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7일 (土), 천복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30분 10분)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39권』220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참된 인생길.’ 이 말씀은 1971년 1월 15일 금요일에 여수 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정원주)」어저께 저….「예, 어제 읽으신 내용입니다. (정원주)」어제 어디에서 훈독회를 했나?「어제 거문도에서 훈독한 부분입니다. (정원주)」거문도에서 한 제목이에요?「예. (어머님)」그래, 그거 하라구요. 그거 잘 들어봐요. 결론적인 말씀을 했다구요. 잘 들어봐요.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39권』‘참된 인생길’로부터 훈독 시작; ……그러한 아들딸이 되도록 아버지께서 허락하였사오니 그 길을 향해 달려가는데 도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있는 정성과 전력을 다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77분 55초)
황선조! 이번 대회에 준비하던 이러한 입장을 생각해 볼 때, 과거에 있었던 대회와 이번 대회가, 자기가 다르다고 느낀 점이 있었으면 또 어려운 그 과정을 거쳐서 이런 것을 느꼈다는 사실이 있었으면 내용을 한 번 얘기해 봐요. 여기 모든 장소를 정하느라 혼났구만!「예. (황선조)」왜, 뭐 1천 명 2천 명이야?「예, 처음에 아버님 말씀을 제가 들었을 때에는…. (황선조)」선생님의 이 대회가 마지막 대회일지 몰라요. 언제 또 없습니다.
천 명 모았다가는 10년 후에는 그 천 명들이 모였다는 그놈의 자식들이 누구냐고, 찾아다니면서 수천만이, 팔천 만이면 팔천 만이 데모를 할 거예요. 수십 억 인류가 있으면 수십 억 인류가 데모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울 수 있는 대회인 것을 모르고 움직이면 안 되지. 알고 노력하고 알고 정성을 들이고 알고 있는 힘을 다할 때 전력투구입니다. 생사권, 전력투구예요.
여러분, 이 대회에 있어서 여러분이 일생 동안, 과거 우리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나에게서 전력투구가 끝났다고 할 수 있고, 생사지권 다 바쳐 가지고 완성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니면, 그 세상을 가진 사람을 중심삼고 그러한 주의에 입각하는 모든 사람은 하늘땅의 하나의 가정이요, 하나의 나라요, 하나의 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흘러 버리는 옛날과 같이 하면 안 되겠다구.
여기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여러분, 내가 떼지 말라고 간판을 붙인 것이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천지인 참부모하면 다 끝이에요. 하늘땅 사람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가 참된 나라와 참된 종족을 거느리고 있다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런 대회를 마지막 대회, 나 더 이상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힘도 다 했고, 정력도 다 드렸고, 준비할 수 있는 준비도 다 되어 있는데, 몇 백 명, 몇 천 명, 그 나머지 8천만이 되는 한국 백성을 무시하는 녀석들이야.
여기에 ‘천지인 참부모 국민 지지대회’입니다. 누가 지지하느냐? 국민이 지지해요. 천지인 참부모를 국민이 지지하는 대회인데, 국민을 빼버리면 어떻게 할래? 천지인, 하늘땅에 참부모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게 된 모든 만국도 뿌리가 하나요, 줄기가 하나요, 가지가 하나요, 입과 꽃이 같은 꽃이에요.
동쪽에 몇 잎사귀들만 모여서 ‘천지인 참부모 국민 지지,’ 국민을 지지해? 자기 가정들도 지지 못해 가지구. 몇 천 이백 명이야, 이 쌍놈아! 그만 둬. 나 혼자 간판 붙여도 모입니다. 너희들 안 내세워도 천지인 참부모 문성명이라는 참부모인지 모르지만 참부모 된 내용을 설명하는데 오라고 하면 대한민국 사람, 육계에서 영계로 갔던 사람도 다, 지상에 재림할 길만 있으면 다 모여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 부끄러운 말이 어디에 있어?
그래서 그런 관점에 닦아 세웠어요, 이 쌍놈아!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그거야. 내가 가더라도 껍데기, 무슨 껍데기, 옷 입고 가던, 남이 다 집어 던지던 것, 그런 못쓰게 된 그런 모습으로 나타날 수 없어요. ‘천지인 참부모’이니 참부모의 모습이, 너희들이 보고 싶지 않고 너희들이 싫어할 수 있는 그런 자가 아니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아는 부모를 모시는데 잘해야 돼요.
아는 부모에 합당할 수 있는 상대권을 준비, 몇 천 년 동안 못했어요. 나는 몇 천 년 기간을 통해서 1대 끝마치려고 하는 거예요. 몇 천 년 수고할 수 있는 정성을 들인 어떤 대회보다 낫기를 바라는데, 뭐 오백 명, 천 명, 삼백 명? 이놈의 나라, 똥을 싸버리고 가래침을 뱉어, 풋! 차 굴려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오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야? 하나, 하나 세워 가지고 이야기를 할 때, 아하!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고, 내가 기르던 결실적인 열매구만, 할 있는 사람이냐? 그렇지 못할 때에는 다 쫓아내야 돼요. 팔십을 넘어 구십이 났어요. 구십사 세가 됩니다. 할아버지 됐으니, 내 이상은 없고 너희들의 나이가 내 절반 밖에 안 되는데, 내가 욕을 하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더라도 나를 알고 찾아왔다면 알고 찾아온 가치, 매 맞은 얘기를 해 가지고 그 대신 안 된다는 거예요. 발길로 차더라도 몇 천만 리 굴러 떨어지더라도 더 큰 데로 구르고 더 높은 데로 날겠다고 해야지. 한 바퀴, 두 바퀴 굴러 가지고 나 못 가? 못 가라는 것은….
그래, 뭐 단단한 밤톨을, 전부 다 외 알들이 밤을 가지고 왔으면 ‘나, 못 까먹어.’ 못 까먹으면 그 자리와 상관이 없어요. 그 씨를 받아 가지고 자손만대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거예요. 뭐 이런 말을 계속적으로 퍼부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자리에 앉았다면 그러한 상대적 환경을, 희망적인 최후의 결론지을 수 있는 유언, 최후의 유언 대회예요. 유언 대회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사연을 느끼는 것을 한 번 얘기해 봐. 같은 것을 느끼지 못하면 황선조를 쫓아내야 되는 거야.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어떻게 부모님이 2011년을 보내고 마지막 최후의 2012년도를 여실까? 이것은 우리의 관심이지 않습니까? 그냥 흘러가듯이 훈독회를 하고 똑같이 흘러가는 것인가? 그러나 어떤 것도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르니까요. 우리는 모르니까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우리가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관심을 갖고 있죠. 과연 부모님께서 이 역사적인 기원절을 향한 최후의 마지막 한 해를 출발하시며 부모님은 어떻게…) (104분 7초)
잠깐 미안해요. 여기 우리 신준이가 와서 부모님 앞에 인사하고 오늘이 무슨 날이라는 것을 잘 모르겠는데, 중요한 날로 지금 찾아와서 인사를 하는데, 여러분 전국에서 온 귀중한 손님들 앞에 귀한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끊어 가지고 이러한 인사를 해야 할 입장이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반갑게 맞이해서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박수 크게! (웃으심) 학교에 가야 되나? 안 가지요.「아니요. 오늘 토요일이에요. (신준님)」 그래, 됐어요. 그러면 이제 오늘은….「학원은 가요. (신준님)」학원에 갔다 오면 몇 시에 와야 되나? 열두 시.「학원에 가면 한 시간 만에 와요. (신준님)」그러면 열 시쯤 오네. 그때까지는 왕엄마 왕아빠 이런 오늘…. 내일부터 대회인데 대회 준비하는 얘기 길어요. 그거 해도 괜찮지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내가 너하고 만나 가지고 아침 먹자구요. 어?「예.」 그러면 갔다가 와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야, 야, 야! 야! 엄마 아빠에 인사하고 갔다가 와야지. 이것은 소개하고 네가 이 손님들을 만나게 된 인사지만 이제 부모님을 떠나갔다가 고맙다고 인사, 아침 인사하고, 잘 다녀와요. (박수) (참어머님께서 일이 있어서 나가시겠다고 아버님께 작은 소리로 말씀하심) 그래요. 빨리 가요.
지금 할아버지, 늙은 할아버지가 기력도 튼튼하지도 않은데, 짐을 갖다가 지워 놓고 이것 부탁, 저것 부탁, 비틀비틀 하면서 죽기 전에는 답을 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입장, 답을 하기 위해서는 해결 방안을 짓지 않고는 답을 못하는 내 사정을 여러분들이 동정해야 돼요. 남기는 일이 있으면 내가 대신 몇 백이라도 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하늘의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고 축복받을 수 있는 기수가 되는 거예요. 깃발을 양도받는 대표들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만은 똑똑히 알아두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래, 얘기 계속해요.
(보고 계속; ……모든 경제도, 정치도, 사회도, 일본의 쓰나미에서 보듯이 환경도, 다 지금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래, 지금 얼마나 진동하고 있습니까? 통합 민주당, 정치계 완전히 새 옷을 입기 위해서 진동하고 있습니다. 한나라 당 난리입니다. 한국만 그렇습니까? 세계가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변화가 무슨 징조냐? 이게 무슨 징조예요? 적어도 우리는…) (110분 21초)
소통이 안 되니까, 화통의 징조가, 애기를 배어서 복중에 있을 때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산일을 맞이할 그 순간은 화통해야 돼요. 집안과 모든 화합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화합한 마음 가운데 화통의 다리를 놓기 위한 내가 아들딸을 낳는다. 아하! 그러면 평화의 세계가 됩니다.
화통, 화통은 위로부터 소낙비와 같이 가을 추수에 태풍이 불고 난 후에 저 구름이 떠나기 위해서 전부 다 비가 몇 곱데기 내리는 거기에서 화통이에요. 강물이 졸졸 흐르던 것이 큰 강이 되고, 큰 강은 바다가 되고 바다는 섬이 되고 육지는 섬이 되고 섬 꼭대기가 전부 다 바다 밑에 들어가고 이럴 수 있는 완전히 통일된 화통의 통일된 기반을 이루어 놓는다는 결론밖에 없습니다. 없어지든가 새로 생기든가, 심판을 받든가, 석방 선언을 받든가 둘밖에 없어요.
자, 그러한 긴박한 이때에 있어서 황선조가 얘기하는 것을 보면, 저거, 저 녀석은 많은 것을 안다 그거예요. 어떻게 그 많은 정보를,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날짜까지 졸졸 다 꿰고 있고 말이야, 이야- 그런 일을 내가 했던가? 나도 모르게 했는데, 나도 모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희들이 알 수 없어요.
여러분들, 너희들도 모르면서 선생님을 따라와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 모르기는 마찬가지인데 서 있는 자리는 같은 자리이다. 하나님이 군림하게 될 때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처음 만날 수 있는 옷을, 볼 수 있는 눈앞에 직접적 간접적 환경권 내에 접할 수 있는 대사건이 찾아오고 있어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는데,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이야- 뭐 그 이상은 여러분의 생각대로 해도 괜찮아요.
내가 말할 것은 볼 수 있는 하나님의 한계성까지 넘길 수 있는, 천지인 참부모, 얘기해봐요.「천지인 참부모.」요전에 이 간판 표어가 나타나기 전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지금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했는데 또 새로운 ‘실체말씀 선포.’ 높은 2010년이 지나, 2010년 5월 27일인데, 원래는 5월 22일인데, 5월 22일을 5월 32일같이, 우리 라스베이거스 궁전에는 그거 붙어 있어요.
거기에 첫째는 뭐예요? ‘천정부모, 지화자녀.’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정착종최,’ 그 다음에는 뭐예요?「일체완료. (황선죠)」‘일체완료,’ 그 다음에는 ‘일체완료,’라고 하면 제2 프로그램은 뭐예요? 제2 프로그램은 재림주님이 직접 주관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참부모이 직접 주관시대예요. 거기에 까딱하다가는, 걸리면 국물도 없어요.
