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4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제 34권』263페이지입니다. 제목은 ‘감사의 생활’부터 훈독시작: ……그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현실을 긍정하고 미래를 부정하였던 선조들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역설적인 방법을 통해서 현실을 부정하고 미래를 긍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가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날 우리는…) (29: 25)
똑똑히 말했다 ‘똑똑히’ 해 봐요.「똑똑히!」감사생활이야. 감사는 되풀이야. 감사합시다. 감사해 봤어? 너 감사 노래 한번 해봐라.「감사노래 아시는 분」두 번 하라구, 두 번. 감사패 노래는 두 번이야 첫 번이 아닙니다. 해봐요.
이 타락에 완전히 포위돼 가져가지고 생사지권까지 부정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가야되느냐 그 근본은 첫 번을 부정하면 다음 세번을 세번이긴 초부득삼입니다. 세 번 이긴 자리에 안가면 불가능한 거예요. 우리 조상들 다 알았다구.
감사합시다. 야 양양이야!
(식구 노래 -감사합니다.)32:07
그때는 참부모가 아니야. 주의 주의 참부모는 집 무료할 때 우리는   그 세계를 주관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참부모를 찾아오는 길이야, 그게. 타락 복귀의 길이야. 복귀 혼자 아니야. 하늘땅의 총 사위기대의 동서남북이 이 나를 품어줘야만 넘어가는 겁니다. 찌그러지면 안 된다구. 수평이 돼야 돼. 얼마나 이론적인지 몰라요. 망상적이 아니야 신앙길이.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어.
자, 계속해요. 오늘은 내가 이제 울릉도까지 돌아와야 돼요. 한국땅 가보지 못했던 곳 완전히 청산할 마지막 순회노정이야. 오늘로 마지막되는 거야. 감사의 승리 패권을 얻을 수 있는 참부모를 아는 거야. 저 때는 참부모를 모릅니다. 주님만. 여기 와서 참부모 찾지.
예수시대를. 예수가 종족적 지도자의 책임이 종족적  있으면 종족을 대표하는 아내가 있고 가정이 있고 종씨가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없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가짜이름을 갖다가 역사의 기록을 없애버리는 집안이 된다는 얘기야. 그거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 알지 못하는 미친 기독교 말은 다 망해. 기독교는 이제 다 없어졌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떤 종교도 필요치 않아. 문 선생님 종교폐지 정치폐지 하늘땅 뒤집어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참부모가 나와요. 거짓부모가 나와서 그르쳤으니 거짓부모의 씨를 받아서 생산해가지고 세계 번창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영원히 불가능 한 거야. 참부모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참부모가 돼야 할 에덴동산에서 거짓부모 됐으니 그게 타락이야. 그거 벗어나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 세상의 사탄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과 핏줄 중심삼아 가지고 닮아난 2세들을 부정해서 새로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천지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입어요.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들어와 가지고.
너희들 통일교회 식구야, 통일교회 교인이야? 종교가 필요 없었어. 식구가 되어야 돼요. 식구가 되려면 전통과 핏줄과 닮아서 어머니 아버지 닮아야 된다구. 그거 싫다는 것은 전부 다 자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늘과의 내용이 안팎이 같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세상이 무슨 일이 벌어지면 홍수가 지진이 연방 벌어지지 않고 여기에 3도나 7도만 높아지면 물이 1미터 이상 쌓이게 되면 그거 하의 지방은 묻혀버려. 낮이 되면 얼음이 얼었던 빙산이 녹아요. 1미터 80이 넘을 수 있는 물길이라면 세상 잘못하여 에덴동산에 심판하던 딱 그때와 같은 거야.
살아남을 자신 있어. 이 머리를 인중 중심삼고 이것이 깊어지고 이렇게 남는데 이 줄을 털어서 이 코 닿은  이 줄 남아 있으면 안 죽습니다. 그 구멍을 몰라요. 입이 다 잠기고 코가 다 잠기면 죽는 거야. ‘아! 해봐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이게 펴 가지고 인중 중심삼고 여기가 높아지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 그 구멍만 있으면 숨이 터서 한 3번 다섯번 하면 기침이 재채기 해버리는 거예요. 재채기하면 터져 나가는 거야.
선생님도 1도 2도 온도가 차면 이것이 딱 재채기 나오는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재채기 그치지 않으면 문제가 커요. 이건 높습니다. 여기 깊어가지고 이쪽 여기 골짜기에서 여기 인중까지 이 구멍 숨을 쉴 수 있는 한 번 두 번 세 번 다섯 번 이상을 숨을 쉬어야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 숨을 쉬어야 폭발이 되는 거예요. 그거 과학적이야. 임자네들은 그거 다 모르잖아. 선생님은 그거 체험해 살고 있는데.
절대음성을 못 들어요. 하나님의 선포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역사가 좋은 것이 어떻게 태 정 태 세 문 단 세, 세종대왕이 그거를 알고 있느냐는 거예요. 기역입니다.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은 여기서부터 입 다물고 이 아래 시옷 그 다음에 뭐예요? 지읒은 여기서부터 여기 연결되어 가지고 아래 위가 연결돼요, 치읓이 이거 치읓. 지읒 이응은 어 지읒은 여기서부터 이렇게 치읓은 여기서부터 이렇게. 이응은 동그랗게 되면 뭐예요?「지읒, 치읓, 히읗입니다.」피읖이야. 뭐 피읖이야. 이거 둘 아니야? 치읓 피읖이야 아래 떨어집니다. 피읖이 어디야? 자차카타파가 피읖이지. 바로 떨어져요. 카타파. 카에서 카가 뭐예요? 눈이 엑스(⨉)면 말이야. 눈이 이렇게 바라보는 거예요. 찌그러졌어요. 바로 못 봅니다.
이 사각이 저 모메기에 가 가지고 이 그렇게 내려가면 깨지는 거야. 이쪽 발 카 타 모져가지고 탁 떨어져서(책상 치심) 파 깨져가지고 하하하하. 하루에 한 시간 권내에 인간의 감정세계의 표시를 무엇을 얼굴 가운데 다 있어요. 하! 꼬부랑 깡깡 할머니 아닙니다. 꼬부랑 깡깡 애기를 낳고 안 나버리고 허리를 꼬부라져 지팡이 짚어야 돼요. 이 꼭대기가 할아버지는 똑바로 서고 말이야. 어머니도 그걸 몰라요. 가 나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아 이 우 에 오, 가 기 구 게 고 어떻게 차이 있다는 것을. 
말이 뭐야? 말이. 말이라는 것은 날아가는 말. 말. 또 사람들이    윷 둘 때 제시하는 말입니다. 그게 말이야. 진짜 말. 윷판 알아요? 윷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래서 하나 둘 셋 다섯입니다. 이건 넷 하더니 40고개예요. 40. 길이 이것만이 아니야.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에 하나 둘 셋 넷 하려니까 여기서 하나가 들어가 있으니 셋에 넷 셋 넷을 쳐야 됐으니 찌그러지는 거야.
물이 흘러가요. 그러니까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을 빼버렸어. 윷판이라는 것은 어떻게 이것을  라고,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다섯 여섯 여섯하게 되면 여기 돌아갔어요. 여섯 일곱이 연결합니다. 그냥 돌아가지.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둘 와서 이게 연결되는 거야. 열셋에서 벗어나려면 그걸 몰라요.
‘윷’ 해봐요!「윷!」6수예요. 6수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여기 연결시켜야할 때를 연결 됐다가 열둘까지 되어 가지고 돌아서 동으로 가던 것이 서쪽이 되고, 동서남북이 돼요.
타락 전의 말과 타락 후의 말, 타락 전은 선생님이 일곱 살 때에 열 일곱 살 2월 달, 3월 달 그 중간에 태어난 거예요. 1920년 정월 6일입니다. 2월달. 선생님보다도 45일 넘어서야 돼요. 50을 어겨서 걸려 있어요.
선생님이 열 일곱 살 날 때 예수가 와 가지고 그때 이름이, 내이름이 용명이에요. ‘문용명 선생, 축복받으러 갑시다.’ ‘이게 어드런 녀석이 와서. 너 누구야? 이 자식아!’ 축복을 받을 수 있냐? 너희들 뭘 모르누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만 알고 있어. 이자식아! 그것은 나 당신이 알 것을 나는 상관없습니다. 때가 되는 날 나타나서. 놓치면 할 수 없이 그거 발견할 때까지 가야 됩니다.
