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11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천정궁 아침 훈독회때 하신 것입니다.
(6:30)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석준호 협회장)21:27
그냥 그대로 가만 서 있으라구. 그냥 그대로 가만 서 있으라구. 엄마 일어서자.
천지의 모든 존재는 이 시간에 초점을 참부모의 이땅 위에 주인된 창조주의 본연의 기준을 완성 완결 완료되어 땅과 하늘이 아버지와 자녀와 가정과 세계가 일체 해방 석방 천주의 참부모의 승리와 하늘땅이 하나되어 창조 이상의 창조된 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이제 석준호의 기도한 거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완성 완결 완료 선포하는 이 날이 되었나이다. 아주!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만세!
모든 만우주의 해방 승리의 패권의 왕자 참하나님의 참부모 일체권의 가정의 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준 ‘모든 것 다 이루었다 해봐요!’「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받쳤다 드렸다 받았사오니 감사합니다. 아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3수 4수를 보태어 4 4 3 9에 4 4 3 9에 4 4, 3수로서 모든 승리의 주권이 결정된 것으로 선포하나이다. 아주! 앉아요.「감사합니다.」(박수)
오늘 무슨 날인지 모르지요? 여기 나오게 되면 선생님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오늘 협회장 기도한 것이 하늘땅 천지부모 일체될 수 있는 하나의 표적적 기도의 내용으로서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이 아침, 거기에 참부모의 소원도 가하여 완성 해방 종료를 선포하는 시간을 감사하나이다. 아주! 훈독회 말씀 무엇인가 참관 하자구요. 자,
(『문선명 말씀선집』제36권에 160페이지입니다』) 딱 맞아! 36권 160페이지. 4439가 4수로 하면 4443이 돼요. 그래 4수를 센다면 삼 사 십이(3⨉4=12)로 끝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포함돼가지고 평지가 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오늘 6권의 160페이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모든 것이 6수 중심삼고 완결.
(훈독 계속; 제목은 조국을 찾아서) 무엇이?「조국을 찾아서입니다.」조국을 찾아서. 이제 오늘 내가 여러분 내적인 결정을 해가지고 이런 날이라고 결정한 대로 답이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는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는 일념 가지고 선생님 세운 뜻을 중심삼고 똑바로 가면 여러분도 그 승리의 패권적 상속자가 틀림없이 될 수 있는 것을 나는 알았사오니 아는 대로 살아갑시다. 아주! 훈독회 해봐요.
(훈독계속; 이 말씀은 1970년 11월 29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11월 29일이네.
(훈독계속; 조국을 찾아서!) 조국을 찾아서?「예.」전부가 표제가 하나의 결론이 딱 결착되는 이 시간입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내가 어머니하고 이 시간 나오기 전에 면도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그냥 나왔어요. 어젯날과 오늘이 수평이 돼요. 수평에 거기에 선생님의 이 말씀에 수직이 되가지고 360도 이것이 8자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미’ 자 위에 이것이 감투가 되고 있어요, 감투가.
형진이가 이북 가 있습니다. 이북이야 듣든 말든 선생님이 보내신 뜻을 하늘은 세우고 나갈 것을 알고 있으니 그렇게 여러분도 결심하여 다 이룰 수 있는 뜻은 내 뜻이라고 아시겠어요?「예.」
오늘 아침 다 어디서 왔어?「예, 전국에서 왔습니다.」전국에서 왔어? 자, 우리 훈독하자.
(훈독 계속; 우리는 타락한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이 전폭적으로 환영할 수 없는 세계요, 지지할 수도 없는 세계입니다…) 그러니까 끝난 거 끝나는 겁니다.
(훈독 계속; 우리가 태어난 이 세계는 하나님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과 반대적인 입장에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27:58 반대예요.
(훈독 계속;……하나님께서는 역사를 거쳐나오면서 지금까지 참다운 개인과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나라와 세계를 찾아오셨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습니다…) 28:18 그래.
(훈독 계속;……이런 점에서 볼 때 기독교에는 선민사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선별된 민족, 새롭게 가른 구별된 민족이 있기 전에 먼저 구별된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별된 가정이 있게 되는 것이고 그 가정을 통하여 종족…) 30:11
참부모와 참부모가 이 일을 종결지었습니다. 참부모와 창조주가 없던 것인데 창조주와 참부모가 이 모든 걸 완결하여 오늘의 훈독 말씀이 딱 맞았어요. 이거 인간들의 조작의 결론이 아니고 하늘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결정으로서 이 시간 선포되고 최종의 참부모와 하나된 자리에서 여러분과 하나되고 최종의 이날을 선포한 내용이 증거 될 수 있는 이 말씀과 똑같아요. 그걸 믿으라구요. 아시겠어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기정적 일치.
남길 수 없는 승리의 패권을 우리 타락했던 후손들이 부모를 쫓아내고 하늘나라의 전체 이상권을 폐지 시켰던 것을 비로소 탕감복귀 메시아 재강림 4차원 5차원을 넘어 7차 8차원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 일이 완결 완료 선포할 수 있는 억만세의 승리의 패권을 자라는 이 시간인 것을 아침에 말씀한대로 또 이 내용이 일치된 것은 이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수많은 역사 기정일치에 일분 일초도 상치 않은 대응적 승리의 패권이 우리 통일교회 앉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비로소 하늘에 만승의 보좌권에 올라앉은 하나님 참부모 참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일체권이 여러분의 어떠한 작은 어떠한 큰 일촌 이상의 완결 완료를 나도 선포했고 그것을 갖고 사나이다. 박수! 아주!(박수) 참하나님 만세! 해봐요.「예, 태평성대 천지인 참부모님 억만세!」억만세! 자, 계속 하라구.
(훈독 계속;……이렇게 역사에는 반드시 선을 위주로 새로운 세계를 형성하기 위한 어떠한 힘이 역사를 넘어서서 규칙적으로 움직여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4:50
그래 이게 원리원칙이에요. 천리와 원리가 하나될 수 있는 원칙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 오늘의 말씀, 야, 엄마! 무서운 말씀이야. 우연 일치의 결론이 아닙니다. 아침에 나는 여러분 모르지만은 이 밤이 세울까봐 두려워했는데 다 걷어치우고 마음에서부터 몸 마음이 팔방을 뛰어 나는 그 시간에 어머님이 나와가지고 나를 모시고 아무 조건없이 이 자리에 나왔어요.
이 면도 하려고 하는데 그러지 면도가 어디 있느냐 그거예요. 그냥 나오라고 해 가지고 선포만이 남았는데 오늘 대신 선포하란 말씀을 듣고 나왔어. 오늘의 이 시간입니다. 우연한 일치라고 생각하면 그건 미친놈들이야. 미친놈들.
그런 반열을 준비했고 발길로 축구 추운 가운데 북극 남극으로 차버리는 거야. 온대권 라스베이거스에 본부와 거문도에 천정궁 바다에 본부와 육지에 이 천정궁과 문화의 선명의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와 더불어 참자녀에 속해있는 기도한 것이 야, 다시 기도 들어 보라구요.
자기의 기도가 아니에요. 끌려 나온 기도한 것이 아니야. 내가 기도할 수 없습니다, 본래는. 완성한 자리에 기도가 있을 수 없어요. 시봉이라 했으니 모실 수 있어서 시봉(侍奉)의 천국이야.
하나의 나라 그것만이 남아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선포는 누가 빼앗아 못 갑니다. 남아지지 않을 수 없는 이 내용이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서지 못했던 것은 참부모의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서가지고 축복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찾았고 혈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전통을 찾았고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다른 존재는 전수 못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방 석방 천국의 자리에 영원한 승리의 하늘 가정만이 남아질 수 있는 본연의 창조 이상으로 우뚝 이 시간을 각오해주길 바라겠어. 아시겠어요?「예.」자,
(훈독 계속; 그런 큰 힘의 주체를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38:21 하나님!
(훈독 계속; 역사 과정을 통해서 볼때 종교는 핍박을 받아 나왔스니다. 그렇지만 참된 종교는 핍박 받는 가운데서도 점점 발전해 나왔던 것입니다. 종교가 핍박을 받는 것은 어떤 개인에게 전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어떤 민족에게도 전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38:41
통일교회는 종교와 세계 국가에 모든 개개인과 사탄세계에 종족 민족 국가 세계 8단계 14단계를 못 넘었었어. 그 넘어선 이 시간을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어. 아시겠어요? 알겠나?「예.」박수하라구. (박수) (훈독 계속;……이제까지의 역사 과정을 두고 볼 때 동양은 정신문명을 중심삼은 길을 찾아 나왔고 서양은 물질문명을 중심삼은 길을 찾아나왔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이렇게 상극된 양면의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서구 문명을 아시아의 동양 문명에 접선하여) 40:30
그거 몇 권이야, 몇권?「예, 제 36권입니다.」가만 있어. 여러분이 일기장에 적어놓아요. 말씀 몇 페이지?「160페이지입니다.」아냐, 몇권?「36권입니다.」36권에 몇 페이지?「160페이지입니다.」160페이지. 4수가 돌아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해주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됐다가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칠 여덟 팔 여덟 돌아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딱 들어맞아요. 팔 팔 육십사(8⨉8=64) 이거 무서운 말입니다. 팔 팔 육십사(8⨉8=64) 60. 10수예요. 10수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에요. 60는 10수이며 10은 12수. 하나 둘 둘 열둘서부터 무한수 돼요, 여기에.
10수에서 12수는 영원승리. ‘길 영(永)’ 자입니다. 영원. 승리. 기록수. ‘록(綠)’ 자가 ‘실 사(糸)’ 변이에요, ‘쇠 금(金)’변이야? ‘실 사’변이지요? 완결 하나이다. 완결 일은 아니라. 몇 페이지? 영원 승리 기록. 기록수 완성 되나이다. 여기는 넷으로 했어요. 하나 둘 셋, 네수 그 위에 동그라미. ‘사람 인(人)’ 자야. 사람이 완성한다. 완결 완료로 그때 끝을 이루어 하나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구하나이다. 일구라는 것은 일구 되나니라. 일구 일구 되나니라.
하나님의 하나님이야. 지금까지 하나님 자리를 잃었던 것을 비로소 하나님이 나와요. 이것은 참부모님 참하나님 일체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성 완결 완료 아주! 아주에 플러스하고 3시대에 여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이너스 둘 합한 아주예요, 아주!
