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10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36권 ‘심정의 여왕’부터 ‘완전한 복귀의 기준’까지 훈독 )
27:05 이게 여기 지금 걸려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이 일이 결정 안 되면 안 돼요. 하늘땅이 거꾸로 뒤집어져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현재 바다에서 낚시와 산에서 사냥을 하는데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위한 바다요, 가정을 위한 산 동물이 바다와 육지가 하나 되어 가지고 하늘땅이 갈라진 것을 종으로 횡적으로 두 눈을 갖다가 탕감시키기 위해서 땅 위에 부모의 완결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부모의 완결 재림해 있어 가지고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가 하나 되어 가지고….
그래 나오려면 전부 다 옥쇄를 받아야 돼요, 옥쇄. 문선명의 바른쪽에 인을 치는 거예요, 그건 천지인참부모가 정착했다는. 그 다음에는 실체 영인체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영체에 몸이 없어요. 마음적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실체말씀선포예요. 그건 천주복귀입니다, 하늘땅의 집. 그 하늘땅의 집이 이루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실체예요. 무슨 실체냐 하면 참부모 가정의 실체가 됐으니 그 실체에 말씀은…. 여기는 실체말씀선포는 말씀을 부모가 다 완결하면 그 다음에는 천주 가정에도 하늘나라 가정에 들어가려니까….
천력이 뭐예요? 천기가 아니라 천력 2010년 5월 20일 홀수입니다. 쌍수  본래는 15수를 중심삼고 16 17, 15에 남자 있으면 여자가 16수에 올라 가지고 여자가 아버지를 모셔요. 15수를 모셔야 돼요. 15수는 하늘과 땅을 파괴시킨 것이 여자니까 여자가 거꾸로, 여자가 아버지 자리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를 찾고 영적인 기준을 채우기 위해서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몸뚱이를 세운 그 영적 하나님 앞에 실체를 갖다 맞춰줘야 끝나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데 그건 누구도 몰라요, 지금까지. 자기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그래, 최후에는 옥쇄를 어머니 옥쇄와 아버지 옥쇄를 받아 가지고…. 이제 우리 부모님이 최후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세 번째예요. 소생 장성 세 번째.  여러분들도 나라와 씨족 종족 국가 기준을 다 올라왔어요. 그러면 왜 부모님의 결혼에 동참하느냐 하면…. 동참하기 위해서는 옥쇄를 받아야 돼요. 어머니 옥쇄, 아버지 옥쇄.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제 어머니 옥쇄는 만들어놨어요. 이것이 누구든지 가지고 포켓에 넣고 도망갈 수 있어요. 이 옥쇄라는 것은 동서남북에 기둥이 되어 가지고 중심을 끌어올릴 수 있게끔 밀어줘야 돼요. 그래, 아버지의 인 바른쪽에 채워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가정에 천지인참부모정착 이것으로 다 끝났지만 그건 가정적 기준입니다.
아담 가정에 참부모의 가정은 한 가정이지만 지금 수천 수억의 가정이 어떻게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는 이 실체말씀이 61페이지에 나와요. 여기 딱 갈라져 있다. 61페이지. 61페이지가 뭐냐 하면….
이 책 있지요?「예.」여기 61페이지 펴면 그전까지는 뭐냐 하면  나와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이건 하나님도 모르고 밤의 하나님도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이 가정생활을 해봤나요? 사랑을 해봤나요? 여기 그러니까 이것은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해놓고….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그거 지금까지 없는  무슨 평화대사야, 평화?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이것은 하늘땅에, 영계에는 괜찮지만 땅에도 우리 육체 쓴 사람들이 국회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 이중으로 돼 있어요.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평화대사가 가인 아벨에 하늘과 땅과 가정과 영계의 가정. 여러분이 태어나면 영계에 호적이 생겨나는 걸 몰라요. 호적이 없어요. 너 아들인 동시에 너 나라의 아들이 안 돼 있으니 너 아들인 동시에 너 나라 참부모의 아들과 참부모의 나라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야, 이놈의  ’ 하기 전까지는 설 자리도 없어요.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게 천년 간 공중 자체가 영계 육계에서 3014년 1월 14일인데 불구하고 2014년 1월 14일을 중심삼고 천년을 빼버렸어요. 이게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 하늘의 아버지가 땅에 내려오고 땅의 아버지가 하늘 자리에 바꿔져 가지고…. 가정은 거꾸로 다 돼 있어요. 실체 아버지  세계가 돼 있고, 가정 기준은 하나님 없어요. 이 참부모가 영계에 실체를 중심삼고 정착했으니까 정착한 실체를 중심삼고 새로운 말씀선포예요, 말씀선포.
여기에 말씀선포한 후에 천주대회. 여기에 천기 2년…. 이것 디데이(D-Day)에 3년 돼요. 3년 천력 2010년 10월 29일에서 이 천력 자체가 홀수입니다. 가정이 없어요. 천기 2년에 중심삼아 가지고 74페이지 들어와 가지고….
74페이지 없습니다. 여기는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무엇이? 타락 안 했으면 제1 제2 제3 완성 완결 완료. 여기에 하나만 떼더라도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섭리적 최종목적이 뭐냐? 완성하는 거예요. 완성 가운데는 내용에 내용이 될 수 있는 가정 내용, 종족 국가 내용, 세계 내용이 이 완성까지 다 들어갔어요.
왜? 핏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걸 연결시켜요. 여기에 전통은 있지만 핏줄이 없어요. 하나님이 핏줄이 무엇에 필요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핏줄을 이어야만 몸뚱이 아버지 어머니 형제의 이 떨거리가 결혼할 수 있어요. 하나는 혼자 결혼하지 못하잖아요. 핏줄이….
핏줄은 뭐냐 하면 닮음의 법칙이에요. 핏줄을 거친 부모를 통해서 부모를 닮았기 때문에 누가 빼앗아 못 갑니다. 여러분이 핏줄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동떨어졌어요. 땅의 하늘, 지상의 세계가 하나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재림주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건 메시아라면 목이 졸라매는데 메시아가 보는 거예요. 메시아가 보는. 메 목이 눈을 통해서 메시아 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갈 길이  겹쳐 사다리가 보이는 거예요. 다리는 천체 많더라도 사다리는 하나예요. 목에 잠겨 가지고 눈으로 보니까 사다리가 있어요. 평지 언덕 위에 다리가 타락 돼 거꾸로 돼 가지고 떨어져 있는 걸 갖다 올려놓고 보니까 목을 이러고 사탄이가 여기  거야. 여기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조그만데 궁둥이가 커요. 남자는 머리가 큰데…. 그게 거꾸로 딱 돼 있어요. 거꾸로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자가 타락해서 남자를 하나님  천지부모를 쫓아버렸으니 모셔야 돼요. 모셔 가지고 자기 아들딸 자기 남편을 하나님 대신 하나님 아들딸로 어머니가 모셔요. 이거 못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 자리는 뭐냐 하면, 성부 성자가 영계에서 이제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실체 재림해 가지고 문 총재 실체와 밥 먹고 똥 싸고 보고 그것 다 하는 그 어머니 아버지라는 몸 중심삼고 어떻게 실체와 사랑을 바꿨다고 생각하는  먼저는 성진이 어머니와 어머니가 딱 맞아요. 여기(강연문 두드리심) 
바른손이 왼손으로 가고 왼손이 바른손으로, 바른발이 왼쪽으로 가고 왼발이 바른쪽으로 가 가지고 배꼽이 바로 서 배꼽이 엑스(⨉)의 자리에 가고 그러는 거예요. 엑스(⨉) 배꼽 자리를 어떻게? 엑스(⨉) 가운데 오(〇)는 이거 먼지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오(〇)에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그게 배꼽이에요.
배꼽이 하나 있다면, 남자 여자 하나 되면 남자의 배꼽도 영적 배꼽 육적 배꼽, 여자의 육적 배꼽 남자의…. 이것이 전부 다 엑스(⨉)가 되는 거예요. 너는 너  이것을 엑스(⨉)를 넘어가야 돼요, 어떻게든. 넘어간다면 기둥 중심삼고 기둥이 잘라집니다. 이것 큰 기둥 작은 기둥 기어가 아래위가 같지 않고 전부가 같이 돌아가야 돼요. 같이 돌아가면 영원히 직선이 돼요. 이 기준을 맞춰…. 실제 자기가 체험하기 전에는 몰라요. 여기도 선생님을 지금까지 너희들이 이용해 먹었지 선생님이 이용당했나요? 응?
뭐예요? 최후의 결론이 뭐예요? 사생결단!「전력투입.」투입, 전력투입결단이에요. 전력투입결단 바꿔치지 않으면…. 그러니까 재림주라는 것은 실체전력투구, 영적 하나님은 전부 다 전력투구에 뭐예요? 응? 무슨 투구예요? 영육이 죽고 사는 몸뚱이와 몸뚱이 전체에 지금 알고 있는 이끌어 나오던 국가적인 모든 뭉쳐 가지고 투입해야 돼요. 죽여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늘나라에는 부모님이 있을 수 있게 되면 참부모의 가정이 있지만 하늘나라가 없어요. 땅에 사탄이 있으면 사탄세계를 뒤집어 박아 가지고 돌려 붙여야 그것을 접붙여 가지고 인을 쳐놓아야 도장을 누가 못 쳐요. 국쇄. 사탄은 못 가져가요. 가져갔다간 찾아 가지고 돌려 잡아 가지고 어머니 옥쇄로써 어머니  찾아 가지고 거기에 남자의 국쇄가 주도할 수 있는데 아버지 어머니, 하늘나라에도 아버지 어머니, 내적인 세계에도 아버지 어머니, 지상세계도 아버지 어머니, 가정에도 아버지 어머니. 이것이 전부 다 8자로 엑스(⨉)가 됐는데 이게 오(〇)의 세계에서 전부 다 해방되려니 배꼽에 여자 배꼽, 안팎의 배꼽….
