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6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3:30 경배)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제34권 300페이지, 제목은 ‘통일신도의 갈 길’ 이 말씀은 1970년 9월 20일 강원춘천지구본부 순회시 춘천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어저께 한 말씀 아니야, 어저께?「예, 어저께 읽지 않았습니다.」응?「읽지 못했습니다.」그랬나?「예, 제목만 이야기했습니다.」그래 오늘 둘 다 넘겨야 되겠네. 어저께 읽고 오늘 읽고 해봐요.
어저께가 통일신도의 갈 길, 오늘이 뭐냐 하면 어저께부터. 그럼 34권 나갔나, 오늘?「예, 34권 300페이지입니다.」그래, 34권 되지. 자, 읽어요. 어저께.「읽지 않았습니다.」읽지 않았으니까 어제 것 읽고 그다음에 34권이면. 어저께가 10월 초하루야.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제목만 읽고 안 읽었구만. 그거 읽어요.「예.」
(훈독 계속;……자기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참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한민국보다 세계를 더 사랑하는 기백을 가질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이 세계보다 영계와 후대세계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길이 바로 통일교회 신도가 가야할 길인 것을 아침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51:30
그 다음을 읽어요.「예. 34권 끝났구요 35권입니다.」저거 4권 전부 어저께 마쳐야 될 것 못 마쳤구만. 오늘 이거 5권이야. 읽으라구. 그건 어저께 읽었고. 5권이지?
(훈독 계속; 예, 제 35권에 첫 번째 말씀입니다) 달라지는 거예요. 5권과 11월 홀수야. 자.
(훈독 계속; 제목은 ‘나는 어떠한 생애를 남길 것이냐’) 그래요.
(훈독 계속;…이 말씀은 1970년 9월 27일 일요일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결실이 있어야 돼.「예.」
(훈독 계속;……한국의 통일 문제는 한국 민족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에 걸려있는 문제요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세계에까지 연결되어있는 문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에 주도적인 책임은 어떤 세계가 지는 것도 아니요.) 54:04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딱 과제입니다. 자,
(훈독 계속;… 그 자리는 부활의 터전이 되어가지고 역사를 수습해 나온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남기기 위해서는 편안한 현실 속에서보다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것도 남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남기려는 것은 남아지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종족의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최후에 남아질 것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싸워나가는 그 길만이 반드시 역사에 남아진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런 관점에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76:18
자, 유언의 말씀이지요. 오늘 지내버릴 얘기 아니야. 이제 우리 오늘 당장 이 일을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어저께 선생님이 내가 돌아온 길이 어떤 길인지 모르지요? 북한강과 남한강 박정희 전두환이 망해간 자리를 더듬어서 쭉 강변을 따라가지고 어머니는 한남동을 그거 그래서 한남동에 지나 가서 저쪽편 되는 남한강 북한강 교차되는 그게 양수리 발전소 양수리 발전소 돌아서 어저께 한남동에 들러서.
오늘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여기서 저 반대로 올라가가지고 소양강까지 있어서 춘천 지나서 그 위에가 무슨 댐이 있나?「춘천댐이 있습니다.」화천. 화천. 화천댐까지 몇 시간 걸려 여기서? 그리고 어머니하고 약속한 이 20일간이 제주도로부터 그 다음에 독도로부터 울릉도 대만에 가게 되면 일본과 한국이 이 좁아있는 거기에 대마도가 있어요, 쓰시마까지. 내가 안 가면 너희들까지 거쳐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그리고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가야 돼요. 그동안에 다 결정해야 돼.
황선조! 오늘 김장 했어요?「어제 김장 했습니다.」김장이라는 것은 겨울에 지낼 수 있는 어떻게 지낼 것이냐 하는 명년 설을 중심삼고 새 하늘을 중심삼고 준비할 수 있으니까 이 마지막 금년을 잘 지내기 위해 지낼 수 있는 12월달 전에 우리 다 결정해야 돼요. 오늘 열한달 이거 10월을 중요시 한 것이 그겁니다. 10달까지 모든 거 마치고.
어저께 너희들 갈 때는 야, 참 내 자신이 어떻게 어제 훈독회 표제를 읽지 않고 거기에 대한 기도를 그래서 오늘.「오늘은 북한에 우리가 밀가루 정주에 보냈는데 어제 갔거든요. 북한에 보낸 밀가루가 잘 갔는가? 갔는데 이제 이명박 정부가 들어오면서 정부 관계자가 북한에를 한 번도 못 갔습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 팀하고 우리 들어갈 때 같이 북한에 갔거든요, 통일부 관계자가. 그것 때문에 어제 방송이 계속 나왔고 평화대사 협의회 이름으로 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12월은 우리 통일교회가 주도하고 가야할 때 12월을 둘로써 언제든지 쌍입니다, 12월은. 12월이 갈릴 수 없어요.
11월은 외톨이에요. 하게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는 상대가 없어요. 열둘 중심삼고 이번에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대회를 하면서 결정할 수 있는 이것을 하고 돌아와야 돼요. 나는 20일까지 돌아오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이게 치료하던 모든 치료 방법이 그날까지 최후로 이거 끝난 이달까지 하겠다는 것이 남았기 때문에 연장해서 어머니 혼자라도 남겨두고 난 혼자 라스베이거스 가려고 했었는데 라스베이거스에 혼자 가면 안돼.
지금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문제해결과 우리 두 나라가 앞으로 운명을 같이하느냐 하는 문제 결정 안됐습니다. 미국 목사들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민족에 연결하기 위한 286성을 묶었어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아요, 이게? 지나가는 일이 아닙니다.
3천명에 대한 그래요, 172개국하고 모르면 2064일이에요. 뭐라구?「백칠십이 곱하기 열두명씩 하면은 이천육십사명입니다.」열두명씩. 그래서 3천명 결실이에요. 열매가 그래서 3천명 교육을 하라구. 지금 천 몇백명? 천팔백명 교육 했다고 하는 그걸 이어가지고 그 여기서 어저께 황선조 안 나왔나? 황선조 말고 유정옥이! 몇 명? 교육 몇 명 이었어?「지금 미국에 3천명 교육 지시하신 것 가운데 1800명이 되었습니다.」그래 1800명. 여기에 이번에 유정옥이 와서 교육한 것 몇 명이냐 그거예요?「이번에 여기 온 사람은 305명 접수했습니다.」3백명, 그러니까 3천 3백명인가? 3천 3백명.
3천 3백명 가지고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일 연장해가지고 이 기간에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돼. 알겠어요?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야당 여당 선거 선출되고 이미 그것은 단계에 들어가 있잖아. 공화당은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해가지고 지금 선거운동을 하기 시작하지 않았어.「예, 이미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가 열흘 있으면 예비등록을 합니다.」예비등록을 우리 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 선거 포기한다고 해서 포기한다고 우리 선거기간에 우리가 무슨 영향을 미쳐야 돼? 모든 절차를 다 마쳐가지고 안 해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황선조! 그거 황선조 책임입니다.
