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5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아침 경배식 및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3:40~
「자, 너희들 빨리 들어와. (어머님)」아이고. 신월이는 갔구나. 자. 그래.「경배.」
「오늘 천기 2년 천력 11월 초하루인 동시에 안시일을 맞이하여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새로운 시대를 지나가니 영계도 변합니다. 두고봐요. 자 오늘 과제가 뭔지.「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
25:18~(가정맹세 제창)~28:08
28:10~(문형진 세계회장님 내외 보고 기도)~33:32
서 있는 너희들에게 참부모님께서 한 말씀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걸 맞춰 살아야 돼요. 아들딸도 교육해야 되고 이 훈독회 때는 이 시간을 하늘부모와 땅부모, 마음과 몸이 하나된 이 천지에 대 주인되는 창조주와 참부모. 참부모가 못 됐기 때문에 다 갈라졌어요. 참부모가 이제 완결 완성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되찾는 때에 들어오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체, 새로운 부활의 기반이 이 우주에 찾아온다는 것을 아시고 믿고 그걸 지키는 사람은 여러분의 가정이 그 은혜를 받을 것이에요.
앞으로 이 가정 세계는 모든 병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겼던 병은 자동적으로 해소되지만 여러분이 선생님이 개발해 준 전기치료기, 전기치료기가 아니라 시연회 될 수 있는 계수까지 연구하다 중도했어요. 소련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망상이 아닌 역사의 기준에서 이루어진 기기이기 때문에 아침에도 매일 같이 이 기계를 내가 실제로 체험해 보고 성과가 어떻게 다른 것을 이 몇 달 동안 씀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어느 누구든지 기계를 안고 살아야 해요.
어머니도 의사도 필요하지만 이 기계에 대해서 높이 믿고 높이 하늘의 은사를 감사하게 되면 치료하는 시간에 은혜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했기 때문에 가정에 병이 떠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루시엘이 가야할 길이 책임이 이 땅위에 수많은 인류를 병으로 말미암아 악한 지옥으로 데려갔던 그 괴물의 주인으로서 그 자체까지도 하늘이 보호할 수 있는 권이 시작됨으로서 천국에 낙원도 없어져요. 천국도 없어졌습니다.
이들은 여기에 성전에 영적인 몸 마음의 창조주, 본연의 창조주가 에덴동산에서 다 이루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시대를 넘어섭니다. 그런 영향권에 있는 너희들은 한마음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마음에 지녀 가지고 살기를 바래요.
그러면 이 말씀대로의 이루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알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여러분 몸 마음의 정도가 옛날과 다른 차원 높은 13차원 이상의 까지도 왕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겸손한 가정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 시간 맞춰 가지고 하는 것은 하늘이나 땅이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참부모가 갈라졌던 것이 한 자리에서 방향을 맞춰 가지고 지내는 시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방향 맞추는 것 다 알지요?
효율이!「예.」알지?「예.」다 알지? 가르치라구. 자기 중심삼고 아침에 기도하러 일어나게 되면 정좌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이것이 이 중심삼고 여러분의 3미터 앞에 테이블이면 테이블 앞에 1미터 40센티미터 떨어진 자리가 그런 자리예요. 그 자리에서 여러분들은 같은 경배를 해야 돼요. 영계에서도 이걸 지키기 때문에 전부가 하나예요. 이렇게 해서 3개월만 가더라도 우리 마음이 자리 잡아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한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실제로 느끼게 되면 통일세계는 3년도 안 갑니다. 자동적으로 본연의 세계에 놀라운 상상할 수 없는 비약하는 차원의 세계로 옮겨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느끼고 옮기기 전에 여러분들이 같은 부모님과 같이 축복받아 옥새 아버지 어머니의 옥새를 만들었어요. 여러분의 가정에도 그 옥새 된 사진을 가져 가지고 모시고 모든 아침 점심에 이런 기도하고 정성을 드릴 때에는 그 옥새의 사진을 놓고 이 말씀을 앞에 놔가지고 하나되는 기도를 하고 이러면 사탄은 완전히 지구성을 떠나요.
사탄이 이제는 우릴 돕게 돼 있어요. 안 도우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둬요. 사탄과 지금까지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이게 뒤집어지기 때문에 여러분 자손들이 와서 여러분을 사탄이가 망치기 위하던 이런 역사를 복귀해야 흥성할 수 있는 창성할 수 있는 역사로 돌아가기 때문에 여기에 보조를 안 맞추면 여러분을 데려갑니다. 그런 가정은 빨리 지상세계에 치워버려야 되겠다는 것이 선조들의 결의니만큼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아시고 정성들이기를 바래요.
선생님은 그런 기준에서 살다가 이 땅위에서 저 나라에 가가지고 차이 없는 세계를 치리할 수 있게끔 거기에 암행어사와 같이 영계 육계에 이 원칙에 위배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이 간섭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그리고 조동호 왔어? 조동호! 없구만. 오늘 내가 조정순 가정 앞에 얘기한 말이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그 가정에 허락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이 자리에 드나들 때는 거짓말 하고 드나들면 안 됩니다. 조상들이 데려가 검증한다는 사실에 걸리지 않기를 부탁드려요. 아시겠어요?「예.」선생님은 이 자리에 나오기 위해 벌써 열한시부터 마음을 정하고 11수가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열하나는 홀수가 없어요. 이걸 맞추기 때문에 남자는 오른손 여자도 오른손.
이 때는 그래서 손 댈텐데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차이가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하더라도 남편이 이렇게 됐으면 여자는 반드시 왼손 이렇게 돼야 돼요. 디데이 지나 가지고 3년간은 그렇게 지내야 된다. 아시겠어요? 내가 얘기했으면 안 들으면 안 됩니다. 디데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아들딸 임신한 그 시간 되게 되면 벌써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을 영계의 지시를 받아야 되고 임신한 그 시간에서부터 이 도수를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에덴에 있어서의 창조주 되신 그분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던 그 말과 마찬가지로 그 고개 넘어서고 그 고개가 한 가정이 아니에요. 70억 가정 전부가 그런 은사권내에 넘어선다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조상들이 옆으로 볼 수 있는 이 눈이 이게 왜 이리 가야 되느냐? 이게 왜 엑스에 가요? 엑스에 가게 되면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지 왜 한 몸뚱이 했나? 알겠어요? 영계 육계가 창조주와 피조물로 되어 있어서 엑스가 관성권내에 중심삼아 가지고 공중에 떠가지고 뒤넘이치니 공중이 그 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앉아 있더라도 방향이 달라지면 뒤집어집니다. 그 세계에서 엑스를 맞춰야 할 것인데 왜 사람 몸뚱이에서 맞춰요? 이 고개 넘어서야 됩니다.
그렇게 듣겠으면 듣고 안 듣겠으면 듣고 여기 드나들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예.」오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들어봐요. 훈독회 말씀. 나도 이 훈독회 말씀이 역사적으로 시간을 맞춰 가지고 훈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거 선생님이 잘 알아요. 이 책을 나는 무서워합니다. 제발 여기에 틀린 일이 있더라도 관용적인 페이스를 넓혀주고 사탄이라는 관념을 잊어버리고 살 수 있는 세계로 빨리 넘어가길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우리 본부의 감천이라는 ‘감(感)’자에 이 동그라미 친 것이 3년 전에 쳤어요. 이제는 안 쳤습니다.
그 때부터 때가 되었으니만큼 이제 디데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남았나?「455일 남았습니다. 1년 2개월 남짓 남았습니다.」55구나. 오 오 이십오(5×5=25) 넘어서는 거예요.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11월. 제목이 뭐예요?「통일신도의 갈길. 통일교회 신도들의 갈길.」통일교회 사람들이 갈 길입니다. 신도들이 지나갈길이에요. 휘익(휘파람 부심) 이 말씀 권내에 사는 사람들이 갈 길. 둘이 아닙니다. 딱 맞았어. 통일신도 되기가 하나님의 아들딸의 명단에 올라가려면 몸마음이 하나 되어야 돼요. 닮아야 돼.
통일의 가정의 아들딸 믿는 위에 서서 통일신도의 책임이 있는 겁니다. 다 커가지고 복중에 잉태해 아 낳아 가지고 21세와 24세가 싸우지 교체하는 거예요. 우주에서 교체하는 거예요. 원수 될 수 있었던 것이 몸에서 원수가 되어 가지고 뒤집어지는데 그것을 선생님이 거기 걸리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날을 정성들여 지나가게 했어요.
어머니도 얼마나 이 날 20일을 연장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오늘 이 시간이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을 시간입니다. 그것을 연장한 것은 이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함이에요. 이것이 우리 이 대우주에 사랑이상권에 관성권에 참사랑이라는 것이 그 크기에 따라서 중력의 힘이 달라요. 어디 방향에 가면 달라집니다, 비행기에. 앉아 있질 못해요. 그것이 공중에서 질 것이 오늘 지상에 비행기 안에서 그 일이 벌어지니 왠말이냐 이거예요. 관성권을 옮겨주기 위해서의 참부모를 딱 같은 자리에서 훈독회 말씀이에요.
이러면 아이들이 알기 때문에 이 말씀을 여러분은 둔해서 모르지만 아이들은 40일만, 40일입니다. 41일만 되면 알아요. 41일은 51일입니다. 에이스 앞에 40만 갖다 대게 되면 천지의 모든 것이 됩니다. 대우주에 이것이 내 몸에서 갈라지지 않고 하늘과 같이 하니까 갈라지지 않습니다. 그래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감이라는 것은 ‘다할 감’자입니다. 가면 우리 본부에는 그렇게 돼 있어요.
야! 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거기 앉아 가지고 거기 왜 앉으라고 그래? 그 자리에. 연아가 그렇게 지시하나? 이제부터는 너희 가정 올 때 반드시 한 사람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증거로서. 아시겠어요? 식구 순서로 따라가면서 데려오라는 거예요. 싫으면 그만 둬. 하늘이 책임 안집니다. 하늘을 믿고 신임받을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느껴 보라구. 한 번 어두워지면 벗어나기 힘듭니다. 알겠어요?「예.」알겠는 사람 바른손 들고 주먹을 쥐고 맹세해요. 아시겠어요?「예.」
자. 그럼 다시 훈독으로 들어가요. 선생님 말씀 잊지 말아요. 여기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에 관성이 하늘나라의 보좌와 땅의 보좌 중간에서 하늘이 여기 날아와 살기 때문에 그 관성권내에 간섭하면 여기가 중심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 모시고 살고 다 그래야 돼요. 그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여러분 마음대로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물어보고 해야 돼요.
정수원이 지금 건강이 어떤가?「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언제 나아지나? 나아져 가지고 가야됩니다. 어머니도 어머니도 알아야 돼요. 엄마요. 무슨 말씀인가. 어머니는 같이 살기 때문에 참…. 그렇기 때문에 방을 따로하고 사는 것이 저 방에 가야할 것 그 마음을 가지기가 그렇게 어머니도 그렇게 원했어요. 점점 멀어집니다. 이제는 멀어진 것이 가까워져야 돼요.
엑스(X)가 몸 마음 사이에 없어집니다. 이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하늘과 땅 공중세계에 교차로가 매일 달라집니다. 운동해서 바꿔지니까. 그 정성의 도를 맞춰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과 더불어 하나 되어 가지고 하늘땅에 중간에 이것을 맞춰주는 가정이 아담가정 밖에 없어요. 아담. 부모님 가정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 가정과 하나 안 되면 조상들이 벌써 나타나기를 꺼려해요. 못 가게 합니다.
그렇게 알고 그게 무슨 말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매일 아침 아침에 올 때는 아들딸이 우리집에 있어서의 일하는 사람 지키는 사람한테도 반드시 그 시간만은 맞춰 가지고 부모들이 돌아올 때까지 돌아오고 전하게 된다면 이런 사연이 부모일이 대신하니 용서하시옵소서. 자유로이 변소 오줌 누러 똥 누러 못 갑니다. 알겠어요. 밥 먹고 숨이 차든가 병신 되어 가지고 참석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 정말 그럴까? 살아봐요. 선생님이 그렇게 삽니다. 어디 가야할 것인데 가지 말라면 뒤집어져야 돼요. 방향을 맞추기 위해서 정리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으면 하늘 앞에 인사해야지 안 하면 돌아올 때까지의 모든 것이 안 맞아요. 그늘이 져 있어요. 그걸 없애려면 몇 년 노력해도 안 되지만 하늘의 은사가 우리 심정의 기준 중심삼고 하늘의 을 넘어가야지 안 넘어가면 문제가 생깁니다. 아들딸 일족에게 먼 거리에 함부로 사는 사람들이 정리되어 들어와요.
프리섹스하던 사람들, 절대성을 무시한 가정들, 나라에 반대하던 사람 거리의 여인들 없어집니다. 그런 마음 갖춰 살고 자기 실리를 취해서 행동하는데 남에게 피해를 주고 가는 길 앞에 달무늬와 같이 어리어리하게 아지랑이 생기지요? 봄에. 어질어질 하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의 설 자리에 무늬가 생긴대로 딱 같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주의해 주기를 부탁하니 손들고 맹세했습니다.
뒤돌아요, 무릎팍을 네 번 쳐요. 내가 위에 되어 25시 중심인데 그러면 다 넘어가요. 오 오 이십오(5×5=25) 동서남북.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셋하면 같이 해도 이거 하나 둘 셋입니다. 이거 더블이 되니까 무겁기 때문에 이게 돌려 넘어가요. 그거 과학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여기에서 이걸 더블시키는 겁니다. ‘몸 마음의 기운이 하나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너 조금 비켜라.’ 비켜줘 가지고 다섯에 여기 왔으니까 돌아와 가지고 여기와 가지고 이 자리입니다. 이러니 여기에 6수예요, 6수. 이것이 중심입니다.
