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5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0:08:45 (경배) 훈독 해.「예.(정원주 보과관)」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34권』312페이지 ‘하나님의 섭리와 동기적 성현들’ 훈독 시작; …… 이런 마음을 가지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미래의 승리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자 하는 무리는…) 00:34:10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해봐요.「하나님의 조국과 고향.」그게 어디에 가요?「한국.」 한민족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되지 못하였던 역사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출 수 있는 그런 동기와 과정과 결과가 일치되어야 돼.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이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자 되는 문용명의 조국과 고향이 하나고 일족이 하나의 전통을 중심삼고 하나의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의 완결된 가정 이상 일체화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생활의 사랑 중심삼은 생활의 행복의 기초요, 과정이요, 목적이요 다 거기는 다 이루었다는 완성만이 드는 결론이 아니 할 수 없다는…. 오늘의 최고의 결론입니다.
내가 결론을 어떻게 짓느냐는 어저께도 독도로부터 뭐야? 이야, 울릉도 나 울릉도 조그마한 섬인 줄 알았더니 복잡다단하기는 내가 처음 만났어. 이제 어디로 떠나가는 거야, 태평양 복판에서. 그걸 끌어 붙여가지고 아하, 통일교 역사와에 더불어 곡절 많은 그 개척의 노정을 한 몸에 지녀가지고 어엿이 끝 날에서 울릉도. 울창한…. 능이라는 것은 왕가들의 최고의 표상될 수 있는 그 위에 솟아 있는데 태평양 어딘지 알 수 없는데 독도에 연결된 울릉도, 독도는 외로운 섬이야.
외로운 독도할 때는 종교적으로 말하면 통일교 이상 독도가 없습니다. 울릉도 왕릉의 고개를 넘는 곡절의 사연들이 다 고비마다 나타난 형상자체가 이야,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 5시 넘기 전에 우리 한국 못 들어가겠다. 우리 몇 시에 왔나? 몇 시? 5시 40분 넘어가는 해지는 시간과 더불어 이야, 문 총재의 결론이 이것이었느냐 하는데 그렇다하는 넘어가는 햇빛이 얼마나 우렁차고 대단한지 이제 새로운 아침에 등장하는 내일 아침은 어떨 것이냐 하는 것을 기대하고 나온 통일교회의 성명이 아니요, 하나님 섭리의 판도의 성명 문 총재의 복잡다단한 다방면의 성명 모든 전부 하나의 맥을 중심삼고 동기와 과정과 결과가 맞춰 돌아갔다. 그래 독도였고 울릉도.
울창해서 능을 능라도. 또 여기 한국 전쟁의 제일 어려운 것이 뭐예요? 능위에 선 군대학교가 뭐예요? 명당자리는 좌청룡 우백호. 우백호를 먼저 하나, 좌청룡을 먼저 하나?「좌청룡입니다.」그걸 거꾸로 해야 돼. 좌청룡 우백호.
우리가 노래를 부르기도 우리의 산에 있는 노래도 가을과 봄이라고 했지 봄과 가을이라 안 해. 전부 다 뒤집어 졌습니다. 뒤집어 곡절 사연이 몇백 번 이렇게 몇백 번 이렇게 곡절이 많아. 울릉도 갔다 와가지고는 한 백 조각 몇백 조각을 이룬 것을 중심삼고 한반도의 지방에 모형과 맞출 수 있는 복잡한 내용 하늘나라의 섭리의 판도를 수백 조를 갖다 맞춰서 그것도 연결될 수 있는 독도와 울릉도. 독도와 울릉도 거리가 30분밖에 안 돼요.
독도가 어머니 독도, 아버지 독도 그 연결된 누가 하나 만들 수 있느냐 그거예요. 국가와 세계의 독도를 알고 울릉도를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의 시작과 과정과 역사를 비춰서 비춰 가지고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독도를 수습할 수 있는 마음 울릉도를 생산할 수 있는 부모가 있다면 그게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이 우주를 내 조국과 고향으로써 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우리 한국역사의 통일교회 문선생의 역사가 얼마나 복잡해요. 독도 울릉도 일본이 먹고 싶어가지고 지하자원이 그리 있으면 인류가 5천년 역사를 지냈던 이상의 남을 수 있는 복이 깃들어 있다고 무조건 자기 나라라고 점쳐가지고 결정은 지은 이 나라는 간 데 없이 없어집니다. 한국에 속국이 돼야 된다는 거야.
바다를 대신했던 일본나라가 우리 해양권 여수와 순천 울릉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와 후버댐, 후버댐 그 너머 일대는 전부 다 콜로라도 강의 2700미터의 지하에 흐르고 있는 그 강이 이게 후버댐에 댐을 만들 수 있는 기원을 댐을 막을 수 있는 댐을 중심삼고 잘하면 이것이 동북아시아의 3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한국이 누구나라야? 일본이 누구나라야? 근원되는 고구려가 누구 나라야? 떼 놈 될 수 있는 중국이 한족이 어드런 백성이야? 문제입니다. 한민족이 어드런 백성이야? 둘이 아니야, 하나야.
하나로 꿰매 가지고 입고 나설 때는 우리가 선생님이 저 노래 할 때에 고향노릇 요즘에 재림주의 노래를 순차적으로 하면 첫 번이 뭐예요? 삼천갑자 동방삭 동방삭이 전부 다 천자문이야. 어머니 누구?「한석봉.」한석봉의 어머니야. 무엇을 만든 거야? 석봉의 돌탑을 만든 거야. 천자문이란 것이 천자 글자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문제야. 천자문이 삼천갑자 동방석이 있다는 거야.
동방석이라는 것이 뭐이냐면 성씨로 보게 되면 한국은 3수요 일본은 4수야. 하나 둘 셋 넷 바른손은 넷이고 왼손은 셋이야.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여섯이 어떻게 잡아. 여러분이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선이다. 제일 긴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이다. 선 중에 이렇게 할 때는 요 위에 선 동서남북의 선이 중심이야. 와와, 제일 먼 거리의 두 점이 연결되는 선의 중심이야. 두 말할 것이 없이 사방에 동서남북이 있다하더라도 넷 밖에 안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다섯이 돼, 다섯. 다섯을 중심삼고 중심이 무엇이냐, 요거 중앙 중심삼고 이거 전부 다 딱 같은 네 코 중심이야. 가운데가 어디야? 잡을 것 이것 밖에 없어요. 그러면 요거 요거 중앙이 어디냐, 네 두 눈 사이에 코 뼈다귀가 하나로부터 입을 중심삼고 아래로부터 배꼽 중심삼아 가지고 자지 보지를 뚫어가지고 서 있는 중심의 하나의 기둥자리가 어디냐. 와, 잡아보자. 한 번 두 번….
요것 찾았어. 이게 우주의 중심입니다. 이게 뭐이냐면 보게 되면 여러분 뭐예요? 육갑을 푸는 데는 바른손부터 하나, 왼손부터 푸나?「왼손부터입니다.」좌우라고 하나, 우좌라고 하나?「좌우.」육갑은 아들부터 아들 풀어야 돼. 자축인묘….「진사.」무슨 자축인묘진사「오미.」해봐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둘이에요. 바른손은 갑자을축무진경신임계, 열. 육갑을 풀려면 십간 십이지 열 가운데 열두 고개 하나 만들어야 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요 기둥 줘가지고 바른쪽이 네 개입니다. 바른쪽이 네 개이고 왼쪽이 이렇게 돼가지고 선생님도 어떻게 왼쪽이 바른손 올라갔어.
그러면 기둥이 어떻게 돼야 돼? 기둥 할 때는 바른손이 요거 해봐요. 올라가야 돼. 그러면 셋이 기둥이 될 수 있어? 요 하나 둘 셋이고 이건 하나 둘 셋 넷이니까 바른쪽이 동서남북 기둥 되어 가지고 산꼭대기 된 것이 보이는 내적 외적 내적이 대개 보이던 것이 여기와가지고 덮는 다는 이것이 벌떡 뒤집어 가지고 외적이 내적 내적과 외적이 이것을 맨 꼭대기를 연결시킨 것은 내적 되던 기준이 이 보자기 쌀 수 있는 보자기 왼편하지 않고 여기도 왼손이 중심이 되었어요. 여기 삼형제야.
갑자을축으로 풀자면 제일 가벼운 것이 어디냐, 왼쪽입니다. 이건 동서남북 세 기둥이 되어가지고 이게 올라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면 이와 같은 이것이 여기에 이 내적 기준이 여기서 뒤집어져 가지고 이 왼쪽의 보자기로 연결시키는 이것이 씌워져 왔으니 다시 한 번 안팎이 내적이 외적같이 되어가지고 기둥이 될 때 기둥은 내적 중심삼고 바른쪽이 모든 것을 받들어 줘야 돼요. 받들어줘야.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할 때에 어떤 게 아래 돼야 되느냐 힘 있는 데가 그 안에 되었던 것이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 이것이 뒤집어졌으니까 한 번 두 번 세 번 해가지고 이걸 삼 사 십이(3⨉4=12) 요렇게 열두 개 돼요, 열두 개. 열 맞춰야 됩니다. 그리 안하면 우주를 풀 수 없어요. 딱 맞지요? 기둥 되는 것이 이게 바른쪽이 올라가야지 왼쪽이 올라갈 수 없어. 이러면 이렇게 하나 되었다가는 딱 싹 가버립니다. 딱 동그래져.
또 손목을 요것이 8수 자르면 딱 맞는데 이렇게 돼 가지고는 이것이 한번 붙어 떨어지면 그만이지, 영원히 이것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갔다 왔다 비켰다 찾았다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렇게 되어가지고 딱 이게 심볼을 이렇게 해가져 가지고 무거운 기반은 중심에 이 기반 코너스톤이야, 이게. 센트럴 뭐야? 전체에 사방의 중심기둥이 되는 센트럴 코아 필라 뭐야? 마운틴 스톤 하나밖에 없어. 저기는 셋이 같으면 이것만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손가락 중심하고 요것만 꼭대기야 하게 된다면 아 자체 떠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이게 하나 돼, 전부 다
이게 올라간 따라 돼야지 이게 중심 못됩니다. 이것도 움직이는 대로 이렇게 가면 이렇게 가는 거야. 이렇게 가게 되면 이것 따라가지, 이렇게 하면 따라가지, 이것이 주도하면 따라다니는 겁니다, 왼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기역 니은…. 문화세계다. 이 세계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전통 해봐요.「전통.」전통 Tradition이 뭐야? 트루 트루디션하게 되면 한국말로 사방 두루 뒷선이야, 앞선이야? 전통이 트레디션이 될 수 없어. 입으로 기역 니은 디귿 코하고 전부 다 맞춰. 코하고 하나 안 되면 살수 없습니다. 물이 어떻고 다 잠겨 가지고 요거를 뭐라고 해요?「인중.」인중이야.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을 인중만이 요거요거 인중이야.
물에 다 들어갔지만 옴폭한 여기는 코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여기도 흘러나와 가지고 메우러 왔지만 요것의 운명 요것이 인중이 되어서 갑자기 밀어 닥치면 깊이 들어가 가지고 요 끄트머리 뾰족한 요거…. 여러분 입 맞출 때 어디를 맞춰? 아래턱에 맞춰요, 인중 중심삼고 맞춰요?「인중 중심삼고 맞춥니다.」너희들이 알기는 뭘 알아? 선생님이 설명해주니까 인중가지고 맞춰야지. 인중이 뭐야?
다 붙었다 떨어지는 데 맨 죽기 전에는 여기에 삼각관계 요 꼭대기에 요 일자 중심입니다, 일자. 중심이요 종적 중심이요 횡적 중심 꼭대기에요. 요것이 꽃모양을 하면 영육이 다 없어져요. 여덟 번을 뒤넘이 치면서 맞춰가지고 금과 같은 금 위에 선과 같은 종의 거기에 여기에 숨구녕 조그만 바늘구녕 같은 구녕 같은 십자가운데 옴폭 들어가서 거기에 여기서 숨 쉬면 이러고 있다는 거야.
요거 내밀었다 이렇게 되면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고거이 남았다. 음음음 세 번만 씩쌕 씩쌕 씩쌕 죽지 않게 되면 모든 원소의 모든 전부가 꼭대기에 모아가지고 한번 모아가지고 손 발 이렇게 주물로 댔다가 폭발시켜봐라. 꽝 터집니다. 여기에 공기가 들어가서 가벼우니까 중력에서 다 가라앉지. 공기 불어 보니까 뒤집어 지는 거예요. 벌꺼덕 죽었던 사람이 일어서는 거예요. 중력이 작용할 수 없어.
아무리 태양계 달나라 아무리 조수물이 흐르고 보름달 초승달 전부 다 1년 열두 달 춘하추동도 거치게 되고…. 연 해봐요. 연 월 일 시 분 초 6수를 맞춰야 돼. 그러니 6수가 어디야? 여길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할 땐 여덟에서 아홉이 안 떨어져 떨어집니다. 아홉 해야 열 목이 연결 돼. 아홉 수 가지고는 한 자리 수이지 두 자리 수가 목이 세 자리 수예요. 한 자리 두 자리 동서남북 전후좌우 6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남산의 탑은 팔각정, 세계 국가의 탑들은 육각정. 사 육 이십사(4⨉6=24) 요건 360 수 사 육 이십사(4⨉6=24) 8수는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육이 이십사(4⨉6=24)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육(4⨉6) 뭐예요? 맞춰야 돼. 맞출 수 있는 자리 요거 뽑아. 하나님은 여기에 맥을 뽑고 있어. 아 이제 끝이 되었다. 년 월 일 시간 분 초, 초를 맞추는 겁니다. 지금 인류역사를 몇천 몇십만년 된지 모르지요. 광년을 넘은 태양과 이 지구성의 연령은 4억 7천억 광년 47억 광년 맞춰서 돼.
여러분이 우리 통일교회는 최고의 청년의 종착점이 48세를 점쳐가지고 8자 자리에 기둥을 박았는데 8자 8, 8, 7에서부터 8자는 7, 8, 9, 10, 11, 12, 13, 14 7, 8년에 모든 걸 완결하면 안 됩니다. 그걸 어떻게 맞춰. 이 바보 멍청이 똥개보다 나쁜 우리 형진이는 똥 덩이만 못한 것이 인간입니다. 아, 똥 덩이라는 게 어디 있어? 여기서 나온 게 똥 덩이야, 먹을 때에 연결되는 먹이사슬 연결되어 가지고 한꺼번에 아기가 악 딸이 아들딸이 아 아 앙 우는 게 다릅니다. 여자는 높게 애앵 남자는 우왕왕 동네에서 전부 다 아기 낳고 문제시 하는 엄살 아이고 아파 죽겠습니다. 한국 사람은 좋아서 뒹굴어 쓰러지면서 춤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음이 소프라노라고 하고 저음은 뭐예요? 베이스야, 테너야?「베이스.」베이스가 뭐야? 근본 바탕이라는 거야.
도레 왜놈들이 일본여자는 똑똑해. 8수로 음반 맞추자.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베토벤의 합주곡에 제일 9에서 넘어서지 못해가지고 9번이야. 협주곡 베토벤의 유명한 9번에 인간에 쓰는 것이 마지막이다. 거기서 높았다 내려가는 데는 와 영점 이상도 내려갈 수 있는 중력이 잡아당기니까 지옥이 천국보담도 더 밑창에 떨어져 더 깊은데 더 까만 새까만데 밝은 태양을 지고 있는 것이 타락한 세상.
왜? 해와가 무엇하고 붙었나 하면 해와가 남자의 베떼기 올라가 가지고 거꾸로 맞췄어. 거꾸로 맞췄다는 거야. 퉁하고 탕해야 할 텐데 탕 퉁 거꾸로 되었잖아. 도레미파솔라시도 왜?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이걸 거꾸로 해 왔느냐 이거야. 베토벤도 9수에서 1수 3수 고개를 못 넘어서 못 넘고 죽었습니다. 그것 어디를 못 맞추냐면 말이야 네덜란드하고 저 천막에 가가지고 천막은 뭐야? 깊이 묻혔던 흙을 평지 이상을 천막을 쳐서 한국말이 왜 덴마크. 말은 일본말인데 한국말 덴마크, 덴마크가 뭘 하는 나라야? 노르웨이 스웨덴 못해가지고 영국과 전부 다 아이슬란드를 타고 앉았습니다.
천막이라는 나라가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의 섬나라를 450년 600년 700년 800년 900년을 타버렸다는 거예요. 서양역사의 조상의 기운이 7, 8, 9, 10, 11 다섯 고개 못 넘는 역사입니다. 나라의 형태는 900과 1100을 넘는 나라가 없어요. 열하나가 없어요. 단 십, 열에 하나라는 것이 뭐냐 하면 스물하나의 출발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거 발견한 사람이 나야.
에이스 여러분 도박 좋아해? ‘훔칠 도(盜)’ 자에 ‘도읍 도(都)’ 자는 도박할 때는 박 씨가 안팎을 좌우할 수 있다. 박가. 도박. ‘흥할 박’ 이명박. 해와 달과 박 씨가…. 나는 박 씨를 무슨 어린애 박, ‘나무 박(朴)’ 그 다음에는 아버지 ‘점칠 박’ 두 기둥에 나무 나무는 불타버려. 이건 기둥이야. 기둥 꼭대기에 이걸 중심삼고 돌릴 수 있어. 이것을 돌릴 수 있고 수평도 이렇게 돌리면 막을 자가 없고 이렇게도 막을 자가 없고 이렇게 막을 수 없으니 박 이라는 것이 거 참….
‘영화 영(榮)’ 자는 ‘불 화(火)’ 둘하고 갓머리(宀) 하고 또 ‘나무 목(木)’했으니 이거 뭐 백발백중 타버리는 거야. 갑자기 번창하면 창성한 영화스러운 가운데 3대 4대를 못갑니다. 5대 못 넘어요. 공산주의가 제 아무리 하더라도 5대 못 갑니다.
아빠 엄마 장자의 며느리 전부 다 사위 아들딸 맡더라도 4대뿐이 5대 6대 7대 못 넘어갑니다. 1, 2, 3대권 내에 다 1, 2, 3대는 한 집안인데 촌수가 없어. 그래도 곤란하거든. 아버지 동생을 뭐라고 그래, 몇 촌이야? 매디가 몇 개야? 아버지 아들딸의 동생은 삼촌 세 매디 말했어, 세 매디. 매디가 하나 둘 셋 세 매디야. 세 매디 하나 둘 셋 넷이 되네. 7수 맞추는 겁니다. 이렇게 가게 되면 하나 둘 셋 넷이가 여기 되네. 여기 아니고 여기에 다. 여기에 한마디니 7수 8수 떨어져가 연결지게 되면 이것이 연결이 안 되네. 그래서 하나를 어디로 치나하면 하나가 근본입니다.
중국에 제일 넓은데 중국의 제일 넓은데 동서남북 중심삼고 보게 되면 말이요, 이 미치광이들 똑똑히 가르쳐 줘야겠구나. 뭐야, 뭐예요?「손수건.」왜 발수건이라고 하지 않고 손수건이라고 했어. 바른손이야, 왼손이야?「바른손.」손수건을 쓰게 될 때에 바른 손이 먼저 건드려야 되는데 왼손은 내려갔다가 올라갈 길이 없어. 바른손은 높이 올라갔다가 이렇게도 내려올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갔다가 이렇게도 갔다가 할 수 있으니 바른손만이 가능합니다.
바른손 높은 손은 어디로 가야 돼? 이렇게 제일 높으면 없어지지 왜 없어집니다. 바른손 들게 될 때 이렇게 드는 거야. 와, 어디로 가야 돼? 왼발을 잡아대. 왼발을 잡아야 왼발 잡고 바른손은 내려 와 있으니까 왼발을 잡고 바른손을 잡아야 기역 자 거꾸로 돼가지고 돼야만 요게 매디가 그게 뭐이냐면 허리야. 허리 해봐요.「허리.」허리.「허리.」허황된 고리의 자리가 허리야.
중심을 어떻게 이것은 중심이 없습니다. 허공 해봐요.「허공.」허리에 공 자리가 허공입니다. 맞아요? 그것도 몰라, 이것들은. 허리.「허리.」공은 뭐야? 허리는 수평을 배를 바른손을 말합니다. 허리는 버티게 하라구. 허리 허공 그 다음에는 시공이라고 말하나, 공시라고 말하나?「시공이라고 합니다.」년 월 시 때부터 시부터 년 월, 월 빼가지고 시가 중심입니다.
일본 나라가 말이야, 왜 일본이라고 했어? 중심에 가까운 자리에서 그러니까 중심에 공중 중심에 상중하 될 때 딱 가운데 있으니 동서남북 사방에 전부 다 가까우니까 그 시가 문제야. 일본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어. 일본 나라의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배꼽하고 젖하고 십자가 씹이 돼야 됩니다. 십자 여자만이 아니야. 된 시옷, 씹.
자 교주님이 이러니까 문 교주라는 것은 발달 할 수 있는 끝이 없어져가지고 제단을 못 만들어서 죽겠네. 문 씨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제사 드리는 맨 복판입니다. 기둥. ‘문(文)’ 자가 그래요. 문 해봐요.「문.」문은 동서사방 없는 데가 없다. 가둘 수 없다. 문을 가둘 수 있어요? 윤정로!「못 가둡니다.」윤가지고 발음자만 봐가지고 안 돼.
‘올 래(來)’ 자 ‘십(十)’ 자를 중심삼고 여기는 ‘올 래(來)’ 자는 사람이 셋입니다. 동서 ‘십(十)’ 자 한 다음 여기 한 사람 여기 한 사람 여기 한 사람 이래도 셋이 네 사람 다섯 사람 이 기둥에 이쪽으로 넘어지지, 이렇게는 안 넘어지지만 이렇게는 넘어져. 다섯이 아니야, 여섯 일곱이.
예수님도 일곱 기둥이 받들었으면 안 죽습니다. 십자가 아래 두 사람이 뭘 했느냐? 이 둘이 사람이 두 사람이 이렇게 도와주면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정면이 되어야 돼. 여자 여자끼리 사랑해 가지고 새끼가 나와요? 남자 남자 좌향좌 우향우 하는데 거기 새끼가 나와요? 호모라는 게 뭐야, 호모? 허황된 솜털주머니다. 허황된 솜털주머니가 호모야.
중국의 모택동이 이놈의 자식 솜털 가져가지고 못에 가져가지고 왕 노릇해. 못의 뿌리가 뭐야? 어디 넘어지면 한번 넘어진다면 세상을 망쳤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모택동. 등소평, 등에 올라간 놈이 작으니 허리도 작고 좆도 짧아가지고 씨앗에서 뿌리하고 못하는 것 모택동. 동쪽나라 되겠다 모택동이야. 모택동 아들이 뭐냐 하면 무슨 박방?「등박방입니다.」김박방이야, 뭐야? 등박방이. 오늘날까지 박방이야. 동서남북 동쪽으로 동서남북 어디가 떨어지느냐 이거야. 박방이가 병신이야, 건전한 사람이야?「병신.」아들이 묻습니다. 이야, 문 총재가 그거 까정 알았으면 어떡하죠?
이 구더기 떼들 알에서 깨면 눈을 떠, 눈. 눈이 없어, 눈. 생애 있어서. 올챙이가 개구리 무슨 새끼가 올챙이에요?「개구리 새끼.」개구리가 뭐예요? 청개구리 개구리라도 개구리는 굴을 찾아가야 돼. 청개구리 높은 포플러 나무입니다. 제일 높은데 바람 불면 떨어지기 쉬워 멀리 갈수 있어. 포플러 꼭대기서 개골개골 야야야 털이 많은 소나무 보담도 잣나무 꼭대기에서 울면 그것 떨어질 시에는 가지에 가서 어떻게 배떼기 낄 줄 몰라. 통째 기둥으로 올라가 가지고 가지도 길지 알고 잎 많은 나무를 포플러 해봐요.「포플러.」
포플러가 뭐야? 포플러 맨 뿌레기밖에 순밖에 보이지 않는 나무가 포플러 나무입니다. 키는 큰데 가지는 없지만 순에 들어가게 되면 셋 넷의 방울이 어디 있어? 이게 뭐하고 묶어가지고 바람만 불면 이쪽 갔다가도 다시 돌아오기도 곤란하고 이쪽 갔다 다시 돌아와 이쪽 갔다가 동서남북 주황색의 포플러가 순을 중심삼고 자리 잡기 어려운 것이 포플러나무다.
포플러나무는 꺾으면 순에도 만만해 가지고 180도 하더라도 안 굽어져요. 90도 이렇게 해가지고 있는 것을 90도 가야 꺾어진다는 거야. 중앙에 높이도 않고 낮지도 않은 가운데가 야 딱 부러질 때 회초리하기 좋은 거야. 그 회초리가지고 포플러나무 전부 다 초달 쳐가지고 아들 종다리 한번 맞으면 고꾸라집니다.
그 나무도 물푸레나무 알아요?「예.」물푸레나무 가지의 잎사귀는 정정당당하다는 거야. 동서남북 바람이 네 마음대로 불더라도 이야, 이제 물푸레나무는 지나갔다 오는 바람을 전부 다 잡아먹어, 가지하고 잎하구. 그리고 흔들리지를 않아. 물푸레나무는 잎과 줄기에 기운 뻗은 것이 아니라 중심만 가지 요동 아무리 큰 바람이 불더라도 잎사귀가 받아 처리하는 거야.
이런 해석해서 가르쳐줘 가지고 너희들 이로운 게 뭐야? 이놈의 자식. 나나 팔아먹고 깎아 먹겠다는 어어 그렇게 되면 내가 뿌리가 되고 씨가 되고 꽃 되려는데…. 꿀이 꿀벌이 수고하는데 꿀 찾아 나서다 보니 집을 지을 것이 문제예요. 꿀을 해 가지고 육각집입니다. 그거 알아요? 벌집이 육각, 그것도 모르누만. 공부를 안 했구만. 건달패 건달. 디딜 데가 없어. 건달패 어디 가더라도 주머니가 떨어질지 받을 자체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런 무턱 댄….
문평래!「예.」평래가 가 뿌리를 알아? 줄기가 무엇인지 몰라. 평평한 돌아다녀보니 가장자리 돌아다녔지 줄기 너 문 총재 한번 찾아와 봤어? 아버지 어머니 나한테 와서 아들딸 구해달라고 부탁을 그러면 당신이 맡게 되면 부탁을 했는데 부탁한 결과의 깡패 대장 되어가지고 하늘이 문 씨가 그 깡패 대장 그 상무에….
이 목 거기에 달려서 춤추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상모.」그것 돌리기에 바뻤지, 뿌레기야 구새통에 죽었는지 어디 가 나가 어디 어디 다 해체가 될 수 있는 뿌레기를 몰라, 저 녀석이. 저 애 아버지도 종가집이 무슨 족보 무슨 뿌레기가 어디 있는지 찾을 줄을 몰라. 문 씨들이 바보 노릇을 해, 바보. 뿌레기.
그러니까 박혁거세가 나왔지. 혁명 박혁거세. 박혁거세가 어디 박 씨 조상이야, 최 씨 조상이야?「박 씨 조상입니다.」박 씨는 ‘혁(革)’ 자가 공산주의 민주주의를 못 소화했다. 박보희, 박노희, 박상권, 박상돈 이게 문제야. 통일교 다 들어와 있어. 박노희, 박보희, 박상권, 박상돈 이것들이 합해서 전부 다 도적놈 대표입니다. 흑석동 팔아먹고 문 총재 팔아먹는 고수자들이야. 통일교회가 자기 교회인줄 알아.
불란서 가 가지고 제1세계대전 화합한 공동성명 공화국의 출발을 논의 했던 일체된 평화의 회의 장소가 그게 세계와 하늘땅의 역사의 출발되는데 문 총재 궁전 되는 거 알았어? 그거 사기 위해서 3800만 달러 이상을 삼 팔이 이십사(3⨉8=24) 상대수 이상까지 주면서 사들였는데 그 얼마 가치인줄 몰라가지고 처분했어. 박보희가 전부 다…. 출신은 달랐어도 그 때 박대통령 조카사위 미처….
아이고, 너 왔구나. 아야야야 입을 맞추면 거기 맞추면 안 돼. 똑바로 맞춰야 돼, 손잡구. 이렇게 손잡고 이렇게 엇바뀌게 됩니다, 손잡구. (신준님께 뽀뽀하심) 이렇게 하면 천지가 화평해.(박수) 원모 평애재단이….「학교 다녀오겠습니다.(신준님)」그래라, 그래. 저 손자가 오게 되면 내가 꼼짝을 못해. 요거 모르면 요거 가르쳐 달라는 거야. 할아버지 살려줍니다.
내 우리 집안에서 제일 큰 할아버지가 치국이야, 문치국. 둘째 할아버지 문신국 셋째 할아버지 문윤국 ‘남을 윤’ 자입니다. ‘남을 윤(閏)’이야. 거기에 ‘문(門)’ 가운데 여기에 ‘구슬 옥(玉)’ 했어요. ‘윤’ 자. 아 그렇던가?
윤기병이가 알면 도적질 해먹을 텐데 내가 옛날 말 동기야. 우리 형진이 나는 똥 덩이입니다. 말똥입니다, 말똥. 말똥은 말똥구리 벌레가 있어가져 가지고 제2차적인 소화의 원료가 말똥세계가 먹고 남고 말똥구리 똥도 개미떼기가 물어 가려고 한다 이거야. 개미. 개개인의 작은 것이 개미야. 지극히 많은 수가 되어도 작은데 작은 개미입니다. 이름이. 입을 열고 눈을 열어서 맛을 아니까 개미는 말똥구리 씨똥구리가 있다는 거야. 그거 먹어야 개미도 새끼 친다는 거야.
새끼가 뭐예요? 새끼가 뭐이냐면 새끼는 꿰야 되는데 둘이 아니야. 세 가닥을 물리면서 동서남북을 곱해 묶을 수 있는 농채기 용채기 농이 묵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 두 가닥이가 세 가닥이가 7대를 3수가 칠 팔이 오십육(7⨉8=56) 다 알고 삼 칠이 이십일(3⨉7=21) 칠 팔이 삼칠이 이십일(3⨉7=21)을 칠팔이 오십육(7⨉8=56) 고개를 넘을 수 있어. 새끼.
제사를 할 때는 새끼보다 든든한 뭣이야? 생사 해봐요.「생사.」생사는 누워야 똥 구더기에서 나오는 걸 끌어내는 것을 생사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거미 해봐요.「거미.」거미 입에서 나오는 이것이 둥지가 된다는 것 알아요? 누에가 번데기 되기 위해 무엇이 됐느냐 이거야. 거미 거미를 잡아먹어요. 거미 공중에 날지만 개미가 놓아 가지고 개미 세 마리면 거미 잡아먹어요. 네 마리면 잡아먹는 것 알아요? 
천지인 이치가 다 이렇게 주고받고 받고주고 그러면 수평을 만들고 종적인 기준을 세웠으니 28수 사 팔 삼십이(4⨉8=32) 넷으로는 서른둘 이빨이 서른 두 개입니다. 사 사 십육(4⨉4=16) 4수는 홀수가 영원히 없습니다. 사 사 십육(4⨉4=16)을 누가 갈라놔. 열여섯 살 처녀를 누가 안 데려가. 어머니가 왜 남자의 배떼기 올라갔어? 이 쌍것아.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여섯에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 둘 스물셋 스물넷 8년 동안이면 다 넘어가는데 왜 서둘렀어? 누시엘이. 세계의 누 자의 씨가 될 수 있는 열매 누씨열이 요놈이 오만가지 동산을 수놈 암놈이 새끼 치는데 누가 먼저 포즈를 취해야 되느냐면 말이야, 포즈를 취하는 양반이 주인 되었어. 수놈들이 전부 다….
요놈이 역사의 기원이 전부 다 원수예요, 뭐예요? 사막위에 매 마른 땅위에 기둥하나 세워가지고 거기에 여름이 와서 꽃이 필 수 있게 잎이 중심삼아 갖고 꽃이 펴 열매 맺는 것이 그게 경사가운데 자라는 나무가 플라타너스하고 포플러나무 알아요? 플라타너스는 저 잎이 커가지고 잎이 무성해. 그래가져가지고 가만 보면 이게 5미터 못됩니다, 3미터. 삼 팔이 이십사(3⨉8=24) 8자 해가져가지고 일자가더라 일자.
그런 나무는 너 여기서 코디악에 가봐, 코디악에. 코가 꿰였다가 디딜 수 있어가지고 코디악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면 야 저거 왜 필요한 것이야? 하나님은 안다는 거야, 코디악. 코디악 가서 선생님이 코 꿰가지고 매달렸습니다. 매달렸는데 어디 코가 두드려가지고 기둥 찾아가지고 올라가가지고 기둥 꼭대기에 전부 다 오소리의 수놈 결혼해 가지고 꿀이 맺힌 꿀 먹고 씨를 냈다면 문 총재 1대에 다 끝나는 거예요. 나 상대도 몰랐고 꿀맛도 몰랐어. 이놈의 상대와 결혼식과 꿀을 누가 여자가 그 놀음 했다는 거예요. 남자가 올라갈 때 순서 배떼기를 여자가 올라가져가지고 해와가 누시엘을 타버렸어.
올라가지 않았으면 그릇이 대 깨졌는데 어디에 뭐 물이 있어야 소화 나오지 넘치는데 아담중심삼아 가지고 70, 80퍼센트의 남은 아기씨 접붙이게 된다면 아기 태어난다는 거예요. 8개월 만에. 7, 8개월만 되면. 본래 아담의 아들딸들이 정자 난자가 만나서 말이야, 7 8 9 10있으면 아기 나올 수 있는데 동생 누시엘이….
강현실이 ‘제비 강(姜)’ 자가 아니야. 쌍 뿔 강 자가 강현실 앉아 졸고 있구만. 난 필요 없습니다, 졸라. 졸라. 들을 필요 없어. 하나 뿐이 ‘편안 강(康)’자를 몰라. 선생님이 아무리 잘났어도 내가 도움 줘야 하지 외뿔 강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강현실이야. 여덟 식구를 거느리고 산다는 말 다 거짓말이야. 떠나가 가지고 엄마 아빠 남편 아들딸 없어집니다. 강현실 이제는 석준호가 졸자리야. 아침에 새벽에 나 나오면 지켰다가 선생님 오늘 어디 가겠다고 하는데 내 복잡해 가지고 제일 복잡한 오늘 결론을 통일교회의 화합할 목적이 뭐야? 제목이 뭐이던가?「하나님 섭리와 동기적 성현들.」동기적 화친이야. 화합 통일이 벌어져야 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동서남북 방향을 누가 잡아? 청맹과니들이야, 이게. 우리 형진이는 똥 덩이입니다. 그 북한 김정은인지 몰라. 간다고 해가지고 요전에 갔다가 베이징에 가서 쫓겨났어. 북한에서 소식이 없기 때문에 이틀이 지나 어머니가 이번에 가는데 중요하거든요. 내가 3천 톤을 황선조 돕기 위한 32톤 트럭이 여섯 트럭 되나 열두 트럭 된다나. 그거 돕기 위한 3천 톤이 아니야. 종교 세계의 통일 연합을 위해가지고 종교 세계의 가인 아벨이 종교 세계의 아벨은 가인을 구해줘야 자기가 된다는 거야.
딱 그런 때가 되었으니 문 총재 3천 톤 30톤이 아니야. 트럭 열두 트럭이 아니야. 3천 톤은 오백에서 칠백 10톤 트럭이 칠백을 경계선 앞에 갖다 놓고 김정일을 내가 형제라고 했어. 형님 내가 동생 내 옆에 죽게 되었으니 3천 톤 보내니까 경계선 논의하지 말고 철폐해 놓고 286성의 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 땅 어느 한 주의 한 군에도 좋아. 그러면 부락도 그런 수가 있을 텐데 286성 씨의 대표인 이름만 내가지고 286성을 중심 삼았으면 가인 아벨 북한에 있는 종씨도 그렇고 남한의 가인 아벨이 형제 상봉의 시간이 죽인 형님을 동생이 가인을 살려주기 위해서 제일 고비 길에 3천 톤 삼천리강산입니다.
3천년으로서 2천년으로서 2013년이 D-DAY가 아니야 3013년을 말하는데 천년 까먹었어. 기독교가 모르는 것 144,000에 내가 14,000에 갑을병정 배열을 중심삼고 그것을 첫째부활의 신부라고 말했기 때문에 용케도 알았기 때문에 천년 공중잔치에 공중잔치가 뭘 하는지 몰라. 땅위에 마음에 맞는 놈들을 데려가고 안 그러면 지옥으로 묻어버린다는 이 허황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번에 172성씨 중심삼고 삼천갑자 동박삭이까지도 은하수 노래가 어떻게 되어 있나? 노래 불러 봐요. (은하수 노래 부름)
토끼 동그란 똥 사는 거야. 하나님이 어머니를 찾아가는 거예요. 서쪽나라입니다. 동쪽나라 태양 빛 서쪽나라 찾아 삿대도 돛대도 없어. 바람도 불지 않는 영혼에 가서 만나가지고 자리 정착할 안식처입니다. 안식해 가지고 정착해 아들딸 길러가지고 백성이 날아들 수 있어야 정착인데 동쪽에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니 은하수 노래…. 은하수가 뭘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이쪽 언덕과 저쪽에 흐르는 은하수 언덕에 저쪽이 높고 낮은 다리를 놔가지고 턱에 올라오려면 건수 만수 이것이 유월 유두 1년에 한번 씩 이것 건너 가지고 불어가져가지고 14미터 이상 이 칠이 십사(2⨉7=14) 쌍수 이상의 돛대를 달고 다리 아래를 지나가가지고 언덕바지에 맞춰져야 할 텐데 그게 달래 다리 복수물의 연입니다.
나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동북아시아의 낙천 굴을 남겨가지고 낭풀을 만든 것은 고구려 사람이야. 한 씨 조상으로 알고 있어, 중국 사람은. 그래 한성이 서울이야. 고구려의 서울 한성이다. 맞아요? 중국 놈들 전부 다 사방에 순 만족이야. 야만 만족이 동서사방에 고구려 높고 화려한 동서남북의 4 줄기의 철저한 경천사상을 걸어가는 이것을 그것 믿지 말라. 그거 다 우리 가정 내 마음 가운데 다 했어도 가정도 없고 종족도 없는데 종족적 기반 만들어야 비로소 한 종족적 메시아 권에서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씨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연결되는데 그거 연결시킬 수 있는 수평과 수평이 아니고 중력에 의한 곡선 형이 맞아야 되는데 그걸 풀 줄 모르는 북한사람 한나라 사람 없어집니다. 그걸 풀어주는 건 다 고구려인이야.
고구려인은 뭐이냐 하면 맑은 공기 맑은 샘물 뜨거운 열풍이야, 동서남북. 겨울시대에 봄이 왔으니 열풍시대 여름에 와서 열풍인데 열풍이 불어야 할 텐데 오뉴월 삼복지가 그 때는 모든 고기들이 알을 낳아서 까 가지고 새끼가 3, 4개월 전부 다 자연가운데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고 어머니 젖 안먹여도 3개월 동안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여름이 가을 들어 태풍이 불어오게 되면 바다 밑에 묻혀 있던 동물성 플랑크톤이 와서 바다에 모든 어물들이 새끼에서 6개월 7개월 기간은 먹여 살린다 하는 먹이 사슬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몰라서는 안 되는 거야. 이 쌍놈의 백정 간나 때려죽일 놈들아.
태어났다 뭐뭐뭐 입에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어야 되고 몇 개월 지나면 동물성 플랑크톤을 자기와 같이 숨 쉬고 본래와 딱 갖은 아래위에를 추워도 아는 것 잡아 먹어야만 그 고기를 먹어야 춘하추동에 박자 맞출 수 있는 어버이 조상들의 신앙이 아닐 수 없느니라. 환경적 박자를 맞출 줄을 모르는 놈들이 새끼도 못되고 에미도 못되고 아버지 부모가 못되는 거야.
고구려에는 유인이 최귀야. 동물 중에 잔나비도 부러 잡아먹는 거야. 나 원숭이 띠입니다. 문 원숭이니 글을 풀고 글을 배우는 데는 나 못 당해요. 천자문 무제시, 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노래도 안 배웠어. 나 혼자 노래 다 지어가지고 불렀어. 엄마 아빠 내 노래 소리 들어봐. 그 때에 노래 부른 노래가 하나님의 마음속에 언제 키워서 우리나라를 기를까, 우리나라를 살릴까? 그런 노래들입니다.
할머니 어머니 누나 고모들이 놀랄 일이야. 얘가 이게 천재적인 이 세상에 없는 우리 집에 보물단지가 터져 나왔습니다. 고모 대고모 할아버지 딸 아버지 딸 손자 문용명이야. 용이 밝으니까 눈이 하나겠나, 둘이겠나? 눈도 둘이고 코가 둘이고 귀가 둘이니 상대적인 기준이 있으니 그러니 용도 청룡만이 아니요, 흑룡을 몰랐어. 이 중국 놈들아. 똥바가지 뒤집어쓰고 그걸 드러누워서 핥아 빨아먹는 흑룡권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흑룡에서 청룡은 푸른 가을 하늘이야.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대가리만 잘라먹을 수 있는 흑룡권을 몰라.
고래도 그렇고 백 무엇이야? 고래보다 큰 짐승이 뭐예요? 백상어. 고기 중에 제일 영리한 게 무슨 고기?「돌고래.」어부들이 제일 잡아 조그만데 잡아가지고 구워먹는 고기가 뭐이라구? 「돌고래.」돌고래 새끼를 어떻게 잡아 구워먹겠나? 돌고래가 놀려먹고 인간 뇌가 사람보다 큽니다. 그거 알아요?
바다의 신비를 모르는 사람이 육지의 신비를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신비를 몰라. 동물 중에 제일 영리한 동물이 무엇이야? 원숭이. 원숭이 위에 동물이 뭐야? 원숭이는 아기들이 젖 빨아 먹다 주먹 빨아 발까정 먹는 그 씨들이 원숭이입니다. 그 위에가 뭐예요?「침팬지.」 침팬지 그 다음엔?「고릴라.」고릴라 그 다음에 또 백호 들판엔 사자. 그것에 지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 뭐야? 거북이.
자라 거북이를 잡아먹는 물건이 뭐야? 이것을 잡아먹는 것이 악어하고 세발 짐승 벼랑을 기어 올라가서 모기 잡아먹는 뭐라고 하던가?「박쥐요.」박쥐 전이지.「도마뱀.」세 발 짐승이야, 다섯 발 짐승이야? 일곱 발 짝이 없어. 세 발 짐승. 꽁지가 중요한 놀음해요. 세 발 가진 짐승이 네 발 황소도 잡아먹는 것 알아요?
1년 6개월까지 독이 커가지고 네 발 해서 도망가는 것 따라도 못갈시 산 셋 넘을 때까지 바라보고 높은 골짜기에 올라가서 너 어디로 가는 가 망볼 수 있는 세 발 짐승이니 장자뱀. 세 발 가진 거 뭐라고 그래? 장자뱀이라고 그래, 장자뱀?「도마뱀.」한국 장자뱀 뭐야?「도마뱀.」도마야. 마귀를 작달하는 도마뱀은 한국어로 장자뱀이야.
뱀 중에 물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가운데 장자뱀은 육지에 있는 황소를 잡아먹어요. 그거 알아요? 따라다니면서 슬슬 하게 되면 점심 먹고 한잠 자게 될 때에는 수놈 암놈 모르고 좋다고 할 때는 뒷다리를 가서 한번 빵하고 물었다 놓으면 2년 동안 자란 독 앞에 수놈 암놈 죽어 가지고 새끼들을 1년에 두 번 하더라도 두 배의 새끼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 준비해 놓은 장자뱀의 의무이기 때문에 2년 넘을 때까지 독이 자라가지고 1년 8개월부터 절름발이가 되어가지고 꽁지서부터 끌고 다니는 무거워 가지고 꽁지 무거워서 꽁지를 만다는 것이지.
꽁지를 마는 것을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이 뭐이냐 그거야. 진돗개 꽁지를 마나, 안마나?「맙니다.」두 다리 늘어뜨리고 다니나? 짐승들 가운데에 땅에 가든가 물에 가든가 공중에 날든가 꽁지가 끌린 자리가 있는 날에는 그 장자뱀의 먹이라는 거야. 다 새끼까지 못 오고 죽는 종자들이 장자뱀이 장자뱀이니까 그걸 병나게 죽게 해갖고 전체가 수만정에 숨은 땅에 묻혀 있는 벌레나 나는 벌레나 이 고개를 뜯어 먹고 자라는 거야. 3년 동안. 3, 4년 3, 4월. 3월 4월 5월달 되게 되면 자기 식량 엄마 젖 먹어가지고 6월 7월달이면 자기들이 잡아먹어요. 알아요?
