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7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5:30부터 시작)
(『문선명 선생 말씀 선집 36권』24페이지 ‘수확의 시기’부터 훈독시작; ……절감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때와 그 시대를 위하여 저희들이 받쳐질 것을 다짐하오니 모든 전체를 아버지 뜻 가운데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보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39:37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두 사람 나오라구. 세사람. 세사람. 앞에 앞에 사람. 그 앞에 사람. 여기서 하나 둘 셋인데 다섯인데.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어요. 아니 그 뒤에는 그만두고. 두 사람만 나오면 돼요.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형제가 아닌가 오해할 수 있기 때 문에 한번 오늘의 말씀의 수확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내가 같은 사람이 결과가 같을까, 다를까? 그것이 수수께끼야.
효율이!「예.」책임지고 누구인지 알아?「이요한 목사님 자녀입니다. 그 다음에 교구장님 아니신가요?」목사님 아들이야 뭐. 노래 한번 해 보자.
(이대영 목사 노래 및 소감)45:02
다음 사람. 키도 똑같네.「애향가 노래를 일본어로 하겠습니다.」
(애향가 노래)46:20
일본식구야?「아닙니다. 한국식구입니다. 일본 선교사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습니다.」일본 식구 같네. 얘기해 봐요.
(윤찬욱 식구 소감)48:38
이상수! 어디 갔어? 이상수는 이 사람과 비슷하네. 들어가라구. 이상수!「부르러 갔어. (어머님)」양양! 이정옥! 세사람 나와요. 효율이!「예.」너는 감독하니까 불러와.「좋은 보고서 있는데 들으시겠습니까. (김효율)」보고서 읽어주고. 보고서는 이 사람들이 들을 보고서는 아니지만 전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들으면 선생님 혼자 듣는 것보다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공개적인 보고를 하는 겁니다. 선생님의 보고하는 것이 여러분의 전달되어서 안되는 얘기가 있고 될 얘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앞뒤를 가려 가지고 앞으로 자기의 처신을 다져 갈 줄 아는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자, 보고 해 봐요.
(김효율 보좌관 보고)69:16
빨리 불러야지. 세사람. 양양은 안 나와. 여기에 세 사람 나와 서라구. 양양! 아침에 선생님이 10시 반 열한시 되기 위한 30분 기간이 얼마나 중요하다가는 얘기를 역사적인 비밀의 영을 이들 앞에 한 40분 얘기를 해 줬는데 그 골자만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이거 중요한 문제예요. 그래서 세사람한테 한 얘기를 무슨 얘기를 받았는지 무슨 얘기를 들었는지 여기에 가까운 사람은 이제 선생님이 훈시하는 것을 여러분과 더불어 그런 일이 필요한 것이냐 하는 것을 타진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섭리에 대한 마디가 어떻게 되고 기간이 어떻게 되고 방향설정이 애매해 지는 거예요. 어디든지 방향 설정을 바로 해야 돼요. 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혼자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나 혼자 싸워 왔습니다.
내 친구도 없고 동무도 없고 부모도 없어요. 영계를 보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어요. 또 지상세계에서는 아담 해와의 두 자매가 자라고 있는데 거기에 창조주 되는 하나님이 나타나서 ‘선악과를 따 먹으면 너희들도 멸망 할 것이다.’ 그런 문제. 그것 숙제가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표제로 남았던 것이 해결이 안되어 있어요. 그러면 탕감복귀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잃어버린 그것을 그냥 그대로 잃어버렸으면 천년 후에도 그냥 그대로 그것을 떼어버려야 할 텐데 떼는데 천년동안에 정상적인 혈족으로 자랐으면 이 지구성에 탕감복귀라는 말이 없어집니다. 구원섭리라는 말이 없어져야 돼요.
여러분 선악의 투쟁이 없어져야 돼요. 이 근본 문제의 해결이 구름속에 삼아 있기 때문에 철부지한 내가 어린애로써의 여러분 알지 못한 경험을 참 많이 했어요. 그것 이 책에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설교집에도 다 나와요. 왜? 미래의 때의 것이기 때문에 그 때 그때의 설교 한 내용만 해도 3천권 넘을 거예요. 책으로. 그 책 가운데 지금 출발한 것이 5백권 밖에 안됩니다.
그것 선생님 말씀이 그것 뭐 복잡하고 많아. 여러분 그것 알아돼요. 그것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닙니다. 허재비라는 것은 실체의 내용물과 어떠한 하나의 표상적 사람이 다니는데 사람이 대신 부처님이 동상이 되어 가지고 부처님이 사람 되라 그 부처님이 뭐예요? 실체의 표상적인 대신자인데 그 대신자가 실체의 주인 자리에서 깎아 먹고 있어요. 타 먹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복잡다단한 문제가 엉클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혼자 세계와 싸워 가지고 개인적 세계무대에서 어떻게 남아졌어? 그 다음에 가정적인 무대 혼자 살고 있던 하나님 앞에 하나님도 하나님 어머니가 없는데 우리 세상에 내가 부모를 갖고 있다는 역설적인 이 논리가 어디에서 나왔어? 부모가 누구야? 그것 가짜야, 진짜야?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타락해서 부모도 없고 남편도 없고 아내도 없고 아들도 없고 딸도 없고 손자도 없고 1대 2대 3대가 5대 7대 수십대 수백대를 거쳐 와 가지고 인류역사는 뭉쳐 있는 괴상 거야. 원래에 있어야 할 1대 2대 3대 4대 5대 수천대는 어디로 가고 타락해서 쫓겨난 사람들로 수천대의 엮어진 것이 사실과 같은 자리에서 행동한다면 큰일이지. 그러한 사실상을 중심삼고 나가는 역사 가운데 문 총재라는 사람이 책임지고 이것을 수습할 도리가 나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왜 책임져? 내가 메시아라는 얘기를 해 본적이 없어요. 나를 모셔라고.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너 다른 종교 그만 믿고 통일교회만 믿으라고 얘기 안했습니다. 환경 그대로 따라 나오면서 나의 주장을 해 가지고 환경과 대조해 가지고 그 대조보다도 못하지 않으니까 그 참고해라. 안하면 모가지를 쳐 버리고 주권자의 절대 권한을 가진 헌법을 가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어요. 남과 같이 잡아 내가지고 몽둥이 찜질을 해 가지고 몽둥이질을 표상적 상징이 아니면 형상이라든가 모양이라도 그림이라도 남길 텐데. 그것도 할 수 있는 자신이 못되어 있기 때문에 두어두고 보고 나가고 있어요. 수많은 나가서 통일교회 알다가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도 끝까지 세계를 하나로 떨어져 나간 무리들이 뭐예요? 민족을 대신하고 국가를 대신하고 야당 여당 대표자들 전부 다 통일교회를 지지하다가 다 반대해 버리고 만다 그거예요. 그런데도 뭐야? 나간 사람들은 망하기를 바라고 없어질 줄 알았는데 10년 이내에 없어질 줄 알았던 문 총재. 10년 후에 자기들 가운데 평균을 볼 때에는 전부 다 앞서 있습니다.
백단계로 갈라진 것 천단계 만단계 갈라져 있지만 자기들은 갈라진 세계에서 살지만 나는 엮어 나온 것에 있어서 1단계 이래 가지고 2단계 3단계 이렇게 이어져 나온 거예요. 너희들 모릅니다. 이 가운데 잃어버리니까 저 사람 개인 시대 살더니 뭐 세계시대 천주 통일을 논의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거짓말 해도 내가 변명을 안합니다. 두고 보자.
이 사람들 왜 세사람 내세웠나. 자 이제는 너희들 앞에 때에 대한 것을 확실히 뭘 하는 패들인가를 보여줘야 되겠다. 이제 얼굴 비슷한 사람 나와 가지고 같냐 하는 것이 달라. 여기에 이제 세어 보니까 이 내 잔소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줄을 왜 맞추어? 옆에 있는 사람을 갖다 끼워 가지고 가운데 한 줄을 만든 사람들이 일부 있어요. 열하나 만들었어요. 자리는 앉은 자리는 열자리인데 열하나 사람이 어떻게 생겼나? 문 총재 모르게 될 때에 모르는 것 열하나 채웠으니 열하나 채워 가지고 그 자리를 메워 질 수 있느냐, 절대 안 메워집니다. 이런 차이야.
선생님이 속여 가지고 선생님이 속여 가지고 이익 나왔으면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손해를 보지만 자기들은 손해 안 봤는데 그런데 문 총재가 같이 손해 볼 수 있으면 망해야 할 터인데 자기보다도 앞서 나가. 여러분 그것을 깨달을 겁니다.
박구배!「예.」떨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두 번 째에 자리에 와 앉아. 뒤에 가서 앉지. 뒤에는 앉고 싶지 않아. 손자 같은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위신상. 앞에 와 앉아 있으면 책임소행을 내가 말할 때에 박구배 두 번째로 살려 가지고 세 번째에 거꿀잡이 해 나와요. 거꿀잡이 해서 박구배 이상 기르겠다고 생각하는데 어허, 그러면 10년 되면 몇 단계 둘째번 저쪽 뒤로써 세 번 째 다섯 번째 여섯 번 째 와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네 다섯 사람 차이인데 박구배는 그냥 있지만 뒤에서는 따라왔어.
그래 박구배가 이제 가서 저 사람 대신해 치리해 가지고 거느리고 오라고 못합니다. 그것은 어디 있어요? 이쪽에는 끊어져 나눴는데 뒤쪽에는 이어 나와. 통일교회 반대하고 떨어진 사람은 문 총재의 없어질 줄 알았는데 뒤를 돌아보니까 자기 대학 친구 대학선생 고등학교 친구 고등학교 선생들이 자기 뒤로 와 있어. 어떻게 처리할까? 그 숙제를 어떻게 처리할까?
그냥 두면 처리 못하고 이 앞에 있던 녀석도 다 도망가 버려요. 뒤에 돌아보면 나보다 다 늴니리 동동이야.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9단계 10단계, 여기 있는데 문 총재는 다 빈 줄 알았는데 이쪽 반대에서 9단계 고개도 지배할 수 있거든. 휘이익!(휘파람 부심)
1단계 2단계 남아진 국가 최고의 들이 뭐 큰소리 하든 너 암만 해도 우리를 굴복 못 시킨다. 두고 보자. 3년 4년 두고보자. 아하, 그 아들딸 그 손자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그러면 뒤에 손자 9단계 10단계 다 봤는데 3단계 남은 것을 내가 보고 앉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둘 다 망하라고 할 수 없으니까 망하게 할 수 없으니 나머지 사람들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증거적인 실적을 보여줘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 세사람 불러왔어요.
야하,「예.」너희들이 진짜 그런 것을 필요한 것을 대번에 짝 설명을 할 수 있을터인데. 너희들이 설명해서 연결 못하게 되면. 야야! 신준아! 여기를 맞추고 가나, 여기를 맞추고 가야지. 정상 입 맞추었으니 인사해야지. 엎드려서 인사하고.
나와서 할아버지 보고 너희들 만나보기 위해서 왔으니 말이야, 박수로 환영하라구. 크게. 오늘 학교 안 가는구나?「학교 갑니다.」아니 학교가 아니고 훈련소가 중간 학관에 가지 뭐. 네가 다니는 학교는 아직까지 가게 안 되어 있잖아. 그런데 여섯시 반 빨리 왔어. 학관 가지?「학교하고 학원. 학원도 가요.」학원 갔다가 학교도 가?「아니요, 학교 갔다가 학원가요.」학교는 일곱시 15분전에 올 터인데 여섯시 반에 왔으니 학교 아니고 학관에 가는 거지. 아이고 잘못 알았구나.
학관에 갔다가 와서 학교가야지. 학교 갔다가 학관에 안 가지. 할아버지 말이 맞아요? 학관 가는 것이 열시 15분전에 왔는데.「오늘은 피아노 보충 수업이 있어서 7시 반쯤에 돌아올 겁니다.」학관이지 학교가 아니고.「학교 수업하시고 학원 지난주에 피아노 보충하고 오겠다고 어제 왕엄마에게 말씀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이틀 사흘씩 하면 하루 하루 아빠 말이 맞지. 맞아? 그러니까 그러면 세시간 네시간 학관 갔다가 학교 갔다 오면 여덟시 이후에 오잖아. 몇시에 돌아오나?「지금 떠나야 됩니다.」학관 갔다 오면 한시간 두시간 이후에 와야 돼. 일곱시면 주일날이 아니고 금요일이 아니면 학교에 가야지. 알았어요? 가만히 있어. 하루 이틀. 사흘 하루는 하루대로 오라구.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런 사실들을 다 알게 미안하니까 똑바로 알기를 바란다고 하고 인사 이제는 학관 갔다가 학교 가겠습니다 하고 박수하고 가도 괜찮아요. 박수(박수) 크게.
여기에 남은 사람들 남은 처리. 뒤로나 앞으로나 타락이 계산 잘못 안하면 한번으로 끝날 것인데 계산 잘못해 가지고 세사람 남았는데 제자들이 대학교 교수들이 되고 중고등 교장들이 됐는데 이들은 학교도 졸업 못했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박사학위 없는데 박사들이 많아. 박사학위 학교는 졸업해 가지고 박사 한 사람도 없는데 통일교회 내에 박사 이상 되는 사람들이 많아. 그것 어떻게 그렇게 됐나? 선생님이 50년 이상 70년 이상 되니까 거꿀잡이가 됐다. 너희들은 20년 전에 나를 알았으면 교수 아니야. 부모님의 선생님의 부모 자리를 선생님의 학교 선생 자리로 설 터인데 이게 뭐야? 나 학교 세울 수 있는 개척자가 됐고 학교 중고등학교 대학 다 만들어 놓았는데 중고등학교 세워 놓았으니 그 공백을 어떻게 메워야 돼. 그것은 메울 수 없는 재간이 없거들랑. 문 총재도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야.
불상 새기고 석가모니 믿고 공자 믿고 마호멧트 믿던 것을 밀려 나기 때문에 만만세 억만세 나미아미타불 망할 것은 문 총재지. 문 총재가 와하, 공자 아버지 되고 석가 아버지 되고 마호멧트 아버지 어머니 될 수 있는 것은 없어. 그것 달라.
지금 현재가 끝날인데 뭐냐 하면 문 총재는 지금까지 4대성인들이 영계에 가서 낙원에 가 있는데 문 총재 패들은 성인들이 낙원에 가 있는데 하나님 될 수 있는 것은 실체는 없지만 하나님이 가까이 있어 가지고 와하, 전통이 있고 핏줄이 있고 닮음의 역사의 모델이 아니 비석과 흑덩이가 아니고 아들딸. 문 총재는 손자를 그렇게 너희들 될 때에는 싹 쓸어버리고 손자 따르는 사람들이 천하가 될 것이다.
그러니까 그 지금까지 그 비밀 이것을 나만이 알고 있으니 그것을 가르켜 줄까, 말까? 내가 얘기해 주면 확실히 알 터인데 이 사람들 오늘 새벽에 한 얘기 한 얘기가 뭐냐 하면 다 끝났습니다. 참부모 당당합니다. 참부모 당당해. 영계에 들어가려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없어졌어요. 창조도 몰랐어요. 하나님 아버지만 알아서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창조주가 생겼어요.
이들이 중요한 것이 뭐냐. 너희들이 다른 것이 앞에 이 둘 패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원본 책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나 없습니다. 이 두 번째 여기에 연필 투성이고 한 장 쥐어 가지고 엑스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데 이 책에는 세 번째에 이 원고인데 선생님이 고친 것도 없고 이것만이 있어요. 그게 뭐예요? 천지 대도의 원본해설서 1장 2장 타락원리라는 말은 창조원리. 타락원리 복귀원리. 복귀에도 소생 장성 완성 3단계 몇천 단계를 문 총재 이런 사람을 한꺼번에 너희들 치워 버리고 너희들 쫓아 버리고 뒤로 가고 너희들 앞에 내세워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증거적 실체들을 중심삼고 참부모 이상 모실 수 있느냐. 그러면 꽁지에 없으면 없어집니다. 그것 밖에 해결할 책이 없습니다.
해결책 나 가르쳐 줘 봐요. 윤정로!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예.」너는 너만 해 먹으려고 그러지. 너 이상 사람 기르려고 생각 안해. 너 가정 모든 것 버려 가지고 너 만 아니고 저 뒤에 따라오는 사람을 몽땅 나 아무것도 없어요. 나 없어집니다. 다 팔아 먹었어요. 할 수 없이 이법을 연구했어요. 그 무슨 이것 알려면 이 사람들 말 남기고 이제 디데이까지 알고 판단해. 입적해라. 입적하려면 결혼식 해야 입적이 됩니다. 알겠어요?
핏줄이 같아야 입적이 돼요. 그 다음에 너 종족적 메시아가 영계에 간 4대 성인이 자리에 섰어. 때려 잡고 뒤집어라 그거야. 그것 너 혼자지. 나는 어머니도 아들딸도 핏줄의 인연을 내 손에 쥔 사람 없어. 나 어떻게 할테야?
석준호!「예.」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예. 맞습니다.」나 어떻게 해야 돼? 나 다 넘겨줬습니다. 나 어디로 가야 돼? 너 뒤에 저쪽에 가 서게 되면 앉았던 사람 한 두줄 남기고 저 사람은 나 뒤에 들어왔으면 그 뒷사람은 명령의 뒤로 돌아 앉아. 3초 후에 끝납니다. 나 어떻게. 황선조도 다 걸려요. 그러니까 이런 사람 나는 저기 가 앉은 몇몇 사람 늴니리 한단계 세사람씩 하면 백 곳에 가도 전부 다 돌아서서 그 사람들해서 밀쳐줘 가지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 선생님 뒤에 가 앉을 수 있는 순서를 찾을 수 있는데. 그런 교본이 없어. 교재가 없어. 수백 선생님의 설교집을 맞추어 가지고 하지를 못해.
너희들 아들딸 낳아 가지고 엊그제 내가 3대권 중심삼고 20년 20년 하면 60년이고 30년씩 1대씩 하면 90년 내가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고 내 골수에서 나온 정자 난자의 아들딸이 없었고 그럴 수 있는 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에 못했다는 거야. 어머니도 안되어 있고 너희들도 안되어 있으니 나는 어디로 가요? 나 혼자 너희들 모인 동산 가운데 수수께끼로써 가야할 백두산 맨 마루 꼭대기 히말라야 산정 얼음 얼고 바다 밑창은 태평양 밑과 북태평양 얼음 속에 묻힌 얼음 아래에 있는 백두산 천지와 같은 자리에 가서 살 수 없어요. 묻힐 수는 있지만 내가 가더라도 영계에 가서 자리를 못 잡는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윤정로!「예.」자기 전통이 핏줄을 밟아 가지고 닮은 아들딸. 뼈속에 있던 정자가 선생님의 쌍둥이로 태어나 에덴동산에 있던 오누이가 23세에 간격이 나 93세와 71세에 낳은 날 같이 못되게 되면 내 살 자리가 없어요. 있는 막내딸이 내 자리를 못 잡아 줍니다. 남편이 없어. 부모가 없어. 어머니도 없어요. 알겠어요? 그럴 때 됐습니다. 박구배!「예.」네 제자들이 네 꽁무니 셋째번까지 다 와 있어. 와 보니 옛날에 네 제자 손자 3대 4대 5대 7대 12대 될 수 있는 것이 다 연결되어 있는데 너는 어떻게 할 테야?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 이것 10년전에 다 만들어 놓았어요. 13년전에. 오늘의 이 얘기가 아니야. 나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요전에 뭐예요? 천지 부모 안식권. 천지인 참부모 정착. 하나도 없습니다. 천지인만 들어가도 이 두 줄이 필요 없습니다. 보라구요. 천지인 참부모 인이 있으니 인(人)은 아담 해와가 쌍둥이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면.
어디로 가고 있어? 천지인 내가 천지인 까지 세워 놓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아담 해와도 쌍둥이입니다. 쌍둥이. 왜 93세에 왜? 73세의 생일을 맞추어? 그때까지 모든 것을 벗어서 깨끗하게 안되면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구세주고 뭐고 천국이고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없으니 이 태양이 지구성 비추는 하나 마나예요. 몇천만배의 그 별이 지구의 연령이 47억년이야.
그랬으니 참부모 전통 그대로 옮겨서 박박 영계도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너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이 재판적 층계가 차원이 다른 층계가 그 큰 별들이 얼마든지 되는 거야. 수천개를 그럴 열두 유성이 아닙니다. 수만개의 유성을 거느리는 왕 황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 마지막입니다. 선생님은 그것까지 찾아갈 수 있어요. 옮겨갈 수 있습니다.
일대가 없으니 1대 다시 찾아야지. 천만년 단계의 지옥갈 수 있는 문을 꽉 채우기 위해서 한사람 그것을 밟아 문 열어 가지고 없애버릴 수 있는 한사람만 나오면 선생님이 1대에서부터 내가 메시아니 무엇이니 안 가르쳐줬어요. 그것 다 치워버리고. 어머니 복중에서 태어날 때에는 내가 전부 다 어디 배든가 뒤든가 몸뚱이가 붙어 가지고 한꺼번에 태어날 수 없어서 그렇지. 그리 태어났으면 문 총재 저세계에 큰 별 세계에 작은 별 사람들 큰 별에 갔다가 또 다시 안 갑니다. 거기에서 끝이에요.
그래, 내가 엊그제 얘기한 것은 살아서 3대 내가 13세에서부터 15 16세 17세에 있어서의 아담 해와가 하나 되어 가지고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으면 그 때에 다 끝이에요. 시작하고 다 끝이 완성입니다. 나는 이것을 따 버리고 뒤에 가서 돌아선 사람들 옮겨 가지고 저도 거기에 하나 떨어져 있지. 참부모 떨어져 있지. 여기에 쭉 달려있습니다. 선악과 따먹고 참부모 안되면 영계는 순식간에 통일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박구배!「예.」통일됐어. 너희들이 이 앞처리를 할 수 있는 여기에 이렇게 아니고 너희들 참부모와 같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한 자리에서. 이것 다 잃어버리고 못했으니 뒤로 다시 참부모님이 저쪽에 갔으니 돌아갈 수 없으니 가운데 사람들 죽여 버리고 자기가 어떻게 앞에를 못 나갑니다. 없어져야 돼. 없어져야 되겠나, 있어야 되겠나? 있으면 이 사람들이 처 없애버려요. 조상이 뭐야? 이 백정 간나 자식들아. 때려치웁니다.
통일교회 사람은 너의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이 동쪽을 향해서 망나니새끼처럼 칼로써 목을 잘라 이제는 바른쪽으로 굴러 떨어지게 못합니다. 왼쪽으로 떨어지지.
자, 그러니 나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오늘 새벽에 얘기하던 그 고개에 들어왔으니 그것은 증거와 더불어 내용이 전후가 어떻게 틀렸다는 것이 삼각관계에 서 가지고 세사람을 내가 한 얘기를 하던 것이 다 맞아. 맞으니까 긋고 찾아 바로 맞추는 것은 이것 능통해서는 재까닥 다 맞추어요.
디데이(D-day)가 천년을 빼 버렸습니다. 천년간에 수천억의 사람이 지옥에 갔어요. 이 사이의 사람들 너희들이 이것을 풀어 소화할 수 있으면 너희들도 선생님의 뒤 따라지게 되면 지옥이 없어지는 거예요. 너희들이 60년 선생님의 축복한 60년 이후에 3대 축복은 그때부터 선생님의 핏줄은 정상적으로 올라간다. 그것을 중심삼고 아래 것을 전부 다 교육해 가서 소화하는 것은 일시에 6개월 안 걸립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손자 5대가 전부 다 이것을 아니. 남을 사람이 없어요. 알싸, 모를싸?
여기에 박구배까지 알 거라구. 이목사 아들도 알 거라구.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모르는 녀석은 이 쌍놈의 어머니 노릇하고 손들었다는 것은 믿을 수 없어. 이렇게 채워서 맞추어야지. 내려요.
협박공갈이 아닙니다. 원리 원칙이 그래요. 나도 이 말을 내가 가르켜 주지 않았으면 나 오늘 내일부터 부모님 못 찾아요. 어머니하고 살아봐. 아버지 없어. 영계에 가 있는 아버지 찾는 사람들 나는 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그 사람들은 알아. 어머니 가져 가지고 부모 찾는데 아버지 없어져 어머니만 중심삼고 저나라 침뱉어 버립니다. 땅에 영계와 너희들이 아버지를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찾아. 아버지 비켜. 그러면 복중에 출생하지 않은 사람들 여자 가운데 120명 중심삼고 이것 아는 사람 가운데 선생님이 가망성이 있으면 한사람 두 사람 세사람 가운데서 씨를 심었어. 봐라. 한사람 와서 참부모 참아들 참역사가 시작하는 거예요. 다 없어져요.
문제는 같은 정자 같은 난자가 한시대에 한 태안에 들어 가 있지 않았어요. 한때에 낳아서 둘이서 아담의 핏줄 정자의 혈통권내에 사탄이 뒤집어 가지고 해 먹던 것을 뒤집어 가지고 선생님을 없애 버리고 새로운 씨 너희들 다 없이 되어 가지고 일곱 살 여덟살 될 수 있게만 길러 놓으면 새 세계는 너희들이 똥구더기에서 젓가락질 필요없다구. 새로운 뼈속에 있는 정자 난자. 키워 가지고 일곱 살 여덟살 열세살 열네살. 남자가 열다섯까지 앞서요. 열 여섯 살 되게 되면 여자가 앞서요.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살 되게되면 같은날 1년 반만 지내면 축복은 끝나는 겁니다. 축복 끝나 가지고 3태자가 낳을지 모르지. 3태자 나오고도 만세할 수 있다는 거야. 그렇게 안갈 수 없어 타락했으니까. 원리가 그래. 그것 틀렸다고 할 사람은 없지. 이제는 다 알아. 다 드러났는데. 참부모 천지인 실체말씀 선포. 너희들 실체 말씀 참부모 선포 못하지 않았어?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없이 참부모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천주 대회가 필요없어. 다 끝난 거야.
황선조도 끝나지 않지 않았어? 그것 끝날 전단계까지 황선조 못했으면 남기고 가게 되면 몇 개월 몇 년 나혼자 어머니 없이 이렇게 떼어버리면 완전히 참부모의 새출발의 기반에서 출발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어머니 대신 될수 있는 몇 천명 몇 만명 늴니리 동동 그 가운데서 대신자 한분 어머니 대신 살아서 이들을 어머니 대신 나라 왕 대신 모셔라. 몇 천명 결혼해 주면 한꺼번에 조국 광복이 되는 겁니다.
연월일시 분초를 잃어버리지를 않아요. 6수. 공산당도 삼팔육(386)을 못 맞추어요. 여기서 돌아설 수 없거든. 이것은 마음대로 돌아서서. 360도. 여자 360도 남자 720도 얼마든지. 이렇게 해 놓으면 맞붙어 버리는 거야. 선생님 말씀 알겠나? 나서라구.
어디 갔어? 양양!「예.」너희들 둘이 양양 불러오라고 얘기 너 이씨하고 김 씨지?「이가입니다.」이 씨야?「같은 이가입니다. 부태가 김가입니다.」아침에 부태 필요없다고 얘기를 했다. 세사람. 부태는 말타고 가는데 말 필요없어. 재림주가 경매하던 말꾼이 없지. 가인 아벨입니다. 누나라는 사람이 이 사람보다 선생님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자리에요. 딱 그래. 그래 얘기해 봐요. 오늘 새벽에 네 셋이 하나 되게 되면 다른 사람 필요없이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말을 해 보라구.
종수부터 해라. 어디로 가는 거야? 어디로? 여자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둘이 해 가지고 불러오라고 했으면 기다려서 했으니 둘이 하나 됐어? 가인 아벨이 됐나?「예.」그것 얘기해 봐요. 엊그제 전부다 이게 증거됐던 사실까지 내가 얘기해 가지고 설명을 했는데 얘기를 들어봐요.
내가 기둥이라면 가인 아벨 어머니대신 동시에 딸대신 손자 대신입니다. 여자가. 에덴동산에 그것밖에 없어요. 남자가 몇이야? 하나 둘 어디 갔어? 셋. 여섯되고 어머니도 마찬가지야. 하늘땅 상하 전후 좌우가 셋 되니까 아홉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주라면 열 새로운 가정 출발하는 거야. 딱 그 자리야. 얘기해 봐요.
(식구 보고회;…저희들이 아버님 앞에 절대 복종을 해야 된다는 그런 씨앞에는 절대복종을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강하게 주셨고요, 저희들이 아버님 절대복종하지 못한다고 그런 말씀도 주셨고 그래서 절대 복종에 대해서 아침에 말씀을 주셨습니다.)122:20
아버지한테 씨가 하나 될 수 있는 아버지 정자 난자가 낳기 전에 하나입니다. 태어나면서 갈라져 나왔던 것이 하나 되어 가지고 가정적 상대권을 중심삼고 장손 후손이 나와야 돼요. 그래야 3대가 세쌍이 되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거기에 부모가 천지의 대신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있어야 되어야 여덟을 맞추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을 풀어서 맞추어야 되는 거야.
전부다 벌거벗고 판츠들만 런닝구는 있어서 내가 가르쳐 줬어요. 아버지를 갈라놓을 수 없고 어머니를 갈라놓을 수 없고 어머니 너희들 셋이 되어서 아버지 갈라놓더라도 씨가 아버지부터 셋 전부 다 하나 됐기 때문에 아버지 붙들고 어머니도 아들딸 천만인이 있더라도 붙들고 아버지를 위해서 아버지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만 가정이 벌어지고 가정 종족 민족 중심삼고 몇 천만명이 전부 다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와 더불어 한 핏줄로 연결되어야만 국가 형성이 벌어져요. 그러면 천지인 참부모 들어갈 때에 이것 몇 대 걸렸느냐 이거예요.
20대 23대 24 걸려야 돼요. 그래야 나라 형태가 벌어져요. 그때까지는 동생 시켜 가지고 그것 할 때까지는 너희들 우리 가정에서 가인 아벨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해 가지고 전부 다 8단계 축복받아 가지고 종족이 메시아가 가정을 대할 수 있는 기준까지 되려면 이것 72대 63대 지나야 돼요. 7 중심삼고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기둥이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여기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칠 구 육십삼(7×9=63)인데 10이면 얼마야? 70이 되면 71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 에이스가 없다구.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배. 십만 백만 천만. 억이에요. 9단계 밖에 안 돼요. 9에서부터 그것 7에서부터 나가야 돼요. 7 8 9 10 11 12 13 14. 8년입니다. 이것을 잡아 놓은 것은 상대가 없어. 상대가 없습니다.
8수를 중심삼고 팔 팔 육십사(8×8=64), 칠 칠 사십구(7×7=49)했으니 8은 팔 팔 육십사(8×8=64) 7은 칠 구 육십삼(7×9=63) 9까지 넘어가도 잡아. 먹는 것이 팔 팔 육십사(8×8=64)니까 셋을 잡아 먹어. 7 8 9 10 11까지. 이것을 맞출줄 몰라요. 7에서는 여덟을 떼고 아홉. 칠 구 육십삼(7×9=63)이 돼요. 8하고 9하면, 칠 구 육십삼(7×9=63)이지만 팔 구 뭐예요?「72입니다.」팔 구 칠십이(8×9=72)지만 팔 팔?「64입니다.」한 수를 중심삼고 둘 다 잡아먹어요.
이렇게 된 것이 선생님이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한자리 밖에 해결할 것이 없습니다. 다른 수 억천만수를 하더라도 그 자리 빼 가지고 이 자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해결 못하면 세계는 하나 안 돼요. 팔 팔?「64입니다.」칠 구?「63입니다.」팔 구하면 뭐예요?「72입니다.」팔 십은 얼마예요?「80이에요.」91이 되는 거예요. 에이스를 빼 놓았거든. 단 십이라는 것이 열한수를 말하지 하나 둘이 이것 아닙니다. 40에 하나만 하게되면 쉰고개 넘어요. 넘나, 안 넘나? 50고개에 하나만 붙이면 61이 돼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10년 족속 안해 가지고 몇 대만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것이에요. 그것 맞추어서 소화 못하면 거꾸로 소화할 수 있는 팔 팔의 육십사(8×8=64), 칠 구 육십삼(7×9=63)이지만 팔 팔은 80이 중심이고 64. 팔 팔 육십사(8×8=64) 팔 구는 뭐야?「72입니다.」72도 열두 그 다음에 10은 얼마야? 81이야. 열하나 81도 하나가 에이스가 있으니까 81. 그러면 10의 10배면 얼마예요?「100입니다.」101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101는 자동적으로 백하나. 억도 하나집어넣으면 억 하나. 억 도도 조하나. 억조. 뭐예요? 경해. 전부 다 열하나 하게 되면 새출발 할 수 있는 억의 새출발이나 억조의 새출발이나 경이나 그것은 전부 다 그 세계는 11수 몇 경해. 몇 천배 넘어에도 하나 그것 열한수를 깔아뭉개서 거기에 따라 나오기 때문에 하나에서 억조. 몇 억만리라도 연결되어서 달려 있는 갈라지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경해까지 하면 말이야 네 번에 해 그것 다섯만 하게되면 거기에 해 일이 나와요. 그러면 몇천 단계 넘었더라도 몇천 단계의 새출발 11수라는 것은 그 수의 열 열하나를 대표했기 때문에 십배 100배 만의 만배 만의 만배 억만배 하더라도 그 계수는 만의 만배. 계수에 맞출 수 있는 것을 맞추어 나가게되면 전부 다 하나에서 억 억 억 조 조 조 경해야 돼요. 언제나 맞아 떨어지는 겁니다.
이것을 해결 안되면 원리원칙의 이론과 기하학적인 기하라는 것은 뭐예요? 여기에 무자 썼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기하학적이라는 것이 그렇잖아. 무자지. 무자가 이게 있나, 없나?「없습니다.」그것을 갖다가 수로 엮어 놓은 거야. 그것 실태. 실태. ‘실태’ 해봐요.「실태!」사실. 탯줄 태가 뭐야? 몸뚱이가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그래 몸뚱이가 이것 하나 기역하게되면 하나 니은하게 되면 니은 할 때에 니은이야. 다섯이야. 여섯일곱 여덟. 그래 가지고 몸뚱이 윙에 이여기에 다 해 놓고 3수하고 하나 둘 셋 다섯 단계 윗상 딱하면 몸뚱이야. 그것 8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몸 기(己)’ 자는 이거 하나 이것 둘 잡아야 돼요. 기역. 이것 중심삼고 니은.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 여덟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팔 구 칠십이(8×9=72) 용자가 그래요. ‘용 용(龍)’ 자. 아버지하고 어머니에요. 이게. 몸뚱이의 세 배 해야 되고 이것은 하나 둘 셋 위에. 공중에 이것이 나온 것이 오른쪽 열어 놓았어요. 이것 가지면 치면 안 깨지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쳐도 깨지도 이렇게 쳐도 깨지고.
쇠뭉치 큰 데다 장대기 이렇게 하면 안 깨진 것이 없어요. 동서팔방을 전부 다 점령할 수 있는 것은 망해요. 둥그런 망태기.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끝나면 다 없어지는 거야. 그래 이 팔 십육(2×8=16) 이팔청춘. 16세되면 청년이 돼지? 사팔 삼십이(4×8=32) 하늘 땅에 다 소리가 납니다. 찌끙 째끙.
일본말로 혓발은 시다야. 발바닥 모양. 너를 사는 사람을 대해서 받든 혓발이 시다. 발바닥 아래입니다. 혓발이. 일본말은 상형문자는 이것이 시다야. 이것 갖다가 뭉쳐 놓아야 넘어가지. 안 넘어갑니다. 받아 버려야지. 안 넘어가게 되면 숨을 쉬는데 넘어가요. 숨을 이렇게 쉬니까 넘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쉬었다가 안 막혔으면 코로 내 쉬는 거야. 열리는 겁니다.
그래, 일본말은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상틀을 이게 뭐야? 좆마개. 일본말로 좆마개입니다. 일본 말은 좆말이라는 것은 씹을 갖다가 뚜껑 닫아 버린다 그 말이에요. 어떻게 일본이야? 연월일 세 번째야. 그러니까 제일 가까운 것이 뭐예요? 눈이라는 것은 눈이라는 것이 이 네 귀에 제일 가까워요. ‘성(聖)’ 자는 ‘귀 이(耳)’ 변에 ‘입 구(口)’ 하고 ‘왕(王)’ 했어. 눈은 어디 갔어? 이 가운데.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맨 눈이 생길 때에 눈이 먼저 생기나? 씹좆이 먼저 생기나? 눈입니다. 눈은 감고도 눈 알은 살아 있어요. 눈이 날라오는 눈 가운데 아름다운 창조의 천지 창조의 여섯가지의 비밀이 그려져 있다는 거야. 그것 너희들이 알 것이 아니야. 내가 하늘로부터 배운 것이 그러니까 이것 다 맞아.
사탄의 핏줄을 가진 사람이 아무리 문 총재에게 당하지 못합니다. 천년을 교육해도 나중에는 그래도 답변 못해요. 이 자식아, 이런 것이 그 말이야. 나에게 보여주는 입 맞추면, 혓발 빨아야 돼.
윤정로!「예.」너는 입만 맞추나, 혓발을 빠나?「혓발도 빱니다.」물어 가지고 열십자 그려 놓아야 된다는 거야. 피를 내야 자기 아내가 돼. 피도장. 도장치자 할 때에는 남자 여자 이것 맞추면 이것 맞추지? 맨 이것 맞추고 아래 위 맞추면 천지 맞추는 거야. 그것 깨게 되면 홍문이에서부터 이 숨구멍과 홍문이가 깨지는 거야. 거기에 이것이 십자그려. 입 맞추어 가지고 해 가지고 너무 빨기 때문에 여자의 혓발이 갈라집니다. 일어나지 않고 가운데 피가 나요. 십자. 십자 그래야 씹이 열려요. 씹. 십이 아니고 씹. 아래 위에.
한국말이 참 하늘이 비밀이 많아요. 그 말을 안 배운 간나들이 입술을 가져 가지고 안 돼. 눈 가지고 코 가지고 안 됩니다. 아무리 일본 여자들이 전도 나가서 고생하라고 할 때에는 한국 여자 5분의 1도 못 맞춥니다. 일본식구들은 디디 댕둥 둥둥~ 한국말 발음 다 적을 수 있습니다. 잉할 때에 잉 알아요? 다 쓸 수 있습니다. 글자가 있어요.
박구배!「예.」눈 알도 있고 알도 있고 깔도 있어. 눈깔. 깔이라는 것은 조그마한 언턱. 도깨비. 깨비야. 깔. 눈깨비라고 그러지. 눈깔. 눈이 날라 다니는 미친놈 눈깔이라고 그래요.
한국말이 이 우주의 음성하는 데 있어서의 한국 글과 한국말 밖에 없습니다. 일본사람이 한국 사람의 발음할 수 있나? 띵땡똥. 된 시옷하게 되면 전부 다 일본사람은 발음 못하는 거야. 선생님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나이 많아도 발음 못하는 발음이 없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닐늬리 동동 문제예요. 지지배배 다 있어요. 훌떡 날라 보렸다. 훌하고 떡. 날아가는 거예요. 소리 못내는 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자 여기에 얼마나 동양 한글하고 ABC 하게 되면 중동말 이것 도깨비 말이 전부 다 그것 말들 그것 배우려면 일생을 배워도 가짜를 가나 보라구요. 찾아가는 가는 것이 누구 때문에 나를 찾아요? 가 나 다는 뭐야. 나를 찾아. 벌려 놓은 거예요. 라. 그 다음에 어머니의 ‘마’ 아버지의 ‘버’. 사랑. 앙 하는 사랑. 동그라미야. 사랑. 자가 있어요. 여기서부터 ‘자’ 라구. 코 중심삼고 ‘자 차’ 이것 차. ‘자 차 카’. ‘카’ 를 중심삼고 이것은 칼 비키는 거예요. 위에 보는 손이 왼쪽으로 가 맞추라. 카. 이것 전부 다 이쪽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반쪽이 저것 골짜기에 카타. 갈 길 은 세 길밖에 없습니다. ‘자 차 카’ 칼이 눈을 보니까 이렇게 되어서 저것 맞추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올라갈 줄 알았는데 올라갈 길이 없으니 떨어져 꽝. 자차. 카. 타. 떨어지니 자 차. 칵 치니까 떨어져서 파. 하. 깨져 가지고 없어졌다고. 내가 가서 다 찾아 벌려놓아서 와하, 동그라미 아니고 미음(ㅁ)각이 있어. 비읍. 어머니 아버지 사람 남자 사람 여자 사람 달라. 같지 않아. 아 동그라미 되려면 이 둘이 아래가 연결돼요. 사람이 이 동그라미 남자 여자가 달라. 그것 동그라미 되어야 돼요. 이렇게 가는 것 이렇게 가는 것 갖다가 맞추는 거야. 아. 사에서 두 사람은 사랑만이 랑. 아. 사랑. 동그라미. 사랑만이. 사랑 가운데 핵심의 점이 있고 점의 기둥이. 점까지는 알아. 기둥을 몰라.