그 다음에 시봉(侍奉) 천국 되다. 모시고 하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천국이 이루어졌다. 내용을 기록했어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오늘이? 2011년 11월 몇일이야?「천력 11월 17일입니다.」11월 17일. 특승 아주! 여기 접붙인 거예요. 자, 결론 지어요.
(훈독 계속;……정성을 들여서 형성된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사회에 있어서나 수많은 종교에 있어서 어느 누구든지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보화와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55:37 그래.
(훈독 계속;……물론 그 가정은 천적인 가정이 되겠지만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집단인 종족을 편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종교를 중심삼고 가정을 규합하여 혈족을 넘는 인연을 맺으면) 56:03 그게 통일교 오늘의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결혼까지 설명까지 다 결혼냈어요. 자,
(훈독 계속;……예를 들어 김 씨면 김 씨 씨족만을 위주로 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씨족을 넘어서서 민족 편성을 하여 그 기반을 공고히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수많은 종교인들이 바라는 것의 모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이 결정되게 되면 역사시대를 거쳐온 수많은 종교계나 종교인들은…) 56:42
원모평애 재단.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자,
(훈독 계속;……그러나 그렇게 민족을 편성한 후에는 그 민족의 종교를 중심삼고 반드시 하나의 국가를 세워야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국가를 찾고자 하는 것이…) 57:29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참부모의 조국과 고향이기 때문에 참부모의 자녀 아들딸은 똑같이 닮은 내나라 내고향이라는 거예요. 그 위에서만 만복의 행복이 솟아나고 행복이 자라가지고 행복하다는 세계가 자동적으로 결실되나니라. 아주! 자,
(훈독 계속;……이렇듯 종교를 중심삼고 찾아 나오는 국가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강한 내용을 지니고 있어서 다른 나라들이 본받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국가관을 갖고 있을 때 그 국가는…) 58:22
하나님의 조국은 고향이 참부모의 조국고향이 됐으니 북한이든 중공이든 소련이든 미국 가인 아벨 종교에 없던 세계에 본체의 기준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조국’ 해봐요.「하나님의 조국!」참부모와 일체된 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분의 전통과 핏줄의 닮음의 내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내 나라. 내 나라 닮지 않은 존재는 없어지는 겁니다.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봐요. 그렇다 창조주 하나님과 참부모가 그렇다 했으니 같이 박수해요.(박수)
아주! 완전 완결이야. 완성은 완성했기 때문에 완결 완료다. 아주! 자, 내용들은 훈독회한 것 똑같습니다. 몇 천년 몇 십만년 몇 백만년 몇 천만년 역사를 뛰쳐 별의별 여기 왔지만은 한치 한분 한초도 틀리지 않고 같을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분 무시하면 안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어가지고 이야기 안 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의 기반이 적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이 나서 보좌의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내가 이 결론을 맞추기 위한 이 훈독회였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그러면 그 종교가 가지고 있는 보화가 무엇일 것이냐? 그것은 교리가 아닙니다. 어떠한 예식도 아닙니다. 그 교리와 예식을 따라 다듬어진 인격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인격이 그 종교를 대표해서 나타나게 될 때 세계인이 추앙할 수 있는 인격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62:16
그래 참부모, 참부모와 창조주의 메시아의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그런 소원의 한날이 와서 자기들이 소원하는 주권자와 통치자가 오라고 그런 사람이 다스리는 하나의 세계가 나타나 달라고 고대해 나온 것이 종교가 추구하여 나온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현 시대는 새로운 축복의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총아, 새로운 해방동이가 태어나야 됩니다. 종교의 세계에 해방동이가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일을 위한 심정적 인연이) 64:09
문둥이! 외가집에 가면 문둥이 박둥이들 한국사람 그것이 칭호 대신이에요. 자,
(훈독 계속;……그 대열이 현재의 종교 체제 내에서 싹이 트고 체계화 되어서 정통의 내용을 갖출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끝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주!) 64:39 그래요. 아주!
(훈독 계속;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64:45 아버님 기도문은 길지 않아요. 잘 들어봐요.
(훈독 계속;……아버지가 그러하셨기 때문에 주체이신 아버지 앞에 대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자기 모습임을 자부할 수 있는 실체 권한을 가지고 저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아의 신념을 자각하고 재천명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6:47
‘아버지!’ 해봐요.「아버지!」
(훈독 계속;……지금까지 지내온 역사를 회고해보면 슬픔의 역사가 아닌 아버지의보호의 역사였사옵니다. 저희들이 저희들의 슬픔 이상으로 아버지의 슬픔이 남아진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내일의 희망앞에 자신하고 나서기 위해 아버지를 모시고 가지 않으면 안될 저희들의 입장이옵니다.) 67:10
시봉의 세계예요. 모시고 받드는 거예요. 여기 다 적었습니다, 기도 내용을.
(훈독 계속;……하나의 생명을 결합하여 그 경계선을 넘어야 하늘과 땅이 보장할 수 있는 주체적 기반이 되듯이 그런 기준을 갖추어 새로운 봄날의 기운을 소원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68:24
아버님의 기도는 딱 맞춘 기도였습니다. 이거 기억해 가지고 언제든지 참관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이렇게 일기책에 적어놓아야 돼요. 이 훈독회 기록의 문구에 적은 내용과 같이 여러분의 갖고 있는 개인의 일기책에 남겨야 됩니다. 그거를 매일 받들고 외우고 실천 결과를 당장에 거둬드릴 수 있는 효자 충신 성인의 반열에 동참 되었나이다. 아주! 다 끝났어요.
엄마! 고향 노래 하나 합시다, 우리 엄마. (박수) 여러분의 노래를 듣고 싶지만 어머니의 고향 노래가 역사에 다 들어가 있어요. 우리 두 부부가 알고 있는 그 길을 찾은 길이 다 죽지않고 연결되어 있으니 ‘내 고향’ 노래 한번 해봐요, 일어나서.「갑자기 그냥 감기가 나네요. (어머님)」내 고향 시작.
70:07부터 (어머님 노래 시작하심; 내 고향)72:53
어쩌면 지금 말씀 이야기한 것 똑같은 노래를 선생님 불러 왔습니다. 어머니 노래 고향 노래 할 때는 어머님이 싫다고 할 때는 그런 싫든 노래 위에도 나는 고향 노래를 해방된 고향에 본 에덴동산에 돌아와서 부를 노래가 없어요. 내 고향 내조국과 내고향 전통과 핏줄과 똑같이 닮아있는 받들어 모실 이상의 조국이 아니었던고. 나는 그것을 찾아가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전통이 없으면 여러분이 없어요. 전통이 없고 사랑의 핏줄이 없습니다. 참다운 핏줄이 없어요. 그 다음에 뭐냐 참다운 닮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아무리 도망하려도 해도 본연의 원리 이상향의 참아버님 창조주를 닮아야 돼요. 핏줄이 같아야 되고 전통이 같지 않으면 닮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이지리아 가서 남긴 그 대통령 그놈의 자식 한발로 싸는데 전통 핏줄 닮아 이 자식아! 시봉의 뜻을 교시했습니다. 시봉의 왕.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래서 코디악 가서 세웠고 코디악에 나타난 현진군 일족이 갈 길은 완전히 끊어버렸어. 가면 갈수록 하면 할수록 어두워지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다리가 끊겨지고 건너가면 건너갈수록 다리가 없다는 거예요. 올라가니 사다리가 없고 건너가니 다리 있으니 부모도 없고 형제도 고아의 내 신세를 누가 붙들어줘요.
한분된 주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억만세 억천만세 붙들고 감사해요. 자기주장이 어디 있어? 그것이 선생님이 여기 앉은 참부모 이름을 남겨가지고 그 고개를 넘겠다고 하던 할아버지의 소원이었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전통’「전통!」타락하지 않은 전통. ‘핏줄’「핏줄!」타락이 없었던 핏줄. 닮음의 법칙. 하나님의 뼛속에 숨었던 정자가 뛰쳐나와 가지고 어머니의 뭐예요? 정자가 뛰쳐나와 가지고 어머니의 전부가 다 뭐예요? 난자 속에 파고 들어가서 새끼와 아들딸을 다시 낳아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해산의 수고를 안하면 그 아들딸 낳지 못해요. 아들딸 낳지 못한 동시에 그 씨와 정자 난자까지 죽여 버립니다. 죽여 버리면 가정 자체와 자기 자체가 없어지니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그것을 해결 짓고 야, 내 고향을 다시 찾아 들어가다니 꿈 가운데 영광의 꿈이요, 자랑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영광의 자랑이요, 생명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영광이다 알았으니 나도 그 길을 안갈 수 없습니다.
전력투구 사생결단의 문제가 그 이상 가겠다는 결심을 하면 시봉의 왕과 시봉의 받들고 모시고 받드는 우리 조국과 고향 가정이 없으니 여러분은 이제 고아가 아닙니다. 없어져요. 고아도 없습니다. 고아의 사정을 하나님도 보고 싶지 않고 나도 보고 싶지 않아요. 고아를 대하던 끔찍하던 사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걸 알고 여러분이 전력투구 해야되겠나 생사결단 해가지고 입적하지 않은 사람은 전부 다 없어집니다. 다 데려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처음 온 사람은 무슨 일 벼락 가다보니 살 줄 알았더니 벼락 만난 것 같애. 벼락 맞고 벼락을 맞아가지고 와, 실체가 부활되어 죽어가지고 예수님이 공중세계 점령하던 그 길을 나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도 전력투구 사생결단 해야 돼요.
천년왕국 공중권세 이루기 위해 나오던 것이 참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공중세계 한 덩이라도 아주! 시봉의 천국이다. 알싸 모를싸?「알싸.」모를싸 하는 사람은 뒤로 돌아앉고 알싸 하는 사람은 손 들어. 경배하면서 영원하나이다. 상속자가 되었으니 영원하나이다. 이 길을 영원히 가야돼요.
안 가면 나 보장 못합니다. 나 지키지 못합니다. 씨가 완전한 씨 심었는데 땅을 갈고 거름을 나오고 모든 따뜻한 38도가 아니야. 41도 51도 61도 71도 101도 104도를 넘어서게 되면 해방입니다. 부부가 안팎이 하나 되어 둘입니다. 넷이 하나 돼요. 배꼽이에요, 배꼽. 남자 여자 배꼽 둘 만나면 440이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서론이 여기에 440에 이것이 보라구요. 하나 둘 석장은 6수를 못 넘습니다. 이 서론에 총론이야.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이 54회 64회 74회. 영원히 홀수가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론이니까 서론의 6페이지 7페이지에서 74, 74는 물어봐도 다 끝나는 거예요.