옛날에 구원섭리시대에는 회개, 용서가 있지만, 지금 판결 받은 선포가 끝난 후에는 회개가 없습니다. 직결, 없어지든가 생기든가, 상을 받든가 날아가든가 죽든가? 두 가지 중에 하나예요. 다시 살아서 날아가든가, 그러지 않으면 땅에 묻혀 버려요. 문 총재 지금까지, 땅에, 땅에 이 거미줄에 걸려 가지고 지금까지 허덕였지만 날아가려고 하면 날아가요. 날아가는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날아가요. 그냥, 하나님도 있어 가지고 찾아가요. 하나님도 쫓겨났어요. 하나님도 계실 곳을 만들고 나는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영계의 실상을 알고 지상의 영계에 맞게끔, 가진 수고를 하면서 맞춰 가지고 이제는 그 말씀 그냥 그대로 이룰 수 있게끔, 출동명령이 시작하는 순간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대회가 이번 대회입니다. 자! 얘기해요.
(보고 계속; ……사람이 하나님을 해방한다. 이것은 오직 아버님에게서 나온 최후의 가장 본질적인…) (118분 2초)
전부가 아버님에 의해서 나왔어, 이 책이. 과거에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보고 계속; 그것을 달리 말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것을 달리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부모의 사랑인가! 사랑의 가장 극치의 표현은 부모님 자식한테…)
참사랑은, 하나님은 몰랐어. 참사랑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시작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부부는? 하나님이 부부 없어요. 하나님이었어요. 어머니 없는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왔어요. 그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가정 아들딸, 새로운 민족 편성의 국민 편성이 말년 대계를 그냥 그대로 이어 받을 수 있는 국민 편성을 해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더 알 필요 없어요. 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질문할 것이 없습니다. 나, 질문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혼자 기도할 때에 중요한 모든 것을 묻고 답변할 때에는 말이야, 묻는 데에는 나 혼자 ‘중얼중얼’하고 묻는데, 옆에는 아내도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도, 형제도, ‘중얼중얼’하면서 중얼거리고 있느냐고?
훈민정음이에요.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첫 번 소리, 첫 번 소리를 중심삼고 해결하지 못하면 해결할 길이 없어요. 첫 번 소리를 혼자서 ‘중얼중얼’ 누가 상대가 없으니까, 모르니까, 뭐 요러고 요러고 중얼중얼 하는데, 누구도 모르지만 답변을, 그런 것에 답변이 있어요. 그 답변의 내용이 여기에 있는 훈독회의 말씀 내용이 되어 있어요. 그거 ‘중얼중얼’하기 전에는 묻게 될 때에는 몰랐지만 답변을 듣고 나니까 누구도 모르는 답변을 나홀로 기록한 것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에 모든 문제의 답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옛날에는 천지부모 뭐예요?「천주안식권. (황선조)」그게 뭐예요? 천지 사람 없이 천주 안식권? 하나님만이 아는 천주안식권이에요. 천주라는 하나님의 집도 하나님만이 아는 것이지 사람은 몰라요. 이것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놀라운 말입니다. 거기에 뭐예요? ‘실체말씀 선포.’ ‘실체말씀 선포’ 그 다음에는 ‘천주대회’예요. ‘천주대회’의 교재-교본이에요. 이것은 내가 남기고 가요. 영원한 세계의 천주 대회의 교재-교본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가정 편성해 가지고 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이제는 사랑도 못하고 다- 사방으로 흘러 요즘에 다 몰려들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라스’라는 것은 큰 것을 말하는데 복수가 되어 있어요. ‘베이거스’라는 것은 뭐예요? 거지에 빌어먹는다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하늘땅에 지금까지 하나님 뒤에 가슴에 묻혀 가지고 뒤의 보따리를 중심삼고 우주를 새로이 창조하는데 맑혀 놓은, 그 마음의 보따리의 실체가 누구냐 하면 어머니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를 창조한 것이, 한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새빨갛게 속여 먹었다는 거예요. 천사 세계가 인간 세계의 꽃과 같이 되었다? 아니야. 여자를 만들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누구를 만들려고 하느냐? 여자를 만들고 여자에 있어서 뭐냐 하면 생명의 왕 터, 사랑의 왕 터, 행복의 왕 터, 왕 터의 그 주머니가 누구에게 달렸느냐 하면 여자의 꽁무니와 보지 사이에 매달린 것이 자궁이라는 것을 갖고 있는데, 자궁, 어어- 하나님이 자궁에서 태어났나? 자궁 물에서 헤엄쳐봤나? 자궁에 밴 엄마 아빠의 숨과 10개월이라는 기간을 고생해봤나? 못했습니다. 자궁을 중심삼고 만든 것은 하나님도 생명의 궁전이 거기요, 사랑의 궁전이 거기요, 생명과 사랑, 행복의 궁전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어머니로 할 수 있는 소명, 책임을 완결할 수 있는 그 자체, 그게 여자예요.
여자, 해봐요「여자.」‘아들 자(子)’를 붙였어요? 나머지 아들 대신. 아버지는 아버지인데 왜 여자로 했어, 여자. 나머지 아들, 나머지 아들이 뭐냐 하면 하나님까지도 그 궁전 가운데에서 태어나고, 아기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그 아기 가운데 아버지가, 다시 자라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여자가 없으면 안 돼요. 여자, 막내의 아들의 자리에 선 거예요. 여자가 그것을 몰랐어요.
우와- 하나님에게 있어서 생식기가 있겠나, 없겠나? 답? (대답을 제대로 안 하자 더 큰 목소리로) 하나님에게 있어서 생식기가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습니다.」하나님은 장대하고 불알을 갖고 있지만 헤엄칠 수 있는 배, 자체는 양푼 가운데 물을 담아 떠돌 수 있는,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없어요.
그게 누구예요? 어머니라는 존재예요. 어머니. 모실 수 있는 어머니는 여자 둘을 거꾸로 해놓은 거예요. 안팎으로 해서 꿰어 놓은 것이 ‘어미 모(母)’자입니다. 그거 알아요? 어머님은 ‘맡길 임(任)’자입니다. 여기에 이것을 맡겼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맡긴 그 앞에 이제부터의 하늘땅에 생겨나 모든 존재는 그 자궁을 거쳐서 태어나지 않은 존재는 하늘나라의 소유권에 없어지는 겁니다.
여자가 그 가치를 알아야 돼요. 어머니를, 그거 왜 여자라고 했어요? 마지막 아들과, 아들을 하나님은 못 만들어내요. 어머니의 배를 통해서, 어머니의 자궁을 통해서 낳는 거예요. 그 자궁이 뭐냐 하면 여자의 집입니다. 아들의 집인 동시에 어머니의 집인 동시에 아들딸의 집인 동시에 나라의 이상향의 상대권의 땅의 발판, 그것이 넷이에요. 하나, 둘, 넷, 이것은 셋입니다.
이것을 벌써 7수예요. 삼 사 십이(3⨉4=12),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 이십일과 이십사가 홀수하고 쌍수가 결혼할 수 없습니다. 참사랑만이 가능해요. 알겠어요? 타락할 때에 참사랑의 자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타락했어요. 이런 것을 알아야, 원리도 이런 것을 알아야 원리를 풀 줄 압니다. 자, 황선조 얘기해요.
(보고 계속; ……어떻게 천기 2년을 마무리하고 2011년도를 마무리하고 2012년을 여실까? 그 지성 가운데 ‘천지인 참부모 국민 지지섭리’로 이제 화두가 바뀌었구나! 정착에서 이제 지지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또 주권을 세워서 기원절을 열어야 될 그런 섭리와 방향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지금 나가고 있음이 섭리의 현실이요, 이번 대회의 의미입니다. 지금 전국의 교회와 전국의 평화대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협회와 UPF가 하나 되어서 지금 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승리로 부모님 앞에 봉헌하기 위해서 더욱 더 지성을 다하고자합니다. 여러분, 정말 격동적인 섭리의 때입니다. 다시 한 번 이와 같은 엄청난 섭리의 시대를 열어주신 부모님께 큰 박수로 감사를 올리며 이번 대회를 승리로 마무리합시다.) (149분 40초) (박수)
양 양 부르라구.「양 양, 오세요. 아마 듣고 있을 겁니다. (황선조)」이제부터 여러분들 오래 동안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진 사람, 통일교회에서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잊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길가에서 만나면 나를 앞에서 보고 숨어버려요. 숨어버린 것을 불러서 세우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못하더라구. 왜 그러느냐 그거예요? 나, 아버님 못 따라 갑니다. 그게 한인 모양이야. 전부가 그래요.
이제 양 양을 불러 가지고 내가 물을 것이, 어제 내가 남쪽 나라에 거제도에서 훈독회를 할 때에 나중 분야를 빠뜨려 빼 버렸어. 빼 버린 것을 여러분에게 다시 이어서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양 양을 불렀어요. 그거 전체를 하라면 전체를 해야지 왜 빼 버렸어. 길다고? 길기 때문에 내가 넣어 놨는데 빼 버렸어요.
그것은 여러분 앞에 더 알려줘야 할 내용이 있는데 불구하고 그것을 끊어 버렸기 때문에 오늘 이 중대한 지지를 하는 데에 있어서는 지지의 본심의 마음이 미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지 못하는 자리에서 지지하면 그것이 억척이 돼요, 억척.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반대. 그렇기 때문에 불렀는데,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구만!
선생님이 여기에 적은 것이 일, 이, 삼, 사, 뜻이 가야할 길, 이거 돌아오면서 맨 구석에 맨 여기에서 몇 년, 몇 년을 중심삼고 일, 이, 삼, 사, 뜻이 가야할 길. 그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돼요. 뜻이 가야할 길이 이 책에 다 들어가 있어요.
안 오는 모양이다. 손대오!「예.」손대오가 소감 얘기 한 번 하지?「예.」정일이 어디에 있나?「예. 중국으로 오늘 떠났습니다. 도서 전시회를 합니다. (손대오)」그 녀석은 바쁘구만! 요전에 영화 성공 못했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선생님 만나기를 상당히 어려워하지 않아?「예,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그렇게 후원해주신 영화는 이제…. (손대오)」아, 그거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예.」그럼.「그것도 아버님 말씀을 받고, 아버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을 메모해 왔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더 어려운 높은 경지를 향해서 사다리 줄을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그 길을 반드시 갑니다. 지금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손대오)」그 녀석이 보통 사나이가 아니야.
(손대오 회장 섭리에 대한 소감 발표 시작; ……그런데 저는 기대는 못했어요. 아직도 우리 수준이 안 될 것이 아니냐고 했는데, 이 학자들이 한 번 내보겠다고 해서 냈는데, 작년 연말에 한국 평화연구학회 연구진들의 평화학 연구가 최우수 논문집 범주에 선정이 됐다고 하면서 돈을 적어요. 4백만 원이 최고액이라고 합니다. 1등급인 4백만 원을 보내왔더라구요. 작지만…) (170분 40초) (박수)
이론을 학자들이 쓰는데 우리 사상을 낼 수 있는 무엇이 없지.
(발표 계속; ……이번에 천지인 참부모 국민 지지대회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이 책을 부모님께 올려서 가인 학계 지식 세계에서도 천지인 참부모를 향해서 부족하지만 흉내를 하면서 따라오는 방향이 있습니다. 하는 것을 느끼면서 이 책을 부모님께 올리고 싶습니다.) (175분 3초) 그래요. (박수)
그러면 오늘 가서 자기 자서전에다가 써야 돼요. 자기, 각자가.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같은 그런 내용이 됐으면 천년만년 역사가 포기를 못합니다. 백 사람이면 백 년까지는 참고를 하지만 만년 억만년을, 억만년 학자들이 낸 책이면, 그거 억만년 계속해야 되는 겁니다. 천지인 참부모 존전에 손대오 했는데, ‘날 일(日)’변에, 저거, 그 오(旿)자가 ‘날 일(日)’변이네. ‘천기 2년 천력 12월 13일’이면 오늘인가?「예.」고마워. 2012년 1월 6일, 1월 6일이라고 하면 선생님의 생일날하고 맞먹네. 음력으로 하면, 좋은 날이네.
