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3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경배식 및 아침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1:00 (부모님 입장)
(참가정 경배)
(안시일경배식)
30:00 오늘 훈독회 말씀이 뭐야? 제목이? 그 제목 넘기고 나흘 전에 한 혈통복귀 그 내용을 알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지금부터 40년 전에 말씀한 말이 오늘에 말씀할 이상의 말씀으로써 말씀해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없고 내가 다시 들은 사람도 들은 법도 없는 이 말씀이 오래 포기해 나왔다는 사실은 전 세계에 슬픔이요 세계에 잘못이에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지금 나온 것이 아니라 그때 모든 전체가 천지인 이치를 풀면서 저 위의 전통을 중심삼고 혈통복귀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말씀한 것을 요즘의 말씀이 아니고 41년 전에 한 말씀인데 그때 기간에 잃어버린 참부모의 한에 얼마나 이 땅 위에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고 유린해 버린 세상이 얼마나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 있느냐 이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돼요.
그 이상에 참부모의 가치를 위해서 발광체가…. 이거 반사체가 아닙니다. 발광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시점과 같이 생각할 때 참부모가 무엇인가를 다시 재생하면서 요 며칠간의 기간이 지금 오늘날까지 한국에 관계 돼 있는 모든 섬이나 무엇이든 내가 다 순회 끝났어요.
그 다음에는 고구려에 우리 원초 조상의 기지가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유린당해 가지고 이 아시아의 대륙, 전부 다 아시아 대륙만이 아니지 아프리카하고 여기에 전부 다 백두산 천지를 중심삼은 동양 서양의 기원이 갈라진 모든 것도 거기서 이루어졌던 그 동⋅서양의 분쟁,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그것은 유물론의 출현과 그 다음에 유신론의 상충이라든가 나중에는 유물론 세계가 유신론 세계를 지배해 가지고 이제는 그 고개를 넘고 있다는 사실이 있을 수 없는 저런 말씀이 나와 가지고 그 기간 내에서 그걸 모르고 지금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은 수치스러운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기간에 있어서 전부 다 미국이라는 미국 가 가지고 워싱턴타임스 중심삼고 세계 중추적인 기반, 기둥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기둥. 동서남북의 문제가 기둥. 중심 기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기둥을 달리 해야 되는데 기둥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기둥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라는, 참부모의 기둥을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온 이 모든 전부를 누가 책임지고 이것을 수습해 주겠나?
선생님의 시대는 이미 그때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기간 하늘땅을 중심삼고 전체 앞에 방치된 이 환경을 한국이 이루어 나왔던 이 나라가 얼마나 큰지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말을 갖다 부끄러운 사실이 여러분의 조국이라는 것을 이제는 넘어서 가지고 그 조국 된 환경에서 참부모의 이름 위에서만이 가능한 것인데 참부모의 이름도 안 해 가지고 다시 참부모가 남겨진 이 뜻의 길을 가야하는 이 사실이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됩니다.
그때 다 결론지은 거예요. 그때로 말하면 승공연합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통반격파 전 세계적으로 운동을 전개했던 걸 다 까버렸어요. 한국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책임적 소행으로 볼 때 한국 민족이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움이에요. 이제 참부모를 정면에서 모실 수 있는 조국에 대표의 책임 자리로써 참부모를…. 참부모를 몰랐어, 참부모를 포기하고….
어깨 제주도 돌아와 가지고 한 넘는 모든 제주로부터 선생님이 손댔던 것 전부 다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이 자리에 돌아와서 한탄 한탄해 최후에 3일 동안을 고민한 뒤 그때 다 말을 말하고 보니 그게 선생님의 마지막 말인 동시에 처음 말인데 그 준비가 마지막 이상에 절절한 내용을 분석했어요.
말씀한 것이 40년 전에 그 내가 몇 살 때예요? 50대. 칠 칠이 사십구(7⨉7=49), 7수 완성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전부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승공연합이 이 땅 위에 가서 공산당을 중심삼고 정면 방해해 가지고 밟아치울 수 있는 환경권을 다 만든 기반 위에 말씀한 말인데 그 말씀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나왔다니 한국에 부끄러움과 수치의 그 흠을…. 이야! 내가 한국 사람이 이렇게 했고, 한국에 레버런 문이라는 말, 한국에 참부모의 말을 갖고 살았다는 자체가 부끄러움이에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역사에 처음으로 전부 다 선포하는 말을 40년을 듣고 거기에서 별의별 짓 다했어요. 또다시 정권수립 이후 그 대신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걸 다시 잃어버려 가지고 다시 내 자신이….
여기 그렇잖아요? 여기 신세계, 61페이지에 신세계 뭐예요? 성화연합과 신종족적 메시아권 세계연합이에요. 종족 자리도 없는 거예요. 예수라는 존재가 하나님과 예수, 성부 성자 성신이 힘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아담 해와 자리가 무엇인지, 밤의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그거 다 잊어버리고 참부모가 전부 살아서 일을 해 나오던 것 다 망가졌어요.
이런 40년 전 내용을 선포한 것을 그거 망각한 이후에 한국에 손해보고 세계에 손해보고…. 누가 손해 보느냐 이거예요. 에덴에 아담 해와 타락보다도 이 사탄세계 지배권에 있는 악의 천사장의 핏줄 안에 있어 가지고 40년 참부모가 와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 발길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뭉그러뜨려 가지고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오고 이 이름을 세워 가지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이름을 선포해 가지고 그 고개를 재차 넘는 데에 그것을 얼마나 비장하든 얼마나 간단하든 다 지옥 밑창에 없어진 것을 바로 잡아놓고 없어진 그 건더기들이 여러분 몸에 남아있고 이 나라에 남아있는데 이것을 내가 또 지워줘야 돼요?
내부가 책임지고 벗겨줬어요? 있을 수 없는 걸 알아야 돼요. 이중삼중에 잘못된 이 나라 이름 가진 사람들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그전부터의 34권 마지막에서부터예요. 여기에 밝혔어요, 이번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도 나는 이중인 줄 알았어요. 이중으로 했는데 이게 한 장이에요, 한 장. 59 나오면 60이 적을 텐데 60도 없이 61이 나왔다구요. 그래, 61에 1은 너희들이 책임을 벗어나겠다는 거예요. 나는 이거 이중으로 처음부터 전부 다…. 처음으로 볼 때는 이 세 번째도 한 장이에요. 일중 이중도 한 장이지.
유정옥!「예.」황선조!「예.」 대신 윤기병이!「윤정로입니다.」협회장!「예.」그러니까…. 몇 페이지야, 이게? 59페이지입니다. 이건 페이지도 없어. 이게 이중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서론부터 1페이지 2페이지가 없어요. 놔두라고, 내가 할게.
서론부터 2페이지예요. 왜 2페이지냐면 두 번째가 중요해요. 하나 둘 셋. 두 번의 하나 둘 셋 고개를 만들어놨어요. 이것 둘이 경계선인데 경계선 없는 입장에 너희들이 잊어버리고 나와도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책이 있더라도 대한민국과는 관계없어요. 너희들도 관계없으니 세계도 관계없어요.
이 말씀 전체를 선생님이 했는데 교재교본을 만들 수 있는 기초적 내용이 없어진 것도 모르고 교재교본 내용도 떠다니고 교재교본을 믿을 사람이 누구예요? 응? 한국이 폭탄 하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종교가 정치세계에 몰려나가 가지고 그 유물론자가 와 가지고 유신론자 왕의 자리를 밟아치우고 우리에게 넘겨달라고…. 이야! 그걸 막을 수 있는 전체에 승리 결론을 짓는 것을 내가 지금까지 50년 간 미국 감으로….
난 다 잊어버리고 갔어요. 넘겨줬기 때문에. 중간에 와서 회의한 적도 없습니다. 너희들의 중간보고를 사소히 받아본 적 없어요. 전부 다 대신 해줘요. 왜? 교본과 같은 이 책에 다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거 다 잊어버렸어요. 책임분담도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의 책임분담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현실 나라 위에서 통반격파예요. 면(面)을 중심삼고 면 단위에 있어서 리(里)와 저 도시 있는 것까지 가인 아벨이라는 확실히 가려가면서 논설한 결론이…. 이야! 내가 처음 발견했어요. 너희들이 처음으로 했으면 그 책을 읽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고할 것인데, 이거 45권까지는 너희들은 밤중이에요. 무천지예요.
59페이지. 60페이지가 없어요. 왜 61페이지가 없고 63페이지가 돼 있다는 거예요. 63페이지 이하에도 없어요. 맨 나중에 해 가지고 한 페이지 중심삼고…. 63페이지까지 하는데…. 64페이지도 없을 것인데 전부가 이거 페이지 이것을 새로이 집어넣어 가지고 결론 말을 여기 있어요.
여기에 무엇이냐 하면 말씀선집35권 최후의 훈령이다. 또 잊어버리지 마라, 이놈의 자식들. 훈령. 그건 156페이지 천력 10월 7일입니다. 10수를 넘었어요. 혈통전환 되어라, 혈통전환 하여라. 되어라 할 때는 누가 될지 몰라요. 혈통이 전환하여라. 그래, 혈통전환. ‘이’가 빼고 없어야 돼요. 혈통이 전환, 혈통을 빼고 전환만이에요? 전환이 소유권이 돼서 하여라. 그건 주체같이 말했어요. 이거 몽땅 미분명한 말이 돼 버렸어요.
33페이지 여기는 승리적 최후목적 되다. 여기는 뭐예요? 혈통이 전환하여라. 전환이 혈통이 돼야 되겠다. 여기에 말이 답입니다. 그 1 2 3이 괄호하고 전부 다 여기는 괄호하고 억만세예요. ‘완성’ 하나에 억만세.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완결’ 해놓고 완성 완결 완료라고, 두 번째도 못했으니 완성에 들어가기 때문에 억만세를 부를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 완성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괄호하고 억만세를 한 거예요.
그거 찾아보라구요. 다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응?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 왜 책들을 안 가져와요? 이놈의 자식들, 책들을 안 가져와 읽지도 않고 내버려두는 어느 동네에 맡긴 책이에요? 네가 알고 줘야 할 텐데 왜 책들을 안 가져와요? 이 미친 간나들. 안 가르쳐주면 이거 되풀이해도 모른다는 거예요. 어제 사람이 뭘 했는지 몰라요.
를 너희들이 왜 때려잡아 치웠어? 왜 안 가지고 다녀요? 학교입니다. 하늘나라 학교예요. 학교 중에도 비밀교육을 사탄세계에 모르는 가운데 교육을 하는데, 이거 교육에 책을 교육 때 안 가져와 가지고 뭘 하러 다녀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누가 주인이야?
나는 지금 매일같이 이걸 붙들고 살았는데. 이거 몇 년이에요? 13년 전에 이미 그전부터 정해 나온 거예요. 그 13년 전에 여기 참부모라는 말을 몰라요. 참부모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요? 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고 거짓부모가 잘못한 것이 언제 과거에 의식이나 있었겠어요? 그저 그때 불가피적으로 이전보다 선천⋅후천시대 죄상을 완결된 이중적인 이것이 있어 가지고 여러분 들은 이걸 빼 가지고 모르던 전부를 참고할 수 있는 이것이 참고서 내용의 재료예요.
너희들이 선생님의 수많은 설교들을 참고해서 어디에 기록할 거예요? 이게 이중이 됐으니 전부 다 몇 권 몇 권 익혀 가지고 기록해야 돼요. 모르겠으면 이것 빼보면 전부 다 있어요. 이 내역. 그렇게 불평하게 만드는 건 돈이에요, 돈. 몇 푼이에요? 이야!
나 미국에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부 다 한국에 있어서 거주지 옮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거 양원제에 해놓음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말씀과 1 2 3 4 5가 전부 다 연결돼요. 나 한국 사람 아닙니다. 한국 사람은 미국 갈 때 미국 사람하고 안 있습니다. 한국 그래서 이것을 이중 제도로써….
그래, 효율이가 여기 올 때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아, 지금까지 너가 문 총재가 여기 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 전부 다 비서실장, 그 지켜주는 사람 보호하는 데 있어서 그걸 전부 다 보고하는데 문 총재가 미국에서 쓴 내역도 그 전부 다 한국의 돈 가지고 갖다 썼는데도 미국에 쓴 돈과 같이 해 가지고 세금 다 받아냈어요. 세금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종교문화면 종교문화에 책임 왜? 둘째 페이지가 없어요.
그래도 6개월 이상 미국에 살 수 있는 거주권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중 형태의 길을 갖춰놨지만 그것이 안 되게 돼 있어요. 전 세계에 미국에 이민한 사람들이 선생님과 같이 세 개 못 받습니다. 이중 없으면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내가 한국 사람으로써 거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에 있던 것을 라스베이거스로 옮겼습니다. 미국 사람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들어오는 수를 보면 전부 다 교회를 위해 썼더라도 교회 전체 책임자가 레버런 문이니까 레버런 문 때문에 들어오니까, 레버런 문이 교회 책임만이 아니라 사회활동도 해요. 유 시 아이(UCI)라는 걸 세워 가지고 가중적인 이중적 형태를 가져 가지고 종교문화에 주고받을 수 있는 건 허락 받을 수 있어요. 법이 달라요. 미국과 한국이.
내가 미국 교회가 이걸 이렇게 해놨기 때문에 곽정환이가 전부 다 한데 몰아쳐 가지고 미국 의원 때려잡은 문 총재가 다 떨어져나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나는 무엇을 했느냐 하면 전부 다 몽고, 인류에 84퍼센트나 되는 몽고반점 통합연합회에 회장이에요. 참부모는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조상의 근본뿌리 아담 자리에 올라가려면 그 자리가 제일 가깝잖아요?
그러니 이 통일교회 미국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전부 다 아벨 국가 가인 국가에서 통일교회를 법적인 처단을 했다는 것은 몽고족이에요, 몽고. 조상에서 자기들이 관리할 수 있는 법적 조건을 손해배상을 물어야 됩니다. 잘 됐어요. 너희들이 갈라놨지 나 갈라놓지 않았어요.
지금도 라스베이거스에 나 도박장에 다니면서 40년 50년 70년을 카지노를 안 했어요. 내가 세계 돌아다니면서 우리 라스베이거스에 남미에 제일가는 카지노 테이블을 갖고 있는 남미 카지노의 왕이에요, 내가. 영⋅미⋅불이 문 선생 것이 아니라구? 난 한국 사람이라구.
내가 우루과이에 시민이 아니에요. 거주지를 허락했다면 거주지도 잘 안 다녔어요. 우루과이도 잠깐 들려보니까 남미에도 거주지가 아니에요. 미국에도 전부 내가 시민이 아니에요. 그 시민도 국회 중심삼고 내가 전부 다 상원 하원, 야당 여당의 국장 같은 건 언제든지 달라고 안 해도 줄 수 있으면 시민권이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잘못한 것을 저 언론계를 가져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고 많은 사람 현진이 같은 사람을 잡아치워 가지고 매장도 해버릴 수 있는 언론기관이 6대 대표에 올라간 거예요.
