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7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천정궁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5:02 부터시작) 경배
(말씀선집 제 35권 45페이지입니다. 제목 ‘선악의 출발에 선 후’부터 훈독시작;…… 이 싸우는 개체가 둘이 되면 가정이 되고 열이 되면 마을이 되고 천 만이 되면 민족이 되고 수백만 수억이 되면 인류가 되는거 아닙니까? 이 싸움의 누더기 판을 벌려놓은 곳에 평화가 있겠어요?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기원은 개인에서부터 회복해야 됩니다. 육적인 것들을 처치하고 마음의 욕망을 보강해야 하는 거예요.) 36:19
원모 평화의 재단. 그거 다 들어가요. 원모. 어머니. 둘이 하나되어서 새로운 것이 생겨납니다. 동서에서 남북에서 생겨나고, 남북에서 우주가 생겨나고. 우주란 말이 실체냐, 그림자냐, 대상이냐, 주체냐? 집이란 뜻이야, 우주.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집안에 다 들어가요. 큰 집에 다 들어가요. 별의별 물건이 다 들어가요. 도깨비 새끼 들어오더라도 얻어먹기 위해서 들어오지, 자기가 만들어 먹기 위해서  빼앗아 먹기 위해서 들어왔어. 빼앗아 먹기 위해서. 자기 집이 못됐으니까 빼앗기지. 갈라져서 무너져서 동서사방에 네 기둥에 한 기둥에 다섯 넘어져서 버티고 여기도 올라오고 사방을 얽어매 가지고, 이 가름대에 전부 다 동랑지재란 말이 있다구, 동랑. 동이 둘이야, 하나야? 그 동을 남북으로든가 동서로든가 엑스라든가 그 기둥 하나에 받쳐주고 그걸 소화시켜 주고 받을 수 있는 올라왔다 내려왔다 이게 바꿔쳤다 동서 사방에 박자가 째까닥 째까닥 드리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정착이 없습니다, 정착. 또 정착위에 실체말씀선포가 뭐예요? 그 정착한 자체가 자체가 한 것이 아니야. 실체 말씀 또 다른 차원에서 뭐야, 천기 2010년 5월이면 5월 1일이면 하나 둘 셋 넷 이게 몰라. 왜 15일이 삼 오 십오(3⨉5=15) 손도 다섯이고 불알도 다섯이야. 보지도 다섯이야. 발목도 다섯이야. 이 눈도 보게되면 몇 커플이야? 눈도 셋이 돼있고 여기도 눈도 이것이 눈꺼풀도 둘 돼서 이게 덮었다 닫았다 다섯입니다. 다섯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다섯 중심이 하나지 열이 아닙니다. 하나야,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소나무가 아무리 크고 가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 잘라 심은 씨가 어디서 나온 씨였으며 씨는 어디서 나왔나요? 뿌리와 줄기를 줄기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꽃에서. 꽃은 어디에서 나왔어요? 수놈 암놈. 수놈 암놈은 뭐야? 흰 것이나 깜둥이야. 백인과 흑인은 원수야. 미국이 흑백의 전쟁으로써  없어집니다.
문 총재가 참부모가 하나님이 참부모라면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밖에 모르고 말 자체가 어머니 없는 아버지가 어디있어요? 엄마가 뭐예요? 둥글납작한 모든 것을 집어 넣어가지고 통째로 전부 다 먹고 그렇기 때문에 먹어서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뭐냐 하면 여자에게 남자는  여자는 궁둥이가 크다는 거야. 
애기 새끼들이 엄마 궁둥이 붙들고 살지, 아버지 수염 붙들고 살지 않습니다. 저 끄트머리 뾰족한 거 찔리면 죽어. 주거지가 어디가 있느냐? 둘이 합한 궁둥이 크고 푸근푸근한 자리가 여자의 궁둥이 사이에 샘터의 자궁이 없지 않더라. 그게 수수께끼야. 그게 뭐야? 뭐긴 뭐야? 전체의 근원이다. 그러면 사랑이 어디서 나오느냐? 애기집까지 여자 때문에 사랑은 그 사랑을 지킨 어머니가 뒤집어 놓았어. 원리의 근본이 그겁니다. 왜? 동생의 배떼기에 올라갔어. 해와가 천자상을 타버렸어. 그 아니란 말을 해 보라구. 내려다 보고는 목이 북 떨어지니 올려다봐야 돼.
이렇게도 안 되겠으니 수직이야. 십자가 중심에는 십자가의 회가 핵이 뭐냐? 십자가 자체가 이렇게 해서 신부가 생겨요. 샤우트란 말이입니다. 샤우트란 것은 동서남북 모든 전부가 거기에 밑구멍은 밑구멍끼리 합해져가지고 구멍을 뚫어 가지고 뻥 우주와 후 후 후 후후 후후 후후 후후 따라 올라갑니다. 그거 알아요?
비금도! 비금도 주인 어디 갔어? 유종옥이란 사람입니다. 비금도. 안착할 수 있는 곳이 어디에요? 정주다. 평안북도 정주다. 전라도 ‘우물 정(井)’ 자에 정주가 아니야. 정자가 뭐냐 하면 아, 걸어야 돼. 코를 걸어야 돼요. 남자 코, 여자 코. 콧구멍. 구멍이 뭐예요? 꿈을, 코구멍, 꿈으로 이것도 돌아올 때는 제 문으로 못 돌아옵니다. 이리 들어갔다는 한 바퀴 돌아가서 전체 가서 이쪽으로 와서 이쪽으로 왔으면 이쪽에 와서 이쪽 끝을 내고 이쪽 끝은 이쪽으로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치근치근 추근추근 똑 같아요? 늴리리 동동 같아요? 늴리리 동동. 동동 늴리리. 동동 동동은 늴리리에 전부 다 뭐예요? 달무늬. 빛이 있으면 무늬가 있어요.
선생님이 얼굴 있으면 선생님 마음대로 하지, 닮은대로 하지, 닮지 않아가지고 만들면서 살 수 있는 창조의 무엇이 없어. 이거 하나 뽑아내게 된 게 레버런 문  압니다. 레버런 문 둘이 아니야. 레버런 문 이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를 위하려니, 어머니라는 여자는 그것을 받아서  입 벌리고 있으면서 혓바닥 안 내밀어. 혓발을 빨아주기를 바라고 남자가 빨아주기를 바라면 그 집안이 없어집니다. 둘 다 없어집니다. 이랗게 잡아대게 되면 “왜 이렇게 하냐고” 치고 내가 뭐라고 딴 세상이야. 서쪽에서 동쪽, 동쪽에서 서쪽 아래위까지 사방을 구경하려고 숨을 쉬어야 할 텐데 한편으로 쉬니 막혀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3년을 대해가지고 붙들지 않으면 살 수 없어요. 지금 동서남북이 동쪽 붙들고 서쪽 남쪽 북쪽 붙들고 울타리에 같이 가운데 다 매여 있어요. 여기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걸 못해요. 여기 꼭대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꼭대기 하나 둘 셋 꼭대기 꼭대기에요. 관절 관계라 이거야. 관계라는 것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에요. 여기도 하나 둘 여기서 이거를 짚을 때는 땅 밀어주 하나 둘 셋 이것도 몸뚱이 하나 둘 셋 꼭대기야. 이것도 셋이거든. 하나 여기부터 하나 둘 셋. 이거 여기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거도 하나 둘 아래로 하나 둘 셋이야.
3을 연결을 시키는 매개적 관절이 뼈다귀가 있다. ‘뼈다귀’ 해봐요.「뼈다귀!」모다귀. 뼈다귀하고 모다귀하고 다른 것이 뭐예요? 모다귀하고 뼈다귀가 같은거야. 모로 된 게 모다귀고 뼈는 뭐냐 하면 위에서부터 돋아 나왔기 때문에 모다귀. 뼈다귀. 뼈는 중심 모다귀. 못을 빼기 힘들어. 집게로도 안 되니까 대가리가 떨어질 수 있는 것을 잡아당겨야 대가리가 떨어지지 않는 대가리로 모가  몸뚱이가 달라지면 그럼 이거 떨어집니다. 달려 있으면 영생해요.
그래 사람이 사형장을 볼 때는 모가지를 매서 모가지를 끊어버려. 목을 매 죽지? 목매 죽기 시작하는 것이  목매지 않았어. 할 수 없이 목맸으면 여자 남자 가운데 너 주체가 뭐냐? 주체가 대상을 알아주지 못하니 없어져야 돼요. 없애버려라. 보는 거 냄새 맡는 거 듣는 거 여자가 주체가 뭐야? 주체는 ‘젖좆’ 해봐요.「젖좆!」젖좆이야, 젖젖이야? 자자 저저 조조 주주 하게 되면 말이야 아래로 하게되면 좆이 위고 위로하면 젖이 위에고요. 자자 저저 조조 주주. 주주란 뭐야? 돌아가는 거예요. 주주. 돌고 돌잖아? 즈지자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자, 좋다, 가자. 가기를 바라지? 살아야 돼. 숨을 쉬는데 모든 관이 주고받는 오관이 주고받는 이것도 이거 전부 다 주고 마디마디 주고 이거 전부 다 주고 받아. 이걸 무서운 네 마음대로 하겠어? 관절을 중심 주인대접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자유라는 것은 모든 몸 마음의 움직이는 백방에 지지하고 막지 않고 도와주겠다는 자유. ‘자유 자(自)’는 뭐예요? ‘흰 백(白)’ 자 아니고 여기 ‘흰 백’ 보다도 하나가 갖다 더 받쳤어. 자유는 ‘밭 전(田)’ 위에 꼭대기 해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도는 것이 아니고 이 기둥을 중심삼고 이렇게 돈다는 거야. 이렇게 돌겠다고 생각하면 없어지는 거고, 이래야 영원하다는 거야. 주고 받아 영원하고.
눈이 저게 뭐야? 왜 안 보여? 안 보이기는 왜 안보여? 눈 동그란 눈이 없어졌나? 어디 파 버려 도망갔나? 보면서도 왜 안보여? 왜 안 보여? 상대를 주 상대의 대우주의 주고 받을 수 있는 상대적인 내용이 내적 동산의 남북이 처음부터 갈아입는데 남북이고 동서고 엑스 됩니다. 엑스됐는데 한자리에서 높고 낮고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전후가 엇바꾸면서 그러니 영원히 상하⋅좌우⋅전후가 도는 거예요. 줄 수 있는 대로 다 줬고 받을 수 있는 거 다 받았으니 그 다음에 도는 거야. 도는 거. 돈다는 게 뭐예요? 우우우우 머리가 돈다는거예요.
돈이 왜 좋아? 돈 주면 머리칼도 살 수 있고 눈깔도 갖다가 돈 주고. 여기 병원가서 돈이 뭐예요? 물질의 하나의 괴상한 모양 한 그거 뭐가 귀한거야? 돈이 돈 보게되면 옛날에도 엽전하게 되면 큰 데 이렇게 사각으로 되어있지만 그거 사각이 돼있으면 사각으로 들어왔으면 돌지 못해요. 기둥 깎아먹어. 그게 돈이 사각형도 가운데가 없어지고 전부 다 맞출 수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맞추고 이렇게 올라왔다 내려갔다 전후⋅좌우 상하교류가. 교류가 교자가 무슨 교야? 이게 점치고 하나 둘 이게 전부 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건 전부 다 평상과 마찬가지야. 이렇게 해가지고 오, 오, 그래 여기도 아버지 어머니의 또 엑스가 있어 가지고, 엑스가 묻혀서 땅의 엑스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까지 올라가는 거야. 3차원의 엮으면 다섯되는 거예요. 한손에 왼손에 왼손이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이것도 셋 또 이것도 하나 둘 하나 둘 이것도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돌아가는 거예요. 3단계 없으면 전수가 안돼요. 관절이 안 됩니다.
해봐요. 셋이 관절이 없어요. 관계의 세계에 부자지 관계, 외교 관계, 학습 관계, 연구 관계 마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마디 없으면 달라고도 할 수 없고 주려고도 할 수 없고 이렇게 이렇게도 할 수 없고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 돌고 할 수 없어요. 그거 왜? 관절은  심장과 폐장 중심삼아 가지고 엑스 이것은 심장은 이렇게 주고 폐장은 이렇게 위에서 주는데 받아가지고 아래로 돌려줄 수 있게 보내가지고 돌아올 길이 있지 않으면 심장이 째까닥 심장에 칸이 몇 개예요? 왼편에도 상하 전후에도 위에도 꼭대기에도 상하 좌우로 전후 사 사 십육(4⨉4=16)이야. 16의 기둥에 서른 두수야. 32야. 사 팔 삼십이(4⨉8=32). 과학적으로 돼 있어.
문 총재가 그런 걸 생각하고 수가 첫째가 중요해, 셋째가 중요해? 셋째가 하나 둘하고 셋째 같으면 넷째가 중요해요? 다 중요한데 중요한게 뭐예요? 정착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 다시 여섯자리.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고. 이렇게 받은 거 쌍이 되는 것이요, 이런 표적. 이렇게 되게 되면 뒤집어 되는 거예요. 여자를 밀어주고 당길 수 있고 당겼다 여자가 혼자 사랑해요? 남자를 당겼다 밀쳤다 동서사방으로 돌렸다 끌어 모았다가 다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어머니라는 것은 여자의 이게 여자의 하나 둘 꼬부라져야 돼요. 기역자 돼야 돼? 이렇게 돼야지. 기역자 딱 되어야 됩니다. 기역, 기역. 니은. 십자가 어머니의 마음이야. 이거 이렇게 되면 안돼. 너희들 마음에 기역자 돼 있어?
여자도 보라구. 기역자 딱 기역자 돼야 돼. 딱 기억자. 아, 이게 길었으면 이것은 짧아야 되고 이것이 이쪽으로 어디 이것이 이 자리에 없으면 이거 맞춰가지고 이거 중심삼고 이것도 기역자인데, 이거 둘 다 각을 기역자 전부 다 만드는 거야. 사각으로. 사각으로 만들면 네 기둥이 중심, 5각의 기둥을 만들어야 돼. 그걸 몰라. 여기에 직선이 뭐냐하면 여기에 기역자고 여기 기역이면 땅에서 길고 그래가지고 이 길이가 딱 수평이 되고 이것도 이것이 마디의 중심으로 딱 중심이 되면 이 한 점에서 모든 것이 관성권 핵이 되는 관성권 알아요?
태양하고 지구하고 달하고 운동해서 중심이 다르지만 딱 가운데에 돼 있으면 그 위에 아래  자리에 그냥 앉지 못합니다. 여기 앉아 휙 저쪽에 가요. 그 각이 다르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관성(慣性)으로 인해 ‘마음 심(心)’ 변에 ‘어미 모(母)’에 ‘조개 패(貝)’ 했어요. 그거 관성권 알아요? 오늘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 올라가서 관성에 가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운동을 자기들이 조정해서 자동적으로 해요. 그것도 모르고서 아, 독수리 큰놈하고 참새 한 마리가 누가 큰 게 무거운거 큰놈이 작은놈을 잡아먹어요. 관리해야 돼요. 관리해서 잡아먹는 것이 관리를  시키기 위하려니 왜 새끼는 왜 쳐야 돼?  없는데 있어서의 공간세계, 공간세계에 있어서의 운동세계 운동세계에 번식이 벌어져요.
어머니 천지인 참부모 인(人)이 없게 되면 다 필요없습니다. 천지인 하게되면 참부모 정착 정착말씀 다 인(人) 가운데 다 들어가요. 둘이 합했어요. 오른 눈 왼눈 차이 있어요? 완전히 영원히 죽었다가 받기 때문에 이쪽이나 이쪽이나 뒤집어 끼어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자의 눈 남자의 눈 뒤집어 끼어도. 남자는 편을 하늘으 바라보고 여자는 땅을 바라봐요. 땅을 바라보면 어떻게 되느냐? 저쪽 가가지고 대우주와의 팔자를 만들어, 팔자 만들어요. 이쪽 팔자 십육이지? 사방에 사 팔 삼십이(4⨉8=32) 서른 두짝이 돼요. 이빨. 혓발. 회충이지? 회가 어떻게 그거 없으면 죽어버려. 넘기지 못하면 죽습니다.
폐장이 운동을 멈추게 되고 심장의 운동, 심장 폐장 심장에 오장육부 배 대장 소장 기관에 있어서의 장기 혈관에 대동맥 소동맥이 주고받아가지고 거기에 그 양이 같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이 균형을 언제든지 수평이 되어 똑바른 하나의 핵이 이동 안해야만 되는 거예요. 왔다 갔다 하면 돼요?
해가 아침에 떴으면 저녁에 지는 것이 하루 이틀에 천년 만년 공식적 과정이 일초 일분이 없습니다. 몇 천만년에 일초 백분지 일만 되도 몇 천만년 되는 지구성 전부 다 바다의 조수물하고 태양에 주고받는 박자가 안 맞으면 일월성진의 밤낮이라든가 기후라든가 여러분 조수물이 올라왔다 먹었다 뱉었다 알아요? 평면적으로 줬다. 이쪽으로 줬다 이쪽으로 받았다 밀쳐 줬다 전부 다 사방에서 운동 다같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핵이 어디 있느냐? 핵으로서는 동서남북 상하좌우가 어디를 중심삼고 정착의 뿌리를 자리를 잡느냐. 정착이 어디냐? 정착이 천지인 참부모가 돼 정착. 보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똑같은데 이렇게인데 이거 이렇게 이러면 찌그러졌어. 정착 천지인 정착 천지인 참부모 전부 다 어디인가 닿습니다. 발견 해봐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떨어진 데가 없어요 찾아보라구.
석준호!「예.」자, 떨어진 데가 없습니다.「예, 없습니다.」찾아 보라구. 정착 그 다음에 뭐예요? 정착 실체 그 다음에 실체하고 말씀선포는 떨어졌어요. 공중에 떨어졌습니다. 이건 2010년 5월에 27일이야. 거기는 1 2 3수를 연결시키지 않고 끊어졌어. 정착하고 실체는 체까지 전부 붙었는데 말씀선포 이쪽으로는 달라요. 신기할 정도의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그렇게 되는데 그런 거 그거 생각하면서 썼느냐? 쓰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내 마음이 아니라구. 우주의 마음에 맞게끔 그 모양에 불이 있으면 불 가운데는 무엇이 있는 거예요? 그림자가 있어, 그림자. ‘달무늬’ 해봐요.「달무늬!」문 총재 무늬가 있지. 실체와 무늬와는 그림자와 실체, 실체와 그림자는 같아요.
선생님 말씀과 마음도와 같아요. 마음과 몸도 같고 몸 마음을 중심해 생활도 같고 영생하는 천국도 같아요. 그게 핵이 되어가지고 기둥을 중심삼아가지고 우주전선에 원동력이 핵적인 원동력에 정착의 자리를 가기 때문에 우주는 떨어져나가지 않고 분해 안 되어가지고 천만년 역사가 계속 되더라도 그 태양 그 관성세계의 해와 달 조수물의 차이가 없습니다.
조수물의 근본이 어디에요, 적도의 근본이 어디에요? 잉글랜드 영국 알아요? 어머니 뭐예요? 적도의 뿌리가 영국 아니에요? 왜 북쪽이 돼있어? 영국이 적도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 구라파 어떤 나라보다도 제일 높습니다.
그게 무엇을 안고 그게 움직이고 있는 아이슬랜드. 사철 얼음더미에요. 아이슬랜드. 그 햄이 놀리지안. 놀리지안 해변. 노르웨이에 해적단 바이킹들의 제부 살고 있는 기지야, 놀리지안. 그 바이킹이 전멸한 것은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더미를 중심삼아가지고 ‘노르웨이’ 해봐요, 노르웨이.「노르웨이!」노르웨이에 스웨던 뭐야? 스페셜 에덴 동산. 슬리핑 다운 에덴 동산. 미끄러질듯 에덴동산. 새로운 바이킹들의 이상형에 에덴동산. 그 다음에 뭐예요? 네덜란드. 네델란드는 뭐냐 하면 바다하고 육지가 합류해 네델란드 경계선이야. 네덜란드. 소련과 중공이 거기에  져요.
하늘이 주체인데 자기들이 몇 천년 가더니 야, 노동자가 왕이 되자.  하늘이 있을 때는 주체가 주체지 상대는 영원한 노동자 살자. 이제는 노동자가 왕을 두겠다고 똑같아. 그러면 바이킹 뭘 갖고 다니느냐 하면 죽음동산. 죽음동산 갖고 다녀, 바이킹. 그거 어디서 바이킹 무덤이 어떻게 됐느냐? 에덴동산에다 아담 해와가 무덤을 뒤집어 박았다구. 죽은 무덤 보따리를 지고 다니는 것이 바이킹 배입니다.
바이킹이란 뭐예요? 수놈 암놈 왕이다. 하늘나라의 수놈 암놈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사는거야. 너희들이 묻힐 공동묘지가 없어. 50고개 못 넘어온 영원이 유리고객하는 구름더미와 마찬가지로 굴러가던 구름이 임시 바람에 몰려가던 모래도 어디 가서 자리 정착한 바람 부는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야. 떠돌이 패. 떠돌이 패. 이 손 가운데 하나 둘 셋 넷까지 필요하지만 이 떠돌이패야. 다섯 번입니다. 그때 우리 셋이 왕초가 야, 셋 하나되자. 이거 떠돌이 패는 내버려 둬라.
후레아들이 뭐냐?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80 늙은이가 화장을 하고 달러를 하고 몇백을 닦아다 쓰면 국민학교 소학교 들어갈 수 있어. 일곱 살 돼, 일곱 살, 7수. 4수 3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7수를 잡아. 해봐요. 스톱. 영원히 못해. 죽는 겁니다.
봉태야!「예.」움직이면 안돼 이자식아. 왼손이 바른손의 상대니까 네가 없으면 바른 손도 없어지는 겁니다. 손발이 없어지니 손이 없고 발은 발인데 수놈 암놈이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돼요? 심장 폐장 없어져 가지고 뭐야? 폐장 심장 두 장기가 뭐야? 무슨 장기라고 하나?
황선조!「예.」황선조 그 조상이야. 또 무슨 말이야? 황선조가 조상이야. 지금 황가가 복귀섭리의 조상이 되었어. 왜? 이순신 장군의 죽음자리를 이어받았어. 야야야 나 순자가 난 지금까지는 ‘없을무(無)’ 아래 이렇게인데  대신하고 여기에 이리 이리 해놓고 ‘올 래(來)’ 자 중심심아 가지고 이것 내 놓고 이쪽은 잘라버렸어. 바른쪽은 잘라버렸어. 그 잘라버리는 사이에 저녁을 붙들고 나는 ‘없을 무’ 자가 없어진다고 생각했는데 풀었는데 이순신 자가 그렇게 아, 이번에 선천시대 후천시대 들어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아, 정착이란 말이 필요한 것은  ‘없을 무’ 자가 아니고 ‘사랑 애(愛)’ 꼭대기야. 라스베이거스.
모든 것이 숫자에도 복수고 긴대도 복수야. 라스베이거스. 거지가 왕되는 것이라구. 소련의 비밀 공작대원들이 본부를 밀령을 세계에 퍼치고 있어. 하나님 죽여놓고 하나님 없으니 우리 마음대로 하자. 거기에 그림자 같은 종교같은 것 필요없다. 문선명 문용명이가 뭐야? 용명이도 없다. 뿌레기도 없고 공중이라서 혼자 나중엔 중간 들어와 가지고 문용명이가 뭐야? 문용명이  이게 여기. ‘문(文)’ 자야 문자. 기둥을 넘어 집니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못합니다. 정착이라는 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부모 전체가 정착 했어요.
그 다음에는 실체 말씀 선포 문 총재의 진리의 실체가 정착한 실체가 말씀하는 그게 우주를 해방 시킬수 있는 말이야. 사람들이 말하는 진리와 실체말씀선포입니다. 혼자 가져 가지고  자기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는 그런 사상이 아니에요. 실체 정착보다도 실체 실제가 거기 없어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없어, 실체. 실체가 어디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된 무엇이냐 하면 정착됐느냐 하면 실체가 정착하겠다는 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플러스고 이건 무엇이냐?
실체말씀선포는 5월 2010년 5월 15일입니다. 삼 오 십오(3⨉5=15) 15자야. 초부득삼. 그래가지고 15로 했는데 거기 열둘해가지고 27수가 되었어요.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산 천지부모 그 다음에  「천정부모 지화자녀입니다.」천정부모 그 다음에?「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정책」그 다음에?「일체완료.」그 다음에?「천일국 만세.」그게 뭐야? 내밀적인 글자입니다. 그거 알아야 해석이 돼. 정책이란 말이 어디있어? 최종이 없다는 거야, 뒤집어 졌어. 저건 정착하고 실체하고 갈라놓았다는 거야. 저걸 연결시켜.
