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22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7분 45초부터 시작) 오늘은 세 번째인데, 세 번째야. 그걸 어떻게 해? 그렇잖아? (경배) 「오늘은 말씀선집 제34권의 215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좋은 사람들. 이 말씀은 1970년 9월 13일 새벽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좋은 사람들? 「좋은 사람들.」 (정원주 보좌관 훈독 시작 51분 53초까지)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정원주)」아니, 기도는 놔두고. 음, 오늘은 10월 달 마지막, 섭리적 관점에서 중요한 이제 교육을 하는 날이에요.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써, 한 가정이면 가정이 누구 가정이 있고 누구 나라의 가정이냐? 누구 나라의⋯.
그렇게 누구 나라의 가정인지 모르면 안 돼요. 가정은, 가정의 목적이 하나입니다. 결혼의 목적도 하나예요. 여기 이 말씀 가운데 말씀 가운데 이 말씀은, 말씀은, 이 말씀의 전체는 부모님을 중심삼은 참부모님이라는 그분이 가야 할 역사의 모든 시작과 끝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 가운데 여기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일본, 저 일본에서 온 사람? 아니, 자기 대표! 자기 일생에서 내 가정이라는 나라 전체를 대표해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할 때는 그거 지정될 수 있는 그 지정 받는 사람이 전체를 대표라는 결정적인 자리에 서 있다는 거지. 일본이 대표가 그럴 수 없어. 또 한국이, 한국이 대표가 될 수 없어. 미국이면 미국이 대표가 될 수 없어.
자, 이런 문제가 두고 볼 때 대표가 둘이야, 하나야?「하나입니다.」 응? 여기를 보면 참부모님 조국 창건 중요 대표자, 2번 하고 누구 총장 원전. 원전이라는 것은 제일 큰 거를 말해요. ‘으뜸 원(元)’ 자 써서. 둘을 말합니다. 둘이 이렇게 돼 가지고 원이라는 것이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원 가운데 이 원 자도 있고, 둘 원 자도 있고, 삼수변에 ‘근원 원(源)’ 자도 있는 거예요. 이 원 자는 이 원 자가 아니고 다. 이건 에덴동산에도 없는 원 자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참부모님라는 형에 들어갈 때에 쓸 수 있는 거지. 이 원 자는 앞에 있잖아, 전부 다. 둘 원 자 돼 있어. 그래, 안 그래? 원주야, 효율아! 「예.」 이 원 자냐? 가운데라는 언덕 위에 있는 원 자야? 그건 땅을 말하는 거야. 이 원 자는 근본을 말하는 거야. 하늘을 말하는 거야. 하늘에도 주인을 몰라. 응? 하나님 아버지라는데 하나님 어머니는 왜 없어? 응?
안 그래요? 어머님이 먼저야, 아버님이 먼저야? 응? 부모가 먼저지. 부모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인데,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는 누가 먼저냐? 그럼 여러분 말이에요, 인간이 우리 조상이 타락했느냐? 아니 타락한 걸 보기를 했나, 안 보기를 했나? 그걸 누가 결정해? 결과를 봐 가져 가지고.
본래, 본래의 세계, 근본의 세계는 싸움이라는 것이 없어. 투쟁이라는 것이 없어집니다. 응? 여기에 문이라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세상에 제일 문제의 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도 이제는 한국도 알고 일본도 알고 미국도 알고 세계의 187개국이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 만들 거야? 어떻게 완성을 만들 거야?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에서 완성해야 할 것이야? 그거 막연한 말들입니다.
그 일월성진. 일월, 일월 뭐인가? 일월하고 뭐라고 하나? 「일월성신.」성진이 일월하고 성 자가 무슨 성 자예요? 「‘별 성(星)’입니다.」응? 일월성진. 그 일월성진하고 사람하고 또 동서남북. 넷이에요. 부모 형제, 또 넷이야. 그 가운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냐 할 때, 일본 서 온 양반들도 있겠구만. 그거 우리 집을 중심삼은 부모 형제가 제일 중요하지. 그러면 부모 형제가 모두 일월성진의 근원이 돼 있느냐? 아니야.
그래, 동서, 일월성진이 동서남북의 근원이 돼 있느냐? 아, 어떤 게 근원이야? 전부가 하나에 대해서 근원이 될 수 있느냐, 그거 상중하 전후, 좌우, 그거 어느 것이 중심이냐? 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 가운데는 뭐냐 하면 말이야, 몸과 마음이 있어. 그 몸과 마음이 있으면 그게 전후관계만이야, 상하관계만이야? 좌우관계만이야?
출발이 무엇이냐? 전부 따라 들어갈 때 세상만사 나라도 귀하고 자기 집도 귀하고 자기 나라의 모든 권위나 모두 귀하지만 무엇이 제일 귀하냐? 개인에서부터 우주 가운데 핵이 될 수 있고, 핵만 돼서는, 핵만 됐으니 핵만 왔다 가면 평면적인 핵이야, 원형적인 핵이야, 입체적인 핵이야? 막연한 말들이야 이게. 무엇이 핵, 모든 근원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사람은 사람은 남자로부터 시작했어. 남자로부터 시작했으면 남자로 끝나. 몸 마음에서, 몸에서부터 마음에서부터야, 몸은? 어떤 게 먼저야? 선후가 거꾸로 되면 세상이 없어집니다. 나라가 뒤집어져요. 상하가 거꾸로 돼도, 이 우주는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전후가 거꾸로 돼도 큰놈 작은 것은 작은 놈, 작은 놈 큰놈 질서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거지. 그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총괄적인 면에서 그러면 무엇이 진짜 근원이냐? 우리 자체, 여러분들 이거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거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이 근원이냐? 하면 나도 묻고 싶은 것이 나 한 사람으로도 여기 많은 사람, 여기 한 120명? 응? 2백 명 이상이 모였다면, 나보다도 2백 명한테 묻고 싶어. 2백 명 대표하는 사람, 누구야? 왜 남자라는, 남자라는 여자지.
일본 사람이 먼저야, 한국 사람이 먼저야? 응?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야! 그러면 이 모든 미지의 근원이 어디서부터냐? 몇 살 때부터 이것을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악한 세계가 돼 있느냐? 성경을 보면 성경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으면, 밤은 어디 갔어? 3수를 기반으로 해서 말하기 있다 그거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수로 해서 보게 되면 어젯날인데. 저녁을 중심삼고 저녁은 오늘 아침 점심이 있었고, 밤도 있었는데, 저녁이 되며, 아침이니까, 오늘. 어젯날과 오늘, 이틀인데 전부 다 이거 하게 되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게 되면 저녁, 어젯날도 아침 점심이 있어 가지고 저녁이 됐고 오늘도 여기에서 응? 아침이 되려면 응? 어젯 날의 밤이라는 것 어디 갔어? 아침은 이제, 그러면 아침이 저녁, 어젯 날의 저녁을 기억하느냐, 어젯 날 아침을 기억하느냐? 응?
우리 같은 사람은 그 한 마디에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사흘이면 3수가 어디 갔느냐, 3수가? 머리를 얼굴을 들여다본다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고. 둘레의 사방에는 귀가 있고, 앞면이 있고 뒷면이 있고 상하가 있고 전후가 있는데, 왜 얼굴만 중심삼고 눈, 여러분 잘생겼나 할 때, 얼굴 보고 평하지요? 눈, 코, 귀. 귀도 안 봐. 눈, 코, 입.
눈이 어떻게 생겼느냐? 사람이 생태적인 것을 볼 때는 눈이 먼저 생겼느냐, 코가 먼저, 입이 먼저 생겨 나왔나? 응? 똑똑한 사람들! 눈? 코는? 응? 눈이 있어. 눈이 생겨났는데, 그러면 났는데, 남으로 말미암아 눈, 코, 귀가 한꺼번에 움직여. 응? 귀도 한꺼번에 움직여. 여기에 성경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는데 ‘아담아, 아담아!’ 하나님이 찾는데, 아담 해와가 어디 갔어? 왜 숨어 버렸어? 무슨 일 때문에? 왜 하나님이 알 텐데, ‘너, 여기 있구나?’ 왜 여기 있는지 물어 보지, 아담아, 아담아 할 때에 아담이가 나타나지요. ‘나, 무화과나무 잎 뒤에 숨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 나타납니다.’ ‘왜 잘못, 무엇을 잘못했느냐?’ ‘잘못된 것은 모르지만 이렇게 됐습니다. 잘못한 것은 당신이 나보다 더 잘 알 텐데, 왜 물어 봐요?’ 어디 있느냐 하는 것도 알 텐데, 찾기는 뭘 찾아? 이 자식아! 왜 이러고 있어?
인류의 수천만 년 잘못돼 타락해 가지고 못된 것을 고치려고 수십만, 수천만 년을 고생하는데, 그러한 죄 지은 것을 아는 하나님이 왜 이제 바라 봐? 발길로 차버리지. 필요 없었던 것은 당장에 그거 해결하지. 뭐야 그게? 응?
오늘도 뭐, 뭐? 선? 선을 중심삼고 움직였어. 참을 중심삼고. 참이 뭐야? 그 인간들이 편리해 가지고 동서남북을 가를 수 없는 것이 갖다 붙여 가지고 비슷하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지 진짜 그럴까, 그런 경지. 그거 제일 문제는 이거 중심점이 어디야? 이것은? 여, 일본에서, 이번에 일본에서 스물한 나라의 세계적인 일본에서 경제 왕들 중에서 수고를 한 사람 데려오라고 했어. 그런 사람 왔나? 「예.」몇 사람?「 스물한 사람 왔습니다.」응? 몇 사람? 「스물한 명 왔습니다.」 누가 정했나? 한국에는 50명으로 정했습니다. 옛날부터 50위 정도의 재벌은 50명, 50고개를 50명이 하나만 되면 고개를 넘는다, 야! 놀라운 발견입니다, 그게. 왜 50이야?
한국 역사 가운데 칠십은 고래희(七十 古來稀)다. 70 넘는 사람의 한국말에도 없다. 71이 없다, 아, 아, 아. 그게 우연한 말이 아니야. 그걸 넘으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구 구 팔십일(9⨉9=81), 구 구라는 말이, 80이라는 말이 타락 전이냐, 타락한 후나? 야, 80이라는 말도, 오, 고래희라고 했는데 고래희에 있어서 고래희는 고구려를 말합니다, 고구려.
역사 가운데, 인류 가운데 천년 동안 나라를 가지고 통치한 나라라는 것은 고구려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지금 3천년도 못 넘어갔지요? 2천 몇 년이에요? 야! 일본 사람이야, 일본 놈이야? 놈이라는 것은 미치지는 못해도 놈입니다. 놈이라는 것은 잘된 놈, 잘된, 못된 님이 없습니다. 님이라는, 일본 놈이라는 것이 일본님이 안 돼 있으니 일본 놈에 가까운 미치지 못한 놈이라고 하는 말, 실례라고 이 세계는 된 나라를 뺨을 때리고 봐야. 왜 일본 놈이야? 그 다음에 묻는 말을 답변 못 합니다. 넘어서면 너, 일본 나라의 왕이라는 사람이 둘이야, 하나야? 아니면 왕도 밟고 넘어 갔다 넘어 갔다 할 수 있어. 못 넘어갔다 해도 놈이지. 님이라고 할 수 있어?
일본의 대장님이라면 왕도 밟고 넘어가고 밤이나 낮이나 넘어 갔다 넘어 갔다 할 수 있다, 이런 말을 일본 사람이 갖고 있어? 아, 일본이 팔방 라는 말도 일본 사람이 말했어. 응? 하코 이쥬, 그거 발견한 사람 누구야? 응. 여러분, 재미있는 것이 나는 뭐냐 하면 도고 헤이하치로가 누구야? 일본 사람이냐, 한국 사람이냐? 동양평팔랑이라는 말이 누구의 말이야?
자, 이거 문총재 이거 뭐 어떻게 물어 봐? 그거 일본 사람 말이고 일본 사람이지. 내용은 뭐예요? 동쪽 나라 동녘, 도고, 동쪽 고향의 동쪽 도고 평평한 여덟 번째 신랑이다. 여덟 번째 낭군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의 함대가 뭐 영국의 어떻고 해도 이것이 신풍, 바람에 순식간에 없어졌다. 그러면 도고 헤이하치로가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 고구려 사람이야? 답 해 봐! 이 부자 양반들. 부 자가 무슨 부 자야? ‘며느리 부(婦)’ 자야, 부부(夫婦) 부 자야? ‘아버지 부(父)’ 자야? 어머니 부 자는 모릅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다른 것은 한국 사람은 어머니 부 자를 알아요. 일본 사람은 아버지 부 자에 어머니 부 자가 하나야. 그게 어떻게 차이인지도 몰라. 그것 또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응? 여기 일본 말로 읽으면 뭐라고 해? 좃마게, 좃마게, 상투를 좃마게라고 해, 좃마개. 그거 맞아요? 내가 일본 말도 알지만. 상투를 왜 좃마게라고 해? 아이고. 응? 일본의 고지끄덩이, 고지끄댕이는 거지들의 전결을 말하는데, 일본 음계로 하면. 고지끄덩이는 뭐가 어드래? 인간이라는 나라가 뭐야? 아시아의 사람들을 속여 먹어 가지고 인나, 당신들이 귀합니다. 양반은 양반들이 귀하고. 이래 놓아 가지고 자기 기반 닦으려고 하지. 고지 끄덩이는 거지 패들의 전기지. 옛날 역사. 일본 말이 거지를 뭐라고 그래요? 응? 「고지키라고 합니다.」아, 일본 말로 거지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 「고지키라고 합니다.」옛날 뜻도 되고 고지키, 옛날 뜻을 기록하는 것이 고지키야.
여러분, 일본 사람, 일본 나라가 문총재 앞에는 없어져. 안 없어지면 안 됩니다. 내가 없어져야만 돼. 지금 일본 나라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일본이 유엔에 가입하려고 얼마나 노력했어? 응? 나, 너희들 조상, 조상들 보고 물어 본 사람이야, 나는. 너희들 모르는 하나님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일본 사람들이 돈 모은 것이 여기에 있어요. 몇 페이지야? 17페이지? 그거 이건 또 뭐? 중요하니까 거기 갖다 놓았구만. 음, 여기 15페이지에는 문총재님의 참부모님의 역사가 이 페이지가 참부모라는 사람이 살아가는 때와 맞습니다. 사람이 열다섯에 열다섯 사람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여기 나와요. 열다섯 사람의 이상적인 사람은 무엇이 되느냐? 3단계에 있는 세상을 알아야 된다.
그래서 13페이지, 12페이지, 여기에 아홉 페이지에 가서 여러분들의 여기 보게 되면 창조적 3단계라는, 창조적 3단계라는 말은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발견한 나이입니다. 그거 알고 싶어요, 안 알고 싶어요? 일본 사람? 응? 한국도 그렇고 다 알아야 돼.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무슨 사람인데? 예전 문선명이야? 그때는 용명입니다. 여기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아홉 페이지에 창조적 삶, 창조원리를 여러분 몰라요. 우주가 어떻게 창조됐느냐? 주먹구구로 갖다 붙여 가지고 진화, 똥개 같은 진화라는 말.
진화라는 말, 진 자를 ‘나아갈 진(進)’ 자를 썼어, 고백하는, 고백의 이런 받침만 써서 이렇게 했어? 진 자를 말하면. 조화라는 말을 쓸 때 고백 위에 이런 것을 썼어. 그렇던가? 창조로 된 거야. 이름 부를 때 조화. ‘나아갈 진(進)’ 자가 아닙니다. 진, 진화 할 때는 창조 내의 창조가 어떻게 진화돼 가지고 아메바가 원숭이가 돼? 이 미친놈들아! 나하고 인류하고 싸움해서 하나님을 몰랐지만 이 하나님의 실체를 알았기 때문에 다 손듭니다.
유정옥! 어디 갔어? 유정옥이! 「오늘 안 왔습니다.」 왜 안 와? 오늘 강의 연습하나? 응? 왜 안 왔어? 너희들 앞에. 너는 진화를 믿니, 창조를 믿니? 응? 그 한 마디, 25분이면 해결을 봅니다. 그 돈 모았다는, 수고를 한 사람, 일본 사람 그 가외는 필요 없어. 그 사람들 일본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나, 와세다 대학의 출신이 아닙니다. 와세다 대학 다녔어요. 왔습니다. 한국말은 ‘왔습니다’ 하는 뜻이야, 와세다. 뭘 하러 왔어? 일본 나라 조사하기 위해 왔습니다. 왜? 일본 나라가 학교 교육을 중심삼은, 교육의 왕으로서 절대적인 축으로 해 가지고 발표했어. 휴.
거기 암행어사가 없습니다, 일본 나라에. 암행어사 알아요? 암행어사는 한국만이 쓰는 거야. 암행어사. 속여 먹는 것을, 거짓말인 것을 거짓말인지 아닌지 틀림없이 드러내는 거야. 답변 못 하게. 와서 뭘 할 것이냐? 응? 나는 한국에서 소학교도 안 나왔습니다. 응? 서당밖에 안 다녔어. 일본에 한국사람, 대만 사람들 앞에 국어독본이라는 것, 왜 국 어독본이야? 누가 갖다 붙였어? 소학교 1학년서부터 일본어가 열두 권이야. 내용을 보게 되면 참, 응? 좋은 사람들이 다 없어.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보라구요. 나, 다섯, 여섯 살 때, 다섯 살 때 네 살 때에 우리 할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뒷동산에 할미꽃. 야, 그러면 왜 할아버지 그⋯. 여러분 그거 다 배워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인들. 응? 4대 할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 말씀은 예수님이 열일곱 살 때 나타났어. 축복, 축복 받으러 갑시다. 결혼 때가 됐습니다. 응? 난, 누군가? 벌써 한 살, 세 살 때부터 영계가 갈라지는 걸 알았어. 이런 사람한테 모르겠는데, 하나는 남성 같은 남자 소리가 나고 하나는 여자 소리가 나는데, 여자가 우수해.
