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14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2분 33초부터 시작)
(문형진 세계회장님 북한에서 보내온 보고서)52:06
네가 중간에서 소개한 사람이 그렇게 간곡한 애절한 슬픈표정으로 하면 어떻게 하나? 자, 빨리 끝내자.「죄송합니다. (정원주)」그것 한 가정에 한식구 한식구가 만남의 민족의 만남의 한을 누가 풀어? 그것 우리가 해줘야 돼요. 여러분 후손까지. 못하면 나라든 종족이든 다 없어져요.
「20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해서 눈물이 더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정원주)」
(『문선명 선생 말씀 선집 제 36권』‘뜻을 품은 예수’부터 훈독시작;……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에는 외로운 마음이 맺혀져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가기를 바라는데 제자들은 저렇게 가기를 바랬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바라는 것이 상치되고 상반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것을 수습해서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돌이키기 위해 끊임없는 생활을 했고 또 생활을 통해서 그들을 감화 감동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 했겠습니까?)69:56
예수님때의 그 나라의 환경과 몇 천년 지났나 오늘의 저희들이 서 있는 환경과 비교하면 그 비교할 수 있는 내용이 성경에도 없고 어느 동네의 싸우는 표제도 못됐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태어난 고향이 다르고 지방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이냐, 나라가 있느냐 할 때에 예수님 그때 바라던 나라가 내가 살고 지내는 그 환경이 있었느냐. 그것을 몰라.
모르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모시겠다는 말이 성립 안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도 그 예수님과 이 시대의 차이 있는 것도 몰라 가지고는 예수님이 바라는 환경과 동떨어진 차이의 환경은 누가 메워줘? 우리 부모 우리 친족 우리 동족이 메워 줄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 영계가 다 있어요. 영계에 가 죽어 있지를 않아요. 살아서 우리를 바라볼 때에 한국이 칭찬할 수 있는 나라가 됐느냐. 거기에 대표적인 하나의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다고 모시고 사는 내가 당당한 자기가 됐느냐. 상당한 세계사적인 문제입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되어주기를 바라는데 통일교회도 예수님이 간 길보다 더하구만. 그들은 조그마한 땅의 갈릴리 바다를 눈 앞에 바라봤으내 아무것도 아닌 그 환경에서 옥닥복닥 싸우던 이 세계에 무대에 서 가지고 한나라와 한 민족 국가 국가를 매일같이 대하면서 그 차이를 잊어버린 유형에서 내 마음대로 해 주기를 바란다. 그런 뜻이 있을까, 없을까? 자, 넘어가자구. 생각할 문제야.
(훈독 계속;……그들의 마음이 당신의 자비가 같이 하여 주시옵고 동정의 마음이 같이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 시간에 친히 같이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80:17
너 이제 기도했으니 오늘 여기 왔던 사람들 화합하는 노래 네가 잘 부르는 노래 무슨 노래인가. 은혜가 될 수 있는 노래 해 봐요.
(정원주 보좌관 노래- 천년바위)84:00
우리 신준이 왔어요. 박수해 줘요. (박수) 나는 갔다 올 때에는 그 동안 남기고 간 여러분들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좋을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소망의 결실이 내 마음에 자료가 있는 한 염려해야 됩니다. 그것을 북돋아 줄.「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박수 인사하고. (박수)
나 혼자 남았네. (웃음) 저기도 여기도 손자 가는 길에 갔다 오라고 환영나갔는데 매일 그것 안해주면 ‘왕아빠 왕엄마에게 인사를 안해요. 그것 지켜야 된다는 거야. 여기에 오게 되면 여러분 훈독회 오는 시간이 없으면 좋겠지요. 저 손자에게서는 왕아빠 왕엄마 만나는 시간이 없으면 좋겠어요? 더 하면 좋겠어요? 그것 생각하면 더 하면 좋겠다는 거예요. 아빠와 더불어 엄마와 더불어 같이 학교 가고 갔다 왔다 하면서 환경 얘기도 같이 살고 싶지만 그것 그럴 수 없어. 부모의 일과 자기들이 가야할 그 격세지간의 책임이 울고 있다는 거야. 그것을 누가 채워줄까.
엄마 아빠가 채워주지 않으면 자기들이 채워줘야 되기 때문에 부모와 갈라진 이것은 오늘의 아는 사실이지만 찾아오는 미래의 것은 모르는 사실이야. 모르는 것을 알아야 오늘의 위안이 터전이 된다는 애기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한테 시간도 바쁘지만 그것 인사를 하고 여러분들 본 얼굴이 이상한 처음 만나는 얼굴들은 할아버지와 같이 동역의 자리를 같이 할 것도 안다는 자기 박수 하고 인사를 하고 떠날 때에 여러분의 많은 무리를 진정히 내 아빠 내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을 수백명의 길이 있다면 몇 백배 몇 천배 그 동족과 배후의 나라가 엮어졌다는 생각을 하면 그들의 소원 성취 그 시간을 ‘나는 왜 떠나서 이래야 되느냐’ 그런 서러움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여러분의 힘이 되어 주고 여러분이 밀어줘야 돼요. 애기들은 몰라요. 이제부터.
우리는 당하고 살고 있는 수십 성상 애기들 기르는 부모되어있고 할아버지가 된 사상들이 천태만상의 다른 차이로써 우리 부모를 모시고 있겠거니 하니까 위안도 되고 소망도 나도 그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학교 갔다 와서 이 자리를 메워 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안하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미래가 생활의 장래가 기다리는 무대는 이 조건보다 큰 우주. 그 우주에 주인된 하나님이 그 이상 큰 마음 가지고 소원하는 그 차이를 누가 메워 주느냐. 우리 손자들. 아하, 왕아빠 왕엄마가 메워주니 다리도 될 수 있고 사다리도 될 수 있으니 지상 사는 데는 다리를 건너가니 오호, 미래에 올라가던 그 길이 이 책에 있은 이 책을 앎음으로 배워 가지고 누구보다도 자라고 있는 손이 됩니다.
이 책을 부모님이 존중시 하는데 그 존중시 하는 그 시간과 여러분이 존중시 하는 그 자리에 시간과 역사의 차이가 지금 현재의 차이가 얼마나 커요? 이것을 누가 메워주나? 그것 메워주지 않으면 왔다 가는 손님이 마음에 내가 메워줄 수 있는 책임이 얼마나 과중된 책임이야? 그런데는 갈려고 하던 학교 가는 길이 더듬지 않을 수 없어요. 이리 가서 그 부모님과의 자기 사이의 갈라지고 여러분과 또 자기 사이에 갈라진 이 두사이를 누가 메워줘야 되겠나? 다리가 누가 되고 사다리가 누가 되었나 할 때에는 다리 전에 사다리 되어.
우리 아버지가 다리되고 사다리 될 수 있는 그 길이 있으니 나도 빨리 학교 갔다가 여러분이 이와 같은 동참할 수 있는 여러분을 그리워하면서 떠나야할 애기들의 마음이 얼마나 어렵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들 현재 앉아가서 참부모 참어머니 아버지 남기고 가는 그 마음에 슬픈 그 공백을 누가 메워 주느냐할 때에 여러분이 메워주지 못하면 자기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 남이 아니에요. 내가 왕아빠 왕엄마를 좋아서 만나는 그 두분만이 아니고 더 많은 무리가 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고 있는 그 공백이 평지가 되어야 돼요, 구렁텅이가 되어야 되고 산이 되어야 되겠느냐 그거예요. 걷기 좋은 아스팔트가 되었으면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바라고 그 아이들도 바라고 그 바라는 그 연령적인 차이에 그것은 메워? 그것은 하늘이 아니까 하늘이 붙들고 메우고 삼각관계의 동일체가 되지 않으면 애기들 그런 생각을 한다면 야하, 거기에 있던 사람 모르고 나는 이래 가지고 인사를 하고 여기서 사람들은 너희들이 갈 길이 어머니의 길, 아버지의 길을 대신하고 그 어머니 아버지를 참 왕엄마 아빠가 전체를 대신한 그것을 받들어서 소개할 것이 우리들이 책임이에요. 얼마나 끔찍스러워요?
그 애기들이 가는데 만복을 가해 가지고 도와줄 더 높은 다리 더 아름다운 다리 더 올라갈 수 있는 더 엘리베이트 내 손을 만들어야 할 책임 앞서가서 간 사람들이 책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될 때에 남겨진 어린애들은 그거 찾아가서 메워줘야 여러분 또 메워진 그 위에 또 사니 가중된 다리와 교량을 준비해야 할 그 일이 선생님의 일이고 우리나라의 일이야.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내가 여유만만하게 해 줄 수 있느냐. 쉬운일이 아니에요.
이 시간도 잘못 지키면서 그런 소원을 갖고 미래의 개척적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동산은 누가 마련해 주어야 되겠나. 너희들이 못쓰면 자라고 있는 애기들의 내가 오늘이 이 시간을 놓치지 않고 애기들의 미래의 소원의 다리를 놓고 교량을 준비하는 우리 통일교회의 가중된 연결되어 있는 식구가 돼요. 식구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식구는 거꾸로 하면 구식이에요. 구식은 지나갔어. 식구가 아니에요. 가중된 새로운 식구의 다리와 교량을 짊어지고 어싸 어싸 가는데 애기들은 왕아빠 왕엄마 뒤에 서 있으면 박수를 해 주고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야, 어서 빨리 빨리 전진해라. 그렇게 박수해 주기를 바라는데 박수해 준다 할 때에는 어떻게 할테야.
거기서 서서 날든가 숨든가 기든가. 두더지 알아요? 두더지. 요전에 보니까 두더지가 조그만 낳은 새끼는 말이야 3센티래. 그런 것을 한달내에 40일 이내에 두더지가 되는 헤엄을 얼마나 잘 치는지 야하, 그것 처음 물에 헤엄을 치는데 저렇게 배우지도 않고 그것은 본마음은 다 알아.
여러분들 가야할 길 마음은 다 압니다. 그것 조금도 몇일이 됐는데 얼마나 빨리 가는지. 신녀야! 네가 노래 잘하지? 아줌마들이 무엇을 좋아할까? 노래 하나 해줘.
할아버지 대신 말하는 대신 더 좋은 노래를 듣고 감사할 수 있는 충동을 받을 수 있는 시간되기를 바라면서 노래. 무슨 노래? 꽃노래. 「푸른하늘!」해 봐요.
(손주님 노래-반달)94:48
서쪽 지나서 회사가야지. 서쪽 지나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 있잖아. 그것만이야? 그래 너희들 전부 다 뒷동산에 한번 해봐.
(뒷동산 할미꽃)96:26
그것 할배라고 그래. 고맙습니다. 손자 손녀들. 우리는 학교 다녀야 되니 안녕히 계십시오. 학교 빨리 가라. 박수하고 가야지. 인사하고. (박수)
내가 지금 몇 살인가? 아흔세살 거꾸로 얼마야? 서른 아홉 살도 애기 기를 수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 다 되어 가지고 당당한 그 나라의 중요한 책임을 지는 중진의 책임을 지는 세대의 대신할 대표들의 왕초들이네.
야야, 손대오!「예.」손대오가 어릴 때에 제일 좋아하던 노래가 무슨 노래야? 한번 해 보자구. 손댈 수 없는 손대오 노래를 여기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애기때에 말이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식구니까 가능해요. 식구니까. 식구라는 것은 구식을 철폐한 그 위에 사는 사람이 식구예요. 식구와 구식이. 구식이 뒤집어져도 식구입니다. 안 그래요? 간단하네. 자, 해 봐요.
(손대오 박사 노래)100:17
최 이름이 뭐?「최예정입니다.」예정이 하나님이 창조하던 예정이 아니야. 예정이 결정 아니야. 실체 자체가 그 때에 이 아가씨 하던 그때에 나는 어떻게 해서 아가씨. 경상도 아가씨야, 전라도 자기 충청도 아가씨니 한번 얘기 해 봐요. 받았으니까 답변해 줘야지. 한번 해 봐요. 시집가고 싶었던 남자가 누가 안창선이 아니지. 아가씨가 남자 노릇 한번 해라 그 말이야.
이 아주머니가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 ‘바를 정(正)’ 쓴 것 똑바른 그런 아가씨였는데 꿈도 바른 꿈을 꾸고 바른 말도 하던 아가씨였는데 내가 어쩌다가 전부 다 안창선이라는 남자를 남편으로 정해줬나. 지금도 생각하면 그것 잘못한 것이 아니야. 이런 생각. 잘못 됐으면 잘못 된 노래를 한번 불러봐요. 해 봐요. 이 세 동무가 있었는데 말이야 내가 참 좋아했어요. 독특한 바른 아가씨의 최예정이에요. 노래 이제 경상도 남자가 했든지 충청도 그것 경기도인가, 충청도인가?「경기도 남쪽인데 충청도 말을 많이 합니다. (최예정)」해 봐요.
이 자리가 무슨 옛날의 선생님이 사는 생활의 중요한 것보다도 여러분 나 가지고 그 시대에 맞추어서 살던 그 같이 동화된 환경에 부르던 노래는 은혜중의 은혜입니다. 경상도 사람과 같이 친구가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충청도 경기도 사람 친구. 노래라는 것은 늙은 주인이 오는 것을 노래라고 안 해요. 젊은 꿈이 찾아오는 것을 노래. 자, 해 봐요. 사람은 젊어서도 꿈이 있고 청년도 꿈이 있고 늙어도. 죽어서도 꿈이 있고 영계에 가서도 꿈이 있습니다. 애기 때의 꿈 노래를 내가 어떻게 이루느냐. 그것 평생의 소원입니다. 한번 애기 노래 한번 해봐요.
