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2월 2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4분 27초) 경배.
훈독 제목이 뭐야?「제목은 감사의 생활입니다.」이 감사예요. 감사패. 정수원이 했나? 감사패 따라다니던 사람 누구 있어? 감사패. 야, 너 누구야? 최 감사패 알지? 아나, 모르나? 노래.「…」그럼 감사패 효율이!「예.」황선조!「예.」그 다음에 누구야? 아이고, 박구배네?「예.」감사패 노래 알지? 너도 감사패 노래 알지? 빨리 오늘 통일신도의 뭐야?「감사의 생활입니다.」감사의 생활.
다 끝났어. 어저께가 다 끝나. 혈통복귀의 선을 다 넘어. 이제는 감사의 노래를 찾아 우리가 김승도 할머니 벌거벗고 해서 벌거벗은 거 아니야. 춤출 때는 상속 대표자가 나야. 벌거벗고 춤춘다는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반대했지. 나 벌거벗고 춤추는 김승도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이야. 정주에 철산리가 얼마나 멀어? 170리 길이야. 만나보면서 나는 그 사람이 감옥 들어가서 나와야 될 것 기도하던 사람이라구.
그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 하늘의 전체 총책임을 결정할 수 있는 책임자였던 것을 누구도 나도 몰라가지고 원리 해결하기 위해서 17년 동안 푸른 꽃을 찾으라는 영계의 명령 17년 동안 푸른꽃을 못 찾았어. 나중에 석달을 남겨놓고 나중에 그 꽃을 찾았는데 찾았어. 꽃과 모든 것이 나뭇잎과 파란 꽃인데 그 뭐야? 50에 그 순 뭐이? 일본말로 오십이고 뭐인가? 빨강이야. 빨강. 그거 대에 그것이 달려있는 푸른 잎사귀 푸른 잎 가운데 빨간 동그라미 그 조그만 요만한데 수술을 중심삼고 꽃을 발견한 거야. ‘이거 다’ 할 때에 천지가 진동했어.
예수님이 돌아갈 때에 어둠이 지나가기 전에 천지가 진동한 딱 그 반향을 중심삼아가지고 이제 살았구만. 그 일이 벌어지고 우리 삼촌네에 옆에 있는 우물 지키는 삼촌네 아홉 마리 돼지가 우물에 빠져 죽었어. 빠져 죽음과 동시에 누이동생이 난지 40일 못되는 누이동생의 이 사체기에 이걸 파먹을 것인데 내가 아니 되면 큰일날거야. 누이동생 가 보라는데 고양이가 그것을 위를 물어. 커플이 늘어나기 위해서 피가 안났을 뿐이지 피만 났으면 큰일 나는거야.
이런 역사를 내가 방해 해놓고 개척하는데 반드시 그런 대신자들이 나를 유혹해서 끌고 간거야. 이번에도 제주도 갔다 올 때에 지귀도에 못 들렸어. 내가 와가지고 지귀도 못 들려 가느냐 거예요. 지귀도 가면 숲이 두 크기의 지나 가지고 못 갔다고. 내가 36성 꿩 한쌍 토끼도 그렇게 사 놓은 게 전부다 없어졌어.
그 다음에 뭐야? 오소리 그 다음에 너구리 해양에 전부 다 바닷물이 들어올 때 그들이 승냥이 너구리가 바다 음식 주워 먹거든. 고기 잡지 못한다구. 너구리가. 뿔 뜯어먹고 들어올 때 하던데 그 다음에는 오소리는 고기도 잡아먹어. 다음 처리한 모든 것을 순리적인 방향의 만물들은 대체세계의 전부 다 먹이사슬의 전통을 알고 있는데 먹이사슬이 짤렸어요.
그것을 막기 위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스크루 뱀. 용수철 구렁이야. 요만하지만 놓으면 어디로 달아나서 공중으로 가고 어디든지 뛰는거야. 스크루 뱀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스크루뱀이 바다에서 헤엄쳐 나는 그렇게 큰 뱀, 한 70미터가 아니야 100미터 이상 되는 거 같아. 야, 너 가는데 말했었지? 네 눈에는 잘 안보이지만 깊이 가는 물결 보매 대가리 꽁지에 얼마나 크냐하면 바다에 저런 배가 있어 배까지 잡아 먹겠구만. 백미터 가까운데도 끝이 안보여. 꽁지가 안보여요. 스크루뱀을 가서 타야되는 거예요. 것이다.
저 물 가운데 보이지 않게 겨우 보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타요? 어떻게 타냐. 아이고 나를 지금 보이지 않는 무엇이 명령을 하는데 누구야? 네 정체가 못 믿어. 밤의 하나님 나한테 쫓겨난 이후에 그거 하나님도 만나가지고 힘든데 내가 부른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누가 잘못했기에? 거짓 부모가 타락했다는 거야. 참부모를 위해서 나타나야 할 참부모가 타락했으니 거짓 부모되는 실체가 참부모 실체가 이게 뒤집어 졌네.
자기의 왕이 죽어 없어졌는데 왕이 없어졌는데 왕을 모실 수 있는 왕후 될 수 있는 사람. 그 다음에 자기 형수가 없어졌는데 형수를 대신할 수 있는 어머니가 없는데 어머니 대신할 사람. 여자라는 것은 없는데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류시열, 류시열이라는 것은 인류란 ‘류(類) 자야. 인류의 근본적인 인류 류씨, 시가 아니고 씨야. 인류의 씨. 열이 뭐야? 열매야.
그거 내가 지금까지 영계에서 그것을 네가 타고 다녀야 되는거야. 류씨열. 타고 그 다음에 일본 나라가 이게 해와의 국가 원수의 나라야. 일본 나라가 이야 신풍을 중심삼고 바로서기 소련의 북쪽에 남침하려는 것을 막아요. 영국의 거문도가 기다리고 있는데 남침할 수 있는 그것까지 서게 되면 어디서 지킬지 모르니까 해안선을 거치느냐 바다의 해안선 바다 가운데 있는 전부 다 해안선이 있어요. 이 서해안 조수가 9미터 때로는 13미터 이런 높이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문으로 열다섯말 삼십물을 이 무수달 때는 이것이 80리 180 320리까지 해안선 나가는 거야. 그 가운데 전부 다 동식물이 자라는데 그거 자라는 것이 뭐냐면 하세, 하세알죠? 꿩들이 숨기 좋아하고 토끼들이 자기들이 표적해가지고 살기 위한 이런 표적이 하세예요. 그 다음에 이 꽃나무들 전부 다 하세가 잘못하면 세계되면 잔디 같은 게, 잔디. 뿌레기가 연결되가지고 덮어 버리는면 빨라. 잔디. 그 다음에 그 위에는 뭐냐 하면 나무들이 무슨 미루나무 그거 동 뚝 가까운데 미루나무고 그 다음에 저 포플라 나무가 있고 오리나무가 있고 미루나무 있고 이 프로테스나 길 가운데 전부 다 길을 커버하고 안 보이게 만드는 거야.
흥분돼서 이게 내가 눈이 아픈 증세가 나타나는 거야. 이럴 때에는 전기치료만 하게 되면 말이야, 이거 없어지는 거야. 내가 그런 줄 알고 안 썼어요. 이번에 이제 몇 번만 3년만 기간에 내가 알아가지고 그 근본에 힘이 어떻다는 걸 알고 날 때까지는 없애버리려고 했던거야. 누구한테 가르켜주려고. 없애버리면 안 된다는 거야. 그걸 가르켜주니 조정순이한테 그걸 맡겨 가지고 그거 형제들이 출세하는 가정입니다. 대학 이상 전부 다 나오고 전부 다 현재는 교수라든가 언론계라든가 은행계에 종사하는 집안 아니야, 그 집안이? 조 씨 가운데.
조 씨 가운데 선생님 부락을 중심삼고 묘두산 동북쪽에는 4백리 아래에 사십리야, 사십리 바다가 있는데 닷가에 있는 물을 대주는 이 전부 벌판이야 이게. 그게 운전벌판이라고 하기도 하고 제석산 벌판이라고도 하고 그 다음에 오산 오봉산 전부 다 이게 저수지라고 해.
그래 유월 유두때 유월 둘째주일 넘게 보름이 될 때 조수라는 이것이 제석산 밑에까지 해 놓아 가지고 그거 이번에 들어오면서 제석산 자체에 제석산 아래 중심삼고 전부 다 물이 됐는데 제석산이 물들어가지고 거기에 큰 광장이 있는데 무슨 광장? 물어보니까 광장에는 누가 네가 답변했나? 광장이 크지? 광장이 난 이만해도 백미터 이상 백오십미터 이상 전부 다 광장이 이번에 고기잡다가 잡는 것이 전부 다 이게 시간 그것을 한 시 이후에 비행기 간다고 낚시 거둬가지고 했는데 비행기가 못 간다고 그래.
비에 구름이 낮기 때문에 진눈깨비 구름이 오면 위험한데 비행기 그 넘지 못하고 아래에 가까이 가게 되면 진눈깨비가 전부 덮어지면은 낮은 데가 진눈깨비도 갈아서 녹으면 못하거든. 빛깔 반사로 높았다 낮았다 할 때는 높은 데는 탑같은 전부 다 이게 높아지고 깊을때는 10터 20미터 차이 없게 될 수 있게 되면 ‘위험하다. 야, 그렇게 되면 가지 말자.’
어제 아침으로 연장해 가지고 떠나는데 8시 13분이야. 8시 20분전에 떠나지 않은 안돼. 문제가 생긴다는 거야. 한초도 틀리면 안됩니다. 닦아치라고 해가지고 우리 며느리까지 늦게 ‘이 쌍년아! 뭘 하러 늦게 다느니라고 남편 가는데 준비 안하면 전부 다 다 망한다고’ 욕을 퍼붓는데 그때 바라 보니까 헬리콥터 시동 걸어가지고 뜰 줄 알았는데 그것이 열을 받아가지고 되는 전에 15분 이상 걸려. 7분 앞에 놓고 떠나려고 하는데 못 뜨잖아. 그래 야단하고 욕설을 하고 있는데 뜨라고 했는데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 8시 23분이었어.
그래 7수를 중심삼고 3수까지는 4수 경계선 하늘이 3수 4수까지 경계선은 60분의 1분이 남은거야. 그거 닦아쳐가지고 3분 이내에 떠나요. 3분 1초 남겨두고 뜨기 시작했어. 이제는 가는 길 점점 좋아지는거예요. 비가 오던 구름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거야. 구름이 높아져요. 비행기 옆날개로 옆날개 전부 다 이 등불로서 그 높이를 높아지는 이 기울어지는 그 차이가 어떤 것이 이 구름이 높아지면 구름 가운데 구름 왔다가 구름 아래에 있던 게 구름이 아래에 있던 게 구름 위에 올라가. 구름 위에 있던 게 구름 아래에 날아오면 낮아지는 것인데 구름 아래 있던 것이 구름 위에 높아지고 구름이 높아지면 그 사이에 차이가 그렇게 되면 벗어나는 거야.
30분 남겨 놓아가지고 이게 우리 참도미 낚시하던 그 위에서 5분 지는 거리인데 이 20분 이내에 떠나지 못해서 늦었기 때문에 그 경계선 절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그 추자도가 딱 제주도의 절반이야. 딱 절반이야. 그거 13분 이내에 남겨져서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데. 비행기 앉아가지고 무슨 말해 말이 될 수 있나? 그거 구름이 쑥 올라가주니까 구름이 올라가니까 비행기 구름 아래 있다가 따라 올라가. 구름이 점점 높아져 점점점. 10분 남기고는 해가 비쳐.(웃으심) 그다음에 만사가 오케이야.
어제 저녁에 염려하던 비행기 아침에 떠 갈 때는 예상도 못한 그 구름에 염려하는 그 시간에 떠났지만은 때 맞쳐 가지고 출발한 그것을 구름이 높아지니만큼 7분 8분내 남겨놓았는데 해가 비치잖아, 야. 그거 탄 사람도 꿈도 아무도 모르지만 나 혼자 앉아가지고 음, 만사가 오케이다.
그 다음에 전화 어머니한테 하라구. 전화 받았나? 몇 시에 도착한다는 거.「예.」받았어?「예.」그 구름 높이 뜬 이후에 전화하는 거야. 어제 저녁과 같으면 그러면 거기에 내려야 돼. 내려가지고 쉴 수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7-8분 남겨놓고 그 다음에 용문산 앞에 그 앞산이 무슨 산? 평화산? 무슨 산?「유명산입니다.」유명산인데 평화 유명산이야, 그게. 평화를 보호하기 위해서 중들이 자기의 용문산 절을 보기 위해서 우리 있는 장소에 그 직선 거리면 13분 11분이면 굴 뚫으라고 난 생각하고 있어.
내가 이제 시간만 되면 굴을 뚫어. 알고 보니까 뒷편에 굴 뚫기 시작했대. 아, 그 용문산 앞에 굴을 뚫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뚫었나? 그건 시작한 때가 며칠 됐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으니까 오래 안간다구. 그거 해가지고 바로 용문산 절 앞에 가니까 굴 뚫어온다고 해가지고 관광객들이 올 때는 굴 뚫기 전에 자리와 굴 뚫고 난 후에 얼마만큼 나무가 크게 보이는 거리의 절간이 얼마나 멀리 보이던 것이 가까이 보여요. 몇 십리 50리터 다 보이게 땅을 놓고 사람들이 구경을 했으면 관망대를 준비한 거야.
내가 두 번인가 세 번째 거기에에 들어가서 잘 해 놓았어. 그러니까 잎에 쌓여있는 열매들 떨어졌는데 말이야 여러분 은행나무가 말이야 수놈 암놈 열매가 만나기가 쉽기 때문에 열매 따기 힘듭니다. 우리 전부 다 우리 수택리 만경대 앞에는 그게 150미터 은행나무 심었어요. 은행나무 자체가 열매를 맺어요. 너무 가까이 있으니까 알겠어? 줄줄이 줄줄이 가까이 하니까 은행나무 자체가 바람불어 가지고 씨가 날아 와가지고 산을 몇고개 넘어 올 것인데 그런 그 산도 전부 다 울뚝불뚝한데 이 굴곡이 크니까 은행나무 이 거쳐 오는 것도 메우고 메우고 이래가지고 만들어 올라가는 것이 은행나무 숫나무 암나무 암나무 숫나무 이쪽 서고 두줄 딱 서요.
