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2년 1월 2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4:59시작)
승리축하노래. 꽃다발증정. 경배. 경과보고 18:26
오늘 뭔지 잘 들어요.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38권』139페이지, ‘해원성사’부터 훈독시작; ……앞으로 내가 대학생들을 설득해서 교수들한테 전부다 원숭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사하라고 시켜보면 어떨까요? 교수님은 원숭이의 머리하고 원숭이의 뼈다귀를 갖고 계시죠 그랬다가는 욕할 것입니다…)41:46
재봉춘이야?「재봉춘입니다.」응?「재봉춘입니다.」재봉?「춘입니다.」춘자.「재봉춘입니다.」다 끝났어?「결론 남았습니다.」결론 들어봐요. 그서 지나갈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눈, 코, 귀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기에 이 머리와 배꼽 위에 손과 심장 오장육부가 배꼽 위와 그 다음에 배꼽 아래에 달려있어요. 오장육부가 부끄러워하는 걸 모르고 사니 이 멍충이들아. 어디로 갈래? 여기 뭐 하러 왔어? 나 잘되기 위해서. 여러분 잘될 길이 없습니다. 내가 잘 살 것 없습니다. 내가 잘 있을 수가 없어요. 할 수 없이 새벽 닭이 울고 꼬끼오하고 여우가 캥캥하는 소리 끝나면 훈독실 찾아가야 돼요. 훈독실!
내가 라스베가스 끝났어요. 끝나고 남기고 없으니 이 책밖에 없어요.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거 이 책이 이거 하나 둘 다 갖고 있지요?「예.」선천시대 후천시대에 이것은 재봉춘시대예요. 이거 없어 가지고는 여러분이 있는 존재나 바라는 소망이나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 현재 정부의 지도자가 누구예요, 북한의 누구야? 국상을 치른 누구 아들 죽었지요? 그 이름이 뭐야?「김정일입니다.」뭣이?「김정일입니다.」김정일이야 김정 뭐야? 무슨 ‘한 일(一)’ 자야, ‘날 일(日)’자야?「‘날 일’입니다.」김일성인 뭐예요?「‘날 일’ 입니다.」김일성이 날일자야, 한일자야?「날일입니다.」자기들 마음대로 갖다 붙인거야. 날 때 약속하고 ‘날 일’자 중심삼고 결론짓다가 나와서.
그래 지금 어디 가서 눕는 자리가 같은 자리에 누워. 그거 큰 사고입니다. 부자지 일체권이 없고 부부 일체권이 없고 형제 일체권이 없는데 일체동산! 나의 부탁한 그거 빨리 결론지었지만 지난 날에 훈독회 마지막에 총 결론과 새로이 준 해원성사입니다. 해원성사 했어?
창조이상 창조원리는 해원성사 했느냐 말이야? 하나도 눈이 너 해원성사 코 입 귀 머리가 해원성사 하나님의 아담이 타락한 후에 ‘아담아!’ 어디가 숨었어? 숨었나? 아담 부르기를 기다려 가지고 ‘아담아!’ 하면 ‘예’ 해야 할 텐데 어디 갔어? 하나님이 너희들 부르면 ‘예’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지 않아. 숨어도 모든 걸 다 오장육부 전부 다 뭐야 담요 누더기 담요로서 이리저리 거꾸로 갖다가 다 덮어놓은 거기에 숨 쉴 구멍도 없고 오줌 나갈 구멍도 없는 자리에 묻혀 있는데 자기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없어. 이 멍충이들!
여기 뭘 하러 왔어? 뭘 얻으러 왔어, 받으러 왔어? 말해 봐요. 문 총재는 왜 이 아침에 여기 저녁 비행장까지 다 이 사람의 몇 백배 사람이 모여가지고 환영해야 할 입장인데, 만일에 이명박 대통령이 하늘땅의 종교를 짓고 찾아가는 거기에 한국백성 아시아 민족 세계 지구성의 제민족이 모여서 환영할 시간인데 똥개새끼도 안 모였어.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여기 오라는데 몇 자식만 와가지고 다 왔습니다. 나 어디로 모시고 갈래? 몇 사람 여기서 살 수 있는 궁전이야?
오늘 아침 내가 지금 현재에 바다에 천정궁을 찾아가야 돼요. 거기도 아무도 없어. 오늘 저녁에 내일부터 태풍 바다는 지금 바람이 바람 불고 있습니다. 공중은 깨끗해. 비행기 오라고 했어요. 너희들 만날 보다도 나는 지금 대한민국이 문 총재 감독하는 기관이야? 이 쌍놈의 나라. 망하게 돼 있어. 김일성이 똥국물도 못 마셔가지고 쫓겨 다니는 무리들 어디로 갈거야? 말해 보자구.
여기 형진이하고 그 다음에 또 누구? 박상권 하고 그 다음에 누구? 「주동문입니다.」주동문 세 사람이 이북가가지고 전체 모든 간부들 좌우에 우리를 중심하고 우리 경쟁이 붙은 것을 여러분 알아요? 수많은 국가사람 모였지만 최고의 몇 사람 가운데 들러리같이 형진이 중심삼고 거기에 누구 누구 그 다음에 박상권이 중심하고 누구누구 그 다음에 누구야, 주동문도 누구 누구 그 사람들이 북한의 지금 최고의 간부들입니다. 그 간부의 잎과 가지가 땅에 꽂혀 떨어지게 돼 있는데 이것을 바로 세워주기 위해서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어, 이제.
문 총재 뭘 하러 두 번이나 북한 갔겠나? 나 바보가 아닙니다. 뭐 지금까지 욕을 먹고 천대를 받고 미국이나 어디나 전 세계가 그래요. 오대양 육대주가 문 총재를 환영 안하면 이제는 갈 데가 없어. 갈 방향의 교본 교재가 없어. 내가 이제 며칠 이제는 누우면 가는 시간이에요. 누우면 내가 오래 살기 위해서도 태평성대 억만세 찬양하나이다. 꿈꾸지 마. 나는 가야할 저나라 갈 일이 태산같이 여기보다 더 큰 거 쌓였으니 태평세 억만세 땅에서 같이 살자고 그 미친 말 들을 수 없습니다.
여기 끝내고 그 다음에 이제 남은 것이 뭐야? 나라 다 잃어버렸어. 와 보니까 몇 녀석이 나와 가지고 태평성대가 이 절망권내 있어서의 문 총재 어디를 문 총재 여기 살러 왔어, 어디 옮겨 가려고 왔어? 나를 옮겨가기 위해서 전체 이명박 정부라든가 국정원 중심삼고 이명박 대통령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 몇을 중심삼고 환영해가지고 같이 옮겨가기를 바라는데 그림자도 없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어제 밤에 두 사람 갔다 오라고 한 사람 오지 않았구만. 누구 두 사람 누구예요? 박상권이 하고 주동문. 박상권!「여기 와 있습니다.」주동문!「예.」왜 거기와 앉았어? 이놈의 자식들아. 나오라구. 선생님 얼굴 대하기 부끄러워서 숨었어? 뭣이? 왜 거기에 가 있어? 여기 와 있지 않고. 이제 이들이 듣고 싶은 너희들이 갔다 온.
형진아!「형진이 못 왔어요.」왜 못 왔어? 형진이는 아파가지고 치료받는 시간이야. 그래 선생님이 허락해서 치료 받습니다. 아무 병원이아니야. 병이 없어. 병원이 없다구. 의사가 없어. 내 말대로 하라구. 그 세 사람 다 없었어. 너희들은 뭐 보러 왔어? 나 너희들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야. 저 사람들 만날 수 있으면 몇 사람만 20명 이내 사람은 남북에 삼팔선이 없어지고 고구려 시대에 천년 왕권시대가 잡아 없애고 다 살릴 수 있는 길이 그 놀음을 하는데 너희들이 뭘 하는 패들이야? 나 알아달라고.
유정옥은 어디 갔나?「대학생 교육했습니다.」응?「대학생 그거 교육해서 어제까지 마쳤습니다.」밤에도? 어제 밤에 그래서 못 왔나?「예,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제 아버님 공항 갔다 와서 그때부터 가서 했습니다. 마쳤습니다. (유정옥)」공항 돌아서면 너희들 참석했던 다 모여 오라구.
그래 하늘땅 대표한 무리요, 동양 서양 대표한 무리요, 종교 민족 결속한 모든 전체 대표한 무리가 오늘 문 총재 환희의 영광의 깃발을 기수가 돼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곳이 어디야? 누구 집이야? 내가 어저께 보고 듣고 깜짝 놀랬어.
양양! 어디 갔어? 정월 초하루는 성묘해야 됩니다. 무덤 가니 무덤 찾아가가지고 이제는 무덤에 아들딸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무덤 우리 어머니 아버지 북한 국경선 너머에 묻혀있어요. 내가 그러라고 그랬어. 우리 핏줄에 자녀 관계된 사람들 앞에 국경 앞뒤로 바라보는 국경선 너머에 묻으라고 그랬어요. 내가 찾아올 때 국경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다 만나가지고 불러가지고 내가 같이 데리고 가야지. 그들 앞에 세우고 그들 뒤에 너희들을 수습해 너희들 세워 가지고 그 무덤 뒤에 가 있는 조상들을 뒤에 딸려서 조상의 뒤를 후손들이 따라야 할 텐데 모실 수 있는 남북의 대표의 왕자 왕권이 없어.
김 무슨 은이?「정은입니다.」그 삼촌 누군가? 김 무엇인가?「장성택입니다.」그 삼촌 있잖아. 이북에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 누구야?「김영남입니다.」김영남이 누군가?「김일성의 동생입니다.」김일성의 아들이야, 동생이야?「동생입니다.」그게 뭐야? 족보 계열로 하게되면 삼촌 내버리고 조카를 세워가지고 강제로 김일성 승리의 패권이 어디 갔어? 전통적 계율을 무시하고 타고 넘어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자기 어머니 거꾸로 해서 어머니도 아내삼고 어머니 동생도 아내 삼을 것 같이 이 미친놈들이야. 나 왜 그것 찾아갔어. 알면서. 나 괜히 안 갔어요.
수지자의 기록을 남기더라도 돌아갈 때 이 수지를 저어가지고 밝혀줄 수 있는 뜻을 내 하겠다는 수직 가운데 기록을 이것을 야목을 중심삼고 7백 80리 직경 땅을 중심삼고 그 3배 지역을 앞으로 교육장소로 해 가지고 아시아에 뭐예요? 몽고반점 국민이면 얼마예요? 인류의 74퍼센트입니다.
영계의 통계가 그래요. 그들을 교육하려면 한자리에서 3천명 3만명 30만명이라도 몇 십년이 걸린다는 거야. 그거 왕 터를 자리 잡기 위하려면 야목이야. 야목. ‘들 야(野)’ 자입니다. 가짜 벌판이야. 거기에 모일 수 있는 가짜 사람 아니야. 영계에 간 조상 중심삼고 그들의 종교권에서 충성하는 전부 다 초종교 초국가 연합 중심삼고 대장 문 총재 중심삼고 모시고 전부 다 출동해서 강편 언덕 위에는 반대편 문 총재 편에 이쪽에 서 가지고 이것을 다리를 놓아 가지고 다리 언덕편에 올려놓을 수 있는 너 다리 있어? 천국 가는 턱이 그냥 올라가게 안 되어 있어. 턱이 여기서 이것이 대가리 이렇게 올라가야지. 물이 이렇게 흐르기 때문에 이 고기 올 때에 딱 그래 가지고 저기 건너 가지고 턱인데 이것을 갖다가 매야 돼.
그것 알았어? 맸으면 거기에 가서 강원도 북쪽에 뭐예요? 강원도 북쪽이 어디야? 기웅 중심삼고 그 다음에 소련 중공 압록강 흑해 전부 다 가리워서 흑해 마이너스 얼마예요? 273이야, 373도. 273도. 마이너스 온도가 273도 이상 없어. 얼음 얼려면 1.8피트 우리 스물 네자 넘을 수 있는 얼음이 없습니다. 나는 이 얼음을 달릴 수 있는 항로를 170미터. 172미터 잡았어요.
이놈이 갈라져 가지고 2백 얼마예요? 21인치 넘을 수 있는 얼음을 중심삼고 깊이가 273도 얼음이 221인치 이상 암만 춥더라도 그 이상 얼음이 없습니다. 이것을 갈라놓고는 어떻게 할 테야? 172미터에 이 절반 중심삼고 갑을 해 이걸 해놓고 이걸 중심삼고 이걸 옆줄로 해서 프로펠라 같이 백 얼마예요? 172 절반이면 얼마야?「86입니다.」86이야. 86도에 얼음을 잘라 놓아가지고 여기에 앞에 철판을 중심삼고 갈라진 얼음이 가라앉으면 이걸 눌러가지고 여기서 이게 잘라 놓고는 휙 이렇게 눌러놓으면 얼음속으로 전부 다 들어간다. 그 다음에 얼음 위에를 바다와 달릴 수 있는 배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레버런문이야. 그 다 고안돼 있습니다.
소련이 지금 한국 제파하고 빙하 개발하기 위해서 전부 다 배를 비싸게 3척 7척을 갖다가 쓰고 있다는 것 알아요? 이 밤중같은 똥개 새끼들아! 물속에 달릴 수 있는 17층 잠수함이 1만 2천 미터 위에서 날아갈 수 있는 시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 뭐야, 쌍것들아!
너희들이 모여서 쑥덕공론 한 거 내가 안 따라가. 너희들 쑥덕공론 내 쑥덕공론 이 책 중심삼고 이 책 너 재산과 있는 명예 줘도 안 바꿉니다.
이거 74페이지야, 74페이지. 74페이지 끝났는데 책자 74페이지를 이제에 부모님의 결혼식장에 참석하는 사람은 이 책을 나눠주지만은 아닌 사람 한권도 안줍니다. 그건 없어지는 거야. 이거 다 준비했어, 이거. 너희 이 책이 몇권 창고에 쌓여있나? 석준호!「예.」
선생님이 여기에 글씨 하나도 없습니다. 표시 하나도 깨끗한 색 이것을 창고에 몇십만 창고에 만들어 쌓으란 말 만들어 있나, 없나? 야!「예.」준비해 있나, 없나? 왜 답변 안해 이 자식아?「예, 준비하고 있습니다.」몇 권이야? 몇 백만이야? 네가 지금 저장된 게 몇 권인가 물어보잖아.「예, 현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제작을 아직 끝마치진 못했습니다.」그래 몇 권 끝마쳤어?「30만권을 목표로 해서 지금.」지금 몇 권까지 끝났냐 말이야?「지금은.」지금.「현재는 파악을 못했습니다.」응?「파악」몇 권인가 물어보는데 무슨 군소리를 해? 창고에 몇 권 쌓여있어, 이게?
참부모님과 같이 결혼식한 사람 나눠주기 위해서 33만이야, 33, 삼 삼 구(3⨉3=9)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홀수는 9수 이상 못 넘어갑니다. 단 십 백 천 억이 어떻게 돼서 나왔는지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무엇이 무언지 알지 못하고 이것들 앉아가지고 너희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총재가 뭐 잘못하고 선생님 뒤 나 안따라. 따라오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앞에 앉았으면 자기 다 아니까 선생님 말 들을 것도 없고 훈독회 다 몇 번씩 재탕 싫어. 늙어 죽을 때까지 애기 먹던 젖 먹어야 됩니다. 젖 먹어 죽어야 돼. 어머니가 있으면 젖 먹어 죽어 안 죽습니다.
이빨 다시 나고 머리카락 140만 되어도 머리카락 나고 다 눈이 밝아지는 거 알아요? 문 총재는 그 고개를 넘으려고 천만 고통에 신음하지만 아프다는 젖을 빨을 수 있는 젖을 구해 사먹게 세상에 돌아다닌 거지노릇 상거지 노릇을 했어.
나 우리 어머니 나를 공부시키기 위해 참 고생했습니다. 마리아같은 꽃마을도 꽃마을 마리아도 바울에게 만든 꿩도 못돼, 마리아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야? 마리아 이 쌍년이야, 회냥년이야. 그 똥국물 받으며 천주교가 뭘 했어? 소련이 오고 기독교 교황청하고 싸워가지고 로스톡에서 32만명이 얼어 죽은 32만 난 38만 41만으로 계산하고 있었어요.
끝날이 되어서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소련이 어디로 가요? 동서남북이야 이게. 1700년 전까지 쓰던 동서남북 상하⋅좌우⋅전후⋅좌우가 이것이 거꾸로 붙이면 안되게 돼있어요. 그래 불교도 그거 했어. 유교도 그거 했어. 회회교도 그걸로 했어. 통일교회도 그걸로 해가지고 전부다 동서남북 방향을 딱 잡았어.
나 이렇게 앉으면 벌써 천리 앞에 있는 신호 가다가 그 돌아설 수 있는 신호 마라톤 하게 되면 2시간 몇분 달려가지고 돌아올 수 있는 조그만 표적, 반딧불 하나 중심삼고 돌아서요. 그 반딧불 중심삼고 천년 만년 놓칠세라 공을 들여온 것이 문 총재야. 나 틀림없이 가가지고는 바른쪽으로 가서 바른쪽으로 갔으면 왼쪽으로 돌고 왼쪽으로 돌아가지고 어디로 가요? 아래로 가 가지고 평면만이 아니야 입체세계니 종횡이라 해, 횡종이야, 종횡이야? 말! 타락하기 전에 횡종이라 그랬겠나, 종횡이라 했겠나, 어땠겠나? 상하를 하상으로 했겠나, 상하라고 했겠나?「상하입니다.」그전에 쓰던 말은 타락해서. 하나님과 속삭이며 의논하며 살던 생활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동서남북이 어디 있어? 이 멍청이들아! 여기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알아? 왜 돌아다니다 문 총재 와 가지고 늙어 가지고 93세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오니까 노망하는 구만. 노망이야. 노망. 새로운 수리학을 새로이 편성해 놓았어요.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에 내가 원판을 뒤집어 놓았어요. 일주일 이내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내가 도망가야 돼요.
내가 도박할 수 있는 돈만 내라 그거야. 백 달러 대면 백 달러까지 딜러 어머니 자리가 만 달러까지 결정했어. 백 달러 댔으면 만 달러이고 백 달러의 만 달러이면 얼마예요? 한국 돈으로 만 달러면 얼마예요?「1150만원입니다.」단 십 백 천입니다. 네 번째까지. 동서남북이 북두칠성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북두칠성이 어떻게 돌아? 이렇게 돌았으면 여기 북두칠성이면 10년이면 10년이고. 한계 운동할 수 있는 경계선이 한계선이 다 있어요. 한계선 없이 움직이나?
너희들 태어날 때에 몇 살 살 수 있는 정하고 태어나요? 애미 애비가 못 됐으면 오래 안가고. 복중에 태어나다 죽어요. 죽은 그 영들이 영계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 눈을 가리고 어머니 아버지 가려는 안개속에 끌어넣는 놀음을 낙태해 가지고 없애 버린다고. 자기 영원한 행로에 도움 될 수 있는 계산법이 틀렸어. 이 쌍년들아!
너희들도 통일교회 축복받아 가지고 산아제한 했지? 문난영이! 산아제한 했나, 안했나?「안했습니다.」안했는데 아들 셋하고 딸은 없지? 왜 못 났어? 제한했기 때문에 못 낳지 않았어? 먹고 살기 힘드니까.
그 죽은 영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생의 기반에서 태어났으니 낳을 수 있는 몇 갈래 어머니 아버지의 품에서 내가 사랑동에 기둥을 세워주려고 했는데 나 죽여 놓았으니 어머니 가는 길 앞에 검은 구름과 흰구름과 안개구름이 보이지 않는 영적인 안개가 가리워 가지고 혼란이 벌어져요. 가다가 차사고, 가다가 급살 맞아 죽어요.
세 번째 여자 누구인가?「강현실입니다.」‘쌍뿔 강’ 자야, 외뿔 강자야?「‘쌍뿔 강(姜)’자입니다.」쌍뿔 강자이기 때문에 범일동에 같이 한방에 살면서도 나는 북쪽으로 머리를 향하고 너는 남쪽으로 머리를 향해서 거꾸로 누워 포대기 하나에 7년을 함께 살았어요.
내가 자기의 가슴에 다리를 안 올려 놉니다. 그러나 자기는 내 가슴에 나를 와서 오줌통인지 알고 머리에다 오줌도 싸고 똥도 싼 적이 있는 것 알아요? 바로 안 가르쳐 줘. 때가 아니까. 때 아닌 것은 도적놈들이야, 사기꾼들이야. 거짓말쟁이.
나는 쌍뿔 강이 아니고 외뿔 강자를 찾아 다녔어요. 지금까지. 이 3주일 전에 찾았어. 효율이!「예.」찢어버린 조각지 이 훈독사하고 둘이 갖고 있지? 갖다 맞추면 외뿔 강자 이름까지 나옵니다. 그 이름이 뭐라구?「강만수입니다.」강만수를 만나기 위해서 김만수 강자가 어디 갔나, 찾는데 남해 바다.
5대양 6대주를 헤맸습니다. 박상권이!「예.」일어서라구. 김흥태「예.」가인 아벨. 왜 너 거기에 앉았는데 박상권이 뒤에 가 앉았어. 나 형님을 끝까지 모시라고 했다구. 말 들으라구. 싸웠나, 안 싸웠나?「싸웠습니다.」왜 싸웠어?「뜻 때문입니다.」뜻이 싸운 뜻이야? 너라도 똥 먹으라면 똥 먹고 오줌 먹으라면 오줌통 대신 입에 먹고 꿀떡 꿀떡 삼켜 버리면 너를 시켜 먹지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살아 가지고 컸는데 어득신이라는 말을 해 봐요. 어득신.
이 원리에 어득신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나오나, 안 나오나? 여기에 어득신 말 나오나, 안 나오나?「나옵니다.」손대오!「예.」어득신이 뭐라구?「아버님이 어렸을 때에 사거리에 나가면」어디나 사거리에 가면 어득신이 나타나. 내가 사거리에 혼자일 때에는 어득신이 안 보였어. 살다 보니 인생행로에 애기 낳아 가지고 어머니 배속에서 떠나 나와서 어머니 젖 먹다 보니 아버지와의 형제지간이 전부 다 질서가 안 잡혀서 싸워. 그것 나 거기서 가는 길에는 전부 다 십자로를 동서남북의 십자로를 거쳐 넘어가야 할 텐데 내가 어떻게 하늘이 어득신이라는 도깨비 보내줬어.
반드시 교차로 가게 되면 나는 벌써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을 알아. 이놈이 서쪽에서 기다려 가지고 ‘야야! 용명아! 너 여기 또 나타났구나?’ 오는 방향이 틀리네 내가 서쪽이고 너는 동쪽에서 방향이 틀리니 방향은 360도 틀립니다. 십자로가 한 방향이 아닙니다. 구형세계의 어디 십자로가 된 그 십자로에서 어득신이 나타나 가지고 동서남북에 대한 것을 구별 못하면 잡혀 나를 타고 앉아 가지고 몰고 다니려고 그래요.
박상권이는 이북에 가 있고 이 녀석은 매일같이 나하고 같이 사는데 내가 똑똑히 얘기하지. 박상권이 하자는 대로 끝까지 해라. 여편네 바꿔 자자고 하면 네 자신이 아벨이 가인이. 예수 앞에 가로유다가 여편네가 미인입니다. 바꿔 자자면 대신 자기 잘 자리 베개와 예수님을 안 모셨으면 안 죽습니다. 너희들이 색시가 누구 색시야? 문 총재 관리하던 색시들을 위탁 받아가지고 사는 겁니다.
김 무엇이! 뭐 여자? 한국의 여자 중에 충신열려가 누구라구?「유관순열사입니다.」유관순 열사 대회 일본에서 다 끝나고 한국과 중국에서 왜 안했어? 일본말도 못하고 고생했지? 일본말 다 하나 지금?「반쯤은 합니다.」중국어는?「중국말은 이제 시작합니다.」나 중국말 50년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까지 다 했습니다. 어머니 중심삼고 아침밥 점심 한 것 중국말 그때 배워준 것 다 잊어 버렸어요. 열만 하게 되면 열 외에는 안 배워도 억만배 풀어 놓으면 다 중국 사람들 명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끝장 본거야.
중국말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열하나에서부터 억 조, 억에서 조에 억을 되면 조의 일 억에다 하나 붙여 놓으면 조에 하나가 되는 겁니다. 조에 경에 붙여 놓으면 경에 호에 실점만 갖다 붙여 놓으면 그것이 경호에 하나 돼요. 그것이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것까지 끝이야. 돌아 세워야 돼요.
야야, 내가 조그만 성경책 여기 포켓에 넣고 다니는 거기에 전부 다 신약성경 그 다음에 한국어 구약성경 문자 박힌 옛날에 선교사들이 쓰던 한국어 그 신구약 성경과 신약성경과 맞춰 가지고 하면 번역이 틀렸다고 그것까지 배우고 비판할 수 있는 실력 있어가지고 성경에 구약과의 관계를 모르는 것을 나는 풀어가지고 구약성경 구교 신교를 하나 만들러 갔다가 로마 베드로 광장이야.