여러분 원리가 미치광이 말인줄 알아?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선생님은 한 살 반부터 절대음을 들었어요. 내가 벌써 열두 달 지내니까 내 눈에 보이는 게 도깨비들. 별의별 갖은 공중에 떠도는 악마들이 싸우고 있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 거예요. 저 뭐야! 어머니만 젖 먹을때부터 반드시 그런 때 와가지고 자기 모양의 허재비 같은 것이 동물 같은 것이 사람 아랫도리는 보여도 윗도리는 안보여요. 얼마나 혼났는지 몰라. 1년 6개월 지나면서부터 알던 것이 절대음을 알았어. 야야야. 요사스러운 것이 걱정하지마. 그런 거 참으면 지나간다. 지나가. 지나가. 얼마동안 ‘지나가면 지나가는 거야.’
다음은 어떤 모양이냐면 그 때는 다른 세계인데 다른 사람이 와서 대장노릇해요. 한국이 지기를 몇 번 졌어? 구백 몇 번이에요. 그거 알아요? 한국역사가.「931회 외침을 받았습니다.」931회? 그래 931회. 삼 구 이십칠(3⨉9=27)입니다. 27세 되어야 결혼해가져 가지고 신랑맞아 28세는 잔치 축복받으러 가야되는 거예요. 가 3일 동안 여 평안도가 이 남도가 달라요. 난 날도 3일 중심삼고 생일날도 3일 중심삼고 장가 시집갈 때 7일간을 지내는 것을 몰라요. 야아, 나 그거 놀랬어.
우리집은 이북에 있는 동안에 그걸 철저히 신이라는 신은 전부 다 우리 집을 거쳐 가는 거야. 어디 오산집 쪼끔눈이. 모든 선조들이 와서 만나보고 누구신가 만나고 가야 되고. 꼬락서니 발만 보이는 사람이 와 가지고 위에는 안 보여. 발이 걸어와 가지고 오산집 쪼끔눈이 양반 문용명 선생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거 우리 할아버지들도 못 봐. 나만이 알아. 그렇기 때문에 이 원리는 이야기가 수백권이 됩니다. 그러니 영계의 누구보다 영계를 바로 잡아야 돼. 영계에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어요. 내 눈으로 보는 거예요.
여러분, 미라지라는 것이 영어로 뭐예요?「신기루입니다.」꿈나라의 실상이에요. 꿈 가운데 공중세계 우주가 보여요. 똑똑해요. 자, 그러니 애기한테 그렇게 퍼부으려니, 두 살 넘어 서서 8개월만 되면 이 테이블을 걸어 다니면서 어머니 아버지 보고 거미 벌레 있는 것이 너 뭐 하러 다니나. 그거 잡으러 다니는 거예요. 어디 숨게 되면 울어. 울면 찾으라구. 안 찾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이 가정의 예물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집에 뭐 있어요? 큰 벌레 시커먼 거 뭐예요? 바퀴벌레가 있지? 바퀴벌레 잡아. 바퀴벌레가 설설 기어 나와요. 그거 알아요? 그거 잡아. 거미가 내려와요. 와 가지고는 그것을 중심삼고 타고 와가지고는, 거미 같이 모양을 한 것은 어디 줄인지 모르지만은 사람 모양으로 날 시험하는 거야. 그런 시험을 다 거쳤습니다. 내가.
 여기 이목사 왔나? 그들은 뭘 몰라. 하나도 몰라. 여기는 그 말 없어요. 이 말대로 안 되나 보라구, 왜? 내 말이 아닙니다.
훈민정음 알아요? 훈민정음 뜻이 뭐예요?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하려면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지은물과 말하듯 속삭이는 말을 다 알아야 돼.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세상의 대학자도 난 일곱 살에 왔어도 나 찾아오는 것은 누가 찾아오느냐 크게 뭐 떼거리로 몰아가지고 찾아와서 만나려면 나 찾아 만나려면 혼자 오면 안 돼. 인사 야! 이자식아 너 사람 대가리도 안 되는 머리 병신이 왜 날 찾아 왔어? 이자식아! “그렇기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천년만년을 지내도 이 병을 고쳐 줘야할 당신이 훈련된 그 자리에 가야 유명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교재 교제하러 왔습니다. 가르쳐주소” 이 쌍놈의 자식. 교제 안 하면 올 때를 알게 뭐냐? 4살 5살 때. 교제가 뭐야? 교제라는 것은 사람끼리 만나가지고 속닥거리면 교제지. 교제 이 교재 누가 알아? 아 이런 말.
멍청이 이 청맹과니 자식들이야. 이게. 너들이 여기와 앉아서 그런 영계의 실상의 노릇도 하나도 모르는 것들이 뭐 귀신 도깨비들이 와 앉았어. 이게.
교제의 말을 가르쳐요. 교재. 내가 가르쳐. 교재 없습니다. 어제 끝나요. 3일 전에. 내가 제주도 공항 나오면서 뭐야 거문도 해상 천국 되는 해상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돌아 올때는 내가 어디로 가? 제주도 내가 중심삼아 가지고 한라산 전부 다 계획하던 프로그램 우리가 깨뜨렸는데 내가 찾지 못하고 또 도망가려고 가느냐구 말이야.
제주도 도지사가 이놈의 자식  여덟번 떨어져서 이번에 내가 도지사 또 만들어 줬어. 이건 틀림없이 하라고. 또 여기 여수⋅순천 주지사 내가 만들어 줬어. 그거 누가 만들어 줬는지 모르지.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모르지. 두 사람만 중심삼고 내말 들으면 안 했다가는 이 세계가 없습니다.
그랜드캐니안이란 말이 그랜드캐니안인지 알아요? 할아버지의 협곡이야. 협곡. 한국이 이번에 태평양 동북아시아 그랜드캐니안에에서 빠졌드랬는데 나중에 이게 7대 섬나라에 일등으로 등장했으니 일등이 아니야. 일급  아니에요. 그서 어떻게 나는 이유를 알았어. 중국과 소련놈들이 협조해서 됐지. 한국은 안 됩니다. 왜? (큰소리 치심) 못 가서 기둥으로 뻗어 내려면 뭐예요? 바다 가운데 육지를 만든 것은(탁자 치심) 무엇이 만든 것이냐 하면 화산이 터져 가져 가지고. 기둥이 뻗어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육지에서 2700마일입니다. 2700km예요.
새 같은 것이 한 마리도 없을 터인데 어떻게 되서 있는 동물 다 있어요. 새가 날아가지 못합니다. 사람도 지금 들어와 살고 있어요. 몇  천년 몇 십 수 십만년 걸렸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와이 자체가 육지보다 만 6천 킬로미터가 넘어요. 어떻게 이것이 생겨났느냐? 그건 바다의 중심에서 나오는 거예요. 요즘에야 알았어. 아! 용암층이 지상에 뻗기 시작한 것이 제주도가 근본이구만. 제주도가 근본이니까 옛날에 살던 땅이 들어갔다가 전부 다 창조된 물들이 전부 다 여기 가 가지고 부글부글 끓으니까 죽사발에 있는 물과 마찬가지야. 이게 무게가 있고 용암이 전부 녹았으니까 사람들  냅다 뿜는 것이 높이 올라갔다가 먼저 떨어지는 거예요. 깊은데.
그러면 인간이 타락한 후에 백두산 올라간 것도 있습니다, 지금. 거기에는 조개껍질, 전부 다 어디나 히말라야 산정 어디에 전부 다 부사산 꼭대기 올라가도 다 있다 이게. 옛날 땅에 있던 화석에 녹아져 살던 동물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옛날 땅은 땅에 그치고 옛날의 바다가 뒤집어져 있다는 거야. 그거 신기하지?
그 제주도 중심산에 자라 껍데기 나오고 거북이가 나오고 없는 새가 없다는 거야. 그게 불타 가지고 그게 바람이 불어가지고 휘익 태풍 불어가지고 몇 십만 몇 백 몇 천 킬로 올라갔어요. 바람 불기 때문에. 이게 관성권이 있습니다. 관성. 관성권. 이거는 중력에 있어가지고 중력의 힘이 존재가 큰 것은 끌어오든가 끌어당기는 모든 별들이 하와이 땅을 중심삼고 엉켜있다는 거예요.
블랙홀 있는 거 알아요? 지금도 배가 가다 어디 없어진 것을 찾지 못한 역사적인 사실이 많아.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아요. 블랙홀 있다는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압니다.」내가 블랙홀 내가 탐사하겠다고 연구한 사람이야. 야! 내가 가만있어도 블랙홀, 블랙홀이 내 앞에서 모든 것을 품어내는 걸 보고 내가 가지  세게 되면 모를 거라는 거야. 여기는 그런 말 없습니다. 남이 모르는 말로써 다 가르치던 말이 지금 말이 전부 다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야. 내가 지질학이라든가 물리학이나 화학을 해보면 전부 다 오산학교에 있어서의 5년 동안에 배울 수 있는 중고등학교 고등학교 나와 가져가지고 거기에 대학 이과, 소학교 나오고도 전부 다 고등부 시험쳐야 되지. 중학교도 시험쳐야 됩니다. 대학 들어가서 이과까지도 선생님이 방에 우리 할아버지 방에 꽉 차 있는 책들을 읽는 거예요.
