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3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38권 ‘인생의 갈 길’ 단원 훈독과 기도 )
47:00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나?
주동문!「예.」
그 양반들 만났어?「예. (주동문)」
그 잠깐 결과만 얘기 좀 해 보지. 전진이야, 발전이야?「조금 발전해 있습니다. (주동문)」
더 발전해야 되나?「단계적으로 될 것 같습니다. (주동문)」
나라가 문제 아니라 대통령이 문제예요. 내가 바라는 것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 결정하는 데에 순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마음이 없어요. 그들이 결정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결정에 그 한계선을 넘어갈 수 있느냐 이내냐 하면, 자기들이 잘되고 자기들이 좋아주길 바라면 상대를 내가 영원히 끊어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신이 때에 대한 어느 자리에 있는지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비교적 감정이 어디냐 하는 문제예요. 그들보다 우리가 정서가 앞서면 우리는 그 길을 가야 되고, 그들보다 정서가 떨어지면 그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길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자기들만 알면 안 돼요. 나한테 보고해야 또 무엇을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동서남북이 있습니다. 동에서 안 되면 서에서 해결해야 되고, 서에 안 되면 남에서 하고, 남에서 안 되면 북에서, 북에서 안 되면 중심에, 중심에 안 되면 기둥에서. 그들이 기둥이 아니에요.
동쪽이냐? 동쪽을 내놓게 되면 서쪽 남쪽 북쪽이 그 동쪽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면, 그 안 되면 결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깨끗이 지어내 그 시간을 버리지 말고 연체하지 말고 전진의 시간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정이 바라는 소원의 정착지다 하는 걸 정하고 가야 돼요. 그러려면 미국, 그 다음은 중국하고 소련 꼭대기 만나야 돼요. 응? 나머지 시간 버리지 말고.
우리가 장사해 가지고 우리가 잘되지만 둘이 잘되지는 거예요. 둘이 잘되면 둘 자체는 손해 보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그거 원리가 결론이 딱 나와 있어요. 둘이 희생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둘이 미래와 장래에 새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고 결과는 안 기다리는 결과가 없습니다.
언제 미국 가겠나?「내일 아침으로 돼 있습니다. (주동문)」
무슨 결정하러 가야지. 예스(YES)까, 노(NO)까?「예, 저쪽에서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주동문)」
응? 여기서 원하는 것이 있으면 내가 미국 가면 미국에 대해서 원하는 것을 첨부시켜 가지고 그 결과도 타진할 때 그 결과는 이렇게 되겠다는 방향도 우리는 갖고 있어야 돼요. 나라에서 무 일방타도를 결정하기 위하는데 어떻게 타협하느냐? 그 자리에선 안 돼요. 그 자리에선 북한도 나빠지고 남한도 나빠져요. 그 자리를 대해서라도 올라갈 수 있는 길로 가기 위해서는 둘이 새로이 결심을 더 큰 세계를 바라보면서 작은 세계를 희생….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세계 정상에서 보면 그걸 비쳐봐 가지고 비교 안 되면 우리는 지나가야 돼요. 거기 머물지 말라구요. 난 라스베이거스도 이젠 손을 털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몇 명 모였나? 석준호!「예, 오늘 한 백여 명 정도 모였습니다. (석준호)」
뭘 돌아다보나? 여기 여자들은 몇 사람이 남는 거고 남자들은 몇 사람이 모자란 거고, 가만 보니까 남자가 언제든지 모이는 데에 주저하고 있는 패들이야. 그게 문제입니다.
두 사람 가운데서 결론을 중지?「아닙니다. 계속입니다. (주동문)」
며칠 동안? 그 사람 만나지만 그건 꼭대기 만나는 거예요. 만나서 계속 ‘당신이 전체를 책임지지 않았소? 그 위에 있으니 위에 소개 왜 안 해 주느냐?’ 이거예요. 일처리는 그렇게 해야 돼요. 현재 입장에 미진하게 되면 그 상부의 거처를 헤쳐 봐야 돼요. 그러면 상부에 그 헤칠 수 있는 내가 그 이상 무엇을 제시해야 되는 것이 돼요. 우리가 제시한 것이 그 이상 제시할 수 있는 내용으로써 내는 개인이에요. 개인이 나랑 무슨 관계있어요? 북한과 무슨 관계있어요?
그래, 하나님이 그 이상일 때 그 이상 자리 같이 가고 끈을 묶어 가지고 감으로 말미암아 내가 거기서 서면 그들이 떨어졌던 사람이 같은 자리에 설 수 있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 끝까지…. 그들 안 왔으면 여기 중공과 수련과 대치해야 돼요. 그것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게 우리가 좋은 것이 세계에 각 국가의 대사관들이 한국에도 몇 개….
58개 대사관이 들어와 있나? 황선조! 몇 개 대사관이 들어와 있나?「한국에 들어온 나라가 85개 국가이고요, 우리가 나간 나라가 125개 국가입니다. (황선조)」
그거 우리가 손해네? 53개국? 난 58개국으로 알았는데.「85개 국가가 들어와 있습니다. (황선조)」
아, 나가는 거야 뭐 얼마나 나가도 우리는 안 돼요. 들어온 사람들을 하나 돼 가지고 그 나라에서 환영하는 환경의 기준을 높여 가지고 80이 됐으면 환경도 어디 깜깜한 가운데 된 그건 미친 사실이에요. 그건 비교적 기준이 전진적 표제로써 된 것이 아니라 후진적 후퇴의 결과로써 내 자신은 없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박상권!「예.」
둘이서 뭘 결정했나? 똑같아? 주동문이는 뭘 결정하고 가야지?「예, 떠나기 전에 참부모님께 보고 올리고 가겠습니다. (주동문)」
보고 간단히! 예스(YES)까, 노(NO)까? 응? 내가 그 자리에 가서 얘기할 수 있는 조건이 없잖아? 너하고 둘이 있어서 둘이 갔다면 너는 없으니 맨 박상권이 중심한 그 조건이 그럴 수 있는 여유 있어 가지고 여유에 조건을 선생님에게 자랑할 수 있으면 스톱하는 거예요.
나 이제 93세, 94세이기 때문에 피곤해요, 나도. 얼마나 피곤한지 알아요? 너희들 이거 내가 맡기지만 나 당장에 찾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그런 것도 결정적인 예수를 답하지 않으면 영원히 끊어져요. 영원히 끊어져. 그렇기 때문에 안 가요. 그 사람이 너희들 대신자로서 열 번만 하면 후퇴할 수 없다구요. 왜? 좋은 곳인데. 자기가 좋고 북한이 좋고 세계가 좋은 곳인데 그거 인정 못하는 사람은 대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아예 인연 끊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래. 여기 와서 선생님을 이용 해먹기 위한 것이야, 선생님이 너희들 이용 해주기 위해 와 있는 거야? 응? 어떤 거예요? 두 사람을 내세워서 이용 해먹기 위한 것이야 두 사람도 좋지만 선생님도 저 두 사람 이상을 대할 수 있는 인연을 무대를 높여야 내가 천계에 계단을 만들어 가꿔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나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들이 안한다고 해도 난, 내가 정지 안하는 한 가는 겁니다. 아예 한국 사람 떠나 버리고 내가 어느 나라에 새로운 입적을 할 수 있어요. 나라를 옮길 수 있어요. 내 갈 길을 막고 거기 스톱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어디 이룰 곳이 없지요. 그 길을 부정하는 길을 나는 이루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스운 꼴이 됐지만 십년 후에 두고 보면 그 말하던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이 따라오고 회개하는 거예요. 간격이 생긴 간격에 메울 수 있는 것은 나 아니라도 다 메울 수 있고 나오게 되면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말을 집어치워야 돼요.
나도 그래요, 나도. 우리 어머니가 그랬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자, 여기 있는 우리 어머니를 불행하게 해야 되겠나, 쉬게 해야 되겠나? 답이 뭐예요? 주동문!「쉬시게 해드려야 되겠지만 하실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주동문)」
응?「쉬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하실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주동문)」
저건 또 무슨 말이야? 비교해 가지고 답하면 될 것 아니야? ‘안 됩니다.’ 하든가 ‘그래야 되겠습니다.’ 둘 중에 하나 해야지 ‘안 됩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쉬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어머니 갈 길이 스톱됐으면 나라도 강제로도 몰아쳐야 될 것 아니에요? 같이 가야지. 같이 가는데 앞서거니 뒤서거니 수평으로 가야 돼요. 수평이 이거 120명이면 120명이 수평으로 가야 됩니다. 너만이 아니고 나만이 아닌 같이 가자. 나 같이 살자고 해요.
이제부터 여러분, 정월초하루가 지났기 때문에 같이 살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황선조!「예.」
299명 정해 가지고 선포하라구.「예. (황선조)」
왜 나한테 명단 안 갖다 줘?「명단 3천3백 명도 해 놨습니다. 책 만들어놨습니다. (황선조)」
왜 안 갖다 줘?「차에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가져오겠습니다. (황선조)」
그래, 너희들 그 결정한 요원들과 더불어 같이 오라구.「예. (황선조)」
이젠 전체가 399명 성명을 하는 거예요. 같이 야당 여당 문을 열어라! 문을 열지 않으면 우리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그 이상 앞에 가 가지고 문을 열 수 있는 나는 만든다 이거예요. 후버댐과 라스베이거스에 돈 있는 축구를 흔들어버리는 거예요. 돈 벌어보자 이거예요. 내 말 들으면 돈 벌 수 있으면 말이야 좋을 수 있는데. 나 망해버리고 후퇴하기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가지 않아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처리해 가지고 북한에 대한 내 할 일 전부 다했습니다.
