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1월 19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0:07:17 (경배)「오늘은 말씀선집 제 34권의 122페이지입니다. 제목은 ‘본을 삼자.’(정원주 보좌관)」응?「본을 삼자, 본을 받자, 본을 삼자.(정원주 보좌관)」참사?「본을 삼자.(석준호 협회장)」아, 오늘을 참자.「오늘이 아니고 본을 삼자.(어머님)」아, 본을 삼자. 본을 삼자. 그럼 본대로 살아야지. 읽어봐요.「이 말씀은 1970년 8월30일에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본을 삼자.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34권』‘본을 삼자’부터 훈독 시작; …… 이루어지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망하던 것이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그걸 보고 사람들은 기쁨을…) 00:15:23 참부모, 부모의 사랑은 그런 결여되고 작아진 것을 채우고도 남을 수 있다는 거야. 하나님의 저 위의 사랑은 막히고 감소되지 않았다는 거야. 그 이상의 기쁨을 갖췄기 때문에 줄 때 보다도 높아지는 것이 참부모의 사랑이야. 참부모를 중심삼은 관계의 인연이 그럴 때 슬퍼할 것 없어. 줬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환경의 친구가 생기고 공기가 갑자기 비면 공기는 완전히 사방에 쓱 올라가니 사방으로 밀치고 나갈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앉는다는 거야.
참사랑이란 것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자지간의 혈통적 관계 전통과 딱 닮았다는 거예요. 아빠하고 각시 되면 열 번 매일 주게 되면 줄 수 있는 것이 막히지 않아. 그런 논리적인 기준을 초월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사랑 참 하늘의 사랑은 준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이상의 그가 기쁨에 대한 모든 것이 큰 우주가 나를 밀어주고 나를 품어줘. 알겠어요? 그게 참사랑이라는 거야.
그 개념을 확실히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더 환경적으로 더 높이 들려올라가고 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영계에 가서도 그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거야. 참사랑의 이름을 가진 부모는 지옥까지 찾아가 볼 수 있는 그걸 막을 수 없다는 거야. 안 막습니다. 열어주지 안내자가 돼 주는 그 다음 끝난 다음에는 돌아갈 때는 기쁜 것이 돌아가야 되고 모시고 가던 천사세계도 안녕히 돌아가시라고 또 오시라고 하지, 오지 말라고 안 한다는 거야. 그렇게 때문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겠어요? 참참참 참의 사랑이다.
(훈독 계속; …… 전부 다 외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생활한다면 내적인 것은 무엇으로 보강하느냐…) 00:39:34 저 말씀을 모르니까 읽어줘야 되겠다구. (훈독 계속; …… 외적 생활을 움직여 나갈 수 있는 내적 인연을 무엇으로 보강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00:39:43 좋은 말이에요. 내적인 문제가 더 많지, 그럼.
(훈독 계속; …… 그렇게 모든 문제를 하나님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더불어 청산 지으려는 생활 체제를 세워 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발전할 것입니다.) 00:41:57「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기도는 조금 있다 하라구. 문평래! 지금 섭리로 볼 때로 문 씨들이 상당히 어렵다면 어렵고 좋다면 좋을 수 있는 자각하는 면도 다른 종족보다도 깊고 넓고 높은 이런 때가 왔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을 때 지난날의 모든 것을 평가하면서 내적인 면의……. (보좌관과 대화하심) 집에 있나? 문평래, 이야기 좀 해요.「예.」자기 이런 어려운 세계 선생님의 문 씨 문이 라는 네임벨류를 같이 갖고 있는 입장에 서서의 자기 자신들이 어더런 관계권내에 오늘의 나를 중심삼고 둥지가 아니야. 집을 갖고 있느냐? 달라야 합니다. 집이 하나예요 둘이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자기 소감을 한번 어려움이 무엇이고 대단한 평균기준이 무엇이고 높은 것이 무엇이라는 것이 높이 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앞에 앉은 사람 언제나 매일 생각해야 됩니다. 앞자리가 좋아서 앞자리는 무섭고 두려운 자리예요.
기도를 할 거인데 선생님이 무슨 기도를 했을까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전에 어제 왔던 사람 아니지, 전부 다 딴 사람이지?「예, 딴사람입니다.」어제 우리 보고 받은 구라파에 되어 진 사실, 송영철이라는 사람이 보고한 내용이 한 30분 이상이지?
여러분들이 절대 다시 알려주기 위한 효율씨가 지금 오다가 어지러워 가지고 주저앉은 모양이야. 어디 있는지 이제 말씀하는데 보내 주겠다. 보내주면 좋고 안 보내 주면 내일이고 또 이 말씀을 며칠 동안 계속해가지고 전국의 여러분 각 지에서 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통해서 누차에 가중적인 이 전달을 해 받음으로 말미암아 전해 가지고 환경 여건이 자기에게 연결시켜야 할 다리 놓아야 되고 누가 사다리에 올라가야 할 일이 ‘기역’ 자입니다, ‘기역’ 자. 횡적만이 아닌 종적면도 경험하기 때문에 세계와 나와의 종의 관계가 같아야 각도는 전부 다 360도야. 이것도 360도이고 이것도 360도. 여기도 360도.
그래서 문평래가 문 씨인데 미국가게 되면 문성원이란 사람하고 한국에서는 문정일이도 성일이라는 사람, 정일이 어디 있나? 만화영화를 만드는데 있어서 요전에 퇴짜를 줬기 때문에 퇴짜를 나는 주지 않았는데 왜 퇴짜를 줘? 장려하고 격려시키지. 자기가 돈 한 푼 안대주면서 안됩니다. 왜 깔아 뭉게냐는 말이야. 그런 녀석은 앞길이 막혀 버려요. 왜? 장래 길을 열어줘야 할 입장에 서면 좋은데 주도하고 플러스의 힘을 가해줘야 할 텐데 안 됩니다, 암만 애기해도 이사장도 그렇고 이사요원들도 그런 이사요원 나 원치 않아요. 하늘도 원치 않습니다.
문평래 그동안 보이지 않다 갑자가 나타났다 맨 가운데 앉았어, 또. 이야기 해봐요. 이 사람 보통사람이지만 무섭다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성격도 내게 되면 무섭고 또 한다 하면 어떤 고개도 헤엄칠 때는 헤엄치고 달릴 때는 달리고 싸우면 싸울 수 있는 성격을 갖다 통일교의 평준적인 안팎의 내용을 많이 어울려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끝 날이 되어가지고 보람을 가져가지고 자기가 생활하고 어떤 영향권에 중심에 있느냐 다시 한 번 자각시키기 위해서 말씀이 나선걸 알고 잘 알고 비교하면서 여기 다 내가 한번 세워서 듣고 싶어. 대표로 해봐요.
「남평 문 씨….」날 보지 말고 문평래를 봐요. 내 얼굴은 할아버지 얼굴 천만번 봐야 미련이 잠길 수 있게 다 털어먹고 다 뿌레기까지 팔아먹으려고 하는 때인데 못 팔아먹을 것도 없지. 젊은 사람 너도 60이 넘었나, 70이 되었나?「몇 살이냐고? (어머님)」「한국 나이로 70입니다.」엄마 나이네. 야, 문 씨 이야기 해봐요.
「남평 문씨의 종족복귀에 대한 보고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저는 파라과이 국가메시아 분봉왕으로서 활동을 하다가 귀국 명령을 받아 한국에 와서 그 동안에 황선조 회장님 중심해서 UPF 전남 도지부장….」
좀 가까이 하라구. 저 바람벽을 맞고 돌아오는 말이 궁둥이가 무거운가 머리가 무거운가 몸뚱이와 같은 정상적인 말이 아니고 이글 지글한 말로 들리니까 크게 하는 것이 전체 공명권이 커지기 때문에 알지 않으려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가까이 대고 해라. 뭐 멀리 대고 해, 앞쪽으로 당기라구.「마이크 가까이 대고 하라 그러시네.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어머님)」들리기야 들리지.
(문평래 회장 보고) 00:48:59 ~00:51:01 한국은 망하지 않아. 하나님의 조국이 되었기 때문에. 망하는 민족 되지 말라는 거야. 이 쌍 대가리를 까고 허리를 잘라버려야 된다는 거야. 그 무서운 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었기에 그 사실을 그 이상 없어. 망하려도 망할 수 없습니다. 그런 교재가 다 나와 있어. 교본이 있어. 이걸 놓아놓고 어딜 돌아당겨, 이놈의 자식들. 붙들고 대가리 깨든 몸이 가슴이 열이 있으면 타버리든가 다리 있으면 잼대 담을 넘든가 넘는데 장대 넘기 운동도 있잖아요. 9미터 10미터에서 13미터 이상도 넘어야 되는 거야. 교본 선생님이 다 이루었다는 교본 교재를 내 놓고 뭐 붙들어?
영계에 옛날에 타락 전에 학교가 없었습니다. 박사가 박살, 박사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야, 제일 싫어하는 말이야. 그걸 알아야 해. 나는 그렇기 때문에 소학교도 우리 오산학교를 세운 조상 집에서 할아버지들이나 아줌마 엄마 사촌 몇 촌이더라도 너는 오산학교 가지말라구. 나 어떡해? 내 친구가 누구야? 친구가 옛날에 4대 성인의 가르침의 골자가 무엇이냐? 보통 골자하게 되면 생명이냐, 사랑이냐? 생명이 먼저야, 사랑이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수많은 여자들을 몇 백억 되게 되면 몇 백억 되는데 그 절반이 여자고 다 그렇습니다. 그 보담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세계의 여자들 자기 여자야, 그게? 친족이라고 얼마나 무서운 친족이야. 혼자 아닙니다. 문 씨네 60만 70만 더 많더라도 걱정이야.
박보희 왔나? 박보희, 박 씨 손들어 봐요. 박 씨가 500만이 넘어. 거기에 장이 되어가지고 박 씨 네임밸류 가진 사람이 통일교회 뼈다귀 되어 있는데 뼈다귀 중심삼고 전통은 어디 있고 전통을 중심삼고 핏줄은 어디 있고 닮기는 닮음이 어떻게 되었어. 박보희하고 문 총재하고 닮기는 뭘 닮지. 무엇이 닮았느냐 이거야. 하늘을 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닮아야 되고 닮을 수 있는 모델이 뭐야? 자기 멋대로 모델이야? 이 똥개 같은 패들이. 천국 문 앞에 못갈 사람들이야 전부 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길 드나들면서 얻어먹으러 다녀? 여기 와서 뜯어 갈려고 와, 보태기 위해서 와? 이 위에 깊은데서 내가 메우기 위해 와, 높은데 앉기 위해 와? 이 도적놈의 새끼들.
위성재 왔나? 위성재 누군지 알아?「오늘은 안 왔습니다.」위성재 부처끼리 통일교 말아먹으러 들어왔다가 하나의 영등포 어느 지역의 하나의 책임자 되어가지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기가 막힌데 잘 몰라서 기가 막히지 알면 기가 막힐게 어디 있어. 내 자신도 내가 이제 통일교 교주 자리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무서워 해. 제일 무서운 이 길입니다. 제일 무서워해. 펴지마. 내게 따른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돼. 제일 무서운 나 그렇게 사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 교인들보고도 여자들 데리고 전통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들은 국물도 전통 국물도 적절한 주스도 못돼. 전통도 없고 주스도 없고 솜털도 없고 가죽도 없고 살도 없고 살도 뼈와 물이 피가 되는 거예요. 피가 물이 되는 것이 물이 피가 돼. 피가 물 되는데 땀이 피의 사촌입니다. 눈물보다도 땀이 무서운 거야. 땀을 흘려라 그거야. 땀 흘리면서 먹을 때도 맛있게 먹으면 땀을 흘려요. 땀의 겨드랑이 땀나게 되면 저 불두덩 아래까지도 오줌통 여자들은 뭐냐 하면 아기집 앞뒤에 땀이 난다는 거야. 그거 알아?
공짜로 먹겠어? 어떻게 공짜로 먹고 나서나? 고맙게 주인한테 인사라도 하고 그 아기를 위해서는 자기 포켓 털어가지고 온전히 마른가루라도 어디 과자 넣고 다니는 거야. 내 지갑은 언제나 아이고 언제나 흰 손수건이 있습니다, 이거. 이거라도 주고 나오면서 내 사랑하는 한 번도 쓰지 않았는데 결혼 못할 수 있는 가정 시집장가 갈 때 써도 된다고 그럴 수 있는 손수건이라도 주고 올 생각해야지. 도적질 하지 말라는 거야. 얻어먹지 말라는 거야. 지갑에 여기에 보게 되면 이게 들어가 있는 거야. 코 푼 겁니다, 코 말랐으니까 또 풀 수 있어. 문  총재 그렇게 삽니다.
하나 둘, 요거 요렇게 요것도 요렇게 접어서 푼 줄 안다구. 이쪽으로는 없어졌구만. 딴 우와기 다 있어요. 아침 이틀 전에 했으면 다음에 오거든 요것도 이렇게 되면 어디에 춤을 뱉느냐 하면 아이고 요거는 이렇게 딱 잡고 여기 중심삼고 요기 벌려가지고 하게 되면 어디에 춤을 뱉을 거야. 요기 뱉어야 돼. 한번만 하면 여기 구녕이 뚫어져요. 가래 춤 같은 것은 마르게 되면 전부 다 여기에 구녕이 뚫어집니다.
펴보면 말이요, 불게 되면 공기가 닿아 이렇게 돼. 후하게 되면 딱 돌아가. 바람개비 사촌이 된다구. 그런 재미라도 느껴봤어. 이렇게 놓게 되면 요거 한번 요것도 이렇게 다 접은 자리에 있고 말이야. 전부 다 요렇게 해 놓으면 이렇게 놓으면 여기도 전부 다 아까와 같이 딱 안팎이 어디로 구녕이 뚫을 것이야? 무거운데 구녕이 뚫어집니다. 뒤집어도 무거운데 구녕이 뚫어져. 구녕이 제일 이 가장자리로 제일 무거운 요 구녕 하나밖에 없어. 요기에 있어요, 요기.
마른다음에 요걸 보고 후우 불면 이거 쭉 펴져요. 공기는 사방에 후 펴지면 우산이 돼요. 안팎에 우산이 비가 오든 사탄이 오든 내 머리 깨지고 몸뚱이에 젖어서 벗어 버릴 수 있는 데를 가려줄 수 있겠구만. 그러니 그대로 있는 거야. 변소가게 되면 이것 가져가지고 변소 잘 손님 없으면 변소 다돼. 여러분 딱 쥐면 이렇게 하지 말아요. 길게 딱 잡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여기는 얕으니까 하면 흘러나가지만 길게 제일 길게 시작과 끝이 두 점이 같이 있다가 갈라지기 시작하면 영원히 움직이면 멀어지는 거예요.
주인 찾아 왔다가 변소에 가가지고 변소에 양변기 통에 앉아가지고 누를 때 어디 북쪽을 누르나 남쪽을 누르나. 어디로 흘려버릴 거야. 남쪽하고 남쪽에 여기에 북쪽하려면 북쪽이 이래 그거 다 그리 보내줘 잘 가라구. 친구와 같이 사는 사람은 말이야, 죽지 않습니다. 지옥 못가. 지옥을 벌써 발이 싫다고 자꾸 돌아서요.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좋아서 가려고 하는데 발이 딱 손이 돌아가 손이. 그러니까 나를 지키는 방어할 수 있는 초소의 책임자가 막아.
하루 종일 아침부터 그런 걸 느꼈으면 몇 번 느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 그 집 가서 전화도 하고 무슨 일로 그러나 하고 다시 만나면 깊이 종합적으로도 여기다 물려 놓으라구. 간수가 많습니다, 이게. 없으면 패가지고 요 놈아 패 가지고 말이 아니야. 아 이놈 하나는 이루었지만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이래야 좋아. 둘이 이렇게 되면 구재기라도 딴 데로 가버려요. 왜? 홀수는 없어지기 때문에 딴 데로 가버리는 거야. 쌍수는 영원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여기서 이마 맞대고 요렇게 딱 해놓으면 말이야, 요것 만나자면 누가 빼앗아 못갑니다. 이걸 빼야지, 이거. 이거 살이 아니라 뼈 손톱 사이에 요러고 딱 갖다 해 놓으면 안 뽑아져. 뼈야 뼈. 그럼 미안하지만 아기들이 변소 가서 그 아버지 쓰던 갑자기 똥을 누게 되면 빨면 돼. 싸주고 다 이래서 나와의 멀리에 두지요. 가까이 두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귀한 겁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이 매일 아침 오는 것은 오늘은 내가 한 수십년 전에 다 알고 있듯이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도 무슨 말씀이 오늘은 전개되고 그게 수수께끼야. 오늘은 뭐이라고?「본을 삶자, 본.」본 되는 삶이 쉽지 않아요. 오늘도 떠돌이 세계도 본이 없으니 본을 삼자. 오늘 일 같은 것이 벌리면 그것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명명백백한 답이 나와요. 내가 될 수밖에 없었구만. 오늘 깨우쳐 지고 광명 천지에 구름 꼈는데 태양빛이 없어요, 달빛도 별빛도 없어지는데 그 자리를 왜 앉아서 졸아.
전선자! 나오라구. 선자도 완전히 선한 여자 아니야. 전선조가 문평래가 여편네가 병나서 제주도 여자라 알 터인데 여기서 노래나 하나 해주고 권고해.. 하나 해줘봐. 격려의 노래. 네가 그런다고 해서 갑자기 무슨 형제끼리인데 말이야. 가까이 지내고 그래도 관심 많이 얼굴들은 다르지만 보게 되면 얼굴 보면 내가 알거든. 그리니까 문평래 격려의 노래 한번 해줘봐요. 그래야 문평래 누이동생이 되지. 그래야 누이동생 그렇지 않으면 누이동생보다 크면 누님이 돼요. 누님보다 더 크면 어머니 이모로 모시는 거야. 여러분 그런 줄 알아야 됩니다. 이모로 모시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할머니 같이 모신다고 벌주는 하나도 없어. 어서 그래라 그러지.