언론의 자유예요. 이론적으로 이론 타당한 증거 없으면 지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이론에 이걸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지금 유정옥이가….
유정옥이 시민인가, 아닌가?「아닙니다.」나 시민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도 열심히 안 했어요. 아, 구약성경 신약성경 해독하면 되지요. 일본사회, 이번에 왔다 갔다는 162명은 훈독회 엑스(⨉)를 내가 했어요. 통역들 내세워 가지고 통역한 거 내가 들어보니까 틀려! 중요한 결정적인 사항인데. 효율이까지 통역 내가 말하는 거와 틀려요.
그래 가지고 이 사람들 직접 내가 교육을 했습니다. 여기 선생님이 영어 무슨 전부 초등학교도 모르고 고등학교 모른다. 아! 자기들이 전문 언어 이상의 실력을 갖고 여기 온 그 사람들은 전부 다 통역을 통해 내가 책임져 가지고 13일 동안 있는 우리 선생님은 우리들 모르는 것까지 거의 영어까지도 내가 한국 사람이 영어를 가르친다는 천리 원칙이 없어요.
나 영국 사람, 미국 사람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가 한국말을 하니까 한국 사람이지요. 어머니 말하는 것도 어머니 자신이 나보다 이이상 더 전부 다 언어를 알아듣는 것은 어머니가 빠릅니다. 나는 학술적인 면에서 알지만 어머니는 말로 들어 가지고 몇 년이에요? 미국 가 가지고 별의별 모르는 사람까지도 다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앎에도 전부 다 안 썼어요.
이번에 여기 와 가지고 전체 최후의 결론짓는 것은 효율이하고 통역 대표 두 사람 것이 틀려요. 지워버려요. 그러고 나니까 얘들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야! 한국을 자기들의 무대 가운데도 형편없는 버려진 뭐 영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와서도 지배할 수 있는…. 이놈의 자식들! 안 돼요.
난 한국 사람인데 너희들은 어디 사람이에요? 제2 제3이스라엘 권에 주인이 나예요. 너희들은 제1 제2이스라엘…. 영어 일방도 밖에 모르잖아요. 영어도 미국과 달라 가지고 30퍼센트가 달라요. 일반은 모릅니다. 아, 구약성경 시편 같은 전부 다 최고의 썼는데 그거 숨겨진 비밀을 모르면 어떻게 타고 앉아요?
아가서, 아가서는 수십 번을 내가 읽었어요. 아가서에 식물에 대해서는 이것이 백합화 외에는 없어요. 백합화 왜? 백합화는 저 벌도 붙어 가지고 거기에 꿀을 못 빨아먹습니다. 이 꿀을 빨아먹는 나비가 있어요. 아카시아 같은 건 일반 벌도 나팔꽃입니다. 싸리꽃 같지만. 그러나 산에 있는 산나리꽃, 산나리꽃은 주인이 관계 못해요. 사람하고 관계없습니다.
백합화는 사람이 길러야 돼요. 또 그래도 백합화 사촌도 다 있어요. 내가 봄에 제일 뒷동산 할미꽃이에요. 할미꽃이 나오니까 그 꽃을 가져 가지고 내가 할미꽃 노래를 좋아 불렀어요. 그래, 한국에 뭐예요? 아카시아꽃. 아카시아꽃은 우리 정주에서, 우리 고향에서 정주 가는 이현교라고 가는 게 전부 다 절반 있는 똑바로 절반 이현교. 이 이현교가 산 너머에 와서는 다릅니다. 아무나 못 넘어가요.
왼편에는 아카시아 밭을 지나가는데 그 아카시아꽃을 누가 다니나 감시원이 있어요. 꽃을 꺾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벌금을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동쪽 나라에서 그 아카시아 이현교예요, 이현교. 현재를 잇는다는 거예요. 고개를 말합니다. 그게 아마 넘어가는 날에는 15분 내지 20분 걸려야 돼요. 뭐 30분 넘더라구요. 그 고개는 아카시아꽃이 바른쪽 편보다도 왼쪽에 아카이아….
바른쪽에는 먼 날에 밤나무가 벌려요. 아카시아꽃과 밤나무. 밤나무는 몇 개월 늦습니다. 아, 전부 남쪽에 꽃이 펴 가지고 벌이 왕왕 하는데 그 왕왕 거리는 벌이 거기 와서는…. 우리 한국에 있어서 장백꽃 알아요? 무를 배추를 5미터 했다가 씨받이하기 위해 심어요. 그건 아카시아꽃 피기 전입니다.
이걸 맑게 하기 위해 봄에 푸른 싹이 나오면 이것은 순이 안 죽었어요. 무면 무 자르지 않았습니다. 잎사귀만 잘라버렸지 그냥 그대로 5미터, 깊은 5미터 보관해 가지고 남아져 가지고 그것을 봄에 심으면 옛날에 살던 배추로써 길러져 가지고 그 새로운 뿌레기 나오니 새싹이 나와 가지고 2월 달 3월 달 4월에 이렇게 큽니다. 5월 달 될 때는 벌써 이게 꽃이 펴요. 그것이 전부 다 거기서 장백꽃들이 나와 가지고 벌들이 아카시아 가기 전에 이 장백꽃에….
담 너머에 있으면 전부 개와 짐승들이 왔다 갔다 하는 전부 다 밧줄로 고양이도 못 들어오는 밭을 하는 장백꽃 밭을 만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밭에 들어가서 봄 되면 있어서 새로운 씨 같은 것 시금치도 새로 심고 감자도 심고 그 다음은 전부 다 감자도 주변에 심고 전부 다 심는 거예요. 복숭아나무도 심고 밤나무도 심고 동산에 심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소유에 제일 중요한 것을 심는 것이 뭐냐 하면 밤나무, 그 다음에 밤나무 심기 전에 봄 되면 무 배추 작년에 길렀던 것을 꺼내다가 심으면 그 수명이 덥지 않으니까 거기서 불과 한 일주일만 되면 꽃이 피기 시작하면 어디서 벌들이 말이에요, 전체 보니까 그것이 흰색이 아닙니다. 분홍색이에요.
벌들이 흰색보다 분홍색 벌이 많아요. 작년에 자라던 먹던 그 꿀 나무가 거기서 순이 나와 가지고 작년 맛있게 먹던 꿀맛을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벌 떼거리가 전부 다…. 저 집에서 양식하는 벌은 멀리 안 갑니다. 절반 삼분지 일 이상이 잡아요. 동산에 아무도 없는 그걸 전부 다 해 가지고 꿀도 몇 십 종을 종합해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는 전부 다 집에다 몰아넣는 거예요. 그래, 꿀맛이 다릅니다.
꿀통 벌들이 내놓으면 바람이 통 안에 있던 여기에 기계 들어가는데 바람을 빼니까 꿀이 나와요. 물론 속도에 의해서 중력에 의해서 전부 다 내려갈 수 없으니까 올라와서 나오지만 바람을 전부 다 빼버리니까 이게 전부 다 통에다 붓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벌 둥지에서 찍어 가지고 딱 꿀이 얼마나 남았나 대번 아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같은 사람이 힘이 세니까 할아버지들도 ‘야, 용명이 네가 들어가라.’ 이런 거 보게 되면 소비가 몇 통 가운데 한 개에서 둘하고 네 개, 이쪽에 둘하고 이쪽에 둘 해 가지고 이거 안팎으로 비워내게 되면 또 속에 들어가 가지고 한 통에 다섯 개 여섯 개 있으면 못 들어갑니다. 이거 빼고 언제나 여덟 개까지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이게 넘치면 꿀이 냄새가 넘치기 때문에 왕벌이 찾아와요, 왕벌이.
꿀이 남았으니까 거기에 안 채우고 있다가 그걸 채우니까 왕벌이…. 나 이번에 보니까 왕벌이 한 마리 오게 된다면 맞아 가지고 못 들어와요. 그러면 날개 소리를 내는 거예요. 조용하던 날에, 그 조용할 때 소리가 그 몇 천만 마리가 하니까 그 소리가 대단하고 또 그 날개로 불어치니까 바람과도 소리가…. 아, 이거 왕벌이 듣기에는 이게 큰 공포거든. 함부로 못 들어옵니다. 붙어 있는 것을 삼분지 일 몇 마리가 한꺼번에 죽여 버려 가지고 온도가 50도 이상 올라가요. 왕벌은 보면 뭐 몇 도 13도에 날기 시작해 가지고 오는데 50도 이상 되니까 눈이 어둡고 날개 전체가 후줄근해져 가지고 날지 못하니 죽게 되면 그걸 때려잡아요.
벌 같은 것 왕벌은 오래 삽니다. 일벌에 2.5배 살아요. 1년 반 이상을 삽니다. 일벌은 8개월 10개월 가서 죽는 거예요. 더 꿀에 잰 것이 꿀에서 단맛을 재던 것을 자기가 먹지 않고 식량으로 갖다놓고 채워놔 가지고 그냥 입 대면 그대로 그걸 다 뽑아먹을 텐데, 도적놈 주인이 그것이 찰 때까지 설탕물을 안 주고 기다리고….
그거 알아요, 벌써. 양봉치는 사람은 꿀이 삼분지 일밖에 없으니 삼분지 일을 찰 때 하게 되면, 그 전부 가득할 때는 이게 뚜껑이 붙어버리면 안 합니다. 집에 7 80퍼센트 된다면 그걸 덮기 전에 삼분지 일 덮게 되면 칼로 덮은 걸 잘라버려요. 껍데기 벗기면 꿀이 꽉 차 있지요. 다 데는 꿀들이 절반 이걸 잘라 가지고 꿀 빼는 통에다 넣고 바람으로 뺍니다. 공기가 없으니까 나오거든. 또 돌아가는 통에 넣어요. 거기에 높게 되면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나와서 통을 중심삼고 한곳으로 모여 가지고 그걸 받아서 수천 마리에 저 벌집에서 나오는 꿀을….
그것도 벌들이 열심히 꽃 대하게 되면 한 통에서, 세 통에서 한 통이 나옵니다. 한 마리가 일해서 오만 마리가 일해 같이 모아야만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와요. 명년에 새끼치기 위한 양식인데 이것을 전부 다 가득 해 가지고 벌이 많이 새끼치기 하면 잘 길러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 많이 치게 된다면 전부 다 거기에 구멍에 전부 다 꿀을 집어넣는 게 문제예요. 그것이 삼분지 일쯤 되면 왕벌이 새끼 까는 거예요. 왕벌이 그 짓는 집도 같은 집입니다. 꿀을 안 집어넣는 게 달라요. 얼마 안 집어넣어요.
왕벌은 그거 다 알에서 그 알에 있어서 나는 게 크게 된다면 그 크는 것도 전부 다 살기 위해서는 완전히 봉해 버려요. 봉해 버리고는 두드려줍니다. 자기 죽으면 한 마리 두 마리 반드시 둥지 틀고 새끼를 위해 가지고 그것이 대신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데 그거 얼마나 순리적인지 몰라요.
이게 너희들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하라는데 왜 안 했어요? 아, 돈이 들어간다면 돈을 다 사줘 가지고 준비했는데 돈을 누가 빼다 썼는지 나 몰라요.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이게 구라파 가 가지고 난 두 장 들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한 장 없어요. 아마 넣어놓고 나중에 나쁘니까 그렇게 왕땅 빼버려 가지고 나중에는 내가 이거 쓸 것을 여기 써서 넣은 거예요.
이것밖에 없으니까 이건 선생님이 써넣었다는 게 여기 나와요. 74페이지 보게 되면 선생님의 글씨 대개 다 알아요, 우리 간부들은. 이거 선생님이 ‘섭리적 최종목적 되다.’ 첫째가 섭리완성 아담 가정에서 예수 가정 재림주는 완료는 아들이 없어요. 예수의 아들만 있으면 말이에요, 신랑 얻을 수 있어요. 내가 원하면 말이에요 딸 몇째 딸 이상 하는…. 자기들이 시집 못 보냅니다. 부모들이 보내야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마지막에 완료는 너희들이 완료 아담 가정과 하게 되면 1대 하고 아담 할아버지와 전부 다 자기 2대에 완성 완결인데 완성 완결 완교 셋이 다 들어갔는데 완료가 없으니까 재림해야 돼요. 예수가 완성도 없었고 완결도 없고 완료 없으니 이 세 가지 전체가 대신할 수 있는 재림주는 완료하러 왔으니까 여기에 완료를 아들 못 씁니다.
완료는 뭐예요? 태평성대 완료되다. 이미 머물기 전부 다 태평 어디나 없습니다. 태평성대 완료되다. 그러니까 여기에 이 태평성대 페이지에 있어서 섭리적 최종목적 제1 제2 할 수 있는 3대권입니다. 3대로부터 예수님이 와 가지고 가정적이지 못했습니다. 그 죽지 않으면 아들에 신부가 있으면 중심삼고 완료 아들딸 한 사람만 있으면 내가 아마 따로 필요 없어요. 손대오, 알겠어요?「예.」
완성의 아들이 완결의 아들을 데리고 완성 완결의 아들이 전부 완료에서 아들을 얻는 것은 문제없어요. 딸이 문제없어요. 딸 많아, 아들 많아 이러면 다시 와서 새신랑을 신부를 택하는 거예요.
여자라는 자체가 어머니가 해 가지고 어머니가…. 아, 이거 시동생하고 배때기에 좋아하고 붙어버렸어요. 그 다음에 아담이 아침은 밥 먹다, 뭐 밥도 그 다음은 뭐 죽을 먹었는지 뭐 떡을 먹었는지 먹다말고 나는 자연 뜰과 나는 새, 동산에 날아다니는 새, 거기 사는 짐승 모든 전부의 주인이 나니까 너는 가정에 있어서 천사장이니까…. 천사장은 하나님의 동생입니다. 조카를 길러 가지고 너와 나의 행복의 미래를 만들자 할 때 어머니가 틀린 거예요, 어머니가.
왜? 해와가…. 아, 수놈 암놈들이 결투해 가지고 전부 다 쫓겨나는데 어머니라는 존재가 결투 아담 해와하고, 하나님하고 저 누세엘하고 결투해서 누가 이겼느냐하는 것을 그걸 이길 수 있는 대표자가 아담인데 아담에게 실체 몸을 놔 가지고 이게 거기 들어가서 싸워 가지고…. 동생은 자동 순리적인 투쟁이 없어요. 순리적인 입장에서 형님의 뒤를 따라올 수 있게 다 만들어놨는데 어머니가 거꿀잡이했어요. 좋아서.