천정?「천정부모.」지화?「지화자녀.」그 다음에?「정착정책 일체완료.」정착, 무엇이 정책야?「정착정책.」정착이 부모가 있어야 정착하지.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사위기대 8수 32수 다 들어갑니다. 그 정착 정착 야, 천정부모 지화자녀 뭐라구?「정착정책.」왜 거꾸로 됐어? 정착이 뭐야? 거꾸로 했어. 정이먼저야, 나중이 먼저야? 최종이란 종최. 야, 그거 어떻게 그렇게 종천지 지화 가지고 뭐이 정착종최야?「정착종최입니다.」정착이 뭐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가 지지 못 되는거야. 그 다음에 뭐야, 종최?「일체완료입니다.」일체완성하지. 완료 그 다음에?「천주정착입니다.」천주가 정착하면 하늘땅이 하나됐으니. 그 다음에?「천일국 만세입니다.」천일국 만세, 다 됐지.
그 설명입니다, 이거. 그거 모르면 해석 못해요. 야, 사상가 중에 왕이요, 사상가 중의 출발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구만. 문자는 이겁니다. 여기에 네 기둥인데 기둥 혼자 서있으면 이거 넘어갑니다. 넘어가요. 이거 없어진 물. 사랑에도 진액이 있고 물에도 진액 있고 진리에도 진액이 있어요. 붙으면 떨어지지 않아요. 정착이라는 말, 야, 놀랍지. 한번 붙으면 떨어질 수 없어요.
여기에 이 줄에 앉은 여자 이름이 뭐야?「이경준입니다.」응?「이경준입니다.」무슨 경자야?「‘서울 경(京)’ 자입니다.」서울이야? 준자는?「‘높을 준(俊) 입니다.」궁궐 준자입니다. ’사람 인(人) 변에 삼각형. 삼각형은 못 잡으면 이게 뿌리 아니면 꼭대기 모릅니다. ‘사람 인(人)’ 변에 삼각형을 두 기둥을 받치고 ‘또 우(又)’ 에 왜 하나님이 들어가요. 사람 위에 이걸 버티어 놓는 것은 이 삼각이에요. 여기 중심삼고 이것이 돌아가야 됩니다. 이게 기둥이 되고. 이게 올라왔다 팔자 중심삼고 13 위에  을 중심삼고 올라왔다 뒤집어져가지고 그냥 그대로 풀려나가요.
이거 해봐요 이렇게. 언제나 엄지손가락 위에다가 이렇게 해봐요. 올라갈 수 있어요? 이것이 수평에 이래가지고 이거 아래 들어갔습니다. 올라와가지고 이렇게 엇바꾸면서 올라갑니다. 다 올라갔어. 움직이는데서 반드시 타원형이어야 돼요. 종착이 아니야, 종착. 거꾸로 돼야 돼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해봐요. 올라와 내려가려면 어어어 이거 싫어. 어어 선생님도 이렇게 돼요. 왼손이 올라갔어. 어떻게 내려와야 돼요? 이 거꾸로 됐으니 내려와야 됩니다. 완전히 180도 달려 올라와야 돼요. 이거 그거 그겁니다. 올라갔던 놈들도 좋습니다. 내려가던 놈들도 올라왔다 그네 뛰는데는 여자 남자가 앞뒤에 서가지고 올라갔다 할 때는 남자가 좋았지만 내려올 때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남자가 더 힘껏 밀어주고도 어어 남자 이겼다. 아 그 다음에 사랑하고 임신돼서 내가 두배 되가지고 같이 탔지만은 애기씨가 들어가게 되면 남자보다 무거워진다. 두 사람이 민다. 이쪽에는 어머니가 됐으니 더 크지 이래가지고 어머니 하나만이 아니야 여기는 딸의 아들딸이 달렸기 때문에 무거워진다. 그네 뜨더라도지지 않고 야, 지근지근 하면서 올라가면서 밀어주면서 출발보다 더 좋게하는 ‘그네다’ 해봐요 그네. 네근이다. 네근 내근이다. 가까워지기에 불가피한 공식이다 그거 아니냐? 내근이야. 무슨 말인지 그네 뜻도 풀 수 없구만. 그네가
왜 그래? 여자가 가벼운 것이 결혼하기 전에는 마음대로 했더니 와와와 씨가 들어간 다음에 남자 밀어 재끼는거야. 점점 무거워지거든. 하나에  되게 되면 둘이 해서 엄마 둘이 어머니하고 아버지 있으면 어머니하고 딸하고 해서 아버지 깔아뭉개거든. 그러면 아버지 가운데는 또 아들 낳게 되면 어머니 또 둘되면 깔아뭉개요. 그 다음에 손자를 낳는 것이 어머니까지 3대까지 낳습니다. 이것이 47까지 사 칠 이십팔(4⨉7=28)입니다. 스물여덟까지 산기 끝내야 돼요. 서른 한 살 못 넘어갑니다. 오 육 삼십(5⨉6=30) 쌍이 돼가지고 30내야 31이 있지. 30고개 못 넘어가.
엄마가 내 것이고 아빠가 내 것이라고 둘이 하나라고 할 수 있어야 서른 하나가 뭐냐 하면 투전판에 도박중에 왕도박판에 있어서의 블랙잭이라는 거야, 블랙잭이라는 거. 뭐예요? 블랙잭이 뭐예요? 깜동한것을 검둥이를 쇄 채워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서른 하나다. 맞아요? 투전 사기쳐 먹는 것이 뭐냐 하면 꽃놀이하고 그 다음에 머리 놀이입니다.
해봐요, ‘꽃놀이 머리놀이’「꽃놀이 머리놀이.」대가리 놀음이야. 그래 통일교회는 두익사상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두익사상입니다.」머리 사상이야. 사탄세계는 보지 사랑. 어디가 커? 아버지가 보지 하자는 대로 머리가 보지 하는대로 하면 되겠나요? 왜 어머니가 뒤집어 놓았어? 그래 새끼들 번식했으니 이거 전부 다 뒤집어 놓기 전에는 바로잡을 수 없어. 전 세계에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한국에 너희들은 레버런 문.
효율아!「예.」레버런 문 알아?「예.」알아, 몰라?「압니다.」이 자식아 지금 와서 지금까지 몰랐지? 너 집의 비밀은 너 알았나 몰랐나? 난 너 아버지가 죽었는데 총맞아 죽었다 생각하는거야. 공산당에게 죽었다. 너는 공산당에 죽었다고 생각하나, 한국에 대한민국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나? 몰라. 그 열일곱 살 때 열여섯 살 때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잃어버리고 아버지 찾는다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귀신 되가지고 통일교회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너를 불러들인 네가 뭐냐? 어머니를 증거할 수 있는 아들대신 하라고 하는데 감옥살고 와서 정문 열쇠도 저사람이 문 총재  거기에 형무소 소장도 저 사람의 승낙받지 않으면 문 총재 어머니의 승낙 안합니다.
효율아!「예.」맞는 말이야?「그냥 문지기만 했습니다.」응? 뭘 하려고 여기 와 있었어? 심부름만 했잖아. 집에는 거기에 누가 있느냐 하면 예진이 딸 하나밖에 없습니다. 모녀를 양자같은 녀석이 와가지고 사탄세계에 하늘땅에 전체가 물어 가지고 문 총재 어떻게 해주겠습니다 하면 어머니하고 딸한테 통고해야 돼. 그거 알아요? 나는 그 소장과 거기에 그 관계하는 목사 대신 사람을 나는 잡아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그 위대한 말씀이야. 자기들의 비밀을 나한테 물어본 이렇습니다. 아, 그래? 쟤는 몰라. 쟤 못들어 선생님이 할 중심 삼아가지고 교량의 다리를 어머니 옆에 하늘나라와 땅에 다리가 끊어진 높은 언덕을 낮추면 되겠다. 걸어라. 어머니도 이제는 아들딸 그때 성진이 있었나 없었나?「없었어요.」응?「없었어요.」누가 먼저 낳았나?「효진이요?」응?「누구 얘기에요?」예진이. 왜 그 성진이는 없었나, 영계갔나?「그 자리에는 없었어요.」응?「그때는 없었어요.」아, 그러니까 예진이 맞아. 어머니 둘「댄버리 다닐 때는 정진이 하고 다녔어요.」응?「덴버리 다닐 때는 정진이 하고 다녔어요.」그래 정진이지.「막내.」막내. 예진이 대신 정진이. 여자 중심삼고 널판 뛰게 될 때에는 그네 뛰어 딱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올라갔으면 내가 어머니 혼자일 때에는 어머니가 한발짝 조금만 다르더라도 돌아 삐뚤어 어머니 떨어지는데 예진이와 달랐어요. 조금 틀어진 거에 거기에 반작용에 밀치려고 하는데 밀치는 자리 넘어서 지키기 때문에 도리어 선생님이 떨어졌습니다.
치근치근 하면서 치근치근 남자가 없어질 줄 알았더니 또 여자가 없어질 올라갈 때는 가벼워서 올라갈 줄 알았더니 아이고 임신해가지고 내려 뛸 때에는 아버지가 없어질 뻔 했다가 아, 또 이렇게 돼가지고 그거 조정할 줄 알아요. 이렇게 몸뚱이 이쪽으로 가니까 어머니하고 내려가서 쿵하고 올라갈 때는 어머님보다도 무거워야 올라가겠나 어머니가 무겁고 내가 가벼워서 올라가는 거야. 높이 올라가는거야. 야, 어머니 질 수 없으니 이거 힘을 다해가지고 전부 다 아들 무게를 가해 가지고 황 하니 애기하고 어머니 여자 둘에다 슉 올라가는 거야.
오, 어머니 중심삼고 보니 여기에 아들이 여기 있던 딸이 둘 생겼다 그거야. 와, 쾅 하니까 아버지가 또 올라왔고 여기도 아들이 하나 더 생기니까 어머니보다도 높으니까 쿵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자가 못 걸려요. 다섯 번째는 여자가 남자 배떼기를 탈려다가 쫓겨납니다. 후레아들입니다.
그래 공산당은 삼팔육(386)을 하나님 대신 중심 다 왼손잡이 여기에 상대가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돌아올 때는 돌아오는 데는   돌아올 때는 여기 없으면 이쪽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안했으니 돌아가려면 밖에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건 같이 움직여요. 바깥에 여기에서 왔다가 세 번째 여기 내려갈 수 없어. 그러면 자체가 여기서 없어진다는 거야. 상대가 없어집니다. 이렇게 했을 때는 여기 할 수 없이 여섯 번째 되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니까 상대가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이 칠 십사(2⨉7=14). 이렇게 되니까 본래 타락하기 전에 여기서부터의 여자 중심삼고 여자가 있든가 아들이 있든가? 어머니하고 다른 것이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올라갔던 어머니가 이렇게 올라가 뒤집어 놓았던 것을 내려갔으니 이것은 여기서부터 내려간 것이 여기서부터 다섯이 없어요. 여섯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쪽이 두쪽이 돼요. 이것이 바로 되니까 본래의 세 번째 와가지고 여자는 아이고,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하고픈대로 하소.  라스베이거스 가서 어머니는 성부 성자 성신의 마누라가 나인데 어떤 놈이 와서 거꾸로 뒤집어 박을래? 안됩니다.
너 이렇게 이렇게 해도 졌고 두 번까지도 졌어요. 세 번은 갈려니까 라스베이거스에 ‘라스’라는 것은 큰 것도 복수야. 긴 것도 복수야. 큰것 긴것 무거운 것 전부 다 복수야. 라스베이거스. 도적놈도 복수야.  세서 꼬부려서도 다 했지만 세 번까지 마음대로 여기서 처리 못하니까 세 번째는 굴복해야지. 전체가 여기에 가서 상대되면 이 앞에 굴복했으니 이게 굴복을 먼저 했으니 여기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되더라도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전부 다 이것이 이렇게 뒤집어 초부득삼. 본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뺄 수 없습니다 이거는.
왜? 바른 손이 강하지? 주체가 바른 손이지 왼쪽 아니에요. 왼쪽이 주체를 차버릴 수 없어요. 주체는 왼손을 차버릴 수 없어요. 차 버리더라도 차버릴 수 있는 후계자가 에덴동산에 해와 하나 세사람만 삼형제 세사람을 붙여 가지고 하나 떼먹고 둘만 떼 먹고 전부 다 크게. 그러면 20년 40년 60, 부터 육십까지면 다 끝나는 겁니다. 1대 20수면 41이라는 것은 에이스에 40일, 마흔 하나는 쉰 하나를 넘는거야. 아아아,
효율아! 오 팔 사십(5⨉8=40)이야. 오 팔 사십일이 없거든. 40, 그러니까 그 40 고개 위에 가게 되면 단 십 백 천. 사위기대 40이 윷판 위에 야, 에이스 세워가지고 단 십 백 천 만 만에서 십만 백만 천만 억만 만에 만배가 구천만 밖에 안돼. 억이 안됩니다. 이걸 넘으려니 열을 하나를 열 하나에서 간주해야 열하나는 열 고개 넘어가지고 스물 출발에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계속 억만 천보다 하나만 집어넣으면 억억억억억 영원히 계속된다 그거야.
누가 뺄 수 없어. 누가 바로 잡아 넣느냐? 해와가 집어넣은 것을 쫓겨났던 참부모가 와가지고 바로잡아 놓았으니 여자 전권시대에 여자들이 너희들 남자를 종부려 먹잖아. 마지막 때에.
미국 가보니까 남자들이 데모해. 남권 해방시켜주소. 미국은 재판장에서 여자 재판장 같으면 백발백중 여자가 이기지, 백발백중 남자가 집니다. 여자가 거지됐으면 남자의 모든 것은 여자의 것으로 쳐 주는거야. 그 나라가 앞으로 있을 하늘나라를 키워 놓으려고 했지만은 다 커가지고 하늘을 팔아먹는 왕불효자 같은 통일교회의 배후 왕불효자들의 왕불효 불효녀 왕불효 아들패가 완성한 아버지 앞에 반기를 들어.
우리 자손을 때려 부셔가지고 왜 남자가 왕초되려고 그래? 안됩니다. 너희들 여기 다 모여서 하나된 것은 문 총재가 남자인데 남자는 남자노릇도 안 해가지고 생명을 받치고 전부 다 몇 백번 맹세해도 손목도 안 잡고 키스도 한번 안 해줬어. 내가 너희들 먼저야. 네가 그리우니 야 손목한번 쥐어보자. 나 안해 봤습니다. 우리 조카들한테도 좋아서 손목도 주고 “내 곁에 와” 안해봤습니다. 모르고 살았어.
선희야! 선혜야!「예.」내가 선혜가? 선희 어디갔니?「거문도에 있습니다.」왜 거문도 내 말 때문에 죽는다구. 아저씨 하라는 말 삼촌입니다. 할아버지인 동시에 삼촌이야. 하나님의 동생이 누시엘이고 하나님이 아버지 되게되면 사촌동생이 아담의 사촌 동생이 루시엘이에요. 그걸 몰랐어. 선희 선혜가 선혜도 지금 다들 잃어버리고 남편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지? 선희는 지금 서양놈 얻어가지고 애도 얻어가지고 선문대에서 쫓겨나가지고 고등학교 선생, 박사가 고등학교 선생해서 그거 고맙다고 야, 거꿀잡이 하고 있어. 이 아이들을 어떤 서양 사람이 오더라도 참부모의 아들 될 수 있는 나는 학교에 비밀문서를 지키고 열쇠 쇄찬 키를 갖고 움직였다. 에드워드 에드워드란 말이 말이야 옛날 어두웠을 때에 타락한 열쇠와 열쇠의 키를 내가 여기 세우겠다. 철저해요.
선희 남편이 열두시 한시 두시 학교 갔다가 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명령하여 이루지 못한 것이 뭐냐고. 다음에 가서 물어봐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일주일 안에 해결 안하면 안된다는 이야, 부모대신 일하고 있는 거야. 그게 학부형 어머니 아버지들이 다 알아요. 저 사람 없으면 그 사람이 어디 서울 사느냐, 천정궁에 사느냐? 천정궁에 살면서 밤에도 전부 다 돌아와서 한시 두시 세시까지 일을 하면 색시가 있는지 없는지 아들이 있는지 모르고 자기 아들딸 자기 아내도 쫓아버리고 혼자 살고있는 사람이야.
그 반대는 선희는 쫓겨났어. 그게 제 남편이 누구냐 하면 박보희의 맏아들인데 이놈의 자식은 통일교회 믿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의 제 3차원의 비밀을 자기가 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신해서 책임을 지려고 와가지고 한국의 제일 밀사의 책임자로 와가지고 언론기관 은행기관 정보기관 꼭대기에 “이래라 저래라” 알아요? 내 말을 조정하면서 자기 이익을 맨 나중에 1차대전에 전부 전쟁 끝나 평화의 회의 했던 전부 다 궁전을 박보희가 팔아먹었어. 그 궁전 만든 것은 27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한 통일교회의 자원을 하나도 모르게 얼마 받았는지 나도 모르게 팔아버려 가지고 돈도 나한테 보고 없애 버리고 비밀리에 그 아들 색시한테 아니야 아들한테 해 가지고 색시 몰래 써먹었어.
문수자 알아? 야!「문상희입니다.」문상희가 알아? 문수자가 너 언니지? 문상희는 알아? 문수자 남편이 누구야?「정봉석입니다.」정 씨가 뭐야? 누구야? 수원이 맏아들? 아들이야? 뭐야? 조카야, 뭐야?「친척 관계가 아니고 그냥 정씨에요.」정씨니까 할아버지 동생 거기 한 대 높아. 그 정수원 보희가 의논하고 팔아가지고 그 정씨들 도왔으면  얼마나 정도령이 될 터인데. 나도 모르게 팔아치워 버렸어.
그러니까 선생님이 알게 될까봐 수수하고 보니 전부 다 며느리 되는  선애 이혼하기를 벌써 몇 년차야?「이혼 안했습니다.」안했지만 이혼하려고 했는데 내가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안하지. 하라고 하면 끝까지 버텨라. 몇 년 됐어? 7년 8년 못가. 그러면 신랑 기관이 다 마비됩니다. 하라고 해도 못써요. 너 이혼장 끝까지 쓰지 말라고 내가 했나 안했나?「예, 아버님이 절대로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응, 알긴 아는구나. 몇 년차야 지금 갈라진지가?「11년입니다.」응?「11년입니다.」응?「11년입니다.」17년 못 넘습니다.「11년입니다.」17년 못 넘어요. 15년만 되게되면 법적 처단 시대가 된다는 거야. 13년 넘으면 아벨 유엔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악독한 놀음한 무리들은 없어 진다는거야. 17년 못갑니다. 16년 못 넘어요. 사 사 십육(4⨉4=16) 못 넘는다 그거야. 열하나야?「예.」열두해 금년 넘기 힘듭니다.
곽노필이 도망가기 시작한 거 알아요? 곽노필은, 현진이가 나한테 비밀 공개사를 용서해 줄 수 있으면 용서해주는 내가 곽노필이 도망가기 전에 아버지 품으로 돌아갈 텐데. 내가 예스하게 되면 진만이 진효 요번에 내가 손자를 봤기 때문에 손자 만나러 가는 안 만나 주고 도망간 신월이 오빠되는 양자 효진이 양자까지 몽땅 찾아와가지고 재산들을 그 조상 중심삼고 몇 백배 몇 천배를 주권 자체까지도 팔아서라도 갚으라는 세계천지 재판공판정이 참부모가 시작하면 씨알머리 하나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요즘은 선생님 말이 석준호!「예.」봉태!「예.」양양!「허양입니다.」허양, 그 다음에 황선조!「예.」그 다음에 누구야 저거「선문대학 근무하는 사람입니다.」응?「교수입니다.」응?「선문대학교 교수입니다.」네가 어떻게 왔어?「황철하 교수입니다.」응.「선문대학교에서 이번에 100명 왔습니다.」누가 네가 데려왔나?「교수 학생들입니다.」교수 학생들 내가 잘 모르는데.「통일사상연구원하고 승공사상.」그런데 네가 오늘 둘째 번에 앉았어.「다리에 쥐가 오려고 해서.」무슨 박사야?「철학 박사입니다.」철학을 내 철학을 알아?「예.」외적 철학 내 철학 알아, 내 철학?「6천 축복가정입니다.」6천가정이니까 황선조가 데려온 모양이구나. 혼자 외롭.「학사장 했습니다. 30년 전에.」290명 엊그제도 물어보니 안 됐다구. 이놈의 자식아! 교수고 무엇이든지 채워버려. 그래서 데려왔나?「오늘 선문대학교 훈독회 순서라서.」「순서가 아니고 전국에서 오는데 저기 강릉에서도 오고 서울에서도 오고 많이 왔습니다.」
여기 선문대학에서 온 사람 손들어봐. 290명 국회의원수 선문대학교 교수들 짜박지 붙어가지고 채워라. 황선조 알아?「예.」자기가 허락했나? 내가 하라고 했으니 그렇게도 채우라고 그랬지?「예.」11월 3일 되기 전에 오늘이 11월 3일입니다. 끝이야. 내 결정.
야당 여당 3당 중심삼고 삼 구 이십칠(3⨉9=27)이 삼 삼 구(3⨉3=9) 만명은 넘어요. 일억을 못 넘겼어. 단 십 백 천 해보세요. 단 십 백 천 만의 만배가 일억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만이야. 만의 만배가 일억인데 만에서 마이너스 플러스 하나는 것은 없습니다. 만 되게 되면 십만 백만 펴야지. 십만 십만 뒤에는 없잖아. 십만 백만 천만 억 열하나가 부족해요. 9천만에서 일억 열하나 일억 하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수의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단 십은 열하나라는 것을 결정해  안다면 십이 무엇이냐? 열하나 없이 십되면 어떻게 돼요? 십 열하나 열둘 이십 스물 하나 서른 서른 하나 마흔 하나 열하나 스물 달아주지 않으면 수의 세계에 복수가 안됩니다. 단수지. 홀애비. 9천만 9수는 올라가는 이 하나로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되어 가지고는 열 열하나 올라가게 되면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없어.
참부모가 있어야 올라가고 내려올 터인데 참하나님 어머니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사랑하기 때문에 재림주도 하나님과 같이 있는데 성부 성자가 재림주도 하나님의 실체인데, 실체를 밥먹고 똥싸는 사람이 내남편 될 수 없습니다. 성진이 어머니 주장이나 이 어머니 주장이나 똑같애. 다 망합니다. 나도 없어져가고 만도 없어지고 9천만도 없어져요. 홀수니까 없어져요. 하나님 어머니를 어머니 없으면 질궁이 남편을 모셔가지고 정자 맛을 못 본 난자의 질궁 자궁이 무슨 쓸데 있어? 쌍년 간나년들아. 정자 한번도 못 써 본 자궁?
왜 자궁이에요? 여궁이어야 할 텐데. 그건 틀림없이 정자를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정자 만나보지 못했는데 하나님 어머니가 있을 수 없고 하늘나라의 여자가 있을 수 없어. 너희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신랑으로 독생자 예수의 신랑으로 한분 되고 하나님 이상 천배 만배 억만배 하더라도 내가 너희들을 어머니같이 대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너희들 전부 다 마음대로 잡아먹고 있는 줄 알아. 자기들 마음대로 선생님 모시지 못해요. 여자들이 데모해가지고 한국에는 네시 열한시 하게되면 싸이렌이 나가지고 통행금지를 했습니다. 이 시간을 세워서 저 아버지란 작자가 진짜 아버지니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거야. 어머니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으니 어머니는 우리 여자밖에 없는데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 안해 주는 남자야. 자기들이 악수한번 옷 건드리려면 발로 찼어. 내 발길로  턱아리 떨어지라고 턱아리가 안 떨어지더라. 별의별 짓을 해도 왼발 바른발 다 잡고 울고불고 하더라도 자기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그거 한번 들어주면 되지 않느냐 그거야.
그러면 우리가 나빠지지 않고 복받지. 어머니날에 억만년 어머니 올라갔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남자를 부려먹을 수 있는 천하가 우리 나라에 밑에서 없어질 것 같아서 그게 누시엘이야. 루라면 ‘인류 루(類)’자고 시, 시가 아니고 씨, 루씨열이. 열이 뭐예요? 열매예요. 인류의 열매될 수 있는 자궁 보따리가 다 깨져 가지고 이리 저리 어디 사방팔방에 구멍이 뚫어져가지고 프리섹스야. 남자 여자 중심삼고 전부 다 프리섹스에 3대가 와 프리섹스해. 어머니 아버지 전부 기다리소. 손자가 와가지고 할머니 마음대로 아들이 마음대로 할아버지 마음대로 황탕탕 만들어놓고 거기에 성부 성자의 아내될 수 있는 어머니하고 주인 될 수 있고 그런 여인을 문 총재에게 그런 것을 원치 않아.
이경준!「예.」선생님을 만나기를 얼마나 기다렸나? 솔직히 이경준이 고모까지도 이 무엇이야?「이정옥입니다.」경준이하고 누구하고 이정옥이하고 둘이 한패 되어가지고 죽기 전에 선생님의 씨만 하나 받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그런 공론하고 선생님을 잡아먹기 위한 공작 지금까지 해왔나, 안했나? 솔직한 얘기 하라구. 터놓고 얘기해보자, 야.「안했습니다.」응?「안했습니다.」안했어? 너 고모인가? 고모벌 되지?  아버지 딸인든가 할아버지 딸이. 정옥씨보고 물어봐. 나를 못 속이잖아.