외국 가더라도 그래요. 한국사람 내가 아는 사람 사귀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 중국 사람이든 검둥이도 안하면 해야됩니다. 노래하나 하자. 무슨 노래 많이 들었던가. 들어봐요. 이 여자가….「강촌에 살고 싶네.」해봐요 강촌이든 문촌이든 박촌이든.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 부름) 수양버들이라 그래. 잘 교육받은…. 개인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역사이야기 문평래보다 날 텐데 문평래가 지면 안 돼지.「힘을 줘서 고맙습니다.(문평래 회장)」알아요, 전선자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보고 계속 올리겠습니다.」누님보다 낫고 이 모든 나은 역사를 지니기 때문에 그거 알맞은 자기 노래야, 그게. 조그만 여자 앉았지요. 앉으면 여러분 앞에 부끄러울 수 있는 모습이 되어서 앉지 않았습니다. 말해 놓으면 여러분 다 울리고 웃기고 놀래지는 집 돌아가 집 그렇게 잃어버리고 가다오다 나도 눈물 흘리며 기도할 수 있는 감동의 줄들이 수두룩히 갖고 있는 여자입니다. 알겠어요? 인연 줄은 잊지 말라고 말씀했으니 문평래는 그 인연 줄을 참작해서 잊을 수 있는 말을 하지 말고 남길 수 있는 말을 해주소 하는 누님과 같고 누이동생 같은 가냘픈 여자의 호소의 노랫소리에 밀려난 남자가 되지 말지어다 하는 소원가지고 선생님이 듣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재미있지, 그래야 재미있어 해봐요. 문평래.
「우리 남평 문씨는 원래 신라조로 출발해서 고려조 때에는 4대 성씨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정도로 왜냐하면 문국겸 할아버지라고 요새로 말하면 국무총리를 하셨던 문국겸 할아버지…」얼어 죽었지. 얼어 죽었어. 얼어 죽은 양반인데 문관이 무관의 세계 복잡한 것을 책임지고 일신에 가다가 새벽 늦게 추울 때 늦게 가다가 거기서 돌아가신 분이야.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누만. 얘기 해봐요.
「예, 그 이후에 문익점 할아버지가 나오셔 가지고 문익점 할아버지로 인해서 사실은 우리 민족이 겨울에 얼어 죽는 동사를 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문익점 할아버지가 목화씨를 가져 오심으로 말미암아서….」도적질, 일반 도적질하던 문가 생각지 하지 말라는 그 소문도 많이 들었을 거야. 도적질인지 선질인지 나쁜지 좋은지 지내고 보니 나쁜 일이 없어. 중국 사람이 지금은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하나도 잘했지 코리안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옛날에는 못했다고 도적질해갔다고 문화와 중국이 앞섰는데 그 앞세울 수 있는 놀음을 말하지만 그게 도적질 해갔다고 말뚝이 그 말뚝이 다 썩어져 날아가 버려. 구녕이 뻥 뚫어져. 그것은 무슨 말이야? 왕수를 갖다가 채우면 황금도 태우지만 백금만은 안태운다고. 왕수 알아요? 정수원!「예.」왕수 알아? 누런빛이 자라나던 황금을 태우고 백금은 아무리 찌그러지고 아무리 쭈글쭈글 했더라도 왕수는 안탑니다. 백금의 흠을 더러운 것은 벗겨주는 거예요. 「목화씨를 가져올 때 사실은 그 당시에는 목화씨를 외국으로 반출을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붓 대롱 거기에다 목화씨를 숨겨가지고 요새 말로 말하면 밀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밀수범 제1호가 문 씨 문익점 할아버지라는 말이 있는데….」
붓 대롱이 아니라 붓통이지. 일곱 알을 넣어가지고…. 목화라는 것이 눈이 목화, 도적 눈이 보기 싫어하는 눈은 하나되는 거야, 목화.「그런데 아버님, 목화씨를 몇 개 못가지고 왔어요. 한….」일곱 알이야, 일곱 알.「그중에 정 씨 우리 정수원 회장님 말씀이 나왔는데 정 씨 집안이 처갓집입니다. 처갓집하고 문 씨 집안에서 씨를 재배를 했는데 문 씨 집안의 씨가 아주 성장이 좋지 않았고 처갓집으로 간 그 씨가 아주 발화가 잘되고 성장이 잘돼가지고 ….」정씨 며느리가 있구만. 정수원!「예.」 할머니가 이름이 뭐인가, 김가지?「예.」김가인가?「김성도」성도야. 김가가 도를 깨쳤어. 감옥 들어갔다 나와서 돌아간 거 알아요? 알아, 몰라?「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사실은 압니다.」아나 모르나 설명 보다는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예, 압니다.」나하고 무슨 관계있어?
타락원리를 내가 밝히고 나서 그 할머니 보고 만세 했어. 노래 경남이 문평래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야. 정수원이하고 나하고 김성도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는 문 총재가 내가 뒤집어썼습니다.「죄송합니다.」백백교 선후에 먼저는 좋았지만 뒤에는 신령으로 예배 보다가 돈으로 그치니 없어졌다 이거야. 나는 신령 돈도 없이 무엇에 욕을 먹으면서 핍박으로 시작해 가지고 없어질지 알았는데 안 없어졌어. 돈이 부자거든 나 돈이 있으면 지금도 빚지고 살아. 수천만 수억 달러에 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지난 3일 27억의 빚을 내가 물었어. 너희들 빚 아닙니다. 누구도 몰라요. 어떻게 물어. 나 도적질 안했습니다. 물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가져왔기 때문에 지금 내 이름으로 물어주니까 수평이 돼. 내 이름으로 물어준 거예요. 그 사람들은 높고 낮음 울뚝불뚝 별의 별 놀음쟁이들이 사기꾼 놀음해 가지고 곡예사를 그려가지고 별의별 대회하는데 내가 하니까 수평이 돼. 내 이름 해서 은행에라도 갚아주면 내가 갚아 주었기 때문에 돈을 이자가 대줘. 이자를 쓰면서 통일교가 써야지 우리가 받으면 무섭다는 거지. 무서운 일이야. 놀랍다는 거야. 놀라운 거기에 가지치고 거기에 이자 거지새끼가 안 되겠다고 해서 내 저금통장에 10년 100년 1000년 그냥 둬 두면 우 세계를 사고 사탄세계 전부 사고도 남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통일교 만들므로 그 돈이 한 푼 나 이제 빚쟁이가 되었어요.
내가 설 땅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내 이름의 문선명의 소유는 없어요. 다 없애버렸어. 지금도 물어야 할 빚이 수억 달러 있어. 수십억 달러 있습니다. 그거 여러분들에게 사정해서 도와달라고 안 그래. 문평래 같은 사람 이 자식아, 그거 한번 생각해봐라 하면 “예 하겠습니다.” 도망가면 가라고 그래. 다 도망가고 또 다시 문용명이가 옛날에 용명이와 선명이 경계선을 용명이 빚은 선명이는 수평으로 올라 가더라는데 여기에 비쳐서 내려갈 수 있게 된다면 내 너희들 후손들 대해서 물라고 안합니다.
내가 저 나라 갔다가 돌아와서라도 저 나라도 집하고 이 땅에도 집 두 집이 있는데 저 나라 집이 조금 나았으면 하늘나라에 나은 것을 팔아다가 여기에 못한 것을 하늘나라에 집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놀라운 변소 하나 팔아가지고 그런 것은 남는다 하기 때문에 트림도 안하고 재채기도 안하고 머리 젖지도 않고 조금만 기다려. 내 변소 갔다 올게, 알겠어요? 변소 갔다 오는데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몰라.
나 변소 가서 오줌 싼 적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도. 몇 년 동안 변소 안가고 손수건 여기 둘 셋 네 개만 손수건과 둘만 오줌 받았다가 눠가지고 전부 다 어머니 핸드백 뒤 칸 빈곳이 있으면 거기 누라면 그 핸드백은 물이 베어 들어도 새지 않아. 어머니 좋아합니다. 가가지고 빨았다가 아침 될 때에 잘 빨아가지고 사흘되기 전에 나에게 그 손수건 돌려줘. 손수건 하나가지고 몇 십 년 살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모아가지고 손수건 양말 옷을 그렇게 모아가지고 팔은 것을 그 값은 선생님이 썼더라면 하나도 몇 억 달러 주고도 못삽니다, 간판 붙기 때문에. 10년 후에 100년 후에 자기 나라 주고도 못 바꾼다는 거야. 그런 것 아는 못난 여자들 못난 바보 같은 남자들이 선생님 빚을 어느새 다 물어버렸어. 물고 있다는 거야. 지금도 얼마 전에 절반 이상이 날아가 버려. 얼마 안 되었네. 나는 빚 말도 하지 못하게 빚이 없어졌어. 내가 사기쳐가지고 협박 공갈해가지고 물지 않았는데 어떻게 없어졌을까? 그거 갚아 줘야 되겠다. 그러면 영계에 나 모르게 선생님 빚 물어준 집합, 순식간에 모아가지고 그 후손만대 자손들 앞에 이자 몇 배 쳐가지고 갚아 줄 것이다. 나 그렇게 천하의 부자 일등 부자다.
역사의 제일 부자의 왕 부자고 돈 중에 금은보화의 화폐 같은 것 요즘에 사명당 그 아줌마가 5천 원짜리 미인 아줌마지? 그 이름이 뭐이던가?「신사임당.」신사명당「신사임당.」임이야, 인이야?「임.」새로운 사명, 거기에 대나무가 담 아래 자라나, 담 위에 넘어가나? 오죽헌에 뭐 있어요, 오죽헌에? 사명당이 신 ‘쓸 신(申)’ 자야? ‘납 신’이라는 것은 왕을 보고하는 거야. ‘쓸 신’ 자야, ‘납 신’ 자야? ‘쓸 신’은 ‘설 립(立)’ 아래에 십자가를 때려잡아. 어 이건 뭐야? 말씀을 하늘땅으로 기둥 두고 위에 절반, 아래 절반, 바른쪽 절반, 왼쪽 절반, 그것이 변하고 매 맞으면 앞에 절반 팔각정을 중심삼고 동서사방 변해가 메워나갈 수 있는 밑천이 명당자리에 사는 사람들의….
내가 명당자리 나 한 푼도 없지만은 천하가 내 것이 아닐 수 없는 때가 내가 돈 한 푼 안 들이고 갚을 줄 아는 이런 걸 보게 되면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영계에 가만히 있더라도 재산과 모든 쌓아둔 돈 더미 언론기사의 기록을 가진 문 총재다. 나쁜 기사도 많았지만 좋은 기사가 억천만 배된다. 그 문제야 하늘에서 상을 주겠나, 벌을 주겠나?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금 안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을 내가 만들어 세우라고 빚을 지었어.
왜 말없이 하늘땅이 굴러 떨어지고 빛을 잃어. 하나님을 하나님 자리에 세우려니 아직까지 그거 하려면 보태야 할 돈이 몇 배가 넘습니다. 그 답이에요. 도와주소. 도와줄 사람은 없어. 역사시대에 내 본적도 만난 적도 없으니 성씨를 286성이 다 한국 백성 중국의 성씨가 얼마, 미국이 얼마나 많아. 종족적 메시아도 주인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네 이름이 뭐야?「황선조입니다.」노랭이 좋아하는 노랭이 패라고 그러지 파토 낼 때는 노랭이 돼요. 파토 내는 것은 백의종군 하면서 충신이 되었던 원수요, 죽이려고 하는 왕의 백의종군이야. 낮이나 밤이나 종군 왕도 그랬고 백성도 그랬고 어느 시대든지 이순신 편 된 사람 없으니 그 가운데서 백의종군이야. 천년만년 변치 않는 일심일정이라는 것이 틀림없이 그 모습으로 살다 갔고 지금도 전통역사가 백의종군의 역사라 우리 같은 사람까지도 이순신의 이 ‘순(舜)’ 자를 나는 말이야, ‘없을 무(無)’ 자에 이것으로 알았어. 여기에 ‘올 래(來)’ 자 여기 한 것이 ‘순(舜)’ 자입니다. ‘없을 무(無)’ 자….
이번에 구라파 돌아와 가지고 선천 후천시대 끝나면서 알았습니다.(탁자를 치심) 아, 용서하시옵소서. 구라파가 효자 충신의 자리에서 몰랐구만. 그래서 이번에 김상철이 갈 때 보낸 가슴에 누구도 모르게 넣어 가라고 보낸 것이 그것을 해석할 사람이 없어요. 알아?「예.」 한번 읽어봐.「참부모님 조국창건 충효대표자. 김상철익원.」충효자 했으면 선생님도 충효하고 있는 사람 많은데 대표야. 야, 그분 잘 모시면 천하가 뒤집어지니 역적 왕이 될 수 있는데 나도 그럴 수…. 역적은 내가 만들었으니 저 나라에 가가지고 해방을 내가 시켜 줄 텐데 붓끝 놀리기 위해서의 3시간 4시간 가까운 시간을 백지 놓고 먹 놓고 붓 놓고 나 어떡할까?
이 자를 내 아는 글씨를 무슨 전부 다 찾아 보내서 아는 한자 다 집어 다 지나가. 내가 아는 상철이를 통일교회 전에 나를 찾아와 가지고 나를 도운 사람 그 사람 밖에 없습니다. 도왔다는 옆에 녀석 지금도 통일교회 와가지고 통일교회 세운 건 난데 삼분지 이는 나한테 돌려줘야 된다는 그런 사람도 나한테 와서 두고 봅시다. 끝에 가보면 여기 무니라는 사람은 잘라먹지 않습니다. 은행이자 몇천년 다 갚고도 남아가지고 그 이자가 같은 것을 가치로 따지면 당신 받았던 몇 십 배 보태가지고 갚아야 할 텐데 계산 하겠어, 안하겠어?
그런 말하면 어 저 양반이 계산도 빠르고 수리 물리학적 수리 계약적 수리까지 잡아가지고 노름하는 돈벌이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노? 돈 수전노. 수전노가에 전통적 꼭대기 왕 중의 왕 아버지 팔씨름을 한다고 해도 나 이기겠어? 못 이깁니다. 씨름을 해도 못 이깁니다. 나 씨름선수예요. 함경남북도하고 평안남북도 네 도하고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 거기에 강원도 들어가고 황해도 들어가 서로가 끌어서 붙들렸어. 나는 운동장에 뭘 하는데 가가지고 요즘에 축구를 내가 만들어 보면서 축구 응원해서 이겨라 이겨라 해본 적이 없어요. 두고 보지. 잘해라. 지고 나서도 우리 한참 수련생들이 여수에서 수련생들이 열이 나가지고 이겨라 이겨라 노래하고 뭐하고 난 가만 있어. 이겨서 뭘 해? 누가 상을 주고 누가 상을 타 가야돼? 하나님의 독생자도 없고 하나님의 집도 없고 나라도 없는데 받으면 내가 쓸 거야.
이제 남은 것 선생님이 삼권분립시대의 언론계의 대장과 부모의 대장이 내가 만들어 세워야 할 기념탑이고 그런 사람이 내가 가르쳐서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 없으면 내 자신이 표상적 미륵이 되고 단군성자가 돼서 대신 천년 공을 들여서 참부모의 실상 자체를 만들어 남긴 만들은 교재라도 있으니 이게 내 재간 가지곤 그것 못해. 실상은 못해. 교재라고 만드는 것이 이겁니다. 여기 다 있어, 다 있어.
여기 비슷하게 생겨가지 빛깔이 어떤 것이 까만 거예요, 푸른빛이에요, 까만빛이에요? 이것은 누런 것이 진짜 누런빛이 이게 좋아 보이지만 이건 스님들이 입는 옷, 이건 내가 새파라면 까마면 까만 가운데 없어집니다. 새파란 것 까만 것도 없어집니다. 요거 핀도 딱 같은 작지만은 요거 딱 절반밖에 안됩니다. 딱 절반밖에 안됩니다. 딱 두 배예요. 이는 내 두 배라지만 나는 몇 배 이 팔이 십육(2⨉8=16) 열여섯에 네 배는 얼마예요? 열여섯에 네 배면 사 육이 이십사(4⨉6=24) 열여섯에 네 배면 84 홀수면 다 없어집니다. 쌍수니까.
이거 가지고 다녀. 여기에 저 비밀 다 있습니다. 선생님 일생동안 내 첫 번 이를 때는 문예수, 문예수라 누가 그랬나? 난 듣는 이 처음인데 문예수란 말 들어본 적 있어? 자칭왈 문예수, 또 그 다음에 자칭왈 완성한 아담, 아담은 담이니까 함부로 넘지 아담. 개인집의 담은 울타리를 말해. 나라의 담은 성을 알뜰한 성, 알뜰한 울타리. 자기 조상의 입장에서 조상이란 명분을 가지고 알뜰한 울타리 만든 후손된 것이 차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기둥 뽑아가지고 없앨 수 없어. 아담, 아담은 거짓 부모 되게 아담 알뜰하지 않았어.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되어가지고 참부모를 없애 버렸다 그거야.
바다에 수평선, 바다 이 세상이 타원형이라는 것을 몰랐어. 나 같은 사람은 알지만 아 완전히 네모백이 수평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도 몰랐다는 거야. 조상도 몰랐고 창조세계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몰랐어.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이 있을 수 있어? 통일이 못되는데 무기로 강제로서 무기로 협박해서 힘으로 받기내기 힘, 어깨내기 힘, 뱃심, 궁둥이 힘, 배꼽 힘, 좇 힘, 보지 힘, 자지 힘 여자로 말하면 자궁의 힘, 여자가 제일 나중에 남는 것은 자궁밖에 없네.
그 자궁을 왜 자궁이라 했나? 여자 궁둥이라고 쓰지. 여궁이라고 해야 되겠나, 아버지 궁이라고 해야 되겠나? 아버지 없고 어머니 없어. 부모궁, 부모궁을 낳을 수 있는 그 조상은 없어. 아버지 밖에 없어 어머니는 없어. 몇 억년은 하나님 아버지만 알았지 어머니 없는 아들 딸 어머니 없는 민족 어머니 없는 세계라는 것은 창조 세계에 없어. 그 없다고 해서 창조 세계 될 수 있는 주인 된 그럴 수 있는 양반이 없다고 불평할게 없이 네가 만들어 채워가 만들어 넣어야 되니 누가 그렇게 있게 만들었느냐?
거짓부모가 참부모 못되어가지고 밤낮의 하나님이 갈라져가지고 마음과 몸도 갈라지고 눈도 한 샘이 일점이 코도 공기가 딱 같이 몇만 분지 분이라도 수평을 영원히 수평의 무게 있는 입도 천만 개의 입모양으로서 먹은 영양분이 위에 들을 때 딱 같은 모양 천태만상의 영양을 만들겠다는 위에 들어간 음식물이 천만가지 다 다릅니다. 그 물을 짜먹은 에너지가 하나님을 닮을 수 있다고 생각한 그 미친놈이야. 천년 문 총재 설 때 나는 못 믿어. 나중에 만들은 것이 천상 지상에 97퍼센트까지 내가 책임지고 너희들 97 98 100 백하나 백둘 백셋 백 넷 백다섯 요것 넘어야 되는 거야. 8수를 넘어야 돼. 축복에는 7,8년에 수련을 거치지 않고는 전통이 없고 핏줄이 연결 안 되어 있고 닮았다는 원칙은 하나도 없어. 다 없어지는 거야. 97 해봐요. 97 98 99 100 하나 둘 셋 넷 다섯하게 되면 왼손 왼손 바른손 다섯이면 영원불멸입니다. 다섯 다섯 열 이렇게 되면 가를 수 없어. 가를 수 없어. 너희들 내가 결혼할 수 있는 요전에….