그게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그러니까 이것 얼굴의 모든 것을 그려서 했으니 집자체도 기둥이 저 기둥이 큰 기둥은 무게 전체의 밭에 연결 안되는 존재가 없다. 다 연결되는거야. 중앙 기둥이 기둥이 하나지. 기둥이 둘 아닙니다. 차. 차에서부터 카. 둘이 칼이와서 부딪쳐 보니까 길이 둘만이 아니야. 셋이 있어. 엑스. 오(〇) 여기서 와서 오호. 이것은 이리가고 아, 여기에 셋이 있으니 길이 이리도 있고 이리되니. 가까운 여기 일곱이 될 수 있으니까 여섯 일곱이 되니. 이렇게 해서 여덟. 이렇게 되면 아홉. 이렇게 되면 열. 이렇게 되면 열하나. 연결되는 거야.
십간십이지 맞추는 거야. 깡 맞추어 가지고 네 사랑하는 사람은 신장 폐장 배꼽 가운데 배꼽에는 배꼽줄이 있어요. 이어지고 이렇게 하면 동서가 되고 이렇게 하면 남북이 되고 80도 둘레도 될 수 있고 이렇게 될 수 있고 이렇게 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직선이 아니야. 포물선이지. 이것은 그런 것은 포물선. 이것은 잼때는 이것이 이렇게 되던 것이 이쪽에 잼대가 바른손에는 바꿔져야 됩니다. 그것은 엑스야. 언제든지 엑스에서 바꿔지는 거야. 엑스에 바꿔칠 수 있는 재간 없는 사람은 못 살아.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려면 동그라미 오(〇)를 뚫고 가야 되고 여기에 각도에 밀려 가지고. 야하, 여섯 일곱 여덟까지 길이 여기서 셋이 됐으니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셋이.
여섯 가게되면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다 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렇게 언제나 삼각관계. 선을 선을 연결하니.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이 선이에요. 선은 가운데부터 잡아야 돼요.
내 홍문이하고 낮으면 여자는 내려갔다가 남자는 여덟에. 여자가 앉아서 오줌 싸면 내려가나, 궁둥이 뒤로 흐르나? 여자! 여자가 오줌을 싸면 쏵 남자 2배 강하지 않으면 뒤로 흐릅니다. 여자가 오줌 싸면 졸랑 졸랑하면 뒤로 가요. 십자가 홍문이까지 가 있거든. 어디로 가요? 밤을 둬두면 삭 하게 되면 뒤로 가게 되어 있지. 뒤로 가서 궁둥이로 올라옵니다. 핏줄이 올라오거든. 내려가고 올라가고. 사방을 퍼져 나가요.
오줌 싸는 소리는 남자는 남자 소리 앉아서 싸는 여자 소리가 1.5배이상 큰 것 알아요? 확 벌려. 확. 타원형이 되는 거야. 남자는 드리꽂으면 아래 위 되는 거야. 그래 좆이 여자한테 물려 버리는 거야. 사랑하는데 여자 남자가 올라가서 왜 꽂아야 돼? 물어 버리거든. 물어 버리는 것을 남자는 뺏다 디밀었다 해야 여자가 흥분해요. 칠분에서 15분 늦은 것은 20의 3분 되어야 여자가 터져요. 그것 느끼지 못하면 남자가 느끼지 못하면 일생동안 사랑이 필요없어요. 과부로 살겠다는 거야.
그러나 남자가 폭발스런 그 맛은 지극히 작았다 지극히 커. 먼지도 잡아먹다가 하나님까지도 잡아먹어. 아버지 몸에다 싸 버려. 여러분 마음은 이렇게 커요. 작다면 먼지까지도 싸고 크다면 우주까지 날라갔나. 하나님까지도 잡아. 여자가 얄궂은 여자예요. 얄궂은 것은 팔자가 아닙니다. 그 팔자 하는 것 구워서 먹는다는 거야. 여자 좋아하다는 것은 여자에게 빠져죽어. 얄궂은 구석이 있어 가지고 자기가 천년 만년 빨아 먹으려고 그런다. 그것 할머니도 며느리 아니면 딸, 딸 아니면 사위까지 우려먹어요. 3대 이상 넘는다는 거야.
그것 무슨 말인지 모르지. 앉아 가지고. 문 총재는 고생을 많이 해서 조화무쌍해. 있는 데는 다 가 봤어. 뭘 하는지. 부락에 있어 가지고 묘두산 꼭대기를 많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관광 관적으로써 동서남북의 바다가 와 내 무릎에 와서 춤추는구만. 야, 그 위에서 걸어 다니면서 춤을 추면서 여행했다. 바다 물결은 마찬가지야.
그래 남자 마음은 허황된 마음이 많아. 여자는 현실적이요, 허황된 마음 안 가져. 집에 쥐어줘야 남자 손은. 황선조 손은 도깨비 손 같이 두텁고 커요. 잡아 보라구. 야야! 잡아 보라구. 황선조 두껍고 커. 잡히지?「예.」
저 녀석은 정치해서 몇 사람 피를 봅니다. 선생님이 관상 보는 것이 틀림없어. 저 같은 사람들도 몇 사람 그 사람은 전부 다 바른손이 이렇게 올라갈 거예요. 같은 사람. 일어서봐. 황선조 닮은 대가리가 이렇게 나오고 아래가 두두룩해 가지고 귀가 처져 가지고 이런 사람 일어서봐. 귀가 틀리지. 입이. 그것 같은 것 그러면 죽을 때 같이 죽어야 돼. 이 사람은 기생오래비 중에 동생 중에 남자든 세 번 째 네 번째 될 수 있는 동생 얼굴이야. 위에서부터 먹고 셋 넷 뜯어 먹을 사람이라구. 가르쳐 줘야 돼.
그래 십자를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 그렇게 생겼거든. 십자로 안내하면 안돼. 바로 하려면 3년 못 가서 쫓겨나. 27세-28세면 이팔청춘 못 넘었습니다. 쫓겨난다는 거야. 그것 어떻게 전부 와서 눈썹이 매서워. 칼날 같아. 면도칼 같아. 그것 입술이 못해 있고 이 턱이 이렇게 늘어지지 않고 올라가 있어. 이쪽에 빠졌어. 내려오는 이것을 받치고 있어. 여자 마음도 잘 맞추게 하고 자기 사방에 얼른 가라고 해 가지고 내가 너희들보고 큰 나무. 무슨 나무. 미루나무라든가 포플러 나무 물둥에 미루나무라는 것은 오리나무라는 것은 닥 너머에서 10리도 못 갔다는 미루나무라는 것은 포플러 나무를 말해요. 플라타너스. 그것은 강을 넘거든. 내가 뭘 하나?
너희들 다 도망갔네? (웃음) 재들도 무슨 말인지 몰라.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어? 뒤에가 선생님이 틀린 거야. 가게 되면 나는 두 줄 석줄 이목사 아들이 언제든지 세줄 아니고 네줄 돼. 얼굴 같은 사람 그것 뒷녀석이 와 가지고 일본말로 노래를 했어. 일본사람이 아니고 한국놈이 왜 일본사람으로 돌아가려고 그래. 변질하기 때문에 거기에 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 다섯 번 여기에 이쪽 다 맞추는 거야. 열을 맞출 수 있어. 일본말로 변질을 대단히 변질을 했구만. 색시가 일본 색시야. 그것은 한국형 여자일 거야. 일어서봐.「저만 왔습니다.」안 왔지만 고집이 대단하고 너한테 안지지?「예.」한국 조상의 피를 받은 사람이야. 그러니 일본말 좋아해야지. 한국사람 변하면 안돼. 일당백이야. 대가리는 언제든지 압승하는 거야. 대가리 위에 눌러야지 했다가는 뒤집어 눌렀다가는 피가 좌르륵 나오면 안 뽑아집니다. 들어갔다가 나오기 때문에.
일본 오시핑 알아요? 이것을 누르다가 이것을 눌러 이것 안 누르면 망치로. 드리대. 싹 빠지면 말년 못 박습니다. 이 수평이 없으면. 선생님이 소명 그만이야.
하나 둘 세 번째 나오라구. 여자. 너 일본 여자야, 한국여자야?「일본여자입니다.」일본 여자지만 한국조상의 일본여자야. 쭈그러진데가 없어요. 이렇게 봐도. 일본여자는 반드시 가시가 있어. 된 시옷 일본사람은 다 싫어하지. 가시. 걸리거든. 걸리지 않을 여자 놀음이야. 보기에는 마음이 좋지만 궁둥이가 뭉쳤을 거야. 벌리지 않고. 앉을 때에 일본 사람같이 그냥 그대로 모르고 앉고 이렇게 앉아. 특별한 재주가 일본사람한테 종노릇 하나가 앉는 것이 종 안됩니다. 너 일본 학교 무슨 대학 나왔나?「고등학교 나왔습니다.」이름난 고등학교야?「아닙니다.」한국 학교 다녔나? 일본말 말고 외국말 뭘 배웠어?「한국말 배웠습니다.」한국여자니까 한국말. 그 다음에?「없습니다.」한국 일본말 좋아하지. 말 배우는데 일본말이 제일 쉬워.
나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 이렇게 하기 때문에 가 기 구 게 고 나 니 누 네 노 안 배웠어. 내가 하루 저녁에 둘 다 히라카나 가타카나 하루 저녁이고 이틀 동안에 사흘 되기 전에 다 배워 버렸어. 뭐 일본사람들 유도하고 그래도 나 지지 않아. 팔 힘이 세거든 여기에 이게 세요. 돌리다 보면 이기는 거예요. 뼈가 굵거든.
이론 타당한 결론을 선생님이 좋아하지. 이론 타당한 결론 안한 것은 나 좋아 안해. 동네에서 나를 가르칠 사람 누구야? 찾아보면 이름 난 할아버지들 만나 가지고 사흘 만나면 할아버지가 담뱃대 버리라하면 담뱃대 버려야 돼요. 안 버리면 사흘 동안에 담뱃대가 기와 위에 올라가 있어요. 그것까지 우려먹으려고 하거든. 두드리면서. 안돼요. 할아버지들 담뱃대 길지. 밤바리 이상 됩니다. 이것 대해 가지고 할아버지 지면 안돼. 거기에 이마만큼 갖다가 붙여야 돼. 내 손보다 길어야 거지새끼들 쫓아 버리지. 거지야.
선생님이 오독또기 알아요? 고랑이 쳐 가지고 건너에 치면 오독또기라고 그래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잣치기입니다.」잣치기니까 자를 치니까 오독또기라는 것은 뛰고 들고 오독또. 그렇게 떨어지지 않으면 이렇게 탕탕 세 걸음 하면서 떨어지지. 오는 몇 바퀴 돌지만 세 바퀴 치게 되면 이것이 네 바퀴 다섯 바퀴 굴게 돼요. 나중에는 구르지 못하니까 이렇게 되어 가지고 휘익 기역자로 다른 데로 가고 그래야 된다구.
쳐야 돼요. 날라가는 선생님은 바른 손은 안잡아. 바른 손은 언제나 비밀 급할 때에 쓰지. 왼손으로 잡아. 너희들 바른손 치는 것은 치는 것은 내가 있으면 어디든지 치면 나 있는대로 치게 되어 있어. 그것 내가 오독또기 잘 잡으니까 나 있는데 못 잡게 치면 나한테 이긴다고 하지만 틀림없이 내가 잡아 버리거든. 잡아서는 꺾어 보라는 거예요. 이놈이 휘어 가지고 집어던지면 못합니다. 받지를 못해요. 떨어져 나가야지. 야구와 딱 마찬가지야.
야구라는 말이 그 말은 나중에 끝에 가서 폐지된다. 중국 올림픽 대회에 가서 야구가 없어진 것 알아요? 왜 야구라고 했어요? 중구라든가 상구로 하지. 굴러 떨어지는 거야. 한국 선수들이 나가는 사람으로써 야구 볼도 싫어한다는 거야. 저 녀석은 전부 다 담을 넘어가지.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바로 치면 넘어간다는 거야. 호부랑 잘 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 언제든지 이렇게 하면 못 맞추어요. 이렇게 하면.
던질 때에 이것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사방으로 그것 딱 맞추어 가지고 딱! 이렇게 던지더라도 이게 이렇게 감아 쳐야 된다는 거야. 옆으로 이렇게 치면 옆으로 가고 이렇게 가고 앞에 아니면 그것 볼을 투수가 못하게 되면 다시 갈 수 있거든.
내가 다마치기 고기잡이도 이렇게 치게 되면 바람타지만 말이야 이렇게 치게되면 가는데 있어서의 큰 올려 끌어주고 내려간 중심은 멀리 못가고 같이 당겼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그 점을 넘겨 쳐야 돼. 볼 차는 것도 중앙선 넘어서 직선하고 이 중앙선이 넘어서 이쪽에 가서 넘어가야지. 이 볼 문하고 중앙선 여기에 볼이 이쪽에 너머에 가야 그만 두어야 돼요. 중앙선 넘어가야 돼요. 이쪽에 가 있고 여기서 30미터 35미터 하게 되면 들어가기 힘들어. 이쪽 25미터면 직접 하거든. 그런 훈련을 내가 시키기 때문에 일화축구팀 못 이깁니다. 문전 내가 하면 백발 백에 열하면 일곱 여덟 아홉 넘어서지. 그럴 때까지는 천개해도 만개 십만개 억이상 해야 돼. 밥먹지 않고 던지는 거야. 바구니를 볼을 몇바구니 열두층 세워 놓고 거기에 가 맞아 땡소리가 크게 울려 가지고 주변에 볼이 거기에 굴러 떨어져야 되는데 그렇게 안하면 바로 안가. 최고의 몇 십프로가 어디로 가고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는 거야. 우연히 안돼요.
선생님은 벌써 볼 차는 것을 보면 맨 처음에 차는 것을 보고 대번에 알아요. 이 녀석은 이것 소질이 있구만. 발 뒷꿈치를 보면 알아요. 다 모르지? 발 디디는 이것이 얼마만큼. 그래야 높이 타고 넘어요. 높이 먼 것도 눈앞에 보지. 나중에 자기들은 멀리 보이니까 안돼. 선수 택하는데 중요합니다. 선생님 말 들으면 선생님 말이 맞아. 이런 놈들 하게 되면 몇 년 밖에 못 써먹겠나. 몇 달 밖에 못 써 먹겠네. 그래.
박구배 오라구. 손 펴라구. 여기에 언덕받이가 되어 보였는데 앉았는데 네가 시꺼멓게 보여요. 재간 필 수 없어요. 손재간 손끝에서 하는데. 팔자 타령하는데 내가 높일 때에 재간 피우지 말라고. 언덕받이로 보여. 시꺼매. 내 눈에는.
거기서 앞에 뾰족할 터인데 여전히 자라나갔다 그거예요. 별의별 다 있다구. 입을 막고. 다릅니다. 아무리 그 사람 중요한 핵의 가운데 안 맞아. 안 맞으면 오래 못 가. 오래 가면 죽어. 어머니 아버지 소망을 키워 왔지만 목적을 이루면 죽어. 같은 얼굴인데 꺼멓게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리 큰 소리 하더라도 자기 후견자를 기르지 못해요. 자기가 다 해 먹으려고 그래.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어려서부터. 동네에서 제일 못난 사람 누가 집에서 쫓기움 받는 사람 내 친구다. 운이 나쁘든가 운이 좋든가 운이 좋으니까 뒤가 길면 앞에 까만빛이 나더라도 뒤가 후광이 크게되면 그것을 길러야 됩니다. 후광이 밝고 뒤가 얕은 사람은 암만 잘났더라도 소망을 갖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은 그것을 타고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2년 동안에 4년 5년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내가 하자는 대로 전부 다 하지. 자기들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다가는 꺾여 나가. 선생님이 아무리 도와주더라도 나 하는대로 선생들이 알아야지. 선생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오래 못 가서 쫓겨나요. 내가. 참 이상하지. 다 좋아하는데 나는 싫은데 오래 못 가. 거기서 다 맞아. 맞으니까 수수께끼야.
맨 나중에는 문 총재가 결론을 지어야 돼요. 문 가야. 문. 문이 열어서 문 총재 문은 앞뒤가 얼마나 두꺼운지 열어서 문턱이 있다가는 대번에 문턱에 걸리는 거야. 문턱을 파 버려야 됩니다. 무거우니까 기운이 있으니 끌어온 것을 파 버려. 그래야 기분이 맞아. 문턱 높이에 하려면 안 들어가지. 안 들어가는 사람은 운이 떠나더라 그거야. 나 모르지만 그래. 들어가면 좋다고 그러지만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이게 깊으니까 걸려. 그것 없으면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이지. 보통이 아니에요.
야, 너희들도 가라. 내가 이제 어느날. 들어가. 양양!「예.」노래나 하고 가라. 양양 노래 잘해. 노래 한번 해. 아리랑 고개에서부터 시작해서 요전에 너희들 재림주의 노래를 따라서 박자 맞출 수 있는 노래 시작하라. 하고 1번 2번 3번 4번 번호를 아마 이 여자는 번호대로 할 것이에요. 해 봐요.
(양연실 노래)187:56
여기서 기성교회 좋아 부르는 노래 무슨 노래?「저높은 곳을 향하여」내가 50주년 지내 가지고 어머니하고 갈라져 나서는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 내가 형하고 둘이 잘 부르던 노래인데 좋을 때 부르고 슬플 때 부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부르던 노래가 충모님의 노래로 되어 가지고 불러주더라. 충모님. 그래 충모가 불쌍한 여자인데 와하, 주님 대신 충모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내가 재림주가 되어서도 찾았구만. 재림주 아버지 어머니가 누군지 알았어요. 구세주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누구고. 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
그것 불러줘 봐요. 6절까지더라.
(양연실-저 높은 곳을 향하여)193:52
천년 만년 초가삼간 집을 짓고 노래가 뭐인가? 그것 불러봐요. 어디에 가?
(허양 교구장 노래)196:50
노래가 이제 초가삼간 천년 만년 초가삼간에 집을 짓고 그것 노래가 있잖아.「신아리랑」신아리랑 추억의 노래지. 사실 내가 그 산다는 얘기 아니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199:22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태양빛이 밝은 태양아 내가 아무리 하더라도 양친부모 모셔다가 금도끼로 찍어 가지고 옥도끼로 다듬어서 옥도끼로 찍어내서 금도끼로 다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옥도끼로 찍어내서 금도끼 가지고 다듬어서 더 비싼 것을 투입하고 내 자신 내 모든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그 분만을 위할 수 있는 효자의 마음만이 억조만세의 승리의 패권에 푯대의 표어가 아니었더냐.
박구배!「예.」강릉 대관령 고개가 그 넘어에 무엇이 있어요? 대관령 넘어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찾아가 대관령 넘어야 돼?「추억을 찾아서.」무엇이? (웃음) 경포대야. 경포대가 무엇이든가? 바다입니다. 바다. 호수야. 호수. 호수가 무엇이든가. 나 이번에 대관령 고개가 저쪽 넘어에서 이쪽으로 넘어올 때에 야하, 춘천댐 가기전에 무슨 댐이 있나? 소양강 댐이야. 나는 옛날에 그 춘천댐으로 알았던 것을 소양강 댐인 것을 춘천 가 보니까 춘천댐은 소양강의 문턱도 못 내 밀고 강물을 지켜 가지고 춘천 돛을 버려 가지고 춘천교. 춘천다리가 소양강에서 그렇게 먼 것을 처음 알았어요. 나는 소양강 다리가 춘천다리인줄알았더니 춘천교가 따로 있어.
춘천교에서부터 화천교를 넘어갈 때인데 그 길이 얼마나 험한지 협곡이 협곡고개가 계속해서 그것을 춘천사람이 낚시터로 해 가지고 서울 사람 밥벌어 먹는 댐이 춘천댐이었어. 야하, 화천댐 언제 만나. 나 화천댐 못 만나 봤습니다. 화천다리를 나올 적에 갔는데 나 는데 화천댐 만나지 못하고 내가 눈 떠 보니까 화천댐에서 고개를 넘었는지 모르는데 조그만 협곡이 큰 강이 되어 흐르는데 화천댐은 내가 못 봤는데 점점 강이 넓어지더니 앞에 나타나는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댐이야. 그것 평화의 댐 내가 꿈에도 그리기 전에 늙기 전에 한번 갈려고 했는데 아하, 평화댐 도착했다고 내려 보니까 아이고, 돌아가는데 화천으로 돌아가는 것보다도 양구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가까운지 몰라. 아는 돌아가면서 화천댐을 다리를 건너려고 생각했는데 양구로 가게 되면 화천댐 잊어 버리고 오늘 프로그램이 틀렸나. 내가 길을 잘못 들었나. 평화의 댐 가보니까 놀랄만한 것을 알았어요.
백 몇십미터? 댐이 높게 되어 댐이 2층 댐이 되어 가지고 120미터가 넘어요. 거기에 앞에 바라보니까 소개하는데 저 북한땅 금강산 댐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보면 여기에 물바닥을 보는 사진이 120미터가 넘더라구. 금강산댐보다 높이 댐이 뭐야. 금강산 댐 터트리면 서울이 묻히지 않는다고 막았던 이것이 평화의 댐 누가 막았나?「전두환」전두환이 김 씨야, 이 씨야, 박 씨야?「전 씨입니다.」전두환이가 대통령 무슨 대통령이야? 전두환이 성 아는 사람 있어? 전두환 중심삼고 노씨둘이 다음에 나왔나? 하나는 미치광이 됐고 하나는 죽고 하나는 물대통령이 됐는데 이름없이 흘러가 버리는거야. 야하, 이 말씀을 내가 양구로구나. 양치는 문은 북방문의 북쪽에 문을 열어야 양구가 양치는 문이 열리는데 나보고 저것 해결할 수 있는 내가 평안도 북쪽에는 막힘없이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데.
어머니는 또 와하, 신의주 다리가 문제 됐는데 어머니는 안주 다리가 문제 됐다고. 안주 다리 없어졌어요. 어머니 집터. 우리 고향 정주땅. 누가 개척하려고 북한은 나한테 남북한 평화의 왕권을 지어 가지고 다 북한 살려줄 수 알고 있는데 문 총재가 못하고 있어요.
신비롭고 기묘한 이적기사인지 모르지만 전두환 죽었나, 안 죽었나?「살아 있습니다.」전두환 앞에는 누구든가?「최규하입니다.」박정희는 누구야? 전두환이 앞에 박정희인가 누구인가?
자, 그만 하고 나도 모르겠다. 너희들 풀어라. 이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이 천하통일 할 터인데. 이 평화댐이 넘치도록 물을 채워 가지고 와하, 서울이 물바다에 들어가더라도 6대주 5대양은 남아 있어. 그것을 준비하는 것을 보니까 문용명이가 문선명 되면 살 길이 있는데. 이 동이 터지기 위해 너를 막아가지고 전부 다 금강산 물량을 천배 천톤 이상 넘을 수 있는 이 물을 중심삼고 조정하면 만주벌판까지도 압록강 두만강까지도 넘어서 흑룡강까지도 물 싣고 오호, 안동에서 봉천 할빈 파이널 티베트까지 물이 티베트의 양반들은 깨서 자기 집안까지 물잠기게 죽게 해놓고 자기 마누라와 새끼를 길러줄 수 있는 왕이 와야 된다는 일화가 있어요.
티베트에 지금까지 야, 나 재미있는 것이 아이젠하와하고 둘이 맞설 때에 “당신 티베트에 있어서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소련 치하에 있던 사람들이 티베트를 넘어 가서 도망가 넘을 때에 중국 북쪽과 연결되는 그것을 타고 넘을 때에 누가 구해 주느냐, 티베트 사람들이 환영했어.”
그래 우리 형진이가 가서 티베트 만나본 자기가 티베트 왕 되겠다고 중국을 도망해 넘어가서 티베트 왕 되겠다고 넘어간 사람 누구던가?「달라이 라마입니다.」뭐야?「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이가 뭐야? 거짓말이야. 달에 대해서 신비의 달라이 라마. 여자가 라마야. 달 거짓말을 풀은 라마가 달라이 라마인데 왕이 못됐어. 요전에 한국 왔다가 한국도 못 들어오고 쫓겨난 거 알아? 달라이 라마가 우리 형진이 아버지 나를 만났을 텐데.
티베트와 소련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7개국 지하 3층 2층 5층 위에서 밀봉교육하는 7개국의 대표들이 모여가지고 결의했던 결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우리의 통일교회의 디데이로구나. 그걸 깨달았어. 그 다음에 나 몰라. 그건 여러분들.
석준호!「예.」너도 다섯 번째 여자 얻게 됐지?「예.」그 며느리가 박 씨 인거 알아? 야?「예.」알아 몰라?「예, 압니다.」탈선하지 마. 너를 보호하려고 내가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다 드러났기 때문에 얘기해. 지켜라 그거야. 알겠어?「예.」박보희가 너 색시하고 블랙맨을 중심하고 모금운동 하던 그 사실 문혜보고 물어봐. 알겠나?「예.」박보희 박혁거세입니다. 박혁거세 여섯 동네가 하나 만들어가지고 김춘추가 통일한 계대를 이은 것 알아야 돼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젊은 너 아들딸 중심삼고 왕을 모시고 왕자를 모시고 살 수 있는 그러한 역사적이 한을 풀 수 있는 수수께끼의 초점이 날라 가 버리고 말아요. 너는 무슨 말인지 알지?「예.」오늘 뭘 하려고 했던 것 너도 알지?「예.」아나 모르나?
너 아버지가 너 어머니 쫓아 내 가지고 버려가지고 문 총재 죽일래야 죽일 수 없는 거 알고 장가가서 애기를 가진 애기 못 만나봤지, 아직까지?「만나봤습니다.」둘 다?「아니 한사람이요.」남자 여자야, 여자 여자야, 남자 남자야?「남자 남자입니다.」남자 둘이야? 그 다음에 또 여자도 하나고?「여자는 없습니다.」없어? 네가 아들 여자 낳으면 돼잖아. 네 아들딸 부자 일치니까 더 보충할 수 있잖아. 휘이익(휘파람 부심). 너 아버지는 돌아갔지?「예.」너 형도 돌아갔지?「예.」동생 하나 남았나?「예.」오누가 남았나?「동생 하나 남았습니다.」응?「동생 하나 있고 이복형제 하나 있고.」응?「남자만 둘 있습니다.」남자 둘. 길러서 장가보내야 돼요. 네 동생과 같이 엄마 아빠 잃어버렸지? 동생은 자살했지?「형입니다.」형이 말이야. 두 아들딸 색시를 네가 주거나 잘 살 수 있게 네가 잘 해야 할 사명이 아니야 사명은 후대에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다. 알겠어?「예.」그러면 그 일이 시작될 수 있는 때가 되거든 문 총재도 이제는 너 아들과 더불어 같이 한집에 살게 되면 천하 통일은 무사통일이 되는 것이다. 유언겸 오늘 훈시를 해요.「예.」잊지 말아요.「예.」효율이 들었지?「예.」황선조 들었지?「예.」문평래 들었지?「예.」유정옥 다 들었구만.「예.」오늘 세 사람 내세워서 불러가지고 하던 모두는 깨끗이 풀리는 거야.
차기 대통령 선거는 우리는 못합니다. 내가 이제부터 같이 살자 내가 황선조한테 290명 300명 한사람 모자랍니다. 299명 국회의원 하늘이 결정해 80프로 이상 맞게끔 문총재가 80퍼센트 되면 무선거 철폐 해가지고 자연 천지가 열린다.
효율아!「예.」같이 살 수 있는 주소를 너 외아들입니다. 아버지 없지?「예.」어머니도 없지?「예.」조선대학 해 먹던 형님 남았지?「예, 살아있습니다.」살아있고 요전에 미국 가가지고 공산당 교육하던 사촌형은 작년에 죽었지?「예, 그렇습니다.」형님 불러가지고 옛날에 하던 발판 왜 계승 안하냐고 그 일당 불러 세워가지고 야, 선생님 앞길에 집에 울타리가 되고 나라에 성을 만들어야 할 것을 네가 아버지 불러가지고 날 아버지하고 부모로 모시는데 감옥살이를 같이 살면서도 그거 할 것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예.」야야야!「예.」
요전에 고기 주변이 이 삼각지대 제일 큰 무슨 고기야? 잉어가 아닙니다. 킹 셀몬. 실버 셀몬 고생 고생 끝에 그것을 잡고 돌아 왔어. 돌아오는데 우리 집 오는데 17분 이내 30분 이상 오게 넘어서 오는데 17분 이내에 날라왔어. 나 어떻게 빠른지 시간을 무슨 땅을 축지법 하는거지. 연월일 하루의 축지법이 년 월 축지법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내가 만들려고 한 거 만들면 연 월 일이 일 아니야. 신랑 신부 연하고 해와 달입니다. 연월.
연월 중심하고 살아서도 영계 육계 지상 천상 왕래하면서 치리할 수 있는 대왕마마 어머니 왕이요 왕중의 왕이 와 조국이 되고 문 총재 난 그곳이 참부모의 조국의 땅인 동시에 하나님의 조국 땅이 되고 만세의 백성이 한 백성이 아니 될 수 없는 것이 끝났구만. 그런 결론이 나와요. 유정옥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 하나 딱 되라구. 갈라지지 마. 그 다음에 누가 앉았더랬나? 아, 윤정로. 윤정로는 아들딸 혼자 살 수 있는 준비 다 해놓았어. 믿지 마. 닦아 세워가지고 입적하는데 윤정로를 내 세우라구. 알겠나?
아들딸 입적도 나라도 국적도 다른데 외국 나갈 생각하지 말고. 네 고향땅 네 아내 땅 내 아들들 강원도면 강원도 경기도에 새 패 했어. 충청남북도 관계까지 다 엮어져 있어요. 내가 독도가 아니고 전부 다 지금 왕국 천정궁 해상 천정궁 지은 것이 어디라구?「거문도입니다.」거문도 섬인데 야, 거문도 섬, 천정궁을 오는데 아이고. 제일 산꼭대기 골짜기로 넘어오는 거야. 이 길을 달리 찾아보니 해상으로 돌아가면 빠른데 반도에서 한국 나라 거쳐가지고 소련 중공을 거쳐가지고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 땅에선 안 돼.
라스베이거스. 앵카라지 비행장 중심삼고 우리가 살고 있는 그 앵카라지라든가 그 전부 다 코디악 바다를 끼어놓고 바다 둑을 쌓아가지고 앵카라지 비행기가 바다 건너지 않고 앵카라지 내가 다닐 때는 수십년대 다녀서 보통 사람은 세번 가면 두번은 한번은 틀림없이 못 가는데 나 수십년 가더라도 무사태평이야. 앵카리지에소 코디악까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만국에 무거운 짐 있으면 우리 비행기를 안 고치면 안되겠다 할 수 있는 특권의 권이 있으면 가인 아벨 만왕의 왕 만국의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밖에 없다. 코디악하고 지중해 땅을 팔수도 있고 다리를 놔서 육지를 주변에 있는 태평양 주변의 산들을 몇 년 이내에 다 수백미터 깊이가 있더라도 제방 만들어서 8차선 소련하고 중국하고 8차선 비행기 안해 가지고 자동차도 한 사람 개개인이 나를 수 있는 16차선 이상까지도 만들어 세계를 4시간 이내에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가 되겠네. 그 꿈을 갖고 지금 내가 바빠하고 있어.
박구배 관심 있어?「예.」이번에 말이야, 대관령은 아홉고개인데 굴 일곱 개 엮어 가지고는 원주에서부터 춘천 대관령 너머에 나는 대관령 넘는다고 전부 다 이래가지고 비탈길을 언제 일곱 굴을 뚦음으로 말미암아 대관령 고개를 넘어가지고 원주가 연결돼요.
대관령보다 높은 것이 뭐예요?「한계령입니다.」알아, 알아. 제일 자동차 차를 중심삼고 제일 어려운 게 한계령, 한계령, 한계령이에요. 나 요전에 세 번, 그 길을 세 번째 가면서 우리 이정수인가 김정수인가 운전 참 잘합니다. 기술자지만 그 내가 지금 제일 미국에 56명을 태우는 버스 그 두 차 56대 버스는 한계령 못 넘어요. 교체가 안된다 그거야. 공중에 굴러 떨어져야 돼요.
대관령 넘는 굴 일곱째 되는 굴 원주 돌아오는 경험 내가 알았다구. 대관령 그 다음에 한계령 그 다음에 뭐예요?「미시령입니다.」미수야, 미수. 그 꿰어 잡아가지고 굴 하나 뚫어 놓으면 이렇게 이렇게만 이어 놓으면 세 고개를 한 대관령 중심삼고 한꺼번에 넘을 수 있겠네. 알겠어요? 박구배!「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렇게 대관령에 굴을 내고 이건 이쪽도 여기서 이쪽 이쪽 원주에서 춘천 저쪽에 대관령 한 굴을 연결하면 대관령 굴만으로 넘어요. 지금 있는 재산 통일교회 털어가지고 한번 경주에 나한테 싸워 이길 사람이 없다구. 박구배! 이해 돼? 대관령 일곱 터널 대관령이 없어졌어. 저거 춘천 저쪽하고 이쪽은 원주 산 꼭대기 두편에는 강원도도 강원도 우리가 대관령에서 흔들바위 너머에 지금 내가 케이블카 놓으려고. 이쪽 케이블카지. 저쪽만 하면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야.
한국 땅 중심삼고 제주도 기준 뭐야? 산에 고개 올라가는 거 뭐인가? 남산에도 케이블카 있지?「예.」안팎 금강산 내설악 외설악 하게되면.
이번에 제주도 옛날에 우리 수련소부터 백록담 넘어서 제주까지 케이블카 연결되면 그 회사 자체를 내가 만들 수 있어요. 케이블카 회사 기계 다 내가 만들어. 영국 미국 구라파 7개국 기술을 내가 조인하게되면 케이블카 아니고 기동차 모노레일 중심삼아가지고 우리 천정궁에서 제일 높은 주변 나라가 어디 겠나요?
그게 내가 한 것이 오봉산 삼봉산이에요. 육봉이 강화도 하던 것인데 내 궁전 앞에서는 삼봉은 연결되면 어디든 소련 중국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라구. 그래서 백두산이로구만. 백두산 백설이 야, 제일 추운 고비 추위 한 것이 백두산 맨 위에 상상봉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전부 다 남쪽 나라에 가보니까 남쪽 나라에 향나무라는 것은 사철 향나무라구. 3천년 향나무 됐다는 것이 백두산 꼭대기에 나는 향나무가 달라요. 중턱에 향나무였어. 백두산 향나무 씨를 물 수평만 120미터 물가에다 백두산 향나무를 전 세계 물가에 심을 수 있고 한 나라에 통치할 수 있는데 영원히 부작용이 없는 한나라가 되겠구만. 이거 선생님 꿈이야.
자, 그 해답은 김효율이!「예.」그 다음에 황선조!「예.」그 다음에 누구야? 유정옥! 너는 비금도에 소금장사에 왕초입니다. 나트륨이라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야. 뼈다귀야. 너 그 다음에 그 뭐야? 무슨 가야? 윤가지? 윤기병이야. 윤기병의 윤 뭐야? 늙은 할아버지야 윤정로. 그게 석준호야. 돌 가운데 궁전을 파고 살겠다고 일본에 다츠게 오노미코도. 내가 한라산 꼭대기에 다츠까라 이상에 동서남북의 굴을 뚫고 몇 천명이 살 수 있는 궁전에서 건국 용사를 교육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거 타고 다녀.
세계 제일 높은 곳이 어디에요? 인도에 있나, 중국에 있나? 중국 제일 높은산은 백두산입니다. 남쪽 나라에 인구 많은 데는 히말라야 산 밑에 살고 있습니다. 인도. 인도는 돼지 잡아먹는 나라고, 이쪽 나라는 소 잡아먹는 나라예요. 삼겹살 만들어서 어디로 가 팔아먹느냐 하면 중국사람 만들어야 돼. 그 다음에 돼지 잡아서 삼겹살 만들어서 우와, 인도나라에 주변나라가 반대하거든. 중국 인도가 걸려 들어가게 돼 있어. 하나는 소 잡아먹고 하나는 돼지 잡아먹어요.
평화의 무대를 오른판 왼판. 네팔 내팔. 하나되는 꿈. 네바다 내바다 하나되는 엇바꾸어지면 다 육지에 싫고 좋아하는 고기들을 놓아 놓고 통째로 먹으면서 벌거벗고 춤추고 옷 입고도 춤추고 구경을 하는 사람들 나발불고 박자 맞추니. 삼박자 사박자 칠박자 팔박자가 있던가? 도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 레 도. 8박자가 7박자 8박자 9박자는 못 맞추는데 베토벤이 9번이에요, 합주곡. 베토벤의 9번. 천하에 음악 하는 거기에 목을 매고. 그 다음에 깐깐이. 그게 뭐예요? 깐깐이요, 한국 나라는 말이야. 열한 줄 가야금. 그 다음에 몇 줄이에요? 네 줄이에요, 여섯줄이에요? 가야금 말고 그 다음에 뭐 있나? 거문고 중국 가야금인데 그 몇줄이에요? 바이올린이 몇 줄이야? 바이올린은 네줄 알아요? 도 레 미 파, 시 라 시도 라시라. 그 자리에 부음이 이런 부음이 붙습니다.
음악도 통일할 수 있고 북도 통일할 수 있고 탭댄스도 통일할 수 있고 손 위에서 배꼽 위에 춤도 우리 소나무 옆에. 유니버셜 발레단. 탭댄스. 배꼽 아래입니다. 이미 다 특허권 이번 오 무엇에 가서 그거 칭호 받아왔어. 오만, 오만.
문훈숙이 가서 동양 음악 서양 둘을 하나 만들고 왔어요. 효율아!「예.」그거 알아?「예.」넌 모르지?「제가 보고 받아서 읽었습니다.」보고 받은 그 얘기 그 얘기입니다.
자, 이제는 학교 다 폐지해 버려야 돼. 대학연맹도 필요없고 종교 연맹도 필요 없고 인류 연맹도 아벨 유엔도 다 필요없습니다. 그 하나님 가정 들어가 살면 다 되는 거야. 하나님 가정이 제일이야. 참부모님도 나중에는 하나님이 가정 들어가지, 참부모 가정에 하나님 들어오라고 하면 나 못해. 나 똑똑한 사람이니까 거꾸로 되니 바로잡아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 노릇할 수 있게 내가 모셔가지고 천년 만년 교재 교본 다 만들어 놓았는데 걱정할 게 필요 없지 않느냐? 걱정 할래 안할래? 하려면 없어집니다. 여기 이해 못하는 대가리들 들 되어 먹은 것은 없어져요. 내가 없애 버리는거야. 내가 아니냐. 천운이, 천운 제때가 없어요.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네 살도 못가서 다 가게 되어있어요.
그 비밀문서의 조작을 잘못했던 것을 그놈 굴복시켜가지고 그 반대 놀음을 우리 조상들이 하니 내가 조상 시켜서 하라고 하게 되면 다 끝날 텐데 뭐 찾아다닐 것이 뭐야? 재림한 영계에 있는 5대 그 사람들 한자리에 축복을 다 같이 해주면 결혼 쉽지? 몇 억천만명이라도 30분 이내에 끝나요. 맞나, 안맞나?「맞습니다.」안맞는 사람 여기 나와서 내 묻는 답변해 보라구. 응?
