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4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가정맹세) 14:13
오늘 표제에 크게 선포해요. 표제.「기도 안해요? (어머님)」기도 나중에.「예.」「인생의 갈 길입니다.」뭣이?「인생의 갈길입니다.」인생의 갈 길은 초하루가 아니야. 어제는 둘째는 해원성사고 오늘은 뭐야?「지방 순회하시면서 춘천지구에서 또 같은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어저께는 의정부였습니다. (어머님)」
여기서 얘기 한 얘기를 말해 보라구. 첫째는 생활이고 그 다음에 저 해원성사인데 오늘이 뭐냐 그거예요.「예, 오늘은 인생의 갈 길인데 어떻게 하죠? 제목.」뭣이야?「아버님, 인생의 갈길이요, 제목이요.」첫째날 인생의 갈길 생활이고, 그 다음에 해원성사가 오늘 세 번째 아니야?「예, 세 번째인데요 그러면 그 다음 것은 39권 가져와.」너 이거 적어야 돼. 다음 장 보면 될 거 아니야, 다음장.「아버님, 여기 38권의 마지막 말씀입니다.」무엇이?「여기에 지금 오늘 읽을게요. 그런데 지방 순회를 다니시면서 같은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누가 지방 누구가?「1970년 1월입니다. 그래서 의정부에서 인생의 갈 길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 다음날 해원성사에 대해서.」오늘이 뭐냐, 그 다음장.「오늘은 춘천에서 주신 인생의 갈길인데요 이게 제목이 같아서 안된다면 오늘은 39권에 뜻이 가야할 길입니다.」그 뜻이야, 뜻이야. 이거 적어야 돼요. 아이고 이거 이게 왜 안 나오나? 응? 뜻이 갈 길이라고 새로운 뜻이야.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39권부터) 가만 있으라구. (훈독 계속; 이 말씀은) 가만 있으라구. 몇 일이야, 일천구백.「71년 1월 9일에.」아니야, 오늘이?「10월 11일입니다.」이게 안 나오잖아.「안나와요? 이거는 나오나? (어머님)」일천구백.「오늘은 2011년 12월 11일입니다.」이천, 천구백.「천구백이 아니고 2011년 12월 11일입니다. (어머님)」2011년 얼마?「12월입니다. (어머님)」12월.「11일입니다.」3일이야.「오늘 3일 아니고 11일이에요. 천력으로.(어머님)」천력 말고 양력을 말해요, 지금.「양력으로 말하면 2012년 1월 4일입니다. (어머님)」아이고.「그냥 쭉 천력을 얘기하셨잖아요. (어머님)」천력은 몇일이야?「12월 11일입니다. (어머님)」12월 11일.「예, 양력으로는 2012년이에요. (어머님)」2012년 1월 4일. 4일. 오늘 제목이 뭐라고? 뜻이?「가야할 길입니다.」뜻이 이건 왜 안 나오나. 야!「오래 안 써서 그런가? (어머님)」2012년 갈길. 뜻이.「길자만 쓰시면 됩니다.」「날짜 쓰셨으니까 길자만 쓰시면 됩니다.」갈길. 1 2 3, 오늘 3일이야?「4일입니다.」그거 읽으라구.「예.」잘 들어요.
「이 말씀은 1971년 1월 9일에」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대야. 새로운 날이야 새로운 시대. 그걸 알아야 되고 언제나 같은 날이 아니야.
(훈독 계속;……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식들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돌아오려면 간단한 입장에서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아 타락한 것이 아니라 혈통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시정해 놓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22:34
그래요. 이 아래 결론이 딱 맞는 거야. 뜻이 뭐냐 하면 절대선권을 넘어서는 한계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 넘어선 자리에서 이제부터에 가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선천시대 후천시대 제3차 이스라엘권 다 정리했어. 라스베이거스 다 끝냈습니다. 여기 온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 에덴동산에 돌아간 새로운 프로그램에 1페이지에서부터 새해 12년 지나서 새해에서부터에 새출발하는 겁니다. 이제 D-Day까지에 우리가 이 남겨진 프로그램 완전히 정리해야 됩니다.
여러분 족속 족장들이 되어있는 족장도 사탄세계의 핏줄 통한 족장이요, 나라도 그런 사탄권내 핏줄을 부정한 족장이기 때문에 이걸 완전히 긍정적인 자리에 들어가서 새로이 입적 입국을 해야 됩니다. 호적이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예.」
D-Day까지 부모님 앞에 같이 축복받아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몽고반점 흑적과 더불어 통일교회가 아벨권이면 아벨권 중심삼은 가인 아벨 사탄이 더럽힌 피를 맑힌 아벨권 중심삼아가지고 아벨권에서 하나 된 거기에서 혈족에 새로운 개인적인 메시아 종족적메시아 이스라엘에 돌아간 기준에 새로운 국가편성과 출발을 해야 돼. 입적과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이땅 위에 살지 못합니다. 알겠나?「예.」정리해야 돼. 그것이 부모님에 동참해가지고 무얼 받아야 되느냐면 말이야, 나라에 도장이 뭐라고?「옥새입니다.」옥새를 내가 완전히 만들어서 갈라져가지고 수만 원수의 핏줄을 더럽힌 전부 다 부모님이 일대 수습했어요.
이 책 한권이 수습하는 표상적 프로그램이에요. 1페이지에서부터 전부가 선생님이 누구냐 하는 문제가 전부 들어가 있어. 1페이지에서 10페이지, 20페이지, 20페이지에서 30페이지, 30페이지에서 40페이지, 40페이지 50페이지, 50페이에서 부터서 에덴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칠 칠 사십구(7⨉7=49)입니다. 오십 고개 못 넘었어. 이것이 없습니다. 그곳에 없습니다. 이렇게 연결된 것은 없어요.
십자 위에 영국기입니다, 영국기. 영국기야. 그러면 바른손을 들때 이렇게 들면 안됩니다. 이렇게 들어야 돼요. 북극이야, 북극. 북극에서 북극 중앙에서에 7도 8도를 지난 거기서부터 여기서 이 십자가를 중심한 여기서 지내가지고 여기에 발과 맞추는 거예요. 걸을 때는 이거 맞추면 엑스(×)돼야 돼요.
그거 여러분이 중심 중심삼고 엑스(×)가 엑스에는 오(〇)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똑똑히 알라구. 오(〇)에는 지극히 작은 무한한 엑스가 들어갈 수 있어. 그러나 엑스(×)에는 조그만 먼지 하나라도 들어갈 수 없다는 이걸 어떻게 피해서 열 일곱 살까지 선생님이 부활절 17세에 6월달 부활절에 예수님이 와가지고 야, 그때 ‘용명이 그 선생님 축복 결혼식장 같이 갑시다’ 그거야. ‘너 누구야? 결혼 날짜도 정하지도 않고 주례자도 없는데 어디를 가이 자식아. 너 밤에 하나님 낮에 하나님 갈라진 것 알아 몰라 이 자식아.’ 오늘 전부 다 그걸 내 가르켜주려고 그래요.
여러분이 이 책 가운데는 하나님에 혼이야, 혼. 여러분 똑똑히 알아요. 여기서 (훈독 시작하심; 금번 본체론 대회에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이 자리는 본체론 대회에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핏줄을 정리한 사람 참석 못 하는거야. 이 제목이 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입니다. 옛날에는 천지인 뭐예요?「천주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옛날에 뭐야, 천지?「천지 부모 천주안식권.」부모가 없어, 천지하고 부모야. 천지하고 천지부모가 천지하고 부모. 그 다음에 뭐예요?「안식권입니다.」안식권. 천지가 참부모를 찾아가지고 안식권까지 가야 돼. 안식권에서 정착해야 돼.
천지부모가 없었어 그때. 천지에는 부모가 없기 때문에 천지인이 없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가 나왔기 때문에 천지인이 나와. 천지하고 천지가 가야 할 것은 부모야. 부모가 가야할 것은 참부모, 참부모가 해야 할 것은 하늘땅의 정착이야. 안착이 아닙니다.
이 한페이지에 다 들어갔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이 없었어, 옛날에는. 천지가 지금 부모 돼요. 사랑 없이. 여기 밝혔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참부모 지금 다 되는거야. 다 끝나는 겁니다. 이 책이 너희들 우습게 알았다가는 이것은 재림주에 근본에서부터 나 사는 페이지가 똑같아. 이거. 이거 전부 다 이것이 4페이지 6페이지 넘어가 6페이지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기도하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가 기도하는 겁니다. 천지인 참부모 나왔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까지 정착 따로 정착했으니 실체 말씀선포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실체말씀선포 그 다음에 천주대회야. 세 제목이에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됐기 때문에 실체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아냐, 실체예요. 실체말씀. 너희들 실체말씀이 됐어? 실체면 참부모야 참부모. 말씀 천주대회. 천주대회까지 끝났습니다.
여기 다 74페이지에 있어서 결론이 뭐냐 하면 74페이지 없습니다. 그거 74페이지에 그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하나님이 섭리란 최종 목적이 다 이루었다 이거야. 그 내용은 뭐냐 하면 에덴동산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사람과 더불어 첫째는 완성. 아담으로 완성하면 다 끝나는 거야. 아담이 누군지 알아? 재림주 완성자야, 재림주 완성자는 천지 부모가 되는 거예요. 천지를 중심해서 참천지 참부모 그 다음에 천지 부모 요전에 뭐야?「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입니다.」천주 안식권 쉴 자리도 없어, 이 쌍것들아. 이건 이거 다 넘었어.
첫째는 완성이 되는거야. 천지인 참부모 완성 다 되는 거야. 천지부모가 없어. 천주인도 없어. 천지인이 나오려면 천지부모가 나와야 돼. 하늘도 부모 없습니다. 창조주가 없어. 창조주도 몸의 하나님 마음의 하나님 갈라진 그 중앙이 사망의 근거지였어. 이거 없애버려야 돼요. 너희들 이 제목도 모르는 작자들이 여기 마음대로 이 성전이 완성성전이 아닙니다. 고개 넘어서는 사탄과의 이별할 수 있는 곳이야, 이게. ‘머물이지(止)’ 천정궁의 ‘바를 정(正)’ 자 하나님을 갖다 모심으로 천정궁에 마음대로 들어와? 하나님을 모르는 하나님과 더불어 선생님과 의논하고 전부 다 소리를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무엇이 되라 하면 무엇이 되라 다 말씀대로 됐으면 실체말씀에 그렇게 된 그 실체에 창조음성의 음성을 들어야 돼요. 무엇이 중하다면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나라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된다구?
황선조!「예.」절대음을 들어야 돼요. 절대음. 아담이 만물을 지을 때에 속삭인 무엇이 생 무엇이 생겨나라 생겨나라는 말을 다 지어놓고 결론에 말입니다. 다 만들어놓고 ‘태양이 있어라 무엇이 있어라’ 태양은 만들어 놓고 결론의 말이야. 결론 말 해가지고 뭐냐 하면 주인앞에 연결 상속해주기 위한 상속적인 발표 안했습니다. 전통을 몰라 이 자식들이. 하늘땅이 생겨난 전통을 몰라. 모르는 녀석들이 천지 부모라는걸 어떻게. 하늘땅이 천지도 모르고 부모도 몰라.
그렇기 때문에 뭐라구?「천지부모 천주안식권입니다.」천주도 몰라. 안식권도 몰라. 안식권 어디에요? 네 몸뚱이 어디야, 이 자식들아! 효율아!「예.」새빨간 가짜야. 박혁거세는 빨강이 둘입니다. 그거 거세해버려야 돼. 신라를 창건한 것이 누구예요? 김유신 장군 가인 아벨 형제입니다. 이 멍충이들 알긴 도깨비 새끼들이야 이게.
너희들이 소유권이 있을 수 없어. 하나님의 전통을 몰라. 부모님의 핏줄을 몰라. 부모를 닮지 않았어. 너희들 선생님 닮았어? 전부 다 선생님이 핏줄의 내용이 몇 가지야? 손대오!「예.」파, 무슨 피야? A B C D 뭐인가? A형?「A형, B형, AB형」뭐야 크게, A형.「A형, B형, O형, AB형.」응?「AB형.」AB야? BB형이지. A가 둘이 될 수 없어. (웃으심) A는 하나지 BB형이야, BB형. BC BD 무수한 혈색이 나눠진 인간을 몰라야 돼. AB형 틀립니다. BB형이야. A가 둘이 될 수 있어? AB됐으면 하나님 아버지 있고 하나님 어머니 없어. 없기 때문에 BB형 찾아야 돼. 이 어머니 찾으려고. 지금까지 죽을 고생 사람 사람 취급 안 받으면서 무슨 말 듣고 뭘 말하더라고 그거 소화하기 위해 일생동안 땅 위에 있으면 땅 위에 따다가 넘기지 못 해서 넘기지 못 했다는 거야. 목에 걸려가지고 넘기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라는 고개를 나 넘기지 못했어. AB형이라는 너희들은 넘길만한데 AB형 같이 아니야.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어. A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메리카야. AB 아메리카가 했으면 복귀 천국 차니 무슨 비행기니 필요 없습니다. 비행기 공간 1만 2천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관성권. 관성권 대우주에 관성권을 중심삼고 지구성과 달도 전부 다 경계선이 관성권이 넘어서야 돼. 1만 2천 미터에서. 그걸 말하는데 너희들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말인데 뭐 다 이루어가지고 내 축복받은 아들딸 굶어죽이지 않기 위해서는 선생님이야 굶겠으면 굶고 선생님의 아들딸이야 어머니야 있겠으면 있고, 선생님이 아들딸이 어머니 만들어놓고 성진이 어머니 쫓아 죽이지 않았어. 누가 쫓아냈어, 성진이 어머니. 나 안 쫓아냈어.
14년 동안 이혼해 달라는 것 사망권까지 가가지고 할 수 없이 같이 죽어야 돼. 내가 먼저 죽어야 되는 거야. 타락한 부모가 먼저 죽어야 타락한 아들딸이 죽지. 칼을 대면서 총을 대면서 고사포 벌컨포까지 전부다 사진 가져와가지고 먼저 죽어야 됩니다. 참부모 될 사람이 죽었어. 참어머니 없습니다.
복귀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왜 참부모 천지 앞에 사람이 돼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아가지고 어디가 완성. 실체말씀선포 2천 뭐예요?「10년입니다.」21년 10월?「5월 27일입니다.」5월?「27일입니다.」내 천정궁에 붙이면 27이 아니 37로 봅니다. 그거 보라구. 라스베이거스 참부모 라스베이거스 그거 표제가 뭐예요? 참?「천정부모 지화자녀입니다.」천정이야, 천정. 아니야. 간판 붙인게 뭐야?「천화궁입니다.」거기에 붙은 지금도 표제가 결론이 뭐라구?「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입니다.」아이고, 그거야 전부다 훈시한 내가 가르켜 준 표제들이지. 간판 붙인게 뭐예요? 어머니는 아나? 정원주는 아나? 뭐라구? 거기에 마크 해놓고 봉화 두 봉화 기념이 돼있어. 무슨 새야? 옛날 이름 무슨 새야?「봉황새입니다.」
인천 중심삼고 개최한 대회 출발이 서울이 아닙니다. 킨?「컨벤시아입니다.」「지난번 대회했던 곳은 인천 송도에 있는 컨벤시아입니다.」컨벤시아야. 서울이 아니에요, 서울이. 너희들이 하나도 모르는 이 똥개들이 모여앉아 가지고 선생님 이러고 저러고 여기 앉아가지고 뭐야? 내가 너 심부름꾼이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여기 다 있습니다, 이게. 74페이지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어느 한 티끌만한 존재가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여기에 막아설 사람 없어. 사탄도 없는 것입니다.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거기는 제일 완성 에덴동산 제1차 아담 완성, 제2차는 뭐냐 하면 제 2아담으로 끝나는 거예요. 완료가 없어, 완료가 없어. 완성 완결 완료. 완결이 안됐으니 이 완결 안에는 완성 완결 완료된 셋이 다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태평성대에 완료된다. 태평성대위에서 완료가 돼지, 완성 완결 완료 완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 보라구, 찾아보라구. 황선조!「예.」맞아요? 그 다음에 여기에 모두는 완성은 모두는 괄호하고 억만세야. 억만세 완성되고 그 다음에 완성 완결 완료되고 태평성대 완료되다. 세 하나하나가 전부 다 완성 그것도 완결 다 있고 태평성대 완료 다 이루었습니다. 그래 이 세가지까지 해서 몇천 만년 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이 자리에 들어서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74페이지 가운데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제4차 아담 제6선에서 10째 아담 그 다음에 뭐예요, 십간십이지 그 다음에 아들딸 아담시대 해가지고 십간십이지 부부 육갑을 풀 줄 맞추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몰라. 전통을 모르고 핏줄을 모르고 닮지 않았어. 닮은 거 어디 있어.
효율아!「예.」네가 날 닮았나, 누가 닮았어? 박상권이 닮았나? 손대오 닮았나, 황선조 닮았나? 이순신 장군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명적 분야에서는 닮아 있어요. 거기서 그 다음에 유정옥이 나 닮았나? 핏줄 다릅니다. 어저께 전부 다 명원이 무슨 명원이야? 박명원이야?「조명원입니다.」조명원이야. 명원이 누구냐 하면 용명의 명자야. 용명의 동생이야. 봉태 색시 어디 갔어, 이름이 뭐야? 명희지?「명희입니다.」영희야. 선생님의 동생이야. 아무리 나를 사모하고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동생이 그거 타고 앉아가지고 어머니 대신 모실 수 없고 다 그래요. 딸이야 딸. 나 닮아.
조명원이!「예.」오빠 이름 닮았나, 안 닮았나? 명원이 아니야? 명희 아니야! 봉태 색시. 명희야. 문 총재 용명이 동생들이야. 아래 해와 달이 있어. 거기는 뭐냐 하면 말이야, 용자 위에는 뭐야? 복을 갖다 주는 법을 정부가 뭐예요? 무슨 태? 청와대에 모든 앞에 사자 같은 걸 뭐라고 그러나?「해태입니다.」
해태가 뭐야? 바닷물을 품고 있는 자궁을 말해요. 자궁 가운데 무슨 물이 들어가 있어요? 짠물 알아요? 의학박사 물어보더라도 몰라요. 내가 말한 연대관계를 모르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다 도적놈의 새끼야. 자기 기술 팔아가지고 나라를 만들겠다구? 없어. 전통이 뭐야? 천지인을 낳을 수 있는 참부모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그 간판이 뭐라구?「천지인 참부모입니다.」이놈의 간나야 맞누만. 천지인 참부모야. 그럼 다야.
거기에 이 전부 다 마크가 뭐냐 하면 야, 우리 형진이가 마크 자체를 배워가지고 풀 수 있었던 것인데 자기 역사를 알려면 저 마크를 마음으로 기억하는데 우리 아버지가 마크를 만든 것 전부 다 우주의 근본 모든 역사적인 인물들 하나님의 사자들이 나타나가지고 했는데 그게 통일교회 마크가 된 줄 몰랐는데 알고 보니 똑같아. 아, 마크에 경배해봤어? 인사들 해봤어요? 120번 몇 만 번 경배하는 건 마크에 경배하는 겁니다. 천지인 참부모야.
비금도에 도적놈의 새끼가 누구야? 유정옥입니다. 비금도지?「예.」소금 팔아먹는 세계에 비석 자리가 비금도예요. 자기 어머니하고 삼촌하고는 뭐야, 폐병 열병을 중심삼고 할 때에 어머니하고 고모가 죽었는데 그 왜놈들이 나라 것이 죽을 주사약을 해서 둘이 죽었다는 난 알고 있었어. 어머니 죽었어?「예.」그 다음에 누구야?「다 돌아가셨지요.」딸. 딸. 야, 어머니 아들도 있었나?「예.」아들 너 아니야? 맏아들 아니야? 딸하고 어머니가 죽었어.
나라에서 일본에다가 미국에 주는 보조약을 중심삼아가지고 독약입니다. 병 걸리면 자꾸 흘러가게 되면 물이 막아야할 텐데 막을 자리가 없어. 그러니 어머니 딸을 다 어머니 아들딸 사돈 뺑 돌려 포위해 죽였다는 거야 다.
‘4.3 사태’ 해봐요.「4.3사태!」4.3사태 오게 되면 낙동강 맨 모래바닥이 뭐예요? 다리를 놓은게 어디에요? 거제도. 제주도하고 거제도가 누가 형님이에요? 거제에서는 이승만 늦게 알았다는 거야. 젊어서 전부다 그 갈라가지고 나라를 분별해놓고 전부 다 둘이 다 서로 죽겠으니 거제도에 있는 것 갈라 놓은 것이 이승만박사야. 위대한 역사에 새 길을 창조했습니다. 이름이 늦게 이승만이야. 이승만이 공동묘지 묻히지 못할 것을 문 총재가 후원해 가지고 어디 공동묘지? 흑석동 공동묘지에 묻혔다는 거야. 나 그때 철 다 들었습니다.
서울 갈 때에 17살 18살 19살 3년간 공부해가지고 서울 19살에 갔습니다. 20고개 없어. 삼월 삼짇날과 구월 9일 삼 삼 구(3⨉3=9), 삼월 삼짇날 전에. 내 일본을 떠나기 전에 삼월 삼짇날 전에 통곡하면서 돌아올 길 없는 재밤에 햇빛을 안 보게 오바 비싸게 학생 때 입던 제일 비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사서 입혀준 오바 뒤집어쓰고 현해탄을 건넜어. 그 오바를 한팔만 꿰고 현해탄 철교를 중도를 거쳐 건너가는 전부 다 한강 다리 건너갈 때에 바른손은 북쪽이요, 왼손은 남쪽으로 달려. 바른손에 오바 걸치고 내 옆구리 치는데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그걸 놓으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야. 달리는 차에. 히까리 차야. 그런 사연에 모든 역사에 곡절에 한들이 문 총재 일신에 다 걸려있습니다.
대한민국 나라를 만들려면 훈민정음을 알아야 돼. 휘이익!(휘파람 부심) 너 훈민정음 알아? 알아, 몰라? 태 종 태 세 문 단 세, 세종이 만든게 아니야.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훈민정음을. 내가 철든 다음에 이유기를 떠나가지고 엄마 아빠 말 듣는데 너는 애기지만은 밥 먹기 위해서 주워 먹으면 안돼. 훈민정음 먹으라 말라 하는 지령을 받고 먹고 마셔야지 큰일 나는거야.
뭐 이런 말이고 다 할 필요 없습니다. 내 비밀이야. 선생님의 비밀 다 모르잖아. 훈민정음을 들을 줄 아는 사람 아니면 이 나라의 왕손에 전통을 남길 수 없다. 훈민정음을 알아야 돼. 하나님이라는 주인이 있어가지고 만물을 창조할 때는 다 만들어 있으라 해가지고 만들어 놓은것을 문 총재 앞에 넘겨주기 위해서서에 훈민정음을 이름을 지은 그 다음에 “네가 아담아 이름 지으라.” 성경에는 그렇게 돼있지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 아 아, 나 저녁을 몰라. 아침도 몰라. 첫째날도 몰라. 그런데 거기에 들려오는 사람이 이유기 된 어머니 아버지 절반 이상을 알았었습니다. 들려오는 소리, 훈민정음의 소리를 들어서 교육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 될 수 없다. 너 똑똑히 알아라.
여기 없습니다, 그 말. 내 비밀이야. 일생동안 그러면 네가 기도가 있어? 소원하는 기도가, 예수의 기도가 손에 대지 말라는 말이야. 그 훈민정음이 아니다. 할 수 없이 쫓겨났으니까 비참하니까 그렇게 되기를 기도했지 그 자리에서 기도한 게 아니다. 예수의 기도는 거지 기도야. 내 기도는 만왕의 왕의 기도요, 왕중의 왕의 조상의 조상의 기도야. 그거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평화의 기지는 뭐냐 하면 영⋅미⋅불에서부터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 찾아야 되는 것이다. 일생 기도의 표어가 선생님의 기도의 표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나이지리아 다 뭐든지 거기에 형진이하고 연아를 세워 뺨을 갈겼어요. 이놈의 자식아! 너 부모를 모시거든 부모님 모실 시간을 중심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자리에 서야지, 그 너 전부다 라스베이거스 전부 다 나이지리아 편 되기 위해서 나를 고생시키겠다고 하고서 나는 시간이 없어서 자꾸 연장하는데 빨리 왜 안 가느냐 야단이야. 선전해.
여러분들 부모님 빨리 출발하면 못 떠납니다. 내 궁둥이가 알아, 궁둥이가. 안 떨어져. 누가 잔소리야 이 자식아! 네가 아버지 이래가 할 수 없어. 뺨을 갈겨버렸어. 세상에 에덴동산에 축복해 준 마지막 막내아들 중심삼고 막내아들 막내딸을 믿을 수 없어 후려갈겼어. 내가 전부 다 개조하는 거야, 너희들도.
그런 역사를 알면 박명원이야, 조명원이야?「조명원입니다.」야! 박명원이 되지 않고 왜 조명원이 됐어요? 선생님 묘두산 납천교는 동북아 조씨 동서 조 씨 왼쪽에 서남 중간에 얻어 있는 조씨는 조한준 미륵의 조씨야. 미륵의 조씨가 아벨이야. 저쪽은 오른쪽 세계는 할아버지 딸이 시집갔고 왼쪽 저기는 아버지 되는 딸이 시집갔어. 그때 그 땅이 우리 땅이야, 전부가. 조 씨와 이 조 씨들은 평지를 샀지, 산은 필요 없다는 거야.
묘두산, 오봉산. 여기에 있는 동물 뭐 무슨 동물 전부 다 나 모르는 동물이 없습니다. 나비 벌들 안 잡아본 것이 없고 그걸 잡기 위해서서에 햇빛이 열두시 중심삼고 10시서부터 7시에서부터 일곱시 여덟시 아홉시 열시 열한시 열두시 한시 두시 세시 이게 수평됩니다. 아홉과 세시가 수평이 돼요. 나 그거 알았어. 너는 수평 아래에 내려 가면 안돼 이 자식아! 그러니 수평의 물건을 짓던 오만가지의 말을 하나님에 속삭이면서 작은 것은 속삭이면서 야야야 뭘 만들었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네가 생활 필요한 먹이사슬을 연대한 연대적 의해 가지고 네가 다 알아가지고 명령할 수 움직이게 된다면 너는 죽지 않고 물어보면 하나님이 먹으라 말라. 물어보면 모르게 될 때에 먹는 거야. 먹으라 하게 됐고 아니면 아니라 하고 얼굴 이래. 오른쪽은 오라하고 그 다음에 는 위에는 말을 잘못 듣거든, 애기니까.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은혜의 세계는 지나가는 마을 마을에는 반드시 울타리 담이 있어요. 담 끝에 이쪽으로는 동쪽편에 플러스가 되고 왼쪽은 마이너스 됐어요. 바른쪽 편은 남자가 되고 왼쪽 여자가 됐어요. 그 담에 놀고 넝쿨나무 풀들도 담에 전부 다 올라갑니다. 집 운드라는 닥나무가 있는데 맨 처음에 닥나무는 순 나와가지고 대번에 닥나무라면, 그 아래 넝쿨 심었던 것 나가지고 닥나무 가지들 3분지 2만 남기고 죽어요. 야, 그 닥나무 속을 벌레들이 파먹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풀과 나무는 가운데 비어 있습니다. 그거 몰랐지요? 나는 그거 알았어. 내적 외적에 내적인 구멍이 있기 때문에 모든 추우면 추운 기운이 땅이 더우니까 내려가고 땅이 더우니 추우니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파이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
이런 세밀한 예를 이야기할 필요 없습니다. 이 책에 하늘땅 하나님이 오르락 내려오고 동서로 움직이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그 본 따 가지고 그 자리를 하나님이 보여준 대로 이루어야 돼. 죽기 전에. 너 누구야? 여기와 처음 앉은 여자가 누구야, 일본여자야, 한국 여자야?
나 이거 조정순이 조 누가 선문대학 총장이 누가 됐나?「이경준 총장입니다.」이경준이. 나 이 총장인줄 알았어. 똑같애. 이렇게 멀리 보니까. 너 일본 아줌마야? 뜸박 위에 어떻게 앉았어. 곽 씨입니다, 곽씨. 뜸뜨는 할머니 이름이 곽씨야. 박이 박뜸이 뭐야? 남편 박씨입니다. 나 속였어. 조명원이 아니고 박명원이 아니고 조명원이야. 저 간나는 말이야 훈모님 중심삼고 청평에 훈모님 말 ‘나 안듣습니다.’ 수련 세 번까지 내 들어가 받아 들어가지고도 난 나대로 갑니다. 오, 내가 기도하면 받습니다. 자꾸 내려갑니다. 어디까지 내려갔어?
야목 밖에 동네가 뭐야? 바닷가 동네가 뭐예요? 동서남북이 뭐요? 거기에 호숫물을 중심삼고 남쪽으로도 흐르고 동쪽으로도 흐르고 서쪽으로 3강이 흐를 수 있는 갈래가 다 있어. 그래 야목이 참 이상하다. 동했으면 서쪽이 있어. 남쪽이 있고, 북쪽이 있어. 야목 고개 넘어가면 이름이 뭐야? 저쪽으로 남쪽으로 가면 뭐예요? 야! 조명원아! 너 동네에 야목 중심삼고 서남쪽 바닷가로 가는 그 동네가 뭐야?「임정이라고 합니다.」응?「임정이라고 하고요 교회있는데는...」뭐라고? 네 말 나 잘 못 알아듣겠다. 동생이니까 똑똑히 해야 돼. 내가 잘 가르켜주지 않았구만. 동서 거기에 우리가 선창을 만들어야 돼. 야목이 아닙니다 거기에 배 선창 있나?
야, 우리 신준이가 오네. 얘 형은 신팔이고 신만이고 누나는 신궁이고 이것은 신준이야. 팔만궁전 하게되면 문 총재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거기 맞추느라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냈기 때문에 신준이야. ‘준’ 자는 야.「학교 다녀오겠습니다.」가만 있으라구. 가만 인사를 해야지. 이거 할아버지 너 만나기 위해서 박수 한번 해주고 말이야. 크게 크게 크게.(박수) ‘사람 인(人)’ 변에 삼각형입니다. 삼각형 야, 내가 비밀문서를 다 공개시켜 가르키누만. 이 멍청이들이 그게 얼마나 귀한 거 다 몰라.
기하학적인 수로 말하게 되면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선이라고 해요. 우리 조상들은 둥근 세상을 몰랐습니다. 태양이 어디 있다 하면 땅 밑창에 숨었다가 우리들을 자랑하기 위해서 나타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둥근 수를 몰랐습니다. 13세기 14세기 15세기 16세기, 17세기 들어와서야 아, 원을 생각했어요, 원을. 핵을 중심으로는 생각했지만 원이 어디 있느냐? 우주에 원에 가 핵이 어디 있느냐, 핵을 몰랐습니다. 선이 먼저예요 핵이 먼저야? 멍충이들이라 모르는구만. 핵에서 갈라졌지? 원에서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핵이야, 핵 안보요.
여기에 핵이 어디에요? 똑같은 영원한 뿌리 될 수 있는 자리가 어디야? 아무리 넓더라도 천만리 연결했더라도 이 점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핵. 선이 필요해, 핵이 필요해? 말해 보라구.「핵이 필요합니다.」핵 가운데는 이 핵인데 수평핵과 종적핵이 한 점에서 결착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우주는 억만 우주가 돼요. 하나의 우주 하나에서 전 존재는 문 총재에서 원래 옛날에 하나의 전 우주 존재로 하나에서 하나예요. 핵에서부터 출발한 것을 말했어요. 우주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천만년이 있다 하더라도 방향이 다르고 위치가 달랐을 뿐이지 핵은 그대로 언제나 갖고 다니는 거예요. 내가 여기 앉았으면 여기가 통일교회 교주가 앉아있는 보좌입니다. 선생님이 떠나면 선생님이 떠나자마자 여기에서 비어요. 저녁이 찾아옵니다. 밤이 됩니다. 도깨비들이 여기 와, ‘아 주인 없어졌네.’ 어득신 도깨비들이 중간에 있어가지고 어득신을 분별하지 않으면 여기 못 와. 내가 없으면 십자로에서 나타나가지고 갈 길 몰라서 나타났구만. 어득신. 어득신이 모셔 가지고 어영대장입니다. ‘얻을 득(得)’ 자야.
높은 자리 신이 어득신. 십자거리에서 나 가게 되면 내가 하나님의 속삭이는 말을 들을 수 없어. 그러니까 어득신이 와서 이리가면 됩니다. 지시 해주는 거야. 맨 처음에 이렇게 작던 것이 언제 나 할때는 저 꼭대기에서 컸다가 내 자리 이마만큼 가지고 용명 선생님이 이제는 내가 형님의 자리에서 지시해 줍니다. 이곳으로 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 길만 잡으면 없어져요. 또 그러고 더 큰 데로 가는 거야. 이 점이 많다는 점 자체는 하나되어 왔다 갔다 하지 않아. 이게 이 지그재그가 없습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해가 떠오른 춘하추동은 사시 계절에 넉달동안에 중심삼고 왼편 아래면 아래로 내려가고 넉달 올라올 때에는 반대로서 이것이 올라 오는 거예요. 이쪽이 내려갔으면 이쪽에서는 올라가요. 이래가지고 이것이 6개월 되게 된다면 이 겨울 됐으면 이쪽에는 얼음이 녹아가지고 봄이 돼요. 딱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난 알았어.
아, 그러니까 남자 여자도 남자가 위에 올라가면 올라갈 때에는 여자는 아래 있지만은 아, 6개월 지내게 된다면 엇바뀌기 때문에 여자가 엎드렸던 것 일어서가지고 꼭대기 되면 남편 출발한 자리에 올라가서 올라가 이것 중심삼고 반대로 이거와 딱 반대로. 그것이 18세 17에서부터 열여덟 열아홉살 고개까지 넘어야 돼요. 십칠 십팔 십구 이십 이십일 이십이 이십삼 이십사 이십사세에 가운데 가요. 여기서부터. 가운데 가 맞춰야 돼요. 이렇게 잡으면 어디든지 다 만질 수 있습니다. 좌익만 되게 된다면 좌익은 바른쪽을 잡아먹어요.
노동자 농민이 왕이 되겠어? 이 쌍 똥개 새끼들아! 그런 법이 없어. 노동자 농민도 왕되는 길이 같아요. 나 노동자 농민들 세계일보에 중심삼고 농사짓는 방법을 지도해 가지고 농사세계에 뭐예요, 노벨상보다 더 귀한 상장을 내가 수천 명을 줬어. 그거 알아요?
개룡 농장은 문용명이로부터. 바다에 공중의 용명이야. ‘날 일(日)’ 중심삼아 달(月)이야 이게. 나를 주관하는 것이 남편이야, 달이야 달. 달 때문에 조수물이 보름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지요? 그 달은 누굴 달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달은 해를 감싸고 돌아. 날에 남편은 달이고 달에 남편은 해고 해의 남편은 창조주입니다. 절대적 하나님 이 너 눈에는 안보여요. 만질 수 없습니다. 해 3만도 이상의 열을 품어대. 3수는 초득삼이에요. 이쪽도 삼수는 여기가 되고 여기가 되면 여기서 이 파이프가 되어 가지고 작아지고 이게 작아지고 높아지고. 여기서 밀어줘요 이 밀어 주거든요. 올라가고.
여기서 이쪽으로 해서 왼쪽에서 밀어주니 내려와서 바꿔지는거야. 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 춘하추동 사계절 조수물이 다 매일같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기둥을 중심삼아가지고 이쪽이 컸으면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돌았으면 이쪽으로 작게 이거 기어가 맞게끔 이게 같으면 다 여기 와서 똑같이 해서 딱 맞아. 이렇게 안 맞습니다.
해 보라구. 이렇게는 딱 사카볼이 되지만 이렇게 하면 전부 다 전부가 아버지가 어머님을 죽여야 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여야 돼. 남편이 아내를 죽여야 되고 아내가 남편을 죽어야 돼. 아들이 형님이 동생을 죽이고 동생이 형님. 그 공식을 부정할 수 있는 법을 찾지 못하면 평화의 세계는 영영 나오지 않습니다. 싸우다 나중에는 다 도깨비들이 짐승이 와 잡아먹어요, 사람까지.
장지뱀이 사자 잡아먹는 거 알아요? 다리 한번 물으면 6개월 후에 내가 먹겠다 하고 6개월에 독을 집어넣으면 6개월 그때가 되면 거기와서 어디 돌아다니다가 거기서 주사 물은자리 와서 기다리고서 대가리면 물에 빠져가지고 대가리만 엄마 엄마! 장지뱀이 가서 물속에 묻힌 것은 깎아먹기 시작합니다. 무릎팍 넘기 전에 죽어요. 그 다음에 창자 대가리를 눈빼 먹고 제일먼저 눈빼 먹습니다. 그거 알아요? 코 뼈가 만만해요. 이거 왔다 갔다 하지죠?
그 다음에 입술에 이것은 12년만 지나면 녹아서 떨어집니다, 이게. 13년 되게되면 이것이 없어 떨어져요. 그래 13년 되게되면 떨어져가서 흘러가지 말라고. 13년 될 때는 개봉을 하는 거야. 개봉해가지고 맞쳐줘야 됩니다. 눈도 떨어졌고 눈도 다 없어요. 머리칼만 남았어. 볼따귀도 남고 그 자리만 남았다는 거야. 이게 떨어지면 이게 어디 가서 이거 다 못 맞춥니다. 머리 없으면 다 없어져. 머리 중심삼고 오른팔 왼팔 이 척수를 중심삼고 혹은 맨 발톱자리하고 손톱자리가 너무 머리따로 안남습니다. 그거 맨 높은 숨쉬는 머리털 솜털. 안 속아요. 그거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를 옥씨 할머니 머리칼은 80이 될 때까지 50에는 흰머리가 되니 70, 80이 되니까 새까매져요. 이빨 다 빠져가지고 구십 칠세가 되니까 이빨이 새로 나오기 시작해요.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입니다. 왜 옥씨 할머니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 부잣집 평양에 동북아 아시아와 마찬가지로 서북 아시아에 귀빈이 통일교회 들어온 거 쳐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열두 아들에 네 딸이 있었어. 그거 장인될 수 있는 그게 누구냐 하면 예수의 수제자가 누구예요? 예수를 팔아먹은 사람 누구야?「가로 유다입니다.」가로유다야. 유다가 뭐예요? 무슨 밭이요? ‘근심 우(憂)’자에 ‘웃음 우’자야. 가로 갈려서 논밭이 돼야 될 텐데 자기 가는 정체가 속이고 있다는거야, 가로 유다. 이 변하는 가로 유다야. 세례요한이가 경리책임자 돈을 다루는데 불구하고 돈 중심삼아가지고 경리 중심삼고 돈 있는 사람만 찾아가지고 뭐 안주면 죽여 버렸어. 백백교입니다, 백백교.
오늘의 하나님이 춤을 추고 동네방네 전부 다 모이게 되니까 그 다음에 돈을 누구 주고 불알 잘라 여자관계 사랑방 안방 갈라놉니다. 남자가 쫓겨났나, 여자가 안방이 됐나? 한국 역사에. 밖에방 할아버지 안방 뭐예요? 할머니 알아요?
황선조!「예.」엄마가 안방에 살았나, 아버지가 밖에 방에 살았나?「아버지는 사랑방에 살고 엄마는 안방에 살았습니다.」또 사랑이 무슨 사랑. 밖에방이라도 사랑방은 사랑방이고 밖에방을 몰랐어. 너는 아누만, 사랑방.
주인이 누구야? 안방 아줌마가 주인이야. 아들딸 낳는 데는 그 자궁을 가진 어머니가 낳았으니 안방에 기를 때는 다 길러서 시집장가 갈때에 신랑 아내를 정하게될 때는 방을 바꿔 앉아야 된다는 걸 몰라요.휘이익!(휘파람 부심) 나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엄마, 안방을 내가 들어갈 텐데 엄마가 내가 살고 있는 골방 한 귀퉁이입니다.”
도적놈들이 도적질해가지고 쥐가 두더지 족제비같이 몰아 가지고 엄마는 내가 자던지 나 뭘 모르니까 쥐 친구하고 족제비 친구하고 뭐 두더지 친구야. 그 다음에는 뭐 장지뱀. 모기 파리 친구 놀았어. 이제는 내가 철들었으니 엄마가 골방 귀퉁이같이 높은데 맨 꼭대기 청마루가 있습니다. 안방 청마루고. 그런 문서 알아요?
창경원 대웅전에는 청마루가 없습니다. 손대오!「예.」황선조!「예.」유종관! 석준호!「예.」저기 누구야? 박상권! 그 다음에 천심 천사장이야. 미국 도망갔어. 끝나지 않고. 그래 너희들 잡아 치워라. 어, 대가리를 내미네. 안 갔구만 아직까지.「갔습니다.」 응?「갔습니다.」어제께 나 간다고 그랬는데.「새벽에 떠납니다.」아, 어제께 난 간다고 하고 어제 아침에. 난 간줄 알았는데 왔네. 나 간 사람 취급하지 온 사람 나 몰랐어. 왜 남았나?「훈독회 끝나고 간답니다.」훈독회가 뭐이 필요해, 네가. 천사장이 훈독회 필요 없습니다.
여기에 결론에 가까운 한마디 하나님이 창조를 할 때 여자를 만들었겠나, 안 만들었겠나? 답! 손대오!「만들었습니다.」응?「만들었습니다.」누구야?「하나님이 만든 여자요? 이브, 해와입니다.」내가 지으면 하나님이면 하나님 중심 창조주를 창조주가 어머니가 있나, 없나? 아버지밖에 없어, 홀애비야. 홀애비 자체가 창조한 것이 우주 창조에. 결혼할 수 있는 식장도 안 만들어 놓고 타락 어디서 했어요? 제멋대로 하지 않았어. 공식 광장 있어서 간판 붙이고 세계가 모여 가지고 한분 한마음 한몸뚱이 되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자리가 결혼 자리를 몰랐어.
어머니가 17살 처녀가 이거 불두덩 부어가지고 가렵거든. 자꾸 긁어. 아이고 가상자리를 이렇게 십자 딱 붙어놓고 뚜껑 해놓고 십자 은 있지만 이것은 없어. 배꼽에서 홍문이 오줌통 홍문이와 통할 수 있는 일자는 있는지 동서가 없어, 동서. 하나님이 제일 편한 것은 동서남북이다. 동서를 그리기 시작한 것이 여자를 중심삼고 동서했겠나, 남자를 중심삼고 동서 서독이라고 하지 않고 왜 동서라고 했겠나? 그게 순서입니다. 동에서부터 아래서부터 올라가야 돼요.
이것도 여기는 십자로인데 이쪽에 와가지고 여기 왔다가 어디로 가야 돼? 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여기서 이것이 여기 와서 왼쪽에 왔으니까 중앙에서부터 여기에 상대를 여기에 거리 이마만큼 여자는 아래 가거든. 남자는 위로 올라가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서 남자는 내려가고 여자는 올라가 가지고 거꾸로 해가지고 아들딸 키우는 데는 엄마가 해야 돼요, 엄마. 학교 갔던 아이들이 집에 오면서 엄마 찾나, 아빠 찾나? 자기 사랑하는 누나 있는 누나라던 언니 찾나, 오빠 찾나? 아닙니다. 엄마 찾아요, 엄마. 해봐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뭐가 중심이에요? 미음입니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이 되는 거야.
사랑이 필요하냐, 사람이 필요하나? 천지인이 필요해, 천지부모가 필요해? 천지인이 아니면 천지부모 안 나옵니다. 그 순서를 다 질서정연하게 세어 놓아 가지고 5월 23, 27일 됐지만은 라스베이거스에 광장에서는 5월 32일과 37일로 봐요. 열사람은 37일이라 보지 22일로 보는 사람 없습니다. 그거 사진 찍어서 보라구.
석준호!「예.」사진 갖고 있지?「예.」27일이 아니고 이걸 37일로 보는 거야. 27이나 37이나 홀수야. 그걸 봐가지고 27일로 이팔청춘이라 했어. 27일 약혼한 상대가 27되면 약혼했어야 됩니다. 화음. 열한 살부터 세 살부터 가려야 돼 어머니 아버지는. 이건 사람이야. 사람이고 화음입니다, 화음.
