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8일 (日), 킨텍스.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님 국민지지 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1:23:06)
제 얼굴이 잘 보여요?「예.」늙은 사람 얼굴이요, 젊은 사람의 얼굴이요? (웃음) 젊은 사람들은 늙은 사람 얼굴을 좋아 하지 않는데 늙은 사람은 젊은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여기 혼자 있는 사람이 많은 사람 앞에 많은 젊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그 수가 많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수를 우선적으로 알고 감사할 수 있는 박수를 한번 남겨보시지요.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여기 서있는 사람은 어느 때나 매일같이 이런 대회를 많이 했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대회를 많이 한 사람 기록은 나밖에 없을 거예요. 그거 실제 계수해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말을 했지요. 그 많은 말이라는 것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말이 아니고, 누구나 모르는 말, 인류에게 감추어진 말, 인류에게 숙제되는 문제, 그런 말들을 홀로 개척해가지고 핍박도 많이 받았지만은 핍박받는 것을 개의치 않고 수천 수만의 고개를 넘어오는 누구도 메지 못하는 말들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에 가야할 소명적 책임이 중하기 때문에 반대 환경이 아무리 크더라도 환경을 잊어버리면서 살아온 고독단신의 외로운 하나의 할아버지면 할아버지고 나이 많은 노인이 젊은 사람은 희망으로 알고 이 자리에 섰으니 정신 똑똑히 차려서 내가 젊을 때에 이 길을 개척 개발하게 될 때의 수고로웠던 그 세계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비준의 고개를 훌쩍 넘은 그런 입장에서 불구하고 참고 그걸 극복하고 넘어가지고 오늘의 여러분의 나이는 좀 들었지만은 새로운 희망의 선물을 최후로 남겨주고 가야할 백세를 앞둔 누군가 마지막 시간을 많이 남기지 않은 끝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총체적인 결론을 모아서 이 책의 말씀은 제목은 말씀이 아닙니다.
내 하나에서 태어나가지고 영계 육계 협동해가지고 나 하나를 영계에서도 훈련하고 지상에는 반대하고 또 가까운 사람 지지하고 삼사 방향에 협조한 외로운 골짝길을 홀로 걸어온 대표적인 인간의 사람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내 공적 이름이 많아요. 문용명이, 문선명이, 무슨 뭐 문예수, 무슨 무슨 때로는 백백교 교주 뭐 어떠한 뭐 이름이 많습니다. 그 이름 많은 것이 나와 관계없기 때문에 세월아 지나가라 관계없는 사연들은 잊어야 한다고 잊고 자기 알고 있고 발견한 진리의 길 탐색하는데 전심투입해 가지고 오다보니 욕도 못 먹던 환경도 뭐 몇 년이 지나가면 잊어버리게 되고 또 새로운 개척의 또 가니 새로운 개척이 틀렸다고 또 반대하는 또 그것을 개의치 않고 가다간 또 넘고 또 넘은 거예요.
수십 수백고개를 넘어가지고 오늘날의 이 총체적 결론을 책한권을 만드는데 많은 것을 원치 않아요. 내가 설교집을 말하면 3600권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학자들은 생각하니 수십년의 역사를 거친 복잡한 말, 그럼 어떻게 그렇게 했느냐 하면 여러분 모르지만은 나는 절대음을 들을 수 있는 하늘의 혜택을 받고 났어요. 혼자 쑹얼쑹얼하면서 모를 것이 있으면 쑹얼쑹얼 하고서 물어보면 쑹얼쑹얼하고 대답하니까 모릅니다. 그 쑹얼쑹얼한 그 말은 나는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그 안 말과 뭐 당신이 대답한 이런 내용이지요. 내용 사실들은 여러분 모르는 것 같지만은 알고 대답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틀리지 않습니다. 증거적 사실들을 그 배후에 역사과정에 남겨오면서 지금까지 살다보니 90세 되니 중얼중얼 한 말들이 여기 이 제목 모든 것을 풀어낸 비밀의 답변을 절대음을 듣는 나는 해석하고 남겨져 지금까지 수많은 지식인들이 연구할 수 있는 미래에 재료 남아있는 것은 우리 같은 산 뭐 괴물인 동시에 아마 중요한 요인도 되겠지요.
그런 말씀을 지녀가지고 남겨가지고 역사에 종말에 있어서 기념으로 문자로 수천권에 설교집과 수백권의 실천집을 남기고 있는 사실 여러분 아마 탐색하려면 몇 대 3대가 결심해야 그것을 해설하고 학계의 학자들과 의논해가지고 세계적인 저명 세계적인 학자들 통해도 답변 못할 숙제가 많은 것을 한페이지 두페이지 하면 답변이 나와요.
그러니까 인류에게서 가장 귀한 선물의 내용에 말씀에 집약한 하나의 교본재료다 그거예요. 복잡하면 몰라요. 그래서 이 서론도 간단히, 그 내용을 집약한 전문적인 본인이기 때문에 칠십페이지에 해당한 말씀가운데 내 살아온 역사적 전체에 생애에 중요한 사실사를 한 살부터 네 살 네 살부터 여덟살 열 살 과정 과정 거쳐오는 데 있어서에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핍박을 받으면서 부모들도 이상하게 생각했어.
저 애기에게 비밀을 감추었던 폭로시키면 자기들이 쫓겨난다고 했어. 여러 사람들이 생각했어요. 마, 그간에 생긴 노래도 많고 사연도 많은데 개개인도 직접 모셔 살아보면 저 양반이 무슨 양반이냐 하는 공적인 사람이 틀림없다는 관념을 이 자리에 인정하겠어, 안하겠어요? 믿겠어, 안 믿겠어? (박수) 안 믿으면 안돼. 안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시간이지만은 내가 심각한 자세로 말하는 것보다도 자연스럽게 조용조용히 말씀을 여러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이 말씀을 읽어보려고 해요. 알겠어요? 원고 여기 다 있습니다. 이 원고는 거짓말 아니에요, 전부다. 한 점 한점에 글자에서는 거기에 해설하면 책이 몇권도 달릴 수 있는 내용둘이니까 여러분 슬쩍 읽어가면 뭐 이해할 수 있는 얘기지만 깊이 탐식하면 무릎을 꿇고 하늘에 감사하며 경배 드리면서 심각한 생활의 자기들이 실적을 존중시하고 놓칠수 없는 책자인 것을 알고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죠?「예.」
그 문 총재의 이름도 복잡합니다. 제1차 아담이 있었으니 아담이 뜻을 못 이뤘어요. 그 다음에 아담이 뜻을 못 이뤘으니 제2 아담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으로 왔습니다. 예수님 이 땅에 와가지고 제2차 아담이에요. 실패한 것을 그 실패가 뭐냐 하면 가정적인 기준이에요. 국가 기준에 70퍼센트를 넘어간 가정적 기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그 가정적 기준을 예수가 대신 와가지고 갑자기 3년동안에 그 기준을 뒤치어서 보일수도 없습니다. 말도 못했습니다. 그걸 다 모르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쓸데없는 내가 예수를 아버지로 하나님이라고 믿고 전부 다 하나님 이 내 아들이라고 이런 말 그런 말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어요.