6, 7월이면 8월달 되게 되면 노래부른다구, 팔각정. 먹이 사슬관계가 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가을 되면 새끼가 딱 가가져가지고 어미가 늙으면 늙은 어머니의 식량까지 만들어 줄 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 에미 아버지가 같은 청춘시대 가정을 이루어서 희희낙락하지 위에도 봐도 아래를 내려 봐도 동서남북 보더라도 다 에미 애비가 서로 돕고 도와가지고 만년 세계를 이상세계를 창설할 수 있는 곳인데 그게 제주도야.
제주도에 정 배원 받고 가는 사람은 나라 왕을 뒤집어 가지고 왕위의 직속 해먹겠다는 사람 제주도에 가서 묻혔다는 것 알아요? 이야, 이거 제주도 알아보니까 김일성이 호텔도 이승만 호텔 나 중간에서 바라볼 때 이야 저 제주도 주변에 호수가 많아. 30미터 떨어지기 전에 넘어 다닐 수 있어. 이거 가물치 같은 족속 뱀 둔한 뱀 네 발 달린 뱀이 장자뱀이다, 장자뱀이에요. 그거 알아요? 병 나면 담을 못 넘어가. 꽁지에는 새도 발에 삼분지 사분지 사가 오분지 사까지 해 놓으면 넘어갑니다. 발톱이 걸어가져가지고 몸뚱이를 끌어오는 것이다.
앵무새들은 주둥이로 몸뚱이를 마음대로 휙 돌아갈 수 있는데 학이라는 것이 홍학 백조 학은 이게 가르면 막힌 것이 원수라는 거야. 학이 이거 막혔던가, 안 막혔던가? 학은 육지에서 사나, 바닷물 가운데서 사나? 문평래!「예.」알상 싶은데 와 거 옆에 앉은 허양아!「예.」또 그 옆에 누구야?「조만웅입니다.」조만웅이야? 만반 영웅이야.
저 녀석은 담도 넘어갈 수 있고 땅 구녕도 팔수 있고 긴 이 성의 저쪽에서 날수도 있고 이쪽의 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거야. 만웅이. 비밀공작 할 때 어려울 수 있는 어려운 입장이야. 어려운 일을 문 총재가 시키면 허양도 도망가더라도 저 녀석은 합니다. 너희들 둘이 누가 중심이야? 허양이 중심 조심해라. 만웅이한테 먹혀버려요. 요전에 내가 만웅이 데리고 허양이 지키러 왔다는데 만웅이가 내 가만 보니 허양을 앞세우고 따라다니니 이 자식아, 그게 아닌데. 너는 금은보석 합금 세계에 내가 가진 이 세계의 것을 연구해가지고 이제 독도와 울릉도 밑에 있는 보석이 뭐예요? 일본 놈들이 5천만년을 팔아먹고도 남는다는 보석을 알고 울릉도 독도 문 총재를 산 채로 팔아먹어 잡아 팔아먹으려고 나 안 잡혀요.
울릉도 보니까 아이쿠 숨을 고개가 얼마나 많은지, 이야 고갯마루가 얼마나 높은지. 이야 낮은 평지 중심삼은 것이 세 고개 넘어 갔어도 사진 찍을 수 있는 평지 오지가 3층 오지가 되었으니 천재적인 하늘의 역적이 여기에 도망 와 살 수 있는 곳이고 아 내가 이제 도망 다니다 여기 와서 3년만 살게 되면 천하통일은 문제없겠구나. 난 나무가 울창한줄 알았더니 산맥 형태가 세상에 처음 봤어.
중국 천지를 다니고 백두산 내설악 외설악 돌아보다가 그건 웅장해가지고 고개도 큰 한두 고개 세 오지가 3층 오지가 돼가지고 몇십 개 고개가 동서남북으로 토끼 새끼도 도망갈 수 있고 사자 놀음 해먹고 살 수 있고 그 다음에는 토끼 이렇게 되면 전부 다 레드 토끼도 사냥 잡히지 않고 살 수 있는 굴이 얼마나 커. 몸 감출 수 있는 골짜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와 사자 새끼 까지도.
울릉도를 본격적으로 내가 조사를 해야 되겠다. 세계의 역적 도당들을 숨기더라도 내가 수백 명이 되더라도 동서로는 10미터인가 9.5미터 절반이고 남북으로는 10미터 거리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이 여기서 나왔구만. 구구를 만들어 낸 곳은 인도가 만들었는데 인도의 역적들도 전부 다 인도의 밑창에 그 남은 섬 이름이 뭐인가? 우리 서빙고에 있는 분봉왕 한 사람의 딸이 거기에 분봉왕이 되어 있어. 울릉도 안내하는 백 씨야, 백 씨. 나 설명 아 백가 녀석이 참 똑똑하네. 조각조각의 역사를 다 기록하고 설명하는데 내가 서울 왔을 때 인구가 17만이 못되었어. 17만 18만.
나 열일곱 살 때에 예수가 와가지고 축복 받으러 가자거든. 주례자는 누굽니까? 당신입니다. 나 몰랐어. 그 때 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비밀을 내가 지켜 주면서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암행어사의 밀사 대장 기독교란 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왜 예수교가 기독교가 되었어?. 한국에서 ‘터 기(基)’ 자야. ‘흙 토(土)’ 독(督)자는 ‘숙(叔)’ 자 위에 ‘눈 목(目)’ 했어. 삼시대의 명비한 예언가의 후손입니다. ‘교(敎)’ 자는 뭐이냐면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야.
충신 열녀들이 전부 다 욕심 많고 말기 되어서 욕심 부리던 사람 제주도 와서 다 죽었구만. 제주도에 무덤자리 없습니다. 공동묘지 자리 없어. 제사 자리는 있지만 없어. 내가 지귀도 가가지고 제사 자리 만들라고…. 몇 년이야? 20년 30여년 제주도 사람이 얼마나 안 됐는지 죽으면 죽었지 못합니다. 이야 제주도에서 보게 되면 전부 다 한라산 각시가 아씨 아씨와 각시, 각시는 시집가지 아씨는 아가 낳습니다. 아기 어머니로서 아기 낳아 가지고 젖도 못 빨려 죽어 누워있는 아줌마인데 인류 역사 역사로서는 아기 진짜 아기도 못 낳고 죽어 넘어진 것이 인류의 역사인데 배꼽아래 하체는 부진해. 내가 만들어야 돼.
난 그 노릇하려고 제단을 만들어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여기 묶어가지고 지귀도 땅에 별장을 해 놓아가져가지고 한라산 꼭대기 누워 있는 망령 남자한테 죽이지 않고 몰래 죽은 여자의 사체를 품어져가지고 어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누나 대신 누나를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할머니 대신 할아버지의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할머니 대신 왕녀의 기준을 이루어야 할 제단 제사 실은 문 씨 문선명이가 만들어 놓지 못했어. 쫓겨났습니다. 팔도강산 유람하더라도 거지야. 거지가 큰 뜻을 품은 거지가 비렁뱅이 돼가지고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나라와 더불어 추풍낙엽이 될 수밖에 없게 될 신세가 역사가 추풍낙엽….
요즘에 금년에는 말이야, 감이 서릿발이 내려서 얼었다 녹았다 하는 두 달 70일 동안에 다섯 번 여섯 번 추워가지고 얼었다 녹았던 녹았다가 얼고 나중에 얼어가져 가지고 얼음덩이로 걸어놔야 그걸 말려가지고 건시를 만들 수 있는데 건시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다 도망가 버렸다는 거야.
감이 떨어져 가지고 땅의 거름바가지 노릇 하고 있으니 문 총재 씨를 잘 받아 가지고 우리가 하는 그 씨 한 때는 얼을 텐데 씨 받아가지고 만국의 열매를 한꺼번에 심어가지고 와 홍시가 아니고 건시로부터 홍시를 팔아가지고 왕한테 받쳐 드릴 수 있는 열매 그게 감입니다, 감나무.
오관이 육관 칠관 팔관 구관 몇 백관까지 어떻게 북극과 남극에 가서도 지지 않는 거기서 녹혀 먹어야 할 감이 되지 못했어. 북극 남극 가기 전에 다 까막 까치가 다 말아먹고 만다는 거야. 와, 그게 문용명이라는 운명과 딱 맞구만. 내 동서 사방팔방을 돌더라도 무화과나무 열매가 없어. 홍시 대신 무화과나무도 꽃의 열매 단단히 해서 무화과는 열대지만 아무래도 까막 까치가 남겨놓고 암만 중간에 맛보던 먹지 못하는데 물렁탕 된 까막 까치가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남기더라도 홍시 대신 무화과 씨를 받아가지고 천하에 무화과나무 왕권을 비밀리에 차지 할 수 있는 무화과나무를 모르는구만.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에 무화과나무 가을이 홍시가 없어지는 그 밭을 홍시 있으면 예루살렘에 전부 대관 대관에 전부 다 벗어 논 면류관을 찾아가다가 무화과나무를 벌주고 없애버린 딱 무화과까지 없어지면 죽지. 죽지야 죽동이야. 주거지가 어디야? 죽지. 죽지 먹어야 돼. 크리스마스 3일 전에 죽을 쒀먹는 한민족 밖에 없어. 그게 뭐야? 혈관이 얼어붙은 것을 녹여가지고 커지는 것을 조정할 수 있는 놀음을 이론과 같이 작동해줄 수 있음으로 죽을 먹어야 돼. 크리스마스 3일 전에 팥죽과 녹두죽 지짐을 지져 먹어야 돼.
팥죽은 대동맥 혈맥을 조정해 주고 녹두죽은 소동맥을 조정해 가지고 콩나물은 머리가 올라가지 못하고 여기에 조정할 수 있는 약자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콩나물국. 콩나물국은 식어도 안 되는 거고 더워도 안 되는 거야. 시큼털털한 물이 얼지 않고 차지 않는 그 온도 자체로 콩나물국 마시는 열대병이고 한대병에 잠수병에 걸린 이 사람들을 한풀이 해주는 콩나물국. 콩입니다, 콩나물.
콩나물 그러면 제일 시중에 제일 말단 찌끄러기 씨입니다. 채구녕에 빠져나가지 걸려가지고 물을 주면 싹이 터 가지고 크기 시작하는데 한꺼번에 쭈욱 뚜껑을 제껴 버리고 달래는 거야, 언제든지. 보름 한 달 이내에 뚜껑을 열어 제껴 가지고 거기서 토해 버리던 경험보다 물만 먹었으니 거기에 영양소 너희들이 한달 시대에 마셔가지고 너희들 영양소에 오장 육보가 튼튼해져 가지고 애국 자손을 기를 수 있는 비료가 내 물 마시는데 있나니라. 콩나물국 그건 거기에 뭐예요? 제일 매운 새빨간 가루를 쳐서 하면 감기약 중에 급성감기도 숨이 막혀가지고 누워있는 아기들 경풍도 콩나물국 마시면 확 꼭 쏘기 때문에 이 코하고 막힌 것이 뻥 뚫어 재채기 케케케 한달 두달만 하면 안 떨어지는 거 없거든.
4, 5월이 되게 되면 버섯이든가 그 다음에 제일 잘 자라는 콩나물이 뭐예요? 산나물 알아요, 산나물? 중이 절에 가서 뿌레기 해서 끄트머리 간장이든가 소금만 하면 전체가 맛있게 영양소가 된다는 거야. 오만가지 사지백체에 원소적 전부 다 거기에 숨어 있다는 거야. 그걸 무슨 뭐라고 그러던가? 대보름 때에 무슨 나물 먹나?「고사리.」 고사리, 고사리는 높은 데 살기에 얼마나 힘드느냐?
고사리는 중놈들이 80에서 90, 100세 고개를 넘어오는데 끄나풀이 돼서 그 먹고 넘으면 100세 넘어간다는 거야. 이름이 고사리구만. 고사리는 4월 5월 때에 진창 질번한 땅에는 길 걷는 농부들을 쓰러 뜨려가지고 아까 세 발이 장자뱀 음식을 만들어주는 거, 고사리.
그 사이에 꽃피는 꽃나무가 뭐냐 하면 나리꽃입니다, 나리. 나라님은 나리님. 꿀. 스님들 환갑잔치에 죽을 때 어머니 아버지 꿀단지로써 거두어 바치라고 나리 나리꽃입니다. 나리가 한국으로 말하면 144,000명의 나리꽃은 오시는 재림대왕 마마의 첫째 신부야. 구약성경 여러분 구약성경 제일 유명한 장이 시편입니다. 그 오대 역사는 전부 다 인간들이 조작한 역사야.
시편 맨 나중 아가서는 4페이지 5페이지 7페이지도 남는 거기에 일등신부가 나와요. 백합화. 144,000명의 첫째 신부가 나와요. 일천 남자 중에 한 남자, 일천 여인 중에 여인 백합화 신부가 만나가지고 희희낙락 처음에도 희희야. ‘기쁠 희(喜)’ 자가 둘입니다. 시작도 가운데 그걸 자를 수 없습니다. 쌍은 가정 이상이야. 이혼할 수 없어. 이혼하더라도 아들딸 못 자릅니다. 알겠어요?「예.」두 사람이 낙낙하는 가정 이상에서 태평성대의 하늘의 왕권 수립이 당당하게 출발할 수 있는 것이 문 총재의 독도 울릉도 돌아오는 결론에 새로운 아침에 만난 여기 오늘이 뭐이라구, 제목이?
「제목이요, 제목이 ‘하나님의 섭리와 동기적 성현들’」상황. 섭리의 상황입니다, 상황. 어떻게 흘러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느냐? 결론은 문용명이가 선명이 되어가지고 전통과 핏줄을 중심삼아 닮음의 역사를 지어가지고 이상가정 이상천지가 하나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제 삼각관계를 피하지 못해요.
이거 내 아까 이야기할 때 꺼내 놨는데 설명입니다. 몇 번 접었어? 여긴 넷이 되지만 이렇게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돼, 다섯. 오 육 삼십(5⨉6=30) 30세 되어서 40세를 못 넘습니다. 40세 넘어야 돼, 이게. 40이지요? 오 팔 사십(5⨉8=40) 여기에 결론 다 나와 있어.
여기 보면 말이야, 하나 둘 셋 넷이지만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그건 다섯입니다. 이건 넷 밖에 40이지만은 50이 그 길에는 50고개는 이것 밖에 없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지요? 같은 넷이야. 같은 넷인데 다섯이야. 하나 둘 셋 넷이야. 이거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밖에 안 돼, 가운데. 이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이 통일이야. 이게 기둥 되는 겁니다, 이게. 세 번째 여섯이야 여섯.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니 여섯이야. 여섯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또 하더라도 요거 영원히 닮는다는 법칙은 이것밖에 없어. 맞아요, 틀려요?「맞습니다.」이거 다 고치고 있습니다. 그걸 맞출 줄 몰라.
너 신랑 왔어?「예, 왔습니다.」이 무엇이야?「위성재입니다.」위성재 왔어?「예.」니 역사를 얘기를 해라. 뭘 하러 통일교 들어왔어?「예?」위 씨가 다시 성공해보겠다는 거야. 그렇죠? 위성재니까. 위 씨 가정에 재림주가 와야 될 텐데 재림주가 있으면 내가 잡아먹겠다는 얘기야. 해봐. 조그만 녀석이 대담도 해.
「저는 4대 독자 집안에서….」또 4대야?「예.」뭐라구?「독자.」독자, 맞아요.「집안에서 8남매 중에….」재성 재.「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 집안이 원래 유교 집안이고 외갓집 쪽이 기독교 집안입니다. 기독교 중에서도 고신파 중에서도 재건파가 있습니다. 신사참배하지 않았던 그런 아주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데 일곱 살 때부터 서당에 다녀서 천자문을 배워가지고….」좀 크게 해라. 난 잘 모르겠어. 무슨 얘기인지 다시 설명 들어야 되겠네.
(위성재 영등포 교회장 간증 시작 …… 우리나라 순교자 중에 유명한 두 목사가 있습니다. 주기철 목사하고 손양원 목사님하고 두 유명한 순교자가 있는데 그 분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02:22:55 양도천의 불알 잘라 버렸는데….
(간증 계속 …… 두 아들이 좌익 운동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죽어가지고 그 형이 동인이고 동생이 동신인데 하나는 순천 사범학교를 다녔고 동생은 순천 중학교를 다녔는데…) 02:23:28 사범학교 다녔구나.
(간증 계속 …… 여수반란 사건 때 자기 아들을 죽인 원수를 아들로 삼았습니다. 기독교 탄원을 해 가지고 미국 뱀프리트 장군한테 탄원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탄원을 해 가지고 아들을 삼았는데…) 02:23:53 아들이 없으니 아들을 삼을 수 있는 양자가 필요하지. 그래.
(간증 계속 …… 여수에 미평이 있습니다. 미평에서 총살을 당했습니다. 그 때 여러 가지 일화가 많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 제가 듣기로는 그 공산당들이…) 02:24:35 여수야, 여수. 만용아!「예.」너 사돈이네.
(간증 계속 …… 지금 아버님 관심도 갖고 굉장히 영계에서 협조를 많이 해줘서 영등포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4:01:18
울릉도!「예.」뒤에 사람, 울릉도야?「라임열입니다.」울릉도 아니야?「예, 울릉도입니다.」얘기해요. 저 녀석도 위성재도 이상한 사람이에요. 울릉도. 이 사람이 울릉도 남겨놓고 자기 동생과 더불어 미래의 꿈을 가졌던 것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울릉도 다녀왔다는데 선생님이 울릉도에 남긴 이 뜻과 현재의 입장을 어떻게 연결 시키냐 하는 문제가 숙제가 돼 있으니 그 얘기가 생각이 나거든 한번 얘기해 봐요.「시간을 얼마나….」뭣이? 시간은 한 5분이면 끝나는 거지 시간 몇 시간씩 하겠나?「5분은 시간이 너무 짧지 않습니까?」몇분?「간략하게 말씀을….」
간략하게 역사를 얘기하게 된다면 2시간 3시간 될 텐데 내가 여기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남을 수 있는 뜻과 선생님이 남겨줄 수 있는 뜻과 어떻게 결부할 수 있는 결론을 짓는데 여러분들이 도움 될 수 있는 증인의 한 토막을 보여줘. 위성재도 이상한 얘기 다하지, 제주도에 대한 문제라든가 자기의 미래에 대한 예상적인 말을 결론짓는 걸 보면 말이야. 꿈같은 얘기인데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야? 이 사람도 꿈 가운데 지낸 얘기 어떻게 될거야. 둘이 하나안되면 한국에서 설 자리가 없어. 얘기해봐.「예.」백금에 노래 한번 해봐요.「백금에 보석 놓은….」그거 자기 노래 아니야, 쌍. 잘 들어봐요, 백금에. 선생님 언제든지 이 끝에 될 때는 백금에…. (라임열 식구 마음의 자유천지, 능라도 부름)
평양에서 800리 80리 되는 내가 박 씨 할머니하고 하늘 앞에 맹세하던 주변에 팔보산이 있는 것을 알아요. 그것이 안창호 선생의 남겨놓은 훈시의 교육장소입니다. 거기와 러시아 백계노인 중삼삼고 7개국의 병사들이 하이라얼 삼각지대의 지하에 3층 아랫목 가는 2층 다락방을 파 가지고 교육을 하는 7개국 용사 교육을 하는 국가 대표의 한 사람이 한국의 대표가 나였습니다, 나. 나야. 분봉왕인 동시에 말 탄 선비에 메달을 주는 것이 뭐라구?「마패.」마패.「암행어사.」암행어사야. 역사의 골자를 말하면 암행어사의 길을 밝히기 위한 것이….
이번에 우리 훈숙 며느리가 오만에 가 가지고 그걸 뒤집어 놔 가지고 나라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유니버셜 발레의 행차가 놀라운 역사야. 우리의 거기에 효진이 딸, 신 뭐야?「신월.」신월이 아기 심청이 돼서 완전히 한국 조상의 나라의 표상을 남기고 와서 보고를 내 들으면서 야, 이 책이 무섭기도 무섭구만. 여기 다 있어.
내가 무섭게 성경은 끝 날의 말씀이 딴 데 없습니다. 역사 종교 무슨 책 다 모으더라도 여기에 다 나와 있어. 때가 되기 전에 이걸 넘겨줘야 되겠다고 바쁘게 고생한 망국지 조상이 됐던 쫓겨난 부모가 어떻게 참부모가 돼 가지고 왕과 종들이 바꿔지고 종과 왕권이 바꿔질 수 있는 새로운 복귀의 에덴동산 이상의 세계에 한 가정의 아담 해와 가정을 중심삼고 탄식했던 억천만 가정이 하나되라고 탄식하는 문 총재의 한이 될 줄을 누가 알았냐 이거야. 나 흘러가지 못해.
제주도 얘기 잘 했다. 울릉도 못 잊어. 제주도 떠날 때 내가 옆으로 서 가지고 뒷모습을 보이기 부끄러운 것을 처음 느꼈어. 참부모의 모습이 이 꼴이야. 정정당당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어? 제주도야. 제주도 도지사를 찾아가 가지고 케이블카 동서남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를 다리를 놓고 품을 수 있는 왕자의 관과 제국을 준비한 자가 누구야?
그게 우리 형진이야. 북한 들어가려다가 베이징에 가서 못 만나가지고 어머니가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와 가지고 이번에는 야, 황선조가 120전 생명을 구하자고 있는 힘 다해가지고 모은 쌀 나눠주는데 그것이 마지막으로 나눠주는 그 날에 내가 3천 톤 아침에 그날 새벽에 북한 도우라구…. 참 기가 차요, 기가 차.
이거 두 장 되는데 여기는 한 장으로 시작 했어, 이게. 천기 2년 천력 10월 25일 29일 홀수입니다. 기념 봉독인데 어떻게 완결을 하냐 이거 29일날 10일날 오늘이 11일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것도 하나 둘 셋에 열하나야, 열하나야. 어떻게 하나 만드냐. 이렇게 하나 만들어야 될 텐데 지금까지 이렇게 해 나왔어. 이거 누가 기반 닦은 사람 없어. 전라도 울릉도 평안북도 전라남북도 나주하고 문 씨, 남평 문 씨하고 전라도 나주 남남북녀라고 말하는 말도 강개 여자 미인을 당할 수가 없습니다.
한 나라에 예속 돼 있는 것이 강개 땅이 백두산 줄기의 주봉인데 불구하고 한국사람 쫓겨가지고 삼분지 이가 중공군이 지키고 있다는 명소를 뺏겼어. 백두산 천지. 압록강과 두만강 물 송화강 물이 흑룡강이 돼 가지고 중국 앞에 팔려 들어가는데 중국 사람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 중국사람. 중국 사람은 천년만년을 가더라도 처음 입은 옷을 늙어 죽을 때까지 품고 죽어가는 중국 사람입니다.
홍콩도 내가 찾아 갈 때는 그 문전에 여자들 속옷으로부터 포대니 냄새나는 그것을 전부 다 누더기를 걸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이민족이 때를 맞이해 가지고 신랑 신부를 맞이 할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준비의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 너는 아무리 노력해도 준비의 나라의 미치지 못하고 흘러가 버리고 말 것이다. 내가 탄식하던 말이 딱 맞게 돼 있어요.
지금 제일 무서운 게 체인이야, 체인. 차이나. 선생님이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을 사위기대를 만들기 위한 이 기반을 닦고 있는데 아래 위에 기둥을 세우기 위한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앞서 가지고 아시아의 한나라의 대 천주 중원 천지에 조상의 고구려의 영토가 한날에 만주족이 돼 가지고 고구려를 망치기 위해서 전쟁을 천년만년 지금까지 계속하게 하는 패망국이 왕을 잡아 가지고 나라에 조국을 바쳐가지고 자기들이 생활의 터전을 하겠다는 중국 민족 어디로 가? 내가 허락지 않아. 답이 그겁니다. 내가 허락지 않아.
해결 방법은 뭐이냐? 너희들 어디로 갈래, 이 쌍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을 막기 위해서는 몸 팔아 날라리 되었던 기생의 옷자락을 붙들고 사연하는 남자의 신세의 자리를 바로 잡기 위해 나타난 사나이야.
‘두 뿔 양’, 양 씨 여덟 가정을 중심삼고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다고 자랑하던 무슨 현실이야? ‘두 뿔 양’입니다.「‘두 뿔 강’입니다.」강이야, 강(姜). ‘두 뿔 강(姜)’ 아름다운데 여자야, 이게. 두 뿔입니다. 나는 ‘두 뿔 강’을 찾지 않았어. ‘두 뿔 강’은 시집갔다 와 가지고 아기 못 낳아 봤나. 낳았나? 낙태는 했을 거야. 모를 거야. 두 뿔 강 씨를 찾아 가지고 평양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사람이 누구야?「봉이 김선달.」김선달이 뭐야? 봉이 김선달이 뭐이 됐어?「김삿갓.」김삿갓. 나 봉이 김선달 김삿갓이 아니야.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두 아들딸 가인 아벨 가정을 세우기 위한 왕권을 찾아 헤매나온 것이 문용명이야. ‘문(文)’ 자는 집어 치워. 문은 사방으로 문이 없는데 못 갈 데가 없고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야. 지성이면 감천인 그것이 하나면 되기 때문에 우리 본부 신준이 방 안에 지성 감천은 2년 전에 ‘천(天) 자’ 위에 감천(感天) 동그라미 쳐 줬습니다.
주인이 없어. 3, 4년 기간 위해 지성이면 감천할 수 있는 할아버지 앞에 할아버지를 성공시킬 수 있는 할머니가 없고 아버지 앞에 아버지를 성공시킬 수 있는 어머니가 없었고 남편 앞에 충신 열녀의 고무신을 매달을 아내가 없었고 두 아들딸까지 팔아먹는데 서슴지 않고 수천년 종이 되는 자리에서 종의 신세를 밟고 넘어서겠다는 왕손을 그리지 못한 한국의 운명이 문 총재의 운명이로구나. 나 싫어. 나 돌아설 수 없어. 그게 결론이야. 나 싫어. 제주도 싫고 울릉도도 싫고 독도도 싫어. 피 빨아 먹는 흡혈귀야.
아무것도 일 푼 손바닥밖에 손금밖에 모르는 아버지를 피 빨아 먹는 흡혈귀의 후손아. 어디로 갈 거야. 공기 방구와 더불어 흘러올 수는 없지만 우리 조상들의 핏자국이 땀과 더불어 눈물과 더불어 콧물과 더불어 입물과 더불어 배꼽 줄에 흘러가 가지고 홍무니도 넘지 못하고 그거 떠나지 못해서 배꼽 줄 붙들고 살려달라구. 10이 10됐어. 10이. 10자가 그래. 백하나를 넘고 억만 하나를 넘는데 단 십 열하나를 몰랐어. 스물하나를 하나를 찾으려다가 망한 누시엘 누적인 씨의 열매야. 누씨열. 열매가 뒤집어 가지고 이용하고 남긴 것이 없이 문 총재까지 없어지게 가버렸어.
아직까지 시일이 얼마 남았나, 1년 이상 남았지? 보라구.「445일 남았습니다.」445일. 1년여가 남았어. 그러니 자기의 혈족을 210족속을 축복해 주라고 선생님이 특명을 내렸어. 그 이상이 남지 못하게 되면 내가 처리해 줄 거야. 210가정을 만국에 종족적 메시아가 장자권 하늘나라의 왕자 왕권의 부부의 특권을 뛰어넘어 가지고 나 공이 없지만 내가 자리 잡아 줄 거야. 나 그러고 있어.
이게 뭐냐면, 책 다 갖고 있지? 왜 책들 안 가지고 다녀? 선천 후천 시대에 이것은 3천 시대야. 독도 울릉도를 내가 얼마나 가고 싶었는데 못 갔어. 제주도를 떠나야 할 것인데 누워있는 엄마 아빠 친척 없는 외동딸로서 한국 찾아 왔다 백록담에 한을 품은 사체로 누워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그걸 위로하기 위해서 제단을 모시는데 이번에 가 보니까 와, 초목이 두 길 세 길이 자랐기 때문에 문 총재 못갑니다. 백록담 찾아가던 한을 품은 아가씨의 죽음이야.
신랑을 맞지 못한 죽음에 흰 보자기를 내가 씌워 줘 가지고 사심절을 사 가지고 열 몇 명이 주인 된 것을 내 재산 먹지 못하고 금식하는 사람 앞에 놔둬가지고 그 한의 백록담의 한을 풀어주겠다는 제주도를 남겨놓고 떠나가는 선생님의 눈물은 추자도 37분 절반까지 눈물이 내가 아래 누각을 적셨어. 씻을 수 없는 그 눈물을 누가 닦아줄 사람 없어.
독도 찾아갈 때 희망을 찾아 갔고 울릉도가 산속에 있기 때문에 호랑이라든가 늑대들이 내가 갈수 있는 사다리를 놓고 촛불을 키고 종을 치면서 주모가 이 집을 거쳐가라는 거칠 곳이 없어, 울릉도. 오르락 내리락 쉴 자리가 없어. 돌아서고 끝나고 나서 해가 바로 50분, 48분을 빨리 돌어왔기 때문에 해가 서산에 맨 요렇게 남았던 것이 산봉우리 넘어갈 그 시간 맞춰가지고 뿌리째 따뜻해졌어. 저 신세가 내 신세와 딱 같구만. 이쪽에 오니까 그거 높은 산 있으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둥근 햇빛이 달빛과 더불어 밝아져. 그것이 내가 궁전에 들어가 가지고 목욕하고 돌아오니까 어둡게 되더라구. 그래도 해가 지기 전에 내가 목욕을 하고 이 순종된 몸뚱이를 누구한테 바칠 것이야? 어머니 감각이 없어. 아들딸 감각이 없어.
그래서 학의 꼭대기는 태양의 반사경이 있는구나. 홍학은 주둥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구덩이를 파 놓아가지고 모래 뒤에 떨어지는 벌레를 잡아서 살지만 고향이 어디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고향 내가 찾아야 되고 타락한 부모 참부모가 내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다 끝날 때에 너하고 나 있어서의 14만 4천 무리가 첫째 부활인 것을 알았으니 3천 톤 후에는 미국의 286 성의 조상의 동생의 반열에 서 가지고 조국 광복을 위하는 열두 지파가 새로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 지파들 잔치해서 먹일 수 있는 잔칫상이 무엇이야? 새우를 팔아서 농어를 팔아서 안 됩니다. 나라를 수백 수천 사탄세계를 팔아서 잔칫상을 새우 한 마리 토끼새끼 똥 쇠똥구리 팔아가지고 개미집을 짓게 하던 그러한 복귀 심정의 아버지의 신세의 자리를 난 설수 없어. 너희들의 답이 있었다면 그걸 이녀석들 마찬가지야. 남아진 벌거숭이 아버지 이름 가진 신의 수억천만 축복가정들도 흡혈귀의 가정들이야.
너희들 아들딸까지 통일교회의 신세 통일교회 도적질 해가지고 먹여 살려는 것을 알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증거 못 댑니다. 무슨 말이 나올 지 꿈에 몽시로 다 알았어. 알면서 할 짓도 안하고 이들도 다 알아서 할 짓 못하고 동생 어디 갔어?「세상을 떠났습니다.」그 헬리콥터 자가용 비행기 어디 갔어? 다 팔아 먹었어.
동쪽에 탑 쌓고 만들었던 제주도의 18세기 후반에 만들은 등대가 이야, 우리 궁전에서 바라보면 기가 막힌 곳입니다. 거기에 바다에 낚시터 나가는 그 과정에 이런 섬들이 비운의 역사를 반증해 주는 것을 보게 될 때 이 삼천리 반도도 버릴 수 없고 수처녀의 신세로 죽어갔던 호랑나비들한테 똥 덩이도 차지 못했던 여자, 여자 중심삼고 워싱턴타임스 세계 경제의 바탕이 되었던 은행의 최후에 경매 붙은 증권을 주가 지킬 거야. 여기 앉아서 지킬 사람이 누구야? 큰 소리 하는 사람이 누구야? 말없이 지내자. 소문내지 말라, 말없이 지내자 했다가는 이명박 정부가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박대통령 이름이 뭐야? 박 대통령이 뭐야?「박정희.」박대통령 둘째딸이「박근영.」박근영이 언니와 박 우리 자서전 만들던 삼켜버려야 됩니다. 타락한 아담 누시엘 잡아먹어야 돼. 누시엘의 일족을 없애버려야 되는 거야.
나는 내가 책임 못했지만은 어머니가 책임 못하고 이렇게 다 만들어 놨으니 그 어머니 죽여 놓으면 나는 어디로 가야 돼? 어머니 나오기 전에 대우주가 생겼어. 거리로 말하면 몇 천 광년 몇 억 광년, 몇 억 광년이에요? 4억 7천만 년 전이야. 그 비치는 불빛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내가 만들어 가지고 큰 미국에 가 가지고 고심해 만든 관성권입니다, 관성권. 관성권의 망원경 장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47억 광년의 비치는 그 너머에 있어서 무수한 별이 있으니 그것을 맨 첫 번 창조하면서 하나님이 희망하던 그 별자리까지 만들 수 있는 몇천층 위에 천문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나야. 나 죽지 않습니다.
제주도의 비틀걸음 하고 야, 독도와 울릉도 가서 희망을 가져야 될 텐데 희망을 못 가졌어. 그 골짝 골짝 정원이 3층천이 전부 다 평지가 돼 있어. 마루에서 3층천 사진을 여 한자리밖에 없어. 거기 서 가지고 사진을 찍으면서 5천만년을 회생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그 자리에 내가 로봇이 됐습니다. 한 번 찍고 두 번 찍고 세 번 찍고 또 찍고 열 번 찍고 또 찍으라고 할 수 있는 내 신세가 처량해서 그 분지를 뒤에 두고 넘어올 수 없는 처량한 사내였구만. 나는 물에 빠져가지고….
여러분이 인류역사는 검은 독수리부터 흰 독수리로 시작했어요. 독수리 1미터 80센티미터 이게 세 마리가 하게 되면 5미터 넘을 수 있는 새와 같은 그와 같은 새를 나는 새매를 잡아야 돼. 새매. 그걸 난춘이라고 해, 난춘이. 5미터 이상 7미터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난춘이를 잡으라구.
동양 역사에 서양 역사에 인도 나라의 역사의 북쪽에 고구려 역사에도 없습니다. 한족의 역사에 한국의 역사 없어. 난춘이라는 말. 난춘이 잡기 위한 내가 예언 박수무당의 예언 네 살 다섯 살에 예언자의 꼭대기에서 주름잡던 내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의 체제를 갖춰 가진 내가 천만번 죽더라도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두 아들딸들이 살 수 있는 몇이야? 다섯 남자 앞에 숫처녀로서 51페이지 거기에 숫자가 나와요. 51페이지. 47페이지 41페이지 51페이지야 51페이지야 뭐이 나오니? 49, 51페이지 여기에 무엇이 나오느냐? 요 너머에 보면은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강연문 아버님 훈독 시작하심; ……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처음인 동시에 나중이에요. 말을 통할 수 있는 처음인 동시에 나중입니다. 처음도 모르고 과정도 모르고 나중도 몰라.
(훈독 계속하심; ……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문제 된다는 것인데 (훈독 계속하심; ……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초부득삼이야. (훈독 계속하심; ……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처음에 가서는 상징을 설명했지만 이것은 수수께끼로 남겨놨습니다. 그 누가 풀어야 되나? (훈독 계속하심; ……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이 모든 것을 풀어야 되는 양위분께서는 (훈독 계속하심; …… 최종일체를 이루어…) 섭리라는 얘기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 최종일체를 이루어 섭리 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총전체, 총전반, 총전권, 총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타락할 때 갈라졌던 것을 다시 해서 (손뼉을 치시며) 모든 전체 완결한 물건으로써 (훈독 계속하심; ……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끝났습니다. 여기에 해석이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성화식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이것도 성화식이에요. 승화식이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 성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 승화권식을…) 승화가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 성화권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문 총재 마음대로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타락한 부모도 (탁자를 치시며) 참부모의 이름을 갖지 않으면 이런 (훈독 계속하심; ……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미국 왕입니다. 맞아요? 그 다음엔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이야. 그들의 왕권 부부가 정자 난자가 결혼해서 만나가지고 그 단지가 승화식 단지 공동묘지 칠성판이 아니야. 난 성화 승화의 단지야. 임신과 더불어 하늘땅 역사의 출발을 필요 없이 끝마친 것입니다. 그 얘기예요.
(훈독 계속하심; ……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이것을 조건으로 하여 (훈독 계속하심; …… 중생 부활…) 이것도 성화식입니다, 이것도 성화식이야. 아기 밴 그 시간으로부터 그 말이에요. 이목구비예요. 여기 귀퉁이 따면 귀입니다. 귀에 가까운 말 가까운 통하는 제일 가까운 눈입니다. 걸어갈 수 있는 귀 네 다리 이거 따버리면 돌게 되면 따버리면 눈 가까운 아담아 아담아 할 때 예 아담이 왜 못 나타났나? 부끄러워 타락할 수 있는 잘못을 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이거는 성화식이에요. 임신 그 시간부터 에덴동산 복귀의 첫 출발 동산의 성화식을 승화식도 모르고 성화식도 몰라. 밤중 패야. 공동묘지가 없습니다. 묻힐 때가 없어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의 성화권식이에요. 승리한 승화식이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 승리한 성화권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돼서 선포했습니다. 문선명 궤도를 빼놓고 완성할 수 없습니다. 이 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처음 알아들어요. 누가 풀어, 누가 풀어?
윤정로! 열두 폴룸 이상 만들었지?「예.」누구를 위해 만들었어? 5만 명 끝나라는데 3만8천 명 4만 명 3천명 못 넘었어요. 그거 알아요? 누구를 위한 거야? 폴룸이 누구야, 누구를 위한 거야? 한국 나라도 아니요, 개인 종족 민족도 아니야. 윤정로 너 아들딸 축복을 몇 사람 해줬어? 너희들은 네 자식 성화식을 해 주면서 아들딸 몇 살에 축복받게 했어? 그 동안 무슨 생각으로 지냈느냐 그 말이야. 너 여편네가 재주가 좋아. 실수한 것을 다 떼버려가지고 요즘에는 석사학위를 다 받고 이제는 박사코스를 이양한다는 말 들었는데 그래? 맞아?「예.」개인주의 책임을 완료하고 아들딸까지도 자기의 이익을 폴룸을 만드는 판도밖에 안됐다는 소리야.
브라질 가 가지고 가정총회를 만들라고 몇 년 걸렸나? 축복 가정들 선생님이 사진 새로이 찍어주기 위해서의 기간 몇 년 걸렸나? 3년 이상 걸렸지.「4년이 넘었습니다.」맞아, 맞아. 그 기간에 뭘 했어? 나머지 지금 축복을 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2천 3천 이상 몇 십만 몇 억이 남아 있다는 것 생각 못했지. 그래 네 책임 다 못하게 돼서 내가 주관해 가지고 이런 여운이 남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5만 명 이상 3백 명만 넘어도 5만 명 6만 명 7만 명 8만 명까지 넘어갑니다. 단 십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하나 단 십이라는 것이 단 십이라는 십이 아니고 열하나 스물하나라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하나의 출발인줄 알았어.
산에는 꽃이 피네 노래 해봐요. (산유화 부름) 거꾸로입니다. 가을 봄 봄 가을이 되고 가을 봄이야. 혼자는 쌍이 없습니다. 사람의 동산은 거꾸로 돼 있어. 3절 한번 해봐. 3절 모르지? 메기 노래 알아요? 메기 노래 해봐요. (메기의 추억 부름) 에덴의 동산에…. 2절 알아요? 메기 노래 알아요? 장미꽃 노래 알아요?「찔레꽃.」찔레꽃 해봐요. (찔레꽃 부름) 남쪽나라야. 남쪽나라 가야 돼. 초가삼간 산봉우리면 얼마나 돼. 에덴동산이 타락이야. 못 잊을 처단해야 할 사랑아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에 또 뭐야? 한국가요 가운데 뭐야?「희망의 나라도 있습니다.」(희망의 노래 부름) 저편 언덕이야. 돌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뭐야?「뒷동산에 할미꽃이 있습니다.」아니야, 그 다음에 뭐야?「푸른 하늘 은하수요.」무궁화 노래 해봐요. (무궁화 부름) 세상이 아니야. 건설~ 건설~ 하였네. 어디야? 삼천리 반도에 건설하였네. 서쪽에 신의주로부터 압록강 철도 동쪽에 북에 한 선 두 선은 가인 아벨을 말해요. 금은 광산이 7대 금은 광산이 한국이라는 것을 진남포 중심삼고 전부 다 허리 꼬부라진 원산과 진남포가 하나는 동해의 금을 실어 나르고 하나는 서해의 오곡을 실어 날아요. 돈이 있더라도 곡식이 없으면 죽습니다.
모란봉과 을밀대 그 아래에 40리도 가까이 내려가요. 내려가 가지고 건너가는 것이 1.5킬로미터 내가 걷는 것은 1킬로미터도 안 돼. 전부 다 그 아래 모란봉 올라갈 때 물어보면 주인이 누구냐 자기도 지킨다고 그래. 내가 그때 갔었는데 아름드리의 가시밭에 쌓여 있어. 내가 우리 이모네 집에 가 가지고 모란봉 찾아 가려니까 을밀대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려가기가 얼마나 층계가 많았던지 걸어가기에는 얼마나 가파로운지 이쪽에는 운동장인데 이쪽에는 고등학교 운동장의 비탈길을 걸어가 가지고 모란봉을 올라가. 모란봉에 올라가는 절간을 올라가서 지키더라구. 왜? 아카시아 나무가 아름드리 아카시아 나무가 왜놈들이 떠다 옮겨 왔대. 모란봉의 꽃이 하도 유명하거든. 모란봉은 나무로 피는 꽃이 모란봉인데 풀로 피는 꽃은 무슨 꽃? 작약 꽃 알아요?「예.」작약 꽃입니다.「목단 작약.」목단꽃 작약. 가인 아벨 꽃이야.
그 거리를 선생님이 학교에 다닐 때 그 작약 언제나 비탈길이 돼 가지고 초입에 이 길목에는 전부 다 곡식들 자라는데 두면 대번에 밟혀서 먼지가 펄펄 나니까 기장을 심어가지고 사람이 천 사람이 왔다가도 잘리지 않게끔 이래가지고 그 위에 미끄럼을 타면서 걸어가게 돼 있어. 이걸 둘이서 딱 두 손을 잡아서 틀어 매 놓으면 열 사람 백 사람 다 걸려서 넘어집니다. 넘어지면 비탈길 한 다리 바른쪽에 이쪽에는 모르지만 왼발 비탈길 구르고 나면 벼랑에 떨어져서 없어지는 겁니다. 비탈길 기장 풀을 지키는 보고를 받는 책임자가 나야. 몇 놈이 굴러 떨어졌고 몇 놈이 도망갔느냐.
그걸 지나가 가지고 강을 건너 가지고 부잣집 그 지역 저 너머 묘두산 모든 명당에 있는 것이 뭐예요? 좌청룡「우백호.」우백호 땅의 주인이 이명룡 내 이름 반대야. 이명룡 장로의 땅이야. 덕달면 덕언교회 장로입니다. 장로의 아벨적 입장에 선 사람들인데 그 덕달에 교회 지을 수 있는데 상관이 없게 친척 되는 강 씨가 왔는데 쌍 뿔 ‘강(姜)’ 이 아니고 ‘편안 강(康)’ 자예요. 그 이명룡이 정주 고을에 인연이 있어가지고 덕달리 사돈 만들어 가지고 이명룡 상제됐어. 이명룡 부잣집 바로 남쪽을 바라보면 왼쪽에 집들 몇 집이 있는데 이명룡 박사 박사지. 박사님의 시중하고 붙어먹는 족속들이야. 거기에 뭐냐 하면 포수도 있어. 용문산 포수. 내가 용문산 갈 때 그 사람이 포수하던 비밀을 내가 배운 사람이야.