첫 번 제목이 뭐야? 서론이 뭐야?「제목은 거기에 있습니다. (손대오)」모럴?「모럴 폴리틱스(Moral Politics), 도덕 정치론이라는 뜻입니다. (손대오)」그래, 도덕 정치를 말한다. 그거 어려운 제목이네.「조금 학술적입니다만, 원리를 알면 굉장히 이해가 쉽습니다. (손대오)」세계적인 정치가들, 도덕적인 정치가들의 이름이 많이 나오겠네.「예, 그 책이 좀 나가서 인세를 제가 한 6백만 원, 작년에 받아서 이 학회 활동에 다 넣었습니다. (손대오)」아이쿠, 돈벌이 잘했네. 박수 한 번 해줘라. (박수)
아이고, 내가 이 구십사 년 생애에 읽으려면 1년은 읽어야 되겠네. 제목을, 제목부터 참관을 해야 되겠네. 와아- 전부가 몇 페이지야? 327페이지, 500페이지가 넘겠네.「500페이지가 넘습니다. (손대오)」596페이지도 넘어. 6백이 넘겠네. 수고했어. 626페이지네. 그러한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지식의 왕 터가, 손대오가 대단하네.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공부해야 돼요. 모럴 폴리틱스(Moral Politics)라고 하면 도덕적 정치의 이론인데, 이런 것을 알고 이런 논리를 푼다는 사실을 말하려면 하나님을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을 빼면 안 됩니다. 천지인 참부모가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여기에 써서…. 그래, 관계를 썼나? 천지인 참부모.「이제 그 책은 아버님 제가 학자들을 번역을 했기 때문에, 제가 서문 같은 데에서는 조금 언급을 했습니다. (손대오)」그래, 수고했어요. 이 시대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정치 사상가 조지 뭐야?「레이커프입니다. (손대오)」조지 레이커프. 소통과 생산의 정치를 위해 그가 제시하는 날카로운…. 이야! 다 들어가 있겠네. 영어로 된 것도 있겠네.「그것은 원본은 영어책입니다. (손대오)」이제 공부해야 돼요.
그러면 이제 다 끝났나? 이제 뭘 하겠나? 여러분 8일간 하지만 나는 7일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하루를 7일부터 하기 때문에 8일간 지낼 수 있는 정성을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보다 더 드려야 하는 그 날이 오늘 7일째입니다. 내일부터 하지요?「예.」정성을 들여요. 오늘 그 정성에 대해서 얘기도 잘했어.
그럼 저기 우리 형진이는 ‘정성 성(誠)’자를 쓰는데 나보다 나아. 눈을 감고 써도 나보다 낫더라구. 그래, 내 말이라면, 말을 못해요. 어디에 가든지 그 말대로 나는 실천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정당당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열매가 나타나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아버지 가는 데에는 나를 빼면 안 됩니다. (웃으심)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요전에, 저기 뭐예요? 북한 김정일이가 사고가 난 후에 가라고 할 때, 나 따라 오려는 것을 길에서 막았어. 이번에 왔다가는 안 된다고, 내가 있어서 이 일을 끝마쳐야 아시아의 뭐예요? 고구려 천 년 왕권, 고구려 이름이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그러한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 마음대로 따라 다니게 되면 아버지와 너와 갈라져 가지고 한 길, 어려운 길을, 한 길을 못 간다 그거예요. 그래서 딱 해서, 그 기간에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다 연결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고 다-
지금도 그래요. 오늘도, 어제 내가 거문도에 가는데, 바람이 불고 다 그러는데, 아버님 몸도 지금까지…. 잠도 못 잤어요. 알기 때문에 절대 바다에 나가면 안 된다고 얼마나 당부했는데, 못 가게 했는지 몰라요. 바다에 가게 되면 배도 전부 다 정지시켜서 못 나게 하라고 그랬는데,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한테 얘기한 것을 알기 때문에 바다에 나간다고 내가 공개했지만 나갈 때에는 나는 오늘 못 나간다고 하니까 얼마나 좋아하는지…. (웃으심)
아버님을 바다에 못 나가게끔 될 수 있으니, 그런 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야- 그렇게 어머님의 부탁이 저렇게 무서운가? 이야- 내 말을 어머님이 저들보다 더 하게 되면 내가 세상에서 고생을 안 했을 텐데. 나는 어머님의 말을 그렇게 믿을 수 없어, 어머님이 나를 믿어서 그렇게 사정대로 하는 것을 못 봤는데, 아들이 귀하기는 귀하구만! 그래요. (웃으심)
그렇게 아들하고 어머니를 붙여줬어요. 그러니까 이제 어머니가 돌아와 가지고 엄마 사정해요. ‘왜, 아버님, 불쌍한 아버님인데 내가 받드는 것이 부족하니 어머니도 이제는 내 뒤를 따라서 아버님을 받들어야 되는데 어떻게 할래요?’ 나 그랬기 때문에 어머님이 팔도강산을 돌아다닐 수 있으면서 돌아오면 좋겠다는 말을 내가 듣게 돼요.
어제는 백도를 거쳐 가지고 동해안 독도하고 울릉도를 거쳐서 세 시간이면 돌아올 수 있는, 한 시간 20분만 하게 된다면 이야- 동해안의 울릉도는 직선이에요. 이렇게 해서 독도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게 기억(ㄱ) 니은(ㄴ)이 돼요. 이제 그거 그러다 보니까 전부 다 타고 있는 사람이, 왜 동해만 합니까, 서해도 하지요. 서해도 헬리콥터가 가는 공중의 길이 더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참고해 놓으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왔다갔다할 터인데, 올라올 때에 서해안 올라오고 내려갈 때에는 서해안, 어어- 그것을 결정했어요.
그러면 이제 헬리콥터 한 대 가지고 안 되겠다.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헬리콥터가 몇 대인가? 윤정로?「통일항공이 열세 대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윤정로)」그 통일항공을 누가 도적질해갔나?「아니요, 아버님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윤정로)」아버님 이름으로 되어 있더라도, 내가 싸우는 자식이라고 감옥에 쳐 넣을 수 없어요.
보라고, 그래서 일본이 우리 국진하고 말이야, 형진이가 3년 이상 다니다 보니 이 인권 문제를 중심삼고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주도적인 대회를 해서 평가를 하기로 이미 결정이 되어 있어요. 일본이 그것을 알고는 지금 크게 야단이 났습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일본 나라를 팔더라도 종교 세계의 수많은 종교들이,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표적인 표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수억조 만 달러에 대한 손해배상을 아벨유엔 전부 다, 세계인권 위원회에서 재판을 걸어서 판결을 하게 되면 수천억 달러의 손해배상, 몇 천억 불이 뭐야, 몇 조가 될지 모르지. 받아내면 이야- 그 준비를 이제 했습니다, 재료를. 알겠어요?「아버님, 제가 또 일본을 갔다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요. 어제 그 말씀을 보고 들으러. 제가 어제 일본을 갔다가 국진님과 다녀왔는데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윤정로)」
그렇기 때문에 수십 년 동안 국제 재판을 할 수 있는 재료를 만들었고, 그때그때 당한 억울한 실적의 기록이 얼마나, 세계 역사에 미치는 타격이 얼마나 컸다는 내용을 평가하는 재료를 중심삼고 준비해 왔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거예요. 많은 자원도 투입하고, 내가 이 땅에 왔다가 나쁜 놈으로 갈 수 없어요. 천지인 참부모가 뭘 잘못했어?
좋은 것이 하나에서부터 천만 가지, 이거 전부가 문 총재로 시작한 발명품이요, 개발품인데. 그 개발품이 하늘땅의 교본-교서가 되었다는, 이것을 반대했다가는 피해의 배상이 얼마나 큰 것이에요. 일본 나라라든가 여기에 관계된 나라는 아벨 유엔 시대가 되면 없어집니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까딱 잘못해서는 우리가 질 수…. 암만 까딱까딱하더라도 내가 세상에 미친 영향이, 전부 다 이렇게 교재-교본을 다 만들어놓았거든. 그렇게 살았거든. 이 자체가 문 총재의 대신한 생애의 기록이에요. 1페이지에서 9페이지까지 그 내용이 뭐냐 하면 문 총재가 살아온 거예요. 17페이지 하면, 17페이지는 문 총재가 산, 15페이지 16페이지 해서, 16페이지는….
(아버님께서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 역사가 6천 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기도해 봐. 거짓말인가? 기도만 하겠다고 하면 기도하는 녀석에게 벼락이 떨어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역사 이래에 죽음이라는 단어가 신성한 말이라고 개발한 것이 누가? 개발한 것은 나예요. 처음 듣지요?「예.」죽음이 왜 신성해? 여기에 보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몇 억천만 세 가운데, 일주일 기간에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을 묻어버린 다는 것을 있을 수 없어요. 그런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놓고는 여기에 별동 종이를 빌어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지상세계의 천국, 옮겨주는 그 시간인 것을, 성화식이라고 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집어넣었어요. 거짓말이 아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예.」그 아래에 보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이기에, 이러한 역사적인 성자급 이상의 칭호를 받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성화식을 이 땅 위에서 기념할 수 있는 날을 정해서…. 이 사람은 내가 성화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성화식 주인이 가는 그곳에 같이 따라갈 수 있는 승낙을 해주는 시간이에요. 그거 거짓말과 같은, 그 문 총재가 무슨 권한이 있기에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어? 나, 지어먹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그때는 소령 중령의 자리였지만, 이제는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미국 나라의 왕이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예.」몇 년 되었게? 이야- 중령이었는데, 국무장관이면 미국 왕이 되고 대통령과 대등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이 노벨상 수상, 내가 아니면 노벨상을 못 받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노르웨이, 스웨던, 덴마크 꼭대기의 사람들에게 연락할 수 있는, 케이 지 비(KGB; 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 정부국), 일본의 야쿠자 세계의 대가리들에게 지시할 수 있고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문 총재가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안하고 있어요.
일본의 야쿠자,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세계 야쿠자, 그 다음에는 소련의 하늘땅의 야쿠자, 하나님을 잡아 죽이고 하나님을 추방하는 야쿠자를, 그것을 전부 다 뭐예요? 감독할 수 있는 암행어사. 장의 자리에 문 총재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일본 나라의 야쿠자한테, 시 아이 이에(CIA)의 국장한테, 케이 지 비(KBG)의 부서의 책임자가 문 총재 앞에 보고하는 것을 모르지요. 대가리들에서는 얘기해요. 그만큼 뭘 하는 양반이라는 것을….
그래, 기독교라는 말을 내가, 기독교라는 라는 것은 뭐예요? 기독교(基督敎), ‘터 기(基)’자에, 여기에 ‘흙 토(土)’에, 여기에 ‘감독 독(督)’자를 보면 ‘눈 목(目)’을 했어요. 기독교. 암행어사의 본부예요. 그래, 본부장의 이름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하나님까지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킬 천지인 참부모. 나, 천지인 참부모 모릅니다. 내가 언제 그 길을 걸었는지 나는 모르는데, 그 간판을 붙인 자리에 도망을 가려면 영계에서 도망 못 가. 죽은 다리가, 목이, 가슴이 허리가 잘라져서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오늘도 이러한 모임에 나타나 가지고, 별의별 패들이 다 있지만 자랑하지 말라구. 내가 말하는 것을 안 듣게 되면…. 박상돈!「예.」박상권이 어디에 갔나? 주동문이 어디에 갔나? 자기들 마음대로 꺼떡거리지 말라구.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성화예식을 문 총재가 베풀어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요? 했다는 거예요, 하려고 준비하고 바란다는 거예요.「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성화식을 하기 위해서…. 어디에 갔나? 황선조 어디에 갔나?「대회 준비하러 갔습니다. 내일이 대회이기 때문예요. (김효율)」한 달 동안에 성화식 그 기준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 한 달 동안에 네 번이나 중국을, 다섯 번 미국 왔다 갔다 했습니다. 내가 앉아서 안 되어서 미국 고치고 고치고 그래서, 성화예식이라는 것이 하늘땅에 비로소 설정된 그 기념 날을 축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원통한지 알아요? 그것을 이제부터 선포하게 되었어요. 금년에서부터. 천지인 참부모가 승리했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왜 천지인 참부모가 못 됐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는, 선악과를 따먹고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기독교가 선악과를 몰랐어요. 참부모를 모르고, 천지인 참부모를…. 그때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입니다. 천지하고 부모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사람 인(人)’자만 들어가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사람이 못 되었어요.