예수의 무덤이 어디 있어? 이놈의 자식아! 모세의 무덤 어디 있어,사도바울의 무덤 어디 있어? 없어. 다 깔아뭉개가지고 밟고 가. 영국이 오줌통 똥통 아래 서양사에 유명한 명사들 영국 궁전 밑바닥에 깔려 묻어 놓고 그걸 추구하고 그 위에서 배때기 밟고 대가리 밟고 다니는 것이 기독교인이야, 지금 기독교인이야.
그거 가만 혁명 안하는 것이 종교중에 종교가 기독교. 기독교란 말에 놀랐습니다. ‘터 기(基)’ 자예요. 이 기자는 글쎄 결정 못합니다. 그렇다는데 어드런지, 그 ‘기’ 자는 여기다 흙을 갖다 놨어. 흙 위에 서서 이러고 저러고 땅을 중심삼고 이러고 저러고 논리에 풀지 못하는 사람은 ‘독(督)’자는 ‘숙(淑)’ 자에 ‘눈 목(目)’ 했어요. 야, 기독교 교자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父)’ 야 이거면 다 됐구만.
나 기독교 말 듣고 기도 알아보려고 했어.그거 무슨 자 써? ‘터 기’ 자 감독할 때 그 다음에 ‘가르칠 교(敎 )’ 자야. 그 안에 있으면 모든거 다 이루고 내가 찾기 위한 것이 큰 우주의 근본이 우주와 흑덩이로써의 우주에 꽉 채워있는데 거기에 갇혀 있는 것을 어떻게 해방해? 흙더미에서 찾아야 할 자는 ‘맑을 숙(淑)’ 자 위에는 뉘시깔이 있으니 신부 자체야. 그 다음에 ‘교’ 자는 ‘효도 효’ 변에 ‘아버지 부’ 자니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야. 뒤집어.
오, 문 총재는 기독교 없으니 대우주에 구성적인 요소는 흙더미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손대오!「예.」손대오!「예, 맞습니다.」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봤어?「흙이 만사의 터전입니다. (손대오)」그거 알았나 몰랐나?「아버님 말씀 듣고 알았습니다.」기독교인들 해석을 제대로 못해가지고 너 왜 자서전 만드는데 네가 책임지고 양창식 몇 년씩 끌었어.
백담사 가서 죽을 것을 살려 끌어 낸 게 나야. 백담사 절간 수리해가지고 헬리콥터 중심삼고 꽁무니 타라고 끌고 온 사람이 납니다, 나야. 백담사 우리가 공사한 기록 알아요? 야, 너 세 번째 너 이름 뭐야?「김명대입니다.」‘명’ 자는 명은 내 동생 무슨 대자야?
아이고, 야야야야. 신준아. 오늘은 참 좋은 날인데 너를 보는 것이 세상에 왕아빠가 대통령들과 제일 유명한 사람 간판 들고 온 사람 모아가지고 훈시하는 거예요. 네가 와서 아침인사 해야지. 학교가야 되나, 어디로 가야 되나? 교회 가야 되나?「학교 오늘 안가요?」안가지, 교회 가야지?「아니요.」아직까지 몇 시에 가요? 어머님과 병원 갈 때 너를 나오라고 해서 와서 아버지한테 인사하러 왔지? 내가 압니다. 보낼터인데 빨리 어머니하고 손잡고 효율이도 너도 가 애 보내고 오라구, 빨리 가라고. 가만 있어, 야! 박수 해야지. (박수) 선생님 말씀 잘 들으소. 나 갔다 오기 전에 인사하고 가야지, 인사. 마음대로 가면 돼나? 인사하고. 키스해야지. 어디. 돌아서, 박수 박수. (박수)
쟤들은 약속 다 해 놓았어. 너희들보다도 내 말 믿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금년까지 93세 할아버지 이름이 뭐냐? 할아버지가 아니고 ‘왕 아빠’ 70 된 늙은이 누구야? ‘왕 엄마’ 그거 압니다. 그걸 어릴 때에 에덴동산에서 내가 자랄 때 교육받던 교육 프로그램 17살 될 때까지의 교육은 내가 가르쳐 줘야 돼요. 색다른 거지패들 와서 데리고 엎고 동네 데리고 가지만 놔놓지 말라는 거야.
여기 천정궁에 가두어 살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 사람은 효율이하고 어머니가 올 때는 맞아줘야 돼요. 맞는 데는 선생님에 몸뚱이까지도 사진을 가지고 가가지고 야, 아버지 실체에 인사해라. 효율이하고 어머니가 이 전부 다 이름 뭐든가? 이제 왔던 애기 이름 뭐던가?「신준입니다.」신준이야. ‘믿을 신(信)’ 자, 사람의 말씀과 준자는 ‘준걸 준(俊)’ 삼각에 두 해가 ‘또 우(又)’에 하나님이 ‘준걸 준’ 자야 이게.
그러면 우리 막내아들 이름 뭐예요?「형진입니다.」무슨 ‘형’ 자예요?「‘형통할 형(亨)’ 자입니다.」형진인데 ‘아들 자(子)’ 가 안됐습니다. 축복은 내가 해줬어요. 이게 하늘나라에 천국 같이 들어가서 아버지를 모시고 들어가서 전통적인 골자의 점이, 점이 먼저냐, 선이 먼저냐? 답해 봐요. 보이지 않는 점을 나는 알고 키워 나와요. 학교 들어갔습니다. 야, 놀라운 것이 7개월 동안에 국문 글자 다 해득했지 한국말 다 알아듣지 이제는 한국 1학년에 지금 2학년 됩니다. 일본말도 3분지 1 언니가 대학원 졸업생 언니 와서 자기 부모의 정신이 부모님의 아들 참부모님의 아들딸 교육시켜야 된다고 아무나 드나들지 못하게 해 가지고 그 딸을 보내가지고 지켜주고 있어요. 대학원 나왔습니다. 선문대학원. 나 우습게 생각했어. 저 내가 초청치 않았는데 왜 왔냐 그거야. 어머니 중심삼고 연락해가지고 어머니가 갖다 세워놓고 그러고 있더라고. 그리고 전부 다 아들 중심삼고 나까지 교육하려고 그래.
얘가 아빠, 왕엄마 묻는 것을 이것도 답변 아나, 모르나 물어보라고 그래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관계가 어떻게 돼 있어? 너 누가 물어보라고 해? 아, 어머니란 존재는 성진이의 어머니의 대신자입니다. 내가 내 일생에 이혼이라는 말이 없어요.
해방 후 같이 살던 아내가 성부 성자 성신이야. 성부와 성자와 예수님까지인데 성신은 같이 살지 못하니 내가 땅위에서 어머니 대신해 가지고 몸뚱이 가진 똥싸고 층계 다리 건너다니고 층계에서 오르는 그런 세계에서 박자하고 똥싸고 오줌 국물 싸는 남편이 내 남편 신성한 분이야. 내 남편인데 문용명이라고 했으니 신성한 분이 오줌싸고 똥싸.
예수는 날아다녀 가지고도 성신도 에리베이터 타고 하늘 보좌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몸뚱이 쓴 문 총재는 다리를 건너 다리목 하나에서 둘 해가지고 걸어. 못 갔으면 뛰어 못 건너갑니다. 천년 만년 기다리고 있는 곳이 달래다리가 있어요. 달래다리. 달래다리 복수물이가 전부다 묻혔다가 들어나는 날에는 재림주가 온다는 몇 백년의 역사가 그 건너 가 바라봐 가지고 공을 세우는 거야. 그 턱까지 이 마지막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까지. 열넷 8년 갔으니 세다리 놓고 전부 다 이쪽에는 네다리 올린 층에 네 다리를 놔 놓아야 여기에 둘 중심삼고 네 대하면 여섯 개. 6수 맞춰야 돼요, 이거.
이게 기둥 자리를 몰라요. 여기서 이 생명줄 있지? 두 줄 아들딸 줄이 이 줄 중심삼은 여기에 딱 이거 중심삼고 이것하고 이 손가락은 이리 통해요 이렇게. 십자 이 자리가 기둥자리입니다. 생명줄은 3분지 1에 3분지 여기 하나 둘 둘 여기 중심삼고 3분지 1자리가 기둥자리야. 여기에 기둥을 박아야 돼요. 이것이 될 수 있으면 찌그러지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딱 중심삼아 가지고 이놈을 딱 해가지고 눌러가지고 이 자체가 구형이 돼야 됩니다. 어머니가 말 안 들어요. 이놈을 이렇게 돌아가지고 이놈에서 여기 맞추면 그만인데 이걸 못 맞추어요.
그래 여러분 반지 끼는데 여자에 반지 껴야 돼요. 이거 무슨 놀음이야? 장난이 아닙니다. 서양간나 여자라는 것이 눈썹을 그려야 되고 눈을 이쁘게 해야 되고 코가 잘생겨야 돼요. 코가. 무슨 코?
한국 도자기 알아요, 도자기? 무슨 코? 신랑 신부가 밤에 한자리에 모시고 들어갈 때 그 술병에 참 이쁩니다, 이쁘죠. 이것이 턱에 앉아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내려가면서 이쁘게 보면 아무렇게 굴려 놓더라도 서게 될 때는 말이야 굴러가다가 이놈 밑창이 여기 조금만데 설 수 없으니 서 가지고 서는 거야. 조금만 기울어지면 선다 그거야. 서서 미끄러지면 물에 들어가는 거야.
고려자기가 천년 가더라도 물속에서 녹아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해 깊은 제일 깊은 자리에 물이 들어가 있으니까 소금물이 들어가 있으니까 짠물 밑바닥에 그 그릇은 가가지고 소금물 담고 그 위에 물을 받들어가지고 앉아서 공을 세운다는 거야. 고려자기가. 자기는 무슨 ‘자(磁)’ 자요? ‘돌 석(石)’ 변에 어머니(玆) 말했지? 맞아, 안맞아? 고려자기. 고려라는 것은 맨 높은 옛날에 자기요, 어머니의 자리입니다. 어머니는 타락하지 않고 앉아서 거기에 짠물과 단물을 그것 전부다 위에서 누르더라도 이게 없어지지 않고 천년만년 그냥 그대로 고려자기는 남는다는 거야. 그것이 귀한 겁니다.
불란서 루블 박물관이야. 같은 종류의 인류가 살던 인류 앞에 필요한 타락하기 전이야, 타락한 후야? 지금까지 역사에 전부다 일등 제품으로 이름났던 그것은 루블 박물관에 예치되어 있다는 거야. 루블 박물관 동서 사방에 모나리자. 모나리자 알아요? 왜 모나리자야? 동서남북 사대성인이야, 이게.
제 1대가 누구, 제 2대가 누구, 제 3대 4대 중심삼고 모나리자가 십자하는 이 폭 중심삼고 여기서 딱 그리게 되면 이래가지고 이것이 딱 네모벽이 될 수 있는 이것이 딱 해가지고 이 물단지 중심삼고 여기에 중심된 중심되어 가지고 여기에 와서 중심되고 이 밑창에 중심돼가지고 밑창 뚫고 들어가는 기준이 이렇게 서야 돼요. 이렇게. 바른 손이 바른 손위에 올라서야 할 텐데. 왼손이 올라서 여자가 남자 배때기를 탔어.
너도 지금 너 누구 부인이야?「박노희입니다.」박노희가 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네가 노희야?「예.」네 배때기를 문난영이가 탔나, 네가 문난영이 배때기를 탔나? 서울대학 공과대학 나왔습니다, 너는. 박노희!「예.」왜 앉으란 얘기 안했는데 마음대로 앉아? 저 녀석은 제가 마음대로 살았어. 내가 폐물 비용을 하기 위해서 그 모델적 그림잡이가 없거든. 선이 어떻게 되고 십자가 어떻게 되고 없기 때문에 못쓰게 됐지만 뒤집어 분석해 보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 빛이 이 빛이 아니야. 그거 무슨 빛이라고 그래? 달무늬 빚. 난 달무늬 빛을 그거 뭐냐면 오, 십자가 바로 뒤에 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여러분 몰라. 여러분 동서남북이 그 현광빛 가운데 십자가 보이는데 동서남북이 동이 어디고 남북이 몰라. 오, 나는 대번 태양이 떠올라오는 동쪽에 앉아 바라보고 있는 거야. 야, 환상 빛이 누구로 말미암아 문 총재로 문용명이의 그림자에 박혀있는 바라보니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너는 서쪽을 향해 가야되고 서쪽에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갔다가 북쪽에서 오게되면 동쪽으로 찾아가는 길을 서게 돼있어. 점이 먼저야, 선이 먼저야? 박노희!「예.」답변해 보라구.「점이 먼접니다.」왜 점이 먼저야?「점으로부터 출발하니까요.」점으로부터 출발했나? 왼쪽 맨 왼쪽 끝에서 시작해서 올라갔다 이것이 내려왔다가 구형이 돼가지고 제일 돌고 돌던 이래가지고 가운데 보이지 않는 점, 보이지 않는 곳에 점이 있는데 점이 있기 전에 선이 있는 것을 몰랐어.
‘한 일(一)’ 자에 선 중앙이 어디야, 중앙 점이 어디야? 점이 먼저야? 그러면 ‘한 일’ 자을 중심삼고 종횡이 전부다 같이 가 보라구. 이 길이하고 이 길이하고 다릅니다. 유치원 아이들한테 교육하는 것을 가르켜줘.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수학 두점을 연결시킨데 선이라 하는데 선의 중심이 어디냐? 아무도 몰라.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면 물이 흐르는데 나는 이렇게 되고 바람 부는데 이게 거꾸로 됐어요. 그걸 알 수 없어요. 선과 점을 점이 점이라도 무슨 점이야? 동서남북 480도에 어떤 위치에서 서서 보더라도 그 점은 틀림없이 점이다, 하나다. 하나로 어떻게 그거 힘들어.
왜 점이 중심이야? 답변 못하잖아. 점이 중심이 이렇게 됐으니 이것도 점이야 얼마나 많아 점이. 여기 기둥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기둥’ 해봐요「기둥!」
송기주! 송 씨가 통일교회에 가까운 자리에 있었지만 송기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우표장사 해가지고 밥 얻어먹었습니다. 약소민족 문화세계에 새로운 한국사람 이상 천재가 없어. 형상을 그릴 줄 알고 상징적인 형상을 그릴 줄 알고 형상을 실체까지 하나 보게되면 이 가운데 뭐 있느냐 하면 여기도 있다 이거. 수많은 십자가 들어가 있는 엑스(×) 오(〇)에는 무수한 교차점이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먼지 한 알도 그 위에 뚫고 갈 수 있게 허락치를 않아요. 우주가 ‘터 기(基)’ 자 ‘흙 토(土)’ 위에 보이지 않는데 누가 그러면 이 주인이 누구야? 보이지 않는 저 공중에서 명령하는 그런 주인이 아니야.
선생님은 내가 묻게 되면 내 저 마음속 뒷골목에서 야야야! 내가 이제 나이 일곱 살 여덟 살인데 앉아가지고 천하에 주름잡고 다니는 사람 점쳐가지고 가고 오는 십자로를 정해야 할 텐데 그걸 뭘 물어보라고 그래. 야야 네 마음보고 물어봐. 하나님보다도 땅 우주의 주인보다도 네 마음에 제일 주인이 주인을 잃어서 쫓아내 버렸어 이 몸뚱이가. 하나님의 동생이 하나님의 형님을 잃어 버려가지고 사촌 동생이 자매 전부 다 맏형님을 쫓아내버렸어. 이거 바로잡기 위해서. 그런 원리에 반대적 현상이나 모양 자체도 없습니다. 형형이 없어요. 거기에 있어서의 상징 형상 실체 3단계 구별해가지고 동서남북을 가릴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이게 동서남북이야, 이게. 중심삼고 손을 펴서 밀고 바른쪽은 우익이고 좌익입니다. 상극이라고 하극이라고 우익 좌익. 우익 좌익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간단합니다. 우익에 살고 있는 여편네를 빼앗아 갔으니까 네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이자를 쳐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내야 돼요. 가롯 유다의 아내가 미인이었다는 걸 알아요?
경제권을 책임진 여편네가 미인이었으니 누구보다 것이 가로유다니 만큼 말이야 베드로 야고보와 마찬가지의 소망이요, 사랑해서 거기에 다 있어 빼앗겼으니까. 그러면 예수가 누구집 찾아가야 되겠나? 가롯유다의 집을 찾아가야 돼요. 가로유다와 예수가 합해가지고 하늘 천지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은 가로유다를 중심삼고 빼앗아 간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가야 돼요. 탕감복귀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해원성사지, 제목이? 야, 졸지 말라구. 해원성사. 김명대 해원성사 했어? 그 옆에 저쪽에 전부 다 뭐야 춘향이 고향이 어딘가? 서영운이야? 서영운이야? 서영운이가 춘향이 고향 어디 가까운데 어딘가 거기가? 저 뒤 저쪽에 서영운 있잖아. 독일 분봉왕이지?「예, 정선호입니다.」정선호 아니야.「진주.」진주가 뭐야? 진주가.「아버님, 남원이 아닙니다.」남해 진주에 뭐야?「논개입니다.」논개라는 기생이 일본 장군하고 물에 빠져죽은 진주, 진주야? 진주는, 진주가 어디 살아? 태평양 가운데 모교도에 갑을병정 월화수목 네 번째 모교대에 120미터 30미터 교체되는 그 경계선에 흙진주 캐는 태평양 서남북 쪽에 있는 거 알아요? 나 거기 가기위한 준비를 내 지금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야.
왜 논개가 왜 일본 장수를 거기에서 빠져 그 놀음 했어? 데리고 전부 다 동산에 올라가서 술이 해 가지고 춤이나 추고 다 그래 가지고 배타는 놀이 했으면 영영 천국은 없어지는 거야. 진주는 없어요. 진주 바다는 없어집니다.
나 흑진주를 좋아했나, 백진주를 좋아했나? 문 총재가? 2천 열명 흑진주의 보물을 해주기 전에 무슨 백진주 보물 해줬나, 흑진주 보물 해줬나?「흑진주입니다.」흑진주 2백 열명에 2백 한명 그 내 지갑에 있으면 다 줄 수 있고 남아요. 흑진주 받은 거 다 갖고 있어요?「예.」그 값을 쳐가지고 얼마나 키웠어요? 몇 천만, 몇 십만, 몇백만 세계의 어떤 나라에 387개국 전체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선물입니다. 그거 누구야? 보좌 위에 있는 참부모가 준 흑진주야. 참부모 없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해도 없어. 천지인이 정착해도 상급을 줄 수 없는데 흑진주를 못 가졌습니다. 너희들은 천지인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세계 패권적 위에 흑진주에 전부 다 뭐예요? 귀걸이? 반지? 그 다음에 뭐예요? 목걸이. 그 종류 이상 다 놓아 줬어요. 추첨 했어요. 그러니 천지 옛날에 천지인 내 천지부모 안식권이잖아. 천지인 부모가 없어요. 천지인하고 참부모는 다 들어가요. 하늘땅에 참부모라는 게 하늘땅에 둘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참부모 정착이야. 안착이에요.
안착은 한 구석에 있어서 다 천막을 치고 가리우고 안보이게 해서 둘이서 전부 다 사랑하고 발가벗고 무슨짓 해도 반대 없으니 해방 안식 정착이야 정착. 정착에서부터 문 총재가 태어났어.
그러면 하나님이 한국에 태어났는데 어디 정주. ‘정주’ 해봐요.「정주!」‘갓머리(宀)’ 아래 이게 뭐예요? 황선조!「예.」‘갓머리’ 아래 뭐야? 전라도 정자는 갓머리에 우물정자해서 정주가 되어 있지만 빠져죽어.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을 가지고 뭐야 야곱 우물터에서 타령을 해가지고 예수의 말이 뭐냐 하면 ‘나는 영원한 생수를 마시기 때문에 너희는 해마다 달라지는 생수를 하는 것은 변하는 거야.’ 1대, 2대 가도 안되는거야. 예수의 그 타령했습니다. ‘그래 너도 영원히 생수를 마시고 싶지. 야 여인아! 네 그러려면 남편 데리고 와라.’ 다섯 남편 있는 것을 데리고 와. 나는 다섯 남편인데 남편 없습니다. 그러면 나한테 그러기 위해서는 그 다섯 번 이상 전부 다 사랑의 전부 다 위에 똥물을 마시고 눈물을 피눈물을 마셔 콧물을 마시고 입물을 마시고 젖물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젖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에 열 열하나 열둘, 12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뭐야, 육갑을 풀어야 돼요, 육갑.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그것 육갑을 풀었는데 바른손 여기서 푸는 데는 이거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열두 고개를 말아먹어야 돼. 바른쪽은 뭐냐 하면 갑자야. 아들 먼저 했어요.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열둘이야.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몸뚱이에 경신임계, 열. 열하고 열둘. 그걸 풀려면 열 고개 열고개 넘어야 열두 고개를 넘어가려면 이 전부가 몇 개예요? 스물 몇 개입니다.
이것 보라구 몇 개인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게 중심이. 이놈이 이리가요 이리. 어디든지 통합니다 이것은 동서남북 다. 사지백발이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져 나왔어. 열하나에 있어서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왼손이 바른쪽 손 없어져요. 주체가 없으니 상대가 있을 수 없어. 그러니 여기서 열하나에서 열둘 같은 자리에 딱 이렇게 서게 되면 열하나 열둘 이 쌍이 됐어요. 열셋 열넷 쌍 됐어요. 열다섯 열여섯 이것들 만나서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했지만.
스물 셋이 뭐냐 하면 바른손이 이렇게 됐느냐 스물셋 스물넷. 이거 왼손이 저쪽에 안기는 거예요. 바른손이 이쪽에 안기는 거예요. 사탄편 어머니 아버지 말고 하늘편 24수가 하늘편이야.
그래서 열일곱 살 때부터 선생님이 열일곱 살 때 예수님이 나타나 결혼하러 가자. 결혼 하러 가는데 주례는 누구요? 어, 가야 알지 가보면 안다는 거야. 야 이 쌍년아 쌍놈의 자식아!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놈 대가리들 모아 가지고 그거 조정하기 얼마나 바쁜데 너도 와서 그것도 모르고 왔어? 이자식아! 너 누구야? 밝히라구.
‘나는 용명이의 안내자입니다.’ 어득신이야, 어득신. 예수란 말이야, 어득신이. 예수는 십자로에 있어서 바른길을 가. 예수의 가르침이 뭐예요? 공자 소학에 거기에 열두 소학이 육권인 걸 알아요? 소학이 육권. 6권 마지막 가게 되면 끝날에 심판 실상이 나와요.
논어 맹자는 나는 공부도 안했어. 논어 내가 한문공부 다 논어 법까지 천지 유동법까지 보고 다 나는 놀랐어. 야, 천자문하고 무제시 명심보감하고 소학이 문제도 아니더구만. 유교 못 당해. 천주교. 천주교도 유교에 종살이할 텐데 천주교가 유교를 파묻고 잡아먹었어. 이거 거꾸로 되어야 돼요. 거꾸로.
그는 나는 강씨 ‘외뿔 강’ 자를 찾는데 강현실이 내 잠자리 송기주 중심삼고 그 아줌마 송기주 중심삼고 거기에 송방성이 있었고 송문규가 있었어. 문규 36가정에 중심가정인데 이놈이 중간에 이혼해 버려 가지고 버려 가지고 싸움판 해서 내 가는 길을 혼란을 만들어 놓았어. 송기주 집입니다.
부산에 임원규 이름이 뭐든가?「김재산입니다.」무슨 재삼이야?「김재산입니다.」송기주 찾아와가지고 범일동 고개 넘는데 전부 다 낙동강 넘어갈 때에 연안 김씨 넘어야 돼. 내가 거기서 목을 지키고 있는거야. 그걸 뭘 벗어날 나는 그 반석을 위에서 지켜가지고 물이 홍수나도 반석을 밀어재끼지 못해. 토성 같은 물의 반석을 아무리 오더라도 산줄기 탄 그 끝에 반석위에 딱 앉아가지고 어디로 흘러가나 보는 거야. 잘 흘러 가누만. 갈 길 내 갈길. 어디로 가는가?
부산 중심삼고 부산 거꾸로 가지 않고 와하, 서남방으로 흘러가. 범일동에서 바라보면 서남방이 어디냐 하면 미국에 서남방에 서양 패들이 전부 다 어디로 들어오느냐 하면 저 서남방에 들어와 가지고 남쪽 세계에 남북을 중심삼은 이것을 가로막아 가지고 서남방에서 동서에 길을 막아가지고 이것은 남북의 길을 막기 위한 싸움이 벌어진 것이 6.25전쟁입니다. 6.25 50년이에요. 새로운 2천년을 맞이해서 50년이에요, 50년. 2050년에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칠 칠 사십구(7⨉7=49) 7이야 7수야.