그러면 하나님도 배꼽이 있나요, 없나요? (웃으심) 이걸 알아야 창조한 세계 가운데 나중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하나님  아니에요. 하나님 때문에 같이 시작했어요. 물질 가운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탁자 위 물건들을 두드리심) 그건 몰라요, 보이지 않으니까. 이것 다 들어가 있어요. 보이지 않아요. 이거 다 들어가 있는데 보이지 않아요.
이게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여자가 뒤집어 박았으니 남자가 여자의 배때기에 올라갔어요. 어머니가 사탄이 시동생의 배때기에 올라갔다구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 될 수 있는 조상의 배때기에 올라갔어요. (휘파람 부심) 여자가 배때기에 올라가 가지고 물을 쏟아버리는 거예요. 완전히 없어집니다.
그게 한국 가정이 역사시대에 놀라운 것은 삼대 뭐예요? 화합.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요즘에 역사에 대표될 수 있는 것이 대표적 물건이 돈인데, 돈 중심삼은 사진은 모든 동서 사방에 어느 누구나 다 원하는 것이다. 여러분, 한국 사명당에 이율곡이 아니라 본래는 이이예요. 이이의 사명이 하늘땅을 두고 말해요. 안팎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내가 학생시대에 강원도 가 가지고, 강원도가 전부 다 대관령을 넘어가는데 왜 대관령을 넘어가야 되느냐?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대관령을 넘어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강원도에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대관령 넘어가는 목적이 뭐예요? 응?「강릉, 속초. (윤정로)」
강릉 경포대. (웃으심) 강릉 가는데 뭘 하러? 경포대 가 가지고 땅에 기둥을 박고 하늘에 기둥을 박아 가지고 엑스(⨉)가 없다는 거예요. 배꼽이 남자 배꼽과 여자 배꼽이 이렇게 배꼽 맞출 수 있어요? 부부가 이렇게 돼요? 이렇게 맞출 것을 이렇게 맞춰놨기 때문에 영원히 원수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 남자들. 남자라는 축복받은 녀석들도 말이에요, 타락해도 괜찮아. 쓱 가려버려요. 안 됩니다. 이 우주에 태양빛과 공기와 그 다음에는 물과 흙을 속일 수 없어요. 그거 결석처리 돼요. 눈 코 입 귀 손 가슴 사지백체가 어디서 나왔어요? 태양…. 태양이 뭐냐? 태양에는 물도 있고 열도 있고 속도도 있습니다. 흙도 있습니다. 도수가 뭐냐 하면 3만도예요.
너희들 38선인데, 38도인데 3수가 비어요. 38 더하면 41이 돼요. 타락한 사람은 그걸 몰라요. 단 십일 때 단 십 하게 되면 열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에 열 해 가지고 홀수가 복수가 돼야 돼요. 이렇게 올라가면 저기에 가로막아요. 딱 90각도에 딱 가로막힙니다. 저기 가서 어떻게 가야 되느냐? 어떻게 가야 돼요? 이쪽으로도 갈 수 없고 바꿔갈 수도 없어요. 둘이 갈 수 있는 것은 이렇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와서 어디로 갈 거예요? 이 여자는 이렇게 가려고 하고 남자는 이렇게 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요? 이놈이 없으면 이건 여기까지 왔지만 여기까지 왔더라도 또, 여기에 또 부딪쳐요. 마찬가지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아!’ 여기 와 가지고 어떻게 해 가지고 여기 왔더라도 ‘아!’ 이건 뺑뺑 돌며 영원한 중심 획이 없습니다. 안이 없어요. 내적에는 비어 있어요, 이 쌍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뭐 껍데기만 사람이지 내적인 뭐가 여기 있어요? 이것은 전체에 기준을 ‘아, 이리 와서 요것이 이리 가서 여기서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 사방으로 거기서 여기까지 또 와서 기다릴 수 있어.’ 동서 사방에 문제는….
제일 문제가 여기 60페이지에 나와요. 이게 선생님의 일기장입니다. 61페이지에 뭐예요? ‘신천지 성화예식’이에요. 승화식이 아닙니다. 다르지요? 신세계가 나오는데 그건 뭐냐 하면 저 승화식을 했는데 죽어 가지고, 죽은 몸뚱이를 중심삼고 천국 가나 지옥 가나 하는데! 이건 새로운 세계가 뭐냐 하면 성화예식.
죽은 뻗어 있는 영인의  갈라지지 않습니다. 그걸 놓고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선했느냐 악했느냐, 공적이냐 사적이냐. 성화예식 받을 수 있는 기운이 없어요.  전통이 없고 핏줄이 없고 닮지를 않았어요, 삶까지. 해봐요, 전통!「전통!」핏줄!「핏줄!」닮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전부 다 정리해 놓고 온 것이 뭐냐 하면 ‘나이제’ 나 지금 ‘제  ’ 동생이 이로운 집을 찾아가. 그게 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가 아벨은 가인을 구해 데리고 동생 삼고 부모의 자리에 거꾸로 돼서 들어가야 쫓아버린 참부모와 하나님을 자기 뒤 들어가서 모셔야 돼요. 거꾸로 모셔야 돼요. 180도 반대에 360도 720도 부부가 바꿔지지 않고 그 위에 선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저 위의 선 아들딸을 어떻게? 하늘나라에 입적 못합니다.
영계 없어요. 다 선생님이 지상 여기(천정궁)에 2층에는 하나님의 보좌로 있는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모시고 있는데. 여기 대번 가게 되면 1층에서 3층에 대한 지하층까지. 2층은 못 가게 돼 있어요. (휘파람 부심) 몰라요. 모르면 암만 봐야, 천년 봐봐야 알게 뭐예요. 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영계 육계  하나 되는 걸 거꾸로 어떻게? 기둥을 거꾸로 못 박아야 되고 동쪽이 동서가 아니에요. 동서가 아니라 서동이 돼 있고 남북이 아니고 북남이 돼 있어요. 해가 어디로 떠오르느냐 하면 동서는 이 기둥에서도 기둥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요. 춘하추동이 엇바뀝니다. 저 지평선  중심삼고 여기에 360일이면 여기는 영점 동지(冬至)가 돼요. 3일 동안.
이야, 이러면 기독교가 참! 기독교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느냐? 어떻게 기독교가 동지를 알고 사흘을 넘어서서 예수가 났고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자, 이거 기가 막힌 날입니다. 이건 영원한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너희들은 모르지요? 밤중이니까 알게 없지요. 태양의 내용을 어떻게 알 수 있나. 태양에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는데 안 보여요. 손발이 있는데 안 보여요. 다리가 있는데….
내가 이 길을 출발하면서 열일곱 살 때 2월 달입니다.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났어요. ‘나 예수라는 사람이오.’ 예스가 뭐냐 하면 ‘예’ 하고 ‘스’예요, 예스. 엔오(NO)가 아닙니다. 엑스(⨉)에서 오엑스로 나가야 돼요. 오케이(OK), 케이오 오케이. 무슨 경쟁이냐 할 때에 반드시 돌아와 출발할 때는 돌아와서 여기에 땡 해야 앞선 사람한테…. 앞섰다고 해서 자기는 제일이라고 해서 세상에 돌아올 줄을 몰라요. 올라갈 줄 알았더니 더 떨어져 가지고 돌아오지 못하니까 거기서 그건 무한정지예요.
아무도 없는 허공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허공세계는 자기가 대우주에 다리를 놓고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벗어난 허공세계 가 가지고 자기가 돌아서 만들 수 있는 힘이 없잖아요.  위치가 올라갔다 내려오고, 내려왔다 또…. 한 길만이야? 어떻게  사람 됐으면 횡적이 종횡이에요? 종적인 세계에 수평이 되고 횡적은 둘을 합해 가지고 지닐 수 없어요. 이렇게 갈라놓은 것이 진화나 창조.
조화(造化)라는 것은 ‘흙 토(土)’에 ‘입 구(口)’ 한 겁니다. 흙은 이 우주를 말하고 ‘입 구’는 입을 말해요. 입에 말을…. 말, 해봐요.「말.」말!「말!」말!「말!」
말도 도깨비가 타는 말이 있고 재림주는 백마를 타요. 도깨비는 흑마를 타요. 이게 싸워요. 누가 형님이고 누가 아버지고 전후를 모르니까 그 싸우는 흑마의 아들딸 되면 언제나 흑마지 백마 몰라요. 처음 들어.
유종관이!「예.」아니, 야야! ‘버들 유(柳)’ 자 하는  유정옥이. 어디 갔나?「어제부터 본체론 교육하고 있습니다.」유정옥이 노래 알아?「아버님, 요즘 아주….」
이 녀석, 딴 말은 그만둬! 네가 뭐 아버님  뭣이? 이 자식아. 말을 어떻게  에덴동산에 남자는 둘밖에 없습니다. 아담의 사촌동생과 하나님의 동생이에요. 동생이 ‘형님! 말을 그만 내 말 들으소. 형님 결혼할 자리를 내가 점령했으니까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죽이지 않습니다. 죽여  거예요. 왜? 숙여 나오니까.
