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4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누구 교육하는데 어디 갔어? 유정옥이.「오늘까지 합니다.」어제까지 아닌가? 보고 좀 하자.
(황선조회장 보고)
손대오.「예.」그 만화 만드는 거, 사진 만드는 그 역사가 길지 않지만 총 전체를 얘기해 새로운 인식을 주는 게 좋을 거예요. 한번 얘기해 봐요. 그 양반 안 왔나? 정일이.「예. 요즘 최근에 만든 영화 개봉을 위해 가지고요, 영화가 12월 18일부턴가 상영을 한답니다. 그래서 그 준비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네요.」뭐 얘기, 그 한번 해.
「그 영화 제목이 ‘결정적 한방’이라는 영화가 곧 나옵니다. 혹시 그런 영화 나오면 극장가서 보십시오. 우리 한국 사회에 여러 가지 정치적인 현실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조금 코믹한 터치로 영화가 개관이 될 겁니다.」
(손대오박사 보고시작;⋯⋯문상일씨는 한류 붐의 샘을 판 원동력이 문 총재님이시더라. 그것이 리틀엔젤스다 이런 관점에서 아버님을 리틀엔젤스를 소재로 하는 창작 영화 속에 아버님의 정신과 비전을 담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뜻이에요. 문제는 스토리를 어떻게 만드냐 이거지요. 아버님, 지금도 스토리 만드는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계속 해야 돼. 이게 철부지한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이 그걸 몰라 가지고 반대하는 미치광이 들이 있어, 이게. 세상이 어떻게 갈지 모르고 있는 거야, 이게. 영화 몇 백 개 고개를 넘어갑니다. 자기가 세상이 언제나 요모양 요꼴로 갈 줄 알고 있어? 변천해요, 변해. 돌고 돌아. 돌고 도는데 이 크게 돌면서 핵은 핵대로 있는 거예요. 핵은 핵대로 크게 돌면서 10년, 10년에 한 번씩 상연, 10년, 몇 십 배, 몇 천 배 형언할 수 있는 문화가 크고 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
너희들 그렇잖아. 이 책 우습게 알고 있잖아? 선생님 그렇게 생각해. 지금 10년을 내 갖고 다니면서 부려 먹어도 끝이 안 나. 왜? 차원이 다르거든. 9단계, 10단계, 13단계를⋯. 13차원. 13개 차원이야. 차원이 달라요. 작지만 그거. 기둥은 하나야.
그런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은 역사에 한국밖에 없습니다. 영국이라든가 이 서구사회의 문화가 천년 넘지 못해요. 7백년, 8백년, 9백년. 천년 넘는 나라가 없어요. 한국은 중국보다 앞서 있는 거 알아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게.
중국 역사 전부 다 초대 무슨 신농, 농사 신, 무슨 신 무슨 전부 다 신이 다 있어. 부처의 신인 그 성격까지 전부 다 하는 것을 평할 수 있는 것은 한국 민족이고 중국은 수십 개, 수백 개 모인 나라 아니에요? 요건 모이지 않아서 커 나온 거야. 천안(天眼)으로 보면 세계 어떠한 문화 세계를 잇는 기원까지 갖고 있어요, 이게. 7천년 역사 가운데 7300년 역사를 바라볼 수 있다는 거야.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있지만 나 바보 아닙니다. 지금 60년 전에 한 얘기가 요즘에 들어맞는 말이야. 오늘도 이제 제목 보라요. 그 때 선생님이 30대, 20대 청년 우리보다도 나이 어린 분이 저런 얘기 했는데 이때 93세, 100세를 지나갈 수 있는 내용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했나, 그게 수수께끼야.
거기에 냄새도 못 맡고, 보지도 못하고, 꿈도 못 꾸는 녀석들이 앉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어디 문 총재, 우리 동네에서 좋고 어떻고 어떻다고. 그렇게 수십 년 반대 했지만 문 총재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제아무리, 서양나라가 제아무리 문선명, 문용명이란 얘긴 없앨 수 없어요.
왜? 다섯 살, 네 살, 다섯 살 때부터 뒷동산에 할미꽃, 앞동산에 할아버지꽃, 그 다음에 전 가족이 생기게 되면 뭐야, 만화 중천한 꽃동산에 오십에 몇에 수놈, 암놈 꽃이 누구야? 그게 백합하고 장미입니다. 우리 한국에 통일교회 역사에 지금 노래가 어떻게 돼 있어? 예수님이 와 바란 것은,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 못 찾았어. 꽃 잔치 못 했습니다. 어린양 잔치 꽃 잔치야. 그런 역사의 기원에 있어서 그걸 찾아가야 할 그 길을 자기들이 철도 안든 녀석들이 뭐 이러고저러고 수학해.
그런 의미에서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영계에서 다 했어, 영계에서. 내가 어렸을 때 그 노래 같은 거 지은 거 참 명가가 많지. 지금 나왔으면, 그게 왜정 때에 이게 내 키 절반만큼 이렇게 찰 거예요. 하루에 일기를 70페이지 되는 노트 3권까지 기록 했으니까.
그것이 그냥 있으면 거기에 지금 70년 전에 한 말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릴 때. 그건 내 말이 아니야. 전부 다 직통한 말입니다. 그건 불사르고 내가 지금도 왜놈들에 대한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에 대해서 원한을 잊지 못하고 있는 거야. 뭐 일본 사람을 어떻게 어머니의 나라, 해와 나라로 선택했느냐, 그 주인이 누구야?「아버님.」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
요즘도 문 총재 없어, 통일교⋯. 천년만년 그래도 통일교회 없앨 수 없습니다. 너희 나라가 10개, 100개 없어진다 말이야. 한 일을 지울 수 없어. 내가 일본에 가 있어서 4년 대학 그 이상을 지내면서 본 것이 전차에 선전하고 지하실에 중앙 저 문 아무개 잡아 죽이자, 뭐 무슨 말이 없어? 내가 일본 가 가지고 피해 준 게 뭐야? 일본 여자들이 죽자 살자 하더라도 그 동네가 알고 나를 칭찬하고 있는 현실 그 동네에 가 물어보라고. 전부 다 거짓말이야. 요만한 동네에도 다 거짓말 하는데 일본 천지가 해 뜨고, 떴다가 24시간씩 몇 년 이야? 360일이 지난 가운데 레버런 문이 한 일이 무슨 말이야?
일본을 샅샅이 조사했어. 조사하고 그냥 왔어? 안 왔습니다. 그 기록이 있으면 자기들이 평하고 자기들이 삶을 노래한 근본과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도 어린 사람이 일본 나라가, 아담 나라가 한국이라면 일본 나라를 어머니 나라로 선택했어. 일본 나라 자체가 어머니 나라야? 내가 지어준 이름이 어머니 나라야. 어머니 나라라 했는데 어머니 나라에 사는 사람 한 마리도 없어, 한 사람이야. 한 마리. 토끼 한 마리. 파리 한 마리, 모기 한 마리, 한 마리도 없다는 거야. 마리.
마리가 뭐야? 만 리예요, 만 리. 만 리, 마을이라는 고개를 만 리. 마을 밖 고개를 말이야, 넘어가는 고개. 고개에 모든 일화가 붙어있습니다. 이 동네는 무슨 동네, 중심 타이틀을 갖다가 넘어갈 때 이 동네는 무슨 동네, 그 무슨 대부분 제일 좋을 수 있는 그 동네라면 마을에 갖다 붙인 이름과 판이해.
그럼 한국의 고개. 한국의 고개. 고해. 고해라는 것은 뭐냐? 나중에 고소하겠다 그거야. 변호사를 세워 가지고 풀어 재판 거는 걸 갖다 고해예요, 고해. 고해가 났으니 세상을 바다로 말하게 된다면 그 바다에 실제 사실을, 아래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 전체를 고해 가져 가지고 풀어 헤친다는 거야, 고해. 고해라는 말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선생님은 그 어렸을 때부터 말에 대한 해석부터 영계에서 가르침 받았어요. 손대오를, 손대오는 큰 태양이 그림자 없는 자리에 서니 대오(大午)입니다, 대오. 손대오. 오. 이 대우주 가운데 항성이라는, 밤하늘 저 위성은 받아 가지고 빛을 내지만 자체가 빛을 내는 대 태양이 몇 천 개, 몇 만 개⋯. 이 지구성은 먼지 같은 거야. 바다 같은 가운데 그런 태양 수만 개 떠 있는 가운데 그들을 꿰매 가지고 고해. 이야.
천문학자가 과학자가 이론 타당한 사랑의 노래를 지을 수 있는 예술가라든가 그 세계를 노래할 수 있는 노래 가당치 않아요. 가당치⋯. 그런 건 근본에서부터 교육받고 온 사람 난데 너희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천년 해봐라 이 자식들아. 고해가 뭔지. 최후에는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어. 하나님이 없어. 장, 터주가 없어. 밤의 하나님이 갈라진 데 여러분 자체의 열매가 몸 마음이 싸워 안 싸워? 안 싸운다는 사람 손들어 봐라. 손들라고 이놈의 자식들아. 없어? 있어 없어? 전부 다 그러면 거 어디서 나왔어? 나 똑똑하기 때문에 다섯 살, 일곱 살 때에 물어 재낀 거야.
그 자리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근본 그게 뭐야? 창조주 대신 에덴동산에 나타나 가지고 아담 해와 대선권 가운데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왜 따먹었어? 그게 뭐야? 지금 모르잖아. 그거 밝혀낸 사람이, 특허주가 여기 있어요. 타락론.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거짓말 아니라면 누가 믿어? 그런 꿈을 꾸던 녀석이니까 그런 얘기를 누가 믿냐 말이야. 꿈 가지고 세계는 요리 못 합니다. 이 세계를 그렇게 반대하던 것이 이제는 문 총재한테 물어보고 있어요. 꿈의 나라에 꿈, 꿈의 나라에도 꿈이 있는데 어디로 가야 되느냐? 문 총재가 관심이 돼 있어. 다 관⋯.
선생님한테 관심이 있나? 효율아!「예.」관심 있나?「예.」윤정로.「예.」봉태!「예.」또? 송영섭이야.「예.」석이야, 섭이야?「섭입니다.」‘석’ 은 주석 지닌 불만 1300도에 1700만 가더라도 녹아 없어져, ‘섭’ 하면 물 위에 걸어가라는 거야.
여러분, 미즈스마스라는 벌레 있는 거 알아요? 개미 같이 생겼는데 물 위에 걸어 다녀요. 일본 사람이 하이퀄러티 있는데 일곱째예요. 뭐예요? *1:29:54 후루이케이니 가이루가 도비코고 오도. 그 유명한 시입니다. 글자 딱 그래.
선생님 바보인 줄 알고 있어. 일본에 고지끼라는 말. 고지끼는 거지들의 기록이 고지끼지. 한국말로 믿지 말라야. 진짜 새빨간 거다. 뭐 하나도 없어. 그 임나라는 나라, 뭐 이런 얘기 무슨 뭐, 내가 역사가도 아닌데, 임나라는 것을 임나, ‘맡길 임(任)’ 자하고 세계 ‘벌일 나(羅)’ 자야, ‘벌일 나’ 자. 이 우주라는 나 예요. 임나라는 좋은 말을 갖다 씌워 가지고 한국사람 모르니까 좋은 이름 씌워 가지고 거기서 춤추게 하고 노래 할 수 있는 그 안에 자기들 다 없애 버리자.
몇 년이⋯. 일본 사람이 몇 자, 시가 몇 자예요? 아이우에오, 나니누네노 몇 자예요? 자자자, 이런 거 하다⋯.「아버님,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겠습니다.」내가 얘기 좀 할게.
우리 동네에 손천명이라는 사람이 있어. 처음 얘기해. 한국이 제아무리 야단하더라도 이스라엘 나라를 누를 수 없습니다. 왜? 아들딸 다 죽여 버리고 손자도 없어. 손자가 나와 천명이야. 하늘을 밝혀. 그게 무엇을? 문화세계입니다. 글을 모르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고 찾아갈 수 없어.
문용명이가 있었어. 그 무서운 말입니다. 너밖에, 나면서부터 말 배우면서부터 너밖에 이런 이름이 없어. 가만 보니까 철부지 하게도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살 동네방네에 가고 싶은 데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밤에 이틀, 사흘 걸리더라도 없어졌다가 갔다 오는 거예요. 그런 성격이야.
실 끄트머리, 실태 해봐요.「실태.」왜 실태? 실 감아놓은 태라 그래요. 실태. 끄트머리, 시작을 어떻게 갖다 맞추냐? 교육을 그런 글자부터 교육받았어. 그런 역사시대에 열일곱 뭐예요? 내가 전부 다 스물네 살 때. 스물다섯 살. 일본 갔다 와 가지고 스물일곱 살, 스물다섯, 여섯, 일곱 살 때 저를 보고 들어와 가지고 일본사람들이 전부 다 합일합방을 만들어 가지고 날 잡아다 갔다가 무슨 보안서?「대동보안서.」아니야.「경기도 대동보안서.」나도 몰라. 몇 살 때? 스물일곱 살 때. 열일곱 살 10년대야.
차원 한 차원 올라가니까 사탄이가 끌어다가 발전 했는지 안 했는지 테스트해야 돼요. 그런 차원의 길을 이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둘입니다. 그걸 개는 데는 바른 손 가지고 외면 진짜 가짜라는 거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딱 열 둘.
이건 왼손 밑가리를 대게 하고 말이야. 갑자을축 뭐던가? 갑자을축 병⋯. 뭐예요? 갑자을축병인, 해 봐. 갑을병정무 길이야, 무기야?「무기.」무진, ‘별 진(辰)’ 자가 더 위대하다는 거야. 무기경신임계. 열입니다. 이건 꼭대기야. 이건 밑이야. 이건 아버지고, 이건 어머니고, 이건 가인이고, 이건 아벨이야. 다 우주 다, 다 알았어. 알 필요 없어.
너희들, 기독교가 가인 아벨을 말을 하면서도 가인 아벨 역사를 몰라. 내가 요즘 놀라는 것은 가인 아벨이 우주역사에 근본 되는 것을 파헤쳐가지고 말하기 위해서는 그 문용명이밖에 없구만. 내 특허품이야. 가인 아벨. 그 알지 못 했기 때문에 자랐지. 알면 우주 비밀을 70퍼센트 압니다. 가인 아벨 설명 좀 해볼까요?
입이 가인 아벨, 코도 가인 아벨, 눈도 가인 아벨, 귀도 가인 아벨, 손도 가인 아벨, 발도 배꼽을 중심삼은 것도 전부 다 가인 아벨이야. 상하전후좌우. 우주의 상하전후좌우. 그런데 중심이 뭐야? 핵이야. 핵이 동쪽에 있어 서쪽 어디에 있어야 돼? 딱 가운데. 딱 가운데가 어디야?
동서는 동의 극이야, 서의 극이요, 남극, 남도 남쪽 극이고, 북쪽 극인데 동서남북 극을 말하게 될 때는 동서 사방을 말해. 어느 게 먼저야? 해 아침, 해 뜰 때에 아침이야, 해 질 때에 아침이야? 해 뜰 때는 흰 빛이고, 해 질 때는 적백입니다. 황적백. 얼마나 화려, 얼마나 찬란해.
나 같으면 아침이 저녁이 되고, 저녁이 아침이 되기 때문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난 거기에 미쳤습니다. 이 나라 붙들라 이거야. 아침이 좋아요, 저녁노을이 황홀한 것이 더 좋아요? 어두워지기 때문에 더 좋은 거 정착으로 다, 그림자 없는 데로 가는, 그림자 없는 데를 아나? 살아보지 않았는데. 정오정착이라는 말.
손대오를 누가 알아? 손대오가 아들딸 없어, 고자 사촌이야. 내가 지금 손대오 뭐라고 그랬나? 고자 사촌 생기기가 정자가 살 수 있는 무대가 없어. 붓 끝이야, 붓 끝. 미안합니다, 손대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낳나 못 낳나 봐. 그 아들딸 낳을 수 있게끔 궁둥이가 크고 너털웃음이 돼 가지고 가면서도 노래를 부르며 따라다닐 수 있는 명창 될 수 있는 아내 돼야 할 텐데 팔도강산 돌아다니는 주행당의 광대패들의 주인 노릇을 해야 되는 거야.
내가 이런 얘기 앉아 놓고 얘기해도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난 그걸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아들 낳기를 바랄까, 못 만들어져. 정자가 70퍼센트, 25퍼센트가 모자라다 그거야. 왜? 기운이 전부 다 무력으로 나와 있어. 궁둥이가 아래는 없어. 붓 끝이 뭐 있어?
이런 얘기 하니까 예수님이 죽게 될 때에 여기 말해서 조용히 재림할 것을 자기 민족에게 얘기한 붓 끄트머리에 이슬방울이 더욱 든 붓통이 주인의 가슴에 품고 자는데 내 도순이 그 아낙과 베게, 공기가 다르기 때문에 이슬이 져 가지고 떨어지듯 서 가지고 붓 끝에서 물이 나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붓의 역사까지 나온 거야.
너 처음 듣지 다?「예.」실례지만 거 섭섭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 아들, 이름이 누구 됐나? 신?「형일입니다.」신형이 일 자를 택해. 그 아들 양자로 들인 이름이 뭐야?「형일입니다.」형일이야. 똑똑해. 두고 보라고. 요즘에 원리말씀 강의를 자기만큼 하는 사람 없으니 내가 원리 책을 시정하겠다고 그래. 그 아들, 손자의 할 만할 우리 동네에 제일 꼭대기에 마지막 집이 손천명이야.
다 얘기하면, 앉아 가지고 문 총재가 자가자천. 자기 가정 선교 설교를 하는 거야. 우리의 큰 할아버지는 문치국이요, 둘째 할아버지는 문신국이요, 셋째는 남을 잉여 농산물. 알겠어? 잉여생산. 공산주의가 인간만이 생산을 한다는, 전부 다 사람은 생산 못 한다고. 기계가 생산 못한다고. 이 미친놈들. 나한테 맡겨라. 내 때려잡을게. 변호사 집에 가서 가게 되면 물어보게 되면 답변 못 해. 경찰서 주인양반 서장이 아니야, 두 번째, 셋째 물어보면 경찰서 이름이 경찰 자하고 ‘찰’ 자 하고 물어보면 몰라.
윤정로!「예.」늙은 사람은 소문 듣고 치료할 수 있는 오십 만들게 돼 동네에 얘기들 낳아서 풍이 들어 가지고 갑자기 서게 되면 그 나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뭘 어떻게 어떻게 하는 말들 같이, 의사가 몇 이야? 선생이 몇 이야? 야!「예.」
너 아들딸 길러 가지고 돈 벌려고 생각했어? 자기 팔자길 가게 한 것밖에 안 됩니다. 의사 몇 이야? 선생이 몇 이야?「선생 하나고, 의사가 하나입니다.」외교관 있어?「외교관 없습니다.」외교관 능력 있는 녀석이야, 저게. 윤정로야. 이름이 정로인가?「예.」통일교회에 있어서 교육해 가지고 광장, 열두 광장을 대통령 꿈 가지고 그런 놀음했어, 그거 알아요? 열두 포럼, 광장 만들었지?「열두 개 포럼을 만들었습니다.」광장이 포럼이 아니야? 광장을 포럼(forum; 광장)이라 한다고, 영어로. 그 알아요?「예.」
그럼 중심자가 누구야?「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면 그 포럼 가운데 내가 들어가 이름 붙인 데가 어디 있나? 자기 이름이지. 교육 자기가 했지, 내가 따라다니며 교육 안 해. 지금도 그래. 본체론을 자기가 하고 있고, 이게 뭐야? 귀신들이 그 놀음 하지?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돼 가지고 얼마나 억울하겠나? 문용명이가 돼 가지고 죽을 감옥에 일곱 번, 여덟 번 찾아가 죽지 않고 살기가 얼마나 고달팠나? 내가 찾아갔습니다.
우리 신, 막내아들 뭐이? 진형.「형진이죠.」형진이지? 형진. 이게 없습니다. 아들이 없어요. 유학은 지금 아들 찾았습니다. 여러분 ‘배울 학(學)’ 글자는 쌍이에요. ‘줄 수(授)’ 자 ‘줄 여(與)’ 이거 하고 두 쌍 위에 두 엑스입니다. 엑스의 갓머리(宀) 아래에 ‘아들 자(子)’를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살 수 없어. 두 번째.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 그 맞는 해석입니다.
그 다음에 말이야. 같은 쌍을 중심삼아 다섯 째 이렇게 놓고 엑스야. 다섯 가락 전부 다 잘라 버려. 둘 다 잘라버려요. ‘줄 여(與)’ 자에. 맞아요? 세 번째는 같은 쌍 위에 ‘한가지 동(同)’ 해 흥태. 형태는 없지만 흥태는 있어. 동태가 있어. 저 녀석, 선문대학 총장을 내가 시켰지.
공산당, 중고등학교 학생 완전히 교육할 수 있는 것은 저 녀석을 시키니까 깨끗해지지 않았어? 구백⋯. 구백만 이상. 그거 기억하고 있어? 야, 이 자식아. 다 잊어버렸지? 봉태야, 봉태. ‘받들 봉(奉)’ 자. 봉태야?
영애! 색시 어디 갔어?「오늘 대학원에.」영혜있가?「명희.(어머님)」명희로 그렇게.「대학원 수업이 있습니다.」대학원 뭐?「학교 간대요.(어머님)」그건 왜 시키나? 우리 어머니도 안 가는데. 뭘 해 먹으려고? 여 친구가 도박하다가 망해버린 여자 이름이 뭐인지 알아요? 너와 개와⋯. 박순천이가 뭐 했는지 알아요? 놀란 박순천이가 문선명, 그땐 용명, 선명이 아닙니다 용명. 1962년에 미국 가는데 있어서에 종교 책임자들, 초종교 책임자 교육하기 위한 특권대사로 나를 임명한 사람입니다. 공화당, 민주당. 박정희 대통령 미국 가게 한 거 나야. 알아보라고.
지창용. 지창용이 알아요? 육갑 푸는데 갑자 가지고 푸는데 세계적인 대가입니다. 지창용이가 문용명이의 직할 제자였다는 사실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 나 그 사람들 갑, 그 사람 나한테 다 아니까. 뭔 사람을 통해서. 어디 마음대로 다니지 말라하면 다니다간 없어질 것 알아요. 선생님의 지시가 하나님의 지시보다 더 무섭게 치는 거야. 거 비밀얘기 전부 다 하니까 내가.
그 제자들이 살고 있으면서 문 총재가 그런 일을 했다는 걸 알면서도 무서워서 찾아오지를 못 해. 그 선생이 지창용이라는 사람의, 7만 명의, 7만8천, 8만7천, 7만8천이라는 것 칠 팔 오십육(7⨉8=56), 50개 마음대로 넘어갔단 니가 풀이하는 요것을 난, 끝날이 가까워 오니까 오늘날 이 기간에 그 수를 거꾸로 해도 좋고, 바로도 좋아요. 7만8천. 8만7천을⋯. 거기에 11배 하게 되면 7만에서 100만 넘어 갑니다. 단, 십하면 열하나에 가서 날 알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에스(s)에 스물, 이십만 나오면 인슈랜스(insurance; 보험) 어머니 자리에⋯.
(신준님 오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어딜, 누굴 보나? 남자들 안 봤어. (뽀뽀 해주심) 왜 얼굴을 이렇게 돌리노? 똑바로 해야지. 저 녀석 하니까 이렇게 하고 있어. 이젠 학교 가야지?「학교 오늘 없어요.」없어?「왜냐면 오늘 영어학교는 쉬어요, 금요일하고 목요일.」그러니까 나는 7시 전에 15분 전에 학교 딱 가는 시간인데 오늘 안 가는데 엄마하고 할 약속이 돼 있나?「학원은 가요.」학원은 가야 돼?「예.」갔다 잠깐 들렸다 나오나? 가 공부 해야지. 그러니까 학교 가는 시간이지. 그래, 엄마하고⋯. 야, 효율아.「예. 약속이⋯.」
너는 우리 통일교회에 하늘땅에 쟤가 옛날에 나와 똑같아요. 보면 알아. 아빠, 저 사람 오면 고맙게 대하지 마세요. 그런 얘기를 엮어대면 세상에 우리 선생님이 조화의 왕, 왕초로구만. 더 높이 볼까봐 걱정이에요.
유종관!「예.」네 이름이 종관이야?「예.」지지배배 지지배배 종달새 노래 알아? 종달새. 일본말로 시아와세떼 난다로. *1:56:27(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번 그 불러봐. 시와와세떼 난다로.
(노래 한 소절 부름) 키이떼미타? 다즈메떼미타? 다즈메떼미타에 에바쿠가 되었어요. 키이떼미타할 때. *1:58:14(*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시와와세떼 난다로’ 노래 부름)
*2:00:25(*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야 내가 *2:00:43(*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바란가? 삼방이 뭐야? 삼방메 해 봐요.
(노래 부름) *2:01:31(*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정말 뭐인가? 바라? *2:02:00(*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손대오.「예.」나 외도하다 쫓겨났네, 네가. 손대오 와 가지고 손보고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딴 줄기 오래하고 있어? 기분 나빠서 들어가서 앉았지?「아닙니다, 아버님. 아버님 말씀 더 많이 하셔야 좋아하시잖아요.」저렇게 아주 재미있게, 답도 기분 좋게 할 줄 알거든. 어떨 땐 내가 왼 뺨 때리면 왼 뺨 치면 바른 뺨 돌려 댑니다.
이야! 얼마나 손이 찰카닥 기분 좋으냐 이거야. 바른 뺨 치게 되면 왼편 혼자 얼마나 기분 나쁘냐 그거야. 사탄 대신 기분 냈더라면 원수가 됩니다. 이게 필요한데 밤과 낮이 교체하면서 그럴 수 있는 건데 이게 없어진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원리를 중심해서 가인 아벨을 시와와세떼 난다로 다 맞춰 봤어. 우리 동네에 꼭대기 집에 손천명이가, 그 아랫집 박해윤이야. 우리 동네가 에덴동산이야, 가만 보니까.