그래 이 거리하고 이 거리. 이것이 크다면 조금 앞섭니다. 이게 하면 커가요. 이게 이거 넘어서는 거예요. 선생님의 발이 바른발도 이렇게 닿을 때는 힘줄이 당겨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럴 때는 이 손이 사각형을 감싸버려요.
원이라는 것은 사각 안에 돌던 것인데 생고무 몇 천배의 생고무와 같기 때문에 가늘지만 아무리 자기 가정의 사각 위에 그 전에 있더라도 이것이 감싸 가지고 그 안에서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O)에는 무한한 엑스(X)가 들어 갈수 있습니다. 그거 이론적이에요. 엑스에는 먼지 하나 오(O)도 못 들어가요.
그래 관성세계의 대전환이라는 말 잊지 말아요. 알겠어요. 알겠어? 효율아.「예.」알겠어? 지도하는 너희들이 주의해야 돼요. 관성세계의 작용. 새들도 지금까지 무게가 달라 가지고 반드시 관성의 힘이 작용하니 무게에 따라서 자기는 이렇게 간다고 하는데 가볍게 되면 지나쳐서 떨어지는 거예요. 발이 맞지 않습니다. 가볍게 가게 되면 내가 무겁게 되면 부딪쳐 깨져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독수리들이 이 설에 안에 있는 것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자기 관성권을 지나 가 가지고 떨어뜨리면 이게 자리에 가 가지고 떨어지기 때문에 거꾸로 떨어지기 때문에 깨지는 겁니다. 그걸 잡아먹어요. 사람 . 원숭이도 그걸 배우려고 하다가는 자체들이 깨져요. 왜? 하늘의 시간이 자기가 흉년이 될 줄 알고 다 그럴 줄 알았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관성의 힘을 타고 살 수 없어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 절대자가.
알겠어요? ‘마음 심(心)’ 변에 ‘어미 모(母)’가 ‘조개 패(貝)’입니다. 관성권. 여러분들 어머니가 관성권. 자기의 무게에 따라서 신앙의 무게에 따라서 바로 앉아야 할텐데 뒤집어져요. 그거 잘 알 거예요. 한 번 틀리게 되면 바로잡기 힘듭니다. 반드시 자기 일족이라든가 물건에 대한 피해라든가 만물은 상징적이기 때문에 형상은 자기 가정에 형상은 형상적인 존재요 심정은 마음의 자리에 본성적 자리입니다. 거기에서 차이가 벌어져요.
선생님은 그런 것이 있으면 돈을 넣고 갔는데 주머니에 넣고 나오는데 없어졌어요. 그거 어디 갔나? 알아보면 개미새끼가 와서 물고 가요. 여러분이 집에 그런 동물이 있습니다. 동물에 있어서의 어디든지 어느 집에 가든지 무슨 벌레가 있어요? 윤정로 집에도 벌레가 있다는데 뭐? 바퀴. 바퀴 알아요? 바퀴 가져 가지고 검증 안 돼요. 숨어가지고 귀한 것을 알아주고 선을 입히는 것도 복을 주는 것도 막아준다는 거예요.
바퀴가 잘못해서 물게 되면 곪아요. 바퀴 알아요?「예.」쳐박혀 있어요. 어디 숨었는지 모르지만 있다구요. 윤정로 집에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암만 약을 쳐도 돌아다녀 가지고 순 까지 자기 방구 궁뎅이가 막고 막겠다 . 내가 아주 별스러운 얘기 다 하고 있어요. 그런 작용을 하는지 모르지 여러분들은. 벌레.
그 다음에는 발 많은 지네 벌레가 있습니다. 바퀴는 여섯 발인데 이건 무수한 발이 후루룩 내려옵니다. 거미도 내려오고. 가만 보면 닭 이도 내려오고 달라진다는 거예요. 안 보이는 데는 설설해서 내려온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사람은 그거 알아요. ‘아 우리집에는 무슨 변화가 와 있구만.’ 왜 그런지 예고하는 거예요, 예고.
그걸 다 알고 살기 위해서는 너희들 암만 재간 피워도 안 돼요. 지성 백번 천번 변하지 않는 마음. 그거 쉬울 것 같지만 몇 천만 분의 1 ‘휙~’ 가 가지고 딱 수놈위에 중심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여자가 요망스러워. 요망스러운 상대예요. 여자는 외적으로 빠릅니다. 감지가. 남자는 떠요. 뚜껑을 지내와야 되거든요. 여자가 그렇다고 해서 여자 입술이 얇습니다. 여자 입술이 얇기 때문에 끝이 뾰족해요. 여러분 입 맞추면 여자 입은 나와야지 안 나오는 여자는 진정한 사랑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 12월 초하루입니다. 12월은 내 달이에요. 우리 달입니다. 12월에 청산해야 11월에 청산해야 12월부터 정월달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12월은 들어가는 문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성전을 기념하려고 할 때는 문턱 안에서부터 피를 뿌립니다. 그걸 밟고 나와야 돼요. 들어갈 때도 11월달은 문제가 됩니다. 열하나는 10수를 중심삼고 그 다음 10년을 보장하는 그게 도박장에도 활용돼요.
여러분 딜러하고 플레이어 둘이 하게 될 때는 열하나가 블랙잭인 것 알아요? 스물하나 블랙잭은 그게 서른하나입니다. 오 육 삼십(5×6=30) 시장에 있어서의 닷새만에 엿새를 중심삼고 한국은 시장에 아침 점심 저녁. 새벽 재밤 아침. 야시장. 야시장에는 누가 일찍 나오고 누가 일찍 가느냐. 그것이 야시장에 원한에 사무친 모든 것을 기도해 줘요. 책임자로. 공돈 많이 얻거든.
공돈을 공개시켜 가지고 돌려주면 하늘에 바쳐야 돼요. 은행에 예치하라는 거예요. 1년에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것을 11월달에 계산해다가 12월달 초하루 날에는 금년에 지난해에 빚이 없습니다. 아이들까지도 그래 가지고 얼마나 아름다운 가정이에요? 너희들과 같이 살고 세상에 그런 가정이 없어요.
여기 말하는 사람은 그런 가정이 어떤지 아는데 어머니하고 나하고 안 맞을 때가 많아요. 여기 이거 할 때는 두 번째는 이거 이거 맞춰 나가고 세 번째는 이거 맞춰 나가고 네 번째는 이거 맞춰 나가야 될텐데 이거 맞추고 두 번 맞추고 세 번 맞추고 네 번 맞추고 다섯 번 맞추어도 안 맞습니다. 이놈이 앞서서 이렇게 돼요. 이것도 앞서 이렇게 돼요.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내적이 깜깜할 때는 해가 들어올 수 있는 뒷받침을 반사해줘야 해가 열두시에 1초를 넘어갈 때는 순회코스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안하면 반드시 올라가다가 지장 있습니다. 그렇게 천도 도수 억천만세를 맞춰 나가는 것을 알게 될 때 당신들 함부로 살면 문평래!「예.」‘래’ 자가 이 자 아닙니다. 십자가에 세 사람이에요. 이 아래는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동서남북 남북을 넘어 다녀요. 일곱 사람이에요. 다섯 사람 색시 일곱 여덟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기둥 하나 세울 수 있게 십자가 위에 십자가.
여기에 한 사람 두 사람 해서 여기에 한 사람이 이 기둥이 여기에 들어 가는데 이렇게 하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놈을 잡아당길 수 있다는 거예요. 같으니까. 알겠어요? 당겼다가 어떻게 손을 펴느냐? 마음이 먼저 펴야 돼요. ‘펴자’ 해야 돼요. 그냥 안 펴져요. ‘닫자’ 할 때 마음이 ‘쥐어라’ 해야 전부 다 움직이지 제멋대로 못합니다.
복잡한 것 다 알 필요 없지만 훈독회 시간만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대로 안 빠져요. 나는 뱃전에 나가있어 고기가 물어 히라시까지 물어가지고 잡는 자리에도 그 시간에는 안 나갑니다. 잡으면 반드시 놔줘야지. 그래 처음 잡는 고기는 배에 나가서도 사냥 나가서도 그래요. 처음 만나는 짐승은 죽이지 말고 놔주라는 거예요. 장자를 하나님도 얼마나 사랑했는지 장자를 생각하는 장자를 죽여 버렸어요. 그 장자가 아담 예수 세 번째 되는 문 총재는 그 이상 예수 그 이상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참부모 모시던 것을 모시지 못하고 그 이상! 모셔야 되기 때문에 참부모님이 벗겨주지 않으면 못 벗어나는 겁니다.
야! 창조주까지도 감싸줘야지 언제나 이건 안 됩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게. 그래서 이렇게 되면 이 손이 여기에 가서 쥐켜요. 쥐어 봐요. 이 손이 여기에 갑니다. 이건 후리 아들이에요. 후리아들. 하나님과 삼위일체가 되어 가지고도 조정 못해요.
인간의 특성이 이 작은 이 특권입니다. 이건 아버지 손, 장자의 손이에요, 장자의 손. 이러기 때문에 이 손이 이렇게 붙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펴게 되면 이 손이 이 위에 올라가야지 이 손이 내려가면 안 됩니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위에 올라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렇게 됐어요. 이거 뒤집어져야 돼요. 이렇게 되면 벗어나요. 이렇게 이렇게 맞추려고 하나님이지 빼는 데는 뽑아진다는 거예요. 여자가 앞서게 되면 남자가 뒤에 서기 때문에 뽑아진다는 거예요.
유정옥. 이정옥이야?「예.」이 자는 ‘나무 목’에 ‘알 지’ 자 이거 하면 이것 때문에 불씨가 오래갑니다. 참나무 불씨는 사흘까지 가요. 참나무 담은 화로지요? 화로가 놋화로입니다. 가득 담고 하게 되면 3일 일주일까지도 밑창에 가게 되면 마디 밑을 찔러 가지고 마디 밑에 있던 것이 셋 넷만 모여 가지고 불씨가 남아있었다는 겁니다. 마디가 귀합니다, 마디. 관절하면 사람의 관계될 수 있는 인연을 무시하지 못해요. 관계. 부자지관계 마디가 있습니다. 부부관계 마디 있습니다. 알겠어요? 마음도 마디가 있어요. 마디 무시하게 되면 집안도 망치고 나라도 망칠 수 있습니다. 관절이 오면. 알겠어요? ‘마디 절’자에요, ‘마디 절’자에 ‘말 마’ 예요. ‘돈독할 돈’자.
그 상형문자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돈독(敦篤)이라는 독(篤) 자는 참 대 아래 ‘말 마’인가? 윤정로.「예.」‘돈’ 자는 형통의 아들자와 아버지입니다. 마디 위에 어느 누가 터치 못한다는 겁니다. 써 봐요. 효율아!「예.」‘돈’ 자 그렇게 쓰나?「예. 맞습니다.」맞아?「예.」상돈이.
박상돈이 그녀석. 그녀석이 좋아서보다 그녀석이 망할 것이 불쌍해서 데려와요. 왜? 통일교회 종로의 중심탑을 헐어버렸습니다. 누가 세워야 돼요? 그녀석이 세워줘야 됩니다. 아버지가 세울 수 없습니다. 동쪽에 해가 떠서 달무늬 노릇도 못하게끔 없어졌습니다. 세운 자의 책임은 반드시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려야 돼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라든가 사랑하는 딸이라든가 제일 귀한 것이 없어집니다. 돈독한 사람, 돈독한 사랑, 돈독한 신앙, 돈독한 사랑, 돈독한 신의.
사랑에는 관절이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남자가 아내를 안을 때는 관절이 없기 때문에 어디 갖다가 손을 넣든 어디 갖다가 다리를 붙안더라도 감사해야지요. 나를 찾아오기 위한 내가 왜 막아야 돼요? 사랑하는 아내가 그렇고 사랑하는 아내가 나를 사랑하는데 왜 막아야 돼요? 왜 싫어해야 돼요? 엄마. 내가 이 엄마를 망치려고 하는 생각 꿈에도 없습니다. 열넷 아들딸을 어떻게 수십명을 달랬는데 그게 무서워요.
참사랑은 관절이 없어요. 그래 닮아요.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천만년 가더라도 누구 보호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거 무슨 돈독한 마디가 없습니다. 참사랑이. 그런 것을 참사랑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예.」마디가 없어요. 위에 올라가더라도 무한한 것이 되고 올라갈 수 있고 무한한 무한대 무한 곳에 가더라도 마디가 없기 때문에 위대한데 위대한 거기에 지고.
여기 보면 상철이 대표라는 ‘큰 대’자 썼습니다. 대신자 안 쓰면 큰일나요. 내가 에덴동산 못 들어갔어요. 이번이 ‘큰 대’자 안내해야 돼요. 가가지고 다들 5대조 몇 백 조상들이 와 가지고 문의하려고 물리치지 말라고 ‘왜 들어 왔습니까?’ 하나 둘 그 자리만 채움으로 해가지고 답해줘야 돼요. 자! 하늘의 공법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여러분들에게 공개 어제도 어머니 춤추고 다 하는데 춤을 누구를 위해 춰요? 동서남북에 바람과 올라왔던 파도를 막기 위한 거예요. 그럴 때는 조용히 해야 할텐데 조용하는 시간을 길게 한 것이 다리가 쥐가 나기 시작해요. 발이 꼬부라졌는데 꼬부리는데 꼬부라지지 않아요. 세 고개 넘고 일곱 고개 넘고 여덟 고개 넘어가면 자기 자리를 못 잡아요. 그 때는 자야 됩니다.
