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2일 (火), 청심국제 청소년수련원.
이 말씀은 재계지도자 초청평화지번 세미나때 하신 것입니다.
(황선조 회장 개회 인사) 00:25:25 ~ 00:39:09 (참부모님 입장) (꽃다발 봉정; 대우건설 대표 박명환, 일본 나고야 글로벌 뷰티 대표 다마우끼 쇼꼬) (경배) (문형진 세계회장, 참부모님 소개말씀) 00:48:00
「존경하는 각계 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재님은 평생을 섭리역사를 실천하시어 승리하시고 하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93 성상이십니다. 오늘의 말씀은 저희 부부가 지난 3년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선포하고 있는 하늘의 계시이며 인류에게 남기는 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시더라도 하늘이 오늘 인류에게 주는 축복의 말씀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어머님)」
(‘천지인 참보모님 정착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참어머님께서 낭독 시작; …… 여러분 모두는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도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 주는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00:49:18~01:27:00
「여러분 큰 박수로 감사를 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나머지 원고는 문선명 총재님 참아버님께서 역시 또 강연해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다 같이 기립하신 가운데 큰 박수로 단상에 모셔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한 평생 평화의 길을 개척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박수로 단상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무거운 걸음을 한 평생 걸어오셨습니다. 다시 한 번 심정을 일으키는 큰 박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황선조 회장)」
이왕에 일어섰으니까 다 이리 앞으로 가까이 의자들 가지고 테이블 밀고 가까이 나오라구요. 얼굴이 다…. 「좀 더 가까이 뵙기를 원하십니다. 뒤에 앉으신 분들은 의자만 들고 앞쪽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그럼 내가 내려가든가.「face to face로 뵙기를 원하십니다.」
쭉 나와요, 쭉. 의자도 테이블 이 삼분지 일 천 명 이상 몇 천 명 모이는 장소인데 전부 몇 백 명이야, 몇 명이야?「200명입니다.」200명이면 십분지 일 못 미치니 이 자리가 울겠다구. 가까이들 오라구, 가까이. 가까이 오니까 얼굴도 볼 수 있고 이 보기 싫은 할아버지 얼굴이 어떻게 생겼어?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세계에 많은 사건을 일으킨 몹쓸 사람으로 봐왔는데 가까이 봄으로 친근도 하지만 더 가까이 와요. 평균연령이 얼마나 되나?「평균연령이 한 60정도 됩니다.」60이면 나이 다 많았네. (녹음이 들리지 않음)
자기 지역에 대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도 이제 90이 넘다 보니까요, 세계무대의 크다는 나라는 다 거쳤습니다. 이름 있는 나라 다 거쳤어요. 아마 여러분들은 알지 모르지만 이 사람은 숨어서 모르게 내다보니까 세계 사람이 많이 알아요.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등수가 10번 이후에 떨어져 있지 않아. 어떤 사람은 내가 오늘 어디가 만났는데 갑자기 만나가지고 물어보니까 나는 그 사람 알 수 없어서 아는지 물어보니까 나 모르냐니까 모른다고 그래. 문 아무개라고 하니까 아 그런가 그래. 서로 서로 만났으니 둘이 만났으니 인연이 많고 여기서도 만났는데 말을 좀 해야겠다. 압니다. 아는 사람 만나기 알긴 뭘 알아. 만난 것이 처음인데.
그 누가 나를 그렇게 알려줬나 나 아는 사람들은 그 주변에 있는 지도자들이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위에서 나라 사람들이야. 나 대한민국에 손해를 끼친 것이 없습니다. 까놓고 계산하지만. 많이 나라에 욕도 먹고 깊은 자리에서 몰리면서 나라를 했기 때문에 몰린 것이 문제라고 했는데 몰린다 하게 되면 나 보통사람이 아니야 사실 나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뭘 하려거든 운동도 운동하게 되면 운동대회 때 씨름하든가 뛰기 내기 하던가 그 다음에 전부 다 들에서 나가 활동하면 산에 올라가 가지고 무슨 짐승을 잡든가. 들에 나가게 되면 들에 나갔다 들어와서 무심코 다니는 것이 들에 짐승이 뛰어다니는 짐승 물에서 사는 고기가 있으면 고기를 잡아야 되고 산에 가면 산에 새들도 잡아야 되고 그렇다 보니 60이….
다 잘생겼네요. 갑자가 내가 만나자고 한번 만나자고 불러서 왔는데 나 처음 보는 사람 몇 사람인지 손 한번 들어봐요. 처음 보는 사람? 나 사람은 평안도 사람인데 사는 데는 세계무대에서 많이 살았어요. 지금도 내 집이 평안도 어디 있나? 그 집 보담도 외국 나가면 외국에 아마 문 총재 살 수 있는 집이 많아요. 뭐 내 집이라는 것보다 공동의 집이지.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을 접하다 보니 환경에 따라가지고 그 나라에 바라는 그 기준을 이해해가지고 만나게 되는 거야. 바로 아는 자리에서 그렇게 살다보니 점점점 사람은 큰 무대에 보내고 큰 무대에 엮어지는 길이라는 것이 어떤 거야. 넓은 길을 만들어가지고 그 길을 타고 앉아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서야 사람이 욕심이 다 그렇게 되죠.
또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알아요, 영계. 죽은 사후의 세계를 안다 이거야. 아마 그 문제에 있어서는 여러분은 한국의 예언가 무슨 사주관상, 여기 내가 사주관상 모르지 않아. 한국 사람은 다 알지요? 이름 있는 사람 어느 단체를 가져가지고 매일 같이 봐주면 요즘 사주로써 육갑을 풀어가지고 운명 판단하는 사람 여자들도 있고 불교 관계 사람이 많고 다 그런 거 많이 알고 있습니다.
내 생일이 나쁜 생일인지 좋은 생일인지 물어보고 욕을 먹다보니 그 이름이 무엇을 해나가져 가지고 전부 다 그들도 나를 알아보고 우리 통일교 패들도 혼자 외로우니 영계를 알겠으면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나? 높고 낮음이 지상과 같은 높은 곳에 영계에 알고 있는 우리 선생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 다 물어보는 거야. 그 물어보면 어떻고 어떻고 열 사람 물어보면 열 사람 물어보고 지상에서 숫자를 풀어가면서 책을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영계와 관계를 이어 나온 사람인데 평가하는 평가하니 비슷하게 맞아.
우리 같은 사람은 자기가 일생을 어떻게 갈까 알고 가는 사람입니다. 마음 편치 않은 이 세상에 세상이 다음은 무슨 줄기가 어디로 들어가 늙어 이상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데서는 전달이 있었어요. 미국 가서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면 CIA가 원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라든가 깡패 세계가 그 다음은 일본 같은데 꼭대기 사람들도 전부 다 나에 대한 관심이 많아 시간만 있으면 만나가져 가지고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얼마나 복잡해요.
오늘 지금 말하는 내용이 뭐예요? 여기 우리 집사람이 전편인데 이야기 했는데 이 내용은 무슨 내용이냐 대한민국의 내용보담도 하늘땅의 하늘이 있고 천운이 있고 인간도 운이 있습니다. 다 운이 있기 때문에 다 출세도 하거든. 하늘도 선두적인 높은 자리에서는 운을 가지고 지도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이 일이 하늘의 임무를 땅의 일이야, 땅의 일. 하늘에 가있는 영들이 뭐를 해먹고 살고 있느냐? 여러분 다 죽어서 없어진 줄 알지, 그 말도 아닌 말이에요. 죽어서 왜 없어지겠어? 없어지고 싶었겠어, 안 없어지고 싶었는데 없어진 자리에 섰느냐 없어지지 않을 자리에 있을 사람이 거기에서 없어질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그 이상 비참함이 없습니다.