여기는 이 때가 되면 이 냄새 무슨 내? 은행나무 떨어져가지고 터진 냄새 때문에 차가 못 다녀. 그래 돌아다니게 되어야 된다나? 돌아다니는 그 뒷길이 전부 다 우리 뒤로 올라가가지고 궁전 찾아가는 길인데 그길 바로 현대 그룹에 우리는 앞 담과 연결되어 갔고 그것을 뚫고 그 원 안에 땅을 저쪽으로 삐져 나갔다구. 거기에 탕감한 현대 본 이상이 되어 있어요. 그렇게 가까운 거리야.
그래 길 닦아 가지고 전부 거기에 들어가 보게되면 바로 옆집이 현대 집앞이다. 현대인 동시에 현대 통하는 전깃줄 라인이 이게 전부 다 정부 CIA와 통하는 줄입니다. 그것이 한국만 그렇게 되는 것을 미국한테 우리에 똑같아요, 장소가. 야, 내가 이거 한국인지 미국인지 몰라. 그 위에 다리가 있는데 우리 위에도 내가 옛날에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만 넘어가게 되면 그 전부 다 우리가 고기잡이하다가 중간에 쉴 시간되면 그 다리를 건너가서 하게 되면 그것이 7분 8분 건너가는, 그 게 뭐야? 어머니가 물고 잘 사러 다니던 싼 물건 사는 전부 다 도자기로부터 갈아서 만드는 세계에 전시 하나의 판매시장으로 돼 있어. 그 이름이 뭐라구?「지금 미국 얘기 하시는거죠? 우드베리입니다.」우드베리야, 우드베리. 우드베리라는 것은 아, 푸른 나무골짜기에 굴곡에 산골짜기랑 딱 맞아.
우리 이쪽 저쪽에 3미터가 뭐냐 하면 이쪽 골짜기에 메울수 종들이 이게 왔다 갔다 왔다갔다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메워가지고 그랜드캐넌이야. 그랜드라는 것은 전부 다 협곡의 비밀장소입니다. 거기에 꼭대기 높은데 어드런데 우리 잘 됐으니 전부 다 서울이나 미국도 전부다 뭐예요? 영국 지도 봐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에 좋은 자리에 갈 수 없어. 제일 북쪽 협곡 그랜드캐넌. 브라에스캐넌. 그랜드캐넌 삼각지대 들어와 있는 그 똥 우리 옆집 앞에 30미터 안에 그것을 지어요.
거기서 우리 현재 코디악이 멀지 않습니다. 앞 난산 이상 고개 넘어가야 됩니다. 그 높은산에 바라 보이는 거기에 이야, 코디악에 항구에 마지막 해안선을 말하는 거야.
여기 전부 다 지진 일어나도 그걸 넘지 못해 가지고 골짜기 되어가지고 이 골짜기가 중요한 북태평양 흘러나온 골짜기 중심 산맥을 맞아가지고 그 산맥이 해안선에 들어왔다가 여기 들어와 가지고 끝에 분야 들어 내 가지고 또 이 태평양하고 산맥을 이루어나간 골짜기 딱 삼각지대입니다.
그러니 그 자리에 올라보니까 내가 이게 코 끼워서 소나무 위에 걸려있어요. 발이 안가요, 발. 발이 안다는 거야. 그랜드캐넌 거기에 그 삼각지대를 가지고 발목 잠길 수 있는 물이 차있기 때문에 물이 건수가 되어 가지고 줄어들어 가는데 앉자마자 엄지발 세다리를 놔다가 그때 물이 바꿔지고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물이 떠올라 옴으로 말미암아 이게 떨어져 버린거야.
뭐냐 하면 코디악이란 코가 디딜수 있는 산봉우리라는 뜻이에요. 영어로 그런 꼭대기 이거 물이 잠기 시작하면 제일 높은 곳이 되겠네? 코디악이 그게 뭐냐 하면 ‘갑자을축’ 뭐예요?「병인정묘입니다.」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오른손 할 때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열이거든. 열두수야.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열둘 열사이야.
맞선 골짜기고 이 높은데 골짜기가 우리의 내딛는 땅에 1.3피트를 타고 넘어가 가지고 4피트 권에 골짜기가 낮으니까 이게 높아지니까 자연히 이게 이래가지고 올라가는 거야. 이 골짜기가 칠 팔 오십육(7⨉8=56)으로 세발자국만 힘줬더라면 여기서 하면 골짜기 물이 없어. 건수가 되니까 물 나갔으니까. 그러니까 바닥에 집히지 않아 가지고 하나 해가지고 둘 낮은데 가 있으면 셋은 그냥 올라가리만큼 올라가는거야. 그것이 일차원이야. 그런 조시로서 이게 9단계 되어있어.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 단계가 얼마나 큰지 몰라. 나는 그것이 뭐 평지에 될 때에 9미터 차이야, 9미터 차이. 9미터 차이가 아니고 17미터까지 된다는 거야. 9미터의 몇 배예요? 이 구 십팔(2⨉9=18). 거기에 아슬아슬하게 이 구 십팔(2⨉9=18) 9미터 3피트면 그건 네발자국 정도에 하면 10고개 무한대수를 넘어갈 수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계수를 몰라. 현실적인 시간의 차이는 측정할 수 있는 계수를 알지만은 그게 천지가 들어왔다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이것 중력이 있어 가지고 중상에 잡아당기는 힘이 지구가 크면 비례된 주변에 물 꽉 차있으니 그것이 기용된 그 차이로 물은 말라가지고 물이 들어올 때 그 차이로 높은 데가 갈 때에 17미터 이상까지 자기들 만수 되는 17미터 이상까지 이 탑 같은 건 남아져 있는데 그 중 배가 머물던 그 자리를 중심삼아 해가지고 이 수평 잡아 놓는 거야. 수평선상 넘은 탑승 기어 올라갈 수 없는거야.
이렇게 하면 17미터까지 넘어올 수 있는 깊이가 수평이 되어 가지고 먼 거리에 물이 흘러가다 보면 17미터까지 물이 채우면서 물이 빠져가지고 이 거리는 280리 넘어요, 280리. 350리까지. 오 칠 뭐야? 오 구 사십오(5⨉9=45), 육 칠 사십이(6⨉7=42), 칠 칠 사십구(7⨉7=49). 50 못 넘어. 그러니까 50 이 권내에서 살던 사람은 죽더라도 공동묘지 물위에 있는 땅위에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합니다. 물위에서 그리고 공동묘지 될 수 있는 땅이 드러날 때까지 이것은 칠 팔 오십육(7⨉8=56)이야. 몇 달 지나야 돼요. 56 된다면 여기다 나와 있어 여기. 그래 자기들은 모르지만 해석할 수 없어.
이제는 우리 어머니부터 여기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 해석방법 수십 번 내가 이야기했기 때문에 저 미친 사람 말을 왜 듣노. 아, 미친 사람이 실제 협곡에 부딪치는 환경에 비준이 맞거든 무엇이야 보이고 무엇이 보이겠다는 보이는 말이 모래산 가운데 무슨 보이고 다 하던 그것이 전부 다 그냥 맞거든. 흰빛이 대리 있어 가지고 해를 반사하는것이 몇미터 높이에 산이 보게 되면 그 산을 중심삼고 그냥 내려가면 내려 간대로 따라 내려가는. 맨 나중에 17미터 이상 그때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 일본말 모르지? 일본말 한국말도 다 모르겠는데. 일년 7개월 8개월밖에 안돼.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통하는 말을 알 때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한달 육개월만 되면 7-8개월 되면 애기들은 기어 다니던 것이 이것은 올라서가지고 하게되면 우리의 신편이가 그래. 넉달 됐는데 기는데로 이래. 이렇게 이렇게 여기 이렇게. 야, 야야야 누구가 이 발을 중심삼아 이거 발만 해가지고 팔로 팔을 이렇게 높이 디디고 발을 들어 까버릇 해가지고 발 딛는데 기역자만 해줘가지고 10미터만 있으면 맨날 그냥 걸을 텐데 왜 안해? 그래 놓으면 전부 다 목표물을 찾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할머니가 다섯 번 할 것을 다섯 번 하면은 세 번도 안해서 간다는 거야. 열 번 할 것을 일곱 번도 안해서 가기 때문에 할머니가 못 견딘다고 하기 때문에 알면서 걸어. 당장 해. 사흘만에 가보니까 걸어, 걸어. 기더라고. 기는데 얘가 얼마나 기다가 손을 댈 수 있는 물건 있으면 잡아가지고 서. 서 가지고 이런거 붙들고 뱅글뱅글 돌아가. 아, 더 높은 자리에 옮겨 놔봐. 벌렁 벌렁 가다가 높이 이렇게 추니까 이 다리 중심 구부린 것이 몸둥이 이걸 들면서 잡아. 잡기만 하면 일어서 또 돌아가는 거야.
한번 두 번 세 번 하니까 이 테이블 있는데 자꾸 주어 잡아가지고 혼자 돌아.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책상을 두들기면서 보라고 하는 나 그 다음날 와서 생각해 보니까 걔가 걸어. 아, 잘한다 박수 해줘라. 미칠듯이 박수를 해 줬어요. 이번에 그런 경험했습니다. 그런 경험 걔가.
그러니까 엄마 아빠 있을 때에 사흘전인가 가기 전에 엄마 아빠가 전부 다 그런 일을 보고 좋아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제주도 갔다 어디 갔다 하는데 엄마 아빠 없으니까 엄마 아빠 모르게 아팠더구만. 벨이 꼬였어. 벨이 꼬여서 이게 먹지 않으면 오래 가. 먹게 된다면 뭐 일주일 이내에 여섯시간 이내에 벨이 끊어지면 죽는거야. 내가 이 제주도 떠난 시간 바로 됐는데 내일 아침 떠나려고 하는데 그 애기가 전부 다 벨이 그러니 우리 병원에 가서 구멍이 뚫렸다고. 내일 아침서부터 희망적으로. 이래가지고 기대하다가 형진이가 이북 간다는 약속을 가지 말라고 했다가 뻬이징 들어가서 이틀 쉬게 돼요. 어머니가 만나지 않고 돌아오라 돌아와 가지고 그 일이 생기거든. 그르니까 벨이 꼬이면 12시간만 지났으면 가는 겁니다.
우리 병원은 시도 있고 유명한 신이 현대의 신의 가운데서 전부다 수술 잘하는 이 골수염 고치고 오게 되면 뼈다귀 병 고치는 자기 친구 누구라구? 미국까지 갔다 와가지고 전부 다 의사되는 것은 그것이 희라매가 여기 있는 제주도 울산은 방어라는 거예요. 왜? 울산에 메기가 많으니까 크기 때문에 미터 이상 되는 거야. 울산은 45미터 57미터 60미터 60센티도 못 가요.
그래서 때로는 큰 1미터 넘는 것 효율이가 1미터 18이지? 얼마인가? 8인가, 18인가? 잡아가지고 내가 1등이다 자랑하더랬지? 효율이 그 고기가 잘 물 수 있는 장소에 주력 하는데 나는 줄인다고 가상자리 잡았다고 줄이 끊어 뭐야? 야, 기다려봐 이래가지고 하루인가 이틀 내가 그 이상 잡아가지고 나는 작다고 말했어. 네 잡은 것보다 작다고. 좋아 하는 게 얼마든지 그 알려주면 얼마나 낙심할까?
그래서 자기도 몸이 그때 수술 안 했으면 가는 거야. 몇 시간 몇일 이내에 갈 것인데. 그 증상이라고 폐병 낳을 수 있게끔 처리하고. 그 다음에 동그라미 암병 생기는 이것은 이 문제를 암병을 고친 문제에 있어서 자기가 와 가지고 세계대표가 되어 있어요. 명성이 높아졌다구. 거기에 친구가 하는 노씨가 있어, 노씨. 조그만 조그만. 효율이도 알지?「예.」전 노씨였지? 고씨인가 노씨인가?「노씨입니다.」맞아, 맞아.
야, 그 의사하고 합해가지고 내 전무의가 됐어. 내가 병이 없는 사람 없는데 건강한데 왜 왔느냐 그거야. 암 폐병환자 알든 자리 남았으니까 그것 되돌아 보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야. 닦아도 되고. 그것도 아는데 아무것도 아닌데 이 사람이 전부 다 아시아에서 새로 왔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서 거기에 가두어 가지고 그 아시아 사람들이 저 폐병 걸린 그 위에 이 알병이 찾아온다는 거야, 암이야.
문 총재가 제일 가까이 우리 병원에 입원한 대표자가 18일 동안인가 19일동안인가 20일동안 그 검할 때에 잡혀가지고 내가 시험대 올랐던 효율이 그 알지?「예.」그거 아나?「예.」예, 그러니 고소하면 내가 손해 입힌 통일교회 발전한 수천만 달러를 병원에 고소하면 내가 이기게 돼있어. 증거 있어. 따라온 사람들 전부 다 증거하니까 내가 그만두라구. 그거 가지고 야 너부터 치료 조사해봐. 네 얼굴이 이쪽이 찌그러져 보여. 내 눈에 보니 찌그러져 보여, 왼쪽이. 여기 뭐야? 간이 왼쪽이야, 바른쪽이야?「오른쪽입니다.」그런데 내 눈은 왼쪽으로 보이지. 맞잖아? 알아봐.
야, 이거 수술 안했으면 몇일 이내면 갈 사람입니다. 나한테 얘기해 내 얘기할 수 없지. 급성 치료해 가지고 네 실력 의사가 몇 사람 붙였더랬나? 세사람 이상이라고 했나, 맞아?「예.」거짓말 아니야. 휘이익!(휘파람 부심) 이 고개 넘어서 말할 때에는 일주일 이주일만 삼주일만 지나면 병나가지고 치료할 때 6개월 3년까지 걸립니다. 우리에게 치료할 수 있게 맡겨주소. 마음대로 하면 도망가서 어디 엎드려 있으면 거기서 갑니다.(웃으심)
효율이 그거 지켰나?「예.」지켜서 살아 남은 거야. 이제는 건강한 그런 암치료가 아닌 건강 뼈치료야. 살릴 수 있는 건강만 하게되면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래가지고 요즘에는 뭐 가끔 바쁘게 움직여도 숨차지?「예.」그거 조심하면 돼. 높은데 올라가면 만들고 자꾸. 그 바람에 내가 건강해졌어. 나는 그런 거 하나 듣고는 어떻게 기도하고 어떻게 또 올라가나 왼발 어떻게 가나? 저 사람 내가 한번 해보니까 보통일이 아니거든 맨 처음에? 아, 한 3일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야. 3삼배수 일주일 지나니까 우와, 옛날에 내가 다리에 올라가 힘들던 이상의 기운이 버티는거야.