아버지는 차, 가정에서 왜? 세상을 먹이사슬을 보호해야 돼. 어머니는 무엇을 보호해야 하느냐면 처녀막과 남자 상투막을 썼느냐 벗기 시작했느냐 가려가지고 결혼해야지. 그것도 몰라가지고 상투 쓴 남자 갖다가는 첩자밖에 밤낮 남편 그리워 울며 살아야 되는 거야.
오백년 칠백년 이상 고구려 역사가 몇 년이에요? 천년 못 넘습니다.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칠년 동안에 변해가요. 이것 중심삼고 7년 동안에 변해 바꿔지는 것을 몰라. 그걸 풀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훈민정음의 소리 들어. 어렸을 때부터. 그래 너희들과 문 총재의 출발 기점이 달랐습니다. 훈민정음 나는 밤이나 낮이나 정성껏 기른 어머니보다 낫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탄세계 할아버지 할머니 몇 천대 가더라도 나같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이상까지도 주머니가 있어가지고 나눠줄 수 있는 양반 나밖에 없기 때문에 초부득삼이야. 초부득은 빼앗기지만 세 번째는 찾아가지고 맞춘다는 거야.
여기에 심보가 여기에 화음이 있어 그 사이가 틈에 가서 비게되지. 이거 네줄을 펴더라도 그 틈에는 이것이 공간이 돼 있고 이 심보가 중심삼고 돌아갑니다. 돌아가지만 이 심보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했는데 딱 본래부터 이렇게 쥐게 됐는데 이렇게 붙으니 이거 금이 납니다, 금. 여자는 아래금이 있고 남자는 위에 여기에서 이렇게 있어, 이렇게.
정서적인 면이 여자가 앞섭니다. 왜? 여자는 산에 올라갈 때에 다리야, 다리발. 남자는 산에 올라갈 때에 관목을 집고 거드러치지만은 여자는 이 남자가 거드러치는 데 발이 길고, 서양 여자들이 깁니다. 거기에도 하이힐을 또 신어. 하이힐 신으면 열이면 열번 이렇게 넘어지려고 하니까 넘어지지 않고 관목을 중심삼고 밭 위에서 서자면 그 순 중심삼고 닿기만 하면 전기가 통한다는 거야. 이렇게 쥔다는거야.
야, 전기학의 발견이 미국사람에 문 총재가 먼저 전기를 알았어. 그 이름이 뭐던가?「에디슨입니다.」에디가 뭐야, 에디? 에디는 끄트머리입니다. 에디슨. 손자야. 하나 둘 세 번째. 이게 녹아납니다. 풀려나가. 에디슨이야, 에디슨. 전부가 한국말이야. 이렇게 하면 하나 둘 세 번째야.
천손민족입니다. 천손민족이란 한국에는 손자로 하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 장자까지도 알았어. 손자야, 손자밖에 안돼, 천손민족. 이게 찾아줄까? 하나님의 창조는 휘이익!(휘파람 부심) 생명을 받아라. 무엇을 영인체를 집어넣느냐, 혼을 집어넣느냐? ‘혼’ 해봐요, 혼.「혼!」혼령이야 혼 혼났어. 찌그러졌다는 거야. 혼을 야, 창조주가 타락한 혼을 받았지. 영인체를 못 받았습니다. 영인체의 발견자 영인체의 출발 왕초가 문용명인 것 알아요? 아나?
여기 1페이지 2페이지 9페이지까지 찾아 보자구요, 거기 나오나. 여기는 이건 서론이고 이건 본론입니다. 여기서 1페이지 2페이지 여기는 선생님의 아들딸 열넷 가운데 하버드대 출신 손자들까지. 가정 가지고 뭘 했느냐? 모든 교육의 대표적인 가정에 왕초들을 길러 냈다는 것이 나옵니다.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금혼이 구십세를 말하는 거 알아요? 금이야. 70세는 은혼입니다, 은이에요. 그거 다 알아요? ‘금혼의 해만이 아니고’ 희년이 뭐야, 희년이. 칠 칠 사십구(7⨉7=49) 오십이야 희년. 고개를 넘어갔다 마음대로. 담이 없어지는 거 알아요, 희년.
여기 (훈독 계속하심;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구십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 팔 희년을 만든 것 알아요? 선생님이 이 공식대로 살아요.
3페이지야, 3페이지. 세 살 때 섭리적 관점에서 전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희년을 찾아가는 거 알았어.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이 14명을 두고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안가면 몽둥이 찜질해서 네가 흘러가는 학교에서 죽으면 안돼 이 자식아. (훈독 계속하심; 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뭐 졸업생이 3명 4명이 나왔어요. 우리 축복가정만 10명이 넘습니다. 그거 데려다가 너희들 집어치우고 데려다가 일을 시켜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명이 벌써 하바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 받들고 있나? 거지새끼 도적질 해 먹었어 전부다.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천 회사를 다 만들었어, 내가. 사탄세계보다 나은 것들. 나눠 준 것 너희들이 다 팔아먹었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나만이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 받으면서. 나 하나밖에 없어. 왜? (훈독 계속하심;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나 망하지 않았어, 아직까지. 내 샀던 것은 내가 팔아먹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찾아 보라구. 너희들이 다 팔아먹었지.
곽정환은 70퍼센트 팔아가지고 돈 뿌려가지고 외도해. 호모들 전부다 어깨친구 되어 가지고 데모하라고. 안됩니다. 세 번 이상하게 되면 전부 다 가라앉아요. 수면에서 가라앉습니다. 가면 갈수록 점점 여기서 열세길만 열길 아홉길 일곱길 여덟길 아홉길 열길 되게 되면 눈이 안보여. 숨이 막혀. 열하나 열둘 열세하면 죽습니다. 물에 빠져서 13분에서 17분 이내에 죽어버려요. 나는 숨 쉬어서 13분 넘길 수 있어. 17분 숨 안쉬고 훈련 되어 있어. 눈뜨고 사흘 일주일 눈뜨고 잘 수 있어. 별동훈련 다 한사람이야. 너희들이 아무리 낮이라도 홍두깨를 볼 때는 나 손 뭐 망치질을 판돌에서 집안에 판돌에서 축여 가지고 풀칠해 가지고 두드려 망치질하지. 망치질도 박자가 장단 맞추지만 나 다리놓고 벌거벗고 춤 안춥니다.
여자들이 벌거벗고 더우니까 젖이 매달리지 아기 밸 수 있는 자궁이 끌어당기지 자꾸 내려가는데 있으니 힘이 곱되는 거야. 에너지가. 남자들은 위에 힘이 있기 때문에 이 올라갈 때 힘쓸 수 있는 얼마든지 힘이 나와.
남자들은 일주일에 몇 번까지 사랑할 수 있느냐면 21번 문제 아니라는 거예요. 결혼해 3개월 이내에는. 매일. 한 달에 30일에 그거 9일이 3분지 1은 남아있기 때문에. 그 문제 남자들은 한번 껴가지고 전부다 폭발을 세 번까지 해요. 여자들은 죽으려고 해. 남자가 무서워 도망갑니다. 도망갔던 여자가 다섯 여섯 살 일곱 살 여덟살 되니까 아이고 오빠가 생각나. 내 오빠 어디 갔어. 찾아 냈을 때에는 오빠가 애기들 낳은 것을 전부 다 뭘 먹이느냐면 말이야 젖대신 죽 먹이고 젖을 만들어서 깨물어 가지고 곡식 해가지고 깨물어가지고 달아집니다. 그걸 꺼내서 맘을 만들어서 에 넣고 다니면서 동생이 해와가 원하는 암 먹이는 것이 뭐냐면 오빠가 깨물어가지고 침을 내서 달게 만들어서 그걸 먹이는 거야. 그 이상 맛있는 게 없다는 거야.
그런데 오빠 따라가고 싶은데 벌거벗고 사느니 이 몸뚱이든 무엇이든 물고도 안 놓고 싶은데 그러면 때려 밀어치워 놓고 들로 산으로 뱀 잡으러 가지 고기 잡으러 새우 잡으러가지 게 잡으러가지 산토끼 잡으러가지 산노루 잡으러가지 산사슴이 산돼지 산곰까지 잡으러 가요.
그거 잡아야 집에 돌아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냥할 때 팔도강산 안간 데 없습니다, 그때에는. 충청남북도로부터 경상남북도로부터 그래 제주도까지 제주도에 서게되면 함경도로부터 함경도 압록강 두만강 아, 기러기들이 제주도 살던 고기들이 어디가 사느냐면 두루미 되어가지고 야, 케네디 키즈는 우리 집에 경계선 넘어서 우리 뜰에 와서 새끼 키우고 풀 뜯어먹어요. 우리집은 4월 전에는 전부다 보리심고 4월 후에는 5월 유월에는 밀 심어. 보리밭 전부 다 밀어버리고 밀 심으니 야, 이거 찬데서 시원한 것 먹고 아이고 열이 나니까 그 다음에는 칠팔에 뜨고 나니까 밀 집어먹는 거예요. 칠월 팔월되면 보리 순 명년에 보리 심어 놓은 것 밀밭 되기 전에 보리밭에다 밀 심었고 밀밭에다가는 밀을 심었으니 밀이 자랄 때는 보리가 거둘 수 있는 밥해먹을 수 있어. 보리 누른 보리 쌀밥과 오곡과 합해가지고 밥해서 먹을 수 있어요. 도리어 밥끼리 쌀끼리 만든 밥 보다도 나 밀을 누른듯 맛있다는 거야.
그 호르몬이 강한 에너지가 크거든. 여름에 소모될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하고도 보리는 여름에 더울 때 서늘한 거 들어가 있거든. 에너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전부 다 둑을 만들어가지고 심는데 보리를 심나, 그 둑에다 밀을 심나?
손대오 알아요?「보리를 심습니다.」그래? 알았어? 난 어려서부터 제방 메게되면 벌써 보리 뿌레기들을 갖다가 심고, 보리씨를 갖다 뿌려놨어. 일주일 되니까 보리가 나가지고 얼마나 잘 자라는지 한달 동안에 자랄 것을 일주일에 자라고 남아요. 다 덮어버려. 물이 흐르게 되면 매끄매끈 한 그 보리 가장자리 뿌레기를 못 파버립니다.
그래 평화의 댐 흙 쌓고는 보리심은 거 알아요? 보리를 심어서 뿌리 나가지고 나게 그 전부다 순까지도. 그러다 보니까 세커플 씌우기 전까지는 썩지 않아요. 세꺼풀 까지도 연결이 안되는 거야, 순이. 아, 아 둘째번 세 번까지 흘러갈 수 없게 막는다는 거야. 와, 와, 와 나만이 그걸 알고 있었어. 야, 내가 제방 만들면 일등 세계에 아무리 급류가 흐르는 것도 제방을 만들어서 공사 왕초가 되겠구만.
어디 가서도 나 혼자 그런 거 많이 해봤어. 졸졸졸졸 흐르는 강 깊은데 가도 어든 다 있거든. 야, 거기에 졸졸졸 흐르면 뭐가 있느냐? 가재가 있어, 가재. 사월 초 되면 가재 새끼들이 오골오골오골 파리보다 더 작아. 고놈들 이러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나 지금 우리 전부 양푼이든가 집에서 있어서의 큰 그릇에 물 떠넣고 한주머니는 통째로 얼마나 재미있는지 하루 종일 그렇게 커. 일주일 되니까 기어나오더라구. 휘이익!(휘파람 부심) 얼마나 재미있었겠나?
우리 국진이하고 현진이는 말이야, 현진이는 아버지 어머니 하라는거 하지만은 국진이는 자기 만들어가지고 조그맣게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눈박고 이빨도 가. 이빨이 얼마나 다르냐면 이빨로 받아 가지고 그것이 닳게 해가지고 자라는 것까지 만들어놓고 자기가 혼자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형님은 야 야! 국진아 나하고 놀자. 혼자 놀아요 난 이렇게 만들면서 전부 다 우리 동물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만들어요. 얼마나 재밌어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가 가만 보면 야! 요녀석 손재간이 대단해. 보이지 않게 찹쌀도 조그만 이만큼 보이지 않게 이 핀세트 가지고 눈을 갖다가 박는데 말이야 뭐냐 하면 이 침은 떨어져. 가래침 뱉아가지고 솜같이 일어납니다. 열을 가하면 솜같이 일어나요. 거기에 붙어가지고 눈을 딱 눈이 오목하던 것이 움직이면 도망갈 수 없습니다. 떨어질 수 없으니 붙어가지고 저 들어가 그 자리 잡고서. 그게 고기들이 제일 물고기들이 눈 빼먹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리고 혀발을 빼먹어요.
피곤하면 입 벌리거든. 입 벌리고 자지? 코 고는 사람은 입 벌리고 잡니다. 혓발이 공중에서 딱 죽으려고 숨 쉬느것이 똑같이, 선생님이 그렇게 자요. 어머니가 “여보, 왜 이렇게 요란스럽게 자든 사람 전부다 아랫방에서 세칸 네칸 자는 사람 다 알았어. 야, 용명이 착하지 않나? 지켜 보는 거야. 입 벌리고 자는거야. 가래침이 나와요, 가래침이. 일어 납니다. 열을 받았으니까. 그거 다 모르지? 자연 발생에 흥약에 중화적 존재가 어떻게 된다는 걸. 하루발 이상 늘어나면 사고가 납니다. 멎어요.
베짜는 것도 전부 다 이게 베 불을 착 하면 멀리가요, 이게. 여기서 받는 사람은 여섯시, 일곱시, 여덟시, 아홉시 보름 이 이상에 휙 던지면 이 지나가지고 끄트머리 저기 가서 저 받고 높은데 이렇게 해놓으면 이걸 내리고 이러면서 이거 이것이 바꿔집니다, 이렇게.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이렇게 되려면 높은데 이렇게 던져야 높은 데가. 낮은데는 이렇게 낮은데 여기서는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팔자를 그려가지고 이것이 있다면 구멍이 십자가 없어집니다. 옥양막 같이 십자 이것이 날줄이 몰라.
그렇기 때문에 베짜는 소리가 달라요. 여기서 치는 것이 그러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받고 이렇게 해가 받으면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엇바꿔 하면서 이래야 돼요. 높이 닿고 내려갔다 높이 올라오고 그 가운데서 이것이 짜지는거야. 그러니 구멍이 안 떨어집니다. 물을 부어도 기름을 부어도 기름은 그냥 흘러가버려요. 물도 보통 흘러가요. 약수터 물은 유황질이 있기 때문에 세 내려가요. 그런 거 알아요?
손대오! 그런 말 처음듣지?「예.」김매는 베틀에다 이걸 감는 것도 이 솔이 달라요, 솔이. 보름 세 이상 되는 짧은 구멍에도 안 들어갈 수 있게끔 전부 다 이 채질해주고 쓸어주는 것도 구멍이 크지 않습니다. 암만 눌러도 뚫고 못나가요. 여기에 이 열매에 맺힌 거 알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나? 이름 뭐라고 그래? 히게. 그 빛을 쪽쪽 해가지고 안될때에는 꽉 돌려서 뒤에가서 끄트머리 나오면 나오면서 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것이 가늘어 가지고 조여 냈으니 틈이 물이 안새지. 그건 옥양목 이상 제일 기계로 짠 최고의 기술 인간의 기술로 만든 것이 이 베로 짠 십칠세 십오세 십육세 십칠세에 베라는 것은 옥양목에는 물 새지만 물이 안새요. 기름이야 물론 그렇지. 솜털 청소하면 토끼털이 아니야. 양털이 봄철 되가지고 한 뿌리에서 세넷씩 나오다가 큰 놈이 남아져 가지고 자라던 그 양털 친구를 비로소 커요. 이거 늘어나고 이것이 이것이 있던 거 없어졌어. 이전에 십삼면 있던 것이 요즘에 없어졌어. 이거 많이 나와 이거. 여기는 이거 다 있지만 여긴 다 없어졌어요. 다 없어졌습니다. 여기 일곱 번 다 없어졌어.
문신, 문신을 소화해야 돼. 나 문신 남았습니다. 이거 몇 번만 가려우면 이게 이거 다 공중에 떠 있습니다. 이것은 살이 있으니 살이 줄어 들어가지. 문신은 있지. 여기 가려운 것이 걸려 가지고 뚝 해가지고 이것이 이거 이렇게 돼있죠, 이렇게 안 되어가지고. 왜?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되면 벼락이 떨어져요. 결혼할 사람도 이게 문신인줄 모릅니다. 요즘 공개하거든. 선생님의 손톱을 보게되면 손톱이 여러분이 여기에 갈라졌다가도 그냥 구더기 필요한 것부터 갈라진 것이 영향이 영양의 보조로 갈라지거든 영양 보충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맛있게 먹게되면 순을 먹다가 뿌레기까지 이 몽땅 해가지고 먹어야 맛있어요. 거기에 한가지 두가지 세 개 조미료를 넣어주면 일등 맛이 되는겁니다. 그거 알아요? 새로운 말 많이 배우지? 이런 것들도 이렇게 안 잡아. 이거 딱 이렇게 놓고 이거 들어갈 수 있는 나중에 이렇게 해서 이걸 넘어갔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으면 여기서 쑥 잡아가지고 이거 쑥 여기까지 해놓고 이것까지 잡았다 놓으면 과학적입니다.
손대오!「예.」손대오 씨름하게 되면 나한테 못 이겨요. 옷도 빨리 입는 데는 7분 이내에 7초 이내에 옷 다 입어요. 얼마나 빨라요? 여자들 여름에 어떻게 벗어요? 보통 벗으면 한시간 두시간 걸립니다. 나 3초도 안 걸려요. 딱해서 쫙 젖까지 가려요. 고무줄 같이. 못된 놈들 오게되면 내가 양말을 벗어가지고 아이고, 발이 가렵구만. 저 뒤로 돌아서서 저쪽 바라보소. 창피하니 교주가 그러면 안돼. 돌아서는데 양말 떨어지면 머리가 안 돼. 여기가 걸쳐 버려. 바로 아이고 양말이 여기와 있네. 봤어, 못 봤어. 눈시깔이 있어, 없어? 지금 아나? 미친 자식아!
너는 씨름판에 가나 어디가나 경쟁세계에는 꼴래비가 안돼. 그 이상 센시티브 해야 돼. 선생님이 요전에 이것까지 까부러집니다, 이거. 까부러지죠? 이게 아니야. 이러게 놓으면 이렇게 되면 구형이 됐어요, 구형이 됐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쥐면 못 뺍니다. 힘이 세요. 내가 내 손을 이래도 아. 자기 손을 아야 물어뜯어야 돼. 손잡으면 음 하면 찍 발이 못 당해요.
그래 씨름 같은 거 나는 13피트 이하 내려가면 안돼요. 딱 해가지고 이쪽 버티고 이거 딱 저기 걸고 있기 때문에 허리가 구부러지면 안내려갑니다. 이것을 삥 돌리면서 이리 차고 둘이 마치 차면 삥되어서 둘레 밖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타력을 이용할 줄 알아요. 자력이 아니고.
그런 남편을 한번 얻고 싶은데. 너는 왜 입을 벌리고 있나? 응? 재미있는 말 혼자 듣는 다 입 벌리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 너 누구집 아줌마야? 너 신랑이 누구야? 신랑. 왔어, 안왔어? 일본 아줌마야, 한국이야?「한국입니다.」신랑이 왔나, 안왔나? 없어 누구야?「훈독회는 안왔습니다.」그래 신랑하고 마음이 맞지 않지. 이러고 바로 앉지 왜? 아이고 내가 이거 찾다가 잊어버렸는데 여기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인체 없으면 영생 못해. 여기 그거 있습니다. 이 몇 페이지에요? 8페이지입니다. 재출발수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밤낮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도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영인체 아니면 하나의 기준까지 못가요. (훈독 계속하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삼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몰라요. 개량종을 바꿔 끼워도 모른다 그거야.
(훈독 계속하심;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이 거듭남이며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이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뜻한다는 거 아직까지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뜻 이루지 않았다는 거예요. 바로 얘기해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성화권에 진입하여 지상에서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 되면 낙제과야. 그래 선생님이 이렇게 사는 겁니다. 이게 누가.
(훈독 계속하심,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삼단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이거 3대. (훈독 계속하심;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은 참가정을 통해 참부모의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가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제 2단계. 너희들 모르고 있어. 부모님은 이렇게 살아가.
(훈독 계속하심;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제 2단계 사는 사람보고 물어보는 거야. (훈독 계속하심;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첫 단계 사람은 2단계 모른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백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때는 몰라 2단계가. 1단계. 근본은 다른 겁니다. (훈독 계속하심;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축복 전통과 축복받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는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제 3단계가 나와요. 1단계, 2단계 너 다 모르지요? 이게 문총재가 사는 생활 법도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몰라. 선생님이 이렇게 살고 있는 너희들은 몰라. 어떻게 사는지 몰라. 3단계에 과정을 혁신해 넘어가는 것을 모르고 선생님 틀림없이 마쳤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벌써 이때는 열 일곱 살 열 여섯살 때 선생님 때입니다. 열 여섯살 때 열다섯살 난 남자의 성혼식이 있어요. 사람으로서 알거 다 알아. 그러니까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열여섯살 때 죽음문제를 해결 못하면 큰일나. 그러면 이 15페이지요? 열다섯에 남자 성혼식 했으니 열여섯 살에는 그 국경을 넘는 마음대로 달아야 산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육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3단계 삶을 거치지 않으면 낙제과인데 1학년 2학년 3학년 고등학교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삼 삼 구(3⨉3=9). 구 구 구십일(9⨉9=91) 구십이가 될 때 구 구 왜 팔십일(9⨉9=81)이 됐느냐 이거야. 왜 됐어? 쫓겨났기 때문에 떨어져. 여기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누가 얘기해요? 이런 말을 역사상에 한 말은 문용명이 문 총재 통일교회 교주밖에 없습니다. 맞아요?「예.」맞아 안맞아, 이 똥개새끼들아!「맞습니다.」똥개새끼들아!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 죽어 사체를 놓고 승화식, 천국 가느냐 요단강 건너가 만날 이 천국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승화와 성화의 차이를 알아요? 죽은 시체를 놓고 천국 가느냐 마느냐 목사들이 와서 해가지고 그 고개 못넘으면 넘길 수 있게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요단강이 뭐야? 모래바닥이야. 물이 없어, 가보니까. 뭘 건너가 만나? 새빨간 거짓말이야. 나 다 탐지했어. 사하에 가서 나도 목욕하고 사해에 그 깊은 물 가운데에 성에 묻힌 돌도 만져보고 그 문까지 거쳐 온 것을 검사한 사람입니다. 머리야 내려가려니까 뒤집어 얼마나 거꾸로 새겨, 픽 돌아서요. 가보니까.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천비를 밝혔습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천국 들어가냐 못하냐는 성화식을 아는 사람의 아들딸만이 가지 모르는 사람 못갑니다.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죽음이 귀하다는 거예요. 너희들 죽음고개 해결 못했지? 그래서 여기 선생님은.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승화식을 거치 이게 낳은 아들딸이 없어요. 전통과 핏줄과 닮은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 닮고 하나님 핏줄 못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성화예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죽음이 곧 3일 기간을 왜 극복 못해. 아이고 데이고. 3년 10년 12년까지도 묻히지도 못하고 동산에 천국은 뒷동산에 중국 사람같이 앉아서 가서 묻힐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거 알아요? 중국 사람은 앉아 묻힙니다. 고구려. 천년 왕국 시대 그 알아요? 그래
(훈독 계속하심;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작년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성화예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승화예식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이태리의 지진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단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쵸프 전 쏘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이건 (훈독 계속하심; 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이들이 유리고객 어디 갈 데 없습니다. 내 아니까 그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는 작년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장병들을 위해 성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널리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선생님 모르고 했어. 이 비밀 보자기가 얼마나 놀라운 비밀인지 효율이!「예.」보관하고 있지?「예.」알아?「예.」알아, 몰라?「들었습니다.」응? 듣긴했나, 아나, 모르나?「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배워 알거든 배워 또 배워야 되나 배우지 않아도 되나? (웃으심) 말해 보라 이자식아!「더 배워야 됩니다.」배우니까 알지 못하는 거 아냐, 이 자식아!「예.」잔소리 말라구. 답변할 수 없어. 나밖에 없어.
(훈독 계속하심;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왜? 그 비밀을 나만이 알고 있어. 이거 드러나면 일본나라 없어집니다. 영국 불란서 이태리 아벨 유엔 아닌 것은 다 없어집니다. 그걸 아는 것은 나밖에 없어.
(훈독 계속하심;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성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성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성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누가? 문 총재만이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아는 비밀을 드러내는 날에는 일본 나라 영⋅미⋅불 불란서 이태리 구라파 다 없어집니다. 누시엘이 천사세계만 지었지 여자세계는 아직까지 하나님이 지어보지 못했어. 알겠나, 손대오!「예.」그래 혼이야, 혼이 뭐야? 천사세계야. 혼을 넣는 여기 말이 나올 거예요. 보자구요.
(훈독 계속하심;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역사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것만은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으면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너 어머니와 아들딸 다 잊어버리더라도 이것만은 명심하라는거야.
선생님 바로 얘기하나 바로 가르켜주나, 거짓말이야? 얘!「바로 가르쳐줍니다.」여기 앉아있는 녀석들 다 의심하고 앉았잖아. 그 거짓말해도 난 모르니까 없어지라고. 나타나지 말라구. 앞으로 여기 들어올 때는 열두명 세계에 직통하는 사람들 얼씬 못하게 거꾸로 공동묘지 뒷동산에 갖다 버립니다. 트럭으로 실어다가. 그거 넘어 보라구. 어디 천정궁을 찾아 들어오겠어? 정문을 어떻게 아나, 모르지. 안내자가 없어, 천사도 없다구. 여자도 어머니도 없다구. 언니도 누나도 없어. 여자를 만든 법이 없어.
아담 해와 때 비로소 만든거야. 아담 해와. 아담 해와가 타락했어. 그러니까 원리도 없고 장래도 모델도 없고 표상도 없는 가운데에 그림자의 형태가 사실과 나타났으니 그림자를 사실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억만년 가더라도 다 없어진 후에 걸러가지고 한가지 두가지 갖다 붙여가지고 재창조 하기 전에는 만들 수 없다는 거야.
문 총재가 너희들 사지에 넣어놓고 전부다 몇 개 백개 칠백 이십개 뼈다귀에 관절이 갈라진 것을 그걸 다시 만들어가지고 관절을 이을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얼마나 수고로웠겠나? 조립 공장을 만들어가지고 조씨 4백리 안팎을 중심삼고 동쪽 조씨, 서쪽 조씨, 조한준의 미륵불, 미륵불이 여자가 됐어. 남자로 태어날 때.
문 총재가 참부모가 됐더라면 다 끝났을 것인데 문 총재가 타락했어. 아담 해와가. 해와가 시동생을 타버렸어. 하나님 동생입니다. 하나님 동생 아담의 동생이야. 사촌동생을 남편 삼겠다. 그 다음에 사촌동생의 사촌형까지도 타락시켰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갈라진, 하나님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뿐이지 아버지 모형도 아버지 실체 몰라. 실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확실히 보여지는 거기에 실체론 해탈입니다. 불교는 하나님 없이 해탈한다는 거야. 천년 공을 드려가지고 결혼하기 전에는 모델의 핏줄과 닮지 않으면.
경주 불국사 알아요? 불국사 놀음털이가 어디에요? 불국사 동산이에요, 그 아래 뭐예요? 평지 가운데 물가에 평지 그게 평양입니다. 평지만이 아니야. 흙 자체가 흙을 먹고 살 수 있어. 나 배고플 때는 바람벽 찰흙이야. 엄마 아빠 다 없고 점심도 못 먹으니 울다 보니까 침이 나오니까 바람벽에 침이 흘렸는데 그 벽이 녹아서 붙어서 따라 흘러. 오. 맛이 오만가지 맛이더라 그거야.
나는 점심밥 때가 되면 우리 누나가 전부 다 시중 해주고 다 먹여주는데 누나도 열다섯 열 여섯 살이에요. 오월 단오에 그네 뛰러도 가야되고 자기 친구도 만나러 가야 될 텐데 야, 여기 떡을 만들어 집이 안방엔 더우니까 전부다 이 증편를 만들더라도 여기서 달게 해 가지고 증편을 만드니 웃방에 가 있으니까 네가 일어나서 웃방 올라가게 되면 떡을 만들 텐데 배고프면 울지 말고. 내가 이름이 하루울이에요. 문용명입니다. 하루 울게되면 하루 밤새껏 사흘 3일간 그치지 않아. 누가 와서 빌더라도 안 움직입니다. 하루울이 하루 울이. 그러니 바람벽 바라봐 가지고 누나도 없고 엄마도 없어. 전부 다 감기 들려 열이 오르는 그 가운데서 열 침을 만지니까 침이 일어나. 아, 이러니까 누나도 아침도 못 먹고 울다보니까 누나도 엄마도 다 농토에 나가고 한나절 울다가 이젠 끄치니 엄마도 없고 누나 밥 주지 않고 있으니까 바람벽에 누워가지고 몸도 바람벽 대가지고 바람벽을 차고 두드리면서 울다보니까 침을 흘리는데 벽에 까뭇한 감탕줄이 흘러내려 붙었더라구. 그거 먹어보니까 맛이 여러 가지 맛이야. 이쪽 보니까 다르고 동서남북 사방이 달라. 그걸 가운데 보니까 딱 동그란게 맺혀가지고 그것이 씨가 되어가지고 올라갈 때는 이것이 여기 들리고 내가 내려갈 때는 여기 있지만 올라갈 때 이거 이렇게 밀치고 들어오고 이쪽엔 거기 따라다니는 실체와 너울이 필요해. 빛에는 너울이 있다는 거야, 너울. 달무늬를 너울이라고 그러지? 칠성판을 뭐라고 해요? 너울.「너울입니다.」너울이야, 널판. 널판 누웠다가 원전 너울에 집어넣고 가는 겁니다.
(훈독 계속하심;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 칼로 면도칼로 잘라 놓은 겁니다. 칼 댈 필요 없어.
(훈독 계속하심; 절단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 오대양 육대자의 사람을 넘어서 결혼했어. (훈독 계속하심; 결혼축복과 성화축복이 없이는…) 이렇게 결혼축복한 전통을 따라 핏줄이 하나됐고 전통과 핏줄이 하나되서 닮아. 닮았으니 승화축복이 없이는 닮은것이 없어. (훈독 계속하심;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다 잃어버려도 이것만은 믿지 마십시오. (훈독 계속하심; 명심하십시오…) 존경어를 썼습니다, 내가. 자손만대에 부탁하는 거야. 부탁드립니다. ‘존경해 명심해라’ 하지 않고 하십시오. 누가? 참부모 완성의 길을 찾아가는 참부모 완결이 안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잖아. 타락한 부모들이 있고 핏줄이 있으니 핏줄을 마음대로 끊어버릴 수 없고 빼버릴 수 없으니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이 갈라진 이것을 내 마음대로 없으니 명심 하십시오. 존경어를 썼다는 사실이 위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은 내가 축복받아서 존경어 하지 말라면 존경어 써야 되겠나, 안써야 되겠나? 이 고개를 넘은 참부모가 완성 끝날 때는 존경어가 왜 이놈의 자식들아! 대가리 까가지고 전부 다 망나니가 칼을 가져가지고 전부다 일본말로는 신도야, 신도. 하나님이 쓸 수 있는 검도를 가지고 앉아가지고 목을 한꺼번에 뭐 닦인 것 씻긴 것 묻힌 데는 열사람 백사람 다 잘라버릴 수 있어. 그러한 무서운 권한을 가진 문 총재를 너희들이 이용하고 있잖아.
너희들 소유권 갖고 있나, 안갖고 있나? 뜸박! 너 아들딸 갖고 있나 없나?「아들딸 있습니다.」누구 아들딸이야, 내 아들딸 아니야. 그 아들딸이 축복 받았다가 다시 축복받은 거 알아? 축복 두 번 받는 법이 어디 있어? 나도 두 번까지 세 번까지도 넘으려고 하는데. 축복이라는 것이 형님의 축이라는 축자는 ‘보일 시(示)’ 변에 형님의 복입니다, 축복이란 것이.
형님 가인의 복을 빼앗으려고 하는 문 총재가 다 빼앗지 못했어요. 대통령 되고 국회의장 못됐어. 문 총재 돼 있나, 안 되어 있나? 너 현재에 17대에 한국 대통령을 문 총재보다 높게 아나 문 총재 못하게 아나? 나는 똥개취급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하나님보다도 더 무섭게 모시고 살아. 그 꼴이 뭐야? 그걸 고쳐야 되겠나, 안 고쳐야 되겠나? 효율아!「예.」장흥 서북쪽에서 출발할 때 너 문 총재 출발하는 거 모르지?「예.」너 언제 선생님 형무소 코디악 와서 지켰지? 그때 완전히 너 여편네랑 있었나, 없었나?「저 혼자 남아있었습니다.」결혼 했지?「예.」왜 같이 와 지키지 않았어?
그래 어머니가 마음대로 와서 너희들과 살 수 없어. 어머니 아버지 같이 축복 아들딸로서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간수들 앞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하늘나라 나라의 특권 대통령이 비서실장이라도 되지 않아서 어머니도 부인도 못 나타나고 있는 사실 알아야 돼. 아들딸이 어떻게 나타나냐 그거야.
새빨간 거짓말인데. 박혁거세란 것은 빨갱이 둘째입니다. 혁자, 혁씨는. 거세, 거기에 살 수 있는 곳이야. 왼손 바른손 화합에 빨갱이 안되어 가지고는 살 소리 나면은 북한은 화합하면 나는 박수 없어. 어머니 아버지 박수소리 화합의 박수가 안나.
효율아!「예.」여자 남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편이지 선생님은 혼자야. 에덴동산 제 3판이 벌여졌다 이거야. 초부득삼인데 3판에 쫓겨날 수 없어. 내가 어머니 앞에 굴복할 수 없어. 지금도 둘이 신준이 왔으면 아들 왔다면 할아버지 나한테 갖다 빨리 오지, 회의 끝나기 전에 오라고 했지, 저기 학교 코디악 앞에 가가지고 학교 문에 들어가는 법 돌아서 와가지고 나한테 나타나지 않고 이 자리를 비워두라는 것은 나 이해 안돼, 비워주는 것.
그 어머니 그 뭐야? 어머니 어디 갔어? 학교가서 한시간 두시간 점심 저녁 밤시간까지 훈독회 해도 안 나타나. 그래 어머니가 그런 어머니가 있을 수 있어? 선생님이 아내 된 사람은 아내가 자당인데 집안에 자당 집에 돌아와도 저녁도 점심도 안 먹었는데 밥 준비할 사람 없어. 뭐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했다간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쫓겨납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게 들어와 가지고 책망하면서 다 불러가지고 원주로부터 전부 다 진효입니다, 효진이야, 효진이대신. 박동아 딸들 전부 다 궁전에 와 살아. 자기들은 밥을 쳐 먹었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 따라다녀. 어머니 어머니가 대접한다고 해서 아침 점심 저녁 12시간씩 밥 달라고 해가지고 먹었기 때문에 아침에 소화 사흘씩 굶었어, 보니까. 안먹고. 먹다보니 드러누워서 배가 소화를 못하니까 토해야 돼.
이야, 그 아기밴 여인들이 선생님 밥해주게 되면 그런 병폐가 생겨나요. 왜 참부모를 밥 안 먹여서 똥통에 들어가 토하게 만들어 놓았어. 아, 아, 아, 피가 나와. 애기난 병. 그 병이 이 사람들 그 집어치워야 돼. 남편 없애고 그 나라 없애버려야 됩니다.
이름이 이명박이야. 문용명이 용명이 ‘용’자는 ‘밝을 명’자가 잡아야 되고. 박보희, 박보희는 보통 사람이야, 특출한 사람 아니라구. 박노희, 박보희 동생 늙어서 죽게 되었어. 그들 중심삼고 문씨 문난영이가 그 아내 되어가지고 딸을 못났습니다. 아들밖에 셋이. 그래 딸 못 낳아. 딸 다 춘천에 통일교회 인문 중고등학교 상업 중고등학교 수판 계산 잘하는 상업 고등학교에 선생이 문난영이의 엄마입니다. 엄마야. 이화대학에 졸업 때에 원복선생님의 친구입니다. 한방 방 친구야.
강원도에 있어가지고 강원도 흥룡에 있어서의 그 배를 낸 사람 있었는데 3천명 타는데 1만 2천명을 어디까지? 목포까지, 거문도까지, 제주도 앞바다까지 실어. 그 궁전이 거문도 흥남에서 감옥살이 하던 양반이 정착할 거문도 그것이 목포 여기서 목포에서부터 딱 절반입니다. 이십삼분, 이십사분, 삼십분 딱 절반이야, 그게. 참치가 아니고 삼치잡이 본고장. 여기에 삼키로, 40리 안팎 거기에 참치 아니고 삼치잡이 맨 핵의 기점이야. 나 그 이거는 삼치 잡이 할 수 있게끔 다 준비해갖고 삼치 한 마리하고 삼치새끼 한 마리밖에 못 잡았어요.
삼치를 몇톤 몇 만 마리 있어서 내가 오는 손님들 라스베이거스 갖다가 다 라스베이거스에 그 댐 고기들을 잡았는데, 빨라. 참치가 빠릅니다. 새끼 이상 되가지고 전부 다 뭐야 스트라이베스야. 성조기지, 성조기. 성조기가 일곱 여덟나라 맨 처음에 일곱 나라가 여덟나라 아홉 열한나라가 합해가지고 깃발 생겨 가지고 13수.
라스베이거스에 궁전 무슨 궁전이 있나?「시저스입니다.」시저스 팰리스가 깃발 열세살때에요. 그래 동부에서부터 시카고로부터 서부에서부터 동부에서부터 시카고로부터 그 다음에 여기에 아시아에 있어서에 캘리포니아까지 점령하는데 있어 13년에서 이십 십칠년 약혼해가지고 결혼단계 13년에서 17년 서부터 19 20 21 22 23 24 7년이야. 17 열일곱 살 2월달입니다. 선생님이 2월달 몇일이지? 정월달 6일이 아니에요. 양력으로 그래요. 한달 앞서요.
열일곱살 2월 양력으로 2월 때에 있어서 선생님이 태어난 겁니다. 정월 초엿새입니다, 음력으로. 음력이 정월 초엿새인데 초엿새 6일전 왼쪽 바른손 12수를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둥 세울 수 있는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돼야 할건데 이렇게 여기에다가 이것은 올라가가지고 여기 중심삼아가지고 이렇게만 되면 여기 꼭대기 이렇게 되면 이와같은 것이 거꾸로 하나님 내적 기준이 이것이 다 자리잡아가지고 딱 맞춰가지고 네동산이 딱 한 기둥같이 되게 된다면 위에 양전기가 마이너스에 이게 접해요.
‘자작나무’ 해봐요!「자작나무!」솔밭가운데 제일 높은 산중에 자작나무가 많이 자랍니다. 자작나무에 이것이 여기에 기둥에 이 반석 코너스톤과 같이 센트럴 전부 다 받침돌 위에 기둥 세워가지고 이거 8단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노호프입니다. 코디악입니다. 코디악 이 다리가 뭐냐면 현대가 놓은 다리에요, 현대. 이 다리 건너가야 사냥도 잘 할 수 있고 다리 건너 가야 전부 다 다섯가지 종류 핑크 셀먼(Pink Salmon), 그 다음에 레드 셀먼(Red Salmon), 처음이야 첩이라고도 하고 처음 셀먼(Chum Salmon), 실버 셀먼(Silver Salmon), 킹 셀먼(King Salmon) 다섯가지야.
힘중에 제일 힘센 곳이 처음 동시에 첩이야. 이름이 첩이고 처음이라고도 하고 첩이라고도 해, 첩. 연어에 곁다리다 그 말이야. 첩. 힘으로 말하면 첩 알이 제일 강합니다. 알중에 제일 비싼 알이 숭어알도 아니요 민어알도 아니요 농어알도 아니에요. 첩 알. 그것을 잡아먹으려면 호랑이 같은 수놈이 되어야 돼요.
바다에 고기란 물건들이 호랑이가 오더라도 전부 다 이 사람이 입벌리고 수직에 입이 되었어. 이게 떨어집니다. 뱀 턱이 떨어진 거 알아요? 물때는 이것이 넘기지 못하면 이게 떨어져가지고 그렇게 되면 여기서부터 4천대 열이 나와요. 앞에 있는 물고 놓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흘러 넘어가요.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입을 놀리면 안으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나오게 안되어 있습니다. 튜나 잡아봤어요, 튜나? 나 튜나 잡는데 튜나잡이 하는데 일등 3십만 달러를 내가 걸고 37만 달러에 해당하는 현상을 걸고 우리 회사는 3분지 2에요. 60, 70퍼센트의 상금을 내가 탔습니다, 우리 배에서. 알겠어요? 그걸 가미야마하고 후루다에게 맡겨가지고 일본 은행에 예치시켜가지고 너 현상을 걸어서 하게되면 이 37만 달러 이상 현상 걸으면 벼락맞아. 어머니가 아버지 되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야. 그 이상 그 아래로 상금 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단 십 해서 44만 3만 3십 7억이 아니에요. 41수에 해당하는 41억 해당할 수 있는 상금 50고개를 어디 넘어가게 되면 평양이 알겠어요? 김일성하고 김정일이하고 김 뭐예요?「김정은입니다.」정은인데 은으로 했어. 이건 가짜야. 김경남이란 사람이 있지?「영남입니다.」영남이야, 영남. 영남이 어디야? 사 팔 살던 지구에 표준 소리입니다. 적도야, 적도. 적도 영남 하게되면 경상남북도입니다. 알겠어요? 전라남도는 어디야? 그 구더기가 파놓은 것은 경상남도하고 놓았어요. 경남하고 영남. 전라도하고 하나 안 돼. 전라도는 딴따라패야.
여러분 광대 새끼들은 말이야, 아줌마들하고 살고 삼촌 엄마하고 살고 조카들과 같이 사는 거 알아요? ‘제니’ 해봐요.「제니!」황선조 제니패 알아?「남사당패입니다.」그걸 뭐라고 그래?「남사당패입니다.」남사당, 남쪽 나라 사람은 전부 다 노름판 하다가 한 프로그램 해가지고 뒷막 들어가 가지고 자기들이 만나는 장소에 변소간 옆에 방에 넣고 사랑도 하고 키스도 하고 옷 갈아 먹고 춤추고 다 이러고 나오는 거 알아야? 그거 모르지? 나는 알고 있었어.
야야 손대오야!「몰랐습니다.」손 못댔지. 여자 보지 만져봤어? 나는 만져 봤어. 우리 누이동생들. 우리 엄마 아빠가 낳은 동생들은 다 만져보고 다 같은데. 그래 문 씨 족속은 같은데 그것이 제주도에 조상이 되고 하늘땅에 하늘나라의 조상의 나라의 터가 그것을 아니. 문 씨가 문씨라는 것이 이것이 판대기 전부 다 여기에 이렇게 놓으면 이 문씨 제단입니다.
제주도에 지귀도의 주인 40년전부터 꿈을 꾸고 점령한 지귀도 주인은 벌써 40년 50년 60년이 지났어요. 50년 벌써 지났습니다. 나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요. 구라파 6대주 7개국을 중심삼고 나는 여권없이 마음대로 왔다 갔어. 독일 이태리 불란서 마음대로 왔다갔어요. 한국나라에 여권을 가져가지고는 여권 없었어 그때는. 대한민국 일본 앞에 팔려 넘어가지고 합병된 뒤 나라가 없다가 일본 나라 손기정이도 36회 올림픽대회 가가지고 일등하다가 전부다 망살이 뻗쳐가지고 저 기둥 전부다 돌아 들어올 때 그 일본기를 가리웠다 해서 쫓아낸 거 알아요? 36회입니다. 사 구 삼십육(4⨉9=36).
나는 제주도 남쪽 바다에 이상한 휘이익!(휘파람 부심) 휘파람 소리는 해녀들이에요. 내 해녀 아버지 되겠다고 내가 찾아간 사람들입니다. 이놈이 얼마나 가랑지기가 센데 해진 다음에 돌아와서는 남편 생각하겠나? 남편이 북쪽으로 누우면 남쪽으로 누워가지고 다리가 이 바른 다리가 섰으면 바른 다리를 깔고 이렇게 자고 있는데. 바로 자지 못해. 이쪽 쉬어야 되니까. 바른쪽으로 해서 깊은데 들어가서 바른쪽 섰으니 바른돌을 기둥삼아 쓰기 때문에 왼쪽을 쉬게 해야 내일 또 왼발을 갈아세워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사철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기둥하고 있으니 깨끗한 수통다리야. 마디가 있을 뿐이지, 야, 반듯하게 길게 늘어진 다리에요. 해녀다리.