일본 나라의 국민성이 여성적인 대표 국가야. 군대라든가 남성적인 대표 국가야. 작은 것도 틀림없다, 큰 것도 작은 것같이 생각해라. 틀림없어요. 그럴 수 있어요? 손톱이 하는 일과 갈빗대의 이 손톱이 뼈다귀입니다, 이게. 왜 여기 손톱 끝에 뼈다귀 같은 손톱이 나왔어? 본질 가치, 본질적으로 틀린 거야, 이게. 소용없어. 하늘의 천만가지가 진짜 근원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 하는 똑똑한 들에게 엄청 속여 먹여 가지고 그 엄마 아빠, 나라까지 속여 먹는, 나라가 있다는 거야, 그게. 응?
이거 한국말을 알면 한바탕 내리 갈기고 말이야. 일본 사람 될래, 한국사람 될래? 하면 한국사람 된다고 해. 문총재같이 남자가 될래, 여자가 될래? 일본 사람은 남자 못 됩니다. 지금 현재로 보게 되면 말이에요, 일본의 조선회사도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것, 한국이 지었어요. 외교 루트의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외교관 한국이 지었습니다. 일본 응? 그거 알아요?
내가 이 후루다하고 가미야마 데려다가. 이제부터 17년 후면 한국은 모든 것에서 일본 위에 서 가지고 명령할 수가 있다. 안 들으면 싸움할지. 그 거수자가 문, 문이라는 사람이야. 문이라는 사람 붙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하다 끝까지 세계가 처리 못 한 문을 처리하려고 하다가 자기 자신의 나라가 없어져. 망해.
사이고 다카모리, 이름이 뭐야? 사이고 다카모리가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어디? 나는 소학교 때부터 사이고 다카모리, 너는 우에노 공원은 거기에 올라가 있지 말고 올라가더라도 상대하지 말라 이거야. 그때 말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요거 모르지? 응? 한국 애가 어떻게 도요토미 히데요시, 난 모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모릅니다. 응? 내가 일본 말, 오산, 오산학교 6회예요, 정주에 있는. 응? 한국의 애국자를 낸 충신으로서는 오산학교를 만든 집이 우리 할아버지들이에요. 내가 그럴 때 학교, ‘야야!’ 그때 이름이 내가 용명아! 네가 오산학교 갔다고 해서 유교사상 알고, 불교사상은 알지만 그거 너는 가면 알아. 길 가에 어느새 없어지든지 잡혀 없어진다 그거야.
어떻게 살아남느냐 하는 문제를 죽음, 죽으면 안 돼. 그러니까 왼발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저쪽 밟고 바른 발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밟고, 그 두 상투에 앉아 가지고 운전을 해야 된다. 운전수요, 지도자가 돼야 돼. 그런데 그게 이름이 문용명이야. 문 자라는 것은 내가 모르지만⋯.
(어머님 나오심) 「아버지, 얘 학교 가요.」(어머님) 오, 너 왔구나. 「박수하세요.」박수 한번 해요. (박수) 손자인데, 제일 이 사람이 내 선생이에요. 선생님이 왔습니다. 약속한 1초만 틀려도 말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 버려. 응? 나도 몰라. 내가 그래. 나도 모르는데 이래. 발이 그렇고 몸뚱이가 그래. 다 압니다, 이제. 어쩌면 그렇게 옛날의 내, 용명이를 닮았어. 여기에서 ‘저 사람 믿지 말라, 우리 아버지, 저 사람 믿지 말라고.’ 응?
일본, 오늘은 말이야, 세계 사람들이 너하고 나하고 어떻게 사나 조사하기 위해서 왔는데. 응? 너 어디 가나? 고맙다고 인사하고 박수해요. 인사하고. (박수) 몇 시인가? 7시야? 응. 오늘 학교 가누만. 야, 야! 몇 시에 올래? 오늘 학교 가지? 「예.」 학교 가려고 그러지? 빨리 갔다 와요. 나는 너를 제일, 저녁때도 너를 못 만날지, 강연하고 다 그럴 텐데, 와도 못⋯., 약속할 텐데, 없더라도 울지 마요? 「예.」 응. 갔다 와요. 약속 안 하면 큰일 납니다.
내가 네다섯에 하버드 대학 가는 학생들을, 우리 옛날 유 티 에스 역사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다니는지 다 알아. 응? 그럼 뒤에는 조상이라는 대표자, 가만히 보면 그 조상을, 그거 뭐 유 티 에스 학생인데, 얼굴이 비슷한데 본 어리어리 하면 몰라요. 이 학생이 주체고 저긴 달 =무늬라는 거 알아요, 달무늬? 무늬라는 말, 일본 말로 무늬를 뭐라고 그러나? 그림자와 같다는 거지. 영어로는 셰도우와 마찬가지야. 달에는 반드시 무늬가 있는 거야.
문용명이도 이렇게 선 가운데 무늬가 있는데, 앞에 무늬, 동서 무늬가 다르다 그거야. 응? 눈은, 눈으로 보는데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봐. 냄새를 알아. 고양이가 냄새를 맡나, 강아지가 냄새를 더 잘 맡나? 난, 대번에 알아. 아, 견원지간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겨났구나. 그게 사고야. 나는 음, 여러분이 개나 고양이도 영인체야, 혼. 영인체 사주를 받고 다 그렇지? 짖습니다. 그와 마찬가지야.
나 이렇게 앉아 있더라도, 야! 역사적인 모든 사람들은 누구 보고 싶다 하면 그래, 그런 사람은 보고 싶다 하면 보여주지만 잠깐 보지, 반쪽. 응? 똑똑하게 보여도 그렇게 생긴 사람을 내가 사람 취급 안 해. 뭐 이런 역사를 내가 세계사람 앞에 선전할 필요 없지만 오늘의 인류 역사에 접을, 이거 다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적으로 결론을 짓기 위한, 결론 자리까지 안 갔습니다.
지금 나이 내가 몇 살인가? 몇 살인가? 응? 응? 지금 이제 93세의 생일이, 오늘이 27일, 사흘 후엔 11월 초하루 됩니다. 정월 초하루까지는 며칠 남았나? 두 달? 열사흘 하게 되니까, 나흘, 10일 남았구만. 70을. 그때에 내가 93세의 생일날 돼요. 우리 집사람 한학자 씨가 나하고 몇 년 차이예요? 응?「23년 차이입니다.」 세상에 23세 하게 되면 할머니 연령인데? 할머니하고 살아. 20세, 열일곱 살 때, 열다섯 살 때, 남자는 열다섯 살만 되면 정자가 난자하고 만나 애기 나옵니다. 열세 살부터도 애기 나와요.
우리 할아버지도 미친 사람이야. 이상해. 내가 모르겠다 하는 문제 있으면 그걸 풀어줘요. 자기들도 왜 하는지 몰라. 응? 그래 놓고는 나한테 묻기를 내가 하라는 것 해 가지고 내가 잘됐는지, 못됐는지 너는 아니? 물어. 아, 물어보면 알지. 물어 안 보면 몰라. 그래, 물어보면 어떻게 하나? 그거 알지. 아, 어떻게 알아? 할아버지 모르면 모르는 사람이 모르겠는 사람이, 모르지 그렇지만 비밀리에 귓속으로 들어와 가르쳐 주니까 알지.
무슨 문제, 세계의 아무런 대왕마마가 왔더라도 나한테 이 꼬마 아무것도 안 됐다고 천대했다가는 ‘너 누구야? 이 자식아!’ 아, 요것 봐라, 빼 가려면 ‘이 자식 너,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너저분한 너희 조상들 데리고 그 할아버지 누구 누구 몇 몇을 데리고 왔구만? 그러게 나보고 왜 천대해, 이 자식아? 너희들 뭘 하다 지금 왔구만? 지금 도적질 가지?’ ‘그걸 어떻게 알아 이 자식아?’ 뺨을 맞아 벼락에 떨어집니다. 네 살, 다섯 살에 박수무당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으면 모르는 게 없어. 답변 못 하는 게 없어. 원리 같은 것 물었으면 그때 야! 너희들이 똑똑했으면 야, 여자나 남자나 사랑 같은 것 물어 가져 가지고 문제 생기면 문제를 풀어 가지고. ‘난 모르겠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비밀리에, 비밀이야. 알면 내가, 나 하라는 대로 안 하면 수많은 사람 죽일 것이고, 너희 동네가 벼락을 맞는데. 좋아? 해! 하려면 해!‘ 그러면 이제 사흘 후에 어느 동네에 비가 오는데 저 동쪽에 어떤 집에 사람이 죽어, 벼락 맞아 죽어가는 것을 알게 되면 내가 말한 말이 무슨 말인지, 그 날이 그렇게 되더라구. 그렇게 됩니다. 응? 꼬마 손자 말 한마디가, 우리 집안 쉿!
그거 왜정 때에 그거 아, 일본 녀석이, 일본 녀석들이 뭐 그렇게 무서워 야단이야? 응? 그거 쫓아버리면 나한테 조용히 지. 응? 조사하러 왔으면 조사하러 온 앞에 조사 뭘, 조사가 되나? 내 자신이 덜 닦였어. 아, 허물이 묻고. 무슨 말이냐고, 이렇게 한국인은 촌뜨기 어떤 아줌마같이 집에 와서. 촌뜨기 아니야. 내가 우리집에 와서 도적질을 해왔구만. 네 애비를 잃고 너도 지금 뭘 해먹느냐? 지갑에 돈이 아니고 포켓의 안 지갑에는 단도를 숨기고 왔구만. 그걸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내가 감동할 수 있는 그것을 내가 알아. 왜? 알게 돼 있어. 응. 가르쳐 주고도 백발백중 맞지. 나, 그거 다 끝났습니다. 협박 공갈과 같이 해 가지고 지도자 안 돼요.
아, 여기서 내 마음대로 지어. 전부 다 내가 개발했어. 원리원칙이 없어, 전부 다. 선후가 안 맞아. 응? 여기에 15페이지면 15페이지인데, 제3장에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갈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열다섯 페이지는 영계의 너머로 내가 내 이름이 없어져. 너도 없어져야 되는 거야. 딱!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에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살며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체로 태어나 참사랑으로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열다섯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하던 사람이야. 응? 영계가 있다는 것을 말하기 시작한 거야. 근원이 어떠냐? 근원을 알고 싶으면 내가 묻는 대로 답해라! 그게 몇 단계도 못 가겠지? 이거 도적질한 얘기야. 배운 거 아닙니다.
내가 열세 살, 열다섯 살 때 우리 할아버지들이 만든 오산학교에 3학년 여름방학 30일 전으로 들어갔어요. 똑똑하니까, 뭐 학교 갈 필요 없어. 가면 교장선생님 쫓아냅니다. 내 책임 수습 틀림없이 쫓아. 어떻게? 뭘 하고 다니는지 알기 때문에. 그럼 할아버지들도 내 말 들었다가는 가지 말라는 것을 틀림없이 안 갈 것을 알잖아요? 나, 그렇게 조그맣게 생각하지 말아요. 응? 눈 감고 보면 내 눈에 다 보여. 끽!
너희들이 이 말대로 안 하면 안 돼. 여기서 영계 가서도 이 같이, 배우라는 말, 어떻게 됐어? 누가 선별해? 여기서 런던 같은 데 대회를 할 때는 그 노벨 수상자가 그때에 대거 참석, 열일곱 명이나 왔어. 응? 그때 내가 20세, 30세 됐을 때지? 유명할 때니까 왔다 가면, 응? 그때 영국, 뭐예요? 노벨 수상자협회가 있었고, 장 녀석이 와 앉아 가져 가지고. ‘당신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 우리나라에⋯.’ 그 사람들이 왔다 간 종들이라든가 이런 허락을 받지 않으면 왕궁에 못 들어오는, 불러다가 이렇게 모아다가 이렇게 말해. 그 사람들이 강제로 뭐 왜 못 오느냐고 뭐 뭐 와 봐 내가 해결할 게. 응? 안 올 수 없어서 왔습니다. 한마디 하는 거야. 거짓말이 두 마디, 거짓말 세 마디 하면 네 어미가 죽고 네 아내가 죽는다. 죽는 자는 죽고도 그건 누구도 몰라. 영국 여왕도 모르고 수상, 수상도 몰라. 왔다가 ‘나쁘지 않습니다.’ 배워 가지고 영국을 세계 어머니로서의, 1등 어머니 될 수 있는 나라 만들기 위해서 왔는데 나쁜 것 없습니다. 헌법으로 모두 다 그런 것을 추앙하고 역성들어야 할 텐데. 그놈의 자식 와 가져 가지고 . 세 시간을 기다려도 그거 못 만나. 당신이 와서 뭐 이 대회하는데 돈 한 푼을 대줬나, 어디 숙소를 빌려 줬나? 뭐 오라 가라 하는 통고조차 안 하는데.내가 모아놓은 뭐냐 하면 해칠 능력이 있으면 법을 가지고 해쳐 봐! 해칠 수 있는 나쁜 내용을 들어 보라구. 응? 나쁜 것 한 마디도 없다구. 너, 지금 무얼 생각하고, ‘당신이 이래서 왔구만?’ ‘아, 뭐요?’ 이러고 있는데 조그만한데 젊은 사람이 어떻게 알아? 말 막 하고. ‘네 어미는 뭘 하다가 죽었고, 네 아비는 뭘 하다 죽었구만.’ 그래도 모르겠어. 응? 너희 나라가 언제 망할지, 망하지 않을 것, 내가 죽으면 망합니다.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말한 것 비밀에 붙여 지켜 주십시오. 나, 물러갑니다.’
일본 가서도 나, 학교에 한 달에 한두 번 출석을 하고 학교 가면 일본 사람 조사야. 비례적으로 얼마나 좋은 사람이 있나? 자, 이거 일본 사람이라고 또 일본 사람에 대한 얘기하누만. 자, 그만하고.
그래, 알아보면 통일교회가 나쁘지 않아. 알아보라구. 요기 열다섯 페이지, 상단부에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으니, 그 다음에 열다섯 페이지, 열여섯 페이지. 열여섯 페이지 열 번째 뒤에, 여기에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 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 준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에는 있어? 그거 알려고 백 번 천 번 죽을 고생을 한 사람이 없어. 응?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히, 참부모가 누구인데? 모르잖아? 여기 내가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는 것입니다. 창조의 대장이 문총재를 기르고 있다는 얘기예요, 이게. 그 사람은 나중에 무슨 사람 되라고 그러는 거야? 응?
그 다음에는 17페이지, 여러분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거 문총재의 발명한 특허 말씀입니다. 처음이야, 이런 거는. 그거 왜 그러냐? 죽음이라는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거룩할 성(聖)’ 자야. 올라가는 승(昇) 자가 아닙니다.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이 성화라는 말도 문총재가 쓰는 단어예요. 승화, 성화를 분별 못 하던 것을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얼마나 귀중해? 한 번밖에 없는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과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살아가야 할 인생행로에 죽음 후 3일 간에는 한 초도 안 되는데 그걸 왜 서러워하느냐 이거야. 그거 서러워하다가 영원한 생명이 죽어 없어지는데. 얼마나 무서워? 맞는 말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 뭐냐? 3일 죽어 나가 자빠져 있는 녀석이 지옥 가는 시간은 이 통일교회 승화, 성화식은 승화식이라고 해 가지고 죽은 사체 놓고 어디 가느냐? 지옥 가겠다, 다 알면서도 지옥 가면 한 단계 더 높은 데로 가지, 조금이라도 더 우리들의 정성들이 우리의 사정을 알아줘서 한 단계라도 우리의 신세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게끔 지도하라는 거야. 그것까지는 안 되는 거야.
이 성화라는 것은 죽어, 3일 동안 죽은 사체를 놓고 지옥, 영계 가는 길에 정성들이는 거야. 해결 못 합니다. 조금, 조금 해줄 수 있지. 근본 해결은 안 돼. 그래, 그거 전부 치우라는 거야. 내가 책임지지. 그래서 할 때입니다. 이 승화식이라는 말은 성화예식이라는 말로 고쳐졌어. 성화식, 아침의 예식, 밥 먹을 식, 누구 왔으면 그 식 자 쓰지만 높은 분을 모시고. 예식이야, 하늘나라의. 그 예 자는 ‘보일 시(示)’와 ‘풍년 풍(豊)’ 자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 ‘보일 시(示)’ 이렇게 쓰는 거예요. ‘풍년 풍(豊)’ 자. 거룩할 때는 ‘귀 이(耳)’ 변에 ‘입 구(口)’, 왕(王)이야. 귀에 제일 가까운, 이 네 귀퉁이만 딱 하면 눈이 됩니다. 뺑 돌게 되면 귀 이 자가 네 귀퉁이 없이 눈이 되는 거야. 눈은 돌아. 동그라미로 돕니다. 귀 앞에 제일 가까운 것이. 응?
소리를 들으면, 소리를 들으면 눈은 돌아갑니다. 네 귀가 딱 그래요. ‘귀 이(耳)’ 자에서 그거 따버리면 돌아가니까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거야. 내가 소리나는데 하면 무엇인지 알아. 그래서 거기에 ‘입 구(口)’야. 귀, 눈, 입 구. 코라는 것은? 코라는 것은 죽은 사람의 냄새를 맡는 거야. 아래에 내려.
똥을 좋아해요? 향수 좋아요, 향수. 향수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게 향수의 말이, 오늘 일본 사람이 판매 시장에 선전 문자가 돼 있어, 향수, 향수. 한국에도 향수를 팔아먹고. 응? 사탄이 좋아하는 것이 하늘이 슬퍼하는 것이요, 사탄이 슬퍼하는 것이 하늘에 반대 돼 있다는 거야.
일본 사람들, 양반들, 41? 마흔하나? 「45명 왔습니다. 45명입니다.」 지나치게 왔네. 아, 45명 내가 알아. 지나치게 왔다는 거 설명할 게요. 40이 있으면 스물한 명 오라고 그랬는데? 「그 사람은 따로예요. 오늘 교육에는 스물한 명 오고, 오늘 훈독회에는 독지가가 또 따로 왔습니다.」 그럼 몇 명이야? 「여기는 45명 왔고요, 오늘 저녁에는 21명이 따로 옵니다. 」 그럼 몇 명이야? 너무 많이 오는데? 절반 이상 되면 쫓아내면 돼. 「저녁 교육에는 아버님, 일본에서 21명 옵니다. 」응? 「21명.」21명?「예.」오케이! 오케이가 뭔 줄 알아? 오케이 할 때는 케이오, 코리아 할 때는 케이 오 알 이 에이지? 알이라는 것은 리크리에이션, 문을 열 수 있다는 거야. 영어로 리(re), 알 이 에이! 와! 재창조야. 에이 비 시 디, 데드 앤드는 뒤에 오 에프 에프는 죽어 없어지는 겁니다. 왜 그래? 응?