이 비탈길을 1층 2층 다시 사다리를 놓으라구. 올라가 보자구. 내 손 가져가지고 올라가는 거야. 야, 알았다, 알았다. 나도 살고 저 사람도 살고. 마, 그렇게 나왔어요. 그래서 문제는 어머니 하나가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아들딸 전부 다 오늘 내가 비밀 얘기했는데 말이야, 보너스를 제일 좋아하는 보너스라는 기계가 있다구요. 그런 기계가 블랙잭 기계가 있는데 그거 붙어가지고 보너스 하루종일 혼자 마지막에 보너스 나오게 되고 그 보너스 나오는 것이 세바퀴 십배 어떨 때는 백배 백 몇십배 되는 것이 몇 년 만에 한번 터지는 게 벌어지거든. 그거 하겠다고 욕심을 가지고 자기 돈주머니 전부 다 털어 넣으면서 보너스 결정하는 거야.
야, 오늘 아침에 안 것이 후버 보너스라는 사람이 내 앞에 앉았어. 내 눈도 모으니까 물어보니 ‘갈아입은 양복이 뭐야?’ 뭐요? 후버 보너스야. 그래 ‘너 아버지 없지? 엄마한테 물어봐. 너 조상의 근본이 뭐 어영대장이었대나?’ 어영대장이면 육해공군의 힘을 가졌던 장군인데 그런 무엇이 있어. 야! 직통으로 만났구나.
상수를 라스 미국에 제일가는 42대만 넘으면 전부다 34대 일곱대만 살으면 52대 가는 버스를 우리가 살 수 있는 거야. 그건 순식간에 갈 수 있는거야. 거기다 테스트로써 54대를 사가지고 그 일불씩 계약해가지고 그거 조사해가지고 3개월을 굴렸어요. 유정옥이 그거 알아? 얼마나 힘들었던 것을.
자기는 본체론 강의 맞을 때까지 3개월이 걸려.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했는지 몰라요. 나는 몇 천년 고비를 돌아올 수 없는데 너희들은 눈앞에 밖에 못 보거든. 알아가지고 영계 동원한 영계까지 루시엘이면 루시엘 미가엘 가브리엘 세 천사의 장이 누시엘인데 다 가브리엘도 미가엘도 미가엘도 미치지 못해요. 가브리엘이라는 것은 일등 못되거든. 내가 일등 대장되고 일등 쫓겨난 밤낮의 대장 내가 해방시켜줄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구만. 보류시켜. 가만둬도.
그러면서 낮의 대장을 밤의 대장 찾아가서 문안시켜. 너 야야 나도 문안가야될 텐데 길잡이 해야지. 문안가서 용명씨가 선생님을 한번 만나자고 합니다. 그래 말로 용명이 ‘그래 어디야?’ 야, 얼마나 밤 하나님이 하겠나. 알고 있는데 이러면서 안내해 가지고 몇 차례 해 놓고 이제는 환경적 자리가 밤낮이 세시 네시가 그 시간 지나가게 되면 우리 시간에 내 말한 대로 하면은 벗어나는 거야.
그래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해방시키고 넷이 되도록 해방됐다고 소리치지 말라는 거야. 몇 개월간? 7개월 8개월 보내야 돼. 알겠어요? 다섯 여섯까지에요. 여섯에서 일곱 여덟, 해봐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7개월 8개월 안에 훈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물위에서 헤엄쳐 육지를 나서지 못하면 영영 다 없어져야 돼요.
이러면 나나 밤의 하나님 한몸 돼서 묻혀서 없어져야 됩니다. 얼마든지 있어가지고 해와 나라에 전부 다 반석을 방을 만들어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 쇠를 열 수 없는 거야. 다츠므라 오노미끼라 아무리 열려도 내가 보면 아무리 찾아도 열쇠를 모릅니다. 나는 암호를 통해 야, 혼자 소근 소근 야, 그 열쇠가 왼쪽편에 그 문턱에 거꾸로 세워놨네. 번호해 가지고 이 왼쪽이 아래니까 왼쪽 왼쪽 째까닥 열리면 바른쪽으로 째까닥 둘 다 이 왼쪽이 오고 바른쪽으로 째까닥 문이 열려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래가지고 해방 그 다음에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의 에덴동산 아담 해와 하나되어 가지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영영 죽으리라’ 하던 그 명령하던 그 시간으로 들어가는 거야. 그 위에서 밤의 하나님 잘못해가지고 해와가 루시엘이 동생을 타버렸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작은 아버지 될 수 있는 루시엘이야. 아버지가 어머니하고 하는데 어머니의 대신자 올 수 있는 자리를 타버렸고 그 다음에 만왕의 왕 가운데 왕의 동생의 여편네가 아담 루시엘이가 아담보다 낫거든. 자기 밥을 먹여줄 때 전부 다 7대 8대 12대까지 나라 기반 닦으라고 동생이니까 예 예! 하던 이 간나가 해와를 염려해 가지고 주변에 새끼들이 이쁘다. 구제비도 가 봅시다. 그 다음에 비둘기도 가 봅시다. 그 다음에 소새끼도 가봅시다. 돼지새끼 가봅시다. 동산에 있는 짐승 새끼들 전부다 챙겨가지고 수놈 암놈이든 정하지 않는 쌍을 정하지 않는데 가서 붙어가지고 쌍이 되니 그놈이 새끼가 태어납니다. 해와도 알아가지고 루시엘이 좋으니 루시엘이가 약탈하기 전에 약탈 전에 내일 아침은 시작하니 그걸 알고 내일 아침 아니라 지금 가가지고 합시다.
그래야 아담이 알고 우리를 쫓아내지요. 그래. 아담이가 누군지 몰랐어, 아담이가. 그 하나님의 밤의 하나님 몸뚱이야. 영원한 세계의 어머니인데 어머니의 몸뚱이는 이전에 만나기 전에 우리 타락했다면 그 어머니도 몰래 내가 나를 타버렸어. 나를 타버렸던 누시엘이 그 아담 타버리고 난 이후에는 이럭 저럭하다가 왔다 갔다 하다가 된 다음에 속여먹은 자체가 아담도 알았고 나한테 하나님도 알았지. 밤의 하나님도 알았고 낮의 하나님도 나도 알았는데 말을 안해야지. 알았으니까 알면서도 그 전부 다 아담 말하는 것이 나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 아담이 아내가 하자는 대로 어머니 대신자가 할어니 대신자가 왕의 대신자가 내 배위에 올라가 타서 마음대로 하소. 이래 가지고 꼬여 가지고 정자를 받아라, 정자.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새끼 낳을 수 있는 관계가 되어 거꾸로 해서. 이거 둘 다 없어지게 되는 누가 책임자가 창조주에개 있어요.
참부모가 다 끝났어 그것은 모든 것이 평탄 할 턴데 거짓부모가 참부모가 되지 않고 참부모 될 수 있는 기간 3분지 2, 저녁 되어서 그 놀음을 하니 3분지 절반 넘은 그 자체에서 정자 받은 난자 되는 상대는 루시엘의 피를 받게 되면 어머니가 받아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임신했다는 얘기만 하게되면 도망가야 된다는거야. 나도 도망가고 아담도 도망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도망가고 그거 천지 창조의 하나되는 문 총재의 뒤에서 기다리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몇 천년 몇 만년인지 나도 모릅니다. 하나님도 몰라요, 누구도 모릅니다. 나도 몰라, 누구도 몰라.
이 사고난 근본적인 알 수 없는 자리에서 이렇게 해 놓았으니 그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가르쳐 주는 데는. 야야야야 너 나고야성 가봐라. 나고야 몰랐어. 그때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말 모릅니다. 나고야도 모릅니다. 어떻게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 다음에 뭐야? 도쿠가와 이에야스 덕천가강. 두 사람 왼손 바른손 왼발 바른발 같은데 너는 왼발로 바른팔 사서 누르고 바른팔로 왼팔로 눌러서 수평선 이하에 내려가게 되면 내가 따라가다 돌아서서 반대로 차버리면 된다는 거야.
그 원리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어떻게 차? 발길로 차지 말라는거야. 발끝으로 하는 거야. 발 옆에 바른손으로도 발 끝. 발 끝 차려니 제일 셋이 이거 가깝다구. 이거 얼마나 멀어요? 이쪽 차게되면 자리가 나게 되면 그 자리가 증거편이니 쫓겨난다 그거예요. 해와의 발 때문에 누시엘까지 쫓겨난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원리로 때려잡아야 돼. 그 다음 자신은 내가 발견하면 아, 발견할 수 있지. 그 과제가 뭐냐 하면 푸른잎사귀인데 꽃이 푸른 꽃이었는데 너는 19살 17살 3월달 봄되기 전까지 푸른 꽃이 파란꽃이면 파란꽃 많지. 붉은빛 꽃이 있는 노란꽃이든 무엇이 있어가지고 따라 가지고 꽃이라고 안할 수 없는 꽃을 찾아라. 16살 마지막까지. 에라 모르겠다.
죽을 때는 하늘의 이름아래서 아버지 앞에 죽어야지. 그래 오산학교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어오지 말라고 경계선 타고넘어 가지고 동생들 둘 데리고 갔어요. 승균이하고 익균이 균자야. 발란스처럼. 그 둘째번 할아버지집 은균이야, 은균이. 은균이 하늘이 지켜줘. 그 죽으면 아담복귀 못하거든. 아담 밖에 없으니 길러 나온 거야. 그 삼형제 할아버지 가운데서 우리 맨 큰할아버지는 치국이고, 둘째 할아버지는 신국이야, 믿음이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구슬옥은 얻을 양 아니면 ‘남을 윤(潤)’ 자입니다. ‘남을 윤’ 자도 윤자 그 윤자의 할아버지는 38세까지 서른 일곱 살까지 28세까지 벌써 동양 역사의 비밀을 알아. 37세까지에는 예언자들의 세계 인도나라나 세계에 책이 있는 예언의 말씀을 공부했어.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 인도나라가 전부 다 중국을 도와줘야 하는 것을 때문에 그 예언 중심삼고 우리 할아버지는 우리 가정에 전통을 세워야 할 것이 절대 사랑 아래 절대 복종 아니야. 절대 믿음도 없는데 사랑 찾았어. 그랬으니까 절대믿음, 절대사랑. 믿음을 찾기 위해서 절대신앙 고개를 못넘어 가면, 그 시련과정에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 3대 제물 받쳤는데 비둘기 안 쪼개서 그거 빼앗겨 버렸어.
노아홍수 심판 위에 그거 둘째 아들 함이지?「예.」노아 찾아 아들 뭐이던가 이름이?「셈입니다.」셈, 함, 야벳이지? 둘째아들이 아버지가 벌거벗고 있다고 해서 부끄럽다 해서 어머니 형제들 선동해서 아버지 깨워가지고 나올 텐데 기다리고 해서 옷을 뒤집어서 벗은 옷을 바지 옷 저고리 조끼까지 허리띠까지 거꾸로 뒤집어 들고 가서 아버지 깨우고 아버지가 무슨 옷 빨리 붙이고 옷을 입어가지고 뒤에서 기다리는 형제들 앞에 자랑을 하는 그것이 타락의 근원의 핏줄이 잘못 된 것을 증거했기 때문에 핏줄을 몰랐지만 혈통이 잘못되면 핏줄이 그렇게 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했으니 핏줄의 갈길 조금만 더 참았으면 몇 개월 우리가 디 데이 기다리죠? 이 기간에 수속 전부다 안하면 큰일나요. 그것이 탕감복귀야. 라스베이거스 다 있는데.
절대생축 헌납물을 바쳐야지. 제물을 자기들이 생각해가지고 내가 예금한 통장은 내 관리니까 거기에 몇 분지 생축헌납은 안돼. 이 쌍년들아!
유정옥이! 너 집안 어머니 아버지 형님을 원전까지 생각하면서 했어. 그 무덤 파버리지 않아. 멀지 않았어. 둬 두라 그거야. 야, 통일교회 사람이 파 버린다구. 자기가 못할 노릇을 내가 수술 해줄게. 자궁이 떨어져 막혀가지고 오줌을 참대 꽂지 하세 구멍 뚫어가지고 옆으로 오줌 쌀 수 있는 일이 자궁이 떨어지는 거예요. 수술해주는 것은 선생님이 좋아서 수술해주는 것 아니야. 역사에서 소명과 사명을 몰라서 그러면 너 할머니로부터 맏며느리부터 둘째 세째가 막내인데 할머니가 맏며느리를 통해서 맏며느리가 작은 며느리를 통해서 3대가 합해가지고 이 새끼 죽은지 자살 하라고 남편 못 만나면 죽을려고 생각하는데 살려줘 가지고 품고 나가는데 통일교회 맡겨가지고 살려주다가 해 가지고 내가 만나가지고 얘기 해가지고 전부 다 서울 올라오게 해가지고 돌아가야 3일간을 통해 가지고 원리말씀 사탄이 반대의 길을 우리가 가던 것을 알았어. 그랬으면 알았으면 선생님의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네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시집 갈 수 있으려면 내가 앞으로 있어서의 시동생을 삼든가 어머니 후계자를 삼든가 여유 있을 수 자리를 다 막아 버렸어.
내가 해결해 주면 나를 믿고 어머니 아버지 불러서 형님 두 형사가 3형제 가운데 어머니와 맏동서는 문 총재를 내세워 집안이 망한 것을 알았어. 강칠이하고 문 총재를 우리의 맘대로 못하면 우리 가정도 못산다. 형님도 바라고 시어머니도 그걸 바라는데 빨리 그런데 못하니 내가 듣지 않아 거기는.
그런데 천주교회 전부 다 한국에 유대나라의 왕궁에 장녀가 되는 것이 먼 고모뻘 아버지 대고모의 관계가 하도 똑똑한 족속이니 문 씨 관계에 가정 되겠다고 하는 것을 모든 것을 접해가지고 인연되어 가지고 줄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용이 만났어. 나 만나가지고 그렇지만은 내 뜻대로 하지않고 자기 뜻대로 문 총재가 뭐 벌거벗으면 어떻하냐고 마음대로 하더라도 어디 가든지 자기들이 비용 조금씩 대주고는 대가로써 비용 대 준 사람들 선생님 대줘 모금운동하고 별동재단을 만들고 그 회사까지 사버렸어.