앞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형제인데 나 모르게 옛날에 원수 됐단 거 알고 물어보면 말이야 뭐 어디 갔냐 이 말이야. 왜정 때에. 저 파이란하고 티벳하고 말이야. 중국 하얼빈 북쪽에 7개국에 나라 잃어버린 애혼들이 모여가지고 교육하는 밀복 교육장소에 한국의 대표가 납니다.
내 다섯 살, 여섯 살 때 벌써. 왜? 그 사람들이 뭐할 거 나한테 물어봐야 돼.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동네에 와서 사는 고기나 날아다니는 새가 우리 운 들 안에 와서 둥지를 틀다가 쫓겨나거든. 와서 인사하고 가야 돼요. 왜? 영계의 떠돌이 한 영도 전부 다 우리 집에 와서 붙어먹겠다고. 나 하나 잡아 치우면 자기들이 복 받고 산다고.
윤정로도 잘못 들어왔어. 다 잘못 들어왔다는 거야, 이게. 그 왼 누구야? 봉태.「예.」다 이름들이 좋지 않아. 여자들 다 그래.
나를 위해서 사모하다가 자살하고 싶은 여자가 많은데 자살을 한 사람 없습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신(聖神)⋯. 성부, 성자는 성부는 하나님이고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현세에 몇 천 년 돼도 보려 해도 볼 수 없고 성부, 성자가 어디 있는지 몰라. 그 큰일이야.
근데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이름이 최(崔)가 가운데 ‘선한 선(善)’ 자고 어두 문자입니다. 선길의 길(吉)이 길할 고 활자에 길(吉) 자. 길. 언덕 최(墔), ‘언덕 최’ 가운데 이 샘의 앞동산 중간 광야를 중심삼고 저 고개 가 가지고 이게 합해 가지고 셋이 합해 가지고 세 갈래에 와 가지고 하나 했어. 합한 고개지.
선생님은 외롭게 되면 우리 삼촌네 집을 거쳐서 그 뜰을 지나서 그 산을 타서 샘물단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미륵불 있는 고개를 통해서 우리 땅이 묘두산에서부터 전부 다 그 이명룡이라는 사람의 산이야 전부 다. 그 경계선 넘어서면서 중요한 우물이 있는데 호랑이나 그 산의 중요한, 요 물 졸졸 흘러가지고 그게 우리 땅과 저쪽에 언덕 밭이 돼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모래판을 건너가지고 묘두산과 오봉산이 넘어가는 거기에 우물이 있는데 그 우리 우물이야. 내 처음으로 얘기하는 구만.
석준호 그 우물 못 먹어봤지? 나는 매 해 가을이 되면 겨울에 땔 나무 준비 하려고 그 물 졸졸 흘러가서 이 우물 이쪽에서 미륵불까지. 이하 벌판까지. 달래다리, 달래다리 알아요? 달래다리 있는데. 달래다리가 뭐냐면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 해. 여자니까. 결혼했으면 벗어라 하면 벗어야 되고 옷 입어라하면 입어야지. 가자하면 가지, 앉으라 하면 앉아야지 자기주장을 할 수 없어.
근데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다, 우리 지금 어머니도 마찬가지야. 딱 같애. 성부, 성자. 성부의 상대, 성자의 상대와 성신이 어머니 신인데 아들 될 수 있는 신부인데 하나님의 신부인데 영계에 지금 있는데 하늘나라에 뭐 24장로의 보좌위에 앉아있고 뭐⋯. 천년 공중잔치 한다고 해 가져 가지고 땅에 오면 망한다고 해서 땅에 와서 타락한 여편네를 알면 사탄 뒤집는 거야. 그게 공중잔치의 세계에서.
내 이름이, 용명의 ‘용(龍)’ 자가 세상의 문자가 아닙니다. 그 가운데는 ‘설 립(立)’ 아래 달(月)에 하나님과 그 다음에 ‘몸 기(己)’ 위에 여기 다섯 갈래 하게 된다면 세 갈래 넘어서는 자리에 기둥을 붙여야 되고 ‘몸 기(己)’ 이렇게 기역 니은 한 여기에 세 아들을 낳아서 길러야 될 것이 ‘용’ 자야.
‘용’ 자는 이 몸이라는 것은 몸이 춥든가 더우면 벗지, 벗더라고 덥더라도 속에 여자를, 속을 벗을 수 없습니다. 남자는 웃통을 벗고 다 그렇게 되면 맞어. 여자가 빤스를 벗고 웃통에 상대의 힘을 받아 먹고 사는 것이 여자예요. 알겠어요? 허리를 많이 써야 되거든.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 곱았다 그래야 아들딸이 나와요. 그래, 폭발 돼 가지고 두 부부가 손을 잡고 베개에 눕고 고맙다는, 여자는 눈물을 흘리면서 남편한테 고맙습니다 하고 춥다고 남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맙습니다. 여자가 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것은 당신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의 대신, 아내도 이와 같은 사랑은 못 봤습니다 하는 걸 몰랐어.
공중에 떠 가지고 하나님도 못 하고 예수도 못 하는데 재림주는 3차 아담이야. 첫 번 아담, 둘째 아담 다 완결해. 갈라진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짓 부모로 선악과 따 먹음으로 망하려 했던 거기 걸렸기 때문에 쓸 것이 없어. 어디든지 구멍이 뿡뿡이야. 나중에는 뭐예요? 성해방.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성해방은 눈의 그 해방의, 코의 해방의, 입의 해방, 그걸 봐야 되겠고, 그걸 맞춰야 되겠고, 그걸 먹어야 되겠고, 그걸 들, 그 소식은 잘 들어. 그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타락이 어떻게 타락하는지 알기 때문에 ‘아담아, 아담아!’ 왜 와 숨어? ‘숨어 나 무화과 나무 숨어있나이다.’ ‘왜?’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무엇을 가렸느냐? 입을 가렸느냐 손을 가렸느냐 배꼽을 가렸느냐 어디를 가렸느냐? 무화과 입으로 그걸 가리고 부끄러워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어 숨어.
숨어 가지고 여자는 사랑하는 방법밖에 몰라야 할 텐데 결혼해 가지고 백주에 사랑할 수 있는 법을 제반부터 거꾸로, 셋이 위에서부터 열두 수를 이렇게 거꾸로 찾아올라갈 입장에 서. 왜? 아담의 처, 어머니란 사람이 밤의 하나님의 낮의 하나님의 아내요, 인류의 어머니, 어머니 중의 어머니요, 보좌를 지킬 수 있는 주인 위에 주인인데 그 여자가 망살이 뻗쳤어.
이야. 천사장의 배대기에 올라갔다. 시동생, 시동생입니다. 시집가서 조금 기다리면 남편을 모시고 심부름 시키고 백관대작이 전부 다 아담 해와 아들딸 패까지 심부름꾼 한 단계, 1대, 2대, 3대로 내려가게 돼 있는데 2대가 1대를 넘어 가서 아래서부터 하중상. 상 위에 뭐야? 거기 두 사람. 그 다음에 뭐야? 어머니. 지아비고 지어머니야. 하늘 꼭대기에 올라간 거기에 어머니가 없었어요.
천일국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아버지도,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거짓말 아버지 그 전부 다 그래. 아버지는 문 총재가 참부모 될 수 있는 도를 닦아 9단계, 13단계, 41고개, 61고개, 104고개까지 넘어가야 하나님의 나라가 갖추어 가지고 하늘땅을 호령할 수 있는데 그게 4백입니다. 남자 2백, 여자 2백, 입 맞추고 다 완전히 맞추니까 2백 2백이 4백이야.
창조이상의 화합과 통합의 기치를 천기 2년 천력 10월 25일, 29일입니다. 오늘까지. 25일도 홀수고 29수도 홀수인데 30자. 이건 뭐냐면 천기 2년이 3년이 돼야 되고 10년이 이것이 여기는 7개월에 10년 합해 가지고 10월, 11월 초하루 돼야 됩니다. 내일이 11월 초하루 알아요? 맞나?「맞아요.」8, 8수를 넘어가야 돼.
요거 다 끝났지? 여섯 페이지입니다.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발견해서가 아니고 배워서 아니야!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누가? 참부모 되기 위해서도, 천사장의 아들딸 전부를 하나님 같이 모시겠습니다. 아주예요. 아멘하는 건 얼굴을 가리는 즉시 발가벗으라는 거야.
어린양 잔치는 일천 남자 중에 한 남자, 일천 여자 중에 한 여자를 찾지 못한 거예요. 신부였어. 신랑신부. 구약, 신약의 말씀. 시편 다음에 오는 거 아가서라는 거 알아요? 여덟 페이지밖에 안 됩니다. 거기에 무슨 꽃이 나오냐면 말이야 백합화. 백가지 합해서 화합해 가지고 향기를 내는 백합화 꽃이, 백합이라는 것은 아가서에 보게 되면 1등 신부, 14만4천 1등 신부. 구약성경의 핵심을 아무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몰랐지만 문 총재는 알았습니다.
너 유종관이 ‘버들 유(柳)’ 자지?「예.」‘버들 유’가 갓 쓰면 뭐야? 춘향이를 잡아 먹겠다는 것이 무슨 도령?「이 도령.」이 도령.「이몽룡.」이몽룡이야, 이몽룡. ‘용’ 자입니다. 꿈의 용자야. 어떤 용인지 문용명의 그림자를 갈래를 따라가져 가지고 용명이 작으니까 모르는 줄 알고 마음대로 해먹으려고 하는데 벌써 세 살, 네 살부터 자기가 올 거 다 알고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릴 때에 17살 2월 달 되니까 예수라는 사람. 나 예수라는 사람 알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봐도 예수 자신이 주저하고 중간에 서 가지고는 말이야. 이리 갈까 저리 갈까⋯. 그 가운데 선 사람이 아들도 아니고 조카도 아닌데 이상한 남자 새끼가 있었는데 그것이 내가 17살 때 부활절 날 되니까 예수가 나타나서 ‘결혼식장에 가서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주례 누구야?’ ‘나 주례 모릅니다. 주례는 당신이 마련해야죠.’
안내하는 뭣이고 주례하는 녀석은 누구야? 한 놈도 아니고 몇 놈이야 이게. 에덴동산에 몇 놈이야? 하나님하고 루시엘하고 아담 해와하고⋯. 몇이야? 다섯이야 넷이야? 몇이야?「루시엘하고 넷입니다.」넷인데 다섯, 여섯을 발견한 나입니다.
하나에서 일곱하고 일곱에 여덟, 아홉은 기둥입니다. 열이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내 앞에 있어서 손잡이야. 이게 중심이 아니야. 그럼 열하고 열둘이 왜 필요해? 하나님이 키가 크더라도 제일 키가 클 거 아니야? 아버지니까. 하나님 아버지하고 하나님 어머님이 아들딸보다 작겠나, 컸겠나? 먼저겠나, 나중이겠나? 야! 아무것도 모른다.
하나님 부모가 먼저 돼야 될 터인데 부모의 자리를 뒤집어 박은 것이 여자야, 남자야? 가만 보면 하나님이 있고, 그 다음에 보면 아담이 있었고, 루시엘이 있으니까 몇 사람이야? 남자는 세 사람이고 여자는?「한 사람.」뭣이?「한 사람.」
문제가 뭐냐면 타락했기 때문에 선한 부모 되기 전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하나 늘었나, 둘 늘었나? 가인 아벨이 생겼어. 가인 아벨 모르면 잰병이야. 청맹과니입니다. 발바닥만도 못하고 여기에 부스러 떨어지는 이거 가위로 잘라붙여 제일 끝보다도 못한 존재야. 무용지물이야. 자기 본연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
임자네들, 지금 뭐 하자는 거야? 선악과. 선악과를 모르고 살았어. 선악과를 간단히 생각해서 열매로 생각했어. 선악을 열매 맺혀 가지고 선한 나라와 선한 씨가, 악한 나라와 악한 씨가 선악과야. 위에 올라간 남자가 바로 올라갔으면 선악과가 되는 것이고, 거꾸로 올라가면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지, 선악과가 되는 거야. 이런 노트북하고⋯.
성경의 구약이 뭐하는 거야? 아담 해와가 결혼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자라가지고 17살만 되면 여자가 17살 돼야 되고 남자는 몇이야? 15살. 15살, 16살, 열일곱.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17살 이후의 사람 다 축복해주게 돼 있어요.
이번에 다, 요전 3년 전부터 그 했나, 안 했나? 야!「했습니다.」그거 왜 그렇게 해야 돼? 그전에는 전부 다 결혼할 땐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와서 옆에서 거든다고 와서 말해도 에덴동산에 사람이 없었어. 네 사람밖에 없었는데 누가 와서 결혼하는데 내 딸이라고 하고 내 아들이라고 와서 그래?
하나님이 아직까지 결혼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있지만 하나님의 어머니, 하나님의 가정이 없는데 너 가정 만들겠다고? 가정 만들면 가짜 엄마가 있고, 가짜 아버지고, 가짜 신랑이고, 가짜 가정이야. 없어, 그림자도 없어야 할 것인데 나타나 가지고 줄을 달아 가지고 ‘선생님 부탁합니다. 특별히 알아주소.’ 통일교회가 알아달라고 하게 돼 있나? 자기가 그냥 잘하면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는데.
효율아!「예.」네가 이러고저러고 할 뭣이 없잖아.「아버님께서 하십니다.」뭐라고?「아버님께서 다 하시죠.」요즘에 와서 다 끝나게 됐으니 알았지. 그 전엔 몰랐거든.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랐어. 딱 사기꾼 같애. 자기 비밀을 알고 야, 이 자식아 할 때는 뭐 효율선생이라고 안 하고 이 자식아.
자식이라는 건 좋은 말이요, 나쁜 말이요? 아들딸을 자식이라고 합니다. 맞아요?「예.」여자는, 아들은 자식이라고 하면 되지만 여식이라면 여식, 여자가 쉬면 어떻게 해요? 남자(男)는 ‘밭 전(田)’ 아래 힘(力) 위에 섰어. 여자(女)는 허리가 꾸부려져가지고 대가리 궁둥이가, 흑인들 보게 되면 궁둥이가 나왔지. 딱 그래. 바로 서 가지고 바로 못 보고 이렇게 이리로 가야할 때 저리로 가지고 둘 갈래 가게 되면 어딘지 모르고 올라가야 할지 내려가야 할지 모르고 있어.
그래 어득신이라는 말. 여기 어득신이라는 말 여기에 나옵니다. 어득은 할 수 없이 모시는 거예요. 모시는 어전(御前)이라고. ‘모실 어(御)’ 자입니다. 득신. 그건 십자로 반드시 십자를 가서 신어야지 돼. 문 총재가 어디 마을 가도 십자로 가면 딱 빚은 어득신이⋯. 옛날에 내가 작을 땐 요만하고 보고 있지 않게 되어서도 나하고 친해져 가지고 같이 자라나면서 이 마을 저 마을 크는 거야.
크는데 네가 어떻게 날 따라 크냐? 그 선생님이, 용명 선생님이 하라는 것하고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집어치울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입니다. 그게 뭐냐? 참부모야, 참부모. 참부모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십자로의 어득신, 모심에 ‘얻을 득(得)’ 자입니다. 두 인(彳) 변에 ‘날 일(日)’에 ‘가로 왈(曰)’ 하고 마디(寸) 쳤는데 말씀의 줄기 줄기.
이건 뼈가 몇 개인지 알아요? 힘줄 끼워 가지고 달려 있어. 이게 전체도 움직이지만 콧구멍 씻을 때 이렇게 씻을 수 있어? 한손가락 이렇게 해야 돼. 이놈도 씻을 수 있습니다. 다 씻었다. 제일 편리한 게 이거야. 떼버리면 삥 날아가. 에, 에, 에에, 뒤로 가는 거야. 선생님 말씀이 재미⋯.
그런 거 다 가르쳐줘도 남자 잡아 가지고 젓가락으로 이렇게 저렇게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으면 고기와 끼워서 하나 하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손가락 먹어보자. 제일 귀한 게 뭐야? 입술 한번⋯. 좋아합니다.
여자들은 좋은 사람 입술 빨아도 좋아하고 혓발⋯. 혓발은 ‘은혜 혜(惠)’ 자입니다. 혓발 빨기 시작하면 발동해. 속사람 몸뚱이. 그 혓발이야. 발동할 수 있는 운동모체야. 발전기라는 거. 혓발이 무섭지? 걸리게 되면⋯, 내 입으로 거짓말 하게 되면 집안 할아버지도 잡아 죽이고, 아버지도 어머니도 잡아 죽이고 사돈에 팔촌 전부 다 거짓말 하게 만들어. 다 그 쪽 쓰게 되기 때문에 타락한 너희 집안에 거짓말 안 하는 사람 어디 있어? 자기 얘기를 해서 거짓말 많이 했지, 이 여자들아!
아버지도, 아버지도 잘 몰라서 난 요령있게 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했습니다. 어머니 가도,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했지 어머니 없으면 내가 어머니 노릇 다 했을 텐데. 돈도 가지고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날아다닐 수 있는 전부 다⋯. 왜? 어머니의 돈 쥐고서 깔짝깔짝 해 가지고 여 100원 달라는데 엽전 한 푼도 안 줘, 나.
동전하면 동그란 세, 네모벽이 구멍이 났는데, 엽전은 네모 벽이 구멍이 있어. 그건 사탄도 싫어하는 거야. 모진 것을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거라. 그렇기 때문에 사방에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이 뿔을 잘라버려야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째부터 하나, 둘, 셋. 셋, 넷 자리에 무거우면 이렇게⋯. 그건 같아지면 다섯 갖다 어디 가야 돼? 여기까지 오면 자동적으로 여기에 굴러지길 바래. 딱 절반해 가지고. 뒤집으면 바로 될 수 있는, 네모벽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가운데, 여섯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하게 되면 하나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에 여섯. 여섯, 일곱. 여섯에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해. 이건 마디가 하나, 둘, 셋. 마디가 다섯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이에요. 요건 셋이고 넷이 일곱입니다. 여길 보게 되면 다섯하고 이게 삼 사 십이(3⨉4=12)야. 하나, 둘, 셋, 넷 하면 삼 사 십이(3⨉4=12)고 이것은, 이것은 같지만 하나, 둘, 셋 삼 사(3⨉4) 전체로 하면 십이가 돼요.
나 혼자 이러고 앉았으니 낮인지 밤인지 나 모르겠다. 손대오 어디 갔나?「예.」그 얘기 계속하자고. 열심히 따라주면 다 가르쳐. 깨끗이 가르쳐 주는 거야. 자.
(보고계속;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적으로 사랑의 참부모님으로 빠른 시일 안에 잘 인식시키느냐. 이것이 먼저 아버님을 알게 된 우리들의 가장 큰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종적적 메시아의 사명을 기본적으로 다 해야 되는 입장이고 그것만 우리가 완성해도 뜻이 이루어지는 가능성이 열리겠죠.)
이름이 손대오 아니야?「예.」자서전에 손대라. 영화를 뭐야? 뭐? 만화, 영화해라. 노름판에서 재간 부려. 줄 타라는 거야. 날아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다가 요즘에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에 무슨 영화가 있던가? 사람이 아니야. 도깨비도 아니야, 가만 보면 어두워서 그런지 꽁무니가 허리띠 묶고 그 놀음 하고 있지. 저 놈의 자식, 내가 땅 땅 땅 틀림없어서 내가 총장으로 쓴다고. 딱 딱 주름이 딱 딱 보이지 않게끔 공중에 일이고, 돌아설 때 꽝 그쪽에 쏘게 되면 줄 끊어지고 이쪽 와 떨어져. 구석에 와서 떨어진다. 그 높으니까. 그쪽 날아가는 바람에. 그럼 야, 그거 참 멋지겠다 생각해. 그걸 그렇게 바라보고⋯. 그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하나님 잡아 묶고 있기 때문에 조화. 이 조화 이게 조화야, 진짜 진화야? 진화가 좋아, 조화가 좋아? 진화나 조화나 같은 거다. 진화론이야 창조론이야?「창조론.」조화, 진화. 좋아하는 놈은 지옥에 가도 맨 깊은 똥구덩이 밑에 가서 반석이 돼 가지고 굳어서 기다리니 억만 년 되더라도 전부 다 대리석이 백색 대리석은 안 됩니다. 점점점 더러운 것이 새까만 돌.
건축 짓는데 요즘은 하얀 돌 아니면⋯. 얼룩덜룩한 건 제일 싫어해요. 새까매야 돼. 백색주의, 흑색주의. 너희들 백색주의가 좋아, 흑색주의가 좋아? 백색은 해가 일어나면 반사경입니다, 반사경. 잡아먹으면 안 돼. 흑색은 완전히 칠색을 잡아먹어. 청맹과니야, 청맹과니.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죽었댔자 호적이 없고 주소가 없기 때문에 보장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다 없습니다.
도깨비. 똑똑하게 혼자 개비가 됐어. 요것도 개비입니다. 먼지깨비. 깨비라는 거 작당을 하고 말하잖아. 그러면 현물세상을 보고 천지가 다 설명할 수 있는데 왜 돌아다니면서 거짓말 해 가지고 쌓아둔 재산을 어떻게 할래? ‘부자 부(富)’ 자가 갓머리 있나 없나?「있어요.」다 있지.
문 총재는 ‘부자 부’자는 갓머리 상투가⋯. 없는 ‘어머니 부’ 자가 있는 걸 몰라. 하나님도 상투를 잘라버리면 머리카락을 잘라버리면 결혼해야 돼. 그 결혼을 일본말로 젖마개라고 해, 젖마개. 맞아?「예.」한국 사람들이 그거 젖마개, 젖마개. 결혼해야 그게 올라가지. 억천만년 결혼 못 할 땐 못 올라갑니다. 젖마개.
젖마개가 뭐야? 여자들의 오목 거지. 맞아요? 보자기. 보자기는 넓기 때문에 진짜 되려면 핵이 돼야 할 텐데 코. 코, 진짜 코어가 되기 위해서는 뿌여면 안 돼. 새까맣든가 잿빛이든가 하얘야 돼. 중빛은 말이야, 중빛은 잿빛입니다. 죽어서 재. 재, 참나무 탄 재를 다 털어내 버리면 주목둥이도 하얘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고 잿빛이야. 그거 훅 불면 날아가요.
목탁 해 봐라. 목의 이 탁이 걸렸어. 이 놈이 죽으면 이거 고기가 다 죽으면 떨어지는데 죽기 전에 이게 걸려. 여자들이 슬픈데 도망갈 수 있는 평화라는 건 그저 목매고 죽는 거야. 요 고인 돌 이것만 빼져도 버선 그것이 버선을 여자들은 버선을 힘껏 당겨 가지고 발톱이 안 보여, 발톱이 있더라도 발톱이 보이면 안 돼. 그래, 중국 사람들은 전부 다 다섯 살 때에 다섯 살 발톱이 타기 전에 가죽 붙여.
진짜 가죽, 무슨 가죽인 줄 알아요? 곰 가죽보다도 엘크(elk; 큰 사슴의 한 종류). 에이고 엘크야. 아이고, 컥 제일 크고만. 엘크야. 엘 할 땐 바깥도 말해. 엘이라는 말, 바깥이란 말도 됩니다. 엘크. 바깥을 컸고.
여기 영국이 좋아하는 것이 왜 앵글리쉬를 잉글리쉬라고 해요? 이(e)는 큰 그릇을 말해요. 내가 저 크다고 했는데 잉 할 때 잉글리쉬 작은 거야. 작고, 작고, 작고, 작고. 그릇 가운데 같은 것을 작더라도 더 작은 건 전부 다 맞춰서져. 크게 되면 거기 있으면 문제가 다 뒤집어지는 거야.
앵글리쉬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잉글리쉬라고 해? 발음을. 잉글리쉬라는 말, 앵글리쉬를 알아? 토끼와 뭐 이런 말해 여우로. 두 가지가 이름이 있던데.「래빗(rabbit; 토끼)이라고 하고요.」래빗 그 다음엔? 래빗하고 또 뭐야? 비교할 땐 뭐라고?
영국이라는 말은 말이야. 남자가 쓰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가 에덴동산에서 속여먹은 거야.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타? 해와가 어떻게, 여자가 루시엘을 잘 길러가 가지고 7대, 12대까지 나이들 때까지 키워 가지고 하면 루시엘 너는 그 이상의 제일 미인 중의 미인, 네가 수고했기에 갚아주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루시엘을 죽이지를 못 해.
루시엘은 수많은 인류를 죽였지만 하나님은 죽이지 못 해. 피를 볼 수 없어. 피를 보면 다 없어지는데 땅이, 물이 고생하면 땀으로 땀이 힘들면 붉은 피가, 붉은 피가 그렇게 되면 피에, 유대인들은 다 허물 째고 컸는데 더 뚫지 못하기 때문에 혈우증 있는 거 알아요?
3대 정성 들여야 손자 하나, 막내 손자 만들게 돼. 영국은 인구가 구라파 나라에서 제일 많다가 제일 작아져. 만 7백만, 8백만 가까운 데서 6백만 권내에 들어왔더라고 영국이. 몇 백만, 5.5만 되게 된다면 다섯 폴라, 상대가 없어지지만⋯.
세계 여자들이 말이야. 남자들이 영국 여자 아, 얼굴 보니 전부 다 둥글고 전부 다 계란 중에 계란 중에 암놈 계란 모양입니다. 수탉과 암탉은 계란 보면 알아요. 둘 가운데 같은 닭이 낳은 알, 한 날에 낳은 둘 가운데에 큰 놈은 수놈이고, 작은 놈은 암놈입니다. 모양새가.
여자는 여자가 사랑하려면 씹자를 벌릴 때 요렇게 벌리나? 네 갈기 다 벌리나 어떻게 하나? 나 몰라. 교주님이 이런 말도, 쌍놈의 바람잡이 교주라고 할 수 없어. 그걸 설명 안 하면 바람잡이의, 성해방하는 남자 여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결혼,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천년 하게 되더라도 새끼 하나도 안 남아요. 다 일대로 다 끝나요.
지금 성해방하는 사람, 70억 인류 대두하고 있어 하지만 성해방을 좋아하던 사람은 다 없어집니다. 천국은 들어가지도 못 해.