박상권!「예.」
3천 톤 밀가루 다 나눠줬어?「6백 톤이 갔습니다. 3백 톤씩 두 번이요. (박상권)」
뭣이?「6백 톤이 갔습니다. 3천 톤이 아니고요. (박상권)」
누가 6백 톤이라고 그래? 3천 톤이야, 3천 톤. 누가 6백 톤이라고 그래?「처음에 천 톤을 계획을 해서 승인받은 게 6백 톤입니다. 우리 마음대로…. (박상권)」
그거 20년 기념사가 아닙니다. 172개 민족과 세계 종족권을 중심삼은 기반이 6백 톤 가지고는….「이제 합니다. 이제부터 하면 됩니다. (박상권)」
뭐라고?「지금부터 합니다. (박상권)」
뭐야?「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어젯밤에 가서 얘기했습니다. (박상권)」
아, 6백 톤 나갔다면 3천 톤을 중심삼은 트럭 7백 대 이상을 국경선 앞에 가서 세워놓고 이것을 전부 다 말없이 받는다 한다면…. 286성이에요. 한국 성이 세계에 성씨가 받았으니 그 이상의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720톤 트럭을 세워놓고 이북에 286성의 장성한 적어놔 가지고 번호만 나눠주면 너희들 뭐 3천 톤 갖다 준다면 먹든지 삶아먹든 그거 나 책임 안 져요. 그 장소 앞에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라고 얘기했어요.
황선조!「예.」
내 말이 맞나, 안 맞나?「예, 맞습니다. (황선조)」
그 6백 톤은 또 뭐야?「6백 톤은 아버님이 그 말씀하시기 전에 처음에 한 것입니다. (황선조)」
그 먼저야. 6백 톤이라는 말 처음 들어, 나. 나 처음 들어, 이 자식들아! 3천 톤을 트럭을 중심삼고 286성 북한 땅 어디든지 이름 붙이면 그 트럭이 그 286성에 갖다 내려놓고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고 군대를 주든 뭐하든 해 가지고 거기에 문 씨 종친이라든가 무엇 받게 돼 있는 한국에 286성만이 아닙니다. 외국의 286성에 더 큰 형님이 더 큰 트럭에다 더 많은 물건을 없어질 때까지 남을 때까지 계속한다 이거예요.
그거 그런 말 처음 듣나? 주동문! 6백 톤이라는 얘기를…. 3천 톤 가게 되면 나는 7천 톤을…. 내 이름이 아니에요. 세계에 있는 우리 종족 결정한 새로운 286성이 세계가 하나 돼 가지고 그 7백 톤이고 7만 톤도 갖다가 실어놓을 텐데 ‘먹겠으면 먹어라, 팔아 가지고 부자 되라’ 그 남한한테 지지 않게끔 못하는 한국 정부보다도 ‘잘살라, 잘해라’ 그것까지 해보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박상권!「예.」주동문!「예.」
6백 톤 갔다고 했어?「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천 톤을 하셨고요, 아버님께서 3천 톤은 나중에 말씀하신 겁니다. (박상권)」
나중에 무슨? 난 6백 톤 얘기 안했어. 너희들이 뭐 20년이고 30톤이 무엇이고 그것이 아니야. 내가 말하는 172개 성씨 세계적인 종족이 화합해 가지고 민족 조그만 새끼 같은 것, 손가락 같은 것 잘라버리든가 없애버리고 거기 하겠다는…. 그 선생님의 뜻이 그런데 근본을 모르고 있어.「저도 어떻게…. (박상권)」
뭘 몰라? 이 자식아!「평화대사 한 대로 한 겁니다. (박상권)」
너희들 몇 톤 거기에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투입하겠다는 생각, 몇 톤 했어? 응? 여기 앉은 사람들, 밖에 앉은 사람들 210종족 해방식을 하는데 여기 앉은 대가리 큰 녀석들이 전부 다 안했어. 이 자식들아! 너희들이 방해꾼이야, 뭐야? 왜 길을 막고 있어? 너희들 아니면 나 혼자 다해요. 왜 길을 막고 있느냐 말이야, 이 자식들아! 너희들 체면, 네 대가리 체면이야? 나라와 세계가 망하는데.
박상권! 얘기해 보라구. 나 7천 톤, 돈 없으면 빚지고 합니다. 빚은 내가 물어요. 현 정부에 내가 3천 톤 댔으면 이것을 알고 이북을 자기 나라의 끝이 망하도록…. 그거 형제입니다. 동족이에요. 삼팔선을 만들고 삼팔선을 없애려니까 그거 누군가 해야 돼요. 대통령이 하겠으면 대통령 타고 앉든가 붙들고 넥타이 졸라매고 예스(YES)까 노(NO)까 결정해요. 나 그렇게 해서 세계기반 닦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왜 막고 있어? 응?
윤정로!「예.」
3천 톤이라는 말, 처음 듣나?「지시를 들었습니다. (윤정로)」
들었으면 넌 왜 가만있어? 이 앞에 녀석들은 대가리들 커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왜 가만있나 말이야? 그들이 안했으면 내가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여기 석준호!「예.」여기 유 뭐?「유종관.」
유종관이 잘하잖아.「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3천 톤. (유종관)」
3천 톤 받아들이면 트럭을 720톤 판문점에 세워놓고 내가 지금 돌아간 사람 이름이 뭐?「김정일입니다.」
김정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허락한다면 286성…. 한국에 성씨가 다 있습니다. 그 성씨에 어떤 것이든지 번호만 해 주면 이 트럭을…. 이거 판문점에서 막지 마. 286성씨인데 트럭을 갖다놓을 테니 거기에 문 씨라든가 누구 대표 될 수 있는 사람을 해 가지고…. 뭐 나라가 나눠줄 필요가 없어요. 너 성씨 그 권내에 지역 있는 사람은 여기에 우리가 같을 수 있는 상대적 성씨를 세워놓고 그 사람 앞에 이것을 우리 대신 나눠줘 가지고 죽지 않게끔 먹고 남을 수 있게끔 해 보자면 돼요. 싫다고 하면 오늘로 모두 끝냅니다. 너희들 보따리고 무엇이고 다 불 나부랭이에요. 여기 뭘 하러 모였나, 이놈의 자식들!
효율아!「예.」
3천 톤을 나 6백 톤은 처음 들어. 누가 6백 톤만 했어? 20년 기획 프로그램에서 6백 톤은 나와 관계없어. 나 3천 톤을 1만에서 1만 톤 내가 밀가루 댔으면 정부에는 쌓아둔 남아진 곡식을 나에게 넘겨주면 싼값을 중심삼고 만 톤 전부 다 밀가루 거기에 첨부해서 정부가 반대할 수 있지 않으면 얼마만큼 하려면 쌀을 전부 다 3천 톤, 2천 톤이라도 내 뒤에다 달아줘라 할 때 그거 돈을 받겠다면 내가 값을 물어주겠다는데 그것도 안하면 이놈의 나라 어디 선거 때에 없어지나 안 되나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나 장난꾼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말해 보라구! 너희들 210조상해원 했어?「예.」
안한 사람, 손 들어보라구. 효율아!「예.」
너 다했어?「저는 184대까지 지금 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김효율)」
210대까지 물어보는데 180이면 말도 하지 말라고, 이 똥개 같은 녀석아!「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효율)」
언제 끝날래? 십년 후에? 백년 후에? 문 총재 죽은 후에? 살아있는 동안에 갈 일이, 갈 날이 바쁘기 때문에 그 일을 안 해 주면 그 책임적 보장할 길이 영계나 육계 없어지는 거예요. 지나간 행차 후에 나팔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똥개 같은 얘기들 그만 두라구요.
나 확실하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거지 패들 모아 가지고 시끄러워 다 실어버려요. 너희들 없어도 난 혼자 이마만큼 개발해 왔어요. 너희들은 못하는 대한민국 정보통 누구든지 국진이가 못하면 내가 국진이 앞에 합니다. 데리고 다닙니다.
김명대!「예.」
일본 가서 유관순대회 할 때 네가 했나, 누가 했나?「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 (김명대)」
안하는 걸 내가 전부 다 시켰어요. 유관순을 누가 알기나 했어요? 똥 국물 가운데 찌꺼기도 아는 사람 없는 거예요. 고생하던 고생 다 흘러가도 그만. 불란서에 그 친구 될 수 있는 누구? 잔 다르크. 불란서 가서 하지. 내가 유관순이 잔 다르크의 동생이 아니면 형님이나 어머니 하면 어머니와 대신 했으리만큼 불란서도 한번 해보자. 안하면 내가 잔 다르크 대신 여기서 깃발 들고 왜 못해, 이 자식아!
남북통일 한다면 나 중국 통일시킵니다. 소련 모스크바 갑니다. 너희들 못 만나는 사람 비밀도…. 여러분, 월남의 대통령 이름이 뭐 누구? 보트피플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도망간 사람 누구? 나 그 대통령을 누구도 모르는 걸 만난 사람이에요. ‘너 이렇게 안하면 너 나라 없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없애버릴 거야.’ 만난 사람, 아는 사람 없습니다. 영계에 가면 나 찾아와서 ‘선생님, 잘못했어요.’ 안 나타나면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이 자식들. 시켰는데 왜 안 했어? 다 물러가라구.
아, 유정옥이 전부 다 지금 야목 720리를 중심삼고 서울과 원을 그려 가지고 교육 장소에 대해서 거기 예산편성까지 나 하고 있어요. 야목에 고구려 천년 공을 세운 그거 다 흘러갔어요. 광개토대왕이니 무엇이니 말하지만 다 흘러갔습니다. 김일성이 있어 벌써 흘러가게 했고 대한민국에 흘러가버렸어요. 나 흘러가는 걸 밟고 넘어가려고 그래요. 김일성이 너를 좋아서 한 게 아니라 그걸 가르쳐 주려고…. 가르쳐 안 들으면 치워버리는 거예요.