그러니 여기서 재림한 재림주는 뭐냐 하면 제3차 아담인데 제3차 아담은 세 번째 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제1차 아담도 실패했고 제2차 아담도 실패했으니 1차 2차 3차 모두를 전부 다 꿰차가지고 맞추어 가지고 그들이 이루지 못한 걸 메워가지고 이루었다는 결론을 지어서 오늘에 93세 이때 와가지고 이 십년동안에 이 말씀을 세계적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귀한 것 귀한 것으로 아시고 참석해 이해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이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휘이익!(휘파람 부심) 천지인이면 하늘 전체에 대한 하늘의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인데 찌끄러기 사람 아닙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참부모란 분은 열사람이겠어, 다섯사람이겠어, 여섯사람이겠어, 한사람이겠어, 두사람이겠어?
천지 부모라는 말은 두사람이에요. 그럼 천지에 하늘의 사람으로서 천지인 부모로 이름가져 가지고 나와서 뭘 하느냐 그거야. 정착, 천지인 참부모 정착. 참부모로 정착하면 세상만사 다 끝나는 거예요. 참부모가 있어가지고 참부모 아들딸이 태어나면 하나님이 장손 장녀가 하늘 가정에 맨 끝에서부터 위에서부터 아래로부터 천지에 사람이 참여안할 수 없는 아들딸인데 이것이 타락을 했다, 타락. 타락이 뭔지 모르죠? 타락 모르면 안됩니다. 어떻게 타락했느냐? 예를 들으면 요즘에 내가 다 말했는데 하나님에게도 하나님의 동생이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 한분만 아니었어.
하나님의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 천사 세계를 짓기 때문에 하나님 홀로 짓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몰라요. 내가 이 세계에 배후에 받는 책임자로서 알고 보니 하나님이 하나님인데 하나님 혼자 아담 해와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럼 동생은 누가 지었느냐? 하나님 형님될 수 있는 지었고 동생을 지어가지고는 뭐냐 하면 형님과 동생이 누굴 지었느냐 하면은 천사장을 지었어요. 종입니다, 종 심부름꾼.
그럼 하나님 혼자 할 수 없어요. 동생과 같이 해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없어가지고 상대할 수 있는 의논도 하고 성과에 목적을 같이 협조할 수 없는 겁니다. 주체와 대상관계 없어가지고 행복도 안 생기는겁니다. 즐거움도 없는 거예요. 기쁨도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형님이 있었고 동생이 있었고. 그럼 그분들이 무엇을 지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시작했다. 누구와 더불어? 동생과 더불어. 동생을 지었으면 완전히 지어가지, 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담 해와 가정을 왜 못 만들었느냐 그거예요.
여기에 문제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동생은 하나의 형님과 동생과 더불어 하나의 아버지 자리면 하나의 아들의 자리입니다. 내가 아버지면 너는 아들이 되니까 그 전부 다 아담이 만든 형님의 아들딸로써 지어가지고 나중에 형님의 아들딸이 가정을 이루게되면 동생도 아들딸을 형님보다 나은 아들딸의 동생 가족을 만들어주겠다는 놀라운 약속을 되어 있었기 때문에 동생되는 누시엘도 기쁨으로 일했다는 거. 예요.
이렇게 보면 천지에 근본이 누구냐 하면 형님과 동생이 좋아서 만들기 시작한 아담 가정을 만들었는데 아담가정 만들고 동생과 하나님이 가만 보니까 아담가정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과 기르고 이거다 끝나가지고 가정 만들어놓고 모델형태가 갖추면 동생의 형님 가정 좋은 것을 만들어주고 형님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는데 무슨 일이 생겼느냐 하면 말이에요.
야! 이게 원리원칙에 하나님 프로그램에 없는 사건이 뭐냐 하면 야, 형님의 아들딸로서 지어 놓았는데 그때 벗고 사는 때입니다. 하나님도 벗고 살고 동생도 다 벗고 사는데 아담 해와는 장래에 누나와 동생의 자리는 가만 보면 키워가지고 만물을 가만 보니 수놈 암놈 새끼들을 치고 그런 것을 볼 때에 그런 환경 요건이 실체적 존재를 보게 될 때에 두 분은 틀림없이 둘이 한쌍이 돼 새끼치게 된다면 하나님의 아들딸 낳아가지고 새끼치고 싶어요. 그럼 난 어떻게 되는 거야? 그것이 일대가 아닙니다. 4대를 넘고 5대를 넘고 7대를 넘고 13대까지에요. 13수까지 넘어가서 비로서 전부 다 자기 동생의 모든 가정적 기준을 아담 해와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조카들 중심삼고 더 아름다운 색시 하나님 지은 것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네가 원하는 제일 좋을 수 있는 후손 가져 가지고 아내를 책정해도 좋다 그럴 수 있는 여자 남자가 그걸 원한다면 네가 원하면 그거 원치 않으면 하나님이 다시 만들어주겠다. 철썩같은 약속을 했는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여러분 알기는 천사 세계를 만든 여자를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여자를 모릅니다.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 있었지, 하나님 어머니라는 말 들었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못들었습니다.」하나님 아버지라 함은 하나님 어머니 있어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인류의 조상의 부모가 돼가지고 하나님이 아버지 어머니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전통과 하나님의 핏줄이 하나되어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은 핏줄을 통해서 연결돼있으니 똑같이 닮은 아들딸로 태어나는 겁니다. 닮지 않으면 안돼요. 핏줄이 없으면 닮지 않으면.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 있죠? 있어, 없어?「있습니다.」있나, 없나?「있습니다.」있나, 없나?「있습니다.」두 어머니 전통의 사랑으로 하나되어가지고 부부가 된 핏줄을 통해서 핏줄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태어난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전통과 핏줄이 하나되어가지고 닮아나기 때문에 아버지 보나 딸을 보나 엄마 아빠 안 닮은 데가 없습니다. 눈을 보나 코나 어디를 보더라도 닮아 태어났지, 다르게 태어나니 제 3의 여인의 사랑의 부모로 태어날 수 있는 존재 다른 존재는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 이 천리에 이치를 캐기전에 이건 모르면 안돼요. 하나님도 여자를 지은 적이 없어. 천사까지 지어놨다고. 종이니까. 일해 가지고 가정이 있으면 환경 여건에 적당이이 활용될 수 있는 구조적 보조적 남자를 지었지 여자를 지었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벌거벗고 삽니다. 벌거벗고 사는데 벌거벗고 둘이 전부다 가까이 있었던 아담과 해와예요. 아담은 장래에 전부 다 눈만 뜨면 자연세계에 동산 물속에 공중세계에 날고 있는 짐승이 수놈 암놈으로 되어있는 것을 관리해야 할 맨 나중에 지은 주인입니다. 밥만 먹으면 산에 올라가가지고 토끼나 무슨 기러기떼나 물에 가게되면 물고기 중심삼아가지고 그거 관리하고 지도할 수 있게끔 전부 다 알아야 주인의 책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아는데, 해와는 가정에 있어서 내적 살림을 책임지고 먹을 수 있는 밥 먹여야지요, 밥하고 전부 다 이걸 도와줘가지고 아버지가 저 아버지가 뭐 하나님하고 나갔다 들어오게되면 그 살림살이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아침 점심 저녁 또 밤은 잘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갖추어가지고 기다리고 돌아오면 편리하게 시중해 줄 수 있으면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되기를 어느 때까지 됐느냐 하면 17세. 열세살 열네살 지났습니다. 17세 2월쯤 돼가지고 비로서 무슨 일이 있냐냐 하면 말이에요, 예수란 작자가 나타나가지고 ‘야, 야 문용명 선생님. 왜 그래?’ 그러니까 나타나서 ‘이제는 우리가 결혼할 수 있는 식장에 가야할 텐데 가서 축복하러 갑시다.’ ‘누구야? 축복을 어떻게 할 것이야?’ 아담 해와 축복, 아담 해와 축복했으니 자기들도 축복받을 수 있는 여자 하나 전부 대주면 거기서 하나님이든 정 네가 원하면 해줄지 모르니까 갑시다. 그럴 때 내가 물어볼 때 “야, 네가 밤과 하나님에 밤에 하나님과 낮에 하나님이 갈라진 걸 알아?” 절대적 하나님이 한분 됐다면 오늘 세상이 이렇게 됩니다.