문평래!「예.」문짝을 열었으니 사방으로 마음대로 모여서 평래야. 그것 후원하는 한번 해 보지. 무슨 노래 듣고 싶은가? 지도 한번 해 주지.「노래는 잘 못하지만 부르겠습니다.」
(최예정 식구 노래)105:10
토끼 한 마리가 얼마나 외로워요? 누구 찾아서 서쪽 나라 갈까? 남편 찾아 아내 찾아 부모 찾아 형제 찾아 나라 찾아. 내가 없어. 서쪽 나라를 찾아 가야 됩니다. 마음에 맞추어 가지고 가서 같이 화합시킬 수 있는 상대가 되어 가지고 서쪽나라도 외로우니까 내가 가서 같이 목도 메고 갓을 들고 사는데도 같이 살기 위해서 서쪽 나라도 가기도 잘 간다. 누구예요? 한국사람.
그래, 너 신랑이 누구였든가?「안창선입니다.」안창선 얘기 좀 해 보라구. 원리말씀 제일 좋아했지? 무슨 말씀을 제일 좋아했나?
(최정예 식구 안창선 남편에 대해서 간증)119:40
여기서부터 하나 둘 옆에 있는 사람 입을 벌리고 자. 일어서라고 그래. 일어서라구. 무슨 꿈을 꾸었나? 잤나, 말을 듣나? 나 무슨 말을 했는지 한마디도 못 알아들었어. 바람벽을 통해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 각도가 똑같은지 이리 와서 다 갈라져 가. 무슨 남편 얘기해, 자기 얘기해? 남편 얘기하면 와하, 손대오는 경상도 아가씨 얘기를 했는데 이것은 경기도 총각얘기 노래 하나 했으면 될 터인데 길고 긴 노래를 언제 끝날 거예요. 노래로 끝날 텐데 노래하는 노래가 무슨 노래겠나? 그런 것 찾아 가지고 노래할 생각 안하고 얘기 계속하니까 상관 없는 양반은 자고 있었어. 무슨 꿈을 꾸었나? 입이 이렇게 움직이지도 않아.
여기 열심히 말을 해 가지고 말이 다 갈라져 가지고 말소리가 안 들려. 안 들려 저 양반이 얼굴 이렇게 하고 자는 그 모양이 얼마나 신비러운지 재미있는 꿈을 내가 들을 그 내용의 꿈을 꾸고 있겠지. 그래서 이래서 무슨 꿈을 꾸나 물어보는 거예요. 꿈꿨나, 안 꿨나?「아닙니다.」잤나, 들었나?「들었습니다.」들었으니 똑바른 직선상에서 들은 얘기 한번 해봐요. 내가 알아듣게. 들었다니까 한번 해 봐요. 다 들었나, 다 안 들었나? 왜 가만히 있어?
여기에 와 앉으면 전체 앞에 도움될 수 있는 내용을 서로 서로가 듣고 거두기 위한 것인데 꿈이라는 것은 서로 서로 좋을 수 있는 것은 서로 서로가 방해야. 그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야? 보니까 옛날부터 많이 얼굴 알 사람들이 경기도 사람이 많이 모였어. 그 옆에도 보통 사람 옆에도 보통 사람. 야, 그 사람들 불러 가지고 씨름을 해도 삼판이 되고 노래를 해도 노래 가락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데 그래 너는 꿈을 꿨으니 그 사람들의 친구 되어 가지고 꿈 가운데 지도도 하고 책임을 가져 가지고 그러냐고 입 벌리고. 아하, 까닥도 안했어.
들어서 말 다 들었나, 안 들었나? 들었다고 하니, 얘기 해봐요. 안 들었지?「들었습니다.」해 보라구.「무슨 말씀인지 안 들려 가지고.」그것 왜 안 들려. 안 들린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졸았지. 졸았어. 그것 안 들렸다고 하는 얘기는 통하지 않아. 일어나. 까닥도 안해. 아마 10분 이상 그러고 있었을 거야. 내가 본 것이 10분이니까 그것은 밥 먹기 전부터 존 것이 여기에 와서 꿈을 꾸어 가지고 꿈 보따리를 풀어 놓아 가지고 전부 다 꿈꾸게 만들겠다 해서 그러지 않았나. 그러면 사탄이 요술사 중에 대표의 요술사의 기적을 갖고 있느냐, 그것도 없다면 뭘하는 사람이야?
여기에 왜 앉았느냐 뭘 하러 와 앉았어? 답변을 해야지. 다 들었나, 졸았나? 솔직히.「조금 졸았습니다.」조금 졸았다는 것은 기분이 나빠. 많이 졸았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조금 졸았습니다. 조금 존 지낸 생각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조금이라도 얘기해 보라구. 얘기를 할 수 없잖아. 졸았으니까.
왜, 고개를 숙이나. 나오라구.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 누가 인사하래. 여기 이 여자 한번 고맙다고 다시 얘기 해 달라고 얘기해. 노래 하라고 했는데 종일 얘기 팔자타령을 하고 있어. 나는 어떻게 하나. 훈독회인데. 노래 하라면 노래 한마디 하고 들어가지. 둘이 가서 손잡고 노래 하나 해라. (웃음) 사정이 통하지 않을 텐데 노래를 누가 먼저 코치할 거야?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악수나 한번 해 봐.
(식구 노래)128:27
여자가 또 해야지. 둘이. 왜 혼자해?
(최예정 노래)129:33
들어가라구. 다 특별나네. 특별나니까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는 앞에서 졸고 앉아 있는데 노래 하라고 하는데 말을 자기 타령 얘기 말을 언제 끝내려고 그래. 훈독회 시간이지. 인사 한마디하고 노래 하면 일절만 하고 돌아가도 시간이 모자랄터인데 팔자 타령 소관타령 재미있느냐 없느냐 싸움질까지 하면 안되지. 둘이. ‘네가 잘났느냐, 내가 잘났느냐’
박구배!「예.」이쪽으로 돌아봐라. 저쪽 그 뒤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내세우라구. (웃음) 맞아. 나오라구. 그 사람 어디 사람이야? 대통령 가운데 누구를 닮았나? 갑사에 살던 사람이 누구? 전두환의 동생같이 생겼지. 전두환 얘기 아나, 모르나? 재미있는 얘기 한마디 해요. 오래 하지 말고. 3분 동안 줄 터인데. 얘기해 봐. 전두환이 돌아갔나, 있나? 「살아 있습니다.」오래도 살아. 전두환 비슷하잖아. 안그래?
(식구 노래)133:40
셋째번. 너 요전에 어떻게 지내는지 사는 생활적인 일면을 한번 얘기 해봐라. 이제는 자리를 잡고 사는지 공중에 떠서 안타까워하는지 너 신랑이 어제께 보이더니 안왔나? 여기 있구나. 신랑이 자리 잡고 아내가 자리잡고 지내나, 못 지내나?「잘 지내고 있습니다.」자리 잡고. 그것 잘 지내고 있나 한번 얘기 해봐. 거기에 맞는 노래 하나 하고. 여장군입니다. 임자도 저 여자하고 사는데 안타까운 때가 많았을 텐데. 잘 지내고 있어?「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잘 지낸 얘기를 한번 해 보라구. 「힘들게 살았습니다.」힘들게 산 것이 자기가 남자의 마음을 못 맞추어서 힘들었나, 남자가 자기 마음을 안 맞추어 줘서 힘들었나?
(이보희 식구 간증)168:11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마음 다 있어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얘기하지만 이보희가 양준수를 나 이상 사랑한다고 하던 양준수의 아내의 자리에서 사랑하지 말라고 하면 안돼요. 아무리 가깝고 아무리 하더라도 둘이 만나 가지고는 사랑한다는 규정을 안합니다. 그게 통일교회 위대한 거예요. 문 총재가 함부로 살고 함부로 지내는 것 같지만 일단 주인 정한다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자기 딸 이상 자기 아내 이상 사랑하는 것이니 천지가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기둥이 누워. 기둥이 눕지 않게끔 누우려고 하는 것을 바로 잡아야 줘야 할 것이 부자지 관계의 심정이 위대한 것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데 자기 아내보다도 아내하고 자식은 사랑하는 방향이 달라. 이것은 기둥으로 서 있고 이것은 뭐가 그 자리를 내가 가서 정했으면 그 자리를 영원히 존경하고 영원히 남겨주겠다고 생각해야지. 그것을 겁탈해 가지고 꺾어주고 꼬부라트리겠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게 통일교회 위대한 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힘이 없는 사람으로 몰려 다녔지만 그 정신 기둥을 바로 세우고 바로 보호할 수 있는 데는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양반을 아버지로 모시면 아버지로 끝까지 모실 수 있기를 또 아버지는 그것 끝까지 자녀의 자리에 있으면 자녀가 끝까지 설 수 있게끔 영원 보장할 수 있는 그 관계라는 것은 누구한테 양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에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아들딸은 누구에게 양보할 수 없고 줄 수 없고 넘겨줄 수도 없는 거예요. 그 사랑의 인연이 연결되는 그것은 차원 높은 타락한 복귀심정권내에서는 도달할 수 있는 꿈같은 세계의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밤중의 등대와 같은 거야. 그 등대 반짝 반짝한 불빛이 아무리 작더라도 내 눈에는 천지의 무엇보다 크게 보여야 되는 거야.
그것은 만이 정통으로 가는 길이고 그것만이 영원 보장받을 수 있는 자주적인 권한의 침범을 안하니까 그 아버지가 귀한 것이고 오빠가 귀한 것이고 가정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그것 다 알아. 내가. 어떻게 살아 온 것을 벌써. 선생님이 기도해 보면 아는 거야.
더 가까이 대하면 안된다. 만약에 둘이 시장 갔다가 그런 관계를 붙들고 내 아버지 이상 내 남편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붙들고 사정한다고 그 사정을 대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의 절대적인 사랑의 천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끊지 마. 끊으면 죽음이 찾아와. 어두움이 나를 포위해 버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일을 당한다면 3년 6개월을 혼자 해쳐도 못 해쳐요. 그런
타락의 한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양준수면 양준수가 끝까지 두 부부가 잘 살라 그거예요. 너 색시를 나는 딸같이 생각하는데 너는 아내와 같이 사랑해라 그거야. 그러면 내가 어머니를 길러나오던 길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하나 기르기가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그것 여러분이 몰라요.
어머니는 특정한 자리에 하나의 길밖에 모르는 길인데 두 길 같이 나오고 세길 같이 나오면 안됩니다. 넘을 때에 그 최고의 고개를 그 하나를 위해서 넘어줘야지. 둘을 위해서 하면 걸려요. 셋 넷은 걸립니다. 그것 안돼요.
너희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무한한 이보희가 저렇게 사랑한다고. 그것 사랑의 진짜 길이 그런 거예요. 거기에 부자의 관계라는 것은 영원히 부자의 관계예요. 딸이면 딸, 딸로써 아버지는 사랑해야지. 뭘로 사랑해? 친구로 사랑하겠나, 누구로 동생으로 사랑하겠나? 그것을 달리 생각하면 안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내가 기둥이 있으면 반드시 오른편 좌우가 있어 전후가 있어 상하가 있어야 돼요. 그게 식구야.
식구에 대한 사랑의 갈래가 다 다릅니다. 그것을 맞추어 주면 계절과 영원히 어디에 가든지 그것을 맞추어 줄 수 있는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딸 부자지관계 형제지 관계, 혈대관계에 전부 다 벽이 있는 거예요. 그것은 못 넘습니다. 통일교회는 벌써 망했어요. 벌써 망해요. 내가 독도를 찾아가기 전에 뭐예요? 울릉도를 찾아가기 전에 통일교회 망해요. 제주도를 갔다가 돌아 나오는데 망해야 할 것인데 나머지 소원이 있구만. 제주도가 뭐냐 하면 한으로 남긴 아들딸보다 더 바라던 소원이 뭐냐 하면 말이야, 뭘? 울릉도에서 지귀도에서부터 한라산을 넘어 가지고 제주도 우리 고향까지 찾아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그 길이 하나가 영원히 자기 살 수 있고 갈 수 있는 그 길을 떠나서는 살 길이 없어요. 그것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다들 당신의 아네들은 나를 사랑하는데 여러분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앞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염려하게 되면 막혀 버려요.
너희들이 내가 축복받은 그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 끝까지 지도할 때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문승균이하고 문용명이 달라요. 그러면 어머니 대하던 그 전 가지고 딸을 대할 수 있다고 생각을 안 됩니다. 그게 안돼요. 어머니 끝까지 어머니 대해 가지고 이것은 결정이야. 가지가 있을 수 없어. 아내가 그렇고 3대 원칙이에요. 기둥과 오른편 좌. 침범할 수 없습니다. 전후를 침범할 수 없어요. 좌우가 앞으로 되고 이것은 돌다보면 상하가 돼요. 그것 틀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다 깨지는 거예요. 삼 삼 구(3×3=9) 고개를 못 넘어요. 선생님이 따라오는 제일 가까운 사람을 원수 앞에 원수가 없게 되면 내가 넘겨줘야 됩니다.
미련 없이 넘겨줘야 돼요. 어머니의 후계자를 넘겨주게 되면 딸로 넘겨줬으면 거기에 계약조건이 있어요. 아버지는 거기에 침범해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 후계자로 생각해서는 안돼. 딸로써 생각해야 돼. 며느리로써 생각하고 몇 대 손자면 손자로 생각해야 돼요. 그것 하나님이 그거 황텅텅이게. 몇 천대의 하나님이 그 하나님을 아버지라하고 몇 천대의 후손이 아버지라 하고 그 아버지의 간격 없이 아버지가 대하면 안돼지. 틀림없이 그 질서를 지킬 줄 아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아요. 없어지지 않습니다.