나 조지 부시한테 ‘야, 너희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을 나를 시켜라.’ 이거예요. 김일성이하고 내가 얘기했어요. 노태우고 김일성이고 내가 통일 세계에 전부 다 남북통일의 총 책임자고 너희들 둘은 내 오른편 왼편으로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통일된다 이거예요. 비용은 내가 댈게.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야! 여기 두 번째 네 이름이 뭔가?「라임렬입니다.」
너 독도 저쪽 보이는 그림자 같이 보이는 울릉도 이동하라 했는데 이동했나? 왜 안하고 여기 왔어? 야! 가라고 했나, 여기 와 앉으라고 했나? 말해 보라구. 왜? 울릉도 새로운 교회로 가요. 울릉도하고 독도에 터널을 파는 비용을 내가 댈게.
나 어저께 독도와 울릉도를 하루에 두 번씩 봤어요. (휘파람 부심) 그 고기라고 봤던 것이 물개더구만. 물개가 뭐? 양치야, 영치든가?「강치라고 해요. (어머님)」응?「강치. (어머님)」
강치! 강치가 뭔가 나 몰라서 고기인 줄 알았더니 이게 물개예요. 이놈의 자식들, 물개 한 마리도 없이 다 잡아치운 것이 왜놈이에요. 이놈의 자식, 무슨 다께시마니 무엇이니 뭐 성도니 무엇이고 울릉도도 이름을 전부 다 거꾸로 잡아 가지고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그런 미친놈들 앞에 상대할 것 없어요. 나 군대 동원해서 밀어치우는 거예요.
경찰, 군대 나한테 맡기라 이거예요. 일본 점령해 버리자 이거예요. 왜 못해? 일본은 벌거숭이입니다. 앙? 너희들이 못하니 내 아들딸을 내세우고 있어요. 국진이, 형진이, 그 아들 손자까지. 신준이 시대까지 안 되면 내가 죽지 못해요. 나 안 죽고 결혼식 할 때까지 살아야지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십년은 내가 건강 유지하고 쉬고 너희들과 같이 놀면 십년 이상 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씨름판 가게 되면 내가 독심만 하게 되면 너희들에게 안 져요. 이 허재비들 전부 다 가는 길을 막지 말라구요.
울릉도 왜 안 갔어, 이 자식아? 응? 대가리 까버려, 이 자식아. 가면 뭘 할 거야? 거기에 책임자가 누구 백 무슨 학이? 운학이야. 구름봉오리야. 네가 뭐 있어? ‘뭐 울릉도하고 독도하고 나에게 맡기면 나 자신 있게 돈 있어.’ 없잖아? 나 돈 있어. 네가 할 거야? 아, 이거 하게 되면 3년 5년…. 당장에 불러다 세워 가지고 전부 다 토건회사 만들어 가지고 굴 파는 거야, 나는. 너 쫓겨났지? 야!「예. (라임렬)」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맨몸으로 갔고 그 다음에는 안 무엇이었나? 거기에 전도사? 자기가 믿고 있던 그 전도사 이름이 무엇이? 남 권사. 그 아들딸 네가 데리고 와 기르라고 난 얘기했는데, 아들딸 어디 갔어? 경상도 너 동네에 데리고 와 길러 가지고…. 안 권사 어떻게, 안 권사 죽었나, 도망갔나, 타락했나? 그거 알아?「그 내용은 깊이 제가 정확히…. (라임렬)」
이놈의 자식아! 난 내용을 알아, 넌 모르지만.「예, 말씀을 들었습니다. (라임렬)」
나 안 권사 무덤이 내 머리에 있는 것을 가서 인사도 안했어.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왔어. 네가 못했으니 내가 하기 위해서는 너가 기다리고 보라구. 너와 같이 뒤에 따라가면서 사는 . 여기에 독도 전부 다….
그 독도 조사를 우리가 했습니다. 정부를 업어 가지고 내가 시킨 거예요. 그 조사한 거. 이야, 평일이 수고했더구만. 중국에 양자강 답사 돈 들여 가지고 다 조사했습니다. 여수 순천 그것이 전부 다 구라파와 아시아에 경계선 강이 이름이 뭐예요? 다 조사 끝난 사람이에요, 내가. 제주도 답사 다 시키고 수중 영사기 찍어 가지고 수천만 물을 돈을 뿌리면서 너희들 모르는 걸 알고 앉아 있어, 이 자식들아.
여기서 울릉도 가는 길이 어저께 76킬로미터더라구. 일본에서 오는 데는 156킬로미터더라구. (휘파람 부심) 이놈의 자식, 뭐 일본 땅이야? 뭘 하러 따라다니고 그래? 후닥닥 닦아치우지. 군대만 와라, 우리 벌컨포 직사포 있어요. 천 미터 이상, 3천 미터 이상 되도 격파할 수 있는 무기 전부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있습니다. 일본 놈을 대신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한국 놈 너무 불쌍해요.
주동문!「예.」
떠나려면 그 전부 다 국정원 원장에게 ‘문 총재 한번 가서 만나보소.’ 안 만나게 되면 미국 가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든가 조지 부시 대통령을 만나든가 민주당 공화당 시켜 가지고 한국 관리할 수 있는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을 내가 추천할 거예요. 안 하나 보자구.
효율아!「예.」
박정현이!「예.」
돈 받았어?「주신다고 했습니다. (박정현)」
응? 돈 받았어, 안 받았어? 효율아! 네 돈이야? 주라는데 왜 안 줘?「아버님! 법적으로 안 보이게 가야하기 때문에 어제 의논했습니다. (김효율)」
법적으로 안 걸리긴 뭐 공금 내가 돈도 안 돼.「개인에게 줄 수가 없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효율)」
네가 주인이 아니야, 내가 주인입니다.「법에 걸리면 안 되지 않습니까. (김효율)」
법에 걸리면 내가 걸리지 네가 걸려, 이 자식아? 나 법에 걸리는 거 아니야. 나 한 푼도 안 씁니다. 거기에 몇 퍼센트 플러스 시켜 가지고 공적 기금에 국가에 자금으로 돌려쓰겠다는데 왜 안 해? 이놈의 자식들아.「오늘 금방 주겠습니다. (김효율)」
야이! 대가리를 까버려. 나 어머니 중심삼고 고맙게 생각 안 해요. 어머니 내세워서 뭘 해요? 내세우지 말라구요. 안 돼요. 따라가지 말라구요. 이런 말까지 결심한 사람이에요. 내 아들딸 안 믿습니다. 내가 좀 더 예스(YES)까 노(NO)까 물어 가지고 그 문전 앞에 들어가 가지고 사흘 이내에 직행하면 맞는 멱살이든가 뺨을 차버려 가지고 ‘네가 누구야? 기다리는 사람 알아 가지고 인사도 못하는 너로구만.’ 갈기고 시작해요, 나. 문 총재를 너희들 같이 허재비로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어저께 너….
유정옥이!「예.」
뭐야? 박명원이야?「조명원.」
문용명의 동생이에요. 처음으로 그 얘기했어요. 박명원이에요. 내 동생이에요. 이놈의 간나,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왜 여기 와서 훈독회 해 주고 하나 되라면 하나 안 되고 세 번씩 40일까지 도망가 버렸어요, 이 간나. 야목을 네가 뭘 했다고 손을 대? 야목 불쌍해지면 옛날에 수련 받았을 때 똥 국물 전부 다 제주도에 내가 호텔 만들어 나라 살려준 것을 똥통 처리장을 만들어서 빼앗아 가지고 나를 쫓아버렸어요.
이놈의 한라산…. 어저께 내가 한라산을 백록담 영화 찍은 것 다시 봐서 세 번씩 봤어요. 거기에 사슴 새끼가 있는데 그 노루 새낀지 그런 놈들은 족제비 새끼들이 물 때문에 풀 뜯어먹고 사는 떼거리들이 많더구만. 나 그 백록담 바라보면서 여기서 전부 다 지귀도에서 바라던 백록담 꿈을 꿈꿀 수 없어요. 내 홀로 그런 백록담을 만들 수 있어요. 어디든지.
나 아직까지 백두산 안 올라가 봤습니다. 안 올라가 봤어요. 백두산을 무서워했어요. 비로봉 금강산 흔들바위를 내 매번 찾아가더니 요즘 십 몇 년 동안 흔들바위 안 올라가 봤습니다. 비로봉이 그 앞에 있어요. 그 맨 구덩이를 내가 터널이 아니라 평지로 있어서 비행기가 좌우로 전부 날고 그 아래에는 전부 다 뭐예요? 항공모함이 지하에 몇 이하로써 통과할 수 있는 비행장을 닦아 가지고 아시아의 제국, 하나님이 정한 한국의 제국 강토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 뭐 중국, 소련 그거 다 몇 년 안에 밟아치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아. 야이! 이놈의 자식들아!
황선조!「예.」
가져오라구. 내가 3만8천, 4만5천 명을 세계 인물 가운데 네가 추천하면 나 빼 봐와요. 지금 14년 전에 할 때 이 녀석이 나하고 뭐 ‘이러면 할 수 있지만 모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세계를 어떻게 네가 점치는 최고의 골자를 앉아 가지고 그 자리를 나한테 왜 연결해 가지고 그런 사람은 내 자신은 몰 수 있는데, 몰 수 있는 것 빼놓고 너 지키다가 죽어버렸구만. 3년도 못해서 영계에 데려갔어요.