돌도 많지만 뭐 있다고 했어? 제주도 왔나, 제주도 아줌마 있어? 석준호 석 누구? 윤태근이! 윤가지? 선생님 운전하던 사람 누구 윤 무엇이? 윤기병이. 어저께 밤에 오는데도 윤기병이 와서 내 손목을 내려가지고 차 타려는데 너 누구냐? 아, 손 뽑아서 난 여자가 조그만 손이 어, 네가 어떻게? ‘내가 운전해야지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응, 윤기병이로구만. 이름이 기병이야. 맨 뿌리를 잡았다 그거야, 기병. 윤세원이 어디갔어? 윤세원 박사! 윤박사 어디 갔어? 물리학 박사인 동시에 한국에 원자탄 만드는 대표가 윤세원 박사 알아요? 서울 공과대학 총장과 세계 박물관 윤박사 원자탄을 한국에서 세우기 위한 수많은 나라 그 대표적 나라가 한국이야. 한스러운 한을 묻어버리겠다 그거야. 원자탄 원자포를 가졌는데 뭐 수소탄을 가졌는데 뭐 걱정할게 없어. 무엇이든지 보턴만 누르면 한꺼번에 다 없어져. 날라 가 없어집니다.
그 사람이 통일교회에 선문대학 창시자 됐다는 놀라운 일입니다. 더 얘기할까? 박대통령 죽인 사람 누구야?「김재규입니다.」뭐라구?「김재규입니다.」규야, 김재욱이야?「규입니다.」‘규’자 ‘터 기(基)’에 둘 했어. 김재규. 여자 죽인 사모님 죽인 누구야?「문세광입니다.」문세광이야. 빛을 가리워. 문 씨 대통령을 할 때에는 네가 둘이 타고 앉아가지고 문세광이 종로 경사 죽여 버리지 않았어. 그거 죽여 버린 것을 그거 막다가 문세광이 싸워가지고 결판 못 지고 도망가서 잃어버렸어, 문세광이 못 잡았습니다. 잡았나, 못잡았나?「현장에서 잡았습니다.」응?「현장에서 잡았습니다.」잡았지만 놓쳐버렸어.
4⋅3사태 제주도 첩자 제주도로 전부 다 지리산 제주도 전부다 4⋅3사태. 그 다음에 뭐야? 거제도에 사태. 그때에 장흥에 효율이 아버지가 죽었어. 너 그 누구한테 죽었냐 이거야. 국군한테 잡혀 죽었겠나, 인민군한테 잡혀 죽었겠나? (웃으심) 밤낮이 가려 바꿔쳤어. 아이고, 데이고, 아이고, 저거 아이고 내 것 말고 저것 돼라. 아이고 저거. 울음소리가 무덤을 중심삼고 7일 장사 7일, 14일 배를 금식해야 됩니다. 상가 장사지내던 나머지 물건을 쓰더라도 먹어야 돼요. 그거 알아요? 나 그거 법을 지켜서 다 아는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도 여기에 가렵기만 시작하면 피가 고입니다. 밤에도 새까만 피가 돼. 사흘 못가.
나는 그렇기 때문에 문신이 생겨, 문신. 봐요. 세상 타락한 사람 문신을 자기 나라라든가 제일 좋아하는 내가 이것으로 산다는 문신 흉터를 만들고 몸 전부 다 가 씌워. 도깨비 몸, 구렁이 몸, 악어 몸 별의 별 사자몸, 호랑이 몸 문신을 세상에 자기 좋다는 모양을 자기 몸뚱이에 흠을 남기고 그거 중심삼고 산다고 하게되면 최후에서는 자기 나는 이런 증거 해야 돼요. 그것 문신패로구만.
아벨이 죽임 당하던 것과 같이. 밑감이 되는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좋은 밑감. 문 총재 너희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밑감에서만 살았나, 너희들이 밑감이 됐나? 너희들은 나를 잡아먹는 천사장 여자들이 없는데 여자가 타락시켰기 때문에 여자들이 문 총재 이용하기 위해 지금까지 부려먹었어. 그거 갚아야 돼, 이 쌍년들아. 너 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문 씨를 가장시켜 가지고 문 총재를 부려먹던 그 패들은 역사의 전체 문씨 들이 모여가지고 없애버리고 문 총재 앞에 해녀의 후계자가 올림픽 때에 한국사람이 몇 대에 올림픽 대회에 챔피언인가? 손대오!「24대입니다.」13대야, 24대야?(웃으심) 휘이익!(휘파람 부심).
올림픽 거리가 얼마예요?「42.195키로미터입니다.」응?「42.195키로미터입니다.」그게 몇시야? 시간으로는 몇시 몇분이야? 47점이야, 48점이야? 그거 다 한번 기록해 둬. 내 시험문제에 패스할 수 있기 때문에 알아 두라구. 못하면 망난이 한테 뒷동산 허리를 쳐버려요. 이제는 모가지 아닙니다. 허리를 잘라버려요. 그 위에 올려 세우고 위에 피는 내려서 자.
이것이 모세 시대에 무슨 강에 피강이 흘렀다고 그랬지?「나일강입니다.」나일이야, 나일이 뭐야? 네일과 내일이야. 신랑 신부에 강에 피가 흘렀어. 무슨 피야? 신랑 잡아 죽이는 피입니다. 무서워.
나 그 피강을 건너기 위해서 지금까지 다 못 건넜습니다. 달무늬가 있어 내 보니까. 문용명이가 문예수라고 하고 또 문백백교 교주 정석천이 아버지 이승도의 어머니 문 총재의 어머니가 이승도에 허호빈에 어머니 예수를 베어가지고 살아가지고 자기 복중에서 날아가는 예수 를 큰 예수를 기를 수 있는 존재가 어머니 되는 거예요. 허호빈이 허호빈의 수제자가 누군지 알아요? 김 뭣이? 감독하던. 예수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사람 남편이 대신, 기둥남편 이름이 뭐인지 알아요? 자서전 뒤에 열어가지고 찾아보라구. 다 기록 있습니다. 그 말을 안해서. 선생님 역사가운데 다 있어. 자, 여기 넘어갑시다. 23수니까 25 홀수니까.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기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가운데 전제를 대신해 65억 축복가정 65억을 넘어섰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하늘의 인을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참부모가 교육을 하고 있어. 모든 것을 가르쳐 줬는데. 너희들이 안따라. 참부모는 소유권 하나도 없는데 너희들은 소유권 내 남편 내 아들딸 교육시키겠다는 비축자금을 도적질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빨리 내 놓으라구. 뜸박도. 소유권이 없습니다. 주인의 자리를 찾아 아무것도 없는 거야. 가짜야. 완전히 가짜 아닌 것을 부정할 수 없어. 내 앞에 들고 나오라구. 나 인정 안합니다. 자기 재산이지 부모님의 축복될 때까지 정리한 사람 암만 갖다 놓더라도 그건 백두산 저 몇 백 히말라야 산정, 미국의 코디악 끝의 소련 뒤에 가더라도 산이 없습니다. 벼랑 타고서 어둠 세계가 지옥 밑창 뚫고 나가가지고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눈시깔을 뜨고 보라구. 가정 뿌리로 여기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습니다…) 소유권 가져가지고 성씨가 없어. 나 문씨라는 것은 문화 창조입니다. 제단을 상징한 거야. 한라산 한라 한라 한라과일을 한라과일이라고 하잖아? 뒷동산에 할미꽃, 아버지 머리에 있어 나와 가지고 하늘 올라가면서 가르쳐 준 내려가면서 어두운데 내려가는 거야. 꼬부랑 깡깡 할아버지야, 꼬부랑 깡깡 할머니야?
그래 뒷동산에 노래 한번 (아버님 노래하심;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싹날때에 늙었나 호호호 백발 할미꽃) 천만가지 꽃중에 무슨 꽃이 못되어 무슨 꽃이 못되어. 그 다음에? 젊어서도 할미꽃 늙어서도 할미꽃. 호호호 할미꽃. 뭐예요? 할미꽃은 무궁화꽃 어디갔어? 무궁화꽃은 나리꽃 백합화가 펴서 향기를 진동 안하면 그 무궁화꽃 백합화꽃 못모하면 진디물은 한꺼번에 죽어 떨어져요.
하와이 섬에 백합화하고 장미꽃 향기만 퍼지면 전부 다 무궁화꽃이 얼마나 큰 무궁화동산이에요, 그게 본래가 하와이는. 그 본태에 누구든 무궁화하고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제일 향기 가운데 제일 향기있는 것이 뭐예요? 연꽃이야, 연말고 전부 다 산에 연꽃같이 하는 한국에 대원군이 뭐예요? 연꽃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제주도에 무슨 꽃? 무엇을 했느냐 말이야? 미미상 남편이 탄머스예요. 곁다리 생김새야. 가인 나무에서 늙어가지고 세가 썩어가지고 이게 크기 때문에 묻혀가지고 거기에 그 뭐야? 짙은 전라도에 본산지가 무엇이에요? 탄보스. 그거 미미상 남편 이름입니다. 알겠어? 알겠나?「예.」
무화과 나무씨도 무화과 나무씨가 다 녹아서 씨만 남아가지고 가지에서 거름 다 녹아가지고 흘러버리고 씨만 남은 그 틈바구니에서 무화과 꽃이 썩은 그것을 무덤삼아 가지고 자라기 시작해요. 그것도 진짜 무화과나무가 나옵니다. 야, 그 사람 오게되면 말이야, 그 다음에 뭐야 나이제리아. 왕족 이름이 나세리야, 나세리. 나세리가 라스베이거스에 땅 57퍼센트 갖고 있습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버킹은 13 퍼센트도 못 가졌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13수를 중심삼고 33층에서 60고개 50고개 칠 칠 사칠구(7×7=49) 칠 구 육십삼(7×9=63). 60고개 못 넘어요. 칠 칠 사십구(7⨉7=49)면 50고개 못 넘습니다. 50에 60일까지 스물세나라 세 살을 넘어야 돼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61되게 되면 열한수로 하게되면 61은 71이 되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61이 아니야. 열한 고개 넘어서 70일이 70, 80일이 칠 칠 사십구(7⨉7=49) 팔 팔이 팔 구?「72입니다.」왜 72, 팔 구. 9하게 되면 91일 되죠, 스물하나 꽁지에 가 물으니까.
백백교, 왜 이백 사백이 안됐어? 사백 사백 하나에 만왕의 왕이 사백하나에 주인 되겠다는 거예요. 신랑이 이 여자들이 400개 배꼽 가져가지고 문 총재를 전부 다 신랑 맞게 노력했더라면 별의별 그 다 문 총재 관계 다하고 혼인신고도 했고 둘이 벗고 살면서도 꽃바구니 널도 타고 말도 타고 별의별 짓 다했기 때문에 내 신랑같이 생각하고 이거 다 믿고 살고 있어.
너 이 소유권이 여자의 소유권이 자사당이라는 어머니라는 이름하에 딸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어머니 소유를 자기 소유로 하겠다고 독신 맞고 어머니만 생각하지, 아버지 없습니다. 어머님이 혼인신고 결혼했나? 성진이 어머니 결혼해서 뜻을 못해 도망가 버렸어. 14년만에 해방 후 14년 되면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남아져 가지고 14년만에 어머니 세웠는데 이 어머니도 성부 성자 성신에 남편은 무형의 하나님과 무형의 예수가 공중에 사는 헛개비같은 양반의 실체 가진 문 총재 몸뚱이 가진 전부 다 여자 남자 합방 못합니다.
성부 성자가 같은 영인체에 타락했기 때문에 영인체만 필요하지 실체 타락권내는 못갑니다. 그게 어머니 철학이에요. 죽어도 못합니다. 라스베이거스 뜻을 갈라질 때에는 나는 성부 성자 성신의 어머니 자리를 찾아가지만 문 총재 앞에 참어머니자리는 못갑니다. 밥먹고 똥싸고 변소간에 가서 임신 통과 웩웩하는 그런 자신을 나는 배에 가서 꿈에도 한번도 생각한적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고향 돌아갈 때는 어머니하고 나하고 갈라져야 됩니다. 그거 어머니 철학이에요.
하도 추자도 복판에 해양권 천정궁을 만들었습니다. 해양권 천정궁에는 누굴 모셔야 돼? 어머님을 모셔야 할 터인데 어머님이 어디 있나? 나 못갑니다. 천정궁에는 애기를 지킬 수 있지만은 거기 가가지고 바다 사공 할 수 있는 아들딸 나 못합니다.
나 천정궁에 비어놓고 다녀요. 이제는 라스베이거스와 후버댐의 조상에 왕궁이 삼성혈 여자 섬앞에 초소에 대서양 바다에 고기 지금 모든 고기와 사는 집이야. 거기에 무슨 발자국이 있나? 제주도 내가 초소를 삼겠다고 지금 무슨 발자국 있나?
고려시대에 제일 무서운 짐승이 뭐야? 용, 용, ‘용’ 해봐. 공룡 발자국이야. 공용이야, 공적인 공용 발자국입니다. 문용명이 발자국이야, 이게. 아, 거기 가보니까 내가 다 알아. 다 내가 보던거로구만, 이거. 언제 만나 가지고 인사하고 다 산 거기서 먹던 정서가 똑같아. 내 그것을 잊어버릴 수 없어. 후버댐 가보니까 아, 내가 아는 댐이야.
여기에 몇 백미터 이상까지 고기 잡겠다는 낚싯줄을 내가 사서 준비하고 있는데 낚싯대까지 자동 몇 백 미터에 몇 시간 걸리는 것을 15분 18초, 18분 이내에, 18초 이내에는 올라오는 것을 내가 못 잡는 고기 없다 그거야. 내게 갖다 줘라. 백발백중 잡습니다.
추자도 들어가서 이야, 거기에 무슨 고기?「히라스입니다.」방어! 방어야 히라스야?「히라스입니다.」히라스는 여의도 여수⋅순천에 잡지만 방어는 지귀도하고 울릉도 가 잡아야 돼요. 방어 잡으러 갔다가 내 쫓겨났어. 나무꾼 사이에 무덤이 거기 묻혔다구. 고향에 묻으라구. 그러다가 내가 바람 맞아가지고 잡혀가지고 거기에 무덤 자리에 난 못가. 남군 살아 있을 때에 얘기 했는데 내가 그 아래 가가지고 차를 준비해가지고 거기 타고 올라가 못가. 나는 지귀도야.
지귀도 다시 독도 돌아올 수 밖에 없는 거야. 독도에서 30분 40분도 안되어 가지고 23분 24분 이내에 떠났습니다. 어디 가서 내가 머물러. 제주도에서 쫓겨났어. 제주도가 세계에 3만 이상의 섬들이 태평양 섬이 많지만 거기에 일등 섬나라로서 뽑혔다는 사실을 듣게 될 때 나는 박수 만세를 불렀는데.
아, 아 이 나라 대통령 어디 갔어? 이명박이야. 명씨를 따야 되고 박씨 박봉애 박순천 평양에서 80리 떨어진 무슨 산 이름? 팔보산이야, 팔보산 굴 수련소 23명에서부터 33명까지 빽빽이 앉으면 굴이 되어 있어. 그게 안창호 선생의 비밀 교육장소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안창호 비밀 교습소가 있으면 이승만 박사의 지하의 교습소가 어디야? 육지에서 7천미터 아래에 있는 굴중에 화강암물이 흘러 가지고 지하 터널 왕 터를 만든 것이 7천 미터 아래에 화강암 용암 굴이야. 세계에 제일 굴 중에 아무나 못갑니다. 아무나 거기 가서 헬리콥터 타는데는 수속이 얼마나 7개국 8개국 이상에 수속의 허가를 받지만 그 구경 못합니다. 거기에 내려가서 거기에 석유 동상된 가지 가지에 한 가지로 다 들어오면 그 물에 올라오자마자 땅땅 죽여버리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남쪽 세계에 KKK 백인들이 비밀문서와 비밀 것을 가져온 사람은 이들이 잡아서 죽이는 백인세계 KKK 단체 효율이 알아?「예.」최고의 지사, 최고의 대통령, 국회의장 전부 가 밤에는 흑인 잡아다가 자기들의 원수를 가장해 가지고 잡아다 죽이는거예요. 그런 단체가 있는걸 알고 깜짝. 그럼 나한테 그거 안내 하라구. 내가 그냥 돌아설 수 없어.
일본 사람들을 앞잡이 세워가지고 다 이게 그걸 가리고 있기 때문에 일본 사람 가운데 식구 된 사람 링컨 컨티넨탈 타는 라스베이거스에 타는 배가 있지? 그런 배 한두 사람 일곱사람 이상 타는 사람, 그건 아홉 사람 이상 탑니다. 기독교 신자 가운데서 일본사람 한국사람 가운데 그런 링컨 일본 미국에 사는 사람 같으면 컨티넨탈 배 사와라 그거야.
다이깡시켜 가지고 다이깡을 길러준 사람이 뭐냐 하면 말이야 미국에 있어 KKK에 전통 주도역사를 하는 그 계열이 일본의 사람 선생님 운전수 하던 사람이 누군가?「다이깡 맞습니다.」다이깡, 다이깡이지? 다이깡 뭐야?「오누끼입니다.」오누끼야. 크게 넘어갈 수 있고 크게 뚫고 왔다 갔다 할 오누끼. 다이깡. 그 아버지는 일본의 우익당의 마피아에 야쿠자에 조상들의 반열에 셋째 이내에 들어가는 손자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어떻게 이렇게 만났어, 야쿠자? 다이깡이 미국 와서 자유 활동을 시켜 허가 내준 그 미국 사람이 그 조상 이름 내 아내 다이깡이 아버지 대신 그 아버지 비밀리에 와서 일본과 미국의 첩자 야쿠자 마피아에 돈들을 감독할 수 있는 줄까지 갖고 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다이깡도 결국은 이 튜나잡이 할 때 튜나잡이 버선 가가지고 스물세 마리 놓쳐버리고 스물 네마리 만에 내가 바로 잡았어. 야, 잡고 내 무서워서 어떻게 스물하나 스물둘 다 놓치고 스물셋 또는 스물 네마리 잡았어. 다이깡이 잡은 그 튜나를 꽁지로부터 전부 다 칼로 쳐주면서 네가 왜 여기 잡혔니?
스물 네마리 잡았으면 일본 사람들이 축복받아가지고 한국사람 남편을 잡아갈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야, 그런데 다이깡 너 조상들 지금 비밀 야쿠자에 재산을 3분지 1을 팔아와라. 너 아버지에게 원리말씀은 네가 아는. 미국에 사는 한국 여자 임씨가 있어, 임씨. 닥터도스트 아내 뭐야? 이름이 뭐야?「임연숙입니다.」
참 신기하지? 그 아내가 닥터 도스트야. 유대인 중에 대학교 교수야. 문학적인 소질이 있어가지고 이 사람을 내세워가지고 영국에 전부 다 작가 유명한 누구?「셰익스피어입니다.」셰익스피어 부부 이상 되먹다가 했어. 영국계에 연예계 화류계 닥터 도스트가 모르는데 없어. 야쿠자 세계에 ‘너 그러면 유대인으로서 네가 관여하는 야쿠자 세계 알아? 알지요.’ 선생님 만날 수 있으면 비밀리에 동서남북 서쪽과도 서쪽과 남북에 마피아 야쿠자 사람 다 압니다.
내가 유대인 기르게 되면 돈이 필요하면 내가 대주거든. 유대인의 제사를 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장악한 사람 닥터 도스트에 몇 대조 할아버지라고 그래. 삼촌 다 친척입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알았어, 알아.
선생님이 말하면 170 달러만 내게 맡기면 어디사람 원수 있으면 없애라면 없어집니다. 나는 전화도 안하고 소리도 연락 안 하더래도 내 발이 지나가면서 표시해 놓으면 그걸 읽을줄 알아가지고 그 돈 가지고도 문 총재에 원수 없애버립니다.
이야, 이거 내 미국 오다보니 이 제일 시골짜기도 제일 어머니 골짜기인데 들어와 앉게 됐어 내가. 와, 그만 얘기해보니까 문제는 기독교에 진리를 백번 천번 차서 굴러 차면 굴러 떨어진다는 사실을 내가 밝혀라 그거야.
그래 성경을 많이 읽었다면 나 이상 많이 읽었으면 어떻게 증언하겠어요? 백 이상 수백가지에 의문점을 지워버리고 세 가지 외에 동쪽 서쪽 진짜 서쪽 편이 누구야? 그 다음에 서남 남쪽패 누구야? 아, 나 알겠습니다. 미국땅을 중심하고 동부하고 시카고하고 씨애틀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다음에 뭐예요? 로스엔젤레스 샌디애고. 오, 여기에 서구사회에 비밀문서가 다 묻혀있구만. 씨애틀, 씨를 녹지 않게 씨가 씨로 나왔으며 틀 위에 씨앗을 틀 위에 숨겨놓거든. 그거 내가 줍는 거예요. 씨애틀 점령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노래 이거 한국에 두 자매가 샌프란시스코 노래 잘하죠? 샌프란시스코 노래 그 자매를 내가 잘 알아. 그 샌프란시스코 하게 되면 아이고, 그것을 비행기에만 타게 되면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라스는 거리와 많은 수를 벗어나서 라스베이거스. 거리나 친척에 종적인 할아버지 할머니나 라스베이거스. 복수 되는 라스베이거스는 거지들의 왕터로구만. 바람잡이 왕터, 돈 잡아먹는 왕터, 권력 잡아먹는 세 종류의 권력을 잡아 치우는 왕터가 라스베이거스라고 하는 겁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걸 알고 난 라스베이거스를 안갔어. 다 돌아봤지. 그 세도나이가 있다는 것 알아도 안갔습니다. 세도나 앞바다와 우리 베리타운의 앞바다 연결되는 강줄기 구라파와 대륙을 위해서 우리의 왕터 앞에 연결됐어. 와, 서쪽 나라 동쪽나라 거기 전부 다 모체동산에 내가 사는 뉴욕 섬을 중심삼은 주위에 모든 전부가 다 모였습니다.
미국이 광장이라면 광장에 새 집이 어디냐면 수놈들 중심삼아 가지고 사막을 중심삼아 가지고 2만년 동안 동물세계를 몰랐어. 사람이 안 것은 기린세계, 기린. 역사의 출발이 사막에서부터 시작했어. 제일 깊은 바다 하와이 섬에서 사막 제일 깊은 바다 하와이 섬 14,800미터 5,600 뭐 7,000미터가 높은 데는 그런 산봉우리가 있다는 거 나 알았어. 그거 백두산이 아무것도 아니야. 백두산이 중앙밖에 안 되는거야, 백두산.
백두산 높이가 얼마든가? 2,748이야, 오십 몇 되는 산이야?「2,774입니다.」2,775야, 78이야? 백두산 천지에 높이는 2,774미터입니다. 봉우리는 넘어. 백두산 천지는 이천칠백, 이천육백? 야, 야 황선조, 뭘 계산해?「찾아 봤습니다.」백두산 높이가 이천칠백?「2,774입니다.」74가 아니지. 2,774, 80이 안됩니다.「2,774 맞습니다.」74!「예.」4는 쌍수입니다. 77, 78, 칠 칠 사십구(7⨉7=49) 50 안 넘어가. 칠 팔 오십육(7⨉8=56). 못 넘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을 넘기가 나밖에 없어. 백두산 천지에 물을 떠서 마실 수 있고 물을 길러다가 약재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어요.
요전에 백두산 천지에서 900미터 넘는데 있어서 깊은데 물을 뽑아가지고 양수터에 양수하는 물을 대신 쓴거 알아요? 내가 다 조사했어. 손대오! 모르지? 왜 몰랐어? 통일교회 들어와서 뭐. 원산 약수터 그 몇 미터인지 조사해봤어요? 이용도 목사의 원산 약수터 약수터에 가서 먹다가 유황질이 넘어서기 때문에 거기서 가버렸어. 이용도 죽기 전에 방문객을 보낸 역사를 모르지?
월남에 맨 마지막에 대통령이 뭐 K 뭔가? 싸움에 무슨 성지가 있어, 이 미국놈아? 월남 남쪽에서 북쪽 마음대로 전부 다 싸움터로서 쓸어버리지. 월맹 월북은 침공 안했습니다. 성지로 삼았다구. 월맹 깊이 지하에 들어가서 월남과 통하는 길을 미군들은 몰랐어.
박상권!「예.」월남까지 통하는 굴 통하는 길을 그때에 책임자 누구? 월맹과의 총수가 누구야? 그 사람은 지하를 통해가지고 북월맹까지 통했어.
세종대왕이 다섯 번째가 아닙니다. ‘태정태세’ 뭐 태왕 태종종종 태정태세문단세라는 다섯 번째 아니야. 아들로는 셋째번째지? 소대오! 그거 알아요?「세종임금님의 아들이 문종임금입니다.」5대조가 본래는 셋째가 5대조 됐습니다. 그거 알아요? 형제끼리 싸웠지? 야!「단종때 싸웠습니다.」응?「그 문종의 아우가 세조입니다.」그게 거기서부터 아니야. 둘쩨 셋째부터 그런 7대에 있어서 전부다 문제가 돼있어요. 아들 잡아 죽이잖아. 몇 대야 그게?「아들 죽인 거는 영조때입니다.」몇대야 그게?「22대입니다.」맞아 13대 못 넘어갑니다.
평양 이북을 점령해야 할 것을 두패가 싸웠어. 관민이. 일본으로 말하면 관군과 민간이 있어서 뭐야 오사카 나고야 한국 순한국사람입니다. 대파는 남쪽나라 사람 북쪽나라 합해가지고 대판이야. 오사카에서 나고야에서는 돌들 보게되면 그거 누구나 옮겨갈 수 있지만 오사카에서는 50톤, 70톤 이상을 어떻게 가름돌에다 세웠어. 나 그거 조사한 사람이야. 여기에 레이꼬를 중심삼고 그 역사를 알아.
59층에 돌아가는데 여기에 꺾어집니다. 내가 선생님 앞에 서면 죽습니다. 그래. 기다려. 우리 사람 됐어. 야, 깜짝 놀랐어. 그걸 이 여자가 어떻게 아나? 나도 이걸 각도가 제일 휘는 각도 여기에서 이쪽 가는 길이 이쪽에도 두 길이 생겼는데. 갈라져야 할 텐데 나 여기 기다려야 되는데 이 길로 못갑니다. 선생님이 앞에 서요. 아, 그래? 내 갈 길을 가는데 딴 길로 가는거야, 이 길로 안 가거든.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그 난관을 200미터 이상 긴 난관이 있어. 나는 3인치. 1인치보다도 3인치. 5인치 이상 발을 들지 않아요. 조금 발이 무거워지면 땅을 끌어. 삭삭삭삭. 보통사람 이렇게 가니까 3분지 1 먼저 앞섭니다. 빨라. 삭삭삭삭. 매일 아침 170리 이상 내가 걷는 길 하게되면 170리 20리 길을 산골짜기 고속도로 가게 되면 170 산이면 24리 5리 됩니다.
너무 170리 가는 시간만 내가 앞서가. 빠르니까, 빨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게 되면 두 사람들이 친절하게 하려면 내선 이 한 발 반 빠르게 됩니다. 그래야 침대가 여기서 하게 되면 침대는 비비대면서 가로 지르는거야. 한발 70퍼센트 되면 문제가 없어지면. 그걸 그거 생각하고 계산하고 사는데 그게 돌 수 있게 안된 호텔은 도적놈의 새끼들의 설계구만.
그리고 나는 이쪽 갈 때 이 딱 손대가지고 딱 대는데 중심삼아가지고 이렇게 걷는데 있어서 가다 열두발 갈때는 머리 기른다고 하면서 건드리면서 배 아래로 건드리면서 걸으면 언제든지 체크합니다. 열 세발자국 가기전에 체크하거든. 그래 똑바로 가지. 돌아 나올 때도 여기 가운데는 두 사람 세사람이 오는 사람을 내가 건드리지 않고 손에 옷 가도 스치지 않게끔 보내는 거야. 세 사람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거리를 남겨놓고 길을 걷기 때문에 똑바로 걷지. 그렇게 사는 사람 누가 있나? 없지. 뜸박도 이런 말 처음 듣지?
내 손톱은 여기 보라구. 여기에도 다 째졌던 것이 가만 둬두니까 자기가 다 붙었어. 영양이 부족하면 여기가 갈라집니다. 갈라질 때는 내가 감옥가든가 도망가든가 쉴자리를 찾아 갈 텐데 가서 밥을 안 주지만 감옥 가게되면 밥을 갖다 주게 되면 앉아서 먹게되면 이게 다 붙어요.
우리 형진이가 참부모 억만세 됩니다. ‘참 진(眞)’ 변에 ‘조개 패(貝)’ 한 거예요. 칠전 팔기를 몰라. 칠전 팔세야. 부활이야. 그거 억만세 아니야? 가다가 고꾸라진다는거야. 그걸 내가 세도나에 안갔어, 세도나에. 내가 안내해주는 거야. 세도나 갔다 와가지고 세도나 갔다가 얼마나 나 한번 가다가 다 알았는데 갔다 오더니 40일 20일 안 되어 가지고 ‘아빠 나 세도나 또 가고 싶어요.’ 왜? 40일 지나지 않으면 안돼는데. ‘아니야, 내가 연구할 것이 있어.’ ‘어, 연구해서 가. 빨리 갔다 오라구.’ “네가 올 때에는 배타고 우리 문전 앞에까지 와라 그거야.” 네가 배에 내려서 우리 집에 들어와야 돼.
벨베디아에는 강이 옆에 있는 거 알지요? 그냥 배타고 내려요. 들어오라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이게 거리가 이것이 보통에서보다 1.5배의 시간이 그런 보트가 없으니까 너는 마치지 못하니까 그것 들려서는 안 되는 것이야. 내가 그 배를 만들어가지고 네가 내 문앞에 시간 맞출 수 있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있으니 특허제품으로써 이 라스베이거스에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허락 받게되면 그때는 우리 집앞에서 내려서 들어올 수 10분도 안 걸립니다. 차를 타면. 기다려.
그래 석고보트를 얼마나 서두른지 알아요? 이녀석 아들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있었어. 팔만궁까지는 생겼는데 궁궐이 없어. 궐까지 처녀가 났으면 신궁인데 남자가 태어날 텐데 ‘궐’ 자를 어떻게 궐자 썼다가는 팔만 궁궐을 다 문 총재가 만들어놓고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말까지 할 수 있으니 있을 수 없어.
그래 ‘사람 인(人)’ 변에 삼각입니다. ‘준걸 준(俊)’ 두 점 친거야. 두 점도 이것도 두 점이고, 이거 두 점이야. 제일 문제의 중심이 뭐냐 하면 이 두점. 이 두 점과 이 두 점은 이렇게 하면 딱 되고 이 가운데를 중심해서 이렇게 딱 드리맞습니다. 이런 것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맞아가지고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도 삼각관계 이 두 이렇게 이렇게 이것이 삼각형 이것이 중심이야. 네 기둥도 여기 올라타야 되는거야.
박상권!「예.」‘갑자을축’ 육갑을 풀 수 있는 해결이 삼각관계의 기준이 한 점이야. 한 점 설명 못해 너희들. 이거 이렇기 때문에 이것이 절반이 흘러가지고 이렇게 해 놓으면 여기 또 다른 이건 이것은 한자리에서 이 판을 가져 가지고 놓아두고 다 할 수 있어요. 육점이야, 육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점. 6점은 수직이야.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거 이렇게 되면 쌍이 되는 구만. 이렇게 했다가는 이거 이건 한번 했다가는 두 번 못 만나. 아무리 볼을 동그란 공이 여기 닿아 이거 자르면 되지만은 한번 이랬다가 갈라져 가지고는 못 만납니다. 180도 아래 위 엇바꿔야 돼.
그러면 여기에 중심이 이 6자의 중심에 이 자리가 여기에 딱 이거 중심삼아가지고 여기에 딱 맞추어 가지고 벌려 가지고 딱 하는 중심 자리가 어디가 돼요, 어디가? 하나 둘 되니 이 자리 가요. 딱 딱 짝 끼면 이 자리. 이것과 이것 두 점. 여기가 중심 자리야. 이 길이와 이 길이가 같다. 그러니까 이것이 손톱이 이거 중심삼고 이거 90각도. 이 길이 이 길이 가는 게 기둥자리입니다. 이거 여기서도 여기서 기둥자리. 여기 여기.
그래 이 손가락을 여기 딱 대고 딱 잡으면 여기에 가락지 끼는 얘기 딱. 이건 후레아들입니다. 엄마 아빠 죽게 되면 신랑하고 아들딸 낳아도 여기에 붙여주면 언제든지 여기 맞춰야 돼요. 이것 맞춰야 돼요. 여기 가서 맞춰야 되고. 나중에 잡는 데는 이렇게 잡아야지 뼈다귀가 이렇게 잡아야지. 뼈다귀 뼈다귀. 손톱 손톱 여기에 맞춘데는 이거 안 끊어집니다. 이게 째지면 째졌지. 그러나 이걸 안 맞추게 되면 그냥 빠져요, 그냥. 흔들면 빠져요. 바람 불어도 이렇게 빠지고 위에 다 빠져요.
이렇게 맞춰야 돼요. 어떻게 맞춰야 되겠나? 이렇게 맞춰요. 이 자리에 기둥 있어, 기둥. 여기에 기둥 있어. 기둥이 생기니 넓은 것이 이것이 아래로 내려가야 돼. 셋이 이거 셋에 이것은 꼭대기는 셋이니 이거 머리끝에 한 거 여기 조금만 여기 의지만 해도 여기에 하나 안되더라도 이거 끄트머리 손톱 끝만 하게되면 붙어가지고 이것이 왼손이 아래 됐다가 올라가가지고 꼭대기 됐다가 안으로 들어가고 이것이 박히면 완전히 이것이. 이건 이렇게 뜯어 고치면 어디야. 샤우트야.
그럼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수직이 이게 조상이고 여기서 이것 이것 이렇게 되게되면 이쪽도 맞고 이쪽도 맞누만. 여기 하니까 하나 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된 여기에다가 딱 하게되면 여기 중앙에 기둥이 여기 서는 거야. 동서남북. 기둥이 여기를 중심삼고 여기에 6수 꼭대기. 6수하고 엄지손가락. 삼팔육(386)이에요. 하나 둘 셋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3 8해서 왼쪽은 쥘 수 있지만 6이 없어. 절대좌익주의자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없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님을 때려 죽여야 되고 어머님은 아버지를 때려 죽어야 돼요. 형님은 동생을 동생은 형님을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때려야 죽여야 돼요. 원수 원수끼리 결혼해 살 수 없어요.
육갑을 풀어 가지고 안식할 수 있고 안정할 수 있는 장손과 조상과 합해 가지고 그 다음에 바른손 왼손이 전부다 여기서 이렇게 되니까 이 가운데 연결되니 여기서부터 8자를. 이 아래가 위가 크니까 양전기가 크니까 전기가 위에서 내리 쏘는 겁니다. 하늘 양기입니다. 위가 남자 손이 올라가. 남자 손에 여자 올라가는 거예요. 여자. 양전기는 이를 통해서 아스선을 통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맞아요, 안맞나? 아스 없으면 안돼요. 아스.
상대가 없으면 아스가 없으니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있으나 마나예요. 아스라는 것은 뭐예요? 어스. 아이우에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아스. 아이우에오. 가 기 구 게 고. 에이(A) 비(B) 시(C) 디(D) W X Y Z. 어스에다 '스'를 붙이면 어스가 아스가 되는 거예요. 아이우에오도 다 끝마친다 그거야. 다 해 가지고 몽땅 한번 벼락치면 끝난다 그 말이에요. 그것 이론에 맞는 결론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아스선이 필요하다 사람은 손들어 봐. 너희들 손 안 들었으면 필요 없으면 얘기해 봐. 너 여편네 있나, 없나? 여편네 없는 녀석이 어떻게 축복을 받았어? 이 자식아! 여편네가 아스입니다. 어스 아니고 지구가 여자입니다. 일월성진이야. 일월성진. 알아요? 남편이야. 이론 타당할 수 있는 전체가 결론지을 수 있는 아스 어스 하나 못되면 없어집니다. 네가 어떻게 네다리 위에 의자 가운데 섰지. 한다리 위에 섰어? 두 다리 가운데. 가운데 똥구멍이 묻혀 가지고 오(〇) 엑스(×) 이것이 여기에 구덩하고 거꾸로 맞추어 가지고 궁둥이 밑구멍이 네다리 가운데 그것 자지하고 똥구멍하고 맞대 가지고 돌아가며 키스 하는 것 아니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너 여편네 씹 맞추어 봤어? 먹어 봤어?
여자들이 남자 좆 먹어 봤어? 뜸박! 쌍년 또 물어보면 답변하는데 일어서기는 뭐야. 쌍년아! 이목사 아들. 너 색시 왔어?「못 왔습니다.」누구야 이름이?「김효정입니다.」효 뭐? 효정이 누군가 누구 딸이야?「가정 복귀 못했습니다.」너 씹 먹어 봤어?「먹어 봤습니다.」나보다 낫네. 나는 어머니로 살고 성진이 어머니로 그것은 죽어도 못한다는 거야. 사랑이 그렇게 끔찍할 수 있는 놀음을 어떻게 하느냐 그 말이야. 그것 안하기 때문에 나하고 못 살겠다고 자기가 도망가. 15년 넘어서려니까 그 일당들이 와 가지고 칼 총 육결포 나 만드는 벌컨포 사진까지 한꺼번에 가 죽습니다. 당신이 먼저 죽어야 됩니다. 딸려서 죽으라면 혼인신고니 무엇이니 결혼이니 무엇이니 다 해결됩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 다 없어지는 거예요.
오호, 내가 잘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내가 나한테 걸렸구만. 알았습니다. 이제는 원수시 하지 말고 나를 원수시 하지 말고 나를 도와주소. 내가 어머니 얻을 때에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지 않고 길을 열어가지고 팔방 관상쟁이들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이 이혼했으니 사모님 책정을 여러분이 해 줘야 됩니다. 하고 말고요. 곽산 긴허리가 죽지 않았습니다. 그래 나는 사촌 누이동생 사촌 매부들도 최씨 동네에 사는 다른 성씨들 중심삼고 결혼 다 해 놓았어.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다 죽었습니다.
하루저녁에 공산당이 출동명령해서 하루저녁에 다 죽었어. 20가정 이상이 내 친척이 될 수 있었는데 불과하고 만나서 키워서 수만 친척을 만들려다가 죽어 버렸어. 그러다 보니 삼촌도 죽었고 삼촌 엄마도 그렇게 됐고 삼촌의 아들딸도 용선이 용기 팔도강산 떠나서 나 결혼하기 전에 다 시집장가 나는 스물 넷 다섯 넘기를 기다렸는데 열세살에 아들딸 낳고 총각 시형을 찾아오는데 열명 이상 되니 나 그 동네에 살지 못한다는 거야. 라스베이거스를 찾아가는 거야.
맨 거지 떼거리 촌수 떼거리 넘어지는 라스베이거스. 거지왕초가. 그 기둥 하나 서는 것. 고층건물에 기리까이 가게 되면 더운물 길 할 수 있는 방이 뜨거운 물을 끓이는 방하나 있고 더운물을 차게 하는 방 둘이 아니야. 하나 안팎의 기리까이 해 놓으면 한 뭐예요? 한방 온방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위치만 기리까이 해 놓으면 한 방에서 그것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또 발전소도 말이야, 직류로 하게 되면 전기가 600볼트인데 145000볼트가 6백볼트 어떻게 직류를 만들어. 그것 다 끊어버려. 다 절단해 가지고 연선 불만대게 되면 한꺼번에 탕탕탕 한꺼번에 강원도서에서부터 팔도강산 다 없어집니다. 그것 내가 아는 사람이야. 그것을 방어할 수 있기 위해서 피 흘리는 것 땀 흘리는 것 그것 오줌 땀 흘리는 것을 조정해 가지고 그것 퇴비장에 들어가서 정상적인 길을 통해서 날수 있게끔 나는 교육하는 거야. 내 말 들으면 병 안 걸립니다.
유정옥! 병 걸렸어? 어제께 너 여편네 바른쪽 왼쪽 처음 때렸지. 벗어나라 그 말이야. 저 여자한테 의논하지 말라고. 어머니한테 의논하고 나한테 의논하고. 가라하면 가. 여자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고. 알겠어요?「예.」
집 떠나게 되면 다음에 부모님 결혼식 때에 너 아내가 없을 때에는 내가 얼마든지 여기서 골라 가지고 대신 축복해 줘요. 새로운 아들딸 낳으면 너 아들딸 직접 천국 들어가는 아들딸 낳고 싶어요, 안 낳고 싶어요? 답해 보라구.「낳고 싶지요.」황선조! 낳고 싶어?「예.」문 성숙이 갈아치우고 낳고 싶겠어? (웃음) 내가 허락을 못해. 왜 문 씨하고 결혼했어. 못 갈아. 조상이면 조상인데. 종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았어 이제는.
나 지금 아들딸 다 죽으라고 너희들 종살이 했습니다. 너희들이 옆방 살이해서 김인철이 옆방 구씨 아줌마의 옷 만드는 방 빨래하는 방 한증하는 방 뜸뜨는 방에 어머니 살았어. 10월달부터 11월 12월 1월 2월 3월까지 6개월 이 기간에 있어서의 선생님은 마음대로 선생님이 더운방에 못 와. 뒷문 처리하라고. 4년간 지켰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결혼서부터 마음대로 사랑했지? 나 수절 지켰어. 남자 여자의 사랑할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은 4700에서부터 5700사이입니다. 그 이상 미리 써 버리면 40고개도 못 넘어가고 바람 피게 되면 못 써요. 남자 그것이 죽어요. 그것 알아요? 60세 못된 병신 사람 잘라 버리고 그것 여편네 아들딸까지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돼. 바람잡이 아들딸이야. 바람잡이 아들딸은 나는 상관할 수 없어. 대할 수 만날 수도 없어. 그것 원리를 안다고 원리의 합격자라고 내가 싸인을 못 해줘.
석준호!「예.」모든 것을 소련가서 교육을 하는데 모든 것 와서 나한테 싸인을 받는데 무조건 내가 싸인을 다 해줬지?「예.」소련 모스크바 건물에 가게되면 석준호 싸인한 것이 어떤 종류의 민족의 후손까지도 관계 맺어 사진 다 찍었는데 문 총재가 모스크바 왕노릇 할 수 있네. 천지인 참부모 싸인을 어떻게 받아? 만나지도 못하고 싸인받고 자기가 기억할 아들딸이 없어. 천지인 참부모의 아들딸이 없다구. 지금. 참부모의 아들딸 찾기 위한 자리야. 끝나지 않았어. 천지인 참부모의 정착의 아들딸이 없어.
너희들은 우리 아들딸이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나는 예치해 가지고 학비주고 은행에 저금해 가지고 통일교회 자리에서 사기쳐 가지고 가짜로 불러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 먹이고 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 몰랐어? 선생님이 지금 비축자금 없고 아들딸들 집이 없어.
아마존강 가게되면 나무 위에 집을 짓는 족속, 찾아가서 그 집 찾아가야 되겠다. 굴 가운데 집도 없어. 내 살집. 지하 7천미터 이하의 거기에 동굴 가운데 만가지 형상의 모양이 다 꽃피어 가지고 나를 부르는데 나 거기에 들어가서 그것 하나 떼어다가 우리 집짓는데 옮겨 놓을 수 있는 것 하다가는 내가 죽어버려. 없어집니다. 사탄이 가만 안 둬. 잡아다가 그 물건을 어디서 그 현장에 가서 딱딱 처리해 버려요. 나 그것 잘압니다.
탕감복귀야. 나 옛날에 하는대로 그 자리에 가서 앉아서 딱딱한 내가 원수는 죽여야 돼. 죽일 사람이 없어. 하나님이 동생을 죽여야 되고 아담이 사촌동생을 죽여야 돼요. 사람이 없잖아. 무자비한 겁니다.