그거 선생님 말이야? 협박이야, 공갈이야.「사실입니다.」사실이 팔팔해야 돼. 이거 사실입니다. 못 떼. 한번 이렇게 했으면 결혼이 있는 것보다도 팔 팔(8⨉8)이 뭐예요?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하나에 다섯, 여섯, 일곱이 이것이 중심에 시켜준 수인데 칠 칠이 사십구(7⨉7=49)가 되면 칠 칠이 사십구(7⨉7=49)면 쌍수가 나올 터인데 칠 칠이 사십구(7⨉7=49)야. 구구라는 것은 타락한 이후에 만든 거야.
에덴동산 이전에 하나님은 구구를 쓰지 않았다. 구구 필요 없어. 왜? 가(加)는 가(加) 하기도 바쁜데 왜 감(減)해? 승(乘)하기도 바쁜데 왜 나눠야 돼? 셋을 넷으로 하게 되면 영영영(0.00⋯) 되기 때문에 없어집니다.
요전에 효율이 인도해서 시작해 4세기 이후에, 6세기 이후라고 그랬나?「잘 기억이 안 납니다.」알아보니까 자기가 나한테 보고하면서 그 전에. 끝날에는 미국이 제일 지금 문제는 뭐냐면 병이야. 병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타락한 병. 눈의 병, 코의 병, 입의 병, 귀의 병. 머리의 병, 어깨의 병, 손의 병, 배때기의 병. 그 다음엔 성기관의 병에 얼마나 다리, 궁둥이병, 무르팍 병, 무르팍이 제일 관절 제일 문제이지요? 발가락 병. 발가락까지도 전부 다 문제 되는 거야.
98퍼센트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긴 병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97, 97만 가게 되면 97, 98, 99, 100, 1, 2, 그 다음에 여섯을 해. 102되게 되면 쌍수가 됩니다. 여섯이니까 둘로 하면 쌍수 되지. 여섯을 하나로, 하나 그냥 남는 거예요.
해 봐요. 그걸 풀어서 볼 차도록 동산으로 차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던 것이 문 총재야. 용명(龍明)이야. ‘달 월(月)’ 아래 아버지 하고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몸 기(己)’ 자, 몸 위에 ‘위 상(上)’ 자 하고 제일 좋은 자리에선 하나님 아담 해와 근본 돌아가는 거야. 요 세 아들. 3대가 들어가 있어. ‘몸 기’ 위에 이렇게 하면. 여기에 하나, 둘, 다섯, 여기에 이게 ‘위 상’ 자야. 여기에 세 아들 이어. 가운데가 오십고개 전부가 천만 고개가 있더라도 오십고개 처음 여기에 코디악. 코가 꿰서 달려요, 달려 있습니다.
여름은 강원도 가게 되면 강원도 대관령을 넘게 되면 강원도 대관령을 넘어가려면 왜 가야 되느냐. 강릉 경포대를 알기 위해 가는 거야. 양양을 가려면 무슨 고개를 넘어야 되느냐? 한계령. 우리 천정궁 궁전을 보게 되면 양양은 바로 높은 산 그리로 가리운 바로 아래야. 바로 넘어입니다. 그게 우리야.
이름이 뭐야? 무슨 린가? 무슨 리(里)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거기에 몇 년 동안 소학교, 고등학교 선생 해 먹은 거 알아요? 왜 문 총재가 그리 찾아갔어? 다 인연(因緣)이라는 것은 여기에 ‘큰 대(大)’ 자예요. 인연이 있기 때문에 찾아갔지.
지금 천정궁 찾아 넘어가는 길이 얼마나 험해요? 강원도 제일 어려운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강원도에 제일 높은 산이 우리 성지 되는 그 천정궁 봉이라는 봉이냐, 거기 들어가기 전에 우리의, 배 탈 수 있는 배를 정박할 수 있는 배 만드는 터가 뭐라고?
고 너머에는 청소년 수련소가 있지. 큰 거 지금. 제일 좁은 데 지었지. 우리 땅을 얼마 쓰고 지은 것, 쫓아내지 않고 가만 두고 있어. 그 위에 그 뒷산이 뭐냐면 제일 골자기 깊은 제일 높은 산입니다.
송영섭.「예, 아버님.」그 조사해야지. 섭이란 이 언덕, 저 언덕 날아다녀야 될 거 아니야. 걸어가 아니야 날아다녀야 돼. 이 봉우리, 저 봉우리.
알고 보니까 금강산에 최고봉 이름이 뭐예요?「비로봉.」뭐야?「비로봉.」비로가 비로소 처음 날아가는 거. 날 그게 있기 때문에 유종관이가 관계되어 있습니다. 비금도야 비금도. 비금도를 잡지 않으면 비로봉도 큰일나요.
세계 하늘땅에 해양세계 제일 유명한 관광지가 뭐 있냐면 하와이 해 봐요.「하와이.」하와이는 해와예요. 빨리하게 되면 하 자는 해. 빨리하면 해와예요. 일을 해오라는 거야. 하늘땅을 뒤집어 놓았으니 아 담이 어디야? 그것이 백두산입니다.
백두산이 나 이번에 조사해 보니까 아, 제일 높은 중심의 핵의 자리야, 핵. 거기에 기둥을 세운 데야. 가인 아벨 기둥이 있고, 기둥 세울 수 있는 코나스톤이 아니야. 코와 뭐야? 기둥을 뭐라고 하노? 영어로. 뭐라고 해?「칼럼(column)이라고도 하고 폴(pole)이라고 합니다.」칼럼이 뭐 기둥이라는 말.
백두산. 하얀 머리 가운데에서도 뭐야? 백두산에는 무슨 나무가 있느냐? 전 세계에 없는 자작나무. 자작나무는 뭘 하는 나무야? 거기에 짠 물을 들여 가지고 강 담류에 묻었다가 3년만 돼서, 3천년 되더라도 썩지 않는다. 자작나무.
자장가 알아요? 애기들 말도 못하는 우리 아가 자장가 해 하늘땅의 귀한 모든 동사를 갖다 명사화. 동사가 아니고 명사만 붙여 가지고 노래 부른 것이 자장가입니다. 자장가가 뭐야? 동산 많이 필요 없어. 아버지, 부모, 형제, 가족. 가족 가운데는 부모, 형제, 14촌까지 가정에 들어가요. 그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이모, 8대 할아버지 다 있죠? 주어를 연결시켜 부른 것이 자장가. 효율아.「예.」그런 말도 처음 듣지?「예.」맞나 안 맞나 보라고. 역사적 주어만이지.
윤정로.「예.」교육에 많이 써 먹을 말입니다. 윤정로도 그렇잖아. ‘진실로 윤(允)’ 자에 윤(尹) 하게 되면 왼쪽에 열어놨지? ‘정’ 자는 ‘바를 정(正)’ 자 ‘머물 지(止)’ 했고 ‘바를 정’ 했어. 이야, 천하통일 윤정. ‘로’ 자는 무슨 로 자야? ‘늙을 노(老)’ 자야? ‘흙 토(土)’ 변에 뭘 했나?
공맹지도(孔孟之道)에, 공맹지도라는 것이 사서삼경(四書三經)에 얼마나 하는데 전부 다 과거(科擧)하고 출세할 수 있는 교본교재입니다. 공맹지도. ‘공(孔)’ 자가 아들(子) 변에 이게 없습니다. 있나 없나? 틀렸어. 이게 왜 갖다 붙였어? 그 동그라미를 해 가져 가지고 가둬버려야 됩니다. 싸버려야 돼.
‘아들 자(子)’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있었는데 아들이 없잖아. 그런데 ‘공(孔)’ 자에 이 아들이 위에 이게 있으니 싸서 잡아 다니는 거야. 공맹지도가 아무리 천하가 중국이 들어가도 나중에는 없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문 총재 이런 말 들으면 중국이 네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내가 내일이라도 엄지손으로 타게 되면 끊을 수 없어, 뗄 수 없어, 못 뗀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팔 팔이 육십사(8⨉8=64),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이 이 기둥인데 기둥 가운데 이걸 하고 있는데 칠 칠이 사십구(7⨉7=49)야, 오십고개 못 넘었어. 맞아요? 공동묘지에 못 간다 이거야. 두 세계에 머물 곳이 칠 칠이 사십구(7⨉7=49)는 쌍이 없이 되니 하나님, 어머니 없는데 못 가는 겁니다. 맞아 안 맞아? 이 썅 백정 간나 때려죽일 놈의 자식들아.
일본 놈, 미국 놈, 전부 다 한국 사람은 일본 년이라고 해, 일본 년. 미국, 소련 놈. 미국 놈, 중국 놈. 놈이라 했지? 일군엔 군도 안 써요. 이 ‘군’ 자 ‘임금 군(君)’ 자지, ‘임금 군’의 군. 남자가 없다 일본엔. ‘임금 군’ 자에 이거 다 하고 여기에 입에 하나님의 서쪽 전체를 집은 ‘임금 군(君)’ 자입니다. 효율아 맞아?「예.」
요전이 효율이 저 뭐야 삼촌 있어 해 주는데 일본 사람도 성화식 지금 엊그제 돌아갔다고 해서 뭘 써달라고 할 때에 누가 써 달라고 했나?「제가 했습니다.」뭐라고 썼나?「친군⋯.」친군왕⋯.「친군왕대절 했어요.」아누만 이 자식아. 서양 묘비 해야 돼, 일본은. 친한 형제인 줄 알았는데 왕으로서 한국 법으로, 동양 법으로 해라 이 요사스러운 것들아. 그 누구냐면 형제 간 친한 임금님이야, 임금님. 친군 뭐라고?「왕대.」왕으로서 모여라. 서방 유업에 전 세계의 어머니로서 가르쳐 줘야 된다.
일본 조상들이 가 가지고 과연 참부모님이십니다. 과연 억만세를 두고 보더라도 틀림없는 참부모님입니다. 이젠 땅을 대서 모셔야 됩니다. 왕배. 친한 임금 같은 의미인 줄 알았는데 왕으로서 경배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고 창조주를 모시는 일본인이니까 일본서 어디 가든지 동산에 가든지 전부 임금 운을, 남자로 생겼으면 반드시 참부모 앞에 경배해야 되고 갖고 있는 소유물 모든 전부는 참부모의 물건이지, 도적질한 여자의 물건은 본래 타락하기 전에 하나도 없었더랬어요.
있는, 있기를 바라는 사람은 밖에 불을 놔 버리고 그 안하겠다면 몸뚱이도 한꺼번에 모래를 뒤집어 씌워가지고 무엇이 죽은 지 여자가 죽은 지 남자가 죽은 지 모르지만 멧돼지가 죽었는지 곰이 죽었는지 모르게끔 불에 태워버려라.
야, 효율아!「예.」야, 남자들아, 여자들아.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나도 모르겠어. 일본 사람은 영계에 가나 동서남북에 130개국에 아직까지 13명씩 배치돼 있습니다. 일본 나라 못 돌아와 살아요. 일본이 친군왕대 할 때에 일본나라 자체가 요 여기 중심삼고 그것은 다 해체해 버려야 됩니다. 왕명 다 해체해야 돼. 왕 앞에 경배하며 해체해 버려 가지고 소유도 없이, 반지도 없습니다.
일본 사람 가운데서 요전에 2100명 진주 선물을 나눠줬는데 여기도 진주 선물 받은 사람들 있지요? 주로 진주 선물 받은 사람 한국에 시집 온 사람들이야. 그 다음에 관련된 핏줄이 다섯, 여섯, 육촌 이내에 드는 다섯, 여섯 되는 사람, 그걸 구별해서 줬습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요전에 일본에 가서 그 아줌마가 죽었기 때문에 그것까지 해서 넷 가운데서 셋을 내가 지금 갖고 있어.
하나는 곽정환이 아는 처갓집에 한 사람입니다. 곽 회장의 맏아들 진만이지? 성진이. ‘진’ 자, 효진이, 영진이, ‘진’ 자 진만이야, 이 자식아. 눌러버리겠다는 말입니다. 그거 내가 지어줬어요, 이름을. 그 다음에 뭐야? 진호지요? 동생. 호(號)라는 거 진짜이름이 아니야, 호야 호. 호라는 외자 이름입니다. 이름이 진호. 진만이 진호.
이 자식이 통일교에 전부 다 거짓말 바가지를 해 가지고 문 총재가 사람 노망하기 때문에 한 말들이다 해 가지고 세계에 퍼뜨려. 나 노망 안 합니다. 노망하는 사람 병 고쳐주고, 우리 통일교회 노망할 수 있게 되면 죽게 된다면 전부 다 영계에 보자기 싸는 것이라는 선물, 합해다 해요. 나일 강에 모세를 띄우던 것과 같이 이 공중 생에 관성계야, 관 자. 관 속에 던져 버리는 거야. 유리하는 영(靈)으로서 자리 못 잡습니다.
석준호.「예.」정신이 들어?「예.」내가 수수께끼에 우리 최원복이가 뭘 하려고 그랬는지 자기 종자 하늘이 시켰구만. 원복이지? 옛날에 왜정시대에 구한국 시대에 그 중간 세계에 춤을 추는 사람의 여자 이름이 최승희를 알아요? 아는 사람 손들어 봐.「무용수.」그 춤 잘 춘 거예요. 니가 어떻게 알아? 아, 을동이를 아누나. 그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래. 을동이 부려먹어야 할 땐데 일국이 어디로 갔어? 송동욱이 어디로 갔나? 최성모에 가 가져 가지고 거지 노릇, 돈 벌수 있는 놀음을 한 거야. 송동욱이. 거기에⋯.
효율아. 유효민이가 자기 영적 상대로 한 사람 누구? 최성모 첩 돼 가지고 아들 하나 낳았지? 박?「박정숙.」아누나. 최성모 맏아들이 콜롬비아 축구팀 만들어 가지고 세상에 해 먹으려고 했지만 문 총재한테 빼앗겨 버렸어. 나 축구세계에 영국을 중심삼고 세계에 12년 올림픽 대회 할 수 있는 준비하는데 곽정환이 다 망쳐놨지만 하게 되면 야, 정양 대륙 중동, 중앙아시아에 3개 새로운 검객이 누구야?
소련의 독재왕 누구? 스탈린이 일러전쟁 때 진 모든 걸 돌려라! 이 자식들아. 그게 가라후도야. 화태 알아요? 가라후대. 그 다음에 성 두 개 안 돌린다고 문제 되지만 야, 빨리 성 돌려줘라. 그렇지 않으면 북해도 점령해 가지고 아시아를 포위해 한 삼켜버릴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걸 알아라, 이거야. 이 일본 놈들아. 일본이 이게 소련과 중국 모두⋯. 이미 다 나라도 없어 가지고 졸본부여시대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가 어디 있어, 지금? 졸본부여라는 거 알아요?
요즘 역사 가운데 대왕님이 누구? 무슨 태왕이라고 하더만.「광개토태왕.」뭐야?「광개토태왕.」뭐야? 광개?「광개토.」광개토야. 신라하고?「고구려.」신라는 남쪽나라고 부여는 한국 중앙 대전 중심삼은 남북도를 중심삼은 중앙 중심삼아 부여가. 태전 알아요, 태전? 사탄들이 잘 알아서⋯.
곽노필이, 곽노필이 선생님의 친구입니다. 요전에 내가 전부 다 곽정환이 통해 가지고 사돈끼린데 비밀 역사 다 알고 네 비밀까지 다 알려주죠. 탄로난다 그거야. 선생님의 친구였던 그 사람 누구도⋯.
어머니 여섯 살 때에 삼촌이지? 외삼촌, 외할머니가 삼촌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남한 내려와 가지고 일본 가 가지고 중앙 대학이야. 궁전에 속한 음악, 바이올린 과 졸업했거든. 군대 입학을 바이올린보다도 일본 사람은 바이올린까지 하니 음악을 못 하는 것이 없고 다 해, 어디가든 잔칫집에 바이올린만 가게 되면 전부 다 귀빈, 노래하고 춤추는데 있어서는 환갑집, 떡이라도 장사하고 하는 집, 출생하는 날에 가게 되면 바이올린만 하게 되면 귀빈 대접 해 가지고 전국에 유명해 졌어요.
그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점령하면서 군대 한국사람, 일본사람 병 나을 수 있는 약, 노래가 위안이 되니까 약. 한국에는 뭐야? 고려 인삼이 있거든. 그걸 선전할 때는 북도 치고 다 치지. 깽깽이지, 깽깽이 한 곡. 세상에 깽깽⋯. 그 바이올린 뜸 떠 먹습니다. 비음 내는 데는. (휘파람 부심)
그렇기 때문에 그 삼촌을 군대의 배부되는 약재 분야에 한국 특사로 파송했어. 그래, 일본군이 도망갈 때는 병이 나든가, 약사들을 먼저 피난시켜야 되기 때문에 여기 어머니의 외삼촌이 그 자리에서 있기 때문에 한국 다리가 점령 돼 가지고 이제, 그 때 신성보라고 했어, 신세. 그거 ‘쓰일 신’ 자야, 신. 신성모. 그 알아요. 이름도 알아요, 난 다 알고 있어.
외할아버지 집에서 내려 가 가지고 한국전쟁, 한강다리를 떨어뜨린다는 소리 들어 가지고 그거 만 리라고⋯. 어머니를 보러 온 거야. 급해 가지고 전부 다 2차 피난 시에 12월 달에 전부 다 와 가져 가지고 한강다리 다 마지막에 이거 신성모 사령관의 명령을 기다리게 된다면 전부 다 이 ‘철폐’ 명령 다 한꺼번에 떨어지는 거야. 그게 군대 그럴 때 모든 것 생각해야 돼.
이 박사니 뭣이니 전부 다 관군들 부산에 다 1월에 남하해 가지고 신성모가 이게 국방 대장, 장관 입장에서 지키고 있다가 다 갔어, 건너 갔습니다 이러니까 부산에 가지고 이 박사 전부 다 이동해 왔다. 군대는 군대끼리 해라. 철회해라, 나한테 묻지마. 나 지금 부산 도망왔어.
그 알고 하게 되면 이 이북에서 한국군대에 가담해 가지고 저기 소련까지, 압록강 이북까지, 맥아더 장군 해임 안했으면 중국 공세할 수 있는 거 다 알고 있는데 빨리 신성모⋯. 한국군을 돌이킬 수, 맥아더 장군 그 때 오지 않아, 나중에 들어왔지. 그게 문제돼.
맥아더 해임 당했으니, 해임 시킨 것이 누구야?「트루먼 대통령.」도루망아야. 일본말 도루망이야, 도루망. 도루 망했다는 거야. 그래, 인천 여의도 공략할 수 있는 그것이 완료 안 됐는데 지금, 공세하기 시작 딱 삼각지대에 있었어. 한강 철거를 철폐 안 하고 다 군대 전부가 다 넘어설 수 있으려면 30분만 기다려 줬는데 30분 전에 트루먼이 바빠가져 가지고 맥아더가 중국 공세에 하기 전에 바쁘게 치니까 삼각관계에 있어서 할 수 없이 신성모는 한강철교 파괴를 명령하게 되고 ‘꽝’.
안에 살던 우리 어머니하고 대모님하고 바로 한강다리 건너 가 가지고 5분 이내에 다리가 끊어지니 그 지서 서장이 누구냐 하면 곽노필이 형이야. 내가 잘 알아, 내 친구야. 그러니 대통령 직속 명령이니 안 할 수 없습니다, 시간을 늦추고, 늦추고⋯. 여기 몇 대대만, 북한에 갔던 첩보대. 몇 층에서도 뛰어내릴 수 있는 군사들이 맨 나중에 북한의 군대를 다 앞에 건너게 하고 기다려 저절로 꽝 해 버렸어.
첩보대 중심이 여기니 3분의 1이 없어진다는 거 내가 알아차렸어. 아, 한탄강이 한탄스러운⋯. 이북을 몇 대가 한탄이야. 한탄강. 한탄강 우리 노래 지금 누가 하나? 형진이 색시가 한탄강 노래 해?「임진강.」임진강, 한탄강. 그거 들을 때 선생님 눈을 감고 나에게 끝날에 어떻게 될 것을 빨리 처리해야 되겠다.
이번도 이 황선조가 맹 해가지고 아무 것도 몰라. 양창식이 가 떠났나?「오늘 떠났습니다.」누가 떠나라고 그랬어? 효율이 누가 했나?「아닙니다. 저는 허락 받고 가는 걸로 알았습니다.」이 자식. 너는 허락 받고 해 봤어? 제멋대로야, 이게. 그래도 내가 있으니까 다 꽥 해 놓고 요즘 볼 때 이 양력은 다 없애 버렸는데 양력 중심삼고, 나는 천력 중심 천기 몇 년을 얘기하고 있는데 양력 중심삼고 지키고 있으니 여기서 교육이 다 끝나, 끝나 가지고 없어진 다음에도 한 사람도 안 할 수 있는 입장을 만들어 놨어, 이게. 누가? 양창식.
그래. 양력 하니까 다 양력으로 따라가니까 잡아 죽일 수 없으니 선생님이야 내가 못 했다는 정보 들어도 욕 밖에 안 먹겠지. 넘어갈 줄 알아. 넘어 가? 못 넘어 갑니다. 이번도 너희들 다 잘못했어. 다 잘못했어.
뭐라고 친형 왕배. 효율아!「예.」그 뜻을 알았어?「친군입니다.」친군이야, 친형이. 군이야, ‘임금 군(君)’ 자를 말해. 앞섰다고. 한국이 점령나라야, 이 썅. ‘임금 군’ 자야, 한국이. 친군왕배. 이야, 멋진 이름인데 그거 알게 되면 일본에 통하는 사람들은 통곡할 터인데. 통곡해. 왕으로부터, 주석, 대신으로부터, 현 군, 돈나니군이 하고 나면 전부가 통곡할 터인데.
무슨 말인지 다 모를지 모르지만 두고 봐요. 선생님의 노름을 잘 하고 있고만. 노름대로 되나? 선생님이 내가 한 말 아니야. 숭얼숭얼숭얼 혼자 하지만 그 말 들으면 숭얼숭얼 했지? 이 말들이 내 말 하나도 없습니다. 다 맞아!
송영섭이.「예, 아버님.」칠십이 고로 일하고 했기 때문에 칠십 소리 잊어버렸어.「안 잊어버렸습니다.」다 끝났나? 다 끝났습니다. 여기에 있어요. (실체말씀 책 읽으심) 선포대회가 천기 1년 2010년 10월 17일입니다. 여기에 설명이야. 다 끝났습니다.
끝났나, 안 끝났나? 그거 한번 읽어줄까? 여기 보라고. 여기서부터.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이야. 씨족에서 망했어, 예수가. 종족도 없고, 씨족도 못 돼. 가정도 없게끔 죽어버렸으니 어떻게 해? 문 총재 큰일 났지. 에덴동산에서부터 전부가 뒤집어 박아야 돼, 그게. 문씨 씨족입니다. 백 ‘씨(氏)’ 자는 백승, 이게 기역이 없어요. 그 앞으로 씨족. 씨족이야. 기역, 니은, 디귿, 미음부터.
한국 사람들은 친구 가운데 하게 되면 그 친구 아무개 이름 부르는 가정 앞에는 김 씨, 누구라고 하고 이름 부릅니다. 김 형, 김 사돈의 친구라도 ‘김씨’ 하게 되면 다 통해요. ‘모실 어(御)’ 자 없이 다 통합니다, 여기에. 부르는 거 저.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씨족과 ‘분봉왕’. 그 때에 분봉왕 합니다. 그 다음에 평화대사들. 평화대사를 하고 있는 통일교만이야. 딴 나라 없습니다. 그래, 안 그래? 평화대사 5만 명, 4만 몇 천에 몇 백 명 못 했기 때문에 뜻 끝 못 마쳤어. 윤정로 맞는 말이야?「맞습니다.」5만 명 못 넘었다고. 오 팔 사십(5⨉8=40) 돼야 돼. 40고개 넘어야 돼.
왜 사십고개? 마흔하나 할 때는 말이야, 단, 십 할 때 백, 천이야. 단이 열한 번째에 열하나한테 우리할 때 뺏기 때문에 열하나를 단, 십 이걸 빼 놓은 스물을 향한 출발에⋯. 열까지는 열이지. 열둘이야, 이거 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 도로 맞춰야 돼. 지금 가 선생님이 이렇게 되지 않고 왼손이 올라가야 돼. 이렇게 맞춰야 돼. 안 빼집니다, 이게. 딱 잡아 다니면 안 빠져, 안 빠져. 이렇게 잡고, 이렇게 잡고, 이렇게 잡으면 못 뺍니다, 이게. 다 수 채웠어. 못 빼. 저 씨름선수는 남이 모르는 비법 있어. 나는⋯.
피트가 중심이야, 미터가 중심이야? 미국이 영국의 아들입니다. 미국 할 때 영어 쓰나, 딴 말 만들었나? 영국이 어머니야, 어머니. 그렇기 때문에 빤스도 숏빤스, 치마, 스커트. 바람 불면 여름 때는 덥기 때문에 땀이 흐르기 때문에 보초병들이 스커트만 입고 바람만 불면 드러나는 거야. 그러니까 바람 불게 되면 손을 가리우고 여기 이, 터져 있져? 한 손으로 가리고 바람을 막아야 된다는 거야.
난 그것까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야. 틀린 것 다 알고 있는데 미국 놈이 어디가 죽을지 모르잖아. 낙동강 전선에 한국 점령 다 하고나서 낙동강 전선에 미군이 얼마나 많이 죽은 지 알아요? 맥아더 장군이 군대 투입 안 했으니까 끝 되는 겁니다.
나는 부산까지. 여기서 우리 아산, 천안 삼거리 노래 있잖아요? 아산까지. 비행기 타고 내리는 곳이, 차도 좋은 차는 중간 용산에서 떠나게 되면, 거기에 첫째, 중간에도 하나가 있지만 그건 전부 다 아산에⋯. 아산이 무슨 거리인가? 아산 냉수탕이야, 온천탕이야?「온천탕이요.」맞아.
우리 집은 학교 잘못 지었는지 문승균이가 저렇게 잘못됐지. 본래는 거기서 틀린 거야.
전주를 가는 길을 막아버렸거든. 거 한 나라 되면 막을 필요도 없는 거야. 전부 다 온천 앞에 있는 산. 산 밑에까지. 거기 박보희 고향입니다. 거기 이름이 뭐이던가?「도고.」도고야, 도고. 거기까지. 경계선 없어야 되는 거야. 나 그거 다 살리기 위해했던 거야. 정부가 이천 땅 80만 평, 승공연합 교육장소를⋯.