세계 망하고, 망해 가지고 그걸 보고 도망갈래? 나 이 나라 망하는 것 보고 못 갑니다. 이 똥개 새끼들아! 천년 한과 만년 한이 사무쳐 있어요.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깃발을 꽂고…. 여기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 사람 누구야? 여기에 이걸 선생님과 같이 중요한 사람 말해 보라구.
효율아!「예.」
이거 선생님 이상 중요해? 하나, 안 하나? 답변하라구!
주동문!「없습니다.」
선생님 이상 하나, 안 하나? 왜 네 마음대로 왔다 갔다 그러려고 그래? 내일 떠나는데 나한테 허락받지 않고 안 되잖아? 결정 못했으면 나한테 넘겨놓으라구. 국정원 원장을 데려오라구. 내가 만날게. 국정원 원장 만나고 대통령 데려오라고 내가 만나줄게. 내가 설득해서 네가 좋을 수 있는 내가 길을 열어주려는데 왜 안 소개해? 중공 책임자, 내가 만납니다.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소련 책임자 누구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약속돼 있어요.
나 그냥 영계 못가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내 하던 대로 내 길 갔다 올게. 갔다 왔다는 거예요. 너희들 손 못 댔으면 너희들 그림자도 없어요. 여기 석준호 안 찾습니다. 유종관이 안 찾습니다. 전부 다 유정옥이 안 찾습니다. 황선조 안 찾습니다. 주동문 안 찾습니다! 무슨 김효율이야? 안 찾습니다.
너희들 나 못 찾습니다. 못 만납니다. 일을 남겨놓고 지금까지 기다리다 못해 지친 난데 너희들 바라보고 그냥…. 나 오늘 저녁에도 만난다면 만납니다. 그 문전 앞에 지켜요. 사흘 이내에 도망 다니려면 모르지만. 나 그렇게 세상을 개발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희들 구경하면서 밥 먹고 놀음하면서 네 말을 들어줄 사람 없습니다. 네가 하던 일을 똑같은 건 하나도 없어요. 난 알아요.
그거 벌써 지지리 얼마나 끌었어요? 칠십, 환갑 때 다 끝났을 것을 다 망쳐버렸어요. 팔십도 구십도 다 망쳐버리게 돼 있어요. 나 이제 너희들 여기 있어서 기동대 360단체를 만들어서 다녀가요. 그러면 비행기 30명 이상 타는 세 대만 해 가지고 한 나라에 전부 다 원리말씀 듣겠나, 안 듣겠나 휩쓸어 거예요. 농촌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 안 오는 사람들은 군대 파송해 가지고 내가 ‘왜 안 왔느냐? 네가 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위하고 너 어머니 아버지 무덤 자리에 공동묘지를 평화의 기준으로 만들자는데 왜 안 왔느냐?’ 이거예요. 안 왔다면 변명하지 마라. 혓바닥을 빼버려, 이 자식아.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이별하는데 습니다. 형제 이별하는데 했어요. 너희들 했어요. 내 대신 누가 할 거예요? 나 유정옥이 믿지 않습니다. 자기 본체론 고친 곳이 많아요. 내가 손을 안 대요. 너희들끼리 본체론까지 안 가더라도 전부 다 원리강론만 가지고도 세상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 왜 원리강의 안했어? 이놈의 자식들. 원리강의 왜 안했어? 이놈의 자식들아! 나 이상 하라는 거예요. 굶어죽지 않아요. 후퇴 안 해요.
김명대, 원리강의 해? 응? 언제 했어?「하고 있습니다. (김명대)」
원리강의를 시키지. 나 시키지 않습니다. 천년 전에 못하면 끌어내 가지고 내 다시 해치우는 사람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정신 차리라구!
디데이(D-Day) 올 때에 부모님과 더불어 혼인선 상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나 아들딸한테 그 사람들 안 되겠다고 북한 땅에 처박아 놓든가 그들이 살고 있는 땅에 갖다가 처박아서 전부 다 철망 세우고 거기다 가두어 놓고 출입 못하게 네임밸류(name value) 붙여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 다시 올게, 너희들 못하겠으면. 영계에 갔던 내 자신 영인체 자체로 나타나서 너희들 대가리 있는 대가리를 박차 가지고 깨워놓고 훈시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국경 천만리 멀리에서 부모님이 나타나서 가르쳐주든, 안 가르쳐주든? 응?
라임렬!「예.」
울릉도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많이 받았나, 안 받았나? 응? 선생님이 죽지 않았어. 너 왜 도망 나왔어? 이 자식아! 너 집안 살리려는데 나 씨가 다 어디로 도망가 가지고 너 동생도 다 흩어지게 돼 있어, 어디 가나. 울릉도도 손바닥 땅덩어리에 자기 설 자리가 없잖아? 왜 여기 와서 이 성전 자체에 불신분자들의 똥 국물을 여기에 남기려고 해? 퉤! 나 싫어.
저 뒤에 앉은 사람들 전부 다 보따리 들고 돌아가라구. 너희들 없어지면 새로운 사람이 문 총재가….
(신준님 들어옴) 박수하고. 어디 갔어? 박수하고. (박수) 아버지 여기 훈시하고 있으니까 한 시간 후에만 와요. 응? 학교 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안 가요. (신준님)」
오늘 안 가?「예. (신준님)」너도 불쌍하다. 약속한 대로 아빠가 못해서 미안해요. 이 사람들이 말 안 들으니까 할 수 없잖아. 미안해요. 그래, 한 시간만 딱 해서 돌아오라구. 너 오늘 학교도 안 가나?「예. (신준님)」
아, 오늘 휴일이로구나. 너 가자는 데에 우리 헬리콥터 타고 어디 갈까? 아니야? 그러면 한 시간만…. 한 시간 해서 조금만 늦어도 선생님 옆구리를 차라구.
엄마! 어디 가?「저, 갈 데가 있어요. (어머님)」엄마! 어디로 가? 자, 엄마 따라가. 그래, 가라.
나 저 손자가 없으면 나 믿을 사람 없습니다. 너희들이 그 십년 동안, 이제 십년 일하라면 나 못살아요. 죽여 버려야 돼요. 자다가 배때기에 창으로 쓸려 가지고 없애버려야 돼요. 나 그런 권한을 주면 합니다. 너희들 통일교회 간판 붙든 사람 어디에 있나 찾아다니면서 처단해 버려요.
약속을 얼마나 어겼느냐 이거예요. 영인체 뽑아 가지고 ‘네가 죽임 받기를 잘했나, 못했나?’ ‘아, 알고 보니 잘했습니다.’ 영인 눈떠 보니까 내가 더 많이 비참할 수 있게끔 자기 일대 중심삼고 관계 돼 있는 천대 만대가 희생당할 것을 문 총재가 나를 죽여 없애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까지 나머지 날은 나한테 맡겨라. 그런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 자식들아! 앙! 이놈의 자식들아! 딴 마음 품었으면 다 물러가라구. 이제는 너희들 물러가 문 총재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몇 천 명, 몇 만 명이 세계에서 몰려올 거예요.
뭘 말같이 그걸 기록하지 말라구. 보기 싫어.
야! 라임렬!「예.」
오늘 보따리 싸 가지고 가!「명심하겠습니다. (라임렬)」
돈을 얼마나 내가 맡겨줄까?「스스로 하겠습니다. (라임렬)」
스스로 빨리 해요. 오늘 얼른 가서.「예. (라임렬)」
백운학이 중심삼아 가지고 ‘야야, 독도하고 여기 울릉도하고 땅굴 파자.’ 이거예요. 그 깊이가 독도에 70미터, 어제 전부 다 내 기록을 머리에 했어요. 70미터 여기에 다리를 놓기 위해서는 70미터에 잠수부들이 들어가 가지고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반석하려면 100미터 이상 뚫어야 되겠네. 100미터 이상 뚫은 기둥을 말이야, 와! 독도보다 큰 기둥을 몇 개 세우면…. 이야! 그 위에 평지 만들면 그거 비행장을 만들 수 있어요. 비행장, 이십구 비행장을 동서남북으로써 이어 가지고 하나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이게 제일 얕은 데가 15미터더구만. 그건 뭐 나 혼자도 다 터널 내면 그것이 어디까지 70미터까지, 45미터 50미터까지…. 우리 실력 가지고 50미터, 70미터 전부 기둥 세우고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 그걸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십자로를 여기에….
세계의 태평양에 날아다니는 비행기가 9천 마일, 8천 마일 이상 되게 되면 기름을 보급할 수 없어요. 여기 비 이십구(B29) 날겠다 할 때는 거기에 그 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뭐 비 이십구 전부 다 세계의 기름을 모아 가지고 그 70미터 2배 해 가지고 기름 저장고 만들면 천년 파이프를 해 가지고 압력만 해 가지고 누르면 얼마든지 솟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에 들어와요. 내가 과학적인 현재 건설의 한계를 아는 사람이에요.