효율아!「예.」맞나, 안맞나?「맞습니다.」황선조!「맞습니다.」문평래!「맞습니다.」유정옥이!「예, 맞습니다.」윤 뭐야?「윤정로입니다.」맞는거야, 너는?「맞습니다.」난 안 맞습니다.(웃으심) 안 맞지만 돌아서 가 내 뒤만 따라오면 천국가는거야. 너희들 따라서지 못하면 차례차례 넘기 위해서는 조상들 죽는 제자들이 죽는 것을 보고 달갑게 밟고 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왼발로 선 손자요, 바른 발로선 조상을 두 사체를 함께 넘어야 해방된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한국에 있어서 맥아더 장군 동상을 때려 부수려고 한 것이 이철승이하고 나하고 막은 거 알아요? 한국 정부가 세 단체에 야당 여당이 없을 때 중간당 문 총재가 거기에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부모당 앉아만 넣으려면 너희들 하나되어서 아들되라 그거예요. 싸우지 않고 아들되면 돼요. 당이 필요해요? 아버지 아들이면 그만이지.
박구배!「예.」아버지 아들 안 돼지 않았어. 아직까지 선생님이 도와주길 바라고 있지. 대관령 선생님 심부름 나라가 했어. 미국이 코디악 비행장 중심삼아 가지고 그 메우는 거 문제없습니다. 소련이 중심 돼야돼. 삼보 책임자가 이전에 남북미 경계선에 너 여편네 동네에 야목 출신이 남북미 경계선 책임자가 된 거 알아요? 넌 알지? 라디오 방송 만들어가지고 네바다 내바다 묶어 놓은 역사를 해서 너는 지금 미국 중심삼고 네바다 내바다고 걔는 내팔 네팔. 두 천사놈들이 가서 하고있어요. 맞나 안맞나 찾아 보라구.
야, 석준호!「예.」너 아버지 대신 내가 기술 시켜서 그렇지 않으면 박씨을 아들을 시켜도 돼. 너 사위 색시는 세상에서 얻어와야 돼. 박씨의 사위.「예.」그럼 다 끝나요. 그 박 씨의 사위될 사람이 통일교회 없애려고 그러지?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예.」
최성모의 바람핀 아들이야. 손자라구. 이제는 자기가 무슨 한푼도 내가 안도와 줘.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래 숙제가 다 풀렸어. 일방도야. 내가 칠 때에 이렇게 쳐야 되겠나, 이렇게 쳐야 되겠나? 동생 씨를 둬 둘 수 없어요. 수혈하고 죽어도 줘요. 수혈하게 피 번호가 같은 것은 수혈해주고 해 가지고 죽을 사람이 살아나면 살아난 사람이 수혈 되는 죽으려고 하는 것을 먹여 살리면 돼요. 접붙여 줄 수 있어.
평화의 세계까지 다 끝나누만. 뭘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 석준호!「예.」너만 알아. 알지?「예.」그러면 됐어. 너 색시 여기 안 앉았는데 어디 갔나?「아까 지금 잠깐 미국에 가 있습니다, 잠깐.」응, 잘했어. 이 때에 가야할 텐데. 나이제리아. 거기 가서 딸 노릇 왕이 왕녀가 돼야 되고. 딸노릇 딸이 되어야 되고 다 끝나요.
아이고, 이거 천력 2년 천력 10월 25일 29일 기념 봉독이 여기 뭐냐면 74페이지 여기 이 한 장입니다. 여기에 뭐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와, 말씀집 35권 최후의 훈령 156페이지 찾아 보라구. 다 갖고 있지? 읽어 보라구 무언가? 다 하지. 천력 10월 11월 7일이 혈통이 전환 혈통이 전환한 혈통이 바꿔진 것. 반대로 혈통의 전환 하여라는 혈통이 바꿔진 것이 전환하는 것이다. 혈통 위에 주어가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아주! 억만세.
그래 여기서 11월 천력 11월이 해가지고 10월 30일 여기 2011년 3수를 보태가지고 8수가 10수가 되고 10월 3일. 천력 7월 3일이 10월 3일. 이 최적 섭리적 최적 다 들어가요. 13수 넘을 필요 없다고 봐요. 너희들은 여기 천력 2년인가 3년 안됐어 여기에 73년에다가 3년 반. 7월 3일이 10월 3일이 되는거야. 13수. 짝수를 찾을 수 없어요. 여기.
(훈독 시작하심;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아들과 아버지 첨부하여 (훈독 계속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 말씀 딱 같애. 안팎이 바깥이 딱 맞아 떨어지는 거야. 44회 참하나님의 날 말씀 훈독 말씀이 들어가 있으니 (훈독 계속 하심;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에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 7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이것이 1페이지가 됐어. 7페이지에서 74페이지까지 이것이 74번 10월 3일이야. 14페이지 74 전부 다 이거 쌍수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면 쌍수가 나오는 거야. 다 끝날이지.
나는 이제 라스베이거스 가야돼. 오늘이 13일이지?「예.」7일간에 라스베이거스 가면 다 끝나요. 저쪽에는 최정순이가 첫 번 사모하던 결혼까지 생각했던 부부가 미미상 어머니와 미미상 언니라는 것을 내 알았어요. 틀림없어요.
이야, 그거 어떻게 만나가지고 전부 다 나한테 전부 걸려가지고 우연의 일치가 아니야 기정 일치가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질 수 있나? 여자가 스물세 살에 결혼 못합니다. 너희들 스물세 살 난 여자 넘기면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세 살 넘기면 스물 네 살 스물 세 살에 결혼을 싫다고 하는 녀석을 누가 아내로 삼아요? 3년 지내야 돼요. 서른 여섯 살 다섯 살 시집 못가요. 서른 여섯 살 넘기면 다 넘기는데.
그러니까 선생님이 모르니까 17살에 다 축복해줬지? 해줬나, 안해줬나?「해줬습니다.」열 다섯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열일곱 남자는 열다섯 여자는 열여섯 다 같은 거예요. 축복들 다 했줬어요. 다 끝났다 그 말이야. 물리학적 자연적인 계수법과 기하학적 낙낙 흑대 둘 낙낙입니다. 불 보듯 한꺼번에. 휘발유 신나만 뿌려도 한꺼번에 퍽 소리도 없어집니다. 뭘 또 해보나? 낙낙이 흰백자 둘 실사 붙여주면 붙자마자 펑 떠나요. 그 풀어 맞추는 게 안 맞았어. 다 맞췄기 때문에 풀려요. 다 끝났다는 거야. 여기에 맨 마지막 날에 결론이 여기 나오지. 이거 61페이지에 나오네. 63페이지에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최종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 총 완성, 총 완결, 총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60년에 10월 16일까지 3일간에 참부모님 D-Day 일치되는 마지막 17일 이거 딱 맞아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고 맛을 그거 맞추기 위해서 선생님 하나님과 선생님 일생동안 수많은 도의 세계가 불교가 나왔고 유교가 나왔고 몇 천년 기간이야, 이게? 3천년 4천년 기간입니다. 오 팔 사십(5⨉8=40) 아니야? 사십 하나, 쉰에 하나, 예순에 하나, 일흔에 하나. 거꾸로 일흔 하나가 하게되면 91, 102까지 나와요.
그걸 맞춘 건 나밖에 없으니 천하가 그날까지 기다려야 돼요. 야! 부태야! 부태 불알이야.(웃음) 여기도 아까 참석하더니 어제께 부태. 너 이사 다했지?「예.」이사 다했어. 피난 다가서 죽지 않게 됐어. 그래 구태. 선생님 말도 탈 수 있고 당나귀도 탈 수 있고 노새도 다 해방시킬 수 있어요. 세사람 네사람 내가 다섯사람 한테 내가 여기서 두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맞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당나귀가 당나귀 수놈이 말 암놈하고 새끼 난 것이 당나귀 노새가, 노새는 수놈 암놈 있어가지고 그놈도 쌍을 엮어 수놈 암놈이 사랑 하는데 부모가 씨가 자식이 없습니다.
내가 우리 그 전문 학술 연구하는 것이 우리 형진이야. 과학과 기하학 방법을 연구하라고. 국진이하고 둘은 야 야 너는 전부 다 남쪽 나라에 간 경제계 책 미국에 책 다 읽어야 되고 형진이는 선생님이 누군지 감정해가지고 내가 간판 붙여야 돼. 다 끝나. 둘이 합해가지고 형님 이제 잡아다가 문제없어요. 내가 이제 오라고 할 때에 안 올때는 감옥에 가서 죽어야 돼요. 못 나옵니다. 그렇게 할 수 없으니 그 놀음 끝까지 참았어요. 다 끝났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불쌍한 곽정환이 얼마나 공을 들였어. 50년 공을 들인 사람입니다. 50고개 넘어섰는데 없앨 수 없어요. 욕심은 네 마음대로 안 돼. 네가 졌으니까 꽁무니 가서 다시 붙여야지. 하늘땅 땅이 없어지는 한, 너희 족속들이 하늘나라에 축복권속이 잘라가지고 하늘나라에 권속에 3분 1을 점령할 수 있게 되면 풀어줘 용서 하겠다는 거야. 선생님 모르면 못살아.
박구배!「예.」너희들도 알겠나? 쫄쫄 외우는 것은 70일 이내에 다 할 수 있는 거야. 74페이지인데 30일, 이 칠 십사(2⨉7=14)하게 되면 37페이지야. 37페이지를 두 달 동안에 외우지 못하겠어? 그 없어져야지. 따루라구.
졸업문서 낼 때는 몇 페이지 몇 페이지 몇 줄서부터 몇 페이지 책 읽고 그 내용에 있는 답을 다 쓰라면 책 20권 이상 선생님 말씀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그 너무 지독하니까 이것만 알고 그 내용에 있어서의 답만 시작과 중심만 답만 맞으면 되는 거야. 그렇게 해 주는데 못하겠어? 나 몰라.
이것들은 이렇게 해서 다 내려가는데 없어지는데 안 없어지나 봐자. 어어어어. 점점 작아진다. 어어. 금만 있으면 나아요, 금만 있으면. 소나무는 산성이기 때문에 금만 있으면 남겨가지고 뿌리를 파고 들어가요. 없어지는 거야. 알겠어요?「예.」이만큼 있던 거 다 없어졌습니다. 여자가 그렇게 말아 먹어. 여자가 앞서면 이거 다 없어지는 거야. 구멍이 되면 어떻게 되나? 소나무가 소나무 먹는 송충이가 송충이 구워 먹은 사람이 제일 맛있다는 거야. 그거 맛 내가 가르켜 주지를 않아서 . 너희들 죽기 전에 송충이 구워 먹으러 안 가. 그거 맛 보게 되면 소나무 동산 다섯시 여섯시면 판을 다 구워서 싸들고 가다가 백년이상 그걸 가루로 해 먹으려고 생각을 해. 그거 안 돼지. 안 가르켜줘야지. 나는 이거 있기 때문에 오오. 물 갖다 놓으면 물도 다 나가는 거예요. 똥땡이 붙으면 다 나갔어.
야, 황씨 노래나 하고 가자야. 노래 하라면 제일 좋지?「허공 부르겠습니다.」
(황선조회장 노래;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 꿈이 뭐냐면 용명이가 잡겠다는거야. 용을 잡아먹겠다는 거야.
(황선조 회장 노래 계속)
3절 해보라구. 3절 만들어 해봐라 이 자식아!
(황선조 회장 노래 계속) 270:44
3절 해야지. 그 등대하면 등대. 한국의 등대가 처음이 어디냐 하면 2800년대에 80세 넘어서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나타날 때입니다. 30세 돼서 나를 대했다면 2009년 10년 끝납니다. 12년 중심삼고 열 두 살 때에 서울에 4대종단이 들어와서 천주교 신교 불교 유교. 문 총재 이제부터 종교가 17살부터 시작을 해요. 예수가 죽을 때 열일곱살 2월 달에 왔어요. 나타나 가지고 바쁜 세월 지냈겠지만 내 말 듣고 같이 결혼식장에 갑시다. 자기 결혼할 때 됐대요. 내 몸뚱이가 들어주자면 다 틀립니다. 그래 내가 이놈의 자식 어떤 녀석이에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걸 알아, 이 자식아? 껌뻑하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없어졌드랬는데 내가 그 자식 현영이라도 내가 좀 눈치채게 할 것이었는데 그래 나타났어.
결혼 할 주례자가 누구인지 압니까? 물어봐요. 주례자 없지. 생각해봐요. 결혼을 망치게 된 주인이 누구예요? 쫓겨나지 않았어 당신이? 아, 나 쫓겨났어. 기다려봐. 갑자기 결혼 못해. 내가 당신 열일곱 살 때 결혼한 야, 주례자 없을 때 참부모가 주례자가 돼서 너를 해방해 줄 수 있다. 그때부터 전통을 알았고 핏줄을 알고 닮음의 3대 법칙을 알았기 때문에 평양가서 수많은 여자들이 유인해 와. 수많은 종교인들이 나를 유인해가지고 신랑 산타고 열두명 이상씩 한 교파에서 몇이야? 불교 유교 24명 해가지고 24 25 26 27 내가 결혼할 나이가 아니야.
내가 길러가지고 육십 하나를 만들고 일흔 하나를 만들고. 70이 고려인은 70이 못산다는 결정이야. 고구려는 70고개 못 넘어요. 구 구를 풀어가지고 백백교 구 구를 풀어가지고 거꾸로 갖다 붙였어. 백백교.
이번에 독도 울릉도 가가지고 만난 사람 누구냐면 거기 안권사에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것이 난 실체인줄 알았어. 그 실체를 내가 만나서 구해주기 위해서 찾았는데 지금 실체를 못 만났는데 믿음의 아들 그러면 너 여기에 울릉도에 통일교회 믿는 안권사가 있을 텐데. “압니다. 그 분이 믿음의 어머니입니다.” 어, 그 어머니 역사를 모르겠네? 그 똑똑하기 때문에 너도 여기와서 가르켜주고 오면 타락한 직속에 탕감조건과 기간도 땜 떼지 않고 어떻게 가르켜 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 지갑에 있는 300만원 몽땅 털어줬습니다. 내 있는 거 다 여기에 풀어놔주고 싶은 거 아니야. 이것이 나 이제 나 지금 재리야. 동생에 있는 곳에 다 줄 수 있게끔 약속했어.
여기 호텔이 참 이상해요. 올라간 것은 이쪽으로 올라오는데 내려오는 길을 찾아보니까 길이 없어. 되돌아 가야 되느냐? 올라오는 길이 얼마나 험했는데. 죽어도 못 돌아가겠는데. 아닙니다, 절로 가면 있습니다. 수풀이 전부 다 가리웠는데 이쪽 올라온 반대 되는데 그건 돼지 아니면 말이야, 강아지가 다니는 굴로는 수풀이 다 우거져 가지고 열흘에 한 번씩 아마 보름에 한 번씩 호텔에 올라오는 사람이 매일같이 올라서면 그 문이 떨어져 내려가요. 길이 없어요, 막혔어요, 수풀이야. 그러면 여기 집사에 무덤자리도 찾아보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찾다가 죽을 생각하니 그리 올라가는 것이 어딥니까? 가만, 자동적으로 올라가. 아, 그게 길이야. 묻혀버린 그 아줌마의 무덤 찾을 그러면 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울릉도 그거 돌아올 때에 내가 밤이면 혼자 걸어서 비행기 찾아가면 탈 수 있는 데.
이래가지고 야, 그 길을 돌아오는데 전혀 아주 뭐 참 탄식을 했어. 이런 곳에 우리 아들딸들을 보내가지고 울릉도 가가지고 전부 다 어저께 간증한 사람 있지? 라임렬이. 노래 하던 것 뭐야?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고 해도. 이 땅에 와서 왕관을 쓸 수 있는 그런 길이 난 돌아오면서 원망은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이라고. 그리고 알고보니 옛날에 그 사람을 다시 보내야 돼.
박구배든지 누구든지 옛날에 뜻을 위해서 믿음의 종족적 메시아의 사상이 국가 기준을 넘게끔 길 못 뚫은 사람 어느 누구든지 옛날에 전부다 쫓겨났던 사람 찾아 찾아와. 쉬울 거예요. 섬만 되게되면. 하늘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전통의 그 문서를 다 말아 쥐고 갔기 때문에 옛날 교파들 모아가지고 하루 저녁에 풀어가지고 세시간 이내에 굴복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되풀이하기 위해서 매를 맞고 라임열은 그 저녁에 황씨인가 뭣인가 아줌마도 저 셋이 모여가지고 웅변 만세를 불렀다는 말도 난 그것 안 해요.
제주도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돌아서던 울릉도로 보니 제주보다 나쁜 곳이로구만. 돌아와 가지고 좋은 곳으로 세울 수 없는 거야. 그러니까 한시간 전에 궁전으로 돌아가야 돼. 지금은 팔아먹었어. 연장할 수 없어. 어서 서두르라, 나라. 왜 문 총재는 늙은 가는 길에 물어도 이제 가도 넉넉한데 와 보니까 세시 몇분이야. 와, 그렇게 되면 내가 떠났던 그 시간보다 앞설 수 있는 궁전으로 돌아가. 입 다물고 빨리. 다 가라구.
51분전에 앞서 왔어요. 그 51고개 마루고개 넘어가는데 선생님이 주변에 있는 주변에 있는 먼산 이 성과같이 돌려있는 제일 높은 골짜기에 이게 중심삼고 해가 이만큼 남았어요.
지는 해와도 이쪽에서는 이쪽으로 넘어와 가지고 이 산에 이렇게 되가지고 이래서 이래가지고 이쪽에선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와, 여기 넘어서니까 10분, 여기까지 오니까 10분 후에도 못 넘을 수 있는.
그렇기 내릴 때에 천천히 내려가서 51분 60분 한 시간 넘어갔나 그 시간 내에 차려가지고 밥을 먹고 잘 있으라고. 그 역사적인 다시는 안 가던 것이 라임열이 되면 너희들 다시 믿음의 아들딸 없었으면 고생받든 거기는 고생 없었으니 책을 펴가면서 내가 이 자리에 갔던 이 자리가 내가 떠났던 자리 그 자리 책 자리 선생님 몇 살 때인 것을 알았으니 몇 살 때 찾아가서 도망 온 통일교 반대한 역사길을 다시 달래다리 평지 만들어라구. 이거 달래다리가 복다리 되어서 5층 이상에 거기에 올라갈 수 있는 문 총재 실력이 문 총재 건축 실력 실력이 5천평이면 150층 이상까지도 200층 지금 전부 다 팔금산 동네에서 하겠다고 하는데 말이야 축구 잘 치는 뭐야, 이거. 꽁무니 아래. 꽁무니 아래가 뭐예요? 이번 축구대회 부산이 이겼나, 꽁무니 아래 거기가 뭐이던가?「울산입니다.」이겼나?「울산이 이겼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현대하고 도망간 배 만든 장사 누구?「대우입니다.」대우. 대우의 현대는 뭔가 그 자리가? 전라북도 벌려놨던 전라도가 전부다 판을 차렸어요. 세계대회에서 전라북도 하고 우리하고 전라도하고 전라도야. 겨뤄야 돼요. 잘들 만났구만. 내가 어디를 응원해야 되나? 입 다물고 보기만 해. 응원하지 말라구. 문 총재 맞아죽는다는 거. 저 녀석이 전부 다 조정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구만. 안다는 거야.
나 평안북도 북도하고 남도는 평안남도가 셌습니다. 씨름부터 남도야. 경상도 씨름패들도 경상남도가 아니고 경상북도야. 전라도도 씨름 축구 뭐라구? 딴따라패들도 남도가 중심이지, 북도가 중심이 아닙니다. 북도 도망 쫓아냈어. 나주하고 남평은 문 총재 쫓아내 가지고 평안북도 갔어. 함경북도 안 갔습니다. 그 상대야, 엑스야.
김일성이는 함경남도 낮에. 함경도하고 황해도 엑스입니다, 엑스. 나는 엑스 전라도예요. 나는 피해갈 줄 알아. 김일성도 못 피해 가지고 서쪽나라에 피해 못가니까 결국은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나중에는 완전히 없어지고 마는 겁니다.
춥고 덥고 문 총재는 적도에 가가지고 삼복지간에 빤츠 하나하고 고기 잡았어. 판타날에 일본 1.7배 되는 호수입니다. 일본은 전부 다 케이프타운 중심삼아가지고 이태리라든가 불란서든가 잡놈들로 잡아가지고 아들딸 낳았으니까 잡놈들이에요, 그게. 일⋅독⋅이.
선생님이 기도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요. 그럼 평화의 기지는 어디냐? 영⋅미⋅불. 그때는 남자들이 가서 얻어먹고 살아남을 수 있는 영⋅미⋅불. 일본나라는 독일과 일⋅독 하고 이태리. 3국동맹 일독을 맺은 것이 사사가오리 요이치야. 사사가오 요이치가 배 만드는 기술, 기계 만드는 이께가이 회사를 만들고 나를 때려잡으려 하던 것. 내가 다 말아먹었어, 다.
배 만드는 기술 이께가이, 기계 만드는 기술 독일 해가지고 소련과 동독 서독 싸우는 두 세계에 과학적으로 힘내기 두 방법으로 때려잡기 위한 공산당 정성들이기 위한 두 패가 내손에 굴러들었는데 그것이 일본나라입니다.
일본 나라는 문 총재도 잡아먹고 종교 필요 없어. 문 총재 신부도 필요 없다는 거야. 신부 다 팔아먹었어. 일본이 뭐냐 하면 말이야 문 총재 반대할 때는 불란서 뭐야 영국하고 그 아들 두 나라에 신부가 그 나라밖에 없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은 맥아더 장군 중심삼고 영국하고 남자 미국과 맥아더 장군 종살이해 전부 다 첩이 되려고 밤낮없이 그 뒤만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 기간에 일본 사람 가운데 낳은 그 종자들이 많다는 거야. 그 해군을 중심삼고 태평양 수심 30여년 전부터 일본이 준비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해양권 중요한 기지와 선교사를 미리 파송해가지고 준비해 놓았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첫째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원래의 하늘이 ‘원형’ 할 때 원래의 근본 가는 길을 원형 원 본래 근본 된 ‘이정’ 은 가는 이정은 가는 길은 천도지상이요, 하늘땅에 일월성진이 맞춰 다니는 그 괘도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인간이 종교를 통한 것은 불교 유교 회회교가 있으면 회회교까지 잡아먹고 천주교도 전부 다 공자도 잡아먹고 그 다음에 천주교도 잡아먹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인간의 본성적인 기준에 바꿔치기 없는 본연의 기지인 길인 것이다.
그걸 만든 것이 천리역전의 궤도가 여기 다 들어간 거예요. 그럼 평화의 기지는 하나님의 조국이 되어야 할 것인데 하늘의 조국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불교의 도를 닦던 불교를.
중국과 제일 가까운 데는 한국입니다. 안 그래요? 반도니까. 삼국의 중심이 반도 남쪽나라 대륙 서쪽나라 대륙 국경도 반도 여기에 딱 걸려있기 때문에 이 두 세계와 종교는 이 새로 난 물줄기는 이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한반도입니다.
한반도 끄트머리 이것을 일본은 이 아래로 도망가고 돌아가지고 일본나라 북쪽이에요. 오직 북쪽 중심삼아 가지고 동경에서부터 나고야 전부 다 동에서 나고야로부터 황도를 지나 가지고 이것이 남쪽나라 호주 직행도로입니다. 여기에 목을 지키고 있는 것이 태국이에요.
그거 내가 다 하고 중국에서 도망갈 때 태국에 보따리 풀어놓게 해가지고 3억 달러 지불했던 것이 3억 4천 3백 만원을 잃어버렸어요. 그럼 황선조가 집 찾아가겠네? 그 조상들이 어디로 가야할 것을 알텐데. 이젠 뭐 다 알고 있었어요. 여기서 전부 다 석준호가 아는 것 저쪽 미리 알고 있습니다. 빼앗겨요. 야!「예.」졸다가는 빼앗겨.「예, 안 좁니다.」
이거 누가 문평래 둘이고 여기에 누굴 찾고 있느냐 하면 말이야, 유가인데 유정옥이야. ‘유’ 가라는 것은 ‘모범단 유(劉)’자로 나는 알고 있는데 유관순 동생인가? 아! 유관순 몰라. 버들가지가 늘어지고 이른 봄에는 평안남북도 강원도 해주 외에 사람은 모릅니다. 그 아래부터 남태평 봄이올 때는 동남풍 불거든? 동남풍 되면 전부 다 버드나무는 푸르러집니다.
북동이 불어야 할 텐데 북서풍이 불어. 하늬바람이 부니까 북서풍 고개 안붑니다. 비도 안 옵니다. 싸라기 눈 아니면 말이야 눈 날리는 것 뿐이지 물이 안 떨어지고 모래사장 적셨다 뿐이지 숭어들은 물을 남기지 못해요.
그렇지만 3, 4월 가을 7 8 9 10 11년도 태양이 찾아오는 거예요. 하지 동지가 말이야 봄이 오는 거예요. 동지 3일후가 크리스마스 알아요? 야,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난 달이 12월 25일이에요. 3일을 어떻게 알고 갖다가 크리스마스날 정월 초사흘인데. 기억하기 위한 도망 다니면서 잊어버리지 않을 것은 동지에 3일 지난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어디 가든지 북극 남극에 가 집을 지으면 몽고족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3월이 고향에 전체가 찬양합니다.
그 반점 표시가 그거예요. 반점 흔적이 80.4퍼센트. 7억이 넘게 되면 3천 5백만 될 텐데. 요즘에 70억 딱 말하잖아요, 엊그제? 야, 효율아!「10월 31일자로 70억이 되었습니다.」70억이면 결혼하지 못했어. 문 총재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결혼. 이래놓고 손은 뒤집어집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이렇게 되면 합니다. 북한을 잡아 쥐어라 그거예요.
팔 팔 육십사(8⨉8=64). 7을 위해서는 칠 구 육십삼(7⨉9=63). 팔 팔 아래 잡혀 먹혀야 돼요. 팔 팔 육십사(8⨉8=64). 이 한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맞춰 푼 것은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인데 이것 이 전부다. ‘갑 자을 축 병 인’ 뭐야? 여섯 가지 병인경신임계.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십간십이지.
이간에 열둘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십이지 맞춰야 쌍 십이지? 열셋 열둘에서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홀수가 없어지는 거예요.. 쌍수 쌍수만이 만이야.
그렇기 때문에 44회가 참부모가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을 맞출 수 있어요. 다섯. 세시부터 세시 네시 다섯시 여섯시 일곱시 여덟시 아홉시 열시가 8년이야. 열일곱 열 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 셋. 8년 도레미파솔라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여기서 코가 있으면 이게 있으니까 차 카 눈을 보니까 이놈의 손을 이리해야 돼. 엑스의. 저기가 붙을 때까지 막혔으니 부딪혀 가지고 드리 맞았으니 꽝 떨어져. 다섯하게 되면 여기에 와서 이렇게 쓱 돌아가서 어디든지 다섯길이 열립니다. 이것이 셋해서 삼 사 십이(3×4=12) 망하지 않아요. 안 망합니다.
가가 뭐야? ‘집 가(家)’ 자야. 집에 있는 아들. 장자집의 가 나. 어제 나는 나를 위해 내 가가 장자가 아내를 위해서 차자를 가나 다 뒤져 보니까 벌려 놓았어요. 다라 마. 엄마가 없어요. 밥이 없어. 바. 사람이 없어. 사. 아. 강만이 있지. 둘레가 없어. 자. 차. 파. 엑스도 부딪혀 꽝 떨어져. 카하게 되며 탁 떨어지니 파괴되어 가지고 하하. 없어지는 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내가 노래 지은 그 노래 너희들 알아? 다 잊어 버렸어. 그것 부르다가 우리 큰 할아버지가 국경지역 넘어다니가 죽을 뻔 했어. 아예 그러지 않고 찾아. 재미있지? 가갸거겨고교. 3단계. 가갸거겨 고교구규 여덟 번째입니다. 쌍이 있으면 그기 가. 하나님 못 찾아요. 나냐너녀노뇨누뉴. 나 할 때에는 ‘나’ 자 해놓고 대표를 하는 거야. ‘다’ 자는 다 달게 되어 있지 기역 니은은 안하거든. 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전부 다 꼭대기에 첫머리에 갖다가 놓은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문제가 뭐냐 하면 절대음을 못 들어. 타락했기 때문에 쫓겨났기 때문에 못 들어요. 문 총재는 특수한데 절대음을 알아. 그래서 훈민정음을 너는 지켜야 된다. 훈민정음이 뭐예요? 타락해서 쫓겨나서 하나님을 아버지와 같이 무엇이든지 말하고 살았는데 절대음을 듣지 못하는 민족은 없어지는 거다 그거예요. ‘훈민정음’ 해 봐요.「훈민정음!」훈민정음 바로 들으면 정음이 돼요. ‘바를 정(正)’이 바른 소리와 바를정이. 소리하고 땅이야. 따지 천지가.
그렇기 때문에 영해로 무덤이 뭐냐 하면 ‘흑 토(土)’ 이게 없어. 무덤에 이게 없습니다. 그레이브인데 그레이브를 무덤을 몰라요. 말은 했지만 효율이 머리가 열이 나? ‘흑 토(土)’ 들어온 뭐라고 그러든가? 쌍을 말해. 쌍. ‘기쁠 희(喜)’ 자는 쌍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희희낙락도 백백교가 없어지지 않아. 낙낙이 되어서 없어졌어요. 문은 동서남북 어디든지 문이 열리게 되면 문은 닫은 적이 없어요. 열려져 있다 그거야.
딱 가운데 이것 하나 영원히. 여기 기둥을 세워 전부 다 집 지어. 문이 안 닫혔습니다. 문씨의 어머니 오는 집은 문경유 넉넉한 그 안에는 성의 공중에 떠돌이 하던 왕서방들이 미쳐 가지고 떠돌이하는 것이 우리 어머니가 와 가지고 하나님 대신 땅을 책정해 주는 거야. 문씨 어머니가. 재미있어?
야, 박구배!「예.」알만한 얘기지. 너 박구배 너도 할머니 중에 문 씨가 있어야할 텐데 삼촌 사촌 7촌 가운데 문 씨 할머니가 없거든 박구배도 거짓말이야. 강원도 박구배 넘겨 다닐 길 없습니다. 뭘 찾아? 강릉 대관령 넘어가서는 강릉 경포대. 경포대라는 것은 바다 호수의 40리 120리 하고 100하고 10리 못이 경포대야. 그것 못 가운데 몫 찾아가서 기둥 찾아가는 것이 경포대입니다. 경포대 기둥 못 박았기 때문에 경포대 본궁에 청용은 홍용이 백용의 길이 있는 것을 모르니 여기에 모시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내가 와서 왔다 갑니다. 그거 안내의 조그마한 아가씨인데 내가 묻고 싶은 내용을 너 그러면 너 시집가면 너 남편이 있나, 있습니다. 애기 있나, 없나? 하니 애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너 아들딸 바꾸어 낳으면 큰일 난다. 지금 8개월 됐습니다. 뭘 낳을지 두고 봐야 압니다. 야하, 요사스러운 그것 전부 다 대관령 너머에 뭐라구?「경포대입니다.」경포대야. ‘놀랄 경(驚)’하고 ‘경사 경(慶)’ 둘 되는 거야. 경포야. ‘놀랠 경’ ‘경사 경’. ‘경사 경’ 이 ‘초두’ 아래에 이것 했지?
야야, 어디 가? 저 녀석 가면 내 말을 못하는데. 뭘 하러 갔나? 선생님 말 들으면 다 풉니다. 선생님이 설교집이 70페이지까지 따리우면 하나 둘 7년 8년 되기 전에 다 깨치는 거예요. 그것 7년 8년 매일같이 7 8을 넘어요. 4 5 6 7 8 9 10까지. 4 5 6 7 8 9 10. 7고개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관령이 일곱 개 9를 해 놓아 가지고 평지가 되어 버렸다구. 대관령 경포대는 12미터 10미터 호수가 4미터로 줄었다는 거야. 그것을 땅을 전부 다 경매에 붙여 가지고 찾아서 그것을 빨리 개척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거예요. 내가 다 사 버려. 그러면 싸우면서 생사람 싸움패들 백사장이 해적단에게 맡겨 가지고 전부 다 북쪽 나라 바다의 모래사장에 젖만큼 여자 젖 아래에 그 만큼 묻으면. 죽는 거예요.
네 젖이 뚱뚱하니, 젖이 작으니? 가서 만져 보라구. 알아 보라구. 이 쌍것아. 알아 보고 오라구. 뜸박은 가서 만져 볼 수 있지. 알아 보라구. 웃지 말라구. 이 자식들아. 무술이 아니야. 내가 요술격이야. 필요요건에 내가.「작습니다.」없어, 있어?「작아요.」작지 바람벽 컸어. 딸기 기러기들이 똥싸서 조금 커지지.
뜸박!「예.」만져 봤어? 만져 보지 않고 말을 했더라구요.「작다고 합니다.」작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만 믿고 가 살았어. 선생님이 7대 거리의 여인을 해도 7대 8대 9대 10대 11대 자리에 시집가더라도 시집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보화의 아줌마인지 효율이 조카며느리 사위 말 잘 들으세요. 너희들이 역적 김 씨지?「예.」4만에 쫓겨났다며?「예.」맞는다 이 자식아! 조카며느리 말없이 하는 것이 너도 살고 선생님이 찾는 요술자의 아내야.
잘못 가게되면 중국 가서 팔려가서 왕의 어머니가 되면 한국 팔아 먹습니다. 국경지대에 시집보내면 그렇게 될 수 있어. 그게 일본나라 사람한테 시집보내면 일본나라 국경중심삼고 중국하고 원수됐어. 내 말을 들어야 두 나라가 형제지간 부녀지간이 맞아야 돼. 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준비해서 선생님은 원수 일본하고 6516쌍을 교체결혼 했어요. 몇 천대라도 죽더라도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선조들의 백절불굴의 약속인데 불구하고 내 말을 다 들어 가지고 한국에 왔다가 외국의 일본대사관들 믿고 시집간 사람은 3천 4백만이에요. 7수입니다. 6백만이 아니고 3천 4백만이에요. 삼 육 십팔(3×6=18)은.
그렇게 영향을 미쳤어요. 그것을 네모 안에 동그라미가 제일 조금 나는 동그라미 만들 수 있어. 이것을 남기는 것을 안에 것을 늘려 놓으면 12배 큰 것까지도 감싸 가지고 동그라미 만드는 거야. 열두 고개 넘어서도 걸릴 것이 없습니다. 해 보소.
너희들이 다 여기에 다 그런 패들이야 이게. 12번 시집가고 바람 폈더라도 내가 시집가라면 가게 되어 있는 거야. 동그라미 없으면 살 길이 없잖아. 동그라미 있기 때문에 각이 없어지고 삼각지대가 살고 중심에서 기둥이 생기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타령들 하지마.
아줌마가 잣국물 갖다 놓았네. 나 살라고. 이것 해 가지고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이것 먹게되면 이 세잔만 하면 아침 점심 저녁은 밥 안 먹습니다. 밥을 먹으면 무거워 가지고 기도할 시간 말씀 설교할 것을 다 잡아 먹어요. 꿀꿀돼지가 된다고. 잣죽 먹었으니까 가라는 솔잎을 먹는데 나는 이게 뭐야? 와하, 무슨 나무 열매야?「잣나무입니다.」잣나무지. 장나무일 때에는 그것은 미치광이 만드는 요술 나무입니다. 잣, 장. 운드라는 우리 운드라에 노가지 나무가 잣나무 이깁니다. 노가지는 칠부능선 넘더라도 노가지 나무는 8부능선 9부능선 넘어 살지만 잣나무는 네자 고개를 못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땅은 그 경계선을 잣나무가 국경선 넘으면 달라져요. 안 자랍니다. 바람 뜻에 죽어. 이것 씨까지 이중의 맛이야. 달큼한데. 매력적이라구. 거기에 뭐이 있다. 그것을 요술사야. 요술을 부리 녀석까지 잡아먹는 요술사. 늑대 호랑이 사자 백호까지 부려먹는 요술사예요.
한국의 요술사 대신 뭐예요? ‘암행어사’ 해봐요.「암행어사!」누구도 몰라. 간다고 해서 그것 따라갔다가는 팔려가요. 암행어사. 한국의 역사는 암행어사의 대장이 문을 닫아 본 적이 없고 한번 두어 본 적이 없는 거기에 열쇄를 갖고 있는 것이 문용명이야. 공중권세. 딱 맞아. 문선명이가 문용명이 될 사람의 친구들은 지금까지 찾아와서 우리 옆집에 있으면서도 나를 몰랐어. 그 아버지가 내 친구인데 우리 교회 다니면서도 친구가 용명이는 알았지만 선명이는 모르거든. 그런 것 전부다. 그만큼 알면. 자. 이것은 먹던 것을 마시고 그만 둬야 나도 진저리가 나. (웃음) 암만 먹어도 시간을 연장해도 너희들이 들어 앉아 고향을 안가. 너희들이. 미쳐 가지고.
죽는 자리에 죽어 묻어 먹어도 거기에 꽃을 세워 가지고 뒷동산에 할미꽃이 꽃을 세웠어. 무슨 백합화. 산나리를 꺾어다가 백번 꺾어서 정성 드린 것이 무궁화가 되고 무궁화 백번 꺾어 가지고 백합화가 되었다는 거예요. 무궁화 5월달 되면 꽃피어 6 7 8월 진디물이 붙어 가지고 죽을 때까지 진디물이 안 없어집니다.
산나리가 백나리 꽃이 피어야 돼. 산나리가 담을 넘지요? 산나리가 담을 넘어요. 사명당 아줌마가 신랑 맞아 가지고 단을 짓기 전에 받아 마시기 전에 뭐냐 물어보고 네 신랑 주는대로 알지도 못하고 못 먹습니다. 물어보니까. 에이 쌍년 같으니라고. 남편 절대 복종 마시라면 마시지. 벗으라면 벗지. 입 맞추라면 맞추지. 무슨 타별이야? 네가 그렇다면 입도 안 맞추어 가지고 도망갈 수 있어. 입이나 맞추어 주고 도망갔다면 불알을 잡고 안 놓아줄 터인데. 알겠어요? 입 맞추면 벗고 사니 입 맞추면 불알을 다 내어 놓았으니 불알 잡고 안 놓아주면 어디를 도망가.
아이고, 신랑 각시 몇 백년 후에 신랑 각시 그것 앉아 가지고 먹으라고 하는데 안 먹으니까 네가 안 먹어. 이 자식아. 내가 네 것을 마실 것이 뭐냐구? 차 버리니까 도망가다가 뛰쳐나와 했는데 자기 뛰쳐나오면서 했는데 신부 맞이하던 그때에 뭐 몇 백년전이에요? 450년 전인데. 그때는 한국이 역사가 있는 때인데 도망 나오면서 담이 있고 대문 나갈 수 없잖아. 담을 넘어왔는데. 담을 넘었는데 담 옆에 말뚝이 옛날에 자기가 도망가서 이것 여자가 붙들어 가지고 못 가게 한줄 알고 부딪치고 넘어 나왔는데 아들 딸 낳아서 20년도 못 되어서 한번 가 보니까 그 색시가 신랑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떻게 돼? 돌아왔다고 해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돈 동네 잡아 가지고 잔치해 주는 거야. 며칟날 만나 가지고 임신 됐기 때문에 그게 뭐냐 하면 이이입니다.