천지인 부모 하늘 밤의 부모 낮의 부모 거짓부모가 참부모님 여섯 개 여섯 부모 여덟 부모 여러분이 축복받은 여덟 되게 된다면 아홉 이거 일곱 반입니다. 이게 하나 둘 셋 넷, 넷이면 열다섯이에요. 다섯 여기에 넘어서서 넘어서 이 마디가 달라져요, 이게. 마디 중심삼고 이 뼈 손톱 중심삼고 일곱 여덟이 됐으니 이것이 아홉 되고 이것이 열 되고 아, 열하나 열 둘 딱 칠 팔 오십육(7⨉8=56)이 되는 거예요.
4439 날에 넷만 여자가 어머님만 합하면 다 끝나요. 사천 사백 사십, 삼 사 십이(3⨉4=12)입니다. 홀수 없어요. 전통과 핏줄과 닮지 않은 것이 없으니 영원 공생 공영, 공생 공영 뭐예요?「공의입니다.」공의 공의에 공생 그 다음에 하나님과 같이 가정과 더불어 하나되는 일체, 전체 일체. 작은데 일체 큰데도 일체. 참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어젯날 참사랑 잃어버렸던 거짓 사랑의 아버지가 다시 중심으로 나타가지고 세계의 발판의 내용이 이 말대로 다 끝납니다. 닮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닮아야 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어머니 안 닮겠다고 성부 성자가 영인체지? 실체 없잖아. 해와가 영인체인 천사장을 거꾸로 찼으니 그럼 그 적성 만들었으니 그 해와가 타락해 아담도 또 거꾸로 타고 하나님 다 꾸겨 박았으니 여자가 만이 문에 열쇠를 가졌고 열수 있는 것은 내가 여는 것이 아니야. 어머니 시켜가지고 데려가지고 연다는 못하겠다면 하나 둘 어머니가 바꿔졌어요.
구약시대에 내적 영적인 하나님, 내적인 하나님 실체적인 몸뚱이의 하나님 다 없어졌어요. 다섯 여섯이 돼요. 삼 육 십팔(3⨉6=18)이에요. 18수는 섭리의 전체를 거기에 부부가 되니 사 팔(4×8=) 뭐야?「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사 팔 삼십이(4⨉8=32). 이빨이 서른 두개 알아요? 32대 못 넘었습니다.
그러니 서론에 44, 40수는 완전히 결론입니다. 33수가 안 넘었어요. 그거 세 번 해가지고 사 사 삼 27인데 20 그거도 홀수야. 거기에 4수를 합하니까 4 4 4 3. 3 4 해서 다섯 수는 12대 수가 되는 거야.
이게 기둥이 돼야 돼요. 셋 기둥이 이거 이것만 잡으면 이거 딱 붙어가지고 솜털 하나면 하나는 땅의 세상은 청산되니 슬픔이 아니야. 이게 이 바른손이 찾아지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해가지고 이러면 못 뺍니다. 못 빼요. 이거 하자는 대로 해야지. 이렇게 갈 수 있고 이렇게 갈 수 있고 어디로 갈 수 있어, 어디로 갈 수 있어요? 이래가지고 사카볼은 한번 맞춰 떨어져야 돼요. 360 이거 중심삼고.
한국사람이 박수가 한국사람 시키면 같이 가게 되면 전부 다 사탄세계와 똘똘 뭉쳐 있든가 한국 사람만 오게 되면 올라서가지고 왕의 자리에서 잡아 치우는 거야. 그래 천대받았어.
여러분이 방에 들어갈 때에 잘 때에 그냥 따뜻한 벽지 위에 자는 게 좋아요, 따뜻한데 폭신폭신한 버들 펴고 거기에 눕는 게 좋아요? 그냥 누워도 닿는 데가 많아요. 폭신 뭐 토끼털 달 속에 있는 폭신폭신한 암만 크더라도 그것이 땅에 닿지 않아야 돼요.
할머니들도 이제 한국 사람은 뭐예요? 다 입고 난 후에는 조끼대신 그걸 뭐라고 그래요? 할머니 늙은 할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조끼대신 어머니 조끼 양털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여자 알겠구만. 엄마!「마고자입니다. (어머님)」마고자야, 마고자. 강제로 해서 마고자. 강제로 막 함부로 고하는 자, 잘 자리 옷이니 잘 자리 마고자.
그래 할머니는 마고자 입게 되면 춥기 때문에 될 수 있는대로 꼬부랑 깡깡 할아버지야, 꼬부랑 깡깡 할머니야? 내가 다섯 살부터 애기에 의지해 할머니 그래야 돼. 70까지 고려는 70이 71이 없어요. 71이 없으니 자꾸 들어와 가지고 70, 60세 50세 45세까지 젊어도 39세 36세 떨어지면 못 사는 거예요. 나가지고 아! 탯줄을 벌써 해방해 주면 소리를 못 내는 거예요.
선생님 36세에 감옥에 갔어요, 감옥. 35세. 오 칠 삼십오(5⨉7=35). 7수에 다섯 번째는 35세. 감옥 갔습니다. 내가 감옥 들어가서 머리깎는 머리솔이 마루에 떨어진 솔을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냥 훅 부니까 날라 가지 않아요. 머리 깎은 거 불지 않아요. 동글동글 굴러가지고 동쪽으로 날아가 굴러 가더라 날라가 버려요. 야, 그런거야. 머리같은 솜털이 동쪽으로 버티면 천하가 다 마음대로 굴러 ‘동으로 가자’ 이렇게 되면 사자도 사자 놀음할 수 있는 사람 놀음 흉내도 시키게 되면 사자 기른 주인은 사람을 대신도 노루도 줍고 원숭이도 주워다가 하는거야.
그래 말광대라는 거야. 말광대. 사자 광대란 말광대라는 말이 있어요. 말이 당나귀에 수놈하고 암놈하고 쌍 붙이면 그 새끼가 나오는데 그것을 노새 알아요, 노새? 당나귀가 응아, 말이 호호호 하거든. 노새는 말소리도 못 듣고 당나귀 소리도 못해요. 노새 말이야 사랑의 짝을 찾는 신호를 할 줄 모른다는 거야. 엄마 아빠가 노래하면서 사랑해야 되겠나, 슬퍼하면서 사랑해야 되겠나? 사랑은 타락한 뒤엔 슬픔의 사랑이니까 아버지 노래 어머니 노래 못합니다.
엄마! 당나귀 말 노새 소리가 어떻게 하던가? (웃음) 나 기억이 안난다. 너희들 알아? 봉태야!「예.」받드는 봉태니 태를 받드는 중심 기둥에 도를 봉태가 감당 못합니다. 봉태 아버지 어머니 없으면 쫓겨났어요. 내가 붙들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남아있지. 이름이 봉태 아니야? 태를 받든 태가 어디 있어? 네 아들 딸 태? 친구들 전부 다 쫓아버렸어, 이거. 도박장에 가 떨어져 그 남편은 지금 내가 결혼도 안했는데 자기 멋대로 결혼상대로 살고 그거 다 두 번 홀아들 중 너머에는 영원히 목탁 두드려야 돼. 왜 전부 다 쇠탁하면 좋을 텐데 목탁 때리면 때려서 가라앉습니다, 여기. 금이 점점 넓어지니까 소리가 안나요. 이것도 열든가 하면 소리가 잘나지. 이거 닫으면 안나요. 이거 가느니까 이거 두꺼우니까 얇을수록 소리 나요. 그래 여자 소프라노 여자 노래가 두꺼워 얇아? 얇은가? 남자 소리는 뭐라고? 테네야, 테너야?「테너입니다.」테너야, 테나야?「테너입니다.」벌판에서 소리 나니까 반사해 돌려주는 벽이 없습니다. 퐁하면 이건 딱 부딪치는 더 커요. 내려 갈수록 더 크니까 멀리 퍼져요.
선생님은 하루 종일 동산에 가서 그거 감독해 가지고 구별하느라고 새벽부터 바빠 가지고 밤 되더라도 동산에 갔으면 먼저 돌아가자는 얘기 안합니다. 끝장 나가지고 밑창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뒤집어 놓아 가지고 이것도 뒤집어 놓아 가지고 소리가 커가요. 그래 아침 될 때까지 붙어있어요. 그러면서 소리가 다릅니다.
바람이 이쪽 불 때는 말이야, 얼마나 큰지 몰라. 이쪽으로 불 때는 작게 나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면 끝까지 맞아 소지하고 훅 불면 깨끗해요. 앉았던 자리 해 놓고야 나와야 돼요.
문 총재가 바보인지 알았더니 야, 천하에 제일 깨끗한 자리에 앉아가지고 해방 천국 만세를 아는구나. 거짓부모는 잃어버렸지만 참부모는 찾았어요. 잃어버린 그 자리에 같이 동참을 해야 돼요. 밤에 낮에 한몸 되던 두 갈래가 벌어졌어요. 나는 배우지 않아도 내 마음이 알아요. 내 몸 마음이 갈라졌어. 왜? 거기에 생활에도 근본 창조주부터 갈라졌으니 창조주 몸 마음도 안 갈라지면 버려.
그 탕감복귀 하나님에 대한 탕감복귀 안할 수 없어요. 아무리 봉태 아무래도 너 이름이 뭔가?「김명희입니다.」명희! ‘밝을 명(明)’ 자에 ‘계집 희(姬)’ 로이로구만. 그 말은 뭐냐 하면 문용명이의 어머니 계모가 될 수 있지 않으면 말이야 8대 손자며느리 될 수 없는 거야. 그것을 데리고 사는데 너 하자는 대로 안하지? 봉태야!「예.」네 마음대로 색시가 움직여 줘, 안 움직여 줘?「맞습니다.」「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무엇이? 요즘에 색시 무슨 석사학위 받았다고?「공부하고 있습니다.」너 공부하라고 그랬나, 내 시중 하라고 그랬나? 자기 마음대로야. 봉태 쫓아내지 않으면 거기서 쫓아내면 자기보다도 명희의 도움이 없으면 어디로 갈거야? 바늘 끝이 어디로 갈거야? 콧구멍, 입구멍 여기서 갔다가 뺑뺑 돌아 받아버려. 어디로 굴러가? 구멍은 배꼽, 그 다음에 보지 오줌구멍 똥구멍.