여기 보게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할 때 이 가외가 들어가기 때문에 둘이 일곱이 되는 겁니다. 이방향이 어디냐? 서쪽에 서남쪽이야. 서쪽하고 남극 사이에 서남방입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여기에 선생님 빌보드를 세운 것을 이 직선도로는 지금까지 소련과 모스크바가 왜 한국 제주도 한반도를 중심삼아가지고 이 시대에 있어서 섬나라에 모델적 섬이 제주도로 정했느냐? 점치는 사람 누구야? 나는 벌써 대번에 알았어. 아, 중공과 소련이 제주도를 알았구나.
제주도에 뭐가 유명 하느냐 하면 말이야 화산맥이 터졌는데 주류 화강암 용암 그 자체로서의 굴이 되어 가지고 제일 긴 거리 길에서 바다 밑창까지 솟을 수 있고 꼭대기에서 같이 직통행로는 전부 다 용암굴 주류가 제주도인걸 알았어. 중공이 알았고 소련이 알았으니 섬 가운데 조그만 섬이지만 그러한 맥을 전부 다 끝에 동서남북으로 흐른 모든 물이 한곳에 들어와 가지고 남해로 흘러 솟아지니 땅에 지금도 그 용암이 식어가지고 땅이 창조원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게 하와이 섬이에요.
하와이 섬에 왕초 대가리가 누구야? 하와이 섬에 분봉왕 대가리가 누구야? 손들어봐. 누구야? 석준호가 가르켜 손들어. 너 석준호 아래 지금 안됩니다. 왜 석준호가 무릎을 꿇으니까 손들었어? 네가 석준호를 교육해야 돼. 석준호!「예.」네가 협회 누구든지 전부 다 내 휘하에 있다고 생각하지? 내 위에는 없다고. 아니야,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이 네 머리위에 있는걸 알아야 됩니다.「예.」그 직계자녀를 교육하는 사람이 누구냐? 내가 할 수 없어. 사탄놀음 왕의 자리를 내가 서서 사탄 그 비밀을 가르쳐 주고 아들을 기를 수 없어.
그거 너희들 유정옥이 통해가지고 본체론 얘기 한국에는 그 본체론 아들딸 앞에 석준호가 유정옥 위에 올라가지 못할 때에 가르쳐 줘가지고 교육받는 아들딸들을 부모님 대신 모셔야 돼요.
이번에 너 이북 가는데 형진이하고 그 다음에 상권이하고 그 다음에 주동문 야목 같이 거쳐들어 가는 날에 거쳐갔나, 안갔나?「예, 갔습니다. 같이 갔습니다.」그래 주동문이 없었을 텐데. 양창식이. 너하고 누구야?「형진님하고 그 다음에 박상권입니다.」박상권이 그 다음에 누구야? 주동문이 양창식이었습니다. 양창식은 미국 대통령이야. 북한은 미국놈을 7살난 병사를 애기가 가슴을 드러내 가지고 심장 폐장을 구워먹는 선전하는 패야. 미국은 거기에 질색하는 거야. 그게 양창식이 있는데 그게 주동문이가 그거 전부 다 야당 여당 조정하기 위해서 3백명 국회의원 장을 대치한 것이 네가 들어가서 이거 거꾸로 ‘기반 닦아라’ 해서 할 수 있으면 한국 미리 들어와서 그 일을 하는데 딱 그때 딱 삼각관계가 맞아 떨어진거야.
그러면 양창식이가 여기 총수에 반장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가는 거야 라스베이거스. 부모님과 형진이 박상권이 박상권이는 미국사람입니다. 맞나, 안맞나 박상권!「맞습니다.」그 다음에 누구야? 양창식이가 미국사람인가, 한국사람인가? 한국사람이야. 오, 그 다음에 와, 워싱턴 타임즈 사장은 누구야? 미국 사람이야. 180도 원수 원수끼리 이마를 맞대고 칼을 꽂아가지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었어 이미. 장사를 누가 치러? 그 아들이 장사 못 치룹니다. 죽을 수 있게끔 동기는 라스베이거스야. 문 총재가 동기야.
20주년 기념 내 20주년 기념해서 가지 못 할 다리 불거져가지고 이거 깁스해 가지고 사흘 된 사흘에 이틀 되는 갈라고 하는데 그 의사가 나 책임 못 집니다. 문 총재 지금 죽어도 나 모릅니다. 내 말 안 들으면 그 잘못 붙어 뗐다 하면 완전히 종신병이 됩니다. 누워서 살아야 돼요. 그래도 가겠소? 아, 그건 네가 상관할 것을 내가 가요. 무릅쓰고 천천만만 수난을 각오하고 차타고 궁전을 몇 십번 갈아 해도 몰라. 이렇게 해도 아프지 아파.
그래가지고 20주년 기념일을 천신만고 찾아가니 손님들은 전부다 전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기념하기 위해 20주년 기념할 때 황선조 중심 모이게 되어 있지. 선생님은 나타날 줄 생각 안했지? 황선조!「예.」선생님이 올 줄 알았나, 몰랐나?「몰랐습니다.」갑자기야. 너도 당황해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오늘은 비행장에 있어서의 이들은 비행장 전부 다 문전에서 출구 가서 기다리면 될 텐데 안팎에 들어가서 틀렸지. 틀렸나 안 틀렸나?「틀렸습니다.」왜 틀렸어? 이 자식아! 한국에 빼앗겨 버리는 거야.
김일성이가 있었으면 김일성이 김정일 데리고 김정일이가 있었으면 김정일은 김정은이 데리고 나를 모시러 나와 가지고 즉방 무도장 대학 광장에 들어가서 거기서 끝나는 겁니다. 재림주가 와가지고 재림주 나라 땅 사주고 학교 기지 사가지고 교수 면하는 거예요. 다 준비돼가지고 와서 만반의 준비 북치면 북대로 울리고 삼현육각이 울리게 돼요. 삼현육각이 뭐예요? 국가 행사에. 나발 불고 북치면 나발 불고 북치면 춤추고 노래하고 다 박자가 맞아 떨어져요. 천년 그래도 좋습니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동서남북 서동남 북남 거꾸로 하더라도 전부 다 박자가 더 신나는거야. 그 바람에 그 모든 박자 틀릴 수 있는 동서남북에 고개를 우연히 넘어서는 거야.
그러면 북두칠성이 어디 중심삼고 되느냐? 하나 둘 셋 넷 동서남북에 이게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될 수 있는 이가다리를 중심삼고 여기에 이게 이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부터 이거 이렇게 뻗은 이 자리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이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이 넷 여기가 중심이 되는 거야. 이 꼭대기가 이렇게 엑스(×)입니다. 여기도 엑스요 엑스가 서 그 다음에 이것도 다 다섯 여섯 번째 이것까지도 중앙에 가려면 여섯 번째 엑스를 걸리지 않고 타고 넘지 않으면 중앙에 자리를 못 잡는 거야.
74페이지가 없습니다. 이쪽에는 삼 칠 이십일(3⨉7=21)이고 이쪽에는 사 칠 이십팔(4⨉7=28). 3 8 7. 가인 아벨 나라가 387개국, 맞아요? 손대오!「예, 가인 아벨 합하면 맞습니다.」가인 아벨 어떻게 자기가 혼자 못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거예요. 이것 다 만들어놓았는데 그것을 모시고 난 그 중심자리를 기둥을 전부 다 이거 380도 사방으로 어디든지 가서 맞아 째까닥 째까닥 맞추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야. 너희들 전부 다 고별된 자리에 떨어져가지고 옛날 사는 그대로 천국 가겠어?
축복이 가짜 축복입니다. 세례요한 축복이야. 타락한 세례요한이 아니고 복귀된 예수의 수제자가 누구예요? 예수의 수제자가 누구예요? 요한이 아니고 베드로 야곱 요한이 아니에요. 가로유다입니다, 가로유다. 12제자 가운데 가로유다는 세리야. 그 나라의 국세청 그 다음에 도세리 도지사 군세리 군수 면세리 면장이에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세금을 어디서부터 대통령 받나? 면장 중심삼고 리와 리하고 뭐예요? 촌과 거리. 거리와 거리에 둘러 쌓여있는 산맥입니다. 세금은 거기서 보태가지고 그냥 그때에 세금 받친 데에 있어서의 월급을 군수 도지사까지 줘가지고 올라가는데 있어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준비했기 때문에 면장 자리만 택해 놓으면 군수는 자동적이야. 면에 13배, 12배, 13배 이상 군입니다. 군에 열하나 열둘 열세배 이상 도입니다. 도에 열 여덟 부처 이상이 대통령자리입니다. 삼 육 십팔(3⨉6=18)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에 부처가 몇 곳이에요?「열 여덟 곳입니다.」열여덟 지금 최고의 다 이루어서 열하나에서 열둘 열세 곳 나라 못 넘습니다.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일곱 스물넷 열입곱서부터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8년 기간에 전부 다 3 8 7 6 5 4 3 2 이렇게 돌아가야 돼. 다 끊어졌어. 먹이 사슬이 통이 전부 다 끊어졌습니다. 타락을 거꾸로 했기 때문에.
그게 똥을 동을 똥 나는 짐승이 중심이 돼요. 그게 뭐냐? 토끼. 토끼똥도 동글 똥싸나 줄똥 싸나? 토기 사슴이 줄똥을 똥 싸는 그 똥에는 언제나 마음 놓고 먹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혓발에 동글 동그래서 그냥 넘겨 버리는 겁니다. 깨물 사이도 없이 그게 소화가 3분지 1, 5분지 1, 10분에 소화 10분지 3, 10분지 4, 10분의 5, 6도 못 넘어요. 동그랗다는 거야, 동그래. 차립이 있어서 송진이 있어서 뭉칠 수 있어서 떨어지지 않고 뭉칠 수 있는 소나무하고 잣나무하고. 그거 알아요?
우리 지금 전부 다 코디악에서도 잣나무 열매 따는 것이 24억이 작년에 수확했어. 금년에는 34억이 넘을 수 있게끔 했는데 비가 왔어요. 산사태가 났어요. 24억 21억도 19억이 될 수 있게 떨어졌다는 거야. 19억이면 사탄세계야. 삼 구 이십칠(3⨉9=27). 삼 구 이십칠(3⨉9=27)입니다. 사탄 이팔청춘 되려면 삼 육 십팔(3⨉6=18)이어야 되고 6단계 이상 올라가려면 가지 넘어선 고개에 올라가. 맨 종대를 붙들고 죽느냐 사느냐가 네가 불어지느냐, 내가 넘어가느냐 그거 올라가야 자기 마음대로 장대를 만들 수 있어요. 잣나무 갈대로서 잣나무 열매 되는 것은 오죽헌과 마찬가지로 참대가 담에 삼 사 십이(3⨉4=12) 네 다리 담을 넘을 수 있는 대라무라는 것은 대나무는 죽순에서 하루 종일 세시간 이내에 80년 자랄 수 한꺼번에 쫙 자라요, 그거 알아요?
유정옥이!「예.」거문도에 대나무는 그래야 돼요. 죽순이 뭉쳐있을 때는 나올 순이 나와 가지고 춘하추동 기후가 안 맞아요. 봄절기 꽃이 피고 우수하고 가을에 열매 맺어 다 여물고 그 다음에 눈 내리면 떨어질 수 있는 홍시입니다, 홍시. ‘홍시’ 해봐요.「홍시!」홍 씨가 문제입니다. 홍씨.
사람은 전부 다 죽기 전에는 무슨 똥을 못 싸면 죽는다고. 홍씨 똥 못 싸면 죽습니다. 문 총재가 홍씨한테 걸렸어. 무슨 홍자야? ‘넓을 홍(洪)’자. 삼수(氵)변에 물 가운데 홍씨 성 앞에 걸렸어. 그 다음에 뭐야? 심씨. 그래 심씨 ‘넓을 홍’ 가운데 심우옥이라는 것이 그 심우옥이가 심명옥이가 됐어. 홍 씨 가문에 신 씨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공주 홍씨 조상 전부다 묻어 버려.
‘홍정복’ 해봐요.「홍정복!」박 무엇이야? ‘박보희’ 해봐요.「박보희.」다음에 고부령 고씨 해봐요.「고씨!」통일교회에 고구려 제주도에 있어서에 삼성혈이란 것 알아요?
봉천아! 선문대학 이름이 뭐야?「김봉태입니다.」봉 뭐야?「김봉태입니다.」‘클 태(太)’ 지?「예.」대왕의 태왕입니다. 무슨 대왕이야? 태왕 말이 빈번하더구만. 봉태야! 봉대가 아닙니다. 너 사랑하는 아내가 누구야? 무슨 애야?「명희입니다.」‘명’ 자의 동생이야, 내 동생. 명희 맞지?「예.」나, 문용명입니다. 동생. 네가 어쩌자고 축복받았는데 봉태가 대왕이 아니고 태왕 마마 무엇이 태왕이? 광개토대왕이 뭐냐 하면 관계가 대왕권이 태왕의 자리를 찾아 복귀역사인데 태왕을 받들 수 있는 봉태의 색시가 명희가 되어 있어. 김가야, 이가야?「김가입니다.」김가고 김 뭐 명희지?「예.」문용명이 용자 동생이야. 너 색시가 선생님의 동생의 동생으로 길렀어. 누구보다도 정성드려 길렀습니다. 너 봉태 쬐쬐한 사나이야. 소금 끄트머리 같은 사람이지? 그거 가지고 태평성대를 이룰 것이야. 명희가 너하고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겠나 안했겠나? 야!「했을겁니다.」물어봤어? 나 솔직히 내가 이혼하겠다면 난 이혼해줄거야. 생각했나? 놓으면 죽는다 안해 주게 돼있어. 붙들고. 눈이 전부다 아래에 뜨게 되어 있지, 눈이 위에 뜨지 않아.
네 눈이 여자들도 얌전한 여자의 눈 모습 얼굴 모습입니다. 전부 다 아래에서 중요하게 되니 색시말을 밟고 뒤집어 가야지 거꾸로 밟아치울 수 없어. 혁명 기질이 눈썰미라도 전부 다 내렸어요. 줄이 이리 이리 내려 올라가질 않아요.
그래 선문대학에 선생님이 무슨 글을 써? 처음에 뭐야? 선문 무엇이라고 했나?「천지개벽 선문학당입니다.」개벽해야 돼요. 아침이 없다 그 말이야. 밤이다 그거야, 밤중이다 그거야. 용명이가 선명이가 되면 아침해가 땅을 밟지 않으면 언제 떠돌이 귀신밖에 안 되는 거야. 용명이 신이 위대한 힘이 있기 때문에 물에 빠져가지고 잘못 되어 가지고 잘못되면 많은 조상 후손들 만들어 배치했다는 것 알아야 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래 골목길 각도 심한 각도에는 내가 파수꾼을 다 파수했어. 굴을 굴질하는 데는 불을 꺼야 됩니다. 칙칙폭폭 연기도 그대는 석탄 꺼야됩니다. 꺼가지고 굴을 지나가야 돼요. 굴이 이 불을 껐으면 올라가면 안 되고 그거 시간 맞춰가지고 내려가는 도수를 맞추고 오, 지구성이 물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대의 서울로 올라가는데 반대로 저쪽에 아래가 들려가지고 물이 이쪽으로 흐를 수 있는 것을 맞춰 달리는 것이 기차시간입니다. ‘기차’ 해봐요.「기차!」기록할 때 뭐야? 도르래가 달려 있어요. 기차. 도르래. 사시당철 한 도르래 쓴 것은 우물밖에 없어, 우물밖에.
우물의 틀이 동서남북 틀이 한시간 마다 틀이 달라지잖아. 틀이 각도가운데 원형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네 각도가 동그라미야 우물입니다. 우물. 우물이야, 우물.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야.
천지 도수를 우물 팔려고 하지 말고 하늘 도수의 고향 상천 우물을 파야 돼. 그래 정주에 뭐냐 하면 묘두산이야, 묘 ‘고양이 묘(猫)’야 고양이 묘. 그 다음에 오대산이 있습니다. 개 다리가 발톱 몇 개예요?「다섯개입니다.」발톱이 몇 개야, 다섯 개야 몇 개야?「다섯개입니다.」「열개입니다.」열개예요.
묘향산 묘두산 아래 오봉산이 있어요. 오봉산. 이 가운데 있어서 물이 하늘은 댐을 막음으로 말미암아 400키로 400리 남쪽나라에 있어서의 그게 재석산입니다. 외갓집 그 다음에 큰 외갓집 삼각지대 중심삼고 물을 대주는 40리 위에 묘두산 둘레 그래 16키로예요. 주위가. 물에 가득 채운 물을 400리 해가지고 그게 전부 다 침수가 돼 있어요. 짠물이. 짠물이 침수되어 있어 가지고 그것이 모든 물건이 백두산 이 신의주로 흘러가는 물이 짠물 바다에 여기에 가서 이게 도니까 여기에 전부 다 그거 물보다도 무거운 놈이 여기 다 가라앉습니다. 금은보석 전부가 무거운 놈이 여기에 만수대가 침수가 되어 가지고 도니까 침수 나중에는 깊은 데는 제일 다이아몬드 금으로부터 화석이 나오면 나무탑이 화석이 되어 가지고 천태만상에 기념물을 캐낼 수 있는 석탄 백탄 타는 데는 그거 우리 오산집 중심삼은 외갓집하고 우리 고향집을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도 검은 연기도 흰 연기도 타지. 이내 가슴 타는 데는 검은 연기 백탄 흰 연기도 없어요.’
천년 한을 품고 공중만 바라보는 백학이 두루미와 달라. 두루미는 두루 전부 다 사방을 살펴서 갈수 있는 길을 찾아가지만은 이 백학은 하늘 해 가지고 여기에 이 도수가 맞아가지고 비쳐진 열을 받아가지고 힘차게 날아야 할 텐데 하늘 보좌가 어딘지 고개를 들고 빛이 있을수 있는 반사체가 됐으면 열만 받게 되면 이게 뜨겁게 3천도를 3만도 열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날개까지도 붙어 가지고 어디든지 날라갈 수 있다구. 휘이익!(휘파람 부심).
케네디안 키스 알키즈 알지요? 우리집 주위에 와서 풀 뜯어 먹고 우리는 보리밭 외에는 차는 데는 보리밭 더운 데는 밀밭 보리 밀 와서 케네디안 기스가 거기에 참대 갈대밭 위에 높은 온도가 참대밭 가운데 푸른 지대에서 살다가 춘하추동에 맞춰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그 자리에서 오만가지 새끼를 다 쳐요. 고기 뭐 고기도 물고기 없습니다.
이야, 제일 섬중에 제일 멋진 섬 가운데 사는 것이 내가 벨베디아. 한국 벨베디아가 아닙니다. 그게 어디에요? 선생님 이름이 뭐예요? 무슨 교육 장소예요? 벨베디아 교육장소가 동양 서양에 바다 가운데 벨베디아예요. 별스러운 재미있는 놀음터 자리입니다. 벨베디아. 거기에 제일 왕초로 사는 케네디안 기스. 기스가 두루미 종류의 맨 막내입니다.
와, 그거 조금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뭐냐 하면 말이야, 선생님이 담을 중심삼고 남쪽 내려가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뉴욕에 워싱턴 타임이 있고 거기에 미국에 록펠러 재단의 왕궁입니다. 왕궁의 내가 북쪽 나라에 남북한 통일된 그 옆에 남쪽 나라 중앙에 중심삼아가지고 우리 벨베디아가 되어 있어요. 벨베디아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미국 가가지고 3년 맞이하는 그때 있어서 벨베디아를 할 때에 거기에 교육장소를 만들어가지고 그 전후⋅좌우 동서남북의 사람 전부 다 미국 건국에 날이 7월 4일날 중심삼고 모아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잔치까지 하려고 다 준비했던 거야.
그 지역 이름이 뭐예요? 록펠러 재단에 울타리는 놀음달이 뜨고 전부다 정원 연장인데 문 총재가 와가지고 주변 다 사버렸습니다. 록펠러는 땅을 나라에 바치고 있는데 나는 땅을 사 모았어요. 록펠러까지 이사 가 버렸어. 저 건너편 바다로부터. 야, 그거 찾아다니면서 배우세계 배우학교, 배우학교가 있어요, 배우자. 어린애들 전부 다 너 소원이 뭐야? 배우가 되는 거야. 명배우, 명배우, 명 뭐예요? 여자배우, 남자배우.
남자배우가 여자배우를 타야 할 텐데 여자배우가 남자배우를 타고 미국 영화는 거꿀잡이에 가정파탄의 역사의 종착점으로 소거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프리섹스 만들어 놓고 다 끝났어.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내가 가가지고 그거 판중에 더러운 똥국물을 가가지고 목욕 재계 해 가지고 아이고 기분좋다 하는 없습니다. ‘에이라 모르겠다.’ 내가 너희들 벌레들 다 잡아먹고 말이야, 떠도는 똥국물 떠도는 이중 삼중이 돼 있어요. 하나는 날아갈 물, 하나는 똥하고 절반 섞은 물. 나 똥덩이 물. 야, 절간 보니까 말이야, 그 거리가 떨어지니까 내 키가 안 닿아. 손 가도 안 닿게 돼 있어. 냄새가 나니까.
나 코디악 가서 코디악은 똥통이 없어. 내가 가니까. 바윗돌 뒤에는 물이 전부 다 홍수 나거든 물이 넘쳐흐르는 요지기 때문에 모래바닥에 판다 그 이마만큼 파고 한번 묻고 두 번 묻고 세 번 묻더라도 똥내가 안 납니다. 이야, 물은 어디서 물은 어디로 물은 깊은 골짜기에 바위틈에서 두 반석 틈에서 나오는데 그 물이 아래 밀어주는 힘에 의해서 이마만큼 한자 이상 나오는 것을 그것 해 가지고 나는 물 받아서 먹었어요.
얼마나 지하 깊은데서 밀어재꼈느냐, 높이 나오는거야. 그 틈바구니에서 흐른 물 받아먹는 샘터는 배꼽을 넘어서가지고 여기까지 넘어서는 물 받아먹었거든. 나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것이 벨베디아에 그 지금 내가 땅 72만평 미국도 산 것입니다. 요전에 다 팔아버렸어. 의정부에 있던 누구 영계 통한다는 그 할머니 했던 그 할머니도 쫓아내 버리고 이게 복중교가 석천이 중심삼고 백천 이상에 가정이 재림주 옷 만들어 저장하다가 탄로 나서 잡혀가지고 그 감옥에 같이 들어가 갇힌 사람이 나라구. 감옥에서 만나려고. 감옥에서 할 텐데 그 복중교 들어와 가지고 나는 건너편에 있고 그 전부다 복중교 내 아랫전이야. 그 윗전 사람이 명령하게 되면 거기에 간수들이 전부 다 고스란히 그것을 할 때에 간수들이 그게 보통 간수가 아니고 거기에 경찰서장 이상의 자리들이 나 지키는 간수였다는 것을 나 몰랐어. 간수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무슨 귓속말로도 그냥 들어 옮겨줄지 알아. 이 반대패 원수가 서울성 섬 가운데 갇히진 것을 주의하지 못하고 편지에 써주면 그것을 위에 올라갔다가 그 자리에 전달되는 모르지만 직접 될 줄 알았다가 그거 해가지고 그거 탄로나 가지고 여기에 이 아랫니 켠에 어금니가 다 빠졌습니다. 금니 해 박았어요, 지금.
옥니해서 싼 옥니해서 안되겠으니 며칠 한 거니 곪아 또 터져 자동적으로 뽑히기 때문에 은니 했더니 은니해도 안돼. 금니 해보니 금 중심삼고 뼈다귀에 붙어가지고 떨어지지 않았어요. 금니. 그렇습니다.
그래 여기에 이 터진 것 여기에 이쪽 태어날 때에 몸에 무슨 대게 되면 명주실이든지 낚싯줄 뭐 굵은 것도 딱 끊어버려. 담에 용수철되는 실 철사 딱 끊어져요. 예리해. 바른쪽에. 이거 뽑아버렸어.
아침 햇빛하고 내가 제일 먼저 해맞이 가거든. 이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니 이 빛이 이쪽에서 거꾸로 될 때는 여기 반사되어 가지고 전부 다 빛이 말이야 이 빛 바라본 사람들은 문 총재 알고는 안 따라올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당철 내 주위에 엉클어져 있어요. 죽더라도 이 빛 자체 아니면 머리빛 있잖아? 새끼야, 새끼. 머리털이 이게 방사선 열 방사선 머리털이.
선생님 울타리에 전부 다 묻혀 동산에 묻히더라도 그렇게 묻힐 것을 생각하지 결혼은 전혀 안하고 있었어. 내가 결혼해야 할 텐데. 내가 결혼하기 전에 결혼을 해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천사장보고 어머니가 만날 때였으니 내가 너희들 어머니 모실 수 있는 가정들을 축복해 줘. 그게 천국 지금 못갑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훈련을 받고 가야할 텐데 아, 축복받으니까 어머니 아버지에 대신 동생과 동생의 반열이 같은 대등한 가치니, 아버지 어머니 그 전부 다 그 형님 아줌마를 타고 넘어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어. 그 대표적인 유효원이 사길자하고. 사길자하고 나 결혼 안하려고 했는데 협박까지 하는 거야. ‘나 여기 떠납니다, 안하면.’ 그 사길자 똑똑한 여자는 내 처음 만났는데 저 용천 철산에 있어서 변호사입니다.