그렇잖아요? 어디든 아담이 나가는데 같이 나갈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누시엘이 같은 동생의 자리에서 업고 밥 먹여주고 길러주고 이러니까 밥 먹고 잘 때 들어오니 아침에도 내가 만나고 싶은 아담은 어제 하던 말 짐승 살펴보던 그럼 어떻게 됐는지 가보기 위해서는 일어나기 전에 나가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저 남자는 자기 주인은 모릅니다. 13살 14살 그 한집안이 형제로 알았는데 남편은 저 천사장의 품에도 따라가기 힘드니 자기를 길러주고 편리했으니 슬플수록 업어달라고….
업어달라는 아기가 전부 다 그 무릎에 자라다보니 할아버지가 아니고 삼촌 되는 그 자체에 대해서 아담은 전부 다 벗고 갈라진 그날부터 마음대로 대하지도 못하고 몸도 대하지 못하고 이렇게 길러져 나왔으니까 하나님 편에 주로 가 있고 이거 해와하고 누시엘은 같은 밑이니 종이 같은 것은 어머니가….
이건 철 돼 가지고 17살 16살, 요 아래 14살 되니까 여자들은 경수(經水)합니다. 타락하지 않아요. 정상적인 아버지가 먹는 전부 다 먹이사슬에 순서로 정상적으로 자라게 되면 경수가 나오는데, 경수가 나왔다는 건 그 경수를 누시엘도 모릅니다.
동물들이 그 경수가 들어가 가지고 새끼가 드는 것도 그것도 다 마찬가지예요. 동물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암놈 배때기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피살을 받아 커 나가는 고맙다고 하는데 수놈 못 따라가요.
어머니가 그래 가지고 사랑해 가지고 거꾸로 하고 있더라도 천리 원칙은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면 전부 다 이렇게 천사장 난자나 하나님 난자나 같은 겁니다. 거기에 있어서 상하가….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에 중화적 존재에 남성 격위에 있어서 남성격 주체예요. 같다면 타락에 인정할 필요 없지요. 법에 어겼다는 조건에서 주체 법에 왜 여자가 남자의 배때기를 타 가지고 거꾸로 해 꽂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주위의 환경이 아담도 환경이 달라지고 천사장도 가만 보니까 아닌 것을 조건을 놓고 그러니 마음이 몸 되고 해와도 그렇게 나오니 남편은 남편대로 ‘네가 좋으면 네 마음대로 해!’ ‘그래, 내 마음대로 하지. 아직까지 난 내 마음대로 그래.’
여러분, 임신해 가지고도 갈라졌다는 거예요. 아기가 자람으로 말미암아 씨가 배란기 될 그때에 있어서 일주일 이내에 뭐 한 번이면 아기가 생겨요. 아기 생겨진 있어서는 미진할 것이고 주체를 무시하고 상대를 좋아할 수 있는 이런 해와의 아기집에 주인과 아버지와 할아버지 주인이 아니고 그 둘째 번 될 수 있는 피를 받았으니까 나이가 다 됐으니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난자와 정자가 붙어 가지고….
요즘에 그렇잖아요? 양돼지하고 개량돼지하고 붙이면 개량돼지 새끼 나오는 거예요. 개량돼지 저 양돼지하고 붙었으니 정자 앞에 어머니는 배란기에서 그 아기가 됐다는 거예요. 큰일이지요. 그걸 죽일 수 없어요. 그 사랑의 열매가 맺혀지면 뽑아버릴 수 없어요. 아담까지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담이 누시엘의 동생에 둘이서 씨를 넣어놨기 때문에 여자가 바람피울 수 있는 요사가 되는 거예요. 여자는 동서에 남자가 있으면 네가 이랬으니 나도 할 수 없다고 성에 절대 관념이 없어졌어요.
그래, 천지부모 천지안식권에 안식권이 뭐예요? 변할 수 있어요. 자, 그런 천리에 하나님 앞에 플러스했다가 마이너스까지 있을 수 없어요. 플러스 플러스해 나왔는데 마이너스는 왜 해 가지고 마이너스 중심삼아 가지고…. 새끼도 플러스 플러스 하나님의 입장에 정자 담을 그릇이 깨져나갔어요.
그때 하나님의 정자가 이별하고 지금까지 이것이 본연의 뼛속에 있는 정자가 본연의 모든 타락성을 다 깨끗이 청산해 버리고 불순함을 없애 본연에 가진 난자 기준이 더럽혔다 이거예요. 누더기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누가? 아담이 만들어야 돼요, 아담이. 하나님은 못하지요.
그래, 어머니면 어머니가 어머니 자체로는 제아무리 해도 저 아담을 주관할 수 없어요. 아담 주관할 수 있는 법은 없습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어떻게 해요? 그 손자 가서는 손자며느리가 두 단계를 넘어서 시어머니도 어머니도 못하는데 시할아버지까지 못해요. 그런 법이 없다구요. 거기는 자기 자체가 배꼽이 거꾸로 되고 배꼽이 뒤집혀 있어요. 아기 나오면 백발백중 낳을 때는 어떻게 해요? 복중에 들어가 있을 때에 할아버지는 앉아 있으려고 하는데 이 새끼는 반대로 뒤집어 살아야 되고 낳을 때는 뒤집어 가지고 할아버지 거꾸로 나와야 돼요. 거꾸로 하면 탯줄이 어디로 통하느냐 이거예요. 앉았던 것이 돌 때는 탯줄이 아래에 있으니 이걸 이렇게 돌든가….
아, 이거 여자일 때는 이렇게 돌고 남자는 이렇게 해요. 남자일 때는 바른쪽으로 돌고 여자는 이렇게 되는데 여자가 왼쪽을 중심삼고 돌 때 반대에 남자 울대가 여자 편에 목을 반드시 이쪽에 말려간다는 거예요. 이걸 풀고 나오는 걸 몰라요.
이것이 쌍태를 중심삼고 어느 때 먼저가 됐느냐 하면 아기가 나오는 데로 들어가 가지고 바꿔 가지고 나오는데 대단한 겁니다. 생사지권의 경계를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애가 나오면 동네방네 의사 전부 다 와도 안 됩니다. 반드시 아버지가 해산할 수 있는 의원 의사가 해산하는 아버지 대신 입장에서 목에 감긴 것을 전부 다 강제로 여자의 사채기를 싫더라도 벌려 가지고 손을 들어 가지고 피를 닦아 가지고 돌려줘 가지고 뽑아내야 되는 거예요.
산고의 생사지 고개를 여자는 아기를 세 번 낳아보지 않으면 동⋅서⋅남 해야 오지 않았으면 어려운 게 아니에요. 새끼들도 아기 낳는 거, 뭐 개 같은 것도 보니까 아기 다섯 마리 여섯 마리 낳고 물 한 방울 먹고…. 어렵지 않아요. 남자들은 어디나 기둥 빼다가 목을 걸고 전부 다 여자들의 다리를 걸고 아버지는 전부 다 어머니 가슴을 눌러줘 가지고…. 안 나옵니다, 그거 못하면. 나왔다가 거꾸로 태를 뒤집어쓰고 풀지 못하면 죽어요. 누가 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태와 더불어 목에 나온 이게 바로인데 꼬여 있으니 이걸 바로잡으려면 낳아 가지고 바로잡을 적에 죽어나옵니다. 우리 흥진이도 그랬어요. 내가 그걸 이만큼 때문에 어머니 있으면 어머니한테 집어던지는 거예요. 떨어뜨리고 갈 때 집어던지면 내가 바로도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는 엑스(⨉)예요. 이거 엑스 엑스 잡으면 그냥 갖다가 세 번만 손발을 거꾸로 하는 거예요. 딱 거꾸로 해 가지고 들이치면…. 아, 손발을 이렇게 들고 들이치거든. 손발도 이렇게 되도 또 들이치거든. 운동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30분을 숨을 있어요. 그러니까 때가 될 때까지 자기가 벗어나기 힘들어요. 사탄의 핏줄을 움직여 하기 전까지 아무리 참부모가 하더라도 특별한 반대적 입장에 안 하면 안 살아납니다.
나 우리 인진이 그랬어요, 인진이도. 아, 그 복중 수술했으니까 아기가 이쪽에서 째내니까 앉아 가지고, 그 누워 가지고 하니까 아버지 순산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앉아서 아기는 반대에 있는 아버지 어머니 같은 자리에 있고 낳을 때는 뒤집어져 나와야 돼요. 이 어려운 것이 탯줄을 조심해야 돼요.
이것은 태평성대. 모든 것이 이것이 걸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태평성대 완료되다. 나도 지금까지 섭리 가운데서 이런 과정을 거쳐 않은 아들들 다 안 된다. 성진이는 내가 낳아줘 가지고 반대로 살았어요, 7년 동안. 이것 다 몰랐거든. 성진이 어머니 떠나서 복귀섭리 출발이 아들이면 아들을 그런 때가 빨랐다면 빠르고 늦어도 안 되고 딱 맞췄으니 안 되면 이 태평성대 이것이 맞아야 돼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열두 수니 열둘이지만 하나 둘 셋 된다면 넷하고 기울어져 다섯, 넷 다섯 어디로 가요? 여기 있으면 여기 고향 돌아가 이게 가까워요. 이것보다 가까운 겁니다. 그 칠 팔 구를 누가 먼저 찾아가느냐. 그 일을 이거 풀어줘야 돼요. 이거 넷입니다. 이거 여기 엄지가 있습니다. 이거 이렇게 해야 살아요. 여기서 출발했으니 여기서 같이 호흡하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내려 여기서 연결해야 돼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했으면 여섯 일곱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이쪽으로 돌아올 수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해서 넷이니 넷이 안 해도 셋이 다섯 가나, 여섯이 일곱 가나, 일곱은 여덟까지예요. 그래야 이렇게 손을 맞춰요. 180도. 이렇게 됐다가 한번 또 떨어지면 없어요. 이것은 돌아옵니다, 바꿔치면서.
올라가서는 내려갈 때 이쪽에 이렇게 올라가서 이거 내려갈 때 내려가서 올라가요. 이게 이렇게 크는 거예요. 이게 크다가 딱 10년에 한 번씩 되면, 10년 가 기다리게 되면 이게 이것이 와 이쪽으로 그냥 이게 10년에 가져 가지고 열 중심삼고 열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열한 고개 연결 짓지 못하고 그 과정에 타락하기 때문에 타락하는 것은 비원리적인 해명에서, 비원리적인 관점에서 풀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그 다음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는….’ 가정만 종족시대예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괄호 여기 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
가정에 종적 나오면 참부모의 아들딸에 핏줄이 연결되고 여기서 가정에서의 예수님이 핏줄을 연결시키는 아내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가 있어야…. 어머니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가정 여러분의 국가 위에라는 이 국가 위에 가정이 나오는데 떨어졌어요.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가정들은 타락했지만 그걸 복귀하게 되면 국가적이에요. 가정 종족 민족 3단계를 지나야 돼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예요. 3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그때까지는 하늘이…. 선생님 너희들이 종족적 메시아를 국가적 승리자 메시아의 자리에 못 세우는 거예요.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국가적 시대 3단계 과정을 넘어서야 세계적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에요. 삼 삼은 구(3⨉3=9) 수에 넘어가요, 3단계. 한번 잘못하면 초부득 불승입니다. 승리 못했으니 그 다음은 2차적인 아담을 다시 찾아야 돼요. 아담은 다시 해와를 찾아서 세워야 타락이 없었던 기준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아담이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의 실체 대상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아담이 완성되기까지 17살 달입니다. 그게 1919년 정월이요 20년 그게 한날 됐어야 돼요. 그게 양력이 갈라졌다는 거지요. 그러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몇 살 되겠느냐? 30년 잡아요, 30년. 1800년대라고 봐요.
열여덟 살 어머니 아버지가 합할 수 있는 것이 열일곱보다도, 열일곱 살 중심삼고 아담이 열일곱 살 해와와 결혼했지만 아담의 나이가 초부득삼(初不得三) 세 살 앞서는 낮과 저녁과 아침에 저 3수를 넘어가요. 9수에서. 9수에 상대 서게 되면 열 되면 결혼해야 돼요. 아홉 수가 같은 안팎에 같은 열을 합해 가지고 열하나에 올라가 가지고 그 다음에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가정이 아기 못 낳으면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기 둘 아니야? 하나 둘 셋에 세 사람인데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해? 양창식 시대지? 황선조 시대야, 양창식 시대야? 제주도 시대야, 전라도 시대야?
(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파일 정리하심) 여기 맞춰 넣으면 딱 들어가. 여기 딱 맞추면 싹 들어가지.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여자 남자. 여자는 남자에 위에 있을 뿐이야. 여기 가운데만 딱 하면 여기 쑥. 여기만 넣으면 다 들어가요.
선생님이 여기 71장을 만든 거예요. 필생을 고생을 했어요. 틀어지면 다 깨져요, 이게. 장난이 아니에요, 장난.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나? 구원이라는 그런 타당성은 없어요. 만약에 1년에 해와 달이 주고받는 계수가 1초 없으면 몇 천 년이면 몇 십 일이 갈라져요. 몇 십 일이 갈라지면 태평양 물이 어디로 가겠나? 동으로 갈 것이 서로 갈 수도 있고 북에 갔다가 갈 길에서 나오는 하여튼 완전한 물건이 될 수 없어요.
여기 사람보다 더 귀한 사람들이 이게 다 요한 다 결정 안 했어요. 여기 60페이지는….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 유엔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여자를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너희들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알았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원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서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3차 맞는 UN에 가입할지 몰라요. 한국 아니고. 알겠어요? 요 사람이 전 세계 NGO 단체 여성 그룹에 총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가 찾아와 다시 그런 사건이 없었던 그 자리에 섰습니다. 외의 설명은 몰라요. 몰라도 결과가 그랬으면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너희들이 기적을 이루었다고 너희들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 결과에 있으니 그게 기적이라는 누구도 몰라요. 천년 같은 일이라도 그걸 모르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게 답입니다. 저게 되면 서두르고 싸움 안 해요. 조용히 주체는 대상한테 대상으로서 하나 돼 움직이면 3년도 안 가서 다 끝나요.
그 다음은 몇 페이지야? 70페이지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빨리. 안 하면 강제로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결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결 성사할 것입니다.)
종교인들 만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만민 소통-화통이에요. 한꺼번에 다 해버린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 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a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개해 나가는데 안 움직이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간단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 모르게는 안 됩니다. 몇 천 책이 될 것인데 몇 줄로 끝냈어요. 이게 교본 아니라고 말 못합니다.
(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파일 정리하심)
02:00:40 ……이것이 들어가야 연결되는 거야. 그러면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4수. 4수로 모두 여기에 페이지가 맞아야 돼. 뭘 봐?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이 다음에 7페이지야. 7페이지가….
이거 금번 본 대회는 이것은 세 번째 만든 거예요.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본체론 대회에서 본 대회 세계적 대회예요. 1번은 2번 있나? 본체론에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본 대회 유정옥의 모든 대회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상속받아 뭐예요? 국가 국쇄 받을 수 있기 위한 대신이에요. 이걸 해야 받지 않으면 안 돼요. 며칠 안 남았습니다. 몇 백 번이라도 다 외워야 돼요.