그래, 선생님의 기도 내용이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요. 세계에 평화의 왕 터를 닦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영⋅미⋅불, 일⋅독⋅ 이, 일본은 독일과 이태리를 잡아먹어야 돼요. 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영⋅미⋅불, 일⋅독⋅이의 평화의 궁전은 전부 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은 정주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의주와 안동과 부산과 일본과, 그 다음에 해안 세계는 뭐예요? 해안 세계는 어디예요? 영⋅미⋅불이에요.
농사는 뭐예요? 천하지 대본, 대업입니다. 그래, 우리의 어린이 무용단이 세계에 이름난 것은 하나님의 풍년가 노래할 수 있는, 전통을 단계적으로 어린 아이로부터 소년 시대, 청년 시대, 중년 시대, 노년 시대, 그 다음엔 지상세계와 영원한 세계의 내용을 전부 다 기본으로 해 가지고 작곡 작사한 그 노래가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것이에요. 열아홉 살 때와 열여덟 살 때에는 승화식을 해요.
여러분 영생의 이 길은, 열아홉 살은 뭐냐 하면…. 만국의 성화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영계에서 재교육합니다. 우리 이 땅에서 살던 사람이 무슨 실체론을 강의하고 있어요. 지상의 너희들은 몰라.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이번 떠날 때에 열한 명 열두 명, 단체가 움직일 거예요.
축구가 몇 명이에요?「열한 명이요.」춥고 덥고 해봐요. 축구는 더울 때에 하는 거예요. 추울 때에 하는 거예요?「더울 때에 해야지요.」축구를 또 여름에 해? 죽어. 축구는 여름에 하는 거야, 겨울에 하는 거야?「겨울에는 연습을 많이 하는 데요. 대회는…. (손대오)」아니 연습이 축구야? 말 같지 않은 말을 하지 말라구. 부끄러우면 부끄럽다고 고개를 숙이지. 연습을 해서 뭘 해?
일화 축구팀이 언제나 실패하는 것은 문전에서 골문을 언제나 넘기든지 옆으로 차는 거예요. 훈련 미진이에요. 박판남이 저거 내가 기합을 줘야 돼요. 그거 젊은 습관을 고치기 힘든 거예요. 여덟 살 버릇이 어디까지 간다고? 팔십이 간다니까. 여덟 살 아니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네 살이 되면 늙을 사람, 역사의 그 누구도 시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축구 세계에 내가 유명해졌지? 곽정환이기 전부 유명하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 더 유명해지기 전에 쫓아내버렸어. 한국에서도 쫓겨났지? 구라파, 이태리, 영⋅미⋅불 세계의 7개국에 행차하던 모든 것이 다 막혀버렸습니다. 내 한 마디에. 쫓아버려.
몽고반점이 인류의 84퍼센트입니다. 몽고반점 천주 연합회의 회장이 누구던가? 윤정로!「예.」누구던가?「아버님께서 김봉호를 세우셨습니다. (윤정로)」김봉호, 이게 미친 자식인데, 자기가 그 자리에 섰다고 자랑을 하면 안 돼. 나, 세우지 않았어. 몽고에 가서 책임자라고 내가 세우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그래,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영영 해봐. 다 한다고 했지만 실패예요. 곽정환이도 쫓겨났어요. 곽정환이가 이겼나, 못 이겼나? 그 김봉호, 그렇게 생각하지마.
효율아!「예.」김봉호 함부로 내세우지 말라구. 얼마나 통일교회를 기성교에서 반대했게. 당리 발전소, 박 장로 전도관에서 열성분자였어요. 그거 몇몇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열성분자 대표라고 해서, 대표 가운데 한 사람 중심도 없고 도망갔습니다. 맨 나중에 나부랭이가 남아서, 저기 박 장로가 전도관에서 남아져 있는데, 박 장로는 전도관의 역사를 전부 다, 통일교회에 옮겨 붙인 것은 김봉호야. 통일교회 자랑하기를 싫어했지만 박 장로의 전도관은 자랑 곧잘 하다가 쫓겨난 거예요. 박 장로의 종이 되어 완전히 쫓겨났지.
이제 누가 김봉호라고, 누가?「김봉호 씨는 지금 헌정회 회장으로 나와서 내일 선거를 합니다. (윤정로)」헌정회 회장에 내일 당선 못 될지 몰라. 이철승이 하고 김봉호하고 둘이 나가면 나이가 많은 이철승이가 선배입니다.「이철승 선생은 임기가 끝났습니다. (윤정로)」뭣이?「임기가 끝나 가지구요. (윤정로)」누가 끝났어?「이철승 선생은 끝났습니다. (윤정로)」그것은 세상에서는, 한국에서는 끝났지만 하늘의 소명적 결실을, 수확을 못했어요. 의장단 입장해서 열매를 거두어서 하늘에 바치지 못했어요. 이철승이를 미워하는 사람은 그 열매를 이어서 바칠 자격이 없어요. 내가 감독관이야.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에는 같이 살자. 손대오가 여기에 준비한 명단 오늘 가지고 오려고 받들려고 했는데, 어디에 도망을 갔네. 299명, 300명. 문용명이의 하나님 아버지 나라의 건국 국회의원, 지도요원이 될 수 있는 299명하고 한국의 야당, 여당, 다 출전해 나서라도 299명하고, 세 나라하면 삼 구 이십칠(3⨉9=27)하게 되면 말이요, 1127에서 1130이 넘습니다. 그 가운데에 같이 살자 그거예요. 같은 밥을 먹고 같이 일하고 같이 활동하자. 너희들 선거해라. 그래, 너희들은 뭘 할 거야? 자기선전을 하지만 우리는 뭘 할 것이냐? 교육을 할 거예요. 교육을 1차, 2차, 3차로 하면 새빨간 놈이 하얀 사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자.
유종관!「예.」‘벼슬 관(官)’이 있기 때문에 이 녀석은 언제든지 대회가 끝나면 내가 잘 때든지 열두 시가 지나도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요. 들어오라는 얘기를 안 해도 들어와 앉았어. 오늘 보고입니다. 기쁜 희소식입니다. 기쁜 희소식은 너보다 내가 다 아는 것인데, 나중에 들어와서 자기 전화해서 나를 깨워 가지고 이것을….
‘이야- 네가 참 잘했다.’ 나는 다 알면서 그거 유종관이 버들, 바람잡이, 바람잡이가 바람 불게 되면 봄바람은 이 길 좁은 이쪽저쪽 다, 글자를 지워 버리고 저기에 형태를 남기는 것이 저기의 버들나무인데, 유종관이가 벼슬을 했으니까 관(官)자를 쓰면, 들어 올만 하면, 오늘도 무슨 얘기를 하라면 좋을 얘기를 할 거예요. 할 얘기 있어? 신문사 가서 안 갔다가 놓았나?
어제 아침에….「말씀 드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유종관)」어제는 신문사 갔다가 말씀 드릴 일이 있다고 신문, 내가 다 보고 받고 아는 것인데, 오늘은 다른 거야?「예, 다른 겁니다. (유종관)」나 먼저 보고 받았어?「아버님께 어제 보고를 드리려고 했는데요. (유종관)」네 보고보다도 협회 조직이라든가, 모든 조직, 일본 조직, 세계 조직이 있는데, 조직이 문 총재 앞에 누구든지 경쟁적인 조직을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있는데, 유종관이가 보고 받을 수 있는 것이 몇 번째인가? 첫 번인가? 나보다 앞서?
세계일본의 그 원작 그 글자까지도 내가 교정해 준 사람인데. 세계일보 가지고 와 가지고 문 총재에게 보고한다고 제일 잘났다는 표정을 하지마. 이제는 꺼져 버려야 돼, 이 자식아!「그렇습니다.」꺼지라구.「예.」나발 불고, 북 치고, 행차 후의 나발이 뭐가 필요해? 할 수 없으니까, 그것을 붙들고라도 위로를 받아야지. 뭐 그럴 수 있는 패가 있구만! 나, 그런 시대는 넘어갔고 지나갔다는 거예요.
이제는 참부모가, 천지인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왕의 왕, 창조주와 창조주의 몸뚱이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서 그 가운데 타락의 구덩이에 빠졌어요. 거기에 빠져 가지고 나오지마. 하나님도 쫓아냈고 다- 아담 해와도 나오지 못했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의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내가 가르쳐줬나, 안 가르쳐줬나?「가르쳐 주셨습니다. (유종관)」
그 중간에 타락한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우물 정(井)’자입니다. 왜정 때에 도르래를 가지고, 이십 길이 되는 우물물을 먹기 위해서 도르래를 걸어 가지고 이쪽으로 당기면 이쪽에 한 줄은 전부 다 20피트가 되게 되면, 27자를 들어가 한 두레박이 자기 이상 높게 되면 물이, 이것이 이 머리 위에 넘어서야 물이 떠지는 거예요. 그것도 이쪽에 탁! 늦춰 주어야 물을 푸지, 그냥 그랬다가는 요기까지 되는 물이 안 길러져요. 도르래를 해도 물이 안 길러집니다. 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수가 뭐예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 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를 둘 곳이 없다.’ 뭐예요? 도르래. 도르래에 걸려 도는, 도르래 우물을 비유한 거예요. 이 나라에서 나를 환영하지 않으면 나는 갈 데가 없습니다. 내가 환영할 수 있는 나라가 없으니 거기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몰려서 죽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죽이기 며칠 전에 어디에서? 무슨 동산?「겟세마네.」겟세마네, 겟세마네가 뭐예요? 빛이 많은 높은 지대. 겟세마네 동산이에요. 예수님이 기도할 장소도 없어요. 세 번씩이나 했는데, 제자들은 예수가 태평한 자기 고향의 이상 좋은 곳에서 기도를 한 줄 알고 졸았지만 세 번이나 기도하고 나서 다 이루었다. 이스라엘 나라이고 너희 왕국이고 나, 이별이다. 다 이루었다는 것은 영적 구원만 너희들에게 남겨 놓지, 영육 실체 구원의 조국 광복은 너희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 내 자신이 하나님과, 아버지와 아들이 마련하는 것이니…
제일 아시아의, 아시아에서 제일 낙후한 땅입니다, 한국은. 천년 동안 고구려 왕권을 지킬 때에 그 존경 받는 나라를 몰라요. 그 이상의 나라, 그 이전의 나라, 이름도 없고 흔적도 없고 이름이 없는 나라예요. 거기에 예수님이 가서 새로이 만든 동산을 길러 가지고 제자들을 만들고 왕권을 다 만들 수 있는 것까지 재림주가 부활해 가지고 또 다시 오게 될 때에는 왕권즉위식을 다, 순식간에 할 수 있는, 10년, 12년 이내에 13년 이내에 끝나겠다는 천일국을 시작하고, 문 총재가 활동하면 12년 넘어서 13년에 다 끝났습니다. 정월 6일이에요. 그렇지요? 다 끝났어.
나 일할 것이 없어요. 놀아야 돼요. 나발 치고 북을 치고 삼현육각을 중심삼고 잔치할 수 있는 시간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천정궁에 모여서 이 세계적인 잔치를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천정궁만이 아니에요. 미국 라스베이거스, 후버댐을 중심삼아서 비참한 놀이터가 되어 있는데 돈을 없애고 사람을 보내고 나라를 버리고 보지 씹 좆을 버려 버리는 난장판 시대로 가 가지고 문 총재가 왕권 즉위식의 간판을 들게 해서 암행어사의 대장을 할 수 있는 네임 벨류를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까지 와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제 참부모가 될 터인데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우리가 쫓겨났는데 천지인 참부모, 우리의 해방될 수 축하 대회를 해주소. 그 대회가 이 8일간의 대회이고, 나는 7일 전부터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그래서 오늘 긴장한 중요한 말을 다 발표합니다.
문성일이의 말도, 회사에 대한, 그 다음에는 문성일이 야, 야, 야, 야, 무슨 다 만들어서 영화까지 실패해서 중국에 가는 거야? 도망간다고? (손대오 회장이 뭐라 답하나 말씀에 겹쳐 알아듣기 힘듦.) 야, 여기에 놀라운 것이, 손대지 않았다는데 손을 대었어. 여기에 모랄 폴리틱스(Moral Politics)라는 말, 이거 전부 다 사실이 몇 년이 되었어? 5년 되었어?「예.」5년 됐다.
