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9일 (火), 제주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어제보다 다 안모였네.「지금 오고 있습니다.」「빨라져서 그렇습니다.」훈도회 좀 빨리하는 게 좋아.「예.」「경배 올리겠습니다.」가만있어보자.「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도지사가 보내왔습니다.」누가?「도지사님께서 보내왔습니다.」아이고 저렇게 한짐 한보따리 갖다 놨구나.「용과도 있어.」「아버님 계신 줄 알고 오늘 저녁에 인사하러.」계신 것보다도 여기 앞으로 있어서의 중요한 세계에 이름난데 간판을 어떻게 붙이냐 그게 문제야, 알겠어?「예.」내가 있는 것이 잠깐  들리고 너희들에 맡겨 가지고 싸워야지.
내가 도지사 안되어 가지고 큰소리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5만명 교육하겠다고 약속해놓고 한 마리도 안시켰어.「예, 알겠습니다.」제주도를 다 비벼버릴 것인데 찾아온 것이 끝장을 다 줘야 되기 때문에 하늘이 축복을 여기에 여기 섬에서 수십만개 되는 세계의 섬 태평양 하게되면 3만 몇 개의 큰 섬이야.「예, 그렇습니다.」태평양 가운데 있는 섬들이.
그래 육지에 연결된 섬이 몇 십만개가 되는 섬들인데 거기에 일곱 번째에 되었다는 것은 하늘이 광대 놀음했다는거야.「예.」광대 알아요? 줄타는 놀음 했다는 거야.「예.」그걸 놓쳐버리면 어떻해.「예.」케이블카 안하면 보라구. 일본한테 빼앗긴다구. 제주도놈들 모가지 들이 쳐 버리라구. 일본놈한테 빼앗기지 않으면 중국한테 빼앗긴다구. 소련한테 빼앗긴다구.
미국을 중심삼고 협조해서 수백억을 케이블카를 하더라도 말이야, 수백억이 들어가. 1억 달러 이상이 들어가야 된다구. 전국에 레임붙이려면 2억 3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누가 해? 제주도 천년 만년 섬 팔다가는 그 돈 모읍니다. 똑똑한 우리 전부 다 신사장이 자랑하겠구만.
내가 뭐 하러 여기 제사하러 오려도 안 올 곳이야.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문 총재를 자기 마음대로 없어질 줄 알았지? 내가 무슨 허재비야? 허재비는 세워 꺾어버리면 없어지지만 나 허재비 아니야. 제주도 와서 이 많은 투자해 놓은 것 다 묻어버리기 위해서. 똥구덩이 묻어버릴 줄 알아? 제주도.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7대 섬 가운데 들어가. 뭐 있게? 내가 제주도를 모르나? 세계 관광지를 다 다닌 아무개가 제주도 비교할 것 같아. 이건 중공과 소련이 자기 가까운 곳이 한국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했다고 나는 생각해요. 알겠나?「예.」제주도 미치광이들.
자기 땅이라고 하게 되면 비려버려. 콧대를 차버리면서 문 총재 안하면 일본사람이 와 한다. 제주도 상품을 어떻게 일본 사람이 안하면 중국 사람이 와 한다.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소련 사람은 다 미국 사람은 차버릴래? 죽어서 묻어버릴 이 제주도 몇 명이야? 내가 14만 17만도 안됐어. 한 도시도 안 될 것이 이것들 중심삼고 아! 여기 서울 사람이 와가지고 재산 퍼가지고 일으켜주면 네손으로 백년 천년가도 길 못 닦아. 이 미친것들. 세상이 둥근지 넓적한지 모르는 이 제주돌이 산채로 모래사장 묻어버려도 시원찮을 패들이야. 알겠나?「예.」
여기 제주도 사람 누구야? 너 제주도야?「예.」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여기 헬리콥터 전부라든가 기중기 갖다놓고 케이블카 놓으면 공업투자 다 없어집니다. 한국에 군사력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노력한지 알아요?
삼국가운데 백두산같이 중심하려고 해서 미국에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정부 이 대가리 녀석들이 전부 다 반대해가지고 해쳐버렸어. 이것은 이 제주도에 이게 전부 다 큰 군함이 군함 그대로 우~ 동서남북으로 배가 다 산 가운데 갖다 놓아가지고 일본놈 뭐 그다음에 미국놈 미국도 이 아시아에 있어서 버릴 수 없어. 소련놈 중국놈 다 만들어 놓은 것을 이 정부가 망쳐버렸어. 역사적인 사실이라구.
여기 신사장도 저 녀석 쫓겨날 줄 알았더니 그래도 뭐 쪼그만 놈이 알차게 10억 이상을 동원해도 드려가지고 개방하는 것을 볼 때에 야, 죽을 줄 알았더니 난 없어진 줄 알았어. 중간에 요전에 남미에 참게 3만마리 전부 다 사주고 가서 양식하러 도망간 녀석도 있잖아.「예,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있습니다.」여기 있나?「여수에 있습니다, 아버님.」이놈의 자식 여수까지 왜 찾아와, 그래?「고향입니다, 거기가 고향입니다. 환고향 갔습니다.」남미에 가재 어머니 같은 양식장 내가 다 사서 만든거야. 가재 잡아먹는 가재 어머니가 있어요. 그거 알지, 그 농장?「예, 압니다.」참게가 아니야. 그거까지 만들었는데 아, 그거좀 만들어 참게는 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다 만들었는데 뭐이 잘났다고 꽁무니 빼고 이놈의 자식 너도 그럴 종자야?「아닙니다.」
보여주라고 제주도!「예, 알겠습니다.」내가 가만 안둬. 똥 싸 버린 이땅을 내가 뭐 하러 찾아와. 호텔 짓겠다는 것을 알고 말이야. 자기 문총재가 제주도 여기 제주도 무슨  잡아먹어?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그거 어떻게 할테야? 네 손으로 그 몇 대가 이제 치워버려야 돼. 그런것에 대해서 관광지역에 중요도시로써 그 똥통 만들어 놓았으니 똥물 먹으러가고 손님들 대접할래? 그 주변에 있어, 호텔. 똥물이야 똥물 먹으라고.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라구. 알겠나?「예.」
제주도놈들 전부 내가 혼자도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내 여기에서 도지사 만나보고 케이블카 말하고 싶지 않아. 문 총재 쫓아버렸기 때문에 안 나타나 죽어 없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뭐 케이블카 하는 데가 있어가지고 도지사 만나가지고 너희들 충당 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생각없이 선생님 다니는 사람 아니야. 빨리 여기에 해뜨기 전에 떠나야 되겠다 그거예요. 아 여기 전부 다 배도 두척을 보내 왔는데 배 누가 말했겠나? 제주도 패들 이 전부 다 싫다고 했을 거야. 전라남도 전라북도 다른 지역에서 못 들어온다고.
그거 훌륭한 도로 타가지고 문 총재가 타고 얼마나 기가 차겠나? 그렇기 때문에 배 못 들어온다구?「예.」내가 했으면 벌써 배 일주일 전에 갖다 놓아가지고 낚시질 했어. 아! 일곱사람 밖에 못타는  바람이 불게 된다면 고생 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도지사가 두라고 허락할 때에 이 자식이 정신 나갔어, 이 자식이 이게.
통일교회에서 너 허재비 꺾으면 꺾어지고 날리면 태워버리고 없어져. 나 허재비 아니에요. 저력이 이게 뭐야 이게 이게. 5만명 해양권 지도하고 남북한의 모든 총력 수력과 해양권 권세를 지어주기 위해서 5만명 동원하면 내가 교육 다 시킬 텐데 한 마리 안왔어. 가 물어보라구. 야!「예.」너 만나거든 턱을 받치고 이 자식아! 선생님 네 이름이 따라갈까봐 왔다고 경고해도 괜찮아.「예, 알겠습니다.」
여기 케이블카. 너 도지사 있는데 못 만들어줘.「예.」내가 얼굴이라도 비치고 가야 네가 나서서 한마디라도 하지. 뭐 저녁에 오겠어? 내 저녁에 여기 도지사 만나려고 서울 본처에 와가지고 공화당 전체 한나라당 전체 공화당은 없어졌지?「한나라당입니다.」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어디있어? 한나라? 한나라가 한국이 한나라지 두나라야, 이 쌍놈의 자식들. 군사 준비를 누가 시켜 놓았게.
세계에 군사력에 있어서의  체권내에 넘어가 있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야. 그냥 허재비로 내가 여기를 구경 다니는 사람이 아니야, 이게. 알겠나?「예.」너희들 오늘 여기 특별히 모이라고 한 것은 나 여기서 30분이면 거문도 가. 배 두척 벌써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라고 했는데 배 한척도 준비 못했어. 최진호! 아 해안권에 잠수 전부 배편 여기에 큰 지역에 세계적으로 자랑하던 와가지고 뭘 해? 천대 받기 위해서는 최진호도. 최진호 어디 갔어? 죽지 않고 남아 있구만.「예, 아닙니다.」언제부터 여기 왔어?「어제 왔습니다.」누가 여기 가라고 했어?「아버님 오신다고 해서 대기 준비하려고 왔습니다.」나 여기 너 데리고 와서 네 본고장이야. 여기 쫓겨난 녀석 아니야.「쫓겨난 거 아닙니다. 아버님 계신데 어떻게 쫓겨납니까?」
지귀도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 360만 마리 토끼도 그렇고 여기 양중에 전부 다 뭐야 오소리 그 다음에 뭐?「염소입니다.」염소. 그 거 잡아 먹으라고 나 갖다 준 것이 종자가 그것도 없어. 있나 없어졌나?「지금 아마 염소는 없을겁니다.」왜 없어졌어? 제주도 놈들이 다 잡아먹었어. 잡아 죽였다는 거야.
나 여기 육지에서 여기 터널을 팔 수 있어. 내 못할게 없다구. 제주도에 수도가 없는 수도를 지귀도 그 가운데 폭폭 나오는 한라산「백록담」백록담 물이 그 중간에 흘러나오는걸 알고 있어.「백록담입니다.」응?「백록담입니다.」백록담 왜 그 꼭대기에 그 백록담을 내가 모르나? 백록담도 요즘에 물이 많지 않지?「예 작습니다. 조금 있습니다.」응? 「조금밖에 없습니다, 지금.」조금밖에 없어. 내가 백록담 채우러 버리지 않겠다고 찾아와 가지고 그 백록담 가운데 호수가 이쪽에 바위가 있어요.「예.」5미터 떨어진 바위를  해 가지고 내가 잘 뛰거든.
육지에서 그래가지고 기도한 곳이야, 백록담. 여자의 그 무엇이야, 백록담이. 여자의 그 구렁텅이와 마찬가지 더 귀한거야. 그거 빼앗겨 버리면 한국 나라가 없어져요. 여자 미인이 숨져 가지고 흰 카드를 씌워놓은 꼴이야, 딱. 아래 이 아래는 부실해. 끝이 좋지 않겠구만. 내가 그걸 지켜줄 수 있는 팔도강산 삼국의 뜻있는 사람 여기와 가지고 백록담 와가지고 기도하라구.
기독교인들 중심삼아가지고 제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수풀이 너희들 키를 넘게되면 들어갈 수 없게 됬다구. 잘됐다 이 쌍놈 제주도야. 제주란 주자를 갈아버려야 돼. 제자하고. 바다를 건넌 제사땅이 제주도예요. 이름이. 이놈의 간나년들이 바람잡이 여자들은 네 가랑자리 팔어먹든 몸 팔아먹던 영원한 네 여자의 그 오목인 줄 알아? 너희들에 맡길 땅이 아니야. 이놈의 간나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어서 도지사를 만나면 안돼.「예.」내가 떠나야 돼.
내가 아침에도 얘기했지?「예, 얘기했습니다.」우리 형진이 순진해. 솔직한 얘기하게 되면 비밀 얘기 다 해. 선생님과 같이 구렁이 땅구렁이 구렁이 동생과 같이 산 사람이야 내가. 몇 천년 역사를 홀로품고 누구도 말하지 않고 원리가 무슨 너희들의 똥덩어리인 줄 알아 이자식들 전부다. 해설도 아까운거야.
원리강론 원리실체는 제주도 빼놓아야 되겠다 그거야. 백두산 천지라고 했어. 백두산 꼭대기에 그 호수 이름이 뭐야, 백두산 천지지? 우주 가운데 천지가 공중세계야. ‘용 용(龍)’ 자야, 용 용자. 공중세계. 공중권세 하다 보니 용이야. 내 이름이 용명이야. 학생시대에 용명하면 유명하다고.
다섯 살부터 박수 무당 때려잡던 사람이야. 얘기를 안 하겠다는거야. 몇 십리 앞에 너 어드런 사람이 오니 몇시간 이내로 막지 않으면 한국에 큰 손해 난다구. 그런 역사기 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들은 본래부터 내 손자와 같애. 제자도 못되고, 무섭게 모셔나온 사람이라구.
그래 통일교회 와서 선생님 노릇도 못하게 쫓겨 다니지 않았어. 제일 낮은 밑창에서부터 밟아 올라오는거야. 영계가 9단계, 9차원 세계를 넘어서 13단계를 넘어가야 되거든. 이론적으로 가르켜 주면 알아. 영계 알아? 이 제주도 간나새끼들. 똥개 여기 와서 살려달라고 별의별 놀음 다하는 아 이승에서 내가 왕초되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니야. 자기들 위해가지고 도 닦아 가지고 여기에서 뿌리를 삼으려고 하는데 다 망쳐버리지 않았어. 똥오줌 걸러먹겠다는 게 제주도 사람들이 먹어봐. 외국사람 관광지 소문나게 되면 그거 다 허물어야 돼. 너 조상들이 허물어 버려야 돼. 안하면 선생님이 허물어 버릴거야. 제주도 와서 좋아서 온 것이 아니야. 알겠어? 금긋기 위해서.
이번에 케이블카 허가 내주면 일본사람 시킬거야. 너 기부하고 싶으면 기부해라. 안하게 되면 중국사람 시킬거야. 일본 사람 못한 것 너희들이 해야지. 한국이 군사기지로서 중요한 요색의 왕터입니다. 코나스톤(conner stone)이 코나스톤은 센트럴 코아 스톤이 돼야 돼. 기둥이 받침이 하나지? 다섯 개 될 수 없어. 윷판을 알아야 돼, 윷판. 이런 얘기 나 할 시간이 없어.
그러니까 똑똑히 얘기하라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안하면 일본 사람 찾아와 가지고 한국사람들 요즘에 4천만 달러 하겠다는 사람  그 들어와서 그것 10배 이상 돈 줄게 일본사람한테 넘겨. 정치적으로보면 제주도 사람은 똥구멍 냄새도 못 맡고 언제 넘어갈지 몰라요.
문 총재의 똥국물 먹고 똥덩이만큼 날아버린다고 했지만 너 두고봐. 일본 사람 오면. 한국이 독립해가지고 일본국에 고마운 줄도 몰라 가지고 이러고 있는 것이 문 총재인데 문 총재 미워했으니까 이제는 일본 사람 사랑해라 그거예요. 사랑하면 제주도 여자들 전부 다 해녀 해가지고 팔아먹어. 왜?
잠수는 30미터 이상 못 들어가. 잠수하려면 여기  가운데 모교도가  있어가지고 흑진주 120미터 잠수하려도 3시간 걸려 들어가야 돼요. 3시간 걸려 3시간 나오게되면 잠수병 걸리면 영원한 병신이 되는거야. 그것까지도 준비하고 있는 내가 제주도에 이놈의 자식들 간나들한테 쫓겨나? 일본 나라가 날 무서워하는 거야. 그걸 알아, 벌써.
일본의 이게 독도하고 울릉도에 무엇이 보물이 묻혀있다는 문 총재가 알아. 그것 빼앗기 전에 요전에 뭐 일본놈들이 독도에 상원 하원 둘을 쫓아버려 그 자식들. 다리를 꺾어버려. 왔다가 조상보다도 도망갔다는 얘기를  그렇지지. 일본 무서워하지 말라고.
자, 다리 아파, 안 아파?「괜찮습니다.」괜찮아. 앉아도 괜찮아.「감사합니다, 아버님.」도지사 케이블카를 나라이름 가지고 다fms 나라에선 못하겠어. 제주도를 왕터를 왕궁을 다 살려주도록 그것을 못해. 제주도는 회개해야 돼.
내가 이거 몇 년인가? 떠났다가? 십 몇년 지났지?「3년 2개월만에 오셨습니다.」그 전에? 「그 전에는 또 1년 전에 오시고 또 그전에는 3년전에 오시구요.」3년 전에 잘 되나 못 되나?「예.」이번에도 안와. 파버려야 돼 이제. 그 제주도 해녀 해녀들 되라구. 해녀 남편 일도 해가지고 여자 궁둥이 바라보고 사는 남자는 사내녀석이 아니야. 그래 팔도강산에 못살아. 내가 있어.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교회 세워주면 3년 동안에 가서 만원된다구. 빚이 그때가 2억 8천만인가, 3억 천만인가? 건설할 때 내가 도와줘 빚지고 교회다 전부 낙선시킬 때 네가 알아. 2억 8천만이야, 3억 몇천만원이야? 문다고 하더니 왜 안 물었어? 그 돈 보탰으면 제주도 땅 값 다 나왔을거야.