한국에 언제나 선고위원장 변호사 책임 하는 것이 삼촌하고 그 아버지가 판사 검사 자리를 다 해먹은 거예요. 얼마나 똑똑해 사길자. 피아노까지 치기 때문에 수준에 올라서서 베토벤의 9번까지도 배우다가 그만. ‘야, 그거 배우면 너 마술에 걸려 가지고 그만둬.’ 내가 못 가게 했어. 새벽 4시도 되기 전에 피아노 틀어가지고 선생님 오빠라고 하면 말이야 나를 좋아하고 동생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그래, 뜻이 그래.
내가 선생님 노래 소리 좋은 피아노 소리. 나도 피아노 풍금 다 교회에서 치고 다 가르쳐줬습니다, 내가. 피아노도 검증할 수 있는 실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그거 다 볼 줄 알고 들을 줄 알아. 눈으로 봐도 내 눈 못 속여. 내 귀를 못 속여. 내 냄새 못 속여. 내 입에 맛을 못 속여. 자기들이 좋아하는 거 다 골수부지를 내가 아니까. 너 아버지 전부다 지금 죽게 돼있으니 우리 집에 와서 나하고 같이 살면 3년만 살면 2년 8개월 되니까 사길자가 아버지 모시고 못 살겠거든. 자기가 상대 찾아갈 수 있는 것은 난 선생님을 상대해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잡아먹을 수 있는 길을 지키는 것이 사길자 아버지 변호사들이야.
그거 내 옆에 모시고 살았습니다. 3년 4년 2년 2개월 되니까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갔어. 그거 찾아내려니 묘두산 안팎을 4번씩 돌아도 못 찾았기 때문에 ‘에이라 모르겠다.’ 침 뱉고 한 7년 내가 10살 넘어서니까 13살 되니까 찾아왔어. 어, 이젠 때가 됐는데 우리하고 같이. 야, 이 자식아 도망갔던 녀석이 와가지고는 내 선생의 자리에 못 있어. 비켜.
정주 납천리 재피다리라는 것이 너는 여 산맥 너머에 우리 동네 중심삼고 동서 동쪽은 호랑이들이 늑대가 다니는 거야. 때로는 표범이 나타나가지고 나를 덮치기 위해서는 호랑이를 나 지키는 골목에다 세우고 표범까지 세우면 나를 타고 넘을 수 있는 타고 넘어가지고 놀음을 시켜 가지고 점심에 보내게 되면 늑대가 전부다 우우르 우르 이게 늑대소리입니다.
내가 원숭이띠라 소리 잘 내거든. 꿩도 끽끽. 꿩이 어떻다는 걸 알아, 꿩. 캥 캥 여우가 그 다음에 토끼. 복잡한 것은 귀로 듣지 말라. 네가 듣기만 하면 도망가니까 똥 싸는 동그란 똥이 아니고 줄 똥 싸면 소는 달리기에서 일방통행으로 죽을 때까지 다리가 달리는 거야. 그랬다는 너 똥이 동그란 똥 못 싸게 되면 앞으로 동물의 종자가 남아질 수 없어. 엘크, 그 다음에 소련에 사는 한대 지방에 무엇이 수럭 알아요, 수럭? 경계선 강의 물을 중심삼고 그 물을 이쪽 건너왔다가 주변에 모든 이것은 수초가 자연수초가 아닙니다. 물의 3분 2 뿌리를 중심삼고 이것이 바닷물 가운데 잠겨 버리게 되면 거기서 사는 것이 수초가 뭐예요? 그게. 물 가운데 그게 뭐야? 그것을 뭐라고 그래? 그게 번식되어 가지고 섬을 만들어. 그 떼거리가 뭐라구?「산호초라고 합니다.」산호. 맞아. 산호섬이 생기는 거야. 산호섬은 땅에 붙지 않습니다. 나무 큰 배가 걸렸다가는 바위 가지고 해 가지고 천리 산맥을 이루어 가지고 산호초가 생겨나. 산호초.
그 바다의 땅에 자지 않은 이 산호초가 오만가지 동물의 먹이가 거기서 자라고 있으니까 찰스다윈 같이 산호초 세계에 가서 높은데는 높은데 낮은 데는 낮은데 지나 가지고 야하, 바닷물 땅 아래에 공중에 뜬 것들이 번식해 가지고 아메바에서 원숭이가 생겨났다. 원숭이 사는 근분이 어디게? 1600키로미터 떨어진 그 지역에서 어떻게 하와이 섬이 생겨요. 수수께끼입니다. 용암이 지구성 복판 지금까지 그곳을 중심삼고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에 하와이는 뭐냐 하면 산이 바다밑보다 산이 위로 나오지만 세상에 육지에 사는 산들은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최고의 기준중심삼고 춘하추동 물이 올라 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데 그것 살지만 하와이 섬에는 전부 다 땅이 새로운 용암수가 꼭대기로 흘러갖기고 사방으로 하니 땅이 더 큰 땅을 이루어 나기 때문에 그 초소가 육지 밑창에서부터 이 세상에 제일 높다는 히말라야 산 오스트레일리아 산보다 높을 수 있는 기준의 남극 북극 땅이 생겨났다는 거야. 초소가. 그거 출처가 달라.
거기는 뭐냐 하면 미국 대륙을 중심삼은 엘로스톤 파크 알아요? 그런 담수물이 말이야 150미터까지 45분만에 틀림없이 그것이 만들게 되면 100미터 이상 가서 공중에서 뜹니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남미 국가가서 엘로스트 보고 아! 알았구만. 백두산 천지의 물이 이 뿌레기에서 연결되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지혜롭지. 엘로스톤 위에 45분만에 한꺼번에 쏟는 물이 150미터. 그것 구경하기 위해 남북미 대륙의 사람은 그 시간을 맞추어 갖고 남쪽 북쪽 동서남북의 사람이 교류해서 엘로스텐 파크 주변에 구경거리 유행따라 움직이는 패들이 결속하기 시작했어. 거기에 오색인종이 들어갔어. 아프리카 흑인 백인 전부 다 섞였다는 거야. 엘로스텐파크.
황색인종을 이루기 위해서 백두산 천지가 있었구만. 백두산 몽고와의 동서남북의 극이 같은데 있으니 이것이 남쪽이기 때문에 동서서남북. 극의 한계가 그 가운데 엘로스톤 파크의 사는 짐승이 제일 무서운 것이 곰이야. 곰. 블랙베어. 그 다음에 뭐예요? 블랙베어. 엘로스톤 베어. 그 다음에 븍극 베어. 세종류의 종류가 휘이익!(휘파람 부심) 더 얘기는 안할거야.
엘로스톤 산맥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1600미터 이상의 깊이에 깔렸던 물이 지진이 남으로 뒤집어져 가지고 반대로 딱 되어 있기 때문에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살 수 있는 기후가 좋다는 거야. 38도선이다. 그거야. 여러분은 몇도 온도예요? 277.5도예요. 적도를 중심삼고 275도. 흑인세계의 사람이나 사람의 종류가 다른 것이 흑백의 백은 아래요, 검은 것 북이요.
그래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남쪽 세 북쪽의 양키라고. 토끼가 탁 잡아 먹기 위해서는 양양 캥캥 둘이 쌍을 지어서 새끼 낳기 위해서 캥캥하다가 양양양! 이 셋이만 되면 계룡산의 닭이 꼬끼오. 여우가 캥캥되는 이제는 닭잡아 먹으러 내려갈 사람집은 용문산 주위는 닭을 치는데는 집을 지어 가지고 다리를 올라가서 한길 반 이상 높은데 올라가는 닭을 못 잡아먹어요. 그 아래까지는 뛰어서 잡아먹을 수 있지만 여우가 잘 뜁니다. 그것 알아요?
그래 여러분들 할아버지의 제사를 할 때는 말이야 세시 사이에 성문을 열고 대문을 열고 안방문을 열고 거기는 여자들이 없습니다. 수놈만이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야 한국숭배 존경해서 모시는 제사법이 여자는 없어. 왜 여자가 망쳤으니. 탕감법이. 여자가 자기 남편 누구 재미있게 살던 동네의 여우가 그 앞동네에 오게 되면 ‘야 여기에 있는 남자들 여기에 그 여자 미인인데 유인해라’ 와 가지고 그 주변에 동서남북의 모든 사탄들이 모여 가지고 어디 잡아 먹나 보자. 남북이 경쟁이 붙고 동서 경쟁이 붙어서 싸움판이 벌어져. 싸움을 하라고. 자기 가정을 생각을 안하고 이렇게 됐어요. 너희들 가정 없습니다.
딱 그 가운데 있는데. 난장판이야. 그래 프리섹스지.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할아버지가 며느리 먼 씨의 손녀딸하고 살고. 프리섹스야. 그것이 천국에 갈 길은 없어. 한 곳에 몰아 가지고 용암물과 더불어 없애 버릴 패들이지. 이것을 해 가지고 찬물 바다 얼음바다 남극과 북극에서 호랑이 새끼들이 와 가지고 토끼 잡아먹고 사람새끼 다 잡아 먹습니다.
그래 흑독수리가 백독수리 보다 나은 것 알아요? 미국의 독수리가 흑독수리한테 잡혀 먹는 놈이에요, 백독수리가 흑독수리 잡아먹는 거예요?
운동을 철봉을 하는 거야. 운동. 운동 가운데서 인도의 제일 무슨 운동. 뭐라고 그러나? 그 운동을 뭐라고 그래? 여러분 알지요? 스크루뱀. 용수철 뱀. 악! 이러면 이리 가고 이리가고 바람만 조금만 불면 다른데 가요. 스크루.
윤정로!「예.」윤정로 좋은 재료를 스크루뱀 알아?「아나콘다」너는 아나콘다만 알지 스크루뱀은 몰라. 스크루뱀이 아나콘다 잡아 먹는 것 알아요? 길이가 70미터 80미터 넘는다는 거예요. 70 80세를 살아. 공식논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너희들 70년 80년 살지. 그것 스크루뱀 길이야.
나 55키미터 될 수 있는 나는 남미바다에 가서 본 적이 있어. 80미터 넘는 스크루뱀은 못 만났어. 그것 찾느라고 오대양 6대주 아직까지 못 만났습니다. 스크루뱀을 코를 집어서 잡아야 돼요.
바다의 용. 아나콘다는 잡기 쉬운 거예요. 아나콘다는 뭐냐 하면 그 스크루 뱀이 잡아먹겠으니 도망가서 제일 깊은 구멍에 숨어가지고 꽁지를 중심삼고 반대로 틉니다. 반대로 틀어가지고 꽁지위에 머리를 딱 해 놓고 대가리는 꽁지에 있어 가지고 길이가 얼마? 80미터 112미터까지 길이에요. 아나콘도가.
있다가 초소가 없어지면 스크루뱀이 오게되면 초소부터 잡아먹고 스크루뱀은 그 구멍 찾아다니는 거예요. 스크루뱀은 초소만 없어지면 아나콘다가 나와 가지고 스크루지방을 전부 다 조그마한 놈들은 다 잡아 먹어요. 혓발로 해 가지고 감아 삼켜 버려요. 그 새끼들을 낳아 놓고 기르는 스크루부처 수놈 암놈이 새끼 끼고 살 때에 나와서 물어 가지고 꽁지에 물든지 스크루뱀에 가서 통째로 대가리부터 물고 꽁지를 삼켜요. 그 다음에 꽁지를 물어 가지고 순식간에 자기 스크루에서 똥으로해서 나가게 해 가지고 삼켜 버린다는 거야.
그래 아나콘도가 초소만 없어지면 제일 무섭다는 거야. 그것 해결할 방법이 없어. 나는 스크루뱀 아나콘도 한 동물로써 길러서 팔자는입니다. 스크루 몇 개도 내가 기를 수 있고 아나콘도 몇 개도 다 아니까 그것 새끼가 뭘 먹는지 다 알지만 스크루 세계에서는 모르지만 아나콘도 사람 몰라. 나는 아니까 와하, 새끼 깔때에 새끼들 중심삼아 가지고 3년 7년 5년만 되면 아나콘도 새끼 스크루 새끼 칩니다. 그것 밑감 줘 가지고 스크루 떼거기를 아나콘도가 있으면 주변에 새끼치고 가게 되면 미리 스크루 뱀 새끼를 길러 놓으면 스크루 뱀 새끼들이 아나콘도 새끼 다 잡아먹거든. 나중에는 아나콘도까지 잡아먹어. 그래 사탄 마귀야. 아나콘도는 뚜껑으로 도망갈 수 있는데 뼈가 깊은데 있다가 내려왔지만 이것을 도망 갔다가는 하나님이 지킴으로 말미암아 모가지가 내려와 모가지를 잘라 버린다. 지옥의 밑창에 반대가더라도 그것은 반석이 되어 있어서 금강석 반석이 어떠한 쇠나 어떠한 무엇을 뚫을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 물 감탕속 뱀장어들 논두렁 가운데 뱀장어 사촌 드렁선이 있는 것 알아요? 드렁선 잡고 뱀 잡는다고 그 다음에 뭐예요? 메기 잡고 솔개 잡는데 그것 제일 맛있게 구워먹고 맛을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그것 노래를 하게 되면 소양강 노래. 소양강 노래 한번 해 봐라. 누가. 소양강 노래 해 보라구. 소양강이 서울서 얼마나 멀어? 문난영! 소양강 노래 해 봐라. 알지?「잘, 모릅니다.」모르면 거기에 있는 사람 소양강 노래. 최순례. 에리까와!「예. 모릅니다.」에리까와도 낙동강 빠져 나갈 수 있는 태평양 경계선을 지키는 다 알아야 돼. 불러봐라 여자들! 누구 서 있으면 불러봐.
야, 마이크 필요없어.
(‘소양강 처녀’ 식구 노래)180:08
그 위에는 춘천은 딸기밭이에요. 그 위에 올라가게 되면 화천가기 전에는 무화과 나무가 딸기 가운데 맛이 맛있지만 무화과 나무의 씨와 마찬가지의 땍 하지면서 터지는 것이 같습니다. 같은 계열이라는 거예요. 딸기밭. 딸기밭에는 새와 곤충이 들어붙어 뜯어 먹어요. 딸기 꽃피었다가 딸기 맺히는 1년 12달 순식간 며칠 동안에 씨가 되어서 주인이 와 가지고 따 먹을 수 있게끔 짧은 시간에 기다리는데 무화과가 얼마나 바빴으면 꽃이 안에서 피었어요. 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딸기’ 해봐요.「딸기!」여자를 기록하는 거예요. 여자의 맛이야. 딸기. 무화과나무는 남자의 맛입니다. 씨가 딱딱해서 그것 깨보면 마찬가지야. 거기에 남성호르몬이 가득 쌓여 있고 남성 씨 가운데는 여성 호르몬이 가득 채워 있다는 거야. 화합하면 화통이 아니라 소통의 화통해 가지고 하나 한꺼번에 하나 된다는 거야.
네가 내가 다 껍데기를 둘이 만나게 되면 껍데기 뒤집어 써 가지고 얼마든지 개방할 수 있다 그거야. 화천댐 평화의 댐 자리를 북한 남한과 천지의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지.
소양강이 춘천 아래야, 위야? 소양강 춘천강 다리 춘천 다리까지 얼마길이에요? 20리 안팎. 170리 가량. 17리 가량 두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춘천다리.
춘천다리 위에 화천 다리가 이것이 3백리 안에 세다리 네다리 4백리 안에 다리가 놓여져. 평화의 댐 가운데 네 다리 되어 북한 영토까지 물에 잠길 수 있습니다. 금강산 댐 만들어 가지고 서울을 물 바다 만들려고 북한이 협박하니만큼 그것이 백담사 절에 가서 전두환이.
전두환이 뭐야? ‘온전 전(全)’ 자 두환이야. 머리 병이야. 전두환이 머리병입니다.「‘말 두(斗)’ 자에 ‘빛날 환(煥)’ 자입니다.」 알아. 꼭대기라는 말 아니야?「예, 맞습니다.」그래 백담사에 갔어. 백담사.
백담사 연구한 것이 뭐냐 하면 남북 평화를 문을 여는데 백담사 갔다 와 가지고 노무현이 남북한이 내가 남북한을 중심삼고 북한 사람이 와 가지고 남한에 다리를 거꾸로 놓았어. 나는 거꾸로 이렇게 놓아 가지고 남한이 이렇게 놓던 것이 벽을 못 넘어. 나는 하늘로 와 가지고 내려놓으니까 이쪽에서는 조금 내려가더라도 저쪽에 가서 올라가도 또 이것이 물만 맞추어 만수만 되게 되면 그것이 이것이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하는 거야.
이 도수가 90 각도해서 중간에서 올라왔다가 45도 올라왔다가 90도 맞추면 만수대 탈 수 있고 건수대 탈 수 있는 달래다리 복수물이 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야. 문 총재의 사명 소명적 책임입니다.
묘두산 아래에 오봉산이 있어요. 오봉산의 물이 저쪽으로 흐르지 않고 이쪽으로 흘러가니 이게 중심삼아 가지고 40리 30리 여기에 면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방을 넣어 가지고 이쪽으로 흘러 가지고 이쪽으로 흘러갔으면 15도 이 도의 이쪽물이 이쪽으로 흘러 가지고 흘러가지고 태평양 대서양이 한물이 되는 거야.
여기 이 벽이 몇 미터 48미터에서 53미터까지. 7 8 9 10 11 12 13 14. 54미터까지. 물을 교체시켜야 되는데 여러분 시애틀의 물이라는 것은 B29 공장을 몇 미터예요? 780미터. 칠 팔 오십육(7×8=56)이상 수평에 올려다 지은 것이 그것을 넘을 수 있는 물이 와야만 삼팔선 해방이 되는 겁니다. 칠 칠 사십구 (7×7=49) 7을 암만 붙들고 보더라도 그 세계에서는 51 안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4백인데 40인데 오 팔 사십(5×8=40), 41 하나만 갖다가 붙이면 열한수를 첨부함으로 말미암아 와와. 41도만 되었더라면 51도가 되는 거야. 단 십. 단에는 11수를 열한자리의 출발이야. 스물 하나의 출발인 것을 몰랐어. 그것이 하나의 출발한 것은 20수를 거꾸로 꽁무니에 구 구 팔십일(9×9=81)수를 하나 꽁무니에 붙어 백하나가 되고 102가 되고 104가 되어야할 텐데. 4가 되게 된다면 4백고개. 40고개에서 400 넘었습니다.
손대오! 그런 계수법을 모르지?「예.」대구 뒷전에 대구에서 서남 방향쪽에 손대오 고향이 있는 것 알아요?「예, 맞습니다.」맞아?「예.」팔공산「그쪽의 남쪽의 경상입니다.」딱 맞아.
네가 어떻게 고려대학 입학 일등 되어 가지고 고려대학 후보자가 됐어. 후보자가 된 사람이 통일교회 들어오니 서울 대학 적수 연세대학과 서울 대학은 어디인가? 삼청동입니다. 백악산 옆에. 동대문 서대문이 문제야.
동대문이 서대문을 이겨 가지고 남대문을 이겨 가지고 동대문이 패권을 쥐었어. 동쪽에서 해가 뜹니다. 맞아요? 서쪽에 어디냐 하면 서대문이 어디야?「인왕산 아래입니다.」그래 동서남북에 서대문의 동쪽이 아니야. 이 중간 미치지 못하는 여기에 떨어져. 이 아래에 서 있어.
박은숙이 종로하고 경계선이 박은숙이 북악산 청와대. 청와대입니다. 푸른 기와라는 말, 기와가 뭐냐 하면 돌기와입니다. 청와대야. 푸른 반석 돌을 이은 것이 청와대. 청와대 중심삼고 동서남북. 그게 동서남북의 청와대 앞에 남산. 70-80 몇 미터예요? 17세기 18세기의 중심삼아 가지고 동대문 편으로 케이블카를 놓았지? 동북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청와대가 아니야.
철도 중심삼아 가지고 바른쪽이 뭐냐 하면 서쪽나라야. 서쪽. 청와대 바른쪽이 그것 철도 아래에 깡패, 북한 깡패 뭐냐 하면 북한에는 호랑이가 있고 표범이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뛰기 제일 잘 뛰는 것이 뭐예요? 표범 사촌이 있습니다.「치타입니다.」
청와대를 중심삼고 우백호 좌청룡. 좌청룡이 어디에요? 남한강 남쪽입니다. 그것 인천 바다에 가서 그것 갈라지는 것 알아요? 하나되는 것. 인천이라는 것은 두 사람의 아들딸. 세줄기 강이야. 북쪽으로서 중앙에서부터 동쪽 서쪽으로 흐르니 세강물이 해 가지고 여의도섬에서 둥지 틀기 시작하는 것 알아요? 선생님이 여의도 비행장 맨 복판을 점령했다는 것 알아요?
박정희 대통령이 혁명을 해 가지고 내가 미국으로부터 전부 다 세계 순회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준비해 줬어요. 김종필이 그 자식이 정신 나간 자식이야. 필자가 무슨 필자예요. ‘일백 백(百)’ 아래에 ‘활 궁(弓)’ 이것이 아니고 ‘삼 수(氵)’ 변에 이 필(泌)자야. 망할 필자입니다.
그래 원필이가 나타났어. 문 총재 열 아홉 살 원필이. 평양에 4대 종단 가운데 주봉이 되는 모란봉 꼭대기에 가까운 교회가 그것 원필이 삼촌 체육부장 하던 주먹패 대장이야. 원필이가 원을 풀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만나야 돼. ‘일백 백(百)’ 자가 백백교 망했지? 왜? 몸뚱이만 죽어도 영적인 기회를 중심삼고 은혜 받고 벌거벗고 춤추었다는 거야.
용천이 철산 위에 있습니다. 거기에 누구 정수원 할머니 뭐라구? 김성도예요. 철산 용천이야. 김일성이도 차타고 중공 못 갑니다. 비행기 공포심이 있어. 반드시 꼬구라져 사고 나기 쉬워. 백발백중 사고 나 가지고 몇 사람이 장사 치러야 할 것을 알아.
한강 다리 가운데서 53명이 버스 타 가지고 한꺼번에 죽은 것 알아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나는 그 경계선을 피해 다닐 수 있는 비법을 알았어. 절대 그것 가지고 안 된다는 거야. 아무리 지금 현재 한강 아무리 지금 후버댐이 좁은 것을 제일 협곡이 150미터 안됩니다. 70미터 이상 100미터 가까운 배가 거기를 달리는데 150 협곡을 이것을 어떻게 열이면 열이 깔아 앉게 되어 있어.
나는 이미 다 영계에서 배워줬어요.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달라붙었어. 고무줄. 고무 지팡이를 가져 가지고 옆에 되어 가지고 고무줄 찡하는 신호불만 하게 되면 가까이 되면 큰일 난다고 딱 대 가지고 이 봉우리가 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지날 때까지 붙어 가지고 빙 하던 것이 할 때에 점점 불이 꺼져 가지고 꺼질 수 있는 경계선까지 몰고가요. 거기서부터 꺼지려고 하던 삥하게 되면 꺾어 가지고 이 초소를 돌아섭니다. 그 운전보로 안돼요. 양창식이 천번 만번 전부 다 깔아 앉게 되어 있다구.
그것 누구의 후버댐 누구든지 다니지 말라고 그랬어. 나는 이미 그 후버댐 소년시대부터 다 알았어요. 여수⋅순천 별의별 섬나라가 많아. 이순신 장군이 일본에서 속여 먹던 숨어가서 보이지 않은 것이 다 지나갔지만 그것 섬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잡이를 이순신밖에 나밖에 모릅니다. 너도 몰라.
황선조!「예.」선생님의 꽁무니 어제 전부 다 내가 여수 만나러 왔던 일이 바쁘더라도 똥도 와서 여수에 와서 싸고 오줌도 여수에 와서 싸고 바쁘게 나를 찾아오지. 왜 그러지 않으면 사고가 나서 없어지는 거야. 나는 이순신자가 ‘없을 무(無)’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알았어. 이 책 발견 하면서 다.
74페이지. 이 전체의 기록이 이 한 페이지에 다 들어가 있어요.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완성 완결 완료. 1 2 3. 중심삼고 이것은 하나로 가게 되면 여기는 골호하고 모두 억만세. 완성 완결 완료. 중앙에는 완결이야. 완결인데 완성 완결 완료. 여기에서 끝나는 거야. 이것이 이것 없어 이것 없어서 끝나면 예수가 죽지 않았습니다. 다 끝나는 거야.
이것 재림주가 와 가지고 완성 완결 완료를 남겨요. 선생님은 아담 완성권까지 다시 책임져 가지고 벗어나지 못합니다. 뿌레기 몽땅 옮겨 심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은 미국의 1피트 13피트의 길이의 나무를 몽땅 뜯어온 거기에 그 다음에 거기에 23피트 230피트 다 옮길 수 있는 평지를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다 준비한 사람이에요.