고창현이 왔나?「어제 내려갔습니다. 어제 최종호하고요.」그놈의 자식이 32만 명 아버지 조상 7대 어머니 조상 7대 영‧육계 14대의 핏줄과 조상을 감정해 맞아야 결혼하다고 그런 도적놈의 새끼가 어디 있어. 그런 백정 백정도 그런 게 없지. 백정이 소를 잡아 가져가지고 대가리 없으면 소를 잡았다면 대가리 있어야 되고 네 다리 각도에 따라 다 있지. 똥개 똥 보따리 까지 구더기 있으면 씻어 버리면 안 됩니다. 둬 두고 주인의 감정을 받아야 돼요. 다 있어.
문평래가 문이라는 사람이 평평한 가운데 마음대로 왔다 갔다하는 것이 이름이 문평래, ‘래(來)’ 자는 ‘십(十)’ 자아래 두 사람을 하고 세 사람이 대표 왔다하면 문평래입니다. 맞나, 안 맞나? 딱 가운데 앉았으니 잘 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매디로 보면 세 매디 네 매디 다섯 매디로구만. 여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오 육 삼십(5⨉6=30)이 아니면 못 쥡니다. 요게 네 손을 딱 받쳐가지고 이렇게 쥐면 아래위로는 못 빼앗아가, 이게. 못 뺏어갑니다. 뽑아봐, 부챙이로 해도 못 빼. 다 채워놨어. 그렇기 때문에 씨름에서는 나 지지 않아.
동서남을 딱 동쪽은 바다도 넘어가고 빼도 이것 빼도 넘어가고 이것 이렇게 해도 넘어가고 이것 이렇게 다 넘어갑니다. 궁둥이 5미터에서 응 하면 날아가요. 선생님은 한자 센티미터 피트로 하면하면 13피트 이렇게 넘어와도 내 발이 저쪽에 디딘 것이 딱 붙어가지고는 안 내려갑니다. 두 사람 세 사람 해도 안 내려가. 요 발만 이렇게 하면 이쪽으로 가고 이렇게 하면 저쪽도. 선생님의 발가락은 짧아요. 이게 여기와 달라붙으면 잘라버려야지 안 떨어져요. 농걸이 덧걸이 덧치기 덧치면 안쪽으로 들은 게 없어. 꼭대기부터
수르메 평평해도 딱 구워먹는데 그냥 구웠다가는 딱딱해서 못 먹지만 30분 더운물 끓는 물에 했다면 보들보들하게 한꺼번에 두 입에 세 입 되기 전에 다 먹어버린다구. 사올 때 다섯 마리 이상 사와라. 사오면 나 그 이상은 사오는데 다섯 마리 이상은 사야 돼. 세 마리 밖에 안 샀어. 어 그건 할 수 없이 하나 둘 셋, 하나 하고 셋 넷 다섯 넷이서 여기 올 수 없어요. 다섯하고 다섯은 같아요. 요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여기서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부터 이건 열하나니까 못 잡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홀수로 끝나는 거야. 홀수는 없어집니다.
청상과부라는 말 알아요? 장가와 가지고 석주일도 못 돼가지고 한 주일에서 석주일에 있는 동안에 임신했으면 청상과부 안 됩니다. 삼 칠이 이십일(3⨉7=21) 홀수 삼 칠이 이십일(3⨉7=21) 중심삼고 24일까지 있게 되면 쌍수이기 때문에 청상과부가 삼 칠이 이십일(3⨉7=21)인 청상과부지만 삼 팔이 이십사((3⨉8=24)는 할머니 조상이 됩니다.
그런 거짓말 왼쪽이 많아야 되겠나, 바른쪽이 많아야 되겠나? 석준호!「예.」어디가 많아야 돼?「왼쪽 오른쪽….」뭘 생각해? 답을 연구하려고 그러나? 물으면 야 아담아! 하나님이 몇 번이나 불렀겠나? 아담아 아담아 말 듣자마자 예 나타나. 하나님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 이파리 뒤에 숨었습니다. 뭘 잘못했기에? 벌거벗은 몸뚱이 허리를 가려가지고 무화과나무 무화과 나뭇잎이 크지요? 감나무 잎하고 무화과나무하고 어떤 게 더 멋져요? 무겁기는 감나무가 무겁지만 무화과나무라는 것은 잎이나 가지나 뿌리나 몸뚱이나 열매를 가질 수 있는 무화과나무.
어디든지 무화과는 잎을 따서 내버려두면 무화과나무가 됩니다. 순을 이만큼 세포분열 하면 무화과나무가 나온다는 거야. 가지만 조그만 가지가운데서 세포 둬두더라도 같은 세포니까 무화과나무가 나와요. 아 그럼 가지 중에 맨 곁가지 촌색이 늙어 죽는 가지만 찾아서 세포 살아 있는 세포 갖다 심어도 살아난다는 거야. 뿌레기 중의 중심 뿌레기 가늘게 뿌레기들이 수만 개 있지만 중심 뿌레기에 깍대기를 갖다 심어도 세포배양하면 그 중심 뿌레기에서도 나온다.
요즘에 라이거라는 말을 여러분 알아요? 세포가 본체를 다 갖고 있기 때문에 키워 놓으면 황선조 세포 한 쌍 중간세포 어머니 아버지 세포까지 달아 두면 황선조 같은 사람 나옵니다. 한국사람 만들어도 서양 놈들이 거짓말해 가지고 때려 치워 버렸지. 내가 그거 길러 나온 사람이에요. 제주도에서. 제주도에 바나나 농장도 시작해서 씨를 받기 시작한 게 나입니다.
감나무도 조그만 감나무도 시작한 나요. 귤 밭 크게 한 것도 제주도 귤 밭이 한국의 망할 수 없을 수 있는데 누가 귤 밭 해가지고 전부 다 살아났나? 이름이 정보 부장하던 녀석이 이름이 뭐였나?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 해먹고 그러다가 쫓겨 가 가지고 못해먹은 사람이 누구?「김형욱입니다.」아니야. 박정희 조카사위 이름이 뭐이?「김종필.」‘필’ 자가 무슨 ‘필’ 자야? ‘일백 백(白)’ 자 가운데 ‘활 궁(弓)’ 둘한 ‘필(弼)’ 자 알아요? 원필 ‘필(弼)’ 자입니다. 야야야 나 몰랐는데 너 쓸 줄 아니?「예.」허양아! ‘말씀 언(言)’ 변에 ‘허(許)’ 자는 ‘낮 오(午)’했어. 저 녀석은 그림자가 없다는 거야. 선교사라는 진짜 선교사로서는 허양밖에 없어. 교회장 진짜 교회장으로는 허양밖에 이름이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니 그림자가 없습니다.
왜? 석준호!「예.」글자가 이상한 모양이야 왜 자꾸 써보고 선생님이 틀리는 말 하지 않나 감정했지?「안했습니다.」안했어?「맞습니다.」뭐야? 맞긴 뭘 맞아. 내가 때렸나? (웃음) 맞습니다. 옳습니다가 돼야 맞습니다. 옳습니다 하지 왜 맞습니다 해.「옳습니다.」거짓말 잘한다. 문 총재 그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근원이 어디 있고 가지가 어디 있고 잎이 어디 있고 꽃이 어디 있고 열매가 어디 있어. 그 열매 어디 가서 썩어 없어지나? 봄 몇도 27도 이상 봄철에 땅의 기운이 돋지 않으면 심어도 안 나옵니다. 우리 한국에 28도가 한국에 있나, 일본에 있나, 중국에 있나? 야! 왜 다 가만있어? 28도선이 어디 있어? 중국에 있어, 일본에 있어, 태평양에 있어, 한국에 있어?「한국에 있습니다.」
한국에 우리 고향 동네 오산학교를 세운 우리 조상 집, 그 터전 위로 지나 가. 아래로 지나가면 안 돼, 위로 지나갔기 때문에. 세상 오산학교를 세운 조상이 우리 집이야. 우리라고 할 때는 한 사람 가지고 우리라고 돼지우리 돼지가 새끼 몇 마리부터 낳나? 박자 몇 자부터 박자를 치나? 3박자에서 부터야, 4박자, 8박자, 9박자, 13박자가 있나?
청맹과니 패들이 모여 앉아가지고 문 총재 묻는 말도 처음 듣는 말인데 그런 것 분석해가지고 하는 말도 여기 원리 책이든가 그 말씀 설교 집에는 없는데 저런 말을 언제나 잘 하네. 물이 잘못 들었다 그거야. 너들하고 다릅니다. 코가 너희들은 납작하잖아. 나는 매부리코야. 유대인이 내 코 비교해 가지고 나한테 못 이겨. 코 싸움하면 나한테 못 이겨, 코 싸움. 코디악, 코디악 할 때는 디악이라는 맨 높은 곳입니다.
코 껴가지고 어디 걸었냐면 소나무는 선생님의 여기 눈 아래 다 보이지만 무슨 죽? 잣죽. 고단하면 자야 돼. 그것 먹고 자면 저녁 안 먹어도 컵 하나 먹어도 탈 안 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거기에 진짜 잣죽 한잔해가지고는 점심 저녁 먹어도 배가 안 고픈 것 알아요? 잘 때 아침 몇 시간 자요? 8시간이면 8시간을 해도 8시간 배 안고파.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네 시간이니까 8시간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밥 먹고 저녁 먹고 여덟 여덟 삼 팔이 이십사(3⨉8=24) 딱 맞는데 잣죽 세 컵만 먹게 되면 밥 안 먹고도 살 수 있어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 더 할까요? 눈이 왜 여기 딱 있으면 좋아할 텐데 여기 있지 왜 둘이 갈라져 있어. 눈의 중심이 어디야? 숨구녕하고 홍무니하고 중심이 어디야? 어디야? 남자 여자 가랑지 둘이 중심이 어디야? 귀뒤로 털 나게 되면 나보고 열일곱 살 될 때까지는 위에 솜털을 털을 면도칼로 깎아라. 그런 남자 없습니다, 나 밖에. 왜? 열입곱 살 되면 예수도 와가지고 예수가 찾아와도 놀라지 않게 내가 결혼하러 갑시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 준비해라. 그때 그래 위에 털이 났나, 안 났나?
이런 말 꿈같은 미치광이 같은 말인데 나 그렇게 실천한 사람이야. 관심 있어, 관심 없어? 이 여자들이. 이야, 그런 남자도 미남 내가 미남자 편에 들어갑니다. 4퍼센트 8퍼센트의 97까지는 남자 중에 나 같이 잘생긴 안팎이 딱 맞아 떨어진 남자 없다는 거야. 내가 아는데. 8년을 7,8년을 왔다갔다 7,8년 후에 결혼을 해도 아들 딸 낳고 7,8년 후에 해도 7,8년 중에 결혼하면 아들딸 전에도 아들 낳고 결혼을 필요한 날 후에도 아들 낳는 거야. 내가 결혼 7,8년 지내더라도 아들딸 낳아야 돼.
그 대신 여자들을 남자는 월경이라는 것이 정하지 않아요. 남자는 씨가 언제나 있는 거야. 그 씨가 없으면 선생님 93세 된 할아버지 앞에 정자 씨가 있겠나, 없겠나? 여자들! 수수께끼 같은 독재 왕 같은 이야기 했지만 사실이기 때문에 여자가 120, 132세가 되더라도 선생님 보면 살려 주소 못 놓습니다. 난 난자가 늙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언제 도망가면서라도 요만한 물방울 옆에 가더라도 얼마나 고대했기에 쑥 빨아들여가지고 지나가는 손님으로 간줄 알았더랬는데 아기 난 아버지라고 찾아올 수 있는 위험천만해.
전선자도 나한테 많이 교육 받았지. 둘이 벗고 자며 키스도 했고 다 몸뚱이를 내가 만져주고 다 키워줬어. 그런 체험 다 있습니다. 내가 월경을 해가져 가지고 일주일 동안 끈 보자기 싸가지고 당신 그리워 죽지 못해 사느라고 이 쌈 싼 보자기가 몇 보자기 돼. 매달 한번 이 보자기에 싼 것은 스쳐져서 물방울도 떨어트렸으면 내 아들딸 내 민족이 생겨나. 종족이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 만들을 것인데 결혼하기 전까지 종족들이 살겠다하는데 그게 영양소인데 하나님도 주더라도 주지 말라고 어서 먹여라. 약재니까. 약 중에 그런 약이 없으니 나도 그런 것을 다 알고 결혼을 할 수 있는 날짜를 정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자 이럼 선생님이 그럼 너희들한테 바람피지 말고 남자들하고 악수도 하지 말라고 하고 만나지도 말라고 하면서 선생님은 어더랬느냐 그거야. 나도 그랬다 그거야.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열일곱 살 가운데는 여자가 없어.
그러면 영계 간 남자 여자들이 누굴 기다리겠나? 문 씨 가운데 용명인지 똥명인지 누가 알아? 그 양반을 기다리고 있어. 예수도 정자를 나 몰라. 정자 혼자 안타까워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주사약 팔아먹어야 돼. 팔아서 내가 손에서 팔수 있는 것을 자기가 혼자서 팔지 못했으면 빼버려야 돼요. 피를 내 뽑아버리든가 정자….
야, 어디가려고 그래?「전주에서 아버님 행사가 있습니다.」전주, 전선자가 있는데 뭐.「전주에서 20주년 포럼 있습니다. 아버님 방북 20주년 행사가 있습니다.」내가 하라고 그랬나? 「예.」그럼 가지 말라고 할 수 없는데 왜 미리 이야기를 안 했어? 석준호는 언제나 미리 와서 오늘 몇 시에 갑니다. 요전에는 어디 국진이 따라가고 형진이 내 뒤에 따라다니까 국진이 따라 없으니까 안 나타지만 틀림없이 인사를 먼저 해. 넌 뭐야? 이순신 보고하기 위하여 너 조상의 공이 있다고 그래?
이름이 황선조라면 가을 선조보다 문 총재는 춘하추동의 주인 된다는 거야. 참아버지인데 참아버지한테 어디 갔는지 안했다가 주변에 어디로 찾아 나서면 잡혀옵니다. 수고한 사람 일정 비용 물어줘요. 그러면 젖 자를래, 좆 자를래, 혓발 자를래, 공중에 떠 있는 것 혓발하고 젖하고 좆, 셋 중에 어떤 것 자를래? 저 놈의 귀때기 얼굴 귀때기 자를래, 눈을 파버릴래, 코를 자를래? 터버리면 떨어지게 되어있어, 본래 3가지 중에.
이 삼은 육(2⨉3=6) 그걸 좋아하니 윷판에 모 윷 두 윷하고 걸 뭐예요? 모 윷 걸 하면 다섯에다가 셋 하게 되면 납니다. 모 걸 아니야. 모 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나는 걸이야. 걸걸걸 눈 코 입 이도 세 가지가 분리되었습니다. 3수 눈도 3수 이것도 3수 이것도 하나 둘 3수 삼 삼은 구(3⨉3=9)가 되었어. 걸 걸은 셋 가운데 요걸 말하는 거야. 걸, 딱 쥐면 요 매디예요, 둘째 매디 갑니다. 쥐어 봐요. 요렇게 딱 쥐어 봐요. 딱 요거 가운데 요걸 가운데 했다 손톱 맞게 딱하면 요것 요것 셋이 요기에 딱 되어가지고 이놈이 꼭대기 올라가지고 이놈이 후레아들이야, 후레아들. 해봐요. 이것도 안 되고 요기도 못해, 후레아들. 후레아들 좋아요, 나빠요?
끝 날에 마지막 때는 후레아들 패들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사돈 칠팔촌 다 없어지면 후레아들 후레 가정들이 사는 가정들이 되는 것이 성해방을 말하는 호모 레즈비언이 미국의 38개주가 넘어가지고 43개주가 넘어서 52개주도 후레아들 패들이야. 후레아들 후레가정 후레나라. 아들딸을 주관할 수 있는 나라도 없고 동네도 없고 천지가 후레아들, 후레아들이 뭐야? 얼마나 세상이 망하려면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 그런 것 너희 동네 봤어, 못 봤어? 아나, 모르나 이놈의 자식들아. 알아, 몰라?「압니다.」모른다는 사람 손들으라구.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어머니 형제가 어머니 고모들하고도 살아. 구별할 수 없는 혼란돼 이게. 후레아들이야. 통일교회 그런 사람 지금도 있어요. 내가 축복해서 30년이 지났는데 3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고 돌아다니다 보니 말이야, 삼 사(3⨉4)는 보태고 사 오(4⨉5)는 7,8년도 보태는 거야. 이 녀석들은 몇 년 만에는 틀림없이 화류계 여자하고 가서 기둥서방 만들어 놓고 사는 녀석, 역적 도당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나라 세계를 망칠 수 있는.
후레자식은 자기의 이모 삼촌이 어머니가 누군지 몰라. 사촌 팔촌 형제들은 짝수는 사촌 이촌 사촌 육촌 팔촌 짝수는 형수인데 형수들하고도 아랫자리 홀수는 계수되는 홀수 상수 닥치는 대로 어드런 몇 명 1800명 2000명 이상 바람피우고서 사는 사람이 있어. 그게 무슨 재간이 놀음 패든 말광대인데 말 해봐요. 무슨 광대?
말만 하던 말만 잘 타는 것이 아니야. 말하고도 그 짓하고 있어. 말광대, 노새광대, 당나귀광대. 당나귀 놀음, 노새 놀음, 말 놀음. 여러분 수수께끼 가운데 비화가 뭐냐 하면 세상천지에는 중심기둥이 있어야 할 텐데 기둥이 어떻게 되냐면 팔자에는 이렇게 팔자…. 이것도 맞아, 맞나?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안 맞으면 불안하다구. 맞는 날에는 안 맞는다. 이것이 깨지면 깨질시 딱 맞게 되면 요길 공기 없이 딱하면 들립니다. 공기가 들락날락할 수 없어. 남자 볼록이하고 오목이하고 흥분돼가지고 다 부풀어가지고 겨우 맞춰가지고 숨이 공기 탕탕하는데 있어서의 아들딸이 생겨날까, 공기 공, 완전 공의 자리에서 생겨날까? 생각해 봤어요?