제주도 간나들 제주도 녀석들. 네 아랫도리  병나기를 잘했다 그거야. 이번에 전부 다 뭐야 구라파  좋아서 온것이 아니야. 너흐들 살려주기 위해서 온거야. 이녀석 가는 데는 구라파 중심삼고 그때 선생님 소개도 하지 않고 혼자 갔다 오려고 다 티켓 찍어 놓지 않았어?「아닙니다.」아니기는 너 이 제주도에 녀석들의 앞잡이가 될 거야, 이자식이. 거기 어디라고 네가 가가지고 뭘 하려고 가? 구라파가 제주도는  그런 나라가 네가 가서 뭘 봐. 앞잡이 되어 가지고 소련과 중공을 각성시켜 가지고 낚시질하기 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지 않으면 안돼.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너와 더불어 낚시할 수 있는 사람을 알아 보내려고 해도 혼자서 못 보냈어. 내 데리고 가라고는 얘기했는데. 혼자 가지 말라고. 혼자 가버렸어.
그래도 꼬락서니 내가 그 윤태근이 대하지만, 밥한끼 안 먹입니다. 자기 뭐 나라의 뭐 수상 세계의 왕초야? 낚시 올림픽 때에 조상이 된다고 선전하면 선생님 한마디가 무서운 거야.
그래, 수상사업 관계있는 사람까지도 달아보려고 해가지고 짜가지고 너 같이 가라고 말을 내가 했어. 그거 기억했나?「예.」왜 안 데리고 갔어?「다음 대회 할 때 데리고 가려고 했습니다, 아버님.」대회야?「예, 다음 대회 할 때 데려가라고 했습니다.」대회가 지금부터가  「예, 알겠습니다.」대회가 그냥 될 것같아?
구라파가 영국 7개국이 안 해 보면 너 잡아먹습니다. 너 말 들을 것 같아, 이 녀석아? 가가지고 뭐라고 했어? 소련 대사 중국 대사 중추적인 대사들 중심삼고 전부 다 구라파 뭐야 송영철이야. 네가 소련과 중공 이 갈래, 중국 독일이 어떻게 됐나? 베를린 해협이 어떻게 됐어? 동독이야, 서독이야?「동서독이 통합됐습니다. 동독이 서독으로 통합됐습니다.」통합 언제 됐나?「1990년도입니다. 10월 3일입니다.」90년 누가 해결 해줬나?「아버님이 해주셨습니다.」수작 그만둬.
역사는 속이지 못해. 중국이 제아무리 해도 한나라 한성 서울이 우리 서울이 될 수 없다. 한성이 뭐냐 하면 말이야 동경이 됐어. 동쪽 나라의 왕 터에 중심이 되어 있어야 한성의 동쪽나라의 기둥이야. 너 일본 소화 못한다. 문화 수준으로도 어림도 없어요. 똥깨새끼야. 그들이 건축을 짓든가 호텔을 짓더라도 7층 이상에 올라가면 똥통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사람 많아가지고 이 변소가 있어? 냄새  집짓는 그 전부다 5-6층 지어놓으면 5층만 넘게되면 올라가게 되면 걸어 올라가게 되면 광장이야. 그냥  여자들 들어가서 궁둥이 들고 나서 뽀르륵 하면 똥바가지가 떨어지는거야. 그 이상 이상 십층 수십층 똥통 건물이 된거 알아요? 그것도 지금까지 정리 못하는 나라가 그 문화 세계 일본을 동경타워 꼭대기까지 소지하는 세계의 깔아 뭉기겠어. 못해. 이자식들아.
문 총재 사상만 들어가게 되면 똥통 없어지는 놀음을 하게되면 너희들이 아 일본 내 마음대로, 천만해. 그 십년 백년가도 못 고칩니다. 중국사람 옷 하나 입으면 일년 이상을 입어요. 춘하추동 갈아입는 데는 꿈이야. 역사의 전통이 가 보라구. 홍콩 가 보라구.
밖에 전부 다 여자들 빨래줄 걸어 가두에서부터 아이고 그것 홍콩이 중국이 뭐 세계를? 꿈꾸지 마. 꿈꾸는 사람은 꿈나라에서 살지 꿈꾸지 않은 개방한 사람은 개방안에서 살아. 너희들 똥통 좋아해가지고 변소 길거리에서 싸는 한국 사람은 잡아다 벌주면서 몇층 이상을 똥싸는 사람을 장려하고 있다는 중국 전통으로 풀어 나오고 그렇게 살아봐.
중고등학교 학생들 침뱉고 돌아서. 지금 뭣도 모르니까 근본을 모르니까 아, 일본 나라말보다도 중국 나라말. 똥내 똥맛을 앞에 놓으면 똥 가운데 똥더미 쌓아 놓은 거기에 무슨 사슴이 요리를 먹겠어? 먹여  천년 역사가도 못 고쳐요. 중국사람 춘하추동 사계절 못 갈아 입습니다. 1년 이상 입던 것이 편안하지 새로운 것이 나일론이 이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 얼마나 불편해. 일본 사람 서양에서 개병한 사람들 편리 하지만 중국 사람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아요?
직거래 가게되면 눈떠가지고 애기들이 똥싼 똥자리 피해가기에 바쁩니다. 그 나라가 뭐 십년 이내에 세계를 타고 앉겠어? 내 말 무슨 말 전통이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봉천 할빈 하이라얼(海拉爾) 중심삼아 가지고 백계노인들의 지역이 있어요. 그 지역이 선생님이 와세다 대학 졸업해가지고 파송받던 티벳트 하이라얼 백계노인들 인도산 7개국 전부 다 관동군 때문에 일본놈 때문에 쫓겨 나라 뺏긴 그 나라에 애국자들이 거기에 모였어.  백계 노인과 협의 단체가 있어요. 그 협의 단체에 7개국에 대표해서 한국 대표가 나야. 나 스무살도 안됐는데 나이 어린.
그러면 왜 어떻게 해서 여기 한국 중심삼은 덕달면 중심삼고 백팔십리 안팎에 나 모르는 사람 없어. 오산집 쪼끔눈이. 오산집 오산고보를  만든 조상집이에요. 오산 오산보고 알아요? 우리 집이 조상이야. 치국이 신국이 윤국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야. 윤자, ‘남을 윤(潤)’ 자, 남을 이어받았는데 남고 남고. 재산을 관리하는 거예요. 윤자가 뭐야? 두 문 가운데 ‘구슬 옥(玉)’ 했나, 뭘 했나 뭘 했나?
아니야, 문 문으로 하게 되면 말이야.「예.」문이 이 두 문 이게. 대문. 여기에 문난영 있지? 문난영이가 앞으로 있어서의 야, 유엔에 여왕될 수 있는 이름이야. 문 문 문 해가지고 ‘난’ 자 뭐예요? 난자 ‘초 두(艹)’ 아래에 ‘동녘 동(東)’ 하니 난(蘭)‘ 자예요.
유엔에 지금 한국에 유엔 일하는데 있어서 유엔의 이름을 아시아에 전부 다 깃발을 꽂게 한 것이 나야, 문난영이. 어디 가든지 아시아 지역에 큰 지역 가게되면 여자 쫄쫄한 대학 이상 나온 사람들 다 몰려들어와요. 그들을 교육하는 겁니다. 중국도 아시아 다 끝났어. 한국 다 끝났어. 어디 가든지 5백명 7백명 천명 이상의 여자들이 모여들게 되어있어. 그렇게 말든 그 장본인이 누구야? 여기 와서 할아버지로서 이야, 이게 앉은 무명용사가 유명합니다. 문 총재가.
한국 사람은 문용명을 아는 사람이 없지만은 서양 사람은 어디 외국에 나가서 레버런 문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 사상은 무서운 사상, 백두산 백호도 잡아먹어. 그 다음에 뭐예요?
요전에 죽은사람 누구? 미국 제일 반대하다가 「스티브 잡스입니까?」내가 남미 초청받아 떠나기 3일 후야. 그 이상한 선생님이 출동하기 전에 반드시 세계에 이름난 사람 장사 치르는데 딱 그날이 맞아. 김대중 대통령 묻히는 그 시간 나는 서반아에 축구 나 이름 빼놔가지고 자기들 해 먹으려다가 곽정환이가 비밀이 탄로 난 시간이야. 그때에 쫓아버리고 그때 죽여 버려야 할 사람인데 알고도 길러 왔어요. 네가 하고픈 일은 다 해봐라.
누시엘이라는 것은 인류란 ‘류(類) ’ 자하고, 씨, 인류의 씨, 열은 열매야. 류씨열매, 류씨열이 천사장이야. 그 나 때문에 이름이 생겨 류씨열. 왜 류씨열이야? 인류를 대표한 씨, 씨가 틀렸어. 도적질 해 갔기 때문에. 류씨 열매가 문 총재야. 문 총재  재미있지? 어떻게 그렇게 붙여도 그 말이 그래.
제주도가 뭐야? 제주도 도자를 인도란 도장 도자에 ‘외로울 도’자 입니다. 문 총재 섬이야. 제주도  문 총재 여자가 죽어가지고 운명하고 더불어 흰보자기 쓴 여자 누워가지고 배꼽까지도 했는데 이 아랫도리는 부실해. 그 곳에 경배 제사 드리러 온 사람은.
원산에 해수욕장 알아요? 원산 다 모르지? 이거 제주도인가?「예.」 원산이 어디 원산이야? 거기에 원산 약수터가 거기에 이용도 목사라는게 서른 세 살 죽으려 간 사람이야. 그 이용도 목사에 울타리 된 사람이 납니다. 변정호가 자서전 썼지? 박계주가 동아일보에 있어서의 뭐예요? 박계주가 이용도 목사 변정호 박계주 3대. 이용도 목사 배후에 누가 있었느냐 하면 배후에 신령한 박재봉 목사 또 학술적인 면에 있어서 한준명이, 그 다음에 제작년에 돌아간 중앙 신학대학원장 누구? 이 뭐?
우리 천정원에 그 신학생 여자 졸업한 여자가 옥봉씨 알아요, 옥봉? 옥봉 아는사람 손들어봐. 옥봉씨 어머니하고 두 사람 통일교회 창시때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모신 사람들이야. 그 사람들 신학대학원 원장하고 결혼 말까지 나왔던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를 반대하려야 반대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학생시대에 좋아하던 상대와 그 딸이 자기 신학교를 졸업했어. 비밀리에 찾아가서 총장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옥봉씨밖에 없어. 어머니 그 심정의  어머니 그 할아버지가 성진이 우리 통일교회 훈모님이 결혼식을 해 주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문용명이 결혼식까지 해줬어. 주례자야.
자기 일대에 이단 괴수를 몰라서 해줬지. 모르긴 왜 몰라? 학생시대에 내가 그 집에 찾아가면 아저씨라고 해가지고 친구하자고 내가 물어보게 되면 꼼짝 못하고 도망 다니던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그 사랑하는 딸까지 사랑하는 사람의 아버지는 그분이 아니에요, 딴 남잔데, 두분을 만나러 오게 되면 어서 만나라고. 나는 윗방에서 만나서 어서 만나고 가시라고 인사 아무도 모르지. 죽을 때까지 몰라요.
그래 그 양반은 문용명이가 문제인데 말해보면 문제가 없고. 기독교는 망할 것을 알았어. 내가 묻고 답하는 것이 성경을 모르는 줄 알았더니 성경 박사야. 그런 죽을 때까지 피난 생활을 어려웠기 때문에 도와줬다는 얘긴 내가 못해. 그 가까운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잊을 수 없다고 해서 찾아온 사람들이 뒷전에서 울타리 넘어 식구된 사람이 여러사람 있어요. 그 사람 지금도 다 있어요.
내가 제주도를 팔아먹고 제주도를 볶아먹게  같이 볶아먹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제사 드리는 마지막 아시아에 맨 마지막 기지에요. 그래 지귀도. 땅을 복귀하는 등대. 지귀도란 섬이 있기 때문에 그 주인이 27미터 되는 거 전부 다 내가 비싸게 주고 다 인수했어요. 왜? 나라도 지켜줘야지. 제주도에 협회장 하던 사람 못 잊어요. 여기 왔나? 남미 가 있었는데.「예, 김상수 지금.」상수.「예, 김상수 지금도 있습니다.」똑똑해서  쫓겨났어. 암만 전도해도 안되거든. 점점 상의 상치가 되니까 약을 먹여 죽이려고.
야, 너 이제 그거 떠나라. 남미 갔더랬지?「예.」남미 어디야? 북쪽이야, 남쪽이야?「예, 남쪽입니다. 투바 갔습니다.」내가 남미 순회갔다가 김상수 만나 가지고 잘있니 끝까지 지켜라.「예.」그러면서도 피난생활 어려웠지. 일주일에 밥 세끼 먹고. 죽 아니면 밀가루 미숫가루 타서 한시도 아침 점심 그렇게 살았어.
그래서 십년씩 살아도 죽지 않았어요. 너희들은 고생에 배고픈 사정이 얼마나 딱한 것도 알아야 돼. 배가 부르기 때문에 싸워. 죽기전에 밥을 먹고 죽어야지, 죽기 전에 밥 먹을 밥이 있으면 싸우지 않으려면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걸 배웠습니다. 죽기 전에 싸우다 죽지 말고 원수를 밥을 나눠먹다 죽는다는 걸. 지옥이 없어져요, 지옥이. 그럴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주인이 한반도에 태어날 때에 내 이름이 재수없이 용명이니까 네가 그 책임을 해야 될지 모르지. 누가 뭐래요? 나 그런 일 못합니다.
우리 집 잘 살아. 4대조 7년 내에 이름난 부자 돈벌이 했어요. 덥적들어가서 소 돼지 장사해가지고 몽땅 부자된 사람이야. 정주 덕달면에  기록을 갖고 집안입니다. 재피다리 문 씨 가족하게 되면 몇 집 안돼요. 열 세집밖에 안됩니다. 유명해졌어. 왜? 거기에 손자가 내가 쪼끔눈입니다. 눈이 작지. 지금 뭐 이게 다 커서 뭐  윤태근 눈에지지 않게 보이지만 애기 낳을 때는 어머니 건강하고 그러니까  얼굴이 눈이 작아 달라붙었어. 아 어머니가 잘못하게 되면 몽시에 쪼그만 눈을 내가 찾아서 그려야 된다. 그래 낳아보니까 눈이 조그마니까 찾아 기르란 것이 얘를 두고 한 말 아닌가 그래가지고 할아버지들한테 영계 얘기를 문용명, 우리 항렬이 용이 아닙니다.
특별 항렬을 영계에서 지시해 가지고 세 할아버지한테 문 씨 가운데 용명 용 용명이라고 이름짓고 용명. 그 영계에게 지어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생시대에는 유명했어. 벌써 일곱 살 여덟 살 씨름 선수지. 어디 가서 선생님이 잘못하면 선생님이 잘못하면 정정당당하게 선생님이 이렇게 가만 보니까 아 좋은 선생님은 나쁜 선생님으로 내 눈에 보이는데 이거 어쩐 일입니까? 야야야, 그런 말 하지 마라. 그런 말 하지 마 얘기같이  가지고 그런 똑똑해. 한번해도 그런 말해요. 발길로 차며 네가 선생이야? 내 눈엔 그렇게 보이는데 왜 나 그말 하지 말라고 그래? 닦아 세우는 거야.
할아버지도 나한테 쩔쩔 매. “할아버지 지금 말한 것이 그 손자 앞에 하는 말입니까?” 제일 무서운게 나예요. 우리 집이 잘살고 집도 큰 기와집으로 사막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백석 들에다 곡식을 쌓아놓고  와서 실어 나르니까 와서 얻으러 오는 사람은 전부 다 큰 집에 와서 빌린다구. 천한 문전에서 앞으로 귀찮으니까 말이야 문을 서쪽으로 내버렸어. 앞으로 오게되면 개가 짖고 동네방네 앙앙대니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까지 기르고 있으니 동네 개들이 다 짖거든. 그러니까 그 개들 다 치워버리고 한 마리 제일 순한 개만 해가지고 서쪽으로 문 내놓고 두 마리 다 팔아버리고. 왜정 때 그 가죽이 좋으면 비쌌습니다. 세 마리 중에 두 마리 팔아버리고 맨 전부 다 못. 서쪽 갖다 놓으면  더 영악해. 짖는데.
대문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짖어대는 거야. 들어오라 그거야. 그걸 넘어서는거야. 물라고. 난 그 개를 기른 게 아니야. 개야, 너를 내가 잡아 죽인다. 내 한 말이 개가 발을 이렇게 하고 죽이면 죽이지 마시오 하는 야, 그런 게 다 눈앞에 나타나. 그런 일이 많습니다. 얘기를 안하자.
너희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슨 계시 받고 지시 받느냐 하는 샅샅히 듣고 있지는 않지만 그 이상의  나는 영계 가르켜주기 위한 교재를 
그래 나 하나를 길러가지고 결혼을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젊었을 때는 지금도 할아버지가 못 속일놈 같지만  그때는 남자들 우리의 사람들이 본래 장사 내력입니다, 우리 집안은. 장사가 이름이 장사 집안이라고 그래. 저 집에 이제 장군나게 되면 삼국이 아시아가 문제될 수 있는 사람 난다는 계시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안 나타나. 문제는 오산집이 오산집이야. 오산에 살았다 왔거든. 쪼끔눈이야. 쪼끔눈이가 문제야. 애기가 젖먹게 될 때는 바른쪽에다 물리지 왼쪽에는 안물어. 바른쪽에다 물려. 왼쪽 젖이 이쪽까지 빨아 재낀다는거야. 얼마나 바른쪽 젖이 아픈지 어머니는 젖먹일 일을 끔찍하게 생각했대. 이놈의 자식이 누구를 망치려고 애미 젖을 그렇게 빨아대느냐? 빨아대는 것은 어머니 속에 나쁜 것을 빨아준다 하는 뜻이래. 그래 빨아. 빨아줘야지 깨끗하지. 해석까지 했는데 영계에 가르쳐 줘. 젖을 빠는 것은 엄마가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여러 가지 복잡한 아는 틈바구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깨끗지 않으니까 빨아줘야 돼, 빨아. 피가 나게 빨아줘야 돼. 그러니 바른 젖 빠는데 이 젖이 불은 것이 이리 가요.