야, 너는 전체 서론에서 열 페이지 이상 넘지 말아라. 열다섯 씩 넘어가면 전체 모르는 거예요. 거의 깨쳐야할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일곱에서 여덟 아홉 열. 일과 싸워서 망한다는 거예요. 나라가 수천 개. 바벨탑 쌓아 가지고 언어가 갈라졌다고 그러잖아요. 바벨탑과 마찬가지야.
요즘에 뭐야, 한국에 유명한 재단이 누구예요? 현대예요? 그럼 뭐야? 「삼성입니다.」삼성 말고. 서울역전의 17층 그 주인 아들이 누구? 배 만드는.「대우조선입니다.」대우조선이야. 삼성은 일본사람들 도적질해서 그것은 여자야. 삼성 주인 누구예요? 이름 뭐예요? 「이병철입니다. 」아? 「이병철입니다.」이병철? 이 씨가 뭐야? 나무 아래 나무 위(木) 에 아들(子) 을 찾았어. 나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아들이 사람이 필요한 데 나무 아래 이(李) 씨가 없어.
일본 나라 때문에 일본 나라는 섬이 도서 국가입니다. 거기는 뭐냐 하면 하늘의 중요한 나무가 뭐예요? 소나무야. 그 다음은 잣나무 사촌이 번튀기 된 것이 열대지방도 소나무인데 변해 가지고 오만가지 사촌이 변화된 거야. 이놈의 진화론자들은 그게 진화된 거야. 이 미친. 진화되어 가지고 소나무가 어디 변할 수 있어?
종이라는 것은 종의 변질이란 있을 수 없다. 내 입에서 그것 변한 것은 네가 감독해가지고 변하지 않은 것을 전통 잘라 버려야 돼. 마디가 생겨. 관절이 되게. 관절 알아요? 관계의 세계라는 것은 마디를 중심삼고 되어가는 것을 모르고 있어. 부자지관계, 그게 마디가 생겨. 부자가 달라. 좌우가 달라. 마디가 달라. 전후가 달라. 마디가 하나님 만들었나? 그거 생겨나지 못하고. 이게 요즘에 물리학이니 과학을 공부하며 속아가지고. 관절이니까 관절이 전부 다 역사에 손톱이.
이 손톱 보라구요. 손톱은 뼈의 관절입니다. 여기에 하나 둘 셋 여기 다 있어요. 3시대. 하얀 시대 파란 시대 오색가지 빛깔 다 돼요. 여기서부터 아메바에서 아담 해와 새로 태어나서 어! 손톱에서 아메바 아담 해와 태어났다니! 미친놈들.
조화(造化)라는 것은 ‘고할 고(告)’ 위에 책받침(⻍) 하는 것이 조화인데 ‘변화 화(化)’ 자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야.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 없습니다. 조화를 중심삼고 진화론을 누가 써. 이 자식들아! ‘흑 토(土)’ 이래 놓고 ‘흑 토’ 위에 해 놓고 이것을 여기에서 셋을 하니 무슨자가 돼요? 이것이 이렇게 되면 3단계 핵이 돼요. 3세계가. 알겠어요? 공중세계가 두 개야. 
하늘나라에 땅이 있고 공중세계에 땅에 또 공중세계에 물이 있어. 7단계 8단계 9단계 11단계를 가야만 억 억의 하나가 아니고, 억 조의 하나님하고 억 조 만세에. 단 십을 인간이 몰라. 10이 열하나 될 수 있는 자리인데 하나로 생각하니 이 미치광이들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가감승제를 쓰는 나라는 그 인도가 만든 것 알아요? 3세기 5세기 후에. 백과사전 찾아보라구. 하나님에게는 가감승제가 없어.
여러분 두 눈이 우리 조상들이 변했어요? 눈썹 눈썹이 있나, 없나?  살눈썹이 있나, 없나? 재수 없지만 살눈썹이 왜 나왔어? 그거 왜 눈알은 빙글 빙글 돌아야 돼? 그것도 진화했구만. 눈을 깜빡깜빡하면 왜 깜빡깜빡 해요? 온 몸의 수분 기름 가운데서 전부 다 뜰 수 있는 수분을 거두어 갖다가 발라주기 때문에 매끈매끈해서 걸리지 않는 거 알아요? 그 눈 위에 또 솜털이 나 가지고 바람 불 때에 모래사장 주위에는 모래 무덤이 되어 버리는 거야. 그것을 막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할 때 선생님은 쪼금눈이라도 언제나 멀리 볼 때는 이렇게 하면 더 적게 보는 거야. 여러분 눈 크게 뜨면 먼지가 들어 가.
그게 조화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어? 진화론자의 그 미친놈이 누구야? 이름이 뭐야?「다윈입니다.」뭣이?「찰스 다윈입니다.」나 무슨 말하는지 똑똑히 왜 입에 물고 어물어물 혓바닥 내지 않고 어떻게 들어?  다시 해 보라구. 해 봐요. 똑똑히 해 보라구, 이 쌍년아.「진화론 다윈입니다.」그거 봤어? 진화론이 ‘화’자의 무슨 ‘화’자야? ‘될 화(化)’ 자야? ‘화할 화(和)’ 자야? 「‘될 화’ 자입니다.」‘될 화’자야. ‘벼 도(禾)’자에 ‘벼 도’. 열매 맺히는 근본. ‘벼 도’의 ‘입 구(口)’ 야. 이것은 ‘화할 화’가 없어요. 어디든지 통해요. 어디든지.
평안남북도, 평안북도는 어디든지 통합니다. 문 총재 것은 어디든 통해가지고 어디든지 못 통하는 세상을 통하기 때문에 사탄이까지 잡아먹는 거예요.
네 맛이 네 있는 자체를 잘라서 내 맛 볼게. 선뜻 잘라 맛 보는 거야. 사람고기 참 맛있습니다. 먹어 봤어? 몽유병 환자가 되어 가지고 내 살이 아니야. 몽유병. 사랑하던 사람 만날 수 없어 손가락 잘라 먹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야. 그거 다 잘라 먹겠다고 그거야. 몽유병 환자가 죽으면 꿈 가운데 미래의 미래의 그 단계를 거쳐 가지고 사람의 실체의 몽유병 실체와 더불어 사랑하는 아들딸을 너희들 이상의 하나님까지 낳아서 드릴 수 있는 어머니가 나와야 돼요. 어머니 없습니다.(책상 치심) 이 세상에.
내가 이 어머님 만들려고 죽을 곳에 아직까지 못 데리고 다녀요.  어제 그제만 해도 아이고 전부 다 독도 거쳐가지고 울릉도까지 약속을 해 놓았는데. 독도가 숨어 있는 전부 다 옛날에 내가 살 던 우리 본부, 본부가 남산 앞에 있지? 거기에 어머니 병원에 가서 어머니 치료하니 12시간, 나 12시간? 17시간을 치료해요. 17시간. 야! 그런 의사를 난 지금까지 본 적이 없어. 내가 찾아오면 17분 후에 고쳐 주는데. 이 17년씩 걸린 것이 못 나아. 12시간? 17시간 치료하러 나가서 그거 치료하는 것 기다리면 얼마나 에라. 끝까지 그래도 아내가 치료 받으러 갔으니 내가 잘 수 있어? 언제 돌아오나?
열두시 전에 아침에 가서 말이야. 점심에도 올 줄을 알았는데 밤 11시 넘어서 12시, 1시, 2시에 돌아와요. 17시간, 18시간 치료하니까. 야! 이거 내가 졸 수 없어. 졸지 않으니까 눈물이 뚝뚝 떨어져. 억지로 하니까 피가 떨어지는 눈물을 흘려 봤어요. 이거 이런 병 어디 그 병자를 고치기 위해서 내가 연구해 둔 것이 전기과를 갔습니다. 전기 전기라는.
신묘한 기술을 알았기 때문에 전기과 하게 되면 서울에 새로 생긴 서울 상공실무학교입니다. 전기과, 건축과, 토건과 세 과예요. 거기에 그 학교 창설자가 4년 5년째 되는 거예요. 5년. 3학년하고 4학년 될 수 있는데 나는 1학년으로 들어갔어요. 내가 졸업생으로 들어갔어요. 그러니 내가 그때에 19살. 19살에 가서 보니 19살 20살 21살 졸업입니다. 3년 동안을 지낼 텐데 그때 서울 시민이 17만 못 모자랐어요. 17만. 17살 넘어서가지고 17만이야. 서울 인구가 50만에서부터 61만, 71만을 넘는 날에는 재림주가 온다는 거예요. 나 재림주가 누군지 몰라. 왕의 왕중 왕인데 어머니 아버지 중에 진짜 어머니 아버지 온다는 계시를 받아 가지고 나한테 와 다 보고해요.