우리 교육장소는 누가 뺏어갔어?「전두환 대통령 때 7군단이 뺏어갔습니다.」7군단 누가?「전두환 대통령.」전두환 대통령인데 전두환 대통령의 적수가 누구던가? 박정희 대통령 조카사위 이름이 뭐라고?「김종필.」씨아이에이(CIA; 중앙정보국)를 만든 사람 누구?「김종필.」‘필’ 자 무슨 필(弼) 자야? ‘일백 백(百)’에 ‘활 궁(弓)’ 둘을 한 거.「‘물 졸졸 흐를 필(泌)’입니다.」그 ‘필’ 자야, ‘일백 백’에 궁(弓) 둘 한 거야?「그 사람 삼수(氵) 변 했습니다.」그러니까 원래는 필(弼) 자 써야 돼, 원필이 ‘필’ 자.
물 그 ‘필’ 자가 무슨 ‘필’ 자야?「‘물 졸졸 흐를 필’ 자입니다.」물이 졸졸 흐르니까 누구든지 막을 수 있어. 대통령 꿈을 꿔 가지고 했지만 대통령 해 먹겠다는 서양 나라 가서 순회하는 비용 내가 돼 줬습니다. 문 총재가 몰리니까 나 모른다 하고 그 표를 지원해 가지고 나 잡아라 할 수 있는 원수야.
그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서 누워있을 때 아흐레 동안에 가서 업드려 있었어. 박정희 대통령의 직접 비서실장 하던 사람이 누구냐면 한 대령.「한상국.」한상국이야? 그걸 뭐라 부르나? 무슨 비선가?「의전 비서관입니다.」의전 비서실장. 그 사람을 시켜 가지고 세 번씩이나 충고했어. 아흐레가 뭐야, 아흐레가. 안 하기 때문에 그 의전실장에 대해서 두 번 더 얘기해도 뭐 ‘문 총재가 뭘 안다고 내가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지키고 있는 이 마당에 이래라 저래라⋯.’
그때는 문 목사라는 말이 참부모라는 말보다도 레버런 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목사라는 말 합니다. 종교 책임자가 나라의 국상을 논의하는 이 자리에 왜 이러냐. 김종필이, 미국 갈 때 김종필이 데리고 갔나, 안 데리고 갔나? 아이고 내가 얘기해야⋯. 야야야, 얼른 끝내자. 스톱하고.
(보고계속; 한자의 말로 시중(時中)이라는 말이 있죠. 때를 명중시킨다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건 나밖에 몰라.
(보고계속; 아버님은 언제나 때에 대해 일깨워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 반드시 때를 놓치는 일은 이제는 없도록, 더욱이 아버님의 생애가 대단원을 향해 숨가쁘게 가는 때이니만큼 때의 소중함을 알고 시간의 귀중함을 알아서 우리 책임을 다 하도록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박수 천 번 하는 것보다도 한때의 시간을 맞추는 것이 천배 만 배 이것보다 힘듭니다. 알면서도 못 하잖아. 이제 뭘 할지, 이쪽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라에 시집가게 될 때 그 시집가는 여자 이름이 없어요. 이름 밑천 달린 모든 몸뚱이와 몸 마음 전체를 남편에게 갖다 붙이는 거예요.
일본나라가 아담이 이름지어줬는데 해와의 나라가 지금까지 문 총재 없애기 위해서 간판 붙이고 비밀밀사를 보내서 문 총재 잡아오라. 못 잡아가요. 자기들 알기 전에 내가 먼저 행동하니까. 내가 대회 같은 거 하고 있으면 열 몇 개 단체가 업 돼 가지고 지켰지만 어떻게 가서 대회 끝내가 돌아갔어. 그 수수께끼입니다.
군대를 복병하고 경찰을 복병하고 이중삼중의 첩자도 지키더라도 어떻게 가 가지고 대회를 마치고 돌아갔다 그거야. 그러면서 찾아온, 후에 찾아오는 사람들 잘 대접해서 보내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잡으려고 왔댔는데 잔칫날 이상의 축복을 받고 돌아가는 거야. 10분의 3은 내 사람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잘 먹고 잘 입고 생전 태어나서 기억에 남을 날은 그 기억밖에 없기 때문에 남을 그 앞으로에 있어서에 갈 미래의 길도 자기들 알거든. 어, 이렇게 되면 아니까. 관직에 있으면 10년 이후에 될 일을 1차, 2차, 3차 선전 기간에 자기 동료들이 2차가 누구 돼, 3차까지 누가 될 것으로 헤아려야 할 친구들을 데리고 살기 때문에 삼 사 십이(3⨉4=12)년 동안에 알기 때문에 바빠하지 말라는 거야.
내 생일날로서의 몇 살이냐면 백열일곱 살, 열여덟 살, 걸려 있어요. 4년, 104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이야, 13년만 합하게 되면 백열일곱 살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날인지. 황선조, 14년, 17년을 내가 쓸 것을 약속을 해 14년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내 세월에 3년 기간권 내에 들어와 있어, 이제 1년 몇 개월 남았나, 이제.「456일 남았습니다. 1년 2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1년 2개월 남은 그 기간에 무슨 뜻 다 할 수 있어. 내 이게 가인 아벨 나라만 허락해 봐. 6개월이면 깨끗이 정리해버립니다. 7개월 안 넘어요. 그 무슨 말인지 알아? 앉아 가지고 배꼽인지 등골인지 머린지 궁둥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앉았어? 너희들 앞에 말하지만 이 사람 공중에 가 가지고 천하를 관찰하며 얘기하지만 너희들은 너희 집과 너희 일족밖에 모르잖아. 그렇게 차이 있어.
그 말은 문 총재만 해당하는 말이야 어디야? 지금까지 문 총재 말이 해당, 우리에게 해당하는 게 아닌데? 아니야. 이제 뭐야? 친군왕배. 효율아.「예.」그 뭐인지 알지?「예.」이제는 알았지?「예.」상철이 따라가려고, 김상철이 따라가려고 하지 마라. 일본 나라를 수습하고 따라오라 이거야. 그 직접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앉아있어, 이게.
여기 하나, 둘, 셋째. 키 큰 여자. 뱃노래 할 줄 알아? 여수순천에서 뱃노래 노래 할 줄 아나 말이야. 수련 받았나, 안 받았나?「아직 안 받았습니다.」너 같은 여자, 대장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딱 얼굴 딱 같아 비슷해. 뱃노래 모르지? 앉으라고.
너 한번 나와서 너 뱃노래 코치해봐. 여자들만. 거기서. 여기까지 오지 말고. 뱃노래 알지, 모르나 아나? 너 수련 받았나? 딱 같은 거 여기 있나. 일본사람들도 한국 씨들이 일본 여자 되는 말까지 몰라. 그래, 진짜 저기서 두 번째 처음보는 여자 같으네. 너. 일본 여자 아니야?「한국 사람입니다.」너는?「한국 사람입니다.」저쪽은?「한국 사람입니다.」다 여기도?「네.」「첫 번째 수련 받았습니다.」그거 니가 코치해라, 니가.
뱃노래 한번 해 봐요. 거기에 대장 노릇했나? 수련 때.「예. 수련 받았습니다.」대장.「예, 총 조장했습니다.」어, 그래.
(‘뱃노래’ 노래 부름) 만선이야.
그러면 폐회해야 할 텐데 끝나지 않지 않았어?「끝났습니다.」아니, 기도 끝났나? 기도 안 했는데. 너 다 끝났나?「예. 저는 다 했습니다.」이거 들고 나왔지. 아직 끝나지 않아서 할 수 없어서 들고 나오지 않았어. 아침까지 끝내라고.「기도 할까요?」그래. 내가 허재비가 아니야.
(손대오 박사 기도)
이제 끝마쳐야지. 끝.「끝?」가만 있어. 끝 하면 또 이제 나 경배 이젠 싫어. 경배라는 말은 배경입니다. 울타리 돼. 선생님이 울타리 노름을 해야 할 텐데 나라가 합해 가져 가지고. 뭐야? (핫팩 가져옴)
배 아픈 여자 있으면 배 가리워. 저거 덥다고. 이제 내 다 나눠줬으니 난 가야 돼. 우리 신준이가 기다릴지 모르지. 학원 간다고 했는데 안 갔을지 모르니까 자 안녕히들.
아침은⋯. 왜 다 일어서? 제발 앉아있으면서 인사하고 그래요, 다. 영계 자체가 여러분 일어서면 영계는 거꾸로 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있는 그대로 영계도 밤낮없이, 우리와 반대 됩니다. 여기에 낮이면 저기에 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일어서면 영계가 지상 내려와서 엎드려야 된다는 거야.
거기에 먼저 간 형님들과 선배들이 있는데 선배들을 모시고 따라가기 위해서, 선배들이 대신 경배를 드리고 인사하는데 미리 앞서 가지고 그러면 내가 어떡하면 될지 나 몰라요. 거북하잖아. 알겠어요?「예.」
나 우리 고향 가게 되면 하늘에 경배 못 하게 합니다. 우리 고향 너희 전부 다 가서 신세를 져야 할 텐데 어떻게⋯. 천상에 선배들 모시고 그들의 후손들이 몇 대 후손들 될 수 있는 너희들이 어떻게 경배하지 않고 껌뻑 먼저 할 수 있냐 말이야.
2010대, 100대, 요즘에 영혼축복 해 준 거 알아요?「예.」여러분들이 잘 하면, 조상보다도 잘 하면 대수가 달라집니다. 선생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1대라면 2대가 누가 되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 2대, 12대, 12지파 대표도 우리 아들딸들 되고 12지파에 4대까지 사십하나.
사십하나는 에이스에 사십이 더해지면 쉰하나입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를 넘었어요. 오 팔 사십(5⨉8=40)입니다. 이제 사 사 십육(4⨉4=16) 그 둘을 합하게 되면 팔 팔이 돼요. 팔 팔이 육십사(8⨉8=64). 절대적이야. 두 번 결혼할 수 없어.
남자가 두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선생님 그 알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나 지금의 끝나기 전까지는 벌거벗고 맨몸뚱이 에덴에 아, 이렇다 하는 그 몸으로 사랑 못 합니다. 너희들은 별의별짓 다 하고 있지? 그런데 왜 경배 하지 말라고 해도 왜 자꾸 경배를 해? 울타리 돼야 됩니다.
기역, 니은이 기역하고 이것하고 니은 한 것이 기역, 기역 이거. 기역 니은에 따라 붙는 거 이, 정신은 마련할 적에, ‘준비할 정’ 자야, 재물정산. 기역 니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곰을려 정’ 자가 재림주 못 돼. 정일권이 이놈의 자식, 영계가 잘 있겠고만. 나를 이용하고 박 대통령하고 약속해 가지고 통일교를 없애기 위해서 앞잡이 서 가지고 나를 이용해 가지고 그 제자들 국회의원 출마하는 비용 대 가지고 국회 한 그 녀석이 지금도 국회의원을 해 먹고 있어. 얄궂지. 그런 거 다 먹고 이제 잊어버리고 어떻게 살아? 선생님의 성혼의 때가 기필코 옵니다.
효율아!「예.」친군?「왕배.」그 가르쳐 주라고.「아버님 떠나시면 설명 좀 잠깐 1분 해주려고 합니다.」내 떠나기 전에?「아버님 나가시면요.」(웃음) 바로 원하지? 바로 해도 괜찮아. 들어보자, 어디. 바로 하는지. 자기 속여 먹는지 모르잖아.
(김효율 회장 보고시작; 아침 아버님의 많은 말씀 중에 일본의 지도자 한 분을 말씀 하시면서 성화(聖和)식에 그 식에 휘호를 내리셨습니다. 거기에 친군, ‘친할 친(親)’ 자구요.) 형제들도 뭐야, ‘친할 친’ 자. 근친이라고 하잖아, 근친.
(보고계속; ‘군’ 자는 ‘임금 군(君)’ 자. 김 군, 이 군 할 때 남자 이름 밑에 붙이는 군 자. 그리고 ‘임금 왕(王)’ 자, 네 번째는 절할 때 쓰는 ‘배(拜)’입니다. ⋯ 사일 전에 파주원전에서 김상철 선교사님께 주신 휘호는 ‘대표자’로 ‘큰 대(大)’를 쓰셨어요. 대표자(大表者),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님의 뜻을 크게 발표하고 실천하고 가신 분이다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원(入苑), ‘들어갈 입(入)’ 자하고 ‘동산 원(苑)’ 자.) 나라동산이라는 거야, 나라동산.
(보고계속; ⋯ 일본에서 처음으로 성화예식에 대우를 받고 영계에 가신 분은 일본의 5대째 협회장을 지낸 보낸 분입니다. 사쿠라이 세쯔오 협회장인데 5일 전에 성화를 해서 일본 첫 성화예식자로 휘호를 주셨습니다. 그 휘호가 ‘친군왕배(親君王拜)’ 이렇게 내리셨습니다. 군(君)이란 뜻은 작은 메시아, 아버님의 뜻을 받은 축복가정으로서 자격을 가진⋯.) ‘임금 군(君)’ 자야, ‘임금 군’ 자. ‘임금 군’ 자입니다.
(보고계속; 세상에 임금과 같은 입장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드리는 경배가 왕으로서 드리는 경배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왕배입니다. 그래서 김상철 선교사님한테는 ‘입원’이라고 했는데 이분한테는 ‘입국(入國)’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라 국(國)’ 자를 써 주셨습니다. 해와 나라라서 빨리 이해하라고 ‘나라 국’ 자 써 주셨습니다. 어제 성화식을 끝내고 입적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늘이 오묘하게 아담국가, 해와국가의 대표, 가인권의 자식들을 하늘 앞에 보내시면서 큰 은사를 베푸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삼촌, 그 위도 다 위하라는 거야, 이게. 형제가 아닙니다, 알겠어? 친한 형제라고 하지만 왕을 모시는 데 동방요배가 옛날에 전부 다 일본 나라에서 서방요배를 하는데 조상이 되라는 거야. 어머니 노릇 대신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먹여 살리고 교육할 수 있는 교회가 없거든 일본나라 팔아서라도 교회를 지어야 된다는 거지. 알겠어요?「예.」
일본나라가 언제⋯. 지금 130개 국가에 일본 13명씩 배치한 것이 국가 메시아 배치한 이후에 간 사람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나라가 없어지더라도 축복받고 친군왕배 그 사람도 한 혈족의 자리에서 동서남북, 천하 어디서든지 경배함으로 말미암아 조카 3대, 아버지, 아버지 동생 하게 되면 삼촌이라고 3대. 그러니 친군, ‘임금 군’ 자예요. 형제. 그러니까 전부 다 왕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은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따먹지 않으면 멸망 안 할 건데 따먹은 여러분들은 할 수 없이 같은 자리에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 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아담 국가가 한국이라면 어머니 국가가 일본 나라인데 일본 나라에서 왜 문 총재 입적을 허락지 않아? 입적하기 전에 허락해야지. 입국, 입적을 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어머니 노릇 하려면, 때를 다 지나갔다는 거야.
얼마나 무서운 말이야. 딱 맞는 말입니다. 어디 나서서 내세워도 그 문 총재 독자적으로 한 말이 그 어떻게 동방요배가 서방요배⋯. 미국이라든가 불란서, 이태리 전부가 따라가야 됩니다.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을 침략한 것이 영미불이 한 거야, 영미불의 명령을 따라서 일본 나라가 한국 나라를, 그 다음에 중국을, 소련을⋯. 때려 부술 수 없어요.
정주군에서 일러전쟁이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일본 나라가 농업국가로서의 정주 땅에 서울대학 농원 만든 것이 수원(水源)이야, 수원. 물 동산 수원되는 압록강, 두만강 그 뿌리와 같다 해서 수원에, 수원이 무슨 문이 있나. 아 이 그것 또 이야기 하려면⋯. 알아봐요. 수원이 수원지야. 수도 만드는 왕터예요, 왕터.
정수원이라는 사람이 김성도 할머니의 손자야. 김 종손 색시가 뭐야, 김 뭣이? 남?「김정남.」정남이야. 공군 군자의 남쪽 나라. 동서남북. 동서남북. 소련이야. 소련이 경배 아까 친군왕배와 같이 소련이 일본 보다도 더 한국을 위해서 모셔야 돼요. 그럼 평화의 왕국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야. 그렇지?「예.」
싸움. 뭐? 우리가 뭐예요? 원모?「평애.」원모 뭐? 평애지. 뭐야?「재단.」다 만들어 줬어. 원래는 내가 오늘 라스베이거스 떠나는 날입니다. 오늘 가서 내릴 날인데 어머니가 20일만 연장해 달라고 사정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가게 되면 동서남북에 있는 사막에 후버댐이 물이 있는 주변에는 우와, 어느 나라에 있는 동물 다 있어. 알겠어요? 후버댐. 1킬로미터, 2100미터 이내에는 사막에 있는 고기, 물에 있는 고기, 짐승, 공중에 나는 새 전부가 후버댐 근처에 전부 다 모여 있다고. 매일 그물을 후버에요. 후버댐. 대통령이 없어져도 후보를 얼마 대고 먹고 살고 있는 만물의 영장들이 후버댐, 마르지 않습니다. 이제 천년이고 만 년이고. 그러니 벌레들도 충실하고 새들도 충실하고 사막에 뱀 같은 것도 없어. 뱀이 같은 뱀이라도 얼마나 빠른지⋯. 그래, 후버댐이에요, 후버. 알겠어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댐 없이 기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후버댐 물이 80년, 90년 물이 말라본 적이 없고, 10미터 차이가 날 수 있게 되더라도 아직까지 수면에서 깊이가 얼마냐면 470피트까지 물이 고여 있다고. 무슨 천변지이가 생기더라도 이 물은 다 말라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후버댐의 고기라는 것은 스트라이프 배스. 바다에 사는 고기, 없는 고기가 없습니다. 다 있어. 이야, 얼마나 싱싱한지 펄펄 날아. 또 전어 같은데, 고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전어, 연어 같은 것도 무진장 연어 알 쌓여 있는 거 깎아진 거 그거 다 말라 죽은 것도 개미들이 다 물어갔다 먹는 거거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그런 천지라고.
그러니 그 해(海), 후버댐 연안 몇 백 리 안팎에 기반을 우리가, 그 고기나 짐승을 이제부터 완전히 잡아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간 것은 전부 다 코디악에는 선생님이 오천 불, 칠천 불 들여가지고 총기 열두 사람들이 안팎을 쓸 수 있는 총을 완전히 캐비넷, 이건 캐비넷이 세계에 없는 캐비넷 총기. 미국에서의 총기, 제일 중요한 총기를 전부 다 보장하는 캐비넷을 내 가져 가지고 열두 명이 총은 50정 이상의 총이 들어가 있어요. 알겠어요? 왜? 칠 칠이 사십구(7⨉7=49).
이번에 후버댐 주변에서 낚시질 하면서 배 두 척, 세 척에서 가서 하는데 내가 제일 중심에 지역을 알고 고기 잘 잡힐 터이니 그 주변에서, 저 딴 곳에서. 나는 이미 지금 전부 다 돌아올 수 있는 양 다 잡아 가지고, 넘쳐 가지고 잡고 있는데 한 마리도 못 잡았어. 한 마리, 한 마리구만.
그래, 가까운 데 오라고 해 가지고 자리 잡아주고 있었어. 이틀, 첫째 날하고 이틀째 전에 와서 그 내가 잡아준 자리에 와서 잡으니 나와 같이 잡히지. 잡히는데 저녁이 되는 것이지, 저녁이 달이 뜨고 초승달이, 이야, 실개천에 초승달이 비쳐, 딱 그래.
그런데 물가에 있어서 말이요, 늑대 소리. 늑대 소리 우우우 소리는 우우우우 울지? 하루 이틀 나니까 이야, 그 땐 무슨 소리가 나나 몰랐는데. 늑대가 제일 좋아하는, 제일 맛있게 잡아먹는, 몰이 해 잡는 것이 뭐예요? 물에 사는 소라는 게 물소가 있고, 그 다음엔 물 돼지 알아요?
남미에 가면 물 돼지가 있습니다. 딱 돼지 같은데 이놈이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낚시를 가게 돼서 전부 다 낚시에서 물 돼지 걸려라. 제일 좋아하는 거 암만 좋은 것을 놔 놔도 낚시 참 잘⋯. 나도 잡으려고 하면서 못 잡았어. 한번 걸었다 놓쳤지. 사람이 주는 미끼는 안 물어.
고래 새끼 가운데서 제일 머리가 좋다는 고래, 무슨 고래?「돌고래.」돌고래 알아요? 돌고래. 내가 돌고래를 하게 되면 맨날 돌 주고 돌 틈바귀에서 숨어서 사는 고래 새끼를 돌고래인 줄 알았더니 이게 고래 세계에서 왕초야. 고기 잡는데 있어서에 돌고래 이상 재간 있는 사람 없어. 또 타고 넘는 데도 비상하거든. 기가 막혀.
돌고래 암만 낚시질해도 안 뭅니다. 나는 그 무엇을 좋아하는 그 밑값을 세워 두 마린가 세 마린가 그리 되면 줄을 끊어버렸어. 손만 댄다 하더라도 보호하는 종이기 때문에 잡았다 놔줬는데 만지지도 뭐 보지도 못하게 하는데. 그렇게 아주 재간이 많아.
그러면 돌고래 가운데는 말이야. 입을 보면 이빨이 있겠나, 없겠나. 돌고래 잡아 봤어? 여러분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무슨 고기야? 블루핀 투너. 내가 제일 큰, 얼마나 큰 놈 잡았나 하면 1373킬로그램을 잡은 거야. 그게 열두 자 넘어. 열세, 열네 자 넘어요.
우리 배에 열두 자 조금 넘게 되면 이 옆으로도 넘게 되고 이게 넘기 때문에 3분의 1이 놔도 이 침대칸하고도 다 닿고 이 옆으로 놓게 되면 이 3분의 1은 뱃길에 나가. 그렇게 큰 거라고.「지금 시가 같으면 백만 불짜리가 됩니다.」백만 불 넘을지 모르지.「3일 전에 신문에 크게 났는데 미국 어부가 881킬로그램짜리를 잡아 가지고 40만 달러를 받았어요.」그래, 그렇게 나가지. 나가는 거야.
블루핀 투너 잡기 위해서 보스턴에서 그 때 돈으로 주면 30년 전이지, 30만 달러를 현상에 걸고 세계에 낚시해서 블루핀 잡던 역사적인 사람 다 모여라. 그 때 한 500명 이상이 모였었어요. 그 1등 한 사람이 우리 배인데 나야. (박수)
1등이 현상금을 다 낸 거 다 알고 있는데 말이야. 내가 잡았다고 할 수 있어? 그래서 가미야마하고 후루다한테 맡겨 가지고 30만 달러 타라. 타 가지고 너희들 그 앞으로 있어서 대회 할 땐 내가 기념품으로서 준 돈 30만 달러를 없애면 안 돼. 여기에서 1년에 한 번씩 전부 다 하더라도 은행 이자 가지고 3년, 4년 이자가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 얼마나 안 나가.
그러니까 잡게 되면 잡은 1등, 2등, 3등은 이런 설명을 해 가지고 제1차에 낚시한 사람, 그 분들도 전부 다 낚시한 3등까지 중심삼고 30만 불 중심삼고 그 만 불 이상씩 다 달아줬기 때문에 너희들도 잡거들랑 그 30만 다 상금 전부 다 낼 수 없지만 거기에 그 시대의 은행 이자의 맞먹는 값은 쳐 가지고 저금하라 그거야.
가미야마하고 후루다가 그 말 듣고서 지금까지 했으면 몇 억 불이 넘었을 거야. 한 푼도 없이 다 없애 버렸어. 그걸 어떻게 하겠나? 그런 것은 일본 나라 팔아서도 못 문다 그거예요. 얼마나 일본 사람이 해상세계 잡기 위해 자랑하기 위해서 금년 말까지도 대회하는데 얼마씩 걸어 가지고 지금까지 했으니 그 돈 은행 몇 백 개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 됐을 텐데 한 푼도 안 남았어.
기분이 좋아, 나빠? 여기 이 이런 오래된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앞에 앉았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일어서면서 경배하게 되면 저 뒤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 배밀이 하면서 옷 벗고 에덴동산에 벌거벗고 있어서도 타락하기 전에 선악과만 따 먹으면 죽어.
선악과 그 열매에 ‘허(許)’ 자 하게 되면 여기에 ‘낮 오(午)’ 한 자입니다. 그림자가 없어져. 달무늬가 없어져. 문 총재 얼굴하게 되면 문 총재 무늬가 있지. 말하는 투가 다 있기 때문에 어디서도 그렇게 되면 문 총재 말은 누구나 다 알아들어. 알겠어요? 무슨 말⋯. 달무늬가 없어야 된다는 거야.
달무늬가 없는 달이 못 됐기 때문에 용명이가 못 됐기 때문에 선명이가 돼 가지고 용명이의 기준을 참부모 일을 해방시켜줘. 참부모. 만왕의 왕의 자리를 해방시키고 그 해방된 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가 가르쳐주고 해방해 주고 하나의 생일 땐 내가 그 애들을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까지 세워야 된다는 거야. 여기 다 들어가 있어요. (실체말씀 치심)
석준호.「예.」아무리 연구해도 모릅니다. 석준호하고 그 사돈집이 박 씨지?「예.」그런 인연을 맺어야 되고 내가 천비(天秘), 하늘의 비밀 유서를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할까봐 다 이루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 욕 없는 무슨 욕하게 되면 안 먹은 욕이 없습니다, 내가. 천지에 꽉 찰 수 있는 욕을 먹어서도 벌써 몇 천 년 전에 죽어서 없어질 것이 지금까지 살아남아 93세까지 사니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힘들까?
그럼 때 돼서 1차, 1차원의 시대, 2차원의 시대. 13차원의 세계에 다르지 못 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비를 넘어야 올라가는 겁니다. 여기 올라가도. 그냥은 못 돌아가. 그건 이승을 통해서 그냥 올라가 에스컬레이터 타는 거와 같이. 우리 궁전 가면 에스컬레이터 전부 다, 모란봉 꼭대기에서 우리 집까지 에스컬레이터 탑니다. 딱 그렇게 올라가요. 한 계단 이런 걸 놓고 올라가는 거야.