코리아 하면 시 에이하고 알 이, 알 하면 올라간다는 거야. 딱 봐 가지고 코리아입니다. 자체가 발명했던 것을 개조해 나왔던 것을 시, 에이, 케이 에이 알 이 이 알이야. 딱 같아, 발음이. 그렇기 때문에 가나다라 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그 글자, 한국 글자를 영어 발음, 무슨 발음표보다 다 치워버려라.
일본 말에는 미안하지만 말 중에 제일 못된 말이야. 응? 절반 이상 발음 못 합니다. 아이우에오, 가기구게고에 있어서 가나다라 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다 받아들여. 가에도 가 자, 곽이 있어. 꽉, 곽에다 꽉, 꼭, 끽, 깽, 무슨 말을 하더라도 쓰게 되면 발음이 영어보다, 언어세계에서는 발음부호로 불어가 못 당합니다. 이 말 그대로만 가르쳐 주면 발음부호 없이 이것을 듣고 그대로만 써놓았다 하면 만년 가더라도, 만 년 전에 사람 만나도 그때 발음 써놓으면, 한국말만 써놓으면 발음부호 이건 모르더라도 그 사람 알아들어. ‘아, 알았습니다.’ ‘
그것을 문총재가 응용할 수 있는 누구도 모르는 발음, 발음을 나케무아, 해봐요. 「나케무아.」 거꾸로 하면 아무케나. 아무케나 살면서 아무케나 대답하면 살 수 있다 이거야. 걸리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나미아무타불. 여러분, 불교에 능통한, 한마디로 죽을 자리에서도 살고, 살 자리에서도 살고, 살다가 죽을 수도 있고 죽을 자리에서도 날아갈 수 있다 그 말이야. 나무아미타불. 그 이상의 말이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 」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나라 국(國)’ 자를 이거 상형문자, 중국 글자로 보게 되면 삼천갑자 동방삭이도 다 풀지 못했는데, ‘나라 국(國)’ 자, 이 사방향에 대해서 ‘혹 혹(或)’ 자. 오! 이게 뭐야? 오, 글쎄? 그럴는지 않을는지 두고 봐야 알지. 나, 못 믿어. 일본 말도 ‘혹 혹(或)’자 쓰지요? 쓰나, 안 쓰나? 일본 사람은 ‘나라 국(國)’ 자, 여기에 가운데에 ‘혹 혹(或)’ 자, 이거 쓰지? 알아? 「‘구슬 옥(玉)’ 자를 씁니다, 구슬 옥 자.」뭣이? 「구슬 옥 자를 씁니다.」 구슬 옥은 개종한 거야, 약자지. 정식 쓰려면 ‘혹 혹(或)’ 자를 쓰는 거고. 보라구. 그거 전부 다 국어책, 조그만 것도 그 앞에 봐. 나라 가운데 뭐 있어? 나라 가운데 왕 자 쓰면 될 텐데, 왜 그러면 왕을 써야 나라 국 자지. 맞는데. ㅔ뭐 구슬 옥 자 써?
사람이 암만 잘해도 1대에서 끝나는 거야. 2대, 천대 못 갑니다. 구슬 옥, 거기에 점 하나 치면 천만년 가는 거야. 옥은 변하지 않아요. 옥새, 알아요, 옥새? 옥새가 영원한 나라의 보장하는 도장이다. 응? 다이아몬드니 무슨 백금이니 뭐 그건 신식 얘기예요. 그건 나중 얘기지. 응? 옥새. 옥, 옥, 나라의 도장인데, 나라, 나라의 국인이라 하지 않고 옥새, 열쇠입니다. 바로 열면⋯. 외로는 암만 해도, 문총재는 응? 하나 둘 3수를 발견한 거야, 3수.
시집간 부부가 애기를 몇이나 낳아야 되나? 응? 안 낳는 사람들은 없어야 됩니다. 부처끼리 애기 안 낳게 되면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야! 일본 놈들아! 놈이라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님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님이지, 놈은 다 도적놈들을 말하는 거야. 고기를 마음대로, 여자도, 강을 마음대로 이쪽저쪽 건너 왔다 갔다, 삼월 삼짇날 날아드는 제비는 매 해 그 집을 찾아옵니다. 구 는, 구 는 못 찾아오는 거 알아요? 근본을 푸는 데 있어서 문총재를 못 당해. 미안합니다. 이번에 잘 들으라구. 왔다가 똑똑히 듣고 가라구. 선생님 말 대로 안 하면 지금도 일본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일본을 점령할, 영⋅미⋅불이 허락을 받아 가지고 하는 것을 나는 알아요.
영국이 똑똑한 나라야. 거문도 섬을 1800년대 말년에 영국 군대를 봤어. 왜? 소련 군대가 남침할 것을 막기 위해. 그래, 거문도, 거문도라는 말, 본래 거문도야. 문씨, 큰 문씨가 와서 주인이 된다, 거문도. 그렇기 때문에 거문도 이름이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용명이 왜 내 이름이 용 자야. 공중 세계의 세 영물 가운데, 하나는 뭐예요? 법적인 면을 추구하는 해태가 있고, 하나는 용이 있고. 중국이 흑룡, 청룡이야. 푸른 용은 못 됩니다. 나뭇잎, 흑룡이나 새파란 것, 지나게 되면 검정이 묻어. 블루, 1회에 아무튼 전부 다 깜둥이야. 도적놈의 새끼.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야!
노래할 때 다시 하라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앵콜, 앵콜, 앵콜. 그 뒤에는 딱 같은데 뭐야? 레이, 한 주인 소속인데, 이제는 주인이 달라졌어. 거기에 들어가면 이야 백 명을 걸었는데 백 명으로 불어나. 응? 여기 백 명 걸어놓기 때문에 벼락을 맞겠다. 앵콜, 레이, 둘이 어디로 갔나 그 다음에는 말이야, 중국에 홍콩 도박장을 넘어서 홍콩에 라스베이거스를 이긴다고 만들어 놓은 게 뭐? 「마카오입니다.」 응?「마카오!」 뭐야? 마카오가 뭐야? 카, 중국에 있는 재벌, 중국에 있는 막는다고 ‘카!’ 해서. 가르치면 안 나옵니다. ‘컥 컥,’ 숨을 못 들여쉬어요. 도와달라고 할 시 일본하고 지금 완전히 원수가 됐어요.
코리아를 자기 나라라고, 백두산 와서 3분지 2 군대를 파견해? 떽! 이놈들. 끝날이 된다 그거야. 내가 서로가 하나만 돼 버리면 보따리 싸야 돼. 중국이 티베트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 일본이 티베트 대신 못 합니다. 티베트는 특별한 일화가 있는데, 그 일화가 뭐냐 하면 라마교라는 것이 있어요. 글자 쓰면 ‘보일 라(臝)’ 자하고, 글자 그렇게 써야지? ‘삼 마(麻)’ 자 쓰느냐, ‘마귀 마(魔)’ 자 쓰느냐? 삼이라는 것은 마리화나에, 마리화나에 뿌레기인 거 알아요? 아편, 그것 또 세계적으로 장사해 가지고 돈 번, 중국의 정치 비용을 중심삼고 70퍼센트를 마리화나, ‘삼 마(麻)’ 자입니다, 여기는. 여기 ‘귀신 귀(鬼)’는 악귀가 돼요.
마호메트, 해봐요. 「마호메트.」 마 자는 사탄이가 좋아서 맛나는 이름이니까 종교 중의 종교, 근본을 잡아먹겠다는 것이 회회교.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고 이렇게 자리 못 잡는 것을 가리켜 회회교. 전기 회로에 있어 회로 없이, 하나님 없이 세계를 지배하는 힘의 만유원력을 만드는 속에서 딱! 미국에 있어서에 회회교가 문총재를 지지하는 선두에 섰습니다. 그거 알아요? 성결교라는 성결인데, 야, 그거 성결교, 감리교까지 문총재 지지 교파예요. 안식교라는 것은 똥 쌀 허리띠 풀었다 맸다 하는 그건 종교에 필요 없는 안식교가 어디 있어?
우리는 주일 날, 칠일 날 안식하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8일이야. 7수로서 해결 못 해. 칠 팔이, 칠 칠이 사십 구, 호모들이 아무리 결혼했댔자 여자 여자, 칠 칠, 여자 7수에 기준에 좋다고 해도 칠 칠이 사십구이기 때문에 짝이 없으니 59, 하게 되면 넘어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면 새끼가 나오나, 안 나오나? 「안 나옵니다.」 여기도 그거 좋아하는 녀석이 있으면 사람 축에 들어가나, 못 들어가야 되겠나? 없어집니다. 칠삭둥이, 팔삭둥이 후손은 한국에서는 시집 장가 못 가는 거 알아요?
일본은 의학을 중심삼고 독일 의학을 대 가지고 어처구니없이 잘라 가지고 마음대로 본래부터 더 아름답게 입술 만들어 가 가지고 할머니가 80 몇 살 늙은 할머니가 초등학교 일곱 살 학생하고 초등학교 들어간 거 알아요? 그렇게 잘 꾸며 놓으면 일곱 살, 80대 할머니라고 안 합니다. 얼마든지, 그건 뭐야? 그걸 뭐라고 그러나? 화장한다고 그래.
한국말에 제일 나쁜 화장. 화장 잘해라. 죽여서 불태워 버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한국말 배우면 일본 사람은 자동적으로 없어질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일본, 일본 사람은 절대 한국사람하고 결혼하지 말아야 돼. 여기 28대 황태자하고 일본 소화 초년에 결혼이 약속, 부인하고 한국 왕하고 결혼시킨 거 알아요? 아나, 모르나 일본 놈들? 제일 미인이고 제일 훌륭한. 왜? 영 미 불이 도와주는 입장에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거야. 자기 나라의 황후 될 수 있는 것을 한국에⋯.
그러니까 중국이 일본이 망하더라도 일본 나라를 두고 한국에 후궁을. 한국을 점령한 나라가 그 황후를 빼다가 중국에 왕 자리까지 허락할 수 있는 퉤! 똥 냄새를 피웠다는 거야. 그 역사에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말 이야! 정략적인 수법이 고차원을 넘는구만. 나도 깜박했는데 알고 보니까 와와와와.
일본 여자들 이젠 할 수 없이 전체 내가 뺏어 여왕들 만들려고 바라던 세계에 바라던 미인들이 영 미 불의 그런 비밀을 알게 될 때 절대 일본 여자를 안 맡겨야겠구만. 그러나 왜? 기독교가 신부를 찾아 미치광이 돼 있어. 내가 가만 보니까 일본 나라, 야야, 이런 얘기는 일본 사람 기분 나빠도 내가 다 아는 사실 얘기해 줍니다.
일본 사람을 왜 좋아하느냐? 처음 만나 파산돼 가지고 일본 나라에, 일본 열도에 올라서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배 파산된 사람 많습니다. 30퍼센트가 뱃사공의 아내는 30퍼센트 가까운 것이 울고 살아야 돼요. 얼마나 일본이 불쌍해? 일본에 남편이 파산해 가지고 세 동무가 나가 다 한꺼번에 죽었으면 셋이 계약하기를 셋이 하나돼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살게 되면 두 집까지 책임지라고. 응? 책임질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이 뱃사공들의 생활이 아닙니다. 하루도 그런데 두 가정도, 세 가정은 으니, 한 집에 세 동무가 죽었으니 제일 거기에서 배 주인 될 수 있는 집에 모여 가지고 있는데, 그 주인이 있는 뱃사공들 친구들의 아내, 식구를 죽이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나? 응?
그거 거지하고 파산된 배의 사공 환영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이 있는 재산 알고 보면 뭐 세상에는 무섭지? 무서운 부자 딸들이 배 타고 놀러 나왔다가 다 끊어져. 응?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겠구만. 주인도 ‘야, 나도 좋게끔 약속한 친구의 좋은 길을 열어주는 것은 그 길밖에 없겠구만.’ 아들딸 대신 기반 못 잡으면 집이라도 하나 사주면 석 달 후에 1년, 3년만 지나게 되면 본국에 알게 되면 부자로 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배를 좋아하는 일본 나라 여자들은 남자를 싫어할 수 없고, 남자를, 어느 나라 남자라도 자기 나라가 맞아 주지 않는 환경도 열고 개척할 수 있기 때문에 여자 세계에 환영받은 뱃사람들의 친구, 그 본을 떠서 와 못 사는, 배에서 죽은 후손들이 자라서 그것을 본 떠, 일본이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에 제2 본부가 된 걸 알아요? 응? 제일 찌끄레기, 제일 미운 것이 입 벌리고 가슴 내놓고 배꼽에 진주를 달고 보지에 메달같이 다이아몬드 몇 개만 달고 하와이 같은 춤을 추지. 손짓 하나에 오케이!
그래, 세계 사람이 일본 사람 나서 일본 여자들 때문에, 맥아더 장군에 올 때 그 주변에 중요한 간부에 비서실이라든가 외교하는 사람들은 여자들이 남장해 가지고 남자들 해 가져 가지고 외교까지 해 가지고 출세한 것 알아요? 난 황실의 누구누구까지도 그 놀음을 한 것을 알고 있는데.
일본 명치천황하고 대정천황하고 소화천황하고 명치천황하고 대정천황이 싸웠는데, 나, 요전에 그 비밀 얘기를 와! 오야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022158) 뭐예요? 오야마다(小山田), 소산전이야. 산에, 논떼기 중심삼고 면 농사밥을 얻어먹기 위해서 종살이 할 수 있는, 몸팔던 천비, 파산 돼 가지고 없다고 몰아내는 사람들이 가 사는 오야마다. 그 센다이 쿠바 대학에 천재적인 이름 가져 가지고 철학과 졸업생 오야마다가 왜 일본 통일교회에 전부 다 책임자도 오래 못 했어. 구보키! 구보키가 뭐야? 구보키가 잘못했어. 구보키, 오래된 나무를 구보, 구보. 구보키.
에덴동산 생명나무 선악과를 그 근본에 대해서 이거 알고 나서 자기 자신이 지킬 수 있다면 통일교회에 협회장이면서 주일날이면 도망 다녔어. 그거 알아요? 내 본심이 어떠한 나를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한 그 앞에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누구를 시켜 먹었느냐? 오야마다! 응. 언론을 대표할 때 오야마다. 철학과였으니, 또 제자였어요. 아이고, 별의 별 것 다 가르쳐 줘, 내가.
아이고 어디 갔어, 나 글자 찾으려고 하는데. 철폐(撤廢) 됩니다. 철 자하고,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 자가 같은 자야, 다른 자야? 철폐(撤廢)라면 ‘손 수(⺘)’변이야. 그 다음에는 ‘교육 육(育)’ 자하고 아버지(父)입니다. ‘철(徹)’ 자는 ‘두 사람 인(⼻)’ 변에 ‘교육 육(育)’ 자하고 아버지(父)입니다.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 그거 크기만 한 사람은 왜 그렇게 썼는지 몰라요. 이건 재주야. 응? 이건 그대로, 그대로고. 폐(廢) 자는 무슨 출발을 할 수 있는데 발(發)을 씌워 가지고 전부 다 왼쪽을 다 막았어. 용서하지 말라구. 그러고는 철폐, 왼쪽은 막고 바른쪽은 다 열었어. 철저는 저(底) 자만은 왼쪽은 막고, 백성 민 자에 그걸 하나 따버리고 씨, 씨에도 받침이 있기 때문에 국물도 흘러서는 안 된다, 이거야. 철저히 시켜야 된다. 자유 행동이, 여자기 자기 보지고, 남자가 자기 좆을, 좆보, 좆심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야.
이것은 재갈 던지면 공산당 벗어날 수 있다. 나, 일본 사람이 이거 교육하게 되면 공산당 못 됩니다. 절대 해와가 되라 그거야. 너희들, 맞는 말이냐, 안 맞는 말이야? 여기에서는 발(發) 자를 왼쪽에 구멍 없습니다. 왼쪽으로, 좌측에 허락하지 말라, 이건 재(⺘) 자, 손 수(手), 재간 피운다 그거야. 손 수 변이야 이게. 이거(⼻) 두 사람이니까, 두 사람을 시켜서 어머니 아버지 교육하는 그 철저(徹底)의 밑창까지도 전부 다 ‘백성 민(民)’ 자의 씨(氏)! 김 씨, 박 씨. 이거 민 자에서 이거 까버렸어. 니은이 없습니다. 국물도, 냄새도 피우지 말라는 거야. 냄새 나면 강아지가 잘 짖어. 깽깽깽, 야! 고양이는 ‘야, 왜 그렇게 야단이야? 난, 그거 좋은데.’ 고양이는 120미터에서 떨어뜨려도 바로 떨어집니다. 강아지는 죽어요. 흐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철저하게 저((底) 자야, 백성 민(民) 자 아니야, 백성도 씨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친구가 잘못하게 되면 선생 같은 친구도 김 씨, 박 씨, 절반 잘라 버리고도 친구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알고 대해라. 문총재가 세상에 대해서 절반을 알고 대해서 나는 깨끗이 벗어났다. 두 사람의 부모를 중심한 교육한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가, 여기는 아버지 편, 서쪽은 막아 버리고 없어. 네 마음대로 해라. 그렇게까지 결국은 문총재를 없애겠소? 통일교회 못 없앱니다. 일본이 암만 해도 못 없애지.
내가 생명 내놓고, 내 생명 내놓고 하나님 중심삼아 가지고 결국 참부모 후보 될 수 있는 예수와 성신이 이름을 대신하게 되면 세상은 다 그곳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야. 참부모 나와서 이론 타당한 하나의 천만 가지의 중심이 어디에서 이렇게 됐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지성들은 통일교회 문총재의 제자가 아니 될 수 없다 그거야.
