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9일 (月), 라마다프라자호텔.
이 말씀은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천지인참부모 국민지지 충청북도 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식전 행사)
(참부모님 생애자서전 영상 시청)
(개회 선언; 황선조)
(귀빈 소개)
(참가정 소개)
(환영사; 평화대사 나기정 충청북도 회장)
(참부모님 소개; 문형진 UPF세계회장)
(참부모님 입장)
(꽃다발 증정)
(경배)
(천지인참부모 지지선언; 괴산군의회 김병균 의원)
(참부모님 말씀)
01:15:40 불이 밝아서 잘 안 보여요. 제 얼굴은 잘 보이지요?「예.」
늙은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이에요?「젊으십니다.」
아기예요, 어른이에요?「어른이십니다.」
아기도 좋고 어른도 좋고 늙은 사람도 좋고 젊은 사람도 좋지요. 지금까지 우리 역사를 거쳐 오면서 인류들이 문제 삼았던 것인 기독교가 말하는 중생세계에….
중생이라는 말은 거듭난다는, 다시 태어난다는 말. 와! 왜 다시 태어나게 됐나 그 문제입니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부활이다. 다시 살아야 된다. 왜? 어째서? 다시 살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는가? 역사는 더듬어 살밖에는 몰랐습니다.
중생과 부활, 지금 시대는 영생이다. 와! 영생, 좋아요? 영원히 산다. 이 천지간에 영원히 사신 분이 있다면 천지를 창조한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와! 중생이 필요하고 부활이 필요했던 우리에게서 영생이라는 말, 영생이라는 뜻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나님을 볼 수도 있고 하나님을 알 수도 있고 하나님과 같이 오고가고 살 수 있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자리가 하나님과 같이 사는 자리니 영생을 아니 할 수 없다하는 문제가….
우리가 선 자리가 어떤 자리예요? 한국 땅! (휘파람 부심) 하나밖에 없는 땅! 이야, 그것도 좋지만 알고 보면 한스러운 땅! 우리가 하나밖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땅이 아니고, 있을 수 없는 한스러운 땅에서 영생의 깃발이 꽂혔다면…. 이야, 그 얼마나 천지진동한 환희의 자리겠느냐!
청주가 좋아요? 청주. 청주!「예.」
맥주가 좋아요, 막걸리가 좋아요? (웃음) 아이고, 이거 청주 땅이네! 청주 땅이 불이 이렇게 밝았으면 내 눈은 앞에 바로 볼 수 없으니 이거 어쩌면 좋겠나? 나 내려가서 여러분과 자리를 바꿔 앉으면 딱 좋겠는데….
오늘은 내가 여기 나타난 것은 중생을 소개하고 부활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할 이 땅은 무슨 땅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조국이라 하는 땅이다! 아, 늙은 사람이 무슨 얘기를 했나? 이 땅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조국! 그다음은 뭐예요? 하나님의 고향이다! 하는 것을 만들었고 그런 터를 닦았고 발표하는 사람이 ‘천지인참부모’라는 괴물단지인지 기적단지인지 좋은 잔치자린지 나 모르겠어요.
시작하는 오늘은 천지인, 하늘땅을 대표한 사람. 와! 여기 한 사람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에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지금 사람도 천지인인데 천지인과 그다음은 뭐예요? (휘파람 부심)
참부모! 참부모, 알아요? 여러분, 여기 집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다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나서 부모를 갖고 있는데, 그 가운데 참부모 아닌 사람이 누가 있소 물어보면 말이에요, ‘나 참부모야, 참부모 아들딸이야!’ 할 수 있지만 중생이라는 말과 부활이라는 말과 영생이라는 말을 들쳐보고 있자면 참부모는 여러 사람이 아니고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한 분밖에 없는 부모가 참된 부모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참부모의 아들딸로 태어났다고 자신하는 사람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네? 그 저 얼굴들 보니까 얼굴들이 왜 조그맣게 보여? 머니까. 그런데 여기 있는 사람은 뭐예요? 천지인참부모가 됐는지 되려고 하는지 그 자신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확실한가 더듬어보기 위한 이 시간이 여기에 선 사람이 말씀해야 될 내용입니다.
내용 제목부터 한번 얘기해 보지요. 참부모님의 말씀. 말씀의 제목이에요. 그다음은 천지인참부모정착! 천지에 한 사람밖에 없는, 한 쌍밖에 없는 참부모정착. 정착했으니 이 땅 위에서 영원히 산다면, 영원히 살면 그 땅에 사는 백성도 참부모와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다는데 그 참부모가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같이 사는 조국이요 고향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정말 청주와 이 한국 땅이 그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박수 한번 해야지요. (박수)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실체말씀선포! 또 이건 뭐야? 실체말씀, 실체가 다지 말씀선포는 또 뭐야? 이건 천지인참부모 정착했으면 그 실체면 다인데 그 사연이 얼마나 복잡한지 세계사의 문제를 다 걸고 있어요. 그래서 실체되는 천지인참부모 정착한 그 양반이 실체 말씀을 선포해서 알아봐야 된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천주대회! 천주라는 이 온 하늘땅이, 하나님 땅이 하나님의 집인 대회이다. 그 실체말씀이 서서 사람이 말하는 집이니 뭐냐 하면 천주대회를 거쳐야만 모든 것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최후에는 하나님의 집의 대회. 천주대회는 하나님의 집….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가정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세계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집을 알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체말씀 선포 가운데, 천지인참부모 정착에 실체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집의 전부를 앎으로 말미암아 거기 들어가 사는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 것이고 그 아버지는 한 분밖에 없는 아들딸이 있을 것이고, 가정이 있을 것이고, 그 아들딸을 통한 종족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는 민족이 있을 것이고, 국가가 있을 것이고, 세계에 천주가 하늘땅에 꽉 찰 수 있는 전부가 주인 될 수 있는 주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사는 세계는 전쟁도 없고 수심과 염려될 수 있는 것도 없고 사랑과 평화 영원한 행복의 기틀이 되는 것이구만.
