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9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1:29)(『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제 36권 91페이지부터 훈독시작; …… 이처럼 하나님도 보람있는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때 오늘보다 나을 수 있는 내일, 지금보다 나을 수 있는 금후를 어떻게 형성하고 개척하여 보람 있는 세계와 보람있는 인생길을 걸어가느냐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지상태는…) 14:01
조금 기다리라구. 황선조는 이북을 갔다 올 수 있지?「이북 가는 허가증은 받아 놓았습니다. (황선조)」「북한 들어가는 허가증은 받아 놓았습니다.」그래. 그 다음에 유종옥이!「저는 아직 허가 안받았습니다.」유종옥이는 데리고 들어갈 수 있잖아?「허가증을 신청하면 며칠 내로 받을 수 있을 겁니다.」여기 서너 사람 같이 가서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애. 내가 전할 말을 지금 떠나 나가 있잖아?「잠깐 알아보겠습니다.」「비자가 없어서 못갑니다, 지금. 러시아 비자 받았거든요 다. (어머님)」
가는데 우리가 뭐 주가는 목적을 갖고 나가야 할 텐데 그거 여러분들은 생각해야 돼요. 이것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제일 좋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소련이나 중공이나 세계 어떤 나라도 하나님이 있다는 그분이 하나님의 조국이라 할 때는 고향이 있다면 참부모 될 수 있는 고향과 조국도 같을 것이고, 만왕의 왕이 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라는 것은 이 땅 이 세계가 이 우주가 그러면 이러한 자체에 보는 관도 하나님의 조국의 땅이요 하나님의 고향의 땅인 동시에 참부모의 만왕의 왕의 땅이고 만민의 땅이라는 겁니다.
지금 북한이 남한과의 대치하는 전쟁과 후퇴 어디로 갈 거예요? 한국이 이기더라도 어디로 갈 거예요? 제목 가운데 제일 영적인 세계에 추천한 제목이야. 하나님과 조국 하게되면 중공과 소련 중심삼고 되면 중공도 하나님과 참부모와 만왕의 왕 조국과 고향은 중국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빠질 수 없다구. 중국과 소련 둘이 합하고 전부 다 자유 세계가 민주세계와 자유세계가 싸워서는 어디로 갈 거야?
그거 머물러야 할 것은 하나님의 조국이 참이라면 그걸 부정할 나라가 없어. 이 좋은 것이 김정일이하고 나하고 만나서 20년간의 조국 광복 북한이 이제 생사지권에 죽느냐 사느냐 없어지느냐 이긴다 하더라도 어디 남한땅으로 어디로 가겠나? 그런 복잡한 과정을
(김효율보좌관과 전화통화 하심)「효율이니까 한마디 하세요.」누구라고?「효율입니다.」효율이야?「예, 아버님.」오늘 가는 너희들 저기 가서 만날 제목을 선생님이 훈시해 주려고 이시간 나왔는데 떠난 자리에 없기 때문에 못 했다구요.「죄송합니다, 아버님. 일찍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그랬습니다.」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가가지고 뭘 하러 가? 가서 재현할 수 있고, 또 당당히 형진이하고 저쪽 3대 되는 사람하고 나이로 보더라도 형진이가 위야.「예.」우리가 제시하는 데는 남북통일 뭐 삼팔선 철폐. 오늘 훈독회 제목이 전쟁과 후퇴 딱 맞는 말이고 내가 훈시의 표준을 정하려고 했던 제목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 삼팔선 철폐 전쟁의 이겼더라도 이긴 전부 다 북한이 이기면 북한 어디로 한국 데리고 어디로 가겠나? 종교세계 복잡한 문제 달고 넘어갈 수 없다구. 그런 복잡한 문제를 전부 다 생각해가지고 주제를 내가 전해주고 싶었던 것은 하나님의 조국이다.「예.」알겠어?「예.」
조국이 어디냐? 전 세계로 보더라도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돌고 있는 거야. 이 나라가 지금까지 수천 수만년 동안에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이 두 나라가 이용당했나?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조국이 틀림없이 된다는 것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조국과 참부모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은 영계 육계가 갈라져서 하나로 만들어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에 가서 하나님의 조국 그건 하나님 권내에 만왕의 왕 참부모 그 다음에 세계의 왕이 하나님의 조국이 있다면 세계 백성 개인 개인도 조국과 광복이란 것은 세계 어디 가든지 전쟁을 넘어갈 수 있고 소련과 중공땅 어디가도 하나님의 조국땅이지, 딴 나라가 될 수 없다구. 하나님이 있는 것을 인정한다면 이미 하나님의 조국에 참부모 될 수 있는 조국 주인이 참부모인데 참부모가 남북이 갈라져가지고 할 수 없어요.
또 국경선이 철폐될 국경선을 철폐하기 위해서는 타락하기 전 조국땅 그때의 부탁하던 것을 타락해서 떨어졌기 때문에 악한 부모 되가지고 참부모 찾아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모든 갈라진 것을 수습해가지고 이제 이 지구 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조국을 땅은 어디냐? 삼팔선 막혀 있는 곳하고 그 다음에 소련과 미국이 막혀있는 것하고 일본과 일본이 막혀있는 것과 그 다음에 현세의 문제 있는 세계문제에 북한도 하나님만 인정하고 공산주의 세계에 중공 소련도 하나님만 인정하고 또 김일성이가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으니까 하나님이 자기의 조국이 되는것도 알고 다 이렇기 때문에 삼팔선을 없애는 것도 하나님이, 하나님이란 조국의 주인과 저 조국의 나라를 가진 하나님이 할 수 있고 그 가외에 누구 누구가 이러고 있을 수 없다. 제일 문제가 하나님의 조국이니 지금 손자들끼리 만나가지고 우리가 의논할 것은 하나님의 조국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 남한땅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조국을 결정하지 못했던 그 모든 내적 문제들 지금까지 준비해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알아. 그 조국은 참부모가 될 참부모의 통치할 날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그 같은 고향과 조국 그 위에 백성도 전 세계 개인도 조그만 하나님의 조국의 것이요, 하나님의 고향의 것이요, 참부모의 조국 고향 것이요 그 백성 개인도 하나님의 조국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조국의 소유권 모든 전부가 하나님 조국을 아는 날에는 통일 안할 수 없으니 이 두 어린 사람이 만나가지고 그런 코치를 제안을 하고 너는 따라갔으면 그 일을 배워서 전부 다 남북한 모든 전부의 조국과 고향땅은 그때도 이 한국이 벗어날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조국 통일이나 평화의 안착이나 해방의 무한대의 해방 석방 세계나 하나님의 조국을 아는 그 일만이 해결의 비결이라는 것을 강조해가지고 또 김일성이하고 나하고 회합한 것도 그 목적이야. 삼팔선 갈아놓았기 때문에 여기 달라 붙은 것이 북한을 중심삼고 와 중국이 달라붙고 소련이 달라붙었고 미국과 남북미가 구라파가 종교권이 달라붙었다는 거야.
하나님 여기서 이런 가운데 지금 우리 아버지 너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회의 한 것도 20년 되는 기념 이런 백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이날과 더불어 모든 것이 주장할 수 있는 표제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 붙들고 전부 다 여기에 교육 직접, 그것은 효율이도 교육할 수 있어. 이렇게 되면 남북한이 하나님의 조국과 유엔의 아벨 조국 가인 아벨 하늘수 모든 것이 해결되니까 싸우지 않고 평화의 목적에 대한 뭐 세계적인 회합이 하나님의 조국이란 간판만 내걸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니까 그 주제를 중심삼고 배후에 할아버지 되는 김일성이나 저 김일성 20주년 기념 맞을 수 있는 문 총재. 문 총재가 이 일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이제는 이런 것이 사실로서 북한 들어와 가지고 너 김정일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김일성이 조카 또 나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 하늘 종교세계의 통합된 구라파세계 참부모의 자리 이것을 인정하는 북한 이상의 주장할 수 있는 최고의 제목이니 이 제목 중심삼아가지고 우리 남한에 있어서 지금 이 평화통일을 위한 이 회의를 지금까지 해나왔으니 그 부르는 사람 또 남한에 있어서의 영⋅미⋅불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자 너 여기 있어서 누구야? 김정은이 중심삼고 아버지 김정일이 해가지고 북한을 중심삼은 소련과 중국과 남한을 중심삼은 너를 중심삼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구교 신교 그 다음에 종교권 통합 하늘나라의 모든 전부를 밝혀가지고 역사의 초월적인 자리를 중심삼고 이미 이런 기념을 위해서 너희 나라를 돕기 위해서 이거를 선포하기 때문에 남한이 저 통일교회가 너희를 도와주는 것은 다른거 아니다. 하나님의 조국에 같이 동참하는데 하나님이 조국이 되려면 하나님의 원수가 하나님의 친구와 하나될 수 있는 일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김일성이하고 문 총재가 만날 사람이 아니야. 너하고 형진이하고 만날 사람이 아니야.
뭘 가지고 가는 아니 만날 수 없는 삼팔선 철선은 직각이야. 보름 이내에 해결할 수 있는 거야. 너 나라하고 남쪽에 있는 이거 교육을 둘이 합해가지고 교육을 진짜 회담과 더불어 교육을 해보니 이런 결론이 우리 북한 김일성이 중심삼은 지금까지 소련과 중공도 하나님의 조국을 피해 갈 길이 없어. 어차피 이기더라도 지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면 그 조국과 고향의 땅을 누가 인수받겠나? 없더라도 그런 표준을 내세워가지고는 다 붙을 수 있고 따라갈 수 있지만 이 목적 부정하라면 영원한 평화는 없는 거야. 삼팔선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평화의 세계는 없다.
이런 의미에서 전부다 젊은 너희들끼리 중⋅고등학교도 그래. 교육 기관이라든가 지금까지 소유권 철폐도 무엇으로 하겠느냐?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아버님, 알겠습니다.」알겠어?「예, 명심하겠습니다.」그래 가지고 주제를 우리가 문제는 너희들이 하나님의. 남한땅도 저 몰라. 너희들과 같이. 하나님 보여 달라고 그러는데 지금 반대하려고.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 있고 하나님의 이거 전부다 전통적 국가가 어디 있느냐? 그 문제 전부 다 전통으로부터 그 다음에 혈통적 핏줄로부터 닮음의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전부 다 남북한 삼팔선 철폐할 수 있는 세계 제일 고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너 이북이 이제는 남한에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고 우리 찾아와가지고 온 것도 우리를 위해 가지고 이렇게 도와주는 것은 이 천지 가운데 남한땅 그 남한땅이 하나님의 조국에 중심이 된 그 땅이 되어 있으니 이것을 하나님만 인정해가지고 조국과 광복을 인정하면 통일 평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예요.
이 제목을 가지고 주장하라구.「예, 아버님.」해도 여기서 교육을 이미 그 준비의 교육으로 가게되면 남북한 120명 해가지고 4백명만 모여가지고 3일간 교육받으면 하나님의 조국이 있다고 결정하면 부정할 수 없어서 거래하자 하게되면 그러면 북한땅과 한국땅이 같이 먹고 살아야 돼. 형제가 돼야 돼.
한 부모가 뭐 그런 의미에서 이 세계에 북한을 도와주는 것은 나밖에 없잖아?「예.」그거 때문에 20주년이고 무엇이고 김일성 문목사 회담 20주년 백날 기념할 수 있는 그 표제가 무엇인가를 싸워서 이긴데도 걱정이고 또 지고 이기는 것이 삼팔선을 가를 수 없어요. 삼팔선 이 나라에서 하고 있는데 이거 남겨놓고 평화니 무엇이니 전부 다 허탕탕이들이니까 이 표제 중심삼고 나가야되겠다.
이제 여기 있는 모인 사람들은 선생님 말과 더불어 ‘하나님의 조국’ 해봐요.「하나님의 조국!」‘고향’「고향.」우리나라와 우리조국 만국 만민 하늘땅의 조국되기를 원해서 이번 회의가 성공하기를 바라나이다!「아주!」아주! 박수야! (박수)
이 원리책 가져가지?「예, 아버님.」여기에 1페이지부터 74페이지 전부 비밀내용이 기록되있으니 조용히 우리끼리 만나가지고 한번 훈독회 설명할 수 있지?「예, 기회를 보겠습니다.」보는 것보다 네가 책임지고 남한에 있는 참부모 문 총재 그 다음에 미국 대통령 전 대통령 후대통령 구교 신교 하나님의 조국을 받들 날이 없으니까 이 결론에 표제에 책이 이것이니 이 책대로 한번 조용히 앉아가지고 읽어보자 하고 말이야, 이 주장이 제일 좋은 좌제라는 것 알아야 되겠어. 알겠나?「예, 아버님.」알겠어?「예.」
우리가 뭘 하러 왔느냐면 말이야, 이번에 좋은 것이 중국은 반대였는 소련이 주체했어. 소련이 해가지고 이런 것을 아마 소련도 예측할 것이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이 한국땅이라고. 그러면 자기들 두 나라가 쫓겨나는 거야. 삼팔선 승리해가지고 너희들은 못 하더라도 남아지지만 이미 결단이 돼서 선포하고 조국에 가입할 수 있는 싸인이 387하면 오늘로부터 세계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하나님이 하나의 주인된 절대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됨으로 만사는 오케이. 오픈오브더 키친 오픈오브더 코리아. 결론이 딱 나온다구. 알겠지?「예, 아버님 명심하겠습니다.」
이 책가지고 한번 읽어보자고 그 내용에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교본 교재기 때문에 아무 말 말고 만나가지고 이거보고 이대로 한다면 남한에 있어서의 여기에 이 주도적인 일화도 다섯명이든 네명 합해 가지고 387 가인 아벨 국가 교육 끝나면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전통과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님의 조국이 그것을 아니 생겨날 수 없으니 그것을 표제 해 나온 하나님이 모르는 너희들 외는 387개국이 다 거기에 속해 있으니 아무 말고 해놓으면 너 북한을 도우려고 하는데 이제 밀가루 3천포대가 아니야. 이제 너를 도와준 그 위에는 이번에 미국 국민을 대표한 구라파 전 세계 조국의 대표 172명이 한국 나라에 280성씨를 전부 다 형제지 인연을 놓아가지고 이 기반을 완전히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넘을 수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이왕지사 이렇게 됐으면 이 문제만 해결하면 이제 아버지가 3천톤 했으면 어머니하고 아들이 7천톤 만 톤. 만 톤을 했으면 여기에 세 패 만들었으면 3만톤. 12패면 1억 2천만톤. 너희가 어떤 나라보다 부자될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해놓고 왔다구.
못 믿겠으면 나이지리아에 가서 전부 다 영국과 아프리카 가인 아벨 하나 만들어 그 결과체에서 사실대로 다 이루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남한에 있는 전부를 싸가지고 하늘편 모든 가인아벨 싸가지고 너희들 도와주기 위해서 찾아온 그 회의 같이 하나님 조국에 인정할 수 있는 이제 싸인만 하면 다 끝나는거야. 알겠어?「예.」
그러니까 그걸 네가 배힘 있게 밀어재껴서 지도할 수 있는 표제를 세우려고 왔지, 이 자기들이 이런 교재 교본도 없어. 우리 교재 교본 가지고 먼저 의논해서 달래 가지고 그 제목을 긍정하면 알겠다고 하게되면 알게되면 전부 다 하나님 모른다고 할 수 있어? 없더라도 나중에서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찾아서 참부모 참왕이 되더라도 그 과제에 모르고서 이미 다 준비해가지고 97퍼센트를 완성해. 너희들 앞에 몽땅 넘겨주고 한사람도 굶어죽는 일이 없게 평화의 주도적인 선창할 때에 공로자가 이북이 될 수 있는데, 중공과 소련 꼭대기에서 주장하면 안 따라갈 수 없는 좋은 결과가 나타나야 이걸 세워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가서 7일 동안에 이 목적을 향해서 남한과 불러가지고 저 소련과 중공은 합하고 그 다음에 종교권 수많은 종교권 해가지고 1200이든가? 그 다음엔 4백명 8백명. 거기다 3백명, 6백명. 원하는대로 회의해가지고 그런 게 좋겠다면 다 끝나는 거야. 알겠나?「예, 아버님 명심하겠습니다.」
여기서 성공하고 돌아오라고 어머님도 알지?「예.」부탁한다고 하라구.「성공하기를 부탁해요.」「감사합니다.」자, 너희들 어머니한테 박수로 환영해라. (박수)
너희들도 이제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참부모의 조국과 고향이 아니 될 수 없으니까 이런 교재 교본 이것은 이 교재 교본이 맞나 안맞나?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나님이 있다면 자동적으로 가입하는거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도 교육 받아가지고 있다. 있다 아니할 수 없는 결론을 지을 수 있으니 이 제목이 제일 필생에 하나밖에 없는 제목을 찾았으니 이 교재 가지고 들고 다니면서, 곽정환이 붙들고도 국진이가 현진이 붙들고, 아버지가 ‘이거 교재 삼은 것 아니?’ 읽어보고 다시 생각하라구. 다 아는데. 알겠나?「예.」알겠어?「예.」
자, 그렇게 알고 너희들도 그럴려면 내 하나도 다 없다 그거야. 그거 도적한 물건이야, 도적한. 너희들 소유권 여자란 네 남편 네 딸 자녀 네 것이 아니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것이지. 참부모도 그걸 원하고 한국 남한 북한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세계는 안 따라 갈 수 없는 좋은 들이야.
디데이(D-Day)가 너무 길어. 그러지 않으면 뭐 구워먹고 삶아먹고 볶아먹고 전부 다 맛있게 냠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세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같이 사는데 무슨 의문되는 문제가 없다. 전쟁과 후퇴, 오늘 이 표제도 맞는 말이니 백퍼센트 환영을 해야 돼요. 아주, 크게 해봐요!「아주!」자, 훈독회 계속 하라구.
(훈독계속; 인간은 태어날 때 자기가 태어나고 싶다고 하는 의식이 있어서 태어난 것이…) 39:52
교재 교본이야. 나 교재 교본 이거 만들어가지고 천일국 세워가지고 그것이 가능한 고개를 넘어 나왔다구. 알겠나? 너희들 여기 주저할게 없어. 몽땅 다 넘겨 버리라구. 깨끗하지. 그러면 하나님의 조국 생각 하나님의 고향이 남북한의 조국 고향이고 북한에 있는 김일성 소련 중공도 남한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중심삼고 가인 아벨 종교 하나의 형제 하나의 부모 하나의 가정의 수습되는 이 이상 바랄게 어디 있나? 그 가외에서는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나?「예.」
찬양해, 여자들!「예.」남자들!「예.」부부들!「예.」남북한 백성 이번에 3천톤, 그 다음에 어머니하고 여기 아들딸들이 합해서 7천 톤을 보낼거야. 그러면 그 배후에 한국의 280 성이 100톤 씩만 해도 얼마 돼? 두집 세집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요. 만왕의 왕 참부모 모시고 한집에 살아. 어떻게 싸워? 어떻게 싫다고 하는데 그건 뭐 쫓겨나게 돼있어.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만의 이 네조각이 삼각형이. 넷을 삼각형 만들고 이 기둥만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야. 영원히. 이것 딱 갈라 이렇게 하면 같으니 몇 번 자르더라도 이 자리가 좋은 자리에요. 이론 타당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모의 자리 형제의 자리. 또 여기도 갈라져 두패 되어 가지고 갈라져가지고 이렇게 되면 어디가 뿌리야? 여기가 여기가 이거 되어 있다고 여기가 이것은 영원히 지극히 작은데도 지극히 크니까. 닮아있어. 닮아가지고 핏줄 안에 이것밖에 없어요. 전통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없어. 알겠나?「예.」
너희도 눈 코 되가지고 손주들 나 싫다하는 녀석은 당장에 길거리에 처넣어. 너희들 일족이 처단해버려. 끼리끼리. 삼각권에. 가인과 아벨이 남겨둘 수 없어.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주로 어디서 왔어요?「경북에서 왔습니다.」응?「경북에서 왔습니다.」이제부터는 문제되는 함경도 남북 평안도 남북 모이자. 전라남북 경기도 남북 거기에 강원도는 동쪽이고 그 다음에는 서쪽이 어디야? 황해도. 황해도 두 패 모여가지고 이북만 오케이 안할 수. 그러면 너희들 모르겠으면 한번 모여가지고 부정할 수 있으면 부정해 보라구. 부정 못합니다. 이론에 부정할 것이 없으니. 북한해서 삼팔선 철폐, 북한과 남한이 하나님 조국을 다 좋아하니 하나되어 가지고 세상에 삼팔선 철폐 만국 북경 하늘나라 지옥도 철폐, 선악을 철폐할 수 있는 결론이 하나님의 조국의 이상 그리 모이라 하면 도망갈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거 가담할 수 있는 일번 이번 옆에 거기에 들어가서 생명 재산을 털고 싸움이 벌어져요.
그렇게 때문에 아예, 삼팔선 철폐부터 시작하자. 제일 좋은 길이에요. 제일 무난한 해결이이 돼요. 알겠나?「예.」너희들은 개인도 가정도 종족 민족 전부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우리 한국나라 남북에 조국이요 우리 성씨의 같은 조국이요, 그 다음에 공기 하루권내에 저녁이 되며 아침 셋째날 3일간의 기간이 다 하나님의 조국가운데 들어가 있으니 조국에 가입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전쟁과 오늘 제목이 뭐?「전쟁과...」승패사에 존재권이 어디 있느냐에 문제예요. 그거 해결되니까 마음으로 다 합심 합배해가지고 경배하는 마음으로 아주 영원히 받아 드리나이다 해봐요, ‘아주! 영원히’「아주, 영원히 받아들드립나이다.」오늘 표제의 제목도 이의 없지?「예.」응?「예.」이 한권 가지고.