영계에 이상한 징조들을 나한테 보고해요. 오! 50세에 가게되면 절름발이인데, 다리 하나 눈이 전부 다 결여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점점점 나간다나 80도 97퍼센트까지 다 됐다 그거예요. 97프로 됐는데 뭐냐 하면 눈도 다 이런데 바로 보지를 못해요. 이렇게 보는 것도 이렇게. 이렇게 보는 것도 이렇게. 이렇게 보는 것도 고쳐 내려다보고. 올려다 보면 또 너무 올려다보고. 97퍼센트까지 3퍼센트면 너도 어머니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구. 딸은 그만 두고. 내가 키워서 마음대로 결혼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란 사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시킨대. 그걸 예고했다가 아담 해와, 하나님이 지은 후에 낳아 가지고 불러 세운 조카라는 거야. 조카. 루시엘이 왜 하나님의 동생이라는 거야? 그거 낳을 필요없지. 하나님이 한 분 밖에 없는데 루시엘이 동생이라고 가정 없으니 알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다음에 나타나는 나중에는 루시엘이라는 그 작자가 아담을 짓는데 아담에다가 다 결혼식을 할 때에 13세 14세에 나타나 가져가지고 나 그때 알았어요. 하나님이 누구야? 루시엘! 하나님의 동생이지, 뭐. 하나님 네 이름 뭐야? 사촌형이지? 할아버지라면 할아버지 동생이고 나는 할아버지 앞에 아들 될 수 있는데 실체를 쓴 아버지가 새로 안다는 거예요.
그 실체 아버지 대해서 이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과 육이 하나되어 가지고 ‘선악과 따 먹으면 죽으리라.’ 다르다 그거야. 마음대로 몸뚱이가 하는대로 했다가는 마음에 따라하면 죽으리라. 딱 거기에 걸렸어.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여름이 여기 있습니다. 그래 암시했어. 지혜 있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몇 페이지인가? 51페이지. 나는 51페이지 대번 찾지요? 와 봐요. 51페이지. 2페이지 없어. 뺏기 때문에. 나는 넣으라고 했는데 빼 버렸어. 칠 칠 사십구(7⨉7=49) 그래서 50고개 못 넘었어요. 지금 얘기 하는 것이 여기 이건 참천지인 부모시대선포. 참부모가.
천지인만 해도 시대 발표해 줄 때 천지인이 없습니다. 지금 없어요. 요전에는 없었어요. 천지부모, 그래 천지부모 뭐예요?「천지인모안식권입니다.」천지인부모안식권이야. 그게 표제입니다.
그게 ‘사람 인(人)’ 자 하나 집어 넣으면 다 끝나는데 왜 안 집어 넣어요? 야! 큰 소리 말라구! 네가 정성들여 영원히 사람이 못 돼요. 이녀석아! 네가 사람 되어 가지고 사람을 네가 노력해 가지고 안 해도 내가 만들어서 찾아야 돼. 그러니 복귀라는 것을 알아. 복귀원리. 천지인.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 나는 알았어. 초부득삼. 첫 번 없으면 두 번 세 번에 가가지고 네 번째라야 착수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40페이지부터 51페이지 이때까지 여기 다 나옵니다. 여기 뭐냐 하면, 49페이지, 선생님이 49대 끝날 나와요. 여기 이 위에
(훈독 시작하심; 천명을 따라 90평생을 걸어 온 본인의 삶을 가감없이 담아 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번 정독하시어 깨달음을 밝힙니다…) 백세 못 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뭐예요? 정오정착 우리 효율이가 정오정착이야. 정오정착은 그림자 없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것. 다 아는 거예요. 사십구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 했습니다…) 영계에서 그런 말은 배웠다는 그 말이야. 나 안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는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하나님 명대로 하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어요. 완성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받는 자는 받은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 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거 40세 넘어서는 마지막입니다. 50세라는 것은 칠 칠 사십구(7⨉7=49)인데 칠 칠 해서 사십구인데 쌍쌍이 되어 지는 것이 왜 외짝으로 됐느냐 그거야. 이게 문제야, 남자 남자끼리 결혼할 수 있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할 수 있는 역사가 여기에 생겼어. 타락 때문에.
나는 49 50대에 내가 모든 책임 발광체 없앨 수 있는 호다르라고 있지요. 히까리. 왜놈들은 호다르 밖에는 몰라. 호다르. 호다르도 발광체가 있어. 제밤에 방긋하는 그 불 가운데 빵긋하고 16초 이상 이후에 3초 7초 계속됩니다. 눈이. 봤던 것이 그거 과학적입니다 아는 것이. 뭐 그런 얘기가 할 필요도 없어. 그러니까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산다는 놈이 한 마리도 없어요. 네가 되어야 돼.
50페이지 그러니까 천지인부모시대 발표, 사람의 부모가 없어. 틀렸구만. 50페이지 넘었으니 여기 발광체 된 삶을 사는 50페이지 51페이지까지, 51페이지 52페이지 53페이지 두장하면 넉장 되어 가지고 여기서 59에서 50 51 52 53페이지 네면 59에서 49 50 51 52 53페이지면 나올 것인데, 5장 보라구. 네 다섯. 이걸 빼버렸어. 딱 그렇게 됐어요.
나는 이걸 끼워서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빼버려 가지고 안 맞아요. 그러니 선생님이 그러면 기록되지 않은 이제 내가 찾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이 전부터 있지 않고 50페이지 가 찾아봐라. 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 3시는 초부득삼의 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 3시대를 대표하며…) 봤어요. 다 풀어 나옵니다. 상징하는 수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지 25분의 1은 25수는 100수의 4분의 1수를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끝났다구.
산맥이 어디든지 갈라진 모든 것이 다 타락해서 갈라져 보따리 싸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 최종일체가 뭐냐 몰라요. 지금도 아는 녀석이 없어. 어머니도 모르면서 “그까짓 거 내가 뭘 필요하냐 그래. 당신이 필요하지만 나는 내까지 필요 없어, 난 이걸 알고 있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버지고 성부 성자 아내 될 수 있는 것이 여자가 필요하다는 그 여자가 대신 난데 재림주의 아내는 상관없습니다.” 밥 먹고 똥 싸고 사다리를 왔다 건너갔다 하는 그러한 몸뚱이 전체는 내 신랑이 될 수 없습니다.
구약성경 신약성경에 재림주가 올 때까지 논의한 그것이 성부 성자만 알지 성모는 없어. 성모없이 성자가 어떻게 나왔어?
창조과중에 있는 천지창조 끝나지 않았어요. 만 우주가 먼저야, 아담 해와가 먼저야? 답변도 “음, 아담 해와가 있기 전에  만 우주가 먼저 있었지” 천만해. 아담 해와가 완성, 아담 해와를 위해서 이상의 터전을 지어서 아담이 한 단계 앞서 가게 되면 한단계 떨어져서 태어나는데 한 단계 앞서서 10대의 40입니다. 41에서부터 달라진다는 거예요.
삼 칠 이십일(3⨉7=21), 홀수는 없어져요. 하나님도 혼자라는 홀수는 삼 칠 이십일(3×7=21)이야. 7수를 중요시 했지만은 8수 9수 10수 15수 16수 17수 18수를 몰랐어. 앞으로 해 나갈 것인데.
‘가 나 다 라 마 바 사’ 그러면 그때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 가르치는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가 나 다 라 마 바 사, 그거 가르쳐 줘 가지고 아담 몸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결혼식제를 준비해 나가는 과중에 뭐야?
하나님 동생 될 수 있는 루시엘이, 루시엘은 대륙에 대해서, 인류라는 류(類)자, 시가 아니고 씨입니다. 류씨열은 열매를 말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밝히 여기에 가르쳐준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루시엘은 류씨열이야. 인류의 씨 되고 결실 될 수 있는 것이 참부모요, 만왕의 왕이야. 결실 안 됐습니다.
번티기 세월 가운데서 꿈꾸는 자리에서 여자가 어머니가 해와의 마누라가 동생의 배때기에 올라가 가져가지고 동물도 보니까 수놈 암놈이 둘이 올라가 가지고 소리치고 전부 다 수놈끼리 싸웠는데 수놈을 싸우고 나서 보자. 어머니가 수놈 배때기에 올라가서 싸우지 않거든. 미성년이야. 길러주니 어머니 기른 도중에 배때기 아니야. 골통에 오줌싸도 다  올라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이게 맞춰가져 가지고 악! 악 소리 쳤는데 일어나 보니까 사채기에 피가 났어요. 해와도 피난 걸 감추고 있는 것을 그 쑤시게를 천사장이 아니지. 자기가 풀수  이 풀들을 자기 자기가 혼자 포켓에 넣었다가 그것을 알고 궁둥이 앞에 앉지 않는 그것을 갖다가 막아 가지고 피를 막았다구.