나 라스베이거스 둘이 몇 번 찾아 왔드랬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번 가게 되면 틀림없이 새끼를 받아와야지. 3일 4일이라도 한달이라도 있으면서 받아와야 돼. 나 그거 모릅니다. 지금도 공자한테 시집 갔지만은 마음이 선생님한테 더 있어, 공자한테 더 있어? 답. 솔직히 얘기하라구. 다 듣는데. 이제는 밝혀야 할 때야. 공자 없어지면 좋겠지? 공자가 미남자야, 추남이야? 너 공자 아내야? 공자의 아내야, 문선명의 첩이야? 세상은 문선명의 첩으로 생각해. 이것들.
봉태야!「예.」너 그런 생각 안해봤나?「예, 공자님 사모님이십니다.」응?「공자님 사모님이십니다.」이 어머니보다 더 사랑해?「참어머님이십니다.」응?「참어머님이십니다.」참어머니 딸이지. 이 어머니 보다 더 사랑하면 어머니 자격이 없어집니다. 저 사람을 어머니 대신 세우든가. 그걸 노려왔어요. 이씨가.
전주 이씨가 똑똑해요. 박봉애로부터 박순천이로부터 내 미국가는 비자를 51세가 아니야. 50세 되는 해에 이승만 박사를 통해가지고 박봉애 박순천을 통해가지고 미국에 가는 비자는 종교세계의 대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의 1952년 42년에 갈 수 있는 비자 지금 어디 보관돼 있을 거예요. 왜 1년을 연장했느냐? 한국나라가 없어집니다. 복귀섭리의 몇 천 만년 수고한 한국의 이름이 문용명이 하나님 대신 자리에 이 사진과 딱 맞아요. 용명이지. 용이니까 그러면 영계에 사람이 땅에 정착하기 전에 천사세계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아줘야 돼요. 누구야? 하나님의 동생이 루시엘입니다. 아담 대신 동생 자리가 루시엘이에요.
형님을 만들고 하나님 아버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가지고 하나님의 동생의 창조조의 동생의 입장에서 지었는데 그것을 보면 안팎의 내적인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한 본래 아버지야 하나님이고 몸뚱이는 아담의 몸뚱이 아담의 몸뚱이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몸뚱이를 정착기지로 해가지고 실체말씀 선포 중심삼아가지고 잃어버렸던 거짓부모의 탈을 완전히 벗겨 줘가지고 본연의 원리원칙에 똑똑한 문 총재 중심삼고 전체의 대표의 기둥으로 시작해서 세운 것이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청와대를 지키는 것은 뭐예요? 해태라고 그래. 해태가 뭐야?「해태가 바다귀신입니다.」복을.「바다에.」바다에 이 벌레가 바다를 중심삼고 공중과 바다입니다. 바다만이 아니야. 문선명이보다도 문선명이는 공중 권세에 있어서의 바다와 청와대.  기와를 진 집이 청와대입니다. 푸를 청 ‘푸를 녹’ 자야 공중 바닥 새파란 ‘붉을 청’자야? ‘붉을 청’ 자의 청와대. 그 기와가 어디서 판 기와냐 하면 우리 오산 학교를 중심삼은 제석산. 제사 드리를 기둥돌이 서 있는 제석산 그 바다 밑이 청와 구덩이에요. 푸른 기와가 아닙니다. 파란 기와.
그래, 청와대는 거기는 용마루가 없습니다. 용마루를 뽑아버렸어, 사탄이가. 타락하고 나서 쫓아내버렸기 때문에 용마루가 없어요. 그러니 청와대에 집은 용마루 없는 거 알아요? 이쪽 저쪽 물이 내려 흘러가지고 자연적으로 여기를 막아가지고 용마루가 있어가지고 벽돌을 삼중으로 일곱 여섯커플 이상해가지고 뚜껑 딱 닫습니다.
여러분 담들은 세번 이상해서 둥지를 틀어줘야 되는 거 알아요? 효율아! 그거 다 모르지?「예.」응?「모릅니다.」좌우편 이 편을 할 때에는 어디서 동네에서  틀게 될 때는 종중집, 할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몇 대 후손이 하고 있다는 마디에 두 새끼 끈을 매듭을 맺어야 돼.
원리에 그 말 없어요. 없지만은 난 알고 있어. 지금 다 끝났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을 낳은 여자들이 몇 사람이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셋은 기정적인데 삼위기대 이상의 자리가 다 들어왔어. 그건 여러분들이 설명 해주면 좋지만 아직까지 정부가 문 총재를 보호 관리하고 있어요. 이제는 다 지나갔습니다.
11월달 나를 잡아갈 사람이 없어요. 홀수야. 11월 3일이 오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별의별 얘기 다 하더라도 현정부가 나타날 수 없어요. 나타나면 그거 몽땅 창조주의 하나님의 본질적 하나님이 나타나 “너 누구야 이 자식아!” 동생이란 놈이었구만. 할아버지 일을 돕다가 아담 장차 삼촌 될 수 있는 자리에, 삼촌 될 수 있는 여편네를 하나님의 할머니와 동생의 할머니까지도 없애버린 네가 루시엘이니, 이름이 루 인류의 류자, 씨 루씨 열, 열매라는 존재로구먼. 이름이 그래.
네가 거짓 부모가 생겨난 거짓 부모가 없어졌던 그것이 필요해서 인류를 속여 버렸지만은 거짓 부모의 소생 장성 3시대를 넘어서가지고 재림주가 열일곱살 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찾아와가지고 “축복받으러 갑시다” 할 수 있는 시간까지 내가 알아요. 그걸 쫓아버렸어. 내가 오기 전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놓고 왔지? 내가 물어보면 악! “그거 어떻게 아십니까, 선생님” 동생 취급하고 나왔다가.
야, 야. 다 보는데, 얘 이름이 신준입니다. 매울 준자야. 삼각형. ‘준걸 준(俊)’ 자야. 6시, 7시 전에 학교 가지? 학교 가나 안가나?「안가요. 일요일이니까 안 가는데요.」조금 기다렸다가 가야지. 내가 가라고 할 때 가야지 혼자 가면 어떻해?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나갔네 벌써. 가서 어디 가. 교회 갔다 오지? 몇시간 두시간?「몰라요.」응?「몰라요.」몰라? 시간 될 때까지 아버지는 그 이상을 연장하더라도 네가 돌아와서 아버지 왜 시간 많이 끄노. 참어머니 아버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 간섭하면 안 됩니다.「예.」그럼 빨리 기다리는 엄마 아빠 효율이도 나갔기 때문에 빨리 가라구, 빨리 가라. 거기 데리고  다 가라구.
우리 신준이가 내 선생님이에요. 약속 안하면 안 되는거야. 큰일납니다. 한치도 용서 없어. 약속 안 지키면 저녁밥 안 먹어요. 잘못 됐습니다 하기 전에 잠도 안자요. 와서 아버지가 잘못 했다고 빌어야지. “왕아빠 이러면 내 앞에 서지 못합니다.” 잠 안자고 아침 될 때까지 아침 먹으러 올 때에 점심밥 저녁밥도 안먹지요? 안먹겠어요. 안먹고 나도 따라 안먹어. 나는 아버지 사는 시간 3분 2 못 넘습니다. 절반만 해도 내가 먼저 가는데 나 없으면 왕아빠 왕엄마 이름을 내가 지었는데 왕엄마 왕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이름이 없어집니다. 내가 그거 아니까 아 그런지 아닌지 모르지만은 나는 교육받은 선생의 말대로 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나 안되나 왕엄마 왕아빠도 내가 거짓말인지 한번 지내보소. 왕엄마 왕아빠도 없어집니다. 끝났다 하게되면 나하고 같이 나보다 먼저 없어지면 나는 나중에 어머니가 묻어 줄 수 없어, 어머니가.
오래 살 수 있는 길이 어머니하고 장사를 지내게 기다리면 탕감법이 없으니까 13년 이내에 끝나는데 그것이 아니면 몇 억 천만년 연장이 됩니다. 원리에 없는 말이에요, 이게. 내가 너희들 앞에 거짓말 안해. 신준이가 알아. 약속 안 지키는 아버지. 왕엄마 왕아빠. 천년 만년 가더라도 그걸 믿는 손자 앞에 티를 남기지 말라는 거야. 네 눈의 들보는 볼지라도 티를 보지 못한다는 거야. 몸 마음의 들보가 뽑아 버려야 돼.
네가 할아버지하고 형제가 그걸 뽑아주는데 도와줘야 되는겁니다. 신준이가 볼때는 신준님 하고 알았습니다. 야, 존경어를 써요. 할아버지 아십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내가 할아버지를 암행어사 같이 조사해가지고 기도라든가 마음으로 보고도 안해도 해방 받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 나.
너희들은 얼마나 참부모라고 속여먹었어. 여행을 갔다 오게되면 비행기표 자기들 저금통에서 빼서 보태려고 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의 재산 헐어가지고 자기에게 보태려고 살고 있는 것이 축복받은 욕심을 갖고 있는 자네들의 본성의 마음에 가까운 마음이야 이게. 그 마음까지 없어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그 본성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라는 것은 나보다도 아들딸 손자가 훌륭하게 태어나는 것이 참부모의 소원임을 내가 압니다. 우리 집안에 나를 죽이지 않는 한 그 뜻은 내게서 끝이 나는 겁니다. 그 공양 밑에서 살고 있어요. 너희들하고 공양 해본적 없습니다. 봉태야!「예.」했나? 석준호야!「예.」했나? 양양아 했나?「안했습니다.」황선조야 했나?「안했습니다.」저 교수야 했나? 안했어.
약속한 것은 손자밖에 없어요. 너희들은 전부 다 거짓부모의 자리에서 참부모의 자리 천년 따라오면서 부모의 신세를지지 않으면 살길이 없는 것이 그것이 전통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두 번 세 번까지 했으면 세 번에 이만한 그림자라도 탑을 쌓으면서 3년에 한번씩이라도 너희들 구름같이 반짝이는 한점 흰구름이라도 춘하추동 계절이 오는 거 알려줘야 돼요.
봄에 뭉개 숨었다 여름이 되면 뭉개 버리니 높은산 칠부능선이 아니야. 4부능선 뜹니다. 5부능선 안넘어요. 뭉개구름 그래 여름 되게 된다면 동서남북에 바람비용을 내서 산에 모이니 산에 구름이 검은 구름이  구름이 낮아지고 4분의 3, 10분의 4분, 7퍼센트 이하로 내려오게 되면 비가 오는 장마철 되는 것이 유월유두 알아요? 그때가 최고의 비가와도 7년에 한 번씩이라도 반드시 제방을 넘어요. 그 제방을 사랑하면 매일같이 땜할 수 있는 주인이 없어. 내가 해야할 텐데 교회일도 해야되고 나라일도 도와주고 이놈을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점점점 더 큰  을 빼앗아 먹으려고 해요.
그게 하려면 선생의 소유재산 모든 전부를 80고개 70고개까지 금을긋고 갔어. 72세. 일흔 하나. 7수를 넘어서지요? 8수 일흔 하나가 구구 팔십일(9×9=81)이에요. 알겠어요? 열하나가 돼요. 70이 열하나 80 구 구 팔십일(9⨉9=81) 이것은 타락 후에 9 9가 생겨. 타락전 따라서 구 구면 10하게 되면 하나만 하게되면 구 구 팔십일(9×9=81)이 스물하나로 떨어지지 않아요. 정상적인 열하나 떨어져요. 구 구 구십일(9⨉9=91)했으면 열은 떨어져 나갔지만 9 10 11해가지고 왜 9를 해가지고 20 10을 잃어버리느냐? 10에서는 구구 구십일이 되고 구구 이십일에 플러스 마이너스 합하니까 101, 102이에요. 남자 여자 백둘.
그 상대가 되게되면 아버지 어머니 104 되게 되면 장자권 상속할 수 있는 그것이 돼요. 104세까지 선생님은 4세야 돼. 너희들이 보호하고 축복받은 아들딸에 대해서 축복받았으면 사위기대 중심 아들딸과 합해가지고 우리 신준이가 왕아빠 94세까지 살 수 있게끔 만반의 준비체제를 했어. 한치의 차이도 없게끔 그 이상 된날에는 자동적으로 이상천국 이 두 손 없습니다.
백여덟살 백열살을 넘어서 백열두살 때까지 결혼 4대조가 있기 때문에 아들딸 없을 수 없어. 5대조 문제없습니다. 4대조까지 한집에 삽니다. 맞아요? 너희들도 그렇지? 그러니 열의 열배를 하게되면 백 하나를 하게 되면 백 둘 됩니다. 남자 여자. 알겠어요?
그럼 며느리까지 하게되면 백 넷이 되는 거예요. 넷이 백팔염주를 목에다 건다는 종교가 나와요. 백팔염주는 하나님 없이 뭘 된다구?「해탈입니다.」 해탈이야. 벗어나서 날아갈 수 있다. 백팔염주를 목에다가 걸고 무엇이야? 나무 틀걸이에다 목탁에다 목을 걸고 밤낮없이 불경을 외워. 나무아미타불. 남쪽나라에 나미 아미 아미 어머니 아버지 나미아부타불. 나미 아바 하면 불을 깨쳐버릴 수 없어. 불상이 필요없다. 사람자체가 필요하다. 나미아부타불. 남쪽 세계에 미인이 나타났어요. 불상을 섬길 수 있는 독자적으로 해탈한 팔대 까만 진주가 없이 해탈하는 거야. 하얀 백진주.
그래 알겠어요? 황용이 여의주가 뭐인지 알아요? 여의주가. 아들딸을 그 단지에 정자 난자 단지에 심어가지고 38도입니다. 삼팔선에서 40일만 넘어서게 된다면 휘이익!(휘파람 부심) 공동묘지가 필요 없습니다. 오 팔 사십(5⨉8=40) 41. 단 십을 천사장이 거꾸로 갖다가 망쳤지만 본래는 마흔 하나 될 수 있는 하나 넘어서 칠 칠 사십구(7⨉7=49)가 열하나 갖다가 보태니 쉰하나 되는 거예요. 칠칠 사십구(7×7=49) 목을 걸고 공동묘지에 고개를 넘어간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도 없어 다 없어졌어.
하늘부모 장자 결혼하고 사랑할 가정은 천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문 총재로 말미암아 단 십 칠 칠 사십구(7×7=49)인데 열하나를 갖다가 하면 하나면 칠칠 오십일(7⨉7=51) 넘어서면 그것이 평지입니다. 이런 땅 평지.
히말라야 산을 매해 찾아와가지고 넘는 것이 재두루미 재속 옷을 입은 그게 중놈들이에요, 중놈들. 흰옷이 아니지요. 샛노란 잿빛옷을 입은 백팔 염주를 목에다 걸고 승천 왕국의 왕자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해탈이라는 말을 해탈이 뭐예요? ‘해방 해(解)’ 자는 쌍날 두 뿔 위에 ‘칼 도(刀)’ 위에 ‘소 우(牛)’ 했습니다. ‘해’ 자 그렇게 쓰는 거예요. 양이 아니야. 소가 칼맞아 자진할 수 죽는 소가 없습니다. 죽여야지.
그래 내가 백정질 하는 도살도 많이 그걸 앎으로서 내가 알아. 아무리 든든한 황소라도 백정이 도끼자루에 끼어온 도끼 쇠도끼로 딱 바로만 치면 네다리를 뻗고 죽지 않았으면 숨이 나가 침을 흘리는데 있어 칼을 빼가지고 이쪽에서 가르는거야. 쫙. 죽을 줄 알아. 새끼도 있는 것 이 자리에 죽이는 것 다 알아. 칼집 내는 것 그 다음에 머리만 벗겨놓고 이것까지 해 놓고 전부 다 사대조 부처끼리 16명이 잡아 베끼면 한꺼번에 쫙. 발톱까지도 벗겨댄다는 거야.
그런 것을 뒤집어쓰고 머리없는 머리만 갖다가 맞춰가지고 갈라진 흔적없이 딱 해놓으면 호랑이면 호랑이 백호면 백호. 스크루 물속에 스크루가 아나콘다 모습을 재생시켜서 사탄이는 생명의 남자 두갈래 갈라놓고 모가지 횡쪽 십자로 갈라놓은 생명을 중심삼기 위해서는 하늘땅에 없으니 누구도 원치 않는 것이니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기 현재의 모든 사탄세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자리에 섰는데 버리지 않기 때문에 시작이 안 돼요. 버리라구. 나 다 버렸어.
본론과 가지의 교육이 하나님 해방할 수 있는 근본의 내용이 참부모가 거짓부모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 이러한 옥편인 동시에 헌법 기초입니다. 이것가지고 천하를 다 열었다 보니 재판장 검사 변호사 이상의 재판장의 아들딸 승리 태평성대에 만왕의 왕 아들딸의 자리 이것 통달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누굴 닮아야 되느냐하면 참어머니 참아버지 모습을 닮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는 성진이 어머니 똑같아요. 하나도 틀리지 않아요. 문 씨의 씨를 받아가지고 조국 광복에 틀이 안됩니다. 내가 하늘나라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없고 하나님이 땅에 내려와서 내가 같이 살 수 없으니 10수 열을 잃어버렸으니 열을 찾기 위해 공중잔치 때에 재림시에는 들려 올라가고 두 패로 갈린다고 확실히 14만 4천 무리에 참석하지 않으면 첫째 부활에 참석하던 드 14만 4천을 다 수리적으로 다 채워 넘어섰습니다.
11월 3일, 10일이면 14수가 되는 거예요. 홀수 없어집니다. 맞아요. 봉태야!「예.」석준호!「예.」양양!「허양입니다, 아버님.」허양, 양양 아니야. 허양은 ‘말씀 언(言)’ 에 ‘낮 오(午)’ 한 거야. 그 시간은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야. 허양이.
그래 허락할 정주골 산성 너머에 90리에 우리 외갓집이 외할머니 집이 허 씨입니다, 허씨. ‘말씀 언’ 에 ‘낮 오’ 우리 외할머니 외갓집 알고 보니까 경주 김씨에 가인 아벨 조상이 살았어. 나를 붙들고 가르치는 말씀대로 살라는 부탁을.
지금의 주몽이라는 사람을 만나야 할 텐데. 주몽  전부 다 선죽교의  몽고의 조상이 피를 쏟았어요. 선죽교 뒤집어. 피를 꼭대기에서 흘렸으면 피 흘린 열매가 그게 뭐예요? 호박 60세 잔치 기쁠 때에 덧저고리에 보튼을 만드는 호박 진주 알아요? 소나무의 천년 역사에서 공동의 세계에 천년같이 살면서 2천년을 요리해 버려야 돼.
지금 삼천 지금 13년인데 왜 2013년을 세고 있느냐? 2013년 잡아 치워서 갖다 넣으니까 3014년이 되는 거예요. 홀수가 아니고 쌍수만이 하늘땅에 쌍 없는 것은 하나도 없게 되기 때문에 땅에서 다 재림해서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걸 11월달까지 독도 울릉도 북한강 남한강 양수리 가서 한남자 하늘 남쪽 나라에도 우리 가정 전체가 아들딸의 전체가 모여있는 형진이 집에 돌아올 때까지 저쪽편 옴으로 말미암아 박장로 전도관 집 자리를 넘어서면서 거기에서 그 아래에 들어서게  삼겹살 요리가 유명하기 때문에 서울에 난다 긴다 하는 모든 사람은 음악을 하는 사람은 그 한강 저쪽 편에 자기 별장을 지어놓고 서울 안팎에 주변에 있는 팔도강산 전부 다 서울에 모여서 거기에 아이고 도박장 서울 주변에 도박장이 무슨 도박장이든가? 사우스 코너. 아틀란타 시티.
한국 일본 미국에 관리지역인 동시에 도박장에 어머니 자리를 지켜 아틀란타 시티. 지중해가 어머니가  어머니 없으면 아틀란타 시티가 필요 없습니다. 패서픽 오우션. 아틀란타 지중해가 생겨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야, 공중에 도시로 나타나는 멋진 도시가 2중 3중으로 보여. 그걸 뭐야? 미라지라고 그러지, 영어로, 미라지? 미라지를 뭐라고 그러나?「신기루입니다.」정말이야?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신기루에 졸음을 필 수 있는 것은 아틀란타 지중해야, 지중해. 땅 가운데 천지입니다. 백두산 천지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의 꼭대기에 지중해가 있어서 요술스러운 사기를 쳐가지고 인류를 망쳐놓고 있다는 거야.
서양 사람들이 자기 죄를 아틀란타 시티에 묻어 버렸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하와이 군도. 일곱 개 섬인데 여덟 개를 일곱 개로 부르고 있어. 그거 해봐요. 그거 알아요? 그거 누구 땅이냐 하면 용명의 땅이야, 용명의.
왜? 용명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月)을 신랑 신부 아버지 어머니하고 월이라면 연월 연은 남편이요 월은 어머니에요. 역사는 연월일 일 시 분 초 월 시 연월을 일 시 분 초 6수입니다. 다섯가지 오 육 삼십(5⨉6=30). 한국에 장모 장가 장보고가 누구야, 장보고? 장을 봐가지고 장거리에 모든 것을 불태워가지고 갈리는 주인이 장보고.
야, 흑산도가 장보고의 도시인데 성이 있어요. 아, 흑산도 옆에 더 먼데에는 “홍도야 잘 있거라” 홍도가 있어요. 지중해에 그것이 무슨 섬 홍도가 막히지 않았어요. 동북아시아의 세계에 있어서의 지구성에 본을 그리는데 있어서의 어디서부터 그려? 북쪽에서부터 그려 내려와야 되나 남쪽에서 그려 올라가야 되겠나? 답.
북극이 어디에요? 북극의 주인은 누구예요? 바이킹. 지구성과 역사가 바이킹이 뭐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한 무덤동산을 만들어 놓았다는 거야. 바이킹 배가 이번에 내가 가선 선천 후천시대를 접고 돌아보면서 깨달은 것이 아, 바이킹의 단계는 악당왕의 자리를 차지해가지고 바이킹 이름인데 바이킹 배라는 것은 네덜란드 바다에 동뚝을 싼 동뚝에 3분 2 이상이 바이킹 배 선제야. 높여서. 그 다음에 바이킹 선두의 높은 표적이 있는 거기에 따라서 배 왼 선미에는 이게 여자. 여자 자리인데 여자가 최고의 자리 남자가 꽁무니 뒤에서 뒤처리 해주 왔다 갔다 하는 그것이 앞에서 하나 꽁무니가 하나? 자동차 달리는 차를 브레이크를 어디 뒤에서 하나, 앞바퀴에 하나?「양쪽 다 있습니다. 전륜이 있고 후륜이 있습니다.」뭣이?「앞에 브레이크를 잡는것도 있고 뒤에 잡는 것도 있습니다.」뒤는 앞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야. 올라 떠서 거꾸로 넘어지지 않게 누르는 것입니다. 수평이야. 수평 잡아주는 그것이 있지, 이 브레이크 장치하게 되면 어떻게 돼? 수평 안 잡으면 뒤집어 박지? 그따위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의 말이 맞지.「맞습니다. 아버님 그 굴러가는 게 전륜이고...」네개 달리는데 어디서 앞에서 브레이크는 앞에서 걸고 뒤에는 수평으로 가야돼. 무거운 것이 있는데 무거운 데 그 전부 다 윌링 바퀴 가운데에 뒷 바퀴에 공기 주머니는 얇은가? 앞 바퀴는 공짜로 따라가지만 요즘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바퀴까지 앞 일곱 바퀴를 다리에 차가 생겼더라. 네 대 다섯 대 보였는데 그 대신 프로펠라는 공중으로 올라가지만은 조정하는데 날개 앞에 이게 조정하나, 뒤에가 조정하나? 이놈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돌고 올라가서 이쪽으로 갈 텐데 동그라미 이것이 막아가지고 저쪽으로 곧추 갈 수 있게끔 이거 조정하는 것 알아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헬리콥타’ 해봐요.「헬리콥타!」헬리콥타 문화가 어디야? 희랍문화. 희랍에 변호소의 세계의 기록을 갖게 된 것이 헬리콥터의 조상입니다. 희랍의 수도가 뭐에요?「아테네입니다.」아테네가 뭐야? 아, 하늘의 근본 뿌레기가 아테네야. 고장났어. 허리를 폈다 앉았다 하면서 굴러가는 것에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타야 되는거야. 그거 알려면 좋은 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런 게 배가 남자의 배가 줄어들어갑니다. 그 대신 여자들은 애기를 안 낳으면 더 줄어들어 갈 텐데 두 살 일년 반만되게 되면 임신기가 와요. 그거 알아요? 배란기 아나?
이경준!「예.」남편하고 안 살아봤으니 배란기 아나 모르나?「압니다.」응?「압니다.」명희는? 명희야!「예.」네 이름 명희야?「예.」배란기 아나 모르나?「압니다.」너하고 친구가 통일교회 도박하는 왕에 대해서 대해서 쫓겨난 이름이 요전에 뭐라고 그러던가? 똑똑히 한번 말해봐.「홍득표입니다.」응?「홍득표입니다.」홍득표?「예.」홍득표가 통일교회에서 뭘 했나? 통일교 팔아먹는 뭐야 한국에 협회장 노릇 하던 사람이 뭐이던가? 박가인가, 홍가인가? 무슨 표야?「홍성표입니다.」홍성표인데 성표를 갉아먹는 이익보자는 것이 홍득표야. 둘이 문 총재 도박장을 만든 것이 문 총재고 사기단을 만든 것이 문 총재야.