자지도 못하면 어떻게 해요? 쥐가 멎지 않아요. 그 때는 일어서 가지고 춤추는 것이 몽유병이에요. 12시에 자는 시간에 나와 가지고 그걸 풀려니 춤을 춰야 되고 소리를 쳐야 되고 바람벽을 이마로 받아치고 다 이래요. 몽유병 환자가 예민한 사람이에요. 그 마을에 몽유병은 묻지 말라는 거예요. 마을에 모든 전부의 악한 영이 이 사람에게 와 가지고 가위 눌리고 자는 것을 와서 왼쪽에서 잡아채고 바른쪽에는 줄을 달아 가지고 윈 로 감아 공중에 매달고.
그들이 사는데 깨끗이 살고 세계 어느 기준까지 자리에 올라가야 할텐데 올라가지 못하니까 그 몽유병 그때에 올라왔다 내려왔다 한다는 거예요. 자기 정신 아닙니다. 선생님이 그걸 조정을 할 줄 알아요. 마음은 위대합니다. 마음이 하나님보다 앞서있던 마음이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딱 자리에 가면 자리 자리는 그 달무늬 같은 것이 이것도 무늬가 다 있습니다. 반딧불도 무늬가 다 있어요. 무늬가 없어져요.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언제든지 저 녀석은 늙으며 죽을 노망을 하고 점점 때려죽일 사람이 되네, 미워하면 안 돼요.
조상의 높은 매달린 것을 끊어버리려고 그래 총이 생겨요. 기관총. 드르륵. 하늘 은 안 되니 선생님이 6개월 패를 만든 것은 서른여덟 발에서부터 마흔한 발까지. 이팔청춘이라고 하지요? 서른여덟 발에서 마흔한 발까지. 그거 만드는 것 문제없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궁전에는 카도에 갈 때마다 6개월 패든 몇 대를 할 때는 포수가 언제나 장치해 가지고 이쪽으로 올 때는 이손 딱 쥐면 그거 잡혀 줘 가지고 일곱방 당기기만 하면 한꺼번에 다 나가요. 영계에서도 사탄이 맞으면 큰일입니다. 맞으면 죽어요. 없어지는 것보다도 몇 십 년 몇 백 년 못 나타납니다.
최박사야.「예.」네가 최박사야? 너 한국에 딸 데려올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옮겨올 생각 하지 말라구. 형제들을 지켜달라는 거야. 형제. 알겠어요? 그러면 성진이 어머니라든가 최 선생이 갔으면 너 아내를 불러서 심부름 시킬거야.「한국에 데리고 왔습니다.」누가?「제가요.」왜?「아버님이 그때 말씀하셔서 바로 데리고 왔습니다.」딸을 데리고 왔어?「예. 옮기라고 하셔서.」영인 영계가지 않았어?「예.」데려 왔어?「예.」더 멀리 보내요.
내가 데려오라는 얘기는 안 했는데. 어디 마음대로 데려와? 너 일가 최 씨들이 많이 갔어요. 그래도 최 씨 박사의 네임을 가진 사람이 지켜주면 좋아합니다. 사상을 중심삼고 최정창이 박사학위 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 죽지 못해서 했지? 그런일 싫어하게 되면 선생님이 영계 가서 쉬지 못합니다. 에덴동산 이전의 세계에 허황하게 유린당한 그 그림자를 내가 다 덮어줘야 돼요. 거기에 거짓 사탄의 똥국물, 사탄의 그림자가 나타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유정옥.「예.」이번 교육 심각했나?「예.」그거 간증 한 번 하라구. 내가 가려고 했는데 발이 안 떨어져. 11수를 내가 지켜줘야 할텐데. 그래서 효율이 불러 가지고 야목에 6억 달러 빨리 지불해라. 이름은 유정옥이 중심삼고 아내 중심삼고 오빠를 중심삼고 움직이지 말고 어머니 대신 아내 세워가지고 잘하라고 둘만 맞췄으면 거기에 합당하지 않아 가지고 있던 모든 주택이 불나든 지진나든 무너져 없어집니다. 동경 지진이 나가지고 이게 센다이에서부터 동경에서 앞에 중심지역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파국을 낳았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이 영적인 대 지진이에요. 저기 안경 뺀 녀석 나 보는 사람 일어서라.「예.」너 형인가 동생이 국회의원 해먹었나?「못했습니다.」살았나, 죽었나?「고자기 상은 2년 전에 영계에 갔는데요, 제 동생은 살아 있습니다.」그 아내 한 씨지?「제 안식구는 한선옥입니다.」선옥이야. 그 아들딸이 있었나?「예.」다 잘 지내나?「큰딸이 잘 지냅니다.」큰딸이 뭐? 없어?「제 사위가 이경준입니다. 제 딸은 이미향입니다.」「목포에 아버님 보트 만드는 회사 사장이 사위입니다. (황선조)」「이경준이라고.」그게 뭐야?「석고보트. (어머님)」아내야?「예.」
통일교회 들어와서 좋은 일을 하기 때문에 괜찮겠지만 사심 중심하고 그늘 있게 살지 말라는 거야. 난 석고보트에 관심은 이제 50년 60년 이상의 세월을 보냈지만 내가 관리할 생각 없습니다. 너희들한테 그냥 몽땅 넘겨줬습니다. 빚 있는 것은 내가 물어주고 있어요, 지금도. 너희들 대신에 물라고 하고 싶지만 내 힘닿는 가운데 내가 후진들에게 빚을 지우고 나 안 가려는 겁니다.
그거 보면 못된 사람이에요. 왜 그렇게 그런 것을 못해? 슬쩍하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고 억천만금을 아 가지고 부락을 살리고 군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아니까. 그 구멍이 얼마나 크냐 몽땅 우리 문 씨도 없어집니다. 하나님까지 다 없어지지요? 아담해와. 하나님까지 없어져 가지고 다시 나오기가 얼마나 고생했어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내 책임이 이렇게 보통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함부로 살지 못하고 감옥 가서도 조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를 먼저 불어야 됩니다. 그럼 반드시 손바닥에 피가 흘려 가지고 내 발 위에 떨어지게 들어가게 되면 암만 매맞고 나도 이런 흠이 안 져요. 여기에 검둥이 있어요. 가려워요. 가려운 것 긁게 되면 어머니가 풀어줄 수 있는 것도 못 되고 아들딸이 풀어줄 수 있는 것도 못 되고 나혼자…. 그거 내 얘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 원치 않아요.
너희들 가정은 달라. 이거 10분도 안 됐는데 긁었는데 이렇게 퍼집니다. 그래서 가려운 약 당장에 가져 오라고 병원에 치료한 것이 맞아요. 하늘이 허락한 치료방법. 내가 조동호라는 사람이 지금 수의사인 동시에 한의학 박사가 됐습니다. 한의학 박사. 오늘 너 이놈의 자식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 한 30분 동안 얘기했어요. 그 조동호한테 아니고 형님한테.
너 집안 네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면 안 돼. 정신 차리라구. 지금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 내가 아는데 이것 이것 다 빚 물어줄텐데 나라가 내 도박도 안 했는데 라스베이거스에 자리 지켜주고 가서 앉았던 죄로서 그 돈 대서 잃은 사람들의 전부를 문 총재가 도박에서 있는 것을 문 총재가 책임지고 물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받아쓰라 이거예요. 채근하기 전에 빨리. 효율아.「예.」채근하기 전에 갖다가 통째로 만나 가지고 은행에 집어넣어야 우리 피해 안 받습니다. 효율아.「예.」네가 잘못하면 네가 걸려 들어갈지 몰라. 이 녀석이 중간에 있어서 조정해 가지고 따먹지 않나.「미국에서 변호사들이 작업하고 있습니다.」변호사를 믿어? 변호사들이 너를 믿지 않아. 문 총재가 해결하라는 소식을 내가 완전히 자빠지는 날에는 누가 물어줄 거야? 나 도박 안 했어.
돈을 하루에는 5만 5달러까지 넣고 가요. 따라오는 사람 다섯 사람이나 열 명이라도 그 돈 선생님이 가지고 가야지요. 그거 뭐 그렇지. 가가지고 돈 다 나갑니다. 내가 대주니까. 다 나가요. 그러면 그 어디 있던 돈이 나갔어? 공금입니다, 공금. 공금을 도박장에 왜 가서 돈 대주고 훈련을 위해서 군대 훈련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훈련을 위해서 서슴치 않고 다 써버렸다. 어떻게? 안 백 원 가지고 주기 시작하면 세 시간 했으면 세 시간 이내에 본전 찾고 은행이자 되기 전에는 안 떠나요.
그래 가지고 나 돈 잃고 안 다닙니다. 왜 어떻게 그걸 알아요? 백 달러 낸 보장 금액이 만 달러입니다. 만 달러 잃으면 넘어가게 되면 더 받기를 바라면 만 달러를 할 거야, 십억 달러를 할 거야? ‘아니야 1억 달러를 해.’ ‘그럽시다’ 하면 진 것을 열 번 졌더라도 댑니다. 나 글자 하나도 없습니다. 대는 돈 어머니 딜러의 어머니 입장에서 딜러는 손님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해가지고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못 집어넣습니다. 안 됩니다 내가 재판하면 내가 이겨요. 내가 그걸 알거든요.
라스베이거스 3일 이내에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너 이놈의 자식들 돈 벌어 가지고는 31퍼센트는 갚아줘야 됩니다. 안 걸려요, 그러면. 딜러가 에이스를 쥐면 인슈런스(Insurance;보험)라는 말 알아요? 여기 도박장입니다. 인슈런스를 안하게 될 때는 플레이어가 세 사람이 에이스에 스물이 나더라도 몽땅 당합니다. 절대권한이에요. 스물하나, 서른하나입니다, 그게, 단 십이라는 것이 열하나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가 계약이 그래요, 공동 계약입니다. 관계의 계약이에요.
그 딜러 어머니만 일어날 수 있고 자식과 같은 플레이어는 손해만 보고 있어요. 몇 번 끊느냐, 언제 끊느냐 하는 것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글자 경쟁하던 것은 다 없어졌어요. 아무 것도 없다구요. 다 날아가 버리고 뭘했다고 그러더라도 돼 있는 대로 자기도 없습니다. 글자 없어요. 그렇지만 열하나를 쥐고 있는 사람은 나지, 어머니 자리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래야 공평하다는 거예요. 도박하고 재산을 잃더라도 참 불쌍한 사람 나눠줬다고 하게 되면 그 재산 잃지 않습니다. 그래 문 총재는 무섭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 도박장에서 아줌마가 나 하는데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 없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 노망하는 할아버지인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 내 나이를 봐가지고는 93세로 보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허허허허’ 하고 너털 웃으면 자기보다 낮게 봐요. 그러니까 믿고 앉아 가지고 같이 한다고 해가지고 나 하는 대로 같이하면 나 하는 대로 따라서 많이 댈 때는 10달러라도 더 대고 안 대게 될 때는 10퍼센트도 안 대면 하다보면 돈이 불어옵니다.
한 번 두 번만 하게 되면 이 아줌마가 이 집 두 집 세 집 네 집 돌아다니며 못 만나면 내가 고향 와서 못 만나지. 얼마나 기다렸겠나? 그리고 내가 그 아줌마 들어올 때는 혼자 웃어요. 희색이 만면해 가지고. ‘저 양반 만나면 만났으니 다시 한번 따라해 봐야 되겠다.’ 잃지 않습니다. 그런 아줌마들 ‘돈 얼마 땄소?’ 할 때는 거짓말 하고 그 이상 딴 것으로 내가 아는데 그 돈 나 주소. 안줍니다. 왜? ‘남편이 알아요.’ 받으면 안 됩니다. 법이 있어요. 예법이. 그거 어떻게 알았나? 어떻게 알아? 연구해서 알았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옛날에 플레이어 판에 일곱 번 여섯 번 다섯 번 넷까지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본래 일곱인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일곱을 내가 대라고 하면 일곱 한꺼번에 다 대요. 만 달러 가져 가지고 칠천 달러를 대요. 한꺼번에. 아무 때나 대는 것이 아니고 ‘이번 때에 대라 이 자식들아!’ 대라 했는데 말 듣는데 두 녀석 밖에 안 대 가지고 다섯 녀석 잃습니다. 벼락같이.
카드 못 펴고 좀 기다리십시오. 왜 이렇게 빨리하나? 돈 대려는데 못 대게 하누만. 기다리고. 그러니까 7천 달러 댈 때는 7천 달러 물고 절반 더 타 올 수 있습니다. 만 달러가 넘어요. 그거 알아요. 아이고 저거 다음에 이게 일곱 여덟입니다. 여덟 아홉 열. 세 글자 됐는데 저쪽에 블랙잭이 열이면 열 블랙잭이 나오는데 나는 아홉 돼 있어요. 그러면 인슈런스를 내가 걸어도 돼요.
물어보고 당신이 에이스를 쥐고 있으면 20이 나올 것을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대고 싶었는데 안 댔기 때문에 인슈런스를 천 달러 대면 오백 달러 댄 오천 달러를 대려고 했는데 그거 그거 갚을 줄 아나 모르나? 모르면 판을 뒤집어 박아요. ‘사기꾼 네가 주인의 허락받고 여기에 와 있나? 오만 달러라도 지불해.’ 재판하면 내가 이겨요. 그거 알아요?
왜 속이고 그래? 지불 안하는데 네가 원하든지 그 주인 어머니 자리에서 원해서 는거 아니예요. 손님을 불러온 거 아니냐 이거예요. 책임져야 돼요. 그걸 잘 알고 그 다음에 주인이 예민하기 때문에 여기 앉은 사람이 글자 속이는 것을 알 수 있는 재간이 있는 것을 알고 ‘나에게 속이지 마소.’ 그러면 돈 땁니다. 내 절반 잃어주고 나와야 돼요. 고마워. 양심적이다 이거예요. 오늘부로 더 받게 하겠다고 그러고 사는 사람이 왔다갔다하면 손해 끼치는 사람이 아니예요. 알싸, 모를싸?