노아때 홍수심판은 무엇이고 지금 때에 또 뭐야? 불심판은 또 뭐야? 그런 말이 있어요. 두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나는 벌써부터 그걸 알고 얘, 어떻게 되어서 당신들은 하나되어가지고 창조주의 권위를 가져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서 이래라 저래라 이름짓는 데로 된다 했는데 이름짓는 데로 될 수 있게 못하느냐? 문제가 생겼어요. 해와라는 존재가 정적인 세계는 여자가 1년이 빨라져요. 빨라지는걸 알겠어요? 여러분 알겠어요?
하나 둘 셋째 되는 것이 재림주면 재림주 하나 둘 셋째되면 넷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한 번 해봐요.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열째 열한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예요. 세서거든.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이에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열두수는 홀수가 아닙니다. 셋은 홀수인데 열두수는 전부 다 둘로서 짜개져요. 둘로 가려면 전부 다 홀수가 안 나옵니다. 또 다섯을 중심삼고 이 다섯애 보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이에요. 이것도 홀수가 아니고 쌍수라.
하나가지고 한손 가지고는 말이에요. 보라구요. 하나 둘 했댔자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지만은. 하나가지고 뭘 해요? 하나가지고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여러분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여러분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고 그래요. 알겠어요?「예.」두 점을 연결시키는 선인데 두 점에 중심이 어디냐? 선과 점이. 점이 먼저야, 선이 먼저야? 두 점이란 것은 점이 먼저인데 두 점을 연결시키는 여기에 선이 생겨났습니다, 선이. 이 선이 어떻게 둘이 하나될 수 있느냐? 이 두 점은 움직이면 멀어집니다, 커집니다. 가까이 다시 해봐서 움직이면 움직이면 더 커지는거야, 점점 멀어져. 한번 갈라져나온 데는 영원히 갈라져가지고 다시 만날 길이 없어요.
그러면 이 두 점이 갈라지기 전에 필요한 것은 너와 날이 갈라져 가지고 원수가 될 수 없으니 하나될 수 있는 점을 서로가 잊어서는 안된다고 약속했는데 하나 될 수 있는 이 점 중심 자리를 약속하더라도 점점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멀어지거든. 그래 여기서 문제가 돼요.
그럼 우리 조상들이 옛날에 조상들이 뭐냐 하면 이 세상이 입체나 구형의 세계된 걸 몰랐습니다. 여기 동서남북의 네 평평한 이렇게 됐으니 전부다 네보자기 여기에서 이 앞에 무엇이 있다 숨어나 이렇게 알아가지고 구형을 몰랐어요.
자, 그러면 여기서 보라구요.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러면 여기도 셋이고 여기도 세 개 넷인데 이게 전부 다 삼 사. 열두세계입니다.(3⨉4=12) 열두세계가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는 곳은 어디 있느냐? 곤란하지요?
열두 세계에 중심이 이 중앙에 있으면 중앙이 기둥과 마찬가지야. 여기에 사방에 있으면 이것이 기둥과 같이 기둥을 중심삼고 열세달하고 전부 다 넉달이면 넉달 열세달 중심삼은 넉달 같이 그러면 열세달에 맞게끔 이것이 3배가 크면 3배해서 열 살난 한 바퀴 돌 열세개가 딱 맞아 떨어져 가지고 영원히 맞아야 돼. 춘하추동의 계절이 한춘 한푼이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수십만년 지내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또 뭐야. 나는 옆으로 또 뭐가 들어온 줄 알았더니 천막을 친 모양이구만.
자, 그러면 이제 문 총재가 말 듣는 것이 이것 상식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면 두 점을 이은 것은 이것도 두점을 연결하고 보니까 이것도 두 점 선인데 두 선이 어떻게 될거야. 네 곳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상하⋅전후 전부 다 될 수 있고 그럴려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 이렇게 되려면 하나 둘 셋 먼저 해서 넷 여기 셋인데 넷하면 다섯 여섯하면 그냥 그대로 있고 여섯 옛날에 했으니 일곱 여덟 아홉 열해서 아홉해서 열 열하나 열둘 되는 거예요. 중심자리가 설자리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여기 했으니 넷 있는데 셋 있는데 넷 안되면 이거 무거우니까 찌그러져야 되거든. 수평으로 보게되면 셋 넷을 넷 자리를 치워버리고 여기서 넷 다섯 돼가지고 다섯 해가지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것이 이런거야, 이거, 이거. 다섯서부터 셋 세계를 생각해요. 윷판이 그렇게 돼있습니다. 윷 알아요?
점치는데 비밀 무기가 윷판입니다. 하나 둘 셋 셋하면 본래 하나였으니 하나는 무거우니까 찌그러지는거야. 같이 셋 넷 다섯. 다섯 했으면 여기서 이리 와가지고 이렇게 와서 여기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 되거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기서 하나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에는 이 절반에 반이 딱 같은 것이 생겨나요. 똑같습니다, 이거. 이 아래 위가 똑같아요. 또 이렇게 해놓으면 이쪽을 잡고 이쪽도 네 개가 똑같은 삼각형이 생겨나는데 그럴려면 뭐냐 하면 이 네개를 이걸 집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이렇게 만들고 아래에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서는데 있어서 이렇게 서는 것이 아니고 여기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중심삼아 세워가지고 이러면 기둥을 중심삼고 이것이 조그만 손바닥에 올려놓고 이걸 돌릴 수 있습니다.
이래서 이 공간 세계에 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아서 운동하고 있다는거예요. 그러면 큰 놈은 큰 대로의 중력이 세고 작은놈은 작은대로 중력이 작기 때문에 대우주에 수많은 무거운별 작은별이 합해가지고 일월성진과 마찬가지의 우주가 태양계 같은 세계가 수백 수만이 있다는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어디에 붙어 공중에 떠 있어.