 꽃놀이 하는 음료를 팔고 산 것도 문 총재고  연애하면서 외교를 말하고 속여먹는 것도 문 총재야. 문 총재 제일 고약한. 그럼 문 씨가 뭐냐 이게. 네모베기 반듯한 동서 사각형에 수평위에 나라로부터 17세기 16세기까지는 15세기 넘어설 때 까지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몰랐어. 해가 아이고 저녂대가 되어서 되풀이해 돌아와 가지고 한다는 것을 몰랐어. 종이 한장이 하루에 이 종이가 이렇게 해서 해가 뜨는 줄 알았지. 해가 이 지구성이 네모베기 이것을 돌면서 같은 시간 맞춰놓은 거 몰랐습니다. 지구가 원형을 몰랐어요.
그래 언제부터 영국이 발전했나? 영국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했어? 효율아!「영국 역사 시작한지는 모르겠습니다.」거기 알아 보라구. 영국.「바이킹족 생긴」응?「바이킹들.」바이킹족 꽁지 물고 나왔지? 그 여자야, 남자야? 바이킹들이 나라에 여왕들이 재산을 전부 다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왕 여편네 아들딸 여자만 하게되면 남자는 미끼 안 매운 낚시도 운동하면 물어요. 그거 알아요? 참치를 삼치 낚시 없이 반듯반듯하게 되가지고 잡습니다. 밑감 하나도 안 들어가.
선생님도 보스톤에 가서 큰 넓적한 고기 뭐라구?「하라벳입니다.」하라벳이지. 그게 광어야, 방어야?「광어입니다.」광어, ‘넓을 광(廣)’ 자야, 광어야. 광어를 낚시잡기 위해서 제일 라스베이거스 코디악 제일 큰 거 잡았다면 60파운드 이상 잡지 못했어. 70파운드, 80파운드 꿈나라야. 나는 가 일주일 이내에서부터 100파운드 이상 잡기 위한 준비를 해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70, 80 두주일 3주일을 두달 되기 전에 100파운드 이상을 잡았어. 야, 그놈이 무니까 밀린 저 줄을 옛날엔 300미터 가늘게 할 때는 300미터 400미터까지 갔는데 아이고 100파운드 넘는다는 줄이 1미리 넘어야 돼요. 400미터 500미터 가던 것이 널려 놓으니까 장사꾼들이 실을 매는 공장에서 굵게 하다보니 500미터 700미터가 400미터 400미터가 300미터 300미터가 200미터 200미터 180미터 이상 재간만 있으면 잡는 거야. 나는 180 150 140미터를 잡을 수 있어. 불루핀 투나 잡는데 문 총재 못당해. 140미리 0.1미리 이하입니다. 0.7미리도 안 돼요. 0.4미리 가져 가지고 거기에서 불루핀 튜너 잡는 기록을 갖고 있는 왕초가 나야.
그거 길게 했다가는 백발백중 멀리가면 갈수록 중간에 끊어지니만큼 선생님은 투나잡는 기술을 내가 개조해버렸어. 통째로 감아서 잡지 말라. 비싸다 그거예요. 밑감도 비싸. 줄도 많이 먹고. 낚시도 커야 돼요. 0.7미리 이하 이상은 쓰지 말라. 그래가지고 투나잡는 데 기록을 깬 것이 납니다. 그거 알아요?
투나 낚시의 조상 크게 수백 파운드 넘는 히라메라든가 그것 전부 잡는 고기 기록을 깨친 사람이 나야. 그래 나중에는 30만 달러에 대한 톤이 전부 다 대회를 걸고 세계의 그거 보스톤에 가게되면 튜나잡이 때에는 말이야. 평균 5백대 7백대 세계의 국가에 제물들이 있는 돈을 투자해 가지고 장사해서 와 가지고 나 그것 맨 나중에 따라갈 때에 내가 요전에 원호프 알지요? 그것 찌그러기야. 거기에 가서 기록을 깨고 원호프가 조그마한 배인데 우리가 3분의 1도 안되는데 그 배가 유명하다는 거야. 나는 하루에 네 마리 잡아. 튜나. 다섯 마리 일곱 마리까지 잡습니다. 잡으면 하루 종일 몇천 만 달러까지 준 큰 호화선 가지고 한 마리도 못 잡고 물지도 않아. 바다에서 저놈은 원호프에 타 있는 늙은 주인이야. 너저분하게 옷을 그냥 입고 그 할아버지가 언제든지 다 앉아 가지고 실어를 하는데 새벽같이 나오고 밤늦게 자기도 하고 그것 명령을 하면 나이만한 할아버지 72이상 되는 할아버지 저놈의 늙게 바다에 왕이로구만. 이러니 바다의 왕초가 되어 가지고 큰 고기 어려운 고기는 저런 고기 다 잡아서 맛보고 좋고 나쁘고 평 받아 가지고 야하, 코디악에 뱃사람들도 따라가게 되어 있다.
그러니 내가 그것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깔아 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어. 원호프. 사흘동안은 3일 이상 비 안 오면 깔아 앉지 않는다는 거야. 우리 배에 갖다 매어 놓고는 밤에 그냥 매어 놓으면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배선장에 저녁 돌아설 때에는 전부 다 사람없이 공중에 떠 있지만 아침내로 나가보니까 세상 배들이 가득 가득 우리 배 32척만 물이 가득 차 가지고 넘치게 되는데 깔아 앉지 않고 우리 배만 떠 있어. 그것을 볼 때에 기분이 좋았겠나, 나빠 울었겠나, 웃었겠나? 내점이 맞았구만. 안 깔아 앉는다고 자랑하던 배. 큰 배들이 다 깔아 앉았는데 깔아 앉을 수밖에 작은 배 두 사람 세사람 배까지도 물이 찰찰 넘게 되면 깔아 앉지않아.
그러니까 큰 배도 작은 배 세종류 가 안 깔아 앉으니 암만 크더라도 문 총재 배는 안 깔아 앉는다. 원호프가 그래서 제일 첫째 되는 희망이야. 보스톤에서 영⋅미⋅불, 일⋅독⋅이 사람 다 고기잡이 동양 서양 합동 수사하는데 가서 오래 안가서 겨울 가을되기 전에 내가 왕초가 됐어. 이게 왕초 되어 가지고 그냥 떠나서 30만 달러 내가 7천 8천다리 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안 만들어. 상을 걸어 가지고.
그거 투나잡이 있어서 일등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우리 배야. 탄 사람 가운데 그 진짜 잡은 주인이 나야. 이것 문 총재가 대회 주인이 되어 있어 가지고 다 경비도 또 자기가 일등을 해 먹어도 데모해서 총도 땅땅 하던 한꺼번에 다 없어집니다. 그러니 일본사람은 가미야마고 후루다가 선장 부선장 이렇게 해 가지고 그들의 이름으로 다  내가  할 때에 일본나라가 세계의  땅에 가서 낚시 경쟁해 가지고 날리던 일본나라 너희들까지도 자랑하지 말라. 바다에서 싸움해.
우리 배가 조그마한 놈 받아도 두 사이에다 받아 버려도 쭉 빠져 나가. 같이 옆에 대가지고 조그만 이렇게 해도 안 깔아 않고 앞에 대다가 뒤로 빠지고 뒤에 강밀면 앞으로 빠지는 거야. 배가 얼마나 요술배야. 그 요술배는 통일교회 패야. 바다의 남기지 말고
그 다음에 뭐야? 어디에 가서 피타운이 어디야?「보스톤 근처에」보스톤에서 두시간 떨어진 피타운. 야하, 그것 브루푼 투나의 새끼치고 사는 곳이야. 그 아래가 4백 피트의 밑창에 섬으로 하나 넣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다 숨어 사는 거야.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하는 길을 아는 사람은 물결을 나밖에 없어. 그것 엎드려 사방의 피터에 자다가 날 때에는 제일 고기들이 얕은데서 물이 흐르니 끄트머리 숭어 큰 것들은 대가리에서 빨리 흘러 가지고 속도내서 잡아 먹지만 조그마한 것은 전부다 뭐예요? 청어. 청어 사촌임 뭐인가?
동해안의 부자들이 청어 사촌 기름을 짜 가지고 돈 벌어서 기름이 비싸거든. 그 이름이 뭐야?「전어 말씀이십니까? (김효율)」아니야. 청어 사촌이.「정어리」맞다. 정어리. 보스톤에서부터 남해까지 흘러나가는 한 450마일 지역에 청어들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것 잡아 먹기 위한 튜나가 동해 바다 보스톤에서부터 옛날에 뭐야? 노인 할아버지 고기 잡던 그것 전부 다 할아버지 이름이 뭐였든가? 후로리다. 맨.「헤밍웨이」해서 이상한 놀음하는 영감이야. 해는 뜻이 이상하다. 해밍. 이상해. 놈들은 가죽 잠바 추워서 입고 다니는데 판츠 입고 나가.
겨울에도 거기도 뭐 덥기도 덥지만은 수영을 해. 판츠 와이셔츠 입고 배 타다가 더우면 아이고 덥다고 배전에 나가서 바다에 가서 숨구막질을 해 가지고 게들 꽃게 있잖아. 바다 밑창에서 꽃게 몇 마리 잡아 먹고 산채로 잡아먹고 잡아 가지고 오거든. 그러니까 헤밍웨이 꽃게 장사해서 돈 벌이해서 밥먹기 시작한 것 알아요? 그것 기록에 없다구. 나는 그것까지 알고 있어요.
헤밍웨이 영감 죽지 않았으면 내가 잘 썼으면 해양권 통일의 대장을 만들어 가지고 항공모함 이름이 뭐든가, 배가 뭐든가? 항공모함 배가 뭐야? 영어로 뭐라고 그래?「에어크라프트케리언」바다의 잼때를 잴 수 있는 해상 인간이 만든 기계다. 그런 뜻이야. 이게. 제일 크거든.
그러니 보스톤 가서 내가 고기잡이 재미났으니 보스톤 기지를 팔아 먹었겠나. 좋은 것 제일 좋은 것에 잡아 가지고 왕초 노릇 하고 보스톤에 우리 본부가 영국나라 남북 3개 국가가 지역이 돈 모아서 만든 본부입니다. 그것 세가지 비밀이 있어요. 영국이 두 나라가 세나라가 합했구만. 그것을 뭐라고 그래? 효율이 알아?「영국이 잉글랜드하고 스커트랜드하고 아일랜드」맞아. 세나라 돈을 모아 가지고 해양권 중심지역을 만드는 본부를 산 것을 내가 점령해 버렸다구. 왜? 튜나나 무엇이나 잡는 것은 내가 대장이거든.
또 일본사람하고 말이야, 한국 사람이 원수인데 보스톤에 가서 형제보다 더 가깝거든. 흑인 백인이 싸우는 세계에 가서 일본사람하고 한국 사람은 흑인 백인보다 더 지독한 억만년 원수들이 이게 공동생활하고 공동결혼을 했어요. 미국이 흑백을 중심삼고 공동생활 공동 미국의 전쟁은 와하, 링컨은 그 못난 자식이 남쪽나라의 양키세계를 꺽기 위해서 와와와, 캐나다 지역 소련까지도 길을 열어 놓은 거야. 그 바람에 코디악 땅을 싸게 산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양키 기반을 중심삼고 책임을 세워 가지고 옷을 입고 사는 사람들이 전부 다 KK 세 갈래의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흑인들 대장들을 밤에 야습해서 잡아 죽이고 잡아갔다가 팔아 먹었다구.
그것 알아요? KKK  알아? 효율이 알아, 황선조 알아, 선문대학 교수 알아? 몰라, 알아? 이 자식아! 그들도 병이 나. 알아 죽어. 그래서 뜸박을 갖다가. 뜸박 오늘 안 왔네. 뜸박아!「예.」저 간나가 왔네. 뜸박이 박이 뜸떠 가지고 내가 많이 고쳐 줬습니다. 사혈을 연구한 것이 나야. 뜸뜨다 말고. 뜸떠서 피를 말려 가지고 여기에 피가 나오다가 피가 멎으면 우리 누나가 죽을 수밖에 없던 누나가 일주일 이내에 야하, 운동해 나가서 뛰었어. 일등을 했어요. 백 미터인지 몇 미터인지 모르지만. 죽을 줄 알았더니 어떻게? 뜸떠 가지고.
사혈의 세계적인 유명자가 김형태 색시 왔어? 브라질 개척한 전도사가 누구야? 형태야. 맞아? 나도 잊어버릴 뻔했다 야. 문상희가 문수자 동생이니 상의할 수 있는 문 씨 가운데서 머리가 좋아서 문 씨 회의하게 되면 수자는 여자가 남자 이름이야. 수자! 수녀라고 하지 수자라고 했어. 너는 문상희야. 문가 되어 가지고 서로 서로 의논해 가지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방향을 문상희야. 네가 지금 현재 무슨 학교 총장이 되어 있나?「순결대학」무슨 대학의 총장이 되어 있어?「선문대학 부총장이고요.」부총장이 아니야. 선문대학교의 순결대학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있나, 없나?「하나입니다.」하나님의 순결대학이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순결대학이니 이론 타당한 기준에 있어서의 최저에 서 있기 때문에 너 순결대학을 이길 자 없습니다. 학술적으로 졌다가 다 밟고 올라서 가지고 네가 이제 총장자리에 드려도 야 이제 그럴 실력이기 때문에 보스톤에 있는 예일대학이든가 하버드 대학이든가 프리스튼대학도 그 다음에 그 아래에 콜롬비아 대학까지도 순결대학을 알아줘야 돼. 공증받을 수 있는 환경 다 네가 박사학위 따기 위한 그 이겨야 된다고 해서 싸움에서 졌나. 여덟시 넘었나? 그래 고마워요.
오늘 가서 뭘 한다구?「오늘 함양교회 증축 봉헌 예배가 있습니다. (석준호)」그게 어디야? 경상북도야, 경상남도야?「남도입니다.」함양이니까, 양창식 고향이야. 와하, 저 사람이 어디 사람이야? 너 고향이 어디야?「저는 함흥에서 태어났고요, 한 살 때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석준호)」서울 사람인데 함양 양창식 고향의 교회 지을.「함평입니다.」「함평은 전라남도고 함양은 경상북도입니다. (김봉태)」그것 상대적이야. 함평과 함양은 한쌍입니다. 남쪽 동서 아니야?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나도 몰라. 덮어놓고도 아버님 말 듣는다고 총장이 그렇게 생각하면 쫓겨난다 이 자식아. 너 색시 이름이 뭐라구?「김명희입니다.」그것 도박왕으로 쫓겨난 사람이 뭐라구? 홍덕표. 득표야, 덕표야?「덕표입니다.」‘큰 덕(德)’ 자야. 쫓겨났어. 그 남자가 불교의 그림 그리는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나보고 색시 얻어 달라고 하는데 결혼 시켰나, 안 시켰나? 지금도 혼자 살지? 자기 멋대로 못 살아. 후레아들이야.
그런 것 저런 것 벌려 놓은 장사 끄트머리가 좋지 않아. 그런 것도 잘라 버리고 다 깨끗이 청소하면 문 총재 혼자 살기는 편리할 텐데 너저분하게 사방에 벌려 놓았으니 끊어버릴 수 없고 둬 두니 그것 끈을 타고 와 가지고 내 목을 잘라 버리고 눈을 사지백체를 잘라 가려고 그래. 그러려니 잡히지 않기 위한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밤잠 못 자고 지켜야 되는 거야. 내 신세를 갚아야지. 내가 잘못 했지만 그렇지만 내가 너희들을 살려주고 너희들 가운데 있는 몸 마음이 싸움될 수 있는 근본이 그 중간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래 너희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나, 안 싸우나? 「싸웁니다.」
꾀꼬리야 할 때에는 아름다운 곡조 나온 것이 욕했지만은 그 반대는 멋진 답이 욕 가운데 숨어 있어요. 여자의 보지는 누구든지 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는 가게되면 보지는 다 볼 수 있어요. 보지를 못 보면 배꼽 보면 알아. 배꼽이 나왔는지, 들어왔는지, 올라갔는지, 내려왔는지, 옆으로 갔는지, 우로 갔는지, 딱 중 가운데 안하게 되면 저 여자 가짜 누구든지 돈만주면 몸을 팔 수 있는 사람이다. 내 혓발이 이렇게 의심되어서 답변 못하게 되면 이러고 나면 소근 소근하고 혼자 말로 소근 소근 하는데 비밀정보를 캐치하는 거야.
어느 누구 세상에 암만 무서운 사람이라도 만날 때에는 “너 왜 왔어 이자식아!” 본래는 에덴동산에 내 아들딸 될 것이 가짜 되어서 왔지. 너 조상이 뭘 하는지 모르지. 네 애미 애비가 지금 뭘 하고 네가 여기 올 때에 뭘 하러 모르는 문 총재 너 돈을 지갑에 많이 지갑 두둑하게 왔구만. 그것 어떻게 알아? 봐서 알든가 가르침 받아서 알든가.
그런가, 안 그런가? 그래요. 또 너 집에서 너 아버지가 누구 여편네 강간해 가지고 쫓겨난 집안의 자식이로구만. 맞아, 안 맞아? 아악! 왜 소리를 질러? 알았습니다. 나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녹음기 놓고 기록해 놓으면 틀림없이 잡혀 가서 사형에 목을 뒤에 앉아 가지고 이것을 뭐라고 그러나? 사형수를 뭐라고 그래요? 잿나비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망나니.」망나니. 너 그렇게 망나니. 칼을 자기 수지에서 깨끗이 씻습니다. 세 번 돌고나서 눈감고 치는 거야.
목이 떨어지는 가죽 안돼요. 망나니 쫓겨납니다. 떨어져서 왼쪽으로 굴러 떨어져 가지고 그 왼쪽 옆으로 하수도 물이 흐르는데 거기 떨어져 가지고 똥통에 들어가서 똥통에 물이 넘어가서 흘러서 전부 다 지중해 물결 타고 하와이 바다 밑창에서 무거우니까 오래 커 가지고 무거운 것이 달려서 다 뜯어먹고 이렇게 껍데기만 남아 가지고 하와이 바다 밑에 숨어 묻어 버리는 겁니다.
하와이 지중해에서 하와이 몇 천 마일이에요? 이게 긴가, 이게 긴가? 하와이의 일곱섬만이 아니야. 여덟섬을 붙어 있기 때문에 여덟섬으로 해요.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 하와이 이쪽 나라하고 남쪽 나라하고 북쪽 나라 마음대로 왔다 갔다 못합니다. 2천 3백 몇 미터에 있느냐 하면 480미터 그것을 넘어 다닐 수 없어요. 바다의 비밀 우주의 비밀이 거기에 묻혀 있다는 거예요. 구라파 사람들 비밀을 전부다 파 가지고 검증해 가지고 문 총재가 변사입니다. 그런 것에 소질이 있어요. 변론을 잘 하거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면 째까닥. 네 살부터 박수무당으로 이름 있던 사람이에요. 일곱 살 아홉 살 열한 살부터 완전히 끊어 버렸어요. 완전히 열한 살만 되게 되면 가만있어도 알아. 마음이 알아요.
신이 들어와서 말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벌써 알아요. 어디로 가야 되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열 살 이후에는 내 가는 십자가로에는 어득신이라는 신이 나타나서 용명선생님! 나를 동생같이 취급해도 용명선생님 갈 길을 몰라서 나한테 가르침 받으러 왔지요? 이 자식아! 너 같은 자식이 필요없어. 내 마음이 다 알아. 어디로 갈 거야. 너는 어디로 가? 가만 보니까 거짓말 하면 쫓겨난다. 어하, 내 마음이 있는 장소가 다른 반대길이야.
너 어득신이 잘못 가르켜 주니 쫓겨나는 거야. 못 따라와 이제. 네가 사죄받기 위해서 더 큰 십자로에 나타나서 그때에 바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못 나타나요. 억! 두 번 속여먹고 세 번 일곱 번 이상 육 칠 사십이(6×7=42)야. 43수. 7수를 못 넘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은 벌써 넘어가는 거라구. 칠 칠 사십구(7×7=49) 육 칠 사십이(6×7=42)이야. 얼마야? 육 칠 사십이(6×7=42)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 못 넘었어. 이놈의 자식들.
나는 너희들을 넘는 육 팔 사십팔(6×8=48) 그것 마음대로 넘어왔다 넘어왔다 하는데 너희들은 왜 넘어왔다 넘어왔다 못해? 효율아!「예」너는 못하지? 못 했지?「예.」라스베이거스에서 하라는데 왜 싫어했어? 저런 내가 어디 도박장에 가 앉으면 자기 호텔에 와서 자버리고 했어. 그랬지? 80퍼센트 이상. 며칠 지켰나? 야! 솔직히 얘기 해봐.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지난날을 다 잊어버렸어.「자세히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김효율)」자세히 기억 못하기는 자세히 기억을 내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해?
죽을 것을 내가 살려줬어. 그렇지?「예.」요즘에도 공기 잘못 찬바람만 쐬면 기침이 나지?「예.」따듯한 네 온도에 맞는 36.5부야. 38도를 넘는 못 넘지. 37.5부지. 38도를 못 넘어. 삼팔선을 넘고 41도의 43도 못 넘습니다. 입원해야 돼요. 수술해야 된다는 거야.
육 칠 사십이(6×7=42) 6수에서 7. 칠 칠 사십구(7×7=49) 7을 칠 칠 최고의 7수의 완성입니다. 이것은 넷이고 셋이지. 이것 쌍이 됐으면 이 산이 와서 이렇게 줄 터인데 못 넘어. 문 총재. 이렇게 못한다는 거야. 끽! 이게 넘고 넘고 이렇게 다 하면 선생님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어요.
어디에 손 안댄 데가 없습니다. 마누라가 있더라도 마누라의 손이 안 닿는 데가 없어. 겨드랑이부터 궁둥이서부터 입에서 혓발부터 배꼽에서 홍문이까지 만지더라도 남편이라고 할 때에는 싫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싫다 할 때에는 실태를 탄다는 거야. 실 끄트머리에서 실태 위에 싫다. 한국말이 왜 싫다야? 반대하는 거야. 이경준이도 선생님 싫다 많이 하잖아요. 싫다는 실태줄을 세니 이렇게 큰 세계를 감고 있는 처마 끄트머리 풀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아요. 마디가 수천 개의 마디를 넘어가고 후루룩 바람에 절반 십자로 하더라도 다 넘어갑니다. 나중에 한오라기도 아래에 딱 맞아 가지고 호로록 세계를 감쌀 수 있는 그물도 만들어요.
문상희! 그런 말을 들어서 신나지? 내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아니요, 아버님이 하셔야지요.」아버님도 배워. 문상희 한테.
마디를 진짜 마디를 잡아채면 끊어질 수 있는 데가 여기 끊어집니다. 마디를 해 놓고 감아 놓게 되면 여기에 끊어져요. 힘이 여기가 둬도 이 가운데는 어디가 같습니다. 처음과 나중에. 안 맞으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아버지 외톨이고 어머니는 언제나 어머니 외톨이니까 이것을 내가 맞으려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성부 성자 성신은 성부의 아내요, 성자의 어머니인데 어머니가 어떻게 자식을 사랑하는가.
문 총재는 3단계 세계의 변화무쌍한 것을 다 맞추어 가지고 뒤집더라도 방향만 180도는 맞아요. 이쪽에서 180도면 이쪽에 이렇게 180도 맞추면 정반대지만 연결되어 가지고 마디면 둘 이것이 에덴동산에 이렇게 되었어요. 이게 올라와서 이렇게 돼. 이놈이 여자가 올라가거든. 이것은 여자가 올라왔으니 이놈은 내려 깔렸던 것이 남자가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놓으면 이 반대되는 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게 셋이 사탄세계가 여기 설자리에 여기 설 것이 여기에 올라섰기 때문에 너는 너 자리에 없어져야 되는 거야. 자동적으로 없어지지 않으면 천지가 그 존재를 한꺼번에 확 그것을 태워 버릴 수 있는 것이 원자탄이 아니면 수소폭탄.
수소는 두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뭐예요? 산소하고 봉태야! 뭐야? 산소는 뭐고, 수소는 뭐야? 제일 불태우는 힘의 그 세계를 없앨 수 있는 것이 수소탄 원자탄. 원자탄은 뭐냐? 잡아당기는 거야. 변해 가지고 갈라지는 것이야. 거꾸로 뒤집어지는 겁니다. 수소탄은 뭐예요? 요소가 날라 버리고 없어져요. 그래 수소폭탄 원구의 이것을 뭐냐 하면 물건 가운데는 이온이 있다는 거예요. 박사님이 이온에 대해서 아나?
이온을 할 수 있는 원기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90세 넘어가지고 한하고 있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황선조!「예.」전기기계는 몇 억만 볼트, 몇 억천만 크더라도 잴 수 있는 오옴 기계가 있습니다. 이온세계의 비밀을 잴 수 있는 이온측정기를 만들기 위하다가 소련의 친구들을 중심삼고 3분의 1 고개 넘었습니다. 40일 퍼센트 못 넘어요.