벌써부터 선생님이 자기에게 예고한 것이 290명 국회의원을 빨리 결정하라고 그랬어. 결정했으면 야당, 여당 지금 국진이가 이 국가에 군대라든가 최고 간부들 중심삼고 만나라고 했기 때문에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한국이 약해선 안 된다는 거야. 한국 나라의 뭐 한국 나라가 선거에서 누가 어느 단체가 주도하고 어느 것이 주로 야당이야, 여당이야? 야당 여당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돼요.
선거가 아닙니다. 에덴동산에 선거가 없었어요. 형제가 돼서 세형제가 이마를 맞대가지고 추첨으로 해야 돼요. 에덴동산에 사람으로 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 누시엘입니다. 네 사람밖에 없어. 대한민국에 내가 무얼 먼저, 세패되는거야. 알겠어요? 야당 여당. 공화당은 내가 만든 거와 마찬가지야. 박정희. 내가 살려온 거예요.
지금까지 공화당을 우리가 밀고 나왔지만 공화당 자체도 믿을 수 없고 민주당 자체도 민주당하고 공화당하고 갈라졌습니다. 공화당 이번 선거 예비 선거하는 거 공화당이 졌습니다. 무소속이, 서울 시장이 무소속이야, 어디야?「무소속입니다.」또 한 사람 또 누구야?「저번 시장은 한나라당에 있었고 이번 시장은 무소속입니다.」그래, 누가 이겼어?「이번에 무소속이 이겼습니다.」
공화당 없어졌어요. 지금 박근혜가 한나라당 중심삼고 한나라당이야, 민주당이야?「한나라당입니다.」공화당 어디 갔어?「공화당은 지금은 없습니다, 아버님. 한나라당이 옛날에 공화당.」우리는 공화당 책임을 박근혜의 아버지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럽니다. 다 끝났어 이제.
오늘 아침에 얘기 표제가 뭐예요? 무엇을 남기느냐? 우리 이제 문 총재 93세고 정월 초하루 날 옵니다. 그때까지 다 끝나가지고 다시 에덴동산에 승리하던 참부모의 결혼식만이 남아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도 전부 다 거기에 동참하자는 거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착하면 어떻게 돼요? 정착하게 되면 실체예요. 실체를 모르면 영계를 몰라요. 실체 말씀 선포입니다.
그 일이 몇 년 걸렸어요? 영계하고 육계하고 얘기할 때 하나님의 조국이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거 누가 알았어요? 그것을 선포하게 될 땐 실체말씀 선포 이 천기지 천력이야. 천력이 마음자 썼는데, ‘날 일(日)’자 쓰는 마음자 썼어.
그래 어저께 황선조가 내가 마음자 쓰니까 누가 그랬나? ‘날 일’자라고. 어 그래. 둘 다 맞아, 이젠. 내가 쓴 것을 누가 가르켜 줘? 저기는 ‘마음 심(心)’ 썼지? ‘날 일’ 자 썼나, ‘마음 심’ 자 썼나? 뭐야? ‘마음 심’ 자야, ‘날 일’ 자야? 맨 여기에? 력자에 어떻게 썼어? ‘바를 정(正)’ 썼어, ‘마음 심(心)’ 자 썼어, ‘날 일’자?「천력으로 쓰셨는데 날 일자로 보이시는 것은 이자, 2천할 때 2를 ‘날 일’ 자로 보시는데 천력이라고 그냥 쓰셨습니다. ‘날 일’ 자도 아니시고 ‘마음 심’ 자도 아니신 것 같습니다.」바를 정자.「천력, 역사할 때 역자.」역사는 역자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요. 역자에 뭘 쓰나? ‘날 일’자요? 저거 뭐야? 날 일자야? ‘바를 정’ 자야, ‘마음 심’ 자야.
그 자체가 10년 5월 27일입니다. 15일 넣었어야 할 텐데 27일 썼어. 천력자가 지금 보게 되면 야, 천력 밑에 력자가 위에 나무 이거 했나, 나무 목 했나? 꼭대기에 ‘나무 목’ 했나 원래는 여기에 이렇게 해야 됩니다. ‘날 일’ 써야 돼. 꼭대기에 있어, 없어?「꼭대기에 있습니다, 아버님.」있나?「예.」둘 다 있어?「예.」있고 아래?「예, 거기는 ‘날 일(日)’자입니다.」‘날 일’ 자가 있어?「‘날 일’ 자를 쓰셨는데 그 위에다가 2자를 쓰면서 좀 바꾸셨습니다.」그게 무슨 ‘마음 심’ 자가 돼요. ‘마음 심’ 자 가지고 ‘날 일’ 자도 아니고 ‘마음 심’ 자도 아니고 ‘바를 정’ 자 쓴다는 거예요. 그럼 무엇이라고 썼나 한번 물어볼 텐데 몰라.
그렇기 때문에 5월 27일도 안 맞는다 그거예요. 홀수예요, 홀수. 홀수. 11월달이 홀수입니다. 원래는 15일 날을 쓸려고 했는데 15일에 열둘을 합하니까 몇일이 돼요? 27일이 돼죠. 이것은 누가 고치나?
우리 라스베이거스 선생님이 쓴 것 가운데 27로 쓴 것이 30일같이 보이는 겁니다. 그거 가져와봐요, 저기 있을 겁니다. 가져와봐요. 천지부모 있잖아.「천지부모 천정궁 지화자.」저기 뒤에. 뒤에. 뒤에 없어? 쓴 것, 32일이 22일로 읽을 수 있게 써 놓았어요. 홀수 안돼요, 홀수. 저건 누구 이제 11월달 12월달에 11월 20일입니다, 20일까지. 어제까지 다 끝나는 거예요. 오늘부터 재출발, 오늘 표제가 뭐던가?「오늘은 생애의 최고의」뭐야 표제가?「나는 어떠한 생애를 남길 것이냐?」마지막이야. 별의별 생애들 맞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한 생애를 맞아요. 오늘 새출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세계 대회를 해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기간을 20일을 연장한 거와 마찬가지에요.
그래 어저께는 나는 집에서 떠나게될 때 떠나 어디서 떠났나, 어저께?「한남동 갔습니다.」한남동 갔지?「예.」떠나기는 어디서 떠났나? 이 자리 아니야. 이 자리가 무슨 자리에요? 천정궁이야, 어디야? 어제 떠날때는 누구를 저기 국회의원 출마한 형제대신 두사람 그 다음에는 조만웅이?「조만웅입니다.」허양이 대신하는데 허양이 데리고 왔어요. 데려오는 국회의원 형제 데려오라 했는데 관심 가졌어?「바빠서 저는 있는지 몰랐습니다.」거기에 뭐냐 하면 이순신의 두 아들까지 데리고 참석시켰어요.