그래 강칠이가 그 약방도 하지 못하게끔 될 수 있으니까 해라. 통일교회 나가서 죽든 살든 찾아왔다가 걸려 들어와요. 여기에 와 앉아 가지고 자기가정 전씨 전라도를 전라도 여자고 평안남북도 꿈에도 안해. 말서부터. 평안도 남편 전라도 전주 사람 여자 데리고서 얼마나 그것은 자라 요리를 잘 먹어요. 나 자라들도 거북이도 거북이 자라. 거북이가 자라를 잡아먹거든.
보스톤 외에 거기에 학교를 만들어가지고 고기 잡는 것이 이것이 북한강 주류입니다. 대동강 전부 다 앞으로 중요 강에서 살고 있는 짐승이야. 여러분 잉어 우리 궁전에 있는 잉어 가 보게되면 잉어를 좋아하는 데는 백잉어가 있고 황잉어가 있고 황 잉어 여러마리야. 오색가지 찬란한 네 마리 다섯 마리 이상합니다. 그 다음엔 조그만 검정 잉어 다 있지만 나중에 잉어 딱 같은데 틀린 게 뭐냐? 붕어야, 붕어. 누구도 붕어는 소문 안 나는 우리 거기 세마리 네마리가 있습니다.
딱 잉어 모양은 같은데 지느러미가 이렇게 누워있지, 곧추 세워있지 않고 누워있거든. 누워있는 그 아래에 있어서 꽁지에 두 여기에 이게 조정중인 날개죽지와 마찬가지인데 그 사이에 끄트머리에 보일락 말락 연결되어 있는데 두 아래 턱이 붙어 가지고 연결된 거기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가는 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가늘게 나와가지고 이 기준에 그 자체를 보게되면 거기는 점이 있어요. 빨간 점. 하얀 점. 오색가지 점이 물 따라가는 달라져요. 세종류 있습니다.
붕어를 안 물어 잉어잡이 안 걸려요. 잉어를 잡든 암만 고기 안 걸려요. 생태환경이 똑같은데 수염도 안 낳고 코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코가 아마 이 아래 있지 않나 생각해요.
그런데 그 꽁지에 표시가 달라요. 장외에 등에 모든 것 잉어 색깔을 갖출 수 있는 예비 색깔의 날개가 있다는 것 비늘을 내가 발견했어요. 붕어라고 잡았는데 붕어가 아니야. 쏘가리 다르고 메기 다르고 가물치 달라. 내가 전문가지. 매일같이 하루에 한 마리씩 잡아서 고아먹고 지져먹고 배속까지 수리할 수 있는 능력도 다 알고. 저놈의 배를 어떻게 타야 되고 저놈의 새끼를 어떻게 빨리 빨리 한다는 것을 알았지. 어디 칼질을 해서 구멍 뚫고 한자리에 구멍을 뒤에다 빼 놓고 새끼집 거기다 전부 다 참대 대를 끼워가지고 그쪽으로 공기 불어넣다가 갑자기 확 하게되면 벨이 나와요. 벨이 그러면 뽑아내게 되면 감쪽같이 산 고기같이 30분 이상 늘어지면 죽어요. 그 치료방법을 내가 아는데.
이만하면 음 야, 볼 때 독수리 흰독수리 큰 검은 독수리가 새 잡아오는 법은 몰라. 아, 너 왔구나. 야, 아빠 손잡아야지. 아빠 여기 맞춰. 다 봤어. 부끄럽지 않자. 부끄럽지 않게 박수 한번 해주라구.(박수)
학교 가야지. 학교보다도 학관에 가야지?「예.」맞아. 학교보다 이르구만. 시간 여섯시 반에 가, 일곱시에 가?「몰라요.」빨리, 빨리 들어왔어. 그러면 빨리 가다가 오늘은 아홉시 지나야 만나겠네. 학관에서 방과하라는 것을 하게되면 선생님이 네가 똑똑하니까 다시 물어보려면 시간 30분 늦게 될지 모를 수 있는 그 시간이 되더라도 우리 아빠 엄마 기다리지 마. 기다렸다 오늘 또 늦더라도 기다렸다 오면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면 박수하고 다녀오십시오. 같이 인사하고. 박수하고 인사하고. (박수) 아니 인사하고 박수 하고 다시 해요. 박수 해봐. (박수) 크게 하고. 다녀 오세요. 아버지 앞에 큰절 해야지. 큰절. 엎드려서. 그 할아버지한테 절 큰절 해야지, 그게 경배입니다. 절과 경배가 마디와 경배가 달라요. 경배하고 다녀오십시오. 경배. 경배 해야지. 자, 손 잡고. 경배. 경배해요. 빨리 하라구. 빨리. 늦어. 옳지. (박수) 엄마는 나갔으니까 빨리 가서 그 시간 맞춰 돌아와요. 박수 하면서 가야지. (박수)
그거 무슨 요술인지 모르지요. 시간 늦으면 큰일 나요. 여러분이 조수물이 들락날락 하면서 천년 만년에 있어서의 몇 백만년에 있어서 한 분도 안 틀렸습니다. 만약에 1분만 틀려도 지구하고 달하고 별의 세계는 다 보이지 만날 수 없어요. 억천 만년 갇혔기 때문에 만나 봐 가지고 초생달이든가 보름달이든가 일월성진의 모양이 때가 지나도 그 자리에서 나타나지, 회전해서 더 커지는 겁니다. 더 커지는데 인간들은 가까워서 커졌는지 멀어서 커졌는지 멀어서 커진다고 생각하지 가까워지면 작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멀어질수록 커져요.
그러면 태양하고 지구성 거리가 몇 광년 되느냐 하면 4억 7천만리, 4억 7천만리. 4억 7천 진짜 사람들도 그걸 볼 수 있게끔 맞춰서 만들어놓지 영원히 찾아도 어디인지 모릅니다. 그걸 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자연에서는 불가능한 건데 보고 4억 7천만리의 빛을 볼 수 있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타면서부터 타고났어. 반짝이는 별이 크게해도 더 작은별이 뒤로 보니까 그림자가 더 커. 가만 보니까 달무늬 바라보는 무늬가운데 무늬 가운데 있어서의 공중에 도시가 지나가거든. 저거 뭐야? 그거 영어로 미라지라는 거예요. 공중세계의 새 문화세계에 창조의 표형적 도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몇 천년 후에 그렇게 되는 거야. 그건 땅들은 몰랐지만 저거 뭐야 해서 몇 천년 후에 몇 천년 기다리면 틀림없이 내가 간판 붙여다가 뜯어 버리고 새로이 옳다하고 나 따르라 하고 간판 붙이면 따라간다는 거야. 한번 두번만 하면 세번은 따라갈 수 있는 준비 해가지고 어디를 거기에 가 직행해 가기 때문에 서쪽끝이 어디고 남쪽끝이 북쪽끝이 무엇인데 그 서쪽 나라가 방향을 결정하는 거야.
이게 타락한 세계가 앞서 가지고 서양 문화가 발전한 원인이에요. 그 원인이 잘됐는지 잘못됐는지 모른다는 거야. 잘 됐는지 분별할 수 있는 문용명이에요. 용명이에요. 용이 되어 가지고 전부다 해태 세계와 그 다음에 직접 황선조가 용을 잡아 먹는거 뭐라구?「금시조입니다.」응?「금시조입니다.」당장에 금시조가 되어 가지고 물이 있든 없든 원형을 지어 가지고 물을 다 마시고 금시조도 잡아먹는다는 거야.
우리 가운데 금시조 같은 여자가 있어. 마음에 안든다 그거야. 남자 전부다. 서해안 물 전부 다 조그만 봉우리 앉아가지고 벌거벗은 채로 두손 들고 물을 마셔. ‘물 더 가져와라.’ 오빠 엄마 아빠가 야단을 해요. 상대가 없습니다. 왜 잡아먹습니다. 나를 잡아먹을 수 없어요.
전라남도에 김여숙 박사가 있지? 황선조 친하잖아? 이름 뭐라고?「김재희입니다.」응?「」준자야?「재자입니다.」준자네?「재입니다.」춘이야, 준자야?「김재희입니다.」옳을 이자야?「재자입니다.」이자가 뭐냐 물어보잖아, 이 자식아.「희입니다.」희자, 맞지? 하늘이 그런 사람 택했어. 너는 알아. 그 사람을 필요로 하지만 데리고 살면은 네가 안가고 그거 전부 다 그 사람을 부리는 사람들이 다 뭉치기 때문에 네가 허재비 노릇도 해야 돼요. 허재비.
실체는 새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똥 못싸면 동상 같은데 똥을 싸고 허재비 같은데는 뭐 똥쌀 와서 구멍 눈알도 빼먹고 코도 잘라 먹고 다 뜯어 먹는다구. 몰라. 허재비는. 허재비 노릇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그거야. 잡았다 놓치면 문 총재 사실이니 허재비야. 허재비 부끄러움을 알고는 잘못 되어서 갚을 갚아주면 동상이 되는 거야, 동상. 금동. 구리 동상이 됑. 철동상이 있고 구리동상이 됐다가 은동상이 됐다고 금동상하고 황금동상이 됐다가 적황금 백황금 공산당이 들어 온다는 거야.
꽃 중에 흰꽃이 전부 다 중심이 돼. 바른쪽 꽃은 핑크 칼라고 왼쪽은 노란 칼라야. 아침 햇빛을 보면 광명한 햇빛이 올라올 때는 흰빛이 그 미라지 현상을 보지 못해. 그렇지만 달 가운데는 못 봤지만 느껴요. 찾아온 달무리 가운데 미라지 현상이 와, 나타는데 지금은 이렇지만은 발전된 사실은 미라지 공중을 바라보고, 공중에 항공 목적을 정하지 않았나. 수평선 너머 공중을 바라보는 미라지 현상이 무지개가 가르쳐주고 구름이 가르쳐주고 그 다음에 구름이 지나가게 되면 구름 가려놓은 동물들 새들이 가르쳐 주느냐? 조그만 새, 참새 멧새. 참새는 통통통통 없지만 멧새는 재재재재 이렇게 걸어요.
비둘기 가운데 종자가 비둘기 가운데 수놈은 도적같이 꽝 하고는 말이야, 걸어가요. 또 꽝하고는 몇십리 몇백리 가는데 말이야 그것은 축지법. 땅을 줄이는 법이 있어요. 나도 그거 많이 체험했습니다. 눈 감으라고. 눈 감았다가는 몇 백리 장마장 가는데 그 장마장 엄마 아빠가 며칠 전에 외갓집 들리다는 엄마 아빠를 현장에서 만난다 그 장소를 가게되면 엄마 아빠 만나요. ‘너 어떻게 왔니?’ ‘바로 지금 왔습니다.’ ‘어, 이상하다 나는 사흘전에 와있는데 여기와 있기에 너를 찾았는데 너도 없는데 어떻게 나타났어?’ ‘글쎄 그렇게 됐습니다. 나중에 조금 알면 밥먹고 나서 내가 가르켜줄지 모릅니다.’
자기들 천사장 장마당. 맨 장의 쓰레기를 불태우는 주인이 장마당 주인이야. 그래 장보고 장을 보고 나야지 장보기 전에는 금은보화 다 물에다 나줘야 됩니다. 우리 외갓집에서 오리새끼 기러기새끼 두루미 나 두루미도 몰랐어. 학새끼. 핑크 칼라에 오만가지 새끼를 잡아가지고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 외삼촌들은 야! 낚시 자리를 기러기를 바라보고 외삼촌 물속에 가물치 메기 바라보고. 낚시를 준비하고. 기러기는 화살을 준비하고 총을 총가져 가지고 나보고 고기를 총 고장나면 내가 재간이 있으니까 망치로 두드려가지고 새도 초에 하면 미처 크게 셋 만하면 쌍불나면 노랑불이 나오거든. 그것을 알거든. 용접할 때. 순식간에 확 불붙기 시작하면 녹아가지고 전부 다 쇠 같은 것 놓으면 흘러서 가만 두면 없어져요.
금과 철과 참대 통에다 해 가지고 미끄러지 해 가지고 태워보면 둘이 도수가 높으면 금도 녹고 그 다음에 구리쇠도 녹거든. 이거 둘이 80도 130도 180도 되면 금도 녹아. 210도 못가서 녹기 시작하면 물이 흘러가지고 빙글빙글 넘어서 조정해서 떨어질 때는 떨어지는 것이 금속이 그말이야, 이게. 전부 다 양푼 만드는 것 맺어나오는 거야.
거기에 철 그만 두고 말이야 그 다음에 동을 중심삼고 금 몇 퍼센트 더 단단한 비행기 날개는 뭔지 알아요? 그 새파란 불이 아니야. 새파란 불이 커 가지고 새파랗다가 노랬다가 하애졌다가 변동하는 붉게 타면 돼요. 빠른 도수에 타버리고 말아요. 금도 타버리고 타버린다 그거예요. 은도 타버린다 그거예요. 백금이 안 돼.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말이야 금도 노란금 말고 백금. 돌도 새까만 흙돌이 있는 동시에 대리석 백색이 있어요. 대리석 잉어 될 수 있는데는 전부 다 불에서 녹을 수 있는 합금이 돼요. 스텐레스 합금에 백금 섞어야 스텐레스가 됩니다. 스텐레스는 녹지도 않지만은 똥자리도 안나. 흠도 안 생겨. 스텐레스하고 금 가운데에서 타지 않는 그거 타긴 타는데 안타는 그거 섞어가지고 태워보니까 금 몇도 1.5배 하니 전부다 타서 물이 흐르는데 물이 흘러서 이게 괴상한 핑크빛 칼라 되는 금도 아니고 나뭇잎도 아니고 나무 가지가 없어요.
이상한 몸짓으로 하는 것이 조그만데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와, 그게 백도하고 울산 해역 백도가 되면 우리가 양양 비행기장과 울산 우리가 울산 그 절기가 금강산 절기야 그게.