끼리끼리 좋아한다고 고기는 물에 살아야 되고 나는 새는 산에 살아야 되고 벌레와 뛰는 메뚜기들은 들에서 살아야 돼. 환경이라는 것을 모르면 그거 살 재미도 없는 것이 그것은 먹는 것도 맛이 있는지 없는지 먹는 것이 거기에 사는 산이면 산에 사는 새들이 먹을 것을 마련해 가지고 바다면 바다 고기들이 들이면 들에서 살 수 있는 동물 주인들이 먹을 수 있는 준비가 되겠어. 먹이 사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야, 그거 놀라운 말이야. 먹이사슬. 진짜 사람이 있어서 먹이사슬은 사람이 좋고 오래 일생동안 고생해 살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그 물질이 물질이 몇 가지냐? 아무거나 먹으면 다 되나 그거야. 안 그래요?
기후도 하루하면 기후 가운데서 천막에 살면 천막을 좋아해요. 그 집을 좋아해요. 아이구 오늘 기운이 찜찜하든가 습기가 있든가 맑아도 더 땀이 난다든가 환경 여건을 좋아하는 사람 사는 사람 나름대로에서의 처하는 환경여건은 같지만 각 경우의 같은 환경에 다를 수 있는 생태적인 환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게 연합하기가 힘든 거예요. 안 그래요?
한국 사람하고 일본사람은 가만 둬두면 그 표제가 없으면 대번에 갈라지려면 한곳에 모였기 때문에 싸움하는 거야. 싸움이야 싸움을 어떻게 해. 나중에는 좋고 나쁨이나 두드려 패기도 하고 없애버리기도 하고 다 그렇게 하는 거야.
여러분 그런 내 자신이 이 세상에 나가지고 일생을 더 살면 10대 청년들 중심삼고 세계와 친구 될 수 있지 그 힘듭니다. 20대 청년도 20대 청년 전체의 그 주로 원하는 청년들의 비율을 보게 되면 절반 이상은 화합해가지고 살 수 있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요즘에 보고를 보면 전 세계가 하늘땅 인간 왔다갔던 지구성이나 천상세계는 72억이라는 것이 통계가 나와. 72억이. 지구상에 사는 것이 지구도 30년 전에는 30억이라 했는데 요즘에 50년대는 50억 60억 요즘에는 65억 이라는 말 전 세계가 전부 다 주거지에 살고 있는 이제 문서를 통해 총합한 실제 인구가 72억이라는 것이 일주일 전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야, 지구성에 많은 사람이 살다갔다. 그 사람들 가운데 친구가 몇 사람이요? 이런 내용….
이번에 재벌가운데서 이름 있는 재벌가운데서 50재벌을 빼놨는데 그 빼 논 사람가운데 제일 높다는 사람 너희들이 높다면 얼마나 높은가 한번 재보자. 내가 침을 한번 놓아봐야 되겠다. 기분 나빠하라고 그래.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 누구야? 소문난 거 좋은 사람 사는 나라에서 좋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나빠하는 사람 많으면 산채로 잡아 죽입니다. 내가 이 나라에서 나쁜 일을 뭘 했어요?
우리 본처하고 이혼하자는 거 14년을 이혼해달라는 거 안 해준다고 했어. 자기 문중을 팔고 자기 어머니의 종의 문중이고 세계에 신망 받는 비준이 한국에 어떻고 그런데 당신들 같은 사람들…. 여기 있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 사람의 집안이 오산 학교를 세운 학교가 우리 집이에요, 우리 집. 처음 듣지요?
왜정 때 할아버지가 하는 말이 내가 오산학교에 소학교 중고등학교 다 있지만은 대학갈 수 있는 좋은 초등대학도 다 있지만 학교 발을 들이지 말라구. 왜? 길가에 죽어. 자기가 남아진 할아버지들이 젊은 놈이 의기양양해 가지고 남이 하는 것 따라가려고 하고 그 가운데 떨어졌으면 앞서려고 그렇게 파고들고 이런 생각할 때 활동 반경을 보니까 심상치 않거든. 10년 전에는 어느 범위까지 이혼 안 되게 될 때에 정부에 안 된 사람 앞에 가서 이렇게 되면 오래 안 있습니다. 최종시한 두 달 석 달 안했어. 대번에 뭐 하는가 알거든. 해서 뭘 하는 거야? 자기네 동네 자기네 집이라구. 이야, 그러면 자기 동네 울타리는 못 넘어갔네.
면이면 면에 가서 잠겨버리면 면의 사람이 되지. 군에 가면 군의 사람 되지 도에 가면 도의 사람 되지. 나라에 잠겨서 살면 나라의 사람이 되는 거요. 세계에 사람들과 세계가운데 잠겼으면 세계의 사람이 되는 거야. 세계 인류전체를 대한 거기에 중심류의 사람에 들어 있으면 중심류의 사람이 들어가게 되면 그걸 벗어나면 안 된다는 거야. 화합해가지고 화합하면 자연히 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보통 문제….
우리는 네 다섯 살 때에 천리 앞에 오는 사람 이런 사람이 오는데 오면 소리 나거든. 우리 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손발이 넓어요. 아는 사람 많고. 이 박사는 한국에 대통령 해먹던 다 친구야. 6.25 이후 소련가 있던 녀석이 전부 다 우리 집에 드나들던 사람이야. 어디든지 갈수 있는….
나는 이름 없는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 사람이 절대 나타나지 말라고 그 할아버지 궁굼했어요. 할아버지도 내가 10대쯤 되면 할아버지 보담도 머리가 좋은데 할아버지 배우던 것 다 알면 답변 못하면 어떻게 할래요. 뭐 어떡해? 너하고 나하고 둘이 할아버지 거취도 알 수 없는 세계의 종교면 종교의 최고의 기독교면 예수의 교조 불교의 석가모니 꼭대기 사람 만나게 해줬어. 그 교리들은 후루룩 만나게 해줄까 어 만나지 만나자면 만나준다. 좋아요. 몇 살까지? 너무 조끄만하면 조끄만 놈이 가서 나서다가는 나라 망신시키고 집 망신 줄 수 있으니까 내가 중심삼고 책에 대한 공부 이러 이러한 책 제일 어려운 책 그 가운데서 한 10장만 빼다 주소. 많이 필요 없어.
모르는 걸 가지고 와가지고 나한테 질문해보소. 또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지만은 동네 소문 사람 늙은 사람 왔다갔다 해가지고 앓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 우리 할아버지 사주관상 잘보고 다 그런 얘기 해 가지고 앉아가지고 좋다 나쁘다 할아버지 말하는데 그 말을 할아버지 그 말이 맞지 않습니다. 그 사람 이제 석 달 며칠날이면 죽겠는데 왜 좋게 이야기해요? 예끼놈, 손님이 그렇더라도 내가 혼자 마음으로 두고 보우 할아버지 왜? 손님 있는데 할아버지 얘기해.
나한테 약재 물어보면 약재도 있을 건데 왜 그래? 내 약재 대주려고 그러거든. 네가? 손자라고 꼬마라고 생각하는 네가 하지 말라구. 열두 살 전에 할아버지들 다 잡아 쥐고 살았습니다.
사서삼경 어려운 문제를 물어보면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모든 열 살 전에 전부 다 소학도 6권이 됩니다. 논어 맹자 이런 거 한문 아니까 책을 보면 알아. 호방에 책이 전부 다 방으로 채워 있는 집안 아닙니다. 나라의 비밀을 호스에 쌓아놓고 누구 못 대게 하는 여러분 혼자 그런 의도로 그러면 그 책 가운데 있으면 밤에 있으면 그 영들이 거기 와서 책을 보고 있는 주인이 와서 내가 이 책을 썼는데 이 책 주인이 누구야? 몰라요. 난데. 어떻게 영계 가 계세요? 영계에서 어떻게 왔어, 내가 알기로는 영계에 간 다리가 없으면 여기에 못 찾아와요 어떻게 왔어요? 괜찮아요. 내가 물어보니까 어디 돌아갈래요. 그런 말들 알아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모르겠지? 말이 다르잖아.