양준수!「예.」그런 염려할 필요없어. 때도 나보다 더 아버님을 더 사랑하나. 아니야. 아버님을 사랑 못한 것이 한이야. 너 원전에서 왔구만. 너 색시 어디 갔어? 왔나? 나왔어?「오늘 안왔습니다. 저 혼자 왔습니다.」그 색시가 미인 축에 들어가요. 너에게 아까운 색시입니다. 색시가 그런 줄 알아? 내 색시라고 해서 내 색시만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야지. 형제 사랑해야지. 그때는 자기보다 나아야지. 자기 대하는 사랑하고 다릅니다.
여덟 가지가 있어요. 줄기 나무가 아홉인데 여덟에서 그것만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다 죽어. 다 없어집니다. 여덟가지를 대하던 줄거리가 여덟 가지가 못하면 줄거리가 넘어지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 그것 알아야 돼요. 여러분 어머니를 자기 어머니보다 더 사랑해야 돼. 자기의 아내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왜, 그게 인류의 참부모의 전통적 길이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거기에는 누가 곁에 가 붙을 수 없어요. 눕는 자리는 바른쪽 왼쪽 같이 누울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동서남북이면 팔각이면 팔각의 방향을 달리하고 있는데 부모는 팔각의 아들딸이 있더라도 자기 아내와 같이 사랑하면 되나? 아내로 생각하면 그것 난장판이지. 프리섹스 없어질 나라야. 그것 자동적으로 없어. 아들딸이 안 생깁니다.
그래, 최예정. 안창선 복잡한 환경이야. 그것을 수습하라고 보냈지, 그것을 파탄시키라고 보낸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혼자 맨 마지막에 와서 사랑의 질서를 수습하기 위해서 왔지. 거기에 덧 붙여 가지고 거기에 꾸겨 박기 위한 책임이 아닙니다. 아버지면 아버지로써의 그것 절대적이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대해서 너 있는 것 다 내어 놓으라면 내 놓아야 돼. 자기 소유권 가지고 주저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경계선에 섭니다. 아버님 못 돼요. 나는 있는 재산 전부 털어 가지고 주다 남으면 나중에 내가 쓸 수 있는 돈 가지고도 나보다 더 바쁘고 불쌍하게 되면 줘야 돼요.
그러면 주고 없어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나는 만들 능력이 있어요. 죽을 때까지 만들 수 있는 공장과 원자재 기술이 없어서 못 만들어. 기술이 있는데 왜 못 만들어요? 내 사랑이 비록 영원히 만들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창고에는 영원히 없어지는 법이 없어요. 사랑의 수확의 열매는 없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오빠면 오빠가 동생을 사랑하는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주고 없어지면 또 채워져. 아버지가 사랑할 수 없으면 또 채워줘. 그러니까 영원한 거야. 그러니까 귀한 거야.
이보희면 이보희가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시켜 줄 때에 나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살아라. 그런 사랑을 하고 낳은 아들딸을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면 돼. 그것 한계선을 혼합시켜 보면 없어집니다. 황탕탕이 돼요. 누구든지 깨쳐 버렸어요. 어머니 망칠 수 있고. 내가 우리 어머니 볼 때에 우리 효진이가 효자입니다. 왜 내가 아버지 사랑하는 만큼 어머니 사랑하지 못합니까? 효진이가 어머니 만나면 어머니는 깜짝 놀래요. 왜 놀래느냐 그거예요. 어서 어머니 만나라 그거야. 어머니 만나면 내가 사랑하는 이상 네가 데려가 모셔라 그거야.
그것을 개성진리체를 통일교회는 존중시 합니다. 아무니 낮은 자리에 있더라도 그 단계의 사랑의 씨와 사랑의 인연의 통해서 열매 맺힌 열매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 열매를 없애기 전에는 그 파탄죄야. 없애는 죄. 그러한 교정은 없어져야 됩니다. 죽어. 영계에 데리고 가. 나 그 자리를 잡기 위하려니 93세. 그것 자기를 넘어서 가지고 다 넘겨줄 수 있을 때에 93세의 사람들이 세상의 꽉 차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불행하겠나 아닙니다. 얼마나 좋겠나? 그러니까 전도 안돼요. 전도한 녀석들이 가까운 사람을 범해 버려요. 자기 아내를 두고 자기 처자를 남겨 놓고 그것 자기하고 관계있는 줄기가 다른데 꼭대기 가지가 아래 가지고 어떻게 둘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집을 짓는 데는 살집이 달라요. 다르지만 나와같이 똑같은 집을 지라고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을 참부모와 살지, 만국의 참부모가 억만 참부모 이상의 더 높은 아름다운 집을 지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알 때에 이보희가 선생님을 모시고 부부가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이상이 가정을 이루어주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내 놓고 선생님의 만의 가정, 어머니는 어떻게 돼.
딸하고 어떻게 돼. 딸이 아닙니다. 이것은 동고동락 동급적인 경계 탑이 생겨야 되고 성이 생겨야 돼. 경계선 없이는 안돼. 문승룡이라는 사람 그 사람은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축복한 가정들 내가 좋아서 손목 좀 쥐었으면 어떻게. 형수가 계수의 손을 잡으면 동생은 어떻게 해? 동생의 아들딸은 어떻게 해? 다 죽여 버려요.
이보희도 고민 하지마. 양준수가 실했던 것이 좋아하는 거야. 내 지금 현재의 선생님이 이제 얘기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이 1대조인데 2대조가 누가 되느냐? 황선조도 아닙니다. 문평래도 아닙니다. 나와 같은 마음 가질 수 있는 사람. 제일 가까운데 2대가 등뼈의 골이 넣은 것이 사방을 이것을 다 통해야지. 이렇게만 통했다가는 이게 없어집니다.
야야, 원주야! 정원주! 어머니 있으면 어머니 따라가겠지? 왜 어머니만 따라다녀? 말년 어머니 따라 다니면 어떻게 해? 너 가정 지켜야지. 선생님은 그런 생각 안해. 어머니 언제든 가까이 효진이 이름 반대 진효라는 여자. 그것 누구 딸인가?「박동하입니다.」박동하 딸인데 어머니 살던 자리를 자기 아들딸이 안됩니다. 안돼요. 절간에 살던 박도선 절간에 보내야 돼.
요전에 와하, 뭐야? 울릉도 갔다가 와 가지고 실패한 나 무엇이?「나임렬입니다.」나임렬은 울릉도로 가라구. 울릉도에서 거두어야 돼. 그래 조상으로 돌아가라는 거야. 너 조상들 구원 못하고 종족적 메시아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메시아 자리 못되는 한 쫓겨나는 겁니다. 그거 무서운 말이야. 나 그렇게 살아요. 나는 그대로 갑니다. 너희들과 같이 그렇게 안 살아. 나는 틀림없이 살아.
야, 너 아버지가 청량리 깡패 대장 노릇했는데 청춘 때에 이 대장이었던 것을 너 아니, 모르니?「잘 몰라요.」나 물어보고 싶어. 내 처음 발견했어. 너가 아니, 모르니? 그러니까 지금 남미에 가서 얘들은 다 남미 싫다고 하는데 남미 벌어진 때와 같이 버려. 옛날 때에 자기가 그런 데 있어서의 지키고 좋아하던 성격이 죽기 전에 자기 여편네가 다 죽어 가지고 딸까지 죽어간 다음에 영계에 가면 누구하고 살래? 휘이익!(휘파람 부심)
여러분 그 시대에 좋아하던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돼. 그거 알아야 돼요. 너희들 아무리 지금 잘 살더라도 열일곱 살 될 때에 내가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거쳐 나오던 길이 아무리 걱정이라도 어머니를 만난 첫사랑의 길을 끝까지 붙들고 끝까지 어머니 붙들려고 하니까 귀한 거예요.
부모가 둘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둘이에요, 영원히 하나예요?「영원히 하나입니다.」그것 참부모 만났으면 세상에 천대후에도 참부모도 같이 살다가 옷 벗고 같이 벗어라. 사랑하자. 안됩니다. 뿌레기와 꽃이 달라요. 그것을 지켜줄지 알아야지. 꽃은 꽃의 부부관계 잎은 잎대로 부부관계. 가지는 가지대로 주체 상대 큰 나무가 자라는데 너 그러면 뿌리 될 녀석이 순이 되면 그것 중턱을 잘라 버리고 가지 다 죽여 버려야 돼.
문승균이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 아버지는 못할 지라도 나는 할 수 있다. 악. 안돼. 부모라는 할아버지가 야야, 할아버지는 살수 있는 다 사랑의 상대가 있는데 손자 밀어준 것이 야, 할아버지가 대신 손자 어머니 할머니 대신 그놈의 자식이 없어져야 돼. 그게 없어져야 돼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런 차에 개성진리체를 주장하는 거야. 개성진리체. 상대는 하나야. 종적 상대. 종적 하나 둘 횡적 셋 넷 다섯 여섯. 전후를. 전후가 후전이 되고 천지가 지천이 되고 화합해야 돼. 화합이지. 개체 중심이 분합이 아닙니다. 분합세계는 다 죽여 버려. 화합이야. 기둥 중심삼고 화합.
여기 대번에 나오네.
(훈독 시작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무자비하게 버리라는 거예요. 폐자하고 포자하고 다릅니다. ‘폐(廢)’ 자는 서쪽을 가려 발자도 전부 다 가리워 버리고 이쪽에는 해 놓고 여기 이 자체에서 기둥이 서 있어요. 기둥이. ‘철’ 자라는 는 ‘철(徹)’자는 ‘두 인(彳)’변에 ‘교육 육(育)’ ‘아버지 부(父)’ 자입니다. ‘철폐(撤廢)’라는 것은 제방변이야. 성수변입니다. 두 사람이 밑을 대할 수 있는 기준과 철폐 한 손이 달라. 바른손이 왼손이 중심삼고 그것 하나에서 다 망쳤다는 거야. 이러니 그런 무서운 여자들이야.
선생님이 점령주의자 점령 못합니다. 뜸박!「예.」아무리 선생님이 좋아도 점령 못해요. 뜸박 남편은 곽 씨야. 이보희 남편은 누구야? 보기 싫다는 것이 그것 남편입니다. 부모님 축복받아서 부모님 사랑하는 이상 그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 못합니다. 이보희 같은 아들딸 사랑할 수 있어? 다 잡아먹지.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3단계. 3층천이 되어 있다는 거야. 3단계. 개성진리체. 1단계 2단계. 아무리 좋더라도 소생⋅장성⋅완성. 한 자리에 있으면 전부 다 그 주변 전체를 죽여 버리고 나중에는 싸움도 다 죽여 버립니다.
상중하가 죽어 버려요. 칼을 가져 가지고 포 가지고 기관총 가지고 1초에 6천발 이상 나가는 벌컨포가 있어요. 벌컨포는 1분에 날라오는 비행기 원수를 떨어트려야 돼. 그것 천대 벌컨포도 필요없는 거야. 고장난 벌컨포가 날라오는 적군의 제트기를 빵 쏘면서 떨어트리면 그게 주인입니다. 병을 고쳐주는 병이 죽다가 살아남는 병 고치면서 죽어서도 다섯의 엑스를 지내서 그냥 그대로 더 빨리 날아야 되는 거야.
박구배!「예.」강원도 대관령이 박구배지만 그 구배를 일생동안 못 갑니다. 소통의 (훈독 계속하심; 만민 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의 세계를 소통은 화통을 해 가지고 세계를 이루어 나갈 때에 세계에 이루어 갈 때에 화합의 화통할 수 있는 도움이 못 되어 주면 이 자체가 전부 다 끊어 버리기 때문에 힘줄이 막히면 이게 움직이지 않아요. 단계가 달라요.
그래 너희들이 어떻게 전부 다 앞줄에 와 앉겠다고 그래. 오래 됐다고 앞줄에 나와 앉아. 오래 됐다고 왔던 사람들 다 영계에 가서 반대하고 그 반대하던 사람을 내가 그때에 만났던 내가 믿던 그 기준에 있어서의 갔다 찾아 세워야 되는 거야. 그때에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내갔지만 없어졌지만 나는 그들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들을 끊어 버리면 너희들은 모르지만 웃가지가 말라 떨어져 내려갑니다. 온기가 생겨 암에 기둥이 남아져요. 없어지지 않고 이런 석판을 하더라도 기둥이 썩지 않아 가지고 20년 100년까지도 그냥 합니다. 구멍이 뚫어져요. 이것은 벌이 둥지가 되고 전부 다 개구리가 찾아와서 살 수 있는 집이 되기 때문에 안에는 텅 비어요.
온 그것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옹의 중심 중심이 없어져 가지고 껍데기 되니 나중에는 껍데기로 남게 될 때에 이 한쪽만 해 놓으면 바람만 들어가서 바람이 들어와서 여기에 꽉 차면 그냥 날라갑니다. 어디에 가서 떨어질지 몰라. 죽을 자리도 없어요.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정신 나간 여자들. 너희들이 무엇이 잘났다고 선생님이 거지 소유권 하나 다 털어가지고 만들어서 전부 다 나눠주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주인되어 가지고 선생님 바라보고 잘 사나 보자. 내가 권하니 너희들 권하니 너도 천만해. 너희들이 먼저 없어져요.
그래 남길 수 있는 것은 뭐야? 물에 물과 기름과 거기에 열의 지분이 녹지 않는 것은 금강산이야. 안 녹아요. 그것 꽉 차 있으면 세상이 그것들만으로 사는 하나님이라는 존재 주인은 없어지는 거예요.
너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야하, 선생님이 나만을 사랑하겠지. 아니야. 동서남북 사방이 비었어. 비었으면 저기 세울 텐데 그것 싫다고 그 일족 자체가 다 없어져요. 너희들 설 자리는 얼마든지 선생님 대신 갖다가 맞출 수 있어요. 여기에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말이 있지.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누가 폐기해? 소통이 아닙니다. 소통하는 사람은 못 화통해야 한꺼번에 뒤집어 씌어 가지고 와글 와글 끓어가지고 누구든지 다 끓어 가지고 세포 분석되어 가지고 다른 물건에 옮겨 시집가서 동화될 수 있는 존재만 먹어야 소화돼요. 동화 못하면 병나 죽어요.