그 다음에는 날아 내려올 때는 뭐이냐면 말이야, 용문산 절에 들어가려면 은행나무 들어가려면 우리 궁전에서부터 평화산인가 무슨 산이야? 둘러 쌓여 있어.「유명산.」유명산이야. 유명해. 평안북도에서 유명합니다. 뭐가 유명하냐면 중들이 유명산이 거룩한 자기의 은행나무가 귀하고 절간의 고구려에서 이름 있는 승려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유명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1시간 20분 1시간 40분을 돌게 만들어 놨어요.
우리 천정궁은 여긴데 갈래 길 요거 해 놓으면 9분 11초 굴을 뚫을 수 있는데 1시간 45분을 돌아. 나에게 궁전만 짓는 즉각 용문산이 궁전 문으로 연결 될 것이다. 그걸 정부가 막았어. 스님들 종교인들도 와 가지고. 서당을 글방을 만나가지고 문 씨들이 손대지 못하게 하라 그거야. 문 씨가 문제야. 문을 열어 놓으면 다 못 통하는 데가 없거든. 그래? 나도 문 씨니까 문 북쪽 문만이 아니라 남쪽 문만이 아니라 동서남북 그 다음에 중앙에서 상하 고저 좌우 전부가 홀쭉이도 불 쏘이고 토끼와 같이 똥을 구워먹으면서 노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똥똥똥…. 나 우리 형진이가 똥 덩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야. 아버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밟던가 차던가 꿰차던가 구녕 뚫으면 구녕을 뚫지 말라고 할 수 없는 아들입니다. 절대복종이야.
허양도 알아?「예, 잘 압니다. 아버님.」조만웅이도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나 요전에 조만웅이라는 내가 야, 그 앞에 있는 고기 잡아서 잉어를 잡아 가지고 우리 한강 강변에 있는 본부가 맨 비탈에 이렇게 나와 있는 것을 알지? 북청 물장사인 동시에 고기잡이 하는 물장사 집이 박정희 대통령이 와보고 에스컬레이터 만들어 가지고 3층 4층을 올라가는 거 봤는데 자기 청와대가 그런 비탈길에 있어 가지고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안 만들고 네가 먼저 만들어 가지고 돌아가 가지고 당장에 목을 자른 것을 알아요? 그 자리에 들어와 사는 사람은 목 잘려서 도망가지 않으면 죽지, 그렇지 않으면 야간 도망해 가지고 패망해서 전부 다 동쪽 회사에 도박해 가지고 돈 떼이고 북만주로 도망가던 역사의 간판이 붙어 있다구.
안동현과 봉천거리 철도를 관리할 수 있는 관리 중요 요인이 북간도 만주를 하는데 그게 문 씨야. 문이 이렇게 하면 문이라는 거야. 직통 이래가지고 만주도 그 문 문이 반대 됐어. 반대. 어떻게 조상이 이게 문이지. 시작도 부산서부터 삼천리야. 중국이 몇 만리예요? 안동현서부터 저 하이라얼 있는데 전부 다 몽고 전부 다 스님들이 사는 데 까지 몇 만리예요? 킬로미터가 몇 킬로미터예요? 만7천리. 그러면 중국 주변에 붙어 있는 나라가 몇 나라예요? 경계선만 가더라도. 그거 나도 몰라, 해보라구. 7개국이야, 13개국이야?
이제 끝 날에 될 때는 50개국이 넘어. 칠 칠이 사십구(7⨉7=49) 49개국을 못 넘는다는 말인데 공동묘지 아니야. 중국사람 데리고 어디든지 무덤을 지어 갖다 묻어라. 한국은 누워서 묻히는데 중국은 앉아서 묻는 것 압니까? 눕게 안 되어 있어. 몽고는 뒤집어 해. 죽으면 배를 땅에 대고 맞아. 비는 것이 뭐이냐면 우리 집에 손님들이 와 가지고 쉬어 가는 대왕마마들이 이 팔경 아시아의 팔대 경관을 순회하는데 반드시 자기 집을 들려갈 때는 안내자 그게 몽고야. 죽을 때는 엎어 죽어야 된다는 거야. 한국은 그 반대야. 옆으로도 안 뉘어 주고 이렇게 안 뉘어주고 엎드려 죽지 않고 앉아서 죽지 않고 똑바로 누워서 죽어. ‘큰 대(大)’ 자로.
태평양 하게 되면 동서남북이 연결되는 것을 알아요? 대 평야 태 평야야, ‘태(太)’ 자. ‘큰 대(大)’ 자 아니야, 태평양. 태평성대야 네 곳 전부 다. 태평양은 동서남북 4대 세계의 끝을 연결시키는 본부가 우와, 백두산이야, 백두산. 백두산 천지는 이 산업지대에 이 뜰에 살고 있는 산새 들새 먹이새 사람 백두산 물 먹어야만 살게 되지, 벗어나서는 이 대륙권내에 살수 없어. 고구려는 뭐이냐 제일 높아가지고 맑은 물 맑은 물 가운데서 돌의 구녕의 틈이 아니야. 돌에서 몽땅 터져가지고 구녕 뚫어 나오는 샘물을 먹는 것이 백두산 천지 물입니다.
문평래! 그런 해설을 처음 듣지? 자 이거 그만 둘까 재미있나, 재미없나?「재미있습니다.」넌 누구야?「신두호입니다.」신두호라는 너 일본 한국 중국 돌아다니며 장사 하던 새끼로구나. 맞아?「멕시코도 있었고 헝가리도 있었습니다.」「헝가리 분봉왕입니다, 아버님.」분봉왕 노릇 하면서 중국과 한국과 일본 내에서도 다 통하지?「일본도 가 있었고….」북한도 가고 다 통해. 북한 잠수함까지도 사가지고 팔아먹으려고 하던 수석도 했다는 소리도 들었는데.「아닙니다.」외교수완이 좋아.「예.」어디가든지 동서남북 돌아서면 다섯 여섯 번만 하면 일곱 여덟 번은 네게 굴러들어간다는 거야.
한국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진짜 한국 사람이냐구, 누구야? 너 신랑이야? 너는 늘어져 가지고 맨 나중에 시장 팔아먹기 위해서 색시가 그래. 이게 이름으로 보게 된다면 뭐야 시장 다 폐장 바라보고 그 장사한 책임자가 무엇인지 알아요? 장마당을 관리할 수 있는 장보고. 장보고 알아요? 한국에는 오 육 삼십(5⨉6=30) 여섯 장터가 있습니다. 장보고 총 책임자가 이것이 제일 천한   장보고된 부재주야. 옛날에 과거 하든가 쌍놈들이 과거 출세 할 때는 재산 없이 자기 금은보화를 장 거리 가가지고 장보고 주인에게 맡겨 가지고 동서남북 지방에 어디도 개의치 않고 많이 주겠다는데 팔아가지고 가외로 받는 것은 당신에게 몇 퍼센트 떼 줄 테니까 나머지 손해 보지 않고 팔아 장보고. 그게 장보고 일본 나라가 섬나라이니 만큼 장보고의 똥줄 쥐고 사는 나라가 일본나라 인 것 알아요?
일본 나라 절간의 대장의 이름이 알고 보니 장보고야. 근세 와서 알았어. 한국 침략해 점령해가지고 만국지존인줄 알았더니 장보고 조상이 이야, 무엇을 훈련했냐 하면 일본 나라에…. 일본이 열도 따라서 북해도에서 더욱 더 끝까지 거기에 뭐예요? 무슨 섬나라야? 일본 나라가 한국 본토에서 맨 나중에 무슨 나라 만나요? 일본 섬나라에서는 한국 노래 뭐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백두산과 동해물이 마르고 닳도록 열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바다와 산에 왕 자리가 금강산이구만.
유정옥!「예.」아니, 윤정로! 관심 많지?「많습니다.」관심 많아?「예.」뭣 많아?「금강산 관심 있습니다.」금강산하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바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백두산의 주인이 돼. 너 바다에 관심이 있어? 제일 좋아하지 않았지. 내가 배에 나간다면 저 영감 바다에서 빠져 죽어야 빨리 빠져 죽어야 생각 많이 했을 거야. 자기가 백 살 넘게 된다면 바다에 나가자면 어떡할래. 백 살 넘었어도 나서야지. 동해물과 백두산에 가려면 동해물을 거쳐야 돼. 일본나라나 중국이나 어디나 전부 다 동해 백두산을 넘고 동해물에 가든가 동해물과 백두산….
주류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주류입니다. 그 전통의 역사를 문 총재가 바다에 위에 왕초가 되었나? 노아 심판도 좋아하지만 노아 심판 후에 만물 전표를 잔치 물로 이용할 수 있는 복 받은 사람이 바다야. 역사를 알았어, 동해물과 백두산.
문용명이라는 것은 공중에 나는 해와 달을 점령하는 거야. 그런데 문용명이가 해와 달에 대한 연구중 해와 달, 초승달과 한국에 대한 관심이 아니고 오대양 육대주에 대한 관심을 가졌어. 해봐요.「오대양 육대주.」오대양이 어디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육대양. 오대양 육대주 다 있어요.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네. 육대주는 하나 여섯 어디야? 여섯 일곱 여덟 전후좌우 열셋이 되는 거야. 13수를 넘어야 돼. 맞아? 틀려, 맞아?「맞습니다.」
7, 8이면 열다섯입니다. 맞아, 틀려? 그게 남자입니다. 여자는 열여섯 열넷이야. 남자는 열셋 열다섯이구. 여자는 열넷 열일곱이야. 그거 합하게 되면 넷 7수 남자 여자 엇바뀐 것이 이렇게 했으면 다 깨지지만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에 센트럴 실버만 하면 전부 다 한 덩어리 떨어져서 문제 있다 그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쥐어야지 여기서 이래 놓으면 못 벗습니다. 해봐요. 다 채웠어. 이거 채워라, 이거.
내가 씨름 선수입니다. 선생님이 제일 엄지손가락 제일 밭아요. 선생님의 손가락이 짧습니다. 밭고 이게 높아요. 그건 뭘 자꾸 맞춰보나? 내가 낸 이야기 말이 틀림없지. 그래 선생님은 가슴과 궁둥이가 비슷해요. 궁둥이하고 가슴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서게 되면 똑바릅니다. 이렇게 앉아. 똑바로 가. 너희들은 딱 맞춰가게 되면 요거 똑바로 갑니다. 아래 위에 궁둥이를 반쪽 반쪽이 같은 비준이면 배꼽에 딱 수평에 기둥 무게가 맞먹었지 똑바로 간다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200미터 이상이 되는 호텔을 돌아오는 데는 감독하는 데는 문 총재 이상 없어. 난 걷게 될 때 15센티미터 안 뜁니다. 7센티미터, 7센티미터면 말이야. 피트로 말하면 2점 얼마의 피트예요. 그 이상 안가. 너희들은 이렇게 걷지만. 똑바로 가. 조금만 틀려도 벌써 알아. 선생님은 야야야 뜸박아! 선생님 신발 거기 있나 보라구. 바깥에 가져와. 그쪽에 신발 있어? 왜 그냥 와? 이 신발이 아니야.
너희들 신랑 신발 사야지? 새 신랑이 나입니다. 결혼 할 때에 처음 옷을 입은 신랑 옷과 재림하는 역사의 새 신랑은 문용명이 밖에 없어요.「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내가 성진이 어머니나 지금 어머니나 딱 같아. 야, 거 참 놀라워.
144,000은 1,400을 승하게 되면 144,000이 나와요. 어떻게 기독교가 기독교라는 말 자체가 144,000명을 몰랐으면 기독교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그 ‘기(基)’ 자는 글쎄 그러던가 아닌가 지나보기 전에는 몰라. 그게 그런데 마른데 ‘흙 토(土)’라는 것은 우주의 존재한 원리 원칙의 기본의 재료입니다. 그런가 그런가 하지 우주의 공법에 그런가 의심할 수 있는 것은 한국 땅이 우주의 주고받을 수 있는 우주력의 비례에 따른 지방인도 다 맞아 떨어졌다는 거야.
「아버님 여기 있습니다.」선생님은 바닥이 기울지 않았습니다. 이거 5년 동안 신은 신발인데 반듯해. 그냥 그대로 반듯해. 유효원이 유효민이 보게 되면 이게 이렇게 깎아 먹었어, 이게. 이것도 이러니까 신을 때에 이쪽부터 맞춰 신어야지 이쪽에 신으면 삥 돌아갑니다. 이 손은 여기가 이렇게 되면 여기 나왔으니까 여기부터 이쪽부터 새끼손가락을 거쳐가지고 이 엄지손가락이 여기에 닿으면 딱 바로니까 그냥 여기서 이걸 눌러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누르면 쑥 들어가요.
시범하면 너희들 신랑들 보여주고 부려먹을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야! 부태는 야야야 이정호! 그래 그려면 내가 뒤에서 좀 잡아다녀라. 들고 잡아당겨야지, 이 쌍놈아. 왼발로 쓱 해놓으면 왼발을 이렇게 놓고는 이렇게 맞춰, 이렇게. 요렇게 맞추고 여기 딱 잡고 있으니까 이건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서 저 쪽으로 딱 훑으면서 여기 엄지손가락 이쪽에 와 닿게 딱 해가지고 신어지는 거야. 이렇게 예쁘게. 이거는 그렇게 신는 거야. 신발이 구두헤라 없으면 30분을 해도 못 맞춥니다. 난 3초면 맞춰, 3초. 얼마나 편리해. 간단하다는 거야.
내가 이런 신들을 다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이게 값으로 말하면 말이야, 한국 돈으로 3만8천 원에서 4만2천 원 가요. 내가 한 켤레씩 다 사 주었는데 이 신발 받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다 받았을 텐데 그거 신을 줄 알아? 신을 줄 아는 구두헤라 쓰나, 안 쓰나?「안 씁니다.」 어떻게?「아버님이 신으시는 대로 저희도 신습니다.」그렇게 해?「예.」문 총재 혼자 하라면 할 수 있어? 네 신발 네가 신어 보라구.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더욱이나 건국의 비밀 첩자 되려면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이 양말도 이거 전부 다 이렇게 하면 요거 간단해요. 딱 요거 걸리지 않게 딱 하고 아이구 요거 어디 갔나? 요거 딱 중심삼고 걸렸으니 요렇게 딱 해가지고 요꺼정 딱 잡아놓으면 이쪽에는 잡아 해 낍니다. 이렇게 하고 했기 때문에 이쪽에 고무줄 같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요거 하면 어디든 갑니다. 휙 저꺼정 가요. 여기 연초 같은 하나 둘 날아가요.
여자들 긴 여름 양말을 어떻게 해. 여기서부터 여꺼정 딱 잡고 이꺼정 요렇게 해 놓으면 얼마든지 3초 동안에 신을 수 있어요. 배워줘야 되겠나, 안 배워줘야 되겠나? 「배워줘야 됩니다.」옷 고르는 데 있어서 남자의 옷을 먼저 골라야 되겠나, 여자의 옷을 먼저 골라야 되겠나?「남자의 옷을 먼저 골라야 됩니다.」여자의 옷을 먼저, 팬티부터 여자의 숏팬티야, 숏팬티. 요기 붙어가지고 십자가운데 다 뭉치는 겁니다. 그럼 걸려 놓으면 그게 미끌어지지 않아요. 딱 중심삼아가지고 그것 맞춰가지고 이것도 요거 해놓고 딱 해놓고 그냥 그대로 해놓고 어디 갔어? 이거 여기에 해 놓고 요거 딱 잡고 이렇게 되니까 요렇게 하면 대번에 싹 들어가 맞아요.
옷도 순식간에 해요. 허리띠도 7개 8개인데 다섯 개에다가 걸고 넷 다섯 여섯에서 배고플 때에 조정해야지. 공식이 되어 있어요. 뒤뚱해서 그걸 못 맞추면 그걸 하나 잘못 맞추면 전부 풀었다 맞추더라도 옷을 갈아입고 그래야지 안 맞습니다. 편리하잖아.
이렇게 던져야 가지 이렇게 하면 안갑니다. 던질 때는 이렇게 던져야 돼요. 이렇게 해도 안가고 이렇게 해도 안가요. 바람타고 돕니다. 던지면 틀림없이 이리 가는 거야, 이리. 아니까. 이쪽은 무거우니까 같은 이편에서 이쪽은 더 더욱이는 이쪽으로 갖다 떨어진다는 거야. 야, 갖다 놔라야. 내 신발 내가 천대하면 그 집 망합니다.
이건 무르팍에 어떻게 대 주는 줄 알아요?이걸 절대 이렇게 되지 말라. 여기 아래다 갖다가 깔라는 거야. 이걸 붙들고 깔라는 거야. 더우면 이쪽으로 왔다 갔다 하게 되는데 이쪽으로 왔다갔다 하구. 요기에 더우면 어떻게 해요? 어디로 넘겨? 넘겨야 할 때가 없어. 잘못 메우면 뎁니다. 더운 것들이. 팬티하나 명주 바지 입었으면 반드시 데이고 나 여기 데어 가지고 3개월 동안 이야 그거 매일같이 뒤집어쓰고 다니니까 낳지를 않아. 몇 개월이 가더라구. 딱 무르팍 아래 이걸 딱 해가지고 처음 더우면 이쪽으로 뺄 수도 있고 이쪽으로 돌릴 수 있는 큽니다. 궁둥이 전체. 이쪽에 했다가는 내 손이 어디 움직일 수 없어. 옆으로 왔다갔다 이렇게 왔다가 둘만하게 되면 춘하추동 도수를 맞출 수 있어요.
여기에 아까 말하던 말이야, 제일 문제되는 것이 보라구. (훈독 계속 하심; ……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맞습니다. (훈독 계속 하심; …… 그리고 25분의 25수는 백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설명이 되었어. (훈독 계속 하심; ……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섭리적 완성, 섭리적 완결, 완료…) 섭리 뺐습니다. 이거 최종섭리의 모든 일이라는 말이야. (훈독 계속하심; ……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 기준위에 서서 총전체, 총전반, 총전권, 총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타락으로 전부 갈라 놨던 것 묶어가지고 깨끗이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내가 하면서 존경하는 (훈독 계속하심; …… 선포하신 것입니다.) 옛날에 조상들은 존중해서 쓴말입니다, 이게.
(훈독 계속 하심; ……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이…) 성화식이지 승화식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이것도 성화식을 몸뚱이로 살아서 결정해야지 죽은 다음에 결정이 없어. 공동묘지 갈 건데 공동묘지 갈 사람 결정할 필요 없다는 거야. 칠성판에 누워서 공동묘지 묻지 못하는 겁니다. 홀수 어디가 묻혀? 동서 사방의 방향을 흘러가고 춘하추동 꽃이 피더라도 꽃구경도 따라다니며 못하는 겁니다.
간독 고립주의에 자기 제일주의라는 망살주의야. 망해서 죽어 없앨 주의를 망살주의. (훈독 계속 하심; ……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을 승리 성화식을… ) 뭐야? 승리 성화권식을 ‘권세 권(權)’ 자야. 둘레 변천이 없다는 거야. 요건 말이야. (훈독 계속 하심; ……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 성화식을…) 성화 ‘권세 권(權)’ 자입니다. 둘레 ‘변할 권’ 자가 아니야. ‘둘레 권(圈)’ 자가 아니야. (훈독 계속 하심; ……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비로소 문 총재가 역사 이래 수많은 선조들이 왔다갔지만 시작도 이분이고 끝도 전부 이게 (훈독 계속 하심; …… 승화권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니 참부모님이 거짓부모 되어서 다 이렇게 한 것을 뒤엎은 것을 참부모가 되게 될 때는 이들도 전부 간판 붙이고 들어와 (훈독 계속 하심; ……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으로 이양해서 다 이뤄진 상태입니다. (훈독 계속 하심; ……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발표하는데 이의가 있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에 이의가 있느냐? 문용명이의 조국과 고향이 문용명이가 잃어버렸으니 문용명이의 이름 따라가져 가지고 이양함을 선포했어. 문용명이 선포했지만 개인이 아닌 역사의 대표적인 책임자 입장에서서 선포했습니다.
(훈독 계속 하심; ……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그렇지요? 이양함을 선포했어. 완성이 되니까 됩니다. (훈독 계속 하심; ……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선포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이지만은 절기는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끝났습니다. 과거분사야. 맞아요?「예.」똑똑히도 가려 가지고 박아 놨구만. 고칠 데가 없습니다.
보라구. (훈독 계속 하심; ……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맞아요? 문 총재가 선포한 것이 국경선까지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 아니면 영원 존속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든 창조주이든 꼬락서니가 이쯤 되었으니 문 총재 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윤정로!「예.」이야, 똑똑히도 밝혔지. (훈독 계속 하심; …… 철폐됩니다.) 철폐하고 이 ‘철’자 여기에 55페이지 ‘철(撤)’ 자 여기는 제방 (扌) 변이지만 손재간이 있어야 머리를 쓰면 철폐된다. (훈독 계속하심; …… 여기는 철저히 시켜야 할 것입니다.) ‘철(撤)’ 자는 아무리 재간 부려도 손댈 곳이 아닙니다. 달라요. 사람 둘하고 제방 변 천지를 말하면 하늘땅 오대양 육대주입니다. 오 육 삼십(5⨉6=30)이야. 30권을 넘지 못하면 정상에서 다 실패하고 예수님도 2년8개월 나도 2년8개월 우리 할아버지 감옥살이 종신 죽어갈 때 2년8개월. 같은 운명이야. 우와. 박보희도 2년8개월.
박노희는 이번에 오만 대회를 중심 영원이야. 한국은 우리 조상의 영원한 표본적 나라입니다. 다섯 살 여섯 살 된 일곱 살 된 아기가 가가지고 심청이 춤을 췄는데 멋지게 췄거든. 조국의 신랑각시 조국의 어머니 대신 신부 준비하는 준비 연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문 총재의 일곱 아들딸 열셋의 한사람은 양자 들여 보충하는 거예요. 열셋의 누구야 할 때 이야 라스베이거스 가보게 된다면 말이야, 그게 뭐이냐면 말이야, 우와 미이라가 있어, 미이라. 이집트 미이라를 숭상하는 미이라 상이 있는 것 알아요?
모네를 출발하는 데 그것이 미이라상의 출발인데 미이라상의 어머니가 그 아줌마가 이름이 뭐인가?「모나리자요,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그 박물관. 그 어머니 상이 있고 그 다음에는 남자상은 후버댐 남자상은 뭐야, 모나리자가 누구예요? 이집트의 미이라상의 상징이야, 뭐예요? 후버댐의 미이라가 말고 아담 축복받을 수 있는 결혼 아담 해와의 상징 13수에 맞춰야 돼. 13수는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13수 56페이지에 나와요, 여기. 한 장 두 장  63페이지 최종단계로 보라구.
(훈독 계속 하심; ……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6년에 한번 씩이야.(훈독 계속하심; ……  천력 10월 14일…) 여기 10월 14일은 10월 14일 맞습니다. (훈독 계속 하심; ……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땅 총전체, 총완성, 총완결, 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 이 마지막이라는 거야. 한 날로 말미암아 한날 틀림으로 말미암아 죽고 사는 거야.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와 한숨에 잡아먹어. 알겠어요? 하루차이야.
대회 천기 1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훈독 계속 하심; ……  60년 전 10월 14일 15일 16일 이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간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의 최종단계로 하늘 총 하늘 땅 총전체 총완성 총완결 총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여기에 하루가 차이로 말미암아 다 끝났다 이거야. 다 끝났어, 이제. 여기서 60년 전 10월 14일 그 다음엔 60년 후 10월 14일 15일 16일을 중심하고 10월달 17일 17일을 마지막으로부터 이거 다 끝났어. 하루가 채움으로 다 끝났다 그 말이야.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종적 가려는데 횡적이 없어.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여긴 상대가 없어. 63하면 4는 쌍수입니다.
387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가 나라가 387 (훈독 계속 하심; ……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와싱톤-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 완결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삼 육 십팔(3⨉6=18) 기간에 끝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요. 참부모에 대한 6수 완성이야, 6수. 삼 육 십팔(3⨉6=18) 섭리도 6수 6수 중심에 맞춰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삼 육 십팔(3⨉6=18) 사 구 삼십육(4⨉9=36) 되는 거예요. 쌍수를 삼 육 십팔(3⨉6=18) 40도 쌍수니까 41 하나만 갖다 붙이면 51넘어섭니다. 알겠어요?
m40년에 육 팔 40에 에이스만 하나가 되게 되면 50년을 넘어서게 된다는 걸 알아. 알겠어요? 50넘어섰으니 칠 칠이 사십구(7⨉7=49) 공동묘지에 못 묻힐 59 넘어가 가지고 공동묘지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표면적으로 굴러가는 거야. 위로 아래로 굴러가게 되어있지 아래로 위에로 올라가지 못하는 거야. 칠 칠이 사십구(7⨉7=49)에 50고개를 넘어가지고 60, 71까지 넘어서는 겁니다. 70도 에이스하게 되면 넘어가요 하나만, 81이 되는 거예요. 81에 81이 필요 없는 거야. 더블 되니 그것은 없어서 있어서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생겼으니 잘라버려도 그만이다 그거야. 구구법 치워 버려라.
한국에 단일적 한국 역사만이 서양나라는 없어져요. 되깍기 해먹고 곁다리 같다 붙여가지고 칠삭둥이 팔삭둥이 그 다음에 뭐이냐면 손이 길고 허리 꼬부러트려 가지고 전부 다 코디악 산이 얼마나 파란데 관목을 붙들고 허리를 구부려가지고 발을 삐창이 있어 해가지고 일어서 있는 관목을 뿌리를 배떼기에 고이고 또 하나 잡고 셋 넷을 깔아뭉개야 넘어가는 겁니다. 그게 코디악. 코가 달려서 문 총재가 달려 있는데 뒤로 가지고 관목을 손으로 당기는 이것을 배꼽 아래로 갖다 배꼽에 되면 밑으로 나가지고 못 올라가 떨어져 죽습니다.
그걸 다 알고 완성 여기는 (훈독 계속 하심; …… 신실체 영상 시대 도래) 영화 같은 실체 역사적인 대표들이 영화를 찍습니다. 성인들이 나와서 자기 지난 날 역사를 하면 그 실감나지. 배우들이 배우자 없는 배우들은 거짓말이야. 얼마나 덧붙인 게 많아. 쫓아 버려야 돼. 황선조도 이순신 장군이 총 맞아 죽지 않을 것인데 맺혀 죽은 것은 황선조 자손에 전부 다 친구 원균이가 있어가지고 일본 사람에 그 비밀을 가르쳐 줘가지고 총 맞아 죽었습니다. 폐병 폐에 맞으면 안 죽어. 심장은 즉살하는 겁니다. 폐로는 뚫고 나가게 되면 헛바람 쒜 가지고 40분 이내에 메워 버리면 살아납니다. 40고개예요. 그러나 심장 맞으면 즉살하지.
이순신 장군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을 대장이 쏘게 될 때에도 이순신 장군 허파를 맞게 해야 할 텐데 심장을 쏠 수 있는 것이 부관이 죽으니까 부관 죽은 즉살 맞아 죽었는데 안 죽을 부관이 심장 맞아 죽었는데 심장 자리를 같이 쏘고 폐장을 쏠 수 있었으면 몇 개월 치료하면 두 장군이 살아가지고 치료했으면 한국에 탕감복귀가 없습니다. 재림주 고생길이 없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은 난 ‘없을 무(無)’ 자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거 알고 보니까 아 그거 아니야. 이순신 자에 이거 ‘올 래(來)’ 자야. 이거 전부 다 막아 버려가지고 사랑의 전통에 있어서의 배꼽 중심삼은 아랫도리가 거꾸로가 맞췄다는 거야. 그거 풀어야 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둘입니다. 갑자을축 뭐예요? 무기경신임계 열둘이야. 열두 동네 가운데 십간 십이지를 맞추면 모든 것이 만사 OK다. 그것 맞춘 것 문 총재 밖에 없어. 알싸, 모를싸?「알싸.」알아서 살려면 살고 몰라서 죽겠으면 그거 네 마음대로야.
강현실이도 입적해야 됩니다. 입국해야 돼, 입국. 아들딸 했지만 입국이 안 됩니다. 아들딸이 가야할 나라가 세계가 있어요. 입국해야 돼. 강현실이 고향이 어디야?「경상도입니다.」 응?「경상북도.」경상북도 상주야, 어디야?「영주입니다.」영주, 영주 들어가는 사다리에 내가 열일곱 장 편지를 찢었어. 이거 아는 사람 누구가 강현실이가 알 길이 그 날을 날짜가 무슨 날인지 2월 17일이야. 나만이 알아요. 내가 다 가르쳐 주었네.
영주 다리 들어가 가지고 들판에 기찻길에 가는데 나하고 세 사람 박종화하고 강현실이 최 선생, 가루를 만들어 떡을 만들어 먹고 찰떡을 쳐 먹던 생각이 납니다. 거기서 몇 개월 동안 기술 배우며 상 만드는 기술을 내가 가르쳐 줬어. 상에 꽃 놓는 것 이것 전부 다 이래가지고 피난민들이 살기 위해서 다 팔아가지고 그걸 지나갈 때는 이야 문 총재가 아이디어가 참 피난민들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싸게 할 수 있게끔….
오바도 이거 버릴 건데 8년 감옥살이 8년 11년 입는 학생 오바가 야야야야 부산 부둣가에 보니 2월 3월이 11월보다 더 추워. 그것 쓰고 내가 산턱에서 살아났는데 그 오바가 어디 갔는지 몰라. 거기에 비단 바지저고리 입고 장가가서 모든 씨알을 전부 다 감옥에 줘가지고 다 입혔는데 마지막 남고 누가 내가 나올 때에 감옥에 나와 한 사람 옷 한 가지 준비해 그 옷 입고 나와 가지고 팔도강산 12월 2월까지 2월 17일입니다. 정착한 날이 2월 17일이야. 아까 영주에 17일이란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 다 맞춰가지고 내가 손해 안나가지고 맞추면 쌍수가 되지만 안 맞추면 홀수니 홀수는 없어. 쌍수는…. 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야? 여기 네 페이지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페이지에 이상수가 만 44수가 이상이다. 44수가 뭐예요? (훈독 계속 하심; ……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 말씀과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합니다.) 선생님의 생애와 역사의 사실 내용이 전부 다 여기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말입니다. 그거 아는 사람 누가 있어? 「44수는 어머님 문자가 아닙니까?」44수 어머니 문자가 그렇지, 44.
그래서 원모 평애재단. 거기에 자기의 재산과 자기의 소유권 모든 전부를 통틀어서 갖다가 나라의 기금으로 예치해 놓아라. 나중에 그 나라 전부를 내가 하나님에 있어서의 돌려드릴 때는 예치된 금액이 틀림없으니 하나라도 맞는다구. 세 종족이 일치된 것은 거짓말하게 되면 그 종족이 없어집니다. 286은 믿고 맞는 것이 틀림없이 286성이 미국이 내가 도와준 3천 톤 천년을 팔아먹었던 2014년 수밖에 안 되는 것을 천년을 잃어버리니 천년을 해가지고 3천 뭐야? 1년 14일 되는 거요.
공중잔치 어린양 잔치 공중잔치에 천년을 빼서 천년 맞춰가지고 3천 목사 결정해라. 그 3천 목사들이 3백60에서 3억6천만 사람들을 열두 지파와 연결시켜 나타나면 하늘땅이 한꺼번에 부모님과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거야. 어머니 국새 아버지 국새 열쇠 나라의 도장이에요. 축복 받는 날 다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고 필요 없으니 너희들 후손 앞에 나눠 주거라. 부모님 완성 완결은 자손만대 영원을 두고 가인 아벨이 영원히 부모의 전통을 모시기 때문에 세상에 흥망지세가 없느니라. 영원할 따름이니 아주 좋다.
어머니 아버지 예복을 눌러 차고 여행을 해야 돼요. 궁전 육지 하늘땅에 좋은 궁전을 비로소 어머니 아버지가 가 가지고 잘 자리에 누울 수 있는 첫날을 동산에 세계 궁전이 같은 궁전이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날 다 해방을 해주는 아주 의의가 없습니다. 4수로서는 홀수 못 찾아요. 알겠어요? 영원 못 찾아. 원모 평애재단 홀수 없습니다.
윤정로도 자기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 축복받은 가정의 제1등 부자 아니야. 그거 나눠줄 생각 안하잖아. 바칠 생각 안하지? 나 전부 다 바쳤습니다. 나와 같이 닮아야 될 거 아니야. 안 그래? 어머니도 그것 남겨놓겠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이번 와가지고야 알았습니다. 이렇게 결혼하기 전에 이러말 한마디 했으면 다 굴복했을 텐데 왜 성진이 어머니 비밀을 나한테 가르쳐 주지 않고 끝까지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축복해줄 때 그들을 같은 자리에 세우려면 불가피한 것이요 어머니 가르쳐주면 성진이 어머니 못 올라오는 거야. 성진이 어머니 결혼상대를 같이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것 못하면 안 돼.
울릉도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 박혁거세 도암산 동네 박혁거세의 김 씨가 어머니 김 씨가 경주 김 씨고 와 외삼촌의 외할아버지 김 씨가 경주 김 씨야. 우리 문 씨가 쫓겼지, 쫓겨났어. 거기가면 나주에 있어 조상될 것인데 쫓겨가가지고 2차적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철원 중심삼아가지고 문 총재 역사와 더불어 섭리사는 처음으로 출발과 더불어 과정 끝에 가가지고 완결도 완전 해방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암놈 수놈 조상을 타락한 부모의 자리인데 복귀된 부모는 왕으로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왕이 타락한 부모의 꼭대기에 뒤집어 왔던 그걸 다 납작하게 없애버리고 선생님이 노래 잘하는 게 무슨 노래? 이전에 불렀지. 이 사람 조상이 이 사람입니다.「마음의 자유천지.」마음의 자유천지 사랑의 자유천지입니다. 마음 된 놈들도 도둑놈 되어가지고 간맥이 못 벗어났어. 참사랑의 자유천지 마음의 자유천지, 참사랑의 자유천지가 맞아요.
마음에 자유천지 마음에 하게 되면 홍길동이 노래와 마찬가지로 양창식의 마음천지 그렇게 되면 오대양 육대주 황선조의 마음천지는 없어. 친구가 팔아먹었어. 일본 놈한테. 이순신이 총 맞아 죽었어. 여기 맞았으면 안 죽고 둘이 같이 치료했으면 6개월이면 나았을 건데 여길 맞게 해 놨어. 부관 쓰러진 자리 그 자리 쏘지 말고 부관은 여기 맞고 이순신 장군은 여기 같은 심장 맞았어. 이순신 장군도 심장 안 맞고 둘 다 6개월만 하게 되면 둘 다 나아가지고 고생 없이 40대에 왕권 수립해가지고 억조 만세 시작할 수 있는데 다 깨졌던 것을 문 총재가 바로잡아 놨습니다. 그런 결론 밖에 안 나와.
울릉도 한번 자랑해보라고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 나 울릉도 저 사람 구해주기 위해 평지를 전부가 고산지대야. 와와. 이제 뭐지? 이재성 이 사람은 황 씨래.「예.」맞았어. 너는 뭐야? 「저는 라임열입니다.」라임열을 부인 뭐야?「김정탄입니다.」김정현이야, 환이야?「탄입니다. 여울 탄(灘) 자입니다. 현해탄이라고 하는 ‘탄’ 자입니다.」곽정환이라는 ‘환’ 자하고 딱 같아. 김정환이 그것도 맞지. 김 씨 박 씨가 아니고 김 씨야. 박혁거세가 아니고 김혁거세로구만.
나 울릉도 울창한 산위에서 무슨 호랑이가 나오더라도 물가에서 간사지 밖에 안 되는 것 알았는데 반대야. 제일 깊어. 모래 사장하나도 없어. 모래사장 들어갈 때에 빠져 죽습니다. 맞다 맞다. 산 뿌레기가 들어 났구만. 그러니 고산지대에 이 벽길을 굴이 굴이 벽길에 있어 이걸 뚫지 못했어. 자 이야기 해봐요. 자 이제 나 이거 접었습니다. 질문할 게 없지?「예.」‘왕아빠 약속하신 시간이 다 되었어요.’ 이게 어저께 떠나던 아침입니다. 독도 울릉도. 울릉도 왕의 능을 마음대로 타고 넘을 수 있는 고개가 없는데 그런 길이 없는데 딱 울릉도가 그 맛이야.
제일 저변 함락 그곳이 삼층천 고개에 와서 사진 찍어 세 단계에 거기가 바로 삼층천 밖에 사위도 몰랐어. 너희도 삼층교 밖에 몰라. 그 이상을 모르는 거야. 제주도 한라산 밖에 아까 위성재도 그 이야기 이야 그거 나 처음 들었어. 성재야! 그거 거짓말이야, 진짜야? 꿈을 꾸고 다 풀지 못하고 지금 이루지 못하고 남았구만. 네가 그거 이루고 싶어?「아버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아버님 뭐야? 아버님 다 끝났어. 너는 안 끝나지 않았어 아직까지. 아버님의 안내자가 되어서 들어왔는데 안내자가 있으면 안내자 상 받을 때 그 상을 같이 받을 수 없어. 안내자 준비해서 잔치하던 그 사실을 가르친 역사가 없잖아. 네가 그 대신 해야 돼.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할 종씨 과거 인친관계 출신 잡아다가 그 준비를 안하면 너도 설 자리가 없다 그 말이야. 마찬가지야. ‘왕아빠 약속하신 시간이 다 되었….’ 다 끝났습니다.「말씀에 의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뜸박! 뜸박 며느리야, 누구야? 너.「강일순입니다.」요거 내 널 줄게. 그것 잃지 말고 부등켜 살아. 잃어버리면 밑천도 못 찾습니다. 밑천 찾을 거야. 자 이야기해라.
「어제 밤에 울릉도에 있는 그러니까 저의 믿음의 손주가 되는 거죠. 남녀 권사의 믿음의 아들이기 때문에 전화로 보고를 받게 되었습니다.」오남녀 권사가 거기 묻혔다는 걸 내가 알면서도 복을 못 빌어 줬어. 잘못해서 거기 묻혔거든.
(라임렬 식구 보고 간증) 06:15:57~ 06:19:16 아버님은 한국 땅과 독도와 울릉도가 굴러서 한 땅이 되어가지고 일본나라까지 말아먹어야 됩니다. 나라 말아 먹어야 됩니다. 일본에서 독도 울릉도 한국을 없애려고 생각하는데 꿈도 꾸지 못해요. 내가 안 둬둡니다.
(보고 간증 계속) 06:19:52~06:21:22 그게 같이 라스베이거스 남미에서 아프리카에서 뒤로 뽑아서 섬나라가 마다카스카르 도가 있습니다. 원숭이의 꽃피우는 곳이에요. 거기는 사자꼬리 원숭이가 있고 백옥 꼬리 원숭이가 있고 늑대 표범 꼬리 원숭이가 있고 늑대 가요리 전부가 있어가지고 개 꼬리 고양이 꼬리 고양이하고 개하고 원수죠? 집을 다 팔아먹고 다 없앨 것인데 집을 다 우는 소리에 전부 다 도망가고 그 잔치에 그들이 한두 번 모여서 울게 된다면 원숭이 떼가 아니라 전부 다 모이기 때문에 동물세계가 밤잠 같이 자자 이런다는 거예요.
동물세계는 노래하는 꾀꼬리라든가 노래하는 사람이든가 노래 잘하는 모든 여자들이나 남자들 소프라노 테너든가 모든 그 다음에는 재간이 있어가지고 기술협정 해가지고 잠수함을 만들고 비행기 헬리콥터를 만드는 모든 전부도 그 원숭이 소리 하나되어서 그 슬픈 비명을 다 환희해 풀 수 있는 춤추는 그 박자 맞출 사람이 없다는 거야.
이제 문 총재가 이제 연구해 가지고 박자 리틀엔젤스의 무용단 유니버셜 발레단이 오만이라는 벌들이 한 숟갈 되는 꿀벌들이 오만 꽃을 거쳐가지고 모은 꿀이 한 숟갈 밖에 안 되는 거야. 요즘에 이름 있는 부자들 아줌마들 한꺼번에 아침 점심 식사하더라도 인사도 없이 혼자 물 타먹고 전부 다 오차내서 마실 수 있는데 오만 번 하게 되면 몇 개월 3개월 4개월 걸려. 오만해도 그 꿀통 두 개 차기 힘들다는 것을 자기 먹을 것 12월까지 힘든데 그걸 전부다 가짜 사탕 흑사탕 단물도 없는 것을 빼앗아 도적질 해 먹는 도구 사람이라구.
나 꿀 좋아하고 벌이 좋아하되 벌이 그 왕벌이가 내가 제일 벌이 잡는데 오거든 왕벌이 나타나 나오기를 높은 채를 만들어 그것 잡겠다고 나무세계 뽕나무에 뽕나무 오디 그 벌레들도 그래 전부 다 그 뽕나무 오디가 달거든. 오디 따먹어요. 모여가지고 가지마다 전부 다 땅 구더기 파던 벌레들 전부 그 가지마다 밑창에 개미떼보다 더하다는 거야. 개미가 그 둥지 장승 우려먹고 지키는 대장이야. 나 이번에 알았어. 자 그만하자.
「저는 1958년 봄부터 헌신생활을 했습니다.」그 때 내가 서른여섯이고 여자가 스물네 살 때야 딱 맞네.「제가 상업 계통의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픽업이 돼 가지고….」무슨 학교? 「대구 상업학교요.」대구상고 졸업을 중간에…. 대구 상고로구만.「동인천 제빙공장이라고….」동인천 비행장「얼음 공장을 최초로 우리 통일교회의 기업체로써 물론 그 이전에 광산이라는 것을 조금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산은 큰 재미를 못 보고 그 다음에 동인천 제빙공장을 하와이 교포가 경무대와 그 때 이승만 정부 경무대와 연결이 있어 가지고 동인천 제빙공장은 적산 건물입니다. 말하자면 일본 사람이 두고 간 재산입니다.」
우리 청년회 회장이름이 뭐이던가? 무슨 박사? 민「정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서울 내가 다니던 그 학교 옆에의 보모 전문학교였습니다. 대학이 되었지만「그래서 동인천 제빙공장을 경영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우리 청년회 회장의 이름이 민 무슨 박사?「김민하 박사.」김민하 박사야. 그게 일본 제본을 모아가져 가지고 전부 다 서울 보육전문학교인가 대학 그것이 우리학교 바로 옆입니다. 전문학교 나하고 상당히 인연이 있었어요. 내가 나온 다음 이제는 그 학교가 중앙대학의 땅 지로서 사용하고 있어요. 기숙사가 되어 있다나 그러면서 와.
그 책임자가 일본 돈 가지고 그 재단을 사 가지고 총장하면서 우리 어머니 때에 왔을 때에 말이야, 순회 때에 거기서 처음으로 환영한 대학교 총장 대학교 이사장인데 그 이사장이 민하예요. 그 양반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대학연맹을 만드는데 있어서의 이 사람이 중심에 서야 할 텐데 신정부의 교육 재단에 대표에 이 사람 수십년 해먹은 사람인데 대학 총연합회 세계 연합회 한국과 일본 미국을 중심삼고도 총장 될 수 있는 세계의 총장연합의 대장 노릇해야 할 텐데 그런 꿈을 꾸지 않아. 후진까지 내가 배치했는데 생각도 안하고 있어. 그러다 죽으면 불쌍한 사람 될 텐데. 야 손대오! 손대오 없나? 야 문평래! 넌 뭐야?「예, 윤정로입니다.」윤정로.「김민하 박사 옆에 사무실 같이 쓰고 있습니다.」같이 쓰고 있으니 얘기해. 요전에 이철승 신문을 나에게 갖다 줘서 보기 싫다고 저 코너로 이쪽으로 코너로 쫓아냈어. 삼각지 제일 멀거든. 그래도 이놈이 지금도 자기 자랑이라구.
통일교회 문 총재의 도움을 받고 살면서도 왜 벗어제끼고 옷 벗고 나서 내가 문 총재 절대 잊지 않고 문 총재도 내가 지켜 보호했다고 왜 못해? 허양!「허문도 장관을 만나기로 해서 잠시 나갔습니다.」허문도가 또 뭐야? 잘들 놀아댄다. 여기 지키는 여자 이름이 뭐이던가? 효율이 이름이 뭐야?「박도희.」뭣이야?「도희.」도희야.「이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그런 얘기 들어봐야 뭐….