아들딸이 어머니를 좋아하나, 아버지를 좋아하나? 봉태야!「예.」아들딸들이 아버지 좋아하나, 어머니 좋아하나? 남자들 똑똑히 알라구. 이름은 아버지 아들딸인데 좋아하기는 어머니 좋아해. 왜? 어머니에서 나왔어. 정자는 4분의 1이 떨어지더라도 난자는 큽니다. 쌍태 되어 네 아들딸은 못 낳아. 강아지는 짐승은 열여덟 마리에서 스물세마리까지 낳는 짐승이 있어요. 남자는 못 돼요. 다 어머니 배속에서 나오니까 아버지씨가 어머니 배속으로 나왔으니 학교 갔다와도 엄마 찾지 아빠 안 찾습니다. 밥 먹을때 ‘엄마 밥 먹어요’ 하지 ‘아빠 밥 먹어요, 엄마 아빠 있더라도 엄마 밥 먹어요 밥 드세요 하지’ 아버지는 아주 엄마 밥먹어요. 그런다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 손자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 쫓아낸다 그 말입니다. 아들딸 네가 잘 기를 수 있게끔 어머니를 관리하면 집안 망해요. 이놈의 자식 바람피러 다녀? 공자 도박장 앉아가지고 훈수꾼 될래? 이 쌍놈. 내가 훈수꾼 알아요. 도박장에 가가지고 낮이 자는 거예요. 닭이 꼬끼오 한번 두 번 세 번 때는 음! 다리가 이 캥캥 하는 두 번 꼬끼오 고양이가 야옹! 세 번째는 우왕 우와 우왕 강아지가 들어요. 마지막이에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 집에 찾아가지고 죽임당합니다. 없어집니다. 그래 견훤지간이라는 것이 고양이가 필요해, 강아지가 필요해? 윤정로! 왼쪽만 문을 열고 있는데 강아지가 필요해, 고양이가 필요해?「강아지가 필요합니다.」윤정로는 강아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야. 고양이가 필요했어. 열두 광장을 만드는 포럼이 광장이라는 말을 알아요. 영어로. 거기에 왕대를 받아 쫓겨났어. 신문사. 신문사 갔다가 신문사에서 쫓겨났어. 지금 어디가 있나? 광개토대왕 중국 안중근 의사가 죽어가는 역사의 배후를 꿰차 가지고 누구예요? 뭐예요? 황선조의 뒷바라지 하고 있지?「예.」
요즘에 그거 멋지게 자랑하더라. 황선조 대통령 시키라면 시킬래? 문평래!「예.」양양!「예, 아버님.」독도!「예, 유종관.」그거 독도 아니야?「예, 맞습니다.」춘하추동 겨울 되게 되면 푸르러지기 시작하는 독도입니다. 울릉도, ‘릉’ 자가 릉자가 뭔 릉인고? 울릉도, 언덕받이가 되어야 돼. 무덤이야 무덤. 바이킹들의 무덤이었어 울릉도가. 험산 고지에 올라갈 수도 없고 넘어갈 수도 없어. 수수께끼야. 울릉도 가가지고 정신이 혼미해 버렸어.
내가 바라던 것은 팔도강산 지구성을 전부 다 17로 쓴 34노선을 만들려고 했는데 길이 없어. 여기서 저쪽 내려가든가 줄을 달아매가지고 갈려가지고 원숭이같이 날아다니면서 ‘예이!’ 하면서 줄 타고 다니는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타잔입니다.」타잔이 뭐야? 때려잡는 왕자입니다. 타잔은 타는 타파. 카타파야. 그게 나뭇가지가 아무리 넓더라도 칙뿌리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면 끊어지지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까지는 안 끊어져. 아홉까지 달랑 붙어있는 거야. 아홉수면 끊어지니까. 줄이 없어진다 거야. 두 줄이 있게되면 하나 있으니 가운데 줄이나 자르니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셋 이게 여기 셋되면 하나 둘 셋 넷하면 무거우니까 이게 떨어지니까 같이 있으면 하나 둘 셋 넷을 빼다가 여기에다가 넘겨. 거기서 다시 만나지 뺐으니까 넷 셋 넷 다섯 하게되면 셋이니까 있으니까 셋 넷 다섯 그런데 여기서 만나자.
아, 네 세 번째 하나 둘 세 번째 빼버렸으니 여기서 셋 넷 다섯 다섯 여섯 자리는 주면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으니까 불평할 수 없잖아. 오케이(OK). 케이오 오케이나 케이오나 마찬가지야. 누가 이기나는 심판 작정한대로 되는 거야. 둘이 쓰러졌는데 때려서 쓰러졌는데 전부 다 급소를 맞아서 쓰러졌는지 심판이 알아요. 일반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도 케이오 저렇게도 케이오. 손을 드는데 셋이 이렇게 드리면서 나지만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되는거야. 그 하는 것은 심판. 심판을 뭐라구 그러나? 영어로 뭐라고 그래?「저지먼트입니다.」저지는 판사를 말하잖아. 변론해요, 변론. 변론해야 돼.
‘네가 옳다 내가 옳다’ 심판이 결정하는데 하나님이 나와서 작정하는데 무슨 잔소리야 이 자식아. 축구에 있어서의 재판장보다 무섭고 변호사보다 무섭고 검사보다 무서운 거야. 뭐라고 그래? 심판을 뭐라고 그러나나? 엠파이어가 뭐야? 제국의 키. 엠파이어 썬, 제국의 아들딸이야. 나라 주인이야 나라 주인.
심판을 뭐라고 그래? 엠파이어라고 부르나 뭐라나?「재판관은 저지고 경기에서는 레프리입니다.」왕 아니야, 왕. 엠파이어 킹. 제국주의입니다. 축구장에 저지가 없어. 엠파이어. 심판 하는데는 하나님 대신 자리입니다. 독재야. 정하는데 잔소리 마라. 잔소리 하면 집이다.
통일교회 뭐 만왕의 왕 만부모의 엠파이어 페어런츠라고 할 때에는 그 앞에 정하는하지 이리 했다간 일족이 나라가 근본이 없어져요. 아이고. 윤정로 또 하나 오늘 배웠구만.「예.」그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엠파이어가 뭐던가? 그 독재적인 하나의 만년 드나드는 것.「제왕입니다.」왕중의 왕이야. 메시아가 뭐요? 왕중의 왕이요, 어머니중의 어머니요 그게 하나님이야.
그래 하나님이라 내가 불러주거든. 한님밖에 없어. 한님이라는 것은 남자도 한님이요 여자도 한님이야. 같아. 공생 공영 공의야. 같아. 뭐이? 킹이야. 오목 볼록이야. 백성이 똥구덩이에 있어가지고 오줌구멍에 가서 잘못 나오는 오줌 잘못 나온다 선포해. 아하, 옳다고 했다가는 그 나라 없어집니다. 왕까지 없어져요, 제왕까지.
뜸박! 뜸박이 자기 성 다 없어져, 마지막. 곽 씨가 왜 박 씨로 놀음했어? 곽정환한테 쫓겨나지 않았어? 뜸박이라면 뜸박 아들 며느리 다 쫓겨났어. 아, 자기가 결혼하고 난 후에 뜸박이지? 곽 씨가 어떻게 뜸박이 됐어, 이 쌍년아. 선생님은 결혼시켜가지고 새사람 만들려고 하는데 뜸박 됐으니 뜸박이니까 곽정환한테 지도를 받으니 쫓겨난 거 아니야? 그 아들딸 다 쫓겨났어, 지금. 난 뜸박이 아들딸로 생각했지 곽씨 아들딸이니까 아, 그 아들딸 위해서 곽 씨의 왕으로서 인정했으니 너 남편 너 아들딸 마음대로 팔아먹고 마음대로 하는데 내가 간섭할 수 없어. 자기 일족끼리. 자기 새끼들인데. 휘이익!(휘파람 부심)
석준호도 도망 잘 다녔어. 월남 가서 무슨 교육했느냐? 문 총재 중심삼고 무사도에 태권도를 가르켰어. 원화도는 몰랐지 그때. 알았나, 몰랐나? 원화도를 알았으면 땅구덩이에 들어가 있는 뭐야 월남이 두 나라 아니야. 경계선 중심삼고 월남 중심삼 아가지고 거룩한 홀리랜드를 치고 간 미국의 이놈의 자식들!
너 이번 월남에 대장 대통령 하던 사람 누구던가? 카 뭐 이랬어. 그놈의 자식 비밀리에 내가 만났는데 비밀리에 만난 거 누구도 몰라요. 말로는 사진 찍으라는데 사진 못 찍었어요. 말이 없으니 없어졌어요. 월남 그거 내가 말해가지고 너 미군 따라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네 남북의 나라 없어진다. 보드피플이 생겨 이놈의 자식아, 내 말 들어. 그거 내일이 아니지. 미국이 마음대로.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꼭대기 위에서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몰라 이 자식아. 그랬으면 그 군대는 한국으로 전부 다 상륙시켜서 만주 들어가면 돼.
아, 천년 졸본 부여시대가 있습니다. 두 패를 만들었어. 총 맞아 가지고 병신 돼가지고 그 형제가 두 나라 갈라놓은 거 아니야? 나는 나할 일 다했어. 종교세계에 있어서 나 할 일 다 했어. 정치세계에서도 보라구요. 아버지 죽으면 어머니 과부로 살라가겠나 아들 셋이 합해가지고 아버지를 사다 갈아서 세워야 돼. 그러면 동생의 나라에 가서 너들 좋아하는 아버지 모셔오고 세형제 모시면 그 나라에 정상에 다른 나라의 왕으로 가 설수 있다는 그 나라도 좋아하고 찾아간 세 나라의 아들딸들도 좋습니다. 그러면 아버지 하나 잃어버린 거 찾기 위해서는 뭐 동생의 나라 세나라를 찾을 수 있어. 너희들도 그 왕이 되었으니 주인자리에 세 사람을 거느려서 살 때 전부 다 상대패 동쪽이면 서쪽 남북 세나라 가서 모셔다가 자기 아버지 대해서 모실 수 있는 거야. 세 나라의 대표의 자리에서 아버지를 모시면 그 권한도 세울 수 있고 우리나라도 저 나라는 자동적으로 예속되는 거야. 얼마나 지혜로운 전략이야.
윤정로!「예.」이것도 배워두라구. 적국 하나만 했다간 맞아 죽습니다. 밤 하나님 대낮에. 점심 식사 할 때는 궁전문도 여는 거 알아요. 정문 엽니다. 서쪽 문은 저녁에 아침 동쪽 문을 열지만은 중앙문은 대낮에도 열어요.