선생님이 이게 습관이에요. 이러면 바른쪽이 위에 올라가요. 여러분 그런 부모님의 생활을 어떻게 알아요? 그래 된 녀석은 ‘이 자식아. 몇 배 크게 돼라 이 자식아. 눈 째져 못하면 나와 세 번 하게 되면 바르게 돌아가 이 자식.’ 까닭없이 왜 부모님이 저렇게 해요? 왜 그러는지 왜 돈을 잃었어?
따라다녀 보면 선생님한테 그런 것을 많이 느껴요. 자기들이 본분도 잘해 가지고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인 줄 알거든요. 요전에 조정순이 와서 나 1주일 돼서 여기에서 이 세계의 돈을 몽땅 걷어갈 방법을 알았습니다. 너 그러면 너 하늘의 열두 세대한 별자리 수를 다 알아? 와와와와.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데리고 다니게 되면 이 사람 이거 도박왕이 된다는 거예요.
요전에 물으니 ‘돈 얼마든지 나 잃지 않을 것 같아요.’ 자신 있는데 자신 있게 될 때 몇 번이나 이기나 세어봐라. 열 번 해가지고 다섯 번 이상 지나가게 되면 내가 돈 대줄게. 알겠어요? 돈 대 줄게. 돈 내가 공금입니다. 잃을 것 알고 댔다가는 내가 어떻게 물어? 공금은 공금으로 써야 돼요. 이 도박권내에 죽을 사람이 있어요. 내가 돈이 얼마나 필요하니 그것을 대주기 위해서 너를 시키는데 틀림없이 해라. 그런 사람이 와요.
나 처음 보는 사람들 당신이 ‘없을 무’자에 가까울 수 있는 성이요, ‘무’나 ‘문’이나 글자가 왜 그래요? 내 수수께끼를 풀려고 그런다. 아 그래요? 얼마 돈 잃었지요? 내가 갚아줌으로 말미암아 당신도 좋고 나도 좋고. 돌아와 잘 때는 말이야, 좋은 꿈을 꾸면서 내가 영계에 들어가 여행이라도 하고 도박장도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로구나.
이상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상한 줄 모르고 자기들이 이용해 먹고 통일교회의 돈 빨아먹게 와서는 안 됩니다. 나는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 이만큼 세계에 올라 왔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죽었다고 다 80퍼센트가 생각하지만 안 죽었습니다. 영계에 간 사람은 8만 8백만 8억 이상이 문 총재가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땅이 못 이기지. 나는 영계를 도와줘야 되는 겁니다. 우리 아들딸 가가지고 걱정하지마. 내가 지금.
그래 우리 형진이 막내아들 다 책임지웠는데 책임진다고 안 하지만 먹고 살아요. 우리 형진이라는 사람은 놀라운 아들입니다. 참 이상해요, 어떻게 알아요? 내가 하늘의 비밀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빠가 필요합니다. 국진이보다 앞섭니다. 됐어요. 말하는 것 보게 되면 ‘형님 갈 때 오늘은 강하게 하면 안 되겠습니다.’ 이래요. 자기들이 숙떡숙떡 하면서 얘기하고 물어보는 모양이에요. 답을 하면 답대로 하게되면 만사가 잘 됐다는 그런 것을 알아요. 둘이.
통일교회 남기고 가더라도 이 말씀이 귀한 것을 내가 느끼게 되면 그걸 알기 때문에 먼저 형진이가 매일같이 여기에서 출근해요. 내가 하루 왔다가 하루 들러요. 하루. 1시간 40분 잡아야 돼요. 하게 되면 나갈 준비하니 또 그만하게 되면 두 시간 반 왔다갔다 다섯 시간이에요. 다섯 시간 가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게 되면 일곱, 여덟 시간 걸리는데 매일 새벽부터 왔다가 늦게 돌아가고 언제 일을 할까? 자신 있거들랑 그냥 계속 하라는 거예요. 지쳐서 힘들거든 무리하지 말고 너무 지 말라는 거예요. 그럼 반드시.
여기 유정옥이도 요즘에 건강이 괜찮아, 건강이?「예. 괜찮습니다.」효율아!「예.」어제 얘기했지?「예. 메모했습니다.」돈 6억 원을 야목 주변을 사라고 했습니다. 정했습니다. 반년이 지났어요, 벌써. 그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잊어버렸어, 안 잊어버렸어?「안 잊어버렸습니다.」그 중에서 그 아들딸 처남을 위한 것, 처남 동생들 돌아올 때 자기들끼리 얘기한 것이 있어요. 물어봐요. 무슨 얘기 했나. 그래 6개월 이상 되더라도 지불하라는 얘기 안 했습니다. 어젯밤에 벌써 몇 번째 얘기했어요. 그런데 돈을 사지 않더라도 자기 이름에 자기 색시 이름에 어머니노릇 해야 되는 거예요.
야목을 떠났는데 선생님이 정성들인 그 곳에 한 바닥의 땅도 없이 팔아버리고 떠났습니다. 그거 망합니다. 그 사명대에 오빠 윤 씨네 집안이 떠났어요. 그 윤 씨가 죽었나, 살았나?「문재식씨는 죽었지요.」그 색시 있지?「예.」몸에 백점 흠이 있는 것 알아요? 물어봐요. 그거 고쳐줘요. 약주고. 알겠어요? 받은데 있어서의 약을 쓰고싶거들랑 우리 전기치료기를 주면서 병원에 지불한 것과 같은 것을 지불해주고 써 봐요. 알겠나?「예.」
그 맏아들이 죽었지?「모르겠습니다.」똑똑한 아들이었어요. 그런거 다 내가 아는 사람이 지금까지 거기에 한 번도 안 들렀습니다. 내가 고향을 못 가는데. 이번에는 고향을 생각하면서 ‘아 고향에 아무개가 있구만.’ 우리 외편에 나를 염려하던 나와 직접적 관계있는 사람 그 이름이 나오면서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우리 집안에 좋은 일이 내가 그 사람 믿고 동경을 갔거든, 공부하러.
그 사람이 도와줘가지고 그 서울 상공실무학교라는 데를 아무나 들어가지 못 합니다. 한국나라를 지킬 수 있는 애국자를 기르는 학교인데 내가 무시험으로서 들어가 가지고 학교 졸업할 때 제일 출석 많이 한 사람이 해야 하는데 제일 출석 작게 한 사람이 했어요. 그래도 시험은 어떻게 쳤는지 잘 쳤어요. 시험 치는 것은 공식 푸는 겁니다. 책 위에 시험 1, 2, 3 셋 중에 하나는 나와, 틀림없이. 이건 몇 점 몇 점 점수를 대가지고 시험되기 전날 한 번 펴가지고 내가 적은 대로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시험문제 나오거든요.
그 가외의 것은 읽을 새가 없어요. 친구들을 불러 가지고 ‘너희들 공부했으면 오늘 무엇이 시험 나올 줄 알아?’ 그러면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빠진 것을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보라.’ ‘조조조조’ 얘기 합니다. 책에 몇 퍼센트 맞다는 것을 내가 알거든요. 그럼 그거 들으면 절대 낙제 점수 안 됩니다. 편리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의 들으면서 그 사람 성격이 어떤가 석장을 펴면서 오늘의 강의에 몇 군데 거짓말하고 간다고 ‘선생님 오늘 왜 두 곳 세 곳을 빼고 갑니까?’ ‘앗! 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내가 공부하는 학생이니 선생님 말이 시험문제가 어디에서 날 것인가 생각할 때 시험문제를 슬쩍 넘어가던데요? 선생님이 그럽니까, 안 그럽니까?’ 하면 ‘학생 알겠습니다.’ ‘알겠다’ 아니예요.
제자를 무서워하는 선생이 나예요. 저 사람이 앞으로 무엇이 될까? 나 여기 학교에 임시로 와 있습니다. 듣는 것도 임시지, 시험 패스하기 위해 나라에 공증의 조건 세우기 위한 것이지 학교 필요없는 사람이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래 강의하고 떠날 때는 나갈 때는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맨 먼데 있는 얼굴보고 내가 평상시에 말했으면 조언하고 조금 표정이 다르면 문을 닫고 서서 기다리고 ‘뭘 좋지 않은 것이 있어요?’ ‘아닙니다. 질문해야 할 것이 있어서 그랬던 것인데 선생님이 그런 것을 느끼는 선생님은 선생님이 사실은 점쟁이인지 이상합니다.’ ‘나도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학생을 학생으로 안 대합니다.’ 그래요. ‘알았습니다.’
그래 어디 가 앉아도 문제예요. 그 동네가 편안치 않아요. 사는 동네 나라가 편안치 않아요. 조심있게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빚을 남기고 지우기 위해서 안 됩니다.
오늘도 와서 오늘의 제목이 뭐든가? 토통일교회가 갈 길이야, 뭐야?「통일 신도들이 갈 길.」야!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이름이 없습니다. 어떻게 오늘에 끝날을 중심삼고 11월달을 넘어설 수 있는가? 안 되면 안 됩니다. 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선생님 앞에 답이 멋진 답이에요. 내가 믿을 수 없는 얘기를 했어요. 처음부터. 저거 정신 나간 선생이야. 저런 말을 왜 나 혼자 하노? 그렇지만 표제를 볼 때 내가 한 말이 맞았다. 햇발이 수고했다 그겁니다. 습관이 됐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다.’ 평화의 절대기준 닦게 되면 영․미․불, 일․독․이. 일본이 영․미․불 백열세 명 씩 백이십, 백열세 나라입니다. 배척하고 지금까지 지금까지 돌아가라는 얘기 안 했습니다. 그들은 그 나라를 위해서 생축의 제물입니다. 일본민족으로서 제물로 가 있어요. 그 나라를 위해 생각해야지 그 나라의 대통령 부대통령 국회의장하고 국회에 열 사람 필요 없어요. 분과위원장 중요한 사람 세 사람에게만 기도해 줘라. 기도할 거예요.
이정옥에 대해서도 조상들이 기도할 거예요. 전라도의 여자로서는 자기를 마지막으로 세운 사람입니다. 시어머니, 맏동서, 강칠이도 갔습니다. 맏동서는 남아 있지요?「다 영계 갔습니다.」맏동서도 나이 많아서 갔어? 맏동서도 좋은 맏동서였어요. 그 아들딸 가운데서 괜찮은 아들딸을 내가 결혼시켜 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소식이 없어요. 딸 중에 한 사람, 딸이 얌전한 딸이 있었는데 알아요? 자기가 같이 있었으면 도와도 줬을텐데.
원전 가 가지고 자기가 원전 중에서 제일 큰 무덤을 왜 해놨어요? 제일 작은 무덤 해놔야 된다구요. 그게 전라도 사람의 결점이에요. 조그만 여자가 욕심도 많지. 뭐가 당당한 배경이 있어서 언니도 그렇고 아기도 잃어버려서 갈데없는 여자인데 통일교회 들어오기 싫은 것을 들어왔지요? 안 들어오려고 결심한 사람이 어떻게 잡혀 가지고 들어오게 됐어요? 그러면 바로가야 돼요.
왜 그 상자리 맨 카도(가상자리)에 앉아 가지고 왜 졸아요?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녹음기 중심삼고 녹음한 것을 가가지고 다시 틀어놓고 자기 노트에서 빼서 기록할 여자가 왜 졸아요? 나 안 좁니다. 눈감고 있더라도 무섭게 생각해요. 내가 이 책을 볼 때 무섭게 아는 책입니다. 무섭게. 사진보고 나 어떤 때는 ‘아무개 양반’ 내가 불러요. 저 사진이 웃어. ‘하하하하 재미있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지요. 말한 것을 잊지 마세요. 갈 길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 길 가야됩니다.’ 그걸 얘기해요. 그 얼굴이 선생님 모르는 얼굴이에요. 함부로 대할 수 있어요?
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갈 길’이라는 것이 수 천 년 수 백 년 수 십 년 소원의 날이 시작했다는 거예요. 유정옥.「예.」내가 가려고 했는데 못 갔습니다. 왜 전에도 늦었고 끝나서 제발 전화하라는데 보고도 안하고 궁금한데 이제라도 얘기한 번 해볼래?「예.」무엇을 느끼고 차이 있는 것은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기 심정세계가 어떻다는 솔직한 얘기.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20일 연장했어요. 어머니를 위해서. 어머니 한 사람을 위해서 살 수 없는 사람인데 너희 가정이라든가 너희들 찾아오는 이상 지 않는 사실을 볼 때 ‘아! 내가 뒤처리를 해줘야 되겠구만.’ 나흘 동안 헬리콥터 수리하는데 ‘아하! 나 어디 갈까?’ 야목도 갈 수 없고 거문도도 갈 수 없고 그러면 제주도나 가게 총을 찾아보라.
총이 용산에 있는데 12년 동안 그 자체 처리할 수 있는데 거기에 선생님이 유재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그걸 찾아 쓰려면 용산 경찰서에 본인이 와서 면접하고 건강 테스트라도 해야지 93세가 나가다 죽으면 경찰서가 아니에요, 총기 허가는 나라가 문제된다는 거예요. 야야야, 그 제주도 도지사가 이제 귓속말로 하면 금하지 이런 얘기도 할 얘기가 아니지. 내가 좀 알아보려고 그래. 그래 가지고 허가해 줄 것이다 그래요. 제주도 도지사는 말 내가 안하면 흘러버릴 수 없어요.