큰 문제지? 윤정로! 얼마나 문제야? 몇 대조가 몇 백 년 하룻저녁에 틀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 자리는 사탄 세계도 안 온다는 거예요. 거지새끼들이 와서 뭐 질서도 모르고 다 헤쳐 버리고 수습하기가 뭐 새로이 만들기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안 가면 안 될 내용이 있어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2007년 12월 17일 이것이 워싱턴에 지금 새로이 공작 있어서 12월 17일 초청 그날입니다. 전 대회 준비문제, 한국 새로운 지파명령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한-일 터널, 베링해협공사,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대치. 곽, 주, 양 세 사람이 대치했는데 정치적 문제에 걸려 있다 이거예요.
벌써 여기 다 알고 있어요. 대치. 첫째는 뭐냐 하면 경제문제. 곽, 주, 양, 대치 정치문제. 문현진 가정부터 대 경제문제. 갈라진다 이거예요. 이것 수습하기 위한 것이 2007년 12월 17일 날 그 빌딩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첫째는 교육은 문교부 평화경찰 내외 세 개를 말하고 상원 하원 중요 추천 배치. 따로 배치해서 인정한다. 민주당 공화당…. 지금 저 공화당 없어졌습니다. 나는 공화당 이름과 같은 옛날에 전통을 세워 나오는 거예요. 이들은 다 없어요. 그런 문제가 있어요.
2008년 1월 1일 표어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곽정환이가 대회 오라는 선생님 말도 안 들어 가지고 피해버렸어요. 내가 대회 하라고 다 했는데 대회에 전권을 전부 다 교구장 모여 가지고 왔으니 다 됐다고 선생님 대신 말씀을 ‘중요성은 내가 했으니까 돌아가라.’ 이놈의 자식, 선생님한테 보고도 않고 네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반대 다 알았지?
그러니까 ‘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이 만세는 너희들은 칠 칠에 사십구(7⨉7=49)지만 칠 팔에 오십육(7⨉8=56) ‘천일국쌍합칠팔’ 칠 팔에 오십육 아니에요? ‘칠팔희년만세’ 오십육 못 넘어가요. 이것들은 칠 칠 사십구 암만 해도 못 넘어가는데 ‘칠팔희년만세’를 못한다 이거예요. 승리자 안 된다 이 결정입니다. 알겠어요? 2008년이에요. 표어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칠 칠 사십구 못 넘어서요. 넘어서서 암만 해도 그냥 나갔다간 너희들 자체에 싸움해서 머리 피만 나게 되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새로운 신왕권시대 발표. 참부모님 완성 현현시대, 석방⋅해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주권 전체 전반 전능 전권시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중심한 주권시대 전체 전반…. 비로소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요. 참부모의 가정이 가는 거예요.
그래, 2009년 표어. 2009년 1월 1일. 요것 24장로 표어. 14니까 24장로. 이건 9년 되니까 조직편성 해야 돼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권세 권(權)’ 자가 아니고 이건 ‘둘레 권(圈)’ 자예요. 여기에 천지부모안식권이에요. 이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둘레 권’ 자, ‘권세 권’ 자 아니에요. 여기서 필요한 절대 성이 나와요. 하나님의 절대 성이다. 그 다음은 ‘참사랑 참부모관계 정자여행길’ 절대 성이라는 참사랑 참부모관계 정자가 여행해서 아들딸 낳지 못했다. 정자가 끊어졌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셋째 번은 ‘참어머니 참생명론 관계 참어머님 난자고립’ 어머니 난자가 고립돼 가지고 아버지 난자는 전부 다 정착 못하고 고립됐으니 문제다 이거예요. 네 번은 뭐냐 하면 ‘어머니 난자 삼족권 일체화 새 자녀 출발시대’. 이것은 실체시대 결실시대. 열매가 맺어지는 수확시대를 말해요.
이거 9년 넘어갑니다. 9년은 뭐냐 하면 절대 성 남자의 여행길 불청한 절대 성 어머니의 난자가…. 참생명권 참어머님 난자. 어머님 난자는 생명권이고 사랑권이에요. 사랑권은 생명권과 하나 돼야 되는 거예요. 넷째 번은 ‘삼족권 일체화권 새 자녀 출발시대’ 이건 완전히 실체화 돼서 실적의 결실이 거두어지는 거예요.
다섯 번째는 ‘특별시대 결실’이에요. 여섯 번은 ‘지시사항’ 개인완성, 가정당 완성, 국가당 완성, 세계당 완성, 천주완성. 여섯은 하나님 완성당, 천주 완성 완결당. 축복가정 자유 결실시대 연결 해방⋅석방 영원한 한 조국과 평화혈통당 계승을 누리리라. 아주. 기본 예식인 금년에 모든 것 완결 실천 하소서. 영생복락 축복의 세계 신사랑 주권시대 지시사항. 영계시대, 기독교 시대, 가정당시대, 아벨당시대, 부모유엔 아담안정시대 아주. 다 끝나는 거예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편성 중심하고 종횡 하게 됩니다. 종적
여기는 이것이 1하고 2가 이제부터 끝난 다음에 취소할 거예요. 여기 둘째 번은 말이야, 둘째 번은 첫째 6월 12일 아침훈독회. 6월 12일 아침훈독회가 언제인가? 며칠 전인가? 아마 여기 제주도에서 건너와서 한 그때일 거라구. 이제부터에 너희들이 사는 가정 실태와 조국, 그런 문제가 문제될 거예요. 그건 내가 기록할 필요가 없어요. 너희들의 시대니까. 끝이에요.
여기 있는 것은 한 달에 한 번씩 회의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것이 다 여러분의 가정에 붙어 있어야 돼요. 이거 몇 가지 했느냐 하는 문제를 골라 가지고 의논해야 돼요. 그것이 이제부터 남아진 기간에 해야 할 일이에요. 내가 없으면 이것도 불가능한 거예요.
황선조! 혼자 못하지?「예.」양창식, 김기훈이 미국 소련 중공 전체가 43개국 연합해 가지고 하나 돼야만 새로운 아벨 유엔 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7수 완성해야 돼요. 그걸 준비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손대오!「예.」5만 재단까지, 5만 곳까지 다녀왔으니까 리틀엔젤스 있어서 유니버설발레단 끝났습니다. 영화 언제 해? 딴 사람한테 물어보지 말고 말이야 정일이보고 의논해 가지고 작게 한 번 하고 두 번, 그 다음은 여러분들이 결과보고 세 번은 세계 영⋅미⋅불, 일⋅독⋅이 최고의 기사 시나리오는…. 이것이 시나리오예요.
그래, 영국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우리 산하에 전부 다 모여야 될 거예요. 그 사람들이 아벨 유엔 선포, 형성하는 것과 같이 만들어놓고 신시나리오를 전부 다 진짜 만들어요. 참부모의 실상, 참부모가 얼마나 어려운…. 참부모가 인류에 없어요. 그 나타난 어떠한 전체에 획이 돼 있다는 사실. 요건….
야! 양양!「예.」너 이번에 참부모의 혈통권 얘기를 다시 해 가지고 해야 돼요. 알겠어요? 41년 전이 아니에요. 41년 전이 오늘에 결론과 맞으면서 41년 동안 부모님 고생시키고 전부를 너희들이 책임져야 된다는 어려운 문제가 있을지 몰라요. 내가 책임 못 져요. 그걸 알고 나오지 않았어요? 40년 동안. 나라 떠나 가지고 한국 관계없어요. 나와서 그거 읽어봐요. 읽어줘요. 읽어 가지고 하자구요.
자! 며칠 전에 그거 얘기해요. 양양, 어디 갔어? 너는 몰라.「여기 156페이지 ‘혈통의 전환’ 말씀하시는 거지요? (정원주)」
35권 156페이지예요.「34권입니다.」34권이 아니라 35권에 써 있습니다. 거기 34권이라고 써 있어?「예, 35권에 156페이지 ‘혈통의 전환’입니다. (정원주)」
35권 156페이지에 그 말씀이 있어요. 없나? 책 없어?「있습니다. (정원주)」
찾아봐, 156페이지.「156페이지입니다. ‘혈통의 전환’ (정원주)」
응? 뭐라고 ‘혈통의 전환’이지? 맞아. 혈통 전환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잘 들어요. 41년 전에 오늘에 지금까지 내가 하는 것은 외곽적인 건 다 선포한 내용을 느끼면서 다 아는 것으로 했는데 너희들은 하나도 몰라. 참부모가 어드런 존재인지 들어봐요. 너희 다 들어봐. 지금에 말씀한 내용에 이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41년 전이에요. 이거 15수에 125 저 통반격파 재현을 논의하는 겁니다. 읽어봐요. 잘 들어보라구요.
『……이 세계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완성 주관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알지 않고서는 되지 않는다. 완전 주관은 그 창조하신 하나님 이외에는 할 수 없다. 완전히 알지 못하면 완전 주관은 할 수 없는 것이니까 완전히 알고 있는…. (정원주)』
완전한 참부모가 누구냐 하면 완전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안 돼 가지고는 주관 못하고 그만 아니에요? 완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 참부모인데 참부모를 몰랐어요. 저 참부모 계대를 잇기 위해서 나온…. 계대가 끝난 얘기예요. 들어보라구요. 자!
『……그리고 심정적인 사랑에 의해서 맺어진 부부는 넘쳐흐르는 그 애정이 생활권을 타고 넘고 생애를 타고 넘어서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되었음에 틀림없다고 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것이 결론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인 것이다. 꿈과 같은 이야기이다. 꿈과 같은 이야기이지만, 전혀 뿌리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부터 그러한 가정을 향해 선생님과 약속을 하고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은 양손을 들고 맹세합시다. (정원주)』「아주! (전체)」(박수)
02:40:30 맹세 많이 했다. 다 끝났어?「예, 혈통의 전환에서 아버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다 끝났습니다. (정원주)」
전부 다 읽어야 돼. 그 장 전부. 전부 다 읽었어?「예, 결론까지 낸 것입니다. 그 다음에 기도문 나옵니다. (정원주)」
다 읽으라구. 다 읽었어?「예.」기도도 해야 돼. 기도문 들어봐요. 모르고 문 총재가 기도했나?
(기도문 훈독)
02:44:50 몇 시야?「7시 30분 넘었습니다. (석준호)」
이젠 많은 말이 필요 없다. 어제는 내가 울릉도까지…. 그 다음은 중국 북한 중심삼고 고향으로부터 중국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소련과 중공이 반대 안 해야 돼요.
양창식! 저 황선조!「예.」중공과 일할 수 있지?「예, 단동에 교역 많이 다녔습니다.」단동만?「예, 주로 단동만….」
요즘에 우리 박금숙이 보고 들었어? 안 왔나?「안 왔습니다. (황선조)」
누구 보고 알아들었어?「박금숙 소식 못 들었습니다. (황선조)」
보고 안 들었나? 유정옥이!「예, 못 들었습니다. (유정옥)」
누가 안 들었나? 여기 안 들었어?「못 들었습니다. (윤정로)」
「아버님! 무슨 지시하신 것 있으십니까? (손대오)」
응. 넌 얘기 왜 해? 물어보면 뭐 대개 한 5분만 전화하면 말이야 알려올 거라구.
이제는 영화도 하나 만들어보자구. 내가 본래 그 세계에 소질이 있는 사람입니다.「아버님! 하시려면 확실히 아버님께서 결정하셔야 됩니다. (손대오)」
응?「아버님께서 확실히 결정해주셔야 영화 일이 되지요, 지금으로서는 여기저기서 관여하려고 하기 때문에 복잡해졌습니다. (손대오)」
그 애들이 누가 뭐 이러고저러고 할 자가 없어. 내가 하는데. 하늘과 의논하며 하는데 누가 이러고저러고 있어? 아, 애당초 그런 말을 남기고 그렇게 놨다는 것이 네 책임이야.「예, 관심들이 많아서 그런지 관심들이 없어서 그런지…. (손대오)」
앞으로 들어가 가지고 내세우라구. 1차 2차 3차 실패도 하지. 우리 말씀 한 페이지에 열 편도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그건 내가 시나리오 내용도 엮으려면 엮을 수 있는 내용도 있지.「참, 영화가 간단히 일이 아니더라구요. (손대오)」
영화가 간단하지가 않기 때문에 간단하지 않게 돼야 돼.「지금 영화 한 편이 완성됐습니다. 문정일이 완성한 영화가 한 편이 완성이 돼서 12월 7일 극장에 돌립니다. 그 영화 제목이 ‘결정적 한방’입니다. 제목이 재미있는 영화인데 결정적 한방을 날리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대한 얘기를 다뤘습니다. ……아버님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 말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영화, 웃고 많은 영화가 많은데 그런 영화만 안 되고 아버님의 복귀섭리와 구원섭리와 참가정의 내용을 중심삼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이런 메시지의 감동영화를 만들어 냅시다. (손대오)」
02:54:00 나쁜 가정이 얼마나 나쁘냐 하면 좋은 줄 알았더니 슬렁슬렁한 것이 나쁜 가정이 되고 슬렁슬렁하면서 세상을 망쳐놨어요. 그거 우리 재고시켜 가지고 연구시키기 위한 보관 영화를 만들어야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방에 세계가 넘어지면 세계가 우스운 사람…. 그거 사람 아니에요. 열 방 맞고도 살려고 하고 백 방 맞아도 살려고 하는 인간인데 거기에 좋으냐 나쁘냐 하면 나쁜 세계에 사실을 중심삼고 끝까지 설한 목적을 위해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그 다음에는 선한 사람이 그 삼분지 일로 그렇도록 그 몇 촌 되는 삼촌이 자기 조카딸을 그 못살게 반대했다는, 나 이런 말은 반대해도 왜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는 그런 영화 몇 편 만드는 거예요. 열 편이면 한 몇 편만 만들면…. 그거 평가해놓고 결과가 좋고 나쁜 것이 나쁠 줄 알았더니 좋은 것이 삼분지 이상 좋은 데로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러면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애들이 나서야 돼요. 어린애들. 이래 가지고 키워 나가면서 해야지. 아, 통일교회 역사가 몇 년 후에 끝납니까? 영화 한 편 하고 쉬겠다고 생각하면 미친놈이야. 나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내가 영화를 반대한 사람 몇 시간씩 안 보는 친구들 데려가 가지고 몇 시간 보는 친구 데려가도 난 몇 시간 ‘네가 잘했어, 내가 잘했어?’ 자는 줄 알았는데 평가한 전부를….