손들라는데 왜 손을 안들어? 아나, 모르나? 모르는 패 아나하는 패가 손들어 아는 사람 손들어라 할 때에는 손들지 않는 패는 손 안 들으면 모르는 패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 앞에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아들딸을 기른 것 같지만 너희들 살길이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구해줄 수 없어. 아버지가 아니면 아들딸을 구할 수 없는데 할아버지 어떻게 구해줘. 없습니다. 너 핏줄 전통과 핏줄이 닮아야 돼. 닮지 못한 사람이 할아버지 안내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안내할 수 없습니다. 결혼할 수 있는 결혼식장에 주례로 나타날 수 없어. 나 우리 신준이를 주례로 내세웠어. 일곱 살 여덟살 넘었습니다. 열다섯살까지 9년 동안 이제 자랄 때에 타락 안시켜. 내가.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대신 할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결혼시킬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어.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라. 손 다 들었어. 모르겠다는 사람 일어서봐라. 여기에 물어보면 다 알아 몰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손을 들어 이 자식아! 거짓말쟁이 왕초야.
끌어서 내 육결표 27호가 아닙니다.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56세에 다 죽여버려. 56 57 58 59는 높은 산이 여기에서 벌써 여기 넘어 서 있어요. 경계선이 도랑이 넘어 서 있어요. 그냥 걸어 올라가면 다 올라갑니다. 칠 칠 사십구(7×7=49) 칠 구 육십삼(7×9=63) 홀수입니다. 구구 팔십일(9×9=81)이 홀수입니다. 11수는 9 9 팔십일이 91이 돼요. 몸 마음이 97 98 6수 이상 넘어섭니다. 안에까지. 6수를 가하니 그래요. 그것 풀고 있는데 너희들 여기에 뭘해. 월사금도 안내고 식비도 안내고 공짜와 먹잖아. 이것 소모품이야. 없애 버려야 되겠나, 둬 둬야 되겠나?
맨 말단 거지새끼들이 와서 너희들 잡아다가 처단해 버려요. 트럭도 아닙니다. 삼륜차에 네 바퀴 모래사장에 달리는 것이 뭐라고 그러나? 콰드가 네 동서남북을 말하잖아. 조그마한 모래사장에 달리는 차. 그것 네 돌아서지 않고 일방통행에 휘발유 없으면 걸어서 끝까지 가 봐라. 자연히 말라 죽어서 다 뼈가 가죽 솜털 눈알 다 빼먹고 가죽 다 없고 가죽까지 뼈 힘줄 다 빼 먹고 뼈끼리 떼어 먹고 껍데기 깡통밖에 날아가는 바람에 십리 날라갈 수 있는 그것 밖에 남을 것이 없습니다.
내가 무슨 소유권 가지고 아들딸 남기고 없어. 아들딸. 황선조 아들딸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으면 처단 없애 버려야 되나? 죽이고 나중에 여편네 죽이고. 여편네 손을 두 손을 중심삼고 여편네 내 바른손은 여편네 거꾸로 서 있으면 여편네 바른손 내 왼손은 여편네 바른손 이렇게 엇바뀌었어. 쏴라 그거야. 끽!
엇바꾸어 양손으로 청산하고 없어져라 그거야. 잘 데가 없습니다. 가자 가자! 예루살렘에 성전이 있어요? 아브라함이 제사하던 그 성전이 모슬렘의 마호멧트가 승천한 왕터라고 말하고 있어. 나 거기에 안 찾아갑니다. 못 찾아 갑니다.
문 씨도 문 씨 촌이 달라요. 문 씨도 정상적인 아내가 아닙니다. 문 씨 역사가 박 씨 역사 같아. 문 씨가 숫처녀고 박 씨는 과부가 그렇게 된 거예요. 이런 것을 다 알지. 이제 나는 창조주의 혼을 집어넣은 것이 재림주가 와서 혼이 아니야. 영인체를 집어넣어서 다릅니다. 혼의 핏줄을 받은 사람은 물러가. 여기에 어디에 나올 거라.
영계의 지상 육계가 (훈독 계속하심;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성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박수까지 하라고 내가 안해. 그 다음에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여기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감사의 박수를 했으니 찬동하는 거예요. 했어요, 안 했어요? 여기는 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그 올려야 할 것을 박수해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다릅니다. 누가 중심이야? 천지인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천지인 하나님도 부모가 없고 천지인도 부모가 없어요. ‘참부모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참부모 이름에는 창조주보다 높은 창조주를 구해줄 수 있는 효자 충신 열녀의 기수가 되는 거야. 기수. 태극기.
그러니까 여기는 ‘하나님 아래 한가족’ 두 가족이 없습니다. 박수했어, 안 했어? 박수 안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 없구만. 박수 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 왜 다 손들어. 좋고 나쁜 것을 알았어. 죽는 길이라는 것에 좋은 것을 살기 위해서는 열 번도 죽어도 타당한 나 됐다. 그런 결심을 했어? 못하지 않았어. 너 소유권 오늘 저녁에 전부 다 너 일족 성씨 다른 286성 가산 전부 다 기록 가세 증명서 나한테 갖다가 받쳐라. 갖다 받칠 수 있어? 야! 있나, 없나?「있습니다.」여기에 앞에 앉은 사람들. 있나, 없나?「있습니다.」
너 요즘에 어머니 사진 부부대한 딱지 보낸 정낙은이가 나한테 보이더라구. 너희들도 부모님의 사진 찍은 사진 위에 그 위에 조항을 전부 다 기록한 나라의 패스포드 받아 본 사람 있지? 황선조!「예.」그 패스포드 지금 있나? 어머니 아버지 왕관 왕이 반신 사진 찍은 패스포드를 만들어 준 것 알지? 어디 있어. 지금 보자구. 빨리 꺼내라 이 자식아.
효율이 갖고 있나, 박상권이 갖고 있나? 다 있으면 꺼내 봐. 보자. 어머니 아버지 왕관 부부지? 그것 사진. 아니야. 반신이 있는데. 이것 싸인 한 것 크게 이게 아니고 반신짜리. 이것 맞아. 이것도 있고 다 있어. 반신도 있고 다 있어. 싸인했지. 이것 싸인했지. 선생님의 싸인 있나. 이것 없는 사람 다음에 축복 받으러 못 옵니다. 오늘 여러분 참석했으니 가진 것을 내가 다시 인정해 주마. 두 사진 가진 사람은 다음에 옥새를 받기 위한 한번 밖에 역사이래에 처음 있는 그 시간에 동참하기 위해서 너의 소유권 아들 이모 사촌 없어. 개별적이야. 개별적 완성입니다.
탕감복귀가 일족이 합해 가지고 안돼. 낳은 아들딸 응앙 운 사람들은 탕감복귀 받아야 돼. 너 아들딸 이 사진 만들어서 너 부모들이 내가 아들딸에게 나눠 준 것같이 싸인해 가지고 아들딸의 나눠 준 이후에 너의 사진과 이 두 사진 가져야만 너와 아들딸이 참석할 수 있어. 너희들은 아무것도 그것 나 참석 안해도 되어 보라구. 너 뼈다귀도 없습니다. 그냥 흑독수리 백독수리 자기 물어뜯은 벌 독수리들 가운데 먹는 내 버려두고 그것 참관 안합니다. 돌아서서 나는 떠나야 돼요.
그래, 부모님의 혼인식에 너 일족도 없고 아버지 아들딸 뭐 어떻게 남아. 없어집니다. 화강암이 제일 무거운 화강암. 금강산에 집결된 물이 너희들이 가서 처단해 버려요. 금은보석을 누가 많이 가졌느냐 가지고 와. 역사의 허락받지 않아 가지고 중국 사람들이 금은보석 요즘에 무슨 우리 어머니가 예진이 주겠다고 나하고 약속해 가지고 나눠 주고 우리 아들딸한테 내가 정한 예물을 나눠 줄 수 있게끔 다 분별해 가지고 정해 있어요. 그것 없는 사람들 축복바꿔 져 가지고 우리 아들딸이 갖는 아들딸이 같이 축복하게 되어 있는데 이런 사진도 없어. 옛날 사진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사진도 없어 가지고 어떻게 와서 옥새를 받아 가겠어? 옥새가 둬 두지 않습니다. 다 와서 한꺼번에 폭발해서 없어져요. 무서운 결론입니다.
오늘 아침에 훈독하기 전에 선생님이 이것 맞추었어. 일본나라도 어머니가 가서 몇백 강연단에 가서 일본나라 받아 드리지 않으면 일본나라 없어집니다. 통일교회 한국에 와서 천대받고 얼마나 천대 받았어? 한국 아들딸 낳던 엄마 아빠 내가 해양권 지도자 수련 64회 다 지냈습니다. 안했으면 일본 나라 사람들은 불러 가지고 구할 수 있는 표제가 동상도 비석도 없어요. 큰일 날이지.
내 나라의 금은보화를 숨겨 놓은 은행 금고를 싣고 와도 안 받아 줍니다. 일본나라. 미국에 50개주에 국고물 은행에 넣어도 이 50개국의 선생님의 통일교회 신자 아니면 안 받아줍니다. 똥묻은 비린내 나고 끔찍한 그 금고를 한꺼번에 폭발 시키고 아스선에 없애 버립니다. 너 소유가 없어. 너희들도 없어져야 돼. 머리카락이든 손톱이든 뼈다귀든 전부 다 타 버립니다.
울대가 식도가하고 말이야 울대 이것만은 남아 있어요. 여기 빠져 가지고 이것 이것까지 이것이 이리 와서 이리와서 여기에 와 가지고 어디에 맺혔느냐 여기에 맺혔습니다. 이것들이 여기에 해 가지고 뾰족해서 두드러졌습니다. 그것 하게 되면 숨을 안 쉬는데 17분 18분만 되게 되면 23수는 공동묘지에서 없어져야 돼요. 이것 다 숨이 막혀 가지고 식색 식색해서 오물 오물 그것이 죽지 않는다는 거야.
하늘의 시간을 다 죽지 않았으니 숨을 드리쉬었다가는 내 쉬어라. 한꺼번에 폭발 될 것이 이것이 터져 나갑니다. 이빨이 다 드러나요. 먹지 않고도 영생한다 그 말이에요. 자기 소유가 어디 있어? 너희 집에 가게 되면 여자들 신발도 30켤레 잘 사는 사람은 몇 백 켤레를 쌓아 놓고 사는 여자들, 이놈의 자식들. 그 구두를 좋아하고 구두를 사 주는데 시중한 사람은 누구야? 한꺼번에 다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메시아가 관계없어. 메시아를 꼬여서 잡아먹기 위한 여우야. 캥캥 열두시에는 여우가 캥캥한 달이 꼬끼오 하는 것 알아요? 꼭 사랑합시다 그거야. 선생님이 암호 발견하는데는 즉각 알아. 그 암호 만드는 사람들 불러올 수 있거든. 영계에 있다구. 누구야? 이리와. 어떤 것이 참이야? 이것은 거짓말이지. 나 알았어, 알았습니다. 이것은 진짜지. 그렇습니다. 어득신을 부려 먹잖아.
이게 다 있나, 없나? 없는 여자들 손들어 보라구. 남자. 손들어 보라구. 일어서라구. 남자도 일어서라구. 이 쌍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뭘 하는 패야? 황선조!「예.」증명 너머에 기록이 있어. 황선조 읽어보라구.
「가정맹세 있고 참가정 도리 있습니다. (황선조)」참가정 이거야? 이거지?「예.」가정 맹세는 다 아는 거야. 가정맹세대로 안하면 안돼. 이번에 전체 축복가정들은 D-day까지 출동명령 해야 되는데 왜 출동 명령 안했어? 너 족속들 다 죽여 버리려고 그러지. 장난이 아닙니다. 읽어주라구. 어디 갔어? 가정맹세는 다 알지. 읽어주라구. 법이야. 법칙대로. 읽어주라구. 「돋보기가 없어서.」돋보기 주라구. 문제가 생긴 것을 다 몰랐지? 자, 읽어주라구. 너희들 왜 남자들 여기 앉았어? 없는 사람들이 왜 앉았어. 이 쌍것들아! 잘 들으라구.
(황선조 회장 훈독)281:23
할 말 다 했어. 가정맹세 다 이루었어? 이 쌍년들! 너 아들딸은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더 귀하게 선생님의 아들딸은 죽음 자리에 가는데 너희들은 사랑하면서 누데기 보따리 쓰고 자기 똥국물 먹여주는지 모르고 그것이 선생님의 아들딸 고생하더라도 모르니까 우리는 아니까 잘 살아 보라구. 어떻게 되나. 빨리 수속 끝내라구. 알겠나?「예.」서 있는 사람들.
네 소유권 네 명이 네 나라 없는 도깨비 아들들이야. 이 쌍놈들아! 이제 알았어?「예.」나 떠난 다음에 안됩니다. 지금 여기 비행기 와 있나?「연락하겠습니다.」그것도 모르고 비행기 다 배치하라고 그랬는데.
너희들 모르게 선생님이 어디 왔다 갔다 하는지 알라고도 하지 말라고. 문제가 크다는 거야. 소련 사람들이 중공을 처단하고 중국사람들이 북한을 처단하고 북한 사람들이 남한을 처단하고 남한사람들이 우리 가정을 처단하고 가정들이 오래 된 사람들이 아들딸을 비로소 섬길 수 없으니 자기손자와 같이 왕같이 90 늙은이도 왕중의 왕으로 모셔야 되고 주인 중의 주인으로 모셔야만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나눠지기 전의 세계에 돌아가는 완성 완결 완료의 아주 시대로 평정되나이다. 만세. 억만세.「아버님 비행기는 준비되어 있습니다.」알아.
황선조. 여기 서 있는 사람 불쌍하니까 오늘로 사진 찍어서 나눠 줄래? 명단 남기면 이것을 다시 안 받아서 다 잃어버리고 팔아 버리고 다 어디 갔어요? 몇 명이야?「오늘 140명입니다.」140명은 너희 종족들 앞에 다음에 이 사진 싸인하는 것이 똑같은 같지 않으면 같이 축복을 너희들도 못 오고 너 아들딸도 못 와. 재산 팔아 가지고 모든 것 날려 버리더라도 빨리 나눠 줘라 그거야. 알겠나?
1년 몇 개월 남았나?「367일 남았습니다.」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빨리 해 줘요. 알겠나? 이것은 수만장 찍은 것이 다 있을 터인데.「있습니다.」어디 있어? 이것 싸인 다했지?「예.」싸인 해 둔 것도 있을 터인데. 싸인 원판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역편에」오늘이 여기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들이 이것 가져도 괜찮지만 없는 사람은 빨리 오늘 왔던 사람들은 고향 돌아가서 집에 가는 것이 문제야. 시일이 걸려도 받고 안 돌아가며 축복 그날 참석 못합니다. 알겠어요? 빨리. 일어서.
몽고반점 자리를 갖고 있던 사람은 무조건 이 사진 빨리 나눠 주라구. 알겠나? 알겠어?「예.」소련 중공 가서라도 네가 수만장 해 가지고 반점 있어서 나는 몽고반점 같은 동족이요 하는 사람은 나눠 주라는 거야. 자기가 숨겨 가지고 안 받는 사람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난자 정자를 죽여 버려요. 호모 이상 무섭습니다. 애기씨가 없으니까 후손이 없어졌으니 자기도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없어질 밖에 없잖아. 새끼 없으니 죽어야지. 너희들 새끼를 못 낳게 되면 다 호모 레즈비언 되어서 가짜 같이 가지 에그플랜트 알아요? 그것 가지고 전부 다 여자들은 그것을 큰데 맞게끔 해 가지고 금은보석을 황금 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남자대신 혼자 끙끙 거리면서 울면서 이불 쓰고 죽지 못하는 불쌍한 이것을 빨리 영계에서 데려가 벼락을 치소. 그 길밖에 없습니다. 똑똑히 알거야. 알겠나?「예.」
빨리. 문 씨들은 내가 책임졌어. 문 씨 족속이 5억돈을 중심삼고 교육비로 해 가지고 한 씨하고 문 씨는 5억 달러를 중심삼고 이 일에 모든 준비를 다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 씨하고 문 씨는 안 되더라도 남아질 수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한씨 문씨라도 자신 없으면 반점 자기 있느냐 없게되면 나눠 주라구. 몽고반점 아벨반점입니다. 아벨 정부가 그 다음에 순식간에 한나라가 되는 거예요.
자, 이런 (훈독 계속하심;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하나님도 천지인 참부모님 구해줘야 돼. 알겠어요? 창조주를 구해줘야 할 천지인 참부모님께 (훈독 계속하심;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누구에게? 참부모님께.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이게 아벨입니다. 참부모 앞에 드려야 돼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 우리 살려주소.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유정옥!「예.」따라 다니면서 교육하지 않아도 돼.「예.」내가 사람 네가 교육 못해서 너의 형제 친척 불러다가 문씨 한씨 불러다가 해야 된다고. 그 다음에 보자.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 아래 한 가족…) 두 말 없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야. 내가 하나님 아래 한가족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민족 종족을 반대를 받으며 축복을 해 줘 가지고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야 두 가족이야? 내가 길러서 이만큼 키워서 내가 데리고 가는 거야. 천국 직행해서 데리고 가는 거야. 그러니 오늘 이 날에 참석한 그 참석한 순간으로 말미암아 이 사진을 옮겨 받을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는 거야. 알겠나?「예.」네 소유권이 없어. 나 소유권 없습니다. 이게 내 소유야. 하늘이 남기신 내 소유야. 이것이 없으면 그 다음에 무엇이 받으냐 하면 국새 인을 받아. 그것이 뭐라고 그러나?「옥새.」옥새를 같이 받아야 돼. 그것 사진 가지고 천하의 무적입니다.
이런 사람은 거리에 죽으면 거리의 380리 8천마일 세상이 전부 다 지옥 밑창이 돼는 것 알아요? 무서운 겁니다. 이게. 이것 언제 했나? 시일이 언제 없어. 시일이 언제냐? 시일 불러주라구. 며칠인가?「거기에 날짜는 안 나와 있는데요 아버님 싸인해 주신 것이 80생신 마치시고 하신 것하고 뒤에 성혼식 하시고 난 후에.」1997년 4월 20일이네. 2010년 3월 13일. 3월 16일과 삼 육 십팔일(3×6=18) 2월 14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부모님 탄신일입니다.」통일교회 선포일입니다. 14일 양력 음력. 음력 14일입니다.
기도 들어봐요. 끝날에 모든 것 하나 빼지 않고 기도 다 찾아 보라구. 여러분 선생님 설교 전집 갖고 있어요, 없어요? 갖고 있는 사람들이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그게 전부 다 하면 430권. 안에 다 들어가요. 선생님이 설교집이 없으면 백과사전이 없어요. 참고서가 없습니다. 문 총재 전체의 비밀 창고에 두면 역사의 기록을 설교집이 없어가지고는 2700권이 될 거예요. 3천권이 넘는다고 봐요. 나 그렇게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 백과사전 세상에 어떠한 박물관 백과사전에도 역사에 그런 내용을 기록한 도서관이 없어요. 천국 도서관에도 내가 옮겨줘야 갖다 놓지, 천국도 없고 지상 이 땅위에 이 천정궁과 지하 해양권 궁전 이 배후에 엮어진 참고서로는 전집 갖고 있어요? 조상이 준 것을 하나도 없게 되면 여기에 사진도 줄 수 없어.
몇 천명 가운데서 전집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것 없다고 볼 수 없어요. 있고도 남지. 한집에 뜻을 아는 사람은 7대조 지금까지 자기 아들딸의 전집까지 마려한 사람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그것도 준비하고. 같이 동참 동열의 안식과 정착시대에 어떻게 같이 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는 ‘하나님 아래에 한 가족이지’ 가족이야.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한 고장입니다. 사돈의 팔촌. 8대 조상들은 한동네에서 공동묘지 가더라도 다 같이 같이 가서 조상 묻고 내려와서도 제사도 같이 지내고. 그것이 14대 23대 59대까지 칠 팔 오십육(7×8=56)59대 60대 61대를 넘어서요. 구 구 팔십일(9×9=81) 81대까지 성혼식이 끝났습니다. 너희들 앞에 앉은 사람은 210대 끝나 이놈의 자식들이 가짜들이야 이게. 누가 210대 조상 축복 끝난 사람 손들어 보라구.
나는 다 못했다고 보고 있는데. 황선조 몇 대 했어?「210대 했습니다.」명단 다 있지? 그래. 유정옥이도 했나?「예.」석준호 했나?「예. 203대까지 했습니다.」빨리 7대 끝내라구. 언제?「양력으로 1월 15일에 있습니다.」다 끝내? 그러면 디데이 전이구만. 그것 안하면 안됩니다. 야하, 하늘땅의 태산이 나를 뒤집어 씌워 죽습니다. 태산아 바다야, 태풍아 나를 가리워라 그러면 태산아 용암수 다이아몬드 용암수가 나를 막게끔 뭐야? 집 울타리 되어다오. 내 기도가 그거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입니다.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열둘입니다. 열하나 열둘. 열하나는 기둥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십간. 십계 간에 십이수예요. 십간십이지입니다. 이것은 열둘이야. 여기에 열하나 열하나를 합하니 열둘입니다. 스물둘에서 스물 넷이 되는 거야.
여기 서론에 44수는 남자 22대 전에 44수가 여기에 나와요. 16일(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지난 3월16일 제52회 성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죄악과 탕감의 선천시대를 종료하고 참사랑으로 회기하여 신천신지를 이루어 나아가는 후천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다 끝냈다는 거예요. 너희 이것 고칠 수 없어. 44대 이것 넘어가지고. 6페이지. 44회입니다. 22회 24야. 이렇게 간다면 이렇게 되어야 내가 품지. 이렇게도 품을 수 있고 이렇게도 품어. 결혼상대가 남자가 이렇게 됐으면 여자는 이렇게 되어야 되고 여자가 이렇게 됐으면 남자는 이렇게 되어야 되고 바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상대 찾는 공식적인 원론을 내가 가르쳐 줘요. 세 살 때부터 찾으라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를. 열다섯 살 열 여섯 살, 열다섯 살 여자는 한 살 떨어졌지만 어머니 대신자 되기 때문에 아버지 죽게 되면 어머니 대신자로 여자가 마련해 줘야 되기 때문에 한 시대 앞섭니다. 결혼 문제는.
결혼 때 되게 되면 열다섯 되게 되면 아내는 열여섯 아니면 열 일곱 살, 열 여덟 7년 8년까지도 결혼할 수 있어요. 열 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8년입니다. 남자는 8년 중심삼아 가지고 어린 사람이 8년 위에도 결혼할 수 있어요. 여자는 안됩니다. 할머니가 손자하고 못 살아. 그것 벼락 맞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8년 계산도 하게 되면 작아도 걸리고 넘어도 걸려요. 새끼를 못 쳐요. 새끼 받으면 벼락 맞습니다. 27세는 혼인신고 다 끝나 가지고 새벽 아침 땡 하게 되면 꼬끼오 닭만 울게 되면 24일째입니다. 이쪽에서 왼쪽에서 상대가 21세 되면 바른쪽에서 상대가 생겨나요. 7수하고 3수가 3하고 1수가 1 2 3. 4에서 5 6 7. 7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1수 3수 4수도 여기에서 4수의 5수에서 6수가 전부 다 이것 맞추어 가지고 상대 됐어요.
하나에서 하나 둘 셋에서 넷했다가 다섯 여섯 일곱. 7수는 자동적으로 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오불구불 여기서부터 맞는 거예요. 7수가 1수에 가서 결혼할 수 있어요. 7년 8년 남자는. 여자는 못합니다. 그것 너희들 1 2 3 4 5 6 7 8. 8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다 가르쳐 주는 7년 이상 된 사람은 비밀 다 알아.
여기에 와서 차타고 못 올라옵니다. 걸어 올라와야 돼요. 그것 알아요? 저 앞동산.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1백미터 2백미터 뒷바퀴가 돌기 시작 하면 미끄러져 나가지고 굴러 떨어집니다. 브레이크 안 멎어요. 쭉 나가. 이 고개 넘어올 때에 밑창에서 넘어올 때에 못 넘어옵니다. 줄을 달아서 넘어가야 돼요. 우리 사람이 나가서 기다려 줘야 돼. 거기에 전부다 뭐예요? 소금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 알아요? 가게 되면 소금뿌리라구. 백소금이 아니야. 돌소금 새까만 돌소금. 그것을 뿌리면 그것은 미끄러 나지 않거든. 소금이 단단하기 때문에.
뼈를 살려주고 뼈를 힘을 가해 주는 것이 소금 덩어리입니다. 염전에 있어서의 전부다 검은 소금이 귀한 거예요. 그것은 할아버지 환갑 때에 받치는 소금입니다. 백소금 안돼요. 그것 다 알아요? 소금물.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에 건너가. 요단강에 내가 가보니까 요단강이 배타고 건너는 줄 알았더니 가보니까 샘도 물이 말라 가지고 구데기 구정물 오리 두 마리 번치기 오리새끼 다섯 마리가 뽀로롱 날아가는데 구정물 밖에 없어요. 요단강 건너가서 만나기는 뭐. 건너가서 돌담을 쌓고 비석을 제단을 놓고 제사 드릴 수 있는 건너가서 만나야할 텐데 예수가 건너가서 만날 터인데 건너가면 건너가 예수가 와 있다고.
이런 것을 여기에 보라구. 이것은 선생님의 한 살 때입니다. 태어나 가지고 (훈독 시작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빠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서론이 놀랍지요? 여섯페이지야. 일곱페이지가 선생님의 낳은 날입니다.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왕권 즉위식까지 전부 다 나와요. 내외는 영계 육계에 있는 먼저 간 귀빈들 조상들 전부 다 말해요. 타락한 이후 전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지금까지 얼마나 바빠? 복잡다다하고 가릴 수 없는데 (훈독 계속하심;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다 들어갑니다. 빠지나 보라구요. 2001년 10월 5일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 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 참부모가. 맞아요, 안 맞아요? 맞나, 안 맞나? 이놈의 자식들아!「맞습니다.」(박수)
본체론 교육받은 사람들은 말이야 만3천명씩 교육하라고 말한 것을 끝낸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유정옥!「예.」이것 내 뜻 잘 몰랐어.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하늘땅 안팎입니다. 낮과 밤.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아무나 귀빈 없어요. 아담 해와 천사장 다섯사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몇이에요? 그 다음에. 내외 귀빈 지상 천상 천국을 말해요.
이 전체를 대표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얼마나 바빠? 여기에 있는 귀빈 여러분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아들딸이 다 모임니다. 손자 다 모임니다. (훈독 계속하심;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식구야. 구식이 아니고 식구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전통과 핏줄이 하나되고 닮은 그 천주 영계의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 참부모가 식전에 나가기 전에 이럴 수 있는 인사를 하는 겁니다. 바로 전에. 이미 결정된 그 자리를 몇 번도 시합하고 다 알기 때문에 ‘천주 영계의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 천지의 모든 어떠한 하나도 존재하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를 빼지 않는 것을 불과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누가? 참부모가? 지금까지는 참부모 없습니다.
이름도 실체도 몰라. 여러분 축복 받았나, 안 받았나? 새끼 길러 가지고 도적질까지 해 먹잖아. 천사장 족속과 딱 마찬가지야. 한 단계 높을뿐이지. 상징적 형상적이지만 실체 하나니의 몸뚱이와 몸을 받지 못한 것을 알아야 돼. 내가 받을 수 있는 나가야 되기 때문에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됐어. 아담 해와 하나님이 결혼하는데 소유권 세간 내려고 할 때에 소유권 세간 나는 날에는 누가 했어? 누가 마음대로 도적놈들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했지. 그것 전부 다 가짜입니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누가? 하나님의 몸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 창조 천주를 창조한 주인 자리에 못 올라갔는데 이제 ‘천주 영계의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까지 해방시켜 주니 내가 대신 감사를 드립니다. 천지부모 땅의 부모 아닙니다. 참부모가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리면 하나님 식구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 식구 전통과 핏줄과 닮아서 너 전통 알아? 핏줄 알아? 닮았어? 안 닮은 가짜들 아니야. 그게 마음대로 전부 다. 내 아들딸 비축자금 공부시킨 대학 대학원도 고등학교도 여기에 졸업하기 힘든데 말이야. 선문대학에 입학해 가지고 선문 대학원 졸업 이상한 아들딸. 우리 아들딸 다 졸업 안했습니다.
신권이 선문대학 오라고 지금 기합을 주고. 아들딸 빠졌다고. ‘식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누가? 참부모가 다 이루어 가지고 끝마쳤으니까 합니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맞나, 안 맞나?「예.」
너희가 여기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너희들이 할 수 있어? 부모님이 그렇게 바라고 비나이다 아주 하는데. 너희들이 그 넘어 설 수 있어? 이 쌍놈 백정간나 때려 죽일놈 없애버릴 놈들이야 이게.
대영이가 무슨 관에 있어? 축복이 하나님의 축복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낳아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이제 수색이 60년 지나야 되고 77세를 지내야할 하나님의 아들딸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끝마칠 터인데 너희들은 참부모의 이름도 갖추지 못했는데 참부모의 아들딸 이상의 자리에서 알았어. 선생님의 피를 빨고 선생님의 돈을 거짓말해서 먹고 살지. 교회 물건 도적질해서 팔아서 살아. 이놈의 자식. 내가 성전 만들어 주고 다 했는데 땅 다 팔아 버렸어.
나, 내가 산 땅 한조각도 판 적이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네가 팔려면 팔라구. 그 대신 부모님에게 얼마나 받았다는 것을 보고해 놓고 기록을 너 재산 은행 앞에 치부해 줘 가지고 그것을 우리 후손들이 빚을 뭅니다. 치부해 두어라 그거야. 그런데 불과하고 아들딸 학비까지 아들딸 먹을 것까지 도적질 해다가 가짜 붙어 가지고 먹고 살아오면서 선생님은 선생님의 우리 별동부대가 되니 일체권에 망국지종이야. 망친 패들이야. 정신 차리라구. 알겠어?「예.」
이런 것 오늘로 주라고 그러지. 때려 죽여야 되는 거예요.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오늘 와서 내가 다 이런 비밀 얘기 혼이 무엇이고 혼이 영인체라는 것은 창조주의 피살을 받은 영인체를 말해요. 그것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라. 의의가 없어. 이론이 없어.「아주.」그 자리 빨리 넘어서라구. 알겠나?「예.」
오늘 날짜로 했다고 나는 믿어. 믿지 않는 사람 일어서라구. 믿는 사람 일어서서 박수하라구. (박수) 높이. 마음 뿌레기에 옮겨 심어라. 마음 명령대로 살아라. 아주.「아주!」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이놈의 자식!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여기 문턱 못 들어옵니다. 피 살 아내 아들딸 피살을 뿌려 놓고 밟고 넘어서 들어와야 돼요. 여기에 어디인데 함부로 들어와?
D-day가 아직까지 안됐기 때문에 내가 눈감아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예.」빨리 처리하라고 하는데 못하거든 나는 몰라. 어디에 가서 호소할 데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안 듣습니다. 그들도 내 말을 절대 복종하고 절대 순종하게 되어 있어요. 제 2 3세대가 축복 해방 될 수 있는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것 안 가지고 하늘땅의 안착할 수 없습니다. 안착할 수 없는 자리에 정착을 말하고 있어요. 정착이야. 정착. 정착이야, 안착이야?「정착입니다.」천지인참부모 정착이지 정착실체 말씀이야. 안착실체 아니야. 정착실체 말씀 선포는 2010년 5월 27일이 아니야. 5월 20일로 30일로 와 가지고 그것까지도 전부다 하나에서 끝장 선생님 마음대로 다 천지도수 다 풀어서 맞추었어요. 내가 결혼하면 그만이야. 알겠어요?「예.」하나에서 일곱만 맞추면 7 8 9 10 18 23수 라스베이거스 33수 5수 다 넘어서는 거야.
평양 모란봉이 되고 을밀대가 되고 절간 부벽루의 대동강 물 팔아 먹던 누구?「봉이김선달입니다.」봉이 김선달이 대동강 물 팔아 먹었나? 알기는 아는구만. 쌍뿔 강씨가 아니야. 외뿔 강씨를 3주일 전에 찾았어. 그래서 인수라는 제주도와 거문도 사람들을 라스베이거스에 오라고 해서 다 왔더라구. 비행기 여기 같이 타고 와서 야, 너희들 여수⋅순천 나는 어머니 데리고 박혁거세 토암산 불상 광장이 몇 석이야. 무영탑 알아요? 그런 얘기는 내가 몇천번 되풀이해도 모르고 있어. 이놈의 자식! 도적놈의 아들딸 모아 놓았어.
이제는 도적놈 아버지 어머니 거기서 먹을 데 없습니다. 선생님 것까지 다 넘어왔어요. 선생님 말대로 해야 돼요. 그래서. (훈독 계속하심;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것이 옛날 책에는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기에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없이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 귀빈 여러분’ 이 글자가 없어집니다. ‘천주 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참부모님의 가정과’ 이것이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이 없는 것이 나타나 가지고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인사야.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지난 해에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여기에 감사드립니다 해서 감사하는 뜻도 하늘땅 모든 것을 다 이루고도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현재예요. 다 끝났다는 얘기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문 총재 머리를 못 당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금혼식을 다 축하했어요. (훈독 계속하심;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야. 구 구 백사수를 말해요.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넘어섰지요. 구 구 팔십일 넘어섰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부모님 후천시대에 구라파 세계를 통일한 그것 얼마예요?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다 끝났다는 거예요. 혼자도 백번 천번도 할 수 있고 금혼식.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2011년이지? 전년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에 한번씩 칠 칠 사십구(7×7=49) 고개를 넘나들 고개가 필요없습니다. 이것봐요. (훈독 계속하심;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의 해입니다…) 50고개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를 41만 해도 50고개 넘어섰어요. 51 52 60고개 61 세계의 억이면 억일 억조면 조일, 억조 해면 해 일. 십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아 놓았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자랑이 아니야.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이 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 부부는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바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왜 하나님의 가정에 맞게끔 (훈독 계속하심; 40여명이나 되는…) 40여명 넘습니다. 여기 평면적으로는 열고개 (훈독 계속하심; 40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졸업한 사람이 열명이상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 외에 미국에 있는 축복받은 자손 가운데 넘습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자랑이 아니야. 교재로 말하는 거예요. 직접 아들딸 너희들 인진이 세 아들딸 선생님의 아들딸 하버드 졸업생이 얼마나 많아요? (훈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누가? 가인 가정도 받들고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세계 사람들 문 총재 돈이 어디에서 났는지 도적질 해 가지고 쓰나, 어디든지 몰라요. (훈독 계속하심;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망하지 않아요. 나 스톱하고 쉬지 않았습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수천 수많은 단체를 만들고 지나갔습니다. 그런 얘기야. 너희들 한회사도 못 만들었지? 한다리 한팔 한손가락도 너희들 것이 안되어 있잖아.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절대복종해도 받아 드릴까 말까 하는데 비판하고 좋고 사는 뭐야. 변호사 세우고 검사세우고 판사 세우고 문 총재 변호할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 잡아서 갖다가 변호할 사람이 없어요. 나 감옥에 내가 찾아갔지. 나 감옥 잡혀간 적 없습니다. 그것이 놀라운 거야. 알겠어? 홀로 앉아 조소 받는 방에 수십성상을 참고 기다려온 사실을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입 다물고 아가리 혓발 빼고 이빨 빼고 입술까지도 가죽을 턱을 떼어 버린다 이놈의 자식들아!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라 하면 하게 되어 있다 그거야. 왜 안 시키느냐? 나는 기다리느라고. 하나님이 그 자리에 못 가 있으니까 내가 하나님과 같이 서서 명령을 다시 할 때까지 기다리느라고 못 하고 있어요. 참부모가 안됐다 그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라는 것은 나이가 그 자리에 못 가. 지금 이거 끝나 가지고 구라파 순회해 가지고 문정일이 세워 가지고 영화도 만들었지? 영화전의 뭐인가? 영화 만들었고 그 다음에 뭐야? 자서전 만들었지? 비밀문서야. 다 끝났어. 문 총재는
(훈독 계속하심;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나만큼 투자한 사람이 없습니다. 한사람도 없어. 하늘땅에 하나 나밖에 없어. 너희 엄마 아빠 너희 조상들이 했어, 안 했어? 나밖에 없잖아. (훈독 계속하심; 인류구원과 평화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계속하고 있어요. 끝나지 않았습니다.
곽정환이도 선생님 재산 도적질해서 팔아먹을 수 없어. 보태는데 마이너스 시킬 수 있는 법이 없어. 가감승제를 하나님이 원하지 않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덧붙이고 떼고 할 수 없어. 너희들 소유권 갖고 있지? 종족적 소유, 대한민국 너희들 것이 아니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하나님의 것이 못 되어 있어. 세계의 것이 못 되어 있어. 대한민국이야. 북한 삼팔선 여기 두 갈래에 문제. 나는 이것 벌써 해결하는데 오래 됐어. 세계의 적도 지구성의 적도를 저울질하고 내 것이냐 아니야 런던 박물관에 출근해 가지고 이것이 안착할 수 있는 곳이 적도의 남미에 정착한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남북미의 댐이름이 무슨 댐이야?「파나나마운하입니다.」파나마운하의 분봉왕이 누구야? 야목에서 도망간 사람인데.「코스타리카 김중수입니다.」코스타리카 대통령.
코스타리카는 미국의 어려운 사람들이 도망가서 살 수 있는 무세지역입니다. 그것 알아요? 코스타리카 국민은 세금 안내. 미국이 안 냅니다. 다른 나라에 안 내요. 그거 영⋅미⋅불의 보호지역인 것 알아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이 똥개 새끼들아! 황선조 알아?「예.」코스타리카 왕이 몇 달 전에 왔다가 가서 돌아가서 3주일 이내에 갔지? 그 성화식을 해 줬나, 승화식을 해 줬나? 이놈의 자식 성화식을 해서 1년에 몇 달 동안에 한달에 다섯 번 중공까지 갔다 왔지. 그 공로자가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적 메시아의 깃발을 든 기수가 됐어.
여기 61페이지 저 사람이 기수가 된 것 나옵니다.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두 단체를 창립함으로 말미암아 그 공신의 대표적으로 황선조 밖에 없어요. 13년 동안 선생님하고 같이 일했거든. 야!「예.」지금 몇 년째 선생님하고 같이 일하고 있어? 너 13년 도망가려고 했는데 너 형님들 잡아 오라고 했는데 잡아오려고 하다가 말 안들어 가지고 병나서 네가 쫓겨나지 않았어. 그랬나, 안 그랬나? 이 자식아!「예.」쫓겨나지 않았어? 대전에 있는 형님 여수에 있는 형님 재산 팔아서 예치시켜라. 총생축 헌납을 시켜라. 안해서 못해. 형님 죽을뻔 했지? 둘째번이야, 셋째번이야?「큰 형님입니다.」둘 다 죽었어야 돼. 내가 없으면 죽었습니다. 내가 너를 다시 불러 세워 가지고 너를 잡아 죽이기 위해서는 여기에 외적인 통일산업의 외적인 책임자 언론기관과 경찰교섭 하는 것이 새로운 이름 누구? 무슨 호열?「안호열입니다.」안호열 제자가 그 자기 패들을 펴서 왔다 갔다고 한다고 알아 주지 말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한 패야. 거기에 국진이 경제 책임자가 누구야? 통일교회 팔아먹던 사람 이름이 뭐든가?「홍선표입니다.」홍선표라는 자식이 국진이 세계의 경제책임자가 되어 있어. 안호열이라는 사람이 언론계와 경찰과 한패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나는 이승만 패입니다. 안동과 봉천과 할빈 넘어가지고 7개국 나라 잃은 망령객들이 비밀결사 지하단체의 한국 총책임자입니다, 내가. 안창호씨 제자도 아니고 이승만 제자들이 문씨가 됐어요. 한라산 백두산 제단을 지키는 것이 문 씨니 문 씨가 하이라얼(海拉爾) 지하 7개국 결사대의 한국 총 책임자야. 나 졸업하고 그것 따라가서 안동현 가서 거기까지 여권 만주전역에서 와세다 졸업전에 내 이름으로 이전 금액 전부 전액을 받아 가지고 졸업할 때에 그 학교에 불러 가지고 금액을 타고 어디로 가는 길이야, 하이라얼(海拉爾) 그 7개국 비밀결사대를 찾아, 내가 그 회원입니다. 안창호 선생.
안창호 선생 교관 30여명이 모일 수 있는 굴구멍에 가서 와 하늘 앞에 약속 선서한 곳이에요. 너희들이 꿈에나 낮이나 내 편에 도움이 되어야 할 텐데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 이승만패들을 전부 다 죽여 버리라고 황선조 잡아 달아 없애라고 나한테 라스베이거스까지도 통고하는 것이 이것이 누구야? 한국의 협회장 아들 이름이 뭐라구? 홍성표야. 홍성표는 이대위. 홍성표의 장인이 늙어죽도록 만나고 죽겠다고 해서 작년에 죽었습니다. 작년에. 그것 다 뜻 다 이루었어.
그런데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라스베이거스 파이프를 중심삼고 파이프 하나가 온수되어 오는 파이프, 더운물을 냉수되는 파이프가 둘인데 이 절반 갈라 가지고 기리까이 해 가지고 파이프 이렇게 팔자 경계선 해 가지고 기리까이에 서는 거야. 내가 조정할 수 있는 방법도 다 알고 있는데 너희들이 황선조 나 라스베이거스에 잡아죽이라구. 왜 쫓아내지 않느냐고 말이야. 용현이까지도 문승룡이 둘째 아들은 뭐야? 영변 노래 잘하든가 누구든가? 용기. 용기 중심삼고 청평땅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데 말이야, 춘천 갈래길이 거기에서 갈라집니다.
팔당댐이 있고 무슨 댐이 있나? 설악산댐이 있어요. 설악산 댐은 소양강 댐이 아니야. 나는 소양감 댐을 춘천댐으로 알았어. 어, 알아보니까 소양강은 춘천 가기 전이야. 내가 마음대로 그것을 들락날락해서 춘천도 소양강 댐 넘는데 그것을 나는 춘천댐으로 알았더라구. 아하, 알고보니까 춘천댐이 소양강 댐 넘어가지고 몇키로 넘어가지고 춘천댐을, 춤천댐이 있는 동시에 뭐냐 하면 무슨 화댐? 춘천댐 위에 북쪽에 무슨 댐이야?「화천댐입니다.」소양강댐을 춘천댐으로 알았는데 춘천댐과 화천댐의 춘천사람과 서울사람들이 낚시질을 하는 낚시터야. 뱃놀이터야. 북한강 남한강. 교차될 수 있는 한강.
남한강 북한강 거기에 뭐예요? 용문산 중심삼고 그 다음에 무슨 산? 유명산이야. 유명산이 용문산을 가리워 가지고 우리 궁전에서 가려면 한시간 40분 돌아가야 돼. 유명산이 무엇이고 용문산의 용이 용의 문이 열리는데 내가 갈 수 있는데 유명산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북한산 끄트머리에 댐이 있어. 춘천댐이라는 댐입니다. 소양강 댐이 아니야. 그게.
내가 몽땅 속였어. 이것을 정리해 가지고 미국까지 가서 용문산에는 은행나무 용문산 은행나무는 그것 용문산이 지금까지 한국 역사의 동반자의 이름을 가진 은행나무야. 은행나무 열매가 무슨 약인지 알아요? 어지러움병, 그 다음에 무슨 병? 질할병, 몽유병이 질할병이야. 그때만 되면 시간만 되면 몽유병 질할병이 벌어져. 그것은 노망병 할아버지 병입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교시의 병이라는 거예요. 질할병. 나 질할병 많이 고쳤습니다. 문둥병 많이 고쳐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사랑병 뭐야?「상사병입니다.」다이깡 그 병 걸려서 죽었어요. 알아요? 다이깡이. 피가 뭉쳐서 다마같이 열매 맺히는 암병이야. 암병. 암병은 어디에 생기느냐 하면 자궁안에 암이 생깁니다. 십이지장에 암이 생기면 고칠 수 없는 것 알아요? 백혈피에서 암이 생기면 고칠 수 없어요. 백혈병하고 암병은 못 고칩니다. 암병의 우리 문 총재의 해피헬스예요. 백발 백중 나아. 사혈을 가르쳐 주는 것이 납니다. 뜸뜨는 것을 가르쳐 준 것이 납니다.