율곡이 아니고. 그 호가 뭐야? 이이. 이이는 뜯어 먹는 이야. 빈대. 빈대귀신이 됐다가 그 다음에 뭐예요? 물속에 들어가는 물소 고래 조상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다 들어맞아. 내가. 외뿔소도 다 들어맞아. 내가 우리 개. 16살 될 때까지 개를 내가 사랑하던 개를 죽었는데. 고마운 것이 열세 살 때에 집을 떠나. 나는 그렇게 죽을 때에 그런 순한 개가 있나. 요즘에 우리 형진이가 무니 딱 그래. 울고불고 다시 못 만날 듯이 하면서 나 그때 학교 서당 다니는데. 내가 가려고 하는데 그러고 있으니 말이야. 네 갈길 가. 돌다리까지 건너오면 고기 잡으면 거기에 가서 잡고 해 가지고 거기에 홍수가 나면 그 자리를 못 넘기 때문에 넘어 가지고 6월만 되면 물이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 다리 없어져. 다리 밑으로 깊은데 큰 도로는 부모 같은 거예요. 올라가는데 뱀 잡는 데는 가물치 같은 메기 같은 것은 못 올라가. 거기에 새우라든가 말이야 전어 같은 것이 돌다리를 통해서 다 올라갔어요. 가물치 메기 뱀장어. 못 올라갔어요. 그것 언제나 선생님이 잡고 싶으면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인데.
목포끝, 여수 끝, 부산 끝에 가서 고기 잡아 가게되면 무슨 고기도 다 잡았는데 북쪽으로 가게 되면 메기 사촌이 뭐야? 김일성이가.「쏘가리입니다.」쏘가리 우리 고향에 이북에 가면 없습니다. 내가 와우령 우리 외갓집 아래에는 쏘가리 없어요. 가물치.
워싱턴 신문사 가물치 한 마리 때문에 워싱턴타임즈가 없어질 뻔했어요. 개구리 사촌인지 두꺼비 사촌인지 모르지만 그놈이 나와 가지고 3년 동안에 경기도 워싱턴 도시 70리길까지 퍼졌어. 3년도 안 됐는데 한꺼번에 몇 백만 마리 4천 마리 5천 마리가 한꺼번에 하니 1년이면 다 퍼지지. 그래 가지고 이상한 고기가 자기의 물 마시는 샘물까지 들어왔다가 버렸다가 잡을 수 있나? 벌써 전국에 퍼진 줄 알았는데. 가물치. 아래에 퍼져 가지고 어디든지 퍼지고 있는데 대가리 보면 구렁이 대가리입니다. 몸뚱이가 가물치고. 이게 그걸 구워먹으면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가물치. 통뼈가 얼마나 굳은지 몰라요. 이게 빠지지? 가물치는 이게 안 빠져요. 그게 여기에 군살 고기 가물치. 뱀 메기의 군살 고기가 제일 단단하고 맛있습니다. 그 힘에 자극을 받아가지고. 뭐 그런 말들.
나는 고기 잡는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다 실험한 얘기입니다. 알아본 얘기야. 박구배 그거 모르잖아. 나만큼 모르지? 점심 먹을 것 다 알아. 뿌레기 같은 거 전부 다. 새들도 전부 꾀꼬리가 먹을 것 무엇인지 다 알지. 꾀꼬리가 어디, 우리 뒷동산 앞동산 동쪽 안팎에서 새끼치고 설끼리 사랑하는 거야. 미라블이니 무엇이니.
우리 고향이 지형이 참 잘 생겼어요. 늑대 곰 뻐꾹새 꾀꼬리새, 산이 그렇게 생겼어요.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아니야. 덕(德)자 두 사람에 ‘열 십(十)’ 해가지고 ‘넉 사(四)’하고 십사 이 팔도강산에 한 마음으로 십자가를 받들어주는 두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 아니야?
세상은 덕장역, 덕장이 뭐야? 덕장은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가지고 주인 노릇하는 것이 덕장입니다. 나는 그렇게 알았어. 벌써. 정일군이가 덕장이 못 돼. 백선엽이가 인천에서 총장 오성장군의 이름 받고 있지만, 바다의 제독은 될 수 있지만 덕장은 못 되는 거야. 그것 다 내가 죽어가는 중심삼고 그것을 잡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르지? 주안에서. 못 잡은 고기가 없어. 주안에서.
그것이 요즘에 지탄회사의 조상입니다. 내가 팔아먹은. 현대가 그것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기술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세계의 명선을 가져가지고 약학 세계에도 인삼 녹용이 필요한 것을 내가 다 가르쳐 준 거야. 그거 되깎이 해먹고 살아. 지금도. 우리집 빼놓고는 한국 역사에 기원이 없어지는 거야.
문평래「예」깡패 세계 대장 노릇 하더니 왜 왕 노릇 안 됐어?「깡패 대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문 씨가 되니까 합니다. (문평래)」(웃음) 문 씨가 동그라미 가운데 문 씨가 되면 다 됩니다. 가운데 이거 위에서 내려오고 이거 해놓고 해놓으면 여기까지 왔다가 하면 전부 다 문 씨 관리권내에 있어요. 그려봐. 동그라미는 이거 십자 십자 이거 맞아야 되고 이것도, 이것이 이만큼 되고 다리가 짧아요. 이걸 고조하기 때문에 이거 다 맞습니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손이 길고 다리가 깁니다. 이게 짧기 때문에 소장 대장이 짧은 거 알아요? 궁둥이 내밀고 다녀야 돼. 궁둥이 내밀고. 내가 요전에 두 궁둥이 내밀고 딱 흑인 여자 같은 거야. 흑인 여자. 애기 셋만 낳더라도 넷 다섯 낳게 되면 흑인여자들은 궁둥이가 못 넘어. 그래 코가 당글당글해 숨을 땅 기운을 받으려니 코가 납작하게 되어버려. 이래.
꼬부랑 깽깽 할머니지 꼬부랑 깽깽 할아버지 없습니다. 애기 낳아서 여기에 자궁이 빠지게 되면 꼬부라져서 지팡이 집고 다녀야 돼. 꼬부랑 깡깡 할머니. 여자들 자궁 처리 못하게 되면 그것이 여기 맺혀가지고 그 뒤로 오줌 싸고 그 뒤로 똥 싸니 처리가 곤란하다는 거야. 내가 흉내 한번 내면 잘 내지.
그래서 일본 나라 전도 갔던 사람이 누구던가?「최봉춘」최 씨지? 최간가 최 아닌가?「최 씨입니다.」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최씬가 뭐인가?「최 씨입니다.」그 아버지가 뭐인가? 용자하고 일, 최일용이야. 그 어머니는 뭐냐면 어머니는 말도 알아보지 말라고, 최 씨 부인인데 이름을 안 가르쳐 줘. 그 문 씨한테 3대 이내에 여자 도둑질한 여자야. 강도질한 거.
문 씨 어머니 모르니 내가 아내 얻어가지고 하나님 지금까지 결혼 못한 거 내가 있어가지고 어머니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허락함으로 말미암아 끝까지 절반 이상 될 때까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그 일을 하면서 남편을 남편으로 모시고 라스베이거스 끝까지지 거기 떠날 때는 같이 한 방 집에서 한 나라 못 삽니다. 내가 없어지든가 찰스타운이 진화했다는 그 길 가야 되는 거야. 중국 왕 중국의 황태자가 났기 때문에 우리 동북간에 미륵불이 생겨서 내가 그걸 모시고 지켜온 사람인데 딱 그래. 더 얘기하면 너희들이 다 알기 때문에 이만하고 말자구.「예」
너희들 이제 원리책 가지고 붙들고 정성 드리면 선생님이 나타나 다 가르쳐줍니다. 정성 드리라구. 가르쳐 주게 되어 있어. 여기 다 선생님한테 사랑받고 누워가지고 별의별짓 다 한 사람이야. 언제든지 그렇게 대할 줄 알았나? 그러니 모르지. 그거 안 되지.
여자들 가운데는 선생님의 꽃바구니 차고 다니면서 무슨 오만가지의 신부 되어가지고 할아버지 될 때까지 가르쳐 주거든. 할아버지 자리 갈 때는 아버지는 눕지 않아요. 그게 다릅니다. 너희들은 누워서 다 이렇게 대하지만 나는 눕질 않아. 몸뚱이는 누워서 친구 되었지만 마음은 안 누웠습니다. 내가 때야 될 수 있으면 자연히 다 누워가지고 다 그렇게 그렇게 사는 것이 영원한 부부가 될 것이었는데 몸뚱이 따로 마음 따로 갈라졌어. 나는 마음자리를 지키기 때문에 놓지 않았습니다. 너희들은 별의별짓 다하려고 하지만 나는 손자 며느리의 할아버지 대신자, 아버지의 아내에게 시어머니 대신자, 그 시어머니 어머니의 대신자 하게 되면 3대 가정을 갖추어가지고 땅에 그냥 하늘 대신 세우더라도 딱 들어 맞는다는 거야.
문 총재는 다섯 남자 일곱 남자, 열한 남자까지 넘어 가야 돼요. 오 육이 삼십(5×6=30). 옛날에 30까지 결혼 못한 사람 있잖아. 30에 에이스 붙은 것이 블랙잭입니다. 에이스 앞에 20만 붙으면 다섯 사람이 놀음하는데 에이스 세 사람이 되었더라도 인슐레이션 안 하면 몽땅 도리 하는 방법이 도박장이야. 안 나눠줍니다.
나는 블랙잭이 다섯이면 다섯이 어디에 나오는지 대번에 알아. 야, 천불 댔으면 십만 달러짜리 수표 대라. 말하기 전에 딜러가 빨라. 빨리 합니다. 나는 천천히. 천천히 같이 맞추지 못하고 몽땅 띄우더라도, 이놈의 자식이 내가 왜 블랙잭 나온다는데 돈 받드는 것이 드리놓고 손을 얹고 그 위에 보자기 놨으면 못할 텐데 왜 안 했어? 빨리 선생님 먼저 넣어 하면 손만 대면 못합니다. 기다리면. 졌기 때문에 빼앗겼지. 너 다섯 패 요즘에 데려가지? 다섯 다 져 마지막에는 나머지 돈을 내게 하자 이거야.
나는 나머지 돈 옛날같이 뭐 이렇게 안 하고, 한꺼번에 대. 한꺼번에 대. 딴 사람들은 5불씩 대고 10불씩 대게 해놓고 내 하는 데는 전부 다 몽땅 대거든. 몽땅 대는 세 번째면 세 번째에 블랙잭을 나올 것을 알고 댔으니 블랙잭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억만대 한계를 정하지 않으면 대는데 수표대로 갚아주게 되어 있어요. 한판에 라스베이거스를 팔아가지고 포켓에 지고 자동차 싣고 오더라도 누가 욕을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안 잃어.
너희들 그런 구경 많이 했지? 낮에도 돈 모아가지고 다섯 번 사람 전부 다 내가 줘가지고 내가 대는 거야. 한 번 두 번 세 번. 몽땅 댈 때는 블랙잭 저쪽에서 내가 거기에 수표 3억불 수표를 얹었으면 3억불 지불해야 됩니다. 그게 도박장에 비밀철학이야. 내가 다 알거든.
내가 40에도 아틀랜타 시티에도 40대 50대에도 자리에 앉질 않았어. 카지노 도박장 앉질 않았습니다. 손님 데리고 가서 서서 지냈지. 거기 딜러 하던 사람들, 아 나를 문 씨라는 것은 알아. 문 씨, 어떻게 여기 왔어? 옛날 앉지 않고 지냈던, 여기도 앉지 않노? 거기 저 사람 그렇지만 자기 알았어. 당신 수하 내가 올 때는 앉지 않고 서 있을 때는 나는 안 합니다. 여기 왔구만요. 서서하려면 나는 여기에 떠나야 돼. 알았어. 알았어. 그냥 앉아 있어. 내가 너를 따놓을 수 있게 안 그럴게.
내가 앉았으면 이런 의논이나 하나? 앉아 훈수해요. 훈수. 훈수야 뭐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한테 아흔아홉 사람 훈수를 하지 말라는 법이 있나? 안 그래? 훈수 하게 되면 할아버지 같이 와서 저럽니다. 두고 보라구. 지나. 딜러가 무엇이 몇 점 몇 점 올라온다. 그거 나 보고 있어. 올라온다. 보고 있어. 올라온다. 그거 지겠나 안 지겠나? 양심상 갖춰, 세 번 져 이겼으면 한번은 져 줘야 돼요. 알겠어요? 딜러가. 네 번째는 들이대거든. 내가. 대니 본전 판 댈 때보다도 댔으니 자기가 적자 보지 둘이 하게 되면 백발백중 집니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남미의 도박장 왕이 됐어. 내가. 미국 대사관 불란서 대사관 이태리 불란서 대사관 전부가 문 총재 이름에 맡기니 하소. 안 잃거든. 내 당신들 내 본심이 속는다는 것을 그 심부름 못 해줍니다. 나는 당당할 수 있는 몇 번만 하면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때 여러분들은 댈 수 있고 나를 그때 돈 있으면 내 지갑에 들어오기는 허락지 않아 못합니다. 내 제자가 되라 이거야.
박구배도 선생님, 내가 많이 도움 되었다 요즘에는 따라 다니지도 못하잖아.「많이 따라다녔습니다. (박구배)」따라다녔어?「예 (박구배)」다녀도 내가 안 데리고 다녀. 욕심이 많기 때문에. 세 번까지 댔으면 다섯 번 일곱 번 아홉 번, 그 다음부터는 자기 몫 자기 것 삼으려고 해. 내가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아? 보이지 않는데 알 수 없는 요술쟁이야. 너는 마술이지. 마술이 나를 못 이겨. 전라도 개똥새가 뭔지 몰라. 전라도는 속이고 거짓말 잘 하거든.
전라도 사람은 월삭하면 몇 달 알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는 나한테 갖다 맡기는 거야. 그래 한번 갖다 맡기면 졸업할 때까지 나한테 갖다 맡겨. 아이구. 친구 다섯 여섯이 되면 바빠서 밤잠 못 잡니다. 그렇게 되면 가르쳐 주지.
(죽을 한 모금 마시심) 안 떨어집니다. 같이 후루룩. 그거 못하면 떨어져요. 떨어진다구. 조금 남았네. (웃음) 아직까지 떨어지지 않아. 후! 불어버렸거든. (웃음) 불어버리니 이번에는 절반도 못 나왔어. 불어 다 달라붙었기 때문에.
그래 문 총재가 가는 데는 화재거리 됩니다. 부락 들어가도 부락이 조용한 밤 되면 일주일만 사흘 나흘부터 문제가 생겨요. 사고 같은 것이. 나는 알지.
(죽을 마지막을 마시심) 엎어 놓아도 안 나와요. 이것은 없어지지 뭐. 걸레가 필요 없습니다. 깨끗이 닦아.
그만하자구. 이제는.「예」(박수) 내가 버티고 있어. 너는 뭘 아는 ‘예’하고 박수 치 그러면 이러고 왜 박수치나? 사흘만 그렇게 하면 내가 알쌍 싶은데. 그래도 내가 안 해. 안 한다구.
그래 내가 곤란한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매일같이 있으면 아줌마들이 내가 할 때 내가 돈 대면 틀림없이 돈 많이 대면 많이 대고 조금 대면 옆에 있는 사람도 조금 대면 조금 대고 그대로 하면 틀림없이 3배 4배 따 가거든. 아줌마가 이야 그 사람이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되어가지고 했으니. 매일같이 어느 호텔 어느 호텔 몇 곳을 알고 있는데 저 대신 뒤따라오는 사람 있으면 내가 난데없이 뒤따라오는 것을 알거든. 따라 오다 보면 알고 있으니까 당신 어디 일주일 2주일 동안 어디 갔었소? 내가 좋아하는데 가 있었지. 알겠어? 만났으니 오늘 어디 가? 나 여기 있지 않아. 딴 데 가야 돼. 후버댐 배 타러 나가거든. 배 타러 바람 불게 되면 저 와르륵 와르륵 하루저녁 왔다가지만 두 번도 못 가고 서가지고 바람 불면 곤란하거든. 곤란하면 왝 왝 하고 죽게 되어가지고 나 죽으면 죽었지 죽게 되었으니 못 따라갑니다.
그래. 그런 사람 떼거리 되어가지고 저 영감이 뭘 하나 알아보자. 우리 집까지 주소도 찾아가지고 와요. 라스베이거스 들리는 도박장에 이름 있거든. 주소 찾아가지고 알아보니까 그 사람은 수수께끼같은 사람이니 너희들 왔다갔다 하면 모른다구.
열 사람이 왔다가 고맙다고 가르쳐 줘가지고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전부 다 틀리지. 열 사람 백 사람 찾아갔다가 이름 맞지 않고 다 틀리거든. 한 사람도 찾아온 사람 없습니다. 그래 그래. 당신 그 찾아온 것을 한번 알려주고 싶다면 당신 며칟날 몇 시에 이 자리에 와가지고 돈 지금 지급했는데 백배 쯤 가지고 오면 그때 만날 수 있는 사람 틀림없이 소개 해줍니다. 저 좀 만나. 만나보고 처녀 같으면 그 집에 시집가야 된다는 말이야. 내가 신랑 소개하거든. 그러면 말년 집 대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 대신 아들들 대신 전화 하면 만반의 준비 해주니 얼마나 편리해. 그 사람 한 대여섯 사람만 되면 라스베이거스 돈 주고 다닐 필요 없습니다.
다 그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어? 도둑놈들. 석 달 안에 쫓겨납니다. 석 달도 못 가서. 속여먹거든. 나는 속여 먹지 않아. 그 돈 다 기부하고 내 새 돈 가지고 그 놀음하지. 빌려 가지고 안한다 이거야. 그거 다 하지.
거짓말을 한참 했으니 내가 당신들 보기 여자들 보기 미안합니다. 남자분들한테 미안합니다. 나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떠나가는데 미련 갖지 말고 앉아서 기다리든 돌아가서 밥을 먹든 마음대로 하고 돌아가서 다시는 나 있는 곳에 찾아오지 마소. (웃음) 왜 웃어?
선생님이 친구가 많습니다. 내가 용명일 때는 우리 집에 동산에 찾아온 그곳은 언제나 사람이 지켜 서가지고 길 막아놨는데 왜 한 보름 몇 개월 전에는 왜 지금 찾아오는 사람이 없나? 안 가니까 찾아 안 오지. 가면 또 오지.
그래 마술사 같은 사람이지 요술은 몰라. 알겠어요? 마술 넘겠다면 내가 가르쳐 줘가지고 제자 만든 억천만세 거지패들 없애러 삼천리 사람들을 거지 대장들 시켜가지고 푼따 푼따 무슨 노래든 잘 할 수 있으면서 무슨 재간이든 돈을 지고 다니면서 너도 먹고 같이 할 사람, 엄마 아빠 효자라 이럴 수 있는데 한꺼번에 지고 가다가는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나눠줘야지 한 사람에게 나눠주면 그거 양심이 허락질 않아. 그래 그건 못하지.
선생님이 좋아해 사랑해?「사랑합니다.」어디? 좋아해 사랑해?「사랑합니다.」사랑하는 건 마술에 걸립니다. 요술사가 누군지 알아야 돼. 내가 요술사야. 백 번 백 번 속습니다. 안 가르쳐 주니까. 그거 가르쳐 주면 하나님이 이 땅에 나타나서 살림살이 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집니다. 사람이 없어져요. 그거 어떻게 가르쳐 주겠나? 내 아들딸도 못 가르쳐 주는데.
3대 조상의 희생적인 조상의 아들딸 태어났으면 내가 도와주고 가르쳐 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이 없어요. 알고 보니까 우리 조상은 난 대로 있는 사람이야. 거짓말 할 줄 몰라요. 한 푼이라도 그날 약속했으면 기둥이라도 잘라가서 팔아서라도 갖다 주지 안 갚지 않습니다. 그게 전통이야. 얻어먹고 좋다고 인사 못 하는 사람 얻어먹고 돌아서면서 밥까지도 긁어 주고 먹게끔, 다시 오겠습니다.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거야.
어디 솔직히 만났으면 고맙게 사실대로 인사하면 욕심 먹고 찾아 왔다가는 데리고 다니지 말라 한다는 거야. 돌아서면 너 어떤 녀석인데 내 뒤를 조사해 찾아와? 발길로 한 대 차면 아이야, 하고 도망가 버려요. 급소를 알거든. 알겠어요? 잡았다가는 아이쿠! 안 따라옵니다. 친구들 그러면서 죽어간 친구가 많아요. 용명이라는 사람 어디 갔노? 친구. 내가 있으면 이런 일을 안 당할 것인데. 용명이가 선명이 됐어. 용명이 때하고 선명이 때는 지천이 다르고 천지가 하늘천 따지.
이건 몇 색깔이야? 이거. 우와! 하나 둘 셋 넷, 아아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가지, 여덟 색깔이 있네. 밑창에 다 박아놨어. 밑창에. 위에는 모를 터인데 밑창에 숨겨뒀구만. 밑창에. 위쪽은 모르지만 밑창에 깔고 앉았어.
그래 내 병이 이 궁둥이, 이쪽 궁둥이 저쪽 궁둥이 언제나 긁으면 피가 나오게 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여기에 이렇게 안 되게 여기에 뭘 고여 놓고 앉는 겁니다. 그걸 피하려니. 바른쪽 궁둥이 아플 때는, 안 아플 때는 이렇게 앉고, 왼쪽 궁둥이는 이쪽에 이렇게 앉고, 조그만 틀리면 둘 다 좌우편에서 곪아 터져. 앉지를 못하고 어깨에 여기에다가 누워서 고이던 거 이렇게 지내야 되는 거야. 그런 것이 있지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기 힘들어요. 나중에 내가 모시거든. 그거 어떻게 했겠나. 자기 모시던 것보다 이상 모시거든. 사흘도 안 가서 없어지는 거야. 통일교 믿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알기 전에는 알 수 없어. 반미치광이 되어서, 밤 미치광이 낮 미치광이, 춘하추동 겨울을 여름으로 알고 바꿔. 그래야 그 사람이 가는 죽을 때 가서 20대 청년에 대해서 알아. 20대 청년 거기 못 갑니다. 그렇게 죽지.
이제는 내가 다 가르쳐 줬으니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자리가 남았어. 자리가. 이렇게 매끈매끈하네. 해봐요. 매끈매끈한가 해봐요. (웃음)「매끈매끈합니다. (석준호)」(웃음) 이쪽은, 이쪽을 해보고 이쪽보다 털털하지?「예 매끈합니다. (석준호)」이게 매끈매끈해? 털털한데. (웃음) 이쪽이 더 매끈매끈하잖아.「더 매끈합니다. (석준호)」더 매끈해? 이건 털털하지. 둘 다 매끈하다니 이 녀석도 사기성이 많다. (웃음)
암만 이렇게 봐도 나는 그런데 이것이 여기에 처음 했으니 매끈하다 했으면 매끈 이것이 더 매끈한데 안하고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하다고 안 하고 매끈매끈하다는 얘기하고 앉았으니 도둑놈 심보가 얼마나 많아? (웃음) 그거 맞는 말입니다. 할 수 없이 선생님 붙들고 있지 놓치고 싶을 때가 많지? 이제 아내하고 살고 아들딸 며느리하고 살 때는 이야 선생님 잘 안다. 그때 꽉 붙들고 죽으라구. 미리 죽어놓으면 저 나라에 우리 갈 자리 먼저 갑니다. 미리 죽으면 그 마음이 저 나라에 그냥 지켜도 아내가 와서 모셔줘요.
이거 갖다 매끈매끈하면 바꿔치는 거 알아야, 알아야 돼요. 물을 먹어도 껄쭉한 물인데 껄쭉한 마시기 좋은 물입니다. 이렇게 얘기 해야 꿀같이 먹고 나서 맛있게 먹고 물같이 마시기 좋은 것은 꿀도 매끈매끈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후두둑! (마신 것을 뿜어내심) 그 기침도, 목일 맬 것 같을 때는 확 불어버립니다. 기침. 기침하면 목 다 뱉고 그렇게 되면 망신 안 해요. 내가 그렇다고 내가 이제 가르쳐 주면 종밖에 될 길이 없어. 안 가르쳐 주지.
자, 그만하고 내일 아침 신수가 좋으면 다시 만납시다.「예」내일 아침에는 다시 올 수 없잖아. (웃음) 내일 아침 다시 못 오면 팔도강산 명단 다 있을 텐데, 3일전부터 다 명단 꾸리는데 너희들 암만해도 못 옵니다. 없어요. 앞으로 통일교회 같이 잘 참석해서 석달 열흘 백날 지내도 같이 가고 싶어도 못 갈 때도 있습니다. 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백날 가지고는 안 되고 천날 가도 안 됩니다. 억날 가도 억의 하나를 할 수 있어야, 하나 자리 있으면 찾아오거든.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것까지 다 가르쳐 줬으니 그렇게 다 살아봐요. 그렇게 살더라도 이제는 더 가르쳐 줄 것 없습니다. 그것 뜯어고쳐가지고 늴리리 동동 내가 종으로 10년 30년, 50 고개 넘게 되면 나를 모셔줄 수 있는 아들딸들을 여러분을 선생님을 안 모셨던 것을 손들이 전부 다 그 이상 모셔 줄 수 있는 후손이 있는데 걱정 없습니다. 걱정 돼요, 걱정 안 돼요? 나 닮은 사람 세계 어디 가나 다 있는데 무슨 걱정 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해방의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늙어 죽더라도 이렇게 앉아서 요술스러운 얘기를 하고 있어요.
시계는 이게 열두시 됐네. 열한시야 열두시야?「열한시입니다.」열한시에 어저께 30분내에 있어서 열두시 반까지 한 시간내에 가르쳐 준 것을 오늘 가르쳐 주러 80퍼센트 이상 다 가르쳐 줬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니 그것 안 가르쳐 준 이상들 잘 하면 돼요. 자연히 믿는 동안 기간 보게 되면 어느 골짜기에 나타나서 꽃이 피고 종소리가 울려요. 종소리를 듣거든. 절대음을 듣는데 하나님이 초부득삼이야. 정정당당하게 하나님 통하고 얘기 듣던 타락해 쫓겨나 끊어지던 그 전에 밤의 하나님하고 짝짝쿵 품고 자라나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 절반 이상 몰라요. 가르쳐 주니까 알지. 알겠어요?「예」그래서 초부득삼 절대음을 들을 줄 알아야 돼. 정정당당하게.
요즘 대학교 교수 이름난 하버드는 해 봐도 해봐도 미치지 못한다. 워시 스톤, 돌을 아무리 씻더라도 돌이 돌이지 대리석이 안 된다. 알겠어요? 워싱턴에 가서 요술을 부리더라도 천하에 요술판에 가서 요술을 부리더라도 마술판에 가서 요술을 부리면 요술 부리는 비밀을 마술세계 모릅니다.
선생님이 사는 생활이 영원히 천상 지상에서 그렇게 살면 어디가든지 억만년 동거동락 행복이 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 천하의 일신 천하의 일대주.
이거 이것인데 너희들이 이쪽만도 못하지. 이쪽 손은 보이는데. 이거. 너희들이 이렇게 해도 안 보여. 몰라. 이쪽 멀리서 보여요? 몸 마음 경계선이 보이게 안 되어 있어. 경계선이. 경계선. 그러니 지성만이 감천입니다. 내가 낚시터 가더라도 나 바라보면서 저기에 무엇을 가리웠나 할 때는 저 동네 너머서 내가 잡겠다는 고기가 떼거리가 춤을 춰. 이제는 가리지 않았다. 그리 가게 되면 늴리리 동동 패 열두 사람 있더라도 절반은 내가 다, 절반이상은 내가 잡아요. 이야 참 이상하지. 열두 사람 있는데 열두 사람 두고 열한 명까지는, 한 사람은 언제나 못 따요. 그러니 배워야지.
배우자가 없어. 배우. 배우자라면 한 사람은 열세 사람 열둘까지 배우자 아니거든. 나는 열세 고개를 넘었으니 배우자고, 너희들은 배우들은 열두 고개 열셋 못 넘었으니 배우자에 억만년 종살이 하다가 죽더라도 그 본인 자리 못 갑니다. 마찬가지야. 라스베이거스 거기에 배우학교 있지만 그 선생들도 배우자가 못 돼요. 문 총재 대신자리를 다 할 수 있나? 못하지.
야. 문평래「예」내가 궁둥이가 안 떨어지는데 노래라도 하나 해봐라.「우리 부모님께 ‘뱃노래’ 같이 불러 드립시다. (문평래)」아니 같이 왜? 혼자 하지.
(‘뱃노래’ 노래)(377;00)(박수)
한 두 번 차고 넘었어. 그거 매번 맞춰내기가 힘듭니다. 어느 때 뭐 어느 때를 갈라 잡아야지. 서산낙조 다음에 뭐야?「해 저문 날에」그 다음에는?「큰 닻을 던지니」그 다음에는 뭐야?「뱃노래 부르며, 어기여차 노를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어기여차「노를 저어라」달맞이 가자고 노를 젓는 거야, 어기여차 노를 젓는 거야. 오동추야?「달 밝은 밤에」달 밝은 참부모 세계 그 가운데 뭐야?「일락서산 해 저문 날에 큰 닻을 던지니」그래서 그 다음에「오동추야 달 밝은 밤에 참부모님 생각나는구나」
그거 하나 있는데.「그 앞에는 서산낙조입니다. 서산낙조 달 밝은 밤에. 그 다음에 마지막이 일락서산 해 저문 날에 큰 닻을 던지니」「오동추야 달 밝은 밤에 참부모님 생각나는구나.」그건 마지막 오동추야. 생각해봐요. 무엇이 빠졌나. 거기 없지 뭐. (웃음) 서산낙조「해 저문 날에…」어기여차「노를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달맞이 가잔다.
거기 뭘 하나 빠졌어. 한자를 더 집어넣어야 돼. 6수를 맞출 수 없어. 6수. 5수는 틀린 거야. 오 육 삼십(5×6=30)이 없어. 후렴이 뭐야? 후렴은.「에야노 야노야」후렴에 다 있는 건데. 오 육이 삼십(5×6=30)이 없다구. 30에 2년 8개월 고개 못 넘습니다.
여기는 오동추야 뭐야?「달 밝은 밤에 참부모님 생각난다.」해 저문 날에 뱃노래 부르자. 6절을 맞춰야 돼. 그거 무엇이겠나? 1절 2절 3절, 1절이 뭐예요? 3절 다음에 이게. 4절 있으면 5절을 빼놓고 타고 넘어.
이 목사 부인, 이 목사 아들, 첫 번 엄마하고 둘째 번 엄마가, 첫째 엄마는 못생긴 엄마지?「그래도 좀 괜찮습니다.」(웃음) 내가 못생기게 떼놔가지고 둘째 되는 엄마는 노래 중에 일등입니다. 그 엄마 노래 알아요?「예」해봐요. 어디. 해봐.「많이 들었습니다.」들었으면 해보라구. 노래 잘 하나 보자구. 그 노래 음색에 반한다면 반합니다. 그래 얌전한 대담스럽게 할 때는 호랑이 음각소리 하다가 뒤로 돌아서 잠자는 흉내 낼 수밖에 없어. 사자가 날아오다가 개보고 절해야 된다는 거야. 엎드려가지고 절하려면 개보고 절해야 돼. 호랑이 똥 무엇이 있나 맡아보고 얻어먹으러 왔다면 돌아서서 절해야 된다는 거야. 타고 넘었다 이거야.
선생님이 소학교 때부터 선생님 훈장 영감을 쫓아냈고 역사 있는 사람입니다. 훈장 영감 그른 말해요. 내가 가르쳐 이렇게 이렇게 이런 말 뺐어요. 아 아아, 우리 할아버지가 훈장 영감하거든 그걸 일러주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맞습니다.
그거 노래 한번 해봐라. 노래 얼마나 아름답게 하는지. 야야 목사 아들아, 너 작은 엄마 진짜 엄마 노래 한번 불러봤으면 잘한다. 해보라구. 그 가사가 박자가 맞고 노래색이 맞나 보자 이거야. 태어났어야지. 닮았나 못 닮았나 알아보자는데 왜 주저해? 해봐라. 잘 들어봐라.「옛날에 부르시던 거 제가…」나 몰라. 옛날에 부르던 거 내가 알게 뭐야.
(노래)(385;00)
또 해야지. (웃음) 2절 있잖아. 2절.「2절은 잘 모르겠습니다.」너 엄마한테 배워라. (웃음) 하면,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참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어. 재미있는데 면도칼이 사리고 있어요. 면도칼. 이렇게 자르고 이렇게 자르고 이렇게 잘라. 팔방으로 자를 수 있다는 거야. 딴 사람은 못 자릅니다.
여기 이정옥이도 그럴 줄 알아가지고 내가 다 그랬는데 마지막 고비를 못 넘었어. 언니 못 만났지? 어머니도 못 모셨지? 어머니 못 모셔. 고모를 모시 고모도 어머니 친구고 할머니 친구, 두 대를 못 넘습니다. 자기 꿈이 통일교회 꿈이 아닙니다. 여기 앉아서 왜 졸아? 자기 잃어버린 형님과 어머니 찾고 시아버지 조상까지 찾을 수 있는 건 너하고 관계없다고 생각 안 하니 졸지. 그거 찾을 걸 잊어버리고 졸 수 없어. 다 이게. 그 무슨 말인지 알지?
전라북도에 전주 가서 너를 만나가지고 내가 제일 불쌍한 자리에서 선 사나이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좋아 왔다가는 며느리 3형제 며느리가 다 통일교 들어오니까 막내 너가 본 들어오니까 맏며느리는 통일교 못 나가게 했어요. 둘째 며느리까지도. 그 문 총재 암만 해봐도 전라도 와서 얻을 것이 없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경상도 찾아가야 돼. 경상도 찾아 경상북도 가서 어와 홍무니 아래 똥구더기가 있고 홍무니 아래 똥구더기 있고 홍무니 아래 여자의 집이 있는데 그걸 가리어 놨어. 그걸 몰라.
그래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도하고 원수야. 내가 문을 닫아버렸어. 전라남북도 남평 문씨가 어디 갔어? 평안북도로 쫓겨 갔어. 나도 전라남북도가 갈라지고 경상남북도가 갈라지고 강원도 전라도가 잃어버렸으니 전부 다 경상도도 잃어버리고 강원도도 잃어버리게 되었으니 우와 황해도 잃어버리고, 황해도 잃어버리니 황해도 중심삼고 평안남도가 반대해, 평안북도가 짝이 되어서 남쪽에 있더라도 황해도는 평안북도의 친구야. 평안남북도가 같이 기분 박수를 안 해줘. 평안북도 편 전라도가 계절에 따라 달라지면 그걸 의논하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자라 고기를 제일 좋아하는 곳 어디야? 거북해야 돼. 내가 남미에 가서 남쪽나라, 여기 한국의 남쪽나라도 있지만, 자라 죽을 안 먹었습니다. 왜? 거북이가 지키고 있어.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대학 학교 가서도 자라 고기를 안 먹었습니다. 못 먹었어.
금은 붕어가 우리 호수에서 수백 마리 살면서 그 이쁜 고기를 잡아먹을 수 없어. 잉어는 잡아먹지만. 그 이쁜 고기는 잉어가 위에 올라가게 되면 이쁜 고기는 아래로 내려가고, 잉어가 아래 내려오면 이쁜 고기는 자라는 거기서 만나기를 거북이야. 거북이야.
갑골문자가 아니고 갑골문자가 천지원형이 되는데 이게 거꾸로야. 갑골자가 없어. 문자가 없어. 갑골문자인데 없어. 자라는 배때기밖에 안 보여. 젖꼭지. 배때기하고, 여기 뒤에는 궁둥이 홍무니 앞에 보지밖에 안 보여. 사방이 안 갖췄어. 그렇기 때문에 말년에 가서 문 씨가 평안북도로 쫓겨 왔구만. 평안북도에 덕달면 덕성동 살던 사람이 나주와 남평 문씨 경계선 쫓겨난 경계선을 찾아가는 거야. 전라도.
전라도 할 때 왜 개똥새라고 해? 전라도 까마귀야. 깍깍. 먼저하는 것이 까옥까옥하는 것이 냄새 잘 맡는 거 눈치 채가지고 바싹하는 소리 읽는 거야. 전라도 경상도는 모꼬지 소 아니야? 외뿔 소. 암소도 없어. 외뿔 소. 경상도 사람 그렇지?
경상도 사람 손 들어봐라. 손들어봐. 남자들 여기 일어서봐. 음~ 그 사람들은 저 이쪽으로 나오고 나오라구. 이쪽 나와 서라구. 경상도 사람이지? 한 줄로 이렇게 서라. 한 줄로 이렇게. 전라도 사람 일어서봐. 이렇게 나오라구. 너도 이쪽도 같이 서서 마주서봐. 여기도 너도. 이쪽 딴 줄에. 그렇지. 어디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이 많아 경상도 사람이 많아?「비슷합니다.」얼굴 누가 더 둥글둥글하고 누가 더 깔끔하게 생겼나? 여자 남자까지 여기서 세워놓으면 확실히 드러나지.
둘이 손잡고, 손잡아봐라. 누가 손이 크나. (웃음) 악수 해봐요. 가만 있으라구. 어떻게 됐나? 바른손이 위에 간 사람 손들라. 바른손이! 바른손이 간 사람 손 들어봐. 너희들 가운데서. 바른손이 어디야? 경상도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이 많아?「경상도가 많습니다.」많아야지. 전라도한테 잡혀 살아. 지금. 경상도 앞에 전라도는 잡혀 살고 발길로 차이고 사는 거야. 다시 잡아보라구. 정말 그런가. 아니야. 다시 자기들 마주. 앞과 같이. 손 바꿔 잡지 말구. 맞아?「예」경상도 사람이 많지?「예」그랬으면 됐어.
선생님이 이거 맞추는 것이 천지법도를 맞기 때문에 너희들 혼돈해 했지만 잡아보니까 경상도가 앞서있기 때문에 기필코 그 구덩이는 누가 메워야 되느냐 하면 전라도 사람이 메워야 돼.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이 메우려니 통일교 들어와서 희생 봉사 할 수 있는, 경상도도 위하고 선생님을 위할 수 있는 패가 전라도 이쪽이 많아. 거꿀잡이 많이 되어있는 거, 두 주인을 섬겨야 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그렇게 내가 너희들 부부를 천상배필이라고 그거 맞춰가지고 했으니 틀림없이 드러났어. 이제부터는. 그것이 틀림없는 법도니까 너희들 3대전부터, 할아버지대부터 아버지 상대 누구라 갈라줘야 되고 아들이나 어머니나 전부 다 삼촌도 이거 틀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만 되어 나가면 천만년 가더라도 원리에 가르치는 가인 아벨의, 아벨이 죽였으면 동생이 가인권을 구해줘서 하나님까지 해방시켜야 돌아간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재차 느껴가지고 무조건 이제는 그 말을 믿고 따라야 되겠다는 결정적이다 하는 입장에서 가야 돼.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
왼손 한번 잡아 봐요. 왼손. 거꾸로 되지? 전부가 달라졌지?「예」갈라졌나 안 갈라졌나?「딱 맞습니다.」전부가 달라졌나, 같은가?「같습니다.」왼손에 왼손 바른손 두게 되면 그건 같은 게 맞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전라도가 이겼어?「예」(웃음) 물어보잖아. 전라도 이겼나 말이야.「예, 이겼습니다.」아까는 전라도가 졌는데「왼손은 이기고 오른손은 졌습니다.」
너희들도 이제는 너 손 악수해보고 악수 안 되는 사람 그 하나되면 선생님 말 순식간에 1년 이내에 하나됩니다. 될 거야, 안 될 거야?「되겠습니다.」되겠다는 사람 손들어보라구. 다 들었구만. 됐어. 됐어. 운명판단이 틀림없습니다. 가 앉으라구. 너희들도 악수 해보면 알아. 내 손이 저 사람하고 안 맞나 맞나.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내가 맞추겠다고 하면 돼. 내가 맞춰주면 되는 거야. 죽을 때까지. 일대야 못 맞추겠어.
나도 1대에 천만년 종씨를 묶어버려야 돼. 1대에. 선생님의 한 1대에. 1대에 천만 역사를 다 홀아비가 없고 과부 없게끔 축복 받은 가정이 된다는 이 원칙은 오늘 가만 보니 틀림없는 원칙으로써 결과 두 같은 자리인데 원수는 원수대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옛날 반대와 같이 왼손 바른손을 엇바꿔 쥐면 이 자리를 지내서 천국 되지. 지옥 사람 하나도 안 남습니다. 몽땅 내 사랑. 어화둥둥 몽땅 내 사랑이 지고. ‘지야’가 아니야. ‘지고’야. 올려다봐야 돼. ‘신 아리랑’ 해보라구. ‘신 아리랑’.