가을에 경치 좋은 데가 풍경 좋다는 걸 뭐라고 그러든가?「금강산 설악산입니다.」설악산이야 설악산. 설악산 뒤편에 가니까 12시하고 12시 되어서 아침이 되기 시작하니 깜깜해. 설악산 북쪽에 가니 깜깜해. 오봉산이야, 육봉산이야? 삼각산, 오봉산이 아니야. 칠봉 팔봉이 되어 있어요. 그 줄기가 미국 북쪽 캐나다 중심삼고 북쪽에는 캐나다에 무슨 산맥? 미국의 산맥이 무슨 산맥?「록키산맥입니다.」록키산맥. 록키는 뭐야? 긴 키를 마음대로 점령할 수 없다. 록키산맥과 북미 남미 말고 북미 산맥 경계선에 높은 동서로 뻗은 산맥이 있어요. 아마존가와 알아요? 그 서쪽에서 동으로 뻗었나, 동쪽에서 서로 뻗었나? 서쪽에 록키산맥 있으니 록키산맥을 중심삼고 동쪽으로 뻗어있는 거야. 아마존. 아마존이 뭐야? 존이라는 게 뭐야? 존이 남자이름이야, 여자 이름이야?「남자이름입니다.」응?「존은 남자이름입니다.」남자는 별동부대에 수가 이렇게 저렇게 방향에 대해서 7대 모양이라면 7대의 빛깔이 나는 거야. 흑이 대마로 끝난다. 그거 믿어? 믿지 않지만 지금도 지구성에 다이아몬드 빛과 같이 모양새에 따라 산맥의 모든 것이 줄기가 달라지고 보고 있는 거야.
내적 현상이 외적으로 나타나서 그렇지. 안팎이 같을 수 있으면 그 경계선을 평지로 만들어 살면 되는데 경계선 평지 만들면 하나님 모실 수 있는 성을 쌓아. 그러면 우리 백두산 천지 중심삼아 가지고 그게 2743미터입니다. 맞아요, 안맞아요?「2743미터입니다.」이천칠백몇미터?「43미터입니다.」55미터야. 팔백 못 간다구요. 이천칠백. 56미터 58미터 되는거야. 3미터 낮아. 팔백. 팔 구 칠십이(8⨉9=72)가 될 텐데 팔 구 칠십이 나올 데가 없어. 8수 9수는 하나의 7수 완성이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이 기준에 있어서는 팔 구 칠십이(8×9=72)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못 넘습니다. 7에서는 아홉이 마지막이에요. 칠 구 뭐라구? 63. 80 안 돼요.; 70은 80 돼. 그런데 71이 안되어 가지고 한국 땅에는 70 고령이다. 70 넘는 것은 절대 안 나온다. 그러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칠 구 육십삼(7×9=63) 73 74가 되어야 할 텐데 63.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은 어디가고 칠 칠 중심삼고 여기 맞춰서는 사십 8수라는 건 남자수고 7수는 여자수야. 여자는 넷이고 남자는 일곱.
이번 전기발전소가 5수 3수를 보태지 않으면 안된다 그거야. 그것을 얘기해서 다 알았습니다. 몇 만번도 이것을 엇바꾸어 가면서도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작용도 해 주는 거예요. 왜? 마이너스가 플러스 작용할 수 있게 저쪽에서 작게 할 뿐이, 그것을 않습니다.
이것을 만든 작용을 발견해가지고 최소 한도의 마이너스 극이 최대한도의 180도 반대 끝에 하면 그런 전기가 나오니까 무슨 병도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땅에 묻으면 다 없어지는 거야. 아스선이 필요해요. 알아요? 아스선 공중 전기가 안 없어집니다.
매일 몇 시간 후에는 다시 살아나요. 엘레스 파크는 물 뿜는 것이 몇시간마다 정기적으로 그 시간만 되면 쭉 그 작용하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전기 모릅니다. 나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약전극을 잡아가지고 저 끝에 도망가던 끝과 끝이 만날 때 가서 여기가서 붙어서 폭발되면 이 안에 전부 다 불 바다 되는 거야.
그렇게 선생님 만든 것이 그 이름 뭐라구? 전기기계 이름이 뭐라구?「해피헬스입니다.」해피헬스. 해피헬스라는 것은 해피하고 행복하고는 기지가 달라요. 해피란 해피란 행복입니다. 행복하고 나가지고 행복하지 나면서 행복하지 않아요. 나 가지고 행복해요. 나는 것이 해피라면 해피 에이치(H)자가 네 갈래 세갈래 가져가지고 바다에 묻힌 녀석이 저 모래바다를 파 가지고 있어서의 이 뭐예요? 서구의 북극 산맥을 정복해 버리는 거예요. 바이킹. 바이킹 배는 네덜란드 보다도 바이킹 앞에 깃대가 네덜란드가 3이라면 5분 2 절반 이상의 깃대가 높아가지고 바이킹 넘어 가지고 그 묻은 네덜란드 평시에 다니는 바이킹 지역은 3분지 2 5분지 2가 드러나요. 거기에 거기 미인이 앉아가지고 ‘얘들아 굴복해라!’ 오만가지 복종하는 그림이 그것이 그 전부다 바이킹 배의 모형의 그림이에요.
그거 내가 이번에 후천시대 선천시대 가름해 가지고 발견 한거예요. 바이킹의 진짜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을 잡아 만왕의 왕을 잡은 왕들을 잡아 가지고 앞에 내세우고 왕비는 그 왕의 뒤에 묻어놨어.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의 전통 역사는 바이킹 역사이기 때문에 바이킹 역사의 후신자들이 여우새끼들입니다. 북극에 사는 용선이 뭐예요? 사자 새끼와 백호 새끼의 사자, 우리 형진이 사자 표범 승냥이 먹이 해주면 절대 지지않아. 던져가지고 가서 물어오지. 내가 그랬어. 야, 음, 그 이름이 도인인데 도인 사냥감 훈련하게 되면 만년 그 새끼는 세계에 팔아 먹어 돈 벌수 있는 짐승이구만. 사냥만 잘하면 말 열 마리 주고도 안 바꿉니다. 상사말. 잘 뛰고 빠르고 영리해 가지고 달아나는 놈을 물어재껴 가지고 전부 다 간만은 남겨놓아. 허파는 내가 자기들이 먹지 않아 숨이 달려 있으니. 간 먹어. 심장과 간과는 전부 따라오는 짐승들 제일 맛있어, 깨물어보면 허파는 3분지 2가 펑펑펑펑 다 깨물면 맛이 달라요.
그러나 심장은 어느 한조각 맛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 허파는 펑해. 그래 해녀들이 헤엄쳐서 고기 잡으면 야, 백미터 천미터 들어가게 되면 야, 고래도 잡고 120미터 한계선을 못 넘습니다. 그 한계선이 뭐냐 하면 마이너스의 최대의 큰 얼음 얼수 있는 힘이 어느정도냐 하는 마이너스 273도 알아요? 원구를 계산할 때 273도를 풀어가지고 원형을 맞추는 거 알아요? 그거 다 모르누만. 청맹과니들.
그래 하나님 하나님이 어떻게 천지를 창조 했느냐? 하나님이 먼저 있었느냐 세상과 더불어 같이 태어났느냐 몰라요. 박구배!「예.」대관령이 진짜 아홉고개 이상 됩니다. 14곳 이상 되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굴을 두 산맥을 합쳐가지고 저 끝에는 넓지만은 출발은 좁아. 아, 깊이만 깊이 파면 팔수록 알겠어요?
갈라진 기준보다도 아래 본형은 아, 반대로 가서 고향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북한 반도 가보면 지하철이 180리입니다. 내려가기만 하면 내려가지요. 남한땅 건물 짓는 이하에 3층 이하에까지 내려가서 올라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 몰라. 문 총재는 그거 다 알지. 가르침 받아.
일본 해협을 너희들 암만 파도 문 총재가 인정 안하면 내가 40년 전에 그 설계도면 발표한 거 알아요? 어느 대학과 어느 정부의 외무장관과 그 이외의 사상 학교 어떤 곳에는 교장 알려줘라. 다 그 초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야, 그거 보면 신나.
지구성 가만 두어도 지구성이.
왜 자꾸 기침 누가 하나? 이 뭣이? 네가 기침했어? 언제든지 기침이 이상해 가지고 내가 말을 좀 우리 조상 가운데 그렇게 기침하다가 죽었는데. 그 목소리가 들려와요. 심각하지. 선생님이 그래.
그렇기 때문에 남이 듣지 못하는 절대음을 들어요. 절대음 뿐이 아니고 절대음에 박자가 있어. 먼 곳에 할 때에는 띠디디땡, 띠디디디땡. 먼 거리가 끝나기까지 그 박자가 맞습니다.
그래 우주 박자에 그림자 가서 본 발전소에 가서 울리니 작을뿐이지 큰 것이 닮아 있다는 거야. 맞추면 작을 뿐이지 기르면 일년에 십배 크기 전에 12년 고기를 기를 수 있는 그 고기가 무슨 고기인지 알아요?
양식하는 사람 손들어봐. 너희들 고기인줄 알지만 고기가 아냐. 새우가 게야. 동물 세계 할 때 무엇이 사자냐? 기린이 먼저 기린이 2천년이 아니고 2만년 동안 해먹었습니다. 기린이 역사는 2만 1년인데 2년이 1년도 안 채워.
그건 왜? 사막 사막에 먹을 것이 없어가지고 높이 자라가지고 자기 키 사람 1.8배 위에서 뻗는 그 가지에 잎사귀를 따먹어요. 키가 앉게되면 다리를 이렇게 벌려가지고 와 해가지고 구덩이에 있는 전부 다 무엇을 따먹느냐 하면 수박을 따먹어. 그냥 못해. 다리가 머니까. 그러니까 기린의 조상이 뭐냐 하면 뱀도 아니야, 늑대도 아니야. 맨 조상이 무엇이냐? 그 다음에 실바가 키다리고 그 다음에 짐승들이 제일 좋아하는 기린을 못 잡아먹습니다. 사자도 기린 세마리 잡아먹으면 병 난다는 거예요. 새끼대에 가서는 아, 아버지 잡아먹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다 안다는 거야. 그 냄새가 그렇게 우리개가 우리 지금 기르고 있는 도인이 배가 180배 500배 냄새의 차이를 맡는거야.
내가 이것 하고 알아 뭘 하는지? 밥 가지고 오라 뭘 가지고 오라 냄새보고 알아. 휴. 그래 조그만 고양이서부터 변질해 가지고 일본에 북쪽 여우 새끼들 딱 여우와 같이 쥐를 잡아먹더라도 뛰어가서 따라 잡아가지고 잡아요. 공중에 뛰는 거야. 우리 참새도 뛰지 않아요? 걸어가 암만 빨리 가더라도 뛰어 가가지고 세발자국 가서는 백발자국을 뛰어 가려니까 선생님이 그것 걸음 한다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걷지만 나는 비둘기 걸음으로 반대야.
3인치면 이 발 안띠니까 이렇게 50센티 가게되면 나는 1.7배를 앞서요. 그 앞에서 내 눈에 교차되는 점이 여기 여기서 1.4미터 1.48미리 50이 못 돼요. 칠 칠 사십구(7⨉7=49) 그거 원칙이야. 거기까지 못가니 거기에 가서 저 멀리 있는 이거 중심 맞춰 가지고 쭉 맞추어 가게 되면 틀림없는 저기는 큰 태산이 벌어지는 거야.
오만가지 곡식이 무르는 태평성대에 짐승들이 내가 찾아보고 궈먹고 잡아먹고 업드려서 파서 땅을 파면 안 먹을 수 없는 짐승이 없게끔 맛이 그렇게 좋을 수 없는 짐승인데 거기 간다면 돌아서려다가 잊어버립니다. 만년 청춘시대 없어지고. 그 세계에서 새로운 한 살 청춘을 애기를 그리워서 개척해야 된다는 거야. 그런걸 알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지금 혼자 여기까지 개척해 나왔다. 나 개척자입니다. 어디 가서 신세지고 여러분들이 보호 그늘에서 안했어요. 개척 했어요 전부 다. 내도 내 노력해 가 쓰면서 내가 커 나왔지.
박보희도 이제는 서울에서 우리 통일교회 쫓겨났는데 420억 없애버린 배신자로서 당장에 한강물에 끽 고기밥 되고 야, 나한테 맡겨. 지금까지 중심자리 갖다 앉았어. 너 머리 너 생각 내가 쓰는 벽에 구제기 둥지가 백구름 가운데서 바이킹 이상 하나님의 꿈 이루어 보겠다고 9고개, 박구배입니다. 박 십삼개를 몰라. 홀수야, 어디까지든.
요즘도 자기 형님말 들어가지고 통일교회 나오면서 형님인지 통일교회인지 전부 다 따라 나오는 것은 박구배 통일교회 사상으로 전부다 9개의 형제가 다 마무리 지어 놓느냐 그거야. 축복을 못해 나한테 축복받아 이 자식들아 왜 못해? 며느리들도 일본 며느리 4사람을 아들들은 신학교 제 1회 졸업생 되고 어디 갔는지 방구도 냄새도 피지 않고 없어졌어. 유티에스(UTS) 나왔지, 맏아들이? 야!「한국에서 신학교 나왔습니다.」그 한국에서 나온 게 어디야, 그게? 유티에스 학교지.
선생님 학교 연관관계에 있는 거야. 한국, 일본 3개 대학이 한국에서 일본 교회와 미국 교회 졸업생 대등해서 일점 한명을 오십일만 넘게 된다면 같은 졸업생 자격증 공동 계약서에 다 써 있는거 모르지? 아나, 모르나?「모릅니다.」저녀석 꿈이야.
너 지금 부산에 제일 가던 지금 해양 산업 수산 사업 70퍼센트가 부산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는 거 알아요? 전라도에서는 세개인가 다섯 개밖에 안돼. 다섯 개도 못돼요. 다 빼앗기게 되어 있는데.
부산에 되면 와, 튜나배 선반 해군 선단과 같이 7척 운반선 3척인가 있는 제일 그때에 123 돈을 주고 샀어. 돈 그렇게 많이 돈 팔십 얼마인가? 은행에 예치 시키고 갚아 나가는데 너는 수택리에 전부 다 뭘 했느냐 하면 말이야 수원지 만들어서 고기 양식 키우라고 했는데 그게 정수원이 왔나? 정수원이. 박구배 기반 닦아주러 온거야. 그 정수원이 배후에 있는 엊그제 왔던 형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노력한 그 형제가 있어. 박구배 외국 나갈 수 있는 외무 장관의 비서실장 빨리 만들어라 그거예요.
박구배가 도망갈 수 있나? 비서실자 되나? 내가 그걸 시정하기 위한 제작방법을 전부 다 해 가지고 3분지 1만 됐으면 3분지 짓고 그 문교부 남미에서는 남미국가의 외무 내무장관 군대 장성으로부터 내무장관으로부터 외무장관 중심삼아 가지고 항공 바다 잠수함과 그 다음에 비행기 견원지간이에요. 잠수한 없애기 위해서 수백개 비행기 뜨더라도 못 잡습니다. 연막만 치어 놓으면.