그 젖 붙들고 이것이 줄어들 때까지 빨아 대는거야.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 젖이 빨아 당기면 이 젖꼭지가 일어나겠나, 줄어들어가겠나?「일어나겠습니다.」자겠나, 깨서 늘어나겠나?「깨서 늘어납니다.」우리 어머니 동생들 기를 때는 엄마 바른쪽 젖 일어나니까 어깨로  어깨 보여. 내가 철 들어가지고 그 어깨 너머에서 뒤에 엎여가지고 젖을 빨아 주던 생각이 나. 내가 젖 빨 때에 가렵대 간지럽고 가렵대. 가려우면 왼젖을 긁어줘야 되는 거야. 불어트는 겁니다. 선생님도 이거 이게  다 없어졌네. 가려운데 5분만 긁으면 피가 납니다. 
속에 열이 나기 시작하게 되면 그 열이 발산을 할 지역에는 제일 빨리 손에들면 손이 운동을 하니까 아이들 손에 운동 많이 하잖아? 우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손재간이 좋아요. 이  뭐 같으면 누나들이 여섯명이나 되는 누나들 다 가르켜 주고 자기 모자나 내복 장갑 내가 다 가르켜줬거든. 책 봐가지고 가르켜주는 거야. 그 다음에는 재봉틀 사왔어. 그 싱가대가 좋았지만은 왜놈들이 일본 사람들이 만든 그 싱가대에서 만든 재봉틀을 우리 집에 사왔어. 재봉틀을 내가 배우려니까 이 사내 녀석이 그 바느질 하면 안 된다고 집안 망한다고 말이야. 넌 절대 올라가지 못해. 그러니 형님이라든가 동생들 가르켜 줘라 그거야. 그러니 문승균이라고 있어요. 6촌 동생인데 맨 둘째 할아버지. 승균이 통일산업에 있어서의 책임자로 기계에 대한 아주 뭐 천재적입니다. 소리 들으면 벌써 그러면 고장 날 것을 알아.
그렇기 때문에 배우지 않고 자동차 수리같은 거 혼자 부품 전부다 풀어가지고 연구해요. 나도 그래서 시계 같은데 이게 열두시면 열두시 시간 맞추면 짜르릉 우는게 경종하거든. 그게 얼마나 신기한지 죽었던 사람들이 일어나서  저거 어떻게 생긴거야?
시계 옛날에 사발시계라고 했어요. 사발시계라고 해서 시간만 딱 맞춰놓으면 그 시간만 되면 때르르릉 하고 알려주거든. 그게 얼마나 신기한데 보기를 처음 보거든. 에라! 그러니까 나한테 레지마리를 풀어가지고 흰 백지를 두고 일번 이번 삼번 그림 그립니다. 그때도 요즘 뭐 그림 그릴 수 있는 손이 다 늙어서 그렇지만 말이에요 옛날에 그 그림을 그냥 그대로 안하면 갖다 본뜨거든. 일번 이번 삼번 사번 해가지고 그 사발시계 이렇게 자체에 있어서의 딱 어디 몇 번 어디 있는 몇번 몇번 몇번 사발시계 뜯어. 죽을 빨 나가지고 째가지고 몇 번 몇 번 몇 번 이렇게 딱 해가지고 사발 그 부속품 들어갔던 자리에 그 글자를 딱 갖다 놓으면 글자 맞춰놓으면 딱 같아. 그러면  세가지 있으면 다   다 풀어놔겠다고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 잘 때에 12시에 하게되면 다 풀어 놓아가지고 아침되기 전까지는 다 맞춰놓은 거라구. 그거 맞춰놓으면 시간되면 따르르릉 안나면 내가 쫓겨나는 겁니다.
음 이야 그 시계를 내가 전부 풀어가지고 아침 밥먹는 시간 되면 따르르릉 내가 앉았다가 얼마나 졸았는지 상다리를 차버려서 상다리가 뒤집어 굴러 떨어져 가지고 야단법썩이 나. 그 상이 할아버지상 아버지상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손자 귀하다고 앞에 데리고 먹던 것이 그 꼴 해놨으니 그거 얼마나 문제가 벌어져요.
훈독회 시간 지나간다. 내가 옛날 애기 때 얘기 필요없지. 그건 잊어버려도 괜찮아. 다 잊어버렸는데 옛날에 가게되면 오늘이 무슨 생각있어. 그런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이야, 이게? 용명이란 이름이 보통 이름인데 용이란 것은 영계에 대표적 인물입니다. 대한민국의 청와대에 청와대란 것은 ‘와’ 자가 무슨 자냐면 ‘기왓돌 와(瓦 )’ 자예요. 돌편이 되어 가지고 기와돌이 청와대라는 그 ‘와’ 자가 그거 말입니다. 이 사람 만들어가지고 수놈 암놈 씌워가지고 비 안 내리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 편편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비가 안와도.
그렇기기 때문에 가운데 큰 놈을 세워놓고 여기에 작은 놈들은 전부다 할 때까지 전부 가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이 처음서부터 하나가지고 안돼요. 둘 셋까지 이어가져 가지고 이것이 아래로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다음에 이렇게 하였기 때문에 십년가도 비 한번 안 샜어요.
우리 집에도 안방을 그렇게 해 놓았더니 이게 더울 줄 알았더니 겨울되니 춥거든. 바람  그 기와도 춥거든 나중에. 저 짚으로 영을 만들어가지고 그 영떼거리 사악한  동네방네 3리 5리 안팎에 있는 사람들 우리 같이 농사도 짓고 이런 친구하던 사람 다 불러가지고 대단해 그때 되게 되면. 잔치하고. 그럼 그런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가지고 겨울에 살려니 나무더미가 벼더미 보다도 높아야 됩니다. 벼더미에 쌓아놓으면 한번 쌓아 놓으면 그거 다 전부 다 도정간에 가가지고 백미내서 먹을때까지 하지만 이거가  불만 놓게되면 하루저녁에 다 날라나거든.
그렇기 때문에 아래는 큰 나무들 토막을 이것도 전부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좋은 것이 아니고서 아래는 토막나무들. 공기가 들어가더래도 전부 다 안타게끔 큰 것을 위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전부 이 저 여자들이 새 땀도 위에 빼어내면 불쏘시게 새땀이거든. 샛더미를 그렇게 살았어. 일단계 이단계 삼단계.
그래 가정도 그렇게 절제 있게 살던 집에서 우리 할아버지들이 그 보통 아니야. 사서삼경을 전부 다 둘째 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 거기에는 예언서가 중국의 예언서란 예언서에 인도의 예언서까지 인도 나라도 한문을 썼더만. 인도 글도 있는데. 한문이 중국에서 아시아 전체가 한문 쓰니까 저 인도나라도 안 쓸 수 없는데 그 인도말도 한문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예언서에 최고의 전부 다 전문적인 지식있는 사람은 우리 할아버지 서른 여덟살까지 세계적인 간판 붙은 예언괴수라는 말을 그 집안에 쪼끔눈이라는 박수무당이라는 소문. 그런 집안이야.
그러니까 오산학교 세운 것도 그 세 할아버지 세운거야. 이시형이라는 그 장로위에 목사 할아버지 덕달면에 목사가 비로소 왜정 왜놈들의 치리하에 있어가지고 왜놈들 망하기 전에 다 준비해가지고 전부 다 목사들이 그래요. 목사들이 정주가 아니야. 평안도면 정주군입니다. 덕달면 덕성동. 정이란 말  그래 덩교군 덕달면 덕성동. 덕성동 거기에 무슨 재피다리에 문 촌. 달을 잡혔다는 거예요 이게. 이상하지?「예.」
이행교가 있어요. 달래다리가 있어요. 정주골에 동서남북에 동쪽에 해 날에 꼬끼오 동쪽과 이 달래다리가  그런 얘기는 뭐 우아하지만 지나간 얘기인데 지나간 사실을 난 알고 그 사실대로 환경을 체험한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타락원리니 이런 모든 것 환경적으로 지방 이름이 거기에 맞게끔 돼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스무동네 지켜주면 거기에 문장이 돼 있어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거기에 빠진 야, 딱 맞거든. 그 뭐 문장 글 맞추는데 빠지는데 그렇게 틀렸으면 내가 그거 하나 틀리면 내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 꿈자리가 좋고 보이지 않는 조상들이 와가지고 야,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 그 잘갈았다. 그런 글로써가 아니고 사실이 사실대로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와서도 앞으로 있어서 영적체험하는  너와같이 닮아가기 때문에 주의해라. 너희들 영적으로 많이 가르침 받았죠?「예.」어디 영적으로 가르킴 받은 조상들은 누군한테 가르킴 받은 사람 손들어봐요.「예.」체험 있는 사람 손들어봐.「영적체험 한사람들.」너희들 다 잊어버렸지? 다 가르켜 줬는데. 내가 그렇게 자랐거든. 저 높은 산이 생기는데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면 나보고 이름 지으라고 하는데  물어보면 영계에서 그 산 이름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 알아보면 그 산 이름이 그렇게 됐어.
그래 묘두산. ‘묘’ 자 ‘고양이 묘(猫)’ 자거든. 묘두산. 고양이 머리에 산이다. 딱 그래. 오봉산이다, 오봉산. 거기에 강물이 흐르는 무슨 벽천 무엇이다. 그 이름들이 전부 다 내가 알고 있는 이름 전부 다 따라오면서 왜 짓나? 그게 수수께끼야.
우리 형님은 용수인데 ‘물가 수(洙)’자 하게 되면 빨리 죽는다구. 할아버지들이 통하거든 다. 그걸 알고 보면 몽시야. 몽시를 많이 받았는데 몽시인지 무엇인지 몰라 할아버지들도 이상한 조상들이라고 하는데 나타난 조상이니  모르지. 몇 천대 역사를 거쳐와서 조상들이 나타나서 몇 대조 조상이다. 그러면 그 이름 따라가지고 땅위에 몇 대 되어 넘어갈 수 있는 대목에는 반드시 참대나무에 마디가 생겨. 마디가 없으면 죽어버린다는 거야. 죽임을 받든가 죽든가 병나서 죽든가. 마디없이 통 대나무가  버리는 거야.
그때 되면 우리 집에서  우리 외갓집 사돈 팔촌 동네에서 우리 집에 마디 안생기면 그건 마디 생겨요. 반드시. 그래 4월달 11월달부터 4월달 하게되면 통일교회의 환란시대입니다. 얼음이 어는 거야. 4월달 5월달부터 봄철이 되는 거야. 다만 7월달은 5월 유월 유두 세계에 전부다 저방이 넘고 실같은 저방은 넓어진다는 거야.
한국 반도가 여기에 산맥이 금밖에 없으니 이거 커가지고 점점점점 3개국이 서로 싸워가지고  할 수 있는 반도가 된다. 길게 반도 토끼가 춤추는 반도 된다는 거야. 그 다음에는 재간 부리는 그 잿나비가 춤출 수 있는 반도. 거기에 우리 양양의 시누가 그림을 그렸는데 한반도 토끼 잿나비들이 춤추는 무용을 그렸는데 자기 옛날에 그린 거 딱 한반도야. 한반도 그림 그리는대로 한반도 땅이 홍수가 나든가 어떻게 되든가 그렇게 되가지고 그렇게 똑같이 닮아요. 그 그림 지금까지 갖고 있어요.
양양!「예.」어디 갔어? 양양!「예.」양양이 뭐야? 엥엥이 좋아, 양양이 좋아?「양양이 좋습니다.」엥엥은 집에서 짓는 고양이 말이고, 양양은 서양 풍조를 고칠 수 있는 양양이야. 동양 서양 양양. 이름이 양양이야. 네 이름이 양양인데 정식 이름 뭐야? 양?「양연실입니다.」응?「‘고을 연(姸)’ 자 ‘열매 실(實)’ 자 연실입니다.」영국의 열매로구만. 양연실이. 여자 잘 못생겼지 이번에. 딱 한국사람이 아니고 스페니쉬계야, 저 사람 생긴 것이. 취향이 그래요. 야, 네 이름이 양양이고 누가 지었나? 두 세계의 사다리다.
아 이거 약을 해 주었는데 사다리 되려니까 말이야, 약을 해가지고 신랑도 그렇고 둘이 의논해가지고 우리 서로 누나와 같이 한 형제 같이 지낼지라도 모른다하지 않고 인사하고 같이 지내더라도 양양같게 삽시다. 그래 갈라져가지고 축복받은 양양 둘이 의논해가지고 남자는 영국 가고 여자는 한국에 서가지고 6년 세월을 혼자 살다가 그거 내가 물어보니 “야 너 신랑 왜 안 데려와? 신랑 없어졌습니다.” 이 쌍놈이. “내가 축복을 해줬는데 어디로 네가 죽였나 쫓아버렸나? 둘이 의논하고 갈라졌습니다.” 언제 만난다구? 모르죠, 죽기 전에야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그래서 여자 영국 가 사는 육년 갈라져가지고 도망가서 양양이지. 신랑 서양사람들 교육할 수 있게 영어를 알아야 된다구. 언론계에 들어 가지고 영어도 잘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나라가 영국으로 파송한 신문사의 기자 됐더라구. 그래가지고 영국 가가지고 신문 기자는 런던 그 문화가 좋은데 사니  얼마나 영국이 지금 20세기에 중세에 미국까지도 지도하고 육대주에 어디든지 가더라도 영국이 여왕을 모실 수 있는 왕초나라인데 그 양양 신랑이 갔으니까 물어보니 가 잡아오라구. 영국에서 잡아와가지고 그래고 그 신랑이 신앙이 있어가지고 말이야 장가를 다시 안 갔지. 이 여자는 만나자마자 “나는 통일교회에 교역자의 부인되기를 결심한 나입니다. 당신이 신문기자하고 목사하고 원수인데 나 당신하고 못살 것 같습니다. 당신 어때요? 나도 그렇다. 나도 그러니까 목사부인되고 살 수 없지.” 그래. 그러면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갈라졌다가 다시 만납시다. 그럽시다. 이래가지고 6년동안 혼자 산거 얼마나 매일같이 울었다구.
그런다고 뭐 만나서 친구됐던 사람들이 아니야. 처음 만나가지고 갑자기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맹세하고 결혼해가지고 갈라져가지고 그 놀음하고 있으니 신랑 떠나간 다음에 축복받은 거 사실이거든. 사진이랑 다 있고 결혼한 거 사실인데 부정할 수 없는 그걸 붙들고 6년동안 눈물을 흘린 뭐 빤츠가 젖었는지 내복이 젖었는지 모르지만 눈물을 흘리게 되면 뭐야 여자 뭐인가 여자 판츠는 뭐 사람마다는 뭐라고 그러나? 한국 처녀  만 하더라도 빤츠가 없어.
어머니 우리 집에 누님들보다도 엄마가 속곳이라는 것이 바지하고 같습니다. 아내 하게되면 궁둥이까지 하면 바지는 갈라지지만 이건 궁둥이가 그냥 벗겨져요. 통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오줌싸는지 오줌 안싸고 지리리리 어머니도  저 앞에 막힌 거 옷인데 이 가랑이가 넓어요. 이러면 사람이 전부 다 엎드려 머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스페이스가 여기 커. 와, 그 여유면 이 다리가 저 다리가고 저다리가 이 다리 엉겨있더라도 한구멍으로 들어가더라도 입을 수 있는 여자의 속곳이 그래요. 그런 속곳 입어본 여자 여기 없지?
전라도니까 전라남도에서 이게 뭐예요? 제주도니까 제사 드리러 가는 사람들이니 흰옷을 이렇게  전부 다 중곳 옷을 입어야 되겠기 때문에 음 제주도 여자들 여자들은 그 해녀로 나갔다 들어오게 될 때 옷갈아 입은 바지 이게 속곳이고 속곳이 바지들 다 하니까 편리 집안에 들어와서도 헤엄치던 더우니까 돈 받으로 와가지고 벗게되면 보통  하니까 그 제주도는 한꺼풀 바지 입고 사는 훈련이 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요?「예, 그렇습니다.」응?「맞습니다.」맞아?「예.」
나 지금까지 진짜 물어보고 어떻게 알고 물어보누? 남자 사십 오십 알아가지고  지금 물어보면 그렇다니까 90 늙어서 답을 그렇다고 알고 야, 그거 바람 불면 따라다니며 구경 참 많이 하겠네. 여기서 왜 해녀 타는 배는 커. 삼십 몇 명까지 타더라고. 그래요? 잠수하거든. 첨벙하면 없어지고 첨벙하면 없어가지고 기둥 남기는 바가지 하나 띄워놓고 그 다음에 뭐 어디가도 자기의 휘파람 불면서 어디고 바가지 자기 바가지 알거든. 헤엄치니까 끌러놓고 한꺼번에 가가지고 띄워놓으면 다 떨어져서 동서남북 바람 불고 이런 바람결에도 같이  흘러가는 물결 같으니까 제멋대로 해서 사방으로 나와 가지고 그거 잃어버리면 어떻해? 남의 바가지 자기가 했다간 문제 죽느냐 사느냐 둘 중 하나 빠져 죽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몇 미터 이상 떨어지면 안된다는 법칙이 있다. 아, 됐다 그거야. 그러니 물이 빠른 물 같으면 한 문을  보름 문화를 중심삼고 아홉이 열 열하나 얼마나 물이 빨라. 10미터 20미터 차이 벌어져. 그 가운데서 해녀들이 들어가는 것도 걱정이고 나오는 것도 잘못 나오면 20미터 이내가 되게되면 그거 어떻게?