(‘신아리랑’ 노래)(401;50)
둘 다 그렇습니다. 갈라지면 안 돼. 떨어지지 말아야 돼. (노래 계속)(403.20)
초가집 삼간을 저 산 밑에 짓고,「흐르는 시내처럼」시내처럼「살아볼까나」그래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그 다음 뭐예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사랑의 마을 찾아가는 고개를 넘어갈 뿐입니다. 다시 끝 없어요. 애리랑이 와요. 애리랑. 사랑의 동네를 찾아 넘어가니 고개가 애리랑입니다. 아리랑이 됐어요, 애리랑이. 알겠어요? 열두 고개 넘지 않으면 못 갑니다. 열 고개도 안 돼요. 아홉 고개도 안 되고.
초가집 삼간을 저 산 밑에 짓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해원풀이와 소원풀이를 다 이루어 나는 사랑하며 고개 길도 평지와 같이 순식간에 배고픈 줄도 모르고 아침 점심도 모르고 좋아서 넘어왔다. 그래야 애리랑을 넘습니다. 아리랑을. 열두 고개를 넘어요. 그 뒤에 고개 없습니다. 우리 축복가정도 애리랑 열두 고개 넘고 있거든
저 양창석이 송영석이, 송영석이가 지금 일본 책임자가 되었지요? 그 일본 책임자를 누가 가서 명령하고 있어요? 국진이하고 형진이가 가서 송영석이를 부리고 있어요.
국진이 말이 형진이는 경제권 괜찮지만 절대사랑권은 복종해야 된다. 통일교회의 맨끝의 3대 소원이 무엇이냐? 전통과 핏줄과 닮아야 돼요. 나이지리아 선생님이 갔던 ‘전통을 따라라 이 자식들아, 핏줄을 몰라 이 자식들아!’ 쫓겨나는 거예요. 저 저 쫓아냈다가 양창식 김기훈 그 다음에 누구라구요? 유정옥 셋이 다리를 놔가지고 코디악 가가지고 그 시간에 자리를 해놓고 가미야마하고 후루다하고 갈라졌습니다.
하나 만들어 가놓고 코디악에서 쫓겨난 책임자 곽정숙이 남편 더불어 쫓아냈던 것을 찾아 모시라고 옛날 그 사람 그대로 바로잡아 놓고 선생님도 동서남북 4대 왕터를 가려 가지고 기둥까지 8단계 기준과 7단계 엇갈린 것이 오(〇)가 오 가운데는 엑스(×)는 수만도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는 오는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이 일을 문 총재가 다 해결했습니다.
이 손이 배꼽 엑스고 이 셋을 못 넘어요. 이 오(〇)가 갈려요. 엑스. 엑스 가운데 못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결하겠으면 너희들이 거꿀잡이니 여자가 거꾸로 서야 되는 겁니다. 옛날에 먼저 배때기 탔으니 씹을 벌리고 궁둥이 떨어진 좆을 갖다 바로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예요. 간단하지요? 여자가 먼저 탄 좆을 따라가던 남자들은 미국도 남자들이 여자에게서 해방데모를 해요.
미국여자는 한국남자를 맞기 위해 아시아 사람 맞기 위해서는 엎드려 가지고 맞춰달라고 합니다. 궁둥이 내밀어 가지고 맞춰 달라고 하면 어떻게 맞춰요? 맞출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두 세계에 이것은 팔각정자에 가가지고 하루저녁에 맞춰줄 수 있는 수가 아니고는 못 넘는 고개인데 선생님은 그거 다 하룻밤에 다 넘을 수 있습니다. 여덟 고개를 한 자리에 놓고 사랑해서 차지한 거기에 어서 모시겠다고 벌거벗고 잔치에 한 술잔을 부어 가지고 선생님 대접한 그것이 조건이 돼요.
내가 일곱 여자와 사랑의 축배를 찾아 맺었기 때문에 일곱 여자들의 아들딸 남편까지도 가리지 않고 이상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내 품에는 한 품에서 여자남자 화합하는데서 여러분 부부 아들딸 화합해 가지고 선생님도 잔치하게 되면 나 차별 못해요. 그 부부 그 아들딸 인정해가지고도 나는 나대로의 한 어머니만 달라질 뿐이지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올라가기 탄 남자가 올라가던 것이니 여자가 올라가서 탔으니 남자가 여자를 천만이라도 넣어놓고 한꺼번에 타고 넘어 와서는 모든 것을 용서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벗으라면 다 벗고 사모만이 아니예요, 흠모만이 아니예요. 사랑도 할 수 있는 자리를 서슴지 않고 다 준비한다는 겁니다. 놀라운 것은 참부모라는 사람은 한 부인을 세워놓고 같이 내가 경배하면서 이렇게 섬겨야 우리의 조상의 혈통이 생겨나는 거예요. 1대 2대 3대 어디 수천 대 반열이 짜여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렇게 맞추라는 것이 아니예요. 술잔과 손수건과 제일 귀한 노루괴가 다 있지요 노루괴. 노름드는 ‘괴’ 자는 큰놈이나 조그마한 짜박지도 이것 약속해서 이것 네가 이렇게 구르게 하게 되면 다 여기에 다 줘야 돼요. 길면 기니만큼 무조건 넘겨줘야 돼요. 한 번, 두 번, 세 번 무조건 넘겨줘야 돼요. 할머니. 할머니 어머니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손자까지 7대입니다. 7대만 죄를 묻지 않고 다시 같이 결혼시켜서 맞춰 주더라도 이의가 없습니다. 참부모의 말을 세우겠으면 그런 패가 되어야 천국에 가지요. 동조 동료 8대가 같이 산다고 하고 엄마 아빠하고 서로가 가정에서 싸워가지고 데려가겠다고 싸워야 된다는 안식권 동족이 선생님의 말씀에 나오지요? 나와요, 안 나와요?「나옵니다, 아버님.」
8대조 32대 족속에서 사 팔 삼십이(4×8=32)대 일족 가운데는 엄마아빠 죽은 아들딸을 내버려두는 족속은 먼 먼 날에라도 끊어져서 없어집니다. 여기에서 서로가 경쟁해서 32명 부부가 손을 들고 ‘그렇게 합시다.’ 그렇게 하면 거지 떼거리는 없어요. 높고 작은 것이 없어요. 칠삭둥이 팔삭둥이 육손이 못 돼요. 다 같은 족속이 됩니다. 그 사랑이 변치 않아야만 천지 지옥도 천지가 아니라 완전 완전 완락 떨어져요. 땅이 없이. 완전한 왕터로서 남아요.
저게 우리가 갈 유토피아 본향땅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요, 참부모의 조국과 참부모의 고향이요, 7대 100대 손도 하나님의 고향 참부모의 고향, 하나님 고향산천이 같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게 된다면 분쟁이 억만년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의 왕터가 영원히 영토로 남아지는 겁니다. 여기에 말 듣고 자기가 어떤 급에 있다는 것을 다 알거예요.
(뚜껑을 굴리시며) 이거 굴리게 되면 이렇게 하면 굴러갑니다. 이건 넘어가요. 이렇게 넘어왔다가 잘 굴리면 이렇게 갑니다. 안 된다면 천만번을 해봐요. 이거 잘 구르지요? 이거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구르지만 이거 이 팔각정 돌아가면서 맞출 줄 알아요. 떨어지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잔소리 말라구요. 문 총재 어디다 맞춰요? 거꾸로 맞춥니다.
이것도 맨 나중에는 딱 동서남북이 맞아야 딱 멎어요. 문평래 알겠어, 이 자식아? 저 녀석은 춤추라면 춤 잘 춰.
10:59~(‘백금에 보석 놓은’ 노래 부르심, 같이 제창)~12:01
참새도 짹짹 해야지.「참새도 짹짹.」수놈 암놈 있어요. ‘세월도 간다’ 가 없어요.
12:14~(노래 계속)~13:15
GoodBye. 그것은 하나 안 될 것은 굿바이에요. 그 나라가 그렇게 좋습니다.
13:30~(노래 계속)~14:32
부처끼리 됐으니까 입 맞추고 굿바이 하라구요. 부처끼리 해봐 이 쌍것들아. 해보라구요. (웃음) 해봐요. 천년만년 됐더라도 이제 옛날에 좋아하던 아담해와의 본래 그 자리에 신랑신부도 입 맞추고 다시 천년만년 살 수 있는 고향 유토피아 고향땅에 찾아가 살자 하며 입 맞춰 보라구요. 저년이 틀렸구만. 여자가 잘못해서 안팎에 흠이 있어서 못해요. 너는 흠이 없지. 무턱대고 가보라구 없어지나, 있나.「예. 가겠습니다.」(웃음, 박수)
아니 저거 좋아도 좋다고 안 하고 왜 놔?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가 옛날에 배를 탔는데 해가지고 궁둥이를 타고 방귀로서 쏴서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 된다구요. 칠성판 높은 데로 30년 만에 가보니 살아 사명당(사임당?) 아가씨의 결혼식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명당 사진을 내가 요전에 부모님이 마지막 날을 맞았다고 축하연을 벌려 가지고 하나 주라는데 나는 쌍 줬어요. 그게 천 달러입니다. 한 장씩 줘도 될 것인데 나는 쌍을 줘요.
미인 아줌마지요? 미인 아줌마. 여러분들 그 아줌마만큼 미인된 사람이 없어요. 뭐 꼴려가지고 싫다고 도망가, 이 쌍년아. 벌거벗고 ‘어서 오소.’ 흰돌에 패인 찬 화강암 위에도 자기의 대리석과 같은 해치고 마음대로 잡아 잡수시오. 배때기 위에 태워야 돼요. 그래야 복귀예요. 재림주의 노래가 뭐라구요? 첫 번째가. 백금에.
17:17~(‘백금에 보석 놓은’ 노래 제창)~18:20
보라구요. 버들잎 뜯어 가지고 피리를 부는데 통째로 불어야 할텐데 입에 불었어요. 그런 참새도 굿바이 그냥이 아니예요. ‘짹짹’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맞습니다.
18:42~(‘백금에 보석 놓은’ 다시 제창)~19:50
‘참새도 짹짹’ 그래야 맞습니다. 세상을 살 수 있는
19:55~(노래 계속)~21:02
‘악’소리 치면서 여자가 폭발되어야 돼요. 칠성소리 내서 거기에서 공동묘지 저쪽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의 도자기가 서양 불란서 박물관이 루브르박물관입니다. 같은 이름난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대표한 종자는 같은 가치로서 루브르박물관인데 한국의 도자기가 루브르박물관 주석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나리자 이 쌍년이 앉아 가지고 처마끝 늘어놔서 사방에 왔다갔던 팔방 남자들이 침을 흘리고 세상 최고의 미인이 동그란 가운데 왕의 자리를 지키지 왜 각도를 지켜 가지고 모나리자예요, 모나리자? 모나리자 기둥 가운데 아버지 어머니 일체를 이루면 말인데 모나리자가 어디 있어요? 썅 불란서.
핀란드, 핀란드도 불란서 일파지요? 천막 덴마크도 그거지요? 똥물 바닥에 건져 가지고 거기에다 천막을 세웠으니 방향이 틀리고 자리가 틀리고 기둥자리 동서남북이 육갑 춤출 수 있는 박자에 맞지 않아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열둘이지만 이것은 하나 둘 셋 했으니 하나 먼저 인정하니까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기 와 보니 길이 이렇게 돌아섰다면 이렇게 갈 수 있는 이것이 두 점이 멀어졌지만 여기에 네 기둥이 네 짝이 있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되는 거예요.
하나 여자가 앞섭니다. 남자 하나 떨어지고 네 귀퉁이 넷인데 다섯이 되는 거예요. 이거 다섯, 넷. 이것이 여덟입니다. 8수 맞추는 놀음이 공산당의 아버지 아들딸 해가지고 여섯을 삼팔육(386)을 못 맞춰요. 맞춰야 이거 이거. 여기에서 여기까지 왔다가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럴 수 있지만 이건 얼마든지 맞출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거 뒤집어 가지고 이쪽은 못 맞춥니다. 영원히.
공산당 절대 완성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기다려도 아버지가 아들 못살기 때문에 그거 찾다가 나중에는 아기 볶아먹고 아기 팔아먹습니다. 멧돼지도 땅 구덩이를 파고 열길 넘는 철망도 구멍 뚫고 파서 넘어가지만 먹을 것이 없으면 새끼 잡아먹는 것 알아요? 열 마리 낳았으면 일곱 마리까지 잡아먹어요. 여섯 마리 자기가 있으니까요. 삼팔육 여기 위에 있으니까.
곰도 돼지하고 곰하고 어떠냐면 멧돼지가 땅 구덩이를 잘 파요, 곰이 잘 파요? 곰 찾아들고 두더지가 굳은 땅 하얀 백색 대리석 구멍 뚫습니다. 돼지는 뚫을 수 있으되 곰은 못 뚫어요. 돼지 뚫는 두더지 뚫는 돼지는 얼마든지 찾아다니면서 두더지 잡아먹어요. 그래서 너구리 사촌이 뭐예요? 물 위에 둥지 틀고 사는 것이 뭐예요?「오소리입니다.」오소리. 고슴도치까지 잡아먹어요.
바다에 있는 고슴도치가 털 왕창 대고도 그 뼈다귀까지 잘라 먹습니다. 무엇이? 거북이가. 자라 입도 잘라먹고 배꼽도 잘라먹고 네 다리 다 잘라먹어요. 거북이가 잡아먹습니다. 토끼하고 거북이하고 누가 이기느냐? 암만 빠르더라도 거북이가 토끼를 이겨요. 왜? 거북이와 자라는 줄 똥을 싸지만 이들은 동그란 똥을 싸요. 밥을 사흘 밥을 하루에 한 끼에 먹었다가도 하루 똥 따로 이틀 똥 따로 사흘 똥 따로, 따로 따로 동글동글 잘라서 쌀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재간은 자라에게 없어요. 거북이가 많지.
그래 나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여름에 가게 되면 전라도 오복 중에 자라집을 지어 가지고 더운데 햇발도 물도 못 마시겠어요.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목이 콧구멍 눈이 가려운데 그거 전라도 사람은 그런 것을 좋아해요. 암모니아 냄새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홍어. 전라도 사람 박구배 홍어 좋아하지?「예. 좋아합니다.」나는 홍어보고 도망가요. (웃음)
평안도 사람은 홍어제사 하게 되면 죽은 사람에게도 냄새 못 핍니다. 동네 몇 동네 밖에 홍어는 갖다가 먹고 싶으면 돌아가지고 바른쪽에 툇머리 저 서쪽 가서 먹으면 돼요. 동쪽편에 가서 먹으면 맞아죽는다는 거예요. 평안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은 그렇습니다. 함경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은 엑스 엑스니까 맞고 평안북도 사람하고 경상남도 사람하고 맞아요. 경상남도에 가서 나는 거북한 거북이 갑골문자 끓여서 맛보라면 맛볼 수 있는데 자라 그것은 안 돼요.
그러면 북극이 있고 남극이 있으면 타락한 쫓겨난 그 조상 앞에 남극의 주인이 나예요. 동서 다음에 뭐예요?「남북.」남생이. 남생이 알아요? 내가 독수리도 잡아먹고 흰둥이도 잡아먹지만 남수리. 동서남쪽나라 새매 그게 이름이 뭐예요? 꿈 독수리예요, 꽁지 대가리 하얀 흑인이에요, 백인이에요? 흑인 백인을 잡아먹는 뭐예요? 남쪽나라 새매예요. 제일 높은데 날고 제일 물속 깊은데 3미터 안에 고기를 지중해 힘이 아무리 잡아당기더라도 그걸 이겨 가지고 입 벌리고 빨아서라도 물어요. 흑 독수리 백 독수리까지도 땅 위에 지중해예요, 지중해.
해하고 달하고 어떤 것이 커요? 어떤 것이 더 무거워?, 어떤 것이 햇빛이 더 빨라요? 3만도의 열이 있으면 그만큼 3만도의 그 빛의 떼거리도 커요. 아무리 밤이 밝다고 하더라도 태양빛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3분의 1, 3분의 2입니다. 3분의 2를 중심삼고 10분지에서 7퍼센트 7.5퍼센트 넘게 되면 태양도 지배 못해요. 7.3퍼센트까지입니다. 삼 칠 이십일(3×7=21)입니다. 삼 팔 이십사(3×8=24) 못 주관합니다. 상대가 안 돼요. 그게 딱 경계선이에요.
그걸 알고 15도 16도 17도에 있어서의 엑스(×) 오(〇)를 맞출 수 있는 미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아버지 미궁입니다. 한국 노래에 천비의 딸이 곤룡포 붙들고 해먹으려다 쫓겨나지요? 그거 이름이 뭐라구요? 양양. 양양 그 노래 알던데. 너 아나? 노래. 알아? 문평래. 박구배 몰라?「봉이 김선달이요?」봉이 김선달 몰라. 노래만 불러봐, 알면.「노래는 모릅니다.」미궁의 왕궁 팔을 타고 울궈먹으려다 쫓겨나잖아요. 자, 그거 뭐 알려줄 필요도 없지, 그만두자구요.
너희들 알아? 여자. 그 여자 이름이 뭐든가요?「장녹수, 장희빈.」장녹수인지 무슨 수인지. 장녹수 노래 알아요? 누가 알아요? 야! 그러니까. 뜸박! 뜸박 며느리는 알텐데.「얼른 나와요. 어서, 크게.」해봐요. 어! 얼굴도 비슷하겠구만. 해봐요.
여러분들 바람나지 말고, 남자들. 노래 듣고 장대기 뻗치면 잘라버립니다.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요. 몰라도 된다. 하라구요. 나 좀 보자구요. 이 코너에 와서 하라구요. 코너에 와서. 여기에서. 거기에 더 지나가지 마, 조금 더. 지나갔다. 딱 그렇게 서라구요. 반 발자국 나가라구요.
36:20~(‘장녹수’ 노래)~37:51
상대도 없어 청산에 홀로 우니 길이 기댈 수 있는 좋아하는 검은 독수리나 흰 독수리를 상대해도 사람도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없으니 처량한 고독청춘 매춘녀야 어디 묻힐쏘냐? 없습니다. 뜰에도 없고 언덕에도 없고 산꼭대기에도 없어요.
자 이것까지 선생님은 그것도 다 알고 그 이상까지도 여러분들 바둑 둘 줄 알아요? 나 바둑 하나도 둘 줄 모릅니다. 바둑 둘 줄 모르지만 바둑이 가는 멱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장구멱도 아무나 모릅니다. 바둑 멱은 아무나 몰라요. 손댔으면 나는 93세까지 그것 들고 다니면서 팔아먹을지 몰라요. 그거 안 되지요. 참부모가 그럴 수 없지요. 못하는 겁니다.
문 총재는 참부모의 길 밖에 몰라요. 참부모의 정자의 여행길은 억천만리지만 가까운 데는 5초 7초 이내에 이룰 수 있는 짧은 길인데 왜 못 찾느냐? 잘난 문 총재도 93세가 되어서도 아직까지 끝이 안 났습니다. 결론이 어떻다는 녹조의 운명까지도 청산에 사라질 수 있는 백내장은 여기 있는데 청내장은 못 고쳐내요.
그것을 선생님의 연구한 전기기계만이 해피 핼스를 만들었어요. 해피 핼스가 있어요? 평화의 해피예요? 사랑의 해피가 어디 있나요? 행복이지. 피자 붙들고 살지 않아요. ‘복 복(福)’ 붙일 수 있습니다. ‘복(福)’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이 큰 네 우리의 기둥을 삼아 가지고 손자하는 거예요.
‘풍년 풍(豊)’자를 아무리 갖다 다 써놨어도 내가 그 위에 올라가서 자질 못해요. 앉을 수 없어요. 여기에 복 복이 칠복이 있어야 돼요. 오복가지고 안 돼요. 칠복. 팔복이라고 해요, 팔복입니다. 오복 육복 칠복 팔복 구복까지 나는 7 8 9 10 11 12 13 14, 8년 잡으면 팔복까지 잡아먹어요. 해봐요. 17 18 19 20 21 22 23 24 팔복 잡아먹어요. 25 26 못 잡아먹어요. 이것까지 한계니까. 사 구 삼십육(4×9=36)은 못 잡아먹습니다.
이팔청춘 10년이면 37세 10년 동안은 1년에 아들딸 가질 수 있으면 10년에는 네 쌍 팔 팔 육십사(8×8=64)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팔 구 칠십이(8×9=72)에요. 72장로. 120문도 예수 120문도면 120문도 아들딸 손자까지 하게 되면 가정 12지파 가인아벨 없어져요. 이스라엘 선민권이 아벨이 씨름해가지고 이겨서 이스라엘인데 이스라엘은 표상적 그림만이지, 실체는 없어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문 총재는 그렇기 때문에 동상을 만들어 놓고 문 총재 동상 만든 것이 10년 20년이 되지만 동상을 세우지 못하고 누운 채로 고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중앙에 설 수 있는 우리 일족이 다 없어졌어요. 다시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기다릴 뿐입니다. 기다려서 됐으면 벌써 내가 네 살 때, 다섯 살 때 해먹어요. 초부득삼(初不得三).
절대 음을 알아가지고 네 살 다섯 살 때 박수무당을 했는데 380리 앞에 사람 찾아오는 것도 비행기가 벌써 2주일 전에 우리 집에 시간맞춰 오니 너 가가지고 어디에 가가지고 가면 초막집 어디인데 그 아주머리가 손을 세고 있는데 마지막 여기에서 이렇고 앉았다 이거예요. 그런 여자 오면 돌려보내 가지고 고향을 지켰다가 앞문으로 따라 들어갔다가 문을 채우고 동서남북 세 번 앞문으로 나오면 못 따라 나온다 이거예요. 거기에 묻어놓고 오라 이거예요.
난 그렇게 묻어놓은 줄 알았는데 새어 나온 사람들이 있어요. 나 이상 정성들여 가지고 88까지 알아요. 120까지는 몰라요. 그러면 네가 88 해가지고 문 총재를 부모로 모시지 않으면 내가 그 즉시 자리에서 3초 이내에 없어지는 겁니다.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삼촌이 7촌씩 6촌씩 5촌씩 4촌 3촌씩 아버지.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1촌이에요. 아버지 2촌, 내가 3촌이고 4촌까지는 한 집에서 삽니다. 아담이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사촌 삼촌까지 형제가 살게 돼 있는데 이 동생놈이 다 뒤집어 놨으니 형이 와서 만나볼 수도 없고 대할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자리에 공중에서 땅을 바라보면서 나타날 수도 없는 입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역사에 제일 나쁜 고약한 자리에 형님이 떨어졌으니 고약한 것이 순리의 완극을 채울 때까지는 네가 땅에서 하늘을 이루어야만 하늘에 옮겨놓고 땅을 다시 정비 교육해 가지고 그 때에 후손 때 문 총재도 지금까지 정자 15~6세에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세월이 93세가 되었어도 아직까지 아들딸과 일족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삼십여 대수가 넘을 수 있는 족속이 없는 혼자 밖에 없는 처량한 문 총재. 한 치의 반 평 자리에 설 자리도 없는 고독단신이 됐습니다. 응?
내가 이 석준호 집에 가서 살겠어요? 못 살아요. 알면서도 못 살아요. 내가 최성모집에 못 가서 살아요. 박중식을 딸로 해가지고 유효민이 상대라고 영 하게 되면 결혼 못 해줘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다 상대를 다 준비했지만 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나는 맏엄마의 맏아들 장손으로 태어나지 않고 둘째 번 되었습니다. 바로 죽기 때문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둘째아들 자리에서 지금까지 하나도 둘로 나누면 0.5 배의 수평 위입니다. 수평고개 절대 고대한 거예요. 사탄세계에 있는 것을 전부 다 둘로 하게 되면 영점 수평 꼭대기에 올라가지, 영(0)하고 0.5예요. 0.5라는 것이 수평이 있으니 이만큼 올라가 있으니까 여기 다섯 갈래가 나서 이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여기에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엘리베이터 타는 거예요.
20층도 14층 13층도 8수를 찾으면 13층 14층 15층 16층. 칠 팔은 이십사 얼마든지 상대가 홀수가 하나 되면 어디든지 맞춰서 맞출 수 있습니다. 걸리지 않아요. 그래 44에서부터 참부모 시작해 가지고 10년 중심하고 44를 둘로 가르면 만년 0.5에 1점이에요. 열하나.
예수는 열하나지, 열이 없어졌는데 열을 초 할 수 있는 수가 열하나 자리가 아닙니다. 단 십이 그래요. 단(單)자는 두 입구에 큰 ‘왈’ 자에 십자가로서 낀 거예요. 열하나지요? 두 쌍 식목 어머니 아버지. ‘갈 왈(曰)’ 자가 ‘날 일(日)’처럼 이게 아니에요. ‘갈 왈’ 자는 이 가운데서 위에서부터 쭉 기둥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 기둥은 가운데 잡을 수 있는 하나님이 잡고 놀게 되어있지, 사람은 그대로 못 합니다.
문 총재 외에 박 씨 박흥식으로부터 종로 십거리를 중심삼고 남쪽나라에서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되어야 되나요? 내가 노량진에서 가게 되면 박흥식이네 들어가서 돌아서 종을 보게 되면 동대문과 서대문, 남대문이 동대문이 됩니다. 맞아요? 왼손이에요. 동대문. 남대문은 직할입니다. 그것이 청량리 가는 십자로에 가로 나는 곳에 있어서 서대문 가는 곳하고 남대문 노량진 가는 곳이 연세대와 연결되어 가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서대문 .
엄덕문이 있지요? 아리랑고개 문지기입니다. 서쪽 맨 끝이에요. 거기 지나가기 전에 용산 오기 전에 누가 살았어요? 윤청정심이 산 것 알아요? 용산역 네거리에 전 의 윤청정심이 살았어요. 그래 박장로 전도관. 옛날에 종로와 을지로와 본정통 연락할 수 있는 변전소 기지가 용산인 것 알아요? 변전소. 용자가 돼요, 용자. 용산역이에요.
용산역에서부터 용산역과 서울 문촌 그 사이에 서울 기차 만들어 가지고 운전도 돌이키는 모든 방향을 전환시키는 회전탑이 있는 것 알아요? 그거 다 몰라요. 나는 거기 학생시대에 매일같이 같습니다. 내가 서당 훈당에게 ‘당신도 그런데 있으면’ ‘어 내가 박 씨니 박 씨… ’ 우리 박혜윤이 할아버지입니다. 그게 그 서당 골짜기에 꼭대기에 훈당 해먹었어요. 내가 벌리면 역사 내용을 잘 가르쳐줬습니다.
그 우리 동네에 동산 원 팔도강산 풀이할 수 있는 족장 이름들을 대표한 성씨가 동서남북에 다 3리, 7~8리 아래 다 살아요. 6괘, 8괘. 13괘, 24괘까지 풀이할 수 있는 성씨가 살아요. 그거 다 문 총재의 제자들 되어 있어요. ‘찾아 나서라’ 하면 내 갈길 직통 남대문 저 끝이 어디예요? 영등포 저 아래 어디예요? 영등포 다음에 뭐예요? 영등포역 다음에 뭐예요?「노량진이요?」노량진 아래가 뭐냐? 노량진이 노량진이에요.「용산.」용산은 노량진 위지요. 아래로 남쪽으로 가야지.「노량진 대방동 신길동 흑석동.」흑성동. 흑석동 너머입니다. 상도동. 상도동 끄트머리예요.
상도동 끄트머리에 경전 청사 빌딩 제일 좋은 빌딩에 함경도 사람하고 평안북도 사람 둘이 두 집 살면 그것이 경전 동남쪽 제일 비싼 관사입니다. 관사 아래에는 내가 있고 위에는 경상도 함경도 함경남도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감옥 가는데 원산에서부터 그 동네에 갔어요, 알고 보니까.
인연도 야박하지. 도망갈 수 없게 피해가게 되면 결국은 조상이 터 닦은데 아니면 조상이 죽은 자리예요. 죽은 자리를 엑스 엑스 이러면서 맞춰 갔어요. 이렇게 못 가요. 기둥을 이렇게 가는데 기둥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됐다가 여기는 이렇게 조금되고 조금 됐으면 이래서 조금 됐으면 여기가지 이거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여기 와가지고 또 합해 가지고 이렇게 할 때 이게 멀리 높아집니다.
백층 이상 갈라지는 데는 내게는 문제 없어요. ‘두두두두두두두 땡’ 하면 작아져 가지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 자리에 올라가요. 또 그 다음에는 저 위에서 내려와도 ‘두두두두두두 땡’ 하면 옛날 자리에 기둥 앞에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왔으면 여기에 와서 떠날 때는 이렇게 높은데 이렇게 여기만큼 이 거리만큼 이것도 이 거리에서 왔으면 이건 여기에 이렇게 상대될 수 있게끔 이 차는 이대로 연결시키게 딱 돼 있습니다. 하나 둘 셋 넷.
그거 맞춰 가지고 올라가는데 선생님은 다 끝나 가지고 아랫번 위번 동쪽 동쪽으로부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봤고 동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봤고 간맥이 이것 중심하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서 이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이것 갔다와 가지고 이걸 못 갔어요. 여기에서 이걸 못 갔어요. 평안도에 축복받을 수 있는 그 상대되는 전라도의 고향 찾아가 맞춰야 하는데 못 맞췄습니다. 이제 가서 맞추게 돼 있어요.
그래 전기는 상중하. 단파 중파 장파가 있어요. 햇빛처럼 장파는 빨가니만큼 서쪽 하늘은 아침 무렵에 놀라워요. 빨간 동시에 노란 것과 가까운 핑크빛. 핑크빛은 달라요. 달려 있어요. 기둥이 달려있다는 거예요. 기둥이 세 거풀이면 세 거풀, 일곱 거풀이면 일곱 거풀 되었는데 언제든지 뿌리를 중심삼고 이게 갈라졌다가 여기에 와서 이렇게 해가지고 꽃필 때에 오시배하고 몇 시배가 연결돼요. 이건 텅 비었어요. 공간이에요.
그래 ‘공’자의 가운데 있는 용명이니 중간 영들은 나한테 보고해야 되고 나한테 의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뭐 일곱 살 열세 살 같은 때는 하루 저녁에 눈만 감으면 싸움이에요. 저기 칼 들어서는 단도칼 중심삼고 내가 언제나 작아요. 요만큼 작아요. 열다섯 살 넘어서는 같아요. 바른손 썼는데 왼손 잡으니까 바른손 여기 한 것과 그냥 그대로 ‘추추추추추.’ 이 손의 힘이 이쪽으로 ‘추추추추추.’ 10년 세월이 10분 이내도 다 맞출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씨름 같은 것도 배우지 않고도 마음으로 ‘이번에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밀채를 어디로 잡아채야 되겠다.’ 그렇게 하면 몽땅 들려 그게 궁둥이에 땅에서 1피트 13피트만큼 되어 여기 이 단계의 기둥 아래라든가 이 반석 위에 딱 꽂아놓기 때문에 이게 안 내려가요. 내려가야 내려가지 안 내려가요. 그러면 이쪽에서 휙 빼버려요. 빼버리면 어떻게 되냐면 와장창 이것이 굴러 떨어지니까 나는 이쪽에 올라가는 거예요. 다시 해. 다시 낮았다가 다음에 올 때는 와장창 하니 팔씨름이 얼마나 쎈지 잡은 것을 놓지 않아요. 힘이 왼손과 한꺼번에 몰아치거든요. 그래 팔씨름과 씨름에 있어서는 내가 우리 동네에 있어서 30리 안팎에는 대장이었어요.
그래 낙천 위에 조 씨가 있었는데 그게 시 오(15)리 33이에요. 66입니다. 둘이. 육 육 삼십육(6×6=36), 서른세 살이에요. 66이면. 서른세 살이 상대되었으니 언제나 상대되어서 갈라지지 않아요. 그래 내 시대에 있어서 내가 외자 홀로라도 쌍수를 하면 33 34 35 36까지 맞출 수 있거든요. 37도 38도 맞출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홀수가 남지 않아요.
야! 이걸 가만 보니까 야야 이거 봐 보라구요. 이 신기한 것 보면 여기에서 이것 보라구요. 여기에서 세는 것. 잎을 세어 보자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이 어디 갔나요? 열둘이에요.「여기에.」거기에 뭐 있어?「예. 여기에 하나 있습니다.」그거 열셋이야. 그거 네가 찾았어?「예. 이거.」여기 뭐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열셋 일곱. 홀수에요, 홀수.
여기에 보게 되면 네 개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갈라놔 가지고 이 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꽃들이 네 번 해가지고 이 꽃 닮아 맞춰 놨구만. 어디 갔어? (웃음)「전화 받고 있었습니다.」여기에 이 꽃 닮은 것이 이 넷에 전부 다 이 꽃이 담겼습니다. 선생님이 해결할 수 있는 그림 다 가인아벨이에요.
아벨인 이것이 네 번 해가지고 이것을 이렇게 꽃들이 작은 것이 이 꽃 닮게 되고 잎들은 이것이 이 잎하고 닮는 거예요, 이 잎하고. 이 잎하고 닮은 것이 없어요. 이거 하나 중심삼고 닮게 꽃이라는 것은 이 가운데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없어요. 이거 이거 이거. 여기에 하나 있고 말이에요, 하나예요. 여기에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이 꽃 될 수 있는 것이 울타리가 될 수 있게끔 여기에 선생님이 테이블 위에서 이걸 전부 받침대로 했습니다. 이렇게 봤지, 이렇게 놓지 않았어요. 야! 그래 안 그래?「예, 그렇습니다. (석준호)」
그래 선생님을 사모해서 흠모가 미친겁니다. 막 잡아당겨요. 붙들면 안 놓습니다. 미친 다음에. 선생님이 하게 되면 손은 다리가 가늘어요. 안달하고 두 손으로 야물게 입술까지 물고 안 놔줘요. 야! 여자가 요물단지의 괴물이 있구만. 여자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들은 다 선생님의 사랑받고 싶냐 하면 다 사랑받겠다고 뭐 할머니 세상이 암만 야단하더라도 몇 천 명도 누우라면 누워있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몇 천명이서 30쌍을 가른다 하면 3만 명이 아니라 만의 만 배가 삼만 명 가운데 서른 쌍 서른 사람만 거른다 해도 3만 명의 여자가 다 벗고 누워 가지고 선생님에게 사랑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 알아요? 통일교회에 미친 사람은 그 심정 압니다.
그 3만의 축에 빠지지 않고 나도 준비하고 틀림없이 같은 기도를 하면서 기다리는데 다 하나도 사랑하는 줄 3만 명, 30명은 선생님이 손으로 도장 찍어요, 도장. 바른손. 도장이 이것밖에 없잖아요. ‘문선명 인’ 했어요. 바른손이 맨 바른쪽에 했지요?「예.」다 이것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뭐 타고 앉아 가지고 맞춰 가지고 이렇게 관계했던 것 아니예요. 30만 명 가운데서 3백 명. 만의 만 명 가운데서 천명. 십사만 사천이 천 사백 명의 천 사백이 십 사만 사천 되는 거예요. 해봐요.
기독교가 그걸 알아요. 첫째부활. 나는 찾아가지고 그걸 알았는데 공중 천년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하면 2060년이 돼요. 천년 빼버렸어요. 이번에 170명 가가지고 교육하는데 천명 교육하라는 거예요. 아마 천명 지금 3분의 2 지나갔습니다. 그래 공중잔치 하니까 공중에 안 들려오니 천명 이상 지났는데 뭐 주님이 들어가서 공중잔치 하는데 공중잔치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이제는 한국에 절반이상 3분의 2 이상 문 총재가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자서전 보고는 백퍼센트 그렇습니다. 명년에 선거 못해요. 299명 한 명 모자라는 것을 준비하고 여러분들도 299명이면 삼 구 이십칠(3×9=27), 그렇게 되면 1200이 차는 거예요. 12지파 결정해야 되겠기 때문에 만의 천 배, 백이십 몇만명이 되겠어요? 만 명에 하나라면. 만 명 안 되면 만의 만 배. 하나에서 1조가 돼요. 만의 만 배. 1조. 조 다음에 뭐예요?「경입니다.」억 다음에 억조경 아니예요? 억이지요?「예.」
억 다음에 뭐예요?「억 조 경 해.」조 경 해. 4경까지 4경에 하나가 4대 전부 다 늘여서 억조경해 전체가 해에 열하나 자리에 맞는 거예요. 1이. 그래요, 안 그래요? 40배 아니예요? 천배더라도 이 수리가 만배 만의 만배를 대신한 자리에 열하나 스물하나 천의 하나 만의 하나 억의 하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억에 조에 하나 되는 거예요. 억조. 조 없거든. 이러면서 조 하나가 없는데 열하나 치게 되면 억에 하나, 에이스에 억 한데서 조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경의 열배면 만의 만 배면 경이 되는 거예요. 경의 만의 만 배면 이렇게 꿰어놓으면 하나 밖에 없어요, 한 줄이라구요. 잘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계수가. 그래 백백교라는 것은 흰 백(白)에 실 사 같은 나무는 다 타버려요. 어디 붙여놓으면 꽝 해버려요. 단십이 십(十)이 십이 아니예요. 억에 하나 되고 조에 하나 되고 억조에 하나요, 경에 하나요, 해에 하나 되는 거예요. 해에 하나 되면 억조경해에 하나가 억에 하나 조에 하나 경에 하나 다 대표한 몇십만 배에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계수 가운데 빠지지 않고 돼요.
열하나 이것이 열하나 떨어지는데 열둘 되거든요. 이거 열하나. 열둘 쌍이 되니 열셋 열넷 되고 열다섯 열여섯되고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하나니 남자의 스물하나 여자의 스물하나는 사십사입니다. 참부모가 잃어버린 찾을 수 있는 기본 수가 44예요. 그래 6페이지는 44회 참부모님의 날 아침 말씀과 10년 후의 왕권즉위식 진짜 참부모님 생일잔치할 때 결혼할 때 같이 참석하니 여러분이 참부모의 골수에 있는 정자 자체를 상징하는 나라의 기라구요. 나라의 기가.
나라의 깃발이 뭐라구요? 도장. 도장 이름이 뭐예요?「옥새입니다.」옥새. 어머니 옥새 아버지 옥새 되는 것을 너희들이라도 같이 축복받고 결혼시키는데 있어서 내가 받들었던 것을 직접 받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옮겨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식 다음에 디데이 결혼식에 어머니 세 번째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세 번째인데 그 결혼식에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한 자리에서 타고 넘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의 옥새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빠지겠어요? 정신차려요, 이 간나들아.
너 결혼한 여편네하고 남편이 새로운 참부모의 다 거두어 가지고 타락할 때 가르쳐 갈라져 가지고 찾지 못한 것을 다 바쳐 가지고 내가 필요한 것에 너희들을 받은 즉석에서 내 아들딸 밴 여인이 있거들랑 이 기간에는 밴 여인이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라. 아기 배었더라도 와서 참석하게 되면 그 아기 아들딸들이 참부모의 직접 아들딸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은 그렇게 밴 사람들이 없어요. 내가 엊그제 얘기할 때 3시대권을 넘어선 참부모의 정자 정착할 수 있는 그 처음 결혼한 다음에 낳은 아기들밖에 없습니다. 그 자리에 동참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은 없어지는 겁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빨리 끝내라구요.
여기 황선조 전부 다 다 족보에 가입하는 것, 국적 두 방법 벌써 이미 다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국회의원 299명 214명, 열세 명이 아니예요, 열네 명까지 선생님은 택해 세울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완전히 답이 다 끝나니 해봐요. 여러분들 소유권이 어디 있어요,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부모님이 소유 다시 받아 가지고 맨 손 밖에 없고 내 설자리도 없어 가지고 너희들이 서 있는 설 자리를 옥새대신 넘겨주고 대신 자리로 그 위에 섰는데 옥새 안 받겠다는 사람은 다 없어지는 겁니다. 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받겠습니다.」
문 씨건, 박 씨건, 최 씨건 나 몰라요. 그러면 문답이 없지요? 물을 것이 없지? 이 자식들아. 답 다 해줬어. 뭘 원해 이 자식들. 응? 문 씨 박 씨 귀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 문 씨가 아니예요. 상징적 문 씨 문보다 내 궁전문도 궁전에 정문과 여기에도 세 문 생깁니다. 여기 좌우편 문 북문이 있어요. 북문은 선생님이 묻힌 동산입니다. 평안북도 우리 고향에 문 씨 종중땅 찾다가 도망나왔어요, 내가.