오 육 삼십(5⨉6=30), 오 육 삼십(5⨉6=30)이 되게 되면 장가에 가서 맏아들 맏딸을 낳아서 기를 수 있는 나이입니다. 서른두 살, 서른세 살까지. 그래서 서른두 살, 2년 8개월, 문 총재도 2년 8개월, 서른세 살 못했어요. 그 일을,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게끔, 어- 외적으로 다 갖추었네. 상을 탔다며?「예, 평화학회가요. (손대오)」6백 달러야 아까?「그것은 제가 출판사에서 인세로 받은 거예요. (손대오)」6백 달러야?「6백만 원을 받아서 그 평화학회에 제가 기부했습니다. (손대오)」
나한테 하면 6천만 원, 6억의 돈을 줬을 터인데, 거기에 투서했다는 원고를 쓴 사람들도 원고비를 분할해서 나누어줄 것인데, 왜 얘기를 안 했어?「이제 아버님, 저희들이 자립을 해야 돼서요. (손대오)」그러려면 우리 신문사를 불러 놓고, 역사를 향해서 ‘꽝!’ 했으면 아하- 학자세계, 언론세계에 너희들 졌구만, 손대오한데. 모랄 폴리틱(Moral Politics)라는 교본-교서를 만들어 가지고 상금을 받았는데, 6백만 원. 그것이 작은 돈이 아닙니다. 나라가 전부 해서는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 안 해요. 6백만 원? 오 육 삼십(5⨉6=30)이에요. 서른 살 넘었네.
예수가 3년만 지나면 왕이 될 수 있는, 삼십삼 해에서 7년만 있으면 사십 세 왕권이에요. 오 팔 사십(5⨉8=40) 아니에요? 여기에 중요하지, 오 팔 사십(58=40), 오 구 사십오(59=45), 그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이야- 들락날락 할 수 있는 문 앞에 피를 뿌리지 않고 재를 부리지도 않았는데 들락날락할 수 있는 학자 세계에서, 어디에 가서, 일본 나라에 가서도 한국 대표 학자의 이름으로써 이런 일을 하자고 하게 되면 할 수 있고, 미국 할 수 있습니다.
네가 리틀엔젤스 16개국 돌아다니고, 40개 도시 다니면서 영어 하는 것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많이 공부했지?「그렇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손대오)」(웃으심) 그 영어를 해독할 수 있으니, 이런 책을 영어로 해석해서 쓸 수 있다면 우우- 그 다음에는 선문대학 총장도 문제없어. 고려 대학 총장도 문제없고, 서울대학 총장을 하더라도, 하고도 남습니다. 보류하고 있어요.
세계의 학술 연합회의 총장이 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의장과 부통령, 그 나라의 분과 장들을 세울 수 있는 암행어사 연합회의 회장도 손대오면 손을 대서 해결할 수 있겠네. 시키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어. 깔따귀, 깔따귀와 같이 생겼지. 거기가 더 뾰쪽해야 돼요, 칼날도 뾰쪽해야 돼요. 경계선을 모를 칼날이라도.
저 사람이 무슨 뭐 일을 하고, 이런 일을 뭐, 모랄 폴리틱스(Moral Politics)의 그 원작 논문을 그려냈다는 것이 앞으로 세계의 모랄 폴리틱스(Moral Politics)학회에 등장하면 이거 못 당합니다. 문 총재 사상의 5분의 1이라도 못 당합니다. 그것을 알고 썼나, 모르고 썼나?「알았습니다. (손대오)」알았으면 나한테 의논하지. 자기가 한 것처럼 전부 다 해버렸어. 문제 되는 거야.
여기에 스물한 살에, 스물한 살 때 이십 살은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여기에 뭐냐 하면 승화식을 시작한 거예요. 열아홉 살에, 귀신이 붙은 이 세상에 원통하게 죽은 사람들 해원성사, 멋지지? 스무 살이면, 스무 살을 넘어가게 되면 여기에 보게 된다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란드 총리 허맨슨…)
이 사람은 요전에 죽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데, 내가 책임을 져야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닥터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닥터 레이코가 뭘 했는지 너희들은 모르지만 나와 비밀 기록을 갖고 있어요. 그것이 드러나게 되면 일본 나라든가, 2차 대전에서 동원되었던 나라는 땅에서 없어집니다. 그런 비밀문서가…. 효율이!「예.」무서운 내용일 줄 알지?「예.」말 하지마.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잔소리 마. 어머니도, 그런 사람 뭐, 어머니도 공인을 안 하는,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성화식에 참석을 시키느냐 그거예요. 어머니도 인정을 안 하고 어머니보고 쫓아내려고 그러면서…. 아니야. 자기가 쫓겨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쫓나낸다고 했지, 나 꿈에도 쫓아낸 적이 없어요. 몇 번이라도 넘어가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모셔서 넘겨준 역사가, 수십, 수백도 있는데 그것을 부정 논거 할 수 있는 재료는 나에게 있습니다. 엄마야, 알아? 입다물라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석 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 런던 의회에 어머니가 초청 받아서 하는데, 이것을 딱 빼버렸어요. 나중에는 영국 문제가 걸린다는 것을 어머니가 알았어요. 몇 년 후에 영국이 책임져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걸렸으니 그것을 빼버려서 강연했다는 거예요.
이거 안 되겠다. 내가 구라파, 후천 시대를 선포한, 왔던 내가 책임지고, 런던 의회 전체에, 구라파 의회 120명밖에 지키던, 전부 다 구라파 의회…. 소강당에서 할 것인데 대강당을 중심삼고 대회를 했어요. 그때에 이런 사람들에게 들이 까 버렸어요. 백인 놈들 큰 소리하지 말라구. 백인의 여자들, 가담해 가지고 내 앞에 꼬인 다리로 앉아? 앉지마! 들이 죽여 놨어요. 구라파도 문 총재를 못 당하겠구만! 이론 타당한 논리를 세우면 못 당하겠구만! 알아 모십니다.
유엔 본부, 구라파의 유엔 본부의 소강당에서 120명, 70명 넘지 못하게 제안했는데, 그것이 담이 터져 가지고 소련과 스웨덴과 파라과이, 노벨 수상자를 주는 중심나라가 스웨덴이야, 노르웨이야?「노르웨이요.」스웨덴 사람이 이긴 것을 노르웨이에서, 본부에서 이야- 그 광장에 가보고 나 놀랐어요. 아하! 그 위에는 스웨덴이 있고, 그 위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아하! 덴마크가 있어요. 덴마크가 450년 동안 노르웨이하고 스웨덴을 지배한 거예요. 그놈이 누구야?
평화의 왕권, 일 안 하고도 국민을 먹이고 살리자고 해서, 일 안하는 사람이나 일 하는 사람이나 같은 나라의 국고, 나라의 돈으로 먹여 살리는 놀음을 해온 것이, 천막이에요. 천막은 자기 땅이 없어요. 바닷물을, 조수 물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바다를 파서 둬 두었는데, 천막을 한 것이 덴마크예요. 일본 말로 천막이 덴마크입니다. 일본 나라….
여기에 너는 최 뭐야? 이름이? 이름이 뭐야? 최 가야?「예.」최 이름이 뭐야? 최하고 이름이 뭐야?「최순자입니다.」순열이야?「순자.」너의 오빠가 독일 대사였지? 독일 대사인데 내가 독일에, 우와- 은행 전부를 만들려고 했는데 반대했어요. 그 대사 오빠 살았나, 죽었나?「살아 있습니다.」어디에 가 있나? 제주도에 가 있나?「아니요.」어디에?「압구정동에서 살고 있습니다.」압구정동에서 뭘 해?「아무 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뭘 팔아먹나?「천주교….」독일 대사를 해먹고, 통일교회?「천주교 다니고 있습니다.」천주교회니까 전부 다 북극에 가서 살아야 돼요.
북극의 수녀원도 독일 놈이 다 망쳐놨습니다. 독일 사람은 산꼭대기에 마루턱을 지키던 사람이에요. 구라파에서도. 쉥겐 조약도 독일 사람이 중심인 것을 알아요? 나를 불란서에서부터 쉥겐 조약을 해서 전부 다 스웨덴으로부터 노르웨이, 전부 다 7개국을 순회하고 다 막아버린 것이 쉥겐 조약, 독일 놈들이에요.
실력대결을 해서 싸워라 그거예요. 무슨 수철? 송수철이?「용철.」송?「송용철.」송용철이야. 쇠에 용수철이다. 눌렀다가 딱 놓으면 어디로 날아가. 하와이로부터 해양권 전체 세계가 어디냐 하면 뉴질랜드를 중심삼아서 오스트레일리아 남극의 보따리에 목을 매고, 우리를 건드릴 사람이 없어. 내가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서 영국의 옥중에서 살던 죄인들 용서해주러 왔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거기에 사슴이 없던 것이 사슴을 기른 것이 영국 사람이에요. 북쪽 영국 사람들이 길러 가지고 사슴이 지금 수십 만 마리 사슴이 있어요. 그 수십 만의 사슴을 내가 관리해 가지고 내 허가 없이는 영국도 오스트레일리아에 못 팔아 먹어!
하와이로부터 하와이 군도의 배를 만들어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것을 다 아고,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도 나에 대해서, 우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서 오소’ 했는데 나 안 갔어요. 뉴질랜드에 내가 5만 마리 이상 내가 뭐예요? 무슨 짐승?「사슴, 사슴 농장.」
미국 북쪽에 있는 어디예요?「캐나다.」거기에 선생님이 세계의 자랑으로 알고 있는 엘크 농장 알아요? 역사 시대에 엘크 농장 중의 최고의 농장을 갖고 있었어요. 거기에서 한 쌍을 사려면 1만3천 달러에서 1만7천 달러의 돈을 내지 않으면 안 팔았습니다. 그러면 몇 마리 갖고 있었느냐 그거예요? 5백, 삼 오 십오(3⨉5=15)에서 삼십 마리를 기르고 있었어요. 그것은 그 정부에서도 보호하던, 관리 보호 하던, 아무나 와서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 엘크 뿔을 팔고, 그 다음에는 영국이에요. 영국과 불란서, 이태리가, 옮겨온 나라가 미국 북쪽 나라가 뭐라고?「캐나다.」캐나디아. 새로운 캐내는 새 땅의 캐나디아. 그러 알아요? 미국이 마음대로 못합니다.
기술 분야에서는 모든 비밀 기술을 가진 것은 구라피의 최고 기술을 캐나디아를 통해 가지고 양키, 양키하고 싸운 사람이 누구던가? 16대 대통령 누구?「링컨.」링컨은 남쪽 나라예요. 남쪽 나라는 케이 케이 케이(KKK)의 비밀 결사 단체가 있는 것을 누구도 모릅니다. 나는 가서 두 개월, 삼 개월 전에 경고를 받았어요. 문 총재도 함부로 하다가는 우리들의 눈앞에 언제 어디에서 사라질지 모릅니다. ‘너희들 뭘 하는 패야?’ 미국 백인들의 마피아입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마피아면 내가 마피아들을 전부 다 연구하는 사람인데, 일본 야쿠자도 그렇고 한국 깡패단도 10만 이상 최창림이 밑에 세워 가지고 종로 사건, 무슨 쓰리 사건 무슨 암살 사건에서 그 돈을 찾아주기 위한 그 놀음하고 책임을 한 것이 나인데, 혼란 세계에서. 그거 아무도 몰라. 그래, 최창림이 세워 가지고 교육을 해 가지고 십만 장성 이상을 전부 다 뭐예요?