그거 기둥 몇 개 세워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기름 창고 중심삼고 빼서 쓰게 되면 기름을 어디서 가져올 필요도 없는 거예요. 여기서 압력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우리 17층 뭐예요? 무게 될 수 있는 것을 몇 대 층을 합쳐 놓으면 눌러놓게 되면, 철판이라든가 눌러주면 그 물 아래에 있는 휘발유를 눌러 가지고 공중에 100미터 이상까지 솟게 해 가지고도 거기서 보급할 수 있는 이런 전부 주유공장도 만들 수 있는…. 나 그런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라임렬이!「예.」
이삿짐 쌀 때 돈 드나? 울릉도 갈래, 안 갈래?「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라임렬)」
강의는 할 수 있어?「할 수 있습니다. (라임렬)」
울릉도 가서 뭐야? 남 권사 감동시키고 친구…. 아직까지 친구는 살아있더라고, 물어보니까. 그거 알아요? 나 그것까지 물어봤어요. 백운학이가 졸졸졸 하며 얘기 참 잘하더라구.「백운학을 며칠 전에 만났습니다. (라임렬)」
뭘, 만나서 뭐라고 그래?「참부모님께서 방문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라임렬)」
가면 잘 자리 있구만. 응? 알겠어? 그거 인삼엑기스, 그다음은 중국 사람이 좋아하는 홍삼 약재…. 인삼엑기스가 얼마나 약재 그 팔아줘요. 그 장사시켜 가지고 내가 뭐 만 명은 먹여 살리는 거 문제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 명 먹여 살릴 수 있나, 없나? 나 한 푼도 없어도 문제없어요.
효율아!「예.」
너 요전에 앞으로 예상하는 것이 3억2천만 불 이상까지도 걱정 안합니다, 말했지?「예. (김효율)」
사실이야?「예. (김효율)」
정말이야?「예. (김효율)」
됐어. 그 3배도 나는 만들 수 있어요.
제주도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뭐예요? 제주도에는 해녀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해녀, 세계의 클럽 중심삼고 제주도 이상 훈련하면 백도 이상, 여수 순천 선생님이 잡은 해양권 천정궁 지은 그 중심삼은 주변이 세상의 모든 고기들이 모여 사는 곳이에요. 고기들이 많아서 경치가 제일 좋다는 거예요.
잠수 훈련 세계의 왕터가 백도예요, 백도. (휘파람 부심) 이거 비밀얘기를 하나 해 놨구만. 해녀 클럽을…. 제주도 여자들은 말이에요, 대담해요. 서울 사람 오지 못하게 해라 이거예요. 이 간나들. 아, 해녀들이 들어가 가지고 자기 수중에서 30미터 이상 몸뚱이로 못 들어갑니다. 같은 데 흑진주 사는 것이 120미터 이상 내려갈 수 있는 잠수력이어야 흑진주 사는 곳에 들어가요.
거기 들어가려면 3시간 들어가고 3시간 이상은 7시간, 8시간 40분을 8시간 맞춰 나오지 않으면 잠수병 걸려서 말년 병신 됩니다. 그거 인공적으로 전부 다 왜 수압을 그 이상 견딜 수 있는 잠수선 만들면 되잖아요. 만2천 미터까지 잠수선 만들어야 되고, 나 기술을 지금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8천 미터까지 잠수선 내려갈 수 있습니다. 만2천 미터, 만4천 미터 못 내려가요. 선생님을 허재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지금 대통령, 한국 대통령 패들 내가 다 만들어주고 일을 시키려고 하는데, 대통령 만나지도 못하고 안 해주고 간다니 얼마나 억울해요? 응?
양창식! 어, 없구만. 그놈의 자식은 어디 가 있어?
주동문!「예.」
졸음오지? 선생님은 눈이 새빨개 가지고 전부 다 열기가 차 있는데 졸음이 와? 거기 앉아서 뭐 자보지? 그 편안하니까 걱정이 안 차와.
박상권!「예.」
너도 졸음이 와?「아닙니다. (박상권)」
우리들 못했다고 앉혀놓고 칭찬은 못할망정 책망하는 걸 듣지 않는 게 좋다고 하면 조는 거예요.
주동문!「예.」
졸았어, 안 졸았어? 졸았어, 안 졸았어?「예, 졸았습니다. (주동문)」
선생님이 졸았어, 웃어, 놀아? 얼마나 심각한데. 그러니까 심각한 말을 듣기 싫으니까 졸았다. 워싱턴타임스 사장을 누굴 시킬까?
효율아!「예.」
너 워싱턴타임스 사장 한번 할래, 안 할래? 죽기 전에. 내가 바꿔치우면…. 워싱턴타임스에서 방송국을 네가 하지 않았나?「지금 현재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김효율)」
한국 사람이면 내가 이제 미국에 돌아가라면 미국 돌아왔다고 해서 거기에 전부 다 쫓아내지 않게끔 내가 데리고 갈 거야. 워싱턴타임스 신문사 사장은 내 대신 시킬 수 없어서 데리고 왔으니까 여기에…. 옛날에 전부 다 거주지 미국 사람 됐던 한국 사람으로 옮겨 가기가 얼마나 천대 받았어요. 천대 받아도 데려왔더니 누가 써먹으려도, 한번 써먹으려고 하니 ‘야야, 소련과 중공 대사관들을 때려치워 가지고 사건을 가져 가지고 한국과 세계의 염원을….’ 그거 내가 하지 않고 미국이 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했다 하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선생님이 하겠다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 응? 석준호!「예, 있으십니다.」
또 그다음에는?「있으십니다. (유종관)」
또 그다음에는?「있으십니다. (박상권)」
그다음에는?「있으십니다. (황선조)」
그다음에는?「있으십니다. (주동문)」
효율이!「있으십니다. (김효율)」
그러면 나한테 맡기라구요. 오늘 다 라스베이거스 떠나 와서는 인사조치 하는데 너희들 전부 다 완전히 갈아치우고 내일부터 여기 한 사람도 나타나지 말고 새사람들 너 아들딸 보래라 하면 얼마나 좋겠나? 아들딸.
아들딸 없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아들딸은 다 있지요?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을 피 빨아도 길러 가지고 쓰겠다고 하던 너희들 그 아들딸 죽일 수 없으면 나한테 맡겨 가지고 너 이상 배할 수 있게끔 너 무덤자리도 그 아들딸이 가려가면서 지고 다니면서 전부 다 하늘나라의 공동묘지에 갖다 묻겠다고 할 수 있는 아들딸 만들어 가지고 둘 다 살려주겠다면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이 있다고 보나요, 없다고 보나요? 엉? 없다고 보는 사람, 일어서라구! 있다고 보는 사람, 일어서봐요! 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앉으라구요.
허재비 모양으로 못할 것을 한다고 하고는 안 해요? 그게 사람이에요? 오늘도 뭐예요? 인생살이 말했어요. 이야! 또 맞게끔 하는구만. 몸 마음을 지지리 천대시키고 몸이 없어졌다면…. 이야! 그거 하나님이 제일 동산에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승리의 패권 선발대로 역사에 표상으로 동상을 내세울 것인데.
석준호!「예.」
소련과 중공 다시 가라면 갈래?「예,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석준호)」
무엇 갖고? 한국 북쪽 기흥의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고안해 가지고 한국 땅, 중국 땅, 전부 압록강 연결해 가지고 그 요즘에 뭐 탐도 중심삼고 중국 이상, 소련 이상 판도가 없습니다. 세상에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 한국 정부입니다.
황선조!「예.」
한국 정부예요. 제일 무서워하는 박 대통령의 딸 누구?「박근혜입니다. (황선조)」
박근혜. 그다음에는 박은주 우리 자서전 만든 사람, 누가 딴 사람 갖다 세우라고 했어?
주동문!「예.」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그거 시정해? 딴 사람은 나 만난 적도 없고 딴 사람 보기도 싫어. 그 앞에 희망을 걸고 최후 결정을 한 것이 두 가지면 내가 해주지 않으면 자서전 누가 거짓말로 다 취소해 버립니다. 워싱턴타임스 취소해 버려요. 나 없을 때 취소당하면 어떡할 테예요? 그 돌이킬 수 없잖아요? 왜 박은주를 빼버리고 딴 사람을 누가 결정했어요? 손대오!
주동문!「예.」
딴 사람을 결정했나, 안 했나? 시정하라고 했지? 박은주 만나라구, 가기 전에.「예. (주동문)」
나 없어집니다. 그 사람은 한국 사람 천년 공을 해서 갚을 빚이에요. 자서전 만들기에 자기 생사지권 권한 다 걸고 했습니다. 알아요? 여자로 그런 패기를 가진 사람은 우리 어머니도 못해요. 성진이 어머니도 못할 일을 했다 생각하는 나입니다. 내가 알았으면 그런 사람들을 어머니 자리에 세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운세가 맞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됐지. 망할 운세권을 카드를 잘못 써서 여기 왔지, 알았으면….
박 대통령 사모님을 누가 죽였나? 문세원이에요. 그 고향땅 국회의원 된 국회에 남아진 그 동생을 난 귀하게 여겼습니다. 앞으로 박 대통령이 죽고 사는 문제, 정부의 운명을 대신해 나오고 내 사모님이 하지 못하면 내가 의논해 줄게 불렀드랬는데 만나면 망한다고 도망 다 가더라구. (휘파람 부심)
서울에 경기여자고등학교에 총장 남편이 통일교회 열성분자입니다. 네 여편네 데려와! 안 데려왔으면…. 나 그 남편 시켜 가지고 여편네 데려와 가지고 교화시키기 네가 교화해 가지고 통일교회 신자 만들라 이 자식아! 길이 있는데 안 와 가지고 딴 사람 맡기지 말라구.
석준호!「예.」
오늘 다 전부 다 나 합니다.
김명대는 왜 여기 와서 먹고 살아? 강원도지?「예. (김명대)」
강원도 어디야?「강원도 삼척입니다. (김명대)」
제일 삼척이네.
세계에 공원 중에 유명한 공원이 어디에 있어요? 미국에 다 있습니다. 풍치에 절경에 태평양 동북아시아예요. 동쪽 아시아 권에 다 있어요. 히말라야산맥은 불쌍한 거예요. 거기 가 가지고 얻을 게 없습니다. 동북아시아, 여기에 짐승들도 여기 와서….