40일 소련이 굴복합니다. 50일 퍼센트. 자연해체하게 되어 있어. 그 도수만 가게 되면 광석이든 금이든 모든 것을 물을 대서 공기가 날라가요. 누런빛을 태우는 것은 왕수가 태웁니다. 왕수를 공기도 없게 날라 버리는 것이 뭐야? 수소폭탄. 수소폭탄은 폭탄했다가 모아 드리는 것이 참사랑의 폭탄. 알겠어요? 아하, 원소 중심삼고 보게 되면 물도 산도 수소를 대했는데 이것을 폭탄해서 없애 버렸는데 이것을 하나 만드는 것은 뭐예요? 참사랑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통일의 일체 힘은 어느 힘도 막을 수 없고 확장하는 번식 시대는 너희들이 애기 안 낳겠다고 여자들이 도망을 갈 수 없어요. 산고를 못 느끼는 여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 최후의 답이 뭐냐 하면 사생결단 전력투구. 그것 답이 참사랑만이 가능한거야. 그 참사랑의 주인 부모는 자식을 천년 만년 자기보다도 잘 되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참사랑의 힘을 가진 그 힘의 천만배 잘되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랑의 원동력은 죽지 않았어. 참부모님이라는 양반이 감아쥐고 있다는 거야.
에덴동산에 거짓부모. 자기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쫓겨났지만 원소 수소폭탄까지도 내게 내가지고 가다가 돌아서 가지고 자기 자신들까지도 없애버리고 연기가 나오는데 흰 연기도 아니요, 구름 보이지 않는 연기도 아니고 주체적인 연기도 아니고 상대적인 연기도 아니요. 화합의 연기, 통일의 연기야. 화합가지고도 통일이 안됩니다.
내 혼자 몸 마음이 하나됐으니 세계 내 마음대로다. 안됩니다. 부모의 마음이 화합통일 되어야만 참사랑이 숨을 이렇게 쉬던 것이 땅과 180도 달라. 숨 쉬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들어왔다가 내려갔다 하는 생사권한이 뒤집어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영원 불사 영원불변은 논리적 결론이 오케이. KO의 O하고 REA가 코리아예요.
효율아!「예.」KOREA지?「예.」그것 코리아 맞아? 코리아에 참부모의 현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이 문 총재 난 고향땅과 딱 맞아. 논거가 필요없고 검증이 필요없고 암행어사 출동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문 열어 놓고 살아요. 살아.
이 궤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궤도가 여러분 케이블카 영국이 만든 케이블카가 50도 이상도 올라갑니다. 저 꼭대기에 줄만 끊어지지 않으면 올라가요. 효율아!「예.」너 구라파. 뿌레기가 끊어지지 않으면 거꾸로 올라가요. 진짜 참부모 논의하는 참사랑은 끊을 자가 없습니다. 저 밑창이 90각도 이상 되어 있어도 180도  이상 되어도 돌아오라고 안해도 안 돌아오면 다 없어집니다.
교수가 거꾸로 하면 수고 했구만. 뭘 받으러 왔어? 왜 거기에 와 앉았어? 말해 봐. 저기에 담너머에 왔으면 들어오라고 할 텐데. 교수 새끼라는 것은 없습니다. 박사. 세사람 되면 쫓겨나야 돼요. 소생시대의 장성의 완성. 나는 박사 필요없어. 무명인사에서 수십만명의 와하, 무슨 박사? 너도 지금 내가 무슨 박사를 만들어 줬나?「명예박사입니다.」무슨 박사야?「명예박사입니다.」무슨 명예야? 참부모 사랑의 명예입니다.
내 혓발을 펼 사람이 없어요. 오른쪽이 덮었어요. 선생님이 혓발이 답변 한 다음에 이쪽에는 만년 안돼. 문상희 그렇게 안돼지. 가운데서 나발 나발 하려고 해요. 한편으로 걱정해야 돼. 정오정착이야. 밤낮의 그늘이 없었던.
효율이!「예.」정오정착을 제일 좋아하잖아.「예.」한번 해 보라구. 이 자식아! 왜 욕을 해?「아버님 박 총재님 좋은 보고서 들어와 있습니다. 읽어줄까요. 정오정착이라는 말 (김효율)」선생님 고단하니까 그 말 하지 말고 선생님 말 그만 듣기 싫어서 하는 말이야, 좋아서 하는 말이야? 그 말 좋은 소식이 있어서. 좋아서 나빠서 말 끊으라고 하는 말은 모가지 달아난다는 거야.
내 말이 맞습니다. 봉태야!「예. 맞습니다.」받드는데 진짜 선생님 이상 해 보라구. 노력도 목숨 구하는데 사생결단 전력투구, 세상에 하늘땅의 참사랑을 위해서 전력투구는 넘버원이문 총재 밖에 없습니다. 찾아 봐봐. 다 쫓아버리고 모가지 도망가서 공기로 날려 버릴 텐데. 걱정하지 마. 11월 3일이 지났어.
오늘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야, 남한강 북한강 그 합수되는 그 얼마나 넓은지 수원이 어디에 가 있는지 남한강 물 수원에 북한강 어디 갈라졌는데 왜 뭉치지 않고  되어 가지고 바닥 꽉 채워 가지고 그 주변에 있는 나무들도 기운이 빠졌어. 옛날 먹던 물과 다르니까 후지근 했지만은 밤에는 일어서요. 고기들도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절반 미쳐 가지고 어디로 갈지 몰랐지만 밤에는 말이야, 밤줄기 야행성 고기 주행성 고기 이게 혼돈되어서 밤낮을 모르지만 밤낮이 뚜렷해.
밤의 고기 찍찍 해 가지고 낮의 고기 어디에 가서 없애라. 맨 평온에 날라가라. 프라이 피싱있지? 안 잡혀 먹게 땅구덩이를 파고 두더지가 있지? 둘 다 해라. 나 두더지 사랑하고 후라이 피싱. 문 총재는 날기 시작하면 하늘끝까지 보좌에 뒤쪽에 전부 다 돌아오는 거야. 그런 수고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있었지만 한국에 내가 가지 못했던 것은 하나도 없이 이름난 식당, 이름난 갈보들, 병이 없나 내가 의사가 되어 검사를 할 거야. 다 벌려라. 주사 한방이면 다 없어진다는 거야. “주사 맞을래, 안 맞을래?” 주사약입니다. 직사약이야.
효율아!「예.」너 지킬래, 안 지킬래?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다고 지킨다고 할 수 있어? 나도 안고 다녀요. 안고 다녀. 지금도 제일 손가락 이 손가락을 두 손을 펴 가지고 여기에 뭐이 있느냐? 거기에 미진한 것이 있으면 참부모 이름 떼어버린다는 거야. 찌그러진다는 거야. 똑바로.
그럴려니 힘들었어. 너희들 못 따라와. 양양, 따라온다고 지금 조그마한 누구인가? 조. 조만웅. 꽉찬 근심덩어리구만. 너는 뭐야? 허양이지? 허양이 열두시 사이렌 날 때만 필요한 것입니다. 1분. 밤이나 낮이나 우리 형진이는 통일교회 협회장 두 사람이면 다입니다. 끝으로 해 주소. 이 자식아! 그것은 네 책임인지 아닌지. 아버지 끝나지 않았는데 왜 입을 열어? 바람을 드려 놓았어.
너 대신 허가 어디 갔어? 조가! 조만웅 어디 갔어?「오늘 가정국에 일이 있다고 안 왔습니다.」어제께 너를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는데 너를 데리고 왔더라구. 둘이 효자가 안됩니다. 하나는 주체 대상인데 밤낮이 달라야 할 텐데 요전에는 전부 다 조그마한 것을 내 가지고 너만 남고 지키라고 그랬는데 따라왔나? 이번에 조그마한 놈 서고 너만 오라고 했는데 허양을 데리고 왔더라구. 내가 듣지도 관계도 할 수 없는 일을 벌려 놓고 야, 그것 네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으니 지나치다. 이래 가지고.
그때 뱀도 남았고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 새까만 뱀이 이만 하던 것이 내 한발 되겠더라구요. 그게 독사 잡아먹는 뱀입니다. 둘이 들어가서 세 마리 해 가지고 바람벽에 붙어 가지고 모기 잡아먹는 그것이 뭐이? 네 발 짐승 아니에요. 세발 짐승 뭐이?「살라멘다라고 도마뱀 종류입니다.」도마뱀. 도마라는 말 말고 없나? 도마는 전체가 사탄짓이다 그 말이에요.
도마뱀. 전체 총괄적인 이 뱀 하는 것이 와하, 소잡아 먹습니다. 양도 잡아먹습니다. 스크루뱀도 잡아먹습니다. 아나콘다도 잡아먹습니다. 정오정착의 오자가 빠져도 안됩니다. 허락이 안돼요. 그거 허자야. 정오정착의 효율이가 좋아하는 것이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 실체 말씀 선포 2010년 얼마예요? 5월 15일인데. 열둘이 들어가서 홀수가 다 망쳐 버렸어.
천정궁 칭화 뭐라구? 32일 3수가 20일로 보이기 때문에 쌍수를 눈 감고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죽을 것을 피할 수 있는 결론이다 나는 알고. 여기에다 박아서 선줄 알았는데 여기 없어요. 그것 갖다가 세워 놓아야 돼. 가지고 오라는데 안 갖다 놓았어.
내가 그거 될 수 있는데 여기 들락날락하고 내가 맞게 들어왔나, 그릇되게 들어왔나 맞추어 보라고 갖다 놓았는데 그것 없어. 그것 너희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 아니야? 눈으로 보고 코로 보고 다 알고 손으로 알고 다 느끼고 관절음이 생기면 안되는 거야. 관절음. 관계세계입니다. 나하고 관계하는 하늘땅의 문 총재하고 관계 안 가진 것이 어디 있어?
하늘만 해도 문 총재는 하늘이 없어집니다. 땅도 없어집니다. 이제는 하늘땅이 둘이 아니야. 우리의 천정궁 안에 갖다 모시고 있어요. 야하, 너 엊그제 너하고 동생하고 오라는데 왜 안왔나? 누구야? 오누이야? 오라는 날 안오고. 행차 후에 나발 필요해?
나 필요없어요. 야야, 동생이야, 형이야?「동생입니다.」동생의 아래가 그 집안의 복은 너 색시가 누구 함이야. 「함선옥입니다.」함자지?「예.」둘이 하나되어야 돼. 이 자식아. 가인 아벨이 하나 안돼. 너 집안 밑천도 다 없어집니다. 쫓겨나. 나한테.
그래 요전에 오라고 하는데 왜 안 왔어?「어제 김박사한테 연락이 안되어서 그랬습니다.」이놈의 자식! 그날이 오늘이 며칠이야? 31일 되기 전날입니다. 11월 초하루 되기 전날이에요. 알아요, 몰라요? 야! 11월달은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동정해서 오라는데 너 사정 안했으니 나보고 와서 세사람한테 여섯사람이 돼. 네사람 여섯사람 온다고 했는데 일곱사람이 왔어. 가외에. 세사람 필요 없는 사람이 왔어.
오늘 누가 왔나? 나 만날까 하고. 내가 너희들 따라가야 되겠나, 너희들이 선생님 따라와야 되겠나? 고개를 넘겨주려고 하는데 고개를 못 넘어가지고 고개 넘어 왔으니 내가 따라가면 옛날 그 자리에 못 갑니다. 사탄들이 가만 안 둬요. 너 집안이 없어지든가 선생님이 잘못하면 걸려들든가 나도 몰라. 그래 우스꽝스럽게 살면 두고 보라구.
문 총재의 인이 있습니다. 문 총재 대가리가 없어졌나, 똑똑한가 보라구요. 대가리 없어졌습니다. 안 보여요. 아래 하나야. ‘또 우(又)’자 뱀 꼬리입니다. 대가리 되어야 할 것이 대가리. 꽁지가 되어 가지고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용’ 자가 갖다가 붙여 놓고 ‘명’ 자 ‘인’ 자가 전부 다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붙어 쓰더라도 눈감고 쓴 겁니다. 이게.
떼어 놓을 수 있으면 떼어 놓아 봐. 해석해 봐 이 자식들! 대통령 족속들 다 갖다가. 한구멍으로 몰아넣어. 똥통 넘어서 태평, 동서남북 태평양 소련이든 어디든지 그 물에 잠겨 버려야 돼. 잠겨서 썩어진 물건들이 다 고기들한테 이 세상에 비료 되어서 쓰고 남은 새로운 뼈 길러 쓸 수 있는 때가 하나님이 문 총재 바라던 이상이에요. 너희들하고 합동운세 꽁지까지도 물 들이는 것을 나 원치 않아.
야, 이놈이 똑같이 됐네. 3분의 1 딱 되고. 던져. 야하, 너 노래나 황선조 제일 그래도 가까운 것은 나밖에 없잖아. 13년 다 해 먹었습니다. 4년동안.「노래 하나 하겠습니다.」무슨 노래?「허공을 하겠습니다.」허공은 전부 다 쓸데없는 데 다 부정이야.
(황선조 회장 노래-허공) 238:58
양창식이 노래.
(황선조 회장 고향무정 노래)241:19
통곡하고 차 버릴 것이야.「한 많은 대동강 아버님 있습니다. (황선조)」아니야. 바람 부는 거야. 한많은 대동강. 바람.「한많은 대동강 할까요. 아버님! (허양)」아니 바람 부는 노래 뭐? 「울산 아리랑」울산 아리랑 바람 부는 거기에 자유 평등 평화 행복.「희망의 나라로」희망의 나라 해 봐요.
(허양- 희망의 나라로)243:18
천년 만년 여행해도 끊지 말아라. 그 노래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한많은 대동강」모란봉과 을밀대입니다. 그것 재림주가 부르는 노래예요. 운세도 모르고 이제 문 총재 만나 가지고 이제 두 번씩 왜 그렇게 다짐하면서 불러야 돼. 그렇게 안하면 안됩니다. 잃어 버리는 것을 찾아야 돼.
(한 많은 대동강-허양)246:17
대강동이 아니고 태동강이야. ‘클 태(太)’자에 대동강이 클 태자의 대전이 태전이 되어야 됩니다. 계속하라구. 누나도 안하나? 「두만강 할까요. 어머님이.(허양)」어머님이 나는 이틀 가 녹았습니다. 먹지 못해. 이빨이 흔들 흔들한다구. 꽝 했다가는 다 뽑아집니다. 어머니 말 들었다가는 망해요.
평안도 수심가 노래 누가 어디갔나? 야야, 너 나와라. 네가 사는 생활이 너는 들어가고. 들을만 한 거야. 나오라구. 너 이혼장 갖고 있지? 도장은. 그것 밝히라구. 쌍년아. 뭐 비밀 지키라고 이러고 있어. 내가 누구게? 그 비밀 되는 암행어사인데. 암행어사가 아버지 어머니 아내 아들딸 모릅니다. 암행어사. 춘향이 이도령이 다 암행어사 속을 뻔했지만 안 속았어요.
통일교회 믿던 내가 기성교회에서 종살이 하다가 쫓겨날 수 있는 표창 기록 이혼장에 싸인만 하면 다 끝나는 싸인 못하고 울고 지내고 있는 신세의 사랑이 통일교회인데 내 이름이 해방되는 날 모든 것이 없어지지 않으면 비상천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 찾아올 수 없다. 그때는 내가 울 것이야.
웃으면서 하하하 한스러운 역사를 좋을 수 있는 하늘 앞에 던졌다가 너 집에 떨어지는 거예요. 나에게 있는 복 전부 다 너희들 그 자리에 등에 부처끼리 등에다 지어주고 돌아가서 잘 사는 데는 하나의 표적은 죽을 때에 몇 년 기간에 마지막 페이지라도 지키면 없어지지 않아요. 그런 얘기를 해 보라구.
너 통일교회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갔지? 삼촌이고 무엇이고 아들딸이 무엇이고 남편이고 무엇이고 다 끊어 버리려고 하는데 야 그것 삼촌 아저씨가 남긴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 다 하라구. 이 멍청이들이 눈을 떠. 눈을 비비라는 거야. 얼굴을 비비고 귀를 비비고 배꼽을 젖을 비비고 배꼽을 비비고 씹좆을 붙들고 다리 관절을 붙들고 발가락까지 빨면서 하나님 앞에 속죄할 수 있는 무릎팎 꿇어 엎드려 가지고 발을 펴면서 하나님만이 태평승리의 왕권 세계가 될지어다. 이래야 다 해방 천주가 문 총재 인이 박혀요. 그 인이 뭐냐 하면 뭐라구? 나라의 도장이 뭐라구? 옥새.
내가 옥새를 돌려 드리니까 이것은 내게 귀한 것이니 참부모의 것이니 돌려줄 수 있는 그 시간에 너희들까지도 받았다가 축복한 아들 앞에 그냥 그대로 넘겨주는데 이 문서 이것만을 74페이지만 지키도록 노력해라. 한달 이내에 석주일 이내에 다 맞출 수 있는 내용 그것도 못하겠어?
그것 해봐. 나 한국사람 아닙니다. 이름이 달려져요. 문용명이도 아니고 문선명이도 아니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왕자 아니면 ‘하늘 천’ 자 천왕이 해 가지고 넉자 이름 다섯째 이름으로 살 것이다.
홀로 살던 아버지 앞에 작은 아버지 문선명이 나왔어요. 육지의 둘을 합해 가지고 걸머지고 나를 수도 있고 배가 와하, 수중에도 들어가 살 수 있으면서 1만 2천미터 이상의 관성건의 경계선 이것도 넘어왔다 갔다가 할 수 있는 거야. 해방천국을 꿈꿨으니 그것 길을 따라오지 못했으니 지금까지 고민하는 고통이 내가 마지막 고개 찾아올 준비하던 첫단계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잊어주기를 바라다. 잊지 말아야 할 말까지 잊어주고 몽땅 넘겨주려고 그래.
나세리의 찾아갔다가 몽땅 넘겨주려고 갔다가 못주고 돌아왔으니 잠을 잘 수 없어요. 짐을 풀 수도 없어요. 짐 풀기 전에 동쪽의 대표자 황선조 서쪽의 대표자 누구? 제주도 누구? 양창식.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대표자 누구? 황선조. 네가 선생님이 조카딸하고 문성숙이 남편 아니야? 그것을 끊을 수 없어요. 가만 보니까 성숙이 있는줄 몰랐어. 용현이 맏딸인지 본 적이 없어. 결혼을 했는데 황선조 저녀석도 도적놈 심보야. 선을 봐서 생사람 잡아 가지고 간 떼어 가지고 나눠 먹지. 친구들을 불러 가지고 보자기 싸 둘러 낼수 있는 마음이 커.
내가 지금 내 손보다도 내가 저 앞에 잡혀버려. 얼마나 두터운지. 저놈의 엄지손가락이 나를 감싸 버려. 야, 이자식 이게 사람 몇사람 죽이지 않고는 야, 너 색시 편안히 못 살텐데. 야하, 이 색시도 지성소의 들어가서 제사 드릴 수 있는 가정의 셋째 딸 여자로써 마지막인데 어머니를 보증시킬 수 있는 마지막 여자입니다.
그게 문승균이라는 사람이 선생님보다도 7개월에 나중에 난 동생이야. 그 사람이 내가 통일교회 교주도 싫어하면서 이름을 문승룡이라고 해 가지고 나는 문승룡이 됐는데 승룡인지 모르고 옛날 형님과 같이 형님이 나를 왜 전도할 수 있는 말을 “나를 따라오라는 얘기를 합니까? 나는 기성교회 장로입니다. 장로의 아들입니다. 우리 형님이 정주골 덕언면 덕성동 교회에 전부 다 중심집사고 강이라는 장로를 모시고 계박사 최박사 두 사람을 스승으로 하다가 문 총재가 고향을 떠나 가지고 떠날 때에 갈라졌습니다. 그 사모님이 우리 어머니하고 가보고 오려고 하다가 자기 남편이 따라 나서니까 남편 잡아 둘이 한꺼번에 대신 어머니 혼자 가라해서 계박사 그 아들딸 중심삼고 동생이 형님이 통일교회에 36가정 동생은 국악세계의 계승자가 되어서 동양예술분야의 딴따라패의 대장이 되어 버렸어요. 그 이름이 아버지 이름이 송기주야.  
송나라가 뭐냐 하면 미국에 있어서의 캐나다가 송이야. 캐나다는 북쪽나라에 있어서의 공산주의 두목들이 와서 전부 다 경계선을 마주대고 있는 이것이 미국에 있어서의 전부다 링컨 대통령이 전부다 양키들을 전부다 해방한 그것이 천하통일을 할 줄 알았는데 이것이 뭐야. 동양지역도 통일 못하고 이제는 밀려 쫓겨나게 되어 있으니 하늘이 재림주를 보내고 예수 안되겠으니 재림주를 보내 가지고 아담 시대에 재림주, 예수도 다 죽었어. 셋째번도 아무도 몰라.
이스라엘 나라에서 6백만이 죽고, 사 육 이십사(4×6=24) 2천 4백만 이상이 2차 대전 대동아 전쟁 기간에 죽었다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와하, 동양천지에 대륙되는 고구려 세계의 전체를 점령하고 그 다음에 고구려 세계 중심삼고 고구려 그 세계의 아래쪽에 어디냐 하면 이것이 어디에요? 흑인세계예요. 고구려 사람은 황인종 영국이 가담해 가지고 흑인을 미워하기 시작했어요. 흑인이 싫다. 누가 했나? 영국이 했습니다. 영국이 가슴을 넣고 샵 펜츠를 중심삼고 그거에 있어서의 치마 대신 스커트 한 조각 끼워 놓고 바람 뒤집으면 여름에 삼복에 정조망을 가르는 그물도 안치고 정조망도 안치고 훅 불게 되면 바람이 올라가게 되면 다 보여요. 보이는 자기 부끄러운 줄 모르고 헤헤 웃으면서 오라고 그래.
네거리 평상 위에 앉아 가지고 술잔을  하면서 탁주 개의치 않고 탁탁 먹어라. 그것을 내가 막기 위해서 우리 누님의 첫 번 신랑이 탁 씨입니다. 서쪽의 40리 90리 넘어 그것을 따라가면서 서울서 내려오는 들어 해지자마자 떠나 가지고 새벽까지 오면서 천리길이 90리, 팔 구 칠십이(8×9=72) 넘고 열고개, 91 102를 찾아 나선 걸음에.
해뜨기 전에 성진이 어머니 사는 집을 담하나 두고 큰 기와집이야. 그 앞에는 큰 교회가 있는데 그것을 넘어가지 가게되면 손님 왔다고 새벽에 잔치할 수 없으니 여기서 신랑하고 어머니 삼촌 이모 네 다섯 사람이 여기 주막집에서 앉아 자더라도 그러면 신랑집에서 사돈 말고 신랑이라도 사돈 안했더라도 우리 안방 대신 웃방 주변에 방들이 많은데 재울 수 있는데 그가 원한다면 다섯 사람 여섯 사람 우리 방에 와서 아침 식사 대접해 가지고 혼인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야하, 곽산 긴허리 선교사들이 와서 교회 세우는 교회를 위해서 충성을 다 하다가 대표들이 와 가지고 소학교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2년 졸업반에 들어가서 감옥살이 하다가 쫓겨나온 것이 성진이 어머니 3년전에 우리 이모님이 와 가지고 야야, 네가 장가 가라는데 기성교회 가운데 너 신앙 몇 백배 될 수 있는 진짜 여자 신자가 최씨 집안 안에 몇째 딸인지 알아요? 넷째번 딸입니다.
그래, 내가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조카 사진까지 2년 8개월 전까지 때가 안됐으니 기다리라고 이제 다 지났습니다. 3년을 넘기면 안된다는 거야. 3년. 11월달 12월달. 내가 스물 세 살 스물 네 살 5월 4일날 그때까지 졸업을 안했어. 스물 세 살 때에 스물 네 살 때에 졸업할 것인데 그때는 왜정 때에 공과계통은 6개월 단축해 졸업시켰습니다.
선생님이 다니던 학교가 서울 상공실무학교입니다. 그 교장선생이 토고야. 토고 무슨양? ‘인간 세(世)’ 자. 뫼산 토고야 산요하느냐. 토고 사냥, ‘뫼 산(山)’ 자하고 ‘바다 양(洋)’ 자. 경치를 말하는 거야. 경치하게 되면 풀하고 나무를 말하는 거예요. 경치. 토고산양이라는 교장이름이야. 그게 일본의 대학의 들어가지 않고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했어. 일본사람들이 한국 사람 고등학교를 이렇게 원수시하고 못살게 하다니 내가 토고산양이니까 이것을 길러가서 실제 일본나라 섬도 한국어 하나의 나라 되면 대륙계에 붙어 가지고 살 수 있는데 바다만 가지고는 한반도를 백두산과 동해물과 동해 이게 이것을 물이 이렇게 돌아 안 갔습니다. 이것을 자를 수 없어. 왜? 가라후도에 연결된 그 꼭대기가 무엇이 그 꼭대기인지 알아요?