내가 생애도 걱정하던 것이 그거예요. 국회의원 제 마음대로 해가지고 국회의원 안될 텐데 바라다가 그 부인이 한 무엇이 선 무엇이야. 그 가정에 특별한 여자를 보냈는데 간판 다 무너졌어. 너희들은 모르지만 이신실이? 그 사람이 여기 재산 도봉산 청와대를 중심삼고 명당자리들 되려면 좌청룡 우백호, 어떻게 좌청룡부터 하나 우백호 좌청룡하나? 거꾸로 하는 거예요. 좌청룡.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청와대가 기와를 뭘 넣고 있어요? 청와대라는 것이 돌기와 아닌 것을 말하는 겁니다. 고구려가 자랑한 것이 도자기 자랑하는 거야. 백자 그 다음에 뭐예요? 청자, 그 다음에? 거기에 뭐야? 청자가 빨간 색깔이 들어간 자기가 생겨나면 국보입니다. 국보 전체가 나한테 와있어요. 백운대 돌이 되는데 백운대에서 캐낸 돌을 중심삼고 우리 병을 팔아먹었습니다, 일본에. 한국에 불교세계에 있어서의 제일 하는 전부 다 대리석 백 나오는 병을 팔아먹었어. 병이 무슨 역사 했는지 알아요? 불교가 못하는 기적을 가지고 백운산 돌이 원수가 되어 가지고 일본 나라까지 아시아 지역에 문제시 해 가지고 거기에 돌을 갖다가 만들어서 팔지 못하게 일본에 제제를 받고 있어요. 그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통일교회가 전부 다 장사하는데 있어서도 종교 이름을 사기쳐먹었다고. 그런 동기가 돼 있어요. 그 다음에 처녀 총각들을 팔아먹었다고. 처녀 총각 어머니로부터 여자 팔아먹은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나쁘기 때문에 어머니 가정 파탄할 수 있게끔 가정을 동원했어요. 남편있는 여자들 둘이 축복받은 것을 동원해가지고 전부 다 가정 할아버지가 반대하고 아버지가 반대하고 젊은 청년 남편이 반대하고 할아버지 어머니 딸들 되는 것이 둘째 여자 남편을 중심삼고 셋째번 손자들이 첫째번 둘째딸을 중심삼악 가지고 아들딸 내세워 가지고 영감들 뿌리까지 없애버렸다구요. 그 딸들 아들들은 내가 결혼시켰거든. 틀림없이 그랬어요.
그래 다섯 여자들 다섯 남자들을 망친 통일교회니 남자란 동물은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왜 공산당이 했는데 공산당이 이 일을 중공으로부터 소련이 합해가지고 합작해 가지고 들고나와가지고 이거 없애려고 했다구. 남자될 수 있는 여자들이 전부 다 뭐예요? 할아버지도 여자 뺏기고 아버지도 여자 뺏기고 자기 여편네도 빼앗기고 그것 셋째번 아들 딸 중심삼은 색시까지 몇 명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인 두 아들딸. 두 아들딸은 여기서부터 이거 두 아들딸. 후레아들 은 2대 중심하고 둘 여기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셋 고개를 넘지 못하고 사탄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나 하나 잡으려고 했어.
나 한국에서 고향 떠나가지고 그 다음에 뭐예요? 서울에 와 가지고 떠난 후에는 어머니를 지금까지 감옥 나온 다음에 몇 년 됐어요. 만나지를 못했어요, 고향가서. 왜? 전부가 반대하니까.
여기 죽지 않고 여기 와서 끝날을 맞추려고 하는데 너희들은 뭘 하는 패들이야? 할아버지 편이야, 아버지 편이야? 여자편도 아니잖아. 통일교회 여자들 너희들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날 좋아하자. 그 다음에 아들딸 중심삼고 아들딸 까지도 결혼들은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이 결혼하는데 못했어. 아들도 두 아들까지 선생님이 전부 다 빼앗겼어. 그거 며느리를 얻더라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원하는 며느리가 없어.
가정적 기준에서 완전 파탄시킨 문 총재가 가정을 가져 가지고 아들딸을 기른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거야. 나 혼자 도망 다니지 않았습니다. 둘이. 아시겠어요?
참부모가 되갰다고 거짓부모의 사탄으로 생각했으니, 사랑이야. 이걸 복귀하려니 탕감복귀야. 어머니가 말을 안 듣습니다. 성진이도 어머니가 말을 안 들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신의 재림주님의 아내인데 재림주님은 하나님은 왜 성자를 낳았고 하나님과 왜 성자를 낳았다는 성자는 있는데 성부가 누구야? 예수의 상대될 수 있는 성부 성자 성신이 예수의 상대가 말을 하게되면 원리로 말하게 되면 하나님의 상대가 예수의 상대를 둘이 뒤집어 바꿨으니 해와야.
해와가 몇 살때 열일곱 살 때 될 때에 여자로 다 컸어. 열네 살서부터 열 세 살서부터 한국은 열네 살이요, 영국은 이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관목을 잡아당기고 이 비탈길 밀음으로 말미암아 손발이 길어. 허리가 짧아. 허리를 이렇게 해 가지고 올려요. 타락됐기 때문에 복귀하겠다고 고개를 넘겨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어머니가 자유가 하나도 없어. 어머니 된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자유가 없어요. 밖에 나가 출동을 하면 높은데 낮은데 올라갈 수 없으니 혼자 그 일을 그때는 여자가 둘이 아닙니다. 어머니 대신 할 수 있는.
창조주의 하나님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동생 될 수 있는 누시엘 밖에 없어요. 누시엘하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 지었지. 지은 것이 둘이 좋아가지고 5대 7대를 지내야 돼요. 거꾸로 7대까지. 공산당 7대는 상대 못 되기 전에 삼팔육(386)이 없습니다. 7 이게 여섯이란 다섯이서 다섯 해가지고 여섯으로 여기서 일곱을 이렇게 잡아요. 상대할 수 없습니다. 상대 되게 되어 가지고 돌아서야 할 텐데, 그냥 돌아서니 다섯 여섯 일곱 망쳐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리 장자의 자리 여기도 상대가 없어요. 이걸 거꾸로 되어가지고 이렇게 맞춰야 됩니다. 180 거꾸로 왜 거꾸로 올라갔어요. 그럴려면 이렇게 맞춰야 되니. 다섯 여섯 해가지고 여섯 되니까 해 줘요. 여섯 일곱 하게되면 이렇게 부부가 돼요. 이렇게 부부가 되고 이렇게 부부가 돼 이렇게 되어 가지고 그거 남자가 남자에서 여자의 마흔 넷이 돼야 돼요. 여기는 4 4 중심삼고 참부모의 자리가 나와요. 원리 해결의 출발이 얼마나 알사람 하나도 없지. 여기 딱 절반입니다.