에덴동산 이상에 가서 그 이상의 완성 완료까지 천기 원년이 없어요. 천기 1 2 3년 천력 7월 3수만 하면 10월 3일이에요. 10월 3일 이것이 뭐냐 하면 2010년 7월 3일이 3수로 해 가지고 10월 3일만 하면 다 끝나니 이것이 천기 2년 3수. 4년 기간 이것이 라스베이거스의 행차 시작한 기간에 다 끝맺어야 할 천기 2년 천력 7월 3일에 모든 것이 다 끝났습니다.
너희들은 몰랐다면 일하러 다녔어. 뭐냐 하면 여기에 3년은 뭐냐 하면 여기에서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되다. 완결이 여기서부터 완결 완성 여기서 이것만 맞추면 이것 다 이루고 여기서 이 모두다 그렇기 때문에
형진이 뭐냐 하면 칠전 팔기를 몰랐어. 칠전 칠부활권을 알았어. 억만세 참부모 억만세 하면 다 끝난다. 아니야. 다시 가야할 참부모가 남겨진 길을 다시 밟아야 할 것을 아들딸의 길을 다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 안되니 전부 다.
김정은이도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고개를 대신 넘어가야 돼. 금식 시켜 가지고 2800만을 7백만 5백만 4백만까지 죽여 버릴 수 있느냐 이놈의 자식아. 내가 길거리에 피를 토하고 죽어. 몽둥이 맞아 죽는다는 거야. 자기 뭐 어머니 왕터 할아버지 옆에 가 네 3대 갔다가는 3대를 순식간에 문 총재 한마디면 벼락같이 날라 없어집니다. 최후의 운명을 판결할 수 있는 순간이야.
나는 노망하는 할아버지 아닙니다. 백살 백 열두 살 되면 그때의 소학교의 선생님이 영계의 소학교 들어갑니다. 거기서 졸업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우리 신준이는 영어도 하고 일본말도 해요. 일본말은 일본 선생들이 와서 신준이한테 물어보거든. 영어로 가르쳐 줘. 일본선생 영어 가르쳐 주는데 무슨 말로 한국말 모르게 되면 일본말 번티기 말 몇 마리 주면 일본 선생도 영어 가르쳐 줘 가지고 한국어 줄 수 있는 일본나라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겁니다. 일본나라 말이 일본나라가 어디 ‘오하이요 고자이마스, 곤니찌와, 곰방와’ 하루 중심삼고 인사를 그런 인사법이 천국에 선천시대 중천시대 후천시대 몇천년 중심삼고 하루에 다 잡아 먹겠다는 이 쌍. 날라리패들아!
강현실이! 졸음이 오지, 졸리지? (웃음) 내가 말 안하면 코가 울다가 일어서서 몽유병자 모양으로 돌아다닐 것이다. 나 노망 안합니다. 몽유병자 아니야. 김흥태!「예.」몽유병자의 명령 받아, 박상권이 명령 받아?「영계에서 명령을 합니다.」너가 이번에 다 끝났으니 소감 한번 얘기 해봐라.
박상권이 소감대로 네가 한번 얘기해봐. 잘 들어보라구. 박상권도 앉아 들어보라구. 그것 다 배우라구. 나 문 총재가 신준이 명령을 배우고 있어. 너도 배우라구. 안 배우겠어? 북한 못 갑니다. 네가 김일성 대신해 가지고는 김정은 할아버지 자리 못 나타나. 들어보라구.
또 그 다음에 주동문!「예.」주기철 목사 잘못 죽었어. 잘 들으라구.「예.」낫다고 하지 말고.
흥태!「예.」네가 고향이 어디야?「의정부입니다.」의정부의 왕초입니다. 모란봉 중심삼고 우리 혜진이 묻혔던 그 바위 쌍바위 알아요? 그 앞에 우리 무덤자리 원전이 거기에 있는데 원전의 주인을 내가 못 찾았어. 3주일 전에 찾았어. 내가 언제나 외로우면 무슨 길동이? 강현실!「예.」무슨 고개 넘나 무슨 길동이?「김삿갓」김삿갓 길동이야. 대동강을 팔아 먹던 사람입니다. 그것 알아요? 대동강 물 모르면 안돼.
평양을 찾아갈 이북을 찾아갈 것을 느끼지 않아. 아직까지도. 너는 원산에서 평양에 내려왔다가 평양을 거쳐 가지고 전부 다 부산 대구 목포까지 다 그 다음에 팔도강산 어느 나라 어느 군도의 가면 안 간 것이 다 끝났지? 잘했어. 네가 면장 대신 네여자들 전부 다 배치했지? 한국에. 3300이상입니다. 했어, 안했어?「했습니다.」그것 됐어.
임신해 가지고 애기 낳아서 네 몸뚱이들 팔아 가지고 한국을 현정부의 모든 것을 뜯어 먹여서 살리면 문 총재가 백합화 꽃, 백합화 만나러 장미꽃이 찾아와서 늘어진 봉선화 꽃 필요없습니다. 찔레꽃이 필요없어. 찔레꽃 애미첩 다 붙여 가지고 절반이상 영계에 간 사람이 선생님의 군대가 됐어. 땅에 와서 백합화 꽃을 심어서 산나리 그 다음에 담고개를 넘는 기른 나리가 지금 어주교로 가게 되면 다 있어요. 거기에 공중에 백나리꽃이 무궁화 벌레 찔레를 그것을 잡아먹어 가지고 꽃피우기 위한 백합화가 이것은 이런 꽃이야. 이것이 3300 마일 공중세계를 넘어요. 관성권을 넘습니다. 빛이 뚫고 나가는 거예요.
문난영의 엄마 이름이 뭐야?「최정순입니다.」뭐야? 박정순이 아니야? 최씨야. 최원복 최선길 최성모, 최성모가 박대통령의 경제부장 책임자였던 것 알아요? 그 장자가 누구야?「최순영.」그 다음에 뭐야? 「최순화」그 다음에 최순실. 최순화 어머니 자리에 탐내다가 어머니 다른 사람 되니까 인도사람하고 결혼을 해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인도야. 도수를 맞추는데 어머니가 되겠다는 최씨가 왜 반대를 해 가지고 최씨 교회에 있는 박정순을 갖다가 잡아다가 첩을 만들어 가지고 영락교회 두 번째 음악을 주도하던 유효민이 상대되는 박정숙이를 첩을 갖다가 삼았어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 송도욱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자기 상대를 갈아치워 가지고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바꿔쳐 가지고 박정숙이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을 전부 다 바꿔쳐 가지고 최성모의 앞잡이 놀이를 했어요. 통일교회 팔아 먹으려고 했다구.
최성모 그 다음에 누구야?「최순영입니다.」최순영이 선생님의 제사장의 3대권 책임해야 할 텐데 다 빼앗아 가지고 순실 순화까지도 다 빼앗아 갔어요. 안식교회 40넘은 이 자식이 이름이 뭐냐 하면은 무슨 폐지와 같은 이름인데 이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하, 전부 다 원리 강론 해설 번역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사길자하고 누구?「송근식입니다.」송근식이야. 송 씨야.
태국의 분봉왕으로 보내던 사람이 누구든가? 송영철입니다. 태국의 송영철이 보냈는데 거만을 거쳐 가지고 필리핀까지 바다 권세까지도 육지에는 남을 수 없으니 생명을 거쳐 가지고 대만과 중심삼고 전부 다 대만 다음에 어디에요? 남미 중심삼고 브라질 그 다음에 아르젠티 파라과이 우루과이 4대 남미 중심삼고 옮겨가는 거예요.
송 무슨 철이야? 송영철. 아시아의 태국 보냈는데 대만 지나 가지고 필리핀 가서 책임져 가지고 축복을 거꾸로 해. 대만 사람 일본 사람, 대만 사람 데려다 축복해 주고. 말을 안 들어. 왜 필리핀 사람은 전부다 일본에 옛날에 거기에 군사 지나가던 초소들 만드는 그 땅 기반을 일본 나라 망하는데 폐물이 와 가지고 이러느냐고. 송영철이 쫓겨나는 거예요.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삼고 그 위에 섬나라 우리 사슴농장 8백마리 넘어요. 1200마리 넘고. 1천 7백까지 되어 있는 그때에 들어와 가지고 송영철이가 일본 사람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 바다의 여기에 해당할 수 있는 태평양에 무슨 고기에요? 철갑상어 알아?「예.」
우리 지금 벨베디아 수련 앞에 철갑상어의 왕터입니다. 옛날에 그 바다를 건너기 위해서 배를 저어서 그냥 오지 못했어요. 세 가지가 앞에 신호 해 가지고 길을 열어 줘가지고 그 강을 건너야 섬나라 뉴욕이 건너오게 되어 있어요. 뉴욕 땅 못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요즘에 다리도 다 나왔지? 제일 다리 가운데서 뉴욕 맨 밑창에 있는 다리하고 그 다음에 위에는 무슨 다리에요? 워싱턴 브릿치입니다. 링컨브리치가 대륙을 건너는 브릿치가 있는 것 알아요? 허드슨 강 밑에 굴이 여러개 뚫려 있는 것 알아요? 링컨 브리치 위가 무슨 브릿치? 우리 브리치?「테판치 브리치입니다.」테판치. 태야. 애기 태의 테판지. 원래는 이 위로 테판지 위에 브리치가 있습니다. 이것 넘어가서는 세계의 전부 다 네임벨이 유명한 세계 판넬을 한데 모아 가지고 3분 1 가격을 낮춰 판 것이 그것 무슨 곳? 이것 밤중이구만.
너는 알아야 할 터인데 뭐라구? 테판치 브릿치 위에 올라가게 되면 세계 명품 상점 폐물 쌓아 놓고 싸게 파는 그 너머에 이쪽 브리치로 건너가서 넘어가야 가까운 제일 거리야. 그것 선생님께서 30분 거리입니다.「우두베리입니다.」우두베리. 우두가 뭐야? 우두베리. 우두베리. 우두병을 걸려서 우리 동생도 우두병 걸려 죽었습니다.
우두병 그 병은 걸리면 죽기 때문에 산 사람을 부락 돌아가는 3단계 부락을 전부 다 산 사람 주선해서 보약 만든다고 해서 다 죽여 버렸기 때문에 우두베리 끝에서 그 놀음을 했는데 그 권내에 죽은 사람이 송영석의 어머니와 고모들이야. 그것을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송영철이가 송영석이 되어 가지고 일본나라 구하기 위해서 송영석이 됐습니다. 이것은 광물이야. 건널 수 없는 바다 위에 미저스 본래 일본말로 미저스 알아? 걸어 다니는 벌레. 그것을 잡아먹어야 돼.
송영석이가 국진이가 와서 일본나라 가서 가당치 않은 놀음을 해. 내 말을 들어라. 선생님 명령 듣지 말고 내말 들어라구. 내가 특권을. 나 하라는대로 해라. 안하면 없어진다 그거야.
우에노 공원, 우에노라는 것은 바닷물을 감탕물을 말리워 가지고 쌓아 놓아서 우에노 거기에 뭐냐 하면 사이고 다까모리야. 끝장 나 가지고 없어질 그 영웅을 명치천황의 애국자의 대장 우에도 사이고 이름이 다까모리야. 감탕 밑에 숨겨 놓은 것을 갖다 쌓아 가지고 올려서 가짜야. 사이고 다까모리.
일본 자체는 앞으로 있어서 자리 잡게 돼. 이 조사해서 밝히는 일본 나라는 없어집니다. 387개국을 없애려고 했던 거야. 태평양 중심하고. 일본의 한국과 중국과 러시아까지 점령했어. 이런 태평양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평양 30-40년 동안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일본은 젊은 사람들 홀아비들 보내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섬사람들 알라스카에 새끼 치라고 일본이 그것 따라가고 있습니다.
15억 인류가 살 수 없으니까. 야하, 문 총재가 자라 나온 그 버는 돈 몇천 만 달러 전부 다 초가집 사는 것이 아니야. 섬나라 가서 중국의 대사관 별관 지어. 대사관이 전부 다 어떤 나라 해양권에도 없는 대사관을 지어주고 거기에 특공대 대사들은 거기에 당당한 그 섬나라의 왕들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집을 지어줘 가지고 또 중국사람 집지어 가지고 그 섬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군수 면장까지 해 주면 그 나라가 중국땅 된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가 점령하던 프로그램 반대로 점령해 버려. 그래. 잘해.
이번에 둘 째번 김정일이가 일자인데 김정은이가 내가 미국 벨베디아의 대관식 하나님 대관식하는 네 시 이후에 김정일이가 김정은이를 배치했어. 알기는 알았구만. 문 총재 앞에 자기가 백년 기념할 수 있는 축제를 세계의 대국 대사관들 꼭대기를 모아 가지고 할 터인데 거기에 문 총재 이루어 놓은 세계의 분봉왕 평화대사 정부의 골수 한국에서 300명 299명 3백명수를 채워 가지고 전부 다 분봉왕 같이 살자. 안되니까 같이 살자 그거야. 야당 여당 990명. 하나 둘. 홀수지. 19에서부터.
열일곱 살에서부터 결혼 못 했어. 17살 때에 2월달에 결혼하라구. 예수가 와서 축복받으러 갑시다. 그러면 축복해주는 책임자가 누구야? 가짜 부모되는 문 총재가 주례는 가짜 왕의 자리를 피해 가지고 축복의 혈족과 전통을 닮을 수 있는 아들딸의 핏줄을 남겨 놓을 수 있는 주인이 문용명이야. 문용명이 친구들은 선명이 되는 선명이는 고기하고 양이야. 제단 위에 양과 고기. 고기와 양. 순양이 고기도.
노아 물심판 할 때에 전부 다 산의 짐승 전부다 죽여 버렸지만 고기를 죽여 버릴 수 없어. 고기 멸족을 해서. 판타날에 가서 그 지역 전부 다 동서남북 땅 사 놓은 계약을 다 해 놓았습니다. 일본 사람들 그것을 하라고 했더니 가미야마하고 후루다 와 가지고 일본 나라 사람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한국사람 일본나라에 너희들이 일본사람들 한국사람이 어떻게 일본을 지배해? 서쪽이 어떻게 한국을 지배해? 지배 받는 한국이 서쪽에 있으면 동방이 서방이 어떻게 못 한다. 죽어도 못한다. 해봐. 일본나라 지금까지 뭐냐 하면 영⋅미⋅불 권에 있어서의 5대 승리의 패권자리에 올라가라고 별의별 짓 다 했어. 있는 다 재산 다 팔아 가지고 여자들을 전부 다 꽃과 같이 해 가지고 장미꽃을 팔아먹고 산나리를 백합화를 다 팔아 먹었다는 거야.
명치천황 대정천황, 명치라는 것은 밝으면 문 총재를 정치를 능가할 수 있는 명치 천황이야. 제왕은 몰랐는데 천황이야. 하늘나라의 왕이야. 그 다음에 뭐야? 대정천황이야. ‘큰 대(大)’ 자에 ‘머물 지(止)’ 자에 정(正)자는 여기에 갖다가 씌워야 되는 대정천황. 천황이라는 말 누가 갖다 지었어? 타락한 사탄이가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하늘땅의 왕이지. 제왕(帝王)이라는 것은 제자는 ‘설 립(立)’ 아래에 ‘갓머리(冖)’ 아래에 장사 공동묘지의 패(巾)입니다. 제왕이라는 말은. 제왕밖에 없으니 천황된 하나님 자리 사촌형, 아담 자리를 갖다가 세워서 천황이 되어 있어.
십자로에 어득신이 지배를 받아 갈 때에 맨 모래판에서부터 어디로 가느냐. 잡초 모든 출 해초 다 영원히 그것이 사철푸른 나무라는 것은 소나무하고 잣나무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 나는 스기 종자라는 것은 바다 가운데 바다 물 가운데 순이 이만큼 떠 옮겨 심어 가지고 섬나라 만든 거야. 일본나라야. 3천년 전에는 없었던 나라예요. 일본나라가. 알겠어요? 3천년 5천년 7천년에는 소나무와 잣나무는 몇 천년부터 한반도에 있는 나무예요. 그 소나무와 잣나무를 세계에 없는 푸른지대에 산천초목을 심어 가지고 그때에 박대통령의 식목의 왕의 이름을 받은 것이 우리 용선이가 아니고 용기. 거기에 책임을 졌어. 사람이 호인이야. 그때에 내 심부름 하는 녀석이 선생님 땅 9천 8백 70만평까지 샀는데 3백평만 2천 3백평만 8백평만 채우게 되면 억평이 넘어 가지고 백년 잘라서 백년에 자더라도 영원히 백년에 했다면 우리 내가 왕이 되면 점점 더 넓혀 몽고지방 옛날에 천년 왕터까지 전부 다 잣나무 소나무 해 줘 가지고.
그 다음에 뭐예요? 해초섬. 그것을 뭐라구? 하와이에 다 있습니다. 해초섬.「산호초입니다.」산호초야. 산호섬이 아니야. 하와이는 산호섬이에요. 산호초는 태평양 바다에 2만 7천개 이상을 물 생기고 있다는 그것은 내가 찾으라면 순식간에 찾아요. 배 마음대로 못 다닙니다.
선생님이 120미터 아래에 뭐가 있는지 알아요? 잠수해 들어가는 120미터 이상 들어가면 잠수병 영원 잠수 들어가면 나오더라도 그것 살지 못하고 또 물속 120미터 들어가서 해녀의 궁둥이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거야. 해녀는 135미터 못 넘어갑니다. 136 넘으면 문어가 잡아먹어요. 문어가. 문어가 붙들면 못 나와요. 문어가 바다 가상자리에 걸어 다니는 문어 알아요?
자, 야. 흥태! 얘기해 봐라.
(김흥태 선교사 보고회)193:41
홍길동 같은 사람이야. 여러분이 모르는 배후에 엮어 가지고 엄청난 말과 결론을 내는데 내가 어제께 돌아와 가지고 나 아침 여기에 참석하기 전에 만나 사람이 몇 사람 밖에 안돼. 나 이런 사람 원치 않는데 의정부 자식은 다른 족속과 같이 별동 부대로써 별의별 일 다 하고 있어. 다른 단체 하는 것보다도 이 단체 중심삼아 가지고 김 무슨 남이? 경남이.「김영남이는 실세고요. 장성택입니다.」그것 다 뜻 가운데 우리 현재의 효선이 딸하고도 관계 맺고 또 축구 문제로써 뭐야? 3대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삼촌을 제쳐 놓고 조카가 해 먹는 그 가운데 있어서의 우리는 세면에 다 손을 대고 있어요. 알겠습니까?
양창식이 미국을 중심삼고 동원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조정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는 세계에 국회 책임을 할 수 있는 인원을 동원할 수 있는 책임자야. 그 다음에 병원책임은 선생님이 인질문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피헬스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병원문제 해결. 미국과의 아시아에서의 병원. 무병천지를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 평화세계를 이루는 기초적인 발판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다 병자야.
타락병 라스베이거스는 도박병. 여자들이 전부다 손을 이렇게 해서 전부다 손병과 마음병 중심삼고 머리에 계산하는데 있어서의 그것 도박판에 쌓아 놓은 준비한 예비한 돈이 70억에서부터 180억 2백억까지 댈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어요. 알아보니까. 그것을 순식간에 5분 이내에 단위 마디라는 계산해 낼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는 여자들이야.
도깨비 귀신들이 다 모여 있어. 도깨비 홀로 조각 가져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는 도깨비 귀신들이 다 모였다구. 나 여자들 볼 때에 그들이 전부 다 플레이어 되는데 어머니 자리에서 나눠 주는 돈을 거기에 앉아 가지고 딜러 플레이어 어머니 앞에 플레이어 사람들이 돈 먹겠다고 그것은 미친 녀석들이야. 그것은 정신 새빨간 빨갱이 밥밖에 안될 패들이야.
거기에 들어가서 문 총재는 그것을 잡아먹겠다고 하고 있다는 거야. 나 라스베이거스에 돈 잃으러 안 다닙니다. 내가 돈 많이 쓰면 수천억을 예 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축구를 내가 80퍼센트 이상 가질 수 있는 능력자라고 알고 있어요. 왜 돈을 안 벌어대? 돈 총생축헌납물을 보라구. 3주일 이내에 라스베이거스에 꽁무니에 차 가지고 날려 버립니다. 나 거기에 전문가야. 전문가야. 그 말아 먹을 수 있는 5대 비밀적인 조직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
내가 가게 되면 나를 좋아하지만 나를 무서워 해. 점심 때 됐으면 점심시간 됐는데 식사하러 가시죠. 사람이 와서 기다린다고 나를 초청해서. 누가 기다리느냐. 모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 어떻게 잡아치우느냐. 내가 안가. 심부름까지 그것 뒤에서 누구 누구 모였겠구만. 그것 사실이. “그것 어떻게 압니까?” 어떻게 알다니 어떻게 잡아먹을 것을 생각하고 있으니 어떻게 알지.
너희들이 여기에 앉아 가지고 말 듣는 사람이 몇 퍼센트인가 알고 있어. 에리카와니 무엇이니 양준수니 문난영이 전라북도의 제일 부잣집 며느리 셋째 며느리 쫓겨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이야. 그것 시어머니하고 두 형이 통일교회 공신으로 죽어갔지만 그들이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을 다시 어떻게 잡아다가 자리를 못 세운다는 거야.
그래 이 사람은 문 씨 되어 가지고 어머니 돈을 긁어다가 그때 통일교회가 문 씨 조상앞에 헌납할 것을 자기가 쫓겨났어. 그것 찾아오라구. 27억. 쌍년 같으니라구.
나 허공세월 아니야. 허공시간을 보내지 않았어. 나는 나대로의 책임을 다했어. 라스베이거스의 이제 문 총재의 간판을 뒤집어 박을 사람 없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소비에트로부터 미국에 들어오는 그 고속도로의 8차선 대로를 라스베이거스까지 정정당당하게 닦아놓은 그 배후에 인맥을 생각할 때에 소련과 중동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다하지만 소련이 독자적으로 했어. 중공 하나 가지고 중공 갈라 가지고 혼자 라스베이거스 말아 먹겠다 그거야. 문 총재 잡아 말아 먹겠다고 했어.
내 소련도 먹히지 않아. 중국에도 먹히지 않아. 나는 나대로의 대비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버댐 중심삼아 가지고 이 모든 라스베이거스 이제 평화의 무드를 주장하던 종교권 전체의 주변에 뭐예요? 바다를 만들어. 짬수 바다로 포위해 버리는 거야.
판타날 담수에 짬수 들어가게 되면 짬수 무거운 그 아래고 이것은 수중을 마 사막을 전부 다 무슨 공원. 오아시스의 공원을 만들어 주는 거야. 나 잡혀 먹지 않습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만한 사람은 알아보라구. 거짓말 아니야.
그래서 야! 요전번에 여기에서 천일국 최대 승리의 기념일 선포문. 해 가지고는 봉독말씀 360권에 야. 양양!「예.」나오라구.
이제 너희들은 통일교회 제일 나이 많은 부부들이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 것을 참관시켜야 할 때에 너희 오랜 선배들 모셔다가 훈독회 대신 문답하는데 답변해 주고 나는 이렇게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제 부모님의 성혼식을 전부 다 뼈골을 모아 가지고 하나되어서 축복받으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뭘 하고 있나 그거야? 그날 준비를 다 하고. 유정옥은 뭘하고 있어? 어디에 돌아다녀? 김형태! 뭘 하고 있어, 어디 돌아다녀? 이것 알아 보라구. 제목이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 선포문’ 여기 보게 되면 봉독 말씀 36권에 160페이지 64. 그 다음에 영원 승리 기록주 완료. 그 다음에 뭐예요? 하나에다 괄호하고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 중심해 가지고 천지인 실적 완료. 이것 중심삼고 예수가 실적 완료해야 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끝을 뭐예요?「일구리라. 이룬다 그 말씀입니다.」천일국을 말해요. 이것이 4차 세계 해 가지고 여기에 뭐야? 사 사 십육(4×4=16) 뭐예요?「아주!」아주하고 이룬다는 것이 끝마친다 그거야.
그러니까 참부모님 참부모하고 참하나님 일체 완료 그 다음에 뭐예요?「하나님이 완성 완결 완료 아주!」완료되어 아주 기도문입니다. 이것은 뭐예요?「시봉 천국되다.」시의시대 천국 완료. 그 다음에 여기에 읽어보라구. 여기 총 결론이 뭐야? 문선명.「아버님 싸인하고 아주, 특 아주 그러셨습니다.」특별히 74편까지도 아주 끝마치다. 기도니 무엇이니 빌고 하지 말라 이제는 여기에 다 있으니 이것 밟고 올라서라 그거예요.