그러면 내가 제주도에 지금 가가지고 산에 오르면 이게 붙은 것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잡아당겼는데 올라가니까 늘어나니까. 그렇기 때문에 평지로 돌아가 내가 너희들 앞에 사냥을 가르쳐주고 두 사람입니다. 김상수, 이종호, 김부태 세 사람. 이럴 때는 이렇게 쏴야 되고 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쳐 줬어요. 그거 보통 기술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오늘 지시한 라스베이거스에 경찰서가 몇 곳이냐? 열이면 열 곳 조사해 가지고 너희 형제가 몇이야? 다섯 명이면 다섯 명 이름으로서 언제든지 총은 바꿔 이름이 싹 걸려도 한 사람 앞에 준 것을 다섯 명 관리할 수 있게끔 해가지고 왜 그러냐 하면 물 안에 이름 가진 고기, 땅에 있는 두더지 족속, 거기에 여우 땅에서 살고 토끼 땅에서 살고 다 중요한 겨울에 무서운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 땅에 들어가서 동민이야, 동면이야?「동면입니다.」면이야 동민이야?「면입니다.」망하누만.
동면 기간에 월동할 수 있게 땅에 들어갑니다. 땅에 한 1미터 30센티미터 안 들어가면 땅의 온도가 영하 7도 이상 안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래 안 먹고 격렬한 에너지 소모 안하면 잠자고 지내면 동면기간을 지내요. 그래 꿈 가운데도 그들도 동물도 꿈 가운데 잡아먹어요. 꿈이 사람이 믿는 것 동물이 된다는 거예요. 맛있게 냠냠 영적으로 고기조각 몇 쪽 먹는데 일주일 살도록 배고픈 줄 모른다는 겁니다. 여러분 금식기간도 그렇습니다. 배고픈 줄 몰라요.
자 이거 그만하고 효율아.「예.」돈 지불해 줘.「예.」국진이한테 물어보지 않고라도, 알겠어?「예.」은행에서 그런 돈 넉넉하지? 윤정로도 돈이 필요해? 여기에 돈 필요한 사람 있어요? 왜? 내가 라스베이거스 가서 써야할 돈을 보관했는데 그걸 나눠줄테니 그거 한 번 써볼래요? 효율이는 또 눈을 이상하게 붉히고 바라봐?「아닙니다.」네 돈 아니야. 그거 내 돈 아닙니다. 내 돈 아니에요.
자 그래서 통일교회는 참 재미있는 곳이에요. 알고 보게 되면 요술스럽고도 재미있는 곳이에요. 어쩌면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내가 이만큼 살아나왔다는 것도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하늘땅의 문서장을 홀로 쥐고 빼앗기지 않고 참소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싸인해서 옛다 푼 거예요. 10리에 몇 천리 밖의 사람 것도 받아라 할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노.
국새를 만국의 국새를 지킬 수 있는 자격을 보태주는 거예요. 내가 무엇을 보태준다고 그랬나? 그건 조용했는데 저 뒤에서는 못 알아들어요. 앞에 앉은 사람은 알지요? 몰라요, 알아요?「예.」잘 살라구요. 잘 살으소. 자랑하지 말라구요. 돈이 사람이 나라가 하나님의 해방과 참부모의 간판붙는 승리의 대 광고판을 붙이고 3년, 7년간 잔치하고 놀고먹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최 박사.「예.」딸 신랑이 있나?「예. 영인축복 받았습니다.」어디 있나?「2년 반 전에 받았습니다.」지금 어디에 있어?「용인에 있습니다.」한국에 있나?「예.」그러면 사위보고 여편네 왔다며?「예. 합장했습니다.」아이고 합장했어. 그게 성화식이 아니지? 승화식 해줬지? 승화식이야, 성화식이야?「예. 승화식은 미국에서 했구요, 승화식은 6년 반 전에 미국에서 했고 한국에서는 원전합장식을 했습니다.」그래 성화식을 안 했지?「예.」이
제 이 성화식 시대에 허락의 조건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는 이름 가지고 지내서 디데이까지 정성들여요. 알겠어요?「예.」훈독시간 맞춰야 됩니다. 통일교인이 가야할 길. 부처끼리. 그 사위가 새로이 색시 얻지 않았나?「걔는 열세 살 때에 승화했습니다.」누가?「제 사위 되는 아이는.」그건 또 무슨 얘기야?「영인축복을 받았거든요.」「딸이 영계에 갔기 때문에 영계에 간 남자하고 영혼축복을 해줬습니다.」아. 그 때 일곱 살 때 축복받았어? 그 축복이 열일곱 살 전에는 축복받을 수 없고 기다려야 되는데. 야! 혼자 조화의 별똥행사 다 했구만. 여기 간부들 내가 없더라도 그 가정 지켜주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한국 왔다면 상철씨 부부도 여기에 왔어요. 김상철. 오래될 수 있는 사상적 분야의 그래도 임자의 이름이 제일 높은데 있었나, 제일 ‘시래미.’ ‘시래미’라는 것은 일본말로 이를 말해요. rice(밥)예요. 이를 말하는데 효율아.「예.」그거 생각해 줘요.「예.」그거 데리고 여기 같이 디데이까지 잘 출석해요.「감사합니다.」
동서남북을 맞출 줄 알지요? 테이블 1미터 내가 오늘 40센티미터 이 칠 십사, 칠 칠 사십구, 하나 둘에서 일곱, 일곱이 몇이에요? 다섯 번째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다섯 번째예요. 그래서 1미터 40센티미터에 초점을 맞추라는 겁니다. 그건 상대에 있습니다. 혼자는 없어요. 둘이 해야만 남아요. 그래서 둘로서 깨칠 것이 없습니다. 하나도 수평 위에 있는 것을 둘하면 0.5예요. 수평 위에 0.5가 복이지요. 세상에는 단 십, 열하나 되어 있는데 다섯 자리에 있어서 열하나를 그냥 밟아서 있으나 없으나 갈 수 있으니 수평에서 14센티미터 상대수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왜 1미터 40센티미터를 얘기하나 헛말이 아닌 것을 맞춰 가지고 저 삼점 무한한 것을 맞춰 가지고 딱 해놓고 그 다음에는 맞춘 해를 태양을 중심삼고 내가 맞춰 가지고 마주 이쪽에서 맞췄던 것이 아니에요, 내가 돌아서 가지고 바른쪽이 1미터 40센티미터 바른쪽이 남쪽입니다. 알겠어요? 하늘이나 땅이나 그걸 맞추기 때문에 그것 맞추면 틀림없이 하늘부모 땅의 부모 훈독회 시간 같이 참석하기 때문에 제거당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나니라 아주.
황선조.「예.」무섭게 생각 안 해도 괜찮아요. 마음한테 물어봐요. 나 어떻게 해야 되지? 심각해요. 사형장에 교수대에 나갈 수 있는 변호사 검사 재판장이 기다립니다. 그거 필요 없어요. 그걸 나 어떻하지? 마음이 원하는 대로 나가면 됩니다. 문 총재 감옥 들어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매를 맞아 가지고 피땀 흘리고 나온다고 내가 피를 먼저 흘렸어요. 피를 흘렸기 때문에 멍도 안 들어요.
이건 모르고 했는데 이거 많이 허해졌다. 여기. 멍이 안 들어요, 이렇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동지들 멍든 사람이 쓰러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 쓰러지면 이걸 벌려요. 거짓말 같은 말들이에요. 여러분 그렇게 살아봐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오는 사람 옛날에 시카고에 학장 이름이 뭐라구요? 시카고 대학. 공산주의 멸망을 소련 대사관 앞에 하라고 할 때 죽으려고 했지만 이 녀석아!「시카고 대학교 교수 닥터 카프란입니다.」카프란이 여기에 말해요. 카플란. 어렵다. 의로운데 안하면 안 돼 이 자식아. 그 흑인 여자 유명한 성악가하고 결혼했습니다. ‘야야 너 색시 한 번 데려다가 나한테 와서 노래해’ 과연 노래 잘해요. 그거 들어보니까 얼굴은 흑인여자인데 흑인여자의 얼굴이 점점 녹아들더니 환상의 빛이 비추더니 등불같이 비춰요. 내가 처음 얘기해요. 그러니까 카플란 박사도 보통사람 아닙니다.
자, 이제는 어머니가 어디에 나보다 일찍 나간다고 나갔는데 새벽에 나갈 때 오늘은 특별히 더 일찍 나가야 할텐데 몇 시예요?「7시 5분입니다.」신준이 오늘 주일이 아니지?「오늘은 금요일입니다.」금요일 학교 갈 날이에요. 일찍 가서 둘이 가서 학교 이별해 가지고서 어머님은 병원에 갈 거예요. 나 그런 의사가 있다는 것을 처음 만났습니다. 영계가 도와주면 순식간에 후다닥 나을텐데 그 한번 치료 끝까지 해보소. 내가 끝까지 하라고 했으니 라스베이거스에 지금 라스베이거스 가서 있을 시간인데 20일만 연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고.
제주도 갈 것하고 거문도 갈 것하고 그 다음에 어디에 들를 것이냐? 여기에 한강 중도 무슨 섬인가? 올라가면.「남이섬입니다.」남이에요. 남쪽나라예요. 남쪽나라를 동정하고 내가 지날 때 그건 남의 나라 가가지고 남이보다 남미나라가 내가 남미 들렀던 곳이 어디라구요? 나 이제 동생의 세계를 알았어요. 나 이제 지금 나이제리아. 지금에야 제리아를 알았어요. 형님의 모든 것 보따리 다 싸가지고 동생을 품으러 왔는데 이놈의 자식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세 사람 갔지?「예.」한 사람 여기 있고 두 사람 어디 갔어?「미국 갔습니다.」너도 가야겠구나. 갈래? 여기 있을래?「저 부모님 가실 때 같이 가겠습니다.」너 20일 있을 때 야목 처리할 수 있으면 해봐요.「예.」야목에 여기 경매에 집지은 사람들 빨리 집을 팔고 이사를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협박하지 말고. 도울 수 있는 만 달러 달라면 만 달러씩 주라구요. 알겠어요?「예.」그리고 자기가 하면 빨리 처리될 수 있을 거예요.
그런 문제는 다 어쩔 수 없이 다 매워버린 것을 그러면 돈이 그냥 그대로 내가 알던 그대로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그래도 해야 첫 번 수련장에 가시연꽃 앞에 들러 가지고 곪았던 것을 내가 전부 다 온몸에 을 붙이면서 그걸 터트려 가지고 하얀 손수건으로 씻던 생각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 죄를 다 씻어 달라고. 그 이제 마지막이 되었으니 야목에 연꽃도 옛날 가시연꽃 아니고 잎이 푸른 세계에 제일가는 연꽃. 연꽃 위에 개구리들이 살았어요. 왜? 뱀들이 일찍 해가 뜨면 와가지고 물 위에 연꽃 위에 다니면서 잡아먹거든요.
거기에서 고기가 들어가면 못 나오는 그 물을 내가 연구했습니다. 그러니까 연꽃 위에 개구리를 잡는 고기들이 뱀들이 가물치라든가 메기 같은 것이 개구리 잡아먹게 되면 둔덕 위에 있던 것이 멀다하고 5미터라도 한꺼번에 떨어지자마자 삼키면서 떨어지는 놀음하는 것을 내가 알거든요. 그거 일본사람 보게 되면 하이꾸에 시를 지을 수 있는 좋은 노래 쫓겨가는 곳이 야목인데
「아버님 저희들은 오늘 행사가 있어가지구요. 전국에 김장을 해주는 지금 아버님 김일성 만나신 것을 기념하는 김장행사가 있습니다.」그래요. 김장값 몇 포기 값을 내가, 양양.「만 포기 샀습니다.」 우리 서른 포기면 얼마야?「2천 5백만 원인데 양념값은 우리 부인들이 돈을 내고 김치 포기는 우리가 밭에서 사 주고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우리 서른 포기만 사줘요.「예. 그러면 아버님.」얼마가 돈이 얼마야? 내가 돈 가져오라고 했지? 아침에? 가져왔나?「예. 지금 가져오겠습니다. 지갑 보내주세요.」
선생님이 기분파입니다. 쓱쓱 하면서도 기분파를 좋아하는 것이 영계예요. 그렇게 하면 영계에서 참 좋아하거든요. 그 김치값이 맛있어서 금년에는 몇 배 오뉴월 지날 때까지 먹겠어. 그 냉장고 가까운 큰데다 일주일분씩 묶어 놓으면 김치 일 년 이상 되돌아 가지고 기른 배추를 김치 만들어서 연결시켜 먹을 수도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해보세요. 알겠어요? 김치 맛있거들랑 올려 가지고 냉장고에 집어넣고 그와 같이 딱 해가지고 전통을 이어받아라.
야야야야. 너 노래 하나 하자. 나도 이제 떠날텐데 무슨 노래? 양양은 안 보이는구만. 허양. 안 보이는데. 네가 허양대신 아니야? 노래해봐요. 자, 이제 나는. 야!「김부태 실장.」여기서 서서 기다려. 자.「아버님 돌아와요 부산항 부르겠습니다.」아니야.「그럼 울산아리랑 잘 부르시는 분 한 분 나오십시오.」울산아리랑 하지 말고 에덴동산 노래 하라구.「동산의 노래 부르겠습니다.」허양이 부르는 대신 허양이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데 왜 딴 노래 부르겠다고 그래? 딴 노래 부르면 빛이 나나? 허양 대신하면 울산아리랑 해야지. 울산아리랑 모르면 네가 도와주라. 키가 여자가 크구만. (웃으심) 재미있다. (웃음) 잘 들어봐요. 맞나 안 맞나.