이제는 어디에 가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이북에 묻힌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면서 왜 너희들이 가만히 있어? 나는 벌써부터 그렇게 될 날을 기다렸기 때문에 이북 갈 날도 안 갔습니다. 이제 가서 내가 이번에 나가면 고향 찾아가면서 북한 어머니 아버지에게 찾아갈텐데 막는 날에는 씨알머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김정일을 믿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3천 톤 동생 김정은아 내가 7백년, 7톤짜리 칠 칠 사십구로 알고 국경선 넘어가서 이쪽에 서 있는 것을 국경 286성을 중심삼고 번호만 써놓으면 그 성씨에 비례에 맞을 수 있는 밀가루를 자기들끼리 배당해 줄 것이다. 번호.
그 다음에 이북 가려면 286성씨의 가인아벨 성씨가 거기에서는 뭐 한 되박이라도 해가지고 남한 마음대로 왔다갔다 국경선이 없어져요. 바다의 국경선, 서쪽 남쪽 북쪽 국경선 없어져요. 소련 가서 살 수 있고 중국도 가서 살 수 있고 북한도 가서 살 수 있고 남한도 마음대로 남북한 없이 한 나라에서 와서 살 수 있는 세계가 되니 만사 불통이 없다구요. 만사 능통이예요. 만국 통일천하예요. 만국 생열 비례적인 평등평화 영원한 우리 유토피아의 고향땅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에덴동산 창조주의 작용으로서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쁜 날이고 얼마나 선생님이 축하할 날이고 얼마나 기도할 날이에요? 그 다음에 기도도 필요없고 종교도 필요없어요. 참부모 감사합니다. 감사패 어디 갔어요? 감사패. 감사패 노래 알아요?「감사합니다 노래 아시는 분.」나오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패 알아요? 감사 여러분 감사패 노래 알지요?「가사를 잘 모르겠습니다.」
양양! 양양은 감사패 노래 다 알아요. 재림주 노래도 양양은 다 따랐습니다. 다 알지? 아까 노래하는 것 보니까 다 알지요? 여러분들 따르지 않으면 낙제꽝 됩니다. 결혼식 날에 축하노래 무슨 노래 할 거예요? 그거 순서 딱 맞춰서 하라 이거예요. 잘 모르면 물어물어 맨 나중에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은 거기에서 다 잘라서 고향 돌아가서 없어집니다. 세계 제일 먼 나라의 별 찾아가야 돼요. 무슨 별, 무슨 별. 찾아갈 수 있어요?
사람은 자축인묘「양양 왔습니다.」야, 감사한 노래 알지? 너 재림주 내려오는데 재림주 사모님이 재림 아버지 되는 재림주 어머니 노래 알잖아.「감사합니다.」가만히 있어. 혼자 하라구. 보긴 뭘 봐? 다 알잖아. 몰라?「예, 조금 어려워 가지고.」요전에도 재림주 노래 보지 않고 다 따라 외웠던데. 어머니 노래를 몰라?「‘감사합니다’ 말구요?」그게 어머니 노래야. 김성도 할머니 노래 아니야? 몰라?「예, 가사 있습니다.」가사 네가 따로 외웠어야지. 해 보라구.
87:03~(‘감사합니다.’ 노래)~88:35
그 내용 모르고 노래하면 다 따라야 돼요, 이거. 감사한 마음 벌거벗고 춤추는 왕초가 문 총재가 그랬다고 나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듣지도 않았는데 내가 다 잊고 있습니다. 이젠 다 벗어버리고 없습니다. 왕중왕, 만왕의 왕 요전에 태평왕이라는 말 나오던데 누구예요?「광개토 대왕이요?」광개토대왕 태평대왕 광개토 태왕님이라고 해요.「광개토 대왕.」태왕님. 태왕님이 있으니 태왕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부모.
보통 부모는 태왕 부모가 여기 앉은 내 진 머리 죽을 줄 모르는 하라면 문선명이라는 아버지라는 거예요. 문선명의 부인이 없어요. 지금 어머니가 병 고치러 다녀요. 내가 도와줘야 돼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끝까지 버리지 않는다고 지금도 손을 이래 손 내밀면 여기 딱 쥐고 손 못 빼요, 내가 잡는 한. 뺐다가는 발길로 차서 태평양 저 끝에 날라버려요, 차버릴 거예요. 그거 알아요. 붙들고 갔다 올 때는 내 손이 아프니까 왼손인가 바른손인가 여기 와 붙들고 놓지 않아요.
내가 뛰어 도망가려니까 브레이크 걸려서 못 가겠어요. 됐어요, 이제는. 돌아서! 돌아서 가지고 이것 맞추면 되는 거예요. 3초 이내에 3초 안 걸렸습니다. 1분이 60초인데 3초 안 걸렸어요. 삼 오 십오(3×5=15) 초 이내면 다 해요. 내 옷도 15초 이내면 다 갈아입습니다. 멋진 군사 옷, 대장 옷이든 무엇이든 할 줄 알아요. 여러분들은 안 돼지? 훈련해야 돼요.
잘못하게 되면 한 곳에 1억 5천만번 한 구멍에 볼 큰 것은 이것 중심삼고 사각형 갖고 해놓고 거기에서 120개 걸려서 못 빠져 나가야 돼요. 사각형 여기에. 이 두 가다리가 맞으면 이거 빠져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거 찌그러져서 여기 떨어지는 거예요. 원래는 망친 자리를 넘어가야 됩니다. 아주 떨어지면 안 돼요. 청중님의 앞에 가 떨어져요. 그거 공터입니다. 관성은 무용지 활동권이에요.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
한 구덩이를 3개월 이상 밥 먹지 않고 시간 재면서 3개월 백날 이상 차야 열 개 넘어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섯 여섯까지는 대개 넘어가지만 일곱 개 못 넘습니다. 일곱은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8년이면 다 넘는데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 곳은 스물 했으니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오 육 삼십(5×6=30), 다섯 다섯 동서 여섯 골짜기 장보러 나가요. 사흘에 한 번씩. 그걸 누가 막아요?
장똘뱅이가 경제부흥 했다는 것이 빈민들이 했어요. 구라파에서도. 부자들이 아니라 농사짓고 천대받던 사람들이 농사지은 것을 필요로하는 거예요. 금은보화는 암만 벌어도 농사지은 것 없거든요. 금은보화와 맞바꿔 가지고 무게와 맞바꿔 가지고 바꿔먹기를 맨 처음에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유권을 찾을 수 없어요.
저 문 총재의 바른쪽에 동그라미 인한 거기에 들어가려면 너희 조상으로부터도 전부 다 갖다 처리도 못해요, 못 맞춰요. 못 들어가. 각이 생겨요. 이것도 5월 27일이 홀수입니다. 천력 2010년 5월 27일 홀수예요. 천력 2010년 5월 27일은 2010년도 홀수고 5월도 홀수고 27일도 전부 다 홀수예요. 쌍수 없어요. 찾아 봐요. 찾아보라구요. 쌍수 있나 없나.「2010년이 쌍수입니다.」
그래 2010년이 스물하나가 쌍수야? (웃으심) 쌍수야, 스물둘이야, 마흔넷이야? 스물둘은 마흔넷이고 마흔넷은 여든여덟이에요. 팔 팔 육십사를 잡아먹어요. 그게 쌍수예요. 칠 칠 사십구(7×7=49)인데 팔 팔 육십사가 칠 구 육십삼(7×9=63)을 잡아먹습니다. 작은 것인데. 사람이 작잖아요, 만물보다도 연월보다도. 작은 것이 쌍이 세상 것 십 배, 백 배, 천 배 이상을 잡아먹어요. 하나가 잡아먹습니다. 하나가 열하나예요. 알겠어요? 오 팔 사십(5×8=40)인데 쉰하나예요. 맞아요?
5월 8일이지요? 5월 15일이 어떻게 돼요? 홀수인가, 쌍수인가?「홀수입니다.」홀수예요. 30이 돼야 쌍수입니다. 30수에서 2년 8개월 우리 할아버지도 나도 박보희도 2월 8개월이니 3년 못 넘어요.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 있냐’고 어머니 잔치집에 혼인 잔치집에 갔는데 예수가 물이니 무엇에 기적을 해서 없는 포도주나무 모든 것을 다 만들어 준다고 했으니 오래간만에 어머니에게 왔는데 어머니 모자가 만났으니 ‘네가 지금 포도주가 떨어지고 잔치물건 과일 그런 것 만들어 보라’ 그럴 때 어머니 반가운 말씀이라고 하지 않고 ‘야 이 여인아 나와 무슨 상관이냐’ 이거예요. 너 아들딸 결혼식 잔치에 너희 핏줄 따라와 가지고 내 잔치를 내가 서른세 살 나도록 난 여동생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뇨’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제일 칭찬하는 일로서 예수가 훌륭했기 때문에 그렇게 다 세례요한이 잘못했더라도 다 봐줘가지고 넘어갈 수 있잖아, 이렇게 유대인은 죽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핏줄을 마 생각하지 유대인들의 역사가 뒤집어버린 거예요. 나한테 안 통해요.
예수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누구예요? 마리아가 바람피워 가지고 사가리아의 둘째 처의 자리에서 낳은 것이 예수입니다. 그걸 얘기 못하면 예수 일족 가정 전부 다 몰살합니다. 예수가 입을 열어요? 그래 천년씩 벌써 이천년이 지났기 때문에 때가 다 지났으니까 이제는 밝힐 사람 없으니 그 죽은 틀걸이 앞에서 쉰이 나왔어요. 그게 문용명이에요. 문선명이 아니고.
문선명이라고 할 때 씨의 뿌리가 죽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에 쓰러진 가지 나무가 다 죽은 자국 위에 한 톨이 되어서 용명이가 나왔으니 영적 둘째 번 세계에 공중권세 세력권을 좌우로 조정할 수 있는 주인은 재림시대에 있어서 문선명이라는 말이 맞다 이거예요. 세 번째 재림주 완성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미국 마피아, 일본 야쿠자, 한국 깡패, 한국 깡패 이기는 사람 없습니다. 야쿠자, 미국 마피아도. 나 이기지 못해요. 나 잡아 죽이려다 다 손들었습니다. 한국 깡패든 누구 전부 다. 깡패 동원 다 해도 나 못 잡았어요. 종교인 동원, 정치인 모든 국회의원들 그렇게 해먹었지만 나 못 잡았어요. 있는데도 못 잡았어요. 여기에 와 앉아도 이 문 앞에 왔다가는 천사들에 잡혀 가지고 거꾸로 꽂혀 버려요. 빼지 못합니다.
거기에 당나귀, 말, 노새 같은 것들 도망 못 갑니다. 황소는 끊고 가요. 이빨 없이 자르지요? 암소 황소 이빨 없이도 잘라 먹습니다. 양도 마찬가지예요. 뿔이 있어도 못 잘라요. 안 잘라져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으로 여기에 목에 이빨이 있습니다. 그거 발견한 것이 나라구요.
해상동물 가운데 목에 있는 이빨을 발견해 가지고 동물원 제일 최고의 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게끔 발견 발명한 것은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이빨 있는 것 알아요? 우루과이 와 봐요. 12월달 제일 추울 때에 니그로 그게 돌을 까먹는 거예요. 참도미 가운데 바위돌 까먹는 것 알아요? 모래 뜯어먹고 조개껍데기 통째로 부셔먹는 것 알아요? 참도미 둥지에 다 있는 거기에 참도미니까 문 총재 앞에 못 이겨요.
다이아몬드 석고보트가 뭐냐면 옛적에 맨 오래된 석고보트를 개발한 것이 나예요. 석고 맨 할아버지 가지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일만 이천 미터에 갖다 놔도 떨어지지 않는 배예요. 그거 내가 만들어 발표하고 보여줄 거예요.
문평래.「예.」십(十)자 아래 사람이 돼 있습니다. 이것 이것 넘어져요. 이쪽으로 넘어져요. 여기에 이거 또 사람이 이렇게 되어 있어야 한다구요. 일곱 개를 완성해야 됩니다. 넷 이거 일곱 개예요. 넷, 셋이 일곱 개에 맞아요. 일곱 개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넷 셋이니까 일곱 개 아니예요? 이건 넷이고 셋이니까 합하니까 일곱 개.
남자 여자. 여자는 남편보고 네 활개 벌리고 열세 살에서부터 오라고 해요. 안 갑니다. 흠을 알아요. 불러 가지고 자기가 여자가 올라가면 안 돼요. 여자가 올라가버려요. 남자를 꼬여 가지고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속이더라도 자기가 자기 배때기 위에 남자가 올라가라고 합니다.
여자가 어머니가 해와가 했지요? 아담 배때기 이런 것을 무시해 버렸어요. 그리고 나는 8 9 10을 맞추지만 없어요. 팔 구, 칠 앞에 팔 구 십 맞추는 여자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만 있지 하나님 어머니가 없어요. 하나님 장자권 없습니다. 내가 비로소 아버지와 장자권 신랑이에요. 어머니가 타버린 그 자와 같은 여자가 아니예요. 반대되는 여자. 없으니까 길러 가지고 내 말이면 억천만 대니 엎드려 가지고 있어요.
앞에는 올라가지 않고 엎드려 가지고 뒤집어 밟혀 가지고 뒷동강을 해치워 가지고 세 동강까지 여기 중심삼고 한 동강이 두 동강이 세 동강이 내야 됩니다. 그래 죽여도 마땅해야 할 것인데 이것이 남자를 잡아먹겠어요? 남자 살려주겠다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거리의 여인이 세계에 바람잡이 가운데 황 씨가 있어요. 황씨. 그런 노래와 시의 풍악에는 장구와 춤추는 것을 알지만 몸은 안 팔아요. 황 씨 가운데 그게 뭐예요? 황 뭐예요?「황진이.」황진이 맞아요.
나 예수의 만종을 보고 ‘아! 깨달았다’ 했어요. 예수가. 만찬회 보다 만종. 최승희 성이 최가예요. 성이 한국의 일등 춤추는 세계적인 명사가 최승희예요. 최승희의 만종이라는 춤을 보고 내가 집에 돌아오지 못했어요.
만종은 만찬회를 왜 못했을까? 만찬회 해주지 않았어요. 왜 신부될 사람이 없었나? 그거 아니예요. 문 씨 가운데 내가 남자지만 여자에 대해서 수술해 가지고 이중적인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내가 할 것인데. 알고보니 난 이중성이 아니예요. 태평성대는 영원히 없다 이거예요. 만종이. 만종은 내가 통곡하면서 최승희 그 춤추는 것을 볼 때 눈물 흘리면서 최승희가 왜 만찬회 해가지고 예수의 아내노릇 할 수 있는 재간이 있는데 왜 그 놀음을 못 했노? 황 씨가 돼서 안 됐을텐데.
이순신 장군이 친구가 팔아 가는 길을 막고 안 팔았을텐데. 내가 알았으면 안 팔았어요. 내가 허락 안 했습니다. 안 했으면 이순신 장군도 이순신 부하의 장군이 어디 맞았냐 하면 가슴 맞을 것인데 이순신 장군 친구가 이쪽 쏘지 말고 심장을 쏴라 가르쳤다는 거예요.
부관이 살 것인데 6개월이면 안 죽습니다. 피해 가요. 피해가면 심장은 대번에 즉각 쓰러지지만 그런데 이 비밀을 원균이가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적장 앞에. 원래는 부관이 심장 맞을 것인데 원균이가 있어서 폐장 맞을 것인데 심장 맞아서 즉각 쓰러졌지만 이순신(李舜臣) 장군은 ‘없을 무(無)’자 이것을 알았더랬는데 아니예요! ‘사랑 애(愛)’ 자 위에 ‘마음 심(心)’ 이것도 달아놓고 저녁하고 이것 이것 아! 내가 몰랐구나.
그래서 네 번째 되는 국진이 아내는 딸로서의 할아버지로부터 다 모실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돼요. 이혼 안하면 안 됩니다. 이혼한 자리에 유정옥이 부부를 세워놓고 새로이 결혼한 그 장소에서 그 부부가 우리 순주 남편 대신 첫 번 노래를 해 드린 사람이 유정옥입니다. 유정옥. 한국에 선생님 바른쪽 일을 맡을 사람 유정옥이 밖에 없어요.
석준호.「예.」무시하면 안 돼요. 문평래 무시하면 안 돼요. 최씨 허씨 다 무시하면 안 돼요. 내 대신 모시라 이거예요. 축복받고 본연의 자리에 있는 너희 부부가 영존할 수 참부모 대신자리를 내서 자손만대에 제3자 4자가 필요 없는 에덴동산에 남자는 셋 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한 분 동생 한 분 아담 셋 밖에 없는데 여자가 하나인데 그게 누구예요? 하나님 동생이에요.
아담 만들었는데 아담이 형님이 없으니까 형님 만들면 동생이 하나님 자리까지 빼앗아 버린 거예요. 하나님을 동생이 만들어 놨으니 세상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법이 없어요. 순리에 난대로 순서대로 다 시집장가 가야지요. 역혼이 없어요. 문 씨는 없습니다.
너 제주도 여자 됐지? 열 번 죽을 것인데 아직까지 병신이지? 요전에 낫긴 나았지만 너도 병신 아니야? 이제는 암만 하더라도 여자가 60이 넘고 70이 넘었지? 넘었나, 안 됐나? 금년이야? 문평래 몇 살이야? 너 여편네가.「저는 70이고 저희 안사람은 예순 여덟입니다.」
70이 네가 여자를 지배하나 여자 말을 네가 듣고 있나?「자그마한 일은 제가 받아 들이는데요, 큰 것은 제가 주관합니다.」큰게 뭐야? 좆이상 큰게 있어? 씹이상 큰게 있어? 네 마음대로 하잖아. 큰게 뭐야? 대가리야? 꽁지 대가리가 엇바꼈어 이 자식아. 너 문씨 제자들 중에 제일 미인을 얻어 줬습니다. 너 열 줘도 안 돼. 내가 만약에 섬나라 사람을 어머니 대신 세울 사람이에요. 삼성혈이 있어요. 고부량.
혼자 살면서 열다섯 살 날 때 제주도에 가서 내가 보니 이 구멍에 내가 몸이 빠져 들어갈 줄 알았는데 여기도 못 가요. 아 거짓말이구나. 고씨 고부량이 어디 있어요? 고씨 있고 양씨 있지만 부가 없어요. 상투 틀었으니 머리를 상투 틀어야 돼요. 젖마개가 있어야 돼요.
우리 어머니 열일곱 살이고 아버지는 열두 살 때 결혼할 때 상투 틀고 왔습니다. 갓 썼어요. 갓 쓰고 왔을 때예요. 그런 어머니 문중 전체가 위로 아래로 전부가 경배했지 가가지고 장인 장모 앞에 문 씨는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경배 받아야 되게 돼 있어요. 북한땅 한스러운 문 열쇠를 문 씨가 갖고 있는 거예요.
이건 이것 밖에 이것이 아니고 이것은 저쪽으로서 이쪽 바른쪽에는 이것 밖에 없잖아요. ‘하늘 천(天)’ 자가. 하늘 천, 땅 지 ‘지(地)’자 위에 걸려 있지요? 사람 인자가 참부모의 꽁지에 넘어가 있지요? 참부모 모자가 어떻게 돼 있어요? 모자가 정착한 정착 자체가 아래 깔려 있어요. 아래에 전부 다 깔려 있습니다. 이거 실체 부모고 참부모 정착하고 실체는 전부 다 원래는 이쪽 실체하고 정착하고 실체하고 달라요. 갈라져 있어요. 이쪽은 따로입니다.
선생님 어떻게 저렇게 썼어? 내가 쓴 것 아니예요. 눈감고 썼습니다. 이쪽에서 천력 중심삼고 2010년 5월 20 15. 15수는 삼 오 십오(3×5=15), 20이 될 수 있어요. 십오 십오니까 합하면 30이 될 수 있어요. 열일곱이면 서른넷이니 387명인데 이쪽에 서른넷이고 이쪽에는 스물하나예요. 이것이 서른셋 서른넷 결혼 못 합니다. 한 에서 해요. 그걸 갈라놓은 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라. 그래서 어떻게 되어야 평화의 기지가 어디냐면 기지라는 데는 어머니 나라가 뭐냐면 세계의 어머니 나라가 영국이에요. 영국 스커트 입어요. 가슴 드러내요, 가슴. 여름 되게 되면 이 젖뚜껑하고 이것 밖에 안 찹니다.
그래 여러분 역사는 열대 세상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온 지대인데 불 고 사는 사람은 그것은 기린이 2천만년 대장노릇 한 것 알아요? 박구배.「예.」역사의 출발이 기린이야. 사막에 불이 나가지고 21미터 21.8미터까지는 풀이 없어요. 기둥만 뻗쳤습니다. 여기서부터 있다는 거예요. 열일곱 살,
여자는 열일곱 살부터 털이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여자의 털은 남자보다도 깁니다. 안더라도 남자는 불두덩 위에 먼저 나지만 나는 그렇기 때문에 열일곱 살까지 면도로 여기에 털을 깎았어요. 자 이런 말까지 너희들한테 얘기해. 왜? 그렇지 않으면 괴로워 못 살아요. 괴로우면 긁으면 피가 고여요. 더워서 털이 나오니까 얼마나 가렵겠어요? 야야야 네가 열일곱 살 열여섯 살, 열다섯 살 청춘 때에 나기 시작한 것은 열일곱 살 하게 되면 다 아래까지 절반을 가린다 이거예요. 그거 잘라버리라 이거예요.
어머니 만날 때는 어머니 그 털이 선생님을 가리워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리워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가리워 가지고 자꾸 긁다보니 먼저 그 자리가 자꾸 불어올라 오거든요. 그래 얼마나 가려워요? 긁어 가지고 여자 혼자 죽는 시늉 하면서 이거 어머니 아버지한테 말하지 못하고 괴로우니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두 시 세 시만 되면 가렵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몰래 몸부림치며 데굴데굴 구르면서 긁어댄다는 거예요. 에라 모르겠다.
긁다보니 손에 피가 묻어요. 그거 체험했을 거예요. 그런거 가려워 가지고 긁다보니 손에 이쪽 안 바닥에 피가 묻어요. 아이코. 그러니까 여자가 배란기 창 넘어서기 때문에 경수될 수 있는 피가 터져 나오는 거예요.
월경할 때 어머니 아버지에게 교육받을 때는 피 묻어 가지고 누더기에다 갖다 씻고 감춰 가지고 시집갈 때까지 한국에서는 그거 오빠도 동생이 있더라도 못 보입니다. 비밀 시집갈 때에 요강에 묻어 씌워 가지고 차 로 요강뚜껑 가리를 감싸 가지고 보자기에 싸가지고 시집갈 때에 그걸 싸가지고 가요. 그래 제주도에서는 뱀 몸뚱이를 요강에 싸가지고 시집가가지고 아들딸 낳았는데 겨 가지고 쫓겨난 역사가 있다는 것 알아요? 이놈의 전라도 여자들이 문제예요. 문 총재 와서 뭐 하게 되면 쫓아내는 거예요.
제주도 여자는 바람도 많고 그 다음에 뭐예요? 돌도 많고 처녀도 많은데 문 총재가 열세 살, 열네 살 갈 때 처녀구경을 내가 배 제주도 해녀 배타고 세 번 네 번 가더라도 해녀가 상대를 못 해요. 둑에서 배타지 말고 물에 들어오지 말라고 번번이 쫓겨났습니다. 그것도 그럴 수 있구만. 원리를 찾기 위한 내가 아닌가. 어머니가 타락한 것을 막기 위한 원리원칙을 찾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구만.
그 제주도 가운데서 제주도가 세계의 독일 가서도 36년도에 올림픽 대회 1등한 손기정 알아요? 손 씨가 터 되는 기둥대를 세웠다는 거예요. 기둥대가 일본사람은 동서남북도 못 세워 가지고 한국 이름은 없어요. 들어난 이후에 손기정이 한국이름 썼다가 잡혀 죽을 것을 천번만번 빌어 가지고 우리 만이 가정이 문 씨까지도 동원되어 가지고 살려주는 협조 했단다 넌 잊지 마라. 그런 충고를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 큰할아버지는 서당 문을 한 번도 안 갔습니다. 왜? 사시사철 한학 과거 사서삼경 능통해서 다 줄줄 외는 사람들이 우리집에 오거든요. 거기에 삼국지 얘기를 하는 사람은 군대 밖에 없었어요. 조조 말고 나라 조자 말고 이 조 조자. 그것밖에 몰라요. 삼국지 될 수 있는 그 조조 사람을 중국 가서 우리 할아버지 만나려는데 조 씨가 없더래요, 조 씨가 이 조 씨는 많은데.
음. 내가 조 씨 대신 할 수 있는 삼국지를 배우지도 않았지만 세 사람 말 듣고 다 기억했습니다. 그랬거든요. 한국 사람으로서 삼국지를 배우지도 않고 능통한 사람은 우리 문 씨 할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삼국지 얘기하면 그 실감나는 얘기 해가지고 그게 유명하기 때문에 평안북도 평안남도에 이름났습니다. 삼국지 대왕마마 같은 주인 될 수 있으니 그 후손들이 일본나라 1800년 말기에 1893~4년 때에 95년인가 한일합방 했던 그것을 우리 조상들은 꿈도 안 꿨어요. 이놈의 자식들 발길만 들여놓으면 없애버린다고 그거 찾고 있는 겁니다. 야! 이거.
나를 낳아서 기른 것이 80년대 태어난 바로 29세 30세 되는 음력으로 정월달입니다. 그러니까 39세 40고개 넘어서요. 음력이 원래는 빠른 것이거든요. 음력이 나머지 며칠 잡아 가지고 양력을 만들었기 때문에 35니 28 29 30은 한국이 앞섰어요. 그걸 같다고 해가지고 4개월 5개월 한 날 해가지고 양력이 되어 가지고 반 달 이상 잡아 가지고 45, 50고개 58고개. 58. 오 팔 사십(5×8=40)이니 58세 팔 팔 오십을 못 넘어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에 통일교회 청년이 끝이 48세 맞아요?「예.」맞아요?「예.」그런 말 원리책에 있어요, 없어요? 나는 피난 때 2월 17일까지 어디까지 갔냐면 을지로와 마찬가지 종로의 끝은 을지로인데 그 각도와 마찬가지예요. 2월 17일이 을지로 각도의 바른쪽 왼쪽이 이쪽에 40고개 40다리 층계 올라가게 되는 그 편에 마지막 은행집입니다. 거기에서 누구를 만났냐면 엄덕문이에요. 엄 씨인데 엄덕문이에요.
카도에서 만났는데 2년 7개월 피난 나와서 그 17일날 비를 맞으면서 들어섰는데 비가 위쪽은 다 젖었어요. 비가 내려서 내 손 이거 전부 다 다 젖었습니다. 조금만 지나서 이 1가, 2가, 3가만 걸어가면 아래도 다 젖을텐데 각도 딱 그 자리에서 엄덕문이 만날 때 선생님이 ‘덕문아!’ 이러면서 덕문이 친구가 ‘용명아!’ 나를 붙들고 ‘어디 갔다 지금 오냐?’ 야야야, 네 옷이 젖었으니 덮어놓고 자기 집에 가자는 거예요. 내가 결혼할 때 가서 들러리 서가지고 망신당한 아내예요. 다시는 안 만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만났습니다.
누구네 집 피난 와서 사는 곁방살이하는 그 집에 내가 모셔 가지고 옆방에 가서 들어간 방이 얼마나 그 시어머니가 드센지. 엄씨 외삼촌 몇 촌이에요. 사돈집 가 있는데 날 데려왔다고 그 집안 동네에 소문나 가지고 그 외갓집 삼촌들이 나를 구경하러 다 왔어요. 동물원의 원숭이 모양으로 어떻게 잘났기에 엄덕문 우리 조카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 미쳤다는 소문을 냈을까? 내가 보통 친구예요. 내용은 모르지만.
북간도 피난 가는 사람 역사를 우리 잘들 북간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도 경상남북도도 섬진강 경계선 중심삼고 경상남도 전라북도인가가 경계선이 돼 있습니다. 거기에 누가 분봉왕이냐면 지 무엇? 섬진강 강에 거기에 분봉왕으로 전도 갔던 사람이 누구라구요?「지희선입니다.」지희선인가요?「예.」지희선이라는 남자도 있지요? 지생련이에요. 산 연꽃이에요.
지생련 친척은 지창룡이가 있어요. 생련이에요, 연꽃이에요. 연꽃 좋아하는 누구예요? 연꽃은 가을이 있더라도 봄 되면 꽃은 자라가지고 봄부터 먼저 핍니다. 핀 꽃이 얼마나 여기에서부터 엑스로 와 가지고 피지만 3년 잘 때 5분의 1이 잘라지더라도 그것 맞춰 가지고 여기에 피어요. 바람 이쪽에 가고 이쪽 중심삼고 이 끝까지 전부 다 피부터 남아집니다. 생련이 그래요. 연꽃이. 저쪽에 갔는데 그만큼 길이 이쪽까지도 와서 맞추고 여기에서 만질 수 있으니만큼 그쪽 생련이 그래요.
그 다음에 어디로 가냐면 여기에서 이것 중심삼고 길이 가지면 이것이 그만큼 자른 그 길이 못 미치는 것은 저기에서 뿌리가 있으니 이것이 자라 가지고 돌아가 살 때는 그 꽃이 자기 위해서는 꽃 위에 뿌리 위에 피어요. 그게 생련이에요.
생련 꽃을 만났으니 섬진강은 경상도 전라도 경계선에 거기에 간 다음에 발견한 것이 섬진강 주변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가 어찌나 청청한지. 강 가운데 있는 무슨 나무보다도 제일 꼭대기가 피뢰침같이 붙어 있습니다. 벼락 치게 되면 거기에 있는 큰나무 숨기 위해서 물 가운데 뿌리가 있는 나무는 이건 뿌리가 여기에 있으니 이렇게 해가지고 사방에 여기에 연결된 뿌리나무를 막 쳐버려요. 소나무든 잣나무든. 그냥 많은 것이 소나무와 잣나무예요.
그래 하나 깨달은 것은 미국에 지대가 이렇게 특별히 높은 지대가 있으면 벼락 맞을 때는 소나무 중요하고 잣나무 중요하지만 미루나무는 아니예요. 미루나무는 밑창에서 가지가 전부 다 이렇게 때문에 이 중심 가지가 맨 뿌리 가지가 둘레보다도 약하다는 거예요. 꼭대기를 보게 되면 이 순 것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꾸로.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이 둔덕은 이렇게 컸지만 사방에 뻗어 가지고 이게 옆으로 바람부는 것을 막다보니 순이 이 산꼭대기에 가가지고는 깊은 골짜기에 이 순이 이렇게 막아 가지고 잣나무가 막아요. 그 앞에 소나무하고 오리나무하고 소나무하고 갈대밭만 있으면 소나무하고 갈대밭만 있으면 그 다음에 이쪽에는 고요바다예요. 태풍이 불더라도 고요바다예요.
이렇게 파도치는 물결들이 전부 다 이걸 넘어 가지고 이거 들려 왔으니 여기를 물결치지 않게 바라보고 앉으면 밤에 보게 되면 밤에 아름다운 반사되는 빛이 별들이 반사되는 것과 같이 그 중간에는 전부 다 밝게 보이거든요. 거기에 벌레들하고 새우 같은 것이 와서 벌레 잡아먹는 겁니다. 새우. 새우가 갈게가 되었고 꽃게가 참게가 갈게 잡아먹다 보니 참게 잡아먹는 것이 꽃게예요.
내가 우리 동네에서 시험했어요. 내가 그걸 시험하기 위해서 못을 세 개 파 봤습니다. 험한 골짜기하고 제일 협곡에 뒤에다 파놓고 그 다음에는 협곡 이쪽 골짜기에 파놓고 그 다음에는 맨 평야 끝에 두두룩 두두룩 두럭이 있거든요. 파버린 거예요. 여기에 붙어 와 사는 종류가 세 가지 종류예요. 새우 잡아먹는 그 메기 대신 뭐냐면 메기 사촌이 뭐라구요? 추운 지방에. 김일성이 제일 맛있게 잡아먹던 것이 뭐라구요?「쏘가리입니다.」쏘가리. 쏘가리는 독침이 있기 때문에 꽁지든 어디 쏘이게 되면 1주일 2주일까지 살다가 그늘에 어디 그림자 같이 졸면서 잡혀 먹혀 버려요. 고기들 개구리 떼, 두꺼비, 뱀, 물뱀, 들이능선 먹이가 돼요.
내가 취미하다 보니까 다 논두렁에는 무엇이 살고 두렁 곁에는 무엇이 사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시집올 때 3천 평 땅을 그건 어머니 이름으로 있기 때문에 문 씨 조상이 경매할 때도 동척회사에서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어머니 시집올 때 가져온 뭐 공부 밖에 모르고 아내나 누구 집에 돌아올 수 있는 남편이 문 씨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3천 평과 두 종이에요.
어떤 때는 다섯 사람까지 와서 우리 집안에 무슨 화가 나면 연안김씨 궁전 지키던 종들이 우리집에 와서 사흘도 묵어가고 일주일도 묵어가는데 우리 어머니 품에 찾아가 공헌해요. 그런 가운데 아기를 어떻게 낳았어요? 우리형님 다 놔 놓고 그 동안에 다른 형님 둘은 우리 형님 지금 용수형님 전에 앞뒤를 중심삼고 왔다가 영계에 다 가버렸습니다. 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형님만이 알지요. 동생과 형님을 보내가지고 우리 형님이 용수라는 형님 몰랐습니다. 용수가 이름이 아니고 그 때 ‘야야야 원체 이름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가두에 피 흘려 죽어.’ 이야.
세 할아버지가 내 손발 밤낮에 공부하는 것, 동산 넘어가는 골짜기 가는 곳, 이웃동네 바른쪽마을 왼쪽마을 한 단계 넘어서 사방에 열두 동네 이상 마을까지도 내가 가게 되면 오산집 쪼금눈이 오면 유명합니다. 몇 고개 넘으면 세 고개 넘었는데도 수십 집이 사는 마을이 둘러싸여 있더라도 나보고 와서 물어봅니다. 물어보면 째까닥 대답하기 때문에 물어보고 테이블 놓아서 테이블에 오게 되면 ‘사진 찍힌 것을 먼저 보이지 않으면 못 만난다.’ 이랬더니 사진 찍고 와가지고 자기들의 사진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이게 이런 청중에 우리 집에 아래 윗방에 다 사랑방까지 차게 됐거든요. 그러니까 사진들로 부모 아들딸 있으면 데리고 사진 가져오면 와서 물어봐요.
그건 물어보면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있으면 놓지도 못하게 둘 사진 묻게 되면 집어던지면 결혼하면 나쁘다고 하는 것이고 나쁘고 좋은 것을 집어던지고 가만히 놔두고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 사람은 괜찮으니 결혼하면 좋고 집어던지면 결혼하면 일주일 이내에 파탄이 벌어지고 벼락맞아 죽고 매맞아 죽고 처녀 업혀 가지고 팔아먹고 다 이래요. 부모님 가까우니까 하루 저녁에 경계선 넘어올 수 있거든요. 그렇게 자랐어요.
세 살, 네 살 때 박수무당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까지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말하기를 ‘네가 맨 제일 막내인데 막내의 아침이슬 막내의 제일 밥 먹기 전에 오고 다들 했는데 너는 왜 밥 먹고 나서도 점심 때도 저녁 때 와서도 인사 마음대로 하나?’ 나보고 ‘너도 형제들 따라 가지고 같이하지. 안 같이하면 너 쫓겨난다.’
할아버지 말도 다 들으면 안 된다. 어디 너를 어떻게 하나 끝까지 안 들어주면 네가 초다리를 맞아 가지고 여기에서 피가 터져 가지고 피가 나도록 낭다리에서 피젖은 것이 섰던 통나무와 통나무 장판까지 핏줄로 덮을 것이다.
그렇게 돼도 용명이가 말 안 들었다가는 그건 여지없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 조그마한 자식이 언제든지 어머니 아버지 삼촌 어머니 무슨 사촌까지 기갈하고 동생들 꼼짝 못하게 대장노릇하니 네가 피가 넘어 가지고 네가 피 보고야 들어오겠지. 피를 이렇게 보니까 어머니가 있어서 ‘엄마 아빠 이 피 어떻게 씻어버려요?’
그 때는 비누도 소기름으로 전부 했더라도 그거 씻어버리면 그 피를 지우는 것이 일주일이 가도 안 져요. 양잿물로 쓰는 빨래비누 갖다가 해도 안 빠져요. 그래 내가 제약 해가지고 일화인삼차 녹용을 알기 때문에 그거 조제해 가지고 입에 바로 넣어준 내가 해주면 그거 지금까지 명약입니다. 입술 부르튼 사람에게 발라 놓으면 햇발까지 부르튼 것이 여기에 발라 놓으면 다 한 소속이니까 여기 부르터서 이러면 피가 주루룩 나고 이거 여기에도 볼 해놓으면 피가 나와요. 여기에 두드러지면 피가 묻히는 거예요. 터트리면.
제일 무서운 것이 햇발 아래 햇발 위에 부풀어 터져 놓으면 피가 여기까지 흘러요. 떨어진다구요. 그런 사람 없지요? 그래 선생님 감옥 가가지고 혼자 종말기 2800년대 900년 초입 10년 12년 그 사이에 8년 18세기 8년 12년 내놓은 그 전후를 중심삼고는 선생님 몸이 그걸 전부 탕감해요. 벼락이.
그러면서 형무소 들어가게 되면 벌써 열세 살, 열네 살 때에 경찰관이 잘못하면 따라 가가지고 집에 찾아 들어가서 궁둥이 차버려요. 그러라고 그래요. 차면 ‘너 누구야?’ ‘누군 누구야? 나 오산집 쪼끔눈이야. 모르니 너?’ 너 궁둥이 차 보라고 어떻게 하나. 때려만 봐라 이거예요. 손질을 뺨을 갈겨요. 왜 뺨을 갈겨요?
네 이 녀석이 손이 내가 잘라버려도 고발하게 되면 너 당장에 손 잘릴 수 있는 형을 지고 죽임당할 수 있는 것인데 너 그거 모르니? ‘모른다 이 자식아’ 있는 욕을 퍼부으니 너 엄마가 지금 죽으려고 하는데 안 가면 큰일입니다. 가서 만나면 안 죽고 너도 살고 나도 살지만 내가 죽게 되면 너 가족 여기 경찰서 불타버린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내가 그 결과 무슨 다 아는 사람이에요. 다 동네 모든 어디 할머니 어디 죽고 어디에 날짜 적어 가지고 내 천장 뒤에 신문장 벌려놓고 그 뒤에다가 며칟날 며칟날 며칟날 며칟날 적어 놔요. 그거 빼면 그 날에 나만 이름을 알지요. 누가 가는 것.