우리 누님이 암병에 걸린 거야. 폐병 아니야. 뜸을 몇천장을 했느냐 하면 4800장에서 5800장을 뜸을 떠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낫습니다. 시집가서 4개월이면 잔치할 때에 싣고간 이상의 우리 사돈집이 잘 살아요. 70리 경계선을 넘는데 있어서의 제일 농토를 가진 제일 잘사는 집입니다. 그래 오만가지 열매 오만가지 고기 오만가지 그물을 쳐가지고 고기잡이라는 왕초의 집입니다. 맏아들의 집입니다. 탁씨야. 탁. 문턱이 아니고 문탁. 턱에는 탁탁 막히니까 문탁이라고 하지. 탁씨야. 문턱이 턱턱막히니 탁탁 기절해서 자빠지는 거야.
우리 탁씨를 쫓아낼 수 있는 중국의 선교사들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탁씨 못 쫓아냈어요. 종교가 가져 가지고 그 사돈집 땅을 중심삼고 성진이 어머니 땅에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하고 한국하고 중국을 대신한 대표의 교회를 만든 것이 곽산 긴허리 교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어. 우리 이모 삼촌이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팔도강산 유명한 결혼식 시켜 주는 뚜쟁이 조상의 자리에 있었어. 왕들 결혼시켜주는 옛날 고구려시대부터 우리 문씨 조상의 판단을 받아서 예스까 노우까를 받지 않으면 그 나라의 대통령과 나라를 체제를 이루지 못했다는 거야.
그래, 우리 집은 제주도의 지귀도의 땅을 벌써 38년 전에 샀어요. 그것 7년하면 13년을 갖다가 붙이게 되면 56년까지 갑니다. 넘어서 마음대로 와요. 나 구라파 7개국에 따라서 내가 패스포트 한국의 패스포트 없었어. 해방 후에 대한민국 패스포트 안 받고 나는 7개국을 혼자 택해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줬느냐 하면 음악 관현악 패를 언론기관과 그 다음에 은행기관을 동원해 가지고 80만달러 170만달러에 해당하는 관현악단을 만들어 줬어. 7개국을. 구라파의 7개국에 관현악단을 뭐라고 그러나? 나발 불고 북쳐야 돼.
삼현육각 해봐요. 삼현육각이 황선조 뭐야? 삼현육각을 뭐라고 그래?「가야금 거문고」삼현이 뭐냐? 깽깽이는 이현입니다. 우리의 뭐야? 거문고인가 뭔가? 가야금이 몇줄이야? 11줄이지? 7-8줄이야 열한줄이야? 가야금 그 다음에 뭐야? 대금이 있지, 무슨 고라고 그래? 거문고. 거문고는 몇 줄이야? 거문고는 네줄 이상에서부터 7줄 여덟 줄까지 그 다음에 바이올린. 장구 북 다 있지? 바이올린은 뭐야? 줄이 네줄입니다. 맞아요? 효율아!
우리 깡깡이는 한 줄입니다. 세워 가지고. 그것 가야금. 뭐라고 그래?「아쟁입니다.」아쟁 이것은 가야금줄 울리고 대금까지 울릴 수 있는 이것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을 끝으로 안으로 가면 왕왕 소리를 내지만 끝으로 앵앵 가야금 소리를 못 냅니다. 세계의 음악이. 깡깡이 소리.
그것 비금하게 되면 울다가 피를 토해야 달라지지 안 달라집니다. 올라가면. 깡깡이. 그것을 뭐라고 그래? 아쟁. 내 친구야. 아쟁. 엄마야! 우우! 엄마야 소리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허둥둥 내사랑이야 할 때는 야 끝났어. 상대는 있으니 야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높은 것은 끝이 안 났어요. 야할 때에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13도 잔치해 먹어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아리랑 노래할 줄 알아요? 황선조 불러봐하.
(신아리랑 노래-황선조)359:49
대관령 너머에 열두 고개가 뭐이 있어요? 마을이 아닙니다. 열두 각도와 열두 각도의 원형을 그리는 못이야. 못. 대관령 너머에 넘어가서 뭘 찾아가는 거예요. 대관령 고개에서 뭘 찾아가? 강원도「경포대입니다.」경포대! 경포대 알아요? 경포대 거리가 세길로 열이고 이것은 열두 갈래 길인데 열두 도의 셋이 열 개의 십간십이지를 말해요. 왜 열두고개. 대관령 열두고개 넘어가야 아리랑 고개. 열두고개. 거기에 뭐야? 대관령 너머에 무슨?「경포대입니다.」경포가 뭐예요? 다섯 일곱가지 달을 바라볼 수 있는 초점이에요. 경포대. 그것이 세로가 16이고 가로가 12 배틀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구리를 집어넣어 가지고 김을 매 가지고 배틀 매지요? 매 가지고 열 기둥 앞에 열두 십간십이지야. 그게 참부모의 노래입니다. 열하나 열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이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열한고개 열고개 열한고개 열두고개 그 사이에 십간십이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관령 너머에 경포대 가야 해결합니다. 경포대 내가 보니까 이번에 경포대 절간은 불에 탔더구만. 옛날에 내가 다 타버리고 없어졌어. 새로 주인 가 보니까 옛날에 내가 보던 방향이 틀렸어. 안내하는 이것 불타고 난 후에 지을 때에 잘못 지었구만. 여기 안내자가 누구야? 물어보니까 ‘미안 합니다. 그러면 아시는 선생님 없을줄 몰랐는데 방향이 틀렸습니다.’ 줄이 4키로 되어 가지고 날이 7키로 밖에 되어 있다는 거야. 방향이 틀렸습니다. 잘못 왔구나. 내가 몇십배 몇천배 모아 가지고 바른 자리를 내가 지어 가지고 내가 3천명 30만명 서울시민을 내가 설 때에 30만명 조금 넘었어요. 40만명 43만명이 안 되어 가지고 50만 넘기 위해서는 문 총재 나보고 ‘당신이 투전판 모든 도박판을 어디든지 찾아다니는 목사 장로들 문안인데 43만에서 53만 내가 되더니 53에서 70만 서울이 안돼.
고령의 서울에는 70고령이라고. 70만 다 죽는다구. 그래 45세 35세까지는 떨어졌는데 사 구 삼십육(4×9=36)를 못 찾았어요. 경포대의 46수를 몰라. 41수도 몰라.
하나 둘 셋 그것 마흔에 하나를 덧붙여 가지고 그것은 있으나 마나 없어질 필요없어요. 아니야. 나는 열하나 41수를 붙이기 위해서 내가 수놓은 내가 결혼할 때에 모자가.
우리 방에 지금 비로소 어머니한테 안창선 동생이 한국의 언론계의 특사였어. 일본에서 들어온 사진 미국에서 들어온 사진 원판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일본나라 이상의 원판을 사진 찍어서 우리 어머니한테 갖다가 맡겨라. 일본보다 앞서야 되는 거야. 그 원판 사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결혼식 할 때에 의관을 누구야?「아버님 화장실 좀 갔다 오겠습니다.」누구야? 모자가 입니다. 결혼식 모자는 없어. 영계와 육계를 상징하고 인간세계의 새로운 혼인식을 할 때에 3단계의 구절을 선생님이 영계의 영인들과 의논해 만든 관입니다. 그 관을 쓴 결혼사진을 못 찾았어. 어머니한테 그 원판을 갖다 준 원판을 내가 사진 찍기 필요할 텐데 주라고. 어머니한테 갖다 주니 어머니 꽁꽁 싸아서 숨겨진 맨 비밀 창고 밑에 누구도 모르는데 그것이 드려다 보니 어머니도 지금까지 성진이 어머니 다 도망갔지?
내가 성진이 어머니 원판 갖다 둔 것이 어머니에게 갖다 준 것을 나는 몰랐어. 그게 나왔어. 그게. 그 원판 중심삼고 성진이 어머니 결혼식 하던 것과 똑같은 그런 예복을 입고 결혼식 하던 그 사진 원판을 어머니한테 갖다 내가 누가 아니면 줄 사람이 없지. 어머니한테 맡아 그것이 성진이 어머니 예물 보따리 사진 다 불사르고 다 찾고 찾다보니 어머니 살림살이에 그림자도 없게끔 청산해야 할 것인데 효율이가 율려조양((律呂調陽)입니다. 하늘나라와 아버지와 아들의 도수를 맞춘 조양의 햇빛의 운등치우(雲騰致雨) 벼락칠 수 있는 이런 신세계의 창조에 건너갈 것인데 그러니까 안창선 동생이 거기에 사진첩자의 제일 책임자야.
그것 원판이 거기에 있던 것이 우리 어머니에게 옮겨졌구만. 어머니 결혼식 사진 전체 책임을 안창선 동생한테 맡겨 가도 안창선 자기 옛날에 결혼한 아내하고 이혼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았다구. 가깝다고. 알고 보니까 그런 거야. 한편으로는 그 동생은 통일교회를 망치려고도 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도 하고 도와주려고도 할 수 있는 그런 동생의 귀한 사진 전부가 예식하는 사진 전체가 싹 없어졌습니다. 안창선 동생이 소련에 팔아 먹었든가 모스크바에 팔아먹었든가 몰래. 그 사진 찍기 위한 내가 선문대학에 있어서의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정교의 왕권 버드킹 민주세계의 왕권 다릅니다. 이것이 라스베이거스이 거지 쌍거지 조상은 라셀. 왕권주의파가 58퍼센트를 갖고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버드킹은 대사관들 관리할 수 있는 지역밖에 없어. 라스베이거스에 하려면 새로운 왕터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하기 위한 내가 도박장을 불란서 도박의 왕터가 어디에요? 효율아!「예.」도박의 불란서 왕터가 어디야?「모나코입니다.」모나코. 모나코 왕권이 왕권 중에 제일 무서운 곳입니다. 그것 일당백이지. 불알이 필요없어. 장대기만이야. 만년 왕권입니다. 그것까지는 안되겠으니 민주주의 들어와 가지고 미국이 해와의 아들되는 미국이 중심삼고 버드킹이야. 버드라는 것이 새가 아닙니다. 싹이야. 싹의 왕권 버드킹 왕권이 영국왕권이야. 버킹검 왕권입니다. 나세로 왕권. 이것은 희랍정교.
여러분 헨리 8세는 말이야 내 왕은 왕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왕후가 군대장들을 명령할 수 있는 특권을 자라 가지고 군대의 총사령이 왕보다 국가의 어려운 체제 문제는 군대장앞에 의논해야 되기 때문에 왕보다도 군사대장이 더 남성답고 주관성이 강하기 때문에 하루에 며칠이내에 평천하 되어 가지고 주관할 수 있는 것이 가까운 것이 군사지도 책임입니다. 그것이 왕보다도 더 가까웠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야. 알고 보니 그래.
그러기 때문에 헨리 8세 왕은 자기 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대장성 그것 가까웠기 때문에 밤낮없이 왕이 잘 때에도 밤에 가서 불러가지고 의논하고 자고 오고 일주일도 한달도 여행가서 돌아오니까 아하, 헨리 8세는 나는 왕의 본처는 상관하기 싫습니다. 왕궁의 비밀을 어드런지 모르지만 나는 압니다. 희랍정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첩을 로마와 같이 만들겠습니다. 아이고 그래, 로마에 있는 왕권 가 보니까 베드로 성당이야. 아하! 예수의 무덤 어디 있어? 나는 예수의 무덤이 있고 베드로 무덤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예수를 팔아넘기고부터 해 가지고 도망가서 십자가에 못 박게끔 골고다 산정을 넘어 못 박을 때까지 나타나지 않은 요녀가 있었어. 마녀가 있었어.
그게 마호멧트야. 말을 좋아서 만난 대표가 마호멧트. 기독교의 원수고 신랑 붙여 놓아 가지고 야하, 신랑이 아니야. 왕이 필요하다. 왕의 자리를 만들기 위했으니 꼬여 가지고 해와를 왕의 자리에 바꿔치기 위해서의 하나님의 동생과 아담의 사촌 동생을 해와가 타 버렸어. 그런 법이 없어. 그런 꿈에도 없어. 순결한 빛이 불 가짜 둘레빛이 없습니다.
달무늬, 해도 무늬가 있어. 달도 무늬가 있고 별도 무늬가 있고 호달의 별도 무늬가 있구만. 무늬가 본체가 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알고 볼때에 성경이 어떻게 됐느냐 성경을 신약성경 구약성경 합해서 책을 읽다 보니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다’ 어! 밤이 없어졌어. 밤이. 달무늬 해무늬 별무늬 호다루 어두운 밤중에 방긋 비추더라도 달무늬가 있어. 호다루. 벌레를 잡아먹는 사람이 나는 못 봤어. 그것 호다루 벌레 잡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고심했는지 몰라요.
개미둥지 위에서 왕노릇하는 왕후의 왕노릇하는 것이 호다루야. 아하, 딱벌이 둥지와 벌이 둥지 파 가지고 왕벌이 둥지를 만들어 가지고 꿀벌과 딱벌을 잡아먹습니다. 그것 파먹어. 야, 이놈 봐라. 딱벌이 둥지 파서 불렀는데 세계에 유명한 팔도강산 유명한 것이 나입니다. 재밤에 불을 해 가지고 붙여 놓으면 불만 놓게 되면 불 가운데 날라갔던 어두운데 가다가는 뒤로 돌아서는 불 타 가지고 딱벌이 집을 태우는데 거기에 와서 드리박아 떨어지자 날개중에 물 가운데 떨어져 가지고 둥둥 떠서 놈들 내가 건져 가지고 길러 가지고 일주일 3주일 날개 날려 보내는 경험까지 나 있는 사람이야.
아하, 딱벌이 어디 있는가 나는 찾아 다녔어. 30리 안팎의 50리 70리 안팎에 내가 하루에 갔다 오면 70리 고개를. 120리 못 갔다오더라구. 직선 이렇게 못 건너갔어. 가운데서 70리 80리까지 160리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하루에. 갔다 오니까. 직선은 160리 연장한 선까지도 어디 동서남북에는 딱벌이 중심은 나는 60리 70리 80리 길을 가서 태어나면 그 다음날 돌아오면 얼마든지 돌아올 수 있거든. 딱벌이. 완벌이 둥지까지도. 딱벌이 집 가다가는 왕벌이도 딱벌이 새끼들이 45도 35도 38도만 되게 되면 45도 49도 53도까지 딱벌이 둥이 아니고 벌이 왔다가 딱벌이들은 거기서 꿀을 먹고 새끼 치거든. 그러니까 왕벌이가 하게되면 35도 이상 나는 딱벌이 양벌이가 47도 48도 열까지 내니까 딱벌이 왕벌이가 오게 되면 왕벌이가 들어오게 되면 47도 열을 내는 열을 왕벌이 속날개가 타 버려요. 이중이 되어 있다구. 안돼. 작은 날개가 높은 열에 타 버리는 거야.
날지 못하니까 그것 죽었어. 죽으니 일벌이 끌어내 가지고 문전에 내면 떨어지면 끝장나는 거야. 장사하느라고 왕벌이가 와서 구멍만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모여서 왕왕 34도 5도 7-8도 열이 전부 다 딱벌이 불어 가지고 구멍 차고 있는데 딱벌이 기르는 벌이들이 열도를 품겨 놓으면 속날개가 타기 때문에 딱벌이가 공기가 뜨고 이러다 보니 웃날개를 가리우고 이것을 대고 타 버리니까 날지 못하고 죽어요. 반 죽으면 탔으니 박죽음 하니까 그 다음에 일벌들이 나와 가지고 수십만이 달려서 어야지야해서 문전에 떨어지면 끝나는 거야.
일벌이가 한두번에 붙어 가지고 죽어가요. 야하, 나 그런 것을 알았어. 그것 딱벌집은 인간이 소모 그것을 벌이둥지 틀이라고 그래요. 틀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서랑방에 3층 있는 방 가운데 그 틀을 해서 집어넣게 되면 벌이통을 해 놓고 벌이만 집어넣게 된다면 밀을 꿀 가운데 밀이 있는 것이 정액이야. 정액을 묻혀다가 굳게끔 해 가지고 집을 짓는 것이 육각집입니다. 벌이통. 그것 다 알았어.
그러면 그 앞을 지나서 사람이나 도적놈도 그 꿀을 사람이 도적질 하거든. 도적질 오면 산 너머에 등 세등 넘어서면 그 다음에 잔디밭 같은 푸른지대에 연결되는 그 다음에 그것이 질린 풀이야. 길을 이렇게 놓으면 두어두면 비가 한번 오게되면 전부다 길 맺혀 버리는 거야. 서로가 엉켜 가지고 이것이 그것이 얼마나 센지 명주실보다 셉니다. 이것 가면서 맞았는데 전부 다 이 언덕받이 됐는데 하나 둘 세곳까지 첫 번 두 번 세 번까지 묻어 놓으면 반드시 가상자리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면 미끄러져요. 얼음판에 미끄러나 가지고 전부 다 강물에 흘러가 버리는 거야. 그런 풀을 내가 잘 알아. 그것을 매는 거야.
세마디야. 끝에서 세마디하고 암만 찾아도 풀리지 않습니다. 중간쯤. 중간쯤 도두라지면 낮은데서부터 두드러져요. 이쪽에 이길은 큰 것을 만나서 여기서 걸려드니 이미 코를 봐 가지고 미끄러져 나 가지고 이 자체가 이것은 끊고 빠져 버린다는 거야. 그것이 뭐냐 맨달라베이입니다. 라스베이거스. 맨달라베이에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나와 가지고 3분 2 모래사장은 여기에서 5분 1만이 모래사장 하얀 모래. 여기서 뛰어 내리면 맨달라베이에요. 불과 10미터 이상만 내려가면 모래 육지의 이 가운데 3분의 2 강물이 흐르는 것을 몰랐어. 여기서 모래가 나와 가지고 물 훔쳐 가지고 이 모래 가상자리를 훑어 가지고 들어왔다가 뺄 때는 한꺼번에 순식간에 여덟시간 여섯시간 걸리는데 12분도 안 걸려 가지고 12초도 안 걸려 가지고 물을 다 빼가니 걸려서 죽게 흘러가게 마련이야.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알아?「예.」에지가 끝이지?「예.」끝에서부터 모래사장 멘달라베이에서부터 내릴 수 있는 거기서부터 살 수 있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그것 모르겠다고 했다가는 재산 모든 근본 전부가 팔아주고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거기에 뭐이 있느냐 하면 말이야 맨달라베이 원홀이 있어요. 블랙홀.
맨달라베이. ‘맛있는 진지 드시러 준비하시고 나오세요. 어머니. 아버지 맛있는 진지 드시러 준비하시고 나오세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박수) 내 설명이 다 끝났습니다. 이집트의 말년 왕 해 먹던 사람이 쫓겨나서 죽었나, 안 죽었나? 그 대표의 쫓겨난 왕 이름이 뭐든가? 그의 후신자가 미국을 잡아 죽이겠다고 깃발을 들고 제일 대장노릇하던 사람이 카다피가 똥통에서 총 맞아 죽었지?「예.」카다피 없어졌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해방 한국 돌아오기 위해서 후천시대의 끝나고 돌아와서 라스베이거스에 준비한 대회에 준비한 마지막 중간 날에 카다피가 죽었어. 카다피 돈을 나한테 빌려준다고 현진이와 그 후계책임자가 곽정환이 꿈꾸던 것이 모가지 구멍이 떨어집니다.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요. 곽정환이 어디 갈 데 없습니다.
참부모가 다 알면서 왜 갖다가 가두지 않아요? 아까 아침에 내가 아벨유엔이 축복받은 사람과 같이 몽고반점 같이 동참시켜라 하는 말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너희들이 안나오게되면 몽고반점 모아서 한데 모으게 되면 인류의 84퍼센트예요. 내가 걱정할 필요없어. 7-8개월만 어디 갔다 오게되면 몽고 아벨 유엔만 결정되게 되면 가인유엔과 나세르 천사장의 아들딸 뒤집어진 사람은 완전히 없어지는 겁니다.
지중해 그 댐을 열어놓으면 그 차이를 보면 베루트 중심삼고 태평양 서북 태평의 고가 48미터에서 63미터까지 있다는 것을 알았어. 지중해 물이 여섯시간 후에 꽉 찼던 물 3분 1밖에 토해 내지 못합니다. 그것 나머지 흘러가야할 물들이 전부다 움직이더니 뒤로 돌아가서 다시 찾아가려니 미라지 현상이 공중에 도시가 생겨요. 천만가지 도시 시시각각 세시간반 네시간까지 미라지 현상이 나타나니까 동으로 간 녀석이 서로 서로가는 동서남북이 해 가지고 전부 다 깨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지 말기 위해서는 비내리는 세계의 무지개는 이쪽끝과 저쪽이 비 내리는 복판을 타고 넘어가지고 다리를 놓은 것이 그것이 뭐예요? 미라지입니다. 꿈의 다리에요. 꿈이 뭐야? 달밤에 저녁에 비는 가운데서 내리니 거기 비 내리게 되면 거기 공중에 비 내리는데 이쪽 같이 무지개가 놓아 줍니다. 정 대단한 소낙비 억수같이 벼락치는 소리를 들을 때에는 이쪽과 저쪽에 길이 훤히 보이고 가운데 보면 미라지 현상이 바다위에 펼치는 거야. 되게 되면 노망이 벌어집니다. 노망.
금혼식 50고개는 뭐냐. 희년이야. 70은 뭔가?「고희입니다.」나 70 생일도 했지만 다 잊어 버렸어. 지나고 나니 잊어버리래. 기억을 지금 기억한 것이 자꾸 생각나기 때문에 돌아버려. 아담 가정 시대 아담 종족시대 아담민족 아담 9단계 13계 고개를 넘어가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아담 가정 종족적 메시아 고개도 못 넘었어. 예수가. 결혼식도 못했습니다.
그럼 재림주가 결혼식 했겠나? 재림주가 아담 대신 왔지. 메시아야 메시아. 메시아가 뭐예요? 메시아는 뭐예요? 불 때는 벽을 말해요. 메시아. 메시아가 예수가 뭐냐 하면 유대나라 아랍족속을 미워하는 불 때는 아줌마들이 신부대신입니다. 그것 찾아다녔다는 거야. 집은 못 찾아다녔어.
그래서 평양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사람이 누구?「봉이 김선달입니다.」선달이 뭐야? 먼저 도달했다는 거야. 김 씨가 도달했으니. 김 씨가 와하, 제주도는 4.3사태 그 다음에 거문도 사태 알아요? 그것 김씨 사태입니다. 김일성이라고 아담 사태 가르는 거예요. 안창호는 아벨자리고 가인 자리는 이승만이야. 나 동부 가서 워싱턴 이승만 박사들이 나를 밀어줘 가지고 자기의 비밀 동산 나한테 다 맡겼어요. 시카고를 나한테 맡겼습니다. 이박사 동쪽에서. 동쪽의 종교는 내가 구약성경을 요리하는 총결론을 낼 수 있는 왕초야. 참부모야.
그래 시카고의 도적의 왕터가 시카고야. 소잡아 가지고 소도둑놈 소 팔고 양떼를 밀어다가 팔아먹는 도적놈이 시카고에 있는 마피아들입니다. 그것 알아요? 일본나라로 말하게 되면 일본나라는 섬나라기 때문에 미국과의 태평양의 중심삼은 것은 13만 리를 넘어서서야 일본나라에 도착하는 것인데 그것은 거기에 냄새도 못하고 야쿠자하고 철의 장벽 마피아 달라. 야쿠자도 나는 일본 여자들 전부 다 축복했기 때문에.
구보끼라는 것이 옛 헌나무 틀거리가 구보끼야. 구보끼 밑창에 가니까 야쿠자야. 구보끼 밑창에는 구보끼도 야쿠자의 왼쪽이 아니고 바른쪽 편이야. 그것도 가인 아벨 야쿠자. 구보끼야. 구보끼. 뿌리는 틀거리 없어요. 그게 뭐냐 하면 박보희. 보통이야. ‘희(熙)’ 자는 남자는 ‘신하 신(臣)’에 여자는 여자 앞에 ‘신하 신(臣)’ 해서 ‘희(姬)’ 야. 나 몰랐어. 근본을 내가 똑똑하니 다 맞추어 가지고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것을 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단계 9단계 17단계 24단계까지 25단계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스물 다섯을 마음대로 가기 때문에 동서남북 25 맞추면 100이 되기 때문에 백하나가 단 십 가운데서 열에 10은 백하나가 되고 백하나가 10의 1이라면 천이고 천의 하나가 백배 되면 만의 억하나. 억하면 끝나는 것이 억할 때에 억에 하나에서 단 십 백 천 억십.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이것은 외뿔로 하나 둘 셋 넷 다섯까지 했는데 아홉까지입니다. 기러기도 쭉 아홉까지. 말단까지.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열세마리까지도 앞에선 기러기는 깩깩 두루미떼로써 이른봄이 되면 두루미 소리 들리지요? 그게 줄지어야 되면 일곱 마리 여덞마리 아니면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세마리까지 달고 갑니다. 13수를 그러니까 열세까지 드려다 보니 14수의 자리에 서는 것이 대장이 섰다는 거예요. 꽁지는 열세. 구구 팔십일(9×9=81) 스물하나에 꽁지에 돌아갔다는 거야. 구구 백인데 구 구 백사가 되어야 돼. 사 구 삼십육(4×9=36). 팔구사구야.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72문도. 결핵이 날아가는 끼리 끼리 안에 다 들어갑니다. 그런 계수 방법을 기하학적 수리 방법을 문 총재 외에는 몰라. 옛날 배운대로 천지현황(天地玄黃) 한래서왕(寒來暑往) 운등치우(雲騰致雨) 검호거궐(劍號巨闕) 몰라. 거꾸로 된 것을 몰랐습니다.
육갑을 풀어 가지고 바로 맞출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서로 가운데 ‘44회 참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날 되는 하나님의 형상이든가 실체든 성상이든가 동상이든가 실체가 없어요. 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훈독이야.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상징 말씀, 형상 말씀 실체말씀 최종 되기 3단계 실체 말씀은 누구도 모릅니다. 밤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기 때문에 몰라요. 그것 깨친 것이 나라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하지 않으면 통일세계 없어요. 언론기관의 워싱턴.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타임이 내가 갔을 때에 마음대로 두드려 팼지만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5단계 넘었으니 민족을 끌고 들어가서 내가 전도도 할 수 있었어. 내가 축복해 가지고 민족 편성도 할 수 있어. 5단계 국가 기준 형성까지도 나는 축복을 해서 축복의 동생의 핏줄을 맞기까지해서 5단계 6단계 넘어설 때에 동생 옆에 하나님의 꽁무니에 달려. 하나님 동생의 핏줄을 끊어 버릴 수 있는 겁니다.
삼팔육(386)이야. 공산당이 삼팔육(386) 해 가지고 전부 다 절대주의 공산주의 말하게 되면 삼팔오(385)는 있지만 삼팔육은. 5에서는 쌍수가 없어. 쌍에 결혼 못해. 나는 삼팔육을 해서 결혼식을 해 가지고 종족편성 몽고민족 북으로 가고 남으로 간 50퍼센트 이상이 문 총재를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어요. 영계의 절반이상을 넘어서니까. 휘이익!(휘파람 부심) 내 말 들어라 그거야. 종교권 다 찾아 다녔습니다. 나를 맞아 드리는 모실 수 있는 식을 몰라. 나는 다 아는데. 그렇게 해.
회회교권에서 회회교가 아무것도 몰라. 그것은 전부 다 도적놈의 패니까 여자라는 것은 다 좋아하지만 아니야. 등수가 있어서 3대 4대 5대 7대 계열이 달라. 질서가 달라. 계열이 다른다는 거야. 질서 반열이 다르다는 거예요. 기러기 날라가는 것하고 두루미 날라가는 것하고 학이 날라가는 것이 계열이 다릅니다. 알아요? 먹이도 다르고 노는터가 달라요. 알아요?
문 총재는 노동판에 가서도 농사판에도 못하는 것이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내가 밭을 가려면 소까지 넘어지면 나 ‘야야 가지도 마!’ 그래 할아버지 동생들이 가서 삼촌이 큰 삼촌 작은 삼촌이 큰 삼촌이 안가면 작은 삼촌이 야, 너가. 용명이 내세우면 안돼. 집안 못 써져. 일시에 다 과로 되어 쓰러지면 피 흘리면 우리 집안 없어진다. 절대 삼촌 아저씨들 대신 보내줬어. 나서지 마소. 그래 어머니 아버지도 내가 안 갈 때에는 내가 가겠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내 대신 시키지 나를 못 시킵니다. 할아버지들이.
어머니 시집와서 시삼촌들이 나를 못 시켜. 할아버지 명령이 아니고는. 당당하지. 눈치를 벌써 어머니 말 하는 것을 보면 할아버지 세 할아버지 그것 세며느리 짜 가지고 나를 속이라고 말하는구만 할 때에는 내 얼굴이 찌그러져. 그 맞추어 주니까 내 얼굴이 이렇게 됐어. 내가 잘못 했구만. 바로 해라. 할머니 할아버지 아줌마들 전부 다 나를 전부다 무서워 해. 내가 길을 가면 정면적으로 저 앞에 못 옵니다. 다 비켜요. 지그재그. 나는 이 끄트머리에서 이것 중심삼고 여기서 있다가 여기 이렇게 됐으면 이것 끄트머리에 서 있으니 이것 중심삼고 이것은 후덕떡 뛰어 넘어가서 이쪽으로 얼마든지 도망갈 수 있어. 세발자국 네발자국 다섯 발자국 건너 뛰게되면 내 경계선 저쪽 건너가서 여기 이렇게 되면 이쪽은 이렇게 되고 이쪽에 이것은 낮았으니까 이것은 또 높았으니 높아진 것이 이제는 낮아져 가지고 이쪽은 이것보다 이쪽에 와서 이 끄트머리에 와 가지고 여기서 맞추어 가지고 아홉 번 커야 되는 거야.
이래가지고, 어 어 이거 추워서 작아지면 여기는 이 주관데 이렇게 커졌지만 이쪽이 작아졌으면 이것도 여기서 언제든지 뭐 그냥 그대로 거기서 출발한다는 거야. 지그재그를 측정하는 길고 짧은 것은 내가 박자를 맞춰서 건너 뛸 수 있는 것은 맞출 줄 알거든.
여러분 백록담 알아요? 백록담 가본 사람 손들어 보소. 백록담이 푸른 지대에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이 그거 없어지면 풀과 모든 것들이 그냥 그대로 골짜기에 물이 모이나, 땅을 파고 반석위에 물이 모이나? 효율아 알아?「백두산 천지는 반석 위에인데 백록담은 비가 오면 고였다가 없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효율)」없어져?「예.」저 봐요.
내가 우리 형진이 보고 백록담 깊고 낮은 걸 얘기 했더니 낮은 것이 없어 잔디만. 뿌레기(뿌리)가 살아있어요. 그 뿌레기를 고기들이 잡아 먹어요. 뿌레기 나오면 잡아먹고 뜯어먹고 살아요. 고기들이. 백록담 뭐야, 식물성 플랑크톤이 어디냐하면 허허허 이야 백록담 잔디밭이 다 잘라먹든 새 순을 잘라 먹는 것이 백록담에 와서 사는 고기들의 음식이야. 그것들 잘라 먹고 살거든. 큰 고기 아니거든. 날개 지느러미 떨어져 붙어서 새끼 친 것이 잔디판 뿌레기 순 나오는 걸 잘라 먹고 사는 거야.
이게 물이 올라왔다 내려왔다 1년 열두 달 하면 말이야, 겨울에서부터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까지는 7개월 동안은 백록담 뿌레기 잔디풀과 푸른 것이 나는 것을 고기들이 뜯어 먹을 수 있어요. 하하하, 이거(웃으심) 야! 그래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바다 밑에서부터 동물성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이 같은 뿌리에서 노는 놀이를 하고 있으니 이야, 잔디판만 푸를 수 있어가지고 그게 죽지 않을 수 있는 벌판만 만들면.
와아, 새도 춘하추동의 이른 봄이 오게 되면 먹을 것이 백록담 밑창까지 가지 않아도 7, 8월 매달 달이 밝아지기 전까지는 뜯어 먹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와! 와! 순록이 살 수 있는 음식이 그것이었구나. 순록 알아요? 사슴이랑 다릅니다. 순록은 바위 위에 돋아나는 나무 위에 돋아나는 풀 순을 잘라 먹는 거예요. 아아! 잔디판 뿌레기의 물이 마르게 되면 순록이 먹을 수 있고 또 그 다음에는 동물도 먹을 수 있구만. 동물은 위를 잘라 먹으면 되는 거야. 와아! 햐! 나 그걸 깨쳤어요.
지귀도 가만 보니까 지귀도는 맨 얕은데 가장자리에는 큰 놈들 작은, 큰 놈의 새끼들이 와 먹지만 큰 놈도 와 뜯어 먹어. 반대 돼. 깊게 된 데는 이쪽에서 큰 놈 새끼가 깊은 데 가서 먹고, 얕은 데는 새끼들이 와 먹고. 엇바꿔져서 춘하추동의 6개월 차 있어 오르고 나는 것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구.
그래서 내가 우리 골프장 만드는 맥반석 씌워라, 맥반석 뿌려라. 맥반석 구멍이 펑펑 뚫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 숨구멍이 있기 때문에 봄이 되면 요리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아이고 찬물이 번뜻 찾아오니까 찾아 올 수 있는 길이 열리거든. 또 가을 되면 전부 다 더운 물이 필요하니까 찬물이 더운 물로 열리니까 경계선이 열릴 수 있는 국경은 자동적으로 철폐되누만.
알 만한 사람은 이론적인 타당적인 결론이 국경철폐는 자동적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어. 알았어요? 저기 하얀 할아버지 네 옆에 있는 녀석 넌 이 스페니쉬계인데 넌 어디서 왔어? 네 옆에?「네팔에서 왔습니다.」네팔, 내팔이구나. (식구 웃음) 그 옆에 가까운데 네팔 내팔 가까운 사람들 떼거리 모여서 쑥덕공론 하니까, 뭐야? 불란서 말은 이태리사람, 독일사람 말하면 통합니다. 독일말도 이태리사람, 불란서 사람 통합니다. 그거 알아요? 이태리 말 하면 불란서 독일사람 통합니다. 그게 한 족속이야, 한 족속. 수평 이하의 패들인데, 뭐. 그거 한패지. 수평을 뚫고 못 넘어가. 나는 수평 뚫는 것 까지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아니면 다리 안 놓아주면 모르는 거야. 영계 몰라.
그 식물성 플랑크톤이 식물성, 동물성 같이 지내가지고 플랑크톤 되어 가지고 바다 밑에서 가서 먹여 줄 수 있는 바다 위에 올라 와서 먹여 줄 수 있는 양 세계(兩世界)에 다리를 두고 먹고 나눌 수 있는 친구할 수 있는 나밖에 없어. 맨델라베이 가 가지고 나 맨델라베이 가게 되면 거기서 전부 다 돈만 바꿔 가면 얼마든지 반대하는 사람 없습니다.
열두달을 하더라도 그 돈 가지고 있으라고 하지, 안 쫓아냅니다. 그때는 아리야, 쓰던 돈 달러 가지면 달러 아리야서 몇십년 쓰더라도 가라 오라 없어. 이동을 하라는 방내라는 말이 없습니다. 아리야도 내가 지금까지 따라 할 때는 59층 갈 때에는 나보고 방내라고 그래요. 전기 기계 판매 박람회거든. 약전감정을 내가 쓸 줄 아니까, 강전 세계가서 살 수도 있고 약전에 가서 살 수 도 있어.
그러니까 happy health(해피 헬스)야, happy health. 행복 중에 행복한 건강이라는 게 어디 있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니까 다 좋아. 그 재미가 만만하지. 아이고 밤을 새우더라도 피곤한 줄 모르고 점심밥을 아침 세끼를 밤 되어 밝히더라도 배고픈 줄 몰라. 두 세계의 공기를 뒤집어 가지고 후우 내쉬던 걸 들이쉬고, 들이쉬던 걸 내쉬면 바꿔지니까 밤낮의 피곤함을 모르고, 사시당철 살 수 있는 건 나야.
어디 변소 가서 샌드위치만 갖다 주면 변소에서 자고 먹고 다 합니다. 거기서 받아먹고 나와 가지고 낮에도 도박장에가 살 수 있고, 밤에도 낮에 가지고 샌드위치만 해주면 밤에 안 먹어도 깨서 일 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샌드위치’ 해봐요. 샌드위치.「샌드위치!」샌드위치.
입에 안 들어 갈 수 있게끔 코를 밀고 못 넘어 갈 수 있는 코 아래까지 되는 샌드위치를 나는 혓발이 여기 가운데 있기 때문에 야, 너 목구멍 넘어 문턱 거기 딱 들어가면 이것이 전부 다 샌드위치가 높아져 가지고 입에 안 들어옵니다. 입에 안가서 전부 다 이거 이게 여기서 조정하고 내리고 이것이 해가지고 이 혓발이 가운데 와 가지고 올라서가지고 삼킬 수 있는 아래 있다가 위에 있다 혓발 아래 있다 혓바닥 위에 있다 뒤집어 또 180도 옆으로 갔다가 아래로 갔다가 180도 혓발 위에서 놀아날 수 있는 음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재간이 내가 있어요. 알겠어요?「예.」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
불교 필요 없고, 기독교 필요 없고 중간 낮에 한나절 밤에 한나절 어떤 종교는 나 갖고 살 수 있어요. 종자가 달라. 하나님 종자가 될 수 있고 사탄의 아내 노릇도 할 수 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문 총재는.
우리 여편네가 천사장 남편을 깔았고, 아담까지도 을 깔아 뭉갰으니 나는 그것을 복귀하려니까 천사장 남자도 녹여낼 수 있고, 좆되는 것이 씹 대주고 씹 대주는 것 좆 대주는 것 바꿔 줘 가지고 기분 맞춰 가지고 좋아 할 수 있게 박자 맞춰가지고 좋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도 늙어죽도록 선생님만 바라보고 살면 된다고 해요.
결혼식도 나 생각 안했지? 선생님 동산에 묻히면 그 무덤 가운데서 동서남북으로 묻혀 가지고 엎드려서부터 앉았으면 일어서 봐도 뒤집어 옆으로 이렇게 보면 보고 언제든지 전부 다 신랑 무덤을 바라보고 살 수 있으면 제일 최고의 그 자리지, 시집 장가 아들딸 안 낳겠다 생각해. 결혼 안 하려고 해요. 큰일이야.
너희들은 선생님이 다 가르쳐줬어. 꽃반지 끼고 목도리 끼고 전부 다 이게 관 쓰고 축복 받는 것 전부 다 벌거벗고 같이 지내면서 다 가르쳐 줬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기 신랑 외에 딴 사람으로서 난 신랑으로 누워서 보면 이렇게 누워서 보듬어 주고 그러면 뒤집어져 반대로 옮겨져야 돼. 이렇게 되면 반대로 옮겨져야 되지. 어젯밤에 안 달라져. 그럴수록 볼 수 있으면 나는 혼자 살 수 있어. 선생님 바라보고.
다 그런 통일교회 여자 주의자들이 그거 제일 표준적 결정적주의자는 그런 여자들 만입니다. 거기에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자기 상대를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며느리 어머니의 며느리 어머니의 손자며느리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병경해서 만들었으면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돼. 일방통행이지, 쌍방이 아닙니다. 옛날 아는 것 같고 어디를 통하지 않아 가지고 그저 이것으로 될 줄 알고 있어. 그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새로이 한 살 두 살 이건 참부모의 해입니다. 페이지야, 이거.(책을 두드리심) 알겠어요? 너희들은 따로 태어났으니 그 할아버지 모양대로 딱 맞춰 가지고. 손자를 할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자리까지 내가 훈련이 되어야 돼. 나 지금 할아버지가 우리 신준이를 모시고 있습니다. 휘익!(휘파람 부심).
여기 7단계의 여자들이 선생님 바라보고 결혼 안 하려고 합니다. 호모도 싫어, 절대성이기 때문에. 안 하면 큰일이야. 너 자체 아버지도 없어져야 되고 어머니도 없어져야 되고 너희들도 없어져야 돼요. 그러니 문 총재는 강제로라도 네 사랑하는 사람, 야야! 할 때, 예 고맙습니다 하고 받으라는 거야.
너희들은 셋째 번 손자며느리의 아기자리에서도 젖 얻어먹을 수 있어. 어머니 될 수 있는 신랑 할아버지 자리에 되어 있더라도 할머니 신랑이 준비되어 있거든. 문 총재 뒤에는. 아이쿠, 아이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오늘 내가 지금 어디 읽느냐면 말이야, 지금 뭘 찾느냐면 말이야. ‘혼보다도 너머에 있는 영인체’ 자리를 찾아요 지금.「9페이지입니다.」요전에 네가 찾았지?「9페이지에 있습니다.」9페이지야? 어. 나 9페이지 찾는 거야. 요전에 물어보니 네가 찾았지? 9페이지 어디야?「9페이지 맨 위에 있습니다.」
완성의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넘’자가 없어, 넘은 기준까지 (훈독 계속하심; 영인체도 완성하여 절대신앙…) 넘자가 없어. 넘자가 있는가 자리가 있었는데.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기준까지 넘은…) 혼이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영인체도 완성하여…) 몸을 쓰고 혼도에서 하나님이 있는 줄 알지만은 참부모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 참부모로부터 영인체가 생겨나는 거거든.
그럼 ‘넘’자 어디 있어? 그 뒤로 넘어가 보자.「‘넘은’이 들어있는 것은 35페이지에 있습니다.」그래. 맞아. 35 맞아.「가운데 쯤에 있습니다.」이건 9페이지가 아닙니다. 35페이지, 네가 어떻게 찾았어? 35세. 35페이지. 공식되어 있어 이게 프로그램 공식 공식되어 있어 너희들이 평할 수 있는 책이 마음대로 다루는 책이 아니야. (호통치심) 35페이지, 어디 보자.「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넣었습니다. 35페이지 여섯 번째 줄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하하하(웃으심) 야, 딱 맞았다. 혼을 넘지 않으면 영인체가 안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아! 진짜 선민이 여기 있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더 나아가서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타락전 에덴동산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여기에 충 효 열의 혼이 살아 숨 쉬어 하나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모 아래 있어요. 약혼 안 해 줬으니까. 확실해요?
(훈독 계속하심;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주었던 처녀 심청의 참된 정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심청이 마음대로 안 해. 부모의 마음대로 자기 몸을 남에게 팔아넘기지 못 합니다. 부모의 승낙 나야 돼요.
너희들도 문 총재의 말 승낙 없이 결혼했다면 지옥 가는 거예요. 절대성을 지키지 않고 더럽힌 사람 또 다시 3차 결혼식에 특사의 영을 받은 흠 되는 수술친 자리가 꿰맨 자리가 남아집니다. 세 번 이상 못 견뎌요. 어머니는 네 번 까지 했어요. 역사의 기록입니다.
그랬으면 나를 믿고 네가 이제까지 살아남았지 나 없었으면 첫 번도 못하고 죽었을 건데 애기 안 나옵니다.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세 번 네 번 까지도 나를 못 믿겠다고 보따리 싸놓고 나는 떠나가야 됩니다. 그래, 떠나갈 수 있게 네가 가기 전에 네 번째가 세 번째까지 했으니 써 놓아가지고 떠나갈 때 네 뒤에 따라갈 수 있는 통일교회 신자가 한 마리도 못 따라갑니다. 따라가다가는 죽어. 나가 봐.
너는 문 총재가 혼자 죽어버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그렇게 돼, 이 쌍년아. 여자가 남자를 버리고 어디가? 창조주의 대신자를 창조주까지 만들어 줄 수 있는 주인양반 아버지 자리를 버리고 어디로 가, 이 쌍년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버지가 참부모야. 참사랑의 주인이야. 너희들 여자 남자가 호부든 참사랑 옆에도 못가, 옆에도 못가. 우물 단지 그 저 도르래 물도 못 길러 먹어요. 알아요? 경계선 없다고 합니다.
이거 35페이지 이거 야, 여기 효율아!「예.」내가 정오정착을 제일 좋아하지? 이자식아!「예.」영인체 있어, 이 자식아? 넘는 뭐야? (훈독 계속하심: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영인체가 있기 때문에 선민 돼요. 알겠어요?「예.」혼을 넘는 혼과 영인체가 다른 거 알았지? 혼났다, 혼나서 죽을 뻔 했다가 아니야. 안 죽어. 영인체를 찾아갈 영생의 3단계 삶의 길을 넘어가야 할 미래가 남아 있어 영계도 가서 그 길 가야 됩니다. 그걸 지상에서 다 마쳐 주는 거야. 얼마나 고마운 거야.