대륙과 연결된 무슨 반도? 일본사람이 그 반도의 혜택 그 아래에 고기 잡아 먹고 살던 화태지방입니다. 화태는 완전히 대륙과 갈라졌어요. 이 3분의 1쯤 갈라졌는데 화태가 되어 이것도  됐어요. 그것이 꼭대기는 소련입니다. 그때에 한국에 아시아의 천년 대륙 아시아 천지 전체와 그 다음에는 그 아래가 뭐야? 태국의 남태평양 중심삼은 인도로부터 지중해 서양나라 서양바다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과 서양대륙이 달라졌고 북해와 남해가 갈라진 이것을 구별 지던 한계를 어떻게 지구성에 둥글하게 이 납작한 여기에 만드느냐 그거야. 이것이 갈라 놓은 겁니다.
한국 반도를 중심삼고 다 갈라놓은 거야. 그 사진이 우리 집에 있었어. 나는 그것을 바라보고 세계가 내 눈 앞에 보는데 다 들어와서 놀아나네. 북극이 내 눈앞에 보이고 아하,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쪽 나라 맡고 있는 섬이름이 뭐이?「뉴질랜드입니다.」내가 사슴농장의 남태펴양의 최고의 양을 그리는 유명한 주인입니다. 그 섬이름이 뭐이? 뉴질랜드야, 뉴슬랜드야? 뉴질랜드. 자지주제조. 지자가 몇째든가? ABC 몇 자든가? 빨리 해봐. 뉴질랜드가 거기에 사슴을 기르기 시작한 것은 그 아버지부터야. 뉴질랜드의 섬의 이동하던 아버지때에 영국사람이에요.「지역이름이  곳에 사슴농장입니다.」사슴농장에 네가 있었나?「예. 제가 선교」거기에 왜 너 사슴뿔 말리우는 방법.「박정현 회장 동생이 지금 크라시처치에서 대륙의 드라이 핵터라고」드라이 해서 끝내지 못했어. 이 자식.「지금 그분들이 하고 있습니다.」내가 그것 기계 만들라고 내가 맡아 가지고 인수 받아 가지고 그것 연구하다가 대동아 전쟁의 병사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문제.
문 총재 대학도 다 졸업해 가지고 이제는 한국에 군대 정예부대로의 군대에서 전기과 출신 소련 만주에서 개발하는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나를 하이라얼 티벳트의 피난민들이 비밀교육하는 훈련 장소예요. 거기에 그때에 백계노인 캐나다 사람 인도사람, 인도나라의 섬 누구든가? 청량이 박씨 의원이 관계되어 가지고 의사들이 관계된 그 섬나라에 국가 메시아가 인도 아래에 섬에 책임자입니다. 청량리하고 서쪽나라 중요할 수 있는 서양 맨 인도나라의 끄트머리에서 섬나라의 분봉왕 책임자를 누구 박의사 친척되는 거기에 이씨 남편 여기에 아줌마 여기에 누군가? 언제든지 오게 되면 내가 노래시키는 이름이 뭐이? 거기에 교회장 이름 뚱뚱이 평안남도 사람 이름이 누구?「한옥수」그게 인도나라의 국가 메시아 알아? 선생님의 갈 길을 준비하는데 다 기둥으로써 서기 위한 것을 뽑아 세운 패들이야.
전주 이씨지? 너 어머니도 전주 이씨의 아마 군수라든가 국회의원의 여편네였던 것이기 때문에 외교 분야의 이름난 어머니야. 아버지가 뭘 했나? 약국 맞아? 인삼 아니고 인삼 녹용. 그 다음에 뭐야? 탯줄 팔아먹는 의사도 됐을 거야. 이 씨들이. 그것은 뭐냐 하면 문둥병도 탯줄을 셋을 숫처녀의 숫아들 낳는 셋만 받아먹으면 무슨 병도 낫다는 역사의 고하가 있어. 옛날 말씀이 있기 때문에 숫처녀가 아들 낳게되면 부잣집 아들이 50퍼센트 30퍼센트 이상 폐병나 죽습니다. 제일 무서운 병이 폐병이었어.
이밥에 고기만 먹여서 야, 이거 산성인데 오래 못 살고 목을 졸라. 혈관 폐하고 심장 지키기 위한 주요한 맥을 막아 버릴 수 있는 급약이 산성인데 그것을 먹으니까 백박백중으로 병으로 죽었어요. 그것 알아요? 제일 무서운 병이 폐병이야.
야야, 너 오늘 뭘 하겠나? 누구 만날 약속을 했으면 내가 길을 망칠 수 없는데 이만하면 대개 선생님이 무슨 말로 끝날 것을 대개 70퍼센트는 아니까 나머지 너희들이 머리 좋은 사람은 세고개쯤은 남겨 놓고 백번 천번 지금 여기에 선생님의 숨결로도 침이라도 해놓고 표시해 놓았다는 거야. 그것 찾는 녀석이 없어. 지금까지. 그냥 가지고 가면 안되겠기 때문에 다 가르쳐 주는 거야. 이것도 두배입니다.
이것도 이 안에 글자도 두배입니다. 이것. 이 안에. 딱 두배야. 이것의 딱 두배입니다. 딱 두배야. 이것도 거꾸로 했다가 똑같아. 이것 여기 있지만 여기서 연다고 하다가  어떻게. 이게 뺐는데 통째로 돌아가. 이것 알아보니까 옛날에 이렇게 되면 이게 뚫린 줄 알았는데 막혀 있는데 그것도 막혀 버려. 이것은 반대되니 이거와 마찬가지야. 여기 낍니다. 이렇게 끼워요. 여기에 끼워 있어. 들어가. 똑같아. 반대입니다.
20년 차이. 1대 20년 잡은 그 차이 똑같아. 이것 똑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똑같아요. 이것 쓰는 것 딱 맞거든. 이것 길이도 똑같아. 이것 딱 두배입니다. 이것도 이것 중심삼고 딱 두배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천기 2년 천력 10월 22일. 천기가 2년이라는 것이 여기에 선생님이 74페이지에 맞으면 천기 없어요. 와 보라구. 천기 2년 천력 7월 3일이야. 여기는 천기 몇 년? 천기 2년 천력 10월 25일. 이것도 2년이고. 홀수야. 이것 끝날 때에 10월 11월 홀수 홀수해 가지고 쌍수 안되면 내가 참부모 이름 가졌기 때문에 다 거짓부모로 생각한 것이 다 커버 하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중간에 뭐야? 밭때기 옆에 있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첫때기. 지금 황선조가 텃밭이 첫밭때기. 둘째번 조그마한 바닥 땅이 필요하다는 거야. 혹이 필요해. 혹. ‘나라 국(國)’에 ‘혹(或)’ 자야. 텃밭이야. 진짜 밭이야? 가짜 텃밭이 진짜 밭을 삼켜 버렸어요. 그것을 진짜 밭 주인되기 위한 참부모는 텃밭을 잡아먹어야 돼. 알겠어, 알겠나?
너 여당 야당 둘 가인 아벨을 가인 아벨의 참부모도 쫓아내고 하나님 쫓아냈지? 참부모가 될 수 있게 되면 가인 아벨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조상의 전부가 살아나는 거야. 맨 나중에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에 와요.
여기 제 44회 참하나님의 날 훈독말씀. 훈독회 교재 교본의 말씀이지. 법적으로 정한 특권이 없어. 44회 하나님의 날 훈독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둘이 합해 가지고 참부모의 권한이 생기는 거야. 그것 잃어버려서 선생님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것이 전체 교재 말씀입니다. 선생의 일생기록이야. 서론과 교본이.
이와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 가지고 배워 가지고. 아니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바랬어요? 참부모가 출동 여기서 될려니까 제 44회 시작부터 둘로써 이때에 홀수가 안 나온다.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도 잡아먹을 수 있다는 거야. 둘로 하게되면 4 4도 두 쌍이 있고 그 다음에 참하나님의 훈독 말씀과 상대적으로 하나님을 말씀을 첨부하여 가인 아벨 합쳐서 선생님 전체 생애 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교재 교본의 실체 내용말씀 전체 말씀입니다.) 74페이지 73페이지 홀수인데. 이것 홀수로써 44회 맞추었으니 여기는 44회는 내가 같이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이 결론을 딱 이것 해 가지고 상대가 필요없는 세계가 돼. 저 날도 홀수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 말씀 여기에 말씀이 전부 다 맞아요. 여기에 (훈독 계속;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후천시대가 아니야. 본래 이제부터 완성에 들어와서 ‘금번 본대회에 참석하신’ 실체론 얻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실체 되어 가지고 참부모 실체가 명확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후천시대 선천 후천시대 완성시대에 들어가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외 귀빈 여러분’ 내외는 영계 육계 다 들어가요.
(훈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땅 갈라진 사람 없이 하나도 없이 다 부모 축복받은 가정적 기준을 갖춘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를 혈통을 이어 가지고 나온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인사는 마지막 인사입니다. 빠진 것이 있어요? 여기에. 찾아 보라구.
공사가 다 바쁘지? 공사도 ‘사(私)’ 자는 ‘벼 화(禾)’ 변에 삼각입니다. ‘입 구(口)가 아니야. 그렇게 돼 있나? 공사. 제일 중심이 삼각관계가 이것도 제일 이것 이것 하려면 삼각관계의 중심이라는 것은 어디를 표준으로 해야 되느냐. 여기에 같고 안팎의 다 같았고 여기에 중심이 딱 직선 될 수 있는 기둥자리 삼각을 맞추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둥자리야. 이 기둥을 중심삼고 둘이 달라졌더라도 남자의 이것 둘 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고 이것도 사각이 되는 거야.
신준이가 중심이야. ‘준(俊)’ 자는 ‘사람 인(人)’에 세고개 두 사람 ‘또 우(又)’에 하늘을 받쳐. 이것이 받치는 거야. 천지인이 참부모를 두고 부모를 삐치고 들어가서는 ‘지아비 부(夫)’ 자가 어머니를 받들고 정착한 실체도 끊어져 있습니다. 정착(定着)하고 실체하고 끊어져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봐요. 붓을 닿았을 뿐이지 뼈다귀는 안 닿습니다. ‘착’ 자하고 ‘갓 머리(宀)’ 하고 뼈다귀 아니야. 붓을 들면서 댔을 뿐이고 그 다음에 뭐예요? 정착(定着)하고 실체하고 여기도 착지해도 달랑 말랑하고 착지하고 닿았어, 안 닿았어? 떠 있어, 안 떠 있어? 별동이야. 이게.
실체말씀 선포. 천기야, 뭐야? 천력이야? 력자도 좋아요. 2010년 5월 27일 홀수입니다. 2010년도 삼 칠 이십일(3×7=21)이지. 5월도 홀수고. 27도 전부 다 홀수입니다. 여기는 (훈독 계속하심;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무슨 대회 다 끝났어요. (훈독 계속하심;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열두 형제 참가정과 (훈독 계속하심;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천주(영계육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환영 감사에 빠진 것이 없어요.
너희들이 들을 너희들의 말, 잃을 것이 없다 그 말이에요. 전부 다 꽉, 그래서(훈독 계속; 지난 해에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 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성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빠진 존재 하나도 없습니다. 찾아 봐요. 이 원고 다 있지? 교수라는 간판이 있으면 알아 들으라구.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은 벌써 지난해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90세 지나간 100세를 준비하지, 93세에서 후퇴 안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90세 금혼의 해입니다. 그것 잊어버리지 않고 베풀고. 금혼식 안해주어서 안 받지, 잔치하면 금혼의 해라고 하게 되면 나라가 합해 가지고 전체 국민이 합해 가지고 하는 제사드릴 씨족적 왕국이 없고 국가적 왕국이 없고 세계적 왕국이 없고 하늘나라의 결혼식의 왕국이 없습니다. 왕터가 없어. 왕터 다 마련해. 백성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팔 희년. 칠 팔 오십육(7×8=56). 맞아, 안 맞아? 고개를 칠 팔 오십육. 고개를 넘었습니다.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말해 보라구. ‘단수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맞아, 안 맞아? 봉태야!「예.」이것 알았어?「저희는 몰랐습니다.」누가 알았어? 황선조 알았어? 양양! 알았어? 여자가 알았어? 선문대 총장 그때 알았어, 몰랐어? 이 원고가 틀렸나, 맞나?「맞습니다.」말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나 미친 사람 취급 못해. 똑똑하지. 똑똑히 발음하자.
보라구요. (훈독 계속;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50고개가 없어졌습니다. 56에서 57 58 59 그 다음에 60 61 62 63 64 8년이면 다 끝납니다. 맞아, 안 맞아? 딱 맞지. 차이 있나, 없나? 황선조!「없습니다.」‘없을 무(無)’ 자 이 자가 아니고 ‘사랑 애(愛)’ 자 여기에 이것을 딱 갖다가 붙여요. 딱 맞아. 황선조. 보관이 이름이 뭐라구? 너 할아버지. 이순신 장군을 보호하는 상준이야. ‘준걸 준’ 자 일상 보호해서 지켜줘야 할 양반. 너 할아버지였어. 나는 ‘없을 무’ 자 아니고 ‘사랑 애’자  다리는 그때 저녁하고 어울릴 때에 없어진 글자가 이순신이라는 나는 없음을 끝나고 돌아오면서야 아이고, 내리기 전에 이것 알아라.
순자가 ‘없을 무(無)’ 자가 아니고 이렇게. 아하, ‘없을 무’ 자 집어 치워라. 있다. 사랑이라는 말자가 있는 한 이순신은 안 죽는다. 그것이 황선조 이름도 황선조야. 신조가 아니고 치조가 아니고. 선한 조상이야. 너 몇 대손이야? 홀수의 손이 아니면 안되는 거야. 조상이 고향 못 따라갔지. 맞아. 너도 홀수야. 쌍수야?「저 홀수입니다.」홀수이니까 쌍수의 문 씨의 친척되어 떨어졌다는 거야.
만년 홀수가 될 수 없고 만년 쌍수가 되니 이순신 장군 홀수 좋아하던 춘향이 아버지 눈만 나을 줄 알았더니 병자가 전부 다 눈 떠. 그것 눈 뜨게 한 것은 내가 갖다 넣은 것입니다. 아버지만이 아니야. 천하의 봉사들이 눈을 떠 가지고 천대받은 자라는 심봉사가 아니고 하늘이 보호하는 국호의 국이 보호를 해 주는 가정으로써 등장할 수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황선조 문성숙 계대로부터 그것이 시작되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갈아치우고 와하, 문성숙 이것을 왜 처단 안하느냐고 물고 드리는 패가 국진 아들의 중요 간부 방무슨 석이?「방영섭입니다.」방영섭이야. 그 다음에 또 누구? 홍성표. 곡산 너머에 광주 땅. 옆에 14만평 팔아 먹은 것 알아요? 야, 홍성표가 홍가야.
그 다음에 뭐야? 효율이. 언제든지 지금 문국진이 이사장이 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의 책임 누가 졌어? 누가 이름이 뭐야? 효율이! 경찰서 다녀 가지고 우리의 통일교회의 모든 어려운 언론기관 모든 문제를 옛날에 뭐야. 유종영이가 하던 일을 대신한다고 해 가지고 이름이 뭐야?「안호열」안호열 세놈을 집게로 집어던져.
지중해가 대 우주의 중심인 백두산 천지가 한국나라가 아니야. 세계의 중심지를 몰랐어요. 자축인묘 했습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딱 열둘이에요.
그러면 왼손 가지고 할 것이야. 옛날에 하나님이 이 가운데 이렇게 서게 했겠나, 남자 여자 마주 서게 했겠나? 그러면 서는데 어디 하나님은 남자편에 서 가지고 셋겠나, 여자편에서 셌겠나? 그래 왼쪽부터 하나님이 남자편에 서서 왼쪽부터 갑자가 자자를 왜 먼저 서야 돼? 갑을병정무기경신계유하지. 열둘부터 먼저했어. 거꾸로입니다.
너는 왜 어깨에 힘주고 왜 소스라치게 하나. 옷 갈아입어? 갈아입어야지.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하고 인연이 있어서 만났어.  다 타락할 때에 역사의 인연이 있어서 만났는데 인연의 박자를 못 맞추고 자기의 박자에게 거짓부모 된 쫓겨난 그 자체의 참부모의 박자를 자기의 박자들에게 맞추려고 가니 그 나머지 주장하는데 그 사람들은 전부 다 갈아치워야 돼. 그러니 우리 국진이도 중요한 책임 거꾸로 쫓아 버려야 돼.
어디냐 하면 만주. 만주에 지금 우리가 전부 다 차공장 만들었던 곳, 배공자. 배고장은 말이야, 헬리콥터 공장 잠수함 17척 잠수함이 1만 2천미터 떠 가지고 깔아 떨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육지 삼아 가지고 하늘땅 전부 지상재림시켜 가지고 하나님 노릇을 한다는 거야. 누가? 거짓부모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참부모가 되는 날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 되었던 이들이 전부 다 간판 붙여 가지고 참부모 절대복종 절대순응 절대사랑이야. 절대 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지. 신앙과 사랑도 잡아 치워라 그거야. 너희들도 신앙 사랑 잡아치워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재물 바라 가지고 남아진 패들이야.
신앙과 사랑은 어디에 가고 문 총재 이용해 빨아먹고. 흡혈귀야. 아닌 사람 손들어 봐. 그것을 왜 그렇게 결론합니까? 선생님이 다 그렇게 해 줬는데. 이렇게 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짓부모가 되어 가지고 쫓겨 나 가지고 억천만세의 전부 다 참부모의 길을 하기 위해서 왜 고생하고 죽고 없어질 수 있는 길이 천번 만번 그렇게 되니 사생결단 전력투구. 너의 가정에 전력투구 하면 여자가 전력투구해야 돼.
애기 낳는데는 하나 가지고 안됩니다. 둘 셋 낳아야지. 어머니 아버지 자식을 삼을 수 있고 내 아들딸 셋 이상만 낳으면 자기 아들딸 없습니다. 장사 밑지는 장사야. 둘이 같이 죽었다 해도 나라의 재산 먹고 쓴 것은 어디 갔어? 물고 가라구.
숨을 수 없으니 나라 공동묘지 못가기 때문에 칠 칠 사십구(7×7=49)는 칠 팔 오십육(7×8=56)을 못 넘었기 때문에 옷을 갈아 입을 수 없고 가야할 무덤자리 공동묘지에도 못 묻히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칠 팔 오십육(7×8=56). 왼손이 올라갔다가.
그러면 지금까지 너희들이 결혼하게 되면 선생님의 절대명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했습니다. 내가 딱 했으니 필요없어. 3년전부터. 너 남편이 누구인지 모르지? 고창윤이 이것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다가 결혼 할날 일주일 이주일 내 놓고 그 놀음을 하다가 자기의 결혼해 놓고 약속하였던 신부가 자살한 거야. 왜? 야, 이 쌍년아! 통일교회 들어가서 같이 죽고 같이 살자는데 남자가 가서 살자는데 같이 가자는데 네가 싫다고 통일교회 믿기 전에는 절대 못해. 이 쌍년아! 잘라 버리는 거야. 끽! 종교 잘라 버려. 하늘 잘라 버려. 공산 사상 잘라 버려.
요즘에 정치세계의 풍토를 개재하는 것은 좌익사상이 53퍼센트 36 안 나옵니다. 다 그렇게 믿었지만은 오 칠의 삼십오(5×7=35) 지금 서른 여섯고개를 못 넘어요. 사 구 삼십육(4×9=36) 네 아들딸 중심삼고 아홉. 사 팔 삼십이(4×8=32)입니다. 얼굴로 안 떨어집니다. 사 구 삼십육(4×9=36) 스물 다섯 세 번을 밟아치우고 넘어서는 거야. 사 구 삼십육(4×9=36) 그 다음에 40 얼마예요? 10배 열배는 40. 그에 따라지 하나만 갖다가 붙이면 51이 되는 거예요. 단 십이 뭐야? 열이야, 열하나야? 열을  해 가지고 열하나를 단 십을 했어. 열하나 없으면 스물 출발 하나가 없어요. 스물이 없고 다 잘립니다.
에이스에 10을 갖다 붙이면 에이스하고 어머니하고 아들딸하더라도 그것은 블랙잭입니다. 맞아, 안 맞아? 한선옥도 형제가 잘못 살았어. 한선옥 남편이 누구야? 형님이야, 동생이야?「형님입니다.」왜 바꿔쳤어? 에덴동산 통일교회 바꿔쳤어. 국회의원 하겠다고. 국회의원 안됩니다. 한선옥이야, 한선희야?「옥입니다.」옥이야. 어디갔어? 네가 선옥이야? 뭐야 지금 뭐야? 국회의원 선생님 나라의 국회의원 되어 있으면 황족의 비탈길 없는 레일을 달려 직행코스에 드러났던 네 이름이 어떻게 됐어?
나는 네 얼굴 모르겠는데. 한선옥이야, 한선희야? 옥이야. 선한 가운데 선한 사람은 갈 수 있는데 선한 옥은 갈 수 없다. 아담 어머니가 동생을 타 가지고 국회의원 만들겠다는 놀음을 둘다 망쳐 놓았어요.
그래 내가 엊그제 오라는 날 바로 그 날이 하루 밖에 없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 동생 얼굴 처음 봐. 동생의 색시 왔나? 여기에. 어디 갔어? 여기 왔나, 안 왔나?「타계했습니다.」타계했어? 그렇지? 즉살 맞아 죽었을거야. 너 결혼 안했지. 아직까지? 결혼해 줬어? 잘못했어. 이제 다시 결혼해야 됩니다. 전부 다시 결혼해요.
선생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네가 처녀 총각 때에 죽자 살자 하던 그 상대를 찾으면 천대 만대의 차 있더라도 선생님은 그렇게 다시 축복해 줄 선생님이 결혼한 날입니다. 고쳐 줘야 돼. 너희들 안되겠으면 나는 하늘 중심삼고 따라가라 그거야.
3대 7대 이내에 그 7대 다 없어집니다. 이웃 다 없어져요. 공식이 그래요. 내가 아는 공식이 그러니 남아진자 없어요. 신랑도 결혼해 못 남습니다. 다시 결혼해서 축복받지 않으면 그때 옥새. 어머니 옥새 아버지 옥새. 내가 어머니 옥새를 내 세우고 아버지 옥새를 이번에 만들어 갖고 보충해서 둘 다 받는 자리에 내가 축복받는 너희들도 하늘나라의 어머니 옥새 아버지 옥새를 받아서 그 자리에서 넘겨준다는 역사의 종착점이 끝날의 선언이야.
여자라는 동물이 소유권을 갖고 있어? 십자는 되는데 씹이 안돼. 씹. 된 시옷 안돼. 씹좆. 좆이 소가 좆이야. 된 시옷 돼. 씹좆 해봐요. 너희들이 씹좆이 하늘이 타락해서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지 않아 가지고 씹좆 될 수 있는 자리에 된 시옷. 그 이상  바라는 그 이상 똑똑히 발음할 수 있는 발음이 씹좆 해 봐요.
남자들이 여자를 꼬여 가지고 씹했다고 하지. 씹했다고 하는 거야. 주관을 두고 말하는 거야. 강제로 하게 되면 강간이야. 거꾸로 없어지는 거야. 내가 너희들 중심삼고 유인해 가지고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선문대학 총장. 이정옥이가 전라북도의 부자 가운데 1등에서 3등 안에 들어가는 부자입니다. 1등이야. 선생님 이름 같으면 왕이 되는 거야. 맏형.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
그 다음에 둘째 형님이 누구야?「이 강칠씨입니다.」무슨 강자야? 제비강자야, 편안강자야? 그것 내가 알고 싶었어. 두 뿔 강현실 여자. 양양 아래 여자 했어. 이것 해 가지고 ‘편안 강(姜)’ 자. 여기 ‘물 수(水)’ 나 이것은 눈에 왼쪽이 울고 바른쪽은 달랐지만은 물은 사방으로 통해. 물 없습니다. ‘물 수’ 자에 ‘편안 강’자. 두 뿔 양은 ‘편안 강’ 자를 잡아먹는 거예요. 양이 뿔이 있나, 없나? 산양이 뿔이 있나, 없나? 면양이 뿔이 있나, 없나? 나도 몰라. 알아 보라구.
그래 내가 요전에 강현실 ‘강’ 자는 찾았는데 내가 한방에서 서른 몇 살 때부터 예수의 연령 서른 살 때에 서른 한 살, 서른 두 살. 서른 세 살, 서른 네 살 까지도 장가갈 수 없는 거예요. 강현실하고 한방에서 같이 누워서 내 손에는 그때는 벌거벗고 자는 겁니다. 누웠다고 해서 야하, 색시 자리에 누워라. 지시할 수 없는 나입니다. 아버지야. 누우라 하는 사람은 손자야. 누울 수 있는 상대가 둘이 하나된 부부가 이름이 있고  이쪽에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형제를 사랑하더라도 동생이 형님의  가지고 형님 남편인데 형님 남편 아닙니다. 동생을 더 사랑해지요. 첩입니다.
둘을 가운데 눕히고 하나님을 찾아오는데 문전에 들어가서 두 여인들이 한몸과 같이 되어 가지고 모셔라 하면 모십니다. 선문대학 총장님. 이경준 여사도 그것 못합니다.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딸하고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넘겨줍니다. 소개하고 사랑해라. 그래 너는 “아닙니다 사랑이 이렇게 귀한 것을 어머니는 모르는 것 같은데 이 사랑을 받아서 느껴 보시옵소서.” 그러면 두 사이에 진짜 사랑입니다. 동생이 먼저 사랑하고 언니 사랑하게 되면 동생의 피가 아니고 언니 사랑해야 정자 자리가 출발합니다. 남편이라는 자는 둘째 여편네 앞에 정자를 먼저 못 씁니다. 돌려줘 가지고 본처한테 가서 정자를 써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없어요.