무슨 선포문이야?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 봉독말씀 36권 찾았어?「예.」36권의 160페이지 뭐예요? 팔 팔 육십사(8×8=64) 그 다음에 영원승리 기념일. 기록후 완성. 완료. 모든 되다. 완결 완료로 끝을 뭐예요?「이루게 되리라.」이루게 됩니다. 이제는 4대권 중심삼아 가지고 사 사 십육(4×4=16) 아주.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와 천지부모와 하나님이 완성 완결 완료 되다. 아주. 시봉왕국 되다. 그 다음에 싸인이 문 총재 성명 말씀 2011년 11월 11에서부터 18일까지. 이것이 김정일이가 장사 끝까지의 모든 것이 끝마치는 거야.
자, 그것 읽어요. 알겠어요. 가만 있으라구. 너희들 이 책 없지요? 이것 다 없어. 다음에 이것을 나눠 다 찍어 가지고 74페이지 너희들은 없습니다. 이것 이 두장 박아내 줘요.
효율아!「예.」 너도 없지?「예.」네가 만들었는데. 사진 찍어 가지고 이것을 잡아 똑같은 책입니다. 똑같은 책. 이게 제목이 뭐냐 하면 마찬가지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세 제목이 천지인 말씀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 끝났습니다. 이제는 천주대회에 부모님과 더불어 축복받고 천구 전체 수백억의 축복가정이 한꺼번에 천국으로 옮겨가요. 천주대회. 실체말씀 선포는 라스베이거스에 다 끝났어요.
그래, 천주대회가 남아 있어요. 이것 74페이지하고 기록하는 것이 없는 사람은 암만 이것을 같이 만들었더라도 무형지물이야. 이것 선생님이 축복 같이 받은 동참한 사람은 같이 기념물로써 선포입니다. 천주 최대 승리기념을 선포하는 선포문이야. 선포문하고 그 다음에 실체말씀 74페이지.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팔 팔 육십사(8×8=64) 다 끝나요. 팔구사구.
지금 모택동 등소평이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인도나라의 거기에 주인되어 가지고 지금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네팔 내팔이 문제되고 그 다음에는 네바다 내바다. 미국 중심삼고 남북미 통일과 아시아의 통일을 이것이 전부 다 네바다 내바다가 네팔 내팔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 네팔 내팔 네바다 내바다 문 총재만이 주인이다. 나오는 거야. 이것 두장이 없게 된다면 이 책 3권 완성의 기록적인 문서가 안됩니다. 아시겠어요? 알겠나?「예.」
야야, 저 아줌마 읽을 때에 10분만 이것 읽고 갈 터인데 어머니 이제 양양의 책 읽고 말씀 조금하고 갈 테니까 엄마한테 얘기해라. 빨리 읽으라구.
(훈독 계속; 우리는 타락한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해원성사들 해야 돼. 그 말입니다. 잘 들어보라구.
(훈독 계속; 전폭적으로 환영할 수 없는 세계요, 지지할 수 없다는 세계입니다.) 해원성사 안됐다 그거야. 자, 읽어.
(훈독 계속; ……이것은 두말할 사실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 두고 선생님이 이번에 가서 여기에 74페이지와 맞게끔 맞추어 가지고 돌아왔어. 거기에 나타난 사람이 저녁에 다 오기를 세나라와 세계 사람들이 수천 수만명이 문이 사람이 막혀서 올라올 수 없는 데 사람 한사람 기다리는 사림도 없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자, 들어보라구.
(훈독 계속; ……이러한 뜻을 가진 개인과 가정이)293:49
효율아!「예.」무주구천동 만났나, 못 만났나?「지금 아침에 만났습니다. 훈독회 끝나고 얘기하겠습니다.」돈 20억 달러 지불을 수표를 떼어 주라구.「예.」이 시간에.「예.」나가자마자 은행에서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내가 빚지고는 못 넘어가. 그것을 알아야 돼. 빚지고 못 가.
선생님이 축복자리에 빚지는 패들을 남기고는 못 가. 못 갑니다. 가 보라구. 네 소유권 같이 사람은 참석했다가는 한강 바다에 우리 국진이 만든 총으로 한꺼번에 다 쏘아서 묻어버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옵니다.
나 어떻게 하면 좋아? 나일강이 핏물이 흘러오는 그 위에 모세를 뜨워 어디에 가서 죽지 말고 살아서 살려줄 수 있는 그 나라가 대한민국이 됐는데 나는 누구를 믿어? 이 쌍 백정간나 없애버릴 패들.
통일교회 믿는 성경,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약성경을 갖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이제부터. 그것 네소유가 아니야. 너희들이 따라갈 길이 아니야. 도적놈들 위에 심어 옮겨놓은 거야. 그것을 불살라 버립니다. 이것 다 없애 버리고 나는 갈 길을 갑니다. 다 고개 깨끗이 청산하고 가야 되겠어. 남겨 놓고 못 가겠어. 뒤를 돌아 못 가겠어. 그 일을 이번에 다 결정하고 왔습니다.
이게 뭐예요. 천일국 최대 승리 기념일 선포문입니다. 74페이지에 이 모든 것이 여기에 다 들어갔어요. 74페이지에 섭리적 최종목적 여기에 목적되다. 여기에 답 다 있어요. 이것을 다 통독하고 이것의 주인에 절대 주인은 나밖에 없어요. 여기에 옆에 가 붙지 말라구. 문 총재의 이름을 팔아먹어. 앞으로 전도도 필요없어. 너 집안을 중심삼고 꾸밀 수 있는 이때도 이 책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급선무야. 어느 때까지 안되게 될 때에는 기일이 10년 100년 1000년도 연장될 수 있어. 이것을 순서 밟아 가지고 등록해 가지고 처리하려면 몇 백년 몇 천년 몇 만년 걸립니다. 그것을 몇 달 동안에 정리하려니 백지가 되어 가지고 아무것도 필요 없이 거기에 빨간 물이야. 흰물이면 흰물 검은 흑백이 합할 수 없어요.
흑이면 흑, 흑은 없어졌어요. 백만이 백에는 7색이 전부 다 잡아먹었어. 7색 가운데 모든 전부 가 백색이 되어 있어. 백색 하나면 다 그만이야. 백색이 천일국 최대승리 기념일 선포문. 백성만 필요하고. 백색의 황금. 백색과 황금백색이 합한 그 세계가 영원한 해방 천국이 돼요.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네임벨의 싸인과 그 메달은 너희들 있는 나라 백개 천개 주고도 못 삽니다. 문 총재의 싸인 들어가야 돼.
김일성이름 네임벨 가지고 북한에 다 앉았지만 아무 표도 없이 세 마리가 들어가 앉아 가지고 뒤집어 박기 위해 그 이상 백배 천만배의 고개를 넘고 승리의 메달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참석 안하겠어?
윤정로!「예.」참석 준비했나?「예, 하겠습니다.」너 있는 아들딸 전부 다 팔아먹어서라도 산제물 죽은제물 윤씨네 가문 전부 다 받쳐서라도 참석 못합니다. 4 3수. 430. 430이 뭐예요? 9 9로 하면 4백 몇이에요? 구 구 사십이는 있었지만 칠 칠 사십구(7×7=49) 육 칠 사십이(6×7=42) 6 7 8 9수 42수 43수를 넘으려고 그래요.
그게 무슨 허재비 꿈이 아니에요. 실증적인 실체적인 사실이야. 실체 몽상 꿈꾸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자기 노력 없이 앉아있으면 쫓겨나요. 실적 가지고 430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육 칠 사십이(6×7=42)이야. 50 못 넘어요. 43은 51수의 홀수끼리 만날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다 알거예요. 자, 이제 계속해요. 읽어보라구.
(훈독 계속;……새롭게 가는 구별된 민족이 있기 전에 먼저 구별된…)300:21
문 총재를 잡아 죽이기 위한 한 패들이야. 나라와 종교가. 그래 오늘의 이 일체권을 받지 못한 문 총재는 허재비입니다. 마음대로 똥 싸고 마음대로 똥물 퍼 붓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고 죽여서 가죽 팔아먹고 다 팔아 먹고 다 팔아 먹었어요. 그렇지만 과거 현재 미래 중앙을 중심삼고 버릴 수 없는 상하가 철저한 일체론이 가운데가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상하⋅좌우⋅전체가 하나되니 가운데는 통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엑스(×)가 없어요. 그 논리를 풀고 있어.
김명대!「예.」이 자식아 알았어? 유관순 어디 갔어?「하고 있습니다. (김명대)」어디 갔어? 내 뒤에 행차 후에 서지 않아. 불란서 유관순 친구 누가?「잔다르크입니다.」잔다르크는 뭐예요? 잔다르크. 평소가 잘하는 잔다르크. 걸린 똥주머니가 있는데 그것을 믿지 말라구. 그것보다도 아시아의 유관순을 믿어 여섯 토막으로 벌려서 일곱 토막은 제사 준비를 토막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 아래는 한 몸입니다. 보지 중심삼고 배꼽 중심삼고 일곱 고개를 넘어서 여덟 고개 86 되어야 칠 칠 사십구(7×7=49) 가지고 안됩니다.
참부모도 넘지 못하고 지금 와서 참부모가 넘지 못하고 지금도 참부모가 넘지 못했어요.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8수를 넘어야 돼.
형진이는 칠사부활이야. 부활권 밖에 재기가 없어. 감옥을 이것을 재기 이것을 넘어가야 돼. 74페이지하고 천일국 최대 승리 선포문과 2011년 11월 10일에서부터 18일까지. 내가 돌아올 때까지 8수 고개 김정일이 묻힐 때까지 깨끗이 이제는 패권 안밖의 아들이든가 삼촌을 세워 가지고 그 다음에 우리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선생님의 막내 동생 이름이 뭐야? 효선이야. 일곱째 딸입니다. 마지막이야. 여기에 다 걸렸어.
교육문제, 그 딸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북한에 주권 최고의 꼭대기가 전부 다 누이동생의 꽁무니에 붙들고 그것을 붙들어야 산다는 알 수 있게 다 되어 있어요. 그것 끝입니다. 더 가르킬 것 없고 보여줄 것 없어요. 다 보여줬어요. 자, 잘 들으라구.
(훈독 계속;……반드시 그 시대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종교 그 사회의 사람들이 환영하지 않는 종교가 밑받침이 되어 있었습니다.)305:10
그게 문 총재야. 문 총재. 알아? 눈시깔 코 자르고 귀 대가리 목 위에 걸고 까나 말이야? 대가리를 드리 댈 수 없어. 망나니 사형칼이 뒤에서 내리 쳐서 이것은 왼쪽으로 굴러떨어져서 없어서 흘러 날아가 버립니다. 머리 없이 무덤 묻어서 거기는 영인체가 찾아올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삼촌의 머리와 몸뚱이를 잃어버렸어. 둘 째번 삼촌이 딱 그래요.
내가 몸을 제물 삼아 찾을 수 있으면 내가 제물 되겠다고 그것 묻힐 수 있고 대가리가 하나되어서 묻혀서 나는 묻히기 위한 공동세계의 공동묘지의 해방을 이루기 위해서 한꺼번에 천국 이동수속을 밟고 있는데 불과하고 너희들 뭐야? 네 효 문자 가지고 문 총재 대치할 수 있는 무엇이 대응이 아니고 대치. 그것은 없어지는 거야. 대응 안하면 소유권 없이 손바닥 발바닥 벌거숭이 되어 가지고 몸을 받치고 아들딸 제물로 전부다 한 통째로써 어머니와 더불어 받칠 수 있어 가지고 죽을 자리에 내 세우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열리지 않아요.
지상 천국이 안 생깁니다. 재림시켜 가지고 절대 성 완결. 분리 빼 버려야 돼. 호모패들이 문 총재를 별의별 농락하려고 별의별 금욕 물욕 권세력 열십자 미묘해 가지고 벌거벗어 가지고 오색가지의 장치를 해 놓고 문 총재가 좋아할 것이다 전부 다 해 가지고 나도 듣지도 않고 돌아섰어요. 나는 너희들 그것 말하다가 나는 자고 있었어. 너희들이 종소리 땡가당 듣지도 않아. 거기에 너희들은 여기에 앉는 데는 문 총재 앉은 혼자 졸고 이정옥이 왜 안 조나? 쌍뿔 강은 안 조나? 문난영이 왜 조나? 에리까와 그것 왜 안조나? 그것 누구야? 야목패로구나. 누구야? 독일 패로구만.
너 오빠가 독일 대사하면서 통일교회지지 안했어. 알아? 갈 길 못 갔어. 왜 남미에 있다가 왜 하와이에 섬에 와서 뭐 선생님 따라 다니려고. 여수⋅순천 사람 라스베이거스에 오라고 하는데 간나가 여수⋅순천에서 비행기 탈 자리에 먼저 와서 자리 잡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너 누구야? 왜 왔어? 그 남편 이름이 뭐야?「김윤상입니다.」김윤상이 있어?「예.」이 녀석 너 여기에 왜 왔어? 어디에 가려고 나를 따라 다니려고 그래?
너 처남 독일 대사에 있을 때에 통일교회 은행가를 국가 전체를 만들어 반대한 사람이야. 그때 한국 정부에 앞잡이 었어. 그것 네가 어떻게 여기에 왔어? 나 따라 다니지 말라구.
평안남북도 수심가 다 팔아먹었습니다. 나는. 축구로도 그렇고 씨름으로도 그렇고. 나 홀로 남았어. 와우령. 와우령에는 암소가 누워서 새끼를 낳으려고 와우령 씨름터를 내가 연달아 포기해 가지고 뭐예요? 금강산 비로봉을 향해서 가는 길을 나서 가지고 강원도 험산준령 어디에요? 강원도가. 강원도 춘천입니다.
봄 3-4월 5월 기간이 춘천이에요. 소양강 갈대밭에 노래하는 뭐라구.「소양강 처녀입니다.」춘천 다리를 못 넘어 섰어요. 아래에 똥물 받아먹을 수 있는 나는 그것이 숫처녀가 소양강 다리에 내가 처녀를 만나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어머니를 찾는다는 생각을 잘못했어. 춘천 들어가 보니 춘천 다리가 춘천 바로 복판으로 흐르고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화천댐이 있고 화천댐에서 내가 평화의 댐 누구예요? 평화의 댐 막은 것이 누구야?「전두환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죽었나, 안 죽었나?「살아 있습니다.」전두환 대통령 전에 누구야?「최규하입니다.」이승만 대통령 죽기 전에 누구야?「윤보선입니다.」초대 대통령 주인이 누구야?「이승만입니다.」윤보선이 누구야? 그때에 박대통령 부인이 누구든가?「육영숙입니다.」육영숙이 누구 때문에 죽었어? 문 무엇이?「문세광입니다.」문세광이.
왜 문 씨가 가담했어? 가짜 여자가 잘못했어. 문 총재의 어머니가 잘못 했으니 누구한테 총 맞아 죽었어? 둘 다 죽을 것인데 누가 죽었나? 그 부인 고향이 어디에요?「옥천입니다.」옥천이 무슨 추풍령 이쪽이야, 저쪽 넘어 간거야?「충청북도 옥천입니다.」충청북도. 추풍령은?추풍령을 넘은 것이 이화대학 총장 김활란이 패야. 내가 추풍령 넘기 위해서의 일주일을 갇혀서 따오기. 안정 추풍령을 넘기가 얼마나 힘든 줄 몰라.
나보다 무거운 박이라는 사람 자동차에 싣고 추풍령대로는 전부 다 군사기지야. 산골짜기 피난 가는 길로써 얼마나 그 추풍령 고개를 넘기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논바닥 물에 걸려서 논두렁에 걸리고 강물 제방둑에 걸려서 넘어가지 못할 자지 못하고 고개를 넘어 가지고 원수들이 왔다 갔다 하는 초소를 주면은 넘기 위한 추풍령이 아니라 평화의 화평의 여름절기.
나는 소나무가 있는 곳, 잣나무가 자란 곳은 대동강 줄기밖에 없어. 한강 줄기. 거기는 무엇이야? 가을이 되어 추풍령 넘게 되니까 솔씨 따먹는 시주가라 알아요. 시주가라. 참새보다 작은 것인데 알록달록한 전부 다 솔 사이에 열매 따먹는 시주가라. 일본 여자들이 시주가라 알아. 그 다음에 뭐야? 어치. 어치가 뭐야? 가을 모과나무 열매. 모과나무의 콩밭 열매가 뿌려진 것을 어치가 와서 모과나무 하얀 꽃밭 찾아 가지고 그 아래에 무엇을 심었느냐 하면 가을이 되니 콩을 번데콩을 심었어. 거기에 파게 되면 콩이 있으면 콩을 따 먹어요. 어치가.
그 다음에 머루 포도. 그때 수확시기입니다. 따 먹어요. 밤 익지 못한 7월 보름 8월 보름전에 가서 밤을 가서 먹고 싶은데도 가시가 있어서 못 먹어요.
그래 가지고 그렇다고 해서 아카시아 꽃 열매 맺힌 것이 따 먹을 수 있는 아카시아 꽃 열매도 8월달 들어가야 열매가 떨어져서 심어집니다. 가을장마 나기 전에 아카시아 꽃 열매는 강둑에서 떨어졌다가 강물 나면 흘러가서 먼데 먼데까지 옮겨지는 거예요.
그게 소나무 씨, 잣나무 씨. 동둑에 전부 다 뿌려지는 것이 홍수가 나 가지고 노아심판 때에 한곳에 밀려 가지고 어디에 제일 깊은 곳이 뭐냐 하면 하와이 코디악 섬 마운틴 케아. 그것 땅에서부터 4천 4백, 430명 이상의 다리를 층계를 넘을 수 있는 물이 고여 있다는 거야. 그것을 넘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43 족속을 만들어야 돼요. 3수로 43을 중심삼고 43. 사 팔 삼십이(4×8=32), 삼 칠 이십일(3×7=21)이야. 사 팔 삼십이 쌍수입니다. 21은 홀수입니다. 홀수 쌍수 가정 못 이루어. 부모님은 양팔 아래 바른 팔 엑스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축복해 가지고 같은 뒤에 세우고 앞에 세울 수 있었지만 너희들 자체들이 가정이 그런 사람이 없어요. 4 3 넘어야 돼요.
사 칠 이십팔(4×7=28). 육 칠 사십이(6×7=42)이야.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이 없습니다. 공동묘지에 묻힐 공동묘지가 없어요. 떠돌이 영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이것을 얼마나 영 싸움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매일 전쟁이야. 그거 다 물리쳤어요. 자, 그것 읽으라구.
(훈독 계속;……흘러가는 역사를 가로 막고 그 역사 과정에 문제를 제시하게 된 것은 결코 그 민족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319:52
땅이 한반도야. 일본해를 가로 막고 있어. 오오츠카까지 북에서 제일 빠른 속력의 주류가 되어 가지고 있는 것을 가로 막고 있어. 한국이. 허리를 뒤집어 가지고 이것을 배때기를 해 가지고 이것이 불알 두쪽과 막대기로 되어 있는 것이 제주도와 지귀도를 정란이야. 제주도 가운데 지귀도가 있어. 지귀도를 내세워 주인 노릇한 것이 40년이 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 허재비패들 앉아 가지고 선생님의 꼭대기에 똥싸고 오줌싸고 똥물 끼얹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야.
박정희 대통령 때에 산탄 공기총을 그것 쫓아 버렸다가는 자기 대통령 자리를 꺾여 나가기 무서워 가지고 산탄공기총을 5년 동안 빨리 넘어오라고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 너희들이 흑석정 사탄공기총 80정 만든 것이 8백정 9백정 천정까지 하루에 만들었어요. 어느 한계선 박정희 대통령이 신세를 졌으니 신세를 갚는다고 해서 거기에서 총을 무척 만들어 가지고 부락 부락에 수 백정씩 전부 다 맡기라고. 내가 돈을 박정희 대통령 갚을 테니까. 무한 무제한 만들어서 나눠 벌려라. 박정희 대통령 후배들이 그것을 묻지 않으면 문 총재 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공화당 민주당 뭘 했어? 문 총재 없애기 이름 괴수자가 살아 가지고 전부 다 원리 김 본전까지 물어줄 주인이 오기 전에 한꺼번에 잡아 죽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문 총재 없애기 위해서 얼마나 따라 다녔는지 알아요?
일본나라가 지금 라스베이거스 미국 나라가 라스베이거스 문 총재 잡는데 협동해 주기 위해서 전부 다 이중 스파이들이 수두룩하지만 나는 알아. 오늘까지 여기에 들어갈 때에는 문턱 넘어설 때에 피를 뿌리고 넘어가요. 뿌리고 들어가면 나 있는데 들어오지 못합니다. 영계가 지켜 주는 거야.
초소를 내가 지고 다녔고 손발의 초소를 전부 다 세워 놓고 넘어가 살았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초소를 못 넘어가. 피자리를 밟고 넘어서지 못하는 한 피가 아벨의 피가 가인이 죽음으로 호소했어. 피자리를 밟고 못 넘어가는 사람 지중해 물결.
남한강 북한강 물결 타 가지고 인천 여의도 저쪽에 남태평양에 거기는 바람타지 아니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질랜드 그 바람이 그냥 그대로 남풍이 그냥 제주도까지 불어와요. 그 노래가 꽃동산 애기들 노래 가운데 있지요? 그 꽃노래 뭐예요?
유종관! 유 씨 노래. 푸른 유 씨야. 유종옥 유 씨가 아니야. 바람잡이 갈보 사촌, 춘향이 아니야. 유관순 여섯 토막 잘라 가지고 팔려 간거야. 그것 찾아와야 돼. 일본에서 찾아와야 됩니다. 일본의 북극에서 일본나라 8단계까지 받칠 게 오끼나와가 8단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려면 일본을 내가 동경만 위에 무슨 문을 지내. 문어가 뭐예요? 신 고베 요꾸하마. 그 문을 피를 뿌리고 수천만의 피를 뿌리고 넘어가야 할 텐데 피 안 뿌리고 마음대로 넘어다니는 데 한국 사람은 동경 대진제 있어서의 일본 사람 앞에 무조건 죽임 당한 사람은 얼마나 시나와 요꾸하에 물 거기에서 흘러나와 가지고 남태평양야 흘러갔던 것 알아요.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일본놈아. 나 그것 한을 팔기 위해서 일본 찾아갔어.
공부 3년 6개월 동안 학교는 7개월도 안 나갔어.
내가 기른 사람 중심삼고 내 목소리 노래할 수 있는 한국노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야. 아니야. 지고. 야당 아니야. 하늘보좌를 타고 넘고 서지 않으면 조국 광복이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것 알아요? 이 백정 죽일 자식들아! 사탄세계의 보좌를 피를 흘리지 않고 전부 다 놀래지 않게 몽유병 환자가 되어 가지고 12시 기다려서 그 사이에 넘어갈 줄 알아야 돼요.
나 구라파 7개국을 패스포드 없이 넘고 다닌 사람입니다. 초서 안 지키는 장소를 내가 알아. 그들이 도망을 고향 찾아갈 길만이 남아 그 길을 따라 거꾸로 가면 고향 집에 가서 초소 지키는 아무 사람이 당신 같이 주무시러 왔습니다 하면 어 그래요. 아들같이 대우 받은 피난길을 무사히 다 넘어서고 고향에서부터 세계의 초소를 넘어가지고 쉴 자리를 찾아다니면서 죽지 않고 지금까지 이 고개까지 와서 천정궁 궁전 맨 밀실에 지금 숨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희들 찾아왔으면 그 고개 마루를 왜 도깨비들이 넘게 해? 차가 붕붕 못 올라오지? 여기에 넘어서서도 여기서 궁전 올라가는 전부 다 이게 비탈길 무덤들 옆으로 놓는데 저쪽으로 두 갈래는 이 길은 눈 오면 미끄러운 것이 백 미터까지 미끄러 나는 곳이야. 헛바퀴 돌기 시작하면 뒤로 가게 되면 미끄러나게 되면 떨어져 가지고 낭떠러지 해야지. 엉망진창이 되어 공동묘지에 묻어 버려야 돼. 그 사람이 매일같이 나는 오르내리면서 자고 깨고 갔다 왔다 하는데 때를 맞추어 가지고 파수꾼을 천사들의 줄을 지어 옆길로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지키는 그 길을 복판을 소나무도 두 소나무가 없습니다.
수 백년 소나무 다른 나무 바른쪽에 심어 놓고 푸른지대 같이 자라 가지고 소나무 사이에 정문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아닌데 계단을 올라 다니지 않아요. 나 지금까지. 1년에 한번도 안 갑니다. 10년 계단 요전에 즉위식 하느라고 올라갔고 그 다음에 요즘에 일본 사람들이 건물 건설하고 건축비 몇 억 달러 이상 가지고 온 사람들 그것 중심삼고 모시고 내가 안내 해 줘 가지고 소나무 사이로 천정궁 지나갈 수 있게끔 안내도 해 줬어요.
내가 종노릇 했습니다. 나를 종으로 알았어. 일본놈들도. 이번에 무슨 일본의 천황 왕중의 왕 된 사람이 나는 몰라. 야야! 내가 만나면 안다. 일본 이 날로 없어집니다. 해체해 버려요. 일본나라 없어지면 안되니.