여기에 미국에는 사자가 있나요, 없나요? 마운틴라이언이 있다는 걸 알아요? 이 사자는 나무에 올라가요. 그 세 마리만 기르면 평지에 있는 사자 잡아먹습니다. 우리 형진이가 말하면 말이에요, 알아요?
라이거 족속이 36개 실체가 나와 있습니다. 부모님 이북 갔다가 끝나게 되면 내 그 라이거 동물들, 그거 하나가 9백 톤 넘는 짐승이 있다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세포 배양하면 효율이 아들딸 나온다구요. 그거 알아요? 거 하려다가 성공 못했지?「예. (김효율)」
그 이상 성공을 내가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당나귀, 해봐요. 당나귀! 당나귀요, 당나눈이요, 코요, 입이요, 손발이요?「당나귀입니다.」
당나귀에 토끼 귀보다 당나귀 귀가 더 커요? 당나귀 귀가 커요, 토끼 귀가 커요?「당나귀 귀가 큽니다.」
당나귀가 우는 건 어떻게 울어요? 단 음성 울음입니다. (흉내 내심) 울음소리가 그래요. 말소리는 코웃음이에요. (흉내 내심) 강아지 울음은 앵앵, 앵앵. 원숭이는 어떻게 돼요? 원숭이 울음소리는 반경이 큽니다. 찰성이에요. 칙! 하게 되면 몇 천 리까지 간다는 거예요. 얼음 진 강원도 산골짝에서 찰성을 던져버리면 세계 땅 끝까지 얼음이 녹는, 바다에도 삼분지 일까지 가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대회하게 되면, 나 대회 할 때는 그냥 안 합니다. 네가 없어지든가 내가 없어지든가 하는 거예요. 그러게 되면 몸뚱이 자랑하던 패들이 없어지게 되면 영계에 사람들이 춤추고 야단이 벌어져요. 너희들 대회 하는 데는 그런 일이 안 벌어져요. 너희들 통일교회 처음에 일주일 가 가지고 40일 수련 야목에 하겠다면 별천지에 갔다 온 실감을 느꼈으면 보는 만물 전부가 내 친구예요. 동산 전부가 자기에 좋은 동산이에요. 땅에 걸어 다니는, 날아다니는 기분이에요. 그런 것 체험을….
윤정로는 그런 거 체험해 봤어? 했나, 못했나?「했습니다. (윤정로)」
지금은 왜 안 해? 나 지금도 어릴 때 세계에 들어가요. 어머니 아버지 싸울 때 내가 ‘왜 이렇게 싸우나? 나는 싸움 배우지 않았는데 왜 엄마 아빠는 왜 싸움 배워주려고 이러나?’ 붙들어 가지고는 내가 통곡하며 통사정할 때 엄마도 울고 아빠도 울고 있는데 아빠는 그것을 나를 지켜줬지만 엄마는 번번이 전부 다 아빠를 충동해 가지고 그 못된 자식의 말을 왜 듣느냐 이거야, 내 말 듣지. 그게 원수입니다.
그 어머니를 아버지와…. 어머님을 감동 주관 못한 아버지 내가 아버지 대신 어머니를 주관하게 해줄 게요. 기다리소. 끝까지 내가 죽기 전까지는 반드시 그러고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나 죽지 못합니다. 40대 넘어서 그걸 내가 하게 되면 우리 집은 내가 전도 안 해요. 놀고먹고 춤추면서 떠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으면 나 다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런 인연을 아는 사람인데 그 물결이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제방을 못 넘어가요. 열 발 게는 위험하면 열 발 없어져 가지고 거기서 말라죽지만 발이 있게 된다며 둑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둑만 넘어가면 발 필요 없다고 해서 말라죽게 되면 발을 다 떼버려 가지고 당즙만 없애서 땅에 묻혀버린다는 거예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로브스터(lobster; 바닷가재)를 먹더라도 맨 새끼발부터 먼저 뜯어먹는 거예요.
너! 네가 위험천만 하게 되면 네 발을 떼버리고 등짝 말라 가지고 햇빛만 비치면 사람이고 다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스터 하게 되면 큰 집게 먼저 손도 안 대요. 맨 여기에 하나 떨어져…. 떨어져서 아프면 떨어진 그걸 중심삼고 먹거든. 둘째 번 떨어지고 그다음에 셋째 번은 안 떨어져요. 둘째 번 떼 가지고 셋째 번에 놔놓으면, 아프다고 그냥 뒀다가는 셋째 넷째 전부 다 근본도 없어 가지고 햇빛에 쪼였으면 난 살 수 있다는 희망도 없어 나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이런 절망하기 때문에 안 따먹습니다.
맨 집게벌레 그건 전부 다 나중에 당즙 전부 다 긁어먹고도 말이야, 집게벌레는 이것을 쪼개 가지고 그 안에 안 파먹었어요. 이야! 게라는 것이 참! 그 깊은 바다에 1만 미터 이상 가도 게가 있습니다. 가재가 있어요, 가재. 새우가 있어요, 새우. 새우는 하루살이밖에 1년밖에 못 사는데. 와! 그 무슨 압력이 있어 가지고 몇 마디마디에 압력이 얼마나 어떠한 철판도 3층을 하더라도 한꺼번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압력입니다. 거기에 게가 살아요.
자, 그만하고. 박상권!「예.」
이젠 이북 그만두지?「예, 그만두겠습니다. (박상권)」
주동문!「예.」
워싱턴타임스 그만두지?「예. (주동문)」
나한테 맡기라구. 나한테 맡기라면 맡길래?「예. (주동문)」
그다음은 여기에 대담한 용기 있는 사람들 2세 가운데 우리 조상들 다 잡아 죽여야 되겠다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 시켜 가지고, 워싱턴타임스 우리 국진이한테 맡겨버리면 주동문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혁명합니다. 안 하면 외교도 자기가 하고 이론구성도 자기가 해 가지고, ‘이야! 한국 조국이 강해야 된다. 강해야 되는 내용은 내가 연구해서 교육하겠다.’ 그런….
지금은 40대, 지금 40대인가? 41만 되게 되면 51에 세계 판도를 휘어잡을 수 있어요. (휘파람 부심) 41하게 되면 열하나 12수를 갖다 붙이면 51넘어섭니다.
너 선생님이 하다 하지 못한 이것 하나라도 열한 고개 넘는 수리를 활용한 타락한 열한 곳 뒤꽁무니 붙어 가지고 세상을…. 그거 다 흘러가고 없어집니다. 이 책에 비밀이 다 있어요.
이북도 참 잘 갔다 왔지. 너희들, 내일 라스베이거스 돌아오면 한국에 몇 개 국가에 있어서 아시아 국가가 30 몇 개국이에요? 37개국이요, 30개국이요?
황선조!「예.」
아시아에 국가에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몇 개야? 30 몇 개국이야? 6개국이요, 7개국이요, 8개국이요?「37개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선조)」
응? 몇 개? 얼마?「37로 알고 있습니다. (황선조)」
47?「37입니다. (황선조)」
그래, 37. 왜 37이야? 칠 칠이 사십구(7⨉7=49)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을 몰라요. 오십육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저 골짜기 밑창에 삼단계면 9수를 해 가지고 50수에 영토를 점령할 수 있는데. 거기에 7수만 가해 놓으면 그거 우리 땅이 됩니다. 우리나라가 돼요. 그거 알아요? 경계선을 못 넘었어요.
선생님이 요것이 딱 사각이 되게 접어요. 딱 네 번만 접으면 삼 사 십이(3⨉4=12)입니다. 요렇게 만들어 봐요. 딱 같지. 이거 셋 기둥 자리예요. 왼손이 밑창에 갈 때 바른손은 (탁자를 치시며) 바른손이 와요. 지금까지 왼손이 밑창 노릇했는데 바른손이 밑창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넷 위에 이건 건달이 다섯 개예요. 넷에 대해서 다섯 개 연결돼 아홉수입니다. 언제든 걷게 되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홀수예요. 여기에 수평선이 기억이 없어요.
이것은 구형입니다, 구형. 구형을 닮아서 이렇게 했어요. 전부가. 반구형입니다, 반구형. 요것 엄지손가락만 딱 해서 맞춰놓으면 완전히 반구형 돼요. 해 보라구요. 동그래요, 동그래지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손도 이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몸뚱이는 여기에 반대예요. 갖다 엎어야 돼요. 이거 여기 딱 하면 동그라미 되지요, 이렇게.
점이에요, 선이에요, 각이에요, 원이에요? 원각사라는 말은 있지만 각원사는 없습니다. 여기에 사각이 들어가서 받드는 거 없어요. 원각사라는 한국에 이름도 있지요? 원이 먼저예요, 각이 먼저예요? 점이 먼저예요, 선이 먼저예요? 점선이라고 하나요, 선점이라고 하나요? 응?「점선입니다.」
점선이에요. 점이 먼저예요. 전후다 할 때 전이 먼저지 후가 먼저 아니에요. 후전 하상이 없습니다. 눈이 왜 위에 올라가 있어요? 먼 데를 바라보기 위해 키가 크려니까. 코는 뭐예요? 볼 때 눈이 코에 가려지면 입에 가려지만 안 돼요. 여기 이 선 내에 다 달려있어요. 이게 형님이고 동생이고 막내예요. 막내 여기는 네 번째 떨어집니다. 떨어져 나가요. 저 50년만 되게 되면 이 턱이 여기 없어집니다. 떨어지게 돼 있어요. 들게 되면 걸리는 것이 없어서 떨어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목뼈는 어떻게 됐나요? 목뼈는 다 없어집니다. 이것과 연결된 뼈다귀 줄기만 남아있어요. 오래 가는 것이 뭐예요? 머리칼하고 그다음은? 뭐가 제일 오래 갈까요? 머리칼하고 손톱하고 발톱하고 그다음은? 손톱이 톱이에요. 경계선을 만드는 데는 종횡을 정하는 것은 손톱밖에 없습니다.