그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다릅니다. 거 싸우고, 전쟁도 있고, 매일같이 걱정하고, 뭐 아빠도 모르겠고, 아버지 엄마도 모르겠고, 형님도 모르겠고, 동생도 모르겠고, 상하좌우도 거꾸로 됐는지 좌우도 모르고 사는 이 세상에 혼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인데 그런 엄청난 자리에 옮겨갈 수 있는 일대 천만대 변화적인 영광의 실체로 돌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행하고 것인가!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느냐 없느냐, 거짓말인가 아닌가 알아보자!
이게 뭐냐 하면 선포문! 천일국 최대 승리기념일. 봉독 말씀 360권에 무엇 뭐 아주 많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 이거 처음에 보자구요. 이게 서론입니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제 그런 말씀을 알려면 금번 본체론 대회에서 출석하여서 말씀을 듣고 아는 사람은 말하기를 귀빈 여러분…. 여러분, 귀빈 아니라는 것이 귀빈 돼야지요? 되니까 이제부터 알고 될 수 있는 것을 똑똑히 알면 똑똑히 살 수 있고 똑똑히 실천할 수 있는 게 아니 될 수 없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다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에 만난 것은 천년만년 처음이기 때문에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 혼자 박수할까요? (박수) 자, 박수했으니까 들어가자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전통이 뭐 없습니다. 몰랐습니다. 무슨 전통? 참부모에 대한 전통? 천지인,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전통인데…. 전통이 되는 표본이 되는 표상적 맨 하나밖에 없는 본을 떠서 닮아야 할 표상이 되는 전통이므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이며,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말만이 아니라 내가 가르쳐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옛날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갖다 맞추는 회기하여. 복귀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재차 선포하였습니다.)
선천시대 잃어버렸으니 재차 선포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옛날 것이 아닌 말할 것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생애가 아니라 생활. 이제부터 다른 사람으로서 살아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더라도 지금 내가 말하는 내용들을 중심삼고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되어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하나님이 아니지요. 아버님이 같이 사는 전통과 핏줄과 닮아 있다는 것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아버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 승리의 패권….)
패권을 세우기 위해 하늘과 땅의 권세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일생동안 사는 걸 말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누가? 누가요? 천지인참부모!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천상 가는 다리가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리도 되고 사다리가 되어야, 됐어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가 아니라 받아 가지고.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이와 같은 것을 다 나눠주기 위해서. 배워서 알아서가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아주!」(박수)
맹세하여 주시기…. 다 맹세하고 아주! 라는 것은 통일교회에서 기도하는 영원히 말씀한 대로 영원히 같이 살면서 되시옵소서. 그게 아주! 아멘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랬으면 여러분은 오늘 뭐 더 이상 이 말씀 들을 것이 없이 다 들었습니다. 다 알았습니다. 아주!
여기는 뭐 블록이 있어요. 한 페이지 절반에 떨어져 가지고 페이지가 같은 페이지인데 다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또, 이건 또 뭐예요? 하나님이 하루에 된, 참부모가 하루에 나타난 것이 아니에요. 이러니까 올해 제44회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왕권즉위식! 아, 그분도 왕권즉위식 말씀을 그때 말씀을 첨부하여 보태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선생님의 이것을 아는, 처음 아는 사람은 뭐 천지인참부모를 모르거든. 선생님이라구요, 선생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연결시켜 가지고 전할 것입니다. 무엇에요? 이제 선생님의 나날이 살아가는 일기와 사는 프로그램과 내용이 명료 목전에, 명료하게 나타날 수 있는 아기로부터 삶의 생활이 이 글자와 더불어 그 1페이지와 2페이지 3페이지 생애와 더불어 74페이지까지, 74세까지 돼 가지고….
여기에 74페이지를 넣었는데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결론은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이룬다가 다 됐다 그 말이에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첫째는 여기의 기록에 완성 완결 완료. 거기에 이런 괄호 했으면 다 보여요. 이런 책자를 여러분 앞으로 같이 결혼시켜 동참한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 족속에게는 오늘 이 원과 똑같은 세 권을 여러분에게 나눠주는데 옛날 것하고 그다음 것하고 이 세 권과 같은데 내용이 80퍼센트, 전부 다 94퍼센트 같습니다. 거기에 몇 퍼센트 다시 첨부한 1권 2권 3권에 내용이 가치로 말하면 소생시대와, 장성시대와 소생시대 몇 천만 년인지 몰라요.
장성시대 몇 천만 년, 완성시대 영원할지도 모르는 이 모든 내용은 1 2 3 소생 완결 완성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같습니다’ 해 가지고 여기에 해서 모두 해놓고는 억만세예요. 만세는 억만년 천만년 영원히 부를 수 있다 만세예요.
그다음은 중간에 들어가서는 완결은, 완성 완결 완료 이거 다 들어갔어요. 완성이면 완성 한 번이면 될 텐데 완성 완결 두 번 들어가고도 세 번, 세 번은 완료! 저 삼시대가 전부 다 필요 없이 완성하면 될 텐데 이게 잘못했기 때문에 완결이 필요하고 완료가 필요했구만. 완성과 완결 완료 세 가지가 묶어놔 가지고 결론지은 것은 모두 억만세!
그다음은 두 번째 되는 완성 완결 완료 세 가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다음은 태평성태 완료되다. 이 땅에 태평성대가 돼야만 끝장이 난다! 그것은 천기니 하늘 근본의 운수는 천기원년을 중심삼고….
천기원년에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전 역사가 있었는데 아무도 몰라요. 천기2년 천력7월3일이다. 7월3일이 뭐냐 하면 73페이지와 같다 그 말이에요. 이상하지요? 우와! 천기2년 천력7월3일 73페이지. 그다음은 훈독시대 완결 완성됩니다. 완성 없이 훈독회시대 완결 완성되다. 그것이 섭리적 최종목적이 다 이루었다. 그 이상 없습니다.