여러분 이렇게 여러분 지금 서있는 것이 너희들 아래에는 지구의 반대의 세계가 물바다 가운데 저편에부터 물이 드러난 반대의 세계에 밤자리에 있는 것이요. 여섯시만 되면 올라와가지고 낮자리가 밤자리 되고 밤자리가 낮자리 되고 바꿔쳐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섯을 중심삼아가지고 동서 네 개 사 육 몇이에요? 삼십이. 사 육 삼십(4⨉6=32)이인가?「24입니다.」사 육 삼십이(4⨉6=32)에요, 사 육 이십사(4⨉6=24)에요? 사 육 이십사. 그 다음에 육 육 삼십육(6⨉6=36). 육 육 삼십 되게 되면 전부 다 하나의 입체적인 육각이 거꾸로 서게되니 이렇게 도는것이 아니야. 여기서 거꾸로 서가지고 이게 중심삼고 기둥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열세달에 네 절기는 열 두달 가운데 네 절기가 붙어가지고 열 두달 돌때에 네 절기가 영원히 돌아가면서 엇바꿔가면서 이렇게 한도로 도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사방으로 도니 그 다음에는 이렇게 돌고 이렇게 우주 어디 공간에도 안 돌 수 없는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혼자 있지만 내 자신이 되어 이 우주 이 세계가 일월성진의 별들과 중력에 대한 그것이 상대적 관계가 되어 있어 가지고 무한 별과도 관계 되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관성권을 넘어서. 큰 별과 작은별 조화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균형을 취해야 된다는 거야. 죽어 교체되는 시간에 일분 일초도 차이가 있다면 말이야 몇천년 되면 전부 다 우주는 분산 되 버려요. 이런 원칙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미친 간나 자식들이 많아요.
진화론을 쓸 때에 진화라는 화자. ‘진’자는 무슨 진자를 써요? ‘나갈 진(進)’을 씁니까? 창조(創造)라는 ‘조(造)’자에 있어서 이렇게 ‘고할 고(告)’ 에 진화(進化)라는 이렇게 쓰느냐? 어떻게 써요? 하나님의 창조 조화라고 할 때에?
‘화할 화(和)’ 자는 매시간 변화하는 거야. ‘벼 도(禾)’ 변에 춘하추동 영원히 화합해요. 진화론이라고 하게되면 이 ‘고’ 자 위에 ‘길 도(道)’ 해 가지고 그 진자하고 화자 쓰면 전부 다 변하지 않아요. 매 초 변한다는 이런 미치광이 놀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영계에 갔다가는 큰일 납니다. 영계에 변하지 않고 공식적인 판도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할래요? 변한다고 하는데 안 변하면 어떻게 할거야? 나는 변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제자는 전부 다 조화라는 것이 변하지 않는 세계로 갔는데 선생이 쫓겨납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에요. 그 근본을 찾아가는데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뭐냐?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면 이름이 뭐예요? 누씨열입니다. 종류 인류(人類)라는 ‘류’하고 시가 아니고 씨야. 누씨열. 열매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빨리하면 누시엘 누시엘이지. 누시엘 위에 천사장입니다. 그것 알아요?
그런 말을 들었냐 말이야. 성경 구약성경에 누시엘이 나오지. 누시엘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촌인데 아들의 자리야. 아들의 자인데 아버지의 아들에서 그 같은 인류의 류의 씨를 받아 갖고 열매를 말하면 아들 자리지. 그것 아버지 자리에 올라갈 수 없어.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 님이지. 동생의 자리에서 둘 되는 한분 되는 님의 자리에 못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 하면 보라구요. 우리 동양 철학에서 말하게 될 때에는 뭐라고 하느냐. 상하⋅좌우⋅전후를 말해요. 상하는 뭐냐? 부자지관계를 말하지만 좌우는 부부관계를 말하고 전후는 한계선을 말해요. 왜? 좌우를 했어 우좌라고 하지.
왜 좌우로 했느냐 말이야 누가 했어? 그것 좌우 만든 놈이 누시엘 동생입니다. 아담의 사촌동생의 자리에요. 이마만큼 처음 듣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동생, 아담의 동생이 누구 때문에 타락했느냐. 여자가 열일곱살 되면서 결혼 때가 나보고 예수님이 결혼하자고 그때 됐으니까 6월달입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는 18세기에 80년 되어야 서른살 되는 거야. 서른살 넘어가지고 되어서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가질 수 있는 연령이라면 그때 어머니 아버지 그렇게 되어서 우리 어머니도 그 때에 결혼했구만.
결혼은 잘했는지, 못했는지 나는 몰라. 나 못 봤으니까. 누가 타락을 시켰느냐. 타락했느냐 하면 이 아담의 아내되는 형님의 아내가 벗고 동생에게 맡겨 가지고 다 매일같이 자라 가지고 클 때까지 지키게끔 했는데 밥머고 울게 되면 벌거벗고 업어 주는 거야. 앉아 놓고 키워주는 거야. 이러니 누구보다도 아담보다도 그런 시간 가까이 지냄으로 말미암아 해와는 남편을 만나는 것보다 동생만나는 것이 더 가까웠다는 거야. 누시엘을 만나는 것이 가까웠다는 거야.
이러면서 가만 보니까 옆에 있는 동물도 수놈 암놈 만나게 되면 이쁜 새끼들이 생기겠구만. 어머니도 그것을 생각했다는 거야. 여자가 1년 앞서요. 동생은 1년 떨어질 것이 전부 다 3년 기간에는 정적으로 여자가 앞섭니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뭐예요? 남자의 하나님이 여자를 생각 먼저 하면서 남자에 맞게끔 해와를 생각했기 때문에 남자보다 유리할 수 있는 입장에서 여자를 세웠다는 거야. 조그마하고 힘이 없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거야. 여자가.
여자가 나은 것을 왜? 하나님은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여자의 모든 것을 남자가 부탁할 수 있는 전부를 여자로 말미암아 시작하고 여자는 내적이고 내적인면이 외적이 되어 가지고 외적 자녀들을 내적으로 길러 가지고 내외로 갈라 세워서 할 수 있게끔 해 놓았기 때문에 여자는 뭐냐 하면 자궁이라는 것을 만들어 줬어요.
자궁이 어디에 있어요? 오줌 싸는 뒤에 신진대사 똥싸는 그 사이에 자궁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남자에게 달려 있어요, 여자에게 달려 있어요? 답. 여자에게 달려 있는데 그 주머니를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자궁이라고 했어요. 그 자궁이 동생과의 동생에게 올라가서 정자 아니면 애기가 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동생이니까. 아담의 동생이니까.
그러니 동생한테 몽땅 빼앗겨 버려서 거꾸로 되어 가지고 동생들이 형님까지도 죽여 버리고 형님의 상대도 없애 버리게끔 지금까지 해 나오기 때문에 그래,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 아벨이 자식이 동생의 자식이 형님의 아들 나오면 자기들이 쫓겨나기 때문에 죽여 진거야.