평가한 뭘 하는 녀석들이에요? 그것도 바람잡이들 아니에요? 바람잡이 아닌 사람들 한두 사람 세워 가지고 싸우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싸움의 격전이에요. 나라와 운명. 지금 전부 다 소련과 미국이 싸워서 누가 이겼느냐? 그것이 나쁜 면에서 이기겠다고 하던 것을 좋은 면에서 교육해 가지고 좋은 면 해 가지고 돌려 잡아 가지고 분위기가 전부 다 좋아지는 그 분위기에서 세계에 특출한 것을 좋은 편으로 몇 편만 만들면 다 편이 깨끗해집니다.
저 역사의 길이가 선 역사가 길어요? 역사에 비중을 보더라도 그렇게 잡으려고 생각하지 뭐 요즘에 하나 가지고? 그 딴 말을 누가 했어? 박보희가 했나? 누가 했어? 네가 했나? 누가? 우리 국진이가? 국진이가 영화 알아? 나 영화관을 수십년 안 간 사람입니다. 나 춤추는 것도…. 여러분, 옛날에 최승희라는 무용가 알아요?「예.」
그 만종이라는 영화 있어요. 그 사람은 일본 놈들 앞에 승교 타고 다니면서 날렸거든. 저 간나 가 보니까 만종이라는 영화 춤추는데. 이야, 그 춤추는 무대가 좁지 않아요. 요만하게 커요. 날릴 때는 날리고 쓰러질 때는 쓰러지고 실제 난 무대 장에서 그것이 하나도 빠질 수 없는 걸 볼 때 실감 있는 그 자체에 무대였다 이거예요.
내용은 뭐 모르더라도 이래 가지고 그 위에 저렇게 가 가지고 취해 가지고 눈물 흘릴 때는 나는 생각해도 눈물이 안 나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그 일을 춤을 추고 박자 맞춘 거기에도 자기의 소원 한마디 하면, 한마디 하고도 목이 메고 이런 춤을 볼 때 예술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10년이 가도 그 영화는 지워지지 않아요, 그 내용이. 어땠든지 영화 자체에 내용을 잊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하는 거예요.
여기 저 오만 갔다 온 보고 들었어? 유니버설발레단. 그거 리틀엔젤스보다 차원 높습니다. 서양 사람은 리틀엔젤스 50점 본다면 유니버설발레단은 100점 이상 봐야 돼요. 같은 평가를 한다면. 역사에 씨를 심을 수 있고 여기 새 땅을 못을 파 가지고 고기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지나가는 사람들 절반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좋더라도 이거 남기겠다고 할 수 있는 일들을 남길 수 있는데 그것이 눈물과 더불어 한두 사람 실패했는데 한두 사람이 거둘 수 있는 이런 실적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결론을 져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왜 핏줄이에요? 핏줄을 몰라요. 핏줄이 인간 만세에 생명의 그 첫째 동기인데 그 동기가 보통 아니에요. 소학교에서도 뭐 핏줄이 있는지 몰라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전쟁 가운데 들어내 가지고 ‘이야, 한 사람이 핏줄을 밝히기 위한 수고가 저렇게 어렵구만. 그 몇 백 명이 해 가지고는 안 되는구만.’
그 다음에 종교단체에 들어가 가지고 안 돼 가지고 들고 나와 가지고 몇 십 명, 몇 백 명 같은 수를 중심삼고 배가하는 놀음을 그런 길을 가중시켜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돼요. 여기들 앉아 가지고 얘기해 가지고 파투 내놓고 뭐 하자말자가 뭐예요? 해봐야 돼요. 알겠어요?
너 영화 한편 만들면서 얼마 잡나?「리틀엔젤스를 계획할 때는 69억인가 그것만 얘기했습니다. (손대오)」
그런데? 69억 다 들어갔나?「아니요, 아직 시작을 안 했습니다. (손대오)」
왜 안 했어? 69억에서 30퍼센트 썼더라도 쓴 거야.「김효율 보좌관한테 계획서를 다 제출했는데 보좌관이 자기는 못하겠다면서 재단 쪽으로 넘기겠다고 했습니다. (손대오)」
누가?「김효율 보좌관입니다. 그래서 재단도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손대오)」
왜 복잡하게 만들어? 나 만화 만드는 거 한번 참견 안 했습니다.「예, 저는 당연히 만화하고 자서전을 김효율 보좌관 쪽에서 했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말이 좀 있었는지 자기로서는 어쩔 수 없다면서 재단하고 해보라고 하는데 재단에서는 또 다른 사람을 세워서 하겠다는 식으로 말도 나오고 그러니까 복잡해졌습니다. (손대오)」
아예 싸구려 만들어 가지고 평 받아야 돼, 그거. 평 받는다고 끝나지 않아요. 나 일생동안 평 받으며 여기까지 나왔습니다. 이 세계 사탄세계의 전통이 뭐예요? 전통 위에 핏줄이 있어요. 핏줄이 뭐예요? 생사지 문제에 근본이에요. 예수가 와 가지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얼마나 상처 입었는지 알아요?
너희들 이 사람들 뭐 핏줄이 뭐 상처고 뭐고 하자말자예요. 똑똑한 처음 하는 사람들 많이 하지 마요. 문제예요.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출발하지 말고 걸어 다니면서 강도 건너고 배로도 타면서 하고. 저렇게까지 정상적으론 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자리에 모양을 해서 끌어 나가면서 해놓은 것이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이야, 우리 동네에 그런 영화를 진짜 영화를 한번 제작해 잘 만들어보면 좋겠다.’ 이거예요.
만화는 해와가 멋져야 돼요, 내용이. 무엇을 갖다가 해와 만드느냐 이거예요. 멋져야 돼요.
독수리가 먼저 물고기 잡았어요, 사람이 먼저 물고기 잡았어요? 응?「독수리가 먼저 잡았겠습니다.」사람은 활로써 쏴서 잡았어요. 새는 자기 입과 자기 발. 그게 농어도 잡아가고 숭어도 잡아요.
이야, 우리 앵무새도 대번 보게 되면 뭘 들더라도 한 손으로 들고 이 나뭇가지를 이렇게 잡아 가지고 별짓 다해요. 빙빙 돌기도 하고 말이에요. 앵무새 한번 길러봤어요? 이 세 손가락도 하게 되면 이 손가락은 이렇게 감았고 이 손가락은 이렇게 감았어요. 이렇게 잡았어요. 이 손가락은 이렇게 잡는 거예요.
이야, 이것이 어떻게 이게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잡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이 손가락 둘하고 이 손가락 어디가 좋으냐면 이것이나 이것이나 도리어 이게 거꾸로 서 가지고 앉을 때 이것이 조금 더 앞에 걸고 앉지만 그것보다도 이 손가락이 거꾸로 서는 거예요. 거꾸로 서는 자린데 도리어 더 멋져요.
날아가면서 공중에서 그걸 위해서 전부 다 뭘 해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 보통 없으면 그걸 잡고 떨어지면 둘이 떨어져 가서도 떨어져 가지고 병신 됐는데 둘이 손을 안 놓치고 이걸 붙들고 다니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이 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눈 가는 손길을 올 때 거기에 ‘이야!’ 묘미가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은.
우리 같은 사람은 축구를 하면 축구 딴 데 주려고 안 해요. 문전. 모든 선수는 거기서부터 물러나가야 돼요. 그거 안 하면 왜 볼을 높이 차느냐 이거예요. 눈시깔이 문전에서 거리를 측정한 나는 이 거리에 서게 되면 발을 벌써 낮출 수 있게끔 왜 못 맞춰요? 세 번만 하면 백번 천번 그대로 시켜야 돼요.
이거 봐요. 있으면 문전 중심삼고 요 삼각형에 요거 해야 돼요. 그거 몇 미터에서 직선 쏴 가지고 간 다음에 안에 들어가 가지고 높이 몇 배 높이 차 가지고 날아가 가지고 그 사이로 들어가는 거예요. 바람 불면 열 번도 안 들어가는데 바람 불더라도 강하게 쏘면 열 번이면 여섯 번 들어가요. 앞에서만 볼이 들어가나요? 왜 앞에만 가 가지고 저 야단하고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멀리 장거리에서 연습해야 돼요.
중앙선을, 저 골키퍼에서 중앙선을 넘는데 삼분지 중앙선을 넘고 또 이 선 중심삼고 골문 앞에 한 사람밖에 여유 안 돼 가지고 받을 수 있게 차는 거예요.
「아버님! 지금 형진님 이북 가신다고 출발하신다고 전화로 인사드리고 가신다고 합니다. (양연실)」
(부모님-형진님 통화내용)
형아!「예, 아버님! 지금 인천공항 가고 있습니다. 빨리 갔다가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형진님)」
어디 가는 거야?「예, 부모님 덕분에 이번에 북한 다녀옵니다. 이북이요. (형진님)」
아버지 때문에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네가 잘나서 간다고 그래.「예, 빨리 갔다가 빨리 오겠습니다. (형진님)」
삼분지 일을 저쪽에 말하고 너는 맨 나중에 할 때는 골자만 딱 얘기해서 ‘우리는 이것 때문에 왔습니다.’ 기도할 때는 선생님이 열댓 시간 스무 시간 할 때 5분 이상 기도 안 해요. 아시겠어? 그런 얘기를 딱 하는 거야. 해놓고 그 다음에는 데리고 간 사람이 해설하고 다 하라구. 놀고 춤도 추고. 너는 그래도 점잖게 앉아 가지고 ‘구경 잘했습니다. 여기 춤을 추는데 활발하기는 한국 사람이 낫습니다.’ 그거 제일 좋아하지 않지만 해놓고 나와야 돼.「예, 점잖게 하겠습니다. (형진님)」
‘다리가 힘이 없어 훈련이 잘 안 됐습디다.’ 몇 마디 하면 ‘그건 내가 와서 훈련시키지요. 다시 올 수 있는 기회 얻게 되면 내가 저 독일 데려가 가지고, 불란서 데려가 가지고, 미국 데려가 가지고, 미국 선수단 중에서도 세계 선수를 내가 한번 순회시켜주면 시킬래요, 안 시킬래요?’ 북한에서 못 합니다.「예, 하게 하고 오겠습니다. (형진님)」
그래, 네가 말도 잘하니까 뭐 이론 투쟁하면 저사람 못 당해. 잡아 치면 되는데 잘 때리거든. 그러니 그렇게 알고.「예, 부모님의 남북통일의 희망에 대해서…. (형진님)」
야야, 김정은이 스물일곱인가 돼. 스물여섯 일곱이라구. 너는 서른셋 서른넷 서른다섯 됐어. 알겠어? 동생이라 하고 필요한 말만 하지 내가 배워준다고 하지 말라구. 져서 배워준다면 그때에 딱 받아 가지고 들이 침질하는 거야. 알겠어? 형님 입장에 그렇게 해야 된다구.
그러면 색시, 우리 색시 미인이라는 얘기 하지 말고, 우리 색시가 나보다 낫다 하던 얘기 하지 말고, 뭐 그러면 안 돼. 전부 다 색시는 참…. 뭐 북한 색시 천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 있으면 ‘내가 우리 한국을 잘 섬길 텐데. 그럴 수 있는, 결혼시킬 수 있는 배포도 문 총재는 소련 사람도, 중공 사람도 다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왜 결혼 못 시켜요? 결혼시켜 알뜰한 남편 되면 알뜰한 남자가 나오니까 알뜰한 어머니면 어머니 나오니….’ 세계에 국제결혼 하는데 수를 제일가는 그런 사람들만 하면 그 나라가 국제에 어머니 나라고 아버지 나라 되는데 문 총재는 왜 전부 다 인종 차별하고 왜 거래 안 해요? 그거 안 됩니다. 눈감고 그럴 때는, 눈감고 ‘안 됩니다.’ 그런 말은 해도 괜찮아요. 잘 갔다 오라구.「예, 빨리 갔다 오겠습니다. (형진님)」
선물 뭘 사 가지고 가나?「선물 다 준비돼 있습니다. (형진님)」
너저분한 것 많이 사 가지 말고 필요한 것 한두 가지에 몇 십 배의 가치를 비교해서 하면 좋아.「예, 고모님한테 필요 있는 것만 시계 같은 것 준비했습니다. (형진님)」
고모님 가려면 내가 사준 걸로 가지고 가야 돼. 네가 사준다 하지 말고. 그래야 전부 다 고모님이…. 내가 사줬다고 어머니보고 돈 달래서 좋은 시계 하나 해서 조그만…. 그 딸도 지금 우리하고 관계 맺어 가지고 시계 큰 것은 엄마 것은 돈 들어갈 수 있어. 몹시 그 부러워하는 북한 사람 한두 개 더 사서 살 ‘북한 사람들 찰 줄도 모르지요?’ 하게 되면 하겠다면 몇 사람 모집해 가지고 내가 사준다고, ‘우리 아버지 사줄 때는 다음 만나서 그때 만납시다.’ 네가 또 갈 수 있는 길이 생겨요. 알겠어요?「예. (형진님)」
잘 돼 나오라구. 오줌똥 잘 싸라, 말 잘해라, 옷차림 잘해라. 알겠어?「예, 아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형진님)」
그럼 됐어.
「빨리 갔다 오겠습니다. (형진님)」(박수)
(통화 마침)
선생님도 어디 가 중요한 가선 이 얘긴 안 하려고 해요. 다 싫어할 수 있는 말을 왜 해요? 알고 초청했지만 사람은 싫어하고 소문 감정 난…. ‘아, 그거 더 나쁩니다. 말씀은 안 돼요. 내 안 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녁밥 먹기 전에 시간 말하는 한두 마디 하면 되지, 열 시간씩 안 합니다. 이번에 뭐 스물세 시간 전부 다 훈독회 했더니 다 뻗더라. (웃음) 자!
자, 빨리 하고 끝내자.「다 끝내셨습니다. 오늘 아침훈독회 다 끝났습니다. (양연실)」
부태야!「예.」나오라구. 상순아! 와라.「예.」이 사람, 불쌍한 사람입니다. 박사학위 받아 가지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한번 말 들어봐요. 너도 박사 받았지?「예.」저 사람이 형님이니까 형님이 많이 참고 했지. 너희들도 여기서 골라 가지고 사십 명을, 삼십 한두 사람 와서는 골라 가지고 수백 명을 우리가 특별 교육해야 돼요. 외국 나가 일할 수 있는…. 그건 지금까지 선생님이 안 했어요. 남자 여자. 야, 상수야!
어, 왔으면 아버지 뽀뽀를 해야지. 그래, 경배하고. 자, 박수를 한번 해주라구. (박수) 너 엄마한테 가고 싶지? 같이 가나? 오늘 학교 가나?「학원 있습니다.」학원 있으면 누군가 형진이 삼촌 비행기 타러 가는데 따라 안 가? 북한 가는데. 몰랐어? 자, 박수 한번 해라. (웃음)
오늘 쉬지? 학교 가?「오늘 학원갑니다.」빨리 갔다 와요. 몇 시, 두 시간?「몰라요. (손자님)」그럼 세 시간 이내에 갔다 와. 나 기다릴게. 어저께 엄마 기다리느라고 널 기다렸더니 내가 허리가 아파서 혼났다, 야. 세 시간 네 시간 기다렸는데. 빨리 갔다 와요. 안녕히, 박수하고 가야지. (박수) 빨리 가라구. 박수하고.