그래 이거 넘는 혼을, (훈독 계속하심;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서 존속해온 것입니다…) 참부모가. 맞아요, 안 맞아요? (훈독 계속하심;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선민 아버지야, 내가.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네팔 내팔 그거 아저씨도 알아, 몰라?(웃음)
내 이거 아까 이거 찾는 거야, 아침부터. 효율이한테 물어보면 저녀석이 정오정착을 제일 좋아하지?「예.」그림자에 정오정착의 것이 그림자 없는 것입니다. 12시야, 12시. 밤 12시, 낮 12시는 그림자 없습니다. 밤 그림자, 낮 그림자 다 없어져요. 거꾸로 돼 있어요. 밤 그림자는 낮에 있고 낮 그림자는 밤에 있는데 엇바꿔 놓으면 그림자 없는 불만 보여요.
모택동 등소평이 네팔 내팔이 전부다 방송국 방송합니다. 방송. 방송국을 통해서 원리강의 안 하면 안 돼. 핸드폰 중심삼고 한 판에서 다 보지요. 동서남북 없었다 다 알 수 있지요. 씨름대회도 다 알 수 있습니다. 패자 승자 다 알 수 있어요. 다 핸드폰에 다 들어와 있어. 백과사전 210개 미국의 세계제일의 도서관이 핸드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영화배우 다, 음악과 노름쟁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서 사진 찍고 보면 사진 찍은 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실체무대로서 실체생활대상으로 코끼리와도 같이 살 수 있고 호랑이 늑대와 같이 악어 맨델라베이 용수철하고 오게 되면 뭐야? 용수철 그다음에 뭐? 아나?「아나콘다입니다.」아나콘다. 안하고 군에만 업 됐다가 초속으로 없어지면 나와 가지고 마음대로 고기 잡아먹어요. 그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181센티까지 181센티 스크루뱀은 얼마든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181미터 이상, 1센티입니다. 이상을 스크루 뱀은 길다는 거예요. 나 그 뱀 타고 여행하기 위해서 거북이들이 만 칠천마일, 만 삼천 마일 이상의 지구 반지구 절반에 서서의 알 낳으러 태평양, 뭐예요? 태평양 중앙에 하와이 섬까지 새끼 치러 갑니다. 육, 칠천 마일을 거북이는 가서 새끼쳐요. 그런 땅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그래요. 파래 알아요, 파래. 해파리 알아요?「예.」해파리가 선한 물건이야 독을 가진 물건이야?「독을 가진 물건입니다.」봄쪽에는 따뜻해지면 가을 뒤에는 눈요기 아름다운 뱀 새끼가 가을 먹을 것을 따 먹을 때에는 방울뱀 독사를 잡아먹어요. 후버댐 가려면 장화 신고 와야 된다는 것이 경고입니다. 구두만 신으면 방울뱀 물린 다는 거예요. 장화 여기에 단단한 이게 탁월이가 되거든. 그 안을 넘어서가지고 그걸 넘어서는 기준까지 넘어서지 않으면 방울뱀의 독이 퍼져가지고 죽어요. 물린 자리에서.
홍수 나게 되면 높은 산정에 있던 뱀들 전부다 밑창으로 흘러 내려옵니다. 후버댐 가장자리에 다 몰려있기 때문에 방울뱀 천지야. 독벌레 천지입니다. 내가 거기서 물린 독벌레 발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4년 7년 동안 약을 발라도 안 나아. 오늘날에는 약은 살균 힘이 있어. 지금 이 불두덩 아래 안 낳는 곪아 터진 피나는 자리에 그걸 바르면 밴드 바르지 않아도 구덕구덕해서 손을 대도 피가 안 묻어요. 땀이 안 묻어. 오! 됐다. 됐다면 제국 땅 다 됐다 이거야. 중국이든 소련이든 염려하고 어디 가더라도 이제는 남의 집 병에 안 걸린다구. 됐다 이거야. 됐다.
고구려 민족. 한민족이 한 씨 민족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고구려 시대 고구려 천년 왕권 시대 그 위에 고구려 나라 만들기 전에 역사가 있습니다. 그 세계의 박물관 있는 자료는 세계의 어디 가더라도 없어. 타락한 이후의 박물이지. 불란서 대처, 불란서 인류라는 말 타락한 전의 17세기까지 쓰던 말, 그때 17세기 이후에 내가 생겨나서 18세기 이후에 19세기에 19년, 20년 그 경계선에 태어났습니다. 6수 7수 경계선에 딱 올랐다구. 내 당기는 길은 이것이 이 중심 기둥이 아니야. 이 수평선 동서남북을 다니는 이거에요, 이거.
여기에 두 안팎이 엇갈려 가지고 이것이 안에 것이 밖으로 나오고, 안에 것이 밖으로 들어가 바꿔쳐야 돼요. 그래야 봉우리가 거꾸로 들어가 가지고 자리를 이런 백두산 전부 다 영계를 대신 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천지가 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천지가 백두산 천지에 남아서 그 도수는 영계에 가게 되면 지옥문과 천국문이 두 문이 아니야. 지옥문 위로 선 경계선 안팎의 문이 떨어져서 이쪽은 문이 달렸는데 저 쪽은 문이 떨어졌다구요. 없어. 문 돌덩이 다 했는데 없어. 아래는 돌덩이 째까닥 채울 수 있는 거 다 해 가지고 지옥 들어가 이 아래로 들어가고 위에는 없는 문 위로 들어가면 천국이 되어 가지고 저 지옥과 천국이 두 갈래 영원히 만날 수 없습니다.
화음이 안 나와, 화음이. 찰음이지. 찰음도 안 나와, 이게. 없으니까. 이게 암만 안 나온다구, 암만. 암만 해도 안 나와. 혼돈해가지고 지그재그도 직녀인지 횡녀인지 하류인지 상중하 7단계 흐름이 거쳐 절반 중심삼고 오르락내리락 엇바꿔 6개월 만에 1년 6개월 만에 바꿔친 것을 모릅니다. 동지(冬至)가 있고 하지(夏至)가 있는 것을 모릅니다.
응? 하지 알아?「예. 네팔 내팔 하지 아나? 겨울 되게 되면 동지 밖에 너 하지는 몰라. 봄에서부터 4월, 5월, 6월, 7월에서부터의 경계선이. 학생들 방학 때 중간쯤 하지가 지나고 모릅니다. 12시 지날 때 1초 무엇을 몰라. 3시까지 9시까지 모릅니다. 일어서는 6시에서 9시까지 모르고 , 9시에서 12시까지 모르지요. 12시에서 3시까지 3시에서 6시까지 몰라. 6수를 지금 반대가 되어있기, 반대. 이것이 6수가 맞아야 돼. 이 딱 여기에 이것이 같이 돌아다녀야지 북두칠성이 일곱별이 왔다 갔다 하면서 맞추며 돌지 않습니다.
어디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거 어디 이렇게 할 때 이것이 이것도 이거 중심삼고 엉뚱한데 이거 맞춰요. 이놈이 여기 딱 맞춰, 여기 가서. 이놈은 여기서 여기 가 딱 맞춰요. 이건 이거 맞추고, 이것이 이 남자 손이 되고, 이것은 이 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이렇게 어머니 딸입니다. 딸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딸, 아버지 아들,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부부가 되어야 되. 이 꼭대기가 부부되면 이 전체가 한 몸뚱이 되니 한 몸도 일체권을 이루는 거예요. 그걸 분간을 못해.
네팔 내팔은 어디로 가야 돼? 네발 내발 찾아가야 돼요.(식구 웃음) 이 팔은 이 팔을 찾아가야 되고, 이 팔은 바른 발이 언제나 엇바뀝니다. 거기에 엑스(⨉)에는 오(〇)가 못 들어가네. 이 기둥을 중심삼고 이걸 피할 줄 알아야 돼. 여기서 이 도수 맞추면 비로소 이것이 뺑 돌 시간입니다. 돌면 이쪽에 와서 이렇게 되었던 이것이 제자리 가게 되면 삥 해가지고 째까닥 맞게 되면 따르릉 9시 신호가 나. 3시 신호. 밤 3시하고 아침 3시는 따르르릉 종소리, 사이렌 소리가 나옵니다.
출근시간이 9시 넘으면 그날 계산 안 쳐줍니다. 8시 30분 전에 가야 돼. 8시 30분이면 7시 마지막입니다. 그거 알아요? 7시 맞으면 이 칠이 십사(2⨉7=14) 쌍이니까 계산해 줘야 돼요. 그거 다 몰라.
선생님은 뭐예요? 오대양 육대주 ‘오 육 삼십(5⨉6=30)’이에요. 30고개를 마음대로 넘어 왔다 왔다. 왜? 31 수를 알아. 삼십일가 에이스가 딸려있어. 에이스에 20 만나게 되면 31수 되어서 완전 블랙잭이야. 검둥이가 찍소리 못 한다 이거야. 털어 뒤집어 가지고 다 뒤집어야 됩니다. 밤에 낮에도 세 시에도 밤 세시 반대로 뒤집어야 돼. 뒤집을 줄 모르지? 거 뒤집어 졌기 때문에 야, 이거 20년 전부터 하더라도 칠, 팔십이 뭐야? 40미만에서 죽고 살던 천지였는데 부락마다 문둥병 나가지고 전부 소록도 계획해가지고 다 버리고 돌아와 울고 다 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졌잖아. 밤과 낮이 경계선이 딱 다리를 놓았기 때문에 찍짹찍짹 짹찍찍짹짹찍찍 이거 일일이 이 길이와 길이도 올라왔다 짹찍찍 짹찍짹찍 다 통하게 거리가 같습니다. 이 초점은 이것이 여기 이 가운데 기둥 있어요.
삼팔선(3.8선)이 경계선 되는 것 알아요? 삼팔선이 지구성에 경계선 된 것 알아요? 영국의 시작이고 저쪽 건너는 다리가 어디에요, 남미 어디예요? 야목의 곁다리가 든.「코스타리카입니다.」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대통령이?「카라죠 대통령입니다.」카라죠가 비행기 추락해가지고 산 거 알아요? 응? 코스타리카 대통령을 내가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에 뭐야, 무슨 상?「명예박사입니다.」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카라죠가 무슨 박사?
내가 이번에 삼바 춤추는데 남자 배우야. 여자가 들려 다니나, 남자가 들려 다니나? 문 누구야? 흥진이 처가 누구야?「문훈숙입니다.」박훈숙이야, 문훈숙이야?「문훈숙입니다.」여자는 성이 없습니다. 문훈숙을 누가 만들어 줬어? 내가 만들어 줬어. 문훈숙이가 박보희 감원 되가지고 2년 8개월 그거 벌금 물려가지고 지불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벌금 지불 안 하면 박보희 못 와.
배때기 다 째어 발란데서 다 잘라 버려가지고 여섯 토막이 아니야, 열다섯 삼십 토막이 세상에 갖다가 공동묘지 어느 땅에 씨를 삼겠다고 표지 기둥 박겠다고 나 나가야 되는 거예요. 38개국 이상 43개국. 박보희 뼈다귀를 기둥삼아 문총재가 제일 단단한 스테인레스 아냐 스테인레스보다 더 강한 철이 뭐야? 서스펜스프리치에 지금까지 스테인레스 철로써 건너가는 것도 만들고 줄도 그 이상 만들었지만 그것이 네 가닥 하던 것이 이것은 손가락 같은 것이 가는 이 하나만도 굵지 않은 것이 그 무거운 200미터 이상 400미터 되는 철근을 매달고 있어요. 그 뉴욕에 있는 제일 긴 다리가 무슨 다리인지 알아요, 이름이? 워싱턴 브릿지 아래 무슨 터널이 지어져 있는지, 링컨 터널을 알아요? 이 무식쟁이들아.
한강 주류가 합해가지고 때가 되어 합치는 곳이 어디예요?「양수리입니다. (김효율)」양수리는 그 저 중간이지. 저 바다 북태평양 남태평양 물 북태 소북 동남태평 무리가 마주치는 곳이 어디예요?「강화도입니다.」어디야?「경기도 지역 아래쪽의 강화도입니다.」
케이프타운이 희망봉인데 그거 뭐예요? 백인이 떠나가지고 흑인 새끼들 지켜준 겁니다. 희망봉 거기에 물결이 부딪치는 겁니다. 남태평양 물 서태평양 물이 엇갈려요. 흘러요. 그 소용돌이 권이야. 멕시코만, 고기잡이에 어류탐지의 본부자리입니다. 멕시코만.
거기 누가 있나요? 미국의 섬나라와 연결된 흑백 잡종이 멕시코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흑룡강 물 백룡강 물이 교체되는 블랙홀 알아요, 블랙홀. 남태평양 어디 블랙홀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가던 배가 어디 갔는지 없어졌습니다. 간 자리도 없고, 선 자리도 없고, 어디 갈 바다도 없어. 그 공중에 뜬 관성권에서 떠돌이 할 수 있는 떠 있는 배들이 이 길을 지나가지고 블랙혹을 벗어나 가지고 그 관성권에 가서 걸려가지고 떠돌이 할 지 몰라요.
인간들이 모르는 육지가 관성권에 많다는 거예요. 조지타운 진화론을 말하던 그 영감 미치광이 영감이 말이야. 이 섬 저 섬에 야, 그 생김 보게 되면 화강암섬, 무슨 나무섬 오색가지 섬이 전부 다 미국에 다 있어요. 알아요? 나무가 돌이 되고 풀이 돌이 되고, 사람 뼈다귀가 녹아가지고 뼈가 없이 풀뿌리도 됐고 피 뿌리도 됐고, 여러 가지 종류의 모양으로 씨가 되어 있다는 게 종의 원칙이 수만 수천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상이 많아. 한국에도 286씨 성이 있지요? 세계에 387개국의 성씨라면 억 개의 307개면 수천 경해 몇 억만 배의 우주도 공간으로서 어둠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왜. 태양계 일월성신이 있는 무수한 별들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거 알아요, 몰라요? 응? 뿌레기가 없어.
나중에 인공위성 타고 어디가자 하면 영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야 너 거기에 천사 보내오면 인공위성 같이 와서 바람 난 음광으로 벌써 어디 갔어. 내가 사는 세상과 다른 거리로 보면 얼마나 몇 억 천만 리입니다. 거리수와 여기 수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 세계에 지금 내가 왕터의 맨 그랜드캐넌 계곡에 맨 하나님이 숨어 살고 있는 그 자리, 거기에 궁전터를 가보면 나 못 갑니다. 해방해야지 참부모가 되 거기도 가요.
참부모 결혼식에 동참하라는데 싫어, 이놈의 자식들? 몇 천만 배의 억만 배 똥구덩이에 천대받은 그 환경을 피하게 해주는데 그거 싫어? 네 과거로부터 소유된 모든 전부 다 천이고 몇 억 만 배 몇 경호 거기에 10배 억 만 배 해가지고도 참부모 밝혀야 돼. 네팔 내팔 그 나라가 부모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네 다리 내 다리도 부모의 나라가 아니어야 돼.
천지가 밤낮에 태양빛이 비추는 것이 4억 7천 광년이 7억 광년이 아닙니다. 그 몇 천억 광년이 먼 망원경을 제작할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 그러면 프리즘과 같이 화경 두께가 몇 킬로 되어야 되고 그것이 이런 전부 다 화경과 같이 하게 되면 거기에 햇빛과 같이 어떤 물건도 금강산이든 무엇이든 쓰는 까부라서 대자마자 폭발되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세계의 정착지를 가려고 하는 문총재가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적 특허권을 부여하는데 싫어? 이 똥개같은 누더기 담요조각같이 아이구 기생충이 전부다 씨 가랑지에 똥을 씻어 오줌 싸 묻힌 전부 스며든 누더기야. 그 가운데 금은보화가 들어가 있어? 생각하지 마. 세상천지에 금고 한꺼번에 폭발 되어 없어집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너희들이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다 용서해 주겠다고. 같은 자리에 용서해 줄 수 있어요. 일곱 가지의 종류가 아닙니다. 열세 가지의 스승에 스물여섯 가지 조상들의 핏줄을 달리 한 것도 나는 휘잡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식 하려고 시켜주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혈족과 결혼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찾아갈 수 있는 만국 억만 천지에 이건 최후에 승리의 패권자의 자리에 갖다 놓는 걸 싫어. 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며칠 안 남은 선생님의 생일날이 그 때의 축복받은 준비의 날로써 임시 실현시키려고 해. 진짜 결혼 날은 옮겨질 때는 이 땅이 아닙니다. 공중에 떠있는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몇 천 억만 배 머리에 무한한 어둠의 세계에. 중앙에 떠오른 해는 등대가 필요 없고 전기의 몇 억 천 발의 플러스로 밝힐 수 있는 고류직윤 이 최대의 빛깔도 천분지 만분지 못 붙일 수 있는 그런 가치의 세계를 옮겨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안 하겠어, 이 자식들아? 벙긋하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9페이지에 가 있는 줄 알았더니 35페이지에 있어, 야! 네가 정오정착 제일 좋아하지?「예. (김효율)」이 자식아!「예.」제일 좋아한다고 그랬지?「예. (김효율)」그래 선생님이 감옥 가면 감옥 가고, 선생님이 지옥 가면 지옥 가서 지켜 앞에 감옥 와서 같이 살겠다고 그러기 때문에 정오정착을 좋아한다고 태양 그림자와 아침 그림자의 전후 그림자가 낮 그림자가 만년 같은 밝은 본체의 빛깔을 모시고 사는 그 앞에 살겠다고.
선생님이 감옥 앞에서 1년 몇 개월 있었나? 못 돼, 1년 못 됐지?「1년 6개월이십니다.」1년 6개월 못 되지 않았어?「13개월 계셨습니다.」그렇지. 거기도 못 가.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 갔다 왔다하는 장소 못 따라 다녔지?「다녔습니다.」뒤에 따라 다닌 전부 다 간수들이 오라고 허락 받지. 간수들 모르는 장소에 조사하고 그림자를 못 찾아 왔어.
선생님을 감독하고 변호사 대 가지고 재판정에서 따라 다니면서 변호하고 검사하고 판사를 했어, 못했어? 얘! 허재비 아니야, 허재비?「예.」맞아, 저거 허재비 치고도 내가 달고 다니니까 꽁무니에 달려서 전부다 달무늬가 생겨요. 문 총재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림자가 생깁니다. 동쪽으로 뻗은 길이 억천만 리 반대의 서쪽은 그림자인데 그림자에 가까우니까 제일 높은 자리이니까 타락한 족속들 앞에 행사하고도 남지. 전부 다 간판 붙여 주고 얼마들 할 수 있어? 블랙홀 막을 수 있다 그 말이야.
재미있나, 재미없나? 놀라 자빠져 죽어 없어질 만큼 재미있어. (식구 웃음) 놀라서 죽어져도 살아나서 또 죽겠다고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얼마나 재미있겠나. 이거 여기 알았으니까.
37페이지 여기, 35페이지야? 35페이지야?「예, 35페이지입니다.」35페이지지?「예.」여기 있구만.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혼과 영과 다릅니다. 출발이 달라. 사촌 동생이 아니야, 하나님의 동생과 아들의 동생이야. 아담의 사촌, 하나님의 동생, 하나님 질서가 없어.
(훈독 계속하심; 혼을 넘은 영인체로 살아 존속해온 것입니다…) 이 영인체가 되는 살아서 존속해온 것이기 때문에 (훈독계속하심;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선민인데 할아버지 선민이야. 아버지 선민이야, 손자 백성 선민이어야 합니다. 만대의 창조주야. 선민, 선민이 조상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공영⋅공의⋅공리주의에 모든 것이 하나님 자체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살아 있습니다.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중간에 싸움이 벌어져서 이 싸움 평화를 참부모의 노래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평화의 왕토는 영⋅미⋅불, 일⋅독⋅이 닦아진 것이 터전입니다. 그게 미국을 대표한 하와이를 중심삼은 미국과 동양 중심삼아 가지고 태백산맥 전부 다 중심삼고 중국에 동서로 흐르는 양자강만 해도 북남으로 흐르는 한강수가 흐르고 있어요. 몽고 경계와 구라파 6대주의 경계에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 꼭대기에 서서 무엇을 발견했냐 하면 철광을 공부했어요, 중국에서. 그거 알아요? 7천 년 전에.
한반도 중심삼고 남해안이 중국의 양자강 물과 몽고하고 구라파 소련 접경사이로 흐르는 강물이 어디서 만나는지 알아요? 조기 생산지역이 어디예요?「전남 영광입니다.」영광이야, 영광이 어디야?「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하고 경상남북도하고 전라남북도하고 어디야?「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 영산강, 영산강.「전라남도 목포에서 영광 가는 곳입니다.」독도 가는, 알기는 아는구만. 울릉도 가는 거야.「제가 원래 순천이니까 압니다. 」순천이야?「네.」
와아아! 복중교의 예수의 옷을 만들고 책임졌던 순천입니다. 네가 순천이야? 아까 그러니까 저 여자가 병이 났구만. 순천 잘 믿던 사람들 어디 갔어?「조정순씨 그런 사람들 다 순천 사람이잖아요.」순천강 앞에서 빠져 죽은 거 알아요? 복중교, 회회교 전부가 거기서.「순천이 신앙도시이고 교육도시이고 문화도시입니다.」순천 부자들이 전부다 예수가 복 중에서 복중교로부터 재림주 만날 때까지 성숙할 수 있는 33년이야. 330년 역사, 500년 역사 가운데서 저 이상 7백 몇 십 명 사람들이 옷을 만들어서 공헌하지 못했습니다. 숙청만 했지. 팔도강산 다 못 했어. 영주를 못 했고 영주 반대가 어디야?
광성 녹이는 것이 무슨 굴뚝이에요? 세계 제일 공장 제일 높은데 광성 녹이는데, 어디 전라북도 경기도 어디야?「당진입니다.」어, 당진이야. 당진은 당나라 땅이라는 거야. 박장로 전도관 있던 곳이 어디인가?「기장입니다.」당나라하고 진나라하고 춘추는 뭐야? 당나라하고 뭐야 부여가 무슨 나라?「백제입니다.」백제가 뭐야? 백 번 제사하기 위해서 건널 강입니다. 백 번 이상 제사 제주도가 그 이상 뭔가를 제일 정보해 가는 데 있어서는 제주도는 안 보냈어. 친척 외에는 거기서 돌아오지 못 할 사람은 안 보냈습니다. 그거 알아요? 백제야, 백제. 백 고개 백 항을 건너가서 제주도와 한라산에 닿았어.
잔디밭 골짜기 처녀가 누워가지고 홑이불 싹 씌운, 그 얼굴 배꼽아래 다리는 몰라. 엉망진창이야. 나 거기에 제사드릴 수 있는 사당을 지으려고 하는데 제주도 사람 여자들이 반대했어. 여자들 전부 다 홍문이 앞에 있는 보지를 파다 팔라구. 그 보지는 하나 밖에 없는 신랑을 맞기 위해서 제주도에서 기다리는 뭐야? 제주도 해녀입니다.
해녀 씹 강제로 못해. 무녀도 사람 되어져 가지고 해녀의 입과 보지를 막았다가 잡혀 먹었다는 거예요. 무녀탑도 없습니다. 도적놈 엿보는 지키는 할아배, 제주도 할아배 알아요?「하루방입니다.」그걸 뭐라고 그래?「하루방입니다.」뭣이?「하루방입니다.」하루방이에요.
화류계의 문을 지키고 있는 거예요. 뒷방 늙은이. 하루방이이에요, 하루방. 하루방입니다. 하루방이에요, 한 청년이 아니에요. 늙은 할아버지지. 그거 믿고 삼성혈이라는 것을 나는 믿지 않았어. 고부령인데 ‘고’하고 ‘양’씨는 내가 알지만 아버지는 고부가 누구, 고부 부 씨가 없어. ‘아버지 부(父)’자에 상투를 틀어야 돼. 상투가 없어지고 머리가 없어, 상투는 갓을 써야 돼. 갓, 갓 해봐요.「갓.」
갓김치가 맛있지? 「예.」하나님 삶아 먹는 김치입니다. 어느 사람 갓김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다구. 그 다음엔 무엇이 제일 깜깜한 가운데 제일 맛있는 고기가 밤중 대밤 달 굴리지 않는 요리해 먹는 그거 뭐예요? 그 고기 이름이 뭐예요? 제주도에 밤에 양식하는 그 고기가 무슨 양식?「옥돔입니다.」뭐야?
해녀들 잡는 고기 가운데 제일 비싼 고기가 무엇이던가?「전복입니다.」점치는 복입니다.(웃으심) 전복은 제 밤에 커요. 제 밤에 새끼 낳아서 안사는 거 압니까? 야! 나는 여름 되게 되면 팔도강산 자라찜 해주 는 걸 제일 싫어했어.
갑골문자 알아요, 갑골문자? 고대 한국어입니다. 일본 나라 황실에 갑골문자를 쓰는데 한국 고대어 알아요? 나고야 성(城)은 한국 사람이 도망가서 만든 성이에요. 대파는 잡종들, 남쪽 북쪽 동서남북에서 합해가지고 70톤 이상 50톤 이상 바위를 성 코너에다 받침돌로 해 놓았어요. 그거 자랑하고 있어요.
나고야 성은 30톤입니다. 25에서 27톤 못 넘습니다. 50톤에서는 모래성을 높여가면서 거기서 더 높은 성을 놓아가지고 그걸 굴려가지고 70미터 이상의 80미터 8백 8천 미터 이상까지도 굴려 갈 수 가가지고 모래섬을 고여서 여기 왔으면 그걸 고여 가지고 판데기 넘어 갈 수 있으면 거기를 올라가 얼마든지 100톤, 2천 톤, 몇 만 톤까지 옮겨 쌓을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아예 통돌을 주어 기둥 받침으로 해서 코너스톤이 센터써클필라스톤을 만들어. 이 위에 세우라는 거예요.
선생님 바른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바른손을 이렇게 할 때 학생들 할 때 말을 스스로 할 때 바른손 드나, 왼손 드나? 나 몰라. 왼손 드나, 바른손 드나?「바른손 듭니다.」바른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걸 때리면서 네 자리 펴나, 이렇게 드나 어떻게 드나? 귀 중심삼고 귀가 바람에 쌓일 수 있게끔 싸악 해가지고 올라가더라도 귀가 천년 만년 가더라도 바람이 태풍이 이걸 거슬러 못 불 수 있게끔 가려준다는 거예요. 귀가 3단계 성을 뒤에 싸고 있는 걸 몰라요.
왜놈들이 지금 발견한 것이 뭐냐 하면 와아! 독도하고 울릉도 밑에 중심삼은 태평양 제일 무거운 보물이 지중해 물로 흘러가 가지고 묻혀 버리는 것이 인류가 5천 만 년 산 50회, 5천 년도 살 수 있는 금은보화가 묻혀 있대. 그 이름이 뭔지 알아요? 무슨 광석이야?「코발트입니다.」코발트맞아.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이만한 것을 들어서 들 수 있는 데는 그 자리에서 그 아래 내려가서 들게 되면 누구든지 들을 수 있는데 여기 수평에서는 몇 천근 몇 만근 힘 가지고 못 듭니다. 그게 묻혀있어. 코발트, 코바르트. 코를 똑바로 해 놔. 코 바른 터전이야, 코바르트.
코를 꿰서 코를 꿰는 것이 기독교 종교를 꿰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코를 꿰었기 때문에 결혼을 마음대로, 초 인류적인 역사의 기록의 문을 연 사람이 누구야? 코를 꿰어 가지고 마음대로 어머니 아버지 왕들을 모시고 다 집어치우고 마음대로 일본사람하고 한국사람하고 교체 결혼하는 것이 6516쌍 알아요? 한 쌍도 한국사람 일본사람 틀림없어. 교체결혼이지.
소련과 미국 원수지? 교체 결혼해, 이 자식아! 나 30분 이내에 교체결혼 시킬 수 있어. (손바닥 치시며) 찰음 화음 알아. 고창윤이는 32만쌍 결혼하는 사람 잡아 죽이려고 했다가 통일교회에서 자기 사랑하는 애인 쫓아내고 일본 여자를 한국 사람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고창윤이 그런 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날이 패의 병원 책임을 네가 져야 돼요.
그 병원 약이 뭐냐 하면 ‘해피 헬스’. 해봐요.「해피 헬스」해피라는 것은 인간의 행복을 말해요. 헬스는 건강을 말하는데 행복한 건강이 어디 있어? 전부 다 병자인데. 타락병 걸렸지? 에이즈병 걸리지, 문둥병 걸리지, 에이즈 병이 뭐야? 동그라미 병, 다마 병이야. 알이 생겨. 고래 알. 전부 다 이거 뜯어내야 돼. 에이즈병 선생님 말 해피헬스하면 6개월도 안 돼서 다 없어집니다.
나 여기에 이것이 여기로구만. 여기. 여기에 있어서 동그라미 병이 생겼어. 이게 커져가지고 5mm(미리) 6mm(미리) 컸어요. 이게 이렇게 혹이 생겨져 있어. 걱정하지 마. 뜸떠라 뜸. 4만 8천에서부터 5만 3천, 4만 8천장에서 5만 8천장까지 떠라. 그 약재 뜸만 뜨면 녹아내린다. 수술가기 전에 1주일 사흘 됐는데 뜸뜨라고 그래. 몇 도 37도 43도가 44도 넘을 수 있는 뜸을 떠라. 그대로 하니까 이 터진 물이 나와요. 일주일도 안 가서 이게 다 없어졌어. 그거 내가 전원 의사 책임진 미국의 유명한 의사입니다. 가 보더니 아! “한달 반 65일 이상 70일 이상 입원할 수 있는 그 병균이 어디 도망갔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 한국에서는 양발 짐승 다 묻어버렸습니다. 소나 돼지나 그 다음에 닭도 그래요. 오리까지도 다 잡아 죽인 거 알아요? 닭은 안 했지?「닭도 했습니다.」계룡산 절간 알아요? 용수터 절간.
청와대라는 것은 복을 받아 주는 신이야. 그걸 뭐라고? 해태. 해태 바다의 태가 뭐냐 하면 여자들의 자궁이 해태입니다. 이름이 바다의 태야. 그 가운데 소금물 들어간 거 알아? 청와대는 소금물 밑에 반석 되어진 능와 기와입니다. 능와 기와, 능와 알아요?
그래, 우리 오산 중심삼고 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석산 중심삼은 그 산이 있어. 우리 외가집에는 중요한 제사드릴 때는 희랍나라 안 찾아가. 그 건너편 층계 올라가면 무슨 산? 올림픽 때 불 붙였 오던 무슨 산?「마니산입니다.」마니산이야, 마니. 많이 하고도 더 높은 가치, 그 다리가 몇 다리인지 알아요? 7백 몇 다리야. 칠 팔 오십육(7⨉8=56).
올림픽 대회 있어서의 희랍의 옛날의 올림픽 나라한테 보고하다 죽은 사람 거기 그 자리에 가가지고 불 붙여놓고, 이제 올림픽 대회 하는 마니산 문 총재가 초점을 정하지 안 했어, 아직까지. 기둥 이 자리인데 잘 해주면 그쪽 사람 남북이 어디든지 올림픽 대회 할 때 여기에 와서 불 붙여가지고 북한이 안 올 수 없어. 나라가 남한 북한이 초점인 올림픽 대회를 같이 하게 될 때는 남북한 올림픽 대회 끝날 때는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되게 되어 있어요. 왜? 문 총재의 말대로 거기서 경배하면 동방요배하던 놈들이 서방요배 해야 되는 거예요.
원수 원수 끼리 엑스(⨉)되게끔 선전합니다. 너 나오라구! 나오라구. 숙천 아주머니 나오라구. 여기 오라구. 앞에 오라구. 손 내밀어. 손 내밀라구. 손을 뒤로하네. 손 내밀라면, 나 한테 손 잡아봐 봐. (식구 웃음) 내가 경계선 안 넘어 갑니다. 와 잡으라구. (식구 웃음) 물고 늘어나더라도 선생님 못 따라 갑니다. 180도는 끊어지게 되어 있어. 방향이 달라지니까. 내가 절반 먼저 못 잡아. 이거로 잡으면 (식구 웃음) 이거 잡았댔자 네 보지 만지고 홍문이 만져. 이것은 숨구멍 만지고 이것은 코를 만지고. 이거 잡겠어? 잡으라구. 입 맞추라구. (식구 웃음) 손 못잡 나 잡아봐. 이제 진짜 잡아 보라구. 놓으라구 두 손 잡으래 쌍년아. 잡으라구 손 벌리라구. 나 안 잡았어. 갖다 맞쳐. 네가 해, 이 쌍년아? 내가 잡아 줘야지. 어머니가 타고 올라갈 수 있어? 남자가 타고 올라가야지. 손 벌리고 가만 있으라구. 벌리고 가만 있으라구.「손 벌리고 가만 있어요.」왜 잡으려고 야단이야? 벌리고 있으라구.
경계선 넘어 와. 가만있어 대라구. 잡지 마. 빼 봐. 못 빼. 이거 세 개가 끊어졌구만. 못 뺀다구, 해 보라구. 사방을 다 채워서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다 채웠습니다. 여기에다 힘주지 말라구. 힘이 여기까지 못 와. 이것을 놓으라지. 못 빼 못 뺀다구. 내가 넘어가도 물고 뜯으면 내가 넘겨 갈 수 없어. 나한테 딸려 와야지.
그러면 여자가 아버지 타겠다는 거예요. 이 목도 못 넘어가요. 이 쌍년아. 딱 채워 놓았어. 여기 채웠지. 여기 채웠으니까 못 빼, 못 뺀다구. 새 채웠어. 이게 죽었어. 이 저 간나야. 타락해서 죽은 년이야. 이 쌍년아. 살려면 못 따라가. 못 따라 가면 날 따라 와야지. 나 하라는 대로 해야지. 이거 힘내기 해가지고 큰소리 하고 있으니. 눈시깔을 다 빼 버립니다.
내 왼손은 힘 넣을 수 있는 힘으로 눈도 빼고 코마다 뽑아 모아가지고 잘라매요. 24분 못 넘습니다. 잘라매면. 이거 새치 왔으니 에너지가 다 흘러가 버렸어. 여기서 다 아래로 내려가고, 여기서 다 위로 없어졌어. 어떻게 움직이지 못해 죽었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어.’ 그 말이 설명할 수 있는데 네가 와서 바른 쪽에다가 이 시계가 떨어졌어, 시계. 바른 손에 시계 끼는 법이 어디 있어, 왼손에 끼지. 반지는 어디 꼈나? 그러니 나한테 붙들렸지. 이거 전부 다 붙들려 내가 소유권 있지, 자기 소유권 없어.
그렇기 때문에「팔이 아파서 꼈어요.」팔이 아파? 바른손 병났지? 너 신랑 있어?「자서전 계속 돌렸어요.」아, 신랑 있냐 말이야? 누가 신랑이야?「고현정, 777가정입니다.」777이구나. 777은 거지패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주인 없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야 돼. 네 자지 보지 입지 귀지 언제나 벌리고 있어야 네가 힘든데 상대가 있어 가지고 좋아하지, 네 욕심 있는 그 정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 아담 밖에 없어. 아담 거꾸로 탔지? 아담이 죽어야 돼. 죽어 사람 순을 길러가지고 내가 먹여 키워야만 그것이 내 소유지, 네게 뿌레기 살아서 다 돋아나온 아무리 많더라도 전부 다 썩어서 거름더미에 묻혀야 되는 거 알아야 돼요. 거기에 씨를 못 심어.
널 좋아할 줄 알아? 왜 힘을 주면 힘 내기 하지고 그래? 쌍놈의 간나네. 강 건너 가고 물 건너가고 산너머 갔다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간나 아니야? ‘왔나’ 해봐요.「왔나!」너 집에 신랑 왔나? 신랑 없어. 신랑 없이 살았지? 외롭게. 신랑 죽이더라도 전부 다 장난감도 안 돼, 놀음도 안돼, 만족 안해.
참부모님만이 제일이라고 해가지고 힘내기 해가지고 잡아먹겠다고 마음대로. 자기 이 손목 이것은 다릅니다. 몸에 달린거야, 몸에. 이것은 둘 이거 이렇게 하면 둘 이거 없어도 돼요. 없으면 이것이 게 발을 자르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거 자르면 나옵니다. 오장육부가 다 있어 뿌레기 되게 되면 나와. 이거 잘라 가더라도. 이것이 손톱이 나와 있기 때문에 손톱은 안 나오면 나옵니다. 손톱을 보면, 발톱 손톱도 톱이야. 잘라. 긁어놓으면 내가 이 아줌마한테 긁어 놓으면 피가 대번 나옵니다. 쉬어.
내가 내 손을 이렇게 쥐고도 꽉 잡아. 아, 못 빼. 세 번 절 해야지. 이것도 못 빼고 못빼, 이거. 못 뺍니다. 세마디 하나 둘 셋 못 넘어가. 넷 다섯 여섯 고개 못 넘습니다. 손이 세.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나긋나긋해. 93세 이런 손 아닙니다. 물어 먹는 데도 여기에 이빨 해 넣은 데라서 거기 자르고 여기 가서 자르기 시작하지 다른 데는 못 잘라. 저리 가라.
경배는 또 무슨 경배야, 쌍간나. 궁둥이 보니까 궁둥이도 힘세게 생겼구만. 남자도 했겠다. 궁둥이가 맛을 몰라. 더 더 더 그럴 사람이지. 참부모를 남편 삼겠다고 꿈에라도 다 경험 다 했을 거야. 내가 입도 맞춰주고 젖도 만져 주고, 벗고 살 때 열일곱 열여섯이 주인 없으니 마음대로 다 자면서도 동생도 오빠 가슴에 올라타 가지고 오빠 깨지 않으면 이빨 전부 벌려 놓고 입 벌리게 해 가지고 이빨 빨아먹겠다고 하거든. 그래도 그거 죄 아닙니다. 하늘이 다 그럴 수 있는 자유환경인데. 만지고 다 손가락 쑤시더라도 처녀막만 총각상투만 늘어진 삼손이 털을 상투 틀어주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해가지고 정자 쓰면 안 됩니다. 정자 쓰면 상투를 갓을 써야 돼. 갓. 새 갓입니다. 새로. 처음 중에 제일 갓이야. 갓. 하나님을 신랑으로 삼겠다는 갓, 갓 김치, 갓김치 전라남북도 팔아먹은 거 알아요? 경상남도에 일본을 지켜준다고 해서 절이 있었는데 무슨절? 요즘에 불 붙었지? 작년엔가. 알아? 그 이름이 뭐든가? 순천 살게 되면 숙천과 순천 숙천 마찬가지야. 홀수야. 홀수는 아내가 없어. 자, 여기 더 읽어봐. 이제 다 찾았지?「예.」다 찾았지?
(훈독계속하심; 여기에 나와 있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든 게 누구야?「춘향이입니다.」약속 언제 했나? 기생딸인데 그네 타는데 와 가지고 와! 그네 타고 나 집에 못 간다고 할 때에 그러면 우리 엄마한테 물어보고 좋다면 그렇게 합시다. 어머니. 이 쌍년아. 그럴 수 있는 남자 없는 과거 특권 특대 할 수 있는 사람을 왜 내쳤어, 이 쌍년아! 온다고 했으면 약속했으면 그 사람 믿으라구 이 자식아!
그런 역시 어머니 말 뚜쟁이 엄마입니다. 중간 집을 지어놓고 팔아먹은 아들 딸 마르도와 마르도 팔아먹는 어머니야. 갈보집 조상이지. 그러니 부역을 기준입니다. 이거 보라구.
(훈독계속하심;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여자의 기준이라고 했어? 한국인들의 효가 다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천년 만년이라도 아무리 노련한 기생방에 몸을 두고 약속을 했으면 약속은 한번 하는 것이지 두 번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건 뭐야.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나 따라지로 살고 있지만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를 갖고 있는 사나이야. 아무리 여자들이 천만이라 하더라도 문 총재 잡아 가지고 사랑의 인연 못 맺습니다. 나를 잡아 호텔에 가두어놓고 하루 종일 열사람도 해달라고 사정을 퉤(침 뱉으심) 오줌 땀을 퍼부어 놓고 도망을 나온 사람이야.
이거 뭐 숙청인지 순천인지 여자가 왜 잡아당겨 경계선을 마음대로 끌어가. 쇄도 안 채웠는데. 그거 안 통해. 너희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믿고 엎드려서 자더라도 이렇게 볼 수 있고, 이렇게 해서도 볼 수 있고, 반대편에서도 가 볼 수 있거든. 그렇게 살겠다는 패 이 통일교회의 여자들이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결혼 같은 것은 꿈도 안 꾸던 패들이야. 이게. 너 어머니 아버지 결혼해도 도망 다니고 따라 다니는 전도 나갈 때는 선생님이 이래라 하면 선생님 말 듣더니 그 어머니 아버지는 가짜고 나는 진짜 어머니 아버지라는 거예요. 시집 장가 입 맞추고 뽀뽀하고 젖 맞추고 좆 맞추고 궁둥이까지 뒤집어 맞출 수 있는 놀음하는 것은 결혼 밖에 없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여자가 미친 여자를, 여자 가운데 어떤 여혼이야, 여혼. 남혼. 결혼이라는 것은 혼사를 바꿔서 180도 뒤집어 지는 것을 약속했으면 거짓말 했으면 내가 없어지는 거예요. 천지 대법이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스선을 가지라는 거예요. 아스선은 아들딸 없으면 없어집니다.
라디오 아스선 있나, 없나? 아스 말고 노래 나오는 음 나오는 것을 뭐라고 하나?「옛날의 축음기입니다. 요즘엔 아스선 없습니다.」옛날에 돌려가지고 때린 수동, 레코드 있잖아.「레코드입니다.」말 나오는 집이 뭐예요? 말 내보내는 집과 말 나오는 집이 한 집이에요, 위 아래 집이에요? 딴 집이에요? 스위치만 클릭 하면 돼요. 180도, 네 기둥이 이렇게 엑스(⨉)만 맞추면 방송국 수신소하고 수직으로 높여 높게만 하게 되면, 같은데 직선을 통해 가지고 머리카락 하나로도 다 통해요.
뜸박은 어디 변소 갔다 오나? 누가 갔다 오라고 그랬어? 나도 변소 가지 않고 오줌발 한방울 두방울 세 방울 열세 방울 스물세 방울 스물다섯 방울까지 참을 수 있습니다. 일곱시간 여덟시간 열한 시간 열두 시간 열세 시간 까지 열여섯 시간씩 참아요. 변소 안갑니다. 그게 다 강연하게 되면 열다섯 사람 열아홉 사람 아니에요? 열한 시간 열두 시간 아침 새벽에 가 가지고 훈독해 가지고 아침 점심때 저녁 때까지 열일곱시간 열아홉시간 스물 한시간 스물 세시간도 넘어요. 스물 일곱시간 스물여덟시간까지도 서서 얘기합니다. 오줌 안 싸고.
그래, 박보희가 똥싸고 오줌싸가지고 처리 못 할 때 야! 그런 냄새를 배. 이자식아! 네가 오줌 누려고 똥 싸 15분 동안 휴식! 이래놓고 빨리 가서 내가 문 지켜주고 사람 못 들어오게 문 지켜주고 소지시키는 파수꾼 노릇까지 했어요. 박보희 보고 물어 보라구. 거짓말인가. 박노희도 알아. 노희도 선생님 만든 공장에 서울 공대 나왔기 때문에 사장 만들라고 했는데 박보희가 반대했어. 박대통령 말이 중요하지 문 총재 말 상관 하지마. 못 가. 리틀엔젤스 춤추는데 종노릇 하라고 그랬어.
아까 저 뭐야.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 누가 하다 말았나?「신아리랑입니다.」신아리랑. 송영석이 하면 잘 하는데. 그 여자가 누군가?「박미자입니다.」박미자인데 누구야?「송영석회장 부인이 박미자입니다.」박미자인데 그 어머니가 어디에요? 어디 반장집 딸입니다. 그 면서에 면장집 딸이에요. 강원도에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섬진강 밑에는 누가 전도 나갔드랬나? 섬진강 참대밭이 있습니다. 경상남도하고 전라북도하고 경계선.「섬진강 하동입니다.」하동이야. 그래. 누구야?「제가 전도 나갔었습니다.」거기에 본부에서 전도 나갔던 사람 누구던가?「지생련입니다.」너 하동 여자야?「아니요, 하동으로 전도를 나갔었습니다.」그래, 지생련이하고 같이 있었나? 나중에 갔구만.「나중입니다. 70년대에 갔습니다.」하동이 아니지. 섬진강 주인이 아니지. 첩이야, 첩. 너털웃음 잘한다. 노래 한번 불러 보라구. 아리랑 고개.