그다음은 여기는 ‘문선명, 2011년 7월 3일’ 여기에 천기에 2년 3년 4년, 4년 동안에 아기들도 네 살 반이 돼야 말을 다 합니다. 이건 천력7월하면 여기에 보태주는 이쪽에 선 문선명이는 2011년 7월3일인데…. (휘파람 부심)
73페이지인데 천력에 3년 4년을 아무렇게 하더라도 3수를 보태면 2011년 10월13일 된다. 아주! 이래 가지고 여기에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그 위에는 최후의 훈령! 그것이 말씀선집 35권 516페이지. 천력11월13일, 11월7일. 혈족에 전환하였다. 핏줄로 돌아갔다. 아주! 억만세! 이게 74페이지 한 페이지의 내용입니다. 그것은 다 끝나고 했어요. 그래서 그 내용을 이제부터 들려드리면….
그럼 문선명이는 뭘 했느냐 하면 한 살서부터 요거 대로 맞춰 살아왔다는 거예요. 3페이지에 보게 되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금혼은 90세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맞이하여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왔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아! 희년입니다.)
희년은 칠 칠이 사십구(7⨉7=49) 50고개를 넘는 것인데 인생은 칠 칠이 사십구, 지금까지 50고개를 못 넘어서 공동묘지에 못 묻힙니다. 한국 역사는. 사십구재를 지내야 돼요. 이 한국 역사가 여기 걸려들었어요. (휘파람 부심)
섭리적 다시 보면 지금은 단순한 희년의 해만이 아니요 93세 94세, 90세의 희년이 아니요…. 아!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50고개를 무시할 수 있는 희년입니다. 50고개 희년 기간입니다 이거예요.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 기간입니다. 50기간도 없어져 가지고 평지가 돼 가지고 너나 다를 것 없이 천년만년 마음대로 죽으면 묻힐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 그러니 그다음에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이거 4페이지예요. 40수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2명 이상이에요. 통일교회 식구 전부 다 합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예.」
졸래요, 잘래요? 따라서 같이 갈래요, 같이 살래요? 어떤 거예요? 사람인 이상 하늘땅에 사는 어느 물건도 그 가는 열매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는데 긍정적인 길을 찾아가려면 따라가야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2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거 잠깐 페이지 들쳐보면 그 먼저 이제부터 되풀이 돼서 1페이지부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본 대회….)
본 여기에 서론에 말한 본체론 대회를 여기서 서론이니까 다시 하게 되면 ‘금번 본체론 대회에’ 말고 본 대회에, 회 했으니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참석하신 요것이 그전과 딱 같습니다.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내용에 이것이 이 본체 대회에 참석한 내용들이 조금 달라졌을 때 97퍼센트가 같습니다. 이걸 보면 ‘이야, 문 총재가 머리가 나쁜가보다. 왜 되풀이하고 같은 걸 두고 일생동안 꿍얼거리면서 외우고 또 외우느냐?’ 하는 이러한 평을 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이런 내용은 복잡한 내용이 이중삼중이 돼 있지만 어릴 때 십년하고 20대 십년과, 20대 십년과 30대 다릅니다. 30대 십년과 다릅니다. 십년 후에 십년은 다릅니다. 50세 100세 200세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알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그다음에는? 이거 옛날에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옛날의 말씀과 몇 페이지 안 다릅니다. 딱 같아요. ‘내외 귀빈 여러분’ 조금…. 뭐냐 하면 후천시대 선천시대 재림주 영생세계에 발표하는 걸 옛날과 다를 수 없지요. 조금 다른 걸 말했어요.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자, 이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마지막 대회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한 존재도 한 물건도 빠진 것이 없을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있는 모든 존재는 식구라는 것은 한밥 한 번 아침에 했으면 아침에 그 밥을 같이 나눠먹는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누가? 참부모께서. 놀라운 인사입니다. 이 이상 인사가 그런 인사 받아본 적 없지요? 없는 인사입니다.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난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이 이상 인사할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2년 전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100세 고개 넘어가야 돼요. 우와! 구 구 팔십일(9⨉9=81)에서 21년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달라요. 구 구 팔십일이에요. 구 구(9⨉9)하고 102세 산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금혼의 해를 맞아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우와! 구십 생애를 남들은 알지도 못하는데 축하연을 하늘땅이 같이 축하연을 베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단순하게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 기간입니다.)
50고개를 일곱 번, 몇 번, 백 번 넘은 기간을 넘어섰습니다, 그 말이에요. 희년이라는 것이 희년 기간입니다.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 기간…. 50고개 되는 수백 수천이 되는 기간입니다. 넘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안하겠다고는 안하고, 졸업 안하면 안 돼요. 졸업시켰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졸업한 사람이 여러 명이에요. 그거 축복받은 식구들 가운데도 많아요. 수십 명도 된다 이거예요. 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누가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세계에 어느 나라 사람도 그런 사람이 모시고 받들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만든 기관 단체도 세상은 모르는 가운데 수백 수천이 있다는 걸 알지요? 내가 뭘 하는지 모르잖아요? 달라요, 너희들과 다르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왔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문 총재 다 죽어서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살아서 94세가 100세가 넘더라도 또다시 이런 단상에 나타날지 누가 알아요? (휘파람 부심)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있구나!’ 하는 것을 박수로 환영하고 ‘나도 참가해야 되겠다!’ 결심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고맙습니다. (박수)
혼자 이랬다저랬다 다 걸고 그거 버렸다, 벗어버렸다가 입었다, 입었다 벗어버렸다가 마음대로 이렇게 다 하누만!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 사탄세계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하늘과 더불어 ‘구십 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떠들지 마! 이제 그만두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다르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성해야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꿈도 안 꾸는 나날을 지내는데 이것이 그것도 알아 가지고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사는 문 총재의 삶을 알아요? 그거 욕먹어도 다 제일 나쁜 놈으로 생각들을 ‘어, 그렇지 않구만!’ 이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천주의 참부모 되는 하나님이 없어졌어요. 타락하는 날 하나님이 쫓아내버렸습니다. 누가? 거짓부모 되는 그 거짓부모가 나중에 참부모 되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서 거짓부모가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나님을 해방시켜 참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누구냐? 문 총재. 먼저 타락한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세상에 없는 것…. 있긴 있는데 당신 문 총재가 그렇게 했구만!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참부모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안 왔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도 내가 일어서서 물어보면 대답 하나도 못할 텐데, 안 든 건 잘했구만.’ 그 말이에요. 내가 박수를 하지. 박수 한번 여러분들도 내대신 해줘요. (박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여러분, 죽여 버리겠다고 하고 별의별짓 했지만 그간 누구나 이런 일을 해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한 살 때에 사는 것도 왜 백 살, 천 살 때에도 여러분 못 느끼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한 살을 더 지냈구만!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다음은 뭐냐 하면, 창조적 3단계! 인생이 가야할 고개가 큰 고개가 있는데 세 고개가 있는 걸 모릅니다. 거기서 와서 어린 아기가 엄마 아빠와 같이 먹고 살아도 열 살, 10살, 30살, 50살, 칠팔십년 그것은 아닙니다. 그거 아니에요.