하나님 볼 수 있느냐, 없느냐? 못 봅니다. 왜 못 봐. 난 볼 수 있어. 세계의 어느 이름난 대통령을 찾아가게 되면 그 나라에 이름 있는 사람 높은 사람 다와. 다 오니까 좋아하지. 나 꼬마입니다, 꼬마. 10대 20대 30대 40대 미만 사람들이 화제를 불어놓고 영감도 친구같이 성격 그래가지고는 도적놈 사촌 된다고 쫓겨나고 있습니다. 쫓겨나려고 보고를 해. 손자들한테 주위에서 쫓겨 날 텐데 그 아무 젊은 소년이 날 쫒겨나는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할아버지 말들 잘 들으면 손주 때문에 안 쫓겨난다고 했는데 내가 그 친구 한번 만나보고 싶으니 만나보면 친구 만나겠다면 나 안 만나는 사람 없이 다 만나지.
데리고 산에 올라가게 되면 산에 올라가고 나 산에 산 타는데 또 알거든. 토끼 여우 사슴 같은 덴 잘 찾습니다. 산을 볼 줄 알거든. 먹는 풀이 무엇인가 알거든. 똥을 비벼보면 무엇 무엇이 가닥 나오거든. 싸리 나오면 싸리 이렇게 비비면 그렇게 된 냄새가 같으면 그 싸리 밭에서 먹다가 싼 똥이야. 빨라. 이런 이야기를 왜 해? 시간 많은데 하느냐 하면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가지고 의사소통이 쉬워요.
여기 전부 다 몇 명 모였노?「200명 모였습니다.」200명이면 200대 1인데 어떻게 한 사람이 200대 마음을 맞춰주겠나? 전부 다 성격이 다른데…. 그 대신 나라는 사람은 일이라는 일 못하는 게 없습니다. 안 해 본 게 없어요.
세계 나라 같은데 갈 때 대통령 친한데 가서 들어가게 되면 문을 차고 들어가. 이놈의 영감이 자는 것 일어나. 일이 바쁜데. 일이 오늘 바쁜 일인데 왜 안 가느냐. 그거 어떻게 알아? 알지 알아, 난 알아. 너희들은 모르니까 쿨쿨 자지만 나는 알기 때문에 새벽같이 염려해서 왔어. 깨어가지고 나한테 물어봐. 기분 좋소, 나쁘오?「좋습니다.」
지창용이란 사람 알아요?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니 지창용이 잘 알겠구만. 지창용이 알아요? 유명한 사람입니다. 세계의 육갑 풀이하는 괴수야. 그 다음에 사주 잘 보는 사람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무슨 학이 이명학이.「백운학이라고 합니다.」이명학이나 백운학이나. 그 사람들은 나 만나자고 별짓하고 사주관상이 많은 사람을 좌우 해가지고 바로 맞출 수 있는 손님들 오기 때문에 우리 단체사람들 많이 가니까 내가 찾아와 가지고 180명이 가 있어 봤어. 선생님의 사주를 전부 다 본 것을 전부 다 그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한 마디 다 써 놨어. 이야, 나쁘지 않아. 신공자라고 쓰는데 신공자, 신공자가 신공자는 신을 신는 죽은 신공자 신공자 와서 문 총재 제자가 된다는 거야.
공자님 내가 결혼시켜준 것 알아요?「압니다.」석가모니 결혼시킨 것 알아요? 예수님도 결혼해 준 것 알아요? 야, 몰라, 알아?「압니다.」네가 어떻게 알아?「책보고 왔습니다.」어떻게 뽑아?「책에서 봤습니다.」책에서 봤는데 거짓말인지 몰라.「아닙니다.」아닙니다가 뭐 아닙니다야. 너 통일교 교인이야?「예, 맞습니다.」통일교 교인이 여기 와 앉아 가만히 있어야지, 입을 자블나블 거리면 말이야, 꿈자리 사나운 사람만나서 뽈다구 맞다 감옥에 들어가요. 자기도 모르는 데 특별하게 앉은 다음 문 총재 앞잡이네. 스파이라는 것 알아요? 스파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느 식당에 가나 어느 많은 사람 앞에 가더라도 척 가게 되면 날 모릅니다. 누군지 몰라. 처음보자면 내가 나타나질 않아. 뒤에가 앉아. 저 구석에 가 앉아가지고 나타나기 좋아하지 않아. 오늘도 안 나타날 건데 말이야. 내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하나 있어요. 책 가운데 사생결단, 전력투구 있는 곳 찾아오라구. 많은 말씀 필요 없습니다. 몇 가지만. 이것 말고 가짜야.「여기 있습니다.」
밤에 책을 빌려서 이야기해서 미안합니다. 이 책들은 다 갖고 있을 거예요. 두 권 씩 다 갖고 있어. 이건 세권입니다. 첫 권보다 줄을 많이 넣었어요. 이건 이제 나머진 여생에 깨끗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기 두 책 가운데 다 같이 있지만 따라서 30수가 오 팔(5⨉8=40) 중요한 수입니다. 30페이지는 문 총재의 30대의 삶의 영역으로서 29페이지 한번 읽어보자.
(강연문 아버님께서 낭독 시작; ……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혁명이기입니다.) 천주적이란 말도 통일교회에서 개발한 말입니다. 천주 몰라요. (낭독 계속; …… 천주적 혁명입니다.) 이 우주가 집이야, 집. 하늘땅이 집입니다. 집과 마찬가지 (낭독 계속; ……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산당들이 말한 단체적 혁명기가 아니에요. (낭독 계속; ……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대 천주의 천주 하늘땅의 집에 그 천주의 혁명입니다. 대한민국의 조그만 현대 같은 혁명이 아니야. 차원이 높습니다.
(낭독 계속; …… 천주적 혁명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기원절이 무슨 기원절이에요? 한국 나라의 기원절이에요, 아시아의 기원절이에요? 종교의 기원절이에요, 하늘땅의 기원절이에요? 하늘땅의 기원절이야. (낭독 계속; ……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망상이 아니야. 공상을 실체 현실적이야. 현실적인 실체적 이름은 천일국이야.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 되지 않은 사람은 그 나라 못가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친구면 친구,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 가정이면 가정 자체가 천일국 가정이 되려면 천일국 ‘하늘 천(天)’ 이 천(天)은 두 사람이 ‘두 이(二)’ 자에 사람이죠? 두 사람의 나라의 시발이요. 남자 여자 몸과 마음이 있죠? 젊은 양반도 얼굴 보면 눈이 ‘한 일(一)’ 자로 일점이 눈이 똑바로 생겼네. 눈 왜 둘 만들었어? 하나 좀 더 크게 만들면 좋을 텐데…. 그거 다 알아야 됩니다. 왜? 생겨나길 뭘 하기 위해서 무엇이 생겨났는가 알아야 합니다.
나 과학자 아닙니다. 이름난 과학자는 과학세계에 문 총재를 노벨 수상 주는 그 세계라든가 세계학자가 문 총재 잡아다가 문답해야 한다. 문답해서 답변 못하는 게 없습니다. 여기 난다 긴다하는 사람 만나가지고 나 혼자 의논해서 안 내용들이에요. 수천권의 책이 있지만 매일 훈독하는 과제가 달라집니다. 무서운 것이 오늘 화제면 오늘 화제가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의 오늘서부터 해야 할 일이야. 딱 같아. 몇 천권 책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업하는 사람들 정권 살라면 여러분 재산 털어줘도 안팝니다. 왜 그러느냐? 그건 내가 하늘 앞에 여러분 내가 한국에 이름난 사람 문 총재 내가 경제학을 하면서 문 총재 경제학 때려잡고 올게. 과학이면 과학 분야에 이 분야는 누구도 모르는 것인데 꼼짝할 수 없이 나가 떨어 뜨려가지고 왔다가 다 도망 가버렸어요. 왔다 가서는 왜 왔는지 왜 갔는지 물어 보려면 물어보지 말라 그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갔는지 왜 왔는지.