복귀는 탕감복귀는 1차원, 2차원⋯. 그러니까 먼저 한 거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2차원 안다고 해서 1차원, 2차원, 사다리가 달라지는데 그것을 연결시킨 책이 선생님 설교문이에요. (실체말씀 치심) 알겠나?「예.」
선생님 울타리. 가정의 울타리, 나라의 울타리, 세계의 울타리. 나는 천주 여기에 정착 해 가지고 실체말씀 선포가 뭐냐면 천기야 뭐야? 천력이지? 2010년 5월 15일 터인데 오 오 이십오(5⨉5=25), 열두 수를 청산. 홀수입니다. 쌍수가 아니야. 왜? 선생님은 홀수, 쌍수 필요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알겠나?「예.」
왜? 용명이 전에는 참부모 됐어야 돼. 용명이에서 선명이 되기 전에 참부모 이름 될 때까지 몇 천 만 년. 인간 역사 가운데 나타난 표시하는 상징적인 삶의 역사가 있는 그 어느 역사에도 문 총재 역사 전체를 메울 수 없다 하는 걸 여러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앉아서 경배보다도 울타리 돼야 돼. 울타리 되는데 일어서면 뱀이 있다가 옆에 들어가 가지고 왜 궁둥이 물어 재낄 수 있어. 가만히 있거라 이거라. 그 아래, 의자 아래 독사, 무슨 춤추는 독사, 무슨 가면 다 업 돼 있어. 일어섰다가는 종아리 물리고 궁둥이 물려 삼켜버립니다.
아나콘다 해봐요.「아나콘다.」아나콘다가 뭐예요? 스크리 뱀 해봐요.「스크리 뱀.」용수철 뱀이야. 요렇게 했다 ‘윽’ 어디 갈지 몰라. 아나콘다는 안에 구멍에 들어가 천년 만 년 한 자리에서 있어 가지고 문지기를 호령해 잡아와라, 못 하게 될 때는 앞에 큰 놈이 지나간다 할 땐 지켜 가지고 통째로 물고 들어 가 가지고 그 지키는, 소를 새끼를 털도 안 떼고 통째로 다 삼켜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뱀이 살고 있지만 대가리 붙이고 사느냐, 꽁지 붙어서 사느냐. 대가리, 땅에 붙으면 대가리 들고 나중에 꼬리는 이 아래로 들어가 가지고 부러질 턱을 받쳐주고 있다는 거야. 쓸 때는 턱이 떨어지더라도 좋다 하게 되니 꽁지를 중심삼고, 납니다, 날아. 5미터, 7미터 날아가요.
여우들도 늑대 후손들이에요. 할 때는 죽은 척 있으면 엎드려 있다가 꽉! 먼 거리야. 높이 뛰었다가 덮치는 거야. 늑대 어린 새끼들이 여우들입니다. 그게 일본에 있어서 오호츠크 해 가까운 데에 북쪽에 있는 빨간 여우 역사가 일본이 세계 지도할 수 있는 조상이라는 말 꾸며가지고 팔광일주라는 말, 팔광일주, 도고 헤이하찌로. 발전국. 함대를 여수하고 마산 바다 위에서 침몰시켰어.
통영과 삼천교 바다로 갔다면 그 바다는 얕습니다. 무르팍 아래예요. 멀어서 거기 가려면 10리 이 내 50리에 이르면, 부산항을 점령하지 못했지. 육지를 통해서 가까운 길 가다가 한꺼번에 도고 헤이하찌로가 일본사람이야 어느 사람이야? 동쪽 고향 나라 평팔랑. 평정시키는 여덟 번째 신랑이야. 그게 동경이라 하지.
‘경(京)’ 자가 어디서 오냐면 아시아의 고구려를 중심삼아 가지고 고구려가 칠백 년 중심삼고 한성이 됐어, 한성. 중국의 왕 중에 유명한 왕이 무슨 왕이에요?「진시황.」진시황인가? 중국 민족이 뭣이에요? 한족(漢族)입니다. 서울이 고구려 시대에 평양이 서울이었어요. 그거 알아요? 김일성이가 와 가져 가지고 평양의 왕, 김일성이가 어디 사람인가? 남도 사람이야.「전주 김씨입니다.」어디?「전주. 그 할아버지 묘소가 전주에 있습니다.」할아버지 손자들이 어디 사방을 헤쳐 갔는데 어디 고향인지 잘 모르잖아.「평양에 김일성 별장, 집이 있습니다.」뭣이?
평양이라는 것은 한성 서울입니다. 한성에는 고구려 시대에도 한성이 서울이에요. 동양이 서울이 뭐냐면 말이야, 일본 나라가 성이 있었나? 나보고 나고야. 내가 세 살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너는 모르지? 모릅니다. 그게 뭐냐? 일본 나라 사람들인데 한국 나라 사람들이 가서 왕 노릇 해 먹는 놈들이야. 쫓겨 가 도적질해 죄 짓고 도망가 가지고 해먹는 녀석들이야, 그게. 재밌지?
눈은, 왼 발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발하고 발 없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마주 하는 것이, 마주⋯. 이렇게 쓰면 한 줄이니까 싸움도 못 해, 이거. 큰 놈, 작은 놈은 누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야.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성을 쌓은 거 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그만 이어주기만 했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일일이 성문 두 개, 세 개 큰 것을 50톤, 70톤 넘는 돌을 어떻게 날라다가 나고야 성을 쌓았느냐. 그거 다 무슨 말인지 너희들 다 모르지?
일본 사람이 말이야. 일본 사람은 땅 300평만 있더라도 일본 사람은 자기가 농사를 짓든가 무엇을 하든지 먹고 살고 아들딸 전부 다 교육을, 나라들 하더라도 교육 다 시켜 가지고 할 짓 다 시킨다는 거야. 300평도 많지. 그래, 한국으로 하면 한 마지기. 한국은 200평, 남도는 200평 잡는데 북쪽은 300평 잡아. 남쪽은 일본에 가까운 데니까 200평 했고, 저 북쪽은 중국 땅 가까우니 300평 잡아.
태평양 동북아 3개국에 중심국가가 어디야? 셋이야, 둘이야, 하나야? 하나, 둘, 셋. 보자, 하나, 둘, 셋.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셋과 넷이 잡으려면 이거 그냥하면 안 됩니다. 이 끄트머리에 갖다 뼈다귀가 이꺼정 와 가지고 요렇게 되면⋯. 야야 어디로 가나? 뼈다귀야, 뼈다귀. 손톱은 뼈다귀의 연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하얀 거 다 있지. 선생님은 이제 칠십, 팔십까지 구십이 넘기에 다 없어졌어.
저 뭐 생일잔치에 끝났다는 거야. 끝난 사람이 살아 있습니다. 왜? 책임, 에덴동산에 선악과 문제 해결 안 돼 있어. 선악과를 따먹었느냐, 따먹었기 때문에 걸려들어 갔는데 선악과가 뭐냐면 선악과, 죄의 뿌리가 무엇이란 걸 확실히 안 것은 유정옥이 들어봐.
여기 이 사람들 다 참석하는 사람들인데 교육 받나?「예. 오늘까지 받아요.(송영섭 회장)」왜 왔어 여기?「아침에 아버님 뵈러.」아버님 뵐 것이 문제가 아니고 아버님의 특별 명령을 한 사람도 일본 사람이든가 재벌 육십 하나 일본 최고의 재벌 스물 하나, 미국은 팔십 이상 칠 팔이 오십육(7⨉8=56), 팔 칠. 칠 팔이 오십육(7⨉8=56)이나 필 칠이 오십육(8⨉7=56)이나 오십육 같습니다. 팔십 명 이상.
이렇게 봤단 삼 팔이 이십사(3⨉8=24)가 돼. 삼백팔십칠이야. 동양 사람은 이렇게 가고 서양 사람은 만나서. 만나면 원모⋯.「평.」평화가 없어, 만나면 싸움이야. 삼 팔 이십사(3⨉8=24)하고 삼 칠이 이십일(3⨉7=21)하고 결혼할 수 없습니다. 원모평애재단.
구 구(9⨉9)?「팔십일.」왜 팔십일이야, 구 구 구십일(9⨉9=91)과 스물을 하면 구 구 백일(9⨉9=101)은 어디 갔어? 구 구(9⨉9)가 팔십일이야. 구십일 구 구가. 스물하나 갖다가 때려 맞추는 것보다 스물하나면 102가 되는데 십 십, 구에다 십을 하면 얼마야? 구십하고 백 둘, 하나가 아니고 둘 돼. 백이야.
팔십 반대로 하게 되면 구 구 팔십일(9⨉9=81)인데 왜 팔십일이야? 구십일과 백하면 백일. 남자 백, 배꼽 있잖아, 배꼽. 남자 위에 아래도 이백인데, 혼자하게 되면 백이지만 말이야. 104까지 가야 돼. 우리 책 가운데서 중간에 44회 참부모의 말씀과 그 다음엔 참부모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참부모의 생애에 전통적 표본과 말씀이 연이어서 선생님의 생애야. 서론이 맹세하나이다 되는 거. 그게 44세.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주장하는 거야. 참부모가 다 안 됐습니다.
참부모 왕권 즉위 끝났으니까 그 둘을 첨부해 가지고 참부모의 생애의 전통을 대신해 가지고 원본과 해설책이 연설문입니다. 이 44회 이 마찬가지야. 73수야.
삼 칠이 이십일(3⨉7=21)하고 이건 삼 팔이 이십사(3⨉8=24), 서양은 이 전부 한달 반 앞섭니다. 양력 없애버리는데 음력보다 많아. 한 달 반 이상 돼요. 이렇게 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이쪽은 이러니 삼 팔 칠이니까 삼 팔이 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 21과 24 결혼할 수 없습니다. 원수야.
아담과 아담 형님과 동생의 두 자리가 형님의 마누라를 타 버렸다는 거야. 아담의 해와가 아담의 부인될 것이 동생 될 수 있는 천사장 루시엘이야, ‘루’ 자는 인류라는 루, 씨입니다. 인류의 씨 될 수 있는 열이 돼 이름이 루씨열입니다. 맞아 안 맞아?
세 천사장은 루시열, 가브열, 그 다음엔?「미가엘.」미가엘. 갑자을축.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갑을병정 세서 하는 거, 어떻게 사는 거 둘을 합해 가 10수하고 12수야. 이렇게.
하나님이 이 가운데 서 있는데 이렇게 서 있는데 가운데 와 서겠나? 루시엘이 하나님의 동생이 하나님 하고 이렇게 서면 씨가 될 수 없어. 104하면 360도, 360도를 두 번 하면 720도 되는 거 맞아요? 3차원, 4차원 경로도 그 맞추는 겁니다. 효율이 이제는 다 알지?「예.」물을 거 없지?「예.」유정옥은 무슨 말인지 알아? 시아와세테 난데로⋯.
(‘시아와세테 난데로’ 노래 부르심)
*5:11:36(*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해봐. 맞아?
*5:19:48 뭐라고 하나, 윷놀이 할 때에? 돌 같이 다마 셋이 하면 이거 해 가지고 올렸다가 잡아야 할 텐데.「공기.」그걸 뭐라고 그래?「공기놀이.」*5:20:13(*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 뭐예요? *5:20:46(*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고깨가 뭐야? 바다의 뭐예요? 바다 짠 물 가운데 제일 얕은데 많이 식물과 같은, 동물이 그걸 뭘 하고 그러나? 송영섭!「예.」중요한데 왜 졸아? (웃음) 네가 그거 모르면 한국 돌아오지만 죽습니다.
송영석이는 1700도 온도만 되더라도 녹아 없어집니다. ‘주석 석(錫)’ 자지?「예.」‘건널 섭(涉)’ 자 물 위에서 도망 다니는 *5:2157(*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1700도 되면 녹아 없어지는 말은 미즈 사마시라는 벌레 있는 거 알아요? 물에 걸어 다니는 거.「예. 소금쟁이.」미즈 사마시. 걸어 다녀. 얼마나 빨리 걷는지 몰라.
그 일본 가게 되면 미즈 사마시 있는 곳에, 바닷물에만 있나, 담수에는 없나?「민물에 있는 걸로 압니다.」「웅덩이 같은 데 있어요.」그러니까 짠 물이 가해야 돼요. 짠 물이 3퍼센트만 담 물에 섞이면 썩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지에 사는 동물은 바다에 염기 있는 곳을 한 달에 한 번씩 가서 거기에 나오는 샘물이 있으면 가서 목욕까지 하고 다닙니다. 뱀도 그래, 뱀도. 짠 물에 그 뱀들이 담수에 없으면 거기 들어가서 목욕할 줄 알아야 돼. 바다에 사는 뱀이 무슨 뱀이야? 스크리 뱀하고 아나콘다밖에 없습니다.
스크리 뱀은 9미터, 이 집 두 채. 10미터는 안 돼요. 9미터 전만 되게 되면 스크리 암놈, 수놈, 두 놈이 올라가 가지고 가지 친데 감아 가지고 둥지를 틀어버려. 뱀은 6개월간 먹을 것 닭 한 마리씩만 먹이면 6개월 갑니다. 한 주일, 두 주일, 나비 새끼 하나 잡아먹지 않아도 산다는 거야. 그 스크리 뱀이. 열두피트 넘는 자리까지는 못 올라가, 올라가면 숨차다는 거야. 기압이 다르기 때문에. 9미터 이상. 이거 지금 몇 미터야? 1미터, 3미터. 3미터. 1미터, 2미터⋯, 이거 두 배 하면 6미터지?
오 육 삼십(5⨉6=30) 둘이 되면 너희들 가슴 이상에 올라갑니다. 가 보라고. 세 봐라. 큰 여자. 조그만 여자야 못 잡아, 너 큰 여자. 저 1미터만 해도 얼마나 커. 원래는 큰 사람이 되면 1미터, 저 1미터 80센티미터. 1미터 80센티미터 되면 록사쿠 됩니다. 1미터 14피트 커요. 록사쿠 나라에서도. 그 10미터가 이 집 보다도 2배도 안 돼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반쯤밖에 안 되는 거야. 미터로 하면 그렇다는 거야.
사람들, 해적단들은 말이요. 바이킹들은, 해적은 젖이 있는데 여자들 젖. 젖 몽우리도 처녀들한테는 말이야 젖이 불지 않았습니다. 애기 나타나면서부터, 아시겠어요? 젖 몽우리도 생길 때는 요거 파리 한 마리, 파리 한 마리, 열네 살 되게 되면 파리도 많이 붙은 남자나 여자나 만질 것이 같아. 열세 살만 되게 되면 몽우리가 새까매지며 큽니다.
선생님이 말이 다 맞아요. 이래 놓으면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돼요. 열세 살에서부터 뭘 하냐면 달거리. 맨스트레이션(menstruation; 월경)이 경수하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삼국이라야 일본하고 중국하고 소련밖에 없습니다. 동북아야. 전 지구성 아니야. 아시아에서도 태평양 절반도 안 됩니다.
여기 우리 코디악 비행장 이름이 뭐인가? 송영섭.「예, 아버님. 코디악 비행장 아니에요?」(웃음) 그 뭐야, 그 비행기 전체가 모든 비행기, 구라파 가는 비행기나 남쪽으로 가는, 북쪽으로 가는 비행기 전부 코디악 보다도 원 비행장이 있다고.「알래스카는 앵커리지입니다.」앵커리지, 앵커리지.
앵커리지에 있어서에 거기 연어잡이 하는 세계의 강이 있어요, 그 강이 무슨 강인지 알아요? 핑크 살몬, 레드 살몬, 그 다음엔 뭐야?「첨 살몬.」첨. 처음 살몬. 그 다음엔?「실버 킹.」실버 살몬, 킹이 있습니다. 다섯 가지 종류야. 그 이름이 뭐예요?「티나이리버요.」시나이 말고 고기 이름 뭐라고 그래. 연어인데 영어로 하면?「살몬.」세이빙 문. 구세주 고기. 연어가 이름이 샐몬이야. 세이빙 문.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것을 내가⋯.
해적 본고향이 어디예요?「노르웨이.」노르웨이. 영국, 이게 구라파 가운데 영국이 제일 북쪽이야, 제일 남쪽이야, 제일 서쪽이야, 동쪽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구만, 무식쟁이. 모르면 무식 청맹과니지. 영국하고 영원히 아이슬란드라는 게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분봉왕이 누구냐면 우리 형진이 색시 아버지의 분봉왕 곳입니다. 형진이 색시 아버지가 분봉왕 하니 거기서 태어나는 전부 다 뭐예요? 아이슬란드야. 얼음이 한번 얼게 되면 억만 년 녹지 않습니다. 춘하추동이 없어요, 거기에.
그걸 무슨⋯. 그 씨의 바다를 뭐라고 그러나? 노르지안 씨(norwegian sea; 노르웨이의 바다)라고 그랬어. 노르웨이야. 노르웨이가 중심이 돼 있어. 그 영국이라는 영국인 잉글랜드 씨 해서 해협이라고 하지 노르지안 씨. 노르지안이 뭐야? 바이킹 족의 본거지다 하는 데예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거기에 바이킹들이 움직이게 될 때 그 기초, 첫 번째 만나는 곳이 아이슬란드 되기 전에 영국을 거쳐 가지고 아이슬란드를 반드시 들릅니다. 아이슬란드 영국을 거쳐 가지고 서바나든가 도루코든가 어디든 서양 남하하는데 거치는 거야.
바이킹이라는 것이 한 쌍이라는 말이요, 외톨이라는 말이야? 바이킹에는 남자 왕, 여자 왕이 있다는 말이야, 남자만이야, 여자만이야? 그 바이킹 대장들은 누구가 되느냐 하면 말이야. 세상에 자기들이 나쁘다고 하면 잘 살고, 잘 살고, 세상 자기세상 어떻게 하는 왕 부부를 바이킹들이 잡아다가 공동묘지를 만들고 있는 거 알아요? 그런 얘기 처음 다 듣겠고만.
남자 왕, 구라파에 이름난 영국이든가 불란서, 이태리든가 불란서, 영미불, 일독이입니다. 영미불 일독이 해봐요.「영미불 일독이.」선생님의 노래 가운데 영미불 일독이가 평화의 기지를 하나 만들어야, 하나 되어야만 평화의 기지를 만들게 돼.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 뭐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열하나야.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열하나. 그 참부모님의 매 시간, 매 초 잊지 않고 부르는 기도입니다. 한번 해봐요.「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나는 입만 벌려도 원형이정은 천도지상, 인의예지는 인성지강. 영미불 일독이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일본 놈들은 아내는 문 총재 앞에 갖다 바쳐고, 사내 녀석은 독일과 이태리를 잡아다 기르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그게 선생님의 참부모의 노래의 줄거리입니다.
어떻게, 그럼 어떻게 돼? 아까 말한 친군왕배. 알겠어? 알겠나? 세상 나라가 전부 다 친한 임금 위에, 임금의 아들딸이라고 자랑했지, ‘임금 군’ 자입니다. 친군왕배(親君王拜). 아무리 가깝던 친구라 하더라도 때가 되게 되면 왕을 중심삼고 모시게 되면 하늘나라나 땅이나 동서남북 어느 곳을 막론하고 모셔야 되는 것이다.
‘친(親)’ 자는 무슨 의미냐? 부친 모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시작하니 ‘임금 군(君)’ 자에 윤(尹)씨에 하나님 말씀(口)을 갖다 놨어. 천자문에 가르치던 어머니가 뭐인가?「한석봉 어머니.」한석봉이고, 어머니는 뭐야, 한석봉이고 어머니인가 아버지인가?「어머니.」아버지는 어디 있어? 어머니는 한석봉이라면 어 수수관계 있네.「한석봉의 아버지는 한 씨.」(웃음) 맞아, 맞아, 맞아. 한 씨.
우리 장인이름이 최일룡 씨예요. 최일룡. 장모는 무슨 가 그 때? ‘마 전’ 자 알아요, ‘마 전’자. 한석봉의 아버지는 윤 가(尹 家)일지 모르지, 윤 가. 그런 역사 없지? ‘윤’ 자는, 이거 ‘마 전’ 자라 합니다. 맨 조상, ‘마 전’ 자. 전부 다 사탄 편이야. 오른쪽 이쪽은 다 막았습니다.
막았는데 종교적인 입장에서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담아!’ 할 때 숨었는데 어디로 가 숨었나? 서쪽으로 가 숨었겠나, 동쪽으로⋯. 하나님은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서 말했겠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말했겠나. 생각해 봤어?
윤 씨라는 자는 ‘진실 윤’ 자, 내 영계에 가서 ‘진실 윤’ 자고 ‘맏 윤’ 자다. 고구려에 진실한 맏형님이, 맏형님과 맏형님 색시가 누구냐. 진실한 맏형님과 색시 누구냐.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불러놓고 하는 말이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절대 죽으리라 그랬어요. 선악과 뭐야? 성숙한 열매가 아닙니다. 자라고 있는 때니까 중간에 비사로 말했다는 거야. 열매가 익기 전에 따먹는 날에는 영원히 멸망한다 그거야. 없어진다는 거야. 알겠어요?
윤 씨는 뭐야? ‘맏 윤’ 자, ‘진실 윤’, 진실한 맏이. 그 윤 씨라는 것은. 섭리사관적으로 볼 때 필히 필요한 거야. 십자가 하게 되면 십자가에 ‘올 래(來)’ 자에 와라 할 때는 둘을 점쳐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두 사람을 중심삼고 이렇게 서 있지만 본래의 뜻을 하면 ‘십 자’ 이게 점치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게 일곱입니다.
‘올 래(來)’ 자는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사람 인(人)’ 했나, 안 했나?「‘사람 인’이 셋입니다.」원래 ‘올 래’ 자 하게 되면 십자가 아래 사람 둘 하고 셋 하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 해 놓고 동서 해 놓고 이것 중심삼고 사람 위에 있어서에 하늘땅에 사람만이 절대 중심이다 그 말이야. 사람 세 사람 거, 하늘땅에 완성하기 위하려면 영계도 아니고 지상도, 동서남북도 아니고 반드시 중심 초점인 동시에, 초점도 기둥이 높아야 돼. 저 높은 데서부터 꼭대기 중심해서 여기서 동서남북 지구성에 사방 가운데 네 기둥 가운데에 서 있어.
기둥이 혼자 보면 안팎 기둥이 있습니다. 여기 용문산, 그 절간에 있는 나무가 나는 1300년 이상 된 나무로 보고 있어요. 그 말은 뭐냐면 1400년, 열셋, 열넷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알이 생길 씨가 있다는 거야.
은행나무 열매 땁니까, 옵니까, 안 옵니까? 혼자는 못 옵니다. 알아요?「예.」은행의 특성이 뭐냐면 수나무 암나무가 마주쳐가지고 열매 맺히니까 선생님이 용문산 절간에 있는 은행나무가 1100몇 년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열매, 은행나무 열매라면 13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 알겠나?「예.」
그 원리가 그래. 13수 고개를 못 넘으면 새끼가 없습니다. 13은 홀수야. 그렇기 때문에 1300년 있어야 가져가지고 1300일은 1400의 스타트이니 만큼 그 에이스만 되도 천 하나가 될 수 있고 만 하나도 억, 천, 만. 억, 조, 만, 해가 되더라도 거기에 에이스는 그 대표한 십 배, 백 배, 천 배, 만 배, 억만 배 하나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 이야, 이게⋯.
도박할 줄 알아? 에이스가 뭔지 아나? 에이스가 열 하나야, 하나야? 거 모르지만 두 ‘입 구(口)’하고 ‘가로 왈(曰)’ 한 위에 십(十) 자 위에야. 십자가 위에 말씀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말씀을 지고 있는 것이 십자가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타락 없으면 아버지 어머니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겁니다. 타락한 후에 가감승제(加減乘除)를 했어. 하나님 세계에 감(減)이라는 것이 없어. 보태, 영원히 보태줘야지. 천년동안 먹여 살리려도 천 년 전에 음식 내던, 그 음식이 천 년 후에 더 많이 보태가지고 새로운 것이 나오는 곳이 천국인데 끝이 없어. 왜? 홀수를 좋아해. 홀수 없어집니다. 맞아요. 쌍수 영원히 갑니다.
그래서 어느 손마디도 요 한 마디 가지고는 못 씁니다. 그래 두 마디. 이거, 이거 여기서 보면 다 같은데 여기는 보게 되면 하나, 하나, 둘, 셋. 여기는 둘 밖에 없어. 여기에. 이것이 여기에 둘인데 이 아래에 여기 밖에 하나면 여기에 묻혀버리는데 하나, 둘. 그래도 세니까 이렇게 되니까 너희들과도 여기서 봐도 이게 구형이 될 수 있어. 이렇게.
요 중심삼고 중심삼아서 이리 이마만큼 이것 중심해 이마만큼 하나면 이마만큼 둘레가 둘러져 이거 다. 이거 다 들어가. *5:50:27(*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나라는 역사에 없어집니다. 맞았어, 안 맞았어? 문 총재 말이 얼마나 일본이 2차 대전 대동아 전쟁 내기 있어서 영미불 일독이 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요? 일본 전체 땅 살 수 있을 때 5분의 1이상 주고도 팔아서 영미불 권내에 들어가려고. 다섯 가운데. 다섯 가운데 못 들어가요. 넷인데. 넷인데. 섬나라가 어떻게 이게 대륙에 가 버텼어.
대륙은, 한국은 왜 대륙이냐면 섬나라보단 이 대륙에 있어서 배 아래, 아래에 있는 자지와 딱 마찬가지야. 살아있어! 태평양물이 아무리 흘러가더라도 가로 막아 가는데 이것을 잘라버릴 수 있는 흐름이 없었다는 걸 알아야 돼.
일본 사람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동해물이 한국 국가되기 전에 하늘나라에 입적하기 전에 몇 천 년이야. 일본은 개구리 새끼만도, 올챙이만도 못해. 몽고족이 북쪽으로 해서 내려왔고 하나는 남쪽으로 해서 왔어. 남남북녀가 문제가 되어 있어요. 남북이 문제 돼있어요.