운동 가운데 제일 치열한 운동이 뭐냐 하면 말이야, 태권도가 아니에요. 원화도. 원화도의 대장이 한국의 누구던가? 무슨 일권이?「한봉기가 창시자인데 죽었습니다. (윤정로)」한봉기 다음에는 누구야?「그 다음에는 석 박사입니다. (윤정로)」그 가라데 말고 레슬링의 최고의 일인자가 누구? 무슨 일력?「안일력.」그래, 한일력 동생이 한봉기 알아요?「한봉기.」너희들인 한봉기 모르지만 한일력이 나와 딱 같은 사이즈입니다. 나하고 입은 것이 딱 맞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옷을 입다가 벗게 된다면 어디에? 돈이 많이 들어가거든. 옷을 잘 고급으로 하게 된다. 양단 이상 생사, 중국에서 짠 양단 제품으로 옷을 해 입고 하는 것을, 내 옷을 입던 것을, 나는 그거 사치스러워서 교주가 입고 어디에 가서 나타나게 되면 저 부잣집 어떤 뭐 하면서 매 맞아 죽어요. 나는 싫기 때문에 보기만 하고 한 번 입어보고 생일 때, 축하할 때 입고, 다 이래 가지고 둬 두어서는 안일력에게 주고, 얼마나 대하고 한 것처럼 딱 맞으니까 밤이나 낮이나 입고 다녔어요. 내 팬티까지. (웃음) 팬티도, 내 팬티와의 사람마다 옷 입는 것을 빨아 가지고도. 궁둥이도 딱 사이즈가 맞거든. 안일력이 죽었는데 죽으면 물어보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안일력 불러서 얘기할 줄 알아요? 손대오!「안일력은 지금 영계에 갔구요. (손대오)」아, 글쎄 불러서 물어보지.「안길원이가 있습니다. (윤정로)」
나, 우리 훈모님을 통해서 불러서 물어보게 되면 훈모님 만나서 다 쫄쫄쫄 하면 내가 보고를 받고, 어, 그래. 잘하라 야, 이 자식아! 너, 뭘 잘못하고, 내가 보니까 전부 다 소식통을 들으니 잘 못하고 있던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영계의 너희 부하들이 보고하니까 알지, 아무런 부하의 이름, 이런 부하가 있나, 없나 찾아보라면 있데. 그 녀석을 주의해라.
영계의 비밀을 탐지해 가지고 알고 있는 괴물 단지가 나예요. 괴물 단지야? 요물단지입니다. 요물, 필요 요물이에요. 반대가 아니에요. 요물단지 알아요? 손대오!「예.」요물도 보통 사람 가운데 없습니다. 요술을 부릴 수 있는 비결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바쁠 때에는 죽을 사지에서, 어떻게 죽을래, 가서 죽어서 묻혀 사는데 5년 후에 죽지 않고 10년 후에 죽지 않고 그 사람이 요물단지, 더 큰 요물단지가 되었어. 연구해야 모를 사람이 요물입니다. 절대 하나님이 필요한, 하늘이 필요한 요물이지 세상에는 무슨 물이에요? 요물단지하게 되며 망칠 수 있는 요물이에요. 그 사탄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요물단지가 문 총재예요. 지금 사탄세계를 다 망쳐서 제거시켜 버렸나, 안 버렸나? 다 끝났습니다.
일본나라 천왕을 만나게 되면 너 한국의 몇 대조의 손자로구만! 그때 너희 할아버지의 이름, 이런 이름이라는 것이 맞아, 안 맞아? 안 맞는 얘기 나 할 줄 모릅니다. ‘어어!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기는 아니까 물어보잖아. 네가 나를 모르니까 너 아느냐, 모르느냐? 알았으면 문용명이야, 문용명이 선생이야? 선생님으로 모셔야지. 문 선생. 성인 열사를 만나 가지고 너, 내 이름 알아? 알지요. 네 자리가 나와 어떻게 돼? 사촌 자리와 아버지 자리인데 삼촌 아버지가 다 죽어서 없어졌습니다. 나 어떻게 해요? 용명 선생이 생각이라도 해주면 살 수 있는 일인데. 그러면 내 말대로 할래? 무슨 명령이라도 이런 것을 할…. 선전해라. 선전했다가는 자기 목이 끽! 목이 잘린다는 거예요. 그 대장이 누시엘이에요.
누시엘, 누 씨입니다. 누 씨. 씨, 열매라는 거예요. 누 씨의 열매예요. 누씨열. 누시엘이 천사장이라는 말을, 타락한 조상의 종류의 오야붕의 씨를 전부 다 열매 맺히는 누씨열, 씨열이에요. 그게 누구야? 너희들 모르지. 요전에 밝혔어요. 하나님 동생인데, 그 말 알아요, 몰라요? 야! 누시엘이가 하나님의 동생인 것을 알아, 몰라? 내가 가르쳐줬는데 몰라? 이 쌍, 백정 간나 자식들!
누시엘의 씨가 뭐냐 하면 누시엘을 닮아 가지고 피를 받았어. 너희들 매달 여자의 피는, 누시엘의 피야. 하나님의 동생의 피를 받은 피인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아직까지 정자를 한 번도, 정자가 심어진 법이 없어. 자동적으로 열매를 따서 8월 추석에 넘어 가지고 전부 다 외 알들이요, 두 알들이요, 세알들의 열매로, 누릇누릇 한 줄 알았더니 벌레가 먹어 가지고 떨어졌어요. 시궁창에 흘러가 버렸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면 누시엘의 씨를 거두어야 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게 누시엘의 형님, 하나님 창조주다 그거예요. 그런 사건이 왜 생겼어? 하나님 동생 누시엘 네가 잘못해, 이 자식아! 아닙니다. 아담 부인되는 사람이 내 배떼기에 올라와 가지고 그것을 세워 가지고 꺾이지 않은 자기가 누워 가지고 올라가서 정자를 쏴 넣었습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의 동생이니까 씨가 있어. 한 것을 낳았습니다. 그 씨를 받았어요. 씨를 받아서 월경을 한 그 씨가 매달 아기가 낳을 수 있는, 새로이 태어날 수 있는 피가 매달 있는 사람은 그 씨가, 열매가 아기를 낳는데, 누구의 아기냐 하면 누시엘의 씨가 거두는 열매입니다. 천국 못 갑니다.
끝 날에, 끝 날이 되기 전에 74퍼센트, 84퍼센트가 늦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몽고족이 지금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지옥까지 가 있는 것이 7천4백, 7백에서 7억4천…. 그래, 84예요. 사 팔 삼십이(4⨉8=32) 서른 둘. 이빨이 서른두 개인 줄 알아요?
그놈들이 먹고 신생 아들딸을 낳으면 전부 다 지옥, 지옥도 맨 밑창에 구렁이들을 지킬 수 있는 어두운 데, 미끈미끈하고 뱀은 털털합니다. 이렇게 하면 미끈하지만 이래 놓으면 털털한, 뱀들이 우굴거리는 데에 있어서의 엉클어 가지고 입을 여기에 맞추고 뱀 끝을 보지에 맞춘 여자들과의 짝짝꿍이 되어 가지고 있는 지옥이 제일 무서운 비참한 곳입니다. 입에 들어가서 무니까 소리가 나고, 아래에서 쌍두사가, 두 대가리예요. 하나님의 대가리, 동생 대가리, 물어 재끼니 보지 물어 재끼고 혓바닥을 빼버리고 야단하니까 통곡 소리가, 나 죽여라! 통곡소리. 그런 지옥의 가 있는 것을 나는 아는데, 그런 말 실감나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래, 이름이 용명이에요. 덕흥 교회에는 이명룡이 이었는데, 덕흥 교회에 찾아가서 우리의 조상들이 이명룡이 묘두산과의 묘두산 근교 앞에 오봉산까지 70퍼센트의 땅 주인이에요. 아하! 그 이명룡 교회에 들어가서 우리의 맨 막내 문윤국 할아버지가 들어가서 이명룡 장로라하는 장로를 가르쳐주는 거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부터. 재림주가 와서 부를 노래를 다 가르쳐줍니다.
뒷동산의 할미꽃, 내가 네 살, 세 살 지낼 때에 돌아간, 할아버지들하고 할머니들이 다 나를 참 사랑했어요. 내가 알아요. 말도 통하고 다 하는데. 그 할머니가 나타나서 너를 보고 싶어도 할아버지 옆에 있는 문을 열면, 너울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못 나왔다. 이제는 내가 뒷동산의 할미꽃을, 나온 것은 용명이가 지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내가 지켜야 되는 거야.
그래, 할아버지가 나타나지 왜? 하나님 할아버지가 빼앗겨 버렸어. 아담도 동생한테 사촌동생한테 빼앗겨 버렸어. 할아버지가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앞동산에 나오면 뒷동산은, 앞동산이라도 전부 다 할아버지 할머니 다 나오고 아들딸도 다 나올 수 있는데, 아담 부인이 시동생을 거꾸로 잡아탔다는 거예요.
하나님 어머니 될 수 있는 어머니까지도 해와가 누시엘하고 한짝이 되어서 자기 몸을 내놓게 되면 아담까지도 거꾸로 점령해 가지고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 아담 아들이 아니에요. 누시엘의 아들이에요. 알겠어요?「예.」천국 못 가. 똥구더기에 싼 뱀의 쌍두사. 할아버지 동생, 아담의 사촌동생, 쌍두사. 한 입은 여자의 입에다가 넣고 한 입은 뭐야 십자 거기에다가 넣고 물어 트는 거예요. 나를 아담 해와 본연의 사랑의 충격을 느낄 수 있게끔 불태워 죽여버리라는 거야.
아무리 흥분하더라도 그들을 물어뜯는 입과 물어뜯는 것을 놔 가지고 배꼽자리를 지켜주고 감고 배꼽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몸뚱이의 배꼽, 마음의 배꼽을 지켜야 할 터인데, 쌍두사가 입과 그것을 물고 나 구해다오. 본연의 자리에 갖다 놔. 그래, 혓바닥을 빼 버리고 여자들의 처녀막을 다 누더기판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강연문 책장을 넘기는 소리) 33세인가, 35세인가?
(아버님께서 강연문 중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다시 강연문 책장을 넘기시며) 아이고, 어디든가? 43페이지…. 여기에 있네.
(아버님께서 다시 중간 부분을 생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어요. 양위분께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체,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몰라요. 윤정로 알아? 듣기는 했지?「예.」사실이 그런 줄 알아? 그거 알았으면 아들딸, 아들만 3형제, 삼십이 넘도록 결혼시키지 않고 길러왔다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비밀을 뭐야? 통일교회 사람 누구도 답변을 못해요.
저쪽 저기 처음에 앉은 사람 누구야?「석준호입니다.」석준호는 알지? 아나?「예 아버님께서 벙거지라구. (석준호)」어? 아나, 모르나?「예, 듣고 알고 있습니다. (석준호)」안다면 복 받지. 엄청난 문제야. 오늘 여기에서 이거, 이것은 뭐냐면, 선생님의 오십일 세, 오십이 세, 쉰두 살 때에요. 오십 고개를 넘었습니다. 넘어서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입니다. 타락은 뭐라고? 소외. 갈라놓는 거예요. 끄트머리까지 하나 못 되게 갈라놓는 소외. 소외의 세계를 어떻게 화통의 세계로 만드느냐? 간단히 썼어요.
(아버님께서 중간 부분 생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오십팔 페이지예요. 쉰여덟 때에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중략하시고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 내용이 뭐야, 이게? 삼손의 머리카락이 돋아나올 때에는 무서운 장수였지만 머리를 깎은 뒤에는 자동적으로 없어질 자리로 떨어진 것을 알아요? 남자들은 15세가 되면 머리를, 상투를 올려야 됩니다. 올리고 갓을 써야 돼요. 갓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말했어요.
전라도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갓김치. 전라도 사람이 다 망쳤어요. 전라도 개똥새, 개똥새가 뭐예요? 전라도 사람? 효율이!「예.」개똥새가 뭐야?「저는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김효율)」어?「좀 천대하고 귀한 얘기인 것 같은데요. (김효율)」개똥은 개, 개똥을 주려고 하던 개똥새라고 합니다. 개똥새가 뭐야? 뭐 수수작용? 개똥을 먹는데 말아요, 보름이 지나고 8월 추석이 지나고 10월, 11월, 12월에는 얼기 때문에, 정월 달로 넘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날 때가 될 때에는 개똥이 얼어 가지고 눈 더미에 묻혔지만 꼭대기만은 요렇게 보여요. 땅 보다도 똥이 뜨거우니까, 개똥이에요.