문총재가 밉소, 곱소? 일본, 일본 놈들? 「곱습니다. 」 응? 이 녀석 가 가지고 송영? 「석!」 석이야? 송영섭이 된 거 알아요? ‘줄 섭(涉)’은 일본이 지금 한국에 고향에 머리야. 그게 통일교회 문총재입니다. 독도. 외로운 도가 문총재의 도입니다. 종교야. 독도를 어디 일본 놈이 먹겠어? 요즘에 상원 대 민중 대의원 국회의원 두 사람을 쫓아버려라, 잡아 죽여 버려라. 독도와 울릉도, 그 둘이 일본 것이라고? 이 도적놈의 새끼. 문총재는 똥 밑 궁둥이 냄새가 무슨 냄새피우려고 하는지 다 알고 있는데.
대마도 대마도가 일본 나라야? 중국도 알고 있는데. 한국 나라로 알고 있는데, 왜 일본 대마도가? 아, 독도가 어디고, 대마도가 어디야, 여기에서? 천리 원정인데, 응? 대마도도 자기 나라고, 대마도, 부산에서 35분이면 갑니다. 헤엄쳐 다녀. 왔다 갔다 해요. 일본은 현해탄을 건너려면 물결, 보통 배, 내가 만드는 지금 석고보드로는 왔다 갔다 하지만, 일본 배 어느 배도, 우리가 세 척만 갖다 깨끗이 없애버립니다.
석고보드가 뭔 줄 알아요? 그거 특허 내 가지고 지금 3국에, 중국과 한국과 미국에 공동 협조에 있어서에 세계 특허를, 유엔에, 아벨 유엔 이름을 가지고 내고 있어요, 지금.
17층, 17층 높이에 물 가운데서 다니는 배가 무슨 배? 응? 잠수함. 17층 높이의 잠수함이 만 2천 명에 달하는 그걸 다 날라 가지고 엔진 다 꺼도 안 가라앉습니다. 흥. 일본 놈들 큰소리 하지 말라 이거야. 내가 와세다 대학 다니면서, 다니면서, 열 한 회사에 7개국에 무역을 하는 조사요원의 아시아의 책임자가 나야. 물어 보라구. 전자회사에 가서. “여기에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마음대로 오는데 제재도 못 하고 ‘안 돼!’ 하면서 가르쳐 주는 거야. 설명하던 것. 역사가 있으니 가 물어보라구.
선생님이 의 씨앗이야. 세 다리, 와세다 뒤에 일본 내에서 게이오 대학과 와세다 대학이 야구할 때였어. 작년에 야구가 없어졌어? 올림픽 때 야구가 없어졌어, 있어졌어? 중국에서? 내 친구 됐던 사람은 내가 문용명이가 문선명이가 된 것은 모릅니다. 알면 수백 명이 찾아올 거야. 그 사람들도 제 멋, 내 나이 됐으니 나이 많았어, 이제. 70이 넘었습니다.
그래, 일본 사람을 한국의 한 동기와 같이, 동생과 같이, 조카와 같이 21명을 초대했다는 것은 해와 국가로서의 이름 붙여준 사람이 누구예요? 일본 나라가 여자, 어머니 나라 해야 된다고. 납니다. 일본 왕이, 일본 대신이 지금도, 일본 왕이 지금 한국사람 몇 대 손자가 왕 하고 있는 것을 기록을 만들고 있어, 내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토요토미 히데요시, 응? 왼발로, 바른 발로. 일본 궁중은 고구려에서 왔어요. 고구려 사람입니다. 여러분, 일본 문화세계의 발전이 1212년, 1211, 종교를 받아들였어요. 그거 알지? 시험 문제에 제일, 아시아 문화민족이라는 것이 1212년, 이찌 니 이찌 니, 산 시 고 로쿠 시찌 하찌, 일본을 위한 것이다.
일주일 날을 아홉 날을 만들어 칠팔절을 만들어 가지고 노래까지 나와 가지고. 하야부사가 하야부사가 하야부사, 문총재 난춘이라는 말, 난춘. 문총재가 영계에서 ‘너는 난춘이가 돼야 돼, 하야부사.’ 가을에 일본 나라에 뭐냐 하면 아까 빨간 요-세키. 요즘엔 세계적으로 자랑하더구만. 다 이거 빨간 여우. 오오츠크와의 경계선에서 거기에 빨간 여우의 긴 동그란 눈이, 작아지니까 조그맣게 길어지니. 긴, 복실이 복슬복슬한 거야. 한국에 게 되면 복실이 나와라 그거야. 그 둘을 문총재하고 해 가지고 새끼가 여섯 명을 낳았는데, 열 명까지도 같이 살아.
제주도 다이 왕을 일본 사람 못 만듭니다. 소련의, 소련의 북쪽 경계선은 짐승의 이름이 달라요. 저 아프리카의 여우가 늑대, 표범 놀음을 하는 이름. 하이노 알아요, 하이노? 하이노는 북한에만 있어, 북한에. 응? 저 뭐야? 하이노가 뭔 줄 알아요? 호랑이가 새끼 낳은 세 마리. 줄무늬 표범, 그 다음에 뭐야? 스라소니. 제일 잘 뛰는 건 스라소니입니다. 뛰기를 잘 뛰어. 스라소니가 표범과 줄무늬 호랑이, 사자, 응? 새끼만 낳으면 그들이 다 와 집어 먹어요. 스라소니가 어떻게 하이노가 됐어? 그거 역사적인데 음음, 라이온하고 타이거. 라이타이. 라이온 정자, 수놈 정자하고 타이거 암놈 난자하고 합하면 나옵니다.
개하고 늑대하고 정자 난자 하면 그거 큰놈이든지 작은 놈이든지 나옵니다. 그거 알아요? 당나귀하고,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나온다면 노새가 나와요. 노새 수놈 암놈이 나오는데, 노새 수놈 암놈끼리 사랑합니다. 새끼 못 낳아요. 그거 아나, 모르나? 「압니다.」 내가 지금 라이타이 새끼, 지금 전 세계 36개국에 있는 것을 내가 보고를 듣고 있어. 야! 형진아! 이 사람이 여기 있었는데, 너 어떻게 그 옆에 앉아 있었지? 「잠깐 나가신 것 같습니다.」 불러 오라구.
36개국에 라이타이 새끼가 큰놈은 7백 파운드의 사자 수놈 두 마리보다 무겁다는 거야. 오우! 계량종이지. 나, 우리 야! 형진이를 보면 ‘아, 하버드 대학을 내가 잘 보냈구만.’ 요기 8개국 말 이상, 9개국, 10개국 말, 거기 가서 40 전에 10개국 말을 그 책으로도 읽을 수 있지만 책 가지고 교육시킨 이 없기 때문에, 우리 선문대학 학교는 영국의 옥스퍼드, 캠브리지, 불란서의 국가 대학, 일본 동대, 세 개 대학이 간판 다 달아요.
선문대학을 유명한 외형적인 세계에 지지 않게끔 만든 것 알아요? 타이거 새끼들 전부 다. 36, 이제는 야, 호랑이 수놈하고 사자 암놈하고 하면 라이타이거가 아니고 타이라. 새끼 되면 야! 그 몇 대, 수천 대 그 사람의 손을 전부 다 번식하는데 휘익! 혈연이 아니면 새끼가 접붙여지지 않은데 그걸 전 세계를 몇 백 대 중심삼고 섞어 가지고 그 가운데 딱 맞아 가지고 틀린 새끼들이 나왔더라도 그 새끼들이 새끼 칠 수 있는 것은 이 생태학 번식 비율의 논리에 있어서 맞는 것인데, 그릇이 안 된다는 말은 똑똑한 사람이 무엇인가 틀려서 잘 한 가지 두 가지 빠졌을 뿐이지, 그렇게 안 된다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통일교회 식구 아닌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내가 이 아줌마를 보고도 둥그러니까, 남쪽 나라 어디 있는지 모르고 어제 그저께는 저쪽에 앉았더니 오늘 올라 앉았구만. 응? 요전에도 그걸 보고 물어봤지? 응? 일본 아줌마야? 한국이야? 응, 다 알겠구만. 엊그저께 너한테도 물어 봤지? 선생님의 눈은 못 속여. 여기에서 척 보면 노래, 무슨 노래 잘 하겠구만. 응? 보면 윤정로! 「예.」 네가 노래 잘하는 사람, 하나 골라 보라구. 그래 가지고 노래 잘하는 그 여자한테 노래 잘할 수 있는 여자에 맞는 남자, 맞춰 보라구, 지금. 그래, 그래서 누구야, 남자는? 이 녀석, 아는 사람 아니야? 아는 사람 갖다 맞추는데 이게? (웃음) 「다른 사람 노래는 안 들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나도 안 들어, 전부 다 처음 보는데 그래도 전부 다 맞추면 선생님 말이 맞거든. 그거 어떻게 맞추느냐 이거야. 「아버님은 아시지만 저희는 모르지요.」 아버님은 아는데 자기들은 못 해? 「예.」 아, 이제는 아버님의 아들딸이 되는데, 핏줄이 같은데 정성들이면 통합니다. 응?
우리 효진이는 내가 세 살 때 데리고 다니면 ‘아빠, 한 시, 두 시, 세 시면 무서워요.’ 왜? ‘오케스트라 노래가 들립니다.’ 그래, 그거 가만히 있어 가지고 박자 맞추고 내가 코치 될 수 있게끔 박자, 높았다 낮았다, 여기에 춤을 출 수 있는, 네 손이 움직이는 죽을 때 노래 백 곡을 지어 놓고 곡조까지 지어 놓았습니다. 「만 곡입니다.」 만 곡. 지금 그 만 곡은 ‘임이여!’ 하는 말은 아버지야. 내 아버지를 모시고 한번, 남이 언제 비비총 친구가 쏴 가지고 퇴학 맞는데 ‘내가 쐈다’고 해 퇴학 맞아 가지고 내가 원한에 사무친 이걸 풀 도리가 없어. 왜? 사실대로 밝혀 줘야 돼야 할 텐데 내가. 왜 그걸 ‘내가 했다’고 해서 뒤집어 써 가지고 못 벗깁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교육 안 했거든. 그러니까 ‘임이여’ 그 때 한번 속여 가지고 학교 퇴학 맞아 가지고 쫓겨 다니면서 이름 있는 대학 못 들어가 가지고 쫓겨나 가지고 쓰레기 돼 버렸어.
나중에 선문대학 데려다가 맨 말직에 총장 선처로 시험 치는 실력 있으니 선문대학 졸업증을 중심삼아 가지고 박사 코스, 통일교회 명예박사 이름을 붙였어. 내가 무슨 죄로 감옥 다녀야 돼? 너희들의 거짓말 다 뒤집어 쓴 거지. 그거 다 드러났어.
여기에 74페이지, 74페이지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이거 문총재의 총론의 결론이야. 뭐냐 하면 섭리적 최종 목적 되다. 최종이야. 섭리의 최초로 보게 되면 최초는 왜 목적이 되다, 아니야? 이거 다 너희들은 설명 못 해. 응? 아무리 통해도 못 한다고 못 합니다. 내가 풀어 줘야지. 이것이 들어감으로 이 책, 주인이라고 못 해. 영계에 있는 영적인 아버지, 실체적 아버지도 이거 자기가 설명한다고 못 합니다. 이 내용 다 몰라.
여기에서 한 사람에서부터 전부 다 문총재 산, 3페이지, 첫 페이지. 3페이지 가게 되면 순회 노정을 통하여 후천시대의 생활이 전개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된다는 것이 3페이지입니다. 애기 때, 애기 때 말이에요. 여기는 ‘아주!’ 하는 통일교회, ‘아주’ 되는 출발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아멘’ 하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던 기독교의 아멘 치워라 이거야. 사기야. 거짓말이야. 아주!
육대주(六大洲)가 주 자가 이 주 들어가 있지요? 아주는 에이, 에이, 에이. 에이라는 것은 두 다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 가운데 두 다리 가운데 십 자 안에 통했어. 만국이 생겨나요. 응? 에이즈는 남자 여자, 벌리면 붙어 있는 것이 뭐야? 하면 에이즈가 뭐냐 하면 자지 보지. 자지가 뭔 줄 알아요? 보지는 보자기고 자지는 막대기야. 막대기 가운데 기둥이 있는데, 기둥에 불알이라는 것이 있어. 불알은 어디에 살 자리가 없습니다. 동서남북이 봄에도 눈이 올 때는 저 북쪽으로 가. 여름에 눈이 오게 되면 불알이 어디 가 사는지 기후에 따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거 알아요? 다, 당신들 그렇지? 안 그런, 장대 옆에 두 알이 달려 있는 것이 안 그런 사람, 손 들라고 하면 한 사람도 없어.
사냥 가 가지고 목 지키려면 제일 곤란한 것이 거기입니다. 여기. 여기는 차야 돼. 여자는 더워야 돼. 그게 배워서 자연적이야. 자연적인 이치의 화합, 자연적 이치의 화합이 아니야. 화합해 가지고 통합이 돼야 돼. 통합되는데 변호사가 필요 없고, 검사가 필요 없고, 판사가 필요 없어. 화합, 한 쪽, 한 쪽에 통합해도 다 맞기 때문에 거기에서 폭발이 돼 가지고 새끼가 생기는 거야. 안 맞으면 새끼 안 생겨. 그거 얘기할까요? 결론지을까?
너희들은 사생결단 하게 되면 뭘 하려고 그랬나? 응? 「전력투구.」 전력투구가 먼저야, 사생결단이 먼저야? 「사생결단이 먼저고⋯. 」 「전력투구가 먼저인데요. 」 응? 내가, 너는 안 들었구나. 여기 있는 사람은 벌써 전력투구가 한 번 갈 때, 대번 전력투구가 어떻게 전력투구야? 온 사람들 실감나는 그 두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무엇에서 잘해서, 어디에서 알 수 있느냐?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세요.」 가르쳐 주기를 바라는 사람, 다 남자 여자 일어서 보라구. 그거 필요 없는 사람 앉으라구.
그건 효율아! 「예.」얘기 안 했어요. 가르쳐 줄까? 「예.」 앉으라구. 가르쳐 줄 게. 너희들 답변해. 너희들 남자 녀석, 여자 필요해? 필요한가 안 한가 답변해 보라구, 이 쌍놈의 자식들아! 「필요합니다.」 어떻게 필요해? 또 여자들한테, 사생결단 여자가 필요해? 전력투구가 남자가 필요한가, 여자가 필요한가? 사생결단이 여자가 필요한가, 남자가 필요한가? 모르겠지? 응? 양, 저 저 송영석이도, 송영섭이도 모르겠지? 전력투구 알아? 사생결단 알아? 어느 자리에서 알 수 있어? 참부모를 알면 물어보지 않아도 돼.
참부모가 새끼를 많이 낳았나, 안 낳았나? 「많이 낳으셨습니다.」 새끼 낳는 데 있어서의 인류 전체를 낳아야 할 새끼집이, 자궁이 어디에 있나? 남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나? 「여자에게 있습니다.」 어,어, 나, 미쳤어. 나, 모르겠어. 여자의, 우리의 어머니를 왜 불쌍하게 여겼어? 아들딸 일곱씩 낳았어. 열 사람 낳았어요. 전력투구 몇 번 했겠나? 남자는 꿈도 안 꾸는데, 무엇이 먼저 전력투구해야 돼? 여자가, 어머님이 나는 어머니를 남겨 놓고 해외여행도 나갔다 와야 됐어. 애기 낳을 시간도 어, 몇 월 달 그렇게 생각 없이 하루하루 조여 가면서 20년 동안에 열여덟을 낳아야 돼. 다 임신했다가 다섯은 없어지고 열셋 낳았어. 열넷 못 되니만큼 한 사람 데려왔어. 친척 가운데 갖다 길러주기 때문에 수를 채웠어.
그러면 전력투구를 어머님이 했겠나, 여기에 있는 남자 되는 아버지가 했겠나?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 아기 낳는 데에 열 애기를 낳을 때는 엄마는 죽을 각오 안 하면 안 되겠다. 진짜 하나 낳는 것만 해도 알고도 남을 것인데. 셋 이상 낳으면 완전히 전력투구. 문제 안 일으켜. 나 이거, 이것을 뒤적거리다 이제야 알겠나? 결론을 두고 어 어, 사생결단은 나 하나 죽으면 알지만 여자는 전력투구, 몇 십 번, 몇 백 번 죽은 아들딸 다시 낳으려면 몇 백 번 전력투구, 애기 낳는 그 시간이 백 번 죽었다 깨어나는 것보다도 더 힘들게 넘는 고개라는 것을 알아야 돼.
남자는 천 년 동안 천 번 죽었다, 교수대에 목 매 가지고 딱 그거 죽는 순간 모릅니다. 응. 전력투구라는 것은 여자가 그렇고, 여자가. 내가 사생결단을 고, 응? 그렇지만 내가 애기 낳는 전력투구의 것을 안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님이 나한테 끝까지 잘해. 전력투구는 내가 했는데. 나를 끝까지 굴복, 절대 복종하라고 해. 응? 한 애기 낳는 수고를 알아? 엄마가, 아버지가?
여러분, 셋 이상 낳지 않으면 절대 꽝 됩니다. 엄마 아빠 둘이서 셋 돼야 민족이 불어 나가지, 둘만 남게 되게 된다면 민족을 팔아먹고 민족을 깎아먹는 패들이야. 아잇 독신생활! 빼고, 눈 떼버리고, 코 자르고 귀 잘라.
이 책이 뭐냐 하면 부부완성인 동시에 가정완성이야. 범주라는, 카테고리라는 말, 범주라는 말은 8단계의 아들딸을, 8촌, 12촌까지의 아들딸을 네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못하는 아들, 여자는 하늘나라에 못 간 기록이 있습니다. 있나, 없나? 8단계.