평화의 왕국은 그래, 선생님이 원모, 근본의 어머니가 잘못했기 때문에 해와가 망쳤기 때문에 원모 평화라는 것은 해와가 망쳐버렸다 그거야. 사랑을 중심삼고 원모평애! 원칙적인 사랑이 되지 않고 뒤집어 와가지고 봤는데 원모 뭐예요?「평애재단입니다.」재단.
평애재단은 원모는 아담 해와가 안 돼 있어. 평애재단을 누가 만드느냐. 참부모가 가짜 번호 대 가져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부모! 원래의 참부모의 자리를 출발하는데 열일곱 살 때 유월 달 될 때에 1900년 선생님의 정월 엿새가 거기에 해당하는 거예요.
언제나 선생님의 생일도 2월 달이 양력이 되지. 이놈의 자식들. 양력은 이렇게 침식하는 거야. 삼 팔이 이십사(3⨉8=24) 이걸 잡아먹으려고 해. 이놈은 뭐이냐면 이것은 아버지 이름은 있지만 어머니 없으니까 예수가 재림하는 것은 신부 찾으러 왔지 아버지 찾으러 오지 않았다 그거야. 그 일본 나라가 어머니 나라 정해준 사람 누구야? 내가 주인입니다. 맞아?「예.」
동대 이노우에 교수가 나를 불러 가져가지고 한일 전부 다 중심삼고 소련과 중국까지 합한 대회하는데 있어서 문 총재 일본에 오소. 이놈의 자식, 내가 있어 보니까 프로그램을 거꾸로 뒤집어 잡혀다 박았어. 동대 위에 문 총재를 모실 수 없고 경도 대학 동대 대학 그 다음에 전부 다 선북대. 6대 대학, 7개 대학 못 모신다고. 잡아먹으려고.
일본 언문, 일본 언문에 일본 나라에 관계를 맺기 위해서 일본에 도와주기 위해서 자리잡아주기 위해 왔지, 일본 자리를 먹으러 왔다고 할 수 없다는 거야. 그래 때려잡은 거 알아요? 손해배상을 청구할 거야.
영미불 일독이. 너희가 한국을 침략하고, 중국을 침략하고, 소련까지 전쟁해 이긴 것이 너 자체의 힘으로 이긴 줄 알아? 영미불이 도와준 걸 알아, 이 자식들아. 일본 놈들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말할 때에는 전부 다 일본말 가운데 영어 한마디 집어넣고야 말하면서 “이야, 내가 높고 내가 지식인이다 왕 노릇 하겠다” 이거야. 지금까지도 그러잖아.
매일 에이베이 복구메쯔. 누가 에이베이 복구메쯔를 주장했어? 동양평팔양이다. 그게 일본 놈들 앞에 국호에 대신 되고 국명에 대신 표어 될 수 있는 것을 누가 만들어 줬어? 일본 나라를 지도하고 어쩌다 갔던 고구려 사람이야, 고구려사람. 고구려. 알겠어요?
천년왕국을 할 때 만주족이 되어서 떨어지고 나서야⋯. 매일같이 전쟁해가지고 저 고구려를 없애려고. 매일. 천년전쟁이 안 한 날이 없습니다. 언어가 6천이면, 6천족 이상이 셋, 넷이 합해져가지고 고구려 지방, 우리 지방을 없애버리자. 몇 천 년 동안 전쟁한 고구려를 봐요.
중국 놈들은 한성이니까 한성이 한족의 서울이지. 한성이 왜 고려 사람들의 서울이야? 한족이 지금 공자⋯. 요즘엔 불교는 안 만들어도 공자는 모셔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아 공자가 공짜의 아들이야 공짜의 아들. 아무 관계도 없어.
고구려 사람들이 120개 130개 국가에 해당하는 13명씩 배치 되어있는 일본 여자들을 아직까지 철수 안했습니다. 알아요? 일본 여자들을 전부 다 문 총재 일에 와 있어야 돼요. 그 문 총재 기도에 그랬습니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그러면 평화의 기지, 기점이 어디야? 영미불 일독이. 하나 돼 가져가지고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되는 정주 땅. 문 총재 태어난 기지와 같다! 이제 다 맞았습니다. 그냥 그대로야. 핑계할 수 없어, 이제는. 뜯어고칠 수 없어요. 아 그렇게 다 맞는 고만.
일본 나라는 없어집니다. 그 나라 없지요. 유교에서 유교구에서 한국 목사들 쫓아버리기 위한 회의가 대동아전쟁의 근원이에요. 문 총재를 당할 수 없지. 대동하전선의 왼 날개에서 내가 타이 날 위에⋯.
동양제국이라고 살아가는 일본 나라의 지하에는 말이에요. 관동군이 제일 무서운 녀석이야. 관동군 휘하에서는 한반도. 영국과 소련이 750년 전에 예언하게 돼 갈라질 것을 벌써 750년부터 막을 준비를 해 나왔어요. 일본 사람이 좋아서 일본 사람 국보로 한 줄 알아 이게.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한국의 왕후를 불태워 잡아 죽여 놓고 도망가려다가 들키지 않았어? 그게 화장(火葬)하게 되어 있거든. 화장 방법은 인도에 있어서 나라의 충신과 반역자들이 죽은 다음에 예식이 화장입니다. 그거 알아요?
3⋅8선. 380도 이상. 화장터에 적은 몇 도 까지는, 120도에서부터 180도까지는 갑자기 넘어서 380도, 3⋅8선이지. 너 사람이 온도가 몇 이에요? 2천? 750이에요, 800이에요? 팔백. 너희들 온도가 얼마야?「37도, 36.5도요.」그 36도 5분이 뭐야? 270도 5부에요. 3⋅8선에 한 반자 모자라는 겁니다.
일본에 리와카 도오까라는 태풍이 부는 길이 있는 거 알아요? 잘못하다간 아시아 대륙에서 쫓겨나면 어디로 갈 거예요? 오호츠크 가에 위에 무엇이야? 카모차카 반도 알아요? 카모차카파 반도.「캄차파 반도.」카모차카 반도 오키나와라는 말. 썩어진 밧줄이라도 닻줄이라도 눌러놓지 않으면 일본 사람들 갈 데가 없습니다.
시고꾸가 한국 땅이고 그거 알아요? 동해물이 어디로 빠져요? 저 북해도로 올라가가지고 오호츠크 거기서 흘러나가겠나? 부산하고, 광동하고, 시고꾸, 스즈오까, 나고야 대판고개 이남의 물이 동해로 흐른 물하고 해가지고 태평양으로 흐르는 거 알아요?
그래 저 위로 가져가지고 불교에 이름난, 통일교 잡아 없애겠다는 나라가 태국입니다. 태국에 선교사로 갔던 것이 누구냐면 박명⋯. 김 누구의 부인?「김병화.」김병화 색시 알아요?「박정해.」박정해 알아요? 박정해 요즘에 무슨 병? 잠수병 사촌 치료불능한 병 걸렸어. 내가 지금 “야야야야, 라스베이거스에 와 치료해야 낫지. 올해 안 가서 간다. 김병화 색시 없으면 누가 색시를 얻어 주냐?” 나 얻어주지 못해. 이 녀석이 전부 다 태국 가라는 데 대만 갔다가 어디로 도망해 갔나?
솔로몬 군도 반대쪽이 어딘 줄 알아요? 회회교 본국이 있습니다. 2만 3천명 국민 그 무슨 나라?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 가 있던 한국의 대사 멍청한 녀석들이 박보희 잡아 죽이려고 했지. 그거 알아? 그 반대편의 솔로몬 군도는 영국의 58개국에 평화의 기지를 빼앗아 넘길 수 있는 중심지역이 솔로몬 군도야.
이번에 선생님 갔다가 달려온 곳이 나이지리아. 나 지금 동서로 와 뛴 줄 아는데 내가 가는 모든 준비한 곳. 일본이 못 따라와. 조선소에 있어서 항공모함을 만들어라. 아무리 춥더라도 마이너스 제일 최고의 도수가 얼마야? 273도입니다. 그거 알아요? 아무리 춥더라도 273도 이상의 얼음을 얼릴 수 있는 추운 곳 없어!
그걸 넘어 다닐 수 있는 배를 짓기 시작한 사람이 납니다. 남극의 오스트리아에 가가지고 남극 저 하단 극에 영미불 일독이가 다 가있지만 한국이 맨 나중에 가 가져가지고 2.73미터로 인치면 인치, 얼음 1미터 80, 2미터 못 넘습니다. 2미터를 배가 41미터 거리로 길을 만들면 항공모함 무슨 데도 다 교체할 수 있습니다.
수중에 물속으로 다니는 잠수함 다섯 사람, 한 식구가 들어 남태평양부터 동서남북 태평양을 왕래하면서 장사해먹을 수 있는 배를 만들기 시작한 사람이 나예요. 와세다 가가지고 학생으로 갔지만 뭐 하러 다니는지 몰랐지. 일본 전기 11회사 이상에 내 비밀 조사실에 가더라도 뒷문으로 가더라도 오십시오. 인사를 받고 다니던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인지를 아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위장술을 잘하거든. 알겠어요? 뻐꾸기 소리도 할 줄 알고, 꾀꼬리 소리 할 줄 알고. 우리 친구 누구 있으면 아주 그 흉내를 잘 하는데 내 원숭이 띠니까. 알았어요? 닭도 꼬끼오⎯. 궁둥이 세우면 3시 이후에 우는 닭이 1시 이후에 울게 만들 수 있어요. 괜찮지요? 이놈의 자식들.
여우가 닭 잡아먹기 위해선 3시 이후에 해야 돼. 그래 한국에는 4시 부터 통행금지 못 오게 했어요. 12시까지. 여우를 시켜가지고 도적질 해 먹는 놈들이 있거든. 고개 넘어갈 때 반드시 세서 돌아봐요. 그 때 피스톨을 가지고 협박하게 되면 넘어가. 뭐 그런 얘기까지 다 아니 더 많은 설명이 필요 없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어화 둥둥 내 사랑이⎯. 나보다도 숨을 오래 쉬는 사람 만나기 힘듭니다. 뭐, 못 따라 해요. 밥 안 먹고도 하루 종일 고단한 줄 모르고 있잖아.
죽은 피 모였지요? 십분만 하게 되면 피가 모입니다. 사흘, 일주일이 아니고 사흘만, 나흘만 되면 없어져요. 일주일 못가요. 신진대사가 왕성하다 이거야. 알겠어요? 여기는 이런 이걸 뭐라고 그래요? 이게 흉터내서 내는 걸 뭐라고 그래요? 문?「문신이요.」문신이 뭐야? 문 사람이야. 왼손의 이것은 다 없어졌습니다. 여기 일부가 다 없어. 여기는 다 남았어요. 여기도 이거 긁게 해서 다 갈라서 피가 지게 하게 되면 희미해집니다. 이게. 한 십 분도 안 되게 뭐 긁어 터트렸다 긁어줬으니 안 들어가겠다.
야, 약 가져와라 얘가 괴로운데 먹는. 먹어 중간인데 못 참기 때문에 이러지 이거 전부 다 죽습니다. 이게. 요거 이제 다 요거하고 요거 남았는데 이것은 누나하고 동생이 잡아라. 찔러 잡아서 이렇게 하고 요것은 이것이 살이 그냥 됐나 안 됐나 이걸 바늘채로 딱 두고 이건 뭐 이거 다 없어졌습니다. 이것은 표적으로서 이것과 더불어 셋만 없어지면 통일교회 막을 자가 없습니다. 내 비밀을 다. 우리어머니도 몰라요 내가 이런 줄. 어머니가 얘기 안하거든 물어보니까 물어보더라도 얘기 안하거든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
오늘로 마지막 되나?「예, 그렇습니다.」내일이 11월 초하루지?「예.」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야. 열하나, 하나 가지고는 없어져야 돼. 홀수야! 이것 중에서 이쪽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이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이 쌍수니까 안 없어집니다. 한손에도. 공산주의 끝까지 가지만 내버려두면 없어져. 자체가 열하나니 쌍이 없거든. 삼팔육이 없습니다. 육이. 이렇게 맞추는 것은 문 총재밖에 몰라.
공산주의, 일본 나라가 지금 살아있는 것이 문 총재 아니면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소련이 북해도를 통해가지고 오호츠크 해로부터 한국 반대하는 나라 절반, 전부 다 하권에 고산지대가 여러분 오키나와. 오키나와라고 부르는데 전부 다 이 오키나와라고 그러나? 오키나와.「오키나와는 남쪽에 있고요.」대마도.「쓰시마.」
대마도는 뭐야? 쓰시마! 쓰시마 대마도. 대마도가 일본 나란 줄 알아요? 3분의 2 이상이 한국 사람이 살고 있는 거 알아요? 문 총재가 교육 일주일만 하고 일본나라 붙일래, 문 총재의 통일교 이름 붙일래? 일주일이면 다 끝나요.
그 대신 전 세계에 130국가에 13명씩 가던 사람이 일본 나라 본국은 입적을 안 시키니까 뭐야? 여기에 이제 무슨 섬?「쓰시마요.」쓰시마에 입적하지 말고 입주해라. 전 세계에 해져 같은 13명씩의 사람이 오키나와에 입주하면 어떻게 돼요? 전 세계의 사람들이 그 나라에 가가지고 희생 봉사해서 문 총재가 당신들이 아니면 아시아가 없게 하고 한국 나라가 조국이 될 수 없었었는데 어딜 갑니까? 아니야. 한국으로 다리를 놓아야 돼. 다리를 일본 사람이 다 없애버렸기 때문에 다리를 놓으려니 저기 쓰시마에다 다리를 놓고 그 다음엔 문 총재가 지금 현재⋯. 이야, 석고 군함이 아니야. 석고 잠수함이고 석고 비행기를 만들어서 1만 2천 미터에 가서라도 기름이 없어도 떨어지지 않아.
우추노 오림픽타이까지. 여기 이 관성권에서 오림픽타. 그것은 관성권에 별의 각도에 전부 다 힘이 들어가 가지고 여기에선 앉았다간 얼마만큼 뜨고 업 되고 별의별일이 벌어집니다. 관성권이 그래요.
올림픽 대회를 그 세계에 가져가지고 그 별들의 인력관계에 차이 있는 것을 평준화할 수 있는 궤도로만 만들면 우리는 무한한 세계에 태양 2억 7천 억만 리 이상 세계까지 순식간에 거기 방향만 짚으면 찍! 순식간에 날아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몇 십 년 걸리던 시간을 몇 분 동안에 날아간다는 거예요. 왜? 중력의 힘이 강하니까.
중간 별나라하고 뭐 지금 이 달나라 중심삼고 그 관성권 그 거기에 독수리나 새 매들도 그걸 아무나 맘대로 가고 싶어도 못 날았습니다. 중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기로 가다 붙어서 떨어지고 얼마나 조심스럽게 새끼들을 먹여 기른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6:21:55(*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누구보다도 매일같이 숭상하고 연구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일본사람을. 일본 천황 소화천황 여, 여기하고 와 도쿄도 요도가와 그 삼각지대에 니주 버스에서 150미터로도 안 되는 곳에 있어서 내가 파수꾼 노릇했습니다. 전기과이니 만큼 전기회사가 많거든. 스파이도 많이 있었어. 지금도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어서⋯.
미국에 워싱턴타임스 일본 나쁘다고 신문 낸 적이 없습니다. 중국과의 모든 소련은 무지하게 때려치웠지만 일본을⋯. 이야, 통일교회사람 몇 천 명 납치한지 알아요? 세계적으로 말하면 각국나라 퍼져있는 13명씩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 나라의 왕이라든가 대사관들은 잡아 죽인 것이 얼마나 몇 배가 많더라. 3천, 4천 만 이상을 일본 때문에 희생당했다는 거야. 레버런 문 좋아한다고. 나 더 이상 참아서는 안 될 때가옵니다.
석준호!「예.」한국경찰관. 군대, 경찰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교육 지금 하고 있나? 요전에.「특공무술 제공은 제천에서 교육을 했습니다. 지난주에.」네 공문하면 한국경찰 전부가 서장 짜박치들이 다 모이지?「현직들은 어렵습니다.」왜 어려워?「일정이 바쁘기 때문에요.」누가?「현직에 있는 분들은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지금 전부 다 충주 가는 중간에 경찰본부가 있는 걸 내가 아는데.「예, 거기 경찰학교가 있습니다.」너 그 학교에서 날 불러도 내가 안 들리고 있는데 내가 데리고 가 가져가지고 거기 총장에서 너희 부하들 다 교육하라고 하면 모일 텐데 내가 소개해줄까? 필요 없지?
너 중국하고 소련이⋯. 이제는 통일교회의 협회장이 되었다고 한다면 제일 무서운 본부의 책임자 되어있기 때문에 중국이나 소련이 주저하는 거 알아? 너 유도한다면 원화도를 세계에 기반으로 해가지고 다 태권도 대신 세계에 원화도로 태권도 하는 사람 몰아냈지? 몇 개국이야?「70개국에 지금 나가있습니다.」그게 선진 국가들이지?「후진국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그래 선진 국가. 그 군대 동원할 수 있는 능력까지 다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국장만 시키면 군대 동원할 수 있는 것 알아, 몰라? 야!「예.」씨 아이 에이 국장을 교육시키면 말이야. 맥아더 장군이 명령하던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모이겠나, 안 모이겠나?「모일 수 있습니다.」
윤정로 어디 갔나?「교육장에 갔습니다.」윤정로가 제일 좋아하는 무슨 풍. 우리의 리틀엔젤스 책임져가지고 신원 보좌관으로 데리고 다니는 그 4성, 3성 중장인데 그 위에 거기 있다가 그 중장을 자기 허락 없이 리틀엔젤스 책임자 세웠다가 도망간 이 풍 뭣이 있지?「조남풍.」남쪽나라 좋아하는 고만. 어떻게 남풍이야? 북풍이 되어야 할 텐데.
나이지리아 동원하면 이 군대를 거꾸로 지령을 뚫듯이 뚫을 수 있다고 내가. 알겠어? 육해공군 있어. 58개국 영국 여왕의 기지까지 동원할 수 있다고. 그런 것 모르고 내가 살겠나? 그런 것도 준비안하고 너희들을 큰소리하게 해먹고 협박공갈같이 때려잡으려고 안 그래. 알아보라고. 나이지리아 가서 알아보라고.
효율아!「예.」나이지리아의 내각과 대통령이 나한테 문서를, 사죄의 문서를 보낸다고 그러고 보낸다고 그랬는데 안 보내. 받고 알아보라고.「예.」알았으면 지금이라도 동참해.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잘못했다면 왜 국회, 나라이름 가져가지고 문 총재에게 사죄의 편지 보내고 뭐야? 거짓말하고 말이야. 다 걷어치운다 그거야. 알아보라고. 나 거짓말 아닙니다.
일본에 쌀을 개량시켜 놓은 것을 구미라고 그래. 구미. 구미라는 이름 알아요? 구미라는 것을 개량종으로 신미를 만들어 가져가지고 100여 종 이상을 구미에서 개량종 만들었습니다. 빨강, 노랑, 7색 이상에 빛깔의 종류를 연구해가지고 보관하였어요. 그거 팔아먹으면 내가 부자 됩니다. 만주벌판 푸른 농원 200만 농지를 만들어 가져가지고 옥토 만들어가지고 수천만 불을 돈 벌수 있는 것도 내가 시키고 있어요.
우와, 좀 더 얘기할까요? 중국이 지금까지 아편 팔아먹고 돈을 물 쓰듯 써. 그 모가지에 매달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는데. 세계 수백 국가를 갈 때에도 내가 나라 출입허가 안 받고 다녔습니다. 미국 씨 아이 에이가 국가국 꼭대기에 이 양반 돌아가 올 때까지는 잔소리마라. 모르는지 바보가 걸려 들어가지고 그 잘못하면 그 나라 없어질 뻔 했어. 그
그렇게 알고. 문 총재 말 믿을래, 안 믿을래?「믿겠습니다.」안 믿겠다는 사람 손들라, 믿겠다는 사람 손들라. 너희들 미쳤어?「안 미쳤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여자들은 왜 그러고 있어? 그니까 하고픈 대로 하라고. 그런 때 왔습니다. 문 총재의 지시라고 하면 하고픈 대로 하더라도 잡아 사줘가지고 땅땅. 피스톨이 가 27방이지만 28방 한 방도 더 크게 쏘면 그 군대라든가 그 나라가 걸려 넘어가요. 그 십 배, 10배 이상 37번, 43번 나갈 수 있는 피스톨을 내가 도망가고 각도 되는 데 있어서 숨겨놨다가 빼트리게 되면 자기들 피스톨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살고 있어요.
우리 국진이가 피스톨 만든 거 알아요? 평화의, 평화 피스톨이야 이게. 타우라는 아이고 타우, 타우. 호랑이가 타우, 타우, 타우. 뭐야? 공짜로 먹겠다면 호랑이가 우와앙. 사자와 호랑이가 호랑이 떠드는 바람에 다 죽을 줄⋯. 아니 됩니다. 고사포 705밀리리터를 미국 가기 전에 내가 만들어 놓고 가서 떠나온 사람이야.
발칸포. 1분 동안에 7백발이 나가는 청와대 지키는 발칸포를 만들어주고 떠난 사람이 납니다. 지금도 그 발칸포 쓰고 있어. 박정희 대통령 때 8군 사령관 만나져가지고 이런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다고 해서 한번 보려고 나를 불러놓고 나 앞에 시사해놓고 우리 시사 다 못했어. 쏘는데 “와! 어떻게 만들었는지 우리 발칸포가 위력에서 졌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 미국의 군사력을 존중시하고 생명을 걸고 있는 한 이 발칸포 1정이라도 팔게 된다면 안 됩니다. 군사재판에 걸립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하는 짓이 그걸 몰랐어. 그 발칸포를 몇 대를 어디로나 알긴 아나? 저기에 쭉 해가지고 어디에 줘서 시사해보라고. 팔면 큰일 날 뻔 했어요. 들켜가지고 발각되어가지고 거기에 연구시키기 위한 무슨 부속품 연구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빌려주는 데 왜 야단이냐고. 알고 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
어저께 주동문!「떠났습니다.」어저께 주동문이 말 들었지?「예.」들은 사람 손 들어보라고. 너희들이 얘기해 줘야 되겠다고. 송⋯. 구라파 책임자 이름이 뭐라고?「송용천이요.」송용철이가 송용천이가 되었어. 용철이야. 늘렸다 놓으면 어디 갈지 몰라.
원자탄이고 수소탄이고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운반해 줄 수 있는, 타고 갈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지. 원자탄이 날아가나? 그걸 뭐라고 그래? 4500마일도 순식간에 날아가는 그 뭐 하와이를 이제 없어도 저 동해안 미국 해안지대도 공격할 수 있는 시대를 들어왔는데.
요것도 딱 소리 나지요?「예.」야야, 어디 갔냐? 소리 나지? 선생님이 양말 버리면 저기까지 날아가요. 요렇게 훅 부니까 날아가지. 공식이 있어 공식이. 날아가는 공식이 있어. 비행기 나는 공식도 나 모르게는 못 만들어요.
보라고요. 50미터 넘는 얼음바다에 얼음을 잘라가지고 50미터 그 얼음이 2점에서 3미터 이것을 둘로 갈라 가져가지고 칼은 이것 금을 자르는 건 쉽습니다. 이쪽에 쭉 해 가져가지고 저까지 밀면 밀수록 갈 데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같이 있지 않으면. 그러니까 옆에 요쪽에 조금만 깎아 놓으면 착 돌리면 쭉⎯! 얼음판에서 몇 천리 달아납니다. 51미터 항공모함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요. 그것을 소련이 팔아먹기 때문에 얼음 아래 광산들 팔아가지고 돈이 무진장이요. 그 배를 한국서 만들어 파는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소련에 춤을 참 멋지게 추는 3보 운동이라는 거 알아요? 3보. 3보 운동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한번 해봐라.「예?」어떻게 하나 한번 흉내 내 보라고. 3보!「예.」해보라고. (석준호 협회장 3보 운동 시범함)(웃음) 아, 이거 3보 운동이면 기교 없애버리고 다 할 텐데. 날려버리고 다 할 텐데. (웃으심) 그 데리고 춤을 추는 거야. 데리고 춤을, 3보 춤을. 이 자식아 그 옆에 앉아서 그것도 모르고 있었나?
우리, 우리 여기 협회장 이름이 뭐인가? 무슨 진이? 우리 막내아들이 뭐야?「문형진(文亨進).」형진이 ‘아들 자(子)’자야 아들 자 아니야?「‘아들 자’자 아닙니다. 아들 자자에서 이걸 끌고 뺐지요.」그렇지. 아 그걸 베었나, 지금 쓰나? 그걸 물어보는 데 뭐 누굴⋯.「옆으로 거는 게 빠졌습니다.」거 형진이는 가봐 와보라고 ‘아들 자’ 썼습니다. 선생님의 아들이야. 진짜 아들입니다. 바람 잡아 낳은 것이 아니야. 아버지 진짜 참부모니까 참부모 아들이 그냥 없어지겠나?
그 사람 운동, 브라질에 제일 가는 지저스 운동가 제일 무서운. 8개 운동의 괴수 되는 사람이 내가 키 이거 요거 밖에 안 돼. 이야, 그거 시범을 한번 하라고 했더니 말이야. 딱 치고는 말이야. 태권도 이럴 때 딱 치면서 저거 음⎯ 이거를 쳐 버리면 날아가 버려. 맞지? 헤⎯ 여기 치니까 이쪽으로 이러니까 캭 해서 날아가 버려. 야, 그거 운동이 맞고만.
그렇게 되면 안 날아가도 발길을 들어서 차버려. 사채기. 뭉그러진다고 알겠어요? 불알이 어디 갔는지, 보지가 어디 갔는지. 보지가 씹인지 진짜의 보지인지 보자기 보지인지 실제 전부 다 써먹을 수 있는 씹인지. 십이라고 안합니다. 한국은 씹 된시옷하게 되어있어요.