(간증 계속) 06:31:26~ 00:44:07
심각한 얘기 하니까 다 죽자는 결론인데 앉아서 들을래, 더 듣지 말래요?「너무 길어졌습니까? 간단히 끝마칠까요? 예,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끝마치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다음에 원기가 생기고 자기들 배 뚱뚱하고 자기 뒷동산 지킬 수 있는 후배들을 갖지 못하면 쫓겨나는 거야. 나 저 사람 사정을 볼 때 여기 와서 버티다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구만. 그러니까 결론이 죽을 각오해야 돼요.
(간증 계속 …… 제가 부모님 모시고 울릉도에 한번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는 지나가고 믿음의 손자가 어제….) 00:51:31 이제라도 가야되겠구만.「언제 가실 때….」혼자가라구. 「이정도로 보고 올리겠습니다.」이제 다음에 하면 너희들 앞에 있는 양반들 이 사람들 데리고 한 열명 씩 들어가게 된다면 싹쓸이 할 거예요. 만 한 천명 된다구, 10100명. 그거 세계에서 죄진 사람들 거기 데려다가 잡아가지고 철옹성 같은 감옥 만들어 가지고 3년씩만 공부 시키면 세계를 말아 먹을 수 있는 웅변 대가들을 파송할 수 있는 좋은 장소다. 돌아오면서 야야 저 사람은…. 야! 그냥가지 말고 노래하고 끝내야지.「노래 처음에 하지 않았습니까?」그건 시작이고 은혜 받은 아줌마들의 실천행동의 내가 대신 독도 건너편 가까운데 있는데 울릉도 야 남녀 권사 대신할 수 있는 사람 많은데 불쌍하게 죽었어.
「제가 초창기에 부모님 모시고 노래를 ‘마음의 자유천지’를 제일 먼저 불렀고 그 다음에는 ‘만포선 길손’ 왜냐하면 부모님이 평북이 고향이시니까 그쪽에 연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만포진이라는 곳이 국경선에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두만강 쪽이 아니고 압록강 쪽에 국경지대에 만포진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만포선 길손’ 이거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만포선 나중에 남쪽에 와서 해야지 남쪽나라 가 가지고 전부 다 승리의 판도를 끌고 조만웅이 데리고 가 가지고 저 사람들 전도시키고 너는 돌아와 가지고 제사장이 돼야 돼. 엘리야와 같이 전도시켜 가지고 심부름 시켜먹을 수 있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제사장 터가 한국에 없다구. 나도 제사장 터를 지키려고 하니 93세 180까지 사람은 걸을 수 있겠다 하는데 거기에 지금도 몇 년이야? 10년 12년 세월 13년 세월을 기다려 오는데 대신 내가 세우고 내 마음대로 여행을 떠나가지만 세계 전부 다 너희들의 역사를 초창기에 봤던 수난 역사를 나 이상 자세히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그걸 말 다 해놓고 한을 풀 수 있는 때가 없으니 나머지 2, 3년 동안 시간이 되는 한 나팔 불고 영어로 하든지 일본말로든 한국말로 훈련되어있는 그 무리들 전부 잡아 가지고 태평군대를 만들고 전부 다 남북미 국경선 철폐하고 하늘땅에 해방의 천국을 만들어 그게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윤정로는 어드래?「맞습니다.」맞긴 뭘 맞아. 귀한 아들딸 놓고 못살아. 아들딸 다 길러놓고 맞습니다 어떻게 해요. 어떻게 돌아서서 예수와 같이 문 총재가 고향을 보려고 지금까지 고향 한 번도 갈수 없는 신세를 타령할 수 있는 이런 양반의 자리를 어떻게 갈수 있나? 염려하지 않아요, 다 앉아있는 양반들 전부. 유정옥이도 그렇고 다 그렇고 문평래도 그렇고 다 그래. 임자도 마찬가지야.
노래 딴 이야기도 하던 이야기 다시 해. 만포진 가겠다면 또 어떡할래? 거기 소련 사람이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하세요.」「마음의 자유천지?」나 몰라. 복귀가 마음의 자유천지를 마음대로 부를 수 있는 한국이 안 되었으니 마음 놓고 부를 수 있는 이 땅 되면 천국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야. 불러 봐요. 그게 재림주의 노래야, 그게. (마음의 자유천지 부름)
어머니들이 알아야 돼. 어머니 그렇게 사는 것이 죄 없이 분하고 원통한 것을 알아야 돼. 마음대로. 피리를 만들어 불고 회초리를 만들어…. 짹짹해 짹짹. 불쌍한 얼룩소가 뼈만 남고 가죽만 남았어. 뜻을 알고 젊은 아들 찾는 엄마 아빠가 없어. 나 엄마 아빠 되겠다고 한평생 땅도 굿바이야 굿바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거야. 이별해야 되는 거예요. 깊은 비밀의 애국 청년 죽을 수 없어. 보고 늙을 수 없어. 만들어야 돼.
그 다음에 무슨 노래라구? 재림주의 노래를 불러야지. ‘동산의 노래’ 한번 불러 봐요. 얼마나 기가 찬가. 동산의 노래 나오라구. 같이 부르라구. 만웅이가 잘 할 거라. 자 동산의 노래하라구. (동산의 노래 부름) 기독교 개혁을 해야 돼. 심을 씨가 없어. 다 이기라는 거야. 다 버리고 갔어. 얼마나 이 나라 사람이 천 번 가까운 문 총재가 이렇게 망했지만 한 치의 땅도 없지만 죽지 않았어.
우리 어머니 노래가 있다는 말 들으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그 노래 곡조를 맡아가 6절 노래를 듣고 나 혼자 이불 쓰고 소문날까 울었습니다. 내가 그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런 무리가 되었더라면 이렇게 안 살 텐데 다 어디 갔다가 지금 나타났어. 문 총재 아흔세 살 생일이 며칠 후면 찾아옵니다. 그 때 어머니 23년 차이 그 난 날과 환갑날과 죽은 날을 같이 만들겠다고 해가지고 같이 죽고 같이 살 수 있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아직까지 해결 못 지었습니다. 약속은 받고 바라보고 있지만 나 같은 열이 없어. 뒤 잔등을 만져도 냉냉하고 손목을 만져도 냉냉하고 발길을 만져도 냉냉한 어머니 갈 길이 한스럽다는 거야. 70이 생일 되는 날입니다. 선생님은 93세 23년 차이 나던 손녀딸과 같은 결혼 한 참부모의 신세가 처량해.
첫째부인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사람의 아들딸을 남기지 않다고 맹세하고 죽어갔습니다. 절개를 끝까지 오는 사람이 류팔규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첩을 축복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의 장래의 갈 길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던 그들도 믿을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도망가고 몇 번이나 가더라도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을 잊을 수 없어서 몇 번씩 갈려졌다가 만났다 해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를 축복해 가지고 저 나라에 갈 때에 통일교회 예식을 통해가지고 그 반대한 손자와 반대한 손녀들이 그 날을 기억하고 이 땅위에 필시 자기들이 늙기 전에 소원 해원하겠다고 나섰다가 다 죽을 뻔 했어요. 쫓겨나가지구.
그 분 같이 93세 못살아. 23세도 못살아 하고 쫓아내던 무리들이 남아서 여기에 와 앉았어. 그 아픔과 슬픔의 심장 보따리는 어떡했어? 내가 찾던 고향의 날은 어디 갔어? 묻고 싶은 거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 뒤에 따라오지 마라. 그런 걸음을 걷다가 아직까지 떠나시는 할아버지 자리를 청소년의 17,8세의 소년의 결혼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국가가 못된 한을 풀어 드리겠다고 밤잠을 자지 못하고 통곡하는 우리가 끝이면 이 나라도 망합니다. 없어져요. 나 그거 알아. 이 나라도 없어져요.
이 쌍 간나 백정 간나 자식들 목을 자르고 유관순 열사처럼 조각내서 날려서 호랑이 밥을 만들고 늑대의 밥을 만들었어도 해원 성사할 이 나라의 조상이 없는데 어떻게 할 테야. 수습이 없어, 이 나라에 어떡할 테야. 바라보라구. 나 밖에 없어. 나 밖에. 돌아다닐수록 제주도 돌아 나오면서 울릉도를 돌아 나오면서 눈물 나는 통곡의 심정은 표시 안했어, 아직까지. 창피해.
예수가 죽으면서 다 이루었다. 멀고 먼 원수의 나라 땅에 가 가지고 몇천년 닦아가지고 다시 나타날 수 있는 그 날의 재림 때를 기다리고 내가 재림 몇십년 몇천년 후에 손자를 세워가지고 상속 못하고 죽게 된다면 다시 1대조가 다시 이 땅위에 태어나서 구원해드린 말씀을 남기고 갈수 난 못 없어. 다 끝나. 다 이루었다.
내일부터 내가 갈 곳이 없습니다, 난. 울릉도 갔다가 제주도 갔다가 이제 나머진 고향의 산소 갔다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묘가 우리나라에 없어요. 이북에 있어. 이북가게 될 때에 내가 참지 못할 한을 어떻게 사랑하는 아들딸 더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지만 나는 한 사람 두 사람 할 수 있지만 축복받아 영계 지옥에 두 갈래 갈라 가지고 묻힐 수 있는 두 무덤 데려가서 경배할 수 있는 터가 없어. 조상 무덤 한 곳 밖에 없어. 두 곳이 없어. 어떡할래? 굿바이.
둘이 나눠지자 말할 수 없는…. 강현실이 선생님이 같이 못가잖아. 영주 강씨 평안도 평안 강씨 외뿔 강씨를 찾기 위해서 3주일 못되는 기간을 비롯해서 찾고 내가 만만세를 부르고 찢어가지고 효율이하고 유언을 남겨서 이 찢어 버린 조각지요, 그 다음에는 양양 두 사람 나눠가지고 양양이 젊으니까 이걸 맡으라고 유언까지 했다가 3주일도 못돼서 외뿔 강씨를 만났어요. 찾았어요. 그게 원전의 주인이었어, 원전의 주인. 원전에 가 묻히는 애혼들 슬프게 한 날이 얼마나 많았다구.
내가 그 말을 들으면 피가 솟구쳐날 분함을 차마 말 못했던 것인데 아 주인을 모르고 원통하게 불쌍하게 잊은 그 주인의 아들딸이 70이 넘어가지고 아들딸 결혼도 못하고 있어. 아버지의 한 때문에. 이순신이라는 여자는 남편 아들 때문에 통일교 돼서 전부 다 빼앗긴 중고등학교 빼앗겨 가지고 원전 빼앗아 고소할 수 있는 손해배상 청구하기 위해서 엎드려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요즘에 알았어. 다시 만나자 그거야. 요즘에 보게 되면 그것도 살아있으면 만날지 모른다구. 병중에 있다는 말도 있어. 빨리 그를 붙들고 고향 찾아와 가지고 외뿔 ‘평안 강(康)’ 자에 강 씨의 조상과 가정에 빛날 수 있는 고향 동산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 고향집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
이 왕국이 누구를 위한 왕국이야? 나라와 세계를 위한 왕국 그런 자리에서 원한이 죽어가는 사람이 없게 만들기 위한 왕토가 유린당할 수 있는 놀음을 남기고 갈수 없기 때문에 나 혼자 찾아서 헤맨 수십년…. 나 보고 영계에서 푸른 꽃을 찾아라. 열일곱 살 때까지 못 찾으면 너도 없어지고 한국도 없어진다구. 꽃 찾아 헤매던 것을 내가 알아요. 나 그 꽃 찾았어. 푸른 둥지 큰 터전의 가운데 종대가 나온 종대 가운데 대도 푸르러. 거기에 가지 자그만 가지도 몇 가지 있어가지고 옆에 이걸 받들 수 있는 핀 것도 푸르른 잎하고 꽃잎 잎하고 속에 몇 장미꽃과 마찬가지로 몇 첩첩이 헤치고 헤치고 해보니 조그만 봉우리 가운데 했더니 빨간 수놈 암놈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그게 뿌리와 연결되는 줄기를 중심삼고 내가 잘라 맛보니 달아. 꿀맛이야. 나 이것을 몰랐구만. 그것을 나눠 먹일 수 있는 아들딸을 기르지 못했구만.
우리 신준이 데리고 여행을 떠나가지고 하소연 할 수 있는 23세만 나에게 주면 이 세계를 하늘나라 이상을 만들고도 남을 텐데 그 후보자가 여기 없어. 이 자리가 무서워. 나 홀로 갈 준비 이미 다 마쳤습니다. 내가 데리고 갈수 있는 그런 사람은 다 입적 수속을 다 마쳤습니다. 나머지 이 수억이 되는 축복받은 사람이 천국과 낙원에 가가가지고 통곡의 재림 부모를 만나 참부모의 축배를 드리고 화합할 수 있는 동산의 터전이 한국 나라가 없어. 조국이 없어. 조국강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어떻게 남길 수 있어. (아버님 흐느껴 우심) 어떻게 남기고 문선명이 정주 땅에 우리 집 역사적인 터전을 막아 줄 수 있는 간맥이를 누가 할 사람이 없어.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길을 붙들고 기도 올릴 수 있는 기도 제목이 없어요. 기도 제목 없습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이 땅위에 평화의 기지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영‧미‧불‧일‧독‧이 둘이 하나되어가지고 가인 아벨의 제단위에 분향할 수 있는 제사장은 문성명이었더라. 문용명이 문선명이었더라. 이름을 읽을 곳이 없는 길을 어떻게 가르쳤느냐? 그게 한입니다. 잊지 말아요. 그 말, 문용명은 지나갔습니다. 문선명이는 못 갔어. 이 땅위에 만국 만 모든 천대 만대 천국 그냥 문턱에 인신과 더불어 천국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조상이 내겐 없어. 이 기록을 어떻게 남기느냐. 비밀 중 숨기는 중에 말도 못하고 어느 우리 아들딸 손자에게도 말할 수 없는 할아버지 왜 그것 못했느냐 그러면 어떻게 해.
너희들 밖에 이 도망해 없어질 패들 붙들고 그런 아들딸을 기를 수 있어 가지고 수 이천이백 백 십대까지 내가 축복해서 해방해주어 그 이름 못 올렸으니 이제는 축복가정은 에덴동산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국적을 가질 수 있는 너희들이 우리 신준이의 소원하는 가정이상을 메워줄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길러야 할 어버이가 없어. 엄마가 없고 아버지가 없어져. 어버이는 책 사주는 엄마 아빠를 왕아빠 왕엄마 10대조의 후손에 계승자가 없습니다. 내가 친척의 천년만년을 잊어버리고 이제 죽더라도 한이 없다는 어머니와 더불어 사랑한 씨가 안 남았어요. 씨가 없습니다. 씨가 없어요.
왕아빠 왕엄마라는 말 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이게 직접 아버지 엄마 할아버지라 할 수 있는 3대권 내에 혈족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한을 너희들은 남길 건데 그것을 풀라고 교육 못하고 가을 한의 길을 나 갈수 없어요. 또 다시 천만 배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런 꽃이 있거든 꽃씨를 받아가지고 그럴 수 있는 만 천만대 역사의 나한테 하늘이 꽃을 찾으라 하던 본래 꽃 진짜의 신랑 신부로서의 결혼한 아들딸 3대조 13대 후손을 남기고 가야할 역사는 누가 채워줄 거야. 그게 참부모의 한입니다. 참부모를 맡고 남기는 한이예요. 너희들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그 길이 찾아와요, 그 길이.
윤정로!「예.」그 길이 찾아옵니다. 또 누구야? 유정옥!「예.」그 길이 찾아옵니다. 또 누구야? 문평래! 그 다음에 또 누구야?「만웅입니다.」만웅이도 그 고개 찾아와. 그런 밤의 하나님 에덴동산에서 한으로써 쫓겨났던 그 분들을 그 자리에 세우지 못하고 가는 것이 한이야. 그 분들이 우리 아들딸 13대를 길러 달라고 부탁하려던 한이야. 내 혈족하고 관계없습니다. 참부모의 혈연을 중심삼고 13대 수천 대에 연결할 수 있는 후손을 내 손에 없으니 나 어떡하냐 그거야.
제주도 종일 찾아갔다가 울릉도 찾아갔다가 허공에 구름같이 떠돌았다간 없어지면 없어진 그 원소는 남아지고 땅에 모래바닥에 다시 열기를 찾아가지고 찾아 갈수는 있지만 네 후손에 자중할 수 있는 본연적 천국기원의 역사는 없지 않느냐는 것이 한이야. 똑똑히 기억해주길 바라겠어. 알겠나?「예.」입적 더디 하지 말라구. 거기에 탈락됩니다. 입적 전에 해야지. 부모의 한을 걸리지 않은 혼인식 이후에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선생님의 까지 없습니다. 윤정로 있어? 부모님 갈 길도 메우지 못했는데 없어, 없어, 없어.
내가 이제 20년만 더 살게 되면 말이야, 내 건강이 영계를 그냥 그대로 맡긴다면 내 20년 사는 게 문제없습니다. 백열세 살이면 100세 20년 문제없는데…. 그럴 수 있는 뒷받침 할 수 있는 국가형태가 없잖아요. 누구 나라를 믿어, 내 나라 아닙니다. 가인 나라, 누시엘을 나라 그걸 바라보고 그럴 수 없어 내가 말도하기 싫어. 그걸 알아야 돼.
선생님이 유언의 최후의 말씀이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의 직계 혈통 13대를 못 남기고 가는 한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100세 200세 살아서 이 말 사람들이 귀로 눈으로 듣고 내가 했던 결심하거든 그 터 위에 새로이 그럴 수 있는 후손도 남길 상 싶은데 나는 그것도 못 믿어. 여러분들 믿으라고 못합니다. 그것도 못 믿습니다.
이 문제를 중심삼고 기도하는 정성에 지성(至誠)은 감천(感天)이라는 거기에 선생님이 2년 전에 ‘성(誠)’ 자 지성감천은 ‘감(感)’ 자 동그라미 쳤다고 했는데 여러분 이 판세가 정월달 2월달 수천년이 동그라미 쳐야 됩니다. 감천 감천 핏줄에 흔적이 없이 본래의 그대로 자라 나왔다는 그 후손을 남겨야 할 만유만상을 어떻게 해방의 깃발을 꽂아 주느냐? 여러분 후손 천대를 만대를 바랄 수 없는 선생님의 마음을 죽기 전에도 뉘어가지고 선생님의 손에다 꽃다운 후손들 13대를 그 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을 바라보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났으면 거기에 여러분과 선생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의 소원성취의 아주 기도 필요 없어. 기도 없어. 그 자리 까정 죽지 않고 지켜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가는 선생님 붙이지 말라구. 경배 좋아하지 선생님 붙들지 말라구. 그런 소원을 다 잃어버리고 길 떠납니다. 내일부터 만물의 씨와 모든 꽃씨를 다시 길 가로부터 심어라. 변소 간에 냄새가 피는 동산 안팎에 심어라. 새싹 새 씨를 새 감나무 새 무궁화꽃 무궁화 새 우리 동산에 감나무 복숭아꽃 사과나무 무화가 나무 다 있을 텐데 그의 본연의 혈족이 끊이지 않게끔 에덴동산을 지켜주는 조상의 역사가 잊을 수 없어 가지고 한의 터전을 남가지 않게끔 그저 사람의 혈족을 통해서 내 후손 하나라도 그 자리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해야 여러분 후손들 가운데도 몇천년은 몇백년은 갑니다. 몇십년 안에 다 끝난다고 난 봐요.
그 약속 지켜 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보고대회를 마치고 여러분 궁전아래 가가지고 아침도 못 먹었죠?「예.」지금 몇 시예요?「1시입니다.」몇 시야?「오후 1시입니다.」점심때도 넘었구만. 아침 점심 못 먹었으니 저녁 먹고는 자야 할 텐데 이런 말 듣고는 여러분들이 아들딸 바라보고 자는 얼굴을 선생님이 통일교 핍박받는 반대자의 교주의 아들딸이 눈물을 흘리던 심정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나라를 잃어버려가지고 방황하거든 세상에 한없는 공중에 미라지 천국이 있다고 속아가지고 나오던 그 걸음을 다시 가야 됩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버리지 말아요. 아시겠어요?「예.」꽃동산이 되어야 됩니다. 만민이 와서 씨를 받아가야 됩니다. 씨를 받아가야 돼. 씨 씨, 누씨열의 씨, 설명하고 나니 기가 차요. 내가 몰라가지고 여러분이 청맹과니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나? 아는 것이 죄야. 아는 것이 죄야. 이루지 못한 것이 부끄러움이야. 알았으면 그 일을 왜 남기고 갔느냐 물을 때에 23년 이 기간을 어떻게 이루느냐 끈으로 이을 수 없습니다. 피살의 이 줄밖에 없어요. 이 줄밖에.
사위기대부터 여기서부터 사위기대 요거요거 요거 이것이 바로 새겨져야 돼. 이게, 원리 본체론 붙안고 천번 만번 읽으면서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에 여러분의 천대 만대 더 선생님이 말하는 꿈나라 없습니다. 이것으로 선생님 이상 하늘이 살아야 하나님 아버님 하나님 아버지 하면 나 여기 있어. 너 용명이 남긴 선명 대장이 남긴 유언을 알지? 언제든 내 집에 꽁무니 놓지 말고 따라오소. 3백 명이 없어서 싫어. 삼 육 십팔(3⨉6=18) 100세에 뜻을 못 이뤄 마치고 간 부모님 93세 생일을 대하던 여러분들 일대에 3대 30년 3대에 맞추면 여러분의 후손들 가운데 살아서 지금 유언의 말씀을 이뤄 가지고 진짜 참다운 조상의 혈족을 여러분 시대 같이 선생님의 소원으로 남길 수 있는 후손의 상속자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똑똑히 잊지 말고 후손들의 씨와 열매로서 남길 수 있는 교육을 본을 받아가지고 그 일을 완성하느냐 못하느냐 한의 눈물을 씻을 수 없습니다. 그 말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결론이 그 결론입니다. 그 결론은 안 낼라고 하는데 다 말해 버렸어. 60년 삼 육 십팔(3⨉6=18) 우리 3대 7대 조상 180년 이루고도 남아야지. 우리 후손 동서남북에 하나의 동서남북의 사분지 일 내 직계 후손을 가져가지고 문 총재가 이루는 한국 8천만 이상이 돼야지. 그걸 잊지 말기를 부탁하면서….
야, 애들아! 우리 어머니 불쌍한 어머니입니다. 내가 한 번도 사랑 못해왔어요. 라스베이거스도 이제 갔다 올 때는 그 사랑의 보따리를 가지고 천년 비석 만년 비석 특대 비석으로써 공중에서 태양계에 항성 왕 항성 비출 수 있는 기념탑이 참부모의 이름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참부모.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이런 최후의 운명의 통고의 말씀을 들었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예.」바로 살라구. 바로 가라구.
틀리면 3대 7대도 안가가지고 내가 말하던 조국광복은 하늘로부터 이루어서 너희들을 모시러 옵니다. 창조주가 나라의 궁중의 전통을 후손을 통해서 이어주고도 찾아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억만세 종교와 봉사하지 않고 자기 둘이 참사랑이 미쳐서 사는 미쳐서 산 그 사람들은 영원한 창조의 이상권에 대신 상속자의 역사의 주인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깨끗한 결론입니다. 그 다음에 없어요. 그 다음에 없어.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
잊어버리면 녹음기 틀어 가지고 오늘의 말을 잊지 않게끔 아들딸 붙들고 눈물을 내가 아들딸이 없으니 어린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12년 동안 13년 동안 20세까지 아들딸을 밤을 세 가지고 눈물을 보일까봐 눈뜨기 전에 기도하다 눈물이 막혀가지고 그 자리에 그들과 더불어 밤새운 날이 여러 날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윤정로, 무슨 말인지 알았어? 유정옥!「예.」알았어? 문평래, 알았어?「예.」조만웅이 알았어?「예.」여기에 석준호가 없어졌구만. 강현실 알았어? 황 뭣이야, 넌?「황정신입니다.」황정실이야?「정신.」정실이 안 되었구만. 정심이 얼마나 정실이 아닌 심이가 정실이 되어야 돼. 넌 또 뭐야?「김금순입니다.」무슨 김 씨?「‘이제 금(今)’입니다, 금순.」무슨 금순이야?「김금순.」경주 김씨야, 연안 김씨야?「김해 김씨입니다.」김해 김씨니 나중이로구만.
우리 엄마는 전주 김씨고 외할아버지는 연안 김씨야. 같은 김 씨 본관은 결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하고 삼촌하고 아버지하고 삼촌 아들딸을 며느리 못 삼고 사위 못 삼습니다. 절대 성의 기준을 어길 수 없어요. 절대 성을 중심삼고 유언으로 남겼으니 이제는 다 끝났어.
이건 또 왜 갖다가 코 풀라고 손수건도 없으니까 이거라도 써야지. 손수건 만들어 주는 사람 없어. 손수건 어디 갔나? 여기 있구나, 여기. 가져오라구. 두 점을 연결시켜 선이라 하는데 야 줘라야, 주라구. 두 극을 연결시키는 이것이 위에는 넷인데 이건 다섯이야 이게. 이것이 넷으로 보게 되면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어디 갔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다섯 하게 되면 열하나 됩니다. 나는 그걸 알았어. 이게 입 맞추니까 축복하던 가정들의 원수 가인 아벨로서 갖다 살아. 이래야 직접 천국 들어가는 핏줄에 변동 요동이 없이 하늘이 연결되는 오늘 결론이 그겁니다.
13대 후손들을 여러분 삼 육 십팔(3⨉6=18) 이 기간에 가능하다는 거야. 열 사람만 내게 되면 14100명 하게 되면 우와, 한국 백성 가인 아벨 문제가 문제가 안 된다 그거야. 3억의 인류가 3억 쌍이 못돼. 미국도 못되고 불란서도 못되구. 불란서는 지금 현재 600권내로 들어가는 거야.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주 오대양 육대주의 해방권은 천년만년이라도 해방권에 씨를 뿌릴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고속도로 타는 전부 다 버린 땅인데 세상에 1시간에 몇백리 몇천리를 갈 수 있는 비행기가 비행장 가에 있는 수박과 호박과 참외와 다 있습니다. 호박과 바가지 수세미 오이 다 길가에 있어. 그런 씨를 심어가지고 오가는 손님이 먹고 남고 지고 따라가지 않더라도 어디 가든지 있을 수 있는 그런 세계가 돼야 해방의 천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자동차 여러분의 가정이 만들어야 되고 일족 중에서 자동차가 아니야 오토바이도 만들어야 되고 차도 만들어야 되고…. 한국은 286성이 그런 기술을 만들 수 있는 준비는 나 끝났습니다. 현대라든가 대우 이들이 하게 되면 일본사람까지 와서 내 기술을 도적질 해가야 돼 이제. 동생이 전부 다 알까봐 죽여 버린 그 모든 기술이 새 천지의 복의 동산의 공원 일본사람이 꾸민 동산입니다. 천년나무가 한 잎도 자리지 않았어요. 그것 일본 사람밖에 못해요. 여자 학교 어머니 들어간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손은 내손 잡으면 다 잡혀가지고 꼼짝 못하게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잡아놓으면 말이요, 잡아 놓으면 못 빼 누가.
재간 나도 재간 있습니다. 이 손으로 못 만드는 것 뭐 없어. 참대로서 뜨개질 만들고 쇠를 가져가지고 코가져 가지고 아미모노를 뜰 수 있는 것도 다 감옥에서 만들어 썼어요. 이빨이 감옥에서 내가 만들어서 다 나눠 줬어. 다비도 떠주고 모자도 떠주고 내복 의복하게 되면 전부 다 포대니 이불의 실을 뽑아가지고 이어가지고 다 만들어 줬습니다. 나로서는 감옥에서도 주인 노릇했어.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도 그 찾아 올래니 얼마나 한 숟갈의 쌀을 청했으면 3주일을 매일 가도 한 숟갈 쌀을 어려운 그 쌀을 모아서 참부모 살리기 위한 감옥에 한달 동안에 여비도 못 대서 우리 엄마는 울고 살았어.
예수님 마리아가 성당에 종을 울릴 수 있는 그런 것은 뭐라고 하나요? 예배를 뭐라고 그래? 「미사.」예배 보는 것을 뭐라고 그래?「미사.」미사야 미사. 세 번째 3대 사건이야. 서쪽나라 남쪽 동쪽 서쪽 나라 남북 세 미사. 그것을 천주교가 하늘의 주인의 교회가 그것 못 맞추면 안 됩니다. 미사의 모든 죄를 보고받고 용서를 못해. 죽는 사람은 살리지 못하고 살았던 사람을 죽지 못해. 그건 참부모만이 가능합니다, 참부모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을 만들 수 있는 참부모의 도리 밖에 없어요.
이놈의 자식, 참부모의 사랑 대신 젖과 배꼽과 좆과 그게 엇바뀌어 있습니다. 어머니 배꼽대신 남자의 배꼽이 허리가 아파서 원산과 진남포가 550마일인데 안에 들어가야 돼요. 그거 550마일 못됩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
한국의 민족은 뭐야?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의 터전 그 역사적인 일을 홀로 책임져가지고 나오는데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문선명이 되어가지고 왕명이 되는 거요, 왕명. ‘임금 왕(王)’ 자. 요즘에 ‘친’ 자하고 친형 왕배라는 그 말이 맞는 겁니다. 친하다고 하는 것은 뭐야? 친구가운데 제일 조상이 아버지 아들딸이에요. 제일 가깝습니다. 친구야. 옛날의 친구가 아버지 아들딸과 아버지 눈물자리요, 잘 자리요, 자라던 아기 방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돼. 알겠어요? 선생님은 다 경험했어요. 아기 낳는 날짜 마다 내가 지켜가지고 낳으면서 그것 다 배웠어요. 다 알아요.
여기에 포켓이 하나 있을 텐데 내 내복에 포켓이 없구만, 이거. 없으면 허리띠를 조였으니 네가 대신자 되어서 이 자리에다 포켓 내라. 여기에다 땀을 흘려가지고 허리띠가 끊어지지 않게 보호하라구. 허리띠 끊어집니다. 힘을 딱 하면 끊어져요. 나 허리띠 두 개 끊어 버렸어요. 그래서 미국 가게 되면 전부 다 어디야? 소치는 광장 거기에 허리띠 중심삼고 이 허리띠는 반드시 요것이 안 박으면 안돼요. 생일날 되어서 이것 박아요. 이 띠를 다 거기서 산 사람은 그 날 날짜에 어디 자기 이름을 박은 띠를 띠고 다니라고 그랬어요.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예.」어디 있어?「집에 있습니다.」나는 해방이야. 안 해도 괜찮아. 아들딸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지. 나는 안 해도 참부모가 되었으니까 법적 요건을 걸 수 있는 역사시대를 극복하는 겁니다. 이거 다 필요 없어. 이것도 얼마든지 만들었어. 오늘 아침에서 만들려면 저녁에 만들 수 있는 공장 기계 공장 다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를 프로펠러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다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진이가 다시 옛날에 내가 만들었던 모든 기계가 전부 되 살아 났어요. 그거 알아요?「예.」이제부터 3년 후에 D-Day권내에 지난 간 후에 이 자식아 내가 D-Day 내에 끝내기 위해서 3년이라는 날짜를 한 푼도 아버지의 자리 빌려가지고 아버지 망신시켜가지고 아버지가 자기를 모실 수 있게 만들겠다는 국진이 사상이야. 알겠어요? 야 고 자식 멋지긴 멋지다 그거야. 옛날에 현진이하고 동생 언제나 현진이를 울렸지. 동생이 나중에 현진이가 복종해 찾아가서 야야 국진아 내가 잘못 했어. 빌어가지고 하나 되었는데 이제는 지금까지 현진이가 동생들한테 자기 동생 중심삼아가지고 굴복 못합니다. 형진이도 안되고 국진이도 안 돼. 아버지도 자기 한마디 하면 다 끝날 텐데 못해.
여기에 원필이란 사람이 통일교회…. 예수의 제자가 누구야?「베드로.」베드로「요한 야곱」그 다음에 세례요한은 뭐야? 대신자입니다, 대신자. 세례요한이가 사명 다 했나? 엘리야가 사명 다 했나, 못했나? 세례요한이가 뭐야? 예수의 동생이야. 동생 형님이 돼야 돼. 가인과 아벨을 완성시켜 가지고 두 하나님과 쫓겨난 가난한 쫓겨난 아담을 먹여줘야 됩니다. 그게 아담과 참부모를 먹여 살리는 것이 너희들이 아니야. 알겠어? 누시엘의 조상의 핏줄이 그렇게 하고 있어. 거기서 먹고 살았어.
먹고 사는 날은 거기에 죄를 전부 다 감싸가지고 옛날에 죄 없었던 자리에 해방적 천국을 만들라고 하기 때문에 원수를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같이 모셔라 하는 원리 원칙을 가르쳐 줘. 그게 하나님의 실체는 원리입니다. 유정옥!「예.」힘들다 생각하지 마. 선생님의 옆방에 내가 아랫방 옆방 둘 남겨 놨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가게 되면 라스베이거스에 전부 다 일하는 사람 왕 될 수 있는 형제들이 살 수 있는 방을 이번에 전부 고쳐가지고 살기 때문에 전부 다 갈라놨어, 이놈의 자식들.
거기는 이제 가인과 아벨 역사시대의 대표가 미미상의 남편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조정순 홍 씨 아주머니가 불편하지 않게 준비해놔야 돼. 홍 씨가 문제야, 홍 씨가. 이화대학 전부 다 누가 문제냐 하면 말이야, 홍 씨 후손이 문제야, 홍 씨 후손. 전주와 곡성 곡성이라는 것은 서울서 차 가려면 광주 만나게 되면 곡성에 울타리 산 밖에 광주가 그냥 주변에 둘레 산성이 라스베이거스에 산 딱 마찬가지야. 궁전 지을 수 있는 땅 7만평 사 들이고 합해서 광주까지 만3천 평 4천 평을 홍 씨 교주가 다 팔아먹고 도망갔어. 홍성표입니다. 알아요?「예.」
요즘에 홍선표가 가인의 통일교회 국진이 재단에 있어서 홍선표가 경제 책임자가 되어 있어. 경찰 교섭하는데 누구냐 하면 유종영이가 내가 한참 때 경찰서 붙들어 가가지고 친구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직방와가지고 인사하고 간 경찰 서장들도 많은데 그 교섭한 것이 유종영입니다. 요즘에 효율이야, 효율이. 안효율이라고 하던가?「안호열입니다.」효율이 이름가지고 안 씨야. 이래가지고 국진이 언론계 문제 삼는 것을 찾아다니면서 이 사람이 전부 다 태평 환경을 이뤄놓고 내가 큰소리 할 수 있는 요즘에 전부 다 뭐냐 하면 말이야, 조국은 강국 되라, 강국 되라는 것이 국진이부터 아니라 선생님 말입니다. 일본 가서 아버지 형제 본을 가르쳐 줘라. 너희들 형제 가인 아벨 어머니가 몰랐어. 가인 아벨 못 가르쳐 줘. 일본나라 가르치기 위해서 한주일에 두 번씩 왔다갔다 하는 것 알아요?
너 이름이 뭐인가?「윤정로, 잘 알고 있습니다.」넌 왜 못 댕겨? 구경하고 시켜먹는 놈이 아닙니다. 아니잖아. 그걸 책임지고 5만 명 5만8천 명까지 교육해서 그래 놓으면 열두 지파를 광장을 광장이 뭐예요? 포럼이지.「포럼입니다.」알긴 아누만. 열두 광장 위에 열두 지파 선생님이 함께 메서 그냥 발동 명령을 할 수 있는데 칠 팔이 오십육(7⨉8=56) 5만6천 명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오늘도 오늘의 61페이지 처음에 뭐예요? 60년 전 천일국 하면서 10년에 한번씩 1년씩 해가지고 6년 동안에 10월 14일부터 15일 16일을 천일국 10년 2010년 정월달에 그 일을 마쳐야 돼.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완성은 10년 몇 월이에요? 10월 14일 15일 16일 17일이 마지막입니다. 시작과 끝을 다 맞췄어요. 내가 속이나 찾아보라고 그렇게 되어 있나?「예, 그렇습니다.」
이제는 너희들이 원리원본을 갖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수십 번 듣고 요즘에야 눈이 떠가지고 아 반대하는 사람들 가서 가인 집에서 내가 아벨의 교본 교서를 가 가지고 최후의 교서는 아벨 앞에 훈시하는 60에서 74페이지 있는지를 그들은 몰라요. 이것 읽어볼 때 내가 굴복하고 내가 섬겨야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 것은 너희들 밖에 없어요. 그 책가지고 동생 형님 할아버지 마누라 어머니 마누라 도망갔던 것이 수십 명이 돼요.
미국에는 수십 번 이혼했어. 그 씨를 심어 놓은 아들딸이 할아버지 앞에 열 명의 아버지를 어떻게 모셔. 수십 명의 아버지 고향의 집이 어디 있어? 모릅니다. 인류역사 가운데에 수천년 되었지만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첫사랑에 불타가지고 죽을 각오 했다가 뜻을 이루고 그것 때문에 지옥 가는 것이 80이상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옛날에 영계 다 갔으니 불러와. 내가 수천 대 타고 넘어서 조상하고 수천 대 후손 씨가 달라. 핏줄이 달라. 그걸 엮어질 수 있는 모험적인 일을 한 것이 일본나라 사람 한국 사람들 교체 축복했기 때문에 내 이게 조건 걸고 말할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열두 살까지 아이들 자랄 때까지는 기도할 때 밤 2시 이후에 코골 때 들어가 가지고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는 거야. 아들과 지키고 끼고 한 몸 부둥키면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없으니 너희들도 그럴 수 있는 네 후대 네 후손들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볼 때가 올 터이니까 참아 기다려라. 아들딸 낳는 그 자리에 될 수 있으면 어머니 해산할 때 피해 다닌 사람입니다. 수많은 중요한 아들딸은 내가 낳는 자리에서 참소 받는 거 그거 다 문제예요. 문제를 일으켰어. 그것을 바로 잡는데 있어서의 아버지 정을 못 느낄 때는 정을 느끼라고 나에게 그런 사건이 우리 가정에 맺혀있는 그 매디를….
포플러 나무에 매디 있던가, 없던가? 플라타너스 나무에 매디가 있던가, 없던가? 잘 자라는 나무도 소나무도 9미터 7미터 이상에서부터 가지 치게 되어 있어요. 이스라엘 레바논 땅에 레바논의 소나무와 이스라엘의 뿌레기부터 전부 다 순이 나왔지만 레바논 소나무는 다릅니다. 레바논의 재목들이 이스라엘 나라의 궁전 짓는 주재료가 되었던 것 알아요? 나 레바논 땅에 성전 택지를 하지 못해가지고 찬바람이 불어치는 11월달인데 나무도 푸른 나무가 없고 소나무 밖에 없어. 잣나무도 전부 다 잣나무 몇 가닥이에요? 세 가닥이야, 두 가닥이야, 네 가닥이야, 세 네 가닥이야?「세 가닥.」남미를 열대지방에 가보니까 잣나무가 세 가닥 짜리 네 가닥짜리 일곱 가닥짜리까지 있더라구. 아, 진화론이 나올 수 있다 그거야.
허공중에 허공 지상에 있어서의 지구가 뭐야? 불란서 영토 된데 전부 다 영국의 뒤뜰에 뻗어난 것이 무슨 섬이냐 하면 마다가스카르토 해봐요「마다가스카르토.」마다 두 번째도 가스 빌렸다는 거야. 이름이 없습니다. 마다가스카르토 두 번째도 빌려 가지고 섬을 만들으니  거기는 원숭이가 중심이야, 원숭이. 원숭이 해봐요.「원숭이.」원숭이가 뭣이에요? 원숭이  띠가 문제예요. 선생님이 원숭이띠예요. 아까 누구도 원숭이 띠라고 야야, 너도 원숭이 띠야?「예, 그렇습니다.」
제주도에 가서 내가 통곡하고 나왔더니 너 이번에 갔다 오면 통곡하고 나올 것이었는데 내가 다 탕감해 줬다. 두 사람은 허재비들이야. 허재비는 산 실체가 아니니까 똥도 쌀 수 있고 오줌도 쌀 수 있고 거기서 도시락 밥도 먹을 수 있고 거기서 잔치도 할 수 있어. 맛있게 먹고는 가서 잘 수 있습니다. 자고 나서는 원수끼리 알고 보니 원수의 아들과 원수의 딸이 잤어. 어떻게 할 테야. 아기가 뱄어. 죽여 나눠줄 수 없어. 너희들도 그것은 이혼을 했으면 나눠줄 수 없는 두 아들을 갈라가지고 나눠가질 수 없어. 유언처럼 나는 실천하는 거야.
일본 사람 6516명을 주고서 한국 사람과 교체결혼을 했었어. 아니라고 할 수 있어? 일본 아줌마들 그것 때문에 문 총재가 난 사람이야. 원수의 나라의 아들딸을 전부 다 자기 혈족보다 더 사랑하려고 결혼한 기록을 가졌기 때문에 우와 벙거지 쓰고 비밀 탐정의 갓을 쓰고 본분을 찾아가는 거야.
머리를 여기도 일본 좆마개라고 해, 좆마개. 일본 사람이 좆마개라고 하는 상투가 알아요? 말이 맞아. 일본나라는 선생님의 궁둥이 싹 갈라가지고 여기서 물집이 나서 매일 같이 병이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 세계 널려 있는 여자들이 한나라 이루기는 영원히 불가능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대마도 쓰시마에 입적 어렵거든 대마도에 주소를 만들어 이동해라. 대마도는 일본나라가 아니야. 원수의 나라를 방어하기 위한 제방이야. 제방 높이 가가지고 여기서 낚시질 하게 되면 먹을 것만 굶어 일주일 금식하고 있으니 감자를 주든 두부를 주든 바나나를 주든 받아 먹어가지고 맛있다고 일주일 금식하거든 70일 동안을 금식안하고 따라다니면서 시중하면서 종하면서 7개월 동안을 종시키더라도 먹여만 주면 행복하게 돼. 갈 때는 반드시 7개월 수고할 때 전라도 사람은 도적질 해가는 거야. 전통이 그래.
전라도 사람은 국사의 비밀 일을 하지 말라구. 전라도는 뭐이라고 그래? 개똥새 해봐요.「개똥새.」개똥새가 뭐냐 하면 까마귀야, 까마귀. 까만 까마귀가 왜 개똥새라고 하냐면 한동을 중심삼고 이 꼭대기는 경찰되는 나라 지키는 순사가 왔다갔다 하는데 전라도하고 개똥새하고 서로 살면서 남북이 다르고 동서남북이 달라 민족차별 해가지고 같이 결혼 안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 우스꽝스러운 전라도 땅에 그게 있을 수 없어.
개똥새가 뭐이냐 까마귀가 동짓달 섣달 10월달 넘어서면 11월달부터 열한 달째입니다, 열한 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홀수니까 이것은 없어져야 돼. 이것도 열하나 열하나 이렇게 되면 쌍수인데 이렇게 되지 말고 180도 되어가지고 중심은 기다리고 받아두면 천지가 살아나는 거야. 이렇게 하면 되었다가 떨어지면 못와. 한번 못 돌아갑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에 가가지고 마음대로 경계선 지옥선 마음대로 왔다갔다 합니다. 축복 받은 사람들은. 자기의 친척 있는 참부모 일족의 친척이 서로 가 만나 볼 때 막지 못해요. 가 만나 봐야죠. 그런 입장인데 영계에 가 있을 때에 양반 중에 최고의 양반이 선생님의 핏줄을 맞대가지고 인연되었던 족속들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나한테 시집올 때에 다 좋긴 좋지만은 몸뚱이를 중심삼고서 한 자리에서 사랑하면서 아기 배가지고 아들딸 낳는 것은 백발백중 내가 죽여야 합니다. 왜? 해와가 남편을 타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놨거든. 후대에 세워야 돼. 여자가 왕이 되어가지고 남자를 무시하는 후손은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모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해가지고 그걸로 끝이에요. 여자도 레즈비언도 그것이 끝이에요. 여자 여자 결혼해 끝입니다. 남는 것은 문선명이가 문용명이가 선명이 되어가지고 육지와 바다가 화합되어가지고 여기서 사서도 먹을 수 있고 저기 가서 먹을 수 있고 바다 들어가 가지고도 살 수 있고 날아다니며 살 수 있는 육해공에 살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것은 문 총재 밖에 없어. 사실이 그래요.