내가 ‘버들 유(柳)’ 자는 말이에요, 적도 위에서 교차되게 될 때 동지와 하지에…. 하지세계에 무궁화 꽃 하게 되면 하지에 핀 꽃은 다시 일년 돌아올 때까지 진두머리가 꽃이든 잎이든 줄기를 잘라먹지만 죽지 않아요. 왜? 아담이 타락 안했기 때문에. 알겠어요? 진두머리가 꽃이 4월 달 폈으면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3월…. 4월로 돌아가요.
이거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고 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서 이것이 하나 되려면 이렇게 서 가지고 하나 되면 영원히 없습니다. 두 점이 작동해서 한 번 맞췄다 떨어지면 영원히 떨어지는데 두 번 맞추면 두 점 멀어지고 점점 더 멀어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그림을 그려도 점을 친 것을 중심하고 어디든 점이 있어야 돼요. 이것 가운데 어디 중심점에 ‘땅’ 치면 여기서 천만가지 선이 생깁니다. 여기서 어느 것이 중심선이고 여기서 어떤 것은 동으로 가고 서로 가고 남으로 가고 북이 그 갈래가 제멋대로 갖다 맞췄어요. 그건 한 번 맞춰야지 두 번 못 맞춰요. 갈라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러분, 죽으면 영계 가 가지고 지상에 못 와요. 지상을 연결시키는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거짓부모는 다 참부모의 갈 점을 없애고 다  만들었지만 참부모가 와 가지고 점을…. 점이 점으로써 어디에 가서 크느냐? 점은 점대로 기둥을 몰라요.
손기주, 해봐요.「손기주.」선생님이 아랫방에 있어 가지고 손기주가 다 망쳤어요. 그 아들 36가정에 갖다 넣어놓고 그 작은 아들은 연예 그 딴따라패에 들어가 가지고 문 총재와  손기주도 지금 어디 갔느냐 하면 말이에요, 손기주가 꼬꾸라진 걸 몰랐어요. 자기 마음대로 전부 다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 우려먹어 거짓말시켰어요. 내 말만 대면 이것 전부 자기 팔아주거든. 고가의 표상적 대표의 몇 배를 달라고 값이 있으니 그 값을 자기가 다 먹고 통일교회 사람은 3퍼센트밖에 안 줬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 손기주 좋아하던 녀석들이 수풀에 누워있는 계집이에요. (휘파람부심)
아, 이런 얘기를…. 손기주 수풀에 있는 계집이 누구예요? 임원규의 어머니예요. 아! 그걸 안 것은 나밖에 없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하나님도 몰라요. 임원규가 여러분이 여기 와서 배타는 뱃노래의  하는 걸 알아요? 원규예요. 마귀 중에 어머니 마귀예요. 자기 어머니하고  통일교회 믿는다고 엄마 아빠가 싸우는데 아들한테…. 거기서 희생됐기 때문에, 하늘이나 땅 가운데 남자 어머니 아버지 하늘땅이 싸우는데 왜 희생됐으면 하늘을 잃어버렸으면 하늘만 붙들면 이겨낼 텐데 왜 어머니 붙들고 갔어요.
임원규가 어머니 아들 아버지 아들, 임원규 아버지 몰라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참부모 몰라요. 거짓부모가 생겼는데 참부모? 그 다음에는 만왕의 왕? 만왕의 왕, 조상도 없어졌고 그 다음에는 시공에…. 때에 대한 것 공, 시공입니다. 시간관념에도 기하학적인 분야에 그 원리 관념에도 여자는 관념이…. 여자는 시집가면 이름 없어요. 이 쌍 똥개 같은 간나들아.
똥개만도 못해요.  겨울에 똥개, 얼은 똥개들이 녹여가면서 녹여 가지고 새끼  열 번 죽었다  새끼 한 마리 기른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할아버지 저 영원한 민족을 자기를 길러줬으니 내가 죽을 때까지는 없어지지 않아요. 그 하나님이 하나님노릇 못해요. 하나님이 동생의 자리 해와의 똥 국물을 받아먹고 살 수 없어요. 딱 꼬꾸라져요.
여기 윤태근이라는 그 작자가 우리 여수 순천 수련소에 소장이 돼 있어요. 윤정로, 그거 알아?「예.」윤태근이 뭐야. 너도 이쪽에 놨어. 윤태근이 경상북도 사람이 동쪽에 벽의 사람이  어떻게 해요? 그게 뭐냐 하면 원리가 들어갔어요, 원리.
윤이든가? 윤기병이야, 뭐야? 윤정로! 원리 들어가면 그걸 존경해? 응? 너보다 나은 거야. 윤기병이, 윤 씨가 조상이 윤기병이에요. 윤기병이 여기 일없으면 말이에요, 번번이 대회 때는 안 나타나요. 이 왼쪽을 없애려고 하는데 어떻게 나타나? 선생님이 그거 알기 때문에 ‘야야, 너는 내가 대회 할 때는  다 막아버려. 왼쪽 열어놨으니까 이것 다 막아버린 거야. 그러니 없어져도 괜찮아. 몇 년 동안? 선생님이 필요하다 할 때까지 들이박혀버려. 나타나지 마라.’
윤기병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53세 때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와서 나한테…. 우리 윤기병이가 기병 아니에요? ‘기’ 자에 무슨 ‘병’ 자예요? ‘잡을 병(秉)’ 자예요. 고기 뜯는  고래도 그물 안에 걸려 가지고 쌍 교육해 가지고  하는 것 알아요? 근본을 다 몰라요.
그래, 글자가 뭐예요? 상형 형상을 본떠 가지고 만든 것이 상형문자예요. 형태를 본떠 가지고 글을 만들어요.  뭐예요? 저쪽에서는 형상인데 이쪽에는 상형문자입니다, 상형문자. 하나님을 보게 되면 사탄들이 전부 다 주체 대상인데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상형문자고 사탄보다 형상 올 때 내가 앞서면 미스입니다.
그래, 여자를 만들 때 여자를 누구에 맞게 만들어….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남자를 그렸기 때문에 여자의 모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를 만들어요. 남자에 맞게끔 여자를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남성적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형에 있어서는 그 격위에서 남성적 주체라는 것은 놀라운 결론입니다. 이 똥개 새끼들아.
천지 근원과 결과의 생을 총괄적인 결론지어 가지고 우주의 시작부터 우주가 없어질 내용을 보존할 수 있는 원리원칙에 원리원본입니다. 원본을 갖고 말하는데 이 미치광이 녀석은 용기도 모르고 실체세계도 몰라요. 원소가 몇 개 있고 영계의 주인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다 모르잖아, 이 쌍놈의 자식들아!
쌍놈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쌍이 될 수 있는 것이 도적놈이 됐다는 거예요. 누시엘에게 자지가 없었으면 해와가 탈 수 있었겠나? 뺀뺀하면 암만 맞춰도 그거지요. 구멍 뚫어져 가지고 기둥 세울 수는 없어요. 우리 어머니는 그걸 모르고 있어요. 뺀뺀해 가지고 어머니가 땅이 하늘 되겠다면 그건 미친 간나예요. 지금까지 요즘에야 정신이 들었어요.
제주도에서 선생님 따라  제주도 떠나면서 온 눈물이 흘려 가지고 추자도 지날 때까지 눈물이 그치지 않아요. 어머니 눈이 말똥해 왜 저러나! 이상하다! 그 다음에는 추자도 지나 가지고 눈물이 싹  가지고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누워 있던 것이 일어나 앉아요. 아! 나와 다르다. 나 못 따라간다. 하아! 일어나면 여자가 남자 닮아야지요. 여자 닮은 것을 남자를 만들어요.
남자가 하나님 앞에 필요한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실체에 하나님의 실체가 맞게끔 여자를 만들었는데 여자가 생겨난 것은 실체를 찾아 가지고 실체를 기둥 삼기 위한 것인데 이 여자가 배때기에 올라왔어요. 여자가. 그거 수평이 안 됩니다. 구덩이밖에 몰라요. 여자가 오목(凹)이에요, 볼록(凸)이에요? 볼록이라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그건 없애 뜨려야 돼요. 너희들끼리라도 없애 뜨리라는 거예요.
뭐 전부 다 오목 되겠으면 되고 볼록 되겠으면 되고 옆으로 가 가지고 네 다리 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 십(十)자로 손짓해서 좋은 게 아닙니다. 주인 이름 쓴 앞에 서 가지고 손짓해야 돼요. 집이 없어요. 너를 노래하라는 것은 네가 없어질 때까지 천릿길에 주막이 왜 멀어요? 네 집 놓고 주막 찾아다녀? 이 쌍 간나 백정이야. 백정 간나 이 쌍이야. 쌍이 잘못 쓰면 백정 간나 죽일 놈의 자식이에요.
저기 이 무슨 성?「위성재입니다.」무슨 재야?「‘있을 재(在)’ 자입니다.」성은 뭐 그 다음에 가운데 자는?「‘이룰 성(成)’ 자 ‘있을 재(在)’ 자입니다.」
네가 어떻게 이가 있어 가지고 왕이 될 수 있어? 말씀이 이랬으니….「위 씨입니다.」
응? 그래, 이 씨가 이 씨 가운데서….「이가 아니라 중국에서 온 위 씨입니다. 위나라 위 씨. (윤정로)」
아, 위나라 위가 어디 가 있든 위라는 것은 여기 붙어 있는 것 뜯어먹어서  사이에 위가  가지고 거기서 조금 나오면 커 가지고 낮에 불을 늘어진 가죽 잘라먹는 것 알아요? 까먹는다는 거예요.