무슨 답변을 물어보더라도 문 총재는 글쎄, 혼자 숭얼숭얼 한다구. 글쎄 그 말이 어려운 답인데 왜 그런 답을 할까? 알아서는 좋지 않은 것을 왜 알려고 할까? 그 뭐이냐 하면 입에서 숭얼숭얼 하는 말을 난 알아요. 절대음을 들을 줄 아니까. 절대음, 하나님의 말. 나라를 세우는데 나라 사람들은 세종대왕이 뭐라고 그랬어? 훈민정음이다. 나라의 백성을 그리게 될 때는 진짜 소리를 듣는 사람 아니고는 안 된다. 목욕재개하고 정자하고 난자가 마음과 몸이 딱해가지고 물어보면 훈민정음이 뭡니까? 그걸 해야 맞고 있는 영인이…. 영인이 있는 걸 모르잖아, 임자들은. 책임자가 있어요. 대번 그러면 훈민 나타나서 귓속말로 와와와 혼잣말로 그게 답이야. 재미있죠?
여기 얼굴 보면 말이요, 좋은 사람도 왔고 나쁜 사람도 왔어. 척보면 저 사람 노래 잘하겠구만. 말을 재미있게 하는데 저 사람 말보다도 대가리 까버릴 수 있는 성격인데 사람을 알라고 안해도 내 얼굴 내 거울에 있는 사람이 말을 해요. 그런 말 알아요? 그런 말 하지 않는데 거기에 문제 되어 있는 조상이 나타나서 주변에 지켜가지고 거울 보면 얼굴이 예쁘니 이러고 틀림없는데 자기의 무엇을 움직이나 그 사람 말하는 내용은 이런 이런 내용을 말하는 것이라고 숭얼숭얼 웅얼웅얼 혼자 숭얼숭얼 그러는 것이 답입니다. 안 말하면 틀림없어요. 그 세계는 졸업했습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개인적 시대에 있어서 개인시대 끝나면 가정시대의 탕감시대가 와요. 잘못 됐으면. 개인이 가정을 탕감 못하고 책임 못 져. 알아야지. 거기 관계되어야지, 가정은. 개인 가정 종족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돼. 8단계. 보라구요. 열일곱 하게 되면 8단계가 되고 열여덟은 7단계 돼요. 이것이 공식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잠깐 이야기 할 텐데 보라구요.
내가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부활절에 예수님을 만나가지고 나타나자마자 이름은 문용명이야. 용명 선생 결혼하러 갑시다. 결혼이 뭐요? 결혼이 결혼이지. 내가 하나님이 한 분인가 두 분인가 하는 것 아느냐 물어보니까 하나님이 한분이지. 이놈의 자식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져 있어, 이 자식아. 그거 모르잖아, 그거 알아?
임자들은 창조주의 하나님 믿지요? 그건 몸뚱이 하나님이지 마음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걸 아는 사람이 나요. 그거 문 총재 특허입니다. 맨 처음에는 내 뒤에 제일 바른쪽 옆에 희미한 그림자 같이 얼굴 이렇게 이렇게 그 전에 내 앞에 둘이 어떤 때는 바꿔서 희미하게 윤곽이 확실하지 않아. 그림자 같아. 그러니까 얼마나 중요해요? 밤새도록 싸움합니다. 내가 물어보면 밤의 하나님 이야기 하면 낮의 하나님 나중 말은 맞지 않은 말입니다. 그거 다르네. 낮의 하나님이 이야기해서 보니 밤의 하나님이 지키고 이야기 하던데 마지막 절반도 안 돼 없어지더라. 없어지면서 나보고서 눈짓하면서 듣지 말라구. 이야, 그걸 누구한테 이야기 해요. 야, 이거 내가 잘못 들어섰다.
종교를 세우는데 절대자를 알아야 되고 절대자의 남자라면 절대자의 여자가 있어야 되고 어느 종교가운데 하나님 어머니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나라는 없습니다. 예수도 신부를 영계 다 홀아비가 살아요. 왜? 외적인 아버지가 하나되어야 될 텐데 몸 마음이 하나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 마음은 하나 절대 안 되어 있어요. 이 아저씨 몸 마음 하나되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구? 조용하고 마음하고 의논할 줄 알아? 사람같이. 안 그렇잖아. 못하잖아.
심각한 문제를 물으면 조용히 자기의식의 제일 밑창에 가서 물어보면 압니다. 그런 세계 있어요. 너희들이 자기 존재가 갈라져 가지고 하나 못된 분야가 있다는 것이 우리 인류조상이 죄보따리야. 하나님은 양심세계에 나타날 수 없어. 못 나타나.
대우주가 여러분 태양계하고 요 지구성하고 달세계하고 그 중간 인력 중력이 있죠? 중력이 있다구. 큰 태양 크고 작은데 대해서 질적인 면에 많은 데가 중력이고 중력이 뭔데 중력 별 지구성에 위성이 몇 개예요? 태양을 중심삼고 위성이 몇개가 달려서 돌아가요? 그 세계는 무슨 에너지야? 관성이 신비하고 오묘하게 조합돼 가지고 관성이 너 여기 있으면 크면 위로 올라붙어.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2천2백 미터 누워있으면 앉아 있는 사람이 이렇게 돌아가고 저렇게 돌아가고 합니다. 만2천 아아 가만 앉아서는 어떻게 거꾸로 저쪽 뒤에 가요. 여러분들은 큰 사람 작은 사람 전부 다 중력 작용을 받아가지고 앉는데 있어서의 서는데 있어서의 기러기 같은 새 매 독수리 같은 것 공중에 하루 종일 떠도는데 날개 죽지도 야들 야들하지 않고 가만히 이 어깨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말이야 날거든. 얼마나 숙련되었는지 모릅니다. 고도의 중력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날개 죽지 하나가.
아무나 높은데서 내려앉는다 하게 되면 중력이 다릅니다. 얼마나 가장자리 앉았다가 물에 떨어져. 가장자리 앉았다가 가다가 바위 들이치고 말이야. 그래 죽는 놈도 많아요. 새들은 새끼 먹이기 위해서 하루 이틀 지나갈 때는 먹이는 새끼라도 중력 작용 받습니다. 그 비례 그 새끼는 잡아먹어 가지고 에미가 배 앞주머니 자루 있는데 자루도 이것 때문에 이 무거운 놈이 큰 놈이 들어가 있으면 세 마리 네 마리 덮으면 그 중력 있는 데로 이쪽으로 가라고 따라갑니다. 세밀한 작동을 조정할 줄 알아야 정상적인 생활경지에 들어가요. 여러분 무게 다 다르지?
왜 가져와? 가까이 오라구. 오늘 여러분이 아내들 다 있지요? 이거 자꾸 잡으려구 그래. 잡으려면 내가 몸이 이쪽 왔다가야 돼. 나 혼자는 자리 잡았는데 이렇게 놓으면 닳아집니다. 중력을 거쳐 마음이에요. 마음이 있어요, 마음. 양심이란 말 양심에도 안팎에 있어.
아까 내가 지창용이라든가 이명학이지, 아까 누가 백명학이라고 그래. 사주 잘 보는 백명학이 아니라 이명학입니다. 내가 잘 알아요. 그놈의 영감이 문선생 자기들 암만 사주관상을 전문으로 보더라도 결혼을 사흘에 한 사람 밖에 못 해요. 문 총재 한 시간에 130명 수백명 해버려요. 그래가지고 아무것도 모르게 다 망쳤는데 해주라구. 자기 한 쌍 가지고 일주일 하는 것을 10분도 안가서 째까닥 맞추거든. 내가 믿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당장에 죽을 사람을 안 죽게 만들 상이 있구만. 그게 누구요? 하늘이 낸 사람이지. 그거 알아. 그거 어떻게 쌍을 묶어 줬어? 간단하지. 알으켜 주면 좋겠지요? 손이 알아. 딴 사람은 모릅니다.