북한이 나라가 없어질 때야. 내가 3천톤도 정지해 버리면 어떻게 되겠나? 중국과 소련에서 하면서 북한 없애버렸겠나, 둬두겠나? 자기들 둘이 하나돼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조국을 어떻게 없애? 너나 하나님 있다는 패들이나 우리나 다 마찬가지인데 그런 공동 표제가 있어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데 이제 와 3개월 디데이까지 기다려 보라고. 그렇게 되나 안되나? 아, 눈앞에 몇 달이 안돼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왜 주저하느냐? 너희들은 전부 다 오케이지?「예.」왼손 들어봐. 안든 사람은 다 반대야? 다 들었나? 박수 하라구. (박수) 끝.
(훈독 계속; 의식 이전에 하나님의 힘으로 말미암아…) 끝 감사합니다 그거야, 끝이야. 자,
(훈독계속; 의식 이전에 하나님의 힘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도 오케이. 어머니 아버지만 오면 다 끝나는 거야. 북한이 형님이야, 동생이야? 어머니 아래 아들딸 안될수 없어요. 형님은 자기들이 아벨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어머니 앞에는 여기가 장자고 너희 차자야. 가인이 아벨이 될 수 없잖아. 남한은 김일성에 의해서 있는 재산 털어가지고 같이 살자는데 금년 표제가 같이 살자. 같이 살면서 하나 되면 돼. 하나님의 조국 고향만이 남는거야. 그 이상 질문이 필요없고 답이 필요 없어. 그것은 오케이. 케이 제이 코리아. 케이하고 코리아는 케이오(K.O)에 알 이 에이(R.E.A)입니다. 코리아는 케이 바른쪽 열어가지고 알 이 에이 리(re) 다시 RE는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리(re)' 뭐냐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그러니 만사 태평 성대 오케이. 막을 것이 없다. 알겠지?
너희들도 이제 그렇게 마음으로 결정하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땅, 참부모의 아들딸 된 것 틀림없이 될 것을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이면 틀림없으니 안 따라가고 없으니 증거는 너 일족을 못시킨다면 너희들부터 없애버리는 거야. 문 씨면 문 씨 문 총재에게 맡겨. 윤 씨면 윤 씨 윤정로 한테 맡겨. 석 씨면 석 씨에게 맡겨. 그 다음에 누구야?「유종옥입니다.」‘모범단 유(劉)’ 자야. 김일성이 유자가 아니야. 유관순 유자.
서양에는 불란서 누구?「잔다르크입니다.」응?「잔다르크입니다.」잔다르크. 여자 누구? 어머니. 어머니의 북한 아들딸 됐으니 하나님의 조국은 어머니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은 언론계 은행계 지금 만들 계획이야. 3억 2천만달러 뭐야? 원모 평애 재단. 다 들어가. 거기에 하나님의 조국 고향이야. 다른 말을 할 수 없어요. 이젠 선생님이 이 말 이대로 했나, 안 한 녀석은 너희들 가정에서 처리해야 돼. 남편, 아내, 아들딸 갈라 지자구. 너희들 그걸 붙들고 살 수 있게끔 허락지 않아.
우리 역사이래에 에덴동산에서 맨 조상의 뿌리에서 아담 해와가 부부되고 하나의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고향이 깨졌으니 복귀하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 광복 나라와 고향땅에 전부 다 내 고향땅 내땅 내 소유권 내 물과 공기와 태양빛 대 우주 같은 요소를 갖고 연결되니 클 뿐이지, 작을 뿐이야. 크나 작으나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모의 아들딸들. 알겠나?「예.」이 시간에 결정 하라구.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참부모가 참부모를 알아서 아는대로. 백발백중이야. 백발 백이 명중해서 거기에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깨끗하고 없어져야 돼요. 마음 몸 마음 두 갈래를 무자비하게 갈라 치워야 정복할 수 있는 교본 교서가 있어. 누가 반대할 자가 없어. 대한민국 문 총재의 교본 교재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천하가 387개국이야 다 뭐 인종 가입했어. 가입하겠다고 싸인만 하면 다 끝나는데. 380세대 그 대통령들 지도할 수 있는 분봉왕과 평화대사 다 있습니다. 백성 다 있습니다.
윤정로!「예.」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북한에 거짓말 너 백성들 이번에 쌀을 같은 입장에 286성 간판 붙인데 살 사람은 와라해서 오면 나눠주는 거야. 나눠주는 387개 가인 아벨 국가 이름에 가입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북한이 와서 쌀 먹을 것 안찾아 가겠나? 자기 몫인데 남한에도 문총재가 왜 이렇게 그거 너 몫으로 갖다 주겠다는데 왜 안받아. 너를 이런 자리에 세워줘 가지고 해방의 한가족 아버지 아들딸 되고, 부부의 아들딸 되고, 형제의 아들딸 나라가 될 수 있게끔 만들게 되면 너희들 나라 없는데 나라 찾아가지고 부모 없는데 부모 찾고, 형이 없는데 형님 찾고, 남편 없는데 그 아내 남편 아내 찾을 수 있는 다 이루어가지고 하자는데 왜 그만 둬. 그건 가두에서 피를 토해서 날라가 버려야 된다 이거야.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 문 총재 말하면 이스라엘에 기리까이 하게 된다면 있는 개새끼로부터 새 새끼 독수리부터 전부 다 잡아 대라면 그 자리에서 다 물어 없애 버린다는거야. 그거 가능한 말이야, 알겠나?「예.」잘났다고 어디서 팔도강산에서 왔어?「예.」너희들 자식들 독수리 미끼가 되고 검정 독수리 목흰 독수리 바다에 악어 밑감되고 날라다니는 독수리에 모여야 남쪽나라 검은 독수리 바다 하늘을 통째로 삼켜버린 스크루 뭐야, 아나콘다. 아나콘다는 없어지는 거야. 아나콘다 꽁지가 독사가 여기 방울뱀이 기다려요. 안 되면 이 아니콘다 이제 알았다고 머리 아래에 지키고 있던 안에서 구멍에서만 언제 앞으로 지나가는 가짜 가인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지키는 목적이 아나콘다 지금 지나간다 잡으러 150년 만 오천만리 지구성 이것을 한꺼번에 삼켜 버린다는 거야. 그 스크루뱀이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야 17000미터 이상되는 스크루뱀이 못 삼겨버리는 것이 없다는거야. 스크루뱀 못 먹겠으면 문 총재가 허락했으니 바다에 스크루뱀이 이빨이 여기에 있는 것 같이 다 만들어놓고 그것까지도 통째로 와작와작 먹을 수 있는 결론까지 내어가지고 조국광복 가서 이름을 들고나갔는데 안 따라갈 수 있는 사람 그 즉석에 그 나라백성이 없애버려요. 무서운 때가 된거야.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
어디 갈 데가 없어요. 너희들. 오늘 저녁 왔다는 사람들 반대하고 돌아서봐. 뒤 꼭대기 상투를 틀고 물어 공중으로 반석에 떨어뜨리면 그 떨어뜨린 전부 다 분해 해먹을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원소가 몇가지에요? 붉은 108염주를 목에다 걸고 우리 통일교회는 용은 전부 다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지. 여의주가 무엇인지 다 준비하고 영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수속 밟아 가지고 다 끝났는데 너희들 앉아가지고 무슨 잔소리 말아. 이 똥개 새끼들아. 똥개 새끼. 바다에다 던져 봐.
내가 전부 다 남미에 우리 땅 잃어버린데 어디야? 무슨 주야?「파라과이입니다.」응?「파라과이입니다.」파라과이. 그 주가 무슨 주야? 나라가 무슨 나라야?「차코 지방입니다.」차코. 차코가 뭐야? 나이지리아 땅이지. 나이지리아가 중심이 됐어. 이제. 그 나이지리아 내놔 야, 다 내어 놓아라 하면 내 놓을 수밖에 없지.
유종옥이!「예.」양창식이!「예.」김기훈이 옳습니다. 노야. 엔오(No)야? 케이엔오더블유(Know)야? 날리지야, 엔오 노야?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돼. 그것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는 말이 순식간에 가입하게되면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내가 그 다 끝났다고 했지?「예.」여기는 선생님이 손 댄 것이 없어요. 본래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다 있어요. 74페이지입니다.「예.」다 들어가 있어. 이건 네거 삼으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과 참부모의 고향과 나라와 저 고향 뭐야? 그게 아들딸 장손 장녀되면 다 내 것 아니야? 고향을 왜 버려요? 노래도 있잖아. 내 땅 내 땅인 것을. 노래 맞지? 한국 백성으로 노, 엔오(NO)할 수 있는 놈이 한 마리 한 그림자도 달무늬 없어. 그걸 깨닫게 되면 알싸, 모를싸?「알싸.」알싸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하나님 박수하면서 모시겠나이다.(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야. 암만 부정 하더라도 부모님 또다시 부정을 받아서 부정할 길이 없잖아. 오케이 해야지. 그렇지? 오케이만입니다. 아주 좋다. 어머니 아버지가 너희들 신랑 각시 어머니가 재산 그 다음에 두 친척의 재산 위에 내세워 가지고 성공하라고 밀어주는데 그거 싫어. 부모님 결혼식상에 참석할 때 너 안하면 북한가서 하게되면 너 다 없어져. 내가 중공가게되면 그거 싫다면 반대로 다 없어져요. 소련가도 다 없어져요.
영계 지상에서 재림하게 되면 영계 다 없어집니다. 그냥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장손 부부 가정 하나님이 왕 되어가지고 이루는 고향집 천주 연합이에요. 하늘 집이 연합 아니야. 안 그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 안되어 있잖아. 남북이. 실체 말씀 선포 너희들 하나님의 실체 말씀은 모르잖아. 선포하는데. 인정하면 말이야 천주 대회의 왕초가 되는 거야. 이 제목 다 해결됐어. 안 그래?
천주 대회에 윤정로!「예.」천주대회 주인이야?「아버님이 주인이십니다.」응?「아버님이 주인이십니다.」아버님 아들딸이 하나님의 조국이 참부모의 조국이요, 참부모의 남북한 나라의 조국이 한국이요, 한국이 하나님이 와 모시는 궁전이 바다에 궁전 천정궁 하늘 뜻 ‘머물 지9止)’에 이 ‘바를 정(正)’ 하늘의 바른 궁전이 산 70퍼센트 넘는 자리와 바다의 깊이 70퍼센트에 있어. 천정궁. 산에 들리는 높이는 천정궁. 바다 수중에 수중 천정궁. 둘이 합했으니 하늘나라에 하늘땅에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천주 대회에 집에 왕이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비로소 하나의 승리의 패권에 동산을 만든 것이 여기 연설하는 사람이 이름도 모르겠다. 마이크가 이건 387개국이 마이크가 오케이. 다 끝나는거예요. 간단하지.
제일 간단한 결론을 못 지었어요. 그거 싫다는 사람 눈뜨고 자기가 자기 손가락을 잘라야 돼요. 작두에. 팔을 자르고. 아들딸을 눈앞에 잘라 버려야 돼.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의 이름을 가진 인간이 할 짓이야?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그 짓은 못하니까 하나님의 조국광복 그 나라의 백성과 그 나라의 나라를 내 나라로서 인계 해 주면 왜 인계 싫다는 한 마리도 없을텐데 앞으로 즉석에서 독수리밥 즉석에서 늑대밥 즉석에 표범 즉석에 호랑이밥 즉석에 사자밥이 되는 거야. 안하면 공중에 그 새끼들 잡아먹는 검은 독수리와 흰 독수리 모가지 꽁지. 모가지 꽁지가 전부 쌔까매.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도.
그러면 인류가 어디서부터 출발하면 바다 속부터 출발하는 것을 알아야 돼. 검은 독수리 흰 독수리 이게 코디가서 코디악 주인이 누구야? 박구배 왔나? 도적놈의 새끼. 우리 본부 24억 전부 다 망하면 도망가 버렸다가 코디악 가서 내가 세워가지고 그거 증인으로서 내가 잘못했다고 돌려드립니다 안돌려 받을 수 없는 입장에 결론을 다 지어 놓았는데 무슨 핑계야? 핑계 나서 봐.
여기에 처음 왔지? 몇 개 나라야? 함경남북도 경상남북도 평안남북도 둘이야. 절반 중심삼고 북해 남해 두 번. 그거 왕 될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그 상속받은 참부모의 고향과 참부모의 가정. 참부모의 면군들 전부 다 군까지도 반까지도 다 한국은 다 배치해 버렸어요. 거기에 서양나라도 286성에 형제지 성씨를 전부다 이름이 달라지는 준비하고 다 있는데 12월 다음생일 때까지 축복하는 자리에 같이하면 다 끝납니다. 알겠어요?「예.」
부모님이 축복에 동참하는 다 깨끗이 정리한 사람들 여기 다 끝나고 옵니다. 말이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윤정로!「맞습니다.」네 가정 있어? 재축복 받지 않으면 없습니다. 도적놈의 가정이야. 석준호!「예.」다 다시 축복받아야지?「예.」거기에 옥쇄 받아야 돼. 어머니 옥쇄 아버지 옥쇄. 어머니도 그거 알지?「예.」지금 어머니 버떡 대가지고 이렇게 연장했어요.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가 못 만들어. 라스베이거스가 해결 안 되는 거야. 이제 갈 때는 3억이 2천 만달러가 아니야. 경해에 몇 번 40번 갈아치운 거야. 십년 십년이 일년으로 하게되면 말이야. 경해일. 이거 10배를 100배, 1000배 뭐 그 일 나머지 마지막에 일자 없으면 다 없어지는 것인데 그게 남는 날은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은 변치 않아요. 그것은 다 이제 설명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이것 알지?「예.」
바른 손이 이렇게 되면 됩니다. 왼손은 여기서 가인 아벨. 가인 아벨이. 이거 손톱 하게되면 하나 둘 셋이야. 살이 아니고 뼈야. 뼈가 여기 하나돼 있어요. 뭘 갖다 찾아보나? 얼마나 부모님이 수고했나? 처음 잔치자리에 와가지고 내가 모르니까 알아 보았어 이놈의 자식들! 줄 따라 거미줄이 왔으니 거미줄이 얼마나 일어났느냐, 생사가 둥지요 둥지가 얼마나 크나, 참부모가 얼마나 크나, 하나님이 얼마나 크나? 몸과 마음이야. 바른손과 왼손이야. 이렇게 되어가지고 자기의 사랑하는 몸뚱이하고 마음이 엑스자리에서 엇바꿔 하나 안된 참된 남자 참된 신랑 신부는 안 나와요.
너희들끼리 지금 살고 있는 인정 안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 아나, 모르나? 윤정로!「알겠습니다.」석준호! 그래 가지고 몸뚱이는 물러가고 여자의 몸뚱이도 물러 치우고 여자의 마음 남자의 마음 절대주인을 여자는 어머님을 싫다고 했어요. 그거 다 없어지는 겁니다. 이것 보게될 때에 이렇게 누가 책임있느냐 하면 여자가 잘못했어. 여자 이 간나들이 남편 코치해 가지고 그거 못하겠다고 하지 말고 너희들이 자기 배떼기에 안 올라갔던 남자들은 올라오게 만들 수 있는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여자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지, 못하다가는 다 없어집니다.
영자 이런 ‘갓 머리(宀)’ 에 남아 신나보다 몇천 만배 강한 라이터 불 1키로 앞에 붙으라면 데 없어져요. 기술자고 뭐 재간도 있고. 라스베이거스에 힐튼 호텔이 없어지고 와, 광대의 집이 없어졌어. 그거 우리가 빌려서 교육장소하는 그 장소 이름이 뭐 양창식이 보면 알겠구만. 윤정로도 알지?「예.」그거 사라구. 그거 간판 사다 놓아도 그 빌보드 가운데 어머니가 들어가고, 알겠어요? 어머니가 들어가고 그 세계 나라에 바이킹족이 목표했던 것이 여왕이에요. 바이킹족의 근거지가 영국이에요, 영국.
맨 북쪽에 맨 그랜드캐년 제일 험한 좁은 골짜기에 맨 동쪽 나라 그게 영국이야. 맨 서쪽나라는 뭐냐 하면 아이슬랜드. 재미 있는 것이 아이슬랜드에 분봉왕이 누구?「이승대입니다.」이승대! 이승대가 그 누구 아버지야? 모르지만은 이승대 어머니 아버지는 아이슬랜드는 우리 연아 맨 마지막 막내의 연아의 아버지야. 아, 어머니가 죽었어. 왜 어머니가 죽었어? 누가 죄를 지었어? 잡혀갈 놈 바이킹한테 잡혀갈 사람이 누구야? 아, 세상에 강하다는 제일 하나님편의 여자구만. 그 하나님편이 쫓겨나게 됐으니 쫓겨나지 않은 하늘편이 누구냐? 만왕의 왕 부인 재림주의 부인. 노르지안 영국호 아이스 아으슬랜드에 잡혀가 있는 무덤 자리가 어머니 자리야, 그게 알고 보니까.
사탄세계에 형님도 하나님 동생이 겁탈해가지고 지금 나중에 그걸 감추고 있는 것을 드러내가지고 너 이제 참부모 앞에 드러날 텐데 그 참부모의 말을 따라가지 않으면 내가 둬두지 않는다. 나는 그 시간에 벌써 문 총재를 좋아하는 사람 나빠하는 사람 가서 영계에 가보니까 좋아하는 사람 여기 와서 와 있을 수 있는데 나빠하던 사람은 어디, 가보니까 통일교회 열성으로 믿는 그 발밑창이 됐어요. 이렇게 되어 공기. 이거 만들고 있는 것이 믿지 않은 사람들이야. 이거 평족이 되면 군대 못가요. 10센티, 11센티 이상 돼야 알지. 그런 힘만 있으면 노르지안에 바이킹에 잡혀가고 있는 무덤자리에 나올 수 없는 남자 여자를 이걸 휘이익!(휘파람 부심.)
바이킹 배가가 알아보니까 그게 공동묘지야. 칠 칠 사십구(7⨉7=49) 하늘 믿는다 아무리 친구더라도 홀수는 없어져요. 칠 칠 사십구야. 40에 에이스 하나만 붙이면 51인데 왜 에이스를 거꾸로 붙여서 속고 있느냐? 돌려 잡으면 사실은 50고개 넘었어요. 맞아? 윤정로 알았어?「예.」열두 포럼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중심이 되는 꿈을 가지고 흥분해 있던때가 교육 5만명 3만 8천명도 못 넘어서요. 그 하라는데 일본까지 가서 교육하면서 왜 못했어? 호텔에서 잡아 치울 수 있고 그러는데 그 준비공작 다 해 놓았는데. 정비해가지고 교육장소 다시 두 번만 옮기게 되면 말이야 한국에 왔다가 미국만 갔어도 다 끝날 텐데.
한국을 한국 정부가 17대가 넘더라도. 왕들이 바이킹한테 잡혀가지고 썩어진 공동묘지에 묻고 공동에 악령이 돼 떠돌고 있는데 용수철이 아니냐, 용수철은 강철은 용수철이 아닙니다. 용수철 되더라도 뭐 뛰쳐나가야. 그래 송씨가 ‘갓머리(宀) ’나무 목(木)’이야. 사람이 전부가 이게 하늘 앞에 사탄편이 이게 한꺼번에 없어지는 거야. 이순신 장군이 ‘없을 무(無)’자 알았더니 아니야. 이제 다 알았어. 다 끝났다구. ‘순’자가 어떻게 되냐면 ‘사랑 애(愛)’자에 그냥 그대로의 이거하고 이거하고 이렇게 놓고 없어.
가자 몇시야? 몇시? 아, 너도 이제 학원가야 되지? 야 그러면 돌아올 시간 세시간 네시간 넘겠네. 어저께도 여덟시 15분에 돌아왔지?「예.」오늘도 그럴래?「몰라요.」아버지 집에 안 들릴래? 한남동? 들렸다 오면 여덟시 반쯤 될 텐데. 그래도 이제 그럼 왕엄마 왕아빠 찾아가지고 자고 다음 아침은 학교갈 줄 알았는데 오늘도 같이 자네?「예.」가야지?「예.」그러니까 너 만나기 위해서 아침에 이렇게 일찍 왔드랬는데 네가 학교 갔다면 학교 문에서 만세를 우리 신준왕자 만세 하려고 했는데 그 학원가니까 못하지. 돌아와 가지고 여덟시 반쯤, 아홉시 가까워오니까 아침에 만나봐야 된단 말 그렇게 알고. 자, 이제 학교 학원에 갔다 학교까지 다녀 올 텐데 만난 게 고맙다 박수 한번 크게 해줘요.(박수) 아쉬운 대로 다녀오겠습니다 인사 가만있으라구, 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입 맞쳐주고, 똑바로 입 맞추어야 돼요. 손자 야, 손잡았다 놔놓고 야, 들어오라. 어, 왔다 나갔다 가라구. 박수해줘요.(박수)
아버지 어머니하고 북한 갔다 오기 때문에 이별이 까딱 잘못하면 죽고 살고 마지막 내가 아흔 세 살 몇일 남았어요? 두 달 조금 남았나? 한달 몇일이야? 「이제는 한달 반 남았습니다.」응?「한달 반 남았습니다.」한달 반?「오늘 11월 15일이나까 딱 한달 반 남았습니다.」한달 반이면 4년 5개월 아니야? 6개월? 날수로 몇일이야?「디데이까지는 441 남았습니다.」450일. 딱 맞겠구만. 조금 모자란 것이 음력입니다. 양력이 집어치워 가지고 음력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 선생님이 복귀 섭리에 날짜가 없습니다. 윤정로!「예.」다 없어져요. 복귀섭리에 디데이 지나니까 복귀섭리에 날짜가 남소, 안남소?「없습니다.」없어져요. 그러니까 그 전에 소련이 반대하고 중공이 반대 러시아가 반대하던 이들이 할 수 없으니까 우리 형진이는 중국에서 못 들어가. 문 씨니까 못 들어가. 하하하 그래? 그럼 소련을 가봐. 소련 째까닥. 째까닥 들어갔으면 황선조는 그 뒤에 따라 갈 수도 있고 안따라갈 수도 있는데 둬뒀다가 선생님 말하던 거꾸로 의논해서 맞춰 올라가지고 오케이하면 다 끝나요. 너희들이 그 다음 칼질 할 수 있게되면 대장들 각국나라 몇 개나라 40개국만 세워서 참부모.