소통의 소유 왕자는 모든 화통의 길을 막는 거예요. 그것 자연히 없어집니다. 이제부터 하늘의 데려다가 먼 세계 주인이 없어서 그것을 처리하는 주인이 없어서 막을 수 없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그 주인 형제 위치를 결정하니 그 위치에 안 맞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유정옥이 없어지면 유정옥이 가르치는데 이것 순식간에 누구든지 연결시킬 수 있어요. 교재 교본 만들어. 선생님 앞에 자기 것을 남겨준다고 생각하지 마. 꿈에도 생각 아니야. 내가 시정해 줘야지. 너는 너대로의 유정옥 중심삼고 조명민이 있나?「안 왔습니다.」안 왔나?「예.」
너는 누구 독일에서 왔어?「천복궁에서 왔습니다.」고향이 어디야?「경남 진주입니다.」진주의 조상이 누구야? 중국사람이야, 고구려야 어디야? 역사의 많이 변치 않음으로 말미암아 한국 사람은 9백 이상의 천번 이상 몇 천번 이상의 물어뜯기고 안 죽었어요. 아직까지. 고구려 사람 안 죽었습니다. 나 고구려의 족속이야. 밤 낮 하나님이 나를 소화 못해.
여기 다 있지만 소화 못해. 황선조도 소화 못하고. 정오정착 좋아하는 것이 손대오 손대지 말라구. 칼끝과 같고 날과 같아요. 뾰족하고. 손대오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것 네 색시 이름이 뭐인가?「이현경입니다. 」무슨 현이야? 나타날 현이야?「‘구슬 현(玹)’입니다.」뼈다귀 있는 족속이네. 현경이 몇째 딸이야?「세째입니다.」‘왕(王)’ 자 될 수 있어. 그 다음에 그 아래에 ‘거물 현(玄)’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9수해야 돼요. 10수 찾기가 힘들어요. 9수는 올라갈 때에 밖에 누워서 있지. 갈라지는 것이 끝이 갈라진 것이 없어요.
이것은 갈라져야 돼. 저기서부터 이게 갈라졌어. 이 중앙에 이것이 밝혀야 돼. 전부의 힘은 이 기둥 아래에 모이는 거야. 이것 45도입니다. 이 기둥을 중심삼고 45도. 이 자리 45도 자리 이것 그냥 이것을 받들어 주면 그냥 옮겨갑니다. 코너스톤이 있으면 이 코너스톤이 센트럴 기둥이 옮겨가요. 기둥이 코너스톤 하게되면 거기에 이 전체 지지할 수 있어야 깨지면 안돼. 그것 금가 다이아몬드 금광석.
세계의 다이아몬드 마운틴이라는 산이 없습니다. 그것은 화강암. 강한 꽃. 까만 화강암이 있어요. 7세기 들어가 있는 화강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색깔까지 다이아 마운틴. 기둥의 코너스톤이 형성한다는 거야. 그 원칙을 모르고 야단들이야 이게.
박구배!「예.」대관령이 지금 몇 구비가 됐나?「아홉고개입니다.」아홉구비가 일곱 굴을 뚫음으로 말미암아 대관령 구비가 아홉구비가 없어진 것 알아요? 올라가서 이렇게 설설 올라가.
원주가 생기기 전에 와하, 원주 다음에 춘천댐이 나올 텐데 춘천댐이 없구만. 소양강 댐과 춘천댐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 없어졌어. 춘천댐은 아래 위에 아래 위는 소양강이고 위에는 화천댐이 있어요. 소양강 댐 춘천댐이 만났는데 선생님이 화천댐을 못 만나 가지고 평화의 댐에 갔어요. 잃어버렸네.
춘천댐보다 화천댐에서부터 평화의 댐까지 화천댐에 좁은 데까지 협곡에서 댐이 있어 가지고 흘러가니 점점 갈수록 넓어져요. 평화의 댐. 화천댐이 물이 와서 장마가 와서 넘쳤구만. 넘친 것을 모르고 가리웠으니까 몰랐지만 아하, 물이 넘을 때에 그것 지냈기 때문에 화천댐은 몰랐지만 그 댐 지나가서 올라오던 협곡이 좁아졌던 것이 나올 줄 알았는데 없어졌는데 물이 올라가서 비가 1미터만 넘게 되면 물이 찼기 때문에 모르고 넘을 수 있구만. 그런데 그것 넘고 나서 점점점 넓어지는 거야. 평화의 댐이 눈 앞에는 깜짝 놀라서 뒤로 돌아보니 화천댐이 안 보여. 바다야.
미리 기후가 좋아서 눈이 많이 녹든가 비가 오든가 그런 차이가 있어. 물이 불었으면 화천댐이 잠겨 버려요. 안 보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협곡으로 들어가던 그 골짜기에 상당히 바람이 불어서 배가 흔들리던 것은 졸았기 때문에 몰랐다 그거야. 졸은 것을 깨가지고 졸은 줄 몰라가지고 화천댐이 안 나와. 와와, 평화의 댐. 그 댐을 바라보고 아아! 내가 몰랐구만. 눈 물이 더워서 갑자기 더워 3일만 하게 되면 1미터 올라왔다 내려갔다 순식간입니다.
그걸 돌아갈 때는 전부 다 이 화천댐을 돌아가지 않아요. 양구쪽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방향을 달리 잡아라 할 때는 화천댐 없이 양구를 거쳐가지고 춘천 전부 다 소양강 댐 원주댐 소양강 때문입니다. 소양강 처녀 알아요? 소양강.
문평래!「예.」문평래는 뭐야? 마적단, 마적단 이겨야 됩니다. 당나귀, 당나귀 울음소리 한번 해봐요, 문평래! 당나귀. 당나귀 울음은 입 벌리고 동그랗게 했으면 당나귀는 말이야, 아 오우 아 오우! 늑대가 무서운 것이 할 때 입 벌리고 아와우와. 간단해. 늑대 흉내 입을 동그랗게 해가지고 와응 와응!
말은 뭐야, 말. 말하고 무슨 말? 당나귀 새끼가 무슨 말?「노새입니다.」노새가 당나귀 새끼야 말새끼야?「말하고 당나귀하고.」재미있는 것이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을 붙이면 노새가 나오지만은 와, 수놈 말 수놈 뭐야? 수놈, 말 수놈하고 아니야, 말 수놈하고 당나귀 할 때는 애기가 안 됩니다. 말 새끼 당나귀 새끼는 다 수놈 암놈 가져가지고 전부 다 사랑하더라도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타락한 족속과 마찬가지니 새끼가 안 나와요. 종의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요즘에 라이카라는 새끼가 인간들의 조작에 의해가지고 인간의 손이 사자 정자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자는 수놈의 정자를 뽑아내고 호랑이 암놈의 난자를 뽑아내가지고 한번 라이카라는 새끼가 생겨요. 그 라이카 짐승이 사자보다 큰 사자. 클 수도 있어요.
문 총재는 통일교회가 뭐냐 하면 개성진리체를 말해. 개성진리체는 3단계 철칙. 삼 삼 구(3×3=9)에는 반드시 쌍수가 되어야 되고 쌍수 둘만하게 되면 언제나 평질이 나와요. 구형이 안 나와. 반드시 이렇게 이래가지고 구형이 되어야 되니 구형 자체가 돌아야 되는 거예요. 기둥이 돌아서는 안 돼요. 기둥 큰 기둥 이것이 돌아있으면 돌면 이것은 열두개 맞춰가지고 이건 열 두개에 열세개까지 절반을 말아 넘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아래에 달린 모든 것까지도 연결시켜가지고 전부 다 열셋까지 중앙과 이게 이렇게 되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됐으니 라이카새끼 해가지고 수놈 암놈이 바꿔지면 라이카라 해서 사자새끼 다 색깔도 같고 모양도 같은데 그 전부 다 수놈은 사자보다도 크고 암놈도 호랑이보다 크다는 거예요. 보탰으니까 수놈은 수놈대로 보태고 암놈은 암놈대로 보태어. 그 대신 그 아랫놈이 없어졌어요.
그 전부 다 이제는 호랑이 수놈하고 사자 암놈하고 바른손이 아니고 왼손으로 돌려 붙이면 자리가 반대가 될 건데, 180도가. 이래 맞춘 거 이렇게 맞춘 거 이렇게 180도 하게 되면 그 수놈 암놈이 엇바꾼 것은 같지만은 그것이 어느 도에 가서 맨 끝에 가서 우주는 합하는 것이 하나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라이카를 만들었으면 타이가 호랑이 타이가라고 그러지, 타이가 호랑이. 라이온 타이거 라이타로 했으니 타이라이 됐으면 와, 호랑이 수놈하고 암놈하고 하게되면 단종 이것은 올라가는 놈과 내려오는 놈을 볼 때에 어느 한계에 들어가서 사람이 손으로 해도 사랑하는 오목볼록의 일을 대신할 수 있었다 할 때는 라이카를 라이타이를 타이라이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한계에 한 길을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바꿔칠 수 있는데. 그것을 상충하고 엇바꿔가지고 이어나갈 수 있는 방향만 돌려잡을 수 있게끔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람이 제일 세계에 하나 만들기 힘들다구요. 이것은 180도하고 720도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큰 윌링 윌이야 윌링 바퀴를 두 바퀴를 중심삼고 해서 이거 조그만 똑같은데 뭐 이게 이렇게 돌아간 동시에 반대로 이렇게 돌려주면 딱 같은 무게를 중심삼고 심볼 가까이 되어 가지고 이것을 바꿔 가지고 이렇게 대게되면 같은 자리에서 둘이 반대로 돌면서 신볼은 이것이 여기에 있어서 이걸 먼 거리를 중심삼고 이거 이거 밖에 이 끝까지도 밖에 연결해가지고 안에 가늘게 해가지고 이 힘이 접촉하지 않고 이것으로만 전부 다 남녀 여자남자 사랑이 화합할 수 있는 한 토막에 맺어지게 되면 틀림없이 그 사자 새끼들은 반드시 암놈 수놈들이 같은 종에 있기 때문에 그들도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수놈 암놈 또 새끼들이 나게되면 새끼 새끼래도 새끼를 칠 수 있어야 된다는 이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시험을 맞추게 되면 타이라이 라이타가 아니고 타이라이 타이라이 라이타가 그것이 당나귀 새끼 암놈 수놈하고 엇바꿔서 새끼 못 쳐 가지고 수놈 암놈 사랑 해가지고 새끼 못날 때는 이것까지도 수놈 암놈 새끼 못 나는 세상에 새끼 낳을 수 있는 쌍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거야.
그 도수만 맞춰지면 그 닮아, 닮음의 법칙이야. 전통은 핏줄을 전통은 핏줄을 물고 핏줄은 닮아야 돼요. 전통이 없으면 너희들 알게 되면 전통 먼저야 핏줄이 아니에요. 에덴동산에 전통을 모르고 있어 너희들. 거기에 핏줄이 연결 핏줄이 거꾸로 된 줄 몰라요. 나는 원리원칙적인 이론체제 중심삼고 구형의 운동은 반드시 상반적이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심볼은 말이야 샤프트란 심볼은 이 가운데서 엇바꿨기 때문에 가보만 딱 맞춰놓으면 안에 천갈래 만갈래 되더라도 전부 다 우리 이후에 어떻게 전부다 수놈 암놈이 좋다는 것을 길게 빼놓은 가락 전부다 합해가지고 이렇게 저어가지고 씰 뽑은 것이 생사야. 산 줄이 생기는구만. 딱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요즘에 문홍이 문홍이 성묘가 제일 작으면서도 제일 깁니다. 응? 이전에 고창윤이가 그걸 우리가 연구 한 것을 그 제작한다는 말을 들었지? 이렇게 가늘게 하면 이게 얼마나 늘어나? 늘어나게 되면 이게 굵게 하게되면 몇 곱절 해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연결돼요. 농이란 반드시 제 3, 4를 물려가지고 이러면서 점점 굵어나가는 거예요. 그거 반대로 작은것 전부 다 그것이 세가닥 네가닥 다섯 열가닥 하게되면 합해가지고 사람 지구 땅 지구와 태양계에 이 전부다 블랙홀을 화이트 홀로 만들어가지고 영원히 같이 운동하면서 조성할 수 있어요. 그 이론이 타당한 결론이 맞기 때문에 이제 우리 세계도 야, 종의 구분이 한계까지 넘어서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주인 노릇을 할 수 있고 어디 가서도 며느리 될 수 있고 어디 가서도 사위도 될 수 있는.
그렇게 되면 축복가정이 원수와 결혼해라.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러면 별종이 나와. 소통이 아니고 여기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소통은 갈래 가라라는 것이면 화통 한꺼번에 씌워 (훈독 계속하심;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통일된 소통세계 이루어지지 않지만 화통의 세계는 천만가지의 소통 갈래 들어가 가지고도 이리 저리 했기 때문에 물리고 물려 뽑아낼 수 없기 때문에 화통의 세계에 통일 세계 나올 것이다.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보면서 못 따라가. 세계권은 집어넣으면 더 굵은게 나오는 거야. 가는게 들어가게되면 가는 게 나오는거야.
그것이 둘이 똑같이 주고받아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게 되면 영원히 서로 일어날 줄만 안다는 거예요. 늘었다 줄었다 고무 생고무와 같이. 안하게 둘려댔던 것을 이거 늘려놓으면 여기 열배의 각이 씌워가지고 그걸 가운데 둘레로서 삼을 수 있게끔 세워가지고도 전부 다 돌 수 있다 그거예요. 몇 단계? 7단계 8단계 엇바꾸어 있으면 영원히 새로운 세계 찾아서 같이 영존 공존할 수 있다 이런 논리가 성립돼요. 그 이론을 내 아는 사람이 내 당대에 3대 5대 7대 권내는 반드시 종의 구별을 위성계에 살고 태양계에 가서 살수 있는 족속 민족도 편성해서 만들 수 있는 논리가 있구만. 아주 희망적이다. 그거 무슨 말인가 알겠어? 바보, 멍충이들아. 멍충이 알아요?