이 씨 조선이 한 씨 조선, 최 씨 조선…. 최성모, 한석봉 천자문 다 자리를 거꾸로 앉았어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해봐요. 내가 재림주의 노래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따라 해봐요.「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달아 밝은달아 노래; 전체)
(옥도끼로….)
그거 금도끼가 아니라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원본이. 거꾸로 돼 있어요.
(초가삼간….)
금관 집을 졌지.
(양친부모….)
이놈의 간나 자식들, 양친을 모셔놓고 어디에…. 금은 백에 은 가운데서 초가삼간이 무슨….
(천년만년 살고지고….)
사탄이 잘 꾸며 놨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만세에 억만세 만세가 없습니다. 태평성대가 아닙니다. 엄마 아빠 초가삼간이야? 개미보다도 못해요. 개미  알아요? 계수나무(桂)라는 것은 ‘나무 목(木)’ 하고 ‘흙 토(土)’ 된 나무입니다. 하늘 나무와 땅의 나무. 불붙으면 착 붙어버리게 돼 있어요.
‘계수나무 박혔으니’ 어디가 뿌레기가 큰가요, 줄거리가 큰가요? 줄거리가 커요. 뿌레기는 몰라요. 그거 ‘흙 토’ 둘이에요. 암놈 암놈끼리 결혼해요. 뿌레기 뿌레기가 결혼하고 땅 위에 드러난 실체 실체끼리 결혼해요. 거기에 새끼가 나오나요? 끝날에 역사는 거꾸로 돼요. 끝날에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요. 조카 녀석이 삼촌 아저씨 앞에 서 가지고….
그 다음은 당숙은 삼촌에서 오촌에서부터 홀수를 말해요. 당숙. 3 5 7 9 11 13 15 홀수. 홀수는 영원히 홀수예요. 어떻게 홀수가 자기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겠다고 짝을 이루겠다는 생각하는 이 자체가 망나니예요, 망나니. 망나니 자식 마음대로 태어나 가지고 자기가…. 이게 망나니 자식이에요. 넷째 번은 상대가 없어요. 셋까지 상대가 있습니다. 셋도 다섯하고 셋 하니까 여덟이에요. 삼 팔 이게 없으니 육이 이렇게 된 것이 와서 여기 붙어야 이것이 하나 둘에서 여기에 열이….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돌아올 때는 여기 둘째 번에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 내적으로 하게 되면 여기서 와서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해서 또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이것도 그러면 스물하나가 상대가 없어요. 스물하나는 어디로 갈 거예요?
바른손이 무엇 때문에 있느냐? 바른손이 있는 것은 왼손 때문에 생겼다는 거예요. 여자를 먼저 세운 것은 남자를 잡아먹으라는 것이 아니고. 여자를 잡아 도망갔던 그 새끼를 많이 길러 가지고 남자를 많이 뿌려놔야 돼요.
그래, 남자세계는 못난 남자들이 잘난 남자를 속여 가지고 사기 쳐 가지고 또 타락하면 인류는 멸종하기 때문에 수놈 수놈이 싸우는 거예요. 왜 수놈 수놈끼리 싸워요? 하나 동쪽에 있으면 동쪽이 서쪽 놈을 싸워지고 남쪽 놈은 북쪽 놈을 상대 지고 이것으로 해 가지고 돌려 섞어놓으면 말이에요 순식간에 일년 내에는 4백 명, 4천 명, 4만 명, 4억 10배 얼마든지 늘려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안 해놓고 왜 싸우라고 했어요?
원수예요. 여자 여자끼리 싸워요. 어머니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천만 여자들이 싸워요. 어머니  것은 원리를 알기 때문에 붙어 있지 원리 모르는 것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이건 미친 어머니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아버지 따라가지 말고 날 따라가야 돼!’ 따라오는 여자들은 전부 다 내 가지예요. 남자가 뭐 어떻게 채갈 수 없어요.
그래서 보라구요. 성진이 이름 반대가 누구예요? 진호. 그 다음에 정원주가 주인이 원래 정 씨에 정한 원칙의 주인인데 불구하고 어머니 모시는 데에 중심이 돼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양양은 제주도 패예요. 제사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심부름할 것이 어머니 심부름하고 원주가 남편 모실 수 있는 남자들을 위한 기반을 전부 다 빨래하고 뭘 하고 깨끗하게 준비해 줄 텐데 어머니 중심삼고 남자는 필요 없어요. 그래, 남자를 왜 만든 거예요? 제주도 남자를 왜 만든 거예요?
어머니도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어머니 때문에 너도 이용당해야 돼요. 끝까지 죽어도 안 하겠다고 지금도 그래요. 그 불빛에 달빛이 뭐예요? 노을이 있다는 거예요. 놀자. 놀자 좋아요? 일하자 놀자. 놀겠다는 것은 나는 햇빛에는 더 노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날 좋아하겠다는 햇빛 좋아하니 내가 천하의 어두움을 주관할 수 있는 왕이 되는 거예요. (손뼉 치심)
어두움이 무엇 때문에 있어요? 태양이 빛날 수 있게. 빛과 같이 희미하면 태양빛도 희미해져요. 깜깜하니까 숨겨진 물건….  보면 후에 기둥 아래 숨겨놓은 걸 봐요. 하나님이 보니까. 그거 다 숨겨놓을 수 있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숨겨놓게 만든 것이 하나님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그 기둥을 보호하기 위해? 기둥은 잘라도 도끼로 찍어도 흠나고 불붙으면 타버리는데. 주춧돌이 돼요, 주춧돌.
그러면 기둥을 세울 때 주춧돌이 뾰족하게 되면 여기에 맞게끔 구덩이를 파 가지고 넣어야지 이걸 여기 파게 되면 바람만 불어도 밀려나가는 거예요. 바람이 여기 들어가 가지고 휙 딴 데로 가면 이리 넘어가는 거예요. 이론 타당하지 않아요. 먼저 여기 와서 큰소리 하지만 이론 타당할 것을 빼서 꼭에 박아요. 꼬고고 해 가지고 모양도 없는데 묻어버리길 바라는데 못하잖아, 이놈의 자식들.
대통령도 여기 와서 저 뒷전에 앉아 가지고 듣고는 감사해야지요. 앉아서 숨 쉴 수 있는 남자를 위한 숨, 물도 남자를 위한 물, 또 공기도 남자를 위하고 태양빛도 왕을 위한 것인데 내가 왕의 집에 도적질하러 갈 수 없어 보태줘야 할 텐데. 통일교회 와서 도적질해서 뭐 얻어먹으려고 손 벌리고 갈고리로 똥 떼먹던 거기에 전부 다 옷이 있으니 옷이 왕 손자감이더라도 손자 옷감 잘라먹고, 물건 있으면 네 손가락을 내가 접어놓아 손가락 끄트머리 한 마디 맛보자.
그거 싫다고? ‘맛봐라.’ 맛보다 잘라 가지고 뭐 목에 넘기지 못합니다. 퉤! 뱉지요. 잘라봐라 먹어봐라, 먹다가 토해버려요. 토해버리면 일주일 삼주일 백날…. 백날 이내에 낫지 못하는 병은 다 죄 때문에 그래요. 죄 때문에. 폐병 한번 걸리면…. 남자들이 많이 걸리나요, 여자들이 많이 걸리나요? 욕심 있으면 맛있는 것은 긁어먹으니 그 산성만 긁어먹으니까 남자의 산성을 전부 다 음성적 산성이 된 음성이 그걸 밑창에서 갉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거 폐병 되면 백발백중 죽어요. 피가 다 말라죽거든.
뭐 이런 얘기를…. 그래, 선생님이 무턱대고 내 말 들으라고 그래요? 눈시깔을 똑바로 뜨고 콧대기  입과 귀가 있어 가지고 귀가 똑똑히 들으면 똑똑히 말해야 돼요. 듣는 대로. 아담이 똑똑히 하나님이 부르는데 ‘아담아!’ 할 때 ‘예!’ 하기 전에 아담은 오기 전에 부를 수 있는 자리에 고개에서 기다릴 텐데, 왜 고개 넘어가서 부르게 만들어. 이 쌍놈의 자식. 쌍놈.
쌍이 됐어요. 딴 상대를 해서 쌍놈의 자식아. 자식아. 쌍이 들어가면 후레아들이에요. 쌍것 할 때는 바람피우는 여자예요. 덮어놓고 쌍소리예요. 쌍소리 좋아하지요? 네 몸뚱이는 쌍소리를 좋아해요, 쌍소리 반대하는 걸 좋아해요? 선이 별개 아니에요. 악이 좋아하는 것이….
악이 좋아하는 것이 선이에요, 악이 미워하는 것이 선이에요? 악이 제일 미워하는 데에 선이 있어요. 남자가 태어난 것을 가지고 남자 때문에 남자가 태어나요? 이놈의 자식. 여자 때문에, 어머니를 찾아가는 거예요, 어머니. 자기 여편네 놓고 어머니  후처 어머니를 자기 여편네보다 더 사랑한다고 할 때 바람피우는 녀석은 천벌에 탕 튀겨먹어요.
뼈다귀가 연골 되는 고기는 칼질을 해야 돼요. 여기도  세 번 깨물어서 왔다 안 되면 뱉어버려야 돼요. 위장에 구멍 다 뚫어놓는다는 거예요. 의학박사의 원천적인 도리를 가지고 물어보면 의학박사도 내 말에 답변 못합니다.