그다음은 잘살고 못사는 것은 머리카락. 열 조정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있어서 차게 되면 병이 나서 더 차면 얼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얼어도 근본은 안 없어집니다. 밑은 살아있고 꼭대기는 얼었지만 춘하추동에 대한 3년이 전부 다 달라짐으로 이게 뿌리까지 가는 뿌리…. 이 중심 뿌리는 죽이지 못해요. 그건 체온에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중앙 38도 이상의 도수를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지지리. 그 38도 선이 경계선이 돼 있어요.
그 38도 중심삼고 상38도, 하38도 여기에서 농사지을 수 있고 먹이사슬이 연결되지만 그 이상 먹이사슬은 연결되기 힘듭니다. 그 가외에 붙는 해적단 북극 남극이에요.
북극에는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남극에는 뭐예요? 남극은 뭐예요? 타이거 웨일이에요, 뭐예요? 타이거 웨일이 잡아먹는 뭐예요? 물개라든가 이겁니다. 물개 천지예요, 물개 천지.
이렇게 보면 높은 데가 북쪽이리만큼 날아다닐 수 있는 기러기들의 새끼는 북쪽 가서 쳐야 되고 바다에 대해서 하겠으면 바닷물 귀한 데는 물개 밥이 돼 가지고 남아질 수 있으면 그건 남아지는 거예요. 타이거 웨일 같은 것. 돌고래 같은 건 중간에서 공중에서 춤추면서 사는 거예요.
제일 깊은 바다, 제일 깊은 데 사는 돌고래 족속들. 이빨이 있어서 거기에 귤 같은 것이 들어다가 그걸 까먹습니다. 그 굴 껍데기 사망이 전부 다 열대지방에 모래판인 거 알아요? 모래판 중심삼아 가지고 몇 천 도 이상 끓여 가지고 해놓으면 물렁물렁해 가지고 고기와 같이 옛날에 귤 단지 됐던 것이 돌과 같이 끓여 가지고 같이 휘젓게 되면 거기에 꿀 같은, 송진 같은 거 해놓으면 전부 다 엿가락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조금만 위에 있는 것을 아래에 가면…. 위에 것은 썼지만 아래는 달게 된다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왼쪽의 것을 바른쪽에 놔 가지고 열을 가해 가지고 높은 데 대한 도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끈덕끈덕 할 때 끈덕끈덕 그것은 생고무가 생겨나요, 생고무. 남해 지방에 제일 전부 다 비밀 천적에 음식이 뭐냐 하면 고무열매입니다.
황선조는 그거 알아? 남극 가면 고무열매예요. 고무나무가 참! 보면 잎이 얼마나 두꺼운지 내가 이렇게 하게 되면 뚫어지지 않아요. 내가 이러는데 구멍은 뚫어지지만 안에는 늘었다 줄었다 하는 거예요. 고무줄이 있어요, 여기에. 남미에 가면 우리 내 땅 가운데 이와 같은 고무나무가 있어요. (휘파람 부심)
언제든지 가게 되면 그거 내가 찾아 가지고 ‘너 아직까지 죽지 않았구만.’ 그 웃는 소리라도 허허허허 주인을 아직까지 만날 수 있는, 주인아저씨는 만났지만 주인아줌마, 아들딸들이 나를 위해서 ‘이야! 좋고 좋다. 열매를 팔아먹어야겠다.’고 나를 잡아 가지고 무엇에 써먹겠다는 사람 없더라. 그거 허허허허 웃어요. 그런 것 아니 남미 안 갔지만 난 가면 반드시 그 나무가 만나는 거예요. 남미에 대해서는 판타날 제일 어려운 거기는 스크류 뱀 아니면 아나콘다예요.
저쪽은 아나콘다고 이쪽은 스크류 뱀이 참대 나무가 둘이 셋이 안 되면 틀어 가지고 그 위에 몇 톤 이상의 스크류 뱀이 삼분지 중앙선에서 저 먼 산에서부터 전부 다 자기 먹을까봐 무서워서 안 올 수 있게 되면 자기 시야 권내는 자기가 지킨다는 거예요. 왔다가는 이 꼬리를 젓고 대가리를 휘젓고 이러면 말이야, 소리해요. 찍! 삑! 소리하는 거예요. 그 소리하게 되면 거기에 잡아먹겠다는 천적 패들이 전부 다 도망가는 거예요.
이야! 아나콘다, 스크류 뱀. 이쪽은 내 쪽이고 저쪽은 원수로구만. 스크류 뱀에는 그 초소가 있어요. 동서남북에 초소가 있어요. 스크류 뱀은 크기가 제일 크니까 꼬리로 후려치면 뭐 누구 초소 지킬 수 있는 건 필요 없어요. 혼자 그 높은 대나무에 올라가서 감고 3주일만 지나면 그 아래의 세계는 전부 다 천적 패들이 전부 다 아니고 스크류를 좋아할 수 있는 패만 기다리는 거예요.
나도 천적을 저마만큼 치울 수 있는 싸우게 되면 나를 좋아하는 통일교회 패들만 남을 텐데, 이거 지금 여기 나를 좋아할 수 있는 스크류가 용수철처럼 이렇게 튀면 그것을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반대로 작은 데가 힘으로 돌려 잡아 가지고 빙 해 가지고 잡아 가지고 나한테 이렇게 던져 가지고 이렇게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가 자기 생각하고 스크류 생각에 꽁지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꽁지가 대가리 되겠다는 대가리가 꽁지 되는….
송용철, 해봐요.「송용철.」
송용철이가 해양권 대표자,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양권 책임자 된 것이 구라파 가 가지고 송용철이가 요즘에는 송용천이 된 거 알아요? 송용천이 됐으니 독일 나라를 타고…. 독일 나라는 뭐예요? 구교의 수녀 집을 팔아먹었어요. 망쳐놓은 거예요.
독일 놈이 전부 다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가운데 있어서 예수의 뭐예요? 예수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나빠하는 그걸 반대로 맞춰 가지고 이용한다는 거예요. 독일이 구라파 세계에 있어서 수녀를 망쳐놨어요. 수녀원들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수녀원들 여자들이 얼마나 남자가 그리워 가지고 눈물을 흘리겠나, 안 흘리겠나? 응? 도망가고 싶겠나, 안 싶겠나?
그러면 독일 사람들이…. 에그툴이라는 거 알아요? 가지나무. 에그툴이라는 것이 뭐예요?「에그플랜트. 가지입니다. (석준호)」
가지예요. 가지. 가지를 갖다 심으면 병아리 새끼가 나온다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에그툴이에요, 에그플랜트를 말한다는 거예요. 열일곱 살, 열여덟 살까지 왜 기다렸어요? 열두 살, 열세 살부터 결혼할 수 있으면 그때서부터 5년 동안 짝패 먹어 가지고 결혼식을 안 해주면 될 텐데 왜 그거 안 해줘요? 하나님이 부족했다는 거예요. 열두 살 되게 되면 소학교 졸업합니다.
중고등학교 열두 살입니다. 열두 살 두 번 하면 스물두 살이에요. 남자 여자 집에서 기르면 스물두 살까지 결혼은 하지만 열세 살 때 해 가지고 서로가 도와줄 수 있게끔, 오목(凹) 볼록(凸)에 상처 안 되게끔 어머니가 감독해서 매일같이 지켜서 길렀으면 타락 안 합니다. 너 아들딸 잘 기르라구요.
박 무엇이야?「박귀옥입니다.」
박귀옥이. 왜 졸음이 싹 잘 와? 깜박했지? 응? 나는 이렇게 아! 박귀옥이 깜박한다고 보고 있어요. 여기 들어와 앉으면 이 방이 어드런지 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여기 가운데 앉을까, 저 구석에 앉을까, 저 복판에…. 복판에 딱 가 앉으면 좋겠는데 내 뒤에 앉은 간나들 자식들이 타락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앉아 가지고 그렇더라도 앞에 전부 다 바라볼 수 있게끔 다 내 눈 맞출 수 있습니다. 조는 녀석, 나 알아요. 저쪽에 뭐 얼씬하게 되면 저쪽 구석에 졸아요. 깜박하는 걸 알아요.
김진문이 왔어?「오늘 병원 가는 날이라고 갔습니다. (박귀옥)」
그거 이제는 병원도 가지 말고 내 말대로 하라는 대로 시켜봐. 오늘 부흥회 강사 가 가지고 강의 한번 하라구.「그런데 아직 발음이 백퍼센트 안 돌아와 가지고요. 언어 발음이 약간 어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박귀옥)」
아, 아기들이 발음을 다 하나? 가르쳐주는 거야. 여자에게 달렸어. 이제는 가만 걸어 다니는 거 보니까 선생님이 웃는 얘기하게 되면 웃더라구.「요즘에 계속 책 쓰고 있습니다. (박귀옥)」
책 써서 뭘 해?「자서전 거의 다 썼지 싶은데 뭘 계속 씁니다. (박귀옥)」
그 쓰지 말고 말하라고 말. 행동하라구. 그래야 자기 먹을 것 생겨요. 글 쓴다고 먹을 것 안 생깁니다. 나 이거 안 생겨요. 그것까지 교육해야 먹을 것 생겨요.