딱 맞아요. 이렇게 세상이 사탄 세계 만든 게 하늘의 원리원칙을 하나로 둘을 만드는데 거꾸로 돼 있어요 이거. 이거 이게 거꾸로 됩니다. 표지로써 이게 이렇게 돼요. 이게 연필이 되어 딱 거꾸로 돼요. 요거 빼버리면 말이요, 어딘가? 이쪽인가? 여기 나오나 둘째. 이게 나오게 되어 있는데 딱 절반입니다. 이것도 이렇게 보게되면 말이요, 안에 펴게되면 글씨는 딱 보게 되면 글 쓰는 거 이거 딱 두배예요.
여기도 남고 알맹이 안팎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외적인 면에서 넷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서론도 여기 4페이지입니다. 하나 둘 4페이지, 3페이지에 들어가서 둘이 나와요. 그 아래는 4 4. 뭐예요? 44회 참하나님의 훈독의 말씀. 하나님 중심삼은 기준이 하나님 왕권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가인 아벨을 이루는 거예요. 가인 아벨 뜻이 어느 자리에 어느 때에 있는지 기독교는 가인 아벨을 몰라요.
가인이 아벨 죽인 것 당연했지. 동생 녀석이 교만했기 때문에 맞아 죽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원칙이 있다는 걸 모릅니다. 내가 가인 아벨 말을 하더라도 기독교를 몰라요. 타락될 때 동생이 잘못했지. 왜? 동생은 피 있는 제물이에요. 형님은 곡식을 하니까 피없는 싹을 했거든. 아니야. 형님 먼저 제사상은 수확을 새끼 낳아 기르는데 1년 동안 길러가지고 잡아먹을 수 있나? 1년 반 이상, 1년 6개월 이상 됩니다. 맛이 들어요, 고기들도. 맛있는 큰 잉어도 큰 놈 잡아먹는 거예요. 오부 칠부 5 6 7 8 새에 고기가 제일 맛있는 겁니다.
너희들 청년시대가 몇 살이야? 50 넘어야 돼요, 50전후 몇이에요? 오십다섯 넘어 오십다섯 넘어 오십 다섯 넘어 25면 뭐예요? 서른 다섯 되게 되면 원리원칙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손자 볼 수 있는 때에요. 24를 하게되면 열일곱 살부터 혈통이 경수하고 남자는 열네살 되게 되면 꺼풀이 벗어지고 3분의 1 넘어선다는 거예요. 오줌 싸는 정자를 다 고르지 않고 쏴요. 그 말을 여기에 집어넣은 것 누구도 몰라요.
승화식이란 말은 열여덟 페이지입니다. 삼 육 십팔(3⨉6=18) 하늘땅이나 어디나 공인해요. 승화식이란 것은.
2년을 남겨놓고 44회. 뭐야? 내가 뭘 찾는지 알아요?「성화 찾으십니까, 성화?」응? 「성화 찾으십니까?」나도 몰라. 나도 몰라 이제 가만있어, 가만 있어 보라구.「성화는 17페이지에 있습니다.」성화는 아니야. 오 오 이십오(5⨉5=25) 이 다 처음으로 온 사람들이야? 매일 달라지니까 내가 무슨 말 해도 다 모르잖아. 너희들이 그걸 가르쳐 줘야 할 텐데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선생님이 지나가는 것을 자꾸 잊어버리는거야. 기억하고 있는 더 큰 것을 전부 다. 51페이지, 50페이지, 49페이지 48페이지. 51페이지 나오지?
(훈독 시작하심; 그런데 여기에는 3시20분 3수를 초부득삼 3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이거 여기 51페이지 새로운 천지인 참부모 시대 선포해가지고 비로소 참부모 이름이 나오는 거야. 이게. 너희들은 참부모 언제 선생님이 함부로 때가 되었으니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거 51페이지. 50고개가 넘어섰어요. 칠 칠 사십구(7⨉7=49)는. 죽은 사람 공동묘지에 묻지 못합니다. 이게 고개를 몰라요.
그래 51페이지에 설명 하는 거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간 20분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 요전에 대표자 상철씨 ‘큰 대(大)’자 써 대신 대표가 ‘큰 대’ 자 썼습니다. 그래요? 이 대표는 선생님도 따라가야 된다는 거야. 다 모르고 선생님이 제일 크다구. 이것은 대신이지만 타락은 제일 큰 자리에서는 대표예요. 전권적인 대표입니다, 이게. 사탄세계.
(훈독 계속하심; 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지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냐 그거예요? 내가 이거 최종일체를 찾는 거예요. 최종일체가 뭐예요? 50고개 지금까지 못 넘어서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지 그렇지? 역사에 비로소 넘어섰기 때문에.
(훈독 계속하심; 25수 100분지 4분지 1 상징합니다.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한 것입니다…) 받쳤다는 거예요. 돌려보냈다는 거예요. 최종일체가 뭐냐? 결혼 하면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자는 처녀막이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까지는 거예요. 남자는 열일곱살 5분의 2에 해당하니 오줌 정자로써 걸리지 않게 딱 넘어서는 겁니다. 여러분 다 알거예요.
그거 넘어서게 되면 여자는 남자나 가려워요. 여자도 질궁에 대해서 가렵거든. 왜 통일교회도 17세 될 때 결혼하라 하는 이 자리를 말 하는 거예요. 그런 때 있는 것을 누가 알아? 왜? 처녀막과 남자의 열일곱살 되게되면 여자들이 경수가 나와 가지고 임신하면 애기가 생겨야 돼요. 애기 생기는데 머리를 내리고 올려야 돼요. 갓을 써야 돼요, 갓. 갓이란 말 영어로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열 일곱 살 우리 집에서는 야, 우리 사촌동생 용현이 동생인데 나보다 7월 이하의 동생인데 그 동생을 열 세 살 때 결혼시켜. 왜? 용이라는 공중에 도깨비들이 있기 때문에 말이야, 다 데려 간다는거야. 알겠어? 서양에서는 열 세 살 봄만 겨울이 되고 봄이 열 네 살 될 수 있는 연령에 가깝고 동양에서는 조금 떨어집니다. 여자들이. 열 네 살 때 되게 되면 경수를 한다는 거예요. 열 네 살 딱 봄 몇 달 차이 안됩니다. 서양에는 먼저 전부 다 결혼해가지고 아들딸 낳기 때문에 앞 선다는거야. 자기들 마음대로 결혼하게. 부모 승낙 안 받고도 자기 마음대로.