경남아!「예.」경상남도야? 경상남도하고 전라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한강 맞은편 장흥 땅에 섬진강 알아? 미국과 딱 같은 섬진강 같은 경계선 미국의 경계선과 딱 같은 강 거기가 보니까 미국 가 밝혀 낸 것이 한국에는 참대나무가 가시 나무과들은 저 기흥에서부터 일본열도에 어디가도 못 만났는데 미국가 보니까 경계선 섬진강 맨 강가에 제일 큰 참대나무는 가시가 있어. 그럼 땅이 다르고 물이 다르고 공기가 다르고 태양 빛이 공기가 달랐고 태양빛이 다르고 열도가 다른 다 같은 조건인데 어떻게 돼서 가시가 돋았을까?
미국 가 가지고 미국에 스물 가기 위해서는 열아홉 살부터 스무 살 되게 될 때에 스무 살 10월 이후에 미국 비자를 다 갖고 있었습니다. 왜 못 가느냐 하면 기독교 판도에 대해서 통일교는 내가 없으면 국물도 없어. 통방에 갇힌 쥐새끼 같으니 내 원리말씀 평양에서 따라오던 식구들은 전부 다 이북에서부터 따라오던 식구들은 나 따라옵니다. 어디 가든지 버리지 말라고 어느 천년 공을 들여 가지고 따라 올수 있으면 재간 있으면 내가 시중은 안 해도 네가 자주적으로 해가지고 오는 것은 막지 않을게. 그러면 원리 말씀을 잊지 말고 제일 은혜 받은 이야기를 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 이런 말씀가지고 죽지 않고 나는 선생님의 뒤를 지금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말 나이 많아서 10년 20년 맞는 기간에 한 말 가운데 내가 따라갈 수 있는 말은 얼마든지 동산에 가득 찼을 텐데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럼 10년 동안 따라왔으면 네 나이 세 살 이었으면 13년이면 열여섯 살 되었겠네. 그럼 농담 삼아 너 갓 쓸 수 있게끔 준비 되었나? 아 갓 쓸 수 있게야 결혼하고 난 후지요. 결혼하고 난 뒤인데 머리칼에 전부 상투 틀어 가지고 하나에 일본 좆마개라고 그래, 좆마개. 일본 말로 상투를 뭐라고 그러노? 일본 아줌마들! 좆마개 좆마개라고 그러잖아. 맞대, 맞다고 그래?「예.」야, 어떻게 문 총재가 좆마개를 알아. 그건 결혼해야 다 상투를 틀어가지고 여기에 좆마개지. 이거면 대장입니다.
할마니 할아버지 순종을 못하겠으면 인사해야 돼. 태어난 아들딸도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셋 스물넷까지 좆마개를 모시지 못하면 타락하게 됩니다. 데려가요. 죽어요, 죽습니다. 나 그것까지 다 조사해 보니까 야 무서운 놀음이다. 처녀막이 시집가지 깨진 여자 좆마개 상투 틀어 갓이야 갓. 그 갓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맞아요?「예.」하나님이 좆마개 위에 여자 남자 사랑한 상투 튼 위에 무슨 옷이냐 아닙니다.
수놈 암놈이 좋아하는 자지 둔덩과 보지 둔덩에 난 풀을 가지고 이걸 만들은 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우리 누님이 여섯입니다. 시집가서 시부모 동네방네 옷 잘 입고, 베 잘 짜고, 옷 잘 만들고, 갓을 판관 갓 말고 쓸 수 있는 그것들 관, 갓, 이 줄도 떠서 만들어야 돼. 안에 줄. 이것은 무슨 털은 수놈 암놈….
털이 똥구멍 위에 있나, 똥구멍 아래에 있나? 말 꽁지가 위에 있나, 아래에 있나? 암놈 수놈 위에 있는 그 털을 뽑아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은 청상과부, 3대 4대 청상과부 될 수 있는 사람들의 그건 너무 비싸다는 거야. 중요한데 여기 가장자리든가 할 때는 그런 털로서 수를 놓던가 다 이래야 돼. 왜? 얼마나 질기다는 거야. 기분이 똑 끊어지지 않아. 늘어난다는 거야. 늘었다 줄었다. 요 가장자리는 꽉 하면 우둑득 째지지 않고 이건 늘었다 줄었다 해. 10센티미터 삼 삼은 구(3⨉3=9) 9센티미터 9피트를 조정할 수 있는 털이야 된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의 누나가 몇이에요?「여섯 분입니다.」봤어? 우리 어머님의 형제는 몇이겠나? 할아버지 형제가 몇이고 할머니 형제가 몇이고 삼촌엄마 삼촌 되는 아씨의 형제가 몇 그 전부 다 친척입니다. 그걸 권속이라고 해. ‘권세 권(權)’ 자 알아요? 권속 문 씨 권속 할 때는 다 들어가요. 배 안에 임신된 일주일 전에 임신한 것을 몰랐더라도 모르면 조상 앞에 힐책을 받아야 돼. 마음대로 사랑하다가 어디 가서 주워가지고 누구 씨인 줄 알아? 이 자식아 이 간나야. 증거 해. 그 증거 하려면 부부끼리 배란기가 언제라는 걸 알고 날짜가 되었으면 그 가외에 인심하면 칠삭둥이 팔삭둥이 자기 형제로 안칩니다. 알아요? 칠삭둥이 팔삭둥이는 시집못가요. 양반 집안은 그런 부정할 수 있는 의심스러울 있는 사람은 시집못가는 게 한국의 전통입니다.
왜 이상한 누시깔로 바라보나. 내 거짓말 아닌데 우리 집안의 전통이 그래요. 우리 집에 이야 팔도강산에 308 삼 팔이 이십사(3⨉8=24) 380리 안에 있는 그 권내에서 나서 죽은 역사적인 인물은 우리 집에 다 모셔요. 우리 어머니 참 불쌍해. 뭐 한바탕 비나이다 비나이다 문 씨 며느리 와가지고 이러는데 이런 관계되어 있는 옛날부터 조상부터 이러한 380리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그 외에 370리 380리 이하에 넘어와선 430리 삼 사 십이(3⨉4=12)야. 열둘 넘어가는 거라구. 그러려니 430리 380리 되게 되면 팔도강산 더블이 돼가지고 이렇게 안 엮인 친척이 없습니다. 너와 나와의 다 사돈이야.
다 때려죽이고 살리고 원수 갚아라 해대가지고 칼을 총을 중심삼아가지고 원수 칼을 사주고 총을 사주고 들었다 쥐는 몽둥이 장대기  만들 수 없어. 패권을 가진 서양나라의 혁명의 ‘혁(革)’ 자하고 ‘달 월(月)’하고 패권적 권속과 패권이 하나된 나라는 먹어가지고 하나님 외에는 누시엘도 소화 못해요. 팔삭둥이 칠삭둥이 열세 달 넘어진 그 남의 새끼지, 정상적인 양반집이 인정안합니다. 육 손도 인정 안 해, 육손. 우리 집에 육손…. 나 그런 기억 다 박은 사람이야.
너희들 볼 때에 쭉 볼 때에 사돈에 팔촌 380리 시집가게 되면 누나들도 380리 이내의 사람은 결혼을 막지 마. 내가 막지마소 될 수 있는 대로 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리 누나들 30분 이내에 시집 한 고개 두 고개 넘었으니까 다 멀리 시집보냈어. 원리 책에도 없지?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면 다야.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2010년 5월 27일 다 필요 없다 그거야. 저쪽에는 날짜도 필요 없이 천국 다가. 문선명하고 인 했어요, 인. 저 보라구.
옛날에 이것 해 가지고 문하고 S 문이 둘입니다, 문이. 문 S 문선명이니까 MSM이면 말이야, 어머니가 둘이네. S는 스페셜이야. 아버지는 하나인데 ‘문용’ 자가 들어갔어. 용명 ‘용(龍)’ 자가 가운데 있고 문용명 이것을 언제 갈아치우노. 하늘나라의 영적세계의 지도를 부정했어. 어디서 가다가 깜짝 놀라서 스톱하면서 악하면서 세운 것을 보면 열 발자국 마음대로 가다간 걸린다. 빨리 스톱해. 가라는 이런 말 안 나오면 못갑니다. 알아보면 왜 그럽니까? 알아보면 아, 지옥 간 동생 조상이든 천국못 간 조상들이 3단계 넘어간다 그거야.
삼 삼은 구(3⨉3=9) 3조상 구약시대 구약성경 신약성경 신구약 셋째 번 성약성경. 3단계 조상들이 지옥에서부터 천국으로 올라가더라도 네가 네가 알아야 돼. 네가 그렇게 해 놓았으니 그 이내에는 알려줄 길이 없지만은 네가 조상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그러면 선생님은 잡혀가는 감옥살이 들어가면 딱 그래. 그 다음에 탕감이 와. 보상한 탕감이 와.
내가 제일 내 동생이 있어. 문용관이야, 이름이 관. 출세할 이름이야. 나는 용명인데 얘는 문용관이야. ‘벼슬 관(官)’ 자야. 정주골 들어갈 때 ‘관(官)’ 자는 전부 다 정주에 도우라든가 중국의 사신이 오게 되면 그 호텔에 재우는 호텔입니다. 용관이가 내가 사랑하던 동생이야. 오누이 쌍둥이에요. 동생은 죽고 지금 남아 있는 북한에 남아있는 누이동생이 한 쌍둥이야. 어저께 ‘오네긴’이라는 지금 발레 하는 것 알아요? 그 훈숙이가 이제는 발레세계 진짜 왕입니다. 여왕이야. 소련 문교성이 박사학위를 준 곳이 소련입니다. 일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에요. 발레의 세계연합회 소련이….
너 왔구나. 아이고, 좋다 좋아. 박수해라 박수해줘라.(박수) 오늘 학교 안가지?「토요일이라서 안가요.(신준님)」여덟시가 되었어. 그러니까 교회 갔다 와야지.「학원 있어요. 교회하고 학원.」 학원 우리 학교 우리가 하는 학원이지 딴 나라 학원이야? 몇 시까지 와야 돼. 12시전에 와야지. 몇 시?「10시에 가세요.」언제 오는 거야?「10시에 가시고 오후에 병원 가셔야 돼서….」병원?「5시쯤 돼야지 돌아옵니다.」몇 시까지 돌아와?「5시쯤 돌아오세요.」 야야야 신준아! 또 이렇게 내가 허락하면 올 때는 그렇게 와야지.
5시 반까지 6시까지 올 텐데 나는 어디 안가고 여기 궁전 너 궁전이 네 궁전이지? 왕아빠 왕엄마 궁전이야, 네 궁전이야? 왕아빠 왕엄마가 우리 신준이 궁전이 네가 주인이다. 그거 알지? 그래, 그럼 5시 그 때 틀림없이 오면 내가 바쁘더라도 와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네가 좋아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사가지고 너를 기다릴 것이고 늦었으면 남은 돈으로 내일 네가 사라고도 나머지 줄 테니까 희망을 가지고 그때까지 나쁜 놀음 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다 빨리 돌아와요.「예.」박수해라 박수. (박수) 갔다 와요.
우리 할아버지 하고 손자하고 척척 박자가 맞아요, 박자. 도레미파솔라시도 했으면 도시라솔파미레도 맞아야 되는 겁니다. 동양은 뭐야? 쾅 쾅 무엇인가? 풍상각치우라는 말 알아요? 쾅이라는 것이 바람소리를 중심삼고 벼락 치는 것을 말하지. 풍상각치우, 바람소리입니다. 그것이 소리가 여러분 기차가 먼 데 들을 때 다다닥닥 다다닥닥 맞자 맞아요, 안 맞아요? 급행열차는 한 박자 두 박자 앞서고 되돌아설 뿐이지 틀림없이 먼 거리에서도 다다닥닥 다다닥닥 7수 8수 9수 10수면 맞아요. 거기서 놀아나고 있다는 거야. 풍상각치우.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유행가가 통하게 되면 외국 가서 공부한 사람 일본나라 이상 서양나라 사람들이 선생님이 곡 잘 못 맞춥니다. 어~둥 둥둥인데 둥하나 가지고는 둥둥할 때 쌍인데 쌍이 일곱 배 열일곱 이상 돼야 되는 거야. 어화둥둥 빨리 안 맞습니다. 평안도 말은 아버하게 되면 아버지하고 쌍인데 아버지 하게 되면 엄마 두 쌍을 아버하고 없으면 엄마 부모 부모라는 말 하려면 셋이 갖춰야 돼. 7수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 다 모르지?
그렇다 보니 너희들보다 나이 많고 나이 많아서도 나이 많은 셈 잡아가지고 말이야, 아흔셋이 돼서 지팡이 들고 꼬부랑 깡깡 할머니야, 꼬부랑 깡깡 할아버지야? 꼬부랑 깡깡 할머니야, 꼬부랑 깡깡 할아버지야? 여자가 그거 모르면 아기 못 낳았구만. 아기 하나 낳을 때는 무슨 영문도 모르고 낳고 둘 낳게 되면 아 내가 문 씨네 집에서 박 씨로서 문 씨네 집에서 둘 낳고 셋 낳아야 아, 박 씨가 아니고 문 씨구나. 셋 중에 아들 못 낳으면 청상과부의 대열에 들어가기 쉬워.
오늘 공부해 박사 되고 대학원 석사학위 이상도 30이 넘어야 됩니다. 30이 결혼도 안 해가지고 박사가 뭐예요? ‘두덜기 박(朴)’ 자지, ‘기둥 박’ 자가 아닙니다. 가지도 없고 잎도 없고 숨도 없고 다 떨거리 있어서 ‘두덜기 박(朴)’ 자인데 거기에 두덜기에서 순이 나올 수 없어요. 박 씨가.
박혁거세 해봐요.「박혁거세.」박혁거세가 박 씨 조상의 뭐예요? ‘혁(赫)’ 자는 빨갱이 둘을 합해 박혁거세. 박 씨 가운데 빨갱이가 나왔다가는 나라고 다 없어집니다. 여기서 아까 네가 박 씨라고 그랬지?「예, 박가입니다.」저런 사람 외교도 할 수 있고 비위도 괜찮아. 거지노릇하게 되면 밥 먹게 되면 얻어먹을 때까진 부끄러워하지만 먹을 때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 외교 활동할 때도 끝에 가서는 큰 인물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는 성과가 있을 상이다. 전도 많이 했어?「예.」많이 했나, 못했나?
많이 했으면 선생님의 손자손녀들하고 사돈 될 수 있는 새끼 갖고 있어? 어떤 거야? 나 그거 관심입니다. 나쁜…. 아이고, 뭐야? (웃음) 왜 그리 다 보는 거야?「경배하고 나갔습니다. 손자 손녀 분들이 경배하고 나갔습니다.」나보다 났다 그거야. 너희들 보다 낫지. 모셔야 돼. 신준이를 야 신준아 어드런 자리에서 신준아야. 나도 신준님, 엄마 아빠가 있으면 님이라고 해요. 신준아 하게 되면 아버지 엄마의 자리인데 신준님 하게 되면 할아버지부터 모셔야 된다 그 말이에요. 님 해야 돼, 님. ‘임(任)’ 자 ‘임’ 변에 뭘 했나? ‘맡을 임(任)’ 자가 이거야. ‘공(工)’ 자를 이렇게 해. 구재기 따버린 거라구. 맞아요?
삼천갑자 동방삭, 천자문이 몇 자예요?「천자문은 천자입니다.」천자면 삼천갑자 갑자을축 병인정묘 무진기 갑자을축병인정묘 경신임계야?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둘. 선생님이 참부모의 기도라고 했어. 노래입니다. 그 다음에 뭐야? 태평성대가 안 되었어. 50고개 못 넘었으니까. 그걸 하려면 뭐이냐면 영‧미‧불이야. 일본나라가 영‧미‧불 영국 미국 불란서 문 총재는 신랑이야. 신부 찾아 왔는데 영‧미‧불 여자는 문 총재한테 맡겨라 그거야. 선생님의 기도내용 비밀 가르쳐 줍니다. 영‧미‧불 영국 여자 그 다음에는 영‧미 영국여자 영‧미‧불 불란서 불란서라는 것은 불나고 있는 불이 붙고 있는 서야. 소방서 본부입니다, 그게.
F자 에펠탑이야, 무슨 탑이야?「에펠탑.」에펠 할 때 F에서부터의 아이우에의 소리예요. E자 부터 F는 몇 이에요? 해봐요.「여섯 번째입니다.」맞아.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유엔에 있어서의 영‧미‧불이야. 이놈의 자식이 언제나 영국 미국을 팔아가지고 소련에 서방세계의 반대패의 다리 밖에 안 돼. 사다리는 못됩니다. 언제나 독이 있어.
달래다리 복수물이 달래다리 복수물이라는 것이 정주에 있어서 선생님의 고향이 갈라지는 달래다리를 건너가야 돼. 달래다리 복수물이. 복수가 복수 물 복원 해, 그게 표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 밖에 없어. 땅과 지옥 강으로 말하면 공기 강입니다.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 강물도 높은데서 낮아져요. 달래다리 복수물 다리에 철기 땐 철이 없어. 돌, 옛날 우리가 석고보트 알아요?「예.」석고보트 달래다리를 나무를 지고 나무도 그런 나무 수두룩해. 집 질 수 있는 인의 기둥이 보통 할 수 있는 어디나 그래. 돌다리야. 6미터 8미터 9미터를 넘는 돌다리. 가면 얕은데 맨 복판 되면 깊어.
배 뭐야? 풍선 바람을 따라서 그걸 뭐라고 그래 도시락이지 돛대. 그게 9미터 이상 돼. 모래사장에서 9미터에서 이게 지금 몇 미터 같나? 이게. 이거 10미터 1미터 10미터 못되는구만. 다섯 조금 넘어요, 다섯. 여섯이 넘으면 건축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재료가 1.3배 이상 더 들어가야 된다는 거야. 불과 조금만 이것도 힘든 거야. 보통 가로 얼마인지 넘어가는 것이 동산 몇 개 가운데서 주워야 된다는 거야. 그런 것 다 알아요?
선생님은 산에 가게 되면 어디가든지 맨 골짜기를 내가 미리 다 댕겨줬어. 꼭대기는 안 올라가 봤거든. 어느 꼭대기 가게 되면 저 꼭대기를 무슨 봉우리를 언제 까지 간다 하는 날짜를 정해 있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비가 오던 벼락을 치더라도 그날 되어서 아 하루밖에 하루 동안 갔다 와야 돼. 선생님의 눈앞에 보이는 380리 안에 있는 산 곽산 선천 어디 전부다 대전이 100킬로미터야, 100킬로미터. 조금 더 넘지. 전라도 하고 부산하고 갈라지지? 대전가기 전이지, 그거 알아요? 거기서부터 서울이 100킬로미터입니다. 전라도로 내려가면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북에 있어서는 전부 다 옛날에 당현리 이상헌씨의 영국의 병원 원장 노릇하고 그랬는데 이상헌씨는 말이야, 일본 나라에 있어서의 종교 모르는 종교 없어, 이상헌씨가.