여기 8단계를, 여기 8개, 8개 영역을 이어 남은 디 데이를 8수를 먼저 중요시 했어. 효율아!「예.」 응? 그거 찾아 봐. 맨 마지막. 8대. 여기 있구만 58페이지. 그거 찾아 봐요. 동거동락하며 8대까지 나오지?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왔나, 안 나왔나? 「나왔습니다.」 자기 형제 가운데 거지가 나오면 안 돼요. 8대, 12대까지 자기 종씨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 고아 됐거든 8대, 12대에 그 한 패들이 경쟁해 가지고 우리 집에서 기르겠다고 싸워야 돼.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안 기르겠다고 싸우는 세계에 이룰 수 있는 세계는 없어요.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다고 해 가지고 무시 못 합니다. 3개국, 4개국 사람들이 와서 결혼하더라도 1대, 2대, 같은 형제에 아내가 됐으면, 아내는 있으나 없으나 아버지의 이름이 남기 때문에 그 아버지 아들딸 되는 거예요. 여자는 이름이 없어지지. 응? 해와의 나라라는, 여자의 나라는 다 해오라는 나라는 앞으로 안 없어집니다. 여자도 이름 없어요. 그래, 일본 사람은 이름 넉 자야. 사위기대에 붙어서 살겠습니다. 이름 셋은 안 돼.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다시 못 살아.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나가야지. 셋, 하나 둘 셋 넷에서 다섯 이렇게 된다면, 다섯을 이렇게 돌아올 수 없어요. 응? 돌아와 가지고 여기 맞춰 가지고 여기까지 꿰차 들어와. 여기 있어, 없어? 「있습니다.」 여기 보라구. 여기를 여기부터 읽어봅시다, 아주까지. 기도문으로 남겼어, 이게.
여기로부터 넷째 번입니다. 하나 둘 셋 넷째 번이야. 첫째 번은, 첫째 번은 61페이지가 첫째 번이야. 첫째, 여기 60페이지. 60페이지가 61페이지. 51페이지. 51페이지가 따로 돼 있어요. 중요합니다,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5월 15일 새벽 3시 20분, 이렇게 양일에 거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51페이지는 고개를 넘는 거야.
칠 칠이 사십구(7⨉7=49), 공동묘지 못 가요. 그걸로 고개 넘는 제일 역사적인 거야. 그런데 여기 3시 25분이 3수, 초부터 3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한국사람 은 다 알아. 일본 사람, 세계 사람은 모릅니다. 응? 하며 구력 신력, 성력에서 구력,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3시대의.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수의 4분지 1수를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다 끝난 거예요. 위에 서서, 위에 서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는. 총이라는 말, 여기는 없어요.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받들어 드리는 거예요, 봉헌. 선포하신, 지났습니다. 할 것이 아니고, 하신. 여러분은 모르지요? 봉헌, 선포하신이니 지난 것이지요. 할 것이 아니야. 하는 것이야. 지났습니다. 얼마나 귀한 일인지. 그래, 61페이지, 나갔어? 51페이지, 61페이지 나갔어? 뭐 나오나 보라구요. 58페이지에는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선생님은 쉰여덟 살에 다 끝나 가지고 끝나는 거야. 선생님이며, 교주인 레버런 문께서 58세에 다 끝마친 거야.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주인 레버런 문,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종교세계, 지상세계 두 세계가 돼 있어. 갈라져 있어. 응? 갈라져 있는 세계와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 종결이요. 끝을 맺는 종결, 완료, 끝내.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 전체, 총론적인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역사가들이 총론적인 결론, 참부모로서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없어. 그 말이에요. 아벨 세계를, 그래, 여기부터 나와야 돼. 레버런 문의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입니다. 맨 끝에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와 육계가 이제 갈라져 있습니다. 해결이 안 나, 이제. 최종적인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여기는 전부 다 위한 전부 다로 갈라놓았어요. 종교세계와 지상세계가 한 팀이고, 영계와 육계, 가인과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결론 완료를 향해서 맨 마지막 완료입니다. 최종적인, 영계 육계의 최종적인 완료 세계를 위한 대회의 최종적인 이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전체, 총론적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처음이 어느 시대라고 없습니다.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체적인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처음이라 그 말이야. 지금까지의 역사 과정에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습니다. 처음인 동시에, 이거 아시겠어요? 「예.」이거 알고 있기에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비로소, 이어서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 석방 세계의 승리권. ‘권세 권(權)’ 자입니다.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종말을 완성이 아니요, 종말을 짓는 생애의 표상의, 생애의 근본 표제, 표제의 승리권을. 표제라는 것은 처음 쓰는 말이에요. 누가 이 세계 표제적인 마지막 답을 내는 것이지.
그거 종말이 뭐야? 향한 최종적 종말을 짓는 생애의 표제, 생애의 표제의 승리권을, 일생 동안 목표한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에, 후천시대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이 한국과 미국 중심을 대표하는 한국 서울 대회를 시발로, 처음으로부터 워싱턴 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 시발부터 워싱턴 서울 대회 마지막이 되는 거야. 이 동양에서 끝나는 거야.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정신차려, 여러분들.
여기는 괄호, 비밀이에요. 여기는 뭐냐 하면 참부모님의 특별지시. 알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여기 괄호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괄호 했어, 괄호. 여기 나오면 워싱턴과 뉴욕, 알아서는 안 돼. 설명해서는 안 돼. 괄호야, 이거. 거기에 괄호 있지?「예.」 야! 「예.」 괄호 읽어. 괄호 읽어 보라구. 이것은 비밀이 돼야 돼. 도 이대로 알고 있어. 보라구요. 와 있는 아벨 유엔권 194개국, 가인 유엔권 193개국, 합 합해요. 전체 쓰더라도 구별한 걸 말해요. 합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유엔과 가인 유엔이 합했으니까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다시 풀어요. 분봉왕 및 평화대사. 통일교회가 안 들어가면 안 돼. 통일교회 평화대사는 통일교회에만 있지? 응? 평화대사 따로 생겼어? 평화를 대사 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으니까, 이거. 가인 아벨 유엔 387명의 대사, 분봉왕과 평화대사. 한국의 통일교회 평화대사와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각 국가 들어가면 돼. 나라 들어갑니다. 분봉왕 다 들어가 전부 다.
국회의원, 평화대사, 대사들 다 들어갑니다. 국가, 대통령 국가 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이제 앞으로 미래의 세계에 하늘땅 전체 앞에서 넘어야 돼. 천주 앞에 미래에 대해서 전하는 바입니다. 천주라는 말 처음 나오는 것입니다. 응? 전체와 미래에, 새로이 발표하는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천주 앞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그 내용의 첫째가 62페이지. 59페이지, 60페이지는 평지 시대를 말하는 거야, 이게. 타락이 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고개 넘어갔으니 넘어가 가지고 이거 천주라는 것은 하늘땅에 합한 이상세계인데, 거기에 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구덩이가 이 나라 땅이 56, 칠 팔은 오십육(7⨉8=56)을 58에 갖다 모시면 58, 59, 60, 이제 7이라 하면 4차원에 공간에 거기에서 침범할 수 있어. 고개 넘어서, 이거 넘어서 가지고 천주 앞에 거기서부터 세계 문제가 전개된다.
그래, 61페이지는 너희들이 간섭도 할 것도 없고, 여기 괄호 됩니다. 괄호. 괄호 안에 드는 거야. 알아서는 안 돼. 가르쳐 줘서는 안 돼. 문총재가 이제부터 할 일을. 알겠어요? 이 책이 그렇게 돼 있어. 여기는 뭐냐 하면 신세계,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천주 앞에 전하는 내용 외에는 첫째가 뭐냐 하면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 여섯까지 전부 다 이 괄호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
알아서는 안 돼. 알면 내가 재판장이 되어서 판결할 수 있게 된 판결할 수 있는 변호사, 검사, 판사가 필요합니다. 그거 텃밭에 공개해 놓았으니까 다 아니까. 변호사 필요해요? 검사 필요 없어. 판사 필요 없어. 문총재 하는 것 평했다가는 끽! 다 걸려 넘어간다. 가르쳐 주지 말라는 거야, 여기. 그러면 문총재는 이것을 가지고, 패 가지고 이제부터 행사해야 됩니다. 대회까지 이어졌습니다. 참부모님의 특별지시예요. 참부모님의 특별지시를 후손들이 알 수 있어?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알 수 있어? 말해 보라구. 영계는 알아. 가인 아벨도 알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전부 다. 그 다음에는 종단장, 교주들은 알아요. 여기서 너희들 협조할 수 있기 위해서는 누구를 아느냐 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 줘야 돼. 전하는 바입니다. 그렇지요? 여기 보라구요. 괄호에 와 있는 아벨 194, 점찍더라도 지금까지 몰랐습니까? 가인 유엔 190, 가인, 가인 유엔권 193, 이것이 가인으로 알았어요. 가인 유엔권, 이게 한 텀인데, 아벨 유엔권과 권 194와 가인 유엔권 193개국을 합쳐 가지고 합 가운데 이 둘은 콤마 해 가지고 별도로 합해 놓으면 하나, 하나입니다. 187명의 대사, 분봉왕을 비롯해서.
평화대사는 한국만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만 있기 때문에, 이건 끊어서, 그리고 각 국가들 대해 대통령과 국가 전체와 천주 앞에, 천주 앞에도 끊지 않았어. 그것은 참부모님 직속이야. 전하는 바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신세계 승화식이, 승화식이었는데 뭐예요? 신세계 성화 예식이야.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세계 전체를 준비하시는 거야. 성화 예식과 신 종교권 메시아 세계연합, 새로운 신종교권이 계대를 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일할 수 있는 것은 세계연합이라는 장을 모시지 않으면 종교권이 세계, 세계를 대해서, 연합에 대해서 일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신종족권 세계, 신종족권 메시아 메시아 세계연합.
국가, 세계 8단계, 몇 천 단계까지 연합되는 거야. 이걸 창립, 문제는 성화예식과, 성화예식과 세계 메시아권, 세계 메시아연합, 종족적 세계, 아,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 여기는 뭐냐 하면 성화 예식과 종족적이 올라가 가지고 세계연합 창립도 성인들이 다 지나갔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일하는 것을 세계연합이 안 되면 여기에 연결시킬 수 없는 거야. 종족적 메시아 세계연합이야. 그렇기 때문에 성화 예식과 종족적, 어떠한 개인으로부터 세계 땅을 위해서 만민들의 세계연합, 회원에 대해서 한번 여기와 여기와 같이 합하더라도 하나 돼 가져 가지고 같이 일할 수 있다 그거야.
그러면 선생님도 살아서 승화 연합에 주인 노릇하는 동시에, 종족적 메시아가 세계연합 창립이 대등한 자리에 지옥, 천국이 없어진 자리에 협동, 일하니까 같은 자리에서 형제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하는데 선생님이 종족권 메시아권으로 내려와서 세계, 극복해 승화 세계에 예식을 하던 사람도 여기 와서 도와서 합쳐지면 빠른 시일 내에 하나될 수 있다. 몇 년도 안 걸려 가지고 선생님이 중심삼고 세계 여러 곳을 관장하게 되면 뭐 한 달도 안 해도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거야. 그런 얘기입니다. 이게. 읽어 보라구요.
특별 조직, 두 단체를 61페이지야. 그거 51페이지, 다릅니다, 51페이지와. 오늘 대회까지, 응? 여기에서 그렇잖아? 여기, 여기. 여기에서부터 완성,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조국이 돼. 한국도 조국 되고,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한 한국 서울대회 시발로 워싱턴 뉴욕의, 한국의 지, 정, 의가 가 가지고 저 지파같이 만들지요. 그거 하나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한 한국 서울 대회를 시발로 워싱턴 뉴욕 대회를 거쳐 오늘에, 워싱턴, 뭐야? 대표하는 한국 서울 대회나 워싱턴 뉴욕 대회나. 응? 한국 대표를 시발로 요것도 자연히 연결돼. 이 세 대회까지 넘어갈 수 있다 하는 얘기입니다. 약해졌을 뿐이지. 알겠어요?
너희들은 해석 듣고도 무슨 얘기인지 몰라. 연구하면 ‘아, 알았다!’ 이, 여기 가인 유엔이 먼저야, 아벨 유엔이 먼저야? 여기는 음? 가인 유엔권 193, 이것은 아벨 유엔권 194와, 아벨, 둘이 합해 가지고 합이야, 합. 둘 다 같은 입장에 섰으니 387가운데 가인과 아벨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작은 수가 아벨이 되지, 큰 수가 아벨이 될 수 없다 그거야. 아벨은 하나밖에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걸 몰라서 요전에는 “아! 유엔권 194, 가인권이 194다.” 마지막이 하나, 여기에 작은 것이 아벨을 몰랐어. 그걸 모르면 여기에 이게 이 다음에 황선조 유 피 에프의 한국 대사들을 중심삼은 종족권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성화 예식을 2010년 10월로 돌아가, 10년 10월부터 12월 30일, 70을 마치고 축복식, 3일식 탕감부터 완료할 것이면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이, 아리까리하게 돼 있어요. 응?
문총재는 가인권이라고 해도 아담 해와 자리에 맨 막내입니다. 가정을 가진 맨 막내예요. 아벨이 누구야? 하늘땅을 총책임하는 80억 인류의 축복의 주인 되는 것이 개인적인 하나의 작은, 하나 차이에 달라지는 거야. 칠 구 육십삼(7⨉9=63)인데, 하나에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뭐 그러면 칠 구 육십삼은부터, 기뼈 뼈끼리, 살끼리 얼마나 보기 싫어? 뼈 뼈끼리. 뼈가.
중국 사람들은 여섯 살이 되면 여자의 만년 가죽이 터지던 가죽 위에서 일생 동안 중국 사람. 왜? 이거 맞추기 쉬우라고. 손톱이 이렇게 나올 동안 얼마든지 맞출 수 있어. 그건 내가 다 뜯어 버리라고 했어. 응? 요즘에 중국 사람 축구에는 일본이나 아시아에 있어서 축구에는 한국을 못 당해. 못 당합니다. 축구가 더울 때 하는 거야, 추울 때 하는 거야? 삼복 중에는 축구 하나? 백혈병 걸린다는 것 알아요? 열을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몸 마음이 경계선 없애 가지고, 편히 지내 가져 가지고 치료 불가능입니다. 골수염에 병균이 옮기기 때문에 못 고칩니다. 죽었다 살아나야 돼.
그러고 잠수병 알아요? 잠수병 그러면 천년만년 후손까지도 둘 다 엄마 아빠가 잠수병이면 천년만년 잠수병 생기는 거 알아요? 그거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앉아 가지고 뭘 한다고. 가정을 가진 맨 마지막에 문용명이야. 문용명이 땅과 하늘을 중심삼고 결혼할 수 없어. 응? 얼마나 힘들어? 이런 해설 내용을 알아야 넘어 왔다, 넘어 왔다 하더라도.
재두루미 역사 알아요? 영국 백과사전 가운데 재두루미 역사를 통일교회 교주, 문총재가 보고한 내용을 기재함. 그런 말이 쓰여 있는 것, 나, 그때 일곱 살인가, 여덟 살인지? 열 살 미만입니다. 응? 그때 박수무당 놀음, 무슨 짓, 다 소문 듣고 들어. 효율아, 사실이야? 찾아보라구, 있어? 야! 「예.」 여기 이 일본 사람 안 믿어. 선생님 몇 살 때야?「아버님께서 미국에서 1980년대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김효율) 아니야, 그 말이. 영국 백과사전에⋯. 「인터넷에 그렇습니다, 인터넷.」 뭣이? 거기에 문총재의 뭐야? 재두루미의 말을 기재한 거라구. 그거 몇 살 때에, 기재된 것 없어? 미리 내가 박수무당 세계적으로 소문날 그때에 문총재의 전부 다 사방에 대사관들 보고할 내용을 기다리다가 진짜 문총재 글인지 알아보라, 옳다! 해 가지고 이렇게 올린 거라고 이렇게 봐.
하여튼 문총재 유명한 거 알아요? 「예.」 아이 때부터. 우리 할아버지들이 이름은 치국을 신국, 이건 뭐야? ‘맏 윤(潤)’ 자지. 남을 윤 자입니다. 잉여 농산물. 세 할아버지 나라가 치국, 신국, 윤국이야. 그 셋째 할아버지는 서른여덟에 한학에 예언서에 있어서 동양세계에 이름 붙었기 때문에 문씨가 유명해졌어. 거문도 온 것은 18세기가 맞아. 그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고 그때는 18세기에 50, 60 이내에 연로일 거예요. 소문났지? 그때 시대에 내가 한 것을 그 시대에 있던 사람이 요즘으로 말하면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집안에 하늘의 천재가 와 가지고 자랑한다는 거야. 왜?
일곱 살 때부터 글을 과거 가는 사람들이 이 사서삼경 책은 읽을 줄 아는데 글 쓰는 데 낙제 꽝이야. 내가 얼마나 글씨를 잘 쓰는지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쓴 글씨가 있었어요. 얼마나 잘 썼는지 우리 할아버지 쓴 글씨보다 잘 썼어. 그러니까 하늘의 천재 중의 천재가 우리 집에 태어났으니만큼 우리 집에 그 사람이 무엇이 되나 두고 보자. 그런 예언서가 있으면 가문의 예언서가 있어요. 그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그가 아는 날에는 열두 살, 열세 살을 못 넘긴다는 거야. 가두에서 없어질 테니. 잡아다 죽이는 거지, 10계명.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을 오늘날까지 울타리 되어 기른 어머니의 생활이 얼마나 고달팠는지.
예수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도 성모를, 낳지도 않은 예수님을 보여줬는데, 문총재를 낳아서 기르는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는 몰라. 응? 통일교회 훈모님 어머님 홍씨 할머니가 영계에 들어가 우리 어머니 교육을 해 가지고 가서 배우고 있어요, 지금. 나에게 원한이야. 중간 패들이 나와 가지고 영계에 축복을 해 가지고 지옥에 있던 것을 뽑아 가는데, 너는 아버지의 아들로 자랐으니 네가 어머니가 지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데, 홍씨 대모님, 할머니한테 교육 받고 와 가지고 지금 문총재, 아들이 가르친 것을 전부 다 몰랐기 때문에,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배우느라고 죽을 고생을 하니까.
대모님이 모시고 숭배하고 했느냐? 나에 대해서 전부 다 아니까, 원리에 대해서 아니까 전부 다 그렇겠지. 알겠어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충모님의 이름이 대모님 아래 들어가 교육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니 거꾸로 됐다 그거야. 그러면 문총재 고생하는 것 표현하지 못 할 터인데. 대모님이 충모님 다 문총재가 지었느냐? 대모님이 지었느냐? 훈모님이 지었느냐? 그거 문제입니다. 응?