소학교도 타락하거든. 그거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빠르기 때문에 그 기관에 대한 모든 것이 빨리 빨리 자라기 때문에 앞선다는 거예요. 그 차이를 7-8개 월 벗습니다. 7-8개월이라면 여자로 말하면 열세 살 하게 된다면 뭐예요? 넉달이 되는 것이고 하나 되려면 뭐예요? 남자는 석달 되는 거예요. 그래 한사람 앞섰던 남자 여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결혼이란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여자도 머리를 올려야 돼요. 안됩니다. 단발 안 돼요. 올려야 돼요. 서양에서는 어드런가 나 모르겠어. 단발. 머리가 배꼽 아래 이 젖 아래 내려가야 돼요. 젖이 크거든. 젖이 크니까 이렇게 되거든. 머리가 깁니다. 이거 지나가지고 앉아 있으면 앉아있는 땅에 이 머리 닿아야 성숙하다는 거예요.
자, 그런 가르킴도 없지요? 그거 맞는 말이지. 머리 풀러놓으면 시집가려면 땅에 닿아야 돼요. 하늘땅에 접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남자는 어드래야 돼요? 언제 수염이 나나?
머리는 나면서부터 다 낳았지만 남자는 얼굴 모양으로 수염이 언제부터 나나? 여자가 커가지고 이거 어깨 달게 된다면 남자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커가지고 가만 둬두면 이 어깨를 가눌 수 있게되면 남자는 솜털이 까무잡잡하게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어깨가 합해가지고 이 자체 이렇게 될 때는 여기 여기에 이 어깨에 절반에 여자의 머리가 이거 안보여요. 안 보일 때에 시집 가게되면 보이기 전에 시집가야 되지? 그거 지나가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봅니다. 여자 머리가 얼마나 중요하냐? 여자들이 머리를 지금 뭘해요? 시집도 안가고 지져가지고 전부 다 어려우면 자르지 않으면 애기들 지지는 게 그 흑인들이 그래요.
흑인들이 머리 전부다 매지. 공을 드려가지고. 여기 닿지 않게끔. 그런 역사시대 왔던. 그래 여자들은 얼굴에 칼을 대면 안 됩니다. 그냥 길러야 돼. 사람은 배꼽도 젖도 가리우고 배꼽도 가리우고 전부 다 부모도 그걸 몰라요. 젖이 크는지 안 크는지. 가려주면. 전통이 그렇게 돼있어. 아무나 여자의 머리로부터 어깨 여자가 어깨 넓지요? 머리 아래서부터 여기 어깨가 나와야 돼요, 이렇게.
그래 여자는 머리라고 해야 되나, 대가리라고 해야 되나? 머리라는 타락 전에 대가리 머리 아래를 마음대로 여자가 자르고 조상이 대할 수 있는 대가리야, 대가리. 하여튼 네 대가리가 안됐다. 네 머리는 머리는 높임말입니다. 무엇이 머리야? 위에 올라가 머리칼이 올라갑니다. 커야 돼요. 둥글하게 돼야 됩니다. 머리칼들을 생각해 만대. 둥그런데. 둥그러면 간메기가 있어야지. 오른편 마디에 전부다 이렇게 나와. 여기에 살이 햇빛에 가리워서 까매지면 까매진 것이 경계선 돼요. 비가와도 그거 두드러집니다. 덥고 차지만 머리는 한곳으로 크지만은 이놈의 살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게 되면 늘어나거든. 늘어났던 머리가 3년전에 될 수 없으니 이게 두드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껍데기 오게되면 비도 갈라진다는 거야. 그래 어머니 골타는 골을 똑바로 탄다는 거야.
처녀들이 골을 타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곳까지 넘어가야 되는거야, 그게. 안하면 그 십자를 중심삼고 보게되면 아, 양부모가 있는데 어머니가 있는지 없는지 안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반드시 이곳이 십자로로 똑바로 갈라 했는데 찌그러져요.
남자도 하이칼라 하게되면 선생님 머리가 어디로 갔나? 여기가 트였나 이리로 왔나? 선생님의 머리가 이렇게 되어 있나 이렇게 되어 있나? 이쪽으로 와 있나 이쪽으로 와 있나? 남자의 머리가 어디 다 왼쪽으로 와있어.
여자는 열 다섯 살 되기 전까지는 가려야 됩니다. 남자가 오른쪽에서 바른쪽에서부터 전부 가려야 돼요. 남자 따라 그렇게 되면 아들딸들이 절름발이 되던 것이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그거 앉기 때문에 여자들 다 인정해요. 그거 기초교육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에 중요한 51페이지. 53페이지, 51 2 3 4니까 중요한 때입니다. 동서남북 다섯, 다섯은 왼쪽에서부터 한 겁니다. 여기 남자의 쌍둥이를 낳아가지고 길러보면 말이요, 하나 둘 셋 넷 까지는 잡아당기면 싫다고 하지만 다섯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면 이것은 빼지니까 이렇게 잡으면 이렇게. 딱 맞거든. 남자 여자나 서로 빼지 못하고 안 빼진다는 거예요. 들어가 버린다는 거야.
그럼 그 상응적인 대응관계에 있어서의 환경적 환경이 대치되어 틀리게될 때는 보호해 줘야 돼. 이게 붙들어요. 이것도 그래서 세상에 제일 문제되는 가정이 아들딸 쌍둥이 낳는 집이 누구냐? 그 집이 동네보다 나라가 몇 군데에서 쌍둥이를 낳으면 주목해야 돼.
우리 맨 나중에 지금 북한 남아진 누이동생하고 내가 제일 사랑한 동생 여덟 살 때에 병으로 갔습니다.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 내가. 요즘에 사랑 좋아하는 새가 무슨 새? 앵무새. 앵무새 여기 새끼 낳는 이후에는 밥 먹고도 가 봐야 되고 밥 먹고도 가봐야 되고. 마음이 그렇게 돼. 앵무새. 야 그것 쌍을 고르는 데는 어떻게 걷느냐가 누구나 못 걷는데 내가 많이 배워요 지금.
암놈 새끼가 암놈인지 무엇인지 성인이 되는 데에 있어서는 코 아래에 이 입술 보면 안 돼요. 그거 표시가 있어. 그 표시가 같은 빛이 되어달라는 것은 성립됐다. 아하, 수놈 암놈은 그렇고 수놈은 그런 표시가 없어요.
여자들이 언제 시집가느냐 하면 경수보고야, 경수. 경수 나오기 시작하면 3년째 4년째 지나면 안 되는 거야. 7수를 맞추어야 돼요. 이런 말들은 원리에도 없습니다. 그건 창조 전에 절대적 하나님만 중심삼고 창조한 이 두 에서부터 가르켜 줘야 할 내용을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거야. 그걸 못 가르켜 줬어.
창조주는 하나님의 아담 해와를 지어가지고 에덴동산에 선악과 먹다보면 죽으리라 하기 전에 가르친게 뭐야? 더 좋을수록 사랑에 후손이 어떻게 이상 어떤 얘기를 했으면 대번 끌렸어. 맨 밑창 끝 안전 땅에 제일 닿는 것이 남자 것이나 여자가 닿습니다. 여자 것은 안 닿나요, 닿나요? 홍문이 제일 가까워가지고 궁둥이가 커지면 들려가지고 여자는 안 닿습니다. 남자는 그냥 있어도 닿아요.