야, 문평래야!「예.」이야기를 내가 들으려고 하는데 왜 가만있나? 내가 미안해요.「간단히 마치겠습니다.」내가 잘라서 내가 암만 선생이라도 잘라 세웠으니 30분 용서해주던가 30분  비용으로 갚아 줘야 할 텐데 그럴 때는 미안합니다. 그렇게 되면 문평래씨라고 그래요. 문평래씨 미안합니다. 선생은 못되거든. 그렇지만 너희들 친구 이제 김 씨 아줌아 김 씨 엄마 씨자는 ‘백성 문’ 자에 한 가지가 없는 것이야. 꺾으면 이렇게 되면 기역하고 하나만 하게 되면 있는데 요것밖에 없어 씨입니다. 씨가 높겠나, 백성이 높겠나?「씨요.」알긴 설명하니까 아네. 그것도 선생님이 그렇게 씨라는 것이 우와. 자 해봐요.
평래라는 것은 ‘십(十)’ 자 가운데 ‘올 래(來)’ 자하고 여기에 세 사람입니다. 써봐. 그냥 둘 하지 말로 이러지 말고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세 사람 아니야. 맞지 뭘 눈이 이상해 가지고 선생님이 안 맞으면 좋겠다. 90이 넘도록 그 연구한 문 총재가 앉아가지고 너희들에게 지고 그 어떻게 앉아 있겠나? 창피하지. ‘래(來)’ 자는 ‘십(十)’ 자하고 이래하면 여기에 여기에 세 사람.
동서남북 할 때는 동쪽을 남겨놓고 삼면을 채워가지고 주님만 참 부모만 모시면 어디가든지 천하 막을 길이 없고 하고 싶으니 성공 못하는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 여기는 진짜 사람이야. 바른손 왼손 바른다리 왼다리 그래 모든 전부의 획의 어디가 배꼽 해봐요. 「배꼽.」배꼽이 중심이야. 이 배꼽을 뚫고 다니면서 혈통이 돌아다니지 뚫고 가는 놈 없습니다. 알겠어? 이게 골수도 있고 갈빗대 등뼈를 중심삼고 골짜기를 숨어서 다치지 않게끔 하나님 없다고 말 못해. 창조의 조화가 아니고 진화의 조화다 이런 미친 자식들, 그건 70퍼센트 넘어서 설명을 갖다 붙였지. 나한테 대번 쫓겨나 이 자식아. 아가리 치워버려. 상통 가려. 아멘이 아니야 노멘이니 노멘이니까 쫓아내니 아니까 쫓아내기 때문에 다 벗겨 버리는 거예요. 그래 좋다 시원하다 그래요.
눈을 봐도 코를 봐도 귀를 봐도 머리를 봐도 이게 전부 다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이게 열을 뽑아버리는 이 기관 요소입니다. 눈은 얼마나 속도가 빠른지 야 할 때는 누가 들어요? 귀야 귀. 귀에서 야 들었으면 눈이야. ‘귀 이(耳)’ 자는 네 구지만 떼면 눈이 됩니다. 가운데만 딱 들어가게 예 문용명아 할 때에 예하지 누구야 네 이름 석 자 이야기하고 근본을 맨 처음부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얼굴도 없으니까 형용만이 그림자만이지. 눈 코 다 어디 갔나? 눈 코가 문용명이한테 나타나서는 너 눈이 날 닮았나, 내가 널 닮았나? 저쪽에는 자기들이 먼저 나와 먼저 있었으니 먼저 나왔다고 희미하지. 그렇지만 타락 문 총재 탕감복귀 되어야만 회능이 나와요.
여러분들 한국사 고려에는 70이 없다고 하는데 옛날에는 40도 넘기기 50도 살기 쉽지 않았는데 일이십년 내에 나이 3배가 늘었어. 140 살 수 있는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일본에도 요즘에 120세 한국에도 120세 135넘는 사람이 140이 넘는 사람이 일본에도 태어나. 왜? 10년 17년에 이렇게 나이 2배씩 늘었느냐? 문 총재 때문에 복귀섭리가 그러니까.
여기 다 50 다 넘었지? 50 미만 손들어 봐라. 일본 아줌마로서는 온지가 3년도 못되지? 요리 핑계 저리 핑계 죽지 못해서 왔어. 문 총재가 고향 돌아가라 하면 하면 다 돌아갈 수 있는 패들 다 마지막에 왔습니다. 61회 해양권 지도자 연합회 60에 끝났어. 61회 끝났습니다. 지금 63회인가 64회인가 그렇지 내가 너희들 보다 더 먼저 알잖아.
요전에 뭐이냐면 삼치 작은 것을 뭐이라고 그러나? 참치라는 것은 블루인데 삼치라는 것은 일본사람이 제일 좋아해요. 그거 보면 내가 13년 이전에 추자도에서 삼치 잡이 13년 동안 삼치 한 마리 어드런 고기 인줄 볼 터인데 가져와라 못 가져와. 잡았다하면 그 자리에서 전화하게 되면 지소 저 함경남북도 보다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경찰에서 누가 잡았다 어디사람이 잡았다 보고하기 때문에 그것 없어지면 당장에 지서주인부터 경찰서장이 감옥에 들어가야 되는 거야. 13년 가까이 하면서도 삼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어.
요즘이 삼치 새끼 칠수록 3년 반 2년8개월 넘어야 새끼 치지 알을 낳아요. 그것들은 다 크니까 큰 삼치보다는 작은 삼치 이름이 그거 뭐라고 그러던가? 그게 우리의 정치망에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는 그것 때문에 금년에는 적자 안 나고 돈을 벌었다는 거야. 그 삼치 동생인데 석달만 되면 이 명년 4월달은 삼치 키우게 되는 거요. 이야, 그것 작은 것 큰 놈 전부 다 해가지고 그물이 째질 수 있기 때문에 윈치로 빨리해 가지고 천천히 해가지고 됐다 만세를 불러가지고 큰 참치가 많아, 작은 참치가 많아? 반반이라는 거야. 고마운지고. 팔면 2500만 원 이상 씩 매일 수입 한다고 보고 들어왔다. 이야 금년 적자 아니고 흑자네. 천운이 돕누만
「돌산에 정치망에 요즘 고기가 잘 잡히는데 하루에 2500만 원 정도….」그래 2500만 원 이상 그거 1년만 하면 참 재미있겠다. 1년 지나게 되면 금년에 잡힐 고기들은 명년에 새끼 까가지고 알을 가지고 엎드려서 새끼 깔 수 있는 기간이야. 3년 후 까지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 이야 한 면에 수산사업 빚은 안 물어도 되겠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이 그 이상 축복해주면 돈은 한 푼 안 남습니다. 3년 동안에.
비축자금 빚이 얼마인줄 알아요? 일본식구들이. 그 일본 나라가 한 것은 한국의 바다의 고기나 자기들이 점령해 피해 벗어날 때까지 일본나라가 도와주지 않으면 일본 나라가 없어집니다. 도와줄 수 있는 나라 요요기를 중심삼고 요요기를 건너가지고 요요기를 섬으로 둘러싸 있는 호수 안에 있는 요요기를 신사 지킬 수 있는 일을 위해서 세금을 매 지나치게 바치는 사람은 남지 못 바치는 사람은 전부 다 대통령이건 누구든 문제가 돼요.
문 총재가 문 총재 없애라고 지금까지 그러고 있지 통일교 없애려구. 문 총재 그 놈의 자식 보게 되면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라도 보게 되면 척 만나면 일본사람 만나면 할아버지 모양은 반 내 일본말도 잘하거든. 인사 먼저 해. 아리가토 해 가지고 개미 열 마리 아니면 날 못 잡아 간다는 거야. 열대자 이상 잡아와. 손을 댔다가는 벼락 맞습니다. 차 사고에 배 사고에 한꺼번에 다 없어져요. 여러 사람이 집단 바다에 빠져 죽는 것 그걸 모르는 일본 사람은 그것 알고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은 수상 패 왕패들 어떻게 되는 가 두고보라구.
야, 문평래!「예.」이런 이야기 들었는데 기운 빼가지고 문평래가 내가 있는 이야기 했던 이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할 자신이 있나, 없나? 없으면 도망가라야.「빨리 마치겠습니다, 아버님.」도망가라면 도망갈 수 있는 얼마라는 것은 빚지고 갑니다 이래야 도망가지 빚 타령도 안고 못갑니다. 얼마니까 몇 년 동안 못줘요. 이래야 가지 그냥은 못 가.「예, 알겠습니다.」
너희 아버지 죽었지?「예.」어머니도 없지?「어머니 아흔 다섯인데 살아계십니다.」누가? 「어머니가요.」어머니 보고 아흔다섯 가지고 뭘 하겠나?「아버님 건강 항상 물어보시고요.」기도는 많이 했겠구만. 문 씨네 집에 남편이 데리고 와서 살던 문 씨의 그림자가 되었으니 문 총재 정성은 많이 들이겠네.「오래 사십니다. 아버님 보고 빨리 마치겠습니다.」빨리해보라구.「예.」빚이라도 물겠다는 동기를 내 놓고 해야한다구.
「오늘 강원도에서 오셨지요? 전국에서.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왜 우리의 참부모님이 남평 문씨 가운데서 그 혈통에서 나오셨는가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확실히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간단하게 제가 정리를 하자면은 그 아까 문익점 할아버지 말씀을 드렸는데 그 할아버지가 그냥 그렇게 당신 혼자 그렇게 백성을 걱정하고 나라를 걱정해서 가져온 것이 아니고….」베 짜는 거 하고 물레하고 가락 같은 거 베 짜는 군이 뭣이니 전부 다 문 씨의 조상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알아보니까 그 가외는 도적질 해다가 부려먹고 써 먹으려는 만들겠다는 거는 하나도 없더라 그거야.
양반은 문 씨가 양반이구만. 양반이니까 짝을 벌써 성냥이야. 성냥하게 되면 불을 킬 수 있어요. 성냥 해봐요.「성냥.」야, 한국말은 이렇게 예언 말인데 실제의 말과 다 짝이 맞아. 내가 한 바탕 나캐무아 하게 되면 아무캐나 하면 노래 못하는 노래 없습니다. 금수강산 붙여서 노래하면 열흘도 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요. 해봐요.
「문익점 할아버지 호가 삼우당인데 세 가지 것을 걱정을 했다고 해 가지고 첫째는 개인이 어떻게 온전한 사람이 되느냐, 두 번 째는….」손이 네 말을 다 가려서 안 들린다야. 손은 내놓고 마이크를 뒤에다 이러라구. 앞에다 해놓으면 다 죽여 놓잖아. 저 보라구.「그래서 나라를 걱정하고 부모를 걱정하고 나라를 걱정하고 이렇게 하면서 결국 목화씨를 가져다 여러분이 하얀 옷을 다 입으셨는데 면으로 된 하얀 옷은 전부 다 우리 민족이 백의민족의 상징인데….」이 깃은 문익점 할아버지를 위해가지고 깃을 표시입니다. 똑 바로 해야 돼. 깃.「여러분 동정이죠, 한복 동정 이것은 모든 백성들이 문익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왕이 임금님께서 전 백성이 복을 입게 했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문 씨가 죽게 되면 그 동네 죽는 동네 30리 안팎의 면들은 3년이고 4년이고 문 씨 죽게 된 모든 것을 값 쳐가지고 세금을 내야 돼요. 나라에 왕의 명령이 팔도강산 널려 있어요. 왕손 죽이지 말라구.「여러분이 아셔야 될 것은 여러분 한복에 한복 입을 때 마다 그 동정을 맨 위에 이렇게 연결해 가지고 입고 있는데 이것은 전부 다 문 씨를 연결해 가지고 문 씨와 함께 내가 옷을 입고 있다 하는 생각을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라고 바로 그러한 백의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의 상징입니다, 여러분.」
이 여자들이 아름다운 이 곡선 여자들이야. 우리 어머니 대표입니다. 그것 만드는 깃을 곱게 만들고 꺾어지는 여기의 조끼의 이 천 같은 것 참 여기에 정성들였던 데서는 바느질해도 우리 어머니 베 짜는 데도 열 필 하게 되면 한 필에 한 세가 얼마냐면 스무날이에요, 스무날. 열이면 백날, 새로 이래가지고 짜는 거거든. 보름세 하게 되면 150줄이야. 옥양목 보담도 더 짜놓으면 예쁩니다. 베 제일 잘 짜는 우리 어머니 기록이에요. 군에서 소문났고 나라에서 표상까지 받고 있는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니 내가 감옥가 가지고 울고 다니던 생각하게 되면 삼천리반도 나라를 지내고 경계선을 지내면서 경부선 그 다음에 동해바다 뭐야? 함경선 기차 안간 데가 없는데도 어머니 울고 다니던 그 눈물 자욱이든가 어머니의 아픔이 얼마나 아팠겠나. 나 하나 때문에. 이 곡선이 전부 다 매디가 다 녹아 떨어져가지고 땅에 묻혀 있다는 거야. 이것 때문에 꼼짝 그거 다 알면서도 나 못합니다. 던져버리지 못했어. 차버리지 못했습니다.
「아버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 문 씨 한분 할아버지가 우리 민족을 하늘의 외적인 백성을 만들어 놓고 마지막 우리 참아버님께서 오셔서 우리민족의 심령세계를 우리민족의 본성세계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만들어서 정말 오늘날 한민족으로부터 전 세계인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 수 있는 운동이 바로 문 씨 혈통 속에서 이루어져 나오면서 오늘날 참부모님이 나오셨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그런 면에서 문익점 할아버지에 대해서 감사의 박수를 한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박수) 이번에 미국에서 문 총재의 명령을 가져가지고 종씨 반열에 참석할 특권입니다. 그것 거짓말 아니에요. 흘러버리지 못합니다. 모두 그 사람들 너희들 무덤을 파버릴 거예요, 와서.
(문평래 회장 보고 계속) 03:15:10~03:17:28
금년 이후에는 선거를 내가 폐지해 버릴 거야. 선거 없어. 그 비용을 다 세계적으로 모으면 세계 땅 미국 땅 절반이상을 살 수 있는 돈입니다. 왜 흘려버려.「아버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이미 등극을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출발하셔야 할 날짜가 2013년 1월13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내년 11월달 대선에 우리 문 씨 중에 한 사람이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지금….」
선거를 없애버려, 내가. 같이 살자. 그러니까 290명인데 290명을 하늘을 대표한 종교 대표권에서 문 총재가 290명 빼고 한나라당 그 다음에 민주당이야? 같이 해가지고 같이 살면서 4년 동안 같이 살면서 나라가 망하나 두고 봐라 그거야. 4년 전에 3년도 안가서 일본과 미국이 따라오는 거야. 소련과 중공이 따라옵니다. 그 준비를 왜 말해서 못 걸려. 실천에서 우리를 못 따라와. 그것 다 이미 다 졸업했어. 졸업 다 했어.
난 너희들 졸업생 이제 졸업장들을 줄라고 이번 27일부터 출석 안했다가는 졸업장이 없습니다. 함부로 생각했다가는 마지막이야. 문 총재 나 너희들 모릅니다. 우리 문 씨 역사 판도의 그런 사람이 없다구. 자기 마음대로 살고 바람피고 술 먹고 계집질하고 저 사람 죽이고 역사의 조상들이 나타나지 않게끔 너희들 앞에 교육해가지고 후레아들 없게끔 지금 정비하는 이때에 있어서의 있게 되어져야 할 때에는 하늘이 직접 데려가 버려 그날.
「아버님, 이번에 대단히 감사한 거는 국진님께서 강한 대한민국에 대한 강의를 전국적으로 하셨는데….」그래. 어제 아침하고 저녁에 두 번 방송국에서 강연한다고 그러더군.「예, MBC네트에서요.」MBC인지 무슨 씨인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 다 도적놈의 새끼들 골대가리 콧대가리 다 깨대가지고 해봐 반 결론은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다. 그거 만든 문 총재 참부모다. 참부모 몰라보면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 내가 이제 외국 사람이 와서 다 없애 버려요. 이 딴 놈들 때문에 우리나라도 몇백 대 흘러가게 되어 있어, 쌍놈의 자식들. 너희들 잘 산다는 게 뭐야? 원조 받으면서 남긴 게 뭐야? 똥구덩이 밖에 없잖아, 이 쌍놈. 여기도 다 그렇잖아. 나 하나 남은 사람이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간판, 정주하고 구성 구성 90리 안에 가서 우리 외할머니가 구성사람이고 전부 다 정주성에서 그거 알아야 돼요. 일‧러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한 정주성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 조상하고 싸운 거라구, 우리 조상하고. 러시아에서 불란서에 우리 한국 대표가 할복 해 죽은 사람이 누구? 무슨 열사?「이준열사.」
내가 해마다 네덜란드 이준열사를 방문 매해 했습니다. 내가 당신 여기 옮겨갈 터인데 그 때부터 안 올지 모를 텐데 한국에 나와 같이 내가 지키는 동산에 밟고 내가 깃발을 들고 천하 승리해 너희들 불란서를 다 쓸어버리고 종 새끼 만들고 복수 10배 100배의 한을 풀 수 있는 깃발을 꽂을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게 우리 통일교회 D-day야, D-day. 그런가, 안 그런가? 되나, 안 되나? 요즘에 바꿔치는 오늘의 어제 보고하던 그 보고의 보고를 다시 해주면 놀라 자빠지니까 구라파에 있어서의 송영철이가 송영철이 된 그 사람의 보고인데 아, 때가 다 되었구만. 다 이루었구만.
내가 이제 뒷동산에 올라가 가져가지고 망원경 하나 사가지고 동서사방에 의용군 모집할 수 있는 깃발을 꽂는 전철을 한국 땅에 일본 세계 몇 백 만이 넘을 수 있는 것이 여러분 내가 활개를 펴고 저 나라가가지고 저 나라들 전부 데려와서 너희들 지원하게 되면 너희들 반대하는 사람이 몇 년 안에 다 끝내가지고 태평성대만이 나라의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의 하나님의 조국 하나님의 고향땅에서 태어나 시집장가가고 축복받아가지고 아들딸 나라를 섬기겠다는 충효의 대해 꽃이 이 동산이구만. 만국의 사람이 조국의 나라 찾아오겠구만. 전선자! 망선자가 되지 말라구. 여자 재미있는 여자라구.