이렇게 잘못 된 것을 역사의 고칠 수 있는 창조적 프로그램이 없어. 그러니까 이 책임진 사람이 있어 가지고 배후가 어떻고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원리원칙을 따라서 형님이 시집 장가 간 다음에 그 아들딸을 존경하면서 길러줘 가지고 형님이 다 가정을 이룬 다음에 자기가 가정을 이루었다면 타락이 없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여. 가정의 한가정이 죽이는 파괴적 현상이 벌어질 수 없어요.
그것 무슨 창조주가 그래. 있을 수 없어요. 두 단계 영계도 거꾸로 되어 있고 육계도 거꾸로 되어 있어요. 핏줄이 되어 가지고 타락한 핏줄은 그냥 그대로 남자가 올라가 여자가 타 가지고 정자 동생도 천사장도 동생이니 정자가 있거든. 한단계 낮은 영계를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형님을 알지 못하면 자기만을 위하는 개인주의 사상이 출발이 했다는 거예요. 공적이 아닙니다. 사적인 일로 출발했다는 것은 사탄편이요, 공적인 일 형님의 가정의 이상을 생각하면 공적인데. 공적인데서 공생 공영 공의주의에 이상권이 있는데 반대되면 뒤집어져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것 사카볼이 동그랍니다. 이것 자르면 사커볼이 안돼요. 이것이 여섯이 가운데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어디나 돌아갑니다. 이것은 한번에 떨어지면 지상에 한번 갈라가서 영계에 가다가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러니까 화통이 안돼요. 소통의 절단 세계가 됐으니 한꺼번에 모든 것이 원을 해 가지고 갖다 모든 것이 한꺼번에 세상에 다 화통에 서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똑똑히 대답하라구. 안하면 나 오늘 그만 두고 떠나도 돼요. 지금.
그래서 문 총재는 통일교회의 이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을 따라서 축복이라는 것을, 축복이라는 것은 뭐냐? 축복이라는 것은 ‘축(祝)’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입니다. 축복이라는 말이 형님의 복을 하나에게 큰 기역 니은한 이것이야. 하나님이에요. 몸과 마음이 큰 밭전(田) 가 가운데 십(十)자를 중심삼고 이것 중심이 이것도 동서남북하면 전부 다 네 개의 한 기둥을 중심삼고 전부 다 삼각관계를 연결시킨 닮은 핏줄과 닮은 아들딸이 생겨날 수 있는 것. 삼각관계의 뿌리를 이 뿌리 위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넷이 반이야. 이것이 전부 다 이 구형이 되어 가지고 이것의 높은데 둘을 해 가지고 이 자체가 높은 일년에 열두달 하면 열두 단계의 여기의 기아가 열세 기아를 중심삼고 한 바퀴 돌면 딱 맞아 떨어질 수 있게 째까닥 맞은 그것이 10년 100년 같이 돌면 360이 동과 서 남과 북이 전부 다 자체가 사방 팔방으로 전부 다 별을 중심삼고 별 꼭대기 아니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것은 13세기로부터 16세기 17세기 들어와서 괘도와 구형의 세계에 맞출 수 있는 원리 법과 기아학이라는 것은 백제와 ‘일백 백(百)’이 올라는데 ‘실 사(絲)’를 갖다가 붙여야 돼요.
삼대상 목적이라는 것은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삼대상 목적의 주인은 사대상 5대상 자체의 주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 몰라 가지고는 원리 해설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육갑풀이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삼팔육(386). 삼팔오밖에 없어요. 왼손. 좌익 절대자를 주장하게 되면 삼팔육이라는 것은 없어요. 6은 하나 둘 셋 넷 다섯했다가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돌아갈 수 있어요. 두 번 세 번할 때에는 이것은 이렇게 다 맞아 될 수 있는 거예요. 꼭대기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다 갈 수 있고 두 번도 세 번도 다 맞출 수 있지만은 세 번만은 어떻게 뒤집어져야 돼요.
하나 둘 셋. 이것이 하려면 바른손 없이는 완전히 좌익 완전 절대주의를 주장하게되면 공산당 왕은 자기 신하를 죽여야 되고 신하는 왕을 죽여야 돼요. 없애버려야 돼요. 이 왼쪽에 바른손이 찾아 들어가야 돼. 7 8 6. 하나님 뜻은 우리 하나님 대신 전부 물질이 거기도 상자가 됐다. 다섯 다 있다. 그러면 여섯 칠 팔까지도 왜 또 다섯 대 여덟대 중심삼고 여섯을 맞추고 있지만 그러나 다섯 여섯의 쌍은 없어. 세 번째. 알겠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것 중심삼아 가는 이 꼭대기 중심삼고 다 할 수 있지만 두 번까지 열둘을 할 수 있지만 서른 둘은 안됩니다. 이게 어떻게 여기에 가서 잡을 수 있어요? 어떻게 뒤집어요? 여기에 이렇게 맞출 없잖아요. 이렇게 맞출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의 카드놀이에 에이스를 가졌는데 20만 되게되면 그 숫자는 스물하나도 되는 동시에 서른 하나되는 것 알아요? 에이스의 20만 나오면 통쓸이 다 해요. 딜러가 두 사람이 에이스 갖고 있으면 20이 나오는 세사람해도 인슐어런스 하는 사람이 다 먹어 갑니다. 이 세계를 문 총재는 손 안대고 잡아먹을 수 있는 도리까지 하늘이 가르쳐 줘서 알고 있어요. 나 도박장에 돈 안 잃습니다. 그것 가르쳐 주면 참 좋겠지? 월사금 내라구.
선생님의 주는 10배 70배 줘도 안 가르쳐줘요. 세상에 깨져나가도. 그러면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쌍수.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하게되면 하나 둘 셋 넷. 넷에 다섯 9수는 홀수입니다. 9수에서 9 10 11수 3수는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 하나. 이것은 가까이 와 가지고 하나에서 일곱수 찾아가는 거예요. 가까이 얘기만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것 넷하고 이렇게 딱 잡아. 이렇게 잡으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일곱에 여덟이니까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것 열둘 되는 거야. 열둘. 그것 풀줄 모르면 세상 이치를 해독할 수 없습니다. 그것 푸는 대장이 여기서 말하는 94세난 생일날하고 어머니 70날 생일 23년이 맞아 떨어져야 돼요. 그것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 몰라요.
그날이 통일교회의 축복받는 마지막 디데이에요. 끝 날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알면서 이것 읽어줄까요? 여기에 뭐냐 하면 말이요, 선포문 천일국 최대 승리기념일. 봉독말씀 36권. 여기에 나와요. 무엇 풀게 된다면 몇 십년 한 이야기 아무나 딱 맞아 떨어지는 말이 다 풀린다 그거예요. 그런 공식을 배워 놓으면 다 풀려요. 그것을 알고 이제부터의 이 말씀은 문 총재 과거 현재 하나님의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의 모든 천지인 참부모가 못 되어 가지고 거짓부모 되어 참부모가 없어졌다가 참부모 찾아 나오는데 몇백만 몇 천만년 되었던 것이 필요 없지만 천지인 참부모와 하나 안되어 가지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정신 차려 들으라구요.