156:07~(‘울산아리랑’ 노래)~159:10
너는 신랑 수고했는데 ‘백년해로’ 노래 불러주고 가라. 둘이 합심해서 오늘이라도 돈을 타 가지고 오늘 들렀다 가요. 알겠어요?「예.」처남들 둘 다 있으면 만나고 없더라도 들렀다 가고. 땅 살 수 있는 것을 물어보지 말고 우리 계획대로 지불하는데 그 전에 만 달러씩 나눠줘라. 알겠어요?「예.」몇 명 되겠어요? 거기에서 만 달러씩 나눠주고 만 달러 받은 사람은 빨리 집을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못 팔면 통일교회가 사줄지도 몰라요. 알겠어요?「예.」
문 선생이 맡아줄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대단한데. 그래 비상 처리한 비축자금이 숨겨 있으면 그것으로서 처리 야목이에요. 뜰의 벌판 목장이 살아나야 내가 먹고 살아요. 문 총재 새로이 결혼식 하지요? 맞아요?「예.」몇 천년 만에? 마지막 결혼식입니다. 거기에 여러분들도 준비 다 하고 천지의 이치에 생축헌납재물이라는 재물 말고 생축 부활 예물을 하늘 앞에 갚아드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뭘 해야 될 것 알아요. 에덴동산에 쫓겨나기 전에 소유권 없습니다. 도적질한 물건을 가지고 물고 뜯고 싸우면서 별의별 그 죄를 내가 탕감하기 위해 일생 93세에 한국 나이로는 94세가 되는 거예요. 자. 노래해요.
162:00~(‘백년해로’ 부름)~164:10
정수원이 정수원이 수원이 됩니다. 부처끼리 나와서 노래해 봐요. 할머니 노래. 그 할머니가 춤추다가 벌거벗고 춤춘 역사의 기록을 내가 일생동안 문 총재는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을 네임밸류를 따서 버리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갖고 결혼식 해야 끝나요. 새신랑, 새신부. (박수) 같이 너희 가정들도 있는 정성 다해서 그 시간을 놓치지 말라. 놓치면 한입니다.
165:00~(정수원 회장 부부 ‘감사합니다’ 노래 제창)~167:03
동산의 노래. 동산의 노래 해봐요. 주님보다 주인이라는 말도 괜찮아요. 아시겠어요? 주인. 주인으로 불러가지고 동산의 노래 해봐요. 시작.
167:22~(‘동산의 노래’ 제창)~169:40
이렇게 살라구요. 바른손이 올라갑니다. 새 날 새 아침에 새로운 추억의 노래를 끝마치고 부모님은 어머님이 어디 가 있는지 오늘 기념의 예물을 사줄까, 말까? 뭘 예물을 사줘요? 나 예물 준비 안 했습니다.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 사줘야 되는 거예요. 결혼식날 선생님이 신랑 각시가 되는 거예요. 사명당의 사진 두 장씩 나눠 줬습니다, 어저께. 그거 알지요?
강원도 대관령을 넘을 때는 무엇을 만나러 가느냐 하면 강릉 경포대 그거 기억해야 돼요. 경포대. 그 다음에는 무슨 부령?「대관령 진부령.」진부령 말고.「한계령.」진부령은 나중이지요. 한계령 고개를 내가 몇 번이나 넘었나요? 이번에 넘을 때 그게 우리의 이 궁전 중심하게 되면 시간이 40분 이상 걸릴 것인데 산맥이 너무 높으니까 고개 저쪽편 방향이 바로 우리 궁전 뒤에 붙어 있어요. 이야! 바로 뒤에 있는데 이번에 그걸 알고 순식간에 넘는다고 제를 올렸어요.
대관령은 일곱 고개가 있는 것을 넘어야 하는데 일곱 굴을 뚫었기 때문에 평지와 같이 되었어요. 한계령은 꼭대기 말고 꼭대기는 너무 위험해요. 굴을 통굴을 뚫어야 되겠다. 대관령보다 나은 한계령이에요. 한계의 국경을 못 넘고 사는 불쌍한 민족이 해방의 터널, 터널이 뭐예요? 돈널이에요, 터널이에요?「터널입니다.」황금 백도를 금덩이를 황금물은 왕수에 녹아버리지만 백금은 왕수에도 안 녹아 지하실에 깊이 파 넘고 넘어 순식간에 짧을수록 좋겠다.
그러면 양양 비행장은 내가 인수해야 되겠다. 지금 나라에 적자 나는 비행장이 몇 곳인지 알아요? 양양 비행장, 그 다음에?「청주 비행장.」청주 그 다음에는?「목포도 있습니다.」그 다음에는?「무안.」무안은 걱정 안 해도 되는 건데? 무안은 전라남북도의 도청이 무안으로 옮겼지?「예.」지금 입주 못하고 있잖아요. 전라남북도가 목포가 전라북도가 수도가 되면 전주 이씨가 문제고 그 다음에는 함평이 문제예요. 문 씨가 문제입니다.
양창식이 제주도가 문제예요. 그들이 주인노릇 해서 제주도에는 삼성혈이라는 말 알아요? 삼대 성인의 대장이 제주도 주입니다. 정성들이기 위해서 바다를 먼 바다를 저 함경북도에서부터 제주도 가려면 강을 얼마나 건너야 돼요?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 한 바퀴 돌고 오려면 다 거쳐 가지고 오려니 8대강 아니에요, 10대강 이상을 넘지 않으면 목포에 갈 수 없습니다. 함평이 양양 오빠 양창식의 고향인 것을 알아요? 함평 나비. 나비 박람회가 세계적입니다. 나비. 내가 나는 거예요.
남미에서 나비가 북미 어디에 날아가나요?「멕시코 텍사스 그쪽으로 넘어갑니다.」거기에 우리 선생님의 본부인가요, 뭔가요? 콜롬비아 고개입니다. 그거 알아요? 컬럼비아 대학은 미국에서 컬럼비아 대학 못 나온 사람은 그 나라에 가서 대통령 되는 법이 없어요. CIA가 허락지 않아요.
너 누구야?「조영식입니다.」뭘 하는 녀석인가?「교회장입니다.」「해외에서 선교했습니다.」얼른 보니까 박노희 같아. (웃음) 얼굴이 넓을 뿐이지. 야! 저 사람이 얼굴이 달라졌네. 그래서 물어본 거야. 어디야?「교회장입니다.」무슨 교회장이야? 남미?「남미 페루에서 선교를 하고 알바니아에 가서.」맞다, 맞다. 알바니아 페루.
페루라는 곳은 글씨 쓰려면 페루가 벼루야, 벼루. 종입니다. 교회장. 그 다음에 알바니아.「예.」알바니아가 뭐예요? 알을 낳기 위해서 어머니가 반석 기둥 세운 기둥을 붙들고 힘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알바니아가 지금 무슨 나라인가요? 공산당을 좋아하나, 나빠하나?「공산주의 나빠합니다. 완전히 자유 민주주의 됐습니다.」그러면 남미에 있어서의 북쪽이야, 남쪽이야?「북쪽입니다.」맞다. 북쪽 문화는? 아야! 마야.「예.」그 다음에 남쪽 문화는?「잉카.」잉카. 도장 받기가 힘들다.
그 나라를 위해서 이제는 수고 안 해도 될 때가 왔습니다. 걱정 안 돼요. 평안북도 정주에 사는 사람이 전라도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갖고 일생동안 떠나지 못하고 한을 그 땅을 파버리든가 그 땅을 없애버려야 할텐데 내 고향이에요. 나주, 남평, 한 군이 남평 문씨하고 나주 딴따라패입니다. 제니패예요, 제니 알아요?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재에 가서 망치려고 흥하는 무리가 그 제니패들은 아줌마하고도 살고 프리섹스의 조상들이에요.
샌프란시스코 알아요? 미국과의 관계, 한국과의 역사적인 것을 벗어나려 하기 때문에 172명의 미국 목사들이 이번에 한국 왔다가 286성씨를 받아갔어요. 가인아벨입니다. 하늘땅에 가인아벨이에요. 너 보니까 박노희보다 얼굴이 크고 허우대가 좋은데 내 눈에는 저 사람이 어떻게 저기에 와 앉았나. 지금 어디에 우리 신월을 데리고 무용하러 어딘가 어디 갔나요? 거기 따라갔을텐데 그래서 물어본 겁니다. 미안해요.「예.」좋을 수가 있을지 모르니까.「감사합니다.」
여기서 넷째 번이고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번째구만.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 복도 많지. 이팔청춘은 복 받는 나이인데 오늘의 11수가 영원 없어지지 않고 2수를 잡아먹습니다. 구구를 잡아먹어요. 복 받을 수 있는 자리구만. 그거 불러 가지고 이런 말을 할 수 있음도 우연의 일치가 아니네.
저기 맨 꼴래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하나 둘 셋 사 칠 이십팔(4×7=27), 이팔청춘 한국의 일화 중에 귀중한 말이 3대 할아버지의 손자를 뵐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왜? 20대 1대 하게 되면 열일곱 살, 스무 살 넘어 가지고 결혼한 것이면 통일교회는 스물한 살 세 살 네 살이상 넘어가지고 했는데 열일곱 살 때부터 결혼하기 시작하면 3년차인가? 어떤가? 맞아? 4년차 돼요. 딱 맞네.
우리 신월이가 내 비행기 사고 때 삼총사로서의 그 엄마하고 무용하러 떠나는 날입니다 오늘. 그곳에 상당한 화려한 잔치가 벌어지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네 이름이 뭐야?「영식입니다.」씨는?「조가입니다.」‘조조 조(曺)’자야, ‘나라 조(趙)’자야?「아닙니다, ‘무리 조’자입니다.」‘달 월(月)’에 ‘초소 초(肖)’자지? 기자, 조자 위에.「‘무리 조’자라구요. 이렇게.」아! 그거 ‘조조 조’자로구만.「예.」나쁘네 나빠. 조자 이렇게 썼으면 한국의 왕족이 되는 겁니다. 그건 무리 조자는 중국의 왕 어! 중국사람 닮았네. (웃음) 그건 중국 조조 조자. 중국은 망합니다. 없어집니다.
그거 망할 수 있는 사람하고 제일 좋을 수 있는 사람이 결혼할 수 있는 상대인데. 그러면 조 씨의 딸 우리 한국에 조 씨의 북서풍 나라에 조 씨의 동산이 우리 할아버지들의 땅인데 그 땅 위에 미륵불이 생겨났습니다. 나 이제 거기에 만나러 가야할지 모를텐데 그 ‘조조 조’자가 ‘무리 조’자라고 하나?「예.」중국 역사를 망친 ‘무리 조’자는 ‘조조 조’자지.
「제가 전에 남미에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알바니아로 가게 되었습니다.」(웃으심) 새끼가 필요했구만. 쫓겨났으니까. 알바니아에 가서 새끼치기 위해서. 알바니아에 가서 아들딸 낳았어?「대통령 두 사람을 영적으로 축복시켰습니다.」대통령 두 사람을 알바니아에서?「예. 베이다니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때 워싱턴에서 아버님 축복을 받았구요, 모이시오 대통령은 그 뒤에 현직 때 아버님을 알바니아에서 모시고 그 때 알과니라고 그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알받으니 새끼 받는 거야.「그분이 이제 축복을 받고 평화대사로서 한국에 와서」오늘 잘 왔다. 박수해주라 야. (박수) 중국의 ‘조조 조’자가 와서 복 받을 수 있는 대표자가 됐어.
오늘 우리 삼총사 신월이가 어머니하고 춘향이의 어린 무용사로서 출동했습니다. 춘향이, 춘향이의 원수가 무슨 가인가?「변사또입니다.」변, ‘변할 변’자로구만, ‘조조 조’자하고 사춘이지뭐. (웃으심) 죽을 열여섯 사람이 피 하나 안 흘리고 다 살아났어요.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내가 앉아 가지고 아버지. 아버지 하고는 감사말이 먼저 나와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한 다음에 ‘감사’라고 해야할텐데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이 거꾸로 됐어요.
하나라면 완전히 없어질 것인데 그 땅 위에 공덕비를 세워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세우라는 얘기를 못 해요. 얘기 안 해요. 그 대신 박물관 세계의 동물들이 와서 길름 받아 가지고 멸종시킬 수 있는 길이 없게끔 막겠다 하는 선생님이 동물원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 들어갔던 비행기 떨어진 광장에는 거기에 안내소로부터 동물원을 지어 가지고 아래에 호수라는 것이 담수에 자라고 있는 고기들 양식장, 아까 무슨 섬? 남이섬? 그거 이북 북한까지도 양식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 종자는 후버댐에서 씨를 갖다 옮겨줘야 되겠다. 이야! 좋은 소식입니다. 박물관.
거기에서 내가 세계순회 때에 그 때에 인도나라 가가지고 백호. 진짜 하얀 백호 한 쌍이 있는데 넓기가 이렇게 이건 그렇지 않고 좁은데 이렇게 건데 내가 그 때에 산에 높은데 올라가야 될텐데 그 때도 믿지 않는다고 해가지고 지팡이 준 지팡이 그것이 역사가 있는 지팡이입니다. 여기에서 ‘우우~~ 우’ 소리하게 되면 벌써 거기에 갔어요. 이야! ‘하이.’ 신호하는 것이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서니까 그 다음에 이쪽에서 지팡이로 이렇게 하면 ‘하아아 하’ 야! 어느 새에 가는지 나는 모르는데 지팡이 물라고 그래요.
그래 손 가지고 하니까 지팡이 못 물었으니 손이야 물겠지 했더니 손을 댔는데 손을 옮겨가는 것 따라 가요. 거기 가서 눈을 감아요. 그 다음에는 ‘으!’ 하고 후덕덕 여기에 가는 것이 안 따라와요. 이쪽에 와서 그렇게 해서 두 번 하게 될 때 내가 너희들과 같은 한 쌍을 내가 한국 박물관에 창경원입니다. 이름이 좋아요. 푸르고 푸르러서 경사스러울 수 있는 이런 선물로서의 인도에 ‘인’을 칩니다. 도수를 맞춰 인을 치는 인도의 백호 한 쌍을. 백호 호랑이라는 것은 사자가 아시아 지역에는 없어요. 백호.