거기 풀 가운데서 10미터 이상 풀 달면 그런 풀들이 1년에 100미터까지 자라는 풀이 있다구요. 그런 풀이 발에 감겼으면 어떻게 해? 물 흐르는 대로 맨 처음에  몇번 안되게 되면 맞아가지고 흐르는대로 20군데로 야,
어디 가져와 야?「아, 이거 차들요.」그거 나 달라는 얘기 안했다. 그냥 놔놓고 가지 뭐하러 여기까지 아버지 원고 책들 다  만지려고 이 처녀가 경망스럽게 그래? 물러가, 이 쌍거야. 쌍거라고 해서 시집간 아가씨 쌍것은 시부모가 챙기는 거 알아요? 쌍것 알아요? 쌍 것입니다. 겉옷이야, 겉옷. 진짜 겉옷주네? 뭐하자고 이런 것 줘? 코신나 어디 신나? 자기 입술 닦아 달라는건데 입술 닦아줘야. 전부다 몸 닦아 달라면 몸 닦아 달라면 그 무서운 것이 이 손수건 주고받는 겁니다. 선생님 비밀 손수건. 흰 손수건.
다릅니다. 또 다릅니다. 수건은 안팎에 사방에 동서남북 네복이 전부다 같은 것들이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4개니 사 사 십육(4⨉4=16). 여럿이 같아요. 열다섯 열여섯 잘못 엮어지면 몸 파는 갈보가 돼요. 갈보 알아요? 거리의 여인이 되는거야. 그건 짝이 있어, 짝이.
여기서 이렇게 하나 둘 셋 넷이지만 이렇게 봐도 하나 둘 셋 넷이야. 그거 처음 알지요? 넷 넷 같아요. 여러분 선이란 것은 두 존재를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 해요. 선중에 제일 먼 선이 뭐예요? 이거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멀다 하더라도  알겠어요? 문 총재 제일 중심이 어디냐? 선이 있으면 한 선가지고는 하나 둘 셋 3단계, 3단계는 누구도 다 알아요.  3단계 돼서 하나 둘 셋. 손 마디도 하나 둘 셋. 이렇게 봐도 하나 둘 셋. 이렇게 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래로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잡으려면 어떻게 잡아야 돼요? 살대게 되면 빼집니다. 그런 남자의 여자의 손수건은 있을 수 없다는 거야. 더 맞춰야 돼요. 뼈뼈끼리. 살에서 맞춰서 해도 그것도 빠집니다. 바람불면 빠져요. 이거 딱 이렇게 되어 있으면 손톱 중심삼고 이 마디를 안하게 되면 손톱은 빠져도 안나옵니다. 알겠어요?
남자가 제일  좁은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이 결혼하는 시간입니다. 자, 또 별스런 말이야. 그거 맞는 말이야, 안맞는 말이야? 좁은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왕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곳이 장자권이다. 장자권.
장자권 어떻게 하면 이 손톱이 손톱에 이 마디가 있어서 들어가 끼워가지고 손톱 둘이 물었으니까 이빨보다도 더 무섭다는 거예요. 이빨은 이 턱이 떨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떨어져요. 이건 안 떨어져요. 죽어도 떨어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 인연(因緣)이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큰 대(大)’ 자에 ‘나라 국(國)’자 더 큰 대자가 와 동서남북 중심삼고  여기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윷판입니다. 윷판 알아요? 제주도가 윷판 버리고 제사하러 갔다는 거야. 제주도 사람은 몰라. 대가리가 무엇인지 좀 자기 배때기가 두둑하는 거 배 배부른 것 제일 좋아하는 것 제주도 사람이야. 배 부르면 다야. 누구 말 안 듣습니다.
여자 가운데 쫓겨난 곳입니다. 야 해녀 쫓겨나면 시집 못 가는거 알아요? 바다 물에도 못 들어갑니다. 해녀들끼리 저 간나  간나라구. 해녀 그것 쫓겨나요. 그거 알아요? 제주도 해녀 모르겠구만.
제주도 여자들 그렇게 절개가 있는 줄 알았더니 여자가 엉망진창이야. 더울 때는 해녀들이 제일 더울 때 이 고기를 많이 잡나, 추울때 고기를 많이 잡나? 1도만 달라도 고기는 이사갑니다. 그거 알아요? 물  그 자리에 안 있고 이사 다니는 고기의 특성 알아요? 제주도 그거 알아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열다섯 문알 중심삼고 보름 동안에 한 자리에 하루 이틀 사흘을 머무는 고기가 없어요. 그럼 굶어죽습니다. 물이 빨라지는데 물이 빠르고 온도가 달라지는데 어떻게 먹을 걸 찾아. 날라 다니던 것이 굴러다니고 굴러다니던 것이 미끄러지고 미끄러진 것이 또 그다음엔 뭉쳐 바위에 받아버려. 바위가 받아 버리는거 알아요? 죽여버린다는 거야, 받아버리게 될때는.
그래 축구할 때는 뭘 해야돼요? 잘 받아야지? 운동선수가 문지기 선수가 차고는 절반 이상을 넘지 못하면 회전 못하는 사람은 축구선수 못됩니다. 그거 선생님의 발견이에요. 자기 키 1.7배 되는 것을 올라가가지고 잡지 못하면 골키퍼 못된다. 그래야만 가운데서 에! 하면 저 기둥 빠지지 않게 막아버려요. 에, 에 소리만 들어도 올라간 전부 다 손깃이 닿아야지 안 닿으면 문지기 못하는 거예요.
요즘에 축구 그런 것을 모르더구만. 그런 비결이 있는 것을 내가 알다보니 내 말 듣게 된 사람들은 틀림없이 문전에 들어가 볼 차는데 있어 옆으로 가면서 못살아.
한국 축구가 덥구 됐어, 덥지 않고 벌거벗고도 날라가는 거예요. ‘춥구 덥구’ 해봐요.「춥고 덥고.」춥고 더운 것이 뭐예요? 삼팔선이에요. 일년중 춥고 더운 경계선이 삼팔선.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자 남자가 같이 사는데도 남북과 같이 상하와 같이 질서가 있는데 여자한테 미치면 질서고 무엇이고 똥국물까지 마시면서도 그 구멍 찾아가려고 한다는 거야. 망합니다 그 나라. 문 총재 말이 맞나, 안맞나?「맞습니다.」
오늘 훈독회 시간에 무슨 춥구 덥구가 뭐야? 똥국물이 뭐고 무슨 뭐 오줌구멍이 무엇이고. 남자들이 여자하고 성관계 해서 십했다고 하나 씹했다고 하나?「씹했다고 합니다.」십했다고 해, 씹했다고 해?「씹했다고 합니다.」됀 시옷이야?「예.」왜 그래? 씹했나 십했나 잡혀먹었나 씹을 잡아먹었나? 잡혀먹었어. 씹은데 잡혀먹어 씹. 자기 위해서는 씹 할때는 더블이 되는거야. 이것이 있으면 이것이 십이라면 된 시옷이니 이게 둘이니까 두 개를 갖다 맞추면 십이 씹이 되는 거예요.
너희들 결혼하게 되면 누나하고 말이야 형제끼리 이불을 같이 덥고 자도 모르니까. 가난한 제주도 사람들 잘 알거야. 뭐 이불 보따리가  담요같이 뭐 더블이 하고 침대가 어디 있고 베개가 어디 전부다 포대가 어디 있어. 홀홀 호로라지. 까불밖에 안되는 거야.
제주도 여자 함부로 했다가는 세사람만 되면 반대하는 남자를 보자기에 싸다가 바다에 던져 버리는거야. 이거 전부 접어가지고 못 나오니까 여기에 하나 여기 하나 해가지고 멘 사람이 이걸 메고 둘만 끌려오게 되면 휙 이사람 픽 한 바퀴 돌아갔기 때문에 이쪽 떨어져 이쪽 떨어지고 남자 여자 흘러가는 태평양 물 흘러가서 하와이에 가가지고 무덤 동산 만들어주는 거예요. 하와이 이상 더 흘러갈 곳 없어요. 돌아가니까. 가라앉는 겁니다.
그 다음에 야야 노력해서 손해 봤지만 ‘해와라.’ 해를 봐, 손해 봤지만 돌아와라. 해와라. 그래 이름이 해와예요, 해와. 성경에 말하는 아담, 해와. 아, 담이 생겨서 해와가 돌아가지 가야할 길 안돌아가고 올라탔기 때문에 망했구나. 망하지. 해와라. 간 길 다시 돌아가 내려갔으면 올라갈 까지  뻗치지 않으면 평지에 가서 살수 없다 하는 것이 하와이에 있는 아담이다 이거야. 두 담 넘어가야 돼요. 자기 집과 이웃 동네 담. 나라 동네하고 하려면 바람을 피어서 팔려가야 되는거예요. 좋은 옷입고 좋은.
기생이 옛날에 전부 다 세단 차고 다니고 인력거 타고 다닌 것은 뭐야? 평양 기생들이었던 거 알아? 너 키가 크니까 도적놈 같은데 어깨 너머로 잘 넘겨다 봤을거야. 다 알아. 왜 웃노? 그것도 모르면 남자노릇 못해. 제주도 와서 남자로. 제주도 법을 알아야지.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만두자? 이 자리에서 휘이익!(휘파람 부심) 하나 둘 셋 했다. 이것도 마디가 하나 둘 셋이야. 이렇게 보게되면 여기도 하나 둘 셋이야.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가 이렇게 봐도 하나 둘 세마디야. 세마디를 연결시키는 관절이 있는 거야. 얼굴의 관절은 코야. 응? 맞아, 안맞아?  이거 다 빠지더라도 코에 구멍이 이만큼만 세게 해도 안 죽습니다.
틈만 있어도 남자는 틈을 주지 말라, 틈을 내지 말라. 여자한테 잡혀버린다. 바람피지 말라. 바람 핀 제주도 여자들은 쫓겨나요. 제주도 여자들 그렇게 물이  물은 들어갔던 물이 흘러가지고 가게될 때 나와가지고 내 몸 씻은 물. 할아버지 몸 씻었다고 해서 아버지 어깨다  흘러가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그러나 저 산골 맨 막대기 가게되면 세숫물을 3대가 쓰지 않는 산이 무너져서 무덤 만든다 하는 말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누만. 한라산이 덮쳐버려 가지고 죽어 버린다는거야. 구별이 없어.
자, 그만 했으니까 아이고 제주도에 지사인지, 사지인지? 지사가 사지야. 죽을 판이야. 제주도 이놈의 자식 너 사지에 갖다가 왜 이 과자, 과자가 뭐야? 자과. 자과가 뭐야? 아들이 아버지를 잡아먹어. 아들이 여편네가 남편 잡아먹고 그 여편네를 잡으면 제주도 새끼들이야. 그 애미란 것이 아버지를 사람 취급하나 아들만큼 안되거든. 자과.
제주도 색시들한테 장가가면 참 위험하다 하는 말이 나왔어요. 제주도 너도 제주도 여자 얻었지?「예.」어디 있어? 내가 기른 딸인데 왜 이런데 갔어?「아버님이 점지해 주셨습니다.」아버님이란 말 아버님, 님 부 아. 아버지한테 알랑거리는 애기가 아버님 딸이야. 거꾸로 해봐. ‘나라 국(國)’ 가운데 나라가 이게 아이고 ‘혹(或) 이야. 제주도가 나라야, 동네야? 여자들이 동네인지 군인지 도지사인지 몰라가지고 자기가 여왕보다도 높아. 이 동네에 아무개 아내하면 인사 안하는 남자는 쫓아내야 된다구. 거기 붙어사는 사람은 백발백중 종새끼 아버지밖에 안됩니다. 아버지 됐어도 여편네 궁둥이 따라가다가 남긴 밥을 아버지 노릇 하라고 챙겨준 아들도 자랄수, 아들까지도 팔아먹고 아들까지도 딸까지도 다 팔아먹는다는 거야. 비싸게. 고기 새끼들보다야 나아야지. 고기 잡아가지고 무엇이든지 잡아먹지 못하는 아들딸이 고기 새끼보다는 나아야지 생각하는거야. 그래 팔아 먹는 거야.
제주도에서 전라남북도가 전부 다 이게 농촌이고 말이야, 벌판인데 전라도가 옛날에 재니들이 생기는 것이 경상남북도야 전라남북도야 강원도야 황해도야? 재니, 재니 할 때는 안 재니. 재니이라는 것은 중앙을 점령하는 게 재니입니다.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선이라 하는데 선중에 제일 선이 이 선이야. 이 선 중심이 점에서는 찾기 힘들어. 두 점이 떠나가지고 어떻게 찾나? 두 점을 연결해서 선이 돼 있는데 이 선이 이렇게 넓어가지고 어떻게 찾나? 제일 길어, 제일 짧아?「제일 깁니다.」네 동네 연결시켜가지고 직선이 연결돼야 넷인데 이놈은 왜 이렇게 에이스를 삼았어? 계수하게 되면 어디에 키를 두냐 이게 그거니까  가운데에 중심을 세워야 되겠나 좁은데 가운데에 중심을 잡아야 되겠나? 둘이 같을 수 있는 중심이 어디야? 아, 아, 이렇게 보면 아이고 전부다 이건 이렇게 됐고 이건 이렇게 됐고 또 이건 전부 다 중심 잡기 전부 다 접힌 것이 중심을 잡았다가는 하나 둘 셋 넷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네.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네. 이렇게 볼 때는 하나 둘 셋 넷 되네? 넷 다섯인데 이쪽으로는 다섯이야. 이건 넷인데. 사 오 이십(4⨉5=20).
구부리면 4 5이 하나 둘 셋 넷 넷이라 사 오 이십(4⨉=20)이야. 야, 넷 넷을 이거 계수라 하는 건가 배수 하게되면 가감승제를 하게되면 오 오 이십오(5⨉=25) 사 오 이십(4⨉5=20) 다섯은 오 오 이십오(5⨉5=25)로구만.
25중심이 맨 이곳에 중심이 돼. 이것이 이거 이거 이거 여기서 여기까지. 이것 중심삼고 보니까 이게 같은가 안 같은가 이것도 같고 이것도 같고 삼각관계도 같아요. 이거 전부 다 같습니다, 길이야.
동서남북 오형제의 중심이 어디야? 이래가지고 내 사랑하자 할 때는 여기에다가 갖다가 입에 갖다 물어도 돼. 세 번만 하면 대번에 맞춰요. 여섯째 되기 전에 다섯 고개는 여섯이 운명이에요. 6수. 다섯이 이게 하나 둘 셋 다섯이, 하나 둘 넷 넷과 다섯이 어떤 것이 중심이야? 큰놈이 중심이야, 작은놈이 중심이야? 남자 여자 할 때 여자가 크나 남자가 크나? 그것도 모르고 살아 이 쌍놈의 제주도 패들, 한국 팔도강산 도적놈 새끼들이 이게. 그걸 모르고 살아. 애미가 어디 있고 아들딸 어디 있어? 근본이 어디야? 근본 모르니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아, 도적땅이니까 그 땅에서 정성들여, 제주도. 도적놈들한테 칭찬받을 수 있는 기둥이 돼야만, 제주도. 건너갔던 기둥에 야, 땅 밑에서 하늘 밑까지 기둥을 중심삼고 들어가는데 그건 팔자밖에 없다, 팔자.
팔자 쓸 때 이렇게 가지고 이 줄이 이걸 타고 넘었느냐 올라갔느냐 끼고 나갔느냐? 끼고 나가면 그놈의 자식 그 백정 자식이다, 영원 하늘땅 아래 위에서 없애버릴 놈입니다. 끼고 나가면.
그래 타고 넘어갔어. 나는 근데 그 아래로 찢어 기둥을 파고 들어가서 주인노릇 했으면 주인 된다면 할 수 없다. 주인으로 뭐 어머니로 한다면 전부 다 그 집안에 아무리 장대가 길더라도 어머니 모셔야 돼요. 결혼하면 그렇습니다. 새끼 날 때도 새끼의 주인이 누구예요? 어머니야, 남자야? 씨는 남자지만 그 몸뚱이 뼈는 남자지만 몸뚱이는 여자야.
그렇기 때문에 자궁에 여자의 홍문이하고 오줌싸게 그 삼각지대에 주머니 달린 것이 그 자궁이라는 거 알아요, 자궁. 전라도 사람! 자궁이야, 잔다는 말이야, 올라간다는 말이야, 내려간다는 말이야? 내려가서. 자기가 포대기 되어야지 이불 되면 안됩니다. 포대기는 네모배기, 이불은 다섯모가 돼요. 천지이치가 그렇습니다. 이것은 네모배기인데 이것은 다섯이 됐네? 다섯은 오 오 이십오(5⨉5=25)와 넷 모든 전부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주축돌과 주축돌 넘어가지 않는 세 기둥 한 점이야. 하나님  그렇고 춤만 해놓으면 하나님이 춤을 깨고 갈라 놓은데  하는 거야.
윤태근이!「예.」기도 그만 두시지. 졸음도 안 졸기를 바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졸아? 그 모양이 참 사돈 구경을 한참 하더래도 정신 빠져가지고 나가? 배타고 거문도 갔다 할 수 있다는 거야.