문 총재의 삶은 창조적 3단계 세 단계를 벗어나야 돼요. 타락하면 세 단계 이하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도 3청천을 논했는데 3청천은 그게 허깨비 말이지요. 그 말과 문 총재의 창조적 3단계 고개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자식으로 만들었는데 자식이 뭔지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혼. 혼은 알지만 혼밖에 모르는 인간이에요. 혼이 사람이에요, 뭐예요? 천국 사는 나야 누가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타락하지 않은 혼을 불어넣은 사람이 영인체도 완성하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게 다 깨졌어요. 영생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해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중생 부활 영생 3단계가 있어요. 영생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그건 일반 사람은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 뜻한다는 거예요. 모르지요? 알아요, 몰라요? 이 쌍것들아! 앙!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어요. 참부모의 3단계를 넘어가 나타난다는데 모르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천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천도의 공식이라는 걸 알아요, 몰라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말해보라구요. 몰랐어요, 알았어요? 몰랐지요. 몰랐어요. 몰라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이 구십이 넘어서 어렵고 숨차고 기가 막히더라도 이 길을 가르쳐야 할 부모의 자리를 되찾아드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죽는 시간에도 나머지 갈 길을 남기고 울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생애노정이 남아있는 걸 모르는 불효 막중한 타락한 인간들이요! 회개에 회개, 통곡 절곡을 해야 돼요. 그 사실인지 아닌지 나 모르겠어요. 가 보자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확보할 자격을 받은 사람 없잖아요. 큰일 났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 거짓말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받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다시 중생 태어나게 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선생님은 틀려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나는 너희들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길이 있지요? 죽음 이후를 모르잖아, 이 쌍년들아! 그걸 말해요.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는 그게 제3단계 마지막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해해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멍청이들아! 충청도 멍청아!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가 열다섯 될 때, 열다섯 때에 이 벽을 깨치기 위해서 이것 열다섯 때 문제 삼았습니다. 열여섯 넘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열여섯 살 때에 비로소 영계를 알고…. (휘파람 부심) 해방 그래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런 말하는 사람은 여기 서 있던 문용명이요, 문선명입니다. (박수)
세계적 대혁명이 되는 발견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처음이지요? 그건 문용명으로 말미암아 말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되어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죽음이 여기 영생 생활을 영원한 세계는 죽음에 3일 동안, 7일 동안을 못 넘겨 가지고 다 포기해 버리고 다 뒤집어 박느냐 이거예요. 아니다 이거예요. 영계가 있는 것 알아 가지고…. 그래, 여기 한번 보자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승화식에, 여러분은 지금까지 승화식을 했어요. 승화식은 며칠 후, 며칠 후 죽은 녀석을 붙들고 영계에 가서 요단강 건너가면 만나느냐? 아닙니다. 요단강 건넜으면 못 고칩니다. 땅에서 네가 준비하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 길이에요. 죽어서 어떻게 교육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 총재는 새로이 이와 같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그 며칠 왜 끊어버리고 없어지겠다고 죽어가는 이 무지한 불쌍한 인간을 살려줘야 할 것을 아는 문 총재는 얼마나 흥분하고 얼마나 충천된 힘을 갖고 이 자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깨워주겠다고 밤낮없이 살다보니 구십 생애도 여러분이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한 사람 없어요.
충청북도는 나를 믿자고 한 사람, 나를 따르자고 한 사람 누구예요? 응? 이 호텔 이곳이 뭘 하는 곳이에요? 돈 벌어서 자기 배때기 강단 치기 위한 거예요? 그 딸 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고 하늘나라는 어떻게 하고? 충청도야, 무슨 헛다리야? 미안합니다, 주인양반.
다시 한 번 배꼽을 감아쥐고 배때기를 누르면서 자습하면서 회개하는 회 돌리고도 봐야지. 미안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2년 전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나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변할 권’ 자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여긴 다 살아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 부부는 그해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일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누가? 누가! 천지인참부모. 무슨 권한이에요? 무슨 권한으로? 암행어사의 권한을 임명 받아 있기 때문에 그 권한으로. 그 아래에 읽어보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절단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다 알지요. 이것만을 기억해 주십시오. 무엇으로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참부모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이기 때문이에요. 참부모라는 내용이 아니면 무슨 인연이 있다고 이러겠느냐 이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이 시대를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 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성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너희들이 만들었어? 누가 만들었나? 여기 서 있는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만든 성화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박수)
나 박수하러 벌써 그 아래에 내려가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마음대로 하라구요. 나 아닙니다. 마음대로 하라구요. 어떡할래요? 박수 할래요, 안 할래요? 하려면 크게 해 보라구요. (박수)
선서와 약속과 맹세의 박수를 놓치면 큰일 납니다. 다 죽어 없어져요. 나 목이 멥니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하나님 아래 한 가정! 하나님 아래 어디 한 가정이 없어요. 문 총재, 지금까지 한 가정을 못 만들어요. 그래,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그러니까 그 가정을 위해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과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인 자아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문 선생은 꿈에도 오지 마. 통일교회는 꿈에도 나타나지 말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충청북도, 문 총재 환영한 집단 없습니다. 나 이 도를 지날 때마다 매일같이 울고 지났지만 하나 싸주는 사람, 밤에 자라고 방 내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팔도강산 어디나 그랬어요. 불쌍하고 못난 사람, 세상에 잘나고 세상에 한 분밖에 없는 유명한 분인데 이렇게 천대하는 이 나라는 지옥 밑바닥에도 깔려 서지 못하고 없어지겠구만!