재림주 타오르는 천마는 백마입니다. 호랑이 대신 나는 것은 천마 밖에 없어요. 천마 타고 재림주 올 때에 기념 재물로서 하늘에 바치겠다고 했어요. 그 때 계약금 얼마를 쳐 줬는지 지금 잃어버리고 있어요. 지금도 그 영수증이 있으면 백호 동물원에 있는 것을 창경원 동물원에 옮겨다 놓을 수 있는 겁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백호가 있다는 것 알아요? 효율이가 어저께 그러는데 라스베이거스에 백호 요전에 사람 물고 갔다는데 사람 죽지 않았어요. 그래요. 나도 알아. 가까운데 백호 있습니다. 백호 수놈이면 암놈을 내가 사서 새끼를 2~3년 내에 하나 낳아서 기르면 우리 지금 도희 이상 살아날 수 있는데. 우리 도희를 앵무새보다도 우리 잉어보다도 가 보기 위해서는 앵무새.
앵무새가 앉는 곳은 이런데서 이렇게 안 앉습니다. 이 두 손가락은 이렇게 하고 받들어 줘요. 나 그거 처음 알았어요. 왜? 원숭이를 원숭이 새끼를 잡아먹어요. 잔나비가요. 원숭이가 나무 잎, 나무 가지 나무 제일 순 열매될 수 있는 중심에 나무 끝에 열매 익게 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 원숭이가 먹을 수 있는 가을에 열매가 맺혀야 할텐데 열매 안 맺히게 된다면 그 중심 뿌리 중심삼고 잎이 하나 둘 세닢. 하나 둘 세 끄트머리에 달리는 이걸 따먹으면 약재 중의 약재라는 겁니다. 원숭이가 그걸 따먹어요. 그런 원숭이를 앵무새가 잡아먹어요.
앵무새 노래는 참 멋진 노래예요. 앵무새 노래. 꾀꼬리보다도 노래를 아름답게 부를 수 있다는 겁니다. 꾀꼬리 새끼까지 잡아먹는 것은 원숭이띠 문 총재라는 거예요. 꾀꼬리는 둥지를 위에 달았습니다. 만년 조금만 바람 불게 되면 뒤집어져서 맨 긴 천연에 자라던 긴 가지 끝에 그것이 남쪽에 뻗는 끝에다 둥지를 쳐요. 그 둥지를 내가 원숭이 띠라도 올라갔다가는 백발백중 떨어집니다. 가지가 부러져 떨어져요.
자 이놈의 꾀꼬리 새끼를 잡아야 할텐데 올라갈 수 없지요. 내가 공기총 알아요? 공기총 말고 고무총.「예.」자동차 튜브 제일 든든한 동그랄 수 있으니만큼 네모 될 수 있는 공기총을 만들어 가지고 쏘면 100미터 이상 200미터 갑니다. 얼마나 쎈지 몰라요. 그건 꿩 같은거 쏘면 꿩이 퍼드덕 퍼드덕 할 뿐이지 날지 못해요. 잘 쏘면.
눈 올 때는 꿩 사냥 내가 다니는 챔피언입니다. 해뜨기 시작하는데 반시간 40분에 해야지, 그거 녹게 되면 온도에 따라서 문문하기 때문에 짚으면 얼지 않아요. 40일 전에 내린다면 10분 만에 얼어 가지고 발자국 소리가 나는데 발자국 통채로 들어갈 뿐이지 잘라 들어가지 않아요.
그런 추운 날 눈이 올 때는 독립군들이 우리집에 찾아와요. 눈이 내리는데 발자국은 들어갔다가 밟을 때하고 눈 위에 발을 뗄 때 깊은데 하니까 아야 없어져요. 없어져요. 바람 조금만 불게 되면 그거 오는지 안오는지 보들보들 눈이 와서 깨끗이 원판 만들어요. 그런 기간에 우리집에 독립군. 독립군의 이 모든 꾀꼬리 새끼까지도 잡아서 장사하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납니다. 경제적인 선생님이 주목하게 되면 돈 못 버는 법이 없어요.
꾀꼬리 새끼 잡아 가지고 꾀꼬리가 무얼 먹느냐면 송충이 잡아먹어요. 꾀꼬리가 송충이를 잡아먹어? 보기에는 끔찍하지요? 보통 산에 올라가 송충이 큰 놈 만나면 이렇게 커요. 5센티미터 이상 크거든요. 이렇게 큰 것은. 그게 와서 이렇게 이렇게 되면 무섭습니다. 잡지 못해요. 이거 어떻게 꾀꼬리가 얌전한 꾀꼬리가 송충이를 통째로 잡아먹어? 새끼도 한 달만 되면 한 달 되기 전에 송충이 잡아다 먹여요.
그래 송충이 그거 참 맛있겠다. 해서 내가 우리 친구들 주심삼고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송충이 구워먹는 맛이 나는 안 먹어보고 얘기만 해봐도 나보고 ‘용명이 형님 그걸 어떻게 알았는데 송충이 맛 보게 되면 아침밥 점심밥 저녁 안 먹고 그거 잡아먹어요. 세 마리, 네 마리 일곱 마리 잡아먹으면 취해 잡니다.’ 그래요. ‘야야야야. 말 같지 않는 말,’ 말 같지 않는 말이지만 내가 했으니 거짓말 하기 때문에 이상 해야지요.
송충이 먹으면 약재 중에 약재요, 원숭이도 꾀꼬리 날아가는 나무 변에 그 죽은 새끼 있으면 죽은 새끼 고기를 저장해서 뜯어먹는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 송충이 먹은 살이기 때문에. 야! 이것이 선생님의 아이디어에요. 와! 암병에 송충이 실컷 먹여 가지고 석 달만 키워 먹여보자. 암이 나아요. 그 비밀입니다.
일본에 동대에 의과학생 우리 식구 가운데 천재적인 사람한테 ‘그거 너만 알고 해봐.’ 유명 박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거 했더니 욕심이 많아 가지고 자기가 약된다는 물건을 먹여서 키워 새끼 쳐 가지고 자연생 그대로 했으면 백발백중 낫는데 병의 30퍼센트는 낫는 거예요. 그거 유명합니다. 그게 누구냐면 레버런 문, 문 박사가 개발한 품목입니다. 그게 유명한 줄 알아요?
거기에 우리 전기 치료기가 나와요. 에이라 뭘 전기치료? 병보다도 뭐 폐병이고 폐병은 뭐 감기 걸린 것처럼 폐병에 걸려서 죽는 사람 없지. 암에 죽는 사람도 조금만 7년 13년 20년만 가기 전에는 암도 인간이 치료해요. 지금 그래요, 암도 문제없습니다. 그들이 털이 빠지는 주사를 열두 번, 열일곱 번, 스물다섯 번만 받게 되면 낫는다는 실정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전기치료기가 이름이 뭐든가?「해피 핼스.」해피 핼스(Happy health)입니다. 행복한 건강. 행복한 건강이 있을 수 있나요? 해피 핼스. 그래 아침에도 내가 해피 핼스를 20분 30분. 30분하고 20분이면 얼마야? 35분인가, 45분인가? 맞고 나왔습니다. 눈이 깔끔 깔끔 하던 것이 오늘의 11월 초하루날 모든 것을 벗어 재끼고 영원한 배필을 찾아 갈 수 있는 신랑의 준비를 해야 할텐데 11월달.
이제 얼마 남았나요? 두 달?「디데이까지 455일 남았습니다. 1년 2개월 13일.」많이 남았네 그래도. 아니 이제 선생님의 생일은 얼마나 남았나?「생신까지는 2개월 남았습니다.」그렇지. 2개월.
선생님이 참 재미있는 것이 말이야, 금년이 작년이에요, 작년이 양력이 한 달 이상 앞서던 것이 양력하고 음력하고 같아졌습니다. 9월달 10월달에 들어오면서 음력과 양력이 음력이 하루 앞섰어요. 이상해요, 이상하다구요. 야! 세상에 천지가 개벽되는구나. 선문대학에 ‘선문학당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써 있어요. 유명한 세계적인 명성에 ‘옥스퍼드’하고 ‘캠브리지’ 아니라 ‘하바드’는 해봐도 해봐도 ‘예일’이 문제가 아니고 ‘프린스턴’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 불란서.
언제나 문제니 더 해. 재채기를 하나? 재채기라는 것은 조심성 하다가 폭발된 재채기예요. 뭘 숨기려고 하다가 콱 불어요. 나도 그래요. 어머니한테 감추려고 하면 재채기하기 시작하면 어머니가 손 줄을 쥐었다 손을 대가지고 기도한 것을 대면 바로 낫지만 나한테 암만 손수건 세 개 네 개 갈아줘도 안 받는다는 거예요. 자 이거 어머니 주관하는 신, 아버지 주관하는 신 다르고 하나 안 돼 있습니다. 두 달이면 하나 될 수 있지. 문 총재 독심이 강합니다.
노래 다 들었지?「예.」너 한마디 하라. 이번 소감. 색시 동산의 노래까지 다 했거든.「예.」동산의 노래를 그렇게 해야 돼요. 에덴동산 복귀를 위한 한국의 축복에 통일교회 축복의 노래니 통일교회가 가야할 길은 내가 좋아하듯이 대회는 반드시 노래와 더불어 역사의 전통과 핏줄에 상응이 아니에요, 상응 상대적으로 닮아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지 않으면 딴 종자 핏줄, 딴 전통의 핏줄, 딴 전통의 핏줄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닮지 않습니다. 눈도 입도 보게 되면.
선생님의 아들딸 보면 요즈음에 우리 신편이를 가만 보면 우리 어머니가 나를 닮았대요. 저 녀석이 어떻게 이제 넉달된 사람이 참부모를 만나면 박수를 하고 기는데는 이렇게 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끔 그거 한 두 번만 가르쳐 주면 왜 안 가르쳐줬냐 이거예요. 그래야 관리하기 편하잖아? 이렇게 엎드려 사니까 발을 대라는데 저기 가서 또 할려니 이거 이래 놓으면 발로 디디면 타고 넘어오기 때문에 못 잡는다는 거예요. 할머니가 많은 아기들을 기르니 신춘이까지 벌떡벌떡 타고 넘으면 곤란하니까 기어가라고 그 뒷발을 조금 바로 치고 앞발 들어 놔가지고 며칠만 하면 될텐데 안 가르쳐 줘. ‘내가 가르쳐 줘야 되겠다.’
그래 참부모 박수하면 덮어놓고 박수 쳐요. 그러면 기분 나쁘니만큼 이렇게 해가지고 뽀뽀하면 입맞추라고 이러고 있어요. 이야! 우리집에 요술스러운 손자가 태어났겠구만. 다음에 아기가 딸이 되겠나, 아들이 되겠나? 늴리리 동동 세 아들이 나왔는데 다음에 아들이 좋으냐, 딸이 좋으냐? 3개월만 임신해 가지고 성별 테스트하면 다 압니다. 무서운 시대에 왔어요. 하나님도 모르던 그 사실을 인간이 압니다. 하나님이 성급해 가지고 점쳐 가지고 하겠나? 하나님도 잠깐 연구해야 되지.
그래 비밀이 없습니다. 숨길 수 없는 시대에 왔습니다. 들리는 대로 돌아가지? 그 납작한 판인데 저기 보니까 판에 거기에 별의별 창고수가 나오면 창고수의 역사에 기록하고 선생님의 역사 나오면 여기에서 하나 빼지 않고 수많은 연설문이 다 들어가 있어요. 몇 월 며칟날 너희들은 10년 이후에 훈독회 할 수 있는 말씀을 지금도 찾아 맞출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맞추면 딱! 전문이 나옵니다.
나 오늘 아침에 훈독회 말씀이 나는 핸드폰도 없거든. 어떻게 아나? 얼마나 궁금했는지 몰라요. 야야야. 열한시가 되어오기 때문에 안마 좀 해줘. 이거 무겁기 때문에 훈독회 끝나면 열시 넘으면 상당히 힘드니까 해줘. 이래 가지고 지금은 내가 얘기하면 너희들 훈시의 말 들으라고 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조정순이 형제에 대한 훈시를 30분 가량 했습니다. 다 이 사람 들었습니다.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모르지? 그건 여기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이제 사실인지 아닌지 맞춰봐야 되겠기 때문에 20일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답답하겠나? 그걸 잊어버리기 위해서 제주도 가고 거문도 가고 그 다음에는 이후에 뭐? 남이섬? 남이섬도 올라가게 되면 춘천 갈 수 있는 강원도 들어가는 그 다리 밑을 지나가게 되면 메기보다도 쏘가리, 쏘가리 잡으러 가야 되겠다.
내가 이제 양식장을 본격적으로 할텐데 담수 양식장이에요, 해수 양식장이에요? 에덴동산에 담수가 먼저 필요했겠나, 해수가 먼저 필요했겠나요?「담수.」마야문명 잉카문명들이 타락하기 전에 쓰던 말들은 타락한 후에 쓴 말과 달라집니다. 반대 돼요. 타락 전에 쓰던 조상들의 예언서가 맞지 지금 예언서는 480도. 50고개 넘을 까지에 맞추기는 힘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이 옛날부터 있었느냐, 남북이 북남서동이 되었느냐, 상하가 하상이 되었느냐 거꾸로에요. 그거 다 옛날 그대로예요. 상하 좌우 전후 타락 전에 섰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걸 조상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요? 우리 고향의 주인이다! 문 총재가 보니 후손이 아닙니다. 다 알아요. 그래 영계에 간 제일 아담해와 2세부터 기다리던 주인양반 얼마나 좋아할까?