그래서 여기 맨 결론에 (훈독 계속 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참부모 가정이 되어있지만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내가 주관할 수 있고 국가는 주관 못해요. 국가까지 마음대로 할 때는 여러분이 사는 세계 이상의 세계도 여러분 아들딸 통해서 이룰 수 있다 하는 말 돼요. 무한 발전에 미래를 보장시킬 수 여유만만 해요. 여유충천이에요.
야, 기독교 말이라는 것은 144000. 그거 첫째 부활 알았어. 첫째 부활은 뭐냐 하면 백합화와 전부 다 뭐예요? 장미꽃이 백합화는 백합대로 쌍이 있고 장미는 장미 거기 꿀이 다 있어요. 하늘과 땅, 하늘 남편 땅이 여자 중심삼고 여자가 하늘 되고 땅이 어머니 될 수 있는 돌아가면 그럴 텐데 이보희는 나 돌아가지 않고 다 아버님으로써는 어머니를 어떻게 소화할 수 있고 어머니 아들딸 소화 못합니다.
그럼 그런 패들은 양준수. 이름이 양준수, 버들 양자에 준수니까 진짜네. 이름에 이보희 여보 보고 봐도 좋지만은 주인이 하나지 주인 둘 될 수 없어요. 그러나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친척이 있어요. 3단계에 동쪽 태양을 봤으면 서쪽과 남북 삼면에 하나되지 않고는 태양까지 죽여 버려요. 너는 그러고 있지만 문 총재는 너와 같은 세계 만들어. 이보희와 같이 하나만이 아니에요. 전부 다 그래요.
그래 참부모에게서 옮겨 받는 씨. 가루 뿌레기에서 잘라 심은 뿌레기 가지에서 심어요. 그 다음에 3분지 2, 3분지 1을 갈라서도 접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와, 접붙이는 놀라운 세계를 아는 통일교회인데 내가 어디 못가요나 아라비아 가서도 부모노릇 합니다. 알겠어요? 모스크바 가서도 부모노릇 합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전부 다 어디에요? 투우 세상 서반아예요. 서쪽의 남자 하나밖에 있네? 서반아, 서쪽 반쪽이 서반아. 그 투우야. 투우 뭣 가지고 전부 다 소를 잡아먹나? 칼이 있더라도 칼 없으면 죽어버리게 그 뭐냐 하면 에스카트. 치마가 이리되면 이게 진짜인줄 알아요. 이놈이 올려 볼테면 올려봤다가 이 사람 중에 칼만 딱 갖춰놓으면 내려올 때 이야 아 하면서 쓰러져. 쓰러지면 칼 뺄 때에 심장을 중심삼고 폐장과 심장을 갈라놓으면 껍데기 마음대로 살 마음대로 뼈마디 마음대로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나 이전에 세계순회 가서 야, 엘크 사먹으려고 했어. 열 세장을 먹어야 할텐데 미국에서 모아야 네장 밖에 못 먹겠어. 소련에도 없고 중국에도 없어 한국에도 없어. 미국밖에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할꺼야? 야야 엘크 수놈 앞에 레드디어를 중심삼아가지고 싸움 붙은 엘크와 비슷한 수놈 암놈이 나와요. 야, 개량종이 있어서 내가 정자에 부족한 것을 거기에 붙어가지고 정말 그것이 화합됐어요.
그래 죽을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혈한다는 수혈은 번호가 맞아야 돼요. 그거 알아요? 몇 가지에요, 수혈이? 몇 가지에요?「다섯 가지 있습니다.」다섯 가지야, 여섯 가지야?「여섯 가지입니다.」맞아, 이 화합 다 돼. 다 통합니다. 이것 하게 되면 이건 안 통하는 거 없어요. 여섯 열두 가지 다 통해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어려서는 갑자을축병인. 그렇게 말고 바른손 하게 되면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열이야.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문 총재에 기도는 뭐라구?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열하나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열하나예요. 십간십이지하고 이것만 떼버려야 된다. 그러면 천지가 화합되는 거예요. 소통가지고 안됩니다, 소통.
(훈독 계속 하심; 본래 이상하였던 만민 소통-화통의 길…) 소통 위에 너희들이 화통이 돼가지고 너희들 소유권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암만 이 어렵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사정을 몰라주는 아들딸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아들딸이 아버지 어머니를 위한 것이지,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딸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감옥 가는 걸 몰라보고 자기 일족이 망하는 거 몇 개 8대 족속까지도 망해도 돼요. 열두족이 망할 수 있는 것은 8대족을 망하더라도 4대족 그건 번식이 순식간에 멸망할 수 있어요.
너희 요전에 종족적 메시아가 뭐야? 세계 예수 대신 아들딸 되라는 거 아니야. 아들 되가지고 선생님의 축복을 만민에게 해주라는데 왜 안해? 네 물건 팔아보고 네 재질 팔아 되어 가지고 나눠줘 가지고 세계는 순식간에 그럴 때 안하니까 문제가 너희들에게 자기 자신들이 문제야.
선생님 다 이루었습니다. 욕할 조건 없어요. 없으면 공중에 가가지고 너희들 전부다 천년을 중심삼고 2013년 3013년이 돼요. 여기 이천년은 하나님의 보좌와 참부모의 보좌와 하나님의 보좌와 밤의 보좌와 하나야. 그 참부모가 기다려가지고 앉아줄때는 이것은 4층 밑에서부터 여기 7층 하늘나라에 궁전 왕자리까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도니까 언제나 한가지 모형 동서를 통하는 그 자리가 영원한 표제가 됐기 때문에 거기서 맞춰 놓으면 자동적으로 맞아 떨어져요. 전체가 사는 거예요.
피가 여기 있던 피가 여기에 가나요, 안 가나요? 이보희! 여기 있는 머리카락에 피가 세포 혈액을 통한 피가 여기 손끝에 가나요, 못 가나요?「갑니다.」요마디 요마디 요거 요거 요거 부딪치는데 이거 그만두고 난 이 왼팔 바른팔 되겠습니다. 왼팔 바른팔 엑스 해가지고 왼팔 바른팔 둘이 왼다리 바른다리 바른팔 왼다리 엑스 엑스하면 교체하면 이게 이런데 불구하고 너희들은 자기 주체 대상이 엇바뀌더라고 그걸 떼어가지고 하나 만들어 사는 걸 원치 않으면 자체 없어집니다.
우리 어머니 부모님이 이보희 부부를 놔두고 어디가요? 보희야!「예.」네가 생각하는 게 옳은게 아니야. 잘못됐어. 그 축복이 무서운 거야. 축복이라는 ‘복(福)’ 자는 ‘보일 시(示)’ 가운데 큰 아래 ‘입 구(口)’하고 이것이 남자를 말해요. 무엇을 ‘보일 시’ 가운데는 ‘풍년 풍(豊)’ 자를 중심삼고 일을 합니다.
양준수 딴 사람 결혼해주면 너는 어떻게 할래? 아버지 사랑하면 나는 아버지 아들딸을 사랑하지. 양준수를 와 볼 때 부모님 사랑 부모님이 이보희를 사랑한 이상 더 사랑하는 것이 남편의 책임인데.
부모님이 둘 다 할 수 없어요. 동서쪽 남북 살 수 없어요. 중공과 소련을 어머니 대신 사랑할 수 없어요. 아들딸이지. 영원히 아들딸이지. 어머니 대신할 수 없어요. 죽게 되면 대신한 어머니가 아버지가 맏아들 통해서 며느리 통해가지고 동생 중심삼아 가지고는 아버지 대신 모셔올 수 있어.
어머니 젊은 어머니 23세 내가 죽은 다음에 없어지라고 할 수 있나? 너희들 가운데서 제일 전부 다 그렇게 사랑하던 수천수만의 가운데서 대표적인 추첨을 해가지고 하나 뽑습니다. 거기에 등단이 돼요, 등록이 되게 되려면 그가 아버지 대신 모시더라도 아버지와 같이 사랑해주기를 바래야 후대 후손들을 양육할 수 있는 아버지 아들딸이 살아남지 그거 다 처단해 버리면 아버지 아들딸 죽여버리고 옵니다. 그게 문제되어 있으니 그 선과 전부 다 울타리를 헐어버리는 거예요.
(훈독 계속 하심;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은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범국가도 어머니 아버지 다 같이 있어요. 통일교 똑같은데 범국가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 하심;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누라는 것은 인류라는 ‘류(類)’ 자하고 씨야. 류씨열이란 수확을 말하고 열매를 말하는 거예요. 류씨야. 그거 천사장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 동생이고 사촌 아담의 사촌동생이에요. 너 형님을 만들고 하나님이 삼촌 어머님 만들려고 하는 네가 다 겁탈해 버렸어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법이 없어요.
그것을 교체해가지고 1대에 수천대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왔기 때문에 여자도 결혼하지 못하면 상대가 결정 안된 사람은 전부 다 선생님이 가르켜 줘요. 이보희와 같이. 그런 사람 많습니다.
최 무슨 희?「최예정입니다.」예정, 너도 그런 경험했지?「예.」선생님이 키스도 오빠 동생 벗고 사니까 한 이불에 자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예요. 아담가정 하나만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동생 시형이 계수님을 동생취급을 빼앗을 수 있어요, 없어요.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은 너희들 다 결혼한 첫날까지 다 가르쳐줍니다. 시집보내려고 하지, 나와 같이 살자는 생각 안 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거 아버지입니다. 어머니 죽이고 어머니 아들도 죽이고 자기가 어머니 노릇 그것 있을 수 없지. 자기가 희생하더라고 그것을 받들어 드려야 돼. 뭐 시의시대예요. 무엇이든지 울타리 될 수도 있고, 시의.
요즘에 우리 형진이가 모실 요즘엔 형제로 야 잘했다 이거야. 이북 가서 가른 것은 천지 부모가 한분인데 천지부모가 한분인데 이북과 남한이 둘이 될 수 없어요. 천지부모 할 때는 천지부모라 할 때 너희들 남한과 북한이 하나 돼야 아들딸이 살지 다 없어집니다. 소련과 중공도 없어져요. 다 없어져요.
난 남자의 씨와 소련과 중공을 교육하는데 와, 북한 남한이 남아있기 때문에 소련말 중공말 내가 배우지 않아도 다 하고 있으니 그게 교재 43개국 다 만들었습니다. 43개국 말하자면 어느 나라 한나라도 빠질 수 없는 여기에 참여 못하는 사람이 업될 수 있는 교재가 다 돼요.
동으로 가도 서로 가도 어디든지 축복하게 되면 하나되어 가지고 만민 소통 화통의 세계로 이거 간단해요. 이상하였던 만민 소통 화통 시키니 이것이 이상했던 만민 소통 너희들은 소통 못하는데 선생님은 화통의 세계를 소통하는 사람과 화통의 세계니까 와. 어머니가 잘못해가지고 남자를 탔으니 남자 대신 너희들이 아버지를 전부 다 올라가가지고 자기 남편 같은 사랑을 거기서 잃어버렸으니 찾아가지고 오빠 사랑 형제 사랑 부모의 3단계를 가르는 아버지의 전통을 새로 이제 접붙이지 못해요.
찔레꽃이 야야야야 장미꽃이 돼야지. 영원히 계룡장군.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백합화가 궁화는 무궁화꽃 필때까지는 진딧물이 붙어가지고 뜯어먹지만 꽃만 피게 되면 거기에 올라가요. 추석되게 되면 그걸 끊고 다 떨어져 가요. 그 이상 무궁화의 순이 없기 때문에 진딧물이 다 떨어져 죽어요. 그 다음에 끄트머리에서 씨를 받아도 영원한 하늘나라의 씨가 이상 축복받은 가정에 나와야 돼요. 진딧물이 없을 때까지 전부 다 백합화 장미꽃도 무궁화 꽃 가운데서 놀아나게 돼있지 무궁화가 장미꽃 백합화 꽃 둘이 놀아나는 데는 거기 가가지고 중심되어가지고 품어줄 수 있지, 둘이 하나 못되면 무궁화 자체가 없어집니다.
에리까와 여기 와서 뭐 하러 와 있어요? 남편 모시고 와야 돼요. 조가지?「예.」 여수⋅순천 전부 다 그 주인이 조가입니다. 나라 조자. 둘이 하나 돼 가지고 여수⋅순천 부모를 모신 그걸 따라가야지, 일본 나라 민단 전부 다 교포 세패예요. 일본나라 축복가정 민단 남한 한국 축복가정 북한 축복가정 세 패가 어떻게 하나 돼요? 참부모 닮아야지.
그러니 이보희나 최나 여기 박 무슨 뜸박이 그 다음에 또 에리카와나 저기는 어디서 왔어? 조국이 어디야? 한국 공을 잘 차나 서반아 같은 종자야.
그렇지만 그거 아담 해와 족속이 그렇게 갈라졌으니 다 달라졌지, 그게 다 뭉치면 근본 돌아가요. 북쪽으로 가도 남쪽에 북쪽 간 남자 남자 남쪽 간 남자 둘이 이거 이렇게 잡으면 하나 돼지만 이렇게는 안 됩니다. 하나 없어져야 돼요.