억조경해 다섯 번에는 부모님이 정하는 연월일입니다. 열하나 붙이게 되면 만의 만 배가 필요없어. 만에서 만 하나서부터 십만 백만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다 단 십이 11을 지금 몰랐어. 그러니까 억조경해 경해 다섯 번은 선생 참부모가 정하는 데는 일제 자동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경해에 11수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에덴동산 그냥 그래도 그것을 선생님이 전체의 일을 승리해가지고 전부를 부정시켜 없애버릴 수 있으니 40고개 그런 모든 것을 넘고 다
오 팔 사십(5⨉8=40) 중요하지. 61페이지야. 61페이지야. 61. 천지인 참부모 시대 선포.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시대인데 제목은 그걸 말해요. 직접 아이고 61페이지에 천지인 참부모 시대 정착. (훈독 시작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2010년 여기에 나중에는 2010년 일자는 7⋅8절로 선포되었습니다.
78페이지에,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시작이나 마찬가지에요.
이제 시작이면 60년도 10월 14일인데 여기는 2000년 2010년 10월 16일인데 여기 16일에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 기록이 일치되는 디데이에 선포기간을 최종 단계로 하늘 땅 총전체, 총완성, 총완결, 총완료하는 선포대회와 천기 1년 10년이에요. 6년에 한 번씩 했으니까 60년이 10년에 한 번씩 여기에 해서 그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이 날을 기점으로 했으니까 그날 날짜에 10월 14일 15일 16일에 마지막 17일 인 것입니다.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1년이에요, 1년. 천기1년, 2천년 십년. 천기1년. 이건 천력이 돼요. 천년 이건 세 번째 만든 원고예요. 여기는 천기2년 천력 10월 25일 20주년 기념 이건 짝수기 때문에 없어져요.
칠팔절이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보다도 9보다 작으면 8자인데 팔 팔 육십사(8⨉8=64)가 칠 구 육십삼(7⨉9=63)을 잡아먹었어. 그거 말합니다. 상대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칠팔절인데 칠팔절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보다도 이쪽이 7다도 작은 거야. 년에 해당하는 거야. 년, 월, 일인데. 그러니 (훈독 계속하심; 7월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기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중심을 중심하고 (훈독 계속하심;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이 없게 되면 땅 하늘 없어져요. 여기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없어도 참부모가 완성하는 그때에 힘을 빌어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이건 그 다음 절은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천지의 중요사항…) 중요사항이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 이건 혁명적인 것은 그 아무것도 아니야. (훈독 계속하심;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요약해 봅니다…) 이거 완성기에 넘어가는 거야. 55. 오 오 삼 오 십오(3⨉5=15) 열다섯 맞추는 거야. 다 맞추고 지나갔어.
(훈독 계속하심; 첫째 여기는 요약해 봅시다…) 첫째가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비로소 참부모 나타나서 훈시하는 거 처음입니다. 때를 맞아가지고. 하나님이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어야만 훈독교육을 매일 매일 해야 돼요. 영원히.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매일 하는데 참부모의내용을 소개하지 않았어. 참부모가 누군지 몰라. 참부모 자신이 고개를 못넘어. 고개 넘어 이제부터의 오늘부터 뭐를 하느냐 하면 말이야 참부모 실적이 여러분이 한 것은 보여주는 기록이 전부 다 훈독회 끝에는 반드시 참부모가 이루어 살아온오 실적, 그 실적을 여러분도 받아 그렇게 해서 닮아야 돼. 그냥 그대로 닮음의 법칙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결정난다. 한국이 대표나라가 됐다. 여기 나오죠? (훈독 계속하심; 요약해 봅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축복가정 아닌 사람들이 통일교회 식구가 될 수 없어요. 너희들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여기 왔다는 것이 정탐꾼이야. 할 수 없다는 거야, 이게.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축복 받았으면 너희 훈독교육을 매일 안하지? 하나, 안하나? 자기 일 뭐 나라 가정 다 없어졌어. (훈독 계속하심; 훈독교육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이거 내용은 원리교육 매일 해야되고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폐하고 철칙. 철폐는 재방분해 했지만 여기 두 사람이 궁둥이 밑까지 철저히 시켜겨야 한다는 겁니다. 55, 열다섯. 삼 오 십오(3⨉5=15) 넘어가요. 열다섯도 홀수니까 지금까지 어제까지 간 영계는 결혼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다 갈라졌어. 여기서부터 (훈독 계속하심;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이렇게 남아져요. 56페이지 넘어가요. 6페이지는 여기까지 결혼해야지.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식의 승화. 죽어가지고 죽은 7수가 사철 중심삼고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그거 갈라지는 놀음을 하는데 이거 그거 필요없다는 거야.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이…) 성화권이에요, 승화. 승화가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달라졌습니다. 이거 전체가 알겠어요?「예.」전체는 승화권인데 성화 그 다음에 (훈독 계속하심; 성화식의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확대. 너희 가정에 있어서의 축복 다해가지고 모든 참부모가 승리의 상속권 (훈독 계속하심;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조건이 여기에는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이야, 절대 필요하다는거야. (훈독 계속하심;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너희들 부부 그리 자연스럽게 하늘에 입적할 수 있고 떠돌지 않고 밀려오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 그 말이에요. (훈독 게속하심;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그거 그렇지요? (훈독 계속하심; 절대 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 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탕감복귀니, 타락성복귀는 없어요. 넘어섰어요.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셋 째번에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가인 아벨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째예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다 끝났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에서 벗어났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거의 다 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참부모는 그렇지만 너희들이 벗어날 수 없어 그 말이야.
(훈독 계속하심;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참부모는 (훈독 계속하심;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권 그 자체를 이어받아야 되는 거야. 이걸 이어받지 않으면 태평성대권이 없어. 억만세가 못합니다.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합니다. 축복받은 그 가정은 영원히 부모님이 같은 축복 옥쇄를 아들딸을 넘겨줄 수 있는 시대 왔으니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한. 태평성대에서 참부모 억만세지. 영원히 억만세 부를 수 없다는 거예요.
윤정로!「예.」알았어?「알겠습니다.」무슨 뜻인지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넷째, 넷째…) 다섯 달라져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여기, 여기 후레아들이에요. 여기에 반지 끼거든, 결혼반지. 이 이상 이거 못갑니다. 못가면서 넘어가요. 이러면 이거 다 놓쳐버려. 후레아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성해방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 그뿐만이 손자는 손녀의 아들딸이 조상하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가지고 천상세계의 지옥과 천국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가지고 재림시켜가지고 땅에서 청산짓는 거야. 그거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권. 승리권 완전히 태평성대권. 이거만 이용하면 돼요. 이래 놓으면 문제가 뭐냐 하면 여기에는 하나 둘 셋 넷인데 하나 둘 셋 넷인데 하나 둘 셋 넷인데 이것으로 이렇게 보게되면 여기에 하나 둘 셋, 셋 한 것이 가운데 이르게 됩니다. 하나 둘 셋 전부 다. 동서남북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 문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과 다섯 연결돼요. 이건 골짜기 되어서 이것이 다 땅에 기둥 돼야 돼요. 이게 코디악이야. 잘못됐으니 뒤집어 놓으면 잃어버린 것이 여기 반대해 가지고 이게 돌아갑니다. 뭐가 돌아가? 동서남북 이것이 다섯기둥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섯 넷이 다 돌아가야 돼요. 올라왔다 내려 팔자 그리면 영원히 같은 궤도를 유지할 수 있어. 일초도 틀리지 않게끔 맞출 수 있는 거야.
1초만 틀려도 몇십 만년 하게되면 몇 백리 분립돼가지고 이 삼각 중심을 영원히 못 찾습니다. 기둥이 없어요. 윤정로 알겠어? 윤정로 전부다 해가지고 한국 불러올 때에는 청평 와가지고 대장 시키려고 하는데 전부 다 하늘땅 자기 권속 선생님 대신할 줄 알고 아니야 선생님 아래인 걸 몰랐어요. 쫓겨났다가 다시 채용하지 않았어.
이건 자유롭게 네 동서남북에 네각도가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는 영원히 이 자리야. 이것도 영원히 이 자리야.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에 이 자리야. 또 이것에 삼각형을 중심된 이 자리고 이 삼각은 영원히 이 자리야. 이 자리는 기둥 자리는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놈이 이놈같이 내적이 것이 외적이 되고 외적이 내적 됐어요.
지금 선생님 와가지고 마음 세계가 몸뚱이를 굉장히 때려 치워라 이거야. 아래 깔아뭉개라 그거야. 여자의 배때기 세상 지혜도 전부 다 때려 뭉개라 그거야. 그 선생님만이 이것을 아니까 제 2단계 어디로 가 알지. 모르는 사람 타락했으니 여자가 남자의 배때기 탔어.
해와가 누구하고 씹좆을 맞췄나? 천사장 그거 타락 아니야. 천사장이 하나님의 동생이고 자기의 삼촌 사촌 동생이야. 할머니를 어머니를 형의 여편네를 타버렸어. 어머니가 뒤집어 놓았어. 남편이 가만히 있을 수 있나?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지만은 문 총재가 똑똑하니까 갈라진걸 알아요.
예수가 찾아와서 ‘결혼식 하러갑시다’ 하고 열 일곱살 6월달에 나타나 ‘너 누구야, 이자식? 밤낮이 갈라진 것도 몰라가지고 뭐 결혼해?’ 결혼하려면 무슨 몇 천년을 갈지 모르는데 와서 그 선생님이 작달해 버리고 예수 도망갔다 살짝 없어졌다가.
그런데 말이요 용명선생님이라면 결혼하겠다면 결혼식장의 주례는 누가 해야 되겠어? 응? 나타나서 어득신과 같이 이만큼 큽니다. 순식간에 열 일곱 살 17년이면 그 자리 지금 결혼할 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왔는데 그러면 주례자가 어디 없고 하나님도 없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없고 거짓 부모 됐으니 거짓부모 이것도 없어져서 쫓겨났으니 참부모의 이름이 나타나기 전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천사장 동생의 자리를 바로 치워가지고 꾸겨박든가 없애버릴 것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창조주의 고향이 나라와 고향을 참부모의 나라와 고향 그거 장자권이 예수였구만. 맞아.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 공식에 387 국가는 맞춰야 돼. 안 맞추면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인류 역사가 맨 처음에 되는 것이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이 안돼. 쫓겨났으니까 사막이 생겼어요, 사막이. 그러니까 역사의 출발 높은 산 가운데 불을 뿜어낼 수 있는 여기서 땅복판에 우글우글 끓던 그 모든 물같이 우글우글 끓지만 거기에는 가진 전체가 다 물이 됐어요. 끓고 있어요. 어디로 그거 나타나느냐? 어디로 가? 그게 하와이 섬이야. 하와이 섬은 육지에서 몇천 마일. 마일로 하게되면 8,800마일 팔 팔 육십사(8⨉8=64) 넘습니다. 지구 자체가 크게 넘습니다. 팔 팔 육십사(8×8=64). 크기가 얼마냐면 71만큼 크다.
그 나라가 무슨 나라야? 맨 하와이에 자가 터져가지고 물이 어디로 흐르냐? 그걸 막을 제일 높은 자리 제일 중심에 터져가지고 이렇게 터져가지고 높은 그게 백두산이에요. 아이고, 와. 모래를 만드는 것이 무엇이 모래를 만드냐 하면 말이에요, 해삼초가 고기들이 뜯어먹고 똥싸 낳아버리는 것이 바다 밑에 하얗게 깔리는 모래다 그거야. 끝날이 되게 되면 백모래 사장이 나타나는 거야. 백모래 사장이 백모래가 뭐냐면 아, 고기 뼈다귀야. 아. 그거 무슨 초? 푸른데 무슨 초?「산어초입니다.」산어초야. 그걸 풀이라고 했어, 일반 산어초. 풀이라고.
그게 올림픽 때는 누가 빠르고 누가 높게 남아지느냐 하는 패들입니다, 올림픽이. 우리 형진이는 너희들 종교 세계의 최후의 책임자 됐지만은 무술 세계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과 한국 사람으로서 못하는 운동이 다 없어요. 철봉은 말할 것도 없지만.
우리 형진이는 주주스라는 무술에 내가 그만두게 했어요. 13년 전에. 13년동안 운동 안한 운동 다 태권도니 무엇이니 다 졸업했어. 어느 자리까지 올라가느냐면 말이야, 석준호!「예.」형님 아버지 너의 집도 굴복시킬 수 있는 교육이 끝났다.
타락한 에덴에서 쫓겨난 것은 동생이 하나님의 꽁무니 붙들고 나오던 것을 뒤집어 박았어. 하나님의 무술. 마술이라고 그래요. 마술. 마술과 요술. 문 총재는 마술의 왕이 아니고 요술의 왕이야. 밤낮 하나님에 대해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술을 배워 나오고 마술은 낮의 하나님이 술을 배워가지고 천하를 마음대로 주관하시니 잡아 물에 삶아 죽일 수도 있고 불에 태워 죽일 수 있고 바다에 죽일 수 있고 전부 다 용광로 화산은 밑창까지도 집어 던질수 있다는 거야. 야.
내가 파라과이 우르과이에 가서 잡은 고기가 뭐냐 하면 무슨 고기던가? 조기, 조기 아버지가 민어. 나 농어나 민어 다른 고기는 잡지 않아 몰라. 농어 농어는 대가리가 크고 가슴에 이게 알들이 배어 있기 때문에 이게 무거워가지고 뛰지를 못해요. 민어와 숭어는 숭어 아버지가 민어야. 조기가 철되면 애기를 낳으려면 앙앙! 봄이 되고 가을 되면 애기 낳으면 춘하추동이 달라. 춘은 꽃피는 때요. 여름은 꽃폈다가 그것이 열매로 돌아가는 거야, 거꾸로 돌아가요. 열매에서 나왔으니 꽃을 지나가지고 다시 반대의 꽃을 찾아가지고 반대에 들어가지고 몇 천년의 춘하추동이 추동 동하춘 춘하추동 동추하춘.
그래 산에는 꽃이 피고. 산에는 해봐요. (노래하심; 산에는 꽃이 피네)두 번입니다 (노래 계속하심; 꽃이 피네, 피네. 가을 오면) 왜 거꾸로 해? 거꾸로 왜 두 번씩이야? 첫 번은 1 2 3 4 5 6 7 8 9 10할때는 수평이 아니고 이 둘을 첫 번과 나중에 연결선이 합했다가 갈라지기 시작하면 영원히 점점 멀어질 뿐이지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래 거꾸로 하면서 두 번씩 했어요. 봄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그 다음에 뭐라고?「가을 봄 여름없이.」한국에 노래 잘 짓던 대표의 사람의 성씨가 무엇이던가?「김동진입니다.」응?「김동진 작곡가입니다.」김 씨야. 금은 왕수에 타 버립니다. 김 씨하고 무엇이 싸우느냐, 한국 역사가?
호랑이하고 곰. 짐승 가운데 멋지게 생긴 호랑이 백호같이 멋지게 생긴 게 없습니다. 그 사자가 누르끄르므스 생겨 가지고 멋대가리 없어요. 사자는 꽁지를 이렇게 맞나, 꽁지를 이래가지고 암놈 보지 보이게끔 드는 큰 짐승은 사자 절대 꽁지를 안 든다는거야. 호랑이도 마찬가지야. 그 다음에 뭐예요? 표범. 짐승 가운데는 세 종류가 있는데 고양이과가 아니고 고양이과 하게 되면 호랑이과를 말해요. 사자과가 아닙니다. 그거 알아요? 중심이 고양이과 입니다. 야옹. 고양이과예요.
그 다음에 견훤 할 때는 강아지는 원수 된 것이 뭐예요? 견훤지간이라고 하지?「고양이하고 개하고.」개새끼라고 그러는데. 개가 고양이는 사철 주인이 있는 방을 떠나서 돌아다닐 수 있지만 개는 주인이 허락을 해야 떠납니다.
여러분이 고양이 닮고 싶은가, 견훤지간이라고 할 때 개를 닮고 싶은가? 개는 집을 지키고 고양이는 뭐예요? 울타리를 지켜요. 야옹. 높은데 울타리. 그렇기 때문에 집이 열채면 열채 가운데 울타리 대신 마음으로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은 반드시 울타리가 있어야 돼요. 형님 동생의 사이에 울타리가 있어요. 고양이 같이 야옹.
개는 뭘 하는 거예요? 개를 기르는 사람은 어머니에요. 알겠어요? 벽안의 문턱 넘어서 거기에서 먹고 자고 합니다. 한국말에 고양이가 부뚜막에 올라갔대. 그래 싸워가지고 고양이를 개를 물어 죽었대. 주인이 나와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고양이를 쫓아 낸다는 거예요. 두어 두겠나, 둘 다 같이 두겠나 싸우니까?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서부터 주인 몰라. 자기 엄마 아빠를 알아요, 엄마 아빠. 엄마 아빠가 베개 들어갈 수 없어. 먹을 것 준비한 것이 고양이가 전부 다 들어가면 먹자마자 입이 처넣게 되어도.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고 그런거야. 뜰을 사람이 어디 갔겠느냐 어디 가 사느냐? 산에 가 도망가 추운데 가 살았겠나, 벌판 가 살았겠나? 벌판도 삼팔선이 몇도야?「38도입니다.」삼팔선이 몇도야? 나 모르겠어.「38도입니다.」「38도입니다, 삼팔선이.」그걸 삼팔선이라고 하나? 경계선이냐, 삼팔선이냐? 경계선은 어느 나라나 경계선이기 때문에 삼팔선 경계선은 원수지간이 아니고는 삼팔선 경계는 하나밖에 없어요. 세계 삼팔선 경계가 둘인가 하나인가?「하나입니다.」그래.
삼팔선 중심삼아가지고 그 고개가 어디야? 하나 둘 셋. 셋을 넘어가지고 넷 고개 못가서 여덟째 삼 팔 이십사(3⨉8=24). 결혼 못할 나이야. 삼 칠 이십일(3⨉7=21) 되면 삼 팔 이십사(3×9=24) 결혼을 해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거꾸로 돼있어요. 387은 역사가 바로 잡는데 있어서의 뒤넘이 쳐야 할 삼 팔 이십사(3×8=24)가 삼 칠 이십일(3×7=21)을 잡아먹어야 돼. 결혼은 누가 먼저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동생과 사촌동생이 하기 때문에 거꾸로 되어야 돼. 삼 팔 할 때는 24하고 이쪽에는 결혼을 안했으니 삼 칠 이십일(3×7=21). 삼 팔 칠입니다. 그거 전부 다 합하면 몇이에요? 합해 봐요.
왼손이 다섯이면 바른손은 이게 쌍이 돼야 돼요. 타락했더니 아랫 녀석이 뒤집어옵니다. 아래로부터 시작해요. 여기서 ‘자축인묘’ ‘갑자을축을’ 하지않고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왼손이 동생이고 왼손이 어머니 자리고 왼손이 손자 하나님의 패는 아들의 자리고 손자의 자리고 4대조 5대조 7대조 하게 되면 8 9까지 못 넘어갑니다. 8에서 9 10 11 못 넘어갑니다. 결혼 못했어요. 결혼해야 11이 되는데. 이렇게 하면 확실하지. 그러면 홀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은 이렇게 됐지만 홀수인데 열 열하나 할 때는 여기서부터 아홉 본 것을 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열하나. 하나가 두 사이를 중심삼고 세수가 되는 거야. 다섯 수 여섯. 다섯 여섯 일곱, 다섯 여섯 일곱. 일곱에 가서 만나야 돼. 그게 뭐냐 하면 이겁니다. 이렇게. 일곱 여덟만에 뭐 어떻게 여덟 번이야 하면 말이야 뭐라고 그래?
여기서 이것은 남자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이건 여자인데 뭐 하나 많아. 아래 아래가 있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다섯 여섯이 어떻게 일을 하려면 다섯 여섯은 이렇게 잡아야 돼.
이것이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다섯 했지만 여섯은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세 번째라는 것은 하나 둘 셋이 꼭대기인데. 여기서 셋이 하나 둘 셋 넷이 이게 됐어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인데 이놈이 여기 가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것이 이렇게 되면 이게 7수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자리에 설 수 있느냐? 못하느냐. 셋이 어떻게 꼭대기 올라갔는데 어떻게 절대 되느냐 하면 동서에 단이 갖다 놓을 수 있는 단이 있습니다. 이게 제단입니다.