허양, 허양이라는 ‘허(許)’ 자는 이거 ‘말씀 언(言)’에 ‘낮 오(午)’ 했으니 그림자가 없어요. 양이에요. 양은 희생해 가지고 심부름도 잘하고 노래하면 노래하고 시종처럼  허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붙어 뜯어먹는 벌레가 많아요. 허양이 따라다니며 전부 다 좋다고 해 가지고 입 벌리고 목에다 해 가지고 젖 내놓으면 젖 빨려고 하고 배꼽 내놓으면 배꼽에다 때 주머니 갖다 박으면 매끈매끈 해 가지고 벗어난다고 19년을 데려다 해 가지고 가지….
가지가 뭔지 알아요? 가지. 가지가 몸뚱이에 절반 삼분지 일 가지, 백분지 일 가지. 여자들이 전부 다 남자 걸이하면 가지 갖다가 옆에 꼈다가 이쪽 꼈다가 이 손으로는 이쪽에 끼겠다고 하고 이 손은 이쪽 하겠다고 하고 입에 물었던 가지도  쪽 빨려고 하는데 이쪽은 밑구멍 쑤시고 밑구멍에선 좆을 쑤시고 여기 쑤시고. 그 가지니까 갖다 댈 때 나쁘지 않아요.
이야, 내가 교주 되는 나쁜 놈이다. 가지가 어떻다는 걸 왜 가르쳐줘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생각도 말라 해야 할 텐데. 이미 맛을 알아요. 가지 뭐예요? 간 맞춰 가지고 오만가지 그 뭐예요? 무침. 씨즈닝이 뭐예요, 씨즈닝? 장에 마늘이 씨즈닝입니다. 고추가 씨즈닝인 것 다 알아요? 영어가. 디저트가 뭐예요? 그거 해석하면 제일 나쁜 거예요. 사탄이 빨리 먹고 병원 가서 죽어라.  안 맞을 때는 반드시 병납니다. 먹게 되면 병이 나요. 안 맞거든.
나는 벌판에 나갈 때 무슨 독사를  까만 독사. 눌메기(율모기)독사. 가을에 가 가지고. 눌메기가 뱀을 잡아먹어요. 자기 삼촌 잡아먹더라구요. 아버지가 동생을 잡아먹어요, 가을에 가서. 얼마나 빠른지….
뭐 그런…. 문 총재는 만물세계에 좋아하는 상대가 무엇인가…. 쇠똥구리 똥을 굴려다가 먹겠다고 가는 벌레 가운데 쇠똥구리 바라보면 날고 힘이 센 데는 쇠똥구리 당할 것이 매미도 못 이기고 노래 잘하는 것도 못 건드려요. 앞발로 버티고 뒷발로 밀어 올리면서 자기 백 배 넘는 돌을 넘더라구요. 3백 배 7백 배 돌을 넘어요.
그래, 말똥구리 둥지를 터 보니까 그 시껍적한 모든 물은 빠지고 줄거리만 남아 있어요. 만지니까 몸뚱이는 없고 줄거리만 남아 있어요. 그 줄거리가 뭐냐 하면 나무에 있어서…. 나무도 자랄 때는 줄거리가 벗겨 가지고 연결 안 돼 가지고는 이어 나가면서, 크게 자라는 나무는 이어 나가면서 줄거리 열 번 교차되어 나갈 때 마디가 생겨요. 나무 종류가 줄거리 받침 수에 따라 가지고 종(種)의 구별이 생긴다는 걸 알아요.
그래, 아메바가 뭐 사람이 된다는 그건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줄거리가 없어요. 줄거리 많이 들어가는 데서 종의 구별이 있는 거예요. 남자의 줄거리하고 여자의 줄거리에 여자가 하나 많나요, 남자가 하나 적나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염색체요? (석준호)」
염색체.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게 석준호구나. 돌멩이도 염색체 있다는 걸 알아요? 화강암에도 염색체가 있을까? 문 총재에도 염색체가 있을까? 남자하고 여자하고 염색체가 몇 개예요? 49예요, 48이에요? 49 중심삼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염색체 알아요?
윤정로!「예.」그런 말 처음 듣지? 남자가 하나 더 많아, 여자가 하나 더 많아?「남자가 더 많습니다.」응? 그렇던가? 나 모르겠어. 의사들이 사탄의 아들인가 먼저 다 안다고 하지. 안다고 했다가 곤경하면 ‘아, 그건 몰랐습니다.’ 그것만 몰랐지 뭐 열 번도 다 안다고, 다 모르면 모르는데도 아홉 개 열 개 열하나 열둘… 열다섯 다 몰라요. 모르니까 쫓겨나요. 내가 앞으로 살 자린데 여기 와  ‘알았습니다.’ 보따리 전부 다 뽑아 지고 안 가면 그 조상, 창조주가 문제…. 몸의 하나님 마음의 하나님 몸뚱이에 창조주 몸뚱이가 떨어져 나간다구요. 죽어요. ‘아야, 나도 죽는다!’ 이거예요.
그 뿌리는 못 뺍니다. 파리가 없으면 모기가 안 생겨요, 모기가. 파리 태어나는 데하고 모기 태어나는 곳이 다른가요, 안 다른가요? 파리는 샘물 가운데도 파리 새끼 칩니다. 모기는 못해요. 죽어요. 천적이 있다구요.
문 총재 천적이 뭐예요? 씹이에요, 씹. 십이 아닙니다. ‘십’ 자로는 유정옥이 하겠지만 문 총재에서 씹이에요. 둘을 갖다놓고 바라보니까 아무도 없는데 거기에 길이 있다고 가다가는 십리도 못 가서 죽습니다. 30리 못 가서 죽어요. 5리도, 5리 나무귀신은 세 번에 가 가지고 15리 20리 가게 되면, 20리부터 5리 이내에 죽습니다. 30리 못 넘어가요. 반드시 적이 있어요.
여러분, 코디악 같은 데 가보게 되면 말이에요. 그 쥐 같은 것이 족제비 같은 것 한꺼번에 많이 갖다가…. 어느 때는 그것이 없어졌다가 어느 때는 요즘의 강원도 해변가에 저 뭐예요? 청어 사촌이 뭐던가요? 물고기 큰 놈들이 제일 맛있게 생각하는 냄새도 없는 기름기 나는 그걸 뭐라고 그러던가요?「정어리입니다.」
정어리가 뭐예요? 정한 모델이 응어리 됐어요. 밑에서. 왜 바닷가면 혼자 다니면서 저 떠도는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얼마든지 잡아먹지 왜 동그랗게 뭉쳐 가지고…. 와! 멸치 떼들이 약한 녀석들이 뭉쳐 가지고 동그래 가지고 전부 다 먼 바다에 고기들을 안내하고서 나가는데 따라오면 동그란 동산 떼거리를 만나는데, 배  한다고 해서 똥 싸면서도 잡아먹고 똥 싸면서도 새끼 치면서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게 정어리예요. 정한 놈이 미쳤다 그 말이에요, 정어리. 응어리 아니에요? 응어리.
응어리는 사람이 안마해도 못 고쳐요. 그래, 풍증이라는 것은 이리로 왔다 갔다 응어리예요. 정어리. 정어리 못 잡아먹는 고기는 바보예요. 굶어죽습니다. 조그만 고기는 정어리 똥을 먹어요. 똥 먹으면서 똥 가운데 함께 싸는 새끼까지 먹거든. 아, 똥을 먹다가 맛있었는데 새끼까지 먹으니 얼마나 고소한지. 정어리 새끼들은 큰  참돔 꽁무니 따라다니는 거 알아요?
인간도 똥물 단지에 흘러나오는 도시에 뭐예요? 양변기에 흘러나오는 물을 받아놓은, 그 가벼워 가지고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처리도 얼마냐 하면 97퍼센트까지 떠요. 3퍼센트 그것은 어떤 물건이든 3퍼센트는 자기가 갖지 못해요. 3퍼센트 가지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여기에 3퍼센트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매듭 매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열 다 있습니다. 안팎에.
셋이 뭐냐, 여기에? 눈 코 귀. 귀는 눈이 안 되게 되면 ‘어, 귀는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 알 수 없어도 말을….’ 저 음성 다 듣습니다. 귀, 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 성(聖)’ 자에 ‘귀 이(耳)’ 변에 ‘입 구(口)’ 입에 왕이에요. 귀와 입에 왕이 거룩한 거예요. 홀리(holy). 이게 무엇을 지켜요? 귀를 지키고, 코도 귀를 지키고, 입도 귀를 지켜요. 귀를 잘 섬겨야 돼요. 위에 크지만 아래가 부처는 이게 크지요?
황선조, 귀  에서는 황선조 따라갈 사람 없어요. 이게 이만큼 내려왔어요. 선생님이 여기 딱 붙어 가지고 엄마가  아빠가 나설 때 이렇게 했으면 요것보다는 조금 늘어지기 때문에 모양이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붙었는데 앞으로 보게 되면 이중같이 보입니다. 지나치지도 않고 그래요. 귀가 커요.
손은 이게 나같이 나긋나긋해요. 지금도 이렇게 하면 이게 원형을 그려서 이것이 뻗어져요.  이것도 휩니다. 나이 많으면 이거 직선이에요. 이 이상 못 가요. 30도 못 넘습니다. 그래, 오 육 삼십(5⨉6=30). 삼 삼은 구(3⨉3=9). 백 못 갑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백 살을 못 넘어요. 칠십이 고령이에요.