통일교회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이야 만유의 존재는 절대 가치를 ‘개성진리체’ 해봐요.「개성진리체!」개성이 다르니만큼 천만 종자가 진리체예요. 그건 수놈 암놈이 돼 있어요. 수놈 암놈 여기서 새끼 못 칩니다. 3백만 3백만분의 세포 균들도 수놈 암놈이 돼 있어요. 몇천만 분의 1이라도 하나님 앞에 지음 받은 수놈 암놈이지 수놈 암놈 없이 새끼 치는 법이 없어요.
약이라는 거 별거 아니에요. 이게 반대적인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것이 약이야. 윌링 체어맨 둘이 합하면 2배 빠른데 그 자기 속도에 맞게끔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브레이크 장치. 요즘에는 전부 다 밀면 밀기 쉬운 것이 그 붙어있으면 얼마나 힘들겠나? 땅을 파서 가래야 되어야 돼요. 갈래 갈래 가래라구.
그래 밭에는 반드시 가래가 지나갔던 자리 있어야 흙속 묻혔던 거 바꿔져야만 냄새가 달라요. 올라가던 것이 사방으로 퍼져가지고 전부 다 식목이 자랄 수 있는 거예요.
맨 사람 나오기 전에 사막이 중심이었습니다. 사막에 누구 뭐 어느 집에서 기린이 2만년 역사를 지나왔어요. 2만년. 그러니 사막에 자란 나무가 기린 이상 커가지고 기린 2미터 80, 3미터 30, 3미터 30이면 이게 1미터라면 이것보다 높습니다.
그 나무가 산이 이렇게 생겼는데 7부 능선에서 났으면 여기서부터 이렇게 똑바로 한다면 이 산이 있더라도 이게 이렇게 이게 점점 좁아져요. 꼭대기 가게 되면 1센티도 안 되는데 하나는 꽂혀서 하나는 여기 올라가다가 이거 지나면 자라다 땅을 파가지고 땅에 내려가야 돼요.
남미 가게 되면 중추에 나뭇가지가 구부러져가지고 나무는 그 열대지방입니다. 그러나 본성에 기준은 높은 산이든 여기는 맨 참된 나무가 둘 못삽니다. 하나. 하나씩 이만큼 싹이 나왔다가 없어져야 돼요.
맨 꼭대기에 바람 불고 춥고 얼고 하는데 어디에 있어요? 그 자체가 난 저 수평 아래에 땅에 들어가서 숨어서 살겠다. 그거 들어갔던 그 열매가 뿌리를 받아 거기에서 넘어 여기서부터 어디로 가느냐 하면 산이 여기서부터 횡적으로 횡적으로 뻗어 간다는 거예요. 야 종적으로 올라가기 힘들다. 그래서 두 점이 여기서 만나기 시작하면 자꾸 멀어지는 거예요. 새끼치고 가정 가정 되고 와.
이 거리와 이 기준이 같아야 할 텐데 달라지면 이 같을 수 있는 여기서 상박이 해가지고 같을 수 있는 여기 중심이 있으면 다 첨부해 줬을 텐데 그 달라지면 전부 다 없어집니다.
그러니 거기서 내적 외적 상하가 내적인 것이 위에 올라가고 외적인 것이 평면이 되어가지고 안팎에 전후⋅좌우⋅상하 3도를 맞춰가지고 기둥을 세워야만 안착이란 ‘안(安)’자가 저 뭐야? 어머니 모자가 뭐야 이게. 어머니 모(母). 남자 여자 거꾸로 해놓은 겁니다.
정씨하게 되면 이건 ‘받칠 정’ 자 ‘준비할 정’ 자 이렇게는 기역 니은 어디가도 땅이야. 땅위에 기역 니은.
‘고무레 정(鄭)’ 자는 정일권이 박대통령 나한테 약속해 둘이 속여가지고 문 총재 통일교회 몰아냈어요. 그거 박대통령 정일권이 부하에 세 사람 내가 다 했더니 맨 나중에는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둘은 없어지고. 그놈의 자식이 정일권이 잘못했다는 것 알아요. 동쪽 서쪽이 알아요. 남북이 알아요. 왜? 문 총재가 그 어디 하와이 육군 병원에 들어가 죽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올 줄 알았더니 서쪽에서 안 나타나고 그 다음에 바른쪽 왼손 다 안 나타나요. 그러니 고향 찾아갈 수 없어요, 자기가. 서쪽이 되어 있으면 셋이 합해서 서쪽에 두고 서쪽 저 끝이 돌아온 데는 여기 돌아서게 돼요. 돌아서서 여기서 태양을 맞으려면 이렇게 못해요. 이렇게 해야 맞지. 남자 여자. 이렇게. 그 남자가 아래 되면 이렇게 올라가게되면 셋 아래 되고 남자가 셋 아래 되고 그 같은 상하⋅전후⋅좌우에 갈라져가지고 그런 패를 만들었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가 하나 되는 데는 그건 전부 다 아버지의 정자 어머니의 정자에 피가 우글 끝에 가지고 엉키는데 거기서 새끼가 생기지 끓지도 않고 하나되지도 않은데 새끼가 안 생겨요.
그래 여자도 터져야 폭발되어야 되고 아이고 땀을 흘리면서 해서 남자나 여자나 폭발될 때까지는 힘을 다해야 돼요. 이보희도 폭발된 무슨 말인지 알지? 이보희는 난자를 쏴버려 폭발 되고 남자는 정자를 쏴서 폭발된 것이 같이 폭발되는데 공간집에 누가먼저 들어오느냐? 그 염색체가 먼저 들어오는데 남자 여자, 여자가 하나 앞섭니다. 여자가 먼저 폭발 되어야 되는 거에요. 여자하고 남자 보게되면 이 남자가 빨리 조루증이라고 그래요. 18분 이상 누워가지고 해야 23분이내에 다 터트리는데 반시간 이상 넘어야 폭발되는데 그전에는 안 맞습니다. 안 맞으면 여자의 일생 시집가 살더라도 남자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폭발 한번 못했거든.
아들 낳더라도 미숙한 칠삭둥이 팔삭둥이 육손은 한국에서는 시집 못가는 것 알아요? 치우치면 팔삭둥이 칠삭둥이 팔삭둥이 구삭둥이 없어요. 10도 넘지 않으면 안돼. 10도 넘으면 고개 넘어가는데 평지 내려가야 되거든. 내려가서 기다리는데 언덕에서 아버지 기다리면 아들될 수 있는 너 신랑이 양준수는 이 밑창에서 기다려. 내려와 가지고 아버지 사랑하던 그 사랑아 내려와라. 내려가서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모릅니다. 어머니 아버지 다 뭐 하게되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머니 없어요.
너희들이 어머니 대신자 될 수 있는 보충 기관 열사람 백사람 가운데 추천하면 한사람 뺀데 남을 수 있는 한사람 특정 케이스만 가지고 안돼. 단 7수 8수를 중심삼고 돌아갑니다.
열일곱살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년입니다. 7-8년 중심삼고 남자는 7수예요. 이 칠 십사(2⨉7=17). 같은 남자끼리는 쌍수가 없어요. 7자를 넘어선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면 쌍수밖에 안 돼요. 팔수가 같이 팔 팔 육십사(8⨉8=64) 상대가 되게 되면 칠 구 육십삼(7⨉9=63) 잡아먹어요.
이 목구멍에 딱 걸리면 목젖이 나왔던 그 뒤에 와서 깨물어 가지고 물같이 알이 없게끔 모래알같이 전부 다 까벌리면 여기서 뭉쳐 자연히 뭉치는 거예요. 고향 찾아가라는 거예요. 찾아가게 되면 동그란 그때 넘어가면 그냥 달려가겠으면 산성에서 풀어져 가지고 아래 위로 갈라져요 전부 다.
넘어갈 적에 같이 넘어갔지만 그게 폐장에서부터 심장으로 연결된 그 연락기관이 심장은 네칸으로 돼어 있다면 폐장은 두칸이야, 상하⋅좌우. 상하가 하나가 됐고 좌우가 둘이 된 네장으로 나눠지면 이거 엇바꾸어져 가지고 박자가 전부다 다 엑스 엑스 오 오 엑스 엑스가 전부다 같으면 엑스 엑스 들어오면 안돼지. 엑스(×) 오(〇) 엑스 오. 하나는 위에서 엑스 오 아래서는 오 엑스. 이거 아래 위 엑스 오가 맞아가지고 가운데 기둥이 생기는 거예요. 기둥이 안 생깁니다.
그걸 몰라요. 그것도 모르는 것들이 뭐 어떻게 천지완성,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부모를 해방시키고 자기 남편을 아들딸 해방시켜야 할 어머니가 뒤집어 놓았으니 그걸 바로잡아 못 고쳐요. 여자들이.
선생님이 어떻게 여자를 원리원칙 구약시대를 모세오경을 모세가 뭐야, 모세 모 모아가지고 세상을 이루어서 모세야. 예수 그리스도 예수는 예수는 영어로 보면 ‘예스 하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예스 예수 크라이스트. 크라이스트가 뭐예요? 구르는데 가가지고 전부 다 굴려가지고 크라이스트가 뭐예요? 모빌 모빌 뭐예요? 모빌 모빌 모빌이 뭐예요? 동그래서 굴러나는 것 모빌 터널. 모빌리 모빌 몸 마음.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야, 소리 끝나게 되면 화산 저쪽에서 끝쪽으로 이렇게 하게되면 먼데가 점심 때가 되면 뺑 소리 콰콰콰콰 쾅 하는데 있어서 몇박자야? 박자가 맞는데 몇박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8박자.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이래야 소리가 나지. 정상적으로 이거 이렇게 해도 안납니다. 같이 해야 삥뺑 삥뺑 삥뺑. 멀리서 올라가면 반드시 박자를 모아야 돼요. 뒤둥탱탱 뒤둥탱탱 뒤둥탱탱. 동맹 똥뺑 똥뺑 가지각색으로 들립니다. 그것이 어떻게 공중으로 날아오는데 내 귀에 들려온 띵똥으로 별의별 8단계음이 상대가 돼요. 띵땡 띵땡 퉁탕. 조건 바싹 바작 바싹. 둘이 돼야 돼요. 좋고 나쁘고. 좋고 나쁜 것이 희희낙락입니다. 좋고 나쁜 ‘기쁠 희(喜)’자 ‘낙’자는 흰(白)백에 백백교야, 백백교. 백을 중심삼아 동서남북 어디든 주고받으니 그건 안 맞으면 안돼. 백백이 여기 점만 치지 넉점에 해놨나? 안됩니다. 해놓고 여기에 나무 위에서는 백자 중심삼고 숨을 쉬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쉽니다. 여기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되도 그렇게 이렇게 되도 숨 쉬는데 이게 이것을 이렇게 올라왔다 이렇게 올라왔다 앞으로 갔다가 이리갔다 내려올 때는 여기서 내려왔다가 이건 밀어 올려요. 원형을 그릴 수 있는 운동을 안하면 다 없어집니다.
이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여자는 여자인 것을 알아야지.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남편이 있어야 하고 형제가 있어야 돼. 누구하고 결혼을 형제하고 결혼해. 같은 아버지를 모시면 같이 사랑하면 돼. 같이 사랑하면 그 사랑 가져가지고 형제끼리 사랑하고 동족끼리 사랑을 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형제가 그렇고 살고 동족도 아버지 어머니 사랑과 같이 그렇게 살면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전통이 먼저 있고 핏줄이 하나돼야 돼. 남자여자 자기 핏줄이라고 줄줄 모르고 받을 줄 모르면 주고받고 상하⋅전후에 박자 안 맞으면 하나만 빠지더라도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양창식이 죽으면 박보희 상대가 없어지니 선생님과 양창식이 없으면 양창식 대신 자기 못 만듭니다. 부모님 만들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양창식이 남편 사랑하던 흔적은 없는데 와! 부모대신 사랑하겠다면 또 주고 세 사람 주면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세고개 넘으면서 거꾸로 간판이 뒤집어졌다는 거야. 그 누가 데려가 살려고 그러나? 침 뱉어 버리지.
그래 사대성인이 참부모를 만나가지고 참부모 참부모 하더니 참부모 끝나기 전에 결혼 결혼 결혼 결혼 내 색시 찾아주는 게 최고의 목적입니다. 남자로서 여자로서 남자 여자가 사랑 남자로써 사랑 없어. 그러면 기둥 사랑은 이것은 종의 사랑이에요. 이 횡은 따라 달라요. 기둥 사랑은 아버지 어머니 죽이고 다 그런 네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좋아서 사랑하니까 너희들은 동서남북으로 갈라져서 다방면에 어머니 자리를 대신해서 새끼 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 배운대로. 여우 새끼나 호랑이 새끼가 어떻게 먹을 것 어머니 하는대로 배워가지고 하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듯이 자기 혼자 수놈이 수놈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되나? 어느 나라 전부 다 여우새끼면 여유새끼 암놈 찾아와야 결혼식을 자기 엄마 앞에 이름 받지, 자기 새끼들끼리 없을 때는 그거 안와요.
어디 가서 깜둥이가 흰둥이가 노란둥이 노란둥이가 새빨갛던 박혁거세란 말이야, 그 빨갱이 빨갱이입니다. 그래 와하, 다음 선에 있어서 그 전부 다 비석이 있어서 자리 잡은 것이 전부 다 육손이 있어서 그래, 육손.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에 상해서 여섯 마을을 대장 된 것이 그 어머니 된 것이 아버지 된 것이 박혁거세고, 어머니 된 것이 김춘추야. 김춘추가 하나인가 둘인가? 가인 아벨이야. 수놈 수놈끼리 춘추 여자 여자끼리 새끼 안 나옵니다. 엇갈려 있지. 그건 아버지가 어머니 가르쳐주는 거예요.