이번에 국진이 와가지고 대구 옛날에 통일산업 기지에 내가 가보니까 옛날에 내가 만들었던 기계들 다 있어. 거기 만들었는데 놀라운 것이 이야 이거 내가 처음보네. 국진이가 타고 앉아가지고 그것을 만들고 이것 내가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일생동안 수고해 만들어 놓은 소련까지 팔아먹던 기계 일본까지 팔아먹고 미국까지 영‧미‧불까지 팔아먹는 기계 자동차입니다.
영국에 자동차 뭐이라구? 영국 자동차가 유명한데 그게 뭐이라구?「롤스로이스.」롤스로이스 내 18년 전에 영국에 8억 칠 팔이 오십육(7⨉8=56)이야. 8억7천만 주 칠 팔이 오십육(7⨉8=56) 영국차를 사 놓아가지고 온 것이 지금도 나 있을 줄 알았더니 다 팔아 먹었어. 4, 5, 6년 되니까 똥 값 주고도 안 살려고 해. 전부 다 파철로 팔아먹었다는 거야. 아아아, 내가 영국가면 탈 차가 없네. 
내가 금강산에 들어가 가지고 훈모님 남편이 차가 없어. 훈모님이 고생했다 이거야. 우리 외적인 기반도 없는데 혼자 했는데 수고한 훈모님이 탈 차가 없어. 그래서 이야 큐자에 무엇이던가? 현대에서 최고의 독일제 이상….「에쿠스.」에쿠스 아니야, 에큐스. 그거 만들어 내가 아, 탐복한 것이야. 이런 차가 어디 차야? 한국 차입니다. 어디야? 아, 현대야 알았어. 그 비밀 현대에게 옮겨준 사람은 나야.
그걸 사가지고 독일에 영국차니 독일차 독일에 구라파 5개국 차 치워 버리라 이거야. 그 차까지 내가 북한 가 만들어 줄 때에 박상권이 도망가지만 끝까지 있으면서 차 만들어서 그 차 팔아서 독일제 영국제 독일제가 뭐예요?「벤츠 BMW.」벤츠 BMW 불란서 차는 뭐야? 「피아트.」피아트 전부 구라파 차야.「불란서 푸조.」
내가 구라파 일본 사람들 중심삼고 가미야마하고 후르다를 데리고 구라파 순회 갈 때 내 나이가 서른일곱, 여덟 때입니다. 아까 저기는 서른여섯이라고 그러는데 기억해요. 그 때에 자동기계 선반을 만들어서 내가 쓰게 한 사람입니다. 일본에 이끼가와라는 철공소가 나하고 기술제휴 해서 중국 팔아먹고 말아먹었다구. 사사까 오리월시 다리를 놓아가지구. 사사끼만 시키면 우리말 들었기 때문에 문제  없어. 그래 좋다. 주인이 누구여야 돼?「아버님.」미국도 안 되고 불란서 이태리 독일도 안 되고 일본도 안 되고 이스라엘도 다 안 돼. 문용명이!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꿈 이야기를 자꾸 다 할 텐데 그만하고….
선생님이 머리가 좋고 재간이 좋다는 건 압니다. 우리 치국 할아버지 신국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 나중에는 용명아, 이거 너는 어떻게 보고 그거까지 간단한 걸 두고 나한테 물어보고 그래. 할아버지 다 알고도 남을 건데 할아버지 손자한테 물어보면 그러한 체면 불구한 그런 역사가 어디 있어요. 거꾸로 됩니다. 안됩니다. 야야야, 우리 집안 네가 왕이다. 치국 할아버지가 어려운 문제는 너한테 물어보고 신국 할아버지 문성균이 그 아버지가 문경천이야. 경 씨 하늘나라 이름 가졌는데 둘째 삼춘인데 이는 목공을 중심 삼는데 평안북도도 소나무 잣나무가 유명합니다.
청평에 잣나무 소나무 유명한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소나무 과는 해송이 있고 육송이 있고 강원도에 원종 소나무가 있어요. 세 가지 종류야. 백두산 소나무 똑바로 모래 가에 하는 것은 모래에서 들어오더라도 모래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 소나무는 돌짝밭 주위에 기름을 빨아먹고 자라야 돼요, 이게. 소나무의 특징이 소나무의 뿌레기는 산성이 있어가지고 어떤 광물도 물만 대도 금방 뿌리가 잘 찾아 들어간다는 거야.
이야, 꾀꼬리가 송충이 새끼를 잡아먹어. 송충이를 잡아먹어. 꾀꼬리들이 새끼 치는 물웅덩이 이쪽에는 장마가 지기 때문에 전부 다 장마 진 가의 나무에서 온 이 나무가 크질 못해요. 뿌레기가 깊이 자리 잡기 때문에. 그렇지만 고개를 넘어서 고개를 넘어서 넘어서는 소나무는 물이 없으니까 이게 높이 자라는 겁니다. 오리나무야, 10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오리나무. 오리나무는 물가에서는 장마 나게 되면 물 때문에 오래 못가 죽는 데 전부 다 꼭대기가 삭아서 없어지는 거야. 가지가 하게 되면 10년 10년 하게 되면 꼬부라지는 거야.
포플러나무는 그렇지 않아. 오리나무는 그렇지 않아. 이쪽에 물가에서는 오리도 못가 가지고 꼬부라지지만 여기서 50리 60리 70리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됩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야. 절반 넘어가면 높은 음입니다. 남성적이라고 남성적. 도레미파는 여자라서 도레미파솔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라시도는 남성격이지, 도레미파는 여성적이야. 그래 여자의 음성이 높지 고음이지?
여자 고음 여자들이 전부 다 남성 닮은 성은 저음입니다. 소프라노 알토 그 다음에는 남성은 뭐예요? 베이스 그 다음은 뭐예요?「바리톤.」베이스 다음에 뭐야? 바리톤. 가인 아벨이야. 안팎이요 상하와 좌우 전부 다 죽게 되면 그들 붙들고 꽁무니가 도와주게 되면 새끼가 생겨요. 두꺼비 해봐요, 두꺼비.「두꺼비.」뱀이 암놈을 못 만나면 수놈이 두꺼비하고 쌍 하면 독사가 나온다는 거야. 독사 방울 독사 알아요? 그거 두꺼비 새끼야. 물이 사철 질벅질벅 물에서 사는 개구리가 청개구리입니다. 청개구리는 미루나무도 안 돼 오리나무 가지가 가지가 많아. 잎은 조금 조그마하거든. 청개구리는 고 사이 자리로 들어가서 오르내리면 납작한 게라든가 올려다보면 어디 있다는 것 찾아가가지고 잡아먹을 수 있다는 거야. 청개구리.
두꺼비는 한 곳에 터 잡으면 거기에서 들락날락하지 높은데 못 바라기 때문에 우는 것도 두꺼비 소리하면 두꺼비 우는 소리 알아들어 봤어요? 개굴개굴 하는 것이 청개구리야, 두꺼비야?「청개구리입니다.」두꺼비는 감탕물 속에 묻혀 살아요. 요 입만 내놓고 거기서 죽은 죽어 다녀서 다리가 병신 되던가 하게 되면 고 자리 찾아가 잡아먹고 꽁지가 붙으면서 개구리 새끼 청개구리 새끼 올챙이라고 하지요? 올챙이. 올챙이 새끼는 청개구리 새끼가 거북이의 수놈과도 청개구리는 말이야, 암놈끼리도 하기 때문에 꽁지가 잘려가지고 둘이 고기와 같이 헤엄치더니 올챙이가 봄철 되면 전부 다 청개구리 왕 개구리 두꺼비까지 날 뛰어가지고 같이 운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거기는 뱀도 말이야, 물뱀과 물뱀 가물치 까지 대가리가 비슷하니까 전부 같이 엮어가지고 수놈 암놈 암놈 수놈 종자를 싹 별의 별 종자가 다 생겼다는 거예요. 거기에 나온 것이 고슴도치 그 다음에는 뭐예요? 물가에 뭐예요? 털이 많이 나는 것이 뭐인가?「두더지.」두더지 말고….「너구리.」너구리 아니야. 게들이 젖을 빨아먹는 짐승이야. 그게 코디악에 가면 참 많습니다. 코디악 왕게가 생겨나는 데 왕게가 사는 골짜기 들어가면 그 털 많은 짐승이 언제나 울타리 돼줘. 보호해줘.
어려울 때는 이 털 가운데 입이 나와 가지고 게를 잡아먹어요, 게. 망둥이라는 것 알아요? 망둥이 사촌이 뭐예요?「짱뚱이.」물위에서 망둥이 말고 걸어 다니고 날아 이렇게 뛰어다는 망둥이 사촌 있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짱뚱이라고 있습니다.」망둥이 사촌입니다. 그 게를 제일 참게니 무슨 갈게니 큰 왕게 새끼를 잡아먹어. 날아다니면서 덜덜덜 참게는 걸어 나옵니다. 물 가운데서 부대에 들어가야 살지만 뭇 나와가지고 매기 찾아서 물통으로 넘어가가지고 질벅질벅 넘어서 판스리해가지고 대가리 지켜가지고 그거 지렁이라든가 고기 새끼들 잡아먹으러 오는 걸 덮쳐 잡아먹어요. 매미까지 잡아먹어, 맴맴맴맴.
매미가 진짜 소리 좋은 맴맴맴 이렇게 우는 것은 높은데서 울지 않습니다. 사람 우리 같은 사람 한 키 반 그 이상 높이 가서 울어댔자 높이 가면 그 좋은 명창 매미소리가 절반 깎여 버리거든. 낮을수록 땅위에 있는 동물들이 관심 가져 가지고 가을되면 얼음 얼기 전에 이 매미들이 어디가 떨어지냐면 궁전 앞뜰에 떨어져서 매미 죽는 다는 것 알아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어. 맴맴맴 하던….
선문대학 총장은 그거 아나? 그 뒤에 앉았나? 매미가 10월 11월달이 되게 될 때에는 궁전 앞에 대문 가까이 와서 떨어져 죽는 다는 거야. 온실 방이 된다면 말이야. 옛날에 모세라든가 옥합에 담아가지고 바다 띄어준 소설에는 매미를 잡아가지고 살려줬던 여왕들의 소리가 아름다워 가지고 울게 되면 동산 전체에 울립니다. 알겠어? 그럴 수 있는 명창이 없어. 그러니까 어디든지 소문나고 존경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 자리가 궁전 가까이에서 울고 궁전나무에 왕들이 기르는 나무에서 울고 나니까 매미래. 매미라는 매미. 매미가 어머니의 아름다운새끼, 엄마의 새끼 매미입니다. 영어로는 마미의 노래꾼이라는 거야. 매미가 그래요. 마미 대신 노래 잘하는 뭐예요?「매미.」매미 아니야, 매미. 어머니의 아름다움이야.
그러니까 궁전 앞에 와가지고 우리 궁전에도 그렇다고 내가 찾아보라니 그렇대. 쓰르래기도 모양은 70퍼센트 80퍼센트 닮았습니다. 작을 뿐이야. 매미가 1.7배나 돼요. 그러니까 소리가 3배 이상 역량에 산 고개 넘어 세 고개 넘어 까지도 이 매미 쓰르렁 매미를 잡으려고 하지만 노래하는 매미 잡아가지고 밤이든 낮이든 들어가지고 소나무 자라난 중첩이상 넘지 않는 그런 자비를 가져가지고 담을 넘어가지고 도둑질해 잡으려고 하는 사람 많다는 거야. 내가 족제비 잡이로 이름난 사람입니다. 땅 구덩이 파고 얼음 겨울 동산에 11월 12월 얼음이 두껍게 얼기 시작하면 강이 얼어붙기 전에는 족제비 세상입니다. 동쪽 높은데 구녕 하나 뚫어놓고는 아침 정상 바라본다는 거야. 무엇이 나와서 들락날락하냐면 말이야, 게들과 고기 잡으러 온 고양이 고양이 새끼들입니다. 또 강아지 강아지 새끼들.
집에 강아지 많아 놓으면 강아지들이 나와 가지고 문전에 와가지고 차에 치우고 밟혀 죽는 수가 많습니다. 아기들도 그렇잖아요. 다 그래, 고향. 견원지간이라고 고양이 개의 견원지 관계는 화해를 못 붙인다는 거야. 주인 한사람 되는 데는 고양이는 고양이 야옹 야옹 놓치지 않고 자지 않고 밤을 새워 지키는데 개는 아침에부터 자. 양양양 짖는다는 거야. 성격이 다르지요. 고양이는 높은데 앉아 망을 보지만은 개는 토방위에 주인이 들어앉으면 제일 가까운 바른쪽에 누워가지고 주인이 들어왔다 나갔다 할 때는 응응응 지키는 모든 도적에게 도망가라 알려주는데 나올 때 울고 돌아올 때 주인께 양양양 한다는 거야. 사실이 그래.
그러면 개가 냄새를 많이 맡느냐, 고양이가 냄새를 많이 맡느냐? 주인 올 때에 보통 사람의 150배 이상 냄새를 맡는 것이 강아지예요. 그건 수 강아지 아니야, 강아지 아지야, 아지. 아직 크지 않은 강아지 새끼야. 강아지는 엄마가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일곱 마리 이상 낳아요. 많을 때는 열다섯 마리까지 낳아요. 그러니까 강아지 새끼가 먹으려면 수놈 암놈이 문짝 너머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에서 바람 불어오면 냄새를 맡고 노닥거려야 얻어먹는다. 젖을 빨아요. 강아지 젖이 몇 개인지 알아요? 말젖이 몇 개고 소젖이 몇 개고 강아지젖이 다 같은가? 일곱 개야, 여덟 개야, 아홉 개요? 강현실! 그거 알아 봤어요? 엄마는 젖이 몇 이야?「두 개.」두젖 짜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네젖짜 리가 있는 것이 네젖 짜리가 누구든가? 앵무새든가, 두더지던가? 연구거리가 생겼어.
앵무새는 발이 두 발은 이렇게 앉지만 이 두발은 이쪽에 이렇게 가요. 요기는 이렇게 되면 이 두 손은 이 손하고 두 손이 여기에 앉지만은 이 두 손은 이게 뒤집어져가지고 발이 이래가지고 이걸 따라가서 이걸 밀치면서 이것과 딱 같이 반대로 둘이 있으니 한 나무 나무 가운데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어. 이거 움직이는데 이렇게 올라갔다가 이렇게 날아 남을 때 긴 매디가 없고 잎이 없으면 그거 통나무 같이 그렇게 자랄 수 있는 부리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야, 뭐예요? 참대 같나, 갈대 같나?
여자의 마음은 갈대, 참대는 남자야. 남자는 마디가 있습니다. 갈대는 이렇게 잡고 쭉 이렇게 보면 매디가 있더라도 몰라요. 잎에 가려가지구. 그러니까 두발이 이 손가락은 이렇게 해가지고 나무를 올라갔다 이렇게 해가지고 엄지가 움직이면 이렇게 나가서 왔다 갔다 바람 부는데 있어서의 이것이 이 가지가 여기서 있으면 이 가지가 있으면 이거 이렇게 붙으면 그저 옮깁니다. 옮기는 입이 물어가지고 자기 몸뚱이를 달아가지고 입이 이래 놓으면 몸뚱이는 그냥 따라가요. 앵무새 새끼를 봤어요? 입이   앵무새. 이야, 많은 숫자가 걸렸다.
박쥐는 뭐야? 또 배켠에 박쥐야 배켠에 또 쥐. 박쥐가 쥐인데 무슨 쥐야? 나무에 매달려 사는 쥐야. 박쥐. 여러분도 박쥐가 자기 집에 큰 기와집 3층집 기와 돼야 돼. 한 층 두 층 삼층 꼭대기에 그 용마루에 집 붙어 활동을 했으면 박쥐가 와 삽니다. 3층집 이상이어야 돼. 앵무새는 이층집 이하, 구별되어 있어. 그런 것도 전부 다 공부해야 돼요.
박쥐도 매달려 살지? 박쥐가 입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이야 앵무새 입은 독수리도 무서워해요. 두더지도 앵무새 못 잡아먹습니다. 발이 강하기 때문에. 두더지는 자기들 갈라놓으면 빼놓으면 앵무새가 두더지는 살아있는 쥐새끼들을 잡아먹고 앵무새 새끼 박쥐 새끼들은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런가 안 그런 가 조사해 봐요, 내말이 맞나 안 맞나.
물가에 가게 된다면 말이야, 물가에 나뭇가지들이 떨어져 가지고 달려 있으면서 그 나무에 떨어지지 않는 나무가 무슨 나무예요? 노가지나무하고 향나무입니다. 노가지나무 알아요? 노가지나무 가지에 있는 것 가지 한 가지 잡아 다니면 뿌레기까정 달려나올려고 그래요. 노가지나무. 노가지 나무는 젊었다가 늙은 가지 뿌리 되는 가지다. 노가지나무, 노가지 나무 알아? 그게 뭐야? 사철 잎이 떨어졌나, 잎이 살아있나?
향나무하고 노가지 나무하고 어떻게 돼. 노가지나무는 맨 큰데 제일 나무 중에 노가지 그런 나무가운데 왕초야. 왕초. 수놈 암놈이 있는데 나무 가운데 수놈 암놈이 있으니 이야 향나무인데 향나무 아니고 은행나무. 은행나무가 뭐냐 하면 은행나무 알죠?「예.」은행이 뭐야? 은행이 열리는 나무는 그런 수놈 암놈이 하나는 북쪽 아니면 북쪽 저 높은 곳 남쪽 맨 먼 곳에 이런 곳이 있으면 바람 태풍만 불게 되면 그 가루가 날아와서 붙게 되면 씨가 되는 거예요. 벌들이 저 벌집에 꽃에 가게 되면 가루를 몸에 묻혀가지고 그 가루가 뭐냐 하면 밀이야, 밀. 벌이 집을 만들어요. 밀 가운데 심지 해 놓으면 이거 불 부치는 가운데 제일 귀중한 재료입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 몰라?「압니다.」알긴 뭘 알아. 돼먹지 않은 녀석들 전부 다.
박쥐 뱀들이 봄에 나올 때는 나오기 위해서 뜰에 옛날에 먹던 물건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뱀 대회에서의 옛날 너희들이 좋게 먹던 마음대로 못 간다. 뱀들이 모여가지고 갖은 뱀 종류가 총회가 열려요. 알아요? 너희 뱀 굴 찾아봤나?「브라질에 뱀 박물관에 가봤습니다.」뱀 박물관 사람이 지은 박물관이지 뱀 둥지 뱀끼리 모이는 박물관 구경해봤어? 오만가지 뱀, 거기에 뭐예요? 진국말이도 참아요. 진국말이 탕을 무슨 탕이라고 그러나? 진국말이 요리한 무슨 탕이라고 그래? 진국말이로 죽 쑤어 그래서 탕을 만들면 무슨 탕이라고 그래? 므슨 탕이라고 그래? 아무것도 모르는 구만.
「뱀이 뱀을 잡아먹는 것을 봤습니다.」뱀이 뱀을 잡아 먹어요.「거의 비슷한데 그게 들어가더라구요.」눌매기 꽃다운 그 뱀은 뱀 종류를 전부 다 잡아먹습니다. 독사들 잡아먹어. 빨라. 이게 뭐이냐면 말이야, 마 가을에 맨 늦게 수확하는 곡식이 밀입니다. 모밀이라고 그러나? 국수하는 씨. 요모도 고모도 같은 것 삼각입니다.「메밀국수.」모밀꽃은 하얀 꽃입니다 하얀 꽃 피는 그것을 눌매기라는 이 고기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참 고운 고기입니다. 미인이야. 몸뚱이가 전부 다 꽃동산을 갖다 묻혀놓은 것 같아. 오뉴월 전까지는 무슨 뱀도 잡아먹어요. 눌매기 새끼 있으면 무슨 뱀도 독사나 뭣이나 전부 다 잡아먹습니다. 물뱀까지 잡아먹어. 물 가운데서 눌매기  까지도 꽃 눌매기 새끼가 곱기 때문에 잡아먹어. 또 몸이 먹더라도 꿉질꿉질하더라도 뼈다구가 없다는 거야. 만만하다는 거야. 잡아먹기.
이것이 오뉴월만 되어가지고 먹이 사슬이 엉킬 때는 5월 6월 7월까지지만 7월달만 넘게 되면 이것은 빠르기가 얼마나 빠른지 모른다는 거야. 제철 당해가지고 보통 개구리 사람도 뛰어가지고 앞선 사람 앞에 가서 물어 죽이는 거야. 6월달 되게 되면 빠르다는 거야. 눌매기 7월달 잡아라. 못 잡습니다. 그물 쳐도 투망으로서도 못 잡아. 6월 7월 8월 8개월 째 되는 뭐야? 방울새까지 잡아먹어요. 방울새. 농사 농장에 짓게 되면 끝에 맨 늦춰지던가 맨 높은 둔덕을 지키는 방울새하고 방울뱀하고 두꺼비가 가서 기다려요. 두꺼비는 물뱀 잡아먹어요. 눌매기가 좋아하는 것을 두꺼비가 잡아먹어. 두꺼비 새끼들도 이게 오뉴월 전까지는 독 없는 물뱀 잡아먹던 것을 잡아먹습니다. 두꺼비가.
가을만 되게 되면 두꺼비가 두꺼비도 잡아먹어. 두꺼비를 잘 잡아먹어. 두꺼비새끼를 잡아먹는 것이 이 눌매기야, 눌매기. 모자간에 원수가 돼가지고 이래가지고 서로가 적수의 대응 대처할 수 있는 방어선을 먹이사슬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야. 전부 다 같은 때에 번식하고 같은 때에 잡아먹으면 종자가 끊어진다는 거야. 종자에 따라가지고 낳는 때 새끼 치는 때 클 때 커서 잡혀먹고 잡아먹을 때 다릅니다.
그러니까 먹이사슬은 바다와 육지와 강 담수 세계를 중심삼고 분할되어서 나눠살게 되었기 때문에 그 먹이사슬의 맥을 알면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건 이야기 한다면 그걸 부정할 과학자가 없다는 거야. 그거 거짓말이라구. 진화 되었다 이 자식아 진화라는 조화의 ‘지을 조(造)’ ‘고루 화’ 자 진화되면 이렇게 써야 돼. ‘나아갈 진(進)’ 진화 아닙니다. ‘진’ 자 써봐요. ‘고할 고(告)’에 ‘길 도(道)’ 위에 올려놔야 돼요. 진화라 쓰면 ‘나아갈 진(進)’ 자 써, ‘밝힐 진’ 자 써? 「‘나아갈 진(進)’ 자 진화입니다. 」진화야? 그건 모르는 사람들이야.
진화가 뭐이냐 하면 ‘나아갈 진(進)’ 자 아니야. 종자가 진화되는 겁니다. 진국말이가 독사 못돼. 진국말이가 움직이게 되고 도룡선이가 있어요. 도룡선은 큰 놈이 다 작은 것 잡아 먹어요. 그 놈은 내가 잡든지 하면 도룡선이는 꽁지가 빼쪽합니다. 뱀장어 같이 그렇게 그거 안 되었어. 꽁지 만나게 되면 뾰족한데 이거 물뱀 아니면 도룡선이고 도룡선이 아니게 되면 6월달 7월달 되게 되면 이것이 뭐야? 구렁이 잡아먹는 눌매기 새끼라는 거야. 눌매기 라는 거야.
그러니 물 가운데 들어가 같이 살면서 게 잡아먹고 게와 그 다음에는 게와 뱀장어가 같이 사는 것을 통째로 잡아먹는 7월달 8월달 눌매기는 들어 가 게도 잡아먹고 뱀도 잡아먹고 도룡선이도 잡아먹어요. 야, 무서운 세계야. 먹지 않으면 먹히지 않으면 먹어야 돼. 그 세계 먹이사슬이 그렇기 때문에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는 거예요. 새끼 치는 것 수확할 수 있는 달 전부 다 다릅니다.
새우는 이른 봄에 눈 녹고 얼음이 틈만 그 밑에는 까만 언덕바지에 이 비탈 되었으면 거기에 풀에는 까만 새우 이런 새우들이 오소소 붙습니다. 물이 쫄쫄쫄 흘러가가지고 물소리 나게 되면 그 새우들이 물을 따라 나와 가지고 내려 와가지고 미끼도 없는데 나오면 뭐이냐면 말이야,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어. 새끼들이. 이야, 게 새끼들이. 좀 더 크게 되면 새우가 흰 새우가 되게 된다면 말이야, 검은 새우 누릇누릇한 새우도 잡아먹어요. 자기 새끼 자기 동족끼리 잡아먹습니다, 새우는. 게도 잡아먹어요. 게도 자기 동족끼리 제일 늦게 자라가지고 매기 어려울 수 있는 것이 플랑크톤을 골라잡아 먹지 못하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자기 새끼들 자기 엄지 죽은 전부 다 다리를 잘라 먹던가 이래가지고 먹이 삼아가지고 뭉쳐서 새끼 새끼 보조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 공동묘지 가는 거예요. 공동묘지 찾아온 여우가 땅 구덩이 파가지고 그 여울 안에 어드런 남자가 들었느냐, 털복숭이가 나와도 동물새끼가 죽었느냐 대번에 여우는 안다구. 냄새 맡으면 죽어. 너울 옆에 가서 냄새 맡아 무엇이 맞는지 안다는 거야. 구녕 뚫어 놓으면 백발백중 맞아, 여우가.
처녀 죽은 총각 죽은 고기와 처녀 죽은 고기가 맛이 다릅니다. 같겠나, 다르겠나?「다를 것 같습니다.」여자 먹는 것과 남자 먹는 것이 먹이가 같은가 다른가?「같습니다.」여자는 말이야, 나무하러 가게 되면 고사리 나무 고비 나무 밖에 몰라. 나무 올라가면서 가지 따먹고 잎사귀 가지 있다는 것을 몰라. 내가 산나물 캐는 데는 왕초입니다. 오봉산 우리 산이 있는데 그거 올라가는 데는 문 총재를 앞세우고 가야 여러분 나물 캐러 갔더라도 전부 다 한 짐을 지고 와요. 거기에 고사리부터 고비로부터 산채 나물 가지니 무엇이니 열매든 뭐니 승애라는 것 알아요, 승애? 평안도 사람 외에는 승애 모릅니다. 한강 너머….
이거는 딱 무슨 나무 같으냐면 갈대나무 같아. 얼른 보게 되면 대수 매디가 딱 갈대나무입니다. 그 승애라는 것이 남자 이꺼정 커요. 그걸 척보고 딱 갈대나무가 여기에 사 가지고 승애가 되었다고 생각해. 그래가지고 밑창을 뽑으면 밑창이 뽑혀 나옵니다. 하얀 고운 매, 매 알아요? 하얗고 불그스러운 뿌레기가 달렸어. 고걸 그냥 두고 그 위에서 매디를 딱하면 꺾입니다. 꺾이면 이런데 이렇게 큰 묶어가지고 세 때거리 하게 되면 아무리 잘 먹더라도 아침 먹고 승애 그 맨 처음에는 맛있어 가지고 통째로 먹습니다. 2, 3주를 그걸 먹었는데 한주일 지나 한 달 지나게 되면 절반 이상 위에서 자르지 않으면 못 먹어. 얼마나 거세가지고 딴딴해 지는 거야. 야, 그거 신혼부부 같이 자란다.
그 승애 같은 데 것은 선생님 이북 가는 정주군 내에 둑이 있어서 승애 밭 있는 것은 습기가 있으면서 골짜기 깊은 골짜기 작업하면 반드시 승애 밭이 있어요. 그것이 질퍽하니 여기에 하게 되면 여기만큼 잠겨 버려요. 수렁이 돼가지고 여기에 전부 다 뿌리를 뻗기 때문에 이게 승애가 나오기 시작하면 났다하면 이렇게 하고 그런 봄철 되게 되면 동산에 겨울 나가지고 아침에 새벽부터 동네 아이들도 전부 승애 캐 가거든. 똑똑한 사람일수록 무슨 동네 누구 누구 누구 다 압니다.
그러면 전부 다 승애 캐러 온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셋이 전부 다 하게 되면 그 주변 동서남북의 승애 밭을 완전히 도매금 산거와 마찬가지로 야 아무개야 나와라 못나오게 되면 말이야. 돌아서며 빼주면 그 다음에 이쪽 동서남북에 가서 소리를 지르게 되면 알아듣고 나오는 사람 세 사람만 승애 밭에 가서 이 동네 안 나온 동네 이 동네 안 나온 두 동네 세 동네 맡겨 가지고 승애 판을 맡아주면 승애 천대하자 하게 되면 모래사장에 얼마나 좋아요.
강 가운데 모래 파고 심어놓고 해가지고 아래 이층 적쇄를 걸어놓고 승애를 해놓으면 묻어놓고 불만 한참 때게 되면 무럭무럭 전부 다 익습니다.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통째로 먹어도 달큼한 것 암만 한꺼번에 먹어도 승애찜 해가지고 몽땅 꺼풀이나 몽땅 잘라먹습니다. 아침에 먹게 되면 아침밥 못 먹어요. 저녁에 가을되게 되면 콩 천대 밥 해가지고 실컷 먹거든. 저녁밥 못 먹습니다.
그 다음에는 복숭아 익는 때가 5월 6월이에요 4월달 지나고 5월 6월. 그 다음에는 청과 가운데서 앵두나무로부터 그 다음은 뭐예요? 포도나무 포도열매로도 열리거든. 사철 열립니다. 그 다음에 청과 가운데 뭐예요? 배, 한국 배. 5월달 6월달에는 먹어요. 이른 배는 먹거든. 5월달 6월달 배나무에 가게 되면 주렁주렁 달려가지고 가을 될 때까지 배나무는 배 배 사과나무와 마찬가지로 7, 8월이 되어야 서리 오는 날이야 맛이 들거든. 그때 가서 배하고 사과는 같이 우리 천복궁에 가을도 배하고 사과하고…. 
누구야? 가라 가라 가라. 그런 말 처음 다 듣지? 묘두산 안팎에 동쪽 묘두산 기슭에는 거기에 무엇이 있나하면 댐이 있어요, 댐. 댐이 40리 배타고 연결되는 16킬로미터의 댐이 있습니다. 큰 댐이야. 묘두산에 올라가게 되면 야 저기 댐이 있으니 가서 목욕하자 할 수 있게 전부 다 그게 그립지. 목욕 함부로 못합니다. 묘두산 늑대 가요리 다 있어요. 여우 승냥이 표범 호랑이까지 있어요. 백호도 있어요. 마운틴 라이언, 그러니 먼 산에서 그게 소나무 밭이고 잣나무 밭입니다. 내가 컸기 때문에 앉아서 10리도 건너다 볼 수 있어. 그것을 가운데 들어올 때는 짐승이 큰 놈 작은 놈 앉아서 꼭대기 오면 다 잡아 먹을 수 있는 거요. 묘두산이야, 묘두산. ‘묘’ 자는 ‘고양이 묘(猫)’ 자 고양이 머리 될 수 있는 묘두산.
여기는 동쪽 서쪽 전부 다 뭐예요? 명당자리는 좌청룡 우백호 그 자체가 그 산에 다 있습니다. 동서남북에 자랄 수 있는. 식물들도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이 달라. 해가 비치는 것이 소나무나 어떤 동서남북에 자랄 수 있는 것이 기후에 방향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고 온도에 따라가지고 가지들 뻗는 것이 전부 다 한 나무도 한 나무도 동서남북의 비례가 달라요. 그게 제일 예민한 것이 소나무 잣나무하고 소나무입니다.
동쪽 산에서 자란 나무가 이렇게 해서 자랐더라도 이것이 옆에서 자라는 이쪽에서 보게 되면 이게 이렇게 되면 이쪽으로 솟아난 것은 이쪽 산에 이렇게 자라서 이쪽으로 여기서 잡아가져 가지고 잣도 딸 수 있어요, 잣도. 갈고리 가지게 되면 나무의 7부 능선 이상에 간 잣들이 이 산이 높으니까 잣나무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자라니까 여기서 딸 수 있거든. 그러니 전부 다 동서남북 사방에 흐르는 각도에 따라가지고 천만가지 가지가 다르니 열매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게 묘두산이야, 묘두산.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아침에 올라갔다가 저녁에 올라갔더니 점심도 안 가져가지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파먹을 점심 뽑아 캐 먹을 점심 앉아서 따 먹을 열매 나뭇가지가 올라가고 열매가 주변에 밥 안 가지고 아침에 떠나서는 돌아오지 않게 하루 밤 이틀 밤 사흘 밤 일주일도 그 산에서 먹을 것 맛있거든. 그러니 자고 오는 날 기분이 몸이 가벼워 가지고 일주일 지나고 나니 자기는 올라가기 어려운 동산 순식간에 올라가는 거야. 아, 절간 중들이 그래서 오래 살고 산을 잘 타누만.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기들도 높은 산에 갈 때는 햇빛이 어디에 비치는지 식물 바라볼 때에 그 가지가 그리로 뻗는 것 알아요. 그래 동서남북 동쪽만 알게 되면 서쪽이 어딘지 알고 남쪽 가지 많은 곳에 따라가면 반드시 물 강을 만나는 거예요. 산에 큰 나무 전부 다 바라보면 어디로 뻗었느냐 할 때 이 나무들 이렇게 산이 이렇게 높으니까 가까운데 여기에 열기와 태양 빛이 태양이 뜨면 거기에는 곧추 자랍니다. 쫙 제일 소나무가 위치 제일 곧추 자라는 것이 잣나무. 용궁을 짓게 된다면 소나무로 지어야 돼. 잣나무로 짓게 되면 들어간 암 막힌 가지 된 것이 옹이 되어가지고 20년 30년까지도 박혀 있기 때문에 물 스며들게 되면 이 잣나무 크지만 이 안에 구녕이 생깁니다.
그게 겨울 늑대라든가 짐승이 자는 것을 동면이라고 하나, 동민이라고 하나?「동면이라고 합니다.」동면을 할 수 있게끔 큰 옹이가 크면 클수록 이 옹이가 열 살 때 옹이가 얼마나 단단하지 10년 20년 30대까지 그것이 죽지 않아가지고 박혀 있는 거야. 그게 가을에 소나무 잘라가지고  할 수 있는 딱 맞습니다. 그 나무에 잘 올라가는 원숭이 띠 문용명이 군에서 유명해요. 광솔 따러 올 터인데…. 깜짝 놀랐다, 이 쌍년아. 누가 이것 갖다 달랐다나? 잡수시라니 밥을 또 안 먹었다고 잡수라니 마시라고 그러지 잡수시는 건 무슨 말이야.
그게 환경에 맞지 않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새들도 추하추동 기후에 맞지 않은 종자가 같은 종자가 동서 사방에 갇혀 살면 가지와 나무 종자가 변해요. 기후와 땅의 온도가 딱 맞는 데서 뿌레기가 이렇게 나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나니까 이렇게 자랍니다. 태양빛 하게 되면 태양빛에 이쪽에 두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지가 크니까 이놈의 중심 이쪽이 자라지요. 이 빛 여기는 열 안 받고 이쪽부터 자라는 거야. 그거 봐가지고 동서남북을 가릴 수 있는 상식 모르지요?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그런 것 다 알고 다니면서 높은데 낮은데 골짜기 들어가게 되면 그것 그랜드캐년이야. 맨 벽 전부 다 구렁이가 가서 숨어사는 곳이고 늑대가 숨어사는 곳, 도망가가지고 일주일 반년동안 먹지 않아도 사는 곰 같은 것 말이야. 맹수들이라구. 물고기도 6개월 안 먹고 삽니다. 그거 알아요?
우리 형진이 집에 갔더니 잉어들도 다 없어. 어디에 뒀나? 이층 어디 집에다 갔다가 겨울나기를 바랍니다. 먹이는 안줘도 되나? 6개월 안줘도 안 죽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면 좋겠다 그거야. 그런 고기와 같이 박자 맞춰가지고 곰은 발바닥 핥습니다, 발바닥.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씩 발바닥을…. 그걸 배 안에 있던 고기들과 기름이 거기서 힘줘서 먹어 숨 쉬는 숨길 따라서 냄새 맡고 보지 않고도 본 먹지 않고도 먹은 대신 몇 분지 오분지 일이든 그런 충당할 수 있는 역사가 있다는 거야. 서로가 의지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뿌레기가 아카시아 나무 뻗어 깊은데 곧은 뿌리 되어가지고 그 동산에 있던 뿌리들이 여기서 붙어가지고 그 아카시아 꽃 코스로 가는 그 가지를 도와줄 수 있는 영양소를 운반해간다는 거야. 공명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화합통일이 벌어진다. 공명권은 여기에 공명권은 여기 가운데 중심이 공명권인데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 영감이 냄새를 물고 강아지라든가 고양이는 대번에 자기 장소를 가지만은 사람은 둔해가지고 개의 170분지 1의 냄새밖에 못 맡는데…. 그것 그런가? 유정옥이 그거 알아?
사람냄새 보다 강아지가 우리 형진이가 사랑하는 도인 냄새는 150배 맡는다는 통계가 나왔어. 사자 늑대가 잡아먹는 이빨을 갖고 냄새를 그러니 이거 고기 못 먹으면 죽어. 우리 애비는 고기 안주거든. 채소를 먹이면서 그걸 먹여야 되는데 고기보담도 채소를 많이 먹여도 별로고 채소보다 고기 많아도 이게 화합시켜가지고 먹으라 했다는 거야. 문 총재 90되는 할아버지들이 고기 먹어야 할 텐데 고기만 먹으면 오래 못산다는 거야. 그러니까 식물을 섞어 가지고 한 것이 이것이 뭐냐 하면 그걸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 식물성.「야채를 베지터블(vegetable)이고 합니다.」그걸 먹어야 돼.
매일아침 그것 고기 먹든가 단것 합해가지고 꿀 묻혀서라도 먹어야 먹지 그거는 목이 매여, 목이. 물기가 많다고 벌써 그건 말랐어. 꿀물이라든가 이렇게 타서 합하면 밥을 아침 점심밥 저녁밥도 남기지 않고 선생님은 언제나 삼분지 일을 남겨요. 많이 먹으면 거북하거든. 몸이 움직이는데 거북해. 거북해 안 먹어. 그렇기 때문에 이거 이렇게 같이 하면 얼마나 거북한지 몰라. 이것 여기에 반 소대 입어야 됩니다. 반 소대 있으면 이것 움직이는데 지장 없거든. 이것 둘 다 해 놓으면 얼마나 거북한지 이것 이렇게 해가지고 이래야 슥하지 옷 장사들은 그걸 알아야 장사 돈 법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절’ 자는 대두에 여기에 ‘직’ 자를 써. 곧 참대 매디에 주머니를 어깨에다 매고 다녀야 굶어죽지 않지. 말라도 죽고 추워도 죽고 더워도 죽어. 주거지가 어디야? 동경에 주거지 할 때는 동쪽 나라의 동경이고 미국나라의 캐나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좋아하는 캐나다야. 미국으로 보면 북쪽이야, 어머니 나라. 아기집이 어디에 있나 하면 말이야, 홍무니하고 좇하고 사이에 아기집이 있는 것 알아요? 그 아기집이 어디에 여자가 있나, 남자가 있나? 남자가 있나, 여자가 있나? 그걸 뭐이라고 남궁이라고 해, 여궁이라고 해? 여궁은 처녀막을 중심삼고 결혼하기 전에 이 비밀로가 알려지게 되면 빨리 죽습니다.
기운 빼가 빨리 죽어요. 그걸 안 쓸 수 있게끔 혼자 살 수 있게 청상과부들이 이 비밀 궁을 40이 그 만기가 뭐이냐면 경수의 만기가 47세입니다. 17세에 하면 17세 27세 37세 47세 30년이야. 30년에 몇 달에 30날이 몇 달이 돼요? 아기 터울이 1년6개월에서 1년7개월 1년8개월 안됩니다. 배란기가 1년3개월에서부터 배란기가 그것 알아요. 정을 주지 말아, 쌍년아. 배란기라구요. 남편을 만날 때 배란기에 맞춰가지고 그 사람이 요행을 어떻게 했고 사는 상태에서 무엇을 중심 삼았나하는 문제의 정자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안팎의 비준을 맞춰가지고 균형의 자리를 취할 수 있는 남자의 삶의 기간이 배란기와 맞춰가지고 임신해야 이상 사방에 7개월 팔삭둥이 칠삭둥이는 한국에서 결혼 못해요. 그거 알아요? 사람 취급 안 해요. 육손도.
그걸 가려서 사는 민족은 세계에 한국 민족 밖에 없어요. 그것 위대한 겁니다. 사임당이 내 지갑에 오늘 그것 안 가져왔어요. 요담에 내가 사임당 돈 노래 환영해야 한다고 해서 노래 왔던 사람들 내가 오천 원짜리입니다. 그거 하나에. 십만 원씩 나눠줬어. 씨 돈 하라는 거야. 그걸 은행에 예금하고 사임당 어머니 존경하게 되면 돈이 몰려 들어온다는 거야. 내가 제일 그랜드캐년 제일 미국의 협곡의 비밀 안식처야. 그랜드캐년.
요전에 한국의 제주도가 그랜드캐년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놀래고들 야단하지. 야야야 제자리 찾은 거다. 7대 섬 가운데 어떻게 제주도가 몇 만 섬이 되는지 알아요? 태평양 가운데만 하더라고 2만7천 이상의 섬이 있습니다. 그러면 산악지의 섬과 같이 동떨어진 땅이 미사끼라고 해요. 두드러진 것이 몇 십만 되는데 있어서의 어떻게 7대 섬나라 가운데 왕초 섬으로 제주도가 등단 등재 되었느냐?
중국 사람이 소련 사람이 발아래 가까운 한국 땅 우와 제주도에 화강암 돌에 지하 동굴이 그렇게 쏜살같이 이어서 제일 세계의 기록을 가진 것이 제주밖에 없어. 소련과 중공이 협조했기 때문에 되었다고 난 생각을 했어. 보고를 받기 전에. 이놈의 자식들이 제주도를 서로 먹겠다고 거래하겠구만.
한라산 케이블카는 내 40년 전에 허가까지 내 가지고 퇴짜로 쫓겨난 사람입니다. 제주도에 김일성이 박물관 이승만 박사 박물관 화해 붙인 것이 내가 그러다가 내가 쫓겨난 사람이야. 세계의 놀랠 수 있는 케이블카 장소가 어디야? 금강산 하고 내금강이 아니라 외금강입니다. 제주도 그 방향이 아니야.
반대의 우리의 수련소 있는 방향에서부터 이야, 지귀도에서부터 이야, 한라산으로부터 와, 제주섬을 건너가지고 제주도를 건너가지고 육지까지 6시간 비행하는 것을 지하에 선하고 다리 놓으면 와 태평양 바다 본부로부터 육지의 세계의 열대지방 한대지방을 꿰찰 수 있는 지역에 그게 백두산 전후를 중심삼은 4대 태평양과 산맥이 바로 백두산 산수가 얼마나 놀랍기 때문에 압록강 두만강 봉천을 거쳐가지고 저 북극까지 흘러가는 강이 흑룡강이야. 송화강이야. 송화 가루가 강이 되기 시작한 것이 흑룡강이 되어서 흑룡강에는 흑룡강이 깜장인 줄 알지만 공중 청란 다크블루 옷 너 다 입었지? 이 검정 옷이야 아니야. 검은 파란 옷이야.
중국이 자랑하는 것은 흑룡강을 했지만 공중에 무한한 세계의 청룡강은 몰랐어. 청룡강의 주인이 문용명이야, 아시아의. 묘두산 중심삼아 가지고 이야, 좌청룡 우백호 할 수 있는 백호 땅은 우리 땅입니다. 묘두산 우리 땅이야. 청룡 땅은 동쪽 편에 납천일 불러나가는 댐 강 40리 땅 오산학교 앞뜰 40리를 제공해가지고 그 물을 대주는 저수지입니다. 중간에 그 물 하나도 받아먹는 사람도 없고 물이 평안남북도 어디가도 샘이 저 모래섬 생기면 사철 어디 가더라도 우물 없이 꿀떡꿀떡 마실 수 있는 삼분지 이 이상 모르편의 물과 같이 깨끗한 물이 동산에 흐르고 있는데 우물이 필요 없어. 저수지가 필요 없어. 안동 이북은 압록강 이북은 전부 다 검은 물입니다.