그걸 아는 문 총재는 내 고향이요 내 조국이 어디로 갈 것이냐 염려하는 마음을 뚜껑을 한번 열어본 사람은 억만세 희생하더라도 자탄하는 탄식해서 죽어갈 것인데 그런 원통한 시간을 놓치고도 살고 알지 못하는 불쌍한 민족이요 타락해 버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불통의 세계로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94세 늙은이가 젊은 너희들 앞에 부디 내 말을 잊지 말고 따라가 주라고 부탁 천배 만배 빌고 있는 마음자세를 몰라주면 이날의 흔적도 없어집니다.
나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오늘 안 올 것인데, 못 올 것인데. 못 가면 모였던 사람 그냥 갈 텐데. 죽는 자리에서 욕할 수 있는 더 불쌍한 자리 될 텐데. 내가 죽기 전에 여기 와서 나타난 말, 좋은 말 못해서 미안합니다. 좋은 말 한번 해 볼까요? 자랑 한번 해 볼까요? 나 자랑할 줄 몰라요. 손이 꼬부라지고 펴지지 않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누굴 믿고? 안 하면 내 갈 길이 없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1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눈물을 흘리심) 미안합니다. 늙은 사람이 이래서. 웃고 희희낙락할 수 있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1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그날은 찾아옵니다. 그날은 지나가는데 나는 이 땅 위에서 없어집니다. 그전에 가야 떠나야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문 총재가 명령하여 조상들을 불러 너 족속들을 내 앞에 도와달라고 협조하는 무리가 그것까지도 문 닫아버리고 말았어요. 그래, 여기서는 한민족의 사명이라는 것이 문 총재의 사명이요 한국 사람들의 사명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님이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타락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눈물을 흘리심) 미안해요. 이러지 않아야 할 텐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알게 되면 따라와서 다 없애버려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내가 운이 나빠서 여기 걸려들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몰고 말지 않습니까?)
죽으러 와서 죽었어? 엉? 알아보자구! 예수 믿는 패들, 죽으러 왔어? 그 주를 왜 오기를 바라? 죽으러 와서 죽었는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기가 막히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한반도에 무지한….)
야만족보다 더 무지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하늘의 아들딸 바라지도 않았어요. 손자 턱에라도 들어가겠다고 천손민족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열하나 열둘인지 열셋 수의 기준 위에 왜 목을 걸고 한민족은 그 벗어나지 못하고 사느냐? 보라구요. 예수님은 세 번째 메시아로 왔어요. 세 번서부터 보라구요, 세 번에서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두 달을 어떻게 타고 넘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의 33세, 서른셋도 못 가다가 다섯 세도 못 채워 가지고 죽었어요.
세 살도, 세 살,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열하나, 열둘 하게 되면 소학교는 졸업합니다. 소학교 졸업했으면 친구도 많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어쨌든 자기 고향과 자기 나라로써 다닐 수 있었는데…. 없어요. 그 다섯에 보게 되면 다섯 손가락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넷은 부모들이 있고 가족이 있어요. 쌍이 있어요. 홀수가 아닙니다. 셋은 홀수 있지만 열네 살은 다섯 살에서 열네 살 되게 되면 소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 세상 이스라엘 다 알았을 거예요.
그러면 세 살 다섯 살, 일곱 살 돼서부터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 열네 살, 열네 살만 되도 집이 있고 쌍수에 가정들이 많아요. 열다섯 열여섯 살이면…. 청년에 열다섯 살, 청년 성혼식이 없습니다. 열네 살에도 맞으려고 했는데 예수 가정을 맞는 가정이 없었어요. 집이 없었어요. 고아 다름을 벗어나지 못한 예수, 예수를 잘 믿어 주님으로 믿어 왕으로, 만왕의 왕으로 맞아요? 죽여 놓고 좋게 갖다가 그건 맞지 않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래, 새빨간 거짓말이라도 예수 때문에 이렇게 올라갔어요. 이곳까지 오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따라 가지고 언론계에서 장난하고 별의별짓 다해요. 다해봐! 내가 언론계에 왕이 돼 있어요. 정치세계에 고문이 돼 있어요. 암행어사가 돼 있어요. 누가 나 못 건드립니다. 이젠 와서 물어봐야지요. 물어보겠으면 묻고 말겠으면 나 몰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여기서 나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혼을 넘은 영인체로….)
영인체의 발견은 문 총재 특허품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출생과 달라요. 나면서부터 절대 음을 들었어요. 나면서부터. ‘훈민정음’이라는 말, 알아요? 국민을 가르치려면 바른 음이야 처음 절대 음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절대 음을 들을 줄 알아요? 우리 가족은 우리 효진이도 절대 세 살 때 아버지 열두 시에서부터 세 시, 네 시, 다섯 시, 여섯 시, 일곱 시까지 기도하는데 와 가지고 ‘아버지!’ ‘왜 그래?’ ‘무서워, 아버지!’ ‘왜?’ 공중에 관현악 소리가 울리고 있다는 거예요. ‘아니야. 너를 우리 둘을 축하하는 소리인데, 무서운 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 들어봐라. 네 손과 네 몸뚱이 뼈가 곡조를 맞추는 거야.’ 세 살, 네 살 때 일어서서 춤을 추더라구요.