문선생이 무서운 게 뭐냐? 다 좋은데 그 양반은 가운데 있으면서도 때로는 서쪽 문에 가서 있기도 하고 동쪽 문에도 가 있기도 해. 또 가운데 문에 가서도 외국 나가게 되면 외국 나라의 자국 왕에 왕을 가르켜주니까 그냥 백성을 착취 안해요. 내가 돈 가지고 있는 재산 털어가지고 백성을 도와주는 거야. 내 아들딸보다도 더 위해. 그럴 수 있는 왕이 없다는거야. 그러면 성공한 다음에 전부다 세 나라를 중심삼고 네 나라를 섬겨야 돼. 세 나라 때문에 죽였던 왕자 왕녀를 계대의 왕자 왕녀를 갖다가 나라 대신 세우게 되면 휘이익!(휘파람 부심) 세 나라도 내 발 아래 와. 왜 할 줄 몰라?
눈 코 입 하게되면 하나 둘 셋 넷 이거 전부 다 다섯이야. 다섯을 왜 미워해? 내가 길러가지고 내 대신 더 좋게 만들려고 하면 그 아들딸이 좋아졌으니까 아버지 아들딸 아버지 친척을 잡아먹겠나, 위하겠나? 오, 아들딸 백성을 위해주니까 더 좋은 나라에서 왔으니까 더 좋고 나쁜 나라는 회개하고 반대 아니까 세 나라를 고루게 하게되면 자동적으로 나쁜 것은 자기들이 알고 왕은 거짓말해서 얼룩달룩한 본색을 드러내 가지고 정성껏 모시니까 그 아들딸도 자기나라 보내더라도 충성껏 이 나라에 모시는 왕이 먼저지 그런 나라의 왕 없어.
이 나라에 있어서의 어머니 대신 들어와. 여왕의 아들딸이, 여왕 아들딸이 상속 못하는 거야. 와, 문 총재의 얄궂은 사람이 그걸 알았어. 원수의 자식들 자기 아들딸 셋 일곱 열이 있더라도 열 아들딸보다 열 아들딸들이 그 나라의 백성 대신 모시게 되면 전부 다 이 왕이 죽은후에 왕이 죽은 다음에 그 왕의 어머니는 남편말 듣게되면 죽은 왕보다 좋은 남편 되면 전부 다 어머니 주장대로 하는데 왕이 전부 다 날아서 왔지만은 아들딸 사는 그 나라의 왕의 자리 이상 전체를 위했으니 전부 다 어머니가 교육하게 되면 그 나라에서도 어머니 나라 찾아 왔으면 자동적으로 세나라가 여섯 일곱나라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문 총재는 그런 작전을 하고 있으니 누구든 알 수 없다. 알면 큰 일이야. 한번 끝나면 다 끝날 터인데.
고구려는 수천 수만의 백전백승 했지만 한 번도 왕노릇 못했습니다. 위했다는 거야. 알렉산더 대왕이 위대했다는 것은 알렉산더 대왕. 몽고대장이 누구? 징기스칸하고 알레산더 대왕하고 누가 낫느냐. 종교권 중심삼고 하나님이 없다는 그 세계의 아들딸까지도 몽고 깅키스칸이 낫다는 거야. 몽고 징키스칸이 알렉산더 대왕이 점령권내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한민족 고구려의 왕초의 길을 닦는 주인들이 가야할 길이다. 기독교의 알렉산더 대왕 3배 이상의 아들딸 중심삼고 기독교가 공산세계의 쫓겨나지 않아요.
네 눈은 코하고 이마 눈이 아니 크게 보일 수 있는 어깨와 오른손 손발을 보고 배통과 허리가 꼬부라지고 그것을 보는 것하고 내 눈보다 코보다 입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되면 천하의 반대할 수 있는 무리는 한 마리도 생길 수 없나니라. 아주. 그렇고 그렇다. 그러면 됐어.
눈을 뜨고 코를 보고 있던 부자였고 동서남북의 아들딸 부모보다 더 사랑하면 누가 반대해? 자동적으로 그 여왕 어머니 대신 들어가서 그렇게 우리나라 여왕이 가르쳐주는 대로 우리 그것 따라가자 그 나라 중심삼고 여왕의 자리 백성의 자리에 하나되어 가지고 왕을 모실 수 있으니 와하, 김명희라는 아들딸이 봉태 싫어하는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기르면 봉태가 아버지를 돌아가더라도 그 나라 사람들이 김명희 남편 대신 모실 수 있는 중심삼고 그렇게 가르치면 반대 안하면 여왕만으로.
손대오! 손대오는 선문대학 부총장이야. 부총장이 뭐야? 고려대학 총장 홍일식은 문 총재 오! 우리 손대오 총장 안 시키고 가만 뒀다가 다 망할 때에 와서 부총장 시켜 너도 망하니까 총장 놓아두었다가 부총장을 중심삼고 총장들이 죽게 됐으니 없어져. 후보자 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연합해 가지고 손대오가 총장도 죽게 되면 총장 대신 우리 협조할 수 있게 부총장 세계 대신 총장 몇 백배 하니까 부총장이 그 클럽이 정하는 총장 만들 수 있는 돕자 하면 부총장 전체가 도울 수 있고 그것을 하게 되어 있지 반대가 안돼요.
윤정로! 내 말 알았어요? 이 녀석은 포럼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 해 놓고 자기 뭐 아들딸 30이 넘도록 되어 가지고 자기 마음에 여편네도 자기 마음대로 중심삼고 요즘에 석사 대학원 학교 다닌다며? 뭘 하려고 그래? 문 총재 말 들으려고 그래? 살짝 밟고 담 너머 가지고 한판 해 먹고 싶어서 그래?
윤정로 이제 갈 데 없습니다. 고구려 뒷전에 붙어 있는데 천년 왕국 할 때에 그 망할 족속이 그 수천 족속이 패를 냈다 천년 왕권시대에 이긴 사람이 없어요. 고구려 잡아먹자. 고구려는 하나님과 고구려예요. 까먹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르비나 게 잡아먹는 고르비나 왕초는 여기에 이빨을 내가 발견했어. 문 총재 박물관은 고르비나의 이것이 왕까지 잡아먹어. 참게까지 까먹어. 그 눈과 큰 찌꺼기 이래 가지고 와서 잡으면 모가지가 자르고 다 잘린다. 눈이 벌떡 해서는 내 눈을 갖다가 번갯불이 친다. 눈 부딪치고 이것이 꽃게가 왕이야. 바다에서.
검은 독수리 모가지 앞에 꼬리가 하얀 백독수리도 고기를 잡아먹으려면 눈을 쪼아야 되고 그러지 않으면 집게를 짜야 되고 그 다음에 뭘해야 돼? 배꼽을 떼어 버려야 돼요. 수놈은. 그래 연어 종류 전부 다 새끼 낳지도 못하고 죽어야 되는 거야.
어디 갔나? 야 신준아! 아이고 내가 외도하다가 놓칠 뻔 했네. 오라. 왜 내가 너 키스하는 것도 모르고.「했어요.」너가 했는데 왕아빠는 키스하는 것도 모르고 말만 하지 않았어? 그래 도망갔지? 너가 왔다고 해서 어디 옆구리라도 찌르고 인사를 하지. 왜 모르게 했어? 왔다고 말이야. 손이라도 한번 싹 만지고. 손잡고 인사 했으면 참 박수해 줄 터인데. 내가 그것 못해서 박수도 못 받고 너 혼자 왕아빠도 아는 척 모르는 척 혼자 나가려고 했지. 혼자가면 어떻게 해? 너 잡을 먹을 사람이 얼마나 많아?
야, 신준아! 하면 고맙지. 지켜주니까. 박수 한번 다시 하라구. (박수) 학교 가야 돼?「예배 가야 돼요.」그렇구나. 내가 너 신준아! 예배 가라고 불러 가지고 보낼 터인데 말이야 박수 한번하고 크게 빨리 갖다 오너라. 그러면 10분 후에 온다면 내가 10분후에도 못 와도 한시간 두시간쯤 걸리기 때문에 두시간 후에는 내가 너를 맞아 줄거야. 기다릴 텐데. 고맙지? 박수 한번 하고 인사하고. 박수 한번 해 주라구. (박수) 크게 해야지. 이 사람들 이렇게 했는데 너 이러면 돼? 더 커야지. 크게 한번 하자. 크게. 아빠와 같이 시작 (박수하심) 크게 해야지. 이 여자는 크게 하라는데 왜 작게 하나?
아이고 망신도 정도가 있지. 내가 요전에 못해 가지고 버리고 갈려고 하는데 이것마저 고마운데 나는 죽어도 못합니다. 배짱 부려. 그래 더 작게. 더 작게 해 봐라. 더 작게는 더 커지는 거야. 작게 해 봐요. 더 작게. 박수 소리가 할 수 없이 에라, 돌아서 가지고 이랬다가 돌아갈 수 없으니 이랬다가 이마만큼 했다가 이 갈 때에는 이리 갈 수 없어. 나도 따라서 박수할 터인데 그런 방법은 모르거든. 나는 아는데 그러니까 손자 밖에 못해. 내가 키워서. 손자가 아버지 자리 할아버지 자리에 제왕자리까지 내가 인사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야야, 큰절하고 가야지. 엎드려서 이렇게 아까는 그냥 가려고 하잖아. 인사하고. 그렇지. 됐다. (박수) 됐어. 빨리 갔다 와. (박수)
손자를 왕과 같이 왕의 자리에서 할아버지 자리, 할아버지 자리에서 아버지 자리에, 아버지 자리에서 자기의 아내의 자리, 아내의 자리에서 4대 5대 손자의 자리에 와 가지고 어머니 모신 형제를 모시고 어머니를 모시고 그 다음에 대신을 모시고 왕을 모시기까지 어머니가 하게 되면 그 이상의 나머지 명희야. 명희인데 ‘계집 희’자 김명희! 명희 ‘계집 희(姬)’ 자지?「예.」명월이 됐으면 어떻게 됐겠나? 명월! 중국 명희보다 명월이 낫습니다.