국진이하고 제발 내가 안 만나겠다고. 얼마나 형진이가 붙들고 아버지 안 만나주면 안됩니다. 울구불구 다 하고. 야야! 내가 모르는 길 나는 가르쳐 주는대로 참고 나 하라는대로 해야 다 배우지. 둘이 만나고 나서는 그 사람들이 아버지 만난 것도 젊은 청년 신납니다. 내가 불이 펄펄 붙었습니다. 그렇게 돼. 그런 문 총재의 아들딸의 명령을 지켜서 일본 천황이 대신 천황과 왕과 대신. 수석 말리지 말고 우리 아들딸 말 들으면 다 산다. 해라. 그거야. 한다고 돌아갔어.
그보다 삼팔선을 제거 시킬 수 있는 놀음을 못해. 암만 일본이 해도. 붙들고 울고 통곡해도 안 듣거든. 더 바쁜 일이 삼팔선 해결은 김정일이 김정운이 되어서 여기에 코디악에 거기에 천정궁 즉위식 하는데 그 시간 저녁 4시에 이름이 북한에서도 정운이라고 지었다가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려고 했는데 문 총재가 와하, 지중해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고 남북미의 야하, 댐도 왔다 갔다 하고. 후버댐도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전부 다 7백마일 꼭대기에 뭐예요? 크레시마 뭐예요? 계곡. 그 다음에 자이언 나는 자이언트인줄 알았다고. 자이언 크레시마 팔라멘트.
국가 위에 협고개 뭐라구? 협곡. 제일 골짜기 제일 좁고 누구든지 짐승도 안 다니고 전부다 피해 다니는 골짜기에 도망 다녀 가지고 죽을 사형수가 가서 숨을 수 있는 골짜기 넘어서요. 그것은 피 뿌린 바다의 고개를 넘어가야 돼. 열두 피 뿌린 물을 지나가야 됩니다. 짐승도 거기에 안가.
나는 거기에 들어가서 열두 고개 넘어갔다 아리랑 열두 고개를 넘어섰어. 아리랑 고개 노래 잘하지요? 팔도강산. 우리 팔도강산 노래를 삼천리 강토에 선생님의 전부 다 음악가들이 팔도강산 노래 한 것 알아요?
효율이!「예.」알아?「예.」「뉴호프 싱거」 내가 묻지 않는데 뒷녀석이 무슨 쓸데 없는 말을 빵 해놓고 뭐라구?「뉴호프 싱거」율곡이야. 율곡이 이름이 뭐인가? 이이(李珥)야. ‘귀 이(耳) 가짜 왕(王)이야. 그게 율곡의 가짜 이름이 이이야. 그것 알아요? 사명당. 명대야! 알아? 이이가 누구야? 율곡 선생의 가짜 이름입니다.
문용명이가 선명 전에 불빛에 가상 자리에 울타리 빛깔이야.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빛의 문이야. 달무늬야. 해 무늬 있지, 별무늬 있나, 없나? 무늬가 가리면 별과 달을 못 봅니다. 문 총재 문용명이는 선명이의 용명이가 달무늬인데 선명이는 몰라. 달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내 친구들이 문용명이 친구는 팔도강산에 어느 강산의 애국자의 간판을 들고 나라 찾겠다는 패들입니다. 용명이로 알지, 선명이는 몰라. 졸업하고 나와 가지고 대동보안서로부터 서울 경기도 경찰서 들어갔다가 나올 때까지는 용명이 조사해 가지고 전부 다 한국놈들 선생님의 비밀문서 소년시대의 일기책이 일기 쓰면 한시간은 쓸 것인데 전부 다 70페이지 노트 세권까지 써 놓았어요. 그 생활 중심삼고 전후 좌우의 미래까지 써 놓았으니 그 책이 내 키 넘을 수 있는 일기책을 갖다가 한꺼번에 불살라 버렸어.
아이고! 한국의 청소년 청년 남녀들 다 불살라 버렸어. 그 책이 있으면 일본이 점령해서 40년도 안 갑니다. 21년 7년. 삼 칠 이십일(3×7=21). 8년 전에 쫓겨나는 거야. 47광년 과학적 기술을 문 총재가 만들었다는 거야. 야, 별동부대의 말을 듣고 앉았구만.
손대오!「예.」무슨 말인지 알아?「예.」47억 광년 창조 출발 할 때에 불 키고 했던 하나님과의 우리 조상의 통하던 그 세계의 말을 듣자는 거야. 말을. 내가 기도할 때에 우리 효진이가 “아빠 기도하는데 나 참석해 줘요.” 여덟시부터 아홉시 열실 열하나 열둘 열셋. 여섯시간 일곱시간 이상 기도하거든.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이상 기도합니다. 여덟시에서 기도하게 되면 아홉시에서 열 열하나 열둘. 하나 둘 셋, 여섯 시간. 그래 수평선입니다.
나는 아래쪽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았어. 더 교육 받을 필요없어. 하늘세계의 교육을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물을 문답을 해결해야할 텐데 나를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 타락해 가지고 예수 가지고 안돼. 예수 나 17세에 2월달 되니까 ‘용명 선생! 어디 있습니까?’ ‘너 누구야?’ 들어오라고 해서 와 가지고 얘기가 뭐냐 하면 2월달 넘자 3월 초순에 가서 결혼식을 갑시다.
그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불신하는 문 총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없이 결혼식 까지 내가 믿을 수 없어. ‘너 누구야? 밝혀 이 자식아! 결혼식 어디에 가? 가서 뭘해? 누가 주례해? 주례 누구야? 말해 봐.’ 깜박하고 없어졌다가 세시간 네시간 다섯시간 여섯 시간 지나서 나타났어요. 주례자는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누구야? 이제 일곱시간 있으면 결혼식 가면 다 압니다. 옷을 갈아입히고 주례할 수 있는 옷 다 놓고 주례자 올 준비 다 했습니다. 그게 누구야? 그 자리에 가자고 따라가면 누구냐 하면 나보고 주례자 옷 갈아입으라는 거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리고 내가 보니까 그런 사람 너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그것 잘 압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가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을 가지 못하지 않았어? 너는 땅 아래에 수평 아래 말이지. 수평 위는 모르니 문 총재가 수평 아래를 지금 준비해 가지고 때가 되어 있어서 그 때에 맞추어 가지고 딱 그 시간에 2월달 중순에 축복하면 문 총재의 권한을 내가 이어 가지고 창조주의 권한의 자리에 나설 것인데. 그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나 없다 그거야. 나 없어.
당신은 거짓부모가 되어서 거짓부모 역사를 거꾸로 참부모 찾아 나오는데 경계선 중심삼아 가지고 38도선을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져 있는 영계도 275도 아래도 마이너스 275도 경계선이 내가 되어 있잖아. 이것이 장거리야. 이 고개를 어떻게 바꿔치느냐? 예수도 할 수 없잖아. 축복 받으면 만민을 창조주 앞에 결혼해 가지고 내 앞에 데려다 세울 수 있냐 없냐? 밤과 하나님을 굴복시켜 가지고 그렇게 시킬 수 있느냐, 없어. 갈라진 자리 그대로.
잔소리 마! 나한테 예수로 나타나지 말라구. 나 예수 미워했습니다.
쫓아내서 남미 제일 높은 지역에 예수 동상을 중심삼고 거기에 와서 붙들고 경계선을 넘겠다고 하소연 할 수 있는 남태평양 끝 그게 사우스포인트에 맞먹는 남쪽나라야. 라스베이거스 사우스포인트 실버톤이 다 있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궁전이 뭐야? 카이사 궁전 나 싫어.
백두산 천지가 생겨가지고 용암이 제주도에 동서남북으로 흘러 가지고 그 지하 동굴이 대리석 동굴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은 중국하고 소련밖에 없어. 지구성 외에 7대 성중에 어머니의 섬이 제주도라고 한 것은 중공과 소련이 화강암 물이 제주도에 동서로 뻗쳐서 세계에 없습니다.
땅 중심삼고 우글부글하던 그 모든 제일 무겁고 제일 값진 모든 굴의 화강암 굴을 뚫어 놓은 것은 제주도밖에 없어. 그것 제주도의 섬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야 대통령 시대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해 먹던 사람을 내가 축복해 준 그의 외삼촌이 제주도 울릉도 독도의 일본나라까지도 잡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어.
그 비밀 평양을 중심삼고 서울을 중심삼고. 평양도 한성입니다. 동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경 아래에 서울이 한성 고구려 궁전의 왕터를 알아요? ‘대동강’ 해봐요.「대동강!」대동강 강가에 모란봉 을밀대 알아요? 을밀대 지키는 절간 알아요? 그 아래에 부격루 알아요?
최 무엇이? 최가. 저 여편네 나와서 한국 수심가 노래 해 보라구. 거기서 크게 부르라구. 너 기다리라구. 중요한 발표입니다. 불러봐.
(식구노래-수심가)348:19
보통강 사연 김일성 사연. 여기에 안동과 봉천과 하얼빈 중심 3곳의 별동부대가 교육받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았습니다. 하이라얼(海拉爾) 삼각지대에 7개국의 백계노인하고 인도사람하고 흑인하고 한국사람 남북 5대 민족과 그 다음에 공중에 선배 두 영이 일곱영이 떠돌이 되어 가지고 문 총재 가는 길을 막으려고 다 백두산 천지 전부 다 파수꾼으로 세워 놓았지만 문 총재가 제단 꾸며 가지고 제사하는 제주도를.
지귀도의 주인이 나입니다.「진지 드세요. (신준님)」조금 훈독회 말씀 끝났으니까 15분만 기다려주소. 미안해요. 가서 얘기해. 엄마 어디 가지 말고 기다려. 내가 서울 가는데 데려다 주는데 같이 갈 터인데 기다리라구. 빨리 해라.
(훈독 계속; ……어떠한 세력도 여기에 도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에는 반드시 선을 위주로 새로운 세계를 형성하기 위한 어떠한 힘이)350:11
문선생이 반기를 들어서 대통령이든지 누구든지 없어. 미국 대통령 구라파 대통령 내 모가지보다 다 눈 아래에 발아래에 들어가게 되어 있어.
그래 내가 가만 있겠나. 군대를 만들어야지. 경찰부인데 외국을 방어할 수 있는 군대 경찰 내가 잡아왔어. 가인 아벨로써 무기를 쓸 수 있게 되면 못할 짓이 없습니다. 자. 빨리 읽어.
(훈독 계속;……역사 과정을 거쳐 오면서 멸망하여 후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투쟁하며 환경을 극복하며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351:32
나 넘었어. 사방에 강국이 둘러 싸여 나는 넘었어. 넘어섰습니다. 자. 결론 지으라구.
(훈독 계속; ……선한나라를 추구하는 이념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5:52:22
제단의 공동묘지야. 공동묘지.「다 끝났습니다.」(박수)「아버지의 기도이십니다.」다 끝났지. 그 주인이 참부모가 거짓부모 됐으니 거짓부모 고개를 다 해원성사의 넘어섰으니까 참부모에게 들어가니 밤의 하나님 낮의 중간에 경계선까지 메워 가지고 경계선철폐 해방 7차 해방 8차 13차 해방권을 넘어서야 할 것이 라스베이거스의 도시의 형성입니다. 그것 다 끝냈어요.
33층 59층에는 26층을 빼 가지고 그것 공짜로 속여 가지고 층수가 다 카지노 도박장을 빼고 날아가서 맞추면 몰라서 다 속여 가지고 맞추었지만 거기에 26층을 빼고 59층에 빼진 것이 26층인데 남자 13층 여자 13층 26층 축복가정의 수가 들어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갔다가 잃어버려. 계속했다가는 가정 파탄이 벌어져 가지고 그 마을에서 쫓겨나고 나중에는 안 쫓겨나면 몽둥이로 두들겨 가지고 그 왕초 두 사람을 공중에 뒷산 일곱 고개 큰 산 저쪽 너머에 갖다 놓으면 그 산이 떠나지 않게 호수물 판 호수물이 달의 움직이는 따라서 올라왔다가 내려왔다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것 맞추게 되면 이것은 아홉 바퀴 열세 바퀴 돌아와 가지고는 열세 바퀴에 돌아서 여기에 맨 꼭대기에서는 북극에서 여기 들어왔다가 남쪽에서는 북극에서 이 수평보다 더 큰 다리 이마만큼 남쪽에서 이렇게 가던 것이 거꾸로 돌아내려 간다는 거야.
여기에 왔다가는 내려가. 여기서 내려간 것이 이것을 왔다가는 여기는 비고 이래 가지고 아래까지 내려갔다는 또 뒤집어 올라와 올라왔다 내려갔다 팔자 걸으면서 세계의 일주를 하는 거야. 팔자타령이에요. 타령. 타령 해봐요.
고개가 열두 고개 열세 고개를 넘어야 돼. 남자 여자 26고개를 라스베이거스 빼고 33층 59층 순식간에 얼마나 빠른지 몰라. 숨 두 번 쉬고 세 번 쉬고 네 번 다섯 번도 안 되게 째까닥 문이 자르륵 열려.
끝날에 하나되는 것은 간단하구나. 나한테 맡겨봐. 자, 아버님 기도 들어 보라구. 잘 들어 보라구. 똑똑히 들어봐요. 아버님 대신 기도한다고 생각하고 들어보라구. 뺄게 있고 가할 것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훈독 계속; ……핍박과 조롱의 화살이 이 한몸에 휩쓸어 온다고 할지라도 아버지를 향한 일편단심의 심정만을 가져야 하겠사오며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늘을 향하여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그것을 내적인 충고로써 소화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나옵니다.) 358:32
그 이상 빼고 가할 것이 없습니다. 저것 몽상도 아니요, 가상도 아닙니다. 실상이야. 참사랑의 실체가 안되어서.「진지 드세요.」알았어. 조금만 기다려요. 아버지 이제 간다. 너 손목쥐고 빨리 갔다 오라구.
나 어떻게 하면 나 혼자 못 갑니다. 여기에 돌아올 때에 여러분 대통령이 어디 가고 국가 기관이 세계의 아벨 유엔의 기관이 될 수 있는 수영태세의 기반을 갖출 수 있는 아시아 대륙이 어디에 가고 남북미 대륙 어디 갔어? 범미주의 어디 갔어? 아메리카는 뭐냐 하면 아메리카 크리스마스 하니 아메리카. 예수보다도 차 만드는 왕국이 귀한 것을 알았습니다. 물질 만능이 전부 다 아메리카 뒤에 달린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카 만드는 기술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한국이 세계의 최상의 자리에 드러날 때에 일본 잡아먹었습니다. 혼다 지은 브레이크 장치가 문제 생겨가지고 트럭에 말미암아 그것을 바라보는 한국은 브레이크 장치를 개조해 가지고 혼다 판매 1.3배에서 1.6배 넘어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깃발을 들고 천배 만배 재산을 끌어다가 와하, 후버댐 가까운 데 비행기 공장 비행선 공장 하와이 섬의 이게 뭐예요? 잠수함 길이 이것이 후버댐 라스베이거스 그 호수에 조선소를 만들 수 있고 비행장을 만들 수 있는 푸른지대 달나라와 같이 허허 벌판 한스러운 땅 위에 오아시스에 푸른 평온에 생명수 흘러나는 하늘나라의 권고하기 위한 문 총재의 뜻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없애 보라구.
이북에 김정은이가 내 궁둥이 따라가려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허락치를 않아. 내가 남북미 혹은 지중해 싸인할 수 있는 특허 모든 바다 해상권 이번에 해상 지도자 축복가정 총연합훈련도 시키고 다 끝났어요. 바다의 수력에 뜰 수 있는 배는 문 총재 허락이 없으면 경계선을 못 넘습니다. 후버댐 북쪽 남쪽 땅을 못 합니다. 남북미 그 댐이 뭐예요? 파라과이 무슨 댐?「이구아스댐입니다.」그게 뭐라고 그래? 이름이 뭐야? 그 댐 자체의 이름이지만 댐 막은 땅 이름이 있잖아. 댐 막은 골목 이름이 뭐야? 해협이야?「파나마운하입니다.」파나마운하야.
북태평양에서 남태평양 파나마 운하 거쳐야 됩니다. 영국이 바다의 출발 경계선 만드는 출발지 영국입니다. 북쪽 영국이고 남쪽 정착지는 무슨 나라예요? 적도의 그것은 무슨 나라야?「영국령 식민지 오래 했지요?」그것 무슨 나라야?「남아프리카 공화국」케이프 땅 내려가잖아. 끄트머리지.「희망봉입니다.」희망봉이 파나마 운하가 아니야. 남북미 중간입니다. 그게 뭐야?「이집트에 있는 수에즈운하입니다.」수에즈 운하가 뭐야? 아시아에 있어서의 그거 홍해지. 파나마 운하를 뭐라고 그래? 그 나라 이름이 뭐야? 파나마야?「예.」남북미를 연결한 파나마 운하.
그러면 영국이 출발 적도의 정착 나라 이름이 뭐예요? 그 나라 이름이 뭐인가?「코스타리카」코스타리카에 거기에 우리 분봉왕이 와 가지고 야목 사람이 간판 붙들고 일일 방송할 수 있는 회사를 갖고 있는 것 알아요?「김중수입니다.」그거 허재비지. 그 배사공은 거짓말 잘해야 됩니다. 야목사람인데 북야목은 남야목인데 남야목 권내에 해안지대에 있는 사람이 거기에 와서 분봉왕이 됐어. 야목 분봉왕은 북미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남미 분봉왕이 됐어. 야목이야. 야목은 들판 목사입니다. 야목(野木). ‘마을리(里)’ 변에 예언이라는 준비 한 장소가 야목이야.
야목에는 무슨 연꽃이 있느냐 하면 가시연꽃이 세계 바다 그것밖에 없어. 내가 오대양 육대주 안 돌아다녔는데 전부 다 뭐야? 무슨 꽃 연꽃 보게 되면 연꽃은 전부 다 가시 돋은 연꽃이 야목에서 만났어. 야목. 가시연꽃이 야목에 있었어. 그 야목의 옆에 가는데 왼쪽에 가로 막힌 호수가 있는데 강이 절수가 있는데 거기에는 몇 천년 몇 만년 된 사람이 거기에 가다가 빠져 죽어 가지고 떠난 사람 이름만 남지, 돌아온 사람이 없다는 거야.
이 늪에 빠져죽었는데 그 늪에는 전부 다 수초가 꽉 차 가지고 개구리도 물위에서 헤엄치지 않고 수초 잎에서 걸어 다녀요. 걸어. 걸어서 주워 먹고 거기에 있는 고기새끼들도 말이야 안에는 무시 무시한 모든 천적이 꽉 차 있으니까 이 이파리 위에 새끼들도 이파리 드렁선 까지도 이파리에서 건너다니는 길이 있어. 물뱀도 건너다니는 길이 있고 독사도 건너다니는 그 나무 위로 길이 다 있지. 아래는 들어가지 않아. 왜 그 왕초들 천적이 잡아먹는 거야. 야, 그래, 거기에 문 총재가 무슨 뭐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세계 챔피언이 되고 고기잡이 챔피언이 되어도 거기에 못 갑니다.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큰일 날 것을 내가
그래서 내가 무슨 그물을 만들었느냐 하면 고기가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는 그물을 만들었어. 그것 넘어가서. 이것이 3천 미터 그물을 만들었습니다. 코디악 우리 학교 만들고 그 기간을 통해서 뉴욕에 있으면서도 뉴욕의 앞바다에 있는 강을 막을 수 있는 여기에서 서서 두 시간 반은 북쪽으로 가서 그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 바로 밑에권도 칠 수 있는 2천 8백 미터 농어 그 다음에 스트라이베이스 숭어 가물치 전부 오색 들어갔다가는 못 나오는데 그것 전부 다 들어갔다가 나오면 필요 없어. 이것 전부다 이쪽으로 전부 그물을 다 막고 이쪽도 벌려놓고 이것만 또 가져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주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이마만큼 이것이 해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못 나올 수 있는 일이 시오리 길이 150미터 1키로 늘려 나와서 들어갈 때면 거기에 들어갔다가는 절대 나오라면 못 나와. 나와 가지고도 이쪽에 타고 넘을 수 없어. 이것 이중으로 되어 가지고 여기서 여기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나왔다 하더라도 이쪽도 여기 금을 넘어오는 그물이 이쪽에 넘어올 수 있는 물들이 전부 다 흘러나오니까 들어갔다가 나와 가지고 갈 길을 못 찾아. 들어가면 그냥 그대로 말아 올리면 이것은 나중에 몽땅 내 고기 되는 거예요.
베리타운 그 강쪽에 고기잡이로 송기주도 나 많이 따라다녔습니다. 거기에 서서 뭐야? 거북이 같은 고기가 무슨 고기야?「자라잉어입니다.」자라 잉어를 잡아먹는 고기가 무슨 고기?「가물치입니다.」가물치 아니지. 메기도 아니지.「광어입니다.」광어도 아니지. 거북이 이름이 있는 것이 무엇인가?「자라입니다.」자라 잡아먹는 것이 누구야? 거북이 거북하게 느끼는 거북이야. 그것 거북이 기계를 말했어. 이 기자 아니고 ‘기계 기(機)’ 자를 써요. 거북이 잡아먹는 기가 있다는 거야. 바다의 거북이들이 그 바다 앞에 와서 새끼 치지. 다른데 가서 전부다 잡혀먹어 천적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못 가고 태평양 3분의 2를 찾아 그 선생님의 벨베디아 바다 앞에 와서 새끼 쳐야 돼요. 그 새끼가 무슨 새끼? 거북이 닮은 것이 뭐라고 그러든가?「자라 말씀이십니까.」자라는 거북이 사촌인데. (웃음) 무슨 고기?「망생이」
한대지방 소련에서 그 애기 새끼들 내서 팔아먹는데 비행기에 있어서의「스타존입니다.」스타존이야. 전 시장에 처음 나오는 스타존 이상의 올라가는 값비싼 것이 없다는 거야. 효율이가 알았다. 스타존 알아.「찾아가는 길이 힘듭니다.(김효율)」
장흥 내가 삼천리반도를 순회하는데 장흥 북쪽에 가서 출발을 했습니다. 언제 7월달. 밀가루를 짓이기면 밀가루를 밥 해 먹어도 보리는 그냥 못 씁니다. 사흘 나흘 붙더라도 밀가루 누르는 밥과 더불어 밥 같이 못 짓는 것 알아요? 장흥 제일 따뜻한 곳. 숨어서서 거기에 비밀 새끼들 낳는 천적들이 와서 깊은 골짜기에 넘어와서 새끼 쳐 가지고 피해를 안 받아. 천적 새끼 누가 잡으면 그냥 그대로 바다에 가서 2년 반 3년 4년 6년 지내서 다시 고향 코디악 땅이 그런 땅이야. 코디악.
오색가지 연어생산. ‘연어’ 해봐요.「연어!」연어 이름이 뭐예요?「셀몬입니다.」셀몬이 셀베이션의 문입니다. 연어잡이의 왕초의 네임벨을 가진 사람은 코디악의 대장이름은 문 총재 밖에 없어요. 문용명이. 문용명이 천막을 24시간 백인 흑인 경찰권이 80미터에서 150미터 내에서 천막을 치고 망원경으로 바라보아. 무엇이 생겨나나? 거기에 왕초가 누구냐 하면 야, 황인종인데 그게 몽고에서 내려온 황인종인데 그 녀석이 백인 흑인 오색인종 잡아다가 전부 다 심부름 시켜 먹고 있어요. 연어 잡아라! 오색가지를 고기를. 코디악의 기록을 깨친 사람이 납니다.
보스톤은 영국의 코디악 영주권 받기 위한 거주지에요. 보스톤. 보스톤에서 북극을 가려면 노르지안 해협권내인 것 알아요? 노르지안 해협은 해적단이 최종 제일 골짜기에 협곡이야. 그랜드케니안 제일 협곡입니다. 그것이 우리 형진이 장인 이름이 뭐인가?「이승재입니다.」이승재가 아이슬랜드의 분봉왕인 것 알아요? 아하, 영국과 미국을 잘 알아. 노르지안 제일 가까우니까.
이 장인이 말이야 내가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정궁을 대신한 세계의 해양권 궁전을 짓기 위한 수련소 와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수 안 되어서 나타나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에 와서 원리가 어드렇고 원리보다 내 말을 들어라. 바이킹족에 대한 역사를 들으면 고향 땅이 여기요. 여수 순천이 아니야. 바이킹 노르지안 거기에 내가 분봉왕 하는 그곳이 고향땅이다.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어.
원리 외에 비밀을 가졌다고 해적단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니 제일 무서운 협곡을 문 총재가 건너가려면 나를 지지하고 나를 울타리 삼지 않으면 안된다. 나 벗어난 사람이야. 노르지안 영국 기지가 아니고 이것은 미국 노르지안이 어디냐 하면 말이야 코디악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 경계선 협곡입니다. 그것은 당나귀 새끼만 가서 물 먹지. 당나귀 가서 말을 만나서 임신할 수 있지. 다른 짐승은 물 먹고 새끼치는 법이 없습니다.