오늘은 거문도 가는 날입니다. 해뜨기 전에. 7시 20분에 해 뜨는데 말이야. 제주도 도지사가 저녁에 만나러 그거 가져오지 않으면 저녁에 오지마. 내가 임자 만나기 위해서 온거야, 통일교 사람들 각성을 제주도 도지사라는 사람이 도자사 사지도 거꾸로 하면 도지사 사지도. 용서할 수 없어. 신세져 가지고 신세 문 총재 팔아먹고 그렇게 한 번도 하지 사지도, 사지도가 공동묘지가 탈락을 해버렸기 때문에 무덤자리도 없어, 이 자식아. 어디 찾아와? 이게 뭐야? 먹고 싶어요, 안먹고 싶어요? 사지도. 도지사 거꾸로 하면 사지도야.
그래 내가 나라   이 자리가 사지도와 똑같애. 혹시나 나라다. 호국이야, 호국. 혹이 꼭대기 붙어도 혹이요, 앞에 붙어도 혹이요, 옆에 붙어도 혹이요, 손끝에도 혹이요, 오월달이 사월달이 혹이요, 7월달이 8월달되면 혹이야. 칠삭둥이 팔삭둥이 시집가가 힘듭니다, 알아요? 며느리 되기 힘들고 손자 되기 힘듭니다. 칠삭둥이 하고 결혼한 사람은 한국사람 없습니다. 제주도는 그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다 잃어 버렸으니 중국 애미 누워있는 어머니 찾아가는 제주도 가는 길가에서 이쁜 아가씨 있으면 아가씨를 만져보고 그 어머니의 무덤을 갖다 묻어야 돼요. 아가씨 있는데 아가씨  집은 어머니 아가씨때가 이 자식아, 불효자 되기 때문에 어머니 모시러 간 제주도에서는 그 제주도 여자는 너무나 배포가 세고 그래요. 나라 팔아먹고도 남을 수 있는 패들이니 갈보집 처녀가 있더라도 가다 막걸리 탁걸리입니다, 탁주입니다. 막걸리가 탁걸리가 됐어요. 탁주 한잔에도 아가씨 가지고도 꿀꺽꿀꺽 마셔가지고 어머님 잘 모셨습니다, 감사 힘차게 오려면 빨리 시간 늦게 빨리 와서 고맙다고 자든 어머니가 너 왔구나 깼다는 거야. 한라산 누워 있는 어머니를 어떻게 깨워요.
왜 저렇게 누었나? 고대왕실 고대 황실에 전부 다 왕묘에 빛을 품고 아들딸 낳아서 즐비한 손자 손녀 5대손들이 있어 오대산이 어디갔나? 지금 제주도는 못 들어갑니다. 맑대 산. 그렇기 때문에 말대산. 뭐예요? 제주도 이름이 여자가 한라고 할랑할랑 한 것이 여자인가, 할아버지인가? 할아버지는 헐떡헐떡하지. 할머니는  기역자 지팡이 지는 여자는 한라봉 여자밖에 없어요.   쌍년아! 왜 허리가 꼬부라져? 담 넘어 다니니 고단해가지고 허리 꼬부라진거야.
그래 한라봉 할머니야 한라봉 할아버지야?「할머니입니다.」이놈의 한라봉 여자들이 매일같이 깊은 13미터에 있으라고. 13미터 17미터 이상 해녀가 되어가지고 천번 만번 사지에 목욕을 하러 들어가야 돼. 거꾸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서서 들어가나 거꾸로 들어가나?「거꾸로 들어갑니다.」해녀가 서서 들어가나, 거꾸로 들어가나?「거꾸로 들어갑니다.」무슨 죄를 지었어? 보지를 보자기를 팔아먹었습니다. 보자기 가리우고 들어가요. 보자기 덮고 들어가야지. 이렇게 하고 들어가야지.  손 들고 들어가면 안 들어갑니다. 그래 물장구 거꾸로 치고 들어가야지.
그거 해녀라는 말이 해녀 여자가 해내라는 말입니다. 해녀. 여자가 해내지 못하니까 거꾸로 들어가서 여자가 타락의 뭐냐 하면 해녀 뜻을 하게되면 여자가 남자의 배때기를 탔어. 그 배때기는 무슨 배때기야? 할아버지 작은 할머니 배때기 작은 어머니 배때기 자기의 며느리 자기 뭐예요? 계수의 배때기 타고. 계수가 시어머니가 배때기에 탔어요.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배때기 타고 어머니가 아버지 배때기 타고. 거꾸로 했다, 거꾸로. 그럼 진짜 사실이 그런가? 문용명이한테 물어봐라. 내가 네 살, 다섯 살 박수무당입니다.
너 엄마 닭장사 하누만? 며칠 전에 얼마 남기고 전부다 해가지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다 줘가지고 아버지한테 매 맞았구만.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문 총재 가게 되면 그걸 알아. 어떻게 알아? 그 영들이 와서 보고하니 알지. 너 엄마한테 물어 거짓말이냐? 나 거짓말이야. 너 아버지한테 물어봐 거짓말이냐? 딱 맞아? 그러니까 어렵고 모르고 있던 것을 물어보게되면 야 오늘 가는 길이 좋습니까, 나쁩니까? 좋아 하면 좋은 것이요, 나빠 하면 나빠. 오늘 너희들을 왜 일찍 모였냐면 오늘 빨리 가면 좋지 않겠다 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갈 12시 7시 20분 다음에 해 뜬 다음에 가라니 나는 5시 전에 가고 싶은데 왜 그래? 제주도 왔으니 제주도 뭐야? 무슨 산?「한라산입니다.」백담사?「백록담입니다.」백록담 위에 떠가지고 두 눈은 어머니의 사천으로 물에  빠져 죽는다는 거야.
그래 제주도에 가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야. 이름이 제사. 강을 건너 물을 건너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할 뜻이 제주도 섬이름입니다. 섬자는 ‘새 조(鳥)’ 아래에 뭘 했어요? ‘뫼 산(山)’ 했어요. 상형문자 그대로. ‘새 조’ 아래에 넉점을 하면 무슨자예요? 봉황새가 돼요. ‘뫼 산’ 자 되면 무엇이 되는 거야? 한라산. 할머니 되는 거야. 한라산.
그래 배 아래에는  다 배꼽 위에서 들어가서 희미해. 이 발 아래는 얼마나  발이 없습니다. 한라산 우리 지귀도 가 봐요. 하체 관절이 없어가지고 죽지 못해서 죽은체 하고 누워 있는 제주도를 깨워줘. 기독교라는 ‘기(基)’ 자가 ‘터 기’ 자입니다. 기독교 이름을 누가 지었어. 내가 안 지어 주었는데 기독교야. 글쎄 ‘그 기’자야. ‘그 기’ 에 흑더미에 글쎄. 무덤 꼭대기에 올라와 앉는 것 몰라 글쎄. 그런지 안 그런지. ‘그 기’ 자. 백번 말한 것이 맞을지 모르지. 천번에 백번 천번 다 해 놓았습니다.
만 해 봐요. 만의 만배가 억인데 만의 만배를 하게되면 만나라부터 억조의 하나가 없어요. 그것을 어떻게 잃어버린 것을 표시. 단 십. ‘단(單)’ 자는 두 입(口口) 가운데 ‘갈 왈(曰)’ 위에 십자가(十) 위에 말씀을 이룬 두 부모가 있다는 거야. 천지부모.
우리 아침 회의가는 천주부모 알아요? 천지인이 없어요. 천지부모 뭐예요? 안착없이 정착할 수 있어? 연구해 봐.
내 것은 하나 더 있어. 셋 가운데 들어가는데 둘은 이것 절반이 갈라지거든. 이렇게 갈라졌어. 갈라지면 여기에 하나 더 있어. 여기에 셋 벌려 가지고 갈아  접기를 잘못했어.
아이고, 귤이야, 굴이야?「귤입니다.」제주도에서 귤농사하던 누구야? 박대통령 조카 사위가 누구인가?「김종필입니다.」귤밭이야, 굴밭이야?「귤밭입니다.」굴이야, 귤이야? 제주도가 귤이 유명해서 7대 섬에 세계적인 7대 가운데 넘버원이야. 뭐 때문에. 귤 때문에. 한라산이 태어나기를 얼마나 화산이 몇백번 터졌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할머니가 머리가 땅에 맞추려고.
여러분 50만 넘으면 너희 머리는 땅에 내려갑니다. 너도 예순 몇이라고 그랬지? 예순 얼마라고 그랬지?「50입니다.」50이면 뭐예요?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고개를 넘을 수 있는 50세로 구구로 무엇을 갖다가 맞췄어. 도둑질 했구만. 어떻게 혼자 50에 갖다가 맞출 수 있어? 창피한 놀음입니다.
여자도 될 수 있고 남자도 될 수 있어? 하기는 네가 여자 모습해도 써먹을 수 있고 남자 모습에도 써 먹을 수 있다 그거야. 57이야. 퇴기는  말해요. 튀기. 튀기야, 퇴기야? 그것 무슨 말인지 모르지?「예.」바보. 이름도 까닭없이 자꾸 올라가. 바보. 바보는 보고 또 봐도 모양이 달려든다.
백번 보니까 윤태근이 모습이 달라져. 누구 때문에 달라지느냐? 제주도 여자 때문에. 여자 좋아했지?「예. 좋아합니다.」어디를 좋아했어? 이것은 딱 네모베기입니다. 눈 코 입 보면 얼굴 코가 작아요. 매부리코 말고 한국의 무슨 매부리코 말고 무슨 코?「들창코」매부리코는 무슨 코?「매부리코의 반대가 들창코입니다.」들창은 이렇게 뒤집어지는 거야.
양반들 술 담는 병은 아래가 퍼집니다. 아래가 뾰족 안해요. 둥그래요. 전체가. 이렇게 그것은 무슨코라고 그러나? 매부리는 샘에 잡은 매. 높은데서 먼데 바라 봐 가지고 개미새끼가 혼자 쌍하는 개미는 잡아 먹어요. 왜? 나 밑에서 외톨이 되어 있으니 내가 외톨이 잡아 먹을 수 있나. 외톨이는 두 개미가 업혀 개미고 막내 개미를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골라 먹기 때문에 개미 떼거리가 골라 먹기 때문에 매부리 코라는 것은 코가. 이 아래에 받침하는 앵무가 딱 마찬가지입니다. 앵무새도 앉는데는 이렇게 앉아요. 그것 알아요? 두 손이 이렇게 되고 이 두 손은 이렇게 안아요. 이렇게. 이 두손은 이렇게 안아. 원숭이와 똑같아.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떨어져요.
같으니까 떨어지지 않아요. 돌아요. 운동할 때에 철봉 잘하려면 배꼽 위고 배꼽 아래고 비준에 맞아야 돼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탕태도 수평이 되어야 돼. 그것 알아요?
춘향이가 이도령을 어디에서 만났나?「광한루」씨름터야, 놀음터야, 그네터야?「그네터에서 만났습니다.」그네는 남자가 무거운 것이 주체가 되고 가벼운 것이 앞에 태워요. 안아줘야 되는 거예요. 그네는 남쪽을 향해서 하는데 누가 북쪽에 서느냐. 남자예요. 여자가 있어 가지고 밟을 때에는 자기가 도와준다고 해서 도리어 방해 돼. 여자 남자가 휙 할 때에 잡아채 가지고 멀리 가야 할 텐데 여자는 매달립니다. 남자는 끌어당기려니 잡아 먹는다는 거야.
남자 혼자 하고 타는 것하고 여자 남자 반드시 둘이 타는 것은 혼자 타는 그네를 따라갈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것 전라남도로 그네 타야지. 북쪽의 남자고 남쪽의 여자예요. 남도. 평안북도 앞에 남도 누가 남자야? 북도입니다. 전라북도가 남자야. 전라북도는 양반이 있지만 전라남도는 광주는 바람잡이인 것 알아요? ‘빛 광(光)’자 고을이 ‘온전 전(全)’ 자 빛이 밤을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낮밤이라고 그러나, 밤낮이라고 그러나?「밤낮입니다.」전라도! 전라도 도 전라. 하게 되면 그림 그리는데  글을 쓰는데 90각도를 맞추지 않으면 전라도가 도 전라가 안됩니다. 거꾸로 하면 도전하는 데가 90각도가 안돼. 전라도 사람은. 찌그러져. 경상도! 경상도는 혼자 올라가면서 출세하는 거야. 고향을 떠나 가지고 먼데 가면 갈수록 경상도가 출세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야, 박정희 그 녀석이야? 공화당 없어졌나, 안 없어졌나? 2대도 못가서 한나라당. 박근혜. ‘은혜 혜(惠)’ 자야? 한나라당. 박정희 공화당은 어디 갔어? 없어졌나, 남아있나?
미국까지도 공화당 한국이 공화당 되니까 미국도 공화당이 됐어. 알고 보니까 미국이 공화당이 먼저고 공화당 대통령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어? 공화당이 이름을 누가썼나, 박대통령이 썼나, 누가 썼나, 전두환이가 썼나? 이명박이가 썼나.
이명박은 문용명이하고 박보희 둘 한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시대입니다. 문용명이하고 박보희 말 들으면 되는 거야. 미국에 가서 공화당을 때려 눕혀 가지고 하나님 당을 만들자는 그 당이 누구예요? 문 총재인데. 문 총재 때문에 공화당 들어가서 공화당 때려눕힌 것이 공화당. 박정희 대통령이 문 총재의 힘을 빌려 가지고 공화당 타고 나발 분 것 알아요? 그거 나발 분 연설문은 문 총재 유효원이가 정리해 준 연설문입니다. 또 그거 대사는 한상국이야. 누구나 통할 수 있는 한스러웠던 나라의 누구나 통할 수 있는 나라의 백성이 한상국. 그 세사람이 통일교회의 말씀이나 대표가 전부다 박정희라는 것이 ‘바를 정(正)’ 맞지. ‘희 (熙)’ 자는 ‘신하 신(臣)’에 몸뚱이 네점이야. 줄거리가 없어. 통나무가 아니고. ‘신하 신’에 ‘희’ 자 이렇게 쓰지. 맞아, 안 맞아? ‘클 거(巨)’ 자에 썼나? ‘신하 신’ 에 ‘몸 기(己)’ 해서 넉점 했나? 박정희. 정자는 뭐냐 네 몸을 박은 나무 옆에 점 박아 지키는 거야.
‘박(朴)’ 자는 ‘두들기 박(朴)’ 자를 써야 돼. 박보희 두들기 잘못됐어. 박보희가 내가 구라파에 제 1차 대전 때에 평화회담 한 궁전 불란서 제일 궁전이 정하는데 불란서 궁의 주인이 납니다. 1차 대전 회담  언제나 내가 가든가 평화의 도리는 여기서부터 시작했는데 그것을 팔아먹은 사람이 박보희야.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돈 몇 천
천신만고해서 구라파 천지를 요리하기 위한 코너스톤을 굴려 팔아 먹었어. 기둥 팔아먹었어. 나무목은 부러지고 이것은 ‘점 복(卜)’ 자입니다. 하늘 땅을 지키는 거야. 박 씨. ‘박혁거세’ 해 봐요.「박혁거세!」박혁거세가 누구든가. 빨갱이 둘이 세상을 타고 앉았다가 거세가 하는 거야. 박혁거세.
무슨 씨야. 박 씨야. 박혁 된 빨갱이 둘이야. 박혁거세. 거세 세상을 드러낼 수 있는 문 씨입니다. 문화혁명이지. 내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나 제일 싫어했어. 그 이름 때문에 꿈자리가 사나워. 별의별 오만가지의 영인형태가 사자 모양이 팔도강산 돌아다녀 가지고 맞아 죽은 사자의 모양을 하던가. 7도 강산이 쫓겨 나 가지고 배고파 죽을려고 하던 암사자 놀음이 되었던 거야. 그러면 꿈이야.
호랑이 새끼가 세 마리야. 줄이 있는 호랑이 점이 있는 호랑이 어디 세 마리. 시라소니 알아요? 남한에는 시라소니 없어. 북한에만 시라소니는 말이야 털까지 말토니같이 해 놓았지만 거기서부터는 줄무늬가 이렇게 해 놓으면 이렇게 됐어요. 다리는 털로 말털. 상사말. 이 가늘고 말이야 털이 씌워 버려. 잘 뛰거든. 말은 이것이 굵으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씨름선수 한국에 이름 이가 누구야?「이만기입니다.」이만기 다리가 그것 알아요? 여기는 뭉치고 여기는 이것까지 한뼘이 넘도록 알이 없어요. 쭉. 가늘어. 선생님이 지금 여기 닿습니다. 손톱이 나으면 다 닿아요. 그것 다 닿나, 안 닿나?「안 닿습니다.」씨름 선수는 이것이 가늘어야 돼. 그래서 이것이 올라가야 돼. 날래는 거야. 뼈가. 뼈가 이것 공중으로 올라왔어. 그것 뼈 안에 선생님이 발이 여기 짧은  묻어놓으면 못 뺍니다.
용골이라고 두 팔을 갖다가 하나 이렇게 더디니 이쪽 버티고 딱 버티는데 이것을 딱 감아쥐면 못 빼요. 이렇게 쥐어봐. 이렇게 하면 못 뺍니다. 세곳 다 채웠어요. 여자들이 이렇게 해 놓으면 부처끼리 못 빼요. 해봐. 빼지게 되어 있나. 다섯 채웠어. 손이. 그런 말도 처음 듣지?「예.」  
그렇게 되면 여자들 꼼짝 못하고 끌려옵니다. 선생님이 씨름선수였고 축구선수지? 세계의 통일교회가 와하, 통일교회 축구팀이 뭐야? 천마. 말이야. 말. 말이 당나귀가 말이야, 노새가 말이야? 진짜 말이 말이야? 맨 끝이 말이야. 끝입니다. 뛰는 말 가운데 말 이상 잘 뛰는 말이 없습니다. 상사말. 상사는 뭐냐 하면 주인에게 와 가지고 빗자루 같은 것 제일 건드리는데 여자나 남자나 생식기 건드리는 사람은 여자나 남자나 물어 차는 거야. 그런 말이 없습니다. 내가 지어 그런 말이 있어요. 나는 그것 배웠어. 상사말.