그래 하와이도야 하와이. 이러면 누가 이름 남자 아담이란 말이 아니고 해와가 일을 해와라 하와이. 해오고 해와도 끝이 없어. 1대 2대 3대 4대 5대 7대 8대가 되야만 문 총재 염려하던 것이 그때는 알 때가 되는거야. 그 7 8대, 칠 팔 오십육(7⨉8=56)이니까 칠 구 육십삼(7⨉9=63). 팔 팔이 작은 것 같지만 64사니 작은 것 문 총재 계획이 사탄세계 가인 동생 아래에 가서 잡아 먹고도 삼켜야 할 것은 배탈나지 않아. 병나 죽지 않아. 암만 죽는다고 열 안 맞아. 안 맞으면 잡아 죽이려고 따라나녔어. 일곱명 열 몇 명 따라다녔지만 나를 못 잡아. 어쩐지.
사탄세계 오줌 싸다가 자기들 오줌 싸는 시간에 대가 같지. 같지만 조금 조금 달라. 100미터 달리면 열 고개 다른 고개를 안 넘어갈 수 있어. 오줌 똥 시간에 13개 다 넘었어. 가서 대회 30분 18분이면 끝나요. 대회 끝나고 돌아갔어요. 못 찾아. 언제든지 안맞아.
자기들은 사탄 괴수들이라고 하지만 나는 사탄 괴수 달라. 안 맞지만 살아남아. 지금은 어제 저녁 바로 밤새껏 자지 못해가지고 얘기 했는데 그 얘기한 얘기를 어떻게 몇 천년 몇 만년 소원으로 마지막이 되겠나. 아, 대번에 복귀섭리 혈통적 전환의 마지막 되는 것 딱 나오는 그 시간이 선생님 시간에 딱 맞아 떨어졌어. 거기에서 써 박았어. 여기에 써 박았지?
야!「예.」나와 읽어 보라구. 이거 어제 바로 이 시간 마지막에 썼어요. 읽어보라구.「예. 최후의 훈령 (석준호)」그래, 마지막에 넘고 난 훈령입니다. 최후의 훈령이야. 뭐라구, 그 다음에? 최후의 훈령 다음에 뭐야?「150페이지 혈통의 전환 되어라.」 그거야.「아주, 억만세.」아주, 여기다 바로 여기 보면 다 갖고 펴 보라구. 다 나옵니다. 일일이 어쩌면 선생의 생애와 살아서 얘기하는 대로 다 나와요, 그거. 혈통이 전환되어라. 아주. 억만세! 그거 찾아 읽어봐라. 야! 책 있지? 후천시대 새로운 선생도 가감을 허락지 않은 글이 있어. 박구배 가져왔어? 읽어봐. 몇페이지?「150페이지입니다.」150페이지.「거기 아니구요, 여기 있습니다. 말씀 선집에 156페이지입니다.」56페이지로구나. 그거 너 있어? 찾았어?「예. 56페이지 있습니다.」한번 그대로 읽어봐요. 너도 썼지?「예, 156페이지 말씀선집 35권입니다.」응?「말씀선집 35권입니다.」35권이지, 35권? 그건 말씀선집 35권 써 있는데 안 읽었구만. 응? 왜 안 읽었어? 말씀선집 35페이지.「거의 조그맣게 써 있어서 잘 못 읽었습니다.」35권. 있는데 왜 안 읽었느냐 말이야, 이게. 작게 썼으니까.「예, 말씀선집 35권.」그래 156페이지, 156페이지?「예, 156페이지입니다.」혈통전환 되어라. 선생님의 훈령에 마지막이야. 읽어 보라구.「예, 혈통의 전환 되어라.」전환 되어라.「전환 하여라.」이 자체가 전부다 맞다 이거야. 전부다 같은 결론이다 그거야. 읽어 보라구 어디와.
(훈독 시작; 이 말씀은 1970년 10월 13일) 몇 년전이야?「41년입니다.」그것도 딱 41년. 탄신이 열하나면 51수를 넘어가는 거 딱 맞아. 그 때를 내서 섭리했기 때문에 맞는 말입니다.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니에요. 자, 읽어 보라구.
(훈독 계속; ……섭리의 중요한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구원의 완성에 있다. 구원의 완성은 완전한 구원을 의미한다.) 구원의 완성은 74페이지.
(훈독 계속;……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의 현현을 목표로 해서 아담을 지으셨다. 때문에 아담은 실체를 가진 하나님이다.) 132:17
그래요.
(훈독 계속;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아담을 중심으로 하여 영육 양면의 세계를 즉 무형실체세계와 유형 실체세계를 주관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이다.)134:13
똑똑히도 말했다. 요즘에 아주 실체주관 참부모만이 말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지?「예.」잘 들어보라, 이놈의 자식들아.
(훈독 계속; ……중심점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사탄과 연결되고 말았다. 그 연결된 동기가 반대의 작용을 받은 것이므로 연결된 그 자체도 언제나 반발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의 기준과 육심의 기준이 서로 반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사탄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연결된 그 끈을 어떻게 풀고 해방될 수 있겠느냐?) 137:31
그 없애버려야 돼. 여러분 전부 다 뭐예요? 대통령 하고 됐던 무슨 대통령? 무슨 중 뭣이? 평화의 댐을 댐 막은 사람 누구야?「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 제주도 13만평에서 피난해서 살 비밀 절간의 이름이 뭐야? 어저께 거기 갔었다가 내가 여기로 떠나왔는데, 그거 사라 무조건.
후버댐 높이가 몇 미터 했다가 두 번까지 해가지고 연장한 거 알아요? 평화의 댐. 양구 화천 양구사이에 600미터 이상 길이에 평화의 댐 보탬 한 것 알아요? 금강산댐보다도 높이 해가지고 금강산 물량 수용한 것보다도 얼마 몇 백톤 넘게끔 양구 강화 무슨 섬인가? 춘천 위에 뭐예요?「화천입니다.」화천댐과 양구 그 사이에 600미터가 넘는 무슨 장관이? 3년이상 절간에 가 쫓겨나가지고 감옥 산 사람이 누구야, 대통령으로?「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 지은 평화의 댐이야.
그게 북한에 금강산 댐 높이만 터쳐내더라도 한국이 서울이 물바다가 된다고 했기 때문에 금강산댐보다 높이 만들었는데 그것도 더 높인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에 만든 것이 지금의 화천과 양구 사이에 평화의 댐입니다. 내 평화의댐 지금까지 때가 안되서 못가 봤다가 이번에 갔다 오면서 저 산넘어서 이쪽 건너편으로 저 북쪽 나라에 금강산댐의 높은 산 거기서 바라봐서 수평되는 그것보다도 높이 가져가지고 다음 댐 낸 것을 해놓은 거야. 야, 그러면 금강산 댐 높이의 물을 채울 수 있네, 내가? 내 명령이? 서울 지금 도성 잘먹고 살던 51개 재단 부자들이 내가 오는데 있어서 3분지 1도 안 왔다는 말 들을 때 내가 저 양구 이 화천있는 댐만 열어놓고 금강산 댐 높이 넘을 때까지 물 메우지 않고 그냥 더 채우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그냥 그대로 수장해 버리는거야. 피난 갈 데가 없습니다. 그거 다 막아놨어.
문닫고 명령을 내려가지고 금강산댐을 우리가 폭파만 해버리며 평화의 왕궁 설정 자동적이네. 몇 시간 이내에 넘기 전에 지하도로를 통해서 저쪽에 산을 넘을 수 있는 굴을 뚫어가지고 그 있는 모든 사람은 이 거기에 여기 배타고 도망 몇 명 안돼. 17만쯤 되는 북한사람은 전부다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지. 내 준비하면 문제 없다구.
그래서 지금 석고보트를 만들고 있잖아. 그게 잠수함 17층 높이의 보트야. 황선조!「예.」그 말 들었어?「예, 석고보트.」박구배 알아?「예.」뭐라고 생각해 넌? 이야, 그거 무서운 거로구만. 야, 문 총재 중심삼고 박구배도 박구배 알아야 돼.
강원도 대관령 너머에 대관령이 몇 고개에요? 여기서 대관령 갈 때 갈 때 아홉 고개 저쪽 넘어서면 몇 고개 될 것 같아요? 가까우니까 더 고바위겠지? 그 고개가 여기 아홉개라면 열고개 고비가 많아질 것이다. 알겠어? 좁으니까. 반대로 생각해 딱 좋아. 열고개에서 일곱 개 다섯고개 되지 뭐. 넘어서 넘어선다고 가깝다고 높지 않을 것이 없어. 가까울수록 높으니까.
요즘은 협고개 넘어갈 때에 고개가 더 많을 수밖에 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여기에 가로한 딱 반대로 알게 되었어요. 그거 읽어주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57페이지, 56페이지. 몇 페이지? 너희들 책이 있을 텐데 56페이지 찾아봐요. 58페이지는 여기에서 석줄 위에
(훈독 시작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어제도 아니고 오늘 말씀입니다. 총론을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리는 것이 오늘 저녁에 끝날지도 모릅니다. (훈독 계속 하심; 지금까지에 역사과정은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과거 딱 박아 나왔어요. 선생님이 노력했는데도 안됐다 그 말이야, 그렇지?
(훈독 계속 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축복한 서양사람 동서양 (훈독 계속 하심;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이 ‘권세 권(權)’자입니다. 십자가 사람과 팔자 세 사람과 다섯 팔자를 세우지 않으면 승리권을 못세워요. (훈독 계속 하심;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종결을 짓는 생애 표상의 승리권…) 이야, 그 표상으로 말하자면 승리권이란 것은 사람으로 대치할 수 있는 겁니다. 그 위에 넘겨서 보라구요. 뭐예요?
(훈독 계속 하심; 최종적 종말을 짓는 생애에 표상의 승리권…) 이야. 처음 승리권을 바라는 (훈독 계속 하심;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여기는 승리권 있으니 (훈독 계속 하심; 완결을 향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위시로 와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대회 끝날 때까지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입니다. 이거 괄호는 괄호에 선생님도 공개하지 말랍니다, 이거. 거기 괄호 했어? 괄호 있지?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어야 되는거야. 그건 너희들 모를거야.
읽어보라구, 여기는. (훈독 계속 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가인 아벨이 합해서 유엔권 194개가 가인이야, 가인 아벨권 193권이 가인 유엔권 193개 큰 것이 가인이야, 작은 것이 아벨이야?「큰 것이 아벨입니다. 194개국이 아벨입니다.」194개국 반대돼. 193개국 가인 유엔권 백구십 이것은 둘이 합쳐서 한팀이야. 바꿔쳐도 마찬가지고 (훈독 계속 하심;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여기 다 있어요. (훈독 계속 하심; 대사와 분봉왕…) 어느 나라의 대통령 (훈독 계속하심; 분봉왕과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사탄세계 먼저예요. (훈독 계속하심; 국가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하늘땅 천주 대회에 종교를 향해서 선포하는 바입니다. 이게 61페이지 돼요. 이 14페이지에 모든 전부가 금후에 될 수 있는 내용이 다 들었습니다. 여기 그렇기 때문에 (훈독 계속하심;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한국에 백성이나 안팎에 백성 다 마차가지야, 다 들어갑니다. (훈독 계속하심;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신세계 성화예식과 종족적 메시아 세계대회…)
종족적 메시아도 예수가 지금같이 종족메시아 아내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혼자 하다가 죽었으니 있으나 마나예요. 종족적 메시아 세계의 연합. 국가연합만이 아니야. 국가 연합 창립. 종족적 연합 실패해서 못했으니 성화식을 신세계 새로운 신자는 이것이 ‘신(申)’자는 ‘가로 왈(曰)’ 모신 신이 되고 신세계. 후천시대 선천시대 새로운 신세대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승화식이 아니고 성화식이에요. 임신함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거예요.
성화식은 죽은 영계의 공적을 따라서 가는 것이 정해졌지만 축복받고 전통의 혈통을 바로 잡아 태어나는 것은 임신되는 여러분들이 애기 밸 때에 아하, 껄 하고 트림하잖아. 그 시간서부터 하늘나라의 입적이 되는 거야. 왜? 입적이 안 됐나? 동생이 바람을 펴 가지고 갔기 때문에 그 시대의 지나가 기다릴려니 몇 천년 몇 십만년 지나온 것을 그것을 누구도 몰라요. 역사가 없어요. 알 수 없어요. 그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 워싱턴이 어디에요? 한 도시입니다. 한 자리이지요? 뉴욕이 어디에요? 같이 괄호 했어요. (훈독 계속하심;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이렇게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왼쪽으로 삼 팔 이십사(3×8=24) 바른쪽은 삼 칠 이십일(3×7=21) 둘이 결혼할 수 없는데 부모가 여기에 삼각할 때에 제일 긴 것을 하니 여기는 넷이지만 여기는 다섯 중심삼고 이것으로써 언제든지 이것이 이렇게만 하면 언제든지 주인은 내가 되는 거야. 개인주의니 가정주의니 종족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이 중심삼고 이 자리는 영원한 중심점에 이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본래의 자리 잡았던 그 자리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 그림이 어디 갔나? 여기 뒤에 있을 턴데 이 뒤에는 없어. 한 장 가지고 수만장 하기 때문에 한 장 되어 있어요. 나는 나중에. 두장밖에 없어요. 이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이 두 장이 안되어 있어요. 이 한 페이지 중심삼아 가지고 73페이지 될 것인데 여기는 기록한 것입니다. 73 74페이지가 맞아요? 이것도 74페이지 되기 때문에 끝장에 아벨자리에 세웠어요. 이 자리가 아니고. 이것이 틀렸다는 거야.
괄호한 말. 57페이지.
(훈독 계속하심; 와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이것은 가인들이 부려 먹던 유엔권. 193. 종살이 하던 패입니다. 맞아요?「예.」종살이. 그러니까 합 380은 194의 편이요, 삼 칠 이십일(3×7=21) 191의 아벨의 편에 대사와 분봉왕. 평화대사가 가인쪽에는 없었지? 가인 세계 내에 생겼지만 가인권을 만든 것이 아니야. 아벨권을 만든 거야. 대사와 평화대사 있다구. 분봉왕 있다구. 사탄세계는 없지. 분봉왕. (훈독 계속하심;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이것은 대사예요. 분봉왕과 평화대사도 만들었지만.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이것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반대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51페이지와 61페이지에 승화식을 찬성하는 것보다도 성화식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은 임신할 때부터 종교 모든 불교 종교권 정치권 새로운 문 총재의 원리권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신세계입니다.