여수 순천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저 옛날로 말하게 된다면 여수 순천 강물이 뭐예요? 여수를 만들고 전부 다 이게 중국에서 동쪽에서 저 서쪽에 동쪽 송화강에서 만들었으면 이것은 북쪽에서부터 저 동북 섬에서 섬으로 흘리는 여수 순천 강이야. 그 강을 뭐이라고 그러나? 삼각 가운데는 무엇을 마련하냐면 뿌리를 만들어 썼어. 총도 쇠를 만들어 쓴 민족이 중국 고대 민족이 고구려 천년 왕국시대에 한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 인쇄소의 왕초가 누구야? 중국이 아니야,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가지고 2천년의 역사를 넘어온 그 보관 장소가 팔만대장경이야. 인쇄 가운데 한 구절입니다. 목판을 파가지고 되었지만 돌을 대리석을 파가지고 인쇄한 물건이 불교 성전에 들어가 전부 그것 밖에 없어. 그것은 고구려 천년시대에 연구한 물건들이에요. 알겠어요?
공자 맹자가 사서삼경의 조상을 공맹지도가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부터 천자문과 무제시와 명심보감 3편이 유교의 전통적 정신이 된 것을 알아요? 그것을 쓰기 위해서 해탈해가지고 하나님 없애가지고 하나님 노릇 따라가겠다고 공을 들이는 불교입니다. 목탁이 뭐예요? 여기 걸려가지고 걸려 있어. 문 총재 콧구녕에 걸려가지고 콧구멍에 매달린 전부 다 잣나무에 묘 달려가지고 달린 이것이 고인돌이…. 누가 그걸 가지고 오래, 지금 이야기 하는데 선생님 말을 끊어. 치우라고 이 간나. 놔두고 가라구. 도적놈이 무엇을 갔다 써.
고구려 천년 집권시대는 왕국이 없었어. 고구려를 이길 수 있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철탑 쌓다가 성경에도 말이 왜 갈라졌느냐 고구려 만족 만주에 사는 야만인족 그들로 말미암아 문자가 생겼어, 문자가. 문자가 생겼습니다. 문자가 뭐냐 하면 상형문자입니다. 모양의 문자 없어. 형상의 문자가 중동은 무슨 문자예요? 배떼기 문화야. 서양은 발 매디 아래 이 문화야, 이거. 여기서부터 중동 문화는 여기 자지중심삼고 오관 중심 이 문화를 중심 그건 뭐야? 코끼리 문화라고도 하고 호랑이 문화라고도 하고 마운틴 라이온 문화라고도 하는 거야. 문화의 기원 없어.
도깨비 문화, 도깨비. 도깨비는 깨비를 말할 때 요걸 말하는 거야, 도깨비. 도깨비 귀신 아가지? 그것들이 도깨비 귀신 노릇했어. 먹을 것 없이 탕두질 해서 어디에 붙어가지고 영적으로 나타나가지고 그 자리에 천년 역사를 자기 판도에서 남겨 먹은 도깨비 귀신들이야. 모양이 천만가지 모양 잘난 뾰족하고 뭉퉁하고 이것이 각이 되기도 손이 되기도 해요. 손도 이렇게 손이 되고 이러고 손이 돼. 그걸 종 잡아가지고 한 조상이라도 그렇게 되었다는 이론 체재를 만들은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육갑 풀 줄 알아? 이게 손톱이 뼈다귀의 맨 끝이란 것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이 놈 먼저 먹으려면 이 놈 잡아가지고 이렇게 하면 (사탕을 만지시며) 나긋나긋해야 돼요. 알 되면 꺾어져요. 봄 춘하추동 이렇게 되면 녹아서 이 끄트머리에 가운데 밖에 안 남습니다. 요즘 컴퓨터 시대 되었지? 동그라미가 어디에 있는데 똑똑똑 똑똑똑 도깨비 집이고 요술 판입니다. 똥똥똥 똥똥똥 똥똥똥 맞춰가지면 천년만년 역사가 한 행동에 찾아 볼 수 있어. 컴퓨터 해봐요.「컴퓨터.」
컴퓨터는 모든 커넥션한 퓨터 컴퓨터가 뭐예요? 비프가 비요 푸요? 컴퓨터의 비요 피요? 피읍(ㅍ)이야, AB 비읍(ㅂ)이야?「피읍(ㅍ)입니다.」컴퓨터, 피플이야. 사람들이 왕 중에 되었듯이 주 대장 될 수 있는 컴퓨터. 남편이 있으면 잘라서 여자 해 줘야 되고 여자가 그랬으면…. 어데 나서려고 그래? 왼손으로 줬으면 왼손은 바른손에 이쪽에 줘야 되고 왼손이 해가지고 받아먹는 것도 좌우를 가려야 돼요.
자기 남편 좋아하다가 첩이 생기면 두 패가 어떻게 같이 먹고 살아. 못삽니다. 어머니 죽었으면 작은 어머니 아버지 혼자 작은 어머니를 어떻게 살려주느냐. 7수가 8수와 방향이 돌아도 그걸 먹여 살릴 수 있는 재간을 연구한 것이 나예요. 나 밖에 없습니다. 없어. 문 총재 용한가? 아이고 못쓰게 생겼으니 사기꾼인가?「용하십니다.」실적을 나 이상 역사시대에 남긴 사람 찾아와 봐.「없습니다.」찾아보라구.「없습니다.」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를 믿고 살아 지금. 때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독도하고 울릉도 갔다가 내 울고 왔어. 제주도 갔다 울고 나왔어. 두 곳에 첫 번 둘째 번에서 화나서 둘은 4, 4 쌍이 언제나 있으니 가를 수 없으니 영원한 쌍을 결정해 가지고 44대에 비로소 훈독회의 교재를 만들고 71세에 연설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어. 아버지 아들. 원본이 선생님이 안고 다니는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력 2010년 5월 27일 5월 15일이 돼야 할 텐데 5월 27일 12수가 쌍수인데 갖다 붙인 21수 홀수가 되었어. 문 총재 가정 안착 정착 못하면 다 없어집니다.
코디악하고 아마 이번 독도야. 외로운 독도가 누구냐 하면 문선명 이상 도의 세계 할아버지 땅인 독도야. 독도가 뭐냐 아버지 섬 어머니 섬 내가 날았다는 소문은 아래들 앉으라고 아들의 섬을 앉으려다가 어머니 섬 바람이 세기 때문에 어머니 섬을 올라가지고 어머니 섬에서 날아가지고 울릉도 찾아가 울릉도 갔다가 도망, 내가. 빨리 가자, 빨리.
내가 서둘렀기 때문에 51분이 빨리 으슬으슬 해지고 난 다음에 도착할 때 내가 높은 동아리에 요만큼 싹 지내니까 40분의 태양이 나를 지켜줬어. 우리 왕궁에서 독도하고 울릉도 1시간 이내에 가요. 48분이면 가고도 남아요. 50분 이내…. 아, 독고 중심하고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게 되면 직선거리가 얼마 되겠나? 58분 될 수 있는 지금 2시간 이내예요. 날아가면….
우리 궁전에서부터 라스베이거스 가는데 11시간 10분이면 가요. 이거 연장하게 되면 우리 궁전에서 전부 다 이게 버스로 해가지고 몇 시간 걸려요. 라스베이거스까지 13시간 11시간에서 13시간 내에 갑니다. 거기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갈려면 그만한 거리예요. 11시간 이상 가야 돼요. 비행기 타더라도 우리 오스트레일리아 단번에 날아가기 힘듭니다. 중간 섬나라에 잠깐 들려가야지 그 들러 가는 곳이 내가 레드디아를 기르는 세계적인 양식장입니다. 양의 뿔이 양육하는 양식장을 가진 왕이 문 총재예요. 그거 알아요?
엘크 캐나다에 있는 양식 세계에 유명합니다. 한 쌍 사려면 13,000 달러 이상 줘야 돼요. 그거 다 공개해 버렸어. 소련의 영토하고 캐나다 지역이 되어 있는 그 지역이 우리 엘크농장의 세계에 첫째가는 농장이란 거 알아요? 인삼재배의 왕토가 한국 땅인데 인삼재배의 개척한 문 총재인걸 알아요? 문용명이야, 용명이. 인삼녹용 그것을 즙을 내가지고 물이 아니고 즙을 낼 수 있는 처리방법을 내가 연구한 사람이에요.
성층나면 한꺼번에 마시지만 저기는 한꺼번에 깨물어서 못 넘기면 물에도 못 넘겨요 녹여 먹어야 돼. 자연의 순환 그 지방의 색채에 온도에 맞게끔 여러분 잠수병 걸리게 되면 잠수병 그 자리에서 가 가지고 그대로 해야 낳습니다. 딴 데 120미터에 3시간 들어갔다가 3시간 1시간하고 7시간 해가지고 6시간 왕 4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딴 데서도 잠수병 그거 마쳐도 안 낳습니다. 그곳에 가야 돼. 나도 그 흑진주를 태평양 모교도를 찾아가 가지고 그 자리에서 잠수병 그것 까지 준비하고 기다린 나야. 이런 말 처음 듣지?
바다에 제일 빠른 고기 잡아라. 플라잉 피시, 바다에 제일 큰놈 누구야? 고래보다 큰 게 48킬로그램 58킬로그램 넘는 고래가 아니고 상어야, 상어. 태평양은 동해바다 40 발바닥 위에서의 사명대 이름을 가진 사바라는 말 일본말인데 그것이 상어라는 말입니다. 사바노신노 일본 사람이 쓴 소설을 내가 보고 그게 뭐이냐? 사바가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사바가 상어야, 상어. 고기 중에 제일 열대지방의 복판 되는 대양권내에 가게 되면 그것이 우리 꽃장사하다가 파산당하는 것이에요. 그 나라 이름 알아요? 문 총재가 손 안댄 데가 없어.
거기에 꽃을 재배하는데 무슨 꽃을 재배했느냐면 말이야, 튤립「화란 네덜란드라고 합니다.」네덜란드하고 화란 땅에서 기르는 이것을 세계에 제2양식지로 왕초 이름 가진 사람이 납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 구라파로부터 미국 캐나다 까지 내가 튤립 꽃 그 다음에 장미 꽃 백합화 꽃 튤립과 한 종류입니다, 그게. 보다가는 장미 사촌 그것을 뭣이라고 해요? 줄 장미꽃입니다. 그거 양식하다가 살해당해서 죽을 뻔 했는데 죽지 않았어. 불란서 까지 내가 치료하면서 고쳐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약사가 지금 살고 있어요.
문 총재 역사를 증언할 수 있을 때까지 엄덕문이 색시 고희영이가 난 10년 전에 죽어 없어진지 알았는데 지금까지 살아있어. 요전에 말할 때는 원필이가 가 가지고 엄덕문이 색시가 살아 있다고 3년 전에 가가지고 방문 갔다왔다는 보고를 들었어. 나는 이북 갔다 올 때에 엄덕문이 혼자 산다고 생각했어. 혼자 살아 을지로 입구에 호텔 앞에서 만나가지고 큰 소리 질러 야, 엄덕문아 죽지 않고 살았구만. 목을 안고 좋아하던 그것이 2월 17일 들어와 가지고 엄덕문이 만날 계획을 하다가 못 만났습니다. 만난 그곳이 지금 우리 범일동 성지가 되어 있어요. 그 고개 이쪽 너머가. 그 산봉우리가 남태평양 세계의 비밀을 안고 있는 곳입니다.
종로 거리와 을지로가 있고 중앙청이 있지만은 종로 남쪽 저 편에 이, 박 화신백화점 주인 누구라구?「박흥식.」박흥식이가 정신 차리고 박흥식이 앞에 바로 각도의 네 머리에 여기 종묘 종이야. 에밀레 종을 지키기 위해서 박흥식이가 지켰습니다, 박흥식. 이름이 그래. ‘나무 목(木)’ 변에 기둥이야. 이렇게 돌리면 다 돌아가는 겁니다.
박흥식이의 장모가 누구냐면 내가 평양에 한 할머니 있는데 예수의 어머니고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나왔으니 요술 중에 기괴한 이단이 나왔다고 나 그 말을 듣고 어, 중국에 7개국에 묻힌 애국 충신을 기르는 지역이 티베트와 백계노인이 하이라얼 그 지역이 그 교육장소가 있는 것을 알고 하도 문 총재가 세상에 대해서 천하에 놀랄 수 있는 천지의 요술을 찾아 휘어서 찾아다닌다는 소문을 영국이 알았다는 거야, 영국이. 문 총재 잡아가자.
이스라엘 나라를 통해서 문 총재 원수야. 이스라엘 나라로 보니까 문 총재가 이게 사자굴이나 뭣이 어땠는가 만데 답사해 가지고 거기에 개척의 역사의 기록을 남기는 동산이 제주도 뭐야? 굴 용 굴입니다. 땅 복판에 묻고 간 오만가지 물건이 우굴 끓는 복판 큰 가마가 터져가지고 흘러나오는 날 그게 뭐예요? 무슨 섬, 무슨 섬? 하와이 섬이야. 하와이는 일을 해와. 일을 해온다면 여자의 섬이로구만. 불덩이를 낳아가지고 육지를 만들 수 있는 섬은 하와이 섬밖에 없어. 해와 하와이라는 한글로 일을 해 와야 돼. 해와의 이름이야. 아, 해와가 아담 갈 수 있는 성을 쌓고 성벽을 쌓으니 아담을 망쳐버렸구만. 여자들이 춤을 추는데 젖을 내놓고 배꼽을 내놓고 궁둥이 요술 부리는 거야. 그런데 여자를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 있습니다. 남자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야. 하와이 가서 거기 가니까 다 있어.
해초 가운데 제일 가까운데 16미터 32미터 이상 못 자랄 수 있는 해초가 뭐야? 수초, 수초를 영어로 뭐라고 그러나? 고기 아파트. 고기 풀이라는 말 말고 고기 집이라구. 고기 집 가운데 한 마리가 달려 있는 고기 종류는 전부 다 숨기를 바라는 고기는 고기가 들어와 고기 아파트 동네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킨 것이 제주도. 제주도가 아니고 하와이 하늘땅에 제주도가 하와이다 이거야. 하와이하고 제주도에 후버댐을 형제지 인연을 중심삼고 거기에 잡는 고기의 정보를 중심삼고 기원이 어디 있느냐를 찾고 있는 문 총재가 발견하고 나서는 내 청춘시대를 밟고 고향을 떠나 가지고 40여년을 바다 때문에 바치는 나 밖에 없어.
7대 종족들이 있던 것들 한 자리에 모아가지고 결혼시켜준 기록을 가진 것은 하와이에서 문 총재밖에 없는 것 알아요? 문 총재가 지금 뭐야? 93세 생일날을 며칠 남았나? 오늘 11월 11일입니다. 홀수들끼리 이렇게 해주면 만사가 다 태평성대야. 결혼을 내가 참부모와 맡아 안하고 3년 전부터 이제 너희들이 남편과 아내 찾은 천지의 도수를 맞추고 풀고 있는 문 총재의 비밀을 가르쳐 주니 (박수 치심) 소리 박수해봐라. (박수) 해치는 숨결과 불러들이는 화답하는 숨결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박수) 한국에선 이것 밖에 몰라. 개인주의 제일로 한국 놈들이야.
고구려 천년씩 하면서 왜 어머니 나라를 하나 택하지 못한 거야. 왜 아버지를 잃겠어, 밤의 아버지 낮의 아버지를 만들어 놨어? 내가 아닙니다. 나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생을 했어. 지금도 자리 못 잡았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선생님 빌보드가 하루에 여덟 번 오르내리고 열여섯 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쫓아내려던 계획이 쓰려져가지고 문 총재를 연구할 수 있는 기점을 만든 게 나입니다. 하와이 알겠어요? 하와이가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걸인을 말해요. 롱하고 라스라는 것은 뭐이냐면 집 중심삼고 종족이라든가 걸인을 중심삼고 거지 왕토가 라스베이거스야. 전부 다 복수입니다. 거기는 홀수가 없어. 거기는 미터만이 아니야. 피트도 써야 돼. 라스야, 라스.
그랜드캐년이 제주도가 들어갔다니 이번의 결정에 다 바다에 있는 사람들이 제주도는 안 된다고 했는데 투표해 보니까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제주도에 목을 매고 사는 사람이 똑똑한 족속이 되어있어. 그 족속은 뭐냐 하면 고래가운데 돌고래 족속과 마찬가지 돌고래 돌 틈이 아니야. 머리가 우수하다는 거예요. 돌고래가. 돌고래의 힐튼 회사에 옛날에는 서커스단이 그 옆에 붙어 있던데 이번에 다 내가 남미 갈 때 나를 찾아와가지고 문 총재 남미가면 여러 곳에 힐튼 공장을 만들어 줄 터이니까 내말 듣고 가가지고 기반 닦거든 연락할 텐데 기반 닦으니까 라스베이거스 팔아먹었어. 서커스단하고 힐튼 형제가 외교 능력을 안팎을 묶을 것인데 갈라져 있어.
그러니까 과학과 종교 종교와 예술이 동양의 예술과 서양 예술 그러니 먹는 것은 동양 춤 서양 춤이 반대인데 탭댄스하고 손 놀려 가지고 춤추는 것 다 다릅니다. 거기에 삼보 춤이란 소련 춤 있습니다, 삼보. 동서남북 정착은 삼보 춤 소련까지 소화시켜서 하나 자리 잡지 않으면 안 되는데 삼보 춤을 연결시켜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의 이름난 박구배 왔어?「안 왔습니다.」야목에 처갓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너도 야목이지만 그 다음에 또 누구야? 미국의 후버댐을 지킬 수 있는 책임자가 한국 분봉왕이 누구야?「조정순이요?」누구야?「댐 그쪽에 배 관리하는 것 김원근 목사입니다.」김원근이 말고 너 처남 말구.「윤준식.」윤준식 죽었어. 윤준식 친구 되는 사람 그 나라의 분봉왕이 되어 있어. 라디오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를 강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사람 누구? 남자 이름 누구? 거 알아보라구.
윤준식이 누님이 셋이 있었어. 뚱뚱한 누님 홀쭉한 누님 두리두리한 세 누님 그 세 남매가 윤준식이 중심삼고 길러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 가기 위해 정성을 들였는데 선생님이 떠날 시간 2세의 누나가 윤준식이를 잡지 못하고 윤준식이 도망가려고 미국 갈려는 것을 길을 막게 되기 때문에 그것을 최봉춘이 시켜가지고 방어하든 뭐든 미국 보내기 전에 일본을 점령하지 않으면 미국도 허사야. 최봉춘이 이름이 최 씨입니다. 최봉춘이 맏아들이 우리 천정궁 앞에서 빠져 죽은 것 알아요? 아무것도 몰라.
훈모님이 언제 선생님을 알게 되었냐면 너희들 후입니다. 50년 지난 이후에야. 60년도 지냈습니다. 몇 년 안 돼. 천정궁을 언제 짓기 시작했나?「2001년부터입니다.」몇 년이야?「5년간 지었습니다. 2001년부터 시작했습니다.」2001년이면 몇 년 이 돼요? 지금. 20년이 안됩니다.「10년 되었습니다.」13년째야, 13년째. 13년째에 모든 것이 물이 차서 넘게 되어 있어요.
세계 과학 연구하는 것은 영국과 미국이 지켜줄 수 있는 시대 지나가지고 구라파 전체와 세계 전체 성지 43개국에서 일곱 수 70 고개로 막았던 한국이 70고개도 터뜨려 나가져 가지고 40이 60도 살기 힘들다는 한국 사람이 120세 살 수 있는 시대로 뛰쳐 넘었어요. 
선생님이 이대로 있으면 이제 7년 이내에 죽겠나, 10년 이내에 죽겠나, 20년 이내 죽겠나, 안 죽겠나?「살아계십니다.」2017년이 선생님의 생일에 갈 날이야. 거기에 3년 4년은  2021년이기 때문에 2020년 120세 중심 살 수 있는 것도 최대로 채워가지고도 여유 만만한 120세로 잡았다 그거야.
예수의 직접 수제자가 몇 명? 72 팔 구 칠십이(8⨉9=72)가 아닙니다. 팔구 사야 돼. 사 구(4⨉9) 얼마예요? 36이야. 칠 구 육십삼(7⨉9=63) 4하고 64 결혼 못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요. 부모가 없는 동시에 상속자 장남 장녀의 상속자가 없습니다. 결혼 못해요. 영계가 살아. 지금 전부 다 날라리판이야. 문 씨의 문이 있기 때문에 모을 수 있지, 문 씨 없으면 영계의 낙원과 천국의 문을 연결 길이 없습니다.
오산고보를 짓기 시작한 때가 언제 이겠나? 내가 몇 살 때 이겠나? 예수님이 열두 살 선생님이 열두 살 날 때가 평양에 4대 종단이 난리치던 때입니다. 내가 열두 살 때. 열두 살 열세 살 되던 때에 내가 누구란 것 알았어요. 문용명이가 누구란 것 알았습니다. 도깨비 용들 잡용을 우리 집에서 우리 외가 집과 외할머니하고 우리 어머니가 섬기는 왕초들입니다. 터주 대감하게 되면 구석에 있는 허 씨 허양, 허양아! 어디 갔어? 걔는 조 씨야.
묘두산 동쪽에 있는 조 씨 서쪽에 있는 조 씨 두 조 씨가 우리 집을 초대한 집들입니다. 묘두산을 중심삼고 제일 중요한 동쪽 것과 서쪽 오봉산 앞에 산 이걸 중심삼고 그 앞에 그 사이로 강이 흘러요, 조그만 강. 10월까지 그런 물이 거기서부터 흘러가지고 하나는 전부 운전으로 400리 길을 흘러가는 주류가 있으니 그 옆 물은 거기서부터 동쪽 중심 남쪽을 남쪽에서부터 서쪽에서부터 이쪽 동쪽에서부터 서쪽 이쪽까지 와가지고 우리 땅 중심삼아서 샘물이 흐르면 그것을 맞춰 가지고 강이 흐르는 강이 세 강이야, 하나 둘 세 강.
하나는 성황당 안으로 우리 옆에서 흐르는 물, 하나는 우리 문전에 있어서의 벼랑탕을 중심삼고 흘러가는 벼랑고개의 강이 중심 줄기입니다. 그것이 흐르고 흘러 가가지고 그래서 김성수 집 앞에 있어가지고 3개의 합수가 비로소 중간에서 만나는 그 합수 자리가 김성수 뜰을 울타리 간매기 중심삼고 이쪽 간매기 동서 김성수 집을 중심삼아가지고 이것이 서양 문명이 들어온 김성수 중심삼고 이 집과 우리 문 씨와는 말이야, 아무리 김성수가 유명하더라도 문 씨 사냥터에 계룡산 문을 들어갈 때는 문 씨의 승낙이 있어야 돼.
그 다음에는 서쪽에 조한주네 미륵이 있어. 제일 미륵을 지키고 사랑하던 제일 나머지의 사람 나 밖에 없습니다. 조한준의 미륵을 찾아가지고 혼자 놀음 터로써 찾아다녀 지킨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제일 무서워했어. 말 타고 가는 사람들이 그 앞을 지나는 말과 사람 내려가지고 그 전부 다 미륵불 대해서 인사 사뿐히 해가지고 말까지도 전부 다 소리를 질러가지고 자기 소리를 내야 돼. 당나귀는 으앙으앙 하고 말은 오오옹 하고 도깨비는 도깨비 모이면 구름에서 벼락 치는데 오만가지 술수해서 전깃줄에 태워죽게 만들고….
자리 못 잡는 영인들이 일월성진의 조화의 힘을 배당해가지고 인간 조상을 멸종시키기 위한 운동을 해 나온 영계가 있는 것을 나는 알았어. 이야기 안 해요, 내가. 세 살 네 살이라도 어머니 아버지 비밀이야기 난 알아들었어. 세 살이면 네 살이고 다섯 살입니다. 여섯 살 하면 일곱 살 되기 때문에 다섯 여섯 살 하면 초등학교 들어가는 거예요.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아버지와 할머니 할아버지 훈시 했어. 할아버지가 손자 앞에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할아버지 쓰는 말 아랑곳 하지 않고 어머니도 삼형제의 아들들 며느리 되었는데 며느리들이 자기 시아버지들을 누구 말은 듣고 누구 말은 듣지 말라고 가르쳐 주거든. 내 우리 엄마 앞에도 맏동서가 그래가지고 중간 동서 셋째 동서가 할아버지가 책임 못하기 때문에 어디 가서 시집갈 때 어디 밤에 가가지고 몸을 팔아가지고 굶게 되면 배고픈 자유 환경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걱정했어.
자기 문중의 문 씨 가운데서 하늘의 보배중의 보배가 우리 집에 살고 있다는 말 아이고, 나는 먼저부터 다 알고 역사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조상들을 다 챘다고 했는데 그걸 다시 소문을 통한 것이 우와 형태 강원도에서 첫 번 결혼 했다가 배우 출신의 여자를 형태가 놀래지 않았어. 결혼하기 전에는 참 좋아서 했지마는 결혼 해보니까 요 남자를 꼼짝 달싹을 부려먹어. 어어어 나는 응 내가 알 수 있는 정상적으로 들어가는구만.
남한강 북한강 댐을 막아야 되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춘천댐이 세 댐을 가로막아 가지고 낚시 장사 해먹을 수 있는 왕 터라는 걸 알았어. 춘천댐 가운데에 달려 있는 것이 소양강 무슨 새, 소양강 무슨 철새? 소양강 노래 해봐요. 뭐야?「해저문 소양강에….」해보라구. 해저문…. (소양강 처녀 노래 부름) 두견새는 무덤 찾아다니는 장사 밑천 거지 떼거리들이 밤  중에 고양이 사람들이 희랍에 천국 몰라 했다 하던 그 놀음을 하는 두견새야. 두견새는 어디로 갈수 있는 방향 모르잖아. 동산 전을 동서남북 시작과 끝을 모를 두견새 막아 버렸으니 소양강 처녀의 한이 문제입니다.
다시 너 다 알아, 누가 알아? 해보라구. (소양강 처녀 다시 부름) 두견새야. 춘하추동인지 모르고 집을 떠났다간 큰일 난다는 거야. 울지 말라. 이 쌍년들아. 어머니 아버지 오빠 누이 있으면 엮어가지고 둥지 틀어 울타리를 치고 살아야 할 텐데 두견새 혼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없잖아. 오빠도 없잖아. 그것이 소양강 댐이야, 춘천 댐이야?「 소양강 댐입니다.」소양강 댐이 나는 알기를 춘천 댐으로 아는데 소양강인데 춘천 주변에 물바다를 만드는 것이 소양강 댐이야.
두견새 철도 모르고 울어 제끼고 춘천은 어디 가? 춘천 앞에 물이 소양강 댐 물인데 춘천 댐 부근은 관계없고 춘천 댐은 또 다시 생겨났어. 소양강 물을 다 치워버리고 어디로 가 흘러가니 외로운 한국 땅을 남쪽나라 가보니 남쪽나라 바다가 한국의 나라가 아닙니다. 어디로 흘렀어? 태평양 남태평양 하와이 섬에 가서 묻혀버리는 거예요. 두견새 울음소리와 더불어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 참대와 달라. 갈대와 참대의 싸움이야. 수놈과 암놈의 싸움이 수놈들끼리 암놈 하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 그러면 생사결단의 한 마리를 죽여 버리고야 마는 놀음이 소양강의 역사입니다.
대동강의 역사가 딱 그와 마찬가지야. 대동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동강 부병루와 저 모란봉과 을밀대 대동강이 되어가지고 부병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흘러와 가지고 15리 80리 안에 무슨 산? 대보산이야, 대보산. 대보에 비밀 왕을 기르는 교습소가 있는데 그게 누구냐? 동쪽에는 이승만 서쪽에는 안중근 안중근이 안 무엇이야? 안중근 말구.「안창호.」안창호 선생 교습소가 있었어.
대동강 중심 남쪽에는 황해도와 강원도가 형제지간의 어디에 서겠어? 북쪽에 치우쳐 있나, 남쪽에 치우쳐 있나? 강원도는「강원도 남쪽에 치우쳐 있습니다.」서쪽은?「서쪽은 황해도입니다.」황해도는 어디로 평안도야. 이골을 누가 메워 줘? 낙동강과 낙동강 중심삼아 가지고 정주에서 흘러나오는 대동강 물 중심삼고 대동강 노래 소리가 수심가지요? 수심가가 너 최 어디 갔나? 노래하기 좋아하던…. 수심가가 어디예요? 그 북쪽나라가 강원도 어디예요. 철원을 중심삼은 어디예요? 금강산 중심삼아 가지고 동으로 흐르고 서쪽으로 흐르고 동에서부터 흐르는 것은 세계적으로 보게 된다면 아마존 강과 연결돼요, 그게. 알겠습니까?
낙동강은 우루과이 강 전부 다 북쪽 러시아와 북미 어디예요? 북미 캐나다 접경을 흐르는 물이 그것이 무슨 산맥이에요? 로키산맥하고 남쪽에는 무슨 산맥?「안데스 산맥.」안데스 산맥 그게 한 맥입니다. 미국 중심 서쪽에 산 이름이 뭐라구?「로키산맥.」로키산맥이라구. 함부로 바라보고 좋아하지 말라 그거야. 로키산맥. 보는 것을 닫아 버렸다는 거야. 이것의 연장이 로키산맥 북쪽 로키산맥이 미국 로키산맥보다도 태평양 북서 태평양에 그랜드캐년의 주가 미국이 아니며 캐나다와 러시아예요. 그것 알아요?
그것을 알고 찾아간 저기 깬 사람이 문용명이라는 사람인데 코디악에 가서 킹 셀먼 실버 셀먼 다섯 가지의 고기 뭐예요, 무슨 고기예요? 셀먼입니다. 세이빙 문이야. 문어야 문어. 그거 연어인가, 무언가? 연어야 연어. 연어의 근본 생산지가 코디악이야. 코디악의 중국으로 흐르는 여기는 연어의 생사의 어머니 땅이야. 나 거기 막판에 가가지고 연어잡이 다녔던 역사를 알았어. 거기에 보면 기성교회 목사가 연어잡이의 왕초로 내가 가기 전에 자리 잡고 있어. 연어를 잡으려고 해도 날 못 따라와 난 벌써 연어 꼬리에 뭣이 붙고 대가리에 무엇이 붙었다는 전신 전화를 통화하는 기계를 가졌기 때문에 먼 데서부터 왔어. 오대양 육대주를 순회하던 무리지 연어 떼입니다.
연어의 머리가 핑크 연어 그 다음에 레드 연어 그 다음 셋째 번 뭐이? 셋째 번에 뭐야?「첨 셀먼입니다.」첨이야 첨 참, 점 친다 해서 첨, 점이야 점, 여기도 못 붙고 저기도 못 붙고 첨이 연어의 축에 못 들어갑니다. 한국 사람이 코디악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 북한 땅에 연어 잽이 조국을 만든다고 해서 처음 양식을 강원도에서 하고 있는 것 알아요?
야 문평래야, 알아? 핑크 셀먼 레드 셀먼 실버 셀먼 킹 셀먼 안됩니다. 처음에는 한국에도 연어가 다섯 가지 종류를 다 잡는다. 알고 보니 첨이야. 점 있는 것이 첨입니다. 그건 다섯 가지 종류에 못 들어가는 것은 폐기한 물건인데 잡더라도 집어던져가지고 먹지 않고 연어 먹던 사람이 못 먹습니다. 뻣뻣하고 뼈대가 굵고 가슴에 이틀 깨어 나와요. 그것을 내려가지고 강원도에서 금강산 말단 교회를 중심삼고 첨 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시터가 있다는 야, 희망적이다.
우리 천정궁에서 부터 금강산까지 다섯 가지 연어를 물 온도 지형 따라 지형을 중심삼고 다섯 가지…. 터널은 한 터널에 통하지만 굴을 막아 놓으면 다섯 종류에 맞으면 다섯 종류를 따로 따로 길러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는 길만 닦아 놓으면 다섯 종수의 알라스카에 본래 레드 그 다음에 핑크 레드 첨 실버 킹 셀먼까지도 연관관계 맺은 새끼를 엇바꾸면 무엇이든지 기를 수 있는 백두산이 되누만. 알겠어요?…
금강산 내설악 외설악 그 경치가 참 신묘한 경치예요. 거기에 홍천강하고….「5시면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갔다 와야지 이 자식아. 강의해서 벌어먹지 주인 노릇은 못 벌어먹어, 이 자식.「아버님 아주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오늘 11월 11일 11시간 했습니다.」11시간은 누시엘의 족속들의 판이야. 얻어먹어야 돼. 라스베이거스 얻어먹어야 됩니다.
미터를 쓰는 놈이나 피트를 쓰는 놈도 다 얻어먹어야 돼. 그러면서 거지의 본산지가 라스베이거스야. 거지도 복수가 되었으니 거지 떼가 3천명 이상이 모여 있는 것을 내가 알았어. 오색인종이 빠진 데가 없어요. 다 들어와 있어요. 이놈들을 축복해주게 되면 내가 인류 7족을 한 자리에 모아서 꿰차고 팔아먹겠네. 그걸 꿰차가지고 그 놀음 원수로서의 제일 일본 사람에게 아무리 백번 죽더라도 죽다 살아나서라도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는 전통적 유언에도 불구하고 효율이는 아홉 여자의 딸을 색시 맨 둘째딸을 훔쳐왔어. 이 집안이 훌륭해요. 미국에서 이름난 족속들을 꿰차고 있어.
그래서 나에게 참부모의 기도문이 뭐이냐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인데 평화의 본 땅은 어디냐? 영‧미‧불, 영‧미‧불 여자들이야. 백인 여자가 아들을 낳아서 미국에 나가던 모자가 묶어지고 부리는 천사장이야. 이것 세 번째 영‧미‧불이 새로운 종교 세계의 문을 여는데 주동적으로 한다. 언제나 유엔에 있어서 유엔의 세 종류가 영‧미‧불. 영국하고 미국은 유엔 갈 때에 영국과 미국 두 나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불란서 없습니다. 독일 없습니다. 이태리 없습니다. 알겠어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주변에 있는 망할 때 망종이야, 망종. 고구려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1천년 동안 왕국이 되었는데 망국종입니다, 망국종. 싸움에서 지고나면 동서남북에서 싸워가지고는 싸움에서 지면 백전백패야. 그러니까 망국종들이 망국종들이 다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 사방에 진 사람끼리 눈을 떠가지고 단결해가지고 와 고구려인보다도 앞서게 되면 수가 많으면 3배만 되더라도 고구려는 없어진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중국이 고구려를 잡아먹지 못했습니다. 한족이 서울 되는 한성이 서울에 한민족의 서울이 되었어요. 한성이 서울입니다. 알아요?「예.」고구려의 주적으로서 4대 산맥을 중심삼고 골짜기 하게 되면 10개 족속이 합해가지고 고구려 치면 고구려는 세 나라 네 나라만 하더라도 고구려 잘 묶는다 주변국가에서 연합 언제든지 고구려를 치려고 하다가 백전백승이 망해 나가.
지금까지 중국의 고급층하고 저급층은 주 민족이 한 민족이지. 중국민족이 아니다 이거야. 왕 서방 조 서방 민족 제일 큰 민족이 왕 씨하고 이 가도 크다는 거야. 정 가도 크고 7족 8족 9족까지 들어가는 피난 도적패들이 도망한 곳이 한국에 있어서의 벼슬아치 되어가지고 수를 많이 가지면 김 가하고 정 가야. 정도령이 나온다고 하는데 ‘고무래 정’ 자가 아니야 이것은 법전 나라위에 이것은 제사상 땅위에서 준비한 나라 이것은 기역 니은을 기둥 삼아가지고 이것을 성으로 해가지고 하늘땅의 기둥 받아가 땅 중심삼고 이 민족을 뒤로 거꾸로 눕혀놔 가지고 하늘땅과 반대 눕혀가지고 하나되려야 지금까지 하나 안 돼.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영계를 알더라도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의 논리가 없어.
영계를 알고 지상에 갈라진 것이 가인 아벨인데 원수지간을 평화의 원모평애재단을 만든 사람은 납니다. 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는 6수를 중심삼아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게 되면 6수가 한 모퉁이지 중앙에 갈수 없어. 하나 둘 셋 인데 이것도 같은 셋이니 하나가 있으니 그것을 인정해야 돼. 하나 둘 셋 해 가지고 셋 이니까 셋 넷 다섯 여섯, 다섯은 이쪽에 와가지고 돌아올 길이 셋이 생겼어. 하나 둘 셋 하고 넷 다섯에서 부터는 제일 맨 다섯에 가 가지고 이 가운데로 왔다가 제일 다섯 여섯을 중심삼고 오 육 삼십(5⨉6=30)이 되었어.
오 육 삼십(5⨉6=30)이 패거리 되었기 때문에 장보고는 여섯 장마당에 맨 마지막 장본 처리를 정리하는 장보고입니다. 일본 나라 같은 것은 서쪽에 있던 놈들이 장보고의 신세의 장보고를 부르지 못해. 한국은 아담 나라 많이 부렸지 장보고를 부릴 수 있는 것은 해와 나라가 어떻게 여자가 심부름꾼을 가져가지고 아담 대신 해와들이 영리해 가지고 아, 동서남북까지 어머니가 관리해야 되겠구만. 그 날 다섯에서 여섯까지 일곱이 이게 일곱이야. 일곱까지 이것은 요것을 중심삼고 요것이 만질 수 있는 자리 밑창에 가가지고 안되다 그거야. 이 자리 넷 중심 뿌레기 여기에 맞춰야 된다고 딱 해가지고 이거 여기서 놀아나는 거야. 삼 사 일곱입니다. 뭘 해보나, 이자식아.
여자는 네발이 필요한 동서남북이야. 입 벌리고 눈 벌리고 좇을 벌려 뜰안 편에 드러누우면 ‘큰 대(大)’ 자야. 어디로? 동서남북으로 거쳐 갈 바라보고 앉아 있어. 이 서양 문명을 내가 알고 나서 내가 왜 나중에 태어나서 서양 놈들한테 똥구덩이 걸러져가지고 생수 밭을 양보해야 돼. 못해. 생수가 승애 밭이야, 승애 밭입니다. 승애가 가요리 외에는 뭐라고 늑대라고 하지, 늑대가 아닙니다. 그건 여섯 번째 늑대야. 다섯 여섯 마리가 하나되어 모으려고 하는 가요리 패야. 늑대야. 늑대의 왕 수놈을 승냥이라고 해. 왕 신랑입니다. 이름이 승냥이야, 승냥.
일곱 번째 왕이니까 왕의 명령 앞에 다섯 여섯 전부 다 놀아나야지, 암놈 품에 놀아나면 암놈이 올라가가지고 배떼기 타던 그런 것과 달라. 승냥이 중심 승냥이입니다. 이긴 양 남자 앞에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없잖아. 키로 봐도 무게로 봐도 눈으로 봐도 코로 봐도 눈뜨게 되면 시집가기 전에 배가 부르면 시집가기 땅을 바라보게 되어 있지, 하늘은 승냥이는 오시는 재림주 말 천마를 타고 온다고 승냥이가. 그래 천마 축구팀을 가진 것이 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재림주 타는 말이야, 천마.
수천 백합화 떼거리하고 장미꽃이 동산 꽃밭에 되더라도 백합화의 14만 명 가운데 첫째 되는 것이 신랑 신부가 하나지 일천 남자 중에 일천 여자가 신부가 될 수 없어. 일천 남자 중에 일천 남자를 남기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를 남기지 종교의 힘이나 나라의 힘이 다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구더기 똥물 가운데서 태어난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신랑 앞에는 백합화 무궁화인 동시에 무궁화…. 무궁화가 한국 나라의 국화지요?「예.」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 국화 왕 앞에 있어야 할 것이 백합화하고 장미 장손 부부를 결혼 해줘야 돼. 그러면 무궁화의 꽃에 여름 지나고 진딧물이 밭이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진딧물을 수초가 자라고 있는 여수 순천 밭을 몰랐다 이거야. 진딧물이건 개미떼거리이건 구데기 떼거리 그 다음에 방안에 살던 왕지네 설설이 그 다음에 뭐야? 무엇이든지 없는 벌레가 숨어서 언제나 잠자기 시작하면 물어뜯어 먹는 그 짐승이 이름 뭐이? 바퀴. 바퀴 돌아다니면 줄줄줄 다녀서 귀신같이 국경도 넘고 나무에도 올라가고 뿌레기까지 왔다갔다 하는 거야, 바퀴는. 바퀴벌레 알아요?「예」그 얼마나 멋져, 잘생겼지. 그 하오리 옷을 입어가지고 날아갈 때는 얼마나 빠른지 몰라. 이야, 남자 중에 남자야. 재빠르고 쓸만하구만. 바퀴가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거미야, 거미. 거미가 날아오는데 맨 있어가지고 제일 높은데 두 다리를 걸고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다리를 놓고 거기에 중간에 둥지를 놓고 거기서 붙어 줄을 늘여서 연초 같은 똥 덩이 하나 달아 놓으면 쪽 땅에 가 닿는 것 압니다. 똥 덩이가 땅에 닿는지 안 닿는지 거미도 알아요. 그러면 똥 덩이 대신 바람에 날라갔다 왔다 하는 잼자리가 있어, 잼자리. 잼대를 재어보아 가지고 노리고 있는 잼자리가 붙어 가지고 연초같이 해가지고 땅에 제일 뽕나무 끝에 마른나무 막대기에 잼자리 오디 따먹는 거야, 오디. 오디 따먹는 것이 뭐냐 하면 아가씨, 각시들이야.
뽕따러 갔다가 물 담아 어머니가 뽕따러 가면 아 내가 가지요 하는 것은 여자 딸들이야. 가가지고 뽕나무에 올라가가지고 뽕을 한 바구니 해서 매고 나올 수 있는 뽕을 딸 줄 알았는데 요 광주리에 오디 새까만 오디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물들여가지고 새파란 물들여가지고 엄마 맛있어요 먹어봐요. 이 쌍 뽕은 어떡하고 곁다리 했어. 너희들도 곁다리 많이 했지? 뽕따러 간다고 해가지고 이웃동네 산 너머에 총각들 만나기 위해 총각들은 뽕따러 갈 때 만났던 그 아가씨가 나오나 목을 놓아 아~ 이래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거야.
땅오기, 땅오기 알아요? 땅오기. 땅옥 땅옥 따먹는 대장이 땅옥이야, 땅옥이. 땅옥이 새가 있습니다. 그게 조만웅이구만.「조만웅입니다.」 ‘조조 조’ 자가 ‘나라 조(趙)’ 자야. ‘일어날 기(起)에 초소를 두어 개 싣고 도망가는 것이 조 만 가지 영어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 문화 창조에 있어서의 가정 국장이 되었더라. 장만호야. 정만호야. 조만호야. 장도 아니요 정도 아니고 조만호. 오오오.
그러면 당나라의 종이 된 것은 뭐냐 하면 토함산 중심삼은 무엇이에요? 박혁거세(朴赫居世). 박 ‘혁(赫)’ 자가 ‘붉은 적(赤)’ 자 둘입니다. 거세 ‘거할 거(居)’ 자에 세상이야. 걸 세 개가 걸 세대가 되었어. 종족이 박혁거세 종세가 이야 한국에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수의 자리에 박혁거세가 올라갔습니다. 거기에 박혁거세 다음에 무엇이? 김춘추 왕. 김춘추 왕릉이 중심이지요?「예.」박혁거세 술잔을 띄워가지고 노래하던 박혁거세들은 지나가 버렸지만 김춘추 왕릉이 중심이 되었어.
김춘추라고 해. 왜 춘추야? 가을 봄 때를 봐가면서 사시당철을 빨아 먹는 흡혈귀다 이거야. 흡혈귀. 이 씨도 흡혈귀고 김 씨도 흡혈귀고 조 씨도 흡혈귀고 문 씨는 텅 빈 구녕 둘이니 먹겠다는 것도 십년 백년 그냥 그대로 문이 벌린 대로 있는 대로 있지 문 씨는 본래 욕심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야. 문 총재 있는 그대로야. 빨갱이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고 독생자도 아니야. 그냥 그대로 동서사방에 문을 열고 열었다 들었다하는 열쇠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이렇게 트는 열쇠 이렇게 트는 열쇠 뒤집어가지고 딴 데다 이렇게 좌우대비 중심삼고 안 열리니까 뒤집어 가지고 열수 있는 문만 열리면 새문을 만들어 열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왕래할 수 있는 형제지 동족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동쪽나라 태양권은 어떻게 하는 거야. 아버지 홀로 어머니 생일 때까지 몇천년 몇억만년을 아버지 자리에 서서 어머니 찾아오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우와, 정착이 아닌 실체말씀을 중심삼아가지고 실체말씀 선포가 2010년 5월 27일 5월 15일날 끝났는데 27일 되어서 홀수를 만들어 놨어. 영계 가서도 다 갈라져 살지 가정이 없습니다. 문 총재가 재주를 피워 가지고 천국에 축복가정이 생겨나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 제일 가까운데 모실 수 있는 황족 장성권 가정이 배치되기 시작했다. 그래가지고는 하늘나라의 대장이 누구냐 하면 어 하나님 자리 이상으로 문 총재고 그의 족속들이 하나님의 장자권까지 상속 들어가지고 하나의 전통에서 하나의 핏줄을 중심 하나의 족속을 만들어가진 천하통일이 틀림 없구만. 없구만. 구만이야. 구만.