종자가 좀 달라요. 여기에 신편이 어린애 왔어요. 네 살서부터 할아버지를 왕아빠 할머니를 왕엄마로 알았어요. 눈만 뜨면 가자고…. 그 애가 왔나? 야! 양판남이! 그 아기 데리고 왔어? 응? 왔어? 나와 보라구. 자랑이 아니에요.「밑에 내려가 있다고 합니다.」
내려가 있어? 여러분 보면 박수로 환영할 것이에요. (박수)
우리 집에 이런 춤판이 벌어져 있어요. 얘는 할아버지만 왕아빠만 오게 되면 먹던 밥을, 젖이면 빨고 인사하고 박수를 해요. 넉 달도 안 됐는데. 그러니 제일 내가 무서워해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나 닮았구만. 가르쳐주지 않아요. 누구 들어오면 들어오지 말라고…. 들어오지 말래요. 자, 뭐 그런 얘기를 뭐 안할 말을 다…. 기억했으면 남기는 가운데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음을 들어요. 모든 사람을 내가 물어보고 ‘하나님, 그거 어떻습니까?’ 혼자 소곤소곤하면 ‘야, 이 녀석아!’ 그건 뭐 소곤소곤하면 소곤소곤한 답을 일반은 못 듣습니다. 그 일반은 못 듣는 말이 통일교회 훈독회 말씀 몇십년 몇백년 전 말이 선생님 오늘의 말과 다 맞아요. 그걸 발견할 때 통일교회가 얼마나 놀라운 것을 알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 못 속여먹어요. 도망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처녀의 효의 기준은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 사람들의 효입니다. 부모를 남편 자기 생명보다 더 존경한다는 말이에요. 그 아래에 내려가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5월 단옷날 그네 뛰는 것은 누군지 다 알고 있었어요. 이몽룡이 그네 뛰는 춘향이를 바라보고 서 가지고 과거 길에 올라서 고향 떠난 이 사람 가지고 ‘당신을 보고 당신의 일생은 잊을 수 없으니 내가 돌아온 이후에도 약속한대로 한번 갑시다.’ 부탁했는데…. 세상에, 천민의 딸 기생이 그런 일이 있으니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조금 기다리소. 어머니한테 가서….’ 이 쌍년아 남자를 천년만년 만나지 못해 한이 돼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왜 그러자고 하지 않고 우리 어머니한테 따라가도 좋습니다, 데리고 갔으면 좋았을 것을 버리고 왜 왔느냐고…. 그때 춘향이는 알았습니다. 그날부터 과거에 암행어사에 돌아와서 자기한테 변 사또의 헌신하라는 천민의 고통들을 묵묵부답으로 춘향이 돌아오지 않으면 고이 죽어가려는 애절한 심정의 사랑이 절대 한국 여성의 전통적 표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순신에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기가 막혀도 죽고, 기가 차도 죽는다고 하지요? 기가 차, 기가 막혀 죽겠다고 하는 민족에서는 기개라는 거예요. 영원히 없어질 수 있는 푯대의 표준이다 하는 기개입니다. 이순신 장군 친구 누구요? 원 무엇인가? 이놈의 자식. 이순신 장군 모시는 부대장이 이순신은 ‘내일은 우리가 결전에서 이겨서 나아야 일본 사람 잡혀가 죽은 사체도 바다에 같이 빠져버리자는 약속을 하고 내가 오늘은 내가 맞는 데는 바른쪽 가슴에 맞아서
화살을 가슴에 폐에 맞아 죽지 않습니다. 폐가 구멍이 뚫어져도 살 수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은 내 뒤에 서서 이 화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은 이 자리에 지내 가지고 심장이 자기 폐장 가까이 오지 말고 그러려면 이 심장 가까운 데, 폐장 가까운 데, 심장을 멀리 해놓고 가장자리에 맞게 하게 되면 둘 다 폐장 맞아서 구멍 뚫어져도 죽지 않습니다. 둘 다 살아서 남아 가지고 복수하자는 거예요. 그 비밀을 이거 이순신 친구….
「무슨 뜻인가 몰라요.」「맞아요.」
뭐요? 뭐라고?
「조금 알아듣게.」
알아듣게 하라구? 알아듣게 하려면 여기 좀 나오라. 누구야? 상통 좀 보자, 후려갈기게. 비밀의 몇 사람만 얘기하는데 도적놈도 알아들어야 되겠어? (박수)
나오라구! 그 친구 되는 사람, 도망가누만! 말하기 힘들어서 조용조용히 해야 할 텐데, 그게 싫은가? 비밀에 비밀 얘기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기가 차서 기가 막혀요. 기개에 약적인 모든 전부가 이 원칙에 들어맞는 이순신 전통적 정신을 잊지 마시옵소서. 충신에 충신이에요.
야, 나 한 가지 시간 이순신 장군의 이순신이라는 ‘순’ 자는 말이에요, ‘없을 무(無)’ 아래 쓰고 이렇게 된 줄 알았다가….
이번에 영국 놈들 들이 때려잡아 가지고 영국 기를 내가 고치지 않으면 내가 깃발을 고쳐 팔아먹겠다고 야단할 것이라고, 하라고 박수를 받고 대승리에 돌아와서 알고 보니 ‘순’ 자가 ‘없을 무’ 아래 이것이 아니야. ‘사랑 애(愛)’ 아래…. 내가 회개했어요. 나도 모르고 함부로 한 회개.
여기에 문평래 왔어? 문평래.「예.」
어디 있어? 나오라구. 너 어드렇게 왔어? 저기 문 가입니다. ‘평할 평(平)’ 자에 ‘올 래(來)’ 자, ‘래’ 자는 뭐냐 하면 십자가 아래에 세 사람이에요. 세 사람이니 다섯 사람이다, 이것을 장대 여기에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 인(人)’ 자를 이렇게 넘어지지 않게 이렇게, 이렇게 넘어지지 않게 문평래는….