후천시대 선천시대 지나가고 후천시대 새로운 후천시대를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신세계 성화예식과 신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창립) 종교권 메시아를 세계연합 종교권이 목을 메고 있어요. 그것을 넘겨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예식 세계연합 두 세계를 창립했으니까 여기에 새로운 세계의 신천신지의 황선조는 한국사람은 한국이 조국이 도니 후에 발령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황선조 UPF…) 어떤 사람이라도 연합권내에 들어온 사람은 첫째는 (황선조는 UPF의 한국회장을 중심하고…)한국 회장 마지막이에요. 어디에도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 (훈독 계속하심; 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교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식을 2010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이 기간 내에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뺄게 없어요. 틀리지 않았습니다. 알았어요?「예.」넘어가요.
첫째는 황선조 임명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아담 해와 타락 몇 백배 몇 천배 수천억의 사람이 그것을 못 넘고 지옥에 가 있지만 이제 이 선생님이 결정한 이 법대로 하게 되면 수 만년 수억 만년도 11수를 받아 가지고 10배 100배 억만배 억 조 경해도 넘어서는 거예요. 새로운 해를 천일왕국 시대로 하게 되면 천일왕국이 일년 되게 되면 이것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정한 한 나라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9단계 100의 단계 넘지 않고 타락의 본성, 너 선악과 따 먹기 전에 그 세계의 들어가서 수천 수만의 백성이 축복받은 자리에서 한꺼번에 몇천 만년을 넘어와 가지고 에덴동산 축복받지 아니하는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 때문에.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참부모의 나라인 동시에 조국이 됬었지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훈독 계속하심;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싫더라도 이명박 대통령 빼 놓더라도 네가 대통령 된 것은 지금의 한국기독교 때문에 된 것이 아니에요. 섭리의 타락한 전체를 이어 나와 가지고 그 날을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던 문 총재가 주인인 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속여 먹고 하고 있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알겠나? 아니라고 말해 보라구. 없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제 1단계, 제 2단계, 첫 번 둘째번은 선생님이 결정하는대로 되는 것이지, 너희들 나라 중심삼고 탕감복귀니 구별이니 다시 만드는 놀음이 아니다 그거예요. 돼 있으니까 (훈독 계속하심;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문 총재 말한 대로써의 축복식까지 끝나고 전통과 핏줄을 지내 가지고 축복식 끝낸 나라는 영계.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하심;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완료 됐어요.
황선조!「예.」축복이 완료 됐나? 이 자식아! 다 끝났는데. 완료 됐어, 완료 하려고 해?「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황선조)」 다 끝났다. 이 자식아! 네 말도 당장 스톱시켜 가지고 오늘로부터 선생님 명령대로 추상춘은 지금까지 통일교회 뜻을 따라오면서 좋다고 하지만 문 총재 대신자 그 아들딸 전체 종족의 대신자라고 왜 선포 못해? 너 선포 못해 이 자식아! 그리고 290명 국회의원 결정하라고 보고하는데 왜 한명도 보고 안해? 어디 있어?「명단 있습니다.」그것 갖다 줘. 지나가기 전에 됐으니 참관 하는 거야. 읽어 보라구. 내가 이것을 읽을 필요도 없는 거야. 행차 후에 나발이야. 다 지나갔어. 알겠어?
너희들이 다시 살아서 다시 용서받기 위한 회개의 통곡의 담의 문을 넘어와야 돼. 만수한 그 물에 눈물이 기름이 떠 가지고 1미터 이상 카버 해 놓아야 살 텐데 그것 안되어 가지고 베짱이처럼 넘어서겠어? 해봐요.
(황선조 회장 보고)174:56
죽으면 안돼. 이 쌍년들아! 벼락을 맞아.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너희들 밥을 처 먹고 별의별 놀음 바람도 펴고 별의별 사람도 죽이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문 총재는 이 기회에 하늘땅과 고개를 넘기 위한 내적 고통이 얼마나 엄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전부 다 형진이. 너 무술도 최고 무술에 세계의 패권 권을 따라. 라스베이거스에 세계의 중심 멤버 세명이 와서 자기들을 하기 전세계의 예술 대회도 참전해. 13년도에 그만 두어서 뼈다귀 불거지고 다리가 불거져서 그럴 수 있는데 그렇지만 내가 관심이 안갈 수 없는 입장이 됐으니 가면 좋겠다고 하니 가지요. 가서 죽는줄 알았는데 안 죽었어. 그때 배운 기술이 최고의 기술들을 가르쳐 준 거야. 째까닥 째까닥 다 맞다 보니까 아코. 이제 뭐 내가 죽지 않아서 살아서 3년 이상이면 그들을 타고 넘는다.
그러면 우리 디데이에 행사할 수 있는데 주먹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나를 나 혼자 한다. 이런 결심을 가지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지만 하면 날라가요. 여자들 쓸데 없이 서 가지고 미남자로 잡았다가는 팔이 불거지고 다리가 불거지고 가랑지가 찢어지고 가슴이 젖가슴이 터져 가지고 심장을 빼서 늑대의 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대표자가 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어. 끔찍한 명령이라구. 거쳐 넘어가는 거야. 안하면 우리가 당해.
그렇기 때문에 형님은 조국광복은 강국이되어야 되고 무엇으로. 힘으로. 총칼 무기 하나도 안 가져 가지고 이 힘을 가져 가지고 세계의 패권. 너 아들딸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월급 타 가지고 먹여 가지고 수억의 사람까지도 몇사람 앞에 나타나 봐라 그거야. 다 없어진다 그거야. 그것 보면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야, 평화스러운 사람이야?
최예정! 예정한 예정이야. 최예정이야. 다른 딸이야. 그렇기 때문에 안창선이한테 시집갈 때에는 꿈에도 생각 안했지? 너 시집갈 때에 안창선이 본처가 있고 첩이 있다는 것 알았지? 알고도 안 갈 수 없어서 갔지? 가서 싸우면 너가 쫓겨난다고. 용케도 최예정이야. 영리했기 때문에 그것 이혼되어 있는 여자를 이혼되어 가지고 시집간 나를 와서 싸워 가지고 쫓아낼 이것을 감동시켜 가지고 문전 내가 들어가지 않고 문에서 돌아 나온다고 해서 돌아가 버림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축복받는데로 길러왔습니다. 그런 수수께끼 여자예요.
그 여자는 또 누구야? 다음에는 에리까와 일본의 여성 3년 6개월 가슴에 대고 칼을 찔러 봐라. 안 찔린다 이 자식아! 싸우던 승리의 패권. 그 다음 여자는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있어서의 어머니가 내세워 가지고 3대 용사들 하늘나라에 받치겠다고 기도하던 둘째 딸 네 이름이 뭐라구?「이보희입니다.」도적놈의 보따리야, 하늘나라의 보따리야?「하늘 보따리입니다.」이 씨 종중에 있어서의 애국 여자를 대표한 이리지? 너 어머니가? 시어머니인가? 어머니야. 통일교회 정수분자입니다. 딸 길러 가지고 하늘 앞에 받치지, 한 마리도 떨어지는 아들 안 갔다고 나한테 맹세하더니 딸들 형님이 죽었나, 없어졌나? 너 형님!「이순희이요.」너 형님이야?「가정으로는 430가정인데요. 축복을 늦게 받아 가지고 언니입니다.」언니인데 죽었나, 살았나?「살았습니다.」살았는데 뭘해? 외적 시집갔나, 축복받았나?「축복받았습니다.」축복받았는데 왜 안 나타나?「요즘에 눈 수술을 받아 가지고 몇 달 동안에 목욕도 하지 말고 그대로 지키고 있으라고 해 가지고 움직이지를 못합니다.」거기에서 문 씨한테 형님되는 사람에게 시집갔지?「예.」한국 역사를 가르치던 용산의 군대권내에 있어서의 애국정신 애국자 기르던 역사 학교가 용산고등학교입니다. 정부가 인정했어.
그 땅이 지금 무슨 땅이 됐느냐 하면 말이요, 가짜 물건 세계의 모든 것을 거기서 만들어 가지고 사흘이면 무슨 문제도 만들 수 있는 제작공장 지역이 되는 것 뭐라고 그래요? 용산 너머에 군관계의 관리권에서 국가의 관리를 뭐라고 그래? 가짜 물건 잘 만드니 이름난 세계의 광장의 이름이 뭐라구?「이태원입니다.」이태원이 뭐냐? 이씨 조상의「짝퉁이라고 합니다.」짝퉁이가「가짜를 진짜로 만든 것을 짝퉁이라고 합니다.」
그래, 거짓말이지 속여서 만들었으니 가짜 물건 만드는데 세계 물건 전체가 이름난 세계의 레임벨을 가진 나라의 제품들이 나중에 팔다 남으면 여기에 갖다가 맡겨 가지고 팔아요.
파는데 자기 제작 공장에서 만든 것보다 낫게 파는 것이 몇백분의 몇십분의 1에 가짜 물건을 사 가던 진짜 물건과 똑같아. 그러니까 유명한 거야.
그것 1차 세계의 박물대회에서 일등하던 것 7차까지 거기서 1등한 나라야. 특허권을 국가 관리 앞에 맡긴 것을 넘겨줘 가지고 이태원 중심삼아 가지고 회사 회사가 협력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북한도 돈을 모아 가지고 어려운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서 세계가 모금 된 것이 어디 모여서 구해지는 비용이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세계의 발판 되고 커 나라고 있는데 있습니다.
거기에 북한 대표로 갔던 한국의 과장이 거기에 한국대표의 책임자로 가져 가지고 몇 개국에 모여 가지고 전후에 곤란한 나라를 돕기 위한 예금 수십억 달러 가운데서 5백만 달러 한국 어렵게 되면 도와주는 배치했던 것이 이명박 정부가 참석 안함으로 말미암아 다른데 넘어간 돈을 이번에 내가 문 총재가 그 일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도 남아 이제 알았으니 이것을 다시 옛날에 부정해서 도망간 5백만 달러를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것 보고 못 받았지?「예.」자기는 모르지?「예.」나는 받았어. 이 자식아! 거짓말 아니야. 가서 물어보라구. 비밀입니다. 문 총재가 이것을 20년 3백톤 가지고 갔는데 12톤 300톤이야. 3백톤 12톤이 된다면 이게 3천톤 7천톤을 5백톤을 국경선 앞에 서자 마자 북쪽 김일성 아들 정일이는 내 동생의 자리 있으니 형제의 인연으로 부탁하니 형님의 말을 듣고 5백톤 실어 온 그 밀가루 포대들 보내지 말고 일본에서부터 한국의 172성씨를 이어간 성 씨 장소 이름을 가져 가지고 120개 성 씨 있는 곳을 향해서 갖다 주면 성씨 네임벨을 붙이고 문을 열고 한꺼번에 갖다가 배치하라. 한다 하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시작한 거야.
그것도 다 모르지?「그것은 압니다. 지금 말씀 하신 것을」286성을 붙일 것을 정했나?「예.」거기에 써 있나?「그것은 지금부터 지난번 지시였기 때문에 아버님의 지난 번 3천톤 하라고 하신 것.」지난 번이야? 내가 거문도 떠나면서 울릉도 전부 다 우리 무슨 도?「제주도.」어디에 간다고?「독도」그 다음에 울릉도. 이 기간 20일 이내에 맞추어야 돼. 오늘이 7일입니다. 6일인가, 7일인가?「8일입니다.」이제 12일 남았구만.
11일날 가서 라스베이거스 가서 남북으로 통하는 문 총재 빌보드의 어머니의 사진까지 첨부하고 여기에 영이 되는 황선조 그 다음에 누구? 양창식. 김기훈들이 책임자인데 문 총재 대신 발령을 하는 모든 것이 수행한 것이니 이제 3천명이 아니야. 4천명. 만 7천명도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나타나면 알겠어요?
안 나타나고 4천명까지 7천명 8천명은 옛날에 한국에 7천명 교육은 그 사람 이상의 백 7천명 8천 3백 넘게되게 되면 세계 종교권은 내 이름 앞에 종협의 총재 이름 앞에서 내면 세계의 종단들이 수십만명을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군대까지 편성할 수 있어.
내가 군대 기관총으로부터 벌컨포 못 만드는 총이 없어요. 고사포 다 만들어요. 알겠어요? 세계의 미국 공장 지금 제일 가는 미국의 총 못 팔아 먹거든. 비밀 와싱턴에 있는 우리 회사에 들어온 총협회가 우리에게 옮겨주면 군대 총들을 이스라엘을 지켜 가지고 총을 가져 갔기 때문에 남았고 해와의 나라 영국도 총기를 가졌기 때문에 이겼지. 지금도 총기를 가진 몇 백명 밖에 안되는 6백만 7백만 미만의 백성이 세계를 점령하려면 몇 십배 이상의 손해 배상을 반족 받지 않는 거예요.
한국도 강한 무기 생산으로써 무기는 내가 만들어 줄게. 만들고 있는 창고 문 열어. 실어 가지고 대신 쓸 수 있는 거야. 아벨유엔 되면 한나라가 하나님의 주권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공장 열라 하면 원자표 전부다 뒷동산에 갖다가 쌓아 놓으라는 거야. 한꺼번에 뒷동산에 폭발해 버려. 그것 뒷동산 평지가 되게. 수소탄 와하, 백두산도 평지 만들어 가지고 와하, 강원도가 평지가 되겠다. 평지 농사 지어 먹자 그 말이야. 밭갈이해서 양식해 먹는 그런 식으로 만들자.
문 총재 그런 꿈을 갖고 있어요. 그러고 살고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어제 말이 혈통전환. 양식 전환. 듣고 있지? 야야, 빨리 끝내라구. 들었으니 너희들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몰랐으니 증인이 없으니 이제는 신문보도하고 여기까지의 선생님의 공표했기 때문에 그 사실 페이지까지 다 적어줬어요. 받았지? 이것을 이와 같은 것을 집어 넣고 이것 읽게 해 가지고 이 말을 따라 갈래, 이것 다 교육받고 난 반대하는 기성교회든 종교권 누구 전부가 해 가지고 이것 말대로 하라면 말대로 안할 사람 천사람의 만사람의 한사람도 없다 그거예요. 그것을 결정적인 순간을 준비하고 있으니만큼 정신 차려라 이 자식들아!
여기 도적놈 심보 있으면 억만장자가 일자의 무식한 사람은 억만장자 오늘 이 시간으로써 전부 다 문 총재 아니야. 우리 지구에 있는 지역장 앞에 명의 이동하리만큼 오늘 그 창고에 있는 돈이나 모두나 오늘 세계의 분배하기 위한 은행 기금으로써 배치하라면 몇천 억까지도 배치할 수 있는 주인들이 수두룩 나타나고 코가 늘어져 가지고 기다라고 있는 거예요.