오늘 상수!「예.」상수 박사학위 받기 힘들었던 날 한번 알아야 되겠어. 그걸 너희들도 박사학위 하려면 고생해야지. 해봐요, 여기 와서. 힘차게. (박수)
얼마나 비참했다는 걸, 여기 있으면서도 어려웠다는 걸. 내가 못돼 가지고 욕도 하고 그랬지. 냉정하게. 안 할 수 없어.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 그런 얘기 하라구. 박수해라. (박수)
(보고)
03:49:50 이젠 뭘 하자고? 김진문이 왔어? 정수원! 안 왔나? 오늘은 감사…. 원래는 오늘 아침에는 감사할 수 있는 생활하는 제목인데. 감사패 할머니 알아요? 김성도. 누가 아나? 누가 있어? 해봐요.
(‘감사합니다’ 노래)
그 감사한 노래는 이제 우리가 불러야 돼요. 감사 할머니 패들이….
(재창; 정원주)
「오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정원주)」
다 아니야.「예, 다 아닌데 그 다음 가사를…. (정원주)」
(가사 낭독; 세상 사탄의 권세 다 없어지고 하늘의 주의 음성 들려오는데, 새로운 천지에 머리 들고 나서니 광명한 에덴동산 열렸구나. 에덴동산 열렸구나. 에덴동산 좋은 나의 몸속에 무궁한 생명 광수 흘러가는데 새로운 천지에 참부모님의 역사로 죽었던 나의 영혼 축복받았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해야지. 그게 다야?「예,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한번 해봐요. 이거 가르쳐줘야 돼. 저거 나 모르는데도….
(재창; 황선조)
(손자님 들어옴)「왕아빠 진지드세요. (손자님)」
응? 나 진지 먹으러 가야겠다. 내가 이제 가볼 터인데 누굴 데리고 가볼까? 옛날…. 야, 그러면 40년 넘은 옛날에 가봤는데 상당히 달라졌을 터인데. 그 가보고 싶은 사람 누구예요? 없구만. 북한, 우리 형진이가 갔다 오면 길이 좀 열릴까 생각하는데 그 보고를 못 듣지요? 그러면 북한 보낼 사람을 준비해야 돼요.
그러면 북한에 가 가지고 농토를 몇 천 평 몇 만 평 가져 가지고 멋지게 농사짓는 몇 사람을 가 가지고 가르쳐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보리밭 같은 여러 가지 전부 다 농사짓는 방법. 농토가 무너지면 그걸 개척 안 하고 전부 다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고향에 대한 사실을 들어보면, 이야! 잡초가 나오고 뭐 논바닥에 들어갔는데 벼가 뭐 한 자밖에 안 됐는데 벼에서 몇 알밖에 안 나오게 그렇게 됐으니 그런 땅이 그렇게 됐다는 게 전부 다 개조해야 돼요.
북한 사람은 개방할 수 없습니다. 자기 옛날에 그 농토가 어떤 농토인지 모르고 하니까 현재 입장의 환경에 도움 될 수 있으면 도움 될 수 있는데 그것을 팔아먹든가 농사 물건을 팔아요. 남에게 팔아줘 가지고 익기도 전에 몇 번 팔고 그런 일이 허다합니다. 그러지 않게 하려면 정착된 사람이 몇 배 수고를 가지고 자기가 먹고 살 수 있어 가지고 남길 수 있는 농사법 개량법을 이제….
옛날에 하던 것이니까 그거 쉬워요. 그게 지금 흙을 파내 가지고 묵혔으면 환경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하면 상당히 재미…. 또 거기에 기르던 고기들이…. 이야, 별의별 고기를 다 길러서 잡아먹었는데 고기 한 마리도 없이 다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물에는 고기가 있지 풀은 산에 가 있지 그 공중에는 전부 다 높은 데는 꿩이 있지 새들이 많습니다.
북한에는 새가 많아요. 북한에는 겨울 때 되면 겨울에 뭐 전부 다 양지에 예쁜 새들이 많았어요. 내가 한 칠 팔 종을 잡아 가지고 팔기도 하고 말이에요, 구워먹던 생각이 있는데 그게 지금 그런 전부 다 짐승은 다 없어지고….
그건 다시 살아납니다. 환경적으로 살아나게 할 텐데 그런 일을 누가 할 것이냐면 우리가 가서 2, 3년은 수고해줘야 북한 천지가 옛날의 복구될 수 있는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봐요. 뭐 이런 일을 다시 해야 되겠다 생각해요.
저 문평래는 고향이 어디야? 전라도지?「전남 장흥입니다.」
전남도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 응? 농사 잘 지어?「잘 못 집니다.」
그러면 물이 있으면 물이 괴어 가지고 물이 있으면 고기에 잡아 가지고 닭을 치고 말이야, 거기에 꿩도 칠 수 있고 칠면조도 칠 수 있고 그거 다 남한 땅에 사는 건 다 할 수 있다고 본다구. 그런 일을 실질적 땅을 우리가 사 가지고…. 그거 우리가 사 가지고 한다면 우리가 하던 땅 있으면 그 땅에 가서 빌려줘 가지고 그들이 전부 다 얼마나 추수하느냐 하는, 전부 다 추수철에 수납을 하는 수확을 거두어들이면 그 내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하게 되면 삼분지 일 정도면 북한에 수납하던 모든 곡식 식량을 할 수 있는데 그런 문제에 있어서 북한 사람에게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때가 왔어요. 자기 농사짓던 사람은 농사에 딴 사람 못 합니다.
나도 이제 농토 짓고 한 3천 평, 5천 평, 7천 평까지 내가 전부 농사를 지어봤으면 좋겠다고 지금도 생각해요. 소 끌고 논갈이는 간단합니다. 그 놀음을 몰라서 그렇지 정주에 가면 또 간단해요. 그런 시설이 새로이 다 지금 장만돼 있다구요. 남한에는. 농사짓는 것이 제일 취직해서 밥 벌어먹는 것보다도 농사지은 생활무대를 공고히 해 가지고 근심하지 않고 농촌생활하면서 신앙생활하고 좋은 학교 같은 것 만들면 무슨 대학도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얼마든지 있는 겁니다. 자기 고향을 떠나지 말고 고향을 지켜야 돼요.
야! 오산고보에 있던 그 졸업생 불러오라구.「예. (석준호)」황선조!「예.」손대오!「예.」앞에 있는 사람 오산고보 한번 말 듣고 찾아가봐요.「예.」
「일이 있어서 어디 갔습니다. 지금 연락하고 있습니다. (석준호)」
어디 올라가? 그래, 경상남도에도 내가 학교 안에서 맡겼었는데 그것이 지금 없어졌는지 팔려서 없어졌는지 그거 누가 알아요?
양양, 안 왔나?「양양, 있습니다. (정원주)」
조만웅이 있지? 둘이 나오라구.「오늘 안 왔습니다. 형진님 배웅하러 공항에 나간 것 같습니다. (석준호)」
양양, 없어? 너 지금 어저께 뱃노래로부터 돌아오면서 노래하면 기분 좋게 부르던 노래들 다 알지? 해봐라.「뱃노래요? 뱃노래 같이 하시겠습니다. (양연실)」
(‘희망의 나라로’ 노래)
(‘푸른 하늘 은하수’ 노래)
(‘중원천지’ 노래)
(‘울산아리랑’ 노래)
주님자기 동산 해. 이거 골라 가지고 따라 하라구. 이젠 우리 그 노래 불러야 돼.「같이 하시겠습니다. (양연실)」
(‘동산의 노래’ 노래)
그 다음에는? 뱃노래?
(‘뱃노래’ 노래)
다야? 기도!
(기도; 황선조)
자, 이제는 몇 시야?「예, 9시 10분 됐습니다. (석준호)」
무슨 좋은 얘기 있으면 한마디 해봐요.「아버님! 제가 어제 동경에서 안보대회 마치고 왔습니다. (문평래)」
그래, 해봐요.「잠깐만 하겠습니다. (문평래)」
(동경 안보대회 보고; 문평래)
누구?「아버님! 저는 콩고얘기 좀 하겠습니다. 콩고에서 손님이 한국에 왔다갔습니다.」
(콩고 보고)
그 다음에 또 누구?「아버님! 엊그제 프레스센터에서 학술세미나 좋은 것 했습니다. 아버님 방북20주년 기념행사로 했습니다. (황선조)」
(보고; 손대오)
(어머님의 메모 아버님께서 낭독) 왕아빠! 곧 국진이사장의 강한 대한민국 강연회 방영되는데요. 왕엄마하고 함께 보시지요. 기다릴게요. 왕엄마.
여기 와서, 오라고 해. 여기 와서 이 사람들 다 듣게 하자구.
(보고 계속; 손대오)
연설문 이거 같이 듣게 하자. 이거 몰라?
(강연문 정리하심) 싹 다 벗겨버렸어. 여기 읽어줬어. 같이 여기서 어머니 모시고….
(어머님 메모 재차 낭독; 석준호)「감사합니다. (석준호)」(박수)
어머니 빨리 오라고 해요. 그거 여기서 해도 돼요.「여기에서요? 인터넷이라 여기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석준호)」
아니, 그 연설한 게 또 있을 거예요. 그거 연락해 보라구. 빨리 가서.
「인터넷이 아니고 방송입니다. 실버방송이기 때문에 여기서 안 된답니다. (석준호)」
그거 방송하는 거 있을 터인데?「저희는 식당에서 보겠습니다. (석준호)」
어느 식당에서?「식당은 좀 춥습니다. (석준호)」
추워?「예, 부모님 모시기에는 그러니까 부모님은 텔레비전을 보시면 됩니다. (석준호)」
그래요. 강연 내용을 들으면 감동 받을 거예요. 강연. 그거 맹목적이 아닙니다. 교육적이에요. 여러분들 모르지만 국진이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 것은 이틀에 한 번씩 일본을 다녀와요. 그게 문제입니다. 이제 중공도 우리가 수십 명씩 하루에 다녀야 되고. 중국도 다니고. 싸우러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화합하고 토론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인 우리 통일교회가 이번에 일본에도 미국에도 지금 현재 286성이 신고 됐어요. 그거 2천6백 명 얘기해요.「2064명입니다. (황선조)」
그 쌀 가져간 얘기해요. 요전에 내가 3천 톤 했던 어떻게 되고 있다는 걸 그거 얘기 좀 해주라구.
(보고; 황선조)
내가 그 보고들은 내용을 다 모르는구만. 말하는 것 보니까. 난 나대로 다 연결하는 길이 있다구. 여러분은 모르는데. 본래 3천 톤은 요전에 사건과 연루된 것이 아닙니다. 김일성의 20주년과 그게 원고예요. 이때에 있어서 그걸 한꺼번에…. 왜 잘라 가지고 자기들 편리하게 뭐 열두 톤씩 싣고 가겠다고 그래?
이거 3천 가자면 7톤 급의 트럭이 7백 대예요, 7백 대. 5백 대 넘습니다. 5백 대 넘는 트럭이 3백 톤 이 밀가루를 싣고 가서 북한 정부에 286성에….
「학원 다녀오겠습니다. (손자님)」예예.
286성, 이 미국까지 집어넣으려고 그래. 한국 인력 가지고…. 너는 네가 이렇게 만들었나?「제가 그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그 뜻 새기고 있습니다. 286개 성씨들로 보내는…. (황선조)」
성씨를 왜 286 성씨 때문 아니야. 이건 특별한 과제인 동시에 요전에 왔다 갔던 162성씨들이 세계적인 구원사업 하는 데 있어서 그 국가와 전 세계 387개국에 대사관과 전부 다 국회의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이 일을 협조시키게 되면 272성에 이 3천 중심삼은 요원과 이제 이거 1만8천 명까지 목사들 됩니다. 그 교회들 중심삼고 북한에 등장할 수 있게끔 뜻이에요.
내가 뭐 한국 사람이에요? 나는 세계무대의 분위기 중심삼고 이리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380개 교회에 전부 다 이 미국과 전 세계 국민들이 도울 수 있게끔….
내 이름이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있지만 외국에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이런데 뭐 김일성이 요전에 뭐 밀가루 120트럭 갖다 주는 것 첨부해 가지고 부대사업으로 왜 연결시켜놨어? 응? 딴 거야, 이게. 한국밖에 없잖아요, 한국. 나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세계를 잡으려고 하는데 한국에 갖다 맡아 놓고 뭐 큰소리들 하고 있어.
나 이 얘기도 안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일하면 안 돼요. 3백 톤이 트럭으로 전부 다 5백 대, 7백 대예요. 가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거기 창고에 큰 천막을 싸둬라. 밥 먹고 싶지만 굶어죽을 사람들 와서 넘어와 가지고 쌀 타겠다는 한 사람 두 사람 해보라구. 이거 전부 다 달려옵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이….
그래, 한국하고 미국하고 일본에 세 나라 연결시켜야 돼. 이게 왜 한국만이야? 응? 왜 잘라놨나 그 말입니다. 응? 왜 열두 톤씩 싣고 가? 응?「지금은 아버님!」
지금이고 여기 선생님이 말하는 거와 다르잖아.「그래서 또 풀어가야 된답니다. 지금은 3백 톤이 한계인데요.」
이 녀석아! 풀어가는 게 한국 나라 와서 의논하고 하는 게 아니야. 유엔을 동원해야 돼, 유엔. 아벨 유엔 창건할 수 있는 문을 열라고 이렇게 나왔는데 이게 한국에 뭐 김일성이 20년 축제에 더하기 위한 놀음으로써 해놨다는 것이 2차에는 내가 4천 톤, 5천 톤, 7천 톤을 그 다음에는 1만7천 톤 몇 억 불에 해당하는 쌀을 갖다 싸라구.
굶어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안 하면 그냥 그대로 삼팔선이남 땅, 우리 땅 있어요. 땅에 창고에 쇠창살 치는 거예요. 김일성이 국가 지도자가 날아가 버려요.
우리 형진이, 난 가라는 얘기 안 했는데 형진이 갈 때 이거 물건을 가지고 가는 거기에 보조 물품으로 보내는 이 놀음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 그런 생각 안 했습니다. 아, 요전에 현지에 갔다가 이틀 있다가 데려온 사람이에요, 내가. 이번에 들어가게 해 가지고 이번 뭐 3백 톤 됐으니 다음에 뭐 2백 톤씩 싣고 열두 번 언제? 명년까지 가야 되겠어요? 응? 금년까지 세계적 계획하던 걸 물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해버리는 게 어디 있어요? 이거 다시 연락해요.「예.」
장소는 280성씨 이번에 와서 온 그 사람들이 이걸 보낸다고 해 가지고 그러면 그곳에 그들도…. 우리 통일교회 말고 그 사람들이 내가 이번에 그래서 빨리 가려고 했어요. 올라와 가지고 너희들 얼마씩 구입해 가지고 그 자리에 몇 천 가마씩 쌀을 갖다 놔놓고 삼팔선 넣어 가지고 거기 옮겨주고 거기에 전부 다 김 씨, 한 씨 종씨들만 연결시켜 가지고….