왜 따라다니나 이놈아? 이게 무슨 자리에? 이거 기둥이 되면 무엇이 뚜껑이 어디야? 뚜껑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동서사방에는 이것이 무슨 문제야, 문제. 기둥을 중심삼고 이거 이렇게. 이것도 그거 문입니다. 문에 가운데 글자를 썼는데 이와 같은 글자가 뭐냐 하면 말이야 ‘글월 문(文)’ 자야. 문 씨. 그 문은 동서남북 몇백 방향이 있더라도 거기에 문이 없으면 그건 죽는 거예요. 통할 길이 없이 막힙니다. 담이 지면 경계선 수많은 경계선을 철폐하는 문이야, 문.
나라 가운데 문 씨, 문 씨 그것은 마피아도 필요하고 바이킹도 필요하고 하늘 종교 다 문이 필요하고 다 필요하고 균의 3백만배 되는 균의 세계도 수놈 암놈이 있는 거 이제는 다 압니다. 너희들 그거 알아, 몰라? 야! 수놈 암놈 없으면 씨가 없어요. 씨가 없고 종자가 없어요. 수놈 암놈 있는 한 그 주인이 있어야 돼요.
진화론이란 것은 주인을 부정 못해요. 진화라는 ‘고할 고(告)’ 아래 이것이 진화란 것은 이렇게 써야 돼요. ‘나갈 진(進)’자 쓰고 진화론이라고 합니다. ‘나갈 진’ 자체가 어디 가 이래가지고 받치면 이것이 나가게 됐는데 새를 품고 수평에 새를 품고 날아다니는 새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아메바에 있어서 뭐 사람이 돼? 미쳐도 정신 나갔지. 아메바 하나밖에 몰라 이 쌍놈의 자식들아.
아메바 원소를 몇 개가 원소야? 과학적으로 원소가 몇 개 잡나? 백 열 몇 개 됐나 몇 개 됐나? 원소가 몇 개예요? 불교에서는 108염주를 목에다 걸고 그 원소를 이 고개가 108고개가 있다는 거예요. 108만이 아니야. 아홉 열. 에이스 하게되면 왜 에이스가 필요하나? 열을 하고 열 하나가 없으면 각이 안 생깁니다, 각이.
각이 좋아, 원이 좋아?「원이 좋습니다.」왜 원이 좋아요? 수직으로 자라는 산에 산위에 자라는 소나무라든가 밤나무라든가 중요한 나무는 여기서 씨를 심으면 나무 이 산을 닮지 않고 오, 하늘땅을 정복 한다는거야. 산이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나무를 하게 되면 이것보다도 돌아가는 게 커. 저 밑창에 가서 나쁜 놈들은 돌아가니 얼마나 멀어. 용자를 쓰면 영원히 가더라도 자기 상대를 못 찾습니다. 그렇게 이제 자리를 잡아 나가야 돼요.
제일 높은 산, 제일 높은 산이 뭐냐 하면 기둥에서 0.1도 되는 산이 있어. 0.1도 되면 여기서 이렇게 일도 되면 영원히 일도 되면 여기까지 왔다가 돌려야 갈수 있는 상대세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자리를 잡지 못하면 영원히 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적이에요, 기하학적이에요? 원리원칙적이에요, 원리원칙에 목적적이야 동기에요? 과정이라는 것은 천태만상 왔다 갔다 하면 자연히 커 가는거야. 야, 그러면 동서남북 사방이 왔다갔다 하는데 커 가는데 기둥이 몇 개야 되겠나? 사방에 중심기둥이 하나야, 둘이야?「하나입니다.」그건 어느 누구든지 유치원 아무것도 모르는 이겁니다 하나. 마디가 있습니다. 엄지손가락 아니면 이것 아니면 이거다.
그래 히도사시육이라고 이건 사람을 횡적으로 말하고 이건 뭐야 히도사시육 하나님을 사시하는 거예요. 종적 횡적. 이손을 두고 왜 종횡이라 돼있지, 횡종이란 말 안합니다. 상대하는 필요한데 있어서. 종횡이라 하지 않고 횡종. 왜? 90각도는 수평을 잡아야 돼요.
이렇게도 동그라미 똑같아요. 동그라미. 여기서 잡아가지고.「중국에 교육생들이 오고 있습니다.」이 자식은 내가 너를 교육하는데 너 이제 이북 갈수 있는 것 결론 안 냈는데 어디 갈려고 그래?「교육생들 지금 밤에 들어갔거든요.」「이미 밤에 배로 떠났구요, 저는 아침에 배로 갑니다.」누가 배를 떠나?「교육 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밤에 배로 가가지고 저는 지금」
저런 놈들 데리고 사니 내가 복잡해.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내 맘대로 하려면 미리 어디 간다고 얘기를 할때에 왜 중간에 얘기 말을 끊어 끊어먹어? 말이 끊어져 마디가 생겼어, 이 자식아! 마디 없이 미리 나한테 연락하지. 마디가 생기라고 기다리고 있다면 안가게 되면 빨리 갔다오라고 했을 텐데.
왜 그렇게 살아야 돼? 자기 중심삼고 모든 것 그렇게 사는 것이 제일이다. 그 미친 간나야 미친놈이에요. 쫓겨납니다. 나도 마음대로 하는 게 없습니다. 영계 가게되면 천국문이 하나되어 같지만은 거기 가가지고 둘이 갈라진 게 하나 돼 있으니 그 하나 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나는 하고 있어요. 너희들은 몰라요. 저나라에 가가지고 밤낮의 왕이 갈라졌던 그분들을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자리에 있어서의 모든 일체를 밤의 하나님이 물어보고 그 다음에 낮의 하나님은 내 몸뚱이 내 마음이 밤의 하나님 몸뚱이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야, 본래 상대적이. 제일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 내가 들어가서 낮의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의 그 문 사이에 담을 만들어야 되고 집 사이에 집 사이에 궁전 경계선을 만들어야 돼요. 성을 만들어야 돼요. 쫓겨난 사람이 가야 할 운명은 그걸 피할 수 없어요. 나는 그걸 아는데 너희들은 그걸 몰라.
왜 선생님이 필요해? 애비도 아니고고 상관도 없는데 왜 필요해? 쫓겨났으니 쫓겨난 본연의 자리는 그 길밖에 없어. 메시아, 메시아가 뭐예요? 목이 메어가지고 눈 다 다 감게 됐는데 목메어서 봐. 아, 밖을 내다 보니까 어디로 갈 것이냐. 그 이름이 메, 메인데 보는 목적을 알아, 메시아. 그 메시아가 내가 안 필요해. 내가 반드시 요만한 것이 내가 모를 때에는 나보다 작았어. 어, 십자로를 가 섰을 때에는 이만하던 것이 커가며 나보다 커. “야, 용명아 일어나라” 발길로 차고 마음대로 와서 비벼대고 다 그래요.
17살 때 되니까 어득신 그거 알아. 아, 내가 예수가 다시 와서 결혼할 때 되면 너를 세워서 주례 주인이 될 텐데. 타락한 아버지가 뒤집어 놓아서 타락한 아버지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다 알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자리 있다는 것을 알거든.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게 너희들과 다른 겁니다. 출처가 달라요, 나는.
그래 너희들 같은 자리에 있어서 자기 아버지 어머니 위에도 없는데 아버지 어머니 다른데 이게 뭐 하늘땅에 어머니 아버지, 그래 맞아 하늘땅에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 그것이 오목 볼록이 맞춘 데는 번개나 모든 전기 상태 그 속에서 놀음하면 힘이 뻗으면 이 춤을 추고 삼바춤까지 춰야 돼요.
궁둥이 춤 허리춤을 추는 것이 하와이 섬 토암산이에요, 토암. 토해서 토암산. 궁전의 내부의 살림살이라는 거예요. 토암산이 뭐예요? 중공을 말해, 중공. 토암산. 토암산에는 박혁거세가 나타나서 여순 동네를 수습해가지고. 빨갱이들입니다, 빨갱이. 빨갱이 둘인데 거기서 ‘거할 거(居)’ 자하고 세대 말합니다. 박혁거세. 박혁거세. 박혁거세가 주인이 아니야. 김씨 김춘추. 그거 알아요?
봄과 가을을 몰라. 김춘추 시대에 자리를 잡아가지고 옛날에 거기에도 큰 무덤도 있고 무덤 동네 여순 마을에서 사는데 거기에 술 저 띄워가지고 술잔을 띄워가지고 술이 어디 가서 멎느냐 하는 띄워 오는 물을 들려가지고 바람이 어떻게 불고 제 마음대로 흘러가지고 거꾸로 불게 되면 그 고요한 어디로 가느냐 이게. 술잔을 그때 탁주 술잔이겠나, 청주 술잔이겠나? 탁탁 먹는 것은 개가 그렇게 먹나 고양이가 먹나?
고양이 야옹. 바른 손 주고. 왜 고양이과 동물들은 해 가오리를 좋아해? 해를 가리워 져가지고 죽었다 살아나야지 왜 해 가려야 돼요? 해가 점심때는 피었다가 저녁이 되면 죽어요. 그거 좋아하는 짐승이 원숭이지만 날아다니는 코 날아다니는 원숭이가 있어요. 개구리 가운데 날아다니는 개구리. 개구리가 제일 잘 나는거 알아요?
개구리가 제일 잘 나는 것 알아요? 선생님은 근본적으로부터 말하기 시작합니다. 너희들은 어디에서 출발했어? 출발이 어디야? 하나님이야, 변화무쌍한 진화론이야?「하나님입니다.」하나님도 어떻게 알아? 내가 마음이 있어. 그 몸 마음이 같은데 내가 몸 마음이 있으면 여자도 몸 마음이 같으면 남자 남자끼리 여자 여자끼리 이렇게 같이 있어 가지고는 여자가 작아서 잡아 당겨야할 남자가 커. 높아야 끌어 다니고 언제든지 동서사방 작은 사람은 언제든지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언제든지 저쪽에 가서 동서남북 기둥자리에서는 남자가 잡아 올려야 오지, 여기서 올라갔다고 둬 두면 천년 만년 올라왔다가는 더 무한대 없어집니다.
홀수는 없어져요. 아래에 되어서 무한대 어두움에도 없어져요. 이것 어디에 가서 만나야 돼. 엊그제 야하, 과학자 천문학자들이 세계에 다 모여 가지고 지구성 닮은 물과 구름이 있고 나무가 있는 별이 천상세계 별이 있나. 거기서 70개를 불러 가지고 나중에 일곱 개 남았는데 아하, 와하, 유기물이 무기물 세상인줄 알았더니 유기물이 살 수 있는 장소가 그게 뭐냐 하면 유기물이 살 수 있는 것은 물이 있고 공기가 있고 물이 있고 땅이 있고 공기가 있고 태양빛이 있어야 돼요.
와하, 대 천상세계의 별나라를 생길 때에 무기물이 있는데 유기물 자체의 변화되는 하나가 내적과 외적이 사람만이 일체가 될 수 있지, 다른 것은 전부 다 무길이야. 만물 지은 것이 유기체라는 것이 무기물과 같이 살 수 있는 유기물이 있다는 것을 밝혀. 대우주 가운데 수천 수만 가운데서 별 말고 위성 말고 태양과 같은 아버지 별 중심삼고 달려 있는 별들 말고 달려 있는 별하고 중간에 있는 별. 반대하는 별 다 있다구요. 맞붙어 가지고 깨질별들이 다 있는 거야.
거기에 유기물 무기물이 부딪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는 법을 세웠기 때문에 수많은 별들이 옆에 안 깨졌지. 그것 돌아갈 수 있는 길 찾지 못했다면 세상은 수많은 것이 원자끼리 부딪치고 없어지는 겁니다. 지구성이 특별하니 하나의 별이라도 있어야 돼. 과학자들이 진화론이 맞느냐, 창조론이 맞느냐?
지금 태양계를 중심삼고 이게 지구가 얼마나 길어? 맨 나중에 큰 태양의 위성들이 아홉 개 날이 다르더라도 다른 자리에 그 별 가운데 구름이 있고 바람이 있고 물결이 있다면 지구성은 닮은 인간들이 장래에 옮겨가 살 수 있는 제2 후보지다. 그래 과학 발전되는 찾고 찾고 찾다보니 없어질 줄 알았더니 있는 것이 있다할 때에는 문제가 커. 그런 것도 알아 봐라. 진화론이 무기물만으로써 시작했느냐, 거기에 무기물이 유기물 될 수 있는 원칙적 내용을 떠나가지고 무기물이 되어 있느냐. 원칙에서 차원이 방향이 달라져서 무기물이 됐을 뿐이지 몇 차원 찾아 들어가게 되면 같은 자리에서 큰 세계 욕심많은 대우주를 서로가 몸 마음이 형님시기하고 동생 시기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상치적인 대우주의 존재들이 상응적으로 한때는 있어야 될 것이다. 그 있어야 될 것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섞어지지 않고 남자의 특성이요, 여자의 특성을 중심삼고 지구성과 같이 지구성을 중심삼고 달이 딱 도는 것이 달과 반대로 돌고. 일월 연월일이 아니고 초 분 시 일, 월.
결혼하면 상투 틀어야 돼. 머리카락이 나오면 상투 틀어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이것이 꿰맬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이론 자동적으로. 그러한 소원이 하나 생겼다면 야하, 문 총재 논리가 내려가던 머리카락을 여자의 머리카락을 상투를 틀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시집갈 수 있는 때는 오만가지 장식할 수 있는 그 본체가 여자의 머리구만.
지구성에 대해서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몰라. 무기물인지 유기물인지 연구해 보니까 안팎이 있는 것을 다 알았지. 안팎도 몰라. 아담 해와가 모양은 같은데 손도 다 있고 다 같은데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대가리가 크고 남자는 대가리가 크고 여자는 머리와 머리 중심삼고 스커트도 고 남자는 어깨 중심삼고 스커트 발도 남자 발과 여자가 같이 서 있으면 안돼요.
엑스(×)자리를 피해 오(〇)를 만들 수 있으면 코리아 (KOREA) 'KO'는 씨름도 하지만 케이오 끝나지. 'KO' 는 'OK'야. 'KO' 'OK' 그만이야. 바른쪽으로. 바른손이 이렇게 싸우지 않아. 그러면 'KO'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천하는 태평성대 억 억 억 영원히 억만세를 불러요. 그 교재 교본의 모델형이 여기 다 있어요. 이제부터 가르쳐 주는거야. 맞는지, 안 맞는지.
너희들이 어느 자리에 있는 것은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거지면 거지새끼 가운데 거지 가운데 양심적인 사람은 거지 왕으로 모셔야 돼. 태권도면 태권도의 진짜 왕으로 모셔야 돼. 그것이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 전체를 위한 태권도는 하나님 속에 소화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거야. 그러면 됐지. 무엇이 이것은 팔 팔 육십사(8×8=64) 이 사위기대는 동서남북 이렇게 해 봐요.
그러면 이렇게 뒤집어져야 돼요. 이게. 내 몸뚱이가 머리 배꼽 아래가 되어 있지. 뭐예요? 발 배꼽 머리이에요? 머리 배꼽 발이지. 그 전에도 그게 진화론이 영원히 못 돌아갑니다. 없어지는 거야. 없어지겠으니 내가 준비된 모든 이북의 문 총재라는 사람 하나만이 다 죽게 되어 가지고 미국 사람은 요전에 알고 보니까 2700도 안되어 가지고 2500되게 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떠나요. 결혼할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에. 영계에 간 사람도 거기서 죽은 사람이 와서 내가 결혼상대 찾아갈 길이 없어.
우리 영계의 축복할 때에는 훈모님이 찾아다니려니 3년 8개월 5년 10년 이상이 걸려도 못 찾았어요. 13년이 지나가니까 흘러간 먼지 가운데 없어진 것이 살아. 그것을 수 천개 해 가지고 너 본래 남편이 이렇게 사모하는 둘이 갈라진 것이 지금까지 못 만났던 것이 찾아 가지고 이것 결혼식을 해 줘야 할 것이 참부모의 소명입니다. 소명적인 책임입니다. 사명이 아니야. 사명은 위로부터 지시받은 소명은. 기역 니은입니다. 기역 니은.
여기에 중심이 돌아요. 전부 다. 북두칠성은 칠성인데 북두칠성이 전부 다 네기둥이야. 이게 기둥하고 하나 둘 셋. 이것만 했으면 이것 중심이 어디냐. 어디냐? 못 찾아요. 그것을 몰라요. 언제나 이것은 이게 동서남북으로 갔다가 팔자로 이렇게 돌아갔다가 큰 밖으로 돌아 몇 천년 몇 십만년 여기에 몇 년에 와서 맞추어 가지고 옛날에 컸던 것이 제일 작아져 제일 작은 것 꼬리하고 대가리하고 엇바꾸어 맞춘 거야. 둘 다 살아요.
그래 차이나라는 것은 체인을 ABCD 글자를 갖다가 엇바꾸어 맞추어 가지고 엑스를 없애는 제간이라는 것이 마술이 아니고 요술이야. 필요하다. 절대 필요한 요수를 푸는자가 문씨 가운데서 주인이야. 기둥 가운데 문 가운데 맨 기둥. 이 자리입니다.
이것은 이 전체를 깔아 놓은 거야. 이것 중심삼고 십배 억배 십일배 10분의 1 자리는 발판이 되는 거야. 하늘을 중심삼고 열이 받들어 주는 거야. 이것을. 굴러요. 재미있지?「예.」비틀비틀하면서도 넘어오기 전에 서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서는 거야. 서게되면 이것은 180도입니다. 가운데. 멎을 때가 끝날이에요.
땅에 안 닿았으니 발이 안게 코디악. 코가 매달려 가지고는 받침돌을 했는데 3센치만 두발이 뜨더라도 죽습니다. 우주적으로는 3초가 떠도 안 죽는다는 거야. 97퍼센트 했는데 안 죽어. 3퍼센트를 아예 똥을 일곱 번 먹고 싸고해서 수 백번 먹더라도 안 나옵니다. 천번이라도 먹고 또 먹고 되먹고 있는데 사실 맨 나중에 보이지 않는 것이 타락하기 전 단계 그것이 나와야만 단맛이 나온다는 거예요. 꿀맛. 꿀자 어떻게 써요? ‘갓 머리(宀)’ 아래에 ‘초 두(艹)’ 해가지고 뭘 했나요? 모르겠다.
눈이 시러우니 어지러우니 오만가지 바라보니까 이렇게 선생님도 졸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자꾸 시우러지니까 눈을 감게 돼. 강해 때에는 이렇게 해 놓으면 눈이 뛰쳐나오려고 그래. 이렇게 봐야 되는 거야. 그것도 지옥이야. 옥이야, 옥. 옥자를 어떻게 쓰나? ‘뫼 산(山)’ 아래에 쓰나? ‘옥 자’를 어떻게 써? 옥.「‘지옥 옥(獄)’ 자 입니까.」나도 몰라 물어보는 거야. 옥자를 어떻게 쓰나? 그게 뭐야? 화살촉이 안 맞습니다. 위가 그러면 똑같아 가지고 이것 맞추지 않으면 안 맞아요. 가운데로 올라가고 약한 데로 아래가 화산이 거꾸로 올라가요. 옥자 여기서 ‘말씀 언(言)’ 했나, 뭘 했나? ‘옥 자’ 이렇게 해서「가운데 ‘말씀 언’하고」이렇게 해 가지고 그것 발견입니다. 말씀이 어디 갔어?
이것 짐승이라는 말입니다. 맹수를 말해요. 한꺼번에 까먹어요. 밤을 까먹습니다. 정오라는 것은 밤을 한꺼번에 까먹지. 효율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정오정착이야. 나도 정오정착의 왕이 되려고 하는데. 한꺼번에 다 꿀꺼덕 삼켜요. 문 총재 공산당 세계에 가서도 천년이내에 102년 고개를 넘습니다. 이제 10년만 하게 되면 넘기 때문에 와하, 멀지 않았어.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여기 금만 남기고 이렇게 되어야 섭니다. 이것 가지고는 돌 수도 없어. 이것 뒤집어 가지고 두 이렇게 해 놓으면 이것이 돌아가요. 이래도 돌아가지요? 이것 뒤집어 가지고 돌아가니까 이 자체의 구형이 동서남북이. 이 기둥은 이것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돼요. 팔자로. 컸다가 작았다가. 별나라의 세계는 여기에 낮이 될 때에 밤이 됩니다. 아래 커지니까 작아져야지.
그러니까 전체 영계는 거꾸로 와 가지고 전부다 종이 되어야 되는 거야. 창조 전에 하나님의 꽁무니에 달렸던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 형님의 동생의 자리 이 녀석이 할머니가 어머니하고 자기 여편네하고 가인 아벨 여편네가 거꾸로 타 버렸어. 다 보니까 짐승들도 전부다 종자가 다른데도 뭐 수놈 암놈 전부 다 수놈들은 싸우기만 했지 암놈들도 혼자 죽겠다 그거야.
왜 싸워? 싸우지 말고 큰놈은 큰놈 작은놈은 작은놈 이래 가지고 붙어 가지고 전부 다 암놈 수놈 위하는 것보다도 수놈이 암놈 위할 수 있는 이렇게 엇바뀌어 전부다 몇 천대 가게되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굴러 떨어져요. 뭉쳐진다구. 구르고 구르다가 동그래져요.
여러분 볼 베어링 만드는 것은 이 큰 팔각정의 무한히 돌립니다. 천번 돌려 가지고 사라진 것도 또 해 가지고 울뚝불뚝한 것이 반대로 돌려요. 없애 버려요. 몇 번만 여덟 번. 볼베어링이라는 거예요. 볼베어링.