너희들은 알지 무슨 말인지. 일본 말하는 사람은 무슨 소린지 몰라. 그러니까 85년도까지 한국말 안하면 큰일 난다고 했는데 이 간나들도 요즘에 벼락이 떨어졌지. 첫 페이지부터 74페이지 전부 다 외우라고. 대지진, 동경 대지진 때에 한국 사람들이 일본말 발음 똑똑히 못하는 사람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전부 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 불러내게 되면 그거 붙여가지고 풀지 모르니까 그거 읽게 해서 저 발음이 틀렸다고 해서 다 잡아 죽였습니다. 우리 사돈도 죽은 사람 보고할 때 어. 참으라고. 해결할 때 온다고. 너희들이 내가 일본 가 가져가지고 선생 노릇해야 되겠나, 부모 노릇해야 되겠나? 무슨 노릇해야 되겠나?
엑스 첩이야. 두 첩을 요리해야 돼. 손발을 맞춰가지고. 아까 항공모함 두 척을 50이상의 미터를 중심삼고 왕래하더라도 물, 물이 얼음위에 뜨지 않는다는 거야. 그거 얼음은 갈라지면 딱 짝. 가운데치 자르고 그 다음에 여기에 1미터쯤 들어가면 이게 돌아가면서 좀 2미터 70뭐 273도면 2미터 넘더라도 잘라가지고 저쪽 편에 채버려 넣으면 말이야. 그쪽에 가볍거든 가볍단 그 들⋯.
*(8009-2) 이와 같이 깊은 데서 떠나면 쭈르르르륵 해가지고 그 길에 오라고 해도 안 옵니다. 먼데 도망가 버리지. 그러고 있어가지고 그 배 만드는 데 내가 공신자의 한 사람이라고요.
효율아!「예.」너 조카가 그 책임자. 그것 얘기 좀 해라야. 회사 한 이야기. 빨리!「아버님 시간이 12시가 다 되어가는 데요?」핑계 그만두고 12시 아니라 12시 반이면 뭘 해? 야야 너 조카며느리, 조카며느리 부르라고.
(김효율 회장 보고시작;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아버님께서 좀 설명을 하라고 하신 말씀의 그 의도를 제가 짐작을 해 보는데요. 제 조카 하나가 서울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방위산업체 중의 하나인 STX라고 하는 그 굴지의⋯.)그 다 알 텐데. STX.
(보고계속; 재벌회사 중 하나인 STX의 연구실에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선박 프로젝트를 하는데 가장 큰 유람선 만드는 회사를 여기서 샀습니다. 관광 그래서 사실은 가장 큰 선박을 제조하는 선박회사가 한국회사입니다. 이 STX에요. 물론 뭐 군사용 배는 아니지만.) 그거 석고, 석고보드로 만들게 되면 아이고, 날아갑니다.
(보고계속; 그런데 이제 제 조카 저기 서있는 도희의 신랑 되는 제 조카는 아버님이 맺어주셔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웃으심)
(보고계속; 방위산업체이기도 합니다. 또 이 아까 STX가⋯.)비행기까지 미쳤지.
(보고계속;⋯⋯이지스함이 뛰어난 것이 자동전산화가 잘 돼 있고 통신망이 철저히 잘 돼 있습니다. 그 장치를 연구하고 가서 또 시설해주고 이지스함 장교들에게 교육하고 하는 이런 분야에 일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저도 자세히 모릅니다. 기밀이니까 얘기를 안 해요.) 그거 알 필요도 없지. 그거 기억도 하지 말라고. 들어 두라고, 들어 두라고.
(보고계속;⋯⋯이 이지스함은 그렇게 큰 배는 아닙니다. 이게 한 구축함 급이니까 한 7000톤 남짓 됩니다. 한국의 그⋯.) 그 동작이 빠르지.
(보고계속; *22:45 이런 정밀히 해야 하고 완전 군사적으로 철저하게 완전하게 만들어야 하는 이런 배를 뚝딱뚝딱 그냥 목선 짓는 듯이는 할 수 없잖습니까?) 하하, 그래.
(보고계속;⋯⋯항공모함을 만들려면 미국에서 허락을 맡아야 한답니다. 핵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려면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미국이 지금 그러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북한에서 쏜 장거리 로켓이⋯.) 가만있어? 배들 한 번 타보고 싶지 않아?
(보고계속;⋯⋯이런 기술을 개발해서 이지스함에 장착을 해주고 교육하는 거기에 근무합니다. 아버님께서 이지스함이나 대한민국의 선박기술, 기계기술에 흥미를 가지고 항상 관심을 가지십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해보라는 걸로 알고 잠깐 여러분 시간을 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 문 총재라는 사람은 안 나와도 딱 좋을 뻔했어. 그 말 들어보면 손을 안 댄 데가 없어.「큰일 날 뻔 봤어요.」뭣이?「아버님이 안계셨으면요. 큰일 날 뻔 봤어요.」하늘이 아니었으면 큰일 났지. 그 뭐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아니었어도 그 문제가 아니야. 하나님이 없어져야지. 하나님을 해방시켰습니다. 사흘 후에는 하나님이 해방을 선포만 하면 진짜 창조주가 나와요. 진짜야. 한 분 하나님! 선생님이 그 분들을 문을 열어주었고 다 안내도 했지만은 그 속에 들어가면 본연의 그 세계에서 대하던 그 법을 중심삼고 그대로 그들을 위하고 살 수 있는 교육까지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초부득삼이라고 생각할 것도 한데 대단한 때가 왔어요.
여기 현대에도 차를 만드는데 문 총재의 도움이 컸다는 것도 그 사람들이 얘기 안합니다. 비밀리에 내 얘기하면 아이고, 선생님은 안녕하시냐고 묻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여기에 이 현대의 총수 되는 사람이 팔십 몇 살? 그 때에? 와서 내가 만나자니까 “아 지금은 좀 이릅니다. 자기들이 원할 때 만납시다.” 그래요. 거기 가서 내가 빌어먹고 살지 않습니다.
지금도 오늘 가게 되면 저기에 22700미터의 아래에서 이 전부 다 이 후버댐이 흐리기 시작해요. 2700미터 아래 그것을 현재에 봐 가져가지고 지상에서 모든 짓을 해 가져가지고 그 오르고 내려오는 그 틈새까지도 관리해요. 무서운 때 되었어. 숨 쉬고 사는 동물까지도 숨 안 쉬고 사는 사람과 얘기가 통하고 교류가 통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날뛰지 말라 그거야. 어느 때요.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금 인공위성 저 쏠 수 있는 기술을 다 알고 있어요. 그 여러분 전부 다 핸드폰 있지요? 핸드폰 일일이 전부 다 동서사방 관리할 수 있잖아요? 이제는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 문 총재가 비밀 모아 가지고 비밀 가지고 해먹지 않습니다. 다 드러내 놓더라도 그거 측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한계선이 다 무너졌습니다. 그걸 알고. 열심히 공부 안 하면 안 돼. 노라리 해 먹다간 안 됩니다. 언제 자기나라가 없어지는지 몰라요.
송영섭.「예, 아버님.」언제갈래?「지금 오늘 가야합니다. 사실 어제 가야하는데.」오늘도 저 유정옥이 안 오지 않았어? 오늘 마지막에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나 하고 기다릴지 모를 터인데.「아마, 그럴지도 모르죠. 지금 여기 시간이 끝나고.」그럼 너희들은 어떻게 해? 너희들은 두렁박에 길이 없어지고 콩 한쪽이 되어가지고 쓸 수 없게 돼, 될 수 있는 자리 아니야?
「저는 황 회장이, 난 여기서 이 일을 할 테니까 훈독회만 아버님을 모시고 하고 오라. 그렇게 약속하고 왔습니다.」나하고 약속 안 해도 되고 황선조하고 약속했지. 황선조.「아버님이니까요. 가시면 아버님 따르시는 분인데요.」아이고, 아버님도. 아버님도 늙어서 이젠. 말도 진짜 아는 말을 안 하고 안 쓰려고 합니다. 모르는 게 편하지 안다고 한다면 큰일 나. 연구하라고 명령합니다.
송영섭!「예.」송영석!「예, 아버님.」어떤 거야?「진짜 아버님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웃음) 알다가도 모르겠으면 명령해도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모른다는 얘기 아니야.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저는 알다가도 모르는데 그래도 아버님 시키는 일은 잘해요.」(웃음) 그 무슨 말이 그래.「그저 무조건 믿는 거예요. 무조건. 모르고 믿는 거예요.」그래 무조건 믿으면 가봐. 그대로 10년 해서 틀리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냅다 밀어.「예.」
여기 무슨 책 냈더만?「⋯⋯ 정예부대 기록을 남기려고 책을 썼어요. 이번에는 아버님『남미와 참부모』라고 제가 남미에서 아버님 7년간 모시고 있었는데 그것도 제가 죽어버리면 없어지겠더라고요.」응, 그래. 그래요. 정예부대가 필요하지 거.「일기로 싹 썼어요. 그래서 이달 중에 나올 거예요. 아마.」이야.「일기장 있으니까 가능해요.」일기가 있으면 선생님 하는 일도 다 나오겠네? 너 하는 일이 아니고.「하여튼 감사합니다.」(웃음)
「아버님, 제가요. 손녀를 일곱을 낳았어요. 그리고 손자가 없었어요. 그런데 엊그저께 손자가 나와 버렸어요.」(박수)「그게요 아버님이 먼저 번 손녀를 사인을 갔는데 이거는 아들 낳을 이름이라고 송재윤 써주셨어요.」(웃으심)「그런데 그 이후에 그냥 나와 버렸어요.」근데 내가 이름 지어줬는데 평이라고. 평!「예! 김효율 보좌관님께 부탁했더니 아버님이 그냥 쑥 해주시는데 송전평! 이렇게 딱 써주셨다고 해요.」그 송⋯. 이름이 무섭네?「이제 딱 열흘 되었습니다. 애기 낳은지.」
그 해석을 뭐라고 했어? 전평.「‘온전할 전(全)’자 ‘평화 평(平)’자 이니까요. 완전히 온전한 평화를 이 땅 위에 건설하는 아들이 되어라 그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나보다도 훌륭하단 얘기 아니야? (웃음)
다 부모는 그런 거야. 부모는 아들딸 보고 아들딸을 자기보다 못나라고 하는 부모가 없습니다. 나도 그걸 알아. 세상 살다 보니까. 그러니까 이야, 전평이야?「너무 기뻐가지고요. 방에 가가지고 경배 세배를 올렸어요. 참부모님. 여기서 진짜 올리겠습니다.」야야야 그런데 그 손녀가 와서 다 좋아하고 문답을 해?「예.」예가 무슨 예야. 그럴 때는 누가 와서 뒷골을 걸어 넘겨 배때기를 밟고 넘어가서 얼굴 밟고 넘어가는 사람 생겨요.「예, 알겠습니다.」
때가 되기 전에 일을 해놨으면 끝까지 자기가 시작부터 끝을 맺어. 나 지금 그렇습니다. 여기 책을 다 만들어 놨지만 흠 잡을 것은 잡아보라고. 천년 공을 들여도 선생님의 알 고개는 못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들딸들 열심히 공부시키라는 거예요. 어디든지. 하버드가 무슨 해봐도, 해봐도 안 되니까 하버드에요. 한국어로는 해봐도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우리 아들딸 다섯 사람이 하버드 나올 때 너 하버드 교수들 쫓아내는데 왕초가 되라 이거야.
문답할 답이 있거들랑 도서관에 있어 그 사람이 무슨 과에 지금 무슨 책을 서술한 책이 있으니 그 조상들의 역사가 소통 되어가지고 문답해가지고 자기만큼 모르게 될 때에는 그 당신이 왜 전부 다 조상들에게는 가르치지 않느냐? 나는 조상들까지도 다 가르치고 있는데 아담 해와 알아? 가인 아벨 알아? 전통과 핏줄과 핏줄이 같으면 닮는데,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 닮은 사람이 몇 사람이야? 닮기보단 나아야 된다는 거야. 너희들 이제 선생님 말대로 하면 나아집니다.
내가 졸업식 같은 거 안 갑니다. 여러분 안 가면 안 돼. 나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학교 가기 전에 벌써 이런 것도 다 어디서 통보하는 그 줄을 갖고 있어요. 그 줄은 나밖에 없어. 내가 새끼쳐줘야 돼. 모릅니다. 그건, 전부 다. 그 뒤에 모른다는 데 연구해보라고. 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
여기 몇 살 들이야?「마흔아홉입니다.」마흔아홉. 그 옆으로.「서른다섯입니다.」3, 내 3분의 1밖에 나이 안 되네. 전부 다 젊은 놈들이 뭘 해먹겠다고 눈을 부릅뜨고 그래. 이것 선생님 말씀대로 하늘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얼마나 대단해? 백그라운드 몰라가지고 어떻게 뭘 해먹어, 어? 내가 어디에 가든지 어디로 가지던지 천년 후에 가더라도 선생님 말씀 알게 되면 천년 후의 역사 앞에도 “이 자식들아, 내 말 들어!”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권위 있는 세계가 있는데 그걸 모르고 어떻게 뭘 해먹어? 너는 왜 검둥이같이 얼굴이 새까매? 너! 왜 새까만가 물어보잖아?「농사짓고 있습니다.」농사 지하실 농장?「아니요.」어디? 이층 고층 건물이면⋯.「하우스농사 하고 있습니다.」「원예 비닐하우스요.」아, 비닐. 비닐이라는 것이 불붙으면 불붙나, 안 붙나?「붙습니다.」붙지?「예.」그러면 그거 지을 수 있어. 얼굴이 근데 왜 그렇게 까매? 거기만 이렇게.「햇볕에 그을려서 그렇습니다.」머린 꼭대기는 왜 또 새었어? (웃음)
그래, 그 뒤로는 전부 다 클린카드 해가지고 딱딱 맞게 그거 하는데 허접이 같이 생겨가지고 새까맣게 얼굴이 그냥 눈도 조그맣게 보이고 코도 납작하고 다 그래. 내 눈이 머니까. 알겠어요?「예.」나 어디 가서 천대받고 손가락질해 뒤로 가란 얘긴⋯. 난 어디가든 뒤에 앉아요. 맨 뒤에, 문 제일 가까운데. 앉고자 한다면 조용히 안녕히들 계시라고.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필요하거든 그때 들려가지고 조용히 왔다 갔던 얘기부터 재미있게 하나의 역사책에 기록할 수 있는 부부면 부부, 가정을 만들 수 있게끔 하고 떠났지 그냥 안 떠났습니다. 어느 사람이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의 역사를 남겨주고 도와주기 위해서 떠났지. 내일은 내가 다 끝났어요. 도와줄 필요 없습니다. 다 끝났어. 이제.
그렇게 되나 두고 봐요. 이제와도 그렇지만 뭐 현대고 대우고 배 만드는 그 배들이 석고 보드를 50년, 63년 이전부터 했지만 따라오다 다 도망갔던 배들이야. 이 소식을 듣고는 밀정들을 보내가지고 비밀 탐지하려고. 비밀탐지 못 합니다. 아이고, 답답하다. 딱따구리 노래나 한번하자. 딱따구리.「제가요?」아니야. 딱따구리. 딱따구리. 이게 대학, 선문대학총장입니다. 딱따구리, 나 딱따구리 노래를 해야 되고.「참부모님 모시고 이렇게 은혜로운 시간을 갖는 것 정말 역사에 없는 우리는 선택받은 자들입니다. 정말 기쁜 생각을 가지고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중고등학교와 학교는 전부 다 기독교 학교나 중고등학교에 승공강의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끝낸 사람입니다. 공산당 잡으면 잡으면은 주사약을 가져와가지고 잡을 수도 있고, 늦쳐 줄 수도 있고, 제자를 만들 수 있고, 원수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하고 지금 있어요. 그래 선문대학총장을 하고 있어. 자 딱따구리는 얘 하라고 해.「아버님이 지도해주셨으니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김봉태 총장 ‘딱따구리’ 노래 부름) 이야, 딱따구리야.
박수, 박수, 둥글둥글 크게 해 봅시다! (박수) 화답해야지 화답해. 듣고 앉아서 새침 떼고 앉으면 도적질을 하려고 그러고 있어? 들었으면 들은걸 쏟아버리던가 담아 지고가 팔던가. 손해 아니면 이익이 나야지. 안 그래요?「예.」여기 왔다가 그냥 다니지 말라고. 딱따구리도 그러고 있는데. 사람 아들딸이야?
김 씨, 박 씨. 무슨 유명한 중국에도 네임벨류로 존경할 수 있는 최고의 이름이 한국의 도적질에서 도망 나온 사람들이요, 여기 딱따구리같이 살고 있지만은 둥글둥글 되어가지고 여기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아들도 되고 대통령의 딸도 되고 신부도 되고 가지각색 사람 다 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는 딱따구리만 못 하겠어? 둥글둥글 살아보라고!「예.」
너! 한번 뚱뚱한 아줌마. 뒤에 저쪽 뒤쪽. 아니야, 그 뒤에. 둥글둥글 살게 되어있다야. 나오라고! 이 여자 노래하나 시키자. 노래 못하면 궁둥이로 춤이라도 추면 될 거 아니야 이 지지배야.「아버님 노래가 안 되는데 춤을 추면 안 될까요?」아, 춤이라도 추라니까!「그래요? 그럼 일본고향 춤을 추겠습니다.」박자만 맞춰줘. 몇 박자, 몇 박자인지.
(박수 맞춰 춤춤.) 데려가서 신랑 만들고 싶은 사람 잡아다 춰라. 남자. 잡아다 추라니까! (웃으심) 손잡고! (박수)
그래 하루 지난 다음엔 피곤하니까 그 자리에서 흘러버려야지. 스쳐버려야 됩니다. 그래요? 알겠어요?「예.」고단하면 고단한데로 콧방귀도 뀌면서 노래방귀도 뀌면서 진짜 공짜의 공포 방구도 뀌면, 방구입니다. 어디든지 가요. 그 방구는 쏘게 되면 말이에요. 냄새도 안 나지만 방구니까 굴 거꾸로 땅 끝까지 방송의 안테나 하면 내 귀에 들려요.
이야, 그 비밀이 거기에도 없게끔 평지가 되어서 많은, 한 많은 천리만리도 순식간에 쳐버려서 잡아먹고 놀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자랑스럽지 않지, 않지 않느냐? 나쁜 것은 세 번 하면 좋은 것 되요. 좋은 것이면 날아갑니다.
효율아!「예.」너 노래하나 해봐라. 야야야야, 장사를 그래야지 내가 써먹지. 이 인간이 밑천은 맘에 드는데 그러지도 못 한다면 어떻게 살겠나? 내가.「아버님께서⋯」(웃으심)「한 5년 전에 저보고 제 고향이 장흥인데요. 전라남도.」그거 한번 얘기해봐.「⋯그래서 아버님께 지금도 죄를 짓고 몸을 사리고 피해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벌로 가끔 노래를 제가 합니다. 이 노래는 제가 70년대 초에⋯.」대단한 노래지.「⋯그래서 제가 한국 노래를 하나 가사가 좋은 것이 있어서 그때 가르쳐서 같이 가끔하곤 합니다. 그러니까 귀엽게 들어주십시오.」제목을 얘기해줘야지.「예?」제목이 무엇인지.「제목이 행복의 샘터라는 노래인데 아주 오래되었습니다.」옛날 노래.
(김효율 회장 ‘행복의 샘터’ 노래 부름) 그 때는 불쌍하지.「가사가 좋지 않습니까?」
2절 다시 해. 한 번 더 해봐라. 2절. 모스코바 생각하면서 2절 한 번 더 해보라고. 어머니 생각하게 되면 어머니⋯. 여기는 서양노래를 하나 해야지.「예.」홍콩 사람들이 중국 사람도 있고. 다 같이.
(김효율 회장 보고시작;⋯⋯임기응변력이 김상철 총장님에게 있었다고 그래요. 그래서 뜻길을 오면서도 항상 낙천적으로 사신분이라고 이런 얘기를⋯. 그 얘기는 길게 안하겠습니다.) 그거 이야기해야지. 아들딸 일 못하잖아. 안한 거 없이 통일교회에 진짜 미쳤다고.
(보고계속; 가족을 전혀 돌보지 않으셨어요. 54년도에 협회 만들 때 다섯 명 중 하나셨습니다. 협회 입회원서 번호가 10 몇 번인가 20몇 번인가 그렇지요?) 나중에 해서 그렇지.
(보고계속; 그래서 이번에 성화 때 참부모님께서 휘호로 ‘참부모님 조국창건 충효대표자’ 이렇게 해서 써 주셨습니다.) 무슨 ‘대’자야?「‘큰 대(大)’자입니다.」‘대신 대(代)’자가 아니고?「아닙니다. ‘큰 대’자입니다.」이야, 그게 무서운 거야. 대신 되었지만 한 사람이 아니고 ‘큰 대’ 쓰면 전부 가 들어가는 거야. 우와.
(보고계속; 저도 아버님께서 그런 대자를 써서 표자라고 써 주신 것은 처음 봤습니다. 아주 은혜를 저는 그 휘호를 보고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를⋯.) 장끼야 장끼.
(보고계속;⋯⋯성화 의식의 제 1호. 아까 말씀드렸지요? 우리 사쿠라이 선생님이 일본의 성화 의식의 제 1호. 이렇게 해서 지금 이 기간이⋯.) 입원이란 말도 해야지. 에덴동산에.
(보고계속; 그래가지고 마지막에는 이제 입! 원! ‘들어갈 입(入)’자, ‘동산 원(園)’자 해서 입원⋯.) 만화동산으로 들어갑니다. 참부모님 밑에.
(보고계속;⋯⋯코끼리 조련사가 코끼리를 울게 하면 천불을 주겠다고 했어요. 누가 그걸 감히 생각하겠습니까? 코끼리 곁에 가기도 무섭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모두들⋯.) 야야, 이거 읽어줘라. 코끼리 얘기도⋯.「왕아빠! 왕엄마가 왕아빠와 함께 점심을 드시려고 부지런히 궁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왕엄마. 박수하십시오.」(박수)
야야, 이게 왕엄마보다 내가, 내가 하라고 했어. 내가 들으려고 했는데 이건 여러분이 들었으니 여러분이 상관없는데 내 맘대로 해도 괜찮아. 내가 더 듣고 내가 듣고 싶은 노래, 노래가 왕엄마 말도 들어갔기 때문에 그 왕엄마 노래에 그 때 한 얘기를 노래시키려고 이걸 읽게 했다는 그걸 모르지? (웃으심)
(보고계속;⋯⋯귀에다 대고 뭐라고 속닥속닥 하더랍니다. 그러니까 이 덩치 큰 코끼리가 갑자기 눈물을 주르륵 흘리면서 울더래요. 그게 한국사람이에요. 한국사람!) 그거 바늘로 속에 찌르던지⋯.
(보고계속;⋯⋯조련사가 궁금해서 어떻게 내 코끼리를 울게 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드냐 했더니 비밀이지만 알려주겠다고 했대요. ‘야! 너 내가 누군지 아냐? 내가 선교사다 선교사!’하니 비참함을 아니까 울고, ‘너 나랑 같이 선교갈래? 나 통일교 선교사다.’ 했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답니다.) (웃으심)
(보고계속; ‘아버님 미국 좌경 대학생 감동시킨 이야기, 어머니 크램블 궁 대회, 중국대회 보고’ ⋯ 임기응변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다른 노래도 아닙니다. 흔한 노래입니다. 데니보이입니다.)
(김효율 회장 ‘데니보이’ 노래 부름) (박수)
한국 노래 너의 색시하고 너하고⋯.「아버님! 어머니 오실 시간 되었습니다.」어머니 잠깐 놔두고 너의 색시하고 노래하고 가르쳐 주던 거 해야지.「심심산천 아까 했습니다.」그거 해. 어머니가. 아이고 아이고 야야야, 요거 아까 들었지?「예.」공사하고 오늘 길한 날입니다. 수련회의 종강식에 유정옥이 참석 안했어요. 그래서 유정옥이 얘기 하면서 선생님이 같이 ‘여기에 어서 들어오세요. 궁으로 가고 싶습니다. 점심도 드시려고 부지런히 궁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왕엄마’. (박수)
지금 시각 형진이 나가기 때문에 저녁에 끝나게 되면 찾아오면 섭섭지 않은 밥 아니면 내가 축복을 해주든가 자랑하든가 무얼 할 것이다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동참한 다 교육해야할 여러분들이 시간 잘라먹고 모여가지고 유용한 사람들인데 용서 받기위해서는 그분 오시는데 오는 길 가는 길 마음담은 정성어린 예물 못 드리지만 칭찬의 박수라도 해 드리겠다. (박수)
됐어요. 경배는 나라대신 세계대신 울타리 돼주는 겁니다. 배경 아니에요. 배경. 우리나라에서 나라대신과 세계의 왕권, 하늘나라를 잃어버렸으니 세계의 우리 집과 우리나라와 우리 하나님의 부모의 나라 이 세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선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약성경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요. 통일교회 말씀은 세 번째인데 아담부터 또 그 다음에는 예수로부터 다 실패했으니 근본속의 에덴동산도 이거 보라고요. 노르웨이, 스웨덴. 스웨덴은 스페셜로 에덴동산을 말하던 거 미끄러져 아이고, 땅에 묻혀가지고 천막이나 놓고. 천막이 뭐예요? 땅에 흙을 파가지고 육지를 만들어 가져가지고 텐트 위에 살면서 노르웨이, 스웨덴 450년간을 지배했던 놀라운 사실.
그러한 뜻을 소련이 본받아가지고 45년도 안 되는 가운데 이 한국이라든가 이 중국대륙까지 자기 품에 먹으려고 일본나라 전체에 그 다음에 제주도, 이 아시아 제국. 그 다음에는 중동 아시아 되는 3개국이 저 스탈린이 죽으라고 전부 다 몽골 벌판에 내버린 것이 세 나라가 죽지 않고 살아 가져가지고 이게 중동 아시아 이상적인 국가 창궐에서는 이들이 선발대입니다. 그걸 동원해가지고 전도도 많이 했지?「예.」
무슨 나라 무슨 나라인가 얘기 해봐요.「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크르키바스탄, 타지키스탄.」이야! 많네, 많아.「다섯 개 나라입니다.」그래, 다섯 개 나라. 이거 하나 된 날에는 소련과 중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왜? 중국 사람들이, 소련 사람들이 서로가 자기편의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중국말, 소련말을 잘 가르쳐줬거든.