중국이 반대하게 되면 중국 때려치우는 거예요. 소련이 반대하게 돼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열래요? 유엔이 손 펴고 나서야 돼요. 야야야! 이제 몇 천만 불, 몇 억 불, 몇 천만 불 북한이 이밥 먹고 살 수 있게끔 5년이면 5년 우리 전부 다 몇 천억을 댄다, 유엔까지 하면 먹일 것이다. 전쟁 끝나는 거예요.
이런 것 생각하고 있는데 내용도 물어보지 않고 이렇게 만들어놨어요.「아직은 아버님! 3천도 손대지 않았고요. 지금까지 한 것만 보냈고 이번에 새로 해야 됩니다. 북한도 섭외를 해야 됩니다. 한번 갈 때 지금까지는…. (황선조)」
이 사람아! 어저께 형진이도 전부 다 그 쌀 문제 다음에 네가 하던 120도 계속해서 할 것 12월만이 아니라 정월 3월 달까지 해도 안 됩니다. 못 끝나요. 그때서 뭐 김일성 20주년 축하하며 쌀 먹기 위한 운동으로써…. 이게 그런 뜻이 아니에요. 당당히 어머니 이름으로 4천 톤. 세 아들들 7천 톤이에요. 1만 톤. 그러면 1만3천 톤이 나왔으면 밀가루 중심삼아 가지고 그만큼 있으면 북한 사람 굶어죽지 않아요.
완전히 말아 넘겨 가지고 우리 본부 대신 거기 평양에 중심삼고 거기 와서…. 이젠 삼팔선이 아니고 한국의 대표 120개 옮겨놓고 우리 사람 들어가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120명 들어가 가지고 그 얼마씩 나눠주는데 비례할 때 몇 십 년 기록하며 맞게끔 해서 나눠주면….
이야, 이거 3년에 전쟁보다 먹고사는 데에 흥분돼 가지고 전쟁 무장했던 병사들이 전부 다 여기 와 지켜 가지고 배급 타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내가 이 얘기 안 하려고 했다구요.
3천 톤이에요. 2천 톤을 했다가 3천 톤 했습니다. 천 톤 더 했지요? 2천이 왜 안 돼요? 3천 톤 뭐 두 번, 세 번 쌀만 하면 1만5천 톤이면 안 굶어죽어요. 아, 죽 쒀먹고 물마시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내가 알래스카 가 가지고 알래스카에 있어서 일본 사람들 동원해 가지고 알래스카 레이크 새로 만든 후버댐 물을 옮겨 가지고 여기서 새로이 자기들이 만든 회사가 3천 톤, 5천대 이상적 공금 만들어 가지고 구라파와 유엔이 연합해 가지고 알래스카 여기서 흡수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 만들려고 그런 거예요.
소련도 협조하고 중공도 협조하고 유엔에 가입하면 그 다음에 협조하면 이 반대하는 녀석들은 일년도 나중에 싫다고 따라와서 빠질 수 없어요. 빠지면 이 두 나라 뽑아놓고 세계에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이젠 뭐라고 하겠나요? 가만히 있다가. 그래, 어머니하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20일 안 내놓고 20일 전에 거기 가서 두 대통령을 놓고 구라파에 다섯 사람 둘러놓고 지시하려고 하는 거예요. ‘자, 너희들 얼마나 한국에 어려운 걸 더 얼마 내 도와줄래?’ ‘부시대통령 너 얼마 하고 있어?’ ‘미국 대통령 얼마 하고 있어?’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할 수 없으니 한국 해서 야당이라든가 한나라당 민주당, 미국에 공화당 민주당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그 아래 가담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와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소련도 밑으로 달라고 빠지는 겁니다. 이래 놓고 몇 천만 불씩 모금해 가지고….
아, 여기 고기 팔아먹고 쌀 팔아먹을 수 있게끔 지원해주면 평화무대 대번 돼요. 우리가 가서 내가 교육 안 시킬 수 없게끔 교육하게 되면 교육 이미 계속하게 돼 있는 거예요. 미국 사람 계속하게 돼 있어요. 몇천 명, 몇만 명입니다.
유정옥이 그거 알아?「예.」목사들 교육하게 되면 전 세계에 종단 미국에 있으니까 미국 내에 있는 저 불교 얼마 진행하는 거예요. 회회교 7개 종단이면 7개 종단 얼마 하면 안 올 수 있어? 그러면 유엔 인정됐고 가인 아벨 유엔 돼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정권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끝났어요.
그 다음은 이게 하늘이 세우는 헌법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헌법으로 내세우는 거예요. 헌법 필요 없습니다. 샅샅이 다 들어가 있어요. 선생님의 생애에 전제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데. 너희들도 이 사상을 받아들인다 하게 되면 찍어줬나 안 해주게 되면 따르는 사람 시험 칠 수 있는 데서 70개국 교육시키기 위해 시험 치는데 천 명씩 2천 명에서 3천 명 미국이라든가 어디 중요 라스베이거스든가 여기 한국이든가 그 다음은 전부 다 일본 나라에다가 교육할 수 있는데 여기 공관 다 있어요.
그래, 23만 이상에 집회소를 만들고 있어요, 이 아래에. 알아요? 응? 이거 지금 회관이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그 광장 아래에 전기장치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5천 케이블 이 쌍놈의 자식들. 10배 20배 해라 이거예요. 이 시중 전부 다 경전 돈 쓰지 말아요. 유엔의 돈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경전된, 경전이 줄이 끊어진 데 하게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전부 다 불이 안 간다고 수리해야지 이러면 그 수리 없이 1년 전부 다 강원도 전체, 경기도 전체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정부가 도망갈 수 있어요? 그래, 자연히 선거 없어지는 거예요. 다음에 선거할래요? 응?
지금 내가 한 푼도 돈을 여기 3년 동안에 27억 불을 물었어요. 어떻게? 나 도둑질 안 했어요. 아는 사람들 연락하니까 다 물어버렸어요. 나머지 7, 8, 9 남아 있어요. 70억 가량 남아 있어요. 일본 나라가 하고 있는데 그거 모금하는 내용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 땅 거지새끼들 들어가 가지고 뭐 이러고…. 사람들 저 쫓아버리라구요.
아, 영화도 왜 내가 만들어요? 영⋅미⋅불에서 만들라 이거예요. 일⋅독⋅이에서 만들어요, 영⋅미⋅불. 영⋅미⋅불은 영국과 미국의 여자들은 선생님의 여자예요. 너희들 해방시켜 줘야지요? 여기 종교하게 되면 이태리 갈 필요 없어요. 영⋅미⋅불 하게 되면 구라파 다 들어가요. 아프리카 다 들어가요. 지금 종교권 다 들어가요.
그 다음에 종교권이면 쓸데없는 종교권 딴따라패들이에요. 그건 한 공간 할 수 있는 세계무대 유엔이라든가 이름 가져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해 가지고 등수 먹여 가지고 나라도 그 나라도 만들어주는 거예요, 내말 들으라고. 아, 유엔을 택해서 움직여 말씀하는데….
여기에 이철승 박사 이거 누가 냈어요? 이 영감이 들어와서 뭘 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보면서 이런 말은 안 됐지만 네 이름 문 총재와 더불어 간판 붙어라. 장관들 해먹듯이 내가 하는 데 있어서 나를 아버지로 모셔라 이거예요. 이 사람도 형님이 내가 형님이 아니에요. 축복받으면 자식이에요. 아, 축복을 자식에 해주지 조카를 해주겠나?
축복만 받으면 유엔에 가입한, 축복받고 가입한 자식이 결정됐으니 부모님의 말은 절대 따라가야 돼요. 이 사람들이 한국 정치권 놓고 자기들 빼놓고 우리 따라와라. 내가 따라가는 게 아니에요.
황선조!「예.」빨리 결정하라구.「예.」여기 배우들 중심삼아 가지고 진짜 오늘로부터 문 총재 이름을 생사를 걸고 우리 가정과 우리 종족 앞에 발표 안 한 사람은 끽! 잘라버리라구. 잘라버리고도 우리 말씀 아는 사람 가지고 대한민국 이상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나한테 맡겨봐요.
아, 여기에서 제주도 울릉도까지 제주도까지 다 자기 나라도 다 돌지 않고 어디 와서 잔소리예요? 쫓아냅니다. 일본 동경이 동쪽 서울이라는 것은 서울 중심삼고 동쪽 큰 아시아의 서울이에요. 한성이 서울의 서울이에요. 한성은 한 씨 민족에 뭐예요? 고구려가 뭐예요? 한족의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고구려. 그건 너희들이 반대해 갈라졌지 본래에 한족 서울이에요.
여기 공명지도가 뭐예요? 전부 이것 다 무슨 뭐 명심보감에 전부 다 그 준비를 위한 거예요. 공명지도면 불교도 아니에요, 유교사상이에요. 중국이 유교사상, 요즘은 전부 다 한자 다 갖췄지요? 중국은 ‘우리 나라에서 시작한 종교니 우리가 받들어….’ 중국으로 돌아서 있는 거 알아요? 아나요, 모르나요?
중국으로 돌아서 종교를 받으려면, 통일교 받들고 안 돌았습니다. 중국 받들고 돌아서면 세계 경은 최상의 자리 올라가는 거예요. 인도 가 보게 되면 사상 최대의 종교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그거 다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바쁜 시기로 있다는 걸 모르는 이 미치광이들, 똥개 같은 녀석들, 나중에 대가리 들어 가지고 뭐 새판이 벌어지면 뒤로도 뒷구멍으로도 못 와요. 이 쌍것들.
김윤상!「예.」어디로 갈 거야? 너 색시 여기 와서 먹고살지만 어디로 갈 거야? 공밥 먹지 말라구. 내가 협회에 돈을 안 씁니다. 너희들도 마찬가지예요. 월급 하는 사람들은 다 잘라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국진이 형진이 일 못합니다. 너희들 울타리 가지고는. 형진이네 국진이네도 너희들 교육해라.
봉태! 봉태야! 어디 갔나? 봉태 승공교육 중고등학교 다 9천 몇 백만 교육 다했습니다. 정부가 밀어주지 않으니까 문제예요. 교수연합 교총에서 왜 공산당을 교총에 맡겨요? 북한 갔다가 이제 왔는데 정시에 들어왔는지 모르겠구만. 그 선문대학에 부총장을 해 가지고 뭐 여기 전부 다 선문대학 있지만 여기 부총장, 부총장 해먹던 우리…. 그 사람이 유 뭣이? 곽정환이 시켜서 연세대 부총장 했던 사람 끌어다가 시켜 가지고…. 그거 뭘 했느냐? 우리 사람 못 썼어요.
황선조!「예.」추성춘이 자기 언론계 대표로 통일교회 가입했다는 것을 피하잖아?「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아버님. (황선조)」
뭐이?「자기가 아버님 모시고 활동한 것을 공개된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이번에 전국 다니면서도…. (황선조)」
나 문 총재 제자야. 간판 붙인 문 총재 하는 것을 대신 이 말씀을 절대 신앙할 수 있는 너희들 따르질 못해.「그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국에 열두 군데에 다 말했습니다. (황선조)」
요전에 대표로 내세울 때 싫다고 했다는 말 들었는데?「아닙니다. 지금 얼마나 추성춘이 열심히 나서서 말씀하는데요. 지금 공개된 자리에서 나서서 하고 중앙대학교 동문회에 가 가지고 아버님하고 사돈됐다고 얘기까지 공개한 사람입니다. (황선조)」
중앙대학교 동문회…. 좋아! 이제부터는 말이야, 네가 쓰는 배우 대가리들 전부 다 정선에, 정선 뭐인가?「정혜선. (황선조)」
정혜선도 내세우라구.「예.」우리 배우들은 이제 통일교회 배우자를 만들기 위해서 배우자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그 통일교 문 선생님 대신 부모의 자리에서 간판 붙이며 나서야 된다구요. 왜 못해요? 그 사람들 불러 집어넣으면 그 사람들 전부 다 국회의원 대신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사람 말고, 290명 왜 간판 못 붙여? 이 자식아! 응? 너 까지.「아버님, 국회의원을 대신할만한 사람을 290명 명단을 세웠지요. 그러니까…. (황선조)」
누가 세웠어? 그 사람들이 들어갔나?「그 사람들 포함돼 있지요. 각 자기 사는 지역에…. (황선조)」
그 간판 해 가지고 이름을 중심하고 어디에 지역 책임진다고 결정해 오라구요. 그거 냅다 밀어야 돼요. 너희들이 쫓겨나면 한국 문화와 한국에 과학기술의 사람들, 기하학적인 전부 풀이하는 모든 사람까지도 수리에 예민한 사람은 출세를 바라면 문 총재 붙어야 산다는 걸 알아야 돼요. 너도 그 사람들 질게 뭐 있어? 국회의원 시키면 할 거야, 못할 거야?
석준호!「예.」이화대학 총장 시키면 할 거야, 못할 거야?「이화대학교요? 여자밖에는 안 됩니다. (석준호)」(웃음)
연세대학 세우면서 의학대학까지 해서 총장 하래도 할 수 있습니다. 왜 어머니 중심삼고 네가 장남 있으니 두 동생들…. 너 엄마가 뭐야? 석가모니 아내가 되지 않았어? 응? 거기서 석가모니 아내면 큽니다. 됐나, 안 됐나?「예, 됐습니다. (석준호)」
그 다음에는 공자의 아내는 누구야?「이경준.」또 이정옥은 누구야?「마호메트.」세 사람만 엮어도 불교단체 얻어 가지고 말 들으라고 여자들 싸울 수 있는 사람들 남편 데려가서 ‘우리는 부부가 하는데 너희들은 외톨이가 하는 것 보니까….’ 부부연합운동 하는 축복받은 사람과 안 축복받은 사람들은 차이 있어요. 어떤 게 진짜예요?
여기 원리 책에 있어요. 이거 전부 다 우리 교본. 교본 다 따라 가지고 이것이 교본인데 선생님과 같이 강론할 수 있게끔 만나 가지고 이 안에 여기 2번에 있어서 혈통전환이라는 한 사람이라도 남길 수 없게끔 벌써 41년에서 연장시킨 배신자의 무리들을 치리 밟아버릴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와 있는 녀석들 무슨 장관 같은 것도 쫓아내버려요. 그 가외 사람들이 그 이상의 자리에 다 할 수 있는 쓰레기통 뒤집어쓸래요? 응? 안 돼요. 아예 새로운 체제를 만들고….