이게 고창현이라는 사람이 석고보트에 완제품을 50년 동안 내가 연구했어요. 내가 센서티브한 사람 과학에 있어서 이름 있는 사람인데 다 되어 있는데 못 만들어. 되게 되어 있는데 가르쳐 주는데 한 가지 방법을 몰라서. 그거 만들려고 벌써 40년 전에 통일 산업에서 40년 동안 그 미리 필요한 기계 까정 내 만들어 놨어요. 미리. 10년 이후에 쓸 수 있는 기계까지 5차원 세계 7차원까지 깎는 기계입니다. 도장 같은 것 파기 시작한 것도 글자만 쓰면 파 가져가지고 그것은 무엇이든지 쓸 수 있는 그런 것 내가 만들었어요.
일본에 있을 때 일본에 전자기계 열한 개 회사가 다 있어요. 비밀 조사실에 있어서의 전부 다 내가 가 빼올 수 있어요. 열한 개 회사 전부 다 내 휘하에 있었어요. 거기 감독이 아니야. 암행어사, 암행어사야. CIA도 다 알고 KGB도 우리 연구하는 관계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몰라 그렇지 세계에 북한이 싸움하고 싶으면 김정일 못합니다. 김정일이가 남북통일하기 위해서 전부 다 전쟁을 일으켜 도망가 살 데가 있어. 아버지 이렇게 되면 당신 죽으면 내 죽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요? 걱정 없어. 문 총재하고 해라. 우리 공산당의 원수, 그 원수가 있기에 문 총재가 필요해. 그 말이 맞는 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김일성이 가 가지고 타고 앉아가지고 남북통일 세 사람만 잡으면 한꺼번에 되는데 너 사람 많이 죽이는 죄 지으면 너 일족들 오래 못가. 내 말 들어야 돼. 그 때는 김일성이 북한의 대표자이고 남한의 대표자가 누구예요? 물통 물통 대통령이지, 물통. 물통이 누구예요? 노무현인가? 노무현이 알죠? 노대통령, 노대통령도 우리 나 만나려고 우리 집에 세 번까지 왔다가 안 만나줘. 비밀이 없어. 왔다갔다 한마디만 하면 나를 없애지 못해서 야단하는 야당 여당들이 너를 없애려고 해. 그 공작 다하고 경북대학 졸업생들 중심삼고….
그 곽이라는 사람이 경북대학 3학년에 있으면서 공부 잘 했습니다. 국가시험 패스해 가지고 대통령해야 나라 살리고 절반도 조원들 까지 내가 다 수습해 줬어요. 그 사람 생일 보게 되면 손을 보면 생사람을 잡아 죽일 수 있는 피를 볼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성진이 어머니 모신 곽정환이란 사람 믿지마. 반드시 원수 된다구. 그 원수는 재가면서 그걸 소화해야 한다구. 곽정환이 내가 한마디면 당장에 없어집니다. 내가 만들어 놓은 150퍼센트를 다 말아먹었어. 통일교 없어질 줄 알았지만 난 그들이 모르는 일을 그 동안에 얼마나 그들이 모르는 일을 세계에서 하느라고 바쁘게 지냈어요.
세계 사람들은 문 총재 곽곽곽 곽이라는 제자가 뭐야? 제자도 못되면서 문 총재에 앞서가지고 바다에 대한 문제, 산에 대한 문제, 공군에 대한 문제, 육군에 대한 문제, 수중에 대한 잠수함 그 기술의 첨단을 우리가 갖고 있어요. 미국에 항공모함 7천 명이 타는 배도 우리 기술이 없으면 안 될 기술까지도 우리 갖고 있어요. 우리 자체 그 이하에 항공모함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중공이 문제 소련이 문제가 아니야.
재미있는 말을 해. 여러분 얼음 어는 것이 마이너스 몇 도까지예요. 마이너스 몇 도예요? 마이너스 맨 몇 도요, 몇 도야? 초등학교 학생들도 다 아는데….「마이너스 4도에 업니다.」마이너스 4도 마이너스 몇 도에 몇 도까지에 그 이상은 얼지를 못해요. 북극 남극의 얼음이 몇 길이 아닙니다. 도수 한도 기준을 삼고 얼었다가 녹기 시작하면 빨리 녹아요. 3배 빨라집니다. 봄이 되면 3월달만 되면.
내가 바다에 챔피언인데 나만큼 몰라요. 산을 보면 산맥에 어디 고기 있는지 알아요. 저렇게 저렇게 되어서 맥이 이렇게 가니까 바닷물이 회오리바람은 물이 저렇게 흘러가지고 이쪽으로 서쪽으로 가면 나는 벌써 산 넓은 낚시가 물어가는 방향 난 못 돌아옵니다. 남미 가가지고 7년 동안에 잘 잡는 다는 낚시 유명한 나라들이 내 종새끼 다 되었어요. 알아보라구. 나오는 사람 어디 있나? 현대가 뭐 어쨌는지 수송회사 만들었지만 말이야. 현대수송의 기름 만들고 가던 물이 배 백척 가지고 가서 고기 잡아서 실어가지고 현대수송회사 만들던 10배 이상 돈 벌이 할 수 있어요.
우리 배 가라앉지 않아요. 밟으면 큰 배에 주유관 대고 레지만 하나 딱하면 우리 배 사흘 탈수 있는 기름 넣으면 사흘 타게 되면 뭐예요. 한 시간에 얼마나 가는지 알아요, 한 시간에? 태평양 절반 건너가요, 절반. 한 시간이면. 빨라요. 문 총재가 설계했습니다. 벌써 배가 기우는 것 보고 어디 알아요. 가라앉는 배 물이 어디로 뽑느냐 해서의 무슨 딴 장치 안합니다. 물이 옆으로 흘러가지고 힘이 들어가지만 물 내려온 물건이 빨리 뽑아져야 돼. 최고의 힘이 될 때 배를 밀고 뽑아 버려. 그런 설계는 잠수함에서도 나한테 배워가요. 가만 말 들으면 멍청이 사람이 아닙니다.
뭐 현대체인 뭐라고 안 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큰 배 사람 보자. 보자구. 배 만든다고 일본 사람들 보자구. 안 왔어. 보자구. 잠수함 17층 잠수함이 만2천 미터에 올라가 가지고 기름이 다 빠져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떨이지지 않아요. 거기에 육지를 만들 수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야. 관심 있어요? 관심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관심 있습니다.」이번에 공부 잘하라구.
이번에 시험쳐 가지고 통일사상 골자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공식보담도 더 무섭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내세운 하나님 조국은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고향이 한국이니까 한국은 망하지 않아.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이 조국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도 쫓겨났습니다. 누구 때문에? 문 총재가 선악과를 따먹지 아니할 때 선악과를 따 먹고 쫓겨났기 때문에 문 총재 쫓겨나요.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쫓겨났습니다.
거짓 부모가 생겨나가지고 하나님의 동생 뿌리 되는 것이 누시엘이에요. 누 인류라는 누 씨 열입니다. 열매예요. 열매, 누씨열 타락해서 난 열매. 세 천사 가브리엘 미가엘 천사장의 하나인 누시엘이야.
불란서에는 뭐이냐면 역사시대에 인류가 만들어 놓은 타락한 물건 이후에 모든 종자가 인류가 기록으로 된 물건을 전부 다 불란서 박물관에 가 있어요. 하나님이 그것 밖에 없어. 남겨 놓는 거야. 나는 너희들 시간만 가게 되면 구라파 가게 될 때는 이야 박물관 그렇다고 루브르 박물관 볼 것도 많지도 않아. 시시한 것들 갖다 놔가지고 모나리자 해봐요, 모나리자. 모나리자 가 봤어요? 미인이야, 쌍년이야? 모나리자야. 원형세계에는 못 먹으니 깎아 버리는 것인데 맨 동서사방에 높은 꼭대기 위에 칼 같이 두드린 길 타고 앉아가지고 오줌 싸면 그리해서 저 수통으로 내려가요. 똥 싸도 내려갑니다. 모나리자는. 모나리자 어쩔 수 파이프 변소에 안 들어갑니다. 그거 알아요? 모나리자 각도에 줄만 달아 놓으면 말이야, 그래서 똥통 밑에 맨 밑창에 가….