엄마 아빠 사랑 사랑하면 집을 떠나려고 그래? 그거 강제라도 때려서 그렇지, 이 쌍놈의 집. 그래 여자는 성이 없어. 여자, 여자는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자요’ 잘 자리. 엄마 품에 아빠 품에 그때는 시집가기 전까지 장가가기 전까지는 아버지 어머니 중간에 저쪽 저 네 형제가 엇바꾸어서 자리를 들어가 싸움 안합니다. 한 이불 쓰고 어디에 들어가더라도 거꾸로 누어야 되고 남자는 바로 누어서 남북을 향해서 누우니 여자는 동서로 향해야지. 그러면 한 이불 쓰더라도 서로가 잡아당기면서 전부 다 바람은 전부 다 사방으로 통하지만 네 사람이 대고 비벼대니까 열이 못 당해요. 이불 어디 가서 아버지가 감고 자더라도 설사 안합니다. 공기벽이 유통을 하지 않아요. 큰 온도를 보장할 수 있는 3도 1도 5부 이하는 어디가 붙어서 도와줘야 돼요.
세사람 만나게 되면 벌이 그렇기 때문에 왕벌이 오더라도 전 날개를 힘을 해가지고 열이 50도 나게되면 왕벌이 죽어요. 48도만 넘게되면 열에 못 견뎌요 왕벌이. 왕벌은 더 좋은 때에 사냥 못합니다. 추운데 들어가서 잡아먹으려고 하지. 그 환경적 먹이사슬의 차이가 다른데 그것도 몰라가지고 아메바가 사람이 됐어. 이 미치광이들.
종의 근본을 몰라. 몇천 단계의 사랑을 넘어가가지고 사람이 뭐예요? 호랑이 소리도 하고 다 이 늑대 소리도 하는 게 뭐예요? 뻬짱, 베짱이, 뻬짱. 그 누애 종류 가운데 뭐예요? 칡뿌리가 3층 위에 있더라도 내 힘 줘가지고 절반까지 또 올라가면 탁 한번 탁 해 두 번 세 번만 탁해도 팔다리가 안 끊어집니다. 그 다음에 저 높은 곳에 휙 날아가서 저쪽 산을 지나가면 손만 잡으면 전부 다 이 손 힘이 세게 되면 잡으면 이 앵무새에 바른 뭘 먹을 때 세발 전부 다 붙이고 손쥐고 먹어요, 앵무새.
이게 거꾸로 앵무새는 이거 이렇게 이 두손을 이렇게 쥡니다. 남의 것 못 만들어. 그거 알아요? 뜰에서 와서 전부 다 뭘 잡아먹고 그런 것을 뭐라고 그러나? 다람쥐. 다람쥐가 날아다니는 것 압니까? 세상에 수수께끼에 동물들이 세계 한곳에 모여 놓은 곳이 어딘지 알아요? 아프리카에서 뒤쪽에 빠져나오는 마다카스타로 마다카스타로를 알아요? 마다 일본말 하면 마다 지금까지 빌려 살 수 있는 섬이야. 지금까지 빌려 마다가스가르토. 이름이 그거 일본말입니다. 마다가스가르토. 일본 여자들은 어디 가든지 어떤 나라 시대에 가든지 남편이든가 시부모 잘하면 어디 가서 자기 고향 떠난 것 보다 좋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여자의 본성이 그렇습니다.
시할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3대가 붙들어 주면 거기 붙들고 살아요, 여자. 시아버지 시어머니하고 시동생만 하면 남편이 미워해도 붙들고 사는 것이 여자입니다. 마다가스 지금까지도 또 빌려서 가짜로 살면서 또 빌려서 마다가스 빌려가지고도 산다 마다서 빌려서 사는 것이 마다가스트로에 사는 동물이다 그거예요. 마다가스트로 그렇기 때문에 뭐 있느냐 하면 캥거루가 있어, 캥거루가. 캥거루가 뭐인가? 어디 사나? 오스트레일리아. 마다가스트로는 족제비도 있고 말이야, 수달피도 있고 다 있어요. 제일 재량둥이가 뭐냐 하면 소나무밭 가운데 잣나무 잣나무 위에 올라서서 잣대 먹는 것은 다람쥐가 아니에요.
다람쥐 할아버지 그게 뭐라구.「청설모입니다.」청설모. 없어. 그거 뭐야 소나무 열매 안 따먹습니다. 잣나무 열매. 잣나무 열매가 얼마나 높아요? 소나무 3배 이상 높아집니다. 5배까지. 야, 그러면 청설모가 소나무 가지에 있다가 어떻게 저 나무에 어떻게 날아다니는 거예요.
청설모도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것은 벌써 500미터 150미터에서 3백미터는 고정적으로 날아가요. 500미터 될 때는 바람 불든가 나뭇가지가 어딘가 흔들린 바람이 이렇게 부는데 나뭇가지도 이렇게 불게 되면 반드시 나뭇가지 끝에 있다는 거예요.
그럼 나무 끝에서 보게 되면 나무 나무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 다 보입니다. 150미터 자리에서 보게되면 150미터의 자기 날아갈 수 있는 나무의 틈바귀의 어디에서 그거 안다는 거야. 그것만 하게되면 음 해서 맨 끝에 가가지고 바람타고 가지 타고 휙 하면 그게 눈 감고 갑니다. 측정했기 때문에. 여러분 요즘은 차에 어디가도 다 그러지요. 너희들 가면 주인이 허락 맡고 그랬나? 저나무는 저렇게 바람 불고 바람박자해서 삐죽삐죽 부딪치면 죽어버릴지 넘어가지고 300미터에 거리에 가서 싹 자기보다도 힘을 어디가 난다 딱 그 자리 가 멎는다는 거예요. 예상했던 그 자리 딱 같습니다. 내려가느냐 올라가느냐 저 상점의 구멍이 집이 아래에 있다면 아래로 바로 내려가야지. 위로 올라가다간 바람에 날아 떨어져 죽습니다. 그거 못 맞추면 죽어요, 없어지는 겁니다.
너희들도 그래요. 시집갔으면 길이 둘이야? 결혼한 길이 두길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야, 여자들아! 여자가 어떻게 해와가 시할아버지 동생과 남편의 동생을 타고 할아버지와 남편 형수를 타겠다고 생각하나. 그런 법이 없어. 원리원칙이 그런 원리원칙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그러다 나중에 지쳐서 아이고 선생님 전부 통일교회도 통일교회 잘 자리가 없어. 그럴 수 있는 누울 자리가 없습니다. 내가 허락지를 않아. 그러다 떨어져요. 죽든가. 그러면 개밥이 돼가지고 이 없어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산에 사는 늑대가 누구야? 입 벌리고 와우! 늑대 소리가 입 벌리고 아! 그거 늑대 울음입니다. 제일 발음하기 쉽다는 거예요.
원숭이가 어드러나? 야! 하지. 꾀꼬리가 야! 똑같아. 그런 위급하니 누구 구해주소. 둥지가 아래 둥지가 뒤집어져 알이 떨어져 깨졌습니다. 얼마나 기가 막혀요? 비통한 울음 야! 우는 아이고 친구 구하러 왔으면 조상들이 왔으면 고맙습니다 노래를 추가해 놓은 것 우르우르 꾀꼬리는 노래 그렇습니다. 희비가 교차하는 삼각지대에 3년을 품고 한면 동쪽 태양까지도 내가 사랑하겠다고 그런 하는 거예요.
그것 왜 태어났느냐면 시집가야할 길이기 때문에 몰라 여자들은. 그래서 시집갈 거 다 몰라. 다 몰라서 그래요. 시집 모르면 선생님 그만이지. 선생님이 아버지 자리에서 길러가지고 팔아먹든가 시집보내든가 한국에서는 딸을 팝니다. 신랑집 병신같은 거 3분지 1이 아니야. 육대 사, 4분지 1을 받고 팔아요. 그러면 열두살 전에 그집 딸 아들 사위는 열두살 보냈기 때문에 누군지 모르지. 열 살 되면 이건 이렇게 열을 몰라. 올라갈지 올라가니까. 열이 꼭대기에 있고 그 다음에 열하나 여기 있는데 그걸 모른다구.
지내다 보면 자기 신랑이 전부 다 이 집안에 누가 되느냐? 바깥에 있고 공중에 뜬 사람들로 시집가게 되면 안 따라갔다가는 그거 큰일나. 빚을 어떻게 물겠나? 5년 동안 신랑도 모시지 못하고 결혼할 때 기다렸는데 갚아주고 먹인 것을 전부 다 갚아주고는 도망 나올 수 없잖아. 그거 다 걸려있어. 그거 풀어야 돼. ‘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존재 부정하던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공산주의를 폐기 안 안볼 수 없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 동생 전부다 아들딸 버리는데 못 버릴게 어디 있어?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 사랑의 상대를 빼앗겼으니 죽이기도 남아여.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심정을 아니까 기다리고 다시 억측적인 법을 따라서라도 그 길을 열라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억측적 생활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세상에 남의집 부잣집에 들어가서 도적질하는데 제일 챔피언이야. 그 집 종이 열명이면 한달에 한명씩 일년이 열두달이면 열두 종을 1년 동안 내가 있는 재산 이상을 빌려서라도 해가지고 심부름 해가지고 그 주인 전체에 대신 그거 전부 다 책임진 이라든가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부 다 내가 해 가지고 그거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 그 집에 남자란 존재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세상은 알아요. 할아버지가 통일교회 들어오면 반대하고 사돈의 팔촌 닐늬리 동동 남자라면 전부 다 문 총재 앞에 전부 다 할머니 빼앗기고 어머니 빼앗기고 여편네 빼앗기고 자기 딸까지 빼앗긴 샘이야. 다 그렇게 돼있어. 그렇게 안되면 바른 자리 살아남지 못해요. 후손 지상에 못 남깁니다.
그래, 무서운 것이 문 총재는 사랑을 좋아하지만 사랑이 그냥 찾아야 된다고 사랑을 점령하기가 얼마나 힘들어. 뱀장어가 한손에 열손가락에 잡기도 힘들어요. 십간십이지에 뱀장어를 열두마리 열 마리를 잡을 수 없거든. 암만 이렇게 삐져나가. 마음 먹은대로 삐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면도칼. 입이 면도칼이나 마찬가지야. 싹 하면 잘라지는데 이게 맞게 돼 있어요. 잘라져요. 그거 이거 딱 들어가면 공명권에 공명된 소리가 나. 자르는 소리 아니야. 화음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90으로부터 40대 청춘. 지금 이가 튼튼합니다. 목젖이 열시간 몇 시간 3일 떠들더라도 쉬지 않아요. 가라앉지를 않아요. 타고나기를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보통사람 못 견뎌요. 말을 앞뒤로 맞출 필요 없어요. 말하게 되면 앞뒤가 맞아진 것을 나는 앞뒤가 맞아요. 누구 만나게 되면 가만있으면 우아 우아 우아 그 일반 사람 모르는 말을 내가 알아들어요. 혼자 중얼 중얼 하고 알았습니다.
공명시켜 하나님이 물어보게 되면 웅얼 웅얼 웅얼 혼자말로서 바라보는 사람은 우와 우와 아이고 입이 이상하구만, 아이고 입이 이상하구만. 아이고 코가 막혔나보다. 코도 풀고 다 그래. 그거 알아들어?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너희들은 못 알아듣지만 나는 알아들어.
그래 잘난 사람들 왔다 가지만 콧 띄우고 눈 띄우고 벌렁 몸에 안 벌리면 저 하얀데 새까만 그 사이로 도망가는 거예요. 산 아래 위에 흰 것에는 그거 없어져야 돼요. 없어질 수 없거든. 그 사이로 도망갈 때는 지극히 작아져요. 작아지는 거예요. 도망간다 할 때는.
그게 작아질수록 그거 어두운 판에 갈 때는 이 전부 다 뚜렷하게 자기가 중심이 돼 커지기 때문에 시커먼 것이 가운데로 가면 대번에 들어나는 거예요. 그것이 자유자재로 음파와 더불어 노래파도 맞고 행동파가 맞아. 안다는 거예요. 이것도 전부 다 그렇게 아는 말들이기 때문에 내가 대번.
몇시야?「9시 40분입니다.」10시 되어 오네. 내가 그만둘 때가 왔는데. 오늘 10시면 내가 라스베이거스 떠나야 되나, 내일인가?「오늘이십니다.」오늘 저녁이야? 어제 저녁 할 때는 부태가 야, 오늘이 마지막이야? 아닙니다, 내일이. 난 내일 들은 기억 있지 오늘이 마지막 이 때에는 아직까지 못 들어봤어 생각에. 어머니한테 가게 되면 준비 합시다 할 때는 야, 이거 어떻게 다 준비 갑자기 준비합시다. 그거 이해 못하면 양준수와 같이 이보희를 전부 다 발길로 차고 원수가 될 수 있어요. 많습니다. 나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음에 뭘 할 것을 아는 사람이야. 나 혼자 가만히 있으면 내 입으로 우르르르 들려와. 자기 말할 때도 비밀이 어디 가는 것을 알거든. 오늘 동쪽으로 가는구만. 엄마.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기는 그러니까 남편이지. 남편이 숨기는 것도 비밀 보따리를 내가 팔아먹을 수 있는 가격 그 맛까지 정하고 있는데 남편이 그 들어가 있는 물건을 뭘 팔 물건이 얼마인지 그거 다 압니다. 불러볼까? 우와와. 아코. 그렇게 재창조해 나가야 돼요.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야 돼요.
하늘땅에 제자들 삼아가지고 부릴 줄은 몰라요. 천사장의 목소리를 몰라. 하나님 목소리 아담 목소리 몰라. 그걸 가르쳐 줘야 돼요. 재미있지요?「예.」예야 야야?「예.」예 하겠나, 야 하겠나? 왜 예야? ‘보일 시’ 변에 예(禮) 자는 이렇게 쓰는데 ‘풍년 풍(豊)’ 자에 세상만사를 갖다가 보여줘야 돼요. 그게 예야. 예스라는 거예요. ‘예’ 해가지고 스페셜은 예. 그 절대적 스페셜은 넘버원이 하나밖에 없어요.