곽정환이 내가 지금 저 전숙이네 들어가면 나 시아버지 옛날로 들어가 살 수 있습니다. 날 못 쫓아내요. 훈독회 하자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당신이 훈독회 할 자격 없다면서 쫓아내요. 이 자리도 내 자리야, 이 자식아. 너희들이 안 하니까 내 자리 놔놓아. 다 깨끗이. 알겠어요?
그래, 샌프란시스코 이번에 그건 누구의 아들이 거기 와서 장자 노릇해 아버지 자리에 앉겠다고 할 때 내가 있으면 ‘이 자식아! 네가 아버지라고 믿고 왔어?’ 내가 나타날까봐 안 갔을 거예요. 동생들이 문제가 그 여편네가 누구예요? 응? 황 뭣이야? 그 여편네가 누구예요?「누구 부인 말씀하시는 겁니까? (황선조)」
김성찬이 맏아들의 부인이 누구야? 그것도 모르나? 그놈의 자식한테 내가 샌프란시스코 사줘 가지고 재단 해 가지고 신문사 만든 것을 맡겼더랬는데 자기 것 해 가지고, 자기 아버지 이름 넣는다고 자기 것 해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세금 내면서 자기는 세금도 안 내고 그거 인세 해먹고 있는 거 알아요? 알아, 몰라?
자기 상 차리는 데 가 있었나, 안 있었나?「김상철 총장 아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황선조)」
부인.「아들의 부인. (석준호)」
그래, 그 지금 선문대 부총장이 누구예요? 내가 3백만 불 나라에 기울어 가지고 다 팔아먹은 것 내가 다시 대줘 가지고 총장을 시켰는데 돈이 없으니 그것도 쓸려가고 없어요.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 장로들도 통일교회는 좋아하면서 안 나오잖아요? 통일교회 열심히 나오니까 자기가 무슨 뭐 통일교회 장관자리나 해줄 줄 알고 다녀요. 같이 전부 다.
그 남은 패들이 배리타운에 가 침대는 군대침대 5배 이상 비싼 침대를 뭐 8백 대 만든 것 한 대도 없이 다 없앴어요. 그 침대 어디 가 사는지 조사해 가지고 손해배상 물려야 돼요. 조사해 보라구요. 응? 효율아! 효율아! 손대오!「예.」
그 침대 다 없어졌어요. 3층 침대를 철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내가 만들었어요. 3천 명을 교육하기 위해 준비한 것인데 다 망쳐놨어요. 내가 생각 없이 이 나라에서 종으로 온 사람이 아니에요. 패스포트가 1942년에 박순천과 박봉애하고 이 박사가 내 비자를 만들어서 넘겨준 겁니다. 야당 여당은 반대 패당이에요.
목적이 뭐냐? 종교계가 야당 여당 싸우니까 안 되니까 문 총재가 그런 구약 신약의 체제를 가지고 공산당을 이길 수 있는 원리를 가진 이 사람이니까 우리가 책임지고 42년에 미국 갈 수 있는 비자를 위해서 10년 넘게 가져 가지고 52년에 갔어요. 왜? 통일교회 기반이 없어서. 몇몇 사람 없는 거예요.
곽정환이도 기반이 다 없어요. 자기 학교에 중고등학교도 찾아 못 가고 대학도 못 찾아갔어요. 기반이 없기 때문에. 누가 믿나요? 전부 다 기성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새로운 공부해 가지고 새로운 체제의 주인이 되려고 경쟁하고 있는 그것을 뭉그릴 수 없습니다. 잡혀주고 끼어들어 가지고 공부하기 시작한 걸 내가 도와준 거예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모르고 곽정환이 길러온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여기서 어디 가겠나? 곽정환이 어디 갔나? 여기서 배치 지역이 어디예요? 천안이에요, 어디예요? 응?
손대오!「예.」곽정환이가 어디야? 서울에.「처음 임지가 평택이지요. (손대오)」평택이야?「예.」평택과…. 평택은 거기 까다로운 곳이야, 거기가. 거기 우리 평택 신자들이 열 몇 명 똑똑한 그 대학교 출신들이 있기 때문에 보내줘 왔는데. 그거 다 잃어버렸어요. 중심 세 사람을 잃어버렸어요. 주동 세력을 만든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나중에는 그 과수원에 이 장로 있었지? 이 장로 데려와서 와보니까 윤 영계해설을, 너는 이 장로에 따라 다닐 것이 아니라 이 장로를 타고 굉장한 전부 다 흥분을 ‘야, 네가 그거 해봐!’ 내가 밀어준 거예요. 원리를 알았나요? 생재기를 갖다가 하면 내가 한 달에 세 번 네 번, 일곱 번이면 한 달에 매 일곱 번까지 가서 기반 닦아준 거예요. 대구 가는 것도 대구도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는 안 돼요. 자세가.
그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좋을 수 있게끔 해줬는데 아들이 그런다고 한마디로 결론은 나한테 와서 사과도 안 해요. 우리 아들이 미쳐 가지고 자기 아들이 문 총재보다 낫다고 생각하거든. 그 며느리는 똥개같이 돼 가지고 문 총재 미쳤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내 들어가 가지고 윤정은을 ‘너 나 따라갈래, 곽정환이 여편네로 거기 있을래?’ 나 따라오려면 나 따라옵니다. 하면 다 깨져요. 물어봐요.
황선조!「예.」윤정은이가 만나 가지고 ‘너 곽정환이 제자야? 곽정환이 따라가? 문 총재 제자야?’ 지금도 어떻게 해요? 문 총재 따라가려면 곽정환이 모시고 살지 말고 나오라고 그 동생까지 데려올 수 있어요. 이러면 강원도 전체가 반대해요. 인막을 쳐 가지고 가둬 가지고 못 가게 해요. 왜? 나 너희들 그러지 않습니다.
황선조 쫓겨난 거 알면서도 나 썼어요. 모른 척 하고. 나 모르고 있지 않았습니다. 너희 형이 가 가지고 병문안 가 가지고 할 때도 형이 너보고 하나 안 되지 않았어? 지금 하나 됐나?「하나 되어 있지요. (황선조)」
너 삼형제를 하나 만들라고 집도 사줄까 생각했어요. 회사도 만들어서 사줄까. 세 사람만 하면 통일교회 전통이 수습 돼요. 도망갈 사람 없어집니다.
유정옥이도 그 처남 보고 할 때 돈은 자기들이 가져가려고 해요. 유정옥이!「예.」자기 아내도 자기 오빠한테 주라고 하지?「그렇지 않습니다. (유정옥)」그럼 뭐야?「재단에서 와서 하도록…. (유정옥)」
재단에서 안 줍니다. 국진이 안 줍니다.「피터 김이 아버님 지시에 따라서 준다고 했습니다. (유정옥)」
네가 감독 하에 너 처남하고 부인을 감독해야 돼.「예.」그렇게는 지불하라고 내 지시했어요. 이번에 한 푼도 없이 다 지시합니다. 내가 쓰든 너 끝마치든. 전부 다 끝마치고 남아진 것이 뭐예요? 훈모평화재단 만들어서….「원모평애재단.」
원모평애재단, 3억2천만 불 그것도 내가 지불할 거예요. 어떻게 해요? 너희들의 신세 안 지고도 이상도 할 수 있어요. 너희들 믿고 뭐 이거 다 하느냐? 여기 훈모님까지 뭐 이번에 전부 다 210축복을 완료하라니까 불이 붙었어요.
아니까! 그렇게 안 하면 자기 일족이라든가 자기 가는 길이 막혀요. 지금 일본 갔지요? 일본에 대해 수련에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내가 앞산 절반 잘라버리고 거기서 축구장을 만들면…. 축구장은 선수가 차면 5층 올라간 벽 하게 되면 5층에 맞습니다. 꽝! 하면 어떻게 돼요? 6층에서 이상의 골을 해야 돼요.
제일 높은 데는 철골로 해서 든든히 천막을 만들어요. 암만 꽝 소리해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냥 해놨다간 그런 전부 다 한꺼번에 떨어져서 청중 때려잡을 수 있는 그 얼마나 무게가 많아요. 무게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알아요? 그래도 훈모님이 혼자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물론 내가 해 가지고….
지금 지하실 해놓은 것이 1만 케이블 변전소를 만들어 가지고 도와…. 아, 그건 뭐 3배도 작다 이거예요. 만들어줘야 돼요. 경전 돈을…. 하지만 우리가 여기 발전소 만들어 가지고 자적해 가지고 우리가 경전 돈 이상 싸게 해주고 만들어야 돼요. 내 그 생각해요. 여기 본부 아니에요?
여기서 말이에요? 제일 가까운 비행장이 춘천 비행장, 양양 비행장, 강원도 비행장. 그 다음은 뭐예요? 서울 비행장. 서울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남쪽으로부터 가는 우리 전부 다 거문도도 우리 권내예요. 그 둘레 권내 중심삼게 되면 중국에 궁전 이름이 뭐인가?「자금성입니다. (석준호)」
자금성까지 들어가요. 자금성 둘레에 우물 팠기 때문에 그 우물을 내가 활용하려고 그래요. 소련까지 타고 앉아야지요. 꼭대기가 다 우리 국경선이에요. 그거 문제없다 이거예요. 태평연안? 꿈도 꾸지 마. 중국 놈들 이놈의 자식 너희들 똥통 붙들고 도 닦은 너희들이야. 더러운 옷 한번 입으면 1년 2년 지금도 벗지 않습니다.
대학 나온 사람들도 그래요. 대학교 교수하는데 절약하기 위해서는 몇 대조 돈 물려고 남기려고 하고 있지만, 그 돈 시대가 몇 갑니다. 우리가 몇 번만 심문하면 다 허물어져요. 7층 건물 지어놓으면 길가에서 오줌 못 싸면 5층까지 올라가 가지고 7층 나라에 건설한 거기에 똥오줌 싸는 민족입니다, 지금도. 그거 알아요?
그거 소화 없어요. 그 습관성을 소화할 수 없어요. 늙어 죽을 때까지 안 돼요. 민주주의 옛날 이상 빨리 통해 가지고 민주주의 들어가 가지고 오늘에 마음대로 졸라 가지고 밥 안 먹이고 안 입혀 못살게 해 가지고 공산주의 체제로 며칠간 그거 안 됩니다.
그래, 중국에 고위층들은 문 총재 10년만 기다리고 가만히 있어도 다 문 총재로 돌아갑니다 이거예요. 다 그러고 있어요. 여기 지금 황선조 조직이 있는데 왜 두 조직같이, 하나가 두 조직 세 조직을 만들어서 왔어요. 그 세 조직 통일 못 합니다. 공산당 해나오던 버릇이 다 있으니 소년시대 중고등학교시대 이거 체제 달라지면 순식간에 다 딴 나라로 다 들어가 버려요. 누가 공산당 체제로 있어서 백성 해먹고 청년운동 여성운동 정치운동 안 합니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보자구요.
나는 일본 사람 잘 압니다. 일본에서 같이 살아봤어요. 무수히. 노동판에서. 그 다음에 거지 굴에서. 대학을 나왔으면 자기가 거지 대학 나온 사람은 대접 왜 거지 굴에 와서…. 라스베이거스에도 그런 패들이 많아요. 백인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 우리에게 나라 간판주고 우리 사는 데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왜 안 해줍니까? 한 나라가 아니에요. 그거 못 해준 거예요. 뭐 이런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선생님이 한 것처럼 따라가야 돼요.
그래도 선생님은 다 무서워하지요?「예.」무서워해? 일본도 무서워하나, 안 하나? 한국 나라도 무서워하지? 왜 이명박이가 날 못 찾아와? 정치하려고 별의별 똥개 세계에 다 가서 부탁하고 하면서 문 총재 와 가지고 그런 선거운동 하든지 왜 못 찾아와? 나 이명박이 선거 응원해 줄 수 있습니다.
윤정로!「예.」그 말 믿어요?「예.」
나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 사람이 무슨 주의냐 이거예요. 독재주의도 아니고 평화주의도 아니에요. 이론적인, 이론이 강해요. 누가 터치를 못해요.
이거 어디서 들어요? 나 가야지. 준비해놨나?「예, 준비했습니다. (석준호)」
그 전부 다 여기서 들을 수 있겠는데?「여기서는 안 되고요. 저희들은 식당에서 듣겠습니다. (석준호)」
평일이 그거 조정할 수 있는 기계 조금만 하게 되면 다 들을 수 있어요. 이거 같이 듣는 것이 선생님의 혀가 너희들 점심 먹고 여러분 재잘거리는 것보다 나은 거예요. 이 전체가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고 한꺼번에 볼 수 있고 한꺼번에 감동하면 됐다 이거야 이럴 수 있는데 너희들 획책하면 너희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해야 돼?
윤정로! 그거 가지고 얘기해주고 이제 내가 가 있는 데 와서 듣겠으면 듣고 밥 먹으러 가는 게 좋아. 여기서 이거 하는 전부 다 돼 있다구. 여기서 듣겠나? 어머니 아버지 여기 있으면 그거 순회하던 사람들이 여기 와서 같이 보게 되면 말이야 얼마나 좋아?
왜 말하는데…. 이대로 하면 좋겠나, 너희대로 내가 따라가야 되겠나?「아버님! 지금은 여기에 설치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 나오는 걸 보려면 아버님은 보시고, 그건 식당에 가서 케이블 TV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황선조)」
식당에 가서는 또 만들어야지.「그건 있습니다. 연결돼 있지요, 식당에? (황선조)」
그 있다면 여기서 마이크 갖다가 줄만 하면 다 마찬가지야.「그게 안 됩니다. 영상 녹화를 준비해 가지고 월요일이나 내일…. (양연실)」
녹화된 그 내용이 아직까지 안 돼 있나?「지금은 생방송이라서 그렇습니다. (양연실)」
생방송.「안에 거실에서 보시고요. 준비해서 훈독회 때 볼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양연실)」
넌 어디 갈래? 이 사람하고 갈래?「아버님 모시고 가겠습니다. (양연실)」
평일, 어디 갔어? 물어봤어?「평일에서는 안 되고요, 저희가 시스템을 준비해야 됩니다. 저희가 평일에서 녹화하는 것을 지금 방송 나오는 걸 녹화해 가지고 내일 아침에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양연실)」
오늘 녹화가 아니고 옛날에 강연회가 아니야?「지금 생방송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양연실)」아, 지금 생방송이라고? 그럼 안 되지.「지금 가셔야 됩니다. (양연실)」
이건 내가 보관하는 거야. 네가 간수해 두라구. 지금 하는 영상은 안 돼. 언제 시작하나?「지금 하고 있습니다. (양연실)」다 끝났나?「아직 안 끝났습니다. (양연실)」
나 가봐야 되겠다. 자, 너희들은 너대로 난 나대로. 이제부터는 같이 못합니다. (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