충모님이 높아, 대모님이 높아? 「충모님이 높지요.」 응? 윤정로?「충모님이 높지요.」 왜 충모님이 높아? 「아버님을 낳으셨으니까요.」 우리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 다 시집보내기 전에는 충모님이 서 완성한 부모님 자리에 놓으면 아들딸 결혼 다 시켜 가지고 손자들을 자기 손자라 할 수 있는 세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알면서도 감옥 가게 되면 욕을 퍼붓는 거야. “당신이 낳은 아들 문 아무개가 어머니 이름 아닙니다.” 나보고 와서 울고불고. 내 생활에 열 가지 선물을 주고 가면 저녁에 다 나눠줘요.
결혼할 때,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시집옴에 환갑잔치하고 그럴 때 입을 것까지 해온 것까지 저 어머니는 감옥에 영치해주는 그 물건을 다 나눠주고 말아, 내가. 어머니 역사를 아는 사람이, 역사를 안다면 이게 이렇게 귀한 것이니 내가 입어야 할 텐데, 그 옷이랑 다 줬는데, 다음에 면회 가기 전에 이게 관에서 주는 바지 옷을 딱. 성진이 어머니 시집올 때, 기쁠 때 옷 다 나눠주고. 응? 관복 찢어진 것을 폴폴 날리던 것이니 어머님이 가만히 있겠어?
세상 자식들도 부모에게 예물이 귀하다면 어머니 앞에 면회 할 때 입고 나올 텐데, 그 옷 한 가지고 입지 않고 언제나 관복만 입고 와 가지고 “준 옷들 다 어떻게?” 내 관복이 있고 나는 죽지 않아요. 해준, 옷 갖다 준 이걸 갖다가 죽지 않을 사람이 안 죽, 더 잘 안 됩니다. 더 어려움이 없다는 거야. 잘 입고 잘 먹고. 감옥에서 목 졸라 죽여요. 영치금을 나눠 갖기 위해서. 휴! 나는 이미 아니까 다 나눠줬어. 유명해! 감옥에서 나온 다음에 갈아입을 옷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옷 입고 평양도 찾아가고. 내가 이제 전부 다 수도원 할 때 백씨, 수도원에 갈 때 감옥에서 입던 옷을 입고 갔어. 응?
수도원에 내가 가르치는 중심이 아니었지만 며칠 만에 감옥 들어갔기 때문에 문총재 안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이거든. 문총재가 말하게 되면 세워 놓은 원리 말씀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거든. 응? 옛날 가 가지고 그 사람에 있어서 가르칠 수 있는 입장에서 얘기를 했지만 그 이상을 얘기를 안 했습니다. 그렇지만 떠나게 될 때, 솔로몬 왕의 아버지가 누구냐고 할 때, 음, 다윗 왕인데, 그 아버지가 누구던가? 응? 다윗 왕하고, 다윗 왕 위에 무슨 왕이야? 「사울 왕입니다.」 응? 「사울입니다.」 사울. 두 왕을 가진 아들이 첩의 아들이야, 본처의 아들이야? 간 내 사랑을 왕이, 솔로몬을 사모해 가져 가지고 해마다 찾아올 때 가까이 지낸 거 알아요? 왕궁에서 둘이 술도 마시고 가까이 지내면서 뭐 키스도 했을 거야. 달라붙어 가지고 뭐 죽자사자 사랑하면서 했을 거야. 거기에 새끼도 낳았을지 몰라.
사울이 왜 따뜻하게 되느냐 하면 이렇게 가져 가지고 애기와 여인들을 없애라고 그랬는데? 남자든가 애기들 있는. 남자라든가 여자들이라든가, 거기에 사랑하는 남편이 되든가 그것을 따르든가 이것을 없애라고 하늘이 명령을, 놔뒀기 때문에, 누가 그때는 뭐야? 명문가들 사람들이 전부 다 선택하듯 합해 가져 가지고 왕이 잘못하면 왕을 전부 다 갈고 다 그럴 때입니다.
그것 때문에 사울 왕을 죽일 수 없으니까 솔로몬이 응? 아들이 되는 거야. 솔로몬의 엄마가 이름이 뭐예요? 우리야의 아내인데, 우리야가 누구예요? 군대 대장의 여편네를 빼앗아 가지고 아들을 낳은 거야. (휘파람) 그 솔로몬 왕이 기독교의 왕 중 왕 된 120명을, 일본도 명치 왕, 대정 왕. 명치 왕하고 대정 왕하고 무슨 죄 있는 줄 알아요? 둘이 싸웠어. 그 비밀 얘기를, 누구도 모르는 그거 너희 조사해 봐라. 요것이 맞게 되면 입 다물어야지. 일본의 왕궁이 없어집니다.
조사해보니 내가 보고 알았어. 사이고 다카모리라는 것은 나는 일본 가기 전에 소학교에서 사이고 다카모리를 내가 잘라 버려야 되겠다, 때려 부수는 날이 온다. 이거 생전에. (휘파람 부심) 그러고 보니 이름이 없어질 텐데. 일본이 한국 공략하기 전에 전부 다 중국하고 싸워 가지고 소련을, 그렇기 때문에 영. 미. 불이 내세워 가지고 싸우게 했어요. 그거 알아요?
일본 나라는 없지? 한국을 침략했는데도 불구하고 침략 안 했다고 지금, 소학교 책에도 ‘너희들이 잘못해서 그렇게 됐지? 망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랬지. 너희들이 잘났으면 우리 위에 올라갈 텐데, 왜?’ 수작 그만 떨라고 밀어젖히는 거야. 두고 보라구. 내가 나, 거짓말 할 줄 모르는 사람이야. 사이고 다카모리가. 일본 에도가와 강물에 들어가 가지고 태평양 물에 전부 다 하와이 섬나라 묻혀버릴 사람 사이고, 똥물단지까지 없어질 사람인데, 사이고 다카모리야. 똥물까지 꺼내 가지고 왜라는 왜 동상에 일본의 충신지 대표, 충신으로서 명치의 사나이. 반대 받은 한중파, 한서파, 한러파를 어떻게 제압하느냐? 사이고 다카모리를 높은 자리에 세웠다구. 명치유신을 면 없애려던 그런 대표를 막부의 대표자가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일본의 충신이 열조의 왕의 최고의 사이고 다카모리, 선한 충신이라고 해서 일본 사람은 전부 다 일본 여자나 남자나 일본 사람 하라고 그러는데 아아, 나는 벌써 알아. 그게 고구려 사람입니다, 고구려. 일본 사람도 아니야. 응?
고구려 나라의 중국과 소련이 이렇게 가, 구라파 3국권 내에서, 돈벌이, 외교가 능란한 외교관입니다. 말을 잘 하고. 응? 장사하는 맨 나중에는 일본 나라 명치 천황이고 대정 천황 없애버리고 팔아먹자고 하던 공작한 사람이라구. 한국 일본 배후에 대사관들 하기 위해서 사실⋯.
저 사람, 어디로 가? 야!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입니다.」 응? 이런 말, 소문내면 안 돼, 이 자식아! 어느 코에 죽을지 모릅니다. 내가 제하는 말이 아니에요. 두고 봐요, 이제. 구보키 상이 그 동상 앞에서 리어카 끌거든 동상에 우에노 공원 그 동상 앞에 세우고 리어카 위에서 밤을 새워야 돼, 이 자식아. 너희 집이 편하려면 우리 좁은 데 와서 자. 응? 천가의 골짜기 일본이 각성하거든 교육하라구. 그래야 옛날의 구보키입니다.
구보키 이름이 뭐예요? 다츠아키야? 구보키가 이름이 뭐야? 다츠오야, 다츠아키야? 나도 몰라. 내가 그 사람을 참 사랑했습니다. 일본 갈 때 국회의원 30명 넘는 사람들을 비밀리에 교육도 한 사람이에요. 일본 국회의원 선생님이 천거한 사람 많습니다. 일본 나라에서 통일교회 없애 보라는 거야. 누가 먼저 모가지가 달아나 없어지나. 영국 국회가 일본에 종교 탄압 미국 국회 상하원 체류가 좀 기다리라고 해 내가 기다리고 있어. 응? 구라파 7개국도, 영. 미. 불 다 하면 일본 나라, 칼로, 총으로 앉아 가지고 나눠 먹으라고 하면 나눠서 내가 나눠 먹으라고 하면 나눠 먹을지 모르지. 나, 그러고 있어요. 그 일본 나라 통과 해줘봐. 문총재가 이런 있는지 없는지 꿈같은 얘기 하는데 대번 안다구.
61페이지 이하에 가르쳐 줘야 되겠나, 안 가르쳐 줘야 되겠나? 가르침 받아 가지고 절대신앙 절대사랑으로 말하지 말고 따라가라 이거야. 그 뒤에 누구야? 그 사람 뒤에! 아니 리에카 앞에. 누구야? 응? 누구야?「 입니다.」 네가 왜 거기 있어? 이리 나오라구. 이 자식아. 이쪽 나와 앉으라구, 이 자식. 야야야, 거 여기 앉아. 누구 자리였어, 거기? 자리 하나 비었나? 응, 거기 앉으라구.
오늘 내가 미국 대표할 때 너를 말 시켜야 할 텐데, 왜 거기에 앉아있어? 지금 훈독회 안 끝났습니다. 끝났나, 안 끝났나? 「기도 남았습니다, 기도.」 응? 「기도 남았습니다.」 뭐라고? 「기도가 남았습니다.」 기도, 왜 하지 말라고 했을까? 「말씀하시려고요.」 말씀 안 끝났습니다, 내가 다. 일본 사람들이 완전히 불평해서, 아까 나간 사람, 전화로도 이제는 다 발표할 때가 왔어요.
너희들이 발표하지 않더라도 내가 불러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하고 미국 대통령 현재 오바마 두 대통령, 국회의장 불러 놓고 일본 왕, 일본 대신, 오늘 쫓겨 갈 사람 불러 가지고 보고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 말이 옳으냐, 거짓말이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처끼리 이걸 다 따루진, 따루어야(외워야) 돼. 마음대로 내버려두지 여덟 살, 3대, 4대가 어제 88, 88이 어디서든 다 물어봤는데, 팔 팔 됐다고 선생님 끝마치는데 그거 왜 그랬는지 누가 적은 것 있으면 알면 다 물어봤는데 효율이는 너희들 연락 받았지?「예.」 뭐야, 팔 팔이 뭐야? 응? 다 끝났다고 해석해. 팔 팔이 육십사 안에 들어오고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응?
44세, 여기 서론에, 서론에, 서론이 뭐냐 하면 제44회 참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이 하나님이 안 됐습니다. 왕권즉위식을 못 했어. 하나님의 날 훈독의 말씀과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을 첨부하여 선생님의 전체 생애노정을 중심삼은 교재, 교본을 대표한 전체 말씀을 이어서 전할 것입니다. 전체 말씀은 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밝혀야 될 때 밝히면 누구든지 이거 연구하고 문총재 생활 일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요거 6페이지에 연설문 본문이 7페이지입니다.
여기는 뭐냐 하면 금번 본 대회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이거 달라졌어요. 근본, 본 대회에 출석하신, 실체론 교육 받은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는 존경하는 세계 각 회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옛날에, 옛날에 하던 연설문이야, 이거. 하나도 가라앉은 것 없습니다. 여기에서 이거 보라구.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 기억이 아니야. 받아서!
그 위에 읽어 주지요. 여러분은 참부모님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주위의 모든 족속과 일족들에게 천상의 다리가 되어 하늘나라로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리와 여기는, 일족을 안내하는 종적인 사다리,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무슨? 사다리가 돼야 할, 다 끝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참부모의 선포를 받아서, 배워서가 아니야. 연구해서가 아니야. 받아서! 그거 연구해 보라구, 선생님의 말. 받아서 이와 같은 참부모님의 선포를 받아서, 받아서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배워서 강제로 아니야. 받아서, 받아 가지고 명심하고 실천할 것을 맹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세는 두 번 안 합니다. 한 번이에요. 그 다음에는 아주! 아멘, 하던 것을 모든 것을 덮어 씌워줌으로 뒤집어 밝혀라, 그거야. 아주! 이 페이지는 다릅니다. 빌려 가지고 써 놓았어. 충고의 말씀을. 그러면 연도를 모르기 때문에 제44회, 44회 서론의 실체는, 이거 남자, 남자 혼자 혼자에 대해서고 부부들은 팔 팔입니다. 팔 팔이 육십사(8⨉8=64). 하늘땅 전부 다 끝나는 거야. 삼 구 이거, 칠 구 육십삼인데, 칠 구 육십삼. 팔 팔이 작은 거예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올라가는데 있어서에 열둘 올라가는데 칠 칠이 사십구, 칠 구 한 번 더 하면 칠십이 되는 거야. 칠십이 고래희라는 것이 없어지는 겁니다.
왜 이 수십 년 기간에 나이가 50도 넘기가 힘들던 사람이, 40도 못 돼서 죽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 일본에 요전에 한국에도 27세가 있는데, 일본에 얼마? 난 사람이 말을, 전부 다. 왜 순식간에 수십 년 3배 가까운 연령이 100살 이상 되는 사람이 많아졌느냐 하면 문총재 복귀섭리의 마지막이 됐기 때문이에요. 끝날에 가까워. 센다이에서 성전에서 동동경까지 지진 난 곳이 세계적입니다. 센다이의 비밀층, 오야마다야, 오야마다. 동동경은 오츠카. 오츠카, 통일교회의 사돈이 됩니다. 도쿠노, 도쿠노 가운데는 일본 노래 불교권의 를 중심삼았던 그 종교를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것에 도쿠노 됐는데, 도쿠노와 오츠카, 소련 갔다가 오츠카는 소련 가고 도쿠노는 중공으로 다 쫓겨나기 때문에 바꿔쳤습니다. 바꿔 쫓아봐라. 받아들이고 화해하게 되면 소련과 중공을 그냥 둬두지만 소련과 중공이 화해 안 하게 되면 여기에 석준호!「예.」 소련과 중공이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예, 쫓겨났습니다.」 맨 처음에는 안 쫓겨났다고 야단하고 다니더니? 「그렇게 말씀 안 드렸습니다.」 응? 「그런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 응? 내가 물으면 안 쫓겨났다고, 그래, 그랬나? 안 쫓겨났다고 그러지 않았어? 솔직하라구. 왜 눈을 감아? 비밀 지켜 달라는 얘기야, 이게. 응? 도쿠노 중공 가 있고 오츠카 서로 바꿔!
중국에서는 도쿠노를 소련이 반대해봐라. 소련 갔던 오츠카를 중공에, 둘 다 반대만 해봐라. 미국이 지금 빚진 것 물기 어렵게 돼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영. 미. 불 전부 다 남미까지 맥아더 장군을 중심삼고 총 때려 부술 수 있는 이상의 긴급한 때가 왔는데, 미국이 한국과 일본 때문에, 소련과 중공이 일본 사람들을 왜 그렇게 쫓아버리고 한국을 왜 미워해? 삼팔선 소련 놈들, 일본 놈들 옛날에 맥아더에 폭탄 떨어지려고 하던 폭탄을 중심, 이놈의 자식들 그 때 살려 놓았기 때문에 살아서 그렇게, 그때로 돌아간다 이 자식들아! 회개하라! 못 하는 날에는 퍼붓는다. 일주일이면 끝납니다. 그것밖에 길이 없어. 그 누가 명령할 수 있는 자격자야? 그 위에 있는 사람.
일본놈이 살려면 한국군한테 업혀 가지고 연합장, 대장을 만들라. 알겠어요? 경찰군대의 장을, 일본 군대, 다시 옛날 졸본시대에 돌아가려는 생각 말고 한국 예속 국가로 돼라. 합동 작전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북한에 있는 북괴는 남한을 지원합니다. 이들과 싸우기 위한 총은 못 듭니다. 내 명령이면 하루 저녁에 동원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똑똑한 일본놈은 정부에 가서 닦아 세워 가지고 문총재 말 듣지 않으면 내가 일본을 없앱니다.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 국장을 누구를 시키든지, 북한 사람 시키면 돼. 김일성이가 일본의 원수야, 친구야? 응? 외교적으로 그 연락은 못 하지만. 문총재 말 들어! 하면 하루 저녁에 다 끝나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나, 가만히 눈 감고 피를 보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야. 종교자가 남이 등에 땀을 흘리면서 착취하는 사람 아니야. 내가 땀을 흘리지. 일본 가서 내가 구루마 끌고 마차 끌고 리어카 끌고 사업 만들어 가지고 와! 나고야, 대판 오사카 고개를 넘는 전선들을 울면서 넘어도 ‘내가 왜 이래야 돼?’ 야야야야, 왜 그래? 세워 놓고 젊은 사람들 네 지갑에 돈 있잖아?
저 빵 가운데 뭐라고 그거 뭐라고 그러든가? 「안꼬.」 그거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 그거 하나씩, 거기 길 가운데 기다리고 있는 그거 고아, 고아들이야, 고아. 점심 못 먹고 내가 고개 넘는 때에 문총재와 만났으니 자기 음식을 나눠 주겠대도 그때도 숨어 있는 사람들. 열 명이면 열 명을 사주면 구루마가 점심때에 쓰던 구루마가 나 혼자 뒤에 떨어져 다 밀어 넘겨 줄 수 있는 패들이야 전부 다. 나 지원해달라고, 일본 나라 빨리 망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시일을 끌어 가지고. 나도 지금 그래요. 너희들 지금, 응? 얼마나 하루에 70명 이상씩 응? 다섯, 오 칠이 삼십 오(5⨉7=35), 350명 이상 동원했어. 그 사진 다 갖고 있어, 내가.
아벨, 가인 둘이 하나되는 어디라 하더라도 내 말을 듣고 동원됩니다. 그러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을 어느 나라 시킬까? 응? 여자 시킬까, 남자 시킬까? 여자 시킬 때가 왔어, 여자. 일본 수상을 여자 시킬까, 남자 시킬까? 남자들이 지금까지 원수야. 이 여자, 일본 여자들 다 나 따라 와 가져 가지고 지금 1800명이 축복받다가 8천 명, 9천 명이 돼. 지금도 그래요. 만 명 조금 못 돼. 백 몇 명인가, 2백 명인가 모자라요. 원래는 3천3백 명이 넘었습니다. 대사관을 통해 축복받은 사람.