그거 원리에도 없습니다. 거기에서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4분지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참부모 양위 다 되었어요. (훈독 계속하심; 최종일체를 이루어…) 성혼식을 해 가지고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바쳐드리기를 바라는데…) 이것도 안 했어요.  전체 총전체, 총전반, 총전권 총전능의 시대를 전부 다 꾸며 가지고 받쳐 드렸더라면 하나님 받자마자 이것이 총전체, 총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아담이 필요한 것이 영적인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돌려받았더라면 여기서 시대를 (훈독 계속하심; 전능의 시대를 봉헌선포하신 것입니다…) 누가? 참부모입니다. 그걸 내가 알고 있다는 거 예요.
결혼시키지 않고 봉헌 필요 없는 자리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봉헌 선포하신 전  이런 놀음 필요 없다는 거예요.(탁자 치심) 타락을 되풀이 하니까 다시 존경어를 써서 떼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더불어 거기에 덮쳐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알렉산드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이…) 그게 승화식입니다. 승화식을 성화식을 계기로 바꿔가지고 결혼한 그 시간을 계기로 중생 부활성화식이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성화식을 생애노정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 승화식, 성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화식은 죽은 사흘 후에 천국 들어가나 못 들어가나 논의했던 자리 아니야? 결혼만 해도 (훈독 계속하심; 결혼 즉시 그 시간부터 성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참부모와 더불어 영적 최고의 신들이 모여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드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 이 때는 대령 때 소령 때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들어와 가지고 원산 점령을 했어요, 원산 옆에 있는 그거 선생님 감옥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더불어 알렉산드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이 그 때 승화식이에요. 죽어가지고 천국 들어가지 살아가지고 천국 들어갈 약속을 안 받았거든. 죽어 사체가 돼서 사흘간에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그 천국 지옥이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낙원밖에 못 가요. 그걸 몰라요.
국무장관이 여기서 승화식이에요. 다 끝난 지금 와서, 이거 세 번째 책입니다. 한 번 두 번 시정한 책은 없어요. 이건 완전히 선생이 시정해. 74페이지 하나 외에는 들어간 것이 없어요. 전부 다 이게 선생님 생애와 이게 갈라졌어요. 같아요. 너희들이 모르는데 선생님 말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이거 다 맞는데. 도깨비 새끼들아! 몽유병 환자야.
애기 배어 가지고 동물 멧돼지가 새끼를 잡아먹어요. 알겠어요? 독수리도 먹이가 오거든 새끼 다섯 마리 가운데 자기들이 큰 놈을 많이 먹여가지고, 저 나중에 받아먹겠다고 못하니 떨어뜨려 죽여야 합니다. 이 애미 애비는 낳은 아들을 죽일 수 없지만 너희들은 약한 자를 처리하고 강한 자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이율적인 강한 나라를 만들 때에 수놈은 수놈끼리 서로 싸우지 않는 존재가 없습니다. 종의 개종이야. 인류의 최후에는 종의개종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여자도 혼자 선생님이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면 이런 말을 완성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4분지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 양위분께서는 참부모님 최종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맞지요?「예.」(훈독 계속하심; 이제 이 4분지 1을 상징합니다. 100수의 4분지 1까지 완성할 수 있는…)
하나에서 단 십하게 되면 101가 없어요. 단 십, 단 십 백이 세 번째입니다. 알겠어요? 하나에서 하나 둘 셋 넷 아홉 아홉에서 열 열하나 수를 둘 가운데서 세울 수 없어요. 알겠어요? 열하나 단에 놓을 수 없어요.
하나님 혼자인데 하나님 동생을 다리를 놓아야 되고 그 밑에 아들 딸 중심삼고 이층 사다리를 놓아야 할 텐데 다리를 놓을 사람도 없으니 하나님 동생과 더불어 아담 해와를 마쳤다는 것이 맞습니다.(탁자 치심) 그런 말 한 사람이 나야. 맞아. 맞아, 안맞아?「맞습니다.」다리 혼자 턱이 있는데, 2미터 30센티가 넘어야 할 텐데 어떻게 언덕을 올라가나? 나가져 가지고 올라갈 수 있어? 헤엄쳐 건너가 가지고 잡기도 힘들어요. 물이 받치도 안 되어서, 물위에서 언덕받이 땅에 이것을 잡고 올라가야 할 텐데, 그것을 그 위에 다리에 올려놓아야 돼요. 다리는 딱 원래 딱 맞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걸 몰랐겠나? 다 알았는데. 맞춰 놓았으면 비틀어도 안 됩니다. 홍수가 암만 나더라도 그게 홍수위에 뜨지 가라앉아 가지고 이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구 구 팔십일(9⨉9=81)이라는 것은 타락 후에 지은 말이에요. 내가 구 구 팔십일이라는 것은 구 구 구십일과 102이 어디 갔어? “하나님! 지껄이는 누군지 모르지만 주인도 나 혼자 선생이 가르치는 이 녀석아 왜 구 구 팔십일을 써?” 가감승제, 가감승제가 뭐야? 하나님 앞에 가감승제가 있었어? 타락 후에 쓴 말이라는 거야? 물어보니까 답변 못하고 쭈물쭈물 하면서 ‘글쎄 조금만 지내봐!’ 이놈의 자식들. 당장에 답변해! 이 자식아. 타락해 가지고 루시엘이야. 이게. 하나님 대신 동생의 자리에 루시엘이 나타나고 나를 주관하겠다고. 내가 그것을 밝혀 놓으니까. 
가 나 다 라 마 바 사, 기역 니은 디귿 리을 야, 이것까지 전부 다   안하고 너희들이 타락하는 거야. 하나님에게 가감승제가 있을 수 없어. 왜? 80일이야. 90일 102가 되어야 할 터인데 80이 왜 됐어? 이 자식아!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너  옛다, 쳐 버려라 그거야. 쫓아 버려라. 작아도 네 힘대로 죽일 수 있으면 죽이라구. 그것은 이야기는 하나님이 죽이라는 말을 때렸으니까 죽지 않았으니까. 맞아서 가지고 갈라가지고 힘내기 하면 내가 이기면 그것 죽든가 병신이나 가랑이 째지면 손이 째지면 가랑이 째져가지고 집이 무너지게 되면 다 끝장나. 그것까지 하나님은 생각했으니 무슨 말인지 몰라. 통하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렵게 되면 그 대장같은 세계의 이 대장, 하늘땅에  장군되는 복종하고 알랑대고 말 타고 와서 “내려, 이 자식아!” 내가 하늘땅의 암행어사의 대장인데 이 다리 못 건너가. 암행어사 않는다는 거야. 그러면 나한테 인사를 해야지 왜 인사를 안 해? 인사 나중에 해도 되잖아. 선물 당신이나 잘 해. 상주 상 받아 갈 때, 인사해. 이자식아! 그런 말이 어디에서 와서 신세를 지면 나한테 먼저 인사를 하고, 인사 받을 준비를 해가지고 받혀진 무엇이 있어야지 돌려주지. 돌려줄 것도 없는데도 내 몸뚱이를 잘라 가려고? 처음부터 쫓아내는 거야. 이자식아!
내 앞에 다시는  못 나서.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 앞에 세워가지고 허수룩한 옷을 입고 나왔는데 얼굴이 뚜렷해요. 이건 또 뭐야? 왜 옷은 허수룩한 데 얼굴은 너보다, 일이 바빠서 그렇게 됐습니다. 인정하면 됩니다. 이 자식아! 바빠서? 그럼 밤의 주인은 어디 갔어? 밤의 주인 내 앞에 있어야 될 텐데. 내 뒤에. 네 뒤에 서야 되는 거야, 이자식아! 그거 그 때 되면 다 5대조 6대조 13대 넘어가면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 기다려 보소. 볼장 다 본 거라구요. 이 자식!
제일 무서운 것이 나야. 어득신이라는 말이 여기 있습니다. 나오지? 말씀집에 어득신이 나와요. 십자로. 그것이 전부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인간 조상이 잘못됐다는 것은 문 총재가 발언한 주인입니다. 알아, 몰라?
타락원리, 누가. 타락원리 또 무슨 원리? 타락의 논(論)이지. 원리. 그것이 원래 인간 조상까지 뒤집어 가지고 원래 애비노릇 해 가지고 타락원리가 타락. 원리의 자리에 안 세워주고 그걸 찾아 가지고 내가 그 위에 서 가지고 사탄을 굴복을 시켰어. 논(論)하게 되면 누구나 다 논을 가질 수 있어요. 이것은 타락 원리라 하기 때문에 원리주인 내가 원리의 주인이니까 주인 앞에는 굴복해야지. 이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누가 이거 적그러졌어? 루시엘. 동생인 이자식 네가 잘 못 했구나! 맞아, 안 맞아? 이자식아! 형님 왜 가만 둬 뒀어? “왜 동생 아니 내가 아니야. 나도 만들어서 이를 키워서 어머니 될 씨로 길러 주라고 맡겼는데 어머니가 너를 어머니가 버려 버렸어.” 루시엘하고 이랬으니.