따뜻하게 된다면 말이야 불알이라는 것 알아요 불알. 자지 옆에 불알이 먼저 일어나게 되면 이 중심은 들어갑니다. 그건 차야 됩니다. 결혼할 때는 말이야, 이 장대기고 불알이고 전부 다 열이 같아야 돼요.
그 체크하는 사람 있어요? 박구배!「예, 못해 봤습니다.」뭐 해봤어?「못해봤습니다.」못해봤어? 누구도 못해봤어. 추우면 무엇이 가 숨나? 불알이 어디가 숨게 되면 자지는 뼈다귀는 저 뒤에 간다는 거야. 불알이 뼈다귀 씨야, 살의 씨야? 뼈다귀 씨입니다. 조금만 기어들어가도 숨어들어갔는지 몰라요.
여러분들도 아이고, 어떻하게 되면 내가 없어졌다, 엄마. 없어져서 찾아. 추운데 갑자기 더운데 있다가 갑자기 추운데 들어가면 어디 갔는지 몰라요. 앞으로 이쪽으로 와 저 뒤로 가게되면 뒤로 옆으로 가기도 하고 말이야 좋은데 더운 온도 따져가지고 어떻게 눕느냐 방향에 따라서 사방이 달라져요. 놀음놀이 하는 것이 장때기에 불알이라는 것 알아요? 불알 안 가진 사람 손들어봐라. 나보고 저 놈의 교주가 바람잡이 쌍놈이라고 너희들도 불알 있어, 없어? 손들어 보라구. 교주도 마찬가지인데. 왜 교주를 나쁘다고.
자기 아들딸을 낳아서 그런 것을 아는 엄마 아빠가 어떻게 교주를 나쁘다구. 저런 얘기하니까 바람잡이 교주란 것을 누가 붙였어? 우리 어머니 안 붙였습니다. 여자 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잘난 세 부모가 있고 세 딸만 있으면 하나 있는 문 총재 대해서 셋이 서로 욕해가지고 욕해 또 욕해서 떨어버리고 말이야. 칭찬하고 떨어 버리고. 가진 수는 여자 엄마는 그래야 자기 딸하고 결혼시키겠는데.
딸 시집보냈어야 신랑이 흠이 뭐냐 얼굴도 잘 생기고 몸도 건강하지 크고. 문제는 그게 요술판이니까. 그 대신 여자는 결정 못해요. 일어서는데도 여자가 먼저 일어섭니다. 발이 넓적하게 생기고 길게 생겨요. 그거 알아요?
문난영이! 문난영 발이 커? 몸뚱이가 비례가 거기 발달한다는 거야. 길지 않으면 이게 두꺼워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구두집에 간다면 늘 커야 돼. 여자에는 반드시 보턴을 뽀다구 해가지고 조종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여자는 여기에 남자는 종딴지에서 이게 뭐냐면 아래 쥐어야 돼요. 여자가 그 아래 쥐게 되면 안 되게 돼요. 그래서 한국 여자들은 굳은 신을 안 신켜요. 일본은 굳은신을 신기 때문에 이게 비가오든 뭐든 자꾸 아래에 힘주게 되니까 아래에 이거 내려와요. 이게 굵습니다. 말년에 가서 애기 낳는 것이 약해져요.
50만 되게 되면 남자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거야. 남자는 이게 높아가면서 아래 이 위에서 그 왜 땀이 흘리기 전에 크니까 흘리더라도 가만 서 있든가 바람 불든가 하는데 뒤로 흐르든가 앞으로 흘러요. 바람이 불게 되면 앞으로 발로 사납고 뒤로 땅에 떨어집니다. 여기서 흐른 알이 져서 이 알이 져가지고 이게 떨어져야 되는 거야. 그게 발에 옆에 떨어집니다. 옆에 벌레가 붙어요.
여자들은 앉아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궁둥이가 커요. 여자는 궁둥이가 없고 어디 큰지 알아요? 어깨가 커요. 이 올라가는 겁니다. 알집, 알통. 힘이 세요. 나 이건 선생님 말로 알고 기억하지 말아요. 그거는 원리원칙에 가까운 말들입니다. 밀면은 아래가 둥그러지고 잡아당기면 위에가 커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의 남자는 어깨가 크고 땅 아래 올라가게 크니까 커야지. 여자는 저 미인이니까 궁둥이가 크고 다리목은 가늘어야 돼. 반대 되어 있어요. 일본 여자는 게다 신으니까 춘하추동 한국은 그 대신 장마철은 오뉴월 7 8 9월 언제나 장마철이 정해 있습니다.
일본사람은 니하까 도오까라는 태풍시기 정해 있는데 그걸 가릴 줄 몰라. 삼한사온이 없어. 다 뜻대로 하니까 뭐예요? 발가락이 이게 전부다 이게 고이 여기다 두 줄 여기다가 하나 둘 끼우고 이렇게 해 셋 끼우고 여기 보면 한국신, 한국신은 일본 여자들은 못 신어요. 여자.
왜 발은 이 큰 여기에 갖다 끼우고 왜 이리 돌아가는 거야. 이쪽으로 이렇게 돌아가고 가다보면 이렇게 되면 이렇게 벗겨지고 이렇게 벗겨지는 거야. 엑스 되는거야. 한국은 전부 다 끼웠어. 여기는 큰 해가지고 여기 든든하게 해가지고 여기는 사르륵 곱게 끼웁니다, 딱. 이런 거야.
이래가지고 그렇게 될 때 어떻게 그러느냐 될 수 있느냐 하면 이렇게 벗지 말라는 거야. 여기에다가 주로 하나 둘 셋, 셋까지 이 앵무새도 이것을 넷 양면 사랑하고 싶으면 이 위에를 합해가지고 쭉 이건 이거 갈라지고 이거 이거 갈라져가지고 바꿔쳐야 할 텐데 바꿔줘. 앵무새 이렇게 됩니다. 이래가지고 앉을 때 이렇게 둘은 이렇게 했는데 이 다리는 야 어떻게 이걸 이렇게 되어 가지고 납작해져가지고 이것이 여기오고 이렇게 각각 연구해 보라구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왜 나무 가지에서 원수의 새끼를 잡아먹었어요. 야, 남쪽 나라에 사냥에 제일 생명은 원숭이 잡아먹는 거야. 나무 열매 따먹어서 없으니 나무 열매보다 나무 꽃에 달려있는 수술 암술 거기서 꿀 빨어 먹어요. 그만큼 달다는 거예요. 모든 씨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꾀꼬리 새는 말이야 원숭이 새끼를 잡아먹어요. 아, 동산의 제일 다 원숭이들이 세종류 새가 계절이 바꿔졌다 태풍이 불때까지 모여가지고 저 압니다. 저기에 대해서 야, 동서남북에서 그 원숭이 소리가 들리면 그 산천이 다 떠나가기 전에 그거 알고 보니까 원숭이들이 모여가지고 가지각색 원숭이입니다.