명월의 노래는 왕의 노래야, 왕후의 노래야? 중국 사람은 한국에 와서 명월의 노래. 왕의 노래. 명월의 노래야. 명월. 날일 달월 왕후하고 하나된 주인으로 와서 부모 대신 모시고 와서 그것 무서운 겁니다. 중국 사람들은 한국에 와서 저 나라의 북쪽나라 남쪽나라 끄트머리 버려진 똥통소지와 걸레 짜박지 모아 가지고 부자 돼요. 7년만 되면 거기에 양반들이 도적질해서 들키게 되면 똥통에 갖다가 감춰주고 누데기 여자 경수보자기에 싸 가지고 버리는 거야. 동산 무덤 뒤에다 묻어 놓으면 그것 여우나 알지.
우수수한 주인 여우나 알지. 여우는 사자 뜯어 먹고 뼈다귀 피 빨아 먹는 것이 여우야. 나머지 모든 ‘근심 우(愚)’ 자야. 여우. 묻히는 왕이라도 가서 솜털 뽑아 흝어 먹고 그 다음에 가죽 벗겨먹고 고기 뜯어먹고 골수의 기름 다 핥아 먹고 그 다음에 까가지고 그것 볶게 되면 말이야 3일만 180도 뜨게 되면 뼈다귀가 녹아야 돼요. 딱 갈라지면. 뼈골까지 그 뼈골 기름 피 가운데 기름을 짜면 제일 가벼워. 빙 날라간다는 거야.
인화력이 강한 물건이 뭐야? 신나야, 알코올이야?「신나입니다.」봉태야!「예.」신나야, 알코올이야? 알코올이 좋아, 신나가 좋아? 빠른 것이 좋아, 늦은 것이 좋아? 물어보잖아. 봉태는 받들어 가지고 기둥한 것이 가벼운 것이 좋아, 무거운 것이 좋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명희가 보기에는 아무 말도 할 줄 모르지만 고집이 대단하지. 네 마음대로 못 하잖아. 알코올인지 알았더니 신나가 되어 있어. 이리봐도 신나, 저리 봐도 신나. 남편쯤은 해서 아이고 젓가락 끄트머리 잘라 버리면 돼지. 그것 타서 재가 될 때까지 해 놓으면 구워 먹고 뜯어먹고 다 할 수 있어.
봉태가 명희가 젓갈 중심삼고 해서 젓가락이 중국사람은 반발 돼. 거기서 먹고 그거 잘라 버리면 더 큰 것 불알 잘라 먹고 막대기 그거까지 꿰 가지고 잘라 먹는다는 거야. 나머지 잘랐더라도 내 젓가락에 집어던지는데 안 걸려. 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중국사람의 젓가락 한국사람 일본 사람의 젓가락보다 커요. 일본사람의 젓가락은 금은 젓가락이 없습니다. 참대 젓가락. 참된 대꽂이 밖에 없어. 쇠꽂이를 몰라.
그렇기 때문에 종이 봉지 이렇게 해 가지고 가벼운 참지 제일 가벼운 참지를 쪼개어 가지ㅗ 맨 껍데기는 속은 전부 다 두쪽이야. 그것을 넣어 가지고 붉어지지 않게 이렇게 딱 꼽을 수 있는데 짝 젓가락은 수저. 만년 목숨수라는 것은 수저라고 해.
우리 문 씨 우리 형님 잡아먹겠네. 바닷물 사람들이 올라 할 때에는 용수를 잡아먹고. 용수형님 참 사람. 우리 아버지보다 더 좋아. 누가 저기서 ‘야! 나 좀 도와라’ 하면 “왜 그래요” 아이고 나는 이것을 건너 뛸 수 없으니 큰 다리감이 좋겠소. 다리 갖다 놓으면 떠나갈 터인데 받침돌까지 세 개만 갖다 세우면 그 위에 놓으면 내가 건너갈 터인데 용수가 필요 없는데 용이 필요 없다 그거야.
그런 나무대기 박보희가 말이야 물이 아무리 졸졸 흐르더라도 작은 박보희 눈에는 큰 눈으로 보이니까 전부다 조그맣게 보였지만 말이야 조금눈이 나 태산줄기 넘어갈 수 있는 나무대기야. 나는 필요한데 너는 그것 나무대기 나한테 갖다주고 놓고 필요하다고 갖다 놓고는 야야, 고임돌이 필요한데 세 개 네 개 필요 할 텐데 그것 걸려서. 나는 몰랐는데 모래 위로 건너갈 줄 알았는데 여기 구데기 있으니 너는 알지. 미리부터 놓았으니 돌이 있어 가지고 너는 그 물이 들어올 수 없게끔 담에 밑에는 돌과 기둥이 큰 주춧돌 아니야? 30톤 70톤 돌을 갖다가 막았다는 거야.
그 주춧돌을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박아 세어야 돼. 세동네 박 곽. 박은 뭐냐? 여기에 장대를 말하는 데. 곽은 곽 기역 니은 장대에다 재간을 중심삼고 곽산 정씨 가운데 ‘받칠 정’ ‘드릴 정’ 자입니다. 준비하는데 여기에. 기역 니은 ‘고무레 정’자 이것 박씨 거꾸로하면 ‘고무레 정’ 자예요.
문용명이라는 것은 지혜로운데 박 씨, 정일권이 ‘고무레 정’ 자야, ‘두들기 박(朴) 자야?「’고무레 정‘ 자입니다.」알기는 아는구만. 박씨는 나무에 하늘땅을 중심삼고 이것을 거꾸로 꽂으면 다리가 되는 거예요. 하게되면 셋하니 이것이 둘 셋이 부처끼리 받들어 놓고 셋만 되면 3층에서 5층에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는 5층에서부터예요. 그것 알아요? 5층 이상 올라가게 되면 올라가다 미끄러져 가지고 상처 나게 또 이게 넓어서 잡아서 좁아서 뛰지를 못해요. 이리 잡고 뛰더라도 멀리 뛰지 못하고 좁으니까 이것 발에 걸고 걸려요. 다섯 넘어서야 되는 거야. 이런 것 정성스러운 것.
문용명이라는 사람은 ‘용(龍)’ 자가 자유롭게 살려면 ‘설 립(立)’을 해가지고 달도 하나 둘 셋 넷 다섯되는 거야. 여기에 그냥 하면 안돼. 그냥 하면 땅에 꽂혀 버리거든. ‘설 립’ 자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달 월(月)’ 도 하나 둘 셋. 3분 1 했으면 ‘달 월’ 자 이것 안에 하나 둘 셋 넷 했으면 다섯 여섯이야. 하나 더 많아. 그러니까 ‘월(月)’ 자는 이렇게 해서 조그만 해도 월자 되니 그 대신 ‘달 월’ 자 전부 다 작게 씁니다. 이것부터. 이것은 크고 작습니다.
이것 가늘게 해서 하나 둘 셋 넷. 같으면 안되는 거야. 여자가 하나 더 많아야 돼.
그것 신랑 각시가 ‘달 월’ 자 ‘밝을 명(明)’에 ‘달 월’ 중심삼고 해와 달을 하면 ‘밝을 명(明)’ 자야. 해와 달을 해 놓고 해와 달이 있으니까 몸뚱이가 있어. 몸뚱이. 결혼 안했으니까 아들이 없어. 세 아들딸. 하나님이 와서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셋 넘어 서가지고 이때 되면 와서 결혼해 주고 다섯이 되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이 끝에 와서는 하나님이 박보희 못 당하는 거야. 가운데 잡았으니까 3분 2할 때에 제일 아래 위를 봐가며 결정해야지. 종이 짜박지 그렇잖아? 이것은 높고 이것은 낮으니 이렇게 수평이 이렇게 검으로 말미암아 비준을 잡으니 이것은 작게 하고 아래 크게 하고 이것 작게 하면 ‘달 월’ 자 이렇게 해 놓고 이것 크게 할 수 있고 ‘설 립’ 자는 이렇게 크더라도 이것 종으로 클 수 있어.
너는 종횡으로 맞게 했지만 나는 다리가 길어야 되고 손이 길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손이 올라가게 되면 벼랑 타고 이 사선이 되는 것을 올라오면 손이 이래야 산을 빨리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달과 맞추기 때문에 전부 다 고개 됐으니 이 고개야. 넓으면 넓을수록 힘들어. 여기에서 수평 되어 있으면 이것이 높아지거든. 언제나 같은 36도를 같이 하면 이것이 길어졌으면 이놈이 이렇게 같을 것이 낮아져 가지고 이 언덕받이 해 가지고 때문에 오래 와 가지고 한 두발 세발쯤 넘어가지만 이것 높을 때에는 여기서 하나 둘 셋에서부터 붙들고 올라가야 돼요. 허리를 써야 되고 허리는 짧아야 되고 손발이 길어야 되니. 올라가야할 패들은 전부 다 서양 서쪽 사람들은 손이 길고 다리가 길어요. 그 대신 허리가 고부라지는 거야. 크도록 작아지는 거야.
허리가 작으니 배꼽 중심삼고 동서사방의 기준만 살태만 끼고 씨름 할 때에는 손도 들 수 있고 다리도 들 수 있고 왼손 바른손 마음대로 딱 감아쥐면 꼼짝 못해요. 살태 끼고 씨름하면 한국 사람이 1등해요. 내가 그것을 해서 문 총재는 볼을 차는데도 손이 힘이 있고 머리에 힘이 있고 아랫도리에 힘이 뛰는데도 빠르고 볼을 차는데 힘찼으니 문전 넘어가야 돼. 문전 중심삼고 이게 절반이면 여기서 차고.
하나 둘이면 여기 두자리 세 자리 넘어서면 넷이 이 사람이 여기서 문 중심하고 여기서 몇 사람만 중심삼고 전부 다 볼 차게 하면 나는 몇도 몇도 볼만하게 되면 돌아서서 싸아 놓으면 백발 백중 들어가는 거야. 이것까지 뛰어다니면 좌우 필요 없다는 거야. 여기서 딱 돌아서게 되면 받아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몇 도로써 몇 도로 치면 이 아래에 떨어진다는 거야.
백발백중 볼이 안 넘어가요. 옆으로 안 빠져요.
그게 조그마한 나라에 축구 개발한 문 총재가 세계의 영국 불란서 이태리 다 잡아먹고 이번에 다음 결승전 할 때에는 곽정환 중심삼고 영국의 중심삼고 그 다음에 불란서 말고 독일 구라파 말고 소련 중심삼고 아시아 사람 함께 집어넣어 가지고 전부 다 소련을 대치하고 또 남미에서 남북미 중심삼고 대치할 수 있게끔 두 갈래 바꿔치우게 되면 3차 4차에서 5차전에서는 우리가 주인이 되는 거야. 축구도 그렇게 세계에 추운데서 축구를 할 줄 알았지만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더 멀리 더 넓게 해 놓고 훈련을 하기 때문에 차도 먼저 문 앞에 가는 거야. 그것이 골키퍼 지키는 그것만 하면 한꺼번에 들어간다. 멀리 차니까. 알아요? 그런 수까지 생각하니까. 와하, 통일교회 축구 역사의 가담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계의 축구 팬들은 질 수밖에 없어.