개똥새들도 까마귀도, 까만 마귀도 개똥을 그냥 먹지 않습니다. 얼은 것을, 끄트머리를 먹어요. 왕창 잘라다가는 목구멍이 얼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까마귀도, 까마귀가 가지 똥 싸버려 가지고 얼기 시작해 가지고 꼭대기는 3분의 1에는 김이 날 수 있는 똥을 찾아가요. 그러니까 새벽부터 사람이 죽은 동산에 찾아가 가지고 새벽에 똥 싸는 똥들은 말이야, 얼 때에도 빨리 얼거든. 얼지 않고 3분의 1쯤 남기는 것은 아침에 밝으면 까마귀가 와서 그 똥을 먼저 후더덕 멈추고 밑창까지 구멍을 파먹는다는 거예요. (웃으심) 파먹었는데 그 아래에 숨은 벌레까지도, 곤충 여섯 다리의 벌레까지도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까마귀가 그렇게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라도의 개똥들도 까마귀가 와서 파먹는데, 언 개똥을 싫어해서 얼기 전에 5분의 1쯤 남긴, 그것을 좋아하는 것이 까마귀들에요. 전라도 까마귀 똥 깨똥새라고 그래요. 그것은 자랑할 수 있는 거라는 거예요. 뿌리에 얼음 가운데 세계도 더우니까 그 아래에 여섯 발을 가진 곤충도 그 아래에 엎드려 있는데, 파서 먹을 수 있는 잡아먹을 수 있는, 이야- 이런 효수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전라도 까마귀는 개똥새를 좋아한다. 그 개똥새는 뭐냐 하면 그것이 때 아닌 때의 것이니 전라도 사람이 생겨나면 6개월 되면 3년 이후에 될 것을 알고, 그 대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은 말하지 않고 도적질해 가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래서 전라도 개똥새.
사기하는 사람은 70, 80 전부 다 집에서 그 모셨던 사람은 쫓겨나는 거예요. 거지가 돼요, 거지. 그러니 얼어서 못 먹는 개똥이라도 먹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녹여서. 그거 안 먹은 것까지 이용한다는 거지. 개똥새로.
선생님도 용명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 전라도 친구 많습니다. 친구들 많았으면 내가 이름을 했으면, 야, 야, 야, 친구들아! 너, 내가 지금 헬리콥터를 지금까지, 세계에 있어서 육십육, 육십이인가 육십육인가? 구십이 비행기를 지었던 그 비행기, 지금 구십이부터 원거리를 갈 수 있고, 연료도 덜 들어가고 든든한 배를 구십이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전 세계의 군이나 전부 다 폐기해 버렸어요.
그것을 아는 문 총재는 폐기된 육십이인가, 육십 몇이 있지? 구십이 되기 전에. 박람회를 할 때, 구십이에 육십 몇하고 구십이 하면 구십이에 들어가 가지고 육십이에 들어가 가지고 구십이는 생각도 안 해. 박람회에 왔기 때문에 문 총재는 비행기에 대해서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 굽혔다, 그 운동도 하는데, 헬리콥터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어 가지고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헬리콥터가 육십이인가, 육십일인가?「그때 보신 것은 육십일이었습니다. (김효율)」육십이지?「육십일입니다. (김효율)」육십 고개는 넘었어. 육십일 비행기에 들어가 앉아서, 구십일은, 구십이, 구십삼, 그때에 그 뭐예요? 금혼식에 대한 비행기를 사서, 육십일은 한글로 뭐라고 그러나? 회갑이지?「예.」뭐라고 그래?「예, 회갑, 환갑 그럽니다. (김효율)」갑자(甲子) 을축(乙丑) 시작할 때에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비행기를, 구십이를 만드는 비행기회사한테 계약해 가지고 그거 나한테, 구십이 비행기 세 대를 내가 샀거든. 구십이 비행기 어! 그러면 육십이 비행기는 당신들에 의해서 앞으로 구십이의 몇 대만 더 팔아주면 구십 다섯까지 세 대만 더 팔아주면, 이 구십이 폐지한 것을 너희들이 사다가 수리해도 우리 비행, 저기 지방의 말을 먼 데에 날아가 다니지 못하는데, 날아다닐 수 있게끔 연결해 주겠다고 약속을 받았거든. (웃으심)
그래, 놓고는 구십이보다도 구십일이 없어요. 그거 수리할 수 있어 가지고 우리 전부 다 서울에 우리 헬리콥터 정류장입니다. 거기에서 고쳐 가지고 써보니까 이야- 놀라워. 그게 구십일의 가격보다도 모든 비품이나 갖춘 것이 든든하기 때문에 더 비싸게 받아요. 그것을 없애버리고 구십이 지금 내가 사는 세 대를 사 가지고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아니, 세 대가 아니라 다섯 대까지 사니까 그 집 포기한 것을 내가 고쳐 가지고 헬리콥터 장에 갖다가 수리해서 써도 괜찮느냐고 허락을 받아 가지고 계약해버렸거든. 알겠어요?
육십이 이하의 그 비행장에서 만든, 그 공장에서 만들었으면 내가 마음대로 사 가지고 수리해 가지고 헬리콥터 세계무대를 관리할 수 있는 자리에 나서야 되는 거예요. 육십이가 구십이보다 좋다니까 아하! 너도 나도 몇 개 비행기 헬리콥터를 갖다가 가서 수리해서 날아보니 구십이보다 낫거든. 자, 그러니까 용명이가 부자가 되겠나, 부자 안 되겠나?「부자 되십니다.」「금년이 용의 해이기 때문에. 금년이 임진년, 용의 해니까요. 금년에 아버님 운세가 좋으십니다. (유종관)」금년이 용의 해야?「예, 임진년입니다. (유종관)」임진년?「예, 임자는 중국에서 흑색을 말합니다. 흑, 백, 적 가운데 흑색을 말하는데 금년이 임진년이기 때문에 흑룡이라고 합니다. (유종관)」흑룡강.「그리고 임자는 오행에서 ‘물 수(水)’자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용은 아무리 용 쓸 재주가 있어도 물이 없으면 비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데 금년은 물이 준비되어 있는 용의 해이기 때문에 아주…. (유종관)」나는 짠물을 담수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내가 개발했습니다.「아버님의 용명, 정말 계시적인 존함입니다. (유종관)」야, 야, 그런 말을 하다가는 나는 거짓말, 거짓말 같은 말인데 믿을 수 없는 말을 네가 말하니까 유종관이니 관직의 네임 벨류를 달고 있는 것이니 믿고 안 좋아할 수 없고 좋아하는 거야, 너를.
여기에 이쪽 맨 끝에서 두 번째 아니면 세 번째에 언제나 앉더라구. 네 자리 정해 있나?「아닙니다. 저기가 비어 있어서 앉아 있습니다. (유종관)」(웃음) 비어 있어서?「뭐, 서로 저 끝에 앉으려고 계속 그러는데, 뭐 그냥 먼저 와서 다 차지했습니다. (유종관)」
그래, 공 자리가 비었어? 공자리가 왜 비었나? 유종영이 ‘버들 유(柳)’자에 말고 모범단 유, 저기 유정옥이기 와서 앉을 자리인데. 유정옥이가 앉을 자리를 먼저 와서 앉아서, 유정옥이가 위에도 아래도, 아래에 하지 않고 위에도 맨 처음에 보면 내가 골치가 상하지만 둬 두고 보고 저 녀석이 그래도 순서를 따질 줄 아네. 이래 가지고 둬 두고 봐요. 언제든지 여기 아니면 둘째 아니면 셋째 번에 앉았어. 맞아?「유정옥 씨요? (유종관)」너 말이야, 너? (웃음)「예, 저는 항상 다섯 번째에 앉으려고 오면 다 먼저 차지하고 있어요. (유종관)」맞아, 그래, 맞아.「진짜입니다. 저는 앞 석을 원치 않습니다. (유종관)」그래, 일곱 번째이니 둘째 셋째 번이지, 맞지. 다섯 번 자리지.
「그리고요, 아버님. 어제 제가 신문을 갖다 놓은 것은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세계일보와 역사편찬위원회에 다 사인을 해주셨는데, 나이지리아 대통령 만난 것하고 국진님 강연한 내용, 그 두 가지를 사인을 안 하셔서 사인 좀 해주십사하고 여기에다가 갖다 놓은 것이지, 그것은 보고 내용이 아닙니다. (유종관)」그것은 사인을 안 해줘도 괜찮아.「예, 알겠습니다. 아버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유종관)」통일교회에 지장 없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나이지리아도 다 끝났어.「거기에 패 하나는, 어느 교구장이 보고하는데, 세계일보가 흑자가 나는 것은 내가 성화식 때에나 볼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 벌써 흑자가 났냐고 그래서 2010년에도 흑자가 났고 2011년에도 흑자가 나서 최고의 상을 재단이사장, 문국진 이사장이 저희 세계일보에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보여드리려구요. (유종관)」
보라구. 가만히 내 말을 들으라구. 문국진 이사장이 돈을 벌 줄 모릅니다. 돈은 내가 벌어서 대주고 있어요. 알아요, 지금도? 엊그제 8백억 달러를 문국진 단체에 필요한 것을 내가 다 빚을 메우라고 사인해서 지불했습니다. 그런 돈 문국진 못 법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문국진이도 아버님 없으면 꼼짝 못해요.「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그거 다 알고 있습니다. (유종관)」
요즘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도박을, 도박은 40년 전부터 안 해요.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도 전부 다 안 한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도박장에서 하는 놀음판, 모르는 것이 다 없어요. 요즘에는 딱 카지노하고, 카지노를 갖고 놀지 말라. 카지, 가져 가지고 놀지 마. 노(no)예요. 노우가 엔오(no)이지 케이 엔 오 더블유(know)가 아니에요. 날리지(knowledge)라는 것.
그 다음에는 테이블, 테이블에 있어서 선생님은, 테이블에 문용명이라는 것은 테이블 가운데 이상 테이블 가운데 제단입니다. 제단이 하나예요, 둘이에요? 여기에 네 다리가 있으면, 네 다리를 그냥 했으면 다 이렇게 넘어갑니다. 내가 하면. 이쪽으로 넘어갑니다. 저쪽에서 이쪽으로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가운데에서 받들어 가지고 네 다리를 들면, 이것 잡아 치우면 없어집니다. 나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안테나 대면 요 제단 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문(文)자 예요, 문(文)자.
엑스(⨉)인데 오(〇)의 다리에도 오(〇) 다리하면 넘어갑니다.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엇바꾸면서 이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해서 저기 위와 밑창에 해야, 이리 안 넘어지고 여기도 안 넘어지고 가도 기둥이 열 개라도 그게 안 넘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넘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文) 씨는 제사를 하는데, 그 제사는 오(〇)만을 필요로 하는 것인데 엑스(⨉)가 필요 없는데 이 엑스(⨉)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
윤정로도 몰라. 손대오도 몰라. 십자 가운데 이것을 하는데, 영국의 기입니다. 영⋅미⋅불, 불란서 기가 어떻게 되었나?「삼색기로 색깔이 세 개죠. (손대오)」독일기도 몇 색인가?「삼색기입니다. (손대오)」그것도 삼색. 그 다음에 이태리기는 어때? 이태리기는 좀 다르지?「이태리기도 삼색이죠.」이태리는 ‘사람 인(人)’자에 이(伊)를 이렇게 썼나, 그냥 이자인가?「‘사람 인(人)’자에 했습니다.」그거 왜 ‘사람 인(人)’자에 이태리라고 해?「‘사람 인(人)’에 ‘맡 윤(尹)’자입니다. (손대오)」(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궁전이 이태리에 있어요. 로마에 있습니다. 왕 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기도문 알아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의 대회 끝나 가지고 나이지리아에서 돌아오면서 참부모에 대한 기도를 내가 가르쳐줬어요. 아나, 모르나?「들었습니다.」보라구요, 기도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한 자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열하나에서 열둘. 그러면 평화의 고향 땅이 어디예요? 영⋅미⋅불. 일⋅독⋅이, 영⋅미⋅불과 일⋅독⋅이가 하나 되어서 왕 터를 세우면 거기에 생겨나는데, 그러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태리도 없어집니다.