「여러분 천일국으로 가는 마지막 골목에서 이와 같이 우리 문국진 이사장님이 나타나셔가지고 지금 전국 백성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 이미 아버님 문 총재님은 정말 애국자이시다. 또 세계 평화의 왕이시다 전부 다 모두 다 인정하고 받들고 모시고 있는데 그 문 총재님 아드님 가운데서 이런 또 아들이 나타났다고 하는 사실은….」
아들이 뭐하냐면 하나님의 조국은 우리 한반도였다. 삼팔선을 중심삼고 빨갱이하고 흰둥이가 죽이고 살리던 피를 보고 원수 시 하던 사돈이 되는 거야. 형제지애 이상의 며느리의 딸의 자기 딸을 자기 며느리를 바꿔 갖다가 아들딸을 천년만년 사랑하면서 자랑하겠다는 통일의 민족의 정기가 살아날 수 있다. 그것을 선생님이 표방하고 93세 2년 이내에 그 날이 찾아와. 무서운 말입니다. 내가 만든 책을 무서워하는 거야. 제일 무서워.
「여러분! 정말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문국진 이사장님을 중심삼아서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고 또 애국심을 집중시키면서 천일국을 향해 갈 수 있다는 이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동의하십니까?」「예.」(박수)「저는….」
내가 여자들이 하는 바느질도 다 할 줄 알아. 뜨게도 내가 못하는 게 없습니다. 우리 누나들을 다 가르쳐 줬어. 딱보리 왕보리 잡아주는 평안북도 사는 문 씨의 쪼금눈이요.
요즘에 일본에서는 일본 여론은 뭐이냐면 역사를 나와 추운 오오츠카 경계선 북해도 북쪽세계에 살고 있는 일본의 옛날에 아까 뭐예요? 여우, 여우가 뭐인가? 일본말로. 뭐야? 여우가. 「기츠네입니다.」기츠네. 기츠네가 뭐야?「여우.」영어로는 뭐라고 그래?「폭스.」팍스야, 팩스야, 폭스야, 뭐야? 요즘에 시사에서는 알아 일본에 오오츠카 경계선 가운데 제일 추운데 살아서 새끼치기 시작하는 것이 아까 이 기츠네 그 일족이 여섯 마리까지 새끼 치는데 그 남자의 이름은 긴눈이야. 눈이 쪼그마니까 길어야지. 암놈은 복실이야. 복슬복슬 하지. 우리 어머니가 참 복슬복슬합니다. 딱 같아.
새끼 여섯을 낳아서 기르는데 긴눈이 남편이 죽었으면 어떻게 해요? 나중에 길에서 수놈이 죽어요. 복실이 어떡해요? 그 아들을 중심삼아 이름을 지어 줘가지고 계대를 잇기 위해서 일본전역에 아시아에 전부 다 옛날에 고구려시대로 말하면 그 때 시대에 천하의 경계선에 전체가 아시아 전체가 고구려 땅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경계선까지고 수 있게끔 되었다는 사실을 보거든.
그 다음에 흰 독수리 꽁지하고 다 그거 우리 코디악 가게 되면 코디악에 전부 다 겨울만 되면 거기 다 모여와 아까 기츠네도 다 몰려오거든. 나 그 기츠네를 잡으려고 꼬리도 크고 수놈 암놈이 종자 조상 종자를 크기 때문에 그걸 잡으려고 3년 동안 가서 지키다가 눈이 올 때는 눈이 안 오면 발자국 한달 전에 눈이 왔으면 한달 볼 때는 기츠네 같은 것 다니고 토끼 다녀도 발자국 소리가 안 나거든. 눈만 오게 되면 30분 1시간 눈만 오면 10센티미터만 차게 되면 이거 앉아서 그 발자국 찾아서 공기총을 가지고 백 마리건 천 마리건 다 소리도 안내가지고 잡아. 목걸이 팔수 있고 추운 내복 오버 이것은 겨울에도 얼음위에서 벗고 깔고 덮고 자면 땀을 흘리며 사는 거야. 얼어 죽는 사람 없는 거야. 그런 이야기 다 할 필요 있나? 그만하고 끝. 자 빨리 끝내라구.
「예, 10분 이내로 마치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1년 안에 우리 한반도를 중심삼아서 전 세계적인 통일 운동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지옥까지도 다 해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지옥 다 해방했어. 벌써했다고, 다 했다구.「특별한 보고입니다만 그 동안에 세계평화무도연합이  남미에서 출발을 해 가지고 미국에서 세계본부가 만들어져 가지고 약 10여년 동안 해 오다가 최근에 우리 한국으로 무도연합이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는….」브라질 대표가 여기 와 있어. 우리 형진이가 둘이 불러대 가 친구 되어 가지고 이 주변에 구경하고 싶은 것 있으면 그 주주쓰 훈련 삼아서 스페니시하고 통일교 말 완전히 다 배웠으니 만나가지고 하다 보니 삼분지 이가 살아나온다고 뭐 말이 통하는데 통일교 말 스페인 말 문제없다. 불란서 말 이태리 말 전부 다.
「이번에 아버님, 세계평화무도연합이 한국 정부에 정식으로 이번에 허가를 받아가지고 금년안에 한국을 본부로 해서 전 세계의 무도를 통일하는 운동을 여러분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축하해 주시고….」(박수)「이런 운동이 석준호 회장님이 있어가지고….」석준호가 안되면 안 되게 되어있어.」
「원화도와 통일무도를 완전히 통합해 가지고 태권도니 합기도니 이 지구상에 무도가 많습니다. 중국무술이 있고 인도무술이 있고 소련무술이 있는데 이것을 우리 원화 통일무도로 완벽하게 무도의 모든 철학을 확립하고 또 그 형을 완전히 완성해 가지고 내년 1월1일부터는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우리 석준호 회장님이 그 무도세계의 모든 원리를 원화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무도를 만들어 가지고 그 교본을 완전히 이번에 완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석준호 회장님이 세계 무도계의 총재가 되고….」
지금 한국 경찰대회 했지?「예?」한국 전부 다 경찰….「예.」군대 위에 올라가야 돼.「그래서 여러분, 굉장히 감격스러운 것은 이 무도연합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전 경찰들을 이 무도연합에서 관장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취지를 만들어 가고 있고 군인들….」
우리 형진이 잘하면 형진이가 거기에 챔피언입니다. 브라질 대표 불러가지고 야야 때가 되었으니 내가 너한테 해서 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야 있는 재간 요전에 일등했는데 뭐뭐 일등했다나 그 기술 비결 내가 13년 전까지 하던 그 기술을 무예세계에 다 알고 있는데 그 이외 발전된 게 있으면 일주일동안 같이 있으면 나에게 전달해라. 석준호!「예.」못하면 우리 형진이가 뒷받침해서 종교연합 사상연합 자동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
젊은 놈들 대가리가 된장 통이 아니거든. 한국의 피를 받고 새로운 세계의 꿈을 품은 혈족일 때는 없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몸뚱이가 되고 하나님의 정신이 되어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서 천지창조의 하나님 주인 자리를 참부모가 전체를 대신 완성 완결해 옥새를 받고 옥새를 나눠줄 수 있는 것은 한분 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그 옥새를 만들어서 같은 여러분 있는 재산 다 보내고 맞추고 있는 재간 다 박사학위 불사르고 세계 옥스퍼드면 옥스퍼드로부터 캠브리지면 캠브리지 그 학교의 박사학위 전부 다 세계의 387개국의 대학교 모든 간판 다 떼버리고 대학 필요 없어. 하나님의 아들딸 되면 만사가 오케이지.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조국이 하나지, 둘 아니야. 고향도 하나야. 다 끝났지.
「박정희 대통령 당시 때 북한의 무장공비들을 때려잡고 앞으로 북한까지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술을 정부 차원에서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만든 게 특공무술인데 전국적으로 특공무술이 한 150여개 단체가 조직이 있는데 그 특공무술 조직 전체가 우리 세계평화무도연합 소속으로 완전히 들어와 가지고 우리 교육을 받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박수) 내가 17만개까지 박정희 대통령 때에 무술 조직했던 게 나야, 나. 한국의 특공 특별사건 돈 뭐 쓰리 깡패 협박 나한테 하게 되면 3시간 이내에 찾아주고 남습니다.
(문평래 회장 보고 계속) 03:36:30~ 03:39:15 여자들까지 주주쓰를 배우면 남자 통째로 구워먹어요. 구워 구워서 먹을 수 있다구.「저도 이번에 세계평화무도연합에 이사장으로서 법적인 아주 등독을 해 가지고 우리 석준호 회장님과 함께 열심히 해서 이 지옥세계의 마피아로부터 시작을 해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을 부모님께 연결시켜서 천일국 기원절 2013년 1월13일 멋진 승리의 개가로 부모님을 모시는 기원절을 만들겠습니다.」(박수)
야야야, 그 끔찍한 이야기 나 듣기 싫다야. 하나님은 무기도 없고 무기도 없습니다. 홀로 계세요. 헬리콥터도 없습니다. 자가용도 없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당신 것으로 하소. 내가 타게 되면 먼저 같이 타고 나하고 같이 다닌다 그거야, 어디든지. 손만 대봐라 그거야. 나도 한 두 사람쯤은 옆구리 끌고 갈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죽기 전에 까지도. 끌고 갈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여기 바보 왕으로 앉아 있잖아, 지금. 나 욕하지 않고 나 죽지 말라고 기도 한 사람 어디 있나요? 다 했지. 너희들도 그래, 이 쌍것들.
자, 우리 성가 누가 진짜 성가는?「무슨 성가 할까요?」허양이 허양은 전부 다 무늬가 없다고 그랬지?「예.」성가 내용 내 설명을 다 들었지?「예.」그 생각하면서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네가 1절만 하나 해봐라.「예, 울산아리랑 1절을 하겠습니다.」들어두라구. (울산 아리랑 부르다 멈춤) 그게 성가 아니잖아. 우리 통일교회 주님자기 동산의 노래 그게 성가지.
「예, 동산의 노래를 하겠습니다. 요즘 아버님께서 동산의 노래를 어제도 불렀고 그제도 불렀습니다.」그거 진짜 재림주 부르는 노래입니다. 재림주가 부를 노래야, 그게.「몸 마음을 추스르시고 은혜롭게 합송을 하면서 영광을 올립시다.」들어보라구. 1절만 들어보고….「저 혼자요?」1절만 동산의 노래. (동산의 노래 1절 부름) 뜻을 생각해봐. 그 분이 오면 향기고 무엇이고 다 없어. 벼락이 떨어지는 거야. 신부들이야, 신부. 이렇게 모인 것이 재림주를 위한 거야. 자기들을 위한 것이 아니야. 칠전팔기야.
같이, 같이 2절 해봐요. (동산의 노래 2,3절 다 같이 부름) 형제야, 아버지가 하나고 형제야.
부모를 따르라는 거야. 춤을 춰야 돼요. 다시해라, 다시. (동산의 노래 다시부름) 더 빨리. 손잡구.
그만 앉아라. 진짜 춤추고 야단이 벌어지면 통일교에 와서 둘러 씌어가지고 신나 뿌리며 10리줄 가서 성냥 한 가치면 여기 없어집니다. 무서운 세상이야. 그게 동산의 노래가 오시는 재림주의 노래라는 것을 처음 알았지? 딱 그렇게 되어 있어, 딱 그렇게. 이 강토에 내가 안 왔으면 뭣 되었겠어요? 너희들이 있겠나, 통일교회가 있겠나? 남북이 갈라지기 때문에 문제없이 이제 1년 반도 안 가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그런 망상의 망상, 망상의 실상의 시대가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걸 망상이란 것이 지나 갔습니다. 사실 아니라는 말을 문 총재 한 마디라도 했다가는 혓발이 갈라지고 입술 탁이 떨어지고 코가 없어지고 눈이 감겨 죽을 사람 밖에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없어져야 돼. 자진해서라도 약을 먹더라도 자살해서라도 없어져야 돼.
오늘은 내가 윌링체어가 어디 갔나? 이래도 후퇴안하네. 이제부터는 조용조용히 나는 조용 조용히 가지만 너희들은 선생님의 뛰던 청춘시대의 그리운 것을 살면서 윌링차를 타고 앉아가지고 올 때 이 자리에 들어올 때 얼마나 기가 찼갔나. 그 해방의 날이 빨리 오면 좋겠지만 6개월 이상 1년 반 치료하지 않으면 그런 시대 안 오는데 지금 3주일 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앉아가지고 여러분 90노객이 앉아가지고 손자보담도 우리 신준이 보담도 더 귀한 시간을 남겨지기 위해서 문평래 십자가 위에 세 사람이야. 이것을 씨를 삼아가지고 한번 그 세계의 활동범위가 어떤 가 안팎의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했으니 내가 핀셋으로 쪽 꽂으면 없어져야 되는 것 알아요? 오시핀인데 한국말로 뭐라고 그러나? 꽁지에 꽂는 핀을 뭐라고 그래? 일본말 오시핀인데「압정.」앞전이야? 뒷전 아니구. 앞전은 앞에서 장사하는 것을 앞전 뒷전 동서남북 사방천지 팔전에 있어.
그만하고 이제는 어머니가 어디 갔나? 가만있어.「기다리십니다.」어머님 치료받으러 갈지 몰라요. 치료를 14시간 합니다. 나 볼 때에 나보담도 위대한 어머니를 내가 잘못 모셨구만. 지금까지 우리 효진이가 어머님을 많이 울렸어요. 왜 아버지 저렇게 속 좀 몰라주나 그거야. 나는 아버지의 매디 천 매디 만 매디를 난 보이는데 엄마가 왜 그래요. 왜 그래요? 라스베이거스 어디 가든지 가게 되면 언제든지 아들 맏아들이 엄마가 나 이상 아버지를 위하겠다고 나는 만국 곡조를 노래를 부르면서 서서 대회장에서 내가 춤을 추며 악을 했던 감동받은 사람 원수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 하던 놀음을 영계와 가지고 받아보니 어디서 온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나 앞에 무서워서 아담아 숨을 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이 그래서는 안 될 것을 나는 압니다. 아버지. 조금 더 참아 끝 날까지 하고 싶더라도 참아주소. 내가 여기서 전부 다 정리하겠습니다. 약속입니다. 약속을….
너희들은 만나지 않는 게 좋지. 뜻은 뜻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진돗개와 우리의 도인 우리 형진이가 사랑하는 강아지 있지요? 그것은 17시간 18시간을 오줌 안 싸고 참아요.  너 빨리 가서 오줌통에 바르르 언제가 가지고 싸고 와가지고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 이상의 진짜 도인이야. 우와, 아버님 대해서 경배하면 경배해. 경배할 수 없으니 배떼기 네 다리를 이렇게 해 놓고 이야. 그런 경배를 우리가 하게 되면 세계 사람을 일주일 이내면 통일하겠다 싶은 거야. 얼마나.
반가운 아이 꽁지가 세 이래가지고 꽁지가 늘어지는 법이 없어요. 그 자체가 이렇게 좋아해. 싫어. 요전에 암이 걸렸다나, 암. 우리 형진이가 그 부처끼리 앉아가지고 수술비가 아마 사람 수술하는 이상이 걸렸을 거야, 수술이. 나한테 와서는 수술했다는 이야기 자기들의 돈을 자기 돈이 아니거든. 아버지 돈 허락받기 위해서 와서는 얼굴 숙이고 야야야 그 아무것도 아니야. 열 마리도 백 마리도 고칠 수 있으면 내가 우리 병원이 있으면 고칠 수 있는다면 10년 100년 둬 두었다가 너희 후손들 주면 천년만년 행복의 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재복이 커 갈 텐데 걱정이 뭐야. 내 병원 만든 것 유명합니다. 알아요?
선생님 만든 그 기계 오늘 아침에도 했어요. 코가 찡찡하고 눈이 시려가지고 뜨질 못하겠어, 어제. 오늘 이거 전부 다 오늘이 이십 며칠이에요?「24일입니다.」4일 넘어서기 때문에 23에 잊어버리고 삼 팔이 이십사(3⨉8=24) 잊어버리고 삼 칠이 이십일(3⨉7=21) 축하하기 때문에 문평래 세 사람이 구약시대 예수 구약 전에 아담 그 다음에 신약 때에 구약과 신약 때에 예수 재림시대에 셋째 아담 예수 문평래가 이 세 사람을 대표 할 수 있는 동쪽세계의 기둥을 바꿔 세워 이것을 바른 손 왼손이 한발자국 가려고 해도 그거 안하면 못갑니다. 선생님이 그것 맞췄더라면 천년 그 자리에서 답보야.
엑스(⨉)가 나쁜 줄 알았더니 달려갈 수 있는 속도의 조상 터가 되는 거로구만 그걸 알았어요. 열도하고 속도가 문제입니다. 바다 물들도 초하루와 30일 물이 초하루가 빠른 가, 30일 무수가 빠른 가? 초하루가 빠릅니다, 무수보다도. 하나님보다도 인도해서 하나님 위해 살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을 내가 준비다 못했어.
통일교회 여자들 강조해서 지키러 가고 남자들은 들 떨어지게 이놈의 자식이 나 이상 배워가지고 하나 안되면 용서 없다고 몽둥이들 들어가져 가지고 여기에 이제 여러분의 얼마짜리 내가 하도 복잡하려면 수백년 걸려도 가끔 낮아졌기 때문에 지금에 있는 그 지방에 분봉왕 있습니다. 평화대사 있습니다. 대통령 있습니다. 부통령 있습니다. 국회의장단 분과위원장 다 배치하고 남을 수 있는 준비 이제는 290명 국회의원 야당 여당 290명 삼 구 이십칠(3⨉9=27)하면 얼마예요? 만 명은 넘지. 144000무리 1410, 144000무리가 놀랍게도 기독교가 첫째부활은 144000무리야. 그거 어떻게 144000 나는 다 풀고 계산하고 앉았는데 그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
정주 선생님 고향에서부터 달래다리 건너가려면 돌다리 9미터 이상 여기 1층 2층 절반 넘어야 됩니다. 2층 끝까지 돛대가 그 아래를 지나가, 9미터. 이게 4미터 이게 안 넘어서 여기서부터 1미터면 1미터 2미터 3미터 요 높이다 4미터 조금 넘을지 말지 하는 이런데 9미터 하면 이 두 배 이상 되기 때문에 돛대 이게 높기만 하게 되면 이 대가 붉어져. 낮으면 넓게 해 놓으면 바람이 불면 강풍이 아래 불지, 올라가면 불지 않아요.
땅의 모래에서 땅에 물건도 들어 넘기려면 토네이도 알아요? 회오리바람. 집을 날려버리고 자동차가 6천 미터 이상 올라갔다 떨어지고 한강 철교가 해체해서 내려앉을 수 있는 강풍이 붑니다. 그런 때가 되었어. 언제 이것이 바꿔치느냐 내가 자리잡아가지고 만국의 해방을 선포하면 할수록 거기에 따라서 요 몇 년 동안에 60도 못가고 40대 죽던 사람이 240이 넘을 수 사는 사람이 생겨났습니다. 선생님도 사주에 생년월일은 백열일곱 살 되어서 또 다시 결혼해야 되는 거야. 열일곱 살.엄마 아빠 다 없더라도 또 다시 결혼할 수 있는 시대, 새싹이 나와서.