암만 돌려도 그것이 백년 천년 돌려도 그것은 그냥 있는 것이 볼베어링이에요. 그것이 갔다 운동할 때에 이렇게 이러면서 맞추어 놓은 0.00 1미리 2미리 3미리 차이 있어요. 그것이 천지인 이치입니다. 3단계 원칙이 남아요. 그게 볼베어링. 볼베어링을 개발한 것이 나야.
너희들이 자동기계 한기계가 수 만가지 종자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써 원칙적인 기계 근본을 넘을 수 있는 수를 맞추어서 볼베어링 개발한 것이 나야.
서양놈들은 종적인데 횡적인 종교를 가지고 종적인 눈에서 맞추어 가지고 횡적으로 맞추어. 나는 종적인 면을 중심삼고 횡적인 면을 갖다가 맞추어. 타락한 부모가 완성한 부모를 만들어서 본래 형태로 복귀하는 거야. 그러니까 아까 말하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참부모도 닮아 전통과 핏줄과 컸다면 지극히 크지만 지극히 작은 데 가져 가지고 상대성을 위할 수 있는 요소만 있으면 천지의 어디든지 쫓겨나는 법이 없으니 그것 구르다가 자꾸 커 가지고 나중에 대우주 하나님이 큰 자리까지도 깎아 버려 가지고 동그랗게 만들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같이 이상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같이 살자. 그러니 유토피아의 이상 한집 자리에 내 집이 거기에 있다. 그 말이 이해돼요. 문 총재 말을 갈라가지고 사각형이 근본이 없는데 삼각형이 근본이 되어야 돼.
갈라진 금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안 되겠으니까 벌려놓은 네 기둥 둬 두고 이놈의 전부 다 기둥을 크게 해요. 구형 중심삼고. 이 2배. 여기 2배 그것만 기둥 박아 놓고 한 바퀴 돌리면 이것만 여기에 이것만 이 차이만 맞추면 자동적으로 이렇게 성현의 서양세계의 철학사상의 4대 대장이 나와요. 그 첫째가 뭐라구?「데카르트입니다.」그 다음에?「칸트.」그 다음에?「헤겔입니다.」그 다음에?「니체입니다.」골짜기야. 이 골자는 이것은 불란서 뭐야? 불란서 박물관의 이 각도의 미인자리 여기서 치마폭에 네다리 작은 다리 해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꾸며진 이것이 ‘모나리자’ 모가 벗고 그 가운데 무엇이 연결됐는지 모르지만 과거 현재 1등같이 보일 수 있는 모나리자야. 올려 다 봐서도 아래 봐도 미인이고 상대적으로 끌어 내려다 봐도 미인이고 동쪽에 봐도 미인이고 서쪽에 봐도 미인이고 그 그림자 같은 입장에서 이렇게 팔방미인과 같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좋으니 모나리자의 치마 아래에서 노는 놀이 방구 똥구물 받아먹는 것이 좋아서 하는 세상에 개인주의를 주장하니 더 더구나 모나리자가 쫓겨 나가지고 없어질 수밖에 없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맞는 말이야.
이놈이 컸던 것이 점점점 커 가지고 이렇게 이것이 동그라미 되게 되면 구형계산 삼점 얼마 각을 없애는 구형계산법 알지? 얼마야? 이 자체에 이것이 늘어나면 아무리 큰 것에서 계산해 가지고 크게 고무가 무한히 일어나는 고무인데 생고무입니다. 남미에 생고무나무의 열매를 무슨 고기나 싫어하는 것이 없어요. 고무 열매. 그것 다 가르쳐 주네.
‘고무’해 봐요.「고무!」고무하면 거꾸로 하면 뭐예요? 무고. 무고는 뭐예요?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 잎하고 배추 잎하고 그 다음에 그것 싼 것 중심삼고 간간히 달려서 이것이 종합해 가지고 곰이야. 고아 가지고 입에 맞게끔 만드는 무고. 무슨 곰. 뼈다귀가 물 되도록 열에 들어가면 아무리 금광이라도 지구성에 들어가게 되면 도수가 3만도가 3억도까지 올라가리만큼 녹아나지 않는 물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물이 무거운 놈이 먼저 빨라 가지고 전부 다 끼리 끼리 모여 가지고 무거운 중력에 의해 가지고 같이 전부 다 안팎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안팎이 있어요.
반드시 금광 가려면 반드시 백금이 어디 있느냐. 은이 금은보석이야. 금광 아래에 은줄기 있는데는 은줄기 뒤에는 하나 둘 세고개 넘으면 금줄기가 있다는 거야. 금줄기 다이아몬드 광석이 나온다는 거야. 일본놈들이 독도하고 울릉도를 이것이 5천만년 이상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그것을 전부 다 유엔 미국에 2백 몇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청하겠으면 미국 중심삼아 가지고 공해(公海) 사유권까지 사유권이내야 아직까지. 등록하고 특허낸 것을 그것 특허를 울릉도하고 금강산 이 주변 만주 전체 전부 들어갑니다. 태평양 복판. 하와이 다 들어가요. 미국 워싱턴 자체가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이나 지금 아직까지 정하는데 세계의 주도의 자리에 네가 설 수 없어. 문 총재의 결정을 따라가야 되는 것이다.
주인이 문 총재니 암행어사의 기독교야. ‘터 기(基)’ 에 ‘흑 토(土)’ 하니 흑덩이의 우주예요. 안팎의 저녁이 되며 밤이 되며 아침이 되니 3일수. 뜨겁고 38도입니다. 38도면 얼마예요? 이 육 십이(2×6=12), 이 삼 육(2×3=6). 칠 팔 오십육(7×8=56) 맞아요. 나도 몰라. 원론이 있어. 이거 맞추어라. 안 맞추면 없어져요. 이것도 이것 딱 절반입니다. 이배야.
이 책도 이것 중심삼고 글을 쓰는 데는 이것 선 가운데 이게 이것 딱 두배예요. 이것 조금 지나가야지. 두배로써 하늘을 둘로 0.5가 수평선에 있으니 마이너스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는 하나님이 없이 해탈할 수 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것 맞아. 인의예지는 사람을. 원형이정은 영원히 늘상 같이 있는 길이요. 인의예지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인성지강이라 하는 것은 틀려. 부자유친(父子有親)이야?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입체에서 평면 끝은 삼촌하고 조카하고 친구되고 할머니하고 손녀딸하고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상대는 안되는 거야. 살지는 못해요. 역혼이 없어요. 문 총재는 역혼이 없어요.
너 왔구나? 평안도 아리랑 노래 해 보라구. 대동강 노래지. 모란봉 을밀대 대동강 해 봐. 출발지가 어디에요. 원산 해 봐요. 양동맹산에 나와요. 양동맹산. 해 봐. 평안도 수심가.
(양동맹산 노래)185:48
또 하라구. 울산 아리랑 해 봐. 허양 안 왔나? 야야, 다 울산 아리랑 다 해보라구. 양양은 양창식이 동생입니다. 양창식은 삼성혈 제주도의 삼성혈의 마지막 똥물 양씨야. 서울의 청계천 똥물 청량리 밖으로 흐르는 거기에 무슨 약공장 냄새 나는 것 내가 다 치워 버렸어.
(울산 아리랑 노래) 189:40
웃는상 에덴 동산에 본향땅아! 거기에 늙은 노인이 앉아 가지고 요술을 말하고 있는 것을 마술사들은 이해 못해. 도망가야 돼. 계속해라. 재림주 노래 하라구. 야! 울산 아리랑 했나? 그 다음에 뭘 해야 돼? 배를 저어가는 맞아.
(희망의 노래, 동산의 노래)198:45
평양을 중심삼은 예수의 어머니 뭐야? 마리아가 형제가 있는데 막달라 마리아, 그 다음에. 들어가지 말라구. 어머님의 노래. 50년전에 흥남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노래하던 어머니의 노래가 있어요. 야하, 그것 네가 불러야 돼. ‘저높은 곳을 향하여’ 야목이 그것을 불러야 돼. 하라구.
(저높은 곳을 향하여 노래 다같이 부름) 205:15
어머니의 선생님의 어머니가 김경계이신데 우리 어머니의 본관은 경주 김씨입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연안 김씨에요.「김일용입니다.」글쎄. 김경계씨에요. 경자. 기쁜 것을 이을 수 있는 김경계. 어떻게 문 씨한테 시집 왔나? 문 씨는 함부로 결혼하게 안 되어 있어요. 재림주가 결혼 못하고 하나님이 결혼 못 했는데 이 문 씨가 뚜껑 닫아 놓은 것을 열어서 결혼식을 끝내기 전에는 결혼을 끝내 가지고 상속하기 전에는 자리 못 잡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보다는 실체 말씀 선포. 천력 2010년 5월 27일 홀수입니다. 1천 남자 중에 예수는 1천 남자 중에 신랑으로 왔지만 1천 여인중의 여자가 없기 때문에 신부를 찾아 나서는 길,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가졌는데 홀수 되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재림주라도 가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 제목과 같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면 그만인데 그것이 실체 말씀 선포가 뭐야? 이것이 실체말씀 선포입니다. 이래 가지고 천주대회인데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천주대회까지 끝마쳐 가지고 부모님으로서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에덴동산에 타락한 부모. 탕감 모든 것은 해서 여기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했어요. 정착 했는데 너희들 뭐냐 하면 여기에 뭐냐 하면 실체말씀 선포 말을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됨으로 말미암아 알아요.
뒤집었던 사람들이 바로 시켜서 천주 하나님의 집을 해방된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서 모시고 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형진이가 이 일을 종결짓기 위해서 아침까지 얘기는 다 들었지요?「예.」결론이 뭐라구? 하나님과 조국과 고향. 그것이 결정됐다면 이북이 3천톤 밀가루를 보내면서 동생 김 뭐야?「김정일」김정일 동생이야. 동생. 3천톤 밀가루를 보내는 것은 너 나라의 굶어죽게 되어 있는데 내가 돕지 않으면 죽어요. 5백만 이상이 되게 되면 나라가 없어져요. 지금 1천 8백만 5백만 되면 얼마 돼요? 1200만 되면 나라가 안됩니다. 1300만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나이지리아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사촌 동생 하나님의 동생 이를 버릴 수 없어요. 내가. 누구 때문에 그것이 갈라졌느냐 하면 참부모가 못 되고 에덴동산에서 타락해 가지고 빠졌기 때문에 이것을 벗어나기 위한 놀음을 완결하고 나서야 그것이 독도하고 울릉도. 제주도 독도 울릉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우리 조국이 와하, 제주도가 한국의 땅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한국땅에서 낳은 정란이야. 낳은 아들딸입니다. 독도 울릉도도 외로운 섬이 울릉도는 울창한 무성한 나무들이 울창하게 해 가지고 능을 덮고 있다는 거야. 울릉도. 내가 독도와 울릉도 하루 거쳐 돌아온 시간을 정한 시간 하루에 안되겠구만.
문제는 뭐냐 라면 내 마음의 불이 38도가 아니야. 51도 41도 넘어서면 울릉도 제주도에서 독도 울릉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 독도에 아직까지 뭐야? 내가 무엇이 도지사가 두 번 째 내가 세웠고 여수⋅순천 시장도 쫓겨난 것 내가 역사에 선거 법을 어겨 가지고 다 주인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제주도에 내가 쫓겨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케이블카 놓자고. 지귀도에서부터 뭐예요? 무슨산?「한라산입니다.」한라 산꼭대기가 시집가지 못한 청산과부가 신랑을 맞기 위한 맞았다 사랑도 못하고 어느 날 누워 살다가 내가 후원해 가지고 미인 여인이 사명 동서남북의 명단 자리에 자리잡기 위한 것이 못 잡았던 것이 내가 소학교 열다섯 살 전에 제주도 다 돌아봤어요. 열 세살 전부터.
우리 어머니까지도 제주도를 거치게 한 것이 나야. 제주도에 케이블카를 만들면 그 케이블 만든 그때가 6.25 동란 전일까, 동란 후일까? 선생님이 경기도 경찰서 잡혀 들어가던 날 나이가 몇 살인가? 일본 갔다 와서 한국 나라가 독립된 이후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나이가 몇 살이냐 하면 내가 1900 몇 년? 몇 년이야? 선생님이 태어난 해가?「1920년입니다.」1919년 1920년 걸친 나이에 태어났습니다. 그때 한국이 2800년 2900년 이미 한일 합병 된지가 40년 역사가 지났습니다. 선생님이 예수를 쫓아 버리고 내 책임 못한다고 배척한 때부터 열일곱 살 될 때까지 찾아와 가지고 결혼을 하러 가자고 쫓아 버렸어요.
그게 선생님이 열일곱 살 나던 생일, 예수의 부활절 날입니다. 예수님 만난. 내 대신 소명하라고. 나 못해 이 자식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것을 알아? 결혼하러 가자구? 그때 왔어. 결혼을 갔으면 어디로 갔을까? 허호빈 집단에 찾아갑니다. 허호빈 허씨에요.
정달옥의 아버지 3대가 목사입니다. 거기에 찾아가야 돼. 평양에는 선생님이 태어난 이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선생님이 열두 살 열세 살 될 때까지 기독교의 평양에 동서남북 교회가 자리 잡아 가지고 문 총재의 열두 살 열세 살 되기 전에 3년을 기다려서 결혼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들이 나에게 사촌 동생이 한집에서 살았어요. 용선 용기 용현이. 때가 됐다고 해서 너는 공부 지금 하기 시작했으니 자기가 이것을 발견하기 전에는 깨치기 전에는 나는 결혼 못합니다. 그러면 언제 끝나? 내가 스물 세살 스물 네살 스물 다섯 살 넘어야 되는 거야.
재림주가 와 가지고 스물 다섯 살 넘어서면 백합화 꽃도 있었고 장미꽃도 있었다는 거야. 알겠어요?
유정옥!「예.」왜 셋 다 들어가요? 네가 하와이의 책임자고 야목의 중심 너 아내의 성이 뭐야?「조명원입니다.」명원이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재림주로 아내를 맞이할 때가 찾아오니 열세살 때에 나를 사위 삼겠다고 동북 조씨 집에 먼 친척의 현대의사요 한의사겸 유명한 박사 집입니다. 그 시대에 명문지 가문들을 중심삼고 동북아시아의 납천리 유기공자 만드는 것 납천리 알아요? 정주에서 40리 납천리야.
이행교라는 것이 달래다리와 이행교 중심삼아 가지고 이행교라는 것은 재피다리 동네야. 재피다리 안 동네에 문씨 할아버지 촌. 재피다리는 다리를 좁혔다는 거예요. 이행교 다리 건너편입니다. 그게 내가 오산학교 들어갔다가 몇 개월만에 공부 잘해서 3학년 여름 방학 달 반전에 들어가서 석달 동안 지나는데 있어서의 성적이 좋기 때문에 5학년 올라가게 되어 있어. 월반.
이러니 내가 오산학교 가서는 일본말 한마디도 할 수 없습니다. 일본말 배웠지만 배울 때에 가슴에 숨겨 가지고 국어독본이 1년에 두권 씩인데 책 한권 해 가지고 째 가지고 가슴에 감추어 가지고 가서 책 없이 들어가서 공부하고 째는 것을 왜 노트 안 가져 왔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이것만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져 왔습니다.’ ‘ 됐다구’ 이런 제제를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어요. 성적이 좋으니까.
할아버지가 그러니 너희들 다른 학교 시험치고 보통학교를. 우리 그때 목사 할아버지 38세에 들어가서 41세에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교회 짓는데도 우리 문 씨가 주도해서 지어 가지고 그 목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계대를 잇기 위한 목사를 할 때에 내가 큰 할아버지 하나님도 몰라.
중국 삼국지 역사만 알아 가지고 그 꼭대기까지 올라간 것이 이 집이야. 조상이 되는 것을 알았어. 너 집에 하늘의 특별 왕손이 천재적인 왕손이 와 가지고 배우지 않고 하늘땅의 어드런 박사 어드런 예언가 어드런 스승이라도 다섯 살 여섯 살부터 박수무당 소문난 아들이 나예요. 나.
여기서부터 120리 중심삼은 240리 밖에 여기서 사 팔 삼십이(4×8=32) 320리 중심삼은 이 둘레를 중심삼은 그 권내에 우리 집이 하도 유명해서 거기에 오산학교 다 만들어 가지고 팔도강산 저명인사 다 배치해 놓고 일본나라와 싸울 수 있는 중국까지 까지 중국의 특사의 고문 한반도의 대표집이 우리집이거든.
별의별 내가 자라면서 하도 신기하니까 3대 할아버지가 용명이 아는데 비밀 얘기해서는 안돼. 우리가 뭘 하고 있는데. 와하, 중국에 한국의 임시정부를 만든 집도 우리집이야.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자는 데 재밤 중에 벼락을 치고 야단하는데 동지섣달 아니고 여름에 삼복에 와 가지고 특별 손님이 온다고 우리 어머니 세 동서 할머니 셋이 수수하며 내가 그때 내가 다섯 살 전이에요. 엄마 아빠가 속삭이는 말을 나는 알아들어. 나한테 물어보면 혼자 숭얼 숭얼 하는데 숭얼 숭얼 말이 귀속에 안 들은말 누구 왔어요. 무엇이요. 다 알아 들어. 아침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무엇을 하는지 다 알고 무엇을 밤에 손님들이 무엇을 닭 잡고 해 가지고 먹여 가지고 세시 전에 쫓아 버리는 것도 다 알거든.
할아버지들 나 용명이 속이면 벌 받습니다. 세 형제가 세 동서들이 내 열 살 넘게 되면 절반은 없어집니다. 그거예요. 그것을 누가 믿어? 야야, 조그마한 녀석이 재수없이 그러지 말라고. 재수 없는지 두고 보소. 말 안 들어주면 되는 거야. 내가 아홉 살 넘으니까 할아버지 어머니 집에 있는 삼촌 어머니가 나한테 물어봐. “야, 용명아!” 할아버지가 셋이 나에게 직접 손자에게 물어볼 수 없으니까 며느리들한테 시켜 가지고 어느 삼촌 어느 할아버지가 어디를 가는데 갔다 오는 것이 좋겠나 물어봐요. “그것 왜 나에게 물어봐요? 할아버지한테 가서 의논하지.” “아니야 이것은 네가 답해야 내가 그만 두던지 그 사람들이 갔다 오든지 말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빠.” 그렇다고 하니까 네가 말해. 그래요. 그러면 나 밤에 가르치는 것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아, 그거야. 알았어. 그러면 가르쳐 주는대로 어디 갔다 하면 좋다고. 참 좋은 말대로 다 됐으니 그 다음부터는 비밀 연락 비밀 해답은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그러니 팔도강산 평안남북도 하나되어 가지고 함경남북도 강원도 황해도까지. 애국자들은 황해도에 있었어요. 황해도. 강원도가 아니야. 강원도는 스파이. 이중스파이도 되는 거야.
여기 요즘에 정오정착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효율이 정오정착. 가만 보니까 내가 물어보고 나에게 물어보거든. 맨 막내 삼촌은 지키고 있는 것이 장흥 전라남도 전주에서 전라북도가 그게 박장로 전도관 자리가 어디에요? 한강 너머였지요? 신앙촌. 그게 어느 나라 소속이었어? 박장로 신앙촌 보내 가지고 부산 어디가서 하다가 「해운대쪽에 있는 기장군이 있습니다.」거기에 갔다가 박장로 전도관하고 싸우다가 나 때문에 둘이 갈라진 거야. 그때 쫓겨왔기 때문에 제일 외로울 때에 내가 가서 30분만 박장로하고 나장로 대구에서 서울 가까운 쪽이 용문산인가 어디인가?「용문산의 나운몽장로」나운몽한테 가려고 했는데. 박장로 전도관 찾아가다가 야하, 용명이라는 사람이 온다고. 박장로 전도관을 만든 것이 나입니다. 내가 평양 가서 선교사 보내 가지고 아주머니가 박장로 전도. 철공소 했어. 그때에.
너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산업 기반을 하려고 와 보니까 이 녀석이 영계에 해 가지고 전도관 만들어 가지고 세계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세례요한이야. 원수 되었던 것을 알았거든. 이거 들고 나가게 되면 문 총재가 나를 반대할 수 없구만.
돌아오기를 기다리는데 문 총재가 찾아오면 드리대려고 하는 거야. 재림주를 섹례요한 같은 자리에 모실 사람이 누구예요? 박씨밖에 없어. 박씨야. 이명박이 명씨라는 사람하고 박 씨 둘만 하나되면 쫓겨나지 않습니다. 이명박이가 감옥에 가겠나, 안 가겠나?
4대강 섬나라를 반도를 거기에 운하를 파자고 그랬지? 그것 안 되니까 4대강을 운하 대신 한국 서울을 지킬 수 있는 이번 벼락비에 다 사태가 나 가지고 없어졌나, 남아있나? 통일교회 열심히 믿는 부자 며느리 됐던 사람이 용산 가까이 사는 사람인데 사태 나서 묻혀 죽었어. 우리 형진이가 제일 믿던 사람이 죽었어. 그것 붙들고 울고불고 이런 천운이 잘못되면 천운이 잘못 됐다고 하나님을 잘못 믿은 거라구. 우리 선생님을 잘못 믿었다고.
박장로패 나운몽패 하나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 씨알머리 없이 아들딸 열하나를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어디에 가든지 기성교회와 정치 나라가 잡아 죽이려고 하던 거야.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 용케도 피해 나왔어.