이 일이 그 신문 뒷장에 쓴 날짜가 오십이 넘는데 오십이 다 맞아요. 여러분들은 안 무섭지요? 나 그런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리기 위해서. 그러지 않으면 못 살아요. 삼십 세까지 이팔청춘은 나하고도 내가 스물여덟까지는 살아야 서른둘 사 팔 삼십이(4×8=32) 되는 거예요. 어금니가 나요. 네 목을 찢기가 어금니 뒤에 붙들어다가는 햇발로 퉤 받아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햇발 뒤에는 소고기가 그림자가 되면 여기 맺히면 밥 일주일 먹어도 빠지지 않아요. 여기 다 붙는 거예요. 자, 이게. 그래 어금니가 뭐냐면 그걸 볼 때는 어금니 나게 되면 딱 그 뿌리가 가운데서도 틈바구니에 딱 해놓고 구멍 메워버리는 거예요. 어금니에. 선생님은 스무 살 스물한 살 스무 살 이빨 다 갈았는데 이것이 안 갈아져요. 서른두 살, 서른여덟 살 되니까 38세 청소년이 아니고 진짜 청년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기를 수 있는 이팔청춘은 그런 연령입니다. 잘못 하게 되면 빠르게 하게 되면 열다섯 살 전에 결혼하게 되면 열세 살 우리 사촌동생이 두 아들딸을 나보다도 먼저 결혼했으니 두 아들딸 세 할아버지들 앞에 와서 인사를 받던 것을 제일 죽어도 못하는 거예요. 나보고 ‘야야 너도 색시 어디 동네 중심삼고 네가 시형 아니라는 이름이 그 때는 내 대신 와서 인사 받으면 되잖아. 그래놓고 너도 그 집 드나들면 몇 달에 한 번씩 드나들면 아내가 들면 나 못합니다. 할아버지는 사랑 마음대로 하는 것 못 해요, 사랑 못 합니다. 그런 여자 집에 가면 이게 얼어붙어요.
그거 달려 있는 두 그걸 불알이라고 그래요. 불알이 기후에 따라서 더울 때는 내려가고 올라가 가지고 어디에서 잡히는지 나도 찾기 어려운데. 내 장대기가 그렇기 때문에 장대기가 먼저 알고 줄어들어 가가지고 아무리 벗길래야 얼어도 본 자리 찾기 힘듭니다. 야야야야. 너 못 벗기고 가게 되면 가죽 조여 놓으면 거기에서 오줌 나오기 시작하면 너 후손도 없어진다. 똥구덩이 구멍으로 아기가 똥구덩이로 아들딸이 나올 수 없다.
가만 내가 철들어 보니 열세 살 이렇게 되면 이론에 맞아요. 아, 아. 아픈 것을 보고 다 알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누구 사돈팔촌이 우리 떨래들이 누구 일 이 삼 사 오 육 백, 사백 삼십까지 핏줄을 따라서 맞춘 그것이 번호순대로 그렇게 태어나고 날 좋아하라는 그것이 거꾸로 타는데 나를 반대로 타요. 미리 다 만들어 놓은 대로 그렇게 보니 얼마나 무서워요?
야! 이거 20대 50대 전후 사실도 그렇게 전부 다 그 다음에 70고개 90고개 못 넘어요. 백 고개 못 넘어요. 얼마나 무섭게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다 그렇게 되니까 90넘어서 80넘어서고 나서는 팔 팔 육십사(8×8=64)가 아니예요. 81이 되어야 되는건데 팔 팔 육십사, 팔에 열하면 팔십인데 팔십일이 단 십에서 팔십일이 되어야 할텐데. 구십 살인데 백배 이상 되는데 팔십, 팔 팔 알아요? 구구법이 춘하추동 계절을 맞춘다고 쓰고 있으니 그게 인도에서 시작했더만? 인도가 기하학의 수 풀이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물리학 박사들을 뜸 떠먹는 것이 인도예요.
인도가 지금 미국과의 구라파 박사들도 다 뜸떠먹고 있는 것 알아요? 앞으로 세계는 영국 미국 대학교에 이름 있는 대학들을 37 학교가 칠 팔 오십육(7×8=56) 앞선다는 거예요. 오십 고개 못 넘으면 공동묘지 없습니다. 공동묘지에 묻힐 것을 칠판산에 넣었다가 함부로 갖다 한 것은 그레이브(Grave;무덤). 야! 효율아!「예.」무덤을 그레이브라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49 고개를 넘어 가지고 오십 고개 못 넘어 죽은 그걸 그레이브라고 그래요. 알겠어요? 알겠나요?「예.」
공동묘지 번호가 없어요. 그 몸뚱이는 여우가 파먹더라도 구멍을 막아 가지고 여우가 들어갔더라도 가두어 찾게 되면 법에 걸려요. 영어는 쌍놈의 말이구나. 내 30대는 그거 함부로 통달하면 안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우에오, 가기구게고. 학원가면서 이틀 저녁에 외웠어요. 나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그 다음에 소학이 6년제가 있습니다. 6반까지 있어요. 논어 맹자를 보니까 두 번 세 번 읽으니까 없어요. 그거 법이 기독교가 망하겠네. 잡혀먹겠네.
나 그거 우리 할아버지한테 갖다 주고 내가 배끼면서 세 권을 빨리 너는 빨리도 배끼니까 배끼라고 해서 그거 배끼고 나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나한테 보여줘야 할텐데 하나님 없어요. 하나님 발과 배꼽 아래는 희미하게 살아남게 되어 있지만 올라가면 점점점 얼굴이 올라가게 된다면 백 번 나타나는 것이 전부 달라요. 절대적 하나님은 못 믿어요. 내가 하나님 기독교를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나 기독교 안 갔어요.
할아버지들 우리 작은 할아버지는 목사놀음 하면서 ‘야 용명아 내 손 잡고 학교 가면 너도 친구들 많아 가지고 노래도 좋은 노래 배울거야’ ‘나 노래 필요없습니다. 배웠다가는 내가 큰일난데요. 영계의 주인양반의 명령이 그래요.’ 할아버지는 영계의 주인 알아요? 하나님 알아요? 하나님 봤어요? 난 안 보여요. 희미한 것으로 알았는데 사람같이 똑똑히 안 보여요.
아! 내가 크면 그 할아버지 이상 똑똑히 보일 수 있을 것이 나는 그거 해결할 길이 할아버지가 없다면 없어야 할텐데 할아버지도 나도 똑똑히 보지 않고 같은 모양 똑똑히 봐도 천만대로 달라져요. 다른 영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알았어. 알았어, 좋아하지 말아요. 그 다른 영들 할아버지 살아서 못살게 시험하는 영들은 나를 거치기 전에는 시험 못 해! 그 할아버지를 지켜야 돼요.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될 때까지는 나를 보고 옛날에 ‘이 자식아, 용명아!’ 하던 양반들이 문용명 선생님이라고 인사를 해요. 일곱 살, 여덟 살 때. 어! 이것 봐라, 다섯 살 전까지라고 했더니 여섯 살에서 일곱 살 여덟 살 되니까 나한테 인사하네? 아홉 열 열하나 되게 된다면 내가 선생이 되겠네. 선생이 되고말고. 그것이 답이에요. 네가 선생보다 더 높아진다. 5대 성인들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되는 것이다. 와와와.
나 그거 못 믿어요. 중간 누구야? 이거. 나타나 밝혀. 내가 스무 살 스물세 살만 되면 그가 누군지 알기 때문에 너도 그 말 듣기 전에 알고 무슨 말 소식이 올 것을 알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겸손히 손자 될 수 있고 진짜 핏줄 따라서 인사할 수 있는 녀석이 된다. 와! 참아봐라. 열다섯 열여섯 살 전에 어머니가 루시엘의 배때기를 탔어요. 가까우니 비비고 나는 사내들 주인되기 위해서 새벽부터 뜰과 물 어디 나무 골짜기도 다 찾아다니는데 해와는 방에 떨어져 치면서 ‘오빠 오빠’ 울다가는 지쳐서 일어나면 ‘오빠 어디 있니?’ 가르쳐 주라는데 오빠가 돌아올 수 있나요? 밤 며칠 3일 4일 될 때까지도 동서로 헤매고 다니는데 못 돌아와요.
그래 루시엘은 알아 가지고 ‘못 돌아옵니다. 나에게 대신 맡겼으니 내 품에서 안겨 가지고 내 품고 안고 궁둥이에 있어서의 오줌 똥 싸면 여기 내가 다 받아 가지고 내 포대기니 이불까지 막아서 치워줘야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의 젖을 만지고 배꼽 입 맞추고 전부 다 마음대로 다 만져봐 가지고 어머니 비밀을 다 알아요.
내외할 것이 없구만 이 자식아. 네 배때기는 영계도 주의하고 못 올라가게 하는데 그거 이상하지 무엇이 있기 때문에 못 올라가게 해? 너 깜빡하고 조는 건데 졸아 봐. 그 때 배때기가 어떤지 올라가 보게. 눈을 뜨고 나니까 벌써 어머니는 벌떡 일어나 가지고 오줌 쌀 것 다 싸고 난자 보따리 싸놓습니다.
자 그러니까 루시엘이 그렇게 파니 ‘이게 누구 것이야?’ 할 때는 내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누구 것이에요? 어머니가 결혼해 가지고 쌀 선물과 딱 같은 것이니 거기에는 아기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두쌍이 이렇게 해야할텐데 이런 아기는 이런 쌍이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수백은 전부 다 닫게 되어 있으니 그 한고개만 넘기면 내 아들딸이 억만이 되는 거예요. 루시엘이.
그러니 몸뚱이가 갈라진 그것이 루시엘을 타고 내 말만 들어. 네 아들이 아니라 몸뚱이 거꾸로 했기 때문에 몸뚱이 되는 것이 안이 바깥이고 바깥이 안이 되었으니 어머니가 잘못했으니 나중에는 아버지가 어머니 배 탈 때까지는 네 아들딸이 아담 조상까지도 잡아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나 지금까지 그 자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효율이 같았으면 효율이 누구 주고 석준호, 문평래가 되었으면 다 넘겨주려 했는데 내가 아닌 것을 내가 알아요. 어머니가 잘못한 것을 내가 책임질 수 없으니 어머니 그 아들딸 한 단계 맺었더니 80퍼센트 90퍼센트, 97퍼센트 닮습니다. 3퍼센트 남기고 안 닮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깨치려면 문 총재가 97세 넘게 되게 되면 알게 될 때는 문이 안 열립니다. 그 전에 풀어야 돼요. 3 4 5 6 7 8년. 넷에서 다섯, 넷에서 셋은 일곱이지요? 여덟을 내가 여덟하고 칠하고 이렇게 잡아야 돼요. 이렇기 뽑아지기는 살은 그냥 해도 다 떨어져요. 그러니까 중국 여자들은 여자들이 이 손톱을 이렇게 그렸습니다. 자기 손가락보다도 길게 싸매면서 대뚱 대뚱 하면서 가죽 주머니로서 이 손톱을 가죽을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끼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이 손이 와서 어디든지 이거 맞을 수 있어요. 여기 와서 이럴 때 가죽이 아니예요. 뼈다귀와 손톱 전부 다 맞추거든요. 아! 그래 중국 여자에 동화하지 못하게 시집 장가가서 80 노인이 될 때까지 기력이 다 해서 땅이 땅을 대해 가지고 물을 마시면서라도 일어설 수 없으니 천사장의 아들딸들이 붙들어 줘야 되는 겁니다. 이정옥도 그걸 알아야 돼요. 형님 강칠이 간데 못 갑니다. 너 형님 간데 못 갑니다.
가보면 그렇게 될텐데 내 말 절대 그 전 씨 전라남북도 어떤 세계의 사람보다도 아버님 말을 절대 믿어야 돼요. 공동묘지 원전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무덤을 왜 이렇게 크게 해 놨어요? 이정옥은 그래서 지나갑니다. 그건 누구 것이 못 돼요.
내가 이정옥이한테 그 무덤자리 파 본 거기에서 옮겨줄지 모르는데 무덤에 있는 한 네 어머니 아버지 지옥 가서 모시지 못해. 중간이라도 선생님이 7~8퍼센트라도 선생님의 동산 옆에 가 묻혀야지. 마음대로 졸아요. 마음대로 해 왜? 못 해요. 나도 마음대로 못해요, 내가.
천년만년을 한 일대에 맞춰 낙방을 시켜야 할 책임진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벌써 에덴동산을 그 이튿날 할텐데 박수무당 세 살 네 살 다섯 살 전에 다 해버렸을텐데. 신나 불붙일 수 있는 방법도 다 알았을텐데. 라이터 갖다 붙였으면 세상 다 없어졌습니다. 내가 모르고 있으니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 내가 아는 날에는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여기에 너 아는 사람들 못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구배.「예.」협박이 아닙니다. 너희 조상들이 와서 다 잡아가. 내가 시키지 않아도 다 잡아가게 돼 있어요. 조상이 지금까지 한을 품고 죽었던 영들이 어디 가만히 있겠어요? 문 총재 고개 넘는 날에는 순식간에 여러분들 통일교회 반대하는 그림자 왕이 있더라도 잡아다가 이 땅 그 동서남북 극외의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에 모래바다가 죽지 않습니다. 묻어서. 천년 가도 썩지 않아요. 왜? 마적단 바이킹 족속이 선생님의 며느리 되었고 사위가 돼 있어요. 왜? 일본하고 한국하고 교체결혼 했거든요. 일본이 한국의 속국이 안 되면 일본은 없어집니다. 사 기는 내가 들어가게 되면 17개국 32개국이 일본 밟아치우는 거예요. 일본사람 가두에 나타나면 백주에 칼로 총으로 없애버리게 돼 있어요.
문평래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아들었어? 왜 그때 졸아 이 자식아. 말해보라구. 못 들었지? 들었나, 못 들었나?「졸았습니다.」왜 그 때 졸아? 제일 중요할 때. 석준호도 매일 아침 내가 나오는 길가에 나서 나와 가지고 어디 갔다 오면 ‘저 녀석이 제일 무섭네. 나 잡아먹겠네 잘못하면. 아들딸이 똑똑한 문 총재 원리 비판해 가지고 틀렸다는 글자가 나오면 나 잡아먹겠네.’
석준호!「예.」선생님의 직할된 진짜 뼈골에 있던 정자 난자의 핏줄을 아는 사람은 너 밖에 없어. 왜 내말 듣고 내말 생각하지 않고 딴생각 해? 딴생각 이제 했지? 물어보잖아.「예.」보라구요. 나 못 속여요. 여러분도 알라구요. 벌써 깜빡할 사이에 내가 달무늬가 꼬리를 치고 빨리 지나가요. 깜빡했어요. 넌 모르는데 난 물어보잖아. 깜빡했지?「예.」아니라고 하지 왜 ‘예’ 해? 속이면 너도 공동묘지 묻히는 거야. 전부 다 아들딸이 다 갖다 묻는 거야.
그러면 알고 있는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닙니다. 허재비는 참새새끼 맷새새끼가 같이 들어와서 입 맞추고 똥을 같이 싸더라도 가만히 있습니다. 까마귀 까치가 결혼하고 같이 살더라도 좋아서 가만히 있습니다. 메뚜기하고 매미하고 가만 두면 매미 ‘맴맴맴’하는 그런 죽을 때는 궁전 앞에 가서 죽어요. 쓰르레기는 공동묘지 뒤에 가서 죽습니다.
그래 ‘뒷동산에 할미꽃’을 가르쳐 준 것이 할아버지 뒤에서 나타난 할머니가 앞동산에 할미꽃은 어디 있어요? 난 할미꽃이 아니라 앞동산에 장미꽃 백합화예요. 백합화 다음에 장미꽃입니다. 진령초 찔레꽃이 장미꽃 되어 가지고 접붙여야 세상을 바로잡는 거예요. 무궁화 꽃은 꽃피기 전 4월 달 보름만 17일만 꽃피기 시작하면 그 꽃 필 때는 그 아래에는 무궁화 꽃핀 후에도 진딧물이 가 붙지요? 떨어진데서 새끼치고 번식합니다. 그러나 문 총재는 안 돼요. 새끼 못 쳐요. 땅에 떨어지기 전에 알아 치워버린다는 거예요.
전기가 얼마나 빨라요? 치워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요술이 아니예요. 마술에 요술사가 나왔습니다. 주의하라구요. 석준호.「예.」너 여편네도 와서 선생님 뒤에 옆에 와 앉아 기다려야 돼요. 이제는 부처끼리 여기 드나들어야지 혼자 못합니다. 천년만년 남편 아내 아니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안 되면 여기에 못 드나들어요.
어머님이 정하지만 난 한 4년 동안 제일가는 집도 이미 계약해놓은 셈이예요. 말로서. 내가 이럴 때 올텐데 네집살이 그 옆에 네 집보다 좋은 집을 정해 가지고 어머니 네 옆에 네가 지켜주게끔 하면 ‘아 좋지요.’ 그러면 거기에 어머니 좋아하는 사람 못 찾아 갑니다.
버킹검의 ‘버킹’이라는 것이 뭐냐면 싹을 말해요. 싹, 중심. ‘버드’가 새싹이에요. ‘킹’ 할 때 바꿔쳐요. 노동자가 왕이 되겠다는 거예요. 영국 왕 이름이 뭐예요? 우리 교회에 영국 왕자 같다고 이 사람 영국 왕자 똑같이 닮았다고 하는 녀석 이름 뭔가요? 효율이.「탐 월시입니다.」탐 월시는 담월시예요. 월시라는 것은 세계의 씨예요. 탐 월시. 내가 잘 할 때는 세상을 산 채로 다 고아먹는다 기다리고 있어요.
탐 월시하고 흑인하고 우리 국진이 앞동산 뒷동산 지키는 것 알아요? 국진이 가운데는 누가 있냐면 방 씨가 있어요, 방영석. 호열이가 있어요. 무슨 호열이에요?「안호열입니다.」안창호 안호열이에요. 그게 국진이 중심삼고 형진이 길을 돕는다 하면서도 팔아먹을 생각해요. 거기에 뭐냐면 홍가 통일교회 곡성에서부터 광주땅 80~90퍼센트 땅을 팔아먹은 사기꾼이에요.
야야 어디 가? 홍 씨 이름이 뭐라구?「홍성표입니다.」홍성표. 그 놈이 우리 국진이 시켜 경제적 외형 책임지워 놓고 통일교회 이사장 갈아치워라. 국진 형진 막아야 된다. 똘똘 뭉쳐 있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 끝나는 날 당장에 그들을 어디로 보내요? 티벳 저쪽 국경지대 너머에 깜깜한 열두시에서부터 새로운 아침이 영원한 밤이 밤낮이 없어요. 거기에 배치해 놓으면 못 넘어옵니다. 내가 살아있는 한 못 넘어와요. 티벳 저쪽에 인사조치 할 것이 이미 통과해 갈 준비해라 이 자식들아. 내가 그랬어요.
지금도 어머니 중심삼고 요전엔 오라는 초청도 안 했는데 그 세 사람 대가리들을 초청해 가지고 내 앞에 주루룩 이렇게 다 앉았어요. 어머니가 누구예요? 나하고 갈라져 가지고 집 자리 보고 그걸 기억하면서 너희들 교육하는 저들보다도 너희들이 좋아하는 엄마예요. 저놈의 간나들 내가 사실 얘기 했는데도 안 믿었어요. 어머니 따라갔지, 아버지 버렸습니다.
그래서 야야! 네 훈독회 제 삼 영애가 한 것 알아? 얘.「예.」어디갔어?「저기 안에 있습니다.」오늘 제목이 뭔가? 훈독회 말씀 주제가 뭐야?「수확의 시기입니다.」수확의 시기야? 맞아요. 오늘 수확의 시기 걔가 훈독회 말씀 할 것인데 이제 들어보자구요. 야! 불러오라구. 영애. 내가 준비시키라고 했는데 안 시켰나, 시켰나?「예.」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갖다 읽어 봐.「예.」
‘수확의 시기’ 너 이상 지지 않게끔 잘 할거야. 언제 아버님은 길러놨나? 매일같이 그 칙칙 좋아하는 양반이 허재비 같이 살고 있지만 모를리 없지. 들어봐요. 수확의 때. 그거 맡은 사람이 정원주, 그 다음에 누구예요? 고부량, 양씨 동생「양연실.」양연실이 보따리 싸는 겁니다. 오빠 따라 가가지고 오빠 도우면 참 좋아할 거예요. 선생님을 잘 보좌했거든요.
형제 가정 가정, 아버지 아버지 되찾아주는 것이니 동생 데리고 내가 심부름 시켜 줬으니 동생이라도 박사학위를 이제 3년 만에 이미 박사학위 줬어요, 내가. 학과 졸업하게 되면 미국 영국 어디가든지 진짜 박사 명예학 박사 1년 후에 다 딴 이는 얘밖에 없습니다. 세계에 없어요.
명예학 박사는 박사학위도 12년 20년 30년 되어야 명예학 박사인데 명예학 박사 받아놓고 박사 공부해서 땄으니 세상에 그런 동생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 비서실장 효율이 통역관 전부 다 갈아치워 가지고 얘 가지고 충당하고도 남아요. 통역이 필요없어요. 우리 형진이하고 얘만 내세우면. 한마디도 깨지 않게끔 세계 언어를 다 커버할텐데.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어디 갔어요?「데리러 갔습니다.」
얘! 양양.「예.」영애도 빨리 데려오라구요.「왔습니다.」야! 너 훈독회 준비하라는 것 했나?「많이 못했습니다.」오늘 읽어 봐. 왕과 하늘 천지에 깜깜한 재밤에 태양 가운데 태양, 달 중에 달 모든 것이 너 앞에 경배할 수 있게 멋지게 해내야 되는 거야. 오늘 무슨 시기 때?「수확의 시기.」수확의 때에 대한 것을 읽어봐라. 몇 페이지야?
185:52~(『말씀선집』제 삽심육권 247페이지 제목은 ‘수확의 시기.’ 1970년 11월 8일 일요일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부터 훈독 시작)~186:01
똑바로 서고 큰소리로 남자들 다 여자들 다 종새끼로 치워버릴 정도로 멋지게 읽어보라구. 해봐. 들어봐라. 크게 크게.
186:18~(훈독 계속; …… 이렇게 되면 소망은 자동적으로 깃들게 됩니다. 여러분이 높은 산정에 오르기를 바라는 것도 그런 의미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192:03
본래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 타락할 때에 동서남북의 말을 타락의 인연을 벗어 쓴 말들이 그냥 남아있습니다. 그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이야! 빨리 읽으라구요.
192:22~(훈독 계속;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의 학위를 가진 사람이라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탄식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10년 전에만 들어왔어도 좋았을텐데 한다는 것입니다. 10년 전에 들어온 아가씨나 초등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이 있으면)~195:40
어느 누가 이거 이거 이거 뒤집어지는 겁니다.
(훈독 계속;…복귀섭리의 뜻은 가정을 위주로 한 섭리의 터전으로써 가정 기반을 어느 시대나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이 중심이 아니라 가정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13;51) 박구배「예」형님하고 전부 다 아홉 형제가 네가 깔고 앉아가지고 한꺼번에 다 구워가지고 하나님 잔치에 독받이 할 수 있는 한 가정 한 혈족이 될 수 있다는 길이 그 길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았어?「예 (박구배)」맏아들이든 뭐든. 며느리가 넷이 다 일본 며느리지?「예 (박구배)」한국 며느리 있나?「하나 있습니다. (박구배)」너 형님 며느리밖에 없겠구만. 색시.「한국 며느리 하나 있습니다. (박구배)」하나 있어? 그 넷을 넘어섰지. 다섯. 다섯에 삼팔육(386)이 다 이게 연결되었어요. 네가 중심이 알아요?
이 손 놓치면 여기 만날 길이 없어. 여기. 열하나에서 열둘이 되니 쌍이 되어서 열셋 열넷이 되고,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둘 되면 마흔넷이면 영원한 쌍이야. 남는 거 하나도 없다구.
그게 선생님 말 가운데 44, 4를 중심삼고 6페이지하고 7페이지는 새로운 8페이지와 마찬가지야. 세계 8수, 칠 팔이 오십육(7×8=56)을 그리는 선생님의 생애야. 그러면 다 끝나는 거야. 이 천기 1년 세계는 2010년 1월 17일입니다. 60년전 10월 16일, 14일 15일 16일, 다음에 17일 못 맞추면, 17만 갖다 맞추면 다 끝나요.
자, 내가 처음 듣는데 하나도 뺄 것 없이 다 알아듣겠네. 다 알아들었지?「예」양양이라든가 정원주는 너무 빨리 하기 때문에 못 알아들어. 자, 결론 짓자. 이제는. 몇 페이지 안 남았지, 이제는?「예」몇 페이지야?「한 페이지정도 남았습니다.」3페이지 빨리 끝을 내고 기도도 한마디 해봐라. 끝내고 해도 되고 네가 와가지고「아니요. 책 읽고. 못 알아들었습니다. 지금. (석준호)」내가 얘기 했는데 무슨 참관이야? (웃음)「죄송합니다. (석준호)」참관하다가는 목 잘려.「예 (석준호)」(웃음) 손을 바른손 내미는데 왼손으로 받았다가는 목 잘립니다.「알겠습니다. (석준호)」자.
(훈독 계속)(22;10)「아버님, 기도문….」아버님의 기도도 읽어주라구.
(훈독 계속; ……이제 저희들은 이 나라를 앞에 두고 이 세계를 앞에 두고 행군해야 되겠습니다. 힘차게 행군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권위를 세워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아들딸의 산 모습을 증거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사오니…)(28;15) 천년 후에도 저 기도가 아버지 기도로써 남아있고 부모의 기도로 남아있습니다. 아들딸의 가정의 기도로 남아있어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못 지나가요. 지나가지 못합니다. 자.
(훈독)(박수)(32;30) 하나도 잘 다 듣지 못했어. 잊어버린 것도 있다. 그 잊어버린 것을 찾아서 외워두지 않으면 여러분의 이름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고개든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옵니다. 아주.「아주!」마음대로 해요. 이제는.
상속 개인적 수속을 빨리 하고 종족적 메시아가 5대 성인의 아버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국가 세계 메시아 자리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탑 꼭대기에서 비춰주는 등대가 되라고 부모님의 자서전도 결론 냈어요. 찾아봐요. 다시 옛날 생각하면서 자서전에 부끄럽지 않는 자식의 충고까지 해줬는데 선교 많은 말씀도 여기 잊어버리고 자서전부터 잊어버리고 어디 설 자리가 있어?
이별이 싫지만 굿바이, 좋은 이별이지만 마지막입니다. 잘 알았지요?「예」선생님이 되풀이하게 저렇게 지독하게 저러노. 오늘의 기도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 뺄 것 하나도 없어요. 뺄 것은 빼고 도망가요. 도망가요. 도망갈 수 있다면 내가 먼저 도망갔어. 나 도망 못 갔습어요. 없어요. 길이 없어요. 마지막 길입니다. 아시겠어요?「예」
빨리 입적을 순식간에 한 달내에 70일이내에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전력투구 못 해봤지? 사생결단 못 해봤지? 어떡할 테야? 어떡할 테야? 아버지는 그러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떡할 테야? 그래서 끝장을 다 봤는데 나도 어떻게 할 수 없어. 너희들이 안 했지. 하고도 남을 수 있는 내가 했다면 벌써 열 번도 스물 번도 백번도 했을 것인데 일부러 연장 연장 할 수 있는 것을 지금도 바라고 있다면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그건 내가 하늘이나 참지만 분을 푸시옵소서. 그 기도밖에 없어요. 잘 알겠지?「예」
어느 자리에 서 있는지 잘 알겠으면 눈을 뜨고 바라보는 사람. 응? 나를 바라보기에 자기도 모르게 눈이 감기고 얼굴이 숙여지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 내 손길따라 복종해. 복종 복종 복종 복종 복종밖에 없습니다. 그랬으면 열 번 열두 번 120번 이상, 천2백 번, 1억2천 번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 못했다는 말은 말도 냄새도 피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이거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것 기둥에 이거 둘이 되어서 이렇게 해서 돌아가야 되는 거야.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올라갔으면 내려올 때는 반대로 해야 돼. 이렇게.「아버님, 질문 하나 올려도 되겠습니까?」질문이나 너 나한테 질문할 게 없어. 너 남편보고 너 식구들 보고 물어보라구.「지금 말씀하신 입적에 대해서요.」입적 나도 몰라.「입적을 그런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전부 입적하라고 그러시고, 먼저부터 자꾸 그러시는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선생님이 찾아 나라와 세계에 승리의 패권의 자리는 너희들 관계 없어. 그 이상 자리 갔거들랑 질문해.「그것 때문에 제가…」그건 자기가 해야지.「생명을 걸었어요.…」걸었으면 승리하고 왜 질문해? 그거 넘어섰으면 다인데 무슨 질문이야? 이 쌍것아. 질문 할 게 없습니다. 선생님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선생님의 3천7백 권이 되는 전체 연설문 알아봤어요? 수백 곳에 수천 곳에 나옵니다. 질문하겠다고. 배짱도 좋아.
야, 너 어디, 너 아들 며느리 있지?「예」며느리 애기 안 뱄나? 빨리.「지난번에 아버님 그 말씀 하시고 바로 애기 가졌어요.」그래, 그 됐어. 그러면 아들딸 사랑하고「제가 그 얘기하니까 아이구 아버님이 축복해주셔서 임신했구나하고 그러더니 금방 했어요.」그래. 됐어.「예, 감사합니다.」그렇게 다 하라구. 소원성취 다 하라구. 되게 되어 있어. 지성이면 감천인데 감천할 수 있는 자격들이 미감천 무감천이니 없어질 수밖에 없지. 다 모른다고 접어버릴 수밖에 없으니 접어버린다고 자기 자신이 선조와 후손도 없고 나도 없어집니다. 선조 없이 후손 없이 어떻게 살아? 혼자 새끼 안 나옵니다.
몇 천만 명의 여자들과 몇 천 남자를 사귄 기생에게는 호모씨기 때문에 당나귀 새끼가 말하고 수놈 암놈 맞춰서 냈지만 노새가 아무리 새끼가 백번 천번 해도 노새 새끼가 당나귀 새끼가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온하고 타이거, 라이타라는 족속이 형진이가 27가정인가 36가정인가 이름 가지고 있으니 아버님이 만나겠다면 그걸 찾아 불러 올게요. 어서 만나자 이거야. 라이타이가 아니고 타이라이 700번 이래 하는 거 딱 수놈 암놈끼리 만나는 그 한 페이스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 새끼가 나옵니다. 알겠어요? 사람 새끼가 나온다는 거야. 원숭이 새끼도 아니고 고양이 새끼도 개 새끼도 아니고, 사람 새끼가 털 나왔다가 털 다 들어가.
뭐예요? 오른팔 바른발 모택동이가 모택동이야. 등소평이도 뼈가 못 됐어. 뼈. 7 8 9 10, 이것이 열하나 열둘 이거, 이거 이렇게 하고 7 8 되게 되면 이거 8이니 이것이 9고 이게 아홉이고 이게 열이고, 여기는 이것 중심삼고 가인 아벨 열둘로 딱 맞춰요. 열둘로 막는 길이 없습니다. 십간십이지가 다 이렇게 딱 되어가지고 가슴에 몸 마음이 엉켜있는 것을 풀 수 없어. 땔 수 없어. 하나님 아버지 살아 주관하는 그것을 밟아 치울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니야. 이렇게 된 자리에 이거 박아 놓은 것이 이렇게 된 것이 돌아가서 이렇게 끼워야 돼요. 이거 자기 힘으로 못해. 선생님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습니다. 구세주가 없으면, 메시아가 없으면 안 돼요. 될 수 있으면 내가 도망갔지. 안 그래요?
그래 판타날 다 사겠다고 남겨놓고 자기들하고 나는 고향 가 돌아갔어. 고향. 고향이 바다 될 수 있게끔. 고향에 돌아가는 고향 길도 막아버렸어. 최종호 아이구 누군가? 차상순. 그게 중국에서 목사 한 사람이에요. 중국에서. 중고등학교 선생님도 하고 목사 한 사람이 중국말 모르는 줄 알았더니 중고등학교 선생 자격 가지고 우와, 박금숙이 보고 얘기하는데 놀랬어.
나는 그때에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다 끝났기 때문에 중국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중국말로요? (석준호)」같이 해보자.「이 얼 (석준호)」산 쓰 우 류우 치 빠 쥬우 쒸, 다 끝났어. 나둬라. 이 얼 산 쓰 우 류우 치 빠 쥬우 쒸. 다 끝났어. 70년전에도 보면 중국말 배우면 안 돼. 중국말 우리 형진이가 몇 년 20년내에 말하던 박금숙이를 다 삶아먹고 볶아먹었을 거야. 중국말로. 안 배웠습니다. 이 얼 산 쓰 우 류우 치 빠 쥬우 쒸.
부모님의 기도 가운데 대번 들어가요. 이 얼 산 쓰 우 류우 치 빠 쥬우 쒸.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우와! 어머니 나라 영국과 아들 나라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를 소화 못 했어. 이스라엘 나라의 지배를 받아. 기독교 종노릇 벗어나지 못해. 이걸 다 없애버린 거 나입니다. 한국말이 이 얼 산 쓰 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백, 억까지 단수로 외우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백 아래 둘은 라이터 가지고 10센티미터 하게 되면 폭발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말은 안 배웠어. 처음 만나면 지판나. 밥 먹었나? 공산당은 집에 가서 내가 밥 다 준비했던, 밥 먹으러 와라. 안 오면 없어진다 이거야. 중국말 필요 없어. 그 장난이야.
이 얼 산 쓰 우 류우 치 빠 쥬우 쒸.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평화의 기지는 뭐야? 어머니 아들 영미불, 유엔이 영국과 미국이 두 나라 시작했던 것이 불란서 되고는 8개국 9개국 10개국 넘어섰어요.
라스베이거스 가게 된다면 바퀴는 말고 레일 길 하나 걸어 다니는 거 뭐에요?「모노레일 (김효율)」모노레일이야. 우리 평택에서 청량리에서 댐 뒤에 제일 높은 산을 케이블카를 만들면 거기에서 두 길 갈라지는 이곳에서부터 세 번 만나게 되면 다섯 번 이내에 우리 성전을 우와 우리 흑석동 본부에서 케이블 타가지고 11분이내에 가요. 그거 모노레일로 얼마든지 하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모노레일을 16만 케이브이가 아니야. 160만 케이브이 하게 되면 10배이상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10분도 안 걸려. 그거 내가 타고 다니면서 세계 왕들 왕과 집 3대가 그치지 않으면 데려다가 3주일만 하면 다 벼락맞아가지고 죽지 않으면 못 돌아가요. 죽어서 돌아가게 되어 있지. 선생님 말대로 되면 마음대로 열 번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야.
그건 나만 알지 너희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해봐요. 그 원리 말씀이 죽지 않았습니다. 그냥그대로 너희들이 일족 종족과 중간 현재에 86성 가운데 성이 미국이 전부 다 그의 형제지우애로 세계가 기독교가 반듯이 끝내게 되어 있어. 그러면 다 사는데, 여기 왔던 패들 이것은 한국말도 모르고 다 몰라요.
이게. 기역(ㄱ) 니은(ㄴ), 가나다라마바사 이것도, 된시옷도 모르는 사람들이 앉아가지고 통일교 제일이라고 자랑해서 오는 사람 왕들 오게 되면 왕들은 눈으로써 몸뚱이로써 인사하면서 가르칠 수 없어. 그들의 심부름하고 종노릇하면서도 수치를 모르는 선생님의 위신을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야. 어머니도 그러고 있어. 수수께끼야. 못 풀어.
오늘도 형진이 오기 전에 데리고 저녁 여덟시 넘었는데 식탁에 그때 신준이 모시러 갔어요. 갔다 오라고. 마음대로 신준이가 원하는 대로 라스베이거스 갈 때까지, 그때까지 26일날 방학해요. 20일까지 내가 약속을 했으니 거기에 3일만 되게 되면 티켓 끊어놓게 되면 같은 티켓 가지고 3주일이내에 얼마든지 몇 십번도 왔다갔다 할 수 있어. 연계 할 수 있는 거야. 그거 알아요? 이야. 코리아에어라인 대단한 거야. 일본 나라 따라오고 중국 나라 따라오고, 구라파 비행도 코리아에어라인 사무소에 부탁하게 되면 문 총재가 배후 되게 되면 세계 어떤 나라도 티켓 없이 들어갈 수 있는 특허권을 발명 했어도 왜 신청 안 해? 입적을 빨리 하라구. 알겠나?「예」박구배「예」어디든지 갈 수 있어. 내 말 들으면.
길 막힌 데 어디 있어? 없습니다. 말 들어보면 깨끗이 정리되지. 거기 빠지지 말라구. 너 형님 아직까지 피라미드 그거 하나?「열심히는 아니지만 했어요. (박구배)」신나 뿌리고 불 붙어놓은 거 볼 수 없습니다. 붙여놓다 똑딱하는 순간에 붙어버려요. 나 그런 명령 못 합니다. 알아서 해라 이거야. 맏아들 중심삼은 맏아들도 통일교 신학대학원 대학교 나왔지?「예 (박구배)」셋이, 너 셋이 못할 것이 없어. 내 말 안 들으면 나서라. 여자로부터 아들딸 전부 다. 내 아들딸 지배할 수 있는 형님 명령 없잖아. 가질 사람 없잖아.
내가 맏이입니다. 드러내놓고 해보라구. 너를 이기나 못 이기나. 그러지 않으면 깔려 뭉개 네 아들딸 며느리가 너를 잡아 죽여요. 너 부처끼리 잡아 죽여. 그렇지 않으면 형무소 다 죽어야 돼. 박 씨 일족. 박보희든 누구든 다. 무서운 말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박구배)」마음대로 해. 모를싸도 되겠고 중간 서도 좋아. 알만합니다. 알만 한 것은 아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니야. 알만 합니다. 그게 모른다는 말이에요, 안다는 말이야? 중간측이지.
상하 불구 봐서 미급한 자리에 혼자 뒤로 없어져야 돼. 누구도 모르게. 마가래 협곡 삼각지대에서 추풍낙엽이 쌓여 바람 불어 사흘이면 다 묻어버릴 수 있는 거기에 들어가 엎드려 봐. 아들딸이라도 할아버지 거기 있다는 것을 제방이 어두우니까 우와, 불붙여 놓으면 신나가 뿌리를 통해서 붙어 전부 동산이 무너져 내려가요. 그거 못 살아납니다.
라스베이거스 가게 된다면 모노레인의 출발이 33층이야. 59층은 모노레일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 26층이 빠져나가는데 그 가운데는 복선을 내가 만들어놨어. 복선을 몰라. 복선을 가르쳐 줬는데도 안타고 자기 마음대로 옛날 그 모노레인 타고 다니다가는 영원히 없어집니다. 중간 33층을 연결시켜서 33층에서 59층에서 26층입니다. 맞아, 안 맞아? 남자 열셋 여자 열셋, 26층이야. 가정을 벌써 복선을 내가 타 마음대로 오르내릴 수 있어. 축복 못 받았다가는 안 됩니다. 가 이제 한번 해봐요.「예 (박구배)」너 가다가 가지도 못하고 막혀.
요전에 내가 평일 재단 여기에 거기에 사진기사 태 뭣이 있잖아. 사진 기사 둘째 번이 있어. 그 다음은 국회의원 남편 그 위에 중간치가 대 뭣인가 태 뭣이야. 택인가? 그놈 물어보니까 위에도 평일의 삼위기대가 막내 삼위기대도 몰라. 우와!
금강산 아리랑 고개 아홉 고개 무엇인줄 알아요? 내 고향 부르던 할아버지가 그 고개 넘어가지고 무엇을 찾으려고 했느냐 하면, 금강산 가는데 대관령 넘게 되면 뭐예요?「경포대」경포대. 밤에 고요한 밤에 환등불로부터 깊은 곳까지 쫙 보일 수 있는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 밑창에 저기에 불 심씨가, 불 없습니다. 반사 빛이 비춰가지고 깊은 데 모이다보니 전부 다 줄이 되어서 하늘로 놓고 기둥이 벌어지는 거야.
금강산 갔으면 열두 고개 넘게 되면 뭐예요? 금강산 최종점이 가는 곳이 어디라고?「비로봉」비로봉 전말이 뭐야? 열두 고개 넘으면 그 봉우리가 뭐야?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되는, 못 넘어갑니다. 육지 아니야. 만나는 곳이 바다 고요한 깊은 이 밑창이 어디라고? 고요한 제일 깊은 저수지야. 그게 어디라고? 대관령 넘어가는.「한계령? (석준호)」한계령은 그 아래지. 대관령 달이 다섯 달이 비춰 보일 수 있는 곳이야. 그게.「경포대? (석준호)」경포대. 10킬로미터 하고 12킬로미터. 호수야. 그 가운데 기둥 박으러 가는 거야. 팔자기둥.