아이고, 손자예요. (박수)「올라 가자요. 천정궁에 올라 가자요.」올라 가자구. 뒷동산 노래한번 해보자, 뒷동산. 할머니 할아버지 크게 노래한번 하구. (신준님 할미꽃 노래 부름)
내가 네 살 때에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가 내 손자 났다고 좋아하다 죽었어요. 할아버지 먼저 7개월 때에 두 분 가가지고 손자 복중에 둬두고 낳는 것 못 봤으니까. 났으니까 앞동산에 할아버지하고 둘이는 뒷동산에 무덤 뒤에서 나와 가지고 나 찾아오는 거야. 가문의 장수된 할아버지가 조카 찾아올 수 있고 전체가 주목하니까 할머니 생겨가지고 노래가 재미있는 거예요. 네가 세상에 사는 동안 어려움이 있거들랑 뒷동산 노래 부르면서…. ‘왕아빠 늦은 시간이에요. 신준이하고 같이 가요. 신준’
어머니 대신 어머니 강연하다 나한테 하라고 던졌는데 하고 가야지. 안가면 이 사람들이 시간을 안 지키는 할아버지 안 된다 할 텐데 어머니한테 가서 한 시간만 뒤에 갈 테니까 인사하고 가야지. 박수하구. (박수)
나 이제 딴 이야기 길게 못하겠습니다.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아내들 다 있지요? 아내들 다 있지요? 이 아저씨는 기분이 침 해가지고 있나? 안경 낀 아저씨. 얼굴이 침하더라도 웃으면 좋을거라. 그러면 좋을 텐데 옆에 사람이 좋아할 텐데 그럴 때는 남들 보아가면서 웃을 줄도 알아야 친구가 되지, 그러면 친구 못되는데….
내가 지금 젊었다면 친구 데리고 한번 쏜다고 하잖아. 있는 월급 타는 것 있으면 한꺼번에 가서 있는 대로 다 퍼붓고 말이야, 나 그래요. 깨끗이 털어 먹고 깨끗이 벌구. 빚지면 자지 않아. 어느 날까지 안하면 기둥이라도 뽑아 팔아가지고 물어요.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하면 말이야, 아까 읽은데 (낭독 계속; …… 따라서 인류는 이에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 섭리를 경륜할…) ‘돌아갈 륜(綸)’자입니다. 윌링체어 알지요? 푸싱체어입니다. (낭독 계속; ……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2년간을 전력투고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영들도 총동원 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는데 문 총재가 여러분 대신 조상을 동원해서 여러분들에게 배치하고 있다는 거야. 이제 잘잘못을 사탄이 관리하던 것을 바꿔치는 거예요.
너희들이 문 총재 믿지 않으면 조상들이 와 데려가요. 협박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 징조가 조상들이 자주 나타나요. 옛날에 보이지 않던 영적 현상이 사실로 나타나는 그렇지 않으면 문 총재는 이 땅 위에 여기 남질 못해요. 그런 도움이 있기 때문에 남지요. (낭독 계속; ……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그래 전력투구 해봤어, 전력투구 해봤나? 야! 전력투구…. 처음만나도 야 한다고 그만했으면 야 한다 해도 이해하리만큼 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가까워졌기 때문에 야한다고 섭섭해 하지 말아요. 믿기 때문에 야하지. 말 들으면 좋은 것도 도와줄 수 있으니 말이야. 섭섭해 하지 말고 들어둬요.
(낭독 계속; ……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인간의 전력투구하고 천지 창조한 하나님의 전력투구하고 70억을 지도하는 그분의 전력투구하고 70억 인간 가운데 부부가 그렇다면 140억의 한 사람의 전력투구가 비교가 되요? (낭독 계속; ……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영들도 총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문 총재는 한국에 여러분의 조상까지도 동원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망하면 한국 없어지지 않아. 제일 급선무가 그걸 동원한 것이 내 한국을 영계 육계를 지켜가지고 지도하던 입장에서 볼 때 이 길만이 내가 손을 안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이해해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조상들이 와서 이 자식아 발길로 차면서 네가 잘 때가 아니야. 나서서 찾아봐. 동산 어디도 강 건너도 팔도강산 헤쳐가지고 찾아보랄 때 찾아봐야할 알아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팔도강산과 주변 국가는 급한 시간을 우리 것 보다 더 바쁘게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먼저 결정해 놓고 너희들이 당하는 거야. 그걸 알았으면 난 이미 우리 성전 2층에 하나님 보좌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 보좌가 한분 하나님이 아니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내가 땅에서 있지만 갈라졌지만 에덴동산에 내가 잘못해 갈라놨지만 이제 내가 이루어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에 74퍼센트 97퍼센트까지 넘어간 때가 있어요. 그거 벌어지면 안 되거든요. 서로 눈을 똑바로 뜨고 그 대책 방어를 하기 때문에 국제무대에 외교 루트를 통해가지고 여러분이 하늘로부터 KGB 안되면 CIA, CIA안되면 대통령들 통해가지고 아래 정부들 연합체들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대륙을 우리가 안고 한국을 잊어버리더라도 안고 넘길 수 없게끔 붙들고 전력투구 생사결단을 해야 할 때가 왔다 그 말입니다.
실감 안 나지요? 실감나오, 안 나오?「실감이 납니다.」전력투구 죽어봤어, 해봤어? 그 실감은 너 여편네들이 아기 배까지고 첫아기 날 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생명을 걸고 악을 쓰면서 목에다 줄을 용머리 매고 일어서서 일어서면 안 되겠으니 드러누운 채로 아줌마들이 발을 누르고 두 손 눌러가지고 죽을힘을 써라 이거야. 죽어라 하기 전에는 요만큼 벗어지면 요건 못 넘어갑니다. 보통 처녀들은 그것 못 넘겨요.
먼저 난 아줌마들이 붙들고 엄마 아줌마들이 사정하니까 에라 죽어도 엄마 아버지 바라보는데 명령 아닌 명령에 죽으면 행복인데 진짜 전력투구하는 시간이 아기 낳는 10분 15분 동안…. 임자들 그런 전력투구 해봤어? 그런 전력투구로 아들딸 낳았으면 그 아기가 아들인지 딸인지 얼마나 알고 싶어. 신랑 시아버지 집안이 자지 않고 있는 힘을 같이 써왔는데 우리 집을 지킬 수 있는 할아버지는 손자 되기를 바라고 할머니는 여자의 위신을 세워줄 수 있는 것이 안집에서 종손 아들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어머니 대신 자리에 들어선 것을 생각할 때에 그 자리가 얼마나 심각하겠나?
남자는 밥을 먹어요? 난 밥을 못 먹습니다. 나 독일에서 우리 집 사람이 우리 은진이 넷째 딸 난다는데 그 머리가 커서 나 가기 전부터 할복자살하라는 거야. 하나님이 아기 날 때 배떼기 째고 아기 낳으라는 법은 난 안 배웠거든. 그건 있다고 해도 안하거든. 죽을 때 가서 내가 면도칼 쥐어서 전체에 다 째서라도 낳는 것은 모르지만 아기 살려주기 위해서 열달 동안 얼마나 고생하느냐 왜 해? 그건 안하고 딸 낳아났다가 죽여 놓으면 그 집이 어떻게 하겠어?
전력투구해서 죽을 수 있는 신세의 아낙네는 어디로 갈 거야. 생각해 봤어요? 남자는 그 시간에 바람피워 가지고 기생 차고 딴 여자 바람피는데 그런 짓들은 내가 잡아서 종지 안 둬두려고 그래요. 바람 다 잘 피었지? 술은 예술이야. 그들이 어머니 아기들 길러서 크게 되면 약 짜서 주고 먹을 음식을 먹어줘야 할 텐데 애비라는 것은 도박장에 가 가지고 그걸 가지고 카지노 팁을 써버려.