그거 다 대사하고 편 되어 통일교회 떨어져 나갔지만, 지금도 64회 세계 해안 산업 지도자 연합총회 해. 다 끝났습니다. 64회 끝났어요. 64회 전부 다. 일본에서 대사 하던 사람, 국회의원 하던 사람, 숨을 사람 많습니다. 내가 교육하면서, 공고 내면서 상원, 중의원, 국회의원, 그냥 국회의원 오라면 아마 다 참석할 거예요. 미국에 대한 문제, 소련에 대한 문제, 중국에 대한 문제를 내가 해결할 거야.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아, 저거 무슨 말하고 있는지 결론을 알았을 거예요. 음음.
일본 들어가 가지고, 일본 군대 없지요? 군대 있나, 없나? 「자위대.」 응? 「자위대.」 자위대가 군대야? 미국 관할 내에 있지. 보조군, 군대 없습니다. 경찰 없습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아요. 내가 이거 다 만들어 놓았어. 이 사람 통해 가지고. 경찰, 총회 할 교육은 끝냈나?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대 안 하면 모가지 쳐 버릴 자신 있어? 경찰 훈련하고 있어. 빨리 손잡고 울타리 돼서, 일본 외무장관이 미국 가 가져 가지고 조시 부시 부부, 더블유 부시하고, 아버지하고, 오바마한테 내가 이제 두 사람, 세 사람만 데리고 가게 되면 결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재벌, 미국의 재벌, 군대에 여기에 군사에 가담하지 말라구. 알겠어요? 알겠나? 난 평화주의자지, 전쟁주의자가 아니야. 문총재의 이름 아래 평화주의에 등록을 빨리 하라. 지금 등록 시기에 들어왔어. 국교 정상화에 있어서 입적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스물한 명, 입적하고 돌아가라 그거야. 한국에 50명,입적해 61명이야. 입적하고. 미국에 50개 주, 입적해라. 요전에 와 가져 가지고 172명이 전부 다 한국 조상의 성씨들을 받아 가지고 그 성씨 중심삼은 한국 성씨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름을 넣고 자기 이름 부르게 돼 있어요. 상, 그 보고를 해줘야 할 때. 양창식! 한국은 뭐 입적, 뭐 입적 다 됐더구만. 너희들 자동적으로 돼.
빈힐빈(필리핀) 사람, 일본 사람, 입적돼 있으니, 한국 아줌마야, 일본 아줌마야? 할 때는 일본 아줌마 잡아 닦달할 때는 안 했다가는 일본 아줌마, 한국 아줌마? 한국말 똑똑히 하라구. 너희들이 아들딸을, 한국말을 잘못 가르치면 옛날에 동경 대지진 때에 한국사람, 발음 잘못하는 사람, 다 잡아 죽인 것 알아요? 한국사람이 발음이 제일 잘못한 그걸 딱 하면 하지 않고 잡아 죽인 것.
그런 아들딸, 그런 후손들이 일본의 상하원, 아시아 중국이라든가 응, 해 가지고 방어하겠다는 극성 패들, 좌익에 다 들어가 있어, 좌익. 80퍼센트가 좌익 패들이야. 신사상을 주장하는 거야. 내가 없으면 벌써 공산당 다 팔려 넘어갔어. 응? 뭐 일본을 돌아가겠어? 효율아! 「예.」 무슨 말인지 알지? 「예.」
이번 대회가 그 사람들, 너희들 있는 정성 다해서 모셔라. 어젯밤에 우리 다가 얘기한 것, 안 시켰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마지막, 내가 마지막 사람인데 내 말을 한 사람, 지키겠다는 말을 남기라고 할 때, 내가 한 사람 나무란 그 자리까지도 발표하겠다니 양창식이 빌어 가지고 세워 놓고 들어가라구.
어제 선생님이 왜 저러노? 그거 하나 시키면 될 텐데. 마지막입니다. 응? 내 말을 연장시킴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말 해 가져 가지고 듣겠으면 듣고, 안 듣겠으면 그런 조건 가지고 말을 할 수 있는 거야. 이 사람이 조건 가지고 있으면 그렇다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응? 윤정로! 「예.」 교육 책임지고 있지? 「예.」 중국에 120명씩 데리고 가지? 황선조 대신. 황선조, 정신 차리고 있지? 주동문, 저 꽁지에 저 얼굴 크고 번듯한 사람이 어째 주동문이 비슷한 것 같아. 저거 주동문이하고 같아. 같은 사람, 요전에 내가 얘기했다가 망신했어. 두 번 망신해놓고 ‘내 눈이 못쓰게 돼서 그런 것인데, 또 얘기했다가는 그러면 난 죽어 없어져야 되겠다.’ 나오라 하니까 맞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를 시킬까? 미국 동부의 책임자가 황선조야. 황선조를 시킬까, 주동문이를 시킬까? 응? 황선조가 워싱턴 타임 때문에, 되레 저런 고생을 하는데, 응? 주동문이와 아까 내가 주동문이를 불렀는데, 아침에 불렀나? 소리가 안 나. 응? 그때 주동문이라는 말 들었어? 응?「아니오, 처음인데요.」 내가 주동문이를 불렀는데, 소리 안 나게 부른 모양이구나. 찾아 가지고 불렀는데. 심각한 시간입니다.아, 아, 말을 들어보니 야, 참 딱한 시대에 왔다. 내가 이제 숨을 수 없어, 이제는. 숨을 사실, 내 말하는 것을 지금 전 세계의 수십 개 정보처는 이미 녹음 다 하고 있어요. 응? 어디로 가? 자기 나라면 자기 나라 오고 싶으면 오라고 전화가 올 터인데.
일본 나라는 어드래요? 너희들 돌아가 가지고 우리나라 오라 할 수 있는 그거 있나? 어, 한국은 오라할 사람, 너무 많지. 응? 미국도 그래. 미국의 통일교회 교회 목사가 수천 명이, 선생님의 제자가 수만 명 돼요. 김기훈이! 김기훈! 효율이! 「예.」 김기훈이 아래 목사가 몇 만 명인가? 주동문! 동원하면 몇 만 명 동원할 수 있어? 「7천 명.」 응? 뭐이라고, 몇 만 명 모을 수 있지, 김기훈이가. 넌 못 하더라도. 맞아?「예.」 거짓말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박사학위, 일본 국회의원 몇 십 명씩 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입다물고 있습니다. 일본놈들! 왜 일본 사람, 스물한 명만 오라고 했겠나? 그건 블랙잭입니다. 에이스 나올 때는 딜러가 인슈렌스 하게 되면, 절반 되면 3배 찾을 것을 5백에 대한 것을 보태주는 거예요. 도박세계 전문 내용을, 라스베이거스를 손 안 대 가지고 망하게 만들기 위한 교육을 나야.
나, 아틀란트시티 한국에 여기도 어디든지 가듯, 미국 어디 가게 되면 도박장에 가게 되면 돈을 따지, 잃지 않아요. 돈 잃은 사람, 이거 어떻게 해? 눈 감고 가만 물어보면 마음으로 물어보면 오케이, 그거 알아요. 맨 처음에는 잃지만, 나중에는 잃어버린 돈의 30퍼센트 이상 따게 되면 일어서려고 하는데, 따라가는 사람들이 안 따라오더라도 나는 일어서서 나와야 돼. 나오면 그 30퍼센트의 돈, 너희들이 잃은 돈, 딱 넘어갈 돈이에요. 내가 나눠준 돈. 알겠어요? 본전 하고 돌아왔다. 응?
한 판, 두 판, 큰 판에 딴 것 저, 카지노 집에 가게 되면, 큰 판 되게 되면 야야, 백 불씩 대는데 만 불까지라는 것은 떼어버려라 그거야. 얼마든지 좋다 하라구. 효율이! 「예.」 몇 백만 불 있지? 「예.」 몇 억 불 있지? 「예.」 나, 다 갖다 대는 거야. 그러면 얼마까지? 무진장입니다. 아, 일본 은행, 한국 은행, 미국 은행, 세 은행을 한꺼번에 들이대는 거야.
나, 글자 10자 하나만 가지고 몇 억 배 된 것도 몇 십 번 되풀이해 가져 가지고 배가 하게 돼 글자 계속하게 되면 그 돈 딜러는 ‘그만둡시다’ 못 합니다. 나라가 보증해서 물어줘야 돼. 라스베이거스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나예요. 나, 그런 것 안 하지. 저 사람 저 너, 지금도 쥐고 있는 나한테 졌는데. 이기겠다고 그래? 글자 자리가. 야야, 빨리 그만둬라 야. 그만두려고 했는데도 안 되게 되면 그 딜러 풀이가 자기 마음대로 못 둡니다. 입으로 여기 ‘그만둡시다’ 못 해, 플레이어가 해야지.
수십억 년 전 되면, 못 되면 지는 거야. 내야 되는 겁니다. 아벨유엔 되게 되면 즉각에서 전부 다 청산해 버려요. 고소해 가지고 이기라 그거야. 재판 하게 되면 백발백중, 여기 속이는 것이 없어. 너희들이 벌써 사기성이 많았기 때문에 뒷돈을 믿지 않고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왜 그랬어? 뒷돈 그어 놓지, 안 그어 놓았으니까 그 사람이 얼마나 분하니까, 들이대니까 눈은 ‘그만둡시다.’ 못 하지?
나라 팔고 세계의 도박장을 사실을 빌려서 물어줘야 돼요. 야, 그런, 그런 것을 다 알고 안 줘도 되고 나, 서른 살, 20세부터 내가 부락의 투전판, 화투판 투전하고 옛날에 이 투전 중에 내가 그때는 180리 안팎에 있는 젊은 부락의 사람들은 내 졸장부야. 돈치기 지지, 다마치기 지지, 씨름에 지지, 응? 낚시질에 지지, 놀아서 지지. 그래, 유명합니다.
여기 일본 못난 년들, 뭐 그 가랑쟁이 찾아 백 개 천 개 하더라도 관심 없는 사람이야. 응? 내가 여기 170만을 일본여자만 데려다가 교육하면 별의별 여자들이 왔다 갔습니다. 옛날 백 원짜리 하나 가지면 내가 학교에 1년 생활비 할 수 있는 돈인데, 그런 다발로 해 가져 가지고 가방, 핸드백 갖고 달러 얼마 됩니다. 나아진 대로 하루 놀아봅시다. 술 한 잔만 먹이면, 술 먹지 말라구. 담배 한 대만 피게 되면 심은 놈은 그 전하고 절대 금주, 절대 금연이야. 나, 거기 안 걸립니다.
스파이 공작 들여 가지고 문총재 몇 개월 된 것 들어 가지고 조사하면서 자기 수법에 백발백중 어느 나라 다 넘어갔는데 문총재만은 나중에 마지막인가 물어봐. “이젠 마지막이지요?” “뭐가 마지막이오?” “그러면 알 터인데.” “예, 알았습니다.” “자기가 지고 도망, 돌아간다는 편지 써놓고 가소.” “예.” 편지 써놓는 것을 본 분이 여럿 있습니다. 천년 공을 쌓더라도 선과 없어. 이런 사람을 일본 나라가 잡아죽이려고 합니다.
내 양심이 앞에서 통곡, 맘 놓고 붙들고 통곡하고 싶은 마음, 통곡할 수 없는 죄인을 용서해주니 고맙습니다. 편지를, 80장 이상 쓴 편지를 다 찢어버렸어요. 그거 거짓말이? 그러던 사람들, 지금도 살아있을 거예요. 응? 미국 시 아이 에이가 그랬고, 유명한 제국주의 스파이 공작요원 다. 세 사람 네 사람 다 걸려있어. 응? 진짜 연구할 수 있는 표제의 인물이 옛날에는 문용명이었다면 이제는 문선명이니까 누구든지 쓸 수 있어요. 누구든 평하라 그거야. 누구든지 대하는데 서슴지 않아. 응?
이 책 중심삼고 다 외워 가지고 이용하더라도 나 안 걸립니다. 얼마든지 있어, 여기에. 팔 팔이 육십 사, 체인입니다, 체인. 중국이 체인을 중심삼고 에이 비 시 디 이, 한 줄로 서서 알이라든가 차이나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체인을 악 이용하니 차이나가 됐어. 알겠어요? 이것 이기겠다고, 체인. 팔 팔이 육십 사. 문총재가 이렇게 됐으니만큼, 어떤 것이, 이것이 이렇게 돼야 돼. 바른손은 입니다.
코디악 중심, 안테나는 하나 둘, 3단계. 셋, 바른손 딱 같이! 1밀리미터 딱 같은 자리라 하더라도 나는 조금만 이렇게 대문, 여기만 맞추면, 조금만 틀어도 셋 다 못 어.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 말하는 것 다 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그렇게 장치돼 있어. 욕하는 것 다 듣고 있어. 듣는 사람들이 저거 거짓말 아닙니다. 여기 있는 말을 인용하지. 잘났다는 사람 다 걸려 넘어가 가지고 집에 돌아가 가지고 파송하는, 이 한 딴에는 세계 어느 든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 왼손 이렇게 돼 가지고 여자 남자 대신 다 하고 있어요. 여자는 사랑하려면, 사랑하려면 이렇게 누워야 돼. 남자는 올라가야 할 텐데, 세 발짝, 세 점 중심삼고 가운데 딱 그러면 하늘땅 영계의 모든 도 다 나와요.
일본 나라가 씨름 잘한다고 자랑했지만 말이에요, 나, 일본 사람 무섭게 알아 가지고 전부 다 일본에서 저 뭐예요? 몽고 사람, 젊은 사람들 다 쫓겨나 가져 가지고 큰일 났지요? 응? 나, 일본 사람 안 봐도 일본 뭐 전부 다 가 내가 틀림없다는 거야. 그 이 어디로 가는지 나는 보고 있어. 저리로 갔지만 이리 막아요. 순식간에 일본 이 세계에 이름 날까봐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응?
저 10미터에 있는 다마를 중심삼고 찍! 때려라, 하는 소리만 하게 되면 딱 눈 감고 던지더라도 이게 찾아가요. 낚시 같은 것, 남미 같은 데는 2백 미터 이상 될 수 있는 것을. 우리 같은 사람, 아무리 해도 80미터 가기 힘듭니다. 응? 참 대 끝 달아 가져 가지고 이래 가지고 70미터라면 이 3배 길이만 하게 되면 삼 팔 이십 사, 240미터 날아가는 고기 앞에 딱 떨어지면 날아가는 고기들도 잡아요.
낚시 선수입니다. 내가 태평양 바닥, 코디악에 있으면서 시카고라든가 보스톤 지역, 중앙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투나 낚시 30만 불, 그 때 제일 많은 상금 내가 내 가지고 1등을 내가 했어. 내가 뭐, 누군지 모르지? 그래도 양심 상, 튜나를 잡기 위해 내가 낚시를 했지만 일곱 명. 열둘, 열한 명 탄 그 사람들 가운데 일본 사람을 내세웠어. 그 상금을 타서 일본 사람 낚시에 영원한 이 상금을, 이 돈 가져 가지고 전부 다 수산사업, 언제 대회 할 때, 큰돈입니다. 만 불 못 가져도 대회 먼저 할 수 있어, 일본 사람은. 30만 기금을 가져 가지고 오키나와에서부터, 저 북해도에서부터, 전국에서 매 달 일본 사람을 시켰어. 상보다도 내가 1등 할 수 있는 간판만 내세우면 3배 이상이 들어와요, 3배 이상. 응? 돈 벌어 가지고 세계의 올림픽 대회의 본부가 일본 동경이 됐을 거야. 다 한국에 빼앗겨 버렸지? 자기들 싸움을 하느라고. 응?
이젠 낚시대회, 낚시 올림픽 대회로 둔갑합니다. 참석할래요, 안 할래요? 올림픽 대회. 선생님이 올림픽 대회 할 때는 나라에 앞서 버려. 올림픽 대회, 운동 올림픽 대회 180 종목인데, 안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응? 그 운동에 선수들만 모이는 올림픽 대회를, 응? 선수만이 모이는 올림픽 대회를 내가 올림픽 대회에 참전해서 등수를 할 수 있는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는 능력자다 그 말이에요.
금메달 땄으면 나라에서 일생 먹을 수 있습니다. 그 금메달 타는 자체가 금메달 갖고 있는 사람은 신고하면 그 나라에서 금메달 선수로 알지, 금메달 도적질 해 가지고 파는 것을 사 가지고 한다는 사람은 있겠나, 없겠나? 나라도 믿나, 안 믿나? 금메달 셋, 편지를 내가 금메달 셋까지는 했으면 금메달 선수를 자기의 3대권 내의 사람이 대신 와서 늙어죽을 때까지 보상을 한다면 세 사람 내세워 가져 가지고 올림픽 선수의 연금을 타 먹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런 법이 없으니까,법. 이게 중요해. 재미있지? 들어 보니까 재미있나, 재미없나? 「재미있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응? 송영석이는 계속 하면 좋아? 일본 사람은 좋아할지 모르지. 응? 뭐 한 번이면 그만인데, 왜 자꾸 해 가지고 우리만 못 살게 만들려고 그러나? 아, 우린 못삽니다. 빼앗겨 버려, 자꾸.
그래, 문총재가 다 끝난다면 빨리 죽어야 나을 텐데, 백 살, 천 살, 만 살을 살아줘 가지고 우리 편 도와줘라. 도움이 안 됩니다. 죽을 때안 죽으면 너희들 다 빼앗겨버려. 만수무강하소서,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 그거야. 얼마나 멋진 사나이야? 남자라면 참 멋진 사나이지. 그런 남편으로서 뭐 한 달 살고 죽더라도, 억조만생의 조상까지도 감사할 수 있는 남자인데. 너희들 대하는데도 꼼짝 못하고 ‘어어, 그러지, 그러자.’ 그럴지 모르지 지금은. 살고 있으니 처량하기 한이 없어요. 응?
그래, 내가 세계 어느 나라에 가서 나라, 보따리 어디 싸고 가더라도 내 짐 보따리, 문총재 납부하는 은행 기금 몇 십 배라도 묻지 않고 은행에서 받아준다 그거야. 그 은행이 몇 백 배 손해나요. 응? 내가 여기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은행에서 몇 백 분의 분 일이라 해도 이상이 헌금하게 되면 내가 은행장 이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계산할 터인데. 세계 1등 은행장이 돼요. 일본 동경 뭐 아무리⋯.