왜 너희들 원리강의 안 해요? 십년 전에는 원리강의 해 가지고 새끼들이 붙었었는데 너희들 원리강의 해 가지고 들어온 놈들 부려먹어요. 망합니다. 없어져요. 선생님이 일상 더 보태가면서 원리강의를 할 수 있게끔 발전시켜 나가야지 그것 따먹어 가지고 냠냠 먹으면 다시 안 들어와요.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공급하지만 그 이상 안 됩니다. 난 이제 어디로 가겠나?「말씀대로 중용해야지요.」
나 말씀도 안 하면 여기 못 와 있습니다. 세 번 하고 쫓아내요. 어디로 갈 거예요? 고향 찾아가 가지고 잃어버린 자리에 있어서 거두어 오라는 거예요. 그거 다 잃어버렸어요. 왜 원리말씀을 잃어버렸어요? 너 원리말씀, 끝까지 장사하는 장돌뱅이 장돌 해 가지고 그걸 손자가 장돌뱅이 세계 판도 이상 될 수 있게끔 계속하게 되면 세계가 장돌뱅이 물건이 안 됩니다.
나 흑산도 가서도 흑산도 얻어먹으러 안 갔어요. 홍도 찾아 너희들 개척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울릉도 요전에 가고 난 좋을 수 있는 소식에도 난 낚시만 하고 돌아왔어요. 이놈의 허허벌판에서도 전부 다 아나콘도니 무슨 스크류 뱀들이 이렇게 잡아먹고 저렇게 다 잡아먹건…. 남 권사 어디 갔어요?
내가 남 권사 있으면, 이야! 울릉도 가 가지고 남 권사 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그 굴을 뚫어 가지고 육지와 여기에…. 경상남도예요, 경상북도예요?「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면 좋구만. 산 중심에 연결시켜 가지고 왕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왕의 면류관을 씌워줄 것인데.
아이고, 범일동 찾아 가지고 송기주 중심삼고 과 송문규 중심삼아 가지고 그 어머니 앵앵거리며 ‘너희들 문 총재 생기나 두고 봐라. 우리 아들들도, 우리 주인양반도 통일교회 뭐 하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거지 떼거리 되고 없어진다.’ 그 여편네 하던 말이 그렇게 안 되지요. 선생님한테 다 왔다가 축복받고 다 도망갔어요.
송기주가 여편네 말 안 듣고 통일교회를 위한 시대를 지나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 도와야 실리적, 실증적, 실리주의 판도가 없어지니까 자기 사모님 말이 맞거든. 가까이 오는 사람 잡아먹어라 이거예요.
36가정에 제일 송문규가 제일 어렸는데 이혼을 먼저 하더라구요, 이혼을. 그 동생이 한국에 있어서 딴따라패에 들어가 가지고 저명인사가 됐어요, 지금 현재. 서양은 나 모른다 하는데….
우리 효진이가 위대한 것은 서양에 공부해 가지고 딴따라패에 이것을 꿰어 차 가지고 친구 되기 위하다가 그 마음대로 안 하니까 통일교회 반대하니까 통일교회 져버리고 혼자 개발하고 죽을 때까지 전부 다 딴따라 곡조를 저 만 곡의 노래를 만들었어요.
서양음악은 전부 다 뭐야, 베토벤에 전부 다 넘버 나인(9번 교향곡) 이것이 중에 최고의 천상 지상을 공명권에 소화하던 능력일 때 저 딴따라 대장이 전부 다 영계에 가서 들어보니 그 사람이 없어요. 딴 사람이에요. 젊은 놈이 나타나서 ‘내가 누구누구입니다.’ ‘나 너 모르는데? 네가 어떻게 그래? 그러면 네가 여기서 넘버 나인에 대해서 전부 다 잘 풀겠네.’ ‘내 곡조는 지었지만 노래는 잘 못합니다. 노래는 할 줄 모르지만 손발이 말을 안 듣소. 단은 못 맞춥니다.’ (휘파람 부심)
우리 효진이는 단까지 전부 다 작곡을 다했어요. 음악학교 선생한테 배워본 적 없습니다. 절대 음을 들어요. 선생님이 시적 감정에 있는 최고의 자리에 있어서 천곡을 지었어요. 이 미워하는 것이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 안 됐어요. 왜 어머니가 이 훌륭한 아버지 그 이상 없는데 세계에 제일 귀한 아버지를, 그 아버지를 왜 모셔주고 아버지를 왜 피나게 긁어서 갈 길을 막느냐 이거예요. 나한테 어머니 자랑하라고 아버지 하라구.
어머니가 효진이 바라보면 눈물을 흘려 가지고 그 목이 메 가지고 ‘아빠! 아들이 억울한 것은 몰랐소. 하는 말이 그 아버지도 눈물을 흘리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암만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도 내 본성 기준이 태어나기를 달리 태어났기 때문에 나 할 수 없소. 어떡하면 좋아.’ ‘야, 너 아들하고 하나 되라, 아들.’ 내 대신 어머니가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들어가 가지고 제일 심각한 자리에 가 가지고 아버지 하라는 건 뭐예요?
어머니가 젖을 먹이면서도 젖 안 먹이면 울고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남편이 자기 사랑의 충족을 울고불고 하는 것을 그것을 가르쳐주기를 바라 가지고 더 어머니한테 매달려 가지고 젖을 피가 나더라도 빨면 그다음에 진짜 차원이 다른 할머니 젖까지, 증조할머니 젖, 3대 5대 조상의 젖까지도 40이 넘더라도 젖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나 그걸 알고는 내 40살까지 어머니 젖을 빨아줬어요. 그래, 그랬어요. 뭐 이런 말도 지난 얘기지만…. 나 라스베이거스 가서 요즘도 그래요. 한학자가 앞에 서 가지고 한스러운 학자예요, 내가. 한학자예요. 동양은 상형문자입니다. 모양을 따 가지고 글자 만든 것이 하늘(天)은 두 사람(二+人)이에요.
아이고! 왔구나, 왔어. 왔다, 와라, 오라구. 자기 아버지보다도 날 좋아해요.「약속시간. (신준님)」(웃음)
약속시간. 한 시간 넘어버리니 가자. 엄마 어디 있나?「엄마, 방에 계세요. (신준님)」
엄마 지금 방에 있어?「예. (신준님)」
나가면 되겠네. 그러면 여기…. 석준호!「예.」
훈독회 선생님이 말하고 싶은 말들, 이 사람들 나도 이제 아침 먹으러 가야지. 아침 어디로 가야 되겠나? 어제 어디 돌아왔나? 오늘은 어디 갔다 와야 되겠나?
우리 형진이는 여기 입 맞춰 줍니다. 나는 아직까지 입 맞춰보지 못했어요. 이야! 요놈이 말이야, 내가 어디 갔다 오면 자기 형진이 부처까지 뒤에 두고 나한테 와요. 얼마나….
나 조금 있다, 얘 데리고 조금 더 있다 갈까, 갈까? 약속한 대로 가야지. 여기 있는 아줌마들 내 말 듣다가 다 신준님이 데리고 가서 왕아빠 말씀 못 듣고 다 해체돼야 되겠나, 내 저쪽에 갔다가 다시 와야 되겠나? 다 문 열고 기다리고 있네? 가야 되겠나, 나? 자!
야! 네가 안고 가자. (휘파람 부심) 이 꼬리가 좋다는 거야. 저리로 갔다가 옵니다, 이제. (휘파람 부심)
선생님도 오래 있으면 나도 지루하지만 이젠 지루할 때가 왔어요. 나눠줄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 인사조치 발령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 시간을, 내 약속시간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길을 떠날 때 그것이 다시 만날 시간이 하루도 좋고, 일년도 좋고, 십년도 될지 몰라요. 전부 그 시간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94세가 싫다고 해서 영계에….
나 싫다고 영계 갑니다. 우리 효진이 두 시간 이내에, 세 시간 이내에 결정해 영계 보냈어요. 내가 보냈습니다. 그 가슴에 붙은 네임밸류(name value)가 뭐던가?
황선조!「예.」
나와서 그 설명만 하고…. 나와서 얘기해. 가슴에 붙은 그 글자가 뭔가. 크게 해. 빨리 나와서 해 보라구. 그 얘기 설명하게 되면….
「효진 형님에 대한 부모님의 휘호 주심이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 이렇게 주셨습니다. (황선조)」
그 설명하라구. 내 대신 훈독회는 다 끝났습니다. 나 약속대로 지켜야지? 허락할래요, 안 할래요? 감사합니다. 내 할 수 있는 말이 효진이하고 효진 엄마 얘기이리만큼 그 설명하면 그 충분한 내용이 있어요. 잘 들어봐요. 아시겠지요?「예.」
자, 잘들 들으라구. 일어서지 말라구. 난 나대로 가는데 너희들이 앉아서 말 들어야 돼요.
석준호!「예.」
일어서는 사람은 모가지 쳐버려라 이거야.「예, 알겠습니다. (석준호)」
야야! 어디 갔나? (웃으심) 이 녀석, 봐! 발에 신발을 신었나? 안 신었으면 신발을 전부 다 준비 다 한 걸 알고는…. 가자, 가자.
나 여기 뒤에서 좀 끌어내야지. 끌어내라고, 뒤로. 뒤로 당기라구. 하게 되면 이러면 이렇게 해 가지고 요렇게 딱 직선에 서 가지고 여기 댔으면 이것이 신발 신고 요 선에 머리 여기까지 가면 자연히 일어섭니다, 자연히. 여기에 중심삼고 여기 딱 하면 요것만 딱 잡으면 똑바로 섰습니다.
「저희들이 보기에 기분이 좋습니다. 아버님! (유종관)」
응?「그렇게 서시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들이. (유종관)」
너희들도 영계에 가서 그렇게 살아야 돼. 나한테 배우고 가야 돼. 그거 안 가르쳐줬어. 자, 얘기해 봐요. 가자! (박수)
(효진님 휘호 설명; 황선조)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