나 그런 문제의 장소를 찾아내는 괴물 입니다. 사생결단이라는 말은 여기서는 그런 아줌마들이 사정을 남자는 알아줘야 된다. 10개월 동안 추우나 더우나 배가 아프나 몸을 틀어가면서 앓으면서 자기 복중에 기르는 아들딸 낳은 것을 사랑하겠어, 뭘 했게? 바람핀 녀석은 말뚝에 박아 놓고서 잡아놔 가지고 말뚝이 말라죽을 때 말라죽게 해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이야.
사생결단 전력투구의 여성의 울타리를 사생결단 할 수 있는 그러기에 여자들이 할 수 있어요, 여자들이. 이런 세계의 협회를 만들어요. 그런 남자들 잡아다가 감옥을 만들어 가지고 그 실체 교육을 해가지고 마음 맞춰서 나와 가지고 감사해야 아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버떡대고 바람피워가지고 기분 나쁘면 손주를 발길로 차는 그 집안은 우리 이 사실을 통일교회는 보고 못 삽니다.
이번에 같이 수련 받은 그 사람들 말 잘 듣고 협동공작해서 우리들끼리의 가정을 보란 듯이 주변의 환경에 나라를 좀먹고 공로자를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아내의 수고 아들을 길러 낳아 놓으면 사랑할 줄 모르고 버리고 바람피는 남자들은 씨가 없어지더라도 정리해야 되겠다. 그거 (낭독 계속; …… 남은 2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영들도 총동원되어…) 이것을 해결하지 아니 여러분 손자들 여러분의 그런 놈을 샅샅이 보고하라는 거야. 바람피고 눈물짓게 하고 또 둘 째 셋째 낳는 아기들을 안 낳겠다고 기쁨으로 내 책임 내가 지고 하늘의 소명의 고개를 넘겨준 뜻으로서 감사하고 내가 책임지겠다는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오빠가 되고 남편이 되고 아버지 아들이 되고 나중에 삼촌 조카들을 잘 길러야 복 받은 집안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 아시겠어요?「예.」요 문제 한 가지만 기억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각오하게 되면 내가….
야!「예.」빨리 51페이지 가만히 있어. 내가 너무 흥분되기 때문에 넘어가지 못하고 이야기 많이 하니까 51페이지는 이것은 선생님의 통일교회 삶에서 선생님의 매년 생활일기입니다. 이거 완전히 알면 선생님이 뭘 하고 살았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고 품고 자요. 떠날 때 아침에 축복이 있다고 좋은 일 있어. 손가락 가운데 손가락 어디 그 날에 좋을 수 있는 소식 마음보고 묻지 못하겠으니까 손보고 묻는다구. 이렇게 살지 못했으면 이렇게 살라는 거야.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겠다구, 아시겠어요?「예.」
내가 전부 다 일어서서 낭독해 주어야 될 텐데 시간이 많이 가니까 이 사람 내가 시간 30분 40분 이 사람은 그런 관점을 가져가지고 돌아가 가지고 이 내용을 깊이 연구해서 문 총재 대신자가 한번 되지 않을 수 없지. 저 양반 얼마나 야, 전력 생사 투구 일본 선교사 쫓아 선교 보낼 때 울고 주저앉던 나 그 시간 못 잊지. 외국에 나가서 한국인 녀석이 무슨 관념으로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어. 계속해. 거의 집에 돌아와 죽지 이게 뭐냐구. 세상을 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들어? 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불안하게 찾아 왔습니다.
빨리 가서 읽으라구.「예.」나도 들어 볼게요. 읽는 것 들는 날 좋으니까 낭독할 것 대신 같이 들어보자고요. 알겠어요?「예.」감사합니다.
(강연문 황선조 회장 낭독 계속; ……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즈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03:03:42 ~ 03:13:16
자기들이 가져왔다구, 자기들이. 이중간첩들이 모가지가 달아나겠으니까 문 총재가 받아줘 가지고 옛날같이 돼야 이중간첩이 되어 쫒겨나지 않고 살려달라고 해서 받아 줬어요. 비용도 자기들 미국이 문 총재 하는 일을 반대했다가는….
해적단 알아요? 바이킹. 세상에 악한 왕 부부를 잡아 가지고 높은 데는 남자 낮은 데는 여자 엎드려 가지고 더 악한 이 세계의 왕과 왕의 가정을 정화시키기 위한 그게 바이킹의 무덤이야, 공동묘지입니다. 나 그거 무서운 한국 사람과 마찬가지로 조상 무덤 따라가 가지고 세계 법을 옮겨 온다고 해서 재산 털어가지고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바이킹족이 네덜란드를 중심삼고 스위스 전부 다 천막 대 가지고 새로운 문화혁명 평등 만물 평등 안식의 해방을 들고 나왔다가 다 후퇴됐어요. 옛날에 그대로 두려고 하다가 옛날 자리 잃어버려 가지고 지금 감투를 뒤집어쓰고 변소에서 나오지 못하는 산 옥살이 하는 사람들이 되어갑니다.
(강연문 황선조 회장 낭독 계속; ……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3:15:20 ~ 03:17:16
구라파의 보고서….「구라파 보고서….」빨리 누가 읽어 주라구. 효율이.「안 가져왔습니다.(김효율 보과관)」「내일 아침에 제가 읽겠습니다.(황선조 회장)」내일 아침에 그런 시간이 없어. 이제는 하나님의 실체론을 이론 타당한 것을 시간 많이 들여 가지고 시험 칩니다. 이번 시험 친 점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290명 국회인원 수 이상 점수 해 가지고 한나라당하고 민주당 너희들 당선하기 위한 돈 국가 돈 가지고 당선하는 사람 그러면 290명 1170명 세 사람 야당 여당 추천자들 하늘나라에 선발된 문 총재가 썩어진 나라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프로그램에 해당한 것도 같은 수를 해가지고 이제 종교세계 불교 유교 전체 통합해 나가면서 정치세계 전부 다 우리가 유명한 강사들입니다. 유명해.
해방 후 지금까지 정치 이론이라든가 야당 여당 안한 놀이가 없기 때문에 정치 너희들 민주당이면 민주당 가지고 우리를 때려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때려 잡아봐라 이거야. 또 그 다음엔 뭐야 한나라당 편은 한나라당 패 능력 다해서 있는 정치력 유명한 사람 불러서 때려잡아 보라 이거야.
너희들 오게 되면 우리 통일교 신자들 50대 미만들 젊은 사람들 내 세워가지고 이론적인 것과 해가지고 전체 세 단체가 연합해서 채점을 해가지고 이제 900명 1000명 가까운 채점을 순식간에 해서 거기에 제일 상위권 300명 사람 이론 타당한 그런 사람은 덮어 놓고 이 나라에 선거 없이 당첨된 것으로 인정하라 이 말이야. 몇 명 가외 몇 명을 중심삼고 기관에 외국의 대사들 하게 되면 별도로 시험성적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분과 분과에 지원해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들어가 가지고 총체 평가해 가지고 사업계획에 대한 것을 확실히 4년간 프로그램을 전체 한국이면 한국….
옛날에 몽고 고구려 시대에 중원천지 전부 다 구라파 넘어서부터 그 다음에는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전 세계 전 인류를 감싸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 선거에 쓰는 돈이 너무 많아. 돈 안 쓰고 실력 있는 사람들 너희들은 너희들대로 우리는 우리들대로 합해가지고 시험결과에 있어서의 대학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는 우리가 점수하는 거 모아가지고 거기서 290명 330명만 해서 한국의 새로운 나라의 국회 만들어 가지고 해보자 그러면 누가 총수가 되느냐? 아벨유엔 통합한 사상 통합한 중심 대표자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창조주가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만유의 총 책임을 질수 있게끔 문 총재는 무엇을 가지고 만들면 불평할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야.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밤의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대로 낮의 하나님은 낮의 하나님대로 문 총재는 거짓부모 대해 실패했던 탕감복귀 수고했으니 영계 가면 전부 다 그 징조를 받고 갈라져 있으니 이제는 전부 다 문 총재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데 지지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사람 다 영계에 가보니까 반대하는 사람은 저 나라에 가가지고 지지하는 우리 식구들 종이 되어있어.