선자야! 뭘 바라고 입 벌리고 있나? 너 남편 귀신이 와서 오줌이라도 싸주기를 바랐어? 죽었지?「예.」무슨 가야?「허 씨입니다. 김해 허씨입니다.」허씨지? 허씬지, 하씬지 모르겠어 바름이, 쌍것들. 허 씨지?
이제 그만했으면 몇 시 되었나?「9시 거의 되었습니다.」30분 지났어?「8시 50분입니다.」그러면 10시가 돼 가니까 우리 어머니도 아버님 어디 가서 아침 먹나,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모시고 강가에라든가 좋은 곳에 가서 먹고 기분을 풀면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칠이 이십일(3⨉7=21)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져 가지고 하나 안 되어 이제야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도 하나된다. 쌍이 아닐 수 없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고 약속했기 때문에 경계선 없이 배꼽을 맞추는 데도 딴 공기가 헛바람에 있어서 이 배가 아플 수 있는 시대 또 보지하고 자지하던 모든 전부도 서로가 좋아할 수 있게끔 여자들은 보지를 남자는 뭣이에요, 여자는 뭣이에요? 여자는 남자에게 젖 좆이 아니고 젖을 언제나 먹여줘야 되고 여자는 남자의 좆을 언제나 빨고 생명부활 영광의 동산가운데 빠져 살아야 돼.
남자의 제일 더럽다는 것이 똥의 맛이 다냐, 쓰냐? 내가 우리 어머니 볼 때 우리 용관이 병났을 때 그걸 볼 때 나한테 한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 하면 문 총재 그럴 수 있어? 그 세계 다 지나갔습니다. 너희들 그렇게 살아야 돼.
이 책에 몽땅 내 사랑 화통이야. 화합통일이지 분열 조각 도깨비 새끼들이 도깨비 조그만 자박지 도깨비 새끼들 한꺼번에 확 삼한열대의 십만 열도이상의 아니 뭐 곁에 가도 다 타버린다는 거야. 한꺼번에 다 통일되어 버려가지고 그 나라 백성이 되고 전통은 나로부터 핏줄은 나로부터 닮음은 나로부터 이런 순서여야만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꽃동산에 최고의 향기, 최고의 맛, 최고의 재미, 말 가운데서 제일 재미있는 말이 한국어…. 재미 해봐요.「재미.」재서 재더라도 맛의 재미, 재미가 뭐예요? 잠을 자더라도 잠의 잠 사촌형제 재미. 싸움을 하더라도 부처끼리 싸움하면 덜 사랑하겠다고 하는 싸움은 천년 계속하더라도 해라. 만족하지 못하면 남자를 잘 먹여 살아가지고 만족하게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라. 여자가 그런 결함이 있으면 힘이 있게 되면 운동을 가르쳐 줘라. 놀음 노는데 있어서의 보통여자 하나하나는 전부 다 수작했다가는 날려버렸어야 되게 주주쓰 원화도 운동 흑띠 블랙밸트 아니면 안 된다. 이제 도장이라도 만들어서 훈련시켜야 되겠다 생각해요.
뜸박! 네가 뜸박이야, 뜸곽이야? 수작부리지 말고 대답하라구. 뜸박이야 곽곽이야?「남편이 박입니다.」남편이름에서 뜸박이라 했어. 도적놈의 새끼가 아니야, 여자가.「미국에서 전부 미세스 박이라고 불러서 그렀습니다.」너는 뜸박이 아니고 뜸곽도 아니야.「아버님 지어주신 대로 하겠습니다.」
제일 만만하고 먼먼한 것이 뜨뜻한 뭉치가 뭐이냐 할 때 그게 뭐예요? 박과질 해봐요. 타지도 않고 잘 익어서 붙지도 않은 가마에 붙이지 않고 전부 다 들기름이 아니야. 참깨 기름위에 살짝 무쳐가지고 먹기에 고소하고 입에 넣어가지고 깨물면 넘어갈까봐 한 번 두 번 세 번씩 도록 도록해서 소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과질 해봐요.「밥과질.」
밥이야 밥하고 박씨하고 달라요, 같아요? 밥과질이 좋아, 박과질이 좋아? 바가지 위에 뭉친 그대로 그냥 서 있는 박과질. 그건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과자도 싫어. 그 박과질 타지도 않고 아침에 아들딸 학교 보낼 때 어머님이 전부 다 밥 위에 그릇 내어가지고 하던 그릇 속에서 과질 박과질 붙은 건 그건 과자 중의 과자고 단 것 중에 단거예요. 내가 그걸 좋아하기 때문에 딱지 백장 주면 하루에 박과질 얼마만큼 큰 것 바꾸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뭉쳐가지고 끈기가 있어가지고 딱 해가지고 박과질 백장 딱지 딱지 알아요? 옛날에 딱지 팔았다구. 요즘도 파나?
투전장 그것을 크게 해가지고 거기에 사촌패 오촌 팔촌패 이런 지원해 가지고 각양 딱지 파는 없는 것이 없어요. 딱지 제일 이 쪽에 들은 것은 선생님이 저기에 있는 것 딱 하면 후루룩 가가지고 끼어서 먹는 거야. 그 다음에는 딱지 따먹게 되면 구슬, 구슬 알아요? 글래스 위에 구슬을 또르르 굴리면 그 소리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모릅니다. 힘줘서 할 때 다르고 사악 그냥 할 때 소리가 안 나는 것 같은데 내가 끌려가. 저 떨어질라고 할 때 내가 탁 떨어져 소리를 내. 이러고 따라가 가지고 숨 안 쉬고 그거 다시 주워올 때까지 기다리던 그 때 그 재미 그런 맛은 나만이 느끼는 느낌입니다.
재미라는 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국말 가운데 이런 말이 많지? 골라 봐요. 재미.「재미.」너 어디 있나? 재미지. 미국에 있다 재미입니다. 어디 있는 것 재미 아니야. 재미가 뭐야? 낚시질 하는 데는 킹셀먼만 잡아. 코디악가 가지고 킹셀먼 잡은 낚시만 들어도 몇 시 모르고 사람이 많다가 째지고 말이야, 이게 궁둥이에 걸려서 이 사이의 불알 한쪽에 피가 나도 킹셀먼 그 놈 걸고 잡는다 할 때는 몰라. 뛰는데 얼마나 빨리 뛰는데 여기서 한 10미터 굴러 떨어져도 언제 내려서는지 내려설 준비들은 또 늘어져. 세 번 네 번 하면서도 잡는 그 재미. 전쟁 통에 가서도 총 맞아 죽더라도 그런 것 모를 것이고 이런 재미는 모르는 겁니다, 이게. 킹셀먼. 킹셀먼 잡는데 내가 챔피언이야.
30만 달러에 경연대회 해가지고 1등 세계 기록의 1등한 사람이 나야. 내 배에서 잡았기 때문에 내가 잡았지만 내 배에 탄 사람이 잡아가지고 그 때 가미야마 후루타가 일본사람들 중심하고 알래스카 때문에 그래서 다 상패주고 그걸 팔아먹지 말고 줄이지 말고 은행에 예치해서 키워라 했는데 다 팔아 먹었어. 그렇게 했으면 수천억이 남았을 겁니다. 너희들 킹셀먼 잡을 시에는 요즘도 킹셀먼 잡으러 알래스카 옵니다, 알래스카.
오게 되면 우리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궁전 이름이 뭐인가?「천화궁.」천화궁에 들려가라고 그래. 올 때는 거기에 다만 얼마라도 선생님이 이 집을 짓기 위해 수고했으니 백분지 일 천분지 일, 여기에 들어갔다 나온 문짝 하나라던가 의자 하나라던가 테이블 하나던가 그럴 수 있는 다 지나갔지만 지나간 옛날에 자기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을 오늘 탕감하기 위해서 특별히 선생님 허락해서 왔으니 좀 더 무엇이든 하나 남겨지면 손자들이 잘 수 있는 베개라도 집에서 만들어오고 장갑이라도 밤을 세 워 떠가지고 와야 되지 그냥 왔다갔다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집의 기둥이 날아가 버리고 불탄다는 거야. 집이 용마루가 떨어진다는 거야. 용마루 떨어질 수 있게 만들면서 이 공을 만들고 기둥 빼서 팔아 벽을 수천수만을 허물면서 했으니 자기 집이 온전하기 위해서 그 기둥보기에 벽보기기에 사돈칠보기에 모든 우리 공들인 것이 남아있으니 거기에 폐물 될 수 있는 사진이라도 자기가 찍힌 것 아니면 다문 엽전이라도 엽전은 둥근 것 가운데에 네모백이입니다. 각을 하나님이 싫어하는 그러한 엽전 한 푼이라도 남겨주고 가야 되는 것이 라스베이거스 라스야. 라지에서 라스됩니다. 크다는 것 거리도 같고 큰 것도….
라스를 큰 놈 종횡의 모든 것을 중심 복수를 만들었으니 하늘땅에 들어가야 해. 베가스 베가스 거지 베가의 복수 거지의 왕 터에 모인 거지패들이 왕궁 들어가 가지고 그것이 얻어먹던 그릇되게 되면 잔칫날 환갑날 장삿날 가 얻어먹고 제일 기념될 수 있었던 그 때의 표준 이상이라도 남겨놓고 가라. 그냥 돌아갔다는 사람들 어디 조사해봐라. 탕감이 몇 십 배 씩 손해보고 있어.
이번 지진 통해 이야 화합의 통일교 사람 하나도 죽은 사람 없습니다. 통일교 반대 도망가다 숨어있는 어떤 집이 무너졌는데 치어서 죽었는데 통일교 도망갔다는 내용하고 통일교 사람이 카드 보니까 통일교 사람이야. 알고 보면 도망가다 거기 드리 죽었지 통일교회서 카드에 한 사람 죽었다. 젊은 놈 젊은 놈이고 40대 전이다. 음 맞지, 맞아. 그런 놈 내가 기억하는데 그렇게 되는구만. 날라리판이 되는 거야, 날라리판.
날라리판 되어야 되겠어, 어화둥둥 둥둥 떠야 되겠어? 날라리는 땅 굴러다니는 거야. 이리 저리 틈만 있으면 틈새기든 날라리 판. 날라리 벌이 있는 것 알아요? 몸뚱이가 개미보다 큰 데 한 5배 이상 그것은 랄랄랄랄 언제나 같은 소리 언제든지 하루종이 1년 열두달 그 소리 내고 그 소리가 보게 되면 남이 벌의 새끼를 갖다가 불면서 날 닮아라. 날날날날 날 닮아라. 날 닮아라. 그것이 1년 6개월 벌레를 갖다 그러는데 그 날 닮으라는 엄마 아빠 닮은 새끼가 유충에서 발랑발랑 나온다는 거야. 그 놈의 벌은 말벌이 몇십 배 딱벌이 몇십 배 빨리 다리를 자르든지 안하면 그것 때문에 죽는다는 거야. 날날날 날 닮아라, 날 닮아라. 그렇게 그러다가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날 닮아라 날 닮아라 문 총재가 붙들고 1년 6개월 날 닮아라 날 닮아라 그러면 날 닮은 아기도 나 닮은 거기서 나온 신랑각시가 날 닮으라 그랬으면 문 총재 부부닮은 아들딸이 나왔다. 라이거의 라이카 아는 사람 손들어봐요?
라이온하고 타이거 라이카, 뭐예요? 라이는 사자고 타이는「호랑이.」타이거, 그 호랑이 수놈 정자하고 그 다음은 타이거 암놈 정자하고 붙으면 더 큰 놈이 나오고 닮은 놈이 나오는 거야. 그런데 그 놈들은 새끼를 못 까. 내가 이제 120세 백서른일곱 살만 되면 라이 타이 새끼 못 난다는 것이 거꾸로 사자 암놈 타이거 수놈하면 뭐이 나오겠나? 타이라이 암놈 나와. 이것 수놈 암놈하면 네 종류가 합해가지고 두 종류 나올 수 있는 것은 다 있으니까 정성이 둘이 딱 하나되게 될 때는 남자 여자 남자 여자 전부 다 낳기 때문에 결혼해 새끼 낳을 수 있는 타이 라이타이 반대 타이라이 새끼 결혼시키면 그 새끼들끼리는 수놈 암놈 사랑한 그 가운데는 진짜 정자 난자가 섞여 있기 때문에 낳을 수 있을 거다.
재미있는 일을 해본 나 틀림없이 그럴 수 있는 여자 ,그럴 수 있는 남자 후보자, 그럴 수 있는 사자 그리고 그럴 수 있는 전부 다 호랑이 그런 동물원을 만들어 수백 통 무리 가운데서 주문 맞아 떨어져가지고 암놈 수놈이 사랑한 수놈 암놈 있게끔 될 수 있는 세상이 불원한 장래에 그래 놓으면 아주 결혼 안 시켜도 앉아가지고 수백 수천 수만  수백만의 국민들을 데리고 영계에서 자주적인 독립국가의 영원한 만왕의 왕이 참부모 대신 만왕의 왕도 될 수 있는 주인들 생겨나겠구만. 에헴 이렇게 해서 우리 돈이 수염 그러면 이야 이꺼정 나와 수염이. 거기에 이야 거 화장이야. 잘 하는 사람사자 얼굴 타이거 얼굴 오만가지 동물의 모양을 해 중심삼아 정자 난자가 엇바꿔 선생님이 새끼들 끼리 수놈 암놈이 사랑하는데 새끼도 안 낳은 그런 것 새끼가 낳기 때문에 수놈 암놈 화합작용 사람새끼와 같은 것이 아니 나올 수 있지 않지 않지 않느냐. 아주 좋다.
저 아줌마! 너 아들이 이번에 박사학위 받았어? 아니야?「예, 맞습니다. 카이스트 박사학위 받았습니다.」카이스트인지 어딘지 몰라, 나. 서른여섯 살 난 사람이 카이스트의 제 1인자가 되어가지고 박사학위를 탈수 있다는 어머님이 미쳐가지고 전부 보고하는 거 내 저 아줌마 얼굴을 알았는데 그 왜 안타나, 오늘 처음으로 나타났어. 어제는 왜 안 나타났나?「지난번에도 왔었는데요, 지난 14일날 왔었습니다.」「열흘 전에 왔었습니다.」열흘 전에 그 때 내가 있었나 모르겠구만.「그 때 아버님께서 최예정 사모님하고 닮았다고 안창성 회장님 사모님 닮았다고 그러셨습니다.」
어어어 맞다 맞아. 네 아들이 키스트야, 카이스트야?「카이스트.」카이스트에서 12년 이상 십 몇 년? 15년?「예, 지금 저기 와 있습니다.」어디 왔어? 어, 너야? 일어 서. 너 이렇게 홀죽하게 패랬더니 놀 녀석이네. 박사학위 몇 년 걸렸어?「10년 걸렸습니다.」10년?「예.」그래도 빨랐다 야. 내 친구 박사하기 위해서 17년 걸렸어도 박사 가짜박사 책임 담당교수가 내 이름 가지고 해줄 때 박사 가짜 박사 박사로 해 받더라도 진짜 이야기면 박사 증서 없으면 카이스트 받은 박사 네 것 줘라 이래가지고 미국에 부탁받은 박사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 낳던 맏아들이 죽었어. 자동차 사고로. 그 이야기는 누구든 다 아는 이야기인데 영계가면 부르면 그들이 나타날 텐데.
너도 이제 영계 결혼안하고 죽든가 그러면 딱 같이 될 터인데 영계 가가지고 수고했던 사람 내가 불러가지고 어디 있나 알아보게 될 때에 결혼도 안하면…. 왜 결혼 안했어, 지금까지? 「학업 때문에 약간 늦었습니다.」「공부하느라고 좀 늦었답니다.」공부 참부모를 위해서 박사하려고 했나, 네 이름이 무엇이든 네 이름 때문에 박사 했나?「예, 참부모님의 뜻을 잘 받들기 위해서….」정말이야, 거짓말 아니야?
야 난 네 얼굴 때 옛날에는 빼쪽하던 얼굴이 너보다도 잘생긴 불룩불룩 한데 두고보라고. 둘이 서보라구.「저요?」아니 너. 아니야, 석준호!「예.」너 말이야. (웃음) 석준호 대표인데 나와 봐. 돌아서서 네 얼굴이 너는 울득불득 요상하게 되어 있다. 얼굴 돌아서 나와 비교 키가 누가 큰가 나와 봐라. 키가 작아 보이는데 여기서 멀리니까 작아 보이지 서면 작지 않을지 몰라. 내가 그것 많이 써 봤어 믿지 못하는 사람 한번 대보라 그거야. 한번 대 보라구. 돌아서라. 돌아서라구 둘 다. 이쪽으로. 누가 더 미남이에요? 저쪽이 미남이지? 그럼 미남 박수하고 추남은 앉고 미남은 박수 야야야 미남은 들어가지 말고 박수 받아야지 미남 박수해줘라. (박수)
너 색시 감 마련해 놨나?「아직 없습니다.」언제 10년 후에, 20년 후에.「졸업한 뒤에 하려고 했습니다. 졸업이후에 축복을 받기로….」졸업이 언제야?「졸업은 확정은 된 상태이고 졸업식은 2월에 있습니다.」9월까지 나는 너 엄마 바쁜거 보면 벌써 해줬을 텐데 그 이튿날 와서 없으면 전화를 불러가지고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187개국에서 원하는 사진 이름도 써있는 미남 사촌이 서른여섯 총각 시집오고 싶은 사람 사진 몇 백 장 올 거야. 그 가운데서 내가 아 요거 맞겠다 하면 듣겠나, 안 듣겠나?「예.」
너 엄마가 허락 안한다면 어떻게 할래? 아들 지금까지 바라지 한 것은 그런 며느리 얻으려고 안 받았습니다. 나 못한다 하면 안 받겠나, 아버님 말대로 결혼 하겠나, 말겠나? 어떤 거야?「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너 엄마 울고 둘이 널 죽이려고 고사포 놓고 고개에서 전부 다 코디악 제일 마지막 높은 자리에서 고사포 천리를 한방으로 백발백중 맞춘다는 자신 있는 포탄이 날아올 텐데 그럴 수 있는 엄마가 돼서 엄마도 형제들이 있겠지? 동생이 있나?「동생 없습니다.」누나도 없고?「누나 세 명.」몇 개?「셋 있습니다.」야, 여궁 여자 엄마 말 듣게 되어있구만.