잣나비는 날아다니는 것 알아요? 잣나비는 진짜 날아다닙니다. 그것 알아요? 5백리 7백리 1500리까지 날아요. 그들이 올챙이가 청개구리가 됐어. 청개구리가 큰 황개구리 됐어. 두꺼비를 잡아봐. 두꺼비를 잡아 먹는 것이 뱀이었는데 이거 황개구리를 잡아 먹는 독사는 제일 빠른 누루메기인데 가을에 있어서의 알겠어요? 가을의 국수발 짠물만 먹게 되면 날아. 그래서 우리 앵무새 세쌍을 놓고 국가 원맥을 갈아서 먹이면 짝짝 잘라먹으라구. 안 잘라 먹으면 이제는 알을 너희들이 알만 낳지 않고 알을 무턱대고 매일 같이 자꾸 낳아. 닭도 열일곱마리까지 나요.
그 다음에 주인이 주는 식량에 있어서의 껍데기를 만든 물이 없어. 갖다 주고 달걀 껍데기 가루 만들어서 주고 전부 다 쌓여 있는데 안 먹어. 그것 먹게 되면 그 나머지 전부는 새끼 수십이면 수십통을 중심삼고 하루에 백마리쯤 새끼 낳아서 21일이면 전 세계의 통일교회의 앵무새 세계의 판매하는 본부 양식장이 나타난다. 또 그 다음에는 잉어 종류가 여덟가지 아홉가지 열세가지 넘어요.
그 종들을 내가 기르고 있어요. 그것 밑감하면 잘 무는데. 밑감을 안해요. 잉어가 잉어를 잡으려고 잉어새끼를 밑감을 나는 못한다. 아는 한. 알겠어요? 그 표시가 뭔지 너희들 모릅니다. 오늘 다 아침에 오면서 잉어 세 마리 큰놈 작은놈 조그마한 놈 중심삼고 거기에 새까만 두더기 집 붙어 가지고 털 뜯어 먹는 일본 국가로 보면 고겡 곱게 따먹는 일본나라가 있어요. 이러면 일본 나라는 없어져야 돼요.
바다고기의 후버댐내의 150 160마리 이상 키로는 170마리 이상 2천 3백미터 이하의 강이 비가 오면 몇 역사 발전하는 지금까지 물이 흐르는 것이니 모래사장이 쌓이고 바다 해감에 치여 가지고 2천 7백미터 지진이 늘고 하니까 올라와 가지고 올라왔던 것이 깔아 앉아 가지고 모래사장은 모래사장 그대로 깔아 앉는데 물이 흘러 가지고 몇 만년 이게 지구의 연령을 전부 다 시대적 전시하는 박물관이야. 그 귀한 것을 몰라.
이번에 콜로레다 원천지 7백미터에 박물관의 문의 동서남북의 전부 다 역사의 박물관에 전시할 세계 사람들 보면 후다닥 해 버려. 내가 이번에 긁어 사 갔어요. 천정궁에 갖다 놓았어요.
그 귀한 물건을 실제로 감정해서 깨져 가지고 부셔 가지고 똑같은 비례의 기준이 나올 터인데 그 크기의 박물관 전부 다 최고의 기준 몇 년째까지 내가 샀어. 지하실까지 비품소를 지금 천정궁 시민회관 광장 만드는데 수천 수만 수십 만평이니 70층 120층 지하 그것 문제 없습니다. 우리는 120층은 240층 얼마야? 120층하면 얼마인가? 남자 여자면 480층 되는 거야. 그 꼭대기에서 헬리콥터가 날라. 멋지지? 무슨 헬리콥터. 지하에 있어서의 7층 100미터 이상 깔아 앉아 다니던 잠수함이 그 층에서 120미터 위에 올라가서 가라 앉지 않는 와하, 헬리콥터를 만들었다 그거야.
지구 물바다 불심판 원자탄 다 없어져라. 없어지게 되면 노아 가운데 있던 과학제품 원료의 분소 몇 백분의 1까지도 감정해서 그거 제작도까지도 한 방 안에 다 잡아 들어간다는 거야. 천배 크게 할 수 있고 5천배 크게 해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원자재의 도본을 갖고 있는 박람회의 박물관의 사장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믿겠으면 믿고.
혈통전환이라는 사실이 어떻다는 사실이 날자 적으니 그러니. 그런 사실이 짝 벌어지면 세계는 문 총재 세상인데 안 믿겠으면 안 믿는 녀석은 도망가 숨어 없어집니다. 뭐야? 장보고가 잡아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 북극에 맨 몇 백층 들어가는 지하의 박물관 터널을 갖다가 거기에 터널을 넣을 때에 야하, 브라이트코너 전부 다 하게되면 월드 협고개 비밀왕국의 아담 해와 본영을 불러 가지고 본영의 자체가 기다리고 있으면 살려 집어넣어 가지고 창조주의 인정을 내가 결혼 축복을 무엇을 같이 나눠준다구? 무슨 도장?「옥새」옥새 어머니 옥새, 아버지 옥새 네사람 네기둥해서 잡아 하면 로라로 어디까지 올라가요? 한사람 못 들어.
세사람이 협조할 수 있는 것 들어가지고 찍을 수 있는 옥새를 그날 조그마한 옥새. 어머니 주머니에 달고 다니지만 궁둥이가 앉을 수 있는 전부 다 삼각지대를 가리울 수 있는 옥새, 어머니 옥새 아버지 상투끝까지 가리울 수 있는 옥새. 두 옥새를 같이 나눠 줄 때에는 받기 전에 소유가 있었던 소유권 없이 깨끗한 백지로 나타나지 않으면 된다는 거야.
그 대신 공공지의 물건은 자기 나라의 은행에 일본이면 일본 나라의 공식 의논해서 전부 다 자기 재산 얼마라는 것은 족장들 세사람이 의논되어 가지고 이것은 틀림없는 현지 답사한 언론기관과 은행기관이 틀림없습니다. 내가 믿어주겠다고 했어요. 그것 믿어주면 간판 못하면 전부 다 거기에 임신이 된 아들딸 안한 녀석은 없어지고 한 녀석은 남아지는 거야.
혈통전환의 근본이 여기에 나와요. 잘 들어 보라구.
문 총재가 허술한 사람이 아니에요. 엄마 아빠 조상까지도.
(훈독 계속;……아니다. 지금부터 그러한 가정을 향해 선생님과 약속을 하고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은 양손을 들고 맹세하자. 양손을 올린채로 기도하자.)211:18
양손 들어 이 쌍것들아! 여기가 다른 자리가 아니야. 지옥도 그렇게 하늘도 그러고 있어. 결심해서 들었어?「예.」그렇지 않으면 사람은 내리라구. 나가 버려. 그렇지 않으면 내리라구. 그것 반대되는 사람은 내리라구. 선생님의 기도 들어봐요. 잘했나, 못했나? 왔다 갔나 했나? 들어봐요.
(훈독 계속;…안되겠습니다. 기쁨만이 남는 입장에 설 수 있도록 아버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님께서 세계 만민 앞에 세워서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참된 가족, 참된 부부가 되도록 지켜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후의 모든 것을 맡기겠사오니 아버지시여. 이끌어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주) 216:21
선생님이 기도할 말이 없어요. 그대로 갈 뿐이지. 빨리 끝마쳐요. 아시겠어요?「예.」열심히.
야목도 그 조카를 믿고 세 번 네 번 틀림없거든 자기 아내와 더불어 어머니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대신해 가지고 야목동 본연 땅을 다시 복구해야 됩니다. 그게 우리 책임이야.
내가 우리 고향땅에 10미터 이상이 모래에 묻혀 버렸는데 어떻게 돼? 팔아야 돼. 내가 있는 한, 6개월 안 걸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해요. 내가 떠나면 몇 천년 걸려도 그 땅만은 복구 못한다고 생각해요. 그 땅을 위해서도 선생님을 위해서 아버님을 위해서도 부모의 설자리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에 저렇게 돌아가야 된다는. 기간.
그런 일들을 지금 과학 문명의 재기가 이룬 일이라는 것이 천배 이상 가능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는데 여러분이 지성이 백배 아니야 10배만 하고도 남을 텐데. 못한다는 결론을 내는 조상들이 족속들이 되지 말기를 기도한 내용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천번 만번 따라 대신자리에 기도해 봐라.
내가 제주도 떠날 때에 지귀도 못 가 보고 떠나는 눈물의 발자국을 위해서는 추자도 절반을 넘을 때까지 눈물 흘리지 않으면 이제는 내 형제가 그렇게 되는 그 앞에 제주도에서는 뒤를 보였지만 앞으로 못 보여. 그래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도 나와 앉아 있어요.
어젯날 그젯날 된 사실을 전부 다 실증적인 사실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이것 기도야?「유니버셜 발레단 보고입니다.」읽어줘.
이것 몇 번 읽었나?「이것 한 번도 안 읽었습니다. 새로운 보고입니다.」다 부모님께 사실은 여러분 같은 식구에서 가르쳐 주는 것을 무시하지 말아요. 나 책임 안 집니다.
처리법이 나오는데 그 법을 내가 실행안할 수 없어. 안하면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천사들이 와서 데리고 가요. 군대가 안하게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때려서 데리고 갑니다. 어디에 갔다가 조상의 자식이 조상들을 죽이고 살렸으니 조상 자식 참다운 축복가정이 참된 조상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죽여 버리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이 몇천리 더 어두운 자리에 가서 천년을 1년으로 만년을 1년으로 탕감해 가지고 선생님 마음이 움직이는 말들의 결과를 내서 해방 시켜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인데 법의 결정은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까지 나와요. 그것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빨리 수속 끝내요.
내가 제주도도 입적 혈족이 되어 가지고 접붙이는 모든 문제도 그 한 말이 40년전에 한 말입니다. 41년만 가할 수 있는 해서 해방될 수 있는 복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 그 기간전에 빨리 서둘러서 깨끗이.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 수 있는 고향땅이라든가 여러분의 아들딸 여기 나와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다 나옵니다. 다 되어 있어요. 그 후에 염려는 하늘이 할 것인데 그 전의 염려를 여러분들이 책임져 가지고 옷 벗고 벌거숭이 어린애기 두 애기가 한 어머니 앞에 태어나기 10개월 몇 만년 전부를 같이 태어날 것인데 지금 선생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이것을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모태로부터 아버지 혈족으로부터 다시 사는 7년 노정 7-8년 노정이 남아진 기간 위에 완료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108세를 넘어요. 108 염주를 목에다 걸고 천상해방을 종교권 남아도 전부 다 지옥 안 갈 수 있는 면죄가 되는데 면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불쌍한 가엾은 거지의 왕자의 모습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 길을 안갈 수 없으니 안 낳을 수 없어요. 멸종 황족도 없어져요. 다 없어져요.
내게 다 탕감하고 가는 길이 거기서 평지가 되었어. 비행기가 나를 수 있는 1만 2천미터 있어서의 비행기 날라 가지고 억만 성원 세계를 돌아올 때도 기계 자체가 운전해 가지고 돌아와요. 영계를 잘 모르거든. 하나님 보이지 않으니까 딱 그렇게 되는 거야.
보이지 않는데 비행기가 어떻게 가? 그러면 야, 이 자식들아! 기다려. 몇키로 몇분만 기다리면 돼. 그럴 수 있는 세계에서 끝을 마쳐야 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에요. 감천에 역사를 갖지 않으면 이것 다 일이 안됩니다. 빨리해요.
(유니버셜 발레단 중동 오만 공연보고)224:45
5만이야. 5만 넘으면 돼. 다섯 번. 한숟가락 꿀을 만드는 것이 5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나 그런 것 다 아는 사람이에요. 그것 알아와요.
(보고 계속)230:01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마지막 공연이 있을 거예요. 내가 갈지 안 갈지 생각중입니다. 정성을 많이 드린 곳에 여러분보다 내가 앞에 정성을 드리면 여러분 어떻게 할까? 길이 막히는데. 내가 여러분 자신이 될 수 없으니 안 갈 수밖에 없겠구만. 그러니까 미리 갔다오자.
울릉도 다음에 잠깐 들려올 것이 그 이후에 명년 정초 선생님이 축복하는 그 시간에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없이 축복은 한국에서 먼저 라스베이거스도 축복 같이 받을 수 있는 선생님의 일생과 시작과 끝이 딱 맞아 떨어진다 하는 생각을 하고 앉아 있어요. 아시겠어요?「예.」그 과중에 프로그램에 더러운 누데기 보따리들 남겨 가지고 몰려 나는 모양은 나 안 봅니다. 못 봐요.
그래 한국 축복의 길도 막혀 버리지 않나. 이렇게.
(보고 계속)233:08
이제 돌아가서 그 보고의 시간을 내가 받을 거예요. 며느리한테 하고 손녀딸한테. 아직까지 보고 못 받았습니다. 어제께 인사 받고 새아침에 보고 들어보자. 보고를 듣고 나니까 실감이 나요. 우리의 노력이 정성 드린 끝이 정성으로 거둔다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도 작지만 한나라의 한 개인적인 존재지만 이름과 더불어 이 축복한 자체의 주인되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직접 교육받고 축복받고 혈통적 왕자가 될 수 있는 새시대의 주인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가치 있느냐 하는 그 기록을 잃지 말기를 부탁드리면서 다 끝마치라구. 얼른. 몇마디 학로 끝내라구.
(보고 계속)3:57:10
날짜를 조정할 때에 내가 못가면 어떻게 되겠나? 그때에 여러분들 이름이 있는 사람 보내지요. 역사의 자랑이 한국이 그럴 수 있는 역사가 자랑. 자, 빨리 끝내라구.
(보고계속)3:59:11.
자, 어디 가다가 나한테 인사하지 말라구. 인사 받을 수 있는 자격도 없거니와 여러분이 그런 인사를 할 수 있는 자격도 없어요. 그러니까 둘이 사랑의 가정완결을 위한 인사로 돌려주니 그렇게 행동으로서 보좌해요. 뒤에 줄을 통해서 우리 지하실에 있는 아침 식사를 하고 안녕히 돌아가시라 그거예요. 아시겠어요?「예.」죽지 말고 명년에 전부 다 이런 것을 바래서 공헌 실적 위에 첫 번 프로그램 제일선에 서 가지고 역사적인 공을 알아온 위신을 상실치 않는 주인 대신자들이 되어오기를 빌면서 문 총재를 이 자리를 떠납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