저놈의 자식 저 무서운 사람입니다. 충청도 사람 제일 나쁜 잡아오라 하면 잡아올 거예요. 그거 한번 간증시키면 다 흥분할 거예요. 도망 다 갈 거예요. 잘 왔다, 야. 충청도 잘났다고 와! 충청북도 충청남도 효자에…. 무슨 효자가 어디에 있어요? 잘 왔다구요. 얼굴 한번 구경시켜라, 문평래가 어떤 사람인가. 장래에 뭘 해먹나 두고 보라구요. 시키라고, 돌아서서. 박수 한번 하소! 무서운 사람입니다. (박수)
남미에 마피아 대장, 미국에 마피아 대장, 일본에 야쿠자 대장, 한국 깡패 대장 선생입니다. (휘파람 부심)
야! 너 노래할 줄 알지? 아이구야, 저 시간 많이 갈까봐 욕을 먹는데. 저 늙은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래를 또 듣겠다고? 에휴! 자, 넘어갑시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박수)
나도 몰라요. 그다음은 뭐 세상에…. 이야, 그러니까 인류의 갈 길. 인침을 받기 위해서는 인류는 데리고 가야지요. 안 갈 수 없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도 정이 있습니다. 개와 말도 정이 있는 걸 알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여기에 내외 안팎에. 내외가 다 틀리지요? 상하⋅전후⋅좌우. 상하 뭐예요? 상하? 상하는 부자지관계 상하, 그다음은 뭐예요? 상하? 상하 뭐예요?「전후입니다.」
남자가 후예요, 여자가 전이에요? 선후예요. 선후가 거꿀잡이예요. 상하선후. 전후는 바른데, 남자가 앞서지 않고 여자가 앞섰어요. 그거 고쳐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돌아가 붙여야 돼요. 돌아가서. 싫더라도 꽁무니를 따라가야 됩니다. 복귀가 아니에요. 탕감복귀라는 말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
다 잊어버려도 회귀되는 세계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재두루미 역사 알아요?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물어보라구요. 그다음은 인류를 위한 유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3천7백 권이 넘어요. 여러분 도서관 만들어도 몇 대가 읽는 것만 해도 3대 이상 걸릴 것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서’,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문 선생이 수군수군하며 한 말들…. 여러분 훈민정음 하나님의 말을 못 들어요. 나는 들어요. 그 수군수군 거린 말이 우리 통일교회에 몇 천 권 책으로써 쌓여 있는 훈독회 교재가 돼 있습니다. 마음대로 알지 못하고 살았다는 이 책에 페이지 페이지에 충고의 말씀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휘파람 부심) 큰일 나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이건 여러분이 다 아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단 죄를 잊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50페이지 고개 넘어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누가요? 61페이지는 달라져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참부모가 왔다! 참부모 따라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회의가 있었어요.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종결했어요.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적인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 시대를 봉헌 선포’ 다 소통 세계가 하나 만들 수 없는 세계를 다 타락했을 때에 아담 해와가 소통의 세계를 시작하던 완성한 참부모는 다 엮어 가지고 본래 이상의 것으로 바쳐드려야 됩니다.
바쳐짐으로 말미암아 이제 세 번째 결혼식을 선생님이 합니다. 마지막 결혼식 때 이 결혼식, 디데이(D-Day)에 결혼식 할 때는 여러분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이나 아들딸 누구, 그다음에는 몽고반점 가졌던 족속들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같이 와서 축복받는 데 동참하시오!
그날이 무슨 날이냐? 참부모님의 뜻을 다 이루어 가지고 마지막 천지인 참부모가 돼서 모든 걸 끝냈으니 하늘나라부터…. 하늘나라에 도장이 이름이 뭐예요? 응? 뭐야? 국쇠예요, 국쇠! 다 이루어 받았기 때문에 다 받았으니 네가 대표적으로 앞에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의인을 줄 터인데, 그 위에 너 족속들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게끔 해라!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왜? 국쇠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천지인 참부모가 어떠한 좁은 골짜기라도 그분의 땅이리만큼 사탄은 그림자도 없고 악한 사람은 선한 자리를 대표해 설 수 없기 때문에 다 없어지고 도망갑니다. 무한한 천지에 억조 만리에 박힌 어둠에서 더 올라가 십리만 가서 십분에 갈 것인데 몇천년 확대된 십분의 돈이 순식간에 와작 바작거려 다 타버려요.
손 안 대고 벌써 그 남는 자는 정전기 전기 기계에 있어서 그 아래에 지나가게 되면 정자 난자가 타버립니다. 저 진동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나 전기 전문가예요, 전기 전문가. 내가 만든 해피헬스라는 것이 동그란 병은 백발백중에 낫습니다. 폐병, 사랑병….
그 병이 뭐냐구요? 남미 사람은 지금 47퍼센트, 97퍼센트가 안에 다 죽습니다. 무슨 병? 에이즈병. 에이즈병은 내가 만든 기계에 3주일이 되면 다 없어져요. 그걸 다 나눠줬는데 그건 문 총재가 만들었다는 말 듣고는 전부 다 통일교회에 다 팔아먹었어요. 팔아먹어 가지고 지금 그 기계 사려면 자기 재산 털어도 못 삽니다. (휘파람 부심)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사실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50고개 넘어요. 50넘으니까 높은 산은 이쪽 낮은 산 삼분지 일가량을 넘어서 그 시작하기 때문에 골짜기 없이 그냥 올라가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창조주보다도 더 오래 간다 그 말이에요. 왜? 창조주를 해방⋅석방한 것이 누구예요? 천지인 참부모이기 때문에. 알겠어요?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하나님까지도 해방⋅석방한 그분이 더 영원히 간다 그 말이에요. (휘파람 부심)
그거 읽어봐요. 그리고 ‘천지의 중요사항’ 요건 모르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축복받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천국 못 가요. 하나님의 핏줄에 동참하지 않은 새끼가 새끼가 될 수 없지요. 전통과 핏줄과 닮아야 돼요. 핏줄을 나눠받은 부모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는 아들딸이 이혼한다고 가른다는 사람은 벼락 맞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닮은 핏줄과 모양 닮아 있는데 그 닮은 몸뚱이에서 자기 여편네만의 모양을 닮았다고 해요? 남자들은 어떻고? 자궁을 통해 낳았다고 안 됩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매일 실천 안 하면 안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고 재타락한 사람은 용서받을 빛이 없습니다. 여기 그런 사람이 있게 되면 디데이(D-Day) 되기 전에 백번 천번 회개하고 빨리 수습해서 하나님 앞에 만국에 선포하고 돌아서지 않으면 그 가정, 조상, 후손까지 없어져요. 다 데려갑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어렵지 않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 잘산다고 전부 다 꺼드럭거릴 수 없어. 지옥까지 해방시켜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딴 기술이니 뭐 돈 가지고 무슨 권세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이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친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 다 있더라도 여러분 친족에 아들이 있고 그 아래 8대 이전의 아들이 있으면 그건 누구 그 아기를 먼저 자기 집에 데려다가 길러서 싸워서라도 먼저 잡아다가 기르라는 뜻이에요. 그래, 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 고아원이 없어집니다. 고아원이 없어져요. 유치원이 없어져요. 돈 아니면 다 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선언이에요. 듣고 하겠으면 하고 끝날이 돼 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와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거꾸로 돼 있어요.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 중심 대표되는 한국 서울대회, 서울 한국이 아닙니다. 대회 위시로 워싱턴, 뉴욕에 있는 워싱턴대회 거꾸로 돼요. 워싱턴 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이것은 안 들려주는 말인데 들려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이건 한 말입니다. 어디가 아벨이냐 하면 193개국이 아벨이 먼저고 194개국 가인이에요. 거꾸로 알기 쉬워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 빠짐없이 다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66페이지는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이에요.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은 국가를 넘어서 세계에 메시아 될 수 있는 책임자를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황선조!「예.」
끝났나, 안 끝났나?「예,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
이놈의 자식아! 끝내라는데 하고 있어? 이 자식아.「지도자들은 다 했고 일반 대중을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
목을 끌어서라도 빨리 해야 돼. 끝내야 돼. 참여시켜야 돼.