제일이 좋아하는 루시엘. 루시엘은 맨 할아버지 맨 인류의 맨 끝에 가가지고 가인아벨의 모든 전부가 천국 들어가 가지고 잠잘 밤에 ‘야야야 루시엘아 네 자리야, 이제는 담수 짠수 관계없이 다리를 건너 가지고 사다리에 관계없이 이제야 동생 아담해와를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살자’ 그 생각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집에 도와줬지. 그러니까 아담이 누구예요? 동생이 형님을 도와줬나요, 형님이 동생을 도와줬나요? 동생은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 형님의 마누라 될 수 있는 여편네가 동생의 배때기에 올라가서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부끄러움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아담 배때기까지 거꾸로 타버려요. 형님을 죽였고 아버지를 죽였고 형수를 죽였고 처형을 유린했으니 프리섹스하는 시형 녀석이 시동생 계수를 유린해요. 할머니가 손자 아들하고 살아요. 그놈의 세상이 창조원리 기준에서 한 잎 한 가지 한 뿌리가 남아질 수 없어요. 이거 알아야 됩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절대성을 내가 안 했으면 문 총재 때려 죽여야 돼요. 너희들이. 절대성을 가르쳐주고 절대 정자가 난자를 여행길에서 아직까지 만나 보지도 못하고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단지에 무엇이 있는지 더운지 뜨거운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쫓아내고 살았습니다. 그거 용서할 수 없습니다. 석준호 알지?「예.」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의 명령이 그 반대의 몇 대 연장한 사람들을 자기 아들 이상 사랑할 수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살려둘 필요도 없게끔 먼데 대양세계의 왕초 되는데 너무나 커서 앞면의 빛이 두 면에 들어가면 그늘이 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방에 골고루 비치지 못해요. 그 세계에 둬 둬가지고 때가 되면 몇 백 만 년 몇 천만년 가요. 형님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 시형의 자리를 갖춰 가지고 루시엘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왜? 지옥 가서 지금 어두운 그늘에 들어간 이가 몇 백억이 돼요. 그걸 아는 문 총재 권한 가지고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의 권한 그거 기만 하면
이제 한 마디 빨리해라 야.「예. 감사합니다.」너하고 문평래하고 너희들 셋이 가외에 꼬마도 따라나설래? 그 세 사람 따라 나서면 내가 가게 되면 어머니 오늘 점심 먹는데 같이 먹을 수 있다. 알겠나? 그 색시 노래한 색시 그 가외에서는 다 없구만 뭐. 자.
220:25~(유정옥 회장 미국 172명 교육과 미국 3천명 목사 핵심 지도자 교육에 대한 보고 시작; ……그래서 참부모의 존재성, 참부모님의 가치 그 내용을 원리본체론에서 밝히게 되면 참 그들이 좋아하고 참부모에 대한 뜻을 자기들이 삼게 됩니다.)~224:18
그 국회의원 한다는 그 누구야?「예.」너도 내가 있는데 들르고 싶다면 그 형제 동생인가, 형이지?「동생입니다.」동생이야? 형제끼리 들리려면 들르라구.「예.」어디갈지 난 몰라. 기도해 가지고 맞춰가지고 오라구.「예. 감사합니다.」
224:48~(보고 계속; ……오늘 아침에 귀한 시간에 이런 말씀을 제가 듣고 느끼고 전하는 그 자리에서 생각했던 내용들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261:10
애향가는 없나? 애향가.
261:40~(‘애향가’ 제창)~262:38
애향가 우리의 성가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배를 저어가자’ 해봐요.
262:53~(‘희망의 나라로’ 제창)~264:12
나도 고향 가봐야 되겠네. ‘희망의 나라로’ 박수. (박수)
(손주님들 나오심) 우리 신득이도 왔네. 아이고 신득아. 너 왜 시뿌둥하고 마음이 편안치 않아? 형님들이 앞에 다니니까 그래요? (웃으심) 지금 그 고개 넘기가 힘들어. 에덴동산에서 딱 그랬다구. 형님들이 왜 앞서? 내가 앞서고 싶은데. 똑똑합니다. 자기가 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안 알아줘? 알아줍니다.
뽀뽀 한 번 하자. (뽀뽀하심) 아빠도 신득이를 얼마나 좋아하게? 아빠 자는 밤에 조용히 들어가 가지고 아빠 키스도 해주고 신득이 잘 때에 아빠가 조용히 키스도 하고 사랑합니다. 아시지요? 왜 이상한 눈이야? 아직까지? 형님을 더 사랑하는 아빠 같이 사랑해. 형님 사랑과 왕아빠 사랑이 둘이 합하니까 하나 사랑보다 더 커지니까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해야 돼. 아시지요?「예.」뒷동산에 한 번 해볼까? 뒷동산에 하는 것도 다 틀렸어.
265:56~(‘할미꽃’ 제창)~267:00
앞동산에 할미꽃 몇 가지만 바꾸면 좋은 말이 돼요. 그 다음에는? 뒷동산에 에덴동산에? 무슨 동산? 우리 고향동산이에요. 고향동산에 뭐예요? 할미꽃이 백화가 만발한 꽃동산이 나타났네 하고. 그 백합화하고 장미꽃이 신랑신부로서 세상에 없는 참사랑에 감추었던 사랑의 맛, 향기의 맛, 고생하며 어려운 맛을 이 자리에 옮겨주기 위한 엄마 아빠의 참부모님의 혼인잔치로 이루어졌으니 ‘호호호호 기쁘다. 젊어서도 할미꽃 영원한 세계에서도 젊은 꽃 아! 기쁘고 억만세 감사할지어다 아주!’「아주.」 (박수)
이 앉은 양반들 한 번 그 제목을 지어서 여러 사람이 총회해 가지고 선생님의 좋은 것을 딱 지어서 만들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준비해요. 석준호.「예.」자기 중심삼고 얘기하면 안 돼.「예.」
한 번 더 해보자.「뒷동산에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가시 돋은 할미꽃 해가지고 꼬부라져야지. (웃음) 가시 돋은 할미꽃을 안 하면 빼버려요.
269:00~(‘할미꽃’ 제창)~269:48
그 다음에 할아버지 꽃은 지어 봐요. 알겠어요?「예.」그 다음에 애향가. 아까 애향가. 부는 바람 같은 곡조로 집어넣어도 맞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다음부터 우리 고향의 노래를 해야 돼요. 조국의 노래를 해야 됩니다. 뭐 울고불고 하는 것보다도 음악이 아름다워야 돼요. 노래 잘해야 돼.
세계의 배우자들. 배우자들이 없는데 배우는 많아요. 세계에 배우 학교라는 것이 로스엔젤레스에 있습니다. 배우자는 없어요. 배우자의 실천장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의 갈길. 알았지요?「예.」이 말씀이 다 가르쳐 줍니다. ‘통일교회의 갈길’ 통일교회의 갈길 오늘 11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예요. 열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돼 있어요. 왼손이. 이거 내가 지은 것이 아닙니다. 가르쳐줌으로 알았어요.
네 손이 거꾸로 된 것을 모르지. 이제부터 바로잡아야 되는 것이다. 바로잡는데 엄지손가락이 왼손을 이렇게 놓고 가기 때문에 어디가 하늘이냐면 바른손이 올라가야 돼요. 다섯을 둥그렇게 이 판이 세계에 움직이는 우주입니다. 각도가 없어요, 각도가 없습니다. 각도가 필요할 때는 이 안에 둘레 바퀴는 몇 십 각도 대 우주까지 품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일어날 수 있어요.
선생님이 각도 있는 것을 못 맞추는 참부모님이 아닙니다. 어렵고 어려운 것을 다 넘어서요. 그래 칠전, 떨어질 ‘굴러날 전’자입니다. 칠전팔기(七顚八起)예요. 다 세상 사람이 눈물 지을 수 있는 길, 죽음의 어려운 길, 부활의 깊은 길 그거 따라 가 가지고 하늘에 잠자던 없어지던 하나님이 재창조 살아난다는 거예요. 팔기, 8수.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칠 칠 사십구(7×7=49)면 공동묘지 못 가요. 묻히지 못하는 겁니다. 칠 팔 오십육. 칠전팔기. 알겠어요?「예.」
왜 우리 형진이가 칠전팔기를 몰랐어요. 칠전칠부활이야. 누굴 부활시켰나? 아담해와의 한 가정 부활이냐? 아니에요. 만왕의 왕에 엄마 아빠, 만 부모님의 엄마 아빠, 전통의 엄마 아빠, 핏줄의 엄마 아빠 닮음의 엄마 아빠 그러면 아주 좋습니다. 천년만년 경배하고 모시고 살던 시의시대에 들어가요. 시의 모시고 사는 시대에 태평왕국에 기쁨의 노래 곡조가 우주에 꽉 찹니다.
그 때는 이 훈독회 말씀을 우리가 마음으로 기억하는 말을 자기들이 한 번 다시 온 하늘땅과 더불어 같이 부르고 싶다면 제시하게 되면 그런 제목을 중심삼고 제시된 많은 그 가운데서 누구를 뽑느냐 할 때에 그 누구라는 그 이름이 한 사람인데 그거 누가 뽑히는가 하늘이 내게 맞게끔 살아갈 수 있는 가정을 뽑기 때문에 참부모도 그 가정을 존경해야 됩니다. 참부모도 비교하고 존경하고 위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날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있는 정성의 꽃, 행복의 제물, 그 다음에 환희의 재간, 재간이 광대놀음이 아니에요. 하늘 높은데서 땅에 떨어져도 상처 안 받아요. 요즘에는 라스베이거스 보면 ‘카(car;자동차)’라는 그 영화 다 안 봤지요? 꿈같아요. 사람의 모든 것을 아무 것도 못하고 공중으로 날아 다녀요.
가만 보니까 허리띠 뒤에 줄이 달렸어요. 잘 봐야 보입니다. 이렇게 굵지 않아요. 이렇게 가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달려서 저거 어떻게 마음 놓고 날아왔다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노? 나도 보고 깜짝 쪼그라졌는데 거기에 가서 노래도 하고 거기에 가서 자유스러운 연예의 극을 마음 놓고 베푸는 것을 보게 되면 위대하지요. 위대하지 않은 말은 위대하지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는 없어지면 안 된다. 우리 통일교회의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주역이 됩니다. 통일교회 부르는 곡조도 부음을 많이 집어넣어서 ‘어허 둥~~~~’ 할 때는 아들이 열넷 있으면 아들 열넷이 둥둥 같이 하나 둘 셋 ‘음~~’ 선물 잃으면 선물 준다. ‘음~~~~ 내 사랑이 지요’ ‘땅 지(地)’ 써야 돼요. ‘이’라는 라는 말이 ‘땅 지’입니다.
땅위에 사는 내 혈족은 모두가 어허둥둥 내사랑. 이 사랑에 맞춰 가지고 밥을 먹다가도 춤을 추고 참부모가 노래한다면 같이 가 가지고 그 노래를 모르는 노래가 없으니만큼 꽉 차 있는 성가가 있어요. 그거 다 대한민국의 옛날 노래 가운데서 성가 만든 것이 참 많습니다. 우수한 민족이에요. 그거 한 번 참고해 봐요. 아시겠어요? 추첨해요.
그렇게 이상 문 총재도 시문에 대한 소질이 많은 사람입니다. 몇 천 년 전에 말한 것이 몇 천 년 후에 맞게끔 말했으니 그 재간도 대단한 재간이야. 그런 선생님도 높이고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 심정세계의 교차로. 교차로가 이렇게 서나 이렇게 서나 그게 얼마나 재미있어? 이렇게 서니 뒤넘이 가면서 갈 곳 다 가는 겁니다. 못 갈 길 없이 다 가 가지고 참 멋지구만. 앉아서 춤을 추고 일어서서 춤을 추고.
「왕아빠 진지 드세요.」(웃음) 됐어, 그래. 우리 무슨 노래 하나 할까? 노래 하나 하고 가자. 너 무슨 노래하나? ‘왕아빠 진지드세요.’ ‘진지’보다도 맛있는 진지스러운 말씀을 노래를 듣고 싶어요. 노래 하나. 야야야. 어디 가나? 노래 잘하는 사람.
야야. 대표 너 와서 너 아기들 대표인데 저 언니 저 아줌마 노래하나 하고 가자. 무슨 노래? 너희들이 좋아할 수 있는 노래 대신해줄 때 이거하고 손잡자. 손잡자구. 야야. 준아. 손잡자. 준아. 너는 여기에 와서 양양 이쪽에 와서 노래해. 네가 노래하는 거야. (웃음) 오라구. 그렇게 잡을래? 내 손 잡아야지. 저쪽에 너는 왼쪽에 오고. 왼쪽. 자, 다 잡으라구.「신준, 신득」너 남편 왔나? 수병씨 안 왔어? 병수야, 수병이야?「병수입니다.」노래해 봐요.
280:20~(양연실 씨 노래)~282:20
그런 노래도 자꾸 불러야지 너 영계에서 가르쳐주면 자꾸 적으라구. 알겠어? 선생님 말씀을 많은 책을 하면서 거기에 중요한 제목들 있으면 많이 빼가지고 1절 가운데 3절이면 3절 가운데 말씀이 한 절 들어가면 좋은 노래가 많이 생겨날 것이다. 그렇게 해봐요.「예.」알겠어요?「예.」
야! 준아. 득아. 손잡고 가자. 신준이. 우리 신득이 이쪽에 오라구. 너 넌 앞에서 가자. 내가 너 뒤를 한 번 따라가 봐야지. 가만 앉았으라. 너희들은 이제 가서 밥 먹어야지. 나도 밥 먹으러 가는데. (웃음) 자. 뒤로 돌아서요. 저쪽으로 나가야지. 뒤로 돌라구. 우리 보지 말고. (웃음) 우리 가자구. 자, 가자 가자. 가다가 저 뒤를 돌아서. 가운데서 가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