왜? 누시엘의 형님 자리이고 아담이 형님 자리이니, 없어버린다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내가, 용명이가 뭐예요? 무슨 태? 고기? 영적 고기가 무슨?「해태요. (김효율)」해태야. 바다의 태양. 해태를 잡아먹는 것이 용입니다. 용을 잡아먹는 것이 뭐라고?「금시조. (유종관)」금시조.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금
시조가 사는 집이… 여러분 용이 여의주를 물어야 승천한다고 해요. 여의주가 뭐야? 효율아!「예.」알지 너는?「무슨 구술처럼 생겼다고 해서 여의주 아닙니까? (김효율)」(웃으심) 여의주가 여의주, 구술처럼 생길 것이 뭐가 있어? 여의주 같이 생겼지.「‘구술 주(珠)’자니까 구술입니다. (유종관)」기독교로 말하면 여수가 혼인 잔치를 했나, 못 했나?「못했죠.」못해 가지고 떠돌이 영이 되어 가지고 혼인 잔치를 할 수 있어 가지고, 혼인 잔치가 끝나야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겁니다. 데리고 승천합니다.
여의주가 뭐야? 그것은 뭐냐 하면 아들딸 나라의 왕, 모든 전부를 낳는 자궁이에요. 자궁이라는 말이 여의주라는 말이 맞아요? 평화의 궁전도 그것이 있어야 되고 생명의 궁전도 그것이 있어야 되고 사랑의 궁전도 그것 없으면 나무아미타불, 남쪽 나라의 하불, 없어지는 것이 되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때려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문 총재로부터 때려 부숴요.
남쪽 나라에 무슨 나라가 있어요? 나이지리아 해봐요.「나이지리아.」지금 바로 제일 가치 있는, 당장에 언제라도 무슨 조? 용을 잡아먹는 것이 무슨 조?「금시조.」금시조가 언제나, 금시조는 왕을 잡아먹고 용도 잡아먹어요. 금시조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할 때 야, 금시조야! 도와다오. 올라가 가지고 금시조가 용이 될 수 있고, 용이 해태가 될 수 있고, 해태가 금시조가 될 수 있고, 용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동물의 모형은 하나예요.
그러면 은빛, 흑색, 그 구렁이겠어요, 그 다음에는 은빛 구렁이겠어요? 은빛은 순간에 폭발되어 버려요. 은(銀)빛은 ‘쇠 금(金)’변에 ‘어질 양(良)’을 합니다. 은빛은 그래요. 금빛이 만년 가면 은빛도 만년을 가서 변하지 않아요. 그 다음에는 금빛, 그 다음에는 백금. 은금, 금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이 백금이야. 은이나 금도 왕수 알아요, 왕수. 왕수에 넣으면 타 버립니다. 실험실에서 하면 그 약재가 품어나는 것은 으흠- 왕수 물에 황금 은빛 다 타버려요. 철 같은 것은 그거 겉에만 해도 불이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 숯덩이를 만들어 놓고 말아요.
여러분, 한국에 유명한 섬이 있는데 제주도가 있고 그 다음에는?「지귀도.」옛날에 제주도에서 언제든지 심부름 하던 것이 독도와 울릉도. 그 사돈들이야. 그러니 이번에 내가 여수의 자랑이 뭐냐 하면 백도가 있습니다. 야, 오늘은 내가, 내일 모레 대회 끝나기 전에 이야- 비행기로 11분 걸려요.
무슨 도? 백도. 알아요? 백도 알아요?「예.」말 들었어요? 세도 세 가닥으로 되어 있어요. 이야- 그 위에서 아침에 햇빛이 여덟 시에 쫘악 비추면 그 위로 쭈욱- 요전에 내가 세밀히 관찰했습니다. 네 시간 가량 걸려 가지고 백도를 조사했거든. 이야- 그거 새로 보니까 과연 백도야. 누런 햇빛이 비치는데 이쪽에는 거무튀튀한데, 그 백도가 하얀 금빛으로 보이고 조금만 가면 누런빛으로도 보이고 은빛으로도 보여. 아하! 백도라는 것은 왕수와 마찬가지로 그 바다 가운데 있어서 제일 무서운 금은 녹여서 잡아먹는 그러한 백도가, 유명한 그 이름대로구만!
해서 쭈욱 해서 올라가는데, 통영 전에는 바다가 마산까지 올 때에는 안팎에 길이 둘이 있어요. 안쪽을 중심삼아서 여수에서 그 내적으로 갔기 때문에 공업지대가 백 개인가 되면 태평이 되기 때문에 미국 잠수함들이 막고 있기 때문에 거기는 아무나 못가는 거예요. 바로 들어와서 아니까 동양평팔로, 일본의 벌컨포로 소련 비행기를 멸망시킨 것이 이름이 뭐냐 하면 동양평팔로입니다. 도고 해이 하치로. 해봐요.「도고해이 하치로.」그거 일본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조상이 한국에서 갔겠죠. 우리 조선에서 갔겠죠. (손대오)」뭐 한국 사람이 어쨌기로 혼자 얘기하고 있어? 한국 사람인지를 내가 물어보는데. 똑똑이 대답하라구.「조상이 한국사람 같습니다. (손대오)」조상이 한국 사람이고, 본래 한국 사람입니다. 일본으로 도망가서 산 사람이에요. 출세할 수 있는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러시아 오는 것을 일본 사람이 막게 해서 승패를 결정, 내 이름은 동양평팔로, 일본 사람들은 도고해이 하치로라고 합니다. 동양의 동쪽 최고의 강에 평, 일곱 번째, 해이, 여덟 번째 신랑이에요. 동양평팔로. 그거 재림주를 말하는 거예요. 맞았어?
재림주가 한국으로 올 때, 서양에서는 영적 구원이라는 것은 내가 어디에 떠나면서 다 이루었다고 해놓고 비밀이라 해서, 아시아 지역, 고구려 땅에 와서 자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구려 땅, 일본의 영토가 아닙니다. 고구려 영토가 일본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해도를 그때에는 전부 다 도로 했어요.
오우치의 4국이라든가, 오키나와 라든가, 전부 다 오키나와라는 것은 섞은 바위를 붙들어, 대만 사람들, 중국의 천민들은 한국의 그 오키나와에 와서 구주에 들어와서 나가사키, 광도하고 나가사키에 폭탄이 떨어져 원자탄이 떨어진, 그 상륙 기지입니다. 광도하고 오키나와. 이쪽으로 하면 섬나라로 하면 광도이고, 저W쪽으로 태평양으로 하면 오키나와.
그래, 오키나와 다리를 이제 내가 놓아야 돼요. 우리 비행기로 가면 40분 이내에 오키나와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지하의 땅만 열게 되면 일본 나라도 우리나라가 된다.
(신준님이 입실하심) 아이고, 왔구나! 네가. ‘왕아빠, 내일 행사 준비를 위해서 일찍 끝내주세요.’ (웃음) ‘왕아빠, 염색도 이발도 하셔야 합니다.’ (웃음) (웃으심) 내가 이 손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예, 들으셔야 됩니다.」「아버님, 뭐 가지고 왔습니다. (김효율)」
너희들 여기에서 내가 하고 다음에 이어서 얘기할 것은 너희들이 다 알고도 다 알아요. 읽어가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내가 있어서 할 이야기를 오늘 다 하면, 내일 대회에 갈 때 아무 미련 없이 몸만 가지고 대회를 하지. 지고 가지고 가는 것 없으니 가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누구 데리고 가는 사람이 없이도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만국을 요리할 수 있는 선생님과 같은 부흥단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신준님, 왕아빠 보여주세요. 뭘 가지고 왔는데요. (김효율)」「왕아빠. (신준님)」뭐야?「거북이 왔습니다. (김부태)」어허! 거북이가 왔구만! 거북이야? 이게 자라야, 거북이야? 아하! 갑골 거북이다. 아하! 자라는 내가 제일 먹기 싫어하는 방학 때의 남쪽 나라 바다에는 언제든지 자라 찜이에요. 나 하나도 젓가락이 가다가도 젓가락이 손에서 뛰어나가요, 먹지 말라구. 이것은 갑골 거북이로구나! 아이고, 이버라. 하하하! 네가 사랑하지. 흠뻑 사랑해요. 입 맞추어 봤어? 입 맞추어 봐. 우리 너의 아빠는 말이야, 더위니 입을 맞춰 먹던 것을 불어먹어요. 너도 갑골….
갑골 문자 알아요?「예.」일본 왕들이 왕국을 지을 때 갑골문자, 고대의 한국어를 쓰는 것을 알아요? 손대오 그거 모르지? (웃으심) 나는 그것 다 알고 있는데, 갑골문자. 이야- 이런 돌, 이런 돌은 나고야의 성에서는 말이야, 30톤 급도, 25톤 이상 못 씁니다. 오사카 성은 70톤 이상, 이런 돌이에요. 이렇게 해서 이게 꼬부라져 가지고 해놓으면 이게, 여기에 이렇게 쌓아 놓으면 성의 모자기 돌, 70톤 이상에 갖다가 놨기 때문에 세계의 어떤 나라의 왕, 왕이라든가 왕조가 아하! 이런 것을 어떻게 옮겨다 놓았을까? 동서남북의 네 구석에. 그게 일본 나라가, 어머니의 권세예요.
일본 나라가 세계를 뭐, 팔광일주라고 해서 교육 칙언을 만들어 가지고 천왕을, 기미가요가 지오니 야 지니오니 사자래 이시가와. 기미가요, 지오니, 천년만년이 야지노니, 지오니 야지오니, 사자래 이시가와, 이렇게 조금만 이시가 바위가 돼요. 바위 이상 될지언정, 그것을 아는데, 사자래 이시가와 이와오도 나리데, 곡깽아 무수무아데, 해초예요. 해초, 알겠어요? 해초가 나서 덮어질 때까지, 그 이상의 나라는 없습니다.「왕아빠, 진지드세요. (신준님)」가요, 가. 야, 야! 왜 가 이거?「왕아빠, 손잡아야줘. (김효율)」「거북이 가져가세요. 손잡구요. (김효율)」거북이 같이, 야, 야, 좋다. 요거, 요거, 요거 이쁘다. 우우- (웃음) 이쁘다, 이쁘다. 요놈이 한 쌍이로구나! 물지, 야, 야! 물면 큰 일 나지. 딱 갖다가 배하고 잡아야지, 배도 다르지. 이야- 돌 가운데 사랑하자.
야, 야! 너! 내가 너를 불렀는데 왜 지금 왔어?「아까 아버님 다 했어요. 소제목을 안 읽어서 그렇지요. (양연실)」야! 사랑이라는 것을 빼고 안 했어. 알겠어? 원주가 했는데 절반밖에 안했으니, 나머지 소제목밖에 안 했으니, 그거 중요한 것인데 못 들었으니까,「예, 아버님 제가 읽겠습니다. (양연실)」이제 잘 들으라고, 알겠어?「예.」듣겠나, 안 듣겠나?「예, 듣겠습니다.」안 들으면 잘라버려.「예, 하겠습니다. (양연실)」그래, 불렀는데 어디에 있다가 왔어, 이 쌍것아!「예, 제가 하겠습니다. (양연실)」끝난 그 다음부터 빨리 시작하라구. 몇 장 남았나, 많이 남았지?「아닙니다. 다 했는데, 소제목을 안 읽어서 그런데 두 장이 남았습니다. (양연실)」소제목까지 어제는 다 읽지 않았어?
(양연실 훈독사 훈독 계속;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자. 남녀 지간에 사랑하게 되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집니다.)
그래, 들어보라구. 엊그제 거기에서 한 것을 다하라고 알겠어?「예, 다하겠습니다. (양연실)」한 시간 가까이 되었는데, 이십 분도 안 넘었어. 이놈의….「제가 하겠습니다, 아버님. (양연실)」자, 자, 나….「저희는 듣겠습니다. (김효율)」잘 들으라구. 꼼짝하지 말라구.「예.」자, 야, 가자, 가자.
(훈독 계속; 여러분들이 이러한 것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의 무엇이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은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돈이나 권력이 있다고 해서…)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 하나하고 같이 데리고….
(훈독 계속 되고 아버님께서는 퇴실하심.)
(훈독 계속; ……천지의 제일 좋은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생명을 걸고 따르려고 할 것이고, 생명을 걸고 그에게 주관을 받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신을 위주한 통일이 자연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산당식처럼 강제가 아닙니다.) (292분 27초)
「다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빠졌다고 하신 겁니다. (양연실)」(박수) (빈 좌석을 향해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