나도 어머니를 앞으로 모셔가지고 내가 하려고 하는 걸 그 길에다  대신 하는 것을 내가 어머니한테 대신하라고. “어머니 해 가지고 전부다 루시엘을 타고 앉게 루시엘 배 위에 올라가라.” 루시엘 배에 올라갔다 하나님 배때기에 올라가겠다고 할 수 있어?
갑작스럽게 붙들려 가지고 오라해서 안겨가지고 키스하고 바른쪽으로 갖다가 왼쪽으로 갈아 치우니, 자연히 여자가 남자 배때기에 올라 가는 거야. 천사장이 후원하니까. 타락은 둘이 짝짝궁 되어 가지고 타락했어. 강제가 아니야. 강제인데 어떻게 미궁에 열쇠를 어떻게 갖다가 열어주었기 때문에 들어갔지, 어떻게 들어가?
자, 이렇게 하나님도 어쩔 수 없고 인간도 어쩔수 없고 천사장도 피할 수 없어요. 아담이 주인노릇을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아담 된 재림주, 제2의 아담 주인 될 수 있는 이거 책임지고 이것을 벗어나 해방 시킬 수 있는 우리 것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살려주지 않고는 돌아가는 길은 영원히 막혀 버립니다. 그 고개 다 넘었어요. 다 필요없어요.
뭐야? 젖하고 좆하고, 젖타령 좆타령 하다가 뜻을 다 망쳤어. 루시엘이 하나님의 동생 아내가 낳아 준 맨 막내의 딸, 병신 낳기 쉽다는 거야, 병신. 육손이 나오고, 칠삭둥이 팔삭둥이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죽여 버릴 수 없어요. 기다렸다가 그 기간만 지나면 아내를 얻어 줘 가지고 짝을 지어가지고 육손도 다섯 갈래, 칠삭둥이 팔삭둥이도 열달 유두달에 낳게 되어있는 거예요. 아담의 때가 되거든.
기다리기하면 하나님이 된다고 했는데. 아이! 이게 아담  예수가 제2 아담이 와 가져 가지고 자기의 부모도, 부모가 누구냐 하면 밤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분별해 가져 가지고 가려 줘야할 터인데 못 가려 가지고.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여자가 주인이고 남자인데…. 남자가 주인 못해요.
이거 지금 끝날에 너희들이 너 남편 부려먹지? 지금. 아들딸 시중 시킬 때 너희들 시집올 때 집에 오빠 동생 데리고 오지 않았지? 사탄세계 벌써 이미 몇 십대 후손들이 났으니 잡아다 쓰는 거야. 그것이 사고야.
우리 통일교회도 내가 우리 아들 딸 낳으면 어머니가 기르라 했지, 애기 낳아서 다른 사람이 기르지 말라고 했는데 불구하고 어느새 딴 사람이 길러 가져 가지고 젖 먹이는 것도 어머니 젖을 빨리지 않고 유모 한 두사람이 해 가지고 젖 빨렸어. 벌써 욕심을 안 날 수 있는 어머니 젖을 빨아 먹었다면 타락해 가지고. 젖 안 먹어서 죽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해와가. 해와가 젖 못 먹어서 굶어 죽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하나님이 해와를 지어 줬겠나, 안 지어 줬겠나? 윤정로!「지어 줬겠습니다.」안 지어 줄 수 없어. 그런데 보라구. 젖이 없으면 누가 빨아주느냐 하면 루시엘이 빨아 주는 거야. 피가 나고. 그러면 한 고개 넘어서 빨아 넘길 수 있는 힘이 약했기 때문에 못 넘었다는 거야. 넘겨 놨으면 아담이 빨아 줬으면 루시엘은 안하지만 아담이 빨아 줘서 애기를 길러져 가지고 아담 루시엘 한 단계 이상의 아담이 먹을 수 있는 젖통이 나와서 먹이기 시작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윤정로!「엄마젖을 먹고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그럼 아담까지도 안 나오면 아담이 어머니 자극주면 젖통이 클 수 있게 자극해서 사랑해 줘야 돼요. 애기와 어머니와 다시 더 강하게 빨아 줘야 돼. 루시엘 생각은 빨아 줘야 되겠어. 밟아서 했으면 거기서 복귀되는 거야. 젖을 빨아 줘 가지고 어머니 젖 십까지도 빨아 가지고 애기를 낳았더라면 그 애기는 죽은 루시엘의 아들 형제가 죽었더라도 그것 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날 것을 나는 알았어. 얼마나 분해?
하나님도 좋아하면서 자기 아들이라고 했겠나, 도망 버려가지고 지금 죽이려고 했겠나? 세 살난 애기를 길러가지고 열세 살 넘은 인류역사의 몇 대는 무엇이 나오고 5대 성인들 이상의 아들딸이 될 것을  앞으로 이 후손 선대의 하늘나라의 비밀 창고 가는 중간 천막이 찢어져서 예수 죽을 때 찢어 나올지 성전과 제단 사이에 성막이 찢어졌지?
아담 핏줄의 그림자 같은 고무줄 같은 휙 잘라가지고 불살라 버렸어. 하나님이 한자리에서 섭섭했지만 아들딸 기르는 재미는 하나님이 먼저 봤을 것 아니야? 안 그래?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어머니를 아담 해와를 대해서 하나님 본체이상 사랑하며 기르지. 젖을 빠는 어떠한 부인보다도 자극 받을 수 있게끔 길러줘서 꼼짝 방안에서 길러 나가야 되는 거야.
나 7년 동안 결혼하고 나서 남자 못 만나게 했어. 물어 보라구. 외삼촌까지도 내가 국도에도 못 나갔어. 만나 삼촌을 도망 나와, 옆문으로. 내가 나가서 안 나오면 그때 쫓아 버렸을 거야. 그때는 이혼할 때에는 이혼 수속 안 했을 때야. 이혼이 아니야. 만났다가 10번 만났다면 이혼을 안 하는 거야.
그런 말 까지도 어머니한테 일러준 거야. 나올 때쯤. 지금까지도 9단계, 개인적 가정단계, 종족적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5차원 단계를 넘어서야 돼. 네 뒤에서 끊어버려. 못 가게 했는데.
그래 가져가지고 새예수교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교 새예수교 중심삼아 가져 가지고 수도원 꼭대기 사람들까지도 내가 가면 전부 몰려들면 밤을 새우고 꼭대기도. 수도원 팔아먹은 것이 독일 놈들이야. 독일(獨逸)이라는 것이 ‘외로울 독(獨)’ 자야. ‘일’ 자가 무슨 일자야? 이 한 일(一)자의 일자 위에 토끼, 그게 독일이야.
타락한 아담 해와 이상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루시엘하고 미가엘 천사하고, 미가엘하고, 뭐야 세 천사야. 루시엘 가브리엘 둘이 루시엘의 아내를 사랑하던 몇 십배의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대신 아담이 시켜가지고 대신 사랑하라. 저들은 세 번 이상 못하는데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만 사랑하라.
그럼 여자가 담을 넘어 온다 그거야. 그런 것까지도 도망가는 사람들 거리의 여인까지도 잡아다가 개방시킬 수 있는 훈련을 다 마쳐 놓고 어머니를 그거 데려가는 세고개도  안 넘어갈래?
정주 학교 다닐 때 결혼했더라도 나를 따라온 여자가 있더라도 그 여자와 더불어 전부 다 받들면 어머니 대신 작은 어머니 모시고 셋째 어머니라고 모시면, 해와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를 내가 기둥서방 못했지만 몇 째 이내에 진짜 신랑 노릇을 할 수 있는 여자를 길러 나왔는데 이 요사스런 전부가 사탄의 피를 못 넘어.
자기 어머니 아버지 가족 나라 만들어 나라 중심 붙들고 늘어져 가지고. 아침 자다 말고 밤에 없어져 가지고 점심밥 하루 이틀 다 끝나는 거야. 이놈의 자식! 요즘에 축복 받아 가지고 잘 붙들고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 줄 알아? 이 쌍놈의 자식들. 바람피는 녀석 내가 복수 탕감할 거야. 두 번도 그 모습을 보지 않고 보기 전에 몇 천리 앞에 없애버려.