그래 문 총재를 여자가 암만 유인해도 못 찾아가요. 통일교회 들어온 할머니 어머니 그 다음에 손녀딸까지도 시집에 있어서 셋이 할머니 어머니격이요, 그 다음에 손자격 세 여자가 선생님을 다 자기 남편 삼겠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없고 할머니가 없고 딸이 없습니다. 타락한 후에. 에덴동산에 천사장하고 천사장 마누라 여편네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하고 하나님의 동생 누시엘이야. 누자는 세계라는 인류라는 류(類)자하고 씨야. 인류의 씨. 열의 열매. 누시엘이라는 것은 인류의 씨의 열매. 아담이야.
집을 지었는데 담부터 지어놓고 성 쌓고 담은 쌓다가 집은 못 지었어. 아담이 껍데기만 남았지. 기관은 병이 났지만 병기관을 중심삼고 낳는 것은 새끼를 쳤어. 타락이 뭐냐 하면은 아담의 색시 될 것이 할머니 될 수 있는 색시가 할머니 동생을 타 버렸어. 누시엘이 누구냐 하면은 하나님 동생이야. 그것 처음이야. 성경에는. 요즘에 그 사실이 그렇지 않으면 이론 타당할 수 있는 원리가 참된 원리를 원리론이라고 할 수 있게끔 실체론이 풀리지를 않아.
인도의 타고르는 한국이 왕의 왕될 수 있는 것을 예언했어. 타고르는 골짜기를 타고 들어갔어.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려가지 않고 들어갔다는 거야. 타골.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누나들이 많아 제일 첫 번 누나는 박 씨한테 시집보냈어. 30리 안팎에 있는 사람은 사돈으로 맺지 마. 우리집은 그 문 총재의 선언입니다. 
그것 어겨 가지고 결혼한 사람 다 나빠. 별의별 사람이 다 이제 선생님이 일곱 살 되면 소학교 들어갈 나이입니다. 과거에 입지할 때에 사서삼경의 다 졸졸 외우는 사람이 와 가지고 나는 천자문 무제시밖에 모르는데 천자문 무제시 일곱 살 여덟살 명심보감 여덟살 다 외웠어요. 아홉 살 되어서 소학의 6권입니다. 그것 다 떼었어요. 논어는 달라. 공자에 맹자 사서삼경 법이야. 그것은 한국의 역사에 없어. 그런 것을 잘 아는 선생님이에요. 
우리 한국역사가 누구야? 태 정 태 세 문 단 세. 태조가 누구야?「이성계입니다.」이성계. 태종태세는?「세종입니다.」태 정 태 세 문 단 세. 모양이 다섯째인데 왜 셋째에 들어가? 이 두 대가 어그러짐으로 말미암아 사도세자가 뒤주 안에서 죽은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압니다.」왜 그렇게 됐어? 북방정책 확대를 반대한 거야. 태정태세 문단세가 셋째번이야, 넷째번이야?「단종은 여섯 번째입니다.」단종이 뒤주 안에서 죽었지? 나 몰라. 나는 벌써 네 살 되기전에 훈민정을 알았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말이 훈민정음이야. 너 알아, 맞아? 용명아! 그것은 누가 얘기했느냐. 용명 선생님이 하더라구. 그도 나한테 배워야 할 사람. 알고 보니까. 창조주까지도 내가 작달 안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새이름도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 구구새. 미라블이.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면 외놈들이 좋아하는 새들이야. 그 새들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창조했고 제일 이뻐하는 새들인줄 알았어. 꾀꼬리. 종달새. 그것 새들이야, 고기들이야?「새들입니다.」꾀꼬리. 종달새. 앵무새. 앵무새는 내가 남미에 가서 와하, 남쪽 나라에 가서 새중에 제일 큰 새가 무슨 새? 타조. 타조는 새종류야, 날짐승 종류야, 그 다음에 물속에 사는 스크루뱀 종류야? 스크루뱀은 치면 날라갑니다. 그런 말 숙제 너희들은 다 몰라. 나 그것 다 풀어 배웠어.
천만년 역사를 가르친 자 없고 풀자 없지만은 용명이는 알면서 몇만년 몇십만년을 5만년 7만면 7천만년 억조경해. 네 다음에 ‘하늘 천(天)’자 들어가는 거야. 천자. 다섯이상 못 넘어간다. 아는 것이 병이야. 써 먹을 수 없어. 찾을 수 없어.
열여섯부터 억에 억하나. 일이 모를 것인데 그것 가르쳐 줬으니 계수법이야. 물리적인 이론적인 정체를 중심삼고 풀 수 있는 공식으로 기하공식. 여기에 무자입니다. 없는 것 같지만 튀어 났다는 거야. 용수철.
구라파에서 3천마일 먼 끝에 바다를 건너가서 만날 수 있는 것이 무슨나라? 옛적부터 찾던 나라가 이집트. 이름이 옛적부터이니다. 이집트 알아요? 한국말이 이집트예요. 옛날 옛날부터 이집트가 문제가 그거야. 이집트에 무엇이 있나?「피라밋이 있습니다.」피라밋이 있고 여자는?「스핑크스」스핑크스 알아? 아나, 모르나?「압니다.」만나 봤어? 라스베이거스는 다 있었어. 스핑크스.
13수를 찾기 위한 먼 도면을 푸는 자가 없어요. 문 총재는 다 풀고 다 졸업하고 다 한국 왔습니다. 일본에 제주도가 언제든지 제사만 드리면 얼마나 잘못했나. 누가 잘못했나. 여자가 잘못했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남자 문용명이야. 용명이는 어드런 용명이냐 하면 수놈이야, 암놈이야?「남자입니다.」남자인지 조사해 봤어? 너희들이 아들딸이고 혼자고 후손인데 어떻게 알아?
용명의 ‘명’ 자가 무슨 자야? ‘날 일(日)’ 변에 ‘달 월(月)’ 했습니다. 용명은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을 했어요. 신랑 신부. 몸뚱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몸뚱이에 5분의 3 해 가지고 점치고 ‘위 상(上)’ 자야. 50 못넘어요. 칠 칠 사십구(7×7=49) 50만 넘게 되면 망해요.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합니다.
그러면 너희들 결혼하는데는 몸뚱이 가지고 결혼하는데 전부 다 엄마 아빠 장자 셋을 채우지 못하면 나라 자체가 손해야. 이 땅위에도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세 사람 이상 못 낳게 되면 장사 밑천 까 먹는 것 알아요? 이것 죽어버려. 하나님 아버지 밖에 몰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용명(龍明)’ 자는 그렇게 씁니다. 이렇게 이 ‘몸 기(己)’ 가 이것이 이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어야 되나? 이것 거꾸로 여자가 남자를 타 버렸다는 거야. 거꾸로 돌아갑니다. 남자가 여자를 탔다는 거야.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열세바퀴 몇천 바퀴 되더라도 자꾸 클 뿐이지 가했다 빼고 뺐다가 승했다가 나누는 법이 없어. 구구 사용법이라는 것은 타락한 이후에 인도나라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야.
그래 나중에 인도사람들이 미국을 예술이나 과학이나 계수방법에서 강수를 지키는데 인도 못 당합니다. 미국의 의학박사 가운데서 30퍼센트 40퍼센트 사람이 전부다 인도 사람인 것 알아요? 대학교 총장 학장은 인도 사람이 순 백인보다 나은 것 알아요?
한국에 우리 호텔 앞에 있는 무슨 병원? 바로 앞에? 천주교 병원 거기에 책임자 닥터전이야. 전박사가 우리 효율이라든가 내 담당의사입니다. 효율이도 그 사람에게 갔을 거야. 내가 이 사람 병이 났는데 알아 보라고 할게. 즉각적인 검사해 보니까. 아하, 몇 개월 밖에 못 사는 것을 빨리 당장 수술하라고. 선생님이 당장 의사의 나를 전도해 놓고 원리도 다 알고 있으니 선생님 말 한마디면 천하가 다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떻게 한국의 이것을 암환자  전문 한국사람이 세계의 대표자. 닥터전이. 그게 우리 병원 앞에 와. 우리 호텔 앞에 와서 병원을 해요. 거기에 전원장으로 왔어.
로마에 있어서의 아시아지역에 있어서의 문제되는 것은 문 총재를 조정할 수 있는 의사가 누구냐 물어보는 거야. 내 말이야. 배후는 닥터 전 가운데 레버런문이 로마에서 명령해 가지고 아시아 대표 병원 짓게 된 그 병원이 유명한 병원이 한국의 일본 보다도 중국보다도 중국은 종교도 없고 일본 뭐 못 당하지. 로마  아시아 전 인류를 넘어서 가지고 병 치료할 수 있는 암의사의 대장 이 사람이 ‘밭 전(田)’ 자야. 와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나도 현대 과학적인 의사권내에 치료기계 가운데는 현대 미국에 있는 최고의 기계를 우리가 먼저 갖다 놓는 거야. 우리가. 문 총재 우습게 생각했던 한이니 무엇이니 그것  싸우고 있는  가운데서 우리 병원이 유명하기 때문에 폐병 같은 것은 문제도 안돼요. 폐병이 무서운 병이었는데. 암이라는 병이 최고의 무서운 병인데 암치료도 문제가 아니야.
그것 내가 만들어 놓은 스물 한 살 스물 두 살에 와세다 대학 다닐 때에 전기과 공부하는 과중에 만들어 놓은 기계입니다. 해피헬스라고. 그것 누구도 몰랐어. 나는 알아. 얼마만큼 좋다는 것을 내가 누구도 믿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내 병을 아리만큼 병 치료해서 무슨 병은 못 고쳐.
하지만 그 다음에 풀은 혈류  못 고칩니다. 내가  하는데 그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30분만 치료하게 되면 눈알이 아프던 것이 눈에 깔끔 거리던 것이 30분 이내에 흐르는 눈물  더불어서 없어져요. 그것 내 말이 아니야. 사실이야. 그 기계를 내가 만든 사람인데 지금까지 그 기계를 안 썼습니다. 그것 자랑하면 뭐야. 자기가 자화자찬 자기 이름 선전하는 반대거든. 지금까지 내 손에 치료를 안댔습니다. 그 효과가 어떻게 나는 것을 알고 만들었어요. 그 스물 한 살 열일곱살 때부터 착수해서 만들기 위해 시작을 했어요. 스물 살 넘어서면 무슨 병이든 병이 안 도망 병이 도망가요. 침국 지켜라 그거야.
소문나게 되면 기성교회 앞에 문 총재 살지 못하고 객사해 버려. 객사. 어디서 죽은지 모르고 팔도강산이야. 지구성 안에. 이름만 나타나면 없어진다는 거야. 그것 만들었던 것을 누구도 몰라.
조정순이 5형제를 통해 가지고 가문적으로 지키지 않으면 실효를 볼 수 없다 그거야. 5형제들이 다 유명해요. 알아요?「압니다.」라스베이거스에 가더라도 어느 분야에 한 다섯손가락 해 놓으면 당당한 시대 시대에 있어서의 한국에 있어서의 공부를 한 것 생각하면 모든 실력 갖춘 그 대처방법을 위한 기준에서 모든 가정의 표범적 가정이야.
조정순이 뭐야? 북미 남미 조정순. 13년 10년 넘어서게 될 때에 인사조치했어. 그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의 효율씨를 중심삼고 한국 언론계의 총수로써 방송을 3년 6개월 그것 원고내용은 원리 내용 방송했습니다. 원리를 듣고 숨어서 찾는 사람이 많았어. 효율이한테  할 때에 남미에 책임자 하던 이 사람을 갈아세우고 바꿔 가지고 그 언론계 미국의 언론계의 전체 아시아 지옥권내에 방송을 대표해서 내가 만든 방송국이야. 거기에 책임자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지역에 예언서 참고해라.
조정순이 지금 무시 못합니다. 한국에 아시아 지역에 역사가 왔다 갔던 성인 사촌까지 다 만나 봤어. 내가 수리적인 계산을 이론적인 체제에 있어서의 마디 없이 순탄하다는 하나의 풀 수 있게끔 교육해라. 그것을 교육시켜 남은 사람이 납니다.
그 대신 비금도 유정옥이 안 왔구만. 비금도 사람 누가 있어? 비금도 가기 전에 뭐야? 홍도가 어디 있나? 홍도 노래가 있어. 비금도에. 춘향이 이도령 같은 그것 전통을 이은 것이 유정옥이야. 유정옥이 남자지만 여자같이 생겼지? 그렇지만 보통이 아닙니다. 무서워. 한번 결심하면 천년 역사가 꺼버렸지 유종옥이 결심을 못 가집니다. 원리에 취해 가지고 일방도로 이미 결정한 사람이야. 선생님이 길러왔어.
양창식이. 황선조 전부다 선생이었지만 원리 논하는데는 유정옥이 내가 길러온 내용을 몰라요. 원리 해설이 나왔고 원리강론이 나왔고 본체론이 나왔기 때문에 본체론 알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샅샅이 알아. 한분 된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겠나. 어머니 닮았겠나, 아버지 닮았겠나? 너?「양쪽 다 닮았을 것 같습니다.」어버지가 먼저야. 아버지 자궁이 먼저야, 정자 완숙이 먼저야?「정자 완숙이 먼저입니다. 아버지의 씨가 먼저입니다.」씨가 먼저인데 완전히 씨가 맺기 위해서는 자궁이 먼저야. 자궁이 없어 가지고 들어가서 생겨 가지고 낳을 때까지는 정자 혼자 애기가 안되나?「안됩니다.」지금까지 아직까지 정자의 여행길이지, 난자를 만나보지 못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것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누시엘이 누구야? 하나님의 동생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누시엘이 같이 동조했나, 같이 짓는데 주체 대상관계야. 그림을 형님이 그렸으면 주체 만드는 것은 누시엘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동생 실체. 동생. 말씀과 실체. 우리 통일교회가 너희들은 말씀이 먼저 했지만 실체 말씀 선포 그 다음에 실체 천주 하나님의 이상경이라는 말은 조국광복 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한국이 된 그 이후에 발표할 내용이 그것이 우리 원리책에 61페이지 이하에. 그 다음에 강론은 51페이지 이하야.
51을 61 71. 72 고령이라고 그랬어. 71 못 넘는다. 고려에서 사는 사람은 고려 중심삼고 우주가 생겨나기 때문에 전부 다 서른 네 살 서른 다섯 살 오 칠 삼십오(5×7=35) 오 육 삼십(5×6=30) 오 육 삼십의 50은 열만 하게 되면 50될 텐데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 그 다음에 칠 구 육십삼(7×9=63). 70은? 
고려인이 70인데 71이야? 70까지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80이 어떻게 돼? 칠 칠 사십구(7×7=49) 7에서 9는 마지막인데 칠 칠 사십구(7×7=49) 열하나 칠 팔 오십육(7×8=56) 8하고 7 8 9 10 11 12 13 14. 7 8년간. 여기에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고 10년 지내라. 축복받았다고 사랑 못합니다.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축복받은 23년까지 지내다가 24년만 되면 결혼 문제에 담이 무너질 것인데 못 넘었어. 그러니 아담에서 못 넘었고 예수님도 못 넘었고 재림주님은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아담 에덴동산에서 성서이전의 모든 전부를  전부다 1대에서 수천만대를 소화하고 남아야 돼요.
그래 아무리 역사가 길더라도 문 총재 아는 역사를 지나가는 역사는 근거입니다. 누구나 다 모른다구. 선악과를 왜 몰랐어? 참부모의 이름 선악과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려고 했고 거짓부모가 되어 쫓겨났다는 거짓부모가 되어서 쫓겨났는데 참부모 되어서 완성 못한 것을 왜 몰라. 상식중에 상식인데. 제일 문제 될 수 있는 물음 가운데 첫째 물음을 복귀하기 위한 그 회기라는 말을 썼습니다. 우리 원리 회기. 회기하기 위해서는 머리  꽁지. 세상에 장이 꽁지에 들어가서 자기 몇 대 꽁지되는 후손을 왕으로 모시면 바로되는 거야.
여자가 남자를 타기 시작했거든. 아담 부인이 아담과의 처가 아담도 타지 않고 미성년 시대에 말이야 스물 세살 이상 넘어야 돼요. 스물 네 살 되어야 이것이 동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고개를 넘는데 열 일곱 살 때에 타락했어.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 되기 위한 이스라엘 나라 될 수 있는 조상의 자리가 아니고 종족적 메시아가 지금까지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신약을 종족적 메시아 자리까지도 못 넘어갔어. 그래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를 가르쳐서 맨 끝날에 가서 70 퍼센트 80퍼센트 칠 팔 오십육(7×8=56)을 넘으면서 에덴동산을 넘어서 가지고 전통과 핏줄과 닮음의 역사가 부모가 없이는 닮지를 않아.
너희들 핏줄은 난자가 없다구. 암탉이 수놈이 없더라도 알을 낳지? 그것 알아요? 신사장 그것 알아?「예, 압니다.」무슨 ‘신’ 자야, ‘납 신(申)’ 자야?「‘납 신’ 자입니다.」‘설 립(立)’ 아래에 십자가(十) 아니지? ‘가로 왈(曰)’ 자에 말씀을 전부 갈랐어요. 여기에 수상사업에 있어서 제주도에 있어서 제주도야? 어디야?「저는 고향이 강화입니다.」제주도야 어디야 이게?「여기는 제주도입니다.」제주도 땅이야, 여수⋅순천 땅이야?「제주도 땅입니다.」제주도 배때기를 갈라 가지고.