그것이 요즘에 종횡에 10킬로미터 12킬로미터가 사방 사길이 되어서 중심이 어딘지 모른대. 아~ 문이 열쇠를 가진 문 총재만이 안다. 답이 그래요. 문 이거 째까닥 째까닥 걸고 돌려가지고 밀었다 하면 빼가지고 가운데서 홱 하면 째까닥 다 열려요. 동서남북 문이 대번에 한꺼번에 다 열린다는 거야. 개방입니다.
열쇠 여는 집에 열쇠 여는 열쇠가 3겹 열세 개 문을 서쪽 남쪽 북쪽이야. 한꺼번에 다 열지 못해. 이거 이럴 수 있는 편 될 수 있는 것을 너 모르지만 이쪽 이것은 이렇게 안에 되는 것은 가운데 해가지고 거꾸로 해가지고 이것 그 열던 뒤에다가 돌려 잡아가지고 가운데서 가운데로 휙~ 하면 째까닥 다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 열쇠 주인이 나야.
빌려주면 좋겠지? 안 빌려줘. 못 빌려줘. 우리 어머니한테 빌려줘도 어머니도 안 받는데 여자들 주려니까 전부 다 나 따라 오려니까 어머니 따라가지고 다 내 앞에 없어. 없어. 한 마리도 없습니다. 그래 나 혼자 이제는 내가 여기 떠나게 되면 3주일 동안 찾아도 못 만납니다. 홀로 없어져요. 제일 그랜드캐년 협곡 여기 들어가서 비밀 방에 들어가면 바람 불게 되면 가을 때 열매 맺히기 전에 달려있는 바람과 추움의 서릿발 나기 전에 한꺼번에 떨어지는 나무로 묻어버립니다. 곰이 와도 와서 냄새는 나는데 그 파고 들어가 못 찾아요. 못 찾으면 자기도 빠져가지고 못 나오거든. 악마도 거기 와서 묻히게 되면 못 나와.
일본 다츠카라 오노미토 힘 써가지고 그놈 불러가지고 방 쌓던 열쇠를 내가 어디 있는 거 안 가르쳐 주고 있어. 힘으로 힘내기 해가지고 죽을 힘 하게 되면 굳은 땅 싸매서 힘주게 되면 죽는다 하면 째까닥 북쪽 문이 열리면 되는 거야. 서쪽 문이 열리면, 아 그러면 남쪽, 남쪽 문은 죽을 필요 없지. 전화 한 통이면 열려. 낙원이 천국이 되는 거지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지옥이 없어진다 이거에요. 알겠어요?
예수님도 낙원 갔지 천국 못 갔습니다. 재림주를 통해서 축복을 다시 받아야 돼. 기독교 성자 성신 될 수 있는 직접 아내와 아들딸 여편네까지 내가 축복 다 해줬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줬겠나 안 해줬겠나? 성인 현철 다해주고 그 하나님 아버지 해줬겠나 안 해줬겠나? 그러니 내가 다 지상에 와서 너 일족들 전부 다 지옥에서 축복해줘라 이거야. 전통과 핏줄을 맞춰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그래 홍 씨하고 박 씨야. 만나가지고 이명박, 공중 권세 문 씨하고 박 씨만 잡으면 문 다 열 수 있는 이명박.
용명이는 알지만 선명이는 몰라. 내 친구도 소학교 정주사람 있는 사람도 나 못 찾아옵니다. 내 이름이 용명이가 아니고 선명인데 너 누구야? 용명이 찾아, 행차 후에 나발이다. 북쪽 나는 동쪽으로부터 남쪽으로부터 북쪽으로 갈 수 있는 여비해가지고 이렇게 벗어나면 상 고향 갈 때 누구 친구 되었다가는 손해 봅니다. 친구 말고 지팡이 들고 할머니 아버지만 찾으면 꼬부랑 깡깡 할머니가 나와 가지고 뒷동산에 노래는 앞동산에 할아버지 만화 가을 동산에 꽃 재배하는 동산 가운데 백합화 꽃 장미가 아가서에 있어서 일등신부 신랑이라는 말이 딱 정해졌어. 일천 남자 중에 일천 여자, 그래서 일천 남자 중에 있었지만 일천 여자 중에 여자를 찾지 못해 결혼식 못 올리고 있는 거야.
구약 성경에 제일 중요한 성경에 제일 많은 페이지가 어디에요? 시편 알아? 시편. 4대성인들이 시편에 예언사 되어서 애국자 되었어요. 시편 모르는 사람은 영통 못해. 중간에 떨어져 죽든가 다 없어져요. 늑대에게 잡혀 먹든가 곰한테 물려, 승냥이. 남한에는 진돗개, 북한에는 풍산개 알아요? 풍산개. 풍산개 내가 만난 수놈이 여기까지 내가 타서 목에 타도 끄떡없고 공중에 꼬리 위에 타고 끄떡없이 삥삥 삥삥 좋다고 내 손 가는데, 내 궁둥이 내 꼬리가 어디 있는지 찾는다고 야단이두만.
진돗개 새낭 길러서 팔아먹어야 되겠다는. 그 조상이 누구냐 하면 도인이야. 도인. 문 씨 집에 와서 그 길름 받아 문도인이야. 문도사가 아니고 문도인이야. 사람. 우리 형진이 말에는 절대 복종입니다. 경배하면 경배해. 네 다리 딱 붙어가지고. 이야. 한 바퀴 돌아 하면 그 자리에서 그냥 그대로 경배 한 바퀴 돌고 왼쪽으로 돌아 하면 왼쪽으로 돌고, 경배하는 거야. 너희들보다 나아. 박구배보다도.
너 한번 시켜봐. 형진이 찾아가지고 내일모레면 아마 북한 들어갈 거예요. 오늘 13일이지?「예 (석준호)」15일에는. 15일에는 들어가게 되어 있다. 이야 남자 위신. 이북이 상대지 주체가 아니야. 주체 자리 안 들어간다 이거야. 들어가면 힘차게 잘라버려라 이거야. 3천 톤 아니야. 3만 톤. 북한에서 3년 먹을 것을, 농사 안 짓고 먹을 것을 갖다 주겠다고 나는 생각해. 3년도 더 가지. 열두 지파들이 거기에 쌀 열 가마씩 하면 얼마야? 1년에 다섯 식구가 한 섬 열세 대면 한 달 먹습니다. 한 달 먹어요. 이야 3만 톤 되게 되면 5년 이상 먹고 살아. 농사 안 짓고. 공부 졸업할 때 대학 졸업하고 박사 코스 고등학교 다 나온 사람 하고도 남지.
문 총재 명예학 박사 7년 10년 20년 15년 이상 넘는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너 넘었지? 효율이는 넘었지?「예」너 넘었지?「예」너도 넘었지?「예」이정옥이 몇 년 됐어? 지금 12 13년 지냈지? 지금. 통일교 들어온 때가.「50년 넘었습니다. 입교한지.」몇 년 되어서 통일교 들어온 거야?「1956년에 들어왔습니다. (이정옥)」그러면 몇 년 됐어? 50년 넘었지. 안 그래? 졸면 안 돼.
팔 팔이 육십사(8×8=64), 칠 구(7×9) 9가 8보다 앞서 있는데 떨어져 있어. 잡혀 먹어요. 딱 이거 이거 이거. 이 삼 사 십이(3×4=12)입니다. 딱 그렇게 되면 똑같지? 이거. 다 앞뒤 둘 다 서서 작게 되면 어디든지 이거 전부 다 이렇게 놓으면 어디든지 섭니다. 이것도 이렇게 되면 이것도 삼각형이 되고 이건 이렇게 해도 삼각형 되고 이건 또 이렇게 반대니까 삼각형이 되고 이거 맞추면 사각형 되고 이것도 사각형 되니까 이것을 하게 되면 삼각형 해야 이 자리가 이 자리 이 자리 이 자리, 전부 다 모양이 같아요. 이거 이거.
이거 펴면 네모벽입니다. 여기서는 비로소 이것이 여기는 전부 다 이거 다 닿습니다. 이게. 이렇게 생겨 닿으니까 여기에 땅이 있는데 13피트를 넘어가 있어요. 칠 팔이 오십육(7×8=56) 하게 되면 이것을 1피트에 여기에 접혀 버린다는 거야. 그냥 걸어 올라갈 수 있어. 계곡 물 땀도 흘리지 않고. 그 길 가는데 원리적으로 갈 수 있는 거 가르쳐 줬는데 싫다고 해가지고 자기 대장, 대장 해먹어봐. 억천만년 나무아미타불이야.
남쪽나라에 있어서 미인 신부가 있을 줄 알았는데 남미 아불이야. 실제 사람이 동상은 없어지는 거다 이거야. 남미 아불, 없어지는 거야. 타불. 불자 때려 부순다 이거야. 나무아미타불. 그 대장이 나야. 종교 때려 부셔. 기독교 때려 부수고 유교 때려 부수고 불교 때려 부수고, 회회교 때려 부수고. 회회교니까 길이 없어. 아래 위 사방이 연결 지어 플러스 마이너스 만날 길이 없어. 그 회회교야.
그렇기 때문에 사람 몸뚱이도 없게끔 우리 형진이 교회 와 선 불상 가운데 세 사람은 사람 모양인데 나무아미타불 불상은 몸뚱이가 없으니 석벽 그냥 서 있어. 내가 불상 그릇 만드는 거 해가지고 선민 가운데 최대의 미인 최대의 부자의 모습, 거기에 회회교 불상이 제일 앞장섭니다. 밤낮이 바꿔주는 거야. 불교는 천국 모릅니다. 영인체를 몰라. 그렇기 때문에 조상이 하나님 몰라. 하나님 모릅니다. 공중에서 뛰쳐나와. 영적 없이 실체까지 없어가지고 성인 중에 대장이 되겠다고 회회교야. 돌아갈 수 있는 그 가르치는 길이 없어. 가다 막혀버려.
그래서 ‘마호메트’ 해봐요. 마호메트.「마호메트」마호메트 교주를 마호를 메트한 것이 불상을 말하는데 불상 없습니다. 사람 모가지가 없고 배꼽까지는 희미해. 점점 여기는 머리카락도 없어요. 번대머리도 아니고. 마호메트. 이름이 마호메트지?「예」여자 귀신 남자 귀신이 마호메트 해가지고 몸뚱이와 영이 없어. 희미해. 그래 회회교지. 회회교. 기독교는 부자지관계 쫓아다녀. 부자지. 가정주의자.
그렇기 때문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유교 불교는 하나님 없이 해탈한다 하지만 유교는 원형이정은 하나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창조주가 영원히 있다는 것을 아는데 만날 수 없어. 같이 살림은 못해. 회회교는 그것을 앞서겠다고 해가지고 영 위치를 몰라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는 실체가 없습니다. 실체 두고 영인체도 망두석같이 됐어요. 망두석.
망두석이 뭐야? 뭐예요? 망두석이 뭐예요? 그게. 석탑 굴 앞에 몽둥이 자지가 거꾸로 서 있는 망두석 알아요? 인도 나라는 그 교리 근본이 십좆이야. 마호메트 아버지가 십좆이야. 십좆. 종교좆은. 회회교는 종교를 모르지만 말이야. 인도교 십좆이야. 그거 알아? 야, 너 인도에도 가 봤지?「예 가봤습니다. (석준호)」십좆이지?「힌두교 (석준호)」힌두교가? 망두석하고 불탑 아니야?
망두석 뒤에 제사상이 있습니다. 불탑 뒤에 제사상이 있어. 제사상. 거꾸로 되었어. 중국은 앉아 있고 회회교는 엎드려 묻어요. 바이킹 배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바이킹. 나 이번에 세 번씩 네 번씩 다섯 번씩 갔다 오면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확실히 알았어. 이야 그거 어떻게 높은 데서 밑창까지 끊어지지 않고 이어 나온 이야, 그걸 가보고 아하! 가장자리로써 고무줄같이 생사이를 펼쳐놓고 내려오면 가장자리 불에 움켜가지고 이곳 해가지고 몇 단계 7단계 다루고 그냥 그대로 그걸 붙들고 가장자리면 이곳까지 떨어지지 않고 우와 내려오고 있구만. 나 그걸 봤어.
그래서 선생님은 고기 잡는 그물을 만들면 들어간다면 못 나와.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 계절풍에 민어 농어 숭어, 그 다음에는 바다의 악어도 스크류 뱀과 아나콘다가 있어. 스크류 뱀은 나는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아나콘다가 문지기 서기 중심삼아가지고 문지기가 시작하면 문지기를 재끼고 딱 아나콘다 머리가 뒤에 일어서가지고 높은 데서 뭘 하나 바라보다가 앞으로 지나면 휙 혓바닥으로 15미터 이내에 잡아먹어요. 25미터 이내까지. 25미터면 얼마요. 여기 저 문보다도 가까울 거야. 100미터 4분지 1을 아나콘다는 잡아먹는 거야.
그건 아나에서 콘다리 해가지고 잤다가 눈떴다 잤다가 이래가지고 먹게 되면 10년도 자. 20년도 잔다는 거야. 닭 한 마리 잡아도 일주일 2주일 동안 안 먹어도 살잖아. 그거 알아요? 스크류 뱀은 안 돼. 밥 먹어야 돼.
예상한 시간 21일부터 기도했다가 40일보다도, 21일, 21일은 보통 사람 다 해요. 너는 금식 며칠까지 했니?「저요? 7일 금식…. (석준호)」7일 금식. 여기는 누구 21일, 상헌 씨는 21일 금식했어. 선생님은? 나 금식 안 했어. 금식하는, 피하는 방법을 내가 가르쳐 줬기 때문에 금식 안 먹고도 살아. 알겠어? 밥을 안 먹고 혼자 운동하고 나 혼자 잣죽, 곤줄매기, 시주카라에요. 시주카라. 곤줄매기 세 마리만 잡으면 그거 물 잡아먹어도 살아요.
곤줄매기 알아요? 시주카라. 제일 조그만 새. 솔방울 씨 받아먹는 새야. 단뽀뽀(‘민들레’ 일본말) 날아가는 씨를 선생님이 기름 짜가지고 단뽀뽀 대하고 뿌리까지 하면 약이 되는 거예요. 그 약이 무슨 약인지 알아요? 치질풍. 치질이 뭔지 알아요? 붉은 똥 싸는 거. 피똥을 싸는 사람은 이것은 폐병 걸리는 사람이 되게 되는데 백발백중 죽어.
그래서 오늘 아침에 내가 엑기스하고 꿀하고 섞어 딱 어울리게 쓰지 않고 달지 않게 딱 만들어 두고 먹으면 딱 먹기 좋아. 다섯 모금 세 모금에 다 삼켜버려. 한 컵. 여기 이렇게 이 이상. 이렇게 다른 게, 이렇게 딱 하면 이거 이 이상 잡을 데가 없습니다. 딱 백발백중이야. (컵 밑바닥으로 탁자를 치심) 소리가 다릅니다. 이것도 달라. 이렇게. 달라. 다르다는 거야. (컵 소리가 다르게 여러 번 치심) (웃음) 소리 나요. 퐁퐁 펑펑.
선생님은 이렇게 잡아. 이렇게 놓고 이렇게 딱 잡으면 만년 돼. 이것 받침 딱 해놓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원래는 이거, 이거 보고 됐어요. 딱 이렇게 잡으면 이 수평 이상 치우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래 받치는 것이 딱 하나야. 이것은 낮아. 야 여기 가운데 여기에 해놓고 여기에 줄만 달면 이 줄, 여기에 해놓으면 이것은 만년 갑니다. 매게 되면 만년 가도 이 중앙이 이거 못 뺏어가.
이것도 조금 작아요. 이 둘레만 없으면, 뾰족하면 이거 죽이기 때문에 이게 한 턱이 갖다 붙여놓은 것같이 됐으니 높을 뿐이지 보면 이거 보면 하게 되면 이것이 작습니다. 이것은 높아졌어. 이렇게 안 맞아. 이게 안 맞아. 안 맞아. 이게 높거든. 이건 이렇게 해놓으면 딱 가장자리에 딱 맞아요. 안 맞아. 찌그러져요.
그래서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 않고, 푸푸푸푸. 다섯 여섯만 하게 되면 하루종일도 할 수 있는 거야. 새벽에서부터 새벽에서 일곱에서 다섯이면 몇이야? 열셋인가? 열둘인가? 일곱에다가 열셋이면 어떻게 되어야 되나? 열여섯은 어떻게 되나?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구 육십삼(7×9=63) 팔팔(8×8)이 둘이 쌍이 되면 63 잡아먹어. 한 수로 하면 잡아먹어. 뒤집어지는 거야.
금년에 75일하고 45일 가까이 앞섰던 양력이 금년에 와서는 하루 뒤떨어졌습니다. 바꿔쳤어요. 선생님이 맞춰놓으면 계산 맞춰 봐요. 맞나 안 맞나. 음력이 양력보다 앞섰어. 하루 앞섰어. 그 다음에는 옛날로 돌아가더라 이거야. 그래 팔 팔이 육십사(8×8=64), 팔 구(8×9)는 얼마에요?「72」10은? 80에 하나 했기 때문에, 80은 하나 갖다 1 붙이면 81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 10 되면 91과 20을 갖다 붙이면 102가 잃어버린 것을 어디 가 찾느냐? 뒤집으면 바로 잡기는 못 찾아요. 그것을 내가 다 끝마쳤거든. 다 끝마쳤습니다. 독도에서 울릉도.
20분 안 가요. 15분 걸리더라. 딱. 옆 동네야. 이야 우와 독도에서 울릉도, 울릉도는 고산지대야. 고산지대. 바람 안 불게 되면 눈이 내리게 되어 있어. 지금도. 고산식물이 전부 약재야. 전부가. 편편히 이런 바닥에 붙은 풀들이 평지 분지라든지 평지 풀들이 아니야. 약초들이야. 약초. 사슴도 바다에 고래도 거기서는 스크류 뱀이 자랄 것이 아니야. 아나콘다. 지키는 신호가 있다면 먹이 있으면 싹 해가지고 무엇이든 잡아먹게 되어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그런 위험천만한 선생님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이렇게 이것이 20분도 안 걸리면 돌아갈 텐데 갔다가 20분 되기를 못 맞춰가지고 돌아오는데 두 시간 반 다섯 시간이 다 걸려. 다섯 시간 넘더라구. 그러니 고향 돌아갈 수 있는 시계보다는 늦어진다 했는데 돌아가는 에는 낚아채라 이거야. 30분 40분 앞서라. 재촉했더니 58분 3분 남겨놓고 도착하겠다, 야 천천히 가라 이거야. 51분 7분 8분, 7 8, 8 가운데 하나 적은 7분 7수 왼손 맞출 수 있는 맞춰 줘가지고 우리 고향이 하나님의 왕국이 아니지? 7수 맞춰가지고 4분, 7에 하게 되면 열한 수 되지? 넷이 끝난다면 다섯. 7에다가 열하나 되는 거야. 이거 떨어지는 거야. 8수는 이 손 안 하고는 맞출 도리가 없어.
똑똑한 사람들, 가야 되겠다. 신준이 돌아올 시간 됐나?「아직 시간 남았습니다. (김효율)」몇 시야?「지금 네 시 반입니다. (석준호)」「열한 시간 반 하셨습니다. (김효율)」다섯 시 반에, 다섯 시 넘어야 오는 거야. 나 신준이 어머니가 아침 점심, 왕 아빠 왕 엄마가 안 먹었기 때문에 안 먹는다. 안 먹었을 거예요. 이야, 네 시 20분쯤 되게 되면 네 시 반 전에 내가 가서 기다려야 되겠다. 세 시 반에. 네 시 반 점심까지 먹을 시간 지나가요. 그렇지? 세 시까지는 점심, 두 시 반전까지는.
그래 나도 지금 기다렸으니 가서 맛있는 거 준비해가지고, 아 제주도에 제일 큰 것이 농어고 독도에 어디 무슨 섬? 능? 울릉도. 살아있는 무덤이 다 묻혀버린 울릉도. 울릉도 소나무도 없고 다 없어. 잣나무도 없고. 화강암 뭉치돌이야. 거무특특해 보면 울릉도가 뭐야? 능이 어디 있어? 나는 능 몰라.
안 권사 무덤 찾아가 절하는 들리려고 했드랬는데 그도 지금 길을 몰라가지고 잘못 들어가서 거기 묻혔어. 원고향이 경상남도 사람인가 그래. 거기에 묻혔어. 왜? 길을 잘못 들었어. 거기서. 그래 내가 그 아래로 지나면서 1000미터 가운데 1200미터 안 되는 곳에 올라가 볼 수 내 길이 바쁘니까 못 들렸습니다. 거기 들렸다면 제 시간 보다 늦어. 그래서 못 들렸어요. 빨리 재촉하기 때문에 51분. 1분에서 53분, 7 8수를 남겨놓고 이거 딱 맞춰 해가 지니 우리 보는 암좌 제일 높은 데서 이것만큼 짓는데 이거 싹 넘으니까 이렇게 되어서 떨어지는데 이게 40분 30분 이상 차이 있는.
그래서 목욕하고 다 저녁 먹고나도 40분이 안 되더라구. 나는 처음부터 슬펐지만 와 저녁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이거야. 천지인 참부모 억만세. 형진이 말은 칠전팔기를 형진이는 몰랐어. 칠전칠부활은 알았지만 부활권 가지고는 하늘의 전권을 몰려올 수 없어. 재림을 거기 전부 다 못 시켜. 그러려면 딴 가닥을 타기 전에는 거기에 못 올라가게 되어 있어. 그래서 내가 빨리 와가지고 시간을 51분 시간부터 되는 거야. 네 시 40분 전까지는 51분 딱 해 그칠 때까지 일곱 시 다 안 되더라. 여덟시 다 되더라구. 음~ 그래 할 짓 다 했다 이거야.
너는 어디 여자야?「양평 살아요.」양평은 북한강이야, 남한강이야?「남한강」남한강 다리는 든든하게 놓았더라. 가장자리가 본 철교와 연결시킨 다리 가운데 이중적으로 해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쇠로, 우리 생각에는 보통 퉁쇠로 전부 다 메웠어. 이쪽 안에 길을 만들었두만.「예 길 만들었어요.」내가 잘 봤지?「예」
그거 어떤가 살피러 갔드랬는데, 남한강 다리 내가 낚시질 할 때에 나를 안내하던 그때 변호사였어. 변호사 다 안 돼 변호사 해가지고 1차 시험 패스해가지고 변호사 되면 내가 하늘나라 변호사까지 다 합니다. 그랬는데 얘가 무슨 병에 걸렸느냐 하면, 여편네 걸려가지고 결혼하면 너 일주일에 하루에 세 번 이상 하는 날에는 죽는다. 결혼하게 되면 꽂은 자리에 세 번까지 참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자는 꿈도 못 꿔요. 세 번 할 때까지 폭발이 안 되게 되면 영원히 사랑을 몰라. 배란기를 몰라. 그 여자에게 있어서는 아무 쓸 데 없는 것이지.
남자가 결혼한 남자는 배란기를 깨쳐가지고 아내로써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를 폭발 되어야 둘 다 손 사랑하니 이거 놓지 않고 쓰러져 잡니다. 그렇게 잘 줄 알아야 천년만년 같이 가 살아요. 너희들 그래? 신랑 옆에 오는 거 좋아하나? 선생님을 모시는 여자들은 다 싫어해. 백발백중 싫어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여자하고 영국 여자들은 불교권에서 복 받고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시집가려면 한국 사람한테 시집가야 돼. 영미 불란서 셋. 미국은 어머니 아들이고 불란서는 천사장이야. 미국 생각하지 않고, 문제는 뭐냐면 불란서하고 영국이 하나 안 돼. 1차 2차 3차 전쟁도 이 싸움입니다. 그게 전부 다 기독교끼리 가인 아벨끼리 싸운 것인데 소련이 그걸 틀어가지고 하나 안 되가지고 틀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로스터에서 하룻밤에 28만에서 32만이 굶어죽은 거 알아요? 얼어 죽은 거 알아요?
나는 그거 듣고 다 끝났다. 만세. 나 고향 가야 되겠다고. 고향 가려니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한국에 묻힐 장소가 없어. 문 씨는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여자 따라다니면서 시중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동산을 갖다 옆에 경계선 넘어가기 전에 이쪽에 묻어놨어. 이야,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 그게. 그러니까 천대 천대 받았구만. 내가 바로잡아주지.
꾀꼬리가 앵무새 둥지를 틀어 뭉개야 돼. 앵무새는 앉으면 이렇게 앉지 않습니다. 꾀꼬리는 이렇게 앉는데 앵무새는 이것도 이것하고 이 둘이 이쪽에 해가지고 이 손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가야 돼. 마음대로 돌아가. 앵무새나 꾀꼬리나 한 소속이야. 꾀꼬리도 그래. 꾀꼬리는 둥지를 위에 트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다 틀어. 그거 알아? 꾀꼬리 둥지 찾아 봤어?
꾀꼬리 둥지 내리는 데는 내가 챔피언이야. 40리 안팎에 있는 꾀꼬리 둥지 있다면 내가 다 가서 고무총으로, 열다섯 방만 가져가도 그거 기르는데 25일 27일 되면 집이 좁아서 나옵니다. 23일 되면 나와. 27일 4일쯤. 여기가 나가는 거야. 여기. 여기 가지에 나가는 거야. 그래서 21 22 하게 되면 일주일 후에는 날아가야 돼요. 날아 못 가. 하나되어서 팔 팔이 육십사(8×8=64) 이래야 날아갑니다. 날아가다 떨어져요. 나무도 떨어져.
떨어져 버리면 산짐승들이 꾀꼬리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서로 잡아먹겠다고 기다리고 바라보고 있는데 떨어지자마자, 가열이 같은 늑대같은 것이 전부 다 새낭개 포인트, 스타 독일 스타하고 포인트 영국에 원수입니다. 하나는 수놈 암놈이야. 그래 원수야.
그래서 독일 사람은 수도원 망쳐버릴 수 있는 것이 산 맨 봉오리 정상 봉오리에 앉아서, 앉아 궁둥이 이만한 동그란 돌에 앉으면 발은 두 발 해가지고 이대로 앉을 수 있는 거야. 거기서 동그라니까 동그란 거 중심삼고 궁둥이가 동그라니까 이 발판이 아무리 한 5센티미터 차이 있더라도 발을 옮겨놓는데 지장이 없거든. 이 발이 이렇게 되어 꾸부렸다 늘었다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발이 평발 되어서 5센티미터를 10센티미터가, 13인치 되는 사람은 산에도 잘 올라갑니다. 지팡이 안 짚고 늙어 죽을 때까지 명승이 돼. 명중이 되는 거예요.
너희들 두 발 버티면, 이렇게 버티면 몇 센티미터 너 그래? 군대 다녔다니까 어디 이게 몇 센티미터야? 속에. 이 사이가. 안 재봤나?「안 재봤습니다. (석준호)」재보라구.「예 (석준호)」13센티미터 넘어야 됩니다. 13센티미터. 대봐라.「120」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발이 이렇게 됐지?「예」이렇게 되어 있잖아. 이 사이에 둘 하면 13센티미터가 넘어야 돼. 여자들도 7 8센티미터만 넘게 되면 잘 뛰어. 100미터에서 700미터는 그런 발을 가진 사람들이 이깁니다. 평발은 그물밖에 없어. 100리도 떨어져요.
그래 원필이가 평발이야. 군대 못 가. (웃으심) 그게 군대 시집 장가 다 가서 아들딸 낳을 때 아들딸 전부 다 원필이 딸들이 축복받아가지고 남은 사람 없이 다 갈라졌습니다. 외국으로 다 도망가 버렸어요. 색시가. 찾아봐. 그런가 안 그런가. 평발이니까. 치면 헤치는 거야.
선생님 말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야. 그렇게 된 거 알아. 나는 본래. 원리를 찾았기 때문에. 너는 어떻게 됐나? 너 색시 발이 커, 크기가 네 발이 커?「제 발이 큽니다. (석준호)」너야 물론 다섯 번째 문예 발보다 크지. 문예 조그만 하잖아. 너는?「제 발이 조금 큽니다.」조금 떨어질 텐데.「손발이 제가 조금 작습니다.」돌아다니면서 부풀었겠지. 물 중에서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니까.부푼 살이 1센티미터 2센티미터 4센티미터 부풀었다가,
효율아「예」어디 피낭새가,「제가 발이 더 큽니다. (김효율)」크니까 너는 산에 잘 올라가지?「예. 아버님 열두 시간 다 됐는데 지금 들어가 쉬시죠. (김효율)」열두 시간, 나는 배 안 고픈데. (웃음)「신준님이 오시려면 아직도 한 두 시간 반 남았습니다. (김효율)」어머니가 이제 나 찾아오기 때문에 전화 했으면 내가 물어보지 않고, 나는 할 짓 다 끝났습니다. 다 끝났
신준이 들어왔다는 소문이 여기 5분 10분이내에 들어온다고 하면 나는 가서 맞아줘야 돼. 너 오늘 맛있는 거 내 해준다고 장 보다가, 효율이 준비 안 했지?「예, 부엌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한 두 시간 40분 남았습니다. (김효율)」빨리 이제라도 얘기하라구.「뭐라구요? (김효율)」맛있는 고기라든가 돼지든 산돼지라든가 물고기든가 공중에 나는 새든가 제일 맛있는 것으로써 다 사다놓고 세 가지 다른 맛있는 종류 먹게.
두만강이 콩강입니다. 압록강 옥수수. 옥수수 가루는 수염이하고 이 강냉이 이 틀하고 같아요. 상대가 맞아야 돼. 하나는 홀수고 하나는 상대에요. 그래 옥수수. 둘이 맞는다는 거야. 숨이 앞으로 그 강냉이 열면 씨가 얼마냐 하면 수염과 같습니다. 찾아봐요. 그런가. 맞춰 봐요. 틀림없어.
그렇기 때문에 옥수수 대는 3분지 1은 물 짜면 단물이 납니다. 이거 잘라서 말리게 되면 겨울에 벌통 꿀 흙탕물 대는 그 물을 이 물 짜서 거기 흙탕물 넣으면 질긴 꿀물이 생긴다는 거야. 꿀물. 꿀벌의 물이 나온다는 거야. 나 거기까지 벌통을 몇 만 번, 이야 꽃밭에 흰꽃 피는 것이 누구야, 그게? 복숭아꽃이 흰꽃 피고, 배꽃이 흰꽃 피고, 그 다음은 뭐냐면 마가래 피는 국수꽃입니다. 이야, 그렇기 때문에 언덕받이에 맨 끝에 뾰족한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는, 이것은 반드시 복숭아
물에서부터 올라온 뱀들이 올라와서 그 집에 찾아들어오는 데는 어디가 되느냐 하면 담벼락을 넘어가지고 청마루에 중심삼아서 제일 낮은 지붕에 올라가야 돼요. 지붕에 사는 그건 비가 올 것, 비가 갤 것 알아요. 춘하추동에 구별된 중심삼아서 언제 먹을 것 전부 다 모르게 다 잡아먹어. 알고 보면 기와 수기와 여기는 반드시 암기와, 수기와 되어 있기 때문에 수기와가 덮는 걸 하면 암기와는 두 결을 이래가지고 세 다리 놓고 있어요. 두 이거 여기에 수기와를 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기와가 덮혀 있는 한 이 사이에는 절대 물이 안 들어가. 그러면 암놈들의 일전에 전부 맞춰서 한 곳도 안 섰는데 여기 안 써. 그거 맞춰놨기 때문에 그 뚜껑만 해놓으면 만년 가야 안 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만년 가지도 수기와 암기와와 같이 하나로 써먹는 것으로, 청와대, 청와. 잉어집이야. 잉어집. 그래 청와대입니다. 청와대는 그렇기 때문에 이 청마루가 없어요.
대웅전이라도 큰 대웅전들은 명산에 대웅전이 없습니다. 쓸쓸한 대웅전 본따가지고 빌어다 간판 붙이고 자기가 따라해가지고 유명세 받아가지고 먹고 살고 있어. 먹고 살기 위해 붙이는 거야. 이름 죽으면 화장해가지고 사리가 몇 알 나왔나. 하얀 진주알 같습니다. 그 크기도 달라. 모양도 여러 가지지만 진짜 진주알같이 동그란 것이 몇 알 나왔느냐? 그래 석가모니 불 탄 것이 한국에 먼 데 인도 가까운 중국 국경에서 죽은 불 살린 사리를 중요한 사리를 하나 둘을 한국에다 묻었다는 거야. 티베트나 중공이 한국을 무시 못해요. 그림은 한국 사람이 앞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라패들은 거북이 못 당해요. 갑골문자 알아요? 갑골문자를 패가지고 상형문자를 만들었다는 거야. 자라를 잡아먹는 거북이입니다. 그래서 거북이 사는 동네는 자라는 춘하추동 헤엄치고 다니다가는 잡혀먹어요. 잡혀먹게 되면 통째로 다 까먹어. 뼈다구. 그래 갑골이야. 배때기도 껍데기와 같이
등에 다섯이면 이것은 여섯 되고, 배꼽이 여섯 되면 등에는 다섯 된대요. 오 육이 삼십(5×6=30)을 맞췄다는 거야. 거북이. 그 새끼 치는데 7천마일 이상에 거북이들이 암놈들이 모인 데는 세계 거북이가 5천만 마리 7천만 마리 모여서 그 수놈만이 아닙니다. 수놈이 싸워서 한 마리가 쉰세 마리 60마리까지 거느릴 수 있다는 거야.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야.
그러면 우와, 거북이 말고 토끼도, 이거 타는 짐승입니다. 재간 피워. 산 고개를 전부 직선으로. 물레방아같은 거, 내가 물레방아 틀 때는 그 위에 안 올라가요. 여기 이상 크기 이하에 내려가. 내가 내려갔지. 그러니까 세 사람은 내가 제일 밑창까지 밟아요. 그러니까 물이 가득 넘지. 넘어야 1점 3배 물을 올릴 수 있는 물fp방아를 밟을 줄 아는. 손 놓고. 박구배 처음 그런 말 듣지?「예」내 사실 그랬어.
나는 여기 쭉 둑 넘어 보게 되면 저기 무슨 둑은 안 보이는데 나는 보이던 둑도 내려가니까 안 보여. 먼 데 바라보는 호수는 나는 못 봐. 가까워야지. 내려가니까. 스물네 시간 가운데 35시간까지 앉아있을 수 있어. 휘이익! (휘파람 부심) 낚시질 해 나 못 당합니다. 자꾸 내려가 앉아서 물을 파먹어야 돼. 생수도 맨 처음에 하게 되면 쉬 비린내가 나. 잡탕내가 내가 아니야. 그거 안 먹습니다. 후~ 버려가지고 몇 번 다 뜨고 난 다음에 진짜 하게 되면 수평보다 쫄쫄 하던 것이 휘이익 숨 쉬어가지고 5밀리미터 1센티미터 높아지면 음 그때 받아서. 맥을 아는 거예요. 그거 다 모르지?
이용도 목사가 원산 약수터에 죽으러 갈 때 원산으로 보낸 거 나입니다. 그 지키는 기도하러 갔던 할머니도 내가 아는 외갓집 먼 우리 어머니 형님뻘이 이모형이 돼요. 나한테 부탁하면 내가 심부름 잘 해줬지. 당신 아들딸 이렇게 하다가는 오래 못 삽니다. 내 말로 하자고. 네가 말하게 되면 내가 쪼금눈이 오산집에 쪼금눈이 둘째가 천재가 나온다고 말 들었는데, 내 말 들어야 돼. 문 씨 족속은 다 알아요.
대문 걸지 말고 자라. 안방 문 걸지 말고 자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집은 대문도 안 걸었습니다. 대문도 이중으로 했어. 이쪽에서 끼운 동시에 이쪽에도 2중으로 끼우거든. 이쪽으로 패로 들어가서 이쪽으로 걸리게 되면 이쪽 했으면 이쪽에도 걸려가지고 둘 다 딱 해놓으면 까딱없습니다. 암만 잡아넣으면 주인도 못 들어와요. 열어줘야지. 겹문을 해놓거든. 채우는 것이 두 쪽에 있어서 이렇게 막아요. 이것과 이것과 이것과 엇갈리면. 엑스(×)가 오(〇)를 막을 수 없게끔. 딱 채워놓으면 못 들어옵니다. 그런 문 너희들 만나봤어? 박구배「예」그런 말 처음 듣지?「예」알기를 처음 알 거야.
이야 그거 쌍수인데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다 맞는데 엑스(×)를 없앨 수, 바꿔칠 수 있어. 여기서 들어오던 게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와가지고 들어온 이 자리 이쪽에 와서 여기도 각도 맞춘 이 각도와 마찬가지로 이놈을 지나가지고 이쪽으로 와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가는 각도나 여기서 반사되는 각도나 똑같은 각도 나가요. 이거. 틀림없이 들어온 자리 반대로 나가기 때문에 여기서 한 자리 이렇게 하는 거 마찬가지 되기 때문에 엑스(×) 오(〇)만 찾아다니는 거야.
이번에 오만에 우리 문훈숙이가 가서 오만에 유명한 세계에 리틀엔젤스 성진이 딸 신원이가 심청이가 되어서 했는데 참 잘했어. 지금까지 길러왔기 때문에 다 너희들 여기보다 신원이 춤을 못 따라갈 거야. 남자 노릇 힘들어. 남자 노릇 못해. 여자 노릇 하지. 왜? 발이 이 뒤축이 높아야 할 텐데 높지 않고 도리어 앞쪽이 높다는 거야. 이렇게 됐으니. 남자들같이 여자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은 못 한다는 거야.
그럴 때는 반대에 힘 2배되는 남자를 남자 무용수로 써야 되는 거야. 보통 1점 2배 뛸 수 있고 다릴 수 있는 남자여야 신원이를 공중에 정상적인 체형이 되는 사람의 남자 대신할 수 있는 거야. 그런 거 훈숙이 아래 세계 무용단 누구 와도 다 알고 있잖아. 그거 미리 다 맞춰놓고 무슨 몇 시에는 누구 오고 몇 시에는 누구 와 우리 맏딸하고 딸하고, 맏딸인데 딸하고 전부 다 한번 남자 춤, 얼마나 좋아하겠나. 모스코바에서 소련의 무용박사 탄 사람 이거야. 문훈숙밖에 없거든. 자 이런 거 다 얘기하니까 이야 그 요술 부리는 집안이구만.
늑대 호랑이 낳고 표범 나고 승냥이 나는 데는 우리 할아버지 가서 일주일씩 그 목을 지키고 있으면 2백 미터 3백 미터 냄새를 맡어. 냄새 맡고는 안 나타나. 만날래야 지키고 있어도 안 나타난다는 거야. 지나갈 때는 5분도 안 걸리고 고개 넘어가. 그러니까 지키고 얼굴 이렇게 해놓고 안 본 채로 하게 된다면 정상 자리가 자기를 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음 괜찮다고 넘어가 보니까 거기서 승냥이나 표범이나 호랑이도 주인 모르게 보냈으니 좋아하게 되어 있지.
그러면 넘어와서 50리 70리 안팎에 우물에 가서 숨 막히고 땀을 흘렸으니 반드시 물 한 모금 퍼먹어야 맑은 냉수 시켜가지고 집에 들어오지. 집에 들어오게 되면 똥내가 나.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노린내가 나 전부 다 짐승들 잡아먹어가지고 트림하는 낯을 하기 때문에 대번에 자던 사람이 깨서 누구야? 할아버지 아버지부터 문제가 없습니다. 나까지 알아. 나까지. 나도 알아.
그만합시다. 재미있어?「예 재미있었습니다.」더 얘기 해주면 좋겠지만 밑천 다 해놓으면 앞으로 교주 노릇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져. 어, 엄마 왔구만. 노래해라. 노래하면 들어오라구. 노래해. (‘소양강 처녀’ 노래시작) 맞는 노래다.
(‘소양강 처녀’ 노래)(130;50)(박수) 기도하라야. 효율아!「예!」기도하라구. 노래는 계속하고.「다 같이 선채로 마음 모아서 하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기도 올리겠습니다. (김효율)」 계속 하라구. 이 쌍것들아.「노래, 기도하세요. (정원주)」「노래하면서 기도 들으십시오. (김효율)」
(김효율 기도하다가 다 함께 노래)(‘소양강 처녀’ 노래)(박수)「아주!」(경배)(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