여기 말씀은 참부모 말씀.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면 다 그만이에요. 엔덴동산에서 이랬으면 아담 1대에 다 이루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실체 말씀인데 말씀 실체가 아닙니다. 말씀으로 지었다는 말은 타락의 이후의 말이야. 말씀으로 통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다니 절대음을 통해서 속닥 속닥 하면서 말할 수 있는데 말씀 실체를 선포하는 거예요. 이 우주가 어떻게 선포해야 되고 그 다음에 천주대회는 하나님이 집이에요. 큰 집에서 같이 살고 하나의 동족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이상이다. 여기 나와요.
천기 2년 천력 10월 25일 29일 기념 봉독 날짜가 뭐냐 하면 천기 2년 천력 3월 20일. 양력으로 11월 4일 20일. 이것은 송도켄벤시아 대회에서 서울 통일교회와 서울이 아닙니다. 인천 중심삼고 이번에 다리 놓아 가지고 전체 새로운 세계 출발했지요. 다리도 전부다 고쳐놓고 컨벤션. 그것은 후천시대가 찾아오면 거기에 맞게 설계해 가지고 선생님도 가담하고 하나님도 가담하고 그렇게 지시해서 만들기 위한 세상이 됐기 때문에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갈라진 것은 전부다 하나 둘 초부득삼. 3천시대의 새로운 에덴완성 시대를 이루기 위한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내용을 여러분이 이대로 실천 맞추지 않으면 다시 선생님의 아들딸로써 선생님을 중심삼고 핏줄로 닮은 아들딸을 가진 가정의 식구가 못 돼요. 없어져야 됩니다. 공중에 떠돌다 거지떼거리 어디 갔어? 없어져야 돼요.
문난영! 일어서라구. 여기 나와 서라구. 문난영이라는 사람은 한국의 3천 3백 이상 되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난영이라는 여자가 한국의 면장들이 여자가 되어 있는 것 알아요? 몰라? 황선조!「예.」이 자식아! 빨리 나오라구. 이녀석은 종족, 예수님의 종족적 메시아가 하늘땅의 메시아가 안되기 때문에 옛날 죽을 때에는 성화식이 아니야. 승화식이었어요. 승화식. 죽은 사체를 놓고 요단강 건너 만나리 정성을 드려 가지고 천국 낙방하지 않고 끝나기를 바라고 빌었지만 그런 다 기도가 얼마나 드렸는지 알아요? 기도가. 통일교회는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해요. 우리 이름으로 보고해요. 보고기도.
다 이루었다는 거야. 보고기도. 여러분이 심판해 버리면 그대로 돼요. 저놈의 자식 안되게 분해 가지고 죄없는 죄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기도를 하면 백발백중 죽습니다. 사탄세계는 문 총재 죽으라고 무당년들이 몇 천 명 모아야 되고 제사 하더라도 문 총재 안 죽어요. 그러나 네 결단만 알고 누구 데리고 영계에 데리고 가라 하면 대번에 다 데리고 가요. 조상들 시켜가지고 자기 후손들이 사탄이를 대신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정리해 가지고 데리고 갑니다.
자동차 사고 무슨 사고 동네 방네 장사틀이 떠날 수 없으니 만큼 새로운 사람이 많이 죽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까닥없이 전부다 죽으라고.
너희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봉사 희생해서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안가면 남아지지를 않아요. 황선조!「예.」알았어?「예.」그렇게 하겠다고 손들라구. 둘이 손들라구. 이 사람들 거기에 앉히면 동기가 못 됩니다. 들어가라구. 다 필요없어.
자, 이제는 내가 할말이 많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천주대회. 천기 2년 3월 20일 양력으로 2천년 4월 23일. 여기는 뭐냐 하면 천기 2년 3년에 명해서 7월 3일이 10월 3일이 돼요. 그것은 우리 다 알고 있어요. 천력 10월 15일 이것이 홀수지만 쌍수가 안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축복 안받은 상대 없게 되면 없어져요. 없어집니다. 그 조상이 그렇게 됐으면 그 조상부터 다 없어져요. 너저분한 문 총재 그들 때문에 죽을 고생하고 별의별 것을 팔전칠기를 거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복수하라면 그것 순식간에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다 쫓아내요. 쫓아내면 뭐 왕 될 수 있는 메시아도 주인 못 되어 가지고 쫓겨나고 그 제자들 쫓겨 나 가지고 어디 갈 데 없습니다. 없어져요. 무한한 7천억 광년 밖에도 무한한 광년이에요. 어둠 세계의 밖에 쫓겨나가서 떠돌이 하다가 점점 10분 걸릴 것을 전부 다 10년 갈 길을 속도로 빨라지니까 다 타 버리는 거예요. 자연히 없어져요.
그런 무서운 일이 되나, 안되나? 하나님이 대대한 그 보기 싫은 것 둬두고 살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문 총재 참부모 천지인 하늘의. 하늘은 다 이루었어요. 선한 사람이야. 천지인 참부모 전통을 이어 가라 그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보게 되면 ‘근본 본체론 대회’ 본체론 대회입니다. 서론 가운데. 6페이지까지.
요전에는 7페이지는 ‘근본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이것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바꿔져요. 옛날에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이 아래에 본체론 중심삼고 후천시대의 옛날 말씀 2천년 내가 이 말씀을 시작한지가 몇 년이에요? 2천년 때에 쓴 말이 그냥 그대로 그 내용 갈라질 뿐이지, 내용은 똑같습니다. 책이 세권 되어 있어요. 이 세권이 이것을 맞추어 여러분들이 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1권과 2권은 전부 선생님이 몇 번 고쳤는지 몰라요. 2권도 고치고 2 3권은 이것은 후천시대의 참부모가 교시하는 이 시대의 교재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는 선생님의 하나도 안된 새로운 책 이 책까지도 여러분의 이번에 부모님과 같이 축복받는 사람은 이 책을 넘겨줍니다. 그대로 살아야 돼요.
선생님이 가는 천국 어디든지 가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교재 교본 만든 거기에 일치 안되게 되면 거기에 탈락된 사람은 선생님의 가는 천국게 못 갑니다. 무한천국. 무한대륙을 순식간에 여행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와요. 그런 의미에서 읽어봐요.