그래서 이제 사명당 여자, 야! 효율아! 「예.」돈 14만 이상 모아두라고 그랬지? 그 돈 훈모님한테 마련해 두라고 그랬는데 잊어버렸어? 「그거 지금, 그 사람들이 종이에다 써냈기 때문에 걷고 있습니다.」뭐야? 「아직 안 냈습니다.」 빨리 조치하라구. 은행에서 갚으면 매일같이 출판하고 만들고 있는데. 이 책은 그냥 못 갖습니다. 자기 가문에서부터 시작해서 전체 일족이 종족적 메시아 가운데서 메시아의 왕부터 세워야 돼. 너희들 남기면 못 세워. 내가 하면 세우지만. 알겠어요?「예.」 몇 배의 돈을 모아 가져 가지고 응? 해서 메시아 왕, 새끼에 살 수 있는, 몇 천 명이 살 수 있는 궁전 만들어 같이 살게 하면 그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그 후손들은 만국이 없어질 때까지, 만년, 그 몇 대까지 같이 살았다고 보는 거야. 후손 되면 천년 역사가 경배합니다.
일본에 있는 재산, 돈 다 지불했어. 종족적 메시아의 왕들 설치해 놓으면 그 전체 일본 민족은 왕 터를 지키고 왕을 짓는 민족으로서 세계에 드러나면 어머니 책임은 만국의 수천만 궁전을 만들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 나라 이상 돈 가진 나라가 나중에는 없게 된다 그거야. 내가 챙기는 것을 어머니한테 맡기면 여자들이 만국에, 만세의 여자들이 부자로 살아. 나,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어머니에 대해서. 자, 그런 것까지도 알았으니까 부자의, 말하지 말고 참석하라구. 응? 야, 그래도 스물한 명 내놓으면 고맙지.
한국에는 빠질까 봐 나중에 가입 안 해 가져 가지고, 30명 가입 안 했으면 어떻게 돼? 응? 일본 사람을 대신해서 사돈 만들어요. 알겠어요? 그 아들딸 며느리는 일본 사람 41명이면 41명, 여기 11명 사돈 해보면 전부 다 친척이 돼요. 1대, 2대, 3대를 교체결혼만 시키게 되면 한나라 되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됩니다. 거기에 완전한 전통을 닦을 수 있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응?
(재채기 하심) 와와와와, 말하지 말라네, 이제는. 음, 이것은 하얀 것 중심삼고 여기 갑니다. 이 반대로써 뒤집어 가지고 이거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오, 이 하얀 것이 요 뒤로 뒤집으면 여기, 여기에 다 모여요. 여기 뒤집어 가져 가지고. 그렇게 되면 무거워 가지고 가르침이 나옵니다.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이게 여기 아니야. 가운데 딱 이거. 이거 딱 이거. 요거 딱 요거. 요 가운데 모이기 때문에 이거 두 손 잡고 훅 불게 되면 대번에 이 꼭대기가, 이 꼭대기가 대번에 맞아. 다 맞습니다. 이거 이렇게 틀렸네?
이 자리가 여기에 달려서 못 뺍니다. 이게 제일 밑에 있지만. 이런 것을 둘만 하게 되면 하늘땅이 다 하나님의 여기 이 여 잡힌 넷 사이에 몇 만분 지 일 되는 자리에도 하나님은 와서 계실 수 있어. 몇 천만 배의 중심에도 같은 중심입니다. 중심이 하나야. 응. 공백, 해봐요. 공책 가운데 하얀 공책 어떻게? 큰 지구성 볼이 있으면 공백이 어디 갔나? 공중에 갔나, 맨 공중에, 전부 다 공중에 빛이 방끗 나. 빛나는 것이 이 동서남북이겠나, 요 자리이겠나? 요 자리야. 그거 알맞지 않습니다.
이놈을 이렇게 만들어도, 둘 하더라도 이거 둘 하더라도 요거, 언제나 요거 접어놓으면, 같이 접어놓으면 언제나 중심이 되는 거야. 삼각형 되고 요거 같이 중심 삼아 가지고 여기에 해와서 이렇게 하면 전부 다 요즘은 전부 다 같습니다. 동서남북이 네 가닥이야. 이렇게 네 개, 딱 사방이 됩니다. 이렇게 도는 거야, 우주가. 이렇게 기둥은 선이 있고, 원이 있고, 원 가운데 가까운 데 원 들어가게 되면 안에 있는 원이 생고무가 몇 백 배 일어날 수 있게 되면 2백 네 들도 둥그레져 가지고 운동시킬 수 있어. 응.
제일 각이 문제야. 일본하고 한국이, 일본 사람 각을 먼저 세우지? 자기들만큼, 아니야! 둘레가, 생고무가 몇 천 리도 늘일 수 있기 때문에 각 될 수 있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둥글 안에, 둥글 안에 아무리 돌이키더라도 걸린 데 없습니다. 또 각을, 그 위에 또 각을 하더라도 이걸 해서 앞에 하게 되면 딱, 일본 나라의 설 자리는 없어져요. 응?
일본이 원을 소화할 수 있어? 각 뾰족해 가지고. 남자, 문총재 소화할 수 있어? 없어. 응? 문총재는 일본에 여왕 같은 거 있었으면 각이 암만 많더라도 그건 늘려 가지고 둘레 가운데, 이 둘레 씌워 놓아 가져 가지고 운동시킬 수 있는, 크게 원도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작은 각도는 천 개도 해서 다 운동시킬 수, 그거 천만 년 가더라도 핵이 변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일본 사람이 다른 나라에 갈 수 없다 그 말이야. 일본 사람이 영국사람 될 수 있나? 응? 고구려 사람이 74퍼센트 고구려 황인종 색깔 벗어난 인류는 없어. 3대, 7대만 되면 다 백인도 흑인, 흑인도 백인, 황인종 됩니다. 해봐요.
그만했으면 이제 알 테지. 효율아! 「예.」 저녁에 돈 가져오라고 하면 큰일 나. 「예.」 저 녀석, 어저께 그렇게 똑똑히 한다고 해놓고 다 잊어버리고 앉았어. 그러니까 씨받을 수 있는 사람 없어. 남자의 정자가 천년만년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정자 주인이 없다 그거예요. 일본 사람, 자신 있어? 한국에 오거든 바람피우러 올 때 계집질 하러 오게 될 때, 한국 여자들이 그 일본 사람 누구한테 신고 들어오면 그거 다 잡아 아시아 사람들 와서 바람피운 것, 아시아의 아벨 되면 조사해서 부리 빼버립니다.
나, 이 많은 일본 여자들 중심삼고 그렇게 죽자 사자 하더라도 손목 쥐고 키스해 본 적이 없어요. 응? 응. 벌거벗고 몇 사람까지 줄을 대 가져 가지고 ‘몇 사람 가운데 필요한 한 사람이 있을 터인데, 골라서 우리를 쫓아버리지 않고, 마음대로 하소서.’ 대 고 부대까지도 쫓아버린 사람입니다. 문총재 위대한 것이, 그것이 위대한 거야. 사랑의 몸을 세운 게 위대하다는 거야. 자신 있어, 일본 놈들? 간나들. 철폐와 철저와 달라.
아까 철폐와 철저 얘기했지? 「예.」 철저해, 철저해. 두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 어디까지나 아버지 부처야. 두 사람을 기둥 삼고 교육은 교육해 가지고 아버지 만드는 거야. 아버지 만드는 것. 두 사람 교육해 가지고 아버지 만드는 것 아니야. 세 사람입니다, 세 사람. 세 사람이 하나 안 되게 되면, 아들딸 낳아서 시집보내, 딸만 둘 된 것이 시집보내 가지고 손자, 해 가지고 3대 중심삼아 가지고야 할아버지 환갑 때 아들딸 모두 없으면 할아버지 앞에 못 옵니다.
결혼 안 한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까지 죽이는 거 아니야? 하나, 하나 낳았다고? 하나 도적질해 가야지. 세 사람 이상 아니면 안 돼. 세 사람은 조국이 한국사람 면 가인 아벨 어떤 사람, 원수 두 사람을 세 사람, 네 사람 안 되게 되면 사위기대 태평성대의 억만세 세계 기반이 안 생깁니다. 인간의 가소로운 행동으로 아들을 하나도 안 낳고 독신생활 하겠어? 이 쌍! 그건 청상과부의 3대가 독신 서게 되면 절간에 있는 도적놈, 절간 도적질 하면 도적이 와서 자루에 업어가길 바라는 것이 3대의 독신 부인들, 조상들까지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은 그렇게 하나가 됐어. 종들 모집해 가지고 잡아가라고.
일본 역사는 사촌끼리 결혼하잖아? 응? 맨 머슴 사람들이지. 앞으로 일본 사람들 축복 받지 않은 사람들 가두에 갔다가는 나타났다 하면 동서남북에서 날아와 가지고 비행기 타고 가서 자기 고향 갈 생각하다가 모래 바다에 묻어 버려야 돼. 모래 바다에 둬두고 3일만 되면 바람 불어 가지고 젖 위에, 젖 아래에, 젖 위에 하면 거기까지 딱 들어오면 사흘 있으면 압력에 죽어요. 바람에. 후대에 밑창에 밑도는 사이 바람 불면 그때는. 그냥 그대로도, 바람 안 불더라도 그 자리에서 압력에 죽습니다. 응? 그런 사형 법까지 있어. 아는 사람이 문총재야. 응?
일본 나라의 형무소부터, 일본 놈한테 미국 나라의 원수, 독일 나라의 전부 다 세계 형무소 전문가입니다, 내가. 가지는 않아. 소련에 가려고, 아 저, 야야 소련 건너가게 되면 전부 다 눈을 두드려 쏘는 거야, 쏘는 거. 총을 쏴 가지고 따끔! 한 방에 안 맞나, 실험무대에 내세우고 시 에 너 같은 사람, 많이 온 구경 사람들 교육 자료로 쓰기 위해서 딱 공기총 뭐야? 십리 밖을 쏴 가지고 쏴 죽인다는 거야. 안 들으면 둘러 세워서 한꺼번에 땅! 황 없애버리는 거야. 그런 사형 법까지 내가 아는 사람이야. 응? (기침 소리) 뭐야? 그거 방귀소리도 아니고 기침 소리도 아니네? 방귀소리야, 기침 소리야? 「기침 소리입니다.」 방귀소리, 기침 소리면 역사인데, 그런 역사가 없어. 그건 눈물에 쌓인 사태. 모래가 쌓여 사태보다 중요한 거야. 사태바람이야 확!
네가 왜 춥나? 송영석이가 송영섭이가 됐습니다. 배타고 태평양 건너갈 수 있어요. 알겠어요? 우리 석고보드 원 호프 같은 것 해 가지고 동서 태평양, 남서 태평양, 응? 기름만 있으면 어디든지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할 수 있어. 낚시질 할 때 송영섭이 낚시질을 이길 사람 없습니다. 문총재, 진다는 얘기는 나, 할 줄 몰라요. 응? 진다는 얘기.
자, 그러면 일주일 이내에 덮쳐 가지고 배고프지 않으면 7개월 이내에는 죽든가 살든가 끝장나요. 자, 이건 또 뭐야? 뭐이 붙어 있네? 이름이 다 있어. 요, 요, 요 역사에 기록돼 있는 응? 박물관에 갈 물건이로구만, 이게. (웃음) 난, 버리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여기 이것 딱지 붙었지? 이거? 도적질 해 가지 마. 가만 놔두라구. 요것이랑 두라구. 알겠어? 「예.」 원(원) 자야? 강원도라는 원 자야? 「강원도 원 자입니다.」 이것은 아버지 어머니 앞에 가는 것입니다. 원 자는. 「바꾸겠습니다.」 이래 놓으면 안 돼. 나라 동산은 원전에 될 터인데, 이렇게까지 해놓았어. 산천이 가다 쉬어 있습니다. 갈 길 못 가요. 선생님이 처리 안 해주면. 빨리, 썼어? 「예, 썼습니다.」 나한테 그래 보여. 그러면 됐어. 「예.」 이거 고치라구. 「예, 고치겠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다 몰라. 야, 뭐 앉았거라 야. 그래, 선생님이 천자문을 외우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자를 만들었어. 응? 답변 다 못 하니까. 왜 할머니 할아버지는 내가 얘기하는 것이 틀리냐 안 틀리냐 조건 걸고 나와서 변론해보소. 응? 유정옥, 유정옥이 안 왔나? 문평래!「예.」 한마디 해라. 문평래는 열 십 가운데 세 사람입니다, 이게. 원래 자리가. 한국 깡패가 일본 깡패, 중국 깡패, 소련 깡패 가운데 어떻게 하고 있었느냐, 자기는 알 텐데, 해봐요. 무서운 얘기 한번 해야지. 「안녕하십니까? 우리 일본 식구들 반갑습니다. 지금은 천일국 기원절을 앞에 놔두고 있는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다시 말하면 지옥으로부터 제일 높은 곳까지, 다시 말하면 나라의 대통령까지 이 모두를 우리가 부모님을 중심삼고 모두가 다 연결시켜서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중생, 부활, 영생의 길을 걸어가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평래 회장 보고)「⋯여러분, 참으로 저는 오늘 아버님께서 이 땅 위에 만민의 참부모로서 만왕의 평화의 왕으로서 이렇게 등극하시게 되는 그 출발이 대단히 이런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우리 문씨 집안에 메시아가 탄생하시고, 참부모가 탄생하신 우리 집안에 깡패 오야붕이 있습니다. 마피아 오야붕이.
그래서 저는 이런 내용을 깜짝 놀랐어요. 제가 전혀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제가 한국에서, 남미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가인 아벨 문제라 그런 거야, 가인 아벨. 「이름이 문계남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마피아 세계의 아벨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한국의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 중의 한 사람이 김태촌이라는 사람인데, 김태촌이라는 사람은 지금 현재 순복음교회하고 연결이 돼 있습니다. 이 사람을, 이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이 사람의 부인이나 이 사람의 자식들을 우리 그 문씨 마피아가 도와주면서 참 붙들어주고 그럴 만큼 우리 문씨 마피아가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그 마피아 중에서도 아벨 노릇을 한다 생각해서 제가 대단히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우리에게 연결이 됐어요.」 (보고 계속)
별의별,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 통일교회는. 나도 연구하고 있어, 통일교가 참 재미있는 교회야. 바보 같은데,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문제만 벌어지면 선두에 서요. 자기들이 다 일을 처치해 버린다구. 응? 군대들도 안 갔는데 야! 그래도 이제 하늘이 있다는 것,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아니까, 그건 아니까 안심하지. 알겠어요? 하나님 아는 것이, 하나님 모르는 사람, 제멋대로 살 수 있지만, 하나님 알고는 제멋대로 못 살아.
나도 그런 사람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고, 응?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인데, 꼼짝달싹 없이 이 길을 가는 것은, 꼼짝달싹 없이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자리, 이 자리까지 나왔고, 이러한 전부 다 교본, 교재도 만든 것도 그 분들의 협조에 의해서 된 것이니까 함부로 대했다가는 그 영향이 좋지 않다는 거야. 안 지키면 안 지키는 나쁜 자리는 틀림없이 나타나고, 좋은 자리도 틀림없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나도 믿고 나도 이 일을 지금까지 받들어 나오니까, 이제 갈 날이 멀지 않은 93세가 되는 이 생일을 중심삼고 어머니 생일과 아버지 생일이 한날이 돼서 정월 초하루가 세계에 왔다 갔다 하는 날을 한날도 될 수 있게끔 다 맞춰놓을 수 있는 날로써 앞으로 기념이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칠, 팔 수는 맞췄으니 나머지야 안 맞더라도, 안 맞는 것 가지고 세계는 치리 될 수 있고 그 위에 정성들이게 되면 내가 영계에 있을 때 직접 와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어 가지고 그거 메울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건 염려할 것이 없다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그것까지 염려하는 사람들은 여기 전부 다 허양! 「예.」 너까지 똑똑한 얘가 염려하니 허양 전부 다 노래 하나 하고 끝내자. 「예, 알겠습니다. ‘울산아리랑’ 할까요, 아버님?」 응? 「울산아리랑 할까요? 아버님이 지정해 주십시오. 아버님이 원하시는 노래, 하겠습니다.」 응? 나는 원하는 노래가 없어. 듣고 싶은 노래는 오늘 내가 너무 말해서 피곤해서 빨리 가야 할 텐데. 「울산아리랑, 하겠습니다.」 야야, 울산아리랑은. 「한 많은 대동강⋯.」 야야, 대동강 노래해라, 대동강. 「대동강 노래하겠습니다.」 대동강 노래하게 되면 잡혀 갑니다. 이북 전부 다 잡혀 갈 텐데, 한번 해봐요. (노래)
윤정로! 식사를 한번 하고. 그거 해야 이제 윤정로하고 풀릴 것 같애? 「예, 저는 또 이정표를 노래합니다, 또. 이정표 해보겠습니다.」 (윤정로 노래) 이번엔 송영석! 「예. 아버님.」 실버들 날에 무슨 꽃이 나기에? 「예, 초가삼간입니다.」 초가삼간이야? 그래, 해봐요. 그거 다 오늘의 기억 될 수 있는 날에⋯.「무리를 많이 해 가지고 목이 많이⋯. 지금 한 2천 명씩 모이는 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번 하면 한 5백 명 정도, 통일교회 축복받겠다고 합니다. 막 쏟아집니다.」 그 다음에 누가 하겠나? 양창식이 없지? 무슨 노래야? 황선조! 「‘허공’ 할까요?」 해봐요. 이건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이, 통일신도들이 부르는 노래들입니다. 이런 대회에는 반드시 잊지 말고 이와 같은 노래, 내용을 생각하면서 돌아가라는 거야. 추모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들을 지닌 노래들이기 때문에 부르는 것을 다 바라고 불러오기를 다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시작했으니까, 내가 이제 떠나는 데 방해가 될지도 모르지만 기분 좋으면 좋은 대로 살고, 기분 나쁘면 나쁜 대로 살 수 있는 것이 내 생각인데, 그거 또 이럭저럭 그렇게 맞춰 사는 것도 살 수 있는 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러고 사는 것이다. ‘아주’ 해라. 「아주!」 (황선조 회장 노래. 아버님 같이 부르심) 포기하려야 포기할 수 없음. 2절 다시 해라, 이 자식아! (노래 박수) 「경배 올리겠습니다.」(황선조 회장 기도) 「부모님께 경배 올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경배) 「바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