문 총재가 한국에 70대에 벌써 45세 넘기 힘들 때까지 내려갔어요. 칠 팔이, 칠살 오 육 삼십. 오 육, 오 오는 이십(5⨉5=25), 오 사 이십(5⨉4=20), 삼 오 십오(3⨉5=15) 언제나 오를 연결시켜요. 마디가.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고 했기 때문에 열 고개 열둘이에요. 이거 하나 둘 셋. 하나하고 셋은 쌍입니다. 이거 전부 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골자기 없어요, 이거 내려갔으니까.
이건 내려갔으니 여기서 올라가서 열둘 있어야…. 이거 열하나 열둘, 열둘 돼야 쌍이 되고 열셋 열넷 쌍하고,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둘이니까 마흔넷이어야 돼요. 계로는 여기서 하나 둘 셋, 여섯 해서 사 육에 이십사(4⨉6=24)예요. 셋 넘어와서 44가 나와요.
부모라는 말은 44세부터. (실체말씀선포대회 강연문 인용)‘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이건 십이에요, 십.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둘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체 말씀 이거 다 맞아요. 이 가운데는 홀수  전부 다 맞아 들어가요.
사랑하는 아내 어디 갖다 심으려고 그래요? 이렇게 가게 되면 저기에 떠나서 도적놈의 남자 같은 나오는 걸 차버린다는 거예요. 이 별들도 닮지 않은 것이 먹으려고 왔다가는 차버리기 때문에 이 궤도가 달라져 전체에 여기에 중앙부터 틀어지니까 전체가 차준다는 거예요. 부딪치게 될 때는 멀리 도망간다는 거예요.
여기에 탁 치면 소리가 커요. 왜 소리가 클까? 더 크면 귀청이 깨져요. 빠르면 5미터 가는 것도 못 봅니다. 총이 꽝 할 때 1초 가는 것도 1밀리미터 가는 거 못 봐요. 눈은 16분지 1초 떨어집니다. 사 사 십육(4⨉4=16)이에요. 쌍을 좋아하기 때문에 십칠 가려면 상대가 있어야지요. 맞는 존재가 있다면 꽝 소리도 크게 납니다. (큰소리)꽝 하고 떨어져요.  삥 가니까 삥 소리도 꽝 소리 안 납니다. 날아오던 힘이 뒤로 쳐버리니까 꽝 소리 나요. 그런 이치를 다 알아야 돼요. 혼자 존속 못합니다.
석준호!「예.」라임열이!「예.」그 뭐야, 울릉도 가야지? 갈래, 안 갈래?「가겠습니다.」도망가야지? 동생, 아들딸 없어집니다. 안 가면. 그 다음에 자기 여편네 없어집니다. 벌려놓은 것이 방해 되는 것이 많아요. 어디 가서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노래 자랑. ‘백금에’ 노래 한번 해보자.
문 총재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게 조상이에요, 울릉도. 독도 울릉도 20분 이내더라. 이야, 나 그거  정말 독도 울릉도 가 보고 ‘아하, 내가 아기였구만.’ 수많은 첩자들 수많은 바람잡이들이 나한테 그 울릉도 모습을 깎아낼 수 없어요. 따라가야지요. 문 총재도 할 수 없이 그 길을 따르다보니 하루 종일 원치 않는 종살이밖에 안 했어요. 제주도가 조금 높고 울릉도는 이제 내가 밑천 들여 가지고 3 7천쯤 해서….
(손자님들 들어옴) 야야야, 오늘은 너희들 다 왔네. 아이고, 요놈은 대장 손자가 왔구만. 자, 할아버지 뽀뽀 한번 해보자. 다 뽀뽀 다했어? 효진이 아들하고…. 넌 효진이 아들이 아니네? 막내아들이 대장 됐어. 그거 좋아? 좋아, 나빠? 뭐 제일 조카인데. 너희들이 조카 따라다녀야 돼. 너희들은 수평에 엄마 아빠가 없어. 얘는 기둥이 있어. 엄마 아빠 있다구. 그 다음은 왕엄마 왕아빠 영계까지도 기둥이 서 있어.
아무리 먼저 나왔더라도 가만 보면 뭘 하든가 하면 말이야 쟤가 앞서. 자기들보다 못한 줄 알았는데 영적인 영감도 보면 아버지한테 ‘왕아빠, 저 사람은 대하면 안 됩니다.’ 너희들은 몰라요. 할아버지가 옛날에 그랬어. 몇 백 리 오는 나쁜 사람을 벌써 미리 가 가지고 기다렸다가 쫓아버렸는데 얘가 그런 무엇이 있어요. 영감이 빨라요. 할아버지 어디 가면 ‘오늘 가지 말아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그런 것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너희들 수평 가지고 이걸 못 따라가. 너희들은 여기서 요렇게 요걸 요래 하지만 이것은 이것이 없지만 이게 높아. 요것은 작지만.
그것을 알고 끝까지…. 내가 옛날에 그랬어. 사람들이 전부 다 아기라고 발길로 차다가는 내 하는 말대로 다 죽는다면 죽고 몇 백 배 너 아들딸이 손해 본다면 아들딸이 손해를 봐. 얘 따라다니면 너희들 잘 자라요.
신진아! 신진이지?「예.」신진 대가정이야.「예.」새로운 문명 푸는 너 같은 데 다 갖다 쌓아놨지만 그거 좋아하는 것은 94퍼센트가 넘어가야 214 220 후손이 생겨나요. 그래, 형님들을 존중하고 너는 형님 따라가면서 신준 형님을 모셔야 돼. 신준이 형님을 내가 맨 막내인데 돌아갈 때는 막내가  서는데, 그런 것 하게 되면 내가 통일교회 제일 막내인데 보면 왕아빠 왕엄마도 네 말 들어야 될 때 그러면 이거 없어져. 운동장이 없어져. 돌아올 것도 신발도 없어져. 큰일이지? 그거 알아야 돼요?「예.」됐어. (박수)
오늘 교회 가는 거야, 학교 가는 거야?「저 학교 가요.」오늘이 무슨 좋은 날이야? 응?「학교에서….」뭣이? 학교에서 뭘 해? 학교에서 너가 좋다고 기념하고 다 그러는데. 그럽니다, 학교도.
네 이름이 뭐이던가, 이름이?「신여요.」몇 년 딸입니다. 노래 한번 해보자. 노래는 여자야. 얘 노래 유행가 모르는 게 없습니다. 하나 해봐. 무슨 노래 듣고 싶어? 듣고 싶은 거 얘기해봐. 자, 너 하고 싶은 하면 돼요. 자, 왕아빠의 마이크. 해봐요.
(고향의 봄 노래; 신여님)
너 한번 나서라구. 너 이름이 뭐이던가?「신출이요.」신출이는 무엇에 신출이야? 코디악에 뭘 잡았나? 킹 새먼(king salmon; 큰 연어).「아, 예.」그거 신출이 네 이름과 같아. 얘가 효진이 아들인데 낚시를 제일 잘하는 신출입니다. 코디악에 킹 새먼이니 무슨 연어 다섯 가지 종류를 모든 고기를 잡는 데서 자랑해 가지고 방학 때도 주일날도 집에 안 와요. 바다 나가는 거야.
고기잡이 좋아한다면 할아버지 닮았는데 할아버지는 쫓아내려고 그러는데 그 집안이 망하려고 하는지 흥하려고 하는지. 이야, 늴리리 동동 할아버지 좋아하는 아들딸들 다 있습니다. 너희들 함부로 해먹지 못해요. 가다가 ‘그 사람은 아버지 믿지 마소.’ 자기들 보면 틀렸습니다. 그런 얘기도 보면 알아요. 또 그렇게 돼 있어요, 알아보면.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무시할 수 없고 특기를 옛날에 할아버지가 찾아 나오던 그 열심 그대로에 손자들이 자라고 있고 열심 그대로에 중심  천하가 망할 수 있는 길은 없지 않지 않지 않지 다섯 번 하면 같게 돼 있어요. 셋은  다섯 하면 천륜까지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 킹 새먼 잡던 얘기 한번 해봐라. 낚시, 낚싯대가 없어? 이래 가지고 휙 쭉쭉쭉쭉 30미터, 참대는 쭉쭉쭉쭉 20미터, 그 다음에 연줄은 훅훅훅훅 얼마 해 가지고 벌써 뭐 고기 있는 데서 전부 다  어디든 다 나와. 딱 맞추면 째까닥하면 밑감이 없어서 안 물지 밑감  물기 때문에 그거 재미 들면 이상 재미나는 게 없습니다. 여자는 꿈에도 못 당합니다. 낚시질 대표예요.
킹 새먼 몇 마리 잡았나? 많이 잡아서 잊어버렸나?「몇 마리 잡았는지 까먹었어요.」너무 많이 잡아서 그렇지. 너희들이 노래도 잘해요. 우리 효진이…. (박수) 노래, 무슨 노래 부를래? 아버지 부르던 노래. 해봐요, 아버지 부르던 노래를. 영어 잘해? 너희들 부르면 또 여기 너희들 다 따라서 해줄 텐데 한번 해봐요.
여기 다 아들 기르는 어머니들이 왔는데 너희들보다 더 좋은 아들들 키우기 위해서 대표로 보여주려는데 싫다고 하면 안 되지.「노래를 잘 몰라요. (신출님)」그러면 춤출 줄 알아?「아니, 노래를 잘 몰라요.」무엇을 아나? 너 좋아하는 거 한번 해봐라.「피아노를 좋아해요.」피아노? 어. 여기에 한번 박자 맞춰서.