거기에 노협곡에 사는 맹수 가운데 큰 맹수가 브라운 베어. 와하, 브라운베어 새끼를 잡아먹는 것이 뭐냐 하면 블랙 뭐예요? 블랙베어인데. 블랙베어를 잡어먹는 것이 뭐냐 하면 블랙보드. 블랙크 새매. 흑새매. 알아요? 이는 브라운베어 새끼 석달 넉달 되는 이것은 블랙베어가 물고 자기 사는 반석 위에 가서 잡아먹어요. 꿀단지 꿀 양식되는 그 주머니가 얼마나 커요? 블랙베어가 꿀단지 있는 것을 안고 가서 높은 자기 위에 반석위에서 떨어져서 깨지면 절반 깨지면 틈이 나 가지고 열려가지고 그것을 통째로 삼켜 버리는 거예요.
미국의 국조가 뭐예요?「머리 흰독수리입니다.」그게 뭐예요? 백대가리 백꽁지야. 이놈이 뭐냐 하면 블랙베어가 잉어 같은 것 언제나 잡아먹습니다. 브라운베어. 브라운 뭐예요? 연어. 그 다음에 레드연어. 그 다음에 중간치가 뭐예요?「첨셀몬이 있고」첨이야. 첨과 첩이야. 첩 브라운베어. 그 다음에 실버연어. 그 다음에 킹연어. 다섯 종류가 있는데 제일 북해 기운과 두만강 맨 끝에 이것이 동서로 흐르는 거기에 사는 고기가 첨인 동시에 첩이야. 첩 연어.
그것이 한국 땅에서 금강산 북쪽에는 연어가 생산하는데 그것 연어잡이 하던 그 전부 다 태평양 중심삼고 일본 노르웨이 근해의 연어를 생각하고 그것을 꿈을 갖고 알아보니까 첩새끼야. 그것이 거기에서 내가 잡는 것 어디에 가서 잡아야 되느냐 그거야. 노포크 중심삼은 소련과 미국 경계지역 거기에 가서 노포트야.
거기에 다리를 놓았는데 말이야, 육지와 다리를 놓아 가지고 고기들이 들락날락한 다리 놓은 것이 그것 현대 기술자를 놓았어. 내가 노포크에 가서 동서사방으로 갈 수 있는 다리는 현대 중심삼고 내가 현대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내가 어디 태평양에 이름난 전부 다 현대 앞섰을까봐 나를 감시했어요.
그것 다리 건너갈 수 있는 사철계절을 전부 다 춘하추동 겨울 되게 될 때에 건너다니지 여름은 배타고 전부 다 다니기 때문에 필요없거든. 그래 그것을 건너다닐 표를 나에게 넘겨 주겠다고 하더라구. 그것 주인 노릇해. 나 싫다고 했어요. 그러려면 연어잡이 하는 배들이 수천배가 전부 다 겨울 되기 전에 모여드는 것을 감독할 수 있는 감독 경찰관이 너희들이 지켜줄래. 그러면 현대의 해안 기술자들이 다 싫다고 내가 하고 내가 혼자 지켰습니다.
끝까지 지금 다 남은 것이 나밖에 없어요. 박구배도 갔다가 도망갔습니다. 일본나라도 도망 갔습니다. 다 팔고 이태리 구라파 해안선 고기 잡는 것 다 팔고 도망갔어. 서해안의 제일 북쪽 맨 끄트머리가 뭐예요?「노르웨이입니다.」그 다음에?「」로스앤젤스 아니야?「예.」그 다음에?「샌디에고.」샌디에고는 해적들의 모래상 공장 짓는 곳이 샌디에고입니다. 아이고 모래바닥에 묻혀 아이고 샌디에고예요.
동양사람은 센디에고에 가서 샌디에고가 있으니 아이고 아이고! 공동묘지가 있구만. 공동묘지 찾아가서 거기에 가서 훈련하기 위해서의 백인 흑인 싸움하는 내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거기에 몽고 지방은 몽고족. 몽고반대. 해안선과 섬나라. 육지와 바다의 족속들을 요리할 수 있는 샌디에고라는 아이고, 뭐예요? 바이킹의 근거지가 어디에요? 영국입니다. 그 다음에 아이슬랜드하고 영국하고 1.7키로가 안됩니다. 그것 알아요? 구라파와 아시아 세계의 제일 협곡중의 협곡이 노르웨이안 협곡입니다. 영국과 아이슬랜드 협곡입니다. 그것은 노르지안 이북의 노르웨이하고 스웨덴하고 덴마크 소련과 연결될 수 있는 해적의 기지야. 영국에 있어서의 놀란 것이 뭐냐 하면 해적기지도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철도를 갖고 있어요. 영국의 철도왕입니다.
영국의 아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에요. ‘쌀 미(米)’ 자 그 다음에 뭐예요? 미끄러진 얼음덩이 미끄러진 스웨덴. 천막 덴마크에서 스웨덴은 노르웨이 해적의 정착 북쪽 정착지야. 거기에 가 보니까 해적패들의 그 박물관에 갖다 놓은 해적 배가 무엇인가 알고보니까 해적단들의 공동묘지야. 노르지안.
효율이 너 그때 나 따라 노르웨이 갔나, 안 갔나?「예, 모시고 갔습니다.」갔드랬나, 못 갔드랬나?「가서 말씀 하셨습니다.」그래 스웨덴은 못 갔지?「스웨덴도 가셨습니다.」덴마크는 못 갔지?「덴마크도 가셨고요.」네델란드. 덴마크가 없어. 바다 깔아 앉은 핵의 미물을 바다 위에 붙어 가지고 두드러지게 해서 천막 치니 천막이 야, 노르지안 열대의 450년 지배했다는 사실을 어허, 나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 해적패가 어드런 패야? 배 있으면 배를 짓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은 비어 가지고 물 외 중심삼고 80센티 이하 좌우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선천에 갖다가 떼어 놓았어. 태풍이 불던 뭘 하던 이것이 철판이 이렇게 되어가지고 80센티 여기서 났으니 마찬가지 됐으니 아무리 태평양이 동서로 불더라도 깔아 앉지 않아. 그래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물이 떨어지는 것은 높이가 네델란드의 뒤에서 해적단 5분의 3은 네델란드 땅이고 5분의 2는 이것은 드러나는 철판같이 이렇게 됐으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도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해 놓았으니 마음대로 내렸다 마음대로 탔다 할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것이 해적 바이킹 배로구만. 그것 알고 보니 공동묘지야.
선창 절반 앞에는 바이킹 왕이 사는 거야. 그 아래에는 여왕들 잡아다가 가두어 줘 가지고 유린하던 새끼 죽은 것을 갖다가 묻어 가지고 엎어 묻었대. 남편은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데 이것은 엎어 배때기로부터 젖이 못 빨기 때문에 엎어 묻었다는 거야. 그래 여자가 빠지면 머리를 중심삼고 받아 남자가 오게 되면 젖이 올라가 하늘을 바라보게 되어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뭐냐 하면 끝날 시대에 공동묘지야. 바이킹 세계의 공동묘지를 알았어. 휘이익!(휘파람 부심) 인도로부터 구라파까지 미국까지 전부 다 바이킹 족의 활동무대에 전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바이킹들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남북미와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를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은 84퍼센트가 한 종족이고 거기서 쫓겨나서 국물도 없기 때문에 바이킹족이 모여 있는 남북미 피난 가 있는 매일 같이 싸워. 건너편 못 건너가서 고기 잡아 가지고 빼앗기는 놀음을 하고 그것을 침공해 가지고 불란서 바이킹하고 남미 바이킹하고 백인 바이킹하고 흑인 바이킹하고 황색 중심삼고 흑인 중심삼고 백인 중심삼고 동쪽과의 대항해 싸우겠다고 아시아의 제일 나중에 18세 말에 있어서의 한반도의 점령한 거야.
18세기 말이면 선생님이 19세기에 20살 났으면 30년 이전 되어야만 가정을 갖게 되어 있어요. 우리 엄마 아빠는 18세기 80년대에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해 가지고 30세까지 기다리는 서태평양 동태평양 세계에 이동할 수 있는 기지가 한반도가 되었는데 한반도를 영국 중심삼아 가지고 지키는데 등대와 전깃불을 갖다가 미국의 전기 개발을 뭐인가? 내가 전기학인데 누구예요?「에디슨입니다.」에디슨 아는구나. 에디슨이라는 것은 끝을 지키는 처소 왕이 에디슨입니다. 에지야. 에지가 이런 에지에요. 바다 3분 1 바다가 들어와 가지고 이것 모래 사장만 보이는데 이것은 멘델라베이.
라스베이거스의 멘델라베이가 있고 멘델라베이 뒤에는 무슨 뭐가 있느냐 하면 말이야 페르시아의 왕전이 위예요. 무슨 왕? 영국이 뭐예요? 영국이 무슨 왕국이에요?「엘리자베스.」그 왕궁 이름이 뭐야?「버킹검입니다.」버드킹이야. 버드킹을 버킹검 펠리스라고 해요. 버드하면 싹입니다. 싹. 순이야. 새가 아닙니다. 글자가 틀려요. 버드킹. 버킹이에요. 할아버지와 손자.
할아버지가 손자 낳아 가지고 자기 일족을 길러내야 돼. 그래 하나님의 여자가 없어. 버킹검 그 사모님이 없어. 이 사모님을 내가.
「진지 드세요. (손주님)」됐어. 가 먹자. 너 물 마시고 뭐야? 맥콜 먹어야 돼. 맥콜 마시고 왔나, 안 왔나? 맥콜입니다. 터야 돼. 맥콜 마셔. 맥콜을 만든 술을 그것 유명해 가지고 현대가 맥콜 잡아먹겠다고 했다가 요즘에는 현대가 다 없어져 가지고 현대 자기 다 팔아먹고 지금 벨베디아 옆에 와 붙어살아요. 현대 담하고 우리 벨베디아 담하고 하나되어 있는 것 알아요?
길 건너가 이것은 지하 터널을 통하게 되어 있어요. 옆집이야. 거기에 만왕의 왕. 인류의 조상이요, 하늘땅의 창건의 대표의 왕 터가 벨베디아 궁전입니다. 한강 다리 건너갈 때에 벨베디아의 깃발을 보게되면 현대나 무엇이나 부자들 뭐 최성모 집이나 다 우리 깃발 아래에서 제일 아래에 밟혀 사는 동네에 와서 살았어요. 알아요?
벨베디아의 박대통령이 와 가지고 거기에 와서 자기 집에 오라고 해서 가서 보니까 이것이 북청에 있어서의 명태잡이 하고 말이야 바다에 해산물 어업하던 그 사람이 전부 다 자기 남쪽나라의 궁전 북쪽에서 남쪽 나라의 궁전을 에스컷트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3층 4층 집은 박대통령으로 간 주르륵 올라가 내려 째까닥 해 가지고 궁전 어디가 이 자식아! 들어 이 자식아. 안내하고 가야지.
박대통령 찾아가는데 안내하고 가야지. 형태 동생 아니야? 앉아 있으라 이 자식아! 수수께끼 다 나와. 신성모가 통일교회 제일 좋아하던 신성모가 제일 좋아하던 것이 누구든가? 무슨 숙이? 박정숙 알아요? 박정숙이라는 사람은 누구의 상대라는 것을 앞으로 문 총재 원리 말씀 본정통에 교회 있는 것이 무슨 교회? 이북에 피난민들이 와서 모여 살던 교회 무슨 교회? 영락교회야. 영락 교회의 찬양대 대장이 유효민이 알아요? 효원이가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협회장 되어 가지고 영락교회에 노래. 그 다음에 광산 지키던 두 동생을 잡아다가 원리말씀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입교시켜. 영락교회 원수가 됐습니다. 찬양대 금강산맥을 산맥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것 책임자가 통일교회 갔으니 노래와 돈 보따리는 영락교회가 빼앗겨 버렸다.
영락교회보다 못난 사람이 영락교회의 이름이 한경직입니다. 한이 경직된 목사보다도 못난 찌그러기가 청파동 서울 기차들 수리하는 도매청이에요. 그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청파동입니다. 청파동은 전기로부터 기계 전시하는 곳이고 그 끝에는 기생첩들이 인력거 타고 몸 팔러 다니는 꼭대기 끄트머리 머리와 배는 전기 중심삼은 이것이 되어 있어요. 기계고 무엇이고.
철도 아래. 두 다리입니다. 내려가는 길, 올라가는 길. 그 끄트머리에 그런 공창지대에요. 공업지대입니다. 그렇게 소리나고 이런 도봉산 산 밑에 가서 서니 저쪽으로 들리지 않고 들려야 이쪽 동쪽. 햇빛은 아침에 아무리 바쁘더라도 해가 가지고 반나절까지 눈이 풀려 가지고 다 보거든. 눈이 시울어서. 그런 지역이 청파동입니다. 해가 뜨면 푸른지대 먼저 우뚝 솟아 가지고 세계의 그림자를 커버 시킬 수 있는 청파동의 왕초가 문 총재였다는 것을 몰랐어.
청파동 무슨 운동장이 있나?「효창 운동장입니다.」효창동이야, 효자동이야?「효창동입니다.」효자동은 청와대를 말해요. 내자동 효자동. 효창동 푸른 것은 청파동. 효창 공설운동장입니다. 제일 큰 운동장이에요. 그것 알아요? 경기 서울 학교의 경기장이 운동장이지. 국민운동을 할 수 있는 효창. 나라와 모든 기구를 만든 공원입니다.
그 옆에 내가 살면서 아하, 효창동은 와하, 청와대 옆에 있는 휘문고등학교 경기여자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서울 고등학교 있어요. 공부 잘하면 서울 고등학교가 경기고보다 나아요. 알아요? 효창동. 국고금을 중심삼고 월사금 안 내고 가르치는 것이.
「가요.」가자. 찬 줄 알았더니 덥구나. (물을 마시면서) 엄마가 이것 맛이 차니까 이것 맛의 절반을 모시고 미지근하게 손목도 따뜻하게 할 수 있게 손목도 야야, 15분 더 기다려야 돼. 내가 끝을 맺을 수 있는 그래. 내자동 효창동의 효자동. 효창동은 여자를 말하는 거야. 효자동은.「왕아빠 15분 뒤에 올께요. (신준님)」그때 와요. 거기에 대통령 될 사람은 여자들이 들어갔다가는 다 죽습니다. 효자동이야. 밑바닥입니다. 이것은 효창동. 나 효창동 끄트머리에서 그
8048 두 번째
우리 교회 지었지. 그렇다 보니까 천주교 수녀원에 우리 집 뒤에 딱 붙어 있어. 내가 큰 소리 하게되면 이리 들리고 올라가서 들리고 앉아서 자면서도 다 들려. 그것 수녀원의 원장이 통일교회 문 총재의 시중 들겠다고 비밀 입적해 버렸습니다.
효창동이 전부 다 거지되고 효창이 거지에서 왕의 자리에 올라가서 효창에 세계의 해양권 중심삼고 너 벗고 와. 미국을 개발한 거예요. 53년 지냈습니다.
보라구요.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00년 고개를 200년 고개를 중심삼고 1년 2년 3년 4년 선생님이 몇 년이에요? 50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50년 거리를 1952년에 왕권식에 축복해서 전부다 했더라도 3개월 이내에 6개월 전에 천하통일할 터인데 기독교가 반대했어. 내 원수야. 어디나 따라다니는 거야.
성지의 서울이라는 성지는 청파동 성지 그 다음에 남산 성지. 북한산 성지. 세 성지를 기독교 점령해 버렸어. 남산은 누구야? 박대통령 조카가 만든 도시. 다 허물었지? 나 때문에 허물었어. 왜? 그 남산 앞에 있는 그 호텔이 무슨 호텔이야?「타워호텔입니다.」타워호텔이야. 타원의 주인이 누구야? 대통령의 별장입니다. 대통령 그 팔각정이 그 앞에 집이 누가 서 있었느냐 하면 말이야, 김종필이가 남산 앞에 중심삼고 궁전을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그것이 우리 벨베디아의 본관입니다.
북청 이북에서 바다의 왕초 이름 가진 남한에 와서 남한 바다의 왕초의 궁전을 만든다고 지어 놓아 가지고 혁명 대장이 여수⋅순천 혁명을 일으키던 반대파가 왕이 됐지요? 손대오! 그것 알아? 여수⋅순천 사건을 일으키던 사람이 누구야?「박대통령이 관련이 있다고 해서(손대오)」박대통령이 했어. 박대통령이 여수에서 혁명을 해 가지고 어디를 했느냐. 소련 공산당하고 짝패 된 거야. 그 형님 일족들은 소련.
거기에 누구냐 하면 심우옥의 공주 제일 왕초부지 공주땅 전체가 심우옥 아버지의 땅인데 불구하고 한국말기 어디를 내 땅을 줄 것이냐 볼 때에 아이고, 남쪽 나라 사람들은 전부 다 도적놈이고 싸움을 하지만 북쪽에 나와 가지고 비밀지서 자기 일족만 중심삼고 절대 비밀지로 가서 발전하는데 순식간에 몇 십년 몇 백년 발전하는 것을 능가하는 것을 바라본 심우옥 아버지는 “내가 공주 땅을 하늘 앞에 받쳐 가지고” 공주 아래가 무엇이 있어요? 대전이 있습니다. 태전이야. 그 다음에 뭐가 있어요? 안주가 있어요. 서울에서 고읍운전 신안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경기도를 거쳐 가지고 충청남북도 중심삼고 태백산맥과 연결될 수 있는 무슨 양림산맥이 갈라집니다. 동서로 갈라져요. 어디서부터. 묘두산 줄기를 중심삼고 동북아시아 서북아시아 물줄기 둘이 갈라졌습니다.
거기에 오봉산이 있어. 다섯손가락. 백두산이 오봉산을 삼켜버릴 것인데 물줄기를 동쪽으로 돌려야 할 것인데 왼쪽으로 돌려 가지고 남쪽 유리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야. 대동강 물도 남쪽 가서 흘러간다는 거야. 낙동강 부산 뒤로 흘러갑니다. 그것이 인천이에요. 인천. 알았어요? 인천 뒷골로 흘러간다는 거야.
그 삼각지대에 전쟁이 벌어지면 1950년입니다.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가 벌어졌어. 50고개 벌어져도 얼마나 이쪽으로 안하고 이쪽으로 와 가지고 49 이쪽으로 넘어가서 변했지만 51 52 57 58 59은 이쪽은 벌어져요. 남쪽나라를 서쪽을 돌고 버리니 서쪽은 정치판도요. 동쪽은 보수.
함경남북도 전통. 그냥 들었지만 이것은 압록강을 중심삼고 중국대륙으로 갈라져요. 양자강이 이것을 가로 막아 가지고 여기서 북한산 간 흐르는 물하고 압록강 물이 흘러가니 이것이 전부 다 양자강을 물을 몰아 가지고 전부 다 팔금산 앞바다로 해 가지고 태평양으로 흘러나갑니다. 그것이 어디냐? 북해도 땅을 거쳐 가지고 태평양과 연결해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 삼각지대에 갈 길을 못 찾는 문 총재 어디로 갈 것이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선생님이 누나들이 많아요. 17세 이상만 되면 인민군들이 여자 공출 시켰습니다. 북쪽에서부터 함경북도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평안북도 백두산 저편은 전부 다 마음대로 백두산 남쪽 이북에는 마음대로 소련도 없었어. 무인국 광야입니다.
뭐 세계의 협곡이 뭐라구?「그랜드케니언」그랜드케니언은 그랜드파(grandfather) 하게되면 할아버지의 캐니언 제일 높은 골짜기입니다. 짐승도 무엇이고 사자도 못 가고 늑대도 못 살지만 당나귀 새끼는 높은 꼭대기 2천 7백 미터 꼭대기에서 물 먹으려면 2천 7백 미터 길을 타 가지고 물을 마셔요. 그것 밖에 물이 없어요. 그 다음에 전부 다 모래사장 건수지야.
당나귀 소리가 말소리는 앵앵 왕왕 양야. 「할아버지 시간 다 됐어요.」다음에 얘기 끝내고 하자구요.「내 말 안 들었다는 큰일납니다.」
큰일 나는 것이 오늘 훈독화 상중하인데 상의 말씀과 하의 말씀이 딱 드리맞아. 중의 말씀은 너희들이 멍청이야. 멍청이들. 없어집니다. 그래. 멍청이가 살아날 수 있는 교재 교본 다 만들었어요. 이대로 살라구. 지킬거야, 안 지킬거야?「지키겠습니다.」
밤낮 지키겠나, 안 지키겠나?「지키겠습니다.」너희들 이 책을 내가 이번 축복할 때에 이 책 나눠 줄 준비를 다 했으니 그때에 축복같이 아들딸 일족 286성이 같이 와서 축복받으면 이 책을 3권 여기에 74 여기에 태평성대 왕권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고 천하에 어디에 가든지 나를 환영하지 않는 굶어 죽은 한사람도 없어집니다.
이것 교재 교본대로 살래요, 안 살래요?「살겠습니다.」안 살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살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안 살겠다는 사람 일어서라구. 손 다 들고 하나도 없구만. 너는 일어섰어? 안 살겠다는 사람 앉으라고 했는데 너희들 손 내리라고 안했는데 왜 손을 내렸어? 이것들은 마음대로 하는 거야. 여자는 믿을 존재가 아니야. 그래도 손을 들고 있습니다. 남자를 믿을 수밖에 없는 때가 왔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맞지 않습니다. 나 휘파람을 3중 휘파람을 불줄 알아. 휘이익!(휘파람 부심) 꾀꼬리 소리 비둘기 소리 뻐꾹 뻐꾹 뜸북 뜸북새는 논에서 살고 꾀꼴 꾀꼴 산에 살고 뻐꾹 노래 소리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춤도 출 수 있고 궁둥춤도 출 수 있습니다. 북도 칠수 있어요. (박수)
운동이야. 이렇게 하는 것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은 운동이야. 운동과 노는 놀음이가 재미라는 것이 노는 놀음이 재미있어요. 도박 재미있지, 윷 두는 것이 재미있지? 윷 중에 전경리판을 교육중심삼고 하나에 셋 밖에 없는데 하나는 한국 하나는 중국 하나는 일본나라는 나라가 없습니다. 소련 코디악의 섬에 세판이 있는데 그 전경리의 윷판을 뛸 줄 아는 챔피언이 나예요. 판결할 수 있는 것은 나만이 알기 때문에 판결을 하는데 나 아무리 세상의 재미있는 놀음판도 나한테 먹혀 버려요. 까지도 삼켜 버립니다.
우리의 전기치료 해 보라구. 똥그라미 뭉친 동그라미 되는 알은 순식간에 속여 버려요. 그것을 내가 선전하지 말라고 지금까지 내가 스물 몇 살까지 일본에서 돌아오면서 다 할 것을 얘기 일본나라에도 안 가르쳐 줬어요. 한국에 와서도 안 가르쳐 줘. 라스베이거스에 오면서 가지고 와서 3년 전에 가지고 와 가지고 가르쳐 주고 만병통치야.
주변에 170리 380리 안에 있는 환자들은 와서 일주일 15일 삼 칠 이십일(3×7=21) 안에 다 50퍼센트 병나서 고향 돌아갑니다. 그런 기계를 만드는데 너희들은 나눠주는데 너희들은 그것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 나눠주는데 공짜로 받아서 팔아먹었어. 일본 간나들과 세계의 선교사들이. 그 이상 말을 안할래.
야,「예.」손 잡으라구. 그것 뒤로 끌라구. 신발을 신네. 자 내가 일어서면 바른손에 누가 와서 서야 되겠나? 부태가 불알이 서야 되겠나, 장대기에 끄트머리 될 수 있는 신준이가 서야 되겠나? 바른쪽. 누가 보라구. 가만히 있어.
이렇게 무릎팎에 이렇게 놓고 이렇게 되면 자연히 섭니다. (박수) 앉으라구. 쌍것. 누가 서라구. 너희들 손 안 빌려도 바로 서. 이것 하나만 하면 섭니다. 걷습니다. 바른손은 신준아 잡아라. 부태야! 불알이야.
부태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목사 할아버지 그 형태하고 부태 어머니하고 시중 들은 가까운 두 여인 막달라 마리아와 관계를. 이것을 그것을 모르고 다니다가 라스베이거스 왔다 갔다 하면서 수술하는데 척수 수술하는데 수술해 가지고 하랍니까, 말랍니까? 네 마음대로 해라. 아이고 아파서 못 일어나. 나 그 이상 아픈 것이 많습니다. 셀 수 없어. 무리해 서서 가는 데는 뒤로 당기는 힘이 없기 때문에 팔을 들어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서야 돼요. 그럴 때에. 딱 서서 경계선 중심삼고 바른손이 이것이 이 다리에 서게 되니 이들이 내 힘을 붙들고. 이렇게 누우니 나는 일어서고 이것 내려갔어요. 세 발자국 길었습니다.
공식. 해방식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가만히 있으라구. 왜 자꾸 밀어. 가만 있으라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