문둥병자가 옵니다. 문둥병자. 미인들이 선생님 주를 믿는다 해서 거기에 가서 아내라고 사랑하지 못 해요. 병을 고칠 수 있는, 내 병을 치료해 가지고 고쳐가져 가지고 그러면 다시 반열에 참석시킬 수 있습니다. 병자는 못 데리고 가요. 나라 못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다 했어요. 여기 다 있지요?
(훈독 계속하심; 선포하신 것임을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서 제1, 제 3 이스라엘의 승리 성화 예식과 한 예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하였습니다…) 수많은 국가 수 천 가지의 언어 쓰는 사탄 팽창한 물이 넘치는 6월 유두물이 담을 넘어와 가가지고 천막 대신 전부 다 독일 말고 스웨덴 말고 천막이 덴마크에 일본말이 천막입니다. 덴마크가 없어질 때까지. 냅다 밀어라 그거야. 저 나라 사람들 잡아다 종 시켜라. 그런 훈련땅을 이놈 한국놈들이 전부 다 뒤집어 놓았어. 그거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할아버지 몇 대조 할아버지, 몇 대 사람을 깔아 뭉쳐 가지고 손자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압니까?
우리 요전에 형진이 난 똥개, 똥덩이 만도 못한 놈이야. 맞는 말이야. 아버지를 몇 천배 존중하라는 거야. 진짜 똥덩이 너 취급해. 이 자식들이. 그 말 맞는 거야.
이동한! 「예.」요즘에는 무슨 훈독 해 가지고 학교 하나? 「예.」하나 안 하나?「아카데미 훈독대학 합니다. (이동한)」아카데미, 박사 못 된 사람 30이 넘어져서 박사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야. 여기 박사들 된 사람 있어? 봉태 박사! 무슨 박사인가?「명예신학박사입니다. (김봉태)」누가 만들어 줬나?「참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내가 해줬나?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나?「참부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김봉태)」또 윤정로!「저는 명예철학박사 아버님께서 주셨습니다. (윤정로)」아버지 했는데 자기 혼자 아버님 말도 듣지 않고 서울 와 가져 가지고 서울보다도 자기가 훈모님, 대모님 선생을 해 먹으려고 했다가  쫓겨났다가 들어왔잖아. 그거 알아요?「많이 쫓겨 다녔습니다. (윤정로)」누가 쫓아냈어?(웃으심) 저 말이 참 무섭게. 많이 쫓아냈어. 내가 한 번 쫓아냈지. 그 말이지 뭐, 열 번씩 쫓아 냈나? 한 번 쫓아내면 쫓으면 네임벨류가 꽁무니에 사지백체 달려 있고 손톱 끝까지 달려 있어요. 그것을 벗을 수 없습니다. 그거 이상하지 않으면 못 벗어요. 그 이상을 아들딸 이전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세 아들딸 지금까지  물어 볼 때에는 의사야, 목사야?
내말 중심 선생님이은 그러다가 죽으면 다 없어질 거라고 생각 하는데. 자기 돈벌이 해가지고 살 생각 전부 다 아들딸 맘대로 길렀어. 문총재가 살아서 뭐 2차적인 문제 해방세계는 있다는 것도 생각지 않는 도적놈 새끼들이야. 이게 전부다.
3족 7족 9족을 못하면 7족까지 멸할 수 있는 몇 사람 죽이고 7족 멸했다고 했지. 나는 완전히 수십 차 완전 싹 쓸어버려. 끝장을 보고 맺거든. 끝장 보는 것이 뭐야? 장보고, 끝장 보고 들어와? 불 놓고 다 연기도 전부 다 내가 가 가지고 하나님의 받들어 드린 모든 것을 거두어 가지고 쌓아드려. 나중 것은 하나님이 받습니다. 휘익 날아가면 받은 거야. 안 날아가면 밤을 새우면서 기도해야 돼.
다시 아침에 훈독회 되풀이 해 가지고 할 때 이러 이러 나 알지? 이런 조건이 미진하지요? 그래 이 자식아! 이제 알았어. 얼른 태워버려. 저 동쪽으로 나르는 것이 반대로 날아가고. 그런 마음으로 사는 것이 쉬운 겁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오줌 마려워 쉬는데 여기에 기다려. 자기들한테 오줌 싸는 걸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내 몸뚱이까지도 오줌 받들 수 있게끔 벌거벗고 자면 일어서 가져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마지막 때에 왔어. 아들딸이니까. 알겠어?
벗고 있으면 벗고 길렀으니 벗더라도 소곤소곤. 노아 심판 후에 함 앞에 뭐야? 노아의 둘째 아들 뭐야? 함이 옷을 벗어서 뒤집어 가지고 갖다 와서 죄가 그렇게 놀라운 핏줄이 연장된다는 것은 너희들은 믿지 못하지만 나는 아는 거야.
여기에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다 끝났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그리하여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될 것입니다. 될지 모르는 되었다는 것. (훈독 계속하심; 이양함을 선포했기 때문에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맞지? (훈독 계속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발표함으로써, 재판이 암만 하더라도 검사 구형 가지고는 형기 못 잡습니다. 판사가 변호사가 이랬고 검사가 이랬다면 이러한 근본 형법 논리에 있어서의 내가 발표한 것이 틀려야만 이렇게 (훈독 계속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정착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절반 70퍼센트 90퍼센트 되어도 된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완성을 보게 되는 겁니다. 소생 장성 완성 이래서 완성도 끝까지 데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발표되었습니다…)
이것 맞았어, 안 맞았어? 7월 8일 뭐야? 여러분은 사는데 일월성진 중심삼고, 월일 중심삼고 사니까 그것은 아무리 바보래도 기억하고 살아요. 알겠어요? 며칠인지 알지요? 벼락을 맞아 쫓겨나. 종 대신 날 세우면 그따위 종 쫓겨나는 거야. 아들딸들 시집장가 못 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게 7⋅8일로 선포되었어. 거기에 관한 7⋅8절로 나는 7⋅8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끝났어. 될 것 되었습니다. 끝났어요. 선포되었습니다. 7⋅8절. 칠 팔 오십육(7⨉8=56)이야. 칠 칠 사십 구()는 칠 팔 오십육(7⨉8=56)을 못 따라가요. 칠 칠 사십 구(7⨉7=49)는 홀수지만, 칠 팔 오십육은 쌍수야.(탁자 치심) 쌍수야, 홀수야? 페이지로 말하면 53페이지 말하는데 쌍수가 나와.
홀페이지가 잡아 먹지 못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지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하나 여기 철폐하고 말이요, 여기에 55페이지 철폐하고 철폐자하고 뭐이 달라? ‘제방 변’에 한 것이고. ‘두 인’ 변에 얼마나 (훈독 계속하심; 모든 사탄세계는 치워버리고 이건 철저히 시켜야 하늘의 성을 이상 철폐하는 이상 하지 않으면 철저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건 ‘제방 변’이고 조상, 두사람이 하나되고 이것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하는 것이 철폐, 내가 하는 것보다 나아야 두 사람의 사랑을 보태니까 영점 몇 퍼센트보다 나아야지. 안 그래요? 왜 한사람의 철폐만 못했을 때에는 그건 고개 못 넘어요. 라스베이거스 고개 못넘어요.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입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거야. 철폐와 철책.
성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구요. 철저히 한 후에는 다시 너희 펴게 되면 바람핀 놈은 잡아다 선생님이 모가지 유관순 여섯 토막 삼배 열두토막 해서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 지독한 생각까지 선생님이 다 알고 있어요.
그거 1대에 안 되면 3대, 7대까지 팔아먹을 수 있다는 거야. 꼭대기는 사람 가득이 내장은 다 모르니까 내장 꺼내서 얼마나. 굶어 죽은 내가 그 이상 북한에 들어가서 북한 사람 죽이지 않습니다. 사탄편 죽일 사람, 형무소에 있는 사람 잡아다가 내장 꺼내 가지고 토끼 새끼의 내장은 노루의 내장은 다 마찬가지에요. 구워서 내가 잘 먹는 것이 뭐야? 내장 닭의 똥집 좋아하고 내장 재탕 씻어 만든 것 잘 먹습니다. 젓는 거예요. 나타나지 못하게.
지금도 이 내장 하나면 밥 먹고 밥도 안 먹고, 또 닭의 똥집 몇 백마리 것도 먹더라도 더 가져오라 하는 거예요. 굉장히 이래 가지고 하게 되면 닭도 생각하면 닭도 씹으면 맛이 나는 거예요. 그 맛 때문에.
귀신 잡아서 잔치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울  아줌마 이놈의 자식들! 응? 머리 상투잡아 가지고 자르잖아. 전기회전 몇 천 케이블에서 벼락칠 수 있는 불 가운데 한꺼번에 휙 모가지도 휙 잘라버릴 수 있는거야.