구만이 뭐이냐면 ‘구할 구(求)’ 자 쓰지 말고 그만 두라는 거야. 우리 삼촌 이름이 문경구입니다. 구만 그만 두라는데 우리 우물에 도야지 아홉 마리가 한꺼번에 빠져 죽었고 양떼와 소와 새끼들이 빠져 죽었어. 그 다음에는 우리 경구삼촌의 누나가 누이동생이 태어나자 조금 있다 보면 포대기 문 열구 미궁의 피를 빨아 먹게 되어 있어. 죽습니다. 경구의 자식의 세 아들이 다 죽으니까 두형제가 먼저 죽었으니 끝장이 없었다는 거야. 나는 그거 지킬 수 있는 남아진 하나의 문 씨 혈족이요. 암행어사의 특보 책임자다. 알겠어요?
이승만이도 안창호도 자기 이 씨 안 씨 표준해도 문은 생각도 안 했어, 문 씨. 문 씨가 가면 동서남북을 바라보는 처음에는 이 문 저 문 동쪽 문 서쪽 문이 바꿔 뀌어도 맞아. 아 동쪽 문에 맞춰 서쪽 문 들어가 서쪽 문 동쪽 문을 들어도 맞고 서쪽에 동쪽은 남쪽 북쪽에도 맞아 이거야.
삼보 소련의 춤은 춤 출려면 소련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박사 이름을 가진 무용세계의 여왕이 나타나는 문훈숙이가 문 씨 아닙니다. 박 씨가 이름이 없는 여자 되어가지고 문 씨 문훈숙이가 되었기 때문에 문훈숙이 이 간나는 말이야, 어려운 박보희 감옥 들어갈 때 잠도 못자면서 정성들이는 문 씨 가족 자기 족속 중심삼고 아들딸 잘되라는 기도는 하나도 안하고 박 씨 아버지 어머니 기도밖에 못하는 거야. 내가 그걸 알았어.
맏 할아버지 두 번째 용명이 될 테니 용명이가 대장해요. 묘두산 앞에 이명룡이든 최 씨든 박 씨든 무슨 성이든 아랑곳없이 이명룡 대통령 이명룡이 33인의 한국에서 세 사람의 대장인데 북쪽의 남쪽에 나발을 부는 사람하고 와 사냥꾼 되어가지고 세발 장자 되는 뭐예요? 도깨비 족속 무슨 쥐, 다람쥐 말고「박쥐.」박쥐. 박쥐 사촌 땅 아래 두더지 족속 쥐새끼야, 쥐. 이것들 잡아먹는 감독은 족제비입니다.
요 쪽 빼가지고 삼동산이 강이 얼고 동산이 협곡이 되기 전에 족제비 편은 그 골짜기에서 나는 열매 전부 따다가 족제비 집에다가 구녕을 팔수 있는 대로 다 채워 넣어가지고 얼음이 얼게 된다면 족제비는 간곳없이 눈길을 헤쳐가지고 어디를 찾아가느냐면 말이야 다리 골목에 물이 흘러가는 다리도 겨울 되었으니 물이 흘러가는 다리 골짜기는 거기는 그 아래는 습기가 있고 땅의 기온이 하늘과 땅과의 조합될 수 있는 공기 가운데서는 여기에 전부 다 추운 놈도 더운 놈도 뭉쳐가지고 서로가 배꼽을 맞추고 궁둥이를 거꾸로 맞추면 서로가 도움 받아 살 수 있기 때문에 족제비라는 패가 족제비.
쪽 빼서 신사놀음은 족제비는 얼음 얼기 전에 동산 중턱에 7부 능선 넘어서 앞 바라보면서 그 동산에 열매 모든 전부를 거두어 가지고 족제비 뒷동산에다 쭉 갖다 채워 넣기 때문에 딴 짐승이 족제비 토끼 이들도 먹을 것이 없으면 족제비 구녕 뒤에서 살다가 다 막혀버리는 것이 뭐냐 하면 족제비가 열매 막아 놓은 것을 그것을 도적질 해먹고 살 수 있는 이런 너구리 너구리의 사촌 뭐이라고?「수달피.」너구리「오소리.」오소리.
일본 사람은 오소리 같은 놈도 땅 구덩에 두더지 새끼 족제비를 잡아가지고 팔아가지고 소만 국경에 요가적 옷을 입어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병사 시키라 할 때 진돗개 제일 털이 백두산 밑이 25도 37도 43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 거기에 얼어 죽지 않기 위해서 족제비 털옷을 오바를 해 입고 마나님들은 족제비 솜털을 조끼를 해 입혀가지고 살아야만 머리가 이게 뻗치지 않아요, 머리. 그렇지 않으면 고리 쫙 채워가지고 이렇게 양반 노릇하기 위해서는 족제비 고기를 먹어야 된다는 거야. 족제비는 뭐야 전부 다 다람쥐 전부 다 잡아먹거든.
새들도 이른 봄에 왔던 사람은 갈 때는 엄지 70~80퍼센트는 족제비한테 다 먹혀 버리고 갑니다. 그것 알아요? 강남 가는 제비들도 전부 다 70~80퍼센트가 다 한국사람 족제비 오소리한테 잡혀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뻐꾸기라든가 비둘기라는 것은 넘어가면서 계절 맞춰서 노래 부르고 사는 짐승이 비둘기하고 뻐꾸기 패입니다.
한국 역사에 오동동 추야 가을밤이 되게 되면 서울 갔던 오빠가 꼬까 보니 돈주머니 해주고 올 텐데 그게 흑산도와 홍도 섬입니다. 섬나라에 맨 먼데 남은 홍도야. 흑산도 맨 마지막에 홍도. 그것을 나는 소학교 시대에 다 갈려고 했는데 하게 되면 블랙홀이 어딘지 모르게 당기다가 눈은 소래한테 말려 잡히고 두꺼비한테 말려 잡히고 그 다음에 너구리한테 몰려가지고 오소리한테 안내한다고 굴 구녕에 찾아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고 잡혀 밥이 되었어. 뜻도 못 이루고 구경을 하러 다니다 돌아다니다 망하는 것이 통일교회다 그거야. 문이야 문. 문 자리 없지. 제사장 자리 없습니다.
춤이 마르니까 온몸에서 춤을 끌어올리고 위해서 이걸로…. 여기서 깨문 게 입에서 이빨이 깨물고 혓발 밑창 위에 놔가지고 물 빨아 먹어요. (사탕을 드시며) 이렇게는 넘기는 건 꿀꺼덕 혓발 가운데 뭉쳐야 되는 거예요. 하, 달다. 천년만년 중에서 꿀단지를 죽더라도 못 놓는 거야. 애비가 그래도 자식이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 꿀단지는 자기가 안고 먹다 죽겠다. 이 꿀단지만 개인주의 사상이야. 몇천년 동안 망하면서 천번 이상에 망하면서도 꿀단지를 놓지 않는 것이 고구려 문 씨밖에 없어. 아이구, 물이 많으니까 이거 꿀단지 씨로서 잔을 기름 잔 만든 겁니다.
이게 뭐예요, 이름이? 이름이 뭐야?「식혜예요 감주.」식혜가 뭐야? 「감주 단술.」어정쩡하게 자기의 식혜 맛을 냈어. 밀가루 띄어 놓으면 어정쩡한 이 어머니 가루가 나오는 것 알아요? 보릿가루야, 밀가루야? 보릿가루인데 밀가루라고 그랬어요.「엿기름」청량음식은 우리가 간판 붙이고 I 하고 뭐야? M 그 물을 I하고 예쁘게 M을 만들어가지고 청량음식 어머니의 젖 대신 빨게 되면 끝날 때까지 맛이 달라. 새콤하면서도 달고 달듯하면서 오미자의 어머니 맛이야. 어머니 배꼽에서 배꼽에 젖 맛이거든. 먹게 된다면 피가 나와 가지고 내가 쫓아내기 전에는 떼지 않습니다. 새끼가 죽게 되었으면 자기 에미는 에미 새끼 죽기 전에 에미가 죽게 되니까 에미는 새끼 잡아먹어요. 돼지새끼 그거 알아요? 에미가 죽게 되면 틀림없이 약한 돼지새끼 열 마리에서 일곱 마리 세 마리까지 넘게 잡아먹는 다는 거야. 그게 돼지지 됐다. 그렇게 되는 거야.
전부 다 굶었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거지가 죽게 된다면 아기들이 죽어나가는 칠성판 공동묘지에 묻지 말고 옆집 장사 채가지고 삶아서 요리해 파는 요리 집이 있는 것 모릅니다. 그 기생첩이라든가 이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비밀이 가서 먹는 것 그것 사람고기가 제일 맛있데. 난 먹어보지 않았는데…. 넌 먹어봤니? 돌아다니면서. 너.「사람고기 안 먹어 봤습니다.」여자들 먹어봤으면 먹어봤지. 살아 있는 젖 대신 좇 고기를 먹어 봤어. 그거 철 따라 맛있게 먹으면 임신합니다. 여자들도 만기 임신하는 것이 47세까지예요. 50세 넘어가니까 그 때 임신하기 위해서는 별의 별 약자 물건 별의 별 다 모이다 보니 사람의 젖살하고 폐장이 아닙니다. 심장 사람 소장 두 주머니 살이 제일 맛있는 겁니다. 대동맥의 거름 주머니입니다.
오른편 왼편 둘 다 없으면 죽지만은 한편 살으면 오른쪽이 돋아나요. 위도 돋아나고 심장도 돋아나고 폐장도 돋아나는 것 알아요?「둘째 아기 낳고 아기 태를 먹었습니다.」뭣이?「태요.」태가 태지.「아기 태를 엄마 미역국에다 썰어서 넣어 줬더니….」탯말도 있어. 바람 피워가지고 신랑 없이 임신했던 그런 여자의 아들을 낳았을 때는 상속자가 없으니 그 태를 천만금 주고도 못 사기 때문에 약 중에 약이라는 거야. 나 그거 알고 있어. 어떻게 나눠먹는지 그것 잘 너는 모르지.
연령차 별로서 공신의 차이 따라가지고 먼저 찾았다고 먼저 못 먹습니다. 상부에 올라가서 순차가 자기 차례 안 되면 천년 걸린다 하더라도 먹지 못한다는 것 알아야 돼요. 꼬딱하게 자라나는 후손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태의 기름을 빨아 먹을 수 없다 그거야. 비참한 일이 없다 그 말이에요. 아주 좋다. 아주 하게 되면 아멘할 수 있는 전체의 주 ‘고을 주(州)’ 자 다 들어 가. 오대양 육대주 오대양도 대양주입니다. 대양주가 없어가지고 육지 가는 태양주라고 했어.
한국에는 왕만이 아니야 태왕이 있었어요. 가인아벨 왕이 있었다는 거야. 대전하게 될 때 대전이 아니라 태전입니다. 갑사되기 전에 을사가 내가 살기 위해서니 거기에 죽으면 죽으라고 무자비하게 명령하던 갑을병정 무진기사 병오신미 그 반대 되려니 갑자을축병인 갑자을축 그다음에는 뭐예요? 무기 ‘몸 기(己)’ 경신임기가 되어 있어요. 오른손 열 가지의 십간 십이지 이거 맞춰야만 된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육갑풀이 11, 12 짝수 없으니 영계는 임신 되자마자 영계에 입적하는 나라가 문 총재님의 참부모님의 역사입니다. 알겠어요?「예.」여기에 입적 못하는 사람은 다 없어져요. 두고 보라구.
11대도 못가요. 6대도 못 넘어섭니다. 오 육 삼십(5⨉6=30)을 모르거든. 야시장을 모르거든. 여기 야시 서울에서 야시 알아요? 그 야시장이 우리 한남동 본부 중심삼은 이쪽 고개 저쪽 고개 서울 보통자리까지 야시장이 물드는 겁니다. 그것이 뭐이냐면 말이요, 귀중한 네임벨류 같은 물품이 우리 야시장 와서는 제일 싸구려인데 제일 좋은 물품이 되는 거예요. 남대문과 동대문 동서남북이 동서가 하나돼야 남북이 하나됩니다. 그러니 서양 역사를 존중시하는 한국사람 동양역사의 귀일점을 찾지 못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꿔 놔가지고는 날짜가 동양이 하루 앞서게 되어 있지 보라구요.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 하나에 천만년을 잡아먹는 거라구. 차이나는 이 체인에 아이우에오 갈라붙인 것이 차이나고 코리아라는 것은 K에 O하고 R하고 E하고 A입니다. 리크리에이션 리어게인 Open of the kingdom, Open of the chiken, 오픈 하면 코리아가 아니 KOREA가 자체가 상동하는 것 말해요. 딱 발음이 갖습니다. 코리아. carrer이에요. 코리아가 오픈하게 되면 셔터 도어, absolute only one race White people 아니야. 혼합 종족으로서 문 총재는 화합통일이야. 개인을 화합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몸 마음의 통일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세 사람 이상이 돼야 화합통일이에요. 개인하고 C하고 Man하고 Woman하고 C, D 세 패 네 패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촌수를 풀이해 가지고 120족속으로 갈라놓을 수 있는 민족의 호적초본은 한국 역사가 있지 딴 데 없습니다. 단일민족으로 어림도 없어. 문 총재 고마운 지고. 해봐요.「고마운 지고.」문 총재 고마운 지야야, 지고야?「지고.」지야는 야당 붙들지 않아. 문 총재는 여당 붙들고 여당 붙들다 망할 수 있는 사람이 문 총재인데 끝까지 가인 아벨이 동생이 가인까지 구해줘 둘 다 구해주려고 하니 지옥 갈 사람은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옳습니다. 만사형통 영원히 사시옵서소. 참부모 이름이 아니면 영원히 없습니다.
김춘추야?「진춘입니다.」춘이나 추나 춘추는 하나야. 한 쌍이야. 춘이야. 통일교회 신학대학원 원장을 문 총재가 잘 시켰어. 과학적인 두뇌도 어머니 아버지 없으면 안 됩니다. 홀애비지 과부아들 홀애비 아들 가정 못 갖습니다. 칠삭둥이 팔삭둥이 육손은 한국에서 결혼 못하는 것 알아요? 김춘춘아! 김가야 이가야? 경주 김씨입니다. 김춘추인데 김춘춘이야. 거꾸로 되었구만. 춘이 앞서, 추가 앞서? 춘추 김춘추지? 거꾸로 되어 있으니 바로 잡아 놓아야 돼.
과학적인 박사가 영국에 미국에 가서 박사가 문 총재의 신학대학원에 총장이 돼. 그런 계수법은 없는데 시다 해봐요.「시다.」이게 뭐예요? 위예요, 낮가예요, 시다예요? 혓발을 뭐라고 해?「시다.」시다야, 시다. 시다에 바람 빠져. 이것을 목구멍 넘기면 혓바닥을 쓰지 않고는 통째로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나님 주의 무슨 주의든지 위에다 넘기지 못하는 녀석들은 없어집니다. 영계에 결혼한 사람은 나 밖에 이제부터 가 있지 없어요. 그러니 낙원이라고 했으니 대합실에 가 있지 하나님 직접 못 모십니다.
이제는 통일교 문 총재라는 사람이 아직까지 완성한 체를 완비 못했어요. 이게 완성되는 날에는 문 총재의 부부 이상의 하나님 모양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 이상 결론을 낼 길도 없고 찾을 길도 없고 상대성도 할 수 그것이면 다지. 다지는 ‘땅 지(地)’ 자 아니에요? ‘흙 토(土)’ 에 그렇다. 따지. 그릇을 타면 그릇을 타는 장개에 큰 상을 받는 것 아니야. 칠첩반상기 팔첩반상기 칠첩반상기 밖에 난 모르는데 구첩 팔첩 십이첩 반상기가 없어. 칠첩 만나가지고 육촌 오촌 사촌 삼촌 이촌까지 할아버지 고생한 반상기 밖에 없습니다. 모실 뿐이야. 배경에다 경배해야 돼.
동방 유배가 서방 유배되어가지고 천하가 일본 나라가 없어질지 몰라. 일본 나라 없어집니다. 시집가야지 여자가. 어머니 나라라면 이름 성명이 없어져야 돼. 성명이 없어지니 네 번째 부터가지고 이름 지을려니 마쯔시다라던가 다나까라든가 있는 자기 살던 그 지역을 갖다 붙여가지고 마쯔는 마쯔시다 다나까 가와배 별의별 일본나라는 한국은 그런 나라가 없네. 글을 지을 수 있는 호걸들이 쓸 수 있는 문자와 글을 쓰는데 이건 백정 간나 이름까지 써가지고 똥 구더기 똥통에 가가지고도 잔칫상 받아 가지고 먹으면서 희희낙락한다는 거야. 지옥에 좋았지만 그거 아니야. 오대양 육대주입니다, 오장 육부. 그것 찾아 와야 돼.
오 육 삼십(5⨉6=30) 한달에 여섯당 꼬리를 중심삼고 짐 보따리 륙색 가슴보따리 배꼽에 찬 보자기 열어가지고 야시장에 물건 뭐 가진지 모르게 먹을 것 팔아와 가지고 효자노릇 하고 아버지 모시고 살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새 아리랑 노래 누가 할 줄 아나? 아리랑. 문평래!「가사를 다 모르겠습니다.」새 아리랑 해봐라. (신 아리랑 노래 부름) 쉽지 않아. 그걸 어떻게 넘어가나 아리랑은 못 넘어갑니다. 단체가 되어야 돼. 족속을 편성 못하면 못 넘어가요. 남편도 없고 아내도 없고 부모도 없어. 아리랑 고개를 버리는 사람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겁니다.
강원도 원산 선생님 가 있던 데가 어디라구? 흥남. 흥남은 겨울 되면 작약들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날아간다. 남쪽이 따시니까. 물도 북쪽에서부터 서쪽에서부터 동쪽 물을 찾아 가야 된다는 거야. 동쪽이 더우니까 태양이 있으니까. 여러분 지금 육대주에서 블랙홀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누구도 몰라. 공중에서 바람이 오만가지 육척 위에 바람이 만나다가 에라 합해가지고 한데로 갈수 없다. 완전히 그 모양 자체도 없어져서 블랙홀이 됩니다. 시작과 끝이 동서남북의 열두 수 열 고개 위에 12골짜기 있다는 것 십간 십이지도 다 버려 버리는 거야, 이게. 한꺼번에 집어넣어 날려버리는 거야. 잊어버리는 거야. 블랙홀.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태평양을 건너고 세계 일주하던 배들이 간데 온데 어디 가다가 전부 다 북극성 바라볼 때 북극성이 이것이 언제든지 북극성 그거 그대로 돌지 않아. 맨 말단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돈다는 거야. 이것 있으면 이것 중심 이게 이렇게 도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거 이렇게 거꾸로 가지 않으면 못 돌아가는 거야. 이것이 이렇게 도니까 이걸 찾아가려면 여기에 이것을 바탕으로 거꾸로 돌지 못 찾아 갑니다. 이것 맞춰야 돼. 180도 반대되지만 상대적 동거할 수 있는 족 씨들이 족장이 없어요. 종족적 메시아는 족장계열이 통일교 완성 돼가지고 다섯 단계를 넘어서서 세계로 타고 넘지 못하면 나라 전체가 없어집니다. 그걸 가르쳐 주고 있어.
너 이름이 뭐이라구?「라임열입니다.」뭐이라구?「제 이름 잘 아시잖아요.」뭐야? 무슨 성이야?「라임열입니다.」라임열이 ‘벌일 라(羅)’ 자구만.「‘비단 라(羅)’ 자라고도 합니다.」‘비단 라’ 자?「예.」‘비단 라’ 자는 첩이나 누구나 남겨진 작대기도 시집가는 왕가 집 장손 시집가는 오강에 감춰 가지고 화장할 때 쓴다는 거요. 보들보들하고 다 그렇게. 제주도 시집갈 때 뱀을 시집가는 동에다 싣고 갔다가 쫓겨난 역사 있는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처음 듣습니다.「예.」처음 듣는 네가 처음 듣지 나는 처음부터 아는데.「예, 제가 처음 듣습니다.」처음 들으니 사람 짓 못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죽어버리고 선생님 비행기 자가용 비행기 자기들 80퍼센트 만들어 가지고 만들겠다는 족속이 어디 갔어?
3대가 할아버지 명을 받아가지고 라 씨의 조상의 체면을 세울 라 씨인 것이 동생이 죽어버리고 비행기….「그래도 그 입회원서를 쓰고 교회를 좀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 비행대장이니까 비행업무가 바쁘고 하니까 교회를 잘 못나고 있었습니다.」네가 가가지고 상투를 깎아버리고 몽둥이를 후리고 돼지 몰듯 하면 되는데.「제가 성격이 바로 그렇지를 못합니다. 1시간 뒤에 난 동생을 어떻게 형이라고 마음대로 후리고 패고 그렇게 하겠습니까?」조상이 죽고 후손이 없어지는데 왜 못해. 그걸 몰랐지?「지나고 보니 후회막급입니다.」그걸 몰랐어. 나는 알았어. 어려서부터 알았어.「동생은 저보다 저는 인물이 못 났지만 그 동생은 저보다 인물이 훨씬 좋습니다. 좋고 머리가 좋고….」머리가 좋으면 뭘 해?「좋은 동생을 제가 적극성이 부족해가지고 못했습니다.」
헬리콥터를 사든가 지금 비행기 2인승 비행기 날개 있는 비행기를 날아가지고 나를 한번 태워줬다는 조건도 없으니 그런 조건도 없잖아. 너 동생 만나본 사진도 없어.「제가 한편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은 참부모님 가정을 모시는 이 조종사가 제가 너무 두려웠습니다. 너무 두려웠어요. 왜냐하면 이 헬기는….」들어온다고 왕이 죽을 자리에 가서 돌아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왔는데 타라는 나한테 얘기를 해도 준비도 안 해 놓지 않았어, 이 쌍거야. 「예, 그렇습니다. 쌍둥이 대위 조정사….」
너희들 야야야 벌교   뜰거리 정평화 후진들 야목이 아니야. 대구의 비행장 옆에 통일교 중심 있는데 거기에 내가 소개해준 안가도 자기들이 전부 다 와와와와 김승도 어머니라고 믿고 가르쳐 줘도 안 찾아 갔습니다, 대구에서. 그거 알아요? 이목사 집에 우리 교회 뒤에 정화평의 제자들이 살면서 통일교회를 원수시 하다가 다 없어졌어요.「정수원 회장의 삼촌이죠, 정평화씨. 정수원회장의 삼촌입니다.」삼촌 다 없어졌습니다.「예.」방귀 뀌지만 방귀야, 방귀. 풍하고 아무도 씨도 없고 열매도 없고 뿌레기도 없고 꽃도 없어.
‘고무레 정’ 자가 문 총재의 만왕의 왕을 모신다고 박정희 대통령을 나에게 저번에 승공연합을 살리겠으면 수십억 달러에 해당하는 자원을 문 총재가 내가 30퍼센트는 대야지. 30퍼센트 날라줬더니 박정희 대통령이 위신 내세워서 잡혀 죽을 것인데 불구하고 내가 다 살려준 것 알아요? 문 총재 재산 청와대 옆에 있던 재산 지프차를 싣고 27억에서 19억 받아가지고 그 돈도 나 우리나라를 위해서 통일교회는 한 푼도 없는데 다 썼습니다, 깨끗하게. 나 땅 한 평도 없어요, 지금도.
그걸 아니까 우리 국진이가 아버지 누을 자리가 없는데 어떡할랍니까? 넌 어떻게 생각해? 천정궁 지하실 13층 이하라도 집을 짓고 묻으면 묻을 수 있겠지 했더니 야 빨라. 구라파에 있는 모든 그 분야에 전문가들을 꿰차가지고 천정궁을 가운데 탑층을 꼭대기에 날아다닐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 놨어요. 그 내가 처음 이야기 합니다.
달래달이 바람난 시집온 색시가 종한테 자기 남편 칠삭둥이 팔삭둥이 육손 잡이 병 미남자야. 그래가 시집온 3일째 놓고 자기 남편 만나보고는 아이쿠 죽으려고 하는데 흰 수건 천장 마루 간에 나가가지고 이 골짜기 꺾어 진데다 명주 베 짠 걸고 목에 걸 수 있게끔 다 해놓고 받침돌 찾으러 가는데 시아버지 옆에 쉴 수 있는 그것이 딱 맞겠거든. 거기 가서 가져왔더니 시아버지가 낮잠 밤잠 자 가지고 거기에 자고 있으니 어떡해. 닭이 울고 나더라도 안 깨. 5시 지나니까 일어나가지고 이상한 소리가 저 청마루에서 꿍꿍꿍하니 나가봐 하니까 며느리가 죽으려 해가지고 고임돌 중심삼아 며느리 영이 죽은 영과 같이 되어가지고 시아버지를 발길로 차고 이 영감 이렇게 잠을 자나 깨가지고 나가보니 급한 상태에 며느리가 목을 매고 손목을 중심삼고 그 죽으로 나갔는데 고임돌이 없으니 발에서 3밀리미터 3센티미터만 돼도 난 갔을 텐데 고임돌이 없어 못 갔으니 잡혀 버렸어. 그거 원을 내가 풀어줘야 돼.
사사까와 료이치로야, 사사까와 료이치야. 이 녀석이 일‧독‧이 동맹을 개발한 왕초입니다. 일본나라가 하와이를 세계의 유원지로서 만들어 줬거든. 거기에는 집이 제일 비쌉니다, 세계에. 거기에 하와이에 사사까와가 만든 부사산 밑에 수상 경마장을 만들었어요. 도박장. 인간세계는 사람 도박장, 이태리 사람 도박장, 그 다음에는 소 도박장, 서반어 이태리 사람 도박장인데 불구하고 그 중간치 보트 도박장을 만든 사사까와 료이치가 그 아들딸을 문 총재님 종족적 메시아 결혼식이 결혼식으로 약속되어가지고 참관하러 왔더랬습니다. 이야. 이렇게 앞당겨 멋지거든 멋지다. 비용도 내가 댈 비용 댈 줄 알고 댔더랬는데 그때에 천만 원, 그 때 천만 원 요즘에 만 달러입니다, 만 달러. 만 달러 내가지고 거기에 대장이 될 수 있게끔 문 총재가 나를 시켜주겠지 그래서 제주도에 사냥 세계적인 사냥 대표에 날이 가면 갈수록 문 총재 한국의 모든 것을 빼앗아갈 계획이라구.
그래서 사사까와가 나와 같이 외교적 능력이 없지. 북한 중심삼고 고구려시대로부터 그 때 시대 역사 해가지고 자기가 제일 간다고 자신하는데 문 총재는 미국가가지고 어머니 나라의 아들 미국 중심삼고 불란서까지 만들어 유엔을 만들어 놨어. 유엔 만들어 놔가지고 미국의 상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세계적인 이름난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은 열번 백번 가가지고 문 총재 쫓겨난 패들이 사진 못 찍은 야당 여당 공화당 민주당 세계에 상원하려고 날리는 국회의원들 사진을 쫙 갖다 보여주니 악 소리 없이 변소 갔다 와서 뒷문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저 문 총재를 때려잡아야 되겠구만. 내가 때려 잡히나.
일본에 전부 다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원 접근한 대사 하원국가 국회의원들 중심적인 내가 다 꿰찼어. 매일같이 상원의원 출근을 5년 동안 했습니다. 여자 남자의 특출 된 인물이 누구라는 것을 별도로 내 조직한 미래의 조직을 길을 닦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상원은 한 주에 한 사람만이야. 하원은 국민의 얼마 얼마 수에 해당하는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미국보다 많은 나라가 여러 곳 생겨났어. 많은 나라 그 때 보러 내가 갈 때 그 때 보니 전부 다 서울의 시민이 17만 조금 못되었어. 50만을 넘겨 왜 50만을…. 칠 칠이 사십구(7⨉7=49) 59 넘겨져가지고 칠 팔이 오십육(7⨉8=56)
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맥 9년 지나가지고도 한 번도 만나기 어려운 때가 되게 되면 기다리던 그 지역의 재두루미 역사는 천년동안 기다려도 지금도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 재두루미 역사. 우우 그러면 재두루미는 날아갈 수 있는 잡아먹으려면 잡아먹습니다. 날으는 재두루미는 넘고 오분지 일이 잡혀 먹어요. 그보다는 우수한 검은 독수리 아니야. 하얀 독수리 국적으로 만들었어. 검정독수리 중국과 미국을 연합해가지고 우와 공중에 새가지고는 못 잡아먹어.
그러니 북쪽 여우 캥캥하는 여우야. 여우는 12시만 되게 되면 경계선 와가지고 울어요. 울면 아 12시가 되누만. 12시부터 3시까지 지켜보게 되면 내가 잡아먹을 것은 냄새 맡고 다 산천 새들이 아침 정상에 일주일동안 산 주위를 타는 사람은 무엇이 무슨 사람 다 알고 냄새를 다 알고 고양이하고 개하고 경쟁이 벌어집니다. 누가 주인이야? 고양이가 주인이야, 개가 주인인 것을 난 알았어. 캥캥캥 여우가 캥캥캥 야옹 하는 것은 길러가지고 젖을 새끼가 몇 배 될 때까지 먹여 줘야 자기 새끼까지도 먹여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고구려인들이 우수해요.
진돗개 당나귀 족속들 노새 족속을 말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 붙어 만든 것이 노새인데 노새난 무리가 하도 그렇게 그걸 알고 나서는 그것이 종자 종자끼리 새끼를 깔 수 있다 이래가지고 중간 피 당나귀하고 말 새끼 가운데 노새가 나오는데 노새가 수놈 암놈이서 사랑해서 수놈 암놈 사랑하나 그 다음에 당나귀 수놈이 말 수놈하고 새끼는 안 낳아. 서로 잡아먹거든.
지금의 우리 형진이가 ‘형통할 형(亨)’ ‘아들 자(子)’ 자입니다, 형진이. ‘진’ 자가 무슨 ‘보배 진(珍)’ 자야? ‘나아갈 진(進)’ 자지. 아들이 되려니까 나는 똥 덩이 밖에 안 되는 거야.
남미 우리의 70만평 2300만 달러 주어가지고 농장 만들었다가 1년 7개월 주인 노릇하다가 빼앗겨 팔아 버렸어. 왜? 나를 기관총으로부터 발칸포를 네가 다 알지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 앞에 있어서의 네가 여편네 이혼해 주려고 그래. 14년 동안. 내가 죽으면 죽었지 이혼 없습니다. 나중에는 다섯 명 장인 장모까지 와서 장인까지 만주에 들어갔다가 모레인의 장사하던 것이 장인이야.
모레인 알아요? 하얀 코 안에다 흠 하게 된다면 미치는 거야. 아편 즙이 아니라 아편 물 짜먹는 것이 아니야. 제조해 가지고 몇 배 강한 코로 불어 넣게 되면 약을 먹어 3배 5배 증세가 나오는 거야. 그러면 일주일 반나절 갇혀가지고 나오지 않고 감옥에 있다 나와야 돼. 안 나오게 되면 부락 전체 그 만만세 하게 되면 신기하거든. 영계가 왔다갔다 다 보여요, 그게. 마리화나의 맛을 내가 그걸 알거든.
정주와 곽산 선천 선천은 서구사람들이 왔으니 영국의 아들이야. 미국 사람들 들어와 있기 때문에. 나 친척이기 때문에 나 곽산 넘고 선천 병원에 우리 엄마가 우리 할아버지를 중심삼은 배경을 중심삼고 나라의 중심 골자 조사하게 되었으니 내가 눈이 떠지지 않고 감기 걸렸던 때에 차타고 정주에서 선천 가는데 곽산 걸어가는데 90리길입니다. 가는데 정수자 차 탔는데 차타는 모든 중국사람 소련 그 사람 집에 있던 사람이 나를 보고 붙들고는 어머니 아들 중에 이런 아들을 나 지나가는 객선 타고 비행기 타든가 마차 타든가 몇 개 나라가 서로가 경쟁해가지고 안아 주겠다고 하는 것이 우리 몽고 민족에 와….
반점 조상의 신앙이 뭐이냐 하면 우리 족속은 천하를 하나 만들기 위하려면 너희 집 몽고 자체의 신앙하는 것이 아니야. 손님이 귀빈이 오게 되면 주인 여편네가 맞이할 수 있게끔 잠자리부터 전부 다 준비 해놓고 술잔으로서 마실 때 이렇게 마시라는 내용 전부 다 그 본집 주인이 가르쳐 줘가지고 자기 딸이라든가 이 동네 좋은 여자 있으면 아침에 와서 모시는 데 있어서의 식사 대접하면 대접을 세워가지고 대접합니다. 그러니까 행인의 몸을 빌려가지고 우리나라에 어느 한때의 왕이 태어날 왕이 그렇게 태어납니다.
그런 전통이 있으니 라마교에서는 지나가는 손님이 어드런 나라에 몇 대 조상이 되고 몇 대 씨족 관계의 리더 자리에 있으면 그런 표상적 명함 보게 된다면 주인아주머니가 모셔가지고 자리 치워줘 가지고 이런 손님 사랑한 주인아주머니 많이 알고 있는데 이렇게 이렇게 사랑해서 내 사랑을 받고 내가 올라 타가지고 가르쳐 주겠습니다. 해와의 행동을 전통해 준다는 거야. 아아아아. 그 말을 듣고는 나는 벼락같은 영계를 알아.
2층 이하에 있는 7개국의 첩자 교육책임자 할 수 있는 그들을 내가 만나야 되겠다. 내가 간다는 소식 졸업하고 간다는 소식 중심삼고 거기는 압록강 건너는 신의주부터 안도윤 그 때 안도윤은 뭣을 시켰냐면 말이야 안도윤이 고아원 만들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무슨 교회 무슨 교회 다 있었어, 그 때에. 천주교도 있고 신교도 있고 감리교 다 있어 가지고 역대 종교들이 합해 가지고 고아원 만들었는데 살다보니 자기 월급 받아가지고 가족해서 나눠먹이고는 1대 2대 몇 대 지내보니 말이야, 손을 먹일 수 없으니 거지 떼거리가 생겨나는 거야. 상관 집에서 새끼 먹여할 때 상관 집이 배급 먹이사슬이 막혀버리니까 거지가 생겨나는 거야.
거지 노래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오르간 풍금 가야금 딴따라 날나리 별거 없습니다. 이게 전부 다 이게 노래야. 딱 이거잖아. 전부 달라. 전부 다릅니다. 이거 맞춰가지고 먼 데 기차 떠날 때 박자 3박자 4박자 5박자 7박자까지는 무슨 소리가 울려오는 것은 우주 공간을 거칠 때는 우주의 맥에 대응돼 가지고 화답해서 박자를 맞추게 되면 먼데서는 7박자로 3박자에도 맞고 4박자 5박자에도 맞아 떨어진다 그거야. 율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먼 거리에 있는 3박자 7박자 8박자 9박자는 모르지만 7, 8 박자 13박자까지 맞출 줄 알았다는 거야. 그게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33층에서부터 59층까지 비었습니다. 땡하고 그 다음에 33층에서 떠날 때는 59층까지 비었으니 졸다가 피곤해 가지고 59층은 30분 거리 옛날 엘리베이터 타면 빠르지도 않지. 도적놈 도망가면 서둘러서 오래 걸리니까 59층은 26층을 지나는 동안에 졸다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세 번씩 해가지고 앉아서 죽는 사람이 코디악 샌프란시스코 둘 사이에 문제가 생겨난 거예요. 금문교가 골든게이트 브릿지 제일 좁은 골목입니다.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데 제일 그랜드캐년 제일 좁은 곳이 골든게이트 브릿지야. 그 깊이는 130미터 120미터 넘어. 그러니까 400 500피트 이상 700 800피트 까지 물이 쏴가지고 거기에 배 띄어 놓으면 배가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추풍낙엽같이 없어. 사람이 죄수 되어가지고 죽을 때는 4년만 40년 되게 되면 이제는 고향 찾아가라고 모든 잔치 준비를 해주고 당신네 친척이 맞아가지고 혼인잔치까지 해가지고 집 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옥에 겁난다고 하는 사람 한사람도 겁나는 사람 없어요. 골든게이트 브릿지 그게 사형장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민주주주의 주권을 반대하는 죄인들은 세계 어떤 나라 세계에 있던지 백인들이 세계와 연결해 가지고 잡아다가….
코디악에 댐이 있어요. 댐이 태평양 대서양에 비준을 맞춰가지고 물을 조정해 가지고 그것이 48도 48미터 차이예요. 내가 그걸 이것을 어떻게 같은 물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이것을 못 먹겠기 때문에 심청이의 삼백석 무슨?「공양미.」공양미 삼백 석에 심봉사가 심청이를 팔아먹은 거야. 팔아먹었으니 그 자리에 갔다가 해적들이 사다가 제물로 바쳐야만 그 길이 죽지 않고 살아온다고 했기 때문에 있는 재산 있는 일가에 모든 것을 도매금으로 해가지고 샀다 죽였는데 해적은 점점 커가는 거야.
독일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 제일 가까운 네덜란드가 생겨. 둑을 맞은 둑은 6월달 맞으면 둑이 안 터진 둑이 없다는 거예요, 구라파도. 거기에 한 자 두 자 높였더라도 태풍만 불어치게 되면 틀림없이 동네 그 동안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다 물에 익사해 죽는 거야. 네덜란드는 독일 영국나라의 어느 쪽이야, 어디예요? 아래입니다. 아이슬란드하고 영국 해협에 그것이 1.3킬로미터 1.5킬로미터 못됩니다. 헤엄치는 것이 돌아가서 떠내려가면 저쪽으로 흘러가면 저쪽 건너가게 되어 있어요. 이건 못 가지요. 그 해협은 노르지안 해협 이 해협 가기 위해서는 해적들이 그냥 배 평민배로 올라갈 수 없어, 이것이. 해적 타는 배. 해적은 뭐이냐면 땅위에 왕국을 만들었으면 왕국 죽었으면 여편네들과 딸들을 잡아다가 새끼를 쳐야 되는 거야. 여자가 없어요. 해적은 집에서 도망 나왔으니….
여기 전부 다 뭐야? 제주도 거기에 책임자가 누구인가?「윤태근입니다.」임태근 임태근이라는 것이 제주도에 지금 책임자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어? 통일교회 문 총재 때문에. 임태근이는 뭘 했나? 거기에 가가지고 이야, 여자도 많고 아이고 꽃다운 아가씨 돌도 많고 아가씨도…. 돌 사이에 무슨 고래 제일 작은 것이 무슨 고래? 고래 가운데 제일 헤엄 잘치고 재주 많이 부리는….「돌고래.」돌고래는 돌 틈에서 자라는 고래 새끼인데 종자가 또 따로 있어요. 아무리 큰 고래도 돌고래를 무서워 해. 돌고래가 길을 막게 되면 그 새끼 고래를 나눠주기 전에는 엄지가 못살아 갑니다. 이야 요술적 전부 다 악마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돌고래야. 돌고래는 빠르거든. 떼거리가 많이 갈 때는 2천 마리 3천 마리 모이게 된다면 태평양 복판에서 큰 모래 벼락이 벌어져 죽는 사람이 몇 백 명이 생겨나도 그치지 않는다는 거야.
고기 떼가 그렇게 모이게 되면 큰 놈 작은 놈 오글오글 왕왕 이이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시라솔파미레도 합주곡 부르고 누구든지 갔다가는 거기에 춤을 출줄 알고 노래 박자 못 맞추면 죽습니다. 어느 팀에 가서 끼어서 밥이라도 얻어먹어야지, 흉내 낼 줄 모르면 원숭이의 견원지간에 원수와 같으면 다 죽는다는 거야. 다 물어 죽이고 쫓겨나 죽는다는 거야.
한민족은 견원지간에 있어서 거기에 그것을 길 들여서 부려먹는 재주가 있다는 거야. 고구려는. 옛날에 적부터 짐승들 길들여 가지고 진돗개 만들고 북쪽에는 풍산개 만들어 풍산개는 늑대 할아버지를 잡아다가 진돗개 만든 거야. 이야, 나 진돗개 재간에 놀랐고 이북에 풍산 한국에 종을 만나고 내가 승냥이도 보고 늑대도 봤는데 늑대가 문제가 아니고 승냥이가 아니야. 승냥이 잡아먹을 수 있는 수놈이 내 이 가슴까지 와. 만지니 좋아가지고 이러는 거야. 타고 내가 올라타도 끄떡없어. 올라타더라도 목 위에 올라타나 가 뒤에 타나 꽁지에 타더라도 타려면 타. 그래 놓고 타고나면 반가워가지고 안 핥아 주는 데가 없어. 그런데 춤이 얼마나 진한지 춤이 일어나.
열도가 차든가 갑자기 이러면 송진이 소나무가 천년만년 묵으면 호박이라는 진주가 되는 것 알아. 그것 어떡해. 춤이 된 춤 열이 온도 한 발도 늘어나. 내가 붙은 춤이 붙으니 이러니 쭉 달려가지고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고 한 발을 늘어난 두 발을 해도 일어나더라는 거야. 이게 큰 거구만.
여기 눈이 까박까박하는데 있어서의 사람 몸뚱이의 이게 길이로 하게 되면 130미터 이상의 길이를 왕래하는데 여기에 춤 거품이 있는 거품이 송진 같이 모여가지고 그것이 제일 값진 수박이라던가 호박이라던가 어떤 무엇보다도 호박 환갑 때 생일잔치에 마호가니 할아버지 주인 되는 양반들의 두 버튼 채워주는 보석입니다. 그 이름 없는 가문에서 그거 가졌다면 무한대야. 일족이 세상을 말아먹을 수 있는 번창하겠구만.
어디가나?「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화장실, 화장실 이쪽으로 가는 게 빨라. 그리 가는 것보다. 재미있는 말하고 있는데 듣지 말자고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문평래 ‘올 래(來)’ 자는 ‘십(十)’ 자 아래 사람이 셋이야.「제 ‘래(來)’ 자가 그렇게 소중한 것을 아버님한테서 알았습니다.」나 이순신(李舜臣) ‘순(舜)’ 자가 없을 무(無) 아래 이순신이 이건 줄 알았어, 이거. 이순신 보좌관 장군이 ‘줄 여(與)’자야. 다섯에 엑스(⨉)까지 말했어.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은 귀 귀야, ‘귀할 귀(貴)’ 자.
이화대학의 세 번째 이화대학 기숙사의 사감이 한충화입니다. 한충화. 노래를 가르쳐 주는데 있어서의 음악과 과장이 양윤영이야. 그러니까 뭐야? 학생들 음식 잘 만드는 한충화 고급 집들 처녀들 노래 가르치고 춤 가르쳐 주는 양윤영이 이화대학의 짝패입니다. 가인 아벨이야. 우리 통일교회 식구야. 양윤영이는 박마리아하고 한 짝이고 박마리아는 양윤영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영운이하고 그 총장하고 한 짝이야. 거기에 뭐이냐 하면 말이야, 주동문이 어머니는 시카고 대학의 한국의 중심 졸업생입니다.
동서양 3대학에 딸들이 이화대학에 와서 총장 기대를 소망하고 찾아오는데 그 때에 세계의 영통한 대표가 누구냐 하면 스웨덴 사람 천국과 지옥을 책 쓴 사람 누구야?「스웨덴 볼그.」스웨덴 사람 스웨덴 볼그야. 스웨덴 볼그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하면 두 바이킹, 해적단의 왕의 이름을 바이킹 족속들의 방향을 내가 알아챘어.
