문 총재는 부탁드리면서 이 대회의 종결식을 마치려고 합니다. 복 많이 받게 참아주시어서 이루어 드리시옵시오.
(억만세 삼창)
하나님의 말씀,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이와 같은 대회는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금후에 이와 같은 체제로써의 수만 수천의 대회를 이냥 이대로 하게 되면 세상은 순식간에 달라진다는 것을 통고받았기 때문에 이제 이런 조직을 전 세계적으로 종족적 메시아들은 종족과 민족, 나라에서는 나라대로, 도에서 도 대로, 군에서는 군대로, 면에도 3300여 면들을 다 배치했고, 군에도 배치했고 다 배치했기 때문에 그 단계 단계의 이와 같은 대회를 결속해 가지고 세계로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세계는 하나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다 하는 명령이니, 그 명령을 지켜주기를 결심하고 빨리 그대로 조직 편성하여 진행할지어다. 아주! 알겠어요?「예.」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