비밀이 열한시에서부터 열두시 한시 두시 세시만 되게 되면 닭이 울어야 돼. 꼬끼오 울어야 할 텐데 여우가 50고개 여우가 지켜요. 여우. 끝까지 꼭대기에 올라가서 끝까지 골짜기를 지키는 것이 여우입니다. ‘남을 여’ 올라가면 우등생 웃고 골짜기 협고개. 높은 등만 낮은 골짜기 여우야. 여우. 여우는 하면 깽깽하면 닭이 꼬끼오! 궁둥이를 치는 거야. 왜 여우가 그래 가지고 궁둥이를.
영계의 소식. 야야, 네가 박자 맞추고 궁둥이 치는 것 했다가 네가 여우 지시에 있어서의 백두산 천지가 흐르는 물 죽고 그 다음에 그때에 차가. 자동차 현대 말고 삼륜차 있었지. 삼륜차가 트럭이 되어 가지고 트럭을 만드는데 네가 그것을 붙들어 가지고 도와줘야 돼. 삼륜차 만든 그때에 세계의 한국에서 타고 가다가 모든 전부를 폐차해 가지고 폐차해서 어디 80퍼센트 못 쓰게 된 것을 폐차하고 어디 폐차장에 팔아먹는 거야.
그 수리해 가지고 747 짚차 알아요? 그서 문성균이 기술을 알아 가지고. 그 기술 전체의 비밀을 아는 것은 한상길이가 잘 알아요? 흑석동이나 서울이나 전부 다 신의주 안팎 팔도강산 이름 있는 집들은 내가 찾아다닐 때에 통역한 사람이 한상길입니다. 알겠어요? 일본말 잘하고 영어까지 잘하는 거야. 대사관 찾아가고. 통역한 것이 한상길.
한상길은 지금도 생각해. 왜? 따라오는 이놈의 너희들이 선생님이 삼륜차로부터 트럭을 만들고 자동차 택시 만드는 기술은 문용명이 선생으로부터 시작된 것인데 뒤에 따라 오던 도적질 해 가지고 자기들이 전부 다 팔아먹고 거꾸로 뒤집어씌우고 문 총재 몰아넣는데 누구야?
이순신 장군 친구가 원균이지? 일본나라가 몽고나라 점령하겠다고. 고구려의 고지를 점령하겠다고. 그 원수를 때려잡기 위해서의 나고야 성주가 뭐예요? 대판 성주 만들어 놓고 그 중간에 관과 백성을 중심삼고 백성이 관을 지배하는 나고야서부터 한국사람이 가서 왕이 됐습니다. 나고야 성주가 누구든가? 도요토미히데요시. ‘풍신수길’ 해 봐요.「풍신수길!」일본말로 도요토미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스. 하천풍원. 하천풍원이 알아요? 가가와 도요히꼬.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이집트에 가서 무덤없이 미라했다가 건국사상을 이어 받은 것이 뭐냐 하면 도쿠가와이에스. 휘이익!(휘파람 부심) 한국사람이 고구려 사람 가운데 천년왕국 시대에 그 왕터가 어디냐 하면 아시아 하고 아프리카 경계선이 전부 가 왕터입니다.
고구려 왕국 남방미의 왕 와 가지고 솔로몬 왕 때에 첩이 됐는데 같이 살고 그랬는데 그 새끼 낳는데 누구도 몰라요. 비밀을 하게 되면 잡아 죽이는 때예요. 남방미의 왕. 명치천황 그 다음에 대정천황 그 다음에 뭐예요? 소화천황. 다음에 뭐예요?「평성」평성왕권이 없어져 가지고 평지밖에 안 남습니다. 그거 평양입니다. 김일성이도 평양에서 와야 먹지 서울에 못 와요. 서울은 고구려의 서울이에요. 한성입니다. 맞아요?「예.」
한성이야. 고구려 앞에 쫓기고 매일같이 싸움 만적들이 고구려 치자해서 동서남북 매일같이 싸우다가 백전백승이야. 천년 동안에 몇 백 나라가 싸워 가지고 다 졌으니 그것 만족이야. 만주의 적이 되었어요. 만주의 망종이 만주의 적들이 되어 가지고 한나라 두 나라 세나라 열두 나라까지 해 가지고 고구려를 치려고 하는데. 졸본 부여의 책임해 가지고 망해 버렸어요. 그 역사를 이제 고구려 역사 이전의 역사를 연구해 봐. 내 말이 다 거짓말인가.
일본 나라는 일본이 임나에는 말이야. ‘맡길 임(任)’ 자하고 태평성대 나자. ‘맏 윤(尹)’ 임나라는 말을 해 가지고 속임수의 보따리 장사입니다. 한달을 엿새만에 닷새만에 장을 하나 서면서 한달에 여섯 장이 벌어져요. 한국 땅은 어느 땅이나 마찬가지야. 고구려 지배권은 어느 땅이나 마찬가지야. 오 육 삼십(5×6=30) 한달 가운데 여섯이 가니까 다섯 고을이 생겨나. 엿새에 한번씩.
그래서 장돌베기들이 돈을 벌 수 있어요. 왕에서 고리대금 팔아 가지고 제멋대로 행사하는데 천대 받아 쫓겨나던 3족 멸하고 7족까지 몇 사람 했지, 9족 11족 고구려가 망했어. 일본 앞에 임나라는 서양 동양을 하나 만드는 맡겨 가지고 가짜 보따리의 왕권이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중국 역사 가운데 다 나와요.
역사 왕의 이름들이 얼마나 많은지 거기에 무슨 왕, 무슨 왕. 전부다 중국 사람들이 마음대로 정해 가지고 네 갈래의 동서남북을 정해 가지고 아시아 전체를 동서남북을 갈라 놓은 것이 너는 어디 가느냐?「수원에 가야 됩니다.」똥싸러 가나, 오줌싸러 가지 않고?「수원시 강의 갔다 오겠습니다.」그것 나한테 보고해야 할 텐데 너 그것 보고 안하지 않았어? 마음대고 갔다가 마음대로 와서 좋더라도 보고 못합니다.
비밀 얘기를 들을 책임자들이 다 도망갔으니 말해야 되겠나, 말 안해야 되겠나? 기다려야 돼. 이북 갈때에 오늘 새벽에 내가 말한 것 들었지? 들었나 열 셋 떠나서 가서 소련 북한 대사관을 통해서 가요. 중공이 반대한 문 씨는 완전히 벽을 하고 못 가게 되어 있는데 문씨의 아들 며느리 그것 소련이 어서 와라 안내까지 해요. 야, 문 총재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설정 한 것이 참부모의 이름이 그것을 했다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모르지만은 자유세계도 신앙을 닦았는지 모르고 하나님을 몰라요.
조국과 고향. 조국과 고향을 만들어 놓은 사람이 있으니 하나님이 이제 지상에서 하는 것이 누구냐 참부모인 동시에 부모가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는 기관이 맞는 말이니, 제주도부터 울릉도 꽤 차 가지고 한나라 중심삼고 이쪽과 거리 중심삼고 거리가 비슷한 거리에 있었어요. 한날 중심삼고 넘어 가지고.
제주도 도지사 나를 반대한 사람 중심삼고 5백명을 자기 4년동안 나한테 맡겨 교육해 새빨간 거짓말을 해서 나를 이용해 먹었어요. 이놈의 자식. 그것 우리 그렇기 때문에 나 보고 와서 사정을 하기 때문에 그래 밀어주려면 도지사가 됐으니 즉각 그 제주도 도지사도 황선조 아래에 있는 거예요.
케이블카 너 전주에 여수⋅순천 하나되어 가지고 케이블카 거기도 만들려고 하던 것도 못했는데 제주도 중심삼아 가지고 케이블카 지귀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현정부가 살아 있기 때문에 같은 반대했으니 17대가 마지막이야. 그래서 드러내 놓고 한국 대통령이 나를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야.
철이 없었던 이제는 유엔 총회를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를 만들어야 되고 형님과 동생의 축복가정을 만들어. 축복도 수가 멎지 않아도 가만 둬두면 금년에 선생님이 선거부정하고 말하게 되면 박대통령 맏딸 뭐 대통령. 그거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거느리지, 공화당 국회의원은 아닙니다. 민주당은 다른 나라야. 요사스러운 내가 나서면 한마디 해 놓고 국회의원 같이 내세우면 너희들이 내 뒤꽁무니에 따라갈 수 있는 내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데. 299명. 한명 아닌 3백명 국회의원을 빨리 정해라. 명단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60퍼센트도 못 넘었어요. 그러니까 나머지 디데이까지 「441일 남았습니다.」그 기간을 가져 가지고 내 명령일하에 387 가인 아벨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에 우리들 하루에 가입한 다고 하면 370나라가 하나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에 가입 안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라도 백성 자체가 나라 대통령하면 열 명이 대통령 나왔으면 열 명이 서로가 경쟁해서 가입서를 문 총재에게 받칠 텐데 그것 열 해 놓으면 몇 대 후손까지 전부 다 가입했기 때문에 그 즉석으로부터 이 헌법 발표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387개국이 입국 조국의 입국 가입 신청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뭘 남길 것이 어디 있어? 바다와 섬땅의 어디 지구성이 전부 다 영계의 전부가 참부모님이 창조주의 이상의 자리에 만왕의 왕이요, 만부모의 하나의 자리를 점령하는데 누가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어? 너희들 마다 할 없으면 길가에 돌아가다가 매 맞아 죽습니다.
독수리가 오고 흰독수리 검은독수리 둘이 와서 너희들 통째로 물고 가서 바다에 빠트려 가지고 악어들과 스크루뱀하고 아나콘다 나와서 두놈이 와서 잡아먹어요. 제주도 잡아먹고 거문도 잡아먹기 위해 결심을 하고 와 앉는데 문 총재는 한입에 까 넣어 삼켜 버려요.
목도 밑에 숨 쉬는데 틈난 나면 악! 뱉는다고 해서 뱉고 보니까 뒤집어져 가지고 바로 섬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일초 동안에 바꿔지는 거예요. 거기에 살아남을 수 있어요. 맞출 수 있어요? 이 멍청이들아! 이 책가지고 나타나서 이 여기 없는 책 가지면 줄만 쥐고 있으면 10년 천년 걸리더라도 조국광복이 이루어져 가지고 선생님은 할 짓 다해요.
몇 천년간 기다리고 몇 만년 기다려서 별나라의 사람이 이름과 열두 지파와 열두 성자의 이름이 어디에 가 되어 있으면 성자가 없어져 기다려 봐라. 그때에 가서 우리 후손들이 전부 다 이 책에 넣어가서 너희들 이제는 백수 32개에서 1300 억조 만의 만배 넘어설 수 있는 그것만 맞추게 둬 두면 억조 경해. 해까지는 다섯 번째는 다섯 번 여섯 번은 참부모가 이런 이런 나라니. 하나님의 조국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그거예요.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 아침에 지시한 말들 김정은이가 지금 몇 살 됐나? 우리 형진이 몇이야? 서른 세 살이야. 삼촌도 될 수 있고 형님도 될 수 있고 너희들 시집 장가도 보낼 수 있는 아이야. 안 들으면 끽! 그 옆에 앉았던 사람이 같은 시대 와 사니 김일성 동생은 누구든가? 김일성이 딸이 누구든가? 두 남편이 축구 중심삼고 와하, 김정은이의 삼촌 자리에 올라가는 것 알아요? 야야, 우리 막내의 동생의 그 틈바귀에 들어가서 정보 다 어떻게 되는 것 다 알고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너도 그거 알지? 너가 만나 봤나? 우리 이북에 낳은 효선이.「예, 뵜습니다. (유정옥)」배 사는 것 너가 연락해 줬나?「그때 박상권씨하고 세 번 만나 뵈었습니다.」됐어. 그러면 알았어. 맞아.
자, 이제 아까 노래하던 백마야 노래 야목과 그 다음에 야목은 백두산 천지가 하와이 섬에 화산 높은 땅에 와글 와글 전부 다 물결 될 때에는 불을 품어 가지고 하와이 섬 8천마일 9천 마일을 넘겨 가직 하와이 섬이 생겨가지고 섬이 지금도 그 중심에 용광로가 흘러 가지고 섬이 3년이면 27미터 36미터 땅이 커 가요. 살아 있어요. 그것 타고 앉는 주인이 나야. 거기에 제일 유명한 무슨 열매? 높은 산 묘두산 밤나무가 아니고 도토리 나무도 아니고 개암나무 알아요?「예.」개암나무 열매가 우리 할아버지 지갑에는 언제든지 개암나무 열매가 조그마한 주머니에 들어갔는데 어떨 때에는 세알. 맨 작을 때에 세알이지. 많을 때에는 주머니에 문을 열기 전에 굴러 떨어진 것은 내가 입에 깔 수 없어요. 얼마나 단단한지. 그렇게 그 열매와 같은 동산에 가서 그 열매를 따 가지고 장사하는 미국의 그 어디인지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그러니 선생님 말도 이것 다 이제부터 따루라구. 이 책 아무나 안줍니다. 입적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눠 줘요. 안 가지고 오는 사람은 끽! 티베트 같은 높은 산 그 몇 개 일곱 개 고개 너머에 갔다가 벌판 백두산 천지와 마찬가지로 울타리 되어 지금 이게 라스베이거스에 둘러싸인 거와 똑같아. 그 집어던질 때에.
티베트를 중국이 소화 못합니다. 중국의 몽고족의 원주민이 뭐냐 하면 이것이 라마교 알아요? 라마교. 중국에 살던 라마교의 왕 되겠다고 도망간 사람이 누구든가?「달라이라마」달에서 라이 거짓말 하는 마귀야. 달라이라마. 쫓겨난 달라이라마. 왕이 되겠다고 갔다가 갇혀 버렸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그 동안 달라이라마 사상이 좋지 않으니 하나님을 부정하는 막기 위한 군사를 세계적으로 대 가지고 동원해서 한국을 위한 고구려사람 동원해 가지고 세계의 싸움하지 않고 간판 붙이고 북만 두드려서 통일천하 될 것인데 아이젠하워가 실패했다는 거야.
아이젠하워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주먹으로 공개하는 사진이 있지? 봤어? 달라이라마를 위해서 도망갈 수 있는 12억 7 8 9 10 11 12만 하더라도 내가 맡아 가지고 지불했다면 다 끝나는 것인데 하나 만들었는데. 나는 무엇이냐? 암행어사 총감독. 하늘이나 땅에 암행어사 감동의 이름을 갖고 있어. 만왕의 왕. 만부모의 부모의 왕.
그렇기 때문에 천정궁 여기에 하나님의 보좌에 의자를 하나님 의자가 보좌가 없어요. 쫓겨났으니까 여기에 보시는 것 알아요? 2층은 누구나 마음대로 못 갑니다. 1층에서 3층으로 다닐 수 있지만 그것은 기념 때 집회만 참석할 때에 쓸데없는 공포 헛방 방귀할 때에는 알맹이 없는 고물볼이야. 볼. ‘방구’ 해봐요.「방구」원구 뭐예요?「원구피스컵」원구 가인 아벨 축구 세계 대회예요.
영국을 해 가지고 하라는 것이 뜸박 아니야. 뜸박이 곽씨인데 뜸박이라는 여자가 곽씨라는 얘기 곽정환이 속여가면서 아들딸 며느리 다 얻어 가지고 그 손자를 내가 이름 지으러 갔는데 도망가 버렸어요. 그 딸이. 이제는 곽씨가 알았어. 뜸박!「예.」왜 곽씨인데 박씨로 속였어?「이북에서 그렇게 불렀습니다.」곽 씨라는 것 곽 씨 잘못한 것을 볼 때에 몽고에서부터 문제 해 가지고 곽씨가 갖다가 다 없애 버렸어.
곽진만이. 진호. ‘좋을 호(好)’ 자가 아니야. ‘망할 호’ 자야. 망망대해. 걸어갈 수 없습니다. 배타야지. 배를 잘못 탔어. 이놈의 자식 문 총재 이용해 먹고 너희들이 어머니를 부려 먹겠어? 어머니 못 부려 먹습니다. 어머니 뒤에 따라온 문 총재가 너희들 바이킹 뿌리같이 밟아치우려고 하고 있는데. 휘이익!(휘파람 부심)
선생님이 이제 말 안 들으면 모노레루 알겠어요? 청평 땅위에 한고개 넘어가면 망우리 고개입니다. 청량리에서. 망우리 고개. 망우리가 ‘근심 우’자가 아니고 와하, 독도에서 울릉도가 그렇게 그 반대의 길이 망우리 고개 너머에 한국에 이름 난 인사들은 망우리 고개 내 소유권내에 다 엎드려 묻혀 있어요. 그것 가 봐요.
이박사 무덤이 있나, 없나? 망우리 경계선 압록강 두만강 남해 바다의 동해로 흘러오는 남해물이 교체되는 그 세계에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 가지고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몰라 가지고 인천을 자기 땅이라고 서울을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다가 그것이 드러나서 국적 둘을 가져 가지고 문 총재가 미국에서 문 총재가 워싱턴 타임 중심삼고 공산세계 민주세계 대왕마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을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면 이것을 공산당들이 일본을 중심삼고 파괴시켜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뭐냐 하면은 내가 해와의 나라를 만들었어. 이것을 바로 잡을 사람은 나 밖에 없거든. 누가?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도 펄펄 타지만 이내 가슴에 타는데는 연기도 없고 김도 없구나. 푸푸’ 신아리랑도 푸푸야. 태평성대 억마세 못 불러.
그게 일본사람이 뭘 하는지 안 찾아갔어. 일본 가서 미쯔바시. 세달이라는 날을 넷 다섯 여섯 동네 미쯔바시. 와세다 중심삼과 와세다가 동쪽으로 가게되면 북쪽이 이쪽이 아니야. 서북방향이 있는 미쯔바시 촌에 가서 그 호텔도 제일 오래된 구황국시대의 호텔에 중국 사람과 한국사람 그 때 시대에 일본을 아는 가까운 사람이 호텔 동네에 제일 나이 많은 호텔집 맨 남쪽나라에 서고 북쪽 나라에 방이 90 가까이 되지 않나 봐요. 그것 5층 맨 마지막 집에 가서 기둥을 중심삼고.
맨 처음에 옆에 와 앉거든 다섯 사람이 열사람이 와하 찌궁 째궁. 아래에 지하층에 집 무너지면 누가 이렇게 집을 무너뜨리려고 그래. 5층이 나를 알거든. 벽을 쳐 가지고 뚫어 놓고 다. 일층 2층. 그래 누가 비밀 밀사가 필요하면 내가 무슨 얘기를 조사하기 위해서 그러면 금만 치면 들을 수 있거든. 그것 알아. 야하, 5층집 용명이라는 사람이. 끽!
그때 선생님이 억하면 장수라도 억 펴. 이것 잡고 빼봐. 이것 빼버리고 손을 하게되면 못 가져가. 뽑아지면 뽑아지지. 선생님 중심삼고 삼용사가 있었습니다. 조 씨하고 유 씨야. 내가 엄덕문이 만날 때에는 일본에 왔다 갔다 할 때거든. 그 사람들이 가다가 엄덕문 만난서부터 그 조카되는 외삼촌들이 칠기하고 한국 궁전 집 지을 때에 칠하는데 있어서의 한국의 대표지기 엄덕문이 3대 할아버지로부터 엄덕문 아버지까지 4대 5대되는 손자가 엄덕문이도 문교부에 있어서의 글 쓰고 그림 그리는데 있어서의 문교부의 대표의 표창을 합니다.
엄씨에요. 엄(嚴)씨가 ‘지아비 부(夫)’ 했지. 이쪽 다 열어 놓았어요. 이쪽은 다 같고. 조명원이지?「예.」명씨의 뿌리라는 말이야. 조명원이. 너 엄마 이름이 뭐야?「이봉래입니다.」봉래야?「예.」맞다. 네가 훈모님하고 하나 안되지 않았어. 너나 나나 통일교회 나도 하나님이 가르켜 주는 낫다 그거야. 야목에. 그래 야목에 있는 모든 물 땅 산. 40일 전도 가운데 물이라는 물 못 들어간다고 하는 것은 내가 전부 다 해 가지고 밤연꽃. 그것이 하루밤이면 그것이 곪아 터져요. 수두룩한 몸뚱이 꽉 피가 쫘르륵. 고름이 그것 끝난 다음에 피가 쫘르륵 흘러요. 그것 누가한테 얘기도 안했어요.
아무나 제 1차 수련생은 중간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것 못에 가물치도 있고 메기도 있고 물뱀이 말이야 그 둑에도 전부 다 강아지도 와서 뜯어 먹어. 강아지가 돼지도 풀을 먹어. 그것 물을 지나게 되면 이쪽에는 꽃이 모래 판 같은데 꽃 한포기 한포기 있는 것이 전부다 하나님이 지어서 조상으로 만들어 놓은 그 포기들이야. 밑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나는 다 알지. 세계가 어디 남아 있다는 것을 내가 박물. 식물 박물관 동물 박물관 만드는 그 씨 심었던 나머지 백사장 우리의 지어 나가지고 하나님과 통하던 종자가 무엇인지 나는 알아.
그래 사람도 내가 그런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조 씨네 이 집에 쫓겨날 것 겨우 들어갔지. 오빠들이 알면 쫓아낸다고 해서 숨어 들어가지 않았어?「아닙니다.」결혼후에 그렇게 다녔지 뭐.「그러지 않았습니다.」그 전에는 안 그랬지만 그 후에는 그랬어요.「대환영했습니다.」뭐라구?「대환영했습니다. 쫓겨 다니지 않고 환영했습니다.」환영은 나중이지 거기에 윤씨가 협조하고 다 그랬거든. 윤 씨 있지? 윤씨. 윤씨 3형제가 누나가 야목의 너희들보다 정성을 드렸어. 너는 일족을 위한 것이었고 이들은 나라를 염려해 가지고 나를 위해 기도한 3자매가 있어요. 그것 윤 씨인가, 강 씨인가?「윤 씨입니다.」맞아.