봉태도 마찬가지야. 영애야?「명희입니다.」‘계집 희(姬)’ 야. ‘여자(女)’ 변에 ‘신하 신(臣)’ 했지?「예.」맞아. 그 상대가 도박의 왕이 됐어. 덕표. 두 사람의 표준이니 두 사람이 걸려 들었어. 네 친구는 명희. ‘밝을 명(明)’ 자 선생님이 믿을 수 있는 딸이니 도박장에 가랑이 벌려 가지고 사랑하자고 할 수 없어. 나 도박장에 그것 안했습니다. 아틀란티 시티에 가서 별의별 여자가 통일교회 여자들 선생님을 모시고 가더라도 악수하고 키스 한번 얘기 안해 본 사람입니다.
너 어머니도 선생님이 좋다고 야, 빨리 공자한테 옮겨가라 하는 말을 들었어. 진짜 사랑한다면 그렇게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내가 먼저 하지 않았어. 시집보내 달라고 얼마나 했겠나? 좀 기다려라. 때가 되게 되면 내가 정했을 때에 내가 너를 버릴 수 없어. 나를 사랑하고 3대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할아버지 자기 남편 두 아들까지 두 할아버지하고 아버지를 버렸다는 것을 두 아들딸 앞에 까지도 너 전체 5대 조상 전체가 희생해서 아버지로 모실수 있기 위해서는 5대 전체를 여자들을 희생시키더라도 다섯 번째 되는 여자를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천지 가정에도 하늘나라도 없었고 참부모도 없었어요. 나는 그것을 만들어 가니 그럴 수 있는 가정을 나 못 만들어.
셋까지는 내가 한집안에서 교육할 수 있어. 한집안에 데리고 살면서도 관계 안하고 어머니 할머니 어머니 아내 어머니까지 해 가지고 두 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소생 장성의 어머니 중심삼고 다섯 여인 대표해서 나는 생각하고 정성을 드리고 있는데 어머님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성공한 후에는 당신하고 나하고는 갈라져야 됩니다.” 그러면 성진이 어머니 와서 나한테 와서 모셔다가 사랑하라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서른일곱 살 되기 전에 마흔 일곱 살 되기 전에 10년만 남기고 아들딸 둘을 낳았을 텐데. 여기 이 사람이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다리를 매워야 돼. 휘이익!(휘파람 부심) 이것 바로 안 잡으면 에덴동산은 영원히 없어지는 거야. 
문수자! 문상희! 문씨들 승공연합 끝까지 문 씨들 끝까지 선생님이 원하는대로 문 씨들 이화대학 출신들 가운데는 이화대학 후계자를 누구를 세우느냐 할 때에는 문수자한테 와서 의논해야 돼. 숙대 지냈습니다. 이화대학하고 누구예요? 남자대학에는. 이화대학 연세대학 의과전문대학. 세 여자가 한여자입니다. 하나님 부인 실체 부인, 밤의 부인 한 분입니다. 참부모 거짓부모 한분입니다. 네분 가운데 네분 왕이 아니야. 한분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을 참부모 밖에 없습니다.
참부모 말 나도 얼마나 주저했는지 몰라요. 어떻게 아들이 아버지 할아버지 자리에 올라가? 내가 못합니다. 천년 만년해도 내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것은 어머니가 잘못해서 갈라놓았지만 나는 갈라진 그 분들을 모시고 갈라지지 않은 것 같이 나옵니다. 내가 이제 만약에 어머니가 다 고개를 넘겨주면 어머니 앞에서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사이 없게끔 한분 아버지 중심삼고 모십니다.
작은 어머니가 없습니다. 두 분이 없어요. 한분이에요. 끝까지 5대조의 재림주의 아들 형제가 있더라도 그 형제 둘까지 7대까지 8대만에 비로소 어머니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여기 목을 걸고 살았어요. 알아 맞춰 보라구. 희년이 안 나와요.
(훈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칠 팔 오십육(7×8=56). 평지가 돼지. 태평양 북서부에 있는 삼국이 한국 일본 중국입니다. 소련까지 4국이 되어 있어요. 문 총재 없애려고 해요. 여자들 결혼 안합니다. 소련 사람이 소련 여자 남자들 더럽힌 놈들이야. 소련 남자나, 여자나 더럽힌 여자들 여자들 다시 아내로 안 맞습니다. 깨끗이 된 여자들. 깨끗이 되게 만들려니 축복받는 그날의 어머니 열쇄 아버지 국쇄 받았던 것을 그냥 그대로 나는 눈 감고 받았을 때에는 됐다. 계수 방법 잊어 버렸다. 됐다는 중국 압록강 이북에서 두만강에서 통일될 그 세계는 하늘땅 반도의 땅, 바다의 대표. 바다. 그 다음에 하늘 나라 영계 육계 다 됐다.
고구려의 영 주인된 그 자리를 그냥 지켜 왔다는 얘기에요. 말해서 나를 교육해서 자리를 뒤집어 보라구. 황선조 못 합니다. 양양 허양 못합니다. 야하, 석준호도. 그 애미 애비 조상이 와도 못 고칩니다. 영원히 기다려도 못하는데 가능할 수 있는 주인될 수 있는 문용명이 밖에 없어요. 문이 아닙니다.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말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을 조(造)’ 에  ‘길 도(道)’ 한 것이 조화예요. ‘창조 조’ 자 그렇게 쓰지. 맞아? ‘고할 고(告)’ 에 턱 받친 것 창조.  조자가 아닙니다. 이 조자는 그렇게 쓰지? 조자를 어떻게 쓰나? 똑똑히 쓰라구. 나 잊어 버렸다.
밤에 아침 점심 다 잊어 버려도 그것 밖에 ‘고할 고’ 자야. 모르는 것이 없다 그 말이야.
‘흙 토(土)’ 위에 ‘입 구(口)’ 했으니까 하나님의 몸뚱이가 사람이 되어서 말하는 천리의 대두를 풀어. 이게 어디야? 바른손이 이쪽으로 가는 겁니다. ‘사랑 애’ 자 여기서 갑니다.
얘도 여기서 내 말 믿고 효율이 조카도 꿈에도 생각을 했는데 한마디 효율이가 생각하고 뭘 하라고 하니까 하고는 이 여자 행복을 누가 못 빼앗아 갑니다. 네가 이름이 뭐야?「김도희입니다.」「‘기쁠 희(喜)’ 자입니다.」도희?「예.」도의 세계에 쌍희자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 서른 세 살이지?「스물 아홉 살입니다.」스물 아홉이야, 서른 셋이야?「서른 두 살입니다.」결혼했지. 그래 어디나 통합니다. 너는 여기 선생님이 가정 앞에 누구를 갖다 물을 떠다 주더라도 네가 조카 입장에 있기 때문에 네가 무슨 놀음을 다 했거든. 감옥살이도 같이 했어요. 그런데 잘못했어. 내가 주인 노릇은 내가 했지, 감옥에서 편안히 생활을 못했어.
그것 때문에 말도 안 끝났는데 그것 왜 보이는 거야? 다 끝난 다음에 하라구. 쌍놈의 자식아. 언제든지 끝나기 전에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양이든 다 죽든 뭐든 여편네 아들딸 없더라도 나한테 끝내야지. 시정해야지. 언제나 그러고 있어. 여기에 하나 빠지지 않고 더 가르쳐 주는데 희년입니다.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칠 팔 오십육(7×8=56). 칠 팔 오십육 거짓말인가 봐라. 여기에 보면.
51인데 51 중심삼고 여기에 (훈독 계속;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천지인 부모 정착 선포입니다. 첫페이지가 56페이지. (훈독 계속; 여러분, 2010년이에요…) 이것 3천년 지났는데 왜 2014년을 3천년 14년을 왜 천년을 잡아 먹으려 그래. 안돼요. 그래 여기 잡혔느냐. 2010년 5월 8일. 오 팔 사십(5×8=40)입니다. 40에 하나만 에이스 붙으면 50이 다 끝나는 거야.
40세 전부터 나 지켜 왔어요. 열일곱 살부터 도박세계의 왕입니다, 내가. 돈 잘치지, 다마 잘 치지, 볼 잘 차지. 굴러다니고 날라 다니는 것 오독또기든 날라 오는 것을 굴러 다니는 것 내가 왕이야. 씨름 잘하지, 궁둥배지기에서 5미터 이상 날라가요. 씨름해서 진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임도순이가 들어와서 소탔다고 할 때에 그러면 내가 씨름 시켜도 내가 제일 나중에 승리자리에 선생님 불러서 한번 해 보자고 해서 해 보자는데 왜 안해? “그러자면 그러지요” 내가 어떻게 그러자고 그러나? 내가 그러면 나야 천년 기다리면서 원하지만 그러면 네가 그렇다면 한번 내가 져 줄까, 이길까? 져 주면 좋을지 알아 들었는데 지지도 않고 이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이기지 않고 하나 둘 까지 이기면 세 번은 안하려 해요. 세 번에 날려 버렸어. 떨어져 굴러떨어져 배떼기 코 무릎팎에 코 박고 배떼기 자기 발까지 묻어 버렸다구. 벌렁 벌렁 고개 기어나가는 나 서서 구경할 때에 이놈의 자식 말을 왜 그렇게 해 가지고 꼴 좋구만. 내가 만년  죽지 않고 병이 몇 번씩 문둥병도 걸렸고 폐병도 걸렸고 안 걸린 병도 없어 가지고 요즘에 손을  와서 내 대신 죽어가는데 요즘도 “네가 옛날에 잘못한 것이 뭐야?” 와하, 민단 조총련 중심삼아 가지고 민단 조총련을 하나 만들려고 할 텐데 전부다 뭐예요? 유정옥을 쫓아 버린 사람이에요. 유족을 하나 만들어서 말뚝을 박아 버렸는데 그 말을 지키는데 임도순이가 2만명까지 교육시켜서 하나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 나는 공산당 환영 못합니다. 갈라놓는데 그대로 해야 되겠어요. 그때 다 끝나는 거야.
그래 가지고 그때만 하더라도 심우옥이가 부자입니다. 한국의 13등 안에 들어가는 부자야. 7등 안에도 들어가. 나는 5등 안에도 들어갈 수 있는 그 아버지가 공산당이 되었어. 공주 전주와 땅의 경계선 없던 것을 경계선 만들고 공주 전주의 경계선. 공주 중심삼고 공주하고 전주가 경계선이 됐어요. 전주하고 광주하고 경계선 되고 광주하고 경상남북도 경계선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임도순이야.
라스베이거스의 분봉왕으로 갔드랬는데. 맞는 말들이야?「예, 맞습니다. (김효율)」아이고 공주 벌판, 전주 벌판 내가 서울에는 당인리 발전소 박태선 교회를 내가 쫓아 내버린거야. 12월달 두 번째 피난민 함으로 말미암아 인구 130만 이상 동원 해 가지고 북을 치고 나발불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 전부 다 쓸어 버렸어. 그것을 방어한 것이 누구야? 나야.
맥아더 장군 누구야? 맥아더 장군을 왜 해임했어? 나는 내가 있는 한 9월달까지 기다려서 깨끗이 정리되어 가지고 올라가려고 준비했는데 맥아더 장군 해임한 것이 누구라구? 도루만이야. 도로 망쳤어. 트루만. 이제 역사의 비판은 트루만이 죄중에 죄졌다고. 너 국진이 풀어야 돼. 맥아더 장군 묻어 버리자고 데모하는 사람 없어야 돼. 강력한 조국 강토를 풀어야 돼. 선생님의 명령입니다.
딴따라패를 왕 만든 사람은 나야. 박보희한테 물어봐요. 얼마나 죽을뻔 했나? 안하면 네가 죽고 우리 둘이 없어져야 돼. 그러면 자연히 이 땅위에 그림자나 본체가 둘 다 없어지기 때문에 태평성대의 내가 가르쳐 준 원리 해설만 가지고도 돼요.
한국이 조국이 빛나라고 예언한 사람이 누구라구? 인도.「타고르입니다.」타고르예요. 탁 걸렸어요. 탁 탁 걸려서 다 병신이 돼요. 타고르야. 그것 골자기입니다. 그 골짜기의 열쇄를 가졌느냐 하면 문용명이가 가졌어. 박정희가 아니야. 미국 가서 언론계 울타리에서 문용명입니다. 물어보라구. 이제.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의  해 먹던 사람 지금이라도 이제라도 밝힙시다. 나한테 부탁. 아니야.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이 반네미 되는 거야.
서반아. 축구의 대륙을 만들어 줬는데 나한테 빼앗겨 버렸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옮겼으면 그 다음에 소련과 한국으로 돌아올터인데 네 마음대로 못 가져가. 가만 둬 두면 자연히 우후 흥태가 해 가서 박상권이 이겨 가지고 둘이 한번 해 봐라. 박상권이 말도 맞고 흥태 말도 맞아.
그렇지만은 상석할 수 있는 자리는 우리 장사패가 아니야. 흥태 대동단결 하던 한가지 ‘줄 여(與)’ 가운데 동할 것이야. ‘배울 학(學)’ 자 이것 틀렸어. ‘줄 여’ 자 여기 해 가지고 ‘다섯 오(五)’ 엑스 다 틀려. 엑스야. 못 고쳐요. 흥태 말 들어라. 브라질의 축구 대하여.
서반아에 축구를 할 때에 나를 따 버려 가지고 이름도 지워 버리려고 곽정환이 만들고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서반아 대회에 곽정환이 현진아, 한마디 하면 “너 색시 여기서 데리고 가지 말라”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아들딸 누가? 그때에 따라갔던 아들 다 있어요. 맡겨 가지고. 내 말이. 우리가 책임지자. 너희들이 책임지자.
지금 한남동 책임 본부의 전체는 형진이가 책임졌지. 국진이 아들딸이 흥진 아들딸 영진 아들딸 이번에 옷을 벗겨 줬습니다. 영진이도. 그러면 영진이가 노래 못할 줄 알았는데 큰일 알아 나라. 노래 잘하게 되어 서울대학 음악 대학을 들어갈 때에 이름 있는  가서 자기가 정부 남자관계 절대 없다고 속여 가지고 몇 대의 통일교회의 간부들이 축복까지 속여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우리 연아를 낳았기 때문에 연아는 노래해서는 안돼. 학교 공부 잘해서는 안돼. 이러지만 개가 보통이 아닙니다.
신월을 길렀고 신왕이를 길렀고 신진이를 길렀어. 효진이 막내가 신진이야. 진. 얘까지도 길렀습니다. 그러면 요즘에 신풍이도 얘기 길러. 할머니가 아니야. 젖에도 꿀을 타서 갖다 주면 할머니 안 먹어. 꿀이 없거든. 꿀을 어디서 펐는지 언제든지 니구 구탱이에는 박혀 있다는 거야. 야하, 미래의 준비를 네가 용케도 준비를 했구만. 해 봐. 신편이가 이번에 죽을 겁니다. 오늘 아침에야 발이 꼬이는데 어제까지 할머니한테 대모님 왕아빠 왕엄마가 축하식을 하면서 박수하면서 이렇게 아프면서 그랬어. 발이 꼬이는데 3일전에 꼬여 가지고 지금도 안풀렸어요. 이틀만 더하면 마지막입니다. 우리 병원을 만들었으니 있는 치료를 다해서 어제 저녁에 꼬인 것을 있는 한의 세계의 최고들 양의 세계의 최고들 그것 해 가지고 풀어 가지고 꼬였던 것이 풀렸습니다. 열두시간을 왕아빠 왕엄마  안됩니다. 조용하게 밥을 지어주던 언니품에 있어 가지고 열두시간을 지내야 되는데, 그 열두시간이 지내지 않았어. 지금.
열두시간 그 애 낳기 전에 너희들 앞에 해결 하려고 끝마치려고 해. 빨리 얘기 하라구. 신애입니다. 이름이. 선애야. 선한 사랑의 주인이야. 참사랑을 중심삼고 박씨 빛내기 위해서 문 씨 간판 붙여서 보내줬는데 쫓아내고 이혼하기를 3년 4년 했지만 내가 붙들고 있어. 그래 네가 돌아올 수 있는 나라 이번에 인도나라예요. 끝날에 갔다가 돌아올 때에 너를 쫓아 버리게 될 때에는 그 박 씨 제일 찾아 대장 불란서 궁전 팔아 먹은 죄를 뒤집어 씌웠어. 판결 내리게 되면 영원 없어지는 겁니다.
그 시간 올까봐 나는 불란서 영⋅미⋅불, 일⋅독⋅이 인데. 내 노래가 보라구.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요. 평화를 이루면 평화의 기지의 동산이 어디입니까? 그 동산은 영⋅미⋅불, 일⋅독⋅이다. 영국과 미국의 여자들은 내 것이요. 일본남자들은 영국하고 미국에 전부 다 시집보냈습니다. 일본여자들이 130개 국가의 열세명도 축복받지 않았던 처녀들이 늙고 있어. 중간에 축복해 줬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오지 못합니다.
43쌍의 영⋅미⋅불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찾기 위한 약속의 기준이 세패가 되어 있어요. 내가 죽기 전에 하나 안되면 눈 코 입 목 잘라 버려야 돼. 우리 아들딸 열하나 일곱 일곱 다 없애 버리고 부모까지도 없어져야 되는 거야. 내가 아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책임지는 데는 오케이야. 코리아니까. KOREA입니다.  코리아. RE 코리아. 리코리에이션. 그 CA 하게 되면 COREER 돼요. 발음이 똑같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써의 올라가는 거야. 인간적 견해에 올라가는 것이지만 공동적 공통이 없으면 못해요. 너 형제들 다 왔구만.
여기 있는 이 아씨의 말을 듣고 의논하고 유종관이 왔나? 뒤에 보이더니 유종영이 왔나? 안 왔어? 유종관 유종영이 그 다음에 유자 누구야? 유정옥이는 ‘버들 류(柳)’ 자가 아닙니다. 유정주는 있어. 전라도 ‘우물 정’ 자 정주 있지?
함흥 우물에 북한 병자가 함흥 감옥에 빠져 죽었어요. 알아요? 흥남에 있는 죄수들 다 죽여. 나 한사람 살아 나왔습니다. 나하고 있던 유명한 목사들 다 죽었어요. 복중교 자체의 3교단이 북한 비행장 하는 옆에서 한강의 죽음으로써 하와이 땅 묻히게 없애 버렸어요. 그것 내 책임이 커. 백백교도 그랬고. 정수원! 할머니도 벌거벗고 춤추었다고 왜 벌거벗고 춤췄어? 그 모든 백백교 잘못한 것 맨 처음에 신령과 진리라고 했는데 신령으로써는 마지막이야. 왜 돈을 타 먹는데 재산 팔고 나라까지 찾아 팔아 받치라고 했어. 종족적 메시아도 없었어. 나는 놀라운 거야.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왕터를 만들어 가지고 제사해라 나라는 이명박이야. ‘명박아!’ 문선생 박 씨를 모셔 드려 가지고 가면 해결 될텐데 왜 원수시해? 통일교회 없앤다고 안 없어져요. 김대중이가 없애고 너 세 아들딸 남나 봐라. 누데기 판 되어 가지고 죽을 때에 내가 아들딸 감옥에 몰아넣기 때문에 길을 막고 승화식이 아니야. 성화식을 안하면 안됩니다.
장사 공화당 민주당 불러 가지고 10분 이상 13분 15분 10고개만 넘겨라. 영전에 있던 사람들이 그때는 성화식이 아니고 승화식이에요. 3일 죽은 몸뚱이를 놓고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싸움하던 판인데 이번에 성화식은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으면 임신 되는 그 순간부터 여자는 알아. 배란기. 배란기 지내서 개막질 왁왁 하거든. 토하게되면 윽! 시금트름 나는 그 시간부터 알려줘라. 그러면 그 시간서부터 아들인가 딸인가 하늘나라의 족보에 기록하게 되어 있어. 그것을 감독하는 것이 누구냐. 나야. 조상 가운데 후손 가운데 속여 가지고 등록 잘못해서 감상할 수 있는 암행어사가 나야. 암행어사 대장입니다. 봉천 할빈 시베리아 7개국 망국들이 모여 가지고 지하의 3층 이하에서부터 4층까지 4층에서부터 2층 마루바닥 3층. 밀본 교육하는 7개국의 대표중의 한 사람이 나입니다. 한국대표가 나야.
나는 77년, 우리가 분봉왕을 중심삼고 지내고 나서는 우리 원리말씀 해설시대에 원리해설 원리강론, 강론이 뭐야? 2004년이야, 6년이야? 몇 년이야?「원리해설은 아버님 1957년도입니다.」원리강론?「원리강론은 1996년입니다.」66년이야, 96년이야? 96년이야. 맞아. 2010년까지. 실체는 다 끝날로 했는데 아직 다 끝나지 않았어. 그런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160국가의 목사들이야. 목사 눈이 얼었어. 미국이 눈시깔이 코가 다 썩었다는 거야. 불러다가 몇배 했어. 4배. 172에 4하니 2064명이니까, 백수의 단계를 이어 받을 수 있는 11수를 갖다가 첨부하니 11년까지 첨부할 수 있기 때문에 41년이면 끝나는 거야.
여기서 오 팔 사십(5×8=40) 새벽 두시 20분이면 다 끝나는 겁니다.
(훈독 계속;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것 누가 책임지라구. 문 총재 책임이야. 문 자 꼭대기에 있는  몰라. 제일 다리를 끊비 않고 용명자 ‘달 월(月)’ 자를 갖다 붙인거야. 빠져 죽지 말라구.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체는 실자가 불 떼이면서 떨어진 것이 여기서 착지 중심삼고 붙지 그것을 끝에서 흘러서 붙은 모양이 되어 있지만 사실은 떨어져 있는 거예요. 실체 말씀 선포와 정착과. 정착인데 또 다시 정착할 수 없잖아.
안착이 아니야. 정착이 마지막인데. 여기는 정착이 홀수가 정착을 못해요. 상대수기 때문에 2010년 5월 20일 홀수입니다. 15일 끝났다고 하지만 거기에 하나만 붙었으면 되는데 16이면 하나만 왜 열둘을 갖다가 붙였어. 왜 자축인묘를 갖다가 붙였느냐 이거야. 열자를 갖다가 붙였으면 쌍수가 되는데 15수가 14수가 되는데 다 끝날 것인데 왜 그랬어?
선생님이 책임 안 졌어. 왜 정당 책임자 한사람도 참석 안 시켰어. 대한민국 3당 출마했는데 너희들 야당 여당이 있는 재산 전부다 힘을 가해 가지고 허리띠로 졸라 매 가지고 숨을 못 쉬게끔 해 가지고 다 죽어버린 것을 사흘만에 내가 풀어 내 가지고 야야,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야. 나라와 세계 국가의 해방을 가기 위한 출동의 명령을 아직까지 하는데 죽지 말라. 안 죽었습니다.
제주도 안 망했습니다. 백두산 천지 미라지 현상 안 망했습니다. 이경준 안 망했습니다. 이정옥 안 망했습니다. 다 시집가지 않았어? 무슨 소원이야. 아들딸 없기 때문에 양자는 너희들이 못하게 되면 태평성대의 국쇄를 같은 자리에 받아 가지고 국쇄 필요할 수 있는 아버지 뒷전군과 거기에 풀어놓은 떼어 놓은 나일론 실이 사방으로 그물을 만들어 놓았어. 
메줄이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2700미터의 강을 바다를 건너 먹고 숭어가 뜨지 못하게 숭어가 걸리면 12미터 이상입니다. 그럼 당채기 높이까지 그물을 해 가지고 우리 선문학교 거기 어디야? 선문대학 미국의 본이 어디에요? 브리치포드 대학. 통일신학 대학원이야. 그것 침대를 만들 때에 비싼 침대입니다. 미군군대 나무 아니야. 10년 천년을 써도 몇 대를 쓰더라도 침대 하더라도 고정 안되게 만들면 8백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만들었던 의자가 다 좋으니까 이름있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침대에 하겠다고 자기 집에 갖다가 몰래 쓰는 사람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 베리타운 형무소 들어가서 침대 나올 때에 뒤넘이에다 문선명 침대 면도칼이 없으니까 칼로 파 가지고 써 놓은 거야. 그 침대가 있다면 억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지금 몇 년 됐나? 20년이 됐습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에 김일성이 내가 약속하던 것을 내가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다리를 못 쓰는 다리 절름발이를 왼쪽 다리로써 그 날을 하고 돌아올 때에는 이 왼다리를 들지 못했습니다. 옆에 두 사람들 치켜 가지고 다리 방에 눕기 시작하던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김일성 아들이 죽지 않았지. 아직까지. 김정일이가. 아버지 훈시, 위훈이라고 해 가지고 내가 통일천하를 하지 못하게 되면 아버지가 남북통일 못하면 어떻게 해야 돼? 문총재하고 의논하면 돼. 그게 훈시입니다. 야, 그것 한마디. 지금도 그 지키고 있어요. 회합때에도 유언 김일성이 돌아가신 이후에 회합할 때에 지켜 가지고 문 총재와 따라오는 사람이 김일성이 한마디라도 틀리게 걸게 되면 없애 버릴 계획이었어요.