중요한 말입니다. 이제는 죽어서 할 일들이에요. 둘째 번은, 첫 번이니까 둘째 번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완료할 날이 이제 나와요. 셋째 번은 중요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그날까지 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네 번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1950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총 완성⋅총 완결⋅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10월16일에 17일 마지막 거칩니다. 그날까지 다 끝났어요. 다섯 번째….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거꾸로예요. 뉴욕에 워싱턴인데 워싱턴 뉴욕대회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
한국 서울인데, 서울 한국대회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복 받게 된 것은 하늘땅에 하나님을 중심한 수많은 청년들이 선하게 투쟁해 희생한 대표로 말미암은 것이 한국 사람 종교 말을 믿는 사람은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받은 은사에 공로 영계에 다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의 보탬 받은 선한 공적 있는 사람 모여라!’ 하면 전부 다 모였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이명박 대통령 전체가 안 모이더라도 그들을 불러 가지고 너희들 대신해 왔으니 나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암행어사의 감독권 같은 입장에 선 내 말 들어 다 모였으니 너는 이명박 대통령과 국가가 안 했던 그 나라에 다 빠져 못 들어가더라도 너희들만은 그 자리에 세워서 데리고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은사가 어디 있어요? 권력행사 하지 말라고, 전부 내 앞에. 천지인 참부모 마지막이야. 앞에서 소리 하다간 씨도 없어진다 그 말이야. 그러니까 여기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신실체 영상시대 도래.)
안 되니까 문 총재가 한 것이 말만이 아니고 전부 다 거짓말이 아니고 실체 영화, 실제 사실대로 무슨 사건 사건을 전부 다 영화 제작된 시종여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눈을 떠 가지고 느끼며 같이 울면서 동참할 수 있는 생활 생애의 전면 영화에 일체 될 수 있는 사람이 돼서 다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실체 영상시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회에서는 누구나 참석할 수 없습니다. 남북의 대표 국으로써 대통령도 되고 열두 장관들이 찾아왔는데 그걸 못 들어오게 할 수 없이 비밀리에 나도 모르게 중간에 드러났어요. 점점 말씀을 듣고 거짓말 된 저 드러나 가지고 대통령이,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왜? 잘못됐습니다 직고해 가지고 자기 제자를 데리고 돼 가지고 삼배 해 가지고 쫓아내지 않으면 벼락을 맞고 쫓아낼 것이고 두고두고 동참해서 보게 되면 당신의 최종선언 ‘그래, 너를 받아주마. 끝에 날 때까지 동참해 돌아가.’ 이렇게 서약,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시키고 있다면 교육시키고 시험 쳐. 시험 치는 것이 육백칠십 육 칠 사십이(6⨉7=42) 육 팔 사십팔(6⨉8=48) 7백 명이 넘어요, 7천 명이 넘어요. 칠 칠 사십구(7⨉7=49)에 칠 팔(7⨉8)을 넘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세계도.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UN)이 어떻다는 걸 다 알거든. 영계에 가면 가르쳐주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고 나서는 유엔 본부에 다음에 무슨 상이 전수될지 모를지 비밀을 지켜주소. 그 말은 여자가 유엔 총회 의장이 될지도 모르고, 유엔 총회에 세계 아벨 유엔의 총회장도 여자가 될지 모릅니다. 문 총재가 전부 다 책임져요. 문 총재 아들딸과 여자들이 대표가 될지 모릅니다. 그런 후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내가 오라는 말도 안 했고 교섭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꼭대기들이 와서 말하게 될 때 ‘큰일 났습니다. 우리 다 없어지게 됐습니다. 국적을 두 국적 가진 사람이 와서 그 나라를 망치게 했든 그 나라에서 헌법에 들어가 잡히게 되면 간판에 세워 가지고 따르륵 한꺼번에 수천만 명이 다 죽게 돼 있습니다.’ 제발 백절불굴의 용서를 빌면서 잘못했으니 용서해줘 기적이 벌어진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억 천만 년 공산주의 선거 자주적인 권한을 가진 어떤 단체도 없어져야 됩니다. 알겠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빠지는 사람 없이 모두 참여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아주!」(박수)
다 끝났어요. 내 그 일을 이미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한꺼번에 3년 이내에 다 끝내 버린다 이거예요. 소통에도 길이 없으면 막혀 숨 쉴 수 없었는데 꼭대기로부터 한꺼번에 다 터져 가지고 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다 이루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모른다고…. 마음대로 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누가요? 천지인 참부모가 바라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 말대로 하면 된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우리 억만세 삼창으로…. (황선조)」
야, 이 자식아! ‘섭리적 최종목적 다 이루었다.’ 이것 설명해 줄래? 이것은 통일교회 도 책임자는 다 알고 있으니까 이번에 전체 실체교육을 만3천 명 교육해 참석을 이 내용을 소상히 교육 중에 중심 교육할 테니까 다 가르쳐주게 될 때 내가 마지막까지 할 때는 너희들이 구원 받을 길이 막히니까 남겨놓고 다음에 만3천 명 교육에 참석해라. 그냥 받아들이겠다. 아주!「아주!」
(억만세 삼창; 김진형)
(경배)
(폐회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