윤 씨 가정은 한국에 있어서의 교육책임 진거야. 일본 망하기 전에 윤 씨네 조상이 나한테 와서 경배하면서 다 맡기고 갔어. 내가 처음 얘기하는구만. 너 집안 윤 씨네 집안 사돈 맺어 가지고 거기에 궁전 원래에 설계도를 윤 씨하고 너희 집하고 사돈집에 갖다 맡기려고 했던 거야. 윤 씨 미국 갔다가 죽었지?「예.」윤 씨의 그 처가 허리에 백점이 생겨 가지고 자꾸 커가는 것 알아?「윤준식씨가 딸이요.」최 씨의 아들도 죽었지? 가서 기른 아들 죽은 것 알아?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좋아하고 나빠하는 사람 다 데리고 갔습니다.
내가 누이동생을 또 사내 동생을 누이동생도 같고 내 동생 같소. 그 뒤에 남동생 둘. 셋을 사탄이 데리고 가서 누나들도 그 위에 전부가 나를 반대했어요. 누나들도. 집을 집자리르 잘못해 가지고 오산집. 후손된 용명이를 믿다가 다 망했다구.
조 씨들도 조한준의 서북쪽에 있는 조한준의 미륵도 그 미륵이 한이 맺혀 가지고 여자로 태어났어요. 왜? 동북권의 조 씨가 여자가 남자를 밟아 버렸다는 거야. 그런 것들이 타락원리를 찾기 위한 모든 제일 문제의 동네가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재피다리 앞 마을 문 씨 3대 7대권내에 조상을 두고 예언을 풀기 시작했구만. 중국 역사도 다 걸려 있는 거야.
곽산 사람들은 뭘 했느냐 하면 평양감사를 정주한테 뺏겼으니 정주 감사해야 함경도하고 함경남북도 전부 다 가인 아벨이거든. 그래 가인 아벨과 원산 중심삼고 경계선 중심삼고 씨름을 하나 축구를 하나 반드시 남북 대결이야. 함경도하고 전라도 한패되고 평양하고 경상도가 한패가 돼요. 엑스 여기는 해주의 묘향산 여기에 불교권자들이 일본 나라의 코 자르고 귀 자르고 자지 잘라가고 그것을 한다고 해서 복수해서 때려 치워 가지고 쫓아 버린 있잖아.
아하, 한국종교권이 세계 종교로 되어 버렸구나. 이만 한면 알만하지. 그만 하자구.「예」나는 어머니가 오니까 어머니를 모시러 갈 때가 7시 됐지?「아홉시 반 됐습니다.」안 가면 나 쫓겨나요. (웃음) 「노래 하나 할까요.(유정옥)」그것 노래 끝내라고. 자기 백마야! 백마가 재림주요. 재림주요. 재림주인 동시에 재림주 타고 하는 거예요. 들어봐요.
(유정옥 회장-백마야 노래)285:25
「아버님 제 큰 아들이 왔습니다. 지난번에 한국으로 오라고 해서.」아니 노래 이 다음에 뭘 할래? 다음 노래가 뭐야? 어머니 모셔. 하나님 어머님 밤의 어머님 낮의 어머니 없습니다. 참부모 쫓겨난 타락한 부모 어머니 찾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 라스예요. 큰 것도 복수요. 긴 것도 복수예요. 복수보다 더 많은 피트보다도 미터가 더 많은 것 미터를 깔아 뭉개려고 해요. 나는 미터가 피트를 깔아 넘기기 위해서 한국에 준비된 와하, 뭐예요? 바다의 궁전. 라스베이거스는 후버댐의 궁전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궁전 될 것을 팔아치우고 열두시 되기 7분전에 갑자기 옮겨 놓은 것이 라스베이거스 궁전대리집이에요.
「아버님 부모님 생애노정 여기서 보도록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유정옥)」그것을 내가 준비라고 했지.「지금 다 준비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돌아셔서 보시면. (유정옥)」그러면 엄마한테 얘기해도 내가 늦더라도 이것 보고 갈까, 어머니한테 갈까? 어머니도 들어오라고 그래요. 같이 보자구.「어머님은 서울 나가셨으니까요, 이 사람 여기서 보게 하셔도 되고요 아버님 어제께 보셨으니까. (양연실)」나 어머니한테 안 갈 텐데 그것을 대신 같이 봐 줘야 이 사람들이「끝나고 가신다고 할께요. 50분이니까」기다리지 말라고 그것을 얘기해라.「예. 알겠습니다.」
오산고보 출산. 효율이 조카며느리 협조해. 나보지 말고 좌우향. 「아버님 일본의 큰 알들이 왔습니다. 오라고 해서. (유정옥)」내가 알아. 너 돈 못 받았지.「지금 연수원」나는 4억까지 생각했는데 너 형 속달거려 가지고. 「이제 재단에서 받을 겁니다.」모자란다고 해서 6억을 내 줬어. 돈을 이제 너한테 못 줘요.「아버님 큰 아들입니다.」너 큰 아들이야. 마음대로 발길로 차 버려도 괜찮겠구만. 너 이거 보고 이 전통을 네가 대신할 수 있는 세계의 지도자들을 교육할 수 있으면 3년반 이내에 그 일을 할 수 있어야 돼. 알겠나? 맏아들이면 할 수 있지? 지금 책임이 뭐야?「수택리 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됐어. 잘됐다. 네 대신 했구만.
2대 3대에 끝나지 않으면 7대 8대 9대 13대를 넘어서야 되니 모든 노력을 다 투입해서라도 제자 삼을 수 있는 베짱이 있어야 돼. 일대의 기록이 나와요. 문 총재의 일대의 기록 참부모의 일대 기록입니다. 잘 보라구.「예.」죽여 버린다는 거야. 이제부터는 매일 훈독회 끝난 다음에 편편히 나옵니다. 참관 안했다가는 벼락을 맞게 되어 있어요.
(동영상 상영) 353:18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에 있을 거예요, 어디에서 살 거예요? 그거 여러분 양심보고 물어보면 양심은 하나님보다 가까운 자리에 있는 것을 깨달으면 모든 답은 여러분 자체내에서 문과 답이 해결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야만 억천 만세 태평성대 만만세를 부를 수 있고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의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조국광복의 푯대를 세워 영원한 등대로 삼을 수 있는 그 세계야만이 여러분의 조국과 조상과 더불어 여러분 종씨 현 세상과 더불어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영영복락 태평성대의 하나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 그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참부모의 조국과 참부모의 나라 참 아들딸의 나라에 조그마한 한 치의 땅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나라의 것인 동시에 참부모의 것이요, 참부모의 아들딸인 동시에 참부모의 축복받고 태어난 핏줄이 연결된 제2세 3대를 넘을 수 있는 3대권이 하나님의 뼈 속에 묻힌 정자와 어머님의 뼈속에 있는 난자가 억천만세 한을 1초 순간에 나눠 가지고 태평왕국의 정착 안녕하십시오. 할 수 있는 우리 조국땅에는 한국이 그대로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인 동시에 참부모의 나라와 참부모의 조국에 만민 만세 후손도 같은 민족의 왕국으로 찬양할 수 있는 복지천국에 유토피아와 왕국의 본토를 점령하지 않고는 갈래야 갈 수 없고 살래야 살 수 없고 행복해야 행복할 수 없는 마지막 길은 우리는 오늘의 보이지 않는 말씀 90분 동안에 압축해서 얼마나 뛰어 넘었는지 몰라요.
수십 수백 고개를 넘고 토막 토막하다 말씀을 듣다 보니 한시간 못되는 시간에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순간에 캐치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의 한날이 오늘이 마지막 날인 동시에 천추의 행복에 동산에 억만세 부를 수 있는 시작의 해방에 하나님의 조국 광복이 아니었느냐 내 나라 내 땅이 아니었느냐.
하나 밖에 없는 내 손자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요, 참부모의 조국과 참부모의 고향이요. 자손만대의 조상과 현세의 지구에 사는 인류와 더불어 수천 만대의 후손들이 복지천국으로 완성 완결의 남기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 장손 장녀의 축복받아 하나님으로부터 손잡고 다 이루어 달라고 부탁받을 수 있는 혈족만이 그럴 수 있는 자리를 알았으니 부디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통일 왕자 왕녀 하나님의 혈통을 대표해서 자손만대도 하나님과 같이 남기고 주인 노릇하면 틀림없는 자주장권을 영원히 보장할 지어다. 참부모와 같이 아주.「아주!」 다 끝났어요.
이제는 한 사건 사건의 영화 수십 편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땅이 생기게 될 때에는 천국 이상의 천국이 몇 십층 몇 백층 천국의 정착의 내 고향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나는 직행할 지어다. 백층 천층 타고 넘어서 그 땅에 틀림없이 설 수 있는 내 자신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억만세 해방 석방 억만세.
모든 것이 완전 완결 완성의 축복의 땅만이 온 우리의 하나님과 참부모가 같이 살 수 있는 조국광복의 한 조그마한 내 집탈이 내 살고 있는 물건보다도 하나님의 인과 참부모의 인이 박혀 있는 소유물을 지킬 수 있는 억만년의 주인의 권위를 지키고 남길 지어다. 아주!「아주!」 안녕히 계십시오. 나는 떠나야 합니다. 갈라집니다. 한번 갈라져요.
누가 노래 하나? 유정옥!「예.」무슨 노래 하나 하겠나?「제 아들 하나 시켜 볼까요? 제 대신 (유정옥)」
(‘만수무강 하옵소서’-유정옥 회장의 아들 노래) 302:44
유정옥이 아들이 유정옥보다 낫겠네. 유정옥이 오늘의 전체 답사로 자기가 하나님의 실체를 증거하는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그 동안 지내던 간곡한 한 토막의 말씀이라도 아들에게 다시 남겨줘야 할 책임을 할 것이 남아 있으니 그런 또다시 남겨주는 유언의 말로써 아들이 틀림없는 태평성대의 왕권을 천만년 후손 앞에 다리를 놓고 사다리를 놓아서 하늘땅을 자기 가슴에다 품고 살 수 있는 자손일까지 연결시키는 아들 앞에 유언으로써 한마디 남겨주니 타당할 수 있는 결론이 아닐 수 없지 않느냐. 나서서 한마디.
(유정옥 회장 간증: ……그래서 비로소 실체 참부모로 오시는 참아버님이에요. 우리가 볼 때는 참아버님은 실체 참부모로 오신 거예요. 하나님은 무형의 본체 되신 참부모인데 그분의 이름을 지금까지 아버지라 불렀잖아요. 그래서 참부모는 한 분인데 참부모 안에 참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님은 실체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 어머님을 택하시고 어머님을 재창조해 오신 것입니다.…)
실체 참부모는 오늘 밥 먹고 똥 싸고 오줌 쌀 수 있으면서 실체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과 완성한 참부모의 아들딸, 그 아들딸은 하나예요. 하나도 그렇게 그것을 알아야 돼요.
(보고 계속; 그래서 이제 오늘 우리가 참부모님을 새롭게 아셔야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참부모님을 바로 아시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본체론은 원리해설과 강론하고 좀 차별성이 있는 것이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것, 두 번째는 참부모님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유⋅무형 실체세계를 다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영계에 대해서 실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의 실상을 바로 우리가 관념적으로 아는 게 아니라 실체적으로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느끼면 하나님을 실체로 못 느낍니다.…)
타락할 때는 천사장은 동생의 자리에서 아버지 어머니 동생 형님 자리를 다 망쳤지만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안팎의 모든 속성 전부를 완성시키는 참부모의 자리에 일체됨으로 말미암아 남아지는 것이 없게끔 완전 완결하게 다 끝내는 거예요.
(보고 계속; 그래서 참부모님은 예수님이 세우지 못한 것을 완성 짓는 것입니다.…) 밥을 먹고 물을 먹고 공기를 마시고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상에 기름을 빨아먹고 사는 그것이 천지창조의 모체예요, 모체. 그걸 알아야 돼요.
(보고 계속; ……하나님 원리 안에는 종교 갈라진 것이 없는 거예요. 완전 평화통일인 것이죠. 그래서 그 자리는 무형의 본체 되신 참부모님을 중심해서 이루었어야 될 것을 타락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실체 참부모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실체적으로 현현시켜서 비로소 이 땅 위에 참가정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자리로 돌아갈 때 이제는 후천시대라는 개념이 이것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갈 곳은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 집안으로, 하나님 심정으로 돌아가는데 이것을 부모님이 밝힌 강론에서 뭡니까, 메시지에서는 회귀시대, 회귀…) 그것,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만물세계에 먹이사슬이 필요 없습니다. 먹이사슬이 있다는 사실은 이렇게 갖다 맞춰야 먹이 사슬이 없어져요.
(보고 계속;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부모님 지금 말씀 가운데 거짓부모가 완성된 참부모가 되었다고 역사적이고 이것은 인류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귀한 가치인데 그 자리는 참부모님의 한없는 눈물과 고난의 피 흘린 역사가 승리적인 노정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노정은 우리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영상을 봤습니다만,…)
‘머무를 지(止)’ 거기에 하나 갖다 놓으면 ‘바를 정(正)’ 자가 됩니다. 바를 정. ‘머물 지’ 를 중심삼고 ‘바를 정’ 은 해방을 말하고 밤낮의 통일을 말하는 거예요. ‘머무를 지’ 위에 하나는 ‘바를 정’ 자가 돼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이 ‘머무를 지’ 이게 있던 것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예요. 하나. 여기 전후관계 좌우관계 상하관계 하나, 그 하나라면 ‘바를 정’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부모님이 원리 본체론 교육을 다섯 번 받아야 된다고 그랬어요. 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대표하는 그것은 그냥 몇 번 회수만이 아니라 그런 내용을 거쳐 오신 부모님의 심정세계가 원리본체론을 들으면서 느껴지고 깨달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우리가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삼팔육(386)이 없어요 공산당은. 상대가 없기 때문에 타락한 곳에는 영계에 결혼해서 전부 다 갈라져 살아요. 그게 사실이에요. 전통도 없고 핏줄을 닮지를 못했어. 셋 다 따로 떨어져요. 전통도 없고 핏줄도 없으니까 닮지 않아요. 닮은 게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후레아들입니다. 이 이상 이것까지는 이 자리가 이것이 셋 해가지고 다섯 여섯 자리 이것이 일곱 자리, 여기 일곱 여덟, 이것을 여덟 아홉 되어가지고 열 돼. 열, 여덟에서 아홉 열, 여기서 열하나 열둘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맞지를 않아요. 맞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자축인묘는 이것은 왼손으로 풀어야 됩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이것은 열이에요, 열. ‘갑자을축’ 뭐예요?「갑(甲) 을(乙) 병(丙) 정(丁)」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任) 계(癸), 열이에요.
십간에 십이지. 열손가락에 열두 간을 메워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십간십이지’ 해봐요.「십간십이지.」열 가운데 사는 열둘이에요. 열둘. 이것이 여기서 보더라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거 안 됩니다. 이것이 이렇게 해서 하나되어야지. 이렇게 하나 안 돼요. 이렇게. 이렇게. 여자 남자 거꾸로 되어 있어요. 여자 남자 올라가게 되면 남자가 고생해야 돼요. 허리를 폈다 꼬부렸다. 여자는 가만있습니다. 풀 도리가 없어요. 이거 어떻게 같은 자리에서 어떻게 만날 수도 없어요. 이거. 달라야 돼요. 그러니까 이렇게 맞춰. 이렇게. 이렇게 딱 와야.
(박수를 치심) 이것은 파음이 아닙니다. 파음이에요. 헤쳐 부르는 음이에요. (박수를 치심) 화음입니다. 두 번째 방법만이 통일하지, 가감승제(加減乘除)를 세우게 되면 하나님이 하나 하나 하면 둘이고 하나 하나 열하면 열하나인데, ‘감’하게 되면 하나에 하나 하면 없어집니다. 하나에 열하면 영 영 영 영, 영안에 들어와서 여기서 하나 됩니다. 가감승제라는 말은 쓰지 마라. 왜 구 구 팔십일(9×9=81)이야? 구 구 구십일(9×9=91)하고 남자 여자면 백둘이 되어야 할 텐데 스물하나를 왜 갖다, 스물하나 떨어져 꽁지에 갖다 붙였느냐? 그건 인도에서 만든 거예요. 인도가.
인도가 지금 현재, 최후에는 인도 나라에 기술과 병원이든 모든 미국이 따라갈 수 있는 인도 나라 붙들고 살려 달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중국도 인도나라 붙들고 살려달라고 해요. 왜? 백두산 천지물이 어디 가요? 미국 땅에 하와이 가서 뭉쳐가지고 하와이 제일 깊은 데 묻혀있습니다. 금은보석이 하와이 밑에 만 몇천 미터 억조경해 만의 만배에 억배 하더라도 해 후에 하나 나오면 그것이 천자면 천자가 모든 천하고 일자 없어지면 모든 수의 세계 전부 다 원리 원칙의 수라든가 기하학적인 것이 ‘흰 백(白)’ 자 아래 ‘낙 락(樂)’이 ‘실 사(糸)’하고 그것은 대번에 불타 버려요. ‘영화 영(榮)’자는 여기에 이래 놓고 맞아, 대번에 불타버려. 다 불타는 거예요.
백백교가 없어졌지요? 나 이번에 울릉도 갔더니 백운학이에요, 이름이. 우와, 전부 꿰뚫고 있어요. 나는 누가 물어보면 너 누가 이거 아나? 알긴 아는데 그거 조금 틀렸는데요. 그건 잊어버리려고, 아! 맞아. 네 이름이 백운학이야. 운학이야. 맞아. 맞아. 맞아. 학은 한 다리에 서가지고 바른다리 서 있으면 왼다리 내리지 못합니다. 여기에 주둥이 태양을 반사해가지고 비춰가지고 저기 갖다 와야만 다리를 내려. 그렇기 때문에 홍학들은 모이기 시작하면 전부 다 모여요. 고기가 오면 전부 다 모이는데 이놈의 홍학은 먹는 데는 뭐냐 하면 모래를 뼈다귀 거꾸로 되어가지고 쳐내가지고 여기 떨어지는 것을 받아먹어요. 반대 되어 있어요.
그걸 보면 이야, 학하고 홍학은 완전히 반대네. 반대인데 그것이 이야 타락했다는 지금 우리가 타락론을 해설하는 것을 보니 아버지 어머니가 반대다. 어머니가 올라갔어요. 아버지 배때기를. 어머니 올라간 아들딸들이 아버지 아들딸 전부 다 죽여 버리고, 죽여 버리고 없애버리려고, 나를 없애려고 했는데 못 죽였어요. 나 여기 와서 남았어.
이것이 전부 다 제주도하고 독도하고 울릉도 한 곳이 되어서 제주도 가게 되면 뭐냐 하면 지귀도를 내가 40년 전에 사 가지고, 우와 반대의 거기서부터 한라산 꼭대기 해서 제주도까지는 놓아 가지고 동서남북이 전부 다 기둥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기성교단과 기성교 나라가 반대했어요.
17대까지, 나 열일곱살까지 기다린 그 17세에 와서 예수님이 이제는 결혼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너 “야야야, 주례는 누구야? 모릅니다. 가보면 압니다.” 그래서 내가 “에이 이 세상에 너 누구냐고 소리를 치면서 밤낮에 갈라진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거 알아? 이 자식아!” “알기 때문에 왔습니다.” 나타나가지고 문용명 시대 이제 이름이 달라졌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이름이 되어 그러니까 결혼해야 그것이 되니까 내가 찾아왔소.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혼자는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서론 그렇잖아요? 여기에. 천력 2년이 아니야. (훈독 시작하심; 천기 2년 천력 10월 15일, 29) 이건 홀수입니다. 여기는 맨 나중에는 섭리적 목적 되다. 하는 거 여기는 뭐냐 하면 천기 년 해가지고 3년이 되면 돼요. 3년 천력 하게 되면 3수 하면 10월 되어서, 10월 되게 되면 여기에 13수 완성에 여기 그렇지요? 훈독회 시대 완결 완성. 이 둘 이것을 빼놓고 이 둘 여기에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것 하나도 되고 하나도 다 완성이에요. 갈라놓았기 때문에 여기에는 2013년 7월 3일이니 3수만 갖다 놓으면 10년 10월 3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거 다 너저분한 거 없다구.
하나 둘, 여섯 장입니다. 여기는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뭐예요? 이 부분.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받아서. 다 가르쳐 준 그대로 행하라.
(훈독 계속하심;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희들 냄새피지 마. 무조건 받아서. 무조건,
(훈독 계속하심;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존경어를 썼어요? 참부모가 백성들 앞에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어를 썼다구요. 거꾸로 하는 거예요. 거꾸로. 여기는 뭐야?
(훈독 계속하심; 제44회 참부모님의 날 훈독회 말씀과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이것은 감하는 것이 없어요. 이것은 처음부터 쌍이야. 하나 둘도 쌍이고 44, 모든 것이 쌍이지 갈라진 것이 없습니다. 훈독회 말씀과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이거 맞추는 날에 첨부하신 말씀을 첨부하니까 이 서론과 이것이 맞아떨어져요. 이거 결론을 깨끗이 다 지었어요.