서문입니다. 6페이지까지. 6페이지까지 문 총재의 가야할 서문이에요. 서문 내용과 실제 생활은 서문내용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선천시대 후천시대 재림시대 3차 아담이 1차 2차 아담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가정 이상 판도까지 끝내는 거예요. 이것이 교본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낭독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만나서 다 이루어야 될 것인데 세 번째 만나 가지고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래요.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말씀은 참부모님의 생애에서 모든 복귀섭리 역사의 최종 종결과 완성을 선포하기 위한 이번 참부모님의 순회노정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라파에 가서 선포해 왔어요.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이 걸어가신 길은 역사적 표본이 되는 전통이므로, 그 길을 여러분의 생애도 본받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완성하신 뜻을 상속하여 완결시킬 것을 맹세하고 실천할 가정이 될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똑같이 선포하는 대로 약속합니다. 그 말이에요. 하겠습니다. 선언이 그래요.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옛날로 돌아가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타락한 후손들이 새로운 시대를
(낭독 계속하심; 이런 순회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겠습니다…) 이대로 여러분은 부모님의 말만을 듣고서 그냥 그대로 맞추어 사는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다 잊어버려도 이것만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혈족인 천상과 지상세계의 모든 축복자녀들은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예수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 참부모의 조상으로부터 그 이상의 나라를 완결하기 위한 이 전체적 최종적인 선포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다 잃어버려도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은 본인의 자서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다 공개 하여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가 완결되기까지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의 대신자 상속자들이 되시고, 하나님이 이 땅위에 사시는 동안에 승리의 패권을 세우기 위해 생애의 필승을 기록한 자서전과 실적, 베푸신 말씀 이 모든 것을 상속하여 여러분의 생애도 참부모와 같이 기필코 승리하시기를 축원하는 바입니다…) 참부모님이 원한다는 거예요. (박수) 안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여러분 주위의 모든 친족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그것을 준비해 주는 후손들이 조상들이 왔다 갔다 후손 데리고 갈 길이 없다는 거지요.
(낭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누가 참부모님이 받아서야. 배워서가 아닙니다. 다 만들어 놓았으니 그냥 그대로 살아서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기도입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공론에 부가 되는 귀한 말씀을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집어 넣었어요.
(낭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이 이게 안 나왔어요. (낭독 계속하심;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의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 아래는 한마디도 빼지 않고 우리의 낳은 날서부터 죽을 때까지 4년 폐지와 생활이 일체될 수 있는 내용이고 하늘이 지도하는 것 그렇게 지도했기 때문에 선생의 나이 되면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그것 여기에 다 나와요. 한 살서부터 아홉 살까지. 아홉 살에서 열 살 열한살 열세살 열다섯살 열 여섯 살 열일곱 열여덟 열여덟 열아홉 20세까지 스무페이지까지 나온 후에 뭐냐 하면 영계의 승화식을 첨부 할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21페이지는 (낭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21살이 인생에 가는데 새로운 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 스물 다섯 살 30세가 넘어서면서 28세는…)
(낭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동참 하겠다는 얘기에요. 스물 일곱 살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2천만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지 못하고 떠나 가버렸어요. 다 죽으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창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이야말로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다 해도 열 번 스무번 찾아다니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영계에서 몇 번 이상 하지 말라. 안합니다.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2년 2년 나 책임없습니다. 나도 가 버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상당히 복잡하지.
(낭독 계속하심)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30살 때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몰라요. 통일교회 반대하는데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의 조상이 쫓겨나게되면 마지막이에요.
그 다음에 여기서는 ‘한민족의 사명’이야. 여기는 하나님의 가정이요, 그 위에는 뭐냐 하면 말이야. 3단계 끝났으니까 뭐예요? ‘하나님 아래 한가족이야’ 한가족 되어야 돼. 한민족의 사명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크신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알아 보라구요.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조용히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유대인들이 알려 줬다가는 유대인들이 따라와서 한민족을 다 잡아 죽여요. (낭독 계속하심;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죽으러 온 예수가 아니야. 겟세마네 세 번씩 기도한 것이 왜 기도해? ‘할 수 있으면 이 자리를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죽지 않으려고 하던 예수가 그런 기도를 한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예수가 나가 죽었어? 말해 보라구. 기독교인들. 되먹지 않은 녀석들이야. 내 몰아 죽였다는 거야. (낭독 계속하심;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자기 나라 사랑하던 예수 할 말이 없지요. (낭독 계속하심; "다 이루었다!"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그동안 예수가 온다고 뭔지도 몰랐어요. (낭독 계속하심;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하늘의 아들이에요. 손자밖에 안되던 그런 선민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육각을 풀 수 있는 것도 하나 안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공영⋅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한민족 도를 열심히 살아 혼을 넘어 영인체로써 하늘과 절대음을 받아 가지고 의논하면서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존속해온 것입니다.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 가운데 살고 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제 마음대로 하지 않아. 아직 약혼도 안 했거든. 부모를 섬겼으니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춘향이는 뭐예요? 이도령 오월 단오날 그네들을 가지고 자기의 갔다가 돌아와서 다시 만나자고 간절히 오고 가는 것을 불과하고 그것을 어머니한테 가 보니 어머니는 그 누구와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낭도 계속하심;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어머니가 너 쌍년아! 너 기생의 딸로써 천비로써 그러한 처녀였으면 그래 합시다 어머니 물어보면 답으로로 그래야 할터인데, 어머니가 놀래서 충고해요. (낭독 계속하심; 부군과의 약속을 하느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 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약속을 했더라도 포기 않는 전통민족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이순신장군의 원균이가 있었지요? 이 녀석이. 이순신 장군이 다음날 결전에서 주 장수와 부관이 같이 죽으러 약속할 때에 내가 오늘은 맞아 죽는데 나는 총을 맞을 때에 바른쪽에 맞으면 폐장을 맞아 죽더라도 죽었다고 쓰러진 병원에 들어가서 몇 개월은 심장이 터지지 않으면 살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모르고 원균이 녀석이 반대로 가르쳐 줬어요. 왼쪽부터 맞고 폐장은 맞게끔 하니 전부 다 네가 도움 받는 것이 해 가지고 죽게 해 가지고 죽었으니 폐장은 구멍이 뚫게 되면 공기통하더라도 살릴 수 있어요. 그래 원균이도 안 죽고 이순신도 안 죽었을 텐데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총재와 같은 비참한 역사는 두 번도 없을터인데 망국지종으로 흘러가는 말할 수 없는 인류된 것이 누가 막아줄거야. 없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정신의 기가 살아 있다는 거예요. 혼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혼 위에 하나님과 비밀이 절대 말을 통하니 영인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천년 만년의 역사를 내다보고 안 죽고 살 수 있습니다. 한국은 벌써 통일의 세계가 아닐 수 없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늙은 할아버지 문 총재가 내가 무슨 죄를 지었어? 왜 미워했어?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팔도강산 눈물짓고 밥도 못 먹고 매 맞고 찾아다니면서 그런 고생을 하는 것은 이 나라를 장래에 개문할 수 있는 사람도 없으니 개문할 수 있는 길도 가르쳐 줘서 미래의 세계를 열고 살 길을 가르쳐 주겠다고 이랬는데 무슨 죄가 있어서 잡아 죽이려고 하겠어?