꾀꼬리 소리는 벌써 비, 꾀꼴꾀꼴 하게 되면 원숭이가 비올 줄 알면 우리는 비 안올 줄 그러니 우리들은 새끼치는데 원숭이가 곰과같이 집을 지어요. 위에다 집을 짓습니다. 우리는 아래를 집을 짓기 대신 전부다 가지 타가지고 너희들이 낳아 놓은 새끼를 너희들은 위에를 바라보고 있지만 우리들은 보고 알아요. 아래서 앉아서 잡아먹는다 그거예요. 꾀꼬리보다 원숭이가 더 재간 있다 그거예요. 아니 원숭이보다 꾀꼬리가.
용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야 꾀꼬리 잡아먹고 원숭이 나무 꼭대기에서 공중에서 수평선 이하로는 안 내려갑니다. 수평선 이하로 내려가서는 정부에 지키는 그 전부 다 영적인 진 누구라구? 우리 청와대 앞에 거북이같은 동상이 그거 뭐라구?「해태상입니다.」해태가 뭐야? 해태가 필요한 것은 뭐 법을 지키는 것은 애기 낳기 전에 필요하지. 애기 낳게 되면 남편 아버지 어머니 하늘 법이 있어. 해태라는 것은 애기 때에 해방이다.
그 다음에 자궁에 있을 때 애기들 가운데 남자애기 여자하면 어느 애기가 될 것이야? 가볍고 물위에 뜨는데 남자는 어떤 것 좋아하고 저 어떨꺼야? 나 어저께 발이 있는 짐승들은 배때기를 땅에 안대고 헤엄치는데도 발로 헤엄치는 데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아, 배에다 공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고, 어저께 다 알았지? 세발이 뱀은 발이 없습니다. 세발 짐승이 네발짐승의 동생이에요, 아래야, 위야? 세발 짐승이 뭐인가? 파리는 네발도 날아다닐 줄 알지만 말이야, 파리를 잡아먹는 바람벽에 붙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잡아먹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 뱀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 뱀 같은데「도마뱀입니다.」도마뱀이 뭐라고 그래? 도마뱀 도마뱀 도마뱀 이름인데 말이야. 이름 뭐라고 그래? 세발 달렸어. 세발 자동차가 좋아 네발 자동차가 좋아? 그걸 뭐라? 잠자리. 잠자리 말고 뭐라고 하던가? 뱀은 한꺼풀 덮어 손발을 덮었습니다. 뱀은 빨라. 왜? 옆으로 가 보면 발이 안보입니다. 뱀은 전부 뚜껑을 그 위에 다가가지고 발을 가리 웠다는거야. 발을 가리웠는데 발 다 전부 다 근육이 전부 다 그렇게 생겼습니다.
어저께 보니까 두부 이만큼 한판을 다 갈더만. 그거 식구 많은 뱀이 아이고 오만가지 독사를 다 잡아먹는데. 뼈가 갈라져 가지고 근육이 아니래. 발들이 전부 다 있기 때문에. 힘이 세다는 거예요. 잡아 죽이게 되면 안팎으로 꼼짝 못하게 조인다는 거예요. 자, 그런 그 뭐라고? 네발짐승은 세발짐승 뭐라고 그러던가?
김윤상!「예.」남미 가가지고 전부 다 전부 다 모기 잡아먹는 바람벽에 붙어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전부 바람벽에 붙어서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 뭐라고 하던가?「도마뱀입니다.」도마, 도마 말고 무슨 말 있어?
자, 이게 그 발명해야 되겠나, 발견해야 되겠나? 자, 여기에 아까 내가 얘기했던 얘기인데 말이야 51페이지 가르켜 줘. 여기에 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결혼을 결혼할 때가 온다는 거야. 그렇지? 100세는 3시대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참부모이지.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에요? (훈독 계속하심;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최종일체 완성 완결 완료의 완료의 기준위에 서서, 위에 서서 위에서가 아니야.
(훈독 계속 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건 뭐예요?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뭐예요?
(훈독 계속하심;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그 위에 올라가지 않고는 전체가 전체⋅전반⋅전권 하나님과 같은 권한 자리에 서가지고 같이 살 수 없는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한 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갖다가 다섯째와 맞쳐 드려야 됩니다, 이게. 그건 인간의 책임이야, 하나님이 아니고.
그게 뭐예요? 참부모 양위분께서 양위 참부모를 결혼 끝났나, 안끝났나? 아! 부모란 말 나왔으면 아들딸 있나 없나?「있습니다.」
(훈독 계속 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그 이룬 위에 서서 (훈독 계속 하심;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하나님 앞에 당당히 돌려 받혀줄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왜 여자에는 무엇이 있나? 여자의 비밀이. 비밀 전에 비밀이 뭐예요? 삼겹살을 먹는다는 것은 아무나 먹을 수 없습니다. 잔칫날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삼겹살 알아요, 삼겹살? 삼겹살 고기 제일 중요한 것이 돼지고기야, 닭고기야, 양고기야? 돼지가 어디 살아요? 땅위에 못 올라갑니다. 어디에요? 물위에도 돼지는 새끼를 열 마리 열한마리 배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게 되면 물에서 숨을 드리 쉬어가지고 배때기 부르면 잘 뜹니다. 물이 헤엄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동물에서 소보다도 양보다도 말보다도 돼지.
지금 현재 평안북도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에 있어서의 야, 바다를 보게 되면 강으로 보게되면 낙동강이라든가 뭐 있지만 말이야, 여기에 한강줄기 대동강 줄기를 보게 된다면 말이야, 그 줄기 가운데서 왕초로 살고 그 높은 나무에 올라가가지고 벌레도 잡아먹고 딱벌이 개미둥지 딱벌이 입에 전부 다 꿀둥지를 파먹고 함부로 먹는 것은 양도 못하고 딴 못합니다. 개도 못하고 돼지는.
탕 쑤어 놓았을 때에 먼 바다에서 다 죽어가지만 돼지는 떠 내려가가지고 섬에 가서 섬나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아요? 그게 돼지야. 고기 중에는 돼지고기. 이건 촌놈도 좋아하고 양반도 기름이.