이 날이 언제냐 하면 말이야, 51페이지. 52페이지로구만. 51페이지, 55, 51페이지. 51페이지가 중대한 말이 여기 뭐냐 하면, 100분 4분지 1을 상징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예요? 하나님도 모르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릅니다. 자기가 몰라. 지나가지 못해요. 이거 최종일체가 뭔지. 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 되면 완성 완결 완료, 하나 완성이 돼요. 하나. 완성이면 그만이지. 완결도 그만이지. 완료도 그만이지. 새집에 누더기 보따리 써 가지고 귀찮게 해요. 백번 이제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여기는 섭리니 무엇이니 다 없습니다. 일체 완성 완결 에덴동산의 말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전체 총전반 총전권 없습니다. 총 없어요. 여기는 61페이지.
‘총’ 자가 어디갔나? 40 몇 페이지. 51페이지. 몇 페이지야? 이게. ‘총’ 자가 총전체 전반 전권. 저기에 스물 한 살.「63페이지입니다.」63페이지야? ‘총’ 자가? 어디 있지? 이것 (훈독 계속 하심: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맞아. 이것은 전자가 총이에요. 결론이야. 63페이지에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맞는 거예요. 딱 맞지?「예, 맞습니다.」이것을 기점이야.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여기 천력을 10년을 하나씩 해 가지고 10년이에요. 10월 14 15일 16일에 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칠 팔 오십육(7×8=56) 다 넘었어요. 다 끝난 거예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야, ‘총’ 자 내가 찾았다. 딱 맞아. 맞지?「예, 맞습니다.」그러니까 서론 6페이지. 여기에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세 갈래가 되어 있어요. 천기 2년이야. 이쪽에는 천기 3년을 뺐어요. 여기에 2년 3년에 하게되면 여기에 3자 넣으면 10월 3일 되는 거야. 13수. 여기도 13수 되는 거야. 홀수는 안되어 넘어야 13수 되지. 이것 넘어가서 기념낭독이 뭐냐 하면은 이것을 넘어가지고 참부모 결혼식 해서 쌍수입니다. 알겠어요? 74페이지 동시에 서론에 44수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끝마치는 거예요.
전편이 후편이고 홀수와 쌍수. 이것이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도 전부 다 북쪽에서 이렇게 된 북쪽에서 남쪽을 연결하게 되어 있지 동서가 아닙니다. 거기에 선생님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라는 자서전을 들고 지키고 있어요. 하루에 열 여섯 번을 만납니다. 여덟 번 만나면 열 여섯 번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그게 홀수 쌍수야. 이게 영원히 44수는 영원히 홀수가 없어요. 전편 후편이 홀수 없습니다. 제목이 이런 것을 말하는 거예요.「결론짓겠습니다. (유정옥)」결론 지으라구. 결론 다 얘기했는데. 「아버님 1분만 하겠습니다.」
(유정옥 회장 보고 계속; ……그날로 말미암아서 1년을 지나게 되면 2013년 1월 13일 되는데 그때부터는 본격적인 이제 새 시대가 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기원절이라는 말씀의 의미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을 언제나 아버님은 D-DAY를 세우고 계시는데 그때가 지나면 디데이가 없어진다고 그러셨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새출발할 수 있는 결의 차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대한민국이 이제 불언간 통일될 그날이 올 것을 생각하면서 부모님은 안팎으로 준비를 하고 계신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두 번째 테잎.
(유정옥 회장 보고)9:39
너의 마음 보고 몸뚱이와 몸 마음이 싸우지 않게 해 가지고 답변을 선생님이 답이 나와요. 몸 마음 통일 하라구.「예.」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 산에는 꽃이 피는 것이 거꾸로 됐지.
(아버님 노래하심)11:05
꽃은 거꾸로 되어 있어요. 가감승제를 없애 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어떻게 감할 수 있고 제할 수 있어요. 이것은 인도 사람이 5년 후에 지은 말이라는 거예요. 누시엘이 여섯이 필요하니까 지은 거야. 이것. 후레아들이 나올 수 있게 지어 놓고 어디가 후레 아들의 조상이에요. 코디악 말고 샌프란시스코 두 번째입니다. 그것 알아요? 샌프란시스코가 민주주의 반대할 수 있는 자유사상의 출발할 수 있는 호모 레즈비언이 역사적 전통의 출발기지인 것 알아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중세 로스엔젤스 성프란시스코가 어떻게 되어서 로스엔젤스 천사를 잃어 버렸어요. 천사를 잃어 버렸으니 그 다음에 뭐예요? 샌디에고. 샌디에고. 로스엔젤스 아래가 뭐예요?「샌디에고입니다.」로스엔젤스를 그 다음에 뭐예요? 이름이 뭐야?「로스엔젤스 아래가 샌디에고입니다.」샌디에고가 뭐야?「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샌디에고가 뭐야? 샌디에고. 공동묘지야. 모래사장 공동묘지. 마적들이 갖다가 묻는 공동묘지. 공동묘지 그 아래에 샌디에고가 뭐예요? 그 아래 뭐예요?「멕시코가 있습니다.」멕시코 중간에 있잖아. 미국에 일본놈들이 전기 개발 잃어버린 코디악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시 개발하려고 하는 거야. 그 전기 개발하려다가 그것 실패한 지역이 어디에요? 로스엔젤스 그 다음에 샌디에도 그 샌디에고가 뭐예요?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나 가야 되겠다.
그것 풀지 않으면 미국을 몰라요. 미국은 미끄러운 나라야. 평지가 아니야. 세 발자국 내려가면 수지가 떨어져요. 그것이 이집트야. 이집트. 옛날에 이집트가 제일 왕권 오래 해 먹은 것이 모래사장 이집트에서 구라파 3천마일 모래사장이 낙타나고 일년 반 걸려 가야 돼요. 그게 구라파입니다. 영국 해적들이 노르웨이 북쪽 노르웨이 스웨덴 에덴동산이 경사된 미끄러진 에덴이야.
스웨덴이 뭐냐 하면 덴마크야. 덴마크는 바다 똥물인 것을 돋구어 가지고 물 위에 네델란드보다도 높게 해적기지 천막이 전부 다 드러나게 해적기지 배가 네델란드 저방에 고인돌보다도 5분의 2 밖에 안돼요. 5분의 3은 전부 다 해적들이 뭐야? 사탄세계의 왕권을 잡아 가지고 왕을 여자 앞에 다 갖다가 공동묘지 높은데 넣고 여자 사진 붙이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것 끄트머리는 남자를 죽여 먹이려고 되는데 엎드려 붙이고도 그것을 알고 보니까 오호 바이킹의 그 배가 공동묘지야. 공동묘지.
칠 칠 사십구(7×7=49)는 50고개 못 넘어요. 41이 없어요. 50일만에 11수만 붙었다면 넘을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도박장에 뭐냐 하면 바이킹의 전부 다 수에 말려 들어가서 에이스 앞에 스물이 되면 말이야 다섯 사람 일곱사람이 전부 다 세사람이 에이스에 20되더라도 인슈런스 하나면 다 뗍니다. 그것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왜 인슈런스를 왜 해? 도박장에서. 천 달러 댔으면 절반만 대게 되면 1500달러를 빼앗기는거예요. 5백달러를 본전 내 놓고 5백달러를 받는다는 것은 열다섯 수에 맞추어서 합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못가져 갑니다. 갚아줘야 돼요. 인슈런스. 15수는 7수하고 8수하고 합하면 15수입니다. 맞아요?「예.」
그것 뼈가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직선인데 제일 먼게 이겁니다. 먼 것은 두점이 여기서 갈라졌으니 이것이 한번 붙어서 자꾸 멀어져. 이것이 어떻게 여기서 맞춰 가지고 기둥을 세울 자리에 여기에 만드냐. 이 기둥을 만드냐. 이것은 전부다 이것 갈라져 이것이 이거 기둥이니까 이와 같은 모양 삼각에 여기에 대해서 기둥 해 놓고 이 기둥을 해 놓고 기둥은 전부 다 아래 끝까지 같아요. 네 짜박이 아니에요. 이것 가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도 이것은 두 길 밖에 없어요. 길 사방으로 하더라도 이렇게 하면 길 한길 밖에 없지만 아하, 하나 둘 셋. 셋을 하면 넷 다섯 여섯이면 이것이 둘이 무겁게 떨어집니다. 이것 하나 떼어버렸다가 어디에서 여러 이것 네 개를 전부 다 빼다가 여기 6수에 놓으면 이렇게 된 이곳에 이것이에요.
이렇게도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해도 되고 다 같아요. 뿌리가 되는 거야. 그렇지요? 이렇게 하면 여기서 돌아요. 기둥이 이것 돌 수 있는 자리는 이것밖에 없는데 사각형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는 자리가 어디야? 이것을 넷을 다섯 갈 때에 하나 둘 셋 다섯에 가서 여섯 자리를 맞춘 이랬으니 이 반대 안팎도 이와 같이 해서 맞아 떨어져야 돼요. 동쪽 서쪽의 방향이 다릅니다.
동서와 남북이 다 같아요. 이것만 네 개만 맞추면 동서남북 이것 하나 둘 셋 넷인데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 하나하면 이것도 이렇게 해서 하나 하나 이것을 이렇게 해서 하나 둘 셋 넷 여섯자리 전부가 이것 하나돼요. 이 자리입니다.
듣기 싫은면 관두자구. 무엇이? 나중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딱 일치가 되어야 돼. 그러면 여기 여기에 경계선이 네팔 내팔 잡을 수 있어요. 네다리 내다리 접할 수 있고 네팔 내팔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 모택동이하고 등소평이 중국이 지배하는 것 알아요? 네팔 내팔 같아요. 자유세계는 네바다 내바다. 바다야. 바다. 중국에는 바다 없습니다. 동쪽을 향한 바다는 중국이 없어요. 네팔 내팔. 공산권의 치하에 되어 있어요. 지금. 네팔 그것 히말라야 산정의 밑창에 가게 되면 모택동 등소평의 후손들이 지배해요. 네바다 내바다는 뭐예요? 바다야.
사람이 육지에서 생겼나, 물에서 생겨났나?「물에서 생겨났습니다.」사람이 75퍼센트가 물입니다. 그러면 25퍼센트가 뭐예요? 우리 몸뚱이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도 몰라. 그러면 몽고민족 가운데 몽고 민족이 흑백의 반점의 반점이 표시가 있어요. 그 하나님의 사탄이 네가 알려면 표시를 해야지. 흑백 반점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 속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제일 문제가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계의 바다나라의 인도까지도 강제로 점령했습니다. 인도왕 강제로 점령되어 인도가 막혀버렸지. 지금도 강제로 점령했기 때문에 인도나라 왕권 인정합니다. 옛날에 인도 옮겨줘. 그때 돈 줘 가지고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인도의 왕 되었던 사람이 통일교회 목사입니다. “야, 이 자식아 너 목사 됐으면 인도를 왜 미국놈한테 무조건 서양에 넘겨줬어.” 땅값을 내려야지. 빼앗아 간만큼 그것이 제일 귀한거야. 아내 동생 아버지 어머니 전부 다 빼앗아 간거야. 강제로 점령해 가지고 인도까지 했기 때문에 네가 유종옥이가 하와이 총서 대장이 됐는데 그것 모르잖아.
나, 백인 흑인, 흑인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백인 중심삼고 나 여기 왔어. 종교 다 백인들이 종교 다 좋습니다. 무조건 좋아해요. 천주교가 미사야. 천주교 미사하고 장로교는 절대신이야. 천주교는 미사야.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셋이야. 세단계. 하늘은 혼자 밖에 없어. 동쪽을 거꾸로 지배하려고 하는데 해가 서쪽으로 떠올라. 동서가 아무 올라와. 사진을 찍어 가지고 반대 해 놓으면 해가 서쪽에 동쪽이 서쪽이 됩니다. 남쪽이 북쪽이 돼요. 거꾸로 되지. 그냥 그대로는 안되는 그거야. 초부득삼이야. 세 번 미사를 수고해야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예.」
꽃이 피는데는 말이야 산에는 꽃이 피는 뭐예요? 가을 보면 거꾸로예요. 그래. 와하, 산새는 어드래요. 산새가 작은새도 너희들을 좋아하려니 따라가야 된다는 거야. 산새를 초목 위에 날라가야 할 그 산새인데 초목 앞에 가서 붙어살아야 돼. 그래 용명이. 공중권세 잡은 것이 뭐냐? 해태 용 그 다음에?「금시조입니다.」금시조가 당장에 해태 용이 자리만 금시조는 당당이야.
그렇기 때문에 나 지금 당장에 나 이제 제일의 동생을 아벨이 하나님 대신 가인을 하나님같이 모시게 되면 제일이야. 아벨이 맨 나중에 재림주가 맨 나중에 마지막 사람이야.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가 올라갔으니 남자가 올라가서 제일이야. 동생이 배떼기 타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나이지라 갔다 오면서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말이야 그러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그것 원형이정이라는 것은 하나님 없이 주장하는 불교. 불교의 조상이 어디에요? 중국의 아래예요, 중국 위예요?「중국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히말라야 산 높은데 올라가려면 네팔 내팔 히말라야 산을 가운데 보면 네팔 내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바다도. 바다에서 남자 여자가 두 팔로 걸을 수 있나. 날아다니면 모르지만. 바다 위에는 금시조. 사람 몸 마음이 지금 영계에 갈라져 있어요. 몸 마음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금시조가 뭐냐 하면 용은 해태를 잡아먹고 금시조는 용을 잡아먹어요. 금시조는 용을 잡아먹고 해태를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있어. 내팔 네팔, 내바다 네바다. 돌아서 가지고 거꾸로 해서 마음대로 하면 네가 다 없어진다 그거야. 알겠어?「예.」
내가 히말라야 산 갈 때에 그때에 7대 정권이 나를 지지했어요. 내팔 네팔 없어. 전부 다 내 앞에 와 가지고 모시고 서로 모시겠다고 싸웠어. 네바다 내바다도 서로 지금까지 7개국가 8개국가 싸우고 있어. 뭘하고 있어? 무슨 암호들을 해? 선생님 쫓아내려고 하는 거야? 「아버님 어머님 기다리십니다.」
오산학교 출신들이지?「어머님이 기다리십니다.」다 왔다구.「예.」알았어. 내가 나갈거야. 너희들 전부 다 교본 교재 절대 순종할 수 있는 사람 돼지?「예.」내 어머니 지금 현진이 빈집에 가서 거기에 나가서 점심하자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신호가 왜 안 와? 너희들 신호였구나. 점심 먹으라구.
점심 안 먹었지?「예.」배가 고파? 몇시 됐나? 열두시 넘었어, 한시 넘었어?「12시 10분입니다.」한시 넘었구만. 그거 와 가지고 신호하는 거야. 나 이제 신준이가 돌아오려면 열한시 40분에 돌아옵니다. 지금 몇 분이야?「열두시 10분입니다.」신준이 돌아오지 않는데 얘들이 왔구만.
열두시 40분이 되어야 나타날 텐데 그 전에 왔으니 그것 알았어. 이게 이렇게 되어서 아래 위에 맞추어 가지고 이것 땅에 닿을 수 있게끔 네 중심삼고 이것 딱같이 한코에 만나니 이 사이라는 것은 네팔 내팔 네바다 내바다 금 하나라는 거야. 아래 넓어. 이 코등이 이거 넓다는 거야. 다 빠졌는데 여기서도 여기에 숨구멍은 이리 나와 가지고 여기 옴팍해 나와서 이리 나와 가지고 여기에 깊었다는 거야. 이것 깊어도 이까지 물이 이것까지 타니까 움 이게 산과 같이 딱 되는데 여기에 흠이 나는 자리가 있다는 거야.
씩쌕 씩쌕 죽기전에 씩쌕 하는 거야. 세 번만 숨 쉴 것이 남아 있으면 왁! 죽는다고 나 싫다고 소리치면 뒤집어 진다는 거야. 물에 이것이 들어가기 전에 세 번만 숨쉬는 그 틈에서 에라, 모르겠다 거꾸로 되지 않고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헤엄치면 대가리 또 다시 고개들 수 있는 거예요.
세 번 일곱 번인데 사람 부르고도 동네 방네 아침 됐는데 찾아와서 못 찾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다 만나는 거야. 안 죽어. 이런 해석법을 처음 듣지? 이 쌍놈의 자식들아! 백정놈들한테 안 가르쳐 주는 거야. 다 아들딸 만들려고 하니 살려주고 누구 내가 너희들을 전부 다 찔레꽃이 뭐야? 찔레꽃이 뭐가 되는거야?「장미」찔레꽃이 뭐야? 담에 열리는 줄장미야. 작지만 완전히 작은 장미꽃이 줄장미 담 위에 꽃피는 줄장미 높은데 드러나는 거야. 이것이 있기 때문에 사탄들이 못 속여 먹여. 양심 마음을 못 속인다는 거야.
그게 뭐냐 하면 줄장미니만큼 그 밑창에는 ‘두들기 박(朴)’가 나에는 ‘두들기 박’자다 밑창에는 송진이 내려 가지고 천년되면 뭐야? 호박보석이 돼. 나 그것 알았어. 내가 지금 4-5년 전에 한국에서 전부 다 서울 안에 있는 팔도강산 열두 대동소에 나눠진 호박 송진이 흘러가지고 쌓이면 7년 되게 되면 그것이 보석이 되는 것이 호박이에요.
구멍 마음대로 뚫을 수 있고 다 이런거야. 그것을 전부 다 2700개. 2100개에서 2천 넘게 해서 7백개 6수를 합하니 2700개를 사니까 호박이 완전히 서울에서 끊어졌어. 그것 어디에 가서 하느냐 하면 말이야 알라스카 이북 땅에 소나무가 한국 38도의 중심삼고 소나무하고 잣나무가 제일 무성한 것이 이곳입니다. 알아요?
‘머물지(止)’ 위에 ‘바를 정(正)’ 천정궁 뒤에는 소나무 열매 잣나무 마갈만 되게 되면 갈새들이 시주가라 알아. 이것은 소나무 열무 되어 가지고 와하, 그 다음에 까치 사촌 산까치. 산까치는 무엇을 까먹나 하면 말이야 잣씨 있으면 까먹어요. 시주가라는 소나무에 와서 떼거리가 와서 붙어 있지만 잣나무에는 산까치가 잣 씨 빼먹어요. 그것이 없어질 수 없어요. 한국에는 온도가 1도 2도 3도가 되니까 남향에 살던 고기들이 제주도에 다 올라 왔어요. 그렇게 되니까 지평선 이북에 얼음산이 3도 4도 5도만 되게 되면 물때가 다 흘러갑니다.
끝날이 되어 가지고 문제가 그것이 뭐냐 하면 일본나라가 섬나라의 대표로써 지진 나는데 제일 영향을 받는 것이 뭐냐 하면 센다이하고 센다이에 발작을 해 가지고 동경 앞바다에 제일 깊은 것이 영향을 받아 터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겼느냐 하면 열분석 힘을 작동 모아 가지고 발전소 만든 이것이 전기의 발전소입니다. 열반응을 통해 가지고.
그 다음에 선대라는 것은 높은 데니까 다리 놓아 가지고 한단계 멀리 떨어지는 겁니다. 여기서 된 것이 동경바다 태평양 중앙에 가까운데서 폭발되어 가지고 지진이 났으니 이것이 전부 다 문제예요. 이것은 전기 발전소. 원자탄 발전소가 비밀을 갖추어 주던 다섯 여섯가지 비밀이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무엇이 발전소 숨겨놓은 그것이 터져 가지고 드러났어요.
이 천동 지진 난 위에는 사람이 천년동안 가 살더라도 그 병이 뭐야? 원자탄 병이 발생하는 거야. 여러분 깊은 잠수 120미터 지나가게 되면 모교도 깊은 섬에 가서 뭐야. 진주를 캐던 사람이 지나가는 데 세시간 나가는데 세시간 일은 40분에서 51분. 40분에서 11분하게 되면 숨쉬어 가지고 못 나올 수 있는 나오게 되면 그냥 그대로 천천히 잠수병 없이 나와 가지고 집에 갈 수 있지만 빨리 나오든가 빨리 들어가게 되면 잠수병을 영영 만년 그 병 못 나아요. 나는 그거 대비해 가지고 120미터 들어갈 수 있는 잠수복 만들 수 있기 위해서 연구하는 열성분자가 나야. 나.
이제는 자기 노래한 노래가 처음에 뭐예요?「백마는 가자 울고」 백마가 왜 울어? 재림주가 타고 올라갈 말이 백마입니다. 너 재림주하고 같이 살면서 왜 야단이야? 백마 노래 한번 더 해 보라구. 잘 들어봐요.
(유정옥 회장 노래- ‘백마는 가자 울고’)44:45
옥수수 익어가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인가 야야, 고향 다 되고 고향길이 보이니까 울지 말라. 집에 간다 하는 내용이 안 나왔어.「다 했습니다.」그것 했나? 내가 네 말을 듣지. 내가 잊어버렸으니 네 말을 가야 돼.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너희들이 먼저 일어서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배고프잖아. 나 배 안 고픈데. 나가. 아래층에 가서 밥 먹으라구.「예.」
둘이 부처끼리 왔으면 저리 뒷문으로 나가라구. 나가. 뒤로 가. 아래층으로 가고 나는 3층에 가야 됩니다. 갈라집니다. 2층에는 너희들 들어갔다가는 끽! 목 잘려요. 그것 알아요? 저리 가라구. 이 쌍것들. 붙들고 갈라구. 나는 3층 갑니다. 어디 갔어? 내 손 붙들어야지. 아이고 발이 아파 못 선다. 힘을 내서 처 들어 봐라. 세 발자국만 먼저. 가만히 있어. 발을 대고 내가 서야지. 서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