바이킹이 찾아가는 것은 현재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대통령 자리의 지도층에 선 그 가정을 찾아가지고 그 딸과 여편네를 잡아다가 남편까지 잡아다가 그 바이킹 배에 공동묘지 만들어 놨더라 그거야, 공동묘지. 거기에 바이킹 배가 공동묘지 왕의 대표 네덜란드를 바이킹이 지나갈 때 오분지 이 이상이 들어나고 오분지 지 삼 어느 나라 네덜란드 같은 땅을 높여가지고 둑을 높여가지고 그렇게 되었으니 보통 나라 갈 때는 오분지 삼 점령하면 무섭게 되는 거야. 여자의 상을 붙여가지고 그 다음에 왕은 잡아다 부려먹을 때 마음대로 안하지만 묻어가지고 거꾸로 배떼기를 묻어가지고 토장해버리는 거야. 그러고 아들딸 그 옆에 뉘어가지고 아버지 아들딸이니까 아버지 옆에서 죽어라 그게 장사 공동묘지요, 바이킹 배가.
바이킹의 해적단 기지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9수와 10 11, 7 8 9 10 11 12 13 14 15. 7년 과정에 15세의 남자를 바보 만드는 것이 바이킹 배의 주목적이라는 거야. 나는 한국 땅에서 이 아시아에서 바이킹 족속이 제일 북쪽 남쪽에 동서쪽이 되는 딱 그런 중간에 있어 한국이. 한국에 여수 순천 중심삼고 나는 순천이 중심인줄 알았더니 그 배후에 우와 여수 해안이 아니고 순천 해안이 있었어.
순천 해안은 내 키보다 큰 새가 와서 알을 낳고 까겠다는 둥지가 있다는 말을 들었어. 그걸 내가 구경하고 싶어서 비로소 여수 순천에 관심 가진 것은 내가 소학교 시대에 3학년 때입니다. 글방에 다니며 3년 동안 글방에 다니면서 여수 순천을 순천 거기가 기독교의 대구도 아닙니다. 왕국이야.
여수 순천이 우리 수련소 되는 뭣이냐면 말이야 해적들을 조사하기 위한 레이더 이중 레이더 이중으로 되어가지고 나란히 돼 가지고 그게 용문산 앞으로 쏘면 1시간 35분까지 걸릴 수 있는 용문산 둘러싼 이 산이 무슨 산?「유명산.」유명산 이것이 절 놈들이 중심삼고 용문산 직접 가다가는 저기 바이킹 족의 길을 닦아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 천정궁에서 부터 11분 13분만 구녕 뚫으면 용문산 문으로 직결될 수 있는데 이랬으면 평화 다리 없는 돌거북이 없을 것이다. 내가 때가 되기 전에 평화사 용문산 거리 1시간 30분 이상 걸릴 수 있는 거리를 없애야 됩니다. 그래서 천정궁 만들었습니다.
북한강 남한강을 중심삼은 수역이 양구와 화천 600미터 다리를 600 몇십 미터 다리를 놓아 준 것이 평화의 댐이야. 금강산 댐 높이가 그 높이였기 때문에 금강산 댐만 터지면 서울이 뜬다. 전략적인 선전도 그렇게 얼마나 잘할 수도 그래가지고 금강산 댐이 사실 있었어. 그러니까 이 600미터의 중심삼아 가지고 수량이 몇억 톤 이상 되는 것도 계산 다 과학적으로 몇 밀리미터 물이 많은 것 작은 것 계산할 수 있는데 과학자들도 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 캠브리지로부터 옥스퍼드 대학으로부터 불란서 이태리 독일에는 산꼭대기 산적입니다.
이태리라는 것은 여자들이 여자들이야. 여자가 남성적인 뭐이냐면 이것이 불란서예요, 불란서. 불난 집을 말해. 지성소 소입니다, 소. 불란소. ‘소’ 자 ‘효도 효(孝)’ 변에 이 두 글자예요. 이것을 해 놓으면 이것 이렇게 보면 이렇게 기역 니은 자입니다. 기역 니은 받침을 하는 것이 정 씨에 곽 씨도 마찬가지야. ‘형통할 형(亨)’ 이것 해 놓고 이것 해 먹었어. 딱 같아.
그러니 문제는 기역 니은 가나다라마바사 어디서 나오냐? 입 기역 니은 이것도 기역 이쪽은 니은 이것들은 이것도 기역 니은 한쪽이 기울면 병신 되는 겁니다. 눈 봉사와 마찬가지로.  콧병이야. 이비인후과가 한쪽이 틀려지면 전신에 병사로서의 그것 앓다가 그렇게 죽어가는 겁니다. 눈에 있는 기장을 중심삼은 심장 아래 모든 아기 낳는 기관으로부터 소화하는 기관으로부터 건강 운동 모든 춤추는 모든 운동 체조는 이것 체조야. 춤이라는 것은 다릅니다. 이게 이렇게 되면 이건 반대로 떨어져요. 손발이 운동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관심 갖은 것이 뭐이냐면 한국 춤 내가 오월 단오라든가 이런 정월 초하루든가 섣달 그믐날 팔월 한가위될 때 내가 제일 취미가 보면 처녀 총각이 옷을 갈아입고 널뛰려고 그네 타려고 그 다음에 배타고 뱃놀이 가. 바다를 좋아하는 여자도 바다니까 좋아 하누만. 그렇기 때문에 ‘용(龍)’ 자를 보면 ‘설 립(立)’ 아래 ‘달 월(月)’이야. ‘몸 기(己)’ 위에 여기서 다섯 1단계 2단계 다섯 단계 중심하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까지는 되어가지고 넷은 후레아들이야, 이게.
그렇기 때문에 손이 이러면 여기 가서 결혼반지를 끼는 게 여기 낍니다. 동양 서양 알아보니 다 맞아. 역사가 그렇게 되었고 후레아들이야. 여기도 안 달리고 여기도 안 달리고 후레아들. 너도 후레아들 패라. 한국의 아들이야?「예.」한국이 후레아들이야. 어디 잡혀먹지 남아져가지고 자주적인 성격 빨라. 머리가 좋아가지고 부잣집 아들한테 갔다 서당 가더라도 1등 2등 3등 7등 안 떨어져. 3등 안에 다 들어가. 후레아들들이. 문제가 생겼어. 문 총재도 후레아들이 되어 있어. 예수도 알고 보니까 후레아들이야. 조상이 없어, 조상. 멜기세덱 멜기라는 것은 영원히 기록을 멸해가지고 세댁이야, 세댁. 세대를 말하거든 멜기세대. 멜기세대가 없어.
그래 그 어디 사나? 하와이에. 굴 가운데 바다에 기둥에서 폭발되어 올라왔다가 그 꼭대기에서 흘러가져 가지고 그 구덩이 따른 강 중심삼아 강이 생겼어요. 온천 강, 찬 냉강 눈이 녹고 안으로 속으로 끓으니까 두 사이에서 차고 더운 것이 조합이 안 되는 기후차이에 병이 생기는 거야.
춘하추동은 뭐이냐면 봄에는 지열이 표출하는 때요 가을은 공중의 열기가 더 높이 올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비늘구름 고기 비늘구름 이상이 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몰라. 신이 있는 것도 모르고 도깨비도 없어져요. 몇천년 후에 도깨비 생겨나가지고 이야 내가 갈 때 십자로는 네 이름이 뭐냐 할 때 어득서니다. 지금 와서 선생님이 짓는 어득서니 알아요? 도깨비는 알아야지. 야 떨어진 것이 대장을 해가지고 그 지방에 이름난 지도자 입장에 죽어가지고 자기 부족 찾아오려면 도적놈 왕 도적놈 돼야 되고 왕 사자가 되고 왕 대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응 알았구만.
옛적 사람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태평왕국의 천지인 안식권 시대 4대권 대 이동으로 말미암아 5차 중심삼아 공산당도 3.8.6을 알았어. 한손 가지고 좌우가 절대적으로 주장하게 되면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 팔 피를 봐야 되고 아내와 남편이 피를 봐야 되고 형제의 형제의 죽이는 피를 봐야 되고 나라나라 전부 다 피투성이로써 물바다밖에 안되기 때문에 나일 강 흘리면서 핏물이 흘렸다는 게 사실입니다.
거기에 조각배 띄우는 모세가 나일 강에 공주의 품에 젖 먹어 큰 왕자 세우려고 하는데 이게 이스라엘 족속의 핏줄 되어가지고 변하지 않아. 이스라엘 나라 가인 나라가 아벨의 동생이 왕인 줄 알았는데 가인이 있어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나라가 될 수 있는 조상 절반 모를 수 있는 미지의 세계를 안고 태어난 민족이 열두지파의 대표인 아벨족속이란 걸 알아야 돼.
가정 실패를 다 갈라지는 것도 가정을 중심삼고 재현될 때까지 고와 같은 그림자와 고와 같은 실상의 모양 밤낮의 무늬가 문 총재 몸뚱이는 무늬를 말하는 것은 밤의 시대에 대한 무늬를 말하고 가인 세계는 뭐야? 아벨세계의 문 총재의 비밀은 음란세계 춤추는 패덕의 왕자의 대표자다. 매장해서 묻어 버리려고 그랬어.
그것을 알고 나는 한 살 반부터 6개월 지낸 반대부터 부모님들의 말을 들어보니까 당신 누구 만났어? 한 집에서 동네가 있는데 이 동네 처녀 저 동네 처녀 마음대로 왔다갔다 만나. 결혼해서 결혼도 안 해가지고 아예 아기 새끼들 낳으면서 그러고 살아. 부모라는 말이 없고 형제라는 말이 없고 촌수가 없어. 내가 놀란 것은 한국의 족보를 보면 문 총재의 이름이 ‘용(龍)’ 자 항렬이 아니야. 그거 너 알라고 하지 마. 알면 그 동네가 밤낮에 죽이면 없어진다. 알라고 하지 마. 알아보지도 않았어.
내가 열두 살 될 때에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종교 싸움이 분파적으로 수십 교파가 되었구만. 백 개 이상 교파가 종교가 섞어져가지고 어디 찾아 갈지 몰라. 미국이 처음인지 이스라엘이 처음인지 불란서가 처음인지 독일이 처음인지 이태리가 처음인지 전부 다 구라파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네덜란드를 중심삼아 가지고 처녀 덴마크 하나의 왕권 450년 전에 그 문화에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평화의 가정 만국 평화의 왕 터를 덴마크가 450년 땅 팔아먹고 집 팔아먹고 없어 졌습니다. 해적이 없어지게 되었어.
그것이 아시아의 그림자 먼 나라에 원수들이 살고 있는 몇백 년 전에 예수가 2천 년 전에 와서 죽으면서 다시 오겠다고 아침 점심에 연월일을 중심하고 아침에 올지 저녁에 올지 정월에 올지 시월에 올지 10년 내에 올지 100년 내에 올지 천년 억년 올지 천년권내에서 올지 몰라. 그걸 안 가르쳐 줬어 연월일의 차이를. 그걸 몽땅 도리로 삼아서 바이킹이라는 가정적 체재의 형태를 공동묘지 복판형태를 만들어 바이킹들이 가정적인 하나님도 바이킹 족속을 없애가지고 가정을 멸한다는 것은 비로소 바이킹 네덜란드 스웨덴과 덴마크를 알아보고 동서양의 근본 뿌리가 달랐구만 그러는 거라구.
동양 노래와 춤, 희비극이 서양의 노래 서양은 배꼽아래 탭댄스이고 동양은 배꼽위에 팔 머리 여기에 탑 꼭대기에 달고 다니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상모.」그것도 돌리면서 머리로 생각하면서 손재주하면서 배 아픈 모든 혼란된 서양 문명의 춤도 버릴 수 없으니 맛보면서 이래 가가지고 둘이 엮어져가지고 진짜 사생결단해야 할 마지막 날이 와야 되겠는데 그럴려면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왕중 왕 부모중의 부모가 타락이 없는 부모가 나타나기 전에는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있을 수 없다. 그것을 깨친 사람이 나입니다.
일본하고 한국은 일본나라는 여자나 남자나 천년 역사가 지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일본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는 철천지원수를 벽을 이것이 내가 개종한다고 6516쌍을 한국사람 일본 사람 대하기도 힘든데 좋게 모아가지고 그들이 천상배필로서 씨가 되어가지고 일본나라가 제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이젠 못 없앱니다.
영‧미‧북을 불란서 이태리 다 하더라도 이것을 뜯어 고칠 수 있는 아무런 존재 없이 문 총재는 세계의 족속 단일 민족 창성의 조상으로서 영원히 남아진다. 아주!「아주!」(박수) 아멘이 아니야. 거꾸로 뒤집어라 그거야. 그런 생활 3대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5대가 한자리에 한 궁전에서 5층집만 지어주면 할아버지 부부 그 다음 5대조 부부가 7대조가 그게 엘리베이터는 5층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사다리는 2층에 7층 8층 밖에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팔각정이고 육각정 오각정 정자는 오각으로도 만들고 벌의 둥지들도 이것도 벌이는 육각형 딱벌이는 네 다리 사각이야. 그거 다른 것을 난 밝혀냈습니다. 핏줄이 다르구만.
너 누구야? 어디가 이 자식아. 내가 앉았는데 네가 어떻게 오줌 싸러가, 이 자식아. 안내 해 줘야지.「예, 알겠습니다.」유정옥이도 안내해줘야지. 오줌 쌀 때 가가지고 청량음료 좀 마셨어. 맥콜 딴 것 못 먹었어. 먹고 맥콜을 없어졌던 것이….「신준님 전화 왔습니다.」신준아! 야, 너 엄마 아빠 북한 갔나, 못 갔나? 너 낳아 준 책 엄마 아빠가 노스코리아 갔나, 안 갔나? 못 갔나?「책 엄마 아빠여기 계세요.」못 갔구만.「아직 아니에요. 지금 러시아 비자 내고 있습니다 비자를 내야 된데요.(정원주 보좌관)」
가게 되면 문 총재가 이게 3천 톤 밀가루 준 것은 황선조 30 톤 나눠 준 그게 연결시켜 나눠준 게 아니야. 이것이 162족속으로 왔던 미국의 한 민족을 형님과 동생의 연을 맺은  172개 족속의 162 형제지 족속으로 단일 부모의 형제 기반을 닦은 것이 내가 3천 톤 줬으면 세계 172개국에 3천 교회 책임자들이 북한을 중심삼고 밀가루 쌀 한국에서 생산한 아시아에서 산 음료수를 전부 다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이 자동적으로 열리는데 굶어죽는 사람이 이 해가 마지막인데 이것을 130톤짜리 트럭 열두 대 배달을 하니까 거기에 문 총재가 172성을 중심삼고 동족 가인 아벨 묶어 놓은 것을 이걸 같이 벌여가지고 황선조 보충하는 국내 기준 세계를 잘라버리고 국내 돕는 북한 나라를 살려주겠다는 것으로 결정해서 이놈의 자식들 누가 이렇게 보냈어?
박상돈 박상권이 불러와. 축구 패 올림픽 대회 불러와. 똑똑히 하라구. 누가 나라가 박상돈이 박상권이도 소련과 중공을 벗어 버리면 망합니다. 이들이 한패가 되면 미국이 막을 도리가 없어. 그래 국진이 내세워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강해야 돼. 아버지 나라야. 아버지 고향이야. 강한 것이 무엇이냐? 문 총재 통일 산업에 무기 제작한 이것이 대구에 시설하는 모든 비상 기계 제작을 능가할 수 있는 현대의 홍길동이 왕초의 놀음을 지시하는 문 총재가 드러났습니다, 이제는. 미국도 못 당해. 일본도 못 당해. 이스라엘 나라도 못 당해. 그 다음에 중공도 못 당해.
중공도 선생님 중심삼고 10년 15년만 찾아보면 자동적으로 중국이 한국 강토를 중심삼고 대우주 팔방권에 480도를 중심삼고 왕의 자리에 관을 쓰고 군림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인데 이걸 왜 무너뜨리려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 돈암동 박상돈 박상권이야. 비즈니스의 왕 방향의 각도 너희들이 하나 못되어가지고 축구하고 나라의 전통을 바로 잡지 못해가지고 싸워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색시들 다 박상권이도 눈이 병이 나서 눈 때문에 눈이 붓기 때문에 지금도 어머니 이상 고생하고 있는 데 어머니가 가르쳐주는 환자를 잡아다 써보니까 아 효과 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주사 맞는 것 13시간 18시간까지라도 참으면서 내가 해보니까 살아날 수 있다고 하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백내장은 고치지만 녹내장은 고칠 수 없다는 것이 녹내장을 고칠 수 있는 비밀 기계가 문 총재가 만든 해피헬스야, 헤피헬스.
그건 알진 물건이 생기면 그것 잡아먹는 것이 장기야. 뇌에 동그라미 생기고 심장에 또 어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궁둥이에 밤알 같은 것이 부드러워 졌어. 이야, 이거 어떻게든 뜸 세 방을 떴더니 녹아 버렸어.
「신준아가가 저녁 6시라고 왕아빠 점심도 안 드셨다고 걱정이 되셔가지고 신준아가가 전화했어요. 지금. (양연실 보좌관)」됐어, 치우라고 그래. 받았다고 그래.「왕아빠 진지잡수세요 해봐요.(보좌과)」「왕아빠 깜깜한 밤이에요, 진지 드세요.(신준님)」
나 진지 먹을 텐데 네가 여기 올수 없잖아. 나 여기 먹을 것 옆에 가뜩 쌓아놓고 널 줄 수 있는 양식이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 너 저녁 먹었나?「안 먹었어요.」 같이 먹자고? 같이 먹을 수 없어. 나는 교육을 시작했기 때문에 며칠 동안 못 떠난다. 너 먼저 기다리지 말고 빨리 먹고 자요.「예.」너 잘 동안에 들어가서 내 얼마든지 엄마 누나 차려서 너희들이 먹지 못하는 시간에 난 먹고도 또 다시 계속해서 너희들 먹을 때 같이 먹어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의 자리란다. 그거 알아야 돼. 아들딸은 형제지간 외에는 먹기 힘들지만 부모를 모시는 할아버지를 부모로 모시게 된다면 늴리리 동동 언제 자유의 먹고사는 것은 구속이 없느니라. 해방천지가…. 비키라구, 쌍 간나야. 「야! 빨리 가서 저녁 먹으라구.「예.」
나 독도 울릉도 제주도 잃어버려도 태평춘이야. 산에 가도 내 먹을 것을 준비해 주는 바다에 가도 골짜기 어디 지나가더라도 문 총재를 존중해서 먹을 것을 자기의 3대 7대 먹이까지도 나 안 되겠다 먹이겠다고 하는 단일적 통일천하의 족속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거라구. 그게 너희들이야. 이거 왜 다 없어졌어, 이거. 메뚜기 떼들이구만.「자기 일들이 있어서 아버님….」
그 따위 말 나보고 에덴동산에 멀리 있어서 떠날 갈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발판이 없잖아. 에덴동산에 나 밖에 없잖아. 아버지가 귀신 할아버지가 되는 것 몰라. 참부모가 귀신 도깨비들이 할아버지 되어가지고 조상의 반론을 가지고 당당히 출세해 가지고 단일 왕조와 단일 평화의 고향 땅의 실체말씀 선포 홀수도 가정을 가져가지고 땅이나 영계나 혼자서 사는 수는 자그마한 먼지 떼거리도 없다 이거야. 저거 쌍쌍이야. 알겠어?
용문산 은행나무도 제일 바다 끝에 있는 암놈 수놈이 갈라졌던 것이 태풍이 불어 가지고 지진이 터져가지고 이 물과 땅이 바꿔지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열매를 맺힐 수 있게끔 나는 우리 본부에 가는데 은행나무 수놈 암놈 수놈 암놈 수놈 암놈 집까지 건너편에는 엑스(⨉)를 중심삼고 수놈 암놈 암놈 수놈 엑스(⨉)로도 가서 붙어서 새끼 칠 수 있고 한 줄에서도 새끼 열매 맺힐 수 있는 그 길에 은행나무 열매를 거둘 때에는 자동차가 빕니다. 바퀴에 끼어 가지고 냄새가 일주일동안 안 없어지기 때문에 지독해요. 그 냄새를 없애는 제약을 내가 통일 산업 일화에 백화점에서 만들고 있어요. 알겠어요?
원숭이 고양이 원수도 평화를 만들고 냄새가 똥내하고 와, 향내하고 그걸 화합 통일할 수 있는 해를 그것이 일화 제품입니다 일화야. 전부가 하나로 화하는 거야. 일화제품 쓰나, 안 쓰나?「씁니다.」일화 신문 보나, 안보나?「세계일보 봅니다.」아 쌍년들 말만하지 말라구. 재림주도 백마 타고 일화 찾아오게 되어 있어. 너도 일화 화합화통을 못 맞으면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
동양 춤 서양 춤 박 무슨 숙? 박문숙이야. 박문숙이 아니라 문문숙 부르게 되었어요. 그것도 문 씨 문숙이가 뭐예요? 훈숙이가 ‘향기 훈(薰)’ 자 훈숙이 되었어. 더블이 되었어. 문 씨 며느리 여기 와 가지고 소련의 춤추는 소련의 문학박사 칭호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미국 불란서 주거든 받지 마. 똥내나. 똥내가 난다는 거야.
소똥구리는 똥내가 나도 소똥구리가 날라다가 음식을 만들어 새끼를 치겠다는데 나는 찌끄러기 남아져가지고 찌끄러기 남아져 이 사람 굶어죽을 수 있고 오늘의 왕국이 반대차 나왔으면 나 잡아다 전부 다 죽여 버릴 수 있는 사람들 천하의 왕 터를 닦아 놔가지고 장자 고난을 중심삼고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또 참부모까지 너희들을 손자가 아니요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도리까지 가르칠 그 나라가 망할 수 없어.
60년 160년 중심삼고 너희들이 선생님 유언이라고 말하던 결론을 알고 지켜나가는 사람은 틀림없이 선생님의 때에 참어머니 참아버지가 사랑에 취해가지고 진짜 사랑하는 정자 난자가 나타난 아들딸을 길러가지고 조국 창건이 선생님 몇백년 후에 몇백년이 아니야, 60년 안되거들랑 120년 이내에는 끝나는 겁니다. 120년 되게 되면 가인이 아벨을 아벨이 가인을 형제지로 열두 족속 앞에 묶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20년 1억2천만년은 너무나 길고 1200년도 길어. 120년 이내에 다 끝난다하는 사실 너희들도 그렇게 안 될 수 있는 비결을 나한테 가르쳐 줘. 너희들 조상으로 모실 수 있어. 그런 조상 없습니다.
12년만 되더라도 6년만 되더라도 이제 오 육 삼십(5⨉6=30) 300년 30년 이내에 60년 이내에 가인아벨이 결혼시켜 가지고 하나되게 된다면 60년 이내에 30년 두 핏줄이 바꿔짐으로 말미암아 60년 넘어서 가지고 70년 되는 하늘의 족속의 같은 출생의 날 한 나라 태어난 족속으로서 만들기 위해 기다리는 것이 이제 남아진 D-day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다 입적 생축헌납 제물이 아니야. 헌납으로서 참부모 백천 배 효과날 수 있는 건국의 활용기반을 닦지 않으면 다 없어져요, 다 없어져. 협박도 멋진 협박인데 그 협박 아닙니다. 너희들 그래가지고 죽나 쫓겨난 자리 없습니다.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조상이 어디 가든지 내 뒤에 몇백 명 몇천 명 몇만 명씩 따라다니는 것을 피해가지고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수 없으리만큼 지금 우리 신준이가 밤 12시 가까운…. 몇 시야, 지금?「오후 6시 10분입니다.」저녁밥 시간 저녁시간까지도 기다려도 안 먹고 저녁 잡수소 할 수 있는 신준이가 있다는 것에서는 신준이 선생님의 나이 50 60 70되기 전에는 내가 바라던 조국 창건의 한 나라의 나라의 기준은 참부모의 고향과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이 한국 땅이니 정주 구성 땅 중심삼고 거기에 정주 성에 일‧러 전쟁 나타나던 그것이 모든 복을 상투 틀어가지고 뒤집어 놓는 제단이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아주!」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일족들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와 어머니 자리에 선 것은 그 몇백 배 천 배 선생님의 핏줄이 쓰러지지 않고 그 위에 올라설 수 있는 이상적인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동시에 참부모의 고향과 조국이 하나로서 결실함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 요구할 것은 전혀 다른 것은 이것에는 또 생길 것이 있지만은 다른 것은 영영 없는 것이다. 3대 4백 몇 대까지 안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조국광복이 7대 후손과 하나되어가지고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에덴동산 타락하기 전 아담가정에 천만 배 족속들이 그 자리를 가지고 아담해와 이상의 영광의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고적지가 남아 있습니다. 그 고적지에 묻혀가지고 억천 만세 조상의 꽃피울 수 있는 선악과 따먹으면 망한다는 그것 떠나지 않는 그것 한 가지이기 때문에 수천억 가정이 에덴동산의 아담가정 이상의 자리에서 같은 일족이 살 수 있는 나라가 태평성대 억만년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임에 틀림없다하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 갖고 들어가도 행동을 아끼지 말고 모험…. 사생결단 뭐예요?「전력투구.」전력투구 해봤어? 해봤나, 안 해봤나? 선생님 피 빨아먹고 살잖아. 전력투구하라구.
사생결단 예수는 나사로를 살려주고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나사로를 형제이상 사랑해서 나사로를 살려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열쇠 제작 거기까지 가르쳐 줬습니다. 그 후손이 남아있으니 천국문은 문 총재가 찾는데 찾아가지고 다 알기 때문에 열쇠 채워가지고 왕 노릇하는 무리 꿈에도 있을 수 없어. 내 눈으로 보고 내 눈으로 손가락 저 무덤이 저거 였겠구만. 너털웃음으로 희희낙락. 오미에 낙당다리야.
이단도 이단이지만 이단이 왕이 되어가지고 노동자 왕이 되어가지고 왕의 세계 사탄세계의 누시엘의 족속을 종 몇천만 년 종을 시키더라도 다시는 형님 꿈을 안 꾸겠다고 할 수 있는 세계로 남아질수 있게 될 때는 몇천 년 후에는 그들도 재림주가 나타나가지고 몇천 년 기다렸으니 참을만하지. 천년을 하루 삼아가지고 만년을 일억 년을 한 달 삼아가지고 억 조 경 해 넉 달 참으면 삼 사 십이(3⨉4=12) 삼위일체 삼위신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주인 되게 되면 하나님이 영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혈통에  순수한 혈족이 계대를 엮어가지고 억조만년 존속할 것이다. 평화의 왕부터 유토피아의 본향 땅이 승리의 완성의 깃발을 꽂고 희희낙락 역사상에 없는 행복한 자리에서 부처끼리 살다가 죽는 나라가 참부모가 남기는 에덴동산이에요. 알겠어요?「예.」알겠어?「예.」120 하늘의 조국을 만들어야 된다구.
열두지파가 172개 족속이 열두지파를 만들어 가지고 2600, 2600이니 사위기대 중심삼아 가지고 동방의 해를 중심삼고 셋이 갈라져 싸우던 이것이 참부모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3대 서쪽나라 남쪽나라 북쪽 나라 원수가 완전히 아들딸의 계대까지 이을 수 있고 종까지도 한 족속이 되니 거기는 대수의 자율이 없어. 상하 비준이 없이 한집에서 사는 무대가 어디든지 같으니 내 고향이 억천 만세도 같은 고향같이 사는 그 집에 행복의 유토피아 본고장의 하나님의 조국과 참부모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와 참부모의 나라와 하나님의 족속과 족속이 하나밖에 통일된 그 세계는 하나의 나라 밖에 없나니라. 아주!「아주!」
기도도 필요 없고 숨길 필요도 없고 같이 즐겁게 살다보니 천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만년 억년도 오미에 낙당단이야. 둘째 셋째가 백 열두 천만 억조만 나중에 4대까지 억 조 경 해 천일국 천이국 천삼국 천사국 천오국 천육개 국 천칠개 국 천팔개 국 열다섯 살 되게 되면 27세도 결혼할 수 있으니 홀수가 남아져 가지고 장사 터를 남긴 것이 없다 그거야. 전부 다 하나님 가슴에 들어가서 같이 호흡하고 사는 나라만이 참부모된 그로 말미암아 그러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 참부모의 조국과 조국과 고향 만민 천상 상하 수천만대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에덴동산에 타락한 아담가정의 몇 억만 배 가치의 자리에서 희희낙락할 수 있는 부부의 생활 그 웃음소리와 말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 나는 그것 들어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아까 말씀한 비화의 종착점의 결론까지 말했으니 이해할 싸, 이해 못할 싸?「이해할 싸.」 이해하겠다면 쌍수를 들어 낸 눈 뜬데 똑똑히 박수를 해가지고 (박수) 딱 이렇게 안할 수 없고 거꾸로도 천국도 엘리베이터 천국 올라갔다 내려갔다 죽지 않아요. 죽어도 잠깐 자는 거다 이거야. 그러니 희희낙락 오미에 낙당단이야. ‘떨어질 낙(落)’자 아닙니다. ‘즐거울 낙(樂)’ 자야. 저런 ‘초 두’가 없습니다. 약이 아니고 여기에 이 약이 다 타요. 여기에 무엇이에요? ‘즐거울 낙(樂)’ 자가 어떻게 써요? ‘낙’ 자가 뭣 돼요? ‘즐거울 낙(樂)’ ‘흰 백(白)’ 자야, ‘스스로 자(自)’ 자야? ‘즐거울 락’ 자 어떻게 썼어?「‘흰 백’ 자입니다.」‘흰 백(白)’자에 두 ‘실 사(絲)’입니다.
‘스스로 자(自)’에 부부가 ‘스스로 자’라는 것은 셋이 희희낙락 할 때는 독생자 가정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억만년 희희낙락 이안에 그때부터 억만년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로 참부모를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본향 땅의 고향의 기초가 옮겨 사는 세계가 아니었느냐.
너희들 3대권에 하나되어 가지고 내가 신준이 해가져 가지고 처음부터 왕엄마 아빠 소리가 없는 어머니 아머지가 왕아빠 왕엄마 3대권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까지도 5대조 할아버지까지 같이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야 안착된 유토피아 본향 땅이 아니 될 수 없다. 그것을 오늘 말씀 다 마쳐 가지고 그 맹세까지 손들고 눈을 뜨고 졸지 않고 선서한 것을 잊지 말고 식사하러 갑시다.「아주!」(박수)
왜 문 총재 있어서 경배 해? 할아버지 가는데 할아버지는 2층으로 가고 너희들은 아래층에 가느냐. 한 궁전입니다. 밤낮이 하나되었으니 같은 밥 차별안합니다. 내가 먹는 대로 너희들도 그 이상 내가 먹지 않는 내 상 차려 옮겨놓고 먹으려고 하는 것이니 불평이 영원히 할 수 없는 그 자리에 먹어서 불평을 연구하는 사람은 도깨비 되어가지고 천년만년 한구덩이 한꺼번에 블랙홀 화이트홀 영원히 화이트홀 블랙홀까지 잡아먹는 패가 앞으로는 생기겠다. 그러면 블랙홀 화이트홀 오리지널 야 구녕이 위아래 동서남북이 막힌 것이 없으니 어디를 가더라도 내 고향이 연결되었던 둘레에 백해 사각을 몇 둘레도 넘어서가지고 윌링체어 아내 그랜드캐년의 부처끼리 하늘땅을 대신해 사랑하고 억만년 살지어다. 유토피아의 고향이 그 자리 아닐 수 없다. 아주!「아주!」(박수)
앉는 데는 이렇게 알고 이거 이렇게 잡고 이거 이렇게 새 책은 못 빼요, 못 빼. 너 알아들었어, 잘 알아들었지? 알아들으면 무릎을 꿇고 그러지 않아도 돼. 자 폐회 나는 길 떠납니다. 너희들은 아침 먹으러 가야지?「예.」아침 점심 나도 먹으러 2층 3층 위에 5층 6층 7층 8층 9층 11층까지 오르락 내리면서 자유롭게 너희들 거기에 초대해 가지고 나눠서 교육해가지고 분배 그냥 땅 지옥 수평이하를 묻어버리고 5층 이상에 억만층을 아버지 모시고 할아버지 그냥 그대로 본연의 에덴동산 선악과 따먹지 않은 영생하는 그 자리에 가 살게 아니 될 수 없나니라.「아주!」
나쁜 말도 세 번하게 되면 좋은 말 되는데 좋은 말 세 번하고 3천 번 하더라도 더 좋은 말이 있다는 것이야. 끝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 다를 것이 뭐 있어. 참부모 모시고 살면 딴 뭣이 없다는 거야. 영계 찾아봐도 어디 없어. 나도 그것을 갈아입을 줄 알거든. 알겠어요?「예.」
바다가 되면 구라파면 구라파의 조상에 있어서 역사의 어디에 없던 누시엘 조상의 할아버지 5대조 할아버지 자리에 가서 야, 누시엘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7대손부터 나한테 와서 만나서 내가 잔치 해줄게. 6대손은 사탄세계였지만 7대 7,8대 15세 서반아 거기는 내가 잔치해주고 생일잔치 그 다음에는 환갑잔치 죽음 자체가 없습니다. 오미에 낙당단 ‘즐거울 낙(樂)’ 자야. ‘백(白)’ 자 위에 ‘실 사(絲)’ 위에 나무에 둘도 한꺼번에 탑니다.
백두산 위에 백설은 뭐예요? 억조만 년의 찬 기운을 찬물을 뿜어 낼 수 있습니다. 3000미터 2750미터 48미터가 끝이에요. 50미터 하게 되면 얼음을 녹일 수 있는 힘이 땅의 기운이나 하늘의 기운이 못 느낍니다. 만년설. 거기에 백두산 천지 호숫가에는 만년 억만년 가더라도 마르지 않습니다. 압록강이 마르지 않고 두만강이 마르지 않고 송화강이 흑룡강이 되어 흑룍강이 황룡강이 되었고 백룡강이 되어가지고 하나님 자체가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는 천년만년 왕국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들어가면 죽음이 상관없습니다. 영생이 상관없습니다. 만만천 죽어서 십년 백년 죽었다 일어나면 일어나. 그것이 천년 전에 부처끼리 못돼 죽던 것을 내가 찾아서 부부삼아 줄 거야.
엄마 아빠 결혼식에는 어머니 뭐 아버지 뭐 옥쇄 받았으니 역사의 꿈으로 삼아왔던 어머니 아버지의 형제 부부의 인연을 다시 부모와 같이 결혼 같이 하는 패들은 내가 해결해 주겠다. 간단하지? 다 끝났나, 다 끝 안났나?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어.
내가 이제 청평에 2만7천석 그 색깔을 내가 다 정해줍니다. 지하층에 있는 밤낮의 대낮의 천리를 넘는 무슨 색깔까지도 어두운 땅에 없는 그림자 없는 열두시가 천지에 비출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조국광복이야. 관심 있어, 없어? 났다가 없어질 수 없어. 사생결단 그 다음에 뭐?「전력투구.」전력투구 사생결단 안하면 나 전력투구 사생결단으로 살아남아서 여기 와 앉아 있습니다. 몇 번 죽음 자리를….
너 아까 라임열이도 죽을 자리에 조상의 무덤자리를 지켜 왔다고 형제가 군대 되어가지고 죽지 않아가지고 지금까지 참부모 모실 수 있게끔 준비 서약한 것이 다 허사가 되었어. 김진문이도 허사가 되었어. 너희들 김상수 허사가 될래?「이상수입니다.」이 녀석이 통일교회 박사 1호입니다. 일본사람 미국사람 누가 박사 해 줬나?「미국에서 신학교 다녔습니다.」
진춘이야, 진출이야? 추야?「김진춘.」춘이 봄에 했어. 어디 갔어? 아까 앉았더니 어디 갔나?「저녁에 수업이 있어가지고 갔습니다.」춘이야. 가을에 열매를 거두어가지고 창고 들이는 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인 아니야. 참부모 아니야. 참부모 되어가지고 갈라졌던 것이 참부모 창고에 없는 것이 없어. 천년만년 까지도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있다는 거야. 어제 저녁에 실어 나른 창고가 아침에 가보니 그 이상 덧붙여 부속 예물까지 붙여서 내다주는 조국 광복을 광복이 아니고 화복할래?
후버 보너스 알았지?「예.」후버댐은 알지만 후버댐 보너스 후버 보너스가 누군가 전부 다 이름 부치고 났고 오오 석굴암 석굴암이 어디든가?「경주에 있습니다.」경주 뭐야?「불국사. 석굴암이 거기 있습니다.」석굴암이라는 것은 지구상에서 부글부글 끓던 만물에 물 돼가지고 모여 있다가 거기서 녹아서 물 되는데 자기 개울이 개울끼리 만났어. 금은 금 줄기 은은 은 줄기 동은 동 줄기 돌은 돌 백석 흰 돌 이태리 흰 돌입니다. 흰 돌이 가짜 돌이야. 어드래? 주야라고 그래 야주라 그래?「주야라고 합니다.」주야의 그림자가 있는 세계를 말해요. 어디라도 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뭐야? 달무늬야, 무늬. 우리가 수를 놓을 때 수에도 학의 동그라미 해놓고 다리 해놓고 여기에 태양 빛을 즉사 시켜가지고 사방으로 비출 수 있는 여기에 세상천지가 어둠에서 전부 다 밝아집니다.
거기에 백제의 동생이 뭐예요?「온조.」아내가 누구야?「소서노.」소서노가 황 백로를 말해요. 황로는 대가리가 땅에 대가지고 쳐 먹어, 모래를. 왜? 남자 백학이 먹지 못하고 태양을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사촌 동생 되는 황 백학은 모래를 이렇게 발로 치지 않고 입으로 들어가지고 쳐 넣어 이 아래 벌레들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백 마리 수천 마리가 뭉쳐서 살아요.
내가 살수 있다면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하이에나도 몰라요. 43마일되는 것을 15분 이내에 달려가야 돼요. 하이에나는 소리 전부 다 사태가 나게 되면 꽝하면 꽝 왕왕왕 이렇게 같은 소리로 부르는 소리입니다. 하이에나는. 그 소리가 지구성에 43킬로미터 33마일되는 저희들을 모든 친구들을 깨워가지고 15초 이내에 와서 잔칫상에 나눠주는 것을 배급받아서 돌아가서 새끼들을 기르라는 거예요. 새끼 죽입니다.
물까마귀가 고기 잡아서 먹이기 위해서 물까마귀 알아요? 긴 것을 넘기지 못하면 여기가 넘기지 못하게 되면 죽습니다. 고기와 더불어 물었던 고기와 더불어 나오지 못하고 죽어요. 해산한 부인이 앉아서 살고 이렇게 사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앉아서 거기 살다가 나올 때는 360도 줄 밑에 깔려가지고 탯줄을 깔아 뭉개가지고 아래로 탯줄을 깔고 뭉개 나오지 않으면 탯줄 끊어버리더라도 안 죽습니다. 아기가 안 죽는다는 거예요.
내가 아기 날 때 탯줄을 바른쪽 이가 전부 매력적이었어. 아침에 비추면 쫙 비추는 빛깔의 줄기라는 것은 밤중 12시가 되었어도 햇빛같이 빛나고 밤중에 12시에 거기에 찾아가봐 가지고 무슨 빛인가 찾아 와가지고 거기를 입에 날아들다가 물구덩이 빠져 죽은 것이 두꺼비가 잡아먹는 물가에 찾아와서 살겠다고 두꺼비 아침에 두꺼비는 수백 마리 벌레를 잡아먹고 아침에는 식사하고 자러가는 거예요. 남편 찾아가든가 두꺼비 남편 자러간다는 거예요. 자라 거북이가 아닙니다. 자라 품을 찾아가니 묻혀버려야 돼요. 자라는 거북이 같이 물에 떠다니지 않습니다. 맨 떠도는 구름 같은 감탕 아래 눈 오고 요거 남기고 덮고 있어요, 전부 다.
지나가는 고기들 지나가게 되면 일어서면서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있나 하면 악어종류 가운데 스프링 같이 스프링 용수철이야. 송용철이 송영석이 송도옥이야. 송 씨가 통일교회 와서 혁명을 했습니다. 송용석이가 송용섭이가 되었어. 삼 수(扌) 변에 물위에 걸어가는 ‘섭(涉)’입니다. ‘건널 섭(涉)’. 일본 나라가 송영섭이 잡아 죽이겠다 잡아 죽여, 송영석이 기록 3권으로 나왔는데 1,2,3권이 제목이 뭐이던가? 제목이 뭐야? 송영석 제목이?「정예부대입니다.」정예부대야. 정예부대의 왕이 누구야? 정예부대의 왕이 참부모야. 정예부대를 망친 참부모를 망치는 것은 자기 생각하던 동생의 핏줄이야. 하나님의 꽁지야. 꽁지가 댓가로 해가져 가지고….
3천 미터 위에서 날아다니는 뭐예요? 갈매기를 잡아먹겠다고 못 잡아. 천성 산맥에 3000미터에는 풀이 100년 만에 꽃이 필 때는 10미터 13미터 높이의 기둥 꽃 기둥이 탑 꽃 탑 기둥이 생겼어. 한번 지게 되면 100년 또 기다려야 되는 거야. 그거 연구하는 어떻게 순식간에 100년 기다렸던 꽃이 13미터의 높이까지 춘화 몇 달 동안이야? 가을절기 6월달 7, 8, 9 10 자랐다가 꽃피고는 돌아가는 거야.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는 거야.
다 마셔봐라. 안 넘어가나, 넘어가나. 마셔 보라구. 걸리나, 넘어가나 삼켜보라구 이자식아. 한꺼번에 먹어야지 지금 떼 놓으면 걸려. 넘어 갔어?「예.」위가 좋아요, 위가. 일곱 가지의 색깔이 맛이 위에 가서 찌꺼기 가운데 있다는 거야. 찌꺼기 날라다 먹는 게 개미입니다. 그거 알아요? 요건 딱 나뭇잎이네. 전라도 개똥새 이 뿌레기가 순이 딱 되었어. 잎이 딱 이렇게 생겼습니다. 라임열 전라도 벌레 되는 개똥새 조상되려고 했다가 못되었어.
너 고향이 서울이야, 전라도야?「저요? 선대의 고향은 충북 보은이구요. 저는 상주군 화국면 복말리….」전라도야, 어디야? 경상도야?「경상북도 상주군 화국면 복말리.」전라도 사촌이구만. 한 형제로구만 뭐.「조상은 거기지요.」
개똥새가 까마귀 똥 더운 똥 까마귀가 싼 김나는 똥 싸는데 눈이 쌓인 위에 녹아가지고 똥 안 먹고 김나는 똥 싸게 되면 그렇게 때문에 전라도를 개똥새라고 합니다, 개똥새. 김나는 까마귀 똥 싸는 그 위에는 얼지 않았기 때문에 까마귀가 소화하지 못한 것 까지 단맛 신맛을 다 감지할 수 있는 예민한 상식 왕들이 전라도 노래로 먹을 수 없고 몇 사람이 해가지고 북치는 걸 뭐라고 그러나?「사물놀이.」사물놀이 해가지고 먹을 수 없어. 광대놀음 해야 돼. 광대놀음. 제일 한국 조상들이 제일 싫어하는 거야, 광대놀음.
나는 그것 좋아해. 양윤영 교수를 만나게 되면 내가 부르는 수심가 노래 이햐, 그 녹음한 것 어디 있을 텐데 이야 참 멋져. 나는 그 노래를 배워가지고 부르려는데 레코드 판을 갖다 놨다가 갖다 놓으면 누가 도적질 해가. 다 잃어 버렸어요. 아들딸한테 그 노래가 있을까 하고 불러다가 둘째아들도 죽었드만. 첫째아들 셋째아들 살았는데 그 내가 뒤처리해가지고 그 수심가 노래 신식 아리랑 노래와 같은데 야 내가 그것 놓고 양윤영 박사야. 우리 조상 중에 당신 같은 여자가 있으면 내가 고생 안 해서 따라 갔을 텐데 틀림없이 아들 안되었으면 기둥서방이라도 되었다면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을 텐데 기둥서방도 못되었구만. 나보다 네 살인가 위에 돼. 네 살 위에. 최원복이도 나보다 네 살 위입니다.
이제 싫으나 가야지. 너희들은 아래로 뒤로 돌앗. 나보고 인사하지 말라구. 아래층 가 가지고 내 먹는 음식과 같은 내가 먹지 못하는 것 나눠줘 가지고 거기에 옮겨 줬기 때문에 안 해도 되는 거야. 경배가 아닙니다. 뒤에서 배경이 되어야 돼. 가정의 울타리 나라의 하늘땅의 지옥 경계선을 보내야 할 것이 여자의 귀신들 되는 너희들이 책임 크다는 거야. 알겠나?「예.」가라구.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