(노래하심: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도 펄펄 나지만 이 내 가슴 타는덴 연기도 김도 안 나네. 어랑어랑.) 팔도에서는 노래하는 거야. (노래 계속하심: 어화 좋고 네가 내 사랑 이로구나. 푸푸푸)
놀리면서 네거리에서 춤추는 패들이 마당패들입니다. 마당패 어머니는 ‘재니’라고해. 삼촌 어머니 인데 할아버지하고 살아. 조카 색시하고도 살아. 때로는 바꿔서 큰 삼촌하고도 살아. 그것을 제니. 그걸 ‘잴 것 없다’야. 나는 재니까 잴 것 없습니다.
십자 배꼽 아래 열십자인데 열십이 한 줄 밖에 없는데 평행선만 하게 되면 동서남북, 남자를 맘대로 맞아들일 수 있는데 동서남북이 있는 것이다. 그 각도는 전부 다 춘향이 절개 지키던 각도야.
에펠탑이 록펠라 탑을 못 당합니다. 에펠탑을 왜 지었나요? 영국을 깔아뭉개기 위해서. 누가? 불란서가 누구하고? 독일하고 이태리하고. 1차 대전 2차 대전 3차 대전 영국과 독일의 싸움입니다. 독일이 도적놈이 산도적이야. 제일 높은 산구덩이 지키면서 너희들 과부 생활하고 홀애비 생활하고 있는 독일사람 왜 안 만나줘. 옛날에 기독교 수녀원이 독일사람이 문제시하고 알겠으면 혼자 살지 않아요. 계속해서 가정 가진 목사가 될 텐데 왜 천주교 신부는 혼자 살아, 수녀는 뭐야? 그 둘 사이에 비화가 얼마나 인류를 망친거 알아요?
동서남북 색깔을 가리지 않아가지고 짝짝궁패들 북치고 나팔 불고 네거리에서 그런다고 하늘이 아니야. 재니야, 재니. 마당패들. 질서를 뒤집어 가지고 입고 신고 다니는 거예요.
일본사람들이 모자 쓰는 것이 옛날에 나고야 모자가 뭐냐 하면 한국기생 여자들이 들어가지 않는 손을 거꾸로 갔다가 쓴 모자를 써 가지고 서울에 살았습니다. 그거 알아요? 대판 성도 마찬가지야. 평양에 기생학교 있는 거 알아요? 그게 평지야. 기차는 깊은 물가 벌판 백사장 비롯하여 등마루 필요없다 그거야. 중원에 잔디밭 평온 거기에 물이 흐르고 그 가운데 샘물이 끝나서 나오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말이야, 고기와 짐승이, 그 샘물 가운데 샘물 옆에는 아래는 고기가 잡히고 그 위에는 산짐승이 잡히고.
그걸 세 갈래로 갈라놓은 건 누구야? 여자라구, 여자. 왜? 사촌동생인 남자 배때기를 탔어.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의 배때기를 타올라갈 수 있는 남자를 왜 거꾸로 여자가 타버렸어. 공포의 뿌리는 틀렸다고 하는 것은 만약에 동생 사촌동생을 안탔으면 그렇게 타더라도 야, 올라갔다가 그거 물로 씻어버리면 되는 거야. 뼈골에 모든 어떤 칼라가 달라졌어. 새까매지고 희어졌어. 흑백이 하나되지 못해. 적백이 하나 못 돼. 적백이 하나 못되고 적백과 흑백이 하나 못 됩니다.
그래 중국은 뭐냐 하면, 흑룡이야. 흑룡강입니다. 흑룡은 저 북쪽으로 해서 이 맨 여기가 청룡은 양자강, 그게 청룡입니다. 흑룡 청룡이 어디에서 만나느냐. 황해바다 절반이야. 추자도에 참치가 아니고 삼치잡이의 본궁터야. 거기에 우리 해안 천정궁을 지었습니다. 딱 절반입니다.
효율아!「예.」그거 알아 보라구. 내가 여기 올라올 때 거기에 대한 희수야, 백희수 이름이 내자정 외자가 아닙니다. 할머니 맏딸의 손자야. 내가 서울 상공실무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들은 신명인가 명신인가 맏딸이 되어있고, 그 작은딸은 맏딸은 거기에 주인의 백대진이가 해방 직후에 서울에 신문사 책임자였습니다. 전국 신문사 대장 백대진이가.
백대진이 아내가 내자동 할머니 맏딸 이기완이야. 둘째는 흑석동에 2층집 지어가지고 하숙집을 하는데 서울의 천재 학생들을 교육시켜가지고 손자며느리 잘 삼기 위한 2층집 주인이 이기붕입니다. 셋째는 경기출신으로 누구냐? 이기연이에요. 그들 전부가 일정시대에 최고의 총독으로부터 차본으로부터 도지사 임명할 수 있는 최고의 수령들을 태우던 운전수가 이기봉의 남편이야. 그 집에 가니까 녹음기판 저 구석에 놓았는데 나발통이 이렇게 크게 되어가지고 저기서 20미터 30미터서 소리가 나요. 나는 거기서 누선기 판이 돌아가는 걸 몰랐어. 아, 저쪽에 사람이 있네.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도 풀풀 나는데 이 가슴엔 연기도 김도 안 나네, 푸푸푸 이래가지고 노래할 때는 말이야.
등촉불을 켜고 신랑들이 기생첩들이 기다리는 기생집이야. 종삼이 알아요? 종로 3가. 1가 백화점에서 물건을 주고받기 시작해가지고 지나가지고 두 번 세 번 종로 3가에서는 화류계의 본점이 기생학교 다니는 학생들입니다. 화신백화점 아래 왼쪽편에 에밀레 종소리야. 종로가 있고 을지로가 있어. 모란봉과 을밀대 을지로, 두번째 본점통은 대동강 능라도 버들 뜰에 능라도 버드나무가 춤추는 그 기생첩이야. 춘하추동 동서남북으로도 겨울에 얼지 않습니다.
야! 내가 학생 때 놀란 것이 내가 왜 여기 왔나? 일본 정주 보통 과 와! 내가 서울 상공실무학교의 총장이 동창생인 것을 가서 알았어. 너희 학교에서의 소학교 졸업할 때에 평안남북도 사람들이 축하왔던 사람들이 다 끝난 다음에 졸업생들이 나와서 못 하니까 이번 금년 졸업생, 예비 졸업생이라도 나서도 됩니다. 그래서 좋다고 도지사로부터 도지사 차관으로부터 오케이 해서 좋다고 해서 내가 나서.
대학원 이상의 일본말을 써가며 들이 재껴 놓았어요. 3년 동안에 중고등학교 선생이 아니야, 대학원 교수들까지도 공부하는 것을 내가 공부 다 했어. 나한테 물어봐. 째까딱 대답을 해. 도지사 차관 누구 비서실장 나한테 물어봐, 다 알지. 뭘 정주가 중심지입니다. 백두산 천지 무주 세계 앞뒤를 가를 수 있는 그 옆에 흐르는 한스러운 한강이야, 이게. 한성강입니다. 한성강이야, 이게. 그 물이 어디로 흐르냐 하면 오산 40리 동물 흘러가서 평양은 광야 되어 있는데 오산 학교 뜰입니다. 우리 외갓집 부자들이 사는 뜰이야.
그게 납천리 위에 묘두산 둘레에 묘두산 뒤에 저방 막은 것이 납천 막았는데 그것이 그 호수가 160리 길이에요. 한 바퀴 돌려면. 바다지, 바다야. 우리 집에서 문제는 뭐냐 하면 바람만 불면 묘두산에서부터 동서풍만 불게 되면 말이야. 우리 동네에 이슬이 맺혀. 저녁에는 빽빽 모래밭에 살던 참외나 수박이나 오이나 이슬 맺혀, 이슬이 떨어져, 장대기 끝에서. 아! 그러면 틀림없이 물동산 옆에서는 비가 오는 거야. 억수같이 비가 오니까 이쪽 반대편은 공기가 빈 이쪽은 날라 넘어와 가지고 안개같이 지저 해 가지고 이슬이 맺히는 거야. 알겠어요. 언제나 반대야.
서북풍이 불게 되면 말이야, 여기서 구름이 오게 되면 저쪽 동남풍 이슬이 맺히는 거야. 이쪽에 전부 비가 오게 되면 둘 다 문제야. 이쪽에는 그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해바다 동해바다와 같이 그 간메기는 산 노름 하는 것이 묘두산이야, 묘두산. ‘고양이 묘두(猫頭)야, 이게. 늑대 사자가 아니에요. 묘두산.
그래 오봉산이야. 오봉산을 감돌아가지고 뒤돌아가지고 뒤로해서 흘러 가지고 400리 이래 가지고 오산굴 오산학교를 면전에 뜰 되는 그 벌판입니다. 고비라는 것은 운전 순천 벌판이에요.
순천벌 순천에는 전부 다 철새들이 사시당철 새끼치고 알 낳는 세계적인 휴식처입니다. 놀음터 알아요? 여수가 순천만인줄 알았는데 여수만과 순천 여수만은 그 지방에서 우리나라에서의 전부 다 청색오리하고 그 동생오리 고베오리 두 종류의 양식터전이 여수 해안이야.
순천이라는 것은 전국에 전 세계에 고기와 산짐승들이 새끼치는 고기야. 그게 노아 심판할 때에 그 심판한 그 본승지가 청천강이야. 청천강 비로봉하고 을밀대 그 아래에 30길 아래에 동마강 이 동을 중심삼고 저쪽에 을밀대에서 모란봉 가려면 그것 내려가려면 을밀대 중심삼은 것이 1.7키로 됩니다.
모란봉 올라가는 감독할 수 있는 절간이 바로 있었어요. 야하, 나도 우리 어머니 동생이 바로 동생이 송씨 집안에 시집갔습니다. 나 평안남도 유명한 송씨의 집이 있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 친척들이 와하, 경상남도 도청에 벗을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일족들이 학교라든가 그 다음에 관광되는 책임부처의 우리의 임원 남편이 주관하고 있어. 나는 서울에 왔다가 내가 3학년 올라 가기 전에 2년까지는 이모 삼촌이 나와서 나를 때문에 그거 정오되어서 만나 가지고 점심 사주든가 거기에 호떡 사주면 그것 받아 먹고 거기서 쉬지 않고 그냥 정주군으로 내려갔어. 열두정거장 가야 돼요. 평양에서 열두정거장 가야 서울 되거든. 정주가 신의주에서 열두정거장이야. 거리가 마찬가지야. 삼천리 절반이야. 정주가.
‘주’ 자가 무슨 ‘주’ 자냐 하면 정주 앞에 우물정자가 아니야. 이것이 한필 두필 마음자 필. 베짜는 무명옷을 만드는 표본적 40자, 베틀의 40자입니다. 7색 여덟세 20세까지 40세 중심삼고 아래 위를 해서 위에 스물 아래 스물 해 가지고 40벌을 맞추어 가지고 80이 되어야 돼요. 그래 사 사 십육(4×4=16)
이번 수련회 44고개 넘었습니다. 이것 봐요. 두 페이지에요. 여기에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참부모 이름이 비로소 나옵니다. 알겠어요?「예.」참부모가 없었어. 부모라는 것을 몰랐다구. 그때. 때놈의 새끼들이 어떻게 아나?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체 말씀이 나와요.
6수 끝에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 아닙니다. 직접 받아서. 연구해서 아니야. 직접 소개할 필요없어. 다리가 필요 없습니다. 직결처분이야. 직접적 가치를 중심삼고 받아서 (훈독 계속하심;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참부모가. 맞아요? 나 참부모 되어 나가는데 있어서의 50퍼센트 넘어서서 만나는 일입니다. 제 44회. 50회 못 됐어요.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 못 넘습니다. 51수 열한수만 갖다 붙이면 에이스 내는데 스물만 내면 밤이나 낮이나 영원한 블랙잭이 되는 거예요. 32수입니다. 나는 33수를 넘어섰어. 34수를 찾아야 돼요. 이것을 가로 막았어요. 뒤집어 놓았다는 거야. 초부득삼이야.
육갑풀이는 천지의 발생적 동기와 모든 것을 맞추는 자리에 점을 쳐서 깨치지 않으면 갈 길이 무수한 성벽이 네팔 내팔이라도 무수한 내팔 성이 많을 것이고 내팔 네팔. 한 몸에 내팔 네팔이야. 그것. 두 사람의 네팔이 아닙니다. 네팔 내팔은 아담의 네팔 내팔이지. 천사장의 네팔 내팔이 아니야. 다른판이 됐어.
어머니가 해와가 왜 사촌동생 하나님의 동생을 타 버렸어. 뒤집어져. 이것 바로 잡는 법이라는 것은 문 총재 해결해 주는 방법 외에는 맞아 떨어져요. 만년 오케이가 아니면 케이오 승하지 권투세계도 케이오의 해도 오케이 하지요. 케이오 승해. 케이오. 케이오 쓰러지게되면 열 세면 답변 못하게 되면 죽는 거야.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44회.
에이스에 스물만 하면은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 44입니다. 스물 둘이야. 이게. 열하나 열두개 스물 둘입니다.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되니 쌍이 되니 열둘 열셋 열넷 쌍이고 열 다섯 열 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쌍입니다. 23수 24수는 전부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나, 이렇게 되나. 마음 근본에 들어가서 상하가 바로 세워야 되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엇바꾸어 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놀음을 내가 하는데 세상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인줄 알아. 참어머니 아버지는 나인데. 이렇게 사위기대 됩니다. 똑같지요. 생김 생김이. 동서남북 삼 사 십이(3×4=12)야. 사위기대. 똑같이 이것이나 이것이나 똑같아요. 여기 기둥이 선 다음에 올라요.
일본사람하고 한국사람이 교체결혼을 영영 꿈에도 할 수 없는 것을 2616쌍을 교체결혼 했어요. 누가? 한국왕 일본왕 주석들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평민의 사람 286성의 한 성되는 문 씨가 제단이 됐어요. 돌판 여기에 있어서의 제단이 하나지, 제단 둘 아닙니다. 아버지 제단, 어머니 제단 가정 제단. 하나님의 가정적 제단을 여의도에서 만나 가지고 백록담 그 잔디보다 구더기를 메워 버려 가지고 없애 버려요. 백록담 없애면 천지의 기러기떼가 앉을 데가 없습니다.
맥반석에서 입을 막더라도 숨을 쉬어요. 맥반석. 맥반석 가루를 백두산 우리 속초의 골프장은 장성모래가 뿌려 있어요. 하얗습니다. 그것 알아요? 그 이상 얘기하면 다 알겠기 때문에 얘기를 안해요. 소나무하고 대추나무. 청평댐 안에 전체의 그 소양강 지역에 소나무와 잣나무 전부를 푸른지대 만든 박대통령의 세계적 식목왕으로써 용선이 동생 용기가 표창 받은 표창 봤어요?
우리 셋째 서낭당 모시는 거기에 문전에 서 있어요. 한국의 낫다 하는 것을 아시아 낫다 하는 사람은 우리 집의 전부 다 묘지 모시지 않은 영들이 없기 때문에 나에게 나타난 어득신이라는 것이 오색인종에게 다 나타나. 어득신. 맨 처음에 내가 이렇게 높았는데 밑창에 넘어에 나타나더니 “용명선생 나 따라가도 돼요?” 야야! 나 혼자 있기 외로워서 얘기 곧 잘해. 어느 만큼 1년 2년 지나니까 당신이 다니는 주변 부락이 교차될 수 있는 길거리에 내가 나타나게 되면 나보다도 큰 녀석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거 누구야?’ 용명 선생인지 알아 가지고 “용명씩” 대등한 자리에서. 형제 자리에서 옛날에는 스승의 자리에서 씨로 모셔요. “너 왜 여기에 와 있어?” “내가 네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주고 왔어” 어득신이 이름을 가지고 왔어. 어득신이라는 말이 여기 나옵니다. 나오지.
선생님의 자서전에 나오나, 안 나오나? 빠짐없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서론 대신 7페이지 첫 번이. 금번 본 대회라는 것은 서론의 말은 금번 본체론 대회예요. 상징적 형상적 본체론 대회라는 것은 대회의 본체라는 것은 누구나 몰라. 나만이 알지. (훈독 계속하심; 본체론 참석하신 귀빈 여러분, 새로운 대회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 알고 만나서 감사했어요. 그러나 여기는 나는 새로운 애기를 태어나서 커 가는 거예요. 열다섯살 짜리 자라 가지고 본체론.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말씀은 타락하신 저녁 때에 타락했다고 했어. 저녁에 타락했다는 말을 가르켜 줄 수 없어. 다 했어요. 연결시키는 것을 다 알고. 그것을 연결시켰어요.
(훈독 계속하심: 금번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옛날에 이 책 자체는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이것 없는 ‘존경하는 세계의 지도자’ 그리고 내용이 똑같아요. 그 다음에 이 내용에 합동결혼식 하는데 170개 국가가 유엔 총회에서 결혼한 이것 빼 놓고는 똑같습니다.
여기는 뭐냐 하면 본체론 대회 다 맞쳤으니까 결혼해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축복받은 아들딸까지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몸을 통해서도 그것 누구 아들딸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동생의 아들딸을 낳아서 기른다는 거야.
하나님은 뼈속에 있는 정자가 해와의 난자 속에서 들어가서 열매 맺힌 지금까지 정자의 한스러운 여행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착지 못해 봤어. 그것 너희들이 아담의 아들딸같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선악의 재판을 받아야 할 자리, 심판을 받을 자리에 나 있습니다. 노아심판같이 너희들도 심판 받아야 돼.
변호사 없고 검사 없고 판사 없어. 그것 총변호사 검사 판사의 이름을 가진 것이 기독교 위에 암행어사의 자리입니다. ‘암행어사’ 해 봐요.「암행어사!」어사라는 것은 왕까지도 왕후들까지도 잡아 가둘 수 있어요. 때려치울 수 있습니다. 왕집이든 그 일족이 잘못하면 완전히 다 없애요. 알아요?
암행어사의 달리는 말표가 몇 개예요? 말이 하나 둘 셋. 셋만 되게 된다면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까지 잡아 면장 군수 도지사 심판하는 겁니다. 그 이상에는 창조주 절대적 하나님이 가려 가지고 가려 주는 거예요. 그 가릴 수 있는 동생들이 형님을 타고 앉아 가지고 방법 없게끔 만들어서 큰일 났어요. 없어요. 그런 식이 없습니다. 그것을 문 총재가 문용명이야. 문 무슨?
청와대 문지키는 것이 뭐야?「해태입니다.」해태야. 바다의 태입니다. 해태. 그 다음에 인태. 백성태. 상징적인 해태와 그 다음에 그 중심이 명자야. 봉황새라구. 명자. 명 그 다음에 뭐야? 직접적인 뭐라구. 고기 뭐라구? 황선조!「예.」여수 뭐라구?「금시조입니다.」금시조. 금시조 역사가 뭐냐 하면 나이지리아. 세 번째 와서 동생의 세대가 바꿔질 것을 모르니까 형님이 동생을 죽이던 역사를 바로 잡아 가지고 나이지라 전부다 옮겨지러 왔어.
이제 형님을 형님으로 모셔라. 네 왕이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 갈 것을 다 초청해 놓고 말이야 여왕으로 모셔 가지고 여왕 만날 수 있는 따로 놓고 자기의 3일전에 나 만나기 전에 3일전에 전부 다 국회의원 의장단 부처장을 전부 다 정하지 않고 나를 초청하는데 다 만들어 놓고 여왕까지 초청해 놓고 여왕 만나러 간다고 해 놓고 나를 안만나 주고 기다리고 해. 이놈의 자식.
나 만나러 오는 날에는 네가 내 앞에 서 있어. 이 자식아. 야단이 벌어지지. 만든 사람이 너 누구야? 나는 너 대통령 왕을 만드는 아버지 자리인데 아버지 알아? 왕 아버지 명령이야. 야야. 네가 내세운 국가 요직들 앉아. 들어온 대통령들 앉게 해 이 자식아. 저분 말 들으소 앉으소 앉지. 그러면 와 가지고 여기에 왕의 자리에 내 앞에 있는 가운데 자리에 못 앉아. 기다려. 왜 기다려? 내 왼쪽 오면서 저기에 서 가지고 여기에 입 맞춰. 네가 나를 거꾸로 내가 너 왼쪽으로 입 맞추지만 여기에 반대의 내 입을 맞춰. 입 맞추고 왔으니 앉기 전에 내 입 맞춰. 안 만날 수 없지.
지금 내 신세를 입 맞춰. 그리고 앉아. 그리고 여기에 있는 네 부처장들을 이놈의 자식들이 문 총재 데리고 오는 모실 사람들을 그들의 소원이 누구 누구 이 자식아! 문 총재 왕의 왕권을 가져 가지고 오는 부처장 이름이 너희들이 소개해 가지고 거꾸로 해 가지고 집어 치워. 뒤로 돌아서. 후려 갈겨. 뒤로 돌아서. 안 돌아서면 그것 내가 소개해야 돼. 하나 둘 세사람만 했지. 비행기 타고 열두사람 열네사람이 갔습니다. 얘기를 안했어.
비밀 너희들이 증인으로써 국제재판소에 고소해 가지고 너 나라까지 내가 점령해 버릴려고 그래. 그러니 큰일이 났지.
내가 3일 4일 그 사이에 돌아오게 되어 있는데 시간이 되어도 떠날 생각을 안해. 그러니 우리 형진이는 “아버지 돌아갈 시간이 됐는데 왜 안 떠납니까?” 예이 이놈아! 내가 가만히 앉아서 그래. 비행기 시간이 지나 갑니다. 이 자식아. 네가 걱정이야. 아버지가. 내 궁둥이가 안 떨어지는 한 내가 마음대로 나를 가라 오라 못하게 되어 있어요. 내 할 일을 하고 가지. 3일 동안 연장을 해서 드리 재껴 놓았어. 어떤 사람은 일본의 구라파의 세계의 왕권 대표하던 그날 축하 받던 사람 3일동안 내 말 들어봐.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결론이 난 비행기 우리 비행기가 와서 기다리면 나를 떠날 거야. 우리 비행기 아닙니다. 공수용 비행기도 이미 국가 수뇌부를 통해서 벌써 너희들은 대통령 이상의 기준이 움직이지만 나는 움직이는 자리에 인원을 중심삼고 왔기 때문에 내가 움직여 가지고 너희들 못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기다리라구.
차표 수첩 전부 다 현정부가 갖고 있으니 함부로 내주지 마. 내가 떠난 다음에 내 주라구. 대가리 큰 놈들 와서 사흘동안 교육 잘 받았지. 본체론 내용 골자를 얘기를 했으니 이런데도 불과하고 문 총재를 천지의 대왕의 왕초로써 모시지 않겠어? 알았습니다. 만세 다 했어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 다 만세했어요. 다 끝내고 간다고. 너희들 나 찾아 너 잘못 될 때에는 것을 사흘전에 오기 전에 나한테 편지라든가 대사원도 못 보내 이 자식들아. 남미 전체 대사들을 라스베이거스에 오지 못한다 그거야. 비행기표 못 산다 그거야. 큰일났지.
그것 다 용서해 주면 내가 때를 다 해 놓고 잘못한 것 다 거기서 박수 왔던 사람들이 일어서서 배때기에 발끝대고 배때기 대 가지고 해 가지고 경배 하라고 해서 3배 시키고 풀어준 거야. 내가 떠날 때에 있어서 나 떠난다구.
그 대신 너희들이 잘못 했을 때에는 승낙 대통령 직장 택하던 날 쫓아내던 이 패들 전부 다 용서 빌면서 사죄한 편지를 워싱턴 라스베이거스에 보내. 효율아! 편지가 요전에 왔다며? 황선조! 편지 요전에 받았더구만. 너한테 말 들어보니까.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잘못해서 용서해 달라고. 다시 오면 좋겠다고. 나 안가. 누가 얘기 했나? 너가 얘기했나? 받아 왔으면 그 편지에 내 자서전의 끝날에 기념으로 남긴다 여기에.
선포문.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 봉독 말씀 36권. 그 다음에 내용은 64페이로부터 칠 구 육십삼(7×9=63) 페이지의 그것이 선처의 선전이고 돌아와 가지고 74페이지 이거와 딱 맞아. 여기에 기념일자가 2011년 7월 3일이니 3수만 여기서 천기 2년 했으니 3수는 10수 나오게 되면 21년 10월 3일. 딱 맞습니다. 아주.
이 3일 동안에 주제 전부 다 집어넣으니까 첫날은 삶의 인생의 삶의 문제 그 다음에 해원성사 문제, 그 다음에 새로운 뜻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 3일만 딱 하게 되면 여기에 전체 길, 답이 나와요. 딱 맞아요. 다 이루었다 그거야. 가운데가 딱 날자나 모든 전부가 딱 맞았어. 그 나머지 사흘 째 하는 것은 새로운 뜻길. 그것 아무나 몰라. 내 말대로 해야 돼요. 안하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됐으면 아담 타락하지 않은 완성시대에 있어서의 모두 억만세 괄호하고. 억만세 괄호했지?「예.」그때는 못 했거든. 그 다음에 완성 완결은 이 가운데는 다 들어가 있어.
2차 아담이 1차 아담 완성이 2차 아담완성의 종족적 국가적 메시아까지 되어야 할 텐데 완성 완결 완료 셋 다 됐습니다. 완료에는 태평성대 완료되다. 눈뜨고 사람은 태평성대의 모든 것이 끝나서 완성 완결도 다 끝나. 완료되다. 그것이 천기 2년 3년 4년 6개월 3 4수를 이으면 10년 아니면 11년 사이면 다 끝나기 때문에 3수만 하게되면 7년에 7월을 3수면 10월 3일 되어 가지고 여기서 67페이지. 63페이지. 61페이지에 이것은. ‘맛있는 진지 준비하였으니 나오세요’ 어머니가 모시겠다는 거야.
여기는 뭐냐 하면 신세계. 어득신이가 자리 잡아줘 가지고 그 신세계를 말합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나오는 죽은 사체를 3일 동안에 정하는 며칠이후에 그 너머에 그것 다 집어 치우라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예요. 신천 후천시대에 메시아의 후천시대 다 끝났다 그거야. 메시아 아들딸들이 이 책을 재편해 가지고 교재 교본으로써 하기 때문에 이 책이 1권 2권 3권이 이것이 재림주의 교재 교본입니다.
여기의 제목이 모든 좀 더 필요한 것이야.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44페이지 중심 7페이지 근본 본체론 대회예요. ‘본 대회에 참석하신’ 이것 집어넣음으로 말미암아 본체론 대회 끝난 사람은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지금까지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데리고 가서 전부다 전문입니다. 여기에 다른 것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그것도 똑같아. 하나도 뺀 것이 없습니다. 맞나, 안 맞나? 맞추어 보라구요. 알겠어요?
172명의 무엇을?「미국의 목사들 성직자들.」2640입니다. 3천명을 빨리 끝내. 3천명 끝냈습니다. 이제는 3천명이 12지파를 하게 되면 만국 다 들어가. 하늘땅 전부가 재림해 가지고 그것만 맞추면 탕감복귀라는 것이 없습니다. 다 끝났어요. 이제. 그냥 그대로 살다가 천국이나 지옥이니 가면 참부모 따라가면 되는 거야. 참부모 있는데. 참부모 어디 있습니까? 나한테로 와라 하게되면 내가 아들딸 다 사위도 알고 축복가정 길렀기 때문에 다 잘 압니다. 어디에 가라는 것. 나 따라와.
따라가게 되면 다 나기 전에 하늘나라에 입적이 되어 있어. 나기 전에. 복중에서부터 정자가 난자하고 끓어 가지고 하나 폭발되기 전에 만나 가지고 하나 된 씨가 된 거기서부터의 하늘나라의 족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족보가 살아 있어. 나 족보대로 끝마치는 거야. 족보 이후에 될 것은 61페이지 이대로 살면 되는 거야. 14페이지. 이 칠 십사(2×7=14) 61페이지에서부터 72 61페이지에서부터 14페이지만 이것만 하면 너희들은 호박이 넝쿨째로 떨어진다는 말 알아요? 호박 알아요?「예.」
호박이 바가지 왕입니다. 호박 넝쿨 가운데 세호박 달린 호박 열매 천정궁 들어가는데 간판에 붙어요. 같이 아들딸 같이 나라 이름이 뭐라구? 옥새. 옥새를 같이 나눠주면 받으라고 하는데 안 받았기 때문에 옥새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뜸박!「예.」너 아들도 이혼했다가 갈라졌지?「아버님이 다시 축복해 주셔서」축복 두 번 받는 것이 어디 있어 이 쌍년아! 이혼 한번 했지?「예.」그만이지 두 번씩 누가 받으라고 그랬어? 애기 뱄지?「예.」네가 같이 동참 못하면 직접 천국 못 들어갑니다. 두 번 세 번 다섯 번까지 나한테 축복받은 것이 다섯 번 째 축복가정의 아들딸 낳고 사는 사람. 똥감태기 똥물 빠져 가지고 숨도 쉬지 못하고 산 문 총재가 한스럽구만.
일본 전도 보낼 때에 누구야? 최봉춘이야. 세 번씩 왔더니 죽으라구. 이 자식아! 갑사에서 살아 있는 어깨와 대가리를 칼로 잘라 버릴려고 했어. 이것 죽더라도 죽어. 죽어서 무덤을 하면 갑사 정원에 갖다 심어줄게 네가 여기에 쫓겨났으니까. 세 고개 내려가야 돼요. 아이고. 3층 지옥 밑창 3층 이하에 반대되는 7천층 지옥까지도 넘어가야 돼. 여의도 지하층 6층밖에 못 세워. 방 하나라도 7층을 만들려고 내가 했는데 황선조 그것 아나?
효율이 보고 그것 하라고 했는데 했나, 안 했나? 저것도 다 몰라. 다 잊어 버리고. 선생님 말을 우습게 알아. 7층에서 8층까지 사다리를 놓고 놓을 수 있는 8층이 연결이 안되면 못 넘어갑니다. 가정의 담 성 나라의 성, 세계의 성. 13층 성을 넘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무슨 궁전이 있느냐 하면 말이야 무슨 궁전이 있나?「시저 팰리스입니다.」
시저스가 뭐예요? 구라파 무슨 고원지대? 백담사 구파라에 성벽이 있는데 꼭대기가 평지입니다. 평지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스위스의 수도가 어디에요?「제네바입니다.」이것이 박중현의 국가 메시아 그것 수도 이름이 뭐야?「제네바가 중심입니다.」제네바는 제사 드리는 것을 건너편의 제네바를 맞추어서 제사 드려야 할 곳이야. 백두산 천지 한라산. 제사를 한라산 만드는데 백담사의 그 여자의 기분에 맞추어서 제전을 지어야 되는데 제전을 못 지었습니다. 제주도에 샘나는 담수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은 지귀도 밖에 없어요.
2월달 3월달 알게 되기 전에는 구덩이에 침수된 물이 잠길 것을 꿩들도 먹고 완전한 물이 아닙니다. 생수물. 그렇기 때문에 그 꿩새끼들이 전부 다 팔아 버려요. 잡아서.
꿩 사서 파는 수렵장 알아요? 대우 뭐예요? 사냥터. 수렵장. 대구가 아닌 대우. 그것 알아요? 거기는 총을 얼마든지 안가지고 가도 거기서 빌리면 빌려줘요. 나는 그래서 내 총을 갖다가 맡겼어. 거기에 경찰서. 서울에 맡겼기 때문에 내총이 이번에 내가 제주도 갈 때에 그 총 운전수 내 운전수 누구? 박동하 언제든지 용산 경찰서에 가서 가지고 오는데 제주도 것들 아하, 못 갖다 놓았습니다. 왜? 몇십년 되더라도 주인이 총을 용산 5년 7년만 되면 처분케이스에 들어갔는데 총 어디 가서 찾으려면 만년 찾아도 못 찾을지 모릅니다. 찾아 보지요. 찾았어.
그 총을 제주도 갖다 놔. 제주도 도지사가 이번에 선거에 도지사가 됐거든. 도지사 이 자식아! 총 찾아 놓아. 용산에 전화 한통 하면 사람들이 가지고 옵니다. 걱정마소. 내가 여기에 올 때에 “총 갖다 놓았어?” “아닙니다. 용산은 본인이 와서 싸인 하기 전에 제주도까지 못 가져 옵니다.” 제주도 내가 버쩡다리 지팡이 들고라도 담은 그 집집마다 담쌓아 가지고 경계선 담이야 우리 젊은 사람 한두사람 해 가지고 발길로 차게 되면 내가 넘어갈 수 있는데 한발로 차면 넘어갈 수 있는데 넘어갈 수 있는 내가 지팡이 들고 다니거든. 걱정마.
내가 제주도에 가서 꿩 세 마리 네 마리 일곱 마리는 잡아야 돼. 꿩 한 마리도 못 잡고 만나지도 못하고 쫓겨났어.
추자도 돌아올 때에 선생님이 통곡하면서 눈에서 코에서 입물이 이래 가지고 다 젖어 가지고 발등으로 떨어지는 눈물을 막지 못하고 추자도 와서 궁전에 들어갈 때까지 눈물을 그치지 못하고 울면서 왔어요. 그래 추자도 와서 있는 사람들 거기에 추자도 궁전 만들어 지키는 사람이 거기에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야 히수야. 히수 이름은 내자동 할머니의 맏딸의 손녀딸이에요. 그가 죽을 때에 만나자고 하던 길가에서 죽어 가지고 얼음시체를 누가 옮겨가져 가지고 시체를 내 이름 가지고 묻지 못했습니다. 아하, 김희수는 백희수의 놀음을 했어.
거문도의 궁전을 지었어. 이것은 내가 서울에 쫓아낸 사람이야. 실력이 없기 때문에. 땡땡이 부리고 얼마나 깐족깐족하고 요리 조리 걸어 다니면서 이러기 때문에 전부다 싫다고 해서 쫓아 버리고 폐기시켜서 청평 뭐예요? 놀이터지요? 무슨 놀이터예요? 불놀이터. 그래 청평땅도 내가 집어넣었습니다.
그것이 이제 올림픽대회를 금년 다음에 요전에 무주구천동. 여기에 박정현이 무주구천동 대나무집이야. 대나무집. 강원도 내고향 노래를 누가 지었나?「이은상입니다.」이은상이 누구야? 친구여편네 도망 가다가 잡힌 것이 대관령입니다. 대관령 너머에 몇 번 씩 다녀서 뱃놀이하고 야하, 대관령이 뭐냐 하면 말이야 어디 경포대 사방으로 바다가 들었기 때문에 고기 노는 큰 종사고기들은 경포대 안에 살고 있는 거야. 대관령 넘어가서 경포대 낚시질 가는 것입니다. 경포대 그것 전부 다 경포대를 잊어버리는 정묘 절간을 지었을 때에 내가 이전에 매번 금강산 들렸는데 재작년인가 불나 버렸어. 기부도 하고 스님도 알던 사람 그것도 도망가 버렸대. 스님 나 모르는 사람이 와 있었고 개축한 집을 가 보니 방향이 틀렸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방향이 틀렸어. 경포대 위치가 달라졌다 그 말이야. 내가 여기에 금강산 화강암 성을 쌓지 않으면 이태리 대리석입니다. 하얀 대리석으로 수련소를 만들어 3천명 이상 목탁 두드리지 않고 종을 울리지 않으면서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장을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야목 만든 다음에 경포대입니다. 강릉.
야하, 강릉 경포대 박구배가 아홉구배 잃어 버려 가지고 어하, 내가 원주를 가는데 있어서의 춘천 넘어서 가지고 원주로 가야할 텐데 아하, 양양인지 화천인지 모르는데 차를 탔는데 춘천댐도 모르고 춘천 들어가는데가 춘천댐이라고 하지만 말이야, 그게 무슨 댐인지 알아요? 춘천 벌판 앞뜰의 저방이야. 내가 그것 춘천댐 그것이 갈대밭에 우는 두견새 이름이 뭐인가. 무슨 처녀의 노래야?「소양강 처녀입니다.」소양강 처녀의 노래 그 다리를 나는 춘천다리로 알았어. 춘천다리하고 화천다리를 몰라 가지고 직접 백담사 가던 도적놈 패 누구?「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가 저방 맞은 평화의 댐으로 알았어.
내가 평화의 댐을 가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거스 끝나 가지고 황해도 구월산 절간으로부터 김일성이 위안 선물 받은 것을 지하동굴에 자랑하고 있어. 외놈들이 귀 잘라 가고 코 잘라가고 뭘 잘라 갔어요? 불알이 아닙니다. 불알을 두면 좆을 잘라 갔어요. 세가지. 그것이 무슨 받치는 물건이라고 하나? 죄값으로부터 매일같이 세금을 안 받치니 일년에 범을 뭘 팔아 가지고 연말에 한 번씩 그것 선물 받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조공입니다.」맞아. 조공이라고 그래. 조야의 전체가 조공을 받친 물건으로써 귀 코 좆과 불알. 몇만명 몇십만명 조공을 안 받치면 나라 없앤다고 하는 거예요. 중국이. 9백년이상 지배했습니다.
기독교 아시아에 있어서의 기독교 문화의 다리를 9백년 할 턴데 외적인 조공 받친 소련과 중공이야. 슬라브 민족과 모스크바 민족. 그것 알아요? 930년 동안 조공 받쳤어요.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도. 그 사이에 있어서의 고구려는 천년 동안 왕을 했어.
이씨 조선이 몇 년이에요? 5백년. 고구려는 몇 년? 1500년. 15세 남자 여자. 남자 제물 받치지만 여자들은 마음대로 문에 들어가서 여자 데려다가 마음대로 첩으로 삼고 중국문제 대륙문제의 30퍼센트는 한민족이라는 것 알아야 돼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900이상의 침략을 받은 그것 전부 다 80퍼센트 90퍼센트는 중국이 흠잡아 가지고 이쁜 여자들은 잡아다가 부자놈들이 열사람까지 반을 만들어서 사다가 첩을 만들어. 이런 나라는 세상에 나 남겨 놓을 수 없다 그거야. 내 동생 내 아들딸 되겠다고 아득 바득해 가지고 언덕 위에 다리를 걸어 놓았는데 거기에 가서 한국을 또 팔아먹어. 한국의 처녀들을 갖다가 자기 첩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에는 여자가 없습니다. 여자가 없기 때문에 7세만 되면 발을 가죽 주머니에 씌워 가지고 발을 걷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어.
그 필요 요건 수 백년 동안 한국여자들 갖다가 첩을 만들어 가지고 많이 새끼 남자들만 새끼 처 놓았다는 거야. 중국 사람 아니야. 아버지 핏줄이 아니야. 원수되는 동생 사촌 중심삼고 핏줄이 이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형님 아들딸 하나님 아들딸 잡아 죽였다는 거야. 그래 한국 나라에 와 가지고 더 교육을 못해. 교육을 안 시켰어.
없는 글을 만든다고 해서 몇 년 동안이에요? 없는 글을 만들면 중국 사람이 쫓겨나. 일주일이면 다 통달하는 것입니다. 그것 배워주면 일주일만 되면 다 공부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전부 다 그 글자를 쓰게 되면 발음 다 할 수 있어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몇 줄이에요? 열넉줄이에요, 열 세줄이에?「열네자입니다.」글자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몇자예요?「열자입니다.」열자하고 가 붙이면 열한자예요. 십간십이지야.
육갑풀지 못하면 한국백성.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려면 절대음을 들을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혼 가지고 안돼요. 혼의 실체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여자의 자리 몸뚱이 자체가 첩이 됐어. 첩노릇 해. 중국 사람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천사 여자를 안 만들었습니다. 여자 없어.
기독교가 종교 나와서 천사를 꾸며 가지고 성신을 여자 신으로. 아니야. 하나님은 여자를 보지도 못하고 만들지도 못했어. 오줌싸는 그런 십자에 똥싸는 마르지 않은 절반 소화도 안된 똥싼 똥의 그 똥에는 소똥구리가 물어다가 먹을 양식이 있다는 거야. 곤충도 소똥 뒷간에 와서 몇가지 종류들은 언제든지 그 물을 마시고 그것 똥구데기에 뭉친 물건들을 건져 먹고 다 그런다는 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자라와 거북이도 마찬가지야. 자라는 전라도 사람이 좋아해. 암모니아 냄새가 나야 되거든. 갑골문자는 평안도 사람이 좋아해. 시금치. 시금치 열매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밭 배추밭 시금치 나는 것은 장백새라는 알록달록한 이쁜새가 와서 시금치 열매는. 시금치 열매 알아요? 그것을 까먹어. 맨 밑창에 오래 됐으니 오래 된 것은 시금치 열매가 7월 8월 9월 10월 11월까지 열매 따 먹습니다. 시금치. 열매 따 먹는 파란새. 파란새 노래가 있지요?
녹두밭에 앉지 마라. 파랑새 녹두 꽃이 떨어지면 울고 간다구. 싫어하는 겁니다. 전부가 한국 고사에 있는 한국말이 예언서가 되어 있어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괄호하고.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이것 괄호하는 이것이 참부모님의 특별 지시인데 참부모 말 이대로 하게 되면 워싱턴과 뉴욕에 있는 워싱턴 뉴욕은 가인이고 워싱턴은 백악관이야. 가인 아벨이 다 갈라졌어요.
아벨 유엔권 194개국. 동그라미 안 쳤습니다. (가인 유엔권 194개국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창조된 일성을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 훈민정음. 정음이야. 바른소리. 창조. 훈민세계의 사람들이 백성이 되고 훈민되려면 정음을 들어야 돼요. 창조당시의 절대음을 들어야 돼. 알겠어요?
문 총재는 절대음을 혼자 숭얼 숭얼하는 것을 혼자 입으로 말하지만은 무슨 말인지 나는 알아. 훈민정음. 하나님과 의논하고 창조물은 다 답변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라고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아버지 음성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훈민정음이야. 발음 절대음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훈민. 가르쳐 줄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다. 절대음.
여러분 절대음 못 들어요. 나는 지금 혼자 숭얼 숭얼 하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숭얼 숭얼 했는데 하나님과 바른 올바른 음성을 들어 가지고 뭘 답변을 이것을 물어 볼 때에 워워 숭얼 숭얼 했는데 답이 정음으로 알고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 길을 가는 겁니다. 타락한 세상 어느 나라 사람도 210대까지 그 말을 못 들어요. 그래서 210대를 축복 완료하면 천지에 밝아지는 때가 되기 때문에 절대음 훈민정음 바른 소리를 들어요. 하나님의 말을 들어요. 210대를 영혼축복 했느냐, 안했느냐? 일본놈들 미국놈들 세계놈들. 어림없어.
그러니까 종자가 다른 너희들은 절대음을 못 듣는 하나님의 동생과 아담의 사촌동생이 살아 있는 그것을 아담의 부인된 창조주의 부인될 것인데 첩될 수 있는 쫓겨날 수 있는 자리에 손을 아담 부인이 해와에게 사촌동생에게 배때기에 탔다는 거야. 탈 때에 누가 올라갔나? 여자가 눕고 남자가 올라갔어. 만일에 그때에 말이야 동생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담의 사촌동생이라면 하나님의 동생이 안 올라 갔기 때문에 얼마든지 회개하고 돌이켜서 바로 세울 수 있다는 거야. 해와가 아담까지 타 버렸어. 두 배때기를 타는 법이 창조에 없습니다.
뜸박이 뜸곽인데 불구하고 왜 거짓말을 했느냐. 뜸박했기 때문에 곽정환이가 뜸박 믿고 수혈의 피를 우리 사람들 수혈 팔아 먹었어. 암. 에이즈 병이 걸리기 시작했다는 거야. 에이즈병 동그라미 병을 치료하는 것은 우리 해피헬스 밖에 없습니다. 내가 여기 있던 것이 7센치 가까이 컸던 것이 뜸 열세방 74장 어서니까 자연히 녹아서 이 뒤로 흘러가. 누워 잘 때에 터져 가지고 아침에 텅텅 비었어. 짜니까 피가 나와. 에너지가 없었다면 여기에 물이 고여. 동그라미 고이니 피가 아니야. 물 불그스런 물이 고이기 시작하니 이렇게 컸던 것이 뜸뜨니까 열이 83도가 넘는 뜸을 뜨니까 후루룩 430장 뜨기 전에 다 없어졌어요. 일주일도 안 갔습니다. 하루에 천 몇백 뜸자리까지 내가 떴는데.