딱 타락 전 아담해와 누시엘 누구냐? 하나님의 동생이야. 딴 신이 없어. 알겠어요? 동생이 어머니 될 수 있는 어머니를 모실 하나님이 누시엘의 형님인데 형님의 아내가 앞으로 인류의 어머니 되어가지고 만왕의 왕이 형님이 될 것인데 이 누시엘이가 아담 여편네하고 한 패가 되어가지고 누시엘 배떼기를 여자가 타고 올라가고 그 여자가 아담 배떼기 타고 남자의 몸종이 되었어. 남자들 성이 없잖아. 다 죽은 사채구가 됐어. 권위를 찾아 올라가야 돼.
수많은 가정 수많은 남자 여자가 문 총재 하나 잡아 죽이려 왔지만 내가 원수는 뭐이냐면 원수가 왜 아내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들어오면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다 문 총재 신랑으로 모시겠다는 거야. 그러니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여편네 자기 딸들까지도 통일교회 오면 전부 다 문 총재가 예수 어린양잔치의 신부요 후보자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 여자들 지극히 높여줘야 돼.
삼권분립위에 언론계와 은행 중심삼은 은행이 여자 세계가 잡아 쥡니다. 언론계도 남자들이 싸움하다 망쳤어. 와이로 써가지고 그렇게 다 여자는 그렇지 않아. 여자 언론계 은행계 오권분립 중심한 깨끗이 문 총재 3개월 안가서 가인아벨 하나님 만세세계가 이뤄지지 않을 수 없다.
문 총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야. 그들을 세워서 그들이 타락하기 전 본래의 자리를 잡아져가지고 난 참부모의 자리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을 바로 세우고 핏줄을 바로세우고 닮아져야 돼. 핏줄은 엄마 아빠 닮아져야 합니다. 신랑각시 타락해 순전한 신랑각시 핏줄이 하나되지 않은데서 난 아들은 후레아들이야. 손이 이렇게 되면 여기에 반지 낍니다. 이건 후레아들이야. 호모들은 아들딸 없습니다. 아들이 있다면 난 그걸 내 세울 수 없어. 학교 안 받아줘. 교육도 따로 시켜야 돼요.
세계 나한테 맡기면 3년 동안 깨끗이…. 우리 신준이 보니까 4개월 동안에 전부 다 영어하는 형제들하고 같이 학교 가서 한국말 자서전 다 읽고 영어 자서전 다 읽어. 내가 볼 때 아 나 모르는 말까지도 전부 다 번역을 다 하더라구. 우리가 훈독회 전 세계가 딱 같은 시간에 딱 같은 내용을 3년만 하게 되면 완전 통일 됩니다. 그걸 볼 때 밥 먹고 그 놀음 하니까 놀 때도 그 말하니까.
그리고 놀라운 것이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몇 천 자 되더라도 딴 나라 국가 대해서 자기 말 바로하기 위해서 영어면 영어 시정하는 글자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 해 놓고 시정한 언어 글자 필요 없이 다 적어놓으면 10년 후에 천년 후에 천 사람이 읽더라도 같은 답이기 때문에 한번 기억하면 천년도 쓸 수 있는 말 이런 좋은 말을 왜 안 배웠어.
한국말 3시간이면 다 배웁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일주일이면 다 신문을 읽어. 자기 말보담도 한국말 중심삼고 이 말은 한국말 무슨 말이야. 한국이 조국이 되니 조국어를 7개월 이내 3개월 이내 딸려 오라면 다 딸려와 말할 수 있으니 세계가 그렇게 되면 말이야, 미국에 이민 오는 사람 온지 4개월 된 사람도 초등학교 들어가면 공부 잘합니다. 아시겠어요? 일본말 자기 말 잊어버리고 영어 잘해.
한국말 글자로 나중에 한국말 글자 쓰는데 여러분 쓰는 말은 무슨 말이야? 그건 참고서 선생님 한번 보면 다 알아요. 오늘 떡이 먹고 싶어서 엄마 아빠 앞에 돈을 훔쳐다가 맛있게 무슨 떡 무엇 무엇 써 놓으면 그게 원문이요 원문이 동시에 통역이 필요 없습니다. 다 그 말 읽으면 말 언어 내용만 알면 전부 다 말하는데 6천 가지 나라 통할 수 있는데 왜 안 배워요. 알겠어요?「예.」빨리 활성화 하라구. 넌 갈래? (박수) 구라파가 이제 앞서 있습니다. 그 구라파 효율아!「예.」있나, 없나?「내일 아침에 읽어 드리겠습니다.」내일 아침에 본체론 시간에 오늘 저녁….내가 믿다가 잘 믿다가 이빨 다 빠져가지고 밥도 못 먹고 부평신되어서 실려가가지고 북극의 곰 밖에 될 수 없는 신세야. 그러면 안 되잖아요. 잘하라구.「예.」믿고 오늘은 노래하나 하자. (아버님께서 마음의 자유천지 노래하심)
「큰 박수로 여러분 감사를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참으로 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참부모님의 장도를 함께 축원하겠습니다.」
이제 시험들 칩니다. 수련 갔던 시험 친 사람들은 290명 국회의원들을 나라와 유엔회의 내가 지시하는 OK하는 나라 선거 비 돈 한 푼 안대고 시험점수 좋은 사람 하늘이 직접 임명하게 됩니다. 그거 못 믿게 되는 그 사람들 누구 하늘은 추첨하면 도적놈의 세계 거짓말들이 싹 쓰러집니다. 금번 스물한 번 총회 포기해요. 한나라당 민주당 일본의 미국 구라파까지 내 영향 미쳐가지고 선거를 너희들이 원하는 우리 집의 나라와 문 앞에 와 있는 것을 새로이 결심해라.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다면 하는 거야. 한나라당하고 민주당하고 그 배후 사람들 열다섯 사람만 묶으면 문 총재가 밀어주는 세 당에서 둘이 묶으면 하나는 자동적으로 따라와요. 싸움도 없이. 따라와 가지고 선거 비 나눠 쓰는 데 있어서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줄 수도 있는 겁니다. 그 대신 추첨하자. 돈 한 푼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늘의 시험에 우수한 사람은 가담한 수 가운데도 거기도 믿지 못하니까 몇 프로 떨어지더라도 시험 치는 사람만 추려가지고 추첨해 받는 사람만 그 다음은 여러 신문사 평가해 가지고 어느 어느 사람 빼는 게 아니라 전원 특선 선수를 발표하면 다 끝나는 거야. 그 선거 비 세계로 모으면 수조원일거야. 소학교 왕 소학교 하늘의 천재들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예를 갖추겠습니다.」시간 많이 가니까 나중에 후에 하고 오늘은 이만하고 내가 말이 암만 하고 싶어도 더 하면 이 아저씨가 고만하라구.「차렷하고 예를 갖추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내 얼굴 사진 나오게 되면 춤 뱉어 버리지 말아요. 영계가 가만 안두거든. 그런 사람 내 사진 세 번 떼어 버리더니 그 주인이 죽더라구. 난 분해하지 않는데 그 뭐 있다구. 알겠어요? 뭐 있어.
있나 없나 알아보고 똑똑히 정신 차리고 자기의 생사지권을 오늘 얘기했는데 잘 넘어 가지고 추첨 당선 시험 당선 가운데 들어가면 하늘은 무조건 선생님의 아들딸로서 핏줄이 같은 직계자녀로서 인정할 수 있게끔 공약이 돼 있으니까 다 알고 네 다리 펴고 자는 가운데 복스러운 꿈을 꾸면서 노래 부르고 자다가 내일 나와서 공부하시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경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