패자의 서러움을 바이킹족과 같이 왕과 같이 자랑하던 엠파이어 전부 다 감독들 속여먹고 팔아먹고 다 이런 놈들이 문 총재 앞에 못 당하는 거야. 끽! 다음에는 영국에서 해. 이번에 북한과의 합반이 되어 가지고 영국 가게되면 한국 이길 나라 없습니다. 북한도 일등 하려고 그래요. 북한이 유명한 것이 원거리. 카메라 대 그 자리 중심삼고 천번 만번 10만 번을 차서 맞추어라. 힘이 없게 되면 힘을 영양소. 우리 인삼 엑기스 갖다 먹어요. 손에 바르고 기름에 바르고 이것을 먹고 하니까 그것 한국 사람을 이길 수 있어. 원거리에 맞추면 빨라. 빠르니까 뜨게 되면 거리를 같은 거리에 차더라도 강하니까 높이 같이 가더라도 속도가 빨리 올라가니까 거리가 앞서는 거야. 빠른 속도로 같은 이상으로 차라. 그런 훈련의 불가능이 우수해야 되는 거야. 차면 반드시 하는데 하나 둘, 두 발자국 안에 떨어지지, 세발자국은 하나 여기서부터 마음으로 하나 둘 셋 가 맞지 않으면 안돼. 하늘을 높이 봤고 높이 올라갔으니 그 다음에 힘있게 차서 멀리 갈 수 있는 그것 훈련해야 돼. 네가 약하니까 힘을 길러라 이 자식아! 팔도 그렇고 운동. 그것 키우는 놀음을 하는 거야.
문 총재는 운동 10대가 다르고 20대 30대 90대가 달라요. 요즘에는 앉아서 하지 않고 드러누워서 해요. 누워서도 죽어서도 날아오는 볼을 받아 차요. 얼씬하면 차 버려요. 볼. 훈련한다고 해서 시간 많이 한다고 해서 아니야. 골자.
내가 아직까지 철봉을 했어. 학교 같은데 가려면 열세 살 하고도 딴딴하고 무겁고 다 이랬는데 말이야, 철봉을 하면 맨꼴래미 돼. 자, 이것 이렇게 받치는데 하게 되면 열 번 열 번 해 가지고 져. 이게 길게 해 가지고 이게 끄트머리 이만큼 내려왔다가 이만큼 올라왔다가 여기서 했지만 뛰어 놓으면 앞서거든. 운동대가 강철만 안 돼. 힘을 버티어서 이렇게. 여기서 5센티 10센티 이 10센티 넓이를 하지 않으면 이 끄트머리를 쭉 해 가지고 빠지지 않게 휘어 놓으면 안 빠집니다. 이거 빠지게 되면 펴 놓으면 멀리 가요. 깊이와 얕이와 달라지는 거예요. 이러면 멀리 가는 거야. 이것이 놀아주니까. 알겠어요?
여러분, 물팔매도 보자기에 싸 가지고 세 번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은 왼쪽인데 힘이 줍니다. 다섯. 던지면 손을 놓고 10미터 20미터 30미터 다섯미터 이상 넘겨서 차라고. 못 차면 선수가 못 돼요. 세시간 이상. 두시간 세시간 이상이면 거든. 세시간 전에 끝나요. 세시간 15분까지 하면 법적으로 못하게 되어 있어요. 15분내 가지고 훈련하면 내가 한발자국 뜨면 한발자국 반 걸려서 그것 높이지 않으면 내가 걷는 것도 그래요. 그 법을 알았기 때문에 매일같이 20리 길에서 40리 길을 17이 3리밖에 안돼요. 5리 절반이야.
그것 우리집에서 거리부터. 그것 중심삼고 훈련하면 말이야 언제든지 같이 같은 거리에요. 그것을 어떻게 높이가게 돼요. 높이 차는대신 빨리. 휙 이만큼 갈 때에 휙 이것 들지 말고 올라가지 말고 이것을 가는거야. 이것이 빠릅니다. 그래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2백미터 나가더라도 어떤 녀석은 3센치 이만큼 해도 발 뛰어서 얼마나 가나. 남들은 45센치 이것이 얼마야? 15배 이상 떨어지는 거야. 그러면 자기 절반 갔는데 나는 왔어. 그것을 길까지 아스팔트길은 참 빠르지. 3센치 하더라도 뒤축이 안 닿아. 그러니까 이렇게 안 걸어.
그래 내가 오산 나 혼자 다닐 때에는 공립보통학교 다닐 때에는 전부 25리에서 30리까지 뜀뛰기해서 30리 안팎에서 정주 보통학교 정주 평안북도 제일 가는 곳 제일 날랜 사람들하고 씨름 잘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그곳에 갈려니까 상도 우리 고향도 먼데 남쪽 나라 뻗어 있는 거야. 더 먼데 사람들이 야야, 너 앞에 서라. 그러면 같이 출발하게 되면 나보다 빨리 가거든. 몇 개월 어 알았어.
그 다음에 인삼 녹용 약 먹고 같이 3센치 하더라도 내가 앞서요. 2센치 합해도 1등이에요. 0.5센치도 1등입니다. 0.1센치만 해도 1등이에요. 아이고 녹용 인삼 녹용 전부 다 이게 엑기스 먹고 가는 사람 힘이 오늘 아침에도 어제 저녁에서부터 내가 엑기스를 한 3년 5년 안 먹어도 죽지 않고도 여러 남아 있기 때문에 가만 보니까 끝날이 됐으니 며칠 안 갈지 모르니까 어제부터 그제부터 아침에 먹기로 했는데 밥 먹기 위해 저녁 먹으니 밥 먹고 하루 종일 기운 빼게 되면 그 기운 있는 기력을 써 버려 가지고 안 되겠어. 어제 저녁에는 저녁에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먹을 것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일어날 때에도 힘이 있고 말이야. 당당하고 오늘은 전부 다 최후에 결정을 마무리 지어야할 텐데 거꾸로 해서 그것 먹어 힘이 여유만만 하니까 지금까지 앉아 가지고 지저 버리잖아. 노래도 쉬고 어머니 노래도. 노래 마지막 노래 제목을 잘 골라줬어, 못 골라줬어?「잘 고르셨습니다.」그것을 골라줄 힘이 없으니 힘 될 수 있는 어머니도 그 노래 할 때에 부르기는 힘들었지만 얼마나 기분이 좋았을까.
나는 그 기분 좋은 어머니 없더라도 어머니 10배 이상 100배 내가 가 있는 기록에 엑기스도 이제 내일 아침에 먹지, 저녁하면 또 오늘 보니까 더 힘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 닦아 세워 가지고 고소하지 않으면 콩 볶을 때에 볶지 않으면 못 먹지. 비려서. 딱 맞게끔 몇분 몇분 해 가지고 맞추어 가지고 딱 딱 잘라 가지고 마디가 딱딱하게 된다면 이것 훑어대지 못해. 아하. 하다가 이것 달아납니다. 매끈하면 울툭불툭하면 훅 빨아서 달아나요.
그런데는 운동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했기 때문에 잘알기 때문에 껍데기 많이 살이 돋아나 뼈가 갈려 가지고 불이 나는 거야. 불. 잘못하면 여기 알코올이 안 증유 같은 것이 있으면 백년해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알코올 하면 타 버려. 신나는 15센치 안에 불을 대도 붙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삼총사든 17분 이내에 불붙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 없어질 것을 알아. 그것 하나님이 보호하사 맨 높은 꼭대기에 여기에 바위가 있어 가지고 둘러 싸 가지고 바위를 둘러 해 놓고 여기에서 저방을 막아가지고 20미터 30미터 저방을 막아 가지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 와서 생수물 졸졸 흐르는 물 먹을 수 있는 장소에 저방을 만들어 놓은 거야. 7미터 10미터 높이야. 10미터 아래에 이렇게 되면 신나는 10미터 안 갔습니다. 3미터에 휙 붙어버리는 거야.
비행기가 그 바위 중심삼고 울타리 한 여기에 1월달인가 그때는 건기야. 질퍽질퍽해 가지고 빠지면 무릎팍까지 거든. 거기에 갖다가 처박아 놓았으니 프로펠러가 돌겠나, 못 돌겠나? 거꾸로 섰어. 이게. 7미터 앞에는 반석 박았으면 옥살 박살. 그러니 하나님이 없다는 말을 못해요.
17분 내가 눈 떠 보니까 나는 거꾸로 달려있어요. 앞에 탔으니까 거꾸로 달려 있어. 프로펠러 처 안나니까 이게 뒤집어 졌어요. 거꾸로 달릴 수밖에 없어. 오호. 앉았던 자리에 앞에 얼마만큼 손을 내서 딱 3분의 1 그 거꾸로 달려 있는데 어허, 허리띠가 맨 것이 의자에 거꾸로 달릴 수밖에 없잖아. 여기에 쭉. 돌아와 가지고 거꾸로 달려 가지고 내가 보니 가운데 달려 있어. 그게 운동을 내가 했으니 말이야. 떨어지기 전부터 나는 떨어진다는 추락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리를 바로 잡아 가지고 방향을 안하면 죽는다. 그런데 센스가 빠르거든. 내가. 거꾸로 돌려서 공중에 떠 있으니까 내 눈에는 전부다 뒤에 앉았던 사람이 안 보여요. 뒤에 앞에 전부다. 나만이 앞에 서서 달려 있으니 말이야. 거꾸로 달려 버려요. 공중에 떠 있어요. 뒤를 돌아볼 수 없어요. 앞 뒤 사람들이 있지만 옆에 없어요.
옆에 손을 벌리니까 안 닿아. 그래 운동을 했지. 그러니까 줄에 달렸으니 이 로프 스톱이 안 떨어지니 그것을 잡아채는 거야. 내 운동을 세 번 딱 하니까 가운데 있던 것이 아하, 한손 하면 두손이 됐어. 이만큼 있던 것이 이만큼 올라오니 내 발이 손발이 닿을 수 있어. 됐다 그거야.