아버지, 남북통일 못하거든 문 총재하고 의논하게되는 유언의 사실이 남았기 때문에 나는 제 3자 입장에서 들어 들었어. 가까운 사람들이 선생님 끝까지 잘 버텨야 됩니다. 까닥 한마디 잘못하면 천하가 없어집니다. 그것은 선생님 무슨 말인지 알고 말고 이 자식아. 그런 말을 안해도 다.
자기가 간첩이지. 반대나라의 반대된 공산당 앞잡이 됐어요. 설이 오기 전에 백두산 뒷목에 그늘 아래에 얼어 들어오는 그늘 아래에서 어떤 생각을 어떻게 넣습니까? 죽어도 못 넣습니다. 해 지게 되면 지금 얼음 위에 서 가지고 묻혀진 감자가 어디가 썩어지지 않습니다. 5월달 되기 전에 가루를 내 놓으면 만년 가요. 감자하고 칙넝쿨이. 넝마 가지고 만든 안 썩어요. 칙넝쿨과 감자 섞어진 녹말가루를 되게 되면 언제든지 전부 다 떡을 만들 수 있는 국수를 마실 수 있는 낼 수 있다고 김일성 자랑하더라구. 내가 그 이상 양념장까지 했다는 그 때에 그 뭐 양념장은 못했지요. 양념장이 어디 있나요? 그러면 내가 이제 곰잡이 갈 수 있는 통째로 잡아 가지고 요리를 해 줄 때에 양념장 잘해서 그때 못 먹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뭐야, 메기 사촌 잡아먹는 솔개 새끼 잡아먹는 그것을 제일 좋아했다가는 그것 십배도 안되는 가물치 숭어 농어고기는 가물치는 1미터 80센티 거꾸로 서도 죽지 않습니다.
이러면서 가물치야. 가물어지는 세월을 깨 버리는 이름이 가물치입니다. 맞았어요? 이 돼먹지 돼지 새끼들아! 메기 새끼들아! 목이 메었어요. 돼지새끼. 공산당이 실상의 좋아하는 사실로써 등불보다 등불의 뭐예요? 달무늬가 그것 달무늬가 그림자야. 똑같아. 빛이.
그러니 빛의 근원될 수 있는 그것이 뭐야? 동물로 식물로 표시하면 없나. 있지. 호다루. 빛이 반짝하면 불이 재밤에 10리 20리에서도 그것을 찾아옵니다. 30리 넘어선 강에 건너간 물건까지 온다는 거야. 삼 삼 구(3×3=9) 중심삼고 사 구 삼십육(4×9=36)이 해방이야. 둘만 하면 180만 하더라도 산다는 거야. 신부가 기둥이 있어서 바로 잡아. 이런 것 까지 얘기할 필요없지.
이 백정 간나 없애 버릴 자식들. 자식이라고 하게 되면 남자만이야, 여자만이야? 다 들어가지. 너 자식이 얼마나 물어보게 된다면 아들딸 다해서 딸이 몇이고 아들이 몇이야? 자식. 명희 너 자식이 몇이야?「아들만 넷입니다.」네명 그 다음에?「딸은 없습니다.」왜 없어? 도적질해서 남의 딸 잡아다 부려 먹으려고 그래?「며느리는 봤습니다.」봉태야!「예.」태를 마음대로 지면 폈다 하는 거야. 받들지 않고 봉태. 마음대로 여자 했기 때문에 아들만 낳았나? 아들만 넷이야? 딸이 있어야지.「며느리가 딸입니다.」며느리 결혼 너 혼자 할 수 있어 이 자식아! 결혼이 없어지고 전통이 없고 아담 해와가 핏줄이 없는데 며느리가 딸이야, 네 핏줄이야? 아니잖아. 말해 봐.「아닙니다. 딸처럼 사랑합니다.」아들이 며느리 도적질해.
네 월급 선문대학에서 가중된 보너스 받으면 그 며느리 집 도와주나? 안 도와줬지? 명희가 그 도박장 좋아하는 홍태득이야, 복이야? 득보야. 좀 도와주지. 안 도와주잖아. 왔으면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데리고 다녔을 텐데. 라스베이거스의 재창조의 분봉왕의 부모님 모실 수 있는 동생 제자가 될 수 있는데. 뭘했어?
정오정착할 수 있는 효율이를 바랄 필요도 없잖아. 효율이 보다 앞서 들어왔지? 야 봉태야!「65년도에 들어왔습니다.」너 효율이 몇 년도에 들어왔나?「저도 65년입니다.」누가 먼저야?「저는 65년 12월입니다.」너는?「5월 10일입니다.」너가 형 아니야. 봄중의 봄의 5월달의 4월은 눈이 와요. 알아요?
삼팔선은 요전번에 남한까지 눈이 왔더라구. 엊그제. 이런 저런 얘기 다 필요없는 얘기입니다. 나에게는 너희들 때문에 되풀이 천 몇 번 했는데 이놈의 자식 귀가 막히고 눈이 막히고 코가 무너지고 입이 틀어지니 전부 다 배떼기 배들이 전부 다 틀어졌어. 재수술해서  안됩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한의과 대학이 세계의 양의학 총본부는 라스베이거스의 한의과 대학이 안될 수 없다. 입학생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 거기에 학생들 보내서 교육시킬거야, 안 시킬거야? 이 책도 공부합니다. 74페이지는 한꺼번에 써 가지고 쭉. 세시간도 안 걸립니다. 그것 가르칠 거야.
문 총재는 말은 그만두고 문용명이라는 말을 그만두고 문선명도 그만두고 문 칠팔 희년이라는 말도 지워버려. 무사통과. 여기 그렇지. 오 팔 사십(5×8=40) 에이스만 갖다 하면 마흔하나이기 때문에 쉰 하나 넘어서는 거야. 두시 20분하면 말이야 120입니다. 120에다 20하니 140이니까 7수의 두배가 돼. 남자 7수 여자 7수. 부부가 될 수 있구만. 그 다음에 5월  15일은 뭐야? 오 오 이십오(5×5=25) 일 오 오(1×5=5). 5월 75. 5월 되니까 얼마야? 15쪽 수인데 여기는 오 오 이십오(5×5=25) 일 오 오(1×5=5) 6수 되는 거예요. 오 오 이십오(5×5=25) 25에 1수 합하니 스물 여섯 짝수 되는 겁니다.
새벽 세시 25분은 뭐예요? 세수는 동쪽 해뜨는 곳을 중심삼고 3시 25분이니까 동쪽을 중심삼고 셋이 하나되어 있어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25하니까 얼마예요? 15 셋하면 마흔 다섯이지. 마흔 다섯에 25하면 얼마예요? 70인가, 얼마인가?「70입니다.」아이고 알았다. 고맙습니다. 71이야. 72고령에는 못 사는 겁니다. 그때까지 71 넘기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사람은. 마흔 다섯 마흔 여섯 사는 사람도 마흔 다섯 젊은이들이 많이 죽었어. 쌍수를 바랬다가 맞지 않으니까 부모도 감당할 수 없으니 안 보낼 수 없습니다. “엄마 아빠! 나 먼저 갑니다.” 아들딸 먼저 좋은데 갈 수 있게 만들어 줬습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잘 길렀어? 젖 잘 먹이고 가슴 나오고 품에 앉아 어머니가 자식들 잘 길러서 아들딸 만들 수 있는 당당한 부모가 됐느냐. 부모 없습니다. 자기 욕심 때문에. 아들딸 부르고 이혼하는 것이 상수입니다. 아들딸 때문에 천년 조상 몇천년 가더라도 이혼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전통입니다.
문 총재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법을 세워 나갈 거예요. 안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뛰쳐나가서 천년 만년 기다리거든 그때는 비석 산 동상물도 사람으로써 부활체를 만들어 가지고 종교 국가 참부모를 모시는 세계를 아니 만들 수 없는 것이다. 실체 부모를 모셔야만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 자기 하늘땅이.
가상적인 동물을 모시고 예수 사진도. 그것 사진도 없어지고 실물도 없어지고. 지금은 뭐냐 하면 핸드폰이 나왔어요. 핸드폰. 하나로 다 때려잡는 거예요. 핸드폰 가운데 와하, 문 총재 기사가 어떻게 됐나? 여기 있는 것이 없게 다 때려치우고 기사 있는 것 남아 있는 것은 문 총재 기사만이 남는 거야. 남자 여자 다 없어지더라도 문 총재 기사만이 기사는 시집가지 않은 처녀들, 에덴동산 선악과 따먹고 망하리라 타락한 후손이 선악과 따 먹어도 된다 할 수 있게끔 모든 것이 열일곱 살 이전까지 열세살 열네살 경수 나오기 전까지 돌아가서 죽여주지 않는다 그거야. 여자는 여자를 말하게 되면 서양 여자는 한 관목이 있으니까 그것을 잡아줘 가지고 비탈길 올라오니까 야하, 서양 간나 가만 앉으라구. 서로 붙어 가지고 높은 나무가 아니야. 관목이야. 관목. 관목 알지요? 키가 3미터 2미터 80 안넘는 가지 나무가 사방에 땅에 다 비추어 가지고 흑탕물이 되는 그 가지를 붙들고. 다리가 좁으니까 야단하거든.
다리를 펴고 아이고 펴면 아이고 비탈길이니 미끄러져 가지고 통째로 몸뚱이 끌고 나가려니까 발톱 중심삼고 거꾸로 박아 가지고 발톱뼈가 나중에는 뼈가 나와 가지고 파고 다녀. 그때 서면 발톱은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없어지지만은 발톱과 뼈가 나와서 딱 할 때에는 받쳐주는 돌이 없으니 돌대신 받침이 뼈받침도 발톱이 불거지지 않고 쭈그러지지 않고 둘이 합해 가지고 드리박아 놓으니까 미끄러지지 않는 거예요. 미끄러지지 않으니까 저기서는 허리를 펴고 겨우 잡아 가지고 허리를 잡으면서 폈다 구부렸다 이렇게 하니까 배꼽 자리에 이게 올라가니까 경계선 넘어서는 거야. 만년.
그 일을 누가 적그러졌느냐 하면 어머니에 대해서 아담 해와가 왜 하나님의 동생의 자리에 있는 그 남자의 배떼기를 탔어. 거꾸로 뒤집어 놓았어요. 그 다음에 아담까지도 아담이가 자기 배를 먼저 타 가지고 네가 먼저 안 타고 아담 배를 탔더라도 타락이 없어요. 그것은 천사장 배떼기 올라갔더라도 왜 아담 배떼기까지 올라가서 씨를 갈아 놓았느냐 그거야. 동생씨 안돼. 없어지는 거야. 있으나 마나. 그렇다고 그 구멍이 없어지나. 처녀막이 터지지.너희들 결혼할 때에 처녀막이 터진 것이 딱 그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아들딸 처녀막 거기에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과거야. 과거분사입니다. 맞아요? 선포하신 것입니다. 선포 한 것인데 선포하신 것입니다. 위를 존중시 한 것입니다.
그 한 물건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야하, 내가 필요한 것이 네가 필요한데 돌려주는 것이 없으니 족장 이하의 사람 축복 천만인이 받았더라도 같은 날 와서 전부 다 다시 축복받는 자리에 참부모가 뭐예요? 어머니 나라인 아버지 나라. 그거 이름이 뭐라구? 옥쇄를 받아 그 전에 돌려받아라. 해방이야. 싫어.
여자들이 소유권 남겨 가지고 안해 봐라. 책임추궁 됩니다. 이 총장도 자기 이름 받아 가지고 살았으면 선생님 이름 가지고 살았어, 자기 총장 이름 가지고 살았어? 다 내 놓고 백지로 돌아가. 여자 시집가서 걸려 있으면 한이 됐으니 시집가기 전에 백지로 돌아가서 타락이 없어졌던 에덴동산에 결혼하고 첫사랑의 정자 난자가 만나. 첫사랑이 싫어서 장남 장녀로써 결혼해야만 족속이 단일국가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국가가 지상에 없잖아. 있나, 없나? 대답해요. 있어, 없어? 답.「없습니다.」있다고 한 녀석은 나서.
이제부터는 대가리 몸뚱이 있어. 유관순이 여섯 토막을 냈어요. 일곱은 없어요. 여섯까지는 잘라 버려야 돼. 발자국. 여기 자른 둘. 셋 자르고 폐 자르고 심장 자르고 배꼽의 절반 이 경계선 7수를 중심삼고 7 8수를 잘라 버리면 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져요.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은 다 없앤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칠 팔 오십육(7×8=56)
그거 영계에 가서 축복 못했으니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 영계에 가서 부부끼리 삽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맨 장중의 대장 그 아래에 가 살아요. 천국이 몰라. 천국이 낙원이야. 대합실이야. 대합실에 가서 너희들도 전통이 없고 핏줄이 연결 안됐고 닮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열쇄가 못 됩니다. 열쇄는 바로 넣으면 째까닥 이렇게 180도 째까닥 둘다 열려요. 지옥이 없어요. 들어올 때에는 이렇게 열면 되고 나갈 때에는 이렇게 열면 되고 닫을 때에는 이렇게 열면 한번 도는데 세가지야.
나중에는 선생님이 이것을 돌려 잡아 가지고 왼으로. 그래 순결대학이 제일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수자는 껍데기밖에 안돼. 소라 껍데기에 게들이 들어가서 집삼아 가지고 싸우지? 누가 주인이냐 하면 문상희가 주인이야. 선문대학 문용명이 있어서 그렇지. 오산학교도 제석산 아래에 있어요.
거기에 돌고비 물도 거기에서 몇 천년간 돌았기 때문에 돌기와가 사람이 만든 기와 천년 못 갑니다. 천만년 가더라도 터지지 않고 비 안 샙니다. 그래서 청와대라고 했어요. 청와대. 나 그만 하자. 나도 혓발이 기름이 다 없기 때문에 기름이 안되니가 깔깔해지고 아이고 이렇게 잇몸이 아픔이 느껴지니까 그만하자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까지 쉰 것이 목구멍에 있는 그 표제가 떴다 검은기가 떠 가지고 깔아 앉지를 않아. 말이 쉬워 가지고 목구멍이 쉬어 가지고 말이 안나와. 숨까지 안나와. 더하게 되면 콧구멍 귀 막히면 입까지 콧구멍. 입이 여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똑딱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야양, 꼴보기 싫다. 어디 없애 버려야” 없어집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없이 앉아요. 우주가 다 없어지는 줄 아는데 하나님이 깜빡하는 것이.
야야, 보기 싫다고 했으니까 보기 좋으면 또 나오면 더 좋으면 되는 거지. 2배 3배 되면 또 나옵니다. 만들 수 있나, 없나? 너 몇 살 때에 총장했나?「60세에 했습니다.」예순?「예.」열 몇 살에도 될 수 있는데. 20대 열 일곱 살에 결혼하면 60 몇 살. 그것 불쌍하다. 그러면 기관도 못 쓸 때에 시집보냈네. 공자한테. 너 젖 나왔어? 40전에 과부되게 되면 젖 나오는 것 알아요?
입으로 남편이 빨아주면 근본이 나온다는 거야. 무슨 젖? 젖 좆이 애기씨입니다. 자궁에 필요한 씨야. 여자에게 있지, 남자에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씨의 주인이 씨가 주인이니까 아버지 아들딸이지. 여자의 특권 없습니다. 아직 아들딸이 길러놓고 그 아들딸이 어머니 소유는 하나도 없어요. 남편이 옮겨줘야지. 대신 부처같은 장식품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서울 백화점에 있는 뭐야? 무슨 보석상인가?「신라보석상입니다.」신라 나라가 어디야? 박혁거세의 박정희 나라입니다. 문용명이 나라입니다. 박정희 나라는 법을 주관하기 때문에 그대로 실천하지, 실천 지키는 사람이 없어. 잘못 출발했기 때문에 문 총재는 잘못 출발 안했습니다. 용서 없이 선악과 따 먹은 이상의 세계를 한가정 되는데 수천억쌍을 문 총재는 다 옮겨놓고 나를 따라오라. 해방입니다. 불평 없습니다.
희희 희자는 쌍을 두고 희희락락이야. 희희락락은 ‘기쁠 희’자 쌍한 것. ‘터 기(基)’ 자 두 ‘터 기’ 자 대신 하나에 둘 해 놓고 희자 이것 해 놓고 하나 해 가지고 여기에 이 둘만 붙이면 희희락락(嬉嬉樂樂)이야. 슬픔의 쌍도 기쁨의 쌍. 희희락락 알려나. 문 총재 덮어지나 자빠져 놓으나 락락이니 만사 천국의 세계를 이루어서 속방 없는 싸움이 없는 투쟁이 없는 사탄이 생겨날 자리가 없다고 하는 것을 가르치고. 그것 싫다면 그렇게 해 보라구.
점점 없어집니다. 제밤에 한고개 넘어가니 아이고 모래 바닥에  작약돌이 재갈 재갈 있고 작약돌이 뻗쳐 가지고 사방으로 있어 가지고 맨발 벗고 나고 가죽 중국사람들은 여자들 도망갈 때에는 산세고개 넘어 네고개 넘을 때에는 내가 찾아가서 만나서 잡아오지만 세고개 넘게 되면 가죽 버섯 신었기 때문에 일곱 살부터 60-70까지 이러면서 걸어야 됩니다. 80 넘어가지고 81 넘어야만 그래 젊은 발이 안돼요. 문 총재는 젊은 발 수술했습니다. 우리 병원에 합니다. 아이고 전부 다  같은 것도 잘하고 말이야, 화장 수술하는데도 얼굴에 요즘에 비싼값을 중심삼아 가지고 화장술도 멋지게 하는 거야. 우리 지금 그런 병원이 있습니다. 알아요?
검사 제일 좋은 기계가 무슨 기계인가?「MRI입니다.」M이 뭐야? MRI요, MRA요?「MRI입니다.」I가 뭐야? I라는 것은 나야. M 뭐라구?「RI」재창조입니다. R이 C. Recreation. 커리어 하게 되면 COREER. 그것 커리아가 아니야. E 발음 U발음. R 발음 못하는 거야. 코리아. 오픈 오브더 킹덤. 오픈 오브더 키친, 오픈 오브더 커리아가 아니고 코리아. KOREA. 한국. 끽! 남자나 여자나 ‘설 립(立)’ 아래에 남자 여자거든. 몸뚱이도 두 몸뚱이도 하나되어야만 윗 상(上)’ 5분의 3자리는 5분이 7자리를 중심삼고 갖다 놓으면 여기에 놓으면 ‘위 상’ 자고 배떼기 안에 세 아들을 그것 ‘용(龍)’ 자가 ‘설 립’ 아래에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 몸뚱이에서는 이것이 5분 3자리. 그것 ‘윗 상(上)’ 자입니다. 절반 가운데 5분 4, 3분의 이상 되니까 젊은 자리 ‘윗 상’ 되고 이것은 몸뚱이 아래 배떼기 안에 세아들을 뒀어요. 세쌍둥이. 3태자를 낳았습니다. 알아요?
서양인은 3태자 낳는 사람이 많대. 황선조!「예.」한국에서 3태자 아들딸 낳는다는 말 들어봤어?「세쌍둥이 지난번에 TV에 나왔습니다.」서양은 보통이야. 네쌍둥이까지 거기에 딸까지 나왔으면 통일천하하기 때문에 문제 될 수 있는 그러한 요술 가정은 안 놓아둡니다. 요망스러운 잡아 죽여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나오게 되면 대가리를 까든가 머릿결을 상투 틀어주든가 하면 아이고 결혼했네. 못 나온다는 거야. 못 나오면 어머니하고 다 죽어요. 그런 처리 방법도 문 총재는 연구하고 있습니다. 알싸 모를싸?「알싸.」마음대로 할싸.
어디 어떻게 되나?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없어집니다. 없어져서 다시 안나옵니다. 그러면 그만이지 뭐. 그만. 금 안이니까 손해 안 받아. 금 안에 찬 것도 그 이상 없어. 금안이라는 내 마음대로 달린 것이다 그거야. 만자 필요없어. 세월이 얼마 60까지 기다려 그것 못하지만 내가 아니라고. 애기든 누구든 마음대로 죽이더라도 같이 안고 더 좋을 수 있는 아들딸을 생각할 때에 그것 다리가 자꾸 그렇기 때문에 그것 없을 수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먹이사슬이 끔직스러운 노릇입니다. 큰놈들은 작은놈들을 잡아 먹게 되어 있어. 잡아먹어 가지고 그 먹은 것보다 좋은 것을 남겨 놓아야 되는 거야. 문 총재는 양식을 없애는 것이 아니야. 개량종 해 가지고 몇백 구미라는 쌀 몇백개 전구를 만들어서 알록달록한  만들어 세계에 팔아먹기 위해서 그것 한가지만 팔더라도 종지쌀 구미 일본놈들이 팔아먹던 세계의 수전 논밭을 곡식 심어서 받은 씨를 팔아 가지고 그 씨 팔아 가지고 먹고 살고도 남아.  
선생님 말대로 할거야, 안 할거야?「하겠습니다.」안하면 해 보라구. 걸려 넘어가서 깨지고 찌그러지기 때문에 흘러가 버리지. 바람에 날라 가 굴러가 떨어지든가 미끄러 떨어지든가 깨져서 몇 조각 되어서 없어지든가. 잡혀 먹든가 없어집니다. 내가 그래서 늑대 나오는 골수를 내가 알아요. 표범 나오는 한국 땅에 표범 나오는 곳을 알아요. 아하, 하이나 나오는 표범 여기 다 있어요. 와하, 신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옵소서. 와하.
내가 노래 하나 하고 가자. 그래. 얼른 얼른해라. 태평성대 찾았는데 태평성대가 뭐인지 알지? 오늘은 삼겹살 유명한 박태선 장로공장 그 사이에 있는 어저께는 내가 돌아오면서 들었기 때문에 야하, 이 자리에 빨리 찾아와서 맛 봐야 되겠다. 내가 삼겹살 만드는 것 똑같이 삶아 가지고 만들어도 통째로 구워서 만들어야. 삶아서. 그러면 내가 몇가지만 가르치면 그 삼겹살 상점 우리 어디에요? 라스베이거스에 해 놓으면 천하의 손님들 한곳으로 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어. 삼겹살. 알아요?
내가 여기서 오면서 뭐야? 여기 막국수. 거기 막자를 나쁜 말이 막혔다는 말이 되는데 거기에  다 갖다 붙여도 말이 맞아. 국수 열국수, 지짐국수 나르는 국수. 국수는 나라의 목숨이야. 운명이 달린거야. 그거 국수야. 막국수. 막혀서 막혀 버리는데 그 자리가 어디라구? 소양강. 그 아래가 뭐라구?「춘천입니다.」춘천 아니야 이 쌍놈아. 춘천의 막국수. 막국수를 가지고 춘천에서 35마일에서 40마일 중에서 나는 40일만 있으면 이 천지를 내가 오늘로써 내 이름으로 입적 시킬 수 있는데 맛있게 먹자. 야야, 지짐을 세 점을 배가 출출한데 지짐의 그것 양념장 하더라도 그것 없는 것이 없어. 간장 해 놓고 뭐 빨간 고추 들어가고 다 애매한 것 다 들어가 있더라구.
거기에 잘라 가지고 젓갈을 해 가지고 입에 맞고 고소하고 말이야.「아버님 먹는 말씀 하시니까 배가 고픕니다.」배가 고프면 내가 사줄지 몰라. 여기서 보면 가게 되면 언제든지 여기서 50분밖에 안 걸립니다. 120명은 문제없습니다. 화천 양구의 평화댐이 나는 화천으로 양구로 와 가지고. 불을 놓아서 재까지 떠내 버리는 것이 화천입니다. 양구야. 매달 입으로 들어오는 것 다 주머니 안에 잡아넣는 것이 양구. 양구가 복받는다. 가만 보니까 양구가 복받게 되어 있더구만. 양구가 남한쪽이야, 북한이 아니야.
(소양강 처녀 노래)7:44
소양강 시집가야 되는 거야. 또 해라 야. 나하고 같이 하자. 뭘 하자나? 눈물 바위. 바위고개.
(바위고개 외 한곡)10:00
삼키고 잘 돌아가. 아들딸 싸 가지고 떡이 있든 지지미가 있든 싸 가지고 손자며느리까지 먹일 수 있는 장만해 갈 수 있으면 해 가져가라. 왜 일어서나. 앉아서 이쪽보고 저쪽보고 걸어 나갈 준비를 해야지. 이쪽 절반 이쪽 절반 부처끼리. 동서 서쪽으로 향해서 나갈 준비 하라구. 앉아서. 내가 떠나야 손잡고 뒤로 식당으로 가라. 뭘해. 그것 굿바이. 굿바이. 나 보지 말라구. 그리 가야지.
자기 남편 아내 둘이 만나 가지고 저 뒷문으로 나가서 지하실 식당갑니다. 맛있는 것 있을지 모를 텐데 먹겠으면 먹고 죽겠으면 죽고 마음대로 하라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