피아노 할 때 남자가  피아노 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공중에 날아다니고 이 나비. 미국 저 나비가  날아왔다  거와 마찬가지로. 천상에 태생적인 그런  붙어 있으면 그 길 가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할아버지  선생님 아들딸이 다 특기가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악기든 무엇이든 엄마들이 잘만 키우게 되면 다 어디 가든 다 큰 재물이 와요. 복락지대에 원천이 와락와락 태어나서 와락와락 자라서 천지를 점령하고 와락와락 하는 거와 같이 태풍이 불어 가지고 하룻저녁에 평지를 만들고 하룻저녁에 백두산천지 같은 것도 만들고 다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다 그렇다구요.
야야, 뒷동산에 할아버지 잘하는 노래 한번 하자. 야야, 이쪽에 나오라구. 시작!
(할미꽃 노래; 아버님, 손자님)
그거 엄마들이 가르쳐줘야 돼요. ‘앞동산에 할미꽃’ 꼬부라진 뭐예요? 쭉쭉 뻗은, 멋지게 자라는 참대 꽃. 참대가 그렇습니다. ‘천만가지 나무 중에’ 뭐예요? 응? 그거 이제 가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천지에 만화(萬花) 핀 봄 동산 꽃 중에 왕중왕은 무엇이냐? 전부 다 왕중왕은 뭐냐 하면 백합화요, 왕녀는 뭐냐 하면 장미꽃이요, 그거 통일교회 교화구만. 통일교회 집안에는 장미꽃 어머니가 있고 백합화 꽃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잘사는 만화 꽃 중에 꽃들을 전부 다 그 가정에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꽃 왕들이 자라기 때문에 이 족속들이 세계 민족으로 대표할 때에 왕족 민족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모든 걸 채우고 넘쳐  물이 넘칠 것이다.
이것을 저 중심삼고 할아버지 구십 늙은이도 백 세 넘은 이상에 젊은이로서 살고 싶다. 백 세 할아버지라는 사람은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다 날아가 없어질지도 몰라요. (휘파람 부심)
자, 이제는 학교 가야 되겠다. 가자. 둘이 맏아들 둘이 고맙게 인사하고. 둘이 인사하고. 앉아서 인사해야지, 엎드려서 큰 경배해야지. 자, 하나는 여기 하고 하나는 여기 하고. 자, 갔다 와요. 박수해줘요, 박수. (박수)
나이 구십이 되면 쟤들하고 지내는 시간이 참 재미있어요. 너희들은 멋대가리가 없어요. 십년 보나 십년 거지 그 꼴이고 백년 되도 거지 그 꼴이고 꽃에 큰 변화가 없어요. 가지가 뻗고 잎이 자라고 오색가지 조양의 꽃이 자라는…. 이야, 만화(萬花)가 참 활짝 핀 저 충천 푸른 삼복지경에 꽃 잔치하면서 낮잠을 잘 수 있는 사나이는 행복하지 않은 사나이가 없지 않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다섯, 하늘나라 나간다는 거예요.
다섯은 하나님의 왼손을 들 수 있고 다섯은 하나님의 바른손을 들 수 있고 다섯 다리 하나님의 왼다리 하는데 하나님의 얼굴 대신 한 오만가지의 전체 중심 구조적인 획이 된 그 자는 하나님을 닮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보고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나도 그와 더불어 기쁘게 살고 우리 자손만대가 전부 다 기쁘게 아니 살 수 없는데 요망스러운 타락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문 총재도 타락을 몰랐다가 알다 보니 타락은 있어서는 안 되는 예고한 그대로인 걸 알고 천년만년 그대로에 사는 것이 아니라 천년만년 끝에 가서는 꽃동산을 이루어 가지고 왕 중에 왕이요 조상의 조상에 행복의 노래를 넘쳐흐르고 영원히 노래 영원히 피아노 영원한….
그 자기 전문 기술을 저쪽에 영계에서는 그것이 학교 가는 1학년처럼 거기에 그 기술 가르치면 춤추는 왕, 노래 잘하는 왕, 피아노 치는 왕, 그거 따라가기에 바빠요.
베토벤과 같이 저나라에 가서는 전부 다 아기에 피아노 배우는 학생으로 나타나서 하는 것 보면 전부 다 베토벤 넘버 9번을 아기들 노는 놀음과 같이 전부 다 뛰면서 그 이상에 곡조….  요렇게 작던 사람이 커 가지고 아기  못하는 곡조, 아니 만든 곡조, 못 맞추는 곡조가 없지 않다. 그거 저런 재주  그 이름 물으면 ‘나 지상세계 베토벤입니다.’ 베토가 뭐예요? 베토라는 게 뭐예요? 소리 중에 제일 멋진 소리를 베토라고 하는데 베토벤입니다.
에이(A) 비(B) 시(C) 디(D) 몇 단계 십 단계 만 단계 억조 단계에 높은 차원에 천년 산 역사에 기록을 재림주님이 오게 되면 보여줄 것입니다. 관심 갖고 내일이면 교회에서…. 이 오만한 사람과 같이 그렇게 그럴 수 있다는 사실도 그것도 ‘이야, 천국이 이래서 좋다고 하는 구나.’
야! 누구야? 노래나 한번 해보자. 신나게 한번 해보라구. 뭐 조심스럽게 마이크 보고 인사하지 말고. (웃음) 여기 사람들이 박자 맞출 수 있는, 자기가 노래 부르는데 박수해 주라는 얘기 안 했는데….
(‘중원천지’ 노래)
그 후렴 대신, 내가 불러주는 노래 대신 저음도 내가  기계 있는 것, 과녁에 있는 노래  와 같이 맛을 달고 고소하게…. 야, 노래하나 더해라. 너 좋아하는  남자가 저만하면 잘생긴 남잡니다.
(꿈에 본 대동강 노래)
「‘만포선 길손’ 한번 부를까요?」
그래, 하고픈 대로 해라. 오늘 다 팔아먹고 거지 되도 좋다 이거야. 그런 마음이 필요합니다.
(‘만포선 길손’ 노래)
학규!「예.」여기에 화답하는 노래하나 나와 불러봐라. 김진문이하고 살기 안타까웠던 하소연이라도 하는 노래라도 남기고 죽어야지. 안 그럴쏘냐? 그렇지 않아요, 아가씨? 아가씨입니다. 아가씨면 내가 축복해서 신랑을 다시 맺어줄지 모를 텐데 흥분해 미칠 수 있는 소리로 가냘픈 아가씨의 노래를 아니 부를 수 없지 않아, 아버님. 그러지요. 나 혼자 이렇게 너희들 모여서 혼자도 이렇게 종일도 10년도 살 수 있습니다.
「….」
크게. 누구한테 얘기해? 내가 하라는 노래하면 되지.「백합화 부를 까요?」카타부타?「한송이 백합화요.」두 송이 그거 어디 한국에 국화는 어떻게 되고?
(‘한송이 흰 백합화’ 노래)
조만웅!「예.」작지만 당찹니다. 자랑할 게 많아요.
나보고 노래하라구?「돌아와요 부산항 하나 부르겠습니다.」
돌아오면 뭐 죽어? 돌아와 뭐야?「돌아와요 부산항.」
부산항은 나 그거 제일 싫은데. 부산항이 부산스러워 불붙으면 없어지는데. 그 노래가 좋은 것 같은데 그 섬들은 남아 있는데 좋아하던 사람은 없어져. 그거 말고 어디 홍길동이 노래 모르나?「허양 교구장하고 배운 노래가 있습니다. 대동강노래….」
그러면 허양이 죽게? 노래하려다가 모가지 잘라버리는 게….「허양 교구장은 레퍼토리가 많습니다.」
응? 네 아내야, 네 남편이야?「아버님께서 조만웅 국장이 아내고 제가 남편이라고 그러셨습니다.」(웃음)
남편 하기는 너무 작다 이 쌍 거야. 해봐라.
(‘한 많은 대동강’ 노래)
「3절이 있는데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허양)」
뭐야? 그거 나중에 부르고. 제일 노래하고 싶은데 노래할 줄 모르는 할머니 한 분이 시켜주지 않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그 누군가 한번 알아봐요.「강현실. (전체)」(박수)
아니야. 여기 제일 내 눈에는 멀리 보이는데 이마에 꽃이 덮고 있으니 젊었을 때에 자랑스럽게 노래하던 때를 잊어버리고 통일교회가 알아주지 않아서 한스럽게  그 청춘시대가 사라지면 곤란한데 기다리고 있는 아줌마가 이 아줌마예요. 내 눈에  지금 죽은 노래 했지만 산 노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니 박수해줘라. (박수)
아, 여기 인사는 또 왜 하나? 인사정성 들였다가 노래가 흐려지면 어떡해? 야! 힘내서 하라구. 크게. 이 뜸박 할머닌데 뜸박이 무슨 뜸박 뜨겠나? 야! 며느리가 임신했다구?「예.」
그것도 자랑도 한마디 하고 싶으면 하고. 그 집에 그 자랑입니다. 자랑 못지않은 노래는 내가 다음에 할 게요. 자, 해봐요. 아니, 여기 말씀 끝난 다음에도 이거 그만두고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 얘기하고 좋은 기분에 맞춰서 노래를 힘차게 한번 해봐라. 별다른 음성과 별다른 감화가 우리 뒷동산 옆에 달려올 것인데 그것이 빛이 나게 된다면 천지가 태양으로 꽉 찬 천지가 된다. 그럴지 몰라. 들어봐요. 알겠습니까? 자, 해봐요.
「아버님, 너무너무 일생에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그냥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모두모두 노래 잘해야지. 선생님 위신이 없어질 텐데. 노래한번….