예를 잘 들었지 뭐. 그래 너희들이 나를 흠모하고 좋아하느냐, 사랑하느냐? 흠모도 다 좋았지만 사랑만은 못 놓고 삽니다. 시집 안가가지고 선생님 뒷방에 붙어살기를 다 바라지만 엄마 아빠는 도적놈 남자 목을 매놓고 걸어놓고 홍두깨로 두드려 패는 거예요. 빨리 도망가라. 이거 끊기 전에. 세 고개 넘으면 넘어갔다가 얼마나 험한지 혼자 못 넘어와요. 늑대가 앉아있고 와와와와 전부 다 승냥이라는 표범이 앉아가지고 와와 사자들이 전부 다 잡아먹고 누가 빼앗은 세 마리 그 뭐라구? 사자타고 앉아 잡아먹는 밑감을 빼앗아. 세 마리 하나는 이쪽 저쪽 하나는 뒤에 꽁지를 물어 당겨요. 뒤 뒤에 돌아볼 때 이쪽에서 귀하나 짤라 먹어요. 이렇게 볼 때에 코 짤라 먹어요. 귀가 주르륵 그것 보다가 여기 등 같은데 차면 떨어진다는 거예요. 받으면 떨어진다 이거야.
황소 같으면 뿔 받으면 받습니다. 굴러 떨어져요. 모가지가 떨어지게 되면 볼짱은 다 봤지. 그런 방어술도 선생님이 알아요. 이거 두더지는 3미리 밖에 안 돼요. 배우지도 않고 헤엄을 잘 치는데 문 총재가 영계에 아버지 어머니 대신 나를 길러주는 사람 앞에 그거 모르게 헤엄 잘 칩니다. 나는 동네에서 너희들은 이렇게 하지만 나는 엎드려가지고 이래가지고 가서 먼저 가야 잠자지 그렇지 않으면 못잡니다. 앞서. 숨차서 엎드려 가겠다면 나는 드러눕고 발로 이 뒷발꿈치 서가지고 감탕을 밀어재끼니까 5미터도 한꺼번에 밀어 재껴서이랬다 픽 이랬다 픽 앞서는 거야. 그럴 수 없으면 지도자 못돼요. 모르면 물어 보게 되면 야, 그거 모르니 이렇게 하는거야. 물어보면 소근 소근 혼자말로 다 답변 다하고 저 사람이 당신이 이런 거 물어보고 나 세우지 않았냐 이거야. 그것 어떻게 알아?
구르다 보니까 소리 듣고 네 소리와 맞추니까 뺑 하고 네 음성이 나와서 나 이랬습니다. 그 말 듣고 하니 틀리나 맞습니다. 안 맞으면 너를 죽여야 돼, 내가. 거짓말할 때 거짓말 하지 않아요. 사실말로 공중에서 들려오거든.
그래 내가 어려운 데 가게 되면 나는 걱정 안 해요. 문턱 넘어오기 전에 겸손해라 그거예요. 받아 가지고 무엇을 주던지 나에게 내게 주고 싶은 좋은 물건들을 그걸 절대 그냥 그대로 옮겨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천년 만년 마음의 명령은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마음한테 물어 보라구. 마음은 하나님보다 앞서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앞서고 그 나라의 왕을 없더라도 지도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내 천국 아들딸 장자들은 문제없어요. 그거 출신이 그래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보니까 다 익숙한 사람들에게 축복 받은 오래된 사람들이지? 십년 이상 손들어봐라. 들어봐라. 안 들었던 사람 몇 사람인가 일어서 봐라. 손 내리고. 없네. 그러니까 내 눈에 코에 입에 가까워요. 가깝게 보여요. 이것들은 내가 주먹질해도 맞고도 좋아서 내 궁둥이를 내밀어서 궁둥이를 발길로 한방 더 차주소. 그 다음에 사채기 냈지만 여기 내 사채기 이놈이 춘하추동 계절도 모르고 장대기로 크게되면 넘어갔다 왔다 갔다 하면 불알이 고생하는 불알 거기서 채 차주소. 치면 터지면 와! 아버지가 죽어요. 그 앞에는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야, 네가 훌륭합니다. 종이 될 줄 알라구요. 안 차니까. 그게 종 되는 길이 아니고 살려주는 네가 사는 길이야. 알았어, 몰랐어?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축복 안 받았나, 받았나?「받았습니다.」받았으면 알 수 있는데 모른다는 자리에 왜 세웠어?
축복이 뭐예요? 모든 전시품을 축복 ‘축(祝)’ 자는 보여줄 형님(兄)의 것을 도둑질했어. 축복이 형님 것을 하나님 누울 자리에 복판에 누워가지고 하나님과 줄타기 사랑하겠다는 그 자리가 그게 축복이라는 것이 형님 것과 하나님을 도적질해 가지고 종 삼겠다는 길이라구.
축복을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황선조!「예.」자랑하지 말라구. 나 자랑 안합니다. 반가우면 반갑다고 인사하지. 입 맞춥시다. 제 2조건을 왜 남겨? 아버지 되고 형님 있었으면 되는데. 자기들이 뭐 입 맞추고 노래하고 춤추지도 않고. 그건 네 속에 내가 하지 못할 경계선이 있다는 거예요. 그 주책이라고 그래. 주책이 없다고. 주인 책임을 몰라요. 주책이 책임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못났으면 아, 십 몇대 미인이 나오고 입 맞추고 사랑해 보자해도 못합니다. 아버지를 모시면 다르고 얼굴 표정이 다 다르고 그래야 돼요. 자기 여편네하고 입 맞추고 놀음이 똥돼지만도 못해, 똥돼지. 똥돼지가 자기 싼 똥은 안주어 먹습니다. 똥돼지 새끼들은 주어 먹어요. 그렇게 했다가는 잡혀먹는 새끼들이에요. 그걸 가르켜 줘요. 아무리 내가 돼지새끼라도 하나님의 몇 대 손자면 사람 모양을 해가지고 가장 해가더라도 그런 체통을 지킬 줄 알아야지. 울타리 너머에서 왔다갔다 그 집에 밥을 먹으면서 요전에 종살이 할망정 네임벨의 누구의 종살이 하는데 뒤에 돌아설 때에 감옥 들어가면 형무소 이름 써서 마찬가지로 뒤를 돌아서면 대번에 어디 소속이라는 말 모르게 쫓겨납니다. 그거 잡아먹어요. 가난뱅이들 먹고 싶으면 배고프면 잡아서 나눠가라. 그 자리 없어집니다.
보자. 얼굴 보자! 너! 이렇게 아니냐 저쪽으로 너 저쪽을 본 여자. 아니 그 저쪽 뒤에 사람. 이리 보는 저 머리 검은 여자 나오라구. 뒤돌아보던 여자 나오라구요, 이 쌍년아. 나오라구. 일본 아줌마야, 한국 아줌마야? 한국 사람이야?「예.」그래 여기 와서 한국 남자들이 좋아할 노래 한번 해봐라. 한국 남자들이 좋아할 노래 해 보라구.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든가? 여자들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거 알아? 해봐요. 네가 좋아하는 노래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 같아서 불렀으니까 좋아하는 노래 한번 덮어놓고 큰 소리로 재간껏 뭐 춤을 추든 뭐 하여튼 방구를 뀌든가 뭘 해도 좋아.「예.」해봐요. 얌전한 노래 듣기 좋은 목소리일 텐데 잘 들어봐요. 야, 남자들 들어봐.「성화학생 때 불렀던 거 부를께요.」뭐?「성화학생 때?」이제 뭘?「성화학생 때 불렀던 노래 고등학교 때 불렀던 노래.」나 모르는데. 성화학생 때 해봐요.
(식구 노래)304:36
아, 처음 들어보네. 너희들 다 알았어? 들었나, 못 들었나?「처음 들었습니다.」처음 들었어? 나보나 낫네, 그러면. 나 처음 듣는데. 또 앵콜이야. 누가 앵콜했어? 누구야?「박노희입니다.」노희야?「예.」어떻게 노희가 알아?「그거 아니고 노래 잘해서 한 번 더 하라고 그랬습니다.」더 하라구?「더 하라구요.」내가 하랬는데 나도 모르는 거 또 하면 나 도망가게?(웃음)
이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 너 몇 살이가?「스물네살입니다.」응?「스물네살입니다.」지금?「예. 이제 대학교 졸업.」너 카프 학생이로구나!「아, 졸업하고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축복준비.」스물네 살인가?「예, 스물네 살입니다.」야, 내가 잘 뽑았다. 스물네 살이면 홀수가 아니야. 결혼할 수 있게 이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봐, 내가 물었지? 스물네 살이니까 결혼했나, 안했나?「축복 아직 안 받았습니다.」손들어봐라 빨리 이 쌍것들.(웃음)
그런데 손들라고 해도 결혼한 아내가 있어 못든다는 게 통일교회 권위입니다. 하나도 없어. 야, 그러면 내가 내 어디 가는데 따라나서면 중간에서 어디서 네게 맞는 남자 네 신랑감이다 하고 그러면 시집 거기서 갈래?「예.」네? 왜 거기 꼭대기를 이렇게 쓸어? 그거 싫다는 말인데?「아닙니다.」좋고 이걸 이렇게 쓸어도 재껴야할 텐데. 야, 그 대신 선생님 미안할거야, 뒤꼭대기를 쓸었으니까 말이야. 뒤꼭대기는 시집갈 때에 엄마 아빠가 쓸어주면서 잘가 살아 밀쳐 버리는건데. 그걸 해달라고 내 그러지 못하니까 노래 잘 부르면 더 생각했다 틀림없이 네 신랑감 기억해 줄지 모르지 않지 않지 않게끔 기억할지 모른다.
자 그러면 노래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 마음대로 해라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저요?」나쁜 말도 세 번하며 좋은 말이라고 그래놓고.
자, 노희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노래해. 하나. 막 부르는 사람 너 아저씨들이 하던 노래 막부른 사람 그런 가요 아는 곡조가 없어?「가요요?」오늘 특별한 여자를 골라냈다구. 야 네가 못하면 남자 가운데.
야 여기 원전에 공동묘지 지키는 특사 이름이 무슨 특사? 죽을래면 누가 모시러 오잖아. 저기 서게 되면 남자 하나 둘 수수한 나만한 아저씨가 있는데 그 아저씨가 얼굴 둥글하게 돼있는데 한번 일어서 봐요. 둘째번 남자. 키가 작아. 나와서 노래 하나 해봐요. 얌전하게 앉았지만 노래나 무슨 가요곡도 할 수 있고 다 재간이 많겠는데? 무엇이 전문이요? 하여튼 노래 잘하나 못하나 들어보자, 어디. 마음대로 마음놓고 한번 해봐요.「원래 노래는 부를 줄 모릅니다.」아, 노래 부르지 못하니까 불러내잖아. 노래 부르라고. 거짓말이야 거짓말. 마음 놓고 해봐요. 큰 소리로.「첫번 곡을 잘 모르겠습니다. 평택애향가.」무슨가? 애향가?「예.」빨리 해봐, 시간 간다 야.
(식구 노래) 311:33
선생님이 보는 눈이 그래도 나쁘지 않아. 조그맣게 앉아가지고 여러고 있는데 불러냈는데 저런 훌륭한 명창 남자가 이름도 없이 죽어버릴 수밖에 없게끔 될 것을 살려줬으니 선생님이 잘했다 못했다?「잘했습니다.」못했다? 잘했다, 못했다?「잘 하셨습니다.」잘했으면 재청구를 해야지. 박수로 해야지.(박수) 자기 하고 싶은 노래 한번 해봐. 마음 놓고.
박구배가 나와서 춤출지 모르지.「원래 둔재라 노래 부를 줄 모릅니다.」황선조가 무슨 뭐 사돈이 되나 속닥거려.「나팔꽃 있죠.」재청구 노래 잘하니 재청구 하라고 그러지 안하면 안돼. 왜 나를 바라보나 나 동정할지 몰라. 이 자식아! 빨리 하라구. 여기 너 둘 째번 나오라구. 둘 째번, 너. 네가 협조 하라구. 빨리 나오라구 빨리 가서. 손잡고 노래하지만 장단 맞추어 가지고 같이 하라니까 같이. 남자가 여자가 남자한테 경쟁하는 의미에서 합창을 해봐라. 그래 둘이 불러.
(식구 노래 시작) 314:47
잘했는데 결혼 안한 처녀 총각 같으면 내가 결혼식을 해 주면 잘 살터인데 자, 그럴 수 없으니까 이거 그럴 가망성 있다고 손잡고 붙들면 곤란하니까 빨리 들어가라 야! 빨리 헤어져라.(웃음)
야, 보자 보자 보자. 너 아까 나왔드랬나? 너 노래한번 해라. 그전에 누구 닮았다고 그랬나 내가? 응? 다 찾아내 찾을 것 다 찾아가는 것 잘할 수 있어.「노래를 잘 못하는데 못하더라도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그 말이 너무 지나치게 좋네.
(식구 노래)318:43
자 이젠 시간이 많이 됐지? 몇 시야?「10시 20분입니다.」이제는 내가 갈 때가 됐구만?「예.」거기 세사람 나와서 한번 합창해 보자. 앞에 앉았으면 남의 노래 들어만 주겠나? 할 줄도 한번 해보자. 세 남자가 색다른 지방 사람들인데.
(식구 노래 시작.) 321:17
세 사람이 노래 잘했어. 한 사람 기도하고 기도하는 외에 내 식탁에 초청할 터이니까 도망하기 말고 기도대신 끝나고 따라와요. 알겠어요? 기도. 나는 가야 되겠어. 눈 감으라구. 인사하면 곤란해. 눈 감아.
(유정옥 회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