그래 전기치료기 해피헬스 가지고 있지? 어제 밤에도 요전에는 내가 전기치료를 안 썼어. 쓸 줄을 모르니까. 다 못 고친다고 포기하면 나는 알아. 눈이 아프면 대번에 어디어디 하게 되면 하고 나면 오늘 아침에 눈이 감은 것이 눈이 이렇게 할 수 없거든. 눈 감고 전부 다 훈독회 듣지, 토와 그런 것은 대번에 보면 알아.
그 다음에 너희들은 자지만 나는 안자. 사탄이 자는 길에 못 들어. 그게 통일교회의 여기 제일 무서운 곳이야, 이곳이. 너희들은 그거 다모르지. 그거 사탄편에 태어났으니 그 가운데 먹고 다 젖어서 알록달록 다 주머니 차고 와서 가지고 주머니에는 그래도 여기 통일교회 줄 것이라도 주머니 한가지 비어 가지고 와야 할 텐데. 그것도 안 가져오면 문전에서 쫓아내야 됩니다. 가만 내버려 둬도 가게 되면 집에 가서 병이 나서 다 죽습니다.
셋째 번은 일 이 삼 둘째 번이 가정에 대한 교육이지? 너희들에 대한 교육이 아니야, 이제부터. 셋째 참부모의 자연스럽게 세워둔, 여기서 둘째는 가정에 (훈독 계속하심;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습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 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려는) 문제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제.
(훈독 계속하심; 셋째는 뭐예요?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시대권을 넘어갔어요. 회귀라는 말이 있어. 회귀. 맨 나중에 회귀가 나와. 그 다음에는 춘하추동이 나와요. 산노래 부를 때 거꾸로 불러요. 음? 산에는 꽃이 피네 노래 해 봐요.
(식구노래: 산에는 꽃이피네)
산에서 거꾸로 되었어. 가을 봄은 까치들이나 마 가을 봄 쫓아 내지 못하는 거야. 새끼를 딴 데가 길러야 되는 거야. 양식장에 길러 가지고 나와야 된다는 거야. 문 총재가 양식장 새 잡아 가지고 전부 다 윗방에다 해 놓으면 기후가 맞지 않으니까 먹어보면 음식이 맞지 않으니까 사흘 후에 죽으면 왜 내 성의가 부족하니 거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 죽는 거야. 지식만 있으면 안 죽어. 무슨 고기? 무슨 고기? 먹는 것 중심삼고 대주면 기후 온도 맞추면 안 죽는다는 거야. 
57페이지,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야.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D-DAY)가 2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 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
안식권 시대 처음 나옵니다. 고아원이 있을 수 없어요. 고아원     치워 버리는 거야. 7대 8대 13대에 종씨들이 고아원에 들어가 있으면 그 동네에 축복받은 가정도 없어지는 겁니다. 이들 가정 기르자면 도망가서 혼자 못 가요. 잡히면 길가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맞지요?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 시켜 원본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 ‘권세 권(權)’ 자 예요. ‘둘레 권(圈)’ 자가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재삼  백번 천번 명심하기 바랍니다…)
아무개 종씨가 있는데 고아원이 있다면 그 종씨 찾아서 몇 촌이 아니야. 20대 이내에 그렇다면 계산해 가지고 “애들 누구 누구 그 종씨의 고아원에 전부 다 은행 이자 해 가져 가지고 종친 족장 앞에 물라구. 안 물으면 그 일족이 없어집니다.
무주 구천동!「예!」박정현!「예!」이 노릇 못하면 박정현 세계에 있는 박 씨가 없어져요.
전기장치 해서 그 전기 장치 지나가게 되면 정자 난자가 죽어버립니다. 내가 전기화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얼마만큼 되면 그것들이 요전에 우리 훈모님이 지은 이만 칠천평 칠천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변전소를 만드는데 1만 3천 케이브이까지 조종할 수 있어. 지금 7천 케이브이도 안 돼. 3배 이상 크게 해야 되는데 이렇게 왜 했느냐 이거야?
훈모님 불러 닦아 세웠어? 몇 십배, “너 경전 전기가 끊어지면 너 우리 훈독회 마을만 불을 켜 주려고 했어?” 그거 연관관계에 있는 강원도는 어떻게 하고 경기도는 어떻게 하고 충청북도는 어떻게 하고. 그거 믿음의 식구들이 있는데 어두운 불에서 살면 너희 집에 갖다가 밥을 해서 같이 먹이면서 살아야 되는 것 몰라?
여기 동고동락하며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라는데’ 너도 모르게 너들만 살겠어? 이 쌍년아!
왕아빠, 약속하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빨리 떠나야 됩니다. 여기 떠나면 독도 들어가지 못해요. 쫓겨나요. 떠나야 되겠어, 안 떠나야 되겠어?「떠나야 되겠습니다.」왕아빠, 약속하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왕엄마, 동서남북, 17세 이전의 말 들으려면 움직이지 않으면 선생님도 나한테 쫓겨납니다. 그 말이에요.
이제는 네기둥 다 박았지. 내가 이대로 안되면 나도 어머니 쫓아내는 거야. 이만하면 오늘 그만이고 나중에 죽지 않았으면 듣고 싶은 사람, 세 시간 전에 네시 다섯 시간 세 시간 전에 몇 시간이에요? 한시 두시 세시 두시 전에만 오면 다시 대해 준다는 거예요. 밤잠 자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은 훈독회 못 옵니다.
내가 말씀 지키는 만큼 이대로 다 지켜야 돼요. 내가 울릉도까지 오늘 다녀와야 돼요. 독도에 가서는 한 시간에. 거기에 40 명의 수비대가 와 있는데 그거 먹을 수 있는 점심 저녁까지 내가 준비해 가지고 가야돼.
그날은 내가 간다는 상부에 보고 되고 점심 저녁식사에 안 배달 될 텐데 안 사가면 큰일 나요. 쫓겨납니다. 울릉도도 바람 불기 때문에 빨리 헬리콥터 세번 돌고 해서 향향 비행장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내일 놓쳐버립니다. 급보를 받고 왔어요. 기후가 좋지 않아도 비행기가 떨어지지 않는 한 빨리 다녀오는 것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결론 나왔어요. 박수로 환영해야지. (박수)
그래 갔다 올 때 뭘 사가지고 올까? (웃음) 너희들 보기 싫어도 너 가정을 중심삼고 잔치의 일족 거쳐 가지고 족장들 중심삼고 특별한 사람들 몇 가정 모아서라도 내가 하명을 남기지 않을 것인데, 오늘 여기왔던 사람 빠지면 명단 중심삼고 뭘 하러 어디 갔다는 것을 조사할지 몰라. 조사 틀리게 거짓말 했으면 여기 왔던 놈들이 더 나빠.
너희들이 나쁜 선전에 올 수 있는 사람들이 못 오겠구만. 책임까지 가중책임을 통과시킬지도 모른다는 것을. 예측까지 해야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물 한잔 먹고 가야지 물이지. 새까맣게 탄 물인가, 뭐인가? 인간의 심은 차가 아니고 이 차들이 자연에서 잎을 따가지고 만든 차예요. 음.(물 드심) 너 갈래?「예.」가는 사람이 빨리 서라구. 누구 가기로 됐나? 이 사람밖에 없어. 빨리 앞에 서라구. 너 색시 왔나?「안 왔습니다.」부처끼리 가게 되어 있나? 색시 왔어, 안 왔어?「안 왔습니다.」왜 여기 안 데리고 왔어?
너 박영숙인가? 너 뒤따라 나서 시중해라. 헬리콥터 타는데 가서 봐주라 그거야. 자리 있으면 태워 주라고 데리고 갈 텐지 모르니 빨리  나서 봐라.
이거 당기라구. 신발 벗겨지지 않게. 갔다 올게요. (박수) 야야, 넌 누가 그렇게 인사 하라고 그랬어? 너 특별히. 이상한 놈들 다 있네. 앉아서 자기 부인들 데리고 저쪽에 뒷문이 가면 앞문으로 둘이 갈라 가지고 저녁에 들어와서 선물 뭐이라 할 수 있는 선물도 나눠줄지 모르는데 혼자 특별나게 인사하게 누구야? 어디 얼굴 좀 보자.
야! 저 일본식구야, 한국식구야?「한국 식구입니다.」옛날에 잘못 했나? 그거 왜 특별하게 그래? 자, 빨리 갔다 올게.(박수)
너도 부처끼리 데려갈지 모른다고 했는데 양양하고「헬기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자리 많지 않으면 너희들 따로 따로 하는거야. 그 다음 누구야?「조만웅입니다.」조만웅, 빨리 날 따라와 봐. 빨리. 왜 서 있어 이놈의 자식들! 갈 지 모른다구. 빨리 통보해. 빨리 앞서라구. 보따리들 해 가지고 왔나? (박수) 
(경배)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