요거 사상 무장만 하면 한꺼번에 두 마리를 참 접 들려 해놓든가 창을 만들든가 그 다음에는 코를 꿰어서 매달든가 모가지를 매달면 말이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거 우리가 못할 준비를 누가하느냐 북한이 해. 북한이 소련과 아, 속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뜯어먹는 거예요. 그 주의가 무슨 주의냐 절대 좌익주의야. 어디 치우치지 않거든.
내가 이러면 이야. 그것은 우리가 북한이 전부 다 이 북한이 갈라질 것을 얘기한 건 550년 전입니다. 700년 사이에 예언을 했어요. 소련도 없었고, 중공도 없었고, 한국의 3⋅8선도 없고 공산세계의 침략으로 두 나라가 갈라질 수도 없었던 몇 백년 전에 예언한 말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100년 역사 120년 역사 가운데서 시간 맞고 때를 놓치지 연월일 빼놓지 않고 전부 다 여기 다 들어맞았어.
그것을 아는 문 총재라는 사람은 교회목사야. 레버런 문이야. 레버런 문이면 존경한단 말입니다. 레버런 문하면 소련과 중공의 화제가 되었어요. 그 세계에 있는 사람들 잡아다가 이야, 이게 선교사를 만들고 세계의 이름 있는 나라 가 가져가지고 그 큰 대국의 사람들이 뭐예요? 일본, 그 다음에 어디? 아 일본, 그 다음엔 일본, 소련, 이태리야.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이 뭐이냐면 말이야. 원형이도는 천도지상이요 일인이도는 성지간인데 평화의 기조를 잃어버린 타락한 후에 쫓겨난 무리에게 있어서 그 평화의 기지가 어디입니까? 하게 될 때 영미불 일독이 하나 되어 가져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삼천리 반도에 발표하게 될 때에는 틀림없이 하늘땅이 한 나라가 되는데 그 고향이 문 총재 태어난 고향. 그 바로 정주.
구성 구백리 안팎에 백사십리 안팎에 영향권 내에 있어서 우리 누이동생들 뭐 십년이 이게 가까이 할 수 없었어. 내가 될 수 있는 데로 쫓아 보낸 곳이 그 곳 내에 이름 있는 동네, 이름 있는 지역에 전부 다 누님들이 가 가져가지고 똑똑한 어머니 대신 일했기 때문에 이들이 한꺼번에 뭉쳐가지고 남편까지 하게 되면 그 나라에 지역이 아니야. 아시아에 전부 다 아프리카 반도까지 전체가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이곳만 하나 되게 된다면 절본부여시대에 있어서에 무슨 대왕?「광개토대왕.」
광개토. 관계가 막혀가지고 광개토 대왕이 생겨나야지 없어지는 거야. 다 갈라져 저 없어져. 관계를 묶어가지고 조각조각 갈라지는 걸 막아가지고 통일교라고 할 수 있는⋯.
이야. 왕의 왕, 조상의 조상, 만왕의 왕 중의 왕이요. 조상 중의 부모라는 들어서 그 분이 전부 다 참부모의 이름가지고 승리의 날 발표할 때는 만사는 오케이. 오픈 오브 더 킹. 오픈 오브 더 키친. 오픈 오브 더 코리아. 케이 오 알 이 에이(KOREA)입니다. 이 에이, 리(re; 다시) 에이(A)야. 넘버 원 나라를 다시 만들자 이거야. 삼단계. 그래 코리아는, 그 출세는 씨 에이 알 이 이 알(career; 경력) 맞지? 발음이 발음이 딱 같아. 커리아.
영계 코리아 이거는 고려가 아니고 코리아와 딱 같으니까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이 전부 몇 천자 되는 것을 그냥 그대로! 영어 발음에 대한 원어에 가깝기 위해서 전부 다 표상적인 대리 말을 쓰지 말고 우리 한국말을 그대로 쓰면 발음 못할 것이 없어. 띵똥땡똥⋯. 그냥 그대로 다 빼놓은 한 단어씩 말 되고 있어 적어놓게 되면 천년 후에도 그 말만 하면 이 글을 아는 사람은 아, 무슨 말 뭐지? 아 이거⋯.
영어 중에도 영국하고 미국하고 다른 것 많습니다. 30퍼센트가 달라요. 그걸 모르고 자라면 이디엄(idiom; 숙어)이니 무엇이니 중간 쓸데없는 걸 전부 다 보자기 씌워놓고 따라야 된다는 말. 형용사에, 형용사는 무엇이고 부사는 뭐예요? 명사를 그걸 뭐라고 그래요? 명사를 모티바이어(modify; 수식하다) 하는 걸 뭐라고 그래요?「형용사입니다.」형용사 대신, 형용사대신 동사로 겸해 쓸 수 있는 말이 영어에서는 이디엄이라고 해 가져가지고 그건 무조건 따라야 돼.
말도 쌍놈이야. 한국 말해버리면 층층에서 굴러 떨어지면 새 길도 만나게 되면 도망갈 수 있는 길도 모르는 패들이 뭐 세계의 왕초의 나라의 말로 배우라고? 호령하지 마! 이 자식들아. 말뚝을 박은 사람이 납니다.
그래, 중요한 것은 동사를 형용하는 건 뭐라고 그러나?「부사입니다.」부사. 그 다음에 형용사라는 건 뭐라고 그래?「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줍니다.」명사를 모티바이어 하는 건 뭐야?「형용사입니다.」형용사를 쓸 수 있는 곳이 원래 지방이라든가 이런 말에 ‘the’ 를 붙이는 명사에도 형용사 붙이나?「형용사는 뭐 형용사도 꾸미고 명사도 꾸미고 다 합니다.」그것도 붙이려면 에이이고 에이 엔 에즈 한 가지 아니야. 제멋대로야. 그런 부사가 있어. 그 무슨 말이야!
당신 그대를 말하고 여자는 ‘she’, 남자는 ‘man’. 그 ‘man’은 여기 해놓고 반대는 ‘woman’. 이 경계를 지어놓고 있으니 누가 높아? 하나 되어야 할 텐데 아래 위에 되어가지고 하나 안 돼. 아래 위를 잘못 선 해와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타고 아담까지 타가지고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전부 다 가인아벨 하나님동생, 하나님가정 다 쫓아내 버렸어. 이걸 찾아올 글이 어디에 있어? 한국어밖에 없다는 거야.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여기서부터 시옷. 가나다라마바사아! 동그라미 아, 자. 코에서부터 여기서 그렇게 하면 자, 차, 카! 눈을 중심하아 빨아. 이놈의 자식 죽여 버린다. 카, 타. 탁 집어던지는 거야. 어디로는 남북에 서서 여기로부터 코너로서 저기 던져야 돼. 여기 던지려면 여기 지금 계획하고 불어나고 다 할 수 있어. 맨 코너에 해서 카, 탁 차버려. 카, 카, 카타, 타하. 떨어져서 깨져가지고 하. 없어져야 돼. 큰일 날 거 없어졌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다 있어.
여기는 뭐야 목젖 있어. 목젖이 크냐, 작으냐? 그러면 입이 구형이 크냐, 작으냐? 흑인들은 이거 커. 그 다음에 이게 깊은 것이 둥그렇게 깊은 것은 동양사람 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아래 위에 두고 산과 같이 이 깊은 것은 가늘게 되어가지고 그것은 코가 여기서 얼마나 멀어요. 이게.
얼굴이 이렇게 누웠으니 누우면 절대 이리 누울 줄 모르고 이렇게 누웠으니까 이게 귀로 되어가지고 귀로되기 때문에 그거 따라서 코가 깁니다. 코가 길고 입쪽이 이쪽. 이 눈에서 이 눈 볼 수 없고, 저 눈에서 저 눈 볼 수 없어.
낮으면 동양 사람은 이 눈에서 이쪽 볼 수 있고 이 눈에서 저 쪽 보고 이 코, 저 코 다 볼 수 있는데 이 산맥이 들어와 가지고 높은데 그늘지니 이쪽에 이쪽으로 그려요. 이쪽이 되면 이쪽 그늘지면 온전히 그늘지니 확실하게 안보여.
그러니까 얼굴이 길고 그런 그 모양대로 딱 생겼으니 이 사람들이 뭘 하게 되느냐 그거야? 산양 높은 산 올라갈 때에 관목이야 관목. 관목이라는 건 큰 소나무로. 그 대나무는 못 잡아 미끄러지기 때문에. 관목을 잡고 그 다음에 배꼽 아래에 다리가 크니까 왜 다리가 길어지느냐? 관목 잡아가지고 올라가는데 배때기 힘주고 여기에 발로 하니까 여기에 힘이. 손이 길고 다리가 큰 새로운 사람들이⋯. 그거 때문에 내장이 길이가 크고 작은 차이 있는 거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이, 사냥꾼 아들딸들이 와가지고 동양을 말아먹어? 동양이 양반입니다. 양반. 양반이 뭐에요? 새 서낭에 서른 낭의 절반이야. 이야, 서양나라 보니까 서바나. 서쪽 나라에 절반 자식, 애기. 서바나가 무슨 나라에요?
투우! 속이는 스커트 하나 가져가지고 소를 때려잡아가지고 죽인 다음에는 가죽을 벗겨 팔 수 있습니다. 각을 떠서 그 동네에 죽인 사람은 그 동네에 가지고가서 팔아 가져가지고 고기 팔아먹어서 동네에 그 사람들 재산 몰아줄 수 있는 그 투우에 대해서 정성 드리는 것은 그런 이익 되기에 하는 것이야.
아이고, 그래 그럼 구라파의 중심은 영미불. 영국, 미국, 블란서, 독일, 이태리. 몇 개국이에요? 네덜란드하고 저, 뭐 네덜란드하고 그 다음엔 덴마크란 말은 일본말로 천막이라는 말입니다.
바다 가라앉은 물 절반, 모래절반, 감탕절반 섞어진 그것을 높여가지고 위에 놓고 사이고 다카모리를 위에로 높여가지고 이 사기 왕 될 수 있는 도적놈의 새끼를 명치천왕이 나라의 충신으로서 사이고, 맞으면 없어질 팬데 사이고 다카모리 무덤자리를 파 올려가지고 위에 놓아 공원 만들어가지고 세운 동상이 사이고 다카모리. 명치천왕의 원수요 대정천왕의 원수를 그렇게 만들어가지고 일본나라의 충신의 왕좌에 자리를 올려놓은 이 사악한 일본나라.
해와를 누가 타락시켰나? 아담부인이지? 아담이 누구야? 해와 나라에서 해양권. 바다는⋯. 저 끝에 춘하추동 얼음이 언 나라, 무슨 나라?「아이슬란드요.」아이슬란드. 그 아래에 영국에 1킬로미터 반도 안 됩니다. 노리디안 해협에 그래 바이킹들의 최후 정착기지가 어디야? 영국(英國)이야. 초 두 아래 ‘가운데 중(中)’ 그어놓고 여기서부터 갈라져가지고 여자가 점령해 가져가지고 신목과 초목, 푸른 지대를 만든 겁니다. 영국! 영국 보니까 그래.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하면 독일! 독일이 누구야? 산 지키는 산적입니다. 기독교의 수녀원을 망쳐 놓아가지고 팔아먹게 만든 것이 누군지 알아요? 독일! 독일(獨逸) 글자는 이 ‘독’ 자가 달라요. ‘외로울 독(獨)’자에 일자는 무슨 글자야 이게! ‘한 일(一)’자도 아닙니다. 구름가운데 모를 ‘일(逸)’자야. 독일. 산지기 도둑놈이야 이게.
그게 뭐이냐 하면 정성들일 여자들이 산에 높은데 수도원을 만들어가지고 수백 명씩 정성들이게 되면 한 세기를 모여가지고 정성들이는 이들을 보니까⋯. 천주교는 결혼 안 해. 교회 가게 되면 신부라는 홀아비 녀석 하나놓고. 여자 남자 일종패가 수백 수천 명이 한 뿌레기 살고 있어.
천주교에선 뭐라고 해요? 예배 보는걸 뭐라고 그러나?「미사요.」미사, 미사가 3대 사건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3대 사건이야. 아버지, 어머니 없는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없는 아들. 미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없는데 새끼가 나와? 그 새끼는 나중에는 호모세계의 조상밖에 될 수밖에 없는 패들이야. 알겠어요?「예.」아버지 어머니 없이 둘 남자, 남자. 여자 아니야. 뭣을 해. 용두질이라는 거야. 용두질 알아요?
멧돼지같이 곰같이 생긴 놈은 남자라 하게 되면 말이야. 토끼가 동그란 똥을 싸는 건 토끼. 말도 달랐습니다. 말 달랐습니다. 당나귀도 달랐습니다. 노새도 달랐습니다. 뭐야? 동그란 똥을 싸는 것은 엘크! 얼, 한국말로는 엘! 이야 크고 키가 크고 기른 크!
무슨 크자야 크자가 무슨 크? ‘큐(Q)’자야, 케이자야? 큐! 여기도 한국에서 지금 고급차 만든 걸 뭐라고 하던가?「에쿠스요.」에쿠스. 그거 큐자야. 이야, 나 그 차부릴 때 그리로 가. 내가 링컨차도 있고 말이야, 영국 차도 다 있습니다. 우리 집에 링컨 리무진도 있고 또 이렇게 되면 링컨 차도 있고 세단도 있고 그 다음엔 뭐야. 링컨 다음엔 뭐야 그 다음에는?「BMW요?」BMW.
내가 영국에 차에 대한 관심을 영, 미국 순회가기 전에 35킬로그램의 자동기계를 만들어 쓰면서 방문했어. 그들의 비밀. 그것을 3분의 1을 만들어 쓰면서 방문했습니다. 몰라! 일본의 이케이가와 같은 데도 그걸 알고 나서는 아, 통일산업하고 둘이 중국 말아먹습니다. 남의 나라에 신이라도 해를 못 짓기 위한 그런 거. 우린 그러지 못합니다.
여기 현대라든가, 배 만드는데 있어서 자동차 만드는데. 그 다음에 현대 다음에 뭐예요? 도망만 다니다 감옥에,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왔지? 이름이 뭐야?「대우.」대우?「김우중.」우중이야, ‘근심 우(憂)’자야 무슨 ‘우’ 자야? 우중이 사기쳐가지고 배 만드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현대하고 김우중이 전부 다 이게 경쟁하거든.
그 다음에 뭐야. 일본나라에 롯데. 롯데 주인이 이름이 뭐이던가?「신혁호.」신혁호가 자기의 종년들 까지도 월급을 안줘가지고 따먹은 악평이 있는 것이 신⋯. 그것을 알아요? 껌! 껌을 만들어 가져가지고 한국을 세계에 껌팔이. 그게 카미지야.
그 패들이 들어와 가져가지고 미국 패, 영국 패, 독일 패, 선진국들이 불란서 유엔대회 시작할 때에 한국에서 참석한 첫 번 참석한 나라가 우리 할아버지들입니다. 막내할아버지는 서른여덟 살 때에 공맹지도 연설까지 능통해가지고 이름난 사람이에요. 서양에서도 그래. 독일, 이태리 어디도 다 알고 있어. 문, 문 씨가 놀라운 거라고.
여기 여자들이 지금 그 한국에서의 깃은 문익점 선생님의 돌아갈 때에 이 깃에 있어서에 이게 있었지만 여기에 여기, 여기 깃이 있는 데에 요것이 뭐야 깃! 담는 것은 문익점 선생님이 돌아간 기념으로 만든 겁니다. 물레, 물레. 꾸리, 실태. 전부가 이거 무명옷을 개조해서 문명세계에 연결 실은 중간 매개체입니다.
아 이거 너무 늦는다.「예?」알겠어요?「예.」나 가야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합니다.」그럼 너, 너희들 이거 이 사람들⋯. 효율아!「예.」구라파 책임자가 누구라고?「송용천.」송용철인데 송용천이라고 이번 선천후천시대를 선천시대를 보내고 후천시대를 연결하면서 책임하라고 이름지은거야. 송용철이가 송용천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송용천이 책임졌던 태평양지역의 책임은 누구던가?「현재는 김동호, 그 전에는 용정식.」용 씨가 있어, 용명이. 지금 네팔, 네팔에 영혼 매칭한 사람들이 용 무슨 식이?「용정식!」정식이의 제자들입니다. 아들딸. 알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하와이에 왕이란 왕이 지금 통일교회 해양지대의 목사의 총 수령이 되어있는데. 하와이 교회, 통일교회에 책임목사가 된 거 알아요? 하와이도 동서남북을 가르는 여덟 패가 되어 동서남북이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그 목사, 하와이 목사 중심삼아 가지고 인도에서 샘이라는 목사. 효율이 알지?「예.」이야, 이것은 의학박사고, 물리학 박사고, 생태학에 이름난 사람이야. 인도의 유명한 사람이 하와이에 와서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가지고 목사가 되고 있어요.
하와이인 중에 한국 사람이 전부 다 하와이 지사가 될 때에 김 씨가 지사 되었더랬지? 효율이 알아?「시장출마해서 되었고 지사는 못 되었습니다.」허허, 너희들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 걸 모르기 때문에 다 놓쳐버렸어, 다 놓쳐버렸어. 나 혼자 남았어.
하와이에, 하와이 뭐에요? 큰 곳이 아버지고, 아버지 저택이고, 작은 곳이 어머니 저택이야. 어머니 저택을 얼마주고 샀냐면 900만 불, 1100만 불 이상 들어갔습니다. 아버지 저택은 410만 불, 430만 불도 안 주고 샀어요.
3배 이상까지 어머니의 이름을 붙인 아담 해와의 별장을 왜 샀느냐? 3수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들러야 해. 아버지, 어머니 있어야 되고. 예수가 장자로 왔다가 씨도 못 뿌리고 결혼도 못하고 죽어버렸으니 이 전체를 책임진 것이 나야. 그러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한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전부 가 다 하나 되어 가져가지고 끝날 것인데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 찾아오는 데는 역사시대에 편안한 날 하루가 없다고 해. 그래 고해라고 그랬어. 고해. 누구야? 도망가는 거! 왜 가서 숨어?「소변보러갔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라는 건 알지만 어머니 몰라. 독생자 상속 될 수 있는 부모의 장남이 죽어, 죽임 당했어. 죽으려고 왔다고? 이 미친놈들. 그러니 천년공중의 천년혼인잔치 할 때에 재림주가 올 때에 구름타고 천년공중의 잔치에 맞게 들려올라가고 그 자리에 망해 없어진다는 꿈같이 꾸민 거짓말을 믿고 살고 있어.
기독교 다 망했습니다. 불교 망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라스’ 할 때 크고 많은 것을 라스베이거스 할 때는 거기에 복수라는 거야. 많은 무리를 크고 긴 라스베이거스. ‘베거스(beggars; 거지들)’는 거지라는 것을. 거지의 왕토입니다. 문 총재가 끝에 와 할 짓 없어 라스베이거스가 늙어 가져가지고 죽을 고향을 삼으려고 하여라. 휘⎯.
구십. 아흔 다섯 살을 넘다가는 젊은 시대에 내 말 들었단 맞아죽는 다는 거예요. 저 여기 김상철라는 사람 아흔 몇 살?「아흔 일곱이요.」나보다 몇 년 위야?「5년이요.」왼손, 왼손 봐요. 내 대신 그 사람이 축복을 해주면 새끼를 두 아들하고, 세 아들하고, 딸 하나에요. 삼시대 구약의 구세주. 신약의 구세주. 재림주 구세주. 세 아들에 딸 하나. 어머니 대신이에요. 와⎯.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 맏아들이 왜 안 왔을까? 내가 할 말을 하면 깜짝 놀랄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뒤처리를 해. 맏아들의 색시가 누구 색시냐면 황 누구?「황충훈.」황충훈이 딸이야!
황선조가 누구야? 황선조 할아버지가 누구냐면 말이야? 이순신 장군의 부관이었습니다. 그 부관 될 수 있는 친구가 누구? 무슨 군이?「원균.」균, 균이야. 평균적으로 밸런스 될 수 있는 이름도 원균이야. ‘고를 균(均)’자지? 밸런스. 오리지널보다 엣센스, 엣센스. 메인멤버야. 오리지널보다는 엣센스. 하나님 자리에서.
그 사람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지을 때에 다 지으려 하지만 내가 줄줄이 이 통일신령협회 뜻이 어떤지 이러 이러한 종교세계의 감독! 암행어사의 주인노릇 할 수 있는 것을 주인이 없기 때문에 그 주인을 세워야 된다는 거야. 암행어사는 뭐예요? 영계, 육계에 잘못을 했으면 잡아다가 없애버리는 거야.
그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책임을 맡긴 사람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야. 문, 용이야 용띠라 용명. 해와 달을 조정할 수 있고 일월성진(日月星辰)을 움직이고 부려먹을 수 있는 게 문(文) 자야. 문자는 무슨 문자나면 이게 인의의 가운데 이 제단을 말하는 겁니다. 맞아요?「예.」이 기둥 넷에 네 다리씩 버티지 않으면 안 돼. 이곳까지⋯.
「아버지. 아직도 계세요?(어머님)」갑니다 가.「일어나셔야지요. 약속했잖아요.」가요. 그리 걸어가요. (박수)「약속하셨는데요.」요거, 요거 설명하기 위해서 조금만.「요거 설명할래요? 아까 설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아니 그 때는 이거 읽어줬지. 지금은 설명하는 데. 거기에 세 양반 그들.「아저씨, 아저씨들 들어오세요.」들어오고 또 그 다음에 대모님, 뭐 훈모님.「예.」들어오라고. 그 다음에 그 며느리들도 다, 다 와요.「며느리는 없어요. 지금.」저기 저 있잖아. 효율이 조카며느리.「효율이.」다 이게 다 왔어.
너희들이 뭐라고? 친군왕배 해봐요.「친군왕배.」어머니도 몰라요. 대모님도 모른데 다 몰라.「일어나세요.(어머님)」다 몰라. 오늘 그 설명 아, 동방요배에 일본이 해야 될 일이 일본나라가 전 세계의 어머니 입장에서 어머니 동생의 입장에서 그걸 가르쳐줬어.
「다 가르쳐주셨죠? 이제 일어나세요.(어머님)」어머니가 졸업장 못 받았는데요.「일어나주세요. 다 설명했잖아요.」뭣이?「설명 다 해주셨죠? 여기.」다 했으면 나한테 자기가 그 완전히⋯.「완전히 어떻게 할까요? 하나 되자고요?」경배가야 돼. 경배.「이렇게 하고요?」바른손. 바른손 해봐요.「어떻게 해요? 이렇게 해요, 이렇게 해요?」이거는 이게 올라가는 거야.「이렇게 해야 돼요?」나도 그리해야할 텐데 나는 반대야.
이것을 내가 어머니한테 굴복해야 되겠나? 어머니가 나하고⋯.「아니 굴복하는 건 없어요.」아니야! 남편 아내가 될 때에 엄마가 남편이 되어야 되겠나?「아니에요. 영원히 남편이죠.」남편 굴복하는 게 있어. (박수) 그게 어머니가.「이게 이렇게 하라고요? 이쪽부터?」그니까 나 닮으라는 거야. 같이 하라고. 이리 안 해도 돼.「어머니 반대로요.」「반대로 이렇게 해야지.」왜 다 일어서 이 쌍놈들아! (웃음)
이거 바로 앉으면 나한테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옛날에 부모가 해주던 것이 3년 기간에서는⋯.「아이고 손주들도 왔네요. 할아버지.」이거보고 부모 없이「예, 할아버지.」자기 어머니, 아버지, 일족, 나라 믿지 않고 나 하라는 데로 다 하면 천상배필 되요. 오케이?「예.」(박수)
오케이는 케이가 이렇게 되었어. 이쪽 열어놓았어. 코리아는 오하고 알 이 에이입니다. 리 올. 리올 크리에이션. 그러니까 케이니까 위에서부터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 전체에 들어가 있는 전부 전체가 리 크리에이션(re-creation; 재창조) 해야 된다고. 코리아가 그런 의미입니다.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이 놈의 자식들. (박수)
「일으켜 드릴게요.」가만있어. 잠시 바쁘게 우리 전부 손자들 전부 다. 손잡아 전부 다.「신응이, 할아버지 손 잡아드려.」다 손잡아. 할아버지. 그 어머니가 여기 손잡아 일으켜라 어머니가 어머니 여기 잡아.「자, 일으키자. 왕아빠 일으키자. 하나, 둘. 아버지 일어나줘야죠.」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합니다. 해봐.「아주.」(박수)「아주해 크게.」「아주.」다 끝난 거야. 아시겠어요?「아버님, 제가 들겠습니다(훈모님).」이거 저 일본사람 갖다 줘야 돼.「송 회장이요.」「자 일어나 주세요.(어머님)」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박수)
야! 앉으라고! 나 따라가면 안 되지. 배경이야 배경!「예.」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땅의 창조주가 3단계 전체를 종족 끝마칠 수 있는 수련이 이번 교육이라는 것을 몰랐지? 끝나는 것입니다. 아니라고 할 사람 얘기해봐.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협박하는 거 아닙니다. 결론이 그래. 알겠어요?「예.」그게 결론이니 나도 할 수 없어. 고백 해야지.
고백(告白) ‘고할 고(告)’자에 ‘길 도(道)’한 게 조화(造化)입니다. 고백에 ‘길 도’한 것이 조화래요 조화. 하나님의 창조. 조화의 물건이야, 진화의 물건이야 이 미친놈들. 진화라는 것은 하루에도 열 번 백 번도 일어납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니까 한 달이면 60번 70번 3번까지 하면 밥 세끼 먹을 적마다 거짓말하게 되면 이거 지옥밑창에 들어가는 거야.
3대 사건의 주인들을 다 쫓아버리고 뭘 하러 모였어? 어머니 아버지. 자 이제 가자야, 가자. (박수) 일어서지 말라고. 박수도 뭘 잘했다고 박수해. 기도해야지.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야. 이 자리도 감천을 해야 돼.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모심의 시의시대(侍義時代)입니다. ‘모실 시’ 자. 우리 형진이 ‘모실 시’ 자 썼지?
요즘에 일본대표해서 새 매의 거 일본의 뭐야? 새 매. 매를 뭐라고 그래. 저건 나도 모르겠다.「감사합니다.」(박수)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