여기는 말이야, 3시대 다섯이 들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꿰라는 거야. 이렇게 보라구. 따로 따로 하면 안 돼요. 이것을 잡으려면 이것도 잡아요. 둘이 합하면 다 잡아요. 그렇지만 여기 살을 댔다가는 빠집니다.
손톱이 뼈의 연장이에요. 여기서 3단계 되었다가 하나 둘 셋. 몸뚱이 이게 없어지면 나는 다 없어지고 갈 때 지냈어요. 여기도 금이 없어요. 하얀거 . 이 몸뚱이 열둘. 열 두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둘입니다. 갑자 을 축. 뭐예요?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열입니다.
선생님이 기도를 하는 것이 이번에 순회노정에서 비로소 발견했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평화의 본기준이 어디 있느냐? 영⋅미⋅불, 일⋅독⋅이. 그것이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한반도에 선포하게 되면 끝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기도예요. 예수는 살아서 기도 못 남기고 갔어요. 죽은 다음에 사람이 만들었지만 나는 이대로 된다. 되나, 안되나 기다려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그것은 창조 타락원리야. 타락원리대로 되는 것이에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금을  라는 것이 ‘사람 인’ 천도에 맞는 것인데 인의예지는 뭐냐 하면 남녀칠세 부동석이에요. 그 다음에 아버지가 1대라면 아들은 2대예요. 질서가 3단계를 중심삼고 이 셋을 중심삼고 후레아들입니다. 프리섹스예요.
왜? 할머니가 손녀딸하고 살아요.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 여기에서 가지되는 이 가지는 무진장 이게 마음대로 전부 다 혼합 핏줄이 되어 있어요. 창조원칙의 위배가 아니야, 이것은. 패배야, 패배. 짝이라는 것을 없애 버려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 패. 알겠어요? 패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배우자는 없지만은 배우라는 것이 배우 학교가 있어요. 배우자 학교는 없어요. 그것은 문 총재 학교야. 문용명이 가르치는 배우자 학교고, 배우자 학교없이 배우학교는 라스베이거스의 배우학교야. 성개방을 말하는 거예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혈통 혼합 세상은 없는데 있다고. 자연히 다 없어집니다.
여기 떠나도 여기 8천만 몇 백이 넘어오는데 요전에 보니까 6천 몇백이 됐어. 영국나라가 점점 줄어져 없어진다구. 홀수는 없어지고 쌍수는 남아. 그래서 모든 이것도 쌍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홀수가 아니야. 몸과 마음 폐장하고 신장하고 가인 아벨이야. 가인 아벨을 기독교가 몰라요.
눈이 먼저야, 코가 먼저야, 어떤 것이 먼저야? 이 자식아 어떤 것이 먼저야?「눈이 먼저입니다.」그래 키는 누가 더 커? 코가 커, 눈이 커? 눈에 뒤에 눈이 깊이 쑥 들어갔습니다. 이게. 남자는 이 턱이 나와야 돼. 들어가야 돼요. 여기에 눈썹 나온 것 모르고 여기에 거무틱틱한 아이새도우 하자. 아이 새도우. 그것 에스를 갖다가 붙여. 새끼를 많이 치겠다는 거예요.
천사장 피가 새끼 많이 쳐요. 너희들 결혼해 가지고 두 아들딸은 낙제입니다. 하나님 곁에 살고 있는 하나님 사는 데는 낙원이에요. 낙원 밖에 못 갑니다. 낙원이 들어가는 문이 천국문 낙원문, 지옥문 천국문이 되어 있어요. 천국문 지옥문 너희들 모여서 이러고서야 들어갈 텐데 땅에 전부 다 번식하지. 세상만사의 수놈 암놈 새끼 치는 훈련장이 땅이지. 바다나 공중이나 그 다음에 공간이나 나는 새나 전부 다 수놈 암놈을 중심삼고 거기에 오목 볼록이 화합하지 않으면 새끼가 안 나오는 거예요.
타락이 뭐야? 아담의 여편네가 남자의 여자의 배때기를 탔어요. 동생의 배때기를 탔어요. 그것은 누가 그것 태웠느냐 그거야. 아담이, 해와가 아니야. 천사장 누시엘의 동생 되는 하나님 동생 자리를 알았어요. 몇 년만 기다렸으면 넘어갈 것인데 야하, 동산 전체 보니까 가만 형님을 보니까 아담 해와를 나보다 더 사랑하거든. 틀림없이 그 기준을 넘기 전에 내가 쫓겨나겠구만. 누구 때문에 쫓겨나? 해와가 없어질 때에는 쫓겨나고 아담도 없어질 때에는 아담도 없고 해와가 없을 때에는 쫓겨날 꿈도 안했는데 아담 해와를 만드는데 하나님의 동생 되는 누시엘이야. 인류의 ‘류(類)’  자하고 씨야. 열매, 누시엘이라는 이름이 한국말에 맞게끔 누시엘이 하나님 동생의 이름인데 이것을 속였어.
이제 알았어?「예.」하나님의 동생인데 이름은 류의 종류의 씨의 열매라는 말이 동생인데 안 그래? 아담 가정이 5대조 7대조에서 12대조 13대 17대까지 해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몇 천명 몇 만명 천사세계도 못 당할 텐데, 그러면 하나님은 천사를 남자로 지었느냐, 여자로 지었느냐? 여자가 없어.
왜? 하나님의 동생이 형님의 아내를 아담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아내와 새끼치기 위해서의 땅 위에서 실체를 입고 먹이사슬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었나? 타락한 이후에 만들었나, 타락 전에 만들었나? 에덴동산 전에 만들었나, 에덴동산 나중에 만들었나? 말해 보라구.「타락전에 다 만물을 만들었습니다.」
아담 해와도 만들었나?「타락전에 아담 해와 있었지요?」창조의 맨 마지막 끄트머리입니다. 완성. 누시엘의 동생을 세워 가지고 아담씨, 전통 위에 혈통을 중심삼고 닮음의 법도. 엄마 아빠를 닮아야 돼. 엄마 아빠를 닮으려니까 엄마 아빠 앞에 효자 못하는 녀석은 종자가 없어지는 거야. 내 말이 아니야. 창조원리를 기준해서 누시엘이 나타났다는 거야.
“너 누구야? 너 왜 왔어? 갈라진 밤 낮의 하나님이 싸우고 있는 것 알아? 이 자식아!” 깜빡하더니. 기분 나쁜 생각을 가지면서 “나도 그거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내가 알아 볼 텐데 네가 알아보러 왔어?” 나보고 결혼식장에 가자는 거야. 안내는 내가 할 텐데 주례는 당신이 해야 됩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하나님 되기 위해서는 나한테 그것을 부탁하지 않으면 풀 도리가 없거든.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져 있는 기준에 그 사이에 문제가 있으면 쫓겨났다면 나는 쫓겨난 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내가 용명이지, 용명이를 모릅니다. 하늘땅을 총합했으면 통일이 통명이 됩니다.
‘명(明)’ 자가 해(日)와 달(月) 아니야. 가인 아벨이 남자 여자 아니야? 맞아요? ‘날 일(日)’ 자는 달이 큰 데 일본 애들은 달보다 먼저 생겨나서 날이 크다고 생각해. 년 월 일 시 분 초야. 일본놈들은 달이 해보다도 ‘명(明)’ 자는 나중에 있으니 달을 먼저 세지 않고 전부 다 해가 먼저 갖다가 해 가지고 일본나라가 팔광일주다. ‘팔광일주’라는 것은 일본나라를 말하는 거야. 만세일개다. 만세 이익되는 ‘기미가요가’ 해 봐요.「기미가요가!」일본 식구 사람 손 들어봐요. 따라 해 봐요. ‘지요니야지요니’「지요니야지요니!」천년 만년 맞아요? 기미가요와. 지요니야지요니. 천년 만년 사자레이시가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래알로 날아다니는 그 이와호도 나리떼. 큰 반석 하나가 다 사자가 있어서 이와도로 날아다녔다니 그것이 일본나라 중심삼고 해와 달이 ‘명’ 자를 하고 ‘달 월’ 자가 거꾸로 했어요. 이게. 달이 해가 먼저는 지는 거예요. 거꾸로 했어.
그것 반세기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없어지는 겁니다. 누가 없애느냐? 뿔난 수록. 산양 면양이 아닙니다. 수록. 수록은 혼자 다니는 법이 없어요. 반드시 새끼들이라든가 있어야 떼를 데리고 셋이상 넷이상 뭉쳐다니지, 혼자 다니면 잡혀 먹어요. 수록은. 독수리한테 잡혀 먹습니다. 검은 독수리. 알아요? 머리에 하얀 어디야?
미국의 국조. 사슴이 6개월 전에는 사슴도 잡아먹어요. 세 마리면 엘크도 잡아먹습니다. 몽고인들은 검은 독수리 잡아 가지고 사슴  하는 그것 알아요? 레드치어 같은 것 말이야. 손을 가져 가지고 하루에 몇 마리 잡아, 한 마리 잡게 되면 30명 40명까지도 먹여요.
「헬리콥터 다 준비했습니다.」허리에 찼다 폈다하면 타는 것인데 뭐. 준비됐으면 기다리면 될 것 아니야? 왜? 이것 훈독회 밖에 몰라. 나 훈독회 20분 했다고 오줌 좀 싸고 똥 좀 싸면 어때? 바다 채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띄우면 고기가 다 집어먹습니다. 문 총재 말씀을 그거 가지고 벌레나 곤충까지 다 집어 먹어요. 남기지 않고. 남기지 않기 때문에 내가 벌려 놓고 해설을 천지의 비교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것 새들 궁리하면 다 빠져 나갑니다.
이번에  가져왔나? 새우가루.「」이놈의 자식 사오라구. 그랬는데. 제주도에 가서 제주도 앞바다 기후가 1도 3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열대지방 고래들이 올라오는데 제일 맛있는 고래새끼가 3천만 달러이상. 어제께도 그랬지? 무슨 고래?「밍크고래입니다.」밍크. 밍크 여우털보다도 고래가 밍크 고래가 있어요.
당나귀와 노새가 있는데 노새라도 당나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당나귀 수놈하고 말이야, 말 암놈하고, 말은 허허 아 호. 말이 달라요. 그것 수놈 암놈 노새인데 노새 새끼는 수놈 암놈이 와 가지고 좆이 있고 보지가 씹이 있어 가지고 사랑을 해서 새끼를 낳은 것 알아요?
제주도 사람 새끼 낳나, 못 낳나?「낳습니다.」새끼 못 낳는놈 제주도 간나들이 새끼도 못 낳는 노새 새끼가 당나귀를 잡아먹을 수 없어요. 자기 아버지야. 말을 잡아먹을 수 없어요. 어머니야. 섬나라 여기에 있어서의 본토의 어머니 아버지가 왔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똥구물 만큼 오줌구멍을 처 버리는 이 나라가 살아남아야 돼요, 없어져야 되겠어요? 말. 나 없애려고 왔어요.
길을 잘못 들어서 없애기 위해서 나는 다 닦아 놓았는데 재수없이 야하, 이게 제주도가 전 세계의 아담 해와 국가 넘어 전 세계의 창조 전부터 지금까지 7대 섬 가운데 첫째야. 첫째. 일곱 번째가 아닙니다. 첫째야. 첫째 될 수 있는 요술을 피는 것이 뭐야? 제주도 사람이 아닙니다. 제주도 들이 아닙니다. 제주도에 흐르는 강이 아니야. 제주도 굴이 땅복판에 으글 으글 끓던 물이 흘러 가지고 강을 길게 만든 강이 제주도 땅 강 굴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7대 명소에서 일등 된 것 알아요?
그게 뭐예요? 금은보석이 다 으글으글  그 제일 무거운 길이 흐르는 원천기지가 제주도야. 제일 깊은 땅 밑에서부터 솟아 나와 가지고 무거운 금은보석이 무겁잖아. 무거우니까 폭발해서 공중에서 떴나 떨어지면 물이 되어서 물 뒤를 따라가지 않아. 물은 몇 배 깊은데 왕수가 되어 가지고 너희들 암만 따라가더라도 나한테 잡혀 먹어야 돼.
그래 왕수의 태평양 육지 별나라 지구성 강 흐르는데 있어서의 제일 무거운 돌멩이 같은 것이 묻힌 것이 전부 다 뭐예요? 제주도가 아닙니다. 어디? 하와이.
제주도는 사자레이스 소리 나 가지고 쪼각이 났어. 제주도 쪼가리 아니야? 독도. 독도가 외로운 쪼가리지. 그 독도(獨島)의 ‘독’ 자 ‘홀로 독(獨)’자 ‘외로울 독’ 자 맞아요? ‘일’ 자는 무슨 ‘한 일(一)’ 자인데 특별한 ‘한 일’ 이야.
물감물 드리는 데에 세계의 기록을 날아가 전 세계에 구라파 미국  독일놈이야. 그것 알아요?
아침 햇빛이 좋아, 저녁 햇빛이 좋아?「아침 햇빛이 좋습니다.」뭐야? 아침은 경계선이 반짝 할 때에는 이만큼 나왔는데 몰라. 나왔는지. 3분 1 이상이 지어야 태양빛이 바다에서 올라 오는구만. 육지에서 올라온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평선에서 올라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역사 이래에 없습니다. 13세기 전까지 없어요. 역사 사실을 알아, 몰라? 그 이후에 지구가 둥그랬어. 야하, 육지가 파동 가운데 해 가지고 달이 맨 나중에 뜨니까 물결 속에 비추어 가지고 광채 난 빛은 다 날아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녁노을이 좋아, 아침노을이 좋아?「저녁노을입니다.」그림자. 저녁은 빨갱이는 이것이 큽니다. 곡선이 커요. 저녁때 같이 탄탄한 단거리니까 탄탄한 노을이 없어요. 빨갱이는 긴 빨개서 맨 끝날까지 세계를 잡아먹겠다고 하는 나라가 일본이야, 일본.
왜놈들이 이 도적놈의 새끼. 왜 ‘밝을 명(明)’ 자를 어디 ‘날 일(日)’ 자를 앞세우고 ‘달 월’ 자가 기둥이 되었어. 그러니 영⋅미⋅불도 일⋅독⋅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리가 그렇다는 것을 알았어요. 일본나라가 아시아에 있어서의 신랑 되는 나라다. 영국은 여자되는 영국이라도 아무리 큰 영국이라도 남자에게 붙어살아야 돼.
결혼하게 되면 남자는 여자의 가슴 나온 여자의 젖을 붙들고 젖에 매달려 살아야 되고, 칠 칠 사십구(7×7=49) 되면 쌍이 되는 것인데 왜 홀수가 됐어요? 50 고개 못 넘어 칠 팔 오십육(7×8=56) 넘기 전에는 공동묘지에 묻히지 못하는 말이 천리원칙이에요. 엄마 아빠가 묻히지 않았고 할아버지도 꿈도 안 꾸는데 어디 무덤 해 놓고 시늉을 하고 제사를 하고 찾아가지고 울구 불구 있을 수 없어. 이 쌍년들아. 맞아?「예.」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보다 먼저 울어야 할 텐데 이게 뭐야? 아이고, 아이고. 죽은 그날같이 장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아이고! 하는 사람들이 벽에 모였던 것이 나중에는 변소간에 모였다가 오줌도 채 못싸고 똥도 일어서기 때문에 가다가 전부 다 보자기에 싸 가져 가지고 강물에서 씻어야 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야.
그러면 아이고야? 아이고 하다가 똥벼락 맞게 똥구데기에 밑에 살게 되겠구만. 그것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아이고. 아~ 이고! 어떻게 높아지느냐 그거예요? 아이고 할 때에 아이고입니다. 이고! 형용사가 되는 거야. 아이고.
죽어도 나 안 따라 갑니다. 글자 자체가 ‘아이고’와 마찬가지야. 죽은 송장 메가지고 자기 조상까지 다 없애 가지고 아이고야? 먼저 높아지겠어? ‘아이고’ 좋다 춤춰야 할 텐데 왜 눈물을 흘려?
어디 갔어? 형진아!「예.」선생님의 말이 맞아, 아빠 말이 맞나, 네 말이 맞나?「아버님이 맞으시죠.」(웃음) 보라구. 문 총재는 영어 못한다고 생각해. 172명 데리고 와 가지고는 영어 스톱. 한국말. 나 영어 배웠어. 고차원 영어. 신구약 성서에 대한 술어를 써 보니까 30퍼센트는 모르겠습니다. 설명을 하니까 아하, 들은 말이 읽어보니 말은 선생님이 그 말을 어떻게 알아? 내가 조상이니까 알지. 이 자식아! 조상 싫어, 좋아?
오늘 조화가 하나님이 만든 꽃보다 더 아름다우니. 천정궁에 조화는 세상 꽃중에 꽃들이 왕꽃도 못 따라 갈 꽃을 장식해 놓고 나는 그것을 보고 야하, 하나님 동생이 잘나서 타락을  그 동생의 자리도 그것을  내가 형님의  알아야 돼요. 사람으로 취급된 모든 식목이 하나님이 지은 것보다도 백석할 수 있는 백배 천배 만배 보석을. 백금의 노래 알아요. 해 봐요.
몇시 됐나?「7시 40분입니다.」그래도 백금의 한번 불러보고.