효율아!「예.」그것 신기한 것인데 나 그것 알아. 뜸뜰때에 어떻게 영향이 왔다는 것을 나는 알거든. 그래 궁둥이에 여기 동그랗게 알이 얼마나 단단한지 몰라. 문 뭐예요? 문수. 뜸을 이쪽에다 뜨니 몇십개 뜸떴는데 다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든지 이것이 걸려 가지고 걸리기 때문에 먼저번에도 아하, 없어졌어. 이것 뜸 자리까지 없어졌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음란병 어려운 다마 맺히기 시작하면 그것 푸는 것은 내가 만든 해피헬스 밖에 없어요.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전부 다 나눠 줬습니다. 팔기 전에. 서양사람들에게 나눠줬어요. 오래된 사람들. 14년 이상 된 사람들 다 나눠 줬어요. 아마 8백 몇 대 9백 몇 대 천대 가까이 나눠 줬다고 봐요. 그것 갖고 있는 사람들 몇십명도 신자 가운데 없어요. 그것 다 팔아 먹었어.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팔아 가지고 병고쳐줘 가지고 제자로 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신도를 역으로 빼앗아 가는 놀음을 했습니다. 강제로 잡아다가. 납치 해다가 우리말 문 총재가 나쁜 놈이니 반대하라고. 그래 어머니 아버지 시켜 가지고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 다음에 아들딸까지 시켜서 거꾸로 안돌아 오는 거야.
그것이 몇 천 명, 유대백성이 몇 백만이 죽었어?「6백만입니다.」유대인 3배 죽었다는 거야. 3배. 통일국민 될 것을 유대인들이 잡아 죽였다는 거야. 다 팔아 먹었다는 거야. 소련과 슬라브 민족의 첩노릇 다 팔아 먹었다는 거야. 선생님의 누이동생의 일족을 잡아다가 슬라브민족 다 팔아 먹어. 구라파 제국이 팔아먹었다는 거야. 4만 몇 천 명이 팔려갔는데 구라파 전역에 전부 다 팔아 먹었어. 누가? 유대인들이. 원수가 됐어요.
‘예수가 죽을 때에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은 십자가 지는 사람은 십자가 전쟁을 중심삼은 세계의 싸움은 나로 말미암아 재림주님에 세우는 내 나라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고 그 반대의 나라는 멀고 먼 이스라엘 나라 원수시 첩으로 던져버린 끝말에 가 있는 나라 손댈 수 없는 곳을 준비할 것을 했기 때문에 여기에 나와요.
천지의 중요사항. 61도는 뭐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신세계 성화예식과. 성화권이 아닙니다. 성화예식과 신종족권 메시아 세계연합.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신종족권 메시아 세계연합 예수가 왔던 이스라엘 나라를 넘어서면 돼요. 연합창립. 이것은 61페이지니 타락한 동생이든가 해와의 건드려진 씨와는 관계없다. 이것은 새로운 신세계의 성화예식과 신종족 메시아 세계연합. 그것이 천주대회야. 천주연합 표제가 그렇지.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 그것은 종교인들이 문 총재를 따라가자. 다 되면 천주대회. 하나님 해방과 가인 아벨 정상적인 질서 단계는 바로 앉아 그 천주대회 하나님 집 중심삼아 가지고 뜯어 고쳐야 돼. 하나님이 와 가지고 정자 난자를 하나님이 치리했어. 쏴야 돼요. 그게 라스베이거스 완성해야 되는 거야.
벌거벗고 입 맞추고 젖 만지고 배꼽 만지고 씨 만지고 보지 똥구물 강에다 섞게 되면 똥구물 받아 먹는 것이 고기들입니다. 아담 해와 똥이 물에 싸게 되면 배증나서 좌르륵 하게 되면 등색이 없기 때문에 새끼들이 다 먹어요. 그것은 줄이 흐르는데 천천히 무겁지 않고 가벼우니까 여기에 가면 새끼들이 못해. 똥덩이 뭉친 것은 고래라든가 악어라든가 알겠어? 숭어 농어가 와서. 줄을 지어서 삼켜 버린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소똥구리가 소똥을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서 질벅 질벅 합니다.
거기에 송진과 대나무 진이 섞여서 끈적 끈적하니 뭉쳐 드는 거야. 이것을 자기 집에 들어갈 때에는 거꾸로 소똥구리 이렇게 되어 가지고 똥을 앞에 세우고 이 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앞다리가 있으니 앞다리를 받치면서 뒷다리를 들고 살등을 넘어요. 소똥구리. 야, 나 그것 실험도 많이 해 봤어. 내가 이것을 넘어가는데 전부 다 그것 모덤더미를 높여 놓으면 못 올라가. 거기에 가서 소똥을 저녁이 되니까 아침이 되면 긁어 잘라 먹더라 그거야. 소똥구리 이용해서 제일 힘센 여섯발 날짐승 가운데 제일 힘센 소똥구리 벌레가 돼요. 무섭습니다.
매미 우는데 매미가 ‘맴 맴 맴!’ 새소리 내요. 그것은 일반은 못 듣습니다. 그 소리에 맞춰 가지고 쓰르르기가 매미 절반 닮고 매미 3분 2 닮은 쓰르레기 가운데 맴맴맴 소리도 비슷한 소리를 내는 쓰르레기가 있어. 그것이 가을 추석되게 되면 삼현육각 악단이 노래하는 삼현육각이에요. 나팔이 있고 삼현육각이에요. 오만가지의 소리를 다 낼 수 있는 겁니다. 이럴 수 있는 굿을 해요. 굿을 하는데는 무당들이 굿 한국 굿하는데는 책임자는 무당년 알아요? 소똥구리 여편네야. 수놈은 소똥구리 거꾸로 하다가 창고되면 소통이 되면 그것 파 먹고 맴맴이 남편이 울지 못하고 쓰르륵 오만가지 소리를 다 냈습니다.
‘민충이’ 해 봐요.「민충이!」민충이가 뭔지 알아요? 내가 여름 방학 하계 방학때에 민충이 벌레하고 무슨 벌레예요? 새벽에 직직 우는 민충이보다 까막작작한 벌레가 있습니다. 이것은 형은 그 벌레다 푸른 빛이야. 푸른 빛인데 무화과나무 무궁화 꽃 밑을 잘라 먹어요. 그것 잘라 먹으면 나무 그것 씨든 것을 먹는 것이 무궁화의 그 벌레를 뭐라고 그래요? 무슨 벌레야? 귀뚜라미 벌레인데 민충이 사촌이야.
내가 방학때에 산에 올라갈 때에는 민충이 잡으러 올라가는데 찌르륵 찌르륵 동산에 울립니다. 내가 방안에 들어가도 방안에 울려 들어와요. 야하, 그놈의 암놈과 수놈이 쌍을 엮기 위해서 암놈이 수놈보다 큽니다. 수놈은 밑창에서 올라가서 따 먹으라고 밀어주지만 무궁화 꽃 순까지 벌레가 그것 무슨 벌레라고 그러나? 이름이 있었는데 다 잊어버렸어. 내가. 그런 민충이 잡아다가 나는 제비둥지 앞에다 그것을 해 놓으면 제비도 물어다가 먹입니다.
먹이면 먹은 것을 토해 가지고 구제비가 알아. 구제비가. 그들 붙어 있는 제비둥지 뒷전에 틈바구에 그것을 구제비가 와서 뭘 먹여 줘 놓고 구제비 새끼들은 제비새끼 입에 갖다 먹여줘요. 구제비 집은 말이야 삼각지대 저기서 이쪽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이쪽으로 한동으로 몰아 가지고 한편에 이 구석에 제비새끼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서 어디로 갈 구멍이 저쪽편에도 반대로 통할 수 있는 더 먼 구멍이 있어요.
뱀장어와 딱 마찬가지야. 뱀장어 대가리 앞에 나왔지만 꽁지는 도망다녀 가지고 이쪽 줄에 도망갈 수 있는 꽁지가 나가서 쭉 빼게 되면 그것만 빠지만 대가리가 전부 다 이것은 미끄러져 넘어가지 않으면 저쪽에는 빙 돌아서 대가리 없어서 헤엄치고 달아나는 거예요.
그래 민충이를 내가 참 많이 잡았습니다. 서당에 오는 사람들 그 둥지 만들어서 숫대 그 다음에 옥수수대 꺼플 맺히면 얇아집니다. 그것을 면도칼로써 싹 꺼플 전부 다 갈라서 해 놓으면 안에 말랑 말랑 한 것을 딱 붙이면 말이야, 그것 깎아 빼 놓아 가지고 집 짓게 되면 새끼들이 벌레들이 새끼들이 나와서 그것을 물을 빨아 먹어. 그러고 커. 누에새끼들이 말이야. 일주일 12일 전에 실을 뽑아 가지고 차고 더우니 서로 왔다 갔다 이러니까 거야. 끊어지지 않아. 맥박이 끊어지지 않아요. 먹이사슬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은 길게 길게 나온다는 거야.
거기도 전부 다 컸다 이렇게 되어야 돼. 그래 여러개 합해 놓으면 여러날 하게되면 길기 때문에 이것이 서로 엮어져 가지고 이것 저것 전부 다 해 가지고 동그라미 하나로 쫙 펴 놓으니까 수십줄이 엉클어서 울툭 불툭 전부 다 만만해지니까 얼마나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실을 번데기 되었다가 나비되어 나오기 전에는 둥지를 틀어 가지고 둥지를 틀어 놓고 물을 축여 가지고 구멍을 넓혀 가지고 날라 나오는 겁니다. 이빨을 뽑는데 나는 전부 다 칙뿌레기. 커플 까면 그 살 가운데 줄이 생겨요. 천이 있어요. 실과 같이. 얼마나 이렇게 잡아 당겨서 손톱이 여기서 전부다 여기 손톱을 대 가지고 이렇게 안 끊어져. 그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한발 이어 나 가지고 세 개 넣어 가지고 아무리 잡아 당겨도 안 끊어집니다. 한길 세 길 위에 농치를 해 가지고 농 타더라도 매달려도 안 끊어져요. 바람 불어도 안 끊어져요. 야하, 그런 바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닻줄을 매는 거야. 배 닻줄. 알아요? 그것을 이렇게 꽈 놓았으니 이게 배가 암만 태풍이 불어서 한껏 날라 다른 10미터 날라 가더라도 안 끊어집니다. 10미터 뛰었자 그 자리에 떨어지게 되어 있지 배가. 그런 말을 알아요?
팔매질을 하면 포물선을 그려서 떨어집니다. 칙동산에 힘이 있어서 길을 토하고 당기고 하니까 칙동산에 가서 팔매질을 하면 가다가 저쪽에 가고 어디 떨어져서 꼭대기에 올라가도 없어졌어. 포물선을 서쪽을 봤는데 이쪽으로 떨어졌어. 그것 찾아보면 색깔이 맛이 달라집니다. 내가 꺼내 가지고 씨될 때에 맛을 보면 맛이 달라져요. 저쪽에 떨어진 씨를 보면 시금털털하고 다릅니다. 처음과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이 달라. 아침 점심 저녁을 맛있게 먹어야 건강합니다.
천기 운세를 받아먹어야 돼요. 매운 것은 매운 것 먹고 짠 것은 짠 것 먹고 쓴 것은 쓴 것 오미자 알지요? 다섯가지가 합한 일곱가지 여덟가지 되는데 다섯가지 칠 팔 오십육(7×8=56) 56 가지 맛이 난다는 거야. 경계선 넘었다 왔다 갔다 문제 없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 생일이 기록되어 있어요.
여기 지금부터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이것은 천력 60년을 10년으로 한번씩 잡았으니 천력 이것은 뭐예요? (훈독 계속하 ; 15일, 16일) 이것이 여기에서 후천시대 이것을 거꾸로 (훈독 계속하심;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총완성⋅총완결⋅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총 전체가 나와 전체 가운데는 완성 완결 완료.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 여기 10월 14일 15일 16일 17일인 것입니다. 17일에 모든 것 끝냈습니다. 이것 딱 맞춘 거야.
탕감이 필요없는 시대 넘어가요. 이것 아니라고 할 수 있어? 다 끝났어. 그러니까 여기는 여기까지는 분봉왕 중심삼은 것이 첫 번서부터 황선조. 둘째번은 뭐야? (훈독계속하심;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총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총완성. 돌아가서 문제는 넷째번인데. (훈독 계속하심; 4.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딱 맞아 떨어져요. 맞아, 안 맞아?
(훈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턴-뉴욕 대회…) 거꾸로 했습니다. 뉴욕 워싱턴 대회인데 워싱턴 뉴욕대회와 (훈독 계속하심; 후버댐-라스베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참부모 때문에 이렇게 안할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지금 1년 며칠?「415일 남았습니다.」그것 D-Day까지 완성시켜야 돼요. 끝나야 되는 거야. 양력으로도 끝나야 되는 거야. 그것 다 끝났어. 여섯 번 째는 6차야. 6차. (훈독 계속하심;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라스베이거스에서 고향 돌아가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나라까지 완료 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전 미국 대통령 가인 아벨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G20에 참석했던 모든 세계의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그냥 물러갈 것이 하늘에 돌려. 타락해서 갈라져 가지고 세분화 시켰던 것을 이제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몽땅 하나되어서 돌려 보내야 되는 거야. (훈독 계속하심;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택하여 완성시킬 것입니다…) 참석 안하는 날에는 오겠으면 오고 마음대로 해라 그거야. 네가 한국 대통령이 한국종교 기독교 대통령 세계 종교의 조국의 대표의 거기에 세계 종교의 연합회 공을 대통령 자리에 전부 다 총 집한 집결해 계산해 가지고 그 혜택이 정착할수 있는 조국과 고향이 한국이니까 한국의 이것을 씨를 심어서 잘 수 있고 자랄 수 있는 것도 다 끝나게 됐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택하여 완성시킬 것입니다…) 참부모 불러 가지고 너와 세계의 종교권의 혜택을 종합한 이명박 대통령의 자리가 그렇게 된 것이지 한국 종교계의 공으로 말미암아 이명박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야. 세계와 하나님 족속까지도 문을 열고 환영하지 않는 이명박 정부는 없어지는 겁니다. 그 대신 문 총재가 주인이 되어서 나타나 바꿔지는 거예요.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이번에 여러분 훈독회 끝나면 천정궁에서는 영화를 보여 줘요. 부모님이 뭘해 왔는지. 일생동안 모든 한 일을 실체 영화입니다. 만만한 공짜 놀음 운동 필요없다. ‘신실체’ 부모님의 실체 영상 시대의 부모님이 한 것을 영화편으로 보여준다 그거야. 실체 그냥 그대로 보여줍니다.
독도하고 울릉도가 달라져. 나임렬이 전부 다 벌려 놓았어. 갈 데 없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나임렬이 살려고 하고 그 다음에 뭐야? 독일 대사 동생 누구야? 양동맹산 노래하는 누구든가?「한순자입니다.」한순자야. 그것이 누구의 색시인가?「김윤상입니다.」윤상이야. 남도에 가서 개척해 가지고 뭐야? 원초성지 근본성지 무슨 성지?「승리성지입니다.」승리성지 근원성지가 뭐야? 태평양 복판에 아메리카나 기지를 선생님이 돈 얼마 주고 산지 알아요? 그때의 시대 평가 중심삼아 가지고 아메리카 그 기지를 사기 위해서의 최고의 값을 다 주고 내가 샀어.
그것 사 가지고 집을 덜어 메뚜기니 무엇이니 없는 없어. 거기에 그 울타리권내에 없는 것이 없어. 뭐야? 독거미가 없나? 그 다음에 뭐야? 장지뱀 잡아먹는 뭐이? 파리 잡아먹고 모기 잡아먹는 장지뱀. 장지잼 큰 장지뱀이 소를 물어서 6개월 있다 먹겠다 하면 6개월 될 수 있는 6개월 그때 가게 되면 그 소가 아무데 6개월을 그 장지뱀 가는데 거기에 와서 빠져 가지고 몸뚱이 다 빠져 가지고 응신 못해 가지고 자기 건져 주기를 바라는 거야. 장지뱀이 와서 찾아오게 되면 아이고! 옛날에 물리던 그 자리에서 나 따라오던 장지뱀이 따끔하더니 그 몇 개월 후에 만나자고 하더니 아무데 장지뱀 가는데 따라가면 소가 있다 만난다구. 아하, 이 자리구만. 물에서 숨을 못 쉬고 숨 쉬어 가지고 일주일 3주일 이내면 죽게 되어 있어요. 죽은 소다리 물에 잠긴 것을 잘라 가서 이빨로 잘라 가지고 통째로 삼켜 버려. 잘라 먹여. 이 다리 저 다리 손 잘라 가지고 죽게 되면 그 다음에 가슴 내장 다 훑어 먹어. 껍데기만 남겨놓고.
악어새끼도 잡아먹는 것이 장지뱀입니다. 삼발이 그 뱀이야. 악어둥지에 찾아가서 알낳은 것을 까먹어 가지고 자기 둥지에 갖다가 놓아 가지고 깨 가지고 새끼 나온 것을 잡아먹어요. 그 알보다도 새끼가 더 맛있거든. 깨물어 먹으니까. 삼켜 먹지 않으니까. 원 장지뱀이 악어도 잡아먹어. 악어도 새끼들 하더라도 새끼 깔 수 있게 내따 심어 놓으면 악어가 오게 되면 악어 뒷다리든지 물어 가지고 몇 개월 후에 이 새끼들이 어디 갈 터인데 그 새끼 만나서 와라. 그 새끼 가는 달에 장지뱀이 가서 악어들도 거기서 물에 잠겨 가지고 장지뱀 오기를 기다리지. 꽁지를 내고 기다리고 있어. 대가리 감추고. 옛날에 물렸던 자리 중심삼아 가지고 둑 잘라 먹어. 깨물어 먹는 거야. 와하, 제일 무서운 것이 코끼리도 아니고 사자도 아니고 악어도 아니야. 장지뱀.
더 얘기할까. 나도 배가 고프다. (훈독 계속하심; 신실체 영상시대 도래…) 훈독회 지금 청정원에서는 선생님의 이 영화된 실체 사진 그냥 그대로를 찍어 가지고 잘라 가지고 이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영화를 보여줘. 아하, 이 책 내용 전부 다 있구만. 3시대. 이것 백년 중심삼고 희년 전년은 단순한 금 해만이 아니요. 희년 50고개 넘었어. 50고개 넘기 위한 수난의 영화 촬영한 것을 평일 기업에서 만들었습니다. 그것 전부 다 찾아다니며 거쳐 오면서 영화화 했어요. 실체 영화시대 도래야. 그것 보고도 못 믿겠어 이놈의 자식들!
백세까지 영화 나와요. 그래서. (훈독 계속하심;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혼자 어디에 가서 살 수 없습니다. 따라가 안 살래? 장지뱀이 물어 놓아. 이놈은 앉아 가지고 몇 년 동안 장지뱀이 만한 새끼가 커 가지고 잡아먹을 때 되는 가서 새끼도 잡아먹고 몸뚱이까지 소 몸뚱이 새끼 다 잡아먹고 몸뚱이까지도 잘라 먹습니다. 빠작 빠작 깨물어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빨이 여기 있어요. 그 이빨 뱀 발견자가 문용명입니다. 알겠어요?
우루과이에 가서 제일 파라과이가 우루과이에서 독립해 온 나라예요.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남미 전체의 90퍼센트 이상 110 퍼센트 남미땅 전체의 왕이 파라과이 왕국입니다. 우루과이 브라질과 아르젠틴과 파라과이 우루과이 전체의 그 남미 전체땅이 파라과이. 파라과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이 6대 비밀 뭐예요? 기지. 소련기지 6대 기지가 남미의 전체의 파라과이가 중심이야. 파라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화살로 쫓아 털어내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판타날을 내가 마음대로 사 드렸어요.
일본땅보다 큰 것이 내가 다 절반은 내가 우루과이 땅을 샀어. 축구세계의 브라질 아르젠틴 세계의 땅까지 내가 샀습니다. 파라과이 그것만은 소련 기지가 되어 있어요. 거기에 7천명의 첩자가 와 있어요. 그것이 남미를 1차 2차 기지로 소화해 내던 본거지야. 그것을 두드려 패서 쫓아 내 버린 것이 납니다. 84년에 소련 누구? 대통령 누구? 84년에 워싱턴 신문사에 강연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쫓아 내 버렸어요. 여기 오지 마. 이 자식아! 내가 소련 가서 만나 가지고 레닌 스탈린을 철폐한 것 알아요? 소련 해방을 선포한 것이 납니다. 구라파 독일까지도 잡아치울 수 있는데 독일의 전부가 나를 모시고 참석 못했습니다. 뭐예요? 아르젠틴 뭐예요? 아르젠틴보다 큰 나라가 무슨 나라인가?「브라질입니다.」브라질입니다. 담대기하고 미궁이 합해 가지고 브랄질이야. 브랄질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발에 힘있게 축구의 왕국이야. 브랄질. 브랄질 깃발 알아요? 브랄질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내가 타고 앉았어. 거기에 권투 중국 운동 모든 운동의 대장되는 대장이 내 제자가 됐어요. 파라과이 우루과이의 태권도 기지를 공 안 드리고 내가 점령했습니다.
와하, 남미대회를 파라과이에서부터 우루과이에서 해서 브라질로부터 아르젠틴을 거쳐 가지고 33개국이에요. 37개국이 됩니다. 37페이지?「35페이지입니다.」분봉왕 (훈독 계속하심; 혼을 넘는 영인체…) 그것 계시자 계명자 계권자 문 총재입니다. 미국과 남미는 문 총재가 죠지부시 더블유 부시도 내가 대통령 만들었어요. 잡부시는 남북미 연합기구를 중심삼고 남북미 통할 때에 남미 대통령을 누구 만드느냐 하면 종교권 몰몬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대통령 책임자를 세우는 헌법위원회 총수입니다. 상원의원회 법조원의 총수가 회회교의 책임자입니다. 그것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그럼 부시 잡부시 할 때에 글러브가 잡부시입니다. 잡부시는 미국 대통령 그냥 그대로 대통령 종교권에 내가 필요한 몰몬교하고 통일교회 한패로 알아요. 미국에 태어나지 않은 몰몬교는 태어났지만 문 총재가 와하, 종교세계의 메시아인 동시에 몰몬교의 총장 그 다음에 예수교회의 예수 재림주가 나야. 가인 아벨의 왕초의 아버지가 나입니다.
그래, 5대 성인들의 결혼을 누가 해줬나? 내가 해줬나, 안 해줬나? 4대 성인들 결혼을 누가 해 줬어? 무슨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에서. 참부모의 자리, 거짓부모가 됐으니 아버지 올라가면 참부모가 돼요. 참부모의 자리가 거짓 아버지가 아니야. 참부모입니다. 실체만왕의 천지창조의 아버지자리. 4대 파들이 전부 다 하나되는 것이야.
원 패밀리 언더갓. 문용명의 아래에 하나 됐습니다. 그 다음에 일본에서 돌아와 가지고 내가 종교 운동하는 것은 용명이 아니고 선명이야. 문선명. ‘선(鮮)’ 자는 ‘고기 어(漁)’ 하고 ‘양 양(羊)’입니다. 해방이라는 방 양양이 아니고 일반 양양이지만 ‘소 우(牛)’에 ‘칼 도(刀)’를 해 가지고 소를 해야 해방을 쓰는 거야. 전체 하나님의 해방이 이 해방이 양이 아닙니다. 고기와 양을 가져 가지고도 제사 드리면 안돼. 소뿔. 쌍뿔 가지고 안돼. 외뿔 가진 양씨. 선생님의 뿔이 아버지 밖에 없지. 어머니 없습니다. 쌍뿔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어머니 아내의 자리에서 쌍뿔 세계의 에이스의 20만 하면 인슐어런스라는 말을 알아요? 도박 알아, 카드 알아? 에이스 가진 플레이어가 아니고 플레이어가 딜러가 에이스가 가져 가지고 인슐런스 해 놓으면 천 달러 댔으면 5백 달러 보험 들어 놓으면 너 가져 가서 절반 밖에 못 가지만은 천 달러는 남기고 가야 된다. 만약에 에이스가 아닐 때에는 20이 아닐 때에는 3배를 갚아야 돼. 휘이익!(휘파람 부심)
사탄이 그렇게 너와 나와 절반 절반 나눠 먹으니 불평할 것이 없이 협조해 나가자. 공명일체야. 공명권이 되는 거야. 공명권에 누가 주인 되느냐? 여자가 주인 될 수 없어. 해와가 둘을 타다가 망쳐 놓았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억천만의 여자들 전부다 아버지 뒤를 따라 가지고 전부 다 들어오던 선생님 하나만 바라지 결혼 안하겠다. 새끼 안 치겠대. 애기 안 낳겠대. 이 쌍년들. 그러면 참부모도 없어지는 거야. 참사랑도 없어지는 거야. 나도 세상에 없어지니 창조전 시대 아담 해와 이전 시대 아담 해와 짓기 이전 시대 다 생기지 않았다는 거야. 흑덩이 없다는 거야. 그럴 수 없어. 나는 그것 안돼.
내가 허락을 하고 내가 딱 고개를 지키는 코디악. 코디악 꼭대기에 서 가지고 코디악 꼭대기에는 발을 디딜 수 있는 딱 디디고 서 있어요. 코디악 이 고개는 이 가운데로 넘어가니 내 승낙 받아야 돼요. 코디악 땅 소련 미국에 있는 고기는 내가 잡지, 너희들 못 잡아. 배를 만들어 가지고 37석을 만들라고 했어. 코디악에 지금까지 30 몇 척밖에 안 남았습니다. 지금 27척밖에 안 남았어요.
그 이상 코디악에 꼭대기에 있을 27석을 부려 먹을 수 있는 배 주인의 나라 주인이 됐어요. 문 총재. 세상 천지에 못할 것이 없어. 훈독 세계의 지도자 협회 대회를 64회까지 다 끝났습니다. 73회가 다 끝났어. 왜 20년 40년 내에 40세에서 살던 것이 100세 넘는 128세까지 지금 일본 사람이 나왔어. 117살 살림살이 하고 드러나고 살아요. 33세 35세 문제 없다 그거야. 나도 이대로 살게되면 117살까지는 출생기록 때의 한명의 경계선 마지막 날입니다. 열일곱살까지. 93세 있어서의 청춘이야. 배타고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 어지럼증 천리 만리까지 올라가더라도 내려다 봐도 어지럼 안타요. 까닥없이 올라가서 맨 나중에 용마루 없는 이쪽 문에서 들어가서 저쪽 문으로 나가는 거야. 공동묘지로 나가는 문을 닫아 버리고 남쪽문으로써 나이지리아 통해서 세계의 만왕의 왕 참부모의 왕권을 나이지리가 아프리카의 57개 국가를 하나로 만들어서 왕될 수 있는 나이지리아를 점령 안하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승리의 패권을 해 가지고 큰 소리 해 가지고 내 말 안 들으면 다 죽인다. 안 죽고 싶은 사람 손들어라.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서 박수 다 해서 선생님 명령하면 다 그래도 안하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게끔 오케이 해 가지고 손을 들고 박수를 쳐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몸뚱이가 마음 중심삼고 이것이 한 바퀴 뒤에 가서 마음 밑창 상하의 뿌리와 순이 되라. 버킹검 팰리스가 천하의 재림주를 모시는 왕궁터가 되는 거예요.
영국 왕자의 아들의 색시가 죽었나, 살았나? 이름이 뭐야?「다이애나입니다.」하이아나의 반대 다이애나야. 다이애나가 자기가 자살해 죽었어,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의 죽었어? 나라가 죽여 버렸나? 다이아가 뭐야. 빵구나면 터지게 되면 탔던 차는 즉살 박살 하는 것 압니까? 다이아나야. 다이아나 죽은 것 어떻게 죽은 것을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몰라? 다이아나 마운틴을 내가 놀이터로 만들고 비행장으로 하워워드 라스 비행장을 옮기기 위해서는 나셀이 궁전과 희랍정부와 그 다음에 뭐예요? 칠면조 뭐예요?「터키.」터키.
희랍정부에 제일 가까운 터키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그게 로마의 왕이었던 이름이 뭐예요? 헨리8세가 나 헨리 8세 로마의 여왕을 인정 안합니다. 희랍의 첩을 내 아내로 삼겠습니다. 피타운과 로마 그 이름이 뭐야? 아테네. 아테네에 있어서의 기독교 희랍정교가 천년에 8백년 터키 중심삼고 왕권을 세워 가지고 기독교와 싸워 가지고 승패의 판결을 아직까지 짓지 못했습니다. 그 짓고 판결이 갈라진 계사터를 내가 다 돌봤어. 너는 아니고 이것은 옳다.
그것이 어디 있느냐 하면 말이야, 피타운은 94 퍼센트고 3퍼센트는 희랍정교야. 베드로 로마 나라가 아시아의 칠면조 터키와 가지고 8백년 동안 왕래하던 것 알아요. 그래 내 시대에 와 가지고 종교가 통일됐어. 모든 재림주가 온다는 용명이 이름 아래에 전부 다 하나 됐습니다. 어느 종교든지 일본 사람 한국사람이 결혼해서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어요. 찾아 보라구. 밤이나 낮이나 자꾸 퍼져 나가.
그래. 몽고반점 흑점 지니고 태어난 것이 인류의 하늘땅에 가 있는 84퍼센트야. 이번에 문 총재가 몽고 반점 연합회의 7차 회의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것 하기로 하고 길가에 다니면 기독교인에게 맞아서 길에서 죽습니다. 나타나면 길가에 피를 토하고 요단강 물이 와하, 지금 무슨 물이에요? 한강물이 남한강 북한강 물이 핏줄이 돼요.
용문산 나무열매 중에 제일 아름다운 열매 잎중에 제일 이쁜 열매가 향나무 잎인 것 알아요? 제일 두꺼운 열매가 만들어 가지고 힘센 사람이 비벼가지고 구멍 못 뚫습니다. 미끌 미끌해서. 이명용이 뜰에 은행나무 하나를 내가 만나고 이런 나무가 어디 있어? 나 모르는 나무로구나. 덕흥교회 장로 두 장로중에 하나는 외뿔 장로. ‘편안할 강’ 강장로. 이명룡 장로. 암소 수놈에도 뿔이 있습니다. 양도 뿔이 있나? 면양은 뿔도 있지만 면양이야. 털을 주인이 깎아 팔면 면양도 뿔이 있습니다. 산양도 뿔이 있습니다. 산양은 석석 벼랑을 타고 다니면서 거기서 살아요. 산양.
요즘에 면장 가운데서 면양이 전부 다 아프리카 면양 가운데서 시커먼 토색빛 나던 면양 가운데서 백석 면양 그 소 이름이 뭐야? 효율아 그 소 이름이 뭐라고 그러나?「코뿔소요」아니야. 인디안들이 잡아먹던 서양사람들이 소새끼를 뭐라고 그러나?「버펄로라고 고기 이름」버펄로가 뭐야? 밥 노릇해서 바폴러 새끼 다 서양놈들이 다 죽인 것 알아요? 그것이 동산이 뒤집어져 가지고 북평로에 산이 생겨났어요. 화산맥이 생겨났습니다. 그 기지가 소련과 미국에 그 초소가 뭐냐 하면 노포크. 그것은 한국의 노 똑같아.
환생의 원조 가운데서 뭐예요? 중공 사람 소련 사람 한국사람 몽고반점이 감둥이에요, 흰둥이에요? 몽고반점 주인은 한국이에요. 몽고와 똑같습니다. 발음도 비슷하고 자리도 다 같아요. 당장에 만나서 결혼하더라도 한집에서 천쌍 만쌍이 살더라도 한족이야. 얼굴 보고 모릅니다. 말을 해야. 몰몬교 외에 그 다음에 몽고교가 뭐예요? 라마교예요.
라마세계의 왕권은 뭐냐 하면은 지나가는 손님이 우리 집에 부처끼리 잘 사는데 여행가다가 기달려 가지고 귀빈이 와서 자는데 있어서 그 주인은 자기 할머니 주인 아주머니 색시를 그 손님방에 자리를 해 줘 가지고 잠자리까지 덥혀 놓으면 그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가지고 나는 그 아들이 라마교의 왕이다. 그럴 수 있게 우연히 왕될 수 있는 것이 중국에서 뭐야? 티벳트로 도망간 사람이 누구든가?「달라이라마」달라이라마. 달나라의 신부에 있어서의 막달라 마리아의 대신 왕이 왕자를 낳겠다고 도망가던 달라이라마입니다.
우리 형진이가 만나 가지고 10분 5분 만나러 갔다가 45분하고 나올 때에는 그 달라이라마가 성문까지 와서 인사를 하고 어서오시옵소서. 언제든지 모시겠습니다. 한국 왔다가 달라이라마가 문형진이 만나러 왔다가 못 만나고 쫓겨났어. 야! 달라이라마 문선명 총재 아들이 문형진인데 그 가정을 만나러 나를 쫓아내. 그것 소개해 달라고. 소개 뭐야? 내 이중 삼중 스파이로 왔다가 피하기 위한 피난길을 세워서 도망갈 수 없어. 감추어 가지고 거짓말해서 쫓아냈습니다.
내가 라스베이거스의 우리궁전에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모실려고 했는데 모시고 기다리면 한주일도 기다리면 미리 도망가서 거기의 대통령이 됐어요. 선거 출마했다가 선거 가 보니까 대통령이 됐어. 아하, 문 총재를 모시겠다고 하는데 모시는 나이지리아에 있어서의 가는데 영국여왕을 놓고 템스강의 안팎의 7백키로의 있는 천주교 신부들을 잡아먹는 반대편이 나라구.
아이콘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내가 누구냐 하면 라이온하고 타이거 라이카 하는 것이 내가 살아 있으니 살아 있는 라이콘이야. 라이콘이 뭐냐 하면 7백키로 이상 사자 수놈하고 백호 암놈하고 쌍 붙여 낳은 것이 라이콘이야. 라이콘이 라이브라는 것을 라이브콘이야. 생명이 생겼다는 것이 라이콘이 됐어. 라이콘. 그것을 라이온 타이거를 라이온 타이타라 할 때에 라이라는 것은 라이카가 됐어. 라이카 36 종류가 살아 있는 것을 형진이는 이름까지 압니다. 라스베이거스 돌아온 후에 라스 세도나에 갔다가 떠나 오는데 들릴 것이 세도나의 귀중품을 내가 다 사왔어. 우리 박물관에 다 갖다 놓은 거야. 라이콘이 아니고 라이온이 아니고 영생이라는 부활한 라이콘. 하나된 열매라는 것을 라이콘이라는 거야. 그것을 만나기 위해서 약속되어 기다리고 있던 강인데 내가 들어와 가지고 대회 끝나고 와 보니까 아하, 나이지리아가 갔다가 쫓겨났고 코디악에 가서 쫓겨났어. 우리 현진이 때문에.
구천동 박정현이 처가 태평성대의 대나무 밭이야. 참대밭. 그 아내. 그 아내가 열 살 일곱 살 때부터 선생을 모셔 왔는데 그 아시아 사람인지 검정두루마기 입고 다 자기는 오색가지 왜 검둥 여기는 검정이 타지 하얀과 적색 노랭이는 안 통합니다. 검정 두루마기 입고 너를 키워 주겠다고 해서 자기를 7-8년 십 몇 년 키워줬다는 거야.
라스베이거스 박정현이 처 대나무밭 강원도 대관령을 너머에 뭐냐 하면 경포대, 사자새끼들이 생겨날 수 있는.「아버지 어디 계세요? (어머님)」엄마가 왔어. 나를 데리러 왔다구. 가요. 「왕 아빠 데리러 왔지.」나 젖을 만지고 다 만질 수 있습니다. 낮이라도. 「그렇지요. 아이고 이것도 안 잡수셨네. (어머님)」나 이제 먹어요. 같이 먹자. 나 나눠 먹읍시다.「몇시인줄 알고. 나는 먹었는데 (어머님)」먹어봐. 따뜻한 맛이지. 먼저 먹고 더러운 것 이해시키고 먹어야 됩니다.「배고프겠다. 안됐네. (어머님)」여기서 침을 뱉으면 찍 갑니다. 그 다음에 공기에 침을 찍짹 합니다. 대원군 때에 찍 짹해도 죽고 짹해도 죽었어요. 참새도 잡아 죽이고 멧새도 잡아 죽였어요. 수놈 암놈 다 잡아 죽였어요.「나오지 않게 잡수세요. (어머님)」여기에 더러운 것이 다 붙은 것이 밤에. 몇 달 몇 년이.
여러분 몸뚱이 36.5도 5퍼센트는 삼팔선이 돼요.「뭐 좀 먹으라고 시간좀 주세요. (어머님)」문 총재 열은 48도 53도까지 57도까지 올라가요. 그것 여러분들이 그 전에 칠 칠 사십구(7×7=49)도가 살아 날 때에는 붙어 죽어요. 죽어. 거주지가 문 총재입니다. 문총재 공동묘지 천년 바위가 되어서 눈물 자리 나와서 (잘 안들림) 실체 영상시대예요.
선생님을 이게 전부다 이게 뭐냐 하면은 행사할 때에 열세 살 여자 남자가 바꿔지는 거예요. 여자는 어머니 대신자리에 올라가요.「왕아빠 일어나요 그래요. (어머님)」누가 왔어?「생애 비디오 영상 틀을까요?」생애 비디오는 나 떠나면 그것 틀라고.「왕아빠 일어나요. 뽀뽀. 의자 빼 드려요. (어머님)」삼 사 십이(3×4=12). 다섯 번째는 이것. 다 불어서 훅!
있어야 돼요. 이것이 문제 이것이 알맹이입니다. 이리 와서 여기 이리와서 (멀어서 안 들림) 숨을 다해서 드리쉴려니 직짹 소리도 없어. 휘익! 짹 조그마한 세 번 네 번 세 번 내려가 할 수 있고 눈 뜨고 걷게 돼요. 올라갈 때에 마음대로. 공중에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 갈아타는 것 알아요? 소련 인공위성 미국 인공위성 비행기 공장에서 갈아타는 연습을 했나, 안했나? 지금 마음대로 해요. 일본과 한국이 너희들이 망해서 없어지더라도 한국사람에게 시집가지 말라는 철썩같이 나한테 반해 가지고 시집을 몇 명이 온줄 알아요? 전체 2400명이 약속된 절반은 안 왔습니다. 1200명이 1700명의 남자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어. 5백명 이상이 일본에서 어머니 아버지 안 놔 주니 결혼해서 잡혀 가지고 안왔어요.
축복 전부 받은 사람들이 만명 조금 모자라요. 한국 6천 180명. 인도사는 전체사람들이 그것 허가를 받기 위해서 일본여자를 할 수 있는 점점 흘러나오는데 인도 사람 태국사람 흑인세계의 각국나라의 사람들이 교육에 참석해야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그것 세계의 망하는 나라나 선한 나라나 가인 아벨나라 어느 나라나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결혼 안 맺은 나라가 없습니다.
387개국. 194하고 193. 387개국입니다. 계산해 보라구. 맞아? 몰몬교도 내 교파에 들어와 있습니다. 몰몬교 12사도들 전부다 12지파 전부다 내가 축복해 줬습니다. 그 장로들 거기에 자리에 되었던 총수까지 내가 내 제자예요. 하와이의 왕초를 유정옥!「예.」네가 하와이의 왕초야? 분봉왕이야?「저는 우루과이 분봉왕입니다. (유정옥)」우루과이 분봉왕 있다가 하와이 분봉왕 되지 않았어? 너 일본나라에 있는 조총련하고 한국사람은 네가 총수가 되어 가지고 교육하는 책임 아니야?「예.」
임도순이가 이것 임도순이가 내 제자인데. 왜 내 사람을 갖다가 일본에 있는 축복받은 사람과 조총련 북한 패들을 왜 한국사람들 나는 아들딸도 색시도 없어. 심우옥이가 자기 색시 아닙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내 첩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선문대학 총장도 세상에 가서 문총재 첩이라는 소문 난 것 알아요? 심우옥이 문 총재 120명 280명 몇 천명 첩이 세계에 널려 가는데 어디든지 첩집에서 살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없다는 거야. 나 첩 한사람도 없습니다.
성진이 어머니 이혼해 달라는 것 와하, 14년 동안 끌고 다니면서 내가 도망다녔어요. 얼마나 곽산 최 씨가 얼마나. 유효원 서울 대학 들어가는데 오산학교에서 처음 기록을 깨쳐 가지고 서울대학 따 가지고 입학한 것이 유효원 효민입니다. 일본대하고 유효원이 효민이야. 한국도 조총련 대장 것이 서울대학의 서울대학 전체가 그 휘하에 들어가서 서울대학이 일본에서 왔으니 일본대학 최고의 대표가 효원씨 동생이 되어 있습니다. 형님이 한국에서 조국이니까. 알겠어요? 거꾸로 됐습니다.
다 끝났어. 이제. 싸움도 다 끝났어. 이명박이 아무리 문 총재 가두어 두려고 문 총재 감옥 들어가도 안 드려 보냅니다. 문 총재의 감옥이 돼요. 감옥에 들어간 사람 문 총재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 17만명 자서전을 팔았어요. 한 집에 두 자서전을 너는 형제들이 다섯이 있는데 다섯이 다 자서전을 갖고 있어요. 그냥 야하, 문 총재가 제일 나쁜 왕초 다섯 형제가 전부다 알고 왕으로 모시고 부모로 모시고 그게 조정순 5형제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의사노릇하고 병원을 거기서 살아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것 라스베이거스에 가니 매일같이 핸드폰을 들고 이렇게 이게 마비돼요. 마비 되어 습니다.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분간을 못해. 엄지손가락을 이렇게 해야 할 것인데 마비되어 가지고 왼손을 집더라도 엄지손은 키는 같으니까 뺑 울려 기어서 나옵니다. 다섯손가락이 마비 됐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지 집은 곳이 그 집을 자리에 엄지손이 이 다섯 손을 엄지손을 들어서 나고 있어요.
핸드폰 그것을 고쳐 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핸드폰을 팔아라. 핸드폰 공장에 뭐예요? 핸드폰 이름이 뭐예요? 핸드폰 이름이 뭔가?「셀폰이라고 합니다.」핸드폰 만드는 회사이름이? 내가 매일같이 단상에서 잘하던 일인데 오늘은 너희들 가르쳐 주지 못하고 말을 안해. 내라구. 핸드폰은 1200 도서관 노릇합니다. 일억 하나의 일억이 도서관까지도 들어가요. 문화혁명을 요리하는 글자 미국놈 영국놈 불란서 놈 몽고 이집트 사람들 전부 다 3단계 나라가 갈라진 그것이 43개국에 번역 전부 다 해서 선생님 전부 다 연설전집을 번역을 했기 때문에 어떤 나라든지 43개국에 번역 책이 들어가 있습니다. 43개국의 말을 한나라라도 아는 사람은 어떤 나라 것도 자기 말을 찾아서 43개국에 찾아 도서관 책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만날 수 있어요. 그 책에 어디 있다는 것을 다 나오고 43개국 전부 다 자기 수첩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안되게 되면 전화하면 (*영어로 말씀하심) 세상에 준비를 하는 거야. 어머니 어디 갔어? 엄마! 엄마야! 내 버리고 혼자 갔어. 찾아 오라구. 문턱 너머에서 기다립니다. 엄마야! 오라구. 내 손 잡고 가야지.「예. 내가 너무 추워요. (어머님)」공부하는 것을 가르쳐 주라고. 세 나라의 말을 다. 얘기해 주라고.「예. 하겠습니다.」나 어머니 모시고.「열한시간을 말씀 주신 아버님께 감사 올립시다.(김효율)」(박수)
큰소리로 언제나 반대했지. 처음으로 사정하면서 모시고 가. 사랑합니다 이거지. 동서남북 사방에서 기둥에서 와서 나를 사정하니 내가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박수) 천년 세계에 잔치 준비할 수 있는 식장을 이제 들어가서 어머니하고 결혼식 준비 다 끝나는 거예요.
도인이 왔어. 흥진이 색시의. 그 새끼가 한 마리입니다. 할머니지. 도인이. 아들딸 해서 신준이 대해서 너 오빠다. (강아지 가지고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