너 혼자 장사해줄 수 있는 그러니 할 수 없이 지중해 물이 태평양 대서양 물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그 가까운데 가서 결혼식 하게 되면 살아남기도 막연하네. 내 하라는 대로 할래, 안 할래?「예, 하겠습니다.」옛날에 심청이 팔려가던 그 자리에 가서 그 전에 결혼해주고 심청이 수중 왕궁에 들어가 가지고 왕자가 되었나, 뭐 됐나? 색시 데리고 왔나, 왕자가 되어서 색시를 봉사들 가운데서 택했나? 그 여자들 쓰러져 받아가지고 수중에 들어가게 되면 수중 여자들이 있어가지고 너 결혼 못하게 붙들면 어떡할래? 살아남을 수 죽었으면 어떡할래?
영계에 가서 낙원도 못가고 지옥도 못가고 선생님도 아직까지 영계 안 갔으니 선생님이 통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통일되기는 천국에는 안 살고 그 천국도 못 갈 터인데 너 머물 곳이 어디 있어? 딱하겠구만. 에이구, 시원스럽게 딱하더라도 어떻게 해주면 좋겠나? 엄마 하자는 대로 할 것이야? 문 총재 마음대로 할 거야? 그 다음에 네가 싫다고 하더라도 강제라도 싫지 않게 만들어 줄게 3년이라도 살아봐라 하면 목석같은 여자 전선자 같은 여자라도 작지만은…. 저 여왕노릇하게 되면 다 졸업장 갖고 남을 수 있는 여자입니다.
엄마!「예.」아들 나한테 맡기겠어?「예.」아니야, 장가가는 것 아니야 팔아먹어.「아버님께 맡기겠습니다.」땅 빚은 한 빚도 너한테 빈대떡도 안 사가지고 팔아가지고 세계 구더기 같은 나라들 수백나라들 돈을 몽땅 걸머지고 당신은 백년 천년동안 정성 더 들여도 그들을 데려다가 너희들 같이 되려면 정성을 더 들여 정성 들일 수 있는 어떤 것이 제일 복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가만 앉아 기도해보고 기도도 할 필요 없어. 본심 물어보면 어떤 게 맨 마지막 양심 마지막인데 그렇게 할 수 있나?「예.」
여기 춤 잘 추는 여자 남자 나와라. 여자 남자 춤 잘 추는 사람 나와라.「문평래 회장 잘 춥니다.」저 녀석이 공짜 얻었네. 오늘 말하다가 문평래 가만있어.「한번 추겠습니다.」여자가 나와야지. 너 사촌끼리 얼굴이 비슷하다야. 네가 밀리겠는데. 밀리면 나한테 밟아 치운다.「춤을 제가 밀린다구요? 아니 안 밀립니다.」(웃음) 춤이든 힘이든 너무 밀리지 않게끔 해야지.
저기서 웃는 여자 동그란 여자 요렇게 한 남자 나오라구. 아니야 그 뒤에. 어, 너. 일어서라구. 아니야, 그 뒤에 저쪽 뒤에. 나오라구. 변호사야. 올바로 감독을 잘해서 너희들 둘이 구경하라 야. 둘이 넌 가운데서 감독하고 넌 이쪽에 와서 넌 후보자도 못되는 것 아니야, 곁다리. 둘이하게 되면 노래를 해도 여자가 활발히 하는 거야. 누구든 잘 할 거야. 눈을 봐도 그러고 눈은 쪼끔눈이 닮았구만. 코를 보더라도 코가 얌전하게 이 거리가 맞아. 이거리가 맞아. 너는 턱이 길어. 요만큼 잘라 버려야 돼. (웃음) 그러면 틀림없이 내 말 한대로 그래. 그건 안 할 테니 한번 악수하고 해봐라. (박수) 꽉 쥐어봐, 꽉 쥐어봐. 힘껏 쥐어봐. 누가 아야 하나. 꽉 쥐어봐라. 꽉 쥐어봐라. 꽉 쥐어봐라. 아야?「예.」그럼 네가 졌어. 여자가 이기면 안 되지. 통일교 망쳐 팔아먹어.
통일교 문 총재 팔아먹은 것이 여자가 남자 천사장 배떼기에 올라갔다가 아담 배떼기에 올라갔다가 쫓겨나지 않았어. 여자면 아무리 남자가 못났더라도 배떼기야 가시 많아야 홍두께로 매일 같이 밀어서 수르메 해가지고 편포를 만들어 팔더라도 천년 팔더라도 곰 남자로서 살아있는 것이 고맙습니다. 그럴 수 있는 감사함은 만년배필이야 천상배필이 될 수 있으니까 노래 둘이 맞춰가지고 한번 해보라구. 네가 둘이 맞추라는데 왜 그래? 약발은 전부 다…. 허양이 해봐요. 노래하나 하구. (마음의 자유천지 부름)
둘이 신나게 하라는데 갈라져 가지고 한쪽하고 한쪽 하고 하라는데 다시 해봐요. 남자부터 이놈의 자식이 도적놈입니다. 남자가 틀렸구만. 같이 하라고 할 때 같이 붙어서 해야지 붙어 가지고 선생님 이웃 동네의 할아버지 뭐이라고 담뱃대만큼 안 여기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어. 담뱃대 소리 나면 갈라져 가지고 들어야 할 텐데. 같이 해봐요. (마음의 자유천지 다시 부름)
왜 같이 해? 반절 반절 이러면서 하면 자동적으로 흥분돼 가지고 전체가 딱딱 박자가 들어맞을 땐 일어서고 춤추지 말래도 춤이 저절로 추어지게 환경을 만들어 왜 망쳐버려 이놈의 자식들아. 노래하면 둘이 갖다 붙어서 노래하라고 그랬어? 반절이 떨어졌다가 이랬다가 한 5미터 딱 붙어 가지고 한 절하고 또 떨어졌다가 돌아섰다 말았다 춤출 수 있는 훈련입니다. 이 쌍것들아.「막 왔다갔다 이렇게 춤 추시고….」「본체론보다 더 어렵네요.」(웃음) 둘이 의논 어떻게 해 쌍것들아. 맞아야지.
여기서 다 웃어요, 웃어. 그래하게 되면 박자만 착착착하게 되면 여기서 선생님 박자만 잘 맞춰주면 전체가 늘어서는 줄 모르고 춤도 추고 궁둥이 춤추고 부처끼리 와서 만나가지고 전부 다 얼마나 멋지겠나, 동서남북으로 절반 절반 갈라져 남편이 이러면 가깝다 와라 하면 눈 감고도 받아치고 이러니 수라장이지만 얼마나 하나님이 몇 천 년만에 처음 나오는 수라장이니까 구경하고 싶지 않을 하나님이 없다. 한번 나타난다면 붙들고 안 놔줄 때 도망갈 수 하나님의 무릎 붙들고 같이 사는 거야. 싫어.「싫어요.」싫다는 사람 다 죽어라. (웃음)
어디 죽느냐 하면 미국 하늘나라 죽으라할 때는 하늘나라 밖이고 문 총재 부모 죽어라 할 때는 죽을 때가 없잖아. 죽어져 가지고 있는데 죽어 아니야. 이야, 멋진 말도 다 배워주네. 배포 두둑해 잘 해먹고 언제든 부부 못살게 못사는 패들이 여기 오늘 남자 여자 떼거리 아니었던가 그렇지 않지 않지 않지 않아 세 번 나쁜 것은 좋은 것은 만만만 만세도 세 번 도 하늘나라로 날아가는 거야.
너 카이스트에서 배운 것 많지만 오늘 이와 같은 공부는 처음이니 잘 기억해주고 오늘의 역사적인 기념날 박사 끝 짜박지 모르는 난 그 박사 암만 백개 천개…. 왔어. 얘들이 진짜 노래 맞춰 가지고 춤을 잘 추게 되었다. 요 녀석은 우리 효진이 막내아들인데 말이야, 효진이 막내아들이 맨 막내인데 왜 내가 형님보다도 내가 마지막인데 나를 왜 안 내세우나? 경배도 자기가 먼저 해야 한다. 그런 패. 이야, 효진이도 배짱이 좋지. 마지막 이게 뭐예요? 신진입니다. 신진, 구진이 아니야. 좋아서 할아버지 칭찬하는 이야기 알아듣지?「예.」뒷동산에 한번 해보자. (아기님들 할미꽃 부름) (박수)
자 이제 가 앉아라. 어머니 나와요, 어머니. 야야 거기 서 있어. 어머니가 아들….「진지 드세요.(신준님)」진지 진지한 말씀하다가 진지한 밥을 먹으면 배가 뚱뚱해서 배가 배탈 날 텐데 조금 시간 30분만 40분만 기다려줘요. 빨리 고맙습니다. 자 이야기 한번 해봐요. 공부하기 얼마나 힘들었고 둘이 마음 놓고 모자가 둘이 선생님 앞에 둘이 서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처음 아니야?「예.」하고 싶은 말하고 어렵고 슬픈 이야기도 둘이 다 터놓고 해야 다 이제 평탄한 대복을 받는 왕궁의 깃발 잡이 하던가, 종막 지키는 주인이 되던가, 초소 된 초소의 왕초가 되든가, 뭐이든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터놓고 한번 얘기 한번 해봐요. 나한테 보고식으로 간단하게 30분 15분 15분 줄 테니 30분 40분 허락을 받았으니 40분 되면 옵니다.
그 전에 10분 남겨놓고 결혼할 때 어더런 색시 어드런 며느리 어드런 가정 만들고 싶다까지 다 소원성취 할 수 있는 보고 핵심내용을 15분이면 뭐 만들어서도 하고 남을 텐데…. 알겠어요?「예.」어머님이 바른쪽에 서야 돼, 이쪽에.「아버지도 왔습니다.」아버지 왔어? 누구요? 아버지 내가 아버지 오래전부터 본 사람인데.「선문대학교….」선문대학교 뭐야?「그전에 박물관 부관장으로 있었습니다.」학장보다도 박물관장이면 높으네. 아버지는 바른쪽에 어머니는 왼쪽 가운데 아들 놓고 삼위기대야. 삼천 세계가 놀음 노래가 한꺼번에 울려 퍼질 수 있는 보고 시간이 참 귀하니 통일교 신자들은 다 기록했다가 이 부모 부자 부부의 정성 역사를 남겨두는 것이 여러분의 가문에도 꽃필 수 있는 좋은 비료가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말해요. 아버지부터 이야기해. 어떻게 고생했다는 이야기. 야 그랬구만.「예.」남자 목소리 예 하니까 남자 목소리네. 04:49:13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은 2001년부터 카이스트 박사 과정에 들어갔고 그전에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나와서 카이스트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게 됐습니다.」누가, 아버지가?「아닙니다, 우리 아들 얘기입니다.」난 아버지라구.
「김길창 교수라는 분이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에서 불러온 분인데 세 분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을 좋게 보고 너는 카이스트에서 교수를 시키겠다 이렇게 약속을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박정희 대통령이 내려다보고 좋아하겠다. 그 딸 맏딸이 뭐인가?「박근혜.」박근혜지. 박근혜. 근령은 둘째 딸이구.
(이신목 카이스트 박사과정 보고) 04:50:16~04:53:12 너 엄마한테 들어. 그럴 때에 어머니도 큰 출세했어. 어머니도 보통여자가 아니야 저. 어머니 한마디 해요.
(이신목 카이스트 박사과정 보고 계속) 04:53:32~ 04:57:03 야, 이아들 처음 보는 거야, 옛날부터 알았어?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처음 봤습니다.」「학원 다녀오겠습니다.(신준님)」그래요, 고마워요. 빨리 갔다 와요, 빨리.「그랬는데 2006년도에 최우수상을 받고 또 상금도 받고….」야야, 알고 다 그랬는데 없어, 옛날에 친구들 없나? 없어? 손들어봐. 한 사람밖에 없나?「우리 분당교회 전 목사님이시고 우리 지금 현재 분당교회 목사님입니다.」응 그래?「라병렬 회장님도 알고요.」목사님들 딸들 있던가 하면 그 가까운 동네에 목사님 딸하고 한번 맞춰보기도 괜찮아. 엄마 아빠는 셋이서 사진 가지고 오게 되면 나한테 갖다 줘라. 그 가운데 맞을 수 있는 사람 내 수백 수만 쌍 수십만 쌍 축복했던 사람이 수많은 사람 축복한 사람이 눈이 좀 다르니까 거기서 오늘 저녁에 가지고 왔으면 오늘 저녁, 내일 있으면 그 다음 날 아침에 이 엄마 아빠가 결혼 준비도 못할 거 아니야. 했나, 못했나? 잔치할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고 있나, 안 하고 기다리고 있나?「아직 그런 입장은 아닙니다.」안했어?「예.」선생님이 해주려고 이 사람들 정성 모아서 전부 다 얼마씩 모금해 가지고 잔치할 준비도 당장에 할 수 있지 D-day가 적어도 4백 며칠 남았으니 멀고도 멀어 몇십배 백배도 할 수 있어. 한번 하고 싶은 얘기 다 해보라구.
「그래갖고 최우수상을 받고 상금도 받고 이렇게 해서 학교에 오니까 거기의 회장이 바로 최기선 지도교수였습니다. 지금 현재의 지도교수였어요, 그 당시에. 그래서 회장이 지도교수인데 이분이 그 분야에는 이 사람밖에는 없기 때문에 한국에도 회장이고 세계적인 회장이고 그렇게 돼 있었어요. 오니까 최우수상을 받아가지고 오면은 학교에서 잔치도 해주고 이러거든요, 연구실내에서는요. 그런데 이 교수님이 나하고는 아무런 관계없는 거라고 하면서….」
교수가 지금 살아있나, 죽었나?「지금 살아있습니다.」여기 통일교회 내가 한번 부르거든 데리고 오라구. 쎄려 갈겨 놓고 내가 아버지 할아버지 노릇 한번 해볼게. 나 그런 것 잘합니다.(웃음, 박수) 본인 대해서 본인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만있지 사실 그런 사람은 우리 아들딸 시키든 누굴 시켜가지고 뒷동산에 올라가지고 못을 뽑도록 저 엿을 강엿 섣달 엿장사가 하얀 엿을 만들고 늘려가지고 얼마든지 만들 수 있거든. 그런 일 할 수 없지만 말이야,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거든 똑똑히 들어 두라구. 너희들 그러한 역사의 발판을 남길 수 있는 유명한 유명인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 알겠나? 충고야, 알지?「예.」대답이나 시원이 하라 이 쌍 것들아.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날아간다야.
「오니까 아무관계 없다고 말아 버리기 때문에….」어머니 아버지도 젊은 아들도 기분 좋지, 내가 이래 줌으로 말미암아. 그래야 기분 좋다면 너희들도 박자를 좀 맞추라 야 이 쌍 것들아. (박수) 박자 세상에 처음 듣는 말이요 처음 나타난 사건인데 왜 일기장도 안가지고 듣고 있고 흘려 버리냐 그거야. 그거 안 되겠기 때문에 충고입니다. 자, 계속해요.
「그날 최우수상 받은 것 갖고도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모두 주변에서 그랬습니다.」나한테 오지, 내가 10개도 카이스트고 뭐고 다 그만두고 다….「나중에 안 되기 때문에 제가 2007년도 마지막에 가서 교수님을 만나러 갔어요. 교수님한테 무슨 일로 이렇게 사항이 이렇게 되었나 싶어서 만나러 갔더니….」넥타이를 조여 가지고 이 자식아 하지 않구? 좋아하잖아. 아줌마도 배포가 좋아가지고 흐흐흐 그럴 수 있는 것을 놓쳤구만 하면 아쉬운 목소리가 흐흐 웃는데 박수 한번 해줘라 야. (박수)
(이신목 카이스트 박사과정 보고 계속) 05:02:25~05:20:54 박수해라. 박수해줘라. (박수) 엄마가 훌륭한 어머니다. 어머니한테 박수한번 해주라구. (박수) 어디예요? 왜 날 불러 엄마가. 끝났어, 수고했어요? 가만있어. 아들이 한마디 해요. 한마디 해요. 나도 바쁜 사람이니까 통첩이 자꾸 와요. 그것보담도 이 일이 더 가만 보니까 안 되었어. 대한민국 정부를 들이 죄야 되겠구만. 얘기해 보라구.
(이신목 카이스트 박사과정 보고 계속) 05:21:40~ 05:23:54 카이스트 전부 다 집어치우고 과장 학과장 하면 딱 되겠구만. 그런 답은 어드래? 요전에 듣고 있는데 자연히 그 자리는 너한테 넘어올 것이란 말 들어봤는데….「예, 제가 결론을 맺겠습니다. 학과장은 잘렸습니다. 잘렸는데 거기에 누가 들어오느냐 이게 남은 거예요.」뭐이가?「핍박하던 학과장이 잘렸습니다.」그거야 종교 때문에 그랬지 뭐.
「잘렸는데 거기에 누가 들어오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제가 들어가겠다고 총장한테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럼 30대인데 50대 60대가 지도교수들입니다. 이러니까 이게 난처한 거예요. 그러나 그 연구의 내용이 앞으로 미래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적어도 저도 이해하고 아들이 보기에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엉뚱한 사람이 들어오면 엉뚱한 일을 하게 되고 결국은 망친다 이래서 불문곡절하고 내가 들어간다고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고 있어요. 그래서 연구 처장이라는 사람을 부총장이 보내가지고 만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쭉 이야기 하니까 네 아이디어만 나한테 내고 너는 내 밑에 들어와라. 이러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들어와서 그걸 주관해야 됩니다 하니까 그러면 내가 네 밑에 들어가라는 얘기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게 된 거예요. 어쨌든 그러면서 그러려면 많은 사람을 데리고 일을 해야 되는데 비용도 들 텐데 네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 즉 돈 얘기까지 나오면서 이렇게 멈추는 상태에 있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 가지고….」최선이 뭐야, 어쨌든 해야지.
「그렇게 되면 학문적으로 아버님 사상이 카이스트에 정착되는 그런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한국만이 아니고 전 세계 학계에서 그것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내적인 그런 싸움을 이제 어렵지만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보고 드리겠습니다.」(박수) 박수하라고 박수.
결혼문제는 내가 책임져 줘야 되겠네, 결혼. 아빠 엄마도 다 통일교 믿으려고 수고했구만. 문목사 때문에 문제 될 수 있는 것도 참고 다 아들 길러내니 아들도 훌륭하고 다 훌륭하니까 훌륭한 양반들 앞으로 다 복을 빌어준다고 박수로 환영할 지어다. (박수) 어머님이 긴급 만나자고 통첩 왔기 때문에 가 봐야지요. 가봐야 되겠어요. 가자 너 들고 가야지. 이거 넣구. 안녕히들…. 그래요. (경배) 아침인가, 점심인가?「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