이쪽발 여기 대고 이쪽 손을 중심삼고 한손만 딱 잡고 그런 내 무게를 조정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이쪽 잡고 이쪽 당겼다 놓았다가 하니까 하면서 한번 감아 세 번 감아지니까 그러지 않으면 달려 가지고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발 중심삼고 발은 늘어져 가지고 올라왔으니 이런 거야. 그 다음에 됐다고 서 보니까 서서 잡느라 잡는데 바로 되어 가지고 문고리를 잡았어요. 거꾸로 된 문고리를 잡은 문고리를 여니까 대번에 아래가 보이잖아. 비행기 몸뚱이. 그런데 너무 힘을 줬기 때문에 위에 힘을 줬기 때문에 아랫도리는 힘이 없어. 내려가지고 팔을 딛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에라, 모르겠다. 굴러 떨어져라. 탁 놓으면서 떨어지니까 수렁텅이라가 아니야. 단단한 언덕받이에 발을 디디고 주저앉았거든. 궁둥이가 탕 떨어지니까 몸을 움직이지 못하겠어요.
그 다음에 발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전부다 옆에 나무가 있기 때문에 허리띠를 뽑아 가지고 나무에 걸고 흠해서 언덕받이 지나는 거야. 굴러나야 돼. 아이들은 조그마하니까 말이야 바르르 기어 나가 가지고 그럴 필요 없이 저 앞에 가 있어. 벌써 내려가서 “왕 아빠 왕 엄마 빨리 내려와” 그러는 거야. 말씀 듣고 17분 내에 제들을 붙들고 굴러서 밑창에 떨어지지 않으면 끝난다 그거야. 가 잡자 마자 세놈 중에 한데 뭉쳐 가지고 발다리 중심삼고 내가 구르는 데는 꽉 잡아라 붙들고. 한 7미터 굴러 떨어지니까 그 올라오는 길이 있어요. 그래 너희들 여기서 나무 큰 언덕받이 아래에 가서 엎드려라 그거야. 나도 같이 엎드린다. 그 다음에 어머니를 끌어내려야 되겠거든. 내가. 효율이 찾으니까 효율이도 나와서 거기 있으면 죽어. 이 자식들아 내려와. 빨리 굴러 내려오라구. 어머니하고 누구 누구 몇 사람은 해라 해 가지고 그 다음에 몇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세 사람 운전대 중심삼아 가지고 앉았던 세사람하고 말이야, 그 다음에 나중에 셋 넷 벌써 하더라도 얼마야? 일곱인데. 한사람 한사람씩만 안고 굴러 떨어져 가지고 나한테 와라.
기를 써 가지고 나는 차를 이리 전화를 해서 다 알고 기다리는 전화선이 “선생님 어디?”
“빨리 오라구” 후루룩 타고 줄을 달아 가지고 그것 올라가게 되면 띠들 전부 다 드리 빼 버리고 잘라 가지고 이어 놓으면 말이야 밧줄도 만들고 잡아 가지고 끌어 올릴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순식간에 17분 이내에 바닥까지 다 내려와 가지고 차 오르기 끝나니까 폭발이 되는 거야. 폭발 되어도 그 위에서 불이 다 붙어. 그런데 폭발이 되어 엔진도 탱크도 둘이 간메기 해 놓았어요. 조그마한 것이 터져서 꽝 해 가지고 17분에 폭발됐지만 그 운통에 조그마한 세칸 가운데 첫칸 조그마한 터져 가지고 세발에 다 터져. 야하, 그 다음에 휘발유 빠지면 도라무통 세 통을 빼 냈어. 그것 붙었으면 뭐 150미터 이내의 완전히 불붙으면 다 없어질 것인데 새로 비행기 만드는 특별하다는 제작방법을 그렇게 칸을 만들기 때문에 비행기 사고 가운데 원통 휘발류 통이 붙어서 폭발됐지 조금 볼 때에 그런 제조 방법이 처음이기 때문에 다.
선생님이 타던 92호가 이게 유명해 졌습니다. 만들지 못해서 못 팔아먹어요. 보조 탱크를 중심삼아 가지고 야하, 그것 몇 백개 조정할 수 있네. 열배만 가지고 한시간까지 나와도 두시간까지 나와도 살겠네 그런 계산법이. 비행항공기에서 기술 확장과 새로운 제도 새로운 비행기가 이제는 사고 나더라도 다 없어지지 않을 수 없는 사고가 문 총재 시범된 비행기로 말미암아 새로운 전통이 세워진 것 알아요?
그때는 사고 나더라도 죽더라도 3분의 1 열사람 가운데 세 사람이 죽든가 이래. 언제든지 3분의 2는 살아남아. 그러니까 보조대원 없어도 거기서 나와 가지고 자체들 수습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사고 나는 아무리 없어진 사고라도 사고 나는데 절반이상은 남는다 하는 역사적인 혁명을 만들어 놓은 거야. 그런 의미에서 사고 박물관에 제일 전시품 가운데는 문 총재 탄 부속품들이 얼만 만큼 피해 있느냐 하면 앞으로 교육해 가지고 피난방비 파괴 방비할 수 있는 여력을 연구할 수 있는 전부 다 분야를 남겨요.
비행기가 그만큼 상승한 발전적 위에 올라가서 피할 수 있는 이런 효과 세계가 나는. 이제 헬륨을 내가 하게 된다면 1만 2천미를 올라가서 떨어지지 않는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문 총재 설계입니다. 17층 되는 바다 가운데서 잠수함 되는 17층이 1만 2천미를 올라가서 깔아앉지 않는 떨어지지 않는 비행기를 만드는데 헬리콥터 비행기가 1만 2천미터 새로운 육지가 생겨난다. 와하,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조의 시범적 원자재를 창고에 채울 수 있게 되었구만. 이제는 문 총재하고 경쟁할 수 있는 생각하지 마. 끽!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이지? 거기에 박자 맞추어서 선생님 하라는대로 찍찍찍찍이야. 피스톤으로 27 피스톤을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 열 피스톤이 와하, 하나 둘 셋 넷 다섯방 이상 필요없다 그거야. 얼마나 작아지겠나? 우리 국진이 만드는 것 미국사람 이것 쥐면 이것 밖에 안 보여. 이것 받쳐주고 안 빠집니다. 안죽어. 올라갔다 내려왔다. 이것 올라갔다 내려왔다 어디든지 숨쉬어. 그것 무슨 말인지 뜸바귀 알아?
왜 거짓말 해? 문 총재 속이지 못합니다. 허리가 살은 모양이지? 내가 가 앉았는데 선생님보다 오래 앉을 생각해야지. 일어서서 뭘 할거야?
문평래!「예.」어머니 노래하는데 문가가 노래 하나 하고 해산할까? 노래 한번 노래 할 줄 아니? 제주도 여자하고 살지?「고향의 노래 하겠다고 합니다.」문 씨네 고향이 에덴동산인데 그래 해 봐라. 잘 들어봐요.
(문평래 회장 노래)175:22
문씨 인사하고. 노래 끝쳐 이 자식아. 잊어 버렸어? 집에 있는 춤을 추라구.
(노래 계속)176:44
옆에 색시 춤을 맞추어 가지고 자기들 손 잡아주고 그래야지. 노래만 이 쌍놈의 자식아!「춤에 맞는 노래하겠습니다.」네 노래에 맞추어 춤만 추는데 이제 여자가 어떻게 맞추나?
(문평래 노래)178:52
그만 다 죽어라. 밥도 못 먹고 똥도 못 먹겠다 이 쌍것들아. 눈시깔로 보고 박자도 못 맞추는 것이 어떻게 살아? 오늘 아침에 한판 춤을 추면서 나 좋아 가지고 어머니 노래 잘해 가지고 조용했던 것보다도 너희들이 어머니 노래 할 때 춤 못 춘 한을 푼 그 이상의 춤을 추고 왔다고 텔레비전으로 다 보고 있어요. 엄마가. 나 망신이야. 망신. 춤출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불러 가지고 춤을 추는데 문평래 자기 노래만 해 가지고 보지도 않고 음! 바람벽 바라보고 노래하고 있어. 옆에 앉은 사람 노래하고 있어. 너 제주도 색시가 살았나, 죽었나?「잘 살아 있습니다.」죽어 그러다가는 죽어.
너 제주도 여자는 제주도 노래 해녀의 노래 잘 할 텐데. 그것 박자 못 맞추면 죽습니다. 이것 노래 부르는 여자가 가지고 노래하고 춤을 들었다 추고 선생님이 박자 맞추어 줄 선생님이 뚱보 할아버지가 어떻게 박자를 맞추나? 젊은 놈이 안하니 귀가 나빠 가지고 예이 문둥이 평래야! 산골짜기 협곡에 망할 이 자식아! 해도. 자기 이름도 부를지 모르고 있어.
여기 가운데 나와서 다시 해 보자. 다른 노래. 노들강변. 저기에 가서 너 불러대고 싶은 남자 여자 안 나오면 목을 꺾어라. 하라구.「노들강변 또 해요? (문평래)」네가 춤추고 싶은 손짓만 해도 안 나오면 드리 모가지를 때려버려. 마이크로.
(문평래 회장 노래)182:17
앉아라. 춤하고 노래하고 다 망쳤다. 내려오라구. 얼른 이 자식아! 저거 봐라. 나는 아버님 영상 노정 보여줄까요? 어머님 사위기대 오위기대야. 저것 보고 밥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해요. 나는 다 끝났으니까. 춤추다가는 노래 시켜 가지고 어머니 춤춰 가지고 궁전 춤추게 만들려고 했더니 다 망쳐 놓았으니 이것 중심삼고 제 2편 보고 점심 먹고 고향 가서 회개하면서 아들딸 붙들고 왜 우느냐 보게 되면 회개 못했던 너도 운다고. 같은 한 세시간 동안 보면 천년세계로 올라가요. 들려올라 갈 수 있는 환경 만든 것 다 망쳤으니 볼려면 보고 말겠으면 말고 죽겠으면 죽고 마음대로 해요. 나는 떠나갑니다. 빨리 하라구. 깜깜하니까 내가 안 보이지? (웃음) 사진만 보라구. 그 다음에 나는 동쪽이니 너는 서쪽 나라로 가야 돼. 뒷문으로 가야 돼. 다른데 보지 말고 잘 봐라. 이 쌍것들아.
부태야! 가자. 뒤를 보지 말라구.
(참부모님 노정 동영상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