그래 멧돼지 고기는 말이야 산돼지 고기는 껍데기 3층 4층에 있지만 말이야 멧돼지 고기는 기름이 살 가운데 들어가 박혀 있어요. 그거 알아요? 나 멧돼지 사냥 많이 해서 잘 알지. 그때 멧돼지 고기 전부 다 이게 그 고기 굽는 철판에다 전부 다 튀는 많이 튀는 것은 기름입니다. 그게 오면 따끔해. 돼지고기가 참 느글느글한데 그거 전부 다 합판소에다 전부 다 뜯으려고 할 때 돼지기름이 튀어 오르면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거기에 빠져버려요. 공중에 또 날라가지를 않아.(웃으심)
그런데 산에서 살다보니 뜬 물에 먹다 밥 먹고 빨아먹은 것은 뜹니다. 밑창에 안 가라앉아요. 휘저으면 위에 떠요. 밥 가지들도 익기 전에 물에서 전부 풀어놓으면 새까만 건 타버리지만은 쫄깃쫄깃한 것은 중간에 가벼우니까 떠요. 그것만 먹으면 맛있는 고기입니다. 이게 기름이 많거든. 그거 알아요?
여자들 그래요. 돼지 삼겹살 남자들 삼겹살 좋아하나? 그게 뭐예요? 아버지 사랑도 싫고 어머니 사랑도 누나 모두들 몰라요. 그래서 삼겹살데 거기에 묻혀있는 세 그늘 아래에 있는 여편네 사랑은 제일 맛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사랑보다 맛있고 아버지 사랑보다 뭐 누이동생 제일 맛있다는 거야.
그래 삼겹살 여자들도 삼겹살 고기를 부쳐가지고 만드는 사람은 쉽지 않다는 거야. 생고기 해가지고 삶아가지고 삶아도 완전히 기름치게 되면 다 갈라지게 딱 중심삼고 그냥 고기가 붙어있을 때에 그것을 칼로 싹 그거 진짜 삽결살이에요. 나 어저께 올 때에 이 집이 삼겹살 이름난 아, 내가 아는 식으로 돼지고기 삶나 끝날 때 안으로 안에 삶는데 아 그래 너무 삶아도 안 되고 덜 삶아도 안 되지. 내가 말한 대로 딱 같은 맛이 돼지 구워 위 고기가 아래를 도와주고 아래고기 고기가 안도와 줘도 좋다 하면서 기름이 전부 다 이쪽에 모자라면 이쪽으로 향하게 전부다 아래 도와주면서 고기의 맛이 전부 다 익는 맛이 쫄깃쫄깃 같은 자리에서 딱 만들면 말이야, 이거 삼겹살 뜨는데 해놓으면 일등 품목이 되는 거예요.
아, 그런 장사를 내가 일본 아줌마들 그거 들으면 당장에 시작할지 모르는데 거짓말 같은 말입니다. 야, 다 또 오네. 삼겹살. 아이고 뭐야? 뭐인가? ‘왕아빠 신준이는 세시에는 학원가야 하니까 지금 드라이브 가면 안돼요.’ 알거든. 안돼요? 신준 가자 그럼.
이제 얘기 다했으니 삽결살 얘기도 어떻게 좋다는 얘기를 했으니 이것은 참부모님이 양위분께서 최종일체 그 일체입니다. 딱 같아요. (훈독 계속하심;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이리하나 저리하나 다 좋다할 수 있는 위에 서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하나님 앞에 봉헌 하신 것입니다…) 했다는 거예요. 할 것이 아니에요. 하는 것이 하신 것입니다. 끝났어, 안 끝났어?「끝났습니다.」삽겹살 얘기에요. (웃음)
사랑의 삼겹살. 자, 그만 했으면 연구해봐요. 삼겹살 이것은 돼지고기 잡아가지고 멧돼지든 산돼지든 소든 무슨 고기도 잡아가지고 그렇게 삽겹살과 맞게끔 하는 아내는 천년 만년 어머니 전통을 그냥 그대로 받은 아들딸이고 아들딸은 어디가든「왕아버지 진지드세요.」진지 먹고 싶지 않은 진지 말씀을 하고 이 많은 사람 먹고 싶어도 말을 해주는데 이제 끝내야지, 끝내. 여기까지 가야 되겠나? 야, 네 말도 맞다 야. 삼겹살 나도 좋은데 가자. 떠나, 야 가자 가자.
이거 김치 얘기. 황선조 하라구. 내가 30퍼센트 대 준다구요. 하늘땅위에 끊어지면 안돼. 삼겹살 이야기입니다. 3시대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3대의 사랑이 하나되어 가지고 삼겹살 사랑을 지니고 사랑은 부모는 천년 부부될 수 있는데 여자가 사랑을 모르고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남자 할아버지한테 아버지한테 교육 못 받았기 때문에 문 총재는 할아버지 되는 날에는 아버지 교육과 남편의 교육 삼겹살 이상의 사랑의 맛이 어떻다는 것을 알릴 교육을 통일교회 자체의 다 남자 여자 버리고 문 총재 좋아하는 삼겹살 치료법을 배우기 위한 말년 천상 배필 된「저 가도 괜찮아요?」그래요, 그래요, 갑니다. 만년 배필 부부가 되는 부부 사랑만이 만사야, 만병이 다 없어집니다. 됐죠?「예.」더 될 필요 됐지요는 땅.
중국땅 어디가든지 되든 물을 달라고 바닷물이나 단물이나 근수가 같다는 거예요. 단물의 3대 사랑만 들어가면 딱 같다는 거예요. 3퍼센트. 야, 그러면 장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가자 야. 끝.
너희들 끝인데 너희들은 이제 식당에 가서 저 문으로 나가 돌아서 왜 일어서 쌍것들아. 저쪽으로 가 저쪽으로. 둘이 부처끼리 와서 이리 해서 손잡고 저 둘이 와서 식당 호텔 식당 뒤에 있습니다, 앞에인가?「밑에 있습니다.」그 밑에도 위에도 아래도 마음대로 밥 먹고는 구경하게 되면 허락할 텐데 잘 구경하고 기뻐 돌아가서 고향에 집에 가서 자랑하고 가정 종족이 있으면 따라올 수 있게끔 백년 계획을 할 수 있는 아들딸 결혼 잘 시켜라. 그래야 만사형통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시작! 둘이 와서 나 이리 갈 터니. 배경이 울타리는 선생님이 떠나는데 얘들 손맞아가지고 안녕히 가라구. 돌아보지 말고 인사도 안하고 자기 갈 길 가서. 배고프지요? 나도 배고파. 끝내야 되겠어요. 자, 같이 가자. 동생이 없으니 여기에 힘이 약하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신준아. 일어서라구 쌍것들. 손 잡고. 아침 먹고 가라는 거야. 나도 아침 먹고 떠나야 돼요.
우리 아들딸 잘 길러야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보다 우리 아들딸 사랑하면 그만이다 그거야. 금 안에다 경계선입니다. 경계선 너희들 밖에서 금 안을 감독할 수 있어? 쫓겨납니다. 금안 알아요. 어떻게 금 안을 찾아 갖다 붙여 놓아. 문 총재 머리가 비상하니까 죽지 않고 살아 남았어요. 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