「이렇게 모든 전체를 대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게 노래야? 박수 한번 해줘라. (박수)
「……이제는 정말 만만세에 하나님이 이 땅에서 성경에 있듯이 하늘의 장막을 땅에 치시고 영원히 지지 않는 해로써 이 땅에 영원히 거하신고 하는 성경에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고 한국 땅에 고향을 삼으시고 조국을 삼으시고….」
이북에 우리 저 막내가 가서 하나님 조국광복의 표제를 풀고 있을 텐데 거기에 알맞게끔 힘찬 노래라도 빨리 한마디 드리는 것이 이 환경과 민족에 소망의 꽃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말은 그만두고 노래 한가락 하도록 박수할 지어다. (박수) 힘찬 노래 한번 해봐요.
(성가 ‘동산의 노래’ 노래)
보자보자. 거기 하얀 머리에 뒤에서 두 번째 여자 나오라구. 뒤에. 아냐, 두 번째. 너 나와서 노래한번 해봐라. 일본 아줌마야?「예.」일본 노래라도 해봐. 걸출하게 생겼으니까 바다에 헤엄도 잘할 것이고 운동도  볼 같은 거 잘할 거예요. 그래, 활달하게 한번 해봐요. 신랑 왔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되는 남자 나와요. 그래, 넷이 나와. 남편 대신…. 나오라구. 둘이 기분 맞춰서…. 이거 또 인사는 또 왜 해? 기분 맞춰서 한번 같이 해봐요. (웃음) 왜 웃어? 내가 많은 사람 쌍을 지어줬기 때문에 길 가다 만나도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빠요. 좋을 때는 인사 좋게 하지만 나쁠 때는 안녕히 가다가 조심하시옵소, 안녕히 가다가 조심하시오 인사는 참사랑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숨도 쉬고 손가락도 날리고 몸뚱이도  하면 그것이 노래 대신 열매가 될 것이니 잘 앉아서 자기도 배우는 마음 가지고 잘 봐주기를 부탁합니다.
자, 시작! 노래! 손잡고! (웃음) 손잡고 하라는데 왜 손 안 잡아? 남자가  그렇지. (웃음) 붙어 서라고, 이 자식아. 야! 붙어 서라는데 왜 안 붙어?
(일본 노래)
오늘은 훈독회 했나?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끝났나?「예.」기도도 했나?「기도는 안 했습니다. (윤정로)」기도해, 기도.
(기도문 훈독; 정원주)
우리 이북에 가 있는 형진 군이 하늘의 소명적 책임을 완성할 수 있으면…. 이야, 놀라운 천지가 찾아올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문선명이 됐는데 선명이 착실한 성격이 있는 거예요. 무슨 ‘선’ 자예요? ‘착할 선(善)’ 자. 그 ‘착할 선’ 자가 ‘고기 어(魚)’ 변에 ‘양 양(羊)’ 했어요. 원래는  모르지만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을 했으니 양이 고기를 잡아먹나, 고기가 양을 잡아먹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두 품목은 제물밖에 바다의 대표, 산의 대표로써의 제물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그 자리밖에 없는데 제물의 자리를 책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종류가 남자였든가 여자였든가? 나 잘 모르겠어요. 가만 생각하면 여자가 고기 중에 고기요, 양 중에 양인데.
왜? 여자들이 보게 되면 악한 세계에 그래도 남아지면 헤엄쳐서 건너갈 때 건너가고 건너올 때 건너오고 시집갈 집이 상대가 다를 때 그것 맞춰 가 가지고 착실한 가문의 출신인 아가씨들이 시집가 가지고 쫓겨 오는 법이 없고 박대 받아 가지고 남편한테 이별 당해 가지고 아기들을 불쌍하게 낳아놓은 집이 없는 걸 볼 때에, 여자들의 삶이 과연 제물에 표상적인 내용이 두 동물을 하나 이루어 가지고 화목하게 제물을 제물로써 바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은 여자들인데 남자들은 그런 일을 보게 되면 점수가 50점도 없을 때가 많아요. 자기주장이 어디 있어요?
눈 가졌으면 눈 가지고  거리고 코 가졌으면 코 가지고 이거 나발을 불고 입 가지고는 뭐 이러고 잘 때도 욕을 잘하고 손 가지고는 두들겨 패고 발길로는 차기도 잘해요. 이런 걸 보게 되면 남자는 제물 되기에 제일 못된 종류가 아니겠느냐 하는 거예요. 양하고 고기하고, 바다에 고기하고 산에 양을 할 때 사람 설 자리는 무엇에 제물의 표상이 될 것인가? 등대가 있어요, 등대.
아, 등대라는 것은 바다에 길을 밝혀주고 낮에 구름이 껴 가지고 깜깜해지면 등대는 사시장철 불을 끄는 적이 없나니라. 시위하는 끈기 있는 대장의 촛불인 등대가 흐린 날에는 밤에 대신 해줄 수 있는 등대가 얼마나 표상적인 하나의 중심에 모체가 돼 있느냐. 그런 남자들이 돼야 할 텐데 그런 남자가 통일교회에 몇 명이나 되나?
나는 틀림없이 그런 남자이다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볼 지어다. 워워워워. 한번 일어서 봐라. 남자들의 용명 당당한 노래를 맞춰 가지고 한번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자, 시작! 헤이!
아니, 아니야. 만주벌판 개척의….「광야의 사나이.」그거 해야지. 해봐라. 누가 나와…. 유종관! 유종관이 이거 좋아하지?
(‘광야의 사나이’ 노래)
(보고 준비에) 말은 나중에 하고 여기 아침에 우리 프로그램 얼마나 남았어?「예, 영상.」
(어머님이 보내신 메모를 읽으심) ‘아버님, 지금 영상 보여주고 출발하실까요? 땡땡땡. 어머님.’
「같이 영상 보시겠습니다.」
매번 훈독회 끝나면 이러한 통일교회 잊을 수 없는 기록이 한편 한편 짧지만 언제든지 영상을 보고 가야 돼요. 그거 보고 갈 때에 회상의 심정이 천지에 흘러 나가야 되는 것을 잊지 말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잘 봐요.
그 과제 잠깐 얘기하려면 얘기해도 괜찮아. 앉아요. 얘기하려면 해. 무슨 제목이라는 거야? 평일!「예.」그 제목에 설명을 해줘요.
(부모님 생애영화 시청)
03:49:05 무엇을 봤어요? 조그만 사람의 힘이 하늘땅의 힘으로써 대체할 수 있는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거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2천 한 7백 권이 되는데 여러분이 수십년 세월을 걸려도 독파하기가 힘듭니다. 그거 남겨놓고 가면 안 될 거예요. 웃음꽃이 핀 얼굴 가지고 그 책을 바라면서 네 힘과 네 잠재력을 내가 존경하면서 쓰다듬어주고 품어주지 못한 한이라고 하고 내가 떠나더라도 천년만년 역사를 품고 아버지와 같이 어머니와 같이 살아주기를 기도할 수 있는 부탁에 남기면 이 역사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자녀를 그 전통의 깃발에 기받이 할 수 있는 여러분의 자녀들을 일대하고 수십 대 그건 안 돼요. 가려서 한 사람이라도 길러놓겠다는 역대에  피눈물이 끊어지지 않는 한 그 역사는 끊어지지 않고 세계 꽃동산의 열매로 어느 가정이든  씨가 돼 가지고 만국 만세 어디든 심으면 그 꽃의 열매를 일대에 거둘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의 동산이 나를 찾아 있고 나를 모시기 위한 준비를 쉬지 않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런 내적인 마음에 자녀 교육에 있어서 기받이 할 수 있는 동맹스러운 후세밖에 없다는 걸 잊지 말고 선생님이 살던 이상에 정성을 남겨주면 그 세계는 망하지 않고 흥망성쇠에 천국 대왕국 평화의 천국에 한 가정을 확대한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박수)
제2차 동북아 안보심포지엄.「어제 국진님이 강연한 내용입니다.」내가 어저께 강연하는 얼굴 보니까 국진이가 얼마나 미인 여자를 타고 넘을 수 있는 남자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제 유엔총회에 가서 말하게 되면 수백만의 한국 사람들이 환영하던 이상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그때를 보고 죽겠다고, 그때를 맞고 살겠다고, 맞고 살아보겠다는 열심히 열심히 더할 수 있는 젊은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장자권 축복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역사적인 감동에 감사의 하나의 표시로 받아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 내가 갈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기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도 아침 점심 겸해서 먹고 여러분의 자녀들도 어머니가 기다린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어머니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상 어머니 아들딸이 기다리는 그 자녀의 손에 꽃이 세계만방에 어디든지 그 꽃을 품고 조상을 자랑하고 현대 족속을 자랑하고 미래에 후손을 자랑할 수 있는 역사적인 주인이 되시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기록에 가감할 수 있는 축복의 말씀으로 남기기를 부탁하면서 끝내는 말씀이었습니다. 안녕히들!
안녕히 돌아가려면 이리로 돌아서 가지고 자기 상대들 있으면 손잡고 식당이라도 어머니 아버지 같이 아들딸 모두 식사하러 가니 같은 자세로써 나보고 인사하지 말라구. 방해돼요. 여러분들은 울타리가 돼야 해요. 울타리. 친형만배라는 말 알아요?  무덤에 갔던 사람들은 알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 가진 것이 겸손하기 때문에 내일의 날 앞에 하늘을 모시기에 합당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예.」
자, 우우 돌아서라구. 저 문 열고 가라구. 가라구, 나보다 먼저 가라구. 가라구. 그래, 가.「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