(백금의 노래) 212:49
세월을 더 가. 수작 그만 둬 이 자식들아. 제주도 여자 남자 정신은 똥국물도 없어. 그러니까 바닷물을. 남미에 가서 똥 싸 보라구. 야하, 50미터 이내에 똥덩이 흘러도 다 없어집니다. 큰 고기들이 와서 오글오글하고 와하, 다 도리어 한꺼번에 삼켜서 달아나요. 그것이  그게. 스크루 뱀과 아나콘다. 아나콘다는 구멍밖에 못 나와. 안에서  이럴 때에 혓발로 지나 갈 때에 뚜껑  파리 15센티 이상의 50미터 훌떡 삼켜 버려요. 스크루 아나콘다.
그게 재림주가  이것들이 잘못  오늘 알만한가, 알 것 같은가?「알겠습니다.」알만한 것이 나아, 알 것 같은 것이 나아?「알만한 것이 낫습니다.」알만한가, 사실인가? 사실이 좋은가, 알만한 것이 좋아?「사실이 좋습니다.」
차이나가 체인이 변해서 차이나가 됐어요.  마음대로 붙인 것은 중국이 무서운 거예요. 중국 빼이징보다도 모스크바 마스 내가 가지 않으면 안돼. 바로 잡아 놓고. 모스크바 대회를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 7개월 동안 대회를 했는데 불과하고 잊어버린 제주도, 한국놈들 전부 다 뻗어야 되는 거야.
나는 오줌싸고 똥통간에 처넣지, 김종필이 아흐레 동안 박대통령 죽은 시체 옆에 무슨 자기가 지키는데 다 끝났어. 이 자식아! 내가 세곳에 사람시켜서 지키겠다고 했는데 두고 보라구. 네 나라 없어져. 박정희 공화당도 다 없어졌어 이제는.   
그 딸이 뭐야? 한나라야, 무슨 나라야?「한나랑당입니다.」한나라당이 어디 있었어?  없어. 어머니당과 아버지당 아들당이 다 없는데 한나라당 누구 당이야? 나는 한나라당이 아버지당 어머니당 만들기를 좋아했는데 나와서 아무도 인사도 안해 가지고 박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간판 미국에 갈 수 있게끔 길을 열어준 것이 나야. 알아 보라구. 공화당 역사에.
거짓말인가 영계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물어보라구. 문 총재 거짓말 천리 만리 있어도 만나주지도 않아. 냄새도 못 맡는 녀석이 문 총재 죽이는 자기들이 모른척 하겠다고 해봐. 다 끝났습니다. 이제.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216:49
헤쳐 놓아야 돼. 주인이 없어, 미국에. 백인 흑인. 나는 백인 흑인 전부 다 문 총재를 흑인 여편네는 하늘의 뜻이고 의의 없이 어머니를 모셨어. 지금 어머니보다 백인보다. 성진이 어머니 이혼하기 위해서 14년동안 해서 있는 무기  해 가지고 협박하니 “같이 삽시다. 이러지 않으면 당신 죽으면 우리 죽습니다.” 그것 맞는 말이야. 같이 가자. 너희들 말대로 이혼해 주지. 그러면 내가 14년 기다리고 다시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너희 그때에 있어서 모시고 물어볼 것도 아니지요. 그것 다음날부터 모시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새빨간 거짓말이 지금까지 성진이 어머니 못 데리고 살던 것이 다음 여편네도 못 데리고 살아. 셋이 드러누우면 잡아 치우겠다고. 나를 칼을  전부 다 망나니 칼이 칼 자체가 없어지고 다 흘러가 버렸어요.
금은보석 다 흘러갔습니다. 독도 아래에 울릉도 아래에 남는 그 합금석이 뭔지 알아요? 예전에 쓰리바시 옛날에 이렇게 굴뚝이 이어 졌는데 이렇게 하면 넷이. 30년 전에 달아맸는데 이보다 더 얇은 네 줄이 지금  다르고 바람이 불더라도 까닥없이 몇십배 다르더라도 까닥없는 시대였습니다. 몇 만톤 몇만 석고의 온도를 주더라도 이제 독도 아래에 묻혀있는 합금을 매길 수 있는 그 금을 매길 수 있는 열도가 3만도 가지고 안돼요. 30만도. 50만도 100만도 억도까지도 안 녹는다는 거야.
한국의 자기가 루블박물관에 인간이 제작하는 최고의 일등자리에 놓여 있는 것 나가보고 코리아 만세했어요. 한국만세 내 조국 조국의 이름을 달아줄게. 기다려. 조국 다 끝났습니다. 끝났지요?「예.」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됐나, 안 됐나? 통일교회 교인들 그것 모르는 사람들 대가리를 까부셔. 가슴을 열고. 유관순이 여섯토막을 내던 것 같이 열두토막에서 날려 버리겠으니 독수리밥 같이 날려 버려요.
의론을 말하는데 참석할 수 없다 그거야. 내가 더 이상 참고 보지를 못해요. 깨끗이 정리해 버려. 그런 가, 안 그런가? 선생님 말이 얼마나 똑똑하고 얼마나 다짐 있는 말인 것을 알고 그렇게 하나, 안하나 두고 보라구.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고향 선생님의 나라와 선생님의 고향이 되는 것을 몰라요. 정주땅 구성리 북만주 압록강 이북. 두만강 이북이 선생님이 다스려야 할 조국의 첫발판이야. 신의주 안동현의 고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쫓겨나는 한국고안을 내가 다시 세워준 안동에 역사적인 간판을 남긴 사람이 납니다.
선생님이 열다섯 열 여섯 살 때에 안동 신의주 여행가면서 그 다리를 건너가지고 안동 러시아 그때는 바나나도 없어요. 한국에서 살 수 없는 때인데 내가 졸업장에 5학년에 안동 건너가서 러시아에 사탕자루를 갖다 나눠 줬어.
우리 정주군에 교회에 우리 할아버지 교회 나눠 줘 먹이던 생각이 잊지 않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이 문을 열다가 신의주가 가깝고 안동이 가깝다는 소리를 듣고 내가 아야, 꿈에 바라던 소원의 새벽 동이 터오는 문을 열다가 손이 찍혔어요. 있으면 지금도 그런 자리가 있어요.
열다가 구멍이 붙들게 될 때에는 내가 손이 셌는데 흥분해 가지고 땀이 되어 가지고 그런 미끄러져 가지고 3분의 2를 내리쳐 가지고 이것이 뭐 이렇게 하고 그것 전부 다 압록강을 다리를 건넜다는 사실을 못 잊어요.
그래 바나나를 줄기있는 근처를 사 가지고 그것 껍데기도 3분의 1은 껍데기도 안 벗기고 먹었어요. 제주도에 바나나를 열대지방에서 재배하게 개발한 것이 나입니다. 돈을 얼마나 드렸는지 알아요? 무엇이냐? 온실재배. 선생님은 온실재배 어디에서 해야 돼요? 제주도에서 남쪽입니다. 남쪽은 제주도 땅 5분의 1은 중요한 것은 내가 다 샀어요. 에라! 이 똥개들 같으니라 두고보라구. 어디 삼켜버려요. 그것 다 내가   파 버리지 바다 못 만들어 이 자식아.
이번에 지상이고 무엇이고 이것 다 나 필요없어. 내가 5만명 교육할 비용은 내가 자비 비용 다 줄 터인데 하자고 철썩같이 나하고 맹세하고 계약서까지 썼는데 한사람도 교육 안하고 도망가 버렸어요. 나는 죽을지 알았는데 죽지 않고 살았어. 오늘 저녁에 오겠다고. 야야 만나라구.「예, 알겠습니다.」만나 가지고 우리 형진이 백록담 한라산 꼭대기까지 안내 하라구.
일을 살리려고 하면 안돼. 일을 지낼 때에 우리 헬리콥터 하루에 열 번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내가 여기 있을 필요없어. 어제께 매기 한 마리밖에 못 잡았다는 말을 듣고 배가 제일 작은배 내가 두척 길을 전부다 새로운 세계의 특허제품을 보이려고 했는데 하나도 못하고 제일 조그마한 배 거리에는 일곱사람밖에 그것은 열두 사람 탈 수 있는데 여덟사람 이상의 그 승객은 없는데 일곱사람은 못 탄다고 아침에 바람도 일어났는데.
그것 바다 나가라고 내가 그럴 수 있나. 다 집어치워. 훈독회 한시간 비행기 이제 비행기 준비했다는 말 듣지?「예, 들었습니다.」저녁을 이렇게 어제께 호텔가니까 교직원들 돈 가지고 지었다고 하면서 그 사람들이 여기에 3분의 1 비용도 안해 가지고 간다고 하면서 사람을 매일 바다를 바라보면 물결이 꼬여 들어가. 야하, 바다가 무섭다 했어. 들었어?「예, 들었습니다.」바다가 왜 무서워?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 물결이 다시 거기서 배타지 말고 돌아가소.
불러다 교육 다 했어. 더 얘기는 안해요. 무슨 일이 생길지. 내가 갔다 오게 되면 반드시 사고가 생깁니다. 너희들 그 고기 잡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사고 날지 고기 많아 잡아도 걱정이야. 배타 수십명이 열두명이 열네명까지 태워 가지고 하던 배인데 일곱명밖에 못 타는데. 어제께 전부 잡아 가지고 야야, 메기라고 그랬어?「아니 삼치라고 있습니다.」삼치 새끼로구만. 새끼 이름이 나도 모르는데 이름이 뭐라고 그래?「삼치 새끼를 꼬시리라고 그러지요.」코시리. 그러니까 그 말 듣고 내가 새벽에 어떻게 했겠나? 열두시 전부터 내 뒤꼭대기에서 야, 정신차려. 여기 사람들 그리워하지 말고 빨리 금 긋고 날라가라.
우리 형진이 보고 두시간 설득해도 “나 아빠 가는데 죽어도 따라갑니다.” 주거지가 내가 죽는 주거지가 아니야. 주거지는 미국이야. 죽어. 죽어서 살아서 주거지는 미국인데 라스베이거스는 라스는 따라갈 터인데 에이 자식아! ‘잔소리 말고 아버님이 무슨 냄새 맡고 다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잔소리 말고’ 야야, 너도 이제 내가 헬리콥터 타고 돌아가려면 나 따라 갈래. 여기에 남아 있을래?「아버님 가셔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형진이 여기 남고 한라산 안내 할 때에 네가 데리고 갔다 오면 나도 안심할 터인데.「한라산 갔다 오겠습니다.」내가 못 잡은 것이 진짜 삼치 한 마리도 잡아 삼치를 내가 13년동안에 한번 맛이라도 보겠다는 유효원이 형제가 고기 한 마리도 못 가지고 왔어. 꽁지라도 때려라도 그것 배때기 져 가지고 열이라도 가서 맛이라도 삼치맛이 13년이 되더라도 못 했어요. 내가 잡아먹겠다고 시작했습니다. 그것 삼치배.
석고보드 너희들은 그 석고보드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 중국이 홀짝 반하게 되어 있어.판다 공장이 얼마나 큰 공장인지 너희들 한국사람 미국사람 세계에서 구라파 가 보고 놀라 자빠져 이럴 수 있는 차 공장을 만들었어요. 이제는 차 배 만들어서 석고배를 몇천정을 쌓았다가 하루 저녁에 다 팔아먹어. 문 총재가 제재한 발명품이야.
고기들이 17층 바다 가운데 달리는 배가 뭐라구? 바닷물 속에 달리는 배가 뭐라구?「잠수함입니다.」잠수함이 17층 높이의 잠수함이니 1만 2천미터의 중력이 있어서  관성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지형에 따라서 자기가 암만 크더라도 날라 왔다 갔다 하는 거야. 비행기 안에서.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그게 무슨 장치가 아닙니다. 그 한성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중력 차이가 큰 별 작은별 우주의 꽉찬 딱 땡 한주일에 그러고 있는데 하나만 끊어지게 되면 우주가 자  해 버려요.
그래 홀수 남겼다가는 다 없어집니다. 어머니도 선생님 절대 복종할 수 없는 목적이 내가 고향 못 돌아가. 조상 못 찾아갑니다. 다 끝났습니다, 이제. 여기 오게 되면 내가 고향 찾아가. 제주도 헬리콥터 가지고 제주도 아니 전부  가더라도 김정일이 여기 오기 아침에 뭐라고 했느냐? 3천톤 밀가루를 내가 기부해서 15달러 이상이 나갑니다. 김정일 형제에게 보내니 트럭 몇천 트럭이 가더라도 막지 말고 280도성에 어디든지 이름만 가지면 팻말만 거쳐 놓으면 삼팔선 내가 3천톤 트럭을 막지 말라 이 자식아! 막는 날에는 원자탄 수소탄 보턴을 내가 눌러.
너희들 문 총재 못 죽인다. 못 죽여. 나한테 약속이 되어 있어. 뭘 하려면 나한테 공포 한번 쏴도 나한테 알려주게 되어 있는데 전쟁을 일으켜 이 자식아. 날라오기 전에 그 준비를 다 하고 있어요. 준비 다 끝내고 있어요. 내가.
한국이 지금 군사력이 이스라엘이 무서워하고 일본나라도 한국한테 못 이겨요. 문 총재 때문에 다 죽여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해방후에 한국에 폭탄 하나 떨어지는 것을 일본놈들이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그때는 한국땅이 모래바닥이 됐어. 모래보다 하얀 그것이 뭐야? 뼈에 모래의 뼈. 뼈모래야. 그것을 알아야 돼. 바다가 하얗게 보이는 것이 뼈가 묻혔어. 가루가 되어 가지고 묻힌거야. 그것 요리 해 먹으면 요리 해 먹을 수 있는 뼈다귀 기름 짜서 요리까지 해 먹으면 모래사장은 파먹고 살 수 있는 영양제가 나오는 것을 나는 생각하고 있어 지금. 그래야 맞지.
해양수산업의 60 다 끝났습니다. 일본의 왕으로부터 대사로 거꾸로 알아야 명령을 할 터인데 아벨 유엔 가인 유엔이 자리를 잡으면 하나의 전통을 없애 버려. 출동명령으로 안 오게되면 너희들부터 없어지는 거야. 싹쓰리. 일본나라 없어져요.
너 일본사람이야?「한국사람입니다.」너?「저도 한국사람입니다.」누가 일본이야? 여기 다 문 총재가 하나님 뜻대로 안되면 없어집니다. 나를 잡아재끼기 위해서 얼만 선진국이 아벨유엔이 얼마나 노력을 했나. 잡아서. 그것 수수께끼 자기들은 50개 했더라도 나는 두더지 친구 삼아 가지고 다니는 거야. 알겠어요?
나는 관성권을 넘어서서 1만 2천 미터를 이상 올라가. 너희들은 날고 기는 사람들이 따라올 수도 없어요. 그래 통일산업이 이제 우리 국진이가 못 만드는 차가 못 만드는 탱크가 없습니다. 다 만들어 놓았어요. 탱크가 조그마한 탱크의 50미터 포를 넣고도 조그마한 탱크가 거기에 땅에 닿지 않고 저격을 쏘면서 도망갈 수 있는 탱크까지 만들고 있어요. 지금. 죽을 생각을 하지 말라 그거야. 알겠어요?
야, 「예.」박사야! 박사! 통일대학의 1호 박사가 너지? 이 자식아. 시간이 늦었어.
(경호원 하는 식구 간증)251:32
여기 아줌마들은 세 애기를 낳아보면 전력투구하는 것 알아요?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애기가 안 나옵니다. 생명을 걸고 투입한 애기가 잘 자라지를 않아요. 여러분 소원대로 끝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역사가 아직까지 끝을 못 봤다는 거예요. 전력투구. 결사. 봉신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자리도 못잡고 지내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 셋도 못 길러보고 축복으로 산다는 사실이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너희들 축복을 하는데 얼마나 수고했어. 세 아들딸 3대 조건을 남기면 될 터인데 아들 하나 낳고 축복받고 됐다고 하는 사람 있어. 셋 이상 안되면 안됩니다. 가문에 있어서의 장남 장녀에 있어서 그 아들딸 손자를 같이 키우려면 여섯쌍 일곱쌍 여덟쌍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살아 있는 것 알아요?
그 공식궤도에 맞을 수 있는 수가 차지하는 가정을 놓고 어떻게 잠을 자고 어떻게 먹고 축복의 실체를 해서 전통과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피와 땀과 닮아야 돼. 닮지 않으면 아들딸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도 닮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노는 놀음이가 닮은 노는 놀이로 해야 되는 거예요. 사생결단 전력투구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아들딸을 낳고 기르던 아들딸 자녀교육 할 수 있는 그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아들 셋 넷 못 길러놓고 자기 가문에 있어서의  하늘이 나에게 넘겨줬다는 이런 기준이 없어 가지고 어떻게 전력투구다 어떻게 사생결단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가정이 찾아와서 둥지를 틀 수 있느냐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제주도 다 팔더라도 그것 못 미쳐. 사람이 50만 명이 다 한꺼번에 죽더라도 못 미친다고 보는데 야하, 참 나는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던 사실이 놀랍지.
너희들 그 전통의 그 논문을 선생님이 강연논문 이상이라도 해야 할 터인데 선생님의 강연문을 다 읽어본 사람도 없어요. 처음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것 무슨 책이냐고 처음 보는 사람이. 자, 이러니 통일교회 간판 붙이고 가르치던 사람들이 이 원본 해설법을 다 알면서도 그 제목까지도 모르는 교회를 하고 있다는 기성교회만도 못하는 것 아니야. 거기에 제주도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안돼지.
결론 지으라구. 노래나 하라구.
(간증 계속 및 노래)257:36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