내 가는 길을 얼마나 복병을 해 가지고 죽이려고 했던 무리가 열세단체가 있어도 나 죽지 않았어. 그 세계에서 살아남았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 대회 못 간줄 알고 돌아와 보니까 대회 끝나고 왔어요. 그것 어떻게 아느냐고. 수수께끼야. 기적중의 이해할 수 있는 요인이 요물중의 요인이라고 소문난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지금도 살았어, 죽었어? 죽을만 하오. 살만하오? 백살 넘겨 죽었어, 못 넘겨서 죽었어? 나 일주일 동안에 사흘 밤을 안 새우고 이것까지 왔어요. 얼마나 고심했는지 알아요? 자, 그런 것은 그래서 (낭독 계속하심 ;인류의 갈 길,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육백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도 정이 있어요. 한국에서 자기 민족 사람끼리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도 죽일려고 해요. 잡아 죽이려고 했어요. 그것 알아요? 17대 정부가 알아 보라구. 그 모아온 재료가 태산에 쌓여 있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것 내가 다 아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회기야. 탕감복귀가 아닙니다. 돌아가서 접붙이면 돼. 따라가면 돼. (낭독 계속하심;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 잊어버리고 이것만 알아 주세요. 그 말 아니에요.
(낭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켜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의 참사랑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낭독 계속하심;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라도 사람. 낙오자 있어서는 안돼요. (낭독 계속하심; 7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10년 15년 지내면서 한때를 맞아 가지고 히말라야 산정 넘어가는데 5천마리가 있어 가지고 3천마리 2천마리가 독수리에 잡혀 먹으면서 넘어갈 그때에 전력투구 결사투구의 넘어가서 새끼치고 돌아오게 되면 그 새끼들이 지금 그 역사를 책임지고 우리도 그 이상 일을 해야지. 인간이 만물중의 그 이상 것도 하지 않아가지고 천국의 백성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 다음에 ‘인류를 위한 유언’입니다. 문 총재의 마지막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들며 고난을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서',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사람들은 내가 묻게 되면 혼자 중얼 중얼 하지만 중얼 중얼 하는 것은 묻는 대답을 영계의 절대 음성을 가르치는 것을 나는 알아요. 그것 그렇게 말한 내용이 여기에 기록된 교재 교본이에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도 일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루지 못했으니까.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그 백성이 되라고 이 할아버지는 지금 땀을 흘리며 외치고 있어요. 젊은놈들 정신 차리라구. 알겠어요?「예.」정신 차리겠다는 사람 박수 해 봐라.(박수) 정말 감사합니다. (박수)
내가 무슨 한이 있어서 93세의 노인이 잘 먹고 자지도 못하고 굶고 다니면서 이 놀음을 해야 돼요? 나 죄없는 사람입니다. 죄 많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팔도강산 누가 책임져?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2년 전에 출간되었습니다…)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갔는지 누구 한푼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낭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모 된 죄 망각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 젊은놈들!「알겠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낭독 계속하심;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비밀회의가 있었어요. 그것을 누구도 모릅니다.
(낭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존경어를 했어요. 소통의 세계밖에 없는 것을 화통의 세계를 열어 가지고 다 모아 가지고 하늘앞에 돌려 드렸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 성화권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 밖에 없어요. 내 고향 밖에 없어요. 마지막 그것 밖에 없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입이니까 경계선을 넘어요. 공동묘지에 하늘나라의 공동묘지에 묻힐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그 말이에요. 열어놓았으면 그 길을 순회하게 부모님 따라 천국에 다 들어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낭독 계속하심; 천지의 중요사항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람 피우고 그래 가지고는 일족이 망하는 겁니다. 없어져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때가 됐으니 어렵지 않아요.
(낭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만 잘 살면 돼요? 세계가 다 하나님이 데리고 가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동서남북의 옛날 미지의 세계에 있던 것과 같이 그렇게 되면 다 하늘나라에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2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친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8대 9대 10대 되는 아들딸이 있거든 그 아들을 버려두지 말라는 거예요. 같이 나눠 먹고 같이 살 수 있는 동족을 협족할 수 있어야만 됩니다.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내 부탁입니다. 그럴 때가옵니다. 와요. 너희들 아들딸 삼촌 아들딸 죽음 자리에 내 보내는 나 모른다는 부모들이 있으면 쫓아 버려야 돼.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선생님이 쉬흔 여덟살 때입니다.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해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나올 수 없어요. 마지막에 한번 있는 거예요.
(낭도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위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선생님이 계속하는 것은 반대예요. 반대로 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이에요.
(낭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종족적 메시아가 하늘땅의 메시아 자리에서 최후에 구원을 편다 그래요.
(낭독 계속하심;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지막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것 끝내야 돼요. 날자가 지나갔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총전반⋅총전권⋅총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이 때까지 다 꿰어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하심; 4.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총완성⋅총완결⋅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모든 것이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래도 디데이까지 1년 몇 개월 남았어요? 그때까지 다 끝내야 됩니다.
(낭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어서 전 세계의 종교간의 때를 대신해서 복 받은 것이 한국 종교만이 아닙니다. 그 말이에요. 안하면 그 공을 나눠준 영계에 살아 있는 사람들을 불러내서 대신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이들이 여기에 있어서의 선출하면 대신 완성시키겠습니다. 하고픈대로 하소. 마지막이에요. 이제는 말과 공론가지고 안돼요.
(낭독 계속하심;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이제는 사진을 일생동안 자세히 세계에 도처에 활동한 것을 고비 고비길을 모든 것을 보여서 가르쳐 주어도 못 믿거들랑 나 책임 안진다. 굿바이.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약한 문 총재는 나라가 없습니다. 서약 동맹국은 우리 나라가 있어요. 문 총재는 그래도 좋습니다. 그것 내가 초청하지 않았는데 훈독회 시간에 열여섯명의 대통령이 와 가지고 전부 다 비밀리에 와 앉았다가 드러나게 되니 자기 솔직히 얘기했어. 왜 공개해서 알고 싶은데 안 시켰느냐. 할 수 없이 들어왔습니다. (낭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시키고 시험쳐 합격자 발표를 했는데 7천명이 발표했습니다. 세계가 방송국의 하면 수십만명이 그 다음에 하늘의 섭리한 뜻은 뜻대로 안 이루어질 수 없는 세대가 눈 앞에 찾아오는 것을 명심하시고 각별히 자신이 설 자리를 놓치지 말기를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낭독 계속하심;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도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이 유엔이 어떻게 발전했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딱 맞서 가지고 만나 가지고 이제 여자가 유엔 대표가 될지 몰라요. 문난영이! 나한테 비밀 통고를 했어요. 이제부터 유엔에서 연락하는 것을 발표하지 마소.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도 지금 활동하는데 지장없지? 이것 끝난 다음에 한번 보고하라구.
(낭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와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자기들이 찾아왔어요. 내가 오라고 안했어요. 문제가 뭐냐 하면 이중국적을 가지고 미국에 들어와서 스파이 공작을 했으면 발견되는 것은 즉석에 강가에 싸서 태평양물로 흘러 보내게 되어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국무성이 알고 있는 자신은 큽니다. ‘문 총재 살려주소’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빨리 직고해요. (낭독 계속하심;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즈 이사회를 중심삼은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걱정마소. 내가 안가 그래서 안가. 워싱턴 안 갑니다.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 상관 할 수 없어요. 순식간에 해 버려요.
(낭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화통 세계는 한마디로써 이 세상이 정리된다. 두고 보라구요.
(낭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보고 있어요.
(낭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